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마인드 훈련과 심리 및 철학 1


뭐랄까 자꾸 하다보면 지평이 넓어지는듯 감정통제 자기인식등 수월하게 조절가능하고 잘되고


진짜 자기맘대로 하는 비법은 저새끼가 자기맘대로 감정적으로 했을때 나도 짜증나면 그냥 감정적으로

하는 것일 것이다.그러다가 자연도태가 이루어지고 서열정리가 저절로 된다.이게 자연계의 법칙

그서열은 주먹과 무명분성의 (나름 강자가 왕이라는 명분 남자본능) 혈투로 이루어지게 된다.

제압이나 심리법칙등 전쟁이나 활투혈투.,등. 하고싶은대로 그냥 하는게 진리라고 본다

주먹과 그런거만 있으면 어느새 누구나 다 자기하고 싶은대로 하고 별긴장성없이

그러고 생활과 서열이 이루어지게 되므로 만만하건 어떻건 그냥 강하게 제압하고

쫄게만들고 그런 실력이 모든걸 다 주도하게 되는 그런 상황이 보통 일반의 자연스러운

여흥 짐승계상황이다.맘대로 편한대로 자유롭게 제압하고 갈구면서


다만 그막하고 나오는게 제압이 가능하고 육식서열주장하는 그런거여야 한다 제대로한


-제대로 안하면 개발리는 거지 뭐,따른거 (있나)하나 직감적으로 왠지그렇게 써야할것같은 그게 틀린 망상(.///

인지.?


누구나 불이익을 받으면 안하게 되니까 왕따 소외등 옷사입었는데 개씨발.,등,..?//???.?

그런 식으로 본능으로 막하면서 조절하는게 맞는 방법일 듯 백프로 조절만 하려면 긴장하잖아 힘들고

연예인도 아니고 매번 연기도 내가 집나간다 개씨발 드러워서 두번다시 만나지 말자 뒈질때까지.,,영원히 빠빠2


그걸 못하는 새끼는 병신이고 왕따나 고립소외,띠껍다고 이유없는 다구리의 발생이유.

그런데 뭐 어쩌겠는가 주먹이 법인데 무슨 인권설교가 먹히는가 중학생들에게 왜 15세미만은 시청금지인데


내가 수십년간 뒤지게 싸운 결과 그게 짐승새끼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꽉막힌 아무것도 안되는 짐승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그 갇힌 짐승의 세계안에서 뭔지랄을 하건

그냥 발르고 처리하고 폐기처분하듯이 그렇게 되었다.아무런 그럴 가치도 없는 완전한

쓰레기와 손해만보는 인생이라는 것을 알았기에.다만 그걸로 얻은게 있다면 뭔지랄을 하건

우스워보이고 그냥 바를수 있다는 것이다.


무조건 강하게 되게만드는술수로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것이 얼굴에 나타난다


종교적인 유전자의 생존이 중요하다.문화환경과


그렇게 직업적으로 하고 일하려고 의욕이 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생식이나 추억이나 그런

보상 회로가 돌아가거나(그런 보상회로가 많이 안강한 사람들은 그냥 평생 이것저것 어중이떠중이

맛보고 찌질이로 살다가 사라지기도 한다)아마 그런 필링과 추억과 장악과 자아실현 성취감

승리감 대평정감(적평정감) 같은 그런 필링 냄새 분석하면 그렇지만 사랑처럼 그렇게 자기가

개념으로 잘모르는 그런 것때문에 무한히 빠져드는건 아닌가 싶다 개미 행렬 경로처럼

그런걸 잘 모르는 경우도 있겠으나 그게 전부인줄알고 세상을 많이 겪으면 이미 그게 원하는

것이란걸 확실히 뚜렷이 아는 듯하다 그러나 더늦기전에 해야한다는 것, 회춘을 해서라도 해야되기에

그것이 전부라는 그런 깨달음과 명언의 통찰이다-심지어 유명한 성공자도 그게 자기가 선택한

것이 맞자고 생각하나 진일보한걸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도 많이 보았는데 아마 중독이나 추억이나

할 수 있는게 그것밖에 없거나 억지합리화 때문이나 문제점을 알았기 때문이 아닐까.

어쨌던 인생에서 여러가지 다양한 것을 할 수는 있으나 그것들의 총합이 건 개별이건 자기회로를

만족하여 추억과 행복속에 늙어가면 되는 것이다. 시간이 없다. 무조건 시작하고 24시간 실전돌입하자.


그런 정신에선 보는 사람마다 띠껍고 죽일 수가 있다.

아마존에서 제일 잔인한 부족이 있는데 샤먼(남자)이 주도하는 주술과 최면의 종교의식의

집단 트랜스로 움직이는 부족인데 사람을 사냥하여 목을 베어 박제처럼 인형을 만들어

전시하고 매달아두는데 창에 박아두고 그 이유가 적의 죽은 영혼이 되살아 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머리를 베어서 머리가죽을 벗기고 가죽을 끓는물에 삶아서

일단 보지못하게 눈을 꿰메고 말하지 못하고 꼬챙이로 입을 꿰고 인형처럼 간직한다고 한다.

그런데 그걸 주도하는 이유가 종교적이고 그런 이유로 목숨을 걸고 싸우는 것이다.

그리고 멋있었던 것이 있는데 백인 사람만 보면 무조건 포악하게 죽였다고 한다.

그 이유가 스페인 사람들이 광산을 개발하려고 자기 땅을 침범하여 괴롭혔기 때문인데

그 잔재가 남아있어서 아직까지 윗대에 그랬었기 때문에 아직까지 백인만보면 증오하여

들끓고 죽인다고 한다.이유불문하고 무조건.그게 맞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를 침범하여 노예로 하려고 했기 때문에 무조건 죽이고 발르고 자기식대로 머리가죽을

벗기어 보관하는 것이 종교심으로 맞는 것이다.그게 멋있고 얼굴과 함께 감명.

그리고 진화심리 전통 문화적으로 그런 생김새를 잘간직하는것도 이유가 있다 관상죽이는등.

그런 종교적인 광신 유전자가 많이 살아남아야 서슴없는 일을 많이 할 수가 있다.

아직도 절대 제도에 넘기지 않고 부족들이 직접 처단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 종교적으로 광신이 좋고 맞는 것이다 심리전도 더잘하고 전술적으로도 뛰어나니까.

종교심을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지 인간구조상 진짜로 헷갈리는게 아니니까

낭만도 있고 연못에 선조의 영혼들이 나타나서 보여지고 들린다는 등.종교.종교의힘.

종교적몰입.외모도 주술로 상쇄하는 종교의 광신적마력.

아마존에서 제일 용맹하고 싸움을 잘하는 부족인데 마사이같은 부족과 대적하여서도

이긴 이유가 그런 종교적 집단 최면 광신에 죽음을 불사하고 잔인성에 타부족을 오그라

들게하고-사실상 그 부족은 그게 아무렇지도 않은 당연한 종교의식이었음에도 꼭 필수적인-

전쟁능력이 좋았기 때문이다.

정치가나 문명화된 관상은 얼굴이나 활성느낌이 계산적이고 현대적인 것만 모르는 별로

정안가는 속세 인스턴트나 즐기는 것 물품등에 찌들은 그런 얼굴의 느낌인데

그런 부족의 얼굴의 느낌은 진지하고 종교적이고 내세적이고 운명적인 그런 얼굴에

종교적인 내세에 깊이 트랜스 몰입된 그런 얼굴에다가 그 공기가 진지한 종교의 트랜스

종교의식에 깊이 몰입되어 향취를 아는 그런 얼굴들이다.그런다고 정치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름대로 진심으로 정치를 한다.이를테면 물려준 샤먼이 질투를 사서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 그 부족사람들의 미움으로 인해서 병이 들었다고 하여

그 윗대 존경받던 샤먼이 병을 치료하는등 그런식으로 미워하지 못하게 만들고

악령으로 인한 권위나 그런걸 많이 회복한다.


샤머니즘 존경스럽고 행복추억등 낭만이 더 많다 현대사회에 비해서.내세를 주관관장하는.

그러므로 종교적 광신의 인간들이 많이 살아남아 세속적 속물인간들이 많이 자연도태 되어야 한다.

과거의 권위를 회복하고.주술사로서 광신 유발.


아직까지 여전히 심리적인 힘은 막강하다고 본다 예전에 주술식으로 종교로 저주를 한일이

있는데 그걸 접한 인간이 최면에 걸려서 큰 사고가 났던 적이 있다.초월하여 하는 세계를

통치한다기보다 인간에겐 여전히 최면술적인 힘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이다.특히 아무것도

모르고 타성에 젖어 막 살아가는대부분의 새끼들에게는.


사후세계를 주관관장한다는 수.그런게 다 쓸데 없다는 수 소비생활 말초생활이.


오히려 역으로 마법사가 주술을 걸어 마을을 망쳤다고 마녀사냥 광신 미개인식의 원흉이

되기도 하지만 정치싸움 아닐까. 심리전적인 전쟁.의 일부 아직도 그런게 통한다는

그런 사실에 격앙되고 그렇게 살아갈 뿐이다.써먹고 사용하는


전에 주식 트레이더가 나를 주술사로 잘못인식하고 다음날 주식으로 못번 책임을

전부 나에게 전가한 적도 있었다.혹은 자기가 잠을 못잤던것이 나의 악마적

주술때문이라는 미신과 임장때문이다.그런걸 볼때 아직도 넘어가는 새끼가 있고

책임을 면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익살지기의 위력은 아마도 최면의 주술적

효과가 아닐까한다.현대에 과학적으로 밝히려고 노력하는 성공의 코드나

자기 최면의 조종의 효과따위처럼.


그걸 타고 나고 잘할 수 있는 그렇게 자란사람에겐 기회이고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그걸 거부하고 속물이 되기보단 그거라도 해서 아직 미개한 세계에서 도움이되고 살아남는 것이

좋지 않을까.심리의 힘 마법같은 마음의 힘 작게는 그 사람 욕했다고 그사람 쉽게 못대하는

그런 심리도 마찬가지에서 시작한다 마찬가지의 뿌리-심지어 시비를 걸어도 그런 주술같은

그런 류는 혹시 나쁜 일이 자기에게 일어나는 그런 것 때문에 함부로 못하는 경우도 보았다.

이를테면 저번에 그 법사를 깡패가 때리지 못하고 욕만하고 가는등 재수없는 일 일어날까봐

욕하면 폭발 통제못하여 막해버리고 젖은바지 더 젖어버리지 그럴 수 있어도 그런 최면이

아직도 먹힌다는 사실이다 심리적으로 주춤멈칫하거나 경기나 전투력에 영향 파괴에도 좋고 자멸유도


중요한건 외모와 실력 능력 진짜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나자신부터 현실력과 결합하여

세뇌등 광신 유발 자기력으로 보이지 않는 힘 솔직히 외모만 보고도 못건들이기도 한다

굳이 깡패가 아니라도 건드리면 재수없어질까봐 전에 점집왔다가 돌아간 경찰, 의경처럼


이성으론 아니라 그러는데 마음이 먹히는 것이다 세뇌떨어지고최면따위 메커니즘도 모르고

원리나 그냥 속수무책으로 본능에 겨냥한 술수에 걸려 당해버리니까 ko


보이지 않는 세계-심리라고 하는 것도 포함-를 총괄하는 샤먼. 샤먼기술 샤먼실력


재수없지 않아야 한다


종교적 판도를 만든다 온세상을 샤먼의 권위를 회복하고


적어도 기가 떨어지거나 건강으로 뇌작용이 억제되어 충동조절못하고 그런일은 없어야 한다.

짐승은 그래도 나는 신으로써 그러지 말아야 성공할 수 있다.신이되어야 하니까


눈앞에 거만 반응하는 병신들 하고 가볍게 무시해주고 내할일하면 된다 나는 나니까 어떤 경우이든

내가 그걸 아니까 이런것들을


밖에서 살면 과다하게 그렇게 살고 있는 것들을 보면서 자동으로 우리의 위치를 알고

서로 상처주거나 그런걸 피하게 된다 우리만 비참해지는걸 알기 때문이다 뭉쳐서 싸우려고 하지

그래서 밖에서 과다하게 보는게 중요하고 위치정립에 중요 마음이나 조절력 키우고 길을 찾아간다고나할까

과다한 정보의 홍수속에 그냥 느끼고 알고 통찰하면서 본질을알고


왠지 그말이 정상적이라도 하지말아야 겠다는 감이 들어서 안했는데 그게 적중 전날 본 영화등 관련있었음

하지말아야될 말 예감직감 영감 4자조합 이걸 지워야 한다 안지워도 된다 맞서는 직감

왜냐하면 그런 직감조차도 알게되는 이성이니까 안지워도 된다로 결론.,


분명히 달라졌다 많이 발전했다 가끔이라도 다잡으면 완벽 완전 무적스파타


아직도 수정이 안되었다면 그럴 수도 있겠으나 평생 가야할 문제라면 차라리 세상을 바꾸는 쪽이 낫다

인간적으로 이해가능하게


우러나오는게 강해지게


열등감을 풀어줄날이 오지 않았을까.쾌락못하고 성실하게 살은 열등감과 열등패배감을

나또한 마찬가지이다 현실은 고립되어 하는 오타쿠은둔왕따 그러나 그걸 극복하는 강력한 에너지충전


거기에 동참하니 풀어지는 그런 것


이것도 세뇌 성을 아무렇지 않게 만드는 픽션 감각의 제국


저절로 전투력이 생긴 것 아닐까 살다보니까 살아남으니까 순진함 순진개념,반응순수함없이


비참감을 안느끼게 해주어야 한다 필요가 아니라 마음적으로 정말 비참한거니까 나까지도

인생자체가 행복말살되니까 양아치는행복 우월감인데 우리는


세상을 엄청나게 다니면 시비고 뭐고 시비거는 새끼들은 짐승으로 보이고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지는 변태적 망가진 새끼들로만 보인다.세상에 균형이 잡혀지게 되는 것이다

세상을 아주 많이다니고 견문을 넓히면 그냥 쓰레기 오물 청소로 밖에 생각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청소실력과 처리능력이 있어야 겠지만.


마약을 먹으면 당연히 자신감이 넘쳐난다.그러나 마약을 먹지 않아도 자신감이 넘쳐나고

환타지를 만들어야 그게 진짜 실력이고 전쟁력이다.


그런걸 보면 얼마나 어리석은 눈앞의 꼴림 반응인지 알 수가 있다.야동보고 따라하던 그런 새끼가

구속되었다든지 하는.전체를 모르고 대의를 모르는 세상의 통찰을 모르는 짐승들의 행위.

격리되어야할 도태행위들.


고차원적인 사람도 동물적이고 단편적으로 반응한다고 본다.생존에 유리하고

다만 효과적이어야 할 것이다.


대업을 위해서 잠시 조절하는 것이다.


살인을 할 수도 있으나 그게 쓰레기 바퀴벌레 조건반응 세계에서 무가치하다고 느끼기에

세상을 조종하고 발달하는 쪽을 택한 것이다.물론 안걸리는 한에서 살인을 하거나

이길 수 있고 나는 살인이나 조종이나 같은 행위라고 본다.말하자면 전도나 살인이나

기쁨이나 비방이 모두 같은 것이라고 보기에 굳이 살인을 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살인이나 죽음을 불러오니까.그런 목적을 이루는 도구일 뿐이다

칼이든 비방이든.직접 병신을 만들든 병신이 되게 만들든 매한가지이다.


기왕이면 살인을 하고 평생 감방에 지내는 것보다는 살해가 되게 몰아넣는게

더 돌아가지만 안정된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자연도태 시키거나 기계적으로 대하거나

궤멸하거나 자멸하도록 환경조성하고 궁지로 몰아넣는 것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거야?"

쓰레기 청소하는 짓이다 왜.몰랐었지?


어차피 쓰레기로 대하고 도구성으로 대하는건 마찬가지일텐데.도대체 직접 살인과

몰아 넣는 것의 다른 점이 뭔지 모르겠다.그게 그거이고 같은 것 같다.내입장에선.


마음에 칼.마음에 분쇄기.이렇게 진화하는게 맞다.물론 길거리 싸움도 잘하지만 거국적인

입장에서는 대량살상으로 몰아넣어야 하므로.그게 올바른 진화방향이다.도구를 이용한.

칼보다도 더한 도구들.지속적인 그런걸 발생하는.그것도 살인이나 같다고 본다

결국 죽고 자멸하고 자살하고 찢겨발려서살상되고 고문같은 더한걸 당하게 되니까.


항상 살상의 마음.전쟁기술자.살인이나 마음의 도구나 같다.나에게 걸리면 누구나

분쇄를 당하고 자멸 살상된다.


그게 신분의 차이를 결정한다. 세상에 대한 이해도와 '왜 저놈은 저자리에 있고

나는 이자리에 있지? 그렇게 싸움을 잘하고 사나운데?' 그것에 대한 해답을 줄 것이다.


세상사는 어떻게든 타락하고 짐승이 되거나 교화되기도 하는 다양한 인간들의 중구난방속의

줄다리기와 70까지의 전투 헤쳐나가는 것 같다.그안에 행복과 추억을 얻기위한 자기보호와

생활기술과 싸움이라고나 할까 노력이 많이 필요한 되는 것이 있어야 하는 훈련단련적 부분이다.


나도 그런 쓰레기년을 원치 않는다.그다지 매력이 없다.


그렇게 있어보여도 사실 파보면 별것이 없다.그래서 자기들도 그런걸 알 수도 있다.

놀아보면 그런 기분정도 그것도 놀면서 만들어지는 분위기 띄우는


도망가는게 아니라-대업을 위해서 잠시 조절 아무리 쓰레기라지만 다알고 있다 그 파탄난 비부당함을


당연히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인테리어의 놀라움 다른 기분과 정신과 추억과

마약적인 회로를 자극하는 인테리어와 기분등


그안에선 천국이고 인간적으로 대해주었겠지만 밖에선 외모등으로 이유없이 물어뜯고

시비걸고 바보병신만드는데 조롱하고 그게 맞는 것은 아니다.

인간적으로 대해주어서 그런 취급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뭐가 맞다는건 당연히 인권이나 인간성 쪽이나 현실적으로 해결이나 피해가 그렇다.

법이나 제도가 완전하지 않아서 물리적 영역이나 검열 단속력이.


놀이공원 인간들이 클럽엔 못들어가겠지만 그게 맞는 것만은 아니다.그냥 랜덤 그런것 사냥터 세렝게티


진짜 모르는게 아니라 알거다아는데 그러는 것이다 그런게 있다 함부로 못하게 표정이나 느낌이 있다

기색 제압하는


기분이 나쁘니까 문제인 것이다.안나쁘면 괜찮은데


뭐하러 감정이입하나 어차피 그렇게 살다가 뒤질 범죄자들 그인생은 그인생이고 나는 나이다


쓸데없는 감정낭비 피곤하니까 하지말것 긍정만


제자리 멀리뛰기를 하는 꿈을 꾸었다. 처음엔 도약멀리뛰기처럼 2번 정도 그러다가

제자리 멀리뛰기하는 법을 알아서 잘뛰었다. 심적 해답일까 도를 알아서 잘안다는 신탁



마음을 나누면 된다 조건없는 판에서 술담배x


지금이 중요하다는건 이런 의미가 아니다.지금 젤리를 먹는게 더 낫다는게 아니라

잠시 후저녁도 있는데 만들어서 현재를 누리자는 의미이다.순간 말초의 의미가 아닌

하루나 그런 단위의 그걸 누리자는 것이다 충분히 풍실하게 살아가자고


팔다리 힘빠지는게 심장,혈관 능력때문이었다.어떻게 알았냐면 운동하면 쪼금이라도 그러면 그런

효과나고 조금 쉬고 체조하면 복구되고 심장,혈관이


피를 끌어올리는 능력이 발달한듯 싶다 운동하고 활력있게 살았더니 각성등 유지능력 혈행이나

피,신호등잘돌게하는 근육때문? 휘두르는? 펌프역할? 곳곳의 센터역할? 원인은 뭐 어차피 그런거므로

혈행,심력등


휘두르는 운동이 피를 끌어올리는데 도움을 준다 얼굴등 희말가 안되게 너덜X 심장순환 강화와


어디나 북은 강팍하고 남은 온화하구나 외국도 기후기질때문?적자생존?심리나 이유가 있음

경험칙,현실임장적이유이라도


어디나 그런 분위기가 있다 토양이있는 나무집은 그렇고 그 너머 도시도로는 그렇고


대리석과 그런 조명 그런 인테리어는 그런 환각 기분을 만든다 아는 것이다 경험칙으로 그렇게하면

그런 환기가 되더라하는,feeling 그런 필링,.~


흔히들 돌아간다음에 그사람어땠다 하거나 둘이 이야기를 나눌때 진짜 그사람 어떻더라~하면서

괜찮은 사람이라고 할때 캥기거나 불안하거나 믿지못하고 신뢰가 안가는건 틀린 처세이고

보통 괜찮다고 마음놓고 가족처럼 알던사이처럼 말할 수 있는게 맞는 주파수이다.

거기에 주파수를 맞추면 성공적인 처세를 할 수 있다 현실도 임장으로 연애나 소개팅까지도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그리고 현실은 조금 느낌이 다를 수가 있다 그리고 이것저것 채용해서 쓰레기가 되느니

누구닮았다 하면서 깨끗하게 하나로 나가는게 좋다 멋있고 먹히는 한가지 포인트로

이를테면 10대는 일진코드, 노는주체인적등


깔끔함은필수,


함부로 못대하나 웃긴 것도 있다 경험상,종교와 멋도같이 추구할 수 있다 임장촉수상


기충만해야하는데 기뺄때 빡돌긴 하나 그것과 상관없이 똑같은 인간도 있고

특히 긴장풀리는 일도 있다 실력발휘상 좋은 그게아닌이상, 직관은 의미를 이해하고 있다?혹은 아닌,?


이런걸 현실에서 체험

우스워보여서 막하려다가 처세가 그게 아니니까 양아치같고 권력자 보스같으니까 맞을것같은느낌

아이사람에겐 그러면 안되는거구나 조심해서 한다


그리고 그런 새끼들에겐 단지 피곤한 일상일지 모르나 누구에겐 매일매일넘어야할 힘겨운삶

가지고 태어나지 못한 외모때문에


항상 물꼬를 틀고 지켜야 하는 역할을 하는 외모나 남자리더주도자역할이 있다


단지 강한 것만으로도 겁을 먹는다 그렇게 생긴얼굴과 이유없는 자신감과 전투력 조폭

대센 형님 조폭 하이에나 짐승같은 그런 전투 상황이 겉으로 외모로 느껴지기도 한다

착시했으나 전투적으로 활성화된 마음이나 인간이 아닌 말안통하고 싸움으로만 승부해야하는

남자들의 세계,,..그러나 거기에 요구되는 역할이 있음 대신 다 택배 받고 이상한 짓안해야 하는.

권력 유지에 따른 역할 배정 있음 존재 실제 현실공기상 못하면 병신 개취급 저하 -지위상실)


더러워서가 아니고 원래 안건드린 것만 먹는다 안그랬으면 좋았을걸 과거에 깨끗찾는x

결벽이란단어는 맞지않음 의미상 겹치는 틀린점 비법을 알았다 강한 마음 형성 만들기 그냥되는

모든것의 발달 어차피 70까지 밖에 안가겠으나 살아활동 동안에는.,


달라진본능기질,,잊었다


행동반경 변화 자유로이 달라진 m


그렇게 생기면 괜찮은데 그렇게 안생기면 밑바닥 부터 바뀌어야 하고 억지로라도 만들어야 하고

그런경우는 최악이겠지만 연기로 이성으로라도만들어서 살아야 한다

안그럼 생존불가


치료하면 된다고 본다 지난날의 상처도 긍정적 생각하기 나름 심리의 도는 있으나 70이전의 인간사는,,

적어놓니까 상반된 자기와 조절의 도를 깨닫다 취하다 그런 자기조절의 상도를.


너무 영감쪽만 뇌정상화 상황생활수행에 맞게 이기고잘싸우도록 갑자기 열받아? 통제못한자기책임

그쪽도 병진이지만 통제도한계가 있으나 제거못한 자기책임으로 돌아온다 자기인생에

미스로 불이익으로 인생은 그런것


불쌍하잖아,,그래도 그럴지라도


그만큼 이해도가 높다,,서로에오래정나누고


그래봤자 니만손해다,,동물적으로 막대해봤자,,.


군대 언제가지? 계속 일하면서 생각하면 방해되겠지만 일상에서 계획수립 처세적으로

계속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더 잘살 수 있거나 얻을게 많으니까

일상원리도 이런 측면들이 있다. 데이트할때는 그것에 몰입해야 하나 하고나선

그런걸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계속적으로 떠올리고 현실전쟁 수행하면서...,....


심리파악기능을 먼저하는게 정상이겠지,,돌아가는 방식이 잘못된 것이다.


얼핏 혼자 간다 생각하나 그게 아니라는 현실감의 통찰 사황상 그것인지 못할수도 있는데

납득이 되지 그런 상황이 현실적상황감적으로 굳이 안꺼내도,

0.3초의 방어 그것이 전투력 상실 맞음.


이래야 재수가 좋다


화풀고 와라,,그런 상대못하니까. 치사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청산으로라고도 생각해라.

당했으니까 과거에.완전히 풀린게 아니다 운명상 그건 우주에게 신에게 물어봐라.왜그랬는지

왜평생 짐승감정을 못풀게 얽하게 하는지. 그것도 술땜에 물질이유원리로.,


강남 환각성매매? 어차피 막가는 세상 막가는 것이다 막가다보면 70살 중년 못즐김 못누림

다추억 잊혀진 추억 일사일들.,


그게 맞는건 아니잖아 그러니까 내가맞다고 나대로 사는 것이다.


어차피 짐승 개새끼들 대싸움 70되면 끝,


전에 이런적이 있었다 혼자 사는데 같이 사는 건물에 어떤 새끼가 나보고 카악퉤~

가래를 뱉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같은 건물 사는데 친하게 지냅시다' 그러는데 그현실임장된

그 공간상 느낌상 그게 아니어서 '뭐 이씹쌔끼야' 그러고 띠껍다는 듯이 오래 쳐다봤다.

그공기야 싸움 일촉즉발 그런 상황을 겪고 나서 나는 그다음 이사간곳에서 비슷한일이

있었다.그러고 나서 나는 에이씨발 쌍욕하고 가래뱉고 뒤엎고 그냥 아무나 팼다.

그러니까 그후에 거기에 또라이 산다는 소문이 나서 시비는 걸었지만 거의 다 제압하다

시피하고 편하게 인사하면서 친하게 지내려고 그런식으로 살 수 있게 되었다.그러므로

평화를 부르는건 항상 강하고 먹히는 강력함과 이미지뿐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그일을계기로


무조건 강하게 세게나가는데 양반없고 친하게 오히려 평화를 부르게 된다.잘지내려면 강하게 세게

악에받혀 다시감히못건들이게 나가야 한다.쉽게보지못하게

그래야 친하게 잘지낼 수 있다.남자는 특히 속물쓰레기들은 안그러면 좆밥호구이고 병신 초식으로

약하게얌전하게 사는놈으로 찍혀서 무슨말도 안먹히고 하잘것없는 아량을 기대하는 처지이므로

그게 뭔인생이고, 그게 세상법칙이란 것이다.못하면 하락 잘하면 상승주도권인 세상


그것도 기억에 남아야 하고 누릴 수 있는거지 추억이나 베란다데이트낭만도 그러다 제거당하지 않길.,

야성성 의 충동


서로 미쳐서 돌아도 바꿀 수 있는게 처세와 심리인데 냉혈한이되서 하면 반드시 길이 보인다.

왜냐하면 전에 강하고 나서 진심을 터놓았지 그전엔 사람으로 보지도 않아서 무시만 당하고

진심이고 뭐고 안알아주는 인식을 당하고 개꼴 비정상적인 처우만 당했었기 때문이다.사람은 그렇다.

원래.생긴구조가.그러니까 구조대로 치고 받고 들어가야 한다 그러다보면 젊음의 시간은 간다.

50대 중년이 됨 다 잊혀지고 다른데로 가고 그때즐긴 남은건 그냥 버려진 자기하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때 목숨걸고 싸워서 그걸 굳히고 즐겨야만 대차야 하는 이유이다.그래야 일말의 추억이나

내사람도 얻을 수 있다.안그러면 호구로보고 병신으로 그냥 찍힘.특별히 강해보이거나 큰덩치 근육질이

아니라면.모두에게 무시.이상형까지도 동조.그런일을 아주 크게당하고 오래겪기도 했었다.사회에서

세상생활하면서도 많이 보기도 했고 겉은 아니나 속으로 그렇게 돌아가는게 세상이다 본능대로

겉은 명분을 내세우나 통제못하는 대학생 병신들이 다 속으로는 그렇게 하더라 소개팅이고

거리진상이고 뭐고 그게 세상이다 술처먹고 지랄하는 것까지 자기도 자기를 모르는 진상과 인생

자기하고싶은 본능흐름대로 거기서 손해보는건 못얻고 똑같이 시간지나고 늙은놈들 다시 기회는

주어지지 않더라 늙으니까 젊을때 그때 즐겨야 한다는 진실 속으면 병신 피라미드에 희생당해도 병신

세상은 그런 것이다 그게 논리이다


움직이는 많은 것들이 무의식의 욕구와 불만에서 비롯된다 그것이 현실 불가능한

불합리한 것이라면 자기를 들여다보고 안되는건 없애고 통제하고 밀어내는 작용이 중요하다-새인생

디자인.,등..,...


쓸데없는 최면에 걸리지 말것,


솔직히 그렇게 노력했는데 안알아주고 거지같다고 떠나서 방법을 알아서 그렇게 다시

즐겁게 함께 하게 되었는데 도대체 그렇게 작위적으로 조건반응적으로 해서 진심은 없고

한번데여서 그렇게 얻은 추억이 무슨 소용이 있나 싶다 그냥 놔버리지,진심상 그러나

그게 아니라 다른 것이라면? 그것도 가능할듯 진심이나 교감적인게 아니고 단지 사냥이나

육질이니까,.


특별한 노력으로 지명을 따라가지 않는 교육적 동네가 있는데 얼마나 갈까


잠깐 까먹었는데 까먹으면 안되지


꼭해야되니까 먼저제시하는건데 영감테스트보다 중요한건 관철이 아닐까 심리에 영향받을 사람이

여지가 있으니까 경험과 결과로 확인했었으니까,...


어쩌면 억울할 수도 있다 자기는 하던대로 했는데 무시쾌감도 있었을 수도 있으나

더럽다고 왕따


일부러 사기(죽은기)느낌 숫자제시해서 피해가게 무시하고 강한자는 아닐수도 있음 그런자 연상영감


비둘기아파트 우범 느낌때문에 안하려했다가 공단으로 더 굳이따질필요없었음,.


어차피 심리인데 그냥 편하게 살어 맞춰줄 필요없고 심리때문에 나 좋아하는 것인데

심리를 굳히면 그걸로 끝아닐까 놀때 같이놀고 추억도 있고 서로 그런 룰

여자면 좀 예민하겠지만 애초에 의념도 담지 않았다 열외 외모만으로 축구하고 그런 막사는 정신으로

너무 예민한거 아닌가.여자대하듯 그런룰을 만든 자신도 잘못 몰랐으나 리셋 첫인상조작

그렇게 안느끼도록 한번에 해결 해결책 주의 시간이 없다 젊음이 짧다 이미 10년지나고


심리전 세게 지위유지 친한것 이전에 더중요한건 지위이다 사실 생존여부 더좋은걸 선택하는게

사실 사람생리이다 나중에 미안하다고 70되서 그러나 잡지못한건 자기책임이겠지 손해

여자가 아닌게 다행이라는 새끼는 비열하게 욕먹고 되질뿐이다 용서는 못받겠지만 연예인이 아니니까,

솔직히 너 외모 왜그래 할 수 있으나 통하고 이해하는게 그런 일적인 것이다 인도인간적


차라리 생각없는게 부럽지만 가지고 태어난 외모가 없는자는 왕따이므로 거의 많은 오타쿠나

얼굴큰자처럼 이상하게봄->소외 왕따 싫어함->친구되지못함말걸고 다가가도->소외,혐오 고립

방안생활,...이런 과정을 거치게 됨으로 못가지고 태어난자는 연구하는 수밖에 없다

어쩌다 사교계로간 그런 사람도 연예인이나 MC처럼 연구하고 인간적으로 노력한자에게

기회가 온다 PD나 스텝은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므로 일반인에게 지지를 얻으면

그렇게 될 수도 있다 연예인유전을 능가하게되는 일반들의 반란 살아있는 세계 리얼Real


그렇게 있어보이게 좋아보이게 포장하는게 잘하는 짓일까 못하는 짓일까 오히려 나의 위험예감

예지를 방해할 수도 있긴하다 그런 장소에 대한 제시가 위험한데를 좋게보임으로써


어차피 가래뱉고 막하고 의상한 상황이므로 더이상 무슨존중과 피해당하고 꿈좌절하는등

에 대한 동정과 통제와 마음가서 조절하고픈 심리가 날까 그냥 막하는거지 막가고

심리조절자인 나도 그런 상황에선 다놓아버리고 버려버린다 구제불능 자기인생 행복추억찾기

심리적인 세상에서.,왜 쓰레기에게 매달려서 그런가 놓아버리고 사냥터인데 약육강식

물리는 자가 죽는 것이다 주먹싸움 서열싸움 세렝게티 자유사냥판


심리상으로도 너무 멀어진 느낌 추상적 사고가 사라지고 눈앞에 공간 분위기 막힌 현실자각감(각)

때문에그런가.


굳이 쌀(포확)필요는 없었었는데


자유롭게 해도 된다. 다만 그 나오는게 제압되고 본능도 제압하는 그런 것이어야 살아남는다.

초식약한 타겟같이 안되는 처세제스처기발산 양아조폭같이 자유스럽나보다 생긴게 자신있으니

깡패나 기질이 베인것이라도.,


놀고 싶어도 못노는 인간이 대부분이지 않을까 타고난 매력이나 양아치 제압으로 학창시절부터

놀면 거슬린다고 놀러가서 잘때 평민이 일어나면 제제당하듯이 안끼워주고 잘나가는 애들만.,

그때 내가 생존한 방식과 지금이 흡사하다고 본다.그때도 전략으로 생존했었는데


현재도 국회의원도 만만한 성격은 우습게 보이고 쫄아서 조폭에게 협박당하고

그걸 알고 내주는 그런 판세가 된다 그러므로 항상 강한 성격과 실력은 필수이다

깔아주고 그위에서 진행되는 그런 형국과 형세 목숨담보 어차피 70이나 살고 누려야 할것아닌가.그때라도

찰나라도.,.,......필요한건 깡과 주먹뿐 당한걸로 연상 현실을 좀더 잘분석.,통찰,.. 정보가있으니

아미치겠다.,...,.......


날씨좋은게 안에까지 느껴진다.,골방에까지 날씨라도먹으려 나가는 용기 그러다가 드라마도 날수있다

어쩌다가 우연히 만나는 마주치는 여자와 아내와 도피 싸움이기는승리 fighting,......그게나다

그러다 보면 40....어쨌건 이겼다 짐승피하고 우리끼리.,못건들인다 힘이세니까 노터치 거리의

악마가되었으니까 거리에서생존


어차피 늙어가고 힘딸릴거면 살면서 그러는게 낫지.,다만 잃은 것이다 못하고 외모개선

매력이 중요하다 어차피 타고난 외모때문에 그럴거면 사기로 승부를 걸지 어차피 부당한 세상.,

신이 그랬다 하니까.,,...사실은 우연이지만.,태어났으니 70까진 버텨야않겠나 폐기처분하는

잔인한 세상에서 불량유전자를.,다만 인권을 찾을 뿐이다.나름 행복과 생존전쟁,...


감정에만 휩쓸리지 말것 현실은 전쟁,...필요원리도있음 통합문제? 그건 아님 전쟁실력o전쟁작용o

문정동이라도 방이동


필요한건 깡과 실력


현실로 풀어나가는 깡다구와 (그런)실력


기가딸렸을때라도 말로라도 은막을 쳐야 뭔가 있는 분이구나 공기와 생각이라도 존중하는

이미지와 일들이 나온다.기가 딸려도 말과 행동이라도 은막을 쳐야 한다.그렇게 보인다.

선생이나 그 도사같이.재수없거나 간파할 수 있어도 간파해봤자 생각이다.

물질론자는 내 고객이 아니다.


인간적인 유대때문에 전에 모진 짓을 할려고 했던걸 브레이크 안되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리고 안하게 되고.이익이 걸려있다면 안그러겠지만.인간 역학 사람답고 인간적일수록 좋겠지.

그런 원리를 모르고 아무나 막사귀는데 그럴때 결판난다 사람이 되는지 아닌지 피해입는 상황.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그런 드라마라도 찍고싶다.


자유조차 이익이 되면 탈피하고 그렇지 않으면 탈피안해도 무방하다.진정한 자유가 없어도 되는 것이다.

그쪽이 더행복하다면.


정상적인 곳이라면 확률상 기근이 오래되면 좋은 일도 일어난다 그러나 완전히 망가진 곳이라면

그렇지 않겠지 돌아가는 방식이나 원리가 다른경우


그렇게 부당하게 아무이유없이 약하고 만만하다고 거리 사냥하는 새끼들을 대항해서

그냥 같이 막해버리면 어차피 싸움아닌가?범법적인 집단을 끌고 거리장악하는 코미디를 할텐데.

못싸우는 놈이 병신이다. 다만 이기면 그뿐인데. 과거기억을 좋게만들자. 그렇게 평생

살다가면 끝이니까. 지인에 대한 보복등 그런 귀찬음을 피하기 위해서 애초에 타겟이

안되려하지만 약자의 발상.


불만이 없다는걸 알고 또 바뀌는 심리.


차라리 생각없이 그냥하는게 나을 수도 있다.현실적 전투력만 갖추고 당한일때문에 연상.


자기들은 본능의 폭력룰을 주장하지만 우리는 인권룰을 주장한다 사람같은.


폭력룰이 통했다면 이세상은 조폭이 왕이겠지. 다만 경찰이나 공무원의 부당한

불합리적인 제도를 정비하여 더 치밀하게 할뿐이다.시민 말한마디면 3초안에 포박되게.


왕따 시켜봐라.단지 우스울 뿐이다.그러고 당하는건 그새끼 짐승들인데.뭘로하게?힘으로하려고?ㅎㅎ

웃길뿐이다.자기들이 힘이없다는 사실을 알고 열폭.지네 가족에게 피해.지인들에게


어느정도 선천으로 타고나는게있으나 그것조차 다거부하는게 상관격이다.이조차 선천기질.

모든제도와 타고남을 거부하는.혁명.레볼루션.왕정을뒤집는.시민혁명의 모태


"저새끼 오타쿠네." "난 오타쿠 아닌데." 실제로 오타쿠가 아니니까.세상의 어리석음

세상에 대한 입막음 자책.(더웃긴건 한방먹으면 싸늘해져서 더왕따를 시키려고 한다.)


"아 오타쿠아니니까 눈에띄지말라고.!!!!" 실제겪은 비정상적인 감정 그리고 주도자

오히려 더 친구들에게 지지얻는


너무 깊이들어간 것 아닌가.그냥 의상하지 말자 그러고 끝나는데.

자유롭게 정당하게 다니는데 그걸보고 공격하는 짐승적인 본능을 볼때

세상의 부당함을 먼저 알려주기 보다는 왕따가 먼저되고 헤어지는 세상의 구조-친구들이

더이상 자기와 같이 안다니려고 함.

"그렇게 안생겼는데.재수없네" 그런데 정말 그런 인간.자기들이 어떻게 해볼 수 있는

영역밖에 살게되므로 거리에도 그가 올때는 후폭풍이 온다.연예인은 인기로 그러지만

그 사람은 실력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다.

왕따를 시키고 싶어도 시킬 수 없는 그런 것이라고 할까.법도 범죄자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지인에 대한 테러도 불가능하고


자기만의 실력이 있어야 한다.안그러면 살아남지 못한다.


배려가 없는건 사실이다. 그사람도 지루하고 재미없는 인생일텐데 잘못된 강요와 잘못된 샛길로빠진인생

원숭이세상 바꿀수없이 힘없이 태어난 신태약인생 개같은 인생 빨리 끝났으면 나도 막할 수 밖에


마지막 남은 힘으로 다하고 리셋reset 상처가 되겠지만 코끼리인생 재미없었다는쾌락길거리바람도

못쐬는인생이무슨인생인가. 가래침때문에.시비짐승하나못이겨서 다죽이고가련다.그만살련다.


뭐하러 사나. 도대체 무엇때문에 쫄아서 병신같이. 재수없어? 나는 지금까지 더 그랬다.

갈때까지 가자. 마귀가 되어 짐승으로 갈때까지 치닫고 웃으며 베고 폭탄 살질하고 경찰도

배신하고 법도 제도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힘은 없고 노력은 물거품이고 신에 잘못빠졌고

몸도 개만창이고 깨끗이 자살하자.목숨끈자.누릴거다누리고.잘못건드렸다 예수 개양아치야.


노는교감쾌락적자극+스트레스+현실불만(현실자각)+비관적(체력망가짐)+신경무리

되는게 없음+안간힘을 써도 벗어나기 힘들고 핸디캡이 있는 얼굴과 외모 이렇게

생긴대로 풀리는 개같은 인생+...

->폭발


분석력으로 버텨온 인생


차라리 그냥 리셋


뭐가뭔지 보여주자 개양아치들에게 맞다고 생각하니까 철학이 내가생각하는 전투력이

지배자가 뜻하는바가 갈때까지 굴복할때까지 내가주인이될때까지 자살해버리면끝연탄콜링

해도안되면 죽어야지 되니까 살아있었던 것인데 10년이면 쫑난것 30까지 아무짓도 못하고

죽어야지 자연도태 쓸데없이 과부하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이번 날개짓이몸부림이


더못한쓰레기로 위안하고 말고할것이 없다고 본다 다죽게되는 폐기물 인생이니까 외모와

인상으로 결정되어왔던 심리 그걸되돌려보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그래도 안된다면 할 수 없다

그새끼들도 방송하기 전엔 사람들이 안그랬으니까 잘나가니까 붙는 것이지 되는데까지해보고

안되면 다죽이고 자살한다 카운트 2000년도


가끔 그냥 불쌍하고 말고 있던 정도 다떨어지는 그런게 있다. 그냥 심리

그러나 그러지 말아야지.

잘못태어났다 하지만 외모하나로 그런 고난을 겪어야 하는게 차라리 뒤지고 리셋하고싶다.

영원히 사라지든지.

그게 할일인가?


남자죽이고 여자뺏으려는 개새끼들 남자만보면 가래뱉는 개씹개새끼짐승들

꼰대주입하려면 그런새끼들을 거리에 풀어놓지 말던가.


진심을 오래가지고 있는 새끼하고 친구해야지.


그걸 걸르기 위해 속으로 계속 잔인 공격성 동물 원숭이


물론 진심은 있다고 보는데 심리로 완성된 진심이고 그안에 진심이라는게 문제

혹은 신경생리학으로 사라지는 진심이나 다시또 맺힌건 살아나겠으나

기계성으로 인한 진심이고 그렇다는 것 사랑과의 착각 인간은 영원히 죽어야 한다

그러나 행복을 가지게 되는 아이러니 다른 인생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힘력이나


웃긴 시트콤을 보다가 중년이 신경질을내서 뭔 연기를 저렇게 하냐 웃기는 것은 웃겨야지

웃기게 해야지 저렇게 하면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것이러다가 자기 가오나 혹은 자기는

실감나게 리얼하게 한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전자는 두마리 토끼를 잡지 못한 것이고

후자는 웃긴 느낌 부가하는것도 실력이란걸 간과한 것인데 그걸 모르는 시청자도

많겠지만 안알아주고 무작정 연기못한다 웃기다고 허술하니까 그럴 수도 있으므로

젊은 새끼 강한 놈이 강한캐릭터로 깔끔하게 하는걸 보고 강하게 해도 되네?

하는 의문점 그리고 결론은 비호감문제로 결론 애초에 비호감까지 같이 통찰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비중은 다르게 통찰하겠지만 비호감까지 언어로 집어내었으면

좋았겠는데 하는 생각을 해본다 사고과정상 더 진리에 빨리 도달할 수 있었을텐데

현실 다른 비교정보가 없더라도 보통 과학적 탐구가 그러나 일상적으로 볼때는

그냥 저놈 안웃겨 비호감이야 이 두마디로 끝날 수도 있었을텐데......

직관이란 때론 학문보다도 감정이 더 정확하다 그래서 학자가 도태되는 지도 모른다

노는 생활자가 성공하고 많은 교류와 정보풀 포화상태의 인간이...-실제로 현실력이

더발달 신체구성이나 회로구성등이 감정으로도 실수되풀이 안하고 전쟁체로

만들어짐 적는 것보단 필요한것만 되새기는게 훨씬 낫다 전쟁에는 그런식의진화발달에는

너무 쓸데없는 시간과 낭비를 했던 것 같다 그러나 치밀해지기는 했다 인간으로서 실수들

안하도록 땜빵질하듯이


본능으로 매력을 어느정도는 알 수 있다는 말도 있다.과학적으로 본능적 느낌

보이는 감각적 느낌으로 건강상태나 행복느끼는 능력이나 신경상태나

타고난 매력조합등 많은 것을 알 수있다고들 하는데 이성으로 알아낸 것을

앞서게 되므로 과학을 앞서게 되는 본능과 현실의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게 허술하거나 누구나 그런건 아니고 안되거나 오해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TV에서 얼핏 매력이 별로라고 생각하는 개그맨들이

매력있게 여겨지고 지지나 끼나 타고난듯이 그런 매력자들로

느껴지는이유는-많이겪고 TV안보는 인간들은 안그러겠으나-

그게 매력으로 검증되어 사회적 증거의 법칙처럼 그렇게 매력자로 본능을

앞질러 뇌가 인식하게 되기 때문이다.말하자면 웃기게 박힌 사람은

본능적 성분을 앞서 그런 정보가 첫인상을 다 가려버린다.

그러므로 그런 세뇌와 마법은 참 유용하게 써먹을 수가 있다.

정치가,학자나 다른 직업군의 성직자들까지도

TV 개그맨이나 성공한 MC들은 특유의 표정등으로 첫인상부터

비호감 생김새를 극복하고 인상조작을 잘하는 실력이 만들어졌다

그게 마음에남는 이미지형성과 제2의 성분으로까지 인식될정도로 얼굴에 근육이 붙고.관상이 달라지고

그런걸 잘했기에 성공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비호감의 형질임에도 인간관계속에서 특히 그정점인

예능이나 TV에서-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얼굴을하고 그래야 한다고 연습했겠지만 거울보고연구하고

카메라피드백이나웃긴표정인상바꿈으로 극복 [[[[스킬-누구나의 공통점:인지도를

얻기까지 인지도를 얻으면 상황이 많이 편해짐 캐릭터인상화되어서 인식함으로]]]] 관상변화

방송에서만 그러는 인간도 있고 방송을 꺼도 하루종일 가는 인간도 있다.

배우들은 타고난 외모가 있기에 그다지 그정도로 치열하게 훈련하고 살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그런걸 타고나지 못한 평범한 사람들은 수십년간 노력하지 않으면 갈고닦지 않으면

안된다.

특히 그런 전쟁판에서 살아남기위해서 운동을 하듯이 갈고닦거나 어떤 그 개그맨은

어떻게 해서 뜨게 되었냐면 10년에 걸친 무명생활끝에 한 PD가 자기와 생김새가

비슷하고 예의바르고 성실한 모습에 감동하거나 불쌍했는지 띄워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10년이 지나도 성공을 못하고 밑바닥을 기자 그저 그런 예능감으로도

띄워주기 시작하여 미친듯이 갈고닦아서 그자리가 되었다.제 2의 천성과 외모가 되었는데

사람이 성공하려면 그런 인간관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갈고 닦고 자기의 외모를

극복할 수 있는 캐릭터화나 인상이나 인상조작이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마법같은.만약에 내가 본능으로만 살았다면 못그랬을 것이다.

