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 인류의 마음 1

인류정신의 보고. 방대한 량의 쓰레기.



자길 돌아보는 계기... 시간있을때 오히려 친절하면 싸늘하다가 제멋대로면 관심


그렇게 크게 달라지는 것 같지도 않다- 외모 어차피 무시

그리고 즐길거리 없고 돈도 없다면 기왕이면 알리고 죽자.

그리고 한사람의 인생이라 그냥 정리 없이 내놓으려 하고 다른 평범한 책같이 되고 싶지 않고

또한 그런 더러운 변화까지 설명없이 보여주려했으나-욕을 하든 말든 니들 문제라고-

그걸 이해하기 쉽게 변화를 했다는걸 설명하고-앞뒤안가리고 자의적 해석할 것이지만 일말의

사람을 위헤- 중요부분만 전달측면에서 사회공리도 지켜가며 편집해서 책을 내기로 하였다.

물론 격을 파해서 자비출판에 책을 반찬처럼 팔 것이다.

그래도 그렇게 모든 국민이 다아는게 아니기에 사회혼란은 없다 본다 -내가 써먹기전에

사회를 바꾸면서 돈버는걸 택하고 다른 인간도 공유하기로 했음.

귀찮고 시간없어 안하려 그랬더니 어차피 못놀거 돈이라도 벌자고 내가 가진 유일한건 이거니

인고의 매미


어차피 안되는거

심심하기도 하고-운동하려다가 수포로 돌아가고 책이나 쓰자 어차피 일반인 취급도 못받는데

계속 하던 이런걸로 마치 마르크스 라도 되야지 세기의 천재인데 재능이 아까워 남에게 넘어가게 하기 싫다

여친도 생기겠지 독자 배려


물론 약하지는 않도록 미리 불친절 오해제시 아니라 좀 정리해서 맞불놓겠다 그런식 풀어 아하 딱치게 설명 이해

남이 표절 못하게 하고


세상 불합리가 조금이라도 개선됬으면 하는 바램이다.


씨발 어필하려고 그랬던게 본능을 거치면서 비열의 신호가 되어버렸다. 학문적

이미지가

그리고 그냥 자기 공간 채우려고 그런부분도 있는데 도움이 되라고 줘버렸다. 그런



글쎄 뭔짓을 하건 될대로 되라고 줘버렸다. 그래도 통틀어 유일하니까.


저마다 다른 인생 다른 기분을 가지니까 그것도 문제-과시겸용 친구매력등 벌레같은 새끼들 술처먹고 연기도 연기지만

혀꼬부라지게 있어보이려고





어차피 한번 뿐인 인생 이번대에 일저질러 버리고 싶으니까 광신 빠져


기적이 일어난다면 확열려 뭔일이라도 나버리라고 해버렸다 별거아닌 일일 수 있겠지만 제대로 맞춘다면 제대로 희신


인정을 하건 말건 인과건 뭐건-이대로 어정쩡하게는 하고 싶지 않고


미쳐서 해버렸다 해도 사실은 그럴만해서 그런 것-어정쩡한 잘난척에 극증오심이 될 수 있으나 그게 최선이다 안풀리는


반응이고 나발이고 풀고 다 죽여버려


나는 무개념으로 뭐 그럴 수도 있지만 하여튼 좋아서 나는 무개념으로 그냥 열외라도 어차피 미친세상 그냥 갈겨버리다.


신은 없는데 무슨 판단이냐-있다면 죽여버리고 자살끝


그런 얼굴에 그런 표정지으면 안먹혀


인간이 뭔데 인간을 소중히 여기니까


그수준


일말의 기대로-그런 일이 일어나건 아니건 묻히긴 싫었다.


그러고 나니 그냥 우스운 소음정도로 느껴짐


난 신이니까 가래도 그냥 우스운 소음 천둥


다정리할거라 생각해서

초월해서 다 놔버린


뒤질지도 모르는 이세상 정리하자


이대로 죽기 싫고 한번 뒤집고 작살내고 가고 싶으니까


선택권


어쩌면 변해서 악운 다 까발린다고 좋은게 아니다.

왜냐하면 너무 진실,진심된 입장에서 그래서 그런데 조건반응으론 진짜로 진심이 안나고 하여튼 어쨌든 그런 역사상 뒤졌기 때문

인류역사 절단내야


수십년동안 고립되었는데 인간 심리 알면 정상이게


심심해서 한다고 하지만


어차피 조건반응하는거 확실히 자폭하고 까발러 버림


생각할 수 밖에 없는게 안그러면 뒤지기 때문-피곤하고 지구에 만든 이 같잔은 자본주의 미니어처로


그게 대단하게 보이게 만들어 자기행동 감추고 말하고 존경하게 하는 일들


역사상 그런 새끼가 없었겠지 다 기록한-그리고 그렇게 기록한 인간은 큰일을 못해 사장됬고


그리고 지나치게 그런 조건반응 딱 빠지고 잘하면 생존에는 유리하나 비열하게 느껴지는건 사실이나 어차피 진화심리


어차피 못써먹어 그냥 줘버리고 해버렸다 어차피 그렇게 꼴리는 대로 할거 이게 무슨 소용


그만 쓸란다


다놓치고 허망하고 별거 아닌 인생에


인생 정리-영향받아 다까고 뒤지지 말고


대외적으론 도를 추구하는게 좋았다 하겠으나 사실은 억지로 했다.


만팔통 하이패스


결국 이걸 위한 일 글이라도


사실 너무 각광해도 불편한 것 무시안당할 정도면 충분




그놈은 정재격인데 미술사학으로-이게중요-상관하는 짓들을 배워서 히트상품이 뭔지 합리화 캐치해내고

결국 그걸로 돈을 벌음-가난한 예술가가 아니라 가난할때부터


행동파에게 위임+폭발:정신줄 놓고 비도덕적 되면 뭐가 될 지몰랐다 자기가 지구 막으려 그랬다 해도

할말 없는 것


원한은x


자기 생존과 관계된 것이라서 계속


그런 현학서x


그런식이 대접받지 못한다는걸 알고 그런식으로 말하는 뭐 그런 버릇


안놓친다-성적인식


진심을 따지는 사람은 비열한거에 반응하겠으나 그런 감동받는 사람 그냥 놔둬도 무방했는데 어쩌면 그게 자폭


그게 망상이 아니라 현실이라 그러니 믿는것-그 두뇌상에 그럴 듯 해서


인간관계라는게 기분이 좋아야 하는건데-까먹었다


열외-


어쩌면 자기가 데여서 더 가치있게 여기는건데 그리고 분노 폭증도 가능


그사람 생각해서 정신이 부팅되나 봄 그사람 인격으로



그걸 감내할 만한 수준에 정신으로 변형되고 되었단 자신감


진화본능대로 살면 당연히 안되지 불합리한 재현인데



산정상을 다녀온 오만, 그게 안정을 보장해 주진 않는다


이제 필요없다 생각 어차피 한평생


정리중


인간은 큰 희신-별거 아니게 보이건


연락안한걸 무슨 여기서 상처가 있어서 그렇다 뭐 말붙이려 그때 그런 생각이 나서 그런 사람없다 등


이런길로 오면 나같이 된다 그런걸 보여주는 것


이끈확인확신으로 따라가 개자식


양아치들이 주인노릇하는게 너무나 싫다 가치가 무너져


굳이 배우지안아도본능이발달하면느기더라 안격어도


안그래도띠겁다오해해죽이니 벙찌지말고 정신차리고 칼만갈아 유일한 힘 지략


난죽고싶었는데 그렇게 즐겼냐


매력자랑개쓰레기들


쭉읽어보니그렇게하면살인도나겠다 생각변화


그게시작인간혐오발전에


쾌락주의가 형성된 이중성


구해주길 원했든지


어차피 같은 3차원 동네공간에 개개인 다른 느낌 그걸 '추억'이라고 하는 그런 짓


둔한 새끼 제껴버려


뿌려도 안보나 언제든지 공간적으로 볼 수 있다는 그게 포인트


당연히 알거다 현실감 명확 살고나서


생각없이 그랬는데 자길 믿었다는게 최면이 될 것 같을지도


분위기따라 그걸 내리기도


통찰로볼때 진화주장은 어거지



무시당하는 개독보다 존중받는 역술인이 낫다

하여튼 여자 얼굴 보고 못생겼다고 가래처뱉는 것들 아가리에 칼박아야돼~! 남자들은 알지 가래 왜 뱉는지... ㅈ잡고 반성해라 개색들.


관상이고 성분이고 모르고 그냥 꼴리는대로 느끼는 것 힘있다고 정의가 아닌데


법에대한 음모론이 시작되겠구만... 얘네는 왜 이러지? 정신이 미쳤나?

저런 비슷한 새기들 봤는데 인터넷에선 저런 개새기들 넘 많아 문재다.....


한새끼가 퍼뜨린 교묘한'여론'되는 숨어 친분이용 자본주의는 이미지가 힘이되서


인도심없는 클럽 벌레들


모든게 다 부당한 조폭벌레들


생각해서도 무가치하게 보는데 연구해서는


범죄도와주고 뭣도 없는 접합점 찾는 바보 병신 순진년


호구로 보고 있는데


지네가 더 쓰레기인데 누구보고 쓰레기라는거야


질투심에 죽이고 싶은


능력이 있으면 의사고 없으면 환자 정신병이고 집착은 그게그거 뇌를 어떻게 쓰느냐만 차이


유대가 없는데 잘되면 뭐하냐는 거겠지 행복이 없는데


세계를 감동시키긴 백인우월주의구만 재수없는


일부러 잘못을 깨달으라고 끝까지 말안함


돈필요해서 하다 보니까 진짜 된다 "확실한 것 위주" 테마주 위주 매매 이런거에 재주가 있나봄

검증된 작전신호-어설프게 속이려 하는 확실 포착 뭐 이런 것들


귀신같이 혹시나..하다가 대박

심리상 100% 짜리 낚은 것이거든



-다른데 적용하면 그걸 계약이나 결혼등 낚여서 해버려서 굳히면 그 후 '변할 수 있는 심리' 그중에 한순간 심리만으로도

반영구적 운영가능


개자식 질투하는 조건 반응 절대 말안해야지 이게 적중 또 맞는 심리


그놈이 알아서 처리하게


얼마나 고민이 많았어도-또 교훈 다신 안해야지 그러나 구간을 잘잡는다면 좀 의연하다면 말이다


난 작동체 심리 투자기계


생존관련 돈필요 절박심리


정확히 짚는다면 안되는게 없음-과거 대비 실망까지

실망말고 굳건-

미래의 그런 한번뿐인 인생 유일하게 떠받치려 100% 심리로 하자


현재도 건지고 우리 생존 철저


철학확실-잃고 벌기까지 1년 걸렸다


돈필요해


어제 필연으로 광고로 뿌려줬구만 신문기사 났어 행동 행보-그런 확실 인간심리를 노려 적중시키면 안되는게 없구만 마치 당구


벌면 꽉 닫기 절대 안당하게


불필요 제거


CEO 이반4세


예상한 애들은 많았으나 해버린 놈은 나, 적다 거기까지 작동은


그것도 미리 안떨어질만 할때


연예인도 사실 그런식에 심리적중한 것이다


글쎄 신비감이라도 그런짓이라도 해 궁금증유발해 사람취급받는게 낫지 않을까

어차피 3차원안에 공간 조건 반응


저절로 경쟁자 분석


못간건 못간거고 인간 기준에서 알면서 못하는건 좆같다 대가리상


나이 능력으로 역부족 일 수도


신인티내고 미움받느니


클럽 안가본 연예인들 허술 기색

한 삼백일 가보면 뒷골목 굴러먹은 그런 거보고=나오는데

순진한 것들


개독바이러스 전파해 멤버들 낚여 잘못된 가치관으로 사는거 다 드러난다 보여서 오히려 인기하락 원인

-속물 쾌락 양아치 컨셉으로 인기얻은 것인데 진화심리란 빙산으로


스스로 알지도 모르고 보수적인 기색등


잘나가는 일진 그런걸로 인기얻는데-개독섞여 개독전파 어벙병신들에겐 될지도 모르나 사실 인기비결은 그게 아님


그만한 것도 없어서 1위하는건데 지네가 진짜 엄청 완벽한줄 알고-안티는 완벽하나 안하나 붙으나


완전 병신 삘인데 있어보이니 따라하는 좆망


힘으로 압박하는 병신들 수준


연애 망치는건 여자가 무개념이거나 아무리 맞춰줘야 한다지만 법칙이란게 없이 돈줘야 먹는 씨발년들있다


그때 다른걸 알았다면 개겼을텐데 오히려 그런걸 모른게 희신이다.


이미 수백년전에도 세상 개선에 대한 철학은 많았지만 그런 생각없음이 대세인 이유는 인간 대가리와 수월함 때문

퍼지지 않기 때문이다


굳이 따르려하지 않고

특히 권력을 쥔자들이 병신이거나 운으로 그래서


한정된 땅덩어리 안에 별개같은 일이 다 일어나는 구나 전국민 왕따 같은 병신같은 일

이미지 꼬리표란


지가 뭔데 판단하는지


양아치+자본주의+쾌락중독 합작품 망쳐놓은


그렇지 혼자서도 할 수 있는데 그냥 퍼뜨려 버린 것이다.


글쎄 여자유혹 진화심리기반-그들은 모르나 그냥 경험으로- 무용의 가치가 50억? 미친 자본주의. 눈앞만보는 병신 대중들

그들은 충족에만 관심있지 철학이고 나발이고 정보처리를 못하기 때문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망가뜨리기만 하지 결코 자기들이

왜있는지 직관도 없고 모르는 것


글쎄 나는 남들 이미지 관리할때 연구만 해서 안걸러진 측면이 있다. 만약 남들처럼 시간허비해야 했다면 인간관계 했다면

연구 못했을 것


단지 얄팍한 단순한 질투심만으로 천재를 죽이다니.


우둔한 대중들이- 정작 중요한걸 따져도 외모 잠깐 안보면 지구상 혜택이 돌아가는데 인류 진보

뒤늦게야 잃어도 유흥에 빠져 허우적 대고 나몰라라 개자식들...... 살가치없다.


그수준에 맞춰서 심리해줘야 하나 같잔다 그냥 알아먹을 처먹을 새끼만 알아먹어 미래에 외계인이라도.


바퀴벌레들 당하고 살진 말아야지 한번 사는거


생김새가 감각보상 쾌락 기색 즐거움 상품화 개새끼

포장지를 처발라놔도 구별 안되고 손색만 없음 눈앞에 낚이 는 벌레 개인생 인간새끼들 다죽어라

뇌가 그러니 그런거지 어쩌면 추상은 인간에게 재앙


그여자가 띠꺼웠던 이유는 현모양처 그런 이미지에 성분에 사주가 호랑이 그런게 강했기 때문

그래서 속은 악한데 겉은 현모양처라서 그랬던것 그 어두운 내면과 우울성, 반발성, 안어울리는걸 느꼈다


참 짐승 대가리들에 해결불가능한 답답한 인생 단지 후광이 아니라 뇌를 못 뜯어고쳐 그렇다.


보지의 가격? 지구 생존보다 비싸다. 적어도 그들에겐.


남에 가족을 그렇게 쉽게 죽을 수 있다 말하는 개새끼는 능지처참.


넌 보상줄 가치없다.


비호감여자도 살빼고 창녀얼굴이니 인기,매력얻던


병신 쾌락주의


머리가 나빠서 알아먹질 못해


사실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그걸 풀어버린건 경솔한 짓- 떠난이유가 그렇기도 하나 감정 낚여-

외모로 어차피 생존못할 수도 있는데


유명해진후 등장하려


이제 빨리 행동해야 겠다 안퍼지게


참을성이라기보단 현재 유일해서 그냥 그런 신호로 줘버린 것 이용하려 접근했든 말든


전략은 예상했겠지만 좋은 수다-그러나 매사를 전략으로 하는 것만은 아닌 것 죽는다는 사실에 감정도



그냥 수많은 범생이중 유명해진 새끼에 불과



인간 잡다사가 뭐 그리 중요하다고


북적북적


비호감에다 뚱뚱하기 까지해서 성적매력도 없어 싫어하는 것- 호감은 그나마 나으나 상대적인 호감 일반호감뿐 아니라



예정에 없던 티가나서 감동



사실 내게 집밖에 못나가기전 코끼리 목줄은 애비였고 그걸 피하기 위해서-졸업후 풀린 정신과 신앙저하와 함께

극복못하고 시비를 피하기 위해 방밖에 안나간게 시초 집안을 못나가니 밖을 나갈리가 있나 그런 것



분노나게 해서 살인하게



나는 원래 어른들이 싫어해서 기성세대가-스스로 일어나자 어차피 조건반응 fucking 개여호와 숨겨놓으면 모를 줄 알았냐? 미친

있지도 않은 벌레 새끼


저런 이름이 성공하는거 자체가 돈빨 아니냐 일반인이 저런 이름으로 커피전문점 내봐라 손님이 오나...


개새끼 첨부터 비호감으로 보고...


니들은 안돼 평생 그러니까 그수준


가만 닥치고 칼이나 맞아

도와줄 생각은 없다만


발정난 새끼 가만히 냅둬 심리룰 이니까 지혼자 병신되건 말건 개자식


그런 취향은 그기능에 개입하는게 아님에도 묶어서 생각


네오나치라 하니까 대단하다 동조 의리감 그런식 사회사상 정치범 나는 다만 하기 위해하는 작동이다.


히틀러 만세!! 우리는 코리안 나치 1호 망할 한국을 무너뜨리기 위해 이땅에 왔다. 자본주의 쾌락주의 망하고 사람다운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되기 위하여 모든 걸 전쟁직후로 되돌리겠다. 북한아 남한을 침공하라 히틀러가 있다.

쾌락주의에만 빠진 한국인들은 6.25 전쟁 직후로 돌아가서 사람다운 성실함을 배울 필요가 있다. 모든 쾌락문화, 유흥가를 무너뜨리고 전쟁 직후 성실함을 만국민이 배우라. 세계 3차대전을 일으키고 북한으로 하여금 남한을 침공토록 하겠다.

그것이 우리 네오나치의 사명이고, 말이 안통하는 한국인들을 바꾸기 위해 북한과의 전쟁을 일으켜서 세계 3차대전의 핵전쟁, 생화학 세균전을 앞당기는 바이다. 우리 네오나치의 한국 붕괴 신념이고 그것이 우리의 종교이고 신념이다.

네오나치 영원하라!!! 한국에서 자본주의가 무너질 그날이 멀지 않았다!!! 쾌락주의 부르주아 박살나라!!! 그것이 세계 3차대전을 북한과의 전쟁을 통해 일으킬 우리들의 사명이니라. 네오나치 힘내자 하이 히틀러!!!


길열어주는게 아닌 침공 힘이 있다.


장삿속 개자식들 떨구고 엿먹임 술책


자신감을 가져 비열한 놈들끼리도 빨갱이들 중책되더만 지네가 그러니 서로 존중 뱀같은 놈들


문서로 하니까 띠껍다고 행동아니라 그건 지네 대갈빡 꼴통생각 대가리


우습게 봐서 그런거지 지네가 우습게 보라했나 KKK나 네오나치, 마피아도 어린시절엔 우스웠을 수 있는데


조직복종의 힘으로 연쇄살인-자기들의 살인은 다르다 착각하는거지 인간은 거기서 거기인데 네오나치


잘난척 안하려 문양과 단체후광의 힘을 빌리는 것-심리줄타기라


옛날부터 알았다고 착각하는거지 그렇다고 살려주진 않는데


맞불 놓는다니까 못건들인다는 거지 애초에 사람도 많은데 피해감


어차피 작동인데 쫄지 말고


생각하지 말자 벌레같은년


내가 조건 주의 치사한건 물론 아니다-그런것들이 주도하는 젊은 세계를 그대로 읽을뿐


자기도 모르게 인간관계 잘하는 셋팅 되는데 무너뜨리지 말자


그런 이도저도 아닌 개취급 그러지 말고 그렇게 자기 확고한걸 가지고 잘해나가자


사실은 그런 벌레들이 요구하는대로 어쩔 수 없었던 것


외모 편중, 지상


한번 뿐인 인생 너무 아까운건 사실


자기랑 정서구조와 기질이 비슷하다 느껴그랬나 보다


글도 비슷한데 남기는 습성이 있음 그런 권력성향 합의 뭐 그런 친하는 속성은


그냥 상관없는 사람이었구나 아 애절하다


막판 뒤집기 좀 안전한 집필 장소가 필요하다-감빵에서 책쓰는 느낌


남자보고 발정나면 안되는거야


세상 좀 가르치고 달라졌으면 한다.


차별-그정도도 차별은 아니라고 생각하나보다


중학교때 처럼 계산 적이지 않고 언제든지 한밤중이라도 만나자고 만나고

밤새도록 새벽 돌아다녀도 아무말도 안하고 무슨 옷을 입고 나오건 그냥 친구로

지낼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기독교인도 교리로 정죄하고

그러는데 애초에 그런 것 없이 중학교때 생각없을 때 같이 사람대 사람으로

좀 사귀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맺으면 의리하나로


인맥이나 알고지내고 서로 이용해먹는건 사실 수천명도 넘는데 그런 친구가.....


사실 조건 반응이면 어디든 친할 수 있으나 그런 친구가 사실 필요절실 조폭은 아니나


남자건 여자건 그래야 할듯


그런 성분들이 있다 애초에


전체가 보이고 제대로 인식 확


친구감으로 그런 모르는 인과등 감정 아날로그로 허용할 수도 있겠지만

이성은 납득 못함


모든건 인간 부당반응으로 폐해 좆같이


마치 그정도 물량은 다 걷어올리는 작전세력같이 닌 게임이 안돼 그정도 수준은


자기가 안부끄러우면 되는 것이나 아직 이시대 심리수준에서


날씨만 누리다 죽어도 좋을 인생이 참



미완성 문제작.



빠들이 따르건 말건



머리가 너무 좋은 애들은 안돼 다베끼거든


이런것도 도움이 된다면



둘이 비슷하게 단순해지면 통하듯 -인간초월해야 겠지만 구조자체를 재편성


그렇게 다루고 뭐 잘 말듣게 길들이기



그런 지루한건 안보는 등 동조-그게 상당히 추억이었나 보다


그걸 알고 바로



난 쓰레기로 그랬는데 그런 진심 있었나봄


자기가 주지하고 작동시키면 되는 것



초월감에서 지엽감으로


그러나 둘다 좋을 수 있다 초월감이건 지엽감이건 나름 맛이있음 초월성 아니면 동물성


그런 좋은 날씨와 작은 상쾌한 맛 하나로도 행복해 하던 그런 애를 그렇게 까지 가혹하게

짓이길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자의적으로 일진이고 뭐고 정당화하여

클럽다니던 것들이 -자극에 못미쳐


그냥 본능으로 기분나쁘다는거다 그냥 본능으로 그런 컵컵하거나 맛없거나 덜떨어지거나

기분나쁜 형질 오덕 씹덕이 그런 인간사이 표준 평준이라도 비견하려거나 뭐 그런 그냥 순간적으로

재수없는건데 거기엔 진화심리적인 이유가 있다.

그리고 그냥좋거나 그런건 맞거나 뭐 아는 사람 부모닮았거나 맞거나 그런 이유

호감으로 여겨지고 끌리거나


인간은 태어난 환경을 벗어나기란 많이 어려우나 나는 그걸 최근에야 벗어났다.한번데이고 깨닫고-

그런 비슷한게 일치하진 않는다는 그런


꼭 법칙이 있어야 책은 아님


정당화시키니 있어보이고 그게 맞아보이지



역순 전략-궁극적인걸 먼저 해버려서 돈을 벌고 지금당장 하고 싶은 걸 하다;당장 하고 싶은걸로 돈벌거나

미루는게 아니라

목적과 수단의 전도


어차피 내가 안망쳐도 이미 망쳐져있다... 이렇게 쭉가고 나는 여전히 더 손해보고.... 풀어버리자..... 막장~


지금 거도 커서 도저히 못들고 다닐 지경인데 더 커지면 어쩔라고??? 사실 갤럭시 원 정도 크기가 딱 좋다 그정도 크기로 만들어라 제발.....


그나마 사람다운 인간들이 있으니 지탱하는 세상이지..


같잔은 새끼들 나는 그런식으로 승부안해 씨발 좀만한 책한권......

무정리


옳지 않은 인간에 맞춘 그런 상품거부.


불친절한 성경, 팡세, 우파니샤드 스타일



판매위한 소비성x


솔직히 너같은거 연락끈어버리면 그만인데 그건 니 관심사 재미없는 인생인지 모르겠다만 우린 아니거든


참 같은 땅덩어리인데 그렇게 북한 군사는 인간적이고 군기가 잡혔는데 망할놈에 남한들은 쾌락주의에

이게 다 정보처리 때문 3차원 내 주고 받는 정보속성 남한은 흙탕물 쓰레기


아직은 지껄이기에 힘이 부족하단 사실을 알았다. 조용히 힘을 키우고 하기로 작전을 변경

지금은 떄가 안좋다-일반국민도 그게 죄라는걸 다들 아는 떄


한국 클럽에서 얼굴 못생기면 입장안시킨다네요. 진짜 개같은 나라 fucking Korea 입니다. 나이많아도 입장안된다네요 개같은 나라 Fucking Korea!!!!!!!! 코쿤 앤써 옥타곤 트리핀 엔비 조심하세요 씨발

글고 한국인들 가래침 좆나 뱉더군요 카악퉤~~~ 떠나가라 얼굴 보고 못생기고 씹창이면 가래침 뱉던데 한국인 개새끼들 내가 니들 쌍판에 염산테러하리라 개놈에 새끼들 졸라 개열받네요 미친 망할 한국 Fucking 코리아 FuckFuck

한국에선 못생기면 클럽 못들어가게 한답니다. 나이 많어두요 아 진짜 연예인 되고 십내요 클럽 들어가셔서 좋겠습니다... 클럽 앞에서 입뺀 안당하셔서 좋겠습니다... 얼굴 못생기면 클럽 못들어가게해요 앤써 옥타곤 코쿤 엔비 조심하세요

클럽 못들어가셨죠? 나이트는 들어가도 클럽은 못가실겁니다. 연예인되서 다행이심 님 연옌 되기 전에 앤써에서 입뺀 먹겠네요 개씨발 한국 클럽 Fucking Korea 개씨발 한국 클럽 업주 개새끼들 연옌되셔서 들어갈 수 있어 부럽네요


재수없는 치사한년 봐서 치사해-힘이 전부인


못누리면 자기만 손해이니까 어떻게해서든 누려야지 혼자라도 소설이라도 사람, 진짜면 금상첨화 부르다 calling~~~ 이동네에서도

세상 다 통틀어도 기적이 안일어날까.....

소외에서 태어난 변종괴물체.....

세상 자체를 자기가 유리한 대로 바꾸려 하고 있다.


국민 책임이다.


똑같이 지랄해도 우스우면 정신병자, 형님같고 조폭이라면 조폭... 미친 정체성없는 두뇌 인식 대갈들


변종 프리온이 아니라 그냥 이로운 프리온, 정상 프리온이 증가해야 뇌가 안탄다 흥분 억제 작용


술로 마비가 되서 비열하거나 인간적인게 안나왔을 수 있다.


겨우그런거 하나로 유명해진 아인슈타인.

일부러 끝까지 읽은 자들만 확률이고 뭐고 찾도록 해놓았다.


그런 확률 높게


뭘 물고 인과가 될지는 나는 모른다 다만 그게 가짓수가 제한되있으면 예측 가능하나 그게 복잡해지기에 인과가 다양해지고 '자유성' 착각이 나는 것인데 아무튼 그렇다.


웃기려면 논리 파괴도 무방한거 아닌가-너무 이유없는 인습이 많음 폐기해야지.

항상 논리가 진실을 말해주진 않는다.


식신은 모든 제조-지식도 생산하고 상관+식신은 지혜를 생산 그게 주특기 책장사 하면 되겠네 작가등

내가 격을 파괴해 선례를 만들어야지 나만 안정리해도 된다고 역사적

댓가 없음 댓가를 받아야 하는 세상이라면 민중들은 모두 능지처참


인신매매가 무슨 자격이 있나? 하는 새끼가 하는거지.


니들은 상갓집 개만도 못하게 취급받는 이유가 있다 쓰레기들

데뷔는 무슨 그런거 까지 자본주의 기준으로 하나 미친 것들.

사실 그런건 변절자가 맞다

지네만 살겠다고


당연히 비도덕적인 자가 그런 짓을 할 수 있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써달라고 개오바 연기. 익숙해지니 그것도 좋아하거나 원래 뇌가 그렇거나. 싫어하는 쓰레기통.XXXX



생각으로 만든 쓰레기 조각물. 인간의 현상태를 그대로 보여주는 미화없는 예술작품. 적멸비기. 이건 책이 아니라 예술품.


예술이라 하면 예술. 보기나름. 인간 구조와 지능의 정체성.


사실 더 열받는건 표절했다 소송도 없이 그냥 지네끼리 쓰고 모르는거 아닐런가 그게 더 X


사실 책의 형태라는 것도 인간기준에서 상대적인거고 읽히고 인식되게 전자냐 종이냐


인간 존재자체가 상대적이니-지가 쓴거 모른다 해서 결과물은 위대하나 인간은 안그럴 수도 있는거고 자기자신도 감정 초월 못했을 수 있고


자긴 실현인으로 살고 싶었으나 할 수 없이 제작자까지만일 수도 있고


유전이라기 보단 생김을 극복못해 방도가 있으면 좋거나 나쁜거고(잘되라는 법은 없으니-역량,상황문제-) 여기까지건 뭐건


아무리 빨리 하는게 좋다지만 2분은 기다려야 하고-한계(그것도 기술발전으로 룰이 바뀔 수는 있으나)-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느낌에도 푸는건 오히려 손해가 더 크기에 그렇다.

최소한 전체 흐르는건 판단가능하기에 지금손해건 나중손해건 난 외면당했고 방치당한판에 앞으로도 나몰라라 세상이 쓰레기통에서 정상이

되건 말건 다만 나는 유리한걸 택하기로 했다.

자아건 앞의 위험이건 자기 통제하기엔 세상이 너무 막장이라 나도 끝까지잘싸우나 어떻게 될지 불안한 세상에 풀어버렸다.

전략으로 말하지 않고-손해인걸 아는데도-감정으로 한건 내실수라 할만하나 알면서도 그래야하는 상황설명. 여기까지.

나는 그냥 허술한 때가 있어도-몰입때문에-그 벌레대가리들은 인정하지 않으므로 습격가능하듯 방비안한게 자기 책임으로 돌아오는 세상은 저주받을 것이다. Fucking 지구

나도 나를 모르고 잘안돌아가는 상태.-인간이 뭔지 알지만 그건 능력때문 아는 것외에 다른게 필요하니까 장자나 노자는 합리화를 잘시켰지만 사실 계들은 어떻게 보면 은둔형 외톨이이고 무능력자인데 복숭아를 좋아하고 인간은 다 똑같다는 구조인걸 안다 그런 인간자체가 동물이고 별거없는 그래서 결국 인간을 못벗어나니 인간답게 자기충족식 사는게 정답이란 생각 도피건 나발이고 유전자의 한계란 부분도 마찬가지-그냥 한계인 것이다 천재고 뭐고 극복하면 다르겠지만 자연상태에서 살인나고 할 그런 조건반응도 특정상황 만들어 사이비적으로 풀면받아들이고 감내하고 그런비정상 변태짓도 하는 유전자가 받쳐주건 아니건 뇌로 환각제등 하는걸로 보아 그건 다른식으로 풀고 조작할 힘"만있다면 가능한 그런 부분문제결국 뇌속성 물질 세뇌에서 추상적 속성 겸한 그런 문제라는걸 알았다. 대가리는 변화시키기 나름-물론 자본주의의 거센 환경적 저항이 있으나-그리로 정보처리 젖어들고 유도하게 그래서 더큰 힘이 필요하고 상대적인 대가리 사로잡는 그건 단지 기존 추상지식나열과 틀리다 그건 내가 알고 있다는 거고 그런 인과속에 알고-인지알아도 흘려버리거나- 그걸 써먹고 일련의 맞아떨어지는 아는걸로 그치는게 아니라 그것하나외에 999가지 더 필요한 것이 맞아떨어지고 끌어당겼단 비밀 상황적 조건이고 내면적 조건이고 하나다 일부러 권한을 뺏어쉬라한게 이득 강요받은건 낭비할 수 밖에 없다 필요한게 아니니까 폭격을 당하면 그 좋은 땅이 무슨소용일까 더중요한건 남들에게 보이지 않고 간과하는-일상에서 많이 보지 못하고 넘어가는- 것을 보고 조절하는 힘이다 자기도 모르게 행복했다 정이들었나? 이유 붙여서 우기는게 아니라 진짜 이유이다. 파티입장료나 교회 헌금이나 그게그거같아 보여도 즉각적이고 진심결여-재미는 더 떨어지고 다른 뇌를 거치긴 하나 그나이먹도록 아깝지 감성팔이라도 룰을 바꾸면 바로 전도사 교회제도는 허상이라 조폭이 기분대로 이유붙여 전무임명하는거와 다를게 없음 "뭔가있는듯'으로 끝나는-그러나 웃기나 그냥 흘러버리고 그냥 쾌감;사실 그런 단순성을 아는 것인데 이미지등- 그리고 좋아해서 따르니 그만인 그들룰 터질위험성은 애초에 제거 지네 즐거움인데 클럽은 왜 안돼고 부르스 개독교회는 왜 되나? 감정대로 내가 죽기 전까지 궤도에 올려놔야할 문제 그냥 만들어 놓는다고 되는게 아니라 띄워야 전에 풀어 놓으니-자기기준- 그렇게 다들 남한거 보고 부정을 저지르는걸로 보아 완벽하게 해놔야 안건들임 청와대마저 중요하고 위험부분이 있는데 안뒤집히듯 남은 도와줄 필욘없어도 내껀 도와줘야 오히려 그게 궤도원리 타고가는 사장되봐야 지만손해 후세인들이 성경처럼 정리해주길 지시 우파니샤드 한참 정확할때 과학습득하고 정리하며 한 그런 정확한 과학적 영감 적은 30여권 책 버려서 아깝다 그땐 없애려 그랬는데 천재적인 발견이 있었을 지도 모르나 그게 뭔소용이겠냐만 지금쯤 우주의 주인이 되어 있을지도 않았을까 중력다루는 원리 같은거였는데 힘을 바꾸는 생각으로 중력+전자기력(힘은 연결하나니까)을 조절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웜홀이 어디든 구현가능하다던거였나? 간단한 기구로 아니면 뇌가 찾아서 둘이있을땐 그런 느낌나나? 시간이 고속으로 흘러서 좋을인간 다른자는x N극 S극 자기장 기사봐도 까먹으니-- 그나마 착한 강한세뇌 만날때 그런게 있을 수 있는것---- 아마 지구멸망까지 영원히 안들킬 것도 있음 저마다 관심없어 쓰레기통 흘러가 제시하건 안하건 누가 제시를 해야 그걸 하는 습성이 있어 그런 제시한다는 자체도 넛지처럼 대단한 권력 자기가 원하는걸 전부 포트폴리오 하고 거슬림없이 풀어간다는건 사실 능력이다 유용한 대단비중 하는법을 가르쳐줘도 그사람입장에선 귀찬고 여러작동이유로 안하므로 ''하게끔하는''환경을 조성해야 나는 대양이나 레이더가 필요한건 아님-바다자체가 언제든 고기를 건져올릴 수 있으므로. 음험한 술수의 집합체-나하나가 정신적으로 그렇게 엄청난 대양일줄은 모르겠지 쓸어버릴 쓰나미 도둑놈들에게 내걸 주지 않겠다 어차피 다 회로뇌관이 장착은 되있으나


자길 닮은걸 해서 히트 뭘해도 히트할 수 있단 것 그리고 그런 자기기준에서 싫어하고 별거아닌 연예인-굳이 공통회로가 있다기 보단 적응의 문제도 있고 정이 있으면 감내하거나 결국 뇌문제란거고 그게 쪽수나 퍼지면 또 다른 사람동조해 싫어하거나 그런게 있으므로 어쨌건 이미지로 못죽이는 동조유대 유지등 도와주거나 도움등등 천만년 후엔 나의 글을 이해할 것-그때 인류가 존속할지도 모르나 별거아니게 온전히 받아들여 이해하고 모를때 시대,경험적 과거 구시대 착각연애-내가 그랬어도 나의 다른 부분 의견 정보처리

그렇다. 자길 모르니까 속는 것이다. 나의 진실을 알아줄 줄 알았으나 사실 겉만 봤듯이-그런 이미지로 낚이는 식으로 바쁜 세상에 그런식으로 해서 '보이는 것만 처믿다가' 분리 못하고 사기당하고 이미 먼길오는 지만 그러면 되는데 남까지 강요해서 같이 죽으니 그게 문제 신은 답답함 성경을 찢어버려 자기 세계 세상 못섞인 오히려 종교광신 순수 돈보단 마음인가 당시에 그런 선택 그러나 나중엔 후회 그런 정보 접근하고 그런 정신상태 조절하여 결과 낼 수 있단 그런 두가지 점이 삼라만상 만들어냄 어리석은 자들이 유리하게 판을 만들어놓아 쪽수로 현자가 살기힘들어 미치겠다 민주주의 쓰레기통속에 동조안하면 가끔 아군만나도 발휘를 못하고 개같은 세상 씨발 동조만이 살길인지 오히려 stupid화 사방이 막혀 깜깜 외모대로 가고 망할 세상 그때만 먹으면 도덕따윈 상관없으니 다들 지들 대가리 맞게 그런식으로만 하고 개새끼들 추상따지면 바보되고 망할-그런걸 받아들이지도 못함 개자식들 알려지기 전엔 모르고 바보 개자식들 좀봐라 병신들아 모든 정보 차단하고 그것만 읊게 해야 불행한 인생- 부모강요로 갇혀 세상도 못보고 뭐가 그래 두려웠나

개독세뇌 그리고 정보차단 그게 하고싶어도 못하는 이유-폭동 안일어나고 북한 남한 쓰레기들 살기힘들어 미치겠다 왜이리 복잡하게 사나 나만 생각해야되고 친구가 없어 개독을 찌르다 다들 왕따 될 위험성 있으나 사귀듯 끼리끼리 모인다해도 나도 그래야하나? 아님 과거 타겟이 한번 되어서 스스로 유전적 취약성을 느껴그런걸까 안전한 것만 따지다 보니 오랜 생활에 미쳐버림 남은 시간은 1분 1초 쪼개 사냥만 하고 즉각 살아야지 지난 세월이 너무 아깝다 지네가 병신인걸 좀 알아야지 행동력부족 나는 연예인 후광에 낚이는 새끼들과 별다를게 없네 약자에게만 그러니 별문제 없지 개자식들 미쳤다 무조건 찾자 등쳐먹건 말건 나같은거 또찾아 계속+++++

나도 남들같이 친구빨로 해버릴까-서로 심리빨 감정빨로 온갖짓하고 젊음다보내고 후회나보단 덜하겠지 당해도 오히려 삐끼패면서

거기에 대한 벌로 그냥 내맘대로 해버림 인생 이렇게된 판에 뭐 기대할거 있겠나

예뻤다면 해버렸겠지 안예뻤으면 안하고

남들이 다 그러니까

꽉막혀 너무 답답

지옥같은 고문 한새끼 책임 엉뚱한 아님

충격요법이고 나발이고 다같이 피해자 발정난 벌레들 개씨발 광신미친년 불이익이 없어 어차피 자기 주장이긴하나 법없었다면 죽였을까? 폐기처분

개새끼 너도 따른데 있다가 조건반응 좆나게 익혀서 조건반응으로 판단했구만 그래도 정확 하게 노려서 했는데

그냥 꼴리는대로 외모 반응할 뿐인데

좆같으면 싫어하고 아니면 꼴리고

나도 그런 아날로그 오류투성이인 다른 새끼하듯 해야하나? 좆같다 가족에게 그런 꼬라지를 당하니 막장이라 좋아할까 정작 도와줄새낀 사탄 어쩌고 하는 그나마 도덕유지하는 광신 병신들 밖에 없으니 예수 개소리

대가리 취약성에 빠져-왜 이따구로 광신 미친놈 병신됬는지 쓰레기 대갈빡 좆같고 유전자와 환경 최악 조화 다시태어나고 싶지 않고 불이익을 주고 싶음 단지 다 망가뜨리고 거부해 정이고 나발이고 다 죽여버렸으면 좋겠다

한번이라도 배려했다면 그렇게 되진 않았을텐데 웃고넘길 문제만은 아니지 감정문제도 아니고 다버리고 떠나고 싶다 훌쩍 쌓인게 겉으로

지도모르게 그러는거니 이해하라 짐승룰을 따르라 같이 그래버렸다면 좋았을걸 살기 편했을걸 미친 개독년 애미 썅강요때문에 만들어진 병신 세속은 하나도 모르고 아가리 툭튀어나와 비호감사고 그때부터 아마 더 개독광신? 아들 방치하여 애초에 세속과 멀어 방치하다 어째되는지 잘보여주네 갈때까지 꼬여 파고들어 비슷하게 망가짐

나이트 가라그러면 나중엔 부모똥씹고 떠날텐데 콤플렉스로 무슨 딸한테 나이트도 가보라 그래 미친엄마네 어리석고 물론 못놀면 후회되고 그미련이 평생남아 능력껏 변태짓빠지는데 대다수 패배자 시궁창행태 긍정적이라도덕책이권장하는재미도못빠져 시소
아예태어날때부터 조건반응-부모가아예인도적이라도-부모재미없다고 집나가는새끼놈년꼴만드려 배워서도그렇게된다분명히 시간낭비라며...꼴리는대로유전명령충실

원래썩은애들끼리도와달라면안하므로호구순진후려쳐돈대는것

생각없이왕따같다고뱉던새끼가지가왕따당하니생각가치도없던칵퉤-

교회가기싫었는데억지로가게하여깡패자식쓰레기와싸우게만들고-사회도태문제있는새끼들만모이는데가교회-내가거길왜갔어야했고 주먹에존경해야했나? 자기가나가고플때나가야 맘대로나가지자율적으로안그래도피곤한데놀진못할망정 약간에그다지추억과좆같은억지스런 음악아녔으면

물론왕따당할수있겠지하나 그결과가치명적비열함이라 거절당할게두려워 강간하겠단논리완좀다름

평균이면 게임이안되던 남들같으면 그래서더노력 매력부가

씨발남들못한다고나도못해야되나

남이야어잿건내가중요하지만성적인 시발그거라도
재수업게태어나재수업는부모만낫다치자 남이그러건말건내가잘살아야되고그게당대유전승리자시공초월적자생존


공부만하고한길,자ㅣ식만아는부모에게자식정만은미래를담보로못다한꿈-사실그건한셋-그런식으로부추겨 넘어가게시키는대로 왜흑색인가햇더니늙어보면알고


기구한내인생정말막가야지 안되는건수십만만나도안됨 그러니되게 되는건하나만만나도되고

당연히 자기는온갖고생에방도모르다 그걸이미알고 넘어간새끼 인정안하고 꼴미운게아닌가 광신들행태-인간나이다살았는데벌써


권위가박살나속속들이알고감동도안오나봄-그렇게하도록훈련되어정보와방감동잃은시대 억지억제 백명을소개시켜도안되는새끼를보니 이미지중요성시대 과거라면 안그랬을걸

그런얼굴이행운을 뜻한이유는-골격이아니라 재수없다지만- 그런 정신상태끼리 그런걸 만들어냈기때문 도와주고 긍정으로 처리해

나는연예인을좋아해본적이없는데그수많은역사중마음을끄는게한두갠있었다

자기도모르게끌림


자기엣모습에


룸이맞는게아닌데자꾸따라하고지랄최면이고나발이고대가리에서나오는게그거밖에없는

아무리 세상에서 도태됬다해도 그런데 오면 이유가 있는것 아닌가 왕따들이 더 지나친선입견으로 이질적인걸 지네가 당했던 방식으로 할퀴는데

같잔아 고슴도치 딜레마 쉴만한 곳이못돼-마음을 못열고 마치강간당한 여자집단같이 왕따만 모아놓으면 그야말로 지옥이데

특히 사교성 띄는왕따 그야말로 이도저도아닌 좋은게하나도 없던 억지 그박자는아예아닌


이성으로 억제해도 평소 쓰던게 나온다 그 목사새끼


공격받을 수 있는 가능성있는곳은 더철저히 준비

지네가 처당하니 마음이 약해져서 순해지는-한국인들은 좀 당할 필요가 있다. 지네주제도 모르고 깝치다가

한국 인들 분위기봐서 아마 평소 미군 욕하고 한국 경찰 우습게 보듯 대한 것 같다. 그러다가 미국은 그게 아닌데-알다시피 CNN 뉴스를 보면 칼만 꺼내도 바로 발포한다. 치안을 강력히 유지하기에 된통 당한 것 같은데 물론 미군이 잘못하긴 했지만 한국인들도 좀 공권력 좀 그만 무너뜨리고 자기들이 최고라는 듯 굴지 말 것. 쓸데없이 위협하고 하다가 미국이라면 총맞는다.

모르는 애들이라서 그게 불법인지도 모름 시공간적 찰나 불이익 혜택 탓하지 말고 교육탓할것-개선가능한거니 다룰수있고 시공간 실수뛰어넘어

예전 미군에게 살해당한 여성들 ㅡ비록 술집에다니다가 동거시작한 뭐 ㅡ 한두명이살해당한줄아나?죽이고 세제뿌리고 우산대로 성기박고 ㅡ근데도 뉴스에선 안나왔죠 처벌도 못하고 세제뿌리는건 더럽단 이유에서랍디다 예 한국전쟁때 미군 고맙죠 하지만 결국 남입니다 벼ㅇ진처럼 했다간 그냥 먹히는거에요

일부러 몸매안좋고 화나서 모욕하려 그랬다고

미군 이미지라 우스워보였나봄-조폭은 험악해서 쪼는데 공권이라

아그러게 왜 나대다 수갑차 빙신 같은 놈들 미군이라 우습게 보고 시비걸다가 된통당했구만 니들 길거리 가래뱉고 나대다 수갑찬다 빙신들아 대갈통 날라갈라고

한국인이 먼저 팼네 종간나 조센징들 지가 먼저 잘못하고 지룰이야 저건 총맞아도 할말없어 미국에선. .

미국에서 주폭 같이 경찰서 행패부리다간 얄짤없는데. . 한국인들이 너무 존만한 한국 경찰에게 길들여 졌군. . 한국 경찰이 경찰이냐? 선생이지. .

놈아 개나대다 아가리 칼로 씹 창 난다 개 새 끼 좆 나 나대서 아이피 털고 후 장 찢어버리고 싶네 카악퉤~


나도 당했으니 지대로 판단이고 나발이고 다까서 짓이김


사실 그런 새끼도 차끌고 여자후리고 그 여친 나한테 똥씹고 짜증나 하고 하는거 보면 열받지 다대주고


사실 부모때문만은 아님-도태된 바퀴벌레부모-쾌락주의 환경 썩은 여자 대가리 방치의 합작 공부만한 자의 최후

망가뜨려봤자 나만손해이나 묻지마는 우주신호

겉으로 그러면 맞으니까 속으로 더반항 관이 많아서 일수도 있지 사랑이고 나발이고 복수하려더 최대한 상하게 검열 이전에 그게 일상 강해서 강간만생각


해결못하는 피해자


글쎄 자연적인거였는데 다 잘잘못이있고 보상도 없이 그래서 더열받았던거 아닐런지 가혹행위 억지로 먹임등 어차피 심리나 결과가 좆같아 처단 아직 덜했어 유전자의보복 행동결정 망가진후' 신호 나이먹고 노력불가 니들이 인생날렸다고 나까지 날리게 만들었으면 안돼지 공부시켜-그길이 어떤길인지 뻔히 알면서 자격지심 개자식 꼰대 죽여버리고 싶다 부모새끼들 카악퉷


난 왜 사는걸까 하다가 그런 쾌락보상 거기에 지나치게 깊게 빠짐 그게 일반

원랜 음목이 지배하는 년인데 그다지 양아치짓못하는 일부러 그러다 보니 자기 성분중 독한 부분이나 전투력 개부분이 강조되 그것만으로 살아나가는 년 있다 그러나 연애에는 음목성향+게노는 나타나고 하여튼 그런


주는 애가 개밖에 없어 거기선 왕


사랑이있어야존중하지 안그럼x 인간적 사랑 나이트 노는애들은 어쩌면 인과응보 다 파탄난놈 선호해
비율상 그런 새끼가 높지 착한 아이 컴플렉스 지랄보단 못참고

귀띰받은게 인과가됨 확률상 수요는 넘쳐나

맞아떨어져 따먹을 수 있어 더흥분

무의식이 여자로 인식하고 있었나 여자나이 얘기하면서-평소 나이나이거리니 단순순진 거기다 그런 오해 커밍아웃비슷

딴놈에겐 개취급일텐데 그나마 정 그리고 질투피하려 어쩌면 그런판으로 성적

할수잇는걸로 살아남으면 그만이긴 하나 살뺴는등 안좋은 입지로 대다수가 장난감치급 요즘+남자는 혐오 동성따돌림 뭐되도 노리개 못벗어나고 화,분풀이대상 남자뇌안없어져

인과나 타이밍이 아니라 새로작동인걸 확인 집중ㄷ작용등 그런게 강한 개양아치씨발꼴리는대로해도말이다 들은게 그런식 인식밖에 거칠고 보이는대로

사실은 노력이 기적 개신이 아니라


내가 변절했다 어쨌다 기준 삼는 시대는 사회 전체적인 도덕, 문민강조로 일진도 착하던 시대였다. 약화되고 그러므로 그땔 기준으로 삼는건 웃기지-더웃긴건 변절하건 말건 자의적으로 판단하는 그건 더웃기나

노인네 개새끼가 권력 쓸줄도 모르면서 남편한테 붙어처먹다가 세입자 하대하고 요구하면 안되지

종교가 남에게는 유대니 친구니 도움이 되었나 보지만 내겐 전혀 도움이 안되었고 방해만 되었기에 나쁜건 개독에서 다배웠고 특히 왕따식 질투라든가 그런 모든 것들 외모 평가등 이중성 그래서 극렬히 혐오하는 것 어차피 질투살바에야 혼자가 편하다 그래도 친구는 있었고 특히나 세속적이었는데


내 개독강요는 전부 부모때문 -필요없는걸 믿게 해서 발달


광신만 되고-"기독교 믿어서 안좋은 일만 있었다." 그런데 무슨 말이 필요한가?


그리고 모두에게 불친절하거나 꼴리는대로 하는 세상인, 모두에게 친절하려 자기 내면 억제하는 개독 그러나 외모대로 다판단

그게 그거


단지 여자라는 이유와 몸무게 작은게 벼슬인지. 기본 골격은 그게 그거인데 남자나


안락 아파트 노을 ㅂㄱ ㅈㅇ 편안한 오후 안락감 나만아까워 사람만나기 싫어도 그들이문제 사람나름



한번 심리로 내가산곳 땅개발한다홍보하여 마약결합해개발되게해버릴까꼴리고당기는심리로 개발한다그러면되는

주소이름과어차피개발하는건 저도모르는심리와사람아냐 의도돈은많은데유치해 의도감춰

행운불러들이기꼴리는대로비밀행위세상움직인다는건돈만은개인을움직이는것뇌를-긍정에힘끼리합치돈만은새끼가단순히움직이고지지층집단이주돈많은

그럼내가동네주인 어차피심리조건반응인데

충북이라해서 북쪽에있는줄알았다가-이름중심-충남바로옆에있는줄처음알았다는사람말 그래서 정보완전파악중요 유리하면그만

살인액운당하는자리 따로있다 범죄심리유발

무조건 넌틀리고 인정안하고 재수없다 그런 이미지 있으니 안나게 강해보이고 대단하게라도 느껴지고-찌질아니라 다른놈정도비호감이나 그런취급받는건 허술하게느껴지고 약하기 때문이란 확인

지켜야할건 함부로 굴리지 않는다

뭘하건 같은땅덩어리행복한것인데 자기맞는분위기살다가야지인간입장 평생 뭐있다고

어차피 지꼴리는대로 보는거 당당하고


주변아니고 좀제대로 바로옆희재 거기고른데엔정략과직관이있어따라사기만해도희신-그냥지방아냐이름부터이미지는좆망이라도

부동산은 주식이아니라 어정쩡한 심리로도 마구개발하고 돈번다-끼리끼리 수급심리가 미개하기 때문

이름보고 개발하고 그런 측면있음 거기다 만들고


기획만들어실행하며 투기


인생한방까지도 왕,영주되는것 추억이고 뭐고 임장 한번임장 주식식저평가-아직관심안몰려안뜬데 그것도조절가능하지만 광고마케팅원리로 어차피뇌의일이라-과거같으면 호감이어야 정보뱉어내기도쉬웠지만 인터넷이란성벽으로 자기들에게유리하게만든 연구원과학자헤택

짜증나는 경기도 더럽게 비싸기만 올리면그만인데-좆도 아닌 구멍뚫린대가리에 허술한 수작이 허술한 정보처리들이 말이다 얼굴굳혀야하고 집안 깡패짐승땜에 맘대로하지도 못하고 적으로 돌아선게 아니라 원래적이었다 이반4세처럼 불신자 완악한 극대화된 남자가족 최대의 피해자


그정도심리도 못극복해 나는 이ㅣ반4세다 이반4세 과거라면 전쟁일으켜야했겠지만 지금은 자본주의방식대로 왕궁장악

자기가좋아하는데가는건당연 같은시간 같은값이면

지네가 뭔데

그리고 그런 제각각 자기 꾸미고 그런 시간, 공간 인간을 다 꾸며내기 힘들어 그런걸 즐기려 하는것 최대한 좋게 번화가등

산을 살필요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 땅이 넓으면-다만 돈가격이 그렇지

무슨 여자 대용으로 생각하려 하나 미친개새끼 칵

누굴 호구로 보고

좆나 웃긴건 지네가 조건반응하고 벌이로 오라고 하면서도 지네가 조건반응하는걸 반성하거나 모른다는것 그런데 왜가

미친 허술한 주변인 노려 세뇌하려는걸 병신들


지금 나이 딱걸린 느낌


그런 기색도 다른 자는 재수없지 않은데 단지 성분조합보단 아가리가 튀어나오거나 안경이나 그런 열등 이미지 때문에

욕을 먹는 듯


사라지면 그만인거


인간기준에서 해프닝이지


인간입장


상관에 편관이건 개차반을 놓건 인간사

인생무상 새옹지마


책안잡히려 그러는 측면도 물론 있고


개독들은 가지가지-그런 인간 대가리 심리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화안하고 그렇게 나이처먹어서까지

괜한 성경방식 고집하다가 코미디 고전을 하는걸 보아 분명잘못된 것인데 인간을 신이란 개새끼가 처만들었다면

당연히 심리나 뇌구조도 그럴 텐데 개독들은 그걸 모르나보다.

세속 바보도 아는-해석이 정신분열 적이라


자기회사에선 잘살아남겠지만 일반적으로 다 적용되는 인간관계 방식도 아닌데 거기서 까지 그럴 필요 있나.


자기 하고 싶은거 하고 평생 살아가야 되는 인생인데 너무 매여사는건 아닌지 미래를 못보고 앞을 못보고


결국엔 식신이 편관을 이기게 되므로


발전이 있어


차라리 몰랐으면 안하지 않았겠는가


가진게 연구력 밖에 없는 사람이 자기 가진걸 그냥 풀어버리는건 어리석은 짓임이 확실하긴 하다.

얻을 것도 없이

판단력이 또렷해야 정체성


나는 자유자재 대사 잘되는 그런 상황 자기조절 셋팅잘한다 가능

전라도 놈들 가래침 뱉지말고 서울 인천 기어올라오지마 전라도 놈들 특징이 있어 얍샵하거나 느글하게 운동선수같이 생겨서 카악퉤~ 하면 백퍼 전라도 시발롬 들 개짜증난다


같이 했는데 친구 없어 보이고 그러니까 소외자나 소수자 같으니까 그렇게 몰아세우고 좆같게 대하는 것이다 병신 벌레 인간들이

나도 혼자 살면 얼마든지 독하게 살 수 있는데 형성이 무력- 그렇게 남에게 피해주고 가래처뱉고 자기 집갖고 사는 개새끼들 화염병을 던져버리고

꾸짖고 싶었다

살가치 없는 씨발놈들

이유없이 시비걸어


주변에서 말리건 말건 내가 그런 새끼때문에 왜 도망가나 불이 켜져버렸다.


어차피 착하게 살아도 조건반응 할거 그냥 해버리고 가버리려고 작정했다.


더 조롱하고 곤경에 빠지도록 그것만 연구 돈안벌고 가정안 꾸려도 좋고 가족버려도 좋으니..... 애초에 방치하고 망할 놈에 가족

살기위해.


그런 눈앞에 보이는 것에 낚여 평생 사는 인생-그렇게 회사에서 주는 보상이나 자리주고 올라가고 뭐 그런 기쁨에(어차피 지네가

만든거라 하나 절대적인줄 알고) 인정받고 뭐 그런 식으로 하면서 자기 당당하고 잘나가는 인생인줄 알고 :뭐 그런게 없다면

인생이 재미가 없겠지만 그안에 낚여서 PD고 뭐고 놀아나는 걸로 보니 참 웃김 존경하고 왜냐하면 그런 생리를 일찍이 알아버린

사장이나 나같은 자는 웃기고 다만 정치만이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뭐든 움직이는 자가 있고 주도하는 설계자가 있다.


뭐잘났다고 헛기침이고 지랄이야 그런 약점을 짓이겨서 인생 살맛안나게 해버리면 아마 나보다 더지랄할것 같은데 개새끼 완전 깔아 뭉개 줘야지 심리로 개자식 카악퉤?


정신병들 참.... 그냥 사람으로 안본다 뭔 느낌을 주든

그건 맞다 비굴하게 붙으면 발로 찬다. 그러나 있는척 느껴지고 진짜 있다고 확신하면 먼저 찾는다. 그건 어쩔 수 없는 생리. 비열한 거리......

