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 인류의 마음10




아버지가 폭행하고 힘들다 왕따가 심하다.. 죽고싶다는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멀쩡한데 남들하는거 못해서, 못놀아서, 잘난 사람들 같이 못살아서 죽고싶다는건 말이 안되요... 그건 사회도 문제지만 그런걸 강요한, 자기 자신도 문제입니다 잘못된 것을 모두가 거부하면 쾌락산업도 망할겁니다. 그러나 인간 뇌 취약성으로 그러기가 힘들죠 구심점이 있어도 이해합니다...

현실이 괴로워서 죽고 싶다고 하는건 오히려 정직합니다. 근데 그 괴로운게 남들하는거, 이상적이거나 쾌락적인걸 따라가지 못해 괴로운건 아닌지 생각해보고 눈높이를 낮추면 죽기 싫어집니다. 자기가 못생기면 못생긴 사람하고 결혼 하면 되죠.. 연예인을 왜보나요??? 꼭 대학을 가야 합니까? 제멋에 사는겁니다... 친구없어도 아싸로라도... 그러다보면 70이에요. 죽기 싫어도 죽습니다....

이상은 높은데 현실이 안따라가서.." 죽고싶다 하는자들이 많은데-물론 왕따나 취약성 안되기 위해 그런 불이익을 주는 사회자체가 잘못되었으나 자본주의라는걸 개인의 힘으로 바꾸기 힘들어- 자연주의로 있는그대로 만족하는 사회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스마트폰같은거 안쓰는게 더 행복하니까...->인간본능과 쾌락자본주의의 절묘한 합작이 그렇게 차별을 만들고 못살게 군다 공격하고 서열화하여..사실 근본원인과 적은 그거였던것 그걸로 보상을 주는 그런 사회가 당연히 문제고

아님 좀 건전한 성취를 인정해주는 사회가 되든지

선비짓은 그런데 이미 심하게 반응중독되어 그거따라 먼저 반응해버리는 몸뚱아리들이 문제-생각대로 안움직인다는 것이다 뇌들이 몸들이 특히 짐승강한류들

그래서 ''진심''보단 ''되는거-현상황에서'' 선택하는게 생존유리하고 진심쪽을 바꾸는게 더 무리없이 생존가능

당연히 저항하는 쪽이 세상이 도덕적으로 바뀌지 그러나 그것도 상황과 심리점화 쪽수가 필요 마치 시민혁명처럼 아무나 하는게 아님

물건팔려고 일부러 "비정상적인 자극"으로 중독시켜 하는건 알겠는데 자기도 모르게 중독되서 추구하니 문제-여자도 그따구로 맛볼거없다는 식으로 남편대하니 당연히 불화가 안생기나 섹스거부하고 연예인 사진만 보면서 기분좋아지고 안보면 우울증생기고 조울현상에

가정폭력, 왕따, 경제적 어려움.. "되는 일이 없다." 고 현실이 넘 빡신 기준을 강요하고 차별해서 자살하고 싶어도 그런 세상이 잘못된 거지 자기자신이 잘 못한게 아닙니다. 언젠가 바뀌겠지만 당장 괴로워도 자기가 꿋꿋해야 합니다. 대학 못나오면 어떻습니까? 성실한 인재를 채용안한 사회가 잘못이죠.

현재 당장 왕따나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다면 벗어나야 살 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벗어나야죠... 방법은 없지만 일단 벗어나고 나면, 세상은 상당히 넓습니다. 대다수가 학벌주의, 외모지상이 맞다고 강요해도 거부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습니다. 자기가 그 기준에 안맞다면 함께 거부한 사람들과 행복하면 되죠... 그러다가 보면 70세입니다. 죽기 싫어도 죽을 겁니다... 굳이 연예인이 되고 대학을 가야 하나요? 아닙니다...

우리가 죽은 후에 수천년이 지나도 안바뀔 수 있지만, 그래도 자기 사는 마인드에 따라서 얼마든지 다르게 살 수 있습니다... 당연히 안죽고 싶어지고, 연예인이 아니고 재벌이 아니고 친구가 없어도 행복합니다... 왜냐면 난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이니까요...

안놀아주는건 어쩔 수 없지-개대가리들 바꾸기 힘들더라 그래서 해외로 돌기도 하고

특히 지네 주제도 모르고 얼굴이 그렇다고 그런 애들이 노는게 아니더라 그야말로 "왕따" 가 됨 내가 친구만나기 까지 50만분의 1이었다

의사가 왜 그렇게 엄청난 돈을 벌면서 룸싸롱에 안가는가 했더니-종교인도 아닌데- 가만 보니 단서 찾음->심각한 결벽증:집외에는 밖에서 밥을 사먹지도 않고 그정도 수준 물론 소독도 잘하고 그러면서 모르는 여자와 키스한다는건 상상도 못하고 또 다른건 아내를 빨리 찾았다는 것 개냄새나는 룸같은 여자 취향 아니라

나약한 자기보호심, 싸우려다가 극악한 악마로


인간은 이미지로 반응한다-한마디로 구조체가 받쳐준다는거지 그걸 기반으로 '인과' 하나 처리하는 정보대사는 그런 뇌반응물질들이고 결국 VAT자극

사람 무시하고 제끼는 버릇하면 상당히 쉬워 진다는 것

전체를 보니 알겠는데-진심집착 침잠이 자기들 행복위해서 이겠지만 그런 편협이란거 뇌반응 자기들만에 물론 그게 있어 그나마 건조한 인생 행복하겠으나 그들 대가리 뇌작용 불과한듯 공유공감 벗어날 수도 있고

정은 애초에 그새끼 거부로 형성이 안된건데->서로 싸움판만들고 다른게 없으면 다 무너져 내리는 지네도 모르는 위협 그래서 어쩔 수 없다 죽이는 제거하는 수밖에

자기도 피해보는지 모르는 것이다.

자기는 되니까 그런거지 참 갖잔아서 자기들도 그런 처지면 당연히 죽고 싶다.


팔아주질 말아야 되는데 씨발 개좆 같은 것들


원래 자신이 폭력으로 했으니 되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그런방식이건 뭐건


폭력으로 먼저했고 폭력밖에 안통하는 언어니까 폭력으로 하는 것이다. 짐승


꼴리는대로 짐승 방식


노량진 고시촌 출신 찌질이들 봐라 판사 됬다고 깝치지 말고 인성검사 안하고 뽑는 제도에 감사하고, 니들 그러다가 가까운 미래에 법원이나 검찰청이 브라질이나 멕시코처럼 폭탄 테러로 날라가니까 판검사라 나불대는 것들 모가지 간수 잘하고. 다들 벼르고 있다 새퀴들아.그러다가 민란 나서 니들 아무것도 아냐. 무기 때문에 그러는거지 시민들이 무기를 가진다면 경찰이고 군인이고 다 좆밥이야. 오천만 국민이 겨우 군대 60만보다 약할줄 아나.군대 60만은 다 아들딸들이야. 그땐 바뀐 시민들 정부한테 월급받아 처먹을것들이 시험봐 자리얻은 찌질이들이

-그건 사실이다 정치일부 벌레들때문에 강제 징집되어 따르는 거지 사실상(구속등 강제력으로 존경심없이:그래도 안따르는 자들이 있긴 하나 극소수일부 뇌구조상) 다 아들딸들이다 시민이고

절대 법을 지키지 않으리라.


세뇌시켜서 모으면 그만인데 그런 벌레들이 고안에서 무슨 권력질이고 나발이야 친목하고 벌레같은 것들

근본을 몰라-몰르고 못하기에 다행 정해진 시스템 권력질하고 친목질 인간관계 눈앞다루는 것 밖엔


다 그걸 알고 느끼는 구나 그런 냄새나는 느낌등 그리고 고립


자기가 하는거 아니니까 욕한다


누구나 욕하는걸로 자기도 그랬으니 어리석음 뿐이지


평생 못고치는 벌레짓


자기도 모르게 된 부분이고 그런식 연구도 하고 자기를 알고 해서 자기도 모르게 그역량한계로 정당성 기반 종교재난 짓이겨진 케이스

외모심리기반 약할때


교육,개훈련 자기도 모르게 그래되는


그걸 갖다가 그래도 써먹어야 되니까 갖고노는


외모갖다 지랄하는 그런 개새끼 때문에 더 열받는


폭력밖에 없는거지


심리대로 돌아가는데-난 이미 다 알고 있고-무슨 죄고나발이고 진심이야 다 끝내버려 그냥 재미로 죽여도 안걸리면 그만


눈총이야 그렇지만 국가나 군중의 압력으로 당하는 가장 직접적인게 아마 아프리카 여성할례 아닐런지

개인이라 미약한 부분

미개의식과 개선불가 인지문제임에도->다른부족은 안하고 유전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환경과 문화전래때문이다. 일진''도 그런 경향이 있다 전래가 없었다면 ''일진'' 이란 말조차 없었을 것

대다수가 원하는건 족발이 아니라 돼지껍질부분이 아니였을까.

외모로 차별하는 미대교수년- 그런데 만약 같은 인간이 성형해서 그렇게 재입학 했다면 아마 그렇게 성형괴물들을 오히려 쳐주는 그런식으로 학점도 잘주고 안괴롭혔겠지 그 벌레년에겐 언제나 ''첫인상'' 이 됬을테니 말이다.-자기와 주관적으로 과거 안좋았던 인간등만 안닮으면 꼴에 통찰하는거 같진 않으니

단지 어린마음자아-그런게 유발된거-에 상처

엔도르핀은 목욕탕갔다오고 사우나갔다온 저녁느낌 인디고향수삘


같은 얼굴인데 그런 얼굴로 더 소외등-그런 시장등 노출되어 대중에게 더 상처가 많은 애가 더 콤플렉스가 많더라. 그냥 고립되 공부만 하고 자기자리 찾아 의사등 인정받는 애는 안그런데

공간이 먼저냐 인간이 먼저냐? 그건 나는 공간이 먼저라고 본다. 왜냐하면 원시에도 물가로 모였고 지금도 그런 분위기나 조성된 그런곳으로 거기에 맞는 인간들이 모여 지네끼리 외모로 사회심리대로 모여서 관계 유대맺고 하기 때문에 사실상 인간들이 억지로 개척하여 한다기 보단 그 예로 홍대를 예로 들면 과거는 인디의 본산지, 예술의 거리 그러나 유흥업소 때문에 그런 것들이 늘어났고 결국 전통예술은 축소되었다 그런식 어차피 그런 종자들 모여 얼굴로 관계 맺을거 현학적으로

질려서 다르게 해먹자는게 아니라 해먹고 싶어서 그렇다는건 분명 물론 틀리다

숨쉴틈 없이 불이익 등등


자기들이 믿고 있는 철옹성 같은 환상신비를 그런 애가 깨부수니까 미운거다-한번 가본적도 없는 완벽한거같은 하버드, 명문대들을

니가 거길가? 믿고 싶지 않은것


칼로리는 더 적은데 맛있는게 있고 더 많은데 맛없는게 있듯 그런 속성이 있다. 인생도 부유하다고 행복한게 아닌 이유-깊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 나도 가난할때 행복했거든


지금 견디기가 힘듭니다. 그런데 지금을 벗어나면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을 벗어나지 못하는것인데 그것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 상담쪽지 주세요. 모두 비공개입니다.


쾌락주의 벌레 강남 룸중독 쓰레기들에게 초라한 가족이 싸대기를 맞다.-반불구

솔직 다들 생긴거 별루임 그리고 제내들 대부분 시골서 올라온 애들이고 한번 떠보려고 하는애들 그리고 서울 돈많은 남친 만들려고 이놈 저놈 대주면서 고시원이나 월세 살거나 아님 이놈 저놈 잠깐식 동거 생활하는애들이 대부분임... 정말 괜찮고 집안좋고 인물 좋은 애들은 인터넷 상에 사진 이 안깔림

자기가 만들어놓고 흥분해서 딸딸 씹창해놓고 벌레들

외부세상이험할수록더퇴행어리광보호등


세상을 보는 방법
세상을 보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기적이 없다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다.

- 아인슈타인 -




지금 이곳에 태어난 것,
살아있는 것,
모두가 기적입니다.

- 당신이 살아가는 것은 필연입니다. -


-물론 사후세계도 있습니다.-
귀신도 있습니다.


왕따보다 더 중한건 귀신과 사후세계



그때로 한번만 돌아갈 수 있다면 그런게 누군가에겐 상처-현재의


인내심
한 청년이 유명한 보석 감정사를 찾아가
제자로 받아 달라고 청했다.

그러나 나이 든 감정사는 회의적인 말을 했다.

"내가 볼 때 젊은이는 인내심이 부족한 듯하네.
하지만 기회는 줄 테니, 내일 오게나."

다음날 아침,
보석 감정사는 청년의 손바닥에
작은 보석 하나를 올려주며,
보석을 잘 보라고 얘기했다.
청년은 하루 종일 보석을 들여다보았다.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무려 일주일 동안 청년은
같은 보석을 쳐다보고 있어야 했다.

처음에는 자신에게 인내심이 없다는 말에
오기가 생겨 버텼지만,
이제는 한계라고 청년은 생각했다.

"선생님, 전 언제 기술을 배우게 됩니까?"

청년이 물었지만 감정사는 대꾸도 하지 않았다.

한참 만에 감정사는
"곧 배우게 될 거라네."
라는 말을 했을 뿐,
자신의 일만 계속했다.

그렇게 며칠이 더 흘러가자
청년은 화가 났다.
감정사가 자신을 놀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언제까지 날 괴롭힐 셈인가!'

그런데 청년은 자신의 손 안을
들여다보다가 순간 멈칫했다.
보석이 어제 보고 있던
그 보석이 아닌 것 같았기 때문이다.

"선생님, 이상한데요,
이건 제가 늘 보던 보석이 아닙니다."

그러자 감정사는 말했다.

"이제야 배우기 시작하는군.
그건 어제와 같은 보석이네.
보석은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어.
이제야 자네에게 기술을 전수할 마음이 드는군."

- 서가인 (새벽편지가족) -

첫인상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계십니까?
사람도 오래 두고 보면
의외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 쉽게 판단하지 마세요! -


당신이 살아가는 것은 필연입니다.


한낱 외모지상주의로 한낱 당신의 가치를 평가절하함에도 당신은 스스로 자체가 소중합니다 당신은 당신이니까요.......


모든 인간유치한 진화본능 놧두고 천국에가면 좋기야 하겠다 그러나 저급하다 하는 이세상에 미련이 많아 아직까진 귀신으로 영원히 떠돌고 싶음

귀신친구들과

죽음이후대원리 만든자가 지옥에나 데려가지 않았으면...날 묶어x 천사로 이세상 떠돌거니까.......

천사 귀신

공기를 이용한게아니라 날개불필요 모르지 다른 매질로

중세사고방식인듯

아님 상징이라 우기거나 적어도 살아있을 때가 소중.......


진화과정상 일어난 일이라고 덮어씌우기엔 우리의 뇌도 오류,기생충등


특히 성욕이나 심리(상황심리포함)로 진심나는 식의 시스템이란 그건 정말 오류


지눈에 안경이야......


결국 다같이 행복해지면 좋지 않겠는가 돌아와서


귀신관점에서 해석한게 옳을까? 그건 아닐까


니들이 분명 잘못했다. 그사람이 잘못하긴 했는데 현실은 물리적 폭력을 막아주지 않더라.

그런 것들이 권력을 잡고-아무리 미래를 본다 해도 현재를 공격당하니까


감성에 낚이는게 아니다-진실된 인생에 눈을 뜨게 되어버린 것이다


''죽음'' 이 있는 한번 뿐인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할건지


누리고 그게 전부 그렇게 만들어져 추억등


향수 한방과 음악하나가 뭐가 다른가 싶었다. 추억느낌자극. 그리고 또 진실은 따로 있다-착각 아니라 시공간, 죽음과


한번 인생'' 대다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놓친다-나는 젊은 시절부터 집착


강도상해 흉악범이라고 잡아가는거-그런데 동네에서 평소에 양아치짓하고 놀던 새끼들이였다. 아마 그 친구들에겐 그다지 무서운 새끼들이 아닐텐데

그걸 멀리서 보니 그렇고

그런 차이가 있다. 자기들이 그러면 그런줄 모르는거 물론 자기도 자기를 모를 수 있겠으나

상대성


현실적인 능력에 한계가 있으니까 인생을 그냥 행복하다 받아들인다는 식에 자위해서 행복해지려는 노력발달

그러나 신경생리적으론 진정한 자극은 아니지 크게봐선 자기변화


어릴때 또 노력으로 진정한 자기 자유행사 개념으로 조절할때까지 자유없는게 신의 뜻? 훈련기간? 인터넷시대에는 클릭한번으로 해결하고 단지 학문적인 노력으로도 극복가능한게 신의 뜻이라곤 생각지 않는다.

과거 공부만하고 햇빛못받아 세로토닌 부족과 일부러 허무한 마약추구로 살가치 없다 그런식 아동폭력과 그래서 압박에 치여... 그랬던 거 그걸 단지 학문적인 노력으로 극복한건데 진정한 마귀는 애비였다.

그땐 긍정적으로 하려는 노력조차 날 수 없었고 그런 '운'의 도움조차 못받았는데 지금은 단지 자유자재로 다양한 가능성중 하나를 할 수 있다 그것이 신이 유예기간을 줬다기 보단 순전히 계기와 물질조성, 상황 으로 연상하고 나의 사고력으로 해결한것이다 학문적 노력으로-구조적이유지 결코 운명적인 그런거라고 확대해석은 못하고

여전히 신앙생활잘해도 자유가 없거나 주변사람들은 그런식으로 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건 전적으로 구조적인 사고력문제인데

그런 위험상황 인지하고 인문적 노력으로 정신상태 변화시키려는 시도-그것이 맞아떨어지는 것도 마찬가지다.

중요한건 시간은 간다. 계속. 그러나 구조상으로 거의 같은 효과가 계속 반복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동일 물건에 대한 뇌구조에 따른 심리반응. 그런식으로 시간은 계속가는데 구조상으로 동일 반응이 날 수가 있고-예를 들어 태양의 공전같이 이게 시간성을 초월하는 한가지 대안이 될 수 있다 같은 사람, 같은 구조라면 말이다. 같은 반응을 하고 여전히 같은 모양새 반복 그런식 ->같은 행동을 일부러도 할 수가 있고 만들 수도 있다.

다른 인과가 들어도 마찬가지

그게 단지 시간은 여전히 가고 특정 공간적으로 고정행동에 불과할 지도 모르고


만약 주식에서 서로 말걸 수 있게 했다면 설득해서 팔게도 하고 다른 카오스 양상도 있을 수 있었을 것 그런점


그새끼가 오면 뇌차단되고 다른활성에 자기 생존하는 기제도 물론 포함 그런식으로 위기 모면


어차피 저기로 돌아갈 그 노을 결국 살다가 가는 것일 진대


비매력 친지라 없어졌으면 좋겠다 그런식 자기유전자 솎아?


정작 중요한건 사후인데 늙어죽을때나 관심갖지 너무 간과하고 사는건 아닌지 '인생행복'보다 더 급선무일 수 있다.

선결과제


예수 미비함에 대한 실수-마치 하나님의 창조및 방치 실수를 보는 듯 하다.


이사가고 나서 그런 죽음이나 사후세계 많이 생각하는듯 분위기 때문인지


그 새끼는 내가 그냥 자유자재로 스스로 우리끼리 행복함에 사로잡혀 할때 일거수 일투족 다 정죄하고 처보고 있었다는거 아닌가


마음을 못연다는건 친구가 아닌데 억지관계


그냥 지랄해도 안그러고 사는게 중요


"잘생긴 사람이 왜 그러냐." 그런 말을 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타이르려고 그런부분도 있으나 '잘생긴 사람은 친구도 많고 사회에서 정상적으로 살아야 한다.' 는 잘못된 관념-대다수가 좋아하니까 물론 구김없이 잘사는게 언뜻 당연해 보이나 그런 세상이 잘못된거 아닌가.

오히려 소비주의에서 유흥으로 빠져 안되는 일이 더 많은듯 한데

과거만 해도 안그랬는데 정이 많이 사라져 마치 새벽송에 경찰 신고까지 하듯이 그런식의 세상

아마 과거에는 새벽송을 해도 정겨운 친구로 그냥 나왔는데 요즘엔 외모나 몰골 등 그런 보는 부분을 다 제각각 대가리 소비성 영향으로 장착되있고 오히려 상품화 지나친 꾸미는 작위성으로 더 이입성을 떨어뜨리는데 -보여지기 좋게- 과거는 좀 추레한 애가 있어도 정으로 신심으로 납득?이랄 것도 없이 그냥 아무렇지 않게 진심으로 보였고 하나가 되었는데 요즘은 그런게 떨어져 문제라고 본다.

그거 이상 무엇하랴 그게 최선으로 한건데 나머지는 자기들 노력을 합쳐 만들어 가는게 중요한거지

개인주관은 주관이고 통용원리는 좀 다를 수 있다

상당히 견고한 유전자 구조놈이 나이들어 눈치보고 다니는건 어떤 계기로 왕따를 입었거나 뭐 트라우마가 있거나 술때문 습관으로 그럴 수 있다 장시간

자기들에게 행복한 그런것일 뿐이다 그런 신호와 조건반응등


인간들은 사실은 그런 여리고 그런 순정보단 전투력과 함께 한 그걸 더 원한단 뜻이겠지 다르게 말하자면


인과라기 보단 인과건 아니건 그게 관계가 없을정도로 그냥 상황에 따른 인간구조의 반응이다-그런 측면이 더 크다


인간이 인간을 수술한다는 것-얼핏 몸이 몸을 갖다가 하는거 같겠지만 사실상 그건 정신력의 힘이다 그래서 다른 인간을 지배하거나 추상의 힘으로도 다룰 수 있는 것이다 법이나 지위, 자리등


젊은년들이 돈없이 주면 당연히 안하겠지 그러나 안그래서 돈주는거고


그렇게 심하게 정죄해서 키운애는 결국 자기탓을 한다-세상이 잘못해도 자기탓을 하거나 반대로 세상이 다 잘못해서 그렇다고 한다. 그러므로 애들 키울때 너무 죄를 정죄하지 말고 억누르지 말것


소돔과 고모라에서 탈출하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

속을 파보면 악마의 시궁창이니


여호와의 실수보다 더하겠냐마는


자기에겐 조절한게 아니라 '급작' 인데 상대에겐 이미 조절이고 다 계획이다-이것만 봐도 '자유'란건 상대적인게 아니느냐


그런 짓을 하기 까지 그런 '마지막' 쳐준 인과가 무엇이냐-그게 인간에게만 유의미 하다는 것이다.


멀쩡한걸 고치라는 비인간적 무리들


자기도 모르게 선택을 안하게 되니까


특별한 개성이 나오는 애들한테도 그러고-

사실 외모를 고치겠다는 대다수의 애들은 세상에서 부닥치는 인간관계나 친구가 없어서 그런건 아닌지 생각

실제로 부닥치면서 그러거든 평가당하고


친구많은 애들은 개목따기같아도 성형잘 안한다.


연쇄살인마가 되는 86%의 토양은 이미 어릴때 특히 아버지쪽 폭행으로 만들어진다. 어린애가 폭력적 행동을 하는 이유는 아버지 때문


절대 너한텐 굴복못하겠다 그런식 생각-패션감각 떨어져도 마찬가지 존경하지 않고 뭔가 이상하고 껴주지 않으니까


나도 왜 애비란 벌레 새끼에게 처맞고 반병신된 트라우마로 위축되고 학교 왕따까지 이어지고 이렇게 사나 모르겠다 오히려 보란듯이 극복해야 애비한테 엿먹이는 것인데 세상 눈총과

그렇게 질투하던 짐승새끼 엿먹이고 폭발하게 하고 감빵썩게 만들고 그런 새끼들은 활개치고 나는...(아무것도 얻는 것 없이 공부마저 박탈당하고....)


불이익


근시안에 사로잡혀 불평불만 가지지 말고 항상 전체를 봐라 사는 자체가 기적


인간성을 위장하지만 않았어도 거기에 그렇게 크게 깊이 안빠졌을 것 같은데


같은 쌍둥이라도 거쳐가는 그런거 따라 자신감있게 살수도, 아닐 수도 있다 물론 유전자 탓도 있겠지만


힘들때 평소주입해논게 나ㅗ오지

양아치들이 여럿 모이면 조폭임
순진한사람들이 조폭하고 양아치하고 틀린줄 알지.. 둘다 가난한 서민들을
가장 만만히보고 괴롭히고 돈 뜯어냄.


난깡패가제일싫어 내동생이 깡패라서


제일부모나 형제가 싫어하는 짓을 하라 그리고 과시 그게복수

돈잘벌고 지위에


정상아닌


각오했으나 의외로시비를 안걸어 편하게산 외모외양의힘-굳이막갈필요없었던 과거찌질이'외양'일때나그렇지-언제나인간시야


아마사회압박하층구조들이서로에게피해주는거아닐런지


강요된


샘많은동생은재앙


난다아는데 기도는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그나마구조가잇어 일관성유지가능


여호와개년이만족이나안햇음좋겟음


쓸데업는시행착오는안하는게좋지 아무리시간은흘러가고 구성체자유가잇어도 말이야 개새끼 합리화


골격과 피부 한번에


남에게선택권을주면안된다 더군다나 피학적인자에게


대다수 음악감독들이 음악찾는방식이 비슷해서 그렇게 찾았나봄 우연히냄새나는거찍다 흥행하는


길거리 노점음식냄새타코


자꾸날멀어지게만들어


그게유일한추억


기왕혼자이고 왕따일거 재미있게 있어야지 즐기는 법을 나누는 법을.....


다만 어디가서 안통해 안타깝다 한번 인생 노화


외모와 관계 없는 직업?


한번인생 아까움


아마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매력의 맛이 달라서 그럴 것

자기도 모르게 나이든거 피부등 그런 건강상태등 인지하고라도 무의식 쓰렉대갈처리


그런 쓰레기년이나 그런 대가리들에 그다지 정직하고 싶지 않은데 편하게살려고 어차피 그따구로 처만들고 조성, 진행


그땐 몰랐다가 이젠 요령을 알아 실수안하는것-시간은 여전히 물처럼 가고 다만 자기 조정기술이 늘어났다고 보면 맞을까


조절력까지 다 늘어난 것도 마찬가지 그분야만큼은'''그런식 조절 허락이라기보단.....


영향을 줄수도 아닐수도


누군가를 까도 된다고 가르치는 현실 (+)추가


마치 막힌 혈관에는 작은 콜레스테롤도 치명적이듯 그런 구조적상황존재필연


아무리 성형을 해도 냄새를 맡을 수 있다.

다만 착각하여 형질도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 향수뿌리는 이상으로

드라마나 매력주어

마르기만 해도 인기도가 달라지는데


그때 개꼴 당하면 단지 끝이더라-정신은 다 비슷하고 같은데 원하는 장면안되고 원하는 사람과 안맺어지고 얼굴 때문에


얼굴작다고 매력녀인가? 나참...


말하자면 추억은 그냥 느끼는건데 음악은 향수처럼 공유하고 나누고 남도느끼게 하는 응집 일거다 그렇게 공유하고 하려는 거


그건 사실 우연이었다. 그렇게 마치 시냇물이나 강처럼 거대하게 떠밀리는 폭풍우 그러나 나는 조정술이 미비했고 때론 조정을 포기하여 그냥 웅크리고 있다가 떠밀려온 그러나 거기에 뜻이있다고는 생각지 않고 특히 그렇게 인간이 찌질한 부분이 있듯이 그것도 미숙하다고 본다. 그게 모두의도되었다 한들 외모지상주의나 불합리한 부분이 과연 신의 테스트라고 할 수 있을까?


전적으로 내잘못이였다고 할 수 있지만 가지고 태어났건 못했건 그런 폭풍우가 발생하는걸 미리 사전에 불씨를 끄는법을 몰랐던 '과거''의 내탓이였을까? 다른자는 했을지 모르지만 하필 그시간 그공간에서-그런 미비성 이세상의 허점 야훼도 예수도 극복못한점... 그걸 이론상으론 마련해서 지금은 극복하나 성형수술등 의술도있고


사실 외모만으로 극복한다는게 좀 웃긴 측면도 있지만 인간이 보기에-어차피 물질대사라 하지만 이건 너무하다 신? 허허


같이 못누렸다 하지만 그사람은 그런거 없어도 살고 나는 못사는데 어쨌든 나이가 들었다.


가졌어야 했는데 마치 농촌에서도 예술을 꽃피우듯 나는 그러지 못하여서


좀 문화적으로 쾌적하게 살고 싶은데 자기들은 도회지를 꿈꾸며 상경했으면서...


나는 단지 못해보고 뒤쳐진것이 아니라 애비에게 짓이겨져 정신적인 트라우마를 먹은 왕따까지 겹친 폭풍우에 산산조각난 노숙자다......


매력이고 아니고는 한끗차이일수있다-예를 들어 얼굴이 퍼지고 조이고 그것에 따라 확달라지듯 기색이나 이미지나 목소리까지도 마찬가지 섹시와 비호감은 일센치차이

추억과 아닌것도 추억으로 느끼고 삘받으면 그만일 수 있지만

당시 시점에 수준으로


물살은 예측할 수 있으나 개인 조정 노를 어디로 젓는지는 잘 모를 수 가 있으나 그것도 확률론 때론 물살에서 득템하여 혜택을 받기도 하고 그게 다금바리일수도 있고 불로초일수도 있다.

그런데 그 노젓는게 과연 스스로 혼자있을때 타이밍맞추는것도 포함이 될까 아니면 보고 해야 마치 배구같은 그런걸까

정말 그게 전적으로 자기선택문제인지 반문하고 싶다.



'추레한 자연미' 라는게 있다-오히려 이런사람은 자기 동네행동반경을 벗어나고 외모에 화장을 하고 상품적으로 꾸미면 그 아름다움이 줄어든다


남친 정액 오징어 냄새에 끌려 결혼 했는지도 모르지

근데 보통은 추억의 냄새때문에 결혼한다.이끌려 유일한 즐거움을 주니까


자기 콘트롤력 역량이나 의도등이 상당히 자유결정에 중요

자기는 안겪어봤으니 남이 그러는게 ''귀신들렸다'' 착각할 수도 있는거지-더군다나 문서없이 드러나는 것 밖에 없는데 그런 권위자나 그런자들이 하는말이 유학까지 갔다오거나 오래 정을 준 그런 중심->자기들 생존에 직결된다 생각

집중만 해도 많은 자유가 일어나는데

버릇도 못맞출수있지 물론

그런 벌레 새끼들을 그냥 놔두고 간다는게...-이런식으로 자기 감정강화해 생존행동

자기 문제는 알고 있었으나 극복못했다는것 수십년간이나


자기 외모가 그렇다고 그런걸 원하는건 아니었다는거지


그안의 수많은 원리들, 배작동법익히고 훈련


모든걸 성으로 보고 발정 미치는 벌레 인간들이 더 문제이고 비정상인거 아닐런지


인간들을 배려해줄 필요가 있을까? 잠시 친척들이 와서 시끄럽게 해서 미안하게 여겼는데 집앞을 지나면서 -가래를 뱉고 그것도 상습적으로 - 문앞에 가래침을 뱉아놓더라 연립주택인데... 그런 기분더러워 보복할까 생각했지만 그런식으로 다른 보상같은게 정신돌리며 객관적으로 보게 되고 웃어넘기고 전략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그런식으로 ''자기도 모르게 열받고 집중가는 그런 순간'' 그걸 스스로 조절하며 항시 전략항상심을 가지는게 중요하다-인간이 아니게 빠져버리고 뇌주파수가 그렇게 되겠지만 그게 생존에 유리하고 인간적인거보다 살아가기 쉽다.

그래서 인간을 -그렇게 다들 아닌척하고 평형이 가고 있지만 특히 강자앞에서는- (내가 과거 약자일때 당했던 그런 세상이 사실 물밑 진실이라고 본다) 배려하지 않고 더 짓이기기로 결정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특히 종교인도 그러나 비종교인은 더 심하다. 갈때까지 썩은

우습게 본 것이고 애초에 무슨 인간관계 체면이야... 강자일때나 비견일때만 사람대우하는-지네들도 모르게 짐승습성- 언제나 말하지만 그런 인간관계 필요 없다는 것이다 나는 약자일때도 배신안때리고 사람대우해야지...... 그런새끼들은 뭔짓을 해도 그런관계로 못가니 애초에 그냥 무시하고 제껴버리고 다루기로 했음...... 그게 어떻게 내문제일까? 그건 그새끼들 문제.....

진화심리적으로 맛없어도 싫어하고.....

절대도움주지 않겠다 벌레들

남에게 더 비열하게 하는 쓰레기들

그들은 어느정도 타고나는 성향이 있어 그런게 퍼지고 배운게 아니라-그런자들이 잘살아남게 토양만든 자본주의도 문제고


소심해지지않고 그냥 대차게 해버릴려 하는-그러니 그런 벌레들이 부자건 가난하건 그따구 처지겠지만 행복미달에 가족파탄- 그런식으로 결심 무배려 그냥 해버려 그게 똑똑한것

제도는 착한거 아닌거 안가린다 그냥 수행할 뿐


인터넷 미디어 능력이 부족해 길거리대세, 그런데 꽂혔는지도 모른다


무슨 지네 영역,자리를 지킨다는거야 웃긴다 그게 지네건가 근시안들


얼굴이 안되니까 다른걸로 모으는거 아닐런지


당구못친다고 보스가 아닌게 아니듯이 춤못춘다고 짱이 아닌게 아닌데


역으로 전략을 운용해 보자면 자기가 원하는 여자를 자기와 상동성, 상보성을 유발하는 그런식으로 해서 -결혼은 거의 닮은 사람과 한다는걸 볼때 (안그럼 불화)- 한다면 같은 정신에 다른 외모로 그렇게 호감을 살 것이다.

트러블만 안일으키면

그리고 비호감아니고 기본적으로 그런 운동안해서 냄새나는 그런거 아니면 충분히 대사좋고 기본매력만 있으면 가능할듯 그날의 추억-돌이키면 아무것도 아니어도 그날은 환상적이었다.....

다시 찾아가려는

신경이 살아나서 추억으로 작동


본질을 보는게 원래 옳은거지-그런데 겉할기만 보는게 맞는양 바쁜 사회에서 그렇게들 살고 있다

그다지 지식없이들 정보화임에도 때론 알면서 갈구고


어쩌다 그런 우연에 성분 잘맞는 애가 모여 범생이와 양아치가 화합하는 일도 있다 물론 처세나 그야말로 몰랐을때 운이겠지 가지고 있는거로만 했던


여호와가 상벌만 제대로 했어도 시궁창이 아니었을 것


돈도 필요없고 어차피 그때 느끼고 살면 늙는건데 그런 냄새나 그런면에서 드라마나 매력은 필수이고 그런 맥락에서 성형도 중요하다고 본다 50 억 부자의 추레한 인생을 보고

별거없는 인생-그때 맛과 마약을 누리는거지 가난해도

더행복할 수 있다.


인간이 만든 시스템중 그런 로또같은것- 그런 복잡한 '확률' 을 만들어 그렇지 사실 아무것도 아닌 기계조작에 불과. 그런데 같은날 같은 사주를 가지게 만든기계를 같은 시간,공간에서 똑같이 돌리면 다른 번호가 나온다. 그것 자체가 그런식으로 운명예측을 하는건 아니라는 뜻 아닐런지


결국 모든게 자극에 불과하고

로또를 사는 것 보다 그 로또사는 행복에 초점을 맞추듯이-그러나 분명 자기와 맞거나 좋은 사람들과 일말에 행복을 찾아 가는건 분명 의미있는 일이다 좆같은 소비성말고


돈때문에 묵념반응


기본적으로 그렇게 말하려는 년은 내쪽에서X 그런 조합 방식 싫음 걍


자기가 뭘로 살아남아야 하는지 개념이 안선건 아니였는데 사회에서 그런 놈들이 잘되는거 보고 틀린건 아니였구나 생각


Telomerlase 는 성체줄기세포의 일부에서 직접 만들어 씁니다.
골수의 조혈모세포, 피부의 섬유 아세포,
뇌실의 뇌실막세포, 정소의 정세포등이 모두 telomerlase 활성이 있습니다.

식도안의 점막 세포 등등이 정상세포이면서 텔로머라제가 활성화 되어 있는 경우 (음식물이 넘어가면서 벗겨져서)

다만 telomerlase는 효소이고,세포외 배출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만들어진다 하지 않고 활성이 있다고 표현합니다.


먹으면 -단백질이 분해되며- 텔로머라아제를 활성시키는 단백질이 흡수되어 일반체세포에서 활성

정액속에 스페르미딘도 있고


닭고기를 먹으면 그 단백질이 중간단계를 거쳐 살이나 호르몬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


의사도 물론 인과니 뭐니 초월못했다 대통령이고 정치인이고 모든인간이... 다만 나만


그래도 그사람을 구원할 가치가 없는건 아님 조건반응 되돌리고-------


구조상 문제


그 구조상, 또 사람 첫인상상 후에쭉만날때 인지상 안좋아보이는건데 그걸 무슨 주술이라고 그래야 인과맞는다고->그건 옳은 노젓기법아님 사람이 인지하는 결국 심리 두뇌문제인데 치매걸려도 물론이고

고흐가 바라본세상은 강렬했고 삶과 죽음의 고뇌가 느껴진다
까마귀 나는 밀밭에서 사납게 출렁이는 죽음의 그림자를 본것일까
어두운 터널을 걷고있는 현실과 크게 다르지않아서
고흐를 보듬고만 싶다...


안뒤질려면 시비를 걸리는 그런 약자 을의 입장에 가지마라 장사도 그런것 그래서 안됨.......


대다수가 극복을 못하니까 소설가나 영화감독이나 하고 찌그러지는 것이겠지 대리만족하고 그 외모냉대를

약육강식과 돈, 그리고 외모지상... 열등감에 그게 맞다고 주장하여 팔아먹어 오히려 지네가 불리한 상황을 만든 바보들......빌어먹을 자본주의


그딴 추억 없어도 되니 제발 죽어라

일말에


악의 뭉침 개새끼


행복 감 떨어뜨리는 벌레 새끼


처단하고 복수하겠다 그러면 알겠지 행복박탈 약점 짓이김


위악인지 자기로 작동하는건지 다 보인다


성분이 우연히 맞고 인간관계로 지네도 모르게 말이 통하면 몰라도 그렇게 말이안통하고 힘으로 먼저 폭력으로 하려고 하는 새끼들 때문에 폭력으로 규율을 잡는 것일게다-선생이나 그런식 말로 하는 것 인정안하고 주먹으로 해서 꼭 원수를 져야 상납구조 하는 벌레류들


또폭력으로 할까봐 과민반응단도리 지나쳐보이고 좆같고 다 파괴해도 폭력으로 한 트라우마 때문에 어쩔 수 없는거지 깡패새끼가 어디서 -가족취급도 안해놓고- 세탁하고 잘살려그래 가족만 죽어나고 미리단도리 짓이겨야 안당한다

늘상 속으로 난도질 했다 일말의 행복보다 그게더 중요했다 시급했었다. 안당하는 것

공부까지 망쳐버린 폭력

짐승들의


절대용서못해 피해자를 보고 희희낙락 꼴리는거까지 지금 가해자와 살고있다 제발 스스로 뒤졌으면......


자기보호로 폭발-특히 약할때- 언제나 전쟁모드 살인귀 악귀가 되어서라도 제곧내

왜 그지경으로 만들었어 짐승새끼야


내겐 행복이고 나발이고 삼합이고 그게 더 중요하고 시급하다 짓이기는 것 악독한


가끔 화를 주체못하기도 하지만 그러다가


전쟁발달되서 다행이네 원수개새끼와 한집에 있어서 미쳐버리고 공부못했는데 아직까지.....모든걸 다방해 그런데 따로살수도 없고 카악퉤


극악으로 널 미워한다는걸 뿌리박는거지 어차피 피차에 감정으로 그러는거-사람취급안하고 짐승만도 못한 관계 맺었는데 그래서 그런 철저한 조작과 조정으로 다만 그렇게 짓이기고 짓누르고 못건들이게 하는거고 평소에 미치고 공포스런 모습으로 많이들 무너뜨려 정신적불구나 반병신을 만들어야 두번다시 그런일이 없으니 다만 그럴거다 한마디로 "넌 짐승이다."(유전자가-아직까지 안변해 평생)


세속적이 된거 같아 그런식으로 단도리하는 것일 뿐이다-행복이고 나발이고

그런거 얻지 말고 왜 안그래도 되니까 갖잔은 행복 다 찢어버리겠다는 것이다.


진화심리로 강하게 감정맺혀서 그렇게 자기생존감정으로 살아가고 하는 것이다.

강하게 맺힐 수록 사는데 유리하고 행복하니까 단도리 ->너도 감정조건반응으로 했으니 나도 그러는 것이다 하는 것이다 단지


힘을 주장했으니 짓이기고 썰어버리고 단지 그러는 거다 짐승뇌에 말거는 것 넌짐승이니까 단지 끝까지 짐승취급 누가더쎈가? 짓이겨 아가리썰어

외모기반 존경등 하여튼 그러고 말이나 말통하는 물꼬나 그러니까 확실히 먹히고 박힌다 그건 사실 벌레들-다만 전투력강화하고 나이들어도 그거 밟아나가는건데 특정에게 그래도 하여튼 그걸 강화하고 못되면 그냥 못사는거지 대다수 모르고 그냥 왕따니까 X

그냥 부부는 서로다 이해하고 살아야 한다 그게 운명이다 해버리니까 그게 맞는것같이 심리고 뭐고

과거는 당했지만 지금은 안당한다 마치 사자에게 사람이 물려죽을뻔한 트라우마로 조련술 익혀 포획하는 것과 비슷한 과정

물론 처음봤던 짐승은 그새끼를 고깝게 보겠으나 그런식으로 외모기반 자기도 모르게 심리반응하고 인정하게 진심반 조건반 그런식으로 자기도 모르게 인정하게 뇌상태바꾸고 종교세뇌등 그런식 다양한 책략이 있다. 조건반응하고 원래 대가리가 그러니까 그러는거다-범생이 외모나 유약한 남자등 증오하니까 말도 안듣고 그런식 이미지 안돌아가려하고 절대안친해지는:사실 가족아니였음 굳이 그럴필요도 없었는데 나는 의사되고 그런 새끼들은 응급실 환자일 테니까 그런게 안되 참 공부해야 하는데 이게뭐야 씨발 카악퉤

조건반응으로 반응하는 개대가리 벌레 새끼들 다 죽이고 싶다

타임머신이라도 있으면 돌아간다 어쩐다 하지만 사실상 그런식으로 단도리하고 어쩔수없이 지내야 되서 그러는 것일 뿐이다-남처럼 웃고 반길 수 없는게 그러면 더유약한 이미지로 죽이고 싶어하여 단지 그잘못을 모두다 못된 괘씸한 새끼에게 다 떠넘기고<조건반응이 너무 심해> 빚을 지게하고 강함으로 우습게 보이지 않고 주먹으로 안나오게-특히 신앙떨어졌을땐 그것 밖에 없는데 과거 돈힘, 주먹힘으로 개같이 짓발렸거든 그래서 평소에 독하게 짓이겨야 하고 언젠가 한쪽은 절단내야 되는데 나는 절대 그러지 않으므로 스스로 뒤지게 만드는 책략:왜 가족이 그걸 다 받아야 되는지 좆같기만 하다 만들그림행복 10% 안좋은거 90% 씨발 좋은 책략...-여전히 심리와 책략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공포심,과거 통제하지 못했던-혼자의 노력으로는:외모한계로> 그게 극악하게 하려는 분노와 짓이김과 전쟁준비를 만든다.....

수준맞춰 또다시 난도질 그러면서 잘지냄

평소 짓이겨 놓아야 못개기고 편함

이미지고 처세

써먹을 필요성 일말에-남이라면 짤라버리고 제거해버렸을 것 모르는 오해건 대화단절이건

당연히 심리고 조작이라는거니까 실망이나 인간적인 감정은 없지 다만 내게 있는건 분노뿐이다 그리고 단지 게임에서 점수를 잃었다는 것 정도-그새끼 대가리 인류에서 축출해야될 내 한번뿐인 인생 가로막은 그새끼가 그렇다.

격리할 개새끼 왜 끝까지 들러붙어 카악퉷-(남이라면 수신차단으로 끝날걸 아는데)


돈의 약속 자본주의에서는 돈밖에 벗어날 길이 없다. 그안에 습격하지나 말길 단도리->밖이라 생각하고 나참 집안에서도 카악퉤

이미지 관리 극악한 마귀 평소관리 깜빵이라 생각하고-참나 실업고등학교 선생도 아닌데 그것도 와꾸 되는 놈이 되더만 외모보고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나 적어도 그걸 믿으면 불리하고 살아남기힘들고 안도와준단건 사실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차라리 무배려에 안믿었으면 좋았을 뻔


외모가 달라지면 주변의 반응이 달라지고 그렇게 절대적으로 알았던 '시간의 흐름' 에 따른 그런시점에 따라 -남친, 여친하나 없던게- 어느시점에 이성친구도 사귀고 그런기회도 늘어나고 선택권이 주어진다는 점에서(구조나 진화심리 대비) 분명히 '운명' 이 바뀐다고 보겠다. 없던 인연도 이어지고-당장 안경만 벗어도 그런데 지네도 모르게:인간이 그렇다.


타임머신이 있었다면...' 하고 생각하고 상상하는 자체가 어쩌면 자유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반증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런걸 인지한다는 자체가 허접한 현실에 인간만 발달하는걸 말해주는 상황같으니까-그런 진화작동체에 '상상' 기능이 추가되어 하나로 작동하고 인간은 그것이 익숙해지고 말이다.


심장에 트라우마가 기억하다


그 늦은 오후의 미칠듯한 노을 하루잘살은 그 오후 (세로토닌과 다이놀핀,엔도르핀의 절묘한 조화?) 미칠듯한 그때 다시 돌아가고싶은


또누리자 명분 삼아서라도


마치 속까지 깨끗해지려고 하는듯한 지나친 도덕심아닌지 생각해보나 단지 편하게 살려고 그럴 뿐이다.


굳이 위험성까지 감수하면서 까지


안되는건 몸이느껴서 DNA까지 안하므로 그런 성공의 느낌이 중요하다 스스로 인식하는 그게 살아있고 계속 추구


나참 더러워서 안한다 이나이에


이게 뭔 대수라고


느낌도 그렇게 좋은건 아니었는데 대세도 아니라고 그런갑다 hate


아마 발달된 야경보다 시골을 더 좋아하면 인간입장 진화를 못하니까 그런식으로 더 선호하게 권장하게 발달된거 아닐런지

생물학 적으로 '죽는다' 는 의미가 지나친 망상을 만들어 낸걸까? 각종종교들

인간구조상


회의론자는 틀린것 같은데 일부가 아니라 전체 근본


항상 강한모습을 유지해야 되서 피곤한 측면이 있다-대가리 빵꾸난 짐승때문에 물론 진심은 절대 안하지

그걸 진심으로 인지한다면 뭐 몰라도


일부러 진심유발하게 그런상황 만들어 대처


얼굴로 돈을 버는건 아니나 그렇게 하니까 돈을 못번다


벌레짐승들에겐 그냥 과시고 운동일지 몰라도 누군가에겐 필사의 생존을 향한 그거다 그 짐승새끼들은 그냥 꼴리고 쾌락이겠지만 그자체가 처단하고 죽여야 될 이유이다.


다만 힘이 결정할 일


고립으로 힘조차 없고 죽이고 싶은 마음뿐

왜태어났나


원랜 집안에선 만만할 수 밖에 없는데 그걸 가지고 우습게 보고 지랄한다는건 짐승아닌가.


만만하면 죽이는 벌레 새끼가 너무 짜증난다


그간의 가혹한 일들과


상황이 만드는 진심이라기 보단


그걸 또 제대로 전달해야 아는 그런 문제도 있고 인간자체가 싫다 진짜


짐승이라 심리조건 반응할 뿐인데 다만


짐승이 싫다 정말로 말안통하는-그냥 심리대로 어차피 할거 집안에 개새끼가 있어


죄값을 치루어야지 할텐데 가해자새끼가 버젓이


언제부터 친했다고 왕따취급하고


만만한 놈이 대들면 미친건가? 벌레가 포식자나 강자라고 생각하는건 아닌지

골칫덩어리 그걸 싸질른 새끼에게 같이 살게해-그새낀 처세를 못하니까 한번 뒤져보라고 책략 어차피 심리라고 본다 사람아니고

그게 진심이니까->그걸 읽건 말건 연기건 아니건 그런식으로 작동하는거니까


애초에 거스르고 사람취급안하고 멱살잡고 지랄했으니 관계 안하는건데 가족이랍시고 좆같다 쓸데도 적고

버릇없고


제발뇌사되고 뒤져라 씨발새끼


그렇게 내게 생존권 위협 강요하는 그런 입지나 지위에 가지 말아야 한다-콤플렉스인지 모르고 머리깎으랬다가 살인나듯이:예전에 학교에서 얼굴 가리려고 머리길렀는데 그걸 짜르라고 한거다 꼴에 나이많다고 벌레새끼가 그러다가 강제로 머리를 깎으려는데 칼로 쑤셔서 살인미수가 났다.

그로인한 불이익이 심하고 오히려 잃을게 많으니까-여자친구등

자기스타일에 맞는 여자친구를 사귀는거지 여자에 맞게 자길 바꾸는건 아니니까


우리의 법을 안따르려면 떠나라 그런건데 그럴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는거고 좆같은 법칙

자본주의는 돈으로 휘둘러 더 좆같은 거고 룰자체가 잘못


쫄았다 생각하건 뭐건 짐승 부당이니까 제거


폭력을 휘두르고 무시한다는건 가족이 될 수 없다는 뜻이다.


조건반응으로 하는 벌레 새끼 피곤해 죽겠다-그냥해도 친할 수 있는 자들이 있는데 그런 짐승새끼가 주먹위주로 좆도 없으면서 그런식으로 뇌가 다르게 짜여져 있어 굳이 개조련술 익혀야 하듯이 개가아니니까 또 물리고 단점도 많고 잘못지적해도 잘못을 모른다 짐승이니까 그런다고 보상과 상벌은 해야하고 결코 내가 잘못해서 그런건 아니다.


예식을 해야 되서 정관이 활성되서 그런건지


애비가 패고 잘못했는데 그걸 받은 새끼가 하는 걸 욕하고


얼굴보고 무시하고 그런게 자꾸 생각나서 짐승새끼같이 그야말로 양아치 친구없는


공산품으로 그런짓 하려다가 못하고 그런 어려운 확률실패하고 연거푸 해서 성공하는 그자체가 인과없는 이세상 찌질성을 말해줌


이세상이 드라마 같았다면 그렇게 오손도손 역경도 이겨내고 했겠지만 이세상은 이도저도 뭣도 아니라 그냥 파국이었다


쓰레기들 가족부터


그런 엉터리 쓰레기 인간 기준으로도 쓰레기들이 유명해져 그렇게 영향받고 하는 인과자체가 시간은 가고 동시성은 있으나 자유도 있다는

-찌질성 진행 자체가


그새낀 돈이건 주먹이고 힘을 박탈해야 한다 그래야 안휘두르지 나쁜짓만하는 도적놈에 새끼

어릴때부터 짓밟히고 신경쇠약으로 되던것도 안되고 왕따까지 이어진 그건 사람견딜게 아니다 죽으라고 그런거지.. 그래서 지금도 죽이겠단 생각밖에 안남 원수 그때 다망가진 정신

내가 폭력 신호에 대한 지나친 과민반응은 애비에게 짓밟히고 남자형제에게 죽도록 찢어짓이겨진 심리적 외상 때문이다 그래서 거의 정신파탄내고 잘살고 있지 가해자들은.... 지금도 살인생각밖에 안남... 남에인생망쳐놓고 돈벌면 안되지... 그게 가족이야? 가족은 커녕 애초에 남보듯 반응해서 공동체 의식도 없는 무개념들


내가 왜 그런 쓰레기에 맞춰서 말야 생활패턴을......


죽이자, 죽이자, 죽이자


진화심리적으로 임신가능성이 높아질 수록 섹시한 남자에게 친밀도를 높이게 느낀다고 하는데 그래서 유흥가년들이 섹시한 남자만 찾는지도 모른다-항상 임신가능하거든


맹수에게도 문화를 가리켜 그런게 감동적으로 묘사되지만 사실상 인간이면 질투심에 , 공격받기에 그럴 수 없다. 예를 들어 자기조절을 잘못해서 그런게 아니다. 예전 내사례를 말하자면 오붓하게 스스로 분위기무드즐기다가 남자형제에게 멱살잡히고 짓이겨져 또는 애비에게 구타당해 문화적이고 수준적인 분위기를 누릴 수 없었다 단지 짐승 적인 더러움만 느꼈지 그런것이다 다뭉개지고 암같은 존재들

집에서까지 남자다운척 해야되고, 싸나운척 해야되고 자기들은 일상이고 그냥 구성된 상황나오면 되겠지만 학자는 피곤하다

이제와서 무슨... 누려보겠다고 카악퉤

명품백 주니까 진짜 다벗네

권모술수의 세계에서는 당연히 약점을 노출하지 않는다 생긴거 자체, 흘러나오는 자체가 약점이 없으면 더 좋겠지만 말이다

고압 차단 장치인줄도 모르고 주변 방치와 유도에 그걸 만졌다가 감전되 팔을 잃었다고 한다 그런 부주의 조차도 조심해야 한다.


내가 망가지면 그런 새끼들 좋은 일 밖에 안되니까 내가 철저하게 살아남아서 끄떡도 없다는걸 느끼게 해야 안그런다 벌레 새끼들 가만 안두겠다


나에겐 계획된 전략인데 그놈에겐 ''불시에 (예고없는) 폭력'' 그래서 그렇게 운명찾고 이상한데로 빠지는 것만 봐도 단지 두뇌의 오류인걸 알 수 있다


사주에 따른 운이란건 그런게 아닐까? 같은데서 굴러도 유전조합이라기보단 운동신경등 좋은 애는 안다친다. 그게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운을 피해가는거 아닐까? 예전 지하철 방화 사고에서도 눈치까고 바로 옆칸으로 계속 도망간놈은 살았다고 하는데.


인과에 우연성으로 종교를 만들고 귀신이니 뭐니 받아들이는 상황에서 과연 죽어서 귀신이 되는가 가능할까? 온당할까? 그러나 그렇게 우연성' 으로 결정되도 자기 확실한거 구조대비 희희낙락 생활 화려한 생활 다가지고 사는거 보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구원도 운이라... 귀신되는 것도 운이라... 원귀' 도... 제길.....

그트랜스 상태를 알겠다 그걸 진리로 믿는..

귀신을 불러볼까.......

-인간기준- '실력' 의 기회도 운이고 이미 깨달은 후론 자유자재로 구사해서 적어도 인간기준으로 그런 능력을 발휘하는 거라면 그냥...........

귀신이 들어갔다 빠졌다가 그런식으로 믿으니까 그걸 잘연출하나 그게 진실일 수도 있지 그러나 내가 보기엔 대다수는 물질을 뗄레야 뗄수없는 그런거라고 봄 물질도 파동이란 측면에선 트랜시하나 그렇게 가면 염파로도 죽일 수 있단 결론이 나와 그건 배제하고 시간없어 그런데 낭비하려면-현실로 작동하는걸 해야지 하다못해 상대성 철학적 인식론인 E=MC2 도 물질을 이용하는데 그런식 연과관계

귀신을 부를거 같거나 죽어서 귀신이 될듯한 트랜시한 얼굴인갑다 씨발 특정한 몸무게에서?

상대성 이론처럼 죽어서 귀신이 되는 방법이나 가능성을 발견

이땅에 남을 ''힘'' 6개의 권한 +1 7개의 권한

아인슈타인이 그렇게 논리적이였음에도 그 아들이 정신분열인걸 보아

-분명 천재적학자에게 응당한 대우는 아니지 거지 아파트에 그러나 논리였음에도 비논리 정신분열인거 보면 상당히 미흡한 물질적 시스템이고....

나무를 계속 서각하여 작품을 만드는 자가 있는데 왜 자꾸 그걸하나..' 일반인들은 의아하고 그럴지모르지만 그 자신은 상당한 쾌락과 도파민과 자아실현적 엔돌핀-과거 배운게 서예, 서각 그리고 그런데 맛들여 작품만들고 그게 비싼값에 팔고 인정받는다는 그런식에 백수아니고 예술가다 그런식에 자기만의 보상 쾌락체계가 있었다

마치 칼잡이는 혼자 수련해도 칼을 휘두르고 할때마다 무한 엔돌핀에 트랜시 황홀경을 느낀다 하는데 아마 뇌영상을 찍어보면 분명히 마치 세뇌되어 만트라로 보상하듯 그런 마약체계가 있을것 자아실현이나 쾌락 운동도파민등과 연계된-그리고 그걸 계속 하면 그런 엔돌핀세로토닌등 신경체계도 발달하고 아마 연쇄살인범이나 춤꾼들도 그런게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춤같은건 일반적이라도 그런건 특수하고 특수체겠지 물론 중세에는 일반적으로 나오고 DNA라도....

최고로 쾌락이 나는때가 조각도나 칼로 나무를 쪼갤때라는데 칼잡이는 아마 대가리를 쪼개는 순간 그런상상이나 목적물을 가르거나 그런때일것 대가리나 적이라 상정하고 뼈를 짜르거나 등등

그 기작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그노력에 감명받으나

우연성으로 얻어도 그걸 굳히게 되는 그런 원리가 허용되는 시공간이라 그런식으로 귀신이 될 수 있다고도 생각-귀신도 결국 파동체 아닐런가 매질이 변한

과정이 정확하고 가능하다면-인간이 공기를 걸을 수 없듯이 그런 원리는 있다고 본다 물질 상태에서

죽어도 두뇌대사가 잠시 일어나고 흐리고 그런 현상이 있다는걸로 봐선 귀신이 있다는것에 미지수이나-'영혼'이 빠져나간다는 그런 과정치곤 너무 물질적 마치 돼지죽이듯 그런 단서

나도모르게 무의지적인 부분이고 분명 대가리와 심리는 있을 것이고...

도박같은 룰에서는 운칠기삼이고 그걸 못벗어나겠지만 분명히 세상살이는 운삼기칠이다... ''자유'' 깨달음 득하였다에 따라서 실제로 사주도 안좋고 운도 안좋은 인간이 서울대에 들어갔다 분명 기준으로 볼땐 인간기준에서 상당한 ''운'' 이겠지만 "서울대가 뭔데?" 하기에는 역학체계 자체가 자기모순에 빠짐..... 분명히 운삼기칠... 그리고 때에따라 운이기팔, 운일기구도 있는 것이다

특히 인간관계가 그런 측면이 많은데-허술한 것도 있고(그시점기준) 완비측면도 있고 시대상황따라(단지 대사만 하더라도) 인간대가리는 보고 싶은거만 보거나 원리따라 움직이므로 태양계같이 그런식으로 그게 가능하다 마치 탁구공이 랜덤으로 튀기는거 같지만 사실상 거기에는 법칙이 있고 그건 '조절자의 의도' 라는 것이다.

그런 시스템이 분명히 있고 그게 아마 카오스 원리 탁구공이 튀는 방향을 분석하지 말고 조절자를 분석해라->그런 복합구조와 심리등

예를들어 착각해서 "귀신이 씌였다 어쨌다" 해석하고 착각하는 그런 인간 두뇌가 돌아가는 방식이 있을 수 있는데 그걸 마치 정확한 계획으로 해서 돈을 뜯어내는 자가 있듯이 그런거라 보면 정확 ->그리고 사슴이 악어에게 잡아먹히는 것도 무리떼'와 사슴입장에서만 분석하면 운이니 뭐니 카오스니 비선형이니 할 수도 있지만 사실상 '약해보이는 사슴' 을 단지 '악어의 시야' 가 손쉽게 먹을 수 있는걸 잡아먹는 것에 따름이라는것-이후자의 원리에 집중하면 카오스도 정형계로 만들 수 있다. 치환, 환원가능 카오스 법칙이 일차방정식이 되는 순간.

물론 조절도 그런식으로 하는 것이다. 당연히 그게 더 쉽지-> 마치 아무데서나 ''운''에 맡겨 그물을 던지는 삶과 두뇌사용방식(마치 '자유'를 모르고 자기가 자기를 모르고 그냥 느끼고 감정대로 심리대로 사는 미비한 대다수나 어릴때 인생이 아닌)이 아니라 정확히 물고기 신호 포착하여 -장비나 원리등으로- 거기에 그물을 내려 대량수확이 가능한 그런 방식이라는 것이다. 물론 중세에는 힘들었겠고 그게 '바다'가 아니라 다른 것이였다면 충분히 가능했을 것이고 다만 정치만 봐도

스스로 그런 생각, 발상을 억제한다 한들 그건 개인의 일이고 그시점에 그게 '인과' 라 할 수 있지만 내가 보기엔<위와 같은 관점으로는> 그냥 두뇌작동 미비이고 그시점에 그걸 하건, 안하건 영향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으므로 그걸 인간사회에서 가능하게 하는 원리를 따라가 핵폭풍을 일으켜야 나비효과가 되는 것이지 대다수가 '나비효과' 가 안되는 이유는 인과가 그냥 자연현상처럼 흘러가고 운명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런 원리나 조건이 미비했기 때문이다->다만 원리가 맞아 떨어지면 98% 는 폭풍이 일어난다고 봄 마치 수조속에 태풍을 일으키는 원리가 세상전체에도 적용이 된다고 봐야 하고 그것이 개개별의 대가리 이거나 심리라면 그건 더 즉각적이고 가변적이다 특히 인터넷시대에 ''세상'' 이란 자기착각<결국엔> 속에 사는 우리들은 말이다.

<세상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원리론

알고 있는 자'와 아닌자는 하늘과 땅차이- 그건 마치 상대성 이론 검증처럼 실험으로 결과로 예측가능한 부분도 있다. 옳고 그름은

방식자체도


자체대학


짧은 문장의 중독성. 명쾌한 전달 그안의 깊이


그리스 아카데미-순수학문 추구

GA

지금 이런걸 내놓는 나도 실제이고


또 그당시 정보나 그런걸 어떻게 전부다 알아 정확하게 하느냐 하는 문제는 단지 구조적인 방법-그간 해왔던 책이나 그런 인간 정보교류방식중에 핵심위주로 나무처럼 그렇게 하는게 단지 옳다고 볼 수 있다 '문제 해결' 의 문제


노자, 장자, 공자, 묵자, 법자... (세상 모든 이치와 법도를 알고 알려준다... 모든 법과 도리와 원리와 이치를 궁구하고 뿌리내리고 알려주다......) 도자 보자x

단지 '법' 이나 법가를 의미하는건 아니고 법칙이나 모든 '방법' 원리 이치를 중심으로 탐구하는 것이다 위와 같은 일로......


도법x


법도자


법리


법필


원리원칙이 사실 좋은 것


내가 먼저 깬게 아니라 옳기에 하는 것이다


다만 세상이 그렇게 깨닫지 못하는거지


대중서적



인간의 실체


세상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


삼라 만상의 지혜


법리출판사


적멸비기 <시리즈>- ''적멸비기'' 라는 말은 적멸위락() 에서 나온말이다. 모든 것은 사라지고 진정한 안식을 얻는다는 말인데 모든 사람은 죽는다. 그래서 결국 사라지기전에 궁구를 추구할 수 밖에 없다. 후세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죽음' 이란 문제를 피해갈 수 없다. 사후세계를 잊고 살지만 사후세계는 존재한다.

잊고 살고 현상계-보이는 물질계에서 지나친 걸 만들어내지만 사실 그것보다도 중요한 문제 잊지말아야 하고 제일 중요한 문제다 인간의 정체성 뿌리1


e book 으로 ISBN 따서 저작권 확보하고 하는게 나을 듯

어차피 이걸로 한거 이거로 끝내는


심리에만 안돌아가도 현자의 말을 들었을텐데 이세상은 참문제


고까와도 도이고 법이다.


마음에 안들어도 도이다.

마음에 안들어도 법이다. 원리라는 것.


인간이 맞추어 변화해야지 자연계에 변화를 요구할 순 없다. 은하계가 마음에 안든다고 그것을 없애겠는가? 그건 이치가 아니다 인간이 백년간 추구해야 할... 도리에 어긋난다.


법리 출판사 -쇼핑몰을 만들어서 계약


교보문고등 유명해져


ISBN 이북으로 제작


직판


출판사 구도자 법도자


당사자에겐 안좋겠지만 금이 목을 자르는게 낫지 (상쾌) 금과 금이 부딪히면 쇠소리가 난다. 그게 원리이다...


자기에게 잘못된건 제해야 한다. 그건 도리가 아님.



대다수의 범생이가 질투를 사는건 격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그 분야->예를 들어 학문에 맞는 격과 옳은 길을 갖추면 존경을 사지 결코 질투를 사지 않는다. 법구경이나 도자들을 보면 알 것

나무를 파듯 중독

세상변화


넌 내가 도가 활성되 살은줄 알어라


그냥 짐승에게 져주고 만다 하지만 목숨은 건사해야지 않겠나 그건 유리한 수가 아니다.


http://lawthorogy.co.kr


org


bupdoja


원래 나는 귀신이 되도 남은 귀신이 된다하면 기분나쁜 법이다.-그런 이중체계가 있고,

그런 단지 단차원적+비즈니스 판단 자랑욕구로 한게 훌륭하면 히트를 치나 고상한 목표로 해도 히트를 못칠 수 있는 것 그게 두뇌로 이어진 세상구조 특히 자본주의


우연을 담는다는 것 자체가 '자유' 존재한다는 발휘한다는 뭐 그런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어차피 만날일 없다." 지만 그게 중독되거나 출퇴근이면 다르다 그런 '내막' 이 중요한 문제


죽인다는 것에 초점을 마추면 마치 과거 감정중심 '나' 에서 술수중심'나'->인간의 미비한 진화중간단계 '대가리' 구조 특성상-로 달라졌듯이 그런 감정이고 뭐고 추억조차 안들고 그냥 음악듣고 삭제하듯 그렇게 죽이게 될 수 있다.

그게 옳건 그르건 최종관리자가 인간''이란 허술한 미비한 구조 측면에서 그래 되는 듯


그리고 비슷한 구조-유전자는 언제나 같으나 죽이기로 마음먹다가 잘해주고 써먹고 그걸 권력욕으로 하든 술수로 하든 그런 ''인과''가 개입된건 사실인데 그게 시대상황->환경따라 달라지는:아마 법이 없던 원시에는 그냥 죽였을 것 스스로 알아서 극복하건 단지 생존감정이 부추겼건 말이다.

단지 초보심리에 낚여 급박한 상황이나 단지 남이 자기를 죽인다 그런상황에서 충동적으로 대담하게 작동하는 일도 있는데 대다수 인간이 그런것같고 그건 확률론의 관점에서 따지기 보단 미비한 대가리 구조 작동, 당시시대에서 분석하는게 옳다고 본다-가끔 그런 분위기등 감성이 개입되는 일도 있으나 대다수는 자기생존 앞에서 감성 따위는 내던지고 그냥 "죽으면 그만이지..." 하고 놓아버리고(자기삶에 별 미련이 없거나 누가죽일라그러거나 자기관점이 인생집착놓아버리게되는 위기상황들 많이,반복적으로 겪었거나 그런거 겪어 생각이 바뀌었거나 힘든처지에서 달라졌거나 거저 사는 덧없는 인생이거나,어릴때부터 차별환경에 놓였다가 임장, 사랑등에 낚여 그렇게 살아왔거나 다른 지지기반될 감정뇌묶어짐, 사상기반,자기조절,그럴환경자극조건등 없거나 등등 모두다.. 뭐건간에) 그냥 죽길 택하는 자는 그다지 없고 소수이다-통계론 별의미없어도 오히려, 어쩌면 그렇게 사는게 더 옳을 수 있다. 인간을 고깃덩어리로 보고 값을 매기는 그런것보다 옳은 관점일 수 있다는 것이다-사후세계가 있다면 더더욱

나도 감성등에 움직일 수 있지만 지금은 깨달은 이후론 철저하게 권력욕, 생존으로 움직이고 그렇게 장기간 뇌가 바뀌어 그렇게 해버리기 때문이다 일반으론 잘못하는그걸 그냥 해버리고 그래서 잘생존... 물론 태어날 자식은 그러지 않길 바란다.

DNA등이 아니라 전체적인 스타일 등이 자기와 맞다고 그런식으로 벙쪄 어물쩍 지엽적 판단해서도 커플이 된다.물론 부딪힐 수 있다.

대다수는 종교등 타종교보고도 그다지 의문을 안갖는거 같지만 거기서 ''우연성이 결정하는 종교'' 그리고 그런 불교는 틀리나? 등을 생각하는 자체가 그런 일부만 그러는 두뇌작용인데 이세상은 그런 우연으로도 핵무기를 만드는 영향력의 자유아닌 자유'가 허용된 공간이라 우연으로 깨닫고 귀신이 된다한들 전혀 이상할게 없으나 귀신은 상상같다 구조나 인간미비상 유니콘과 다를게 없음

중국에서 자라고 먹어서 그런 ''냄새나고 더럽다'' 는 편견 그런식 생김이나 반영-그런 '인과' 가 찌질성이 단지 인과일 수 있고 시공간속의 자유여지일 수 있다. 그런 동작등 창의하고 상상하는 것도 마찬가지-동작해서 ''동시성'' 이 있는거지 사실 얼마든지 변형가능한 RPG속 작동일 수 있고 자유조작은 가능하나 다만 역량미비와 이런식으로 트이지 않아서 못할 정도 문제일 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그런게 DNA화 되어 타고나면 조조처럼 관리자 획득 가능할런지도 모른다-다만 그시대 한정된 분야에서 아마 조조는 상관+편인격

설계자는 있을 것 같은데-마치 대단한걸 만든자의 구조조합이나 인격이 제대로 되먹지 못하듯 -관리에도 미비하고- 그런 형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아인슈타인, 조조 그런식

탈북자가 탈북하면 범죄에 취약하다고 한다. 결국 유전자는 비슷하고 환경이 결정한다고 볼 수 있음.

인간이란 쓰레기가 어떻게 사는지 감정적으론 별 알바없다 보지만 도덕이란 기준이나 인권이란 기준에선-설계자보다 더 뛰어난거다. 사상자체는

적어놓으면 별다를게 없어보이나 임장에서 사랑과 미움이 다르듯 나이트 쓰레기와 인도주의자는 다르다.

같은 인간이 다르게 작동할 수도 있긴 하나

어차피 누구나 돈버는 법은 붕떠있다. 사주가 그래야만 그러는건 아님

집에가서 연구하면서 정보도 더 알아오므로 그때 모를때 체결해야 하는게 기술

알아오고 준비성 있으면 누가 속겠나.

설령 세상이 바뀌어도 용서받지 못할 것 같다...과거 악습-모를때 한 그건 그누구도 바꿀 수 없음 깨달은 후엔 안그럴 수 있으나 그래도

도덕탓도 진화심리일수있다 작동상에

특히 어릴때는 짐승뇌가 대세이므로 부모들이 짐승적 방식으로 그거 불부추기지말고-짐승방식만이 통하는 사회안만들려면-빨리 생각이나 도덕심등 깨워주는게 중요하고 그냥 딱봐도 선생말은 양아치가 안듣겠더라 그런 본능심리 걸쳐 세뇌시키는 식으로 정확히 인도하는 방식 중요 말하자면 GTO만화같이->그래도 그런 선생 만만해 안듣긴 하지만

누구나 열받거나 싫으면 그럴 수 있다- 그러나 나는 기본적인 에티튜드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

누군가는 독창성의 평가로 보는 반면 누군가는 왕따 안당할까 하는 눈으로 보고 있다 그건 사실-그들의 절실한 생존 최대 관심사

여자들이 가끔 성형외과 의사한테 라포르 심하게 느끼는거-유혹이나 꼬시는 식으로 그건 자기 살열어 생명맡기거나 자기고민말하거나 그렇게 해서 가격깎으려는걸까? 의사도 꼴리는대로 끙 하다가 그런 유혹폭풍에 넘어가고 그런신호에 꼴려 또한 그런 불안정한 전날 술처먹고 하는 수술이 잘될리가 없어서 시간적으로 자기관리 어떤식으로든 종교든 뭐든 잘관리하는 의사가 안정감있게 잘하는건 사실이다 전날 룸다니고 집안에서 난동피우다가 수술? 그건 안되는 것... 은연중에 실수나 뼈도 내려앉아 고정시키고 그런식하므로

원랜 누구한테나 끙~ 그러는게 있는데(스트레스가 많은 사회이고 그런 공격신호에 민감해) 문제는 그걸 집착해 확대해석해 불이익을 주는 자들이고 보통 제도나 그런게 보장되면 많이들 넘어가나 기왕이면 그런 건 어떻게든 유발이 될 수 있으므로 심지어 개그맨에게도 그건 자기관리 잘하고 종교적인 인간, 인도적인 인간에게 맡기는게 낫다는 것이다 그리고 최대한 호감사고 유대맺고 강제력도 있고 그런식으로 여차하면 대군몰고 오는 그런식으로 하는게 그나마 최대한 불이익안당하고 99.98%로 살아남는 길이다.

아주 뛰어나야 존경을 사고-물론 과거 그런 찌질함을 알았을때 절대 굴복못한다는 점은 있겠지만 성형으로 권위찾으려는 그런식을 인정못하는 그런 점도 있을 수 있고 돈질하는 창녀에 이미지에 대한 그런것도 있을 수 있고 말이다 아니면 공짜먹거나 돈없는 자에대한 그럴 수도 있고

이유모르고 하는 것 보다 분석해서 피해가는게 더 현명한 방식

죽기전에 꼭 해줘야 하는데 1단계 그돈이면... 어금니...


알고 보답


오히려 외모개선으로 대다수의 시비를 없애는게 살아남는데 더 낫다고 보는데-매번 싸우고 어떻게 사나

조건반응 심리상


요즘세상이 미치긴 했어도 세계어딜가나


그냥 다 제끼기 보다는 의미있는 정보조합으로 발전하는게 바람직하지 몸은 하나인데

스스로 위기 자초하지 말고

현대가 아니라면 몰라도 현대에 할 수 있는 과학체계, 확률높은 시술에 기대


얼굴만 일그러지지 않았더라도 그간 모든 시비가 없었겠고 아마 추억도 망치지 않았을 것- 그걸 느낌 요즘은

인간들의 수준->세상을 언젠가 다 파괴할거지만 그전에 힘을 얻기 위해서


교정만 제때 해줬어도...


감빵은 가지 말자


내가 어릴적 미비할때 지금도 미비하고 거의 반병신될정도로 아동학대를 당했지만... 재기불능 수준 죽는게 나았다 할 정도로.....


사람의 생명이 오가는 수술을 상품처럼 권하는 미친 새끼들...... 자본주의 병폐


자기도 예상치 못한 지옥들이 기다리고 있는데-현재 상황, 심리적 상황보다 더 힘든


그야말로 자살말곤 길이 없는


현재 고통은 사치일 정도로..... 어리석은 붕뜬 벙찐 것들


의사들이 꼴리는 이유가 있다- 엉망으로 해서 씹창만드는 권력욕 쾌감 때문이다 그런 의사에겐 절대 가지 말것

싸이코 패스적 권력욕-망치고 희열되는 부작용다루는


호구납셨네-그런 새끼놈년에겐 그냥 엉망이나 망치게 비뚤어지게 하여 그런 쾌락을 즐기는 것이다 장애인 만드는 아마 그게 최고 극대희열일 것이다 엉망씹창 시체너덜만드는 쓰레기로

-누군가에겐 행복의 소박함이 걸려있는데 그렇게 오래 고생하고 '삶전체'가 달려있는... 그런걸 한낱 헝겊만도 못하게 상품만도 못하게 취급....->인간적인거 호소력도 없이 가래침과 사라지는

조심해야 한다 정신차리고 이게 진짜 개념포인트이고 그 이면을 봐라 제도나 직업이 아니라

호흡곤란에 울혈성 심부전(심장이 부어오르는 병)으로 수명단축과 사망까지 내게 한다고 그리고 쾌락, 자위

붓기가 2년도 더가는 부작용도 있고

일부러 뼈를 좀 벌어지게 헐겁게 해서 고통 주기도 한단다 신경에 일부러 지나가게 철심을 박거나 해서 수년, 평생을 통증이 나게 하거나

"호구납셨네" 도 아닌 완전 시체 해부용 거덜내고 피해주는 식으로 그렇게 하는 새끼들 돈도 더 받고 돈대로 받고 거덜내는 상상초월


망가진 쾌락 느끼는거다->망치면서


차라리 수술전이 덜 고통스러웠을 것 돈은 돈대로 받고


알면 절대 안할 정신차리면


고어 영화 대상이 되는 것이다 소프트 고어-그걸 원한건 아니지 않나 생각이 있다면 생각이 널 살릴 것이다


단지 낚이는 것이다


돈때문에 비싼걸 권유하는 부도덕성 연예인까지 앞세워가며


순진한 그런 성적환상 그런 수준이 아닌 것

하기전에 해야지 하고나서 후회말고


뒤에서 이상한 짓하거나 비도덕적인건 무조건 금물- 신경잘라내고 소송걸라면 걸라는 식으로 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설령 패소해도 수천정도 돈줘버리면 그만이니까


이미 이겨놓고"시작하는 벌레 새끼들 아는게 힘이다 생각하는게-평범한 소시민의 행복마저 파괴하려는 벌레들.....


그돈으로 룸싸롱녀 백사주는거지.....


백값대려고 부모님이 등꼴빠지게 식당 설거지 한거고... 남먹다남은밥 버리고 (모욕까지) 참아가며.....


의사들의 먹잇감은 이미 망가진 가난뱅이.. 니까 특별히 더 조심할 것 얼굴? 좆같게 여긴다... 다만 힘만이 모든걸 얼어붙게 만듬


뭔가 알고 있으면 그나마 낫지만 제대로 그래야 수술병신 만들어 보복안하니까 제대로


옳은걸 끝까지 제대로


쇼핑하듯 자기말 잘들어줄 의사 찾는게 중요 또 권위주의로 환자를 수직관계로 보는 의사도 있으니 피하고 서비스 마인드로 무장한 또 피차 상생으로 좋은 인지로 하면 되지

미리다 말해야 '알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함부로 안한다 붓기등->심지어 치과의사 벌레들도 일부러 마음에 안드는 새끼에게 더 아프게 치료하고 잇몸더 건드려 붓기나 통증 심하게 한다는데 그걸 미리 말해서 최대한 붓기없게 피부조직은 건드리지 말아달라고 꼭 얘기해야한다.

질투안사게

우습게 보이지 말 것

언제나 불필요한 수술이다 그런 최초 직관이나 컨디션 좋을때의 통찰이 옳다 맛가지 말고 정신차려 그래야 안죽어 이세상은....

자기 생명과 연계되 찌질함을 증오하는 반응


이렇게 간단한걸 왜 젊음을 다날렸냐고? 돈이 없어서 그랬다 씨발......

죽을 고생을 해야 겨우 남만큼을 안겨주는 인생, 그보다도 여호와란 개새끼는......


반면에 쉽게 안겨주는 연구란 희소식은


미리 위험을 알고 피하다


어차피 비슷한 심리로 조심하는데 과감하게 해버리지 그냥


욕심은 화를 부르고 그냥 평범한 정도로 족하다.


호구로 보는데 뭔 인격적 반응.. 물론 그런식으로 움직이는 경우도 있으나 그런 벌레새끼들은 아니다 돈만 밝히는

사람으로도 안보고 이전모습 기억하며


민주화되어 법이 무너지자 성추행이 만연하고 있다는데 심지어 기자까지 그게 인간들의 현주소

십대고 나이들고 할거없이-마치 법없던 교실에서 밥뺏아먹고 갈취하고 폭행하던 그게 떠올라 공권력없이는 말을 안듣는 벌레라 생각 "힘"에 결국 굴복할 뿐이다 예뻐서 남자 많아? 그것도 제도가 받쳐주어야 가능한 일이란걸 깨달음

광대나 백정등 약한 신분에 있는 자에 대한 배려도 마찬가지다.

가정내처럼 법의 사각지대에서-법의식 생겨나기 이전에 더더욱 그시대나

사회겪은 새끼가 물론 더하고 어리석은 벌레 새끼 인식

그냥 짐승이고 당한거지 뭐 카악


다른데 보단 도덕적으로 낫다곤 하지만 거기도 협상 인간사는 전쟁을 빼놓곤 생각할 수 없다.


좆같은 힘의 원리


그런 새끼들 땜에 안하고 내가 맞다고 하면 맞는건데 그런식으로 쭉간다 나는 언제나 그것이 지지기반의 힘


결국 내가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니까- 뭘로든 통해서


나의 미적 , 전쟁적, 마약행복그림적 감각이 최고라고 보니까


전반적으로 그거 좋아하는 애들이 생존력이 낮다


사실 골격보다 골격으로 나타나는 사회적 지위가 더 중요할 때가 많다 그런 "힘" 의 표상이 곧 매력이고 현 연예인들 이미지"의 현주소-아무리 골격이 잘빠졌어도 연예인이나 스타가 못됨 그건 느낌이나 냄새때문 그걸 간과하는 성형자들이 많다.

기능 위한건데 일부러 심미목적 쾌락주의 벌레들

사람마다 생각하기 나름인데 그걸 매력으로 여기는 자들도 있어 보기싫게가 아니니 오히려 개성부여


진화심리를 넘어선 부분이다 이건


당연히 한번 인생 안흔들리고 따뜻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그런자를 찾게 된다


사후세계대비도 하고


인과가 있고 만물이 있다는게 설계자나 신이 있다는 뜻 아니겠는가 자각해봐라 넘기지 말고 간과말고 즐길라 하지 말고 단세포는x 난 믿겠다 차라리 다른건 모두 거짓말, 물질계 생존 유리해도 변태적


강제적으로 끌려가보고 많이 깨달았다 힘에 대해

넘어가지 않고 하찬은 것에 대해


다 지옥갈걸 아마도


인간의 과학기술만 봐도 신이 있다고 생각


그냥 눈뜨고 일어나면 노인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가족과 나눌길도 막혀있어 버린 그런 새끼보단 낫겠다

친구들과 아무리 놀아봐야 무슨 소용일까 "진짜 내편" 이 없는데


"잘믿을때" 죽어도 천국가나? 이래저래 허점 투성이-


근데 사실 감각,느낌적으로 생각하면 너무나 당연한거다- 양아치나 벌레들이 외모 좆나게 따지므로 그런 관상안되는 찌질이'' 라 하는 것들이 가족으로 묶여도 무개념으로 무시하는건 당연하고 애비벌레 새끼도 비정상

그리고 타 벌레들이 왕따를 시키듯 그런식으로 자기쾌락에만 집착하고 방치하고 그냥 무관심이였으면 더 좋았을걸 폭행에 짓밟고 가족이란게 없었으면 좋았겠다고 그럴바에야 남보다 더하니까

피해보고 꼴리고 그냥 짐승 벌레 새끼다 걍


밖에서도 친구 1~2 명인데 집안에 양아치가 있다고 생각해 주겠냐..... 그런 그런 벌레는 생각이 없으니까 더 문제고


정신은 같은데 외양을 바꿔 인생역전한거다 싸가지가 없건 인성이 있건


과거엔 모르고 지금은 정보처리해서 아는 이 답답함-그리고 이걸 아무렇지 않게 그냥 임장으로 처리하는 그런 부분도 어차피 얼굴모양도 임장에 불과한데

그리고 지금은 바꿀 수 있고 말이다-또 지금 정보처리해도 좋은 경우가 있어 그런 시공간 작동상 답답함 이미 한번살고 또 살면 더 쉬울텐데 자유작동 잘하고 작동하고

일부러 행복극대화 하게 만들고

여기 집착하면 끝이 없음 만들어가는 걸로 해야지


정보처리나 과거 답답한 관점이 아니라 임장행복관점으로 충족하는게 사는법-시공간에서 "자유" 로 VAT충족하고 하나더 영혼구원


그관점이 옳음


만만히 약점으로 보는 자도 있는데-그런 활성을- 공감하는 자도 있다.


그게 "사람성" 의 냄새 향기


조작법 반응 등도 삶의 향기를 만든다 합작 조건반응도 들어가


그렇게 이성이건 뭐건 조작 자유로 가능하고-타이밍 조절도 그걸 임장으로 어색하고 아니고가 인지되는 것도 오히려 그게 맞는 것일 수가 있다 자유를 부여한 것이고 행복하라고 이것도 신의 뜻


전생에 뭐가 있는 걸까? 그런 느낌은 아닌데 마음안열리고 라포르 안되는게 오히려 진화심리쪽


인간은 진화심리의 실수+신의 뜻

신이 진화심리를 테스트로 만들었거나 기술구현의 한계이거나 아니면 그걸 극복하라는 시험일 수가 있다. 회의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신의 과제


나는 보고 걔는 못보고 시공간 속에서 다루다 그런 한계나 그런 -비라포르라도- 느끼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다른 부분에서 사람적이고 그런거 나누는 입체적 그게 인간에겐"의미있는데 그 의미를 살리려면 긍정적 진화라도

신의 뜻이라고 생각해버리다 건조한거 보단 그게 낫다


단지 죽음에의 취약으로 생겼다곤 안봄 한국이나 그렇지 전세계 20억이 유신론자


뭔가 이유가 있다고 봄 허술한 시공간적 간극도 있으나 계획뇌로 조절가능하니 핀트잡으면


이게 깨여있었으면 좋겠고 사주를 벗어난 심리나 그런 영역도 있는것-그사람이 사주를 잘못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또 사주에 집착한다는 것 자체가 또 그런 정보등 취약 처리 대다수가 그런 (인간발달미비) 자체가 자유성이 있다는 것이고 또한 신의 창조라 그러면 인간적으로 많이 풀림 과학의 노력도 있는 것이고 사주는 봐도 된다고 보는데 신의 뜻이라 전적인 집착은 아니나 일말 참고


신의 입장에서 보면 풀린다는 것이다-그 인간도 다른 인간에 비해서 행복한거라고 물론 일말의 쾌락이나 그런 공기도 못쐬도 말이다

자기노력으로 쟁취하는 측면이 있는거고 전적으로 신의 탓은 아니다. 다만 왜 날낳았냐, 만들었냐 식은 할 수 있으나 그건 인간 문제


하여튼 나는 성격꼬인 여호와다


상황에 따른 전술-불만 많아지면 안하든가


죽음앞에서 초라해지고 완전 다른 인격으로 사는 인간 벌레들 니들은 너무 많이 가긴 했어도 라포르와 심리라도 믿는게 복이다->그걸 구원안해주면 뭘로 구원하란 얘기인가 창조주 개새끼야


세상의 눈으로 보니까 질투가 나는 거지 종교까지 맞물려 사랑의 눈을 뜨면 허물을 덮는다


그런 얄팍한 세상 누리는 것 보다 -물론 진화심리나 그런 퇴폐적인 그런 삘도 느껴볼 수 있지만(단도리 잘하고) 그런 신의 뜻으로 차라리 구원받는게 낫다는 것이다.