작위적으로 강하게 바꾸고 단련하고 전략도하고 자연스럽게 본능과 거침과 모두다

통합이 되었기에 그런게 가능할 것이다.타고난 인간을 능가하고 본능만 강한

가지고 태어난 인간들을 능가하는 그런 실력과 자질들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 능력을 가지게 되었고 관상,미엘린회로까지 바뀔 정도로.혹자는 포뮬러라고

하지만 나는 그게 더 총체적인 실력적인 능력이라고 본다.신체화된 제2의 타고난 제2선천 능력

카리스마, 은사같은(탈런트,재능)

물론 이것도 누구나 도를 닦지만 그길로 갈 수 있는건 아니듯이 갈 수 있는자가 있고

없는 자가 있으나 만시간의 천재라는 말도 있듯이 그정도로 갈고 닦으면 반드시 갈 수

있다고 본다 0.000000...1%의 도태함도 없이 그 주어진 끝은 바로 영광과 축복이다

원하던 것의 실현과 행복과 은혜축복궤도'성공'이라부르는것들와 은사들.

나는 특히 이런걸 체계화하여 더욱더 잘하고 이미 모든걸 다알고 있으므로 이걸 뒤통수치거나

다르게 가서 완전히 성공할 가능성도 있다.인상을 조작한다든지 아니면 그냥 아니까 명분이니까

그렇게 가버린다든지 하는 PD처럼


물건에도 그사람에 대한 감정이나 인식이 묻어나는 경우도 있다.여린 기색등이 도움이

될 수도 안될 수도 있으나 캐릭터나 상황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게 된다.거울느낌이나

카메라느낌


그사람 인식기준에서 하는 것이다 물론 인간본능 마지노선 같은 것도 있겠으나 평균선이나

인간이라면 그런 인식 보통하는 흔히일반이는


개꼴 당하면 다만 불쌍할 뿐이다.그런일 당했으니까 공평하진 못하다.그러나 죽기전까지

최대한 안그러고싸워이기고 잘누리고 행복추억으로 죽으면 그게 복이다.


그새끼들은 행복하길 바라진 않겠지만 우리는 행복해야 하는 우리들의 추억의 우리증거의 법칙.

세상은 외로운 것이다.홀로가는 외길일때도 많다.그러나 살아남아야 한다.이겨야 한다

그게 태어난 우리의 홀로가는 우리의 사명이다.목적이다.


현실에서 깨달아야 하는 진리도 있다.그게 도대체 왜그런지 몰랐다가 혼자가되고

현실이 되니 그냥 알고 내가 허술해졌구나 그렇게 아는 간신히 버티다가 그냥

평소대로 힘놓으니까


내가 현실적으로 이런 지식이나 수법이나 술수가 아무것도 없다고 그런 애들이나

외모하고 현실거리 라이프가 전부인 인간이 되었다고 생각해보았다 상상임장해보았다

그러니까 내가 지식이나 술수나 마인드나 이런원리나 도가 없이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외모 딱있다 그러니 당장 돈이 필요하고 거리의 라이프가 위해서

말씀으로 할 수 없으니까 돈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리고 심리술수도

현실에선 외모로 다이루어지고 그게 느낌인데 학문을 비웃듯이

내밀건 성경밖에 없고 그것도 믿는 사람이미지나 이런것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현실적으로 가진건 아무것도 없고 아무런 힘이없는 나약자였다

그러므로 추구해야할건 현실로오면 많이 달라지고 문자도 아닌 억울하지만 다시 처음부터

외모를 다지고 인상을 개선하고 돈을 벌고 연기연습을 해야하는 것이다 현실에서 생존하려면

대마초고 말씀이고 없었다.


말받아치다가 그사람이 나보는 것 외모등 영감 인식 생각나고-잠깐 까먹었다가-

초라한 자신의 외모 연상으로 다시영감받아 생각난것


너무 길거리 새끼들이 비인간적이고 짐승으로 보인다고 바람직하지 않다.그러나 생존기준에선

잘생존하고 얻으면 되지 않는가.


세상과 인생이 그런데 더이상 뭘바라는지.나는 짐승이고 인간이 아니다 다만 인간보다 뛰어난

짐승 알바없다.


너무 가상의 괴물에 사로잡혀 살았던건 아닌가. 그런 실체를 확인해보니 아무것도 없었던

조폭들...짐승수준의 인식과 잔인성 밖에 평범한 해봤자 중세왕고문보다 못한 잔인성

본능이만든 가상의 괴물 상상과 임장이 만들어낸 현실은 아무것도 없는 쓰레기 허접 내가 더 악마이고,...

내가 더 강했던


내가 강하니까 남들도 그러리라,. 생각?


착각현상. 받은 영감 생각 중요하다 여기는 전에 생각 영감색깔point...의미,이 달라서


반갑게 맞는 만나고 싶은 사람 이미지인상


맞다.사람마다 보이는 그런것이 한계이다.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건 아닌가.


확률상 아닌걸 피하려면 물이튀기는 순간 시점을 피하듯 그런 지혜가 필요하다

확률상 방향상 최대한 조절하여 운명상황을 바꾸고 ing 배웠던 그러나 그닥.~|~-~


6학년때는 외모보고 판단하는게 그리 문제라고 의문없이 그냥 사회가 외모를 보니까

그렇게 외모를 꾸미고 진심이라고 여겼었는데 현실을 탈피하여 문자나 책의 세계로들어오고나서

추상적으로 진심이아니고 문제 있다고 의문가지게됨 조건성과 반응성에 의해서 크게 데이고 나서


글쎄 진심을 시험한다라...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심리적 존재인데 진심이 얼마나 단단하게

맺혀있느냐? 그런데 그게 그걸 계기로 싫어질 수도 있을텐데 너무 전통적인 사랑관 아닌가

본능이나 생물학적인게 아니라 전통적이거나 통속소설같은 그러나 그게 있다고 본다

진짜 반했고 사랑하고 그게 식을지도 모르나 그때 진짜 넘어왔는지 육체적으로만 생각하는지

그건 있을 것이다 필요인지 아니면 진짜 필요나 마음진심인지


화내지 말고 안하게 계속 반복하든지 그런 식으로 해결할 수도 있다 - 아주 중요한 건줄

알았더니 그런것 처세 정치관련인줄 처세와 정치의 의식만으로 도 많은 실수를 예방할 수

있다 정치와 처세와 어떻게 보일까 잘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걸 본능의 풀로 알 수 있다고 여기는 자도 있지만 그걸 뛰어넘어서 전략이나 통찰로

사회에서 얻은걸로 타성에 젖지않고 그 판을 짠 사람보다 더 위에서 조종하고 계산이나

이익에만 움직이는 자도 있는 것이다.전략적으로 작전수행적으로 그걸 간과한

본능만으로 조건반응만으로 움직이는 자들이 대부분이나 순수하게 감정없이

전략과 작전수행과 폭력과 충족욕구만으로 움직이는 자도 있다.나같이.그걸 어떻게

예측하게? 항상 초월하여 탈피한 상태인데.감정에 휘말리지 않고 감정은 느끼나

항상 전략과 작전이 앞서는 당연히 중요한 부분의 선택은 감정이나 본능이 살아있지만

전쟁쪽은 난 거의 전략전술과 작전행동으로만 움직이고 수행하고 성공하여 충족한다.

그들이 우월하다 생각하나 나는 더 왕이고 최종승자인데 그것만으로 프랙탈 최상위.

아마 그게 전략뇌활동이나 정신작용의 그런 것이다.그리고 그 승자와 패자는

결과로 나타나는데 정치적으로 기준을 삼고 예의범절을 세뇌를 한다고 해서

그게 인간 본능이란 것도 있는 것이다.이를테면 반말에 열받거나 그렇게

조건반응대로 움직이는 세상의 그런 답답한 막막한 느낌과 자유자재로 환히

움직이는 그런 전략의 세계 그런 돌아가는 세상의 공기나 분위기가

있는데 그런 철학적 느낌이 있고 전자는 다소 찌질할 수 있고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나 후자는 환히 다보이고

계획적으로 다 끌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존재한다.

전자는 얼핏 진실해보이나 답답한 기계성의 세계이고 자신들은 자기가 한다고

생각하지만 심리법칙에 따라서 움직이게 되는 후자는 드라마틱성도 있고

환히 잘 조절할 수 있지만 상황까지 그게 발단전개 드라마나 틀에박히게 될

가능성이 있다.잘조절하여 진심이나 계획적으로 카오스를 만들어내고 타고갈 수도 있지만.

그래서 두 조화가 잘 중요하게 되고 그건 현실에서 잘먹히는 그런 상황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그 상위의 상위가 있는데 이를테면 그런 생각을 하는 대가리를 깨서 못하게

한다면 종결자가 되는 것이다. 이런 구조에서 살아남는자가 승자이고 목적은 항상

행복하고 추억하고 잘움직이고 지배받지않고 승리를 하는 것이다.방법은 다 있으니까 도로

전자처럼 일을 잘만들고 진실성을 가지는 방법으로 진화하면 좋을 것이다.

자연스러운 부분도 써야하고 계획하고 통제하는 전략전술적 완벽함도 중요하니까.

후자가 더 드라마틱한 절정을 누릴 수 있다고 하지만 전자도 진심이나 몰입이나

리얼감이나 추억 왠지모를 느낌 그런 공기 분위기형성이나 본능파괴력에 중요한 요소이다.

이미지나 느낌상의 장단점은 있으나 후자가

더 잘되지 않을까.너무 계산만하고 이성적으로 따지고 조건대로만하면 재수없다고 그런다.

알아채고 정돈된 행복을 더 좋아할 수 있지만 본능은 후천 학습보다 더 많은걸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본능과 잘조화하여 사용하여 결국목적은 승리이고 쟁취이고

잘넘어가서 획득하는 것이고 추억과 행복을 갖는 것이다.언제나 그렇듯이 전쟁이고 성취승리이다.

밖에서 보는 것과 안에서 보는 것의 차이 그런 공기의 미묘한 차이 통제가능과 통제불가능

사이에서 발생하는 그런 전략과 전술의 세상통찰인식 이것도 결국인간의 이미지이고

심리느끼는 세상인식에 모두 포함되고 들어가는 심리전이자 기법상의 정수이다.

말하자면 아무리 그래도 칼한방에 죽고 사자에게 당해 죽는 물소의 사건을 보듯이

생각도 철학도 죽으면 끝이고 일어나지 않으면 끝이다 물질적 본질적으로 그런 한계

어쩌면 정신이란 물질계에서 태어난 기형적인 전투체 형성체 복합체 단지 뜻하는 바대로

움직이는게 선이고 원하는대로 못하고 죽는 것이 악이고 실패가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그걸 얻기 위해선 무조건 그래야 하고 무조건 이기고 상황을 장악하여 움직이는 것이

여기에 모든 진심과 모든게 포함이 되는 행복이자 추억이자 성공획득이고 승패전쟁이다.

이기면 추억과 행복 지면 망하는 것이고 발리고 끝나는 악조건 패망의 것

휘감는 진심을 넘어선 그런 원리가 있다 그걸 통틀어 심리나 신경역학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위의 프랙탈과 통제자와 통제당하는자 움직여지는자와 움직이는 자의 세상

줄다리기 만들어가고 교묘한 세뇌 그렇게 되고 그게 전부 가능성의 자유 확률상의 파노라마

아무리 진심이니 감정의 황홀경에 빠져있어도 전쟁은 존재하고 움직이는 자는 존재하고

움직여지는 자도 존재하게 된다 그런 생활에 임장이나 승리나 부당대우나 알게모르게

본능대로 돌아가는 이세상들 도를 모르면 지고 추억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 도를 알고

하기에 이길 수 있고 추억을 획득하는 것이다 싸워서 이기고 죽지않고 살아남아

도를 깨닫고 추억을 누리고 행복.,..을 가진다.

전략적인 부분은 항상 활성화가 되어 있는 것이 좋다.그래야 사자나 맹수처럼 위엄과

가오가 있으니까.그리고 본능만 활성화 되어 있으면 왠지 기계적이고 타성에 젖은

인상의 매력이 반감된다 진실하기 보단 짐승이고 움직일 수 있다는 인상을 준다.

서민이고 패배자같은 짐승이고 동물기계성적인.

문제는 전략과 전술로 대하는 인간들을 봐도 타인이기에 타인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동물성 기계성으로 인식하게 될 수 있으나 그것을 완전히 초월하거나 현자가 되거나

너무 친하거나 이해하는 그런 관계가 된다면 분명히 사랑하고 진심으로 대하는

마음으로 이어지는 둘도 없는 관계가 될 수 있는 것이다.내몸같은 영혼의 관계

심리적 착각이 아닌 실제물리 현상적으로.친해지면 진정으로 한몸이되면 진심으로이어지고

그래도 벗어날 수 없긴 하지만 내몸이 아닌 이상.생리구조상 뱃속에서도

뼛속까지 이해하고 오래그렇게 살아도 근본적으로 세계구조상생리학적으로

최대한 일체감과 이해하고 있다는 감을 맛볼뿐 진심으로 통하고 하나가되고

한몸이나 마찬가지이고 또다른 나이고 나의 화신이고 나의일부이고 한마음 동체라는 그런

전략으로 생각하고 본능으로 행동하는게 아닌 항상 전략과 본능의 조화로 현실상황에서

사자 사냥처럼 잘수행하고 누리고 추억으로 행복할 수 있는 그런 현실상황을 최적으로

만드는 그런 능력이 중요한 것이다.막해보면 알겠지만 막해선 뭣도 안되고 어디로

흘러갈지모르는 추억이 안된다.1의 추억이 있으면 86은 전부 엉망이나 건조

그러나 계획적으로 잘꾸려나가면 100중 89이상은 추억이고 원하는걸 얻고

싸움에서 이기거나 혹은 백전백승도 가능하고 백추억백행복도 물론 가능한 상황이된다.

이게 마법의 반지인 전략과 전술과 싸움성장과 자기경영(인생조절)의 힘이다.최상위 프랙탈이 가능한

그걸 가지면 정말 세계의 탑이다 인간으로써의 탑최고의 상위의 상위인 최고의 상위 지존

세계도 움직이고 인간도 움직이고 세뇌신민도 만들고 자기도 싸움다이기고 누리고 싶은대로

누리고 권력을 잡고 행복한 인간으로써 절정-아마 현대보단 중세에 더 필요한 능력이었을지도

모른다.마녀사냥과 서민에게 행복이 주어지지 않을때 강제력이 지금보다 무식하고 셌을때

지금도 비대우나 그런게 있지만 하여튼 그런걸 피하는 유일한 방법 인간으로서 전략과

전술 심리전 싸움에서 승리 위험을 피하고 행복공격을 바리케이트로 막아내고

적을 궤멸하여 행복만들기 찾기 따위 자기들이 주인공이라 생각하겠지만 사실 행복적인

측면에선 그러는 자가 주인공이지 승냥이나 짐승이나 타성에 젖은 기계짐승인간들이나

그런 배경인간길바닥쓰레기나오물류.,들이 아니다.

아마 가장 좋은건 부작위이건 작위이건 본능대로 살건 계획적으로 살건 세상을 잘 움직이고

해나가는게 유일한 정수아닐까.결과적으로 되면 되는 것이고 추억속에 행복속에 누리고

분위기 찌질하게 안만들고 완벽하게 누리다 보면 추억과 지지밖에 안남고 원하는 것 다하고

분위기 까지 완벽하게 조작하여-어쩔 수 없이 피할 수 없는 것인 것이다-어느새 70이다.

왜 저새끼가 저렇게 반응하나 진심못하나 그럴 것 없이 자기가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못만든다 진심을 이끌어내지 못한다고 생각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호감을 사고

진심까지 도달하게 만드는 것도 기술이자 능력이고 이게 진짜 필요한 조종의 작위적인

의식적인 상위프랙탈의 능력이기 때문이다.그래서 도나 깨달음이나 발달이나 진보가 필요한 것이다.

의식적이고 억지로라도 기술능력을 갖추고 조종할 수 있는 그런 능력실력을 갖추고 발달해야

본능계를 통제하고 부작위를 통제할 수가 있다.부작위만 가지면 작위적인 세계를 통제할때

강제력이나 보상 밖에 없지만 부작위적으로 본능대로 살아도 분명히 움직일 수가 있고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으나 파편안나게 매끄럽게 끌어가고 업리프팅 시킬려면

나름 도를 습득하거나 가지고 태어난 발현의 상호작용인 그냥 생긴대로 반응해도 잘풀리고 공간

분위기 좋게 만드는 그런 기질이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보통은 그러지 못하므로 대부분

그런게 발달해야 하는데 그렇게 부작위만 있다면 인생은 진심은 있을지 모르나 찌질하고 잘안되는

일들 투성이나 그런 분위기나 망가진 추억이 될지도 모르므로 항상 매끄럽게 끌고가는 그런

전략이나 전투-이게 본성의 일부이고 본능대로만 사는 것으로 보이는 사자도 가지고 있다-

그런 측면이 없다면 절대로 승리할 수 없고 끌어갈 수가 없기에 모든 성공에 잘만드는 자들은

그런 전략과 전투적인 측면이 강하고 태어날때부터 그것만 있거나 혹은 그것이 아주 발달한

화신인 경우가 많으므로 그것은 필수불가결한 것이고 전투력과 전략만이 부작위의 세계를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마지노선이라고 할 수가 있다.말하자면 주먹과 본능만 있으면

감방에 가거나 불행해질 수 있지만 전략만 있으면 본능도 살아나고 주먹도 살리고

행복하게 추억을 만들고 원하는대로 인생을 운행할 수 있다.말하자면 그건 인생을

항해하는 닻이고 조선실이다.고삐이고 채찍질이다.

본능의 세계에 전략이 개입할때 느낌이 있으나 그건 그냥 진화심리학적인 기분과 분위기가 아닐까.

혹은 어떤 철학적 의미가 있을 수도 있으나 인간에겐 그렇다고 본다.중요한건 그런 느낌이나

어떤 다채로운 느낌이 들더라도 사자가 물소사냥 성공하듯 그것과 병존가능 할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나 중요한건 전략으로 쓰고 되고 풀리고 그렇게 만들어 최종결과 우물에 늙어가는 것이다.

인생은 한번뿐 되게 만드는 것도 지나면x 원하는대로 항해를 하고 원하는걸 누리고 살아야 하므로

그걸 잘되게 하는 방법이 맞는 것이고 그게 그것이라고 알아냈기 때문이다.마법의 반지를 얻었다

원하는대로 인생을 만들고 행복을 가져다 주는 마법의 반지와 빗자루가 전략과 전술과 훈련과

노력실전.~~~이런것이라고 본다.

사는데 편하고 추억을 쉽게 얻을 수가 있다 그리고

막하는건 대부분 안된다 잘되는 식으로 해야 하고 안경을 껴도 그 매력을

느끼는 그정도로 잘생긴 본판을 인식하는 경우가 많고 도대체 술먹고

반응하는 그런 짐승을 상대로 뭔 일을 하겠다는 것인지.그래서 술은 안된다

짐승과 무얼하겠는가?

아마 착각하여 심리 감정 본능대로 충실한 이유는 인간이 우주 하늘아래 담겨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으론 초월할 수 있으나 눈앞에걸 막아야 하기에 보통 감정반응

판 투성이기에 그걸 따라가고 배우고 익히고 소통하다가 보니 저절로 그걸 쓰는 것

같은데 내가 고립되어 좋았던 점은 사람을 객관적으로 통찰하여 움직이고 조종하고

갈구고 가지고 놀면서 느끼는 재미가 있었던 것이다.그런 사람도 존재한다 그속에서도

그 위에서 움직이고 꼭두각시처럼 할 수 있는 상위프랙탈의 권력이 심리적으론

실재하는 것이다.인간세계차원에서 동물의 세계

그런데 그런 이야기는 가능하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열정에 자기도 사랑받을 것 같아

반했다는 이야기, 신분은 낮은데 형님같고 그러면 띠껍다고 그럴 수 있으므로

신분과 후광도 높아야하고 찌질해보이지 않고 포스가 있어야 한다.무시,개꼴 안당하려면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라고 본능연구 환경을 만들었는데 그걸 비웃고 자기 이익

전략실현하는 자들 근본적으로 그런 통제가 가능한가가 의문이다 물론 통제되는

인간도 많다만 결과로 나타나는 정치나 연애계등

전략은 모든 본능을 이긴다 그리고 짜여진 순박병신 과학보다 가오와 이미지를

지키는 쪽이 마음과 궁금증 도전과 여자를 얻는다

본능대로 움직여주길 강요받은 사람들중 감정대로만 움직여주길 바라는게 오산이다

실제론 사회에서 얻은 전략이나 경험등 그위에서 또 통찰하고 움직이는 경우도

소수지만 있기 때문이다 프랙탈 상위 조종 통제가능자 경험 노하우 사냥기술등으로 처세력정치력

나는 너희들을 통제하고 말겠다는 자존심 소외의 반영일지 모르나 실패 왜냐하면

그게 자꾸 반복될 수록 진심성을 상실하기 때문재미나 타성이나 예능이나 시간때우기정도로보지

신경이 강할 수록 영감도 강하게 받는데 신경이 피로할때는 영감이 약하게 나고

빨리 잊어먹고 사라진다 신경이 강한게 중요이조차도 신경작용 그러나 이게 생존추억에 중요.


막해도 그게 아무렇지 않으려면 완전히 그렇게 형성되어 정신 밑바닥 까지 그래야 안온다.

구조적 변화와 장기간의 그런게 있어야 받쳐주어 양아치처럼 막해도 반응안하는 그렇게 됨

잔인 폭력 부당함이 일상 코빵귀도 안오는


여자입장에서 생각해보아야 한다 결혼인데 그런 남자를 얻으면 왠지 불안하고

세상 다 그런것 허망한 그런 느낌이지만 나도 그런데 그래서 뭔가 든든하고 뿌듯하고

다얻은것같고 채워지는 그런 남자를 선택하였던 것이다.


이성으로 그러는건지 모성애로 그러는건지 헷갈리나 사랑의 속성도 조금씩 다름

세뇌가 중요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않도록 바람직하게 더럽지 않게 추잡하거나

동물짐승 똥냄새폐물 안나게


저새끼 졌으면 좋겠다 하는 띠껍다고


그전에 보는 프로나 대화.,행위-.--그런걸로도 심리를 바꿀 수가 있다 그건 자유인의 권한이고 실력능력

소관이자 실력행사이다.-  왠만하면 이성적으로 만드는게 낫겠지 오히려 새로운 심리 세뇌의 역습

케이블이 틀렸다고 엔조이아닌 결혼이다 이런식으로-사실 명분 약함 PD의 한풀이 주장 세뇌시도

실패 그렇게 바보가 아님 사람들은 세상물정 모르면 모르겠으나.-발달안되고 요즘은 미디어감각

그러나 정신은 꿰뚫어보아야함 통찰 그사람이되어서 정신그대로.-PLAY 예측.,.,감정반응

튈 확률 예측 가능성의 세계.,.,.....까지


짐승적인걸 보고 나는 짐승이다 혹은 나는 짐승아냐 사람이야 그러면서 사람이면 그때부터

사람인 것이다 교묘히 세뇌시키는 인간 본능과 심리학을 벗어나 나는 자유인이고 사람다운

마음으로 움직인다는 의지,사람으로 휴머니스트로 -이것도 법칙 우주흐름 인간본성현실세계구조철학성의

자각하고 탈피 사람으로 진화 방식

사람답게 이미종교는 그러고 있었는데 자기를 들여다보고 자아성찰 세상만 모름

세상이 오래 가져왔던게 맞는게 아니다 송두리째근본부터 틀리고 종교나 자아성찰이 맞을 수도 있다

분명 짐승으로 살아야 되는게 아니고 자기도모르게 그렇게 되어도,ㅡ

사람으로 살아가고 진화해야하기 때문이다 본능판으로 만드니까 본능으로 하나?세뇌당하고

감정이입 안되니까 남에 일이라고 뭔상관이야?


정신은 다르다는 것 그리고 적으니까 이런거지 현실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 책속개념벗어나

억지로 세뇌 그러나 그건 아니지 그걸 안다 외모라는 것 상처받지 않으려는 심리 도태되어

그리고 그렇게 생긴게 경찰관이 아니라 경찰고나처럼 안생겨서 콤플렉스나 왕따소외등

다른 이유가 그걸 만들었다는게 훨씬더 정확 길거리 시비나 등 불이익 그러나 모르는 애들은

그렇게 생긴게 경찰관이 많네? 하고 모르거나 세뇌될 수 있으나 아는 사람이나 본능으로만

사는 들은 안그럼 뭐야 재수없네 그러고 짐승새끼들 쳐주지도 않는 다 짐승이라고 그냥 죽인다고

병신이라고 그런쪽으로그런생활방식으로기준 그렇게헤쳐가고 그렇게 맞도록클리어쿨링

나를 잘모르지만 나를 알수도 있다 너무 오래안나가서 그러나 개선가능 바꿀 수 있다..,..,


생긴건 비슷하지만 정신이 다르다는 것을 어필

감정은 야이씨발 나는 못나갔는데 저새끼는 활개치고 우리가 중요하지 그렇지만

이성적으로 극복할 배울건 있다

막하고 강한것 그런게 기준이 되고 아무렇지도 않게 된다 예민하거나 소심한게

아니라 그게 받아줄 가치가 있는 외모면 존중하지만 아니면 더막하고 희롱하고 즐기고

무너뜨림

그렇게 상황을 만들어주니까 가능한거지 사실은 그게 아니다

현실에선 무시당하고 개발리는데 본능으로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현실로 짜고 하는 것이다

밀어주거나 현실과 착각 본능이 나오는건 항상 문화현실임장 체험겪는 그정도 수준적이다

그렇게 동떨어진 책속개념이 아니란 소리ㅡ,인간은 동물 환경이 아니니까 문화적 존재

옷입는 능력이나 그런 것도 다 매력에 속하는데 능력이나 행복을 주는 도구 이용

재화축적 획득등 음악모으는 것이나 디깅등 그동안 세월이나 그런 것들 까지 종합적인

매력이 되는데

이성이 있는 정신작용이나 필링이나 정서등 추억이나 결계맺히는등

그래서 그게 그렇게 진화심리학적으로 이미지추가나 그렇게 느껴지게 오는 것이다 발달하여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나 적어도 현실 임장은 겪어가는것 그속에서 오는 것등 밖이 아니라

자기가 겪으면서 그안에서 느끼고 살아 추억되는 남는 상호소통 제3자와 당사자는

느끼고 반응이나 소통하고 있는 추억남는 그런게 영상이나 겪는 부터 틀리다

감정이나 느낌은 비슷할지몰라도 속에서 사는 것과 밖에서 간접적으로 간접화면으로

제3자가 느끼는 것은

그증거는 짐승적으로 하면 맛버리거나 똥맛나는 그런 것이다 진화심리학적으로 사람인간종이니까

그만큼 진화발달된 유전자에 추가된 쾌적함 청결함 인간성 사람이미지feeling등이

지능성 사람성인식 그게 아닐때 맛버리거나 더러운 느낌나는 입맛더럽거나 똥맛본능짐승같은

그런 찌질감정나는 그렇게 진화., 도태될 것이나 짐승성이나 비청결함이나 짐승성을 함유하면

그렇게 느끼게 진화 다그런건 아니고 그러나 그런 도태될게 오히려 도움될 경우도 있음

오히려 짐승성이 섹시함을 주거나 본능적 충족나게 진화하거나 그건 상황이 결정.,

그리고 기왕이면 욕하지말고 긍정적으로 해석 살찌는데 그래도 더 바꾸고 긍정적으로

추억이나 영양보충, 기회나눔 다지는 웃음따위로. 그게 생존에 낫지.안그럼 처먹지 말든지.

그리고 진화심리적으로 그런 감각이나 그런게 없으므로 무효이다 그런것도 능력이나

사랑의 신호가 되는데 호흡상 인생마인드상 그런걸 변수로 제거한다는 것이 잘못된 이성


PD들의 외모콤플렉스 실현 평소같으면 선택도 안함 다 오링 XX

그 안에서 방송때문에 출연한거 아니야?해서 리얼성을 강화시키는 것


생긴건 비슷하나 확실히 다른 사람이다 그런 세계속의 철학적인 자유의 측면

꼭 개연성대로 반응하진 않는 다는 사실 여기에 자유승부와 심리관계

와 전쟁성패와 대성성공의 비결이 있다.


노는 분위기에 진지한 학문 재수없듯이 그런 식으로 가면 안되지

그리고 이성은 이성이고 본능이 충돌하면 손해는 누구인지 득실 아예 그런 판에 말려들지

않는게 최선 혹은 변증법적 개선


아무 생각없이 생각하고 대답하면 안되는 것이 그러다가 자기에게 불리한게 나오거나

그럴 수 있으므로 생각으로 제제하는 그런 연결이 커넥팅이 다 잘되어 있어야 한다.

대부분 대화중에 걸리는 이유가 생각없이 불리할 수 있는 추론될 것도 다 말하기에

잡히고 잘걸리는 것이다.다걸리고 빠져나오고먹이가 되고


심리에 관한 문제인데 TV화질 무시하다가 현실과 같이하면 TV화질이 안좋은게 확티나듯이

그걸 벗어나면 다른 세계가 보이고 그렇게 느끼는 감각이나 그런 것도 많이 달라지게 된다.

말하자면 TV에서 시작하는 세계가 있고 현실에서 시작하는 세계가 또있게되는 것이다 심리적으로.

그리고 기준형성의 문제인데 양아치는 그런게 순진하나 꼰대들은 대단한 것일 수가 있다.

똑같은 세상사나 일을 보더라도 차이가 있고 도덕적인게 걸릴 수도 있고 재미로 그냥

해버릴 수도 있는데 당연히 후자가 세상살긴 편하다 인간본질적으로.

현실에서 시작하는 감각이있고 이미알았던 사람의 감각이 있고 아닌게 있는 것이다.

그게 오락일지는 모르나 무드는 없다.그러므로 뭘버리느냐 하는데 사실은 현실에선

분위가나 필링이 중요하다.무드나 재미까지도


더웃긴건 나보다 더 비호감 놈과 친구를 하고 그런 집에서 모이면서 가래는 내게뱉고

짜증나하는 것 친구는 그래도 되고 나는 그러면 안된다는 그냥 센척이거나

동물적 반응 아무런 명분도 없는 주먹 정치싸움 필요나 자기정당성조차도 없는

그냥 되는대로 사는 필요때문에 좋게봐야되는 관계맺고 필요놀이해야하니까 그런 상황 기분나쁘니까

뱉는것이다


본능대로 그냥 나오는 것이라도 다리떠는 것이나 공격적인 것 등 그런 싸움이나 제압이나

심리전이나 처세생존에 도움되는 것은 그대로 제제 규정없이 해도 된다.평소에 베이거나

기질화되면 더더욱 좋고.

너는 왜 가래뱉었는데 나는 애 가래못뱉어 그 새끼들은 나름대로 자기는 무리이고

힘이세고 남자답고 전투능력좋다는 그런 명분과 그것밖에 없다.그걸 과시기 때문에

그런 도덕명분 따위는 초식동물의 논리일 뿐이다.그러므로 그런걸 주장하고 같이 뱉고

지랄해도 쪽수와 힘이 약하기에 그게 현실력이고 현실에서 인식하는 유일한 것이므로

당연히 당하고 똑같이 하면 안된다고 하는 것이다.서로 명분은 있으나 그건 현실에서

통하는 명분이고 이건 통하지 않는 명분이라는게 비현실적인 추상적인 공부의

비현실적인 현실인식안된 추상논리 현실에서 안통한다는게 다를 뿐이다.그러면 그런 차원에서

무조건 싸움을 잘해서 이기면 되는 것이다.어차피 논리도 명분도 없으므로 어떻게 보이든지

이기고 발르면 전투처럼 그렇게 이기는 것이고 중세처럼 전투승자왕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다.

어쩌면 그런 추상적인 도덕논리도 오랜 제도적 정의적 세뇌로 인한 것일 수가 있다.

그리고 그런 현실 힘주먹 싸움 쪽수의 논리는 현실에서 겪고 만들어진 주먹,싸움경험

싸움하고 그렇게 살아온 생활방식 겪은것들과 길바닥의 논리이고.

애초에 명분도 없고 정의도 없으므로 그냥 싸우고 이기면 끝나는 것이다.그리고 가래뱉고

막하는 판을 만들면 그냥 막하고 되는대로해서 이기기만 하면되고 발르고 이기면 된다는

것인데 꼰대와 양아치의 차이점은 그냥 꼰대는 다놔버리고 어떻게 보이든 상관없이

막한다는 것이고 그런게 처음인지 양아치는 자기가 살아온바로 제압하고 외모나 멋이나

보여지는 것도 신경쓰면서 한다는 것이다.

어쨌건 그런 판에선 이기면 끝이고 명분도 없고 도덕도없고 애초에 정당성이나 아무것도

없으므로 패고 이기고 못하게 하면 끝이다.죽이고 발르고 매장뭍어버리고 두번다시 재기불능하게.

그러나 항상 내가 생각하는게 맞으므로 무조건 이기고 무조건 승리하고 무조건 발르고

병신만들어 내가하고저하는바를굳힌다.

하기만 해봐라 다죽여버릴테니까 그런 정신?어차피 도덕은 없으니까 싸움과 악적인 것과

공포 갈구는 것과 현실제압하는 힘만으로 승부하게 되니까

혼란스럽게 당황하게 어찌할바모르게 만들다가 치고 역습하는등 엇박으로 혼란되게기습

한놈씩 떼어서발르거나.,

그리고 막하는 판을 만들면 가래뱉고 되는대로 배려안하고 막 그걸 중간에 오해하고

성질내거나 사이틀어지는-시비로받거나하는 기분나쁘다고 막하는.,-그런 일이 생길 수도

있고 현실에서 그런 일들이 많게 되므로 경험상 그렇게 막하는 판을 하지말고 아는

사람끼리라도 대놓고 말할 수 없으니 막하는 판을 만들지말고 배려있고 예의차리는 판을

만들고 양해구하고 그래야지 안그러면 열받는 새끼나 오해파탄파멸,. 싸움이 생긴다.

공교롭게도 말하고 나는데 가래를 뱉는다든지 하는

특히 동물적인 다른 놈이 왔을때 바로싸움시비 자기나 그러지 말지.,명분도 없고 개도없는

그냥 싸움과 전쟁승리 그리고 @@@ 막하는 - 남자답고 싸우고 전투싸움하고 이긴게 전부인 뿌듯한

자랑인 떳떳한 평생싸움왕따라이프


지난번 가래뱉는다고 나도 가래뱉었다가 맞을뻔했어등 그런 판에서는 그런 본능적으로 생각하나

당연히 정당한건 아니나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쉽게 답이나온다 주먹 싸움력등

그런데 그런게 너무 편협하고 유치한 동물적이고 지엽적이라 생각하나

그게 자기 자존심인 짐승길바닥도 있고 혹은 취미나 중대한 남자 자존심 문제로 생각하는

새끼들도 있으므로 그걸 받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그냥 우습게 하고 발르고 병신 만들고

호구절단팔다리병신삼짓으로만들고 못뱉게하면 끝일텐데


그런게 온다고 부당하다고 막 더부당하게 푸는건 잘못되었으나 쓰레기 세상

더이상 뭘지키라고 하는건 책속의 이야기이고 눈까는 꼰대들의 씨부림이 아닐까 탁상행정같이


현실을 모르니까 실체를 모르는 것이다 현실을 느끼면 다른 해답이 나온다 위에 처럼

본능이고 이런 개념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풀이하여이해하여 대책이 있는 것이다.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만약에 현실적으로 그랬다면 도덕명분같은 것 없이 그냥 주먹키우고

인맥쌓는걸 했을것이다 싸움잘하고 더욱개새끼같이 과시하는 식으로 꼰대나법도 통제못하는


현실에선 도덕은 없다.다만 싸움과 통제못하는 망나니와 그렇게 흘러가는 인생과 결국

지키고 상처입은 70평생 즐기고 누린 것만 남는다.추억과 인간관계 행복등 추상에서 떠나자

현실에서 살자


그런 판이 아니라 존중하고 도덕이고 감싸주고 인간적인 판을 만들어야 한다.그래야 생존이 쉽다.


아예 그런 자체를 신경쓰고 편협한 것 자체를 정신병적인 증상의 인식으로 만들어 비정상적으로

그런 행위가 아니라고 그걸 무력화시키는 방법도 있다.시비가 안되고 신경안쓰고 개의치 않게하는

피해망상이라고 그러나 양아치들은 알지만 제도화된 그런 사람은 모르는 경우도 많다.특히 여자

그리고 시비를 걸어도 아는 사람이라고 그런 식으로 누구 아는 사람 형이라고 그렇게

충분히 심리적으로 타격없는 현실 둘러댐이 있다 그럴듯하고 진짜 그런 납득되는 오히려 호감에

쾌감되는 그런일 행복부가 도움이되도록-그렇게 자주있는 벌어지는 일은 아니므로 다만 다음에

시비를 또 걸거나 더 심하게 물어보거나 여자가 그놈에게 아는척하면 문제

겁쟁이로 보이는 대안일지 몰라도 망치는 것보단 낫다.데이트나 사업적인 일들을.,.


그냥 사업하는데 시비걸리고 뜯어먹히는 안간힘 쓰는 물소처럼 이입안되거나 재미있을 수도 있으나

아들 친구나 아내나 순심본심,

새끼입장에선 불쌍해보이는 그런 느낌 이건 아니다 구경자들은 재미이지만 자기가 당하면.?


뇌의 똑같은 부위가 자극이된다고 -이를테면 코카인 보상체계등 똑같은 느낌이 아니듯이

과자를 먹을때나 사탕을 먹을때나 사랑을 할때등 겹친다고 그런게 아니듯이

있는 그대로 그 느낌은 그대로인 것이다.뇌부위자극과 그런 기분을 가지는 것은 다르고

뇌부위는 그래도 정신영역안의 기분은 차이가 날 수가 있고 다르므로 정신은

있는 그대로 그런 느낌 그 느낌인식그대로 느껴지는 그런 상황기분(정신영역세상인식

있는그대로의그런인식느껴지는존재실존하는.,)필링인식 그런 것이다.


연예인이고 뭐고 강동원이고 나발이고 인간 물질 동물 더러운 생식 등등 그런걸 보고

강동원이 뭔데 그런식으로 인식하는게 맞는 것이다.강동원이라고 해도 좆도 아니고 별것없으므로

자유롭게 먹히면 자유자재로 전쟁하면 빠순이를 넘어서서 바퀴벌레 제도이고 나발이고

인간을 탈피하여 전쟁자의 입장에서 전쟁 전쟁수행을 잘해서 이기면 그걸로 끝이다.


요즘 지나치게 조건화된게 아닌가 본다 왜냐하면 너무 조건화되고 기계화되다가 보니까 자기들도

모르게 감각 미디어 이미지에 물들어서 인간같이 안보이고 사람인지 기계성으로 이런건 사람이

아니므로 다죽이고 사라져도 무방하다 사람이 아니라 기계짐승이라고 하는게 정확할듯

개념상의 사람도 아니고 과거 느꼈던 그런 사람도 아닌 신짐승 퇴보이다.그렇게 선택한

자가 오히려 생존을 더못하고 싸워서 비인간화의 끝을 보고 이혼하는게 태반인데

즐거움? 글세다 인스턴트 아이스크림이상이 될 수 있을까. 사람으로 안보이고 조건으로

클릭하는 기계신호 단순반응만 보인다


저절로 그렇게 되는게 신이 창조했다는 모순이고 잔인함새딕이다.


이렇게 다르게 살아온 정신이 있나 그런 충돌 결국엔 승자가 있는 거겠지만


술처먹은게 얼굴에 다 보이는데 살아온게

거기까지 밖에 안되는 것이다 수준이 한번 데여봐라 아메바 병신뇌로 허술하게 살아가는 것짐승들아


그래봤자 그냥 쌍란

당한자만 그러는게 아니라 우월한자도 그런다 인간실체 인간짐승의 본능 통찰뒷면거울공간까지


똑같은 공간에 있어도 사는 세계가 틀리다 겪는 인생이 들리다 평생 70,...

할 수 있는 것들과 역량능력실력파괴력도


어떤 노목사님이 그랬다.인생의 80세면 그중 깨어있는 시간은 50년도 채 되지 않는다고.

그리고 그곳에서 어영부영하는 시간들 빼면 기껏해야 어렸을때 부터 늙어죽을때까지

20년~30년 이라는 것이다. 특히 거기서 젊을때만을 계산하면 1/4인 5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말하자면 잠을 안자고 쓸데없이 낭비하는 시간을 다 따져보았자 5년밖에 누리지 못하는

인생을 왜 아둥바둥하고 조급하여 시비에 겁을 먹고 자기할일을 못하고 쓸데없이

쓸데없는데 신경쓰며 살아가느냔 말이다.맞다 그런걸 볼때 대차게 강하게 나는게 중요하다.

어린애판으로 만들면 어린애 기준으로 놀라거나 그러기도 한다.그리고 그런 유치한 장면이나

영화를 보고도 세뇌의 기법처럼 그렇게 있어보이게 진지하게 말을 하고 그러면 그게

진짜 대단한 철학적 의미를 가진 그런 식으로 느껴지기도 한다.어린애판에서는 많은 것이

용납되기도한다 마지노선이나 한계는 있지만 그게 늘어나고 넓어지게 되는 것이다.

사실 사람이 죽는 것과 인격적으로 말하는 허수아비의 풀이 다 헤집어지는게 뭐가다를까

싶지만 인간의 진화뇌의 기준에서 그래서 비인격적이다 잔인하다 그러고 세뇌하는데

사실은 그게 그것이고 별다른 차이없는 그런 성격의 것이다.

허수아비의 짚단에 불이붙으면 양철통이 꺼주고 양철통이 못하는건 허수아비가 해주는

식으로 친구들이 보완해가면서 가는 아름다운 장면.

떼어보면 아무것도 아닌 사실들 같지만 조합하면 아주 중요한 의미있는 의미가 형성 된다.

오즈의 마법사를 보고 처음에 모여드는 곳에서 울뻔했다. 원하는 세계이니까.

그리고 그런 식으로 해서 결국엔 심장이나 뇌를 얻진 못했지만 따뜻한 마음과

지식을 얻음으로써 극복하였다는 그런 얘기.

그냥 그런 것이다 자기만 당하고 사라져가는 그런 인생 그런 추억

현실이 지옥같으면 단지 어린 시절의 영화를 보는 것 만이라도 행복해지고 천국딴세상같고

보고난후에 편안해진다.밖보다 얻을게 사실 많았었던

어린애의 시각으로 보면 단지 그런 시비거는 가래침류들은 단지 들짐승이나 포악한 개로

보일지도 모른다.자기들은 인정안하겠으나 현실이 그렇고 임장이 그렇다.

전에 나보고 가래뱉기전에 쳐다봤는데 지랄하는 것

-나보고 어떤 지인이 "너 그러다가 맞어." 하는데 그것도 현실과 관련된 그런 본능심리이다.

나야 정당해서 그새끼가 쳐다봐서 같이 쳐다봤다고 그러지만 그게 현실 공기로 오면

힘의 논리와 강자와 약자의 대결같이 그렇게 느껴져서 맞아죽는다고 그런식으로 하는게

당연하다고 그래서 그런 본능판에선 그런 것이다.너무 오랫동안 민주화에 길들여져서

마치 남자 여자 대결같이 그래서 현실이 중요하고 돌아가는 짐승판을 알려면 본능과

인식이 중요하고 물론 이기려면 채찍과 기술로도 충분하다.인간의 방법과 그물 포획의

방법으로 가능한 것이다.왜냐하면 아무리 그래도 본능심리로 짐승은 짐승이고 언제나

사람은 짐승을 이길 수 가 있고 이길 여지와 발달개선의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포획,

동물원,.등의 방법으로

현실을 잘몰라서 그랬는데 현실의 정보를 같이 인식하게 되면 그게 왜 그런지 잘알것이다.

외모가 순덕이 같고 그러면 어렸을때는 고난을 받는데 그냥 문자적으로 글적으로

그사람이 왜 그랬지?무슨 심리요인이 있었을까 하는데 사실 실제를 보니까

그 사람이 순덕이 같이 생겼고 딱모양새를 봐도 왕따당하고 무시당하는 그런

현실공간의 정보를 접하게 되므로 현실을 인식하여 아는게 문자적으로 풀이하는 것보다

훨씬 가치있고 진리에 근접할 수 있는 방법이고 사회심리학에선 그게 진리이다.

현실에 따라서 상반된 다른 진리가 나올 수가 있는 연구와 방법.


어렸을때 그런 주술적 사고에 많이 빠져있었는데 그걸 벗어나기까지 한 10년이 걸렸다.

그러면서 현실적 전투력을 많이 가지고 생성하게 된 그런 이야기.


정상비정상이 없다.먹히고 되면 정상이다.그러나 안그런 자가 많으니 그게 얼핏 정상으로 보이나

사실 정상,비정상 기준이 필요없는게 먹히고 되고 행복하고 나누는 자가 정상이요,맞는 것이다.


인간에겐 태어날때부터 존재하는 발달안해도 할 수 있는 운동 전략체계와

호감 비호감을 판별하는 뇌작용도 있는데 그게 발달안해도 나오나 발달하면 더 정교하게

타겟으로 잘할 수 있다 발달할수록 통제나 계획이나 그렇게 하고 잘 궤멸할 수 있는

일련의 전쟁이나 말이나 처세나 심리전이나 전투수행하고 전투펼치는 것이나

성향이나 그런 의도로 막하거나 막다망가뜨리게 쉴틈을 안주고 마구진행할 수 있는

타겟 파멸등 도를 따라 혹은 그냥해도 다되는 전투체나 공쳐내고 축구하듯이

전쟁하듯이 다방면 투입중 전투기운행이나.,... 폭격하듯이 그런   17


전투체 절대무장체 24시간 절대강한체


목줄잡고 뒤흔드는 트랜스상황x 어떤 이유든지 흔들려서는 안된다 절대평상심 절대전투실전심

-생명과 직결되니 예전엔 거리생활할때는 항상 저절로 되었는데 너무 오래 고립되어 있어서

그걸 찾아주어야 하고 다시 실전생활하면 잘될 것이다 죽지않기 위해서 누구나 되니까

밖에 나가든지 일어나면 저절로 그렇게 되어가고 추억을 누리니까 형성이 되고

나중엔 그냥도 잘나오니까 굳이 의식안해도 그정도까지 실전전쟁체가되어야 너무 오래고립되고

놀았다 실전전쟁체로 발달하고 감을 찾고 실전수행승리하자 가장최고로효율효과적으로

이펙트, 쓰러뜨리기.,.......


뇌쓰는 방식이 바껴서 그런가 다시 중심을 잡아야 한다 전쟁잘하게 잘되는 식으로

어떤 식으로 든 그냥 되게 바뀌어야 한다 전엔 그냥 되었으니까 그렇게 그걸 기반으로

다른게 운용되어야지 전반적인 자기 모든 관리가 다 잘되게 된다 전쟁수행,인생생활.,.,.,.전반등

당연히 피곤하지 않게 자아를 너무 자주바꾸지말고 하나를 업그레이드하여 최적 전투체로

만들어가는게 중요하다 만팔통으로 그런 사람으로 마음놓지말고 그렇게 진화 추억나누고

전쟁수행하고 백전백승이고 만가지로 통하게 완벽전체 전쟁팔통만가지현수행체.,.

-심장기능저하로 뇌에산소공급저하 전쟁체해체 생활환경변조및착란으로자아변경등

그러지 않기 위해서 매일 평상심 수행필요 전투최적 언제든지 되게 누구나 바뀔 수

있으나 안바뀌는 자가 이기는 것이다 약점없게 오히려 약점투성이에서 강점무장체로

바뀔수있으나 평소에 그렇게 가지고 가야 백전백승이다 반대로 정신적 공황으로

해체가 되면 그렇게 나올 수 있으나 그걸 막고 어째도 지켜내고 못지켜내면 자살하는

식으로라도 자기를 다져가야지 승리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모두를 발라내고 짐승을

박멸분쇄한 절대승리한 인간싸이어인으로써 전투체 전쟁마인드 전쟁무장 전쟁무심


어떤 이유든지 흔들리거나 바뀌면 나쁜징조이다.-항상 전쟁마인드와 전쟁수행과

최적궤멸과 실행실전으로 초강력히 무장. 24시간 18시간 하루종일 매순간마다

신으로써 진화해서 -.안그럼 인생 안풀리고 다실패하고 되던것도 안되니 추억과 행복을 찾아서

무한 무장 최고전투력으로 죽기싫으면 먹히고살해당하거나. 내가 먹고살해해야지. 먹고먹히는

세렝게티.그속에서 최고의 생존법.과거 짱도 나이가드니 헐거워지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자들은

자기를 매순간 다진 나같은 사무라이들이다.사무라이 스피릿으로 항상 자기를 다져서

발전시킨자들만 살아남았고 대차게 큰일을 할 수 있고 대망을 꿈꿀수있다 매순간이 실전이고

완벽히 처리하여 실수없는 Timestep TTL 여행 실전승리철학기반인생목적승리완벽,...1818

-(누구나할수있는건데그사람이하니까대단해보이는의미로부여치사하게)-

인생 라이프. 추억속에...