지가 아쉬워서 각자들 그걸 몰라 헤메나


신비감이고 뭐고 예쁘면 다된다는 썩은 세상인데 자본주의는 혜택을 받을 자격이 없다. 망할 최악에 인류시대

모르면 그냥 믿어라. 단지 물질적 꿈과 깨어남의 전환도 모른다면.

있어보여야 미안하다는 감정도 가진다. -저도 모르게-

최고가 될 수 없다면 하지를 마라. 예를 들어 이쁘지도 않은데 성전환한 인간 그런 더러운 여자같지도 않은데 하는건 어리석은 짓. 차라리 남자로 남아있다면 곧잘 따를 걸 말이다. 이도저도 아닌 찐빵 되어

그게 맞는건줄 알고 지랄하는 자본주의 신민 개새끼들 난도질하고 죽여야

그런 친구 원하면 자기부터 그래야지- 결코 그런 벌레들이 의리가 있는게 아니다 다만 활동시간이 그럴 뿐 친구 새로


지도 모르게 그러나 본데 어차피 조건반응이란 것이다.


당연히 밝고 투명하게 개념화


개념을 잡아주고 대다수 방식 병신 만드는


내가 맞다고 게이를 부르지 않고 그렇게 대차게 정당성 그리고 그렇게 하자고 뭐

게이를 부르지 않고 여자를 부르는 딱 이상형, 적격


대차게 정격화

기분나쁜 소리하면 나가서 모임 만들어 버림


내가 좋으면 맞다고 하면 맞는거야


애초에 미국이 맞다느니 미국도 그런다 개소리 안나게 타겟을 세계로 잡음


자기는 모르나 지가 유전적으로 성장과정에서 너무 부당한 정보처리 대사를 많이 가지고 있어x

정당성 확보 착각-먼저 그러면 정당성 확보 정상인보다 더 정상인인 사상가니-이미 알면서도 그런다는 잘못된 개념 잡고 평범이나 그수준넘어 세계적 사회운동가

인간이 뭐있나? 그러면 끝인데

속세인은 욕하겠지만 알바아님 비정상들

강하면 끝


민주주의 그냥 시민들의 그런건데 우스우니까 -- 우린 새국가 입장에서 다


몰입과 실현 이미 진화적으론 다 할 수 있는걸 할 수 있게 된걸 단지 시도한 것에 불과한데


어차피 한번 인생 뚝심있게 유전극복 전략획책 구현

미래가 있어 몰입 다만 그것 뚫고 한길


그렇게 목적이 있으니 성격좋다고 그러는거지-그 목적에 맞게 하기 때문에


의리있는 애들만


더우월하니까 오히려 이게 맞고 대찬길

조직관리 및 생존위해 필요한 책략


조폭후광, 공동 활동 필요등


나는 돈개념이 없어 부자인줄 몰랐는데 남이 보기엔 굉장히 민감한 부자인가 보다.


그리고 그런 얼굴일땐 개취급 받다가 다른 얼굴이면 존중받는데 그런때 뭐 굳이 무시고 뭐고 우월입장에서

존중해야 하는지 어차피 찰나 겉만보는자 만족시킬 이유가 없는데-다만 조종이라면 그래도 말이다


인간관계에서 진짜 개좆도 없으면 다들 싫어한다 그러므로 뻥카는 기본이고 항상 마지막 패를 모든 상황을

뒤집을 패를 갖고 있다는 신호와 싸인을 계속 보내야 한다.


이세상에 좋은 사람은 없다. 다만 잘난 사람에게 잘해주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민주시민들은 철저하게 약자만 짓밟는다-현재는 혼자 등 그러므로 그런 조폭이나 이런새끼에겐 말하자면 눈깔고

벼슬을 부여한다 (그간 생활임장이고 뭐고) 그래서 철저하게 강해져야 하고 적어도 2만일, 2천일을 그자리에서

누려야 일생이 편안한 것이다 기를 쓰고 자기 외모 무장하는 이유는 사실 그것 때문이다.


망가진 자본주의 대세 초라하게 만들기-분명 틀린거니까 악플문화, 좆도 없는 문화 꾸짖으면서 무너뜨리고


힘이 있어보여야 안꿀리니까


아무리 속세들이 서로 할퀴고 상처많다해도 그렇게 막하는건 너무하다-내가보기엔 상처라기보단 쾌락과 맞물린 훈련:

겉으로 똑같은 군복을 입고 있어도 분명 북한군과 남한군은 다르다 전쟁이 나보면 알 것 남한군의 쾌락주의,보신습성

쓸모없는 것들-조폭마저 쾌락충족을 보고 그지랄인데 말이다


그렇게 인터넷이라 안전하게 보고 남까고 비열하게 그러는 행태 너무 싫다 하려면 앞에서 씨부리지


특수한 구조적 습성으로 그런 일이 나는 것일 따름인데


클럽 니들도 조심해


사실 "세상은 거대한 놀이터" 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잘사는거 같다... 아니면 아닌거고 쿨하게 침한번 뱉고 마니까......


왜 얼굴 보고 자꾸 그러는가-또 운영자한테 건의해서 사진 내려달라 그런식으로 개새끼가 말 어차피 그럴거 오기로라도

박차고 나가야할 것 아닌지 지네 상판은.....


죽이거나 제해야 하는데 그런 건실 의지 뭐 그런 좋은 부분들이 있어 찡~ 하는 것 그러나 그걸 느끼면서도 공격하는데

그런 개새끼들은 진짜 쓰레기


이스라엘 테러집단들이 눈빛이 맑거나 약하거나 세뇌된거같거나 그런걸 인간들도 안다-그래서 복면써도 눈만봐도 이스라엘인지

알아본다함 약간 약하면서 넘어간거 같으면 이스라엘 쪽이라고 독하지 못하고 맑은듯하면서 도덕기


확실히 강하고 복수할거 같이 정당하니 함부로 못한다 그건 어쩔 수 없는 것 우습게 보이지 말고


사실 자기한텐 친구가 남에게는 적이라는데 그런 비율을 집합으로 따져보면 20% 정도가 그런다- 뒷담까는 성향, 내욕도 하는

자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하긴 인간들 관심사가 인간관계,자기보호,여자,돈으로 함축할 수 있어서 어쩔 수 없는듯 기분을 위해서, 자기즐거운거하는것과 같이


아직 그놈이 그런다고 의리가 있어서가 아니라 사실 더 안썩었을 뿐이다 성장과정 도덕적 그런게 심해


실적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더 우습게 보는 것-그래서 최대한 감추는게 좋다


인간관계는 보이는데서 시작된다-매력적인 애에 대한 일부 연민은 인간관계에 나을 수 있지만 비매력은 사람취급도 안받으니 조심할것

인터넷에서 백날해봐야 친구가 못된다 그건 진리


한평생인데 뭐하러 그렇게 당하고 찌질거리나

차별하지 말라고 그게 효과

난부당한거에 항거하는 놈이다 그런


조폭 후광

-따돌려지는거 보면 무시하겠지만 그게 아니니까


사실 그건 기본 요건 그렇게 생각해 주고 뭐 그런 기운 보스는 그런게 나는게 당연한 물형인식 작동인식하는것 그체에

후천적으로 만들어서라도 그게 나야 된다는 것이다


명확히 밝히고-내경험 폭주족 대부분은 고딩, 짱깨, 배달원 족발, 치킨집 그런게 이미지에 불과하다기 보단

그래서 고등학교때 대다수가 일진이진삼진-반에서노는애들 다 합쳐서 30~50명모여도 다 찐따 오타쿠들인데 외모나 뭐 그럴듯한 애들이듯


나는 그런 얼굴 사이즈나 골격 그런 가리거나 뭐 그런 이미지 사이즈 나오는게 생명이란걸 알기에-그걸 알고 인간 비열한 자본주의 기생속성

잘알아서 그렇게 그걸 제대로 맘놓고 여유있게-너무 빠삭 잘알아서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그걸 다룬다는 것인데-그러고 나서 처음부터 그러면 내칠걸 그러다가 굳이 "야 얼굴 제대로 까봐" 그런식으로는 안한다는 것이다.

그러건 말건 후에 그걸 알게 되도 너무 치명타만 아니면 라포르 친구의리 기반 그런 자기들도 모르는 섞여 넘어가는-다 일일이 분석하는

뇌가 아니라-그런식으로 저절로 싫어지지도, 뭐 그러지도 않으면서 친구결함 감춰주기도 하고 그렇게 되므로 아주 이상하지만 않으면 된다

그래서 그게 생존법이고 심지어 그런식으로 마누라도 받아들이는데 그런식에 일련의 처세툴이 있다. 첫만남부터 친해지기까지-그런거 보면

원숭이 사회 다루는 인간느낌 들때가 많다-물론 같이 누리면서 뭉뚱그려도 분위기 관계 놀러등


클럽에서 감정이입 안된다지만-된다는 자도 있지만- 자연에서 하는 파티는 맘열리고 감정이입될 수 있음.

특히 인도주의 관계나 가든 파티 식사와 겸하면 더더욱 그런 것 같다.


클럽보다 넓은 공간과-보통 돈없는 해외 DJ 들이 많이 하는 짓인데 공연장 빌릴돈 없는


전에 우스갯소리로 들은 말이 있다-"야동을 평생 못보게 한다면 하고 싶은게 뭐냐? 그게 진짜 니가 하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검색을 해서 전체를 다 훑으면 그게 당연히 된다 찾는게 물론 쾌락의 강렬함을 말한거겠지만 야동말고 다른걸 찾으라는 의미-그건 내게 있어 인간누구나 추억이고 행복인데 그걸 뭘로 채워나가고 행복하느냐가 사실은 문제겠지.


개선된 후에도 겁을 내는 이유는-인간 속성이 그대로 이므로 어떻게 달라질지 몰라 완전히 안전한 곳을 찾기전까진 그런다는 얘기다.


완전 미친놈이거나 핵을 가지지 않는 이상 우습게 보이지만 않으면 안건들이는데 그런 1% 가능성이 무서워 아무것도 안하겠다는 바보성과 같다.

그리고 "하필이면 그때 오원춘을 만났다." 하며 시간을 탓하나 오원춘은 집앞에서 눈을 깔기고 했을 것이고 고향에서 사채업자들에게 맞기도

했고 만약 그 여자가 여경이거나 칼의 고단자-보통 찾기 힘드나 여자들이 간혹 핸드백에 칼이나 도끼를 가지고 다니고 나이트나 그런 애들이

간혹 그런다 남자한테 당한게 많아 동질화 동거하며 처맞는등 그리고 여자들이 문신을 파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특히 유흥업소 여성들

많이 데이고 "건들지 마라" 과시 후광으로 안건들이지 놀아보고 남자가 조폭인가 하고 아는 애들은 많겠지-라면 안당했을걸 "재수가 없었다"

하나 결국 외모나 역량문제에 불과했을 지도 모른다.


아마 돈걸렸으면 바로 그 개독집사나 목사 아들딸같이 부당한 짓을 저지르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목사아들딸들이 신앙이 더 없을 수 있다. 집에서 목사 아버지 새끼가 고함치고 하는 행태를 보면-반미치광이 신도들에겐 존경받는 가식 처세라고 알고 지꼴리는대로 내가 지금까지 봤던 목사 딸은 모범생이거나, 성격에 문제가 있거나 완전 반대로 가는 타락 유흥걸레였거나 미치광이였음.

뭐가 아쉽다고 그런걸 하느냔 말이다. 도대체

어정쩡한 인기포인트는 빼버리는게 나음-예전에 그런것들 끌어모으려다 망친경험 있어 어정쩡한건x 그들은 배우나 이미 자본주의 산물 보고 헐떡 대므로 고려대상이 아니다 결혼도 꼰대들만 하는 무가치한 거라 생각

성실하게 사는 자들은 결혼이 당연하다 생각하나 남녀교류 적고

아무리 각자 인생과 반응이 있다지만 이건 너무한건 사실

그렇게 생각하면 쉽다- 클럽은 못들어가게 해도 자유롭게 도심은 다닐 수 있지 않은가 그러므로 그렇게 살면 그나마 나을 것 그리고 클럽은

몇군데서 못들어가게 해도 전국 나이트는 그런게 아니므로-수질은 비슷하고 서울보다 낫다 시골 미인이라는것 뿐이지 서울 못지 않고

서울도 상당수 미인은 거의 직업 년들이니 36살, 48살 짜리도 나이트에서 잘노는걸 봤으니 그런데 찾아가면 될 듯 물론 나이트 한번 가려

기차타는게 그렇긴 하지만 굳이가야 한다면 말이다. 조폭조폭 하는데 조폭이 운영안하는 나이트도 많다. 서울에서 뒤떨어진 애는 전국을

대상으로 볼 필요가 있음-그런 비호감이 연예인 닮았다고 인기MC 면 말다한 것 아닌가.


안경꼈을땐 비호감이라 했던 표정이 안경벗고 호감이고 안경꼈을때 호감인 표정이 안경벗고 비호감이되는건 인식오류

어차피 3차원인거 산이면 어떻고 도시면 어떻겠는가 자기 문제지


인격무시하는 그런 기분이 있다-사람 겉만보고 :자기들도 그걸 느낄텐데 그런 저항이 있어도 그러고 술때문에 안느껴지거나 자본주의 셋팅때문에 안되서 그러면 분명 병적인 상태 아닐런지


자기끼리 놀다 가는거지- 무지 이름이 좋은 동네가 있었는데 ~도 부터 막상 거긴 기차역도 없었고 기차역을 놓을 수도 없었다 산악이고 이미 교통소외에 그렇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겠는가? : 그런 자가 모이지도 않고 한다면 자기 이론의 오판 아니겠는가 십년 이십년 후에도 기차를 못놓고 산악지대라 거기 사는 애 중에 인정받는 작명가가 있었나봄 작아서 그런자가 인정받기도 쉬웠을듯 오히려 큰판은 상업 편중에 힘든데

시간성의 오류-그렇게 오랜기간 동안 여자를 취하면 그때그때 공급된단 착각:그때 공급받는 애는 지금의 어린이이나 지금은 무의미 할 수 있으므로 그때 찰나 고때만 먹겠다는 것이겠지


넌 정말 대책없는 새끼다- 과거 그런 외모만으로 나를 싫어해서 증오하고 그후에도 인정안하던 새끼가 있는데 어쩔 수 없이 그런 환경에서 부닥쳐야 해서 그걸 견디기 힘들어 그새끼가 원하는 양아치 뭐 그런 스타일해서 그냥 대충 걸리는것 없이 단세포 낚이듯 그러고 살았는데 무리없이 그러다가 다시 약점 드러나자 다시 또 띠껍게-날 증오하고 극렬히 미워하는 와중에도 얼굴 잘잡힌 그런 새끼들에겐 형형 그러고 따르다가 좆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끝까지 보이는 위주 유전자 지상주의 그새끼는 단세포라 모르나 나는 아니까 아주 좆같은 것이고 그래서 나는 그런 새끼를 기만하는 행위를 마구 해버렸는데 그래도 지가 단세포적으로 어이없어하고 나는 아무렇지 않았다 그게 인간 대가리가 그렇게 작동하기 때문에 단지 놀려준 것.

행복은 무슨 행복 인간사는 그냥 대가리 작동체인데-말하자면 그렇게 지 성분대로 감정표출하고 누가 싫다 누가 싫다 하는 새끼들보고 같잖았다. 그냥 감정접고 일이나 하고 돈이나 처먹지 돈의 보상이 강렬해도 그러면 어쩌자는건가 개자식들 인간은 감정때문에 망하고 한배를 타도 어쩌면 그게 자연도태-그래서 나는 그런 비슷한 생김새만 봐도 유전자를 읽고 피해버림 개새끼들... 차라리 강하지 않은 새끼가 낫다.

공통적인 특징은 교육이 안통한다는 것?-거의 사회 밑바닥을 깔아주면서도 룰이 잘못되었다 지랄거리는 노조급. 사실 룰이 잘못된게 아니라 니들 유전자가 틀린거다.

다른데 집중할때 나오는게 진심-기억이거나 상기못했을때


물론 진심아닌게틀리나 자기들은 진심으로 조건반응하는데? 불리해 다만유리한데로인간관게와 사업에 따라하고 조건반응진화에배신뒤통스-인간적인곳 아님

그냥악플다는미친년이야무시하고말아 많긴하지만

아무리 검사라도 역량부족하면 지는거지 쓰레기 시민 방식 자기관리못하는 민주주의 초식 허술게방식

오타쿠라그래서일진들-자신감상실 지넨진짜 정체성 없는 잉여거든 세뇌


기분-강한자라도 끌어줘야지


별거아닌거같아도 그걸 직접 제시해주니 50%로 하는률이올라간 원래8%대에머물던게 그작은차이가 큰걸만든

대갈작동면밀한

가진자vs못가진자 알바아냐 한두번이 아니라 다잊다 이용해먹으려는건 같네 씨발 지가 못다루니까 개찐따새끼


이해못함


욕구자극 나가고싶 어떻게든 이유불문 조건반응 신세계만들어줄 밤거리


누군가에겐 대단 누군가에겐무의미-결국자기충족매일 돌아오는길어쩔수없던

수익없어도 행복한 양아치들 귀신이라도되고싶음 귀신끼리 좋다


귀신 친구 소환


얼마나 답답햇으면 대주면서라도 나가고 싶다고 그러나 그건 자기의지가 아니라x그러면 안좋게꼬이겟지 정작원하는거 못하고 버려지는


급변하면 화나나적응하면

그러게 자기도 진심아닌 세상 허무하면 왜 자연에 속아서 그랬나 돌이킬 수 없게 개자식

안가르쳐주고


왕따당하면 꼴린다고 그댓가를


추억이라면 뭔짓이든 다할정도로 갈급 그런 애를 이용하여-사실 걔는 남자가 아니라 추억이 급했던 것 아까운인생+아까운봄에 날씨에 못놀아본 건조성에 낭만욕구는 크고 결국 구해준 못난 한놈


다시 셋팅 되고 실수를 반복하겠지


보상이전에


분위기를 아는 것 나처럼


왜 못싸웠나 생각해보면 같이 해버릴 수 있는데 자본주의 대세거나 기가약했던 것 같음 본능으로 주장하는 비열한 것에 밀린


대안


거기에 그런 애들이 많은 이유는 인간관계를 좋아하다 그렇게 된거고 인간관계를 좋아하면 반드시 나쁜 행동을 유발하기에 그렇다

지킬가치가 없다고 생각되고 자기만의 문제겠지만 자기가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 차라리 생각없으면 드라마틱하긴 하겠다만 무의미


아무리 미쳐서 썼다 하지만 사실상 동정의 여지가 없다

그런식 인간 전인격적 대가리 반응 물론 불합리고 인간만의 것이고 자기합리화일런지 모른다


혼자 살면 더 좋았을까 그건 미지수


사실 '이용해 먹을 수 있는 인맥'으로 따지면 양아치나 얼짱만 하겠냐 거기도 진심도 나고 다양한게 있는데 자본주의가 판을 이상하게

짜놓아서 자기들도 모르게 동조하나 차라리 사상시대가 좋았다고


왕따도 성격이니 뭐니 핑계대지만 거의 매력이다.


다들 피차에 비슷한 처지라- 술처먹고 딸치고 그러고 다닌 병신들이라 꼭 완벽할 가치는 무가치-자기 정신관리조차 안되는 것들이라

양호하나 이미지 탓에

돈있다는걸 알리면 안된다 어디든-돈빌릴라 파리들 꼬임 돈에 관한건 마음도 뭣도 아니니

지위나 주먹으로 눌러야지 돈으로 누르는건 어리석은 짓 특히 남자들 사이에


어차피 날 안받아들일 부르주아 말이다-폭파시켜야 하는데 거기 구걸할 필욘 없지 않은가


편안한 정서 상기

종교란 기반안정,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약


나혼자 힘으로 겨우 만든 것-누구에게도 혜택을 주고 싶지 않은건 당연한 이치


모두가 외면했고 도와주지 않았다

경찰도 모두가 그사실을 아는건 아니다. 자기들이 민중의 개란걸


그사람에게도 추억은 아닌 듯 싶다. 다만 추억이래도 굳이 돈이 왔다갔다할 자기 보상촉수나

어쩌면 행사력


인터넷에 흔적을 남기는 애들은 불과 10%이다. 거기서 복작거리고-그런데 그걸 보고 있다가 누군가의 유발이나 도발로 그걸 어떤 흔적도

안남기고 있던 여자나 그런 애들이 연락을 하는 일이 있다. 그래서 어쩌면 길거리보다 유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삭제 안해주고-연예인이 홈페이지를 관리하는데 직접 자기 커뮤니티- 다른 광고글과 비난글은 다 삭제 하는데 자기가 기독교인이고

어떤자가 친구도 아닌데 기독교 업체 광고를 했는데 -물론 불법이다-그걸 삭제안하고 남겨두고 도와준 일이 있다. 그것만 봐도 기독교인은

조금다르다. 아주 조금......

어쩌면 전체적


바로 자본주의를 인도주의로 바꿀 수 없다-기득권의 저항때문에- 차라리 자본주의를 '인도형 자본주의' 로 바꾸는게 바람직하다. 복지국가라기 보단 인도주의 종교국가 화 소수 정치인이 노력하고는 있으나 기독교 믿는 비율처럼 역부족


누구나 당한다고 치명이 아닌건 아니다-오히려 뒤집어 말하면 누구나 당해서 치명이기에 그행위자체가 잘못된 것이나 필요악 예를 들어 매력에 의한 거절따위


그런 데는 그런 애들이 반품을 시켜 안사는게 좋음


문서로만 커버하기엔 한계가 있지


자기가 왜 그사람안만나다 지금 왔나 그런거 설명못하는건 양반이다-알면서 안하는 건더 최악


어차피 심리로 그러는건데-그런거 생각하면 돈 빼먹는 방법은 무한대


예를 들어 아이돌 선물 주는 것이든지

다만 반발안해야 겠지 헌금내고 안돌려받듯


사실은 문선명이 돌단지 파는 수법이나 "복을 주겠다 돈을 줘라" 그런식으로 하는 것과 별반다름없다 충족이 있으니

별창녀들이 돈뜯어내는 수법이나 보상을 주고 아니면 텐프로나 등 인터넷 각빨 이용해서-그런 창녀가 아니라 민간인 대학생(길에서 보는)

비교적 깨끗하다 생각-그런 애를 자기 마누라로 얻을 수 있단 생각에 텐프로에 돈으로 안쓰고 그렇게 낚여 돈을 주는 것

결국 심리가 돈을 불러 온단 것이다 더구나 오프에서 실패한 애들도 온라인에선 돈을 벌 수 있다 그게 얼굴과 심리라는 그런걸 놓치지

못하는 인간 대가리와 자본주의 결함-그리고 그선안에서 돈을 쥐면 많은걸 할 수도 있는 것이고


결국 이루어 졌다고 끼워맞추는 그런 심리라는 것이다


줄것같으니까


남이한 공로에 밥숟가락 얻기는 사실 연예인이라는 기생충이 갑이다. 자본주의라는 천혜의 환경을 만나 왕대접 받는 그들 말이 안되는 상황

재벌도 재벌이나 그래서 사실은 심리라는 허상의 탑위에 그렇게 그물을 쳐서 올려야 당연히 그게 된다는 것인 것이다 어쨌든 그걸 타도 성공하면

그만이란 것이다.


꼭 그걸 과학적으로 증명해야 처믿나


바보상자 뭐 볼게 있다고 온국민 디지탈 티비 보라해... 쓰레기들만 투성이더만


단지 심리를 활용해서 돈을 버는 한 방법일 뿐이다- 예를 들어 돈을 빌렸는데 이자없이 빌리는 애들이 있다. 그런 애들은 단지 몇 푼 이자보다 다른걸 얻기에 그렇다 예를 들어 친구감이나 미래에 더큰 보상등 그러므로 이자안받고 차용증안따지고-체면등- 그냥 빌려줘버리는 것이다. 문제는 인간이 거기서 거기라 회수율은 반이하로 떨어진다.

법에 안어긋나게 (굳이 어려운 처지 아니라도 마음에 드니) 그냥 도와주자' 해서도 돈을 모은다는 것이다 일진들은 명분잡고 뜯겠지만

우리 동네에 중동 에서 일하던 남편이 반신불수가 되고 자기 딸들은 거지꼴을 하고 왕따 당하고 돌아다니는데 자기집이 빚도 없이 수억짜리가 있고 자기도 그렇게 사치를 하는건 아니나 현금이 없다는 이유로 자기 동정심 많은 자매에게 기생하여 피빨아먹고 돈받고 억지 친분으로 처먹고 사는 미친돼지년이 있다. 그리고 또 동네사람에게 그 자매는 도와주는데 그 자매아들은 자길 안도와줬다고 비방을 한다. 막상 그 도와주는 돈은 다 아들이 벌은 돈으로 도와주는 것이고 아들도 실제로 많이 도와줬으나 이미지가 나빠서 그런지 인정을 못받고 호감을 못산다. 그리고 막상 자기는 그 집안 어려운일 있을때 싹 발빼고 안도와주는데 다른 사람이 봐도 열받고 얄미운데 그 당사자들은 바보인지 순진한건지. 만약에 내가족이 그랬다면 어땠을까 나이 오십줄에 아내나 자식이나 자매가 쓰러졌다. 그러면 당장 내가 가지고 있는 집을 내놓고 팔고-그년은 주위에 얻어처먹고 눈치를 주니 부동산에 말도 안되는 가격에 내놓긴 하고 재개발된다 어쩐다 명분으로- 더 싼집 지방이라도 이사를 가서 병원비와 생활비를 대고 자식이 못나도 -그년은 동성이라 질투하는 본능이 강한듯한데 자기는 못생기고- 거지꼴을 하고 다니는 것 옷이라도 더 잘입히겠다. 시대가 악해지고 맛이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과거 다같이 착했을때 착하고 다같이 악할때 악한건 값어치가 없다. 나는 시대가 악해져도 그런데 왜 그러는 걸까? 그년은 개독이다. 그러나 신앙은 없는듯하다. 아마 사회에서 왕따 당한 것 같은데 그래서 개독처믿고 일말에 동정있는 형제들 피빨아먹는 꼴이 참 보기 안좋다. 저러고도 살아가고 하루에 커피를 10개씩 처먹고 미친년도 참 저런 상미친년이 없는데 돈아낄 생각도 안하고 지자식은 굶기고 정신병자같이 남깔아뭉개고 함부로 하다가 또 고립되고 병신같은년 얽히지만 않았으면 좋겠는데 지가 뭐라고 또 사람누르려 돌아다니고 벌레같은년 민주주의가 좋긴 좋다 씨발.-저런것도 사람이라고 길바닥 돌아다니고 전직 공무원 통장노릇이나 하니

뭐 그사람이 안그럴것 같은 이미지로 신뢰를 안했을 수 있으나-'니가 안좋아지면 도운다' 뭐 그런 식에 의리있게 잘하면 그럴거 같으면 그사람과 운명공동체고 뭐 그러면 그사람말을 듣는다 그게 꼭 가족이 그런게 아니고-오히려 가족은 안그럴 수 있음 정이고 뭐고 우습게 보고 꼴리는대로- 그런식으로 형성되는 집단이 있다

착각이건 뭐건 진짜 그러고 간혹 그러면 진짜인줄 알고 영향력 그리고 어쨌건 드라마건 뭐건 행복하니까 그런 것이다.

형님감을 유지하려고 그런건지 세속 벌레들은 기본적으로 신념이 없어 자본주의 이익자들이 설쳐 그런 유대가 안되는 것


중세만이라도 한다면 안그랬을 거인데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인간들 그렇게 겁준답시고 잔인하게 하면 그걸 배우게 되어 돌아온단 생각은 못해봤는가-하긴 다들 그정도 생각까지 하면 그런짓 안하겠지 다들 감정대로


직접해야지 행복한 그런점이 물론 있다-그리고 그런 편안 안락한 뭐 그런 기반 그리고 그런 문제들 일부러 그런걸 안하는 것이다 평화를 파괴하니까 공간적으로 체험해야 올라오는 그런 시스템이 있나보다 3차원 적으로 그안에서 직접 -노래듣는건 오히려 되는데 영화나 화면보는 것과 다른 회로를 거치는 행복감 기분 확오르고 터지는게 있다


편안한 부자 안락함속에 그런 업소 유흥하거나 등 기분


억지로 만드는듯하는 것도 우습고 제대로 나와야지

제대로 본능포스없으면 우습게 보인다.


다만 다른뇌로 처리할 뿐이다 그런부분도 인간적인 그런 상황이건 완전히 도구로 분해하건 그차이-이미 길바닥은 후자가 점령했지만 여전히 보수적인 인도자들은 전자가 후자로 당기도록 사회환경 개같이 잘조성


보상이 있으니까 하는거지 대리보상-"남이 못한거" 실제로 완벽하게 그렇게 꾸며서 자유조절할 수 있는 존재다 인간은

그런 반대편 자극으로 개극대화 보상가능 그런 복수쾌락,흥분도 있지만 방구석에서 그거 밖에 못저지르는 새끼가 그런식 흥분 과도자극

남이 못해봤다면-그리 떠밀린 인생이긴 하지만-더한짓으로 얼추보상가능 그런관점에선 걍호구


유영철-간질로 자기가 오래못산다는 착각에 인생 버리고 마치 이반4세처럼 개지랄했나봄


이젠 웃기지도 않는다 그런건


여자 운전자라고 욕설? 일상


병진들 카악퉤


허무하긴 하나 그냥 사라지는 것 보단 나음


도덕을 끝까지 짓뭉개다.- 날 희롱했던


귀신? 되어서 같이 노는 추억 딴따단 딴따따딴 딴따따따따 그때 못갔던-


인간 감정에 낚여 반응-나는 분리하여 억제조절가능 그런데 안건드리는 여자가 있다 그건 인격유대때문


언제그러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나 그랬다. 개독들


날고립시킨 죄


거기 잠깐하다 그러면 발전이 없고 아예 뇌가 뒤바뀌어 셋팅되서 쭉가야 한다-얻기위해 환경적응 생활적응


그런 가래침 못뱉는 두터운 매력으로 무장하여 그러니 가래못뱉는 뭐 그런

처세나 종합기

-저절로-


가능성을 막아 버린 니들 탓이여


당연히 띠꺼운 범생이 목소리나 얼굴이면 말을 안듣는다-그래서 그런게 필요 사실 남자들은 편관적이거나

양아치 적인걸 잘들음


군인, 폭력, 남자답고 막가는


남들은 다안그러는데 혼자 최면이라는거지-어떤 경로가 붙여져 지혼자만 최면 마치 모두가 살인살상 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노력하건 영향받고 그길로 빠지듯


억지로 노력해서 연기가 아니라 우러나고


어떤 년 때문에 그런 '저래도 되나' 그런 상기 동조 되었을 수있는데 나약심 그걸 바꾸어 뭐 그러는 그런 전환 트랜스


그런 것들 모르는 애들 불쌍해서 그게 전부인줄 알고 뭐 참 건전하게 살아가지-외국인이면 참조력인가 그게 아닌데 적어도 홍대임장은


자기도 모르게 생존과 득위해 일부러 그런식으로 정신 주파수 유지하고 발전 진화하는 듯 싶다


갑자기 중요한 유의미 OO보관실


애초에 신뢰가 사라진 사회이기에 당연한 것 아니겠는가 그런식으로 존중하지 못하고 산모에게 마저 그러는건


어떤 사람 사주를 봤는데 그게 오양화+신음금이 아니라도 새로로 병양화+유음금이라도 비슷한 효과 융합가능성


천간은 깔끔 지지는 속세화된 거라 보면 됨

천간이 영혼이라면 지지는 육체, (천간은 전생 지지는 후생이나 마치 손금 오른쪽 왼쪽같이 현실에서 같이 작동

천간은 형용사, 지지는 명사,동사 정도의 관계-천간은 귀신, 지지는 숙주 귀신은 속형이 아니듯이 속세형상)


사실 너무 친하면 돈빌려달라는 거절도 쉬워서 거리유지하는 것


칼잡이이니까 봐줬다 뭐 그런 식으로 하는게 낫다는 것이다

출소하는 희망

시간은 정해져 있다-흐른다 그런데 어쩔 수 없는 그런데 형성된 인간 그래서 인간이 타이밍을 맞추고 인간이 정보처리 부산물을 하다가 결국 자기노화를 없애고 다같이 타협하여 시간을 무의미하게 만들려는 시도

결국 쓰다가는 인생인데 유전을 뛰어넘어 최대한 자기하고싶은대로 하고 살다가 가야지 자기영역-마치 사주를 알고 피해가듯-그런영역이 분명있고 자기는 그러나 다른 사람은 감정적으로 낚여 잘못된 선택을 하게 하고 다른 자는 술먹으나 나는 술을 안먹어 더 위에서 보고 일당 50도 가능 그런 식으로 꾸려가다보면 어느새 80번이 되는게 인생

바로 앞까지 끌고가면 할 가능성이 높다. 그런식 작동문제 대가리.-귀결

결국 어떻게 인지되느냐 문제 행복하게 함께-뭐 못해줘도 자기가 능력만들어 어차피 조건반응 상위에서 잘해보자

유리한 포지션 취해야

나는 일부러 그걸 즐긴다-흘러가는 시간에 어떤 장면을 만들고 어떤 느낌을 줄지 그러다 보면 시간은 가있고 누구보다도 나은 최선에 선택이었던 90% 이상 확률로 그렇게 사는 것이다 인생은-

어차피 인지기반 문화나 진화회로를 뺴곤 생각할 수 없는 반아날로그 진화의 중간의 상태

자기가 자긴 일본 담백한 스타일 그런식으로 그런게 있는 것이다 자기 형성

그런 새끼가(들) 자취하면서 그렇게 사악정신됬다고 그걸 이해해줘야 되나-아다르고 어다르듯 임장도 다른데-(물론 자본주의 환경대로 그런 측면이 있다 자본주의가 그렇게 만든것)-예를 들어 TV나 가수나 자본주의 문화가 송수신기가 대가리에 영향을 안줬다면 그렇게 대량 유행 핫팬츠 다벗고 그런걸 그렇게 많은 수가 따라했을까 그건 아닌 것

자기 뇌문제 일 수도 있는 것 -자기 처리 개새끼로 처리하고 잇속만 누릴 것인지 아니면 그냥 즐길건지 뭐 그런 문제


그렇게 못난 놈 똥씹고 잘난 놈 애교 좋다고 사냥할려 떠는 모습을 직접보니 참 좆같을 뿐


그런 인격자도 감전사고 당하고 인격파탄났더라 인간은 대갈체


그런 똥씹은 해서 화장하는 애쓴다 씨발 별 좆같지도 않은 새끼 사귀느라고

그러면서 까지 관계 유지하고 싶나


대가리 크다고 왕따

개독은 카리스마가 없다고 진화심리적 어설픈 종교


그런 자기 '진심'없이-고민한 나도 개좆같지만 인간은 원래 그런데- 여자따먹고 아예 그렇게 바뀌어 버린 양아치 가래처뱉고

집이 잘살건 못살건 잘살면 고급오토바이갖고 다니는거고 아니면 훔치는거고 그런 개새끼들 멋있다고 쳐다보고 좋다고 그런 청순한 교회여자애가 놀고 싶어 그러고 안그런 자 멸시하고 참 개같은 세상

어릴때 부터 지네끼리 그런 개지랄을 하니 싸이코 패스가 되지 미친년들 애초에 진심몰입 안하고 즐기는 완전 뇌셋팅 얼굴상태-술로 제거되'진심' 이란 자체가 아예 없는 그런형 뭐그런거 조장하고 그렇게 인간 대가리 자체가 겉보고 자긴진심이고 그런 이중 망가진 구조로 만들어지긴 했으나

태어나 보니 인간이 너무 개씹창들로 만들어져 있고 좆같아서 다시 자살하고 싶은-얻은 것도 있었으나 나쁜게 더 많다. 이익원리.

자기가 할 수 있는 손쉽게 실패없이 할 수 있는 뭐 그런 구조위에 성을 쌓고 탑을 쌓은 것이다 그것이 "그것만이 내세상" 병폐적인 불공평한 사회

그냥 다 쓰레기


비교하니까 그중에서 그게 구려보이는거지 사실 그 단독으로 보면 빨려들 매력이다

특히 고립 상황에서 더더욱


다같이 열리고 어쩌고 더위먹었건 무시하면 그만인 때가 있는데 그건 유대란 사전인식이란 힘을 갖고 있기 때문 다들 거기 기대어


참 좆같은 것들 그냥 작동인데 행태가 너무 저차원 적이고 원숭이 잖아


자꾸 얻어내기 위해서 거기서 자꾸 물어 기억나는거 말하는


개독 쓰레기 참 개좆같다-내가 그래서 안간건데 아주 좆같은일 다시 재현한다 여자 목사인데 그렇게 신실한 애가 안다니면 죽여버린다고 공갈치고 협박치고-사람목숨이 그렇게 장난같나 아니면 그놈이 이놈저놈 다 감정이입 안되고 죽여도 그만인 쉬워보이는 새끼로 보이나 그래서 왕따도 당하고;사람 얌전히 성실히 살면 같잔아 보이는 걸까 쉽고 죽일 수 있으리라 순응하고 우스워 보이고?-문자를 수백통을 보내고 지쌓인걸 다 풀고 아무나 협박치고 목사딸년이 그것도 벼슬이라고 막말하고 싸우고 성도갈구고 너 저주받는다 막말하고 지절제못하고 목사란게 예언이랍시고 저주하고 쾅쾅치며 사람 때리고 저주하고 폭발시키고 남편잡아먹은 과부년인데 왜 그런지 이해가감..... 기본적으로 그렇게 세뇌속여서 사기가 빤히 보이는데 그런식으로 개독이 예언퇴마 한답시고 왜 그런지 알겠다 건강나쁜사람 더 나쁘게 괴롭히고 반드시 죽여야지


새벽에 잠도 안처자고 졸려 뒤지면서 음식했더니 왜 깨우냐고 지랄하고 카악퉷

그런 사지에 건더기 놔두면 당연히 해코지 당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어차피 외모인거


나는 욕안한다-내가 한걸 다른 새끼가 그대로 하므로 단지 띠꺼워서 그러고 괴롭힌거 애초에 보복할일 만들기전에 그런데 안가는게 좋은건데 심장질환자 겁주고 개씨발 쓰레기 목사개썅년 카악퉷


왜 별 개좆같은것도 아닌거에 얽혀서 하나님은 무슨 씨발 -인간 벌레 속 얕보고 그대로 다나오고- 고생해야 하는지 목사절단내 죽여버리고 싶다


모르는 것들-내가 갔으면 더 심했을거 같다 내 사진보고 빈정대는거 듣고 열받아 난리 폈는데 그런 조건반응성 또 얽히기 싫어 안간건데

개독이라 신이라 억지로 묶어놓고 행하는 고문-중세에서 쫑냈어야 하는데


나까지 묶여서 피해 좆같이 원래 싫어하는 새끼 죽이는거라고 띠껍다고 그런새끼가 만만하니

단지 이미지 뿐인데 초월하지도 않고


어차피 피차그런데 내가족을 그러는건 정녕 죽으리라

애초에 인격적으로 안죽이려 그런 생각 보호하려 뭐 그런 생각한게 헛짓이었다- 그런 생각할때 그런 년들은 나를 죽여 갈아버릴 생각했다니

(이미지 만으로) 진짜 그래서 나는 그런 생각에 서슴이 없다 정말로


평소에 가진맘이 불시에 튀어나오고

그런식 작동체 정녕죽이리라-나만 순진했고 그건 기본


아마 약점을 알려줘서 그걸 무의식에 두고 일부러 그런것 같은데 떨려죽게 심장등


실수가 없다면 물론 구조상


남에 가정 질투해서 욕하는게 목사인가


니들에겐 별거아닌 사람인지 몰라도 우리에겐 전부이다


그런 과거도 물론 자기에게 그런 거든지 별거아닌 과거 지우기


태어날때 굳이 그시대 기운을 받을 필요없다-출생보다 더 오래가는건 사춘기, 그리고 설령 그시대 기운안받아도 다른걸로 느끼기도 한다 어느시대나 반복하니까 지금도 80년대 느낄 수 있듯


인간의 어리석은 생각에 대하여- 당연히 예언 따윈 있을 수가 없다. 그리고 거기에 낚여 돈바치는건 그냥 바보


만약에 그런짓을 조금 늦어 미래가 달라진다면 예를 들어 TV끄기 따위 TV를 끄고 1초를 기다려서 그걸 맞추면 그게 달라지는가?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다른 시스템으로 그게 바뀌나? 그건 아닌 것이다 내가 알기론 10분전에 하건 10분후에 하건 합격은 변하지 않는다. 거기에 작동하는 힘중심 변수가 있으므로-그러나 그런 힘마저 인과의 한 부품으로 넣기에 문제가 발생하는건데 예언 운운하는 모든 그런건 다 사이비라는 견해이다.

그런 관점은 무조건 틀림-다만 다른놈이 채갈힘이 있느냐 없느냐 그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라는 것이다.


다만 영감의 안테나에 귀를 기울이는건 있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집중하여 최면안걸리고 자기가 끌어당기는 뇌작용은 있으므로 가히 그런 ESP는 영매 수준이 필요


그러나 나는 기왕이면 따르는 쪽을 선택함- 자기도 모르는 광고가 나와서 1초가 지연될 수 있으므로 직관의 안테나를 믿는 편


혹시 모르니까 그렇게 당하고 중구난방 얼기설기 안하는거다


그렇게 어차피 자기 지지층에게 대해서 해야할 것- 자기 지지층에게 잘보이고

사실 법같은게 졸라 개웃기고 좆같은게 지금이야 무슨 뺏으면 불법이나 과거 원시에는 그냥 저거 다 박탈해서 저놈한테 줘라 하면 그런 심리가 법이 었단거고 그런 대가리 들이 그대로 뭐 인간이란 대가리 DNA로 구성이 되어서 그런식으로 나와서 지금 현대 환경에 그렇게 주입을 하면서 거기 신호에 대해 반응할 뿐인데 그게 '자유' 고 인과고 나발이고 지금도 어릴때부터 그렇게 자라면 그런다는 것이다 자기 부당감정 억제하면서 어릴때는 더더욱 힘이 없지-예를 들어 지금 애들을 나아서 그걸로 국가를 만든다면 그게 지금의 법을 따르겠는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떠들면서 그런 분위기 왁자지껄 그게 도파민의 원천인듯 그런 환각 기분좋고 환각제 부가면(+) 어차피 그런 대가리 자극에 불과한거 개신 빠지지 말고 잘살자 만약 다른 환경에서 태어났으면 다른 신을 믿을거 좆같게-그런 비참한 둘이 억울한 그런 상처만 남은 불쌍한 개엿같은 야훼 카악퉷


일부러 기분을 위해 지키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고 건물팔아 달라고 하면 아직도 주는게 그런 개독세뇌 정신파탄만들어 그런것-그렇게 DNA로 형성된 그런 대가리 뇌들이 착각하는건데 방언이고 나발이고 다 거짓이다-그러므로 그런 인류지식체계가 좀 도움을 줄필요가 있는데 계속 상기시켜 이끌어줄-그런게 안되는게 개같은 현실


그렇게 그런 대가리들 유전찌질 뭐 환경반응 그 산물 그렇게 상처받은 대가리도 물론 그렇다 어쨌건 그런 다는 개씨발 좆같은 상황 상태


제도란건 부수라고 있는 것이다.


미약하긴 대량착각이지 씨발 3ㅈ,ㄷㅅㅅ3ㅂㅈㅅ63ㅅㅈㅅ3ㅈ


현대 시점 환경에서 단지 주문대용 뭐 그런식 행사한다는것-인간 대가리 기준 관점의 프리즘에서 단위체계에서 개예수씨발

개여호와 없지 창조아니지 당연 씨발 카악퉤 그냥 지구상 바퀴벌레 생존 환히 다보이는


현대라는 환경에서도 조금 깔끔,스타일 그런거만 달라진거지 원시 유전자 그대로 짝지어지는걸 보면 그렇다.- 물론 유행이니 뭐니해도 짝은 다 지 유전자 선택하고 시대마다 환경마다 다양한 유전자가 권력을 잡았고 지금도 공간적 차이로 그런 종교성이 그런식으로 권력잡기도 하고 그렇다.

그리고 방언 많이 하면 안좋은게 그렇게 언어 뱉는 그런 뇌-그게 조합하는건데 다양한 음절을- 그런 언어뱉는 뇌가 혼란하여 자기 언어도 그렇게 되므로 그걸 그런식으로 하면 안좋음 차라리 만트라를 정해서 그렇게 나오게 하는-외우기는 힘드나-그게 올바른 언어뇌 사용법(진화로 완성된)

행동까지 그런 실수해서 문제

혼란 뇌-인과라기 보단 사용하는 것일 듯 자유 자기뇌관점 차원에서-뇌구성도 어찌보면 약력 그런 물질까지(+)한 어떤 것


그렇게 그런 환경에서 그런짓 하므로써 몰핀 자유 행복-인간뇌는 바꾸기 나름인데 다 파괴하고 세뇌해도 행복하면 즐거우면 그만이듯


넓혀나가건 뭐건 말이다


그게 잘못된걸 알려주건 말건 자결하건 뭐건 말이다


힘든 것도 보상이 있으니까 하는 거지


사실은 말이다. 인과보단 구성 악력이 더 중요하고 그게 진리 진실


그리고 사실 그런 개념체계 물질체계라는 게 졸라 웃기고 무의미한것 그런 답


문제는 그걸 강하고 받치고 있기 때문인데 조금만 다른 환경에서 자랐다면 과거 아랍인과 현대인만큼 다를 것

마치 나이트와 시골이 다르듯 그런식

시간, 공간 따라


인간 구성상태 단위에서 나온 다는 것- 그리고 그게 사실은 지키는게 더 중요하고


인간구성상태가 만들어낸 그런 것행위 이미지, 다시 공간분위기들(물질에 불과하나 그건 전달체이고 결국 피드백이 물질 공간 환타지로 온단거다)


이걸 내가 왜 연구해야 한다는 건지

경험칙으로 되는 것


잘못된걸 알려준다는 것도 인간 선에서 현대 정보처리하여 그리고 평균선 그리고 사실 무의미한 걸지도 모른다 그간 진화역사를 송두리째 부정하는


단위형태에서 자기 몸관리, 운동하여 당대나 수천일엔 행복하거나 다 마찬가지 따지고 보면무의미한데 현재 행복한게 최고의 철학-철학이랄 것도 없이 그게 인간의 정체성이다


인과가 아니라 몸뚱아리, 조작가능성, 그리고 그런 두뇌체계 지혜나 뭐 처리력이나 "힘" 이고 능력이란거다


선천 정보처리와 현재 태어난후 그런 소스나 정보의 그런 절묘한 조화가 현재상태인데 예를 들어 현재 부흥사가 만약 티벳에서 태어났거나

중세에 태어났으면 별볼일 없었을 수 있음


원래 인간은 그런 속성이 있는데 그걸 알아도 인간 힘으로 미약하여 못바꾸므로-어쨌든 지금 자유작동은 할 수 있으니-지금을 잘바꾸어

나중을 잘 도모할 지어다 그게 사실 인간의 처음과 끝 우리네 인생과 막하건 아니건 잘되야 하는 우리네 인간 인생의 숙명


모르고 사는애 후려쳐 뭐 그러듯


물론 진화적 한계나 인간 구조를 못벗어날 수 있으나 그때 당시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서 크게도 바뀌는게 인간-예를 들어 그런 종교적

트랜스+무정보 상황에서 서로 생각해주고 그게 더 애틋강렬100만배 중요한 것일 수 있다 느껴지는 의미가


인간 단위에서 구조 상대적인 의미


진화적 원수가 그런 태어나 후천 상황환경에서 오랜 수양을 거쳐 친해지기도 하고 유전적 성분적 원수도 보통은 친해지기 어렵고 오래가나

그냥 자연상태나 세속상태로 살면


막해도 되는건 사실인데 잘되야 하고


사실 그건 어디서 만났냐가 그들 감성 해석같이 그렇게 중요한게 아닐 수가 있음 그럴 만하니까 그러지 누굴 만나건 유전적 맞았을 뿐이고 다만 현대라는게 비운 일 수도


진화는 유드리가 있다- 그렇게 적은양을 먹고 살아도 인체는 적응 마치 원시처럼


그리고 그렇게 무슨 미래 때문이고 뭐 운에 기대한다 그런데 낚여서 그런다면 그건 상당히 잘못사는 방향이고 어쩌면 현재를 해결하기에 복이온다는 건지도 모른다 그런 방안적인 측면을 발달시키는게 좋아 "복을 불러들이는" 시스템


진화적인 원수-그런 유전자나 서로 꺼리는 것들이 모여-신실하지 못하고 말이다 가족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남이건 닮은 목사가 될 수도 있고


그런 유전자가 그런 환경적 자극을 못얻으면? 시대 때문이건 상황 때문이건 아마 자기 선천을 활용못하는 꼴일 것

다른 시대새끼에겐 우스운놈하나에 불과하겠지만 자기에겐 자긴 중요하도록 진화-그래서 인과를 떼어놓고 단지 그런 구조와 자극 마치 고전물리학식의 그런 해석이 진리라 생각했던것:그러나 인과적인 포인트도 물론 무시못함 그자체가 "힘" 이 되서 전쟁중에도 전기없는 전쟁이란 원시전보다 못하게된 상황이니 그런 받쳐주는 마치 태양생성같은 부분의 인과는 끼여줄 필요가 있다

상대적인 시간- 그런 모든 역사 시간의 목록을 그렇게 추려서 핵심만 보니까 물론 지금까지의 시간은 못되돌렸지만 "새로 태어난" 인간에게는 여전히 자기 어릴때 그자가 어릴때부터 평생을 헤맸던걸 재현하게 되므로 그런 공간상 이유로 시간 언겁을 단지 몇 분으로 만들 수 있는 것

단위구성체에서의 해석일 따름이다-만사가 매사가 모든게

상대적인 손을 쓸지 발을 쓸지는 시대마다 결정할 수 있으나 보통은 다 쓰듯 그런 구조기반적인 측면이 있다

물론 유전적으론 완전 아닌데 그걸 후천환경으로 바꾸는건 무리가 있는 측면이 없는 건 아님

신경바꾸기가 그리 쉽지 많은 안다 그만한 역량이나 파워로 지져도

원래 살은 안쪄도 상태는 바뀔 수 있는 것이다- 제각각의 구조가 있고 그 구조대비 표상일 뿐이고 만약 시대적으로 그런 표상을 다 망가뜨려놨다면 그건 사실 치명적 이미지 특히 도덕적인 자의 흠결은 더 오래가고 강한 단순대비 심리인데 그게 한세대를 가니까 문제아닐런지 한참 할 때


당연히 시대별로 극과극의 발현을 할 수도 있다. 그게 인간이다.


사실은 반반인 측면이 있다-좆같은 유전자 만나서 인생 허비 괴로웠다:다른 시대라면 안그랬을 텐데-그리고 그런 좆같은 유전자라도 생기고 만들어진 '상황' 그것이 자기에겐 못다한 꿈이라 아쉬웠다 뭐 그런 양면적인 정작 지는 모르는 것 같으니까


당연히 집에만 있어도 된다-그러나 대가리상 그게 정상이 아니고 재미가 없으니까 그런거겠지 대인상도 그런자 적고 자긴그래도 남은 무시하니까


사실 마인드가 형님이면 무조건 함부로 못해야지 보이는대로 결정하고 본능으로 하다가 고립되고 처맞는 것

술김에 출전 무너지는 순간


자기도 여자구경하면서 무슨 주의일.... 하고싶은데 못하니 지보상체계


괜히 인간 내면 긁어부스럼 끼리끼리 꼬인것들끼리 이넓은 세상에 특히유흥가 자기투영해서 재섭서 가래침 왕다등위험성


끈덕지게 남아있는애들은 따로있다


몰라서못한거지안한건아님- 당시정보처리부족하고 권위주의시대라 마치 현멕시코인들 갱단에눌려지내듯 자신있게못하고죽어지냄 가수가PD에게 맞던시절이니뭐 말다했지물론 폭력은 넌센스문민지위에몰이해


간단하다 상처인+상처인 또다른 상처를 만들고 폭력으로 해소 그리고 서로 상처주는 가정 쉽게해어지고


인간구조상 어둠과 밝음의 환각인데 아날로그적으로 불쌍 인지


개명하고 생년월일 정정이 다르듯 문신과 피어싱도 다르다.-둘다 원시부족 기원 같지만 피어싱은 수년이 지나도 그대로인데 문신은 리터칭을 해야 한다. 색도 조금씩 바래고-면역에 의해- 그리고 피어싱은 구멍을 뚫어 일시적으로 건강이 좋아지고 다시 평준이 되지만 문신은 색소가 계속 평생을 세포에 붙어 남아 진피층의 대사를 방해하고 노화를 촉진하고 세포가 깨끗하게 빛이나는 세포 발광을 막는다. 그래서 여러모로 다름-귀걸이나 피어싱까지는 괜찮은데 문신은 좋지 못하다.-실제로 확인한 결과 30대 후반만 되도 문신한 부위만 피부가 더 쭈글해진다. 알갱이가 진피층에서 대사를 방해하는건 확실 백혈구가 잡아먹지도 못하고 정체 피부가 쉽게 노화되어-일각에서는 심지어 야쿠자들의 평균 수명이 60세인것에 과도한 음주, 무리한 생활,과로, 전쟁 사망 등과 함께 이레즈미 전통도 보고 있다 보통 전신에 해서 대사를 방해할 수 있다고. 피어싱은 크게 뚫어도 조이지만 않으면 신경이 다시 돌아 붙는데 피부는 그렇지 못하므로 문신은 확실히 개명과 생년월일 정정의 차이이다.


어떤 새끼가 집에만 있다가 갑자기 일해서 다쳤다 하는데 숙달되지 않아 그런게 운인가? 아니라고본다 자기기준이지


흥미없어 억지로 만들어서라도 누리고 싶다. 그정도로 간절 나는 이미 다른 새끼 대가리체가 아니다

토막살인 하면 어쩔거야 영향력보단 자기만족용이지


나에게 여러번 굴욕을 준 개새끼 절단내버리고 애초에 사람으로 보지도 않고 제껴버림 돈만이 자기 친구 베어서 죽이거나 등등

사실은 민간인이 그런 저질 여자만 찾는 그런 판을 만들어 놓은게 문제라는 것이다 자본주의 방식대로 의리없는 그게 제일 문제라고 봄

나머지는 따라간다


자기는 모르나본데 완전 꺼진 프로그램- 뭐 날 그런 취급 했듯 카악퉷- 가족도 아냐

질투를 안하게 하려면 개월등 하면 된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안도와주므로 그렇게 딱 기본만 하는게 좋음 긍정적 폭증하게

일부러 기획한것처럼 그런 이름붙이고 안하는게 좋을 수 있다


은연중에 알게


어벙한 벙찐 그런 상황을 계속 유지하는게 걷는데 도움


아무리 지좋은거 한다지만 재미가 없다-그리고 개선을 하건 말건 싫어하는:자기 잘난거로 뭉개려는 벌레 인간 벌레 쓰레기들 무시하고 그러는데 다 무시하고 까고 제끼고 모르는척 하자 벌레같은 것들 내가 살아야지 끝까지 돈모으고 개벌레 같은 것들 참좆같은 인생이다 형질하나로


같이 무시해 "니가 무시할 처지가 되냐?" 하지만 씨부림 알바없고 혀짤라버리고 그냥 가버려 그게 인생사는 길 더이상 침잠할 수 없으니


그사람이 착하든 말든 가지고 있든 말든 막하는 벌레들은 죽어 마땅하지 않겠나.


뭐라도 나아야지 벌레같은 새끼들 콱

안꿀리고 당하지 말고 한번 피해 영원히 기억하고-그러면 못건들임..


내가먼저 살인충동 고개저어버리면 되고


참 뭐든 남자가 문제니까 여자도 칼질하고 쑤시면 대등한거 아닐런가 남편이 치면 손짤라버려 그게 자길 지키는길..

아령으로 대가리 부수거나

니가 감히 건드릴 개새끼가 아니라고


그래야 돈도 돌려받는거지

속으로 도끼로 찍어죽이는거 만번은 재생하고


골칫거리 새끼 가족만 아니었어도


그런 신호는 비열하게 제거하고 뭐 그렇게 좆같게 굴러 그런식 정보처리하는 신호 일반인들 벌레새끼들


혹은 어중이 떠중이 개자식 애초에 그렇게 살았다는 거지


내가 도덕 강요받을때


지도 더당하고 추잡하게 그러는구나 깨닫고-지가 짜증나고 그러는 것도 함부로 막못하는 지가 주장한 힘의 권력관계가 나는 더 함부로 해도 되는 그게 나에게 있다는걸 주지하는 거지 갈때까지 깔아뭉개 절대 우위에 못서게 하고 개자식 카아아아악퉤


일부러 남자답게 해버리고 내가 결정권이 있다는걸 주지 과시해버린거다-뭔 생각하든 내가 우위라고 뭐 그런 신호도 나야 적격이겠지만


기분이 바뀌어도 서로 끌어주고 그자는 바뀌어도 다른 자는 그 하나 생각하기에 그런식으로 서로 끌어주는거다 어리석은 새끼가 리더하지 말고-리더자격없음


기분때문이 아니기에 항시 빡시게 못건들이게 하는 것


씁쓸하지-너무 빤해도 그냥 조건반응 조작성으로 돌아갈 뿐이니까


남성이 유약하고 여성적이면 당연히 질투를 유발하지-항상 강할 필요가 있다


어차피 남도 그러는거 좀 제대로 해보자 뭉쳐서


조건반응인거 잊지 말고


자는듯 자기전 이완에 진실이 보임


문신때문에 수명단축은 아니라고... 무리한 생활 때문이지


인터넷 자경단을 방치해선 안된다
 
"(사진 속 남자를)널리 알려 매장시켜 달라 호소했다"


국가와 제도가 우리를 구원해주지 않으리라는 학습치는 모두의 비극이죠. 우리는 사회가 공정하지 않다고 믿고, 실제로 많은 부분에서 그렇습니다. 그로 인한 냉소와 분노가 인터넷 자경단을 만들어내고 방치했습니다. 그러나 공정한 사회는 검증되지 않은 주장과 단편적인 사실을 가지고 윤리와 당위의 이름으로 지적하는 방식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대개의 경우 종교 재판과도 같은 장면이 인터넷에서 연출되고 마녀로 지목된 사람은 이를 제대로 소명할 기회조차 가지지 못한채 사회적인 이목을 끌게 되는데요. 물론 그 가운데 정말 억울한 사람도, 정말 잘못한 사람도 분명 존재하겠지요. 그러나 그 시비는 인터넷에서의 손가락질이 아니라 시스템에 의해 가려져야 합니다. 송사를 법원이 아닌 인터넷에서 해결하려 드는한 이와 같은 퇴행은 지속될 겁니다. 인터넷 자경단은 웹상의 KKK단과 다를 게 없습니다. 근절하지 못하면 향후 방안의 코끼리가 되어 정말 골치 아픈 문제가 될 겁니다.