그렇게 자기 두뇌로 그런 지식도 담아서 자유자재 하고 그 진화자체가 물론 인간개체가 하나이나 분열적인 발휘를 할 수 있지만

망가진 것들 지배하려는 욕구등

세월과 진화의 선물이라기 보단 신의 설계라고 믿고 싶다 인격결함 투성이 신의


어쨌건 피조물


어쩌면 그런 자유의 문제는 시공간이 생겨 그런 인간구성체가 생겨 거기서 부터 비롯된 문제이다 조작타이밍등-물론 신의 역사가 없을 수도 있다


그래도 걸어보는거지 사후세계가 있을 지도 모르니

물건너가고 박탈,상실등 자기 감정의 분노일 뿐..... 자기 부분을 잘다스릴 것


다 내맘같지 않아서 사랑이 충만하지 않고


그걸 감화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편하게 진화심리로 사는 것이다 그러면 문제는 없으니까 심지어 꼬여도-싸이코패스 살인마도 사람봐가면서 건들이니까


마음여는 것도 전도시도 조건반응 측면이 강하고:비호감이면 말을 아예 안들음

그런 한계 적 측면이 있다 그게 신의 뜻이라면 신 씨발 개새끼가 책임져야겠지 개씨발새끼


시공간에서 미리 알고 그런 측면도 있고


그런 신의 역사 감동코드를 심어준 걸지도 모르나 역시 노화나 죽음앞에 나약한 인간이라

그게 사실 제일 중


안그래도 그거 마음에 안들었는데


그렇게 자기들 생존 정보 저장해 할 수 있게끔 신이 한 거지 물론


그런 시공간에 호빵나누고 그런 잔상도 모두 다 허락한 일 인간이 만든거나


무교병에서


엄마가 말해줘서 찾은 측면이 크다 신의 인도하심이라고 본다


비교분석하고 개꼴안당하게

자기전략도 있지만


작고 어리나 누구보다도 악하고 독하다 지옥에 갈 것 아마도


인과로도 떨어지는 지옥이더라 그리고 자유에 대한 깨달음이 진정한 구원


과학적으로 보자면 그때 활성되어 정보등 욕구가 저도 모르게 생기고 다른자도 말하면서 정보제공하여 다시 검토하면서 살아난건지 모르고 그건 신을 믿든 안믿든 그럴 수 있으나 신이 인도했다고 군중사이에서 많아도 역사했다고 그렇게 믿는 것이다. 해석상


심리적으로 그렇게 보면 더 빨리 할 수 있어 하는 것


착착 되는걸 예지하는게 아니라면 그냥 우연히 맞은 것


누구나 누리고 싶은 마음은 똑같은데 그걸 못하게 하다니... 교회에서라도 누리게 그리고 조건반응 그런 애들도 못하게 마음을 열고 진심판을 만들고 -물론 세상에서의 생존력도 있게-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게 좋다


그런식으로 사고력으로 그런 안전한 결론 수렴하는 것도 개인의 에너지'-"힘"


공간을 밀가루처럼 반죽하여 다루다 일반상대성 이론 상으론 가능


천재나 신에 대한 감동


복음출판사


자기도 모르게 하는게 아니라 조절해서 그러는 안휩쓸리는


인간에겐 그렇게 쾌락보단 인간적인데 그런 명분에 하려고 그런거 쓰는 그건 납득되는 그런식에 회로가 있다.

신의 인도주의 배려


그런데 그런식으로 조건반응 시켜놓고 재밌냐 여호와야 넌 미래예측 못하니? 씨발.......


답답한 미래보다 훤히 보는 인도주의가 나을 수도 있다.


나머지는 에너지, 기력, 자신감의 문제 모양은 되면


전적으로 사주가 결정하는 건 아님


인생에서 가질걸 못가져


정상으로 살아가질 못하게 해서


그때 그걸 피할 수 있었을까? 생각 아마 지금 피하는거 보니까 -자기조절로도- 가능할 것이다 그렇게 이세상은 공산주의거나 마피아들의 감옥이 아니니까 그렇게 되도록 제도개선이 내버려 두지 않는다 책략과 현재 인간 미비 이용하는게.......


최대한 밖에게 못들어오게 관리는 하는데-


그 인간 사례-아마 그 놈이 잘나가고 양아치고 그런데 하고 상관없이 사는 새끼면->부모가 터치안한게 오히려 희신이지만(동의없이 강제입원 못시키니까)- 그렇게 머리깎고 강제로 결박하고 그런 압력을 못했을 것 아마 길에서 눈깔기에 급급했겠지... 그래서 꼰대들과는 말안트는게 낫고 자기들이 뭐라고 여자친구 하나없이 눈피하고 하찮은 인생 사는 주제에 압력을 행사하고 넣으려 하는가 인간은 그런게 싫다 나는 사실 그렇게 꼴리는 대로 하는

절대 그런입지에 안가게 하려고 양아치가 극악으로 하는걸지도 모른다-어릴때부터 선생등에게 당해서 말이다 조폭도 보란듯이 문신박고 정부나 국가도 어쩌질 못하니 찌질이들의 모임인

그트라우마-그건 어떻게든 돌아가게 되어 있는데 심지어 자식을 통해서라도


자기생존 때문에 그런식으로 판단


그런데 걸쳐놓으니까 운이 들어오긴 한다 정보적 운 자기는 이익으로 그러는 것이고

저작권을 어기면 어쩌랴 잡아야 되는거지 시간은 가고


세상을 보는 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기적이 없다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다.
지금 이곳에 태어난 것, 살아있는 것,
모두가 기적입니다. 당신이 살아가는 것은 필연입니다.


그런판에서는 누구나 개기다죽는다 그럴것이다 다만 노는데라 정당성 상실된


아마 인간적이 되고 그런식 감동등 누리려다 발달해서 그런거지 그런식 맘약해져


옛날기억나고 쓸데없는 감성이입등


시간은 계속 흘러간다 그러나 그기간동안 엄청나게 많은 노력과 생각 바꿀 계기가 있었지만 그것을 살리지 못한 자기 책임이 된다-개개별 역량차들 물론 정보부족도 있을 수 있으나 보통은...

그리고 상관격들의 삶이 주어진걸 거부하고 초년에 엄청나게 고생하고 첨엔 시를 쓰다가 실용서를 쓰는 식에 그러다 시대를 잘만나 작가로 잭팟을 터뜨리거나 문화산업으로 돈을 버는 그런식에 삶을 살아가는데 그걸 계속 개인마다 반복한다는건 교육이나 정보, 제도부족 다행인지 불행인지 요즘은 정보가 많아 그나마 나아지긴했으나 유전이 강해 계속 그러고 반복하는듯 싶다.

다들 마음은 같다. 그러나 외모에 따라서 인기까지 결정이 된다. 그런걸 볼때 조건반응판에선 승산이 없고 자기 주파수로 유도해야 한다.

역량부족

"만일 내가 그사람들을 증오한다면 나는 여전히 같혀있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 만델라의 말


그래서 "자유롭기 위해 털어버렸다."


너무 꿈만 꾸지 말고 현실을 꿈으로 트랜스 시켜라-현실에서 도망가지 말고 대다수의 사람은 시시하게 산다. 그러나 삘을 상상한다 심지어 그렇게 사는 것 처럼 보이는 자들 조차도 그걸 오래 지속하지 못하는 사라지는 향수냄새 같은 것이고 한번 인생에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고 그들이 나이들어도 그렇게 살지 못한다.

그런걸 볼때 현재를 소중히 하라. 그게 나의 모든 것이다 죽음은 기다리고 있다 겸허하게 현실과 세상을 누리는게 다만 우리의 책무와 중심점이다.

내가 잠시 세상을 비판하며 인간의 중요 주파수를 잃어버렸던 것이다. 그런 비겁함과 비굴함은 누구나 갖고 있어서 그런식으로 세상을 파괴하는 비인간적 대세가 되었다-그러나 결코 옳은건 아니고 그런식으로 세상을 파괴하는 벌레같은 세상 그렇게 산다면 내가 그들에게 지고 노예가 되는 것 그러므로 나는 인간을 찾자-어차피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시간은 지나는데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그런걸 파괴하고 비인간적으로 살면 어떻게 되겠나? 소외가 되서 그런거다 그러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고 그들도 결핍되어 있다 사람성들도-조건반응이라 자위하며 그러나 어쨌건 시간은 가고 죽음앞에서, 시간앞에서 다만 진실을 추구하고 찾는것이 다만 우리네 최후승리자, '구원자' 들의 책무이다. 그게 삶이다.


과연 한번 인생에서 그게 그렇게 중요한 일인가


그들은 모르고 나는 알고 그 간극-이미 정답은 나와 있는데도 세상에선 또 헛소리 하고 등등


지금 누리는 이게 전부라서 소중한, 맛있는


부모간섭 안받았다면 더 잘됬을까-그러나 또래소외나 부모방치로 인해 그런 것으로 볼때 남들처럼 파격으로 살아도 힘들었을 수 있다 무리등 문제로

그러나 적어도 약자입장에서 개꼴당하는 인생은 살아야 하지 말아야 할진대

왜 엮어서 이익놀이에 넘어가나


평생을 단지 그얼굴로 사는 것이다-남이 뭐라고 보건 그걸로 느끼고 누리고 저녁분위기 누리고 느끼고 같이 사는 것이다 번화가나 그런 일부 편협 지협한 쾌락만-물론 즐길거리 모아놓은 건사실이고 일부이긴하나- 그런 감성이나 삘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냥 일상을 살아가는 행복도 존재하니까 다양한걸 해야지 하나만 하면 질린다

그것조차 못하니 문제이긴 한데 어떻게든 하면 그게 복된거고 집에 아무도 없다면 절망이고 행복하다면 그걸로 O 그사람누릴 수 있는 한계

감성자극한걸 봐서 일 수도 있고

한번뿐인 인생 유일한 삶 꼬이게 살지 말고

나이들어 노인네 허무하게 늙고 단지 '현재 처지' 그때도 '현재' 거지 되지 말고

허무하게 늙지 말고

남들이 겉을 본다 대다수의 인간은 뇌수준이 그래서 존중가치 없는 존재들이다

w진심튼 우리'부분은 다르고


단지 쾌락방해해서 싫어하는 것일까 피차

그걸 상처입는 공격성이라 꺼리는 거겠지


어릴때는 있었는데 말살당한


그러나 제거하지도 못하고 써도 못뱉어


삘과 쾌락을 유지하고 싶은데


받쳐주질 않는 꼴통 무지막지한 벌레 조합체 쓰레기들

안전망이 없는 저주


참을성 없고 너무 싫다

단지 외모와 안맞는다고 같은 정신을 "토나온다" 어쩐다 보고 다르게 보고 그게 매번 부딪힘에 원인


얼굴 일그러지고 안맞게 생겼다고


순진하고 착해보인다 그러는거야 개새끼가 그러면 제압력이 없거든 존경도 안하고 벌레 새끼-짐승은 모르지 개는 생각 잘못하고 지식도 편협


그간 발달된 자기도 모르게 공격 까고 악하고 짓뭉개는 그런게 한번에 나오고 찢는


저절로 나온다 활성 굳이 그렇게 살려고 해서 아무도 안건들이는 강한거나 기색도 물론 나오고 개독영향없이 있어도 마찬가지


인간은 항상 가족성과 가시가 같이 있어 좆같고 그 가시가 치명적이라 문제


다른 뇌로 그러는게 충격이기도


애초에 안건들이게 더럽게 구는거지


쓰레기들이 뭐 잘났다고 살려 그래


인터넷만 키면 연예인 얼굴이 뜨고 짜증나 죽겠다 그건 자본주의의 횡포-자기들 돈벌이를 위한 획일 강요

얼마나 국민정신세계에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는 걸까


누구나 클럽은 가길 원하나 보다 파티가 즐거움 1위이고 2명중 하나가 가길 원한다 하니까 그러나 못들어가게 하는거고 웃기다.....

분위기는 누구나 원하나 못가진다는 것이다


둔감한게 아니라 무반응이 아니라 강한거다 흔들림없는 분명 다른 부분

인간에게 의미있는 부분


그렇게 '저사람 아니면 죽는다' 그런식으로 자기 생존 자기도 모르게 그사람따라야 하는 그게 어떻게 생기냐면 그런 모르고 물론 그런데 그런 잘 알고 지도 그런 부분 말하자면 신용과 대출 등등


지도하고 알려주는


느낌이 그게 아니라서 확 바뀌는 것


그런식으로 분리하는게 아니라 일부러 그때 모습이 되서 그냥 어린마음에 장난으로 그런거다 그런식으로 인식하여 바꾸는 그런 상당히 고난이도 수법


매력이 안나와도 지탱해주는게 사랑이지


충성심이 나올 수도 있지만 안나와도 그렇게 그만이나 교감이 그런 '자기' 로 느낌이 되니까 그렇고


또 분명 그런 작동체로 작동하는건 맞는데 그걸 '행복' 으로 인지하고 느끼는 그런부분이 있고-분석적으로 느끼면 아니나- 또한 그것이 진짜 실체를 보는 걸 수가 있다.

어떤 면에선 부분에선 나누려는 유전행동등이 계산보다 나을 수 있다 다른 부분은 불합리한게 있거나 아무나 믿어서 당할 수도 있으나 일관되게 그런 속성부분만 아니라면 나누는건->그러나 주지 말아야 될 사람에게 줘서 미스날 수도 있고


어쨌건 인간이 기대한걸 한것에 -구조등을 해치고- 지나지 않으나 인간에겐 절대적


인간적인, 이런 것도 물론 추억이고 사소해보이나 그안에서-무리한 자극만이 아니라:다만 자기가 느낄 능력만 없고 결여될 뿐이지 뇌가 잘못된거지 사실은 추억이다


자기의 자아실현을 완전 꺾어버린거니까-정석으로 그간의 준비를 그걸 허용하는 세상도 분명 잘못된거고 인간벌레주동자들이 잡은 역사자체도 시공간 취약성 현재모습

올바른걸 꽃피우나 안되는


그자식이 그런 순한 은행들 쥐어 짜는걸 보고 정치등이 그렇게 고까움과 세상 더러움을 느끼고 악해지겠다 그런식으로 생각했나봄 적어도 사채업자는 안당할테니까 조폭이나-정치인에게 안뜯기는


자기도 모르게 신경물질활성으로 나오는 '진심' 이 과연 '진심' 인가? 그러므로 다만 유리한 진심으로 주파수재셋팅하고-진화잔재니-유리하게 살아갈지어다 다만


그렇게 된 '자세' 아마 그 내용을 상기해서 하는 것도 있으나 그렇게 살아오고 겪으면서 취한 '자세' 그걸 보통은 못벗어나는듯 싶다


그렇게 제도권등 그렇게 지네들끼리 그런 성적위주 확인 하면서 못들어오게 할줄은 상상도 못했나보다 학교의 시시한 그게 사회에서 이어져 '도태자'를 만들줄은


꼴리는대로, 보이는대로 처살다가 생각없이 이성없이 그러나 지네는 그게 꿀리니까 점수확인하는 식으로 생존하는거지만


그냥 현실을 사는 것에 불과한데 그렇게 죽기전까지 잘소비하고 효율로 가면 좋다는거다 최대한 많이 벌고 나누고 행복한 단지 그런

꼬이지 말고


무슨 동안 이미지는 보호받아야 하고 아닌 이미지는 그냥 혼자살아가야 된다 는 식에 심리... 웃긴 것인데 진화과정상 그렇게 생겨 뭐 어쩔 수 없단거지


욕구도 별로 안생기고 자기 인생도 컨트롤 잘못하고 있다는 거겠지

정보처리가 느리고 단편적


그냥 보기에 좆같이 여겨지는건데 싫으면 그런 패를 피해야 한다.


니같은 새끼는 애미뒤진새끼라고 하는게 원래 혼자 사는 새끼들이 그렇게 막말 하는 그런식에 게 많아서 그렇다


한번인생 영향이나 주고 살지 말아라 씨발 좆같은 것들아


꼭 질투로 그런 애들만 건들이는게 아니라 그런 새끼들은 애초에 건들여서 그렇다


알바아님-그러나 이정도도 상당개선


어리석은 인간들 때문에 이게 뭔 고생이야........


조건반응으로 끝까지 반응하여


근데 내가 왜 바껴? 니들이 바껴야지? 그런 생각 뿐.....


글쎄 시비안붙어서 겪는 고통보다 그런 고통이 낫다고? 그건 원래 "힘" 문제인데 결국 쾌락을 위해서라면 시비를 거는 것들이 잘못된거 아닐런가

잘못은 왜 세상이 했는데 고통은 자신이 받는가?

너무 가혹하게 몰아붙이고 책임 없다는듯 돌아서고 얄팍하게 심리로 움직이는 인간벌레들이 너무 미워 충격을 주고 싶다 제대로.....


 "다른 대한민국에 산다"며 "장동건이 사는 대한민국과 내가 살던 대한민국은 달랐다. 불편하지 않은 외모에 대해 이렇게 친절한지 몰랐다"고 고백했다


혼자 힘으로 다 이겨내기 힘들지 그 떼거지 수천만을


틀린걸 틀렸다고 하고 싶은데 그런 대세에


심리로 만든 성 그딴거 파괴하면 어떠냐고 차라리 자살이 편한 인간 현주소


어차피 죽을바에야


생각없는 것들이 설치는 사회를 만들면 안되는데


 개그맨 겸 뮤지컬 연출가 백재현이 양악수술의 고통에 대해 호소했다.

백재현은 11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양악수술에서 깨어나는 순간 고통이 밀려오면서 후회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백재현은 "(양악 수술)하기 전 개그우먼 김지혜에게 자문을 구했는데 애 낳는 것보다 10배는 힘들다고 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내가 애를 낳아본 적이 없어서 몰랐다"며 "양악수술후 고통에 대한 크기보다 기간 때문에 더하다. 아픔이 정말 심각한데 이 아픔이 너무 길고 끝나지도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진통제를 먹어도 아픈 게 끝나지 않는다. 2~3주 동안 잠도 못자고 앞으로 숙이지도 못하고 뒤로 눕지도 못하고 앉아서 눈만 멀뚱멀뚱 뜨고 있는데 계속 눈물만 났다. 이렇게 아프다는 걸 알았다면 안했을 것 같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백재현은 "수술 후 가장 달라진 변화가 무엇인가"는 질문에 "조금이라도 보기 부담스럽지 않은 사람이 사는 세상이 이렇게 친절한 지 몰랐다"며 "일단 자신감이 상승하다 보니 성격변화가 된다"고 답했다.

특히 그는 "수술을 감행하면 전혀 다른 대한민국에서 살 수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신병자같은 새끼들 생각이 없으면 씨부리고 행사를 하지말지 죄다 가게고 뭐고 지랄하여 그들끼리 인간군집을 만든다 사실은 원숭이 군집

주변에 자기를 극하는 새끼들이 있으면 신경쇠약이 되지 사실

여자들도 싫어하고-별것도 아닌 몸뚱아리 얻으려 또 결혼하면 뭐할건데? 진심없이 무리한 요구도 안들어주고 성질낼 년들

그런것들 때문에 성형한다니 참 생각없다.....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가 아니라 원시에는 그런것들 많았을 건데


수술 안하고 대다수 벌레들을 짓이기고 어디가도 대접받는 길이 있다면 원하는거 다한다면 굳이 수술안할텐데 사회가 그러지 않고 힘도 없어

또 현재로썬 그런 "힘"을 얻으려면 정치적인 방식 뿐인데 그걸 넘어서 무슨 로봇군단을 만들거나 생화학 테러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DNA 인플루엔자를 퍼뜨려 바이러스에 뇌 인지방식 바뀌게.....

인간들은 어려워 추상일수록오류 OX문제를 확률론으로 풀려하는식


"He makes no friend who never made a foe."
원수를 만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친구도 사귀지 않는다.

Alfred, Lord Tennyson(알프레드 테니슨 경)[英시인, 1809-92]


인간은 자기가 되봐야 그런일을 한다-예를 들어 자기들이 젊을때 클럽물관리하다 나이들어 다른데 못들어가고 하자 모여서 클럽만들어 과거컨셉으로 나이든 애도 들어오게 하는등

룸다니고

자기가아프면 함부로 못하고


어렸을때부터 가정폭력에 길들여져 폭력의 룰대로 반응하다 그모양


적극적인게 덜당한다 애초에 넘보질 않기 때문


도덕적인 자리에 대해 가혹하므로 나는 애초에 거길 가지 않는다 그런식


난 니들하고 틀리지 뇌자체가 틀리니까...천재


누구랑친해지건 뭔상관이야 어차피 심리과정이거나 운명인데 심리조건이 맞아떨어진거 그때정신이


혹시 있지 않을까...? 가 위대한 발견


죽어도 무슨 의미야 그게 죽으면......


인과니 뭐니 안따져보고 그냥 그게 자기가 옳은건줄 알고 쭉가버린 자가 더 성공했다. 정작 "자유" 를 얻을 힘-

그리고 왜 저사람은 아는데 나는 모를까 등의 문제에 시간성등 그런 식으로 해석한 자는 실패하나

그안에서 인문학적으로 내가 지식이 부족해서다 하면서 자기역량강화나 자기구조강화 운동, 방법론으로 연구한자는 성공하고 더 많은 자유를 얻었다-어쩌면 그런 지엽집착, 철학적 생각집착이 잘못된 걸 수도 있단 것을 알았다 목적에 따라


상관격이 사회초년에 부딪히거나 감정과 전쟁을 분리못해 군더더기에서 헤메거나 관점을 잘못잡고 생각오류에 빠지거나 인문적으론 다 "젊은 날의 실수" 로 말해버리고 자기강한작동'으로 대체할 수 있다.


완전 그렇게 가버려도 성공하면 그만이듯

세상이나 인간구조자체가 그런 넌센스


유리하다면 평생의 자기를 착각하는게 낫다-이리저리 바뀌는 것도 생존책략이라 할 수 있으나 옳아보이지는 않는다


정작 중요한건 사랑이고 추억인데 조건반응등 너무 심리에만 치중하나 그게 망가진 현대사회인들의 인식 병폐를 말하는 것 같아 -과거 같이 신분과 처지를 뛰어넘은 사랑도 없고 나라도 그렇게 살았으면 하나 보호막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 그러기엔...-조류를 역행하려면 언제나 힘이 강해야 한다

도시에서 자라 도시의 정신을 가지고 헤어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정권따라 교수와 제자 인간관계가 달라진다고 하는 것도 그런 '자유' 가 있는것인지 그냥 사계절인건지


남이 볼땐 조건반응이나 상황, 인과 따위인데 자기에겐 ''자유'' 그런구조에 다들 답답해하고 방법도 몰라 진화심리가 '진심'으로 섞여나온다 한들 초월이성도 깨인자에겐'존재 하는 복잡한 화학구조


쓸데없는 것을 평생 파지 않은 그런 것조차 틀렸다고 수년간의 과오를 잡은 노력이 맞는 길로 이끌었고

겉으론 그럴 듯해 보이나 인과는 극복 못한 인간이나 인사들,


그렇게 나는 지엽적인 부분을 확대해석하여 많은 기회를 놓쳤고-그런식으로 사는 자들이 자기 '젊음'(쾌락주의나 자본기준에서 극히 중요하게 여기는 것) 기준으로 차별하다가 자기들도 늙는다는걸 알고 지랄하는 후회, 그런 데 사로잡힌다고 ''기분''보다 중요한건 인생그자체고 행복이였다는거다 그런 벌레들이 알겠냐마는-40대가 넘어도 못깨닫는다 철없이


주어를 삭제하면 객관성을 가진다.


한사람의 인문학, 전인생의 총체를 읽고도 그다지 변하지 못했다. 옳은말은 하나 뒤흔들지 못했기 때문인데 결국 그사람도 인과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한사람이구나 하는 생각. 말하자면 그사람 개인이 보는 세상은 상당히 갇힌 세상. 그냥 '나는 무직이라도 놀아버리는' 그런데서 답답함도 없이 본능충족하며 젊은시절보내고 재물도 -법적문제 크게 없이- 편취하는 그런식에 삶이 사회적으로 낮은 지위'라 여기나 심정적으론 높은 지위를 부여하여 열광하는 그런삶보다 못한 소시민의 삶 결국 그사람이 원하던건 무엇일까 자기길을 통해 그런 ''성공'' 세속주의에 편승한걸 얻으려던게 아니었을까 도통이나 고매한 삶이 아니라 결국 그런것이다 자기충족, 그리고 자기구조대로 얻는 것, 그런 사회적 약자는 무시당하는 것, 결국 전쟁으로 싸워 이기는것 단지 그것뿐이고 단지 자기가 간호사 가운을 입었다는 이유로 찌질이에서 자기보다 나은 입원 환자에게 권유할 수 있듯이 그런 식의 일들인 것이다.

결국 길에서는 눈을 피해야 하고 가래침을 맞을 수 있음에도 .. 소시민의 그냥 씹혀서 조롱거리가 될지언정 그런 문제->애초에 그런 그들의 판'에 안가는게 중요하겠지 그런 식에

한개인의 운명이나 인과가 하찬은 것이고 꼭 지적인 기분이어야 고상하고 충족한건 아니듯 100년의 시간동안 자기가 얻어갈 정수를 얻으면 에센셜 그사람은 성공한 것이다 잘산거... -반면에 그거 놓치면 망한거 당연히 그게 더 하찬은 자위 인문학보다 더 높은 위치에서조명가능

지엽적인 거만 보고 집착하는건 옳지 않다 하는데 사실상 지엽적인거에 진실이 있거나 자기생존에 절대적인거면 그래도 된다.

그냥 작동체로 그런 상대가 보는 이미지고 오해고 나발이고 자기 생존위해 그러는 것이다.

반복되는 계절속에 다만 분위기나 자기충족누리는 것

성폭력 피해자와 섹스하며 꼴리는 식


그렇게 따지면 누군가에겐 금은보화, 진수성찬, 좋은 집 보다도 단지 그런 싫은 사람 안보고 자기에게 영향못끼치게 하는게 행복일 수 있는 것이고, 맛있는걸 배부르게 먹는 것보다 살을 빼는 성취감을 지속으로 느끼는게 더 행복일 수 있는거다->그러나 중요한건 생전에만 누릴 수 있는 게 있다


맛을 위해서라면 다 안먹어도 조금 퍼서 하는 것도 무방하고

그냥 자기가 왜 바꼈지? 가 아니라 이유를 알고,


그런 고도의 추상생각은 대다수가 못하는데 그런 접근이 확률론으론 적어도 자기노력으로 획득하여 구사하니 무방

마치 귀신 제사상이 떠올라


단지 최면 정도의 작용밖에 없는 듯 싶다 인과고 뭐고 시공간 수조(모델?)안에서


지나친 생각으로 정신분열 아들이 태어날 수도 있고 사주대로 갈 수도 있지만 천재가 태어날 수도 있으니 아들에겐 안좋은 것 만은 아니다.

다만 어릴땐 조건역학이나 사랑등이 소중 대가리대비


그런 둘이 얘기하는걸 하나가 오해했다-그게 인과라기보단 사실 역량 문제이다. 90%가 이해하는데 하나가 이해못하는거고

아마 이게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의 접점같이 인과론과 확률론의 접점아닐런가


변하게 할 수 있으면 변하는 거고


오랜 진화역사의 부정적 경험으로 피하는 것 보다


태어난 후의 부정적 경험으로 피하는게 더 합리적이고 중하다.


술에찌들어 뇌가 녹아버린 인생은 무슨 행복이 있을까? 가 아니라 사실상 행복이 없다

그건 확실


뇌가 맛가기 전 그 내성기반으로 그런 마지막 승부수였는데 너무 강력


당연히 과거 개독안에 갇혀있을때는 발전이 없었던 것


인식하기 나름이라고 단지 그런 부분으로 인식하니까 그렇게 느끼는 것-인과이탈이건 아니면 뭐건 다만 그런거 무시하고 교감하니까 그런거고 논리가 아니라 익숙+감정 부분으로 느껴서 그런거 일지도 모른다.


정형적인 법칙 이탈할때 인간적으로 느끼듯이 사람성이다 생각하듯이


미리능력으로 준비하여 그런 인지적 심리 저차원들 조작하는 그런것도 다만 상위에서 프랙탈을 휘젓는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외양도 인과의 결과이나 꼭 그런것 만은 아니다 별 상관없을 수도 있음


만약에 이리저리 최면잘걸려 휩쓸리는 다중인격성이 있다고 치자-그런 인간이 '인과' 라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현상적으로 인간벗어나면 다 먼지고 그냥 물질인데 인간인식


시민들은 마구 망가뜨려야 한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불시에건 미쳤다 생각하건 뭐건 전 인류말살


조건반응 벌레-하찮은 조건반응 벌레에 불과한 인간을 수명을 늘리면 뭐하고 구원하면 뭐하나? 단지 얄팍한 감정좋으라고? 사상에는 어긋나는데 인간은 살리기보단 말살하여야 한다.

인지이해의 한계

자기들도 모르게 우습게 보는 건데 작살내버리고


다만 감정만 피해보는거지-하필이면 구조가 왜 이래 생겨서


자기가 전투모드 하려다 아드레날린과 스트레스가 폭증하는 과정인 것이다. "그냥 싫은 새끼" - 아마도 그런식으로 과거 얕보고 우습게 보고 순진하다 어쩌다 그런 인식과 생각으로 건드리고 침해하고 함부로하고 마구 짓밟았기 때문인거겠지 또한 거기다가 세상 벌레들 스트레스와 인간행태 그런 속성을 보고 좆같아 우리같이 진심이 있고 유대가 있는게 아니라서

스트레스 안받으려해도 매일 90%의 벌레를 맞닥뜨리니 그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공포감을 보여줘야 하고 개새끼들 좆같이 죽여버릴

사람 무시하고 지랄이야 카악퉷

저장해놓은게 나오는 씨발


씨발 감정에 낚이겠냐 생존논리에 낚이지


미리 못건들이게 단지 단도리, 조련하는 것일 뿐이다-(조건반응 벌레에게 불시에) 과거에 우습게보고 세속 속물일때 기어올라 멱살잡고 그런식 행동패턴으로 건들였듯이<일련에 그런 비언어적인 그런게 존재한다 넘보고 함부로 보고 우습게 보고 순진한 병신 만들어 기어오르고 멱살잡는 그런식에> 자기는 알지모를지 알건 모르건 모르지만 나는 그런 촉수가 그걸 감지하고 그러기 전에 단도리 하는 것이다 과거 멱살잡고 지랄한거 생각하고 그런식으로 짓이기고 못그러게 눌르는거->짐승에겐 단지 늑대 앞발 누르기가 필요할 뿐이다 단지 조건반응 병신이니까 당연히 그러는거고 개조련이나 개다루는거와 비슷하고 함부로 보지 못하고 넘보지 못하게->그새끼가 지가 풀려 짐승룰대로 하니까 당연한거 아닌가 우습게 보고 얕보고 넘보는데서 폭력이 시작되니 당연히 평소에 잘 단도리하고 굴리고 압박 억압주는것이다 단지 안그러면 언제 멱살잡히고 처맞을지 모르니까 말이다 개조련술에서 개쓰레기 벌레같은 새끼....... "그냥 싫은 이유" 가 아닌 외모가 아닌 단지 그런 자기위협을 비언어적으로 느끼고 단지 함부로 무시한다고 잘받아들이지 않고 그런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단지........


"어쩔 수 없어 하는 것" 은 피한다지만 그것조차 인간작동이니까 너나 그렇게 살아라.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그렇게 확실히 다루고 압박해야-자기는 조합으로 ''진심'' 인지 모르나 다 심리대로 반응하잖아 그래서 그런


무시한다고 기분나쁘고 그러다가 팼거든


가끔 씩 깨줘야 한다 세뇌든 기도든 자기단도리든 정신 차리게-개는 그래야 한다 그런수준 벌레 쓰레기


인간, 사람이 다루다


자기 판단이나 이미지식 그런 뭉뚱그린거 파쇄라기보단(그것도 마케팅에 중요하니까)- 실제 진실을 가리고 무시하는데에 대한 분노이고,


그런식으로 우습게 봤기에 그러는 것이다


후천적으로 생기건 선천적이건 자기작동을 알아서 써먹는 것이건


그런식으로 개새끼가 우습게 보고 호구다루듯 하니까 그러는 것 단지


그래서 인간적 방어막이 없을때는 철저하게 조건반응 심리, 뇌구조상으로만 돌아가므로 그런 심리대로 단도리 잘쳐야 하는 것인데 그렇게 못해 과거 당한 것이다 그래서 이젠 아주 철저하게 하고 여자들은 이해못하겠지만 그런 원리로 돌아간다 여자조차도 나름 원리로 어쨌건 지네가 지네를 모르는 벌레같은 세상 다만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이다

에너지 소모를 위해서가 아니라

다만 다루기 위해서 그런거니까-거짓을 진짜로 믿듯이- 이게 옳다고 본다

어디서 권력을 자기보다 아래로 보고 휘두르려 그래 씹새끼 그런것에 민감->과거 그런 피해+인간 비열한 그런 대가리 본능속성에 죽도록 짓이겨져 당해 그런것에 상당히 민감하다 우위에 서려고 하고 그러는 순간 그런 후에 나는 죽는다는걸 경험으로 잘알아서 절대 그런건 차라리 모든걸 다 파괴해도 못그러도록 상당히 중요한 부분->뭉뚱그린 분위기보다 더 중요한 ''분위기''자체도 좌우하는 중요한 핵의 문제라는걸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통제, 발아래 두는 것의 중요성 형질을 다 파괴해서라도-어쩔 수 없이 얽혀야 한다면


가장 열받는건 아직도 "문필" 을 인정안하고 깡패습성 못버려 조건반응하고 그런 깡패새끼 비위맞추려 떨어야 한다?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단지 짓이기는 것이다.


위아래는 확실히 해야지


동물판이고 나발이고 동물이기때문에 동물로 다루는 것에 불과


어디서 사람우습게 보고 평가하고 약점찾고 관찰하나 눈깔을 병신만들어버려.....


우습게 보이는 순간 끝이고 아웃이라는 그런 절실함 때문에 단지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길 밖에 없다 살길은 기강잡고

"처맞는 좋은 사람" 이 되기 보단 가오잡고 존경받는 자가 되야 한다는 생존원리-다 그런식으로 돌아가니까 그 벌레같은 친구 등등


안그러면 꼭 기어오르더라->그런 습관이 있다 그 벌레새끼들 친구까지도


아무리 가족이지만 죽이고 싶다.


왕따나 폭행피해 아동은 텔로미어 길이도 더 짧다는데 나는 참 재앙아다.

남의 뜻대로 학교가서 차라리 자살이 편할 듯.......-그래서 자기보호로 그렇게 자유를 찾았는지도 모르고

자기 당하는 일 아니라고 현실배려 없이 마구하는 인간 쓰레기 그런 것들에 치여


인간에게만 의미있는 것이니까 그러는거지 그런 신호등 자극 인간에게 의미가 그렇게 큰가? 모르겠다... 인간이 뒤진다 한들 그게 공동체 의미지 무슨 의미???


가족적 즐거움이 안느껴지고 세상 공격 살아나 그럴 수도 그렇게 무시당하고 짓밟힌 처지나 사회적 현재 등등


옷이나 그런 기분이나 과거 행태가 그런걸 되살렸을 지도 모르고-아무런 제제가 없어 더더욱


심리대로 하면 된다는 풀린다는 그런식에


그런자로 기억하지 말라고 미리 단도리-개다루는게 서운하면 자기가 조건반응으로 하지 말던지 병신새끼가


"이미 다읽혔다." 그런 전투력 상실 심리적


서열을 안다뤄 그랬다는 생각과 우리가 다 피해자가 되고 반발할지도 모른단 생각에-참 드럽게 안맞는 새끼와 가족이랍시고 살아


니가 그래서 내가 고차원이 못됬다? 아니면 싸구려처럼 말해야 하는 현실->질투살까봐 그런 조건반응 스트레스: 그게 아니라면 그냥 전문가끼리는 전문적으로 말해도 되는데 남에게 위화감주건 말건 벌레와 소통해야 되서 뭣하러? 하는 생각과 함께 가족이랍시고


왜 쓰레기 대중을 상대해야 되서 카악퉷-


애초에 조건반응이고 범생이시절 왕따에 놀지도 않았는데


안해도 되는 짓해서 왕따되고 사업이고 나발이고 너같은 쓰레기 새끼 손난도질해서 평생 벌레로 살게 처만들어도 모자랄 판-


흥분을 원한 것일까? 금단으로


그런 자기 단도리 하는 그런거 이해하고 자기 감정으로 서운해도 벌레 같은 새끼가 그런 이미지로 보면 안되지 개새끼 난 단지 조건반응을 다룰 뿐이고 안그러면 그러지 말던가 그렇게 쳐뭉쳐진 고립된 개새끼야 니같은 새끼들 감빵에 많단다 벌레 개자식


자기도 그런 조건반응 부분이 있고


똑같이 지랄해도 맞으면 안그러겠고


힘있다면 오히려 제압당하니 그게 민간에 법이 되 버렸다->법안지키고 지네끼리 그러고 치외법권의 댓가


잘해줘서 안전망이 있다고 생각한 걸까-친해서


자리 관리-


쎄게 던진다고 쎄게 충격이라기 보단 그 감정, 또 그 이미지에 따라서 그런게 많다 그런게 제대로 '개념' 처럼 잘들어가야 하는거고


그냥 깡패니까 그런 신호니까 그렇게 할뿐이다. 아니면 사람답게 하던지 그런점


개새끼가 물길래 단지 개새끼가 못물게 조련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참조권력이 있으면 강제력에 반항안하는 식으로 하길래 참조력 얻고 더 막하고 그랬을 뿐인데 그게 잘못된건가? 신이 있다면 그 벌레새끼 잘못이지


인간적인 감정하고 불쌍하다는 식과 그런 조건반응을 조작하는게 가끔 충돌하고 상충할때가 있는데 그럴땐 지체없이 바로 생존을 선택하는게 후에 생각해보면 좋다고 판단한다- 왜냐하면 누구나 그런 인간적인 감정은 '심리에 따라' 일어날 수가 있고 그때만약에 나락이나 죽어버렸다면 이세상 구조상 다음이나 인간감정마약이나 ''진심이입'' 이란 현상나는 사랑따윈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더좋은 열매가 있는데 너무 감정배려 안하는게 아니라 원래 그렇게 생겼으니 그렇게 살아갈 뿐이다 신이란 개새끼건 뭐건

애초에 일상을 거부하고 무너뜨린 그새끼 책임이겠지 정신 혼란에 있게 하고


난거기소속안해서 다행 그나마


거기룰x


미달 새끼들 그런 새끼들은 자기 현실처지를 알게 해줘야돼 벌레들 무너뜨려서 지 주제도 모르고


난 외모 이미지에 낚이지 않는다- 실제로 그렇게 안돌아가는 경우도 많으므로 단지 조작과 조작을 제때 하지 못하는 두려움만 있을 뿐이다. 애초에 진심이 아니였으므로 나도 진심이 아니다.

감정이야 어쨌건 감정이 억울하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듯이 그것도 무리가 되어 힘이되야 하고 이과정에서 심리원리로 풀림->뇌가 그렇게 생겨서

거기까지 그런 구조


진심으로 하다가 안되면 그럴 수도 없다. 왜냐하면 진심조차 조건반응으로 일어나 마음을 여는 것도 이미지 보고 그러니까 그래서 인간 대가리 다 멸종해야 한다.

그런 낌새가 보여 그런 대가리 정신상태 바꿔놓는- 학문 무시하고 그렇게 멱살잡은 개찌꺼기에

원래 공부하던 새끼가 아니고


꼭 그걸 잡아다 단도리 바꾸어 놓아야 돌릴 수 있다 하는데 애초에 종교세뇌로 그렇게 된 것이니 인간적 방법에 한계를 많이 느낌

종교적 세뇌와 착각에 기반을 두는 것인데


자기는 모르니까 그런 일터질때 폭력으로 막아야 한단 사실 때문인데 나는 알고 있어 조절하려 하고 뭐 안되면 지가 당하는거지 뭐야........


외모의 힘은 여전히 강력


심리의 모든 기반-그걸 넘을 수 있는 자는 그다지 없다


또한 자기가 약해져 그걸 막으려 그러는것이고


그런 참조력 없는 방식 비슷해져 얼굴등 닮으면 안되는데


내가 마귀면 어쩔껀데 씨발 개여호와 좆같은 새끼야 니도 좀 초월해라 씨발놈아


길에서 번화가에선 눈까는 아무것도 못하는 벌레들이 무리지어 정보교환으로 그렇게 트집잡아 교도소 오니까 맘대로 해서 좋나? 벌레같은 쓰레기들... 외양이 그렇다고 그런건 아니나


그리고 못하면 이끌어 줘야지 그걸 밟아버리면 되나 안그래도 컴플렉스 투성이고-그런 이유로 밟은 것일텐데 그렇게 극렬히 화내는걸 다 배워 인간쓰레기들 세상을 망가뜨리면 되나 살려야지 벌레들 한끗차이 같으나 인간 구조자체가 쓰레기라 무대책 신도 좆같고 개여호와 씨발 자살해라 씨발놈아 벌써 했나? ㅋ


내가 건강해야 싸움도 하는 것인데


어릴때 짓이겨진 트라우마로 일어나기도 힘들고 애비폭행 때문에 왜 내가 자살해야 되나 죽이고 싶은데 시공간 물질구조상........


꿈은 미리 위험을 재생하게해서 막는 효과


인간벌레들은 끝까지 왜 외모로 그럴까 결국 인지를 파괴한다는건 불합리를 제거하는 일


문필짓한다는거에 반항심을 그런식으로 억누르고 짓이긴것 미리단도리 멱살안잡히고 반항, 쓰레기짓거리 안하게 기어오르지말라고


왜 또래나 벌레대중들에게 소외된 고통을 개인이 수술로서 받아야 될까? 이해안됨


아무리 진심관점이라지만


어차피 부당하고 일말에 합법도 아닌데 폭행? 어디까지 뒤지나 보자 인간 쓰레기들이 어디서......


왜 여자가 항상 주도권을 쥐고 있다 착각하는 것일까? 외모지상주의에 외모때문에? 나참... 억만금도 바꿀 미모... 생리나 하지마라 씨발......

그런 대다수가 거지라고 욕하는게 과연정당할까 그건 아님... 자기가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고, 그러나 대다수가 기업의 부품처럼 초라하게 보여지는 마치 초식처럼 그래 보여지는건 분명 진화심리에 거슬리는 병폐......."잘못된사회" 양아치가 맞는건 아니고

니가 잘못한거지 내가그런거야???하찮게여겨 그렇게함부로해서한걸  그런트라우마에폭발-안좋은결과낫단경험으로:그런걸 안겪고 만약에 했다면 유전으로 물려받았어야햇겠지 씨발

시간땜에 애도못키워 물론 문화적인 누리는 성장한 거리도 좋고 좀 정상적으로 살도록


아무리부정해도 있는건 있는 것 예정이나 지옥등


안좋은 기억있는 생김새를 다 죽이고 꺼리는 행위는 비슷한 유전자-라고착각-를 제거하기 위함이다


올바르게 인사했는데 사람취급안해 외모도 좆같고 힘도 없어서


보통 고등갓졸업하거나 하면 찌질할 수 밖에없는데 그걸 짓밟는 유흥, 사회 비열함에 상처를크게받고 트라우마로 생활시작


얄팍한 정신으로 사과요구하는거에 사과해야 되나? 좆나 개어이 없는 벌레같은 인생들...


인생이무너져가는걸 알면서도 못하는 그안타까움이란..........


우스워보이고 얕봐서 그렇게잔인하게 짓이겨지고 당했기 때문에 생존직결 극렬

세상을 너무 소풍온듯 살면 재미없지


극악함을 보여줘야 느끼게해야 안기어오르니까-평소이미지대로반응


또한 그냥 재수없다고 답안하고 그런식 친해도 그런벌레들은 친구필요없다......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뭐하러 사람답게 누리나... 마음도 안통하는 벌레새끼 짓이겨야


인간은 지식으로 미래를 조절한다. 그런 구조등 다 속속들이 이해하여 조절하여 셋팅하여 최상의 결과를 끌어내는 것이다. 그리고 시나리오대로 대응하여 그러면 희안하게 확률이 줄어들고 경우의 수 내 선택가능

인간이 구조대로 구조상 빠름에 한계가 있고 느린거 같아도 수명대비 추억누리기엔 적절한 속도이고 그보단 자기 트라우마나 구조나 극복문제가 더 중요한 문제인데 아마도 진화과정상 시공간 속도에 맞춰 만들어졌거나 계획되었기에 그렇다.

되는게 없다는게 사실 그런건지도 모른다.-인간사:이미 벌레들 하등생물들이 만들어 놓은 지네끼리의 기준-외모따위 그런 것이 해당안되고 첫단추를 잘못끼워 그런식에 인간비굴성 때문에 불이익을 받으면서 살기에-서울이고 지방이고 별반 다를건 없다.

아마 일이 계속 꼬이는건 아닐런지 신따윈 역사가 없다. 다만 노력만이 정직하게 결과에 반영된다.


현실로 못이루는걸 꿈으로 하여 그나마 다행이고 그건 진화의 결과


자기가 질투해서 망가뜨리고 반면에 다른 호감있는 새끼는 질투안해 좋아하는 그런 벌레 짐승 가족 쓰레기 새끼를 용서할 수 없다.


양아치가 반장이 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병들었다는 반인데 얄팍한 생각으로 담임까지 동조하고 전체 큰물에선 조폭두목이 반장이 되거나 할 순 없지 않겠는가.


미워할 대상의 미워할 주체인지 객체인지 그런포인트가 명분전으로 어디가있느냐도 상당히 중요하다-같이 미워한다면 기싸움이 되는거니까 그리고 실제적으로 힘이나 그걸로 상당히 결정되서 먼저 약한 새끼가 잘못한게 되버린다 그래서 그런면이 상당히 중요 상대가 질려 스스로 무너질때까지 하는 것이다.


미움이나 질투, 욕심이 있기에 전쟁기술이 발달해 온거니까


"포스가 쩔어야" 존경하는 벌레 같은 개새끼들


진짜 제대로면 선임도 못건들이거든 사회에선 눈깔고 다니는 병신동물들이라


선생한테 개기면 어쩔껀데 공동체벌할때 담임 새끼에게 거부하고 패려고 하고 그런식으로 다 작당해서 대들면 학생부가 오고 징계회의니 위원회?(같잔다)-어차피 지네 유리하게 주관대로 판단- 뭐니 지랄해도 학교안다녀버리고 쫒아다니면? 어차피 사회에선 쌍방인데

다만 처음 시도가 중요 작당하는자가 적다는 것이다. 그렇게 애들끌여들어 하게끔하는-완전 비호감 선생이 아니면 다같이 안대드니까(불만 기형성 되어 뒷다마로 매일까는거 아니라면 불만증폭에-감정대로 돌아가는 대가리들이라 미리 해놔야지 밑밥을)

말안듣는 동물성으로 똘똘뭉친 새끼들 족쳐야지 중세처럼- 그게 개성이 아니다 인류 불합리 성질만 똘똘뭉쳐놓은 형질들이지->제도거부하고

한사람이 못하면 다른사람이 해줘서 제제해주는등


일부러 계획해서 범죄를 하게 해서 그런 '구조상' 가둘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물론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추상적이나마 미래를 계획해서 공간까지 이용해 인간에게 적합한 구조로 할 수 있다는 그런 뜻일 것이다.


어차피 지난날의 과오나 모든 행동이 인간 구조, 산물적 문제인데


인간 구조, 대가리 성장 미비할때 저지른 과오나 그 대가리 구조상 저지른 과오들- 그걸 나중에 후회한다든가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후회하는 것도 결국 대가리 문제이니까 말이다->더 우월한 자가 못한자를 당연히 통제하고 다루고 바꾸는거지 단지 그런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인류사회" 라는 것도 단지 인간이 퍼져있는 문제라는 것이다. 일진이 뭉쳐서 순회하건 퍼져있건 주먹취약성으로-사회나오면 바닥을 기고 감빵에 격리되 있지만


시시각각변하는 대가리나 불합리하게 돌아가는 본능이나 그런식으로 그걸 자기 스스로 조절하여 감정도 불합리하게 안나오게 관리하는 그런 자기조정이나 등등 그런식으로 모든 마찬가지다 그런식으로


그러나 여전히 감정은 살아있기 때문에 그걸 잘 다루어야 하는 것이다 보는 위주


그런 인지에 헛점으로 그렇게 낚아채서 대가리 다르게 돌아가게 하든가 -자기도 모르게 떠오르는게 없어서- 결국엔 그런 대가리상 먹혀야 하는 것이고 인지상 그런 대가리 인지하는 상 그리고 그 대가리가 만들어내는 물리적 실체나 고정된거 때문에 그러지 사실 대가리 자체는 애초에 의도가 생기기전에 다루면 상당히 세상 발전,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므로 대가리를 그래야 한다 어쨌건 시간은 가고 상호 대가리 문제


자기도 모르게 그사람 말듣고 다른 사람이 말듣는거 따라하든가 그러는


그렇게 시간은 가는데 자기가 매력있으면 좋겠다는 그런식의 생각-인간구조대비


심리대로-그 구성된 상황에서의 심리라는 것이다


미국인은 다 아는 생존관련 중요한 정보를 한국인은 99.9999%가 모른다.

그것도 일부 전문인만 알고

반면에 담배는 70%가 피고 야동은 99%가 본다

그게 한국인이 조센징인 이유이다.


홍보를 해도 뭔말인지 못알아먹어

광우병 시위나 동조하지


그런 작동체 반응에 불과할 수도 있겠다 물론


그리고 그런 작은 신호에 반응하는거 그게 유의미하면 크게 웃거나 하는 것도 물론 인지구조 대비라는 것의 증명이겠지


얼마나 시사에 관심이 없었으면 그런 주류 정치인 얼굴도 모를까 하지만 오히려 그게 헛점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전에 구청장인가 지하철 탔는데 아무도 못알아보고 재수없다는 식으로 꼬라보고 그랬는데 뭐 그런거라 보면 정확


당연히 그렇게 패가지고 남인생 망쳐놨으면 자기나 자기 친구도 망해야 하는거 아닌가. "자기 정신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 행동상 폐해가 너무 큰거니까 무슨 자기가 한게 아냐 아직까지 그러더만

그렇게 생겨서 유전행동 한건가? 그럼 더 죽어야겠네 씨발 돌이킬 수 없는 시간때문에 간신히 버티는 놈을 망쳐놔

지난날의 과오를 미리 알았다면 안그랬을 건데 참 무식이 죄다-사례를 찾아보니 아버지 폭력, 동생질투, 학교폭력으로 무너진 장래 촉망한 (모친닮은) 장남의 사례가 있었는데 만약 애비와 격리시키고 동생과 격리시키고 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보았다면 그들이 평생 막장으로 살때 아마 서울대 가서 의사로 잘살텐데 그걸 말이다...

그걸 방치해서 완전 갈아져 지금 장남이 아버지를 죽이고 감빵에 있다한다.... 돈이 없어서 중형... 참 웃긴 세상이다. "하지 말라는 걸 함으로써" 일어나는 일들. 정작 법지키고 정도로 산자는 감옥에가고 자꾸 그걸 파괴한자는 바닥기면서 남에게 계속 피해주고 망할........

재벌 되는 거나 공부잘하는건 운이니 1%를 위한 자본주의를 만들지 말고 모두가 공평해야지

어차피 뭐라 꾸짖고 살건 한평생 100년관점인데 이런 형식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러나 내용상 보면 영혼구원이 맞다고 주장하는 기독... 그러면 그에 맞는걸 보여줘야지

증거관점

단지 살기 힘든다는거 말고-세속기준말고라도 예수식


그냥 딱보기에 재수없는 그런식에 얼굴이 있다 보통 속좁아보이고 속물에 안경끼고 뭐 그런식 얼굴 물론 속물이어도 다르게 잡히면 인기만땅...

눈피하고 예술하는

개그맨 김한석 얼굴


그때 자기 보호 였는지 모르지만-소아 성범죄 예방(상처 안준답시고)- 그렇게 걔네를 진심이입해서(느끼려 그랬는지도 모르지만) 걔네를 지켰던게 쓸데없는 짓이였다. 이미 다 배신하고 제각각 제길 갔으니까 지 유전대로 연예인 찾아보며...-그추억이 한낱 연예인보다 강렬하지 않았더라는 걸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인간이 느끼는게 대가리상 절대적이라도 마치 우리가 지금 침팬지가 느끼는게 무의미할 수 있듯 그런 그들만의 표상일지도 모르고-1차원적인 인과적 해석에서는 더더욱 두드러지는- 아니면 그런 ''인과'' 는 있지만 마치 자유도 있듯 인간에게만이 아니라 우주만물에 유의미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표상이 전부다 유의미할 수 없는게 만약 절대적이다 치면 사실 쓰레기도 절대적이라는 것이기에 그런 찌질성을 보자면 절대적인건 아닌듯

언겁의 진화로 모기와 인간이 한곳에 있듯 차원이란것도 그럴 수 있다-귀신도 물질로 있게 되는걸지도 모르고 다른차원일?수도 있고

그런데 모기가 있다 그리고 인간에겐 인과가 있다 섬광같은 직관 신은 없다 인간도 인과로 이루어진다 다만 구성체의 인력척력이 가해지고 그걸 해석하는 식으로나 아니면 일말에 자기변형 자유 그런데 모기를 신이 일부러 만들었을까? 아니면 모기는 피치못하게 만들 있어야할 변수였던가? 완전하지 않은세상 ''완전하지 않다'' 는 사실이 신이 있다는걸 의심케

아무리 반복된다해도 그건 분명 비가역적이다 힘의 척력이중요한건가

약으로 되고나서 약에의존하기 시작하던가-어차피 약으로 망가지고 약으로 산건데 아마 평생 (먹을 수 있고) 먹어서 건강하면 먹을 것

아마 허접한 육체에 포뮬러만으로 가능한 직업이 의사아닐까

신은 없었다 씨발 또 낚였어

그냥 구조상 내뱉음을 느슨 우주 빗대에 감정 자유 여지로 인식하는 것 일까 창조허락일까

상황조건에 맞추어 구조상 지배하게 된다 고립방안등 그럼에도 조절자유가 있고

인간이 구조 대비 편리하게 만든 산물 내뱉고 누리는 재인식 결국 인간에게만 의미있는 것 인간 인지가 절대적이라면 올바른 방식이라면 아니고

도덕적인 종교 국가가 망하거나 아프리카를 보면 선신은 오히려 물질문명-유전자 전래관점에서- 기도는 결국 이루어 지지 않았다 단지 인간의 과오 발전못하고 지구 환경에 대응못한 실책

하나님이 도와주신단 거짓말을 해야 하는데 어떻하나 진짜 안도우는데 도덕적 딜레마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건 당연히 약에 의존해야 한다. 이를테면 자연치유가 안되는 세균, 지나친 카페인 섭취와 생활리듬으로 잠안오는 것을 최면만으로 한계-수면제 필요 등

특히 약으로 한건 약으로 하는식 구조기반

인간은 정신체일 때보다 그냥 화학공장일 때가 더 많다. A를 해야 B가 되는-가끔 기적도 있고 그걸 바로 인식해야 성공

억울해서라도 해야 겠다-괜한 오해에

낚이지 않고 자기이익이라면 call 단지 그런 구조


시공간과 인간 자유의 비밀은 직관이 더 잘말해주는 듯

코막히는 이유가 단지 신경마비 뿐만이 아니라 단지 세균때문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걸 바로 아는게 중요


약이 중요한건 증상완화로 인해서 자생력을 강화시키기 때문- 만약 약을 안먹었다면 자생력이전에 마치 치우지 못한 수초처럼 그런식으로 자연치유기능이 돌아오지 않았을 수 있다. ->물론 약을 먹는다고 증상이 완화될 뿐 실제적인 바이러스를 죽이는건 아니나 증상이 완화되어 호흡등 자생력이 강화되어 이겨내는 것이다 진통효과와


꼬마애들이 자기 아버지가 죽은지 모르고 아버지와 추억의 장소를 다 돌고 찾고 다녔는데 아버지가 죽은걸 알은 그런 일


아무런 유대나 얽힘도 없는데 그냥 자기몸만 그러는건데 유대나 그런건 착각이라는걸 알아야 한다는 식


인생에 아무 상관없는 쓸데없는 짓을 해서 열받음- 그런 벌레 새끼들은 아무런 관계도 할 필요없고 미비한데 아무런 득도 안주던 것들이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인데 자기 이익만 찾는 널리디 널린 것이라고 자기들은 모르나봐 얼마나 우스웠으면 그런식으로 화를 표출해

절대 용서 못한다 벌레들 감옥이고 나발이고 응징은 꼭 할 것

정부놈에 새끼들 혈세는 줄줄 새고 있는데 그딴식으로 민원 급한걸 두달이후에 처리해주고 철회독촉하는게 제정신인가? 자기들은 급할지 모르고 진상들 먼저 처리해주다가 정직한 사람건 미뤄지고 거지 벌레 같은 새끼들 국민들도 무대답이다...벌레새끼들 정부는 무슨 정부같지도 않은 것들

조건반응 벌레 새끼들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다만 힘이 너희를 심판할 것이다.... -니들이 그랬듯이

불만가지지 말란 말야 씨발것들아 인권이 있어-만약 그 여자들이 예뻤다면 페미가 안됬을 지도 모른다. 정신은 다들 비슷한데 처지나 차별, 편견따라 인간 공평심이 자극되었을 따름이다 그런거 보면 후천적 환경이 중요한 다듬어지는 역할극 측면이 강한


그러나 약점이 있다고 해서 틀린건 아니다. 설령 부당부분이 있다 쳐도 그게 작용안한다면 공정할 수 있으나 대다수는 법의 밖에서 작용하니까 문제이고, 또 똑같이 차별해도 자격지심으로 그런다 하나 "똑같이 차별"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거다-그런 약자에게만 유독가혹한 식


무시해도 무시해 버리고


사실 연예인들이 돈버는 관점은 가짠은 것이다-뭘 대단한걸 보여준다고 돈을 거둬가나 인간관점


이미지만 보고 그러면 안되지 원랜 강한 사람인데


저녁을 준비하러 돌아오는 그런 추억


시간을 충분히 여유있게 잡으면 성공한다는 점에서 시간과 공간과 행동의 관계란 그런식으로 난다

인간끼리의 명칭 약속은 무의미할 수도 있다


사실은 건사가 싫은데 그래서 더 소리지른거 같다


그런 사람에게 그러지 말라고 가르치는 거다


자기가 커버할 수 있는 영역내의 자유

영역 껏 구조상으로


단지 그냥 "아는 사람" 에 지나지 않는데 왜 이렇게 열받는 것일까? 진화상이라고도 할 수도 있지만 운명이나 인연 그런식으로 생각해서 그런건지 그냥 남일 뿐인데

보통 다른 사람은 그냥 화내는 걸로 알고 있다 치정등 그러나 나는 좀 벗어난 행동패턴


본능형 대중들에겐 섹시함을 성적으로 파악하는 그런 그냥 느끼는 그런 부분이 있는거 같은데 여자고 남자고 그냥 흥분하고 꼴리거나 꺼리는 다르게 말하면 '냄새' 그들 단어로 촉을 넘어선 그냥 몸으로 느끼는 갑다 반응으로->또 지한테 맞는것도 말이다

술처먹고 기계 작동식으로 꼴리는 대로 작동하는 벌레 씹새끼들 진짜 짜증난다 대가리를 달고 다니는건지 마는 건지


원한을 가진 악의 인과고리의 연속인 것이다 -자기들도 모르게 조건반응 그런식 평생


자기가 자기를 알고 정신을 차려야지 이건 뭐


아예 섹스하겠다고 드러낸 성분조합도 물론 있다 자기 방어 안하고 충동억제 못해 이런걸 처만든 여호와란 개새끼 씨발 니맘대로 한다고 벌레같은... 대통령이나 왕이 지맘대로 하듯 전근대적인 벌레같은 개년 여호와....

욕은 욕일 뿐이겠지 그새끼가 만들었다면 절대적일 수 있지만 그래도 허술해도 가두는건 가두는 것이듯 그런 문제일 수도 있다 미비한 여호와 개새끼 차라리 니가 로봇이였다면

역사반복 망할.. 인간의 힘으로 겨우개선

물질대로 반응할 따름........


센척, 콤플렉스 반영, 약한데 강한척, 별거아닌데 적당히 더럽고 별거아닌 행복에 뭐 그렇게 월급때문에 술처먹고 담배피고 살아가는 그냥 조폭딱깔이 비위맞춰주는 벌레인생 술로 살고 뭐 그런게 다 보이는데 뭐 잘났다고 처사는 특히 건축쪽 그런 벌레 새끼들 그런 잉여들로 채워지고 지네가 잉여인지 모르는 쓰레기 새끼들이 뭐 잘났다고..... 나는 그러지 말자 씨발

쎈척이 아니라 진짜 강해야지 빈틈없는 전쟁-이미지 상으로는 그런데 사실 그러고 보면 "이미지만으로는" 양아치가 양반이나 그들의 교류등을 보면 인간 쓰레기 그 이하이므로 생활상이나 뭐하나 완전한건 없고 다만 추구할건 완전한 인간 우리들의 드라마다.......


점점 지능적이 되네 벌레 새끼들....... 인간기준에서 "알면서" 한다 알면서........


나이 때문에 어떻게 못했는데 나이를 벌게 된다면 인생 좀 맘대로 해볼 수 있게 된다


비언어적인걸 읽어 바로 "벌레 새끼" 부류로 분류해 제낌 이미지가 좋아도 나빠도 말이다


지 피해당한 콤플렉스를 남에게도 풀면 어쩌자는거야 어차피 누리면 그만이나- 50대들 클럽 못들어가게 하듯이 벌레 같은 개새끼들 억울하면 돈벌으라고 사장은 40~50 대인데


동생이 위아래도 모르고 학교에서 일진짓거리하다가 범생이 형에게 강제심부름-학교에서 하듯이 하다가 난도질 당하고 좆발렸다 함.....

어색한 사이지... 범생이와 벌레짐승인지새끼


개는 개답게 다루어야 하는데


조련, 훈련시키고-지가 개인줄 몰라 맹견 몸무게 80kg 짜리 맹견말이다......

물론 개를 개로 알아야 잘 훈련시키는 것->개를 사람대접했다가 폐해가 크다. 사람처럼 대하다가

주인이라는걸 계속 알려줘야지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하지 않게 주인이란걸 계속 주지.......


좆나 좆같이 보다가 그런 자기한테 지랄한거에 대한 짜증만 하다가 잘못을 상기시키고 그렇게 한거에 대해서 생각을 이동시키니 사라지는 그런거->그래서 그런식으로 잘못을 상기시키고 명분전이란 상당히 중요하다 특히나 과거의 잘못에 대한 그런 점들 실제로 그런건 사실이니까 임장하니까-그런데 단지 망가진 피해자라면 안그럴건데 친구나 동료, 형님, 뭐 그런 대단한 존경마땅한 존재면 당연히 더그러는거다 그래서 그런식으로 ''자기도 모르게'' 그러고 만드는 그런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명분, 심리전


존경심나고 포악하게


뭘로 팬다는건 알려주고 형님답게 포악하게 다루는 것이다 그게 방법-일부 체대나 조폭들도 그런걸 잘못해 칼맞는데 그런걸 잘해야 잘된다

지배 통합가능


상벌의 줄타기를 잘하라고 조절법


오히려 훈육에 따뜻함을 느낌 반항하는거야? 등


"주인"으로 여기고 추억 쌓음...


그런 까탈스럽다는 그런데서도 훈육잘하는 그런 카리스마 권력자는 살아남으니까


본능의 원리를 따르기 때문 역행, 무시하거나 윽박하지 않아


자기도 모르게 그런 룰에 젖어드는거다->주라고 하고(위아래) 거부해도 (원랜 먹지만) 그런식으로 당연하게 느끼는 등

그런 언어를 분석해보면 거스르는 언어 하극상어법 그런게 존재


확실히 과거에는 간신히 그런 기력모양새냈는데 생김자체라는 중요성-생김 자체가 바뀌니 그정도 노력없어도 가오유지

인지상 착각 시스템있어서


목소리 크고 기력충만 형님 신호가 있다


한번 사는 인생인데 그정도는 관리하게 드릴 수 있지


전체보고


또 그렇게 발전하여 그렇게 행복할 수 있게 자기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인간에게있다-단지 우주 시공간 느슨함에 대한 발달로 인한 착각이 아니라 공간적 자유때문이 아니라 실제로 자유구조 가능


항시 주체적인 습관을 들여 해버릇 하려고 할 것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듯이 그런 태도가 열받는 것


짐승뇌는 그런 방식밖에 안되 대인관계어려움있어 발달된 자들은 그런식으로 맺는데


시간은 간다 그리고 분명 생이나 생명도 있다-진행되는 그래서 ''이번생'' 에선 그러지 말아야지 그말 안해야지 그런식 결심 가능하고-또 그게 소비성 상품적 대화랑 섞여도 분명 있는 건 사실이고 죽기전 영혼구원을 해야겠단 생각뿐이나 개같은 여호와가 나는 구원해줄지 생각해봄-마치 가인을 편애했듯이 그럴 수 있다 난 진심이었으나 그새끼가 맘에 안들면 뭐 씨발 내게만 역사x


그사람 아집으로 인한 자기도 모르게 나온 택일 ''직감'' 은 어른들의 놀이 선거를 피하자는건데-심리가 같아 뭐 실수 줄이자는 측면에선 그사람이 현명할지도 모름


어릴땐 나는 나인데 왜 외모에 따라 반응하나 이해가 안됬지.... 불합리 인간 고질적인


보니까 이점이 있으니까 거부를 안함 냄새제거등


이익 설득- 이익이 될거 같이 설득 신뢰나 빠삭한 그런자에의해 세뇌 보고 느끼기에-물론 반작용, 반발있으면 안좋고


그런 식으로 목소리를 작게 하든지 그런식 얼마든지 창의적으로 만들어가고 조절할 수 있는 3차원 노는 시공간이다 피해가면서 그런 인식 피해가는 결국 그런 문제


인간이 할 수 있는건 다해 하여튼....


어차피 죽어가면 그만인 민초들 그만 자기들 행복만 누리면 되는거지 나도 마찬가지고

자본주의 폐해


생존이 절대적인건 아니다-외모따라 필요한 역량도 달라지는 유동적인 것이니까


지가 얼굴이나 포스가 되니까 그냥 그런 불량학생들이 말을 들었던건데 뭐 그게 ''진심'' 인줄 알고 불량학생 두둔하다가 지랄이야 미친새끼가 드라마 사로잡혀 지가 처맞을까 그런지 성취때문에 그런지 폭력으로 해보려고 졸라 웃기네 쓰레기들이

범생이형에 양아치 동생 딱 그짝에


'저정도면 해볼만 하다' 생각하다가 완전 열외니까 눈까는거지


그렇게 보이고 꼴리는대로 좆같이 쳐보고 만만히 보고 특히 남자가 요리한다면 얼마나 우습게 보이겠나 그런식 동물적인게 극대화하여 발달한 식으로 바로 행동과 폭력으로 이어지니 양아치다 모든걸 파괴하는 지네끼리 생존에선 안치거든

그래서 친구가 될 수 없다 특히 ''좆선비''는

우리동네에서 그냥 다니던 바보같은 놈이 있었는데 어느날부터 반병신이되서 돌아다니는게 양아치들이 장난으로 때려서 바보를 만들어 머리를 다쳐서 그렇다고 그냥 똑같이 다닐 뿐이였는데 '표적' 으로 보인것이다 단지 외양이

양아치는 기본 패러다임이 잘못된 것이다 동물로 뭉쳐 그거 못벗어나는 여간해선-질투부터 생긴거부터 동물이 많고

보기싫은걸 계속 봐서 그런가


양아치가 범생이로 안바뀌니까 범생이 입장에선 가족으로 처맞으니까 양아치처럼 외양도 그렇고 다 바뀔 수 밖에 없다.

표적이 되는거다 교실처럼 범생이는 양아치 아래라는 식으로-진짜 만만하게 보이니까 그 대가리 본능형 양아치 대가리 뭉침으로 보이기에 우스워 보이고 만만한 느낌받아 멱살잡고 패고 그런식 반응

그건 귀여운게 아니고 징그러운거다 별짓거리다하고 만약 성인폭력조직으로 연결만 안되었어도-성체가 아니고 꼬꼬마로 남아있으면-누가 양아치를 그러겠나 좆같게 처리못하는 제도가 문제


먼저 신뢰를 깬건 그벌레새기


상대적인 물건, 상대적인 인과-생산물로 인과가 이어지니


자기가 왜그런지몰랏어? 그럼유전행동이니 스스로 물고죽어 기본적인 인성문제 다들외양에낙여서 외양업엇으면 감방갓을가 그것도 이제 문제되니그러지 안그러면 그냥 살앗을것


수셔병신아 감방가니가


미래에상 상상하고 그것에 감흥하는 감정뇌이어진 대가리뇌작용에불과하다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어떤책을 읽어야 하는가? 뜬구름 잡는 얘기말고 논라적으로 구체적으로 이유를 대어 보세요 학습서 시장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소설이 안팔리면 소설을 읽어봤자 사는데 그다지 도움이 안되기 때문인거고 소설 말고도 요즘 세상엔 즐길게 많아서이죠 저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교양 책들을 많아 읽어봤지만 차라리 취업에 도움이 되는 책이나 볼걸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교양도 갖추면 금상첨화겠지만 사회가 원하는 사람은 그런사람이 아니더라구요 예전엔 정보를 습득하고 교양을 쌓기위해 책니 필수였지만 요


그렇게개무시들어갈거같은데그런식대가리가잘안바껴술까지더플러스 낭만찾아


구조상 첨봐서 도파민 어ㅣ릴때


관상인정안하고 외모때문에 까였나보지 입구에서


절친


성분은맞으나안면윤곽따져 남자기준


그들기준으로 "찌질이인데 아는척해도 되요?" 라고..-그들이 무시하기 때문 찌질이는 찌질이끼리만 말걸라는 무언에 압박... 지넨 얼마나 잘났다고 외모로 서열하나 다죽이고 파괴하고뭉개야

냄새나게생긴게

다그런기준따르고


이런게 클럽은 왜와.. 다그러고


따먹고놀고 기분기준이라 폭력이어진 강제력으로 다기준형성해


무슨그런새끼들우습게보는표정이 뭐 엄청난건가? 뭔큰일났다는듯..-왕따신호라 그런가

폭력?가짠다 시발 외모에다놀아나


그때 진화본능으로 감정각인하는게결코 좋은 일만은 아닐텐데 전혀유리도아닌 엉터리엉망진창새끼들 그러니착각속에 인생이 시궁창


아마 그때 외모가 아니였으면 바로 시비들어갔을것-비열저열한 벌레새끼들 그수준들


평가를 기다리는 바보그수준들


말이많이돌아다니다가/ 불태우려고/ 쾌락성분욕구충족상상과함께 어이거되겟다등


애초에 그들이 악이기 때문에 근본이 비뚤어져잇고 부당한 욕구로 이리저리 지랄거리기전에 힘으로 잡는게정석이고 그들도 그런식으로 산다

문제는 말이 통함에도 강제로 굴복시키려는

짐승같이

또한 얻을게있어서그러는건데 왜 그러는지도 모르는 그딴거 때문에 머무르진 않는다


그런 부당한 것도 모르는 상황에선 따르니까 경험없이 미리준비없이 실수하고 절대 감빵가서 손아귀에 넘겨주지 말자......-그러나 힘이 너무 부족 공기도 못쐴정도로......

그럼 약해보인다고 돈뺏는게 정상이냐고


인생의 감금 공기의 감금 괴로움...나를 깨닫다.


가해자는 여전히


인간의 본성이라는 놈은......


언제까지 이세상을 살아야 하는걸까...더구나 사후에도란게 있다면 끔찍......


답답하기만한 꽉매임


누가 날 구해줘...... 그러나 구원자는 아니겠지


또다른 쾌락충족자일뿐


단지 머리로라도 안돌아다니면 답답해서 살 수가 없었을 뿐이다-타의에의해 트라우마, 극복하지 못하고 나이란 놈에 ---또다시-- 갇혀


심리의 감옥, 시선의 감옥, 왕따의 감옥.... 기억의감옥


아직도 가족의 감옥에 질투에 두려워 하다니 웃기다...추억이딴게 뭐라고 사람도아닌데


우스우면 폭력을 쓰니까 폭력쓰기전에 미리 우스워보이지않게 심리전으로 누르는것-외모로 친구가 결정되는 이세상이 너무도 싫다

자기들도 모르게 저절로 불이익받고


꽉꽉조이는 내정신몸


답답한 감옥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게 맞았다...욕도 들었으니까 직접 학교에서도 "찌질이.." 라고

돌아다니지도 못하게 망신도 준적도 있고 우스워보이고 착해보여


그러나 외모가 바뀌곤 그러는자는 하나도 없었다. 그게 인간 장동건이 사는 한국과 내가 사는 한국은 달랐다...같은 장소, 같은 사람, 같은 곳에서도.....


질투로 회사원 조차못된


아직도 내맘속에 남아있는 감금트라우마


아직 개선이 안되어-그게 드러나면 다시 고립외면 된단 사실에 바람만 불어도 마찬가지


아무도 나와 놀아주지 않아서 왕따가 된 안면기형 정신병을 뭘로 치료하나

막가는 사회


누가 날 도와준다면 적극적으로 치료할텐데......

외모가 바뀌면 친구가 생기는건 맞다


좆밥으로 알아 날 또 집안에서 맞을까봐 드러내놓고 치료하겠다곤 못했는데 아직도 깡패가 있어

과거의 과오를 어쩌고 하는데 사실 천성이라서 어쩔 수 없는거다 온집안 다버려놓고 그렇게 따로살길 원했건만 또 톱니바퀴에 갈아지게


아무도 구할자는 없고 욕만하고


무능력자라 욕하고


비정한 정보처리 세상


인간자체가 엉터리인데 누가잘나고 못나고가 있나-현재에 착각한다지만 신이란 새끼가 만든 이세상은


"난 지금까지 나약함을 감추려고 연기해 왔다." 그러면 과거처럼 또 맞는다. 그건 사실

단세포 쓰레기 힘으로 하는 깡패 벌레 새끼가 다 망쳐놓은 집안..... 조건반응-저건 사람이 아니다. 인간이 아니고 저런 새끼가 왜 태어났을까


왜 얽혀서-원래 대로라면 감빵에 가 있어야 될 쓰레기가.


약점을 까서 공격당할 그 트라우마가 쉽게 마음을 못연다-과거 선생에게 당하고 의사에게 당해 매장당한 그기억이..


그게 인간본성인데 어쩌랴


난 약자라고"하면 바로 짓이겨지는데...밥뺏겨먹고 원하는 소리 집안에서 깡패한테 한소리도 못하고 씨발

제발 끝내고 싶다 이 얽힘. 독한맘먹고 죽일까. 저런 쓰레기 때문에... 왜......안얽혀도 될 폐기처분할 짐승때문에.


자기가 약해져서 당해봐야 알지


너무 쳐든게 많아져 안돌아갈까? 하지만 돌아가더라...오히려 그거 응용해서 바퀴벌레.


누구나 그런데 그냥 평범한놈 되긴 싫었는데


과거 당한경험을 보면 능력이 있을때 제거해야 한다는걸 절실히 느낌


나는 그대로인데 왜 외모로 지랄들인지 변화마다


지금까지 어쩌고 이러고 살았을까 문득 드는 새정신 정신돌아와 그런지


잘 죽였네. 다른 날도 아니고 빼빼로 데이에 헤어지자고 개겨 개기기를. 그러니까 죽었지. 겨우 28번 찔러 죽였어???? 씨팔 토막토막 내서 다 씹어먹어 소화시켜버리지.
우리나라 씨팔년들 잘들어. 이윤타산 따져가면서 남자 만나는 짓 앞으로도 계속해봐. 저 여자처럼 살해해서 토막해 씹어먹어 죽여버릴테니까.


애초에 비뚤어진 새끼들이라 힘으로 짓이겨야 한다.


여자를 도구로 보고 음란물의 효과가 지금 나타나고 있다- 사람으로 안치고 특히 여자들 행실도 문제긴한데 이놈저놈 찝적이고 - 그런식으로 기침, 가래에 시비걸고 그런식 술담배 그런 년들 그래서 그런 여자죽이는 일들이 많이 발생

여자를 도구로 보기 시작하면 죽이기도 쉽거든 남자도 마찬가지나-인간을 상품으로보고- 그러나 남자는 강해서 못죽이는 거고

칼이든 연필이든 잡아야 하는데 칼들때는 연필잡기 힘드니까 아마 그러다가 망한

그냥 그런거지 뭐 여자라고 잘난 것도 없고

분명 잘못된 벌레 새끼니까 사람취급 안하는거지


구조상 그게 쉬우니까 그거 하게 냅두는 것


집단괴롭힘이란 게 사실,
인간내면에 숨은 싸이코패스성향을 끄집어내고 학습시키는 역할을 한다.

타인의 고통을 즐거워하고 집요하고 잔인하며
반성없이 피해자에게 잘못을 떠넘기는 양심없는 싸이코패스규정은,
집단괴롭힘가해자들의 모습과 아주 닮았다.

즉 전사회가 집단괴롭힘에 가담한 이 사회에서
이런 개인적 싸이코패스를 만들어내고 있는 거고,
집단괴롭힘이 광범위한 만큼 이런 개인적 싸이코패스들 많아졌단 의미.


여자들이 남자 빨아먹을거 다 빨아먹고 찬다고 하는데 사실 이십대 초중반, 후반까지도 여자들은 남자들 지저분한거나, 외모가 질리거나, 그냥 짜증나거나 특히 노는, 가벼운 만남 쪽은 더 그렇고 거의 맛없어졌다 해서 헤어지고 차는거지 결코 능력이 딸리거나 빨아먹을걸 다 빨아먹어 안만나고 헤어지자는건 아니다. 그리고 여자가 분노를 일으킨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남자쪽이 외모지상 사회에서 약자 처하는 일이 많고 여자가 선택권이 있어 그런건데 여자건 남자건 그게 그거다 요즘은 저런식으로 "죽이고 싶다." 그렇게 말하는 애들이 많다 싸이코 아님.

싸이코 패스가 아니라 자기 여자친구나 남자친구 죽이고 싶다고 말하는 애들이 많다는거지 그 중에 하나가 죽인 것이고 그냥 항상 머릿속에서 하던걸 행동으로 옮겼을 뿐이지 게임에서 죽이다가 실제로 죽인 김일병 같은거다.

어차피 심리대로 돌아가서 끝까지 움직이는 대가리를 어쩌지 못하는게 아니라 그걸로 열받을 필요도 없이 물리건 심리건 힘으로 짓이기고 움직여 처리하는게 올바른 길이라고 본다.

남자들이 오해하는게 있는데 여자들은 능력남을 찾는게 아니다. 여자들은 특히 연애할때는 돈만 잘쓰면 된다고 한다. 또 외모나 외양, 기분, 짜증 등에 상당히 민감한데 그걸 실패해서 까이고 헤어지는 거고 빨아먹으려고 작정한 여자들이 많아져서 특히 유흥이나 나이트쪽 문화가 많이 퍼져서 애들 전반이 저질이 됬다고 본다.

일진들은 주먹을 못 휘두르게 칼로 주먹을 쑤시거나 집에 몰래 뒤따라가서 불을 지르면 좋다.

전형적인 왕따 패턴... 항상 주도자가 있는데 그 놈을 병진 만들면 된다 뒤에서 책상이나 의자로 대가리를 찍어버려라... 어차피 비겁한걸 비겁하게 공격했는데 뭐가 죄인가.

불편한 그런점 정확히 찝어내는 척하면서 교묘 다른거 부각시켜 원숭이짓, 쾌락을 위해서 연습등 그런부분들 풀어내는 남자가 광대짓등 불편했던 점들

삘없이 하고 그런 부분 정확히 원래 퇴폐미나 그런게 기본인데

그런거 없이 초보적 실수


그런거고 말고 어차피 한번 인생 그런거 쌍것이 누리건 양반이 누리건 누리고 가는건데


요즘은 인터넷으로 다해서 그런 애들이 외곽으로 도는이유는 친구없고 정보부족이기라기보단 번화가에서 못살아남기 때문 시선등 가고싶어도 클럽못드가고 독함이나 위장꾸미는 기술도 없어


사주는 도덕을 안따지고 겁재니 뭐니 그러는데 다른 성질이나 인간행태나 그냥 역사따라달라지는게 아니라 선과 악이고 비도덕


여자가 완전 다른 구조인줄 아는데-살빼고 그러니 달라보이는거지 성형도 조금 옮기면 완전 다르듯이 여자도 같다.


그런 근시안 벌레들이 자기들은 괜찮은 척 멀쩡한 년놈인척하고 그렇게 지네끼리만나는데 그게 또 되는게 다들 근시안이기 때문-그리고 찌질해 보이는 외모로 그런 새끼에게 좆같게 대하는 뭐 그런거

폭력으로 해서 적응 뭐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에


순진해서 순진한 추억을 지키는 식으로만 유대하여 서로 지켜주는 그런식으로 하면 얼마나 아름다울까-그게 아니었기에 그런 트라우마로 작살내고 일부러 쎈척하고 그러는거 안그러면 공격하니까 말이다 그런 안전망이 많이 무너진 시대라 인의예지와


너무 정재만 옳다고 한다고 사주는 도덕을 안따져


본능의 희생자


만만한데 쎈척 갈구고 제압-그게 분노일으키나 어쩔수 없겄지만 알바아니다

인간들 심리는 그렇다 맘에든다고 말듣다가 맘에 안드는 부분 바로 돌리고 접는 그런식 심리라 그런거 잘되는자가 생존에 유리하나 그런 짐승벌레판을 만들면 당연히 안되는 거지...

자기가 도덕이니까 비도덕에 절대 굴복못한다는 거지만 사실상 이런경우는 왜 그렇게 비도덕이 되었나를 생각해 보고 어차피 피차 남 감정이입 안하고 비도덕이면 서로죽고 죽이는-절대 훈계굴복못하고 그런다지만 그건 역시 불합리한 진화심리일 따름이고 애초에 권리침해를 하고 약속을 안지킨 자기를 돌아봐야지

한의원 간호조무사면 초봉 90만원 조금더 일하면 120만원까지는오르지??글다가 된장녀처럼 12개월 명품빽하나 지르고,,돈없어서 뭐먹을때마다 매일 눈치보고,,,니들입장도 이해는 한다 개뿔잇지도않으니깐 남자 만나서 별 지 랄다하면서 밥값안낼려고 고생하는모습이....그러니깐 4년제 나온 김치녀들보다 더열심히 나이트다니고 더열심히 신음소리를 내겟지...

추억만들 대상이 아니니까 니가 한짓을 고대로 봐라 씨발놈아...

괜히 자기 정당성을 깎아먹지 말길

자기생존위해 비도덕hate 감정반응?


누리지도 못했는데 받으면 무엇하랴

망할 여호와-지를 왜 싫어하는지 몰라 방치해놓고 상벌도 못하는 벌레 새끼


어쩌면 끝까지 자기조절뇌가 살아있어서 그렇게 감정에 안휩쓸리고 불쌍한게 불쌍한지 모르는걸지도 모름... 양날의 칼-자기 생존도 시켜주고 그것도 억제하는 불합리한 구조

그러게 왜 하향 평준화를 시켜 벌레 개야훼야

그리고 또 지를 믿으라고


섹스같은건 상당히 높은 지식 축적이 있다 그러나 다른게 그러지 않는건 그게 쾌락과 직결이 안되기 때문인데 확률상 극소수만 그런 수학등의 계속 추구하는 그 추상지평을 알아 그렇게 진화를 못해서이다


역사는 더 센자의 룰을 따르다 보니 그렇게 된거다 어쨌든

매력전쟁도 여자쪽이거나


진짜 거기로 다니지 말라고 그런거면 진짜 죽는다...


-신이 그런 왕따건 가해자건 모태신앙이건 그렇게 똑같은 자기입장에서 그런 정신저항의 시련을 주신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게 아닌게 어떤 시험도 없이(자기나름은 시험이겠지만 모든게 다 갖추어지고 기분느끼면서 아나운서 떨어진 시련하고 극심한 왕따에 생활고와 같을까? 그건 아닌 것이다) 잘자란 인간도 있는걸로 보아 결코 공평하지 않고 선대의 혜택이라도 그대가리가 받는 것은 부당하다. 영향력이 있으면 그만이듯 그런식의 구조도 마음에 안들고

전화위복으로 만드는 것은 인간의 노력이거나 제도나 미리 준비인 경우가 많다.


