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6일 목요일

운이란 것은 그렇다.

어떤 성공한 새끼를 보니까 그새낀 운이 좋다. 근데 운이 왜 좋을까? 운의 과학.. 그 원리는 그렇다.
"아무거나 잡아도 중간이상인" 그런게 주변과 도처에 널려있는데서 기회를잡고 하니까 남들 따라만 해도 중간은 가게 된다-태어나서 그런데만 찾아다니며(맨주먹상태라도 운좋게 당시 맨주먹 상태인자들이 또 많아 기회가 균등했음..)
아무거나 골라잡고 하고싶은거해도 되고 하면서 부를 쌓은 것
근데 운없는 새끼를 보면 그렇다. 그간 사놓고 해놓고 한 물건들.. 성향.. 그런게 다 안좋은거고 주변이든 가는데마다건 도처건 다 좆같고 안좋은데를 가서 그런데 조차도 주변을 자기편으로 만들면 그나마 나은데 일반심리상 그다지 호감안가는 유전자까지 가져서(이미지나)-불리하게 상황이 돌아가다보니(똑같이 가도 누구는 상전으로 누구는 하인으로 되는 보이지않는 권력구조) 매사가 안좋은거만 얻어지고 불리한 운이 되는 것이다... 물론 자기 선택이 다 좆같아서 그런게 아니라, 최선의 선택임이고 정상적인 선택임에도 누군가 만들어 제공하는게 좆같고 다들 좆같아서 고르고 고른 최선이 좆같은 일도 있다... 누군가가 좆같이 만든걸 그냥 자기가 취하게 된 것이다.(확률상)타고난 유전자는 못바꿔도 심리는 조작할 수
있는 "여지(한계는 있음-나이등의 장벽 시간이 가며 불리해지는)" 는 있으므로 장점화하고 특히 대가리큰애들은 찌질해보여 특히 조심해야해서 스타일이나 표정주의하고(세보이고 더쎄하고 더 사교력, 인간미과시해야 기본됨) 주변에 좋은거만 널리도록-없이 살아도:보통돈이 가져다 준다 생각하나 꼭그런게 아니다 돈이 많이 모이는 곳 주변이 더 함정이 많고 더러운 것들이 많을 수 있다- 좋은데를 가고 좋은 기회만 접하고 늙다가 가는게 행복한것-"아무거나 잡아도 평타는 되게" 살자 그게 비결이다 운좋은 비결-그리고 평소해놓는거도 그렇게하고(준비건 사는 물건이건 쌓아가는 모든걸..) 그렇게... -자기가 왜곡돼 있으면 다왜곡되어 거꾸로가고, 자기는 바로인데 세상이 왜곡되도 자기가 거꾸로 가게 되는데, 그건 세상탓이지 자기탓이 아님에도 자기탓이되어 억울한 누명을 쓰는이유는 바로 이미지가 좆같아 똑같은 짓을해도 억울한 누명을쓰고 거꾸로 가게 되는 것인데 그런걸 방지하기 위해선 자기가 갑이고 상류라는 우월적 지위를 얻는 수밖에 없어 자기개선이 필요한 것이다-그나마 타고난걸 개선하는게 유일한 해결-남을 바닥으로 다 끌어내리는 방법도 있긴한데 쉬운건 아니잖아 테러리스트도 아니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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