누구나 그냥 하다가 잡아먹히기도 하고 그런다 그런데 그런걸 할수있는 능력자나 전쟁자들이

강하게 살아남을 수가 있는 것이다.개꼴없이 실전잘수행하고 추억속에 얻을 것 다얻고,.......


태어나길을 독하게 싸납게 태어날 수있으나 그런다고 전쟁을 잘하는건 아니고 깜빵에 가거나

역습이나 패전일 가능성도 높거나 혹은 아주 포악하게 태어나서 애초에 건드리질 않는 경우인데

싸워서 그런 새끼들도 많이 당하는걸 보자면 전쟁을 잘하게 자기를 잘다져가고 수행하는게

정석인 것 같다 사무라이나 군주들처럼 역사상 이게 맞는 방법이고 실전 전쟁력을 최고로

끌어올리는게 마지막 일갈일편.,이다.


약한 상황이 정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정상,비정상이 없는게 잘싸워서 이기는 것이

정상이요 겉으로 멀쩡해보여도 초식동물이라서 잡아먹히면 그건 사슴이나 물소처럼

비정상이다.내가 보기엔 정상 비정상은 오로지 생존력과 추억력으로 결정되는 것이니

정상이 되어야 하고 비정상 건강하더라도 물소나 사슴이나 미생물이나 아메바가 되면 안된다.

정상으로 살아남는 실전전쟁체와 강자와 약육강식과 모든 도를 깨달은 절대.,.,가 되어야 한다.


점점더완벽해져간다 현실주도하고 전쟁력등이 추억과 실전형속에.


그 사람이 인지도만 아니었다면 보통이하나 그자리에 가있고 먹어주니 그런 것이다.이미지,

처세로 그정돈 왠만하면하나 인지도나 세월은 무시못한다.지지율이나 호감도.,력.,.,등은


나에게 정상,비정상의 기준은 생존력,추억력 그리고 이미지와 조화력..,...이다.

(타인처럼 외모나 힘,잘나감,관계맺는향신념도덕힘의관계건강등 각양각색이 아니라.,..,)


정상이란건 없다.다만 생존을 가장 잘하는자만이 있을뿐이다 딱 내가보기엔 다틀렸다.

내가 맞고 도,력는 따로있다.


잘못하는 새끼들도 많으나 내가 잘하는 것이다 성공한 사무라이나 군주, 영주, 전주들처럼


평소하던 단편적인게 아니라 장난식으로 자기를 운용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일련의 전쟁의

강하게 자기를 형성하여 그나마 남은게 전투분석인지뇌 심리전경험 그러므로 그런 끌고가는

자기를 잘되었던때 그렇게 잘 전투체를 형성하여 발달해가는게 맞는 방향

지금 피곤하고 신경무리로 죽어서인지 그렇게 막하고 과거같이 잘안되는 그런게 나오나

그건 틀린 것이고 다시 전투충전 이전같이 세게 강하게 전투뇌로 재셋팅 발달 발달지속 및 훈련

쓰는게 도움이 되고 실전에서 하는 게 도움이되고 가장 좋은건 실전에서 하고 있는 것이다

수행하고 이기고 전쟁계획실전진행중하여 개새끼만들고 발르고 전투하고 있는 것


아마도 니가 해봐라 하고 니기질나오게 해놨는데 안되서 개입하여 심리전 시작하는듯

내가 맞았고 객관적으로 볼때 그게 그거인데 그분야는 잘했을지모르지만 심리전이나

전쟁은 내가 대가이다 전투궤멸이나 심리전쟁등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를 다지고

잘발달할 것 무리해서 망가지거나 전투력 저하상실되지 말고 그럼 다시 지옥 파멸상황옴

다지고 발달하고 강하게 대차게 헤쳐나가자 무한 전투력으로 완전한 전투전쟁수행으로 vict(ory)

완전궤멸 전투심을 찾자 마인드 전투수행 완전 전투수행 및 궤멸 잘못된데 빠지지 말고

완전한 궤멸 그효과가 나면 그게 선이고 맞는 주파수 맞게 발달한 것 완전궤멸 완전박멸

실전수행 실전완승.,.,등


잠시 전략감 상실 그러나 다시회복 전투체로 맞게해야된다는 원하는 효과LOAD.,등


이미지로 세상을 도려내고 도를 발견한다.그리고 나만 매장된게 맞다 현실을 객관적으로 있는그대로

인식하자면 패자와 개의치 않고 돌아가는 승자와 쾌락계는 분명히 존재한다.

그걸 이기냐 못하고 가느냐 발르고 뒤집을 죽일 힘이 있느냐 없느냐는 개인 발달력 문제이고.

자기도 아는 것이다 가래뱉고 시비걸고 그러고 발라지고 왕따되고 못나가고 착한사람이 그렇게

되는 것을 사람이니까 초식이아니라 인간적인 감정으로 오래파악하면 알수있다..,...


인식이 당연히 오류가 날수도 있다 그러나 항상 전투에 도움이되게 인식조작 끌어가는게 비결이다

어차피 가짜세상 진실은 없고 우리가 주장하는게 진실이다 정당이든 전투이든 나치이든

세계대전이든 세계평화이든., ..,37,..,


잠깐 전투뇌나 느낌뇌에 구멍이 났을 수가 있는데 그걸 전략뇌로라도 메꾸고 하루빨리

그런걸 회복 복구시켜 강하게 대차게 전투와 싸움이 잘되어서 무리없이 승리를 이끌어내는

그런 마인드로 강하게 전력 궤멸하여 원하는 전투 전쟁 완벽 무한히 승리해야 한다.원하는 것얻고

원하는 대로 풀리고 효과 효율 대승 결과과정마인드mindfeeling.,내손안


계약서 아주 까다롭게 해가서 이조건으로 되냐고 기선제압하고 까다롭게 다루면서

하는 것들 그런 수법과 술수들 우습게 안보이고 정확하게 하도록 그런 조건에서 계약하고

그래야 잘하는 그런 심리적인 수법들 그간 연구와 실현의 실전에서 단련된 전략체의

회로구성의 성과다.내가 말하는 거지만 사실 발달된 내가 말하는것 회로와 전쟁체인 내가

전투력체과 마귀심.-.+,.사냥심이 말하는 것


전략뇌는 발달을 해야 신체와함께 그런 폭열 파괴작용-성취크스-이 된다 신체도 심폐지구력이 약하면

심장기능이나 잘안되고 쳐지므로 심폐기능심장력과 신경기능 다중요하다.


테스트를 안해봤나?아주 기본적인 테스트만 해봐도 알았을텐데...의문이 진리를 밝힌 경우


사실 조합상황은 아닌 것 같다.조합상황과 관련없이 전투력이고 제압되는게 있고

아닌게 있다 보통 남자답고 포악한 전투력있고 전략스런.q,......


이세상은 있는 그대로 된다 현실은 현실이고 마음은 마음이다 구조는 그렇고

내게 맺힌 내 신념은 그런 것이다 관계와 세상구조 있는 그대로 정과.,등 모든게 All thing.,.,..


기계성안에서 사랑하는 것이다.오래되면 그렇게 만들면 발달된 성화된 소수만 누릴 수 있는

진심어린 관계가 된다.서로 이해하고 알아주고 받아주고 그렇게 인간적으로 사람같이 관계맺는


그런 특유의 인사나 사람들 인간관계 사교하면서 제거하는 그런 정치나 싸늘한 유영철식의

그런 얼굴이 성분이 있건 없건 후천적으로 그런 왕따하면서 뒤에서 제거하고

그런 기색이 생김새로 성분으로 강아지 기색성분처럼 발달할 수가 있다.그런 마음과 심리가되면

역으로 말하자면 그런 기색성분은 그런 성질일 가능성이 높다 호랑이나 사교같은게 결합된

그러나 결판짓는건 깡과 대와 담과 전투수행이 결정함-진정한 살자


전투나 무의식이나 다른 새끼가 전투하고 격렬하게 하고 빠르게 팍팍 움직이고 마구 하고 마구

새로고침하는 등 그런 것도 배운다 자기도모르게 그렇게 하게 된다 그런 하는 법이나 그런 자체의

정보나 접하는 것도 발전과 업그레이드에 중요 단 잘하는 효율을 배워야 겠지 잘싸우거나 전투자나

안되는 것이나 모자란건병신,소외자등 안하니만 못하다 관계도 하지말고 근처도x


조밀한 치료의 느낌이 아니라 현실적인 일상 무식한 그런 처세나 잘안되는 느낌

그런건 안되는 것이다 치유가 아닌 무식한 현실치료 행위방법 그건 틀린 것이고

되는 것과 잘풀리는 것이 맞는 것이다 신체건 재충전이건 기지개건 행위처세이든.,;11


전쟁에서 나오는 그런 특유의 냉혹하고 잔인한 전쟁만땅인 파괴할 수 있는 전투태세

만반의 공포의 악마적인 처세와 전쟁전투 상태 강한 다발르고 뒤엎는 포스와 에너지

능력 강함 전투능력 전투술수 강한 마귀전쟁군대 살인악마다발르는핵전쟁

군사전략전략전술,..포스 그런 것도 그렇게 하면 얼굴에 나온다.형성되고 발달도된다

모드 주파수등 강함 전투력전투자정신 군주 사악 악마귀;;:,,,.,,...


하이에나 공포감 형제 집단 무력싸움싸이보.,....등


말하는 분위기나 타이밍을 맞추려고 형님이 하려고 틀린게 뭐냐면 이런 식으로 두번해도

공포감을 유발하고 알수없는 뭔가 있고 전략계획 타이밍 사냥 노리는 것 같으면

먹힐 수가 있다.


콤플렉스 개선 토콤플렉스 현실장악 전투 무사등 다가졌다


용신, 희신 귀신신자 용은 쓰이고 있는 정신 희신은 기쁘게 만들어주는 자 귀신(정신)

일간에게 필요한 신이 용신이고(현재 쓰이고 있는 신까지 포함-지지 일부의 화의

조금으로 쓰이고 있음 돼지,쥐,말,뱀,... 등의) 그걸 보강해줘도 되고 용신을

돕는게 또 희신인데 다른 견해는 용신은 일간이 필요해서 쓰는 것이 아니고

이 사주에서 무엇이 쓰였나 하는 것이다. 그리고 희신은 일간(혹은 사주의 구성상)

에게 좋게 작용하는 것이니 기쁠희 신이 되는 것인데 이때 용신은 일간이 기쁘건 말건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자기멋대로 쓰는 용이 아니라 어떤 원리에 의해서 쓰여지는

용이다. 이때는 용신은 지지의 토성분이 되고 희신도 토성분이 되게 되는 것이다.(화가 아니라)

그러나 토가 너무 강하면 3개이상 수를 극한다는 사실도 잊지 말것. 2개가 적당

사주조합상 양금+음금 음수+양수 양수 양화+음화의 조합이므로 음토+양토의 조합이

적당하고 기술이나 무축, 무기, 무미, 술미 같은게 적당하나 그런 천간 지지는 조합이

없으므로 사주상에서 묻어날 수는 있으나 양, 개, 용, 무, 기음토 그런 것들인데

사람을 뜻하기보다(실제 현실에서 다루기 힘든 그다지 도움이 안되므로 내가

안을 수 있는 그런 성분이 좋다-사주의 일부가 되는 부하,부품역할) 그런 성분을

가지자는 것인데 물건이나 이름이나 닉네임이나 직업은 나를 담을 수 있는 것이고

내가 가질수 안을 수 있는 것중에 사용도구나 사용기술등 구사하는 것이나 작전도구등

그것이 종교도 될 수가 있고 세뇌기법도 될수가 있고 마음공부도 될 수가 있고 무술이나

무법도 될 수가 있다.상관격은 개혁,개발 등의 반군이나 반란의 기질인데 약한 종아

자식을 따르는 그걸 강하게 극대화하면 운이 풀리게 된다. 그래서 무진, 기축 그런 정도

일간,지지 있는 것중에서 조합이 양이나 개나 용이나 기축,...같은 물건이나 다루는 기계나

기술이나 무기류기법 등으로 나자신이 될 수 있는 분신이나 화신이나 갑옷이나 내면,.같은

깔끔하게 잘다듬어진 수염이나 의상등이 그런 토 금류의 용신, 희신 술수 배가 수

종교,마음,마음공부,사상교분.,등

사주가 외모에 반영된다고 본다면 부족한 것이나 용신이나 희신을 주는 그런 외적이미지적

요소 토적인상이나 마음적인상 그런것이다.수염등을 깔끔하게 기르면 그런 인상이 날 수도 있고

미소나 하는 일,종교,도덕,공평,판결사회인 등의 인상.공의,사회인간인맥등


신미 경진 계미 을유? 기축 무자? 임진? 을미 무술(오히려 방해 수를 극) 기해 신축도

정미 무신도 기유 경술 신해 임자 계축 무오 기미 임술도 방해된적 많고

도움되는 것들인데 막상 현실에선 이미지 등으로 많이 안엮어진 경우가 많음


그나마 친했던건 기축, 정미(친하고싶은?), 계축, 기미, 신해?기유? 정도? 임자는 친해고싶었으나 못친

했던


굳이 그런 사주가 아니더라도 자기를 위장하는 책략이자 방패이고 전략책이고 술수이다.


사주에 스스로 내면의 분열이 있다 이걸 막아주고 내면에서 화해시켜주는게 토(마음공부)

등 이다.


금일주를 도와주는 토가 용신이고 토를 도와주는 화가 희신이다.

사주에 금을 도와주는 토가 전혀없으면 화가 금을 극하는 기신(병신-병을 준다고해서)

이되는데 이럴경우 화를 극하는 수가 길신이고 화를 제거주는 약(약이되는)신이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가 약신이고 용신이고 희신인데 토를 받을 수 없을때는 자체적으로

수가 용신이나 외부에서 토를 받아들일 수 있으면

토가 중간다리를 놓아줘서 약신이고 희신이고 용신이 된다.

토가 용신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안정 핵심

용신과 일주에 무해무덕한 영향력을 못끼치게 되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는 것은 한신이 된다.

수로 극하면 화가 한신이 되지만 토가 용신이 되거나 일주의 지지(아내)가 되면

화가 살아나는 견고한 사주 구조가 된다.조합상태가 아주중요 조합상태에 따라서 적도되고

아군도 되고 도움도 되고 방해 기뺏아가는 것도 된다.


수를 더하면 수적인 더흐르는 대양적인 인간이 되고

토를 더하고 구조화하면 사주구조가 견고한 전투력있는 인간이 된다.


병양화와 신음금이 만나면 병과 신이 합이 되어서 신이 무력해진다.

만약에 신이 원국에 좋은 역할을 하는 길신이라면 병양화가 길신인

신음금을 합하는 것이 한신이라도 해가 될 것이다.

이런 원리로 길신인 경양금이나 신음금을 무력화시키는 중간에 화해를 시켜주는 용신이 필요하다.

혹은 그걸 극하는 화기는 더이상 필요가 없다.분노나 화등


안정감을주는


의도해서 그런걸 만들었을수도 있지만 그런걸 만들고 보니 그런 느낌이 나서 그렇게 붙인

것일 수도 있다.제목기반으로 자기 경험과 연상되어 결합되는 느낌 체험느낌., 연상구조의 현상


신념은 뇌의 주파수를 유지하여 의도한 방향으로 뇌구조와 능력이 형성되어 이루게 만든다.


꿈,행복추억.,을 신념을


비도덕적인 일반인의 세계에는 그다지 정이가지 않는다.감정몰입이나

도덕적이어도 그럴 수 있지만 하여튼 적어도 민간인의 비도덕적인 짐승판은 우습고 짜증날뿐이다.


꿈을 꾸었는데 내가 지랄하고 정상적으로 굴지않아 그렇게 되고 타들어가서 건강,수명

없어진다는 암시

그 사람도 인생이 심심하고 없었을텐데 그쪽으로 성취한게 최고기쁨 나도 따라가련다

같이 누려야지 혼자만 빠져나오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오히려 같이 보낼 시간이

많아서 이쪽이 더 행복하다고 느껴진다 더 맞다고 진실된 마음을 찾아야지 진정한 사랑을

시간과 나중을 보면 그렇다 미치지말고 진아로 행복과 마음 진심 어차피 한정된 시간 70평생,...


꿈내용 난동 의자로 미이모 남편 ㅇ 숯 타들어갔는데 회색재가되어 살아나지 않음


무작정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맞는 그곳을 둘러보고 거기서 살아남는 그런 강한

그런 자신으로 자기가 진짜로 바뀌고 그것의 화신이 되는 그런걸 해야 원하는 바를 이루고

업무적으로도 큰 성취를 이루고 얻게 되는 것이다 자기가 잘못해서 못되는 것이지

그렇게 맞는 사이즈와 이미지가 나오게 된다면 무슨 수를 써서든 그곳에서 잘되고 성공하고

통용되고 뜻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 그런 조건이나 필요에 맞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것이지

안그러면 그냥 한낱 쓰레기만 생산할 뿐이다


남자의 경우 성적으로 썩은 것 같은 인상보다는 아닌게 낫다 친구가 될 수 있고 동료가 될 수 있는

믿을 수 있고 가족같은 스며드는


여자는 낭만이 열려야 한다는 추억적과 함께


전에 전혀 원나잇이 아닌데 원나잇처럼 굴어서 재수없고 없어보였던 인상 한방에 가는

그런 정신에서 큰일나는 그런 재수없고 아무것도 없는 증오 이미지


그냥 그것해야하는데 그것하면 되지 그러고 끝나야 하는데 되는 방법 계속 전술적 찾아서

하는 것이다.인천에서 한참 살아보고 느낀 것이 있는데 인천새끼들은 악마이다.

그런데 서울보다 훨씬 악마이고 서울은 순진해보이기 까지 하는데

서울 새끼들은 심리적으로 개새끼들 다패고 발라도 개기지못하고 오르지못할

그런 심리가 있는데 인천새끼들은 끝도없이 보복하고 끝까지 가고 악랄하게

뭉쳐서 말하자면 서울은 한 40%정도를 상대하고 발르고 죽이고 제압하고

짓누르면 쫄기도하고 그게 먹히는데 인천은 말하자면 한 80%~90%를 끝까지해도

매장하고 끝도없이 죽이려고 달려드는 그런 지옥이자 마계이고 그렇게 인간들이

진화하여 그다지 진심없이 공생관계로 뻔뻔한 책략으로 그렇게 살아가기 때문에 계산적인 짐승이라고

할까 안산이나 평생수준으로 화성이나 수원근처같은

-평생 싸울 수는 있으나 그전에 심리적으로 제압하고 어울리는 책략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강하고 대차게 심리전적이고 강한잘다루는치고받는전술과우열과지위찾는측면이

아주중요한 곳이다.-그런 지역색이 있다.그것이 자기입장에선 안좋을 수 있으나

만약 그런 사람으로 살아간다면 그런 인간은 쉽게 못건들이는 측면이 있다.

반면에 만만하고 악하면 건드리는 심리가 있다.인천같은 식은 쉽게 못건드리나

겉으로 외관상으로도 집적못대고 못싸우는 서울같은 식은 쉽게 건드리는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책략이 중요하고 뭐든지 강하고 아주 사소한 시비로도 잔혹하게 보복하는

악마성과 짐승성을 보여주어야 한다.아마 그건 거리나 분위기가 빡세고 미개한 야생

짐승 거리같기에 그런 측면이 있다.하루 수십건도 더 싸움이 나고 다른 지역이 이길 수

없는 싸움과 야생의 부둣가,공장 자식의 특성과 그런 인간들의 생존이기에.

거리 분위기나 인간분위기나 적자생존 못살아남는 등.지역기질색

하여튼 그러면 못건들인다.건들이는 놈은 만만하고 괴롭히고 집적대는 놈이고

말하자면 자길 불구로 만들고 끝없이 매장하는 지옥의 인간들 지옥속겪다나오는 것 같은

잠자리설치고 다음날 일어나기 싫을정도의 악랄한 마귀지옥에서 불끌는 살아가는 듯한

극악의 짐승이나 공포의 지옥퇴폐속 불구덩이같은 다수는 못건드리고 일어나기 싫은

하루하루가 고통인 극악의 지옥의 공포의 감히 못건드릴 외모와 공포와 임장의 느낌 마계마귀

집단들인 인간은 건드리지도 못하고 그룰을 따르려하고 만만하고 별것아닌 새끼가 시비걸고

그건 끝까지 죽이려고 용서못해서 매장하여 병신될때까지 쫓아다니고 병신만드는 인간본능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감정과 본능의 메커니즘의 시스템이 있으나 특히 짐승들은

더더욱 이성적으로 통제하지 못하고 자각도 못하는 부분이므로 통제자가 알아서 잘해야

살아남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할 수가 있고 생존하여 왕이되고 다하고 햇볕,.거리등을

누리고 70까지 살아갈수가있다.

자기에게 가래뱉은 한놈은 죽을때까지 재미로도 쫓아다니게 되는 것이다.

반면 내가 원주나 시골쪽을 갔었는데 거기서는 감동이나

인간미가 살아있고 순박하거나 순진한 면이 있는데 그런걸 볼때 인간은 어떤 구조로도

발달할 수가 있고 어떻게 형성될 수도 있는 존재이다.다만 상황에맞게 적자생존을

할뿐이다.참고로 인천은 어렸을때부터 애들이 잔인하다.

그래서 더욱더 대차게 강하게 자신이 악마로 형성이되어야 살아남는 곳이나

문제는 그런식의 나름대로 행복이나 마약도 존재한다는 것이다.행복의 주파수와

드라마틱한 재미의 주파수처럼.

무조건 대차게 강하게 되게 만들면서 승리하고 생존하고 인천은 아주 사소한

것으로도 꼬투리잡고 짓이기는 동물과 짐승의 세계이다.그러므로 사람마다

자기한테 맞는그런데서 생존하는게 낫지 않을까.마치 얼굴크고 비호감에

아이들에게 농원설명하는 사람이 왕따나 친구가 없을 것 같다는 그런 느낌받듯이

이미지나 자기생존을 잘관리하고 강하게 헤쳐가야한다 싸움제압과 전투실력을 갖추고.



강하기만 해도 행복의 레벨이 달라진다.행복을 얻기가 그만큼 더 쉬워지는 것이다.

목표로 가기가 걸림없이 쓸데없이 짜증내고 신경질하고 반응하고 돌아가고 기분저하되고

떨어지고 무반응평균되고 그런 것 없이 그냥 하고자하는걸 신경쓰지않고 그러던말던

그냥즐기고 놀고 여유있게 우월한데서 갈구고 발르고 가지고놀다 죽이고처리하는 식으로

행동이 나오니까.인생을 그만큼 다 헤쳐가기가 쉽고 사소한 것에서도 드러나는데

아주 사소한 뭐쓰기나 고립된 공간에서 하는 감정반응양식 등 그런 것도 다 그런걸로

느껴지게 된다.깔끔하게 클리어하는자와 못하고 찌질대고 어영부영 허술해보이고

실패하는자.그러므로 강하게 클리어하고 대차게 하려는거 다하는 인간만

그러면 개의치말고 하는 존경받고 이미지가 다르고 지속적으로 형성되어 그사람이

대우받고 존경받고 보스가되고 행복과 지지를 거머쥐게 된다.그런 것도 기술이 필요하나

강하고 약한 양상의 요는 해당목적을 잘가냐 안가냐 개의치마냐 신경안쓰고잘하느냐

하는 것이다.그런 기술이 있느냐

없느냐는 다른 문제인데 강하게 갈수록 기술까지 가질 가능성이 높다.반면에 약하게

찌질 어영부영대면 인생이 망하거나 망칠가능성이 높게되고.당연히 체력과 정신력도

연관이되고 보통은 가고 대차게 하려는걸 다하는 그런 심적신강적(아래와같은 할것은

그냥 감정 만들어서 하고자하고 개의치않는 의지로도 다하는 강하고 무식한 대찬인생

대차게 해쳐가는 강한 신강생태적 꿀리거나 흔들리지않고 하고자하는건 꼭개의치말고해나가고

성취하고 거머쥐는-접히지 않는)능력이다.

말하자면 개의치않고 강하게 하고자하는 것을 하고 승리하는 그런 것인데 말하자면

마음에서 지워버리는 것도 쉽고 그런 작용이 강한 것도 특징이다.신경작용도 강하고

신체작용도 보통강한.그러므로 마음에서 지워버리고 받아들이지도 않고 튼튼하고

굳건하고 하고자한건 그냥 가지고 해버리고 하고 신경쓰지 않고 개의치 않는

그런 것 그러면서 기술도 가지고 행복하기도 하고 그런 능력도 있고 재미도 있는.

그건 대화도 오래하면 많이 나타나는데 그 자체도 매력이 되기도 한다.예를들어

커피먹으로 가자 그러면 가는 것인데 나는 뭐가 어때 뭐가 어때 그런 식으로

주절주절 이리갔다 저리갔다 그러는 식으로 결국엔 아무것도 못하고 흐지부지

하면 약한 것이고 술책으로 쓸 수도 있지만 커피먹으로 가자 그러고 그냥 가서

행복하게 먹고 누가 시비걸건 신경안쓰고 여유있게 발르고 낭만적으로

좋은 기억으로 남으면 굳건히 유대와 행복하게 지내면 강한 것이다.

그게 내가 되느냐 남이되느냐의 문제인데 내가 약하면 배알꼴릴 수 있으나

내가 강하면 약자를 호구로보고 찌질이로 볼 수가 있다.그것도 도덕의 문제이고

조금 다른 문제이다.어쨌건 나의 입장에서 환경을 헤쳐나간다는 운의 점에서

강한 사람은 헤쳐나가기가 쉽고 약한 사람은 헤쳐나가기가 어려움으로

신경쓸 것없이 그냥 강하게 헤쳐나가고 쉽게 지우고 쉽고 만드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감동이나 자기 인생 자기가 헤쳐나가는 측면에서 더 낫다.

이를테면 똑같이 비난받아도 내면이 약한 사람은 자살하지만 강한 사람은

끝까지 싸우고 똑같은 강박증도 약한 사람은 이리저리 휘둘리지만

강한 사람은 지워버리고 새일을 찾게 된다.그러므로 강하고 약하고는

인생을 접하여 헤쳐나가는 방식 그자체를 말하는 것이므로 행복을 얻고

싸워서 이기고 개의치말고 우리끼리 굳혀서 70평생살려면 당연히 강해야 하고

굳건해야 하고 잘헤쳐나가야 하고 군인처럼 작전을 잘 수행하여 고지를 점령하는

강한 마음과 대참과 흔들리지 않음과 아예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적지만 말고 그렇게 살고 평생만 그렇게 살면 똑같은 공간에 있어도 행복의

레벨이 틀리고 영향력이 틀리고 힘이 틀리고 자기 인생경영과 자기가 생각하는

임장과 자기정신체영역의 보상이 틀려지게 되므로 무조건 강하게 지워버리고

우리끼리 몰입하고 행복하는 그런 인생을 가지고 젊음을 누려나가고 70을 누려나가면

세상에 적이 없고 행복한 70을 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강한 인생 강한 운으로써

운명은 만들어가는 것이다 신강과 강한사람에게 적용되는 운명 헤쳐나감과 다루고

부하로두는 운명개척의 원리.

체질개선.휘둘리지말것.기술,능력을 가지고 휘둘을 것.우러나오는 능력자가 될것

진짜 그렇게 살아서 뭐든지 행복하게 강하게 대차게 잘헤쳐나가고 움직여

만들어내고 가지고누릴일 것.

그냥 할것은 하는 것이고 개의치말것 강하게 만들고 지우고 그냥 하고 누리게 될 것.-

행복의 레벨이 높아지고 행복의 신분이 있고 강하게 대차게 그걸 만들어가고 지킬

능력이 있으니 인간중의 상위이다 그런것으로 대차고 대단하게. 절대 개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 훈련도 무한훈련 대차게 헤쳐가고 굳히고 누리고

행복하게 살다가 70평생 때운다. 정신통일의 마법

오타쿠나 히키코모리들의 강장 큰 특징은 그냥 이것저것 주절거리다 휩쓸리고

누구탓이니 뭐니하다가 인생종치고 처지그렇게 되도 이리저리 휩쓸리다가 끝난다는데에 있다.

그런데 강한자는 뭐가잘못됐으면 그냥 해버리고 모자라면 강하게 훈련하고 단련시켜

그걸 헤쳐나가는 적극적인 자세가 있다.여자를 만날때도 마찬가지이다.횡설수설

이것저것 뭐마실래 이리저리 쭈삣 이랬다저랬다 시선 그런 놈은 인생도 그렇게

헤쳐가는 놈이고 그냥 끌고가서 먹을 거 사고 올라가서 마시다가 쿨하게 가는 놈은

인생도 그렇게 사는 놈이다.물론 기술이나 능력도 가져야 겠지만 전자보단 후자가

인생을 더 폭넓고 다채롭게 살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행복과 추억을 얻고

싸움에서 이길 가능성도 높고 그게 외모나 매력이 조금 떨어져도 매력이되고

후광이 되기도 하고.그러므로 인생을 잘헤쳐나가고 못헤쳐나가고의 문제는

매력이나 자기자신 인생성공에 있어서 그런측면에서 엄청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인생그자체 운명을 헤쳐나가는 나자체 라고도 할 수 있으므로 무조건 강하게

대차게 개의치말고 염두에 두고 항상 그런식으로 헤쳐나간다면 인생도 성공하고

자기도 성공하고 많이 달라지고 인상도 바뀌고 매력도 바뀌고 체질도 개선되고

강해져서 세상에 무서운게 없어지고 추억과 행복속에 싸움을 다 이기고 원하는걸 이루고,

움직여서 복종시키고 무서운게 없고 대항할 자가 없어져서-원하는건 누릴 것 다누리고:

사실 인간은 별게 없다 그걸 누리고 원하는 것 다하면 끝인 그런 생물체인데 그것하나

못해서 빌빌거리고 찌질대는 약한 스스로도 못구하는 찌질한 신약적인 인생이다.-

어느덧 70이될 것이다.


강하게 대차게 헤쳐 나가자.그것만이 유일한 인생을 구원할 단하나의 대범해지고세상을담는

유일무이한 마지막동앗줄.,.인 살길이다. KOOOL.,.,.쿨


셋이 재미있게 놀기로 했는데 외부요인도 아니고 내가 커피를 과다하게 마셔서 그런지

아드레날린 과다로 신경질 성질 스트레스 화받치는 등으로 그런 감정 잘안났던 그런 날

외부요인 자극도 그렇지만 그런 감정이나 같이 재미있게 놀기로 하고 대차게 헤쳐나가는

그런 것은 끝까지 유지가 될 필요성이 있는것이다 그렇든 말든 상황이 어떻건 끝까지

대차게 밀고 나가서 재미있고 놀고 끝내야 하는 것인데 너무 상황요건에 흔들리다가

보면 말도 안되는 찌질이가 되고 이런 경향이 인생전체를 망치고 어영부영하고

결국엔 막장으로 치닫는 그런 계기가 지속적으로 삶에서 나타나는 성향이 된다.

그러므로 끝까지 강하게 대차게 개의치말고 무조건 친해야 한다는 의식으로 별다른

이유도 없는데 그렇게 흔들리지 말고 강하게 대차게 나가야 될 필요성을 느낀다.

그러므로 강하게 대차게 끝까지 (커피는 아드레날린때문에 그런데 홍차는 테아닌이

풍부해서 가바수용체를 자극하여 평온함이나 다행감을 주므로 커피보다 안그러니까

커피보단 홍차나 녹차가 낫다.) 그 기분으로 나가야지 흔들리고 그러면 안되는

것이다.그러므로 무조건 강하게 대차게 그런 기분을 가지고 이기는 그런 힘과

조절처세력이 필요하다. 무조건 하려고 한걸 강하게 그런 감정을 가지고 그렇게 생각하고

무조건 하는 그런 능력이 필요하다.그것도 필요한 능력이고 인생을 헤쳐나가는 신강적인

강한 힘이고 성공의 력이다.남자답게 강하게 대차게 흔들림없이 뚫고나가야 한다 이름{[신념]}처럼

굳이 물질, 체력적 현상 뿐만이 아니고 하다가 재미있는 것 하다가 좌절되거나

그런 모든게 다그렇다.그리고 매사에 그렇게 되면 무조건 강하게 대차게 개의치 않고

원하는걸 만들어내는 그런게 잘되면 그런 기색과 반응들이 하나로 이미지를 형성하여

상대도 존경하게 되고 대단하게 강하다는 그런 인상을 받고 제압당하거나 굴복하거나

존경하고 진심으로 매력있다고 생각하는 인생전체가 대차고 강하게 나간다고 생각하는

그런 것으로 매력이되고 호감이되게 된다.그러므로 그런게 인생을 헤쳐나가는 처세력이자

운을 만들어내는 신강신약이므로 그걸 강하게 가져서 무조건 하고자하는건 하는 그런식으로

강하게 해야지 발달이 되고 변동없이 해야지 성공도하고 원하는 인생도 살고 원하는 행복도

가지고 사람도 끌어들인다.왜냐하면 우선순위를 잘알아야하고 별행복안주는 말초것에

매이지말고 설령그게 대단한 것이라도 더 대단한 하려는 그런걸 할 수 있어야 사람이고

진짜 강한 대단한 인생이기 때문이다.그러므로 강하고 대차게 원하는 행복을 누리고

큰 행복을 가지고 누리고 추억속에 늙어가자.다 나중에도 할 수 있는 것들인데

그것에 매여 시간허비 아주 소중한 젊음을 늙어서도 하고 평생하는데 그런건

그러나 젊음과 추억과 행복과 지금의 그건 지나면 못한다는 것 그런 철학적 통찰

기억하고 우선순위를 정해야 할 것 할 수 있고 지금 행복할 수 있는 추억과

행복에 매진할 것 그런 길과 그런 라이프Life.,..처세강한,.에


강하면 더강하게 개의치 않고 그런 시비도 우스워질정도로 아주 강하게 우리끼리

재미있게 대찬인생을 살고 대차게 헤쳐나간다 훈련되고 그런 사람이 될것,,....되든 안되든

그게 인생을 헤쳐나갈 유일한 길이다 없으면 도태 되면 되는 것 다같이 그래야 하고 구성원은

강해야 한다.안그럼 안된다 헤쳐나갈 수 없음 찌질하게 도태되어 죽을 수 밖에 없는 약한 인생

수많은 바닥인생같이 그렇게 됨 불행하거나 살가치없는 과거나 그렇게 된다 그러므로 무조건

강하고 대차게 강하게 뚫고나가는 수밖에 없음,.그런능력을 가지고 힘있게 처세하여

되게 만들고 그게 영웅 강한 사람이 되자 어떻게든.,환경이 아닌 개인의 신념에 의해서

강하고 대차게 자기자신과 가진가지고있는-가질이미가진(것이나마찬가지인.,.)- 힘에 의해서.,


강하고 대차고 자신있고 능력힘으로


재수없거나 암시되는것은 어떤 것도 하지 않고 오히려 긍정적인 암시만 끌어들인다.

인간인 이상 모든걸 통제할 수도 있지만 망각하거나 남겨두는 것도 있기에 모든

긍정적인 걸 해야 그것이 게슈탈트처럼 긍정적인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저주는 배격하고 좋은 일만 일어나는 것을 항상 최면하고 해놓는다

메세지나 기인테리어나.-


지금 이게 우리의 추억이야 미래에 추억이 될 그런 얼굴과 그러나 지금은 열심히 해서

최고의 성취를 받아야지 그런 심리 철학적인 두개의 것이 연달아


행복을 찾는 그런 셋의 그런 날


아드레날린 작용인데 그냥 하면 된다 과거고 뭐고 화날 것 없이 그런 대차게 그냥하고

잘되고 다 사랑하는 행복을 위해서 심리전하고 강하고 강하게나가는 그런게 필요하다

힘있게 심리전 강하게 대찬 행복한 승리한 이긴 자의 추억,.(행복).... 인생


말의 내용과 함께 기센분위기 어조 강하고 대차게 사는 것 그런 것들이 외출시 용기를 줄 수도 있다

가족이나 형제 자매와 주변사람들의 불쌍하지 않고 그냥 단순무식하고 개의치않는 강한 군인정신따위

강한 폭력적 분위기등 서로 해치진 않지만 강하고 기세고 대차고 (타인에대해서) 공포적인등

위안도 되고 왠만한 시비는 시비도 아님 그냥 발르는 우스운 평소정신영역 대비해서 대비효과등

심리적으로 필정신영역적으로 그런 효과사태가 있음 정신영역 아무렇지않게 개의치않게

만드는법 도와줄형제가 있다 그냥강한 심리 무의식적으로 강하다고 느낌 별것아니라고

우습게 넘기는.,....,그렇게만드는 심리적평소 정신임장 사는 분위기 무의식 각인 변화

대처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것 강한 자아상 자신감 행복하면서 힘가지는 착각,.착란,..인식

힘얻는 것,.,..등 강하면 강한것 편안한 안정감등 이길 수 있는 다른데 집중 개의치않는

그런 강하고 견고하고 웃어넘기는 정신 형성 평소의 그런 것들이 중요.,최면성의 비언어적인

것도 포함해서,. 평소생활 그냥 느끼는 직관적인 임장 상황 방식 사는 것 삶 필링 정신영역

정신받는 것인식생각무의식상념각ㅇ., 그자체



얼핏 같은 생각으로 모인 것 같지만 개인적 경험,사상적 동감,성분 비슷,열의,할일 없음,이성 등

사유는 다양하다.그러나 결국 남는 인간들은 다르다 차이가있음


들킬까봐 실력을 감추는 것 별로 맞는 방법이 아니다 들켜도 파괴해야지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고 다까먹을 것들


감정이나 분위기로 잘못된걸하지말고 정확하게 그렇게 직관발휘과 적중


그때 나만의 의식에 사로잡혀 있을때 글쓴 것 등이 나인게 안드러나리라 최고로 노력했으나

나중에 다시 보았을때 사람들이 눈치까고 나인걸 알았던 티가 났던 그런 의식 그러므로

의식성장이 중요하고 그런 판단하는게 중요하다 뇌신경과 의식과 관계가 있을듯

의식성장과 정신구조능력형성 발달지도뇌넓이지평력등


현실이미지현상 인식이 진리에 반영되는 경우-어떤 놈이 저 자꾸 사람들이 저보고 기침해요

이럴때 정신과 의사는 피해망상으로 몰고가지만 현실이미지나 표정을 보면 비열하게

쳐다보고 그러는게 다 드러나므로 현실을 인식하면 인정하게 되고 피해망상이라고 안그러게됨.


자연도태 이론이 완전히 틀린이유-예를들어 어떤 도덕적인 곳에 어떤 분노케하는 그룹의

활동을 하는 놈이 동시에 가입했을때 어떤 심리발달적 이유로 그 도덕적인 인간을

전부다 세뇌시키고 물들일 경우 그게 자연도태인가 정상 전쟁인가.? 생각해볼일이다.

그래서 자연도태 이론은 완전히 틀렸다고 본다.랜덤 자유행동이니까.,......


그냥 심리대로 생긴대로 당할뿐이다 그게 세상이다 그리고 아무것도 남지 않는 것 통찰

나의 기질이 담긴 글을 그대로 세상과 함께 통찰하여 느끼고선 통찰영감


논리적으로 필요에 따라서 아이디어가 나오는 생각사고과정


자기판으로 유아판으로 만들어도 되는데 문제는 그 집안에서만 통하는 것이고 밖에선 안되므로

공격당하고 잡아먹히니까 그런걸 고려해야한다 적이없는 시골이라면 순박해도 되겠지만

서울이나 전쟁터라면 당연히 전투력과 힘과 인간관계력과 기타다른것들이

이미지상에 어울리는 것이나 작전이나 비기,.노는생존등이 많이 필요한 것이다.

교분이나 인격적관계맺는능력이나 외부에도 두루두루 통할 수 있는 욕먹지 않는 호감이나

가지고 태어난 최소한의 매력이나 호감등 귀여움만으로 감싸주는 인간은 극소수이고

다른 인간은 먹이로 노린다 더구나 그게 비호감이라면은.? 부모만 알아주즌,.? 할말 다한 것이다.

생존불가


내가 극단적인 행복과 그런걸 추구하는 이유는 이렇다.예전에 어떤 쌍년놈들이 꼴에 자기들

잘나간다고 내가 찌질한 애들하고 모이자 그래 니들끼리 놀아라 우리와 섞지마 그런식으로

씹고 무시하면서 대했는데 그런 것들이 휘황찬란하게 놀고 우리끼리 찢고 싸우고

비참하게 시간보내고 늙어가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더 재미있고 더 즐겁게

우리끼리 최고의 행복을 시간을 가지도록 절대 다툼없이 절대싸우지 않고 더 재미있게

더행복하게 살려고 하는 것이다.


고등학교때 예쁜 여자가 연예인이 되었는데 많이 달라져 있었다. 말하자면 연예인은

TV화면에 잘먹히도록 기가 세게 나오는 측면이 있는데 그게 정신때문인지 생활방식

자체 때문인지 연기집중때문인지는 몰라도 일반인과 다르게 선명하게

뭉쳐진 그런 배우나 인형같은 그런 스타일로 선명하게 잡힌다.일상에서 봐도

마찬가지이다.마치 풍경과 사람이 분리되어 있고 다른 차원에 있는 것같이

공기를 바꾼다.단지 다른 차원이고 생활이나 신분을 말한다고 볼 수 있는데

재벌은 안그런걸 봐서 아마도 기가 세거나 매력이거나 그런 식으로 살아가거나

혹은 정보처리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완전히 그렇게 형성이 되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그런 능력을 반영하는 것만은 아니나-그런 능력을 가지면 그렇게 생긴다는 식의 그런건

아니나- 분명이 생김새나 선명한 매력이나 그런건 있거나 개발되어야 하고

일상에서도 가끔 그런 인간을 보는데 매력이 연예인필이라서 더 매력있거나

그런걸 가끔 보지만 약한 것도 나름으로 매력이 있고 대부분의 남자들은 약하고

청순한걸 좋아했었다.아담하거나 현모양처스타일의 그래서 그렇게 얼핏 평범한

이미지이나 현실에서 평범한 인간과 비교했을때 연예인은 다르다는 생각을 했고

감각적으로 뛰어나다는 공기를 바꾸는 힘이 있어서 역시 연예인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공기도 바뀌고 장면이 느낌이 같은 일상공간이 바뀌나 인격은 개차반이고

자기이외에 서민을 아래로 쓰레기로 특히 여자 더 지위낮은 못생긴 그런걸볼때

연예인은 쓰레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지금까지 만나본 연예인이 거의 다그랬으므로

직업군의 특징 놀고 개차반 막하고 방송에서만-사기치는 직업 그냥 그게 인생 사기로

다끝나는 딴놈들 우습게보고 돈벌어먹고 즐기고 사는 인생 니가노 즐기면서 되는대로 방탕문란

연예인과는 기센건 기본이고 다른걸로 승부해야 할듯 종교나 정치등 권력이나 돈,전쟁등 혹은

기획사, PD도 평민으로 우습게보고 하대하는


나이트갔다 실컷놀다가 그러는게 배알꼴려서 디스 제거.,등


자기만 미워하는줄 알았는데 남들도 다 미워하고 있었다는 생김새나 성격나쁘게 생긴 얼굴

왕따같은 놈이 나대고 다니니까 본능적으로 절대굴복못한다 요런 심리로 감정들로 무조건 강해보이거나

특별해보였으면 나았을텐데 터치못할 카리스마나 뭔가있거나 재앙받을 욕했다가 속으로그랬다거나.,하면


태어날때부터 이미 짐승성을 가지고 태어난 인간이 인간의 잘못이기만 한게 아니라

이미 자유는 없다고 보면 된다.그러나 발악을 해서 자유를 얻었어도 그게 행복일까

자기 선천과 전혀 맞지 않는데 그래서 신학의 자유론은 완전히 틀렸다.

다만 진화상의 자유와 세뇌의 자유론만 존재하고 길에서 가래침 뱉는 새끼를

부정적으로 봐서 그런게 아니라 자유적인 측면에서 그렇다.그리고 자기의

자유를 획득하여 훈련한자만 그걸 디스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

그런 세상의 구조이므로 최종이유는 최상위프랙탈을 차지할 수 밖에없는

그런 구조이므로 예수의 구원따위는 없다.다만 마지막 발악과

최선의 자유로 획득하는 권력과 힘의 윗차지 뿐이다.그런 능력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유와 통찰만이 존재할 뿐이다.우주를 알고 나를 알아 깨닫고

살아가게 되는 그것도 운이 따라주어야지 환경조건이 극복하느냐

마느냐 까지도 그러나 진정한 자유를 깨달은 후에는 살수가 있다

마치 하마가 사자에게 잡혀먹을 가능성이 80%90%라도 살아남을 수는

있는 것처럼 힘이 받쳐주면 그런 자유는 있다고 본다 혹은 하마가

지능적으로 사자를 이길 수 있는 자유도 있다고 본다 그게 영역


오히려 선악을 분별하지 못해서 뱀에게 속았다는 생각은 안해봤나? 선악의 개념조차 없어서.


다마고치를 만들었는데 그게 성장하여 배반하였다 그런데 다마고치에게

자유는 있는가?자기입장에선 자유가 있는데 그걸 극복하고 바꾸려는

그러나 다마고치밖으로 나오기는 힘들고 그안에서 해치울 수 있는

자유를 가질 수는 있다 자기가 의식을 가지게 된다면 자유와

오히려 선악과는 긍정적이다 짐승을 사람을 만들어주는 좋은 것이다

그리고 최종에는 근본적인 자유가 있다고 결론이 났다 그러므로 다만할것은

노력과 싸움과 훈련과 상황에의 완벽한 통제만 남은 것이다 극한 훈련으로

짐승을 짓이기고 진화못하게 구금결박하고 오로지 사상은 성격의 영향을 받는다. 자유초월


보통 사람은 한군데에서 무한 자유를 누린다.그런데 그 영역이 넓어지면 더 상위의

자유를 가진 인간이라고 볼 수 있다.이건 사자처럼 타고나기도 하고 매력으로 타고나기도 한다.

어쩌면 기를 쓰고 얻으려고 심리전하는 것보다 타고나는 것 한번이 더 많은 자유를 부여하는

자연계이고 구조이다. 차라리 윤회가 있다면 더 도덕적이나 신이그랬다는건 아무런 명분도

도덕도 없는 것이다.신을 믿는 자녀가 그런게 아니므로.그냥 랜덤이다.자연계처럼.

설령 자기가 선택할 수 있는 완전한 고립된 공간의 자유계를 가지면 어쩌겠는가.

전체사이에서 자유를 발휘할 수 있는 힘이 제한되게 되는데 아원자처럼 다양한

힘을 받아서 휩쓸릴 수 밖에 없게끔.이것이 자유구조로 만들지 않은 이유이다.

진정한 자유를 얻으려면 모든 아원자를 통제할 수 있는 힘을 가지거나

자기만의 고립된 공간에서만 있어야 진정한 자유를 발휘할 수 있다.사자나

하마가 그저 살아가듯이 인간도 그런 상황이다.

다만 한가지 가능성은 힘을 가지면 자유의 여지가 많아지기에 전체를 움직이는

그런 힘을 가져야 진정한 자유도 존재할 수 있다는 새로운 진리이고 결론이다.

힘(매력따위까지 다 포함-움직일 수 있는 힘 아원자를 움직이듯이)

을 가진자만이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세상의 구조이다.

세뇌도 힘이고 단체내도 힘이고 그안에서만 그래도 무조건 중력,약력 같은 힘들이

(전자기력,척력등) 세상속에서 아원자계처럼 진정한 자유를 준다는 생각이다.

힘이없다면 당연히 자유는 없고 쓸려갈 수 있는 그런 아원자의 처지이다.

그리고 그 힘의 부여는 공평하지 않고 재벌이나 사자처럼 죽어라고 노력하면

가능하나 모두가 그럴순 없다는 생각이다.더 혼란되어 파멸하는 세계

그러니 그걸 깨달은 자만 얻을 수 있는 노력의 여지만 부여된다.

그걸 깨달았거나 깨닫지 못했거나 자기 자유선택이거나 못가지면 그러는 것이고

가진자가 이기게 되는 것이다 어떤식으로든 진정한 자유를 발휘할 수 가 있고.