얼핏 생각하기로는 왜 똥을 먹고 토를 먹고 아니면 하드하게 SM같은 포르노를 찍으면서 까지 그렇게 돈을 벌려 하느냐? 하는 의문이 들 수도 있다. 어차피 ''기분'' 이라는 관점으로는 명품백을 사건, 성형을 하건, 외식을 하건, 생활비를 쓰건 호스트바를 가건 그런 짐승같은 놈들에게 당하면서 더러운 기분 만끽 하는 그런걸 왜 감수하느냐는 것이다. 그러나 그게 그 대가리는 그렇지 않더라는 것이다. 자기가 화장을 지우면 별로이든지 아니면 과거에 콤플렉스가 있었다든지 소외되고 왕따되고 힘들고 괴롭거나 사채업자에게 쫒겨다니거나 지독한 가난이거나-보통 창녀들을 경계선+정신분열성 성격장애로 많이 통계상 나와있는데 실제로 수동적이고 인생놔버린 그런식에 정신상태가 많아 그일때문인지 아니면 인생이 그래서 그런일을 하는지 과거의 일들이 그렇게 영향을 주었는지 DNA도 함께 작용했는지 다양한 사례가 있겠지만 어쨌든 그 일을 한다는 것이고 그렇게 감수하는게-뭐 모르고 낚이거나 속아서 찍는 경우도 있겠으나 지속적으로 그런 일을 하면:깨끗해보여도 그중에는 AIDS환자가 있고 그렇다(그런 지식도 없거나 상기 안하거나 위험성도 모르고 그냥 하니까 남들하고 해도된다 하니까 담배처럼 하다가 그러는 것이다) 그 정신대가리 인식차원에선 그걸 감수하는게 그 이전에 괴로운-사채든 뭐든 지겨움이든 자기 고립이든 컴플렉스든 인정이든 그런 욕구충족 보상마저(여자로 인정받거나 등 또래에서 뭉개진 자존심 컴플렉스 등) 있고 그걸 찍는게 찍기전의 정신상태보다 낫기 때문에 찍는 것이다. 그런 일을 하는 것이고, 인생을 기본적으로 얄팍하게 그냥 '죽어버리면 그만이지' 그런식으로 사니까

아마 편관들이 자기를 극하면서 많이 그러는거 같은데 여자면 작부, 남자면 사회하층 노동자, 노가다등 어릴때부터 선생에게 처맞고 자존심 뭉개지고 가진건 자존심밖에 없지만 인생은 놔버리는 그런식으로 많이산다. 그리고 얻는 명품백이나 성형, 호스트바, 유흥, 위락,생활비 등의 즐거움

그래서 그 감수하는게 안하는거 보다 낫다는 것이다.

또 다른 부분은 돈을 얻기 위해 자기 손가락을 짜르거나 하는 일인데 그것도 고통이 엄청나나 그걸 모르고 단지 도박중독등의 이유로 돈을 원해서 뭐가 중요한지 경중을 모르는 것인데 아마 창녀들 상당수는 (자기에게 있는 내면이 없는 줄 알고-극복할만한 '감성' '자아' 등을 주지 하지 않아) 그런일 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고 특히 AV를 찍고 후회하고 그런 일도 있는데 아무 그런 식으로 사는건 아닌가 생각 그리고 주된게 ''조울증'' 인데 그때 몸팔아 번돈으로 백사고 날아갈거 같다가 다시 다운되는 그런 일이 반복된다는 것인데 그러면서 살아가고 남는건 모은돈도 없이 그런식

그래도 결과적으로 자기입장에서 감수하는게 안하는거보다 낫기에 하는것이다 결과적으로는

돈밖에 모르는 비인간적 벌레들 욕심이용해서 역으로 치는게 뭐가 나쁜가? 원론적으로는 둘다 나쁘지만 한번인생 불공평한 인간입장에선 그래도 되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자기위안으로 하는자보다 그렇게 빡시게 자기 절박감을 느끼고 인생자체에서 꼭 성공하려는자가-물론 실패하면 자살위험도는 높겠지만-그런 강박이 인생을 발전시키는것 같다 자기자신 역량을 말하자면 나처럼 뒤지게 쓰기만 하는 것보단 눈앞만 보는게 발전은 더 잘할 수 있단 것이다 하늘에서 방향설정하고

보상을 하니까 말듣는 것이다 또 그렇게 하고 재미있고 추억이고 웃기니까-물론 생존력없다면 불평이겠지만 우리끼리니까

살을 빼든 수술을 하든 어쨌건 그사이즈 나오면 된다고-일부는 여자취급도 안하는데 "여자" 라고 주장하고 들이미니까 그런식으로 인도주의계에서 받아들이고 그러는 것

물론 빠순이고 그런 벌레 쓰레기들이 지나친 조건반응이나 대체적인 전투력과 또 온건주의인도주의자들이나 심지어 정이 깊어도 그런 조건반응으로 하는 일이 많아 왠만하면 전투력 좋은게 낫다 그런식

오히려 실수해서 웃기면 받아들이는 식으로 근시안 지네 행복하면 그만인식으로 그래서 굳이 잘하려고 초긴장하는 것보다 나은인상이 되므로 기본 컨셉을 잘잡는다면 오히려 편하게 갈 수 있다.

단지 그런 이미지니까 그랬던 것이고-99%반응- 그런 심리로 지네도 모르게 그렇게 되서 그런 모양새가 나는 것이다 어느 셀이건 마찬가지로 결국 이미지나 심리에 따라 흘러가는거니까 진즉 그런걸 강화할것 단지 그것 뿐이다 백년안에 해야할건 아쉽지만 지와 생

백년 한정 인생속에 충족하고 행할 유일한 것-자기들끼리 맺어 행복하고 인도적이게 그게 최선인듯 싶다 아마 모양새는

분명히 그런식으로 자극은 발생한다-그런데 그게 작다-우뇌가 깨어나니 스스로를 조절하면서 자유발휘'를 한다

분명히 자유는 있고,

특히 그렇게 과거 실책하면서 제도마련하고 그걸로 스피드 높이는 그런식 보면 분명히 그런 자유발휘는 존재한다. 임장상도 느끼기에 단지 감정 문제가 아니라 그런식 감정을 느끼는 구조이나 그게 전적인건 아니고-"진심" 문제 임장에서는 그런 감정을 일부러한건 거짓이라거나->그런신호로 받긴하나 우연히 된 것은 진실이다 그런게 아니다 그냥 소통상 거짓신호면 거짓이라고 인식하는 당사자 문제고 공격하는 식으로 작동하는 벌레에게 그런 부분 있는 벌레에게 약점을 안보이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지네도 모르게

니가 우리에게 포섭된걸 감사히 여겨라-진짜 운이었는데 물론 기존거 플러스 강화겠지만 그런식으로 발견된다 그렇게 그게 나중에 발목을 잡을 인과로 작용할걸 통찰->분명히 자유여지는 있다 그 찌질성만큼: 그런 감정허술한 구조애보고 갈구듯 단지 그런 문제만은 아니다

우뇌로 보면 새로운 세상이 보여서

전체를 보면 명확해지는데 누가잘못했나 그건 도덕질판단할때


더아니까 더능숙환한건 사실 그런식여지 존재-적어도 인간작동 세계는 더더욱

시공간 속에 작동 가능-이세상은 그렇게 생겼어:감정만으로 모든게 안되듯 자기 기준으로 본능대가리 짐승이 아무리 혐오해도 문필짓을 하는 이유이다 (그런 이미지 재수없다 지랄해도 그런 부당부분이 뇌로 섞여 인간으로 보이는거지 사실 인간,수준이하 망가진 디엔에이) 결국 감방에 가둘 수 있거든


생긴대로 돌고


인과 작동도 있고 자유도 있고 구조도 있다


근본이 틀렸기에 모든게 틀렸다고 하는것-뭘해도 부당


부분이 그래도 근원이라-마치 혐오면 다혐오듯 그런 경우


곧없어질 우리들, 추억을 나누어야지 여기라도 놀줄 모르는 우리들

우리집의 스타


그런 자극도 추억정보

누리길잘했노라고


"더좋은 세상을 만들자" 하는 것에 많은 자가 공감하지 않는 이유는 약자입장에 처하지 않아 평화주의자가 안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정신이나 생각을 안하기 때문인데 그렇게 안해도 그런 생각에 사로잡히게 만들수는 있다 다른 여러가지 기법으로-물론 그 말하는 자도 그 해당자에게 먹히는 그런식으로 해야하므로 당연히 말하는 자도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중세에 마녀사냥을 보면 그런 권력을 위해서 필연으로 폭력은 이어지므로 그런 권력자를 없애는게 중요하다.

진화과정상 또한 양아치등 반발세력도 마찬가지다 모두 권력이나 자기 영역을 지향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나머지는 따르거나 따라가는거고 가끔 나대고


만약에 그때 그런 힘이 있었다면 단지 치이는 상황이 안됬을 텐데-자유니 뭐니하지만 임장으로 현실을 보면 그렇다 사실상 ->더 밝히 보이는 것도 있는데 애초에 쓰레기라 우호적이건 뭐건 나중에 뒤통수치거나 했을건데 그런 제각각의 대가리로 다 보이는 것이다.

결국엔 힘이나 그런 외양위주 이합집산의 문제였던건데 약자의 포지션에 취해->나는 스스로는 아니나 그들기준에 '약자' 로 규정하여 그런식의 양상이 되었던거고 의외로 약자가 아니라 그렇게 그들이 원하는 모양새는 안나왔던 거고 그런것이다 그런 썩은 새끼들이 추구하는걸 결코 충족하게 놔둘 수가 없어서

뇌구조가 다른건 사실이다-반응도: 권력의 관점에서 그런짓을 다해서 말이다

이게 이 세상의 역학 구조인데

말잘들으면 잘해준다' 그런 믿음이 없다기 보단 아마 잘해주는 새끼를 마음에 안들어하기에 '지가 뭔데...' 이런 식으로 양아치들이 그러는 것일 것. 그런 감정을 못이기는 것이고 잘해줘봤자 별게 안오고 가정에서 까지 그러다가 좆되는 것이고 애비도 제대로 된 새끼가 없다.

상황에 의해서도 그런 ''진심'' 이 나오면 받는다는거지-이미지와 함께- 수용체입장 또한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그냥 해버려도 무방이나, 어쨌건 외모나 사이즈가 나오면 그렇게 인지하고 냄새도 마찬가지 그런식으로 60% 가 그러면 그냥 그렇게 이어지는데 그래서 마치 양의탈을 쓰고 실험하는 것처럼 그런게 있을 수 있다고 나는 사람이니까

첨에 심리가 중요

이제 삘을 알아서 한다고.

그런 사람이 되어

"어른이 되어가는 것" 이나 사실상 어린때가 더 좋았을 수 있으나-진심그대로 해서 그런 그게 안되서 지난 과오를 보면 조절하는게 더 낫다 어쨌건 그런 새끼가 되어 ㅎㅎ


구조상 허를 치는 것 일정하게 흐르는 시간 속에 구조상 개연성 작동할 정도로 미비한 우리들에 제각각의 시간이 가도록 작동할 수 있는 뇌추상력 이용하여 다른 인생 다른 그루밍

그걸 시공간안에서 나누어 추구한다는 자체가 그걸 자유로 조절하고 그 시점에 다른 개체가 했으면 됬을 것이고 여전히 찌질성이 남는 다는 자체가 시공간상 인간기호방식 역량문제 자유존재

미리알아도 모르게끔 조절하거나 상황상 강제로 해도 상처없으면 된다는게 인간 물질성 말해줌

물질로 이펙트가 크게 나와서 그렇지 인과라기 보단 자유힘이더크다 제대로 있는 그대로

인간이 의미있는 걸 낸다는 자체가 자유존재 아니면 척력인력 구성체의 힘 가운데 산물 조밀한 뇌의 특성 오류도 많고 전달감각기관통한 공간에서 전달하는 오류도 많으나

꿈에서 기록하는 기술을 써먹다 이자체가 자유아니면 공간차원 헐거움에 대한 착각 인간 추상이나 행동 따른 다는 점에서 척력인력 구조체 내부의 산물 구조체내에서 나온거라는 것

인간에게 의미있는 산물은 구조 가운데서 나와야 하므로 신이 이렇게 만들었다 생각의 인과 예측 현상의 예측의 간극

현상이 심리가 되는 점 구조상 파악못하게

주목하에 주지되게 시스템상 자유시도 자체

얼핏 랜덤에 의존하는 듯이 보이나 힘위주의 법칙이 있다 스스로 트랜스 되고 약점 노출해 연구는 안좋은 것 어차피 하찮은 세렝게티 공간계

추상 집중 철학이유 행해서 사고증가 가능할까 독립철학 진화

추상에선 이미다 이겼다 왜 그런 새낄 스치게 해서 못돌아다니게 하면 될텐데

아무리 작동체라 해도 나도 감정이 있는데

단지 전략 유리함이 아니라면 정당한 감정은 인식론적 문제 귀결이 아닌가


아마 그때 악플달고 그렇게 살아서 그러지 말아야 겠다 생각했나봄 가래뱉거나 등등-그런 안좋은 모습으로 하다가 죽을 수 있으니까 인격적으로 자기 안정시켰는 듯


타산지석이거나


외모 이미지에 힘은 대단-같은 걸 했는데 완전 상반


한사람은 논리에 대해서 말하고 한사람은 감정에 대해서 말하는데 논리에 대해서 말한 사람이 모자란걸 수도 있으므로-보통은 연인관계라면 공동으로 취할 것이 정서나 분위기이므로 그게 좋으면 좋다고 본다.


우월하니까 세상이 조건반응 바보체정도로 밖에 안보임 특히 지능적으로


그런 사람들이 파괴력이 없으니까 그런거지 만약에 한사람의 파괴력이 대단하다면 과연 그렇게 할까? 하는 생각


자기가 원하는건 아닌데 그런식으로 다양한 직업을 가지도록 행동하는 거라는 거다


이런거에 가리워져 내가 큰 실수를 했구나 현실을 못누리고 이게 마귀


마치 지능테스트 틀리듯 현실살이 테스트 틀렸다.


그새끼는 '처음'이겠지만 그 상대입장에서는 처음이 아니라 내내였으므로 그걸 이해못하고 폭발, 열폭하는 것이다. 그게 '처음' 이라고 이해해줄 필요까지는 없다 물론


겨우 한끼의 다이어트가 추억과 맞바꿀만한 값어치가 있느냐는 것이다 그건 아닌


자기 어린시절 닮은 애가 거지로 사는걸 보고 오열을 했다고 하는데 그런식으로 공간은 있고 '시간성' 이란 육체의 표상으로 나타나는 것이기에 굳이 동시성 운운안하고 모양새나 유전자 조합은 차이가 있어도 거의 같은 식으로 찍어낼 수 있듯이 그런 공간적 측면이 강한 세상

어쩌면 재밌는거만 요구하는건 기본적으로 사랑이 없어서가 아닐까 생각- 사실 그런 뇌자극 기교없어도 기본적으로 사랑이 있으면 뭐든 사랑스럽고 같이 하면 추억이 되는데


그런 권위자가 하는건 신빙성이 있으니까 그런걸 앞에 제시하는게 좋음 불특정 다수라도 타겟이 있는 거니까


그런 벌레 같이 속으로 무시하면서도 지네끼리 유대맺고 살아가는 벌레 속세인들


조폭에게 가래를 뱉을 이유가 없다-사실 남자들 사이에서 살아남아 유대한 놈들이고 그래서 보통은 안뱉지 무서운걸 떠나서 기본적으로 기본이상 피차 유대할만한 외모는 된단거니까


다 쓰잘데기 없는 짓이였다. 다시 정면승부다. 원인은 원점으로 돌아갔다.

직접 개선하니 당연히 뚫린다. 시간허비. 겁쟁이놈이


그런 외모인데 쫀다는 것은 당연히 자신감이 없다는거지 어느구석이 아니면 그때 정신만 그랬거나


-

인생은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희생하는것이아니라

현재를 즐기며 미래로 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간은 자꾸만 가기 때문이다

두번다시돌아올수없고


현재가 무엇보다 소중하기 때문이다.


그냥 드러나기엔 아는 청년 뭐 그럴 수 있으나 평소 업신여기는 징후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깡패새끼들이 지네가 맞는게 아니라는걸 알려줘야 하는데 기가 살아서


"강간할 가치도 없었단 말인가요?"

"그렇다고 볼 수 있죠."


결국 지나고 나서 난 가진건 아무것도 없었다. 이건 단지 자위에 도피처였을뿐..... 승부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지금부터라도


자기도 모르게 났던 우울증-환경, 물질 관리야 말로 성공의 비결이다.


미리 구조상 대비사는 인간 어차피 인간 구조내나 룰 안이긴 하지만

물론 그런 인간 구조 철저히 거친 인과


당하면 자기들만 슬프고 흘러가는 그런 구조


좆같은 세상은 양심적이면 징역먹는 그런 세상이다 위증했다 어쨌다하느니


아마 공통의 문제-늙는 다는 걸 해결하여 마음이 안정되는 걸지도 모르겠다 짜증안내고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가치있는거에 집중해야지 나도 누리고 보상할 추억의 냄새따위->평생을 누려도 모자라고 물론 젊은 찰나의 혜택이라 그걸 극대화하려고 그럴 뿐이긴 하고

그걸 받쳐주는건 "힘"



뼈다귀 해장국-그걸 여자글씨로 그런식의 것이 범죄를 부르더라 그런식으로 살인강도나 그런식의 것이 있다 그런 장사는 안하는게 나음 그런 새끼들을 부르고


세포노화에 관여하는 효소, 텔로메라제를 만드는 유전자와 p53, p16 등 두 종양억제유전자

카피를 복제해도 2배정도밖에 연장이 안된다고 한다.

언젠간 반드시 죽게 된다는 소리이다.


기왕영생못할것


나는 인류멸망에 모든 것을 걸겠다.


쾌락행복하고.





핵심은 줄기세포가 무한분열해서

병든세포나 늙은세포 신체 모든 기관을 대체하고

텔로머라아제가 분비가 되어서 계속 텔로미어 길이를 늘리고

또 P53 같은 병든세포제거,

유전자치료작용이 활발하게 나는 것이다.


이게 최면이나 명상으로 가능할지도 모른다.


-150살이상까지연장



실생활에서 이런게 나는게 운동인데


직접 뇌간에 명령을 일으키는건

명상이나 최면이다


불타는 나무를 떠올려서 온도를 올리는 히말라야의 고승같이

그런 명상법으로

다시 젊어지는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비슷하게 하는건


외부 외출을 했을때 어떤 것에도 신경쓰지 않고 거슬리지 않고

전쟁만 착착할 수 있는 온신체로 몰아가서 세뇌되는 것이고

그것에 몰아서 완벽체로 거듭나는 것이다.


그건 모든 언행과 처세와 모든 것에 달려있다.

이걸하는 비결은 전략술이고

나 그자체이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그러면 무의식까지 나도모르게 움직이고 심장에 기록되고

영생체로 거듭나고 진화까지 이룰 수 있다.


무의식의유전자발현을빅뱅으로움직인다.


이게 바로 진화의 원리이다.


확실히 정보가 뇌를 구조를 자극해서 악해지는게 맞다-악마크림등 그런식으로 악해야 살아남는다고 그런식으로 대놓고 완판 그런식으로 하는 그게 맞다고 하니 저절로 악해지는 그런식


동시성"에 집착하는데 한 열흘만 같은데를 나가고 친구도 있어봐라 그게 ''동시성'' 에 집착이 아니라 그게 시골같이 더더욱 가족같이 지내면 그런 집착이 아니라 다른뇌로 받으므로 결코 동시성에 집착하지 않고 그냥 인간관계' 가 되게 된다 그래서 어쩌면 그건 철학자만의 환영- 예를 들어 군대를 생각해보면 한곳에 모아놓는데 거기는 심리의 두뇌움직이는 "힘" 만 작용할 뿐이지 동시성이고 뭐고 없고 단지 사람의 필요,와 의지대로 기득권받치기위한 조작만 심리적 힘만 작용하고 있을 뿐이므로 동시성이고 뭐고 없게 된다 사실... 반복적인 생활만 있을 뿐이지

확실히 바로 고립되있는 공간 만으로도 인과가 끊기는걸 볼때 두뇌사이의 작용이 맞다-그게 물질적으로 버라이어티하게 영향력이 있어 그렇게 '인식' 될 뿐이지 결국엔 '인식' 의 문제였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그런 원리나 이런 원리나 그게 그거 같은데

경중을 따지자면 어차피 다 똥이고

그런식으로 조건반응으로 반응하는 것도 마찬가지이고

그런 부분이 강해

가정적 라포르 아니고


그렇게 또 별짓다하고 부자들을 위해 야한 옷을 입고 술을 따르겠구나... 그래 그거라도 먹어라 그게 니네 인생에 유일한 거지......


힘없으면 모욕당하고 남자도 별짓다당하고 장기적출까지 당하는게 좆같은 부당한걸 요구받고 다죽여야


성형은 자본주의 소비성 변종생물체들의 공격에 대한 고육지책


문명이 안들어간데서도 개그를 하고 장난기가 있는걸로 보아 그건 본능

그런 무정보 상태가 평온한것만이 아닌게 그런 상황에서 "마녀다." 하면 언제 뒤질지 모른다는 거다

명백히 제도로 안밝혀져


그런 조건반응체 그냥 그렇게 흘러가서 그런거 자본주의 특성 그런 모양새 그냥 그런거다 산은산 물은물 있는그대로


성욕이란 본능이고 만국 공통 원시인도 마찬가지


물론 원시부족에도 강간이 만연


아마 추장이 누구냐의 운도 상당히 영향있을 것-유대를 잘존속해 아무리 문화라도 그러니까 암흑을 없애고 관리


거의 유전행동이란거지 정보처리고 대사고 뭐고 다만 그런게 극대화 학습으로-


밥을 같이 먹는게 가족이다


태풍이 오면 피해야지 그걸 버티고 있다가 당하거나


나이가 빨리 늙는걸 지연시키는건 분명히 자본주의 이점


적자 생존이란 상대적인 것이다-천적이 없는 환경이 더 다양한 생물을 만든다: 예를 들어 알록달록한 빛깔의 물고기는 천적이 없는 곳에 더 많은데 그 이유는 단지 눈에 띄여' 많이 잡아먹혔기 때문이고 말하자면 천적이 없는 것이 그런 물고기들의 생존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아직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섬이나 그런

말하자면 인간입장에선 천적이 많은 것이 더 발전을 지양시켰던 것이다.


우리가 느끼고 기억된 몸에밴 그런건 다르다 그래서 다른게 나오는것 100년안에 어쩔 수 없는-신의 실수


일부러 그럴수록 더 범생이 짓해서 범생이 같이 해서 절대 끙.. 굴복못하는 양아치 열폭 자폭하게 만들어-사실 선생에게 굴복안하는 이유는 그 범생이 외모 ->짜증에 지네가 싫어하는 그런 새끼가 회초리 들어 열받는 거거든.. 선배한테 밟힌건 잊고 선생에게 처맞은건 끝까지 기억하고 열받아 어쩔 수 없이 억울하다 지랄하는 이유가... 그들 대가리 본능으론 사실 그런 보이는 그정도 수준 식인데 그걸 몰라서 그래서 소심한 새끼에게 맞았다... 그걸 인정못하는 거야

자기들이 괴롭히던 범생이류가 PD가 되어 사회를 주도하고 자기들은 동네에서 술이나 처먹고 여자 연예인 가슴얘기나 하니 아주 좆같을거다 벌레 새끼들 짐승 새끼들 아직도 세상을 모르겠나 미친 평생 그 뒷골목 쓰레기에서 겁주고 주인노릇하려들고 못벗어나고 술로 대가리녹아 벙찌는 쓰레기들...에라이.....


더좋은거 없나 찾아보다가 희소식 찾음-이미 개선한게 나왔는데 다 른정보로 어쩌면 복받은것 희소석 점점 좋은 걸 더 나은거 없나?' 문제점 개선하고 그런걸 찾다보면 이미 나와있는 그런식 많다... 특히 전에도 그런식으로 이미나왔나?' 해서 찾았더니 있고...... 엄청나게 발전은 했으나 대중화나 잘 알려지진 않은 시대이다


예쁜 여자가 까대고 그러면 귀여운거고 못난 여자가 하면 재수없는거라던데


그냥 '개념' 일 뿐이라지만 실제 임장이나 맛이 아니기에 그걸 못이기고 그런 선택하는 것 거부하거나


구조상 난걸 '술수' 라 그러지 결코 여호와가 허락해서 그런건 아니다 시공간 활용해 방법'을 추구한 것일 뿐


자세가 구조상 대가리나 신체작동을 만들기도 하는 것 환경적


누우면 풀리는등



인간의 부산물과 얽히고 인간수가 많고 공간이 넓어서 그렇지 인간의 뇌복잡성과- 인간은 분리하면 참 단순합니다. "분리하면" 요

동시성이고 뭐고 복잡한거도 자주보면 무의미하듯이 그런 문제입니다 뇌가 홀리는 착각이지요

자기가 남자다운 그런 짓을 하고 신경회로가 형성되 남성호르몬 등으로 ''진심'' 으로 나오는 남자다움등 그런것도 마찬가지로 자기착각 입니다.

소심할 필요없고 그냥 짐승작동체에 불과하므로 상벌주고 작동시키고 대차게 하면 잘풀리게 되있습니다. 어설프게 허술하게 보이지 말고 얕보이지 말고 그게 비결입니다. 미리 얕잡아보이지 말고 대차게 하라는 것.


다만 못누린게 아쉽다. 이렇게라도 그런기분이나 모양새를 느끼고 싶었는데 인생은 찰나고 참지나면 덧없는데 그걸 못해서 한스러움

지금'이라도...... 인지하고 통찰하고 깨달았으니 미래고 과거고 말이다 미리 준비하는 내마음이


성격도 바뀌면 그걸 ''진심'' 으로 안다 물질적이라도 착각하고 물질적 조성변해도- 그걸 쳐주고 바꿔주는 것도 물론 있고


영향 안받으면 그만


힘위주


자고일어나면 바뀌는 성격일 수 있다-운동 좆나게 하고


자기가 남자라는 인식등등 쿨하게 인지넘기게 하고


다만 인지하는 감정만 의아하고 순진할 수 있다.


마치 처음 번화가보듯


인간도 고립시켜 죽여버리면 그 찌질성 같은 것도 인과 영향안주고 제거되는 그런 구조인데-단지 벽하나 사이만으로도 너무 오래 시간을 끌었다 통상적으로 현실을 현실을 연구해야 되는데 동화를 해버렸어


기란 그때의 상대적인 것-내가 해주라면 해줘야 될거 아냐 그러면 그걸 왜 하는데? 따위


약자에 대해 강하고 개의치 않으면 기쎄다 하지 나참


과거나 이미지 등을 기반으로 좆같게 보거나 허술하게, 우습게 여기므로 -아니면 사람우습게 보고 외모에 반응하거나- 그런식으로 개의치않거나 아니면 그렇게 안보여지는게 편하겠지 애초에 벌레병신들 칵퉤

너도쓰레기 나는 고귀자 알바없다


상태안변하고 물질안변하면 그만이라는


물질이 만드는 정신상태- 많이 자서 무기력하지 말고 딱 6~7 시간이 적당 아무리 자도 9시간 까지


어차피 쿨하게 살아버리는데 개의칠게 무어냐 씨발 콱


정신병자년 살만빼면 그만인가 미친다이어트


그게 더 맛있었어 사실....



아무리 잘못했어도 약하게 동조하지 말고 "어디서 윗사람한테" 그런식으로 제제를 하는게 위아래 유지


모를때는 왜그러나 하지


그런 착각에 사로잡혀 인과가 뭐니 불러일으키니 하는데-사실은 그 개인의 대가리에서 불러일으키는 것이다->은혜도 모르고 지랄하는 배은망덕 잡것등 과거 그런식으로 빚내가면서 키워놨는데 자기재산만 지키고 쌩까고 나몰라라 그런 벌레 친척이나 그런 대가리에다가 불러일으키고 합리화하는걸 파괴하는거지 그 대가리 문제라는 것이다-반면에 잠시 도와준걸 끝까지 기억하고 나중에 찾아오는 사람도 아주 희귀하게 있고 그렇다

심리를 떠나서 심리문제를 넘어서 단지 인간자체가 그렇다는 것이다 때마다 달라질 수 있지만-물론 친척이라 해도 밖에서 만났다면 안친해졌겠지 억지로 가족, 형제로 묶여서 그런거지 밖이라면 그런 벌레들과 안친해졌을 것 그러나 ''친척'' 이 그런다고 열받거나 서운한거겠지


그런 몰려진 상황에서 마지막 초강력 승부수 그것이 힛트

두뇌관점에선 구조는 다 같고 단지 자극해서 세몰이했을 뿐이니 판매량개급증


'기싸움' 이라는게 있는데 첨에 잘보이려 는 것이 진다는 것이다. 애초에 오히려 빡시게 뭔가 있게 나가서 상대가 굽히고 들어오도록 만들어야 선의선으로 페이스가 되는거지 안그래서 그러는 경우라면 그냥 꺼지라고 하고 그래야 무시당하지 않고 그 비열한 속으로 당하지 않는다 그런식


자기 지키고 바쁘고 뭐 누리건 지네끼리만 그러면 되는거지 그런거 싫어하는 새끼들 많어 왜


어차피 그럴거면 지랄하지 말고 안흔들려야 할텐데-그래서 아무짓도 안하고 힘들때도 안흔들리는자가 필요하다 그런자가 중요

그런 대로 살아가는


어차피 생존이고 누리는 거라면


승려나 비구니 중에 상당한 미인이나 그런 재주자들이 있다. 그런데 충분히 속세에서도 잘살아갈 수 있을 텐데 비구니는 보통 아동학대나 성폭행, 실연 등 이후에 덧없음으로 중이되는 일이 많은데 그건 '자기 마음' 을 극복못해서 그런거 같다 인생이 아깝기도 하고

-일부러 삭발을 하고 피어싱을 한 여자가 오버랩 되어:다만 다른건 비구니들은 절에서 살아남기로 결정하고 그 여자는 남아선호인지 성폭행인지 번화가에서 살아남기로 결정한거겠지 물론 나쁜남자 만나 빠따로 뼈가 으스러 질 수도 있지만 안그런다면 말이다 항상 조심하여
피해가고 자기 자존심문제이니 괜찮은거 아닌가-다음에 이긴다해도 그새끼들이 잘못본거지 결코 패배가 아니니까 서로룰이 다를 뿐이고 톱니 바퀴가 다를 뿐이고 다만 소수의 룰이 우수하나 다수가 다른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

한마디로 충격을 받아 정신과 치료대상이지 종교귀의할 대상은 아닌듯 한데


그냥 그 거쳐온 환경이 재수가 없었을 따름이고-성폭행을 당했어도 에이즈에 걸린 것도 아니고 또 성폭행이 아니라 몸을 막굴리고 살아가는 애들도 많은데 그 뇌가 감당치 못했던 것이다 어린시절 시공간 정보처리나 '자기'안에갇힌 뇌가 평생 풀리지 않은것-아마 절은 안전하다고 생각한 것일까? 미지수.....


이성으로 감정뇌와 '몸'을 극복하지 못한 사례 마치 나처럼


세상에는 네가지 계급이 있다고- 조련사(조련사는 육식동물이 물수도 있다고 그런식으로 생각), 육식동물, 초식동물, 그리고 밥


그런식으로 양아치들이 자기들은 육식동물이라고 생각하기에 문제가 많이 생긴다->정상적으로 사는 자들을 초식운운하며 길거리에도 우습게 보고 "개긴다." "거슬린다." "깝친다." "나댄다." 하고 그런 자기 ''초식성분'' 을 거슬른다고 재수없다고 하는 것이다-지 초식주제를 모른다는 식으로... 그러나 웃기지 졸업후에 정작 자기들은 교실에서 그랬던 것들이 정작 사회를 주도하고 지네는 뒷골목 술집신세로 전락하는데 <자기들이 '육식동물' 운운하는건 많이 발견된다 예전에 야쿠자가 직접 그랬고 자기들은 육식동물이라고 조폭들도 지네는 호랑이, 사자이고 일반인들은 초식동물이라는 식으로 계급을 짓고 강요하려 하고 양아치나 일진들도 그런식으로 말한다. 심지어 스스로 지네가 ''귀족'' 이라고 까지 하고 그런 스타일 옷입고 그러기도 한다 그런데 집에가면 판자촌 물새는데... 그걸 어떻게 할 수 없는거지 현실로 ㅋㅋ>

잘나간다 어쩐다 하는건 착각 노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그래서 그런 벌레들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콤플렉스건 자기 과잉보호 심리이건 절대 용서할 수 없고 짓이기고 무너뜨려서 절대 굴복못할것이 한평생의 인생 나는 언제나 스스로 존재하는 자였고 왕이였고 여호와기 때문이다...... 초월자중의 초월자, 전쟁의 신 권세자.......

나도 많이 당했지- 외양만 보고 그러나 깡패가족 새끼가 있어서 싸우다 보니까 주먹엔 자신이 있던건데-물론 외모가 안되 끼워주진 않았다

그런 개새끼들 특징이 MMPI 를 하면 경조증이라고 그런경향이 강한데 뇌가 항상 각성되있고 스릴과 쾌락을 추구하기에 그런 면이 크다.

당연히 '초식' 에겐 감정이입 안한다. 반사회적 성격장애이기도 하고 그것과 경조증이 같이 나타나서 무리짓는 무리지어서 반사회적 짓거리를 하는걸 좋아하고-그러나 현실은 외양에 따라 혼자일 수 있다- 그런식으로 간혹 싸이코패스도 있으나

왜 그렇게 항상 각성이 되있냐?(물론 겉으로는 잘안들어날 수 있다-그런것들은 거의 항상 '조련' 이다. 사람이 아니니까 물론 진심이입이나 그런것도 잘못한다 맞는 성분끼리나 하지) 하면 아마 심리적으론 ''적'' 을 항상 의식하기 때문이고 그런 사이나쁘거나 싸우는 그런 비견들, 라이벌 들이 많기 때문이고 적을 항상 의식하면 당연히 긴장한다 싸우고 자기도 뭔짓할 지 모르고 스릴 을 추구하니까 그리고 아마 예기치 못하게 어렸을 때 부터 폭행을 당한 것 때문일 수도 있고 왕따의 기억일 수도 있고 개개별로는 개인에게 의미가 있지만 원리 관점 측면에서 본다면 가지각색

말하자면 그새끼는 조련사로 안봤던거고 먹잇감이나 초식동물로 봤다는 거겠지 그게 참을 수 없는 이유가 되었던 거고



이런 것들 노인되면 폐기처분 하는 법을 만들어라. . . . . 아파트 사는 것들 똥냄새 나니까. . . . .

담부턴 주먹으로 때리지 말고 칼로 쑤시세요. 미성년자는 감빵 안갑니다.

아파트 새끼들 다 죽었으면 좋겠다. 칼로 난도질 당해 다 뒤지길.... 아파트 주민들은 모두 뒤통수에 망치찍혀 죽을 것이다.

관리소거나 부녀거나 아파트 인맥 친목짓거리를 중심으로한 님비, 왕따가 대단하구나.... 그런 부르주아 걸레들 자기들 냄새나는건 모르고 지네기준에 더럽다느니 이상하다느니 하면서 집단으로 주민이 동의한다 어쩐다 하면서 폭력행사하는 것..... 그래서 인간 모인데는 어디든 냄새가 난다. 특히 그런 쾌락주의 쓰레기들 사이에 가식 인간?관계 지탱도 피곤하고 인간 쓰레기들.... 제발 다 뒤져버리길......

유일한 추억은 아마 모친과의 관계 밖에 없는 듯 싶은데 그런 외모에 결혼도 못하고 장애자......

누구나 다 쾌락만 찾고 벌레들 그게 인간인가

얼마나 죄를 짓고 살았으면 "저런 초라한애 왕따 시키지 말아야지....." 그런 식 다잡나 뒷담까면서- 그동네 연쇄살인 당하거나 그런거 일어나고 평소에 그런 애들 없애자고 왕따시키다가 사건나니까 지도 뒤지거든... 아니면 지아들이 그래도 딴새끼 욕하는 벌레들인데......

노숙자, 노인 차별-결코 클럽처럼(클럽이 부와 외모로 차별하듯) 그런 혜택은 우리것이 아니었기에 단지 파괴하는 것이다. 그뿐이다..........

악플다는 대다수가 아파트살거나 밤에 처노는 할일 없는 것들이란 사실......

단지 공격할 뿐이지 옳은건 아니다 지 사주대로 돌아가듯

자꾸 소비성 상품세뇌 비인간 규율을 주장하고 주입하려하는데-지네들만의 계의걸 그걸 인간적인걸 깨뜨릴 수 없지 결코......

좆도 아닌 것들이

양아치들이 특히 평범해 보이면 비열한 시도에 죽는다 그런걸 많이 아는 듯 그래서 쎈척 과시하고 그건 사실이더라 갖잔은 백수 계약직 간호사도 무시하니까...

무력적인 침해가 많은 것들이 예민하고-그런 당한 경험이 많은 자들이 사람을 안믿는다 나도 죽을뻔했으니까 그것도 상당히 많이..... 그래서 애초에 먼저 지랄하고 눌러버림 그것도 물리기반 효과적인 방법으로->오히려 당하는 것 보다 존경한다 좆도 아닌 씹타쿠 들이 어디서 제압하려 지랄들이야

일부러 만만한 동네 고르는건 사실이고, 그런 침해가 있었다 예측을 하건 말건 뭔상관이야 세상이 쓰레기 같아 그렇게 대해겠다는데 벌레 개쓰레기들이

억울해 죽겠다. 그런 그냥 모자란 유전자도 어쨌건 충족하고 살아가는게 세상인데..... 혜택

어차피 지금 가도 그런건 못느껴 안유행해서-다만 내가 만들 부분이지 그런건 단도리 하고

다시 또 일어나면 안되지 철저히 개단돌이


하도 이상하다고 주입을 해놔서-그건 이상한게 아니라 개성이고 그런 꼰대콤플렉스에 여자에게 말걸다가 까이기나 할 것들이 특히 날라리 여자들이 경멸


절대낮은입지에처해서는안된다.이건 생존이다.


선생인줄 알았는데 선생이 아니었다 벌레들


손에 잡힐듯 안잡힐 듯 그때 못누렸으면 그만........


하찬은 좆같은 감정...-우리에게만 의미있는 우리의 추억



연결안됬던



자기랑 맞는 성분이 비매력이라 혐오반응 더 강했을 수도


사실은 원하는 것대로 하는 것인데

사실 원한건 안전


그리고 그런 자들도 돈은 그렇게 많이 버는데 원하는 추억은 못가지는걸 보니


근본은 별차이없는데 저새낀 의사고 난 환자라는 것으로 겪는 웃지못할 사건들



양아치로 살아가든 뭘로 살아가든 충족하고 기분이면 그만인데-그렇게 쿨하게 내쳐서 뭘얻나 했더니 지네 기분을 얻고 그런 전체 ''추억'' 의 그런 장면을 얻더라 그래서 자기꼴리는 구조대로 살아가면 그만이나 실수는 하지 말것-자기 행동하나가 망할새끼면 괜찮은데 중요한 자에게 영향주어 피드백오거나 망치니까


이동네는 다같이 가난해서 남자가 차가 없고 집이 없고 돈이 없어도 단지 외모나 매력만으로 특히 양아치들이 그런 예쁜 아내나 마누라를 얻는다. 그리고 적당히 장사하고 살아가는데 그런걸 하도 봐서 돈보단 외모를 업해야 하고 말하자면 다른 동네와 룰이 좀 다른걸 알 수 있다. 물론 다른데도 외모 심하게 보는걸로 아는데 이동네에선 노는거와 외모가 절대적이다. 잘노는거...


부자라고 예쁜마누라 얻는건 왕따거나 소수...-내막을 보면: 물론 된장녀도 있다. 그러나 대체로 외모지상

아마 평생 돈을 만져보지 못해 소비보단 이런식의 생활에 젖은거 아닐런가 생각 찰나적이고 여기서 즐거움누리는 돈없이 그런식

"노는게" 최고의 가치가 되고


부자가 없고 별로 비교해서 열등감도 느끼지 않는다 고만고만해서


범생이 스타일은 짓이겨지고 그런 벌레종자들이 다른데도 가래침행동등 널리 퍼져있는거 같지만 근시안으로 거의 외모로 그렇게 친구맺고 보이고 꼴리는대로 그래서 외모가 그런게 살아가기 편하다-범생이라곤 의사나 공인중개사 밖에 없어 범생이를 원하지 않는다 "범생이가 필요없다"고 물론 개중에는 신분상승이나 돈따지는 것들도 있겠으나


막대한 힘이 필요한 이는 단지 왕따 뿐이다. 왜냐하면 왕따는 단지 외모로 당하고 그런 모든 벌레들은 적당히 지네끼리 치고 즐기고 살아가는데 왕따만이 나머지를 다 상대하고 짓이겨 엎어야할 힘이 필요한거고 구조상->텔레파시니 영혼수술이 가능한 구조가 아니니까 그게 현실 그래서 막대한 힘이 필요한거고 불가능한일은 물론 아님 노력이나 책략으로 테러리스트나 막대한 부자가 괜히 있는게 아니니까


기억의 연상이 어쩌면 거쳐온 역사 그러나 그걸 조절함으로써 개인작동, 역사를 통제한다 생존유리로


누구나 그런 후줄그레 등 짜증날 수 있다 쾌락입장에선 깔끔한게 좋을 수 있고 그러나 다른걸 못느끼는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한다 분명히 행복한데

미리 했으면 당연히 더 좋았을 것 같다 다른 모습이라지만-그렇게라도 장애를 치료하여 조건반응을 추억으로 채웠다면 한평생인생, 인간구조상 좋은거 아닐런지 꼰대적인 생각만 버리면 진심은 말이다 마치 꿈과 같아서......

당연히 그런식 반응을 안해도 추억도 안짓이겨졌을거고-대가리 대비 상황조건에 반응하는 핑퐁과 같아서


우스움을 사느니 비호감을 사는게 낫고 비호감도 매니아 광층이 있는 비호감은 오히려 듣보잡보단 괜찮다-싸워볼 여지나 힘은 생겨서- 그냥 모두가 적인건 안되고

당연히 외모로 시작된다 지네도 모르게->친구없는 것들은 외양때문이다:학기초에 뭘안다고 왕따가 결정되겠나 그것만봐도 논증

근시안적 판단


니들은 그냥 따먹고 버리지만 자긴 평생에 하나뿐인 마누라라 하지만 피차 비도덕적인건 마찬가지고 그냥 따먹고 버리는 기분을 추구하는 마치 자본주의 능력과잉이나 그냥 능력따라 그런거니까 둘다 뭐 그 사안에 대해서만은 도덕비도덕 따질 수 있겠으나 인간은 그놈이 그놈이라 본다 어차피 외모보고 결혼한거 아닌가


확실히 정보등이 악하게 만드는건 사실- 예를 들어 정없는 인간 외모로 증오하다가 정있는 인간까지 그간모르고 살다가 혐오등등

애초에 쓰레기는 쓰레기 끝까지 피해주고-그런 것들에게 당했다니 그런 유대 짤라도 된다는 그런 자각


'이거 절대 버리면 안돼' 하며 주의 상기해서 안버리다가 + 다른데 집중해서인지 그냥 삼켜버린


그런식 행동이 구조상 역학도 아니고 섞여나와서 그게 착각하는거지 사실상 각기 다른작용이 묶여서 나는 착각에 지나지 않음


단지 나혼자 찌뿌둥 그래서 그런거였는지도 모름 이렇게 좋은데 물론 감각도 회복했으나


프랙탈-부분은 전체를 모두 담고 있다- 어쩌면 우리 전체의 우주 자체도 어딘가의 필름에 기록되는 '부분' 일 수 있고 우리 속에도 전체 우주가 반복되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대로.

그런구조

단지 프랙탈이 1차원에서는 단순하지만 그것이 2차원, 3차원, 기하학적이 되면 상당히 복잡하게 현재 세상 모양이 되고 프랙탈 복잡한 문양이 나와서 단지 그럴 뿐-이미 카오스+프랙탈을 이용해 Mplayer는 구현하고 있는데

그 초기변수를 잘 맞추면 현재 세상 진행이 뜨지 않을까 그대로 그리고 조금 변형 시키면 과거 가 보이고


말만하지 말고 누릴 수 있는 기쁨, 즐거움을 누리고 해라-경험이 3차원안에 움직이는데 뭐 얼마나 대단한건지 모르겠다마는 '결과물' 을 다룬다는 점에서 인간에겐 대단한 능력-추상 지하나도


카오스는 조절할 수 있고 다룰 수 있다 그렇게 진화-블랙홀은 역설적으로 화이트홀의 존재를 의미한다
무질서는 질서를 만든다." 카오스(혼돈)는 모든 코스모스(질서)를 만든다-스티븐 호킹의 말


자기들은 겉에서 법칙을 찾아내나 정작 그들은 유전행동 뇌로 된거고 그 뇌가 카오스나 프랙탈의 원리에 따라 돌아가는걸지도


당연히 달라진 외모를 다르게 대해서 다른 친구가 생긴다 그것도 웃긴 인간 세상 결과론


그들이 보기엔 '다른 사람' 을 '첨만난' 거니까...



"정보가 왜 이렇게 넘치는데 정작 인간들은 아는게 없는가?" 하는 문제 정보를 접해도 해석을 못하고



오히려 큰 문제는 예측하기 쉬우나-달나라 가는 것 등의 일- 작은 일은 예측하기 힘든데-담배연기의 궤적이나 한시간후 날씨를 예측하는것 따위(십분후란 전체법칙에 의해 예측하나)- 전자를 선형적인 문제, 후자는 비선형적 문제라 그렇다.

그리고 그 비선형을 다루는게 경험이나 직관, 다른 능력이고 그래서 그런계에서 많이 참사나 참극, 성질 삐뚤어진 것들의 불예측성 돌발행동이나나 그조차 법칙이 있다는 것이다->한예로 최강자에게 시비거는 놈이 한놈도 없듯이

격투기 선수들이 연쇄살인을 당하는 일따위는 없다.


크기 vs. 본질에 대하여
   사실 문제의 겉보기 크기차이와 문제의 본질차이는 우리 보통사람들에게 많은 몰이해를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인류가 달나라나 화성에 가는 일은 엄청나게 커 보이지만 인류가 쉽게 성취할 수 있는 반면에, 담배연기의 흐름을 예측하거나 한 시간 후의 날씨를 예보하는 일들은 문제의 크기가 매우 작아 보임에도 불구하고, 그 본질에 있어 복잡도가 인류의 지혜를 넘어서는 것들이다. 수학적인 용어를 빌자면, 전자는 선형계(또는 단순계)의 문제라 불리고 후자는 비선형계(또는 복잡계)의 문제라 불리는데, 대부분의 비선형계는 그의 본질에 카오스적 현상이 개입되기 시작한다. 즉, 현재의 인류는 선형계에 속한 문제만을 해결해가고 있을 뿐이며 비선형계의 현상들은 다만 해결의 흉내를 내는 것이지 그 근원적 해결책은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주7] 이런 유에 속하는 문제들로서, 컴퓨터 알고리즘을 연구하는 이들에게 NP Hard problem이라 불리는 문제들이 이에 해당된다. 한가지 대표적인 예로 미국의 50대 도시를 한번의 여행일정으로, 가장 짧은 거리로 여행하고자 할 때 방문순서를 정하는 문제(Traveling Salesman Problem)인데 이는 슈퍼컴퓨터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사실 50대 도시라는 것이 정해져 있다면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겠지만 그 도시 수가 바뀌면 그 일반적인 complexity(복잡도)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증가한다. 앞으로 수행될  Post Genome Project에는 이러한 유의 문제(사실은 50이 아니라 문제 크기가 5000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들이 엄청난 규모로 발생하게 될 것인데 이로 미루어 그 난이도를 짐작하면 좋을 듯 하다.
[주8] 예외적으로 비선형계의 방정식 중에도 Closed form solution이 있는 경우는 chaos가 나타나지 않으나 이는 극히 일부분의 경우에 해당한다.
[주9] 보통의 비선형문제들은 Projection(투사)나 Approximation(근사)이라는 기법을 통해 낮은 차원의 문제로 간단화시키거나 국소적 선형화를 통해서 해를 얻는다. 이때 Approximation(근사)에 가장 유용한 도구는 컴퓨터이다.


초기의 작은 차이가 후에 큰차이를 만들기도 하나 초기의 작은 차이가 나중에 같아지게 만들기도 한다.

그건 그 과정역학상의 문제






근본적으로 해결 불가능한 문제도 있다는 것이다. 감옥외에는


카오스도 뉴턴방정식으로 처리할 수 있다->시위대의 움직임은 비선형 적이나 그 길가운데 컨테이너로 막아 물대포를 쏘아대니 아니면 반란군을 미사일로 진압하면 그건 단지 뉴턴역학의 문제가 된다.


요컨대 "힘" 의 문제지 마치 부스러기 과자를 쓰레받기로 주워담는 문제이다. 다만 그만한 "힘" 이 없어 다른게 필요한거지-예를 들면 군사가 10만이고 100 명의 군사와 동등한 조건으로 미사일없이 싸우면 전략이라는게 무의미해진다.


그러나 그런 힘이 결여되어 있을때 필요한게 전략이거나 지푸라기


불규칙성이 무의미한 것은 아니지- 왜냐하면 그것이 리듬을 만들고 삘을 만들기도 하니까 '추억'인식이나:인테리어로 만든건 아무리해도 자연 풍경의 추억을 따라잡기 힘든걸로 봐서-물론 코스모스와 섞여서


인간적인 상태에서 그런애도 사람이라고 감싸다가 사회상황에서 잘모르고 발전된 상황접해 그런 따스함에 말려드는 그런 일일 것이다-세상의 장소라기보단 머리나 뇌상태가 빠져들었기에 다른 세상이라고 느끼는거고 단지 그런 것


누구나 노인이 되기 싫은건데 그렇게 어쩔 수 없이 되는걸 약자라고 그런 부당처우하는게 아니라 존중해야 하는게 진보된 인권사상아닐런가-그러나 좆같은 진화 본능과 사상이 따로 돌아가서 말이야


세상이 꺼리고 이끌어가고 그런 힘이작용했겠지만 어쨌건 그속에 적응되서 서글프거나 뭐 그런 정서 삘 죽음까지 준비하는 그냥 이번생...등 느끼기에...-


못나가보고


아직도 마음을 못열었다는 뜻이겠지 과거 트라우마로 여전히 심리적 요소가 강해서

쎈척-알거야 사실은 그런 필요로 그랬다는 것 추억등


어차피 그런 좁은 시야의 만족이라면 그런 소수자들이 불행해하는걸 보면서 매일 보상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어차피 복수란 근시안 적인 것이다 물론 나는 안그렇지만 대국적


이미 해놓은것-결과가 나와있는 것에 대한 확인처럼 단지 그런 문제는 과거건 미래건 현재건 시간


이미 일어난걸 모르는 게 단지 인식작용이니까-어떻게 해서 부주의건 구조상 그걸 안해봐서이건 모르는 것이고


또한 그런식으로 철저히 구조기반 인지하는거고 만드는 행복인데


누리는 문제냐 버티는 문제냐 재화나 양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지


소비성에 찌들어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지 모르는 자들에게 갈피를 잡아주는거지-로또도 십억 맞으면 뭐하나 그걸 온가족 행복이 되면 되는거고 아니면 그걸로 아파트나 사고 재산다툼할거면 안맞는게 낫지


시공간상 모르는 것은 알려주고


어차피 인간은 그런 작동체 기반 끈끈히 매여있든지 그런 심리의 문제일지도 모른다 단지 행복을 만들어가면 되는것 그때맞게 이탈말고


나이안먹는다 그런 만족이 그런걸 만들어내는지도 모르고 지랄말고 또 미래에 대한 희망 잡아주고 지지가 희신


겨울 한번뿐인 인생 우리끼리 그런식 생각 뭐 그런 일........


이미지상 어쩔 수 없는걸지도-그런 능력위주 꼬드기는 책략이


진상이고 뭐고 그런 얄팍한 인식을 떠나서 단지 30대 악마 여자를 때렸는데 그게 무슨 사회 묻지마 그런식이 되어- 30대 여자가 일부러 무시해서 한번 엿먹어봐라 갈구고 그런식으로 일부러 자극하고 계속 그런건데


인간들은 모든게 첨이라 그런지 그런식 반응, 본능반응, 생소등


공간은 있고 그런식으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그런 여지 존재


고립되어 아무것도 없으면 시간은 정지된다.- 인식위주, 기준


그냥 공간만 있고 자유롭게 하는거라고 보면된다->그런식의 능력상

그냥 신이 만들었다고 보는게 편하다- 그러나 진화상의 실수나 그런 부분이 있고 그런 공간만 있는것에서 자기행복으로 만들어가는거고->그러면서 또 시간은 자기와 함께 간다. 시대마다 모양새는 다를 수 있지만 그게 최선이고 그래서 구원하기를...... 그리고 그런 선택도 중요한것이 그걸 하길 잘했다->아니면 비인간적이고 초라하고 이도저도 아닐뻔했으니 그건 그렇게 잘함......끗


'그런데 왜 그땐 그렇게 못했거나, 실수했을까?' 그런건 단지 두뇌상의 역량이고 지금의 두뇌도 가끔 실수한다-그걸 보면 두뇌상 미비한 부분이 그런거고, 아니면 인간 구조상 취약이거나

지금도 그런 한계성, 취약한 두뇌에 대한것이다-결국 모든 조절이나 그렇게 하고 조절행동 그런건 전부 '능력의 한계' 라 보면 된다.

단지 시간성 때문에 놓칠까봐 그러는거지 사실상 시간은 가나 편한관계에선 안그래도 무방하듯이 그런점


게릴라 전의 특성 성에서 하는 전투 등등


인간들은 모르는 채로 냅두는게 제일 낫다 반란이고 뭐고 못하고 스스로 극복 못하게........


여호와를 없애버리고 싶은데 설령 그새끼가 제일 싫어하는걸 당대에서 다한들 지나간 역사는 그대로므로


그런 인간 행위의 자유를 다른 부분으로 단지 인지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가


인간 심리는 비슷하고 해버릴 수 있는건 해버리니까 결국엔


과도한 리액션과 불필요한걸하는 숨기거나 자기보호심등


사실 평소에는 징조로밖에 모르나 힘의 균형이 무너지면 제일 먼저 피해를 입는건 왕따


많이 헤매고 있는데 겪어보면 알겠지만 결코 그런 쓰레기들에게 이득이 되는 짓은 하지 않겠다-못즐기고 늙어버리도록... 그러면 갈길은 자명하다. 사실은 말이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도 무의미하다. 다만 우리가 살지어다......


이미 세상은 망했는데 뭘 거기서 기웃거리고 있어........


이 물질세계도 파동이므로 사후세계가 잇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구원받는법이 너무웃기다 우연성에 심하게 의존하고 성경저자들도 그런데 그냥미비한걸수도 잇겟다는 유전자구조가 아까울정도로 본능은 저열하고 나만해도 어릴때 아동학대로나 뇌발달전두미비한 본능만 돌아갈때 자칫 구원못받을뻔햇고 정상적인 정신에선 가족은 좋겠다 아마 왕따와비슷한 환경이되 열받앗는듯 인과는 벗어나는게 구원의조건이아느듯 예수자신도 전시용인지 못그랫고 여전히 역사는 없다 일부러 이렇게 만든건지


성분이 안맞아도 반복에도 감사하자 대다수는 지옥에갈것이다 중보단 수도사가 된걸 감사하고 벌레대가리들은 좀알고차별말고 어려운처지를 도와야 할텐데 이조차 우연이거나 자유의지 안쓰거나 못벗어낫거나한데 나는행운아라지옥은안간다 그들은가고


차별에  항거하는 뜻이었으면 좋앗을거같기도 한데 그러지못했고 이도저도 아니라 어차피심리에돌아가고 거기따라 진심되는 물질이고 뇌상태일걸 무슨소용


외모는 비슷살수잇으나 정신이다르다  관계따라 달라질수도 잇고 어잿든 운명



이우주는 답답한시험장 포인트는 기분만이아니엇다는 것 인간미비나


왜그땐 기십년간 단한번도 그러지 못햇을까 지금도 자유획득에 방법을 알아도 만은것에 매여산다 이게 신의 섭리라고 글ㅈ쎄


시간이난것것대문에 인과발생은필연적  왜그대옷그러고 하필이면 지금할가문제 근시안아니기ㅡ심층생각 인간만에 문제라지만 중요한문제



안죽어도되는데 사로잡혀 인간은ㅇ과환경과의상호작용 게속그대가지오환경의상호작용


외모만진구만아보이고외로운인생이엇다 길거리위협 얼마나 지켜줄사람업이 이난은애초에다먹자 얼굴로 그넌식해서 진심못나누는건데 ㅇ신의탓이 크다 세상사람든하지만 각자가 느기는거고 결국엉터리개개인의집합인데 일곱번재권능은사랑과배려


사실 시간성이잇어 과거로 되돌아가 못바구니가 그런것 인간의노녁으로 대한막으려햇더니 다시반복여부족 신왕따새끼가 왜 왕따를 방치할까 자체가부당

니들이 그렇지 뭐 대중들 수준. . . . . . 찌질이들 이고 양아치고 민간인이고 다 그지같은 . . . . . .


악이니 뭐니해도 세상은 그렇게 헤쳐가는게 맞다


자기가 얼굴 다망쳐놓고 자기가 쓰레기 같이 인상쓰고 지랄하는 호모 벌레 애비새끼


남보다 더하고 뇌가없칵 그런 새끼한테 밟혔다는게


지난 인생 보상


운동기능만으로 해결되는 다분히 인간구조적인 간단한 문제였는데 그런 ''자유''란


더 미개미비하고 덜떨어지는-겉보기는 알바아니고



그런자극이 없어서 안그런건 있어도 안그래야지 자기관리 빼고


감성낚이지 않고


신의 뜻? 글쎄다 과연 가족을 죽이게 해서 신을 믿게 한들-더 안믿을 수도 있고 그건 자유의지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그렇게 까지 해서 자길 떠받들게할 이유가 있다면 그런신은 악마겠지

어차피 자기 무리 다 있는거라면 빈틈없는 쪽이 덜 공격당한다-거의 공격안받지 허술해야 짓이겨짐


그렇게 좆같이 보는 깡패새끼-무력 손짤리면 힘없다는걸 알려줘야 그냥 짐승 개새끼


돈내라고 씨발 새끼야 돈


니눈깔이 틀렸어 씨발 새끼여


성폭행에 9년??????? 얼굴보고 판결하니???

법공부한 사람으로써 살인죄가 징역 7년이상인데 성폭행이 9년이라니??????

정당방위는 조금만 오버해도 과잉방어로 처리하고, 협박은 살인으로 친다면
법집행에형평성에 맞지 않다.

성폭행은 물론 악질이나 여론에 휩쓸리지 말고 공평하게 판결하길. . . . .

죄를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법집행이 감정적으로 이루어 지는 것 같아 더이상 대한민국엔 공정함이 없구나 . . . . . . . . .

정치부터 인기영합주의라 공정함이라곤 전혀 없는 국가. . . ..


좆나 웃긴다 좀 비호감 대가리 크고 그런 놈이 하나 있는데 일부러 그새끼 빼고 인간관계? 맺으려고 그새끼 안부도 안묻고 의도적으로 인상찌푸리고 짜증내며 노골적으로 지네끼리만 친하고 친분하고 반가운척하고->아무짓도 안했는데 그냥 소외하는거다 인상보고 비호감이라고 굉장히 착하고 선하나 그런식으로 맛버린다는듯이 똥씹은 얼굴하고 졸라 웃긴다 벌레 병신들......

뭐 죽을 죄를 졌다고 십중 팔구가 그러니 무슨 정신병 집단들 같이 ''일반인'' 이랍시고 그러는건데 사회가 상당히 병들고 썩었다고 본다..... 그새끼만 빼고 뭐든지 그리고 지네끼리 묶여서 무슨 친구랍시고 잘살고 그러는거 보니 좆같다 짜증나고 -또 남자유대나 그런성분이나 일말에 호감도 없어서 그런지 호구 쓰레기 취급하고 비매력 여자보다 더못한 취급..... 뭣도 아닌 그래서 참 쓰레기같은 인간들 그런 새끼들이 게임질하거나 게임개발하는덴 이유가 있다 지네끼리 싸고 돌고 벌레같은것들 졸라 웃긴다 씨발....

뛰어난 것도 없고 그러니 그런거겠지 그냥 얼굴은 변호사 뭐 그런데

이미지 되는 것들끼리만 친구하고 돌아라...씨발......

따라올 수 없이 잘나면 질투를 피해가게 된다-원래 질투는 익숙하고 곁에 있는 자에게 하더라 열보앞서가면 질투하고 백보앞서가면 수긍하고 천보 앞서가면 두려워하고(좌절,낙오) 만보 앞서가면 복종하고 부하가 된다고.

인간관계를 잘해도 그것마저 질투를 피할 수 없는데 그런때는 무조건 신비주의가 상책이다- 객관성을 유지하며 넘사벽이 낫다 원빈이나 장동건이 그런식으로 안티를 피해간다

성형으로 이뻐졌다고 아니까 그런갑다 미친..


어디서 성실하게 살고 있는데 서열을 지으려 들어 씨발 좆같지도 않은게 남이 다해놓은거 숟가락만 얹으려고 싹 잡아넣어야지......


일부러 그런 조각 느낌 내려기보단 저절로 조명과 음악이 받쳐주면 '공기' 가 나오듯 그런 식 접근이 현명


생일 케익이 니들한테 의미는 있니?


컨셉은 "도인들, (종교인들) 의 파티-세속이나 뭐 유흥쪽이나 부르주아 벌레들 아닌 그리고 그런 싸구려 상업 문화 찌들고 뭣도 모르는 대중들을 위한 것도 아니라 탄탄한 다수 대중 매니아층 기반 선한 잠재고객 종교적이고 건조한 삶을 사는 친목질 못하는 고립인들 정도... 교회내에도 한두명 있는 끄집어내는 방종이나 타락이 아닌 건전하게 분위기를 누리자는 것-클럽의 큰음악소리가 싫거나 술을 먹는게 싫어서 안가거나 커피숍은 건조해서 잘안가는 그런 애들이 있으니까 중박이나 평타는 칠 것 같은데->그런애들이 집밖에 잘안나오고 도서관과 집밖에 없다지만 그런 동네를 잘겨냥해서 하는 것도 한 방법중에 하나 그렇다고 신림동은 아니고 특별히 종교적인 동네가 있다 그런성 강한 그러나 너무 가난해서도 안되겠지 소비는 해야 되니까 또 클럽에는 못들어가고(입구 뺀지) 엄두가 안나서 잘못가고-자기 보호심이 강하거나- 교회가서 찬양예배하는 정도 기도원 분위기나 그런식 , 그렇다고 가식 쩌는 개독 지네기준 차별편견은 아니고(상대할 가치도 없는 것들)" -인간성있는---아마 늦바람이 처들건 말건 다른 클럽은 못갈것->입구에서 못들어가니까 그래서 더 흥함(다른 클럽 앞에서 막힌다고 뭐 전자음악 전도사는 아니고 다른 클럽에서 안트는 음악 맘대로 트니까 그럴 수 있다 어차피 안틀어 장르상으로-그렇다고 라운지나 바나 술집계열도 아니고-쓰레기들 술취하지 말고 못들어오게 하려면 자연퇴보 어린이들도 들어올 수 있으니까-사춘기 예민할때 중고생 교화목적도 될 수 있겠지 대중문화 떠나 붐이되거나 방송도 나가고 연예인들 창업시키거나 감화전도사 물론이득이나 기분때문에 하겠지만-어차피 한번살거 뭘 가질지 정확히 아는거 아니겠는가...짚은 남은 못하나 해버리고 하는중인)
돈은 좀 있는데 놀데가 없어 그런 법도 모르고 그런자가 80% 이상인 그런 동네가 나을 것 같은데(보수적인 기치가 그렇게 강하지 않고 풀어진 좀 건달 기생은 못하는 환경에:토박도 없고 유흥업소도 없어 이건 합법적인 프랜차이즈를 기반을 둔 것이기 때문에 클럽이나 음악다방인줄 착각하고 올라왔다가 모두 구속되게 될 것 자체경비도 물론하지만:경비원을 건달들이 지원해서 뺏는 경우도 있었으니 조심 호텔먹을때 건달들이 경비업 맞다가 빼앗았다고 한다...벌레들. 방비잘할 것 지네가 무슨 구청도 아니고 유흥업, 요식업 구분하게 생겼나 :요식업은 완전 합법이라 대놓고 못뺏으니까 유흥업소는 헛점 많은 줄 알고 탈세나 불법행위등 그런 양지와 '법보다 주먹'''의 장점을 모두 잘 활용하는게 좋다.) - 모두가 홍대, 강남가서 노는건 아니니까 20%~30% 정도만 그러니... 우습게보이지 말고.


나는 상상만 하던걸 다하고 즐기고 젊음보내는, 보낸 새끼들이 있다니 참 안타까움.......


길은 돈밖에 없다. 돈이면 젊음도 살 수 있다.


오해를 하건 말건 이해심없는 꼬이디꼬인 불합리한 니네탓. 너무 교만해진 소비자


무의식을 읽을 것- 단지 강해서 건들이지 않는건지 아니면 약자에겐 비열한 건지 그걸 잘읽는게 중요하다.

무의식이건 얼굴이나 반응유발로 다 알고 파악할 수 있음-어디나 벌레는 있으나 억지되는데가 있더라는 것이다

분위기나 환경인지)의식, 교육상


죽기전에 이거밖에 못느껴야 하나 그건 아니라 더 필사적 노력


잘해줘도 볼줄도 모르고 어리석음으로 욕하니까 그냥 해버려 그게 답


---------


시간은 흐르는데 인간은 왜 두뇌속에서 주로 인과가 일어나는 것일까? 그런 두뇌-물질로 이어진 경계, 그게 과연 지구와 비슷한 걸까-인력,척력으로 이어진-(다른 것도 대사를 일으키나 사물은 제각각의 시간을 가지고 동시성이 성립안하고 단지 시간이 일방적으로 흐르는데 '같이 되는걸로' 보일 뿐이다.)

구조 때문인데 구조가 정보를 받고 해석하기 시작하여

언제 태어나서 그 구조로 다른 조금더 늦은 정보를 받거나 최초 정보가 달라진다 한들 나중에 하는 행동이 영향을 받을까?-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만약에 인간이 뱃속에서 태어날때 조금더 늦게 태어났거나 그렇게 한다면 다른 사람이 될까?->나비효과가 일어나려면 인지구조에 의미'있는 내용의 자극이고 그게 곧 인간구조대비 상대적인 ''힘'' 이고 그런 ''힘'' 이란건 대가리 의미있는 그런게 상대적으로 중요한 것으로 부각된다 물리적이건 심리적이건 그런 주요요소

아마도 그보다는 어떤 부모를 만나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일 지도 모른다. 1분 늦게 태어나건 3분 늦게 태어나건 같은 학교에 배정받을 수 있고 다른 학교로 가는 복잡한 로또의 시스템은 아니니까

그리고 어떤 여자를 3분 일찍 만나건 3분 늦게 만나건 사랑에 빠지거나 거절 당할까? 그게 얼굴이 느낌 변하면 영향받을 수 있지만 항상 같거나 상호개의치 않으면 일반적인 구조론 영향받을 수 있지만 그것도 구조의 문제이고 구조상 문제지 결코 그런 문제는 아닐 수 있다. 물론 3분 늦게 만나 시비에 얽힌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첫인상등

그보단 구조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이다 인지상호나 생김새나->그래서 인지상태 구조조합상태에선 '자유'가 있다. 희안한 구조상태

그래서 그 두뇌구조 기반 ''자유''는 존재하고 분리가 가능한 측면이 있다. 단지 벽하나로, 두뇌라는 두개골 하나로 어떻게 그런게 가능할까?

그런 구조이다.


1분일찍 자극하건 3분 늦게하건 반응은 비슷할거 같은데 특정 에너지 상태 새끼에게 마치 사자 화나게 하듯


벽이 있으면 자유가 있는 특수한 구조 그걸 기반으로 권모 술수가 이루어진다.


다만 아까운 시간, 정수를, 추억을 위해 그러는 것이므로-안그러면 '미래' 를 허비해야 되서 (뻔히 알면서)- 단지 하는 것이다. ''그게 뭐가 중요하냐'' 하지만 인간에겐 상당히 중요한 것이다 마치 안면기형과 일반인도 별차이 없게 보나 모든게 달라지듯이 말이다

인생에선 중요한 의미

그건 구조 때문이고 그 구조를 상실하면 인간이 아니다

인간다운 추억도 못누리고 기분도 안남


그렇게 거쳐가는 정보가 그사람인생을 결정한다'-그런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사람에 따라 그러나 다른 부분 요소는 훈련이나 조련이 그사람 인생을 결정한다. 그런거고 감정으로 사는 자들은 보통 자유가 없다 이성을 써야 하고 같은 시기, 같은 장면에서도 단지 이성으로 전체-인간 사회전체이겠지만-를 보는 자는 당연히 자유가 부여된다.

이성과 힘이 진정한 자유여지를 만든다-특히 자본주의에서는

경험칙적으로 하나 개념화하여 조절하지 못한걸 단지 개념화 분석한 것이고 그게 보통 학문의 역할


본능이 과연 자유가 없는가? 하는 문제 본능이 '자기' 일때는 있는 듯 보여도-''힘'' 이 병행하면 마치 어린시절처럼 모르나 이성없이 저절로 힘으로 서열되고 우연으로 결정되고 하는 그게 아니라-전체읽으면 법칙이 있고- 사실상 이성이 병행하고 영역이 넓어지면 좀더 그걸 원리따라 더 잘다룰 수 있는 것이다.


꿈의 역할은 아마도 다른 경험을 하게 하여 새롭게 보게 만들어 주는 것 같은데 예를 들어 다른 경험을 했을 뿐인데 범생이가 단지 지적인 것만 뛰어난 정박아정도로 보이거나 그런식

그게 옳게 보는 걸지도 모른다 다른 여지가 나니까


본능을 쓰면 더 안좋은 인과 불합리한 것들이 많이 일어나고 긍정적인걸 살리는 자기 단련이 필요하다-그래야지 그런 불필요한 얽힘, 상호작용없이(짐승들은 그게 그런지도 모르는데) 쉽게 풀어갈 수 있다.


분명히 한결같이 언제나 그런 구조로 반응할 수 있다 그것은 "힘" 이다. 그리고 그렇게 뭘 먼저하느냐 기간이 어떠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런 생각 극대화라든가 신경작용더 강렬이나 그것은 ''인과'' 다 그래서 두가지의 조화도 중요-시류도 타면서 힘도 발휘하는->물론 물을 거슬러 알을 낳는 연어가 될 수 있지만 차라리 물을 타고 내려가서 하는게 더 쉽다 물론 연어자체의 구조도 받쳐줘야 겠지만 그게 일상적이다, 무료하다 할 순 없는 것 뇌택귀매처럼 첨엔 안좋으나 나중엔 잘되는 굳이 그런식 작동을 할 필욘 없는 것이다.


체중몇킬로가 추억에 비해 뭐가 중요해 스테이크를 안먹나 싶지만 사실상 살찌면 싫어한다면 그게 유의미한 것


다시 일상의 영역으로 와서 다루다 관과 견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말하자면 그런 추억은 같이 듣는 라운지 음악-만약 라운지를 먼저들었다면 여기에 빠졌겠지만 그렇기엔 트랜스가 너무 강렬


만약 진화상 여자가 남자보다 힘세고 사냥했다면 남자가 여성화가 되지 않았을까 모계부족이나 하이에나 같이


사실은 인간은 자길 증오하는 새끼와 사는게 제일 그렇다

가난한데 살아도 행복할 수 있는건데


호주의 잇따른 동양인테러는 나이트클럽등 밤문화?문화라할 수 있나? 성장과 관련이 깊다. 그런 양아치들이 많아져 뇌가 한국일본스럽게되는 것이다


좀 모자란 애보고 악플달려는 얼굴 모드->그것이 그런 "기본자세" 가 아마도 모든 마녀사냥과 악플과 안티의 원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 습관... 이유없이 싫어하고 증오하는 불합리들 진화심리 잔재 그런것들


니가 원한게 이걸거야... 아마 이젠 자유자재로 가능 행복을 찾는다는게


뭐먹으라 안함으로써 형님이라는걸 알려준다거나


절대니들을즐겁게하는 일따위는 하지 않겠다 배우든 뭐든 묘지이든 속물들


어디나 같은데 다만 생존하고 힘은 가져야지 월급 100만원으론 살 수 있으나 거기까지 인 것 같다..... 무한대의 힘과 혜택은 없는

어쩌면 인생 보상이라겠지만


외제차 벌레에게 맞으면 안되고 파괴되도 안되자나 좆같지만 자본주의 현실


일단 외모가 해결되면-근시안이고 벗어나고-그다음은 그거다 그런식으로 살아나가는 것..........


진심의 저항을 확인하는건 단지 유전자를 확인하는건 아니다.


또한 외모가 달라졌다고 짐승처럼 양아치 반응하는 그런 개새끼가 가족이라니 도려내고 싶다

유전+후천악성 심리에낚인 신앙 씨발 카악퉷


동생이 설치지만 않았어도 잘되었을 집들이 많다. 위아래 잘잡히고 행복꽃피우며 외부적 대항하고-적이 집안 내부에 있으니 이건 뭔꼴....


아무리 개다룬다 해도 그건 취약점이다. 그래서 그런 취약점은 모르게 하거나 개선해야 하는거다


어차피 개는 겉만보지 진실을 모른다


심리로 정은 들었으나 진실은 아니었을 수 있고


외모바뀐다고 무너지는거면 진짜가 아니지 않은가 애초에 양아치나 사춘기시절 그런걸 겪은 새끼들은 인성이 많이 부족하여 뭘해도 안된다-특히 초등학교때부터 그런거면 말다했지 정상가정에서 아무문제없는데 자극추구할라 그런거면 차별한다 명분삼아 온갖 악행 다 저지르고 쾌락으로 다닌 새끼니 아 재수없어


잘못한건 잘못한건데 지가 뭘잘했다고 평생을 갚아도 못할 걸


자꾸 주지는 주는데 그조차도 외모로 반응하고 개대가리라 까먹어 썰어죽일 수도 없고 참 난감하다-자기가 먼저 가족을 거부했으면 자기 탓이지 지가 왕따되서 사회고립에 결국 돌아오면서 진짜 썰어죽여버릴 개자식 때문에 아후 애비가 싸질렀으니 처리해야지 개새끼를.......


그쪽씨족인데 할애비 유전자등


지는 뭘 느끼건 대가리가 느끼는 것이고 처리불가 난감불가


나는 진실을 알고 반응하니까-얄팍하게 표정,외양 보고 살인으로 반응하는게 아니라 양아치가 아니라서


그개가 조건체라서 나도 조건체로 할 뿐이다 단지 진심없는 벌레같은 새끼-진심조차 조건에 유발하는 쓰레기 신의 잘못? 씨발


하는 새끼들 많은거 같으나 그중에 그런 진실 그자가 진짜라는거다 어쨌든


조건 반응 쾌락의 문이 아니라 마음의 문을 열으라고


그렇게 회장이 단체문자로 모임취소하면 모임안하는 것->아마도 거기서의 '인과' 를 달라지게 할 수도 있지만 그런식으로 개개인의 '인과'를 달라지게 하는 인간의 일상적 심리적 힘 아마 거기 가도 인생에는 큰 의미일수도 , 아닐 수도 있다 그게 인지구조적인 것인데 그냥 신이 있다고 믿는게 더 편하다 어쨌건 그런 구조이니까.....


똑같은 것도 사랑이 있고 없고는 천지차이다


똑같이 그런걸 봐도 어떤 마음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듯이


나도 겪은거지만 거의 그런 본능악친 조건쓰레기 짐승성에 학을 뗐나보다 '이것들은 인간이 아니다...' 생각했나봄- 거의 겪으면 ''사람'' 이라면 누구나 그러는건데 그런 조건반응성으로 꽉 뭉친 그런 유전자들이 있다 사회에도 있고 교도소에도 있고-사람을 보면 이미지나 그런 외양을 지나치게 보고 짐승처럼 그냥 '띠꺼운 이미지' '선생이미지' 증오하며 외모로 기분나쁘다고 폭행하고 꼴리는대로 그때그때 조건반응으로 살아가고 지네도 지네를 모르는 약점만 찾고 그런식으로 충동조절못하고 그런 무리짓는거 본능 꼴리는대로->친구마저 전투력 써먹는 그런식으로 그리고 어떻게 보일까 그렇게 조건반응적으로만 조작하고 사람적인 진심없이 그런거 살아가는 그런새끼들이 있다 남에게 피해주고 폭행하고 기분대로 꼴리는대로 사는->그런방식 거의다 교도소 가겠지만 길에도 많고 유흥가에도... 아마 가족이면 다 파탄이 날텐데 그 부모들까지 방치했다기보단 학을띠는게 당연하다 그건 가족이 젤 힘들거든 나도 겪어서 알지만 그런 ''짐승'' 을->그때만 변하거나 오랜시간 헌신적인 노력이나 우리밖에 없다" 그런 당혹감에 변할 수 있긴 하지만 종교적 낚이거나 거의 안변한다 만약에 그런애들 20대 출소하면 또 저지른다 평생을 감빵왔다갔다하는데 출소했을때 당하면 재수가 없는거고 다시 감빵들어가도록 차라리 유도하는게 나을 듯 그건 유전자 때문이고 어쩔 수 없다->모두가 불우한게 아니라 1/3은 불우하고 1/3은 정상적이고 1/3은 양호하다 그런데도 그런짓을 하는 것이다 차별이니 뭐니 명분삼아 겨우 아버지가 사회순응이거나 형이 공부잘한다는 그거 하나 명분삼아 온갖 악행과 반사회적짓을 합리화하는 새끼들이다 약점파악하고-뭐든 싸움위주로- 출소해서 전과속이고 외주제작사 PD도 하던데 사랑이 없다 하지만 사랑때문이 아니었던거다->약해진 마음으로 자길 왜 미워하나 할 수 있지만 그렇게 근시안적이다 자기가 피해를 줘놓고 피해인지 모르고 알면서도 개의치않고 예를 들어 부잣집은 비싼 오토바이 끌고 그런짓 하는 식이다-> 그런 새끼들 다루는게 물론 쪽수위주 힘들지만 그런 조건반응맞추는 것도 피곤하고 왜 맞추나? 근본이 틀렸기에 우리방식의 룰-사랑이나 그런 사람성 그런걸로 주지 하기에 당연히 그런 역량이 있어야 하는거고 눈피하면 끝나는거고->그룰로 '먹잇감 '좆밥' 인증이고 그새끼들이 교실에서 패던새끼가 일말에 지네보고 나쁜 기색하나 하는걸 용납치 않는 조건반응이라 대책없지 걍죽여 사실상 근본이 틀렸기에 그렇게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나마 긍정적 본능에 기대 맞는사람이 타이르면 좀 나을 수 있겠으나 굳이 그러면서 까지 세상을 망치도록 태어난 그런 새끼들을 다루어야할 이유는 무엇일까

긍정적 본능이 있으면 다행이나 대다수는 안그래서


신이란 새끼는 호혜성을 모르는 건가? 겨우 아들하나 뒤지게 한걸로 수천년동안 온갖 희생을 강요하다니... 미친거지


미쳐도 힘있는자가 승리한다지만 이건너무하다.


좀일찍 했으면 좋았으련만 그래도 지금이라도-방법을 찾아 그나마 희망


미비한 새끼들의 지껄임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마음은 모두 같은데 자기 외모도 모를때 단지 외모로 그런다면 누가 안그러겠나 당연한건데 미개한 대중들


원숭이인가


모든 젊음, 생명을 뺏아오고 싶다 할 수만 있다면..... 우린잘못한게 없는데 못누리고


똑같이 잘못했어도 이름, 이미지로 더 욕하는 그런게 있다. 바로 그런 성들이 뭐든 불합리한 판단을 만든다 인간은 인간이 아니다.


내가 어릴적에 전두엽 거의 억제되고 바보수준에서 살았던 형제까지 그런 이유가 모두 애비란 개새끼의 폭력과 성욕때문이다. 그런 불합리함에 무너졌던 것이다. 단지


컴퓨터안하고 동화책보는 것만도 상당히 건전한건데 왕따를 시키더라 단지 외모로 뚱뚱하고 반점나서


가난한, 치료도 못하는


정신차리고 이럴때가 아닌데 벌레 부르주아 쓰레기들.......


그거 하나로 만족했던


그런 안되는 주관성이 다 보이고 그래서 결국엔 묻어가기..... 어떻게든 필요한건 돈이니까


그렇게 일상으로 옳은거 같고 맞는 핀트같아도 다 엉터리... 인간본질에만 집중해도 유전자 차원에서 답이 안나고... 내가 찾은 키는 ''행복'' 이다 모든건 그 기준으로 가야 한다 어릴때 서커스를 본것도 행복


성에 미친 비인간적인 벌레들 뭐가 무서운가? 어차피 쓰레긴데... 도덕적으론 그렇지만 해코지 할게 무서운가? 내 전투력이 미비해 그냥 눈깔고 아무일 없이 지나갈거 괜히 내게 시비걸게해서? 대가리가 막돌아가고 맞춰야 하는현실....... 이게 신이란 개새끼가 만든 세상인가


행복에는 스스로의 자기조절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 타고난 사람성마저 후천적으로 파괴해버리는 인간 쓰레기들...... 미비한 미개한 쓰레기들

결혼해도 생각나서 어쩌겠어.....

같이 못누린


자기 인식상 생활상 선에서 생각하니까 그렇다 상상을 초월할 일이라고 생각


내가 애비한테 처맞지만 않았어도 잘살았을 것이라고 생각


이유를 알려면 원리를 잘아는게 낫지


추억을 찾는 사실은



사람 외양, 전투력 보고 잘해주는, 안잘해주는 생기니 미리 준비 잘해야 현실전투


참 별거 아닌거를 문만 좆나게 좁게해서 자기들한테 유리하게... 그러니 그런것들이 그자리 가있지


내가 어렸을때 헌금안낸다고 좆같이 굴은 개 전도사 벌레 새끼가 이젠 커지니 눈까는 그런 새끼가 되었다.... 벌레같은 씨발새끼......

그런 새끼 인간벌레들에게 호감사고 싶지 않고 단지 겁만 주고 싶다 끝까지 몰아넣어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싶음....... 마을 벌레들 전체를 쪽수 갖잔은 힘을

상어가 되어


이런것들 갖고 행복을 만들어가야 한다니 참... 특히 가족이란 개새끼중에 그런 술고래 유흥중독등


왜 불필요한 시비를 만들까 짐승 씨발 새끼가

애초에 그런 동물 식으로 반응하여-시비거리가 되는


하기전에 셋팅-뭘로 말해야 되는지 개념, 부분까지 빠삭 편관이건 정관이건 어떻게 하는지


트라우마 치료 보다는 비슷한걸로 행복하게-추억 덧입히기


무개념들-50억이 있으면 뭐하나 정작 분위기를 다망치고 꼴리는대로 시기 질투에 망쳐서 행복하질 않은데... 그건 분위기 만들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자세 문제이다->서로 건들이고 마음을 닫고 상처가 복구불능이면 당연히 마음을 못열수밖에 없다 그런게 안좋아 쓰레기들......

모양도 안만들어지고 뭐가 개념인지 모르는 긍정해야지

모처럼 처먹는 음식이 아깝다


엄밀히 말해서 누가 되든 기분은 느낄 수 있다-작동체인데 뭐 정치적으로 보자면 그렇다 누가 되도 목숨을 건지게 도와주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때 심리와 타고남+교육+뇌형성+교화문제라서


분위기에 놀아나는 병신들- 니들을 꺼리는 이유가 뭔데 행복을 못만들기 때문인데 그런 행복한 느낌 감을 모르는건가?

씨발 하다못해 남도 그딴식으로 하면 꺼리고 안노는데 가족이라고 너무 많은걸 허용하는 듯 싶네

그렇다고 가르친다 한들 그런 가식으로 만들어가는게 뭔가 사실 자기가 우러나야 되는건 사실이고


다른걸 다 포기했더니 고작.......


씨발


정신병자들


언제나 내가 옳았는데 지네 아집에 씨발좆같은


제멋대로 다버리고 가고싶다


책략으로 짐승성등 순화하는 수밖에 없겠으나 기름진 음식보다 바깥공기한번 더 쐬는게 추억인데 고립되........


결국 추억상실 손놓고 모르고->지네도 모르게 분위기에 휘둘리는 벌레들 그러니 외모만 보는거지 정신없는 쓰레기들........


누가되든 상관없다는거다 사실은


행복을 느껴보려 했으나 진정성도 없고 외양도 안되면 그냥 끝난거 아닌가 지네가 뭐라고........


그러니 바람을 피우고 사이즈 나오는 거하고 놀라그러지


어쩌면 기대를 충족못한 현실에 대한 분노->그렇게 준비했는데


씨발 새끼 또 고상한 토론한다니 열받고-지가 이해못하는 언어거든 짐승새끼


자본주의의 지도자 쓰레기-


마치 애초에 화난게 단지 그런 사소한 게 증폭시키듯 그런 것 근본이 틀렸기에 뭘해도 안되는 것이다.

비도덕등 쓰레기


반면에 근본이 되면 그후에 사랑하는 사람이 다 좋아보이듯 그런식이 되는거고 말이다->중요한건 근본문제:근본이 쓰레기고 짐승이라 그런거지


그런 식으로 입양한 딸에게도 질투가나는건 불합리하다 하지만 진화역사에서 그런적이 있었던지 그런식으로 막아내는 감정에 작용-


본능 차원의 것들이 국가를 개혁한다지만 안되는 이유는 사상과 신념이 없기 때문이다 그냥 다 그렇게 사는거지... 그런식으로 해버리고 즐기기에 문제라는 것이다.