지하철에서 평상시 처럼 내렸는데
여자가 나를 성추행범으로 지목했다...
이유는 모르겠다.
현행법상 여자가 이유없이 성추행범이라고 나를 지목할 이유가 없으므로
나는 유죄 확률이 높고 이미 직장에서도 해고 되고
주변 지인들도 나를 범죄자 취급하고 이미 얼굴은 알려졌다.
주변사람들도 나를 성추행범으로 판단한다.
하지만 난 하지 않았다. 절대로 하지 않았다.
그래도 하지 않았어- 실화를 바탕으로한 일본 영화 입니다.
하지 않았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해 큰피해를 입은 남자는
재판을 준비하지만 대부분 그냥 항소하지 말고 벌금 물고 끝내라고 합니다.
경찰도 변호사도...
하지만 이남자는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오랜 기간 재판을 하고 항소를 하지만
결국 유죄가 됩니다.
벌금만 냈다고 해도 성추행범이란 주변인의 낙인 때문에.. 어차피 죽을 맛이었겠죠
제가 이런 경우를 겪었다면 여친, 와이프, 어머니께 너무 죄송하고 억울할것 같아요
자살도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신고한 여자때문에? ㄴㄴ 주변인의 시선때문에..

100%공감합니다. 그저 감정에 휩쓸려서 누군가를 공격하고,
그리고 아니면 잠잠해져서 "난 안그랬어" 어떻게 보면 이건 공동 책임인데,
정작 그 구체적인 책임을 물릴 주체는 구체적이지 못하죠....
애초에 형법에서 왜 자력구제가 금지되었을까요.
무죄추정의 원칙은?
실제로 유죄인 사람에게 무죄라고 판결하는 것보다.
실제로 무죄인 사람에게 유죄라고 판결하는 것이,
더 해악이 크다고 판단했기에, 현재의 법이 이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이 사회의 모든 시스템과 사회분위기를 이젠 악용하는 겁니다.
여자의 일방적인 진술과 주장으로 남자는 진짜 비참하게 매장당하는 현실이 왔습니다.
사진에 찍힌 남자분, 저의 댓글을 읽으면 부디 명심해 주십시오.
반드시 경찰에 저 여성을 초상권침해죄와 무고죄로 신고하십시오.
도움이 필요하시면 남성연대에 문의하여 주십시오.
여자가 악감정을 품고 무고하려는 의도가 분명합니다.
설마 성추행이라고 부를만한 동작을 했으면 모를가!
아무것도 아닌걸 갖고 저 여자는 트집을 잡는겁니다.
그리고... 만에 하나 성추행 의도가 있다고 쳐도 실제로 아무것도 안했으면 그건
성립조차 안됩니다.


대다수는 미소년성 여자, 아니면 여자를 좋아하지 않나?
냄새건 뭐건-필요로 단지 어울리는 거지


이러다 분명히 발 밟고 사과 안 했다고 x 되봐라 하는 마음으로 사진 찍어 올려서 성추행범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거다 별것 아닌 일로 엿먹이는 일이 무수히 생기겠지 성추행범한테 무슨 인권이냐 라고 댓글 달던 사람들도 같은 꼴 당하는 일이 생길거다


노숙자를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후광으로- 중학생이 천원을 주고 심부름을 시키겠나.


사실은 그렇게 '마음에 안든다고 까는' 그걸 그대로 방치하는 사회 제도라서 문제가 증폭


그 목사가 그런 새끼한테 시달린 이유는 심리적으로 그 걸 붙들어 생활해야 했었기 때문-그때왜 뭐라 못그러고 못박찼나 그건 아마 싸움이건 뭐건 약세건 그렇게 할 생각도 안났고 못했기 때문 그점에서 나는 강점 작동상 자유니까


확실한 중심 줄기로 집어 하는 "감" 이 언제나 맞다 예를 들어 무슨 미세 심리고 느낌이고 나발이고 4 보단 3을 찍는게 낫다는 거다

좋은걸 불러 드림


아마 다른 자들이 그런식으로 해서 그런거 아닐런지


딱 대조-마스크를 쓰고 외모 콤플렉스로 다니는 여자와 그 앞에서 갈구고 가래뱉고 쯧쯧 거리는 얼굴로 있는 개새끼 그 두 대조-그런 벌레 새끼가 뇌반응이 만들어낸 사회 병폐

개새끼 집안에서 그렇게 과거 건들여서 매사가 매식사마다 마주칠때마다 전쟁이라 잔혹하게 할 수밖에 없는 편할때가 없다 하지만 하여튼 그런식으로라도 살아남아야 하는 게 개좆같은 인생

그런 미숙한 모습 갈구고 또 화내고-개새끼가 개대가리는 그래서 숫가락도 먼저 들게하면 안되고 선후배로 위아래를 자꾸 가르치고 주지해야한다 모습이 이런데 시비걸어봐" 이런식으로 위아래 주지 박아넣야 말을 듣지 선배 파마했다고 죽빵날리랴? 아마 그날로 뇌사일 것 학교같은데는 그걸 스스로는 적용못시키니 다른데서 억지로라도 적용시켜야 하는 것이다.-


원래 인간자체가 마음에 안들거다 60%는 안맞는건데 그래서 제도로 강요하는거지

그뜻도 모르고 우린 전통으로 알고있구만


다참게 만들어야 되는데 본능억제하고 사회자체가 망할 진화인간 개털 자연개 개하나냔


계속 상기 주지 세뇌


그렇게 없는 자들은 자기를 자학하면서 까지 그렇게 좋은 기분 즐기려 하는 구나 담배, 매운음식 먹고


그새끼가 내가 조금만 그래도 피해준다 어쩐다 해서 더독하게 해버림


마을 안이고 밖이고 그네들이고 내가 훨씬 쎄지 그냥-다 어정쩡한 새끼들이야 외모고 유전이고 뭐고

내가 제대로 실속


자립심 없이 키운것도 영향이 있지 뭐- 모든걸 다 스스로 못하게 하고 뭘하길 원하는건지


진화와 다르게 형성되었는데 그게 불리하면 안된 다는 것


그렇다. 그렇게 사랑하면 그렇게 희열하지 않는다


약한 부정적 정보는 까먹고 강하게 계속 세뇌되기에 그러는거 아닐런지


맘다칠까봐+자기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행복이니까 하는 것 동조 동심 돌아가 행복


동조하려고 그래도 자기 생존 때문에 안그러는 것이다 다잡고


물질이건 그렇게 행복한 방법이건 알아서 누리는게 뭐가 나쁜가-만찬등;다만 그런 비밀을 늙으막하게 아는것만 애석


그런 저질적인 것을 인식하는 인간의 두뇌-참 진화도 같잔고 하찬겠다


자연상태에 놔두는게 좋은것 만은 아니다-우연의 산물인데 많은 것이 망가지게 됨


그런 강제력이라 하는데 사실 그런 강제력이 말같지도 않은 강제력이라 두뇌 트라우마로 형성되기에도 같잔다는 것이다.


작은 만찬의 아름다운 밤


인간으로서 판단 착오 단위체로의


도파민은 다른건 오히려 소비하는데 먹는 도파민은 체중으로 가서 좀 그런


행복


못즐긴단 생각에 같이 누리려고 어차피 한번에 인생


요리는 해먹는게 더 행복


원랜 본능으로만 사는게 더 재밌는데-인프라 받쳐주고-힘없고 실패해서 노가다 갈지도 모르니 그게 문제 또 모르지 운좋게 그렇게 태어나 자본주의의 스타가 될런지


계획만 하다 다 보내기보단

인생 시간 빨리 보내는 최면?


그건 불행


자기는 평생 세상사람과 안데이고 살고 싶다고 50대부터 산중생활하여 거의 80이 된 노인- 성공한건 맞는데 다른 사람이 보기엔 그냥 별거아닌 자기만의 일이므로 무효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뭐하러 진심으로 애써주나


꼬마애는 왜 동네방네 떠들어도 되고 그런 새끼는 그러면 제제할까? 그건 아마 수용체들이 느끼는 '위협감' 때문이다 법마저 그렇게 만들어지는데 반대로 위협감이 안느껴지면 협박으로 안느끼는 것과 같은 이치. 모르면서 그냥 따르거나 그런줄 알거나 그런 식에서 치고받고 사는 벌레같은 인생들. 그냥 왕따같고 사회나 자기무리에서 저차원인데 나대고 깝치지 말라는 것이다. 그냥.


그런 처음보는 새끼 못누르고 못제압하고 깝치지 못하게 만드는건 어쩌면 이런 측면에서 역량부족.


일부러하는게 때론 저절로 되는 것 보다 나은건 그간 잘못된 습관, 이해, 역량, 자기를 아는 dna를 아는 것 그런것들이 전부다 부족한 뭐 그런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부러 가이드나 그걸 고쳐야할 측면이 있고 인간들은 그런 진화정지 실수를 후천적으로라도 이해하고 바꾸어서 갈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인간기준에서 그런 의미있는 표상과 함께

그렇게 인과로 흔들리는 것도 결국 인간기준 표상이란것-누구에겐 무의미하나 누구에겐 의미


인간이 무엇이관대 그런 작동체 주제에 난리피고 지랄이야 사채업자라고 직업삼는게 벼슬인가 좆도 아닌 새끼가 정신만 돌아서

수단 알고


그런 해끼치는 본능뇌가 아마도 활성되는거 같은데 말이야

저절로 그런 욕나오고 할 수도 있고


기생충에 감염되어 자살했다는 보고-실제로 교통사고를 내거나 자살을 한 사람들이 톡소포자충(보통 고양이 기생충)에 감염되었다는 그런 물질 생산에 그런 생각자꾸들게 한다는 그런 논문을 봤다.


호랑이 보다 인간이 문명으로 더 행복하다 할수있지만 꼭 그런건아님


자유면 그렇게 하고 안하면 되잖아 기다리라 뭐 그런 생각


다른걸로 그렇게 됬으면서 철학과라고 깝치고 조건반응 소비성 물질로 판단하는 벌레새끼 너무 미워죽겠다- 그시대 그거밖에 안되서 작곡밖에 못해 지랄하고 떴으면서 너무 재수없다

보디가드가 무표정에 직업으로 알아주는거지 자기이외의 것으로 승부하면 개좆도 아니듯이


어차피 작동체인데 잘난 척은


어차피 인간 기준에서 자극이란 측면으로 보면-소비성 박람회장이나 클럽이나 그게 그거라고 본다


그런 원시뇌를 쓰던걸 키얼마냐? 그런 유전자가 고대로 보전되어 현대에 잉태하다니 정말 양아치는 대책없음 그리로 빠져들어


본능이 강할 수록 안좋다 마음도 닫혀있고


"천국은 이거보다 더 좋아." 무색할 만큼 진화심리가 버티고 있음


그런 유일한 추억 차라리 원숭이의 추억쪽-지구발전-에 걸겠다.


상대적인 정보처리 대가리체에 불과한데- 뭐라 씨부리고 그리고 돌고래도 훈련시켜서 악한짓을 하건 아니건 그렇게 정보처리를 할뿐인데 사실 선악은 없는거다


자기 꼴리는 대로 정보처리하고 하건말건-다만 그게 인간두뇌에 유의미할 뿐이지


그런 공간의 임장의 아름다움


그렇게 상대적인 정보처리일 뿐이다 공간적 아름다움및 상대적인 크기도 다만 2만일 안에 바꾸기 힘든것-자기 감정부분으론 애절하지 정말 마지막일 수도 있으니까


그래 내탓이다 못꾸려나간 기생충감염되

그냥 3차원 공간상 해프닝일 뿐인데 다들 사람작동이고 뭐고 크게 내려다 보면


축제귀신-못가서 인간헤아림의 한계 풀이

차라리 모르면 본능으로


유리하니 진화역사


클럽가지 말라는 뜻인갑다 쿨하게 생각

축제로 대리만족 행사나


지네 아집으로 그 작은 곳-지네 생활권 기준으론 그 좁은 속만큼 여자남자 쌍판보는 입장에선 크겠으나- 지네 아집으로 못들어가게 한다니 어떻게


그냥 자기를 누가 불쌍하게 생각해 주거나 스스로를 불쌍히 생각해 기적을 일으키는 수밖에 없지 역시 돈과 힘은 언제나 개입


사실 어차피 혼란스럽고 맛간세상을 그대로 인식한다는 측면이 강하다.-그러나 사실상 인간의 본성은 어느 시대에나 그래왔고 모두에게 있으나 그것이 간헐적으로, 아니면 지속적으로 제각기 한번씩, 혹은 특정인이나 집단에게 그것이 많이나와 많은 자, 모두가 그런거라고 보고 착각하기도 하는 것이고 또 그것이 착각이 아니라 제대로 인식하는 것으로 보여질 뿐이다. 느껴지고 -시대 관리의 문제이지 결코 인간 본성 자체의 문제만은 아니다. 또 때론 긁어 부스럼 하면 지네도 모르는 죄성을 생산하고

그것만 보고 못나간다는건 어리석은 것이고-어차피 싫어하는거 더해버리면 그만인데 쪽수가 걸림돌 인간 세상의 한계

마녀사냥의 본성 핑계대고 뒤집어 씌우기 빈정대기 그래서 심리로라도 체제 정비를 마련하여 살아나가는게 중요한 것이다-어차피 대가리 작동문제일거 그렇게 오랜기간 세뇌하고 바꾼 그런 시간과 바로 눈앞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 으로 그런 강점을 가진 자기 부하나 그런걸로 어리석은 대가리의 인간이 처음 보이는 얄팍한 것으로 시비거는 새끼를 짓이기는 것도 좋은 본보기의 사례이다 어쩌면 짓이기는 자가 더 철학적이고 옳은 것 전혀 억울하지 않다-다만 자기의 어리석음을 모를 뿐이다.

세상은 언제나 그래왔다 인간은 언제나 꼭두각시-지네도 모르는 죄성

분명 외모로만 그러는게 틀렸지-그러나 인간은 장님이 아닌 이상 어쩔 수 없이 보이지 않는 관계도 외모로 이루어진다.


그때의 걸 아무리 끌어올린다 해도 그게 전부가 아니라


바쁜 세상 마누라만 찾기도 힘든 이세상에 쓸데없는 테마에 휘둘려서


사실 그런 말에 시비걸면 관계를 안하겠단거지-자기가 그렇게 그런거에 민감하면서


좆도 아닌 새끼들에게 당해야겠는가-


그리고 그렇게 가오 만빵 하는건 그렇다. 예를 들어 교도소 사례 이야기를 보면 그렇게 개좆밥으로 보이고 그러면 후장개털리고 처맞고 에이즈환자한테도 후장박히고 뇌사되고 머리맞고 이유없이 폭행당하고 다치면서 변기할고 똥먹으면서 후장털리고 지옥에 나날을 보내게 된다. 반면에 패고 방장이 되고 조폭짓하면 편하게 자기 원하는대로 그나마 따먹고 반대로 산다-같은 공간에 인간 입지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것 물론 에이즈, 박테리아 감염, 세균감염, 패혈증도 피하고


그래서 굳이 약자가 수천번 싸우다-그전에 죽겠지만-뒤지는것보다 강자와 명성과 가오로 누르면 애초에 당하지도 않고 편하게 산다는 것 -그만큼 자기 것이나 가족도 안당하고 여유가 생긴다는 것이고 본능은 그래서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 뇌의 본능


별것도 아닌 생각없는 것들에 눌려서 개꼴

고때 누리고 마는건데 사실 당하지 말고 굳이 안열려도 행복해야 진짜 인간구조상 수용이


사실 남자들은 미움에 이유가 없다-생각도 짧고 여자도 마찬가지겠지만 자본주의에서 그냥 이미지로 미운것 지네만 그러건 남들도 그러면 공감할 뿐 그게인간

그정도인식수준 박에안된다는거지 그런감정연결 조선대보던것과 현대가갓을가 상품화가 상품처럼보이게 대상과인식


가느냐 죽느냐


거의다 나이들어도 이미지 수준 판단밖에 못하고 자기 유전적인 선생질 발현 등 밖에 못한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보는 노하우 있는건 참 좋은 것 나는 사람들이 참하다 한년도 남자가 몇있나 보이니 컴퓨터로 간음한 남자배우 사진까지 맞춘다.

아마 자기에겐 친절해서 잘몰랐을 수도 있는데-나는 인간 자체에게 많이 데여 추잡한 인간이란 종을 더 잘알았던듯 결국 멸망한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나만 그래도 내가 법 다들 그렇게 살고 있다


성고민 사례들을 보니 인터넷에서 의외로 남자인데 더럽게 자기 후장 갖다가 기구등 그런식으로 자위하는 새끼들이 많았다(게이도 아닌데)-여자가 없으니 그렇게 충족하나- 그런데 그걸 털어내 부당대우 없애려 일부러 오버해서 가래뱉고 그런 독한 척 하는 건데 졸라 웃기고 여러모로 인간은 개 쓸어버려야할 쓰레기들이란걸 다시한번 느낌...

성분을 착각해서 독하게 생겼다? 나같은 관상학자가 보기엔 전혀 독한게 아닌데 인간들은 그런식으로 이미지 착각들을 많이 한다 금적 느낌이 많이 난다는 이유로

좆병신들 우러러도 보지못할 새끈이나 쭉빵애들은 건들지모 못하고

늘 그러하듯 제일 만만한 여성들만 노리는 좆병신 심리지


살인이 너무 하고 싶어 견디질 못해 자살했다? 그보단 다른 이유


십새끼 그것도 사람이라고 당당한 척은


여자가 대등함을 차지하는건 거의 임장의 몫


그런짓할때도 강하면 못건들이고


여자가 벗을때 안꿀릴라고 문신하는 것-약해보이면 몸파는것 같고 지가 불쌍해보이거든


내가 할 수 있는 것-전쟁도 사실 낼 수 있지만 다만 작살내기


허세 쩌네


속시원히 한번 죽여봤음 좋겠다 염산뿌리고 불구만들어버리고 지속남게


그들에겐 뭐 의미있는지 모르지만 내겐 무의미-내겐 불친절 하니까


또 단지 돈을 끌기 위해서지 너하고 살 생각은 없어... 또 당하라고


문신이든 '논다는 신호'가 그런 외모도 보완하는 훈장이되는건 사실

다르게 봄


원래 더러운 새끼들이 깨끗한 놈 왕따 시키는 것....

중세건 현대건 닳고 닳은 것들이


감추어진 것을 드러내 개망신 주다


전통권위 붕괴-양아치도 마찬가지


어렴풋이 하던걸 확실시 하여


조합 정리


집에만 처박혀 있으니 그 벌레짐승도 나를 호구로 보고 마치 여자나 마누라 정도로 보는건 사실이지 지가 눈깔에 도끼맞을 줄 모르고


그런거로 보면 된다 상상도 못할 그런 여자들과 놀거나 포르노를 처보고 있는데-같잔은 년이 그 남자가 겉보고 우스워 보여 무시하고

외모 후광+약함 으로 그러다가 지가 꿀리는걸 알고 기죽는 그런 일들

반면에 강하면 이유없이 '내가 모자란가?' 모델도 흔들리는 그런 수준의 벌레인간 술많이 처먹이고 트라우마 생기게 뇌를 최대한 뇌진탕 상태로 만들필요 있음


학교때 만나던 애들도 안만나는데 가족이되서 무슨 고생인가...


그냥 죽으라지-살가치도 없게 꼬인 남성새끼인데


지는 지가 중요하겠지만 내겐 아닌


어쩌면 그들이 생각없이 즐기고 인상쓰고 있을때 그새낀 방안에서 괴로워서 시달리고 있었단거니까-소외되고 묻지마가 이해간다

일말에 기본적 보상도없이

일반인들은 거기에 희열을 느낀댓가


왜 나가라 그러는데 못나가나? 거기엔 이유가 있을 것임 눈총, 가래침, 비언어적 폭력등


마치 "길바닥 돌아다니지 말라" 는 듯한-위축되고 마스크쓰고 다니는 이유


그걸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바로 옆에 방치하는 세상 노숙자와 함께 외모지상...


사실은 만사에 분노를 가져도 할말없지-그런 취급에 판을 만든게 누구들인데-바로 민중들이다

지팔자-남에 불행이 꼬시다


사실 같이 매장- 결코 도덕심때문만이 아니라 그렇게 소외되어 도덕심으로 자길 지켰다고 보는게 타당 자격지심에 선후가 바뀐 저주.....


약점 보인걸 한탄


인간들의 잘못을 소상히 기록하다 저주를 내려주소서 외계인이여

집밖에 못나가게 해서 즐기는게 그런식 밖에 없다지만-부모식-모든게 부모탓만은 아니다


사람답게 추억만들기 시작한지 얼마 안됨 누리는 법도 몰랐던 정보화의 혜택은 아니고 스스로 노력의 결과


넌 누릴 가치도 없어-너한테 검사맡고 싶지 않다 일말의 찌뿌둥함 행복없음


표정읽지 말라는 최소한에 보호


가진것 마저 무너뜨리지 말자


그들 농락대로 되는 것


다 좋을라고 하는 짓인데 나만


그냥 즐기면 그만인데 성격이 이상해서


또다른 재미 보상 할 수있는-이리로 극복


거기서 왕이면 뭐 함부로 못하는-도시에선 어벙해도 지방 조폭이면 이유막론 못건들듯


그거 하느니 그걸 특정하겠음 빡시게-자기 전공


생각이 없는게 나-어차피 보이는대로 하고 과거 침해받았으니까


사람 감정따위 알바없다 그냥 막 해버려


뭐든 자기 전공에서 끝장 내야 한다


어차피 우린 왕따다-자신감이고 뭐고 남 의식말고 하자 어차피 보이는대로 하는 인간버러지들-그냥 아니까 전부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 평소 인식으로 판단


최대한 모아두는게 좋지 자기인식으로


우연이 아니고 자기가 생각했던게 나온걸 패턴찾은것-다른때 나왔던거면 지나쳤겠지 그러나 생각하고 있었기에 그걸 찾은 것


어차피 자기문제 자기 의욕+보상 충족 애초에 친구는 없었고 유흥가면 모인다 인간벌레들은


능력부재로 그러는구만 그렇게 나오는 것도 나오는거라고


그리고 그런 겉보기 멀쩡해 보이는 일반인들이 그냥 비호감+약자라서 그새끼에게 쏟아부은 것들에 -역시 당한 새끼도 (외모는 그러나) 일반인이라 감당할수 있는 선을 넘어 화낸걸 마녀로 만들어 짓이기는 그런 일도 있었다.

지네도 모르고 하는 벌레 행동 짓거리 주민등록 있고 생각한다는게 같잔을 정도

사실은 자기 주관성을 강요해 열받는 것


일진은 무슨-3차원 취약점 주먹,폭력하나로 약점덮으나 도덕성 결여 짐승구조 냄새나는 개들

다른 관점에선 순 약점 투성이고 약자에게만 가오잡는


재미있게 해주려고 준비했는데 다망한 구조들 쓰레기 거부


본심감추는 표정


사채업자건 뭐건 그런 띠껍게 비호감으로 생기고 고깝고 자존심 감정싸움 그런 식으로 치졸하게 형성된 놈이 신고당한다-무섭지도 않고 그래서 그런 착각에서 벗어날때가 칼찔릴 때인데 그러므로 그런식 감정착각 안되게-인간이란 어차피 착각의 동물이므로- 제대로 공포로 억제해야

그렇게 생긴놈이 오기로 사채업할 수도 있는데-평소 그런 취급에 앙감으로-인간심리는 거의 비슷하므로 그런 새끼 고깝고 꺼리는건 채무자도 마찬가지므로 그런 새끼와 안친해지는게 낫고, 말하자면 왕따가 겁주는 격인데 재수없고 누구나 발끈하므로-진화심리상 그래서 그냥 누가봐도 찌꺼기고 그런 새끼가 자기가 사채업자랍시고 깝치는 것이므로 이미지상 감정위주 세상에서 어쩌면 그게 사채업자계의 자연도태-생긴게 상당히 중요한건데 위협상

니들이 그렇지 뭐 창의력이란게 있겠어 뻔한


생각해주는게 그 사람밖에 없어 슬픔


더치페이를 진짜 왜 하자는지 모르는 건가? 남자가 자기를 잘났다 생각하거나 다른 여자와 데이트하고 엔조이로 생각하기에 그러는건데 그 여자에 그새끼구만

원래 이세상엔 쓰레기면서 약자도 있는 것

무슨 도곡동이고 청담동이고 인정하라는거야 뭐야 개털도 아닌 새끼들 북한 휴전선 가까이 있다고나 생각해라...

별것도 아닌 자리 3일만 있으면 질릴 동네....


그러게 20%가 여러남자와 관계갖는다는데 그 여자들이 누구냐는 것이다 길거리 여자가 있으면 10마리중 2마리는 반드시 그런다는건데 그게 누구냐-다발지역 번화가 겉보고 대다수는 모르나 나는 안다 분명 있긴 있으니


자기 사정이긴 하나 격렬했다 아주 젊음의 마지막을 잡으려 PLAY

그런거 할 시간이 없다. 시간이 모자라다


눈빛, 포스가 그렇다고 "맞겠다" 하는 짐승 뇌엔 그정도 수준으로 대해주면 되는 것

사람생각할 필요있나


외모만으로 실망하고 대우하는 그런벌레도 마찬가지 추억은 무슨 추억 추억박탈 걍짐승 카악퉷

조건반응


친해지건 기분이건 건들지 말라고 딱 그정도


사실 집안문제없고 돈뺏다가 걸려서 그냥 띠껍다고 선생패는 중학생이 무슨 뇌가 어떻다 봐줄 필요있는가? 그냥 짐승이니 손발짤라 내버려야지......


뭐든 다 재수없는 공무원식 탓-같은걸 해도 더 재수없음 관공서 프로그램 지울때도


어떻게 평생을 모를까 만만해도 건들이지 말아야 한다는걸

처뒤지고 먼저 짐승이 죽이는게 아니라 다른게 먼저 죽이는데-마피아 형님 만만하다고 거스르다 벌집되듯


규율세뇌 때문인데-지도 모르게 본능강하게 정보처리하던 니만 병신:정작 본능강한 짐승은 마피아에서도 안받는다 말잘듣는애들 받지- 조직으로 다루기 힘들기 때문인데 니들끼리 놀으라고 좆개병신들


사실 단세포로 보이는대로 폭탄던지는 새낀 건들지도 않아

그렇게 안봤기에 건들이는 것-속은 더할 수 있는데 후수는 손해볼 수 있지


처당하면 지가 잘못한줄 알겠지


착각하고 있는게 그새끼는 육식이고 저새끼는 초식이 아니라 사실 모두 같은 잡식이고 원숭이라는 것...미화하고 간과-좁은시야-전체를 보면 다원숭이 주제에 다만 뛰어난 원숭이 아닌 원숭이가 있는거지 착각은 얼마나 뭉개졌으면 자격지심에 과시하고 지랄이야 카악퉷-


관공서건 다 싫어 이름까지 재수없고


납득못함


사춘기를 너무 심하게 탄다는 식으로 너무 힘들다 그런 인간새끼가 있고 그런게 가족으로 묶이는건 저주

약자에게 더 가혹한


혼란스러운 마음과 몸좀 정리하자 주변도 한번 뿐인 인생 소설쓰고 꽃피워야지 왜그래

환하게 확트여


직업군의 이미지를 미워하는거다 사실은(부정적 형질에)-알기 전엔 알지도 못하던게

확실히 그런 정보처리 후천이 작용하여 망가뜨리는건 사실


요즘 애들은 참질 않는다... 조폭에게 안참기 바란다... 다음날 시체로 보자.....

체벌금지가 문제가 아니지 국민이 대통령을 갖잔게 여기듯 요즘애들은 공권력은 호구로 안다... 사회 자체가 문제지 결코 체벌이 문제는 아니다(체벌은 또다른 폭력이니까) 인간이 법을 안지키도록 무법천지 인터넷이나 폭력 미디어, 포르노 유통등을 방조하고 있는데 불륜 드라마가 버젖이 나오고 기본적으로 도덕이 무너져있기에 아이들도 아무것도 지키지 않는 것이다 선생 패는 아이들은 말한다. "내가 왜 참아야 되느냐?" 고 다들 법을 어기고 비도덕적이고 길바닥 침뱉고 대통령 욕하고 술만 먹고 벗은 여자 구경하고 지킬 이유가 없는데 이게 현실이다.


위아래가 어른들부터 무너져있는데 3의 물결이고 뭐고 애들도 무너지는게 당연......

상호존중이 없는 사회이고 인간성이 파괴된 사회이니 띠껍다고 어른 안패면 그게 인간인가... 유교는 무너진지 오래이고 어른부터 가래뱉지 말아야지..존경받으려면 도덕을 바로 세우고 존경받을 짓을 해야할거 아닌가

사회자체가 위아래가 뒤집히고 상호 존중이 없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자기들이 존중 받길 원하면 먼저 애들을 존중해야지 지네부터 개판이면서 에라이 퉤~!!! 선생이고 나발이고 다 뒤져라.......

어깨만 부딪힌게 아닐텐데... ㅋㅋ 가래침 뱉고 야렸을듯..

뼈가 여물지 못해 아작날 것들

선생은 좀 맞아야 돼.


일부러 와서 어깨를 부딪히는 새끼도 있다 시비걸라고

바로 옆에다가 일부러 와서 가래뱉고 옷에 묻게


너도 참지마 왜 참아 갈겨버려


전쟁 휴유증이고 나발이고 그런짓하면 손발이 찢길것


먼저 같이 못살게 만들어 버리지

눈깔이 처삤나 그게 그렇게 보이나? 눈깔에 도끼박아줄께 짐승 벌레 새끼야


애초에 가만 있을 것 같아,-감정 표출 안해서 그렇게 얌전할거 같아 건들인 개새끼다(가족이란 좆벌레 씹새끼) 그래서 차라리 그냥 막해버리고 먼저 똥씹고 개같이 굴어야 함부로 못한다 그냥 조건반응 작동체 짐승새끼 수천번 난도질을 하고 죽여버린 것이다

애초에 그랬으면 건들지도 않았겄지-지가 처죽는데

선생새끼가 좆도아닌게 처갈구면 죽이고 싶듯 단지 그런거니까 손발을 칼을 꽂아넣어야 못개기는 그냥 조건반응체

그런 정신에서 자기 방어하고

지랄을 한다

먼저 살인충동 억제에


길바닥에서 그렇게 팍 던지면 그런 반응 하고 혼자 지랄하는 새끼가 있고 아닌 새끼가 있다 그런식으로 혼자 지랄하게 해서 죽이는 것

박테리아 세균 난도질 진짜 죽이고 재미


안그러면 먼저 처건들이질 말던지 지가처먼저건들이고 그렇게 반응해서 뇌정지 시킨건데 대가리 다파내서



조폭도 쉽게 죽이는 정신만들면 형님을 죽이는데


우리들의 추억이었는데 극대화


기왕 망친 추억하고 막한 측면이 없지 않아 있음


그런 남들 인식 도운 것도 있고

감성은 감성이고 맺힌 작동은 맺힌 작동


그런 정신은 충족할 가치가 없다고-그런 식으로 변태 돌은

그러나 신이 없으니


우리의 추억 그런것도 잘살려야 하는데 재미있게 못살린게 아쉽다-방해로

그간의 기간과 그런 배려심이 좀 있었다면 더 재미있게 할 수도 있었는데...


생물과 무생물은 같다고 봐야 한다. 구조를 갖고 대사가 활발히 일어나는지 안일어나는 지의 차이-근본 인식 물형도 그게 그거

특히 인간은 구조 따른 작동체 진화심리:일상세뇌나 종교관 점 틀림


어차피 센척해봐야 다들 별거 아니라 생각 행복한게 그만


기억해서 슬픈 측면-조작적 작동측면있음-그러나 하는것 죽기전에 태어난 댓가를 자연에 돌려주고 엿먹이다


그런 새끼-뭣도 아닌 덩치고 등빨있고 아무것도 아닌데 그런 여자에게 뭐 전화를 받으라니 어쩌라니 하니까 띠꺼워서 여자가 "니가 뭔데 받으라 마라 그래?" 그러다가 싸움 날뻔- 그런데 다른 잘생기고 참조력-죽이 맞아 잘노는 애가 "좀 받아~~~~" 소리 질러도 장난이고 재미있고 그래서 웃으면서 "아됐어~~~" 그리고 팔치고 마는데 그런 새끼가 그러니까 "지가 뭔데" 바로 가는 그래서 그런 외모나 이미지가 중요하고-논리로는 풀면 장황하나 그런 직감적으로는 이미 진화뇌는 이유등 다 알고있음-그래서 자기 이미지나 처지, 이펙트 생각해서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

야동보고 꼴리는 대로 처하는 개새끼들 다 죽이리라


배달새끼가 계란은 직접 들고와야지~ 반말까길래 "그럼 미리 알려줘야죠" 그러다가 싸움 날뻔


하여튼 사람 우습게 보고 컨디션 나쁠때 지랄까는 새끼는 짓이겨서 틀리다는걸 계속 각인해야 틀린게 되지 무개념 같은 벌레 새끼들


강하면 더 맞는게 되고- 그런 얼굴 읽고 가래뱉는 새끼들은 그렇게 함부로 막사람에게 해버릴 수 있는 새끼인지 아닌지 구별한다 특히 싸움이나 길거리 시비가 목숨인 남자들은 그래서 그렇게 다른 기준이고 나발이고 갈기고 죽일 수 있는 것


달팽이에게 운동보행 지장주는 기생충이 기생하니 역시 기질따라 박테리아가 기생하는 것일 수도 있겠군 비슷한 환경 상동성 상보성?

고양이는


그자가 기르던 동물을 맛있게 먹은 그런 경험들이 자기 정이나 그런 식으로 가는게 옳지 않은거라는걸 바꾸게 되어 자기 인식이 변하게 된 계기가 아니었겠는가.


살다보면 그런게 있다 그걸 포기하면 다른거 하는것도 다 의미없어지는 그런 건데 그게 사는 입장에서 느껴지면 복되고 그걸 생각해서 하면 차선


뺏아갈취하던 버릇대로 하다가 토막난거지


대비의미가 아니라 자연의미 자기의미


물건으로 보는 것도 동조


흉내와 실속의 관계

흉내도 진실을 포함하는 때가 있듯이 성정등은


바로 목사 컨디션 나쁘니 기침 칵칵 하는

평소 생각 있던 간부 같은 놈들이 아멘 유도하는


그런데 그런걸 확대해석 안하고 "신경안쓴다" 하지만 그걸 꼭 확대해석하는 새끼들이 있고-남눈, 친구관계 지나치게 의식 양아치나

그게 전부인애들 그래서 그게 따돌림의 원인이 된다-다른 사람이 이상하게 쳐다봐도 왕따 시키더라


그걸 확대인지하는자들이 많으니 그런거겠지-마치 조건반응 대세같이- 자기들 그게 깎일 까봐

애초에 선택에 여지를 제한해야 하는데 선택을 다양한걸 하니까 그게 문제인거지


생선 잘라 먹는 것과 개죽여 먹는게 뭐가 다를까? 그건 감정이고 이건 실용이다.


사람도 마찬가지


방금 생글 생글 웃었던 개 잡아먹으면 어떤가. 감정은 감정이고 실용은 실용.


꿈틀거리는건 왜 먹으면 안되는가? 그게 바로 시각의 환영이고 착각- 그런 오랜 착각의 일각의 목소리를 벗어나고 깨는게 조건반응의 탈용


이게 올바른 시야와 균형 시각.


인간적 매력 기반으로 설득


자기 목숨걸고 그런 일 계속하고+그런 지속적인 똑같은 모습 신뢰를 주나보다


동조하지 않게 작게


사주에 '나' 부분이 관상에 중심 내부 성분으로 느껴지게 자리잡는다는 설이 있다 얼굴 골격대로


강남에서 잘나간다는 것의 상대성 - 그런 착각인데 사실 그런것 조차도 한 십년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 불과 2천일


힘을 빼면 섬세한 여성골 격 그런게 부조화에 재수없어서 억지로 힘을 주거나 아니면 부조화 골격을 없애야 했던 케이스


좀 힘든데 도와주면 안되나? 당연한 자기 배달 책무 아닌가


온라인에서 개독 어쩌고 개지랄 까는게 오프라인에서도 옮긴 사례 포착- 배달부 새끼가 문앞에 있는 기독교 문패 보더니 기침을 컥컥하다가

시비를 걸기 시작- 계란을 왜 시키냐 들고오지 깨지게, 물을 다음부턴 두개씩만 시켜라 그런식으로 우스운 것이다 개새끼 짓이겨 버릴까

배달한지 하루이틀밖에 안돼 이해하자고 하지만 그렇겐 못살겠다 개망신에


어차피 늙어 가는데 불살라 버릴까 개썅놈에 새끼 빵갔다왔나 개자식


아우 친척들이 왜들이러나 모르겠다- 남보다 더해

다쌩까고 살고싶다


어차피 그렇게 했을것 왜 그렇게 트집잡고 눈앞에만 사로잡혀 경멸하다가 지 바보됬다고-어련히 알아서 하니까- 지랄하고 아우 씹벌레들


찌질하고 못생긴, 오타쿠인게 확실한 애가 예쁜척하거나 하면 싸늘 남자도 마찬가지

얼짱이고 이쁜척 뭐 있는척 스타일등 그냥 오타쿠일때도 마찬가지-쓰레기취급 팬이라도 있지 그래도 게임하는 여자등


인간이 돌아가는 자체가 개쓰레기


그런 가능성-별것도 아닌게 설치는 것도 마찬가지 뚱녀 속물녀 등


신기하긴 뭐가-니들이 판을 그렇게 짜놔서 신기한거지 맞고 니들편리하게

오타쿠 경계증- 그런 신호만 봐도 경기일으킴 아주 썩은 불량체라


맛도없고 쓰레기는 애초에 피함 그냥 바쁜 시간에 잉여 정신병자들


치졸하게 까는게 아니라 대범하게 까야 한다 그게 표적이 안됨

감히 개길 생각 못하고 위력에 꾸뻑


아무리 당했다지만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 하지만 이해는 간다 그런게-악마가 된 어떤 새끼를 보고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몇년 지났다고 치사하게 그러는 인간들 보면 좆같긴 하지만 일부인간들은 똑같은 관계라 생각했는데 반가워 하니 그걸로 만족해야지 뭐 어쩌겠나


돌이켜보니 그런 개독들- 일반인보다 더 사람을 가리는 경우가 있다. 어떤 새끼들이 많이 그러냐면 일반계있다가 개독온 새끼들, 모태신앙, 목사 자식등 그런 개자식들-바리새인에 비유하는 부르주아성인데 하여튼 그런 개새끼들이 세속보다 더 세속으로 외모가리고 외모로 정죄하고 개같이 처사는데 그 이유는 그런 세뇌되기 취약점 있는 새끼들이 더 세속기준에 더 세뇌되고-세속에서 도태고립왕따 경험으로 더 전적으로 받아들여 신봉자 혼자서 망상쩌는 오타쿠가 되어버렸기 때문인데 하여튼 그런 개독들을 조심하고 그렇게 그냥 교회나오고 다니는 대다수 벌레가 아니라 극소수에 예를 들어 그들이 이단이라 정죄하고 욕하는 내 경험상 그런 소그룹 성경모임 사이비성 같은게 더 편견없이 도와주고 의리있고 그런데 목사지망생도 개새끼들이 많고 하여튼 좁은 문이 아니면안됨- 애초에 보헤미안성이라 그런 속세에서 못어울린다면 그런 애들이 만든종교를 또 속세에서 권력 차지한 부르주아들이 설친다는 부를 위주로 흘러가기 때문에 좆같은 것이고 아이러니하게 내인생에서 유일하게 날 열렬히 좋아했던 자는 독실한 불교신자였고 또 학창시절 개독이란 것들이 날 외모차별부터 먼저시작했고 반 집단 따돌림에서 유일하게 안시킨애가 카톨릭-행동으로 구원받는다 해서-개독들은 개쓰레기들 하여튼 그런식 찬양사역자 지망생이 제일 개새끼 같았음 그런게 있었다 그래서 결국 개독을 버림-종교안가리고 자기 통제하는자가 좋은 것 도덕있고

인간 입장에서 인간 단위가 그런 처리인데-물론 자유성이 있다 하지만(드라이한 우주에서) 그게 진리는 아닐 수 있다. 이를테면 개독


두번 다시 꼰대에게 또당하지 않으리라- 그렇게 단정해 보이려 하다가 또 속물 개새끼 과거 믿었던 새끼까지 그렇게 살지 말고 절대 돌아가지 말자-먹을것도 없는게 시간만 허비하고 절대 돌아오지 않는 길을 걸어버렸는지도 모르는 것이다 내가 진짜 원한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자길 믿어야만 죄사함을 해주는 치졸한 신이라... 인간입장에선 치졸

도덕과 상관없이 그런 벌레 개독들도 구원을 얻는다니 말이다


세뇌되거나 믿기 쉬운 환경이고 불공평하고 공평이고를 떠나서


저술가의 발악 속물이 되어봐야 많은 벌레들중 1인에 불과할지 모른다.


인간관계도 주식같이 철저하게 손절매하고 하는게 필요하나 주식과 좀 다른게 칼같이 끊었다고 지랄하고 비방하고 세만들거나 병신들끼리도 잘주고 팔아 주가를 끌어올리기도 하므로-대선등- 그런식으로 치밀하게 해야 한다.


가끔 뭐 세상이 싫다 어쩐다 하는 애들이 있는데 자기도 그런 '싫은 세상' 만드는 두뇌 작동-미숙하고 덜떨어진 그런 짓거리 하지 않았나 자문해볼 일이다. 서로 그런 불완성의 미숙한 인간들이 모여 시궁창 하수구를 만들어내는 것-근본이 썩고 비뚤어져 있으므로


내가 교회에서 개무시도 당하고 씹히기도 하고 다른 교회 찬양집회에서 안내가 인사도 안받고 너같은 새끼 오지 말라는 식으로 함부로 해서 '이럴 바에야 뭐하러 교회다니나. 차라리 클럽 가서 입구나 번화가에서 무시당하는거와 뭐가 다른가' 싶은 생각에 교회를 증오하고 성경을 찢은 적이 있다. 그건 사실 맞다-교회안에도 그런 드글거리는 미친년들- 같이 고기 먹으러 가서 자기 앞사람 마음에 안든다고 자리옮기는 년도 있고 별 쓰레기들이 다있는데 그런식으로 어차피 그럴거면 차라리 노는 것과 뭐 가다른가-그러나 중요한건 그들은 그런 세상에서 도태되어 여기와서 지가 당한짓거리들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벌레 쓰레기 망할 좆것들


교회와서도 끼리끼리 놀고 씹창 어쩌고 할바에야 돌아가라고 하고 싶은데 목사는 돈밖에 모르고-교회를 결코 잘못간게 아니다. 내가 다녀본 20군데 이상에서 중에 16군데 정도가 그랬음...


전체중에 진짜 신앙좋던애는 1~2 명 다 통틀어서... 나머진 쓰레기... 그냥 뭐랄까 일반세상에서 못놀거나 약점이나 재수가 없었거나 취약성이 있었거나 사교성 부족해 도태된 쓰레기들? 딱 그정도 였다.....

그리고 양아치들이 가끔 오는 속성이 있는데- 아마 친구따라 오기에 그런듯 사회에서 낙오되고 지네 알아주고 친절하니까 써클등을 통해 알게되거나- 지금은 보수에 속하나 과거는 개신교는 말하자면 카톨릭의 민주당이었다. 혁명을 통해 일어난 세상과 반목하는 경향이 짙어 흡수하기 쉬웠던 듯


미래엔 추억이 될거야 하고 미래를 생각해 현재를 조절하는-그런 겉만 살짝보고 쌍욕하거나 그런 별거아닌 짓거리 안만드는 것도-좆나 조금만 있으면 좆될 건데 그러지 않고 차라리 침묵이 금


우는게 안어울리는 인간- 인간이 다 울어야 한다는 법은 없다 조합상 안울수도 있는거지


추상이 지침이 되기도 함


그런 과거 역사-누구나 저런 상황에서 누리는데 무슨 의미있나가 아니라 그게 관찰자가 아니라 자기가 되보면 기분이 상상을 초월하므로 그런 면이 존재

사실 기독하다가 그런짓 하면 좀낫지


그때 그런 가진걸로 뭐 이건 그러지 말아야지 과거 경험삼아 헤아리고 자유작동 여지있는데- 시간이 흘러간다는게 문제라서 그걸 '다른 상황에' '다른 사람에게' '처음 시작' 하는 식으로 그걸 보완 메꿀 수 있다. 그사람에겐 '처음' 이니까 두뇌구조기반-그런 비밀이 있다 이3차원 행간의 간극

과거 실수도 안넘겨짚고 안하고 잘운용 잘행사 해치는 것등도

과거 실수 거울삼아 안하거나 그런 추상정보 있어 '실수없이' 활용하는 것도 정리하면 신이 그렇게 만들었다기 보단 다만 '시간흐르는 것만 어쩔 수 없이' 진화한건데 그것조차 두뇌특성-공간특성 행간으로 옮겨 다르게 '그계안에서' 할 수 있는 추상 측면 여지 있다는 것이다.

결국 정리하자면 3차원안에 인간구조 특성상 자기착각,혼란 없이 그렇게 인간의 특수한 구조에 대해서 자기로서 행사할 수 있는 여지 측면있다는 일련의 과정을 느낀 것

바로 전 만난 인간으로 기분변화

-기분이 전부는 아니고

사람마다 가져가는게 다르듯


어디로가? 뭐 그런


미리 보고 하는 것 등


선조들이 좀 가르쳐주거나 태어날때부터 하게 사자들의 전략행동같이 유전화되면 실수가 적겠지 어릴때부터


배우면 실수가 적어지긴 하나


그런 여지


인간 지식도 뛰어나고


뭐라 느끼건


매일 그걸 구조상 안하기는 힘드니까-매일 할 것도 많은데- 이미 붙여놓으면 할 가능성 높아지듯


일부러 안파는 것-적는 것보다 경험칙으로 쓰고 헤쳐나가고 누릴부분이 더 강해서 아까운 시간


경험칙적으로 할 여지가 있다는거다 예를 들어 자기도 모르게 들어 무를 안쏟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상자도 튼튼해야 하나 정신차리고 잘들어야 되고 아날로그적으로 다른 생각안하고 전략적으로 하는 효율적인 회로가 구축되어 있어야 한다는-인과고 사주고 메이지 말고 바로 3차원 지금 지금때,이때(보통 그런식으로 그게 나누어 강렬하게 미래를 보장하고 관계를 형성하므로 단위 시간) 충실하는 것만이 잘사는 주파수


경험 칙으로 내외 안가리고 조심하는게 진정으로 조심하는 길 자기 컨디션 관리 따위-거의 모든 사고는 음주후, 과도한 음주후유증


의도대로 가고 공간 구조대로 잘하고 그런 더러움 그런 것들 꺼리는 다른 감정이나 심리가 운동에 지장안주게 잘하고 등 밝히 뭐 가 기준이 되건 상대적으로 3차원 안에서 잘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


그런 벌레같은 망상들 그런것에 피해입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자기거 잘견지해가자-자기 하고싶은 것 부터 시작하여 또렷이 모두가 행복하게 이를테면


자본주의에서 그들은 그냥 우연히 된건데 나는 알고 거기서 유리한대로 하니-다행히 전략적인 진화혜택과 노력-그나마 나은 것

여기선 정신또렷 돈,돈,돈


그를 위한 영역 확보 돈중심


그사람 상태등을 보고 쭉 맥락 느낌


그건 당연한 얘기다-석유나 광산등 확률높은데서 그걸 바래야지 엉뚱한데서 그러면


반짝이는걸 느끼는 뇌가 없었다면 과연 보석이 팔렸을까? 원리를 알아도


또한 석유도 그걸 에너지로 못썼다면? 아무리 오랜 세월 성분이 변했어도 화산암이나 마찬가지


원래 우습게 보이지 않고 하는게 그런거다 인간관계 마지막패 보이면 끝나고 영원히 바이바이라고 보면 됨


그냥 조건체 쳐다보면 그런 작동일 뿐


생존위협등 빡신 필요하니깐 부팅 나는 다 알아


할 수 있는 걸로 때리는 것


참새끼리도 왕따를 시킨다는데- 그런 사자의 전 우두머리 자식을 다 물어죽여 장악 암컷들은 공포에 질리는데 그런 과정들이 무리 장악과정-아주 오래된 감정뇌의 반응들

결국그런건데 인간식으로 초월하려다

기왕 한번 살거 좀 사람답게 살겠다고 하다가


늙어서 그러지 않으려면 지금 잘해야 겠단 정신

그리고 축복 줄께

다만 날 따라하면 축복이 올것이다 축복이 오고 잘살아남을 것 해결해주고 돈받는 마치 해결사

비가오건 눈이오건 뚝심으로 고깝건 아니건 힘으로 다 뭉갤 수 있는 조폭보다 더한 조폭위의 조폭, 국가위의 국가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도덕이나 세뇌식 기반 통제는 필요하다-자본주의 역풍으로 그냥 제멋대로 술처먹은 대가리로 꼴리는대로 치닫는 세파는 결코 정상이 아닌 것이다 자기 좀 기분나쁘다고 친구를 토막내겠다는 말이나 마구 지껄이고-그냥 싸울때- 진짜 진심으로 무슨 그간 억화심정이 있던 것도 아니고 단지 자기를 지키기 위해 첨보는 새끼도 아니면 이미지 더럽다고 여자의 80%는 여자가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고 예쁜 여자보면 강간부터 생각하고 상당히 많은 새끼들이 그러는데 그런게 결코 사람이 나갈 모습은 아님... 그런 새끼를 친구로 둔다면? 아무리 필요로 굴러가는 기업, 이윤추구라지만 그건 아닌 것이다.... 사장 파묻는 그런 새끼들 그러므로 전국민 범죄화 되는 이세상에 무슨 진심도 없고 진솔한 마음도 없는 거지같은 세상에서 기반적으로 그렇게 사람답게 형성된 자들과 나누고자 하는건 어찌보면 소박한 바람... 어차피 누리고 즐길거면 사람다운게 좋지 않은가? 그런 생각

아마 배우고 반복된 그간의 것들이 아니겠는가 고어사이트 보고 포르노로 썩어간 대가리들...

다만 그런 근성 없어 심리가 바뀔때도 있다는 것에만 기대기엔 언제 터질지도 모르고 너무 쓰레기화-그런 생각없는 내뱉음 때문에 누릴 수 있는걸 존중해서 풍요로울 수 있는걸 그러지 못하고 박살내야 한다는건 너무 웃기다-마치 뭘얻겠다고 건달 딱깔이짓만 하다가 일말 정도 없이 칼 쑤셔지듯

인생의 매순간이 마지막 파티건 뭐건


도망가지 말고 중심에서 살아남자-그냥 변두리처럼 생겼다고 함부로 막깐다면 이미 끝난 시대라고 보는데 지금의 20대가 그렇고 젊은이들이 그렇고 나이처먹어도 마찬가지다.....


더이상 술로 망가지고 뒤틀리고 막가고 그런 대가리를 브레이크할 사람이 없는데 힘으로라도 뇌를 파괴해서 없애야 그나마 선량한 자들이 발피고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지 않겠는가 하는 목적


시스템도 격국이 되어 플러스(+) 를 주므로

친구만 모여도 건들이기 쉽지 않다.


쪽수가 힘, 지네는 더 못함


사자를 보면 암사자가 숫사자를 패서 이길 수 있는데 꼭 권력도전은 숫사자가 주도에 한다 외모적 인식이나 초월성 회로 뭐 그런 미비같은데 인간도 비슷한 면이 있다. 그래서 일단 가오다시가 중요하다 양아치건 건달이건 싸움을 더 잘해도 눈과 기세로 죽이고 마음에 드는 구석이 있어야 안정 의리로 정으로 맺고 인덕 흔들림없는 정신적 밀도,(그건 직접 임장으로 알고 느껴야-몸무게가 아닌 정신적 무게가 있다 백색왜성같은) 무게감과


숨어서 댓글이나 달고 약자에게 가래나 처뱉는 새끼들보단 낫다고 본다 그런 시민 뜯어먹는게 무슨 죄인가? 그냥 벌레 살발라 먹는건데......


야이 씨발 그냥 생활환경 바껴서 요즘엔 뚱뚱하고 그런 과거 전통 논두렁 건달 그런 애보단 일부러 웨이터 스타일 뽑고 그러는건데 그게 뭐 절대적인건가? 일진 구성원 바뀌듯 그런건데 벌레들 그게 무슨 절대성 있나


조폭만들라면 수백개는 더만들겠다


따르는 애들..


먹고 살만해져 열등감, 마초컴플렉스가 조폭동경 만드는건 아님 애초에 굳이 조폭이 아니라도 무리를 만들어야 살 수 있는 세상 구조 때문이다

어떤식으로든 착각 유발하여도


그냥 심리조작-다르게보이면 그만


그냥 작동체-그래서 거기에 맞는걸 한다 예를 들어 그냥 기질이 나오면 안따르므로 그렇게 생각해주고 그냥 별것도 아닌 새끼가 마음닫히게 강한척-재수없고 띠꺼우므로 폭력으로 그권력잡은 것도 아닌데 그래서 강하면서 잘해주고 뭐 그런 보상등 다 잘맞추어야 하는데 줄것많은 것 처럼 생기라는게 아니고-그럼 호구- 조폭 보스 생김새를 보면 잘알 것 다만 그게 선거로 뽑은게 아니기에 그얼굴이지-그렇게 강한 규율로 새끼치다보니 거대조직이 된건데 사실 시작은 그동네에서 우두머리 정도였음 그정도만 되도 충분 사실

인간들이 보기엔 이미지이나(착각 미비수준) 진실은 논리에 있음.

교회가 썩을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사회에서 도태된 애들이 기본이니까 성경만 봐도 세리와 창녀, 찌질이들이 예수와 어울렸는데 그런것만 봐도 세상에서 받은 온갖 상처가 뒤엉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것만 봐도 교회가 나갈방향은 현실 문제해결 풀이에 있는데 그걸 무조건 단순무식 기도로는 안되는 것

실제로 되면 되고 아니면 아닌

복은 불러들이는 것이고

힘은 말씀(로고스)에 있고 권능(해결능력,역량)에 있기 때문이다.


(눅 5:27)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눅 5:28)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눅 5:29)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아 있는지라
(눅 5:30) 바리새인과 그들의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눅 5:3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눅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그런 사람도 그렇게 노력해서 공부해서 하는데 결국 그런 직업인데 그게 능수능란한데도 우습게 보고 안하는건 사실 낭비


글쎄 '막해도 되는 새끼' 라 판단해서 그런건 아니나 그런다고 바로 인간관계할 가치 없다 생각하건 뭐건 싹 끊어버리고 그런 행태들-

그런걸 당하다 보면 진실한 인간이 소중해짐


잘안낚이면 자기가 맞추게 되는데 그럴 필요 없고 그냥 자기식대로 가다보면 만명중에 한둘 걸리는데 걔네들이 진국

그런 어려운 길 싫으면 처음엔 무난하게 유혹하고 점점 젖어들게 하는게 낫다-진짜 집단 이주해서 산골까지 따라가도록 하는건 사실 만드는 것


편관에 귀문관살에 성분까지 그렇다라... 당연하다고 본다. 그후 겪은 환경따른 반응형성도


그런 동지의식을 같이 한다고-

근데 사실 그런 사상이나 종교없이 도덕적으로 인간을 조직화하여 자원봉사도 시키고 그럴 수 있는 단체가 얼마나 있을까? 돈안주고

오히려 돈까지 내면서 교회나 기도원, 폭력조직, 정치단체 아니면 불가하다고 보는데 집시나 보헤미안도 있지만 특히 폭력조직은

같잔거나 만만하면 동물처럼 쑤시고-마치 형님 이상하면 제끼듯이


그런 회로고 동물 본능의존해 확률은 높으나 그런 새끼들 찾기도 어렵고 또 내가 직접 확인한 칼안맞는 폭력조직은 거의 학창시절에

뭉쳐져-절대 나이먹으면 순수성이 없다 그건 확실한 사실 세속계는 그렇게 발전할 건덕지가 없다 더 비열하고 흉포해졌으면 졌지

마음닫고 그런 구조 세상 이미 나이지나면 마음은 닫혔다고 봐야함- 또 그런 동경하면서 주먹센애 그런 주변에 모인 애들 중심으로

가오잡고 만든 조직이라 칼을 안맞는거지 안그러면 그런 비열한 일반인들로 조직만들면 사실 하루걸러 하루살인난다 그것도 동료,

선배라는 인간들 대상으로 그러니 조직이 유지될 수 있겠는가 그렇게 봐야 한다.


그래서 폭력조직을 제외하면 무슨 예산 투명하게 공개하라느니 잡소리 개소리 영향력 안미칠 민주주의 좆같은 시민주인의식 방식으로

침해안받을 조직은 유일하게 종교방식, 사상단체 밖에 없는데 그것도 자기모니터링은 어떤 식으로든 종교성을 띄어야 한다

종교적인게 능숙하건 미숙하건 어떻게든 종교적인 방식이 아니면 인간 구조 동작상 거의 불가능한 대안이므로 그런식을 해야 하고

그렇게 할 것 그런 겉만 차용하는게 아니라-보이는 것 위주만이 아니고- 제대로 하는게 그런 것이고 그런식으로 종교란건 상당히

많이 발전해왔으니 그런식으로 풀어가는게 맞다고 본다.