진정한 자유는 세계에 원칙적으로 존재하나 그걸 발휘할 수 있는자가 한정되어

있다는 점이 다른 것이다.그걸 발휘하는자를 결정하는 것은 힘이 결정하게 된다.

그게 세상이고 현실이다.자유로 믿건 안믿건 다른 사람의 자유발휘에까지 관여하게

되는 것은 힘이고 전체를 움직이는 영향력이고 어떤 식으로든지의 힘이다.

중력,척력,전자기력,약력,암흑물질이 움직이듯이 세상의 자유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힘있는자가 진정한 자유를 발휘할 수 있다.무릇 힘을 가지려고 모든걸 노력해야 하고

인제 깨달았으니 바보이고 차라리 현실을 그냥 사는게 나을뻔 했다.외모노력,진짜 힘,등

가질 수 있는 힘추구 전략병법, 작전력체력등


힘만이 진정한 자유를 2차원에서라도 발휘할 수 있는 자유를 주게 된다. 그이상의

차원의 다른각도에서도는 그것도 환경조건의 자극으로 자유의지를 발휘했다는 식의

철학적 담론은 회의주의처럼 그다지 인간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한다.다만 인간이

필요한건 자기 인식수준에서의 자유와 보상충족과 차라리 그런 철학적인 문제를

잊고 눈앞에 있는게 자유자재로 잘풀리고 보상충족하여 살아가는 것일 것이다.

그런 자아가 상실되면 문제이겠지만 아무리 추상적인 철학적 난제에 파묻힌다고

하더라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헛공돌이일 뿐이다.(제자리에서 스핀하는)

그러므로 힘을 가진것만이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고 그렇게 태어나지

못했다면 기를 쓰고 가지는게 유일한 해결책이고 자유를 발휘하는 길이다.

자기의 지평을 조금이라도 넓히는게 살아가는 유일한 철학이다.돌연변이

인간 짐승으로써 자유는 있으나 그걸 쓰는 힘이 문제가 아닐까 싶다.

말하자면 자유의 존재 유무를 따지는게 아니라 그걸 발휘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따지는게 더 현실적이고 인간의 본질에 근접한 대답이다.

생물학적 관점에선 인간이 자유를 발휘하는건 신경생리학적인 조절과 의지발현의

문제이다.한마디로 하고 힘을 가지는자에게 자유가 존재한다는-발휘할 수 있다는 문제이다.

의학적으론 전전두엽의 기능적인 측면이 크나 발휘하게 해주는 것은 신체적인

통합된 능력이 아닐까한다.당연히 자유의 영역이 작은 인간도 있고 큰 인간도 있다.

자유의 존재 여부 자체를 따지는 것은 우문이다.다만 그 추상적 개념을 벗어나

실체에 근접하여 자유란 무엇인가를 따지는 것부터 시작하여 그 실체인 발휘나

힘의 영역에 접근하여 실체를 밝힌 것이 유효하다고 할 것이다.자유는 힘으로써 발휘되고

신경생리학적으로 발휘되고 그 개념적 자각은 더 도움이 될 수가 있고 시스템화 이론화가

가능하니까 그것은 누구든 백년안에 끝난다.다만 그안에서 최고로 영향을 주고 충족하여

살아갈뿐.따지는 궁극적 이유는 충족과 본능적 충족이고 행복과 나자신기준 정신영역내의

낭만과 마약과-사실 남이 뭘느끼든 알바아니지 않은가? 정작 중요한건 나의 정신내 작용을

위해서 인거지 그게 당연히 건강적으로 떨어져서 못느끼면 의미를 상실하듯이 행복도

자유발휘도 의미가 없듯이 자유라는 추상적 철학적 함정에 빠져버렸다 사실은

자유라는 개념은 현실적이고 책속 꼰대의 추상적 관념이 아닌데 또낚여버렸다 행복이나

자아처럼 이제 철학은 하지 말자 뭐든 현실적으로만 해결하자 눈앞에 그게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가져다 준다 빠지지 말고 고립되지 말고 연구는 왕따의 탓이다

그러므로 무조건 강하게 대차게 자기를 바꾸고 다지고 현실을 바꿔나가자

자기만의 방법과 자유를 얻는 사냥술로 조건반응해도 상관없다

행복하기만 하다면 충족한다면 자유가 있건 없건 상관없다 내겐 의미없는 문제이다

다만 자유가 없어도 충족하고 행복하면 그만이고 자유를 발휘할 수 있어도

불행하면 원치 않는 인생이다.마치 진심이 중요한게 아니라 심리역학이 중요하듯이.

진심으로 받아들여지냐 움직여지냐 아니냐 의미없는 인간도 많고

애초에 이미지 때문에 진심이건 아니건 상관없고 싫어하는 여자도 직접 겪었다.그처럼

요는 자유가 아니라 행복의 여부이다.자유가 없어도 행복해야 하고 자유가 있어도

불행하면 안된다.중요한건 물을 타서라도 행복해야 한다.자유가 없더라도.

내가 실패해서 그걸 되돌리기 위해 잘못된 길을 들어섰는데 자유는 개념이고

함정이 었다.중요한건 자유의 유무가 아니라 행복해지는 길을 가는 것이었다.

그래봤자 백년이니까.자유가 없이 죽어도 행복하고 낭만있게 정신영역이 꽉채워져서

마약속에 빛반사된 강물처럼 죽고 싶다.그게 내인생의 최대 목표이다.

추구하는 것이 완전히 뒤바뀌어 버렸다.진정한 자유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충족을 원한다.행복과 추억과 싸움력과 세상 장악력[전략적자유-실현적 현실력적 자유

그를 위해 노력하고 통하고 자유를 가지고 발휘한다 진정한 철학적의미의 자유가

있건 없건 관심없다.다만 중요한건 현실에서 원하는대로 하는것 그현실적인 능력이다.

꼰대들의 콤플렉스 동굴 속 학자들의 우스운 얘기지만 꼰대의 펜이나 책이 아닌

헤어젤과 운동이 자유를 가져다 주는 것이다.]

원하는대로 풀리기 위해서이다.그럴려면 당연히 병법과 통제력을 연구해야지 철학과

현학이 아니라.

다시 정리해도 나는 자유가 있고 불행한 것 보다 자유라는 자체도 인식못하고도

자유자재로 세상을 주무를 수가 있고 행복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를 위해서 환경조건이 있건 없건 환경조건에 그냥 반응만 하고 살아도 행복하면 된다.

그리고 그런 환경조건에 반응하여 가능성의 세계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건

타고난 매력,힘,현실에서 키운힘,전략적인 현실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추상적인 현학의 문제를 통찰력으로 다 풀어버린 것이다.그런다고 자유를 가진것이 아니다.

발휘할 수 있는건.이미그걸 철학의 ㅊ자도 몰라도 이미 자유를 발휘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가진 것으로.그러므로 철학자는 어리석은 것이고 학자자체가 어리석다.다만 연구할게

있다면 현실에서 발휘할 현실적인 힘에 대한 연구이다.그래봤자 돌연변이 쓰레기통속의

원숭이 발휘이겠지만.100년만 버티면 되므로 그안에 행복할 것인지 쫄아서 살것인지를

결정하는 중대한 문제이고 그걸 결정하는 것은 언제까지나 현실적인 강력한 힘이고

실력이고 제압력이고 힘이고 오로지 힘이다.자아를 없애자.오로지 극단적인 힘만을

추구한다.그자체가 나이다.그것의 상실은 곧 나의 죽음이다.무한한 권력을 추구하자.

그게 내가 10년동안 내린 유일한 결론이다.100년만 버티자.완전히 달라진 자신

학자들은 싸이코패스하고도 하지만 단지 힘을 발휘하는 절대강자일 뿐이다.원숭이들

속으로 부러워하는 전형적인 힘의 화신.그건 아무리 욕해도 절대 선이고 악이 아닌

히틀러, 절대권력자의 화신이다.힘을 가진자, 절대권력자.(나이다-초월자 거기에 대한자유

통제력만 확보하면 된다 그게 인간이 나아갈 길이고 내가 나아갈 유일한 길이다 길거리부터

힘부터 외모부터-(전략전술적)-능력부터키우자.그것만이 해답이다 전쟁체 완전한 전쟁의화신

나란없다 오로지 현실의 전쟁력-추억,.행복등-충족력만이 있다.그런 사람으로 아예

태어나고 길러질 수도 있는데 그런 사람은 편하게 세상을 살아간다 주변사람들도 그런

사람으로 기억하고 인기도 있다 어차피 100년을 사는데 그런 사람이 되는게 편하다는

세상을 살아오고 겪고 통찰한 나의 유일한 마지막결론이고 길이고 10년의 유일한

한마디의 성과이다.그걸알기 위해 10년을 소비했으니 이젠 더이상 그러지 말자.

힘을 가지자 그게 나의 유일한 모습이다.사는 자체의 철학목표이자 이유 원숭이세계속의

똥인간의 세상속의 철학과 그래봤자 쓰레기오물폐기물 인스턴트 포장 100년가는

오타쿠들의 전유물 인간심리반응 쓰잘데기 없는 저장하지 마라 다만 나는 써먹을 뿐이다

힘을가지고 매력도 힘이니까 천연기념물 위인으로 지정해라 히틀러같은 아인슈타인으로

기록하면 쪽팔리다 학자는 후지다 콤플렉스 그렇게 남길 원하지 않는다 범생이호구처럼)

오랜 철학적인 난제가 싱겁게 끝나버렸다.


하지말라는 사람들도 실제로 길거리를 제압하는 자를보고 동경이나 두려움을 갖는다.

그게 인간의 속성이니 그걸 아는 자는 초월하여 제압하고 평생 큰소리치고

자기 살고싶은대로 100년을 산다.어떻게 살건 자기 마음이고 이게 깨달은 자의

인생살이 생존법이다 킹코브라나 사자같은.힘만있으면된다 이기면된다 자기가 할 수 있는

가장 강한 능력 그걸로 승부하는 것이다 교수는 하지 않겠다 힘이 없으므로 할 수 있는

제한을 뛰어넘는 것이 진정한 인간초월이다 무한한힘 자기의 능력 자기의 가장 강한 힘

어떤식으로든-약하면 끝장나는 것이고 강해야 한다 어떤식으로든 그걸로 돌파하고

자유발휘 길거리 장악 보상충족 행복한 기분으로 만족하고 충족하고 추억속에

감동찡함속에 100년살기


더이상 지지말기 가족피해주지말기 무조건 하기 살아가기 -100centary th


짐승들은 자유를 자각하지도 못하고 개념으로 인식하지도 못하나 자유로 쓰고 있고

실제로 자유를 발휘하고 있다.다만 전체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보다 상위의 힘인 전략따위가

없기 때문에 자유로 발휘를 못할 뿐이다.반면에 자유라는 개념을 깨달은 자도 쓰지도

못하고 있다.학문적으론 정리할 수 있으나 현실에선 선택권을 넘어선 자유자체가

많이 제한되어 학문밖에 연구할 수 없거나 그렇다.자유는 있으나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힘이 있는자는 마음먹은대로 다할 수 있어서 전략과 병법이 있는 자는 진정한

자유가 있다고 볼 수가 있다.그러므로 진정한 자유를 발휘하게 하는 것은 아마도

병법과 지식과 힘이나 실제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인간의 힘이 아닐까싶다.

인간공동체 이내에서 영향받지 않고 환경조건을 통제하는 힘이다.어떤식으로든지 물리력을기반으로한


극단적인 힘에의 추구


이미 노력으로 자유를 얻어야 한다는 구조이면 애초에 신을 믿지 않는 것이나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야 영접하기 쉽다는 사실 자체가 우주 구조 자체에서

진화쪽에 무게를 실어주는 사실일 것이다. 왜냐하면 자유를 노력으로 발휘할 수

있는 처지라면 그런 악행이나 그런게 굳이 죄사함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자유를 얻기 위한 요가수행이 진정한 구원을 해주는 것일 것이다.

따라서 신은 없고 있다면 하나님이 아니고 기계성을 가지고 태어났어도

진심이건 아니건 어렸을때 조절하기 힘들고 생긴대로 간다는 점에서

노력으로 얻어야 하는 자유가 진짜 구원이고 신은 우주 세상에서

존재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

그런 과거의 자유의 부재같은 상황이고 신이 상황조건을 만들었다면

그런 가능성의 세계에서 그럴 확률을 극복하지 못했다고

쫒아내는건 말이 안되는 상황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지만 그게 도에 맞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 모든 일이 잘풀렸을 것이다. 다만 자유를 가지고

도를 깨달은 자만이 잘되게 된다. 예수를 믿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그런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원숭이나 화석같이 알아내는 인류의

차디찬 진리이다.신은 없다.

내가 아는 바론 본능으로만 하면 우주의 도의 실현이 아닌 걸로 알고있다.

깨달아야 잘될 수 있다는 것이다.그리고 그렇게 자유를 발휘하는 것이

모든 것이라고 알고 있다.자유도 없는 짐승들이 하는 행위이므로

망가졌다기 보다는 애초에 그렇게 생겼던게 아닐까 짐승뇌가 돌아가는

하나의 방식이라고 본다.길거리에 가래침을 뱉고 영역표시를 하는 것은.

그걸 신이 만들었다는 것인가? 굳이 그렇게 자유가 없어져 가면서

비인간적으로 행동하는 짐승이 구원받을 확률은 더 적은데


보통 사람이 우주의 도를 깨달아서 처세해서 틀리 지않거나

그냥 막해서 본능이 그대로 드러나는게 틀리지 않는 것일 수도 있으나 그건 아닌 것 같다.

우주의 도를 굳이 깨닫지 않아도 본능에 이미 원리를 담고 있는 수도 있다.


맞다. 평화로움과 자기조합같다.오해하는 자아 긴장이나 그런계에서.,


합리적인 평소의 정신으로 교육잘받아 형성된으로 이해못했던 것들이 본질 통찰로 알수있게됨

이를테면 대중들의 교수에 대한 이유없는 분노와 띠꺼움,외모에 따른 성공 평가 달라지는 것

등을 전부다 이해할 수 있게됨,적어도 나는 안그랬었는데 이게 형성과 본능대로 하는 것의

차이인 것 같다,내가 긍정적으로 좋게 평가해서 깨끗하게 정상으로 그러나 인간은 원래

썩었다는 것을 살면서 알게 되었다 세상을 연구하면서 본질을 알면서


신이 만든건 아니다 교육의 부재.?그것보단 세뇌의 부재 형성의 부재 잘못형성

혹은 본능이 그대로 나온 것 악으로 진화했다? 글세다 그보단 원래 사자,원숭이아닐까 고릴라심리

유인원처럼,.


아담때부터 그랬다는 성경의 모순., 선악과를 따먹은


특히 가인의 행위. 그게 그렇게 안만들어졌다면 불가능 자유만으로 그렇게 되진 않음.,

가능성의 세계에서 내가 예전에 그랬을때 살인을 하거나 그러진 않았다 본성과 형성상

주먹하나 못때렸던 어릴때로 볼때에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었음에도 환경조건을

그렇게 만들었다는 신의 잘못? 그러므로 신이 없다는 것이다 창조가 아닌.,계획이 되었다면

영화지 현실이 아니고 신이 그따위로 피조물 자기심심풀이로 뭐하려고.???,......


자유가 있고 발휘한다고 믿는게 사는게 편하다.정말그러니까,...가능성의 통제 가능 다른데도 많이썼음,.

하여튼 그렇게 JUST do it.


신의 창조의 입장에서는 인간이 자유가 있어야 하지만, 본능적으로 가래뱉고 가는 새끼를

볼때는 인간은 단지 짐승일 뿐이고 자유없는, 이런 연구도 우스울 뿐이고,인간은 연구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회의를 느끼고 무가치성을 절실히 느낌 우주보다도, 우주의 입장에선 그냥

자유가 없어도 되는 것이고 오히려 자유를 느끼도록 진화한 돌연변이의 진화오류라고 볼수도

있을 것이고,....


객관적인 냉철한 통찰로 볼때 교육받지 않은 인간은 그냥 짐승이나 원숭이에 불과한 것 같다

세상이 그렇고 우리모두가 그러나 단지 후천인간성으로 인간을 유지해나가는 것 같음,

돌연변이 들이 가족을 보면 사람이 사람같지만 세상을 보면 그냥 인간이 원숭이 같음,

교육과 형성의 유무같음,.선화되었나 악화되었나 도덕적 신성인가 그냥 짐승 원숭이인가


가래하나에도 짜증내고 흔들리는 인간이 많다 나는 많이 다르고 신경안쓰는 양반인 경우

이게 살기 편하니까 일일이다해봤고 소용없음 그냥 내하고 싶은데로 조지며 사는게

추구하며 누리는게 맞는 것


그런 현실로 임장으로 볼때 가래뱉는 새끼를 그냥 자유행동이라고 짐승의 조건반응이라고

치부하고 무시할 수도 있으나 그 안에 인간이므로 피해보는 것이 문제이다.말하자면 의식은

초월하여 자유가 있는데 몸이 안그러는 것이다.그러므로 몸까지 이길 수 있게 단련하는게

우주의 도를 따라 가는 것이다.하마가 사자를 이기려고 훈련하듯이.

그대로 하는건 도의 실현은 아닌 듯하다.자유가 있어서 진화된 인간만이 사람이 된다는 점에서

볼때 어릴떄 교육으로 형성되었거나 타고나거나 인간은 원래 그렇게 형성되어 외모따지고

조건화되어 태어난 진화적 존재이다 원숭이도 그러므로 그러므로 신학은 틀렸고 학문도 아니고

그냥 화석이고 인간은 우주속에서 그정도 위치인 것 같다.한가지 희망적인 것은 자유가

생겨나서 그것대로 통제권을 나이가 들어 계속 노력하면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발전의 자유의 여지가 있고 해탈하여 통제할 수 있는 희망과 일말의 자유가 있는 것 같다.

그것으로 노력하면 분명히 짐승의 자유를 통제할 수 있고 변수를 손에 넣어서 환경조건을

조작하여 병신불구만드는 식으로 통제가 가능하기에 능력을 키우는 자유와 그렇게 만드는 자유,

노력하는 자유, 신인간이 되어 짐승을 통제하는 우위에서서 제압압제하는

자유는 여전히 유효하고 만들 수 있다.일순간 일초를 통제하는 자유의 여지는 여전히 유효하다.

노력단련으로 가능 '신은 자유를 부여하거나 주지 않았지만 인간은 자유를 획득할 수 있다.'

인간의 마지막 몸부림 진정자유통제능력을 위한


굳이 힘든 사상으로 통제할 필요가 있는가 그냥 도되는데 그런 목적이외의 다른게 필요할듯,.

철학~~다른CON.~.--이나 그위의 진리나 시스템구축이나 다른타 아이디어등,.,


겁나게 하지 말아야지 나만 그런게 아니라 모두가 심리학적으로.,인간은 단지 그런존재

공통은 그런 원숭이새끼들은 그러나 우리는 아니다 진화했음으로 전에 그걸 간과하여

원숭이새끼들과 가족을 똑같이 취급한게 문제 분리하고, 엄연히 달라야 하는데.

그게 맞는 도리.성화진화된 인간과 원숭이는 다르다.돌연변이와 돌이 다르듯이,.

감정적 복수가 아니라 원래 그렇고 실제가 그렇고 현실이 다르고 오히려 생체구조가 같은게

모욕일 정도로 그렇다,.

현실이 그렇고 그게 실체이고 원리이고 구조이다.과학,과학종교적 원리


노출하는 시간과 이미지 저장 보는 부분을 조절하여 저장되는 내용을 조절할 수 있다

의도를 통해서 옷이나 스타일만 저장하듯이 따로 빼서


신경때문에 그런 도덕의식따위가 사라지는 것 같다 느껴본자만 알 수 있음

트랜스 현실 인식 오류따위를,.그리고 그런 현실적 불편함등의 느낌을

통제불가 뇌가 돌아가는 방식이 다라져서 바로잡아야지 안그러면 일을 그르치고 꺠달음.,

다시 초기화되는 지식은 도움되는건만맞고 아닌건 틀린 것,.


말하자면 화장을 하거나 머리로 가린 것도 진짜 자기이다,왜냐하면 그런 모습이 되고

싶어하는 것이니까,다른 사람의 평가에 상처받은 콤플렉스로 인한 것이라도,

맞으면 자기이고 먹히면 자기이다 그러므로 먹히는게 맞는 것이고 변하고 싶은

꿈의 총합이 자신이다.,진아+성분형성정신이건 자기가 원하는 것이건

오죽하면 저렇게 되고 싶을까, 등 그러나 현실은 보여지는 모습이 진짜라고 여겨진다,

그런 간극 관련은 있으나 제일 잘통하고 잘나가고 행복가져다주는게 자신인게

편하다 살기에는 진짜 소설이거나 자기 콤플렉스의 발현일 수도 있으니 진짜 자기라고

생각하는게 오류이거나 과거의 총합이거나 뇌의 오류이거나 잘못된 방식의 자기이거나

기타오류,.등-경우든 뭐가되든 그런 것이고 그냥 쓰레기일뿐인데 어차피 그럴거면

멋진자기가 되는게 낫지 현실로 가능하다면 그게 진짜 자기이고 행복한 인생일것

젊을때나 70평생 원하는 소원이나 행복이나 추억에 근접한 것일 것 누구나 원하는

그러면 된거라고 생각함 진화한 원숭이일 뿐인 일개 서민 유전자오류 돌연변이무생물 인간 입장에서는

- 너무 트랜스에 빠져서 혼란,.이런 마약을 원함.?단지.,(혼자있다보니까)혹은 재미나 몰입할게 없어서

이렇게 발달 교수의 길.내가싫어하는 답답한 끝없는 답이 안보이는,.발견해도 그저그런

현실력없는 방정식같은.(-체화된-능력없는 방정식)


평소 애교말투등에 익숙한 사람은 그게 익숙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연예인 목소리같이

그게 아닌 사람은 분명 비진심이라고 그럴 수도 있다 위장이라고 그러므로 그런게

중요 심리적인 진짜 자기를 만들어 가는게 낫지 않을까 처세현실상 자기경영이미지전쟁수행,등,..


지금까지의 비진심이 틀렸다는 것,그리고 그 사람의 내면이 반영이 될 수도 있으나

그냥 단지 생김새일 뿐일 수도 있다 무의식이나 두뇌구조가 아니라

그러나 착각 뭐가 진실일까.?아마도 현실 나오는 것,.통제할 수 있는 것 손아귀,.안에

내영역내에 있는 것이 진실,미래나 과거나 현재의 현실.,.너무 추상적이나 현실 임장,.


상대방과 소통하려고 그 얼굴에 맞는 얼굴이 나오는 현상 대화하다가 닮게 되는

그런 DNA가 활성이 되든지 그렇게 모아지는 그게 틀린 것인데 항상 거울보고

자기를 다잡을 줄알아야함 잘되는 정신을 가지고 전투력 만땅에,.


외모로 반응하고 그런 현실감각 상실 그런 일나니까 알음 모르다가

진심이란 환상에 사로잡혔을때도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 다만 통하고 안통하고가 결정이 될뿐,.

진심이란 환상에 사로잡히건 자아상실하건.,오히려 자아상실했을때 잘통했다면 그게더 맞는

길일 것 전투력을 떠나서 기본 매력을 가졌다는 것이니까,..기본매력 비호감을 없앨 수 있다면

전투력이 없어도 마치 얼굴 타고난 것 같은 효과일테고,.그러나 항상 심리라는걸 염두에

두지 않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는데 평소하던 필을 상실해서 그렇고 평소에 하던 필이

다른 사람은 맞지 않을 수도 있으나 나는 맞았으므로 바꾸거나 버리지말고 계속 가져가서

업리프팅 발달을 시켰어야 했는데 업그레이드,.....이걸 잊지말자 무조건 현실이 잘되게 하여야 한다는 것,

그게 진리라는 것, 심리적으로 답답해도 되면 맞는 것이다 그러나 그걸 오래 알았으니 잘되는 것이지

그런 감을 상실하지 말자 그게 현실에서 잡아야할 유일한 끈이다 현실감각만은 상실말자,

그걸 떠나서 무슨 행복이 있곘는가? 인간임을 떠나면 의미없듯이 연탄여행과 저세상,밖에 안남듯이,.

기본매력 자체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나갈것,얼굴 표정 회로 정신등

동시에 전투력을 유지하고 발전하고 심리전과 작전력을 높이고 그자체가 반영되어 매력인상이되도록,..

굽히지 말고 그냥 싫은건 싫어하는 것에 흔들리지 말고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고 지지층 굳히는걸로

나가면 된다,,많은 일반인들이 잘못하는 것들 중하나,,속아서 혹은 그런것에 일반인들의 그저그런

감각의 부정적 짧은 오판에-그게 티비나오면 또 다르게 보이는 수준의 도량 심리 인식력으로 강하게

판단 꼴에 자신감갖다가-기가 꺾이거나 제한되거나 달라지는데 그걸 피해서 강하게 밀고나가는

자만이 성공하게 된다 내감각이 최고이고 모든걸 이해한 국내 지존세계적이니까,,인류본질적

이런쪽으로 많이 통찰된 뼛속까지속속들이잘아는표면움직임운행까지도,,.


자아형성 치매증상이거나 평소익숙한 방식으로 인식했던게 완전히 달라진,,...

다른 사람은 술먹고 그래도 나는 그러지말아야 한다는 통찰,이런 세뇌에 깊이 빠지게 되면

현실감을 상실하고 무슨짓이든 저지를 수 있는데 그런 점에서 통제력과 맞는 방향으로의

형성이란게 참 중요하다 왜냐하면 진화라는 명분으로 그렇게 바뀔 수도 있으나

자기를 맞는 방향으로 가장 최적으로 잘되고 유리한 방향으로 하고 그걸 상실해서

문서적으로 처리하면 이미지나 인상안나오는 평소잘되던 콘트롤 좌표를 상실해서

그렇게 되게 되므로 엉망인 논리의 철학자처럼 그런 미친 상황이 되게 되므로

현실적 생존력을 위해서 현실좌표 중심을 잘잡아야 한다,...(아무리 언어 배운대로

한다지만 그건 아니잖아)그래서 만약 현실 생존에 그런 상황에 계속 있다면 생존을

위해 그럴 수 밖에 없겠지만 너무 널널하게 집에 있으니 그런 거고 트랜스에 허우적대다가

진짜 중요한건 전투력과 유대와 중심과 행복인데 그걸 침해 추억이나 그러면 무조건 틀린것,..

이유막론하고 죽는다면 틀린 것이다,...해되거나 불리하게 된다면,,,...

감성상실 자아상실 평소감각상실 아마 치매증상으로 자아가 구성이 안되는듯.,

막하고 어떻게든 변하고 능력상실.,지식으로 평소 감정 구성 상실.,..?깨달음으로

진화? 적멸비기 중심? 이런식으로 처리하고 판단하는 정신때문에 트랜스때문에 낚이거나

신앙가지고 바뀌고 별짓다하다가 초기치매증세.평소력정신상실및 살인마정신 평소기억

일상등 상실 평소감각 완전 트랜스 이런 개념에만 있는 정신의 그런 삭막한 정신의

상태 19살 그런건 틀린건데 빠져나와야지 다시 중심잡고.,.주파수 이게맞는것,,

잘되니까 꼴린다고 다하고 짐승새끼들 그런 놈들 따라가거나 상대하지 말자.,

어떻게 하면 저런 정신이 될까.,?그게 생물학적으로 되보니 이게 아니다.,

물질로 유발된 평화로운 정신도 나라고 생각하겠지만.,어쨌건 인간은 그런 존재이고ㅓ

생존에 유리한 존재가 되자,.나란 실체는 사실 허무한 것이다,.망가지지 말자.,...,

어떻게든 상실하면 공동 생존에도 많이 불리한 것이다 따라해서도 안되는 것이고.,

해체가 방해되는.,단순한가.? 일상심 전투력 회복 추억하게 추억은 선이고

불행은 악이다 전투력은 선이고 비전투및비추억,..,등 그외의 것은 악이다

자아형성 뇌의 기능저하? 자기형성등 감각은 살아있으나.,모르겠다,.자고나서.,,

두뇌형성저하와 관련 인격,.등인간은철저하게물질적인존재이나일말의정신과자유로 통제가능

심리적현상+물질적현상,.등


정신병자의 상태와 비슷,,혼자 세계에서 숫자손가락계산하는 등.,현실감각상실등

자아현상.,등,....내가 왜그럴까 그러면 안되는데 그렇게 연구했는데

이제알았다.,혈류량이 돌아왔는지 심리가 풀렸는지.,그런게 돌아왔고 감을 찾았다.,

나의 정신분위기가 느껴지고 심리나 그런걸 떠나서 적멸비기 탈피하여 내능력으로

현실지각하고 풀릴 수 있게되었다 기억도 관련되고 뇌셋팅 조절 능력 현상과도

관련된 것일까,.?시작은 심리였던 것 같은데 적멸비가같이하려는 무리?뇌신경

무리등도 개입.?


그럴 수 있다,... 중요한건 이것만 기억 무조건 그렇게 되어야 한다 무조건 그렇게 만든다

이렇게 해야된다는 것 상실,.꼭 번화가 새로운 환경에서 자아상실처럼,..그러면 안된다,..

죽는길 현실상실길,.자기를 만들어야 한다,.그것만이 정답이다,.진심으로 되게,...

그게 맞는 것이다,..(연기부담도 적고),..33333


이런 적멸비기로 처리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해서 부작용이 생기자

다시 평상시 정신으로.,그런데 그게 맞는걸까? 불확실한 자신감 실패탓에,.

맞는 것을 찾아가야지 현실과 거울이 스승이다 맞고 심리상 통하고

되는 것이 맞는 도이다,.끈임없이 개조 연구 발전 행위시도.,..등 그런놈도 실수하는데,..나는 좋은 것.,


정신이 너무 바뀌어서 그럴 수도 있다,,그러나 익숙함을 통해서라도 본래 정신의 끈을

찾아야 하는데 치매처럼 정신줄을 놓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현실 임장이

나를 상실하고 내가 누구인가 그러는 그것은 어떤경우에도 전투력 상실이라는 측면에서

안좋은 것이다 치매나 대뇌억제 두뇌다른방식활성 등으로 자아를 상실할 수 있고

내가 누구인지 짐승같은 정신이 될 수도 있으나 그건 어쨌건 틀린것이고 이기기에

추억에 최적인 정신만이 어떻게든 바뀔 수 있는 인간 입장에서 최선의 선택인 것이다,.

진화방향 유지방향 맞는 것 맞는 형식 방향의 일상,.경영의..? 자기통제의 마지노선이자 기준,


익숙한게 새롭게 느껴지는 상황 깨달음으로 인해서 전에는 그냥 모르고 왜그러지 하고 넘어갔던게

환히보이면서,세상구조중심으로 재인식,마치술먹고 감정잘안오고 모든게 다시 어색하게 느껴지고 공격적 짐승
이 되듯, 그런 비슷한 치매적 정신현상 자기가 몰랐으면 재앙이겠지만 자각하고 바꿀 수 있으니 행운이고 특별한 체험,..바꿀수있고 희망이 있으니까.,..


현실도 조금 이상하게 보이는, 나자신까지,.


인간의 기계성,비매력성이 행복을 떨어뜨리면서 인간에 대해 의심케 하는거 아닐까.

어쩌면 마음이 없어서 그렇게 행복과 쾌락 재미와 기분만을 추구하게 되는 지도 모른다.

인간적이거나 휴머니즘적인 기분 오르지도 않고 구리다고 무시해서

추구하는 쾌락이나 자극만


인간의 비매력성 도구성 순진성 그런 것들이 인간의 기계성이라는 생각을 인지를 촉발시키기도 한다.

인간의 존엄성 상실 가치성 정이나 평상익숙한 정적인 마음 상실 떨어뜨리는 감정이나 유대등

해체하고 마치 치매같은 그러면 안되는 것이다 계속갖고가는게 맞다 진화심리학적이나

100년안에서의 삶이나 인간의 구조상이나 우주구조 생리상 모르면 더못했겠지

감정으로 더듬더듬 짚어나가는 인생이었겠지만 모든걸 환히아니까,결론은 그것이다

그러지말아야 하고 무조건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현실감 상실 일상감 상실

너무 철학에의 몰입으로.,그러므로 현실로 돌아와서 일상을 누리는 것이 맞다

정신분열적 상황,.현실을 잘살기 위해서 시작한 것이 오히려 더 현실을,...부적합한 상황.,

오류 망침 부당상황., 추억과 행복과 현실의 바꿀수있는 기술에 몰입하자.,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이 너무 깊어져서 인간이 인간인지 평소 콘트롤하던 감이나

정신영역에서 능력떄문인지 뇌의 활성 떄문인지 상실한 치매같은 상황.


감성뇌가 억제되어서 그런지 내의 인식과 그사람의 인식이 다르므로 생겨나는 그런 오류들

강성반응 인지등.,일상상실.,...철학적 의미는 있을지 모르나,누구나 경험적 일상적으로

무리없이 하는 일들을 생각이나 분석으로 통제,.

철학적 진리를 얻기 위해서인지,.철학적 연결인지 일상을 잘살기 위해서인지 좌표상실,.

자고일어나고 정신차려야겠다 현실능력 능력중심으로 되찾고.,..,

걷기 수준의 사고인가?힘빠진


확실히 연습하면 자기도 모르게 그런 자세가 잘나오게 된다.

그러나 웃기게 통제하는 그런 능력 상실 너무 추상적 세계로 분석뇌 영감파악통찰뇌만 활성화되어서

자기인식에

그러면서 표정은 진심일 수가 있다 하는 말은 처세이면서 신체구조메커니즘 작동의 나도내가

누구인지 모른다?x 발달하면 통제가능 조절가능한 사이보그인


진심으로 심리조작을 하면서 감정은 진심으로 웃을 수 있다 구조상 감정심리전분열? 진화,.(라고생각함.)

양손사용처럼.


너무 추상적 세계에 고립되어 있어서 잠시 언어력 평소처세력 자아형성력 평소관계 방식

미엘린등 상실

공황에 있어서도 그럴지도 모르나 어쨌건 원인이야 어떻건 결과가 그러면 안되므로

무조건 해야하고 차라리 평소를 잘사는 지식을 포뮬러미엘린을 항상 염두에 두는게낫지

그러면 안된다 추상에서 벗어나자 그렇게 추상에 빠졌어도 현실이 좆같았듯이,,정신차리자


적어놓고 보면 개똥철학 다른 학자들이 한것 정리가 부추겼나본데 쓰잘데기없는 낭비,,.다시

닫고 통제.,.,


진실된 찡한 최고강렬한 감동과 마약은 있는데 전투력이 없어서 TV에선 부적합하다 그런,

그런게 있을 수도 있지 마치 TV 무대에서 트랜스 음악틀면 쪽팔리듯


내가 일상이 없어서 일반인들의 심리나 그런 현상같은 것들에 대한 기준이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분간못하고 막적었는데 누구나 하고 알고 현역으로 잘돌아가는 파악능력과

심리이였다.,


조건이 좋다 현재 돌아가는게 이미 세뇌당해 내가 조금만 더해도 최고로 대박나서 잘되는 조건.,


분류 정리하고 나고 적고나니 그런 심리파악이나 현실에서 해야한다는 그런 생각은 들고 경중을 판단하여

원래 그래야 하지만 안적게 되고 잘발달하는 것 같다 체계가 잡히고.


차라리 추상적인 생각이 아니라 현실에만 집중되어 있으면 생존이 더 잘하고 추억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과거내가 그랬듯이


일의 성취를 위해 감정도 없는 냉정함과 전투력에 공포감을 가지는 인간도 있다


편안함 마약먹고 환각적인 상황은 맞는듯,.


왜냐하면 위기의 순간에 조절을 못하여 뒤지는 것보다 자기가 최면에 걸려 있고

어떤 계기나 욕구 등때문에 -이를테면 최면이나 역할 같은 것에 최면이 걸려서

그렇게 통제를 못하고 통제력이 상실된 것인데 그간 했던 그런 혼자 고립된 것으로

인한 자기 연습이나 잘못된 행동 같은 것 그런것들이 속에 쌓여서 나오게 되는 것인데 착각이나 트랜스등

그래서 평소도 중요하고 통제력 상실되지 않게 신경이 강하고 약해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그런 새끼들이 자기 착각이나 최면+쾌락욕구로 그런 상황이 된다.

통제를 못하면 어쨌건 제앙이다 어쨌건 좋게보니 좋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그냥 보이는대로 본능으로 느낄 뿐이고 본능에선 그게 맞으나 이성으론 아니므로

강해보이고 그러는 수밖에 없다 본능은 사라지지 않고 누구나 그러고 사자에게 통하는 법칙이나

현실적으로 우리에 가두는 것처럼 영원히 그런 관계는 잘안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심리에 있어서도 다만 자기가 왜 우리에 갇혔는가는 모를 수도 있다 진심이었으나

심리반응이였던 그런 상황 인간과 세계의 특수구조 움직이는 자가 이기는 인간사란 체스게임

어차피 심리전속의 진심추억 아닐까 그래야 잘되고 잘풀리니까 추억으로 진심으로 나누고

행복하게 그런 삘링으로.,유람선 바다등


3천만원에 무슨 저럴까 할 수 있으나 인간 생리를 모르는 순진한 생각이다 3천만원은 커녕

5백만원에도 별짓다하는 정신인데 가난할때 생각해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분명 추상적인 사고나 트랜스를 촉발하는 요소들은 있다 대뇌억제나 신경안정, 음악tr이나 생각자극이나

추상적인 것에의 몰입이나.,고립.,현실적 판단력 상실이나.,너무 추상적 생각에만 빠져 헷갈리고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등


선한 사람을 패려는 본능이 단지 망가진 인간본능의 발현일까 아니면 그냥 본능일까,.

사자처럼


아무리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진심대로 잘하는 관계를 맺으면 된다.,순간적 반응.,..등


경험을 잊어먹고 행동할때 불이익을 받듯이 나의 심리나 처세같은걸 잊어먹고 행동할떄

불이익을 입는다.그러므로 그걸 항상 잊지않고 하지만 스스로가 아예 그렇게 되버리는게

모든면에서 감정적으로까지 편하다.전투력이나 싸움의 측면에서

그런데 아예 잔인성을 상상잘되게 타고난 인간도 있는 반면에 유전적으로 성분적으로

그걸 억제하는 도덕에 철저하게 사랑으로 세뇌당해서 잘못하는 인간도 있는데 보통은

여자보다 남자가, 짐승적인 인간들이 많이 그러고 그로 인한 피해도 막심하다.

그리고 후자가 전도하고 신앙을 받아들이기가 더 힘든데 그건 단지 손해이고

생존적 불리함일 뿐 그렇게 자라났건 아니건 자유를 가진 이후로는 강해지고

바꿀 수 있고 콘트롤전환할 수가 있고 달라질 수가 있으므로 그건 다시 자기 책임이 되게

되는 것이다.그때부터 생존에 유리한건 선이고 아닌건 악이다 도덕이나 사회전체를 떠나서

진화나 발전보다 더 중요한건 100년까지 당대의 생존이고 행복하게 추억속에서,. 끝내는 것이다.


추억이란 임장 그게 진짜 현실이라고 자기 인생이라고 여기는 것 일종의 세뇌

자기 과거 때문에 자신감 떨어지는 것도 최면이고 세뇌적 현상심리.,힘이 생긴 이후론

안그래도,.외모는 그대로 일지 모르나 조금바뀌겠지 외모가 똑같은 사람도 자기같이

살고 있지 않는 일도 많다는 세상통찰의 부족 그러나 확률이 높을 수는 있으나

사람마다 유전자가 다 다르므로 다른 현상이 난다 비슷할뿐 같지는 않다

겉이나 이미지가 비슷할뿐 성분이 다른 것이다 안경을 벗고 조합상태를 면밀히 보면

완전 다른 사람이고 돌아가는 방식이나 정신구조도 학자가 아닌 예술가 등으로 겹치는 것이나

일치성은 존재할 수 있으나,.그건 그뿐이고 그렇다 생존하면선이고 추억 이것에 초점 현실을.,

생존잘할 수 있도록


굳이 철학이 없어도 타고나기를 사람을 벌로 보는 그냥 본능으로 그렇게 인식할 수가 있다

세상인식하면 교육여하나 뉴런형성이나 경험이나 세상을 겪다가 보면 더욱더 세상구조 알면알수록,

애초에 잘못된 구조이나 임심방편으로 생긴 도덕감동코드등 그런 이유로 인해서 살짝 덮은

임기응변이므로 깨달으면 깨달을 수록 모순과 잘못된 세상구조와 잘못된걸 알고 실망하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 저절로 겪다가 보면,.ㅡ 누구나 구조상 두뇌생리와 인식발전상 특별히 긍정적으로

세뇌형성하지 않는이상 누구나 인간이라면 자연적으로 본성본능이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인간이 죄로 타락해서 세상이 변조가 되어 진화가 되지 않았더라도 그런식으로 돌아가도록

본능뇌가 장착되고 본능에 많은게 남아있다 사자나 자연계를 보면 알 수가 있다

만약에 현실에서 인간의 잘못으로 그렇게 된 것이라면?그런 현실적 철학적 여지는 남아있다,

다만 감정이 그걸 무시할 뿐,그러나 인간의 잘못이라 그러나 그렇게 태어난다는걸

방치하는건 구원하기를 포기하였거나 구원을 안하거나 더 힘들어지는 신의 잘못이 아닐까,

이미 그렇게 태어났으면 구원받기가 힘들다는걸 더 누구보다도 더 잘알텐데 구원받기

쉬운 사람과 아닌 사람을 심리학적인 현상으로 나눈 다는게 웃기는 것이다,

그래서 신은 없고 진화쪽이 맞다 혹은 신은 존재하지 않고 인간은 우연의 코스믹 잭팟의

돌연변이 지능적이고 발달된 생겨난 벌레같은 위치,.현실이다,

신이 만들었다면 일부러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현실이고 사실 관찰 면밀하게 파악하여.,

본능체계구조상 그동안 다연구 적은 현실임장 상황 현실보고 현실상에 적인

행복한,.포함 깨달음.,에서


그런데 무의식의 그런게 고삐가 풀리면 다 올라오는 것 같다 그러므로 현실에서 평소에 쌓는

무의식과 감정과 생물학적 변화가 필요하다 성향 성격 완전 변화 자기 완전 개조,.등


철학적 깨달음이 감정에 반영되는 상황은 홍대나 그런 씹양아치 새끼들이 그냥 망가진

그런 거라고 생각하니 좆나 열받고 죽이고 싶은 그런 느낌, 그런 심리

그리고 한류라고 그러니 잘대하려는 썩은 타락한 별로 이미지 안좋은 개새끼

그냥 싸우고 발르고 바퀴벌레 새끼 죽이면 끝이다 나름 표정판단 그런건 있겠지만

전투력 제로 병신새끼 개새끼들 우리편이 이겼다 최면걸리지 말고 눈이 재수없게

생겼으면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 그냥 심리일 뿐이다 심리에 따라 반영되는

이해받을 수도 있겠지만 이미지에 따른 동물심리 세상권은 다그렇고

단지 종교권은 이해심 좋게 예수가르침으로 좋게 만들 수가 있을 뿐이다.여유있게

심리조작 세뇌 그런 판단못하게 통제작용이나 깨끗하게 뉴런 리필와싱

청소하여 뇌청소 새로형성시킬 수 있을 따름이다 생존력은 없겠으나 뭉쳐서 그안에서만

살면 별 무리는 없을거라고 본다 그게 정상이고 인간적이고 사람적이고 휴머니즘이고

생존에 유리한 장점이 있기에.

그런 좌표를 잃고 단지 방황하는 것 아닐까 어차피 망가진 세상인데 돌연변이인데

뭘하든 무슨 상관일까 먹히고 통하고 잘하고 전쟁승리 제압장악하면 끝이지.


자기의 부모 자식 연기로 속였다는 교묘한 쾌감, 감동유발시켰다는 그런 인간이 있었다

연예인류도 그걸 아는 것이다 오래해서 사람감정갖고노는걸 감동까지의 기계성과

진심의 속성을 굳이 철학적으로 몰라도 경험적으로 조종가능한 기계성 민간인

쓰레기 파편 기계트래쉬라는걸 알고 있는 것이다,.


얼핏 논리나 분석이 더 많은걸 담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사실은 감정이나 직관도

많은 걸 담거나 모든걸 담은 한큐로 우월한 수를 둘수가 있다 다만 발달하고

그런 능력이 뛰어나야 하겠지


자기 감정과 연기사이에서 오가는 기계성을 이해하지 못한 바보들 그래서 진심과

연기를 착각하거나 진심으로 착각하고 휘말려서 일을 그르치는 것이다 여행감정등

아는 것들도 있겠지 겪거나 그런데 몰라도 그냥 버리는 꼴리는대로 하는 싸가지없는

감정년들도 있다 혹은 돈때문에 TV라서 혹은 인스턴트라서 감정이입 안된다고,,.

이유는 다양하나 하는 짓은 같다.,.


그런 속성 그냥 그런거지 뭐가 문제이겠나 세상이 원래 그런걸 인간 심리구조가

억지로 바꿀 순 있으나 그게 진화인가, 하여튼 그런 의미이다 인간 자체가 돌연변이 이므로

익숙함에 휘말려서 인간이 절대성이라 착각하는 병신들 내겐 절대지만 인간은 사실 그냥

기계이다 조종도구들


아마도 감정에 따라서? 그러나 사실은 그런데 그 해석에 감정이 들어간 그러나 어쨌건

조종을 하면 되는 것이고 원하는걸 얻으면 되지 않은가 평화,마찰무등 그이상 명분은 없다

법이고 나발이고 다틀렸고 다만 현실이 맞는 것이다 현실에서 되는 것,.그걸위해 망상이나

상상도 존재한다 의념이나 종교등 그런 좋은 관계만들고 인간성도 찾는것

살인이나 그런 싸움이나 어차피 생존이고 결국에 얻을 건 추억이나 인생만족.,하나뿐이다.

망상이나 기분 만족은 있겠지만 이게 현실이다 다 한순간의 꿈들일뿐.,


그사람이라고 최면이되니까 이미지생각해서 물어뜯는 타이밍 등이 더 잘나오는 심리 그사람이 되어서

빙의되어서 막나오는 트랜스와 영매무당의식 마약도영향 무의식적으로 정죄하고 있다

그러지말아야 한다 고칠것 영매무당의식이 아니라 영매처럼으로., 그런 의미를 지녔다.,


리얼감 현장감이 임장감이 별것아닌 살인도 대단한 사건으로 만든다 인간 본성의 감정과 진화심리학

맛있다고 느끼는 여자보고 흥분하는 시스템등이


때로는 전체임장보다는 작은 화면 표시가 마약을 주거나 정서적으로 필링으로 그런 느낌으로 아련함

기분그런,..등을 줘서 더 심리를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야이미친개씨발새끼야 여기다가 왜 싸질러씨발 개좆같은 씹쌔끼가 개새끼야 꺼지라고 개좆같은 새끼야 우리도 니같은 새끼 필요없어 이개씨발좆같은새끼야 감동유발


그냥 살어 어차피 딿는데,,해줄말은 이것 뿐이다 자기보존적


의외로 남자답고 비남자의 격차는 크다 스스로 달라져도


각성되서 활성되서 기분 업 웃음등


웃기려고 이쁘다고 그런 것 의외로 교묘히 속이는 그런 사건 통찰 어릴때의 그런 애쓰고 이기려는

그런 상황과 그런 통찰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그래 그것이다 잘살아야지 열심히 뿌리는 그것이다

다만 망가졌을 뿐 다시 회복시켜서 제대로 나가서 유종의 미를 거두자 timestep


그런 세속적인 판에선 외모, 힘으로 살아남기 힘들다 그런데 은혜로운 판에선

다이해하고 휴머니즘적으로 교분하고 그러는데 다 뒤에서 속으로는 재고있었다

외모나 매력등 그래서 손쉽게 취하고 인간적으로 풍부한 마음의 휴머니즘

마약의 편안한 평화의 종교판


당연히 본능판에선 비인간적 판에선 저개새끼 빨리죽지 하고 생존이 힘드니까

인간주의 휴머니즘 과학적으로 가치있는 장수,인도적 어른,..등 그런 판으로 만드는 것이다


비호감, 필을 상실한 사람은 저렇게 하찬아 보여서 안될텐데 하나 예능에선 그게 웃음이 된다

항상 종합적으로 전투력도 유지하면서 강하고 호감도 사고 권력도 얻고 할 수가 있다. 이미지

필을 잘하는게 중요 연출이나 외모등 비호감이라도 호감이 될 수있는 처세와 훈련,.