"그들은 절대 우리를 도우지 않는다."


우리 스스로 해야한다는 것


그런 잘만드는걸 알아서 서로 자기가 진심으로 그런다 한다면 진심이 되는건데 뭐가 어려운가? 진짜로 그런자가 되면 되는 것이다 신경도 활성되고-서로 맞는 부분 공감대 생기고


어쨌든 행복해야 할거아닌가 그런점


그렇게 자기 감정으로 찌질성으로 그러다가 그러는거나 그렇게 익숙한 동네면 다른 감정 다른 뇌부위 쓴다는 자체가 이미 "자유"니 "인과" 니 하는 개념보단 시간은 가고 시공간속에 뇌의 상호작용 개별개체 외모당 비슷한 정신의 역학적 상호작용으로 해석하는게 더 자유롭고 옳은 관점이라는걸 말해주고 있지 않은가.


인생이 많이 안남았고 누릴게 그거 밖에 없는 상황에서 흰머리등 당연히 그걸 사서 먹으려는 즐거움은 당연한거 아닌가 유일한건데......


서울대 나와도 쓰레기 자본주의에서 잘나가도 쓰레기 에라이... 행복이라곤 없는 잘못된 길, 근본부터 틀린길을 가고 유전자와 맞물려 정보처리한 쓰레기들 다죽어라... 싸이코패스? 자본주의 자체가 공장이다 씨발아


인터넷 찌질거리고 된장녀니 여자비하, 강간한다는 것들이 니들 남친들인데 뭘 지랄들이야 조사해보니까 교집합이 그렇더만


자본주의에서 잘살아남은 자''는 단지 쓰레기다. 그런식 비인간적, 나만잘살면된다는 룰,... 그래서 승자도 패자도 다 병신이고 자본주의의 룰이라서 그렇다 도덕주의가 아니기 때문

자본주의에선 서로 나몰라라 하는게 최고라고 가르치거든 비인간적으로-상처줘도 마치 동물처럼 그런걸 살면서 습득하게 강자가 약자에게 그러는건 당연하듯

자본주의를 요약하면 '서로에 대한 불신' 이기주의, 말초화->여자도 애초에 남자보고 그러고 남자도 여자보고 그런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안다

호의나 친절도 그걸 받을 자격이 있는 새끼들한테 해야 비로소 호의나 친절이 되는 거다.
그걸 받을 자격도 없는 새끼들한테 베풀어주는 건 그냥 나는 호갱이요 하는 짓이야.


평소에 똥씹고 외모로 하지나 말것이지 뭐 그런때는 여동생 찾아 벌레들....... -자본주의 특성

외모만 보고 세상 이해력 없이 말이다.


꼴리는대로 시궁창, 착한남자들 쓰레기로 치부하고 자본주의동조해 연예인보며


주먹위주로 내가 왜 당해야 됐지??? 벌레들 개새끼들 싸움못하고 인상안나온다고-지들 기준 쓰레기 취급에 1등짜리를...

좆도 아닌 쌍판들 다 염산 처맞고 뒤져야


자기지키는 심리+발달된 무의식에서 자꾸 성질이 나는 듯 하다 살인충동으로 기본적으로 신경 뭐 그런 체계로


그렇게 비도덕적이고 즐기면서 밤이 되면 가래에 기침에 여자보고 그러고 연세대, 서강대, 등등 다닌다는 걸레들 개쓰레기들 정상적으로 취직하여 기침하고 멸시하여 여자음담패설하고 절대 못보겠다... 70%~80% 가 그런데 나머지도 한다... 다 죽여야 겠다 쓰레기들 기다려라 콱

뇌에 혼을 빼주겠다 지식도 가지고 아주 죽여버리겠다 콰악~~~~~~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맘대로 돌아다니고 우리는 다 박탈하여 쓰레기 짓 바닥을 기게 하고.... 친구마저 없어

죽으면 봐..... 약육강식??? 힘있는자가 보여주니 다 죽여버리겠다 다.......


그런것들이 가난한 애들의 성을 사고... 성을 파는 것도 피차일반이지만 지식은 꽉차고 보지만 파는거에 꼴리고 대가리 무식에 의사들도 '맘대로 할 수 있다' 는 것에 꼴려 환자를 몰모트 같이 좆같이 죽이게 하고


나락으로 떨어져도 행복하면 그만이라지만 이건아니다... 싶다....


자기보다 불행한자를 보며 희희낙락거리고 벌레들........


풍지파탄


기본적인 도덕심도 없이 학력괴물 양산 반사회적인


죽으면 끝나는 점을 볼때-진짜 사후있고 이세계는 환영? 망할......


어차피 확률론으로 결정되는건데 왕따당해 찢겨 도태 등........ 자본주의 환경내에 건물들, 인간들 산물 만들어 놓고 말이다........


원숭이 동물 본능돌아가는거 구경하는거도 아니고 말야 벌레들이


기성세대의 부속품, 노리개 되는 말잘듣는 것들이 어릴때 일진한테 밥뺏겨먹고 길거리 눈깔피하고 뭐 잘났다고 월급쟁이들... 잘모르고 인생 시키는대로 가는 초식동물들이...- 그걸 역행해 권력을 휘둘러 주니까 그약점을 갖다가 말이야.........


연예인류 카리스마는 잘생기지 않으면 안친다


니네들이 처만든 대학이고 학교지 난 인정못하겠다는거야 씨발 새끼들 절대 학교안가고 니들교육방식안따라 개새끼들 사람, 인간성도 없이 돈벌이로 돈처받고.......


어쩔 수 없이 관계해야 되니 그런식으로 활성


"자유인과" 에 대한 확률이란 대가리 작동-시간은 흐르고 공간은 널널한(이조차도 인간대비 상대적인 거지만) 그런곳에서 "대가리 작동의 확률" 이기 때문에 결국 인간부산물, 제도약속, 인간 대가리의 (작동할) 확률이라는 것이다. 결국인과라는 것이 우습게도 그렇게 이루어지고 "힘" 이라든가 "영향력" 은 간혹 이걸 부수고 무너뜨리는게 그 "대가리"들의 뇌나 개념,인식,임장을 바꾸는 것이므로 그때만 이라도-결국엔 그런게 확률이고 교도관이 결탁하여 내보내주는건 힘들겠으나 못바꾸는건 아닌게-실제로 탈옥해 해외로가서 도피하고 사라진 영화같은 희대의 일도 있다.

그런걸 보면 불가능한 일도 아님..... 결국 인간대가리와 "찌질한" 인간 구조의 문제라는 것이다.

1.자기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거 같은데(그런 신호나 지풀에 자신감없어복종-"진짜 없다." 차라리 없어도 있는척해야 '이건 뭐지...'하는데 2. 대들면 열폭발-그러므로 항상 당당해야 한다 그건 철칙 자기 내부사정 모르게 하고

양아치가 하는걸 똑같은 자가 범생이같은 외모스타일링-뿔테안경에 옷 등등 했다고 재수없다고 돌변하는 새대가리 군중들...-그래서 자본주의 뇌없는 병인지 모르나 적어도 자본주의 한국에서는 외모가 권력에 시작이다 외양과 삘-지네가말하는상당히주관적이고 허술한 갖잔은 것-등

다들 무슨 신호인지 알아먹고 조심하고 무슨 신호인지 알아먹고 갈군다.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이유


너무ㅜ 높은 기대치를 갖지말고 최대한의 현실을 누려라 물론 하나에만 너무 걸지말고 다른 중독 지나친 집착은 피하고-다같이 노력할 인생의 기본자세


어쨌건 작위적인건 진심이아니나 잘하려는건 진심이다.

어떤 사람에겐 중요한 의미이고-그렇게 사람외모로 판단하는 쓰레기는 자본주의 병인데 물론 굳이 따라할 필요 없지


중독으로 추억을 못한다는건x 자본주의 병때문이라도


모든게 추억이 되거나 혹은 아쉽거나


그누구도 긍정적 본능을 짓밟을 오만함은 없다


좋으면 다 추억이되고 싫으면 다 악몽이되고


진심이 아닌 사회처세적으로 봤을때 혹시 자신이 인수격이 아니라면 질투를 일으키는 그런 느낌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한다.- 특히 친한 짐승이 배신아닌 배신을 한다면 말이다. 업신여기고 얕보거나-물론 짐승이 문제이나 정치처세적으로 굳이 그사람만 잘할 필요는 없으나 그렇게 대다수에게 반감을 살수가 있는 것이다. 상호입장에서


스트레스가 쌓인다면 하는게 낫고 부작용은 없이


과거 그런 짐승의 짓거리로 파탄난걸 신이 예정한대로 되었다 하지마라. 그건 단지 진화적 본능의 실수이고-자유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그런 시행착오로 활용하고 스스로 작동법을 익혔을 뿐인데 ''마음''이란걸 알고 그걸 신이 했다느니 하는건 개소리다.

그건 단지 이도저도 아닌 망가진 것이였을 뿐이고 신의 인도하심 따위는 없었고 신이 만약에 만들었다면 그새끼는 개새끼

여전히 나이를 처먹어도 잘 못써먹는 부분일 수 있는데


인간에겐 아무것도 아닌데 고양이에겐 구조상 심각한 자유박탈


그리고 인식상 그렇게 아닌걸 인식하고 등등 그게 전부 인지 구조상-자기만의 착각이나 그런 문제이고 시간은 흐르고 다만 그걸 조절할 뿐이고 그런 자유가 있고 결국 상호작용 인식문제


추억도 열차떠나는


그냥 상태일 뿐이다-그러면 그렇고 그런 현재에서 ''상태'' 를 말하나 그걸 중요한걸 대부분 자각하지 않지


마인드 문제인데 그런 본능으로 쾌락주의 그건 누릴 자격이 없다 기본적으로 진실이고 유대여야지 물론 언제나 항상 추억을 누리겠다 그런자세만은 아니다 기본을 하다보면 추억이 된다 도리


만약 그때 거길 갔으면 다른 추억이 있었을까? 어릴때 강렬했던걸... 그러나 어쩌면 사람이 마음에 안들었던 것이다 단지 쓰레기란 애비와


언제나 전쟁을 준비하는게 왕의 책무이다. 당연히 과거 역적한자를 처리하는 것도 마찬가지


사실 역사적으로는 평생 끝까지 귀양보내도 할말 없는 것-가족일지라도


뭔잘못했는지 알게 해야지 벌레 새끼 대가리 바꾸어


언제나 그렇듯 강한자가 증명


그냥 리듬도 음악이란걸 볼때 그런 멜로디 위주가 유행하지 않는건 이유가 있다-그런 깊은 감성터치하는: 마치 지금도 80년대 발라드 통키타 유행안하듯 그런 이유가 있다 -생존과 연관된 정신따위 또래집단 도태나 전투력약화등 특정한 감각추구,지루함 누릴 시간없는 정신상태 ,경험부족에 중장년은 되야 느끼고 아는 등산 즐거움 같은-죽기전에 자연보고 가려는


자기도 모르게 양아치 자아상을 가진 것 같아 쳐서 내게 방해 안되게


잘못한거니까 평생을 석고대죄해야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를 모르니... 강제로 감빵가둬서라도 능지처참해야지 벌레같은 것들


이세상은 빠순이와 양아치들이 망친다...


분위기 더럽게 만들고 동네오염시킴.....


집창촌등 다 그런거


토벌해야 할텐데.....


어린시절 끌어내려 점수 망치고 쾌락


그런 범생이들이 사회잘나가고 무리지어 하고 자기들을 지키는 꼴을 못보는 것이다 열등감에 열폭


자기가 힘이 세지니까-그럴 수 있다 생각하니까 심리전기반이든 뭐든-그렇게 꾸짖고 지랄하는건데 갖잔은거지 한방에 발릴 씹타쿠들 알바들


이런 부분도 있다 착각이거나 진실을 보는건 물론 아니고 자유판''으로 만들 수도 있고 인과대로 돌아가는 그런 착각 임장판으로 만들 수도 있다. 후자가 행복하거나 유리하면 그런거고 전자가 그러면 그러는거


자유판에선 그런식으로 시공잘운용하여 일부러 위험에 처해서 죽게 만들던가 그런게 있다


상황개선-결국 심리에 따른 반응이고 심리전일 뿐인데 전쟁관점에서 풀어내면 그런 심리전적인 요소를 장착한 것이고 그게 안되면 아무리 마음이 대단해도 아무도 인정안해 고립되고 왕따되는 것이고 단지 그뿐이라 본다.


그걸 활용하는 것도 자기역량


아주 짓이겨야 잘 해결되는 부분


그래서 적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끝까지 따라붙으나 적의 입장에선 더 정당할 수 있고 공명성이 있을 수도 있으나 말이다. 어차피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그런 마인드도 남자답고 싸우고 전투적인 그런게 강화되어 더 그러는거고 그런식으로 쭉


시간은 가나 자유행동 유발하여


양아치 욕하니까 굳고 띠껍게 지랄쌍판인게 자기가 양아치라는 정체성이 있기 때문이다

멋도 모르고 하는 새끼때문에 내가 왜 양아치 같이 해야 되나 좆같은 새끼 피곤하네.... 서로 증오에

난도질하여 토벌할 방도-난 양아치에 로망이 전혀 없는데 그런 벌레들이 절대 양아치를 좆같이 멋으로 여기지 않게 제대로 단도리 쳐야지

반불구 반병신 만들어


유인하여 스스로 뒤지게

일만들고-무슨 조폭에 존경심을 가져 사회벌레 쓰레기들을........


눈이 안보여도 양아치짓 할 수있나보자-친구라도 남아있는지..ㅉㅉ


우습게 봐서 우습게 대하는 양아치 습성


권력기반을 얻지 못하고 왜 좆같은 양아치 꼴통 대가리에 따라야 되는데 콱 카악퉷


다알아서 조절-지식까지


단지난 피해자


난 단지 당했던 것 개쓰레기 인간쓰레기 말종에게.......

이미지만 그렇고 깡패 벌레 새끼에게.........


자기 보호본능으로 과잉반응 트라우마가 생기도록


''운'' 이란것도 결국 인간 대가리 작동이듯이-현대가 일기예보예측하고 진보된 과학기술과 준비 단도리, 대가리 구조 시공간 기반 정보전달 방식 등으로 그렇게 많은 재해를 예방하듯-남한에서만 북한은 아직도 미비- ''시대'' 가 아니라 동시대 동시간에 역량차이'로 환원- 그런식으로 자기 운명극복의 자유도 물론 있다 물질적인거만 아니라면 얼마든지 극복가능->두뇌가 물질이라지만 두뇌는 좀 다르거든


하나년이 처만든 원리를 인간이 알아내는걸 보니 유치-그런 치졸한 감정으로 바벨탑을 무너뜨렸듯이


그런 비정상적인거 같은것도 '군기잡는거다' 그런식으로 합리화 하니 넘어가는 것들이 있다



그런 속물 벌레같이 믿는척하고 좆같이 세속으로 즐기고 가식으로 왕따하고 즐기는 벌레 CBS같은 쓰레기 개독방송 ->지옥가는 그런 새끼들이 구원받으면 진짜 죽여버린다... 여호와 개새끼는 불합리함 투성이 그런 좆같은 새끼가 인간을 만들어?? 그리고 얼어뒤질 구원은 상벌이나 잘해라 좆같은 씨발놈


잘처갖고 놀아라 벌레같은 새끼 영혼이 소멸해버릴거니


그런 교회속에 속물 쓰레기들 구원받으면 죽여버릴 줄 알아라 어린나이에 이미 온갖짓 다했던 쓰레기들.....


결국 인지상에 문제지만 절대적인 도덕문제도 존재


개씹여호와주장처럼


장애자는 우두머리로 세우지 말라거나 문화가 유전자 보다 찌질한게 아니라 유전도 찌질하다->인간 대가리 좀비의 전수일 뿐 누군가의 고대 개발품이


빛의 자식들? 염병...

속물 개쓰레기들


교회에서 왕따 시킨 값다 받아낼께.... 십일조로.......


외모? 학벌 모자란다고 얌전히 니들 십일조 받이해야되나? 미친.......


그런 구사할 자유여지가 있는 것 자유로 구사하고 그런 지식을 얻고 등등 그런식 그러나 결국 대가리 상의 문제라서 대가리가 없으면 완전 아닌 그런 식

지식이 많고 역량이 있으면 좀 더 자유여지가 많을텐데 다른 새끼가 그정도 수준인식이라 그런 모자란 것들에게 그렇게 많이 모이고 결국 그런 인식이 결국 '자유역량' 인 것이다. 두뇌를 다룬다는 것

호구로 보여서 만족하는 듯 보이면 늘그런줄 안다... 그러다 칼을 꽂을 줄 모르고


지나친 무시에 대한 보상이 있어야 되는데 이세상은 그런게 없다.


단지 생긴게 그래 인도성이 나오기 힘든 구조인데 그거 가지고 뭐라해선 되겠는가-단지 진화생물학적 비호감이 문화적해석을 덧입은 착각오류촌극에 불과한거지


당대에 죽여야


비열하게 자기들이 쫌되고 동네도 많이 다니고 인맥도 있고 친분이나 그런식으로 ''자기들'' 은 유대가 있기에 그렇게 자기들이 생각하기에 '누구나 꺼릴' 그럴 외모를 갖다가 단지 외모만으로 짓이기고 왕따시킨다 물론 잘못건들여도 쪽수로 짓이기고 하기에 다들 친분으로 얽혀있고 정당함이 묵살된다 그게 인간벌레 세상의 현실이다......


평생안바뀔거라면 충족하는게 맞으나-인간구조자체가 바뀌기가 힘들고


어차피 인간구조가 그런 부당함-띠꺼운 새끼가 잘되면 더 띠껍고 부당한 동물반응으로 이루어진 진화심리로 살거면 차라리 편하게 이미지 개선하여 편하게 살고 더러운꼴 볼거 없이 많고 짧은 연애를 하는게 더 좋은 생존법일 수 있다-확률상 대다수가 배반한다면 말이다 어차피 행복이나 진물도 안나오는데 굳이 붙들어 별거아닌 행복을 지속할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그건 신의 탓이다.....

구조를 그렇게 만들었으니까 그렇게 살지-특히 그런 문제 났을때 비호감과 약한 새끼에게 다 책임 뒤집어 뚫려 파괴되는 것 그런 본능회로가 인류역사 진화의 경험인데 그리고 그런자는 기분도 안나게 만들고 그게 신의 잘못이지 누구 잘못인가 연구하면 할 수록 부당투성이고 그게 신앙테스트라 보이진 않는데

그냥 피차 느끼기에 그러므로 그따구로 처해도 더 마음에 들고 자기들 인생선에서 더 충족되는지 그런식으로 개새끼들 대가리가 처돌아간다......

만만하면 유일한건 호감밖에 없는데-협상카드가 없어서 애초에 무시당하는거다 망가져뒤지는거에 대한 꼴림 본능적으로 죄수가 지가 창녀된 기분이듯 민주화 쓰레기들에 물론 나는 안그러고 꿋꿋하지만 그걸보고 "만만한 새끼가 개긴다"<사정다아는데> 그런식으로 받아들여 이전에 그 개새끼가 그랬던 것이다. 짐승같이 지네 진심이랍시고-애초에 개념도 없이 그냥 꼴리는대로 해버려도 통용되고 다들 그래 보이면 그만이고 진실인게 그런 벌레 인간들의 세계:검토없이 다만 필요한건 힘 뿐이다 이런 와중에 누가 맞네 틀렸네 똑같이 더럽고 현재 민주화 정부도 결코 옳은게 아니니까...... -그런 싸움 애초에 휘말리고 싶지도 않고 다만 행복의 삘세계로 가고 싶은데 시비나 걸지 말고 감빵가라 개새끼들 밑바닥이 괜히 밑바닥이 아니고 군복에 직업군인이 합리화 시키지도 않는 인성파탄 쓰레기들


다들 그런건 상기도 안하는데 왜 그걸 떠올려 지무덤을 팔까

약하면 호감이 있어야 안당한다


그렇게 쭉 살았다는 뜻이다 그래서 인생이 개막장


마음에 안드는 우스운 선배에게 인사안하기-뒷담까고 그런식

모임와도 말안걸기


단지 외모


상처를 받았다는건 주는 새끼들이 있다는거다 그것도 지속적으로


아직까지 복수못했다는건, 사로잡혀 살아가면 노예라지만 절대 그런 벌레들에게 즐거움주고싶지 않고 도움되고 싶지 않아


복수는 그새끼에게 해야지 일말도 우리끼리 피해 안했으면 했었어


언제나 잊진 말아야지


안경점 2/ 하교길 차


패배자들이 푸는거라지만 인과벌레 심리로 못넘겨 충격이 컸거든......


특별히 강한 감정을 내는 비호감이 있다는 거지


난 그냥 피해자


망가뜨려도 꼴리는데 자연적으로 망가져있으면 얼마나 꼴리겠니


정상인인척 하고 충격을 줘야 충격이 크니까


논리적으로 이해하기보다 정신적으로 얽매이진 말고 자지풀이 정도로 보복하는게 옳다고 본다 그정도도 못하게 응징할가치가 있는가 모르겠다만 더못한 취급

그냥 보기가 좆같았다거나-그날 자길잘모를때 연달아시비 띠껍게보고

논리로 스스로 화풀어도-머리가 너무 좋아도 피곤


그런 벌레들은 아무런 직업도 못가지게 해야 되는데


그냥 사회의 저주를 받았다 생각해라 벌레들아..... 난 아무것도 못하고


그새끼가 나에게 한짓을 보복해야지 자기 잘못한걸 기억하는건 착하다기 보단 심리에 놀아나는 것


내가 이해심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다른 벌레들이 보이는 대로 했고 나는 세상을 너무 잘해석해 괴로운 것-현실이 그렇게 순진하지 않거든


그런 벌레에겐 그 벌레에게 최악으로 더럽게 짓이겨야 하는거지 민간인이 나대고


당하기만 했던-어쩌면 내인생에 대한 ''운명'' 이고 복수->지나간과거를 되돌릴 수 없다면:현재를 통해 복수하는 것


양아치에겐 ''마음''을 드러놓으면 "좆밥 이나 먹잇감" 으로 보여지고 삥뜯긴다 그건 사실

사람이 아니니까-생긴대로 논다 붙어서 생존하는 습성 등 양아치별로 대가리가 없어 생긴대로 논다 재주도 없고 그러다 주제에 안맞게 당하기도 하고

특히 어릴때 우스운걸 보면 그러더라 더더욱

그런 부분이 있고 가족이 그러면 난도질하고 싶지

그래서 삥뜯기 수월하다고 "가족으로 치지 않는다." 잖아 명분 갖잔은거 붙여.. 남자답지 못하다 등 정이 안생긴다 등

이제 와서 행복할 수 있나 보자 개새끼


언제나 기억할건 힘과 독함


너무 물르면 당한다


나락으로 뭉개봐야 깨닫지


그래도 몰라 병신들은


더부당한짓으로 뭉개버리는거야 지네 잘못은 모르고


싫어하는 짓만 골라해야지 경찰등



막다뤄도 된다-내가 상관이 됬을때: 왜냐고? 그래도 뒷담으로 좆같게 생각하거나-근본이 썩어 일말에 그런 사람심리는 가질지 몰라도 내가 약했을땐 좆같이 처당한거거든 단지 그런 새끼 상사가 된건데 그건 찌질이 남자 간호사건뭐건 마찬가지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다만 그때 즐기고 누리는 분위기만 남을 뿐 그게 추억이라는데 양아치에겐 마음이 안되고 추억조차 남지 않는다. 그보단 손실이 더 크다

짐승입장, 동물입장은 생각할 필요도 없고 다만 그 대가리만 파괴할뿐 파괴하기 위해 아는 것이다 단지-자기 입장 선해지거나 그런 부분으론 치사할지 몰라도 양아치로 살은걸 탓해야지 벌레같은 새끼 태어났는지 모르지만

잘나면 그따구로 하는 좆같은 벌레들 꼴리는대로 잘해줄 새끼는 하나도 없다.


잘생긴 남자 잡으려고 별짓거리 다하는 미친년같이


그런 새끼들에겐 강한게 맞는것


근본이 썩은, 사람이 아니지


보여지기, 그때만 연기하거나 얄팍한 부분만 사람인 그런 차원 수준에서

남들이 안보이는건 모를 줄 알고 나는 다 보이는데


야동을 봤는지 뭐 어쨌는지 공격성이 심한듯 하여 활성

제제


어른도 어른 같아야 말을 잘듣지 썩은 도덕성 상실

겉이나 외양만 보고 예절바르고 한걸보고 꼴리겠지 당연히 자기가 어떤 새끼인지도 모르고


어릴때 부모가 한것도 모자라 아직도 그런 명령이 지속된다니 좆같아서 파괴해버리고싶다-지자식은 개차반인게

리더쉽이 딸린다는 뜻일 텐데


내가 죽어도 세상은 여전히 잘돌아가겠지-'나'라는게 있는 것도 그렇고 진화심리따라 '나'라는게 있는 것도 웃기고-그사실이 날 미치게 만든다


동성이나 여자도 마찬가지 약한 모습이나 이성에게 제압, 박히는 그런걸 구리게 본다 여린모습 그런거 증오 질투 그러나 이성은 좋지


보통은 ''조건반응'' 부분으로 안좋은 일 당한 벌레 ''재수없다'' 그러고 그 수많은 인간 상품화속에 제껴버리기 때문에 생각이나 이성대로 돌아가는 인간이 아니라 그렇다 벌레 같이 그걸 다 긁어내야 뇌에서


심리적으로 기회는 없다는걸 안다-착할때 상벌등 그러나 난 전쟁이 더 중요하다 생존 인간뇌에 그런게 처붙어있는 이상......

피차 그런 인간 밖에 안되니까


진심의 착각을 활용하기엔


즐거움 주고도 욕먹는게 이런 쾌락쪽 직업-기본 인성이 없어

기본적으로 순수하고 착한 애에게 하는게 낫지... 사람같은 덜발달된

물론 장단점있고 자기를 조절해야 하고 미비한 단점도 있다 잘모르는


전투력없어 자신감 있어도 당했다 치고 이젠 전투력 있으니 자신감으로 사는거야 이렇게까지 했는데 독하게 가는 수 밖에 없다

자신감 무력론이 아니라 세상이 잘못된거니까 그런 나름 상대적인 "전투력" 있으니 결코 자신감은 꺾이지 않는다 과거건 지금이건-묵살해도 긑까지 싸워 이기리라


가래뱉었구만 카악퉤~~~ 하고 조센징놈들 . . . 가지가지 한다 병진들


이유야 어쨌건 그런 강력함으로 그런 편견의 길을 뚫었으니-여자는 안된다 따위를 그런 집안으로- 그 후로 편해지는건 사실 ''여자''도 같이 묶여들어가 물론 증폭할 수도 있지만 열받음이

저건 여자가 더 문제지.. 호스트바 반반한 얼굴에 좋다고 대주고 댓가를 치룰 생각은 안했나? 된장 보슬ㄴㅕㄴ 들 졸라 개웃기네 죗값을 치뤄야지....

양아치란 자체가 애초에 상종못할 새끼...

약자라고 범죄에 앞세워 이용해 대신 감빵가게 하고 핸드폰 그새끼 것만 써서 수십만원 맥이고 왕따에

토하면 죽여버린다고 술토할때까지 처먹이고 토하니까 집단구타에 실명시켰다 한다

심리로 못그러니 그러는거지 애초에 마음이란게 없고 약하면 막하는게 양아치.......


어딜가나 양아치가 문제야


단지 질투심으로 패서 죽였다고 한다. 집에가서 딸치겠지 그런 짐승 벌레들이 설치게 만든 민주주의가 증오스럽다 지네 마을 새끼들이라고......

나는 호구가 되느니 차라리 질투를 불러 맞서 싸우겠다 단지 그게 정의이다..... 양아치에겐 마음이 없으니 힘만으로


특히 운동하는 류나 그런 새끼가 제일 문제인 것이다


특히 고등학교때까지가 제일 취약-법이 없으니까 ''자기학교'' 면 동질을 느끼는게 아니라 더 우습게 봐서 건들이는게 그런 새끼들이거든

거기까진 그들대가리에 폭력이 최고인데 다른걸로 나댄다고 힘없고 집안좋은줄알고 죽이려는것 개새끼들 운동하는 새끼들은 다 손발짤르는 법을 만들어야


그리로 특화되고 집중하는게 이상한 일은 아니다-생존이 그만큼 중요하고 그들이 싫어하는 더한걸 해서 무리를 만들어서라도 짓이기고 자길 지켜야 하는게 세상이고 그런 점에선 정치란 모범생들의 승리 어쨌건 조폭을 가두었으니 자기들을 위협하던-또 위협하던 놈들을 사회하층으로 몰아내고 지네식 공부룰로 책략

내가 왜 양아치 대가리 동조하고 그들과 같은 입지가 되고 그렇게 억지로 살아야 하지??? 도무지 그럴 수 없다.

단지 가족이란 개새끼 때문에-내룰대로 가고 내룰대로 하겠다 다만 그런


그래서 가족이 아니라면 애초에 아니였으니까 양아치새끼


매일 양아치 타도를 외치고 싶은데 "선생이나 해" 그따구로 씨부리는 좆같은 새끼 난도질해 쳐죽일 벌레 자식


난 열심히 사는데 그게 양아치에게 거슬리고 시비거는 짓?이라도 좆같은 새끼들이 지네가 뭔데 더쎄게 갈때까지 그때부턴 기싸움이다 그러고 더 힘이 강하면 찍소리 못하는 것... 사회하층에서 술이나 처먹고 복수시도하다 깜빵이나 처가겠지 그게 벌레들의 인생 집안에 그런 벌레가 있어 좆나게 불편하다.......


내가 왜 니(좆같지도 않은)페이스에 맞추고 평가받아야 하나?? 내페이스에 맞추란 말이다 그리고 그걸로 증오하니까(만만하게 보니까 증오감정이 나는거지 '왜 안따라...' 하고) 더 증오해서 괴롭고 불편하게 만들고 전쟁하고 갈때까지 가면 그게 굴복 시키는 것이다 그런게 필요 별것도 아닌 벌레에게 전쟁 선전포고


우습게 보지 말라는거야 호구새끼야


절대 너한텐 그렇게 안보여 벌레새끼가 전에 그랬듯-애초에 날 적으로 돌려

특별히 동물 짐승 본능이 심한


음악만으로 좋아할 순진함 따위는 없다


통제로 하건말건 막해봐... 나도 막할거니까 난 문필가 아니니까 책략이 아니라 힘으로 짓이겨... 더갈거니까

이게 맞춰주니까 기어올라 자기 잘못 모르고 죽을때까지 내려치겠다 어차피 뒤질 인생 강하게-과거 이미지의 덫 그러니까 호구로 보는 거지

애비 작품이지 뭐

예측불허에 맞춰주려 하지말고 꼴리는대로 더해버려

그래도 못건들이게 우습게 봐도 못건들이게


사주고 뭐고 다 무시하고 다 쓰레기니까-다만 전쟁만이 있다. 전쟁원리


인간원숭이들을 왜 즐겁게 해줘 비열한 속이 다 나오고 무가치한 것들인데 별새끼가 다있듯이


예상을 깨는거지-그들이 원하는게 아니라:그런자가 그렇게 독하고 잔인한 안어울리는 무기에 그런다는건 니들이 얼마나 했기에 피차 비슷하나


내가 왜 말리겠니 그 뒤 속 내면을 다 아는데


벌레 같은 병신들 자기 외양이나 이미지로 쫄게할 수 있는 줄 아나보지 보지들아


죽이기보단 불구로 만들고 싶다


어쩌면 세로토닌을 갈망한건지도 모르지 그때의 추억이나......... 밤을


천국인가? 천국을 세속도 구현할 수 있는데 단지 인간입장의 착각아닌가? 예수도 갈망한 무미한 사막에서


겁이 아니라 전쟁원리로


개류가 지켜줘서 괜찮다는 것인가-왕따 아니고


병신 새끼 컴플렉스로 그런것들하고 놀?다가 좆나게 처당하고 해봐야 알지 그건 전투가 아니라 걍 배신 비열인데


그냥 성분이 아닌거야 그러거나 끌리거나


자기에겐 대단한 성분 대단한 부분(전체적으로 감수성이 좋은가)- 어쩌면 피를 보는 쾌락으로 일부러 그걸 증폭하는 건지 모르겠음 무의식에서 조정 쾌락경험이

자긴 정당한 줄 착각


어쩌다 잉여류가 되서


맞습니다 괴물쳐다 보듯 노골적으로 구경하는 소양이 덜된 사람들 참 많습니다ㅡㅡㅡ자식도 낳아본 사람들이 그런것 보면 참 어이없죠

환경오염, DNA 오류. 신의장난


착한 사람만 살아야 신이 있는거라는건 아니다- 애초에 내세가 있다 식으로 가니까.... 그새낀

신이 있을까 과연???


야이 씨파 조폭들이 득실대는데 최루가스가 아니라 화염방사기라도 뿌리겠다... 씨바 조폭들이 가오처잡고 겁줄라 설치면 가스통이라도 터뜨리고 싶더라 카악퉷~!!!

길거리 조폭이나 양아치나 쫌 어케 해봐 주안 그쪽은 걍 양아치 조폭들 일반 시민들 피해주고 카아아악~~~퉷~!!!!!


하여튼 힘이 있는 새끼들 무리지은 그런 아파트 같은데를 아예 가면안돼-상가까지 간섭하니

감옥중에 범죄들 중 게이만 따로 모으고 거기 보내서 합법적으로 강간 당하게 해라...그래야 피해자의 마음을 알겠지.


심리상 그런 수준상 짓이기는 그런 형벌도 단지 다루는 조련기술이기에 괜찮다


전쟁원리로 보면 단지 만만하고 우스워보여 까이기 때문에 사과니 뭐니 하면 안되는데 인간적으론 사과를 하고 도덕을 찾으라하니 자기들만의 소설들-그러다가 까이고 잠식당한다 결국 세상은 인간적인 마음보단 전쟁원리가 지배하고(심리전이) 결국엔 개발리는 피해자가 되기 때문이다 인간마음보단 전쟁원리를 믿는게 낫다

어차피 쓰레기고 피차 그런게 강하니까 말이다 세상모르네 아직 순진하고..... 진심은 안통한다는건 첫사랑때 깨닫는거 아니던가.

그걸 보건 아니건 반응을 안한다.


반에서 따돌림당해도 평생 상처가 되는데 세상에서 그러면 어떻겠나 미친


심리 강하게 미치는걸 조사해야 될 판이니 씨발


왕따 피해자이자 가해자인 자의 자살률이 일반인에 비해 3배라는데 아마 인생 허무함을 느껴서일것-그런 룰에 몰입해 집착하여 그걸로 살다가 보니까


괴벨스가 대중들에게 라디오를 보급해 자연스럽게 무의식 적으로 동조하게 했듯이 현대 미디어나 인터넷도 그런역할

증오를 믿었다-대중들의


감정등 다 통찰하여 대중들에게 공격하게 만든 통찰력:당시에는 모르나 알고 있었고 그걸로 유태인을 증오하게 하여


그런 지적인건 지적인 부분이 있는거지-임장은 그게 아니고


똑같은 말도 마음에 안드는 새끼가 하면X


인간 대가리 심리에 그런건 불합리하니까 나중에 실력으로 반전시킬여지가 있으려면 인간판단에 의하면 안되고 정치는 그런 점에서 불합리


인류에게 도움이 되고 싶지 않다 절대로 불합리한 인간원숭이류 기반


무슨 과학이 대단한 것 처럼말하네 좆도 없는 것들이.... 자존심 때문이라도 그런 버러지 왕따 새끼들 무리 안가고 그냥 시장통에서 늙어죽겠다 미친.......


노인이 된다는걸 전제하고 죽을때 후회한다 어쩐다 하지 젊을때 죽으면 그런것도 없어...ㅎㅎ


법이라는 갖잔은거로 감금한 일이나 아니면 폭력으로 하는거나 그게 그거구만 선불금으로 묶나 법으로 묶나 미친.... 다 깨부숴야지

쓸모없는 것들 먼저 깨부수니까 나대지말고


창녀란 이유로 동정도 못받지만 사실 사람도 아니다... 기본적으로 끌려올때부터 말이다.


다들 지나고 후회하지... 신이 그렇게 만들었다네


나오는 뇌 그대로가 순수하다고 할 수 없다-불합리한 것도 반이고 생존에 불리하니까 자본주의라서 그런게 아니다 단지 지구상에서->아마 뱀에게 속는 이브의 뇌 그렇게 살았다면 전인류멸망

법이란게 가혹하고 또 신을 거부하면 당연히 능력이 좋아야지 죽음도 길게할 능력


그걸 못보는게 아니라 진짜 그거까지가 끝이다. 인간=원숭이 나머지는 다른뇌의 착각 다른뇌가 '나'가 되어


멋져도 쎄보여야 살아남는 인종자체가 쓰레기지


같은걸 봐도 왜곡되게 해석하는


니들작품


정신에 따라 죽을 때 후회하는게 바뀌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생각이 감정까지 바꾸는건 사실 그런 기본적인 생각이나 가치관들이-특정 벌레나 대중들에 대한 감정따위 죽어도 기쁜등


선수를 칠지말지도 다 전쟁원리로 냉철 명확하게 해야 하는 것


탁상행정 새끼들이 하나만 보고 지랄들 하네-알바생들이 완전 개쓰레기 막장들인데 사람다뤄보지도 못한 새끼들이 배려->호의가 반복되면 그게 권리 인줄안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누가 죽였든 뭔상관이야 살인행위 외적인 것들인데 쓰레기 찌질성 등


일을 왜 이따구로 처리해 그러니 인생이 그모양이지 인습에 사로잡혀 전쟁으로 안하고


인간은 힘이약해서 머리가 발달했는지도 모른다 그런 적자생존 아니면 용불용 퇴화


흉내낸다고 그러는건지 사실 누가 진짜인데........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먼저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이 곳에서 여러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Truth be told,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사실,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대학 졸업식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도 처음이군요.

Today I want to tell you three stories from my life. That's it. No big deal. Just three stories.
오늘, 저는 여러분께 제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세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별로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딱 세가지만요.
The first story is about connecting the dots.
먼저, 인생의 전환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I dropped out of Reed College after the first 6 months, but then stayed around as a drop-in for another 18 months or so before I really quit.
전 리드 칼리지에 입학한지 6개월 만에 자퇴했습니다. 그래도 일년 반 정도는 도강을 하다가 정말로 그만뒀습니다.
So why did I drop out?
왜 자퇴했을까요?

It started before I was born. My biological mother was a young, unwed college graduate student, and she decided to put me up for adoption.
그것은 제가 태어나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 생모는 대학원생인 젊은 미혼모였습니다. 그래서 저를 입양 보내기로 결심했던 거지요.
She felt very strongly that I should be adopted by college graduates, so everything was all set for me!
어머니는 제 미래를 생각해서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양부모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To be adopted at birth by a lawyer and his wife.
그래서 저는 태어나자마자 변호사 부부에 입양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Except that when I popped out they decided at the last minute that they really wanted a girl.
그들은 여자 아이를 원했었지만 제가 태어났을 때 마지막 결정을 내렸었지요.
So my parents, who were on a waiting list, got a call in the middle of the night asking:
대기자 명단에 있던 양부모님들은 한 밤 중에 걸려온 전화를 받았습니다.
"We've got an unexpected baby boy; do you want him?"
"어떡하죠? 예정에 없던 사내아이가 태어났는데, 그래도 입양하실 건가요?"
They said: "Of course."
"물론이죠"

My biological mother later found out that my mo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and that my fa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high school.
그런데 알고보니 양어머니는 대졸자도 아니었고, 양아버지는 고등학교도 졸업못한 사람이어서
She refused to sign the final adoption papers.
친어머니는 입양동의서 쓰기를 거부했습니다.
She only relented a few months later when my parents promised that I would someday go to college.
친어머니는 양부모님들이 저를 꼭 대학까지 보내주겠다고 약속한 후 몇개월이 지나서야 화가 풀렸습니다.

And 17 years later I did go to college.
17년후, 저는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But I naively chose a college that was almost as expensive as Stanford,
그러나 저는 멍청하게도 바로 이 곳, 스탠포드의 학비와 맞먹는 값비싼 학교를 선택했습니다.
and all of my working-class parents' savings were being spent on my college tuition.
평범한 노동자였던 부모님이 힘들게 모아뒀던 돈이 모두 제 학비로 들어갔습니다.

After six months, I couldn't see the value in it.
결국 6개월 후, 저는 대학 공부가 그만한 가치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I had no idea what I wanted to do with my life and no idea how college was going to help me figure it out.
내가 진정으로 인생에서 원하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대학교육이 그것에 얼마나 어떻게 도움이 될지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And here I was spending all of the money my parents had saved their entire life.
게다가 부모님이 평생토록 모은 재산이 전부 제 학비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So I decided to drop out and trust that it would all work out OK.
그래서 모든 것이 다 잘 될거라 믿고 자퇴를 결심했습니다.
It was pretty scary at the time, but looking back it was one of the best decisions I ever made.
지금 뒤돌아보면 참으로 겁이 나는 순간이었지만, 제 인생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The minute I dropped out I could stop taking the required classes that didn't interest me,
자퇴를 하니 평소에 흥미없던 필수과목 대신
and begin dropping in on the ones that looked interesting.
재미있어 보이는 강의만 들기 시작했습니다.

It wasn't all romantic. I didn't have a dorm room, so I slept on the floor in friends' rooms,
그렇다고 꼭 낭만적인 것만도 아니었습니다. 전 기숙사에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에 친구 집 마룻바닥에 자기도 했고
I returned coke bottles for the 5¢ deposits to buy food with,
한 병에 5센트씩 하는 콜라 빈병을 모아서 먹을 것을 사기도 했습니다.
and I would walk the 7 miles across town every Sunday night to get one good meal a week at the Hare Krishna temple.
또 매주 일요일 밤, 한 끼를 위해 7마일이나 걸어서 헤어 크리슈나 사원에 가기도 했습니다.
I loved it. And much of what I stumbled into by following my curiosity and intuition turned out to be priceless later on.
맛있더군요. 당시 순전히 호기심과 직감에 따라 시도했던 일들이 후에 정말 값진 경험이 됐습니다.

Let me give you one example:
예를 든다면
Reed College at that time offered perhaps the best calligraphy instruction in the country.
그 당시 리드 칼리지는 아마 미국 최고의 서체 교육을 제공했던 것 같습니다.
Throughout the campus every poster, every label on every drawer, was beautifully hand calligraphed.
학교 곳곳에 붙어있는 포스터, 서랍에 붙어있는 상표들은 손으로 쓴 서체가 너무 아름다웠구요.

Because I had dropped out and didn't have to take the normal classes,
어차피 자퇴한 상황이라, 정규 과목을 들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I decided to take a calligraphy class to learn how to do this.
어떻게 그렇게 아름다운 서체가 나오는지 배워기 위해 서체 수업을 듣기로 했습니다.
I learned about serif and san serif typefaces, about varying the amount of space between different letter combinations, about what makes great typography great.
그 때 저는 세리프체와 산 세리프체에 관해서, 서로 다른 문자끼리 조합에서 자간 간격의 조절에 관해서, 멋진 글씨체의 요소에 관해서 배웠습니다.
It was beautiful, historical, artistically subtle in a way that science can't capture, and I found it fascinating.
과학으로 잡아내기 어려운, 아름답고, 유서깊고, 예술적인 섬세함을 느꼈고, 전 그것에 흠뻑 빠졌습니다.

None of this had even a hope of any practical application in my life.
사실, 이 때만해도 이런 것이 제 인생에 어떤 도움이 될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But ten years later, when we were designing the first Macintosh computer, it all came back to me.
그러나 10년 후 우리가 매킨토시를 처음 디자인할 때, 그것들은 고스란히 빛을 발했습니다.

And we designed it all into the Mac. It was the first computer with beautiful typography.
우리가 설계한 매킨토시에 그것을 모두 집어넣었으니까요. 아마 아름다운 타이포그래피를 가진 최초의 컴퓨터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If I had never dropped in on that single course in college,
만약 제가 대학에서 그 서체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the Mac would have never had multiple typefaces or proportionally spaced fonts.
매킨토시의 복수 서체나 자간 간격이 조절된 서체는 없었을 것이고
And since Windows just copied the Mac, it's likely that no personal computer would have them.
맥을 따라한 윈도우도 그런 기능이 없었을 것이고, 결국 PC에는 이런 기능이 탑재될 수 없었을 겁니다.

If I had never dropped out, I would have never dropped in on this calligraphy class,
만약 학교를 자퇴하지 않았다면, 서체 수업을 듣지 못했을 것이고
and personal computers might not have the wonderful typography that they do.
결국 개인용 컴퓨터가 오늘날처럼 뛰어난 타이포그래피를 가질 수도 없었을 겁니다.

Of course it was impossible to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when I was in college.
물론 제가 대학에 있을 때는 그 순간들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것을 알아챌 수 없었습니다.
But it was very, very clear looking backwards ten years later.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모든 것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Again, you can't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you can only connect them looking backwards.
다시 말해서, 지금 여러분은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 다만 현재와 과거의 사건들만을 연관시켜 볼 수 있을 뿐이죠.
So you have to trust that the dots will somehow connect in your future.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현재의 순간들이 미래에 어떤식으로든지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만 합니다.
You have to trust in something - your gut, destiny, life, karma, whatever.
여러분들은 자신의 배짱, 운명, 인생, 카르마 등 무엇이든지 간에 '그 무엇'에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This approach has never let me down, and i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in my life.
이런 믿음이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제 인생의 고비 때마다 힘이 되어 줬습니다.

My second story is about love and loss.
두번째 이야기는 사랑과 상실입니다.
I was lucky I found what I loved to do early in life.
저는 운 좋게도 인생에서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일찍 발견했습니다.
Woz and I started Apple in my parents garage when I was 20.
제가 20살 때, 부모님의 차고에서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애플을 시작했습니다.

We worked hard, and in 10 years Apple had grown from just the two of us in a garage into a $2 billion company with over 4000 employees.
우리는 열심히 일했고, 차고에서 2명으로 시작한 애플은 10년 후에 40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20억달러짜리 기업이 되었습니다.

We had just released our finest creation - the Macintosh - a year earlier, and I had just turned 30. And then I got fired.
제 나이 29살, 우리는 최고의 작품인 매킨토시를 출시했습니다. 그러나 이듬해 저는 해고당했습니다.
How can you get fired from a company you started?
내가 세운 회사에서 내가 해고 당하다니!

Well, as Apple grew we hired someone who I thought was very talented to run the company with me,
당시, 애플이 점점 성장하면서, 저는 저와 함께 회사를 경영할 유능한 경영자를 고용했습니다.
and for the first year or so things went well.
처음 1년은 그런대로 잘 돌아갔습니다.
But then our visions of the future began to diverge and eventually we had a falling out.
그런데 언젠가부터 우리의 비전은 서로 어긋나기 시작했고, 결국 우리 둘의 사이도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
When we did, our Board of Directors sided with him. So at 30 I was out. And very publicly out.
이 때, 우리 회사의 이사진들은 그의 편을 들었고, 저는 30살에 쫓겨나야만 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공개적으로.

What had been the focus of my entire adult life was gone, and it was devastating.
저는 인생의 촛점을 잃어버렸고, 참담한 심정이었습니다.
I really didn't know what to do for a few months.
전 몇 개월 동안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는 채 방황했습니다.

I felt that I had let the previous generation of entrepreneurs down - that I had dropped the baton as it was being passed to me.
마치 달리기 계주에서 바톤을 놓친 선수처럼, 선배 기업인들에게 송구스런 마음이 들었고
I met with David Packard and Bob Noyce and tried to apologize for screwing up so badly.
데이비드 패커드(HP의 공동 창업자)와 밥 노이스(인텔 공동 창업자)를 만나 이렇게 실패한 것에 대해 사과하려 했습니다.
I was a very public failure, and I even thought about running away from the valley.
저는 완전히 '공공의 실패작'으로 전락했고, 실리콘 밸리에서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But something slowly began to dawn on me.
그러나 제 맘 속에는 뭔가가 천천히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I still loved what I did. The turn of events at Apple had not changed that one bit.
전 여전히 제가 했던 일을 사랑했고, 애플에서 겪었던 일들조차도 그런 마음들을 꺾지 못했습니다.
I had been rejected, but I was still in love. And so I decided to start over.
전 해고당했지만, 여전히 일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I didn't see it then, but it turned out that getting fired from Apple was the best thing that could have ever happened to me.
당시에는 몰랐지만, 애플에서 해고당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사건임을 깨닫게 됐습니다.
The heaviness of being successful was replaced by the lightness of being a beginner again, less sure about everything.
그 사건으로 인해 저는 성공이란 중압감에서 벗어나서 초심자의 마음으로 돌아가
It freed me to enter one of the most creative periods of my life.
자유를 만끽하며, 내 인생의 최고의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기로 갈 수 있게 됐습니다.

During the next five years, I started a company named NeXT, another company named Pixar,and fell in love with an amazing woman who would become my wife.
이후 5년동안 저는 '넥스트'와 '픽사'라는 회사를 시작했고, 그리고 지금 제 아내가 되어준 그녀와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Pixar went on to create the worlds first computer animated feature film, Toy Story, and is now the most successful animation studio in the world.
픽사는 세계 최초의 컴퓨터 애니메이션영화 토이스토리를 시작으로, 지금은 가장 성공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되었습니다.

In a remarkable turn of events, Apple bought NeXT, I retuned to Apple, and the technology we developed at NeXT is at the heart of Apple's current renaissance.
세기의 사건으로 평가되는 애플의 넥스트 인수와 저의 애플로 복귀 후, 넥스트 시절 개발했던 기술들은 현재 애플의 르네상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And Laurene and I have a wonderful family together.
또한 로렌과 저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I'm pretty sure none of this would have happened if I hadn't been fired from Apple.
애플에서 해고당하지 않았다면, 이런 엄청난 일들을 겪을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It was awful tasting medicine, but I guess the patient needed it.
정말 독하고 쓰디 쓴 약이었지만, 이게 필요한 환자도 있는가봅니다.

Sometimes life hits you in the head with a brick. Don't lose faith.
때로 인생에서 좌절을 겪을 지라도, 결코 믿음을 잃지 마십시오.
I'm convinced that the only thing that kept me going was that I loved what I did.
전 제가 하는 일을 사랑했기에 좌절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확신합니다.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And that is as true for your work as it is for your lovers.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먼저 다가오지 않듯, 일도 그런 것이죠.

Your work is going to fill a large part of your life,
'노동'은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and the only way to be truly satisfied is to do what you believe is great work.
그런 시간 속에서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가 위대한 일이라고 믿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And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것만이 위대한 일을 해내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If you haven't found it yet, keep looking. Don't settle. As with all matters of the heart, you'll know when you find it.
아직 찾지 못했다면 계속 찾아 보세요. 주저앉지 마세요. 전심을 다하면 반드시 찾을 수 있습니다.
And, like any great relationship, it just gets better and better as the years roll on.
일단 한 번 찾아낸다면, 서로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시간이 가면 갈수록 사랑이 더욱 더 깊어질 것입니다.
So keep looking until you find it. Don't settle.
그러니 그것들을 찾아낼 때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현실에 주저앉지 마세요.

My third story is about death.
세번째는 죽음에 관한 것입니다.
When I was 17, I read a quote that went something like:
17살 때, 이런 문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If you live each day as if it was your last, someday you'll most certainly be right."
하루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바른 길에 서 있을 것이다
It made an impression on me, and since then, for the past 33 years! ,
이 글에 감명받은 저는 그 후 50살이 되도록
I have looked in the mirror every morning and asked myself: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자신에게 묻곤 했습니다.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아니오!라는 답이 여러 날 계속 나온다면, 다른 것을 해야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I'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인생의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Because almost everything ?
왜냐구요?
all external expectations, all pride, all fear of embarrassment or failure -
외부의 기대, 각종 자부심과 자만심. 수치스러움와 실패에 대한 두려움들은
these things just fall away in the face of death, leaving only what is truly important.
'죽음' 앞에서는 모두 밑으로 가라앉고, 오직 진정으로 중요한 것만이 남기 때문입니다.

Remembering that you are going to die is the best way I know to avoid the trap of thinking you have something to lose.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무엇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최고의 길입니다.
You are already naked. There is no reason not to follow your heart.
여러분들이 지금 모두 잃어버린 상태라면, 더이상 잃을 것도 없기에 자신의 마음에 충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About a year ago I was diagnosed with cancer.
저는 1년 전쯤 암진단을 받았습니다.
I had a scan at 7:30 in the morning, and it clearly showed a tumor on my pancreas.
아침 7시 반에 검사를 받았는데, 이미 췌장에 종양이 있었습니다.
I didn't even know what a pancreas was.
그전까지는 췌장이란 게 뭔지도 몰랐는데요.

The doctors told me this was almost certainly a type of cancer that is incurable, and that I should expect to live no longer than three to six months.
의사들은 거의 확실히 치료가 불가능한 암이라고 했고, 길어야 3개월에서 6개월이라고 말했습니다.
My doctor advised me to go home and get my affairs in order, which is doctor's code for prepare to die.
주치의는 집으로 돌아가 신변정리를 하라고 했습니다. 죽음을 준비하라는 뜻이었죠.
It means to try to tell your kids everything you thought you'd have the next 10 years to tell them in just a few months.
그것은 내 아이들에게 10년동안 해줄수 있는 것을 단 몇달 안에 다 해치워야 된단 말이었고
It means to make sure everything is buttoned up so that it will be as easy as possible for your family.
가족을 위해서 모든 것을 정리하란 말이었고
It means to say your goodbyes.
작별인사를 준비하라는 말이었습니다.
I lived with that diagnosis all day.
전 불치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Later that evening I had a biopsy, where they stuck an endoscope down my throat,
through my stomach and into my intestines, put a needle into my pancreas and got a few cells from the tumor.
그 날 저녁 위장을 지나 장까지 내시경을 넣어서 암세포를 채취해 조직검사를 받았습니다.
I was sedated, but my wife, who was there, told me that when they viewed the cells under a microscope
저는 마취상태였는데, 후에 아내가 말해주길, 현미경으로 세포를 분석한 결과
the doctors started crying because it turned out to be a very rare form of pancreatic cancer that is curable with surgery.
수술로 치료가 가능한 아주 희귀한 췌장암으로써, 의사들까지도 기뻐서 눈물을 글썽였다고 합니다.
I had the surgery and I'm fine now.
저는 수술을 받았고, 지금은 괜찮습니다.

This was the closest I've been to facing death, and I hope it's the closest I get for a few more decades.
그 때만큼 제가 죽음에 가까이 가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가고 싶지 않습니다.

Having lived through it, I can now say this to you with a bit more certainty than when death was a useful but purely intellectual concept:
이런 경험을 해보니, '죽음'이 때론 유용하단 것을 머리로만 알고 있을 때보다 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No one wants to die. Even people who want to go to heaven don't want to die to get there.
아무도 죽길 원하지 않습니다. 천국에 가고싶다는 사람들조차도 당장 죽는 건 원치 않습니다.
And yet death is the destination we all share. No one has ever escaped it.
우리 모두는 언젠가는 다 죽을 것입니다. 아무도 피할 수 없죠.
And that is as it should be, because Death is very likely the single best invention of Life.
삶이 만든 최고의 작품이 '죽음'이니까요.

It is Life's change agent. It clears out the old to make way for the new.
죽음이란 삶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죽음은 새로운 것이 헌 것을 대체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Right now the new is you, but someday not too long from now, you will gradually become the old and be cleared away.
지금의 여러분들은 '새로움'이란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여러분들도 새로운 세대들에게 그 자리를 물려줘야할 것입니다.
Sorry to be so dramatic, but it is quite true.
너무 극단적으로 들렸다면 죄송하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여러분들의 삶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고 낭비하지 마십시오.

Don't be trapped by dogma - which is living with the results of other people's thinking.
다른 사람들이 생각한 결과대로 사는 것, 즉 도그마에 빠지지 마십시오.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타인의 잡음이 여러분들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세요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이미 마음과 직관은 당신이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것들은 부차적인 것이죠.

When I was young, there was an amazing publication called The Whole Earth Catalog, which was one of the bibles of my generation.
제가 어릴 때, 제 나이 또래라면 다 알만한 '지구 백과'란 책이 있었습니다.
It was created by a fellow named Stewart Brand not far from here in Menlo Park, and he brought it to life with his poetic touch.
여기서 그리 멀지 않은 먼로 파크에 사는 스튜어트 브랜드란 사람이 쓴 책인데, 자신의 모든 걸 불어넣은 책이었지요.

This was in the late 1960's, before personal computers and desktop publishing, so it was all made with typewriters, scissors, and polaroid cameras.
PC나 전자출판이 존재하기 전인 1960년대 후반이었기 때문에, 타자기, 가위,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그 책을 만들었습니다.
It was sort of like Google in paperback form, 35 years before Google came along:
35년 전의 책으로 된 구글이라고나 할까요.
it was idealistic, and overflowing with neat tools and great notions.
그 책은 위대한 의지와 아주 간단한 도구만으로 만들어진 역작이었습니다.

Stewart and his team put out several issues of The Whole Earth Catalog, and then when it had run its course, they put out a final issue.
스튜어트와 친구들은 몇 번의 개정판을 내놓았고, 수명이 다할 때쯤엔 최종판을 내놓았습니다.
It was the mid-1970s, and I was your age.
그 때가 70년대 중반, 제가 여러분 나이 때였죠.
On the back cover of their final issue was a photograph of an early morning country road,
최종판의 뒤쪽 표지에는 이른 아침 시골길 사진이 있었는데,
the kind you might find yourself hitchhiking on if you were so adventurous.
아마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히치하이킹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요.
Beneath it were the words: "Stay Hungry. Stay Foolish."
그 사진 밑에는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It was their farewell message as they signed off. Stay Hungry. Stay Foolish.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그것이 그들의 마지막 작별인사였습니다.

And I have always wished that for myself. And now, as you graduate to begin anew, I wish that for you.
저는 이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분야에서 이런 방법으로 가길 원합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Thank you all very much.
감사합니다.


세상에 크게 데여가지고 정신이 뒤로 날라가 버렸다-민간인, 민중들에 대한 감정이입 없이... 그게 맞게 잘피하고 잘사는 길이라고 본다 적어도 이지구에선 사후고 나발이고 생전에는..... 포식자의 정신


무슨 살인 사건만 났다하면 마포구네... 유영철도 마포구 노고산동 주민, 정남규도 마포구가 주무대... 신촌, 홍대 택시기사 사건 성추행 1위 지하철역 이 2호선이였던가...... 살인구

악플에 지지율 10%가 반토막나는게 무슨 대통령이야. . . . . . ''20대들지지층''이란 말자체가 웃기단 생각이 든다.... 지지? 누가 누굴 지지하는데 20대는 걍 낚이는거 아니였나. . . . . . . 대가리에 야동만 꽉찬것들. . . . .

똥꾸녕 빠는 땡중 이자식 트위터에서 고민상담 씹기로 유명하지. . . 그런 새퀴를 후빨로 데리고 다니니. . . . . . . 아가리는 책팔라고 놀리고. . . . . 땡중 새퀴가 여자만 상담해주기로 유명함. . . . . . .


세상을 알고 나면 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너무 소심한 제스처-다들 거침없이 다하고 별거아닌데


왜 진심이 없냐?" 하지만 니가 처지른 짓거리를 생각해봐라 벌레들 인간이 원래 그렇긴 하나 남탓 합리화

둘이있을때, 감시안받을땐 악마가 되는 습성

오히려 그 피해자 폭력의 대물림


백이면 백 다 약자가 학교폭력의 희생양이 되는걸로 봐서 그런 회로가 있나 인간자체에 방관자도


면역은 아니고 그런 때 우르르 나오는


자기 조절기능은 탑재되있는거 같긴 한데


그렇게 시간은 가고 그런 시간도 조절하고 여러가지 지식기반 할 수 있는걸 봐서 분명히 자유가 있다-시간이 간다해서 없는게 아님 다만 일적으로 그런 시간도 우스울 정도로 전인간적인 평등 기회의 평등과 역량의 평등을 이룬다면 초월가능 왜 이따우로 처만들어서


인간 세계에 들어오지 못하고(혹은 않고)다른데서 전쟁전략등 생각하는 얼굴'등이 가까이서도 그렇게 느껴짐 그런 기운 자체가 완전가있는


그리고 인간이 참 불합리한게 그렇게 한몸에서 성장했는데 그걸 다시 인식해 세상쓰레기 엉키면서 재인식 그러는 것-뱃속의 태아가 말이다 그건 인간이 또 관리에 한계느끼는 것도 마찬가지 그런점........


다른 사람은 다 인과로 도는데 나만 자유의지를 하는건 아닐 것-그보단 인과로 돌아가는 부분이 있고 자유의지 부분으로 만드는 부분이 있는데 보통은 80%~90% 인과로 돌아가고 대다수는 95% 이상 그런 피치못한 '시간성' 때문에 단위 슬라이스 컷에 동시성을 착각할 뿐 오해하고->사실 동시성은 없다고 봐도 무방:허상 그러나 이건 마치 상대성 이론식의 통찰이고 경험적으론 '절대시간' 은 있듯이 동시성도 있다고 편의상 해석하는 것

자유여지는 있다 분명히-다만 어릴때 아동학대나 폭력등으로 그게 억제될 수는 있다 물질적인 시스템이나 훈육도 받침되어야 해서->그런게 단지 자유성만으로 되는건 아니다 지식이나 유전자는 잘만나야 하는 것이니까

두뇌구조기반 인과, 자유-그래서 그렇게 인지에 의미있는것만 인식이 되고 확실히 그런쪽으로 숙달되면 그런데서 의미를 가진다 그런식에 그런쪽의 그런 사람성 인과등등 기타 등등등등 말이다

인지구조 대비 조작인데-그것도 뇌특정부위 기반

그런 특정 뇌부위 기반 먹히게 자유조절하고->그것만 능숙해도 상당한 쾌거

없어지면 그이유를 알것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이젠 시공간 특성 속에 자유로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그것만해도 상당한 쾌거


준비완료


모친으로 부터의 출생-이게 올바른 균형잡기


사실상 그게 인간의 태생이다.


바로 아는 것


네속이 참궁금해-- 어리고 모를때 공감할 수 있는 부분


깨달음 후에 공감할 수 있는 부분


모르지 어쩌면 집에만 안있었으면 어디서 지랄하다 시체됬을지도 모르지 그러나 이렇게 살아남아 다행


결국 인과란 인간의 대가리를 움직이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리고 그게 '그때 아니면 안되는데...' 하는것도 나이라든가 대가리라든가 그런 인지-초반에 그래야 한다는 것 추억등- 그런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고 그러나 인간에겐 절대적-인간도 그냥 기계부품으로 해석하기 보단 자유체로 해석하는게 옳은 관점인 것 같고


속이는 능력'조차 인간대비 능력이고 숙달하는 자유부분인데 중요한건 이런게 단순대사는 아니고 인간이 인지하고 할 수 있는 부분이라 단지 진화가 아니라 신의 창조 아닐까


이런거 알아봤자 별의미없음 마치 상대성이론이 당연한 신의 계획이듯


마치 몇번 세고 하는게 전체 인과에 별 의미없듯 말이다 그런 부분은 바른 발달이 아님


공간을 극대화 하거나 시간을 아주 짧게 만들어 더 이점을 확보하는 의미가 있다-상대성이론처럼 일상계에도 더 빠르게 하면 그만큼 공간적 이점을 확보한다-수두기등 그러므로 그런식의 의미가 있다.

신체기관도 공간인걸 볼때 그렇고 특히 시간이 아주 빨라지면 빛의 속도를 거스르면 이전으로 돌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안돌아가는게 인간은 특이한 구조라서


단지 심리적인 이유 이상에-뇌도 공간이라는 점에서 볼때


1분씩 늦춰져도 그게 자기도 모르게 시간이 빨리가는것 같은데 1시간이 될 수 있듯이 누적되서 시간이란 그런것도 고려해야


어떤 사람은 100년을 살고 어떤사람은 10년밖에 안산 일도 있을 수 있음 결과가

뇌까지 들어가면


예를 들어 그런 가족의 챙겨주고 그런 진실 오래 누리고 싶다 등 그런게 안늙으면 되긴 되는데-시간이 길어짐- 그러나 구조상 과거에나 젊을때 하는게 낫지 그런 구조의 인식상 문제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전체적 인식이 그런거지 무턱대고 시간한 좌표만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

정보의 중요성-패러데이가 제본소에서 일해서 최신 논문을 많이 읽어


자본주의가 만든 인간형들- 문화적 플러그사- 부족사회라면 돈떤지고 가는 일따윈 상상도 못할 텐데


작은 공동체는 리더의 생각이 즉각즉각 반영되 '자유''나 인과니 하는 개념도 불필요, 무색하게 상호약속 주먹,물리 같은 정신적 약속이나 ''힘'' 의 모형에 의해 움직이고 하는데 큰데는 다만 통제력이 떨어지기에-인간이어져 전달등의 변수증가의 시스템적 문제로-> 큰 공동체는 자유니 인과니 하는걸 심각하게 생각하나 기본 구조를 볼때 그것에서 그다지 벗어나지 않는 인간 구조적인 문제라는 결론에 귀결할 수 있다.


'집'이나 '아파트'같은 것도 그런걸 산물로 만들어 인과를 추가한 것이고 그런 콘크리트 딱딱해서 그런줄 알지 사실상 인간구조에 대해서 그런거고 X선에겐 인과가 아니고 그런점-인간만의 환상

그러면 인간은 뭐? 파동이고 창조물 모두 상대적인 견고성일 뿐


신에겐 아무것도 아님 주여

왜 추장은 부족원에게 자기의 재산을 나누었는가? 그건 그시대나 그런 환경에선 소유가 그다지 의미가 없고 중독성이 없기 때문이고(유흥등 할거리가 없어 축제나 평소 부족 돈독한게 유일한 나눔) 돼지같은걸 나누면 더 포만감이 있고-또 구성원도 존경으로 화답하고- 자기의 능력을 하는 것 같고 또 그런 살인이 우스운 사회에서는 반란으로 자기가 죽지않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다 그런거라 볼 수 있음 인간의 원형

'나눔' 과 다른 사람을 도우는 그것이 최고 덕목이라서 그런자는 추장인데 자본주의에 오면 그런 자는 봉사자 밖에 안되니까

뒤집어 말하면 현대의 자본주의 저계급중에 저계급이 다른 룰이 지배하는 사회면 추장이나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그대의 가치가 잘못된게 아니라 사회가 잘못된 거니까

그래서 재물욕심이 없는 인도주의자와 정확한자를 추장으로 선정-그곳의 추장이 현대 자본주의에선 노숙자 계급

자본주의로 인해서 망가진 인간형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정보처리로-절대 유전으로 돌아가지 않고 비열함이 극대화되고 계산을 시작해야 되는 그런 환경:나누기만 해서는 살아가지 못하는

또 부족원단위가 아니라 뒤지지도 않고->아마 이런 강제력이 사라지니 지도자가 자기 욕심본능꼴리는 '자유주의' 가 꿈틀대는 거니까


인간은 다른 사람이 되어볼 순 있으나 물질적으론 그럴 수 없다-단지 물질 차원의 한계인지 귀신이나 영혼의 불성립을 말하는진 모르겠다 현실'과 '가상'의 선은 분명하다는 사실이 또 적어도 지구에서, 현재는 진실이 아닌데 혹시 죽어서도 레코드에 '기록될 뿐이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뇌가 사라지고

진심으로 가족적 열과성의 다하는 기색까지 다 느껴짐-그러나 자기들을 떠나거나 배반하는자나 인상으로 불공평한 느낌받는자는(그래서 인상이나 유전자도 중요) 그렇게 안느끼는 본능이 있으므로<단, 자본주의로 망가진게 아니라 인간 본연의 순수 종교적 본성일때> 그런것도 중요하다.

자본주의형 인간- 자본주의형 인간은 기색에 다 드러난다 그리고 자본주의맛을 알고 들이면 다시 돌아가기 힘들다- 그래서 그런 원형보존 환경이 중요한 것 태어날 때 부터

''인과'' 의 어쩔 수 없는 문제가 아니라 단지 구조적인 문제->예를 들어 방수전화기가 아니라도 얼마든지 전화는 받을 수 있는 것

단지 자기가 자본주의에 세뇌당한건 아닌지 생각해보고-그래도 본연이거나 어쩔 수 없이 죽기전엔 못바꿀 구조(절대적인 인과는 아니나 그럴 수 있다 뇌구조나 물질생리상 또 시공간 생리상)라면 그 짧은 기간에 개선하는게 낫고 옳겠지 어차피 원시인들이 물질맛 들여 그렇게 된거니까 따지고 보면

인간의 가치를 인정하고

니들이 생각하는 절대적인 그런게 사실은 다 조작가능한 것이라는걸 아는가 물론 사기아니고 진실로

상태까지 구조기반 시공간내에서 의도적인 조작이 가능한 것이라는 것 방법이나 쓰는법만 알고 붙잡으면 말고삐 붙잡듯 그이후에 쭉-

자본주의, 세상물 겪으면서 자기의 악한걸 알고 그렇게 반응하고 그런식으로 세뇌나 자기형성을 거치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바꾸지 못할 부분도 있다-바꾸기 힘들거나-그걸해서 그걸 연달아 해야 한다든지 하는


피차 납득의 문제도 구조적인 문제이다 필연적으로 자본주의 환경에서만 발생하는 인간발생적


공간적으로 오는 납득의 문제도 마찬가지


거리가 멀면 시간이 걸리고 복잡성 만큼 자유성이 있다->복잡한게 그냥 복잡한게 아니라 자유로 복잡


아무런 관계도 맺지 않으니까 그렇게 보이는 것인데 관계를 맺는다 한들 나오는게 쓰레기 밖에 없으므로 그게 끝


평소모습 저장 꿈으로 추억


질투는 대단하다고 외모로 좋아하거나 능력으로 좋아하는데 그 보이는 능력이 자기들과 다를게 없거나 외모도 별거 아니라 느끼거나 우습거나 할때 느낀다-심지어 자기들 친분잘하는 식으로 보여도 질투하는데 자기들과라도 싫어하고 단, 자기 닮았을때는 꼬인새끼는 싫어하고 아닌 새끼는 아니고->근본이 잘못된 인간아닌 민증없애야 사람아니니까- 그러므로 안티없는 연예인같이 넘사벽이거나 차라리 사차원이거나 공포스런게 나음->전투력쎄고 빈틈없고 함부로 못할 카리스마가 유일하게 지키는 길 후광과 주변 병사도 마찬가지 그러면서 은총을 베풀어야지 이겼다 뭐 그런식이 아니라 어차피 지지층으로 하는 장사


아닐꺼같다... 그런 우스움이 그런 공격 만듬 상기되->협상 실패


왜 자꾸 조건반응 판을 만들까 쓰레기가->끝없는 동물 본성 강한


그만좀 깨어나라 병신아

양아치, 동물 같이 처살지 말고


인과고 뭐고 서로 개의치 않으면 인과가 아님


못보면 그사람에겐 인과가 아니라는 생각


근면하고 뭐고 자기만의 생존법이긴 한데


그게 제압은 아니라는 것


요소로 이용해 권력구축할 순 있을지 몰라도


안정감이 있어서 실수를 안하는데-주의깊게 되고 그게 무슨 인과고 뭐고냐 그냥 구조상 잘작동하는거지 그런점 분위기, 기분도 바뀜

사주에 최면


동조


제압은 조합이지


그런 외모에 무시했단 생각에 열포갛나

한국남자 100명중 한명은 잠재적 살인.강간.사기.절도자.
100명중 80명은 3개월에 한번씩 매춘을 함.
이런새끼들한테 총 비치해봤자
지들끼리 죽이는거지뭐 찌질한새끼들 ㅋㅋㅋ
남자의 적은 한국남자


잘몰라서 오해-그인물분석'처음' 초심에 못하는거다 단지 그런식


반면에 나는 초단시간 가능하고

시간으로 역량공간극복


모든 종류의 인권은 해결해야지..........

힘이 중요하고 내가 쓰러지면 아무것도 아니니까


평생을 모르고 가서 바보같다 대다수 대중도 마찬가지고


조건반응을이용해서라도 평화룁게 만드는게좋다 진심대진심이만나는일은 그다지 일어나지 안는다 그것도 심리원리나 트랜시상태

근본마인드를다루기에 반란이잘일어사지 않는다그런데는 수긍하고 일몰입순진 다분히종교긍정적 세속에선우기수세 약점 헐든고까일일도질투안사려면쎄고 강해야한다 넘사벽 안티없는연에인

고딩은양아치질투안사는게중요하게지만 사회ㅡㄴ 그런거만은 아님

근본을 파괴한 법파괴뚫은 양아치,조폭->그들은 무조건 틀림

심리고 뭐고 다 개차반인데

사실 살인하는건 근본운제다 근본이아니라면 살인하지안는다 그런생각나도 지우고 다만 그런자가 적단게 문제 야동안보는자적듯이  동탁과 관우정도차이

수백년전에도 어릴때 경험이 평생을 부정이나 긍정으로 하는 그런식 일이 많이 있었는데 아직도 개선이 안되었다는게 그렇다 인간은 같다, 신은 있다......


그때 모습 뿐이라지만 겉은 같아보여도 순식간에 다른자가 되는건 그간의 저력때문-다르다 분명 다르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데 서


단지 절대적으로 돌아갈 수 없는 과거의 미비가 아니라 단지 1. 그때의 나이상 신체발달상태(나 유전자의 찌질성) 2. 그때의 정보 미비 -그냥 시공간 찌질성기반(현대는 이게 개선되어 개나소나 느낌 왕따 판단하고) 3.그걸 단지 인간 특정작용이나 뇌가 느낀건 아닌가 그렇다고 본


한번뿐인 인생에 아름다운 순간들... 노인이 되었다


그냥 날리고


이도저도


이것도 할수있는 유일


지금부터라도 되돌리기


과학의힘을 믿는다-최면도 잘안걸리고 쉬운게 아니지만


아직 늦지 않았어 깨달은 이후에



특히 인성없는 것들이 그시대나 지금이나 행태반복보면-그런 쓰레기 때문에 인간본질도 호도해선 안되지만

인간범주에 넣어 해석할 가치 없는 것들


조금 늦춰진다고 인생이 변하는 그런 속성은 아니다 분명->그리고 달라진다해도 그 대가리만 바꾸면 되는 그런일이기도 하고 다만 그게 너무 "광범위하고 넓어 개인이 혼자커버하기 힘들어" 단지 그럴 뿐이다 거기서오는 철학적 착각


절대적으로 바꿀 수 없다고 절대적인건 아니다


대가리 구조상 조건반응으로 하면 술술 풀리는 점이 있는게 여전히 불합리한 대가리이고 중세는 그런 꼴통들이 왕이니 뭐니하고 지랄했으니까- 진심으로만 하다가 조건반응할라치면 마치 과거엔 팔씨름으로 적게 잡아 안넘어가듯 그런 기분이 드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젠 그냥 해버리지 원래 그런 구조가 강한게 저도 모르는게 인간이니까


정치술수에 대한건데 지네가 그런 도덕중심판을 만드니까 그런건데 만약 싸움중심판을 만들어도 충분히 당선가능하다고 본다->당대의식이나 시류, 흐름, 기술발달<이것도 누군가가 만들고 제안한거겠지만> 같은 어쩔 수 없는 의식변화도 고려해야 하겠지만 나 고등학교때 교실에서 일어난 일들 심지어 잘노는게 기준이 되어 반장


그런 새끼들에게도 연민을 느끼는거 보면 빠순이의 감정이란 참 하찮다 ''인간'' 으로 묶어 인간의 품격을 손상시키지 말길 양아치나 빠순이는


외모의 강력함-경찰을 꼬셔서 무죄를 만들었다니... 여자가 그러니 <힘없고 그런 우리는 불쌍하지만> 남자로 보자면 조폭이나 그런 협박이나 술로 약점잡거나 하는게 현실로 가능하고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조폭도 비호하고 여자한테 넘어가고 하더라는 것 물론 멀쩡해보여도 속이 다 썩었으니....... 물론 조폭이 여자짓을 할 순 없겠으나 조폭은 조폭으로, 여자는 여자로, 보스는 보스로 그런다

법문서 이전에 사회심리학이 있는게 인간의 역사

그런데 취직은 하지만 사실상 자기들 젊을때 놀던거 못벗어나는게 인간이더라는 것이다

양아치에게 쫄고 이런게 먹힌다는거지- 자기들이 그자리 차기전까진 그냥 길에서 눈피하고 공부하고 여자훑고 카악퉤하던 벌레들이니까

외모는 기본적으로 원래 막강


절대 이런 새끼에겐 굴복못한다... 그런 새끼들이 모인 꼴통집단 극일부만 제대로 하는


절대 이렇게 늙을 순 없어 우리만 불쌍하게-얕은 인식도 아니고 정당한 절대적 사람감정 우주를 뒤흔들 주파수


내가 정의다 유아독존


최선을 다해도 까이는 사회-결코 정상이 아니다


절대 그런편에 서지 않고-적당히 더럽고 독하게산 그런 벌레들 일반인들, 민초같이 살지 않았어... 우리는 절대로......


우리만 순진했네


평생


자아상을 찾자


모르고 사는 것들이 많다 바보이긴하지 진짜를 다르게보니까


철학적 의미를 떠나서 실용 적으로


조폭이 싫어하는 얼굴이 그런 정치가가 되서

조폭동네 유세하는거 보고 상기


현실, 실용적으로


그런 직위의 좆은 깨끗한줄 알고 빨았나? 에이즈 환자일 수 있는데...- 실제로 에이즈 환자 통계를 보면 현직공무원이나 경찰도 있다


능력이 언제든지 발휘되는거니까 그런 상태로 있으니까 그런 좋은것 호 그런 문제


그사람말은 듣는 이유는 강제력이나 남자적유대 친해야할 필요성등 여러가지가 얽혀있기 때문


또 나도 그냥 그정도로만이라도 호의나 그런걸로 통용됬으면 좋겠다 참


안봐야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자주봐도 우습게 보이기 때문에 공격하는건데 그런 보상-강제는 잘 조절할 필요가 있다


어차피 가는거고 시간은 그런 중에 만들어가는건 인간의 책무-어떻게 해야할지 자명


거기서 가져와야 알지 인간 인지의 한계


돈을 버는 법은 자원을 장악하는데 있다. 사람을 장악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거기서 돈이 나온다. 자원을 유통하고 거기서 돈을 끌어내는게 예로부터 비결 마치 염전이나 가두리 양식장에 모아


왜 그사람이 지은 죄를 다른 사람들이 판결하는거지 그건 분명 잘못된 일


어차피 그런 근시안 입장에서 보기에는 아파트가 대단한거 같지만 사실은 산을 사는거나 땅을 많이 사는거나 그 부동산관점에서 같다- "가치" 란 개발되고 사람이 모여서 얻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회심리과학적으로 보면 그런 대가리 작고 지네끼리 감각으로 친구 맺고 그게 무리가 되나 그걸 보고 "저새끼들은 지네끼리만 놀아." 한다고 해서 거기서 삶의 그런게 묻어난다 해서 그건 불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누구나 시간이 느리면 다 잘한다. 그러나 문제는 그게 찰나로 일어나기 때문인데 그점을 개선한다면 OK


"과학구조적으로 보면 별거아닌데 사랑과 미움이 같은거다." 식으로 하는게 틀렸을 수도, 또는 그런 인간 일상에서 통용되는게 유의미할 수도 있으나 분명한건 잘못인식한다는 것이고 쓰레기들 모인데는 집단역학도 아까울 정도로 무의미 하다는 것이다.


인식론 문제인데 결국 자기충족 문제로 귀결


그런 대학으로 차별하는게 먹잇감과 포식자 드러내는 애매한-길에선 위협받는데 회사안에서 가오잡는


그나마 쌀쌀맞은 거리에 비하면 회사는 안전장치가 있고 라포르가 있는거다 교회나


적어도 장난감 부수듯 부시는건 일반 모를때나 그러지

자기도 모르게-알아도 비호감에 만만하면 그럴 수 있으나


아가야 이세상은 안태어나는게 낫단다 아가야


만약 인과라면 이모든게 다 인과고 내가 생각하는 생각 바뀌고 인간구조상 생각을 지속하고 특정생각에 집착하고 그런 시기나 아니면 과학으로 극복한 그런 자기 자유의지적 메커니즘도 전부다 인과라는 것인데 너무 어거지 같단 생각을 해본다 주역괘가 뒤집히는 단순한 것만으로는 설명불가 아무리 인과라도 컴퓨터가 복합적인 자유의지를 같지 않듯이 정보조차 스스로 수집하기 힘든데


인간은 다들 마음은 비슷하다 그러나 남을 해하려는 그런걸로 남을 해치고 상처수준이 아닌 넘어선 다른자에겐 자기처럼 안그러니 그게 인간 세상 더럽히는 원흉이다.


꿈- 강렬한 그 떠나고 혼자 남겨진 밤 조금만 젊었어도 5년만 젊었어도 10년만 젊었어도 아까운

나만이 아니라


그것이 유일한 것이라 마음은 느꼈지만 강하게 쭉가야겠다고-다시 깨어나면서 현실전쟁이나 처지나 그렇기에 전쟁으로 돌아가고 (집안에도 적이 있고) 파괴해야 하기 때문에 다시 강한게 되살아난다

죽음, 편안한 자살이란 언제나 도피처가 될 수 있지만 절대 죽을 수 없다 오히려 더 젊어져서 수행해야 한다 후회하지 않도록 더 늙었을때

중독이 안됬을때 느끼는 그것이 건강한 상태이다.


그런 조작적인 조건반응으로 임장에는 '진심'이 나는게 문제인데 사실상


자기들도 모르게 이를테면 초등학생때도 그런 호감있는 그런 게 웃기게 말하는건 웃기게 넘어가고 아니면 모욕으로 해서 보복심가지는 그런식으로 다들 돌아가는 세상이 문제

외모가 바뀌면 완전다르게 인식하는 것도 문제고


''아직안한 것'' 의 그 간극


대다수가 순진성과 어린마음을 잃어서 그런데 그런 어린게 있어도 말이다 더러움성이 나와서 그것도 문제지


정신이 바뀌면 단지 다른 짓을 하는 것일 뿐이다


대다수는 강렬한 욕구를 못이겨서 그러는 것이지


순진한 감정부분으로 해서 많이들 망하는거지


방향이 참 중요한데 처음부터 관을따르는 식으로 발달하면 나중에 엿먹고 토사구팽당하지만 관을 파하는 식으로 발달하면 사회적인 힘을 갖게 된다->그들은 결코 베품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 마치 여호와도 정치인처럼 도와주지 않는다 어렵고 가난한자를-술집 여자한테 쓸돈은 있어도 그게 기득권의 부당함

절대 따르지 않는게 좋다 그걸 파하는 식으로 발달하면 부자가 된다

꼼짝못하지 별거아니라


나는 이미지의 비밀을 알고 있지 깡패등

1mm 로도 결정 얼굴생김도 기색도 중요하나


망가뜨리면서 쾌락즐기려하는 도구취급은 누구나 열받지


'아직 안일어난 일' 과 계획의 간극


그새끼 동조하면 더러운 것에 동조인데 그게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나의 깨끗한 것전파


어차피 하루인데 속이면 어떻고 가짜면 어떤가 외모로 차별하고 단지 환상을 먹고 살뿐인데 줄이기엔 너무 많은나이도 마찬가지->

클럽가면 거의 나이가 통일되 있는데 주민등록은 가지각색이나 여자는 다 21살이라고 말하고 남자는 다 25이라 말한다-어려도 높이고 늙어도 줄이고 여자는 20살은 아니고 20살이건 민짜건 30대건 그러고 좀 아니고 안먹히면 여자는 23~24 남자는 26~ 그정도 하는데 28~30 까지도 거의 노땅취급을 받기에 그런거고 어차피 민증안깐다 오히려 위아래 따질땐 나이가 많은게 좋으므로 클럽밖에서 조건반응외 따질땐 나이는 많을 수록 좋다

너무 배려하는 식으로 하는거 아니야-그런 언어가 아닌데-오히려 대차야 그런 쾌감과 뻔뻔함과 제압감호감에 아무말못하는거다

너무 깨끗하게 살면 안풀리는게 인생이다


마음은 여전히 기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다만 외모에 따라 천차만별로 지랄하고 영업적으로 천지차이가 되는 대중이 문제인데 완전 다른 사람으로 보는등 심리란게 외모가 기본이라 역량은 그대로 이지만 가면쓰고 영업할 수 없듯 그래서 나도 어쨌건 심리전면에서 타협을 할 수 밖에 없다

완전 다른 사람으로 살면 좋겠지만 이거라도 어디냐 타협이좀필요


왜 일진한테 대들면 "또라이" 라고 욕할까? 같은 또래라도 잘못된건 가르쳐주겠다고 할 수도 있는걸텐데... 그리고 '대드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건데 아마 경호원과 사립학교 이사장 빨 믿고 그러는거 같은데 어쨌건 맞진 않았으나 좆나 황당해서 공적이되서 계속 지네끼리 욕하고 괴롭히고 그랬다고


남자는 힘



또 그런 저층-이미 그런 약점사정등 다알아- 굴복못한다고 그런 본능신호 인간은 작동체다 그런데 굴복하면 앙심생기고 <그런식:이유들은 문자로 모르나 감정으로 갖고 있고 그 기인은 진화심리> 그걸 또 띠껍다고 인식하는 그런 부분 그런 식으로 무한 순환하면 답이 없다

일진유인및 박멸 심리전은 조건이 갖추어진자에겐 쉬움

억지로라도 공포감을 가져야 지생명에 유리하지 지가 왜 그렇게 자기억지 반응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러나 그대가리로도 잘즐기고 살아 나보다 낫다는 것에 폭발

어차피 늙고 죽으나 뚜렷한게 없어 그런데 집착하는건데 그건 만들자 그러면 역시잊어 또다시 결론


청소년이 될 수 없다면 능력지상주의로 가야겠다.-이도저도 아니니까 문제인거지


외모를 보고 하찮아한다는 생각에 빡돌지만 그런 외모를 보고 그런식으로 얕보고 업신여기고-가족까지-그런 비도덕성을 내가 방관할 이유는 없지 바꾸고 싶지만 신의 개새끼가 해놓고 싸질러놓은 짓이라 피조물이라하는 일개개인이 하기엔 역부족이라 그냥 바꾼다

나도 피차 조건반응 해버리고

당한 자만 억울


얼굴등 안좋아 외모이상하면 비호감에게 책임돌리는 짓거리를 하는 인간들 자기 감기걸린 짜증까지- 그래서 막해버리는데 피차 똑같이해도 비호감에게만 책임을 묻는건 결코 '안맞아서' 가 아니라 인간본능상 거슬리는거라 그자만 빼고 99가 다 그러는거다 그런 짜증에 더 막함 부당하니까 계란으로 바위가 아니라 바위면 되잖아

애초에 정당하다고 그냥 해버림 자기도 정당하다고 사실은 그게 옳은거다 인권주의상-그러나 인권은 제껴두고 본능으로만 하니까 그게 문제지

진짜 논리로 안풀면 칼부림 나겠음 그런 부당함에.....