늙어서 왜 그때 못했을까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하는게 낫다고 본다.

지진은 정부도 장사 없어.


사실 저런 양아치 무리에 굴욕 꿀릴까 우려했는데 오히려 더 좋아하는걸 보고 알았다-자본주의의 젖어듬을 뭐도 장사도 없었던 것이다.

자본주의의 신민이였을 뿐.


사실 사람이 죽고싶은건 분노로 죽여버릴 생각이 있으면 안죽고 싶다-그러나 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하게 얽매여 있을때 죽고 싶은 것이다.

대표적인게 가족이겠지 걸리적 거리는-시비걸거나 약점공격하는

앙숙을 가족에서 만난 경우


이성적 범생이가 무너지는건 일도 아님-본능과 감정, 서로 마음에 안드는 것만 따지는 할일없는 폭군들에게

그야말로 말안들으면 술수로라도 죽이는게 인생에 좋을 것


사실 너만 없으면 행복했다 정말로


일부러 그런 같은걸 다르게 느껴지게-같은 것도 기분따라 다르게 인식되고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그렇게 문자같은걸 그렇게 느끼게 조작


너무 좆같아 자기가 주도권을 쥔 이후론 안놓으려는게 당연


어차피무시하는거그냥놀아버려-되면


갓이그런다되는게아니라 재미ㅣㅅ어야지둘다 먹히면놀라그랫더니아니면


공산당이 네팔에서 강간하러돌아다니는데 5시간동안 돌리고 보지에 멍투성이 살 찢어지고 그랬다고 법없으면 그럼


정복자 귀신

행복한 귀신

낭만적 귀신


미안해할 필요없어 널 이용하는거니까


고새끼에겐 더받아내는


되면 성공이고 안되면 망


이해심 없고 개념도 없는 벌레인간들에게 굳이 이해받아야 되나?-싫으면 꼬투리 잡는-아니라고 본다.


사실 핵심은 이것이다.- 중심 실체


늙어가는데 가진게 없고 박탈을 당했다.

추억까지


그래서 누려야 겠다


그런식으로 외모만 집중하여 무슨 얼굴이 크다느니 그런년들 제끼고


추억을 만들어 주고 물론 안좋은 측면이 있으나 세상보다 더할까


그런 식


다른 놈들의 역할은 딱 거기까지 우리보존


삶의 그런-


그런 양아치나 그런 성 개새끼는 단지 그렇게 어릴때 패고 뭐 그런 새끼가 개지랄하고 왜 그러나 모르고 재미로 즐기므로

뼈가 쪼개져야 사태를 깨달음- 그리고 "그때 왜 팼어!!!" 고래고래 지랄을 해도 같잔게 비웃는다- 양아치들은 "(범생이) 좆밥같이

생겨서 패는게 당연하다." 는 사자가 초식동물 보듯하는 뇌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핑계되고 어릴때 사춘기에 공유

그래서 그런 새끼 인생 조졌다고 그래도 더 즐거워하고 '한건 했다' 희열을 느끼므로 그렇게 불구를 만들어야 깨닫는다.


사자 같이 제압해야 한단 정당성-누구나 남자는 그런데 (좆밥같이 보여서 그랬다 뭐 등) 그런 억눌림과 그런게 그런 새로운 환경에서

아마 과도한 폭력으로 나타나는 것일듯 제압해야 된다


아이디 쉐퍼를 발휘하는 조련술이 필요-(인간이 하도 좆같게 형성되서)-과거 거슬리고 우습게 보는건 짓이기고 긍정적으로 잘하는건

살리고 칭찬등 개조련술-보통 당했다면 이미 연결은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나 <그새끼 주변 친구를 보면 알듯이 실력이나 형으로 인정

안하는 새끼는 형이 아니고 자기도 헷갈림 호구 아니면 이용가치> 그나마 안물리고 살아남는 길 특히 세속화 되면 대책없으므로 종교 세뇌


자기가 약할때 더 지랄할 수 있다-공격하지 말라고 개새끼 같이 구는 것이다.

그렇게 법이나 '룰' 을 어기고 건드렸으므로-잘지키고 살때 침해했다는 것이다 그런 양아치는 법과 질서를 우습게 여기므로 애초에

그런 뇌가 없고 또 자기가 잘못했는지 잘했는지 무조건 그런 파괴가 잘했다고 하는 그런 벌레이기 때문이다 그런 새끼가 가족으로 묶여서

내가 대신 풀고 처단할 필요는 없지만 고생이 심했지.


그런 인간들 그냥 자기 역량 한계대로 그러고 느끼고 첫만남에 당한건 더 강렬하고 그런식으로 심리구조대로 가는 것일 뿐인데

그걸 누리라고 만들었다면 더 개새끼-자기가 살기위해 잔인성을 가지게 되는건 너무도 당연한 것


방치고 나발이고 추억으로 잘살아야 하는데 꼭 방해꾼이 있다 벌레같은 새끼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새끼-선을 안넘고 다루기는 하나


강해서 못건들인다는 측면이 있는 것이다


그런게 아직도 살아있어 지가 지를 모르는거지 그런 남건들이고-

그리고 그런 약한 입지에 있다는게 아마 공격성이나 자기보호 감정이나 공포를 유발해 일부러 그럴 수도 있고 과도하게


정상적인거라면 해봤는데 확실히 그런 상황에서 걱정해주지 쾌락을 느끼진 않는다 자기 자신이


그런게 있다-양아치가 처맞았다고 지랄하면 그건 좆밥이나 먹잇감으로 본다는 신호이다. 왜냐하면 자기는 갈때까지 짓이기면서

고까운 새끼에게 그러기 때문이다. 그리고 원래 선배가 "씨발 새끼야 어쩔건데 니가 처맞아서 뭐??" 그래도 눈깔고 선배로 여기는게 양아치인데

그러므로 오히려 그렇게 나가야 형님으로 본다-좆밥같이 유약하게 "니가 그런걸 생각해야지." 그런식으로 가면 그건 초식동물룰이고 대등하게

한단 뜻이므로-서열을 먼저 생각하고 하려면 당연히 그래야 하고 그러면 오히려 더 멋있게 보는 양아치 대가리 서열감이다


당연히 정당성 확보하려 더 정상으로 제대로 하고 뭐 그런 것 더 정당하게-여기서 정상이란 꼰대 그런건 괄시 재수없고 쑤셔버리고 조금이라도 '문제집만 풀던' 범생이 개새끼가 자기보다 위에 있으려면 밟아버리는게 양아치 회로이므로 이걸 건드리지 말고 형님으로 가는 길이고


또 그런 조폭이 했습니까? 말입니다 그런걸로 하는 그런 말투나 그런게 조폭이 하므로 당연시 교묘하게 받아들이게 되는데-동경도 하고 그쪽을 남자본능이- 예를 들어 그런 꼰대출신이나 조폭이 되었다-보통 인정안한다 남보다 더 힘들다 그러나 그런식으로 받아들이게 하고 뭐 그런건데 지금은 힘이 있으나 첫인상대가리부터 그렇게 하고 지엽논리 펼치는 미비하고 미개한 정박아들 교육시킨다고 보면 될 것 훈련


그건 사실이다 먼저 건드려서 지랄- 악마가 되서 끝까지 찾아가는게 사실 건드려서이다.


왜 건들이나?


법지키고 살면되지.


그래서 감옥에 갇혀야 되는데 가족이란 개새끼를 못그렇게 만들어서 법을 무너뜨리려 하고


종교가 좀 미치게 하는 일이 있음-물론 애비가 팬게 가족 다른 구성원에게 갔을 수도 있으나- 트랜스를 만들고 기본적으로 비정상적으로 막하게 하는 경향이 미치는 일 하는 경향이 있음

자살폭탄테러등 유발 기본 베이스

그건 사실이다 집안에서 가족으로 안받아들여지고 맞고 멱살잡히고 도구처럼 처맞던 그 치욕감에 칼을 모으고 목검을 휘두르고 얼굴만 보면 식탁을 뒤엎고 그 트라우마-24시간 전쟁준비- 집안에서 칼을 가지고 다니고 남자형제를 찌르려고 어쩌면 처음엔 그냥 겁만 주려 그랬을 것이다. 상자나 찌르면서 그러다가 그런식으로 싸움이 이틀걸러 대난장판-그것도 학교에서 애들패고 다니는 그런 새끼가 짓이기도록 눈을 파고 하면서 생명이 오락가락할정도까지 그래서 책을 잡을 수 없고 칼을 들었고 그게 오랜 기간 있다가 결국 당한 새끼만 미치고 그지경 되었던 것-장래가 촉망하고 공부만 하던 좋은 대학 갈줄 알았다가 그런 식으로 망가진 이유 애비는 질투로 패고 모친도 광신도에 집안 내팽개치고 다녀서

그게 과연 하나님이란 있지도 않은 야훼의 뜻일까?

그런데 재수없게도 참- 피차- 그런 집착력 강한 새끼를 유약한 모습만 보고 처건드려 선생 인정안하고 가래뱉고 멱살잡고 패듯 그런식으로 건드려 수십년 을 집착하며 전쟁준비 악마가 될줄 누가 알았겠나 아마 동생에게 처맞고 형취급 안한다고 반말깐(공부만하고 유약하고 범생이고 여성적이고 형님답게 안군다고-자기 정신으로 강요) 굴욕감이 그렇게 만들었으리라 어릴때 본능으로 행동할 때 말이다

제정신이나 모범생 정신으론 못죽여 스스로를 미치게 만들고 전쟁준비만 한 거기에 질리건 말건

남은 그냥 얼굴만 보고 그러건 뭐건 하여튼 그런식으로 질투하는 동생때문에 버리는 집을 한두건 본게 아님

좀 현명한 부모였다면 따로 키우기라도 했겠고 무조건 패는게 아니라 따로 키우며 한명은 공부 다른 한명은 운동이나 그런식으로 특기 잡아줬을 것인데 둘을 붙여놔서 생긴 파국 아마 조폭과 범생이도 마찬가지로 한곳에 붙여 놓으면 비슷할 것 같은데- 싸대기 처맞던 범생이를 보면 고등학교 한 교실에서 발로 차도 찍소리 못하고 공부하다 등짝 맞아 들여올려 내팽개쳐지고 등 웃음거리 굴욕등

교도소간 새끼 "니가 내 인생을 바꿨다." 고 한 말은 여기서 적용- 오히려 당한 새끼가 변한다 애초에 건들인 새끼는 늘 한결같이 미친놈이다 정신병도 안걸리는 타고난 폭력쟁이 그러나 당한 놈은 크게 변한다:원래 약한 놈을 건들이니까

그리고 그 죄값을 물어도 좆밥같고 같잖으면 "봐버릴까" 하면서 좆같게 양아치같이 같잔게 여기고 패고 잘못이고 나발이고 막간다-사실 이 세상 자체가 도덕필요없이 막가는 그런 인생같이 되어 있다. 그러나 조폭에겐 잘못했다 하지. 그러나 그때 근시안이나마 형님같고 뭐 그러면 못건들인다;그러나 여기서도 애석하게도 첨부터 그런 약점알고 그렇게 대차고 특수신비로 인식안했다면 아마 함부로 할 것이다 거기에 바로 지속적으로 만나야 하는 당한자의 스트레스가 있는 것-지금 그새끼 옆의 친구가 친구인 이유는 학창 시절 같은 반은 모두 그새끼를 피한다. 그리고 전교 새끼나 같은 학교 출신조차도 그런데 옆에 있는 애는 소문이나 들었지 모르던 애들이다. 그래서 있을 수 있고 처음만날때 명성때문에 꺼뻑 죽었지 (찌질이들의 로망이 아니라도 아니면 다른 식 자아실현 아니라도 어쩔 수 없이) 유전자가 너무 강해 지 유전 처맞는 새끼와만 놀고 처음부턴 서로에게 잘했다. 주먹질 한번 안했고 멱살은 상상도 못했고 아마 그랬다면 파토났을 텐데 거기에 모든 문제가 있다 항상 먼저 건들였다는것 당한자만 개좆된 다는 것 같이 해버려도 수세에 몰리는 새끼가 있다는것 그래서 이세상은 야훼의 것이 아니다. 절대로 그새끼는 이세상을 만들지 않았다. Fuck


"너 기도할때 멱살잡았다." 미친 광신도년 부모의 방치의 파국.


"그렇게 까지 하는게 비정상 아니냐?" 라고 싸대기 전에 국가 제도나 가정이란 바운드리가 그런 불합리한 일-동물성에서 비롯되는 인간의-

을 방치하고 방조하였고 나몰라라 했기에 그렇게 까지 자기 생명 위협을 보호하려 하는 건 아니였는가 되돌아 보아라.

조폭이 아무렇지 않게 좌판 뒤엎고 머리 끄댕이 처잡고 내팽개치고 삥안뜯기려 한다고 그냥 기분나쁘다고 땅바닥 내팽개쳐 밟고 갈빗대

박살내는 그런 상황이 과연 정상이었겠는가.-과거 광주에서 있었던 일 실제로. 광대뼈도 함몰되고 하지만 법도 안도와주는. 그런 상황에서

공기총을 갖고 있다 조폭을 쏜다한들 유죄이겠는가. 그건 아닌 것. 명백히 조폭이 건들였기에 "약육강식" 어쩌고 합리화를 시키나 사실상

인간은 동물이 아니기에 합리화 될 수 없는 일이다. 안그럼 인간으로 따로 분류할 필요가 없지.

꼴리는대로 하면 사람이 아니다.


그런 일 당하고 나몰라라나 방관자인 일반 시민을 그냥 다 죽인다고 무고한 시민을 죽인건 아닌 것이다. 사회는 유기체이나 스스로 그걸

거부한 일반 시민들은 그만한 댓가를 받을 이유가 있다. 그래서 묻지마 살인이 더이상 무고한 시민을 희생시킨것만은 아니고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다만 그걸 저지르는 새끼는 오히려 더 개념이 없고 더 약자를 죽이고 아무런 책임이 없는 어린애까지 죽이는데 그렇게 되기 까지

과연 사회는 뭘했느냐는 것이다. 더구나 도덕적인 자가 그렇게 되었다면 더 문제있는 것 아닐까? 내가 연구한 연쇄살인범중

해외사례를 보면 직업군이 선생이나 공무원, 어린시절도 특이할게 없는 오히려 남돕고 동물을 해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는 그런

자들이 있었다. 그러나 어떤 계기로 그게 뇌방향이 바뀌어 투기나 폭력으로 무장하다가 그렇게 된건데 그게 자기 속의 DNA가 발현한게 아니라-

미루어 보건데 아마 DNA검사를 해도 범죄유전자는 일반인보다 없을 것- 왕따나 극심한 고립, 오랫동안의 반복, 회로의 발달등으로 인해서이고

결국엔 그런 것이다.


집안에서 지랄하지 말고 남에게 그러라고


물론 기어오르고 말썽 부릴 그런 개새끼가 있다- 인터넷 채팅중 한 선생의 말(신원o): "학기초에 문제아가 보인다." 는 것

선생을 눈빛으로 반항하게 쳐다보거나 싫어하는 얼굴 하면 십중팔구 트러블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부러 기합준다는데

그런식으로 다루면 애초에 선생을 띠껍게 보므로 제대로 되지 않는다 오히려 선생 주제에는 우습게 보이지 말고 종교성,

사랑의 리더쉽이 낫고 그래도 안될땐 정학이라는 것이 월권이 아니다.


인간 대가리의 한계이고 그런 상황인데 그걸로 누리고 즐기고 추억이고 아름답게 만들어야지 결국 그걸 움직여 제압하는

문제인데-후광이고 뭐고 보잘것없는 3차원내 그 몸뚱아리


원랜 그렇다. 모두 첨에 기가 죽어야 한다. 그래야 우위에 갈 수 있다-그러나 많은 자들이 잘못하고 있는게:그래서 권력이

없는 거지만 친구조차도(우습게 보이고)- "반감이 없는데" 단지 강해보여야 하는 것이지 "너를 공격하고 있는데" 부하로

만들 수는 없는 것이다.


오히려 남을 죽이든가 해서 강해지고 강해보이고 주위과시하여 주위와 친해지는 거지-그게 본능이고 그래서 희생양이 있다.


그냥 자기 닮았다고 난 니나 니같은 새끼나 기약한 새끼가 아니다 그런 식으로 짓이기는 새끼도 있었다 고등학교때.


그런식으로 양아치 사이에선 생존 경쟁이므로 하여튼 그러나 보통은 그런 액션이전에 눈빛과 목소리와 기세와 기, 그런 포스나

그런걸로 기를 죽인다. 그게 많이 하다보면 그런식으로 떠나가라 애초 처음 만났을 때 부터 그런식으로 군인하고 바로 기수정리하고

서열 정리하고-그걸 납득하게 끔 말한다 공포감에 말대답못하고 토못하고 "저분 (세계) 나름의 룰이구나" 받아들이게 느껴지게-

그러고 나서 만나면 그자리에 멈추게 하고 90도 인사하고 -45도 깍듯이- 관등성명 이름하게 하거나 항상 말끝을 ~습니다 ~말입니다

말입니까? 그런 식으로 말을 하게 하고 기어오르는 행동이나 부하다루듯 그런걸 하지 못하게 한다.-그래서 갑의 경향이 강한 새끼는

잘크지 못한다. 두마리의 보스는 보완성도 없고 서로 관계 없는데 있기 힘드니까. (둘중 하난 죽어야 되므로 동물학적으로) 그리고

제제하고 그런식으로 선배를 가르치려 들면 안되고 무조건 상명하복 눈 마주쳐도 안되고 눈깔아야 되고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대들지도 못한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쭉-만약 그냥 시비걸고 쉽게 대하는 새끼가 있다면 기를 못죽이고 형님으로 안보고 겉으로

그런게 안느껴져 그냥 좆밥이나 먹잇감으로 대한거지 형으로 본게 아니다.


그리고 이런 걸 한 사례를 봤는데 이런건 지속적이어야 한다-하다말고 하면 그때가 공격받는 타이밍

예를 들어 그러다가 알고보니 무슨 형님대우 받을 가치없는 문필가 출신이였다 뭐 그런식을 알면 그때부터 질투를 품고 악의를

품고 또 그런 이미지나 스타일 바뀌면 같잔게 노려보다가 반항하고 뒤집고 뭐 그런 근시안 들이므로-그런 것의 시작들

그런게 강한- 오래 관계할 가치는 물론 없고 그때 어쩔 수 없어 일하려고 그러는건데 그런식으로 애초에 잘해야 하고

눌렀어도 언제 칼날아올지 모르므로 우스워 보이지 않게-그새끼보다 낮은 의자에 앉았는데 그때 우스워보여 공격하는 일도 있다

그리고 그새끼는 서있고 앉아있을때나-그런 식으로 굉장히 구체적으로 본능이 발달해 있는데 그걸로만 사므로 변태적으로

그런식으로 그걸 짓이기고 그것따라 누르는게 필요하고 기본은 보이는데로 꼴리는 대로 하고 하다못해 친구와 장난치고

있는게 우스워 보여 공격하거나 그런 일이 부지기수이니 꼴통들 대가리라 하나 동물 대가리가 상당히 강한 것이므로 보여지는

위주 그래서 그런식으로 못할바에야 아예 안하거나 군대식 규율로 하는게 낫지-반발안사려면 그걸 따라서 해야 하고

항상 밀리거나 약하지 말고 정당성 확보하여 눌러야 한다 무조건 따라야 하고-또 그런 새끼들 주된 속성이 이익되지 않으면

안한다 얻어지는게 없으면 선배가 뭐야 그러고 침뱉고 찍고 갈구고 조롱하므로 그런 새끼들 동네에서 이미 탄탄하게

구축된 전통쪽수-안들면 죽는- 뭐 그런거나 위신(고등학교때나 그걸로 살아남았지 졸업하면 돈이다 특히 더썩는 부류들),

돈, 이익 그런거나 아니면 아니므로 그런걸 잘타고 가야 기왕한거 아까우니까 써먹는다지만 집안 짐승 개새끼 때문에

이게 뭔 꼴이래

우스워 보이니까 쭉가야지


그리고 애초에 그렇게 "형으로 안본다" 하는건 거의 이미지나 외모때문에 그런 폭력이나 부당대우, 멱살 같은건 유전 본능상

"결코 (술도 못먹어보이고 유흥도 못해보이는 유흥계에서 안받아들여질) 너를 형으로 보지 않겠다." 는 반대신호이다.


그리고 이렇게 다룰 새끼는 어떤 새끼냐면 현실보고 말하는게 더 쉬운데 예를 들어 이런 식-선생이 조를 짜고 조장대로

과제 협력해서 하자고 하면 그런때 꼭 자기식대로 친구사이 1짱, 2짱 그런식으로 정해서 지네끼리 서열하고 안받아들이고

함부로 하고 꼴리는대로 빠지고 파괴하고 성질내고 지거 남 시키고 조장종부리듯이 희열하고 그런 새끼들이 있다. 그런 새끼들을

다룰 때 하는 것인데 대가리가 너무 빡세게 그런식으로 뭉쳐져 있어 기죽이고 그런게 필요하고 술처먹고 본능화된 세상엔

더더욱 그럴 필요가 있으므로 그 한계상 어쩔 수 없이 그런것이다-개인소견상 제발 그런 새끼들은 좀 죽어줬으면 한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벌레들 범죄만 일으키는 예비 범죄자들


사실 열받지 "뭐 땜에 이렇게 까지해야 하나" 하는 생각들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지네들도 그냥 유전으로 하고 그걸 연구해서

또 다루어야 한다는게.


눈빛, 외모가 중요하고 그다음엔 기가 중요한데-모든 경우에 그렇게 군대식으로 할 수 있는게 아니므로- 특히 사교판에선 지네

특기 대로 다양한 꼴같잔은 리더쉽을 구사하려고 난리들인데 예를 들어 종교식이거나 인도주의나 아니면 인정을 주거나 인정하거나

자기 경력과시나 우두머리 신호를 보내고 뭐 그런식으로 그래서 목소리는 쩌렁하게는 안하나 하여튼 그런데 군인식에 애들-그것도

다룰 수 있는 새끼가 한정되어 있으나 그런 경우엔 반드시 그런게 필요하고 양아치나 특히 예능쪽은 저런식 상명하복이 목숨이므로

저렇게 다루고 보통 그러므로 평소에 그런걸 잘다루고 잘능숙하게 나오게 할 필요가 있다.


교회를 배려하지 않는 이유는 별개새끼가 다 있고 가래처뱉고 헛기침이나 하고 남갈구는 새끼들이 모인게 무슨 교회라고 제발 골목에서 꺼져주었으면 한다.


기계 적으로 봐도 기계가 아니라 인간대 인간 그런식으로 만드는게 중요하고-지네도 뚜렷한 개념없어


자기들도 안다. 왜 형으로 안보는 지를. (남자사이 왕따 생각하면 될 듯) 그리고 그런 '기본' 조차 안되고 못하고

또 그런 유전대로 꼴리는대로 해버렸기에 그런건데 애초에 '씹새끼' 하고 선생 쌍판 보면서-그 이미지와 제도등 "한대 찍어 버리고 싶네." 하고 시작했기에 그런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무개념 상태를 교묘히 "형으로 봐야 한다" 개념으로 잡고 강하게 빡시게 -타협이 아니라 강할 수록 인정하니- 받아들이고 당연히 그래야 정상이고 마땅하다는 식으로 만들어가는게 중요한데 선생도 아닌데 이런데 다 소일한 나로써는 진짜 사지절단 시키는 것 밖에 생각 안남.....

대다수 쓰레기들이 제목소리내고 주도하고 -다들 그런심리로 동조해 낚여서 그런 분위기 되가는 세상도 좆같고 법없이 아노미가 뭐냐 막 씨부리며 줏대없고 -더욱더 그런애들 통제할 기반 망치는걸 모르는 걸까:애초에 안그래도 외모로 그러는 새끼들인데 법도 없고 도덕도 없으면 민간인 니네들 힘이 뭐냐 도대체 쪽수? 니깟것들 하루아침에 다 죽인다 벌레들


이유없다 그냥 '띠꺼운'거지 누가 시켜서 사탄이? 아니 인간 본능이......


폭력은 전이 된다. 중학교 짱이라는 놈이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모범생 형을 못살게 굴고 괴롭혀 형과 같이 하향평준화

형은 책대신 칼을 들었고 그결과 둘다 백수


애초에 그쪽이 내사정 배려없이 함부로 짓이겼듯이 나도 그쪽 사정알바없이 함부로 짓이긴다- 결국 남자사이는 볼일없고 주먹이라는 그런걸 강요했기에 그냥 힘으로 치닫는다 다만 그게 길


별거 아닌 개새끼들 방송 장악? 그건 니들이 할 자격 없어


하나같이 염색하고 양아치처럼 TV나오고 하는게 옳은 짓이 아니지 그런걸 권장하니 학교폭력이 더 심해지는거 아니겠는가

양아치판...이건아니지

학교안다니기 운동


국가전복


우스워 보인거지 외모가


영구적인 장애를 만드려는 벌레들의 시도에 넘어가면 내가 아니지 V


버릇이라고 본다- 끝까지 그런 미치광이 황제나 등 그런식 정당화하고 본능으로 우러나서


자기 구역지키려고 별짓을 다하는 새끼들이 어련하겠냐는거다-그걸 분석하니 그렇지 모르고 할때는 파국


개새끼 내인생 망치고 장래가 촉망받던 나를 질투해 짓이겨 집안에서 쓰레기를 만들어 놓고 공부도 못하게 하고

그새끼만 아니었어도 주먹의 길이 아니라 그냥 공부해서 사회적으로 내자리 찾았을 텐데 싸우게 만들어 결국 아무것도 아니게 이도 저도 아니게 연쇄살인의 길을 가게 만들고.......

그냥 그새끼가 질투하는 좋은 차 끌고 그냥 생각없는 양아치, 사회밑바닥 보듯 살수도 있었을텐데 개자식


공부못하게 만들고 공부하는 모습에 질투해서 우습게 패고- 학교에서는 위협밖에 못했으나 그당시엔 제도가 받쳐주었으나 집에서는 그런게 없어 마구 팼던 것이다


그렇게 책들었을때 처맞은 트라우마- 책이아니라 주먹을 쥐고 무기를 들었으면 좀 나았을 텐데-애초에 안건들인: 그리고 그런 개독들 그런 개독에게 입은 피해-그냥 나하나라 묻혔겠지만 그런식으로 반감에 소문퍼져 개독 전체를 위협받게 하는 불이익을 줘야 한다 개독이란 것들이80% 가 특히 목사까지 되는 것들은 일반인보다 더한 사기꾼이기 때문


그렇게 싸움하게 해놓고 인정은 안해-오히려 범생이 날뛴다고 더 재수없다고 하고


남자들이 평균 성적 낮은 이유는 그것 때문이다-또래 관계-힘중심서열, 그리고 포르노, 축구

성적이 다가 아니라도 길바닥 쓰레기 만드는 이유


와꾸나오면 취급-유전적


자본주의는 나의 적 서열을 낮게 만든


개독+인간본능 때문에 세상이 다 파괴되었다


그런 심리를 다 알면 방송이 영향력 없어질 것- 그런 심리대로 작동하니 그런 심리를 이용하는 자들이 무력해짐

예를 들어 잘생긴 외모 거부 등


목사가 부도덕한 것은 맞습니다.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고, 그러나 방송의 시각이 너무 주관적입니다. 어느새 부터인가 사회에 어른이 없어져 방송이 권력을 넘어 너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아니라면 박정희 시대엔 그러지 못하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방송이 월권 행위를 하여 무조건 제보를 한다고 해서 아무 집이나 들어가서 도촬을 하고 들쑤신다면 방송사 광고 수익(돈)을 위한 카메라 횡포에 민주시민이<말그대로 시민이 국가의 주인입니다. 시민의 대표가 대통령이고, 시민을 대변하는 자가 국회의원입니다.> 누구나 당할 수 있다는 이야기 인데 그런식으로 혼란을 조장한다는 생각은 못해봤습니까? 방송사가 벌어들인 돈을 시민이 가지고 있나요?



언제부터 시민이 방송사의 아래가 되었습니까?

이익집단이 국민의 상전노릇을 하면 되겠습니까?



법에 어긋나는 것은 어긋나는 걸 처리를 하고 내가 객관적으로 보기엔 더럽지만 시민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보호하는데 무슨 심신미약이고 마녀사냥입니까? 그런 식으로라면 누구든 범죄자를 못만들겠습니까? 좀 객관적인 균형잡힌 시야에서 제작해 주세요. 방송사가 공정하게 판단을 해야지 어느 한쪽 편에서서 일방적으로 방송을 하면 되겠습니까? 공정한 잣대라는게 사라진 세상이 씁쓸할 따름입니다.


세뇌? 자기 주체로 하는데 그럼 민주투사들도 전부 세뇌인가? 세뇌와 자기 주체의 경계는 무엇인가


일부러 넘어간척 한다-심리에 더 답답하게 만들라 심리대로 하는 듯이 보이고 그러다 역습-애초에 안그랬던거지 작동허를 시공간적으로 만드는 수법


지도 모르게 넘어감 그런 수법말빨-개념없이 임장으로

진화가 덜되서 그래요....고대 신석기 시대 살던애들 뇌를 가지고 태어나서 그래요..

유전자가 아주 고양이만 봐도 무서워서 쩔쩔매는 해와 달을 숭배하던 그런 상태죠 뇌가..


자긴 기독교가 아니지만 아내와 같은 곳에 가기 위해서 기독교를 믿었다는 것이다 그런게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한다-혹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가능성은 남겨두어야지 교회는 안다녀도 신앙생활은 하는등-알다시피 예수도 교회를 안다녔다 항상 성전밖에서 사람들과 함께한 교회개혁주의자, 혁명주의자였지


진짜 난도질해 죽이고 싶은 새끼- 그렇게 끝까지 잘못한 개새끼가 또 숨어사는 새끼가 개긴다 그런식으로 빡돌고 진화본능하는 뇌를 반응뇌를 염산을 뿌려 똥물을 주사놓으면 재미있겠는데 찢어불구되서도 그런 반응하나 보자 씨발새끼 카악퉷


바퀴벌레 같이 반쯤 살아-내인생의 걸림돌


요즘은 정보화로 애들한테서도 법만들어버리자는 소리가 나온다 우리때는 몰랐는데

몰라서 못한거지


이젠 그런식으로 그냥 자연스레 생각 '돈이나 제대로 줄지...' 역시나 돈떼먹을 내용들이 비일비재


어지러운 세상


씨발 물질이고 나발이고 다죽이고 가야지


내 발목잡고 날 열등으로 묻은 개새끼


학교때 부터


지나서 보니 자기인생이 시궁창 짓밟은


인생이란 뭘까? 그러면서 조건반응속에 진실 찾는-결국 돌아올 곳은 조건없는 가족인데 요즘은 아내도 쓰레기


가족이란 벌레 새끼가 그렇게 혼자 숨는 것 간파하고 좆밥인줄 알고 산에 숨어산다니 열받아서 좆같은 새끼가 좆밥-자기가 동경하고 남자로 인정하는 그런 새끼가 아니라 열받아 좆밥으로 보고 "개한마리 못죽이는 새끼" 하면서 또 짓이기려-그런 것 언제 벗어날까 고민에 고통


길바닥에서 시비건 새끼 혀짤라 바지벗기고 아스팔트 빨게하고 기어다니게 해버려


성장과정 좋아하네 유전자다 유전자 양아치는


긍정적인게 있더라도 부정적인게 98%라 진화학적으로 처단


말안듣는 새끼들 어릴때부터 어디서 머리가 나와 무리를 짓겠냐는 것이다 유전행동이지 신호주고받고


동네주인노릇-온갖 피해는다주고 나쁜짓


평생 끄적이다 갈순 없다


하나년이 있냐고? 없다. 이모든게 하나년의 섭리 아니냐고? 아닌 것 같다. 그런 부정적인 새끼때문에 전체를 오해하는 것도 아니고

여기서 인간다운 완성 의미찾는다고?-시대별로? 글쎄 그러기엔 본능심리가 너무 버티고 있다


쾌락 지엽만 추구하지말고-연예인이라는 것들이나 속물사는 새끼들의 별거 없는 후광벗겨짐보고 실망해 신이 있느냐고? 물질에서

독한척하는걸 넘어 있을 수도 있으나 신은 왜 좆같이 처만들었을까? 없다는데 거는게 낫겠다 인간 불합리를 보면


물론 물질 극단추구하면 허무하긴하지 조명과 사람모임에 불과한 번화가등 거기목숨거는 클럽 들어가는게 전부인 쓰레기놈년들....


대세라봐도 쓰레기-벌레새끼가 너무 싫다 가족이란 개새끼 카악퉷


어차피 무시하는데 다 짓이기고 찢어버리지


추억한 번 누리는건데 귀신은 무슨 그냥 소멸.....


막가


행복만들기


노년 불안심 이용하는 씹벌레들


늙으면 허무-누구나 사라질 것


자기보호심 진화본능의 부당조화


돈쓰기 싫어 있으려 했더만


다른 인간에 비해 더 익숙하고 별거아닌 것 그런 자극도


죽지못해 산다. 좆같애도 한다. 그래봤자 니가 한거 세발에 피


그런 미래 당할일 대비 등


제한이 행복을 가져오기도 한다


오히려 모르는게


잘해주지 못하였고 옷한벌 제대로 사주지 못하였다-추억 미비, 파괴, 자기보호 그런점


일진룰 따르고 치이는데 행복하면 오히려 이상한거아닌가그게


아직남앗으면모를가 늙어서


그냥즐기고가지왜건들여서본능강


글세어디든적붙일데가없는위기감길거리모욕까지

착하게자식키운자기보호


외모중심보상충족 기분 그래서 노는 의미?

그거 아니면 일이라도 충족 제각각


남자가 여자그런거에보상충족 하듯 여자도 마찬가지인가봄 황홀 스타일등


마약이 대뇌적인게 아닐 수도 기인


아마 왕따여서 그런걸 만들고 싶었을 수도 있음


자아실현 행복에 첫출발인데 마음에 안들어 뭐 외모보고등 그런식 핍박 뭉개진 그런 파괴, 거부 증오 삭막 그런거였을지도 그거말곤 보상없는

나름 추억 열심 노력 오래 다무너지는 추억-미숙함을 증오하는 뭐 그런 슬픈 상처 잔인한 세상 디제이나 그거나 그게 그거일듯이나 더 성실 뭐 뜻깊고 깨끗하다 생각하고 자긴 맞다 생각했겠으니까 세속은 거짓이나

왕따

거부당하는


한번 뿐인 인생 실현-다른 인간 거부하다가 진짜까지 거부하게된 대가리 연습 이판으로 사람다움 누리고 다들 누리는 경우들 많은데 속세도 왜 우리만 박탈당해야 하는지 불성실하게 살지도 않았는데 그런-가족 남자형제 때문 사실은

누릴자격없는 속세인 애비

가정 파괴를 즐기다 속세 망가진문화


이미지적 이입은 안되도 자기에겐 의미중심 상당한 실현이었는데 이미지로 무시에 추억파괴 뭉개져서그런지

공기한번 안쐬여 비와 감성이 메마른 나로서는


물론 꿈에선 꿨지만 다시 과거악몽으로 파괴 서운 무의미하다고


기대했는데 망가지고-나도 기대 어쩌면 풀이 안되서 지랄 과거 악몽과 플러스 되어 그 개새끼는 놀고 그게 더 좋다고 날괄시


기본적인 것도 안되는 인간이 이해는 무슨 안받고 뭐가 되겠는가 씨발 다버리고 책찢고 가고 싶었으나 방치 난 죽음


비오는 날이 자극해도 그냥 누리면 그만일텐데


남들은 그냥 쉽게 되는게-친구등 안되서 그게 파국이었던 것 같다 머리써서

주변에 위험물-남자형제나 애비만 없었어도 참 괜찮은 인생이었을건데

공부만 하던놈이 공부를 못하게 하니 도저히 할게 없다

인생 놔버렸는데 정당성을 주장하는 짐승 반드시 죽이리라


술에서 피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아프단 망상


그런 가게가 잘못한거지 내가 잘못했나 안가면 그만 돈벌고 시야넓혀 돈...........


그냥 왕따 시켜버리고 고립해버리면 그만인걸 너무 오래 끌었다. 인생자체허비 가족이란 이유로


벌레같은 새끼 깡패같은 새끼 깡패와 어울리면 언젠가 해입듯이 그런거라 보면 됨


왜 쫄아야 하는거지? 저런 찌질이를 갈겨 죽여버리고 능력은 뛰어난데

해버려 갈겨 아무것도 없는데


그러건 말건 모두 깡패화 시키는 현실-집안에 개새끼가 있어


돌아간다는것을 알려준 것이다.


우스우면 건들여


만만하고 즐길거리


할수있는 기술


어차피 법도 없이 야구하던 스타일로 패는데 왜 처맞고 죽나 싸워이겨죽여야지


섬이란곳에서 나오는 인간심리


씨발 확실히 드러나니까 그러는거지 드러나지도 않고 오랫동안 계속 피해를 보면 그런게 더 많음


그렇게 끝까지 그런식으로라도 양아치짓 하고 싶은가 놀아주는 새끼없이 찌질이들과


연예인이 양주를 계속 처먹는단 얘기를 보고 그렇게 돈을 몰아준 자본주의가 증오스럽다.

지네끼리만에 세상, 판을 만들고 대세 세뇌로 강요 또다른 폭력.....


사실 니가 탓할바가 아니지-인생 먼저 망친게 누군데 스트레스 주고

근데 내가 니 망치는걸 배려해야돼나

그것도 모르고 지만아는


어정쩡한 선택 당한 호구가 문제지 사실은-폭력에 급하게 집구하다 이런것 구하고

애비하나가 온집안 망친

멀쩡한척 더죽여야


24시간 불안감조성

언제 터질지 몰라


남자 형제로 전이-집안약자로서 폭력의 희생자 결국 짓이겨져 모든 학업을 놓음 자기보다 잘난것 못보는

직접 고통주고 싶음-무의미한게 아니라 유의미 그냥 조건반응이라 넘겨버린다지만 그건 자기보호책략이고 사실은

그새끼에게 직접줘야 그 근시안에선 고통을 받기 때문


변화를 바라는 마음에 그냥 무너뜨림+ 어차피 마지막이란 생각


난진짜 인생이 좆같게도 안풀린다 발목을 잡고 벗어나지도 못하게 하고 죽이는 것 밖엔 방법이 없고

나와 비슷한 새끼 같이 옷가게 어머니 만나서 남자형제 없이 왕따에 공부만 했어도 연구해서 얼짱들을 제치고

대박쇼핑몰 만들고 하는데 말야 아우 재수없어 카악퉷 얻는 것도 없이 늙어버리고


적은 힘으로도 갈길라면 그건 필수

치명타

주먹과 마찬가지는 무의미


첨에 공포감으로 유인하는 경우- 그렇게 너무 풀지 않는건 우스워 보이면 협박이 안먹히고 저항하기 때문이다 여자가


좆나 웃긴 관계 과거 좆같이 처대한 안맞는 새끼 가족이라고 아직까지 잘지내야 하는


누구나 꼴리는대로 하면 열받는데 주먹만으로 힘이 안되나 힘이 전부라니까 돌아가야 정신차리지

그새끼 때문에 옷도 못사고 쓴 무기가격이 대단

깡패새끼 가족이란 새끼가 초등학교때부터 복싱해서


내가 강해져서 그런면이 크다 상대적으로 약해졌을 수도 있는데 장난받아주고 그런 성격이 아니거든 이제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 인간들 노닥거림에-


통하는 것이건 뭐건 잘되는건 자기가 알어 그건 잡는 감으로 느껴진다 확실히


쪽수, 주먹으로 동네장악수법? 가래침 뱉기


인간조건반응 조건반응 한계


그런 벌레들이 누리는 살판 만들어 놓은 자본주의



약하고 감성많으면 -여려보이면 독하게 못찌를줄 알고 개새끼들


신의기술 투자가치 생존평생


무의식이 문제는 발생하나 큰 문제가 아니라 실행하거나

사람그렇게 기계적으로만 다루면 안된다 물론 잘잘못은 잇어도 진심이 없다면


니네만 할 수 잇는게 아냐 아주 개같이 한다고 더강한자인데 왜 눌려살아야하나 미개한 미발전세상


일진들은 자기들한테 처맞을까 싫은 내색도 안하고 오히려 동경까지 하는 듯하니 싫어하는 줄 모르는데 전에 담임이 주도해서 일진을 반애들이 얼마나 싫어하는지 그런식으로 해서 왕따를 시킨적이 있는데 충격을 먹었는지 비틀거리고 소심해서 혼자 놀았다 -아마 먹혀서 그랬을지도 모르나 하여튼 그런식으로 싫어한다고 계속 피해입게 하는게 중요 극도로 증오하고 미워한다고 더구나 인간적 마음저도 모르게 가지게 하고 충격주면 더 효과배가


복수하는건 당연한 작동아닌가


오히려 행사자가 미개해서 모르는거지 수준이


약한자에게 덤태기 쒸우지 말고 심리대로 강한자 그 대상을 미워하라고-그런거보면 인간은 근간부터 불합리 쓰레기


힘있으면 안참아도 된다


분노도 목적이 있어야 한다


그런 중심잡은 새끼가 편협하니 쏠려가지 공정해야 하는데 중심잡은 새끼가 편들고 하니 보스등 지엽논리로 우기고


세상을 다 잡아야 하는데 못그러면 열받는건가보지


내가 너 같은 그런 비열한 새끼 말 처듣고 살아야겠나 미친 좆같은 자본주의


연결짓지 못하나 다 그런 과정이 있는 것이다 일련의 그렇게 된


인터넷에서 고어소설 쓰는 새끼-그런 가치있고 그런 새끼 짓이기고 죽이는게 더 재미있고 그런 사람고기가 더 맛있게 묘사-그런 심리반영


정많은데 잘못한게 많음-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주기만 했지

불합리한 인간


별거아니다-사자가 물소 물어뜯는거와 뭐가 다른가


이유는 사실 그거다-자기보다 우습고 만만하게 봐서 대세적으로 봐도 친구없고 인정못받을 그런 "약자" 에게 가래뱉고 괄시 누르고 푼다.

당연히 사람에 따라 딱 각잡힌 그런 정리정돈에 보상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

독특한 고 속성 느낌에


계속 이해하지 말아라 다 죽여줄테니까 죽고나서 이해해라 아님 죽는 순간에 뉘우쳐라


인간이라고 다 똑같은 인간이 아니라는걸 느낌- 쓰레기건 나쁜 남자건 그런거 끌리는 년이건 다 쓰레기


공통점이나 감정이입되건 말건 거지같이 꼴리는대로 사는 년이나


그안에서 짱이라고 미친


같잔아서 씨발


맛이나 졸라 개버리고 경험 있건 없건 꼭 쓰레기들이 좆도 모르고 그렇게 깝치다 나같은 진짜한테 훅간다 벌레새끼들


원래 하이에나여서 하이에나 본성 조합을 어쩌질 못해


방해되는 새끼가 있다 인생자체에 도움도 안되고 피해만주고 자유만 제약하는


원래 그런 사나운 개새끼 하여튼 허술하면 웃긴것도 아니고 웃기지도 않듯이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런 것을 원했다가 개꼴 당하거나 비일비재 파괴할 세상-희신이건 뭐건


그냥 고때 겁주고 마는거지뭐-인간이 뭐있다고


어차피 심리인데말여 그게 뭐라고


뭐어때 인간 안보고 산다는데


내편으로 만들지 못하면 차라리 가까이 안두어야될게 바로 대중이다.


방해만 하고 자유롭지도 못하고


나를 도심에서 몰아내고


꼴리는대로 처하고 그런 뇌대가리를 만든 개하나년


어쩌면 왕따에 대한 분노이다 세상에 대한


어차피 외모보고 그러는 것 자기 일이나 하라고

계속 해야지 제대로


니들끼리 잘처놀아라 안그래도 친구도 없는거 아무런 힘도 없게 공부도 못하게 처만들어놔서

아무 힘도 없이 좆같게 처살아가고


펜대 굴리던 놈이 비호감 외모에 자기를 지킬 수 있는 길이 뭐가 있었겠는가-사교성도 없이 무리도 못짓고 호감도 못사고

유일한건 제도권 가서 판검사 되는 수밖에 없는데 길에서 맞지나 않으려면 그러나 집안 일으킬 유일한 장남이었는데

무슨 재앙이었을까. 그런 뛰어난 형을 질시하는 (본능이 아주 투철한 깡패중에 깡패) 학교짱 동생이 있었다.

(그런 본능이 최악으로 투철해야 원래 그런 짓도 하는 법이다. 생각을 못하고)

집에서 짓이기면서 패는데 성적은 떨어지고 학교에서도 안당하는 학교폭력을 집에서 당하니 결국 평준화- 차라리 따로 키웠으면 좋았을 걸

그런 집안이 있다.


무슨 그렇게 그냥 공부 착착 착실히 하고 성공하면 무슨 재미냐 하지만 그걸 안겪어본 사람은 그런 말을 하는게 아니다. 실제로 겪는 현실은

바닥이고 뭣도 아니므로 그냥 망하게 되는데 정석을 풀때 동생에게 형으로 인정 못받고 멱살을 잡히고 바닥에 구르고 맞으면서 도망가 숨으면

문을 깨부수고 때리고 멱살잡고 패고

뒤엎어지고 위협당하고 그런 애가 항상 집안에 있다는 것 자체가 상당한 스트레스 였을 것이다.


그러면서 그 망가진 집안 처럼 성적도 망가지고 인격도 망가지고 동생때문에 욕한마디 안내뱉던 인간이 칼을 들고 휘두르고 스스로 미쳐서라도

싸웠다는데 그런식으로 하면서 결국 동생과 똑같아지고 동생은 그 대찬 깡으로 돈을 만지고 의기양양하게 형을 끌어내려 왕노릇하고

형은 대학도 못가고 제도권에 편입을 못해서 권력도 없이 휘둘리고 뭐 그런 인생.


사실 안풀리던건 성적 때문이지 외모가 아니었을 것. 원래 친구 못사귀고 공부만 하는 애들이 있는데 그런애가 펜을 놓게 되면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지는 법이다. 애초에 그냥 맞부딪힐 힘이 없어 펜을 잡았을 테니까. 여전히 인간사회는 인간이 뭐라고 이런 인프라가 미비.


그리고 동생 집에서 얹혀 살면서 욕이나 듣고 매일 나가라고 협박이나 당하고 아주 철저히 죽이는 유전자- 범죄 유전자.


그형입장에서는 대학도 못가고 계속 20대까지 동생이 자기를 피말리고 동생이야 원래 맨정신으로 사람때리고 폭력행사하고 스트레스풀고

술고래에 친구고 외모고 나이트고 클럽이고 여자친구고 다해보고 차몰고 돈쓰고 살지만 형이 없어지라고 저주하고 20대도 행패를 부리고

결국 형은 살인을 저질렀다. 그런 사례.


부당하게 질투로 미움을 가진걸 부당하게 거짓으로 푼다고 해서 뭐가 잘못인가-부당한 진화심리로 미워하는걸 거짓으로 푼다고 해서 말이다.

차라리 그런걸 가지지나 말지


자기이익을 위해 뒤집어 씌워 죽이건 말건 무슨 문제가 있겠냐는 것이다-애초에 부당한 인간 머리의 작동인데.

어차피 인과에 가슴졸이며 자기보호 했다면. 당사자문제.


그런 일로 정신병원 감금되었다 해서 병명은 정신병이나 사실 정신병이 아니다. 그건 동생과 형사이의 대화가 없었기에 그냥 이미지로 남보듯

고까와 내팽개치고 짓밟은 그런 인간 진화심리로 대변되는 뇌의 문제다-물론 정신병으로 나타나진 않겠지 일반적인 것이니까.

그리고 형도 자기가 살기위해 생존본능으로 미쳤기 때문에 역시 정신병이 결국엔 유발이 되었을 지라도 동기가 그렇기에 그렇게 애매한 것이다.


과연 어릴때 대화기술이 없고 심리를 몰라 그런 인간이 짐승에게 맞고 좌절하고 극모범생이 극양아치에게 한집안에 불운적으로 묶여 맞은게

과연 정신병이겠냐는 것이다. 역사에 비일비재했던 진화심리지. 인간이란 종 자체에 문제가 있다. 그러나 해결을 하기 힘든 것이지


그리고 남편이 바람핀것을 두고두고 20몇년간 우려먹는 부인도 정신병일까? 아닌 것이다. 결과가 편집증으로 나와도 그게 일반적이지

않다 하더라도, 과연 바람피고 부인을 폭행한 내용이 일반적으로 충격적이고 자기일이 되면 즐길만한 것이 안되기에 결과 답안지는 정신병에

해당되나 결코 원인은 정신병이 아니고 일상이었다는 것이다. "인간의 문제"


그리고 설령 그렇게 동생을 처벌했다 치자. 그런데 뒤늦게 나마 그래도 인간의 늙음, 그리고 그때 서울대에 가서 제도권에서나 어울릴 수 있는

놈이 아무런 자기 보호막 없이-타고난걸 위주로 돌아가는 서민사회라- 뒤쳐져 위험에 오픈 된 것-알다시피 친구하나 못사귄다 그런 애들은-

그 동생은 교화가 되었는데 길거리 수많은 막사는 일반인과 양아치는 무슨 수로 교화할까? 특히 유흥가나 20대가 되면 돌변하는 인간들은?

그런 사회전체의 연대문제가 있다.


자아실현과 뒤섞여 나타나는. 또 돌이킬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고. 다음 세대에도 반복될 인간의 치부이기도 하고.

학교폭력이 40 년동안 없어지지 않은 걸 보면 말다한 것 아닌가. 학교폭력은 전후에도 있었는데 아직도 아무런 역할을 못한다.

최근에나 구속정도. 미비.


무의식을 들어내 파쇄. 수술후 다시 집어넣기.


정치는 사기꾼 연습이고. 그런 대통령되기 까지 발달하는 회로는 결코 정직이 아니다.


과연 그런 정치적인 문제를 정신과 의사가 해결해 줄 수 있을까? 그런 인간의 의식미비로 이해를 못하고 그 시간을 넘겨버리고 충동적 결정을 해버리는 걸 막는 일들은?-힘으로라도 하라지만


그리고 그런 인과에 영향을 주어 강제로 힘으로 해버린다해도 그런 다른 후폭풍들은?- 없다면 말이지만 그런 덮어버릴 수 없는 그런 과학이고 철학이고 인과의 고차원 적인 문제들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고 그런 오랜기간 인지 부당으로 형성된 그런 '과거'란 이름의 파국들은 어찌 할 수 있는게 아니다-다만 제도를 완벽히 하여 그런 일을 더 막아야 되는데 반대로 가고 있으니 인간공동체 생존자체의 문제 꼭 생존이 아니라도 누구나 인격이 되고 존중받아야 하지만-

현재는 그냥 반은 운빨로 재수좋게 가족중 그런놈 없고 빚쟁이 안된 가족은 그냥 성공해서 모범생으로 회사다니고 아닌놈은 시궁창 되고 그런식으로 결정되고 있다 아니면 정말 독한놈은 동생죽이고 감빵가거나 아니면 혼자 가출해서 공부-그런 일은 확률상 적지만- 그런식으로 헤쳐나가나 보통은 마치 트럭과 받혀 안죽듯 일반인을 좀 넘은 수준 일대백으로 싸워이기거나 하는 수준의 의지와 난이도이다. 픽션에나 나오고 지구상 역사에도 유래가 없을 물론 군대에서 공부해서 사시 패스했단 이야기는 있다.

그래서 그걸 익숙하게 사람이라 인식해도 불운이되게 만드는 그런 씨앗들을 없애고 잘다루어야지-인간이 무엇인지부터 정확히 알아야 하는데 그런 인식 수준이 초보적이고 아무런 대안도 없는 세상이라 암울하기만 하다.

왜 지금 생각났나? 도 해결못하는 수준이라면-해결하면 컴퓨터 같이 혁신적 발전을 이루겠지만.

오히려 멀쩡한 놈 깡패만들어 주먹쓰는 인생살게하는 것 만큼이나 미비하고 유전자가 딸려서 못했던 수십년후 연구해서나 이유를 알았지 알려주려하거나 알던 어른은 없었다.

그냥 지루해서였나-이유를 분석해보니 친구가 없는건 원래 없었고 사실 공부하던 놈이 공부를 못하게 되어서이다. 인간이 못견딜 악재가 여러개가 덮여서. 그게 '운' 이 더럽게도 없었다고 해석도 가능하지만 꼭 그렇게 만들어야할 자연-이라기 보단 인간두뇌 진화에서 만들어진 역사가 있었나 보다. 그렇게 증오하고 왕따시켜야만 했을

반면에 비도덕적이고 남갈취하고 함부로 막하던 양아치는 승승장구 쇼핑몰이니 유흥가니 바람쐬고 누리고 즐기게 해주고 돈을 벌어주고 인기가 있고

인간은 악하다. 정말 악하다.


질투청산+또다른 콤플렉스 노골화하여 오랜 진화갈등(그런 범생이와 양아치 갈등같이 해결안된부분) 그 피해를 개인화하여 더 증오화 골을 만들다 그래버린 너무 앞서가는 현자도 힘들다 왜냐하면 두뇌를 갈아엎어야 하는데-진화에 겪은게 반영된 그걸 맞서다가 역풍 그래서 대다수는 그냥 따라가는 것 덮어버리고


오히려 그래서 그랬다고 상처는 없을 수 있겠다-다른 사람에게 그사람이 싫어 그런게 아니니

인간역사는 얼마나 이걸 더 겪고 반복될까 까발려버렸다 "트라우마"


단지 유전적으로 싫어서만은 아닌 것- 피해자- 사회에서 받은 양아치 스트레스로 매일 대면해야 하는 과거폭력자에 대한 스트레스-

서로 별로 안좋아하나-모범생 양아치로는 극렬 증오-그러나 오래 있어서 물과 불


그렇게 그러나 어쩌나 이미 다 놔버렸고 나이들었는데 따로 살아도 더 잘되기 보단

인간관계 안되는 걸 애꿎게 화풀이 하고 공부 못하게 한 탓으로 돌렸다- 그사람특성이 원래 그렇고 진짜 공부아니면 못살아갈 90편중 주특기여서 그랬을 것

그걸 생각없는 양아치들이 파괴했다는 것이고


그냥 생각없이도 짜증내고 폭발하는데 그나마 도덕적 잘잘못따지는

명확히 분석하니 좀 다른


유전판으로가면대책없지 토끼와 사자고 끌려다니는 건데


인성변하고 해석이 좀다르고 증오품어


인격제도판에서해결봐야지-인식못함 '불합리함'이란 명분으로 누르게--세상 대세이긴하나-- 공정한임장


평소인식반응-정치가일화듣고 깡패에게당당했다는:자기는 국가기틀이란 자부심과 역사인식기반---깡패는 그런력없는걸 간파

항상 소수반발집단 일진이나 학교에선 모범생이 고깝고 약자 입장이고 맞아도 역사인식은 "아니다."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언제나 공간적

취약성에도 불구하고 술수로 군사를 모으고 이끄는등 자기도 그런 힘이 있단 자신감이겠지 그래서 "깡패가 대통령을 건드린다." 는 사실에 대노하고

지금은 아니나 당시 인식으로볼때 깡패도 그 위엄에 못건들인거고 뭔가 꺼림칙하고 콤플렉스고 나발이고 자신감 형님감에 눌려진 단지 모범생이상에그때후광임장


깡패는 판검사를 우습게보겠지만 거기목숨거는유전자들은 그게 아니거든 깡패를 평가절하하지

대선도왔다고 대통령이 될 순 없거든

무슨 장비관우가 깡패였다 그런식 자부심세뇌왜곡해도


뭐든시기가있다 5년늦은게 인생을 바꿀줄은 그때는모름 백수와 인생합격의갈림길


사실본능을꾸짖은것


학교폭력당하고 검사가 되거나-잘풀린케이스-자기 학교떨어뜨렸다고 나치에서 총수가되어 유태인을 학살시킨 히틀러-딱인간관게힘과맞아떨어져- 그럴수도 있다생각-아직 자길 공부못하게하고 못나가게했다고 양아치나 한국문화,한국인을 행동을 탓하고 말살시킨 자는 없으나 현대는가능-혼자서도가능:정보화란 물에-미치면가능 스스로선택으로 해버리면 보상얻고 성공자아실현등

유영철정당화 정관사주에 지인생꼬인화풀이 자아실현욕구등


살아있을때외쳐야지그짖도

노이로제


외모보고 남자로안봤거나 질투나서 그랬나본데 남자는 아주 인생꺽였다니-자살하리만치 충격-성장욕구강한자가 아주 좆물쌀정도로 꼴리나봄 일진 싸이코패스 새끼가


유전적 질투 현실에선 형

무의식을 말하는것 난항상-잘못을 백일하에 드러내어


땅바닥구르고 동생에게 멱살잡혀 개취급당하고 맨날 그랬는데 자존심이 뭐있겠나-지킬게 사라진 기분이겠지-지킬건 프라이드 자존심,명예욕(그때문에 점수,숫자,등수에 목숨걸고 마치양아치뇌로 서열,동네지배 목숨걸듯 한쪽은 부당이나 그점에선)밖에 없는데 (어린나이에) 그치명타를 되돌려받는 것


보지도않은 파일 숫자이름 문득맞춘것도 초능력인가? 웃기지만 일어난 일.

무의식에 본적있나.