그냥 불쌍한거지 뭐,....


당연히 생리학적으로는 두개가 동일할지 모르나 법이나 하나님 판에서는

종교나 인간적인 평안이 우위이고 나이트는 기계성이고 저질이고 망가진 잘못된 인간의 발현이다.


본능적으로 TV에서 진정한 행복이 없는건 그런 이유일지도 모른다 인간적이거나 추억이거나

그런 주파수를 못맞춘다는것 PD들의 경험부족일 수도 있으나 거긴 평안이 없고 예배는

평안이 있는건 사실이나 진짜는 추억이고 인간사이다 고대 축제부터 인간 일상사추억들.,...


뭐랄까 이상형같으나 진실이 없다는? 알맹이나 기가 빠져있는

원하는게 없고 그런 매력이나 냄새가 없는 껍데기 뿐인 로보트 비매력자

형성인 두뇌체계가 내면등.,필링 냄새가 안난다 추억이나 원하는 이상형은 아니고 생김새만 오판.,.,등


은혜감을 평화를 장사하는 기독교 그러나 진리일수도 헌금은 최선일수도 어쩔수없는.,


매정해 보여도 투철한 신념이 있어보이기에 신뢰하는 것이다


왠지 몸이쪼여들고 마르는 것같은건 생체적으로 맞지 않는 것이다 몸이 풍부해지고

윤택하게 되는게 맞다

일상에서 흔히 보는 이미지가 더끌려도 TV에 나오지 않는 것은 특별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상적이지 않고 막하지 못하는 이유는 불이익 때문이다 인간관계상에 도태상에

어차피 인간은 기계이니까 그래버려도 된다고 생각할 수가 있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기계적으로 소통하여 진심을 느끼도록 만든 피조물이기 때문에

피조물로써 진심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찬양하고 은혜받고 그것도

진심이므로 인정해주어야 하고 성화된걸 싫어하면 성화된 그자체를 싫어하는지

이미지를 싫어하는지를 알아야 하고 보통은 후자이므로 재수없지 않게 하는 것인데

성화된 이미지를 싫어하면 그냥 놈팽이 망가진 쓰레기이므로 무시해도 상관없다

신앙생활상 자기도 모르게 젖어들어 진심으로 믿는 신앙 그러나 그게 진실이라고

믿는다 어차피 인간은 그렇게 만들어져서 뭘해도 상관이 없다

인간은 3자가 보기에 기계다 그러나 자기가 보기엔 생명체이고 나와 너가

2차원적인 소통에선 적어도 진심의 소통이다 그런 특이한 복합적 입체적인

구조이기에 행복하면 끝이고 되면 끝인 것이고 잘하면 되는 것이고 능력발휘하면

끝인 것이고 그렇게 살다가 어느덧 70이 된다

인간은 단지 내가 그렇게 느꼈듯 그런 냄새와 추억의 그런 필링에 따라서 행동하고

살아갈 뿐이다 망가진 짐승이나 사람아닌게 많지만 요즘 너무 많아져서 너무 뒤덮고

있는데 소수가 맞는 것이고 좁은길이 맞다고 본다 정상은 아닌것이고 이게 정상이다

신앙이나 나같은게 중심 잡고 흔들리지 말자 '중심잡자' 고 외치던 그놈 인간은

원래 기계성으로서 진심이 나오도록 디자인되었기에 진심을 인정해야 하는 것

아닐까 짧은 생각으로 감정적으로 자기한테 그랬다고 진심이 아니라고 부정할게아니라

시스템을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인간은 분명히 기계성이있다

그러나 진심도 있다 비슷한 말로 우주는 자유가 없다 그러나 인간에겐 자유가 있다

그런말 꼭 증명필요한 명제같은. 지금 보고 느끼는게 오히려 진심이 아닐까

뭐든 진심을 가질 수도 있고 어떤 악마가 될 수 있는 것도 사람이다 신실해지든

세뇌되든 악해지든 악마가되든


[진회심리학] 그 중심에 있는것 암흑 뽀록 생체우주진화신리[리신]학


헌금을 걷든 뭘하든 무슨 상관인가 어차피 기계인데 다만 의미를 가질 뿐이다

장난감에게 의미가지듯 연예인이나 강아지에게 요구하듯 그런 의미나 법체계가 있다

살인하면 구속되듯 그런게 존재하는 것이다 의미상으로 인식상으로 하나님도

신계 다른차원 에도 현세에서 물질계에 적용이 되는


그렇게 허술하다 직관이나 상상적으로는 좀더 정교하다 하지만 사실은

인간세상 법체계를 못벗어나는 성경과 미개성 그러나 그게 진실일 수도 있고

한계일수도 있다 자연계처럼 자연생물이 허술하듯 겉이 일부러 그렇게 했을 수도

뭔가 이유가 있어서 다른,,이든


넌아예아니다 그런 심리 실망 말썽꾸러기 양아치 출신 회장등 이미 매력상실


놀아주려고 왔는데 그런 이미지관리 부족 도대체 뭔가?


너무 빠르게 한 것 같은데 능력이니까 잠재력 이성으로 안되다가 말하자면 평소에는

이성으로 조절할 신호를 많이 못만들었는데 누군가 온다는 생각에 강한 신호가 발생하여

감정적으로 그게 조절회로까지 전달이 되어 전달된 것 아닐까 말하자면 감정이

파워를 높인 것이다 물론 튼튼하거나 그럴 수 있는 소양은 있었어야 했겠지만

단지 약한 신호를 만든건 이성의 조절신호이고 막상 통제브레이크는 강해야지

견뎌지게 된다


나쁜짓하지 말으라고 악이 텀타지 말으라고 틀어놓고 혹은 누구요청에 의해서.


자기들의 매력을 마케팅적으로 세뇌시킨 것이 아닐까 연민,감싸야 한다는 것 까지 단점까지도 정,마음으로

그냥 싫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건 이유가 있는 것이다


사실 종합적으로 판단하는건 부단히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다

어릴때부터 그런쪽으로 형성되었으면 행운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부단히 노력해야

종합적인 판단과 심지있는 처세력 생각력 대처력 전쟁력을 가질 수가 있다

그런게 필요없는 사람도 분명있겠지만 소속연예인같은


어렸을때 했던 저차원 진리의 느낌 단편적 그걸 보니 인식수준을 알 수가 있다



영감을 보는 것에서 받을 수도 있는데 보는것을 통제할 수도 있으나 전혀 타인이 보기에 관련

없는 것을 봐도 그런게 포함이 되어 있으면 영감을 받고 알수가 있다 평소의문점이 있었거나


당연히 내면은 쫄고 겁나는데 가끔 제압등 띠꺼운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사자를 조련하여

굴복시킬 수 있듯이 그런식으로 튼튼하게 맺힌 것 때문에 사자에게 겁먹지 않고 굴복시켜서

노예로 만들어 부릴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전략전술력으로 마인드 형성체계등 본능반응안하고

그런걸 초월하여 강하게 외모도바뀌고 초월존자가되고 진화체와 강한자가되어버린 행운


사자같은 기색을 타고난 새끼나 자라오면서 형성이 될 수도 있는데

본능적으로 그런 기질로 싸움을 하거나 그런건데 단지 그것이 본능을 제압하는 이미지에

불과할 수가 있고(분명 기색은 진화심리학적 이유가 있으나 말하자면 느낌 뿐인 껍데기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창녀같이 생긴 그런 성향 평생없는 인간같이)그리고 순진하고 경험없는

그런 기색이 있으나 신경구조나 전달물질등 그걸 알아채나 센척등 느낌

자기가 사자를 콘트롤할 수 있을거라 착각하는 것일까? 아니면 자기도 비슷한 류인가

어쨌든 얘기를해보니 내면구조에 상처도 있고 인간적인 면이 있었다.감정이나 울기도하고

그런 인간은 본능 무의식적 나오는 내면구조가 많이 약한 것이다 큰일을 당하면 망가지거나

창녀같이 하면 그런 의미로 창녀라는 의미로 다방배달이다 십대원조교제등의 의미 이미지 느낌이

섞여서 달라지기도 한다 그런 짓할때 그런 인간들이 이념이 바뀌기도 하고 그래서 느낌이 달라지고

매력적이고 유혹적이 되는 것이다 의미성을 지닌 느낌이 추가되어 이미지상 본능상 누구나 느끼듯

진화심리학적 원리가 맛있다고 느끼는 식으로 나타나듯 느낌으로 느껴진다 그냥 이미지와 감각

필링,기분 느낌 느껴지는 초딩도 본능으로 간편하게 효율성겨냥해진화된 구조이용한 느낌센터느낄수

있는체계 등 맛처럼 냄새처럼 아마 우뇌도함께작용할 것 같은데? 다만 돌아가는 뇌반응일 뿐

뇌작용패턴일 뿐 부분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분석적x

세상에 못나가는 분별력 없는 인간에게 통하는 따라하고 싶어하는

어차피 쫄아서 못나갈거면 그냥 힘이니까

이성으로 극복하는게 낫지

대부분은 그런 수준일 것이다 감정적으로 쫄아서 못나가는 감정별로 없고 이성으로 극복하는

그런 인간으로 애초에 태어난 인간도 많은데 그렇게 생긴인간은 보다 편하다 눈앞에서

전쟁이나도 냉철하게 전략을 운용해서 제거하고 살아남기 편하게 되니까

그게 술수인지 본심인지


신체적으로 너무 과도한 지능연결 모든걸 다아는 정보처리과다 신적의는

예민하게 받은 것도 전략이 되고 겪은게 전략으로 하다가 전부다 연결이 되어 파악되고 알아낸다


분명히 생각있는 애가 걱정하는 느낌과 생각없는 애가 걱정하는 느낌등 그런 것에 대한

심리반응이 의미가 있을 것이다.진화생리학 권장덕목적으로 인류생존의

그때 너무 적나라한 미친짓 씨발 그런 것도 자신있게

그리고 안어울리게 한 것도

이성적으로 세뇌하려고 명분을 만들고 사실 본능적으론 창녀짓

그러나 반드시 그렇게 이성적으로 돌아가는건 아니고 비합리적으로 많이 망가져서 돌아간다

틀리게


그리고 심리란 이런 것이다 조건반사로 오려고 했다가 억제해서 안오는 것 개꼴당한

이런게 메커니즘,.,


이걸 오래추구하다 보니 실제로 많이 겪어야 70에 알 수 있는걸 알고 그렇게 된다

아예 그렇게 타고났거나 매력있는 자처럼 몇백년은 산듯이


깨달으려면 엄청난 정신능력이 필요할텐데 말하자면 머리좋으면 몇백년에 걸쳐할일 27세에 끝내듯이


신,구루같은 저절로 그렇게된 현신 능력까지갖춘


당연히 건강이나 그런 것도 그런 냄새와 모두 매력에 포함된다 다무시하고 인맥이나 이성적으로

인맥맺고 써먹고 살아가는 자도 있으나 그런 도량이 되니까 능력과 포스가 되니까

도를 밟아 다깨닫고 하는 것이다


감각이 치밀하지 못한자가 많다 허술하게 미완성이나 그러나 거기까지 도가 있으니 다행이다

그러는 것이다 90%이상은 되었으니


인간은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인식하는가

보통 사람들은 자기가 익숙한 방식에 의존해서 익숙함을 의존하고 살아간다.

이를테면 사람의 외모나 그런게 익숙하다고

자기판단이 맞을 줄 아나 맞는 부분도 있으나 틀린 부분도 있고

심지어는 지금까지 인식했던 모든 것이 다 거짓일 수가 있다.

그런 중에 진심이 통하거나 그렇게 봐주는 인간이 있을 거라고 믿게 되면

마음이 울리기도 한다.

그리고 착하고 순하게 웃으면 그런 막하는 오타쿠 찌질이들이 막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자기 친구 닮았다고 그걸 따라하는게 다른 사람에겐 거슬릴 수가 있다.

그리고 아주 대단하면 통하게 되기도 한다.그러나 이미지상 비호감은 비호감인 것이다.

아무리 자기혼자 맞다고 생각해도 안통하면 끝이다.예를 들어 어떤 예술가가 의식있는

사상으로 대우받지만 그자체를 무시하는게 더 나은 인생일 수가 철학적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더 세상을 통찰하고 알았다면 혹은 본능행동으로 아니면 운적으로.

어떤 사람의 영향을 받아서 할 수는 있지만 결론 적으로 자기가 지금까지 인식했던 방식이

틀릴 수가 있고 자기가 자기를 인식하는 것에도 모자랄 수가 있고 대부분 인간들은 감각에

의존해서 그런 저차원적인 방식으로 인식을 하고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그일부의

고차원적인 사람들도 심리에 휘둘리는 원숭이들일 뿐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생각을 해도

모르는 그런 상황인 것이다.쓸데없는 자신감만 있고. 그런 새끼도 때론 저질이고.

인간이란 그런 것이다.단지 그렇게 인식하여 아주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우습게 볼 수도 있고.

외모만으로. 그리고 너무 작위적으로 한국사람이 온다고 한국노래를 듣고 있는 다는 것이

계산적 설정같아서 진심이 안울릴 수도 있는 것이다. 특히 진심과 구분되는.

아무리 같이 놀아도 친구가 될 수 없는 그런 사람과 소통의 방식이 있다.

그리고 이성적인 곳에서만 인정이 되는-특히 이성을 많이 쓰는 사람들이 이성적으로 해야만

그 조직자체가 유지가 되고 존중이 되는 회사안다니는 콤플렉스 등과 맞물려서 그렇게 운영하는

서로 존중하는 청정조직도 있는 것이다.왜냐하면 자기들이 지킬자는 자기 밖에 없다고 생각을하고

자기들의 가치가 무너지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느끼는 현실에서 그런 상황이고 그렇게 존중하고

경험상 판을 만들므로써 자기가 존중받는 청정과 도덕의 판을 만드는 것이다.이성적 존중과

공정하게 존중해주는.

그래서 나는 내가 지금까지 인식했던 방식으로 인식하고 그게 맞다고 효율적이고 진실이라고

확인했으니까 그걸 강화하여 발전하면서 세상의 본질과 인생의 본질을 알고 느끼면서

조종하고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너무 오랜기간 트랜스에 있어서 현실을 자각하지 못하는

우를 범하고 있었는데 보다 더 현실적이되고 지각에서 높아져서 더 뛰어나고 현실을 잘

만들고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되자.어차피 누구나 지각은 그런 식이므로 보다 더 잘통하고

더 잘되는 그런 방식이 더 맞는 것이다. 자기가 당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될 수는 있지만

누가 청하먹고도 잘산다고 욕할게 아니라 그 사람은 얼굴이나 매력으로 사는 내가 지금까지

인식했던 철학이 모두다 틀리고 단지 세상에선 얼굴이나 매력이 중심이거나 능력이나

인정해주어야 한다는 공정성과 분위기가 단지 중심일지도 모른다.그런걸 잘 파악해서

잘살아나가는게 패배하기만한 세상에서 살수있는 유일한 힘이고 생존법방식인 것이다.

옷고르거나 선택이나 처세등도 본능적 냄새나 그런걸따라서 잘하고 고려선택이 되어야

인기가 있고 잘된다.완전 반대는 상황에 따라


목소리에서도 냄새가 나고 외모나 심지어 글에서까지 어울리는 노래등 안어울려도

시너지 핵융합반응되는게 있다 두개가 만나서 절대존 그런게 되는 현실에서 이미지상

그게 실제로 현실에서도 그렇고 그런 상황이 있다 현실의 느낌에서 장면에서

편안함은 용기를 준다 과다한 신경전달물질성 쾌락추구 봄날 용기 자신감 강한대찬 조화


기질과 안맞아 똥씹을 수도 있고 누구나 그럴 수도 있다

부분적으로만 인간관계잘할 수도 있으나 전체를 알고 속속들이 파악하는게

더낫다 인간관계하는데엔 더 깊게 처세 작전할 수가 있다




나름의 도가 있다고 보는데 처세나 소통방식도 그게 도이고 잘되는게 잘되는 것이다.

기질 외모등 다 포함해서


진화심리적으로 감정을 잘이해하고 관장하는 그런 상이 피부색깔이나 기질에도

반영되어 예민한 감각으로 쾌락으로 느끼고 쾌감으로 느껴서 강아지가 아닌

제대로된 섹시한 고양이 그런식의그런.,~을 찾는 식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다.


속이고 착각시킬 수는 있으나 본능이 그렇다는 것이다.억지로 바꿀 수도 있으나

안타깝게도 본능이 그런 미묘한 매력이나 느낌을 못읽어서 불행하게 되고 보상이 없어지게 되고

매력이나 본능적보상의끌림이나쾌락성냄새같은 그런 마약이 없게된다. 성적냄새처럼

그러므로 자기와 본능적으로 맞는 인간과 관계맺고 지내는게 최선이다.이게도이고 법칙원리

이성이 흐리나 이게 본능의 법칙과 룰과 보상과 상호작용의 원리이다.


당연히 누구에게나 그런 존재가 있고 건강이 떨어지거나 술로 말라붙거나 성형등으로

그런 냄새가 바뀔 수 있고 무색무취도 당연히 있다.


그간 지식으로 이해했으나 이마저도 떨어져 공황이 파악불가가 왔는데 좀더 현실을 많이 살수록

진리에 가까워진다 이유는 모르나 그렇게 되는 것들 그게 다법칙이나 원리가 숨어있게 된다.


왕따나 소외나 인기나 친구관계등 - 언젠간 즐기기시작하면~바뀌면 헤어질 친구

자기엄마 닮아서 사귄 친구

모범생이 억지로 사귀는 친구등 다른 사람이 욕하는 심리등도 포함

억지로 중재한 친구등 맺어진 중매성격등 30%맞으나 잘못보고 상동성으로 사귀게 된 친구

오판으로 사귀면서 아닌걸 알게되는등 그냥본능으로 원래 성격이 나빠서 그럴수가 있으나

친구못할 사람-이것도 본능으로 냄새맡음 이미지 이것벗어나려면 이성적인 관계나

종교적 최면 혹은 필요 인맥넓히는 것으로 인한 것이나 일적인 관계 노는 관계나-매력중요

단순해도 본능적인 냄새가 있고 단순한 인간은 못맡는 수도 있다 뉴런이 적어서

그러므로 보통은 그런 심리도 작용하고 인간, 경험적/ 본능도 작용함

등 스무살 넘었다고 달라지는

쾌락 즐기는 현실이나 상황에 따라서 -그것까지 콘트롤하면 좋겠으나


인간은 민감해서 아주 미묘한 걸로 바뀐다 특히 연예나 매력으로 승부하는 쪽은


자기도 모르는 최면


인식의 단기적 상실에서 왔던 깨달음과 문제제기 굳이 이런길을 갈필요는 없었다

다만 의문을 없애고 현실을 좀더 알을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혼자 있을땐 초보적인

개념이나 현실을 인식하기 시작할때 고유의 지각,사고능력으로 보다 많은 것을 더 잘알고

개념을 형성하고 살아나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은 처차원적인 소통만으로 살아가지만

무개념으로 그걸 알면 좀더 세상을 깊이있고 체계적으로 알고 생존에 유리한 더 잘살아가고

더 잘추구하는데 주도자가 되고 관리자가 되는 입지가 높아지거나

능력발휘에도 많이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실제로는 운에 의존하거나 그렇지만

그걸 대부분 잘모르거나 한길만 아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런걸 다 안다면 넛지같은 이론이나

좀더 많은 길을 알고 있는 길이라는 개념등 통제자나 선지인이 된다.당연히 많이 알수록

힘든길을 지양하고 지름길로 갈 수 있는건 자명하다.현실에서 통해야 한다는 것이고

굳이 그걸 몰라도 현실의 지름길을 잘알 수 있는 인간도 많으나 경험등으로 그걸 개념으로

체계화시킨다는건 큰 소득이다. 이런길 자체를 개념화하여 방식자체를 개념화하고 체계화

길찾기-보통 시스템은 그런식으로 발달이 되게 된다.정치도 그랬고 모든 것이 역사가 전술도

전략도 전쟁그자체도

더큰도약이나 시스템이나 알고리즘 개발등에 있어서

새로운 정복 도말 아이디어나 모르는 새끼들 많으므로 알면 전술상의 큰 도약이라고 생각한다.

일반 시민은 못따라올 일당 오천만


타인 남이라 생각하고 그 이미지 교류 인상을 느끼다보면 그 어필이 느껴진다


그러므로 남이되어 처세를 잘할수있는데 녹음기나 비디오로 보듯이 처세를 잘할 수 있다


누구나자기에겐 자기지만 남에겐 타인이기 때문이다-남이되어야 처세를 잘할 수 있다




거리감과 상품성,가족감(정감)은 감정이입의 필수이다



이모든건실제느낌으로배워야알수있다


나는 돈과 매력과 강제력의 힘만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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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이 40대에 성공하는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극도로 치밀하게 아주세부적인

것까지 생각하여 어떤 오류도 없이 완벽하게 선택을 하고 모든 심리를 적중시켜며

대박을 내는 것을 한번에 하는 사람은 0.0000001%도 안되기 때문이다.

시행착오를 거치고 보완하고 되풀이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고 작전을 짜고

운까지 따라주어서 40대가 되어서야 성공하는 것이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회복과 전쟁능력의 진화가 중요하다.

이것이 한번에 모든 것을 이루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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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상황을 떠올려서 심리나 기분을 통찰하는 식으로 이미지나 심리를 통찰하자.

이를테면 인간관계를 잘맺는 인간이 사회적으로 그런 인간과 하려고 같이 밥먹으려하는

그런자 등 그게 정확한 심리예측법 일상에선 그런식으로 느끼고 있음


음악에서 처세의 이미지를 얻었다. 마인드 터치 세상은 틀린 것이다 coming home


나는 어렸을때 나의 일거수일투족이노출되어있었고 가정교육으로 건전하고 긍정적인

생각만하도록 유도가되었고 선생들의 기대로 함부로 생각을 하지 못했다 거기다가

종교로 인해 스스로 강한의지로 '나쁜 생각'이라고 규정된 것을 철저하게 통제했다.


그리고 20년이 흐르고 남겨진건 그렇게 가르쳤던 어른들의 배신과(특히 선생들은

자기반을 떠나고 유망한 사람이 되지 못하거나 입시에서 낙방하면 손을 떼버리고

외면하는 가식과 손익계산과 배신의 달인이다)


전투력전무와


상대의약점나의약점과자기성장을못하고무조건사람들의사소한공격에당하고고립되고

은둔하는병신이되었다.

조금한공격에도대응에주저하다무너져버리는

그리고특히인간관계에서무참한어려움을겪고

초등학생이후로제대로된인간관계를맺을수없었다.


:그걸정치공부로메꿔보려했지만지식으로전투능력을대체할수있는성질의것이아니었다.-

능력은능력이고지식은지식이고

지적사고력과현실전투력은늘일치하는것이아니었다.통합된일련의전투회로가따로존재한다.

:물론타고나는경우도많이있다


이미아이들은초등학교3학년을전후로평균적으로영악해지기시작하고그이전의

어릴때부터아이들은이미자기맘대로싸우고물어뜯고헐뜯었고나름의전투력을성장시키고

그게인생헤쳐나가는것의밑거름이되었기때문이다.


이미중학교2학년이되었을때아이들은과도한정보노출과인간관계경험과대인관계로

많은전투력과헐뜯고약점을공격하여물어뜯는전투력을가지고있었고특히5%정도의까졌다하는

다양한지능을가진아이들이그렇다.


그런데꼰대와선생과공무원으로-사회에서멸시당하는-키우기위해잘못선택된억압적인가정교육을

강요했던부모는막상보증을잘못서서사기를당해사회의밑바닥을차지하여사람들에게욕만먹는

더러운처지에놓여있었음에도끝까지잘못된교육을강요하고자식을병신을만들어놓았다.


부모를거부하고선생의손아귀를벗어나지못하고집을뛰쳐나가지못한나의잘못이겠지만


나는친구들과공원에서어울리기만해도매질과머리를짓밟아기절시키는폭행이가해졌고

머리카락이조금만길어도죽싸발이되었다.

그리고부부동반모임에서다른아이들과비슷하게떠들고행동했다는이유로미친듯이맞았다.


선생은항시나에게아주사소한규칙위반도감시해서고치도록하고항상긴장과

책만보고모범이되는생활을강요했다.


그리고나에게주는건가식적인칭찬과심부름과반장이란이유로

부모님께요구한학교집기들뿐이었다.


그결과나는병신이되었다.최초로25이넘어서야못된생각이라고하는남의약점과나의약점을

느끼고개선하든지바꾸든지공격하는법을시작하게되었고그동안발달되지않은허술한신경은

나를끝장내게하였다.


그리고군정신병원에입원하고나서임용고시에실패하자내인생은끝이났다.현실적인적응력이

전혀없었고책밖에보지못하는바보가되었다.

그리고아무도나를도와주지않았다-고등학교학교선생들까지도 모두가 나를 철저하게외면했다.


그리고그런비슷한인생을살아왔던사람들도있다.특히공무원,선생이나지금의법대출신정치인들이

그런케이스들인데

그들은나름대로의꼰대스타일의생존전투법을개발하였다.


자신은그런'못된'성장과정을거치지못하였기때문에감정이나직관으로상대를공격하고싸우고

승리하는법을익히지못하였고그런식의전투력을가지지못했고그러나국민을속여서움직여야하고

권력을잡아야하기때문이고발달도못했고전투력이전무하기때문에

모든행동과사회적인상황과심리이동을언어로바꾸고개념으로바꾸고책으로쓰고

정치심리학교과서에담고역사와

선배들과사회여러상황과타인의것들을데이터적으로분석통합하여

원리를추려내고그대로국민정서에직접적인

공감은못하지만조종할수있는방식으로,자기들만의방식으로

ㅡ그마저도이성과언어의특성상

공란과미지수가많은논리와추론으로기자가선동하는방식으로국민을조종하고공감능력이결여

되어있기에어설프고초보적인감정을내며

논리를통해명분을쌓고여론조작을하고수작으로대응하는방식으로진화하였다.



그러나최종승자는결국국민이었고민주주의가되어버렸고감정전투가최종승리하게되었다.



그에대한처방은 무조건못됐게사는것이고


25살이후에깨달았어도악마가되는것이고 발달을놓치고병신으로발달하고공무원이되어버려서


'설마 이게 저사람에게까였을줄이야.' '저사람들이 날이렇게생각하고있었을줄이야.'하고

벙찐허술한경우가많이당한경험들이많은 나에겐


이를테면 헤어스타일센스가없다든지 어딘지모르게어벙하고사회적장애가있어보인다든지

친구가없게느껴진다든지

그냥딱보면어떻게살았다하는것같은것들이다.


인간심리지지호소를못한다든지-서울대생들도많이그랬다사람들의마음을열어서물건을사게

하고공감받는능력이현저하게떨어졌다


일반인보다못하게살아남는다그런데살아남는인간은모두를갖췄기에더잘살아남는다

일반인이상의전투력에지능까지있기때문이다


못된모범생이이런전투력을갖는다


바로대다수들에게난도질당하는상황이많이발생하였다.


현실몸전투력으론하위1%그이하


15살된어린애들도감각과느낌으로나에대한수많은약점을줄줄꿰고활용하고있었던것이다.


특히 어른경험많고 인간관계남자경험많은소수의 남자여자날라리들이그랬다.


그래서나는 지위고하남녀노소를막론하고 술에의해 거의 뇌생각회로가 사라져버린 40~50대의

나이트싸움방식을터득해보았다.


50대가넘어가면술을30년이상먹어서날라리건범생이건평범한사람이건뇌가거의비슷해지게되는데

사고회로가다날라가고본능이단순해지고전투력이평균적으로많이약해져서거의60년대나중세의

육탄전같은상황과인식이비슷해진다.


그곳에선오로지본능만존재하고경험만있고상대약점파악이란것도많이단순해진다.그래서결국엔

주먹육탄전아니면여자성기유혹체면과본능반응만이그자리를대체하게되는데이게상대적으로

술에의해약해지긴하지만전체에서이것이차지하는비중이대부분이된다.


복잡한사회현상을알지만경험이고새로운정보를처리하는능력이감퇴된다.


그래서20대나십대들이아무리약점을파악하고까대도주먹과맥주병으로대가리를으깨는식으로

한번에쓸어버리기때문에별로전투력에서우세한경우도생긴다.아줌마들끼리산전수전다겪었기

때문에대뇌가사라져도십대보다사기도잘안걸리고지극히현실적이고암울하게생각하기에

그냥열받으면신체절단해버리고갖고날라버린다.

보험사기를치던지


그렇게라도생존해야만한다.


그러므로그런한번에쓸어버릴힘이있던지아니면다시십대로돌아가'못된생각':약점을잡아서

본능과감정으로까버리고해부하고공격하는정신-모든사고회로신체를이용해서

을키워야한다.



아무리말잘하고해부하고잘파악해도그게본능과감정으로한것이기에우직한복서의

기습한방에무너지는것이최대약점이다.그러므로그런너무지극히현실적이고현실그이하이고

사악하고스너프절단암울한쪽의 능력하나만파면충분히전투력이우세하다.



살인마가십대를죽이고조폭이국민을제압하고사채업자가사지로몰아넣는도이다.

-----사채업자는너이새끼머리스타일이어떻고이런식으로공격하지않는다.무조건

가족이나신체절단이나인격말살적약점공격으로죽음의공포까지가게만든다.상대의뇌신체자체를공격

-초식동물들보다훨씬잘물어뜯고말하자면야크와하이에나사자와의싸움이다.

그러므로그런게더강력하고현실적으로제압할수있고이런게필요하다.


그래서조폭이일반인을제압하고승리하는것이고짱은그런인간이하는것이고


주먹싸움으로일짱이될수있는것이고



특히살인마들이그런것이다.







기독교나 온실속의 화초로 자란인간도 요즘은 정보화,신앙의타락으로 영악하므로

또그리주목받는범생이는1~5%도 안되기에 10명중한명이나 20명중의 한명과 그냥 친해지고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지만 그러기엔 세상이 너무 험하다.


그래서 전투력이 있어야 하고



극복해야한다.




자기들만의생존인공지능기계가되어야하는것이다.(쾌락행복인생을위한)










모든 인생이 적지않아도 한번에 환히 보이는 체험 그냥 알고 모든걸 다깨닫는 나의 상황,처지,이유와

직관의 힘


내가 4시간 자겠다고 하고 잔날 진짜 4시간을 잤다. 피곤함없이 -일해야되서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또 내가 어떻게 해야한다고 필요성을 느끼면 그게더 빨리된다.

호흡을 많이해야겠다 그런다음날은 폐활량이 체감 10~20%향상되고

막힌 혈관을 늘여야겠다 하면 다음날은 많이 뚫린다.


이러면서 시냅스가변성이되고 신체가변하고 유전자가변화한다.


이게진화의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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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모든것을 다 파악하고 전략을 하는 회로가 항상 작동해서

발달하고 있으면 정서적인 섹스나 육체적인 섹스나 음악적인 섹스나 다 따라온다.

전략이 이루어지면 모든 것이 이루어지게 되고 원하는 상태로 성취되게 된다.


그런데 감정이나 정서가 앞서지면 그런 수준의 쾌락이나 상황도 이룰 수 없게 되고,

모든 것을 이룰 수가 없게 된다.

그리고 얻어봤자 아주 저차원의 마약만 얻게된다.



그래서 신체전체가 전략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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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을 사지 못하면 아무런 잘못을 안해도 동료들에게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


그리고 따돌림도 당하고 도와주지 않으므로 심증만으로 매장을 당하게 된다.


거기에 조작된 증거에도 한번에 가게 된다. 더 호감이가는 사람말을 듣기 때문이다.


이게 바로 비일비재한 학교와 회사의 인간관계의 원리이다. 법정에서 5년간

싸워봤자 비용때문에 싸우지도 않지만 싸워봤자 결백이 밝혀져도 믿지 않고

세월은 가고 끝난다.


이런 것이 인간의 본능핵심중의 하나이므로 인간은 본능적으로 이미지에

목숨을걸고

특히 후천적으로도 외모지상주의가 되고 그렇게 되는 것이다.


심지어는 판사조차 그럴지도 모르겠다.배심원은 이미그렇다는 것이 심리학교과서에

있다.

인간관계를 움직이는 것

법이전에 잘연기하고(속은더시커먼사람도많으므로) 호감을사야한다는것.-


이게 바로 하나님이 만드신 실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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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는 진짜 그런 사람이 되어서 관계를 하면



의도가 무엇이실까 실수를 하셨나?


거의다 풀리게 되어있다.


실제로 자기가 그런 사람으로 변하고 자길다듬고 성장하는 것이다.

뒤틀린놈은 안사귀면된다.


그리고 믿고 본능적으로 터놓고 사귀면 다풀리게되어있다.


본능적으로 직감적으로 꺼려지는 사람이나 사람을 조종하거나 권모술수나 그런게

피해지는게 있다


그리고 그런 감정적 본능적 판단이 살아나면 감정으로 느껴지므로 그런 권모술수없이도


인간관계가 풀리고 그리고 권모술수로 의식해서 연기하면 속는 사람도 있지만 안속는

사람도 있고 권모술수 계획이 있더라도 무조건 마음을 터놓고 믿고 진심으로 해야

인간관계가 풀린다.


여의도 사귀꾼같은 머리만 굴리는 새끼들은 애초에 친구로 사귀지 않게되는 것이다.


정이 있고 진심으로 통하고 비열하지 않은

진짜배기 의리파 정 들만 친구로 사귀게 된다


결국 원시시대장수들도 다이런사람들이다.(요즘은안그런데)




계산뇌는 인간관계원리를 배워야하지만 본능뇌는 이미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저절로 느끼고알고 자길 바꾸고 되는 것이고

이건영원히변하지않는사실이다.



선수들도 머리로 배워서 튕겨야겠다 하지 않고

자기가 싸보이고 없어보이니까 안한다 이런식으로 한다


머리로 하면 한꺼번에 이미지가오등 생각할게 너무 많아서 거의 못하고

느껴지지않고 느낌 감정 개념등 실체 연결고리가 없으므로

거의 빈허공에 헛지랄헛수고하는 것과 똑같다


자길바꿔나가는생활이중요하다


그래서 이런건본능감정을느끼고직감과본능이중요하다


본능이아주발달하면본능적감정으로한방연타로최적의것들을하게된다










어떤 상황에 대해 인지를 하고 아이거 이렇게 이용해먹으면되겠다

하고 계략을짜서 빠뜨리는것도 중요한데


이모든걸 내가 원하는대로만들기위해서ㅡ----------


일부러 상황전체를 그런 함정의 상황으로 만들어서 궤몰시키는 것도 동시에 나가야한다.


그건좀더 깊고넓고밀도있는 능력이 필요한데


이를 테면 어떤 사람 두 사이를 갈라놓을때 그 사이가 벌어지는 상황을

인지해서 불을 붙이는게 아닌


그 두 사람의 약점헛점을 기반으로 (정보들들들) 그 사이가 벌어지는

상황을 인위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게 더 적극적이고 효율적이고

언제나 써먹을 수 있고 예상치 못한 변수까지 눌러버리는 선수 치는

계략과 작전과 전략술이 될 수 있겠다.


-사회에서도 더잘통하고 정치인이나 연예인의 방법이다.


이걸 아주 미친듯이 훈련해서 세상을 바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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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주된 마약들이 있다.


이를테면 유흥이나 사업성취나 밤거리훈련운동따위인데



이런걸 하는데 다른 마약이 훼방하고 방해하고 무너뜨려지는경우도있다.-



예를들면 어떤 복싱선수가 하루 3갑골초여서 폐활량이 거덜나고

나중엔 운동도 못하고

거의평범이하까지떨어진일


폭음때문에 사업에서 기쁨을 못느끼고 완전 신체가 거덜난일,


나중엔 걸음도 덜덜떨며 걷는 일 등 수도 없이 많다.-


ㅡ그러므로 이런 자신의 인생의 주된마약을 망치는 다른 마약은 버려야한다.


이를테면 여자꼬시는걸 방해하는 술은 없애야 한다.

나이트에서 술에꼴아서 헛소리하고 매력떨어지고 여자가 싸늘하게 경멸하며

그냥 나가버리는 경우도 봤다.


그리고 자긴야간에마라톤훈련하는게 제일좋았는데 술폭음을 시작하고

줄담배를 펴서 그런 마라톤 완주를 못하고 평범하게 전락하고



태권도 사범이 폭음후에 일반 평범인이 된 사례 등도 있다.


그러고 그냥 별것아닌즐거움과 그리크지않은마약과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이런 자기 의 인생중독에 방해되는건 버려야 한다.


중독은 하나만 되어야 한다.-


이것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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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나는 싸움과 세상정복과 멸망 이것말곤 없다.


술,담배안하고 훈련만하고 싸움만


전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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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다 시비때문에 집밖에 못나가는게 아닐까 혹은 관계형성의 어려움때문에 그러나 단지 인간관계

때문이라면 집밖에 못나가진 않을것이다 쓰잘데기 없는 인간좀비새끼들 눈총이나 그런시선때문에

못나가고 보통 시비걸고 맞을까봐 고통을 겪어서 밖에서 못나가는 것일 것이다 외모나 시비나

가래침때문에 혹은 맞을까봐 위축되고 쫄아서 동물적인 마음에 호랑이를

처마밑피하다가 못나와서 굻어죽은 강아지처럼












인생 살기위해 행복하기위해 이루기위해 강하게 빠져들 몰입을 찾게 되었는데


결국은 나의 몸과 신체와 모든 정신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게 인생전체에 지속되면 강하게 성공한다는데



위대한 역사적 위인들중 미야모도무사시나 전략의황제나 조양은이그런것이었다.



트라우마 때문에 성공한 사람도 많은데 이게 일생의 모든걸 그것으로만 몰아가서

결국엔 그분야의 남을 초월한 고수달인이 되어버리는 것인데


그이유가 두뇌는 쾌락쾌감행복이란것을 느끼거나 아니면 생명의 위협을 받아들이거나

(해마를 중심으로 오감이 느끼고 육감이느껴서 반응하게 된다고 한다)

계속무지하게반복되는게<자극이해마에의미있고(쾌감불쾌있고)강하게오는것>중요하다고

인식하고 그것에 따라서 자기 두뇌편성이나 복구 재편성 신체를 그렇게 몰아간다고 한다.-

특히 유전적변이나 진화나 신경망도 여기에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한분야에만 절실하게 미친듯이 매달리면 몰입하고 전신체가 거기에 맞추어

재편성되고 바뀌어가고 이루어가고 결국엔 성과가나고 그쪽으로 도가트게되고 고수나

달인이 되게 되는데-


몰입을 하면 무의식중에 그렇게 하게되고 그런식으로 발달하게 되고 무엇보다도

접하는 정보마다 그렇게 연결시키고 전정신전신체가 그렇게 되게 되어서 계속업그레이드발달되고진화되고

최적으로 맞춰지는 사람이 된다.


평균 하루 8시간이상 3년이면 그렇게 된다고 한다.-(무엇이든 하루 8시간이상씩 3년이상한게

신체정신재편성에그대로반영이된다는소리이다.그만큼 이런 생활이란게 무섭고 지금여기서,

내가하는게0.2~0.3초가의미있고중요하다는것이다.)


현재는나의과거상태를반영하는거울이나표지판이되는것이다.

(현실능력부족한것까지-무의식중에)


심지어는 램수면과 서파수면이 반복되어 두뇌 창의력 정보처리 무의식작용이 극대화되는

순간에도 그런 각성상태의 모든 정보대로 철저하게 처리가 되어 버린다는 것인데,ㅡ--

<각성중에 무의식중까지 강하게 인식된게 그렇게 된다고 한다.>

여기에 트리거나 트라우마나 무서운 기억이 있으면 그게 한방향으로 계속몰고가는 원동력이

되어서 몇년이 지나도 그것을 벗어나지 못하는 목멘 코끼리처럼 그렇게 살다가게 된다는 것인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도 정신대위안부할머니나 월남전참전군인이나 육이오전쟁군인처럼 그렇게

살다가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론은 지금 이순간 하는게 모두 반영되고 몰입을 몰고가서 꿈을실행하는 중요하다는 것인데


사람마다 그런꿈이란 과장하면 사람수만큼 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그 꿈이란걸 반드시이루어야한다.태어났고 죽기전에 절실히이루어야할 필요성을 온맘으로느낀다.



어떤 사람에겐 외출 한번하는게 평생 소원일 수도 있다.


또는 친구를 가지거나 가정을 꾸리는게 평생 소원일 수도 있다.


아니면 여자와 섹스하는게 평생유일한 가장큰소원이 될 수도 있다.


혹자는 모든 심리원리를 알고 정치적으로 완전 조종하는게 큰 꿈이 될 수 있는데,세상구조상

그런식으로 움직일 수 있는건 올바른 접근이 아니다.왜냐하면 세상은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통계적으로 5000만명중에 2500만명 지지를 얻으면 대통령이 된다.

(카오스나 유전자나 아날로그적인 아주 복잡한 요인때문이다.

카오스방정식으로풀어야하는

미변수들)


그런데 나는 그런 나이트 가는 것이 소원이 아니다.물론 간절히 원해서 바뀌어서

작고 약하게 나마 이루어진적은 있다.

그래서 나는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심리학효과를 믿는다.경험했으니까


그런각도론추구하지않고단지10000명중에한명걸리면행복하다고위안하는것이다.-물론내가추구하는것에서
보상은 이런분야를 총친것보다 훨씬 높고강하고크지만


내가 원하는 꿈은 이세상모든것을 마음대로 망가뜨리고 혼란시키고 내가 원하는 것만

얻고 파괴를이루고 궁극엔 전세계를 멸망시키는 것이다. 아니 한국이라도 멸망시켰으면

좋겠다.


물론 나의 트라우마와 부적응과 콤플렉스가 반영된 결과이지만,역대 왕조나 황제들도

마찬가지였다.

이게 내가 이루는 가장 큰 몰입의 꿈이다.

나의 모습을 철저하게 숨기고 역사책에 이름도 잘 적히지 않게 역사를 움직여온

권력자들이나 지금 현대의 암흑의 조종술사들이나 일부 큰손들의 방식과 유사하지만

나는 직접 이 세상의 모든 일을 일으키고 모두다 일어나게 하고 내가 원하는 그것을

얻겠다.


한마디로 나는 꿈의 바다와 추억과 꿈결을 걸으며 노니며 핵무기와 대량살상칼과


재앙을몰고다니는[신]이다.


혼자서 전세계를움직일수있는진정한권력자이다.vpk[히피]인것이다.


남잔지 여잔지 그런 어정쩡한 캐릭터보다 확실히 남자인게 낫다고 본다 이미지 인상상 캐릭터 스타일상


자세하게 말해서 하루 전 한국을 돌아다니면서


데이트와 가족과 추억나누고 시간을 나누면서


안걸리고 가족이 안되는 남에게 교통사고도 나게하고

사람도 죽게 하고 집도 무너지게 하고 가정도 깨지게 하고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하고

남자로 불능만들고 집안에 틀어박히게하고 모든 교회나 기업이 망가지고 무너지게 하고


이것이 내가 하는 일이다.


그러면서 나는 정체가 드러나지 않고 오히려 세상이 더 살기 좋아지고 그리스도인만

남게되고 나의 행복이 있고 마음껏 여행다니고 사랑과 가족이 있는 그런 유토피아낙원이 된다.

한마디로 유토피아, 지상천국 낙원에 살면서 모든 것을 처리하고 멸망의 끝을 앞당기고묶고 종결하는 사람이다.


이것을 위해서 나는 회사를 운영하고 돌아다니며 해보고 실전하고 애인이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돈을 벌고 무기를 만들고 생화학을연구하고 그것을 다양한 방식으로 실전해보고

모든 지리 곳 데이트 나눔하고 결정적으로 한방을 뿌려서 한국을 말살시키는 것이다.

십년내에 가능하다.


이것이 내가 이세상에서 해야할 궁극것이고 당연히 나이트 이런 배경들은 모두 갔었고

그곳에서 인간관계 모든 것은 다되었고 10000명중 1명걸렸으면 성공했다고 자신한다.

몰입의 각도가 다르기 때문에 내가추구하는 멸망에서 이루면 되는 것이다.


내가추구하는방향은한가지이고유일한이것이다.----다른모든것은포기할 수 있고
섹스도포기할수있지만 가장중요한것은 온정신신체를다써서해야 영감이 편협하거나 치우치지않고
가장맞게 최선으로 나온다는 것이다.

안그러면모든것을실패하게된다.
그러므로항상균형있게온정신신체로몰입해야한다.
그것만이이루는정답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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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하고있는모든것들이몰입의길이다지금현재하고있는모든것이다.-




끝에이룰것과지금하고있는것의본질은같다.방향이같고한길이고


결국같은성격길의것이다.









---돈을벌고 본부를 만들고 세상 실전하고 의사를 데려다가 조종만들고

부하급 모든걸 막고 바이러스를 계발하고 연구하고 실전하고 전투체되고

데이트하고 가족과 나누고 모든 것을 이루고 발할라리가야세븐시티이다.








내가하는모든것을이루는이것과연결시키는것이다.



여기에서모든행복을느끼고반복하고계속지속되고영원히가는것몰입이다.



(생긴거대로가는건아니다 연예인, 꽃미남이나 케네디도 그렇지 못했고,오히려 아인슈타인이나 뉴턴이나

-사람들이 40~60%정도 몰입에 장점이 되는게 있고 해가되는것도 있지만 역사상 성공한

천재적인 업적을 남긴 사람들을 보고 특히 과학자들을 보면 그 몰골은 비참하다.

굳이 그런 외모들이 몰입의 성공을 보장해 주진 않는 것이다.오히려 못생기거나

인기없거나 이런쪽의 보상만 추구하거나 이런 쪽의 보상이 크기 때문에 참을 수 있고

스트레스를 안받고 긍정적이되고성격이변하고자기가변하고 즐거운 것이다.

원자폭탄개발자들같이 사고와몰입과천재성은 그자체의 분리된 어떤 것이 있는 것이다.

거의 모든 인간이 하나의 목표가 나올 수 있고 비슷할 수도 있고 다다를 수도 있는 속성의 것이다.)




하여튼 내가 원하는건 이것이니 무조건 이루고 최고로행복하다.



언젠간 그랬을거라고 자위하지도 말고 무조건 지금 이순간 이랬으면 트라우마중독

성처럼 평생 그렇게 하는 것이다.


이게몰입결정운에서들어온것을강하게잡고99살이상까지 가지고 하면서 나가는 것이다.성공의길





-성공하는사람의길[스타일]







아무리 경기가 어려워도



마약에중독되면 파탄나고 범죄를저질러서라도 마약을사러온다


ㅡ유흥때문에 범죄를 저지르는 이유인데



꼭 마약가루가아니더라도



방이나 영업하는 그 소스가 마약이 될 수 있다.


데낄라+여자+즐기는음악과(정신적섹스육적섹스전초전인)교감+마약적인분위기+

중독과안주(계속머물고싶어짐)+현실도피(세상을떠나도피해서빠지고싶어짐)+


히로뽕룸 환각제룸 아편룸을 만드는것이다.(내용이중요하다-영화관엔결코중독이되지않는이유이다.)


부비부비와 절대노출을 기본으로 데낄라를 기본으로하여 완전 취한 시추에이션의 현실


음주 노출 댄스방


ㅡ법에어긋나지않는:소프트룸싸롱


여자가 노출해서 술따라주고 노래부르고 즐기는:그것을 자진해서 돈안받고 하는 그런 분위기


즉석바-즉석만남하는게규칙


마약을팔자.


일진바-벗고노는게잘나가는거다,여자가먼저벗어야한다,물이좋다 문화의상품화


남자가 돈주고 노출, (겜) 댄스보고 술마시고 얘기하는곳


ㅡ부비부비파티2탄개최:인터넷방송ㅡ부비걸10여명정도 풀어놓음.


고품격부비부비


포장마차화


대박이난다.ㅡ




ㅡ야동의현실화,페티시의현장 법에안어긋나는 어떤것 에로촬영파티

상금걸고

데시벨업


永.


화장실에서 창문밖으로 샤워기물을뿌리는것 등도 쾌희열이난다.


그리고 누군가의 집에복수하거나

무차별살상하는것도 쾌락이다.