몇년 산다고 조용히 사나? 시끄럽게 살지... 하지만 그런 진도 높은 진액 그 인생 순간을 위해서 완급을 조절할 따름이다 당하면 안되니까

어차피 기왕살거 꼬이지말고 그런 찰나찰나도 서로 긍정적으로-미발달이라도-역으로 보상충족 피드백되면 되는거지 뭘 그렇게 하냐고 그런식---

호랑이가 ''먹이냄새'' 가 나고 표정못읽고 잠시 의아해도 친한이유는 다른 본성을 자극했기때문-어릴때부터 주인으로 따르는 등

예전에 이거 길들인 동물이 사람물어 죽엿다던데요 동물한테는 본능하고 서열박에 없어요 사람처럼한순간에 욱하면 대책없는데

사람보다 작은 개나 고양이도 가끔가다 사람한테 버릇없이 구는데 호랑이가 한번 그랬다가는 목숨이 왔다갔다 할수 있는거다 아무튼 조심해야 한다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살인안하고 그런 자들이 있다-그리고 공간적으로도 그런 자들이 적게모이거나 CCTV심리등으로 잘안하는데나 그래서 "시간은 계속 흐르나" 공간적으로 위험 확률이 적은 구조... - 그런구조


법이란게 없고 그걸 광범위하게 주지한 상황이라면 몰라도-그것도 폭동처럼 일시적으로 그러면 그간 훈련된자들 중에 일부가 약탈등한다 양아치류들->평소에도 법없이 살고 법없기만 기다린 것들 (자꾸 치인다 방해하여) 그러므로 그런 평소 인지 주지란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어차피 임장일 따름인데 그런 조건반응, 조작 이성이 더 발달 된 나이든 지금에 굳이 "믿는다, 안믿는다" 가 그렇게 중요한 문제일까? 생각해 봄......


그런 예쁜 얼굴로 여고에서 자기가치를 모르고 왕따당하다가 예술가의 길로 들어섰으나 서울이나 도시로 못와 혼자서 철학혼자 침잠 추구하던 그여자.......

객관적으로 자기얼굴 평가 못하던-또래 여자들이 싫어해서 일진도 따로 있고


그런 연예인급 인간에게도 기침을 하는걸 보았다->"그냥 맘에 안든다." 는 것인데 그걸 보고 물론 98% 는 안하겠지만 문제는 외모나 이목구비가 아니라 애초에 "상품성" 에 만만한 ''평가받는 약자'' 같이 생겨서 그렇단 생각을 해봄... 그래서 성형도 무작정 유행타지 말고, 정석으로 하는것도 좋으나 -어색하지 않아도 욕하므로- 전체적으로 사회적인입지'나 그런 사회적인 힘"까지 고려하여 나이먹어도 안정적으로 나이처먹고 늙고 권력 지위자리 발휘할 수 있게 그렇게 하는게 좋다고 본다 그렇다고 사각턱은 아니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권력의 자리-얼굴 안크고 밀집된 소설이나 만화나 나올법한- 이미지면 충분하지 않을까 물론 유흥은 유흥이고 음과양을 아우르는게 낫다->양적으로 힘이 강해도 음지에서도 안당하니까 그런식

개인적으론 잘노는 청소년 이미지 보다 삶적이고 중후성이 있는 권력적이미지-머리안크고 약점 치일 없는-가 더 낫다는 생각이다. 좀 노안이라도

초기단정의 오류가 아주 크나큰 사고 실패를 가져왔다- 많이 배우고 간다 진짜.......


조건반응이고 나발이고 다 상호작용 그나마 정당하니 주의하자 이젠 유일한 추억이자 운명팔자 묶인 유일한......


알구시작하는데 모르고 하면 당할 수 밖에 없지 당연


물질의 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고-구조상 적어도 지구 4차원에선 진리-


인과에 영향을 받아 도출되는 대상념이 있고 매번 같은 식으로 되는 것도 있는데 이도 철저히 구조를 따른다 프랙탈


각종 권력으로 대가리 자체를 많이 조작하고 시작하기에 되는 것


불확정성은 구조에서 비롯이 되는데 만약 태양계공전이나 100% 골인되는 장치처럼(그런 주변 먼지는 안치겠다는 인식자의 '룰' 도 중요하겠지만) 그런 확실한게 존재한다면 더이상불확정성이나 비선형이 아니라 뉴턴역학처럼 기계만이 존재하게 된다.->불확정성을 그대로 이세상 인정하지 않고 조금만 비틀어도 자유분방하게 퍼진이세계의 '원리'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사회는 이렇게 돌아간다->정신병원 강제감금 사례를 통찰해보면 현장에서 아무리 무슨 말을 해도 안통하는 자들이 대다수이다. 인간적으로 하건 도덕에 호소하건 법에 호소하건 그런데 실제 경찰이고 경찰 신분증을 꺼내니까 도리어 의사가 그 '보호자'들을 의심하고 명령계통이건 월급이건 그간 안면이건 부품으로 꼭두각시로 돌아가는 심리고 막론하고 바로 풀려났다.

그리고 잠입한 기자도 가혹행위에 신분이 밝혀지자 바로 나가라 그러고 문닫고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걸 보면 사회가 진심이 아닌 다른걸로 돌아가고 있다는걸 관통할 수 있다-마누라나 친지가 재산을 노리고 있다면 경찰신분증과 신원이라도 하나 만들어 놓는게 편하겠지


"조건없이 차별을 철폐하자." 하는데 사실 그 많은 군중과 조직을 모은 것도 사실은 조건반응이였다는 씁쓸함 그러나 어쩔 수 없다. 그런 ''진심'' 을 실현하기 전에 뇌가 그렇게 생겨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권모술수 적으로 필연으로 뭐 할 진화력의 강력함


까먹으나 분명히 현존하는 그런 부분


조건반응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우직하게 그러고 진실로 하면서 그러고 추억등도 그러면서 실현하려 그러다가 좌절 외모로 그런 파탄 억울함-나야 누려서 그러지만 누리지도 못하고 아예 정신이 추억차원인데 날개를 달아줄까 수모등 원래 그사람은 그렇게 진실하게 하면서 행복 추억 느끼고 사람이 원래 그런 구조인데 그게 유일한 한정된 인생에 행복을 깨버렸으니 동시에 타락도 과거 업이고 나발이고 평생 갚아야

돌아가고 싶지만 업이 되버렸다

나도 어쩌지 못했던-신의 뜻이라... 그러면 지아들 처뒤진건 몇세기를 처우려먹고 욥이 뒤진건 다른 아들로 보상하고 그런 부당룰을 따르란말이냐?

인간취약점으로-하나만 생각하자 단지 하나 신념의지 그걸로 작동하는 자기까지 변화시켜 모양새 만들어 깊은 추억행복 꿈의 재현 마음열기

조건반응으로라도 행복해야 하는게 우리네 인생


요즘엔 상상력이 떨어져 직접 그걸 가보고 느껴야 감정이 아는 그런


난 부당진화의 잔재인 꼬인심리 따르지 말고 앞선 지식으로-힘"으로 현대화된 신의 뜻이고 뭐고 여호와 니가 직접 내려와서 찔려죽거나 돌맞아 죽어라 이거 뭐......


인간구조 바꾸는데 기여하자

유전을 극복하고 재수없어도 신념으로 이겨내자 그게 사랑이다.

인간은 이해못할 불굴의.......


결코 어쩔 수 없거나 받쳐줘서 그러는게 아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불멸에 역사상 아무도 안알아줘도 나는 안다.


한번 인생


원래 그렇게 태어나고 흘러온 새끼는 지가 그런지 모르나 보다



귀신 입신



도덕성이 필요없을 때도 있다-편안함은 없어도 섹스하다 건강해지기도 하니까


관념이 신을 본다고 몸이 건강한것도 아니고 반대로 몸이 건강하면 긍정적이 되기도 한다


상처 안받게 하려고 "건강" 명분으로 아내와 같이 소식,절식하고 운동해서 살뺐다는 그런 지혜가 필요하다



그땐 진심이라 해도 그간보인행태가 그게 아니니까-비뚤어진 대중대다수는 비난해도 자기는 안다


자기가 진심으로 알아도 진심이라 인정해 줘야한다-"진심"이란 말이 잘못된걸지 몰라도 신은 진실 그런거 따졌으니까...



신이란 개새끼는 지구를 어떻게 만든거야 물질계를.......


다 인간책임이 아닐텐데.......


나도 "가능성있는 것" 을 아예 안함으로써 피하는 식으로 하는데 신은 그걸 만들어 놓고... 인간이 아무리 시행착오해도 신 너만할까 싶다 씨발....... 그러나 힘으로 누르려 해서 야훼가 그건 뭐 어쩔 수 없겠지


일반 골격등 기본 일반매력이 되고 그후에 각자 매력...(색깔)


성형후엔 아예 기질이 달라보이는 경우 눈빛이 달라보이는 일이 있으니 주의할 것


느낌이나 냄새까지 착란-나는 여간해선 구분하지만 느껴짐...그이전이


단 잘못된걸 바로잡았을땐 글쎄-예를 들어 교정을 해줬다면 바로 잡혔을 얼굴에 대한 냄새...그런건 별 차이 없음.

그런게 DNA로 나는게 아니기에 부모운이 부모의불성실, 미개성냄새로 유추할순 있어도


지나친 추억몰입과 집착이나 망가진 인생에도 어찌할 수 없지 말아야할 유일한 것이다


이제 약할때 공격하는 니기분을 알겠냐? 주먹으로 하고 싶어도 못하는 거야 벌레야 상황파악좀 잘해-물론 사상에서 시작된 국가란 이름이지만 유사국가는 얼마든지 생겨날 수 있다 주먹벌레들아 니들 진화본능거슬린다고 부당하지 말고 그건 옳지 못해... 인류에서 사장되어야 할거라고 알았냐?

무개념벌레 본능 쓰레기들

그때 그거밖에 못하는 호로새끼들


단지 미쳐서 못느꼈을 뿐이다.


사람이 없으면 추억이 잘 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 감성도 있어야 겠고 그날 후회-갔다왔는데 나는 못간 그런 것들 추억


충동적으로 해도 외모가 되면 좋게 받고 아니면 망하는 그런 대가리 구조자체가 그런것들이 모여 합의한 감정적인 '룰'자체가 결과적으로 세상자체가 비도덕적이라는 반증아니겠는가.


음악이나 분위기는 참 좋은데 오래 스테디나 기억에 남지 않는 음악이 있다-분위기는 기억나는데 그런게 히트나 인기곡은 못되는데 그 이유는 반복적이거나 그런 뇌에 박히는 그런 멜로디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다못해 그러기만 해도 오래기억날텐데


누구나 그런처지에서 지지할게 없고 그러면 막갈텐데-노숙인이 특별한 종자들이 아니고 단지 민간인 마을의 니네들이 그런 상황처하면 그렇게 심리유발되는 그뿐이다 특히 대다수가 패배자로 낙인되는 요즘


어차피 조건 반응인데 썩은것 끼리 막가 씨발 칵퉤- 내친구아냐 이용가치도 씨발 칵퉤


사실 복구라는게 그런 측면이 있다- 1시간에 그런게 10분만에 복구된다는 것도 구조상 대단


각자 발달한걸 기반으로 그렇게 하는 그런 구조- 시간은 흐르고 각기 다른걸 해서 인간에게 의미있는 모양새

역량껏


웃긴일을 보았다-어떤 새끼가 이화여대를 좋아해서 그동네에서 방잡고 살다가 검정고시 학원에서 눈이 맞아 결혼을 했다.

그런데 이혼하고 같은동네에서 연기학원을 해서 여자를 꼬셔서 재혼을 했다.


그 사람에겐 "인생" 이지만 공간적으로 풀면 그 생활권내의 일이고 그걸 가볍게 하면 무의미해보이나 무겁고 심각하게 해서 "인생" 이 되는데 그건 자기의 인지 인간인지라는 해석


인간입장의 일


예나지금이나 변한건 없다. 다만 낙오했을 뿐이고 그래서 기분이 달라질 뿐이다-마치 왕따되면 하루아침에 나락의 기분, 세상 "인생" 이 다르게 느껴지고 임장오듯-인간만의 일이나 극복하기 참 어려우므로 상황을 바꾸려는 것이다.

좀더복잡해지고 경제규모가 커진것만 빼면 다를게 없다.

다만 낙오기분으로 평생하는게 아까울 따름이다


감빵안가고 기분ht


그런것에 극렬히 찍어죽이는 것으로 반응


카페인이 강화한 회로일 수도 있지


각성적 공격 아드레날린 기색변화



전통성, 삶성이라도 있어야지 안그러면 니네가 뭘로 보호할건데? 종교성도 아니고 등등-그걸 그냥 느끼는데 개념화로 풀었을 뿐........ 뭣도아닌게

연예인이나 조폭군인이나 그쪽도 아니고 말이다 걍 먹잇감


복합도 좋으나


저절로 깨닫는다 통치환경에 계속 노출되다 보면


그래야 따른다고


이성이 풀렸을떄 나오는 그간발달과 유전의 악성


지식 정보등 기반 까는 인간 자체가 너무 싫다 인간 쓰레기들 것다가 전략적으로


어떤 사람이 고민해서 고른 물건이 과거 샀다가 잊은 물건과 똑같다고 한다 그게 그때 다른거 사볼까? 정신성향 바뀌어서 단지 그런게 아니라 그냥 본연대로 하는 경향 강한자가 같은걸 고른다는 뜻이다


과거 넌 운동못해서 우리와 어울릴 수 없다는 식으로 골상학도 아니고 대가리 어느부분 튀어나온걸로 구분지어 '넌 먹잇감이다' 그런식으로 따돌리던 병신들 생각-양아치중

'넌 공부하는 새끼다' 배척할려 그랬나봄-이미지상: 그러나 나중에 확인결과 인간은 다 튀어나왔다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결코 안튀어나온건 아니였는데 일부러 친구에게 말하려 안잡히게 만지는 식으로 따돌림 이유 명분등 양아치들은 늘상 그런식


만약어떤 사람이 자기 과거의 중요한 의미든 아니든 잊고 나서 오랜기간 그게 생각안나고 영향안줬다면 그뿐이다. 그게 그냥 구조상 된 것인데 그렇게 늙을 동안 영향을 안줬다는 거고 누구에게는 영향을 주고 누구에게는 아닌걸 보면 철저히 상대적이다 가끔은 생각나거나 연상할 수 있지만 그것마저 관리한다면 말이다

이걸 모르는 것보다 개념화하는게 더 ''자기인생'' 이란 총체적 상대적인걸 관리잘할 수 있어 다만 그러는 것이고


그런게 생각안나면 그만이라는 생각도 들고


모든게 완벽하게 잘되는거라면 몰라도 인간 생존상 '잘됨' 과 '안됨' 이란게 구분되고 그랬기에-사실 돌의 관점에선 그거나이거나같지만 자기가 파괴되고 그러면안된다고 진화과정에서 생각했기에 그런진화회로가발달되었다봄 아니면 신의장난이나 계획이든가


여호와는 아무래도 상관격 같다 아마 모세의 인격 예수도 그렇고

상관, 편관


정관



관급


인간이 구성체라서 그렇지 구성체 단위에서 찰나 시간적으로 "현재를 만들어 간다." 하는거지 분자적으론 공간이 휘어서 물론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 인간구성체가 아니라 분자나 원자 단위에선 "현재를 만들어간다." 가 아니라 "과거로 돌아갔다 왔다." 라고도 될 수 있는데 구성체 단위이고 힘으로 구성체가 묶여서 그런거라는 그런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인간 입장에서 현재를 사는거지 아마 원자는 어디선가 과거현재미래 종횡무진 할 것


어차피 외모보고 조건반응인데 상대하지 말자 콰악퉤---


형질은 양아치인데-그런 양아치 전투력 양아치 새끼가 그러니까 웃기더라 따라 동조등 별게 없다는 거지 헛점이 있고


어차피 평생을 그런 새끼들과 거의 연관없이 사는데 피차 자기 행복아니겠는가 재벌이고 뭐고


각자 자기가 얻은 지식이나 그런 시간당 그런 시공간에서 그냥 상호작용하는 단지 그런상태다 모양새가-미비한 것도 있고 이게 4차원시공간의 실체 5차원까지


감정에 낚여서-다른자 말듣는거 보고- 잘해줬는데 근본이 닫혀서 잘해줄 필요가 없었다는 후회.......


굳이 짐승에겐 인간성 설명이 필요한게 아니라 그보단 고깃조가리 한조각이 더 정을 쌓을 수 있다.


그찰나에 알려주어야만 알아먹는 그런 부분이다.


안그럼 평생 기억 못함


멀쩡한 사주도 겁재로 만들어 버리는 양아치의 능력


결국엔 그게 대가리 개개별 심리상 매임이라는건 잘안다-그러나 그게 물리력으로 이어지고 인간 시공간 취약성에 좆같게 꼬이므로 그런양상이 되는건데 신이란 개새끼가 그따구로 만들어 예수까지 뒤지고 결국엔 그렇게 얽히고 꼬여서 결국에 복수가복수를 낳고-임장에만 사로잡혀 전체를 보지 못함으로 그런식으로 파국이 되는건데 아마 인간은 그것때문에 망할 것........ 무대책 그대가리 멈추게 만드는 수밖에 없는데 그런식으로 자기역량기반 소통 영향주는 박테리아,미토콘드리아를 담은 거대한 분자들일 뿐이다 다만 인간은

인간의 그 찌질성이 그냥 물질일까 아니면 그 찌질함기반 인간성이나 감정행복교류하게 나름추진보상하게 만든 신의 뜻일까

감성이해못하고 왕따당하거나 또그보복에감정적으로 헤어나질못하는등-수작에 쪽수가좌절되면 더이상 대책없는 종자들이라

약점을 많이 알면 상대적 권력관계가 뒤집힌다 원래


신이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자신의 관상용으로 무한대큰 우주를 만들었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그중 지구에 성경을 내려 갖고 놀았을지도 모르는 것이다.


인간적으로 기준잡으니 신의 창조가 맞는거 같기도 하고 말이다


아마도 변형이 많고 움직일게 좆같은 폐해를 가져 지나친민감 긴장전략성가지나-예측불허대중다수상대처럼 그게 아니라면 그다지 그게필요없는데


이것을 꿈에서 통찰 했는데 지나는 사람들 인과율에 따라 자유니 역량한계니 개개별개체 등이 한번에 엉켜 나온 것을 풀어낸 것이다.

인간은 시간의노예 신조라는 드라마찍고잇는지도 모른다 애기갓은 맘으로 불안함 아무도인정앗하는  평범한주부 수모 꿈이이루어진다좌절 수모 그리고첫예배 의미중심 돌이칼수없는무너짐 모든거부 그런자기자체 그간그럴 완전한거부 신우웃고즐겻나리더쉽없이 시간은가고 각자대가리로 나라는착각에 드라마 시간만충분하다면 일일이하나 이게함정 시공간은하나라 공간적처리필요

인간은 저마다의시간을가진다 동시간좌표는역량차이나 개개인에게는 일정한구조기반시기별발달상황이잇고 평균치가올라간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렁게나도발달스스로정보변수없이스스로찾는구조에

확실히 인간은 개인개개별로 노화에따른 시간을 가지는게 맞다 만약노화를 안한다면 무한대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고 또인과란 시공간 구조의 특성상 인간개개별 구조가 만나서 두뇌대사가 일어나고 구조상 행동특성이 나타나고 일어나기 때문인데 인간찌질성의 이유이고세상인식이정확하다면 이로인해 동시성의 착각이 발생된다 동시로인해일어난다는 한마디로 인간구조로인한 대사에대한착각이고 개개인두뇌역량의 한계나 생김 디엔에이에따른구조형성이나 신체능력의한계로 못벗어나고 인과의 모양새가 되버리고 인간촌극이 일어나는거지다양한 어쩔수없는게아니라 단지인간역량과 지식처리나 정보가없었을따름이고 역량의한계로 인해서 인과를 착각하는것이다 자기통찰이나 인과통찰등등 그것밖에 못했다 그렇게밖에 못했다고 디엔에이나 성격이나 정보처리나 기기의한계였는데 근본적으론 자유는있다 이론적으로는

착각을 하게된다는 것인데 단지능력이나 구조상한계를 어쩔수없는것이였노라고 진화심리구조체를 친근하게여기거나 인식으로 실수하는 모든일들 자기착각의진심 가까이서봐야 보이듯이 모두 인간구조체와 한계에서 비롯되는것이다 인과는없으나 일상에는 있고 앞서말한연유를극복하지못하기때문이고 구조로서로알아채기때문에곤 경에빠진다 당연히체면만없다면구조극복하고 창의적으로말할수있고  모두 역학인식과 능력문제 또시일이지나야획득하거나 구조상

다들 못깨달아 세상이 엉망진창 미기개자들만아

여전히 현실을 못벗어나니까 문제인 것이고 사실은 모든게 다 역량 문제인 것이다 그런 구조반응이나 알아채거나 그러나 나는 추상으로 모두 극복하여 알고 있다 그런걸 인간이 하고싶은데도 그 구조에 매여 못벗어나고 하는->다른 자가 죽이거나 해서 못하는 그런 문제 때문에 그런 측면에 '자유가 없다.' 하나 사실은 그런 측면이 아니라 그런 역학만 해결되면 근본적으론 자유가 다 있는 것이다. 근원 구조상 이론적으로는

자기를 돌아보고 다스리고 통찰하고 그렇게 생각으로 자기를 움직이는게 발달한다든가 하면

당연히 진화본능도 작동하고 자유도 작동하고 자기들 한계성 심리에 매여

당연히 주변에 쓰레기가 없으면 더 잘펼치는거지-어쩌면 시간이나 시기의 문제도 될 수 있고:어쩔 수 없이 의무교육해야 하는거라면 단지 공간적 문제가 될 수도 있다.

그새끼가 분명히 공부잘하는데 팬건맞고 그건 자기 진화본능이나 타로부터 온폭력주체못한 잘못이다 그러나 그건 인간 미비성에서 비롯된건데 단지 그걸 막아내지 못하고 처리하지 못했다는 것이나 그걸 깨닫고도 자길 못바꾼다는건 그럴려고 안한다는건 악이다 이게 오와 악

또 인간미개성에 움직인다는 것도


자기가 거기만 사로잡혀 있다가 좌절했다지만 정당하고 뭐 그런 화려한 것에 묵살당했다 그런식에 것이 아닐런가 싶다


여성 취급하면 짜증나고 하듯이 그런 완전오류도 있고-미숙함일 수도 있고 성격맞춰주는 무의식 인지- 반면에 정당한것 오히려 비틀린 것이 정당한 것을 무시하기도 한다.

당연히 그런 본능성이 우둔한게 그렇게 방해하고 하니 열받는 것도 부당 다만 처리하는 것이고 그런 식으로 푸는 것도 용납못하고 다만 그런 찌질 미비성 심리조작만 존재하는 것이다.


인지가 바르다면 현실성이 마치 그걸 잘 증명하는 것이다. 현실성이 앞에 말한


한 인간을 종합해보면 달갑지도 않고


근시안으로 작동하는 벌레들


계속 교육을 시켜야지 제정신 차리게 맨날 잘못 주지하고 단 그런 시공간 미비성으로 폭력기반 안그럼 뒤지고 서열상 자기 아래로 보니까


자기 역량도 중요한 것이고 그런걸로 영향안받고 전쟁하고 관리하는 특히 직접 공격 아닌 짜증에 대한 부분


내게 그러면 다 뒤질 것이다 그건 내 역량 떄문 다 이해하고


전쟁적으로 맞는 것이라면 맞다-어차피 진심도 아닌데:추억분석상 그건 가식 애초에 마음을 난도질하여 뭘해도 안되는 그런건 가족이라도 빨리 제거하는게 나은데 우둔한 새끼 버리지도 못하고 추억을 취하는 부분 모양새는 있고 계륵이다

말이 통해야 말이지 짐승한테


니가 공격해서 그러는거지 안그러면 그렇게까지 생명위협받으면서 자기관리 안하지 벌레 같은 새끼

말이 먹혀야 말로 푸는 거지


감정은 배려해서 일어났는데 막상 개새끼고 본능 벌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냥 제거해버리고 싶다


진심을 준 새끼도 아니고


인간의 산물로 '동시성' 을 착각-예를 들어 비디오를 돌렸다가 잠시후에 다시 내가 보면 같은 인간이 스친다 그것도 '동시성' 이라 할 수 있고 그 산물인 비디오 자체도 '동시성'


'확률' 이란 개념의 상대성- 만약에 그런 아무나 유태인이라면 다죽이는 그런 곳에서 살아남을 '확률' 은 희박->그러나 그 '유태인' 이나 인간이 인간을 심리적으로<지네는 모르나 그안에서 단지 상대적으로> 엮어 그 조직 권력을 가진 그런 상황 그런 곳에서 단지 구조적으로 인간표상차원에서 뒤질 뿐인데 결국엔 인간군집과 공동체의 문제라는 그런 구조->인간이 없다면 확률도 없고 다 찌질한 두뇌에서 나온 부산물이나 그안에 얽매이면 심하게 영향받는다 결국 그런 결과 도출


결국 돈때문에 모인 사회주의나 자본주의 이념을 볼때-그게 대다수에게 해당되는 사안이고(마치 은행에서 돈을 못찾자 국가가 뒤집혔듯이) 그런식으로 대규모를 만들어 세계대전과 나치학살까지 만들었구나 그런 비극을 통찰해 볼때


이또한 악업을 만들었구나-지나고 보니까 결국에 내가 잘못 한결같았는데


모르는데 그냥 즐거우니까 하는


애를 새로 낳거나 인간을 새로 만들면 또다른 '자유'를 가진다는 점에서 다시 새로 '인과' '인생' 시작한다는 철학적 의미


그사람에겐 은인이 나에겐 조건반응으로 외모로 꺼리니->비인격적으로 좆같이 거지취급하듯 참 좆같은 인간 미개 미비성


"그안에서의 입지" 의 중요성- 그안에서 입지가 좋으니 그런 여자를 소개해주고 결혼까지 하는 웃긴일

사실 나는 쾌락보다 더 중요한걸 알아서 안그러나-철학적으로 작동환원주의로 모든 자극은 같다는 식으로 해석하면 곤란-"분명다른 것이 있다."

인간 인식이 정확하다면


논리가 사람을 살린다


적어도 전략이나 세상인식이나 논리를 초월한 것도 치밀한 전략으로 대응함으로써 또 분산된 사상을 정리하면서 물줄기를 한곳으로 모으는 작업->모든걸 다 돌파할


내것만 챙기겠다는게 사실 정복하겠다는거보다 덜 위협적이나 인간들은 후자보다 전자를 싫어한다.



모두가 TV균형을-그런 구조제시상(누군가의 생각)- 디테일하게 맞출 수 있는게 아니므로 그런 차이들이 복잡한 인과 혼란성 묶여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익숙해 보였던 이 '시간' 은 누가 만들었나? 그런 찰나-계속 지나는 그걸 내가 지금 인식: 신이 만들었다

그런데 그 장면들이 '형질이나 모습 그대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아 그런 공간적인 실체는 있고-> 그래서 내린 결론 인간의 노화다 인간은 제각각의 시간을 가졌다.

공간대사적인 그런 성격의 속성이다.


드라마 처럼 만들 수 있는 자유여지 속성도 있고


그렇게 매번 100에 가깝게 비뚤어지게 한 인간에게 무슨 자유의지가 필요하고 그러겠나-그런 속성 특정인에 대해서 99% 가 그러거나:비호감등으로:실제 그런 일들 있었음-중간에 심리과정도 작용했으나 결국 "인지구조" 그런 문제


"돈으로라도 널 갖고 싶었어" 그런 말이 통하는 자가 있고 아닌자가 있는거다 변태적으로 빠지는 어린 창녀고 나발이고 싸대기 처맞고 양악수술이나 안날라가면 다행


한가지더-여호와 개새끼야 니가 나한테 했던 부당한 것 처럼 그렇게 부당하게 지옥고통까지 이어지게 주면 죽여버릴 줄 알아라 너의 부당함에 치를 떤다 새디스트 개여호와 죽은 자까지 다 알아서 그새끼를 알아 파괴할 방법을 알아내길 우주 끝에서


남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이유는 거기서 권력도 되고 공격도 되고 생긴대로 불이익 주고 그렇게 반응해서 얕보거나 혼자있건 여럿이있을때등 그렇게 보면서 공격하기 때문이다-그래서 그걸 겪거나 아는자는 지나치게 민감 그건 사실 더러운 하이에나 승냥이들 천지라


어렸을때 무슨 인과니 뭐니 그런 이해력이 있을까 그런거 보면 개여호와는 아주 저질 저차원같은 개새끼


무조건 처믿으라 미친 지가 한짓거리는 생각도 못하고


의외로 인간 심리는 그런 허술 그런데서 권력잡기가 참으로 쉬움 외모만 받쳐주면 그걸 빌미로 세계대전까지


여자가 외모를 많이 보니 거기에 맞추려는 애들이 문제 그런 애들이 대세잡아


나머지를 따르라는 식으로 압력


원래 쪼수로 있는 그런 애 별거 아닌거 같아 무시 없어보이면 그런 일당한다


분명히 더러운 일을 겪고 그런 일이 있거나 그런 마인드로 좆같이 살것이다 아니면 그런 부분이 있거나-그런 새끼들은 그냥 무시해버리면 그만이다 설령 대중일 지라도 그것이 안휘말리고 평정을 유지하는 길->그러나 그게 반전체나 방관자 대중이라면 나중에 힘을 가져 쳐부수면 되는거고 그런 문제 중세에도 많았던 일 그나마 현대에는 낫다 정보로 발달,빡신척하나 근본은 같다.


연상에 의존하는 인간의 인생이 자유는 무슨 자유야.... 그런식으로 아니까 그나마 그거지


오히려 상황이 자유 제제하는건 인간의 썩은 대가리들


그런 인생 비관 노래 하던 인디가수 정작 자기는 화려하게 놀고 돈벌어 그런생활 인기에 그런 애인 사귀고

속내는 모르는 거라지만 결국 인간대가리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다.


미리 위험성을 예견하여 대비하는 것일게다.


여호와부터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할듯 싶다- 잘했던 것도 있을텐데 멸망은 무슨 멸망..... 그래놓고 무슨 또 사랑.......


왜그때 못그랬을까? 시간성의 한계


어차피 한번인생 덧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잘살아야지 남은 것, 이거라도


그런 애는 다 지옥갈거야 당연히 자위가 아니라 그렇다 직접 만들어 버리는 거니까


어쨌건 그렇게 훈련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구조니까 다만그러는거다 인간에게 유용한 것 만들고-그걸 악용하는 개새끼들이 많아 문제


항상 우리 세식구

나중이라도해야그게진심 그거안먹으면다른추억이라도잇겟지만 아직가진유일한추억더소중 미비보단 맛처져무방어차피한평생

추억이다어쩐다하나 생사위협이나 필요로 제끼기도하고 물론 지나서 별거없는거면 그래도되나 유일산거면 조건반응이라도 중요하고 추억이니 그건자기들선택문제 인간이란한평생시공간구조에맞게 현재상황인식하여

진심이란게 조건반응으로 유발되나 그냥진심도잇고 그걸안받아준게문제라하나 뱃속에서나오지 안은이상 타인에게그러고 그때마다바길수가잇고 작동체로 다른게나올수도잇고 그냥진심으로해도형질이강하면 유리하고 진다면왕다되고 그런차이로인한심리에불과조건반응과받아들이기는제가칵문제고 모르면바보 구조특성상 어린애건조건진심못알아채건
또할건별로애절하지안아 분자단위로틀리건 철학적으로다르건 인간구성체단위에서 느끼기에그게그거기때문이지

자기를온전히지배하면자유작동역량이생기는것인데 이론적으론온전한자유가 가능하고 그렇게다른거보고 자유상태유지하는게 단지착각이아니라 제대로 인식하고 하나님이잇다는생각이든다증거라는삘

중독이란이런솟성이잇다 단지소기만하면지루할수잇는데 단순작업 그게사람얼굴 아는자요ㄱ할자로 바귀면쾌감중독에 게속한다 그런식

인간구조기반나오는건데  자유로가능 그게자유성 시간만갈뿐이지 선택가능

말투 건방지게 하면 씹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힘의 논리 짐승 밖에 없는 개새끼

부모잘만나서한다는짖거리도 인간기준이나 인간에겐큰의미맘에안드는성분은질투 마음에들면동일시동경 본능매력으로라도 알고보면하찬은것

인간이만든약속대로 겹쳐웃기거나 모두기반대가리가잇기에가능


연상에의하지안고대부분은그러나뭘해도그렇게때울수잇으면그만이라는식의유드리가잇다고본다진화과정


시간도시간의결과이기도하지만 두사람먹는구조나연상그런게닮아가는것도 시간과함게운이라고볼수잇다


재수업는게활성됫다고


시공간이고뭐고다들생각업이사니가문제


라포르와 법적강제력도 외모를못이기는현실 자본주의의 현주소


어렷을대와비교하여정신은별로달라진게업는데 좀바귀고 자유의느김 이게진실


술집이가족을따라한단생각은안해봣니


본능적으로유전적으로자기에게유리한나이를ㅈ잦고유지하려한것아니겟는가


못나도깔아뭉개고 잘나도질투하는이유는 자기들과건아니건그래도더 지네꼴리는대로 단지마음에들지않기때문이다 그런인간과는무조건떨어져라 대부분사회바닥을기고잇을테니허술한원시조차도


진화역사과정에서인간구조대비부정적인것으로소외와불펴ㅇ등사건차별등 미비한이타성으로 이타성강한자가부를쥐지못하고 조건반응일삼는자가힘을쥐어일어난 소외의참극들


소외된가족을생각해야지그새키는그것에 대한벌 다른썩은인간처럼 유전적개취약성왕따당하는 이미지나 포지션 보호도안해주고 자기들을따르라하고 기득권수호하려는 이기적인범생이기생충들 누구나자기생사입지손해에강렬한이익이면 사람도죽인다는대가리 신이만들엏다거나 방치햇다하지말고 그냥진화과정의미비성이라하지 에덴을벗어나서 그랫다고만하기에는 모든불합리한건 진화탓으로돌리기엔 신은책임이없나개새끼야 아직도절대공의냐씨발


자기도모르게 자기보호로나온다는게문제지마구 그만큼생존과경험은강렬하다 개에게물린경험은 자기는 아무리 부당해도 되다는것이
고 남은이유붙여거슬리면 죽이는본능적인 변태적중독행태 그런개새끼가가족이라 해볼테면해보라고 짓이기고 기를꺾는건 이전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기위함단도리 사람성이잇을지도 모르나 넌그냥 조건반응 동물이라 판단햇기에 일말에 인도성혜택못받는다  또이유붙여해봐라 그날은 불구로 살아가는 날이다

애초에우스우니까트집잡는거지 아니면
 그냥닥치고잇는다 그게사람 애초에 외모로멸시하고 지네류아니고 사회도태보험들엇으니 뭣도아니라지랄한거 어쩔수없이 가족이라 통하는말 폭력으로 되돌려놧더니 왜저런새끼가태어나서 애비복지지리도좆같다 나쁜본능만다가지고 좆갓은새끼 자식싫다고 말씹고그게애비인지

니판단꼴리는대로해라 무시하다죽여버릴꺼니까

넌 그냥 모양새나 갖추는 걸로 끝나라 그게 이번생 최대의 아량 -그렇게 열받는게 왜 용서못하냐고? 되봐라 그건 용서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가 된다 진화회로는 신이란 개새끼가 방치하여 그렇게 된거고 지구위에서 지구상에서 말이다.


어차피 부당한데-힘의논리로 그러면 더부당하게 해서 무력화시켜야 그게 정답 주먹으로 지랄하던 부당저지르던 새끼가 그냥 띠껍다고 무슨 부당이 부당이야 본능회로로 쓰레기들.....


인간조절법은 원래 이익으로 조절하는 것


돈한번에 안주고-돈때문에 참으니까


믿고기다리는 놈만 바보되는 세상이니까 당연히 그런 성격은 피해를 많이 본다. 즉각적으로 항의해야 바보안되고

사실 지랄하는 이유는 공포때문이나 남일이라고 자기가 망쳐놓고 오히려 성적으로까지 꼴리니 애초에 전략을 잘짜서 돈을 안줬다면 좋았을걸 못되지 못한자는 항상 당한다. 어차피 심리에 놀아나는 벌레들-돈벌라고 사람이 할짓 안하는

속이려는 시도에 열받아서 지랄하지 말고 미리 선수


의사를 갖고 놀아야 안당하는거지


외모나 비호감 등으로 혜택못받는자는 자기가 노력해서 얻은 정보로 일어나는 수밖에 없다 나는 언제나 그래왔고

외모로 무시당하고 갖잔은 동물성 힘의 강제력을 강요받는 상황에서 재수가 있건 없건 정보나 지력이라도 뛰어나야 할 것아닌가-밟겠지만) 어떤 식으로라도 힘이 있어야 안당한다. 갖잔은 새끼들-니들이 근시안으로 잘못살았다는걸 깨닫는 날이 올 것이다 절대 굽히지 않고 끝까지 힘을 추구하여 승리하리라 니들이 눌려사는 공산당도 시작은 집필인데 벌레 같은 쓰레기들이 그걸 알았다면 그따우로 살지도 않겠지 병신들....... 이제부터 제대로 할건데 손해 안보고

더구나 깡패들에 의해 좌절되서-알건 말건-더 악물고 한다 그것이 내인생의 유일한 "힘" <손해보고 벌레같은 씨발 민간 쓰레기 자본주의 송충이들에 의해 희생된 보상>

어차피 비호감이라고 욕할거면 호구, 벌레취급보단 독한년이 되고 열받게 하여 자폭하게 만드는 존재가 되는 것이 낫다.-그게 내가 추구하는 방향이고 신념이다. 사람은 죽어도 신념이 남는다. 귀신이 되서라도 죽이고 예수는 현대에 부활했다.

의사가 별거 아님 공부하면 자기가 의사

비도덕 성에 인정 못하고

더비도덕적인 것들이 자기 감정,쾌락욕구로도 더한것을 요구하고 단지 외모로 그걸 들어주는 부당한 구조니까 정당한 나는 더해도 무방하나 실용성 적인 측면에서 타협이지

더안되는 것들도 깝치는데 도리생각해서 잘하면 '호구'되기 십상

갖잔은 것들 외모로 기준만들고 외모에 동조하고 인정하는 꼴이란- 더구나 외모가 좆같은 것도 그런식으로 조건판단 자긴 여유있다 이거지 자리도 있고 나름 '이미지'나온다고 착각 지위등 함부로 못할

인격적으로 생각해 주는 자가 있어 오히려 불쌍, 더구나 쉬운 돈이 아닌데 그걸 술값으로 대줄 순 없으니 힘만이 정당성 주장- 단지 그냥 '기분 나쁘게' 생겼다 는 이유만으로 선생에게 부당취급받은 학우를 기억해야 할 것-공부도 잘했는데 선생이 그새끼를 보고 기분나쁘다는 듯이 인상을 구기고(착한 인상인데 얼굴이 어그러지고 커서 '띠껍다' 는 느낌 중년이상 인상 노안에 교복이 안어울려 도전하는듯이 보였나봄 그런 생각 없었을 것인데) 물론 반에서도 왕따고 선생 새끼도 그런식으로 별거 아닌 일에 화내고 부당대우 이유없이 때리고

그런데 만약 그새끼가 악종에 조폭학부모였다면 어땠을까? 아마 눈피하기 급급했을 것.. 양아치한테도 한소리 못하고 그냥 지나가는 선생이니까

한가지 중요한 것은 남들도 그러는건 자기도 떳떳하라는 것이다-누구나 약점이 있고 집에선 후줄근 하고 허술하다 다만 그때 보이는 것만 그럴 뿐인 대다수가 그런 인생을 살고 있는데 나처럼 집에서 까지 완벽하고 특별함에도 단지 보여지는게 그래서 무시당한다면 불합리하고 근시안시야도 아닌데 그들보다 깊고넓은 모든걸 봄에도 그런다는건 불합리- 그걸 파쇄:원리원칙이 고 뭐고 그건 못받아들이는 자가 문제인 것이고 남들도 그러는건 떳떳하는게 당연하고 그게 거슬린다면 단지 자기들이 쪽수가 많고 힘의 우위에 있다고 자기들의 들보는 보지못하고 남의 티끌만 지적한다면 부당한 일이기에 절대 받아들이지 말아라. 또 특권을 가지건 아니건 마찬가지고 또한 원리원칙은 다같이 안그러는것인데 뇌가 그렇게 생겨하니까 거기에 대한 싸움이고 전쟁이다.

커피를 먹지마라. 다음날 악마가 된다. 그날 카페인 뒤끝 아드레날린에 저도 모르게 뇌사고방식이. 반대로 다음날 악마가 되고 싶다면 먹어라 그것도 금단으로-싸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다만 충동적으로 하여 곤란에 빠지는걸 조심할 것 그것만 잘조절하면

오만가지 신경쓸게 많은데 열받는 것이기도 하고 한꺼번에 생각이 밀려들어

무식한 것들에게 힘을 주지 마라. 피해를 입고 무식함에도 따라야 하는데 그런 벌레들 힘을 뺏을 수도 제할 수도 있는 힘이 있는걸 잊었나 보다. 역시 근시안으로

씨를 뿌려놓고 물질적인 룰로 밖에 나가지도 못하게 만들어놓고 자본주의에서 해주는건 없고 그 원망을 모친에게 하는건 옳지 않고 폭력의 가해자인 부친, 사회에 해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이고 말이 안통하니까 그들의 언어로 짓이기는 것이다 단지 그뿐

애초에 마음을 사려했으나 써먹기 위해선 아니였고 써먹기라도 해야 하니까

그리고 그 이점으로 이런식으로 간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로 부서지는 시행착오 이전에 말이다 그게 내 전략

남들은 의아하나-벌레같은- 나중에는 당하고 나서 이해

물론 정치도 내적성이 아니다. 힘을 만드는 것에 몰입

그나마 여기서 힘만드는 것 시작 주체할 수 없다면 빠져도 좋다 그게 룰이니까

여기서 내방식대로 시작하고 당연히 그들은 모른다 근시안이라-내가 안전장치까지 마련하고 시작하는 줄

기형은 바로 잡는게 당연한 일이라 단지 그랬을 뿐이고 따름인데

사건의 이면을 모르고 자기들식으로 생각하는 민주의 시대라 참 코미디같이 유치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그런 것들도 나중에 깨달은걸 알면 자기들이 유치한걸 알텐데 그럴 일은 적을 듯

남들같이 안하면 바보된다 하나 심리상 강요보단 스스로 하게 만드는게 좋은건 당연지사

그런 선행도 외모가 아니었다면 이슈나 되었을까 하는 생각-대다수의 못난 선행자들이 언론을 타도 그냥 묻히는 것으로 볼 때

그들의 기준,룰


사기로 충족해도 무방한 인간구조가 있는 반면에 꼭 진실이어야 하는 인간도 있다. 후자는 상당히 피곤

-근본적으로 진실이란 마치 진심운운하는 물질의 외침같이 추상이고 자기 개념침잠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많거든 현실에선 책속에서나 대등한 개념이지 외모에 묻혀버린다 인식상->결국 인식문제라는걸 볼때

추억회귀 겨울의 크리스마스 전 입정


빠지게 되는 이유는 그런 중독 한부분 때문


어쨌건 부당해도 자기가 만들건 어쩌건 현실의 법과 폭력을 걸친 권력을 잡아서 그런 것이고 억울하면 너도 그러라고

제대로 하라면 더이상하게 할 수 있고 말안듣는게 사실 권력 때문이다. "힘" 이 있으니까 하찬은 일고가치없는 새끼말은 안듣겠다고 피차 약해보이는데

그렇게 안보이는데 그런다고-절대 권력을 주는 상황을 만들지 말것 자기편이라도


현대 자본주의에선 사람보다 돈을 믿는게 낫다-돈이 많아지면 사람이란건 그냥 잠깐 쓰다가 버릴 부품에 지나지 않게 된다.(실제로 그정도 수준들이고 기본만하면-기본이 설령 안되도 그러나 그러면 까이겠지)


그런게 권력의 길이 아니라 단지 안갈 뿐이다-미천한 자본주의룰 :새로운 종족의 자칭'권력자'를 만들었고 그걸 우리 부족에선 인정을 안한다 그래서 내식대로 새로시작


확실히 받쳐주는 뚜렷한 직업과 이미지라도 있으면 미친놈 소리는 안들으니까

자기가 뭔 권력자라고? 길에서 눈깔고 처다니는 벌레가 이미지보고 자기처지 생각이나 해줄줄 착각하나? 미친거 아닌가

제끼면 그만 이런 전략이 곧 나


그정도 외모로 상당한 현대에는 심리적인 창출이 가능한데 싸구려 몸뚱이만 굴리는걸 보고-자본주의의 일개 상품소비 한컷 상품하나로 취급 전략의 중요성

더못해도 심리를 잘타면 가능한데 말이다 저들도 모르게


질투심의 발로로 그런 갖잔은 권력안에서 그렇게 지맘대로 스타일하게 하고 해서 ->사실 자본주의 사회 어쩔 수 없는데서 열폭하고 자기보다 훨씬 예쁜 여자와 친구와 잘사는 새끼들에게 열등감가진 새끼가 힘없으니 별 갖잔은 꼴 다 겪어 만들고 만다 씨발 견고한, 합법적 기반위에 내식으로

자기보호를 위해 거세질 수 밖에 없다- 먼저 행한 자기들 행동을 탓하길

열폭이나 하라고 병신 찌질이들

인간이 성적인 짓을 하는한 나는 다른 인간을 존중할 수 없다 절대로

단지 비호감이고 부당한 기준에 의한 사회적 약자라는 이유로 불리한 협상도아닌 협상선이나 부당한 대우를 받을 하등의 이유도 없고 그게 고까와 행동을 취한다면 그자들이 쓰레기고 짐승이지 결코 정당하지 않다

설령 자본주의가 아닌 어떠한 곳에서도 왕따이고 힘이없어도 불이익이나 맞아죽는것은 제도와 사상의 미비 사회잘못이고 부당하다

지금같이 비효율적인 전체교육이 일방이 게속되면 지금갓은 일은반복될것 범생이들이 자기에게 유리한방식이라 안고치는지 몰라도 아무리인권주장해도 현실은 심리판이거나 동물적먹잇감판 그게현실 발기흥분처럼양아치가 캐물어 강간당할까봐 호신용품의존재를 말한 사람우습게보고 안당하니까

이럴줄알앗으면 썻지 내가 너무 순진햇다 돈에움직이는 벌레오타쿠들 매가 아니면답이없는

남자는 그래도여자에겐벌레크립비정상

아무리 미치고 혼란해도 현실은 현실 현실에서 돌아가는 룰이잇고 오해에 인간관게 못할거갓은 얼굴에 무시당해 권력이없엇고 그게힘이되고 그들은 과거왕따시절 방관자엿는데 여전히 그나이처먹고 순한얼굴컴플렉스로 겁주려는수준새끼들이 더뛰어난현자를 제압하려는사실에 치가떨린다 돈으로 고용한경호원은 업신여기듯 심리도 조련에 불과하나 교육으로 뇌를안바꿔 마음속으로부터 심리활용이라도 진정한제자나 부하가 아니라서 단지써먹는게 목적이라지만 그조차도 안되는게 현실이고

여전히 미개한 차원에서 심리가이루어지고하잘것업는것들이 말도못거는상황을 만들지 못해 싸가지를떠나 잘못을하기에 강팍해지고 나는 그렇고정당 이것들이 사람뭘로보고 말야 법은잇어야하지만 법없으면 그럴거란거아냐 갓잔게법어기고사는벌레들이 뭘알아주길원하는가 갓잔은대가리감정일뿐 온당치못하다 자본주의하층에서당하는 이수모로 결코도우지않으리 이성공후에도 반드시돌 려주리라 이쓰레기본성들을 딸이나치는

빚갚앗다고 생각하고 응징할지도 모르겟다 심리이나

니들한테 쓰려고 하는 여성적면이 아니다-여자때문이지 감각이나 자기들도 그런거 숨기고 병신들인데

현실의룰아나 물질의룰이 틀렷어도 바꾸지못하면 이기지못하고 그시작을 외모나 부의불평등에서 시작해야한다는현실이 좃갓다 저도모르게돌아가는심리나

아무리 지랄해도 힘없는 자에겐 혼자 토로 개소리일뿐-아직도 세상이 어째돌아가는지 모르는


그쪽이 비인간적이면 당연히 쎄게나오는거 아니겠는가


귀족이 뱉어놓은 토사물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다니 그건 인간 쓰레기다-현실을 모르고 남들 다하는거에 목숨거는 그러므로 진실을 깨우칠 지어다 다시 현실에서 start


마음은 너무 약한데 공격은 거세-결코 미화할 수 있는 그런 자들이 아니다 피차 가시가 있더라도 조심하지 않은건 자기탓


결국 자기 괴로움에 허우적 대는 찌질이들일 따름


수많은 생각+현실경험 시행착오 끝에 내게 최적인 하나를 잉태하다


"왜 그땐 안하고 지금에서야 하나." 그런게 인간의 최대 문제이므로 어쩔 수 없는-미래를 보는 자도 한탄할:당시 능력모자라

시간은 흐르고 그런 인간의 최대 절망 나만의 어쩌면

그걸 최소화하거나 없애기 위해 지금 잘하는것 미래까지 통찰하여 그게 인간의 힘

특히 자본주의는 그런 유드리 많아 좋고 말이다

제도나 그런식으로 극복가능하고 그런식으로 많이 뚤리고 강점있다 이용해먹기 좋음->어떤 진리도 묻혀버리고 편협화 하는 힘의 강력함이라 제도 꼴통들

별것도 아닌 것들이 갖잔은 유전자 갓다가


누굴 따라하는건 싫지만 그렇게 되는걸 어떻게-도파민이 너무 강해서 그런가 정의를 찾고 느끼는 감동 그런식 회로가 나도 모르게 너무 세다 과거는 이정도 까진 아니였는데

타성에 젖어 남처럼 사는것보단 낫다고 본다

혁명가 식상


결코 자기 관리 실수라기 보단 복잡한 상황이 문제일 수 있다. 그렇게 복잡하게 만들어놓은 주식같은 "어쩔 수 없는 것" 이 아니라 그들은 그렇게 생각없이 편하게 사는데 그런 판에서 살아남으려면 수십배가 필요하다는 것 자체가 비정상이지 않은가 물론 전쟁같이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있으나


사회심리학적인 작용일뿐-제발 이성으로 자기를 작동하는 휴먼 구조로 진화해야 할텐데

나도 자본주의라서 어쩔 수 없다- 안그럼 국가를 뒤엎고 인간적인 룰을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까진 나에게 그런 힘이 부족하다


단지 속에 악이 차있는 새끼나 적당히 차있는 새끼에 불과하므로 -그런 새끼들끼리도 마음에 들고 하는게 있는데 그러다가 배신하고 약자를 희생시키므로 애초에 그런 새끼들은 힘으로 누르고 물론 그런 새끼들도 집에서는 마누라 패나 밖에선 잠깐 만나면 좋은 인격인척하고 얻고 교류하므로 (마음을 나누려는건 아니고) 금전적으로 이득이 될 수가 있어 그러므로 그런걸 통틀어 외모기반 "전투력" 이라 한다 조조건 유비건 관우건 다 쓰레기니까 그런 관점에선 역사상 안그런 인간없이 전부

인간 구조와 시간상 당연히 오해에 이해가 부족하면 토막낼 수 있다 다만 첨부터 이해하면 토막안내고 친해질 가능성도 있어-조련이나 책략기술로도 철천지 진심에- 그건 인간 구조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아동학대등도 영향있겠지 유전 뿐만 아니라 뱃속부터도 중요하게 형성 반영하니

사실 혼자서 빳따들고 초토화시킬 수 있다-그런일이 있고 또 영화로 나온다 하지만 특수공작원이건 뭐건 훈련으로 맘만 먹으면 할 수 있는데 그게 무장안하고 CCTV에 의존하는 민간인이라면 더더욱 그렇고 CCTV 까지 폐기하면서

그러나 보통은 "그럴 것같은" 이미지나 냄새나 느낌 생사만 팍와도 함부로 못하므로 일단 선수가 중요하다 후수 두지 말고 그게 비결

그러기 위해선 훈련이 필요하고 항시 자기관리도 중요

권력도 거기에서 나온다

인간 인식상 어쩔 수 없이 고쳐야 될 부분도 있으나 인간자체가 완전이 아니라 미비하여


원하는건 빠순이 벌레들 인기얻는게 아니라 제대로 된 세상을 만드는 것인데


개들이 있는 척 꾸미는게 열받는다 원래 저런 느낌이 아닌데 지네 자리 유지할라고 자본주의에서 유행하는 그런 식으로 지네 잘나가는 척

과거 뒷골목에선 인기 없던 스타일들인데-잉여 언제부턴가 개들이 법무너지고 나서 설치면서 그런식 선택권 없이:연예인자체를 싫어하는 애들 생겨나고

개냄새가 노는 쪽으로 가면 상당히 맛이없거든 더럽고 지저분하고 청결없이

원래 센스가 상당히 없는데도 그런식으로 꾸며서 센스있다는 듯이 하니까 웃기는거다 다른 사람들이 꾸며


얘기할 게 없어 그런거하고-좆나 웃기네 그냥 잉여... 아무도 책임 안지는


주황색을 좋아하고 사교적 뭐 그런 게 염색등 그런 사교성 없는 그런걸 읽고 싫어하는 식으로 그러는 것이다 물론 사교에서 기분맛을 봐서 사람같지도 않게 비매력을 탄압하고 그런식 그런것들을 다 죽여야 특히 연예인류들 쓸데없는 잉여들-그들이 진정한 잉여

개냄새나는 것들이 따르고 꾸미고 씨발


남자는 여자가 될 수 없고 단지 대용상상일 따름이다


요즘 미디어는 이런 식이다-가수도 그땐 와-하면서 사로잡히고 흥분이나 좀 지나고 비매력이 되고 단점 보이고 하면서 그것이 매력이 아니고 그런식의 매력이 주류:팔기 위해서인데 집객위해 그래서 오래 지나도 감동으로 남거나 스테디한게 적다 그게 겪어보면 알수있는 것 기억도 안하고 노래조차 안듣거든

자기도 모르게 그러고 별로 안남는다 느끼는것그냥

자꾸 들으면 식상한- 유흥자체가 그런 성격이 강하다 "노는 년들" 그때 와-하고 자꾸들으면 좋거나 하는게 아니고 질린다

정서나 심부를 자극하지 못하기 때문 라포르도 못열거나

상품적 성격, 위선이거나- '진짜' 가 아니기에 그렇다 깊은 맛 물론 이것도 매력기반이다 자연스러움, 강요안함과 함께

가짜 감정이입과 찌질이 착각뇌

근본적으로 연예인이란 직업은 마치 DJ수준으로 감정이입 안되는


너무 썩은 것들 거기에 벗하지 말고 군사와 함께-어떻게 될지 모르는- 정의를 찾겠다 그게 길


이성적인 직함도 비언어적인 신호에서 시작된다는 것-그래서 이미지가 제일 중요


지방 안마시술소는 서울 텐프로 보다 외모가 한참떨어지나 '아가씨' 로 치고 청량리도 짐짝 취급하지만 어쨌든 그쪽으로 일반인들이 그렇게 보나 그안에도 서열이 있다


그냥 부당한 짓하는 약자인게 느껴져서 더 막하나 보다


이유야 어쨌건 절대 용납,용서 못한다-그건 내가 남자기 때문이고 생존을 위해서 하는 자기 선택신호이다 안그러면 뒤지고 불리한 입지에 처하니까.....

여자도 마찬가지

진화와 후천-얼굴이 다 뒤틀릴 정도로 과거 불리한 입지가 되서 그런 트라우마도 있고 인간이라면 자기보호로 저절로 생김 그런 악성이

과연그게 악일까 선이지


완전 막장 창녀도 있는데 우린... 참 세상 좋아졌다 참나


옷은 감색, 헤어는 노란 주황계열 염색 인간이 쓰레기가 많다는 법칙


무슨 연관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권력지향이나 남의식한다든가 사교지향이라든가 하면서 그런걸로 겪어 문제 많은 싸이코패스등

피해를 많이 입는 다는 신호이거나-자기보호:권력필요, 외톨이- 아니면 과감하게는 멋부리고 싶은데 남눈은 의식하는 그정도 찌질이들

놀고는 싶은데 못놀거나


강간이나 피해를 입는 이유가 밤에 혼자 돌아다녀서라니?

밤에 돌아다니지 말고 밤엔 범죄자만 돌아다녀야 된단 법이 있나? 짐승들이 짐승짓을 하는게 문제인거고 그 이전에 인간이 생긴게 문제고 신이란게 그렇게 처만들었다는게 또 문제지

그렇게 만들어 놓고 신의 뜻을 안따랐다는건 코미디 아닌가 개로 만들어 놓고 물지 말라니?

신이 없는거 같다


한국 인들이 동남아나 외국인 노동자 차별하고 증오 수준으로 표출하는 것 이상으로 호주나 유럽도 동양인들에게 그런다... 좆꼴리고 본능대로 하는 인간 원숭이들이기 때문인데 좀 이성을 찾고 자기를 조절할 때가 되지 않겠는가... 넘 꼴리는대로만 하지말고... 자식패고 학교폭력등 원숭이 짓거리.....


그걸 짜증안내고 조급등 불합리 감정없이 해버리는 그런 것들이 전쟁승리에 중요 인간,구조 시공간 상으로 보면


생존에 유리한건 살리고 불리한건 눌러라 단지 그뿐이다.


그런 새끼를 그렇게 폭력등 그런 기반 인상으로 다루어야 하는 이유는 그새끼는 원래 대가리가 그렇게 생겨 안그러면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게 싫으면 범생이들 처럼 자기들의 성을 쌓고 지네 기준으로 동물들을 진입하지 못하게 하든지 아니면 오타쿠끼리 성공해 돈으로 보호하든지 하는게 나을것-경호원까지 학교폭력 피해경험 오타쿠라 양아치들을 증오한다.(나는 그런 민감사항알고 냄새를 맡아 사나운 얼굴뒤의 그걸 읽는 것이다 파악통찰하고)


조종은 해야 되니까-차후 군사도 마찬가지 손자병법이 괜히 생긴게 아님


해석상 왕따 놈이 깡패무리에 가서 학창시절 자기를 지키다가 결국 무리짓지 못하고 나온 그런 거 같다 아무래도 그러다가 유전성분 맞는 착각-그런 시야밖에 없어 본능강해 그런식으로 그냥 친구사귄것 같고 :유전성분맞는다고 배신을 안하는건 아닌데

동물패턴

그것들 한테는 다 잘설명하고 억울과 질투로도 절대 못그러겠다-전투,생존 유리한 감정이니까 살리는 것


당연히 "뭐 저딴 새끼가 가오잡고 형님질 할라고 그래." 재수없다고 죽이거나 불구로 만들자는 부당 동물심리 나니까 당연히 그런 벌레 시야에서 신호가 나야 하고 그게 안되면 경찰력 조직등 다른 방법으로 잡아야 하는게 원래 수순-

범생이들이 못하니까 경찰 만드는거지 안그러면 보스해서 다루지 위험성 없으면

내가 너같은 애들한테 져야 하나 그건 아니다 재수없게 전교1등에서 학교폭력으로 낙방하여 내리막길 됬지만-또 어리석게도 1점 떨어지면 죽는날 이라고 생각한 정신으로 어린 것들과는 대학못다닌다고 한 내탓

여전히 절대 꿀리지 않는다 이런건

나보다 못한것들이 의사되어.....


절대 용납못하고 굴복못해 부잣집 아들들이 의국비 내면서 다닌 병원들


지금이야 의사지만 나어릴때 의대생이고 뭐고 그런 찌질 그런 애들이였는데 연륜빨이라는게 얼마나 극복할 수 있을까? 종교인 아니라면


나도 애비가 미치광이만 아니였어도 안처맞고 공부손 안놓는건데.......


결혼적령기에 못알아보니까 문제겄지 결혼하고 후회

전문대 졸에
외모 반반하고 키도 165이상 몸매는 늘씬하고(딱보면 괜찮다 할 수준 근데 성형빨)
집도 그냥 평범한 여자애가

키172에 못생기고 배나오고 기름기 좔좔흐르는 의사정도는 쉽게 꼬신다고 생각하는게 현실인거 같음

나이트에서 대화했는데 참 웃기더라

젊을때는 졸라 이남자 저남자랑 그짓하고
나이트 클럽 밥먹듯이 다니다가

어떻게 남자의사 하나 잘만나서
쇼핑이나 하러 다니고 네일아트나 받으면서
인생좀 필려는 애들 졸라 많음

걔들이 키183에 잘생기고 잘빠지고 남자로서의 매력 없으면
그냥 돈벌어주는 기계에 불과하다더라

자기의 외모와 남자의 돈을 바꾼다나?


너같은 새끼가 갖잔은 주도권 잡길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필사적으로 그렇게 승부


차별이나 하지 말지 개독들... 그래놓고 뭐 비판이야 성형등


인간은 가식이 아니고서는 선해질 수 없다.


어릴때 생각해보면 어떤 유형들이 그런짓하는지 잘보임

같은 의사라도 어떤 유형이 어떻게 하는지


동화속이 될 수 없다-세상에 맞춰서 살다가 보면


또 니들이 숨겨서 그런식으로 하는 것 같이 나도 단지 전략으로 할 뿐이다 그뿐 "총을 내려놓자." 지만 침략의 역사를 볼때 그건 아니다.


정이나 만만해보여선 안된다-편관이라고 통치술이 있는게 아니므로 그건 잘하는자가 잘한다 보통 식신이나 편인이 잘하더라 한분야 깊이가 커서


구조상 기획해서-이게 '자유' 구조상 기독교안믿게 할 수 도 있으나 기독교는 에이즈와 같아서 잘치료되지 않는 난치성이다


문제는 기독교 내에서 육욕을 통제못하는 신호를 보내는 벌레들-그게 항상 문제를 일으킨다. 그렇게 세속보다 더한 금단과섞인 조건반응을 하여 가래뱉고, 똥씹고

세속형 개독이 제일 문제이다.


침뱉는 새끼들은 애초에 인간에 대한 기대가 없는 새끼들이므로 상종하면 안된다.


여자약사 개쓰레기 좆같은 년이 호스트바 다니면서 사람무시하는 특히 남자중에 찌질해보이는 것들 강자에겐 표정굳고 눈깔고... 범생이였을텐데 죽는다 난도질


인과는 시간과 관계없이 동시대에도 공간적 조건을 따른다-예를 들어 문명이 닿지 않아 단지 지리적으로 고립된 곳은 원시 원형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그것이 ''인과'' 가 상대적이고 공간적이라는 뜻이다. 인간 만의 것, 시야


정신이 ''남자'' 가 되면 자기를 지키고 자리를 지키려고 돈과 그런걸 추구한다 그건 어쩔 수 없는 사실-남자는 ''능력''이있어야 자길 지키고 체신이 슨다 본능으로 느낌 그건 문명없는 원시부족도 본능으로 그런 물질을 만들어내니 가히 진화심리조차 창조론의 편을 들고 싶어짐...


그렇게 그냥 임장에서 '진실' 느끼는 착각으로 못바꾸는 인과로 보일 수 있으나 사실 조작을 못했을 뿐이다 다른데선 자유자재 조작가능하고 기왕이면 조작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지 복되지


확실히 지네가 그렇게 딸가지니 양성평등의식 높아지는등 그런식 작동 결국 ''작동''문제라는 것이다



베스트 댓글 이한성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국제적 망신이구나...ㅉㅉㅉ

수치스럽다.


나도 외국계에서 일할때 유럽애들이랑 일할 기회가 많았다.
엔지어 애들이 많았는데 정말 창피할 정도로 똑똑하더라.
단순히 기술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 예술 등 너무나 아는게 많아서
나는 왜 이러고 살았나 싶더라. 외모도 중요하지만 겉만 번지르하면 우월하게보는

우리나라 문화는 문제 있다고 본다. 나도 덕분에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하면서 살고있지.
술먹고 드라마만 보면서 머리가 빈채로 살아가긴 싫거든. 22:33|삭제신고답글 3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6 1   pbblue님다른댓글보기삭제 여러가지 면에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국민의식도 후졌고.. 뭐만 했다하면 술마시고.. 그들의 머리엔 그저 술,연애,술,연애,외모.. 이거밖에 없는거 같더라구요.
참 부끄럽습니다. 저는 저렇게는 살지 않으려고 님처럼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 22:39|삭제신고
pbblue님다른댓글보기삭제 자존심때문에 맨날 쪽바리 원숭이라고 놀리기만 하고.. 정작 자기자신들의 문제점은 알려고도 하질 않고 숨기려고 급급하죠. 사실 책상에 파묻혀 별다른 경험없이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공부한게 지식의 전부인 한국사람들이.. 다른 유럽이나 이런 나라 사람들보다 지식이나 22:38|삭제신고
pbblue님다른댓글보기삭제 맞아요. 진짜 한국은 문제가 많아요. 건전한 놀이문화도 없고 허구헌날 술만 쳐마시고.. 머리엔 든것도 없고.. 남자들은 여자만 밝히고.. 여자들은 외모만 가꾸고.. 서로들 머리에 든것도 없고.. 차라리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배울점이 엄청 많은데.. 논리에서 딸리고 22:37|


베스트 댓글 pbblue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그냥 일본 따라가는거지 별거있냐. 의식수준은 뭐 20년 뒤쳐져있다고 봐야되고..
지금 한국에서 유행하는 헤어나 패션같은거 이미 일본에서 5년전에 철지난 것들이고
지금 일본에서 유행하는 것들이 한 몇년후에 한국에서 유행하고 있을지도 모르지.
원래는 원조교제의 원조도 일본이고 키스방,인형방,된장녀들의 원조도 다 일본이지. 그런 된장녀들에 지쳐버린 일본남들이 연애를 포기하고 초식남으로 돌변.. 따라서 남자가 고파진 된장녀들이 일부러 개념있는 척함.. 그게 한국에 비춰지는 일본여자들의 모습이지. 조만간 봐봐. 한국도 똑같이 따라간다.


외모만 졸라 보는건 맞다 대갈이 뭐 들었는지 ㅉㅉ 똑같은 인간도 안경끼니까 대우가 달라진다 그게 한국 사회 현실... 진짜 구라아니다 잘생겼다 생각하는 인간 안경끼고 한번 첨 만나봐라.... 대우 틀려짐. 안경낀 인간=찌질이 공식이 통하는 한국. 어이가 없겠지만 니네들 현실이다....
대가리 든거 아예 없는 조센징.... 일본, 양놈 졸라 따라하는.....


어떤 식으로든 희망이 없기에 지랄하는거다 나이든 여건이든... 그러다 희망이 생기면 희망차고


기억하기 좋은 구조라 잘기억 그런식으로 인과 철저


하나님이 시간을 흘러가게 하고 그안에서 소통하게 했다? 인간의 자유로 하게 하고 그걸 다시 인식하게 하고 등


자기가 만든것이 아니라 현재를 느끼고 누리는 법을 배우라지만 나는 가족이란 개새끼에 의해 그런 이상적인 것만 강요받아 쇼를 했어야 했고 그런 점에서 불행한 점


깡패새끼에겐 밥도 처먹이지 말아야 되는데 힘쓰니까

정당한 말은 못하고-그런식으로 공부하거나 돈벌었다면 맞았어야 했으니까 범생이, 꼰대짓한다고... 우습게 보고 멱살잡고 짓이기고 정작 자기는 노름해서 패가망신 "남자다운" 거 선택하다


그걸 누가 도와줬는데? 의사도 냉대하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공무원 벌레나 선생따위도


그야말로 "될대로 되라" 는 식의 선택밖에 못할 상황이 많았다. 마치 사자에게 한참 뜯겨 죽어가는 사슴의 정신 같이...


그런데 그런 '의식' 상태가 단지 그냥 인간만의 자기 구조조합 움직이고 심심때우기고 그내부의 박테리아(이건 분리되어 있어 개연성이 적어 따지기가 좀 그러긴 하나) 처럼 무의미한 우주에도 무의미한 대사기관에 불과하면 좆나 웃기겠다

어쩌면 안되는 상황에 대한 절망감이 신이 없다 고 그러는건데

또 그렇게 다들 안믿고 조건반응으로 처돌아가는 대중에 대한 절망이나 인간본성에 대한 절망

잘다듬어진다...-세상살기 힘든게 단지 자본주의가 아니라 인간본성을 역행한다는건데 그걸 굳이 그렇게 처만들어 괴롭게 한다라..... 신이란 새끼는 분노 다 표출하고 멸망시키고 온갖 구약쇼를 다하고 그새끼도 시간을 못이긴걸까? 참 웃기고 아이러니

타성에 젖어 만들어갈지도 모르는 벌레들이

내가 왜 니를 알아줘야 되는데 씨발 새끼야 당연히 모르는 새끼는 보이는대로 하는거 아닌가 벌레야 자본주의에서 자리얻은 기생충새끼


이렇게 재수만 없기도 드물어서... 당연히 좋은 집안에서 별일없이 자란 새끼들보다 늙어뒤질때까지 신앙유지할 확률이 낮은건 당연한거 아닐까..

절대 공의라 할 수 없다 미개한 미친새끼 개여호와


인간구성체가 되서 인간끼리에만 유의미지


아니면 이것밖에 만들 실력이 못되었던가 빅뱅통해 일부러 박테리아나 모기를 만들었나? ㅁㅊ... 신앙에 영향주려? ㅎㅎ 그건 아닐텐데 잡혀먹히는 사슴이나

그대가리 감성


스너프를 용인하는 벌레 개여호와


물리보다 의미가 중요한건 아닐테고- 이스라엘이 무당을 죽이는건 되고 예수를 죽이는건 안된다라? 누군가의 귀한 자식일텐데


내게 남은건 절대적인 인식


수치와 굴욕을 당하지 않게 하옵소서


지능적으로 하다가 진짜 죽여


감성 말살


남은 해코지 하고 자긴 봐달라?


누구때문이건 사슴은 당한다-지네끼리 무슨 책임을 묻건 잡아먹힘:결코 사슴의 잘못때문이 아니다... 그걸 알고 잘 능동적 대처


외모위주 꼴통들이라 안먹히더라고 그냥 죽여 해봤자 인간인데 뭐야


다른 것들은 많이 당하는걸 볼때 강자에게만 못한거지...


뇌회로상 99% 나머지는 또라이나 겁대가리 녹은 술로


인간들 수준볼때 보통 초월못함 싸움에 자신있어도 조폭다구리난도질될까봐


자기도 모르게 강한게 작동되고-필요한-눈깔부터 그런데 그걸막으면 평생 병신 도태되는거다 부모병신

자기들은 그러고 부모책임


띠껍다건 뭐건 그건 벌레 쓰레기 기준이지 자기보호론 된다고 봄 어차피 잡아먹을거잖아 사슴을

일말에 유대도 없이


똑같아도 힘없어보이면 논리도 없이 저차원 극렬하게 하는 쓰레기들 물질영향이건 이유건 절대 용납못하고 용서불가


약해진자에 대해 그러는건데 자기가 약해진지 모르나-물론 옳은건 아니나


기질의 표출이거나 어떤 먹어도 된다 등 신호라 매력있는거지


"둘이 붙여놓으면 딱 좋을텐데... 지아들이 애비 죽이니까..."


애비는 패고 아들은 깡패라 언젠가 아들이 커지면 애비를 죽인다는 것이다-물론 쫄아서 대놓고 못하다가 가끔 터뜨리니까 그런식으로 충동조절못하다 뒤지는

지씨는 지가 책임져야지 왜


자기는 나가라고 내쫒고


벗어나지도 못하는


다싸잡아 지식,미개성으로 욕하는거 보다 지지층을 대변해 욕하는게 인기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그런식으로 처세하는게 나음 애초에 전자는 통하지 않으므로 지지층 기반으로 폭약을 모아 나중에 한번에 죽이는게 더 합리적으로 푸는 퀴즈 책략


기분상 그래도 그런 인식이 주체고 전부니까 그게 당연


죽기전에 성취보상감 없이 이따구로 그럴 수 없어 다 파괴하리라........


잘난거에게 무너지는 그억울함 받아들여질까 말까 하다가

자기 모르고 단순하게 살다가


모든건 행동을 보고 결정-그렇게 착해보이고 좋은 인상인데 주변에 예쁜 여자나 그런 것들 밖에 없다면 어떤 식으로든 못난 여자를 내쳤다는거다 그리고 그런 '결과' 가 그런걸 반영해주므로 직감보단 논리를 믿는게 낫다.


냄새 이전에 생김으로 매력이 결정


실력보다 외모잘난 여의사를 두는 병원은 얼굴 생김만큼 룸다니는 쓰레기 벌레-의사는 아무나 할 수 있는데 내가 못되서 그런지 잘알지 벌레들


어떤 식으로든 차별하는 벌레들은 쓰레기 짓을 한다는거다-물론 못나서 맺힌게 많은 경우도 있고


외국인 상대로 사기치던 습관이 있어 외국인 많이 상대하는 것들도 안되고 저도 모르게 나니


어차피 원하는게 같다면 -짜릿한 연애등- 못가진게 병신

똥씹는거 피차 일반이고


저런 망상을 갖고 사니깐
바닷가에서 만난 놈팽이랑 뒹굴뒹굴하다 자기는 하룻밤의 씨받이었다고 좌절하고
몇달 후에 임신한거 알고 또 좌절하고 ~ ㅉㅉ ~


범생이가 유방성형 이라 하다가 양아치한테 맞은적 있나보지? 그래서 깡패와 의사는 상극


그나마 안심는 것보단 부당함을 심는게 낫다 그게 단지 감정만으로 공격하는걸 그나마 막는다


결국 늙어죽는거보고 유명이고 나발이고 자기손해보면 그만이고 그때 그냥 그러는게 그만이구나 생각-양아치 피해등 특히 가족이 사정 잘알아 까고 죽이고 그런 벌레 시도에 폭발하지 사실상

자기바운드리에서 사회에선 잘살아가는데


보기싫음 꺼지라 이거야 씨발새끼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정부가 신경도 안쓰고 무슨 죽음까지 법으로 막어? 그러므로 자살할 수 있을 때 자살하는게 복이다.


좆같은 세상 다같이 자살해서 정부자체도 무의미하게 해버리는게


조폭 생활에 사람까지 죽였으니 죄값을 치루고,

혹시 다음 생애가 주어진다면 사람답게 사는 인생이
어떤 건지를 생각하고 또 그렇게 살아보길 바래요


망쳐놓은 작품과 다니니 모양새 졸라 산다 그렇지


이상한거로 돈번다지만 이상한걸 원하는 수요가 문제 아닌가


불공평하게 자기들에게 유리한 룰로 얻은 권위를 따라야 하나? 범생이들 유리하게.......


인간이 만든 룰같다가 신의 행운 운운하는게 웃기다- 로또 당첨자들을 분석해본 결과 거의 쓰레기이거나(최악의 쓰레기도 존재 마누라 패고 자살강요하고 유흥비로 탕진한) 비종교인...

그런데 개독만 신이 해줬다고 지랄 신은 그런식으로 역사하나?


인간들은 지식으로 더 못된짓을 하는 조건반응 생물체인데 살가치가 있나


즐거움이나 누리고 가면 그만이라지만 돈도 없고 체력도 딸리고


어차피 심리인과에 따른 좆같은 확률이라고 본다


모두 효과를 노리고 하는 작동이다


애초에 외모가 안맞아 안간힘을 쓰고 겨우 어쩔 수 없어 친하게 지내야 되는 가족같은 상황-그럼에도 그 짐승에게 '진심' 을 주었는데 단지 외모가 안맞고 ''동성경쟁자''(어디서 그런 부당함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라는 인식으로 질투하여 공부를 방해하고 함부로 하면서 그버릇못고쳐 심리대로 그런 어정쩡하고 언제터질지 모르는게 너무 싫어 정리를 해버렸다 당연히 그런건 당연한거 아닌가 심리에 낚이고 좆도 없는거라면 애초에 그렇게 억지로 관계?아닌 주종도 아닌 그런식으로 하는것보단 그게 낫다고 보는 것이다


그악성때문에-난 가족때문에 사람을 영원히 못믿게 되었다


가족도 ''진심'' 이 아닌 그런 심리조작으로 맺어야 하나??? 나는 애초에 마음이 난도질당해 마음을 열었다가 개꼴을 당했고-마치 동성이나 타인 대다수가 내 비호감외모에 대해 그랬듯 그런 짐승을 애비와 남자형제에게 겪어서 이미 당해서 어쩔 수가 없다


트라우마


또한 그개새끼가 거세게 그럴때 더 거세게 가야 한다는 그런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그렇게 가는거고 단지 전략으로 그럴 뿐이다-

더 좋은 것은 애초에 당하지 말고 미리 우습게 보이지 말고 첫인상부터 잘하고 길바닥 얽히지 않게 부를 가지라는 것 공부를 잘하면 공부등 제각각의 특기로-그러나 어쩔 수 없이 양아치가 ''가족'' 으로 엮였다.. 그건 완전한 재앙

애초에 인간적인 마음으로 그랬던게 그게 문제고-그러다 처맞고 온갖 개꼬라지를 다당했으니 돈갈취에

좀 써먹을려다가 계륵이다가 앓던이가 빠졌으면 하고 그나마 꽃피우려던것도 그런 양아치 부담스런 본능 쓰레기 갈굼과 함께하는 평형은 도저히 지속하지 못하겠다고 판단 내가 약할때 공격하고 당하므로 애초에 다만 그러는 것이다->전에도 철저하게 "심리" 로 자기가 종교세뇌와 내가 강하게 그렇게 보였고 유대도 있기에 그렇던거지 본래의 본색의 모습으로 범생이 성이 보이고 그렇게 약하고 문필가 그런 이미지에서 그러면 사생결단 죽일라고 '진짜'(-양아치 개특성 조합) 로 그지랄하고 짓이기려고 지랄하는게 보이는대로 반응하는게 무슨 가족이야 애초에 이외모로 간신히 정들어 그런 심리로 하려고 버티다가 그게 결국에 뒤집혀 그런식으로 하는데 그런 아슬한 평형상태는 못갖겠고-나는 원래 공부만 해서 약하고 운동을 아무리 해도 잘안된다 타고난 것만 못하게- 유전자일 뿐인데 인간인식은 잠깐 넘겨도 그런식으로 절대 못굴복하겠다고 그런식으로 해버리고 제끼고 한다 결국엔 그런식으로 해서 풀어버리고 안되는건 안되는거고 안되는자에게 더이상 그런 몰입해서 심리로 조정해야 되는 그런 피곤한 상황 안되겠다->굳이 그럴 필요도 없이 그런데 그래서 이제 그만하고 그게 '가족' 이 되서 일어나는 재앙이고 나는 오리지널과 그러겠다 근본적으로 사람은 못믿으나 근본이 폭력성 적고 말잘듣고 근본이 그렇게 종교적이고 한자들도 모이더라는 것이다->물론 양아치류도 잘못어울리고 그래서 그렇게 살기로 결정하고 자기를 지키기로 했고 적어도 '사회적' 방어막 바운드리 만으로라도 나를 지키겠다고 생각, 판단 그래서 어쨌건 그러는 것이고 그게 나의길이고 유일한 생명에 전략이고 자기 지킴 "남보다도 더한 가족" 그런게 있다. 결코 못하지도 그렇다고 끔찍하게 잘하지도 않았으나 그런 짐승들이 있더라는 것이다 그건 재앙......

외모 좆같다고 그런식으로 판단하고 지꼴리는대로 하다가 외모 좆같으니 개새끼가 좆같이 깡패로 막가서 깡패 본성은 어떻게 못한다고

이젠 밀리면 좆된단 생각에 나가라고


당하고만 살고 억지로 힘의 식해 그러고 평형-당하고도 유지해야 했던 자의 최초의 항변


차라리 이게 나을거 같다고


서로 예절을 지켜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밥뺏아처먹고 대들면 패고 그런식으로 폭력으로 살아온 개새끼들을 다 죽여야 하지 않겠는가 그건 정의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다-평생을 생활기록부에 적어 응징한다는 것도 결코 과한게 아니고 그후 사회적응 못하게 하여 무기징역이나 사형으로 감방에 가두는게 좋은 수순 아닐런가 하는 생각 결코 모두가 가정환경탓이라거나 할 순 없다. 더 나쁜 '거지' 라 하는 자도 맨날 갈취를 당하고 살았고 오히려 돈을 뜯고 양아치짓하고 밥뺏아먹고 급식비로 노래방다니고 오토바이 타던 개새끼들은 중산층 이상이였다 대다수가- 실제로 돈의가치가 중요해진 후로 돈없는 애는 ''찌질이'' 라하며 일진에 껴주지도 않고 물주(호구,꼬봉)를 아예 데리고 다니며(이런새끼가 일진이었네 자랑하나 많이 처맞고 불리한 위치에 처한다 졸업후도 그런 위치이고)


아마 법이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다만 그럴 것


단지 사랑이 없고 근본이 썩어서가 아니다

진짜 갈때까지 가게 만드는 그런 개새끼가 있더라는 것이다. 이해력이 없어서도 아니고 이해를 하면 할수록, 학교에서 애들 막아내려고 자기도 강해지려고 그럴려고 그러니... 하기엔 정도가 지나치고 가족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는 개새끼가 있더라는 것


자기도 모르게 감정으로 돌아가듯이 조건반응이나 전략도 그럴 수 있다.


동기가 있어야 자극이 온다- 예를 들어 그런 것이다. 첨에 모를땐 말로 해결해 보려고 말하다가-아무리 제대로 해도 묵살되고- 주먹과 폭력에 당했다. 그래서 그 다음부턴 그런 '과거' 를 알고 어떤지 '알기에' 이해 바로 폭력 기미에 선수 차단하여 짓이겨 작살내고 불구로 대들고 다음번 '복수'(개나 양아치나 뭐든 이건 필수, 필연이더라 살려뒀다 뒤지는 일 많다) 까지 못하게 해버리는 식으로 나오는 것이다<애초에 '못했던' 것이 아닌 단지 몰라서 말로 하려다 그랬던 미숙함이기에 그건 결코 성격도 아니고-차라리 성격으로 싸가지 없던걸 과거는 그냥 해버리고 과잉반응해버려 자기를 지켰다면 전략으로 해보려고 말로 해보려다가 다 무시하고 하는 거라 마치 사각링이라 생각하고 매사를 대하는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십중팔구가 그런 상황에선 돈이나 다른 이유로 그러므로 애초에 그렇게 말이 통하는 상황이 아니라 또 그런짓 많이 해본새끼가 주먹과 칼부터 빼들지> 극렬하게 처리를 해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다.


결국 심리전이고 그런 피곤함에 불과


결코 강팍해져서도 아니고 이해심이 없어서도 아닌 외모로 일어나는 조건반응...- 가족에게 진즉에 일어났다는 것이 과연 '내가 왜 그랬을까' 의 단지 자기 후회 문제일까? 이성이 발달이 되었건 아니건 그런 소양을 표출한 것이고 다시말해서 [굳이 애써 노력] 을 하지 않으면 다시 그런 불공평한 양아치쓰레기가 위협하는 그런 상황이 된다는 것인데 근본이 잘못된 것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렇게 약점을 공격하는데 지금까지 마치 남에게 하듯 버티고 살았던것도 희안하고

이젠 끝낼때가 좀 되었다 생각한다-가족이 남보다 어려우면 그게 가족인가 약점을 물어뜯고 짓이기면서 독하게 짓거리하면

특히 양아치라 공부하는 꼴 못보고


단지 보이는 것으로 하는 철저한 심리전인데 그런 게 과연 가족이라 할 수 있겠느냐 하는 점이다 유독 그런게 강한 뭉침의 쓰레기라면.......