완전 범생이형 방향을 싸움 주먹으로 만든건 사실-가장 크게기여:책을 잡을 수가 없었고 오로지 칼, 목검만 그새끼가 공부할때도 트라우마의 힘

얼마나 족치고 전쟁였으면


아무것도아닌 인간인생왜그렇게사나-사실을 아니 비도덕적인간탓하는 감정얼굴나고 분노


다알고 이정돈말해도되겟다조작-다권력고려그와중에도


'공부'라할정도로공부박에업던놈을


간과하고묻힌걸 밝혓고


인간이뭐라고 좀안꼬이게살지 이렇게된건 다본능연구때문 원래그렇게안생겨도꼬여잇더라는거


억울함도 정보처리인데-일진도 못패던걸 동생이 팼다는건 우스워보였다는 뜻아닐런지 일진에겐 어떻게 강하게 여겨지다가 동생은 약할때를 알았다던지 둘다 깡패고


한가지는 확실-극모범생 형이 중학교짱 동생에게 처맞고 시달리면서 방도도 없이 무너지고 정신황폐해지고 신경쇠약되었다는것 그것하나만은 확실하다-전날 바닥구르다 녹초가 되어 학교에 갔다하니 그 과정에서 정신적인 관련된 어떤 변화들이 있었던 것-생각도 완성되기 전에 당시 깡패대세문화와 어릴때 본능지향에

융합된거지-동생이 남처럼 남보다 더하게 괴롭혔다는게 좀 충격적

학교애들패듯-신고가 없어그랬는지 경찰 주지도 전혀없었고 경찰욕하고


더웃긴건 사실 동생이 패기전에 초등학생시절 연달아 괴롭히던 놈이 두놈이 있었는데 그놈들 얼굴 생긴관상과 동생이 같았다는 것이다-체육계이고 유도하고 뚱뚱하고 원래 그런 애가 그런짓을 많이 하거나, 아니면 유전적으로 앙숙이었을 수 있음 그런데 그런놈이 동생이 되어 시너지

신앙도 대화도 어쩌지 못했고-그랬다면 선생말도 들었겠지-오로지 술수만이 통하던 그런 관계


마치 사자포획술을 방불케


싫으니까 자기 친구한텐 안그러고 더 빡치게 쪼이고 적보다 더하게 막한건 아니였는지-자기가 보기엔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지네가 치는 주먹이나 유전자가 중심이 되는 사람으로 안보이고 형으로 안느껴졌으니- 사회는 추상 나이로 형이라 하나 그나 그들이 보기엔'먹잇감' 고까운 띠꺼운 존재 그이상도 아니었던 것

아이러니하게 처맞으며 동생과 성적이 동일하게 되고 그래도 폭력은 계속 되어 제도로 돈벌어야 될 새끼가 구르지도 못하고 동생은 인맥뚫어돈벌고 잘나가나 결국 오리알 신세


관점을 바꾸면 극모범생에게 짱 동생이 있던게 아니라 짱동생에게도 모범생형이 있었다고

부모가 모두 고졸이고 할아버지도 집안 버리고 바람피고 유흥향락에 모두 세컨드, 여러 마누라 유흥하다가 죽었다는데 유독 그 장남만 모친영향으로 모범생이 되어 튀었던게 아마 고깝고 (모난돌) 정맞았던 이유가 아니었나 싶다. 이성으론 치켜세워줘야 마땅하지만 본능으론 아버지부터 자존심으로 그 놈을 볼때마다 회사상사가 떠오르고 학력높아 잘나가는 인간들이 떠오르고 팼던 것이다. 동생도 할아버지 유전자고 그래서 결국엔 겉으론 정상으로 보이는 집안에서 일어난 모범생 정신병자 만들기 대작전이었던 것 더웃긴건 남은 가족은 정상으로 사는데 형은 살인자가 되어 정신병원 입원

대학을 못가고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었다함-동생은 친구와 술이라도 먹으러 다녔지만 형은 친구도 없었고 책만보던 놈이라 계속 책만보고 십년동안 -사회와 단절되어-말할 사람도 없다가 미쳤다 함 모친은 기독교 광신도, 아버지는 겉은 정상이나 충동성격장애자

부모 모두가 깡패라 살인자가 되기도 하나 그런 겉보기 얼핏 FM집안에도 그런식으로 살인자가 된다. 폐쇄 내향적 살인자 아마 담아두기만 하다가 폭발했을것-주위 사람은 전조가 있어도 몰랐겠고 마귀탓 하거나 술먹었겠지

인간이 갑자기 무서워 보이는건 그 내면을 보기 때문이다 진화적 역사에 그냥 웃어도 그 진화역사가 반영된 -현대란 환경에 진화적 반영된- 내면에 웃음이라 정체모르고

편도체 자극탓도 있겠으나 진짜 영계접속은 아님

자기도 모르게 공포분위기에서 느끼는귀신임장


트랜스 되고 '죽은 사람' '귀신'등 자기최면 되기 때문

잘모르는 익숙지 못한 자고


그리고 두뇌상 유전적 악이 강한 자에게 공포감 느낌 귀신이 왔다간건 아님 기타 말이나 정보등

자기도 모르게 뇌반응

이래서야...


이미지는 근거가 될 수 없음 그렇게 보이긴 했으나-동생때문에 그러긴해도

이게 다 귀신이 한 것


통찰-알고보니 귀신이었다


친구귀신은 다행


적아니라



안심주는


이상하게 생각해서 그런거지-귀신씌었다고


씌인다고 착각


특히 눈그런 인간인식상


난 과학과정 알지


인간이 뭔지


왜그런지-환각제 영향도 있어


그사람에게 진짜 귀신이 작용했거나 있는건 아님-일상에 숨어서 이면 차원에서


공포감 유발 형이 나 느낌이 있음


눈빛모양 스모키강조 비사람같은


강함-편도체 자극;최면으로 인식


상황 조절통제


심신허약이 문젠 아님 이완해서 조절 결코그런건x-인간 내부 악성


사건 앞둔 예지?-본능끌어낸 댓가 하울의


통제 준비 횃불들고


정면바로 쳐다보고 그럴때 무서움 통제-자기들은 모르나 한밤중


기분이 이상


기셀수록

한과겪어 그런지-지옥의 심판 모습?


아님 그전에 그래서?한바탕


일부러위장-벗고 예뻐도 강간안당하는여자의 특징이 살면서 체화 글로 안적어도 곱씹거나 저절로 감정으로 하면서 그래되나봄 주지하든가

이런 눈으로 볼때 그러는걸 확실히 알수있다 착각없이 다른 부분없이 독을 파악하다

물론 허술할 수도 있고


드러난 생김새 만이 아님- 나는 극대화로 느끼나 일반인도 평소 느끼고 있다 알게모르게 그래서 함부로 못대하는 것
"기"라는 총체적부분


귀여워보이나 귀기


교대로 자면서 방어할 수도 없고


예를들어 갑자기 문밖에 가족구성원이 다른 얼굴로 다른 웃음을 짓고 독기로 쳐다보며 흉기를 들고 죽이려고 불을놓으려 서있다 그런 느낌


전반적으로 많은 자에게 느껴지는게 그 비밀이 일부러 감춘건아니고-시간만 지나면 다 밝혀내나 지금은 그렇게 일부만해서 인과로 돌아가는 인간사회 단지 미숙함 "인과"라고 절대적으로 하기보단- 진실 실제인지 아니면 정신분열인지

문신이미지 수준이아니라 부가되나 모기에도 놀라는 혼빠짐

나도 내가 아닌 것같은 착각


내가 움직이는게 아닌것 같고


클럽 못가는착각


처녀귀신 아나운서건 뭐건 같은 사람도 때에따라 뒷ㅅ모습도 응용


오히려 싸납게 생겼어도 신실한 여자 분별-그렇다 안그런 여자나 남자는 안그렇게 느껴지는걸로 보아 그런부분약하거나 실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기던 귀신이던 그런 부분을 귀신이 있나없나

착각아니고 빼고 귀기건 귀기반영이건


익숙한 얼굴에서도 느끼기도 하지만 정체모르는게기본그런삘


나에겐 그게 없다-야생에서 구른


만화그림에서도 느껴지는게


내식이건 뭐건 유리하게 웃어도 독한-일반수준도 안되는 그래서 도태,싸늘 나약

끄집어 내도 힘든 세월자체가 너무 깨끗해서 너무 심하게 망가짐


면역이 없어 허물어짐


오히려 연예인에게선 덜느껴지고 레이싱걸에게선 많이 느껴지는- 생활에서 야생에서 많이 그런생각을 하고 해야 형성되는데 연예인은 은둔을 많이 해서인지 깨끗하단 뜻인가 이미지를 떠나 귀기가 있다

창녀는 있으나 연예인에겐 없는 게

피해자인지 포식자인지 구별가능 생각,정신안다

이미지아니라


확보이는게 도통했나


사주로 보는게x


그런 눈도통할때 확인해보려 여러사진 영상봄


전에 공포해서 거기에 초점맞췄을수도


어설픈 독기나


지루하면 안참고 돌리듯 이유불문 혈액순환 저하도 ㅗ포함절대화시켜


그냥 고까우면 입뺀 지네가 뭔데 못생긴 게이삘 나도 입뺀시킨단다


지네는 그안에서 그게 절대적인가 본데 안가는데 어쩌냐 클럽을 인간관계고 뭐고 한차원위에서 더 뭉개버릴라고 찌질이 쓰레기들

보증금 넣고 클럽 만든게 유세야


다른데 잘다니면 고까와 하고- 제일 꼬인 새끼들이 그런거 지키는 양아치 그런 새끼들 기분따라 꼴리는대로 마지노건 하한선이건


이미지가 아니라 이거부터 인지-


키등아니고 전투력x


오히려 테러리스트가 맑다


이건 현실


기본적으로 인간의 지속적 악성때문(혹은 잠재-이미지에낚여 구분못하는; 새로운 시각

불쌍히 여길 필요 없다 클럽을 아예 안가


내클럽 만들지

니네 무시하고 엿먹이고 내가 더 나으니까 같잔은 새끼들 그정도로 능력으로 말이다 병신들


클럽 안가고 뭐하고 노냐고?-인간이 만든 환영 환각 그게 전부라도 니들은- 그건 내가 맞다


가족이 고통받을 때도 그새끼들은 술먹고 유흥하고 놀았다 그게 인생 근시안들


입뺀했다고 앙심품고 기도 패는 새끼도 물론



예쁜여자많이 보고 꼴려 맛버렸다 가래뱉고 비인격적 대우받을 가능성 높다-지난번 그러고 돌아간 새끼같이 아예흥분안돼번화가서

그런면에선 순진 여자취급도 안하는 번화가 아니라



클럽 못가고 친구 없는 이유를 자기는 공부만 했기에 공부아니면 성공할 길 없었다 하고 지금 돈없는 이유를 공부방해한 새끼에게 돌린 것이다.


그래서 폭발


사실 세상 탓이지

개독과 약함, 운안받쳐주는 교실등


옛날건 무조건 구리게 보는

과거가 더 참조력잇으려면 더강해야함 하드해야 더센스감각적이고


내가 왜 그런새끼땜에 자살?독하게 돌려줘야지

DNA보다 강한건 신념


전체로 보면 착하고 일부로 봐서 사악하고 대비해선 착함 개인객관


우리행복보다 더하게 노니까 같잔음


인도성에선 영웅이 그런데선 쓰레기니 더 돈벌고 행사하니 같잔다 뭐좋다고 클럽 발정나가고 쾌락페티쉬


중간이라도 강했다면 안당했을까

독재라도 하고 싶은-클럽 제제



꿈은 꾸나 너무 받쳐주는게 없다 할수있는 것이라곤 악이고 나발이고 살고싶고 누리고싶다


당하고 돌아가는 병신같진 않겠어 이유야 어쨌건 참는x


돌아보면그게유리 클럽못가 이유없이 입뺀 거기서 안끝나는


여전히 "착하나 당하는" 좆같은 현실이 유흥가에서 더심함-증오대상 착하면


또한 그런 새끼들이 그런걸 생산하는 원흉


제일 힘없는 애들이 적당히 노는 애들-입뺀은 입뺀 대로 걸리고


사회적으로 뭐도 없고 힘도 없고


인간이 웃긴게 다른 사람이 하는걸 못하면 억울하다- 맺힌다- 과거는 다같이 못하면 그대로 살았는데 까페나 가며

어느새 클럽이란게 생겨 레이져를 못쐬면 큰일난다는 식으로 그공기 못맡으면


거기 들어가려고 민증까지 위조하고 범죄까지 해서 가려하는 인간들을 보면 사채업자에게 시달리는걸 피하려고 몸팔고

도둑질하는 인간들이 떠오름


굳이 그런짓 해야할 이유가 무엇인가? 자본주의가 틀렸다면 그걸 바꾸는게 옳지 우회해서 범죄를 할 필욘 없다.


통찰, 역량부족


다들 자기건 충족하고 늙었는데



나에겐 일말에 동정조차 주지않았다 일말에 가족과의 행복까지 깨고 클럽가서 온갖 과시 허세는 다하면서

길바닥 지네동네같이 굴고


빤짝 빤짝 거리는 것 보다도 더 소중한 것

그걸 조건반응이라 합리화 하였나


과거 반에서 뚱뚱하고 공부잘하는 애를 양아치들이 저질적인 대가리로 외모만 평가하고 뒤에서 계속 욕하고 그러다가 울쌍이되어 고개를 푹숙이고 우는데 그걸 보고 낄낄대고 더럽다고 돼지 같은게 처운다 그런식으로 계속 갈구다가 옆에 찐따 여자애가 "얘 울어.." 그정도까지만 했던 적이 있다.

그런걸 보고 절대 도덕으로 하는게 아니라 외모만 보고 그런식으로 본능으로 입구에서 뺀찌 놓고

법에 안걸리게-그들은 법을 마구 어기나- 좀 제대로 그런 새끼들을 복수하고 갈아엎을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입뺀 시키는 치졸한 클럽들 가지 마라 운영할 자격도 없는 클럽이다 나이트 같으면 조폭들이 죽이겠으나 그런데는 조폭도 아니나 양아치들 인맥에 알바 보디가드에 불과하므로 카운터고 뭐고 다 그런식으로 갈아엎으면 거기다 입뺀 없는거 세우겠다고 그렇게 지지

어차피 입뺀으로 망신 당한 것 묻히기 보다 그런식으로 해서 승리하는게 더 나을 듯


나이트에서 입뺀 당했다고 자기 미용실에서 입뺀 놓던 씨발년 생각남

그새끼가 공부할때도 난 칼을 들었어야 했고

정자들의 개독형제라는 씁벌레들의 경쟁


개쓰레기같고


전혀 엉뚱한데서 가족의 평화가 무너진


그런 전쟁에 대해서 혼자서 생각하나보다 그래서 생각할 틈을 주지 말아야 함 밀어붙여 궤멸 그문제를 대응불가하게 짓이겨


항시 자기가 보호할 그런 조직 필요


반사회적


히틀러같이 박살하고 거수경례하듯 전쟁하고 경례하듯


패배자들무리라는걸 안들키게 합리화


활용은 할 수 있어도 위안부 문제처럼 항상 피해자 조직이면 효과가 없고 또 계도 보상력도 운용해야 한다는 것-무조건 파괴만 한다면 말을 안들으니 목적은 말듣게 하는거지


다른 새끼들은 다 제각각것으로 잘푸는데 나만 충족못함 자기걸로-횡포로 인해서


그것밖에 할게 없으면 물론 생산성 높다


그런 기질이 부족하면 강하기라도 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해 기어오르고 반발하는 것


애초에 그런 판이니까 그걸로 못이기면 끝난다고 봐야한다


조건반응판 만들면 안된다는거다


자기도 지한테만 그러는 줄 모르고 그래서 사실 만만한 놈에게만 그러는건데 그런 불평등인식 열폭


하다 못해 사상이라도 있으면 방어막이 된다는 것이다 미개한 DNA로 사는 클럽벌레들 대가리 뇌착각유발


순진하고 그런게 많은 애일 수록 비인간적인 짓 덜해서 좋다


상대를 무력화 무너뜨리려 극복해야 될게 많은


거긴 많이 건들인 분야라서 민주화 되었는데 이쪽은


똑같이 잘못했는데 끝까지 화해 안하는건 1.싫거나 2.악독한것

그런 '형' 말은 안듣는 것 모범생 어조 띠꺼움 그리고 애초에 그런 플러그 아님-갖고 태어난게 없어 그래서 공부만 하는지도 모르나


하여튼 깡패가 문제다- 공부만 하는 놈을 집안에서 가족 형제고 고까와 끌어내리고 짓이겨놓고 밖으로 돌고 지 자아실현등 결합하여

깡패로 실현하려고 조직폭력 그런 것만 주장하여 지식대로 해버린 새끼 군대는 안가고 그런식으로 살아가는 그런 새끼에 온집안이

풍지박산나고 밖이건 안이건 깡패가 문제고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정상적으로 사는 인간을 항상 먼저 건들이는건 깡패이기 때문이다.


어릴때 취약성을 건드려-시험망치면 계속 남듯이(깡패는 시험도 없지) 그런 한참 공부할때 망쳐놓으면 답이 없다. 제빵사도 성공하는 것

그런 상황에서 무너져내린 '공부밖에 할 줄 모르는 놈' 은 그냥 끝난 것 인생


길바닥에서 사람들이 눈피하니까 의기양양하여-그런 세상인줄 알고 미개하게 세뇌


깡패 때문에 인생이 접질러지니 참 생각할 수록 열받는다.


그런 일 당하는 비슷한 얼굴이나 스타일들이 있는데 사주때문은 아니다. 관상때문인게 아니라 그런 생김새가 주는 이미지를 짐승뇌가 받아들여 반응을 하는걸-행동까지 옮기는:차라리 옮기지 말지 그런 과정들에 문제가 비슷하게 심리적으로 있기에 무너지는 건데 자기 못된 생각을 어릴때부터 주먹을 쥐고 실행에 옮기는 그런 유전자가 문제라는 것


깡패가 사람을 망쳐놨으면 보복을 당한다는 것을 알려줘야지


한번뿐인데


아주 깡패놈이 인생을 망쳐놔서- 히틀러처럼 집착해서 돌파 끊어야 그래야 보상


남들은 사주를 모르고 이미지를 보니까 구성조합


인간들은 그런 부당함을 방치된 그걸 보고 배운다


지속적인 선동질, 부추김, 바꿔나가기 필요

적어놓고 잊지 말기 계속 활성 인생목표



인간 다루는 것 능숙한 우월 우위 확


조작마케팅 사실을 알면 그 두뇌 작동시도 자체가 이미지가 되지만


어차피 반복되는 인생 못누리면 지만 병신


자동 리핏 책임돌리기


떠도는 그런 정보들 활용하는 것도 인생에서 활용하는 것도 자기탓이고


그렇게 집안 박살내면 책임을 지우고 죽여야 하는데


과거에 어렸을땐 초식상태에서 취약하게 당했는데 그런 경험-본능행동:그게 본능행동인지 조차 모를때- 졸업후 배우고

지식으로 그렇게 마치 인류사회처럼 짐승흉폭DNA들을 우리에 가두게 되었는데 지혜로 바로 파손하면 불이익 책임지우고

짓이기고 그런게 돌아온다는걸 주지시키고 조련 훈련 교육시켜야 자길 겁내지 않고 너혼자 고립시켜 죽인다는 단호한게 필요한데 세상 자체가 망가져서


깡패새끼가 정당하다 지랄 발광을 하니 죽여야 할 것이다.

선생이나 부모, 형 맞먹는 것도 모자라


세게 나가야 기죽는 것


왜눌려살고 본능으론 도망치고 싶겠지 그러나 싸워야 짓이기는게 인생


본능은 교도관을 위협하고 제압하고 교도관 등에 칼을 꼽지만 이성으론 싸우고 전략을 펼쳐 잡아 고문해야 하는 것 그게 인류역사-어쩌면 제도는 짐승과의 끝없는 싸움이였는지도 모른다. 심리전, 타협점 합의 등등 안쫄고 겁을 극복해


미안하긴 뭘 미안해-아예 무가치한 비인간 새끼 70%~80%가 잘못은 짐승이 먼저 했는데


시민들에게 겁먹지 말고 대항하자고- 마치 마피아 축출해내기 처럼

끝까지


그런 존재가 있어야 한다 체게바라 같은 우두머리

DNA나 본능이 아닌 신념과 전략으로 작동하고 행동 선택하는 실행 전략작동체


내가 왜 너 때문에 기십년을 기도 못펴고 죽어살아야 되는데 깡패새끼도 자기가 건들여놓고 대항하고 저항하니 시달리고-아우 좆같은 본능 개하나년이 모범생과 융화 못되게 처만들어놔서 가족으로 묶이면 완전 생지옥 모범생과 양아치는 생활패턴도 다르고 어릴때부터 사이가 안좋아 공부하재도 안하는데 어떻하나 그렇다고 모범생이 하도 시달리고 불이익이 심하니까-알다시피 양아치가 불합리한 폭력반응이 심하다- 모범생이 양아치화 되어야 친해지는 웃긴일

굳이 그러다가 어차피 못어울리고 양아치 못되는데 죽도밥도 안되 낙동강 오리알처럼 취직도 못하고 하향평준화-책을 잡아야 할때

짐승은 전략을 못이겨 이미 진화역사로 축적한 DNA는 제도와 교묘한 정치책략 이미지전에 진지 오래거든(친구끼리 황당한듯 고개젖히거나 감정표현 그런 동물수준 카악퉤)-그런 자신감

완전한 이론과 완전한 전략은 있어도 완전한 DNA구성은 나올 수가 없기에 -힘을 합쳐도- 항상 결국끝판엔 전략에 지는 것 자기들도 모르게 이겼다고 생각하나 어느새 심하게 핀트가 기울어져 의도대로 된다 근시안들 특징 겉만보고 본능무장한

전략 자신감 약하지 말고 강하게 나가야 한다 결국 굴복시킨다는 자신감 제도는 결코 짐승에 굴복할 수 없다 신념은 절대로 한낱 깡패새끼에게


역시 전략 싸움이다


그런 개새끼가 본능활성으로-니는 양아치다 어쩐다 끌어내니 지가 지를 모르고 헷갈리고 하던대로 어릴때부터 주먹잡던 새끼- 진짜 죽여버린다 패버린다 너 작살난다(다른 새끼는 쫄으니까) 힘으로 하려는데 안쪼는 것이다 더강하게 내가 동물적으로도 형이고 위고 우위다 그런식으로 조폭식으로 그랬다 그런식으로 하니까 오히려 동물 내세우던 그새끼가 지풀에 쫄아서 기죽는다-계속 강하게 나가니까-(그리고 더 그러는건 아무런 명분도 없고 지가 진짜로 그렇게 잘못한걸 알기 때문이다 부당한 짓을 했거든 지 깡패본능으로)- 그리고 과거 멱살잡아 족치고 제압한적 많았던 기억으로 "너 사람없을때 죽는다. 사람오니까 날뛰냐 십새끼야 사람들 등에업고(방패막이가 된다)" 그런식으로 말하는데 간파하는 것이다 그렇게 일대일로 약하고 못하는걸-그러므로 일대일로 제대로 짓이기고 눌러야 하고 과거 당했던 기억이 있으면 제압이 어려운데 그래서 그점을 노려서 "멱살잡았지? 옛날엔 당했는데 그후로 니만 난도질 했거든 이젠 죽어 둘이있으면" 그런식으로 직격으로 짓이기고 "하지도 못하는 새끼가 아가리만 좆나 나불대네" 그러길래 "진짜 죽여" 그리고 "사람없는데서 보자" 그리고 둘이서 -조폭형님같은- 임장으로 죽여버린다고 해버리니 다른 사람처럼 느껴지고 공포에 정말 죽일수있다고 생각이 기가 팍왔는지 기가 죽어서 찌그러졌다. 벌벌 떨고 그래서 애초에 우습게 보이지 않고 안당하는게 중요하지만-애초에 친구가 될 수 없는 새끼라면 항상 강하게 누르고 짓이기고 (대놓고 뭐 피해어쩌고 자긴 범생인데 어쩌고~~~:그런것도 힘이 받쳐주니까 씨부리는거지) '나는 니하고 둘있으면 작살나고 죽인다 둘이있을때도 함부로 하고 당당하게 그런식으로 "더죽는다" 는 식으로 그새끼 이해나 그런 허를 노려서 칼을 꼽아서 그런식으로 하면 충분히 공격의도를 꺾고 기를 꺾고-그런 새끼들 특징이 자기는 무한짓을 저질러도 그새끼 상대 하나 띠꺼운거 못잡아 죽일라 그러는데- 더 핵폭풍 파편을 들이 밀어 짓이겨 버리면 꺾이므로 "넌 도망갈데가 없다 씨발놈아 사회에서도 고립이고 정당하지 못하고 감빵가고 주먹쥐어서 가정무너뜨린 개새끼" 그렇게 만들어 버리고 -그런 새끼에겐 중요한건 쫄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느새 우위가 아니라 '먹잇감' 이 된다 후광이고 나발이고 조폭지망? 손가락 병신되면 과연 할 수 있을까.- 처벌을 하고 혼자 죽으라고 다른 그나마 쥐구멍이라도 만들어야 거기로 숨게됨 그리고 둘이 있을때 당당한게 불씨를 끄는 것 거기까진 모르니까 병신새끼가 그냥 더센줄알지

일진 자신감은 깨기가 참 힘들다-사춘기에 겪은 깡패 그런게 집안 개새끼다 풀기 어려운 문제 설령 경찰이라해도 어려울 것 좀편해지긴 하겠으나

인간이 할 수 없어 그런게 아니다 그런 구조도 바꿀 수 있다.

자기도 모르게 신앙세뇌로 막으려 하고

그런 새끼들을 대할때면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기계작동체다 이걸 신이 만들었단 말인가? 그런 신이라면 저주하겠다. 결코 신이 만든게 아니다-어떤 진화과정에서 당위성이나 필요로 발달된거지 결코 신이 아닌 것이다.

힘이 약해보이니까 끝까지 틀렸다 짓이기고 강해보이면 납득 이유는 만들라고 있는 것" 그들에게 외모,기, 주먹현실중심--그들이 뭉치듯 더더욱 뭉쳐야 한다 그래야 하고 선생이나 모범생쪽이 오히려 양아치화 되서 참조력얻고 말듣게 하려는 책략을 많이 쓰는 것 같은데 성격좋은 척하고 그럴 필요 없다 오히려 강하게 따르려 하고-그건 부당본능이므로 제도에 따르게 만들어야지 되는 점이고 그러기 싫으면 주먹휘두르지 말고 고립시켜야 한다. 애초에 학교오지 말고 사회도 나오지 말아라. 그렇게 법을 좀 짤 필요가 있음 부모도 어떻게 못하는 양아치-그렇게 드세서 그걸 법과 쪽수로 굴복시킬 필요성이 좀 있는 것 문제는 학교에 그렇게 많아도 못그러나 지금은 인류지혜축적은 가능하듯이 좀 그럴 필요성이 있다. 양아치 처단론

신념으로 행동하고-진심착각이건 뭐건 술책에 진심이 일어나건 말건 그것도 임시방편 책략이긴하나- 모범생 양아치 대결 구도로 만들길 두려워 하지 말라는 것이다 양아치화 되지 말고 드러내어 해결하라는 것 눈앞주먹은 매로 다스리고 부당함을 즉각 알려주고-그러다 보면 나중엔 자결하거나 울고 싶을 것 싸이코 패스들이라 그런게 적긴하나 그런식으로 생존기반 주먹을 없앨 필요성이 있다. 반항에 단호하게 대처하고 짐승자아를 끄집어 내어

목숨지키려 진화등-과거 말투 띠꺼웠다고 모범생 작살내는 새끼나 자기는 온갖 개짓거리 거슬리고 다해도 납득해야 하던 그런 교실같이 그때 생각하고 계속 그렇게 만들려하므로 자기 유리하게-그래서 폭력 전과가 있는 학생은 만천하에 까발려서 불이익을 주고 생활기록부 뿐만이 아니라 아예 평생 일어나지 못하도록 가두어 고립시킬 필요가 있다. 심리적으로 지속적으로 문제를 주고 가족이나 훗날 가족에게 불행


링컨에게 학교 짱 깡패가 동생이었다면 어땠을까? 조폭 가입한다는. 아마 어릴 때 취약성으로 공부를 못했을 것이다. 한국에선 대통령이 못되었을 것이다. 학교폭력 당해서 성적떨어진 애보고 가해자류들이 "나약해서 그렇다." 라고 하는 잡소리를 보았다. 그런데 잡소리만이 아닌 합리화가 옆에서 멱살잡고 내동댕이치고 문제집던지고 작살을 내는데 성적이 올라야 하나? 결코 약해서 그런건 아닌데 책임도 안지지 않는가?


그냥 작동체 이므로 경찰의 수갑이 더 절실할때

거기 맞는 처세나 형님이 되던지 "깡패를 이기려면 깡패가 되야" 하나? 그건 아닌 것.

대화로 풀자는데 말이 안되니 그수밖에 없는거지-애초에 그런 마인드였다면 재미로 건들이고 괴롭히고 팼겠는가.


확률을 따져보자. 학교 전체 3000 명 짱은 하나니까 짱일 확률 1/3000 극모범생일 확률 1/3000 둘이 형제로 만났다.

1/900000 만화에나 나올 재수없는 일-물론 원인은 있겠지 그걸 추상화 한 이유도 있을 것이고.


그러다 공부를 못했다. 모범생 중에 싸우는 모범생은 적다. 일진이나 동생이 건드렸다. 자꾸 싸우게 만든다. 둘중 하나. 1.맞든지 2.싸우든지

3. 피하든지-그러나 전학이 쉬운게 아니다. 1. 2. 모두 성적이 떨어진다. 그 희생양. 과목당 문제2개를 틀렸다. 평균 6~10 점이 떨어진다. 수학문제같은건 한문제 5점씩이니.

자꾸 모범생이 깡패짓하게 만든 이유- 그 이유는 동생이었다.

동생하고 싸운날 다음날 학교가서 공평하잡시고 양아치에게도 그러다 죽도록 얻어터지고 기절.


그건 사실이다 한국은 20살때 들어간 대학으로 30,40,50,60까지 우려먹고 정년퇴임까지 자리와 승진을 결정한다. 학연 지연 혈연

그래서 20살때 공부만 하던 놈이 좌절하는건 술도 못먹고 친구도 없고 앞만보고 그랬는데 끌어내려 같이 망했을 것.


그렇게 주관적으로 만들어 심리대로 그런 반응하도록 감정 너그러워져 뭐 그런 결정하듯 그런 심리처세 그것만 알았어도 그정도까진

안갔을텐데 너무 완고했다.


그건 사실이다. 공부하던 놈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 놓고- 대학도 못가고 1등급 짜리 9등급 되고 먹고 살 수 있는 기술도 뭐도 아무것도 없어 노숙전락- 만약 그때 조금이라도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좀 지능이 있고 행동력까지 있었다면 그정도까지는 아니었을텐데 약하다 그랬는데 그건 이미지가 그런거고 사실은 강했다 다만 "약해보였기에" 타겟이 된 것이고 아무리 강한자도 이겨내지 못할 포화적인 폭력이 쏟아진 것이고 그결과 파국이 온 것인데 그 모든 책임을-더구나 비호감인데 자기가 져야 한다는게 사실은 살육꾀하는 원인

그러게 지네한테 유리하게 점수 한방으로 그렇게 평생 안정 보장하고 그런식으로 하면 안되지 벌레새끼들 수학문제만 풀던 놈이 친구도 없고 대학못가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줌 얼굴도 못나고 답이 없네 답이 조폭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유흥도 아니고 그쪽에선 하위 0.001%가

지네같이 인가 쓰레기 대중들이 인정안하면 어쩔건데-우리끼린 인정하는데: 그렇게 되나마나 막살고 공부못하던 대중들이 그렇게 성취한놈 무시하는거 보고 첨에 옛날엔 화났으나 이젠 그냥 귀막아 버린다. 그래도 외제차 굴릴거고 좋은 집살건데 인간이 성격보고 붙는다면 사실 오산이다- 인간은 이미지를 보고 붙고(어차피 속을 깊이 못파므로 그때 만나면 그게 인맥) 자리를 보고 필요로 붙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글 거리던 사람일 수도 있고 아닌 인간일 수도 있는 것

연필만 잡던놈을 그래 만들어 놨으니-누가 책임지겄냐 그냥 길바닥 나와서 안뒤지길 바랄 뿐이지 원래 대로라면 검찰청있겄지 그게 꿈이었으니까


인간은 휘둘리면 안된다 영향을 받아서도 안된다 물론 멱살잡히고 자기 칼로 쑤신다는데 책에 정신이 가겠냐마는 그래도 그러지 말라는 것이다.


가정을 떠나고 학교를 떠나고 자기혼자 지하방에 파묻혀도 책은 놓아선 안된다. 그게 내가 겪은 피해


사실 왜 이렇게 꼬이고 안나가나? 했더니 사실 외모나 그쪽으로는 원래 그랬었다. 어릴때부터 쭉-그래서 잡은게 책인데 그래서 공부로 그나마

사람대접 받고 살았다. 그러나 그마저도 안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책만 봤다면 말이다. 미래를 조금만 생각하고. 애비도 뭐도 멘토가 될 수 없었으니 선생도 한참 외모지상주의에 휩쓸려 애들을 그런식으로 대우하고

그건 사실 법만들고 세상바꾸겠다는 그것밖에 없던 놈이 그게 못되면 뭐가 되겠는가.

감정으로 뭐 삶의 그런 느낌으로 감동시켜 변화할 수도 있는데-뇌작용문제니 결국 작동체 문제였다는 것이다 결국에는 대가리가 끝.

전교1등하던 그런 왜소하고 병신같던 놈이 대학을 못가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길거리 나온다면 아마 공격먹잇감 1순위고 클럽은 입장조차 안될 것이다. 차라리 검사나 되서 자기실현하지

그런 꼴인데

미움은 미움대로 다받고-이미지나 꼬인 본능심리들에- 자기것도 못챙기는 인생 안되려면 결단을 잘해야 한다 내가 그게 부족했는데

가능성을 꺾었다는 것

유흥으로 가도 안되고 정치,경제,사회, 꿈과는 멀어지고-꿈도 없던 주먹잽이들과 비할바는 아니고- 그런 떠돌이가 된 사방이 막혀

길바닥에서 조차 꺼려지고 위협받는 그 절박한걸 안다. 나는 그렇게 사지 절벽에 몰려 목줄죄는 듯한 인생의 중요한걸 깨닫는 다지만 '자기 앞길'이란 중요한걸 막아버린 자를 용서할 수 있을까-그래서 히틀러라도 되었다면 좋겠건만 안타깝게 히틀러가 아니다 그냥 누구는 너같은건 죽어버리면 그만이라지만 결코 그런건 아니다 질투와 부당한 진화본능일 따름이고 공정하게는 처단을 하고 지금이라도 정신차려 가만히 나가야 한다 그게 유일한 길이요 생명

바꿔놓고 생각하면 풀릴텐데

자기는 큰소리만 내도 안된다 하면서 인과고 뭐고 그런식으로 그때 생각을 못했던것 그놈이 나는 되나 언제어디고 자유자재 시공간성초월


그런 남은 쓰레기로 보고 자기는 진짜 좋은 그런걸로 봐도 어차피 자기인식이므로-그들 사이 안상하면 되는거고 찰나에-또 자기는 일적으로 굉장히 존경하는 선배이나 그런 외모나 그런게 비트렌드 적이고 이미지가 나빠 거의 반쓰레기 개취급을 받는다 해도 그들에겐 그런거고 결국 그런 문제 그리고 어차피 그런 길에서 쓰레기 받을 놈도 검찰청에서 승진잘하고 하므로 자기걸 추구하는건데 그야말로 어떤 계기로 무너져 이것도 저것도 아닌게 사실은 제일 문제 범생이가 일진이 되려해도 처맞는 현실로 볼때 그들은 1만시간을 그짓을 했고 형성이 된 상황인데 그래 태어나 그게 될리가 없잔은가 그래서 자기 계에서 사는게 낫다 어차피 누릴건 그런데 욕을해도 그게 득이되는 일이있다-일진이고 깡패라 욕하면 오히려 악명을 주기도 한다 자기가치관에 사로잡혀 외모부터아니고 일진아닌이유가잇는데

그래서 욕을 할땐 오명을 줘야 할 것


당연히 제도가 무너져 다들 존경할만하진 못하다 그러나 자기 잘난맛에 사는 것

적어도 내겐 킬리만자로의 표범이 공감이 안되는 것이다.


사실일대문에그런건만은아님

사회자리주변인합리화


사방이막혀합리화 클럽횡포와-꼬인


약자에풀은


안되는본성과 받은상처


중독됨더안하지 자신감은얻음


지는충만이나나는열

갓잔다


공부하는놈이 점수없으면 뭘로사나-지금껏쌓은걸로 다해체


여자들은 사실 폭력남을 좋아한다
착하고 성실하고 이벤트 문자 이런거 지루하고 찌질하게 생각하고 개무시한다
키크고 가오세우고 옷폼나고 인상쓰면 카리스마 있고
이딴거 좋아한다는거지 그냥 보면 오줌 지리는거지
그렇다고 맨날 패면 안되겠지만
연애할때는 어차피 남자도 참고 사과하기때문에
용서해주며 결혼하게 되지 우여곡절있는 아픈 사랑의 비련과 환희를 느끼면서
야구선수 이호X 빠다질 사건이나
이경X 남편 빠다질 사건이나
결국 거친 카리스마 매력을 선택한 결과
그런데 여자들은 아직도 멋진 카리스마남들은 폭력을 안쓰고
평범남이 여자때린다고 우김


이겻으니 인과가그래풀리는거야 사실 간단한 문제

진짜 열받앗나 쫄앗나


목(일)이 용신-극하지말고 살려주어 쓰게만드는게 자연스런 소화라


비호감인데 공부놓치면 뭘로 살라하나


흔히 "서울대종자" 라 하는자들 처럼 재수없는


날보고 양아치 아니라 온동네 떠나가라 기침한 양아치년 용서할 수 없다.
찌질이로 보고

임장을 극복한다기 보단 임장이 행복이고 진실이라는 그런 관점에서 사나 다 장단점 불리한게 있다.

그래서 취사선택

기분

위장


그런 조건반응체 작동체인데 시간낭비 가족이고 뭐고


칼의 원리로 보면 그렇다 거리가 보장이 안되면 진검은 느리다 과도로는 못죽인다 그래서 적당한 사시미칼을 휘두른다

쇠파이프나 도끼보다 빠른게 그것이기에


인간에겐 뭐든지 다 그게 그거일 수 있어도 생물학적으로는- 그러나 진화심리학 적으로는 인간에겐 유의미한 실수 유치한 단어 등

한국 문화특성까지


니가 잘못본거지 병신아 썰리면


그사람 무의식에 반영이 되서 얼굴로 나오니까 그게 문제 확실히


조절하는 자도 있으나 지도 모르게


세상일이란 참우스워서 그렇게 죽어라고 개노력한게 그들이 짠 점수판 때문이지 그런 것이고 우연히 끼워 맞춰 짐작으로 한게 꼭 맞고 잘들어가고 잘먹어지고 잘풀린다. 어쩌다 자기한테 맞는걸 찾았다 할 수도 있지만 그런 점수하나로 인생이 뒤바뀌게 만들어 놓은-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만든 사회자체가 문제가 아닐까 그리고 그걸로 경쟁을 부자연스럽게들 유도하고 나누지 못하고 마치 범생이 성향처럼 두루두루 주지 못하고 말이다. 그리고 범생이의 비열한 외모지상 쾌락충족-마치 룸싸롱 중독인 의사개새끼들같이 그런식으로 사회를 만들어 인간미 휴머니즘 다사라진 개같은 세상


범생이들이고 양아치고 인간은 왜 그런지

다만 그안에서 살아남을 뿐이다 누군 줄을 타고도 돈을 못받고 누군 앉아서 구경하고도 돈을 벌고 그자체가 부당한 것 짐승이 아니고 인간이니까.


개개별의 인간 쓰레기 벌레 스트레스가 대단- 그런 개개별 인간들의 부족한 쓰레기 그런 것들이 대중이라 모이면 받아들여지면 쓰레기 그건 상상을 초월


세상을 오염하고 잠식하고 난장판으로 만들 지경


악마같은 외모로 개풀도 없어도 잘만 살아나가는데 말야-지나치게 외모에 높은 지위를 부여하는 미친 자본주의 개새끼들


양아치들이 형님 같은 놈들 말을 듣는다고 선생들을 다 그런놈을 뽑고 야외에서 수업해야 하는가?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자기 하찬은 인생이 틀렸다고 판단등 가래모든게 개굴욕 짓이겨 뼈까지 짓이겨 썰어난도질할 필요성이 있음


라포르나 동지의식을 가지면 짜증낼 수 있어도 좀 그런 같잔은 새끼 부당대우 같이 싸우기도 하고 하는데 말야-그때 놀러가면 마음열리듯

상황도 있고 하여튼 그런 식

제각각


보이는 대로 꼴리는대로 하는 그런 개새끼 정보회로 지겹다


개념없는 새끼 "내가 저런 에베소서 갈라디아나 처읽어야 겠냐?(느낌 때문에) 남자가오 안산다는 식으로 그래서 "안지키면 조직이 무너지잖아." 식의 명분으로 위아래 지정하는 것 기수별로 충성

악질귀족?


생각없이 개념없이 사니까 그런 이미지나 그런 자기도 모르게 영향받을까 진화적으로 밀어내고 성질감정


내가 씨발 맞춰줘야 하나? 바꾸지 힘으로


그냥 저절로도 개같이 되었으면 좋겠네 진짜로 악마같이 살면 그래된다 못타고나도


치사한걸로 강제력삼으려는 짓은 칼맞는다- 남자면 남자답게 앞에서 정정당당하게 하고 없애야지 그게 중요


건달들이 만들어 놓은 치사한 입구에서 못들어가게 하는 전통을


어쩌면 어릴때부터 애비에게 맞으면서 서로를 우습게 보고 위아래 없이 지쪽팔리고 남 인정못받고 그런걸 알고 더 그랬던 건지도 모른다.

온집안 다 무너뜨린 막장 훈육


똑바로 인사하고 훈육하고 싶은데

과거 멱살잡이 하고 당해서 손을 그냥 난자해죽이는 걸로 끝내지 위아래 없이 지랄하는 새끼는

악과 독만 남음


간파하는 개새끼 진정 죽이고 싶다.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말안듣는 새끼 절단해 버리고 싶다. 지금까지 어디 안가고


겁쟁이인 줄을 아는 것이다 어릴때 부터 그래서 건들였고 처음보는 새끼는 그걸 모르니까 못건들이고 과거 절단 청산


우습게 보는 것 좆같이 개새끼가 지만 빡시면 그만이 아니라 그래서 강함이 자꾸 느껴져야 굴복한다는 것이다


빡칠때 악마 숫자를 뽑은건 무슨 연관이 있는 건가


별것도아닌거땜에누릴걸못누려


지가과거한짓생각못하고새로해석정신잃어세뇌더군다나 저질이미지로 아리까리 똥못십게


미야모토무사시도 자기 눈앞 반응만 평생 쫒음-


예술적 주도자 입장에선 외모가 그래중요 민감


원래 음지에서 그러면 맞아죽고 양지는 예술이 되는 것


인간이 뭔데 다들 똥딲는 더러운 존재이나 잊지 못하지 않고 눈앞에걸 즐기는 존재


내존재자체가 살아있는예술 인과보여주지


가끔 넘보지 말라고 가래


아예 모르는 것보단 대처가능하니까 면역주사라고 생각하자


다른 자는 못읽고 나는 읽는 예민한 부분인데 어쩌냐고


어느 시대나 억울한 일이 반복된다 다만 해결을 못할 뿐이다 유전자 제각각대로 고대로 혜택은 항상 자연뇌가 살가치 판단한 매력인에게만

죄책감 느끼고 감정대로 한 그새끼만 어느시대나 병신되는 1% 전락-어차피 다들 조건반응을 할뿐인데 진화심리 낚여


그런게 미비한 자들 대다수가 그런데 빠져 그러는 것일 뿐


그런 일이 있다- 좋은 걸 잡으려 했는 지 실수로 그런게 있는 줄도 모르고 정지가 되었는데 그 후 저절로 그날 못참고 해버렸는데 원하던 딱 그게 나왔다 그게 그냥 운일까 전화위복일까 직관일까 분석이전에 나도 모르게 해버렸는데 걸리는 일이 종종 있다 3차원 안 복잡한 얽힘을 마치 복잡한 산수 답내놓듯 직관이 하는 것일까?-미래가 잘되기 위한 목적에 내게 중요한거라서 지금 상황에서 답답 돌파하려?


관상을 숨기고 이미지로 승부하는 거곘지

낚이기도 하니까 지속쏠리고 그레벨만도감사 그출신에

겉보기 그래도 쓰레기니까 그냥 무시가 나을 듯 이면을 보고 헤쳐가-돈이고 나발이고 다른데ㅓㅓ


도덕개념없음 자기 처지 위주 항변 기분 따라 존중가치x

감성 없이 떠보고 건드려 보는 개들


자기 정체성은 깡패였던 거지 일진욕에 발끈


죄책감하고 지는 그러는데 거기 발끈 생긴대로 놀기도


내가 너무 약해서 그렇다 사실은 강했다면 집부터 나갔겠지 운동하고 안흔들리고 다들 같은 뇌라도 더 빡세게

단지 심리나 확률상 그런게 나타나는건 당연했다는 것이다.


일진 습성 연구-일진은 인간이 아니다. 그새끼들은 어릴때부터 술취한 상태이다. 동창회 연락할때 그런다. 걔 우리동네 산다. 그런데 뭐하냐 슈퍼한다. 걔한테는 연락안해도 되지 않냐 이유는 하나다 과거 괴롭혔기에 50살이 되어도 여전히 깡패다. 인맥이 될 수가 없다. 그런점

주변모든자가 양아치가 되지 않으면 대등하게 상대안하고-그런 새끼는 먹잇감으로 봤으니까-지네가 뭐라고 가족마저 인정안하고 싸움잘하는 선배 비스무리하게라도 생겨야 인정하고 증오하고 혐오하고 하는 진화본능 주식하는 사냥습성 빨리 나타나는 것 가래침뱉고 죽이는 그냥 사람아닌 작동체 네안데르탈인을 잡아먹었다는 진화심리학 개소리

교회와서도 유전본능대로 그런 생김새만 찾으니 말다한거지-그런 동물성 양아치 겉멋든 새끼만 친구로 삼으려 하고 보이는게 전부고 그렇게 구별하는 근시안법-단지 생존 필요에 무시안당하려 배운 것도 있겠으나 일진들은 유독 외모를 가리는 특성이 있다. 그래서 인맥도 없고 평생 친구도 없다.


단지 사귈애가 없어 지들끼리만 논다


뒤샹의 변기-변기를 그냥 판매하듯 예를 들어 창녀가 인간문명을 조롱하는 예술 작품이라고 그냥 판다고 치자-예술은 뭔가 인간이 뭔가 정체성을 말하고 이어붙이는 그런 거


불합리한 유전인걸 알면서도 그냥 하는


어릴때 대가리 그대로라 보면된다 진화안한


자기 기분위해 예술하고 그걸 증오


귀족 흉내내려 안간힘 쓰는 예능인 천민들


만약에 고상하거나 천민판이 되어 버리면 죽을 못쓰는 편관들이다.

쪽수로 하니까 그렇지


일진들은 성격좋다 그러고 그런컨셉 연예인아이돌이 인기인데 착해 속빼주는 아첨이나 착한 범생이는 새학기때 나쁜 친구라느니 그런식으로 말하는 인간본성

클럽 개새끼들-자기들은 '첨보는' 인간에게 마구 말걸고 작업하고 욕하고 옷욕하고 입구에서 못들어가게 해도 되고 그걸 바꾸자고 하는 자에게는 그런 식으로 개같이 무슨 첨보는 사람한테 그런 말을 하냐~? 그런식으로 약점잡아 막해도 되는 건가. 조폭들이 만들었지만 그런 새끼들 특징은 차별성과 비열성, 남탓돌리기(그리고 남이 자기탓하면 남탓돌리지 말라 그러고) 대책없는 비열 종자들이다 그래서 무조건 형님이고 그런 참조력있으면 말따르고 지금까지 그런 입구 못들어가게 하는 대란이 전통적으로 있었음에도 민란한번 안났던 이유가 특유의 클럽 다니는 벌레들의 비열성에서 비롯된다 공부하는 애들 증오하고 사상없고 보이는대로 같잔은 돈같다가 그리고 외모로 차별하고 자기들은 희생양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결코 조직이되거나 건전한 긍정적인 일을 할 수 없는 종자들이다.

이해심없고 몰라서 그러건 뭐건


벌레들 민주당이고 나발이고 생각없는 벌레들 자기는 엑스타시 처먹고 남은 비판


그렇게 힘이 센데 그걸 못뽑는다-그런데 더 약한놈은 격하게 해서 뽑는다- 아마 정신적 의도 발생과 막순간힘 쓰는 그런 신경작용이나 성격적 문제일 수 있음 전략적 두뇌작동이나 지능적공간 인간은 정신신경과 육체는 하나다 근육만 보는게 아니라

그래서 그런 정신적인게 실체적인 구조물처럼 사회를 형성하고 -안지켜도 물리까지 연결-또 죽일 수 있는데 안죽이는것과 못죽여서 하는건 하늘과 땅차리

누구나 다른데 집중하면 무너짐

혼란

뭐떨어뜨리거나 그러더라고

야이 자식아 판사가 이성적으로 판단이나 할 것이지 지가 뭐라고 호통이고 나발이야 니 신림동 고시촌에서 술처먹고 오락실 다니던 때를 기억해라 이 판사놈아 어디서 호통은 자식아 넌 길거리에서 호통맞는다 미틴놈

왜이자식들아 범죄자가 못생겼데?? 댓글 달고 전날 포르노 보고 술처먹고 가래뱉다가 벌금 처맞을까-알다시피 배심원 (무작위 선정-공산주의?) 안나가면 벌금맞는다-재판가니 시발 얼굴보고 짜증났나보네 미틴놈들 가지가지한다 조센징들


개티즌들아 니들이나 법지켜라 빙신들

왜이자식들아 범죄자가 못생겼데?? 댓글 달고 전날 강간얃홍 처보고 술처먹고 가래뱉다가 벌금 처맞을까-알다시피 배심원 (무작위 선정-공산주의?) 안나가면 벌금맞는다-재판가니 시발 얼굴보고 짜증났나보네 미틴놈들 가지가지한다 조센징들


맛있는거 주는 사람인데...


외모로 하찬게 보지 말고


분위기와 음악만 있으면 되는데 그게 뭐라고 입구에서 못들어가게 하고 지랄이야


젊은시절부터 계속 반복하여 자기 고향 어렵게 떠나온거 거기 도시화 되 땅값 100배 이상 된거 곱씹으며

쌀때 땅사야 한다는 그것만으로도 인이 박혀 온동네 '도시근처 논' 다사다가 떼부자 된 일 접함


자기 최면 해서 기세 꺾지 말라고 백수등

그간 뭐 한 전문성이 있지만


뭐든 주식으로 재빨리 기동성으로 후려채야 안놓친다는 그런 습득으로 재빨리 경험


그런 추레한 아줌마에게 화내는 것- 그렇게 외모보고 업신여기고 화내려다가도 "아 빌딩주인 아줌마" 그래서 접고 기접어 화 안내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 그런게 없다면 마구 화내겠지 인생은 그런 것 외모만으로 그래도 힘이 있어야 받쳐줘야 못한다


노숙하려 했던놈이 사실 그것도 감지덕지


그나마 양아치들 생리 알아 그렇게 무시는 안당하고 한다는게 자랑만은 아님


동이름이 그래서 그런데다가 화장터를 만들거나 서울의 이기주의 님비로 그런 미개발 지역 농민에게 혐오시설 화장터등 떠넘기는 개같은 서울 이기주의 님비주의 개자식들 대다수가 그래서 그렇단 얘기아냐 이름 어감으로 그런식으로 혐오시설 정하는 식으로 이미지 중심으로 불합리하게 정했고-불합리한 인간과 불합리 주의 인간 벌레들

지네가 알게모르게 빨려들어 했다는 것이다 지네꼴리는 지대로

더웃긴건 그런 동네 주변에 그런놈들만 모인다는 것 싸이코패스류 남불행이나 그런식 감정느끼는 음침성들

분양도 허세 쩔거나 그런 의식


당연히 그런 인맥통해 그런성향에 그런델 많이 돌아다니면 거기 대한게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데 그걸 무슨 인연이라고


인간 인식때문에 당연히 그런데만 개발하지 어쩔 수 없는 당연한것

강남 인식등


일반인 사이에선 대단한데 걔네들 사이에선 왕따


그런 귀신들 놀음이 적격인 밤거리 지네끼리 놀면서-절대 시끄럽게 구는 폭주족 새끼가 나대고 자리 차지하게 둘 수는 없지-자기들 성분이나 뇌에 적합하게 대리 충족하는 것일 듯


다까먹고 현실 젖어드나 그냥 반응,경향성, 만족대로


그렇게 다죽어가고 조선농민 그땅에 그런 사치향락-잠시 땅을 빌린 것 뿐이고 원래 그주인이 아니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천년만년 살거같이 잠시의 환각을 누리기 위해 그렇게들 땅에 목숨거는 근시안이 주도하는 시궁창 거리

대다수가 그런다니 정당화 하려는 것 아니겠는가


아주 비열한 일들이 홍대클럽 입구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바보같이 순진하게들


이세상은 그렇다. "발달이 어딨어" 그냥 가지고 태어난 DNA쓰고 가다가 죽는거지-딱 그 수준이다.

오히려 술로 해치고 그래서 그들은 특별하거나 각별한 노력이 없어 그걸 이해못하는듯하다 다만 노력한 자는 신이 되고


그런 원숭이들


적어도 기분나쁘다고 분풀이 되는 일만은 없어야겠지-그때 꼴리는대로-그런 한낱 잠시 환영에 사라져 가는 그 땅덩어리 위에서-누구도 주인이 없는-

어차피 그렇게 외모로 감각주의 세대 조건반응극대로 짐승처럼 부당대우 불이익 주는 벌레들 그래서 그냥 내일만 하자-그런데 그렇게 자기들 평가받을 존재처럼 우습게 보여 당하지 말고 관심끄게 만들자- 개같은 세상 웃기지도 않은 다만 우리는 우리들의 완전한 행복을 위해 이렇게 개같이 지랄떨었고 행복할 따름이다.

그렇게 바꾸기 힘든 속성 때문에 그렇게 지금 당장 근시안으로 구린 것 제끼고 본성 그런 발달 다 없애야


누리지도 못하고 가면 안되지......마지막


사실은 자기나이대에 누리고픈 못누린게한이된다 마치 클럽입밴에목숨걸고심각문제듯다들

인간뇌는그수준초월해도마찬가지


이세상은냉정하구나 가족밖에 없어


눈앞만보고사니무의미해지지


양아치들이 못생긴애가 안녕하세요 그러니 "뭘안녕해"막뱉는다 가래까지 본능꼴리는대로 발달한 그냥 이런 대가리인간들로 그냥살아야하냔말이다

이성으로 이해하면 그것도 괜찬네 하던걸 본능으로 하면 뭐저런거에 저런 매치야재수없게~ 그러는데 후자식으로 하는게 성공엔 나음 대중들대가리니까- 그냥 눈피하고 재섭스면 망하는 것


쾌락집중에선 사실 누릴게없지-기분을누리ㅣ라햇는데그걸 잘못쓰고 중요한 사람을-또 오히려 내세믿고 싶어진다 그아무것도없는 허무성깨닫고 못할때나 애절햇지

썰렁해지는걸 두려워하다


비참해지지말으라 일부러 찌질한거 안함 가을등 계절등 그런거 따라 다 달라지는 추억 느낌인데


누리고 자유로ㅓㅂ게돌아다니고 가래침, 입밴


지금부터


제일외모나물질주의눈앞대변사람가리고하는게양아치클럽류들-치사함이유전자인 그래서 그런 벌레들 안당하려면 클럽을 만들어도 발못붙이게해야

온정적이고의리잇어야지


미칠듯한 추억 할거 다하고 죽어야지 할말 우리들의 유일한 진하고 깊이 사골 우려내다


안끈기게


항상 사람이문제


버러지같은 인터넷이고 상품화고 갈아치우고 그렇게 세뇌하려는 기업, 자본주의 따라 뇌바뀌지말고 항상 공기와 추억과 사람성이 진실

지구는 안다 같잔은 20년의 추악한 역사 행태를


이게중심


시간이 지나버리면 모르는거지 물론


그간 과거 기억이나 증거가 없다면



좀진작탈출하지


평생좀 편하게 살게 막강했으면 좋겠다.


어차피 조건조합체로 행복 느끼는 것 자기누리는거 다누리고 임장에 인간으로서 살다가면 그만한 행복이 있겠는가


손글씨 낭만을 못누려본 요즈 ㅁ세대 그건 제각각 꼴리는대로


계획과 실행의 미래의 차이 저절로 오는 미래나

작동하는 다루는 미래 사이의 간극


꿈을 많이 꾸지 않기에 안먹히고 줄어든 대세 작동 알바없으나 일부는 자기는 유의미 저차원은 인정가치x



조금만 어리고 젊었어도 영구제모와 라식은 가치가 있는 거라고 보겠다-간편하니까


못나면 거들떠 보지도 않고- 그런 조건반응으로 사귀면 그게 사라지면 헤어진다 하나 그걸로 시작하여 라포르가 맺어지므로 꼭 그런것만도 아니더라


인사했는데 개같이 갈구던 미친새끼 그러므로 인사하지 않는다 제압하지


애초에 웃는 얼굴로 대했는데 맛버렸다는듯 인상쓰는거 보고 (생각없이) '단 한치도 양보못하겠다.' 는 생각을 했더랬지. 그후로 더 가혹하게 대하고


원래 무식해서 격이 없을 수도 있고 일부러 그럴 수도 있다


사실은 이거 적다가 못한게 많다 그래서 폐기


본능적 감정 발달하고 그게 유리하게 직업삼는 부동산류 같은 개새끼들은 아주 좆같음


그래도 인간자체가 헐거워 그게 감정상으로 되기 때문인데 그러지 못하게 불이익


매번 공포스럽게 겁주면서 자동으로 나오는 그 공포성과 본능감 그러면서 친분으로 인사하게 만드는거다 원래 군바리건 조폭이건 의경이건 하는걸 봤다

마치 늑대 앞발 겁주기 같은걸 인간은 기색으로 함


평소 형님이 말해야 할 것과 아닌게 있고 남자 답게 그게 빡시게 형성되 있을 수록 조작에 편함 개꼴안당하고


어차피 인간은 그런 진화신호를 수용하는거기에 좋은거든 나쁜거든-그걸 인지하는게 마음이고 감성적 착각-폭력적이건 뭐건 그걸 다루고

누르고 비틀고 하면 저도 모르게 조작되고 나는 편한게 인간 특히 남자는 말이다 특히 여성적 감성이 일을 그르친다 군대같은 상황은 더더욱


그렇게 인간적으로 인식해도 부하들은 따로 작동하고 없거나

또 그걸 극대화 해도 그것대로 조작되는게 아니고-극일부 인간이 그래진화- 맘대로 해도 아래거나 약하면 띠꺼운 것이므로 형님이고

강하면 특히 남자는 서열성이 강해 둘만 모여도 서열을 지으려 해서 고난이 많은데 그걸 다루는 유일한건 파쇄이고 극악이다-누구나

지가 위라는데 제일 강하고 극악한게 우두머리를 한다


공부 동조 말고


최대한 많이 돌아다니고-처박혀 있으면 주부인줄 안다


애초에 건드릴만한 만만함이 아니었다면 얼굴도 못구겼다는거다-기가 방만하기에 그런것

눈앞쾌락 집착에 비인간성으로 사는 새끼도 있으나


가만 냅두면 서열성이 나오기 때문에


약한 감정일 수록 불리 파괴


직접 겪은 것 "니가 약한 것 아니냐" 그말에 모든걸 파괴했는데 그런식으로 인간심이 없다. 아예

대다수는 어쩌면 지도 그러면서 갈구는 거지 이미지로 남들 동조얻어 공격하려고


지수는 다 읽히고 있는데 지 얼굴 표정 읽히는게 자존심상해 지랄하는 쥐새끼

그것 밖에 안되는 새끼 막해버렸다 휘젓고


뇌가 날라가면 본능이 나오긴 하는데 본능으로 배우건 가이드를 하건 전략이 사라지는건 어떤 경우도 좋은게 아님


루시퍼까지 원래 사랑해야 그게 진짜 신


악마의 자식까지


미래를 예지한게 아니라 사실 논리적 가능성중에 하나 그게 되서 예언 성취 운운 하는 것이다.