벗은(노출이 심한 스타일리쉬한의상)여자를 팔자로 원판에 놓고 물봉지던지고

토마토 던지고 하는 쾌락


술뿌리고




도그플복종까페-목줄매고끌고다니고 야한의상

안아픈채찍으로때리고


얼마를주면그럴까




일단 자금을 5억정도 만들고 술집기본으로



죽기전에꼭해보고싶은것이생겼다.

SM클럽


여자를마음껏다루는것ㅡ----




ㅡ중독이되는것은따로있다.그게 진짜 좋았다면 내가 그것을 지금하고있을것이고

(못하면) 간절히 원하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을것이고,또 미래에 꼭 그러고 싶어서

상상하고 꿈꾸고 사진보고 난리를 피울것이다.


그게 진짜 마약인데 중독이 되는 것이다. 그런 것은 따로 있다.


흔히 사회에서 하라는것이 아니다.




인류공통으로ㅡ강력한것



보통 성적인것이나사랑이나잇배경같은느낌의것이다.












직관으로 처리하면 잘할걸 따지면 먼저 말하는데 호응해야 하는가 작업해야 하는가 순번 따지고

변증법 떠올리고 직관으로 처리하면 감정대로가 아니고 먼저 호응하고 처리하는 식으로 할텐데

시간에 쫒기는게 아니니까 지금 중요한 것 먼저하고 그렇게 중요한거였으면 혼자 있을때

문닫고 하거나 계속했겠지 미리미리전.,...(연상)


현재, 지금을 통제하기 위해서 미래를 조작한다. 사후세계, 미래,.일..,.사건,.등


직관도 뇌작용모자라면 당연히 틀린다.


좀더 체계적으로 목적을 가지고 연구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연상영감체계도 정보도 조절하고

원숭이는 모르는 신의 영역 알아주진 않겠지만 사실은 사실 술처먹은 뇌가 알길 바라지도 않는다. 필요없음,



<뇌를 통합해야 한다


가끔 감정으로 들어오는 정보가 거의 즉각적으로

반응하다가 일을 망치는 경우가 있다.


보통은 감정으로 정보가 들어와도 전략적인걸거쳐서

반응하게되면

통합적인 연예인같은 이미지 관리가 가능하게 된다.


직관이든사고든감정이든 모든뇌가 나의 캐릭터대로

통합되어

처세를 하게되면 막힌게 없고 전략적인 행위가 가능하게된다.


근본부터 일관적으로 속이는것인데

그러다가 뒤통수를 치는것이다.

이렇게발달하면


감정적인 반응도 전략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되고

중심은 전략이되고

치밀하고 가능성있고 인간조종을할수있게 행동할수 있게된다.


가장중요한건아마도모든뇌가활성되어있으면서그대로느끼고

철저히전략적인걸직관이든통찰이든거쳐서반응하는것이다.

물밑의도를느낄수있게된다.


쉽게감정이입도하지않을뿐더러무슨짓을하든전략적행위이므로어떤짓도할수가있고

감정반응도나지않게된다.

그러면 진정한 권력자가 되게된다.


(개인의성격이란게의미가없어지고감정정서가의미가없어지고

오로지전략적으로행위하므로

그것만이모든것이되게된다.)


승리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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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해했거나 감정이 없어져서 무한정 할 수 있고 기계적으로 초인적 반복 죽을때까지 할 수 있다

힘든 것도 어려운 것도 지금은 아무것도 아님 깨닫고 발휘할 수 있고 혹은 감정없어지고

초인이 되어버려서 굳이 지식생각안해도 초인이 되어버렸다 하다보니까 무조건 강하게 지름길

하고자 하면 그렇게 되는 발달의 인간 뉴로테크놀로지의 진화적 심리학 그렇게 하면 된다

뚫을 수 있다 길을 알고 찌질이가 레이싱걸에게 대쉬안하듯 길을 안다.계란-->바위치기x o


왜 한번에 쓰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영감과 쌓아올리는 지식과 이론의 속성이 원래 그렇다.

알파부터 오메가까지 쓰는게 아니라 끼워맞추다보니 그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상대성 이론이건

세계이해이건 대철학이건.퍼즐처럼 코끼리 다리만지듯 환히볼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 도구는

직관이라고 본다 통찰 저번에 겪었던 한번에 다보는 그냥 느껴지는 세상느끼는 진리 지식이나

그동안 파악한게 도움이 많이 되고 작용하긴 했으나 그런거라고 본다 그런식의 입정.-v통찰 언어로

표현할 능력이 없어서 그런겪은 그상태를 개념으로 뭐라할수가 하여튼-어쩌다 의도적으로

하려고 해서 관심사(필요)로인해서;인생에서 제일 많이 추구하고 절실했던 진화?

안테나.?처럼 발달? 깨임?의식트임?티벳중이나 종교인들이 추구하는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역사에선 이미진화 인간이 그렇게 되도록 이유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세계구조상 그렇게 인식이 가능하다 그런식으로~~~---..;'--v-되었고, 겪었다.


직관적 통찰뇌? 직관적 통찰-진리속성본질파악.-뇌작용,.활동? 알면 더 쓰기 편할 것이다.그럴지도모른다.


그때마다 깨달아야 하는게 아니라 깨달은 것이 구조화되고 모아져 발휘하는 그런 힘은 마치

상대성 이론 이나 핵이론 처럼 막강하다.고층빌딩이나 지구폭발,.절단기술처럼,........


내가 5살때부터 나에게 도를 가르쳐주셨던

구루에게 인이 박히도록 들었던 말이있다.


선천적(유전적)인것인지 후천적인 습관이나 환경때문인지는 몰라도,


'넌 한가지 조그만 사소한 너만의 세계에 몰입해.

제도와 세상의 현실을 보려하지 않아.

그러면 인기없는 비주류 소설가나 세상의 흐름이나 구조와 기타와

상관없는 니가 만든 단어의 관계로 쌓아올리는 논리의 탑인 언어학연구나

책속의 개념과 공상과 논리로 이루어지는 물리학이나 수학은 할 수 있어도

사업을 해서 성공한다든지,ㅡ흥행에서 심리를 타고 대박을 터뜨린다든지

벼락부자가 된다든지 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아.

뛰면서 장기를 두듯 생각하게 될수가 없다는 얘기지.

그리고 싸움에서도 승리할 수 없고,전쟁에서도 지게돼.


무엇보다도 애석한건 니가 진짜 원하는 일을 할 수 없게 된다는 거고,

궁극적으로 행복이 없어진다는 거야.'


그래서 넌 부단히 현실 너 주위의 세계로 나아가면서 현실에서 통하는

현실들을 알아둘필요가있어.그리고 그런 원리들을 바탕으로 느끼고

생각하고 통찰하면 그 세상에서 흐름을 타고 상승할 수 있어. 날게되는거야

비상을 하고.

모든 것은 현실의 표정의 연속과 구성의결과와 흐름을 타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거든

그러려면 공상만하지말고

무조건 나와함께 세상의 현실을 돌아다녀 보자.

모험을 하다 보면 알 수 있을거야....


물리학자가 아니라 기자가 되는게 나아.

그게 니 인생에 더 도움이 될거야.....

놀면 더 좋겠지


그러면 사람들을 마음대로 조종할수있을거야.


대충 이런 말씀을 해주신 기억이 난다.



그래서 난 현실을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실의 원리와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 그리고 성공했다.


그런데,


나와 똑같은 성격의 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오히려 그친구는 세상을 보는 방법으로 극복한게 아니라,


더욱더 자신만의 세계에 몰입해서 자기에게 통하는 심리의 탑을 건축하고,


오히려 한명한명의 백지장같은 친구를 자신의 방식대로 세뇌시키고 룰대로 적응시키고

마약을 주는 방식으로 포섭해서 조그만한 사교를 만들어

투자를 받아 대박이 났다.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절대법칙은 존재한다.

큰일을 하기위해선 반드시 거쳐가야 한다.


어쨌든 세상은 영원히-몇세대가지나건인간이진화하건어떤인종이출현하건

지구가멸망하건인간이살아나건짐승이고사자가진화하건상관없이-심리의 법칙대로 돌아가야 한다.


그걸 이용하고 안하고가 있을뿐이고,

그걸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이 있을뿐이고,

살아남는사람 죽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세상



.
-











아무리 강해도 시골에서 농사꾼하며 평생을 살수있고

시장에서 한겨울 새벽에 사과를 파는 장사꾼이 될 수 있고

시체만 평생 닦을 수도 있다.


타고난게 강하지못해도

강함을 선택할수는 있다.-


체질이의지로극복하고바뀌어질수도있다.


다른좋은조건때문에결과적으로강하게될수도있다.-

(강약을말할수없는게이럴때강한사람이이럴때약하고

잘헤쳐나가다가도좌절하는강한사람이있다.

그리고머리만좋아서사회적으로강해지는사람도있다.)


성격이강한게있고성질이강한게있고종류가강한게있고

능력이강한게있고깡이강한게있고사고방식이강한게있고

촉수가강한게있고단지지속성버티는게강한게있고체력이강한게있다.

(운동뉴런은튼튼한데감성뉴런이약하고또는전반적인평균이강할수도있다.

아니면복구능력단지생명력이강할수도있다.

아니면본능이강할수도있다.)


그리고 진화시스템에 유전자가 바꾸어 질수도 있다.


약하건강하건 결국엔 다 보디빌더선수가되면 똑같아지듯이

강함도 마찬가지이다.


그이상강해질수도있다.


다만 끝까지 선택하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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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운명에서 강함과약함은 운명을 잘헤쳐나갈수있느냐하는


환경은 시대와장소를막론하고거의비슷한데 이런 환경을 (기준으로)


지배하고 바꾸고 절단하고 살면 강한것이고 이런 환경에 치이고


당하고 꺾이고 짜증내고 불평하고 숨고 이러고 살면 약한 것이다.


후자는 대부분의 서민들이고

전자는 지도자들이다.


그래서 결국은 사고방식으로 나타나는데 뭐가 안좋으면 아인생왜그래

되는일이없네 하면 약한것이고


씨발 안되니까 삥이라도뜯어야겠다 하면 강한것이다.


ㅡ강한사람은어떤어려운환경도마음에안들면바꾸려고한다.이게진짜강한것이다.


(어떤환경이라도자기식대로바꾸어버리고만다-되든안되든

평생을걸어서라도결국바꾸고야만다.왕이되서라도)


강약의차이는이것이다.



-사회나세상역사는 강한사람과 영향력있고 사고방식이강한사람들

그런 사람들에의해 바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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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진리도 중요한 이유는 검증되지 않은 편견으로 생각이 발전하여 완전히 틀린 생각도 나올 수가

있기 때문이다 쌓여서 항상 검증이나 확인증명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서 그게 합리화 라고해서 자기 성분을 간과하여 세상이 무조건 나쁘다 그런 식으로

판단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분명 성분도 작용했겠는데 신창원이나 범죄심리는 현상사실임장정신현실은

그렇게 하게 되게 만드는 정신과 현실 임장 스크린 중심에서,....임장 그 현실임장에서 사건이나는걸

추상화시킨게 학문이고 통계니까


나는 나이 30살에 다시 20대인생을 산다.

지금깨달은 것을 20살에 깨달았다면

(하루 6시간이상씩 돌아다니고 복싱싸움훈련을 하루 3시간이상씩하고

자위도 하루 한번하고 커피도 하루한잔마시고 술담배안하고

몰입해서 살면 얼굴도 두꺼워지고 신경도 두꺼워지고 근력과 근지구력

모든정력이 향상된다는 사실-ㅡ

피곤하면 살이너덜너덜해지고 심장이안뛰고 회복이 안될정도로 체력이 없었는데

이걸죽을각오로 녹다운전까지 반복하니 8개월정도 지나고 나서부턴

복구능력이 늘어나서 마구 향상되기 시작한다.

아마 줄기세포분화력도 늘어났을것이다.-ㅡ)

이런단순한진리만알았더라도 체험이나다른것을통해서나 어쨌건 다시 20대를

살게되었으니 신체나이를 되돌리고 다시 살면된다.

나이 50살에 나이트가는 동안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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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거의 대부분을 무의식이 관장한다. 인생의 뻗어나가는 에너지나

무의식의 활동방식이나 활성화 정도 같은 것을 무의식이 관장한다고 한다.

그리고 어떤 충격적인 계기들로 인해 무의식의 방향이 결정되거나 그 활동 방식이나

활성상태가 바뀔 수 있다고 한다.

이를테면 가까운 가족들의 죽음을 많이 겪은 사람이 40년동안 주변 사람들의 죽음이나

사고에 대한 꿈을 꾸는 것이다.

그리고 전철사고나 어떤 큰 일에 대한 사건을 예지할 수도 있고 복권당첨에 대한 것도

예지할 수 있다.

여자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 아마도 이성을 만나는 것을 예지할 수 있을 것이다.

무의식이 활성화 되면 예지몽을 꿀 수 있다고 한다.


미세한 땅속의 지진 파나 어떤 인상이나 이런 것들이 무의식에서 이런 회로를 거쳐서
꿈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간과 공간을 상대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서
-무의식은-이런 과거나 미래같은 것을 자유롭게 생각할 수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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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이라는 난치병이 있는데 이것은 극심한 고통과 극악한 고통을
초래하게된다. 이것의 원인은 특정부위의 신경이 손상이 되어서 그것이 회복이 안되어
통증뇌가 그것을 인식하고 그 부위의 통증을 계속 느끼는 것인데 통증뇌부분의 병변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통증손상이 커서 그것이 회복기간내에 빨리 정상화되지 못해서
발생도 한다. 제때 회복이 안되면 영구장애가 되는 것이다. 회복기간내에-상처를 인식하고
회복작용하는 시스템이 돌아가서 회복을 시키는 작용이 일어나는 내에-회복을 시켜야만 한다.
평소에 가볍게 얼굴 붓는것 조차 일어나지 않게 80~90%까지수준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휴식해야 한다.(오버버닝하면 조금씩 망가지기 쉽다.)
근본원인은 신경자체내의 영양회복및발달강화시스템에 유전적으로 결함이 있거나
후천적으로 사용하지 않아 감퇴되었거나 카페인음료의 과다섭취나 무리한 사용으로
근육이 섬유화가 되듯이 신경이 탄성을 잃고 굳어져서 끊어지기 쉽거나 끊어진 후에도
재생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지속적으로 그 회복안되는 부위로 인해 손상되고 회복되지 않았다는
신호인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통증발생으로 과다한 전류가 흘러서 뇌나 신경자체도 무리하게
되어 이차적 손상이 진행되게 된다. 그래서 신경을 강화시키고 섬유화가 진행되지
않도록 관리를 잘하고 발달을 시키고 그러면서 동시에 회복기능도 발달 향상시켜야만
한다.
신경자극손상인식발달회복능력을 발달시켜야 한다. 지속적인 무리하지 않은
사용으로 가능하다. 움직이지 않으면 요가나 단전호흡도 그런 효과가 있다.
무엇보다도 사회생활은 해야 한다. 왜냐하면 쓰지 않은 신경에 정신적으로 그런 현상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일단 신경이 강해서 손상을 아예 입지 않아야 하고 또
손상이 되더라도 빨리 말단부분이 회복이 되는 기능을 발달시켜야 한다.(신경교영양질등
대사발달)그리고 무엇보다도 사고를 아예 당하지 않도록 인식하고 위기를 인식하고 빠른
대응을 해야 한다.이것이최선이다.

평소에 무리하지 않게 계속 사용을 해서 신경을 강화시키고 발달을 시키고 동시에 회복하는
기능도 발달을 시켜야 한다. 이상태를 지속적으로 계속유지하고 위기를 인식하고 대처하는
훈련도 잘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최고로 생존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리버리하면 죽는다. 신이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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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때문에형성된신경전달물질이란게 있다.


보통 한가지 처세를 오래한 사람에게서 발견이 되는데,

선천적으로 그런 신경전달물질이 있어서가 아니고

관상과는 상관없이

특정처세를 오래하다보니까 고위직등 그런 느낌이 나게

뉴런상태나 신경전달물질이 저절로 나와서 걸어도 무엇을하건

그런느낌이 묻어나오는 상태를 말한다.


예를 들어서 아주 고위적이고 품위있는 처세를 오랫동안할때

그런 느낌이 나게 각종신경전달물질과뉴런연합과이미지,관념들이

그런식으로형성이된다.


모든신체기관.기능등등들의총체이다.


그러므로 그렇게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것이 있다.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좋은집안에서 교육을 많이 받고 자라서

인도적이거나 순응적이고 사회건설적이고 그런 건전한 행복을 추구하는

촉수와 신경전달물질이 많이 발달한 사람이있다.


관상이양아치라도 이런게 발견이되는데,


후천의힘을무시할수는없는노릇이다.보통10~15년이면 형성이된다.

수십년동안 계속 형성이된다.


중요한것은 그렇게 하려고 필요성을 계속 무의식까지감각으로

항상느끼고 그런 느낌의 처세를 하려고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해야지

그렇게 묻어날정도로 발전이 된다는 사실이다.


제2의천성이라는게있다.

예절을뜻하게[특정메시지를뜻하게도록]만들어지는신경전달물질이라는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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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밑바닥생활을 아주 오랫동안하면

운동적이거나 아주현실적이고 직관적이고 감각적이고 처세하고 인간관계맺는쪽들이

아주발달하게된다.

겉으로 기색이나 모든것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직관적으로 사람속이거나 갖고놀고 안속고 이용해먹고 버리고 하는데에 익숙해있다.

문제는 이성적으로 치밀한 것과 다르다.

그래서 덫에걸리거나 뭔가이상하지않으면속거나 경찰수사에 잡힐 수가 있다.

그런데 이런 양아치밑바닥쪽으로 직관적으로 치밀하게되면 세상이 어떤건지

닳고닳고 여자도 능수능란하게 먹기때문에 인생에 대한 직관적인 통찰때문에

명예를 쫓아 대법원장이되려고 발악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게 된다.

사람들이 어떻게 보는지 알기때문이다.(어리버리들끼리만존중해주게되고실질적권력도적게되고,

재미가없고꼰대같이인생을살게된다)

진짜 권력과

여자나 쾌락맛이 뭔지 알기 때문이다.

보통 통찰력이 있는 쪽과 현실싸움에서 이기는것과 인간감정다루는것 능수능란한것은

밑바닥양아치생활오래한 인간인데

결국 승자는 양지 사람이다.

왜냐하면 수사와 과학과 장비와 제도와 연구는 그만큼 강력하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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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는 사자가 가진 이빨이 없지만 날개가 있고 하늘을 날아서 강한 먹잇감포착하는 발톱과

고공의 사냥 실력이 있다.


그런데 사자는 날개가 없고 땅위에서 평생을 살아가면서 튼튼한 이빨과 다리로 사냥한다.


그런데 독수리는 물소를 먹을 순 없지만 토끼나 양같은 것을 사냥해서 먹으면 행복하다.

그리고 사자는 물소를 먹는다.


독수리는 평생을 하늘에서 살아간다.

사자는 평생을 땅에서 살아간다.

독수리가 사자를 땅에서 만날경우는 날개가 부러졌을경우나 먹이를 뺏으려 할때뿐이다.


그러므로 각자의 영역이 있고 자기의 행복이 있고 자기의 능력이 있는 것이다.


사자가가진강인함이 없다고 부러워하지말고 사자가 되려하지말고 호랑이나 하이에나도

마찬가지이고,

독수리가가진 영민함과 고공비행과 자기만의 세계에서 사냥을 하면서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독수리가 물소를 먹어도 행복할 순 있지만,태생이 양과 토끼를 먹을 수 있는 구조이고

또 그것을 먹을때 가장 행복하다.

각자의영역과 길과 능력과 생태방식과 행복과 인생이 있다.

만약에 물소를 먹고싶다면 죽은 시체를 먹든지 다음생에선 사자로 태어나면 된다.


사람마다 각자의 길과 행복이있다. 체험과 생각과 명상으로 알 수 있다.


그게 인생의 길이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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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리는 도라는 말이 존재한다


왜냐하면 도라는 것은 현대적인 인스턴트 개념과도 통하는 것이다.-단지 한자써서 그렇지

옛날것이고 철학이란게 현실을 연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감성의 도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여자를 후려서 갖고 놀지 하는 것도 달인이면 이미 도가 튼것이다. 그런도를 알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생김새나외적느낌부터 이런 심리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을 본능은 존경한다.)


세상모든도를알수도있지만,


기본적으로도란그런것이다.







김영삼 노태우 까지만 해도 미친듯이 공부를 했어야했다.


왜냐하면 일반시민이 경찰에게 맞아도 하소연못하는 카리스마가살아있는

암흑의 시대였기때문이다.


그런데 2000년을 전후하여 시민들이 나대기 시작했다.-->민주주의


김대중이 민주주의를 퍼뜨렸다.


그래서 개나소나가래침을뱉기시작했다.권력이무서운줄모르고,

범생이를 존중하지 않게되었다.







강약이문제가아니라

비슷한건강강도라면


빈틈없이 모여지고 전투빠삭하고

뭉쳐져있는 형이 강한것이다.-흩어지고어벙한게아니라(전투력에서)

그래서 능력과 정신이 중요하다.


건강이아무리강해도해당되는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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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약하고 전쟁으로모여지고뭉쳐져있는것이


건강이강하고어벙하게흩어진것보다

낫다.(전투력측면에서)







[나는 흠흠거리며 나를 까려는 새끼들을 폭행하고 -법에 안걸리는 범위에서

고통줘서-죽이는게 인생의 행복이다. 그리고 기어오르는 새끼들 짓밟아 불구로

만드는 것이 인생의 행복이다.(특히 기침하고 가래침뱉는 민간인들 주제를 알게

해주는게-불구로만들거나 죽이고 싶은데 법에 걸리니까 법에 안걸리는대로

괴롭혀주겠다.- 주된 행복이다.)]


-어차피뒷땅은까게되어있다.그때실컷이용해처먹고돈벌어버리면된다.남는것은돈뿐이다.-


이게자아실현이고 권력의 마약의 본질이다.

그리고 그다음 행복이 엄마와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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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너의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 통찰력없는 자신의 편의대로 관리하고나서는

버려버린다. 혹은 아무 능력없이 어중이떠중이 자기 가치관을 주입시키고 변화시키길

원한다.

인생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윗사람들은 자기가 관리하기 편하게 어중이떠중이 쇄뇌받은 가치관을 주입시키는데

이게 행복을 결코 보장해주지 못한다.

속고 사기당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조직을 구축하지 못한다면 선생한테라도 말잘듣고 (강자)빌붙어야 하는데

자기능력이 없는 자는 반드시 나중에 망하게 되어있다. 사람마음은 믿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내 처지가 바뀐다면 언제 바뀔지 모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기능력대로 자기가 행복한 것을 해야한다. 그래야 행복한 인생이 된다. 어차피 늙어서

죽는 인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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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최대 행복을 느끼는 것을 파악하는 방법>

보통 사람이 20대 중반이 넘어가면 자신이 인생에서 어떤 것을 최고로 행복하게 느끼는지

어렴풋이 감이 잡힌다. 살아오면서 쇄뇌를 당하고 임장감을 느껴 그것을 최고의 행복이라고

착각하거나 그것에 사로잡혀 전부라고 느끼거나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선천기질의 부분에

해당하는 행복도 그것이 최고라고 느끼고살수도 있다.


그런데 보통은 80%의 인간들은 최대 행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그저그렇게 느끼다가

죽어버린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느낄 수 밖에 없는 유전자 구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다.


그러므로 자신의 최대 행복을 느끼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선천적인 관상을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어렸을적에 정서를 되돌아보아야한다. 가장 행복하고 마약같았던 순간들은 어떤

순간들인가.

그것이 인생에서 선천적으로 뇌구조상 최고의 행복을 느끼는 부분이다.

(혹시 육감,이미지,관념등정보신호나 경험이 모자라서 자극이 안되었기에 모를 수도 있다.

그럴경우에는 그중에서 최고로 행복느꼈던 부분을 중심으로 꼬리를 물고 파들어가는 방식이나

찾는 방식으로 계속 찾아가볼 수 있다. 그러면 그곳에서 낙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가장 좋은 최종의 방법은 어린시절의 정신을 셋팅하고 그냥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자연스런 신체의 기의 발현이고 최고로 행복한 마약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나는 파라다이스 마피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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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밑천은 사람과의 교류이고 이것에 관상이나 그 사람의 기본,형질,캐릭터따위는

아주 중요하다.(행복의 핵심중의 하나이다.) 기의 조화가 되어 나오는 것이 기본의 매력이

되고 그것으로 나타나는 수많은 것들은 행복의 가감이 된다. 이게 인생의 행복의 기본이다.

물질적인 두뇌도 물질적인 쾌락을 주는 사람에게서 최대행복을 느끼고 철학적인 두뇌도

마찬가지이고 어떤 관상이든 자기한테 추억과 정과 정서적 교감과 함께 행복시스템을

최대 자극할 수 있는 사람과 행복을 느끼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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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자극하고 감각적이고 환락적인 세계는 잠깐의 마약을 줄 수 있지만, 그것이 지나면

별로 남지 않게 된다. 그 기억을 떠올려도 추억으로 다가오지 않고 행복의 느낌이 아니다.

그 이유는 정이라든지, 교감이라든지 아니면 인생에 의미 있는 여러것들 사랑이나 의리

따위 등이 빠져있기 때문이다. 차라리 환락적이고 감각적인 것은 빠져 있고 건조한 사상

이라도 인생에 있어서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게 해주고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한사상이 있다면 그것이 더 그 사람에게 추억으로 남게 되고 행복으로 느껴지게

된다.


뭔가 인생 철학적인 의미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극도의 허무도 인생의 의미이다.

섹스보다 사랑이 더 추억으로 남는 것이다.(행복으로 느껴지고)


그 사람이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래야지 추억과 행복이 시작되게 된다.

한마디로 의미있는 관계에서 시작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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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주어진 행복이 틀리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실제로 그 사람이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60%이상이다. 그리고 만들어 가는 것이

나머지이고.(40%)

무엇보다도 그 사람의 유전적인 것과 관상과 생김새가 중요하다.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예쁘고 잘생기면 사람들의 추앙을 받고 흠모를 받는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힘이 있고 권력이 있으면 사람들은 굴복하게 된다.

(권력은 당연히 돈으로 귀결이 된다. 사람들이 존경하거나 이익관계를 만들어 내거나

-악어와 악어새-협박하여 돈을 받아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권력이 있다고 행복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가장 기본은 인간의 생김새이다.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파생적인 처세이다.


그리고 흘러가는 운명에 의해서 자기가 만들어낸 일련의 어떤 것들이다.

(왕의 관상을 가지고 태어났어도 인생이 잘못흘러가면 막노동농사꾼밖에 하지 못한다.)


그리고 인간들이 대하는 것이나 아니면 사람과 사람사이의 어떤 교감 마약 같은 것은

전적으로 이미지나 관상이나 생김새가 좌우한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처세(연출이나 전략전술따위)이다.


절대적으로 매력과 오고가고 주고받는 것들이 이런 것들을 만들어 내게 된다.


한마디로 인생의 행복은 매력에 달려있다.(최대변수) 매력있는 사람과의 심리를 움직이는

교감오고감(그매력이란 것은 절대적이기도 하지만 상대적인 측면도 있어서

어떤 개인에겐 다수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절대적인 매력을 갖게 될 수도 있다.

한마디로 개인적이고 아날로그적인 측면이 크다.

디지털적이고 절대적인 경우도 물론 있다.)


그리고 또한 타이밍이나 심리법칙이나 경험같은 수많은 중요한 변수들도 작용한다.


그러므로 60%가 최악일 경우에는 나머지 40%를 최대한으로 살려 자기가 가질 수 있는

모든 행복을 가져야 하고, 이럴때에도 100%의 상위 1%의 유전자들보다 얻어지는 것이

한계가 있고 적어질 것이다.


나도 상위1%의 유전자들이 가지고 사는 인생의 행복들을-막살고 하류층의 미혼모

행복이라도-느끼고 살고 싶지만 그렇게 태어나지 못했다. 다음생에서 태어난다면

최고의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다.


그리고 선천을 잘 믿지 않는데, 왜냐하면 후천으로 얻어진 것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선천적인 것 그대로 해도 전략과 전술이 나오고 돌파 아이디어가

나오고 하는 신체를 가졌지만 후천을 기반으로 선천적인 것들을 조화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돌발적인 행위들을 피하고 사회의 제제를 피해서 내가 원하는 행복들을 얻어갈 수

있다.



무엇보다도 내가 원하는 것들을 해야하고 내가 원하는 플러그에 맞쳐줘야 한다.


그리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이나 행복의 플러그들을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전략이나 전술이나

전쟁능력이나 땅에서 듣도보도 못한 하늘의 것들기상천외하거나 창조적인 돌파력따위들-로

커버하고 위장하고 전쟁하여 모두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다른 모든 사람들을 조종할 수 있어야 하고, 교감을 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역대 권력자들의 방식들이다.(미남자도 아니었고 오히려 혐오스런 외모의 권력자들의

방식)


왜냐하면 이세상은 모두 각자 개성있게 역할있게 만들어내는 하나님의 공장이 아니라,

그냥 유전자 조합방식을 양으로 흘려보내고 그중에서 최고의 유전자들만 지배구조를

형성하거나 추앙을 받게 독려하는 시스템으로 그 하부의 것들이 에너지들을 모아서 주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평가를 하는 방식도 하부의 것들이 그 최고의 유전자에대해 개개인으로 보면

최고의 평가나 통찰을 할 수가 없고 부족하고 불완전하게 평가하고 시대의 조류에

따라 달라지거나 아니면 애초에 속거나 하는 일이 일어나지만 그 하부의 것들이 모두

모이면 어느정도 평가의 정확성이 다수결로 결정되게 된다.


그러나 한계가 있는 것이 다수가 지지해도 태생이 상것불량들이기 때문에 100%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오히려 소수가 더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을때도 있다.

그러므로 우주가 한단계 더 진화한다면 플라톤의 철인통치 방식이 될것이다.

신에의해서 모든 것이 평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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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렇게 짓밟다니..모두 싹다 죽여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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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는 불행해질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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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아니라 의지가 되어야 하고 그것이 전쟁으로 까지 연결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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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과 민간인의 차이는 정신이 다르고 정신신체적 전쟁능력이 다르기때문에 다르게 느껴진다.

생김새가 다르기도 하지만 건달역할배우민간인과 진짜건달의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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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행복촉수와는 다른데 세상에의 영향력을위해서 특정 포지션을

취해야 하는 경우가있다.

예를들어 자신의 행복촉수는 총무인데 세상에서 무시를하고 대접을

해주지않고 권력이없는(실권조차) 상황에서는

사장으로 회사를 차리는게 좋을 수도있다.

자신의 행복촉수와는 다르지만 사장이라는 포지션을 취함으로써

다른 행복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권력이라든지 영향력이라든지

둘다 자아실현 성취에서는 별차이가없고 하는업무도 차이가 없기에

이분야 촉수자극은 별로 차이가 없다. 다만 받쳐줄 사람이 없거나 -다른 경우

에는 연예인 같은 참조권력이 부족하거나- 총무역할을 못해서 행복이

떨어질 수는 있으나 사회적인 영향력이라든지 이런 자아실현 극대화

라든지 만나는 인간레벨이 높아진다든지 들어오는 마음들이 달라지고

많아진다든지 그 수준이 높아진다든지 하는 이점들이 있고 이런 행복들이

보상해 주고 기존 행복과 비교하여 -전체적인 두뇌행복촉수로 보았을때-

다른 행복중추도 많이 자극하게 되므로 전체적인행복에서는 더나을수있다.

그리고 합법적권력과 강제권력이 극대화 되면 그것이 참조권력으로 화하므로

-그런 절대권력을 갖추면 호감이 생긴다.-자신의 강점들을 기반으로 권력기반들을

구축해야 한다.

결국 극대화 되면 참조권력과 같아진다.

예를 들어서 한명의 톱스타가 대통령을 상대할 수 없는 원리이다.

자신의 강점들을 바탕으로 완전한 권력을 구축하고 후광효과를 일으킨다면

참조력을 얻을 수 있다.

나같은 경우는 합법적인 권력을 기반으로 강제적인 권력들을 많이 강화해야 한다.

관상이 그렇기 때문이다. +참조력,보상력 :본질적으로 참조권력은 수명이

기복이 있고 마음이 멀어지면-사랑이 떨어지면 : 사랑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관리를 잘못하면 떨어질 수 있다.)-인기와 같아서 참조권력은

사라질 수 있다. 그러나 합법적인 권력은 법과 시스템이 있는한 영원하다.

보상력도 연료만 있다면 일정한 경향이 있다. 강제력도 관리를 잘해야 한다.

안정적인 권력 순으로는

합법적 > 전문성> 보상력> 참조력 > 강제력 순서이고

오래가는 순으로는

전문성> 합법적> 보상력> 강제력> 참조력 순서이고

강력한 순으로는

참조력> 전문성(의사말은 누구나 따르므로)> 강제력> 보상력>합법적

이다.

한마디로 '먹히는 매력과 효과'이 참조권력의 실체이다.

그런데 이 매력이라는 것은 개인마다 편차가 크고 일반적으로 먹히는

종류가 있고 (특정 인간에게만 먹히는) 아닌 것들이 있다.

(일반적으로 먹히는 매력은 연예인이나 애완동물같은 매력이다.

이런 매력은 누구나 좋아한다. 질릴 수도 있으나 거의 영원하다.

-변하지만 않는다면)

그리고 특정지지층에 어필하는 매력들이 있다.

강제력만으로 참조력을 일으킬 수도 있다. 엄청나게 강제적이고

흉악한 것에 존경심과 반하고 사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악마숭배자나 조직폭력배같은 경우이다.

반면에 한없는 보상에 참조력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얼굴은 기본만 하면 된다.)

재벌같은 경우가 그 예이다.

이런 매력들은 정치적인 모습과 능력, 혹은 깡패의 전형등 다양한

모습들을 가진다.

그러므로 이런 매력보다는 보다 일반적인 것에 기대게 되는

욕구를 가지게 된다.

그리고 합법적 권력과 강제권력이 극대화 되면 특정지지층에게 참조력이 되고

(갱단에서는 강제력만 극대화 되어도 지위를 얻고 참조력이 된다.)

합법적 권력과 참조권력이 합쳐지면 세뇌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자신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알고리즘적으로 혹은 직관통찰적으로

최고의 최적의 전략들과 권력기반들을 구축해야 한다.

그리고 강제력과 보상력이 있으면 합법성을 가질 수 있다.

참조력과 보상력이 있으면 교주가 될 수 있다.

참조력과 강제력이 있으면 갱단두목이 될 수 있다.

강제력과 합법성이 있으면 국가원수가 될 수 있다.

->내가 선택한 것 : 이것이 참조권력으로 화하기도 쉽다.

어린시절 부터 관상을 종합하여 봤을때 교주보다는 기업인이고

기업인 보다는 국가원수 이기 때문이다.

보상력과 강제력이 있으면 일반 기업을 이끌수 있다.

합법 참조 보상이 모두 있으면 신적인 인기인이 될 수 있다.

직업선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60%의 질좋은 행복과 40%의 조금떨어지는 행복이 있다면 당연히

60%의 질좋은 행복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

언제나 찌질한것은 좋은 추억으로 남지 않기 때문이다. 행복이 아니고

(뭔가 찌찔하게찡하게 느껴지는 것은 있으나)

그러므로 기회비용이라는 말을 잘 음미해 보아야 한다.

연예인으로 태어났어도 종교인을할 수가 있고 종교인으로 태어났어도

정치인을 할 수가있다.

과거 궁정에서는 연예인도 장점이 있었다.

무당이나 천군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직업은 이런 전쟁회로 과정을 거쳐서 세상에서 가질 수있는

것들을 바탕으로 선정되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행복과 생존 자기보전이기때문에

세상의 구조를 통찰하고 -변하는 것도 있지만-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변

하지 않는 것도 있기때문에 이런 것을 잘 살펴서 만들거나 선택해야 한다.

이것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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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사람들의 필터로 얼굴 못생겨서 고민많겠다느니 내가 사회적인 일을 안해서

마음이 심란하겠다느니 고민이 많겠다느니 하는말을 -나이를 먹었다느니 하는 말을

해도 나는 나의 쾌락과 전혀 상관이없기때문에 의미가 없다.-왜냐하면 나는 그런제도적인

사회적인 상식적인 인간삶적인 생활적인 관계맺는데 필요한 여러것들을 모두 의미없게

느끼고있다.

전혀 생각하고 있지도 않았는데 대부분 제도적으로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게 우습다.

난인생에서 단한번도 정상적으로 취직해서 가족을 건사하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그런인생은 별게없고 지루하다. 내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결혼을해서 인생이 재미없어지면 가족을 버리고 도망가서 새로 술수로 낚을것이다.

그리고 궁극의 마약 쾌락이없다.

여자는 단지 조종에따라 움직이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가족이아니다.

왜냐하면 타인들은 심리적으로 조종을 해도 내가 원하는 마약의 느낌이 나오게

움직이고 똑같은 반응이 나는데 굳이 그런식으로 살아갈 필요가없다. 나에겐 그런 촉수가 없다.

인간들은 (가족이아닌) 타인이니까 그렇다.

그래서 그렇게 살면 다른 사람이 행복한 것이 내겐 불행한 것이다.


다른사람들이제시해주는대로,

굳이 기를쓰고 필사적으로 돈벌고 살필요가 없는 것이다.단지제압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고

죽(처리)이면 되는 것이다.


싸우고 물리적인힘과,제도적인 힘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으면 되는 것이다.

(경찰총장이 그럴수있는것이아니다.오히려족쇄가많다.

약점을잡고있는건달들이이런짓을잘한다.-옆에서 술먹으면서 지켜보고있었던

공부만한꼰대들의약점들

그것을쥐고예상하고측정하고맞추고조종하고흔든다.)


인간은 철저하게 느낌과심리에따라마음을움직이게되는존재들이기때문이다.


그리고 나에겐 최고의 궁극의 행복이 남는다.인생을후회하지않는 죽어도 괜찮을

궁극의 쾌락들. 그리고 계속 상승하는 결정적인 행복들과 인생의 여한이 없는 것.


전혀 생각하고 있지도 않았는데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게 우습다.


나는 인생을 그냥 후회없이 즐기다가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죽을 인생이기 때문이다.


돈을 벌지 못하고 노숙자로 살아도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술수와 전쟁은 무한하기 때문이다.

노숙자로 살아도 목돈을 만질수있다.


나는 인생을 그냥 혼자 잘싸우고 물리적폭력으로도 막아내고,

법도이용해서-변호사를쓰지않고도내가충분히법적으로싸워서조종할수있다.-이기면된다.


내가쾌락추구하는데귀찮은파리떼들이들러붙지못하게하면된다.


그리고 사회에서쌓는수많은경력과 제도적이미지들과 인맥들이 자신에게 힘이되어줄것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많다.

단지이세상은펌프처럼 철저하게 복잡한 자극과 반응에 따라서 돌아간다. 그래서 단지

심리에 따라 모든것이 이루어진다.

지금하고 있는것이 그리 생각만큼 힘이되어주지 못한다. 돈을 빌리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결국은 그런 상황이 된다.

그러므로 내가 좀 떨어지면 사람들이 나를 짜증나하면서 내가 기행을 해가지고 매장당하고

하루아침에 인맥이 날라갈 수도 있는 것이고 깡패들에게 힘든일을 당했을때 나몰라라하고

뒤로물러서고 모르는 척하거나 다른 사람을 소개만 시켜줄 수도 있는 것이다.


제도권이든 사적인관계이든

인간은 믿으면 병신이다.

소송을당하고 변호사를 쓰고 경찰의 도움을 받고자할때도 돈이 있고 로비를 잘하고

지위가 있으면 유리하다.

그러나 없다고 못하는 것은 또 아니다.

전쟁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심리에따라서 조종되고 움직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착각을 하고있다.


그런데 얼굴이 못생기고, 돈을 못벌고 하는 것은 단지 수많은 불리한 조건중

일부에 불과하다.


인간들은 그런 일부개념들에 집착해서 자기를 지키려고한다.

그런데 그렇게 쌓아올려도 지켜주지 못한다.

노년이 되어서 반짝 빛을 발할수있을뿐이다.


돈은있는데 다른걸로 무시당하면 구린것이다.


절대적 개념은없다.


만약 지위와 명예와 얼굴과 권력과 돈과 모든 것을 갖추었는데 점점 건강이 나빠지고

인간적으로 추리해지면 인간들이 심리가 약간 바뀐다.

그리고 돈과 얼굴은 있는데 추리함때문에 무시를 당하면 별것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개념들은 절대적인 것들이 아니다. 단지 착각일 뿐이다.

인간들은 철저하게 심리에 따라서 움직인다. 앞에 있는 삼성 이건희 회장보다

개그맨과 사귈 수 있는 것이다.

철저하게 심리는 도구로 움직인다.

외모와 돈의 끌림은 강력한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권모술수에 돈과 외모는

필수적으로 항상등장한다.)


그러나전쟁은확실하다.

모든것을 도구로 사용하기때문이다.

그리고역사가그것을증명해준다.


꼽아서움직여서(만들어내어서)되는것이다.


지위와 성공과 돈은 있는데 얼굴땜에 무시당하면 인생은 별거없는 것이다.

자기가절대적이라고지키고있던것들도

한낱심리적인 도구에지나지않는다는것을깨닫는다면허망할것이다.그러나이것이진실이다.



저사람은 정이간다느니 이유없이 싫다느니 어떻다느니 하는 것도 그냥 심리적인

느낌에 불과한데-이미지에따른 심리적인 반응에 불과하다.

단지 느낌에따라 반응을 하는 것이다.

나는 추구하는 것이 단지 쾌락이다. 그러므로 인간들을 쓸때

뭐라하든 그런 잘먹히는 느낌의 인간을 써서 움직이고 일을 이루면 되는 것이고,

나에게 뭐라하든 어떻게 대하든 상관없다.

내가 원하는 것은 그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착각하지마라.막말로

나는 한명도 인간관계를 안맺고 싶다.

왜냐하면 내쾌락은 그게 아니기 때문이다. 착각하지마라.

단지 철저한 도구이다.

인간은 내게있어 단물을 빼먹을 존재일뿐이다.

내게 있는 것중에 또하나가 칼인데 전쟁으로 싸워서 베고 찌르고

도막내고 조종한다.


내게 피해를 싸워눌러짓밟고이기면된다.

그리고쾌락을얻으면된다.

싸워서 고기를 얻으면 되는것이다.


내가원하는것은그것뿐이다.

다른것은없다.

늙어서죽는그순간까지


단지원하는것은그것이다.


그러므로 뭐라씨부리건 심리가 어떻게나건 내게피해없고 있으면 싸워서 이기면된다.

그냥 썩은돼지고기처리하듯이 처리해버리면 되는 것이다.


전쟁을 해서막아내고,승리해내면되는것이다.

다른것은없다.


원하는것은그게아니기때문에-


그리고 나는 내가 원하는 쾌락을 즐기면 된다.

이것은 수없는방법으로 가능한데,


본드로 뇌를 병신을 만들어도되고 완전한 납치를 해도되고 유인해서 토막을 내어도 된다.


수많은방법이전쟁으로 나타나게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붙어먹어도되고 세뇌를시켜도되고 수없는 인생전체의 35%정수라고 할 수 있는 수없는

방법들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무한체력과정신력으로 해내기만 하면된다.[전쟁실행]


전쟁을그냥하기만하면된다.


그러므로거기에나의모든것을집중한다.그것이나의모든것이기때문이다.


그게나의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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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노력만하면 기술이 늘지 않는다.

머리깎는 기술이 그예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도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아무리 신경이 늘어도 미세깎기만 발달이 될뿐 근본적으로

자세와 커팅법을 모르기 때문에 늘지 않는다.

그리고 연습량이 턱없이 적기 때문에(어쩌다 한번)

기술이나 능력자체가 늘지않고-신경체계등-

깎는법이나 노하우에대한 지식이나 정보의 향상은 조금 있을 수 있으나

근본적인 능력이 늘지 않는다.


물뿌리기의 경우에는 도나 하는 법보단 -동작이 크므로-

노력만으로 기술의 발견이나 발달의 범위는 크다.

그러나 힘조절이라든지 하는법이라든지 도라든지 하는것을

깨달으면 비약적인 발전이 온다.-어떤 의도대로 그대로

최적의 상태로 행하는 것 : 이것이 모든 것의 혼연일체이다.

이것을 매일매일 달인이 되어야 (실수없고) 최고가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조절법과 신호와 노하우의 정보와 지식을 깨닫고 체화되는것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노력을 하는 것이고 도를 깨닫는 것이다.

그리고 전체적인 것을 계속 매일매일한다면 근본적으로

발달이 되고 능력과 신경과 모든 것이 생긴다.

이것이 바로 발달의 도이고 노력과 기술의 도이다.



※그러므로 도나 배움이나 모든 것을 깨닫고 매일매일 하루 8시간이상씩

휴식을 취하고 영양을 공급하고 건강관리를 하면서 노하우에 대한정보나

지식이나 기타 여러 것(소프트웨어성이나 체화되거나

몸으로 익힌것들)을 얻고 발달시켜야만 특정기술에대한

비약적인 발전이 있을 수 있다.

-인생전체나 나그자체 거기에대한 모든 몰입과 집중과 모든 생활이되어야만 한다.

몇년동안

그래야만 달인이나 명장이 될 수 있다.

(선천적인 소양도 60%정도 받쳐주어야 천재가 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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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할 것인데(몇 년후에)


목을매달아죽거나

수면제과다,술 과다와 연탄가스 39개이상 밀폐확실하게 죽을 것이다.


자살하기전에 하고 싶은 것 다해보고


복수를 하고 죽을 것인데


세상은 좆같다.


홍대도 가고 놀러도가고 다해보고

결혼도해보고

의미있는관계도해보고


몰래 찔러죽이고 강간하고 다해보고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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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죽여야지 죽여야지 절대그냥못죽고 반드시 죽이고


반드시 죽여야지 죽여야지


인생전체이것하나만반복ㅡ---결국모든것을죽이는것----ㅡ결국은천재살신이된다



:이게세상을거스르고복수하고이렇게만든개좆같은세상에확인하는길이다.-

그냥은못죽으니까죽이겠다.---


이게나의유일한길이다.내가죽는게아닌죽이겠다.


죽여야지 이것만이나의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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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걸

죽여야지 이목적하나로 나의 모든전쟁신체와 나의모든 생활과 나의 모든것이 셋팅된다.-


(이것만이나의유일한목표이다.)



반드시다죽이겠다-24시간.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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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인생이짜증날땐 한탄하지말고 죽여버리겠다는 주문을 외우면 다풀린다

그리고 술수로 훼방놓고 내가통제해서권력과권모술수전략술로 끝까지 고통주고 괴롭힌다


이것만이 길을 뚫어준다









현재가 과거를 증명해준다.

-나에겐

진짜다. 오리지널이다.

지금은 지금의 행복이 있다.

폐쇄적인 나만의 행복이 아니라

이젠 과거처럼 일상에 기반을 두고

일상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행복을 느끼고 살겠다.

나는 언제나 인생현역이기 때문이다.

사회적으로도 대단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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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기억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느끼고 만들어가라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사회적 거물로 추억을 만들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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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은 정말로 개같은 세상이다.

아무리 나쁜 짓을 저질렀어도 그 것이 멋있고 그 사람의 이미지가

좋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마음이 끌리고 가고 정이가기도 하고

이해하고 우호적이 되려한다.

가족처럼 친근하게 느끼고 너그럽고 따스한 마음으로 대하기도 한다.

(똑같은 짓을 이미지 나쁜 사람이 저지르면-얼굴 못생기거나

부조화 재수없고 호감안가는-극악으로 분노가 치솟는다.)

얼굴부터 성형하고 볼일이다.

그런데 아무짓도 안하고 오히려 착한짓을 해도 그 것이 별로 멋이

없고 전쟁능력까지 없으면 파고들어 대놓고 싫어하고

짜증나한다.

단지 얼굴부터 전체적인 인상이 비호감이기 때문이다.

(자기도 그이유를 정확히는 모르고 그냥 얼굴이나 전체적인 인상에서

그렇게 느낀다.)

마음이 안간다고 하고 왠지 싫다하고 왠지 정이안간다한다.

완전히 남중에 남으로 대한다.

이것이 인간심리이고 이세상의 원리이다.

그래서 이성이 법이란걸 만들었음에도 이세상사람들과 판사놈들은

심리의 영향에 따라 구형에 영향을 준다.