부당하게 힘으로 하려는

불편한 관계의 지속


'마귀의 장난' 이고 '정신병' 이라며 몰고가서 자기잘못 위안 얻으려는 개새끼가 정신병도 아니고 마귀의 장난은 더더욱 아니고 자기 의지로 부당함에 대해 말하고 책임을 묻는다니 자기가 잘못한게 되니까 잘못한것 없다고 지랄하며 폭력과 싸움으로 해결하려고 그러더라. 그게 가족이라는 새끼인데 살인 절단 진짜 80번이상 가족을 찔러죽였다는 사건을 봤는데 그게 불가능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이듬.-그때 범죄자도 웃기지만 '개상' 문제일으키고 폭력, 도적질 하는 일으키는 자는 거의 개상들

유전자적으로 뭔가 문제 있는거 아닐런지 친구좋아하고

사람이 아니라 개를 낳아 놓았다

외모로 차별하고 온갖 나쁜 시기, 질투는 다부르는 피곤함 짐승성

외모매력없고 아니면 자기가 술처먹거나 반응안하거나-그야말로 꼴리는대로- 범생이같으면 꼴리는대로 감정나서 지랄하는 병신들 그게 양아치들의 실체

사회적 고립

정신적으로 피곤하고 씁쓸...

자기들이 맞다는 식으로 되먹지 못한 근시안 단편적 명분 "남자답지 못하다." 따위 지네끼리 통용할 거기다 남들도 싫어하면 옳다구나-그거라도 있으면 다행

애비가 대가리를 짓밟아놓으니 공부를 잘할 수가 있나. 그러고 "학원안보내서 공부못한다..." 자기책임 아니라고 그딴소리만 짓이기고- 결국 그것때문에 둘다 죽고싶을 정도로 짓이겨져 걷지도 못했는데

나는 자기보호를 위해서라면 뭔짓이든 하는 놈이 되었다. 당연히 그러는건 과거 겪었기 때문이고 당황할 필요없다. 니가 그렇게 했으니까 니들이 말이다.

그래서 우습게 보이면 안된다-다음번엔 더극렬하게 막아야 되고(적에게는:특히나 폭력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약빨이 안먹히니 애초에 폭력성있는 벌레는 가까이 두면 안된다. 경호업체도 다 오타쿠들이 경호하고 알바하는데->경호회사는 조폭아님... 본능이 강하거나 정신에 울분등 문제있으면 쪼그려뛰기로 얼차려받으며 애초에 할 수 없는 직업이기 때문

정맥류 생길정도로 몸망가져도 싸워야 하는 좆같은 현실이다->거의 죽어가는때 지랄하고 싸우다가 파탄났고 치과치료로 피를 흘리면서도 싸우고 쇠파이프를 막아내야했던 그것도 가족이란 벌레에게

왜 이런 팔자가 됬을까 사주도 완전한 학자사주인데 단지 공간문제가 아니라 재수없는 새끼와 얽혔기 때문이다

학자는 학교에 있어야 하는데 대가리를 짓밟히고 학교폭력을 겪어 진학도 못하였고

단지 막아내기 위해서이다 극렬함도 애초에 '진심' 이 통하지 않게 만들고 항시 불안하게 만든 이유-폭력

그것이 아직도 뿌리뽑히지 않아서 힘으로 하려하고 또 즐기는 법을 몰라서라지만 사실 그 이전에 했던 짓거리 유흥, 밤거리 그런식으로 친구와 놀고 싸움나고... 그게 종교적 세뇌로 바뀌고 유지되는 아슬한 간신한 생활.... 그게 싫은 것이다. 애초에 감빵에 가있어야 할 새끼가 괴롭기만 하다.

집사님중에 동생이 그렇게 깡패짓을 해서 형이 가정파탄내는걸 못봐 타일러도 보고 지랄을 하다가 결국 동생이 감옥에 수감되고 형은 직업군인이 된 일이 있다. 그런식으로 가정폭력이 아무것도 아닌 거 같아도 실제 당하면 온가족 파탄내는 지름길이다

약점을 보이지 않아야 한다지만 집안에서 하루도 편히 쉰날이 없이 마음한번 못나누고->사람이어야 나누는건데 가끔 그런식으로 모친의 힘으로 가족모양새로 마음이 오갈 수도 있지만 그런 아름다운거 물밑에 약점을 보이면 뒤엎고 짓이겨 지는 그런게 존재하는데 누가 견디고 누가 지속하랴 너무 피곤하다 더구나 외모가 어그러져 애초에 당했던 나로써는 조금이라도 잘나면 폭력으로 풀고 질투하여 짓이겼던 개새끼 애비와 남자형제로써는 이제 쫑내야 될때가 된 것 같다. 늙었지만 고민하고 스트레스받은 그시간에 수능을 공부했다면 만점맞았겠다 씨발 거리의 주인은 양아치 니들이 아니다. 그건 차차 알게 되겠지.... 아직도 미개한 시대의 자본주의라.

사람이 아니고 짐승인데 간신히 모양새를 만들어야 대등하고 되고 근시안으로 반응하여 인정하고 함부로 못하고 약해보이거나 아픈날은 개가 주인을 물듯이-개보다도 못하게 그런식으로 함부로 하여 짓이기고...... 그런 생활을 할 수가 없다. 그건 사람이 아닌 것이다 정말 가정폭력..... 그건 겪은 자만이 알수있다.


정조차도 심리인데 무얼바라랴... 물질사로잡힌 인간이



제 동생은 2짱입니다...



학교에서 수많은 아이들을 때리고 자신의 주먹자랑을 한다며 설치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형에게도 멱살을 잡고 패고 짓이기고 피멍투성이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폭력은 아버지에게서 부터 시작이 됐죠..... 아버지가 화를 못참고 죽을 듯이 팹니다... 항상 집안이 공포분위기였습니다... 지금은 아버지를 피해서 도망나와서 살구있고요.......


(원래 2짱은 아니고 1짱이 괴롭혀서 초등학교때 싸우다가 2짱이 되었습니다... 제동생도 왕따 피해자 출신입니다.... 전에 "나는 맞지 않기 위해서 때리는거다." 라고 하였습니다...)


형이 자기보다 공부잘하는걸 못보고 자기반에서도 공부하거나 반장이거나 일반 학생도 모조리 맞았습니다... 남자학교구요... 일진학생들과 몰려다니며 길에서 쌍욕을 하고 20대 초반까지 술에 빠져 살았습니다... 형은 집에서 책을 못봤습니다..... 책을 보면 자기반 빵셔틀 같이 심부름을 시키고 반항이라도 한마디 하면 멱살을 잡아 머리를 냉장고에 찍고 기물을 부수고 폭행을 하였습니다... 물건을 던지고 충동을 억제를 못했습니다.....



업친데 덮친격으로 형은 학교에서 학교폭력... 왕따를 말리다가 왕따가 되었습니다... 성적은 평균 95 점 에서 바닥이 되었죠... 대학을 못갔습니다. 형과 동생은 똑같이 수능 9등급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 졸업후에 주식을 한답시고 그렇게 돈을 많이 벌더니 형을 구박합니다... 부모를 업신여깁니다..... 매일 집에서 나가라 합니다... 친구들을 데려와서 술을 먹어야 하는데 자꾸 집에 있는다는 겁니다......



이 깡패를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인간발달이 복잡하게 되서 문제가 많이 복잡해지고 불거지는 거지 사실은 원래 인간이 생기고 뇌가 이따구로 진화역사가 반영이 안됬으면 깨끗할거... 그래서 진화가 중요하고 역사가 중요하다 참으로......


자기가 밀리는 식이 될까봐-약자같아 보일까봐 일부러 죽여버리겠다고 그런식


평소에 좆같이 보였나보지


자기 야동보고


폭력성등


그리고 이성상실


그런 거세거나 불이익 막으려


지가 진짜 틀렸거나


참 좆같은 개심리 회로들


약해보일때 그러는거다 다


내가 그런거 땜에 외모관리해야 하나??? 그러면 중학교때 모르고 착할때 신믿고 선할때 처당한거와 다를게 없잖아-내가 요즘에 얌전히 살고 신믿고 분위기 맞추고 사니까 호구로 보이거나... 그런자를 멱살잡고 패고 뜯고 한다면-요즘은 커뮤니티 매장이나 졸업후 발붙일곳이 없는- 그렇게 아슬해서 어떻게 사나? 가족을 없애는게 낫지 가족이 뭔데 씨발.. 개념에 불과하지 난

어차피 외모로 개취급하는 쓰레기들 천지인 세상


자기가 잘못한건 맞는데 흥청망청 술값은 있고 돈한푼 안주고 그거 하나 좆같게 처여기고 안가려하는

필요없다 그냥 꺼지라고 함

무조건 피하라 해서 좆으로 보고 열받았나-'양아치'역할 역할극 빙의->실제로 그랬거든 학교생활기록부등 자기 입지 안좋아지고 그러니 참 피곤한인생... 좋았던 것 미련은 있으나 '진실'이고 뭐고 좆같다 어차피 물질... 신이 왜 이따구로 처만들었냐만 묻고 싶다 진짜........

자기는 그렇게 시키는 대로 사는데 자기 자식은 안그러고 자기 서류계에서 도태될까봐 농민출신이라 무식하게 체면이고 뭐고 목숨으로 그냥 본능으로 지꼴리는대로 나오는 어리석은걸 '자식' 이란 권력관계라는 이유만으로 폭행-그래서 난 그후에 모든 권력관계를 거부 원래는 권력관계에 긍정적이었는데 그후로 절대 누구밑에 있는걸 싫어하게 되었다기보단 자기보호........

처맞건 도태가 되건 그냥 '도태자' 로 처리하는 자유경쟁-안전장치 없는 자본주의의 비인간성



돌던지고 괴롭히고 장난감처럼 갖고 놀았다고 한다......

호구보듯이 안경끼고 똘망똘망하니 -둘러싸고- 포경안했는데 초등학교때 성기로 장난쳐서 성기 다까보고 -알맹이내고- (여자애들에게도 망신, 그후 경멸) 침뱉고 그래서 주먹쥐고 폭발하여 싸웠다고

공부해도 맞고 안해도 맞고 그 기준은 '외모' 그래서 그때부터 필사적으로 눈에 진물이 나도 렌즈를 꼈다고....


양아치들은 모범생기색에 열이 받는다.


내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할때- 만약에 날 모르는 지방학교로 전학을 갔다면 사정이 좀 나았을까? 아마 왕따 취약성 높아 또 당했을지도 모른다. 차라리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봤었더라면.

끝까지 졸업장은 받아야 된다는 모친의 강압에 아버지의 폭력, 남자형제의 폭력, 학교폭력 삼중고로 그안에 가운데서 짓이겨져 끝장이 났다... ''가족'' 이란 이유, 반학생이란 이유로 당해야 했던 '우스워보여'(같은 반이면 감싸주는게 아니라 우습게 본다 '사정다 안다.' 고)

단지 공간을 벗어나기만 해도 '인과' 내입장에서''인생'' 자체가 벗어날 수도 있었던 일인데 그때 왜 못그랬을까... 지금은 되는데. 아마 유전적인 성격과 능력부족-마치 악어가 자라나기전엔 잡아먹히듯 그렇다고 자위- 그런 절대적이라 감정으로 해석한 역량부족(아마 아동학대 폭행으로 난 전두엽발달이 남보다 너무나 늦었다 항상 경직증에) 지금이야 좀 풀려서 생각을 하고 노력을 계속 하여 생각을 되찾았으나 부모생각을 강요하고 생각을 차단하도록 강요받아 그런식으로 대처를 못해 가출을 했다면 뭐가 나아졌겠는가... 빚더미에 차라리 그때 혼자 공부하는게 나았을지도 지금보단 ''사회생활(끼리끼리 모여 맞는 애들끼리 얼굴보고 노는)'' 잘했을 수도 있겠지 자본주의는 서로를 돌보지 않는다 사회주의나 인간이란 벌레 역사도 마찬가지- 아마 거지로 전락했을 지도 그간 좋은것도 있었으나 그것이 덮어버리기엔 서로의 마음이 너무 난도질 당해있었고 힘들다 인생자체가... 소아우울증... 지금이야 그러지만 지금도 돈의 한계와 트라우마 극복때문에 힘들지만... 아직도 영향을 끼치려는... 벗어났다면. 벗어나면 좋을 걸... 여전히 "힘" 차라리 죽어? 더못한자도 사는데..... 참 좆같은 세상... 인간이 멸망했으면......

학창시절 왕따를 당하던 애가 검정고시를 보고 서울내 꽤 괜찮은 대학을 가고 잘살고 있는걸 봤다.... 속이야 어떨지 모르지만 나보단 더 괜찮은 인생 아닐까 행복이란게 있을 수 있으니..... 나처럼 꽉 막히게 그냥 지나버리면 그만이고

개인인식이란 이런 속성이 있다-'시간' 은 가고 공간은 같은 곳에서 단지 누가 피해자냐, 어디서냐, 인식기준...-

예를 들어 과거에는 외모로 차별했는데 이제 나이들어 외모들이 별차이없어지거나 더 나아지니 이젠 돈갖다가 차별하면서 결국 피해자는 항상 피해자..... 그런 식의 일들이다...... 참으로 어이없지... 피해자는 어디나 피해자... 자본주의에선 결코 착한자가 존재할 수 없는 이유.... 어쩌면 인간모이는데는 종교가 아니라면... 종교도 속물들이 흐려놔 문제가 많지만

사실 그새끼도 애비와 있기 싫었겠지-폭력의 가해자 스트레스

자기가 그간 일말의 돈과 -희망의 끈과- 종교때문에 좌절 안하고 있었으나(물론 과거 피해보상 저주니 뭐니 했어도) 그것마저 풀려버리니 막가는 것이다->한마디로 지랄안했던 원동력은 돈이고 종교세뇌-그것도 자기 닮은자-였단 말이다

언제깨질지 모르는 아슬한 것이였고 확실히 들러 붙지도 않은 거여서 그걸 확인해도 언젠가 방향이 틀어질 수 있는... 그런 성격이었다는 것이다.

그냥 쾌락주의-인간은 작동체라는게 여기서 밝혀짐 쾌락중독에 익숙해지거나 다른 성격은 태어날때부터 그러듯 그런식 정신상태되면 죽여도 기쁘다는 것 아마 역사적 "영웅호걸"(무슨 살인마들이 영웅호걸...-아무리 정당한 명분이 있어도 침략이 정당화 될 수 없는데.)들이 그랬을 것이다

단지 동네북이 되었던건 외모 때문이 아니였을까..-그리고 그걸 정당화한 가족부터... 대가리없는 짐승들에-센척도 해봤지만 쎈척을 해본들 "재수없다." 그냥 띠껍다." 그런식말 직접 들어서 또 당하고.. 그런 반복아니였을런지... ''나보다 못한애도 안당하는데....'' 는 단지 나만에 착각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나보다 못한 애" 가 다른자들에겐 '뭔가 있는' 걸로 보여 넘어갈 수도 있었을테고->문제는 나는 이짓을 24시간 해야 되서 참으로 피곤하다는 것이다 신앙까지 병존하여 원랜 선한데 악한척하기가

다만 능력없는자는 억울함 토로일뿐.. 그렇다고 열심히 안사는건 아닌데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사는데 빠듯하고...

더웃긴건 부모시대에 친척이 학교폭력배가 짓이겨 다른 지방까지 도망갔는데 그것이 50 년 전인데도 나도 그런 학교 폭력.. 또 지금은 더 센... 영원히 안없어지는-마치 성매매처럼- 그것이 인간사회 실체 일정한 희생자는 생기고 인간이 마치 동물처럼 서로를 잡아먹는, 인간적 공감없이-> 또 그런식으로 겉은 높은 빌딩에 대단해보여도 인간사회 속은 그렇다고 그게 실체다 사실은......

우울함을 없애려 계속 웃고 다녔는데 "뭘 쪼개고 다녀" 라고 양아치에게 시비가 붙어 처맞았다는......

말이 안통하고 어떠한 정당성도 없는 벌레들


애를 개새끼로 키우셨네요 그건 사실 애비때문이다 애비가 좆가게 패서

여기에 사로잡혀 다른건 생각도 못했고-특히 지식조차 없던 어릴때는


정보는 커녕 완전 또래 고립에.... -그시대-


그야말로 "재수가 없었다." 라고 밖엔 못하겠지만 진짜 인간입장이길 바란다...- 이모든게 신이 한 짓거리라면 그건 완전 개새끼... 인간 쓰레기 인것이다


주먹질 할 수 밖에 없었겠지 안그러면 먼저 건들이는데 그렇게 방치한 정부가 문제지 아니면 인간의 본성이...... 인간이 제발 깨끗, 고상한척하지말고 멸망했으면 좋겠다 뭣도 아니고 별거아닌게...... 이걸 온 인류가 알아 스스로 자폭하길 원하고........


외모로 평가 받는 이전쟁.... 언제까지 끝낼지 몰라서 답답해서 찔렀나..... 그냥 따로 살면 될 것을 가족이


진짜 때릴라 그래서 찔렀어... 인간은 그런거야-의식하고 자기조절해도 심리로 움직이는게 인간이고 전략심이 더 들어갔겠지만 그래야 안건들인다' 는 자기 본능이 동기로 자극 발생->왜냐하면


"기도 그만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찾자." - 무미건조하고 인생을 재미없는 시각으로 보게 될 수도 있지만->뻔하니까:수많은 사례를 볼때 그게 대안이다 사실은 양아치들을 잠잠하게 하는 것도 마찬가지 과학의 힘이였다. 귀머거리 여호와가 아니라.


확실히 내생각이 맞았다- 장기전이 되면 죽도 밥도 안되고 재정적으로나 뭘로나 얻을게 하나도 없어 빨리 서두른건데 (얻을 것도 있고) 그걸 못하게 해서 언제나 부모는 틀리다.

미션처럼 총쏜다고 처맞으면서 살아남는다? 현실이 불가능- 예를들어서 학교폭력 사례를 보면 범생이 반장이 왕따 타이른다고 띠껍다고 처맞고 그런 일이 있다.

그러니 착각 뇌를 쓰면 안되지 -엄연한 현실이고 과학이나 심리가 왜 발달했겠어: "진심" 으로 안되니까 그런거아냐-나도 진짜 진심이였는데 단지 ''호구'' 나 먹잇감으로 봤듯이->분명히 그게 콩깎지가 씌여 병적인 상태라 할 수 있는데 그게 역사적으로나 다 그랬으니까 그게 문제였다는거 아니겠는가

누구나 그런게 자기만 그런줄 아는 오류도 범하지 말고


그실체가 드러났네-아슬한 평형상태- 내가 "범생이 짓거리 하면서 그렇게 대등하게 대항하면 어떻게 될까?" 의 의문이 오늘풀렸다.- 그냥 <폭력으로 단도리도 안치고> 범생이 짓거리 하면서 대등하게 받아치고 똑같이 하니까 바로 죽여버리려고 주먹날라올라 그래서 한판했다. 띠꺼워 보였든지 -어쩌면 사회적 관계나 그런 방어막이 처음만났건 가족이건 없어서 그럴 지도 모르지만 오히려 속편하다. 자기로 돌아갈 수 있어서 그렇고 범생이라고 "일진세뇌" 되서 띠껍다느니 재수없다느니 그러면서 일반인들도 그러는게 분명히 틀린 것인데 역사고 뭐고 길에서 취약으로- 차라리 그런 아슬한 균형으로 언제 맞을지몰라 부당한 요구도 안그런척 들어주고 손해보고 사는것 보다 차라리 죄수와 교도관의 관계로 만나는게 낫다는 생각에 깨버렸다. 나는 그런 주의다. 그런건 잘못해. 진심없으면 친구가 아니다 분명히 주종관계 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후련하다. 양아치 유전자 잘못이지 애비 폭행과-구조상 ''어쩔 수 없는 사건'' 들(취약구조인걸 알고 팼겠지-때려도 어쩌지 못한단 물리성) 그걸 신이 자유의지니 뭐니 한다는 학자들 아가리를 도려내고 싶다.


내 치밀하지 못한 이론이 맞을까 두렵기도 하다-다들 성격좋으면 그런것도 필요없을텐데 심리니 뭐니 너무 고난이도 폭력선배도 못다룬다면 말다한거 아닌가 수십년간 사랑을 주어야 따른다? 그런 말도 안되는 쓰레기가 어딨어.. 그것도 종교세뇌와 곁들인-그게 아니면 안따른단 얘기잖아


독한지 몰라 서 그런건 아닌데 잃을게 있건 없건


망했다면 그러지 말든가 씨발놈이


지때문에 그런걸 뭐


정신병 아니라는걸 제대로 자극


가치관도 뚜렷지 않아 싸움을 시켜야 한다느니

양아치들은 왜 끝까지 가오를 잡나- 자기도 주변에 자길 칠새끼 안두면서 (맞을까봐)-그런 새끼와 가족이 되야 하는 나는

또한 갈때까지 가는거 알아서 더가는건데(가족이니까 또 알고)

조폭이 밖에서 그랬다 애초에 협박을 안당해야 겠지만 잘못건들인거고

아직 세상을 몰라서 그런데 미비-아무도 도와주는 자가 없어 자기가 해결해야


오늘 너무 약해보였다-그래서 당함: 그러나 앞으로도 약해보일 일 많을텐데 그럴때마다 자기할거없다고 날 치면 어째되겠나 그래서 애초에 끊은거고 문제는 그걸 가족이 떠맡아야 한다는게 좆같지


자기도 약점 다보이면 대가리상 처공격당한다는거 아는데-적으로 돌린 업보: 그런데 왜 적으로 돌렸는가 그것도 가족을 말이다..... 지 꼴리는 본능 하나 못이겨

자기 생존위해서라지만 주먹, 폭력 지상주의에

강제로 학교로 끌고와서 학교폭력 당해라 그런 정부도 문제고 정부란 좆같은 것들이 자기이익 충족하면서 자기 사리사욕충족하려 공권력은 붕괴시켜놓고 양아치들 판을 만들어 안그러면 처맞게 범생이까지 이게 뭐란 말인가 도대체..... 어쩔 수 없는 생존책략으로 깡패가 되야 안맞고 운좋게 공부하다가 안맞으면 명문대 가는 그게 현실이 아닐건데 망할 인간 FUCK 거기다가 정보미비에(정보있어도 그거 이용하여) 본능으로 고까우면 팬다니... 이런 씨발

칼침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 더하게 되는 그런 일도 있을 수 있고


니가 틀렸어 이게 맞아 하는 깡이 필요

밀다가 보면 어느새 진리가 된다.


자기보호로 그게 나오는 구나 어느새 그렇게 자기 목숨이건 뭐건 그런 상황에서 무기챙기고 저절로 전쟁

당할까봐 애초에 극렬히 반응하고 약한걸 혐오


칼을 안가지면 불안해서 못사는


편관이고 나발이고 외모,심리로 결정나는 상황이라-동물적-그딴 따신 방구석 씨부림은 안믿게 된다.

상황이 옳고 그르건 지금은 그게 진리- 안그럼 인간이 자본주의건 뭐건 그렇게 작동하지 말든지.


언제한번 나갈줄 알았다 그런 본성가진 새끼에게 ''처세'' 안하면 무너지는 아슬한 거라면-친구는 중요하고 가족은 개차반- 차라리 안하고 말고 그런 본능반응과 자기 사나운 외모때문에 놀아주지도 않는 세상이니까


사회에선 고립시키지만 가족은 그럴 수 없어 그렇지


아무런 명분이 없으면 주먹대 주먹이나 외모등도 명분되거나 명분없어도 그러는데 어차피 주먹일거 그게 강해야지

살기위해 남보고 죽이라 그래서 감빵보내고 가담x

심리로 죽이게 해서, 쓸데없는 진화심리나 동물조건 가지지 말고

명분에 따라 움직이는게 아니였다- 추하면 더 욕하는 그게 망가진 벌레들....... 이사이에서 살아야 되서 참 좆같다.


소설 잘써서 여판사가 공감하고 감정이입해서 찐따짓- 결국 무죄 벌레같은... 개한민국 컴퓨터가 판단을 내려야지

비호감이면 형량더붙고

모르고 벌벌 카악퉷


살기위해 강팍해지고 그걸로 다른것도 판단,꼬고- 더가졌다고 꿀리면 빼앗긴다 그런 순진성이 없고 가진걸로 눌러야 짓이겨 재기불능 시켜야(순진하건 말건 어차피 물들면 악해진다) 이기니까

한번 데여봐야 정신을 차리지 극악까지-제대로 안눌르면 그리로 보복가니 철저히 독하게 제일 독해야 살아남는다 신이 안도와주니까 무응답벌레새끼 구약이나 처읽어

자기 옆에 위해가 되는걸 놔두면 당할 수 밖에 없다- 철저히 관리, 제거 얻는 이점, 인간심 운운하다가 뒤지고 좆되는 것 그건 사실


밖에서도 지치고 그로인한 폐해, 트라우마로 학을떼서 그랬는데 집안에서도 조건반응이라니- 매번 폭발하는 이유이고 애초에 유전자가 안맞고 마음을 못연 가족이란 것들 신씨발새끼

언제까지 집에서까지 욕하고 살아야 되냐고- 자기보호로


또한 가족판으로 안만들고 사회적 존중테두리 안에서만 관계하는건 그게 무너지면 좆되는 취약성 나오고 별일다나서 문제 술먹다 쑤셔죽이는 일이 다 너무 가깝고 만만해 일어나는 일 기본인성에

기술적인격

진정한 고민해결이 아니라 단지 팔아먹기 위한 자본주의 더러운 TV

우스우니까 해볼만 하다 생각했는지-결국 조건반응으로 제압

잘때 다른 감정이 나건 말건 어쨌건 전쟁이고 이길려면 그래야 좆같은 현실, 물질

개독


딸딸이 치는 모든 남자는 비도덕이고 쓰레기다

겉보기만 그런거지 정당한 명분 인간 쓰레기들 당연히 뜯어내는거지 절대 손해못보고 원하는 이익관철


그정도 선에서만 살아가는

철저한 이용가치, 통치술


직접 경험을 했으니까 그런 개새끼의 시도에 과민반응


타락감지-다시 그렇게 할거란 생각에:역시나 그래서 극렬으로 짓이김


독하게 전략 처세 술수


언제까지 이래야 되나 씨발 카악퉤


단지 질투심으로 범생이 공부잘하고 판사니 뭐니 하니까 고까움에 약한얼굴에 쏟아내는 폭행심-그러나 못패니까 그 동물이 대가리로 간질간질 열받으나 가족에겐 푸는 것이다...

저새끼가 어떤 새끼인지도 모르고 사귀고 있다...


지긋지긋한 조건 반응


정보화가 좀 안다고 인간들 말안듣게 만듬-그러나 밖에 나오면 눈까는


동조화되서 양아치화 되었나 무의식이-아니면 그냥 범생증오


자기가 죽어도 슬퍼할사람하나없이 단지현재 심리따른 쾌락이 전부라는 자본주의가 슬프기도 함

인간두뇌가 복잡해져서 일어나는상황이지 시간에따른 운이란 포장지처럼 자연적으론 무의미하거나 절대의미 인식자가 잇어야의미잇단것인데  인간에게만절대의미 인간구조상 현세에 자기도모르게독해져 싸워야한단생각에그건본능

울면뭐하겟냐마는 조건반응인데 그게 조건반응이아니라진실로믿는 생존힘든 비정치성바보들에겐 절대의미 정치도진실이어야하나 생존구조상 뒤지기쉽단점에서 전략은필요악 병행이그나마최선 그러나적일땐 복잡해진두뇌만큼 상황이 복잡해졋을뿐인데 인간에겐의미이니 상대적능력의 가제 과거라면 간단히죽엿겟으나 못그럴대가잇어

그조차도상대적인간만에상황이나공감자들만에 사자에겐 무의미

살모사에겐더단순한 부모도씹어먹는 룰

조폭도 노는데기생해어절수업어보여그렇지 임장아니라 조작가능관점에선 이겨버리면그만이니그렇고 꿈꾸던기록법을현실로한다는자체가인간기준자유섬 누군가에겐행복찾기가 누군가에겐가해자벗어나기가되는 상대적문제

인간이만든산물이나 자유로 복잡사게진화된인간이팔다리로 만든경우의수합인세상이란게원래복잡한거지 절대적인개념도아니고 분석할가치도업는대상 다만실용성이나 죽이진못하니위험회피

상대적으로 빠르거나 의지센거이기므로 엄연히작동적 인간모습이 인간에게익숙해져서 진화로그렇지 게획은아님 아직도 미숙하게 인식하는 자들잇음 도구나초식등으로 통념군자오는 좀다르게 발전은 상대적으로 유리기준

그런새끼를외딴길에서 안만낫던이유는 내가 외딴길로전처럼 안다니고 대로변으로만다녓기때문이다  확률의자유조절성 결과물복잡한데대한실용성으로 그나마 대처 구조대비

당연히누워야잠이오는상대적인일 구조대비 깨닫는것조차기회라기보단 누구나가능성잇는수준과난이도 구조대비난이도드가는상대성

복잡한상황에대한인간뇌기준의문 말안듣는새끼는왜생겨나는가성장단게구조나 정보습득한게 현시점 우스워보인다고건들이고 원한으로억히는것과

공무원적 시야 사람은상품으로다누고 획일화로 사여몰개성하여현대사회나학교라는특수한환경에저런새끼는남자학교에서쓰레기라고 그런인지못되진전능감과함께 가족을그렇게봐 짓이긴 교권붕괴이전도

대가리에 영향을주어 미래를예방하다 시간만가지 공간적문제역량과구조문제

우습게보이면공격할까심리적후속처리 인간은진심의존재가 아니라 심리적반응과 물리의한게 그간발달 비통제성등에서오는 꽤나복잡한 심리적작동존재이나 강한심니에 움직이거나 죽이면끗인 물리적약점에존재라할수잇다

보는컷이나 장면을떠나서 인간은진실을 느끼는 기능이잇다 이미지나 물질상태로인한의미 눈감고자면보이나 평소에는왜곡하고쾌락중독꼬인뇌로무시하고보지못한다대다수가 특히가족이나유의미한자끼리 약점으로공격하거나 어저면유일산추억이진실이고라포를넘어선교감 인간최선에행복 의미

판사가아니라 의사라해서 우습게보았다 본능뇌활성에 범생이 선한 인상보고 그랬던것이다 원래대로 전문적으로 말한 질투심에 쓰레기새끼 어차피행복도심리라면 뭐하로 친할까 죽여버리지 뭣도아닌거 가족깬새끼 전생에원수가가족으로만낫네 다른데태어낫다면안그럴걸 다심리대비 업보인과 구조대비

편관도우습게보여안따르는일비일비재 맞는자껏으로나 오새해도따르고 심리원리따름

죽이기엔 선하기도하고악하기도한 딜레마처럼 어차피작ㄷㅇ체인데 행위에기준두어 처벌하나 처벌이란것도 추상두리뭉실벗어나면 못하게 한단의미니까 그런식으로하면될것이고 자기일이되면이해하는운제 신이잇단건아니고

약한데 강한척하는감-그게 사주로 나중에 보니 정확 적에대해 민감분석

자기조절에만의존하는건 불안한인생 악자에게도당하지말아야지전쟁으로 그래도근본이석어 그대만이겟지만 호랑이가돌아다니는건견문때문 또지배신호

기억대문에 인과라는거지 어저면독립시행사건 인간근시안개념일수잇으나 안맛는다는겋 신호자체가 ㅈ둘이뇌스는방식등

잘못말해도 구조상영향안받고 정정할수잇으면그게자유 단위시간내 또 고립도 상대적인 사건이므로 거기만시간이안간다 안늙으면 인간공간자체가 상대적이라 인지로의미잇지

복잡하니까 인과라는거지 규칙잇으면 유의미하겟나 이세계존재자체가유의미하단전제로하는것인데 무의미하다면 지식도무의미 그냥생각해도 고졸양아치가 교수를따르겟나 그건아닌

상대적절대적이란개념은붓이기나름 우주내는다상대적이라나 인식자에겐 절대적 의미일수잇고 학벌파고햇다는것도민주당 만의자위 예나지금이나 소수끼리만따지고 다만인간인식이달라져 다수가 무너져흔들리는거지 절대적실존이라기엔 무리

양아치본성으로 바퀴벌레같이 지랄하는꼴 못보거든 맘편히못있다면 어디서서열질이야

어차피 안되는상황에서 막가는 심리열등 병신이라면 불안해서라도 자기보호로 그러고 더막가는거지 우스워보엿나 불안해서어떻게살아 짓이겨야지

절대 어정쩡한 상태론 안살아 힘으로 아무말 못하는-절대 눌릴 수 없다 그건 정도 아니고 뭣도 아냐 근본이 대등하지도 않고 무너져있기 때문에 정이 들리가 없지... "청산" 이유-너의 업보 책임져야지 어디서 천륜인 가족을 함부로 해서

해결하기 전엔 계속 가는 좆같음이라 그런 구조라 진짜 죽여야 끝나는거다....... 물질계의 좆같음

어디서 개새끼가

힘으로 하려고들어


맘약해지지않고 독해지거나

외모가 절대적인 것들에게 외모로 안깨지는건 이상한 일이 아니다.


어떤 자에겐 추억의 손상, 누군가에겐 그냥 '모욕당했다.' 어쩌면 진리자체가 무의미할지도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미국의 유명 칼럼니스트 시드니 해리스는
친구와 함께 길을 가는 도중,
가판대에서 신문을 한 부 골랐다.

가판대의 주인은 차갑고 무뚝뚝했다.
해리스의 질문에도 퉁명스럽게 답했다.
해리스는 가격을 치르고
'고맙습니다.' 라고 아주 예의바르게 인사했다.
역시나 가판대의 주인은
거들떠보지도 대꾸하지도 않았다.

"저 사람 태도가 너무 불손한데."

잠시 후 해리스는 친구에게 말했다.

"저 사람은 늘 그래."

"그런데 자네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왜 그에게 친절하게 대했나?"

친구의 질문에 해리스는 이렇게 대답했다.

"왜 내 행동이 그 사람 태도에 따라서
결정되어야 하지?"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방법은
내 행동의 주인이 나임을 아는 것이다.

- 내 인생은 내가 만드는 것! -



혼자 두지 마세요

열대어나 금붕어는
한 마리만 키우면 금방 죽는다.

원래 열대어나 금붕어는
무리를 지어 사는 물고기다.

혼자 있으면 적의 공격을 받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불안해지고
스트레스가 쌓여 죽게 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
즉..
이웃이 없으면 외로움에 고통스러워집니다.

- 내 이웃을 감싸 안아 줍시다! -


그건 본능이고 이성만으로 한계 인간은 좀 낫긴하나


정보와 자유의지 만으로 '인간에게 의미있는' 그런 교수선택이나-제도적으로도-그런게 가능하다

물론 인과를 벗어난 것일 수 있음->말하자면 우주창조처럼 인간은 '힘과 구조물' 을 기반으로 창조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다만 힘과 역량의 미비가 있을 뿐이지.


양아치 절대 용서못해

지도 모르게 범생이가 대들었다고-내가살기위해 죽이리라


자기가 자기를 모르니까 벌레같이


당연히 전쟁준비만 한자가 더 우세하다-돈만 연구하기 보단

안그러면 건들지를 말든지


배우고 체화 내면되기도 하지 어쨌건 전투력을 갖춤 지독함, 자기조절까지-인체구조 이해하고


약해지면 죽는게 가족이야.....

남은 시궁창 만들어 놓고


진실이라 오해한 부분도 있지-단지 활성을: 진짜 진실일 수도 있고 인간에겐 절대적인 것이듯


긴장상태에는 왜곡 인지


사실 따지고 보면 여자가 남자에게 성을 제공하고 음식을 제공하는 자체가 좆같은거다 그래서 인간답게하자지만 안고쳐지지

진화심리학자들의 마초적 망상인지-그렇게 해석하고 받아들이고 주장하고 싶어 원하는 판, 마초적 환상


콤플렉스로 비남자적 취급에 모욕-그것이 공격신호에 부당한 처우에 빠지게 한다는 트라우마로 극렬 반응 그리고 짓뭉개게 되는 그런 과정(비사람에게) '우리군사' 로 더 컴플렉스에 짓이겨 작살나게

상관이 아니라 누구든 탑이 못되면 ㅇ울

못누리고


개념, 판단력 없이 '하극상' 을

-무개념이지 띠껍고 나발이고 기어오른다는건


요즘은 민주당이 다망쳐놔서 그러나 엉망


'사회악' 들은 왜이렇게 범생이들을 괴롭히는 걸까

왜태어나서


주고받을게 없는데 어떻게 친해지는가

약점보이면 괴롭히고 무력위주

태어난 벌레들


불평등? 글쎄 그건 피차 마찬가지 가난한 동네


우려했던 일이 터졌다-가족이 양아치라 우습게 보이면 공격당한다는걸 미친개를 곁에두는건 피곤한 일이다-안그런 인간이면 쉽게 사는데 왜 어차피 같은 쓸모짝에 진심을 못나눈 다면.....

본능이 너무 강해 그꼬라지 못봄-'형님' 신호아니면 자기도 모르게 제길콰악퉤= 완전 버린 쓰레기 유전자.... 사회에서도 쓰레기인

내가더 부끄럽다


애초에 '좆밥' 은 그런 새끼와 가족으로라도 형,동생이 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런 벌레의 요구로 밑으로 들어가야 했고 항상 굴욕이었으니 그런건 짓이겨 잘르는게 낫다

"공부만 하면 우습게 보이냐?" 어떻게 모범생이 "대든다." 하는거지? -대세인식이... 어이없게 양아치, 현실 쪽수만이 전부라 생각하는건지... 만약에 다이기면 어쩔건데 집안이 경호원 천지고

사실 깡패와 얘기해보려 그랬던거 아닐런지 개새끼는


자기가 추구하려는게 없어지고 자기가 종교세뇌 아니면 무력으로 한다는걸 보여준거지 그런 사례-그간 불안했는데 그렇게 불안하고 있어보이는척"(그개새끼가 요구하는-자기는 막지내도 되고) 하고 살아야 되서 힘들었다-나는 만만해 보이면 공격하고:그런 쓰레기를 좀 제거했으면

자기가 뭘잘못했는지 해도 인정하지도 않고 벌레 쓰레기 새끼.......

"불편하다." 그정도 수준이 아님 공격당해-누굴 초식으로 아나

이미지만 보고 공격했다가 된통 물린거지-밖에서도 천적?이 아닌 이유없이 시비걸어 무력화하고 '먹잇감' 으로 판단하는(어쩌면 애비가 찍어 작살내거나 손쉬운 먹잇감이였거나 부모가 원하는 이미지가 되어) 그런 벌레 새끼 두케이스가 애비와 형제니 무슨 재수없음이래이게.......


혼자 살아도 그것보단 났겠다 씨발


개새끼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특히 무리배와는. 내겐 절대진리 타벌레들은 상대성 가져도


어쨌건 이겨야지 쓰는게 아니라 현실이니까.........


왜 인간이 지랄이야 씨발


애기를 밟아죽이고-인간 유전이 그대로 지옥같다 정말 삶이란 태어난다는 자체가 합류못하면


그날이 마지막


전혀 미래를 몰랐었지


인간의 도약


'진심' 따윈 묵살할 수 있을 정도로 분위기와 상호연기의 힘은 강력 '진실' 도 심리일거 구태의연한 60년대가 아니라 오히려 쓸쓸한 기분의 자위가 낫고-그걸 못가졌다고 한이라기보단 불리하고 안좋은 점이 있다는걸 기억해야 할 것 미화말고

다른걸로 구현해봤자 그진실이 아니긴 하지만

그 벌레에겐 '진실'

그수준


깡패는 발을 못붙이게 해야된다-그들사이엔 어울릴 수 있지만 우린 아니다.

막하다 보니까 과거/현재가 달라지고 다르게 오나 여전히 그앙금이나 짓밟았던 쾌락은 남아있어 그러는 것 심리대로 한 실수라도


그게 좆같이 우습게 보여서 보인다는걸 알고 더 그러는 듯

니가 그러면 어떻게 된다는걸 제대로 짓이겨서 보여줘야


넌 그런 혜택을 받을 자격이 없다


약하고/띠꺼우면


그새끼 기호에 맞게 파괴된 작품이라 '다룰 수 있다' 는 착각으로 그런 벌레 같은 새끼->가족비슷한 천적만 시비를 건다 다시말해서 그런 가족이 없었다면 그런 기운과 외모를 안가졌을 거라는 거지......


단지 주변 상황 조건이 그럴 뿐이지 나와 중요 싱크로율 99% 짜리도 잘살고 있다... 주변에 그런 벌레, 천적만 없으면

모친쪽 우성유전자로 교수애비만나


 확실히 속도가 엄청-못따라가면 포기-빨라지니 생각이 없어지고 단차원, 말초에 감성직관 열린 상황에서 비판의식조차 잡생각 '자기' 나 인위의도이성 등 사라지며 비판 없이 거부없이 받아들이면서 그런식의 상황이 되서 트랜스 유발에 좋음


물레방아 인생 - 조영남

세상만사 둥글둥글
호박 같은 세상 돌고 돌아
정처없이 이곳에서 저 마을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두고 온 내 고향 그리워져
눈물을 감추며 돌아서듯
순이는 지금은 무얼 하나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끝없는 세상길 가다
피곤한 몸이면 쉬었다 가세
나물 먹고 물 마시고 들판에 누워
하늘을 이불 삼아 팔베개하면
사나이 가는 길에 부러울 게 없다네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대찬거 하나로(마치 여자가 귀여운거 하나로)반응상-다양상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그런 정신으로 그렇게 반응하면서 상당히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안꿀리고 헤쳐가는걸 "니가 틀렸어" "그래서 안하겠다는거야??"" 이런식 무조건 옳다는 식으로 하면 많은걸 얻고 잘산다


우스운 얼굴 보고 그랬다가 인간관계 위해 다시 제정신 돌아오는 지도 모르게 그러는거지 병신 새끼...


그사람 한테만 그러고 나한테는 안그러는 거다 여전히


자기보호를 위해 각성 초긴장하다 지랄하는 것 과거 맺힌 가해자와 살아-사회적 보호막 없이- 가족이란 이유로 다 받을 순 x 애초에 거부한 새끼


아마 그선택을 하건 이선택을 하건 고립된 여기선 외부세계에 영향을 안줬을 것이다-이걸하건 저걸하건 대다수에 영향도 안주고 밖에선 각자 뇌구조상 비스무리하게 충족하고 살았을 것이고- 그러므로 '인과' 란 허상 그냥 자기충족으로 펼쳐지는 인간 뇌구조상 충족들인 만들어가는 인생이였을 뿐이다. 인과는 뇌나 인간 당구 연쇄행동에서만 존재 대다수 중요한 일엔 영향 x-기관차엔 무영향 결정론은 허구 자기뇌구조상 충족하고 살뿐 괜히 결정론이란 바이러스, 허상 x 오류

그런 유전자 싫다는 것이다 그제품은-가족이고 나발이고 그런걸 당함 어쩌면 자본주의 희생자:그런 중요한게 '인과' 로 보이는거지 사실 절대 시간이 없듯 절대 인과도 없다. 그런 제도나 그런 만들어 낸 큰틀과 힘작용들에 영향을 받는거지...

모양새 만들어 충족하건 뭐건-참아서 참을성 각자 충족

뇌를 푸는게 인과- 결국 그런 단순한 문제

영향력이 커서 중요하게 보는 거지 사실 '인과' 란 두뇌기준이고 의미가 없다-다만 실용적인 입장에서 다룰 뿐이다.


그러나 사회문화적인 착각에서 오는 '인과' 는 조선시대에 태어나면 생물학적으로 어쩔 수 없듯이 그런 것->만약에 조선시대부터 수천년을 살 수 있다면 아마 현대까지 인과가 무의미하거나 다른 의미를 가졌는지 모른다 다만 인간기준에서 그러고 그럴 뿐이다


인간의 미개성이 '인과' 를 만들어 낸다고-무지식 그런 찌질성이 "인과" 에 큰 영향을 준다니 인간만의 것인지 우주에도 절대적인 건지 그 찌질성이 "인과" 라는 절대 법칙의 존재가능성을 부정하게


괴롭히는 재미로 사나봐


이제서야 풀려남.... 결국 사회문화적인 인간심리대비 "힘" 이 중요->인간 찌질성 증명-인간의 불완전함자체가 인과의 불성립:그런 고차원적인 원리가 있을 턱이 없다 그러나 유전자를 보면

처세를 하면 '추억' 의 조건반응으로 그런 진화뇌를 자극하기도 하는데 냄새등- 그런 진화적인 냄새 긍정적 마약

만약 그게 그런식으로 누리라고 주어졌다기 보단 누가되든 느낄 수 있다면-그러나 같은 자는 아니겠지(생물학적 차이로 유전적 한계)-

그 뇌깨끗함도 못따라오고 더러워야 살수있다면 왕따

단지 그렇게 누리고 가는게 맞고 조작가능하니까 조작해서 하는 것이다 다른뇌로



그런 식으로 복잡한 현대상황에서 경험으로 사기 북돋우고 그런게 영향을 주든지 하는 것이 덩어리로 그러니까 '인과' 라 고 착각하는 것이고


바꾸기 힘드니 그런 절대적 '인과' 라 보는 것이고-그런 진심,비진심 구분하는 뇌를 거쳐 그런 작동구성체가 있다는 것 자체가 어쩌면 진화결과물이거나 아니면 설계


업친데 덮친격으로 그렇다 하지만 진즉에 그렇게 문제 안만들었으면 됬을거아냐


모범생일때 맞아서 진짜 모범생이길 포기하고 싶다 증말


과거 우스울때 건들이는 버릇 고치려고 그렇게 심리로 짓이겼다가 다시 우스워도 건들이나 안건들이나-역시 조건반응이더라는 꼴통짐승: 원래 그렇게 생겨 애초에 대가리가 그렇게 돌아가는 인간이 아니다


어느덧 뭐 잘못하면 혼낸다더니 내가 성장하여 혼내는 주체가 되버림 잘못을 바로잡는다고-결국 자기 생각대로 다듬겠다는 건데 그게 "힘" 의 문제더라는 것이다 꼴통들이 지주제도 모르고 착각하듯이 말이다


그런데 집을 구하러 온동네를 돌아다닌 일이 있다. 그런데 내게 기침을 하고 그런 식 - 그런데 그 벌레들중 '누구하고 누구 친구일것 같다.'- 그런 생각이 불현듯 들었는데 그게 진짜가 아니면 망상이나 실제로 같이 있는걸 봤다. 아마 스타일이나 그런 행태나 고졸 공부못하고 노는 쪽 아마 그런 '냄새' 스타일 하려는 의도 빗나가고 엇나가고 반사회 그런식으로 그런 느낌.. 냄새를 포착했는데 마치 사천성하듯이 그런식으로 조각맞춰봐서 그걸 확인해 나의 감이 거기까지 왔다고 생각......

그거 말고 드라마는 앞의 전개 척척 맞추는 사람- 아마 만화 순정쪽을 많이 봐서 그런걸 척척 아는 것이다 그런식의 감 포뮬러 등등

그런데 나는 아마 그런 패턴인식, 직감으로 유형화하거나 그런 능력이 뛰어나서 그런거 같은데 다른 뇌를 쓰는지 어쩌는지 몰라도 하여튼 그걸 맞추고 이게 근거가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한동네 모든 인간을 다보면 누구누구가 친구인지 외모만 스치고 맞출 수 있을런지도-

물론 자기 가족닮거나 그럴 수가 있으나- 이런 일이 있다 한 인간이 그렇게 애비나 애미에게 다듬어져 원하는 애 스타일이 되버려-그렇게 자라(예를 들어 외모신경 못쓰게 하든가)-> 그렇게 다듬은 애미, 애비와 비슷한 그런 애가 걔에게 붙어 친구가 되는 것이다 그런 냄새, 기색에 '끌어당김' 이 되어 그런 식으로 도 작용

애를 너무 기죽이고 도덕강요에 반듯하게 키우려면 남학교라도 갈라치면 왕따 당하기 좋은 타겟이다...-남자사이는 막구르는게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어-뇌를 바꿀 수 없으므로 직접위해를 가하고:옳다는게 아니다. 다만 유전을 누가 처만들었는지 그렇더라는 것 진화든 설계든- 그런식으로 왕따 심하게 겪고 좌절한 인간도 있다.

가끔 다이어트등 목적도 그렇고, 음식으로 자기를 구별지으려는 그런 경향도 있다-자기는 육식동물이거나 남들과 다르다"는건데 그런쪽으로 특화되거나 당한게 많아 자격지심이나 자기 잃은 자리나 과거 그런거 찾으려는 경우도 있는데 예를 들어 특이 음식 하나만 먹는 그런식 원푸드 다이어트 아니고 그런 일이 있으면서 마치 자기는 외계인이나 별종이나 평범한자 아니라는 듯이 그런 애가 있다 그것도 희귀 정신병리-다이어트 목적으로 하다가 그럴 수 도 있는데 마치 자기는 남들과 다르게 사는 괴물이라는 식이다 잡아먹는 특수신분이나 육식동물 따위 잘나가는 척하고 적게는 브랜드 커피만 즐기는 경우를 들 수 있으나 아예 그렇다면 그건 문제가 있는 것 남과 다르게 먹으면서 신분의식, 쾌감느낌

심리를 이용한 과학불패-그러면 거의 된다 시행횟수 나머지는 확률론 통계론 커버

이세상은 독립시행같다 인과니 뭐니해도 그때 그 정보에 대부분 두뇌역량상 그러는 그런 부분 같다.

인과라기보단 독립시행 사건 구조기반


헷갈리겄지... 양아치가 범생이 보듯하다가 형님이야... 이건 뭐... 대갈 헷갈림


자기도 모르게 우스워 보여서 지랄한 것이다-그간 숙달된 욕폭력행위등- 그런 식으로 본심:양아치 대가리 되었을때 그걸 던진다 저지 식으로 인격적인게 아니라 완전 양아치 새끼가 범생이 호구로 웃게 보듯이 다만 그런 것

나도 전략으로 제거했으면 좋겠다 진심 전략불패

자기 주된 홈그라운드에선 날라다니지 물론

내식, 내스타일, 내페이스 등




양아치는 양아치로 눌러야 이기는데 그런 과거 알고 범생이등 발목잡아-과거가 발목잡아 우습게 보니(그런 가치관도 꼬였고) 모르는 거에서 다시시작하는게 나으니까 그런건 가족이라도 제거 결정


어디서 양아치 새끼가 모범생 갈구는 듯이-다루는듯이 굴어...... 지네가 왕처럼 초식동물이야??? 새끼들아 우리는 인간이고 니들은 짐승이야 쓰레기들아.......

체육계들 상종못하겠네 진짜

살인자가 다 체육계가 아니라 띠껍게 보다 칼맞아 씨발아 주제도 모르고 짐승, 개들이....... 선후배? 뒤져봐라 염산처맞고


급과 종류가 다른 분이야 우린


내가 씨발 책략써서 잘해줘야 되나??? 쓰레기들이....... 니네들하고 똑같이 막가는데 "작동체" 고 뭐고 씨발아 니들도 감정대로 하는데 왜 나만 씨발 이성해야 되나 똑같은 방식으로 뭉개주겠다 씨발 벌레들...... 어디서 나만 위안하게 만들어 난 작동체니 위안하고 전략펼쳐라이거야? 절대 못그래 씨발 것들이........


사실 분노의 핵심이 그거였던 것이다 "양아치들이 모범생 갈구고 괴롭히듯 업신여기는 것"


아무리 다른 부분으로 정이니 관계니 어쩌고 해도 가해자-피해자의 뿌리가 남아있는한 결코 마음을 털수가 없고-뒤지고 또 맞을텐데

그렇게 오래 갈 수도 없는 부분

문제는 양아치 쪽이고 진짜로 양아치 동물 같이 소통못하면 조련으로라도 알고 해야 하는데 그것마저 기떨어지거나-그냥 나오는 게 아니라 부단한 수련필요한 부분이라-굳이 그렇게 까지 해야할 필요성이라 조폭보스도 아니고 목숨위협받는 교도관도 아니고 선생도 아닌데 말이다 이거 원..

조폭이 꼰대 보듯

양아치가 범생이 ,찌질이"보듯...


또 양아치 흉내내는 찌질이 괄시하듯... 이런 무시가 목숨건 "자존심" 싸움을 만들어 낸다


그걸로 안끌고 가려고 하는데 양아치가 자꾸 그리로 끌고가서-대가리 처든거 없이 말초로 하듯->그러다 늙어 동네죽칠거 뭐잘났다고 대가리 없고 꿈없고 좆도 아닌게 쪽수빨로 아재수없어 카악퉤~~~ 알지도 못하고 제도고 뭐고 무시하는 원시류들 더러운

체육계에 학을 띈다


자존심 상해


"깝친다..." 본능으로만 하는 벌레 찌꺼기류들 꼴리는대로 좆도 없이 신념없이 철학없이 친구받으면 받고 개헛점 동물 체육계 쓰레기 잉여 찌꺼기들 경호원하나 못해내는 걍 버러지...... 멋만 졸라 부려 시야가 그거밖에 없고 여자꼬시고 냄새나는 것들끼리만 놀라고 기안죽으려 외모만 졸라 꾸미고 또래관계 강조하나 속빈강정 자격지심 벌레들


비겁하게 쫄아서 그런식으로 피해 다른 회유등 안하고 그냥 직격으로 가버린다 무슨 피해자에 대한 죄책감 그런식으로 말을 풀려 그래도-쾌락만 하고 친구끼리 오히려 못된짓을 해야 인정하고 하기에 그런식으로 마구가서 말이 안통하고 물론 중년까지 간다 그런식이.... 그래서 개쓰레기이고 일진이고 그런 벌레는 모두 박멸해야할 그런 씨발 새끼들이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왜 겉에 쪼나 벌레야 씨발


동물로 부터 돌아가는 씨발 벌레들-인간사회의 위협 기생충 아마 유전적으로 "자기" 가 동물 중심으로 그렇게 편성되서 그런거 같은데 그런 구심점으로 돌아가면서 여간해선 안바뀐다 마치 "이성중심시작" 처럼 그런게 존재하는 듯 뿌리, 심이-죽었다 깨나도 이성못하고 수학못푸는... 여자꼬시는짓거리나 하고 특징이 동물 같이 생김...


우습고 만만하고 자기과 아니고 범생이 같으면 폭발해서 지랄한다 벌레 같은 새끼들-애초에 외모가 그런식으로 안돌아가면 못친한다 친해도 별거 없고 쓰레기들이 지네끼리 모여서-아마 일반인들 지배를 위해서이다 그런 인맥안다고 깝치고 나댈라고 그런식으로 과시하면서 힘쓰고 그런 벌레들은 무조건 안된다 사실은 아마 배반많이 하는 구조->그래서 현대 민주주의는 그런식의 군인을 육성하지 않음:반드시 반란하니까

불합리한 진화의 쓰레기 잔재, 한컷 "그럴듯해" 만 보이는-그조차도 아닌

맞을뻔, 자존심 상할 뻔하고 또 친한다는건 병신짓이다-애초에 법으로 구했으면서 친한다?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다시 뒤통수깔려고 벼르고 있을 것 내가 직접 당한일.....

본능 부정적 표출이 많음 그런 신호 가래등 완전 썩어

굳이 싸우면서 그런 새끼들과 벗? 해야할 이유는 없는데 유흥가에서 안처맞을라 그런다지만 보안요원다 있고 그런데


양아치들은 그런 동물적 감정싸움으로 가면 쑤시고 지랄하므로 거기 쫄아서 말못하는건 아니다


다만 공포스럽게 보여야 지네도 쫄아서 교묘히 속이고 그런식 쾌감인데 그게 아니라 그냥 다까발려 범생이 머리쓰는 그런식으로 여겨지면 보복당하는 단지 동물 체일 뿐이다 그렇다고 민증있어 손발을 짤라 우리에 가둘수가 있나 사자떼 잡는거나 별반 다를거 없다고 봄..... 적절한 비유 근원적으로


맞다. 만만한 새끼-그렇게 보이는 인상에 느낌받아 본능이 '만만한 새끼가->그런다.' 그런 회로로 만만한 새끼가 대들거나 거부하거나 (이미지상 어떻게든 가치가 없을때 잘알거나 관상이 무너졌거나 한군데 빠져보이거나 허약하거나 약해보이는 등) 같이 지랄하고 폭력쓰면 지랄하고 죽이려고 "너이리와봐." 하고 흥분하고 광분(싸우고 죽일 수 있다고 판단, 오판일 수도 있는 그런식으로 응전 흥분하는 본능이 진화) 폭력 갈때까지 가는게 양아치 들이 특히 발달 일반인도 그러나 이해하는 경우도 있기에 그런데 양아치는 백프로 싸워서 그걸 개념화하여 알지 않고 꼴리는 회로 대로 하므로 그런 우스운 새끼한테 좆같게 하다가 당연히 생김새와 싸움은 비례하지 않는 일도 많아 칼에 찔리거나 하는 것 그게 동물의 회로이고 단지 그걸 알은 것 만으로도 가족이고 뭐고 상종하지 말아야 한다는 결론 그래서 과감히 자름 "그딴 추억 필요없다. 시발 카악퉤"

반면에 강자면 눈깔고 져준다 -저절로 꼴리는 대로 가고 좆도 대가리 안돌아가는 지식으로 "눈빛" 이니 "포스"니 하는 친구들이 그런식으로 하면서 합리화하는 그러다가 쑤셔지는거지 뭐 동물시야로 단순-그러나 약점포착해 지랄하는 력은 발달 동물 뇌....기준 감각좀 딸리고 둔함 개같은

그걸로 최종 결론.

"그러면서 까지 뭘사귀어." 좀만 대찼더라면 안그랬을 것 인간 쓰레기 벌레같은새끼-지네가 지네 정신도 모르는 벌레 짐승새끼 사지 찢어 처박았으면 좋겠다 마녀사냥 종교 불순종자 처럼

자기가 같이 보던거 재미없다고 안보는 무의리성

뭐고 나발이고 동물은 내치고 도살 도축

우습고 신앙풀리니까 무기를 같이 들어 찍어죽이려고 들고

그냥 조건반응으로 넘기고 씹어 넘기고 두번다시 안보는게 상책이긴 하나 가족이라....... 죽었음 좋겠다 제발 개새끼

폭력앞에 졸업장이 초라해지는 순간 지네가 뭔데?

그런식으로 어색한 타이밍에 말로 메꾸는 그것만 봐도 자유나 두뇌작동-인간만의 것이지 사실상 무슨 인과고 뭐고가 있겠나

좁은 근시안에 하도 복잡해서 그럴 뿐이지

계속 "위"라는 사실을 알려야 하는 피곤함- 타고난것도 아닌데

양아치 본성-그것도 강한- 확인하면 무조건 아웃-이유막론하고 먹을 것도 없는데


사람마다 운이 오는 시기가 다른데 특정 시기만 강조하는건 웃긴거 아닌가-

이건 코미디가 아니라 생존을 위협하는 양아치의 그런거다-잘못하면 뇌사가 되는 그런 그렇게 가볍게 시트콤으로 다룰만한 사안이 아님..겪은 진실파악과 임장상으론

변화된다고 뇌가 씻기는건 아니고 물론

인생을 망가 뜨리고


그런 자기 성공의 꿈...-종교세뇌 등이 그런식으로 붙잡아 선한 추억 그런 삘을 잘 많이 만들긴 함.... 나도 그랬는데 그냥 풀어놓으면 악마가 되었다 어쨌다 어떻게 될줄 모르나 그래도 적어도 억지로 억지보단 세상 헤쳐가는 생존력 많이 생긴다고 보는데 특히 시장상인들 거의 알바인데 그런것보다

선생의 책략-아무 감정이입없이 다룬다 그냥 진심이고 뭐고:나도 가족만 아니였으면 그냥 쌩깠을 것 죽든 말든 엮인게 문제다-그런식의미:그러나 그새낀 그게 그걸 거부했지 무개념 벌레새끼가.... 후...


단지 효율상 대가리 못바꾸니까 맞춰주는 것 뿐이다


귀찮으니까 효율때문에


또한 그런 개새끼 자기가 미친짓하다가 제정신 차리는 것-남들은 모르나 나는 안다 그냥 본능으로 우스워 보여 그랬는데(다시 말해서 본능으로 우스워 보고 풀리면 싸운다는 미친듯이 그런다는 점이고) 다시 '제정신' 이라하는 신앙심이나 자기조절어떤 계기로 찾고 다시 추억, 정으로 돌아가고 인생안버리려 훈련하고 그러는 것도 마찬가지고 새겨듣고 뭐그런것-기왕 풀어줄거 그거나 해주자 평생 안볼거 같으니까 노력을 봐서 퉷


'저런 좆밥한테 참을 이유가 뭐야' 따위생각- 폭발 : 띠껍고 또 전에 그런 지배당하는 병신 "힘" 등 겨우 그런건데 그런 병신 되기 싫다고 그랬던거지-그러다가 다시 신앙때문에 참아야 된다 그런식 돌아가고

나도 정신 차림 막안가고 다만 써먹을 수 있는 정도로 처세

못다룰 새끼처럼 보여야 되고-어쩌면 지랄을 심하게 안해서 우습게 봤단 생각도 든다


비겁해 보이지 않게 저도 모르게 '형님'' 처세 하고 그냥 보내는 그런식으로 해버리기로 했다-실용으로 동물대가리 못바꾸고 근원을 못바꾸니 그런식으로 어차피 앞으로 가까운 관계 안하는데 말야

그리고 신을 욕했다. 진화를 욕하고-진화의 잘못을 나혼자 나대다 독박쓸 필욘 없다는 초이성의 판단- 그리고 그건 일종에 어쩔 수 없는 물리,시간 법칙 한계에 따른 타협이다->나혼자 지나간 시간'이나 인류역사를 바꿀 순 없다는 계산에서다 그대로 행동 저도 모르는 동물로 태어난거 못바꾸는데 go... 짜증나지만 대충마무리해 보내는 걸로 합의 때론 '나다운 거' 보단 유리한게 낫다

대부분 그렇게 살았는데 괜히 ''진심'' 침잠하여 -참피곤하게 살았으나:월급받는것도 아닌데 이젠 보내려 한다 잘라서

그런 겁이나 그런걸-목숨부지 의지를 감정으로 하기보단 미리 책략화하여 그렇게 대단하게 준비하면 그게더 법적,현실,전략적 파괴력이 더 크므로 항상 그런식으로 상호상승, 전환필요

종교세뇌됬을때 말을 잘들어 믿음 ''멘토'' 역할


자기 홈그라운드에선 날라다니지 그게 내 전문인데 씨발

아 진짜 이런 쓰레기새끼가 그런 동물본능 있는 줄은 몰랐네 씨발


어쩌면 양아치 경멸의 그런건 아무런 보상이라든가 친구, 외모 뭐 자기 그런 소통가능한 바운드리가 아닌 '먹잇감' 이라는 신호이거나 그런 좆밥이라거나 뭐 그런 진화심리적 신호인데 보이고 꼴리는대로 처반응하는 체육계들 그게 위협이 되고 실제적인 폭행으로 이어지므로-가족이라도 거기에 극렬한 반응하는건 이상할 이유가 없음->너무 비정상적으로 짓이기니까 사냥하듯

반대로 통하는건 외모든 뭐든 통했단 뜻이겠지-강력함이나 일관성 등등 책략까지.. 표정연기나 생김등 기타등등포함 종교세뇌로 자기관리하게 하는것까지 사회관계나 그런 미확인 신비성등 이미지따위 "가치" 그들이 느끼는 그런 현재추구등-억지로라도 착각유발하게:물론 이런 경우는 관두면 싸우겠지

힘이 없으면 월급받고 묵살, 힘이 있으면 민감하게 반응-법등 자기신변상 권한쥐거나 제거못하면 엄두도 안날

그냥 동물적 공포에서 끝난 좆같은 관계

"나대지 마라 씹새야 나만나면 죽인다" 식에-물론 인간 부분도 있겠지만 적어도 그새끼는 그렇게 서로 남을 것

남자끼리 공포준 것이다-남자끼린 경쟁이고 마음안여니까

그러나 더 중요한건 그뿐이다. 하하 웃어버리면 그만일 수도.


결국 그러네 "그자에겐 필생의 " 나는 그냥 쓰레기,좆밥


싸늘하게 미움, 그뿐


이겨내는 법


의식할 가치도 없는법-짐승취급 힘이 중요 이겨내려면


다시 착한 범생이 되서 처맞는 기분



제대로 안따진 애들은 잘안해주는구나 개새끼들... 무슨 친구도 아니고 째면 끝인데 더필사적


짐승대가리여야 "형님" 이 될 수 있단 깨달음... 씨발-더구나 피해자 출신은 칵퉤


공감하는 부분으로 친해야지 말이야 멱살잡고 짓이기고 하면 더이상 짐승관계지 인간은 아니라고 봄


자신의 본성을 후회라도 하면 다행이지만 후회도 안하면 그건 쓰레기


동생이 친형한테 "너까짓 새끼 좆도 아닌게 죽여버릴 수 있어" 그러고 양아치가 진심으로 빡돌아 죽여버린다 별것도 아니다 그런식으로 띠껍고, 고깝게 이미지로만 보고-평소 그런 억지 통제된(종교로 인하여-종교이전엔 대놓고 미워하는게 보였고) 그런식으로 ''진심'' 을 한다면 그건 추억이고 뭐고 모양새 조차 무의미한 아슬한 줄타기의 인생이라 제거하는게 옳다고 본다. 어떤 식으로든. 그건 호로새끼지 동생이 아니다. 그냥 깡패이고 가족으로 안봤고 직접 "넌 형이 아니다." 라며 구타하고 괴롭혔다면 더더욱 하루빨리 사라지기만 기대하는게 나을듯하다. 그건 값싼 감성주의로 추억이고 뭐고도 무의미한 걸테니까-가짜추억->의식이나 공통 종교의식(통제성 위한) 이면에 짐승성처럼 단지 그런 ''진심'' 들이 끓고있다는건 사실 무서운거다-언제든지 종교나 삶에 의지가 풀리거나 술먹거나 했을때 웃으면서 난도질 할 수 있다는걸 의미하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마음이 안열리고 ''진심'' 이 불가한건 생물학이나 신의 실수지 결코 진심이 없어서가 아니었고 최선을 다했다면 -주먹잽이형만 인정하고 범생이 형을 있는 그대로 안본다면 그건 수용체의 문제- 그냥 운이없는 것이기에 차라리 그냥 뒤켠으로 남겨두는게 좋을 것 단지 그부분은 운이 없다


왜 그런 행복한 날들에 양아치 새끼때문에 분쟁이 났었어야 됬고 싸웠어야 됬는지 이해가 안된다 집안에


자기가 애써준비하고 꿈과희망 좌절힘들엇는데 유일한희망 다른이유로무시당하고

인간은왜과거를바꿀수없을까 기억이란건 왜생겨서

남자간에 굴욕적 평화로 진심없이 맺어야하고 잃을게없다면쉽게죽이는건인간관게라고 할수업다 다른사람이면좋앗을 전생의원수를갚는것도아닌데 이건추억도아니고뭣도아냐 남과보다못한

이미약점을다아는데 동물적으로기망이한두번이 아니고 진심이아니라는것에배신감에치  가족이라더충격 조건반응이상도아닌

만약 어떤 사람이 사주는 괜찮은데 수십년동안 안면기형으로 흉폭하게 마구 살았더라면 자기억제 못하고 그게 심리적 이유이지 '운세'라고 할 수 있는가?-주역으로 예측불가- 그리고 그사람이 무료수술을 해준다고 그래서 (그런 '행운' 은 그간 사주에서 많이 나왔는데 굳이 끼워맞추기하여) 그 희망으로 억제하고 자기를 바꾸어 나가고 새사람이 되었다고 그러면 도무지 외모밖에 없는 한국의 평균치가 인식레벨이 다른 사회구조와 심리적인 요인이지 결코 운세가 아니다.

이놈에 좆같은 한국은 외모가 전부라 진짜 외모 안되는 인격자들이 숨어지내고 늙을때까지 시간떄워야 되는-안그런자들끼리 모여서 추억을 만들어도 되나 그게 바람직하고 공원주변등 양아치소굴

좌충우돌 그런식 무계획 무전략 그런거 마음에 안들어-그러니까 당하고만 살잖아

자기 감정이나 원대로 안되는 좆같은 물질세계

개여호와 허술


아무 정과 마음도 없는 새끼와 싸우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걸 봤든지 쾌락주의 만만범생 좆밥 그런걸 봤든지



인간이 똥싸는게 싫다고 인간이길 포기한다 죽는는 식으로 살면 안된다

오히려 똥도 즐긴다는 식으로 살아야 인생을 잘헤쳐갈 수가 있고 이건 한끗차이이고 삶의 자세 예를 들어 100년밖에 없다가 아니라 주어진 뇌로 그걸 최대한 엑기스를 누리고 간단 생각으로 살고 쿨하게 죽는게 더 낫다는 것이다-결국 인지구조 문제, 자기 문제 이니까


가족이 그래서 더 충격이긴 하나 가족만 아니라면 안그랬을 것이고-나는 그걸 그냥 전략작동체로 넘기는 그런 식으로 되는 거니까 그냥 해결책만 생각하기로 했다->추후 도움이 되는 이별 정도

과감히 잘라야지 뭐 이거 먹다가...... 인간부분10 짐승 90 정안듬 나쁜것만 생김


개새끼 완전 짐승새끼가 태어나 집안을 풍지박산 내고 있어 카악퉷


그것도 사실 문제다-같이 있어도 정이안들고 마음을 못연다는건 양아치들의 문제이기도 하나 특정관계 못맺는 인간들 문제기도 함:원래 저절로 들어야 정상인데 굳이 애안써도 요즘은 진짜 친구가 없다는게 필요로 사귄다는게 맞기도 하나 원래 안그런 것도 있는데 그것도 맞아야 되지

그거 하나만으로도 요동치고 잘라내야 한다면 그게 옳은 거겠지


불합리한 새끼들에게 무슨 선생같이 설명할 필요있나 똑같이 해서 짓이기는거지


그런신경질적인 예술가 신경질등 짜증 그런거 절대 굴복못하는 회로가 있는 듯 누구든 특히 둔감한 벌레 양아치는 더그러는듯 싶다 축구류

진화심리 회로에 있어


양아치들은 문화적인게 인지를 못하는건지 동물판으로만 몰고가려 그러네-약육강식 강자 약자로 그게 유리해선지 그거밖에 없어서 그런지


어른이란게 그 나잇살만큼 연륜으로 어린애들을 지배하고 지배력을 획득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참 그렇네


그게 학교같은 판으로 끌고와서 하니까 양아치고 뭐고 그런 순진성강요에 다룰 수 있는거지 그냥 길거리였다면?-현재도 어쩌지 못하는 조폭참극같이 다들 눈깔고 조폭위엔 사람이 없을 것 마치 상관같이-뭐든 환경과 판 그런 관계들이라고 생각

그런판에 세뇌,중독되게하여 더 험한짓 못하게 "나쁜짓이다." 하는 그런 잡는 장치 브레이크 역할을 물론 할 수도 있다

그런 개양아치가 집에....


자기 구조에 맞게 충족식으로 생활패턴이나 관계등 재정립, 적응 그래서 인과니 그거보단 구조나 자유가 강조된다는거-그러나 시간이 흐르는걸 못그러나 미리 하는 식으로 하듯 최대한 벗어나나 죽음은 피할 수 없는 자유억매임


행복하려고 산


나치가 그냥 악마라 그럴땐 굴복하는데 그런 민주당같이 그런거라니까 '니들이 뭔데' 이런식으로 굴복못하면서 그런 작용나는데 그래서 심리전엔 정보가 중요하다


왜 양아치들은 힘으로만 하려고 할까 그런 생각 웃긴일 참 자기들이 잘하는 거지만 그런식으로만 서열 잡으려고


철저한 우연에 의한 연상이 인과는 아닐텐데-랜덤 으로 만든걸로 연상등


산물이 컴퓨터의 산물일 수도


인류지혜도 인과인데 그걸 뒤집어 말하면 상대적인 축적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자유로 인해 파생된 축적물 정도


짐승에게 무슨 통치고 전략이니...


근본이 틀렸는데


낚인 내가 병신이고 못몰아낸 내가 병신이지-적이될 벌레들을


정신병자를 그렇게 있는 듯이 쳐주니까 그런 개새끼가 나서고 짜증나게-원래 노숙자 되야 하는데


다만 그런 충격이나 임장이 그런 '진심' 으로 뇌구조상 충격일 따름


사기꾼식에 조건조작 그런 현실알고 그런식으로 좆같게 처보고

사기꾼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병신이라는 식으로


그런 벌레 새끼 짐승새끼 제발제거


정보가 확실히 조작하는데 도움이 되긴 하나 이건 아니다 뭣도 아니다


확실히 얻을 수 있는 것에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건 사실... 안그럼 뭣도 아님


자본주의에서 높은 자리를 얻지 못했다고 지랄하지 말라-당연한거다 예수생각하면 될 듯


그렇게 형을 죽이려고 달려들고 지랄하고 패는건 사람이 아니지 애초에 진심이 아니였다는 것으로 빨리 제거됬으면 좋겠다 제거되는 그날까지

더이상 가족이 될 수 없다는 뜻인걸 알지도 못하는 무개념 짐승벌레 새끼

명분도 없이 단지 약하게 보인다는 것만으로 그러다니 띠껍게 보이고 죽어버리지 편중된 대갈


마지막 추억관리나 하고


결국 외모로 할거 씨발- 똑같은 성격, 인성에 외모만 바뀌니까 그런 취급 안함->마치 똑같은 새끼가 다른 생김새 다른 취급하듯

그냥 인사만 하고 별차이 없는데 안경만 벗어도 다른 대우를 받는 것이다

참 허무하다 가래나 뱉고 조작이나 해야지 신경쓰지말고 제끼고 이게 세상이다.....


대가리가 처든게 없고 추상 이해 못하고 남이야 뒤지든 말든이니 기분나쁘다고 본능으로 하나보지? 완전 동물새끼가...


우연이 추억이 되는건 뇌구조상 그걸 추억으로 해석하기 때문


주먹으로 서열을 잡으려는게 문제다-그냥 사회관습대로 형이면 형, 친족이면 친족 그래야 하는데 주먹으로 주먹도 약하고 남자답지도 않고 아무 성격적으로 존경할것도 없는게 생각한다기 보단 진화본능으로 느껴서 마치 학교에서 싸움못하는 남선생이나 여선생은 지네 서열 밑으로 하듯 그런식으로 함부로 하고 패고 딱깔이 부리듯 하려는 그런 유전자가 문제인데 그런 벌레들 쓰레기 유전자들이 왜 박멸이 안되고 계속 생산될까 오히려 여자 얻을 기회도 늘고 죽여야한다고 보는 것이다 그건 사람이 아니고 개고 짐승인데 양아치뇌 회로로 무협지 좋아하는 벌레같은 쓰레기들 다 죽여야 한다 양아치뇌 양아치회로


시스템과 구조로 '인과' 를 다루는 비법- A지점과 B지점에 '한사람' 이란 구조가 왔다갔다 해야할때 A에 있으면 B에 없고, 그런식으로 어쩔 수 없이 그시간에 못하고 그시간에 다른걸 할 수 있으면 어떻게든 인과가 안되고 예측 해도 어쨌거나 '그 시점' 에 거긴 없으므로 그런식으로 전략을 활용하는건 기본

장비나 타인의 한계

누구나 찌질하고 미비하거나 아니면 가족에겐 함부로, 혹은 귀엽게 하는 면이 있는데 밖에서 누가 그렇게 안보여지게 잘하느냐가 아마 관건인듯-반대로 그런점을 이용하여 다른걸 구축할 수 있는데 문제는 가족에게 함부로 하듯 하므로 사회관계에서 하는게 거스르고 그런 문제가 없다.-포인트는 그것이나 숨긴 약점들이 다들 있거든(싸움을 못하는등 성질은 지랄같을 수 있고 약자는 죽일 수 있으나 그런식 찌질한면 구조취약상)

'공간' 도 인과에 포함이 되므로 그렇게 '공간' 에서의 자유-어차피 인간에게만 의미있는거:시간은 가고 여전히 '역량' 문제 힘을 기르고 자유롭게 자랄지어다 원리는 모르나 어쨌든 그렇게 풀린다 결국 두뇌구조 역량문제라고-유전이든 뭐든-주의집중 지식 등등 모든 ... 그래서 그런식으로 쓰고가는게 잘사는거고 어설픈 결정론 따윈 몰라도 된다-잘못 오해한거니까 철학자 찌질이들이 우주를 언어로 풀려면 되나 부질없지

전략도 아닌거

똑같이 은둔칩거해도 누구는 왕이고 누구는 선비나 히키코모리 그 차이를 결정하는건 그런 인간이란 체계조직,시스템 전쟁능력이다 나라를 세우느냐 마느냐 그런식에 외모기반

머리카락벗어나고 외모실체 아는데 왕따, 좆밥 같아 보이니까 기형이나 그런 존경심없이-외모존경심없이-너 이리와봐 그런식으로 지랄하고 진짜 짓이긴다고 우습게 만만하게 보고 "형님" 이고 뭐고(이건 예전 경험으로 애초에-그간 간신히 뒤덮어 버티고 있었으나 이거 못없애) 그런거 없이 좆밥짓이긴다는 식으로 되버린 것임 그래서 외모로 존경심없으나 강하긴 해서 그런 얼굴 나오는거고...

'인과' 가 있고 조절가능하다는걸 인식한다는 자체가 이미 ''자유'' 가 있는 것이다.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저렇게도 할 수 있단 것이기 때문에. 나는 자유가 있으나 타인은 없다는게 더 정확하고 있을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는 거겠고

물론 그지식등 그런걸로 미래가 결과를 다르게 하는거고 결국 '인간의 대가리'를 조작하는 거니까

눈이 약하거나 좆밥같이 보이거나 약하거나 비호감, 만만하게 보거나 범생이로 보면 굴복안하고 빡치게 지랄하고 패려는 그런 습성 본능 회로 느낌이 있다 그냥 약해보이면 이미지 지속 누적 개새끼...-하긴 짐승저차원 대가리가 오죽하겠냐마는 근시안 눈앞찰나식 양아치대가리특성회로'

'형님' 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나이가 많고 적고 생긴거 많으로 애초에 첨에

그렇게 처보이면 '초식' 판단되면 발리니까 그러지 말으라고-정직하게 살려는 듯이 보이거나:특히 벌레나 짐승에겐 최대한 멀리하고 가족이고 나발이고

상관이고 뭐고 잘 조합되면 되는데 그게 아니니까 문제 아닐런가

그들이 보기에도 그러는 거니까 그런 본능형이 안받아들이는 그런걸 그렇게라도 받아들이게 한 것만 해도 대단한 거라고 보는데

날 도와준 사람한테 피해갈까봐 그러는거다 단지

그사람의 은덕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도록 단지 상황을 만든거다 처세적으로 과거 습관 교묘히타서-속음

그후에 또 변해도 당연한걸 수 있지 원래그런거니까-심리적으로 불편함배제하고 자기 불이익으로 '불편하다불공평' 생각안하게 그새끼 대가리 기준

잘못된걸 알려주고 기회주고 용서한다


솔직히 그런 조건반응없어져 만만하고 우습고 띠껍게 보이면 "형님" 취급안하는 벌레 쓰레기 띠껍게보는 그런 유전자라는걸 아는데 나는 그런자도 존중하라하는거고 동물대다수는 그러지 못하겠다는거고 그런식으로 자기보복하면서 살아 그나마 그렇게 지랄안하고 괜찮게가고 주도권안줄라 그러는것이유불문 무조건


이미 그걸 알고 해안가게 처세하나 나도모르는척 무노골

자기통제 정신에선 다시 받아들일 수 있음-좆같지 우습지 않고 권위획득에 일관, 멘토같은 그런성이라면....

손상,공정, 뭐그런 다른 기타등등없이 사랑으로.....-이것도 촉진하게 더이상 하지 말자 안그러면 누가다루게? 어차피 다 심리인거


개인감정풀이사무치지말고 손쉬운타겟이라그럴뿐 무부질


"다알아서해주시겠죠" 가 먹힐려면 그런 인격적인 비언어적 그런 라폴이나 그런 강제부담으로 안그러면뒤질거같기도하고 그런게 받쳐줘야먹히는책략이지 따라하면 안되는일도 많다-차라리 일반적인건 그런 세세한걸 따지는 합리적 전략구성 실현방식이 낫다는 것이다.

거기다 전자가 통하려면 그런 수용체, 촉수가 있는 그런 자를 만나거나 해야하는데 또하는자도 물론이고 특히 의사는 그런게 적기 때문에 이성화고 그래서 후자가 낫다

다른 사람같이 보이는건 라포르가 사라지고 본래모습'이나왔기 때문이겠지-세속적 짐승 :더이상 신이니 뭐니 그런 마취 마법풀리고 하찬게 여겨져 보이는

아마 라포르 제일 처음시작한때가 그때같은데->그후 싸울때 그런 라포르도 사라지고(인간적-속물화되어:자기는 과정은 모르나 그렇게반응) 자길 사랑하지도 않는단 생각에(당연히 심리로 조작한거지) 또 그런식으로 차별하고 콤플렉스 자극하고 자기자리 개긴다 그런식 하여튼 그런걸로 육체로싸워보자고 지랄하다가 폭발

어차피 자기 필요하거나 자기는 잘해주고 존중하는 쓰레기거나 누구나 다그러는 쓰레기들은 신경쓰지 말고 원래 아는사람이나 팬, 우리끼리 영광을 나누는게 이세상구조-현대는 비열성이 심해졌어도 마찬가지


그후혹시관계깨질까봐-순진성있으나 애초에 헌신짝 처럼 버린 그게 문제 아니겠는가.


첨에는 그거라도 감사하다이나 들어가는게 너무 많아 애초에 큰걸얻었으면 좋은경우가 많으니 애초에 전략적 행위주요


그러니까 자기를 우습게 본거한테 왜그러냐-지인에 대한(나도 좋아하는)심리역학 여파가 갈까봐 그런것이다


근본적으로 신앙을 가지기 어려운 유전자가 있다-자기와 똑같은 새끼나 무한 사랑으로 주입하지 않으면 저절로세뇌되고 앞에서 믿어져

좋아하고 친구등 연쇄작용


뜨거워지거나 그런 등등 한참신앙성숙기만


자기도 모르게 함부로 하는 그런 무의식을 조절하는 것이다-나는 단지 그런 책략과 그런걸로

혼란 서늘한 세상에 동조안하고 오히려 세상을 바꾸는 그런 강한 기운도 중요하나 사실 책략이나 신념적인 결합역할도 중요

연구가 많은 악재를 막아준다-현실기반:생존 잘잡힘

자기 자신감 없이 '어차피 하는데' 하면서 하지 말고 그전에도 가치있게 관리잘해야 안좆됨 안무너짐.........


단지 자기 생존 경쟁력-자금력이 딸리는등-으로 도덕과 신뢰를 내세운다는건 다시한번 재고해봐야할 것 같다.


난 사람보는 눈이 뛰어나다-비도덕에 비호감 그런 가득 그런 병원이 사고가 많다 역시 나의 감은.... 블랙을 구해보고-결코 이미지 아닌- 확인하고 또 그런 소송들이 많이 걸려 있어 그런 안색등 반영일수 있고 쾌락, 룸중독이나 그런 망치는 무책임성 읽고 파악

싸운다고-일부러 망치기도 한다 소송이 하도 많이 걸려 그냥 막해버리고

가벼운 이름이나 화려한거 좋아하는 그런건 분명히 안됨

중요한걸 가볍게 여긴다는거니까

뭐어쩌라고 하는 얼굴


끼리끼리 모인다 종교인, 카톨릭도 조심

비도덕적으로 생기고 그런 기운 나면 그런짓을 한다 그건 진리


나너 그런짓 할줄 알았다 씨발놈아.........


역시 이런식 판단이 맞는거구나....... 감을 잃지말자-상대가 기분나빠하든 말든 지금은 착해도 차후에 그러니:평생 이성으로 관리하기 힘들거든 도덕을 막는 신호따위


도덕위선위장도


힘이세고잘된다는건 그만큼 탈도 많고 소송해도 이기기 힘들다는 뜻이기도 하다.