본능이고 뭐고 깨어나고 그런걸 조절할 수 있으니 안낚여서 실수안하고 그런 세속적 감각으로 일벌릴 수 있다-잉여는 뭣도 아니고 기독교감각으로 사업하다 망할때-다 존중하나 시장은 그런게 아니거든 90%가 사냐 10% 매니아가 사나 단골이고 나발이고 매출은 돈을 따지는 것이니 결과


우상에 집착해도 행복하면 그만


애초에 성분이 조건반응-영혼구원없이 그런 세속 속물 돈따지는 자기 '주'가 그런 년들이 있다 기독교건 천주교건


진짜 본성이 나왔을 때 선호하는게 좀 바뀔 수 있지 어쩌면 180도


그회사망하면 그만이라지면 백년동안 그대로인데 마치 한번 찍힌 방송사 필름 백년보존하듯 그런거 아닐런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다만 '정리'안해서 찾기힘들어질 뿐이라는 것이지 예를 들어 인터넷 과거 누드 얼굴 사진등

그걸 원하면 모르나 원하는게 아니라면


"넌 매력있어. 그런데 아직 매니아를 못만났어."


만약 미묘한 헤어컬 하나로 싸움이고 아니고가 결정되었다면 그런 대가리들에 그런 이미지가 영향을 미쳤다는 뜻이다 이미지차이로

-운이아니라:사주를 전면개조할 필요성이 있음


보통 왕따나 외모로 차별받았거나 일진출신들이 많이 그러나 노는쪽


마음을 안주는 듯이 보여야 안당하고 대우받는 좆같은 현실이 더 나쁜 것이다.


지금 내게 필요한건 단지 자신감- 버티다 보면 주변도 바뀌고 달라진다-내가 틀린게 아니라 세상이 틀렸기 때문에

단지 그걸 먹고 써먹는 그런 기분을 현재 누리다 보면 나이가 들더라는 것이다.

그정도건 세상을 품어야 하건 뭐 그런 여러가지 문제들


느낌만 중요시하고 선분은 중요시 안한다 하지만 사실 선분이 느낌에 영향주니까 고려하는 것 직감

외모는 같으나 능력이 다르다 신경체계 모든게


간극의 0.1초 그게 시간속 공간자유를 다루는 찰나점


그런 인간사이의 그런 인간적 유대와 그런 서로 안쑤시고 안찌르고 안전한 유대의 관계의 상황을 만드는 것의 대부분은-"법없이도 안죽인다." 전쟁이 나도 안죽이는 법때문에 안죽이는게 아니라는- 그런 인간 일상-진화적으로 발달해온- 그런 인간심과 정 인도주의적 사람성 그런 것을 기반으로 그러는 것 + 그리고 중요한 점이 있는데 그리고 그것말고 다른게 그다지 생각 활성안나고 몰라서 "그것 밖에" 없는 상황이 더더욱 그런걸 결속시킨다 그래서 차라리 착하고 사람적이고 마는게 나은거라는 것 인간성[그러나 현대사회는 그런걸 축소시키는게 사실이지 아스팔트가 문제가 아니다]-그래서 그런게 줄어드는 생판처음이나 클럽등 그런데선 당연히 그런게 극소화되어 쉽게 죽일 수 밖에 없다.

저런 짐승이 왜 안기어오를까 생각하다가-종교도 있지만 그사람에겐 안기어오르고 반면에 그런게 적은자에겐 기어오르고-반발이나 그런걸 잘생각도 안하고 모르고 두뇌반응 없는 상황에서 인도주의적인 정같은 그런 보상을 기반으로 유지되는 것이다 그게 인간관계이고 안정된 쌓아올린 그런 결과들

이해관계가 얽혀 파탄나고 생각의도나기 전엔 모두 그런 보상을 중시해서 그럼

진화적 소구,욕구-당연 자기들 기준에선 그런게 없는 자가 불안할 수 밖에 없는 것 그래서 배척


그렇게 이해관계얽혀 불만가지는 상황을 만들지 말고 그걸 누를 힘도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보통은 그렇게 유대 가지는 자들은 모름 그걸 분리해서 분석하고 다루는 력이 부족하기도 하고 그냥 묶어서 꼴리는 대로

물론 인과라 할수도 있다 그걸 원리를 알아내 써먹는 것도 정보처리 그러나 그런 ''인과''라는 우주내 특수한 현상이 실용성을 떠나선 의미가 모자람

어딜가든 그렇게 줄줄 사람이 붙고 인덕으로 인정 받는 사람이 그렇게 친구가 적고 조직화를 못하는건 모르는 것이다-내가 정확히 진단하기엔 유전적 역량도 이미지만큼 부족하고 또 후천적으로 배워서라도 해야 하는데 그걸 못하는것 대통령해도 무방할 자가 트라우마가 있을 수도 과거 그런 이미지 아닐때나 그런때 회사에서 배척을 받았다든지 하는 숨길게 많다거나

존중가치 없는 것들-세뇌당해 대통령 욕하면서 무슨 대접받길 바라고 정당성 논리 주장하나 미친것들


졸업해봐라... 노가다도 못구한다...


좋을때지... 부모 등꼴빼먹으며......


아는 사람 죽어서 화장장 가는거와 그냥 가는건 틀리다 그래서 그런 일련의 실어주는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결여 물론 평소생활도 문제지만 분석할 수 있으니 망정이지 안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반대중독

예절바른데 무시당하면-인사도 안하고 인상쓰고-그건 힘없어 보이기 때문이지

그렇게 시간성 그런식 자유발휘가능여지-공간적으로 다룰 수 있고 물론


어차피 상기되서 그런 노래부르는거라면 그런식으로 인과고 뭐고 그런식 작동인데-그런 인간의 인과나 그런 일상적 다른 뇌로 처리하는 그런 삘이나 인간적 허상마약들 빼고는 인간에게 그냥 작동을 불러일으키는 것말곤 뭐가 있느냐는 것

다만 그착각은 행복이고 인간적이요 조작만 시도하는건 과학이고 불합리고 -그런 미신사이에서 일이 실패해도 마약의 좌절이고 이미 메마른 과학자들은 별다른 감정개의치않고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키우던 생쥐를 죽인다할때도 이미 과학자들은 그걸 개구리 다루듯 다루고 있었다는 것 같은 공간에서 되는 걸로 보아 그건 시공간 개의치않고 인간작동문제이지 그무엇도 아니다-


다만 논리에만 집착하면 감과 흐름을 잃으니

그런 양아치들-지들이 먼저 늙은이들 보이는 꼴리는 대로 진화본능으로 무시한 것도 있지만 개중에는 어릴 때 소외받아 지네끼리 뭉쳐 클럽 입뺀으로 보복한다 볼 수도 있으나 문제는 찌질이들이나 양아치들이 애초에 먼저 건드린다고 보는게 맞다


사실 자기에게 유리한 미래로 만들어간다고 보는게 정확하고

1세대 조폭 잔뼈굵은 싸움꾼 사주를 봤는데 편관일 줄 알았는데 식신이다-그건 과거 기록과 함께 보면 아마 그런 보법이나 무술도 배우고 감옥에서 조차 매일 엄청난 운동을 했다는데 그런식으로 노력을 했기에 가능했던 것

걔닮아서 그냥 들여보내줬거나 거기서 수많은 경험과 느낌 술처먹건 뭐건 그래서 꼴리는대로 해도 그렇게 얼추 맞는 것


비열한 것들 직업 따라 다르게 붙고


고위층과 항문 섹스를 하다가 똥을 쌌다는 이야기-아마도 똥구녕에 좆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게 똥쌀때 느낌과 비슷해 -힘주다- 착각했거나 아니면  고위층이 그런 짓 뭐 그런 느낌 향유 공유하는데 착각 그런식으로 에라이 그러고 싸버렸거나 열받고 쪽팔리거나 등

사실 그렇지 인간이란게 뭐 별거 있겠나

그자가 그렇게 싸이코패스로 안빠진 이유는 그걸 굳이 공부해서 그렇게 유지 오래지속안했고 특히 자기가 감정표현하고 그런 식으로 좋게 감동이게 뭐 그런식으로 해서 그렇게 안빠진 것이고 그런식으로 그런 성공이나 대단한 자들이 그런식으로 하는게 안빠지는 이유-일진이 무자비하게 팬다고 따라하듯 그런식으로 사람들을 많이 움직이는 것

원래 그정도 거리에서 치고받는게 강한 새끼들이 있다-남들은 처음만나는 그런때 그러나 좀 파고 들어가면 병신이거나


당연히 그런거보다 기분이 낫지 않겠나 찌질구질한 숫자만 많은 병신 대중들 보단


당연히 여성스러우면 남자스타일 비슷 토나오기에 그런 스타일은x


단지 이유는 그것이다-그렇게 오래했는데 뜬 구름 잡기처럼 그런식으로 겉도는것 같아 정통성 없어 보이나 그바닥 잔뼈굵은건 맞음 베테랑 이미지가 그런 것

진짜 같은 사기꾼 보단 낫다는 것이다.

사실 그렇게 까지 생각안한다-현재가 중요한 식으로 살아가기에 다들 그모양


그렇게 그런 투정 안받아줄 얼굴인걸 순간 느낀 것이다 그새끼는 그래서 그런 것


어차피 개독들도 조건반응인데 그냥 쳐버리는 것이다 어차피 찰나에 단시일 만나는거- 알고 다른 뇌로 상처를 처받건 열을 내건 알바아니다 그러면 그땐 늙었다고 또 뭐라 그럴거니까 인간은 애초에 그런 존재 칵


내가 안전을 생각해서 인지 나하고 예기하다가 조금 늦게 나갔는데 앞에서 차가 추돌사고가 났는데 자기가 뒤에 있어서 경미한 부딪힘만 있었다고 한다. 조금 일찍 나갔다면 앞에서 차를 몰았을 수도 있고-그래도 뒤를 유지했을 수도 있는데-그게 내가 다 계산한 인과의 예지였을까?


당연히 짐승들은 패턴대로 반응하므로 막하면 전쟁도 날 수 있는 건 당연한거지


얼굴크면 같잔아 하고 그냥 꼴리는 대로 그간 경험상 그게 아니니까-아이돌이건 노는 대세건 인기있는 것이건 그래서 전투력없는 얼굴크고 뭐 그런걸 고까와 그러는 것이고 거기다가 대세 어린게 아니라 20대중반이나 그런 그래서 착한것보단 악독해 보이는게 나음 뭐라도 있어야 '형님'인줄 알고 못건들임-그래도 건들이고 골라내겠지만 말이다.

조폭의 전통 양아치 새끼들 참 좋은거 정당화 시켜놨다 콱

부르주아 개새끼-클럽 입뺀 배워와서 인터넷에서 까지 얼굴보고 입뺀 별 개자식 다보겠네


명령하는 뇌 그런 자아인 '나'


인과라기 보단 두뇌역량


그래서 그걸 잘하면 스스로 두뇌의 극복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어려움겪는 것도 자기자신과 시대상황의 절묘한 맞물림


내대가리 인식은 그런 일반대중 어리석음과 좀 다름 그런 대가리와 좀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약하게 느껴지는 새끼일 수록 칼질 당하기가 쉽다 이미지상 순하거나 선할때


결국 그런 이성으로 막아내었던 것도 그런 두터운 완충 신경때문 작동체라는 것-그러나 전적으로 그것 때문은 아닌게 그런게 미비했을때도 지식이나 개념체계로도 막아내었다.

여자친구라면 그랬겠는가? 그건 사실이다. 매번 그런 돈을 쓰면서 소홀했던건.

결국 사리판단 적인 측면이 있었던 것이고

그런 제한이 어쩌면 반대로 희신이 되어 무리한 사용이 안되었을 수도 있고-에너지,시간 비축


사실은 그때 당하고 그자에겐 귀히 여김받은 이유는 딱 하나다-인간자체가 그런 대가리가 아니었고 그 이전에 내가 좆같은 처지라는 그런 경우, 후자는 더 월등한 처지라서 그렇고 분별력이라기 보단 인간은 심리따라 움직인다 그러니 정치도 그런 놈들 뽑지


오히려 그런 식에 영화를 보면 더 클럽 못가고 유흥못해본게 불안해져 안본다

무릇 심리를 조심해라-그걸 주로 삼는 인류사회는 그거하나로 한사람도 물리적으로 죽인다


그런 더 강하고 쎈 센스있는 벌레에게 파괴되고 그런 상처가 큰가보다 그런 공기임장 모욕등 그들이 '만식이 만순이' 라 하는 것들도 그런 클럽 유흥 벌레 새끼들이 가지지 못하는-조명의 착란적인 속는 기분이 아니라- 인간적인 게 있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때문에 우는 것인데 말하자면 똑같이 거부나 맛버리는 것 같아도 그게 사실은 인간적인 데선 그후에도 사람대접하고 말하나 그런 클럽 벌레들은 말을 씹고 욕을 한다. 꼭 클럽벌레만이 아니라 일반계도 마찬가지다 그런차이.


뭐가 더 행복이냐는 것이고 그런 현대에서 80년대로 산다는 건-학교에서도 그런 정많은 애나 선생같은애 '구리다' '기분더럽다' 하고 따돌리는데 그 '기분'이라는게 자본주의 소산물 아니냐는 것

그래서 한번 인생을 산다면 뭐 가 더 행복일지는 이미 답은 나와있다 정도 있는게 그런 삭막한 세상에서 화려한 거리를 걷거나 넓은 불빛공간을 걸어도 자기촉수건 뭐건 행복할거 아니냐는 것이다

원래 병폐적인 사회에서는 인간이 인간같지 않기에 인간보단 동물, 애니메이션에 더 감정이입을 한다. 그게 병폐적인 현상이나 어쩔 수 없이 인류가 지고 가는 그러나 별개의치않는 과제-현실에선 떡치고 외모로 전부라 하는 벌레 소비성 그것밖에 처리못하는 밝은척하나 어두운 편협한-지가 편협한지도 모르는-아는척 개쩌는 저능아 현대인들이기 때문이다.

니네만 짜증내는게 아니다 나도 소비성 찌든 벌레 새끼들 보면 짜증난다 인도주의자가 공격하지 않을거라 생각하지 말길.

역시 비열한 회사는 하는 짓거리도 유해 저질 플라스틱. 브랜드 따라간다. 내가 그 브랜드 안산이유. '호갱님들' 되기 싫어서-무배려한 디자인 느낌만봐도 알수있는 무슨 저질 막쓰는 것도 아니고 가격은 디립따 비싼데 인체 유해한 도금막쓰고 오래쓸껄 말이다 그런건 항상 가지고 있을 수가 없지 병생기니까

항상 착하고 약하고 비호감인 인간이 당한다-그런자에게 폭발하는 뇌관들을 인간들은 다 하나씩 가지고 있어

저도 모르게건 의도적이건 모르는 상황에서 이전 당한거 분풀이하며 당하는 것이다 다들 비슷한 이해력으로 원한 생기고 돌고 돌 수 밖에 없음

원래 꼭 말을 안듣거나 교육받고 그걸로 제멋대로 하는 새끼들이 문제를 일으킨다 그러다가 아니거나 대다수는 그러고 그러므로 그걸 하지 못하게 적어도 한정된 일생안에 통제할 것이 필요한데 인간 본성상 그게 법이고 그걸 느슨하게 한다는건 인간의 현상황 정체성을 오해하는 일

시대마다 태어나서 자유발 휘 가능


범생이가 욕설쓰는것 만큼 '개띠꺼운' 일도 없다

이미지 박히면 범생이 아니라고 그러기도 힘드니까- 그걸 벗어나려고 수십년인데 굳이 그럴 필요있을까 잘못들건 말건 대가리 날려 좆같이 처만들어도 웃긴경우가 있는데


한정된 인생 기분 중시하나 제품까지

구닥다리


내 힘 실어줄데-


거의 착한 소망이 좌절되서 그런거고


젊었을때의 경험이다- 어떤 놈이 큰 얼굴이 콤플렉스라 매번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덮고 다녔는데 그런데 그런 긴머리가 남자로서 거추장 스러웠는지 방학때 성형수술을 해서 얼굴을 작게 만들어 머리를 커트하고 세우고 왔다. 그런데 반대로 이마가 그런 조화상에 얼굴이 커보이거나 길어보이진 않았으나 이전보다 부자연스러웠다-그걸 자기도 알았는지 다시 이전처럼 머리를 기르고 덮고 다녔는데 물론 그런 얼굴은 기본적으로 작아보이겠으나 머리휘날릴때 그럴거면 뭐하러 수천만원들여 성형수술했는지 그래봤자 그냥 일반인 수준의 골격이고 얼굴인데. 그래서 그 놈 나이-당시 이십대 후반이었는데- 를 볼때 차라리 그냥 자기 친구나 진솔하게 사귀는 그런 바운드리에서-그게 얻는 것도 더 많고- 차라리 살아나가고 또 그렇게 대충살다가 나이들어-나이들면 작은 얼굴보단 큰얼굴이 편할 수 있다 50대 되면 거의 같아진다는 말이 있는데 살아보면 사실이다. 50대가 되면 외모도 그러나 그보단 건강이 더 최대의 관심사가 되고 누가 더 빨리 죽나 그거다 70 이 다가오니까

그리고 50대에 큰 얼굴이 더 낫고 유리할 수도 있는데 사회적 지위도 중요하고 차라리 젊은시절 그래서 진솔한 인연이 남아 더 좋은것 아니겠는가 생각해봄

그러니까 한번뿐인 인생 왜 그렇게 힘들게 사냐는 거지

사후보상 원하는건 당연한 것 아니겠는가


당연히 한사람이 여러모습일 수 있는데 그걸 수용자들 바퀴벌레 입장에선 잘 이해못하니 문제 이해하는 자가 마음적으로 더 살기 쉬운 거겠지


안노력해도 그런데 노력하고 빤히 다보이는데도 그냥 재수가 없어 안되는건 진짜 대책없이 밀어내고만 싶은건 당연한거지

계산해서 하는게 안좋을 수도 있는거지 그냥 단지 닮았으니 좋아할거다 하는데 그걸 싫어하는 자도 많다 별 영향없거나 물관리 더러운 습성 특히 그런 개쓰레기 개독도 나름 물관리 하더라 -알거같다는거지 지네 와 비슷하니 넘겨짚고 내가 오히려 과거 클럽에선 그런 여자 패거리와 친해지는데 개독에선 얕보고 갈구고 쫒아내는 개꼴 당해서 개독을 신뢰하지 않음 특히 왕따무리를 조심해야 한다-양아치도 쓰레기지만 양극단 왕따, 선한데 도덕적으로 노력하는 그런 사람외골수 말고 그렇게 친목하는데 잘안되는 왕따들을 조심하라는 것이다 분명 인격파탄가시투성이들이니(마치 성폭행,아동학대 당한 자들 집단-특별히 도덕적이고 착한것도 아니나 그냥 좀더 '약한'일반인들이 그냥 상처만 난 쓰레기통이라는 것이다.)

그냥 딱 정신 형성 주파수가 싸이코패스-애초에 감정이입, 아량 기대할 수 없는

오히려 그런자를 함부로 못함

찐따 얼굴이 그러면 재수없다고 지가 뭔데 띠꺼워 하나


양아치들은 그게 기본이라 그러는 것 두려워하고-지네가 한게 있으니

그런 양아치도 자기 연인에겐 안그럴 수 있다는 그런거고


자기 당당한거로 인간?관계하니까 어쨌든 친구 패죽여도 그게 일상이고 안꿀리고 젊음이겨낸다-그만큼 사회가 빡시다는 뜻이겠지

특히 특정 동네는 짐승 소굴에 악마가 안되면 살아나갈 수 없더라 내가 이전에 살던데도 그런 류


전에 '입뺀' 당한데가 있는데 -입뺀이라기 보단 정확히 들어갔다가 발견해서 나가라고 그런식으로 유혹당할까봐 애초에 보지도 않음 그런데 아니고서도 그들이 나오면 길에서도 있지 않겠는가

한번 크게 데일거 같지만- 일부에게만 그런다 해도 그 일부가 우스워 보여도 입소문나거나 조폭이면 같잔아 보여도 영업 접어야 한다 스스로 양심가책이라도

그런 무의식 흐르는 마음도 모르고

여유시간을 가치있는 시간으로 바꾸다


아마 과거 잘지내보려다 개꼴당한 경험 때문이겠지-좌절이란게 무의미한 새끼였는데 무리지어 개새끼-외모나 그런 위주로 '무가치하다' 그러다가 종교세뇌되고 지가 그런식으로 처굴다 외톨이 되어 그때 인간적으로 뭐 지내보려 지가 먼저 그러고 막살땐 안그러나 지금은 지인생 소중한줄 알고 누려보려하니까 감성 보호하고 그게 중요한건지 뒤늦게 그래서 첨엔 그냥 대충하다 마지막 1~3 번이라도 구색이라기 보단 좀 노력해준 것 둘이 맞는 날이 없겠지만 그래도 그냥 바꿔준거다 노력해서

마약하거나 -연예인 아니라 그냥 따먹고 싶은 길거리-예쁜 여자와 자면 왜 좋냐면 다음날도 기분이 좋고 날아가기 때문이다 날씨까지 받쳐주면 그게 한 1~3주일도 간다 4주정도 되면 다시 약한번 맞아주고 자야 하지만 그런식으로 한 열번하면 일년가고 추억회상하다 또하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젊음은 가있음

다만 나는 그렇게 못살아 중간에 좌절이나 반성이나 혼란이 많았던 것

안질리냐고? 매번 똑같지도 않을 뿐더러 패턴을 정하면 모를까 그런 열명남짓인데 질리겠는가 그것도 골라서


어설픈 훈육

그렇게 기억에 의존하여 헤메지 말고 확실히 항상 부팅하는게 중요하다-유전자만으로도 안되는데 그래서 한가지만 잊지 마라 강한 것 센것 제압 그러면 대우받고 저절로 행복도 온다

다만 거슬린다는건 생존불능 진화에 거슬린다는 의미정도


그런 정신에선 뭐 그정도 보여주는건 괜찬다 생각이나 뒤집히니 문제


-안전장치는 있으나 더 지랄하는


인간 병신 대가리들 수준에서 호감이란 형질이나 느낌이나 스타일을 얼마나 더 빠지게 잘가지고 있느냐 그걸 의미


개취급은 전이 된다-그런식으로 함부로 하고 놔둔 그런 물건들 그것도 받은자가 그렇게 하고 마치 그런식 인간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나중엔 그걸 뒤엎으려면 과도한 지랄이 필요하기도 함


그래서 애초에 잘못본걸 작은 불씨일때 시정해서 "함부로 대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느낌이 들도록 혼쭐을 빼줄 필요가 있음

본보기 진화로는 이미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 것 같은데 다들


그렇게 다들 그런거 누리려 독한척하고 사는 것-그리고 그렇게 쇼핑이나 그런건 악독하고 독해보여야 혜택입으니까 안처먹고 안누릴 순 없으니 그 기분을

일반음식점보다 친절할 수 밖에 없다-제도화로 훈련시키니까 말이다 기업이미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간때우는 거지 좆같은 새끼도 이번이 마지막


약한 눈빛 그냥 재수없다고


좆같고 열받네 씨발 머리 짤라버릴 수도 없고 머리 짜르면 개취급 사람취급도 안받고 이래저래 개새끼와 집안에서 처 살아야 되니 카악퉷

나도 그냥 무시해버리고 같이 칼질하고 짓이겨버림 이게 무슨 가족이야


꼴리는 대로 해버리고-과거 외모 좆같을때 지꼴리는대로 무시하고 갈기고 짓이긴 본성에 트라우마로 겨우 개독 세뇌되 사람심 가졌는데 최소한의 것만 하고 당연히 일은 안하지 그벌레새낀 외모 유전자 안튼튼하면 친구안하거든 그래서 왕따 개자식

술처먹고 개지랄 유흥하고 집에있다 지랄하고 개새끼 콰아아아악퉷

자기 주체도 못하는 발정난 개새끼

매번 우위라는걸 확인 안시키면 우위인줄 모르는 벌레 개새끼

그새낀 x 추억은 씨발 그냥 조작이고 무의미한 개다루기다. 지가 자초한 개팔자 카악퉤 손발짤라 죽일


꼴리는대로 외모 처보던 개새끼 그런식으로 좆같게 처보니까 과거 못생긴 씹창 맛더러운 얼굴 그럴때 여성기운-재수혐오라고 공부만 할때 그런때 당하던 그런 트라우마로 폭발해버리고 자기위협 보호 이건 안되겠다 정말 이사가자


다망쳐놓는 씨발새끼


잘못도 모르고 반응처하는


어떻게 엿먹일까 직접 말하기 보단-수세니까- 아주 충격먹어 찌그러지게 해야

모든 행복 앗아가고 시궁창 느끼게 닌 이딴것보다 소중하지 않다. 원래 그런 새끼니 계속


그리고 또 바뀌면 맛버리고 더럽다 그런식 꼴리는대로-사실 그런게 너무 심해 친구가 없는 이유중에 하나일 것 짐승새끼

여자대용으로 하거나 함부로 벌레새끼 끼지도 못하고 대가리 절단날 새끼가 눈까리는 카악퉤 징그러워 죽겄네


아무도 안그러는걸 같다가 지혼자 뇌가 빵구났나 난도질해 짓이겨 죽여버리고 싶네


인간관계 같잔아 죽여버리고 제껴버린다-저건 그냥 짐승인식체지 사람아니다 죽어라 그냥 알바도 없고 추억은 애초에 없었다

외모로 다 그럴때 부터. 해버려


왜그러는지 이해못하는 병신새끼 대가리 칼박아야 이해-걍 술처먹다 뒤져 퍽치기나 당하고 개새끼.

추억은 무슨. 인간 쑤시고 더럽게 즐기려는건 인간에 대한 좆같은 실망때문 어릴때부터 나는 그랬다.


그새끼 배신같이 애초에 가족이라 처묶인 것 보다 다른 새끼를 찾는게 더 나았다. 99%가 그래도 그새끼는 지가 조건반응이라

그런 새끼들만 주위에 꼬인다는걸 몰랐을까 지가 남을 해치듯 자기를 해치는 줄도 모르고 남보다 더한 가족이란 개새끼.알고 짓이기다.

병신 벌레 같은 씨발 새끼....


차라리 마귀 탓이라고 돌리는게 더 편한거지


꼴리는대로 다처하고 독하게 살면서 누릴거 다누리고 클럽가는 벌레 썅년놈들이 너무 싫다 돈도 벌고

지월급 쪼갠다지만 배부른 사치 소리


저번에 그새끼 생각나네 "이게 뭐야." 하고 그런 인간적인데서 팍 박차고 나가 교회안나오고 클럽다니던

그땐 클럽도 몰랐는데 당시는 추레하여 입구도 못들어갔지만 실상을 알고 기가차고 증오로 폭발하고 상처가 되었던


그러니까 좀 개꼬라지 안당하게 남자답게 잘 다루란 말야 제대로 해서 조직화하여 우렁차고 위엄빡시게


그냥 연상이 된거였지 사실 최고는 아니였다 면밀한 것도 아니고 어쩌다 얻어걸릴 수도 있지만 유명한거 따라가려다


나는 진실된 추억을 누리려 했지만 그런 불합리한것에 마음을 닫고 더 극악하게 하려다가 그랬지만 어쨌건 조건반응의 끈을 잘쥐어 그나마 낫게 풀린 케이스

한편으론 추억파괴에 우려심 보내지 말아야 겠단 생각에 아직은 안망가졌다고-지난번은 망가졌으나


되돌릴 수 있는 것, 없는것-라포르의 차이


추억이 되리란 생각이였는가

서로들


차라리 그냥 자기 본능대로 그렇게 그런 비호감 감정등 읽는게 맞지 그렇게 다른 개념 혼란으로 그것이 비호감으로 하는건지 뭔지 개념이성으로 처리하여 햇갈려 그게 악한영이니 원래 그사람특성이니 하며 헷갈려 하면서 그렇게 당하는것 보단 나은듯-그사람특성이 아니라 사실 너한테만 그러는건데 그리고 그런 놈에겐 '넌 이런 일이나 의무적인거 말곤 볼 것도 없다.' 남한테식으로 굴면서 자기 친구한텐 안그러고 마음열려하면서 그런식으로 하는걸 그놈은 모르니까


쾌락주의자 관점으로 하면 인간괄시 경시-개념뿐만이 아니라-오히려 개념으로 그래되는게 더 위험 뭐든되니까-사람성이 살아있어(종교성의 도움을 받긴 하지만) 그렇게 사람다운 보상 느끼며 사는게 더 인간적이지 불과 2만일도 안되고 젊음은 2천일도 안되는 짧은 인생에 뭐들 그렇게 하는가 비열한 서울인 도시인 산업화된 부르주아나 상놈들


긍정적일 때만 칭찬


상태졸때


집에만 있으니 맞춰줬는지도 모르겠다 부당함에 명분 삼았는지도 모르겠고


아프리카 굶어죽는걸 갔다오니 그런 인간 소비 사치향락 한국인이 너무 생각없고 좁게만 느껴진다고 술처먹으러 수천만원쓰고-한낱 기분따지며 그러나 사실 아프리카 새끼들도 동물인데-거기서도 내전을 일으키고 그런 개새끼들이 있다 무리지어 인간 부당성 표출하며 없는데서 뭘 땅따지겠다고:더웃긴건 그런 생각없는 새끼들이 우두머리가 됨 나같으면 민주적으로 다같이 힘을 모아 우물을 파고 거기서 기를 수 있는 특용작물을 연구할텐데 선인장을 길러 먹거나

다 어릴때 UN빵받아먹은 새끼들이 덩치좀 커지면 유전자 표출하고 환경대비해 동족인식하고 짐승이 되는 것이다-인간은 별수없음 동정심은 무슨 다만 그렇게 단순하게 인식하는 자들은 자기 인생 만족하고 감내하는 이유가 되기도 함

아프리카에서 안태어난걸 감사해라-진짜 식인만이 생존의 길인 것 같으니

연결시켜 생각하면 아프리카에선 굶어죽는데 무슨 신체갖다 장난질이야 하지만 개인대가리에선 졸라 궁핍한듯 닫힌대갈

구성되서 먹고살만하니 인간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동물

씨발 아프리카에선 굶어죽는데 헐벗고 섹시는 무슨 씹벌레들 겨우 그런충족 위해 그런 돈들을 쓰다니-문화산업은 없애야


아니 뭐 이런 걸레들을 봤나


문신으로 싸우는게 아닌디.. 면상으로 싸우는거 아니잔여.. 저러다 띠껍다고 칼로 쑤셔부리믄 우짤까... 요점엔 형님들도 지우는게 문신인디... 홍대 그림쟁이 문신쟁이들이 넘 설쳐서 말여..... 정리즘 해야 쓰겄어 울형님들이.....


하여튼 일본이 저런짓은 잘해.. 비열하게 남직이는 거.... 야쿠자화 되는 한국 조폭도 글코...... 얍샵하게 죽이는건 세계 일등이여.....


울산애들이 친구입에 개구리 집어넣으면서 따돌렸다고


뒤질시키가 없어서 깜둥이한테 죽나 에이 ㅅㅂ...


이건 사형아닌가???


악마성은 자기를 지켜주는 분신이다. 부적


뭐든 이 기반위에서 해야 안전-


가끔 세뇌되어 모르는데 마음속에 칼날이 그렇게 얼굴로 나와 안당하는 비법이다-


무슨 그런 마음에 드는게 인간적 인도적 뭐 그런게 지켜주기도 하는데 누구나 만만하면 건드리는 분자새끼가 꼭 있기 때문이다.


얼굴 느낌


포스


당연히 친구만날때와 얼굴이 달를 수 있으나 한결같은게 생존에 낫다


원래 있던 본성이 그냥 나오는거 아닐런가


그리고 과거 마치 목좋아서 되는 장사처럼 인터넷에서 히트쳤던 사이트의 주소를 그대로 써서 인간들이 많이 왔던 것인데 그게 그럴리 없다 생각하는 그런 이유못찾는 것-재벌이 물려받듯 그런일도 있는것이다-한번은 그렇게 골든 넘버도 아니었는데 계속해서 문자가 오고 방문자가 많았던 일도 있음


증오할만해서 증오하기도 한다-그런 이미지가 유약하거나 해서 반발없을 것 같아 유전진화심리 미워하는 조건작용중-

그런데 그렇게 대화만 좀 했더라면 풀렸을 것들이 A는 자기에게 개겼다고 미워하고 B는 A가 제대로 못한다는 명분으로 성분을 미워하고 피차 그래서 그것이 아마 인류 불행의 원씨 시발점


어차피 만족을 주는 것이라면 디자이너와 가수가 뭐가 다른가 다만 몸으로 인기있으면 가수, 없으면 디자이너


자기성격과 반대되는 것이라도 현대에 유리하면 노하우로 하는게 낫다


백수들이 모두 특정 격국이라는건 말도 안되는 주장 아닌가. 실제로 사주를 보면 다양한 사주인데.


인터넷으로 사주를 봤는데 엉터리로 나왔다-그런 화려하고 자세한척하는 그런 것에 속은 것인데 정작 제일 학문이 뛰어나다는-심지어 사주 프로그램 제작에 자문했다는 사람에게 까지 사주를 보았는데 프로그램이 맞지 않아 그렇게 오랜세월동안 그 프로그램을 믿고 살아온 자신이 부끄럽고 특히 그렇게 가족사주도 틀리고 그래서 프로그램 구현과 따지는 상의 한계인데-종합도 미비하고 그냥 더하기 빼기 식으로 짜깁기 그래서 아직까지 이런 부분은 인간이 안하면 모자라다

그럴 듯하나 진실은 아니라는 것이다

영업하는 것중에 제일 정확하는 그런 것들이

다른건 아예 격국론 같은건 나오지도 않고


남이 뭔짓을 하건 당연히 우리가 행복하면 그만


교묘하게 자기 성향대로 꺼려하는걸 나쁘게 포장하여 말해 뭐 그런 식으로 푸는 동조 예를 들어 그런 모험적인 것도 그러고 돈받으면 좋냐 그런식으로


사주가 그렇게 좋은데 개차반 처세인걸 봐서 -간과하나-사주보단 술안먹고 노하우가 더 중요한듯 그걸 운기 운운하면 그새낀 진짜 찐따에 개병신.


물론 가끔 그런걸 느끼긴 한다 이건 인간 다른 뇌의 착각이나 느끼는 아날로그의 착각이고 -부산물의 착각- 진짜 인과가 있나? 그런데 사실상 그런 부산물도 조작가능하고 인과도 다룰 수 있으니 전적으로 거기에 영향받는게 아니라 깨달은 이상더이상 착각이 아니라 조작가능한 현실이 되므로 현상이 곧 본질인 단지 부산물이 아니라 그이상의 의미를 갖게 되는 것이다. 마치 돈으로 만들어 지면 더이상 종이조각이 아니라 행사가능한 "힘"이다 그런식

사주중심은 트랜시나 같이 빠지면 뭐 무한하고 그또한 권력의 힘이 되는 것처럼 그리로 빠지고

사주의 문제-예를 들어 육친론에서 재성이라는건 일간의 극을 받는 관계인데 단지 극을 받아 그런 성향이 줄어드는게 돈을 뜻하는 것이라면 문제가 있는 해석

'자기' 를 극하는건 무조건 관이다? 정관 아니면 편관-자기를 심리구조적으로 법치로 스스로를 극하면서 통제한다고 '관성'이라:물론 사회환경이나 법이나 관의 속성이 그렇긴 하지만 리더쉽의 측면에서 보면 생해주는게 오히려 '관'이 될 수도 있는데 현대적인 관점에선 너무 엄격하지 못한 열린 생각인지는 몰라도 뇌구조상-다스리는 통제성을 말하는데 다만 그렇다고 그걸 '관'이라 하겠는가.


그리고 누구나 천간만이 '나' 가 되는데 여자는 지지의 일지를 '나'로 보자는 의견도 있으나 나타남(지지)과 가지고 있음(천간)의 차이 선천(천간)과 후천(지지)의 차이 그런걸로 볼때 타당치 못하다. 다만 육친으로 사주구조를 따질때 유용하니까 '기준점' 정도로 이해하면 좋을 듯 -해석은 해야 하니까


고직전에 그걸 안봤으면 확률상 한개를 전문지식을 잘찾아(실력)-기에 영향줬을 지도 모르는데 참 이건 재수도 좋다.

찾는 운


자기도 모르게 상관격-상할상 남편관에 남편의 역할을 하는걸 상하게 하는 성향이라는 것인데 말하자면 주도권을 항시 자기가 잡는다는 의미이다

직장상사나 윗사람이나 관리자를 해하고 자기가 그역할을 한다는 것이고 강한 겁재와 함께 효력을 발휘-겁탈해야 하니까

그리고 작명등 운기보강은 극의 원리보단 생을 시켜주어 한바퀴 돌아 다른게 저절로 소멸되도록 그런식으로 해준다 생기보강 자연치유 원리

전체기운을 높여주면서 컨디션 최고조로


당연히 약한 기운 하나 있는걸 데이터로 뽑아서 다른 항목과 같이 비등하게 제공하는 짜깁기 인터넷 사주는 맞지 않다.

퍼센테이지로 보면 2~(때에따라 운기증폭 운실려)18% 정도를


나에게 도움되던 사람을 잘못된 오류이론으로 꺼리다니 그래서 사람은 똑바로 알고볼일 뭐든지-가능하면 복잡한거 오해하지 않게 간단하게 세줄요약 다섯줄 요약으로 잘아는게 낫고 부연설명도 8줄이하

더 디테일한 센소터치가 가능하다는 것 막짜깁기 인터넷이 아니라


그리고 내가 대학자인 이유는 수리오행으로 볼땐 편인, 비겁 제각각인 것들이 나는 전체 조합으로 볼때 편인 이름이 있고 상관이름이 있어서 예를 들어 비견+비견+인수 인데 전체 조합이 편인인 경우가 있고 편인+편인+편인 인데 전체 조합이 상관인 경우가 있어서 그런식으로 과거 처럼 한자시대가 아니라 수리오행을 따지지 않고 작명처방 하므로 그런식으로 사주를 살려주어 결과적으로 운기보강 귀명승천하게 된다.

최면이고 뭐고 실수하여 자기 실수 실책 오류해버림-그러나 오늘 알아 균형

단편적으로 편인이 상관을 극하여 망한다. 그런건 없다. 왜냐하면 실제적으로 전체 사주를 보면 98%가 생인데 그 점하나 집착해 하는게 오히려 편집증 정신병 망가진 상황이기 때문이다.

약한기운에 편중하거나 그것만 끌어내면 이도저도 아닌 비호감, '찌질이'된다.


누군들 편인이 아니라 정인을 원한다 하겠다마는 실제로 편인들은 멘토도 상당히 원함 그냥 직업적으로 도움만 주는

어쩌면 자기에게 필요한 오행을 그간 갈구하고 이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던건 아닐까 하는 생각


당연히 사주가 다 자기예기 같다. 모든 육친이. 왜냐하면 콜드리딩적인 성격이 좀 있다-아주 면밀한 과학이 아니라서 마치 한의학 처럼

두루뭉실한


편인이 편협한 학문을 좋아하는건 맞음-종교나 한의학, 주식 그런거에 많이 빠지더라 편인이 강한 자는 격투기나 그런것도 그런식으로 추구

동영상보며


편관도 연구는 하겠으나 보통은 조직으로 하려 하겠지 맞짱은 떠야한다면 길거리 식이고 돌을 던지는 식으로 싸우더라 초등학교때 보면


5개가 거기선 굴욕이나 거기선 안정이고 10차이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거기선 대단한 의미이듯이-그런 상황을 잘만나면 대통령도 부럽지 않다.

결국 자기 기분과 인지상황이 중요한거지 '인생' 객관적으로 행복한들 무슨 의미이겠는가


맞춤형 딱맞게 젖어드는게 중요하지


웃긴건 아버지 궁이 뭐건 간에 복이 아주 많다고 나와도 대다수의 아버지는 좋은 아버지가 아니다- 사주이전에 사회심리학이 있고 사주가 단지 콜드리딩식 끼워맞추기라고 의심할 여지가 존재


착각에서 벗어나라고


원래 자기일이나 운명에는 누구나 관심이 강하다 그게 사주추명학이 개발되고 아직까지 명맥을 이어오는 이유


더구나 그럴듯하게 정신을 잠식하면 수십억도 뱉어냄


모르는게 낫지 오해석은 말것- 제대로 해야 제대로 안다


그리고 비견이 없으면 형제가 없는가? 그건 아니다. 핵가족화 되면 비견인가?-그런 해석은 다 제하여야 함

실제로 그런 사주가 많아지는건 아니니

사주는 언제나 고르지.


다만 부각되는게 달라지고 '평균치' 가 달라져 다만 다르게 인식되는 것에 불과하다.


길을 밝히기 위해 전력매진.


스트레스 풀이라는 사실에 슬펐나-잠와서 본심나오거나 아님 잠와서 미친


사주가 좋은게 두리뭉실해서 좋다. 너무 명백하지 않아


세보이나 -현실감나고- 생각없이 내뱉는게 보여 그 약점을 노렸더니 병신됨

언제나 순진하지 말고 흔들리지말것


사주 궁별로 그런 운세-유치하다고 안믿었는데 인간 본성처럼 이렇게 이세상이 유치하게 짜여져 있다니? 졸라 개웃기다

신의 창조일까, 아니면 그냥 행성 법칙 읽듯 인간 법칙 읽는 것일까


가만 보니 교회에 억지로 데려온 개독들이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교회에서 쌍욕하고 제멋대로 막하거나

더 불만 표출 우습게 보고 더 불만----(그중에서도 구원은 받아야겠고 만만한데서 통제는 안되고 그런 쌍)


전체를 이해해야 정답이 나오듯


쓴사람만 이해한다면


지금의 추억을 깊이 알자-몇십년후엔 누리고 싶어도 못그런다. 돌아가고 싶을 거야


사주를 알아 신약의 특성 "되는게 없어." 예민하게 감정인지 하고 그런 특성을 극복할 수 있다면 사주가 긍정적 도움


그런 농담도 새로운 관점을 보여줘 긍정적으로 인지를 생각할 수 있게 하고 가능성, 지평열어주듯이 아이디어맨 나폴레옹의 군사들 사기진작처럼-고지가 앞에 있다고

그런식으로 바꿀 수 있고,

또 그런 상처도 사실 그거때문이 아니라 진짜 이유가 있었다 정당한 명분으로 또 그건 진심이 아니고-당신에 대한 분노가 아니고 그런 라포르기반 사실 사랑하고 원래 하는게 진심이다 그런식으로 하면 되듯이 결국 마음문제고 맺히는 인지문제-단지 그때 겁났다고 부정적 감정 기억 상기 그공간 그것이상으로 바꿀 수 있다는게 인간의 힘

그간 파악했던게 사주에 이미다 나와있었다니 참 놀랍다-인생을 살면서 그런식으로 관계 맺거나 도움된일 그런 따위 그리고 그렇게 뭐에 소질 있고 어떻게 사는게 제일 편하고 어떤데 찾아가야 발복하는지 뭐 그런 어느정도 사주고 뭐 그런 조조도 정신분열 격국이라 그게 가능했는지도 모른다 출생성분도 모르는 한낱 내시의 자식이 자존심으로 자기 정체성 확인하려 그새낀 편관이고 정인이고 그냥 술수로 조직관리하고 함 그자체 노하우가 초월격국


어설프게 아는 것 보다 확실하게 아니까 낫고 -운명의 표짓판이 되어 좋다.

그렇게 세뇌됬으니 편인짓하게 내버려둬-그게 그사람행복--진실일지도 모르잖아


이런 관점이 진짜 일지도


최면으로 걸려도 그렇게 훌륜한 사람이 되는데 오히려 그게 좋은


그냥 이게 이대로 리얼라이프구나 하는 생각.

굴욕이고 쫒기고 그냥 그뿐-이 3차원 공간에서 단지 인간반응


인간은 태어난 날짜에 따라 고유기운을 가진다는게 신기한데-특히 그런 날짜따라 가지는 고유기운이 인간이란 구조에 따라서 그런 속성을 가지게 된다는 것 자체가 신기 예를 들어 그런식으로 시공간적 흐름과 속성이 맞단 얘기잔아 인간이 있어서도 당황했지만 그런 비밀이 있는 세상에 더 당황

상처받으면 받아버린거고 뭐 그런식 인생

못누리면 못누려 버리는거고 뭐 그런



우리끼리 놀아야지-뭐든 이세상에 즐기고 사는데 우리가 즐기고 누려야 한단 깨달음 이게 초월


우리끼리 그러면 무슨 생각 복수해야지 깨달음 바탕 응집 돌파


결국은 그런 사실 좋은 집살고 그런게 무의미할 수 있는데


공기로 충분한 인생이나 언제부터 악인이 선한자를 공격하게 되었을까-아마 시편을 보니 아주 오래전부터


이게다 뭐냐...... 잠깐 누리고 사라질 인생에서 술처먹고 뽑은 연예인과 상업성...

부질없다 그래서 그렇게 완전하지 못한 단면

연예인이랍시고 처만든 히트음식의 비위생성...

부족한 세상

소주를 처먹는다 한들 무슨의미겠냐는 말이다 자기 외에


누가 고민많던 나를 알겠나


안경벗기고 렌즈끼우고-급조한 미인-그런데 그런 안경자국등 다 티나는데 화장해도 남자들이 알건 모르건 그런식으로 꼭 맞춰야 직성이 풀리는 건지

자본주의의 환멸스런 외모 지상주의.... 아무것도 해주고 싶지 않다.


내가 예언하나 할까? 씨발 새끼야?... 니 또죽고 완전 뒤질거야...... 어디서 니틀에 끼워맞춰 개새끼야....

다만 생존만이 있다...... 추억필링 가을


집착x


무슨 이런 벌레 같은 년들이 다있냐- (뚱뚱해도 과거 놀았다고) - 잘나졌다고 좋아하는 년도 있고 그냥 계속 싫어하는 년도 있고 원래 부터 '니가 싫어' 그거 잖아...... 그러면 왜 배려하고 살았지?

나도 꼴리는대로 갓잔은 친구 빨 만들어 가버리지... 그게 안되


그것조차


내가 니들보다 못한가


나이트 쟁이들에 감동선율 못쓰게 하는 금지법을 만들어야


그런 것들도 다 누리고 사는데.....


(물론 개꼴 하한선 치사대가리들에 의해)


집착하면 유의미


거지짓하고부터 그때서야 아는-벌레같은


어차피 지꼴리는대로 한평생 살거면 좀 놔주지

가질거반 짜증반 결단에 시기.


돈은 돈대로


처음에 끌려가는 것 같으면 우습고 약하게 보여 까인다


그리고 별 좆같지도 않은 새끼들 때문에 다른놈도 손해본다 하나 인간 본성이란 측면에서 다


그리고 허술해 안보이려면 자기기질등 그런식으로 강하게 보여야


빈틈무 다들 그러니까


진짜 개독들 대책없더라 교회와서 쌍욕하고 쎈척하고 병신같이 처맞을거 같이 생긴 새끼가 교회는 시궁창


어차피 그럴거 클럽하지 왜


입뺀 처당하고 일렉은 왜 좋아하는데


개독보다 더한 클럽 개새끼들의 입구 뺀지라는 개짓거리 때문에 클럽 일렉은 안듣게 된


왜 일반은 시궁창처럼 살아야 되고


지네 꼴리는 대로


어설프게 그러지 말고-그건 어린 마음이고 판단할땐 그냥 추종가치x 싹끊어


내가 DJ여도 좆같아 보인다 그렇게 그쪽세계 쾌락주의-그냥 즐기고 마는 아무것도 없는 인간이라지만 너무 행태가 개같다 해외에서도 얼굴보고 되돌려보내는 식


맛버린다고 가정파괴자들


정당한 권리를 인정하지 않음


단지 비호감이라서 당했던 억울한일-그것도 개독에서

가난하고


그걸 끈으니 다른 기분으로 충족하려 함- 현실에서

사실은 이도저도 아무것도 없는게 제일 슬픈 것

재미없는게 주도하거나 등


악착, 절실 사먹는 등


위선,가식, 다만 재수없는 그냥 그럴 뿐


인간이 뭐 있나 개독찬송이나 클럽음악이나 꼴리면 그만인데 둘다 치사해서 문제


그런 슬픈일-그런 옷입다 그렇게 무시


아무런 자극도 없다 사실은-방에 고립되어 공기하나 못맡고

개독꺼져 아무도 구원하지 않았다 씨발죽어


오히려 개독 믿는다니 개독없이 못사는 줄 알고 병신들-개독없이 잘살아야 기죽는다 세속인들에


치사하긴 애초에 그런거 없이 막해버려 원래 더 막가는 세상 뭘 요구해 씨발 그러다 보면 주인이 되있음 중심페이스


상처라는게 남지도 않을 만큼 난도질 끝장


아무리 좋아도 그런걸 전면에 내세우면 전투력 miss 초월은 무슨-칼도 초월할래



나에게 구원은 사실 스스로였다.


그런 개독 병신 세뇌도 아니였고 그런 정신병자도 아니였다.


기분이 좀 변하긴 하나-나는 사실 그런 기분 싫었다.....


그리고 그런 방식-진실찾고 진심찾고 원래 그러던 새끼가 아니였는데 그냥 사실 좋은게 좋은거였다. 그냥 저냥 그러면 그런데로 사실 심각해진건 개독 때문이었고-계기 이제 그만 빠지고 싶다 개신 개독 없어도 잘만 살았는데 무너져서...- 사실 그렇게 빠뜨린 개년놈들도 책임이 있다. 그리고 정작 나는 따돌렸지


순전히 물질적 이유 때문이다


개독 병신-기분만 씹창 만들고


그리고 일반인이 맞다는건 아니다-쓰레기다- 그러나 그냥 대충 살자는거다 너무 개독거리기 피곤하니까..... 이제좀 놔주고


특히 개독이고 아집에 뭉친 부모 병신들 아가리나 얼굴등 그대로 버려두고 그런식으로 생존력없게 만들어놓고 이제 뭘 나가자야...... 물론 시비거는 세상이 잘못하긴 했지만


누가 망쳐놨는데. 하는 생각. 좆같지도 않다-모든 기회를 박탈하여 그래도 씹창일땐 아무도 관심 안가지고 혐오 극혐오 했지만 멋있을땐 호감가지고 따라왔는데 답답하다 그냥 그선에서 살면 안되나 무슨 진심이고 나발이야.... 삶에 깊은것? 이제 그만 느끼고 싶다. 짜증난다....... 버리고 죽어버리면 그만인거 인간이 뭐라고 너무 깊이파 인간 아무것도 아닌거....- 그걸 뭐하러 누리나? 그러면 걸리고 시궁창만 되는데 개독들

그냥 대충사는게 정답이다-딱 그정도선 상품도 아니고 개독도 아니고 인간답게 트랜시고 클러버도 아니고 그런거 아닌 딱 고정도 전환상태.... 사실 그게 정답이고 나의 구원이었다 아니면 침뱉고 말아버리고 잘살면 그만 아무리 씨부려도 현실 주먹은 해결해야 할 것아닌가.... 그정도수준인데 왜 산으로 도피해야 하는거지? 인간이 뭐라고 도심에서 같이 인상구겨 버리지... 그정도만 해도 못건들이는데 미친 개독 너무 돌아간다 지네 우월에 세상 세뇌-헌금때문에-좆나게 처왜곡하여 자기만족, 무슨 죄값사하여 준다고-똑같이 받아쳤으면 그럴일도 없었을것 아닌가 성격취약을 더 늪으로 빠지게 하는 이래저래 미친 개독이다.....


세상에 적응못해도 좋은데 개독으론 안살아남고 싶음-개독속의 세속도 문제고 개독자체도 문제


개독은 뭐랄까 현실감을 없앤다-어릴때 부터 자꾸 동화를 처믿게 하고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걸 ''진실'' 로 처믿게 해서

그런식으로 현실을 살면 주파수가 안맞지 당연히-그런 외모 보고 위주로 사는 것 보다 현실감, 전투력이 더 상실되게 된다 기본기조자체가


그런데 세속 벌레 새끼들이 먼저 거절하기에 -외모따위보고-받아들이지 않아 개독으로 온다.

그리고 정보없어 처믿게 되는데


내 경험상 그런 개독중에 벌써 3~4 새끼가 따돌리고 소외를 주도했는데 아마 지가 처당한걸 그대로 한게 아닐까 싶다

그시간에 선생벌레같이 박사니 목사니 하는 개자식들은 멀뚱히 교회에서 내쫒고 문제생기니 치사하게 도와주지도 않고 그랬다-결국 인간관계원리가 작용했더라는 것이다 속세에 교회란 개새끼들은 사회낙오자들 모이니

사회에서 잘살면 굳이 교회갈필요없다-벌레들모이고 괜히 현실력,전투력만 병신만드니 인간이 뭐라고 개독이랍시고 뺀질나게 교회처다니고 돈이리저리 끌은 실수로 집안말아먹고 자식까지 현실감없이 키우고 살찌우고 별개지랄을 다하다-어쩌면 사회세속 소외의 결과이나 젊을땐 비호감이라-그런 부모 벌레 겉은 FM사실은 낙오자들을 볼때 말이다 개독 처믿지마라 골로간다

힘위주 세속원리 뭐 그런걸 잘밟아야 잘사는거지 명성교회같이 개새끼들 그런 세속성공주의를 최고로 치는 벌레 새끼들 어차피 개독도 똑같다.

병신개독-나이트 물관리도 아니고 자기 교회 사회주의 문제 생길거 같으니 이단으로 몰아서 나오지 말란다. 민주당 계열을 목사가 밀치고

좌파 빨갱이 운운하고

또 그런 개독 그 분위기 좋으면 가는데 아니면 굳이 666

착한 척 안한다- 그러다 개꼴당해 죽을뻔해서 두번다시 안그런다. 왜냐하면 얌전히 있다가 처맞았기 때문이다. 그것도 가족이란 개새끼에게.

물론 개독 잘처믿을때 일어난 일이다.


원래 못될 수록 안건들인다-기도원 전도사란 개새끼에게 단지 짜증난다는 이유로 개꼴당하고

헌금 안되는 새끼는 꺼지라고-무슨 죄??? 씹새좌파 새끼야 너부터 개새끼 카악퉤 예수씨발새끼 헌금굳이 내면서 왜 굳이


개독 정신병자들-범죄자들은 좀 관리좀 해야 하나 방언은 씨발 아가리 좆나 개씹창 놀리고 아직도 미개한 고졸 원시인식


클럽 씹타쿠 병신 새끼들-말하자면 클럽 개새끼들은 실제로 그런 기분을 못만드니까 지하에 시설 내놓고 세속 원시 오타쿠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현실을 음악처럼 살면 클럽 개짓거리할 필요있겠는가 굳이 걸레 들따먹으러 그더운데 헥헥거리고

개독이나 클럽이나 일반 세속인이나 다 비현실이다-그럼 누가 현실을 사는가? 극히 소수가 산다

일반 병신 대중이나 -모르고 한계 그런 현실모르는건 매한가지


개독을 처믿으면 현실감 상실 세속도 비열하고 개독도 비열하다- 특히 찬양사역자나 지망이라 하는 벌레들은 인간쓰레기

세속은 과거 노가다도 침한번 못뱉던 시대에 요즘은 대중화 마치 핫팬츠처럼 개나소나 가래뱉고 민주주의-시민은 풀어주면 안된다.


예수 개새끼-좀 친구니까 참아주는 것도 있어야 하는데


예수는 반란분자-현대식으로 보면 빨갱이


나는 그런 개독들 행태가 너무 더러웠으나 그새낀 그것도 착하다 그런 이유가 그새낀 원래 악했고 나는 개독아닐때도 착했기 때문일 듯


개독에 지금까지 낸 헌금이 집한채 값이 넘는다... 그런데 정작 현실에선 월세에서도 쫒겨나게 생겼고 그돈으로 날 따돌리던 목사 딸년 유학보내고 잘먹고 잘산다 동거도 하고






어차피 자유의지인데 그런 자유여지가 있는데-이해하면 좀 개독 찌꺼기 더러운 기분, 개독 망조난 환상좀 고만하고 싶음


그런 자유력있는데-과거 꺼내 그런 능력만 있으면 구사하고 등


기댈 적이 없어 인간적인 라포르만 믿는다지만-


사실 거기가 교회가 아니었어도 추억일 것이다 그사람도 그러나- 사실상 거기 아닐때가 더 추억이었으니까


배경중하나


인간이란 스스로를 구원한 진화체-그런 역량이 있다


참 별 개같은 일이 있다-그렇게 집을 비워놨는데 비워놓은 시간에 그렇게 사람있나 확인하고 침입을 하려고 모기장을 뜯고 철창을 끊으려다 힘이 부족했는지 다른 사람이 봤는지 못뜯고 갔다. 그런데 그렇게 들락날락 사람이 언제 집안에 있는가 계속 봤다는 얘기 아닌가. 어디선가. 그리고 아마 그런 집을 보는 어디선가 창문을 열었든지 닫았든지 봤단 얘기일텐데 집앞에서 가래뱉던 놈인지 지난번 담배피다가 다른놈이 나오자 시선 피하던 놈인지 어떤 놈인지 그런 개새끼라는 것이다.