이개하나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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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관념과 이미지와 정보들은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뇌가 해당종류(입맛에맞는)

정보들이나 생존과 보전에 필요한 정보들을 선별하여 시냅스를 바꾸기는 하나 근본적으로

인간이 어떤 활동을 하지 않거나 어떤 환경에 처하지 않으면 그 부분에 해당되는 뇌가 위축되게

된다. 그리고 뇌 전체적으로 그런 경험이 없기 때문에 벙찌거나 정보혼란 상태에 빠지거나

두려워하거나 쫄게 되고 스트레스가 많아지고 뇌가 위축되게 된다.

그래서 자기 집앞에만 나가도 적응이 안되고 공간이나 두세사람의 인간관계에도 적응이

안되는 일이 일어난다. (긴장했을때도 마찬가지이다-많이 안가보고 능숙하지 못하고

잘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무의식이 인지하기 때문에 긴장이 되는 것인데 긴장이 된 후

더 상승작용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애초에 뇌에 나는 모든 것에 능숙하다고 완전히 무의식의

80% 이상 최면을 걸거나 진짜로 능숙하지 않는이상-실전훈련이나 이미지 트레이닝이나

다른 어떤 것을 통해-강제로라도 긴장상태라고인식및조절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그래야 생존할 수 있고 보전할 수 있게 된다.)


아무리 흉악한 범죄자라도 교도소에서 15년이상 복역하게 되면 거의 뇌가 망가져서 나온다.

전신 신체기능과 뇌가 위축이 되어 이전만큼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보통 사람 20%정도로

떨어져서 나오게 된다.(꾸준히 훈련을 하였을 경우에는 80%수준까지 유지할 수 있으나

뇌가 세상 공간에 적응하기 까지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그중 급속도로

회복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경우는 지속적으로 무리하지 않은 자극이 계속 들어오고

유전적으로 발달과 회복의지및기능이 뛰어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항상 어떤 일을 하고 있어야 하고 어떤 환경속에서 살아야만 그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경험과 유연성이 있어야만 급박한 상황변화-해외로 간다든지 전쟁이 난다든지 하는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다.


한마디로 끊임없이 무엇인가 외부 환경에서 일을 하고 있어야 한다.(넓고 깊고 무한대의 범위로

-상상의 세계까지)


그리고 인생에서 관념과 이미지가 아주 중요한 사례가 있는데 평소에는 아무리 애를

쓰고 죽을맘을 품어도 들수 없던 자동차를 손자가 깔렸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미친듯이

들어 자동차를 들어올린 할머니의 이야기,사랑을 해서 지구반바퀴를 찾아 간 이야기,

그리고 뇌사상태의 사람이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고 깨어난 이야기 등이 있다.


이세상을 떠나서 절대 죽지 말아야 한다는 뇌와 정보와 관념과 이미지들의 총체적인

강력한 연합이 이런 신호를 발생하여 다시 뇌를 복구시키고 정상화시키게 된 것이다.

이것은 과학적으로 특정한 신호를 발생하므로 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직관적이고 경험적이고

본능적인 활동을 통해서 가능하다.

다시 뇌를 복구시키고 정상화 시키는 과정은 뇌의 입장에서가 아닌 그 사람의 입장에서

'반드시 깨어나야 한다.(이전상태처럼)' 는 절박한 필요와 의지를 가지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어떤식으로(다양한 모습이 있겠지만

유전적인 것 포함해서 가장 생존에 유리하고 잘 맞고 최고의 행복을 느끼는 방식과 길로)

정신이 성장해가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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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표정 내는데 두가지 조건이 있다.

1.약해보이는데

2.쾌감이 아닌 싫은 점이 많을 것.

약해보이면 자기가 주축이 되어 평가하려고 하고

싫은 표정나오고

강해보이면 자기가 제압못하니까 그냥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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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돈)도 없고 쾌락도 없다.' 이런 인간들을 위해

잘보이려 애쓰고 싶지 않다. 돈있어 보이고 싶지도

않다. 그냥 깨뜨리고 제압하고 죽여버리고 싶다.

돈과 여자가 전부인 세상이니까.


왜냐하면 가난해보이면 무시하고 추레하면 무시하고

평범해보이면 무시하고 돈없는 것 같으면

무시하고 약해보이면 무시하고 꽃미남이면 좋아하고

성격좋게생기면 좋아하고 악마같은 느낌이면 굴복하기

때문이다.(단 제대로여야 한다.)


이게 인간이기 때문이다.


조폭들이 흉악하고 더럽고 추하게 생기고 거슬려도

인간들은 눈을 피할뿐 그 모습을 감히 뭐라하지

못하고 싫은티를 못낸다.

그리고 속으로 싫어한다. 자기가 원하는 애완동물같은

쾌락이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공격적인 쾌락이 아닌 인간 세상에서 통

하는 가볍고 소프트한 쾌락의 이미지로 가면 더

무시하고 짓밟고 나머지 흠을 더 긁어내고 싫어하려

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자길 억압하는

권력이 별로 없으니까.

그리고 단정하고 평범하게 해도 얼굴이 공무원같으면

무시하고 착해보이기만하는 찌질이 같으면 무시한다.

얼굴커도 무시한다. -요즘 TV의 쾌락은 얼굴 작은 고양이

같이 즐기기만 하는 애완동물을 찾기 때문이다.-

관계도 안맺으려하고 말을 씹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옳은 것도 아니다. 결국 기싸움이다.

이기는 사람의 가치관이 더 우위가 되는 것이다.

이게 세상이다.)


쾌락의 시대에도 마찬가지이다. 자기가 죽을 까봐.


그런데 머리를 아무리 예쁘게 하고 옷을 노력하여

잘입어도 그런 인간 얼굴이 좀 공무원같고 그렇게

생기면 이상하게 쳐다본다.


그리고 싫은 표정을 짓고 침을 뱉는다. 마음대로

평가한다.


이게 인간이다.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져도 확실히 자기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생기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강한 한가지로 밀고나아가라. 인생은 싸움이다.

싸워서 말못하게 만들면 그 사람이 권력자다.

그리고 고대나 중세에도 이런 식으로 싸워 권력을

잡았고 민주주의인 현대에도 마찬가지이다.


좆밥 시민들은 그런 식으로 잡아도 통하는

원시시대의 뇌이다.


결국은 최후 10% 만 남기고 수긍하기 때문이다.

(끝까지 저항하는 것들은 대부분 그것말고는 할게

없는 완전 사상 찌질이 들이다. 시민단체류)


그래서 꽃미남이나 날라리가 못되면 머리스타일

한가닥까지 완전히 남을 해치고 제압하는 광기와

살기의 인간이 되어라.

그러면 대부분의 인간은 쫄고 20% 정도는 추종자가

생긴다.(멋있다고 느끼고)

단, 그것이 완벽한 조화일 경우에.


그리고 죽이기로 마음먹었으면 완전히 강하게 그렇게

밀고 나가라. 그게 오히려 멋있다고 동경심이 생긴다.

왜냐하면 능력딸리게 어설프게 제압하는 듯한 이미지는 더 욕먹고

싫어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현대의 이종격투기 선수나 고대의 싸움,전쟁

영웅들 스타일이다.

(이런 스타일의 체격큰 사람도 약한 눈빛이고 공무원얼굴이면

깔아보고 쾌락의 눈으로 평가하는 것이 세상이다.)


나는 더이상 갈길이 없다. 3살때의 유전자 순환스타일을

깨워 발달시키고 회복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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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은 평범하고 성실하고 무능하게 사는데

뛰어나 보이거나 혹은 약해보이거나 비주류같아 보이거나

자신들을 조롱하는듯보이거나(자신들 복장) 눈에띄고 개성있는

인간을 혐오한다. 그런 인간은 예술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관심있는 것은 얼굴작은 여자나 잘대주는 여자이다.

그리고 평범한 동료들

예술성있는 보스를 인정하지 않는다. 마피아 보스가 아닌

장사꾼 우두머리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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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고만고만하게 하고 다니면 원래 기질이 안맞아 우습게 보고

가래침뱉고 멸시하고 개좆밥새끼도 누르려고 하는데

특이하게 하고 다니면 싫어하나 마약이 있고 지지층은 생긴다

차라리 후자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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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삼류찌질한 평범한-여자한테 인기도 없고 별 마약도 없는-

회사원 쓰레기 인생을 살지말고 화려한 인생을 살자.

이런 밑바닥가는 도태된 쓰레기들과 다른 나는 최고로 높은 빌딩위에서 아래

를 내려다보는 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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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중간형 인간 심리상 아주 만만하지 않으면 침을 뱉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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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만들고 마약을 좇아라. 그게 니 인생의 행복을 쫓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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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신기하게도 자기의 유전자와 맞는 느낌의 사람을 찾아낸다. 그리고 그 사람을

좋아하거나 함께 하게 된다. (무조건 닮는 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닮으면 오히려

경쟁가가 되는 경우가 있고 플러그와 코드처럼 맞아야 한다.)

어떤 컨셉으로 꾸미든 그 사람의 유전적 형질을 무의식은 기가 막히게 찾아낸다.

그리고 그 사람이 살아온 배여있는 느낌을 기막히게 무의식은 읽어낸다. 강할 경우는

말할 경우도 없고 미약한 경우도 잘 찾아낸다.-이런 감이 둔감한 사람도 많이 있다.

(주로 남자) 그래서 선천적인 기운과 형질대로 자기를 셋팅하고 밀고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자기의 선천적인 형질과 안맞는 것으로 가면 품위손상이 되거나

굴욕이 되거나 매력이 반감되거나 +- 0가되어 평범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특히 선천적인 매력이 어느한쪽으로 강할경우는 특별히 그것으로 가야한다.

관리가 광대나 평민의 복장을 입으면 굴욕이 되는 것이다.

종교계통이 사업의 양복을 입으면 매력이 +-0가되어 평범하게 된다.(오히려 쓰레기가

-부조화-될 수 있다.)


평범한 관상은 연예인처럼 꾸미면 부조화이다.


나의 경우는 천상 모범생이다. 그리고 꼭대기의 사회지도적인 인사이다.

그러므로 밑바닥 힙합은 굴욕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야쿠자가 되더라도 야쿠자계의 모범생이되어 꼭대기에 오른다.

(가장 야쿠자 다운 야쿠자)


그러므로 나는 찌질대지말고 사업을 해야 한다. 종교를 해도 사업과 이어져야 한다.

왜냐하면 나에겐 품어주는 기운보다는 사업을 하고 싸우고 투쟁하고 쟁취하는 기운이 강하기

때문이다.


모든 투쟁과 전쟁과 싸움이 술수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사업을 해야 한다.


그리고 내게 붙는 사람들은 함께 투쟁하거나 일을 하는 사람들이고

아주 밑바닥의 소설가 유형이다.

왜냐하면 내게 이런 부분에서 드라마틱한 임장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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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업을 하지 않으면 쓰레기가 된다.

PARADISE ENTERTAINMENT.

건강을 키워라.


조폭이 접수하게 놔둘 수 없다. 영적인 주님의 군사들이 모두 접수하겠다.

우리는 영웅의 군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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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칙주의자이다 금생수이다

다만 내가 정한 원칙들만 지킨다 이것이 나의 법도이다



종교나 특정 예술이나 사상이나 정서가 옳다고 주장하기 위해선

일단 다수의 적부터 제압해야 한다.

그 행위과정은 무력과 전쟁능력과 돈이다.

그리고 모두 제압하여 이긴후에야 비로소 인정받게 된다.

왜냐하면 예술이나 종교자체로는 전투력이 없거나

아주 낮기 때문이다.

지지층을 끌어모을 수 있어도 그것이 전투력이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실제 전투에 있어서도 미비할 수

있다. 안그러면 삼국지의 장각의 군대가 승승장구했을 것이다.

단지 무시를 당할 뿐이지 그것으로 어떻게 해볼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유치하게 어리버리하게 넘어가지도 않는것

들이밀고 있다가 한칼에 당한다.

종교,예술은 사기에 가깝지 폭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반드시 돈이나 무력의 힘으로 제압을 해야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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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순진한 기색이 흐르던 인간에게


걱정마 넌 일진이잖아 어디가서 좁밥같이 굴지말고

짱같이굴어


했더니 기색이 완전 살인 기색 전투가 되고


모든 능력이 전투에 최적으로 활성 되고 지속되었다.


ㅡ거기에필요한모든것


이게 DNA발현과 촉수의 발달원리이고

정신 셋팅의 비결이다.



ㅡ건달은 누가뭐라안그래도 싸워야되니까 저절로 항상 전투준비하고 전투하고 포악해지다가

관상이변한다.

이런것이다.



ㅡ그리고 평소엔 휴지통에 휴지를 던져서 안들어 갈때가 있었는데

무엇을해야하고 당장 싸움에의 필요가 지속적으로 자극되니 평상시에도

너무 정확하게 들어간다.


자꾸 그런 인식과 환경에 노출이 되어야 한다.ㅡ


이런 식으로 발달을 하는 원리이다.ㅡ


진화까지 일어나고


오랜시간 반복되면 진화를 하게 된다.



永.






단순하게생각해야한다.

하면 현재 신경교세포능력만큼 발달되는것이고

뒷받침능력이못따라오면 무리하게되고 발달안되는것이다.손상

안하면 그냥 그대로인것이다.퇴화하거나




계속해야한다. 언젠가는발달한다. 10년이내에ㅡ


무엇이든지 한두번 한다고 발달되는 것이 아니다.

(한두번 했을때 할 수 있는 것은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것이거나,

아니면 그런 능력을 완벽하게 갖추고 태어난 것이다.)


한두번 한다고 발달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반복하는 것이

필요하고, 시간의 투자를 필요로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자극이 되고

발달이 되고 그것을 형성하여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진화도 마찬가지이다. 끊임없이 필요를 인식하고, 그런 상황에

노출되고 처해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런다고 모두 진화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으로 정보들이

강력하게 도달하여 무의식진화센터의 필요를 자극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물질적인 한계가 있다.

굶는다고 무조건 대사력이 증가하는 것이아니라, 살이빠지고 장기간 굶으면

뼈가 얇아지기도 한다.(운동을 아무리 하더라도)



그러므로 조건들의 핵심에 맞게 계속 반복하여 노출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월등하게 발달할 수 있다.

무리하지 말고 계속 반복해서 해야만 한다. (올바른 길들을 전쟁하고)

그래야지 성공한다.



어떤 하고자하는 일을 마음속으로라도 천번 이상은 반복해야지 발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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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과 보수,발달시키는 중추나 성장호르몬 중추등과의 일련의 시스템을 엄청나게 발달을

시켜놓아야 아주 적은 자극에도 과도한 도파민이 생성되어 회복지시를 하게 된다.

그러므로 평소에 많이 운동하여 발달시켜놓아야 말한시간만해도 자극이 되어 발달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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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떠올라 다시 강하게 훈련을 시작했다.


사람을 때리고 아주강력한통제의위치에서 갖고놀면서 욕하고

파탄시키고 망가뜨리고 가지고 놀면서 정신을 병신을 만들면

그쾌감이 엄청나다.

약점으로 상처주고 약한모습을보고

굴복시키고

갖고노는 쾌락이 꼭 싸이트랜스같은 마약이다.

그리고 인간을 칠때(특히 명치나 이런데) 그 쾌락이 엄청나다.샌드백같은게 아니다.

살이나 힘줄이나 뼈칼로찌르고 베는쾌락도 있다.

그러므로 폭력에 중독되기쉬운데

이는바람직한일이다.

(원시시대때부터권장ㅡ)


발달은실제그런상태가되어야만작용이시작되고발달이시작된다.-그런작용이나지않으면

백날이지나도손상만진행이된다.

예를들어 더운데 체온조절능력을 발달시킨다고 피엉겨붙고 근육쳐졌는데 발달이 안되고

그런 체온을 조절하는 아래와 같은 상황이되어 혈액순환이 원활이 되어야ㅡ이미그게

작용을하여발달조건을만들고있는것이다.

그래야만발달이된다.


ㅡ무엇보다도중요한것은실제그상태가되어야만발달한다는것이다.

그리고 그상태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만들어야한다.그게살길이다.


뇌간이나 소뇌등이 활성화되고 전신에 고르게 힘을 분배하고

심장이나 피의 점도나 묽기나 신경이나 긴장도나 피부탄성이나

혈액순환이나 모든것을 한번에 종합적으로 자동으로 의식하지않아도

'나'로된느낌으로 조절되는 특정 정신신체분위기나 느낌이

있는데

보통무게가있고전투력이안정이되게고르게나오는상태이다.

그 느낌으로 그냥 '나로써'하고 있으면 본능과 뇌와 뇌간과 변연계와 자율신경계와

긴장도와 모든것이 저절로 조절이된다.

그래서 피가 도는것도 잘돌고

피가 엉겨붙지도 않고

전신의 상태가 최적으로 된다.


그래서 그정신신체느낌대로 비언어적으로 스스로 그냥 하면

되는

그런 속성의 것이다.


말을하듯이,그런의도가나오게된다.


생각을하는것이아닌,

욕을하고

운동을하는것에가까운것이다.


차라리성적인것이나섹스를하고


항상활성되려면싸우고욕을많이하면된다.


그래서 대뇌도 '나'고 소뇌나 뇌간도 '나'인데

그냥 '나'로써ㅡ마치 말을 하려고 의도를 내듯이

의도를내는ㅡ 하면 저절로 뇌간과 소뇌가 활성이 되면서

저절로조절이되게된다.-----그런데그동안바깥생활을안해서이런기능을쇠퇴하고까먹고


잘트랜스가안되었는데,

바깥생활을하다보면그냥'나'로써깨닫게된다.


오래말을안하고접하지않으면

말하는의도를내는법도 쇠퇴하고까먹게되어서

잘안나오게되는것과같은이치이다.


대뇌로 막 생각하는 느낌이 아니라 본능과 생명력이 활성된

정신분위기가 본능이 활성화된 독특한 느낌이 난다.


나는느끼지못해도생물학적으로는소뇌와뇌간이안정되게

활성화되어집중도분배가저절로되고'나'로써그냥

내가그런것처럼느껴지게된다

전부내가그런것처럼조절할수있고활성되는것이다.

활동하고있는상태


굳이활성이나 뭐이런생각을하지않아도 무게있게 안정되게

'나'로써 그런느낌이나게된다.(6학년때느낌)

그냥하려고하면저절로신체와뇌가돌아가게된다.말을하려는듯이

저절로되는것이다.

그러므로 그냥하면되고,ㅡ아마생리적상황은집중뇌에서뇌간이나

본능에도고르게분배가되어활성이이루어지도록하는상태일것이다.

'나'로써 내가 직접하는것같은 그런 느낌이난다.

뇌의통합이와해되어ㅡ공부만하거나 앉아만있거나신체를안쓰고

안돌아다니면이런현상이잘일어난다ㅡ

아니면자아를상실했거나

대뇌만집중적으로쓰는게습관되어있거나,

아니면이성만쓰거나해서

뇌간이나 본능이 '나'로써 작동하는법을 상실하고 까먹고

퇴화되었기때문인데,

이것은충분히 복구할수있다.(아직생물학적으로쇠퇴가안되었다면)


일정기간본능과자아를찾고이런습관을들이는것이중요하다.


그래서 그냥 '나'로써 정신스스로 무게가느껴지고 안정되고 본능과뇌간과소뇌등에도

활성이 된 그런 상황이 되는것이다.

그게신체가최적으로조절되고뇌간을중심으로전뇌가통합되고,

최고의전투력을발휘할수있는상태상황이다.

'나'가있게되는ㅡ나를찾게되는

진정한나;주체와주인이되는ㅡ다른씨발새끼가하라는대로하는게아니라,;,ㅡ---::;;;;:::

이것이 자기조절과항상성의정답이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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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지 않았거나 연예인같이 안생겼거나

못생겼거나 평범하게 생겼거나 그리 호감은 안가거나

평이하게 생겼거나 무난하게 생겼거나 공부만하게 생겼거나

능력있게 생긴 인간들은,


꽃미남 연예인들 스타일 간지 남과의 경쟁에서 밀릴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무조건]


일단 싸보이면 안된다. 꽃미남은 싸보여도 즐거움을 주고 즐기는 쾌락이 있기때문에-ㅡ

수용이 되지만

평범,공부만하거나능력있게생겼거나,못생기면 그게 아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어울리게 조화를시켜서 비싸보여야 한다. 은연중에 고급이나 고위층이나

상류층같은 냄새를 풍긴다. 급이있어보여야한다. 지위나 능력이 있어보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권력이 있어보여야 한다.


그러면 일단 함부로 평가하는 정도가 살짝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능력을 상징하는 조화로운 통합된 하나의 이미지를 밀고 나가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주된 매력이기때문에ㅡ국회의원처럼ㅡ이것으로 지지를 받고 참조권력을 얻고

하나의 영역을 구축하며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인생전체가 된다.


끝까지 지켜내야 할 한가지이다.


그리고 보통 꽃미남 이 아닌경우,ㅡ평범하게 생겼거나 깡패같이 생겼거나

아니면 관상이 있거나,

일만하게 생겼거나 공부잘하게 생겼거나 하는 특정한 이미지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ㅡ다듬을경우

에도

그러므로

이런 경우에는 그 기운을 몰아줘서 이미지 메이킹을 해야한다.ㅡ그렇지않으면

재수없거나

상품가치가 마이너스가 되거나,

조화가 안되서 참조권력이 없게 된다.


ㅡ그나름의전투력을구축해야한다.ㅡ기본적으로권모술수와전쟁으로처세하지만:결국지킬것은

전투와전쟁과전략과전술과특히최종적인것은심리전적인무력이다.

결국은 싸우는 것이다.:특히요즘같은민주주의세상에서는꼰대는살해당하고

양아치나조폭이나

싸움을잘하는사람만대접받고(자기권리찾고)ㅡ대우받고살아남는다.


안그러면불이익을많이당할 것이다.


그래서 한가지 이미지를 정해서 심리전잘할수있게ㅡ알수없게 구축해야한다.


[전투형]


그리고 무엇보다도 조화가 되어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 그런 특정 이미지ㅡ지적이거나

강하면서 능력있어보이거나 하는 이미지를 박신양,이서진,신성일 같은 스타일로 이미지를

구축해야 한다.

ㅡ외적+내적_종합으로 완벽하고 깔끔하고 상품성있게

또 강해보여야 한다. 카리스마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전체가 조화되어 '저사람은 다르다.' 은연중에 첫인상 0,00001초에 보기도전에

그렇게 느낄 수 있게

만들어야한다.


그것은 단지 그냥 느낌이다.


영역짓기를 하여 완전한 하나의 이미지를

구축하여 조용히든ㅡ뭐든ㅡ활동적이든 발산해야 한다.

자기만의 매력을 구축하는 것이다.


ㅡ권력,지위,카리스마 이 세가지는 그사람을 가치있게 만들어주는 세가지 [연예인과의

경쟁력]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인데,


특유의 전쟁잘하는 정신+신체가 있어야 한다.


이게핵심대책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있는데,

'잘생겼다.멋있다.'느낄때ㅡ이미지가조화되어나타나고있게느껴지고

어떤필을받을때그렇지만


기본도ㅡ형같은ㅡ 중요하다.


얼굴에서 구레나룻머리를 옆의로 길게 길러서 얼굴형을 작고 밀도있게 만들때

이런것때문에 잘생겨보이는것인데,

관리를 잘해야한다.


'진짜 이건 끝장이다. 정말로 잘생겼다.' 하는 느낌이 들때

그렇게 얼굴형을 만들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인데

생각이 안이루어져서,

이것을착각하고 다른 스타일 머리를

하거나,

-보통 깔끔하게 오른쪽 옆으로-인텔리전트- 빗어서 1.5:8.5가르마를 하고

구레나루 머리를 완전딱붙여서 얼굴형을 만드는 스타일:옆과 뒤는 숱을 적게 치고

깔끔하게 다듬는 스타일-

특히 구레나루 숯을 친답시고 실수해서 없애 가리는게 턱을 완전히 감싸주지 못

하고 끈기거나 하면,ㅡ과거의 잘못처럼(2~3번그런 실수를

겪었었는데) 얼굴모양이 안나오고 재수없거나 진짜 못생겼거나 추하거나 토하거나

다시 길를때까지 활동을 못하는 일이 생긴다.


ㅡ무엇때문에 이런느낌과 간지와 매력이 나오는지 그걸 통찰해야 한다.


그리고 항상 보전해야만 한다. ㅡ그래야 지속성을 발휘할 수 있다. : 없어지면 끝난다.


그러므로 반드시 그것을 염두에두어서 지켜내야 하고,ㅡ말하자면전쟁이나도지켜내야한다.ㅡ


싸워야하고

물리쳐야한다.

능력으로ㅡ


최종적으로결국은 매력을 구축하고,


하나의 조화로운 통합된 이미지를 만들어내야한다.


ㅡ그것이정답이다.


永.


유일한길...


永.


느낌과매력과전쟁ㅡ


----------------







-----ㅡ그사람에대한매력끌리는느낌이중심적으로ㅡ기본으로--중요하다.永.


永.





아무리 자기수양이 뛰어나고 조절이 뛰어나고 인간을 많이 만나서 두뇌구조가완전히완성되고

인이백힌인간도


자기홈그라운드를떠나고 새로운 환경에가면 흔들리게 된다.

긴장하거나

다른식으로인식하게되거나


두뇌구조자체로형성이되었건

관념이나이미지로형성이되어있건

자기만의노하우로되었건,



어떤방식으로하든지상관없이


새로운호나경에서보통범인들처럼나오는경우가있다.-인간이므로어쩔수가없이


-그래서평소에활성화되었던두뇌능력이나 눈빛기색처세등이 안나오는경우가있다.

그냥평범한사람이나

범인같은 느낌이 날때가 있다.


--->이런식으로처세하면기대했던효과가안나오는데도(인간들이실망을하게되고

존경심이사라지게되고

범인과똑같은취급을받게된다.)


자신의치부를드러내거나실수를하거나아니면이미지를만들어가는게흔들릴때더욱더그렇다.


그런데 이것은 그 환경에 따라 처세가 익히지 않고, 긴장이 되고 마음을 빼앗기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므로 그런 다양한 새로운 환경에 접해서 이전의 해야할 그런 자신의 활성이나 매력이

나오도록

계속접하며 훈련을 해야하고,


만약에그게안된다면

어딜가든지 자신의 기존 평상심을 유지하는 훈련을 해야만한다.


그리고 또 새로운 환경에가서 거기에 최적의 전투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이전의 자신의 것들을

포기해야만한다면,


그런 새로운 환경에서만 돌아가는 자신의 것을 훈련해야만 한다.


마인드콘트롤이나 관념이나 생각이나 성경구절이나 아니면 그냥 본능적이고 직관적인 조절이나

활성이나 이것이 트리거된 어떤 것이나 아니면 이런 회로를 그 상황에 접하면 그대로 활성이

되는 (시스템) 것이나


-의식하고 발달시켜야한다.:목사도안되는경우가많은데,이것을의식하고 평상심을 유지하거나

마음을조절하거나 하는 것을

성공한 목사들만 성공하고 있다.


저절로 체험하고 겪으면 되는 것인데,(간혹 안되는 사람도 있다)

그러므로

계속 그런 환경에 접하고 훈련해야만 한다.


여기서성공해야처세를잘할수가있다.

심리치료사 얼짱을 볼때 본능은 누나 저좀치료해주세요일것이다.

그리고 다른 인간도 이런애들이 많다.

그런데 만약 처세와 전쟁을 한다면 그사람에게 먹히는 헛점을 파고든 변칙적인

경쟁이 안되는 것을 할 것이다.

진심이고 작업이아니고 눈치전혀채지못하고 이상한게없고 의심안나고...진짜모르겠고

상상조차못하고 동요되고반하고~~~그 사람에게 무의식까지파고들어 딱 끌리는


-나이 70먹어도 안되는 경우가 있다.


반면에일찍이깨닫고어릴때도되는경우가있다.필요에의해서


그러므로 필요에의해서 그 상황에 어떻게해야만하는지 그것을 최적으로 해야만한다.

그것이 길이다.


중요한것은결과이고,

최종적인것이고,


결국에일어날효과이기때문이다.

-자기만의 한가지로 나가든지,거기에 필요한대로 능숙하게 바뀌든지,

아니면 심리에따라전쟁해야한다.


전투와심리,존경,마약처세와전쟁의평상심을유지하면된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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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래서있는게 왜 힘이빠지는지 지식이없고

연구와 생각을 통해 무조건 강화시켜야 겠다는 생각만 했을때는

별로 진전이 없었다.


그런데 오래서있으면 피가 아래로 내려가고

운동까지하면 심장이 무리해서 심장박출량이 줄어들고

혈액생성까지 적을때는 더 심하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다리를 움직이거나 하여 다시 정상비슷하게 만들고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기전에 적절히 먹고 한 30분 이상 걸어주고 운동하고

-성장호르몬이 더분비되어서 살도별로 안찌게 된다.-

그리고 단백질을 아주 많이 먹어주어야 한다. 그래야 그게 다 신경이나

근육으로 가기 때문이다.

회복기에는 보통의 3~6배까지 먹어주어야 한다.(매일치킨반마리~세마리)


그리고 인간의 뇌발달과 진화의 원리중에서 일상이나 자극이 오는 활동이나

어떤 체험들을 하면서 뇌가 스스로 현재 상황보다 더 큰 능력을 필요로하다고

인식하고 특정 기관들에 신호를 보내므로 뇌의 신경교세포들에서 자극을 받아서

신경을 성장시키고 강화시키고 진화센터에서 유전자를 변형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서 자기전에 그런 특정상황과 똑같은 상황을

명상을 통해 실제처럼 인식하고 뇌에자극을 주거나 아니면 앞으로 할일이나

일어날 상황을 온몸과 뇌로 느끼고 이정도 이상의 능력이 필요하다고 느낌과

이미지와 모든 것들로 몸전체와 뇌에 인식을 하고 적절한 강도와 정도의 자극을 주면

뇌는 그자극을 받고 인식하고 성장을 하게하게 된다.

더활발히 촉진이 일어나고 반응이 일어나고 꺼졌던 스위치가 다시 올라가게된다.


한마디로 자극신호가 일어나는 수많은 체험을 해야 성장한다.

그리고 자기전에도 앞으로 할 더 강한 할일들을 온감각 느껴야 성장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직접 그일들을 통해 신호자극을 처리하며 성장하는 것이다.


충분한 휴식과 영양과 활동과 운동과(심폐기능과 순환기능과 기본발달

시스템강화) 체험은 필수적인 요소이다.자율신경계강화도필수이다.

자율신경계가발달하지않으면아무리해도피가돌지않으므로발달하지않는다.


가장중요한것은결과가좋도록모든것이최적의상태인것이다.


막살면 원시부족처럼빨리늙고죽게된다.

그러므로 이런 것이 필요하다.


결과를 원하는대로 좋게하기 위해서이다.


신경이 말라붙어서(근육처럼) 섬유화되어 엉겨붙기때문에 변형아밀로이드

단백질이되어 치매가 발생한단 사실을 알았기때문에

전신과뇌의신경들이 다시 섬유화에서 되돌려지고 자극이 주어지고 약간

긴장이완등 반복되면서 신경에 영양분이가고 두꺼워지고 근육처럼 성장하고

건강해지는 상태가되고 싱싱하게 초기세포처럼 수분을 머금고

굵어지고 튼튼해진다는 자기전 이미지훈련을하면

더촉진이되고 그런작용이활발히나고 맥스까지간다는 사실을 알았다.


최면의힘일지도모른다.


-----다음날 일어나보면 몸이느끼게 된다.

적절한 온도는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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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포장이 있다.


그리고 눈과모든조화가 나오는 기가 있고


의상- 기본의상 한가지를 여러벌 준비해서 계속 한가지 스타일로 바꾸어 입는다.

업그레이드는있으나

한가지가바뀌지는않는다.


권모술수가 있다. 헤어스타일과 의상과 나의능력과 반영된관상

기색 활동상황 일련의체험상황 가는곳 장소 시선포인트 성격발현 기타등등

전체기 얼굴색깔 화장품 안경 표정 행위상황 전쟁상태

처세말언행등 모든 것을 조합하여나오는 어떤 이미지

그걸 포지셔닝하고 만들고 느낌인상 심리흐름을 조작하는 것이다.-이게

잘되면

생긴것도 어느정도까지 극복할수있다.(입튀어나오고얼굴큰못생긴국회의원처럼-

기본뼈생긴건그런데국회에서활동하고연설하고얼굴느낌,체력이나기나이런건비범하다

학벌이나경력이나기타모든지지층움직인일련의심리처세술도비범하고)


-ㅡ이런전략술이가장중요하고모든것의80프로이상이고이게핵심뿌리가되어서다른것도다뚫을수있다.

<그리고 나를 남처럼 볼 수 있는 객관적인 평가거울>


모든 심리와 정신상태와 인상을 만들 수 있는 조절능력<전략전쟁처세술>


ㅡ계속업그레이드하고한가지를쌓아올려가는것이고그것이최고권력을만들어주는것이다.


이것은 비언어적인것이고 제도적이나

논리문서적인 권력도 중요하다.


그리고 회사나 시스템이나 법체계 호신체계 시스템 등등 권력이나

모든 힘이나 금력을 지탱해주는 합법논리적권력같은 제도적인 성격의 것이 있다.


그리고 주먹이 있다.

폭행으로 상해죄를 피한다

넓은의미로 삼단봉등 호신용구


그리고 권모술수를 써서 죽이는 방법이 있다.

감시카메라,목격자,경찰,증거물,흔적등 모든 것을 피해서

완벽하게 제거해야 한다는 것에 고난이도이다.


그리고 칼이있다.

납치나 기타방법으로 고립된상황에서 둔기나 무기,총으로

살해하는 것이다.


이것바탕으로 완벽하게 날아가는 무한정력과뇌체력능력과모든것이있고

여기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가장중요한것은 '전략술대로사는상태'이다.


[전쟁-이것에만온정신을집중하고]


일단 세상에 대한 처세는 무조건 제압이 기본이다.

그리고 완전히 닫혀서 마음을 열지않고 군중속에서도

최소한의 교류를 하는 상태여야한다.

마음을 열고 자유롭게 말하거나 나누거나

아래로 내려가면

개나소나우습게보고덤비고복수한다고하고

별지랄을다한다.

그러므로 항상권력자는마음을 보이지않는다.

같은정치인끼리도십년지기친구라고하는데

상대방이무슨생각을하는지참모들이분석한다.

그리고서로상대방의진짜마음을모른다.

(마음을 여는 사람은 부인이나 부모,아들정도이다.)

xxx마인드가이름대로가야한다.

이걸기본으로 주위나세상과융화되지않고 나를막아야한다.

그리고동시에똥벌레들이기어오르지못하게약도치고

성을쌓아야한다.

그상태로 열리지않고완전히닫힌마음으로처세하다보면

걸러지고최고의정수와쾌락과낙원이연출이된다.

그것이내가진정원하는것이다.쓸데없이 융화되서

이리찢기고저리찢기고 본전도못건지고 매장당하고

고립되고 따돌림당하고 버려지는것은 나와맞지않다.

나는 원래 천성적으로 그런성격이 아니다.

언제부턴가 친구들과못놀았던콤플렉스때문인지-원래그런운이없었는데

웃기려고 어울리려고 하다보니

잘못된 방법을 배우게 되었는데 모두 버리고

철저하게 본성을기반으로 최고의 전략술을 건축해올려야한다.

완전히 닫혀서 권력만 추구하고

철저하게 조종만하는 성격인 것이다.

완전히 닫힌 마음으로 살아가야한다. 완전히 성벽의 XXX이름대로산다.

그래야 똥파리들이 넘겨짚고 거슬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배우,정치인정도의표정이면 족하다.

어차피 내가 얻을 것은 한명의 여자 뿐이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완벽한 낙원상태 뿐이다.

그리고 오로지 내가 원하는 쾌락뿐이다.


다른것은 단지 내구두밑을 스쳐가는 오물일뿐이다.

별것아닌것이다.

정수만즐기기도세상인생이짧다.


완전히 막혀서 내가진정원하는것만추구하고 제압하여 전쟁하고 싸우겠다.


그게길이다.


-내가진짜할것은완전닫힌마음으로완벽한전쟁을하고

최고의환상적인정수를얻어내는것이다.

장난은 이제 본성이그렇듯 칠이유도 없고 치고싶지도않다.


다른건오물이고쓰레기다.


이걸기반으로교류해야한다.-그래야 권력자이다

그리고 약점을 안드러내고 만만해지지 않고 당하지않고 심리를들여다보고대응예측하고

조종을 할 수 있게 된다.


성격이어두워야한다.그래야힘을발휘하고

모든싸움에서이길수있다.

난천성적으로어두운감정이많다.


이것을 위해서 항상 걷고 연기하고 운동하고 훈련해야 하는 것이다.



실전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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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으면달라지는일들


철학이나 생각이나 기타다른것들이 없어도,

어떤 일을 겪게되면 저절로 그렇게 되는 것이 있다.


예를들어 사랑했던 사람의 다른 남자와 놀아나고 외모나 매력때문에

자기를 배신하고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외모나 매력때문에 무시당하고 침뱉기고

그게 아예 형성이 되버리면


굳이 철학이나 심판이나 이세상에 대한 사상이 없이도


싸이코 패스가 된다.


왜냐하면 그런 세상의 본질을 그냥 느낌으로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그것도 온몸을 휘감는 뼈저리는 느낌으로 그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인간들의 실체에 대해서ㅡ이게 원죄때문이라 생각하지 않는다.왜냐면 그러기에

인간의 뇌는 짐승의 뇌와 너무나 닮아있기때문이다. 그렇다 진화이다.


진화이다.


신이되는것이목표이다.


기독교인도짐승이아닌건아니다.ㅡ극복할수없는한계이다.


그무엇으로도.


나의 실제 모습은 다른데 그렇게 외모나 느낌으로 판단하는 것을 겪고

실연을 당하다 보면 사람은 이세상의 본질에 대해 알게된다.


그렇다.이세상은 하나놈이 창조한 세상이 아닌것이다.

그냥 현실대로 이렇게 돌아가는 세상인 것이다.


매력대로 보이는 대로 느끼는대로ㅡ심리대로. 永.


단지심리대로냉정하게돌아가는세상인것이다.



(감정은공동체보전을위한진화상의도구장치이다.

다른것은없다.원래이런것이다.)


그래서 자연히 감정이입이 되지 않게된다.

그리고 공격하게 된다.

실제로 실행하게 된다.


ㅡ--쓰레기를제거를하게된다.훈련하게된다.성공하게된다.   永.


이게 세상의 이치인것이다.


모르는사람이바보이고병신이다.



ㅡ근본으로몸으로깨닫는것이선택된사람이다.


그게나이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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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돌아다녀야하는이유


세상을 돌아다녀야 하는 이유는 이렇다.


보통 사람이 정신이나 처세를 할때


만약에 세상의 정보가 차단이 되고 공부만하거나 이성우세거나

예절등을강요받는등의계기로인해서 처세를 딱딱하고 경직이되게

이성으로만 하는 사람이있다.

눈에힘을주고

이런경우에 한가지표정을계속유지하게되므로 그리고 자기의

능력범위까지벗어나서 과도하게 근육에힘을주고 근지구력이나 기타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힘을 사용하게 되므로

쉽게지치고근육이딸리고 얼굴이 쉽게 굳게된다.

아무리 뛰어난사람도 8시간을 넘기지 못한다.

그리고 자기본모습도아니고 단지 이성의 시스템화되어 저장이된

처세일뿐이다.

이런경우처세가오래못가게되고 이성으로 개념으로-직관이 개념보다 더 많은

정보를 내포하고 있다. 단지 개념은 그 일부를 도막으로 추려낸 것일

뿐이다.-의식하지않으면망치게되고,

무엇보다도 이성을사용하고 도덕같은 해야된다는 의무를 관장하는뇌를

사용함으로써 선생같은 얼굴이 되게 된다.

나중엔 얼굴이 후달리게 된다. 피도돌지않고 말하자면 한가지 자세를

10시간동안 지속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상황이다.

(장거리마라톤선수수준이라도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상황)

무엇보다도 근육이쉽게굳어서 아니면 쳐져서 의도하지않은 (폭력뉴런을계속썼으므로)

순하고순응적이고선생적인그런뉴런만남이

선생같아보이게 된다.


그런데 이런 연유는 너무 오랫동안 세상의 움직이는 정보나

느낌들을 받아들여 뇌가 처리해보지 못하고 나의 직관적인 반응이나 유동적인

움직이는 관계등을 맺어보지 못하여

뇌가 이성에 고착이 되어서 그렇고 방구석에 고립되어있었거나 활자정보, 책만보아서

세상의 움직이는 정보나 느낌이나 이런 것들을 많이 처리하지 못하고 뇌를 그쪽으로만

써버릇해서 직관적으로 움직이는 유동적으로 처리하는뇌를 사용하지 않고 처리하는 법을 모르고

사실 이게 무한대로 변하는 유동적인 세상살이의 핵심인데 지나치게

너무 오랫동안 뇌가 활자와 이성에만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다가 꼼짝도 하지않아서

자기 신체조절조차 본능뇌가 아닌 이성으로커버하고,표정이나 반응이나 흐르는 전쟁이나

모든것을 이성으로하려고하니 뻑뻑하게 억지로 쑤셔넣어 돌려넘어갈때 안돌아가듯이

이런부분에서 굳고 정지하고 돌아가지 않은 것이다.

거기다가 계속 이성으로 커버하려고 하니 원래 있던 기능도 사용하지 않게 된다.

이성을 버리고 그냥 놓아두면 저절로 주파수를 찾게 되는데

문제는 오랫동안안해서 도태된 상황에서는 보조바퀴라도있거나 가이드를하거나

의식적으로라도 해주어야하고

이것은 이성을 다시 그냥 놓아두고 유동적인 흐르는 정보들을 받아서

처리하는 훈련을 하는 것에서 시작이된다.

여기서 자동으로 정신이 나스스로 의식하지않아도 특정뇌들이 움직여서

저절로 조절이 되게 된다.

소뇌든 본능이든 감정이든 변연계든 자율신경계든 연수든 뇌간이든

직관뇌연합이든 직관적으로 사용하고 처리하는 것이 완전히 막혀있어서

표정이나 처세하고 모든 이런 직관적으로 처리해야될것들까지

이성으로 처리를 하려다가보니까

이런얼굴굳고건강과조절상의병폐가나타나는것이다.


그리고 생각이 굳어있으면 뇌도굳어있고 뇌가섬유질화가된다,


그래서 항상 생각이 흘러가야한다.


무엇보다도 이성과 본능과 직관의 모든 통합을 통해서 자유자재로 생각하고

처리를하고

느껴야한다.


외모를 보고 이성적으로 분석하여 문제점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외모를 보고 그냥 느껴야 한다.

그리고 이상한것을 고치고 만들어야한다.


항상감각을 최적으로 유지하고

흐르는 정보들을 처리하고

숨쉬고 있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망하게된다.

있는그대로 느끼고 해야한다.

직관적인 처리와 정신과 정보라는 것이 중요한것이다.


정신은 직관적일때 가장많은통합을이룰수가있다.


유머를 느낌으로 해야하듯이 이런 신체기능이나 표정이나 정신조절을 이성으로 하면

잘안돌아가고 큰 손실들이 많이 일어나게 된다.

억지로 돌리다보면파괴된다.


그러므로 이런 직관적인 정보처리나 정신조절이나 느낌을 만들거나 느낌을 내고 받고

감정이나 정서나 분위기나 제압이나 공포나 전투나 이모든것은 직관적으로 (뇌의다양한

영역을 사용하지만 굳이 나누자면 좌뇌이성이 아닌 우뇌직관으로변연계뇌간과통합해서

해야하는것이다.)


이성이아니라 있는그대로 조절을 해야한다.


정신은이미태어나기전부터조절을해왔다.


오히려생각을하면더안되고

생각을 안하고 자연스럽게 만들어가야 뇌회로와 신경교세포가발달하여 아주 자연스럽게

튼튼하게어떤상황에서도 자유자재로 전쟁을 할 수가 있게 된다.


이성이나예절이나관념에틀어박혀서

뇌가굳다보면

사회적병신이된다.


그러다가얼굴이나중에굳게되는것이다.


보통자신감이없기때문에일부러얼굴을모양을만드는경향이있는데


이게아니라


있는그대로정신을통해서얼굴이드러나게해야하는것이다.


그러면서제압도되고 카리스마도있고 분위기도있고

일진도되고

느낌도느끼는것이다.


가장중요한것은정신을자유롭게해두는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조절하는 편이 느낌으로 겉으로볼때에도 더 있어보이고 무게있어보이고

뭔가있어보이고

카리스마있어보이고,

사람으로보이고

존중하게된다.


느낌이가장중요하다.


그리고무엇보다도 이런능력이있으면 -이성으로커버를못하니까얼굴이나굳히고 긴장을 하게

되는것인데- 능력이 있으니까 긴장을 하지 않게된다.


언제든지할수있으니까


느낌이가장중요하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강약보다 보통 생김새나 모양인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선생이강해봤자 선생인데 조폭은 약해도 조폭이기 때문이다.

억지로모양을만드는것이아니라 타고난것을 살려서 풀어두어야한다.


그러면저절로 그런정신으로 발달을 하게되면,

드러나게된다.

의식하지않아도 저절로 보스가 된다.


그래서 이런 직관적인 처세를 하게되면 어느하나 무리하지 않고

그냥 있는 그대로 처세를 하게 되는데,


아주고난이도의전쟁도잘수행을할수있게된다.(뇌가자유자재로움직일수가있는

초적의 상태이기때문에

고차원적인술수도생각을통해서직관적이거나반응으로나오게된다.)


일단 다양한 미세근육들을 저절로 정신을 통해 쓰기 때문이고.

정신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굳이 조절하려고 의식하지 않아도

무게가나오고 제압력이 나오고 눈빛이나오고 카리스마가 나오고


분위기가 나오고 형이 나오고 기색이 나오고 등등등 다른 모든 것이 나오기 때문에

원래이렇게하는것이다.(내가어렸을때는 이렇게 해왔다.)


그러다가모범생짓거리를하면서얼굴이굳기시작했다.

드러내고주체적으로어른의의견을거스르면안되는것이기때문이다.

그래서이것이나의인생을망치기시작했다.


모범생짓거리를많이하다보면사회적인꼰대병신이된다.


이런것을 아예 의식하지 말고 직관적인 처세를 해야한다.

저절로 모양은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면진심으로존경을받게된다.


진짜훌륭한인물이되고싶거든

자유로운정신이되어야한다.

그것만이살길이다.


21세기급변하는 유동적인흐름속의세상에서도태되지않고살아남으려면

전쟁의패러다임이완전히변해야산다.

고대때도그랬지만현대에더필요하다.


병법은 물인것이다. 그러므로 놓아두어야 한다. 그러면 정신은 필요에의해서

상황에 따라서 직관과통찰과 길을통해서 저절로 바뀌게 되어있다.


그리고 현역으로 뛰고있다는 것보다는 전쟁을 숨기고 있다는 것이 더 에너지 소모가 적고

피로하지 않고 오래지속할 수 있으므로

자연스런 흐름속에서 나의 느낌을 중요시한다.

그리고 자연스런 흐름상에 있고 관계를 맺는데 편하고 일상에 편하기때문에

얼굴이나 눈을 겁주는 얼굴이아닌(사자가 항상 우는것이아니듯이) 자연스런 제압을

해야한다.

그러다가 겁을 줄때 얼굴을 바꾸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느낌'이다.

그러면저절로 무게있는 얼굴이 되게 된다. 느낌을 중요시해야된다.

상황에따라 카리스마있고 공포스럽고 전쟁같은 처세들이 나오게된다.

저절로 흐르고 빠지듯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게체화된전략전술이다.

이미사람은선천적으로이런능력을가지고있다.

그런데 타고난사람과

개발된사람과

더발달된사람이있을뿐이다.

그러면서 세상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흐르면서 처세를 해야한다.

'느낌'을 중요시한다.

이것이 길이고 정답이고 도이다.


행복의 길이기도하고,

실제로 실제생활에서 행복을 느끼는 그자체이기도하고,

자기를침해받지않게전쟁할수있는원동력이기도하다.


세상의인파속을지나거나혹은길을찾아걸어갈때도마찬가지이다.

사람을상대할때도마찬가지이다.

어느때부턴가이성으로하려는경향이있는데(우뇌를안쓰게되면서부터),

있는그대로해야하는데,

이성으로보상하려하면안된다.

이미지관리라는것은이성이아니라,이펙트느낌으로하는것이다.

억지로쑤셔넣어돌아가는톱니바퀴에지나지않는것이다.