당연히 밑에애들은 힘이 없고


그냥기분나쁘면 안하는게 최고다


그런 식으로 인간적인 인간에게 찡하고 불쌍하다는 그런거 나면 무조건 의심해보는게 좋다-전에 그런 꼴 많았다고 뼈가 얼굴이 다 주저 앉았는데 울며 불며 그러는데 쌍욕에 끌려나가고 그런식의 보상한푼없이 소송으로 패소시키고

그런 비인간적인 일들이 일어나는 뒷어두운곳 현실

비인간의 이면

자기보호는 도덕부터


중요한건 비도덕적인 애에게 그러는게 아니라 '만만한 애' 에게 그런다는 거다. 그걸로 뭐 '비용지불했다.' 하는건 헛소리고...-정작중요한건 다른거니까:자살보단 낫기에 위안하는건데


태도돌변-그렇게 비인간적으로 하고 힘있다고하는 벌레들이-자본주의가 자격준 쓰레기들- 하는 꼬라지란... 휘두르는 거기에 수없이 좌절 희생자들 그게 내가 된다면 문제


너무 많이 알아 요즘애들은 말을 듣지 않지


'인생망친'이라지만- 그런 제도 탈락이나 임장에선 크나 이성에선 조작질 그러나 내대가리 못바꾸니까 "인생망친"건 물론 맞다->그렇게 보면 수없는 거리 행인도 내인생을 망친게 맞고 시선 눈총 감정표출 무예절 등 모두 그러나 정말 강하면 다른 관점에서 뚫고 대통령 되는거고 그런


어차피 인간은 다 심리로 개차반되면 그게 그거고 맞는 사람끼리 라포르 쌓고 건전, 긍정 방향으로 하면 그런 자들끼리는 그렇게 정남고 진심이고 그러듯이 -이입:죽고못사는- 결국 그런 문제가 아닌가 싶다. 라포르가 안쌓이는 이유는 사실 외모라든가 그룹, 레벨 등이 안맞고 유전적인 이유가 상당히 크다-굳이 의식으로 조절안해도 되는 '그냥 안되는' 것이므로-이유모르고 건강상태 컨디션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신의로 쌓아가는 경향이 강한자들이 있고 아닌 자들이 있고 또한 그렇게 라포르 쌓일 인간이 폭이 넓어질 인간과 아닌 인간이 있다. 그래서 그런걸 극복하려 사상이나 그런식으로 가기도 한다 외모나 인간적 매력이 아닌.(정치가의 방식) 가족도 죽어도 원수되는건 심리나 잘못이라기보단 그런 경우가 많다 애초에 마음에 안드는-유전적 가족이라도 자연의 실수니 일찍 찢어지는게 낫다 잠시모양새는 날지 몰라도 속이 찢어지고 있는데 뭘(단지 안맞는 경우가 있고 누구에게나 안맞는 경우도 있다.)
또 덧붙이자면 어차피 인간은 썩으면 독한척하고 쓰레기인데 뭐하러 구질한인생사느니 즐기는게 낫다는편 아깝고 젊음은 아깝다-물론 인성관리 잘하는 인간은 예외가 있으나 아예 형성이


지긋지긋하다 가족이 언제 습격할지 몰라 칼을 갖고 다녀야 하다니 가족만 아니고 매일보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괴롭지 않을텐데


인간이 만든 산물 그것으로 또 '인과' 이나 인간에게 유리하고 좋은 단지 그것이다. 인간구조에 맞게 만들고 생긴것 단지 그게 '자유' 란 증거


끝까지 투쟁


인과와 자유의 연합


애초에 시비걸면 끝까지 죽인다 그런이미지가 없어서라기 보단 단지 그런 우스운 이미지로만 끝없이 시비를 거는 벌레가 문제 공부못하면 그런 값을 한다

개독이 안전장치가 있다기 보단 사회에서 더 그렇게 되 개독이 된 이유가 있어 사실 일반인 다루기 전에 그것도 처세이다 잘난놈에겐 잘해주고


이대로 안알려지고 사라지면 그만인데...-혼찌검을 내주고 싶다 초딩들을 미래의 일진,조폭들 제거


조폭은 강제력으로 죽일거같아 못그러고-무리로-그 개인새끼는 감빵가니까 그러는 그런 부분


사랑하지도 않고 호감도 아니고 아무런 강제력이나-우스워보여- 그런 인간관계나 라포르나 정이나 그런게 없게 느껴지니까 아무런 그런 지배력-그간 책략으로 했던-이 얽혀있지 않아 못난외모에 대한 존경심 조차도 ''찌질이'' 로 보고 짓이기는거지->가족이라는게 짐승 눈깔 대가리 그런 수준... 참 아슬하겟다 벌레들 타고난 자도 항상 그러기 어려운데 그러니 반항하고 개지랄


본능이 활성된 새끼 심리고 뭐고 난 더그래 힘있으면 짓이기거든 그걸 과거부터 겪음


꼭 힘을 가져 제거할거야.... 방해억제시키는 것들 제거하고 벌레들


부하를 다룰 때는 나는 조작을 아나 부하들은 사생결단 임장판을 만들어야 목숨을 다해서 구해준다-물론 나도 느끼나 그게 책략중의 책략


어차피 진화심리긴 하지만 그런 귀중한 인간성 부분이 손상되는데도 짐승은 쾌락이라면 마땅히 제거되야 한다고 본다


원래 본성이 그런데 처세안하면 안되-억지로 그런거지


참 인터넷 시대가 좋긴 좋아-과거는 그런거 생각도 못했는데 회장단이 학교반란이라니... 선생에 대해 과거는 상상이였지만 지금은 해버리는 시대 정보하나로 신체가 작동하면 그렇게 뇌가 인식하기에-그런부분으로 그런 의미 마치 쿠데타처럼-

가족이 조건반응한다는게 충격이다 그렇게 갖잔고 고깝게 보며-약점 다알아 외모이면이건 외모까지건 범생이, 찌질이로 보고 함부로 그 폭력이 현재까지 이어지는

안그런척 하는거지 속은 썩고 쓰레기같아지는데 오히려 망가진거 보고 쾌락내고 제거해야할때가 온듯 단법에 안걸리고-그런 쓰레기때문에 철창행은 싫으니...

사람성이 나왔어도 그런 동물성때문에-무의식 제거해야 겠다

그정도도 이해못하는 새끼는 꺼져... 가족도 아냐........


내가 잘몰랐을때 양심적으로 잘잘못따져주니까-완전 조건반응 개새끼가 실체인줄도 모르고...... 이정도라도 사람대접해준것만도 감사해라 멱살잡이하고 개짓거리한 비도덕적인 새끼를....... 이건 들어주고 말고 명분이고 뭐고 원칙이 아닌거다 개새끼 이젠 처형하고 싶은데

겁줘서 뭐할라고? 짐승 새끼가... 그렇게 해서 됬으면 대통령이 깡패지 새끼야....... 감옥도 없고(범생이가 들어가 있을 것 감옥에 공부하면 감금시키는 등)

"왜 무장안하고 있는 사람을 때리느냐" 일반인이 보기에 약점이 크게 보이더라도-그게 안먹힌다는거지 양아치들은 그냥 패버리고 그런것들을 정책적으로 격리시키는게 중요하고 특히 가정폭력-잘못을 해서 처맞는게 아니라 대들지 않아 그냥 꼴리는대로 띠꺼움 사소한걸로 패더라는 것이다 그런걸 해결 자기 들보를 보지 못하고

그냥 평범한 다른 새끼 되는건데 그게 뭐 어떠냐는 거다... 서로 공격만 안하면

판단을 할 줄 아는 것-진화심리 기반이나 자기에게 위협 되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되는것이다 작동체가 헛점타서 사랑도 운이아니 라 심리적과학 억지로 바꾸고돌려놧다는점에서 인간승리

"못생긴 새끼가 잘난척한다." 지랄해서 안그런척 하려고 그랬다가 병신취급받아 얼굴을 고쳤더니 넘사벽이 되어 만나지도 못했다는 이야기

자기가 정작 강점해야 되는건 모르고 그런식으로 병신 살려고 그러다 망가지는 일 가끔있다- 차라리 그런 학교안다녔으면 되었을텐데

애초에 깡패는 검사가 만만해도 멱살못잡으니까 그게 사회적인 룰

어차피 법이 있어도 '너같은건 법없으면 한방이야...' 하고 없어도 그러니까 마찬가지다 도덕을 존경하지 않고 질투하느라

전적으로 못난 외모와 연구원, 인간관계 못하는 성격같은게 자기보다 위에 있으니 형이든 뭐든 그 질투심으로 지랄한거라고 본다. 사회적으로든 뭐든

법도 없고 도덕도 없는 새끼들이 단지 약점을 보고 힘으로


철학으로 아무리 수백바퀴 돌아도 결국 돌아오는건 일상인데 그게 관과 견이 되는게 아니라서 차라리 결론 없는거 보단 그냥 유리한걸 믿고 가는게 나을 듯 싶네-죽어서 진짜 사후가 있는 지 없는지는 죽어봐야 아는 문제다.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인간이 파동이라면 말다한거 아닌가?-동전뒤집듯 이면일지 아니면 완전 다른 시스템일지는 확인불가 더구나 미숙한 철학,수학으로(수치라는 근본적 한계 언어와 제3의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건 종이에 쓰기 힘들듯이 그런 점이 있어 마치 만다라 같이 ''그냥아는'' 통찰력처럼)

안되봐서 심리를 모르는 바보같은 탁상 행정들.....

걔는 모르고 나는 안다

좋아하는 사람말은 다 듣는다 그렇게 자기 인생살려줄 멘토나 그런 역할

하여튼 본능 위주로 활성되있는 국가나 그런게 사람 차별하고 동양인차별증오하고 많이들 그런다 뇌작동경향상

법이 살아있는 도시는 건물에도 각이 살아있음 정확한 수치마냥


'말들으니까 되잖아.'' 그런 은혜 회로를 작동하는 게 중요하긴 하다-


한가지 후일담:과거 "하나님의 은혜" 라 착각하고 우연히 찾은 걸로 펑펑 울었던게 완전 쓰레기 평가로 그런식 블랙이었다 그런것만 봐도 심리였다는걸 알 수 있다

시간을 통해 진리를 알았던 경험


조작을 해야 말을 듣는 다는 사실이 사실 더럽지......


저목소리 듣기 싫네 찌질이들...지네가 무슨 판단을 한다고.........


평범해 보여서 개겼나봐 우월특수아니고


조건 반응이 아니라 진심을 가르쳐준


세뇌가 잘된 인간을 측근에 두는 것이 권력의 핵심


긍정 적이고 불합리 본능적고-불합리한 본능으로 움직이려는건 신도 힘들다(꼬임해소를 한다고 따르는게 아니니까-또 꼬임이 생겨서 충동조절등)

긍정적 본능으로 해야지


신라에서 군부 쿠테타가 일어나지 않은 이유...가 더욱 궁금하지 않은가?
곰곰히 생각해보라.
신라에서 군부쿠테타가 일어나지 않은것은 기적이다.
가야의 왕족이 신라의 군권을 장악한 상태에서 한번도 쿠테타를 일으키지 않고 끝까지 신라왕실에 충성한 사실...
바로 이것이 삼국중 가장 미약한 신라가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룩한 원천이다.

쿠테타를 하려면 많은 사람을 포섭해야 하는데 어느누가 협조하겠나 본인만 죽는다면 가담하겠지만 3족을 멸하는데 어느 미친놈이 가담하겠나. 북한의 강점이라면 무자비한 처형이다. 쓰레기 같은 인간은 모두 변방으로 쫒아내고 친위대만 평양에 두는 정책이 독재정권을 유지하는데 유효한 것 같다



좀 부끄럽지만 주 된 이유는 우 리민족이 원래 좀 비겁하고 노예근성이 있기 때문인거 같기도 해요
강한자에 비굴하고 약자를 깔보는 국민성 ㅠㅠ
고려시대까지는 괜찮았던거같은데 어쩌다 이리 두ㅐㅅ는지 참 ---


너덜 같으면 떡정희 시대처럼 독재체제에서

구테타 일으킬것 같냐 ?

지가 구테타 일으켰으니 언 놈이 또 일으킬까봐

우리가 남이가로 요소요소 채워넣고

조금만 이상한 낌새만 보여도 빨갱이로 몰아 죽이지 ?


닭깍끼 마사오상이나 문어대갈같은 미친인간이 없어서


진심부분/처세부분


어릴때부터 유전이 그런새끼는 사회화의 기회' 자체를 거부하고 친구보상 때문에 나머지를 다 거부해서 사회화가 늦고 비행하다가 같이 뒤짐... 그러나 요즘은 친구많은게 벼슬이라 민주사회


그런식으로 주지 못하면 '인과' 가 아니므로 -철저히 구조적인 착각인 '인과' 실용성, 편의상 개념:철학자들이 덫에 낚을라고 만들었나 트랜시의- 그런 중간에 못맞춰도 못봤으면 안놓치고 다시맞추면 그만인 그런 일들

아마 그런 처세 아니였으면-후단도리- 우습게 보고 짓이겼을 것 그래서 그런 처세까지가 전략 성공 다 작살낸


목적이 강해야 발생신호도 강함


진화과정상 하도 잡다하게 되-그래서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나

그런 상황에 그런식으로 다루는 특수화가 안되 문제라는 그런 식이다


여자가 더 폭력신호에 민감하고 취약하나 그게 뭘 의미하는지 잘모르는 경우가 많다-안겪어


똑같이 했는데 외모만 보고 느낌받아 기침-더 못났다고 외모만으로 판단? 더못한 새끼가 처당했나? 졸라 웃긴 벌레 같은 쓰레기네 많이 봤다고 아는게 아닌데 개새끼... 쓰레기 제껴버리고 싶지만 차후 심리적 힘이 없어 넘겼건만 그땐 쫒아가 죽여버리고 싶었지만 못그래 지금은 그냥 제껴버리고 병신만드는걸로 끝내려고 단지 그런다 내가 더 잘나서 건드리면 진짜 죽을 줄 알아라 개좆도 아닌 찌꺼기 새끼가 카악퉤

혼자처살고 야동만 처보는 벌레 새끼 마누라도 개씹창.. 그런 혼자있을때나 과거나 어렸을때 찌질했거나 찌질하고 그 앞에서 그러나 속으로나 싸움못하고 약간긴장 지식이나 정보나 그렇고 그런 찌질한 '약점' 기반 죽이고 제거하고 치는 그런걸 훈련 나는 환히 다보는데 ㅎㅎ 벌레 새끼

그런 것들에게 어떻게 사회적 피해를 주지...... 광범위하게-기왕이면 그러면서 돈버는게 낫다 선한자의 비율은 극소수이니


그자식도 그걸 아는 듯하다 그런 외모로 그렇게 형취급안하고 그러는지-그러나 그걸 알면서도 짐짓 세뇌 사회적관계가 맞다는 식으로 어차피 마지막이니까


다른자, 첨보는자가 막한다고 알던자나 따르던 자도 막해선 안되는데.... 그건 인간이 아니라 새대가리지
그러나 그런 생각없는 시대임

외모로 찌질이 같다고 형취급 안하고 그런 것...-조건주의: 아마 다른 새끼면 감정으로 죽였겠지만 참 가족이란 개새끼로 묶여 남이면 걍 약육강식일테고 편할텐데... 개새끼 개자식 왜 저런게 태어나서...

그런 추억이 되고 주요의미지만 컨디션등으로 흐릿하게 기억한 그런 기억을 되살리고 강하게 하려 애쓰는 자체가 인간성이고 또 그런 걸 보통은 알아 강화를 하지만-저도 모르게 뇌가- 그게 안될때 그런때도 있어 지금부터라도 강하게 만드는 것 그런 노력 혈행도


구조에 영향받고 공간적으로 주저앉혀 버리면 무의미해지듯이 인과라는게 그렇게 허무한 것이다.


그렇게 봤다가 그사람있어 좀 있다가는등 그런 구조기반의미도 강하고 결국 '인과' 라는게 공간놀음 구조상 소통문제->실용적으로 존재하는개념이지 안그럼 아닌 것 이미지등 영향받는


그런식으로 형님이 우월하게 그런식으로 하니까 진짜 그런줄 알고 잘보이는 식-만약 그런 느낌 안났다면 대들었을 것


아직도 그렇게 전체 작동못보고 앞에서 사람 소통 하려고 그러는 구나 ㅉㅉ


그런 자기 조절 못하는 쓰레기 쾌락주의 벌레가 다수인데 그런 것들에게 당했다고 속상해 하는건 어려서 그렇지 그냥 병신들 전체보면 제껴버리고-우월하다면 쉽게 넘기는데 그냥 자격지심이라고 본다 "나부터"


그런 또라이적인 도통에 전문지식까지 깊이 아니 공포감을 느꼈나봄


지가 패고 우스워서 더 패는


이런 어리석은 분석이전에 이미지로 보는 그런 일련에 그런것에 그러니 무너지고 슬픈등


북한 중국같은 공산주의 국가에서 쿠데타가 불가능한 이유는 이들나라는 당에서 직접파견한 정치장교들이 군간부들을 감시하고 있어서 그렇다고 알고있음


너같으면 그런데서 쿠데타 하고 싶겠냐고 공포에서-개들:걍 개일 뿐인데 씨발 그런거하고 뭐 만들어 가야 하다니 그런짓이나 하지


사실은 누구나 좋은건 추억의 느낌인데 그런게 확실히 잡히질 않으니 먹으며 풀거나 수다나 친구만나고 그선에서 끝나느 것이다.

커피등 물질로 잡히고 뚜렷한 것

그래서 한가지 대안이 음악과 유흥시스템인데 그래서 그런데 그렇게 들끓고 조폭이 차지하는것-돈이 모이니까

나머지는 그냥 도로-시비만 안붙으면 되고 그들에겐 큰 문제 특히 조폭은 시비붙으면 살인가니까(훈육용이 초라해질 범생성실 짭새) 중요한건 현역위주라 제거하면 잊혀짐

그럴 취약성이 많아 그랬을 뿐이다 거스르고 고깝게 보는등 정으로 될 줄 알고 우둔하게


정직하게 사는데 또 건들이는 귀찮은 새끼가 많아 좀 술책이 필요하다 경호팀등 애초에 법기반 그런데는 잘 못들어가거든


부당한 본능은 억제, 제거 하고 긍정적 감정이나 사상으로 싸워야되 사상과 신념-이슬람식 어차피 한평생

그게 다루기도 쉽다 조폭도 문제많은데 하극상등 예방 본능합리화거든 그게 다


사상 조작이 가능한 단체를 중심으로-왕따나 귀찮은 의도대로 안되는 추억파괴예방- 뭐든 하는게 좋다 "힘"이 중요하니 따르는 자들-막대중이 아니라:그들 요구란 거지같아서 막귀에 그냥 쓰레기 그들에게 돈받아야 하니까 좆같기도 하고


자기 불합리부분으로 인해저지른 일들이나 그런 새끼들은 긍정부분 있어도 처벌이 되야지


어차피 쓰레기인데(조작하면 좀 다르나) 눈탱이좀 치면 어때 조작하면 달라지는 쓰레기니까 형제자매 좋아하네 씨발 모르고 가시펼치는거지 자기조작도 못하고



"머리가 왜 그러냐?"


'지랄들 하네...' 그래도 외부에 대항할 힘이 없어 보이고 그럴 뿐



"저새끼 빼..."


도태된 셋 모였다


그리고 다른걸 하나 행패... 서글프고 슬픈거지.......



감각적인 센스와 현대 즐기는 걸로 위화감 서양식

족발 파는 인간이 와플 파는 인간에게 위화감


감각 문화적-기분적 열등성 비롯


상대의 처지정신등 그대로 보면 전략이 쉽게 나온다 전체역학도 마찬가지-결국 '인간'과 인간의 산물이 만들어 내는 환영이고 대다수는 환영에 사로잡혀 산다

기술적으로 한일인데 임장은 지옥


차로 서열지으려는 벌레 새끼들은 뭐야 돈? 그러고 니 여친들 그모양이냐? 미친... -그런 것들만 만나니 그런거지 그리고 여자들이 외모나 다른거 심하게 따진다는거도 모르고-아예 돈 필요없다는 매력여자도 있고 기분만 좋으면 된다고 아니면 그런 삘 감동따위

여자들은 나이어리고 외모로 잘나면 다 끝났다고 서열짓고-폭력도 있으나 남자는 나이많은게 유리하고 그리고 외모, 능력 보이는 위주라 외모안되면 안껴주거든... 차를 볼보를 몰고와도 찌질이면 여자들이 싫어하니까 열외


''자리는 있으나 찌질한'' 애들이 보통 풀뿌리 민주주의 타겟 마녀사냥 감이 된다... 진짜 완벽한 애는 못건들임.....-역풍이 세고 그럴 필요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아 그게 주요 본능


법으로 빈틈없음으로 우월함을 과시하니까 그런 찌질이들이 빡돈다-최고로 지네는 진짜 열등하거든 일말에 외모기반 인간?관계밖에 못하는

원시 잔재 보는 듯


머리깎으라 그러면 더지랄하고 희안하게 문신까지 파고 피어싱에 복구불능 만들어 버리는 것이 요즘 애들......

당연한거 아닌가

꼰대는 사실 다구리 맞는다 봄-지하나가 뭔데?씨발... 월급이나 받아라 그게 실체


미움에 민감하고 사실 자기 깐다 그래서 그런 토론등 반대파를 교화시키는데 관심이 많은 애들이 있다.

차라리 그런 애들은 그냥 토론의 기회를 제공하는게 낫지 않을까 지도 모르게 싸울 수 있으나

인기에 민감

그런 새끼들은 사람같아야 대우하지 사람적 상품가치 기존 대비 재수없음 --- 안되고

자기실현 쾌락과 연관


개는 먹을 것만 주면 부당해도 따르나 말은 명분이 있어야 하므로 그러나 둘다 쓰레기가 된다.


찌질성 조차 작동일 뿐


순진할땐 몰랐는데 정보알고 까보니 씨발놈이였네..- 미리 피하는게 중요 동조 말고 과감히-그게 평생 잘사는 길


'왜 그때 몰랐을까...' 하는데 동시점에 다른 자들은 이미 자기들이 만든걸로 다 알고있었을텐데 여호와도 마찬가지다


쓰레기로 꼴림과 좋아서 꼴리는 차이는 전자는 하고 버리고 내장다파나 후자는 결혼한다는


씨발 나는 인간적인 교류로 갈라 그랬는데 아주 사람을 전쟁으로 대해? 개새끼......

남먼저 배려했더만 나만 순진 병신이였네...- 겨우 정보나 대갈 작동패턴하나로....... 이러니 내가 안독해질 수가 없지 씨발


부처짓하다가 발리는게 이세상이니 개쪽수로 마인드나 이미지 하나 문제


확률과 운이 아닌 함부로 못할자 함부로 못하는 것 같은 그런 원리

저도 참 그냥 생긴대로 살기엔 참 고달픈 생이 될 것임이 자명한 그런 낯짝인데요


종교팔아서 사람 맘약한거 이용해먹지 말고


인간적인 바탕위에 실속을 차리는 식으로 살아야 한다는거다 뭐든지

깨지면 죽이고 세상살이는


나같이 인간성만 찾는 자는 별로 없어서-어쩌면 나도 인간적인 마약을 쫒고 있었던건지도 구해주고 등


무슨 그런 외관과 재력등에 쫄아서 그런자가 더 우월하다고 우월한자가 지랄해 상처라고 굳이 그럴 필요없다-그건 외관일 뿐이고 대가리는 골비었거나 인성이 딸리거나 해서 그런거다 그런게 결코 우월하다고 인정하고 물질적기준에 이미지 잡는 순간 이미 패배->끝까지 벌레라고 우겨야 승리 그게 도덕실현

완전 주파수가 다름- 도,종교 그쪽


참 그런 진정성 있는 여자애가 그렇게 외모로 무시당해야할 군번인가... 벌레같은 의사새끼 나도 공부만 하면 의사되는거.......

지보다 위에 있는 줄 모르나봐

또 성형이 전부가 아니고


찌질해보인다고, 얼굴크다고, 학부모도 왕따 취급


정의로운 여자


그런 딱하고 작고 올망졸망하게 그런게 아니라 얼굴 크고 가리고 없게 생겨서-쓰레기 좆도 없는 그런 여자취급받는데 머리카락으로 얼굴가려도 참 그런 개꼬라지 안겪으려면 지식이나 자리로라도 무장해야지 -그것도 아는척, 잘난척 수준이 아니라 수석이상 그래야 그나마 그런거다 인생이 더러워 원래 없게 보이면 개꼴 당하는게 인생 씨발 친구고 가족이고 앞에서 걔만-그냥 개인적 원한과 비슷하게 생겨도 (아니면 쓰레기임장 지자의적으로)지가 우월 하다는 그런 착각망상에 잡혀서


자기가 아무것도 없어서 그런줄 알고 슬픈 서글픈 설움


데카르트가 현세에 태어났다면? 세기의 천재들이? 아마 자유로운 제도와 정보, 기타등등 활용해 동기와 함께 막대한 부를 이뤘을 지도 아니면 다른거 창출


이찌질성-인간의 진화 때문일까 신의 창조일까 이런 복잡성도 인간에게만 유의미인데


정신이 구조를 완벽하게 조절하지 못하여 생기는 촌극-정신조차 구조를 따른다는-어느순간 주도권을 빼앗긴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의심하면 안된다." "무조건 믿어야 한다." "변론하지 마라. 변론하면 무조건 그자리를 피하라." 그게 믿음이다-그걸 보시고 구원을 해주신다

이게 기본-그래서 인간들은 스스로 비판력, 비판기능을 상실하는 뇌작용으로 들어가고 그걸로 80년대 정보가 없었던 시절에 그런 전해전해 그게 맞다고 친구가 가니까 다른 사람이 하니까 그런식으로 그렇게 딸려들어 그사람 호감에 뭐 그러니 종교체계 맞는말에 그런 교리 연결시켜 아 이거다... 세뇌가 시작됬는데 신비체험등 하나님은혜 "말씀" "구원" 등 잘모르던 시대에 절묘하게 고립시켜-요즘은 그런게 안되지 인터넷도 있고- 거기서 계속 세뇌해 애들 자라는데 첨 태어나 쭉 그렇게만 긍정으로 믿게만 되고 본능은 무조건 잘못된 것이다-그런 혐오감도 약하게 나게 해서 그런 유전적인 분노나 또 세상적인 판단도 안나오게 하면서 (그런 신호자체가 발생안함) 자기 사상으로 세뇌한건데 계속 외우게 하고 시험보게 하고 해서 그러면서 첨엔 정상으로 하다가 점점 아멘아멘 하고 믿음약해지면 기도하고 하고 세뇌당하기 좋게 하다가 그런 교리로 합리화하여 취한 것이다 거기도 아멘아멘 하나님이 시험하시는거다 아니면 죄의 청산이다 하고 은혜다-스토리상 그렇게 받아들이고(나중엔 후회해도 그땐 믿고 빠짐 뇌,시대상) 그런 고립된 곳에서 욕심없게 그러니 정당한거 같고 또 세상이 엉망인데 오히려 세상에 세상의 더러운 룰과 불공평한 룰에 세뇌당한거보단 낫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세상이 오히려 더럽고 더러운룰에 비정상이고 그 공동체안의 룰이 옳은것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게 만들어 자꾸 믿는데 결론은 그모든게 여자를 취하기 위한 일에 대한 합리화이고 이게 좋은 인상에 거부감이 없이 행복하고 좋으니까 그냥 받아들이고 마음나는건데-본능은 좀안그래도 무한긍정긍정 자기 본능누르는 거니까 본능은 좀 꺼려도 하게 되고 아니면 기도하고 이게 세뇌과정[말하자면 똑같은 유전자, 대가리를 누구든지 그런 상황에선 그렇게 되고 자라게 만들 수 있다는 거고-망가진 세상의 룰이나 그거나 둘다 틀린거지 비바람직] 그중 욕심이강하고 본능이 강하거나 세상경험, 불만, 안맞음(유전등) 여러가지 이유로 세뇌덜된 애들이 답답함에 밖으로 나오는 것이나 그래도 가족이 찢어져 안나오는거고 나와서 세상을 접하니까 완전 더러워지진 않지만-그안에선 세상 모든 문물, 가요도 못듣게 이미 폐기하고 관리 정결하게 해야 구원받는다(첨엔 전쟁이 난다고 피해서 고립이 되고 자꾸 이유 붙여서 전쟁이 안난다고 이미 준비 다하고 세뇌하고 그 근시안에선 했는데 그게 아니다) 그런식으로 하다가 세상접하고 세상룰로 볼땐 아니나 둘다 틀렸고 뭐 명확한 시야는 없고->보이는 물질계룰로 판단하나 그게 전부는 아닐 수 있으나 분명 사기세뇌교리도 틀리다 그런식으로 자기가 거길 나왔을때 이미 그사람이 없으면 자기인생은 아무것도 아닌게 되었다고...-그게 세뇌의 종말 자기도 모르게 한방향으로 간건데 외부 정보 모르고 비판은 죄 그런식으로 달리다가 결국... ->그리고 점점 세뇌가 깊어져 하나님의 대언자가 되버려 믿고 결국엔 구원하는 역할 메시야까지 한다고-문제는 진짜 신이 아니고 대언자이고 대속하는 그정도 역할에 인간성, 성육신으로 인간적인 약점까지 가리는 식으로 해버려서-예수가 성공했듯이 믿어버렸다는 것이다 받아들여지고 인간대가리나 대한 교묘한 줄타기이고 깨끗하고 깨끗한 생활에 충족 보상하고 그 뜻따르고 맞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지 세상거, 정보 너무 많이 들어가거나 유흥에 찌들거나 혼란이면-그게 옳은 것은 아니나- 받아들이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올바른 판단력이 있어도 안받아들이지만 다른 틀린 진리, 세속 벌레에 그래도 진리를 안받아들일 수 있으나 둘다 비진리이니 뭐 그건 피차이고, 그걸 "그사람은 영권이 있어..." 그런 식으로 잘못해석하면 더 빠지는 것이고 사실 그건 세뇌의 결과이고 그 시작의 불씨는-인간대가리 대비 고대부터 시작된 엉터리 심리 "구원" "하늘나라-사후세계" 뭐 이런거 따위였다는 것이다 현실불만기반(어떻게든 생길 수 밖에 없는-물질기반 아니라 세상쓰레기 다 버리자고) 한 세뇌나 심리기작인데 그런식으로 모르고 그런식으로 해석불가 심리원리 기반으로-반복기반 세뇌이나 그걸 거부하는건 자기보호기제:망쳤으니까-그러나 세상에선 망치나 그 공동체 룰에선 전혀 '망치는'게 아니므로 별다른 어려움 전혀없이 오히려 보상으로 강화되어 (시험점수도 잘맞고) 오히려 더더욱 빠져들고 명확한 상벌로 '하나님의 은혜' 라 했을 것 학생들 연애조차 안하고 말이다..-본능을 억제하고 천국갈 준비만 하다가 "어차피 천국갈건데 공부가 무슨 소용이냐 바보가 될 수록 하나님 나라는 가까워진다..." 그런식 콩나물 사는 정도면 족하다고 다들 그렇게 살고 그안에선 그게 진리니 인간은 천국백성 그리고 몸을 주다..... 그들은 그게 '정상' 이라 믿고 이미 균형감을 잃었으나 세상도 '정상' 은 아니라 할말은 없음... 철학하나 안서있는 세상이니... 사후가 뭔지 등........ 온통 물질에 사대주의, 환원주의-이미 18,19세기에 폐기된 철학이 상식이 되고 진리가 되는 미친 세상 거기다 고대원시 본능,물질주의까지..... 누구하나 '진리' 는 없다 다만 그안에선 그가 진리이고... 상대적인 진리->원리 원칙도 세상정리 위한 거지 사실 누구도 '진리'' 는 몰랐다 다만 물질계에서 'A->B 이더라' 그게 진리처럼 여겨져 그게 옳은게 아닌데 그냥 빡신 진화원리로 동물처럼 내표출하는 그런 뇌에 맞게 하면 "옳은게" 되어 그런 피해나 공격을 면해서 "그래야 맞다!!!!" 고 지랄주장하여 세뇌되어 반세뇌(반대로 세뇌)-그런 옳지 못한걸 기반으로 또래문화형성되 외모로 기죽이고 맞다는 듯이 자기들 유리하게 공부(이것도 범생이들의 유치한 룰이라 문제가 있고-그끝인 철학은 아무런 해답을 주지 못한다.)나 도덕, 신념아닌 외모지상이 되버려 오히려 그런식으로 맞다, 틀리다로 그런걸 면하고 물질룰에서 '안당하고' 살면 그만이나 도덕공동체는 오히려 반대가 될 것이고, 사회주의도 다르기 때문에 옳은건 없으나 황금률같이 절대도덕원칙은 존재하고 그게 옳다고 본다-따지고 보면 인류역사 자체가 어긋나고, '틀렸으니' - 그래서 결론은 물질계가 '옳은건' 아니나 '유리하니까' 그렇게 살고, 또 ''옳은건'' 따로있으니 원랜 그렇게 사는게 맞으나 여건이 안되니 마음속에서만 추구하여 천국을 가는게 옳다는 거다 바람직.....

가치가 무너진 시대에 한가지 혼란을 더 준 일- 애초에 그런 원리원칙이 무너지고 기존에 공자왈 맹자왈 '맞다' 하던 가치들이 다 책속 서생의 편견이란게 밝혀지고 정보교류로 모든게 다 상대적이라는 상대주의 때문에 그렇게 되는데 그 와중에도 진리는 있다고 본다. 물론 물질계에선 진리이나 추상계에선 거짓일 수 있고, 반대로 추상계에선 진리이나 물질계는 거짓인 그런게 존재..... 단적인 예로 '시간' 이라는 것과 사후세계 따위-인간은 사후생활을 잘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살고 있으니 사후세계는 없다고 생각하는지 안보여서-인간의 현주소도 모르고.......

아마 그새낀 그렇게 비판적으로 받아들이지 말라는 교리수행+ 이미지,말빨 뭐 그런 식으로 된 능력에 적자생존의 한사례일듯..

"자연스럽다" 생각한 모든 것이-자본주의 의식흐름등 모두 부자연스러운 누군가의 의도 조작에서 파생된 것이고(연예인 상품, 말초주의, 비인간적 포르노 창안 등) 그런식으로 누군가는 신념을 끌어가야 하는데 그게 종교가 되었을땐 명예살인이나 마녀사냥이 정당화 되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그 대가리를 그렇게 만들 수 있단 희망-다만 다른 '정보' 에 단지 오염이 안되었을 때 그리고 그런 연상 '인과' 도 말던지는 등 조작하여 다른 정보를 이기고(그만한거여야 한다는 거지만) 자기작동까지 조절하여 바꿀 수 있단 희망, 을 보았다 예를 들어 하루 90% 를 생각하는 그렇게 할 수 있단거다 사랑유발이 대표적이나 '세뇌'로도 마치 사회전체주의 세뇌처럼 말이다

가치가 무너져 강간을 화간이라 하다니... 개념자체가 상대적이긴 하나.

불교를 한번 봅시다. 불교는 사실 사이비가 좀 드물죠.. 사건사고도 좀 드물구요.

 불교의 교리 자체가 절대적 신을 믿으라는게 없습니다. 누구나 부처가 될수 있다고 가르치지만

 교회는 절대적 신을 한명 두죠. 나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가르칩니다.

 여기서 문제가 벌어집니다. 성경의 내용을 마음껏 자기식대로 해석할 수 있게 된거죠.

 과거 JMS정명석 총재를 봅시다.  이것도 사이비종교인데 정명석을 하느님으로 대입합니다.

  오늘 본 그것이알고싶다에서도 하느님을 곧 자신으로 대입시켜놨습니다.

  하느님은 곧 자신이니 모든게 다 허용되어 버립니다. 신도와의 성.관계도 자신이 절대적 하느님이니 나를 거부해선 안된다고 가르치는 것이고 논리에 들어맞게 되죠. 모든게 가능하니까요.

  애시당초 기독교가 사이비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이유예요.


세뇌가 되면 '다른 룰' 로 생각하나 그렇다고 다른 대다수에 적응 못한다고 그게 '틀린 룰'은 아니다 오히려 '세상룰'이 틀렸을 수 있고 다만 '유리하지 못한 룰(자본주의라)' 을 의미


원숭이시야vs도덕적이지만 틀린시야

대다수가 원숭이이고 원숭이의 룰로 돌아간다면 다수에 의해 하나의 의인이 돌로 맞아죽을 가능성이 크다.


뇌가좀 달라짐-비판하지 말고 꼭두각시가 되면 선해지나 바보가 되서 세상복잡한 룰(틀리건 맞건 해석못하고 바보 되 무너진다고 봄-


물론 그렇게 큰판은 안벌리나 '저도 모르게' 그딴 놈하고 결혼하게 되는데엔 '세뇌' 가 한몫한 일이 있다- 그여자는 ''진리''라 여기고 세상-자기가 담는- 올바르게 해석했다 느끼고 ''스스로생각하고 느꼈다.''' 착각하겠지만 과거 실수이고 (아마 늙어서까지 소주로 잘못깨달을지도 모르나) 동네에서 ''잘치는'' 놈하고 반해서 결혼하다 노예같이 묶이고 처맞고 불같은 성질에 개같이 사는 것 조그만한 가게나 하며 40대 50대 넘어 그런 인생인 거다 결국은.........

옳았다 볼수도 없고 잘적응했다 볼 수도 없는 자본주의 바보 대다수


의사고 나발이고 비도덕은 다 써있다


윤곽이나 핏이 끌리고 말고 매력에 상당히 절대적 남이고 녀고

그걸 알은 경험 패션역사


어릴 때부터 그런 서로의 다양한 생김새를 본능으로 느끼고 받아들이고 심리 행동, 신호발생하는걸 의도적인 교육으로 억제하여 스스로 '죄'라고 통제하면 그들끼리 그런 일련의 원리에 따라 충돌없이 서열할 가능성이 있고 세뇌가 쉬워 조작이 쉽고 질투심까지 묵살하니까 스스로 그러면서 '본능' 을 안써서 신경이 퇴보되게 된다-쓰면 '의념이다' 해서 제거하고->그게 어릴때부터 세뇌시킨 공고한 왕국의 비밀 조선도 마찬가지

그렇게 인간 정서나 행복, 마약적인 측면으로 그렇게 소통하는 것 그리고 그 것을 총괄적으로 조작하거나 다루거나 전략으로 하는 것 전자가 중요하긴 하나 그게 전부일지 모르나 후자는 유리하니까 하는거고 등


인간이 근본물질에서 못벗어나듯 그렇게 심리'로 세뇌되 조건반응을 하든 말든 그것이 그냥 그렇게 살도록 진화되었던 아니든 자기판단'조차도 그냥 신호나 정보처리에 머무를 것같다는-마치 원숭이처럼- 그런 우려감 인간에대한 본질, 실존에 회의적


그런 인간 본능 등 '찌질성' 그냥 진화과정에서 편의상 발달한 본능인가-다른 생물처럼 착각? 아니면 그냥 그자체로 자유작동이나 자기화 모듈화한 그런 부분인가 ->어차피 시간은 가고 심심하거나 아니면 그런식으로 뭘해도 되는 자유성 있는 시공간이라->다만 다른 개체나 힘에 저촉을 받을 뿐


형말고 다른게 받쳐주기도 하고-삶의 그런 보상충족


진솔한


오히려 사로잡혀 있어 더 인간적인


그런 충격적인거 보여줘 그런걸로 맞닥뜨려야 하는 그런 위험 회피-그런 부분 직감으로 피해가는 그런 부분이 있음 생각왜곡 아니고 또 그러려고 굳건하면 더 그럴 수 있는 그런 부분이다


정보처리를 한 것을 구 구조로 그냥 인식한것에 지나지 않는다


누가 뭐래도 우리는 같이-우리끼리 행복이면 그만  뭐라하는 자가 웃긴 것


언젠가 옳은건아니나 전국민초폭에세뇌시킨적이잇다 고작찾은구심점대안이 건달 정치 라니 웃기지않은가

세상보고 특정상황에서 일반심리를 뽑기도한다 누구나 그런상황에그럴 상황심리를 말이다 마치 페니실린 처럼

타성에대해 돌아가는 인과체 덩어리에 불과하다 자유의지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인과심리위주로 돌아가고 유전본능을 막지못해서 피해가생기고 그걸갖다가 인과니뭐니 따지는것도 웃기다 왜냐하면 그때 그런 어리석은 판단을 할수밖에 없었고 자기가 어리석은지도 모르고 유전적인 취약성과 지식의미비 뇌의 진화적 취약성의 오작동 물론 이러ㅎ게해서 행복할수도있고 불행할수도있지만 불행한게 문제고 천재가 평범한가정에서 겪으며깨닫는 인생의고 중요한 것은 그런 무식한 사람이 힘을써서 자기뜻대로 휘두르는 고질적인 문제 이런 인간의찌질성과 구십구프로가 그래도 자유의 작동은 존재할수 있고 그러나 그게 언제나 깨이지않고  유전적이나 사회문화적으로 제약을받고 한개인의힘이 무력한것에대해서 신의 존재라는게 의심이간다

그때그럴수밖에 없던 취약성  과학기술을 활용하지못하고 인성부족 자본주의 돈의취약성 인생좆같다

이것도 착각이고 자기짜증 취약일수잇지만 행복하지않고 지금도 실수를 반복하고 자기도잘못돈것도모르고 인간더러운짐승성 게속반복 그러나 나는무력 자본주의에서 무력

그냥즐길수  없다 갈때까지왓다 하수구막히듯 문제투성이

시공간  심리적인 마케팅으로 세뇌당한 뇌의 취약성

교정을안해준 뇌의추약성

시간은 간다 슬러가 임장상으로 되돌릴수없는구조이나 현재를 개선해보려하는데 뇌가망가져서 이해를 못하고 세뇌당한 짐승 그걸인식하는 인간의두뇌 결국 인간두뇌문제다 신이만들엇다기보단 진화한대가리 시공간속에서 그냥 신호주거니받거니하면서 자기변화 변해지는 찌질한것이 인간의 실존아닌가

타성으로돌아가는속에 자유의지의지가 작동할여지가 잇을까 타성에지배받고잇고 개념을 통해자유를찾을수잇는가 현재로서는 물질법칙에 지배를받아서 물리적으로 죽여야한다 어저면나도 싫으니까짜증 불필요한강박강요 심리적 무강제력 무보상 때문

인간이 자유를 깨달아 행사하게되는계기 내가말해서 그것만봐도 아직안작동한 진화지 창조가아니다

인과가아니라 그냥 대가리  시간이가는것으로착각할뿐이고 공간적덩어리는 변하는것같고 나이를 먹는것같지만 그냥 인과라기보단 시간의기반위에 애싸지르는 생물학적 쓰레기 작용일따름이다 인간의 실체 실존 사람마다 다른시야 심리로 어쩔수없고 심리에따라 돌아가서 충족 사람마다 유치하게도보고 아니게도보는 상대적교류문제 남늕ㅔ각자의문제 괴롭다면 어잿건악이다 안알아준다어전다하지만 사상의덧일수도잇고

종교도 틀렷고 세속도 더구나 사리사욕어리석은정치인이 현자를지배한다는것도 불합리 결국뇌작용에 감정일따름이고 이런생각안하면그만인 물리적실체일따름이나 죽으면그만인 단지괴로운감정문제와 그래도왕따안당하는 타협선이 이런좆같은결과를 만들엇는지도모른다 심리적반작용 강박증정신병의발로

단지모든게 인간이 세상정보처리시고안헤쳐가는 정보처리에불과한걸까 자유부분도 잇는가 이조차도 그냥인간입장에 정보처리에지나지안는가인간에만유의미한 확실한건 물리적으론그러나 정신적으론 그런개념을통해통찰할수잇는존재이고 주변쓰레기들과의 신호교환을잘못해 곤란에 빠지고 인정은못받아도 뛰어난건 사실

인간개체의 어리석은 뇌부분도 그 인간개체라고 인정을 새야하는가 그간의역할 본질자체를 뒤흔드는일 친구가살인한다면친구가아닌 인식문제아닐까 그개체가 느끼는감정일따름이나 동물적 충족하면될걸 그게안되니까문제고 어쩌면 시간을 추상적으로 부분적으로만 인식하여 일어나거나 어리석게한 인식문제 인식능력에 지나지안고 이해도에 지난거아닌지 생각해본다 단순벌 레 쓰레기유전자 취하여인생이엉망진창 자기생활권뇌에서 타의로도결정되고 간신히 진화적신체능력으로 막아내려하나 결국인간개체 막아내는문제이나 역부족

자꾸짐승이짐승충족을자극 뭐행복하다고 결코연구하라몰아넣은건아니나 단지따지 그걸긍정으로 승화시킨거고 비관적이될수박에업어 햇빗못받고 결국엔 해

지적기회정보자극결국뇌작용에불과한데 그런수법 날씨가엉망이듯 인간능력으로 적응해 엉터리로 적응진화해 쾌불쾌느끼는 불합리한 인간대가리를 충족하려안간힘쓰는지도모른다

이자체가너무철학에몰입해서 인간에미비한구조로 다른뇌를 충족못하고 불행함느끼는지모르나 그런기회가없어 또상황이꼬여 빠지게된것

거지갓은동물불합리보단 지력으로하다가 써보질안아 편중경향성

인간은단지얼굴익숙함일뿐 뇌작용에불과하단 유전자작용에 불과하단사실깨달음

그상황을 헤쳐가기위해 다양한 진화모듈을 사용하고 그중에서 불합리가잇는 작동체에 불과 조절뇌잇고

이런 자체가 진화적인 과정에서 인간만의 의미를가진 정보처리에 불과한게 아닌가 철학적으로 과거왜그랫을까 집착하고 해결하려는것자체가 상황개선을위한 의도 바보로안살려 주변실패사례들 이조차도주관적인 보상기준이나 일반적인현상 꼬인인생에서 행복이없어 이것때문에다른뇌가충족안되 느길순잇는데

단지내가 다른뇌활성에 이뇌저뇌해서 충족안된다 그러는게아니고 특별한욕심때문도 아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좌절햇기 때문이고 솔직한이유로 본심이다 벌레짐승의공격

기본적으로무난하게살지도못 하게하는 벌레새끼 세뇌된 지도지를 모르는

우습게갓잔게보니까 안그런척빡세게독하게하는거고 가족에게그래야할줄은

인과가  물질끗나면끗나듯그런속성 결국그충족

그때만 기게성인지 타성작동 개갓은유치한여호와

그냥 지나면 별거아니고 남지도 않는 그런거에 억매여 평생 그런다는건 어리석다-차라리 대책에 매달려서 성공하는게 편하지 10년 금방갈것 같은데 사실 참으로 긴시간이다 뭐든 할 수 있는 시간 쓸데없는 짓만 안하면 지루의 극단 가지고 하는걸 감사하라

그런 공간뜨뜻해서 구조상못일어나는 인과가 무슨 의미인가

구조가 먼저인가 심리가 먼저인가  익숙하게 인식하는 구조일까 파생된  것이불합리한걸까 심리가먼저는아닐껀데 인간식이거나 행성조합처럼 유전자뇌조힙되어 자기보호본능등가지는건지

하나년이기본적인걸대다수에안해줘미친년

그렇게 말할타이밍노치고 그게다인과란말인가 아니다 오히려인과가업다 절대인과가 그냥만들어가는자유나 유전이나관성 타성 제한에 영향 받는구조다

방송이 비인간적이다. 다들 하는 소리인데 슈스케부터 전국민이 딴따라가 되야 하는가? 꼭 딴따라가 되야 귀족이고 먹고 살 수 있나? 연예인들이 일반인을 상대로 채용하여 연예인들의 기준에 맞추어 상품화 시킨다는 발상자체, 망할 자본주의가 "연예인만 잘먹고 잘살게 만든" 소비성 사치 향락문화가 한탄스럽다. 일반 인들은 죽어라 일해서 월급 백만원받는데 연예인들은 연습?했답시고 1년에 50억이라니 너무하지 않은가. 비대해진 향락시장 철퇴를 가해서 스웨덴처럼 세금을 연예인 수입에 80% 를 징수하는 법안을 입법화 하여야 한다. 광대가 왕인가?

오락시장

들어간 돈이 얼마인데 그걸 갚으려면 뼈빠지나 고책정으로 담합한 수술비를 내면서 미안해할 필요없이 철저히 권리를 누리는게 호구, 만식이 만순이 취급 안되는 길이다. 의사도 마인드가 쓰레기면 안되지-왠만하면 독실한 종교인이 낫고(불필요한 감정쓰레기가 개입하고 대처영향주게 하지 말고 철저하게 의료만)

의도적으로 자기를 바꿔서라도 슬퍼한다.-그게 진심

인간 구조가 이런 모양으로 생겨서 정형화된 패턴이 나오는 것이다. 그런 정형화된 다양한 모양 행동가 반복-그리고 그런 배경이나 산물은 바뀌지만 그것이 '인과' 가 되어 물론 먼지는 인과에 영향 그다지 안주고 해와달의 운행처럼 인간도 ㅡ스로 인과를 발생시키고 조절할 수 있다. 자유가 있다-다만 자기통제를 한다면 말이다 선해질 수 있다.

중요한건 항시 상기해 '인과'로 조절한다는건데 중요한 점은 그걸 조절하는 인간도 그런 구조에 영향받으므로 결과적으로 '인과' 란 자기작동측면이 크다는 것이다 시공간은 흐르고 자유는 있다 시간은 흐르고-일상에 피팅은

가수들 노래나 불러제끼면서 일반인에 비해서 지나치게 많은 혜택을 가져가는 주제에 차별???? 그정도가 차별이면 사회적으로 외모나 사회적 지위, 이를테면 노숙자나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은 그 도를 넘는데 연예인들 너무 설치지 마라.... 아주 쪼그만 불편함을 못견딜라 그래 광대들의 왕국 개한민국..... 니들 댓가를 치룰 날이 올것이다...... 니들이 왕인줄 알아... 학교때 뭐했는지 다아는데......... 어떤 인간성인지........


단지 상황이 그렇게 되어 개독 개하나년을 처믿는 것인데-사회도태나 모태등 더 쉽게 처믿고 우연히 잘되어... 반면에 유전자 부터 어그러져 태어난 애들은 사회겪으며 더 안믿게 될 수 있고 단지 지적능력'만으로->재벌 세습보다 더 불공평한 그런 체제이고 그렇게 안믿어 지옥보내면 개독 개하나년 야훼 너 언젠가 뒤질 줄 알아라... 더억울... 오히려 반대로 더 믿어 천국간다 쳐도 씁쓸하고 그속좁은 벌레 새끼가 그렇게 억지로 이유붙이고 갖은 수 다써 구원안할지도 모른다 미친새끼........ 뭐이래 씨발 원한대로 안태어났듯 사망까지 카아아아아악퉷~~~~~~~~~~


세뇌의 중요성-알던 놈이고 그 반에서 그렇게 세뇌를 당해서 그게 올라가서도 계를 지지


자유 경제주의의 망할 점- 연예인을 귀족으로 만든 미친성: 그더러운 엉덩이를 들이대며 빨아댄돈-미비한 인간벌레 대가리 기준에


이미 무의식으로 업신여기고 있다면 거래는 끝난거나 다름없다- 그런 육탄의 상황이 될때 비열하게 공격할게 뻔하므로 그렇다 사회적 감정보다 무의식 자기 감정으로....

친구한테 못그러던걸 나한테 그랬던 거구나...


잘하는걸 해야 안망한다.


가난하고 힘없고 약해서 마음대로 죽여도 된다'그런식에 꼴림........ 그런 매력


어디서 부당한 벌레 쓰레기가 얄팍한 감정으로 화를내.......


나는 아는데 상대방은 모른다


열등유전자가 자기를 죽인다니까 빡도는 진화심리인갑다


지상에서의 생존이 전부가 아니라지만 그게 제일 중요하다 있지도 않은 개소리 듣느니...... 많이 깨지나-아직도 그걸 모르는 벌레들을 다 무너뜨려줘야지..... ㅎㅎㅎㅎ 다양한 인과로 아직도 처믿는


그건 대가리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다 그냥 좀비다... 다양한 쓰레기로 오염되 있는 쓰레기..... 가족이고 나발이고 일말에 긍정


나를 압제하는 악인들과 나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나의 원수 된 자가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시며...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서로 눈짓하지 못하게 하소서.

주여 나를 구원해 주소서


사람들은 최악의 상황에서 "내가 뭘잘못했다고 그래?" 하지만 그건 나는 안다

짐승부분이 준 상처들.....

그것이 잉태하여 악을 낳는다......... 돌고돌고 순환 야훼개새끼의 장난.........


자기가 힘이 있다고 권력이 있다고 부당한걸 주장, 강요하면 안되는데


일부러 그런자가 그러면 더 빡돈다는 사실을 알고 종교인에게 행패시키거나


아마 그냥 보고 지나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불이익과 과거 경험-실제로 맞은등 그런게 작용하니까 그런 제압당했다거나 쫄았다거나 그걸 짐승이 인지하고 주지한것에 대해 과도한 폭발을 하여 다음에 자기 목숨 위협을 방어하는 행동 취지 인듯 하다 그리고 그게 정리되면 괜찮고-자길 우습게 봤다? 아마 다음번에 부당때문에 그런데 그걸 미리하면 정신병이지 피해사실도 없는데


결국 유전본능으로-진화심리로 자기막고 그러는거라면 그냥 그 신호만 차단하고 제거를 합법적으로 하는 그런식의 관점에 법안이 필요하다->상품화를 안해도 진화심리로 작동하는 미개한 질투체에 지나지 않는다면 과거 인권법관점이 아니라 그런 신호통제적 법관점이 필요한거 아닌가.


어차피 그런 외모나 조건반응으로 모든 부나 다른게 집중된다면 호감등-힘있으면 못건들이고:단지 그런걸 만들고 그런 신호를 보냄으로써 그런식으로 조건반응과 타성만으로도 뇌구조상 행복할 수 있다면 자유가 무슨 의미이겠나->불필요한 뇌부위와 '자기 생각' 에 지나지 않지

뇌에 미치는 그런 심리조건이 없다면 술수자유만으로 한계->불가능하고 ''사기'' 로 규정

예를 들어 안들으면 그만인걸 모사가 하나가 단독으로 수십만 군대에게 뒤질 수 있고 황제도 말안들으면 그만인건데 반면에 황제는 뭐든 가능하고

어차피 조건 신호 강약에 따라 그럴거면 말이다


그런 운으로 의사된 새끼를 자유의지로 죽인다고 해서 뭐가 문제인가? 유전자 타고 나고 그런식으로 신호조건받아 의지유전자나 아니면 순수자유의지로 노력했다 하더라도 어차피 그런것 운빨로 잘생긴 것 죽이는 것이나 오히려 자유의지는 숭고하다.


어리석은 방식으로 왕을 뽑는 벌레 미개 생물, 인간들-전체가 뭔지도 모르고 다른각도로 보지도 못하고


또 구조와 인과가 합세하여 그 구조에 그런걸 심어줘 계속 지속발생 그런 특이구조


결국엔 그런 파동 조합을 '맛있다' 하고 먹고 그런 물질을 공간감각적으로 다룰 수 있는 부분이 생겨서인데-무개념으로 사는 인간 벌레 천지이고- 그런식으로 이성으로 보면 상대성이론 이 그렇듯 진실은 다를 수 있다.

인간의 동물적 진화적 소통, 구조상 인과를 인식하는 인간 이성 부분 초월뇌-여기까지 발달하나 마치 미래를 알고 무력해하는 예언자 얘기처럼 그런상황

사실은 어떤 환경에 태어나느냐가 인과보다 더 중요하다- 그런데 태어나는 것과 이런데 태어나는건 다르다.

확률도 적어지고 예를 들어 뒷골목과 재벌가


그런 환경조성이 이기심의 본능의 본능-그간 진화역사상 생겨난 불합리한 것들이 우세하고 그렇게 돌아가는 것보다 훨씬 합리적이고 안전하다는 것이다 이스터섬의 멸망의 교훈처럼


마치 빙판길에서 달리면 인과고 나발이고 확률 높아지듯 그런식의 공간적인 환경문제인 경우가 많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어쩔 수 없고 개개인마다 한정된 시간이 있는데 뒷골목과 재벌 한가운데의 범죄율은 당연히 달라진다 행동양식의 종류도 틀려지고


그리고 원시부족이 똑같이 나눠먹는데 누구는 살찌고 아니고를 봐서 체질이나 유전적인 요소도 분명 작용


지 원시 본능으로 꼴린거지 뭐 이성의 그런게 아니라- 굳이 남자다운척 안해도 살아남는 이유는 그런 지적인 우월이나 이성으로 소통하는 토론문화 그런게 존재하기 때문 반면에 원시 양아치들은 그런식으로 그런 본능으로 하기에 치고 받고 상호존중없이 그러는거고(대책없는 꼴통들 그런 원시적인 세면 인정하고->지네가 어쩔 수 없으니까 주먹으로-그런식 룰만 따라 온갖 부당저지름 부하고 나발이고 사람이 아니고)

자기 이익만 주장하는 벌레들 알아줄 가치 없음...-지하철, 버스를 담보로 월급을 올리려 하다니? 대선전에.. 개쓰레기들 절대 존중못해 인격없음 소주그만처먹고 업소 그만다녀라 카악퉷~~~ 절대 사람아님. 인간관계'아니고 가치없음

이미지고 나발이고 그때만-근본이 안그렇다는거다 그런데 그런 부당한데 절대 수긍못한다고 어차피 힘...... 다죽어라 부당한 세상 이익과 단물만 취하겠다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죽여버리지 뭐- 남편얼굴보고 잘생기면 싸우다가도 누그러지는데 못나면 싸우다가 더 화나서 더 싸운다고 모든 아내가 다 공감하는데...... 그런 바퀴벌레들 뭐하러 살고 뭐하러 존중하나... 젠장......

그런거 때문에 본능, 진화심리 휘말려 그런 수준으로 더화내고 매여산다는 것도 웃긴데 나의 고차원적인 인식이.........

이성적인 조작도 자유롭고

이런 억지평화 싫다

진심없는 결여


어차피 그런 인간 공동안에-단지 규모가 커져 힘들뿐이지 요즘은 정보화에 교통발달로 가능 뇌역량만 늘어나면- 찾는 문제인데 뭐가 어려운가 근본으로 보면 긍정


근본적으로 보면 예능이 지식보다 못한 취급을 받아야 되는게 뭐냐지만 사실 다르다 비현실을 다루고 현실을 다룬다는 점에서 어차피 인간이 인식하는건 파동이 구성된 구조상 맛과 공즉시색이라 하나

그런 벌레 같은 자본주의 상품화룰 따르면서 벌레가 되고 지네끼리 물어뜯기 시작

같은 돈 내고 왜 가난한거 못숨겨 불이익을 받아야 하나 지난 인생이 지랄 같다


지식도 모르고 감정싸움만으로-꼴통들은 대책없다


합리적으로 풀지도 못하고 인과고 나발이고 지식으로 치료하면 살 수 있는데 면역요법등


그런 인간미, 인간성이 절대 진리냐고 물론 아니지


그렇게 인간이 태어나서 스스로 자기를 인식하기 까지-


그런데 초점 맞추어 인간이 그렇게 고귀한건 아닌데


피차 만만하면 그런 서로 우습게 보는 상대적인 것이다 직업이나 일의 일반속성이고 나발이고 말이다.


왜 외모가 못났다고 죽어지내라고 압박을 하냐는 것이다- 주관적인게 아니고 객관적인 것이고 그년이 미친년이 아니라 외모지상본능이 미친거고 의도가 더중요한거아닌가 교수나부랭이벌레들도 못난자에게 불이익 첨부터 고깝게 보더니 비호감에게 보복하겠다 얼굴뼈 어그러져 있는척하고 깔끔하게 하고 다녀도 그런-나중에 못난년은 모자로 자기얼굴 가리고 다니더라


신이 달팽이를 보고 "너 살아남아야돼...." 하는 이정도의 자유만을 남겨놓은 것인가?-완전한 자유를 갖게 되면 신이 뒤질까봐? 그럴 수도 있겠다 미친 야훼개새끼

그정도 수준에서 지가 아는 선에서만 그런식으로 자유발휘가능케 만든 지네끼리 방법모를땐 세속적으로 꼬여 서로 비인간성 이입없이 관계맺는 그런식

유전적 상동성으로 관계 맺어야 되는줄 알고 진화심리로 짜증등

"구조상 인과" 란 이런거다- 만약에 처녀막이 파열되고 처녀막 수술을 받은 후에 그런 미심쩍은 기색으로 양심가책으로 들키면 '인과작용' 이나 그게 아니라 완벽한 거짓말-과학적으로 가능하다-로 그걸 속이고 이후에도 아무이상없이 산다면 그건 인과에 미치지 않은 것이다->이렇게 '인과' 자체도 개인의 인생이나 전체에 무의미하고 상대적인데 다른데선 크게 영향줄지 몰라도(일상이외 마치 상대성원리 변수변화같이) 적어도 일상계 변수로 셋팅된데선 그러하다 할 것이다.


인간 구조의 문제일 수도 있다- 인간산물로 화장실도 멀다고 개지랄하고 그런식으로 하는 것->인간이 산물보고 매사가 짜증난다고 모두 이런건 상대적이라는 것이다 보상충족도 인간대가리마냥


오히려 일상인지나 인식구조가 진리를 잘모르게 한부분->그걸 더 넘어서면 창조로 뭐 인간에게 맞춰 셋팅했다는 결론이 나올 수도 있으나


자기들이 찌질한면 그런게 있으니까 그런 임장상 그런 새끼들 세련된 비웃음에 짓이겨지고 그러는 것- 지네가 할 수 있는게 없거든 유일한 폭력마저 밀려서 자신감상실 지네 찌질한 인생에


자기들 인과도 조절못하는 병신인간들


그렇게 오랜기간 세뇌를 당해 뇌구조 까지 바뀌어버린 -본능쓰는 법 잊어먹고 그런 인간 그런 인간도 "자기"로 뇌가 구성되 나오는게 남아있어 '자기' 인줄 착각하는데 마치 내옛날모습같다-호구 취급받고도 그게 '자기'인줄 알았던 순수한 늦된


신이 물질까지 다 그냥 그수준으로 소통하게 만들었다고? 씨발... 그리고 그런 식으로 태어나서 어디서부터가 인간인지 그리고 그런걸 보고 인간적 연정까지 느끼는 그런 바보 우스개 작용까지? -영혼은 무슨 씨발... 다만 인간들 전체에게 아무리 지껄여 봤자 신을 죽일 수 있는게 아니라 아쉽다 씨발............. 그따구로 미비하게 처만들어


인류초기엔 80% 가 타살이었다고 한다-그래서 지금 남은 인간의 씨란 유전자 조합이란 살인자 유전자들인데 그걸 가지고 아주 기껏 세뇌시켜 범생이나 그런걸 만든다-사실 인간은 그렇게 살도록 진화되어 적자생존 되어온 인간이 아니기에 ''이상사회'' 도덕적이고 침해없는 그런걸 꿈꾸는 자에겐 언제나 '고'일수 밖에 없는 것이다 차라리 같이 더러워져 타락하면 살기 편하나 자기들에게 유리하지 않기에 그런건데 근본적으로 유전자 구조가 세상에 신호자극에 반응하고 쾌락문화를 지네가 만들어 즐기기 때문에 그런데 그걸 즐기고 유리한 입지 취하든지 아니면 인류멸망때까지 계속 될 단지 그런거라고 본다. "제대로 사는 법이 아니다."


단지 모든 '악행' 은 유전의 발현- 그리고 그후에 알아낸 것 까지 육욕을 쫒아 더러워도 자기완비하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 순환 끝내야지 빨리 씨발 원하는거나 누리고....... 자기와 모든것에 최대한 아는 지식지략과

그런식으로 본능이 나오는 것에 불과하므로 "내가 왜 그랬지" 가 무의미할 수 있다-그건 이성이고 자기 몸이 환경과 반응해 그랬을 뿐이다-원래 그런 새끼 유전자부터 학습 습득 시대 단련 등등 학대부터

짐승잡이

교회다니는 벌레보다 심리로 돌아가는 심리를 믿는게 낫다.

심리적 힘이 약해도 온정을 기대할 수 없으니


저건 양아치다 양아치 그냥 동료될 수 없는 '적'


이세상 모든 인간이 정석대로 돌아가고 헛된 욕망을 안부리면 ''인과'' 도 아마 무의미하게 범죄율도 낮아지고 작동을 원하는대로 잘 할 것-브라질 범죄율이 대단한걸 보면 그것도 인과라보기보단 뇌의 문제 그게 행동전이


아마 클럽 따위는 일진' 이란 인증이 필요한 한같 환상의 허세에 지나지 않을런지도 모르겠다


쓸데없는 감정만 안나면 세상도 살만하지-


세상 스트레스에 도망쳐왔는데 집안에 최대의 적이 있었다 단편 생각으로 지껄이고 주먹휘두르는 더러운 새끼


편하게 못살고 단지 그 뿐


애초에 사람으로도 안보고 말이다 꼴리는 대로 해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있는 반면에 아닌 경우가 있으니까


일부러 원숭이로 알게 하려 창조한건 아니겠지만 원숭이 행태보면 진화가 맞는거 같다 그걸 인식한 인식력의 한계 정도


셋째를 낳고 안낳고가 어떻게 인과가 될 수 있어 그냥 물리법칙이지


모르는 애들이 하니까 그걸 아는 것이다 그 차이를


꼬롬하게 볼때부터 '넌 짐승이구나....' 했는데 역시나


'분위기'를 느끼는 것 과거만 해도 안그런건 인의예지등 그러나 그런 인터넷이나 많아져 그런식 공권력 우습게 알고 동네 변화 분위기만 봐도 알 수 있다 무의식 흐르는 특히 과거 70년대 조폭시대에 쫄고 살았던 인간들이 유전자는 비슷할텐데 구성원은.....


왜 쫄면안되지? 진화심리적으로 죽을 신호인가... 짐승들은 이해가 안되 그러고도 이기는데 그게 법의 원리


전투력적으로 막아주는게 있어야 말도 통하는 것이라고


어떻게 보일까 전전긍긍 완전 무너진 케이스 상처


개념 오해해서 인간인식에선 그런데 실제가 무슨 물질적 인과가 있을 까 무의미


지적인 절대강자 당연히 그런데선 유리


모든 개념은 상대적이다 '전문성' 복잡이라는건 없다 다만 사람이 명명해서 복잡해졌을 따름이다


누구나 상처를 두려워하다가 막장된 자본주의


얼핏 선해보이나 속은 악마


술수는 꽝이고 병신이나 감정만 썩은 벌레 자본주의 쓰레기들 인류악


일부러 상처받으라고 인간적 욕안하고 일부러 모르게 아 재수없어 그런식으로만-왜재수없지? 그런식으로 모르게 할라고 우둔한애 괴롭히는 그런 여자애들있다 여자들은 그런거 뛰어난 듯 특히 놀고 많이 겪은 쪽

확률상 쓰레기들의 그런걸 많이 학습할 기회많아 그리로 발달

좀선하면 업신 여기고


굳이 술 꼴은 벌레 새끼 따라할 필욘없으나-불행한 인생

평소엔 신사인척하다가 인간 악성 나오는 그런것들의 집합-누구나 선한면도 있으나 인간 쓰레기들 그게 쭉 양아치부터 늘상나온다면 상당히 개쓰레기 파국

어찌됐건 부정적으로 악마성

단지 안되는 스트레스를 넘어


성형이 여자들에게 전부라지만 권력추구경향으로 좋아보이지 않는다-성형을 통해 권력을 얻고 획득하려고 인지,알아주고 불이익피하는


공감가지도 않고-특히 모델같은 외모로 그런 인맥상실한다는 두려움하고 다른 취급받을까 '찌질이' 격렬히 증오하는 그런 자기생존 쓰레기년들은 성형실패로 많이 뒤져야 한다고 생각


수술을 해서라도 사랑받고 싶어하는 외로움은 예외다.


이미 남자는 야동으로 온갖범죄 다 저지르는데 뭐 마음속으로


개개별 부당한거 라지만 전체 모으니까 쓰레기가 됨 세상악성으로 한인간에게 집중되니 그게 될리가 있나 불운등 여호와란 개새끼는 능지처참도 모자라다 책임져야 벌레새끼

착하게 길러져도 근본이 착한 인간은 적다-'착한 상태' 가 있을 뿐이다


이해하고 넘어가기에는 위협상존이고 어차피 자기방어용 진화심리에 불과하니까 힘이 더 중요하고 그런면에서 심리적 위축시키거나 조작이나-그수준에 불과-스스로 뒤지도록 하는 책략이 더 중요(필요에 따라 제거하나 직접 쓰레기 청소하다:민증발급된 불합리 스스로를 치지말것-자기를 치는 행위 사실상)

벌레같은 대다수 대중 일반인들-어차피 조건반응 소비성 문화에 찌들어 다른 신념이나 사상없이(다른게 있으면 그렇지도 않았겠지)그냥 조건반응으로 치사하게 가혹하게 밖에서 시선 눈총이건-그수준(맞을거 같으면 아예 하지도 못함)- 댓글이건 치사하고 비열하게 인정없이 그런식으로 처지랄하고 그런 쓰레기들은 이걸제시하면 그래되고 저걸하면 저래되는 무가치한 벌레대중은 사람취급말고 그냥 돈이 나뜯어내는게 딱 그 사이즈 그것도 과분하나 그렇다고 본다 인격적대화?->글쎄다 다들 좋게 보이려 할땐 그러고 안그럴땐 안그러는 벌레들아니겠는가 진짜 도덕적인 자는 없고 다만 취할것만 취하고 본능회로는 공감하려하겠지만 사실 진리는 다르다고 본다. 그냥 바퀴벌레 쓰레기들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존중가치없고 치유도 진화적 행동일 뿐 무가치한 벌레들이다 그냥 죽으라고 짓이기고 써먹으면 그러다 한평생

학교반보면 모르는가-호감이면 호감이고 결국 그게 인간의 주소다.

대중들이 원래 벌레 아니겠니... 꼴리는대로 처보이는 대로 반응하다 가래침 뱉는게 대중이란다 미개한 조센징들.....

니들이 더 짜증 좆같게 하는식으로 하면서 왜 나는 하면 안되니? 나도 더 짜증나게 할 수 있는데

혼자? 그런 비열근성........

안개기면 됐는데 맞았으니까 원수가 됐지

지가 미안해서 그러다가 졸라 개손해-그럴 만한 가치가 없는데 단지 예민+기질+기죽어 뇌파괴되 자라서


조건반응으로 ''불쌍해서'' 뉘우친걸로 감형을 한다라? 다른 비호감에겐 짓이기고... 너무 얄팍한 법의 판결 따를 수 없다-힘으로 굴복시키는 수준미달 시민들의 기관에 :브라질처럼 판사란 옷을 입은 벌레에 불과 범죄자도 판사라하고 판사옷입으면 판사가 됨...


폭력모듈이 생겨 이젠 난도질 속으로 벌레새끼 짐승새끼....


맛을 느끼기 시작하면 매력이 보여서 등급화,차별


사귀다 보면 느끼겠지만 어차피 조건반응이므로-잘나서 사귀는- 정절을 지킬 값어치가 있는 여자는 거의 없다-> 자기 본능으로 바람이니 뭐니 지랄하는 것 안그러면 못생겼을 때도 사귀어 주던지 벌레 아냐 그냥 동물


본능이 하는 일아니겠니 진수를 뽑아내는등 병신같은


여자라서 표정민감하여 적의가 없단걸 보여주려 그러는지- 무의미 제거 충격 꼴통들


지나치게 꾸미는 여자는 마음이 예민하다기 보단 그런식으로 마음약한건 비슷하니까 다만 사교의환경과 지적받을 환경에 많이 놓이고 권력욕이 있다는 뜻이 ㄹ것


학원 선생 개자식들 똑바로 들어라. 니네 애들 외모로 차별하지 말아라.

니네가 망한 이유는 100% 백프로 니들이 애들을 차별해서 그렇다. 비열한 개자식들아.


자기능력, 전공 유전적 성향기반 낸 아이디어가 블랙컨슈머 큰 수입 지 배운것, 거친것 하고


애들도 보면 원래 시키는대로 잘안하는 새끼들이 있다 유전적 성향인지 태어나고 교육문제인지


홧병이네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는 갑다
존나 병신인건 왜 지 엄마를 찔러 죽여????
병신섹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찌르면 범되자 되는데 이왕 범죄자 되는거 홧병 준넘 기억 해둿다
보복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병신 죽어도 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럴도 유분지 나같으면 인생포기 할꺼 같으면 피해준넘들 기억했다가 모조리 죽이고 자폭한다고 ㅋㅋㅋㅋ
나 존나 독해 느그가 상상할수 있는 수준이 아니야 ㅋㅋㅋㅋㅋ


자긴 진심이라고 표출하고 하는데 그게 심리가 아니라서-뭐 심리라 해도 뇌가 썩지만-사실 효과적인 대응책을 해야하지 않을런가 싶다

무력구성이라든가 법으로 하려면 하고


이유야어쨌건 애비에게서 폭력이 왔건 뭐건 그짓거리하고 팬건 도덕을 넘어 기작이고 자기보호로 유전제거하려는건 당연한 수순이라고 본다.-


우리는 살인마와 우리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동류감정의 결여가 살인마를 만든다. 잔인한 짓을 저지르게 만드는 동전의 양면


어릴때 아동학대를 당해서 편도체가 과잉 활성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런 버릇


인과라기 보단 구조상 트라우마


찌질이 잉여 남에 인생은 어찌되었건 상관없다. 중요한건 내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는 사실이다.-나는 다르니까

같은들 어쩌랴 원래 인간이 그런 구조로 생겨 자기생존을 꾀하는것을....... 피해주고 상처준 벌레따위야

경찰되서 되갚는 수준이 아니다


집안에서 동생이 패서 집안에서도 칼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의사의 거짓말과 의료사고 보상회피로 미리 녹취를 하는등 하는 그런 인간들이 많은데 그게 서로 믿고 사는 사회를 애초에 기득권자들이 만들지 못했기 때문-힘을 가진자들이 생각없이 하고


인간은 어떻게든 변할 수 있다 그게 진화과정에서 발달된 능력이라면 더더욱 전략 제휴적


단지 한사람의 두뇌에 물질적으로 맺힌 그런 문제가 아니라 전체 임장의 문제로 만들어야 그런 부분을 해결하기 쉬워진다 개인문제를 마치 위안부나 아동학대


나는 조절하나 그사람은 조절못하니 구조상 감정대로


"어차피 이름은 붙이면 그만" 이라니까-자연상태나 구조나 원리가 절대적인게 아니라 다분히 상대적


그가 필요한건 더이상의 부도 아니고 단지 자기과시 친구일 뿐인갑다 노는 친구 조금 다듬어서 그정도 수준

잘나간다는 모인다는 강남에서 일개 가게주인이고 여전히 건달도 있고 정치꾼도 있으니까 그걸알지


그런 성적 자극 나듯이 단지 그런게 계속올라오는 것이다 그런 자극으로 빡침이나 아슬아슬 갈구는 등 신호가 들어와 그수준에서 못견디고 폭발 우뇌예민?

구조상 "지금중요한 포인트" 를 잡고 잘하는게 중요 그게 항상 중요하다 시공간 인간구조 불과 2만일의 인생 전체에

목숨건지부터기본- 그냥도되야 걍 살아남아야 이유불문 마치 천하통일 조조


옷만드는 애들은 자기들 모양임장이 온세상 중심되길 원하나 실제론 그렇지 못하다-더 중요한 것들이 있고 물론 인간 뇌착각=심리전이라는게 그런 중요부분으로 대치되긴하나->인간자체가 그자체가 무의미한 똥싸는 상대적 존재


그러나 대군을 만드는건 다이다이 칼실력이 아니라 심리라는것-지네도 모르게 모이고 조직화하는 그런거라는 '대규모는 다르다' 는 것 자체가 상대적인데 그들은 착각하여 '절로 그렇게 되는' 술수 그게 중요하다는건 역사적으로 증명-물론 지넨모른다 아마 한평생살며 죽을때까지 그런줄알고 지네도 모르게 대통령민주방식세뇌뽑고


"아직도 주먹으로 짱뽑냐" 하는 자체가 그런 것이다-지네도 모르게 현장에서 이루어지는:아직도 그러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러나 민주주의들이 허술한 인간 기반 쪽수''를 만들어 군중으로 위장하고 아고라로 위장하여 그런식으로 법제화를 해버려서-이조차도 교묘세뇌 그렇게 "절대적실체"를 가지는거지 사실 근본은 모두 상대적이고 띠꺼운 느낌하나가 절대적일 수 도 있다-원시에는 그걸로 다 살인하고 조직했거든 다만 요즘은 미사일이 가만안놔두지 ''전체시간'' 에 대한 통찰과 그런 어리석음 말고 ''전체를 봐야 한다'' 는 그런 시대적 과오 되돌림과 특히 이스타섬의 멸망등 역사과오들


아마 현실 임장현실에서 ''주먹에서 이념으로 넘어가는'' 그런 착각이 아마 ''쪽수""와 공간'이란 착각-아고라등 으로 그들 '개개별임장(결국 이문제거든 짚어내는 자들은 별로 없으나)' 상 국가적으로는 원시폭력서열->에서 지네에게 유리한 문필권력의 제도화와 패도령으로 이어지는 그런 현상 역학이 아닐런가싶다... 역사 민주주의자들은 이걸잘했고 이것이 아마 폭력에서 문필로 넘어가는 권력이동의 핵심이였다 정보화는 저절로 이어진 것이였고 교묘함 술수


내가 하나님으로써 그렇게 세상 실수나 그런거 보고 즐기듯 그런걸까


그사람에겐 그즐거움이 전부니 뭐.....


그나마 안정성이 유전되는건 교육때문이다-이를테면 친절해야 장사가 잘되고 이거 유지한단 마인드 따위 가진걸 안잃을려고 또 그렇게 해서 되서 그리로 쭉가는 경향성인 것이다 반대일 수도 있고 불친절해도 되면 그렇게 하고 마치 클럽같이


별거아닌 제압으로 하면 좆됨


만약에 만번 바꾼다면?-보통은 안하나 그런다면 그자에겐 대적할 자가 없다.


그렇게 조건반응으로 낭만등 누리게 만들어져 있으므로 단지 가지고 갈뿐이다-쟁취:그들에겐 '유일한 사랑' 이나 세인에겐 아니고 그게 사실은 진실성 이외 다른걸로 결정된다는-형질, 아름다움등-그런점 있다

안그럼 지금 드라마가 다 일반인들로 채워져 있을 것


-------------


쓸데없는 인생 다른거 생각지말고(실패한 대다수처럼) 어쨌건 시간은 간다- 꿈과가깝게 만드는게 행복일진대 그 불안 깨어나서 물질등 그런 헤쳐가야 할 부분있고 물질계의룰

이세상은 흐른다. 그런데 거기서 헤쳐가고 살아주는게 더 문제였던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나약했다 그러므로 다른 벌레고 뭐고 힘을 가져 살아나가는게-어차피 작동체-최후 해답 현실이 시궁창이라도 가능하다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고 전략과 책략대로만 하면......!!

추억과 자기 보호를 위해 24시간 따라다닐 지어다 얼마없는 인생 10년이 어디야 힘기르기

지금을 못잊어 그간 세월......

이미 다 아는 상태에서 관리하니까 수명연장하고 오래 살 수 있다


인과라기보단 '뇌'에 작용-인과란뇌에만작용하는 시간같은 허상 결국엔 자기조절


예절바르게 하라니까 더 우습게보고 불이익적응못해 폭발


찌질성을 보니 자유가 있다 좀 늦춰서 해도 무방 그래만들어짐 자기 충족


단지 공간안에서 착각,장난-시간과 그걸느낌


맘대로 해서 그럴 수 있단게 자유지 그냥 인간에게만 그런 의미라고 후자는 상대성이론 전자는 일상

그러나 경험칙으로 전자가 옳은 듯


법으로 할 수 있는데 양아치가 질투한다고 왜 굳이 그냥하다 먹잇감되나? 양아치가 틀렸다고 법으로 하는게 좋다 어차피 비겁한 느낌있고 피차보는 시야다른거 더 정당하고 강한게 낫지

그러나 실제 법의 아래에 놓이지 말고 개개별 추상으로 주지하는 심리전에 족함 계약은 개인이 하는게 좋다.


상품들 미화시키는거 정말 짜증난다 벌레같은 자본주의


만약에 소행성이 충돌해 다 죽으면 전부 귀신이 되나? 그런 생각

공간상 그럴 일은 적을 거 같은데 물질상

정보처리도 그러나


중요한 정보가 맞물려 영감되긴 하나 그게 위대한 발견일 정보일때 어차피 같은 과정거치나 상대성 이론-인간기준 중요 우주탐구 나는 실용


심리적으로 붙을까봐 일부러 재수없다고 신경안씀 바쁠때


벌레같은 것들 그런식으로 안티질 하는 벌레는 애초에


인간이 결국에 그런 의미로 소통하고 기분나쁜것에 지나지 않으니-그게 유의미라고 볼 수 있겠다


같은 때 같은게 생각나는게 인과라기보단 구조상 문제이다


예수도 이말저말 의미가 없이 심리로 나는 그런거로 오늘 나와 낙원에 있으리라 하니까 말다한거지 뭐

그정도 통찰력, 조건반응으로 만들어놓고 지혼자 쇼 자기만의 룰.....부당

자기가 그렇게 만들어 그게 룰이고 정의? 마치 그렇게 조건반응이 당연하다는듯이 그건 아니지


어차피 누가되든 똑같은 문제라는 것이다-그렇게 진화 부당본능도 여전히 있고 그런 서러움이 나온다 해서 뭐 그개체가 전적으로 옳은건 아닌->그것에만 집중하면 모를까 그런 문제

다만 외양으로 그럴 뿐


사람들이 나를 처음보고 얼굴 어그러지고-선하고 약하게 생겼는데 "여리게 생겼다." 얼굴은 다 어그러지고 사람취급도 못받아 대두에 지금껏 인맥이 생긴적이 없다. 다 인상을 찌푸리고 불편한 기색으로 기침을 하고 가래까지 뱉아서 불편하다는 듯이....

그래서 지네끼리 친목이고 '인맥' 이지 나는 그런 혜택을 지금 이나이 인생껏 살아오면서 받은적이 없어 지네끼리 친목이고 뭐고 상관도 없다. 지네끼리나 애절한거지 나는 그냥 그랬거든

그리고 그렇게 소외되서 못놀았던거지 결코 누구탓도 아님.....

인간속성 동물과 다를게 뭔지 모르겠다....


단지모를때저지른실수 니가왜 그런외모보고햇는지나한탄해라 돌빡아


결국공간속에자기소설인데


세로토닌부족으로 그랫다면그냥그뿐이더라아무도책임안지고이해안함 너무물러서그래 독하면 존겅ㄱ받지


머리에 종이가들어가는게아님 지식이들어가는거고

인간삼자체가 상대적이니 진리를 추구하고 비진리 라도 행복할지어다


이번건 검색력에도 불구하고 마이너한건 치명적이므로 안찾으려 그런 메이저중 그나마 좋은


착하게 생겼는데, 말잘듣게 생기고 못나고 '띠껍다' 재수없다 그게 최선 그래서 더 가혹한 폭력짜증에 폭발했나봄 우습고 만만해 보여


진정한 종교인이라면 약육강식은 초월해야 하지 않는가 쫄거나 그런게 아니라 종교심으로 긍정

과거 쓰레기 새끼 지금도 열받으나 작동체니 뭐니해도 그런식으로 피차 짜증나면 약육강식으로 했던 신경질 돈밝히는 개자식 두고보자


같은 시간대비 그런 정재격은 관살혼잡보다 한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자유가 있건 없건-그런쪽으로 임용고시라도 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인과는 있어도

어차피 자기 뇌움직임인데 무슨 양심에 가책이냐 하지만 그걸 지키고 싶은 사람도 있다


귀찮은것도 '전쟁'식으로 즐기며 하면 재미있듯 그런게 있다


그렇게 어떤 느낌나게-어릴때는 못했는데-이젠 그런게 자유자재 되니까 분명히 ''자유''는 있다->아니면 구조차원에 조절력 그런게 습득 훈련도 물론이고 그냥도 정보소통이나 진화발달기반 사용활용


그런게 왜냐오냐고-물론 진화기반이지 당연 인간도 자기도 모른다 왜 그런지


고양이가 어지럽혀놓는것-자유의지? 인지도 하고 '인과'라기보단 작동 다만 자기조절력적은 마치 게임같이-뭐있는 +a???


인간이 그런걸 자기기준이나 창의적으로 만들수있단것 자체가 '자유' 존재- 그런 못조절하는 부분은 '십자가'


심리로 믿건 자유의지로 믿건 같다는 말인가


창조라면 하나님이 그렇게 한대가리에 불합리와 자유의지를 둔 이유가 있고 또 인간구조상 '자기' 로서의 진심이 아닐까 그런생각일까 싶다.......

어쩌면 양아치는 세상을 겪어 그렇게 살면 뒤진단 생각에 선생말을 우습게 본건지도 안듣고-물론 외모나 본능도 그러나 이성으로는 선생질밖에 못하거든

그리로 발달


'그런 구조로 그렇게 생기면' 같은 시간에 그렇게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는거다


시간을 그렇게 대충 막쓰는자나 대본으로 남에게 그렇게 하게 만들거나 제각각 '자기의 일' 이므로 결국 절대시간이란 없다.


어쩌면 인간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선' 에서 그렇게 역사고 뭐고 인과고 그러고 사는거였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형질들 조금씩 달라지며 프랙탈을 표시하고-중요한건 경험적으로 '역량구사' 가 가능한데 그런 "힘" 을 키우는 쪽으로 발달하면 당하지 않고 짧디 짧은 인생에서 승리하고 간다는 것이다.

그냥 인간의 구조상 나온거 등을 인간이 절대적으로 인지하나 상대적일 수 있는건 물론이고 그냥 인과대사일수도 있고 그걸 착각으로 이성으로 자유쪽으로 인지하는걸 수도 있고

착하게 큰 몇몇 그런-의사 안되면 일상에서 적응하고 살기 힘들어(대다수가 쓰레기고 본능이 그래 생겨서 뇌가 막) 그런식으로 고난 그래서 착하지 말고 오히려 그렇게 짓밟은 애비등 복수하는 길은 무조건 반대로 관을 파괴하며 사는게 좋은처세

인간구조가 영향있건 아니건 그런식으로 본능충족하여 뇌구조상 충족하면 행운/아니면 불운 마치 동물의세계-개미는 그나마 그렇게피해가 덜하나 근육구조등 신경등 더발달하여('자유'가 있다고 착각해서인지 초기 씨앗이 잘못발달해 ''심심하다'' 고 생각해서인지 이성도 생기고) 그런식으로 사자나 초식동물등 덩어리로 발달한 것들이 더 불행해 자기 의지도 아닌데 찢기고 그걸 인식하는 인간-신이 만들었는지 진화인지 모르나 확실한건 인지가능, 통제가능, 조절가능 지적장애가 아니니까

만약에 자유의지가 아니라 그냥 인지한걸 착각한거라면 죄가 성립안하니까-그러나 있다고 전제하고 처벌

개같은 일이 있었다. 만만한데(사실 좀 우려) 그런식으로 빠삭하게 알고 하자없는거 달라니까 하자있는걸 택배로 보냈다. 일부러... 해볼테면 해봐라 반품하려면 반품비 드니까 그런식으로 해버린거다-경험으로 반품안되는건줄 알고

그래서 어설프게 한게 아니라 만약에 공포로 보복할거같았으면 함부로 못했을텐데 어떻게든 쪽수든 뭐든 그런 독기나 그런게 그냥 느껴져야 함부로 못하는거지 그래서 그런게 상당히 중요하다

'왠지 함부로 하면 좆될거같은' 그런 느낌을 못줬다는 거다 어쨌건 그 대가리건 뭐건 그때-그런식으로 인간은 발전가능

그벌레들 끼리 그런 나이 많다 담합해버리면 끝이듯-그런식으로 쾌락충족- 그런식으로 '대가리' 그 자체를 간과하여 많이 그러는데 그 대가리 별로 천차만별이므로 다만 잘하는게 중요

구조상 시차되면 당연히 되야 하니까 그런점

신이 만들었다고 밖에 생각못하겠다-그러나 문제는 현세에서도 역사안하는데 사후를 어떻게 믿냐는 것이다. 예수도 죽어서 아무일도 못했다면? 그런 것


그런 운명적인 임장까지도 도파민으로 하게 만드셔서 그렇게 감이 떨어지거나 치매면 어색하거나 도파민 증가물질로 생생해지는등 그런 부작용- 어쩌면 인간의 한계

야쿠자가 실수할때 손가락을 잘르게 하고 돌아다니게 하는걸 과연 "동생" 이라고 할 수 있을까? 진짜 동생이라 생각했다면 못그럴거 같은데 말이다.