그리고 골목에서 도둑맞았단 얘기도 있고

이걸 다른 사람한테 얘기했는데 진심으로 걱정안하고 대책 나몰라라 하는 새끼는 진심없는 새끼니 아웃

진짜 인간 각박하게 만드네-


진짜 생각했다면 그러진 못했겠지


대책 1,2


묻지마 범죄-타겟은 약한자가 되더라 묻지마가 결코아님 약해보이고 손쉽게 제압할 수 있거나 그런 자,만만한 자에게 다 폭발시킴 그간걸 봤을때

돈이나 침입을 노리건


기독교들이 많이 당하는걸 봐서 기독교인들이 순하고 그래서 우습고 만만해 보이나 보다-학교왕따도 보면 당했다 하면 기독교인에 신약사주다


건강 컨디션 나쁘니 우습게 보였나-힘없이 다녀


어쩌면 본능은 알고 있었을 지도 강해야 한다는


야이 개독들아 니들 복음성가와 가수들 발라드하고 다른게 뭐냐 씹개독들아


무슨 주류니 그런 정상가정이니 개지랄하고 그러는데 그런 "오크는 문신하건 말건 알바아니다." 그런식에 이중성들,

외모로 차별하고 지네가 위협받으니 어릴때부터 차별하고 그런 또다른 잣대로 지랄하는 그런 일반인들 벌레들 정상이라 그러는 것들

다 쓰레기다 지네가 오히려 먹잇감 대접받는걸 알까 - 유흥가 번화가등 입구도 못들어가게 하고


개독이 뭐있겠냐 그게 한계지

나이트 작곡가만도 못한 것들


단정하면 단가?


사람들은 모르니까-그런 이미지일때만 보지 평소모습보면 좋아하겠나 그런 정치인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클럽이라 해버리면 클럽인데 굳이 왜 그렇게 건전하게 해서 욕먹고 괄시당하는지

성향이 좀다르지 근본은 같은데 그게 오기엔 확달라보임 임장엔


물관리를 하면 지네가 높아지나 왜저래

그냥 처보기 싫은건지


별거 아닌거 같지만 목숨걸고 그때 그 젊음에 마치 소외라는 신호같이 그래 느끼나봄

지네끼리 무슨 인간관계가 목숨일까


과학은 원숭이나 임장상 그렇단거지-마치 행복의 반쪽 날라간듯이 20대에

그걸 알거나 외모로 무가치 무배려로 해버리고 그런식


가끔 그런 새끼가 있다. 자기 나이가 44살이라고 범죄저지르는 식으로 그런


그렇게 하는거구나 그런 과시적 그런 제압 호감도 가면서-그렇게 권위주장하고 큰옷입었던 우리가 불쌍해짐 바보취급

지네한테만 유리하게 엉엉


우리에겐 목숨과도 같은 그런 사람인데 그런 새끼에겐 그냥 짐승이고 초식동물로 보이나 보다 그런 대가리 차이-똑바로 처알으라고 뇌를 개조하고 주민등록을 박탈하고 싶음

그렇게 보호못받는 그런 비호감 마을 뭐 그런 년으로 안보이는게 더 낫겠지 그게 자기를 지키는 나비보호색


그나이에도 미숙한 이유는 포뮬러가 없기때문-그렇게 발달하려 안해서 당하고 살고 그쪽으로 발달을 못한것-아마 신앙이 가장큰 이유일 수 있음:발달 저해 내게 구원은 신앙을 버리는데서 시작했기 때문이다.


지켜준다는 잘못된 믿음-그러다가 죽다 살았다 그래서 깨달았지


그런데를 통해도 그렇게 통하고 잘나가는 기분에 좋은데 클럽이면 오죽하겠나 그래서 그렇게 박탈감 오나보다 20대에 소외받은 느낌에

넌 우리 양아치 그런데 끼워 줄 수 없다 그런식을 느꼈나봄


위장이건 뭐건


그런 조합체는 사랑받고-조건반응상 그러는게 아냐 인간 외형 차별 가장 처차원적 저질 지나친 쾌락사업과


왜 그렇게 성실하게 정많고 칼국수 먹던 애는 클럽에 못들어가고 그런 막가는 애들만 들어가는지 가드가 눈깔정도


옆교회에서 쾅하니 옆집 아줌마가 화가나서 쾅 또 냄비를 내려놓다가 교회에서 황당했는지 또 쾅쾅 그런식으로 리드미컬한 촌극-

누구나 그럴거면 마치 층간소음같이 차라리 외면하는게 더 옳은 책략아닐까 자기는 감빵안가고 법정가는일 없이 주변으로 죽이듯 사실 그런건데 항상 감정과 본능이 문제 아닐런가


가식이라는 것이거나 그냥 무시 유전적-젊었을땐 잘생겼거든


자기의 어떤 측면을 강조할 것인지 어떤 전쟁을 할 것인지-개같은 개독교인 처세는 하고 싶지 않거든 전투력


착각 빠진 클럽 씹타쿠, 20대, 초보 처세들과 대적 굴러처먹은 개벌레 편간들

뭐야아닌


어차피 그렇게 고깝고 고상한척한다 그렇게 욕먹을 바에얀 그냥 내세계 추구하는게 더 멋있다.-

트랜스 시키면 다루기가 좀 편하니까 일부러


대중문화에 대적, 내가치

귀신 부름


모든 룰을 파괴하는 건 역시 돈과 힘이다-아무리 폰팔이 출신 새끼가 클럽 입뺀 어쩐다 쌍욕 지랄해도 그런 새끼 죽일 수 있는 것도 힘이고 무릇 힘은 있을 때 써야 한다-언제 치고 올라갈 수 있으니 그게 살면서 느낀 좆도 도덕도 없는 세상 대하는 법이다. 무책임

그힘을 얻는 법은 누구나 상당히 불공평하게 가지게 되므로 당연한 결과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지만 개같고 불합리한 세상 살아야 한다 나약하게 보이지 않고

전체 이해해 처세결론


추구하는 바와 전투력셋-돈은 뭐든 얻을 수 있으니까

우위 점하는 기술


결정이 안날땐 그런 완벽한 전쟁 정신에서 무의식에 맴도는거 고르는게 낫다 그게 그냥 유리한 것


아주 여자 벗고 다니는 민주주의 만나서 의기양양하겠어


무음악이 음악


일진이나 범죄자들은 왜 하나같이 생각 인간적 생각안하고 그렇게 잊는 뭐그런 양아치 얼굴일까


그렇게 '인간성'인식안하게 진화했나보다


다시 한번 여자취급하면 작살 난다 쌍판 개작살나 죽을 줄 알아


계속 인지 시켜주는거지


배워서 그런게 아니라 원래 그렇다고-두번다시 안건들이게 하려면 체화가 중요하다


과거 기억만으로도 불구만들 새끼 여럿


가족이란 씹새끼 부터


자긴 물어보지 말라하고 나는 좆같아서 처물어보고 호로새끼


스트레스의 원흉 저건 가족도 아냐 자기보호 하려면 어쩔 수 없다


-이미 과거만으로도 죽였어도 계속 죽였고 그런 부당 까먹지 않고,


평소에 단도리를 잘해야 안전한 것


너한테 그런거 아니라는 식으로 폭력적으로 많이 굴어야 하는 것이다.


함부로 막하면서 되는 대로 그게 편관적 마초적으로


폭력적으로 걷고 칼소리나 무기소리, 표정 기색 모두 좋다-가족한테도 그래야 하다니 짐승쫒는것이고 못건들이게

지금도 업신여겨 건들이므로 무대책


본성을 알고 겪었기에-착각하든말든 안놀아나고 24시간 그런 꼴리는 대로 하는 벌레 새끼 짓이기고 뭉개고


동정할줄 알고 예상하고 말했는데 잔혹하든가 그런 모습을 계속 보여야 공포감에 경외감에 못건들이므로 계속 그래


꼴리는대로 막하고-원래 우스울때 함부로 건드리는 것


가족이 그런게 안좋다-우스울때를 보므로- 그러므로 같이 기침하고 막하고 해야 쉽게 건들이고 이래라 저래라 해야할 새끼로 안보인다

개차반에 자기가 함부로 못할 그러므로 애초에 뿌리박아야 하고 당했다면 같이 살지 마라.


건드리고 함부로 할 수 있는 새끼인줄 알고 기약한 새끼인줄 알고 함부로 미워하고 착각하나 자기를 난도질하고 함부로 막하고

지랄한단 사실을 알고 빡쳐뒤지고 기겁,경악 그러므로 항상 더세게 강하게 빡시게 가는게 중요


생각없이, 못다루는 새끼로 보여야 더짐승으로 함부로 막하면서 공포감

씹기도하고


제압 기죽이고 기대저버리고


씨발 애초에 무슨 사냥감으로 보고 비인격적 대우하는데 인간이 어디있냐 그냥 조지는거지


기죽이고 세게 짓이겨서 마음대로 하고 마초적인걸 느끼게 하고 자기가 행사못하게 짜증나게 하여 우두머리 기운을 다 작살내 고자를 만들어야 하는데 재미로 하는듯 뭐 그래서 충격을 줘야 하고 계속 우두머리 신호를 보여서 보여야느껴지게 휘감게 해야 하는 것이다.


주도권신호-밖에서만나면 그냥 철천지 되겠지만 가족이니까 좆같은 거지 서로 거슬리고


또한 "범생이가 그래도 돼?" 그런식으로 같이 일진새끼가 더 부당하게 하는걸 망가뜨려 파쇄하고 기분따위야 알바아니라는 듯

그리고 형님이고 윗대가리고 니들이 그러니까 더막하면서 부당하게 주먹으로 그래야 무너진다 애초에 가족이나 동료로 생각했다면 안그러지 물론 그게 법


zㅡㄹ럽 벌레-재미반 자기보호반이겠지만 그따구로 개같이 처막말하고 삭막하고 비열하게 구는데 열안받고 대처나 그런 정신안될새끼가 누가있을까 개쓰레기들


다른 느낌을 계속 줘야 한다 우습게 보이지 않게

자기조절이나 의식신장


개개인의 병신 미개한 대처가 묻지마를 만듬


너무 뛰어나도 안믿으니까 그냥 뛰어나면 저절로 그자 아니라 보니까 그냥 뛰어나라


인간이 뭔데? 클럽이 뭔데? 거기 따라 그냥 뭐도 될 수 있는 오히려 민증검사 촌스러움


덩치뿔리면 조폭졸라 웃긴거지-보이는 위주의 정체성



클럽 1세대가 보는 현재 홍대 진단



클럽 만든 세대가 보는 홍대


원래 한국에는 "클럽" 이라는 자체가 없었다. 락공연장, 락카페 정도였는데 그건 비보이들이
자기 실력을 자랑하는 곳이다. 그런데 99년 말에 '클럽' 이라는게 처음 생겼는데
당시에 한국에는 부킹을 위주로 하는 나이트클럽 밖에 없었으나 유학생에 의해서 "클럽"
이라는게 처음알려지게 되었다. 해외는 나이트 클럽이 아니고 현재의 클럽 형태이므로.

그리고 그 알려진 음악이 테크노, 그리고 2006년도 정도까지 유행하던 트랜스 음악과 하우스였는데
한국식으로 변해서 현재 같은 모습이 되었다.
(한국은 원래 나이트였고, 유럽은 나이트가 없고 클럽식이라서 유럽게 한국에 들어오면서
좀 음악도 고급으로 틀고 영국스타일로 바뀌었는데 유로댄스가 빠진 것이다.)

원래는 친구들끼리 놀고(특히 외국가면 한국출신끼리 뭉쳐서 산다 갱도만들고)
엑스터시를 하기 위해서 친구집, 주차장, 산, 빌린 커피숍, 이런데서
음지 파티를 하던게 현재 지하의 대형 클럽이 된 것이다.

그리고 민증검사는 당연히 안했고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유행을 했었는데 한국에 들어오면서 현재
홍대클럽, 강남클럽이 되었다.
아는 사람끼리 약하고 파티하는 맛때문에 유행을 했었다.

한국식 클럽은 나이트 클럽에서 부킹만 빠진 스타일이다.
대형화된 클럽도 좋지만 초창기 스타일에 클럽도 많이 생기길...


그런 주술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에너지 낭비

그나이가 되면 자기 보상 촉수처럼 조직이나 자기 식으로 발달하는데 그게 힘의 우열이 있다는 것 자체가 웃긴거지


세련되게 그런 촌스럽지 않게 집착 안하고 넘긴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대가리 삘말고? 대중 전투력상


사실 그런게 있다. 갈비집 사장이 못났다 눈홀길때 클럽에선 이미 쫒아낸다 그런식으로 좀 더함


사실 그런거지 그들은 모르는데 그거 아는 자들끼리 오가는게 있다.


겨우 그거 안말하고 안뒤질거 그거 말해서 살인참극까지 나는건 뭐하는 짓일까


"한국이 어디붙었는지도 모른다." 한국 미개한 새끼들 정체성 기죽이나 본데 그건 중국도 미개하긴 마찬가지 아닌가.


지금 나이트에서 비까뻔쩍 무슨 옷입을까 앞에서 입뺀 안당하나 그런 애들에겐 무슨 클럽의 역사고 뭐고 헛소리일 것이다. 그러나 그 초기 모델이 테크노바의 유로댄스였다니 그걸 그대로 차용하여 지하에 나이트와 섞어 대형 클럽을 만든 당사자건 스텝이건 즐기는 새끼건 "씨발 (역사가) 옛날에 어땠든 알바아냐 -양아치가 뭔 역사- 그냥 졸라 즐기고 지금 예뻐야돼" 그러면서 씹고 마구 즐길 수 있을까 나이트도 뭐 그러나-나이트 원류가 카바레라 주장하거나 고고장이라 주장해도 지금은 입뺀시키고 거기만 사로잡혀 헤어니 뭐니 양아치들이 다 잠식했는데 낭만 사라지고- 그건 아마 현재 인식 전투나 유전자 문제일듯-역사알면 마치 지금도 신상사파니 뭐니 60년대 주먹들 추종하여 받치는 건달들이 있다 나름 "전통" 이라 명맥이라 자부하고 반면에 잘나가는 것들은 70년대 3대 양아치 행동대원들이다 그런것들이 우두머리 노릇하고 있는데 그런 차이라고 보면 쉬울 것 같다-그들은 이해력이 없으나 나는 그렇게 알지

오히려 따지면 학자 그들은 그냥 눈앞에 사로잡혀 이개념 저개념 혼돈되 막살고 "지금 즐기면" 그만인데 지금 지들이 보기에 구리니까 과거 역사고 뭐고 배척하는 것

예를 들어 분명 힙합바지가 한시대를 휩쓴 트랜드인데 요즘 그런거 입으면 바보 취급 받듯이

정체성이 외국인데 외국 을 무시한다라-조폭이 야쿠자를 모방해도 조폭이 독자적으로 존재하기 까지 오랜 역사가 필요했듯 짧은 클럽 역사에서 그런게 가능하기나 할까

역사는 따지는 새끼에게만 유의미하듯-현실 헤쳐나가는데는 필요없지만 근본이나 뿌리판으로 가면 "똥개들" 이라 해도 할말없는거지 마치 현재 일진도 아니고 무슨 모범생도 아닌 상찌질이들이 클럽 주인입네 하듯 그런식의 약점-한낱 얄팍한 자본주의가 주장하는 모델삘 얼굴, 외모로 속이고 그마저도 술처먹고 컨디션 나쁘면 그냥 찌질이 전투력 고대로 들어내는 그런 상황에

오리지날로 놀았다는 새끼들도 약땜에 맛간후유증들보면 역시 노는데엔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다-늙으면 끝나는거 그래서 이런데 속성은 "지금 강한게" 주류다 물론 지나치게 전통이나 계보 강조하는 습성에 건달에선 "논두렁 양아치" 급 대우나 그정도 레벨이겠으나 '추종세력' 분류

그마저도 이런 노는 양아치 유흥계에서는 그냥 늙으면 그만인 그런 것-나이든 DJ들이 퇴물 되듯이 그렇다 보면됨 잘되야 한낱 가게 사장

선후배 위계질서가 빡시긴하다 유흥계나 웨이터조차 마치 건달같이 그러나 그런 나이든 놈을 입구에서 못들어가게 하고 물론 지네 대선배면 그런 후광있어 마치 클럽 운영못할까 등등 그런식 인맥후광으로 많이 대우하나 그것도 그런게 되야 하는 것이다.

개념만으론 한계가 있음-클럽을 들여온 유학생이라 한들 지금 운영하는 새끼들은 토종 양아치들인데 누가 인정하겠냐는 것이다

안그래도 외국가서 공부한 새끼 고까와 하는 마당에

말하자면 외국 비행청소년들의 문화를 이용해서 그런 지하등에서 하던걸 돈벌이에 이용한게 현대 대형클럽-말하자면 이건 나이트클럽도 아니여 사교장도 아니여 자본으로도 굳히기 힘든 벙찐 역사성인 것이다 정체성무-한같 눈앞에 반짝임으로도 못가릴 불끄면 사라지는 무정체성들이 입구에서 뺀지를 놓고 지랄이여-정작 들여온 자들은 푸대접;위아래도 모르는 양아치들

돈많은 어른들,기성세대들이 그런 아주 어린 젊은이들 레이브파티하고 작은 공간에서 하던 그런걸 갖다가 돈으로 자본으로 그렇게 돈벌이좀 해보려고 대형화 시키다가 그렇게 입장 거부 등의 치사한 짓거리도 많이 하는 것이다 원래 클럽 초창기땐 입장거부가 어딨어 아주 펑퍼짐한 임부복만 안입고 오면 다 입장되었다 중장년도 선배면 들어올 수 있었고 상당히 가족 동문회적인 분위기

한낱 소규모 돈많은 유학생 찌질이들이 아니라 서로서로 다 아는 그런 네트워크적인거였는데 나이많다고 입장거부, 획일화된 산업화 패션, 특정패션만 강요 다 소비성 과정에서 생긴것이고 마치 90년대 가수와 현대 아이돌 차이같이 획일화된걸 강요하는 지금은 외모가 나아진 것 같아도 답답하고 꽉막힌 그런 소비성 공장에 지나지 않는다 90년대의 숨통과 낭만이 많이 사라졌다는 것 특유의 "삘" 이 있었는데 클럽 이름들처럼

클럽의 절대성 훼손

오히려 인테리어가 굴욕적일 정도로 그냥 욕정풀이 정도로 논게 초창기 약쟁이들이 시작한 "클럽"이란 것인데 현재처럼 저렇게 삐까뻔쩍 한다는 자체가 오바이고 굴욕-초창기 인간들에겐 '비웃음 거리'

시대 자체의 분위기 이기도 했지만 지금같이 근본도 없이 막가는건 아니었고



어설픈 처세한다고 처맞고 그런 비운의 일들도 많고


과거 실수 거울삼아 지금 막아내고 그런 공작성 동작-뇌에서 비롯되서 뇌의 문제일 수 있다 시간과 연결되어 보이나

그렇게 공간적으로 처리


추억도... 잔잔


그렇게 숫자는 적으나 중요한 인간들이 있듯이 건달들에게 마치 신상사의 존재나- 그러나 원로건달이 처맞은 이유는(사보이 말고) 아마 처음에 우습게 보였던 것 아닐까 싶다 눈을 피했거나 아니면 할아버지 노쇠에 술을 많이 처먹어 다루는 효율이 적었거나- 늙은 야쿠자처럼 노인건달은 그런 힘으로 살아가는건데 체력은 당연히 젊은 놈들이 세지-그러나 젊은놈들이 분석못하는 그렇게 다루고 존경받는 그런게 있다는 것이다 임장이나 위엄등 그런-마음적으로 분석못하고 두루뭉실 인지하여 그렇게 존경받고 가끔 '왜따르지?'-이런생각조차 안하나- 하면서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사회와 다른 그안의 기강이 있다 기류와 분위기 그걸 처음부터 손해봤다면 맞겠지만 애초에 그런거에 기죽고 단단히 자기 주변부터 만들어 놓아 마치 병풍처럼 새로 가입하는놈이 줄줄이 그럴 수 밖에 없는 에너지 고위수차가 존재


그걸 걔네가 무슨 사회심리학자라서 그런식으로 운용하는게 아니고 전통으로 그러는 것-역사적 경험


그리고 외모가 그냥 씨궁창이면 뭐 비슷한 기질도 개취급 받듯 그런식으로 철저히 현재 아날로그에 기댄측면이 크다-사회심리학자는 안되나 그들은 되는 이유 전통으로

하는 짓등이 보상 그런 재미있고 서로 충족 마치 그런 거리 같이 까페들렸다 친구만나고 그런 일련이 모두 하이 기분이듯이


자꾸 복고나 그런 과거를 끄집어 내는 이유는 현재 클럽이나 그런 대형화된 문화들이 유치하고 문제점이 많기에 자꾸 돌아가려 하는 것이다-사람을 지나치게 극상품화하고 등 인간이 그게 전부가 아닌데 잘못하고들 있는 것-어린놈에 것들이 다 스텝이 20대 초반인게 말이 되는가


원래 60대는 20대들의 문화를 만들어낼 수 있지만 20대들은 지네가 하고 싶은거 해도 지네가 원하는 문화도 못만들어 내는 것이다-그러니 이름들이 그지경이지 작명센스 능력하고는...... 지 뇌하나 못추스려 되는대로


술자리에서 나온이름을 돈빨로 붙여놓고


그래서 좀 2080세대가 다같이 즐길 수 있는걸 만들어야지 병신들


물론 경력은 화려하고 존경할만한 마땅한 "선배" 이나 그런 기질 조합이 약자같고 그런식으로 마치 사자에게 사냥당할 버커루 같은 이미지에 그렇게 대우받지 못했던 것


그년놈들은 클럽가서 개같이 처놀고 나는 ,우리는 갇혀있다 침맞고 가래침맡고?!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망할 자본주의. 좀 현실적 힘으로 끌어낼 것


남에 돈 먹으려면 여지가 많다-다만 그런 발상을 못할뿐 공사비 착취등


개새끼 못돌아다닌다니까 좆같은가 지가 시궁창을 처만들어놓고 오늘도 대가리를 도끼로 쑤셨다. 내가 사장을 하면 절대 너같은 개새끼는 안뽑는다 잉여새끼

범생이 증오하는 본능으로 지인생만 시궁창 놨으면 됐지 카악퉷 정상적으로 건전한 사업하려는 새끼 다 망쳐놓고 조폭본성으로 꼭 그런식으로만 나도 모르게 자기보호로 눌러서 선택하려해서 같이 망하게 끌어내린 가족이란 벌레 개새끼

보증금이 벼슬이야 빨리 집구석 벗어나야지

사실은 법인이 곧 건물인데


일부 클럽 횡포로 못들어가게해-정상적 가게를 말이야


그것도 그렇게 없는 상태에서 해야 재미있지


클럽에서 지멋대로 속좁게 복장규제하고 그래서 영세업자주제에-건달도 아닌 것이 그래서 그걸 그런 인테리어로 음식점 우후죽순 하자 뭐라 못그런다 지나가면서 침은 뱉고 가겠지 그게 자본주의 지네가 같잔은 보증금으로 왕노릇하듯


인간이 씨발 포르노배우하다가도 떳떳이 사장이랍시고 과거감추고 현재가오로 잘사는 새끼인데 쪽수나 힘이 문제지 인간이 뭐있겠는가

하지말라고 불이익 주고 깔아뭉개고 짓이기면 그만이더라는 것이다 대학을 다니건 뭐건 물론 조폭은 꼴받겠지만 다 약점이 있으나


무슨 스타일이 법


현재법 그쪽은 안꿀리면그만


씨발 옛날 약한 모습있어서 처음본 새끼는 그냥 쎄게 보지만 알던 새끼는 고깝고 같잔게 보고 쎈척한다 어쩐다 하는 건데-(결국 심리 일뿐 살아보면 무슨 알던 새끼를 배신하나 그러지만 사실은 그런 이유가 있는 것이다 결국 심리일 뿐이라 오히려 이쪽이 더 배신감 차라리 새술은 새부대가 낫다는 것이다 마치 뱀이 허물 벗듯) 마치 지금 권력잡아도 유전자나 사주 자체는 오히려 신세력이 더 적합한데 그냥 갈기고 지금 힘잡는 자가 정통이고 진리


인테리어비는 비슷한데 가정적인 인테리어나 유흥적인 인테리어나 다른가? 인테리어 입장에선 같다. 그러나 그들은 삶적으로 다르게 느끼나 보다-결국 뇌의 관점에선 같은 것이나 내용의 관점에선 다르단다-사랑과 미움의 의미가 다르듯

그리고 콜라텍이 무지 큰데 클럽과 비견 그런 콜라텍 사장이 클럽으로 치지를 않는다. 인간들도 그런 의식. 그런데 그게 과연 다른가?

그리고 또 다른 것 음식까지 파는게 또 다른가?

인테리어 관점에선 같다. 그러나 그들은 다르게 느끼고 그들 사이 통용의미도 다르다-그 하찬은 대가리들에

콜라텍인테리어가 더 고급이고 값지고 강남있고 우월한게 누르는길 아닐까-자기들 만에 독특하게 클럽에서 입구에서 뺀찌 놓는다 해서 뭐 그렇게 꿀릴일도 아니고 말이다 "방침이 다르다." 비견 어차피 까보면 사업자 등록내고 업주들이 말야 뭐 잘났다고..... 못누린 새끼만 병신이지

그나저나 -자본주의에선-격을 파하는게 돈과 행복을 부르는 길이다. 아직도 클럽에 줄서있다가 빠꾸먹고 집에 돌아가는 새끼들 보면 웃긴데-그러면서도 조폭이 하는 줄알고 못대들고:조폭이 안한다. 다 개인사장들이다.- 그런 후광에 그런 단점들-클럽에서 춤만 춰야되서 안간다 엄밀히 따지고 보면 그런데 클럽을 술안마시는데로 바꾼게 생겨났고 음식을 파는 곳도 생겨났다. 그런식으로 단점을 개선하다 보니 결국 음식점 개선한 것과 맞아떨어지는 측면이 있는데 그런 교집합이 그들은 시행착오로 장님 코끼리 다리짚기로 발견한 것이고 나는 위에서 발견했으니 그야말로 밀어붙이는것이 능사다.


미묘한 선긋기를 할땐 말걸면 영향갈 수 있다-그러나 너무강하거나 기계를 움직이는건 거의 균일하다.

그런식으로 행복도 영향을 받지만 그걸 규격화하면 더 나을 수 있다 기본빵은 하니까


그런거 할땐 편하게 해주는게 좋은데


길이나온다 다만 격을 깨면


"클럽이 뭔데 그냥 레이저 붙이고 놀고 술먹으면 클럽이지"


우리판대로


병존할 수 있던거였는데 크나큰 실수다 살아있을때-


미래를 본다는 느낌 가까운 미래 '의미' '내용' 과 유독 그걸 보고 있었는데 그 설교자가 곧 죽었다든지 하는

그런식으로 정보처리가 가능


미래를 본다는 느낌이 의미나 정보처리와 맞물리는 걸로 보아 몸의 경험칙은 이미 지금 시간 절대성을 거슬러 공간화하여 볼 수 있단 뜻인가


그러게 그렇게 대중에게 잘해줄라고 그러는 새끼에게 왜 그따우로 외모로 무시하고 함부로 해서 안하게 하는지 자기들은 그런 거지같은 가게들이 더 좋단말인가 불친절하고


그런게 있다 마치 아무리 기침하고 모욕하고 개지랄 해도 다른데선 그게 살인신호, 권력 위협이지만 수갑찬 상황에선 무의미한 것이라는 것-물론 조폭사이라면 권력위협이지만 경찰서, 법판에선 안그렇다 그런게 존재 어떤때는 상위의 힘 물론 정신은 납득안하겠지

그런게 있다 그런 여자 살인마라 그러던 새끼-악 컴플렉스가 아니라 그런 만만하고 자기스런 모습에 '누구나 할 수 있다' 친근하고 뭐 그러면서 멋있을 수도 있으나 지나치게 멋있지 않아 흥미 상실- 오히려 "내가 이러고 사는게 맞다." 는 식으로 해버리는것이다 '얼마나 여자가 없었으면 저러겠나.' 하면서 말이다 이게 심리

자기 기본 마인드 자아란 중요하고

여자가 기침하고 남자 개같이 깔아보는데 사실상 어떤 도덕명분도 없는건 사실이다 여자에게


기색이 아니라 스타일이고


정장입어야 입장되는 나이트가 -조폭이 운영해서 그런지- 캐쥬얼만 입장되는 클럽보다 꿀리는건 아니고 다만 가게 주인 얕은 뇌가 제시하는 방법일 뿐인데

또한 왜 홍대가 강남스타일을 주장하고 안그러면 홍대에서 하질 말든가 자기들 능력안되서 그런건데 그런 갓잔은 패션에 맞춰야 한다는 것도 웃기고 멋도 안나는데 그냥 자기 제시 해버리는게 나음-마치 인터넷 까페 운영하는 것과 비슷한데 그건 누가 하든 상관없으나 클럽은 돈이 좀 들어 그게 문제이긴 하지만


멕시코 마약갱단에게 마약갱생쉼터 새벽공원 을 운영하던 어머니와 헬퍼 딸이 사지가 절단되어 팔다리를 하늘로 취하는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죽었다. 시체발견 도대체 평생 보호받는 여배우보다 못할게 무엇일까 마약중독자 재활을 위해노력하였을뿐인데 그냥 미웠던 것일까 그런걸 설치게하는 무능한 멕시코 한국정부를 보는듯하다 미개하고 미비한 인간사회 조직력이 해가되는경우 파국


전날 섹스하고온 여자까지다보이는데 부끄러운줄 모르고


원래 허무해진다 "이게 내인생이야" 하고 늙기전에 다치기 전에 잘하자 자기작동 그게 인생 중요 행복하자

확률상


소심해도 살아야하고 지켜야하지 않겠는가


정보화가 사람을 이렇게 변화시킴-그렇게 두달만에 다른 여자만난거 원망하던게 이젠 우스워보이고 남자본성곡해


그 광신도 그나이 처되고 살날 얼마 안남았으니 그런식으로 목숨걸고 처믿는듯


외모탓때문에 못나간건 맞지-눈총못견뎌 나같음 오기로라도 나가겠다 더낫다고 그러나 그런 저항과 인간 꼬인대가리 그게 문제라서

정돈하고 친구만드는 것일듯


버려두고 갈 수 없어 같이 성공하자고 여기 올인-쓰레기 찌꺼기들 안붙고 안놀아줘도 그만이라고 이상한 새끼들 안붙고 돈이 인정


요즘은 스타일이 인간관계고 이미지가 인간관계고 이미지가 정이고 돈이 정인 좆같은 세상이라-그런식 판을 만들어 그렇게 뛰어나면 인간들이

줄줄 붙고 따르는 그런 세상이라서 어쩔 수 없다 그러고 기를 쓰고 하다가 그렇게 하다보면 먼저 다가와서 알고 지내는 것만으로 영광으로들

사니까


돈이 지위가 평가입장을 만들어주고-같잔고 하찬은 민주주의 벌레 시민들 지위같이


이미지가 친구와 왕따를 결정짓는다.


인간미또한 이미지


그래서 사실은 같잔은 인간 치중하고 수십년 잘해주는 것 보다 -거기에 반응하는 인간은 따로 있다- 대단한 인간 하나 되는게 낫다

자기 유리하고 잘되는 것으로


인간촉수가 다 말라붙고 깨어나지도 않았나봄 술이나 졸라게 처먹어


사람 같은 새끼하고 살아야지


연예인들의 불성실 그게 니들 자본주의의 한계


확실히 그런 자기 꼴릴 때 보는게-굳이 봐야 한다~'가 아니라-그런 추억이나 자기도 모르는 그런 추억을 안겨주기도 한다 얄팍한 이성보다 본능이 진화역사상 더 많이 알고 작동하고 있는 듯

그렇게 초식식으로 해석하여 바보짓하고 그런 것 분위기 더럽게 만드는 그런 인간과 어차피 한번인생인데 맛이 안나 그러고 누리고 싶지 않음

기왕 한번 살꺼 좀 쎄고 자기 방어 하고 행복하고 재미있어야지

그래서 먹잇감과 주도자들은 친구가 안되나 봄

진화역사상 꺼리고


힘이 있어야지-그당시엔 몰라서 처맞았는지 몰라도 요즘엔 정보화되어 학부모 멱살잡는건 다반사인데 과거 같으면 그런 감정을 스스로 '부당'으로 처리하나 요즘엔 그냥 추상개념없이 질러버리거든 보이고 꼴리는대로 '대통령'마저 무너지는 세상이라- 그래서 그새끼가 알아채고 졸업후건 뭐건 정비하여 힘을 갖추기 전에-민간인 하나 해하는건 일도 아니라는 듯이:이미지 보고 그러는건데 특별하지 않고 나약한 마치 초식먹잇감보듯 5천원 짜리 옷입고 다니는- 그렇게 힘을 갖추어 미리 방비할 필요성이 있음 조폭은 아니라도 재벌이라도 되라는 것이다. 그건 자기 역량문제와 대가리 문제이다


연예인이 더 쓰레기인데 그런 긍정적 인간을 위장하니까 그게 심리적으론 맞는가봄


볼땐 불쌍하고 감동적인데 남진 않는 그런게 있다.... 아마 그런거 아닐런지 마음을 여는건 둘째치고

유전적 이유 때문일런지 아님 물건팔이 전용

초월감을 주는 음악들- 마음을 열려면 클래식이어야 한다


진심은 아니고 원래 포지션을 그런 초월 포지션+인간 중심 그렇게 만들려고 일부러 그런걸 한 것이다 그런 이미지 차용


삶중심으로 돌려놓거나-그런 폭력적 환경 지구 생존을 넘어서 좀 초월하자고 원시에서 부터


배신감을 느끼건 말건 유리하면 그만


자기 뇌반응이라는 것이다-삶의 깊은 걸느끼건 말건 자기 이미지 완성 보호 차용


세속과 대비되어 초월자의 방패막이-나이 가늠못할


진심이란건 뇌반응이고 진심부분이 있으면 더러움을 느끼는 부분이 있다 그런식으로 감각과 뭐건 착각말고 전투력 상실말고 항상 잘 운용해야 낙마안하고 잘산다는 것이다. 진정한


모순 병렬- 더러워서 추억이 완성 안되나? 그런 인간 대가리상 모순이 존재 그걸 파보니 나오는 진화심리학


당연히 부그러워 할 필요도 없음 이미지관리


그런 초식이나 그런걸 그런 전투력 있는듯 보이게 하려해서 재수없다고 느껴 가래침 범죄자 대가리 새끼가-가족중에 있다

힘들었어 온가족 사는데 풍지박산 나고


지네가 그렇게 욕하던 뉴에이지니 뭐니 이젠 클래식 뭐 그런 감동 씹덕 연주하고 지랄하니 클럽은 못가니 뭐 그런 콘서트 간다 그러고

웃기는 새끼들 개독이 재현한다 그래봤자 유행가 따라하고 클럽음악만한 감동도 안주는게 무슨 개독이랍시고


단지 고때고때 써먹는 것이다 개예수 포지션이건 무한히 넓은 자연같은 포지션이건 말이다-다만 경멸당하는 쓰레기같이 짓이겨지면 뭣도 없겠지 뭣도 아닌 찌질이, 찌거기 2류등x


그런 이유를 다 이해하는 것-인류가 공유하는 자기보호, 그런 재수없다고 상품적으로 배척당한 그걸 다 여는거다-밑고 끝도 없는 육체를 탈피한 나약하지 않은 전지전능한 과거 귀신 혼령영령의 할아버지 같은 정신


증조,고조


다품는 절대지존 경쟁이고 뭐고 다 초월하여 절만 하면 되는

생각없는 새끼는 지네끼리 주먹으로 형동생 하겠으나 무기를 놔도 이기는 거다


물론 들지만


마음으로 유명해졌다하면 오히려 재수없으니 적당히 유명하고 인덕있는게 더 나음


소비성 세속에 찌들지 않고 중심잡고 깊음을 건드리다-물론 찌들고 뭐고 핵심을 유지한다는 그게 더 진짜


주변적 인과 없이도 스스로 내는


그게 진짜 신


얄팍한 속임수가 아닌 인간으로서 모든걸 다해 진심으로 귀신을 부르다 영령들

이게 인간 물질 진화로써 최선 인간 지금으로써


오히려 그런 놈들이 더 사기꾼인데 그런 카리스마가 사기치리라곤 생각못함

오히려 진실한 놈은 거짓말한다 몰아가고


못된 인간 본성


가식적인 개독


그들은 상상도 못할 "우리 세계" 가 있다 상처를 뒤엎어 초월한-"세계정복의 한


원귀 입신


미묘하게 바뀜- 당연히 입신 상태 드러나지


입신 열받음과 진심과 좀 다르기도하고


인간으로써 원귀 그런 상태 있음

귀신불러


작동 구조로써


귀신 붙는게 개인 감정이나 현상이 아니고 진실이었음 좋겠음


좋은 집과 함께 건물 세계지배 너무 깊은가


몰이해가 아니라면 그사람원하는걸 따르는게 낫다 그게 편함

추억적으로도


인간이 좋은 노래를 만들어-신이 그걸 받을 줄 아나

고개를 돌린다 인간에게 좋으면 신에게 좋은게 아니라 속좁은 여호와 인간에게 좋은걸 만들어:아예 신이 없자고만든 CCM

초월하지 못한 것 같으니 여호와란 인격은


지일대기 적어놓은 실수-그건 인간의 실수 사실상


풍요로움


그런 수준차 레벨차 그런 단지 뭘 많이 처먹여 짜증내고 뭣도 없는 상품적 소비말라붙은 양아치 수준아 니라 좀 초월하여 깊은 증조할아버지 귀신같은 마음


그런 추억 우리네


그건 무의식 적으로 그런 여자를 부르는 음악

고도 포뮬러


경자보단 무자가 낫다 경은 얼굴이 뼈가 네모네서 그러나 무는 살만 빼고 안찌면 되니까


확실히 비인간 벌레 쓰레기 접하는 것보단 우연이건 뭐건 포지션 좋다- 진실을 좀더 아는 것


그사람에게 한번인가 심어놨는데 그게 자라 그후에 자기도 모르게 자기 자긍심 자기 생각이라고 열렬히 주장


그런 '의미' '내용' 이 바꾸는게 맞음 그렇게 인식을 하니까 행동이 바뀌잖아 완전 다르게


뇌작용을 볼땐 같은 물질대사라도 같은 뇌나 그 행동이나 영향파급력은 하늘과 땅차이-마치 표상내 사랑과 미움이 다르듯


그리고 그런 조폭 가입하는 새끼-저차원 심리긴 하나 그런 소속감, 과시욕, 주먹쓰던 새끼들이 참고 운동도 못하고 갈데 없어,

인간적인 관계 때문에 그런것 맞음 사람적인 소통 때문 친하게 지내고 형님동생 생각해주고 얼굴등 소속감


그렇게 그때 그말을 하건 안하건 그래야 안해줘야 그런분위기가 나고-어차피 그렇게들 목숨거는 추억이 이래 이런회로로 보상충족되니-

또 그렇게 하다 원두막가건 아니면 그렇게 원두막가건 갑작스레가건 기분이 달라지므로 그러는 것


진심은 있으나


그리고 절대 남에게 선택권을 맡기지 말아야 하는건 그런식으로 권력을 행사하기 때문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의도로 그런 단서나 인기척을 흘림-안속이려고

그래서 그런식만듬 그걸 일반인들은 하고 있다는 것-인과의 가장자리


그런 세속적 감성도 그런 은혜를 표현하기도 하듯이


인위적인건 '가짜'라고 나도 모르게남았다-그런 눈앞에 환영에 사로잡혀 개같이 휩쓸려살아도 언젠가는 어쩌면 그게비밀


한평생 이세상 잘살았다 그러고 가고싶음-세상이 너무 더러워 개인생이라도


반면에 가짜라도 행복하면 그만 그건 '진실' 로 남음


성경을 보고 예수의 행적 쭉 심리적으로 하니 그렇게 멸망한다,심판한다 그런 정죄하고 도덕성으로 뭐 그런 심리적인게 심리적인 통찰을 볼때 전형적인 사회반항 사회좌파 개혁주의자의 심리상태와 비슷-왜냐하면 그들도 그런식으로 미래에는 바뀐다고-사후에는 그런다고 안위하고 하거든

그리고 그런 교회가 시간낭비라서 짜증나게 느껴져도 노인들 입장에선 사실 그게 유일한 소일거리에 재미이고 또 자기들이 늙어 죽을때가 오늘인지 내일인지 얼마 안남아 그게 유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원래 이성으론 알아도 적용들을 잘못해서 그러는 것 그때 속고


누구나 추억을 느끼는 뇌는 비슷하다-다만 그걸 느낄 수 있는 힘이 있느냐 없느냐 지킬 수 있느냐 없느냐 내가 우습게 본자는 다른자도 우습게 본다 그게 공유하는 그런 뇌반응을 99% 공유한다는 것인데

그런식으로 그런 초월정신에서 그런 버러지같은 벌레같은 얼굴들이 다 보이는 것이다.

사주가 어떤 사람사주에 나타나는게 거기 얽힌 다른 사람에게도 나타나야 하지 않느냐? 눈 앞만 보고 일어나는게 운이라지만 전체를 보면 조절할 수 있듯이 그런데 거기 얽힌 사람의 사주와도 시너지가 되니까 그런식으로 해석들 하고 있다.

아무리 보이는 대로 판단한다지만 그렇게 노약자-주먹도 없는데 무시당하는 할머니-원래 기운이 약해서 그럴 수도 있으나 그런식으로 비아냥대며 찐따같은 얼굴에 그렇게 사람에 심리적으로 기반이 없어서 그런데 반면에 그렇게 존중받는 할머니는 자기도 모르게 그런 기질조합이나 수법 등등 그런식으로 강하게 살아온거같이 포스나 그런 등등 그런식으로 인정받고 존중받고 해당 먹히는 뭐 그런 심리 플러그를 자기 지지층에게 할 수 있는 것인데 둘다 뭐 별거 없이 살 수 있으나 심리적힘이 그렇다는 것이고 그들의 인맥이나 등등 그런 면모를 보아도 끼리끼리 모이고 어차피 한평생 인간인생- 그렇게 진화적으로 천하통일까지 한 인간들이 뭘 못하겠느냐마는 진화적으로 사실 불행한건 찐따로 전락해 세상것 못누리고 그러고 그냥 죽어가는 인간이고 한낱 외모밖에 없는 양아치 만도 못하다는 것 양아치는 세계평정은 커녕 길바닥 동네에서 노는 놈팽이인데 그런 새끼들 아무리 규범이 무너졌다지만 규범은 만들면 규범이고 기성들이 자기를 지키기 위해 제멋대로 주장하는게 규범인데 그래서 당하면 병신인 것이고

특히 개독-더 비열한 세상에서 도태된 그 더비열한 세속종자들을 조심해라 그게 진짜 '개독' 이다.

기분나쁘면 갈겨버리거나 사실 그게 기본이긴 한데

뭐 자길 여자로 발정나건 뭐건 짓이기고


중요한건 찐따에서 벗어나서 복수력을 갖췄을때-일부가 그러는데 그경우에 그런 병신 근시안들에겐 파국


진짜 문제가 뭔지를 모르는데 그런 특히 경상도 극보수에서 자란 것들이 도덕적이긴 하나 재산이 다 파탄나고 인생이 안좋다. 그 이유는 뭘까? 그렇게 도덕적이고 바르게 공부만 했는데 그 경상도 훈육법을 보니 그렇게 강제적 공포적으로 그런식으로 강제로 따르게 만든다 그리고 그걸 자식에게도 대물림하는데 문제는 그런 병신들 같이 그게 현대 사회 생존에 역행하고 안맞는다는데 있다 당연히 도덕을 지키면 보상이 없다 그래서 자식도 약하게 자라 -자식을 극을 하니 성격문제까지 더하면 더더욱 충동조절장애등 정신질환없어도 약자에게 가혹하도록 되있다 농민들 벼심게 하듯 그런식으로 훈육하니- 많이 타겟이 되고 당하고 부모를 극하고 거의 그런 종족들

지네끼리 코미디를 하는 것 그러다 자식망쳐놔 광신되고 그런 코미디 쳇바퀴


살인 모듈이라는게 얼굴에 뜨기도 한다


노하우


기질대로 개지랄 하다가 서로 쫄면 쪼는거고 안쪼면 안쪼는 식으로 지루한 역사는 반복되고 흘러가지만


니사주가 편인인걸 감사해라 완전한 양아치 조합새끼가 감빵안간이유


서부개척시대등 그런 초기상태에서 깃발날리는 인간-룰을 만든후엔 깃발 못날림 룰에서 난리 치는 인간


인간을 겁주고 패서 말을 듣게 할땐 우습게보이지 말고 빈틈없이 강하게 그자체여야 한다 안그러면 공포도 안느낄 뿐더러 보복당함 본능상

자길드러내지 말고 마음을 닫아


정확히 타격을 연습하건 빗맞건 포스나 근육은 비슷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미세한 0.1% 때문에 구조상 승패가 결정


남자는 자길 보호 못하면 개굴욕을당한다-여자는 그게 당연하거나 귀여움이 될수있으나 그러나 여자도 전쟁못하면 개좆-

전투가 뭐라도 있어야 쭉가고 펼쳐지는 안그럼 처맞고 뒤지지

그래서 유전적으로 호구로 사람취급안되니 무릇 일단 살고 사람다운 사람을 찾고 만들어야지 그래도 늙을텐데


'귀신의 솜씨다.' 하는 것도 이미 유전 역사적으로는 다들 하던 짓거리이다 예를 들어 언월도를 가지고 수없이 죽이는등 그게 현대 길거리에서 재현된다고 이상할건 없는거지 오히려 정보화로 빈도 더 높은 가능성

민주주의룰 가능해도 이미 음지는-액션영화찍고 범법에 자랑하고 흘러감

그리고 남자들의 세계에서 그런새끼는 자비못구하고 죽는건 그냥 물상으로 봐도 느끼고 알겠다

모든 죽은 호국영령 일시에 입신 처리할 일대기를 함축한 정서라도

모범생이 어쩌면 당한 역사로 그렇게 철저하게 지네한테 유리한판 만들어 주도권을 안주는 지도 모르겠다

서부시대엔 그냥 딱깔이 열차를 나오면 '껍질밖을 나온 거북이'에 불과할지 몰라도

현대는 아니거든 제도화된데선

그렇게 모를땐 선택권이 하나라 그렇게 해도 될까? 하지만 그렇게 자유자재 조절가능 선택권이 많아지고 보이면 "이정도도 쫄아." 하고 조절가능하고 먹잇감 다룰 수 있듯 이런 하나하나가 '역량'에 속한다.

힘으로 뺏은걸 법적인 경매절차 붙이면 열받듯 당연히 그런 사법제도의 쓰레기성에 열받는 것 유전적

어쩌면 경찰은 건달들보다 더 얄팍한 시야일지도 모른다-자기 지킬 그런 거나 더 좁은 아니면 보수거나

어쨌건 기득권을 지키는 방식으로 그렇게 인간본능으로 '악'이라 할수없을 정도로 너도나도 그렇게 남자본능위주로 삭막한 세상만드는데

그것을 뚫고 인권굳힌 민주주의 제도는 그나마 범생이 유약한 개새끼들이 자기를 지킬 유일한 거였다 표면적으론 무사를 내세우나사실상

책략의 승리였던-왜냐하면 지들이 여자나 다름없이 펜만잡지 싸움못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것 지유리하게 그게 문민정부

그리고 그런 역사는 뒤집기 힘들다 그누구도

그새끼가 여자해치지말고 보호하면 그게법이나 결국엔 그래됨 주장안하고 이탈리아 시칠리아 같이 집단개판이라도


밤이라 해도 클럽이나 그렇지 뒷골목에선 삐끼도 호구야


시각으로 수용되고 촉각으로 그런식 6감공기로 가능

처음에 경찰을 나눌때 그런식 도의주장하다 뒤진놈만 병신-결국엔 그런식 체계잡히면 필요로 처형할건데

선악을 주장하는건 결국민주주의지만 사실 그건 필요악

그나이먹고도 그런말 씨부리고 싶나 하나 지꼴리는 팔자


그렇게 신발에 권총넣어 발인척 속이고 쏘는것도 상관기지가 발휘

그당시 말들귀문이 많이 나댄건 당시 정보없을때 돌아다니다 많이 논것들이 그런 놈들이라서


근데 원래 그게 그렇다.

좆나 좆도 아닌새끼들이 조직만든거 말고 단지 스타일이 식당종업원삐까뻔쩍 아니라 그 성분부터 유전적 튼실하니 어쩔 수 없이 임장으로 느끼는 것인데 사실 별거 아님 고때 이미지만 봐서 그렇다.

꿀리면 오히려 조폭동경vs조폭되지말아야겠다 비참한꼴 보고

보스등 대부처뒤짐

무시는x

가래뱉었다는건 '먹잇감'분류-어떻게 해버릴수있는데 법때문에 못했다.'그런 진화의 잔재이므로 짓이겨야 다음에 못건들임 분류수정


이태리 빠돌이 역사 선생 병신 새끼-대부라도 한번 봐라


반란분자가 아니라 그냥 재수없어 싫은것


인간사회찌거기들끼리죽고죽이고잘하는 짓이다 지네가찌꺼기인줄도모르고 단점아니라주류아니라니가병신들아-그래도해꼴리는대로


60년대부터게속된편관찬양 그들은늙어죽고또반복 그래서행복했니 -귀신의 물음


감정을 강요하지않아 덜피곤

현대식비가번적x


그마을첨온행복


정신경향성조폭되지말아야겟다처리


궁금한유일한 어째사나


두뇌물질아드레날린 조성등 경향성으로 그런 무배려 타사람-그러나 혼자는 한편으론...-아직순수성넘어 유대


자기보호로 리듬들어간건 무조건 배격


현실에서 누리려


바이올린 하나로 이렇게 마음을 움직이다니-그러나 그쪽도x


"나만의 것"클럽에서도 안트는


별거아닌게격깨고나댄다재수없다 싸늘-반란군잡혀가는그래서는둘째치고


비트와 스트링은 같으나 조성이 다른 트랜스와 미디움 댄스 마치황무지에 가로등놓으면 분위기다르듯그런면-어떻게"문명"했나착각-그야말로"착각"이라는것이다


결코 속좁은 애 자연도태는 아님


클럽도 한두번도 안오는애는 어디있냐? 동네길거리에있다


그건 맞다 불만을 가진자들에의해 부당한건 바뀐다


그런 미개한 놈들이 그렇게 생각없이 약자라 저질렀는데 후폭풍 대박에 만명규모 그런식 행동 겪게 알려줄 필요 있음


그런 새끼 처지 될까봐 우려해서 불러드릴까봐 그런처지-그러나 그게 결국선의의복수내용이니 그런 훈풍타면 오히려 이반4세 결정


가지가지한다 이젠 마약 카르텔이 겁줄라 불질러서 죽였다고 한다 미친

놔두니까 끝까지




삘상 남는상

거지같은 영화지만


영환보지마라 영령입성 죽음 자꾸생각나게해 부정끌어들임이긴하나 긍정화 만둠


대중은 그야말로 부족해서 대중이다 진짜 센스있는 자들은 그런거 안좋아함


미숙함 투성이



맛모르는 얼굴뒤치기



인간들이 길거리를 걷는다는걸 그렇게 중요하게 여겼나? 못돌아다니게 한다느니 이동네를 떠나야 한다느니 저런 새끼와 길거리를 같이 걷는다는게 짜증난다느니 하는-그정도 수준 그런데 그렇게 가래뱉았냐? 그런데가 아니라 '그래서'


별거아닌게 나댄다 싸늘 -자기도 아는걸


클럽 입뺀으로 클럽 음악을 안듣게된 이야기 혐오하게


일부러 내세계는 만들어 놓고 전쟁 그래서 뭐 그들이 찌질 추종자 안되게 그래서 밀어내도 알바아니라고

만유공통심리작업- 클럽다니는 애들은 걔네들끼리도 마음을 안연다


저도 모르게 클럽음악 낚이듯이


다심리


개나 소나 다좋아하는데 굳이 내가왜


추종하다 찌질이 되느니 내세상 구축


중독성이고 나발이고


그것만이 내세상


클럽 들어가지도 못하는데 지 젊을때 디제이 알바라고 구라치고 클럽음악을 소개시켜주면 어쩌겠나 둘이 같이 바보 되는 것이다 클럽 못들어가는 이도저도 아닌 찌질이 둘이됨


뭣도 아니고 그냥 정신장애자꼴


굴욕 추종자단지


사실 이유는그거다 얄팍한 양아치나 시민들이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하는 것-그런 우습게 사람죽이고 그런걸 그래서어디나 멕시코갱이나 마피아들에게 뒤지는 것


격동은 안시키는 듯 하나 그런게 다 있다


잔잔해도 상기시키는 화산 아래 언제나 항상


불러오기x의도하기x그냥좋은 긍정 끌어내기


"물더러워진다" 고 외모만으로


못들어가면서 일렉은 왜 좋아하는거야??? 호구인증


침한번 뱉고 나오지- 띠꺼운 표정만 지어도 패는 새끼들인데 힘이 중요한 것 같다 폭발전에


옛날시대아님


치사한 DJ소개시켜주기 싫음


클럽들 하는 짓거리가 너무 괘씸해서 외모 지상주의 안경쓰고 못생긴여자조차입뺸 여자도아니라고가래침뱉을년은 거의 입뺀 기분대로 개양아치쓰레기들

거기다 강남 쪽은 트랜스만 트는데 졸라 가짠았다


살아 있을 때 비참하지 말아야지


나약한 명분아니라서 다행


한 인간을 그렇게 세뇌하여 시간낭비 하게 하건-시간은 계속 가는데 그건 룰 작동이고 뭐고 단지 뇌에 감염시켰으나 시공간적 '운명' 형성


오히려 그런걸 듣는건 쉰다는 이유 쉼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그런자극 필요하다는 그런 뜻이기도 하나 반면에 그런것의 카타르시스도 있기에

오히려 그런 직업군일 수 있단거다


살아있을때 자기 몸이 도구건 뭐건 해야 한단 사실이다 삘 행복한 뭐 그런


특정 유전자 조합이 그런식에 흥분되면서 감동적인 그런걸 좋아함


저지름


인생을 알고 찌질이 되고 싶지 않음 클럽은 마음을 못움직인다 진정으로 물론 추억이되긴 함


알면서 하는 것


그런 내용아냐 그게


힘없고 연약한 여자 때리는 놈들은 남자들 사이에서 겁나 치여서 여자한테 푸는거임.. 한마디로 개찐따 ㅎㅎ


"그놈을 어떻게 패"


감동으로 낚는게 제일 악질은 아니다 오히려 인간 두뇌 상 본류보여줌

그차이다 삶을 믿느냐 아니면 삶을 속이려 하느냐


어제 인과가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결국 행복을 지향한 것


따로 살았다면 물론 인생이 많이 발전했겠지 그래서 지금 이용해서 그나마 보상하려는 것이다.

모르는 새끼


행복을 조절하지 못하는


단지 행복을 위해서이다 우리들에


전투태세가 정확히 찝는거라고 본다 진화역사상 그 인간 타겟에 대한


그렇게 의리로 도와주려 그럴때 빡센건데 괜히 계산하게 해서 이도저도 아니게 못얻게 하지 말고-그게 사실 돈얻는 작동이다 저도 모르게 진심으로 도와줘 그런거 안따지고 -안따지고 도와줘야 앞뒤안가리고- 도와줬다 고마워주고 등 작동


진화상 발달한 그런 것들인데


생각유도


어차피 눈앞인데


괜히 부정적으로 여기게 해서 도움 거절되게 하는 주변사람에게까지 망조드는 그런건x


애초에 계산으로 그랬다면 안도와줬을건데-하찮게 보고 그런 보상력 없어 인간적으로-뭐 진화적으로 봐도 그게 전부가 아닌데 돈등이 물론 그걸 그냥 심리로 보고 처리하면 혜택이 있다 그때도와줬다 나중에 쌩까는거 생각하면 돈갖다 하지 그게 현명 현대 민주주의 같이 옳은 판단-

진실갖고


괜히 변호사 나부랭이한테 안쫄게 잘알려주는것-변호사도 협박당하고 조폭무서워함

집드가다 뒤질까봐


그런 추억의 박자였는데 그런 계산적인 벌레에게 건조한 느낌에 놀아날까봐 우려되어 하지 마는 것


병신되는 것-그런데 사로잡혀 진화적 느낌은 사실이나 조작도 못하고


임장 느끼지 말라고 신림동 고시 벌레에게


어차피 자기거 보호하는 것


저절로 그게 나옴 저절로 그렇게 처세 안당하는 막는


그리고 그런 명분성등 상기 하려고 그런 과거 정등 꺼내고 등등


진화상 그렇게 형성되서 행복하고 같이 누리도록 그렇게 만들어진 인간이다


섹스느끼는 듯 그런식 거절 거장이고 나발이고 그런식으로 그들이 내게 지네 잣대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했듯이 이제 나도 그들에게 이렇게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것 자기 기호에 불과한 인간 작동체인데 그들이 격파괴하는 것 간과못함

똑같은 놈 되기 싫으니까 그렇게 안보이게 애초에 잘하고 무조건 이길 것


그시대 뇌가 좋은 것


박자도 추억

-감정이입 안할 이유는 없는데


꼴리는 대로 이입이 되건 말건


상품화 시키지 않겠다고


관점 문제


소비성이건 상품성이건 뭐 그런게 존재 힙합이고 뭐고 특유의 분위기 환기 존재-뭐 좋다고 그런 춤추는거 더럽다고 못들어오게 하고 지랄이야

그게 뭐 대단한 힘이라고


여친이 있다면 뭘 보여줄까


그녀에게 연예인도 후릴


안꿀리고 명분으로 마음 편하게 여는


인간은 원래 그런거다. 무너지면 그만인 그냥 하잘것 없는것- 바이오 그라피도 그자에게만 절대적 음악계고 뭐고


쌓은 거 무너뜨리긴 쉬움


그리고 상관격의 예지가 통하는 이유- 20년을 앞서 그런짓 했다는건데 그런 원리가 통하기에 그런 방식으로 한게

먼 미래 20년후에도 재유행 하는 것이다.


