2017년 4월 1일 토요일

세상에 혼쭐을 내주다.

마음이란건 저절로 움직이는 것이다. 아무리 애쓰고 쇼해도 좆같은 와꾸로 그러면 애초에 얕잡아보는데 오바한다고 경멸당하는 것이고
(이미 지난 시간과 0.3초의 첫인상은 어떻게 되돌리지 못함 자기 마인드가 어떻건 그렇게 본다는 거지 나이가 들건 적건
특히 사람많이 보면 더)
애초에 대단하게 여기고 와- 하면 (중간만이라도 가도) 껴주고 인사하고 마음도 남고 여러 심리가 일어나고 끌리고 그거와 비교하고,
성적인 욕망도 일어나고 해끼치려면 불쌍하기도 하고 그렇게 되는거지...-온정있게- 그래서 그런거에 운적인 요소가 커서
어떻게 바꾸고 조작할 수 있는게 아니고-타고나는 부분이 크다..- 이미 지난건 어쩔 수 없이 더더욱 그렇고, 세상은 잔인하게도
그런 적자생존에 살아남은 결과물이 현재의 모습이라, 그냥 그런거 안되면 그렇게 살아야 한다... 그나마 자기 무시안하고
친구되고 즐거운 자들끼리-아예 없으면 가족이나 혼자라이프라도.. 그게 세상 (성형이나 정치처세에 한계가 있다.. 한계가
없진 않고 어떤 자에겐 그게 최고로 잘하는게 일반인일 수 있다.)

왜 먼저 시비를 걸지? 분노조절장애니 뭐니 하는데 먼저 시비를 걸어서 폭팔시키다가 어쩌다 살인까지 가고 폭행에.. 못돌이킬 참극이 나는 것이 과연 살인자 문제인가? 시비를 안걸면 될거아냐? 그럼 폭팔도 안시킬건데 말이야 먼저 쑤셔놓고시한폭탄이니뭐니..

난 항상 의문이었다. 왜 먼저 시비를 걸고 칼에 찔리는지? 차별해서 골방에 처넣으면 짐승되는건 당연한데 그댓가를 돌려받는게 묻지마임에도 개선은 전혀 안되고 있다(유럽은 되고 한국은 아직미개) 시비와 차별의 결과물을 원인제공자가 돌려받는데 그게 왜 불법일까

과거 빈라덴을 욕하고 미국에 휘말려갔는데 사실은 빈라덴이 어릴때 가족이 미군에게 몰살을 당했다. 그 보복이 911이었는데, 무고한 희생자는 잘못되었지만 사실 미국이 원인제공자인데 그건 쏙빼놓고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몰아가서 정작 피해자들만 죽일놈만든거지

자칭 피해자들에게 묻고 싶다. "왜 먼저 시비를 걸었나?" 거기에 대해 답해다오. 시비를 걸고 갈구고 달궈놓으면 폭발하는게 이치아니겠나.. 뇌가 없든지 즐겼든지 운탓이거늘 뒤진것도 운이다. 왜먼저 건드리고 원인제공했는지에 대해 법철학은 탐구할지어다.

군사보복은 백배로 한다.근데 왜 먼저 시비건 것에 대해서는 백배로 보복하지 못하는지? 정당방위가 너무 짜다.원인제공과 시비 먼저 건 것에 대한 죄를 크게 물어라. 그것이 범죄박멸의 지름길이다.예방을 해야지 처벌위주로만하는게 상병신이다.시비를못걸게해라.

진상의 원리이다. 날때부터 진상은 없다.근데 행색,외모로 사람대우 못받다보니 손님취급까지 못받아서 열이뻗치고 쌓이고 쌓이는건데 그게 어쩌다(자기 행색에 얕잡아본 영향도 있겠지) 숟가락 던진 직원한테 화폭발하다보니 진상이니 뭐니하는거지 음식점도한몫했지.

타고난 진상도 있겠지만 보통 진상들은 외모가 찌질하다. 구십프로.. 그래서 알바가 얕잡아보고 더욱 더 불친절하게 개취급을 받는다.(짜증나는데 만만한 손님한테)숟가락을 던짐...(사람대우 못받음)그런게 쌓이다 폭발하는건데 손뼉도 맞아야 소리가 나는거다.

나는 먼저 친절하려고 항상 그러는데 좆같이 대하는게 있다. 운때문에 그러든 뭐든 거기에 대한 응당한 댓가인데,
진상으로 모니 개새끼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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