애초에 그렇게 일을 그르치지 않으려면 아예 그런 확률을 없애는게 낫다-불필요한 모암은 하지 말든가 말이다 그건 올바른 제거법도 아님 원한만 살

진심 테스트고 나발이고 조금만만해 보이고 좆같아 보이면 바로 갖잔다는듯이 표정짓고 쌍욕하고 "좆도 아닌게" 그런식으로 패고 갈아엎는 양아치새끼에 불과하니 진심테스트고 뭐고-동성사이에- 그러려 했던 내자신이 불쌍하고 비참할 따름이다: 그런식으로 다르고 만만하고 약하고 약점을 나누어도 공격안한다는 그런 확인 그건 가족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그냥 남중에서도 쓰레기인 남들중에서도 쓰레기인 그런경우이다....-차라리 없었으면 인생 편했을 암덩어리같은 그런 것 생각만해도 스트레스쌓이고 -염상만해도- 긁어낼 일말의 그런 가족모양새 그걸로만 버텨온 원수, 제거대상 지혼자 감정만들어 분란 혼란에 빠지게 만들고 쾌락느끼는 인류의 적.

이미지로만 보이는대로만 반응하는 벌레새끼 돌려주겠다. 공격하고-사라지면 그럴 가치가 있는가 모르겠다만

집안에서는 마음 편하고-밖에서 안하는 소위 누구나 그러는 약점이나 약한 모습도 공유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약점을 공격한다? 그건 지금까지 애비고 개새끼고 그랬고 그래서 난 제거하려는 것이다 언제나

인과라기보단 천성, 구조상 문제일듯

심리대로-소비구조등:그건 '일반' 을 넘은 공격 양아치 암덩어리 문제이다

세뇌가 되어 인간 약한 면 극대, 감성정서 등 그런 친구빨등 그런식 형성 짐승성때 사람주사맞기로도 안되는 그런 만성적인 고질문제

자긴 모르겠지만 자기 악성이 그런 문제를 만들었다 집안에서 남처럼 함으로써(양아치, 벌레 특성 유난했다.)


"왜 그때 하필 에러가났는가." 그건 빈도상으론 그러나 프로그램상 어쩔 수 없는 문제인데 인간도 마찬가지로 뇌에 그런식으로 하나 인간 "심리-뇌구조상" 하필이면 그때 그래서 크나큰 충격이 되는 때가 있는데 이것만 봐도 '인과' 란 인간뇌 상대적


그것도 조건이 있는거고-그런식으로 일정조건하에 여러개 프로그램 충돌이나 인간대가리는 화못참고-특히 약자에

근본적 벌레 구조


그게 목적이었다면 신경썼겠지만 목적은 돈이라 굳이 소유에서 자유로워저 파퓰러한거 한

돈되는거 다하거나


왜 이렇게 꿀꿀거려                                                                                                                                                                                                                                                            비난조차 절대 도움되는 짓은 하지 말아야지 그냥 충격먹게


그런 자기작동 실수로 하는게 무슨 인과야 그런거 보면 인과라기보단 걍 자기작동력                                                                                                                                                                                                                                                                                                                                      
적당히 악한것들 좀 당하면 어떠하냐 안보이는데서 호감있는자에게만 잘하는


그런 심리가 당연히 없으면 그렇게 안할 것이다-현실에선 그걸 이용하는 그런데 사실 그게 자본주의에 맞춰져서 그렇지 어릴때부터 다르게 세뇌하면 전재산바치고 다른식으로 작동하고 그렇게 안생겼으면 그렇게 안한다 그게 인간 비밀인데 다만 현재 형성된거에 맞추려다 보니 마케팅이니 뭐니 지랄하는 겉할기지 사실 진짜 조작은 세뇌다


남들은 다 안보이는데서 더 구린짓거리 더비열한 짓거리들 많이 하는데 겉보기에만, 그때만 안그래 그래서 하필이면 그때만 드러나 당하는 인간-도마위에 오르는 자만 병신되는 것이다. 그게 생리


도덕이나 법이란게 단지 시민을 억누르기 위한 짓거리였다. 자기들은 더 비도덕이었음에도 처형할 명분이 필요했던 거지... 반란안하고

그걸 유전적으로 반영되 아는 것일 뿐이고


"우리는 다 우주의 일부분이다." 그런식으로 하면서 서로 의견내는 정보처리- 그게 맞을 수도 창조일 수도 있으나 그렇기엔 신이란 개새끼는 너무 힘들게 그걸 깨닫게한-시간성에 기대어 그런구조로 만든 가혹한 개새끼다.


유전적 착한 인간이 그런짓하는걸 이해못하는 정보처리-가해자가 자기잘못을 모르는

찢어버리고 싶은 도덕뇌-그리로 스스로 판단하는 노예근성 유전진화적 발달

다만 명분전일 따름인데


어차피 조건 반응이라고 진실을 파괴- 그리고 그 것을 보복


어릴때 그런건 다만 일찍 그런 소외격리를 빨리겪었을따름-세상나오니 또래 애들이 업신여기고 비꼬았고.....

절대 이해불가 그 악마성을 울때도 있겠지만 그것도 유전자 약한 따름 세뇌로 드러난 결국 조건반응체..... 괴물들 '인간'

그냥 해버리는게 선-내 감정과 보복대로


통찰, 아는척하고 예술로 뭐 그런듯 하는 그런 벌레 새끼들도 결국 조건반응일 따름 자기하나 건사못하는 대사산물체 나또한

인간구조 기반 천국,지옥 양분


그런것들에게 즐거움 주려는게 병신-조건반응이라도- 아리까리 그건 맛있고 될법하나 속이는건지 아닌지


살인 영화보고 잔인한 게임하고 인간죽는게 별거 아니라 생각하는건 그 자 인생과 가족이 박살난다지만 피차 그런 조건반응으로 벌레들이 인간무가치들이 많아 조건반응 작동체들 -서로 피차 피해주지 말자고 하지만 이미 어렸을때부터 죄성이 반복되어 그런게 존재한다-그 합의선을 다만 서로 피해주지 말자고 하는게 나은데 피해주는걸로 잡아서 좆같은 거지- 다만 더더러운게 덜더러운거 죽인다는 그런거

누군가 먼저 깬다는거지 그 선을


그런식으로 남 함부러 패던걸 가족이 받아 망가진거지 죄값이고 대신받은게 아니라-그새끼는 잘살았으니까 다만 재수가 없었던 거다 옆에 있어...그러고 무슨 행복이야


동조하면 어쩔껀데 씨발 카악퉤 조건반응유발체들


어떻게 벌점을 깎는 걸로 학생들을 통제할 수 있다는 발상이 나오냐면 그 벌레들이 책속에 살고 그런 추상으로 임장을 느끼기 때문이다-대다수엔 말도 안되는 것이지만 주먹이 오히려 통하지 마케팅이나 자유경쟁에선 사장될 정책 세금 강제로 뜯어서 하니까 되지


그수준에 낚이고 매에 굴복하면 병신-다른 기회 박탈:가장 중요한 그들이 상실한 ''추억''이란 행복을.... 결코 벌레 양아치와 있는게 행복은 아님


엄밀히 말하자면 개같은 여호와에게 의지할때 당하던걸 악마성으로 안당한건 사실 마귀가 날 구해준거지만 마귀고 뭐고 없다는걸 잘 알고 있다..... 인생은 스스로 살아가는 외로운 곳...... 지가 알아내어 그러고 사후를 믿으라니 그건 예수의 바람이겠지만 그냥 걸어본다 단지 있을지도 모르니 아무리 불합리해도........


잔인하게 안누르면 간질간질하지? 벌레새끼야... "내가 왜 니를 못패야 하냐...." 고 짐승의 혀짤를

내위에 아무권력이 없게 하겠다- 사실 벌레 기성 혼나야돼 나이만 처먹고


지네가 상주는 거니까 거기에 의기양양해서 하는게 좆같나 보다- 벌레새끼... 인간표상으로 그렇게 되니까 그리로 노력하여 충족한 벌레새끼


정작 주도자는 좆밥인데 사건이 너무커서 트라우마가 됬나


단편만 보면 그런데 막상 다른점 속속들이 종합하면 쓰레기


자기 조건 반응 못이겨


우둔하게 그냥 자기 열심하다가 당한거지 성공해보려고...... 단지 그런거다. 이세상은


개독들이 많이 당하는 구나.... 그런데 알바없다 착하게 살으라던 예수가 해결해야지


꼬이면 안보이는게 보여 주머니에 손을 끼고 지랄이야 하면서 피해감 그런걸


"성형수술을 하고자 하는자는 거의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이다." 라고 한다. 실제 의사가 한말인데 자기가 환자를 많이 보니까 그런거다-(쾌락욕구로 하려는 자들도 많긴 하나) 거의 소비성 사회의 희생양들이라고 할까 인기가 없거나 못난 외모로 도태가 됬거나 그런걸 많이 봐와서 그런 듯 싶다

대충 어떻게 처세해야하는지 사이즈 나오나 그런 조심하고 전략은 따로 있다-애초에 좆같게 보기에 좆같이한 그런 일이니까

오히려 이런 사건이 조심하게 하는 인과-마귀의 간섭


시간은 흘러가고 이렇게 만든 안에 갇혀있는 인간이 인과로 신의 존재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다만 이 세상 자체와 인간의 입지가 정신이 전우주를 포섭해도-그럴 수 없지만(물질적한계도)- 다만 신이 존재한다는걸 알아왔고 알기에 있다고 하는 것이다 논리고 뭐고 걍 인간사회 통하는 그런거니까 물질계 한정

뭔가 있겠지 하는 생각이나- 그런식으로 인과로 학자들이 연구하다 예수영접등 그것도 공정하게 만드는 어떤 합리적인것이:구약성서상으로는 미심쩍으나

무책임한 내버림 결론->결코 신이란 개새끼는 자기의 자녀들을 돌보지 않는다

아무리 지랄을 해도 신이 있다면 다 개소리 될텐데-무신론 물질 사로잡힌 바보들이 정신이 뛰어나도 육체가 약하면 감금되듯

신이 만든 반란 대비책?


신의 뜻이 아닌 마귀의 방해 마귀산물(똥)이나 신이란 구원할 '매력'이 없었던 걸까? 창녀 마리아는 구원하고...? 그런 불공평성...... 결국 무시당한 구원........ 어차피 '죽음' 이란 누구나 벗어날 수 없으니


니들이 그런식으로 외모를 갖다가 그런식으로 하니까 그게 이유인줄도 모르고 벌레 새끼들...일반인은 뭘해도 부도덕하다 다만 죽이고 제압하고 억지하는 것만이 필요

니들끼리 더럽게 놀아 씨발놈아


어차피 조건반응으로 하는 벌레들에게 왜 "마음을 열어야" 하는거지? 미친.......


그냥 가족 만 봐도 보인다- 저집에서 어떤일이 나고 있는지 아마 그 외모나 성분형질대로 할 가능성이 높아 그런거겠지 예를 들어 모범생 형을 질투하는 아버지와 동생 같은...


애초에 사람도 아닌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사람이상인


어차피 외모로 따지는 조건반응인데 뭔 정의야..... 벌레같은 새끼가 외모 와꾸되면 다 넘어갈줄 아나


그런 확률이 무의미- 같은 인간아니니까 분명 공통 있을지 몰라도 마치 예수가 인간성 갖고 하나님 아들했던 것과 비슷


어차피 조건반응에 그런 새끼에겐 긍정적 감정가질거 조건반응체 죽여버려 뭣도 없다-호감이건 비호감이건 단지 그것대로 심리적 내외상만 있을 뿐 이건 인간이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신이 AS할 문제


얼마안되는 편관으로 그짓거리하는게 애쓰는게 보이기도 하고


뱀이 나쁜거면 뱀은 독수리와 동급이 아닌가? 어차피 같은 육식동물인데 왜 성경에서는 독수리는 좋게 보고 뱀은 마귀로 봤을까


이해도 부족아니었을런지


일부러 가장 아끼는 것 파괴- 아무나 죽여도 다 쓰레기라 원래 죽이고 보상충족이라면 가장 아끼는 걸 파괴하는게 충격주는 길이라는 것이다.


건전한 사회를 위협하는 벌레들 맞다 유흥종자들은


얽히면 고난이기에 그런 개새끼와 안얽히려 그러는거겠지 어떻게든 트라우마


벌레들이 여자앞에서 잘보이려는 그런심리를 한다고 선한게 아니듯 마찬가지다 모든 인간은......


이세상이 미비한 허술함을 파고들어 여러철학과 종교가 득세-인간진화에 이런 이성이 깨여

시간은 가고 생각하고... 등등 다만 충족하는게 진리의 길일 진대 갈대밭


자기와 바운드리와 덫이라는 거지 그래서 꼴리고.......


순진한게 미덕은 아니고

조폭만도 못한


그런데 당하니까 그냥 호구로 보는 것이지 단지 웃기지도 않은 희생양 먹잇감 그정도로 보임

평소에 쾌락주의 세상 벌레룰?이라고할수도있나-그런식으로 판단하고 좆같이 그새끼를 봐서 그렇게 우스워보인것 평소 ->그래서 그런 작용하는 벌레 양아치 새끼를 가족이라도 죽여야


쎈척해봐야 그런 세상룰의 서열


자기만의 것도 없는


정작 우리 이익을 까고


이유가 있다 하긴 하나


그런 빡신 자들이 굴복하면 성적 쾌락 느끼나봄 쓰레기들 그래서 굴복이나 바른짓은 할 가치가 없는 것이다-다만 우위의 승자만 있을 뿐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나


폭약은 차선책이고 예방이 우선


따졌더니 경호원한테 "이 씨발 좆같은 새끼야.. 좆도 아닌게 아유...." 그런식으로 깡패가 약자 호구 자기반 오타쿠 겁주듯 그런거 겪어 겨우 할 수 있는게 클레임 밖에 없었다는데 그런거 안겪으려면 ''자기 신도'' 라도-친구는 없어도(없는게 나을 수도 항상 긴장줄타고 언제 뒤집힐까 겁안내려면)- 만들어 데리고 다니는게 낫고 차라리 도사견이 낫겠다 자기가 천하무적이 되든지 무한 자기방비 테러리스트정도 그러나 그건 차후고 예방이 중요하니까 어딜가든 5~8 정도면 많이들 못건들인다 심지어 과거 교회다닐때 그런 애들하고도 9 정도 다니니까 외모가 그래서 그런지 삐끼나 조폭, 양아치도 함부로 못하는데 정체를 알면 건들이겠지 만만하니까'

아마 그런 존경심이 아니라 동물적 방법으로 -좆도 없고 약해보이는데- 우위점하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애초에 깡패라서 그런거라고 봐도 무방->무도덕성

"피차"

경호원은 정신,대가리 없고-술먹고 나이트가고 - 요청한 새끼는 좆도 없는 속물 기껏 돈 조금

좋으면 더 좋지만 싫어도 해야 하는게 있는데->과거 문선명 경호원은 안그랬던걸로 봐서 그런 세뇌나 종교적인 것도 상당히 중요 문선명이 싸움을 잘한단 보장은 없어도 못거슬렀던 것이다 그런 종교 후광에 '이런 좆밥새끼가.... 너같은건 한방에....' 그런 업신여김도 안났고 그런 생각조차 안나게 통제를 잘했던 것-옴진리교 "의념이다." 그런식으로 통제하듯->어차피 그런식으로 통제할거 가족이 무슨소용있나? 가족도 멱살잡고 양아치만도 못하다면 남보다 안좋은거 아닌가 도축대상... 난 그렇게 살아왔다 남보다 더 안좋은 가족...... 잘못한 것도 없이 우스운점을 만약에 남들에게도 보였다면 그랬겠지 분명히->실제로 그랬다 가족같이 우습게 했더니 그런식으로 돈까지 뜯어갔다... 그러나 가족도 남처럼 대하면 함부로 못했다 그리고 옛날생각해 함부로 그런식 그러면 가족도 없이-지네도 모르게 그러니-어떻게 해야할지 자명-그러나 우습게 해도 함부로 안대하고 오히려 라포르나 유대가 강해지는 사람이 있는걸 봐서 그건 인간문제이기도 하다......

한가지 더 겪은건 그런 독실한 신앙인도 험악한 얼굴과 경호원으로써 조직화하여 잘하는데 꼭 그런 깡패 양아치-진짜 오리지날- 그런 새끼가 방탕하게 사는 법과 룰을 안지키는걸 묵과해야 하나? 하는점...-결코 그건 아닌 것이다 가족이고 나발이고...... 날가족으로 제끼고 '열외' 온갖 분란에 힘들게 했듯 그런식의 일들이나 마찬가지.... 아직도 졸리고 폭행당한 감이 남아있음.... 수십년 후인데도....... 죽여야싸겠다.

해본결과 경호원은 생판모르는 남남인데 의뢰하는거보다-속으로는 의뢰인에게 도끼질을 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맘속으론- 마음맞는?(이라기보단 심리잘되는) 자들과 자체경호팀을 꾸리는게 낫다. 적당한 월급에

중요한건 피차 원한을 안사는 것이다-애초에 조심하게 해서 새로들어온 자도:왜냐하면 파국이 너무 심한걸 가끔 봐와서 다들 무술에 살인기술자들이니 원한 한번 비끗나면 대책없거든 뒤끝은 본능...

직접 픽업하고 우습게 보이지 말고-그런 불순한 의도가 아니라(그게 왜 중요하냐면 한같 진화심리라 해도 나중에 부당한 처우나 결과가 일어나므로 그런건 제끼고) 구해주는 식으로 그런식으로 잘 관계맺은게 낫고 막장 말고 사람같이 잘자란

자긴 법에 위치해 있는게 낫다 외모는 양아치건 조폭이건- 그편이 안뒤지거든 설령 남자끼리 관계 못해도(애초에 자기성향 맞는 자들 그러겠으나-경호팀 자체가 개인으로 노는 거 좋아하는 일도 있다 그편이 편하다 반란이 없거든 동물적 유대맺어 개인개인으로 할 수 있으니 -친해져도 오래못가고) 안뒤집힌다 바꾸면 되니까

가족이라도 인성이 바른건 아니니까-오히려 사회적 기준으로 더 개쓰레기중에 쓰레기일 수 있다 정말 재수없게(가족도 몰라보고 애미애비도 모르는)

잠깐 그런 환경에 노출되지 않아 그런건데 잊지말고 언제나 개인이 기본이다-다구리로도 처뒤지지 않으려면 그건 필수 특히 문필가 집단 아니라 그런 무장은 당연히 그렇지 기본적으로 동물성 나와

어차피 한번 살꺼 나약해지지 말고 잘하라고 짐승은 제끼고


의리는 심리가 맞아 떨어진 결과물-인성이라기 보단:물론 클럽보단 그런데가 더 순수하고 의리를 지킬 가능성이 높을 것


속세는 그냥 체면때문에 그럴것이고 자기보상이나 위력과시 욕구가 부추겨-자기 마누라는 패고 ''의리''안나오는거 보면


실체는 심리지 따로 있는게 아니다


이를테면 어떤 사람이 단지 인생절실한 심리로 그렇게 그거 정하고 급박하게 했다하자-말하자면 그 두뇌 대가리상 '급박한' 그런 마케팅 심리를 스스로 한것인데 그걸로 "진심" 이 나왔다고 그걸 존중하고 잘해줘야할 이유는 무엇인가? 하는 문제-물론 철학적으로 해답이 굳이 없어도 된다. 단지 복잡하게 발달한 인간대가리가 동물성 육체와 지적 정신적 능력 발달로 그렇게 파악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복잡한 물음에 지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만이 잇을 뿐이다... 결론은 효율지상 (미비한 육체로) 추억 한껏 누리고 가기... 그 뿐이다......


그런 처방에글쎄 정이들지 분노가 맺히고 발전할지 욕구가 올라와 합리화-그런 인격 벌레 새끼 동물성강한 위계서열폭력으로만 다룰 수 있는- 그 역학은 가늠

타사례는 그런 일도 있는 것 같고-정안줘 쑤셔죽이거나 사건사고 반면에 1%는 잘하고 ...

확률론으로 보면 그러나 인과나 역학으로 보면 그렇다


남은 안그러는데 나만 지배받는 법칙은 거짓일 가능성이 높으나 미발견일 수도 있다


어차피 관심 옮겨지는 것에 따라 달라지는 진리라면 자기 하고 싶은걸 지속하는게 자기 구조상 옳은거 아닌가 바람직


그래 애비폭력, 동생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에 다 짓이겨졌어도(그것도 일반인도 견디기 힘들 수준에) 그걸 "니가 나약해서 그래....." 한다면 어쩔 수 없다. 약한것도 사실이니까... 아니 오히려 약해서 더 감내하기 힘들었고 철저히 부서졌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그런 '책임돌리기'가 악행과 짐승성의 과오를 합리화할 수 없다는 것이고, 그 자기 잘못이 밝혀져 현재가 무너질까 하는 새끼...... 아직도 살아있다는게 좆같다.

이부분에선 도덕이나 깨끗한 인간은 없다지만 그러면 법과 처벌도 무의미하다는 말이 되니

다 용서하란 말인가(여호와도) 들어주는 자도 없고 직접하려니 힘에 부쳐 지금은 일단 힘만..............


확실히 선해서 배려연상이 나왔나보다-그냥 돌려보내기 미안한 그런 의도와 '양심'의존재가 그렇게 배려 처우 만든


원래 약점은 믿을만한 사람에게 보인다-그 약점으로 공격하기 때문이고 그걸 당했기 때문 가족이란 벌레들도...... (남보다 못한 가족)


현재 하는 걸 다 망쳐버리고 과거 그런 새끼였단걸 알려서 다 주의하게 하고 싶지만 그런 그나마 사회긍정지탱의 피해가 같이 사는 가족에게 돌아오기에 그러지 못하는 짐승 다루는 심정....... 제발죽었으면...제발 죽었으면..... 하나 직접 하기전엔x 그런 벌레 하나 죽일라고-그런 새끼도 민증이 있어 얻는 고난


일이 안됬을때 지랄 78방 칼로 쑤셔 그게 니 죄값먹어라


니잘못이라 하는 명분화 과정은 중요하다-그렇지 않으면 비호감 감정으로 나중엔 뚫고 들어가지도 못할게 되기에(억지 합리화로 남탓하는 그런 짐승 친교류들이 제일 문제) 명분화 과정이라도 해야 나중에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미안함이 조금이라도 자라지 종교세뇌등과 맞물려-기계체 벌레 개새끼 그건에 대해선 물론 인간전체가 그렇단건 아니다


단지 기계체적 감정문제가 아니라 아주 중요한 진심 문제가 되기도 한다-상대적으로- 예를 들어 그런 자기가 해놓은걸 그런 속세적 기준으로 자꾸 위선하고 짓이기면서 해주는게 없다면 그 파괴적인 한개인 작살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파국이지

거기에 세상 놔버린다고 전적으로 그새끼 문제만은 아니고 아무도


다 짐승 니잘못인데 끝까지 조건반응


정당한 명분이고 나발이고 공정하지도 못한 허술한 법으로 말이다 제제하는건 안좋은 것


나쁜 길로 빠질까봐 자기 관리 어려울까봐 성분대로 묶어준 친구들이 졸업후도 절친이 되다니 지네는 정보의사소통하며 '진심' 인줄알고 (둘도 없는 목숨같은 친구되고) 그안에서 돌아가고- 참 그런거 보면 인간 진심이란게 암것도 아니다...

그러나 그 유전자 성분으로 묶어준 것의 헛점은 사실 그 놈은 자기 가족등은 그런 성분이 아니라 자기 지키려 자기 가족과 비슷한 느낌을 친구로 고르는데 거기서 선생이 오판-유전대로 돌아갈 줄 알았는데 어리석건 경험이건 자기 가족 닮은 사람들만 주구장창 찾았으니...-물론 밖에서 만난 가족닮은 인간은 가족같지 않다. 다만 그런 안정감을 찾았던 것이다


내가 개입함으로써 또다른 '자유' 힘구심점 생기니 그나마 다행


광주 민주화를 졸라 미화하는거 같네. . . . . 학생들이 기차역에서 경찰을 패서 일어난거 아닌가. . . . . . 광주 양아치들이 경찰을 팼다 그러던데. . . . . . . . . . 경찰을 패긴 왜 패나. . . . . . . . . . . . . .


그렇게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면 당연히 그자가 된다지만 그게 아슬할땐 '운' 이라 그러는데 그것자체가 불합리 모순. 사실 그럴때 '운' 이 아니라 가늠할 변수가 늘어났을 따름


그사람 연상도 조작해 심리조작


"진심" 으로 사는게 잘못된건 아니다-다만 그런 책략등에 말려서 그렇지 모두가 그러고 소통을 잘한다면 문제될 것도 없다


각자 저마다의 기술로 기독이면 기독 그렇게 하나님의 뜻이고 뭐고 그런식 후려쳐서 자기 보호하는데-같이 하나님의 뜻을 찾자 기도하자 그런식으로 그런것도 없어서 당한거다 사실은

개독에서 물흐리는 몇가지 부류중 새로믿은 것들, 모태신앙 쓰레기들 조심



발생학적 증명

만약 이 세상 모든게 창조되었다 유신론 증명을 하더라도 성경이 내부에서 발생하고 지구위 한계를 그대로 드러낸다고 하면 사실상 성경은 거짓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그게 맞다고 하고 다른 대안은 없으니 믿는 것이지

그런데 세속이 틀리고 미비하다고-더 저차원 인간한계드러냄- 얼핏 극소수가 인간적인 기독교가 옳은건 아니지만

다만 믿을 뿐이다. 죽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


인간은 태생적으로 남에게 상처를 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다만 그런건 있다. 매번 (거의 평생) 왕따를 시키는 자가 있다. 매번 거의 당하는 자가 있다. 그리고 대다수는 그 중간어디쯤일 것이다. 그런 정도의차.

돌아가면서 시킨다지만 매번 그런 취약 높은 경우 많다. 구조상문제

그건 타고나기도 하지만 결코 강하다고 피해자를 면하는건 아니다. 약하게 자기 인생조차도 못추스르는 쓰레기들이 강한 건실한 자를 왕따시키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여러가지 행태-세상을 등지거나, 살가치가 없다고 하거나, 더 비도덕적으로 그안에서 주도하고 살아가려 하거나..- 그러나 세상은 사실 책략을 쓰고 그런 '덫' 을 만들어 놓는자가 없고 인간 두뇌자체에 조건반응적인-현대 자본주의는 팔아먹기 위해 그것이 극대화 되었으나- 것이 없다면 '진심' 만으로 살아갈 수 있다. 겉보기에 반응안한다면 그러나 그것이 불가능하므로 <동물의 자기보호본능:진화잔재인건 분명하다 창조든 아니든 신이 만들었다면 테스트일 수 있겠으나 대다수 동물이 그런걸로 봐서 인간만 테스트일 수도 있고>

사실 '자유' 가 있는지 어디까지인지도 명확한 결론이 난게 아니기 때문에,

악플다는 것들은 대다수가 쓰레기이나 민증달고 살아가고 그런것들이 길거리에서 세속적인 '강함' 에 쫀다고 관계를 맺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왜냐하면 '관계를 맺고' 약점이 드러나면 그 악한 본성들이 나타나서 할퀴고 무너뜨리게 되기 때문이다 별것도 아닌게 -그런다고 그런 것들이 사랑을 못하고 살아가느냐? 거의 그렇다. 다만 젊은 시절 첫사랑이나 순수했던 시절이 있었거나 그 이전에 부모방임학대가 있었을란가 모르지만 그 후에 설령 사랑을 하더라도 파국이다. 그래서 엄밀히 말하자면 97% 는 물건은 구입해도 쓰레기이고 물건을 구입할 지라도 불이익이 오므로 대다수는 그상태로 피하는게 낫고 다만 '자기 바운드리' 를 강화하여 힘을 얻는 것이 옳은 기본철학이고 꿈이건 철학이건 인생가치관이건 그래야 한다고 보는 바이다.

유전적으로, 근시안적으로 몰입하거나 '사랑'에 빠질 수 있고 근시안시야에서 그러나-아무 생각없이 공장을 다니든 뭐든 그건 내기준에선 '사랑' 이 아니고 자기가 '진심' 이라고 사랑이라기 보단 그냥 동물적인 기계적인 신호발생에 불과->뭐든 수용자의 입장이 중요 그 개체 고려하기엔 너무 썩어서......

누구나 '자기는 소중히하는' 딜레마가 있고 사실 그게 왕따가해자가 되면 파국

물질적으로 약한 부분 나올 때 뉘우치면 좀 나으나 그래봤자 인간아닌 물질체 작용에 불과 대사똥

그래서 엄밀히 말하자면 근시안적인 시야로 ''좋아보이는 이미지'' 만보고 남을 도우거나 인간군집에 도움이 되는 일을 안하고 살아야 하지만-범죄자 연구에서 그런 양아치들:집안이 좋은데도 문제성향을 보인다 편하면 편할 수록 더 우울하게 자극쫒아 오히려 부를 이용하여 말이다- 돈을 벌기위해, 본능대로, 잘몰라서, 그러는데 사실은 "우리끼리"가 언제나 맞는말이다-적당히 더러워도 "우리끼리는" 긍정적인게 나오고 대다수가 그러기 때문 그러나 그런 룰을 따를 때,

그러나 거기서 발생하는 소외의 문제는 그들이 댓가를 받는게 옳은 경우

그래서 예수는 아가페를 가르쳤던 것-현 인류상황에서 모두가 행복할 유일한 진화의 방향이나 아직 2천년이 지났으나 미비 진화를 안했단 소리 이런 방식 개선을 불가하다는 새로운 결론.


당연히 약한걸 자극하면 약하게 된다-그러나 그게 강하게만 사는 벌레를 이해하는 요건은 안된다 '자기선에서' 그러는 것이니

혜택을 받은 자가 미안해할 이유는 그다지 없게 된다 실체를 보면 인간은 근본부터 악하다.

인간전체가 초기인류 살인으로 살아남은 종족이고 그런 유리한

대다수는 안알아준다 그러나 알아주는 자때문에 하는 것-그걸 기반 힘"되니까

또 그런 근시안이 "진심" 이라 하더라도 어쩔 수 없지 술로 뇌녹아 그게 전부라 해도 어쨌건 어떤 시공간 '인과' 로 그렇게 된거고 그게 팔자인데 어쨌든 선하길 바라는건 무리고 그냥 지옥가게 신의 뜻이겠지-지옥도 없으면 진짜 부당한것 그리고 그건 상대평가든 절대평가든 인간에겐 또다른 도덕적 불평등

양심의 가책 찾고 있는 것들은 세상 모르는 순진한 것이거나 -대다수 신앙 때문이겠지만 :인간은 스스로는 잘 안그럼- 심리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명분전:본능태생이라도 피차 묻는 쪽이나 피해자나 도덕적으로 깨끗한건 아닌데 그런 것

웃긴 것은 그게 단지 잘보이기 위한 그런거라도 성적으로 보면 징그럽고 그것이 결코 정당한 것 만은 아니다 죄성의 발현이라 피차 그렇게 소통하라고는 되있으나 죄의 산물

도덕은 대부분 통치자들이 자기 권력을 위해 만든 것이다.(예수도 그럴 수 있고) 그러나 하늘로 부터 온것은 좀 다를 수 있다.

때론 잘 모르니까 수긍하기도 한다.

책략을 써도 진심인 것 같이 속여도 진심인 경우가 있다

본능에서 우러나는 기분이 아니라 내가 후천적으로 생각해서 만든 기분 그것으로 많이 바뀌긴 했으나 이것도 인간소진화


싱어송 라이터의 상대성- 그런 제작자가 잘생기고 안경벗고 그런식 하니까 연예인 바꿔 말하면 연예인이 노력하여 제작기능 갖춘 그런 예


모르고 죽으면 얼마나 억울 할까 대다수가 악플달고 뒷담까는 상종가치 없는 것들- 그럼에도 덜그러는 것들이 있고 또 거의 안그러는 인간이 있고 또 ''나와 연관맺는'' 인간이나 거의 안그러면서 친한 인간이 있다. 가족이 될 수 있거나 ->대다수는 애초에 지옥갈 쓰레기라 해도 나에겐 안그러니 "단한명의 팬을 위해 공연하는" 것이다-어차피 쾌락주의 극심한 것들은 쓰레기라 보면 된다-감각은 바로 생기는게 아니라 한 4~5년은 안전하다 볼 수 있음 세상에 눈떠도 초기 구별반응으로 피해입을 수도 있으나 아니면 과거 우연한 기회나 습관 거치다 생긴

누군가에게 가혹한 자도 누군가에겐 철썩 같을 수 있으나 대부분 근본적으로 신앙, 양심없이 그러는 자는 쓰레기라 볼 것이다. 배반하고 결국에 안좋은 일이나 약점있으면 과도하게 화내거나 파괴해 파국

잘모르는 경우에 더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건 기본이 잘되있기 때문

미장원가도 30분이고 클럽3시간이나 수술시간이나 시험시간이 길게 느껴지는건 결국 마음문제


인과는 구조를 빼고 생각할 수 없다-그런 구조에선 힘들고 이런 구조에선 쉽듯 세상사도 마찬가지 일상에도 비슷한 패턴, 프랙탈로 상위-하위추상 원리가 적용된다

"맞으면서 왜 만나" 이해안된다지만 거기서는 극복못할 그런것-누군가, 어느때에겐 수신차단으로 끝날 쉬운 일이


인간은 그 구조를 평생 못벗어나는 경우가 많다-약하건 강하건- 그것이 이성으로 초월로 "모두 사랑하자" 하면서 그 구조나 생긴대로 보상충족하려 하고 초보 인지기능으로 남과 비교하며-초월해도 잘 안바뀌는 일 많다 거의 대다수일 것 중이나 수련자도 마찬가지 뇌가 바뀌기 어려워:한가지 가능성이 있다면 오래 타의건 자의건 그렇게 살다보면 저절로 바뀌기도 한다-우울증 느끼며 살아가는 이유이다.


어떻게든 시간은 생기기 마련인데 그걸 활용하라는 것


물론 진심에서 우러나오긴 했지만 그땐 심리반응이고 조작이라고 생각했지만(살빼는등 그걸 인지) 그런 아름다운 날씨와 그게 그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추억이라는 인생 한번뿐인 그런 인간 최선이라는 생각... 사실 그게 인간의 정체성이 맞을 듯 하다

누구든 하고 싶은데 못하는 것이다-(소수는 이미 갖고 태어나고) 다만 노숙자가 되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칠뿐

인류경험상 가장 현세에서 확실한건 돈과 책략이다 그것이 추억과 행복을 지켜준다 사실상

신이 안지켜주었을때 악한 방법''으로 살아났듯이


그런 비도덕들이 노을 보고 인간 느낄걸 다 느낀다는걸 용서할 수 없으나 원래 구조가 그럼.. 그런 자들이 원래 더 누리고 가는 것


경찰과이고 힘세긴한데 '저러다 다구리 맞을텐데... ' 하는 생각-인간관게 중심 본능 현실 직감 그런식 생각중요 유치하나 다들 그렇게 생각하니까 안당하려면


오래봐서 매력떨어져 부부싸움에서도 마누라에게 더 폭증하여 화낸다면 그건 남자 인성문제지 뭣도 아닌거지-애초에 싸움을 한다는 자체가 주제도 모르고 자기 착각에 힘지상


학교해방감에 그래도 되는 줄 알고 그랬는데 유전플러스해서 큰 실 수 였지.....


자본주의가 돈맛을 들여놔서 요즘엔 돈없이 사람쓰기가 힘든 시대 그럼에도..... 변태방법, 임장으로 가능할 수도 좀 순수성이 있다면


그것도 구조문제- 순수성 나야:자기가 외모로만 반응 하니까

과거 추억 상기등 되면 다행이나 그것도 착각해야-아니면 다른거와 비슷하게 하찬게 여길수있고 유일무이면 모를까


자기들이 대세이거나 강하다고 정당화될 수 없듯이


사건 현장만 보면 그 범죄자나 주인 이미지가 떠오르는-특히 존속범죄등- 특이한 능력이 있다 얼추 맞어

어차피 한정된 수명 최대한 누리고 느끼고 알고 가야지 죽으면 알겠지 이이유를


반대로 윤회라면 전생을 모르듯 모를 수도 이게 합리적 논리 또다른 가능성


그들은 못바꾸는 절대 고유명사 같이 여겨져 '실제조폭' 어쩌고 운운하는 말이 통하는 것-만들고 바뀌면 그만이나 그래도 그안에서 요구하는 강제력이 있어-머리기른 조폭 적듯이

탈회하면 모를까


그렇게 강제력이 빡시고 어디로 튈줄 모르니-반면에 다른 자는 안그런데같은 인간임에도-그런식 '우연' '운' 에 기대는 것일 듯


존경심이라도 느껴야 하나? 인간저질구조상? 벌레 같은....


인터넷에서도 느꼈지만 패턴화- 그런 벌레들 끼리끼리 조건반응 그런식에는 차별이 항상 상존 그러나 인간적인데는 좀 덜하고....... 그런 인간 '끼리끼리' 그건 사실

연예인따라하는 기생충


나이가 많이 들고 여러가지 제약이 있어 원하는게 세상이 뜻대로 안되 내가 원하는 걸 만들고 즐겨야 할 정도이다- 그래서 무한한 힘이 필요.........


서로 완전 다르니까' 그렇게 갈망 구조조합 아니면 이해불가 혐오


고때만 인격적으로 보고 다른 때는 뭐 다 시궁창 혼자 생각이나-깨끗해야 그것도


원래 문서적으론 ''자유''인데 대중들이 문제 대가리 뇌가 안바뀌어 양아치 동물에겐 '자유'아닌-냄새나는 양아치

그걸 잘다뤄야지 인간이니까 동물을


고때만 인간


사실 누굴 도와주나 그게 그거라서 필요한 재화와 교환하는게 당연


괜히 자기한테 맞지도 않는데 자기 가족닮았다고 가서 개꼴당하는 미친짓.


더구나 사이안좋고 본능투철한 속물류에-남일땐 파국.


자기도 인권있다 강하게 해도 소용없는 파국 존재 오히려 강할 수록 멀리 날아가는


안전성 우선 그후 기술 기타


현실, 실체를 알면 후광이 아니라 절대 굽신거리진 않게 될 것


당연히 기술적이나 심성적으로도 안정된 경우가 많은 그런 경우에 하는게 낫다는 것이다 확률 적어짐



아무래도 뚜껑열어보고 까본 애들이니까 잘알겠지


낙원을 만드는 자가 있고 파괴하는 자가 있다 전자는 인간주의자이고 후자는 양아치 겹치기도 한다 그렇게 질서지키던 삼겹살파티가 추억이 안됬던 이유는 양아치들이 역시 그날도 뺏어처먹고 방해했기 때문-역시 맞지 않기 위해 연기와 처세로 힘들고 그랬던 지네끼리도 하는 파국의 방식 그걸 집에서 늘상 하게 된건 집안에 그런 새끼가 있어

자기들이 얼마나 피해를 주고 불편하게 하는 지 좀 처알고 뒤졌으면 한다


성분과 경향 그리고 그 전체모습...


아마 자기의 약점을 훑고 공격을 하기에 보지 못하도록 보면 경기를 일으키거나 공격적이 되는 듯 벌레 같은 새끼가(들이) 어디서 처맞고 화풀이야.......


개들이 가슴성형- 원래 그런 애들이 가슴이 없거나, -그런건 아닌거 같고-아니면 문란해서 벗을 기회가 많거나 (친분좋아하고) 아니면 사랑,정에 취약 아니면 여성성등 콤플렉스로 그런거로 안꿀릴려 전투? 그래서 다른 수술에 비해... 아니면 그런 게시는 그런 정준그런자에게만 하거나 보응이 가능하거나

거리낌없고 관계지향적? 그만큼 데일일도 많고 외모민감 보여지는것-타고난촉수+그간경험등 아니면 교회류... -요즘은 사교질중심이라 "친목질"


-직접 조사해서 이유를 알았다 직간접: 친구들이 놀리거나 (친구 많이 사귀고 그런질) 친구들이 한걸 보고 전파받아 그런식으로 함으로-보통 속으로만 끓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부추김, 탄력으로 찾아가는 거였다 "꿈을 이루거나" 그런 ->그런 쪽은 특히 성적인 부분은......... 친구들이 한다"하는 공감대가 있어 당연하게 여기거나 그런 불민감성 흉터등


동물들의 동성애도 정죄하는가? 그땐 몰라서 그런거 아니겠나-성경 그것도 신의 뜻인가 물고기의 자유의지 인가....

암컷에게 어필하기 위해 그런 행동


공통성, 패턴화를 가지면 비인격적으로 보이는건 사실이다-감정이나- 사실상 그것도 조건반응을 통해 당사자는 '진심' 으로 느끼게 만든 창조주의 설계라는 여지는 여전히 남아있다


감성에 낚여줄라 했더니만 법적으로 동의서 받는거 보고 나도 법대로 처음에 돌입하기로 했다... -누구나 그러는건데 가책받아 얼굴 드러나는 놈만 병신되고 혼자 불이익이니 그런건 당연히 필수.......

상처를 광고에 이용하는거 보고-인간적인 것을. 어쩔 수 없다"해도 그건 그럼 나도 "어쩔 수 없다."

오히려 더 잘됨


어딜가서든 당할 수 밖에 없는 인간 취약 소스인데 나는 다만 내 바운드리가 개독이라 더 크게 당했던 듯...-어딜가도 거절 당할 것..... 아니면 인성이 쓰레기들이 개독을 와서인지


표정좋게하려했는데 그렇게 안보였나보지 명불허전 개독... 비호감이라고 일부러 나쁜쪽으로 생각해서 하고 목사부터 무슨 죄지었나? 잘하고 있는 자를 왜 그러는지

자기들 보다 신앙 좋은데

언제나 기독에선 일이 안됬다...-그 징크스가 깨질 수 있나 물론 잘됬던 적도 있다

구조상 그런 걸 하게 해서 결과적으로 ''인과를 바꾸게 만드는 효과''


외모때문에 눈총에 시비에 가래침에 등등.. 그런거때문에 고개를 숙이고 다니는데 그걸로 "기죽는다." 또 업신여기는....-일반인이라면 누구나 그럴텐데 그걸 극복하려면 얼마나 강한 "기" 가 필요하겠는가-아마 눈총주는 인간 수 만큼? 그건 불가능 어쩌면 "기센것" 은 기본적인거 갖춰지고 극함안받는 위에 발휘할 수 있는 타고난 성질


구조상 정신은 모든걸 이미 다 포섭해있는데 다죽일 수 없어 안타깝다 시공간 물질 한계상


평생을 진실로 신앙생활하다가 자기 자식이 죽었는데 결국 응답을 못받아 말년에 안믿었다 그러면 구원을 못받는가? 한갓 하찬은 조건반응으로 여긴 신이라면 그랬겠다-차라리 없었다면 거기에 쏟을 노력으로 세상같이 다른데 해서 얻을텐데 그건 참 문제.......


사실은 깨이지 않는 대가리와 병신들의 아집으로 망쳐놓는 벌레같은 상황과 세상과 대가리에 대한 분노...... 다죽으라고... 벌레 타죽듯.....................................

겨우 죽을만할치 물한모금주는 보상과.......... 또다시 산더미 좆같은 인생..........


욕하고 싶은게 뭔지 분리해야 될 때도 있다-이익은 취해야 하니까 싸잡아 망치지 말고 영향을 받건 말건 말이다

통제력 부재라면 몰라도 생각같아선 황건적을 다 죽여야 겠지만 조조는 그걸 그냥 활용

그리고 나중에 자기 애비 죽인 도적떼를 쓸어버리는데 사용하였다


"혼자 꾸는 꿈은 단지꿈일 뿐이지만
함께 꿈을 꾸면 그 꿈이 현실이 된다"

"꿈을 날짜와 함께 적으면 계획이 되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면 현실이 된다"


"왜 더한 건 뭐라 안하고....." 하는데 그냥 '느낌' 이라 그런 경우가 많은 것이다 -그런 꼴리는대로


그래서 근거없이 부당한 정신병식사고로 많이 들 이뤄지는 거지


다만 그게 빈번한데도 다른거와 껴있으면 그게 정신병 진단 대다수는 간헐적이나 빈번함에도 '정상' 으로 하는 기준 자체가 잘못 :통찰 오류



인간의 1.찌질성 2.시간은 간다. 3. 이걸 -시간등 진화등- 인간이 다시 인식할 수 있다 이자체가 신이 살아있단 증거 창조 맞다


물론 기계성 엉터리 성도 있지만


인간 자유성으로 인한 전적으로 실수인가-그런 실책, 어린 동조현상 어리버리 막아서 명확히 하는 세뇌,반최면 상태 벗어나게 하는 그자체도 이성 책략


한번 믿어본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성분하고 조합방식이 완전 아니라서 전략으로 이미지 메이킹해도 잘안어울리는 경우가 있음 되는게 있고 아닌게.......


내가 늙어서 죽으면 나를 미라로 만들어 대학교에 보관하고 있다가 미래 기술이 발달하면 되살려 달라는 유언을 보자.

시공간으로 인간 구조로 본다면 '나' 의 주체가 물질이나 두뇌대사에 있다는건데 만약에 물질도 파동이고 특수성을 가지고 우주에서 신호전달이 -전자기파 마냥- 가능하다면 '영혼' 이라 하는 구조체도 의심해 볼 수 있고(이런게 가끔 맞기도 한다 이런 전통성의 추측이 예를 들어 동양철학 직관들이 현대 물리학으로 많이 맞아떨어지고 증명 그냥 추상으로 해서 끼워맞추기 아니라 구체적 사례 실지로-현상을 통찰해 당연한거라 하지만 그렇게 보면 죽음도 그 일련선상 마찬가지 현상계일... 추상 다른 차원 연결가능성도) '나' 라는 존재가 마치 고유넘버가 있듯이 그렇게 영혼이 될 수도 있단건데 '창세전에 예비하셨듯이' -단지 결정론 영향받은 말이 아니라 실제로 그럴 수가 있다는 것이다 고유넘버로 태어나나 자유의지는 가지는 그럴 수 있다 물론 인과, 운명도 있고->인생에서 만난 두가지 악연 여자 단지 유전형질이나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가능성이 아니라 그 얼굴이 그런걸 보니 앙숙


그런 개상들이 많아지는건-어쩌면 그때 활성된 유전자와 관련 있음:어떻게 살고 유흥이나 본능거리, 풀뿌리 민주주의 필요성이 증대되어- 그런데 사주상 조합까지 맞다는건 선사주 후출생이 아니라(그럴 수도 있지 출생날은 자유가 없을 수도-즉각반영으로 볼땐x 과학지식으론) 그때 활성된 것을 그 사주에 맞추어 놓도록 하는 무의식 시스템적 직관이 있을 수도 있다.-그리고 그 활성과 자식에는 필연적인 인과관계가 없는 걸로 보아 그런 직관무의식이 누구나 강한건 아니고


그런 점법-영험하게 직감발달된 사람이 의식적으로 그렇게 꾸며낸 표정이나 그런거 없이 거기 대해 물을 때 나는 직감 그걸 얼굴에서 캐치하여-많이 돌아다니고 세상알고 설령 편협한 감정나도 작동안하면 안되나 작동하는 직감-그걸 캐치하여 그렇게 하는것도 나을 수 있음 그사람어딘가에서 원수였다 그럼 안좋은거고-그건 스스로 느끼나 단지 비호감''차원을 넘어 그런 영감뛰어난 법은 좀 다르다 그런 방식은


계산 걷어내고 그때만 생각하던 것이든 인생 전체 감정반영되든 그 사안에서


자기가 물리적으론 처맞으나 사회적으론 주도권을 쥐고 있다 이건가-


사실 남자는 깡패같이 생긴게 유리하다-그러나 갈데를 잘못가면(나약한 마음등으로) 그런식으로 쪼는건지 꺼리든가(원하는데) 그런식으로 잘못세뇌되 예를 들어 '여자'가 약한 부분인데 참한 현모양처가 싫어하든가 그러면 그런식으로 세뇌되 순하게 되나 그건 잘못가는 길-애초에 그 여자는 외모봐서 아니고 또 불리한 인생산다는게 명쾌한 논리 정리

조건반응을 뛰어 넘을 수 없는 불신의 늪

짐승들은 그 '공기' 그런 조건반응을 못넘는다는 것이나 느끼는 대로 꼴리는대로 해버림 가히 사람 아니라고 할 수 있음

기왕이면 책략으로 정작 그럴 사람이 안되게 하지 말고 말이다 무조건


그렇게 계속 반복하니까 재생하는 그런 기계적 측면 원리 있어 사실 그보다도 좋은게 감각기반 "임장" 으로 그렇게 끌고가서원하는거 꽤하는거나 종교등 -그게 생존불리하거나 불쾌,(진화적 본능에 거슬리거나) ''재수없는'' 거면 안퍼지게 되있다 어떻게든 사장됨.........


그런 범죄자들은 본능으로 꼴리는대로 막살아도 "힘" 이 있으니까 함부로 막해도 된다지만 교도관들은 심리가 없으면 맞으므로 못그러는 것이다 아니면 좀더 문필로 쉽게 다루려다 보니까 조련법 익히는건데-


마치 잘생긴 놈은 막해도 세상살기 쉬우나 안그런 평범하면 수작부리고 처세신경써야되고(그래도 안되고 안먹히고 쟤뭐야 하는데) 못난놈은 뭘해도 안되는 그런거하고 비슷


그냥 싫었는데 이유가 있었다-죄수를 이용해서 물건 생산 자기 자식이나 그런 '정' 측면에선 좋으나 출소자 돕던 놈이 피살된걸 보니까 그런 "인간관계" 라는게 맞는 것만은 아님 예를 들어 일반에서 50~60이라면(인성좋으면 20~30 극모범 성인군자 1~10 정도) 죄수들은 70~90 을 그런다고 보면 되고 그래서 치여서 살기 힘든거


자기보호로 그냥 맺힌걸 뭐 어쩌냐 그냥 작동체인데 말이다


자기들은 모르나 그걸 심리대로 알려주고 하는 것이다 그걸 작동하고 바로 잡아주고 등 그런 기능 존재


우월한 위치에 있으면 낮은자나 약한자에게 그냥 화가나고 사소한 그런 짓에도 화를 더낸다 그게 인간 벌레들 속성인데 그래서 절대 약자나 그렇게 낮게 보이지 말고-사회적으로나 노는데에서나 그냥 "다른 바운드리 강자" 정도로 보여지는게 낫다 무시 안되는 절대지존 존재자


조건반응 세상 벌레 새끼들이 그런게 가족이 그래야 되는데 폭발한거다 가족도 그러는걸 보고 일말에 가족감도 없이 애비가 날 버렸으니 할말 다한거지 뭐....


어차피 인간사 '할 수 있었는데 못했다....' 이것이 사실 열받는 이유인데 그런 심리기작에 폭발할 따름이다


본능의 벌레들... 그냥......


그런 식으로 인과가 개입을 하건 말건 그런 구조상으로 풀이할 수 있고 발달심리등-시점 상관없이- 그런 시대가 그런 인과 복잡한걸 만들어 낸다고 해서 그냥 쓰레기 생산되는거지 뭐가 있는것은 아니다 그것이 주먹은 가깝고 성경은 멀다 다만 다른건 법보다도 영향력 없는 성경


다중인격인 '자기' 가 진짜 '자기'인가? 진화생리학적으론 그렇다 그러나 철학적으론 여러입장 결국 인간이 만든 쓰레기들


어차피 작동체 쓰레기에 불과한데 왜 피해줘 개새끼들


검사 벌레 새끼 학자 에 대한증오로 무조건 아니라고 틀린다고 하니까 거짓말 탐지기 다 피해갔다고...- 양아치가 단지 그거 만으로 시키는대로 기억 안떠올리고->시키는대로' 안하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많은 의도를 그르칠 수 있다 곧이 곧대로 하는 벌레 들 파멸 시키고


시간은 흐른다-그러나 그것으로 착각하는 것일 뿐인데 사실상 그런 상황조건이 비슷하면 단지 그렇게 하여 그러는 것일 뿐이다.

말하자면 상황이 비슷해져 동질성이 유발되는 유치한 작동이나 상황이 비슷하여 그렇게 원래 대가리 구조와 반응하여 그런 짓거리를 하고 그게 대다수 확률상 그런걸 모두 거치지는 않으니 많은 빈도 패턴이 있다- 아닌 경우도 있고

단지 그렇게 뇌가 억제되서 잠이오거나 해서 그런 지랄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쌓인 악이 폭발하는 것이고 "희망고문" 이란 지루함

이미 쌓일대로 쌓여 폭발 직전에서

현실에서 돌아가는 것을 모르고 가상세계 추상에서 허우적대다 배반당함 예수


아마 그런 구약에 개여호와가 짜증나 전투력을 길러버린 루시퍼에게 천국마저 잠식당한건 아닌 지 생각해본다


시체만 보다보니까 심리적으로 괴롭히고 더 망쳐버리고 싶은 인간 벌레 세상, 살이들


그사람 생각하다가 그사람 입신됐나 미친


안그랬으면 진작 다른짓거리 안하고 작업하는건데 내 구조 능력문제 날 눌러버린 애비를 난도질 해 카악퉷


죽도록 짓이기다 폭력 휘둘러 갈때까지 죽으라고 개새끼........ 보이는거 마다 굴복안함


단지 그상황이 되어 짜증나는 수준이 아니라 오랜기간 맺혀버린 분노 폭발


망할 벌레 세상-다른 잘사는 모습의 결과가 나질 말든지 개같은 신인지 루소가 말한대로 진화의 결과인지 FUCK 미비한건 사실이고 단지 시간이 가는 구조안에서 일어났다고 그걸 집중해 굳이 계획이니 설계니 할 필요는 없는 상황 개구리는 복잡하지만 개구리의 역할 밖에 못한다


시대탓이니 뭐니 하지만 사실 상황탓이고 그걸 개인의 책임 묻는다는게 참-여호와 니가 내려와 겪어봐라 개새끼 인간되서 그지 같은 씨발놈... 이조차도 인간만의 의미있는 짓거리인지 참......


테스트 좋아하네 완전 개소설 그렇게 만들어 놓고 극복하는거 보는 변태 새디스트 새끼 미친개여호와새끼


자길 모르고 '성적으로 반응할 수도 있는' 원시인의 미개성에 열불난다 어차피 짧다 면 짧을 이세상 비도덕성 쓰레기


사실 너무 관같은 사주라 '진심' 이해못하고 그런시야로 도덕판단하고 아예 사람으로 감정이입 안하는 등 그런식의 선생 작태가 그런 거지같은 불상사를 만드는 건지도 모르겠음 물론 사람 우습게 죽이거나 유흥가처럼 오크니 오우거니 하고 등급매겨서 말이다 결국 비도덕-감정으로 이어지는 변태심리인데 원시에는 그냥 죽였지만 물론 인간이 태생부터 동물이 신이되려해 자기모순 여호와는 그걸보고 낄낄 카악퉷-


단지 놀줄을 모르던 그러나 추억을 누리고 싶었던 그런 사람 아니었을까-그래도 느껴지고 물론 드라마를 보고 집에서 그러긴 했지만 그것도 느꼈는데 그것 외에 자극 과잉이거나 원하는 방향이 다르거나 아니면 자극 매너리즘 말라서 그런게 안느껴진다고->외부 풍경등 안봐 그렇게 수십, 십수년을 거친 인간 그 인간은 그렇게 한 거기에 대한 좌절-모두 마귀의 작품 세상인간의 작품이다


'차이'를 만들어 여행할 수 있게한것도 이도저도 아니고 뭐야


저놈은 인간이 아니라고, 복구 불능이라고 다들 손가락질 하고 남에 일이라고 쉽게 말할때-정작 그를 그렇게 만든건 씨앗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일반인' 들의 손가락질과 차별, 냉대였는데

그들이 합리로 이해하건 말건 알바아니다. 애초에 기본이 틀어져 있고 비인간적이므로

다만 -생존을 위해 몸부림쳤어도 나락 그들의 자식들은 더욱부당한 짓을 저지르고- 그런 자도 불쌍하다고 안아주어 원래 악마성이 나올 수 있었는데 변화되었다고 그것이 사람의 방식 다시말해 999% 는 사람이 아니다.


그건 니들이지 나는 급하다고 씨발아 못알아처먹겠어 급.하.다.고. !!!!!


한번뿐인 인생막장... 연쇄살인범들의 운명....... 그러나 약자를 노리지 않는다. 과학이 발달하여 '그들' 은 피해가리라고 생각했던- 그 가해자들을 직접 노리는


패턴화를 몰라 여전히 반복하는 인간의 과오- 이지옥은 언제 끝날까........ 어리석은 인간들의 향연과 리셋, 동물 원숭이들의 술처먹고 지랄하는 망나니 사회는

그들에게 무책임하게 쾌락을 제공한자는 누구냐고... 자기 이익을 위해 ''돈''을 위해 쾌락을 제공한 기생충 돌연변이들 다 죽어야 한다고 벌레 인간들


동족을 돌보지 않고 차라리 정욕에 쓰는 자본주의 사회 묻지마는 필연이다.


어디서 부터 꼬였을까... 경쟁구조? 논리 집착?


나약함? 애비의 폭행? 뇌의 접질러짐? 공부방해? 왕따? 동생이 폭행?


공부만했으나 끌어내렸고


애초에 룰?


너무 많이 아나 하지 못하는 것?


시간허비 비정상 묻지마 고립


소박한 행복이나마 가지려 했지만 거기에 대한 좌절됨.....


다시 날 죽여줄 자를 찾다......



죽어도 그만 무의미 인간은 원숭이-너무 따져서 그런가 그러나 그렇게 교육받았고 안따지면 나만 널 셋



죽든말든 갈기다........


그렇게 시행착오로 미비한거 보완하는 그런과정이-시간이 흐르는걸 어쩔 수 없이- 진화과정의 모형이고 프랙탈


모든 것은 상대적으로 해체될 수 있다.


그렇게 자세히 봐서 우습게 보고 지랄했나? 밖에 돌아다니고 여자만 훑다가? 벌레 같은 새끼... 일반벌레... 가족이란 개새끼.....


그냥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악마가 되나 그냥 놔버리고 막살고 돌이킬 수 없는걸 건너 악마성으로 막하려다 보니까 저절로 그간 발달과 포악한 그런식 잘되네 씨발 전쟁인데 뒤지면 끝이야 용기 깡 전쟁력

꼬이고 돌이킬 수 없는 인생에대한 1818


기대에 좌절로 다 놔버린


인식하는 주체가 전부라 순진하게 뇌작동모르고 그렇게 기대하고 또건다 하지만 분명 그건 오판이나 그렇게 바뀌고 달라질 여지가 있는데-그건 단지 보상강도 세기를 조절하는 그런 작동적 측면이지-물질인 이상-그걸로 '기대' 한다는건 결코 창조주나 신같지 않다 그래서 미심쩍다 그게 과연가능한건지 설령 자유가 있다해도 그걸 신이 준건지 신이줬다 해석하는건지 그건 미지수

성서가 다분히 인간수준


은연중에 약자라 판단하니까 화를 쉽게 내는 것-


그렇게 "꼭 성공해서 저런애 비서로 둔다." 하는게 어리석은것-비서로 두면 뭐할건데 남친 다있고 걸레같이 처놀거나 똥씹고 속으로 욕할건데...현실은 그대로 그런거 보면 정작 중요한거 모르고 막연한 상상만 하는 바보들 많다 현실을 잘알아야지 아무리 서로 수긍하면 그만이라지만 자본주의세뇌당하고 지적장애 아닌이상 그걸 받아들일까 더구나 그런 민간집단에 이리저리 개지랄하는


이 새끼 쌍판 낮짝 안봐서 좋았는데 또 기어나오고 g랄이야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세상 빠삭하게 알고 믿지 말고 제대로 약점 잡아서 하는 그런 역량-모두가 그러면 또 평균상승으로 힘들어지니까 자기만 아는게낫ㄱ


착한척 선한척했던게 더우스워 보였던거지 바른척


인간은 믿을게 못되지


그냥 식성이 그런거지 뭐 있겠나 그냥 끝난거지


만약 인간종족아니고 모든 법과 질서를 무시하고 크레인처럼 법원 들어다 파괴할 존재가 있으면 살려달라고 애원할 듯 법이란 힘으로 강요하는 벌레들 아닌가. 불합리 투성이 "무식한 자에겐 감투를 주지 마라."


그거하나못충ㅈㄱ하다니 청결함 사회바닥에서얻을수잇는건 아무것도없다 자본주의중독벌레들은 나몰 라라하고

한사람의정당한울음은개소리라이건가 인간변태종족들 모두가꿈꾸면전쟁이된다 미친사회  힘 힘 힘 헌법파괴

충동조절 장애새끼하나골라서 존나열받게만든다음에 다른새끼에게 화풀게해 그게진심이되고 원수가되지

자유의지좋아하네 인간은 못극복해 확률

단지운일뿐인데 그걸인식하는대가리가 인간구조라 자기일이라착각하는것일뿐이다 이또한신호지

꼬인대로흘러가고  다만그런정신에 그런이미지에 그런짓을저지르면 그런자로 저차원적 인식들을 통해인식될뿐이다 단지그뿐이지

기다림이지겨워서그러나 불평등 알아버린 상관의 개팔자  감정맴돔

비오고 지겨워 말벗없어 돌아버린 세상원망꼬임 단지욕구불만인지 폭발인지

다른데신경못써돌았나결국감정놀음

혼자침잠 세상벌 레들은외모만보고넘겨짚고 눈총에 가래만뱉고 벌레들도 늙을거면서 결국견디지못하고 놔버림  풀렸다 가해자는좋아하겠지 폭행시켜무일푼만든가정폭력범처럼

그단자본주의벌레얼굴유명니네들판보고싶지않다고

운에건다 죽으면그만 생에 반항 전도사부터죽이고 힘지상

살면내팔자  장난으로사는거다 신을죽이러

이대로 죽고싶다 날 이해못하는 원숭이들 시컨 조건반응하다 죽어버리게  나조차도 감정꼬여 좆갓은스마트폰인과


또다시벌레양산

나도단편


이깟사회를 처만들고죽지도못하게하는벌레들

니들은행복하니뒤집어업자 피해주자 어리석은쪽수로법잡은저차원들아


자살신호가너무만이나죽엇다


죽음은단지육체를벗어나는또다른시작 고행


남의고통이 그들에겐 즐거움조건반응 진화잔재 그이유가잇다 그건인식주체 찌질한이니ㅏㄴ이 전부엿기때문이다


더이상 이걸 내가어떻게하랴 다망쳐놓고곤고싼 무력감손놓음


시간은간다 그러나일상만유의미 상관업다 시간에집중하지말고 언제나가능늙지만안으면


모양과 구조가이래서그렇지 특정분야에선무의미하다는것이다


구조대문에 그러는거지 누군가에겐 동일한반복 부모자식이나 중세의식 팔자대로종교집착등 시간개의치않고 구조끼리 반복해 특정부분 뇌작용과 감정형성기능은  지네가모르지사실은동물성기반


인간이란 구조특성 그게 저마다의 시간을 가지게 한다  찌질찌질

유전을 초월하여 의지로 독함을가지다


항상 벌레들이 주도하고 "잘나간다 잘났다" 자뻑하나 단지 자본주의 환경위에 외모지상세뇌와 벌레본능으로 얻은 능력은 더못한 권력일뿐


순수성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자 없음.


갖잔은 그때만 심리작동


아마 그런 보호심필요 x 싸우다가, 혹은 유흥심으로 자기 전투무장하여 독하게 하다가 아마 그사람이 필요없었던듯-심정적으로 충족x 그자 정신 입신 씌였는가 그런거 앞두고 전쟁하다가 전투전쟁심


무슨 인간이 만든걸 깔아놓고 그걸 "우연" 이라고 씨부릴 수 있는가 그건 아니다.


지네 인식 기준에 좆도 아닌게


띠껍던 말던 생긴게 그런데 뭐 어쩔거야 힘지상


그개새끼가 우습게 볼까봐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


대다수는 이유를 모르지-벌레 새끼 자기가 망쳐놓고 자기 때문에 못하는건지 그런 고도라서:외모만 보고 업신여기는 것일 따름


마치 개미를 인간이 보듯 인간을 내가 초월하여 보는 느낌


자기룰 에 유리하게 할 수도 있지-그러나 쪽수-아직까진 그게 한계그걸로 정치만들어 그러나 완전하 ㄴ과학시대가 되면 법이나 보이는것에 걸리지 않고 세균무기 지배 가능할 것 뇌자체의 조작으로


단지 그런 벌레는 주변사람대우나 -시간은 누구나 어디나 흐른다- 그 공간적으로 자기 상태적으로 그런 처우로 뇌가 단지 그렇게 바뀌였을 뿐


피차 허술하건 아니건 인지는 정확하게 해야할 것 아냐


각자 입장이 있는건데 말이다 일말의 행복을 짓밟는등 그걸 모르고 건들이니 쑤시지


인간은 태생적으로 필연적으로 그런 구조상 진화 찌꺼기 잔재에 완전하지 못하여 누군가에게 가시로 상처를 줄수밖에 없는 존재다-카인과 아벨처럼 그런식으로 애초에 부당성을 가지도록 창조 되었다 그리하여 아무리 순수해도 그런 진화적 악성을 억누르는 교육을 누구나 받지 못하기에(또 교육시키는 주체도 다만 거기에 트라우마로 윽박지르는거 같고 실제로 그러는것 같진 않음 도덕적이지 않고 벌레이기 때문) 그런식으로 '자유' 상태에서 남들을 생채기를 내고 트라우마를 내는데 그러면서 점점악해져 서로 상처를 주고 그런 ''일반인'' 이 상처를 주는 부분을 누군가가 -아마 취약성 큰 자일것 약점이 많거나- 집중으로 받아 그자가 연쇄살인마로 잉태되고 일반인들은 유전적으로 자기들의 죄성을 감추기 위해 '사이코패스' 라 낙인찍으며 고립시킨다 '그네들' 로 부르듯->결국 한통속 벌레 인간에 불과한데 말이다 인간이란 것들은......


어떤 새끼가 여자꼬시러 교회가서 여자를 꼬셔서 나왔는데-시스템적인 작동에 의한 구성체 책략에 불과한건데 그 여자입장에선 대단한 '인과' 구원자정도로 받아들인 알고보니 교회마다 돌면서 여자를 꼬셨다(어느 교회에서는 신천지 어쩌고 이단으로 몰았으나 사실 꼬시려던 '예쁜 여자'는 넘어왔으므로 오히려 남은 찌질이 마녀사냥 하던 애들 내팽개치고 걔와 사귀고 다른 큰 교회다님) 그게 결코 인과도 뭐고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결국 이조차도 '인식하는 자' 가 가지는 의미가 맞고 객관적 진리가 아닌 그런 인식론적 문제가 있다->그러나 여자가 모를 뿐이지 원래 진실은 여자꼬시기-그조차도 자기도 모르게 진화욕구의 착각과 사랑의 마약을 갈망한 진실일지 모르나- 였다는걸 모른건 확실 그게 현실 확 느낌 현실을 인지하는 느낌


'나는 누구인가' -시간은 가는데- 그런식으로 빠지면 끝도 없다 다만 시간성에 공간, 내모습이 연속이건 뭐건 남는다'는 현실적 인식 바탕으로 살아남는게 선 그리고 70되고 늙어 죽으면 알겠지 한껏살고 이름을 남기던 미라를 남기던 말이다


인간이 늙어서 그런 허무성-양아치가 왜 태어났나 인류의 기원이 무엇인가 그런데 허우적거리면 죽고 싶은 마음밖에 안든다- 진화방향처럼 다만 그때 상황의 생존에 초점맞추어 살면 다 죽는 것이나 문제는 우주의 의도대로 사는 것이라 열받긴 하지만 그게 선이다 야훼고 개나발이고 다 헛짓 빠지게 하는 생존 낮추는 개허접 늪다지이다

쓸데없는 감성으로 뒤진 혼자 허우적대다 간 바보들 많았다 역사적 으로도 전쟁 못견디고- 마치 이스트섬 교훈처럼 타산지석->그런 과오 기반으로 자기 개선하는게 인간에겐 유일한 방법 이 시공간에서 뇌발달시켜온-이거보다 진보하면 더 나은게 나올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아직은 그런게 없어 소프트웨어적으론 도약해 구성하긴 했으나


상관, 식신은 혁명을 위해 편관을 필요하나보다.


진짜 스너프를 찍는다고 돈준다고 죽이랬더니 죽였다는 사건...


심리로 부추겨서 으스대고 과시하는 심리 부추겨 죽이게 만든 사건..... 다 인간 두뇌구조 이용해 손안대고 죽이게 만든 사건들이다 아니면 졸라 패서 열받은 상황에서 칼쑤시게 평소 암시로 죽이게 된 사건등등 뇌만 활용하면 돈없이도


그냥 태어나서 그게 맞는거 있으니까 그걸하는-예를 들어 경찰, 핵무기등 그런식으로 사는게 더 편하다는 것이다 별로 안좋아지면 갈아치우고 등

물론 자기를 알고 초월지식등 자기자신의 현주소등 그걸로 잘자라서 무장하고 그러면 그게 더 나은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전쟁 약해지지 말고

나정도면 해볼 수 있지 않나 그런식 구조 -절대적인건 없고 모든 인간은 찌질 효율적

그렇게 무슨 고매한 사상이 있건 죽여버리면 그만인 그런 초월깨달음행동양식진화건뭐건 초월이거나 모르고 저차원이거나 두갠 좀다르다- 그것에 완전 인생 모든 의미 유의미 임장으로 걸고 그런식으로 하는 자도 있으나 그런 것들이 완전 바보병신이나 어쨌건 그런 것들에 의해 혁명은 이루어짐 조건반응 섞여서


과거 추억 생각 나나봄 그런 권력지향 다루려는 자들에게만


거슬림 없으니 나약하게 살려고 그랬다가 그게 아닌걸 알고 다시 강해짐-그런 개독이건 뭐건 공격하고 그런식으로 이건 무장하고 전쟁해야 한다고 70평생 평생에 그래서 제대로 다시 단도리 제대로 무장 힘추구----- 확바뀌는건 아니니까 바뀌어도 전투력 강화촛점


사실 백프로 만들어 짠게 아니라 지네가 나름 권력 계획하고 만들어 그렇게 심리반응 요소나 중추되서 인식되게 하여 그런식 작동한건데-신이만들었다면 개자식이고 잘못사용한건 아니니 에덴?지랄하네 진화했다그러면 어느정도 일리 있다 필요한거 그걸 익숙하게 '좋은 것' 인식하여 말이다

여러잡종성분 이리저리 나와 인증하지 말고 하나로 모아 쭉가자 -신극강 온전사주도 물론 이거했다 저거했다 건강상태 바뀌고 심리정서 충격먹고-워낙 고도 발달? 민주주의 병신이라 자유미예측라디칼많아 이자체도 사실은 상대적 인간존재자체가 무의미성가능- 그러나 그걸 통제하는자는 신이 된다.

DNA 크기 관장등 극대화 하여 공룡을 만들 수 있고 그걸로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고 본다 공격좀비들 만들어 굳이 로봇이 아니더라도 재조합

좀더 멸망이 재미있어지겠지-과민반응 주인도 몰라보는 도사견 그러나 훈련필요하지 않을까? 성장과정에서 걸리고

폭약이 아니라 단지 그런 좀비 괴생명체로 인간 멸망


공간상 이것도 자기 구조상 조건 반응이 맞다 '다른건 없나' 하고-그 감독 연상 그런거 찾아서 볼때 그게 쉬우면 더 해서 보는 것 철저하게 "인간시야 기준에서 인간입장으로 인간 두뇌가 자극하여 인과 그 구조물 안에서 구조물 좋게 구조물 식으로 하는 그런 부분이다 이런관점 각도 시간낭비 무의미이기도 하다 써먹을데가 그다지 없는 정치학 마저도


남이 우스워보였을때 죽이고 싶었던 것 학습하여 다른 잡생없이 그냥 그걸로 짓이기고 하는 그런 식 그것만 집중 그것이 자길 지킨

관게가 소원해진단 두려움이 그런 연락을 하게 만드나 보다 시시각각


그 어떤 누구라도 유전자로만 반응하면 불리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게 전략으로 하여 반응 하는 것이다.


예술적 수준이 저차원 "잘놀았다" 느낌이 미타하게 평타만 치는 경우 많음


아침에 일어날때, 깨어날때마다 찢어지는 고통을 선사하는게 진정한 복수- 당해보라구.........


술수일때나 감정에 안낚이는거지 만약 그게 진실이라면 감정에 파묻혀 평생을 끝내는게 사실 복->그걸 혼돈하여 안느껴봤자 자기만 손해 진실인 혈연에게 그런다는건 쓰레기고 한번 뿐인 인생 잘못사는것(진화심리의 장난이라도 이게 인간에겐 최선 아닌가)


인간벌레새끼들은 그런 부속품 진액도 더러운 그냥 그수준에 유전+인간이알수있는 그간경험이나 작동,무리짓는법대로 지랄하고 당구알로 살아가는 병신 미개 그 일개 동물 벌레 짐승 대가리체들일 뿐 흐물한 뇌지방덩어리 그위에모든 정신으로 포섭하는 신이있고 당구치는 지혼자 작동하는 마치 사자 동물 AI만도 못한 벌레대가리


알지도 못하고 그수준에서 병신같이 살다가-이미겪을거 다겪으면 앙심 다르게 저도 모르게 그러나 그럼에도 술처먹고 병신같이 개념,총체전투 없이 낚이면 대책없는 병신


하룻날의 가짜......


예상못함 표정이란 주요변수


보복안당하려면 만만하고 우스운 그러면 절대 안됨 무조건 빡시고 보상, 참조-쎄고 강한멋진 그런거라도 있어야 안당한다 마음의 불씨 곧 뇌작용은 그런 불합리한 진화심리로 작동하는 작동체에 불과해 그걸 잘조절하고 관리하고 만들어 70평생 사는게 사는길-그게 최고인데 다들 잘 모르지

그런 창의적발상- 그거 해주면 벗어나는거지 명분전 안휘말리고 뭐 그런식의 점


자긴 진심이고 자기 인간이고 그런데 그런식 조작적 그런게 존재 그런 엉터리 진화 신의 벌레 칵


나처럼 인간 망가진애 없을 거라고 정신파탄으로


인간은 대다수가 악종에 질투라서 그렇게 사회불만-그래서 힘으로 안누르면 터지는 것 기득권등 그러면서 조건반응에 낚이니 코미디지 "제발 빨리 죽어라 늙거나" 라는 말만이 정의


원한 분노 된 상태에서는 그런식으로 다 보여서 원한 새끼등 더 진짜 죽여버리겠다고 반응 그런식으로 작동체가 그래도 어차피 동물입장 작동체이나 그게 유리하다면 하는 것이지만 아니라면 벗어나야-어차피 그걸 죽기전에 충족하는게 낫긴 하겠으나 그래도 지나면 그만인것도 간혹 있어 거기에 목숨걸다가 전략다른이익으로 손실이면 그건 아닌 것 복잡한 사회 잘가늠해야


희망과 보상이 있어 나는 여유로워질 수도 남생각해주고 하찬은 인생 집착 안하고 놓아-다른더존게 있으니까 말이다


사람마다 심리 나무뿌리를 갈겨야 급해져 확실히 빡시게 막하는 그런게 존재


생각 그만하고 싶다 어차피 인간에게만 유의미한 거지같은 일 아닌가


원래 인간의 인과라는 것이 일상에서만 존재하는 허무한 것이라고 볼 때 인과라는게 성립을 안한다고 볼때

그 개새끼는 감정차원에서 자기가 자유가 없다는 식으로 감정에서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인 사건들이라고 삶이라고 인식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고 '어떤 계기' -이것이 시공간적으로 인간이 생겨나서 그냥 파생된 단지 상대적인 상태에 불과-

로 그것이 조작가능한 현실이라고 깨닫고 그 과정이 단지 전두엽의 물질적 활성 과정이라고 볼때

-내가 폭행 등으로 전두엽만 억제만 됬어도 수많은 자들 가운데서 그런 구조상 확률 선택이고 나발이고 개인개체 방치되는 어색한 구조속에서 누가되든 인간개체구조에 불과한 방치된 상황에서 누가되든 알바아닌 시공간에서 그냥 싸질러 놓고 그중에 하나가 돌연변이거나 천재인들 별 상관없고 인간으로 보거나 물건으로 보는 인식이야 알바아닌 그냥 시공간속 점들의 의미에 불과한 상황에서 누가되든 상관없는 그냥 방치된 상황속에 스스로의 노력으로 확률론 말하자면 그냥 싸질러놓은 똥중에-파생한 벌레 개조각중에- 꽃이 되었다.

애초에 그렇게 그냥 뇌가 활성되어 깨어나는 문제에 불과했는데-구조상 그런 신경이 발달하고 활성하여- 만약에 그걸 정책적으로 모두에게 전두엽을 깨어나도록 그런다면 그것이 어릴때 폭행등의 '인과아닌 인과' 로 (그런 현상이 일상으로 나서 '인과' 지 상대성 이론같이 원래는 '시간' 이 없고 인간만이 느끼듯 그런식으로 인과도 마찬가지다) 그렇게 파국 가지는 것이 그렇게 외모에만 반응하여 권력주는 벌레 같은 미개한 인간차원넘어 나같이 깨달은 자가 그렇게 통치하고 정책을 해야 영향을 주는 그런 결과가 난다는 것이다.

그때 찰나 감정이 중요한게 아니라 과거 파괴한 원한과 자기 위협이 더 중요하듯

짐승새끼 다죽이고 싶다 다망쳐놓은

별것도 아닌 쓰레기들이


알지도 못하고 애비새끼는 멀쩡히 잘살고 다망가뜨려놓고


그렇게 뇌를 리셋하면 '인과'가 새로시작되나? 그럴 수도 있음...-당장 술만 먹어도 과거 잊고 지금살거나 그런 MMPI 중에 그렇게 과거로 못배우고 현재에 낚여 사는 그런 인간도 있고 그러므로 사람마다 다른 문제였다- 결국 '인과율' 의 허상

인간은 무엇인가? 세계속에 인간은 무엇인가?

과거에 내가 왜 당했는가? 왜 그렇게 풀렸는가? 인간은 자유가 있는가? 인간은 무엇인가

그건 단지 역량 내가 외모가 그래서 왕따 표적이 되었던거고 약점이 있어서 집안 가정폭력 동생에게도 맞은 것이다. 만약 그걸 짓이기고 제대로 애비까지 패고 잡았다면 되었을까? 그럴 수 있다. 칼부림 날 수도 있겠지만 결국 '역량문제' 였다는 귀결

현시점-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그런 역량으로-그래서 인과고 뭐고 별영향안주고 두뇌기준''에서 어색하게 느껴지거나 하는 것-그런기능적거나 술먹으면 줄어들듯이->그것도 '인과' 아니라 자기 자유로 그냥 억제하고 해도 그럴 수 있단 걸 볼때 상대적인 인간 뇌구조체 문제

나는 어렸을때 세뇌때문인지 내인생을 소중히 해서인지 그런 행동이 남의 인생을 크게 망친다는걸 알고 절대 그래선 안된다고 조심하고 배려했는데 그새끼는 동물이라 그런지 그걸 우습게 그냥 뇌터뜨리고 그런식 자기과시로 해버린다 그리고 그걸 나중에도 그런 공신력있는 영화나 그런식으로 처절 임장하기 전까지 자기 인생통해 보복등 못깨닫는 동물, 짐승

왜 외모가 그래야만 그런짓을 할거라고 생각하는 걸까-안경벗으면 다른 사람이고 만약 애비폭력이나 그런거 안거쳤다면 그렇게 공격적이 안될 수도 있겠지만 많은 마피아 사례를 볼때->본능적으로만 보면 그냥 외모가 그래서 그런다 넌 유전자가 아냐 할 수 있지만 실제 역량을 보면 그게 아니므로 포뮬러나 종합적인것이고 인간은 유전자 감별을 제대로 할 수 없다 술먹고 체계화되지 않은 자들은 관상가도 마찬가지 그래서 사실은 그런 오해 감정인데 무시하고 짓이기고 그게 해답-인간관계? 애초에 무시당한 자에게 그들입장에선 ''힘이 안생기는'' 거겠지만 그런것만은 아니다 안그러면 뇌없는 양아치들이 청와대 가있지 법어겨서 구속되진 않을거 아닌가

결국 모든게 외모때문에 그런식 감정으로 그런 행동이어져 그렇게 되는거라면 단지 외모를 고치면 바뀌는 문제다 그렇게 인간들은 생각이 없고 자기들 짐승이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열받지 말자 씨발

그게 무의식에 미치는 영향이라...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 자에게는 그게 상당히 불안함을 준다 집안에서 처맞고 처뒤지고 짓이겨지고.. 아마 그게 밖에서 까지 이어지면서 왕따나 시비등 여러가지 이어지는 듯 짐승대가리가 개기다가 대갈통 죽사발 뇌사 되야 정신을 차리지 벌레 같은 새끼......

외모로 그냥 '친구될거 같은데....' 하니까 진짜 친구가 되는등 그런식으로 지네끼리 심리로 쪽수가 되 물리력이 이어진다는 측면에서 외모란 상당히 중요한 것이다 물론


2세 이전에도 애정결핍이나 뇌형성 문제가 있으나 공식적으론 유년기, 초등기, 20세까지 25세까지도 뇌형성이 되어 시냅스 가변이 일어나는데 그 과정에서 충격적인 경험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면 그게 트리거가 되어 뇌발달 방향을 다르게 만들어 버린다. 대표적인게 아동학대, 소외, 왕따, 가정폭력 등인데 그런식으로 뇌가 바뀌어 실제 뇌사진을 찍어보면 전두엽이 억제되어 있거나 시냅스가 얇거나 소실된 그런게 보인다-아예 그쪽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보는쪽이 맞다 뇌가 심리적으로 편중되어 심하면 PTSD 플래시백으로 재생하여 분노가 나거나 마치 학교폭력 피해자 같이 정신병원에서도 일진들이 올까봐 칼을 가지고 있고 그 상황과 공포가 재현

그게 정신과 의사들은 단지 정신병이라 하고 돈벌면 그만이지만 사회구조적인 문제가 있다.

이전에 학교폭력으로 트라우마에 아파트에서 난동을 피우던 애를 압력을 넣고 신고하고 해서 결국에는 강제입원을 시켰다고 하는데 그리고 나몰라라(코끼리 주사를 맞고 빨간약을 먹으며 반병신 폐인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오래 후에 나와서 반병신으로 돌아다니다가 동네 양아치들에게 맞아서 상태가 더 나빠졌다.)-약자를 배려하지 않는 나몰라라 그런식 자본주의에 근시안 앞만 보고 꼴리는 대로 본능대로 해버리고 그런 것들이 눈앞으로 뽑은 우두머리 기반으로 만든 정책이나 법, 그걸 인정할 수 없고 법 그자체 보다는 그걸 명분으로 끼리끼리 뭉쳐 주관으로 처리하는 그런것에 굴복 못하겠다는 것이다. 개혁이 필요하고 조선시대 같으면 미사일 없어 몇번이고 반란낫겠으나 지금도 과학기술로 불가능한건 아니라 사료된다.


놈현 개돼중 작품

민주화->깡패들 득실->386 지네가 깡패 : 공권력 다 무너뜨림 ->이제 일반 시민들이 개설침.... 학교폭력 일진들이 학교 주인, 깡패들이 동네 주인 ㅆㅂ........


"사정도 모르는 애들이 욕한다." 오히려 당하는 애가 인간적인 것-조건반응으로 욕하는 미성숙한 벌레들 시민 본능의식에

양아치 전유물이었는데 전국민 벌레들이 조건반응으로 만만하면 화나는 구조가 되버렸나? 술처먹다가 밖에선 눈깔고 온라인에선 헐크가 된다 물론 밖에서도 만만해 보이면 가래뱉지만


아주 큰 은혜 주셨네 씨발 사형아니고 무기징역이라 감사라도 하라는 건가


자본주의특징인 조건반응성과 무배려성 인간본능특징이기도한데 그러고서 무슨협조를 바라는가

어차피 한번인생인데 사기룬 치든 조작이든 써먹고 자기보호나 충족하고가자 격은것처럼 본능방식이나 인지도 별거없는 허술함 투성이이니

조건반응으로하고 이래도 아가페를 안해서 자본주의편승해 조건반응여전히남아잇고 아마그랫다면 부흥안됫을것 인간본능이라

조건반응인지뭔지도모르니까

과거에 그랫다는 의미는 지금도 상황이그러면 그렇게될수잇단 뜻이고 더할수잇단뜻

다필요업고 더도말고덜도말고 양아치훼방업이 추억이나한가득

작가입장반영이 아니라 그게올기때문이고 양아치들도왜지네가그래태어나서

학교든 국가든 그런시스템조직화는 시공간구조상 개개별 벌레들에게 스크린 인과라는 적으로만은영향을 미친다

조직을먼저만들어힘이되기도하고 필요로 인원구성하기도

시스템 구조상 개인의 정책이 영향을 주고 외모가중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