다만 그 이미지를 차용할 뿐이다


집은 무거워야 함


철학의 중심과


지들끼리 처보고 마치 연예인 춤추는거 보듯 지네끼리 잘난거 보고 싶다고 다만 그런 심리다 벌레 양아치 클러버들


단지 음악만 바꾸고 그 구조상 충족하면 되는 그런 문제 같은데


인과고 나발이고 작동 조작 교체가능 오후


그런 구조가 그렇게 중요하고 절대적이면 그래야 한다는 것이다 철학중심으로


어차피 죽는데 뭐 개지랄들이야 인생을 모르는 구먼 멋있으면 끝이지 획일화하여 -또다른 획일화-딱깔이 하라는 거야 개자식들 내가 만들고만다


안그래도 영업안되는데 번창하면 왕이지


내가 진짜야


의식을 가진놈은 돈이 없고 돈이 있는 놈은 병신이고 둘은 원수고 고매한 사상이 저열한 것에 짓이겨지는


자기 편의를 위해 그걸 주장 지네한테 유리한걸-돈이 희망


지네에게 찌질하고 소비적 단점이 있는데 그걸 왜 주장하냐는거야 병존해야지 변증법 적으로 그러나 양아치에겐 안통함 꼴리는대로 먹통


건달도 못하는-돈버는 재주가 그런걸 만듬


왜 그동네에서 유로댄스가 퇴출되었냐면-양아치만 모였기 때문 소비적인 저열한 또 그 동네 새끼들이 강팍해 그런 정서를 싫어하고 살아남기

위해 쓰레기 같은 것만 좋아함 술로 억제된 뇌에 딱맞는


없으니까 듣지-서정적인 애들은 물가로 가지 거기 안간다는 것


인간은 어차피 죽는다


인간은 모두가 죽는다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


클럽임에도 클럽 취급 못받는걸 보면,-그러나 최대 클럽


클럽이 뭐 별거야 만들고 삘뽕 환각해놓고 즐거우면 그만이지


다만 우스워 보이진 말아야


전쟁론 백날 봐봐라 물론 그게 전쟁 발달시작이나 인간관계는 애초에 소외되서 생긴문제 전쟁으로 해결하려 해도 진짜 전쟁만 해야될 것

-물론 결합하면 일반인보다 뛰어난 전술가가 되긴하나 말이다


원랜 반대로 생각한다-그동네는 토박이등 하도 이상한 스타일 전통이라 원래 그런 애들이 주류이나 소비성 상업화 되면서 그런 부르주아

스타일 강요하다가 오히려 그런 정상적 스타일하면 지들딱깔이-그러나 얼굴은 모델이나 혜택받은 부르주아가 아닌-로 보기에 차라리

클럽 안가고 자기식으로 해서 만드는게 나음


벌레들 말 들을 필요있나


똑같이 입뺀을 당해도 알고보니 클럽 주인이면 더 나은것이다. 같지 않다.


어차피 건달에게 위협당하는 사장이라면 머리를 기르건 말건 뭔 상관이야- 카지노 사장이 위협당해


조폭 보스들 보면 나이를 들면서 조폭 모양새 외모 찾아간다-젊을때나 태어날땐 갈피못잡을 때도 있었단 소리 역할만 충실했지

필요로


사실은 드리대서 성공하면 그게 가수


음악에 중독된 새끼가 막상 클럽 가면 그런 흥이 안난다 여자나 뭐 분위기는 그래도 그게 믹싱탓인듯

인과고 뭐고 작곡자 디제이의 역량부족 오히려 후광은 떨어지나 믹싱잘하고 명곡뽑아 한게 더 나을 수도



식신 건달도 도움이 되는게-그렇게 기죽이고 할때 그런 빠삭해 경호단체 그런데 안쫄더라-빠삭히 다 알아 "야 씨발 어디 회사냐??? 경호원 나부랭이 새끼들이 깝치고 지랄이야 월급 팔십만원 짜리 인생들이..." 하니까 기가 팍죽어


일반인은 일반인


조직만이 능사가 아니더라고


예상치 못한걸 얻는다 하나 이미 예상하기도 하는 자 있다

가능한거


부당하게 마녀사냥을 당한 적이 있어서-애초에 그런식으로 친목질 하면서 사람갖다가 집요하게 괴롭히는 새끼는 도덕성이 결여되어 있다. 재미로 그러고 지네들끼리 유대돈독하려고 남을 까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해서 허술해보이고 비호감 이미지이면 타겟으로 삼아서-자기들은 나름 주류고 호감이라는 식으로 유행따르고 격파하며- 그런식으로 웃기면서 하는 꼬라지들 그래서 그런 새끼들이 쓰는건 아예 쓰지도 않으려다가 그런 새끼때문에 못쓰진 않기에-[더구나 애초에 그런 새끼들 때문에 거의 모든 인간에게 마음을 닫고 생각해주는 아군까지: 그건 아마도 (우스운 사람에게 분풀이나 경향성 학습 반복을 떠나서) 모든 인간에게 그런 비열한 습성이 있기 때문에 그랬던 것 그런 '일반인' 얼굴들을 하고 잠실이나 신천 길거리 학생 처럼

남에 핸드폰 번호를 가져다가 정신병자같은 쌍욕을 하고 가족까지 괴롭히는 게 정상인가? 많은 학생들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그리고 그들이 졸업해 사회로 스며들며 그런건 더 커진다 그런 쾌감에 동료를 괴롭히고 자기 단체 애들을 괴롭히며 자기들이 단체 받치는 주류처럼 행동하다가 결국 붕괴

주인이란 새끼부터 그런데 그렇게 피해를 준게 자기들에게 안돌아오리라고 생각했던 것일까? 피해자가 매번 한두명씩 양산되는데 그들이 당할땐 소수였으나 오랫동안 그러다가 피해자 수가 많아지면 반드시 보복이 돌아가는데... 지네딴엔 "사람봐가면서" 건드린것 같으나 잘못봤다는거지 얼굴만 보고 그래서 이미지등 큰 실수한거지 결국 단체 자체가 절단 주인장은 지가 뭘 잘못했냐 하지만 같이 암묵적 동조해 즐긴죄다... 도움요청을 거부하고

그정도 지위도 아니지만 마치 왕따 방치한 담임새끼같이

그냥 이도저도 아닌 같은 놈 된 것...- 그걸 봐줘? 원래 세상은 그렇다. 안그럼 나도 안당했었겠지.....

쓰레기하나 봐줄 수 없다.


'아무나' 의 위험성-그누구도 견디기 힘듬 자살하고 플 정도로-그 괴롭힌 새끼중 하나를 가벼운 곤경에 빠뜨리자 자살하고 싶다고 지랄하는걸 봐서 자기들도 못견딜걸 남에게 함부로 마구했던 것

그리고 약자에게 푸는 불합리 그런게 특히 강한 주류에서 경쟁사회에서 그런걸 배운 그런게 특히 강한 벌레새끼들-자칭 주류:도태안되려 안간힘쓰는

이미 잉여그룹인데

개성있고 소비사회적으로 가치있는 척하는게 특징


사실은 그런 벌레 새끼들이 사람사이 불신조장하는 원흉들이다



어쩌다 존경사고 구해준vs 누구는 안되고


자기도 모르게 약자에게 푸는 습성 없애야지-가족만 더럽게 피해

우스우니까


아 이억울한 한.......


억울하지만 않았어도 좋을걸-인간에겐 유의미 유니버설


양아치도 열받으면 조폭죽여... 지네가 뭐라고......


세뇌당한 주제에 무슨 판단은


부당함은 스스로 느끼는 것


두가지 이상 정보로


내가 인터넷 같은데 흔적을 안남기는 이유는 그들을 믿지 못하는 습성 때문인데 이게 도움많이 됨-남들은 다털릴때 나는 안털림


사실은 남들 때문에 못된 척하는 것


배달하는 잠실 폭주 연합

꼭 오토바이 잘타는데 과격성이 필요한가? 그건 아닐텐데 동기고 나발이고

잘못되었으나 고치질 못한다


클럽등 그런식으로 그런류는 무조건 싫어하고 그런 "원리상 같은물" 그런식의 생존은 상당히 좋다-어떤 씹타쿠가 좋다고 클럽 노래

들어보라고 하는걸 거부하는건 하나를 보고 열을 아는-그런 여자남자 노닥거리고 그런게 싫어 거부하는건데 결국에 그 씹타쿠는 클럽에

입뺀 당하고 그거 애초에 중독안 된 자는 인간적으로 다른거누리며 잘 살아남았다 자기 지키고 개꼴없이


어차피 같은 시간이고 젊음인거


많이 노출될 가능성은 있으나


더강한 중독


편관적 양아치 삘에 못건드리는거지 무장 유행 완벽 단도리 하는


그새끼한테도 지랄해봐-그러나 힘이 있어야 할거야 인간이 뭐라고

거기만 몰입 좀 비트렌디해보여도 나름 멋이있고 무거운 안정감

누구나 나이먹으면 그럴텐데


통일 에너지 응집 지금 놀아야 되는데


나만 공격받아


그 '기분'을 가져가는 것일텐데 해보자 좀 제대로 주변 방해물 제거하고


왜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그렇게 사느냐-그건 기분 때문이다 그리고 때론 그런 뿌리 없는거보단

가질 수 있는걸 가지는게 더 행복한데


문제는 그것마저 좌절되는 이도저도 아닌게 젤 슬픈거지


그래서 집착증 발생-그런 사실에


갓잔은 새끼들의 자기 과시로 숨게 만든 댓가


-그런 위력 여럿이서 따돌리는 것도 펼쳐보여 주시니


구린내도 느꼈지만 당시 더 진한 감동을 느껴 그걸 음악을 기억


힙합은 가끔 판은 벌려 놓고 이거 어때? "뭐 어쩌라고" 식의 그런 느낌이 나기도 함


우스워 보이는 거지 그냥


진화론의 거대한 사기 음모?


즐기자고 개독질 하는 것보단 대놓고 개독안처믿고 양심적인게 나음


못돌아다니면 이안에라도


어쩌면 개들이 조직화나 이런걸 단지 잘해서 일수도 있다-그렇게 관리시키고등


인간이란게 말이나 대화나 그런 인간이나 외모나 그런 비언어적인게 전부였는데 그런 사람의 구성 작동체나

아니면 그런 구조물의 조화가 전부인데 그런거 말고 뭘 느끼겠는가-그것도 시각,청각,후각 공감각등 그런식으로

느끼고 처리 정보 보상 행복 추구 하는게 전부인데 무릇 그걸 잘다루어야지-그래서 연예인이 인기 그리고 또한

다른 추상이나 보상 자극도 있으나 불행한건 그런게 안되기 때문이고 또 그런 책같은 얼굴이 재미없는 이유중에하나


뛰거나 시간변화나 스피드등 그런것도 조화로 느끼며 결국 그거뿐인데 인간이란게 별거없이 2만일안에 자기 충족이란


번쩍번쩍하건 뭐건 자기 진화습성 성향상 보상충족 신경대사 자기입장


돌아다님과 PLAY 남성습성, 여성습성


별거 아닌건 제끼고


어째보든 보상충족- 그리고 추상으로도 그렇게 되는 것이다


당연히 재수없으면 반감돼 안되고


사람을 보고 감정이 안일어나거나 또 그런 매력 쾌락 그런거 외에는 자극이 안일어나는 새끼 그러면 당연히 추구하는게 축소되고 생각,열림없이

당연히 유전 진화적으로 그런식 편협 중독 될 수 밖에 없겄지-그게 양아취


자기보호 보상충족


다음부턴 가자 작곡처럼 잘밟아나가는 일


그냥 니가 싫어-그런"


사람다운 맛이 나야 말이지



기질조합이나 패턴이 비슷해서인지 감이 비슷해서 인지 거기에 신경써서 그사람전화올거 정확히 맞추는-걱정한다고


술먹는덴 정신병자들이 많아-왜 낮에도 술처먹고 금단증상 낮에 그짜증을 나한테 풀어?----약해보여서 그래서 그런 되먹지 않은 벌레가 자본주의엔 많아서 막을 필요성 있음---누릴려면---피치못하게 인간본성과 "힘으로"


그런 그들사이에 표상-고기를 사줘야 제대로 대접한거 같다는 그런식---- 그런것도 그렇게 늙어서 통하면 뭐 그런거지 단지 "인연"


어차피 "경험" 인데 성깔이고 그게 무슨 경험을 해야 보상충족 되냐는 식이다-


또 음식도 그사람에겐 추억인 음식이나 다른자에겐 아닌 그런식 기질도 연관


드라마 틱한 것 같긴 하지만 그렇게 인격적으로 밖에서 적당한 거리 뭐 그렇게 만나야 이입되고 추억이 되는 그렇거나 아주 친한자나

각각 그런게 존재


뭐 사먹는거나 등등등 추억등등 사건 ...-경험겪는적


그렇게 삶에서 나오는 정이 있는데 그렇게 "맛버린다" 고 그런식 차별하는 클럽 다니는 개새끼들은 진짜 쓰레기다 나이로 차별하고

외모로 맛고르고 그런 양아치 씹새끼들


정서도 모자라 맨날 감각적인 음악만틀고 서정적인것 배척하고 기분만 따지며 눈앞-바퀴벌레 대가리들


삶의 깊은 맛을 모르는 어린놈에 새퀴들


요리도 배고픈 갈급 충족이 아니라 하는게 추억인데


일부러 기분으로 삶의 선에서 처리하건 독한척 하건 너무 꼬인건 사실


그년이 약한 자에겐 하대해서 개꼴입은 자가 험담하자 만나니 그런 사람이 아님- 그자들에겐 잘해주니 당연히 개꼴당한새끼

욕할 수 밖에


그냥 경험칙 적으로 탄수화물을 처먹으니 살찌더란 것이다.


인간들은 근시안에 단편적 반응-추억우세로 그렇게 자기생각 이외의 것을 밀어내기에 그런식으로 생각 진행해서 '나쁜 놈' 각인

되기 전에 선수쳐서 좋은 놈이 되어야 한다 해명도 중요하지 당연 그러나 이미 미워하기로 작정한자는 목적이 우스운 새끼 바보만들고

스트레스 풀이, 자기들 친해지려고 그러는 것이므로 그건 그냥 그런 벌레들은 바퀴벌레 약뿌리면 된다 죽어가겠지


애비부터 비인간적 대우로 점철되 모든 인간-특히 폭력적인 남자집단과 세속적 여자들에게 개같이 비인간적으로 짓이겨 일그러져 회생불능인 인간에게 인간적인 반응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근시안이고 넌센스 아닌가

그새끼 들이 보기엔 ''만만한 새끼는 (당연히) 복종해야 한다'' 고 느끼고 있는 것이다 외양중심으로 동물대가리 우세

또 자기들은 꼴에 친구모였고


인간아닌 개들-센스떨어지는걸 유행과 노는 걸로 만회하는데 그동네 유행잘못짚었지 병신들 헛점크게노출

유행만 따라하는 습성이 우두머리가 그러니 다 따라하는 식으로 하다가 개꼴된거다 단체로


남자 아이돌이나 처좋아하는 씹돼지 개호구년이 어디서 유세지? -어려서 모르나 본데 니 고기덩어리 감정만 감정이 아니란다 약해보이니 별 그지같은게 감정내지 지 애비애미,인터넷,팬클럽에서 하던 짓이 통할줄 아나봐...


원래 밝은 낮이나 초저녁엔 마음이 움직임 밤도


물론 인간적인 그런 가르치는게 더 행복할 순 있다 그러나 이미 정치나 세상돌아가는게 그게 아니니까


일말에 인간적 교류거부하고 먹잇감으로 보는 양아치들이 정상은 아닌거지 사실은 유리하다곤 하나 자칭


정없는 놈은 도구로 본다. 그래서 죽어도 그러는 듯


음악이 가짜고 치사한가? 그건 아닌


지금 정확히 이걸 한다는 느낌이 드는게 단지 느낌이고 데자뷰인가 아니면 예지한게 맞은 건가


그냥 동물적으로 '형님'으로 안보겠다는거다 그런다고 '먹잇감'의 특질이 나오는가?-그랬으면 좋겄지만 여기서 비극은 시작된다.


이런 것이다 과자맛이 여러개가 있다. 물론 동물 같은 새끼들은 단큐에 죽여야겠으나 과자 맛 여러개를 정확히 한번씩 먹어보고 맛난 것만 사면 균일하게 행복이 유지되는가? 그건 아니다. 설령 소통이 잘안되 맛없는 과자를 또 사왔다. 그래도 웃음이 될 수 있다. 행복은 그런 측면이 있다.

사업의 성패-재복도 그렇게 철저하게 월세없이 들어가는 돈없이 막아놓고 확률 86% 정도에서 시작한다 하자- 그래도 연구상 발견할 가능성이 다분한데 운세가 의미 있겠는가? 그런식으로 확률높여놓고 시작-대다수는 DNA로 그래서 그게 가능한거지만 연구자에겐 사주또한 원숭이들 팔자일 뿐이다.

확률 높여놓고 시작하기

남녀관계가 밀당이고 심리고 복잡하다 하지만 부성애와 단순한 애기같은 여자 성격만으로도 평생을 별무리없이 지속하는 부부를 보자면 그런식으로 진화하면 편하게 살수도 있다 생각 다채롭다기 보단 그런식으로도 충족하는게 넓으니까 그런거다 옥시토신이나 그런게 그래서 그렇게 단순한 자들끼리도 오래가는 것

확실히 인과란 인간이 만드는 착각 이 맞다-실수로 그렇게 오가면서 다시 거기서 다시시작하는걸로 정렬하는걸로 볼때 인간이 정한 시간에 인간이 맞추는 것이다 사실 이세상은 물질 대사조차 없을지도 모름 다만 그안에서 고정되 움직이면서 그럴 뿐


특정 상황에서 더 드러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식 잠올때 그렇게 체면때문에 안자려다 자버리는 그런식 그런 경계 ON/OFF 구조작동상


out of the blue


동물새끼들도 왜 싸질러 놔서 DNA가 성체가 되게 하나 아주 개좆같다 인간이란 이런 중간체가


심심하니까-그러나 다른덴 재미없고 잠은 처자고 심심할때 그런건 만들고 그러면서 돈벌면 사실 축복

자기 적격으로 그러면 좋다는 것이다


조합은 편인이라도 성분이 친구 갈구하는거면 참 그렇듯이 그런면 존재 차라리 정재나 편관이 나을 수도

그리고 성분이 쾌락,정서 갈구면 오히려 다른 조합이 그걸 가져다줄 가능성 높음 마약만들거 아니면


니깐 벌레 새끼 얘기 듣고 싶지 않아-


그런 하찬은 여자 감각이라도 그래 맞춰줄께 씨발 자본주의 강요 지패는 새끼 좋아하고 남자가 누가 더 강한지도 구분못하는 병신 여자들 니들은 보지나 벌려라 하찮은 여자 씨발년들아

냄비들 아직도 대갈 반응 초월못해서


그따구로 -자기보호건 뭐건-니가 처생각한 니가 잘못이지 내가 잘못은 아님

난 늘상 하던대로 했다


무조건 화나는게 아님 아드레날린 있어도-그런 작은 자극이나 생각에 폭발하는 것

그런 쪽


인간적인 뭐 그런 쪽 그런부분으로 사는


누차 말하지만 억지로 인정해주는 자를 믿지마라-억지로 한거여서 반드시 배신이 있고 경멸


아직 격투기는 그러지 않으나 기계 조작식의 서양식 복싱, 격투기 보법보다 나 어릴적에 겪고 봤던 그런 쿵후식의 보법이 더 깊이 들어가고 효과있는데 그건 현대 격투기에서 등장만 안했지 제대로 하면 대박일 듯 한데


지금 까지 본 것 중에서 제일 비인륜적인 입뺀- 부녀인 것 같았는데 추운날씨에 싸이클을 타고 그러고 돌다가 줄을 서서 들어가려다가-아마 딸이 클럽 한번 가보고 싶다고 그랬는지 아버지와 딸이 멋적게 입뺀 당한 그런 일 딸은 왕따 같았는데 아무튼

둘은 추억이었겠지만 '이세상 여행하는데' 클럽은 가래뱉을 것


어릴때부터 소리를 지르고 성을 잘내는 애가 있었는데 고치려고 소아정신과가 아니라 성경도 보고 목사님이 소개해준 쿵후 도장에 가서 그걸 발산하게 하였는데 이런 말을 했다고 "화가 나면 입이 아니라 손으로 그것을 발산하라." 고 -> 말하자면 성내지 말고 지랄해봐야 힘만 드니 목만 아프니 겁주고 혼빼는 걸로 다듬고 주먹으로 내뱉어 궤멸시키라는 것이다

그건 맞는 말

그게 일반 쿵후라 그렇지 팔극권이나 태극권이면 "기를 잘다스려야 한다." 하지 않았을 까


다만 부작용아닌 부작용이 있다면 소리를 지르고 기물을 부수고 던지는게 아니라 샌드백을 치고 검을 휘둘러 샌드백이 다 아작나고 살인마가 되었다는 사실 그렇다-그러나 그때문인지 수양때문인지 항상 참을 인자를 세번 쓰고 100부터 1까지 세는 습관을 가져 자기를 다스렸다고 그것만해도 성공한거 아닐까-물론 길거리 양아치들에게 그러다가 우습게 보이고 다음에 더 맞거나 숫자셀때 죽을 수 있으나 일반 회사나 CCTV 앞에선 말이다

좀 전략으로 유도하여 죽일 수 있으니 그것만 해도 어디야


물론 명상이나 그런게 자기 수양엔 좋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게 체질에 안맞으면 태극권이나 팔극권도 좋은 수양이 된다 정신차리고-중국보다 나은 상황

그리고 굳이 길거리 조깅도 그러나 전에 헬스클럽에서 태보 복싱을 가르치는데 그렇게 노래방, 나이트 조명으로 해놓고 하는걸 봤는데 심심함을 없애라 그런거 같지만 클럽에는 못들어가겠지만 나름 지네 방법 뭐 클럽 안가는 매력남녀라서 괜찬지 않을까 클럽 보다 나을 수도 지네 촉수에


인간들은 죄악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디엔에이로 그중 일부만이 교육으로 바꿀 수 있고 대다수는 못바꾼다 그게 인류역사 지금 현재의 시궁창-좀더 인간의 본성을 알았다면 루소가 아무리 말했어도 지금까지 대다수가 모르듯 그런식으로 인간 훈육에 좀더 신경쓸걸 말이다

그거 하렬때 다른거-기회시간-그러나 그게 별문제없는 때도 많다 이를테면 업무상 딴짓해도 월급은 받듯 그런식 단위흐름 대세-지들편하게 만들어 (민주주의)

생각안해도살수잇으나하는게더낫다

받아들이는걸주의해야하는게-허용하는거-그거허용하면다른것도자기도모르게지저분허용하고감각변화 어차피노인네되면아줌마라도하겟지만

뇌도변하고다르게인식

노는족에선나이가자랑이아니라열외 나이도만고그지경이고우습게보엿나봄


개독에 낙엿으면 클랄번햇다 불륜선율 개독이억지로느기는것같아 안햇는데 찾아보니 주루루

바보될번함 세상적정서 어설프게추종-정통젤유명지른게용이술수어설픈실수아니라 양아여자다먹는단오해도불식


드라마만 봐도많이 나오는 선율을 개독침잠 모르고 지쾌락추구 어설픈새끼가 착각하여


심지어 통속, 에로영화에도나오는 개독이 더더러워서되겟는가


그럴줄알앗으면 그거라도할걸 이미지난 앞으로3년


특유의 업리프팅 방식이 그런걸 만들어내는것 리듬,신스도작곡


뭐든 한가지생각지속이중요 열정이지속되면 무한한힘


결심ㅁ햇으면 신경안스는 구조 전투만 그런 대가리면좋겟다 진화상그러나 자기수양 도력


뭐라 씨발대려다가 씨도 안먹힐 얼굴이니 그냥 눈깔 내려깐다 이게 벌레같은 인간에 실체


강하다고 성공하는건 아니나 지속성이 있어야 한다 열정은 필수


18번 때문인가 나이가 들어서인가 인식해서 인가 요즘은 매일 삶과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봄


죽은 후에 귀신이 되는 방법을 과학으로 생로 병사 불로장생처럼 자유계에서 방법을 찾을 지도 모른다-생명나무


개독교아니고 기독교 믿으라고 망치로 때려버리고 싶다 -고만 도덕지키라고 맛이가서


믿고 같은데 가자고 천국이든 지옥이든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자본주의라면 못바꾸고 바꾸려 하지도 않는다면 더 철저하게 법을 조롱하며 살아주는게 정상이지 않은가.

철저하게 그것 적합하게 돌아가며-조폭이 뜯을 수 있다는 것 조폭을 조폭으로 막는게 불법이라니 좆나 보호도 안해주는 정부는 고만 혀짤르기 전에 씨부렸으면 좋겠다

자본주의에선 자본주의로 살아야지

당연히 힘들게 사는건 이유가 있다.


자본주의에 불리한 형질 이미 버스는 떠났다. 교정등

사실 힘들게 사는 이유는 그거다-자본주의를 철폐하든지 아니면 영합하든지 영합을 못하니 비주류다;그들이 제시한 비인간적 물질화, 상품화가 싫다고 비인간화 그래서 종교주의로 가는건데 아랍이나 이스라엘에선 높은 자리고 주류고 잘살겠지만 한국에선 살기가 힘든 것-지네 물질 쾌락 보존하려 개독개독 지랄을 하니


자본주의가 주장하는게 의식주외에 쾌락 물질 문명- 쾌락 소비적 :거기에 적합한 얼굴 잘타고난 새끼만 살아남고 주먹질 잘하는 새끼만 살아남는다는게 웃기다 그런 돈많이 버는 것들은 건달들의 전유물


얼굴 잘생겼다,-딱 국민 정도의 의식 국민들 꼴리는 감각적 뇌반응:거기 부적합한 새끼가 당연히 도태 너도나도 연예인 한다 개지랄-그렇다고

떼돈 버는 게 비정상


굳이 힘든길을 가는 이유 예수같은 좌빨같이 '좁은 문'


행복하면 좋은데 불행하니 문제


같잔은 위악 개새끼


당연히 그들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국민대가리 저차원이 뽑은 대표가 만든 법과 정책이 혹은 방조가 저질일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여자벗기고


법으로 자본주의 뒤엎는 것 막으면 전쟁이라도 해야지


그런 국민들이 내놓는 대안-유흥거리-마을성 그런 마을에서 잘난 얼굴 그런식으로 지네 속이고 드라마 탤런트 진실과 가짜를 속이는

그런식으로 좆같을 수 밖에 없는 것 진실을 못보고 자본주의 개새끼


추상적으로 사방이 꽉막혀 답답하다는게 그런건가


자본주의에 영합하재도 불쌍한거다- 왜냐하면 지들은 더럽게 그러고 그런 형질만 살아남거든


정상적인척 하면서 주입하는 사상이 결국 망조


연예인 없애자고- 동조 따라가지 말고


귀족 흉내내는 벌레 새끼들 그들은 상쾌하게 살고 씨발 민주주의가 좋은게 연예인 없애자는 목소리도


그렇담 어떻게 해야 되나? 법을 바꾸어야 하는데 법을 정상적으로 선거해서 바꾸긴 어렵다 그런데 전쟁이 나면 된다. 그런데 전쟁을 내기 힘들면?-전쟁나도록 테러하는 것이다.


유명인사가 같잔게 꼴같잔은 더러운 인간들이 사지찢기고 대가리만 남아도 유명인사인가 보자 개새끼들... 죽어봐라 3차원 공간에서 깔짝대는게 근시안 지네들은 성공이나 산에서 내려다 보면 결코 그냥 고안에서 깔짝대는거 다 죽어버려라 내가 못누리면 다 죽어야지 그만큼 누렸으면 된거지.... 테러테러테러 그것만이 살길

갓잔은 새끼들 쌍판 하나로 에어콘 빵빵 쐬고 있고


성실하게 살면 무슨 추억은 추억이고 인과냐 씨발 그냥 3차원 공간안 자리에 따라 처지와 입지와 자본주의 적합한 인간이냐 아니냐에 따라 거지집에서 -차라리 생각못하면 그냥 죽어나가겠지만 사상이 있어 개혁가능- 사냐 에어콘 빵빵한데 사냐 그런 차이이지 결국 자유와 자기 역량

대통령 나부랭이 초가집 청와대 국개의사당 개벌레 씨발 개씹벌레 병신들 좆도 아닌 상징물


역사가 가르쳐줌







자본주의의 표상 연예인, 양아치 다 죽여 없애야지


사회를 그렇게 만들어 비인간성 그렇게 더럽게 물형화


좀 깨닫고 정신차리길 따끔하게- 하나를 죽이면 살인이나 전체를 죽이면 영웅이다. 칼로 죽이냐 폭탄으로 죽이냐 차이없다. 다만 인간성을 위한 테러

청와대, 국개의사당, 홍대,신촌,강남,번화가, 방송국, 연예인, 유명인사 다 쓰레기

특히 부르주아들


외모낚여 권력구성-민주들이 그렇지 뭐 역사가 반복되도 깨달음 없이 연예인에게 지나친 부를 주는 이유 낚여서


정책적으로 그냥 그런 적합 인물을 추대하여 빨갱이 앞잡이 노릇하는 것인데 그것도 안되서 슬픈 가보지- 대학생이면 대학생등


이럴바에야 연예인이란 직업을 없애야지. 성실하게 잘 살아가는 사람도 많은데 마누라 패고 룸사롱 다니고 음주운전하고 클럽다니고 그런식으로 살아가면서 양아치가 TV나오고 자본주의에서 주인노릇 하는게 말이나 되는가? 뒷골목 숨어다니는 것들이 국민들 눈앞에 현혹해서 TV나오고 어디서 부르주아 귀족 흉내야 조선 시대 광대들이 니들 북한가면 김정은 기쁨조야 창녀 호빠들이 졸라 개설치네

깡패영화 만들고 여자 홀딱 벗겨 다리 벌리는 세상이 정상은 아니다 애프터 스쿨 등 북한 이라면 김정은 앞에서만 할 짓거리들을...... 온국민 앞에서-지네 아버지도 보겠지 테레비를.......... 개녕들


어차피 화풀면 다시 돌아오는 뇌작용에 시간이 필요하다 해서 그게 무슨 인과인가- 그냥 자기 작동을 시간적으로 꿰맞춘거지 시간도 아니고 인과도 아니고 뭣도 아니다


이런 병신들이 대통령된다니 자기가 해도 그것보단 잘하겠다 그런식

우스워 보이는 거지


자본주의에 반하게 살면서 무슨 술장사도 안한다 뭐도 안한다 하면서 힘들다 힘들다 하는게 웃기다는 것이다-자본주의 방식대로 그러면서 개같이 처살면 돈쓸거 다쓰고 충족할거

할수있는게 무슨 목사밖에 없어 노인네들 돈뜯는 씨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니라 자기편협의 인도하심


아무리 기술이 정교해도 트럭한방 깔고 지나가면 죽인다- 그런식으로 무술도 그런게 존재


그런 시간성 속에 그런 작동구조상 자유 발휘 단지 그런거다 뭉뚱그려 생각하면 착각하지만 그런식으로 시간성을 분리하면 그런 모양새 알 수 있다-자유작동 인간 자기작동 그런 상황

주변이 약해서 극하는게 아니라


물론 개독중에 세뇌잘당하면 도덕적 일반인 보단 나으나 개독이 거짓이라 그렇지


오히려 그렇게 세상 생존력 약해지게 만들고 처방도-그렇게 세상몰라서 방치로 세상도태이고 젊음이나 시간은 지나버리면 그만

왜냐하면 늙거든 생물학적으로 개독은 참 좆같은 바이러스 어떻게든 살아남아야지


개독에서 조차 왕따

오히려 세속에선 왕따아니었던 새끼도 시대가 변해


개독편인들


인수격이 무슨 조폭짓


자기들 방식이 있으나 어떤자에겐 그게 독


종교식으로 하려다 개망한

생긴거와 안어울리고



내인생에 첫번째 접질름-그건 개독이었다 개독 처믿다가 현실감 잃고 그렇게 벙쪄서 현실-차라리 경험대로 인간은 원숭이라 독하게 그렇게 심리대로 살면 될걸 무슨 구원이고 뭐고 헛소리 처믿고 그런방식 관계 하다가 일상에서 망가짐 일상에서 뒤엎임


개독 처믿다가 현실감 잃어- 그런 기빠지고 아니면 생물학적으로 안해야 되는데 괜히 하다가 개꼴당하고 강행하다가 죽고 그게 바로 개독의 정신착란 만드는 실체


당시 바리새인 사기꾼들-예수 반란분자 정도로 보고 뭐 그랬으나 결국엔 예수가 맞았다 그러는데 사실 국교채택만 안했어도 예수는 묻혔다.

책도 안됐을 것 하여튼 끈질긴 새끼 예수 바퀴벌레


살아남는 길은 현실감 뿐이라는걸 알음


시간 아까운데 하루를 망쳐놔 개독 씹찌꺼기 새끼놈년들이 조건반응 다하면서- 무슨 영혼 구원? 원숭이 구한다고 씨발 지랄하는건 니들 착란이고 병신아 이세상은 그냥 진화이다 거꾸로 테엽감아도 똑같이 진화 병신들

그러나 테엽을 감는다고 똑같진 않을 것- 자기 발생으로 작동해서 완벽히 맞아 떨어지는 인과란 있을 수 없다.


목사 딸은 유학가고 결혼하고 잘사는데 나만 이지경으로 살면 안되지 더 고통줘야지 헌금 빨리 뱉어내라 그래 씨발 새끼들아


분명 그건 심리상 아닌데 개독은 하라그래서 개망신


벙찐 생각으로 같이 사기당함-지네끼린 오가고


그런거다 시간낭비


역으로 더 할 수도 있고


고안에서 폭풍우로 휘말리지 말자는거다 좀 전체보고 피해갈 것

고만큼 국민들이 대가리가 뷩신이란 뜻이겠지. . .


씨발 안수하기 전에 개하나년이 작동이나 하지... 미친......


이럴바에야 연예인이란 직업을 없애야지. 성실하게 잘 살아가는 사람도 많은데 마누라 패고 룸사롱 다니고 음주운전하고 클럽다니고 그런식으로 살아가면서 양아치가 TV나오고 자본주의에서 주인노릇 하는게 말이나 되는가? 뒷골목 숨어다니는 것들이 국민들 눈앞에 현혹해서 TV나오고 어디서 귀족 흉내야 조선 시대 광대들이 니들 북한가면 김정은 기쁨조야 창녀 호빠들이 졸라 개설치네
법을 바꿀 수 없으니 전쟁을 해서 공산주의 만들던가 테러하면 저절로 3차대전나겠지 광대새끼들 꼴보기 싫다


그런 하찬은 직함으로도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다면 좋은건데 그걸 까고 부수니 벌레같은 상관격은 아닌데 상관격 짓거리를 지속적으로 쭈욱 하는 민주주의 시민들 참 재수없고 좆같다

상관격이라기 보단 원래 인간 대가리 구조들이 그런 것이다


그렇게 꽃미남 매력자에겐 그렇게 다들 다정스럽게 말하고 어머니같은 마음으로 말하면서 아닌자에겐 가혹하게 싸늘하게 하고 기침하고 온갖 더러운 추잡한 걸 다주는 개같은 년들 여자들은 죽어 마땅하다.-일말도 못겪게 만들어서 조금도 발달못하게 한걸 또 경멸하고 망할 망조든 자본주의


'비호감' 이라 하는 그런 이미지에게는 그렇게 작은 잘못해도 지나치게 가혹하게 짓이기고 매력 호감은 그런 개짓거리를 해도 감싸주고 니들은 글렀다 벌레 들 자본주의 시민도 싫고 개독도 싫다 오로지 테러만... 심리 낚아......


비호감 느낌 하나로 5명이 찬성할거 1명으로 준다...


그런 연예인 자본주의 병신 쾌락주의 방종 그런 것들이 거리의 표정과 말 그런걸 다 변화시켜 그런 한가족에게 부당대우등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는 지 모름- 극 일부도 없는 그런 요즘 세태 세상 자체가 시궁창이고 병든 사회 포르노처보고 길거리 꼬마애들 구경하는 벌레 카센타 등


철저하게 심리대로 내것이고 뭐고 없다 복수만이 진실


저도 모르게 그런 자에겐 그러고 이미지 대로


그리고 그런 소수 부정이 집중되는 이미지-어쩌면 묻지마는 인간 불평등 심리에 대한 부작용

결코 인간의 뇌는 완전하지 않다


혼자라 따돌려지고 그래서 그렇게 자식을 처먹였을 수도 가난한 시절등 꿀려


자기 버팀막 되게


마치 북한


소통없이 고립되어 백화점류들에게-놀지도 못하고 정보제로 부재


오히려 정치 운운하는건 순진한거다- 그런 쾌락 문화 조롱하며 막가는데


시간문제가 아님-역량 문제 그시간에 못한 공간, 의미적 이유-왜냐하면 같은 언어작용이 파급이 다르듯 그런식으로 이세상은 대가리 기준-인간사회'가 전부인데 그런 측면이 있다 1cm가 그러느냐 아니냐로 부와 거지가 결정되듯

모양나오면 자본주의 시스템을 타고 부를 쥐는 것이고 아니면 그냥 거지로 힘들게 살다가고 나몰라라-불만생기는 것까지 뭐라 그러면 너무 자기 잘못도 모르는 사회의 합리화 아닌가


확실히 그런 벙찐 수준은 아님-날카롭고


없는 편관 극대화



가래침 뱉아도 당당하게 그리고 짓밟고 살기 힘들게 불구라도 만들어-미친게 아니라 사상


그런게 있다


그런 새끼에겐 행복이었지만 씨발년에겐 인생 최악

그런 같은 시간 선택에 의해 결정되는 시궁창 그러나 아는가? 이미 가족환경이나 유전자에 의해 90%는 결정되어 있단 사실을


거의 그냥 본능 정신 시야로 사는데


그게 유리하진 않지


또한 그게 운명도 아니고 속으로 수십번 칼을 꽂으면서도 가족이랍시고 살고


자기도 모르게 그런 지랄하면서 공격하면 어쩌지? 하면 공격하고 공격해도 죽인다 그러면 못한다 그리고 실제로 계속 난장판을 피면 수그러들게 되어 있다-그게 자기에게 손해거든 친구앞에 개망신등 한계가 있는 것이다 좆도 아닌 벌레 무리들이 상판에 도끼꼽고


과거 생각만 하면 터지기 일보직전


막하고 다 망쳐버려 씨발뭐있어


죽이겠단 한가지 생각만 갖자


시간성은 무슨 씨발 인과고 뭐고 역량부족-이렇게 : 언제 싸우건 이긴다 그런식 단지 노화가 될 뿐


정확히 전투력-개독이고 나발이고 현실성


공부만 하면 우습게 보니까 양아치도


그러니 귀닫고 내일만 한다는거 아냐


그러게 왜 쑤질러 놨나 서로 자기일만 하고 성공하지


주먹으로 하지 마란 말야 병신아 누군 하기 싫어 안하나


얘기만 해서 재미없는건 그런 촉수가 모자라기 때문


미쳐서 살아도 유리하면 그만-어차피 현대인들은 다 미쳐서 산다.


동양철학 적으로만 보자면 상관에 극단은 시체요리나 변태 성인데 사실은 그런 짓은 정관이나 일반 시민들이 대다수로 저지르니 결과적으로 동양철학의 추론과 현실은 상당히 괴리가 있다. 그래서 사주학자체를 많이 고칠 필요가 있음.


가식이라도 해주는 것도 감사하지 사회적 예의로 안받겠다면 어쩌겠다는거야 이 개호로새끼야


약한 새끼는 아주 끝까지 짓이겨 꼴리는 대로 될 줄 알고-아니, 약해보이는 새끼"(그러나 강하면 좆발리는 거지)


원래 내기준에서는 세상이 우스워보였는데-다시 그런 감, 사는 법찾자 그렇게 병신같이 코끼리 걸음 발맞추지 말고


이런관점에서만 보면 세상 참 쉬운데, 왜 힘들게만 살지?


특히 그런식으로 인간들은 병신에 쓰레기 전기작동체인데


인간 아무것도 아냐 특히 약자보고 간파하고 함부로 막하듯 그런식으로 상대적 강함


한가지만 생각하면 오히려 강할 수 있음- 쓸데없는 가짜나 인수안들어와

빠순이들 소설 쩌네.

말은 바로 하자. 대리도 없이 걸릴까봐 룸빵녀 룸싸롱 여자 하나끼고
닉쿤하고 운전하다가 걸렸다더라 소문 다났다. 룸녀하고 뭔 짓 하려그랬는지 몰라도 하여튼
대리 운전도 못부른 사정이 있었겠지. 그리고 맥주 두잔 먹었는데 면허 취소 안된다.

맥주 두잔 먹고 면허 취소 안된다니까... 장난치나.


거절당해 방구석에서오랜 기간 세상을 이렇게박에못살아


안잘생겻으면어절번햇나



세속식판단 다른대학은왕다라는식 어차피 비호감이면 거절할거면서


맛버렷다는식


인과보는데 몸만ㅂ는게 더 비돋덕몰이해 판단안하고


몇십년전부터 떠돌던 얘기라 저도 궁금했었는데 아버지 친구분께서 마장동에서 장사하시느라 여쭤보니 과장된 부분이 많다고.. 그런데 어차피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정말 밑바닥을 경험해본 사람들이 많아서 조폭들도 쉽게 건드리긴 힘들꺼라 하시더군요..지금이야 떳떳하게 직업으로 인정받지만 아마 아버지세대 분들이 일할때는 분위기가 지금같지는 않았을껍니다.. 과장은 됐어도 어느정도 인정되는 부분이 있네요..


건달새끼들꼴에자존심에거기서도바지사장..조직화...웃기는새끼들


어린놈들하고다르지...개막장인데 죽여서창녀눈알도농담하고먹임..


다격엇다과시


산전수전 다격은게 무슨자랑이야...강이되나 알아도졸고 삼포기도잇는데 너무무의미해서 편관식생각 오히려사린자는 못격은

순진한벌레들 잘못해도그런식으로 추궁하면 열받는거지 반성을왜해 그런 벌레들에게-오히려 더 자유자재강다구인지 지상태다라바귐 아무리가래뱉아도

인맥저는척


모르고당 사냥술


업리프팅방식무에상에 감동이지 레파토리는갓음 무게삘위장


산전수전다격으면 졸기라도 해야하나 안갖고잇는헛점인데 나이먹은유일한무기


외모보고우스우니가안햇을거다편안감에뒤통수


후광에속나나는다걸름


산전수전다격으면뭐하나그래안보이고당하면그만-보통보다약하면"약한자"표상산전수단판단이미지가중요-허술히안보이게클럽접수


산전수전 겪었다해도 한번 밝아지면 그만-그런 동화를 믿기엔 세상을 너무 알아버린 개독동화x이제그만


산전수전 다겪었다해도안나오면그만 그보단자기관리가더중요-마치 파이터보면 알듯


얄팍한 어린것들


이런일 하루이틀이야... 음지 사건이 얼마나 많은데... 애들 뒤진거? 아무것도 아니다 어른들은 수없이 죽으나 뉴스 별로 안나온다. 길거리, 유흥가 폭력이나 해결하지 이유없이 싸우는 새끼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름이는 죽으면 안되고 김동팔은 죽어도 되나 감성팔이 고만해라 아름이 아름이 지겹다 무슨 꼬마새끼 하나 건드렸다고 오만 호들갑은... 그 시간에 성인들 싸우고 시비거는거나 어떻게 해봐라 이 아가리만 씨부리는 세상물정 모르는 기자들아........

아름이만 니들 자식이고 김동팔은 객인지... 졸라 어이없네 형평성이 있어야 할거아냐.


생각은 있는데 지속을 못함 그런자는 주류가 아니고 그런 세상이 안바뀌는 문제-사회도 개인처럼 작동을 해야지


인간이 뭔데 시발 그냥뇌구조지 지이기주의

왕따새끼가 DNA로 처살다가 지주장만 좆나게


시간때우기x


강남이뭔데 인간이뭔데하다가 그임장반응에개념못잡고 휘말리는듯 까보면아무것도 아닌데 순진자이거나 아직뇌안다친


사람은 지사주구조만큼이나 제각기달라서 그냥 해버리고 죽을때도 후회안하면 그만 아니겟는가 노숙도 해볼나름-여름엔어쩌면더이익


낮밤 바뀐게 일단 '만남'이 안되서그런것-굳이 개독취약성 노릴이유도 없으나 대체로 도덕교육되서


그걸 다묶어서보니 동시성인과지 사실상 개인은 떼면 연습-같은데서도 다른 스토리쓰는 자기 침잠이다


여자몸이 뭔데 씨발 뭐이렇게 가치있는척?지네입장에서나 산전수전이지

산전수전이라고 전투력잇는건아님


그경험잇어통찰-개독 세속 개놈년들 비슷한년알아봄 개독세속이 젤문제


바로옆에잇어도''그들만의사회''니당연모르지 당연한거아닌가 지넨절친 나는 호구


지혼자 안당했다 생각한다 한들 그동네 개꼴


그런 짓을 해야(배를 만드는등-인간들 편의)-그런 돈을 벌수 있게 만든 룰자체가 부당

아마 양아치들은 자기들이 왜 싸우는지도 모르고 그걸 파기보단 그걸 단도리 하는 쪽으로 발달해서 조직구성하고 하는 것

그렇게 허술하게 하다가 당할텐데 나는 다보이는데 그들은 헤아리지 못함


방치된 얼굴 방치된 인생 스스로 개척 안간힘 이래 태어나서 참 힘든 인생

종교로 자위하기는 슬프고 좆같이 태어난 조합


어차피 죽을텐데 그걸 못넘겨


그런 이십대


세상은 참 넓은데 그 넓은 세상의 90프로에서 그러면 참 대책없지



거리로 따지면 별것도 아닌데 그냥 싸이클로 경주가능 그 임장은 대단해서 그런 가게 하나에 쩔쩔매고 못들어가 그런 임장상엔 그런 듯-하찬은 지구 이자체가 신이 만들었다고 떠벌릴 텐가

제각각 임장으로 신이 있다고도 없다고도


전에 미용실에서 풀이 죽은 허름한 부모와 다운 증후군 애가 와서 "아줌마 머리하는거에요?" 묻고 아들이라 그러자

"여기 그런데 아니에요." 하고 나가라고 했던 그런거 봤는데 싸우진 않고 그냥 나갔다 풀이 죽어서 그런지-아마 몇군데 거절당해서 그럴 수도 있다 식당등


정말 추억으로 그때 남을줄 알았던게 추억으로 남았다-그러나 너만 없었다면 더 추억이었을텐데 짐승놈 그런데 무슨 전생에 원수도 아닌데

우습게도 미움을 멈추게 한건 -탓하고 돌리는 소비적 상품성- 얼굴이었다 단지 포스와 외모


비인격적으로 생각하게 한 진화의 오


원래 마음을 먼저생각해야 하는데 안어울리게 나대는 재수없음을 먼저 생각하게 만드는 진화적 뇌의 실수 인간 속성


피치못하게기억하겨고 잤다가 그걸로 꿈을 꾼 구조상이유


경제력을 갖고 독립하기 전에 가족이란 새끼들이 그렇게 나를 재기불능까지 몰아넣고 못살게 굴다니 기억하고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특히 양아치 남자형제와 미치광이 애비새끼는


맞지도 않은 자와 간신히 만든 억지 행복들 힘들었다.


미개한 새끼들이 자기유전자를 뿌려놓고 자기가 질투하는 것이다 대책없지


질투하기 쉬운 형질- 약하고 공부잘하는 그런데 그걸 개독교반과 집안에서 겪고나니 대책이 없었다. 그것도 극렬하게

지네도 시궁창이고 고깝게 여기고 같이 끌어내리는데 그런 비합리적인 짐승들이


그 쓰나미에 단호해지고 내가 비인간적이된 이유 폭력엔 폭력으로 대응하다보니-그런 것밖에 안통하는 대가리들 이제 두번다시 안볼 것


끝까지 보복하려는 새끼와 대우가 다른건 당연한거 아닌가


애초에 기세


신경안 쓰면 지는 편하긴 하겠ㅇ나


본능강한새끼들 만만하면 항상 그런게 있다-나는 그런 부당 조심하려고 노력했는데 오히려 그게 독이 된것: 약하고 만만하면 뭘해도 고깝게 보고 우습게 본다 자기들하고 똑같이 그래도 그러므로 강하고 빡시고 얼굴부터 일그러뜨리고 같이 본능으로 해버리는 그런게 중요하다


애초에 그런 새끼들은 멀리하고 가족이니 좆같지 반에서도 멀리했는데


근시안으로 다 쫄고


자긴 늘 외모로만 조건반응으로만 대했는데 마음으로 대하니 열받고 고까왔나보지


지네때문에 그래도 우스워보이면 당한다-그래서 죽여서라도 그새끼찢어 불구바보 만들어서라도 그런처지 안되야


종격사주-신극강인데도 겉은 약해보이고 속으로 강한 그런 스타일

물론 강단은 있다

그러나 이미지상 강하게 보지 않음


세건 말건 첫인상등 잘못박아 고난 겪는거보고 사주이전에 과학이고 심리학이란 생각을 해봄


벌레 양아치 새끼를 왜 처먹여 그냥 굶겨서 맞아죽게하지


종교추구 끝이 선교사지 망할


가능성은 그렇게 잘될 가능성이 높으나 물론 그런식으로 시간이나 처세를 보장해주진 않음-외모는 받쳐줘도


한국인들은 고때만 지랄하고 까먹는다-신강신약이 의미가 없지 그냥 심리인데


겪다보니 그런게 있다-그런 초보시도가 보여서 그냥 뱉어버리고 마는


사실은 깡패양아치 폭력 학생에게 잘못됬다고 강하게 하는게 강한거지-그러나 깡패는 그걸 약하게 본다 그런식에 상대적인게 있는거지


공부잘하고 있는데 인생조져놓고 "니가 못견뎌서 그런다." 그러나 사실상 그걸 견딜 수 있는 '범생이' 가 얼마나 될까 멱살잡히고

매일 싸워야 되는 상황을


그냥 느낌인 것이다 그때 그 상황느낌 일반인들 특유에 치사하고 비열한 느낌 같이


그러고 마는 분위기 환기-대갈 돌아가는


착각한다지만 그게 인간에겐 '인생' 전부인 걸


그러게 왜 먼저 약한 놈 잡아 희생양삼아 더 광폭하게 짓이길줄은 몰랐나-알았다면 안했겠지 근시안들


자식망쳐놓고 그런게 뭔소용-'제도'란걸 아예 인식을 못하고 외모로 초식으로만 보던 개새끼가 온집안 다 망쳐놔 자식 망가져 그 가난등 불이익이 자기한테 돌아가는 시궁창 막장새끼-주먹개같이 처놀리다 아무나 기분나쁘면 막패면서


시간이 촉박한 판에서는 시간을 버는게 승리요인이 되듯 그럴 수 있다


양아치들의 특징이 관을 상하게 하는 것이다-선생대들고 형을 까고 죽이고 부모를 죽이고 등


그런 재수 없는 '운' 이라지만 구속되는거 보니 제도로 해결하고 청소의 문제였는데 너무 착각한거 아닌가. 누군가에겐 해결불가능한 '인과' 가 누군가에겐 손쉬운 처리,방도의 문제였다는 것.

감옥을 마련해 분류하여 보내든지


기죽이고 작살내면 사실 끝나는 문제였다- 그들 대가리 뜯어고치고 정신머리


그럴 힘이 있느냐는 거지


정보 없던 시대는 괜찮았는데

그나마 세뇌가 쉬웠던


짐승같은 몸뚱아리 칼로 난도질 하고 싶네 개자식들


하긴 그들에겐 그게 의미없는 장난질이지 다만 더위만 면하면 어느덧 나이든


씹버러지 같은 새끼들 문제는 점수위주 세상이었는데 거기 지나치게 적응하려다 사실 범생이로 키운게 문제가 아니고 -민중은 다수가 공부못하고 본능찌꺼기 잉여로 해서 범생이 욕하는 것인데- 사실 양아치들이 건드려서 망친게 문제였다는 것이다. 어린 시절

결코 불평등 문제가 아님- 가난하면 불량청소년 된다지만 다들 집도 중산층 이상이고 문제없었는데 재미로 괴롭혔던 것이다- 생긴게 다 그런걸로 봐서 DNA문제가 강했던거 아닐까


양아치가 폭발하는 문제는 그거다- 양아치들은 범생이등 유약하고 아녀자같이 처보고 지나치게 그런 차등 집착하고 남자과시 집착하며 중고차라도 외제차사서 과시하려하나 그런 유약한 범생이등이 외제차 사고 '돈잘벌고' 이사실이 완전 열폭하게 해서 지랄하게 만드는듯 싶다 그래서 일부러 그점을 갖다가 더 지랄하고 또 그렇게 싸움까지 잘하고 보디가드까지 자기들편있다는게 박탈감에 약자에게 푸나 애초에 여자강간한다는걸 초등학교때부터 스스로 발생시킨 새끼들이기에 정당성은 없음


그렇게 세뇌부터-혼자서는 힘들므로 좀 전국가적인게 필요함


신이란 새끼가 인간을 아주 좆같이 처만들어 놔서 그렇게 자기한테 그런 새끼가 다른 새끼한텐 잘하는 정보해석하고 빡도나 정작 당사자는 그러지 않는다 그런 차이 좆나 웃긴 좆같음


단지 살이 쪄서 그 압박감-그런 양아치 형상에 단지 열받는것에 지나지 않을까 생각


처맞고 굴복하는 짐승뇌가 아닌 것-의식이 있어


어차피 이래된거 그냥 막가버리자 인생막장-범생이 였다가 양아치가 공부방해해 무너진거 대학도못가고


선택권이 없다는게 그렇긴 하나-자기들은 여자사귀고 붙고 노닥거려도 나는 길이 없어 여자토막내야되고


부당한 출발점을 인정하고 균일화해야지 이놈에세상은 약육강식 합리화


어린놈에 새끼한테 모욕을 당했던 일- 개독인데 이리저리 흔들려 어떤 씨발년이 모함한걸 그대로 받고 되리어 나에게 지적하고

하찬은 권력으로 그런식으로 날 배척하여 욕하고 침뱉고 나와버린 일


그래서 개독은 그런 성향있고 지도자는 약하면 안된다-아집이고 강해도 안되지만 개독들은 세상물정 모르고 흔들리는 일이 많아 개판만듬


속은 더러운데 겉은 신실한척 그래서 같이 복음성가 좋아하면 안넘어온다 클럽음악을 좋아해야 관심을 가지고 넘어오더라는 것이다

더 우위로 보면서 병신들이-그런 겉후광에 쫄아


도피한 곳에서 까지 가족이란 개새끼가 지랄하니 이거 되겠나


약점 투성이 벌레 새끼 그거하나 못잡아 개쌩고생-그래서 뭐든 인간은 권한을 주면 안되고 권력추구 그런 새끼를 철저히 배척해야 한다

누구나 99 약자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외적 초라함 때문에 둘만 같이 있으면 비참할 수도 그런 늙으막히


비언어적으로-뭐 안가리고 막가는 그런 전쟁한다고


전에 그런 알바 시켰다고 자기 친구들한테 말해 그 인맥으로 괴롭히고 나와서 위치추적까지 해서 팼다는 그런 얘기-그래서

애초에 우습게 보이지 않고 그런 새끼들 싫어 당당하게 그런 알바라 말하진 못한다 하더라도<어차피 다 첨에 숨기다가 오면 설득하는데

착석 알바등> 당하진 말아야 될 것 아닌가? 어차피 더 부당한 새끼들 쪽수로- 왕따만 고르고 힘없는 것 골라서 한다지만

그건 쪽수가 얼마든 그런 어린놈에 새끼들 세상물정모르고 가래처뱉고 위협하는 더 부당한 새끼들 못막은 나이 처먹은 새끼도 문제-

나이 처먹은 거까지 희화화 하여 공격하고 중환자 만들면 그건 분명 문제지 사람새끼도 아닌 취급받고


뭘 잘못했다고? 그냥 나오라 그래서 그 알바 시키다가 돌아간 것 밖에 없는데 험담해서 그런 보복을? 개새끼들


그새끼가 하면 지랄, 그놈이 하면 연설웅변인게 그런 삘에 있음


사실은 공부못한게 그런 자기 자리나 -그때 인식상 무너진 그런 불안증세 아니었을까- 남들은 비열하다 하지만 그걸 완전 초월해

항상 내려다 보기만 하니 그런 불안증세가 없어졌으나 당시는 그랬다 나락으로 떨어져 수년을 살았으니까 그 모든게 땅바닥 구르며


그래서 두번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아 나가지 않았던 것이고

그 수년동안 연단은 커녕 뇌가 완전 날라가 예수 예 자만 들어도 경기에 폭발한 것이고


인간은 그사람 왼쪽을 보면 알수 있다고 하지만 그사람 뇌편성-보통 그런 얄팍하면서 그런 소비성 좋아하는 왼쪽:겉이나 사회적으론 바람직해보여도 개꼴당할 수 있겠음


전조를 보고도 모르나


사주를 떠나서 단지 인간 대가리 적으로 그런거다 심리상 좆도 아닌게


깡패새끼가 공부방해하고 개파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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