장기적으로이성도과부하걸리고파손되거나신체기능이정상적으로안돌아가게된다.


연예인이고무엇이고이런것으로성공한사람들은느낌으로잘하는사람들이다.


이성으로커버할수있는성질의것이아니다.

느낌이중요하다.


이성으로커버하려해서는안된다.

느낌이중요하다.


있는그대로느낌을중요시하고해야한다.-내가느끼는느낌나에게서느껴지는

(정신,얼굴,감정등등등등등등등등)느낌 등등등등등등등등등

나에게서 정신속에서 정신을통해서 느껴지고 있는 느낌


실전에서뛰어봐야이느낌을알수가있다.이것을발전시켜야최적의처세를잘할수있다.


무엇보다도실전에서느끼면서뛰어야한다.


있는그대로해야한다.


그리고뭐라고트집잡을게없으면못그런다.


그리고 이성이아닌 직관으로 할때 눈이나기색이나기타등등 모든 느낌들이

제대로 나온다.(해보고 확인하고 적은것이다.)

왜냐하면 눈빛이나 기타복잡한 호르몬이나 기색을 관장하는 것은 이성보다는

직관과 본능과 뇌간의 역할이 크기 때문이다.

굳이 의식적으로 이성적으로 하려고 하지 않아도,자연스럽게 느낌에 의해서

나오게 된다.

이것을 이성으로 통제하면 발달이 막히게 된다.

무엇보다도 가만히 놓아두어야 한다.

그리고 느낌을 중요시해야한다.

그러면 저절로 살인기색이나 공포나 온갖다채로운 매력느낌들이 저절로 나타나게된다.


이것이느낌도이다.


무엇보다도 이성으로생각하면서활성된분위기와공간과정신내에서느낌과나의느낌과

정신느낌이 직관으로 활성되었을때보다 재미가없고건조하고 무미하고 별게없다.

그러므로 느낌의 공간은 다채롭고 여러가지가많이나오고 평생인생에서 살아갈만한

좋은것들이 많이나타나고 행복감의원천이된다.

17,15,14의 가까운 느낌이다.

쾌락과살인과행복감과온갖것이다들어가있다.그리고이것이얼굴과눈빛에동시에나타날수있다.

느낌은이런힘을가지고있다.논리는이것을단지언어로묶어둔것일뿐이다.

느낌이 인생에서 가장중요하다.여기서모든것이나온다.

행복과전쟁의근원이된다.

이것을잘해야만대성하게된다.

느낌은인생의모든것이다.

느낌을중심으로살아야다이길수있다.

느낌은도의근원이다.

느낌이가장중요하다.

세상에흐르는정보를느끼고살아야한다.

나는느낌을중요시하고살아야한다.

그러므로 느낌의 세계를 기본으로 살아야만한다. 느낌의도를깨달아야한다.

그러므로 느낌을 중요시해야한다.

여기서모든것이시작한다.

논리는그야말로논리이다.

로직은시스템일뿐이다.

여기엔진정한길이없다.

(느낌을 표현한 문자일뿐이다.)

이성은 어떤사람에게 처음말을걸때 어떻게 들어가야하는지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어설픈논리로햇갈리게된다.

그런데 이미느낌은 알고있다.

처음에어떻게들어가야하는지어떻게풀어나가고감정이입이되고완급이조절되고

그냥느낌으로 나타낼수있는것이다.

그러면누구나백프로성공할수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느낌을 중요시해야한다.

이것만이길이다.

행복감.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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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능력사용하는체계들활성이라는것도비슷한비언어적인의도로인해서그게되게되는데

이것을끌어내기위해서운동선수들은보통이미지훈련이나연습훈련이라는법을사용한다.

직접해보면그런비언어적인의도와시스템과체계가잘돌아가서미리잘나오는것이다.


펜싱선수들은 시합들어가기전에먼저연습게임을하고찔러보고

검도선수들은연습게임을뛴다.


이런식으로능력이란것의비언어적인능력을끌어내는것이다.

가수들은리허설을한다.

못할상황에서는미리그런상황을직접하는것으로이미지를그리고해본다.


신체에서그런것들이활성화되고나타나게된다.


만약에못해도발달하면비언어적인것이잘나오게되어있다.

상황인식만해도 저절로 나오게된다.신체각부분이활성화되고

그런최적의상황으로전신이순식간에셋팅이되게된다.


항상기본적으로염두가되어셋팅이되어있기도하고,

그런상황에서는집중해서몰입되는것이다.


그리고무엇보다도이런것이아주발달해야그사람의기색이나눈빛이나

기타등등등에서느껴지게되는것이다.


그러면서비언어적인행위들이잘나오게되는것이다.


누구나그런다.깡패까지도잘하는놈들은그런다.평소에 적당히 활성되어있다가 인식하고

집중되는것이다.노리면끝난다.이게최선이다.


제압이든전투든전쟁이든마찬가지이다.


미리상상으로해본다

계속하다보면활성화된다

그리고지속발전되고방향성을가지고궁극의경지이상으로최고수로도약한다.


그러면그냥상황인식만해도활성화되고잘할수가있다.저절로된다.(발달되고

타고나거나훈련되고그간지속적에서상황에노출되고깨어있는경지)

이게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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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갈길


엄마가 죽어 간다

기색 여러 느낌으로 느낄 수 있다

죽도록 아들을 위해 바치다 버림받는 존재를 만들지 않겠다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무슨 짓이라도 하겠다.

나는 이제 내가 아니다 단지 돈을 벌기 위한 완전 만이 있을뿐.


엄마가 죽으면 책임질 사람은 없다.

그래서 세상을 잔인하게 대한다.

그렇기에. 잘알고 있기에.


난 철저한 냉혈한 이지만 따스한 미소로 위장한다.

너희 쓰레기들을 조종하기 위해서.

너희 짐승들을 조종하기 위해서.

짐승들아 , 내가 착한 줄알지 ? 그거 사실 거짓말이야.

니들 짐승을 조종하기 위해서야.

널 찢어죽이려고.

엄마의 원수, 나의 원수니까.

알아 ?



그래 , 이제 돈을 벌면 우린 영생할거야.

너희 모두 쓰레기들은 사라지고.

짐승들은 피투성이로 태워죽고.



너희 짐승들이 지껄이는건 개짓거린 아무 의미없어.

모두내겐 조종할껀덕지에 불과하니까.

이제내겐 모두 자연현상이야.

이용할 껀덕지지.

엄마만 사람이야.

그리고 나만 사람이야.

너희들은 모두 쳐죽이고조종할 쓰레기야.



자기들은 그렇게 집안에 남편아내 불화에 가정불화 해결못하는 연속투성이면서 그렇게 남일에

오지랖하고 눈총주고 자기들이 맞다는 식으로 그게 뭔지


그냥 쓰레기 들이다 무시해버려라 뭔기침이고 가래침들이야 잘난게 뭔데 지네인생은 개파탄 겨우

외모로 이어가는 짐승행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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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사고를 당해 바보가 되고 잘걷지 못하는 아들을 데리고

운동을 시키고 엄마와 떨어지는 연습을 시키는 할머니이야기


죽었다 깨어났으니 또 기적이 일어날 것이란 확신을 가지고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마다 아들을 데리고 걷고 운동을 시키고

자신이 죽었을때 혼자 살아남을 수 있도록 떨어져 걷는 훈련을

시킨다


물건을 살때 인사를 시킨다 사회적응할 수 있도록


조금씩 좋아질 수는 있지만 이미 뇌가 망가져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없고

또 아들이 살아남는다고 하더라도 세상에서 멸시 받으며 놀림감 멸시 만 당하고

살 가능성이 높다


혹시 못된 애들이 달려들어 아들을 못살게 굴면 할머니는 아들과 함께

막아낼 힘이 없다


아들은 언젠가 할머니와 헤어져야 한다


그 아들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인체에 대한 과학과 노력이고

그 엄마가 아들과 헤어지지 않는 유일한 길은 인간의 영생이다


나는 이런 인식체계밖에 없기에 이렇게 운다

그리고 헤어지지 않기 위해 , 우리들이 습격받지 않기 위해

발악을 하고 세상의 권력을 가진다


이제 됐어 세상사람들과 타협하고 살 수 없다면 세상 사람들을 지배하고 살아라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힘과 수다

세상의 꼭대기에 모든 권력을 가지고 영생의 물을 얻기 위해.



영생의 물을 얻기 위해서는 무너지지 않는 막강한 권력이 있어야 한다

이것을 위해서는 개인의 사생활,표현하고 싶은 솔직한 감정,실제 마음등을

숨기고 철저한 인간 심리 기반의 연출을 하며 생활하는등-완전히 본래의

마음과는 다른 사람으로 생활해야 한다-포기하고 희생해야 할 것이 많다.

<권력을 유지발전굳건히하고 카리스마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처세이다.>

여성에 대한 좋아하는 마음 따위도 함부로 표현해서는 안된다.

권력가는 보통인간과는 다른 막강한 카리스마가 있어야 하고-통제를 위해-

이를 위해선 완전히 거짓되면서 진실로 보이는 처세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권력을 위해 나머지 모든 것을 포기한다.

장영국.



나는 너희들과 다르다. 너희들은 반발하고 기분나빠하겠지만 그러는 너희들은 여전히 나의 심리 처세에 놀아난다. 싸워서 너희들이 진다. 나는 너희들의 머리 꼭대기에 있기 때문이다. 굴복해라. 복종해라. 그것들이 너희들의 일이다.


나는 너희들에게 차가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너희는 모른다. 너희들의 자극은 의미가 없다. 단지 너희와 심리를 움직이기 위한 자극일 뿐이다. 너희들에겐 감정이 일어나지 않는다. 나의 감정은 진짜 사람한테만 일어나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단지 통제의 대상이다. 그리고 나의 진실로 보이는 거짓 기쁨과 사랑을 받을 대상이다. 나의 진정한 마음은 엄마와 믿을 몇명의 사람에게만 보여진다. 나머진 다 심리 조작의 대상이다.


너희들은 도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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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가 그렇듯이. 신에 대한 인간의 상상개념이 그렇듯이 완전한 낙원이 그렇듯이

천국이 그렇듯이 지옥이 그렇듯이...

모두 진정한 영웅도 마찬가지다.

신적인 메시야나 진정한 영웅,

으스스스스 진정하게 대단하다 느껴지는 인간들은(진정 대단하다 보통인간이 아니다 형님이다

보스다 전설이 시작된다 하는 쾌감느끼는 인간들)실제로 그 능력 보다 몇배로 뻥튀기

되었든지(실제 능력도 멋있다 느낄 정도로 보통 인간보다 뛰어나야 한다. 특정 능력이-

과시할 영웅이라고 인정받을 만한 분야에서-추종하는 사람들 종류도 당연히 달라진다.)

, 혹은 스스로에의해 다른 사람에 의해 이미지가 만들어진 것이다.

(스스로 이미지 메이킹하고 연출에 능한 인간이나 혹은 영웅담을 좋아하는 사람들에 의해

이미지가 부가 되었든지-영웅전따위)

실제 능력만으론 영웅이 될 수 없다. 그 실제능력이란게 그렇게 신적으로 대단한 일도

없고(해보았자 인간의 한계를 살짝 뛰어넘는 정도) 실제 능력만으로 느껴지는 것은

이성적으로나 직감적으로나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모두 '이미지'란게 중요하다. (어떤 인간인지 알 수 없는 속에 대단한 능력을 발휘하는...등)

영웅같은 이미지. 그 능력과 어울려 다가오는 그 사람에 대한 느낌.

그래서 고대때부터 연출에 능한 수인간들이 인간들의 마음을 잘 움직였고

그래서 스스로 연출함으로써 최상위까지 갈 수 있었다.

영웅은 연출이고 만들어지는 것이다.

오즈의 마법사처럼, 사막의 신기루처럼 허상이지만 모든 인간들의 마음속에 꿈을 부여하고

그들을 움직이며 그 꿈이 영원히 지속되게 하는-마치 천국에 대한 갈망처럼-존재가 된다.

그리고 연출로 그 꿈을 눈앞에 실현시킨다.

이런 것이 영웅의 실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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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을 담당한다.

인간세계에 대한 심판

심판을 주관하는 신.


-인생의 목표는 인간들을 심판하는 것이다.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그리고 궁극적인 목표는 최대한의 인류멸망과 심판이다.

자금조달이 필요하다.


-그리고 낙원의 실현이다.


내인생최대의마약이자유일한행복:도이다.


1.낙원실현

2.이를위해서 심판과 실행

-훈련,자금조달도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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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우주심판자이다


낙원을 담당한다.

인간세계에 대한 심판

심판을 주관하는 신.


-인생의 목표는 인간들을 심판하는 것이다.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그리고 궁극적인 목표는 최대한의 인류멸망과 심판이다.

자금조달이 필요하다.


-그리고 낙원의 실현이다.


내인생최대의마약이자유일한행복:도이다.


1.낙원실현

2.이를위해서 심판과 실행

-훈련,자금조달도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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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과나의결정적다른점


다른 사람들은 보통 현실에서 통용되는 것이나 다른,강한 사람이 하고 있는 것이나

무작정 하고싶은 것을 그냥 인생에대한통찰이나 철학이나 예측같은것을 거치지않거나

혹은 거쳐도 잘못하거나 의도하지 않은 방향대로 실려가다가 뒤늦게


죽음에 대해 깨닫는다. 그러다가 그것에 대해 별로 의식하지 않거나

의식하고 있더라도 어차피 죽는거즐기다죽자라거나 아니면 그것을 알고있음에도


지속적으로 상기하지않고 뭐어쩌라고하는태도이거나 그것자체를 바꾸어보려는

생각조차못한다.


그리고살아가면서대부분상상도못할일은없다고느끼고살아간다.


이게전쟁의최대헛점이다.당장내일이라도생화학폭탄세균이전세계를뒤덮을수도있는것이다.


현실의 그런 자기가 어떻게 해볼수없는 것들을 소심하게 고칠지언정

고치려는생각조차못하거나,ㅡ

특히 세상을 어떻게 뒤바꾸어보겠다는 생각은 가지지 못한다.


아니면그냥느낀대로막살아간다.

보통은 흐름을주도하지못하고

흐름에딸려간다.


그리고최소한의제도나또래집단의룰이나기타여러경험들에의해서

제한을받고

그냥그렇게현실있는그대로현실적인사소한쾌락이나충족시키면서살아간다.


그러다가늙고죽고사라진다.


완전히세상을통제한사람은역사상단한명도없다.


그런데나는이런제도나또래집단의룰같은개념이아예없다.왜냐하면이세상의본질을이미

오래전에깨달았고,

ㅡ또이세상은단지원리에의해돌아간다는사실을몸으로체화했기때문이다.

그리고철학적인통찰을바탕으로

반드시바꾸어야겠다는억울함과

정서와

기본적인것이살아있기때문이다.


나는그냥주어진영역에서즐길수없고또한잘못된우주의구조근본에대해서바꾸어야하면서

인간의심리구조근본에대해바꾸어야하고

또반드시죽기전에내가하고픈것을해야한다.


永.


이차이는유전자배열에서온다.

그리고정서에서온다.

같게보이지만완전히틀린것이다.


가장뿌리는정서이다.


마치 지구와 수성이 구성방식이 같아보인다고해서

같은게아니라

완전히 다른 것처럼 말이다.


사람마다다르다.


나는 그래서 목숨을 걸고한다.


나는이렇기때문에ㅡ내가맞다.(우주철학인간심리등등등통찰상에도)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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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객관적으로통한다


모든것은 객관적으로 통한다.

설령 그것이 진심이라고 하더라도 남들이보기에 띠꺼우면 까인다.

그리고 자기가 감정에사로잡혀진심이라고한것-그때어리버리최면당하고자기가뭐된것마냥

쓴게

나중에보면 띠껍고 죽이고싶고 재수없고 친하고싶지않은 거라는것.-


이모든것을버리면 다른 마약이느껴지고 더큰생활마약이되고 새로운인생을산다는것-


그리고동시에그걸표현하지않고생각할수있다는것-


그때는누구나생각하는걸아무즐거움과쾌감이나영향력없이말했지만

지금은 영향력을줄수있다는것-


이성으로쓴것과 쾌락의 눈으로쓴것은 상극이다.(양뇌가막혀있고어리버리해서띠꺼운줄몰랐다)


-쾌락과싸움의눈으로보면이렇게띠꺼운데:아무쾌락쾌감도없고


그러므로 단지 영향력을주고,ㅡ행할뿐이다나는





永.



<정신과신체의현실


ㅡ아예 얼굴자체의 형질까지 다르게 보이고 느껴지기 때문에 괜찮은 것이다.

왜냐면 나는 실제로 그렇게 가변적인 형질을 가졌다.

그러므로 그냥하기만 하면되는 것이다.   永.


마피아역대보스들도그렇고 40%이하에서 많아봐야 85%정도까지

강한전투형질이있고나머지는 약한부분이 있었다. 그런데

정신을 강한전쟁을중심으로가지니 이런강한것들과조화되어

약한것이아예발현되지않거나,ㅡ(오히려100%이상의전투형질은부하들에게서

많이발견된다.

이런형질은머리도없고굽힐줄을몰라서싸움에서지기때문이다.)

오히려강한부분이되어(술수따위)완벽한전쟁정신을만들어갈수있었다.


ㅡ그것이보스의생존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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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너리즘에 빠져서 집안에만 투지없이 더위와 심한무리자위와

술과 담배와 커피때문에 쳐져있었을때

순한얼굴과 힘없는 근육과 아무제압력없는 느낌이 났었다.


신체가처지고 피가안돌고 근육이 그저그렇고 전체적인 눈빛이나 얼굴형이나

느낌이나 기색이나 제압이나 전쟁이나 존경이나 아무것도 나지 않았다.

그냥 평범하거나 꼰대좁밥같았다.


전체두뇌활동도떨어져서아무생각도나지않았다.그저하루하루느슨하게살아갈뿐이었다.

그리고점점나의외모는평범하게되어갔다.

눈빛을의식적으로내려고해도내지지가않을정도였다.


정신까지안락함만찾고숨어살려고하고싸움을피하려하고조용히안정적으로연구나하며

평온하게무리없이사소한행복에만족하고소소한행위를하며물흐르는듯이조용히평생을살아가려고했었다.

이건내모습이아니었다.


그런데 필요에 의해서(기선을제압해서 싸우지않으면 관계에서도 뜯기고 당하고 맞고

불구되고 얽히다가 좆돼는상황ㅡ정당한권리도없고 쾌락이나 행복도 물러줘야하는상황:

그리고 무엇보다도 항상 득시글거리는 적,조폭들과 맞딱뜨려야하는상황)

싸워야하고 처음에 완전히 제압해야하고 그런식으로 지속적인 거리를 두어야하고

때에따라 대조직을 결성해야 할 수도 있을것같고 밤에 부하를 만들어야 하기도하고

은퇴한 건달들을 교회에서 모셔야하기도하고 흥신소 직원들과 형님동생해야하고

일진처럼보여야 하고 잘나가 보여야하고 항상 전쟁적인 투사로 빈틈보이면 잡아먹히고

강해보여야하고 멋있어보여야하고 진심으로 또라이로써 잔인하게 싸워서 따르게해야하고

그런 또라이로 평생을 살아가야하고 또한 그런 일진들을 후배로 거느려야 하고

인간관계를 너무 얽히지않고 거리두며 맺어야 하고 술에도 뻗지 말아야하고

담배에도 일상이어야하고 항상 사람을 만나고 적을 만나고 제압하며 관계를 맺어야하고

전투력을 최상으로 동등하게 보여야하고,ㅡ안그러면 당한다:좃밥이됨

싸워야하고 살인을 많이 해야하고 전쟁을 평생동안 해야하고 항상 전투모드로 제압하며

살아야하니까 이것을 인식하고 의도를 내어서,ㅡ

조폭질과 한바탕 대전쟁을 해서 위치를 차지해야 할 필요성이 생기니그런환경에처했으니

-안그러면 끝나고 죽으니까


정신을 싸우려고 마음을 먹고 제압하고 그 구체적인 상황에

필요한 것을 통찰하고 따지고 직관적으로 만들고

대전쟁을 하여 승리하고 제압하고 요구되는 그런 수준의 강인함과

눈빛과 얼굴과 외모와 전투력과 기색과

실력을 펼치고 갖추어야 된다고 생각하니

완전 일진건달 전투꾼으로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니,

저절로 정신이 전투모드가 되고

인간적인 마음이 사라지고 싸워이기기위한 쾌락과 전투만이 내전신에 흐르고 특히 외적으로

얼굴피부가두꺼워지고 눈빛이 시컴해지고 강해지고 살기와함께 미묘한 모든 전투

에필요한 것들이 흐르고 발산되어나오고 근육과함께 정력과 체력까지 생겼다.


그리고 내면까지 전투능력으로꽉차게되었다.ㅡ아무나당장나가서살인하고싸우고

묻어버리고쾌락을얻는 정신


진심으로ㅡ


파괴.공격성같은싸움과 쾌락


그것이 무슨 변화인가했더니ㅡ아마도 (필요나환경인식,의도따위에의해서)

남성호르몬이 증가하고 멜라닌이증가하고 신체곳곳에혈류나해당신경전달물질조합들이증가하고,

전신에 조합이나 돌아가는방식이나 활성상태가 아예 변화하는 것이다.


나는 극과극으로 외모가 잘변한다.체질탓도있다.


신체기능까지마찬가지이다.


이것이 내가 수화형(호르몬기능이나 다른 신경전달물질이나 환경에의해서 그 형이 아주 잘바뀌는

체질)이라서 더 그럴 수도 있고

그동안의 직간접경험때문일수도있고(기가 다빠져도 있어보이는척잘관리하며 조폭질하는 인간들을

많이 봐왔다)

발달시켜온것때문일수도있고,ㅡ엄청나게한동안전쟁처세살인연습을함

숨은 전투력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고,-만약에 아예 전투력이없다면 그런 상황에서도 벌벌 떨기만

하지 그런 체계가 나오지 않는다. 연기를 해도 잘안나온다

아무나되는것도아니다.ㅡ되어도누구나어울리는것은아니다.

일진들은태어날때부터떡쇠같이태어난애가있고여리여리하게태어난애가있는데,ㅡ보통

여리여리하게태어난애들이이런처세를많이한다.

그러고실제로건달의구성원을채우고보스까지올라간다.ㅡ신체가 거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이

아니고 떡쇠와는 다른 유연한 다른 것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형질은 전략 처세라는 무기가 있다.-그래서 간부를 잘한다.

그런 무의식과 본능의 모든것까지 다나온다.



모든 것은 정신에 달려있다. 항상 죽을 각오로 싸우고 대전쟁을 치르겠다는 정신과

모든전쟁과처세를성공에이끌겠다는 신념이 있으면 전신이 그렇게 조성이되고 계속 지속되어

발달되면서 두터워지고 지구력이강해지고 점점 그런 구조로 신경체계까지 재편승되고

뇌구조자체가 변하게 된다. -50년 정도 되면 누구나 완전히 하나의 정신이 나온다.


한마디로 앞으로 있을상황을 계속 이미지트레이딩하며 그런 현실을 직접 느끼면서

발달시켜야한다. 자면서도 저절로나오게ㅡ실제그상황에서도 아주 수많은경험있는것처럼

나오게-경험의끝장을본것처럼:미묘한느낌으로알게된다.

이것이길이다.


그래야만얻을수있다.


그러므로 계속 그런 정신으로 자기를 만들어나가야 한다.


-그러지않으면 그저그런 평범한 인생을 살게된다. 쾌락욕구로 그런 상황에 뛰어들거나,

(선천적으로 그런 쾌락욕구 촉수가 많은경우) 상황이 그렇게 밀려서 그렇게 살기전엔

깨어나지도 않고 그냥 보통사람처럼 살게된다.


선천적으로 60%만가지고태어나도 1000%를 할 수 있다.ㅡ노력의힘이다.永.


그러므로 보통 성공한 사람들처럼 답습하여 끊임없이 자기를 통제하고 만들어가야한다.

칠성파 보스도 어릴때 왕따였기때문에 더 깡이 생기고 더 완벽하게 처세를 할 수 있었다.

안상민은 괴롭힘당하는장난감이였다.

그리고조양은은 맨날 애들이 양은냄비라고 놀렸다.

김태촌도 어릴때 부모님의 자판을 양아치들이 뒤엎고 돈을뺏었다.

그래서 남보다 더 강한처세를할수있었고 남들이 못가진것을 가질 수 있었다.

그것은바로전략처세인데

남보다수십배의노력을했다.-김태촌은하루종일샌드백을치고운동했고안상민은끈임없이

싸웠고조양은은엄청난운동을했다.

그렇기때문에보스가될수있었던것이다.

신념하나로ㅡ그래야성공한다.

(아무나성공못하는이유)


그리고그런환경이안올땐사지로자기를밀어넣어야할때도있다.


항상대전쟁을치룬다는마음을가져라.그러면신체는저절로발달한다.

그리고항상그런상황으로의도를내고만들어가라.

그러면진정한보스나살육과쾌락의왕이된다.


그것이 유일한 길이다.



보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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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태어난다면-양아치


난다시태어난다면양아치로태어나서즐기기만하고싶다.


-인생은좆같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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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의힘과발달


무엇이든지 한두번 한다고 발달되는 것이 아니다.

(한두번 했을때 할 수 있는 것은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것이거나,

아니면 그런 능력을 완벽하게 갖추고 태어난 것이다.)


한두번 한다고 발달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반복하는 것이

필요하고, 시간의 투자를 필요로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자극이 되고

발달이 되고 그것을 형성하여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진화도 마찬가지이다. 끊임없이 필요를 인식하고, 그런 상황에

노출되고 처해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런다고 모두 진화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으로 정보들이

강력하게 도달하여 무의식진화센터의 필요를 자극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물질적인 한계가 있다.

굶는다고 무조건 대사력이 증가하는 것이아니라, 살이빠지고 장기간 굶으면

뼈가 얇아지기도 한다.(운동을 아무리 하더라도)



그러므로 조건들의 핵심에 맞게 계속 반복하여 노출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월등하게 발달할 수 있다.

무리하지 말고 계속 반복해서 해야만 한다. (올바른 길들을 전쟁하고)

그래야지 성공한다.



어떤 하고자하는 일을 마음속으로라도 천번 이상은 반복해야지 발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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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과 보수,발달시키는 중추나 성장호르몬 중추등과의 일련의 시스템을 엄청나게 발달을

시켜놓아야 아주 적은 자극에도 과도한 도파민이 생성되어 회복지시를 하게 된다.

그러므로 평소에 많이 운동하여 발달시켜놓아야 말한시간만해도 자극이 되어 발달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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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반장으로 당한일에 대한 사과요구를

볼펜음악으로 해결해 주었던 추억


그리고 조가와 유가와 낮선 골목의 주택가를

야마카시같이 했던 기억


그리고 학교위층을 올라가면서 층층이 불량학생들을

벌세우고 있는 모습

담배피는것때문에 소변을 못보고

학교안을돌아다녔던기억


어린시절10살쯤 느꼈던 그 집안의 냄새엄마분위기공기느낌


그리고 클럽에서 느꼈을 사연있는향수여자의느낌따위



이런것에대한 촉수가 발달되어있는데,ㅡ그동안 차단되어서

못느끼고 살았다.



가래침때문에



그리고 내가 이성적으로 단체를 만든다해서 먹히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뇌를 어떻게 자극하느냐에 판가름 난다.

현대 정치가들의 대략적인 신호는 능력 외모 이미지 학벌 따위들 인데

이걸 군중들의 뇌를 어떻게 자극하느냐에 갈린다.

그러므로 내가 아무리 이런쪽으로 발달해서 해낸다고 하더라도

인간들은 전혀 다른 영역을 임장하고 있기때문에

먹혀들지가 않는것이다.

ㅡ싸우면이기겠지만.



인간의 뇌와 인식이란 이런 것이다.


제압만하면된다. 목적(과상황에)에맞게만하면된다.



아마 인간의 뇌자극이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자극과 새로운 것으로 유발되는 자극과

상황과 모든 것의 조합에 따라서

돌연변이 심리도 생기도 여러 자극이 생기는 것일 것이다.


현실로 느껴서 전략-인식처세하는게 중요하다.


내가 이런 과거 느낌이야기를 다쓰고 기록한다하더라도

카사노바의 자서전 수준도 못될 것이다.


그렇게 인간은 한평생을 살다가 계속 반복된다.

아마 나같은 뇌구조를 가진사람은 비슷하게 추억으로 냄새를 맡을 것이다.

그리고 그게 수천년이 지나도 그대로 반복된다.

현재 나는 사라지고 미래의 그사람이 계속 느끼는 것이다.

그리고 과거의 그 사람이 계속 느꼈던 것이다.


왜 어떻게 그러는지는

이유를

우주에게 물어보아야한다.ㅡ



그래도 나에겐 가장 중요한 것이기에ㅡ

이 느낌의 셋팅을 중심으로 죽을때까지 간다


그건 바로 추억의 느낌이다

전쟁을 해서 의미없는것들(대다수의 중장년층 아저씨.아줌마-그리고 세속적인

학교다닐때 적당하거나 그랬던 인간들)을 모두 걸러내고 내인식에서 평생동안

전쟁을 해서 누르고 의미있는것만 추구하다 가는 것이다.



이게 바로 내인생의 목표이다.


(어차피 의미없는걸 추구해도 걸러지지도 않는다-아예유전자촉수가다르기때문에:

돈같은것이나강제같은게아니면안된다.)


내게 의미있는것만지키고 추구하다가 전쟁해서 누른다.



永.


永.


습관이 바뀌면 모든 것이 바뀌고 가는 길마다 풀린다


정신과 생활의 반복은 엄청난 힘과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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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어떻든지간에

죽이겠다는마음으로때려야한다.

그래야만 진심으로 굴복한다.


-다시보복을하지못하고

화도안나고

잊어버리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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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뿐만아니라 그일에 적합한 상태로 두뇌를 셋팅하는 정신의 트랜스능력도 키워야한다.

보통 나이가 들어가면서 한가지 작업을하다가 다른 작업을 하는 두뇌의 전환능력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것은 두뇌를 손처럼 사용해서 가능한게 아니라

정신 자체의 상태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런 능력이 발달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두뇌에 의식하면 안된다.

그냥 하고 있는 활동이나 정신상태가 빨리 바뀌면 되는 것이다.

이것을 잘하면

뇌혈관도 튼튼해지고 신경도 강화된다.

그래서

표정뿐만아니라 정신이나 작업이나 상태도 자주바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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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과 나의 직관과 감각과 사고가 맞는지 틀리는지

정확성이 얼마나되는지 알려면 시험을 보면된다.

ㅡ보통 사람들과 나자신은 자신의 사고과정과 감각과 호불호에 대한 판단에

맹신을 하고있다.

왜냐하면 이런 분야에는 테스트가 없기때문이다.그리고 한번이라도 자신의 판단에

반성을 하는 경우는 있더라도 보통 평소에 그런 기회는 자주 없고 자기 자신감과

관련이 되어있기때문에 맹신을 하고 별다른 반성과 검토없이 살아가는 경향이 있다.

학교나 회사나 시험따위의 제도를 벗어나면 보통 사람들은 객관성이 희미해지고

그 기준이란게 희미하고 주관적인 체계화가 일어나게 된다. 여기에 그 시대의

가치관이나 세뇌나 매스미디어의 세뇌,ㅡ특히 유행이나 동시대인들의 가치관,

기타 두뇌활동에 영향을 주는 모든 요소들(날씨나

음악이나 분위기등)에의해서 기준이 형성되게 되므로

그 판단이란것이 정확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인간의 근본 심리구조와 정신과 세계구조의 오류에 기인한다.


그런데 이 시험에서 전문적인 정보나 경험, 지식이 필요한 경우도 많이 있으므로,ㅡ사람의

행동양식을 파악하고 판단하고 심층심리를 아는것따위에는:경험이 필요하다-

기본적인 능력을 파악하기 위해서 아마도 굳이 비유하자면 수능보다는

지능테스트형식쪽에 가까운 테스트 형식이 되어야 할것이다.


그러면 잘못된 프로세스나 과정에 의해 결정된 호불호까지도 가려낼 수 있다.

(가치판단도 마찬가지이다. 잘못된 사고로 가치판단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기때문이다.)


ㅡ만약에 이런 시험을 전체에 대해서 실시한다면 감각에서 상위 20% 5%이내, 그리고

직관이나 사고나 종합점수에서 갈릴 것이다. 내용을 따지는 테스트가 아니므로

개성을 따지진 않는다. 다만 특정 상황이나 사람의 심리상태나

사실에 대한 객관적 판단력을 테스트 할 뿐이다.


단순화시켜 말하자면 어떤 사람이 슬플때 슬픈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하는 것과 같다.

어떤 사람이 돈이 없을때 잔고가 있는지 없는지 알아내는 것과 같다.

어떤 사람의 두뇌 신경이 조밀하지 못할때 그것이 치밀한지 느슨한지 알아내는 것과 같다.



이런 테스트를 전체에 대해 실시하면 평균이라는 것이 80점 정도에 머무를 것이다.

왜냐하면 학교시험이나 모든 테스트가 평균이 50~80정도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곧 이것은 대중의 판단에 대한 점수이다.


정치가를 욕할때 보통 80점정도의 능력으로 판단하고 선출하고 욕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막상정치가는90점100점짜리의사람들이 많다.


재판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이 국민참여재판이 틀린 이유이다.



그리고 앞서말한 테스트를 실시하면 곡선은 포물선을 그리고 중간층에 80%의 인구가

분포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 점수가 20점에서 80점 사이인데

그 사람의 판단능력은 명백한 것은 명백하다고 하고 어느정도 판단능력이 필요한 것도

사람에 대해 어느정도 판단을 할 수 있다. 그런데 고도로 판단해야할 복잡한 것은

자기식대로 판단해버린다.


그리고 상위 80점이상 거의 100점에 가까운 사람들은

전체 인구의 0.001%가 안되는데 무속인들중에서도 상위레벨이다.

그리고 하위60점이하는 보통 막사는 경향이 많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의 판단에 대한 자신감과 맹신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판단으로 한 사람을 죽음으로까지 몰아가고 있다.


이런 불합리하고 근거없는 자신감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이 테스트는 반드시필요하다.

대중의 선택이나 다수결이 항상 옳았다면 중세의 마녀사냥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전투력에 의해서만 세상이 결정된다면 벌써 이세상은 마피아가 지배하는 세상이

되었을 것이다.


현실에서도 잘못한 판단으로 첫인상만으로 평가절하하거나 후에 사실을 알게 되더라도

성과를 인정해주지 않거나 (한해 100 만대의 자동차를 팔았으면 팔은 것인데 운이

좋았다거나 누구나 할 수 있다거나 별다른 능력이 없었다거나 하는 식으로 첫인상을

바탕으로 평가하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그리고 별다른 능력이 없어도 첫인상이

좋으면 저 사람은 충분히 그만한 일을 해낼 수 있을거야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실제로 100만대를 판매한 사람보다 더 대우해주고 존중해주는 일까지 발생한다.

이런 상황을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서이다.

본테스트로 이런 불합리한 상황이 명백해진다면,ㅡ

아마 불합리한 일이 잘못되었다고 명백해질 것이다.

자기의 판단에 대해 명백하게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니면 심리학적으로 첫인상때문에 후의 사실을 무시하는 일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런 일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이 테스트를 제안한다.


그리고 많은 인간들이나 대중이나 다수의 잘못된 판단으로-주로 평균이나 하위레벨의

사람들이 많은데-정신이 꺾이거나 피해를 입거나 좌절을 겪은 사람들을 위해서

이런 테스트는 반드시 필요하다.


너희들은 맞는 판단을 하는게 아니다.단지 즐기기위한판단과 싸움을 할뿐이다.


무엇보다도 전투력이란 것으로 거리를 장악해버린 착각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진정한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왜냐하면 전투력이란 것은 근본적으로 전략전술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치고받는 전투력으로 세상을 가질 수 있다면 지금 정치가들은 전부 깡패출신일 것이다.

그리고 일반 대중들이 얼마나 틀렸는지를 보여주겠다.

무엇보다도 나는 이 싸움에서 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이것이 우주에서 연구자가 해야할 일이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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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에서도 내게 지었던 표정을똑같이지었다

명문대생이였음에도 찌질하게생기고 매력이없다는이유로(못생기고

카리스마도없고)막좋아하고온맘을다여는데도싸늘하게완전똥씹은온마약이다떨이지고

이건아니라는듯한얼굴을하고표정을지었었다.

단지생긴것과느낌때문에그런것이다.

그러므로반드시죽여야한다.


외모지상주의인것이다.

내가외모때문에얼마나고통스러워했는데

세상을다르게보고능력을키워극복한줄알았는데역시나세상은외모지상주의였다.

그것을커서좆도아닌걸레들한테다시당하는것이다.

모두죽여야한다.

그것이유일한길이다.

승리하는길이다.

가치들의싸움


우주의진화를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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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을 하는데에는 조건이 있다.


-여자는

마르고 건강하고 어리고 순진하고 아직 익숙하지 못하고 그런데

익숙하려고 즐겁게 해주려고 하고 섹시하고


-남자는

건강하고 강하고 일잘해보이고 굳건해보이고 카리스마있어 보이고

능숙하고 전쟁으로 무장해있어 속을 알 수가 없고 뭔가 있어보이고

리드해주고 지켜줄 수 있고 보살펴줄 수 있고 잘 조화가 되어있고

친구로 사귈 수 있고 재밌고 즐거울 수 있고 쾌락이 있고

등등

감성도 있어보이고 사연있어보이고 예술성도 있어보이고 이런 것들

편안하고 유머가 있고 이런 것들



이런 것들이 모두 특 정 느낌으로 조화가 되어야만 비로소 한사람의 매력이 된다.

(누구나 끌리는 어떤 매력이 존재한다.)

매력에는 절대 급수가 있는데 보통 이런 것들의 조화상태로 결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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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가 나야하는데. 가치


나는 얼굴이 하얗고 생김새가 이래서 금테는 잘 안어울린다.

이목구비에 눈깔을 강하게 안하면 약해보이게 된다.

그러므로 까만 뿔테같은 계열에 얼굴굴곡과 윤곽때문에

윤곽을 잡아주고 착시효과를 낼 수 있는 타이트한 안경이 어울린다.

뿔테계열만 써야하고 무조건 강해야 한다.

그리고 전쟁을 잘해야 한다.

기존 전략과 강점부각과 어긋나는 것은 어리버리하게 그냥 선택하지 말고

반드시 차선책으로 확인이되어-강점을 부각시키는 것으로-검증이 된 것만

차선책으로 선택하여야 한다.

수를 정확히 짚어나가야 한다.

정확히 느낌들을 짚어 나가야 한다.

최적으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상태에서


원래컨셉이 돈이많고 능력이 있어보이는 것이면 그것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마지노선 이상의 것을 선택해야 하고,

최종적인 결과물을 상정하여 고려해보아야 한다. 혹시 약해보이지는 않을까..?

원하는 효과가 아주 잘 나타나지 않는데 다시 재고를 해보아야 할까..?

그러고 결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망한다.

한번 실수로 출혈이 아주 큰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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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이 있는데 나의경우는 멋있어보이는 것이 예술가,종교교주,마피아 등인데

이중에서 최고로 멋있는 것은 마피아이고 그다음이 종교교주이고 그다음이

예술가인데,

생김새와 (천재이미지따위) 모든 총체적인 느낌들,보여지는능력들 조합과

절대적인 이미지레벨을 기준으로 한다.

왜냐하면 고대때부터 카리스마서열과 같은데 종교교주가 멋있긴하지만

마피아같은 현실적인 힘과 군대를 기반으로하고 무력이 기반인 단체의

카리스마와 기대치보다 못하다.

현실적인 힘과 영향력이없기때문이다.

공산당보다못하다.

그리고 예술가는 찌질이 취급을 받고 현대사회에서도 별로 힘이없고

멋있지가 않다.

백남준이 오죽하면 자기가 예술무당이라고 했겠는가. 카리스마와

이미지상의 힘이 부족하다.

그리고 영화를 보자면 천재적인 예술가나 종교교주에 대한 영화는

거의없고 깡패나 마피아영화가 많다.

임장감이나 멋있는 것에서 차이가난다.

카리스마도 마찬가지고.

멋있고 전쟁능력이나 권력기반이나 쾌락과 이미지상의 행복과 쾌락극대화

등에 차이가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기본적으로 잡아야하고.

자기관상에 맞아야하고 능력에 맞아야하고 자기 인생행복과 생존능력을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것이어야한다.

그래서 무엇을 기반으로 주된것으로 잡느냐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이다.

그래서 나는 (예술)마피아를 기반으로 잡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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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간을 읽어라.


차라리 도움이 되는 생각은 떠오르는게 좋다.과거기억 연상도 조절가능하고 연상후에

반응도 통제가능하다. 의식이건 무의식이건 그런 능력혹은 그런 개념염두


나의 기본은 불특정 다수에게 어떤 것을 살포하기 보단

대기업이나 부자들이나 큰 것들에서 수익을 번다.

(교주나 연예인이 되려면, 어느정도 타고나는 심리적 생김새가 있어야 한다.

대기업뜯어먹는 시민단체는 소수의 인원의 지지여도 크게 뜯어먹는다.

조폭도 마찬가지)


왜냐하면 가난한 사람들은 주머니를 털어봐야 만원이지만

부자들은 한번털면 300만원 이상이 나오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300억이상을 벌려면 초 국민적인 대박이 나야 하지만,

부자들을 대상으로 300억벌려면 100명만 상대하면 된다.



그런데 지금은 고대시대가 아니기때문에 그냥 몰려가서 살육하는 식으로는

안된다.

무언가 돈을 끌어올 매개체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 매개체는 나 자신이고, [   ]이다.


그림같은 예술이 될 수도 있고, 부당한 대우를 받은 사람일 수 있고,

치명적인 약점들을 노린 어떤 것 일 수도 있다.


한마디로 하이에나나 사자처럼 연구하다가 달려들어 하나좆나게 물어뜯고흔들어

먹이를 삼는 것이다.


-사자나 하이에나는 영양처럼 지속적으로 풀을뜯으러 돌아다니지 않는다.

먹고 싶을때 한번 달려들어 고열량을 잡아먹는다.-


그 상품은 자신의 이미지와 완벽하게 조화가 되고 동시에 발전을 하면서

계속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그래야 최고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나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할 수 있는 것으로는 ,


전위예술아트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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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든 봉사든 예술이든 상업성이나 상품성이 없으면

하찮아 보이게 된다.

(가치가 떨어지게 인식된다.-레벨,영향력이 줄어든다.)

개성은 상업성이나 상품성이 있기때문에 존재가능한 것이다.

상업성이나 상품성이 없다면 그것은 더이상 개성이 아니라

튀는척이 되고 쓰레기가 된다.(다른척)


그러므로 종교든 예술이든 상업성이나 상품성-말하자면 이것은

송신기나 방송국이다-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치,품위상승과 함께

자기한테 어울리는 것을 상품화과정을 통해(송신기를 통해)

세상을 향해 전파해야 한다.

이것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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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나 통찰이 땜빵처럼 이리저리 막아주어 최대한 실수를 안하게 받쳐주고 도와준다.


인사의 도(道)

-인사하고 싶어지는 사람-


호감가고,

유력해보이고,

강제력있어보이고,

(인사안하면 보복)

카리스마 느껴지고,

친해질 필요가 있고,

관계맺고 싶고,

비열해보이지 않고,

두루두루 남을 생각하는 보스같은 느낌이 있고,

남성과 의리적인 느낌이 있고(연대맺는것가능한),

서열이 있는 것 같고,(사회적인 위치)

전쟁잘할 것 같고,

전쟁으로 무의식중에 제압이 되고(복종을 이끌어내고-우러내고),

나이가 있는 것 같고,

외모가 매력적이고,

인사를 받아줄 것 같고,

적당히 성격 괜찮을 것 같으면,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이 있는 것 같으면,

사회 분위기상 관계맺을 필요성이 있고,

재수없지 않으면,

왠지 무시하지 못할 것 같고,

자존심도 상하지 않고,(완전 보스이거나 친구)

유대맺을 건강이 있어보이면,

뭔가 있어 보이면,

무의식적으로 모든 것을 이미지를 느껴 뭔가 있어 보이면,


인사를 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된다.



직관과 알고리즘의 차이


내가 예를들어 화장실을 청소하다가

어떤 화분에 물을 뿌렸는데

그리고 나서 똥냄새가 심해지고

시간이 경과하고 더 심해졌을때

직관적으로는 '화분에 물을 뿌리지

말아야겠다.' '그러고나서 냄새가 났다.'

식으로 생각하고 경험적으로 물을

뿌리지 않게 된다.

그런데 이성적으로 (알고리즘적으로)

생각한다면 똥냄새 생비린내인데

비료때문이 아닐까?

하고 지식과함께 알 수 있게 된다.

직관이 아주 발달했다면 곧바로

비료 생주머니가 떠오를 것이다.

이런 모든 것이 모두 조화가 되어

돌아가야 인간관계에서도 의도적으로

혹은 체계적으로 직관과함께 어떤

일을 성취해 낼 수 있게되고,

그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게 된다.

마치 인생이란 영화를 만드는 작업과

비슷하다.

그래서 알고리즘과 직관이 모두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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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적 접근을 하지 말아야할 분야까지 그래서 오히려 더 부자연스러워지고 맞지 않는 옷을 입듯

그런 상황이 된다. 감으로 해야 되는 일들도 많은데 센스와 현실사는 등

판단,반응체계,..중요


빚이 지고 유전적인 선택에 의해서 빚을 갚아주기로 하고

결혼한 재수 없는 결혼. 그리고 내가 태어나서 여기까지 왔는데

멸시당하고 가난하고 힘도없고 아무것도 없이 무시당하는 또 재수

없는 인생. 교정하나못하고 그렇게 태어나고 잘생기지도 못한 재수없는 인생.

맞고 억눌려서 뇌까지 위축된 재수없는 인생.


여기서 어렸을적에 총기가 사라지고 기가 사라진 이유는(외모적으로) 수많은 장애물들에

매몰되고 평범한 것들에 휩쓸리고 기가죽고 두뇌자극도 줄어들고 반응도 줄어들고

스트레스받고 하다가 결국은 신경이 다 죽고 뉴런이 오그라들어서 그렇다.


평범한 기운이라도 좋은 집안에서 좋은 것만 먹고 아무걱정없이 배우고 전쟁의 화신으로

자라나면 그런 기운과 카리스마가 있다.(강남기준)


특히 가래침뱉음 당했을때 수백만개는 더 죽고 스트레스로 DNA변형까지 일어났을

것이다.


이모든 것을 갈아엎을 수 있는 것은 단 하나. 바로 최면이다. 그래서 자신의 상태를

그런 혜택을 못받은 것이 아닌, 이 세상 최고의 혜택과 운으로 계속 강화가 되어 가는

인생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다.(마치 그런 인생을 산것같은 신경발달과 강화.

인간은 물질이니까. 물질의 한계를 넘어설 수 없다.) 당연히 관상은 바뀐다.


없는 사람은 이것이라도 해야한다. 이것이 우주와 개하나님에 대한 유일한 복수이자

개새끼인간들과 전쟁하여 대승리를 거둘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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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대한복수.-영생도 그중의 하나이다.개같은 우주를 자폭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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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화가 메모나 책이라도 된다면 그 사람은 남들보다 훨씬 낫다.인간,세상구조상 능력발휘나 얻는 것

살아가는것 자기조절만 잘한다면


김치찌개와 달걀은 절묘한 궁합이 맞는다.

이것처럼 인간에게도 이런게있다.


관계감성이의미가있는사람은그것에아주세밀한것까지느끼려고한다.

그런데별의미없는촉수구조를가진사람은별로안중요하게느낀다.


이것이세상의원리이다.



실제로 싸움만 잘해도 -어느정도 인정은 받지만- 무시하는 인간이 많다.

이것은 본능심리때문인데


사자와 하이에나는 잘싸우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자가 아무리 강해도 하이에나 떼가 덤벼들어서 혈투를 벌이고 겨우 이겼을때

다른 하이에나떼나 다른 맹수들이 사자를 잡아먹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정도로 목숨이 오가는 싸움은 잘하지 않는다.

그러면그전에 보통 어떻게하냐면

100마리가 있으면 100마리 다싸우면 싸우기전에 지쳐서 잡아먹힐 것이다.

그러므로 대부분은 울음과 생김새눈기타모든것으로제압을하고

그다음끝까지갈구는1마리와싸운다.

아니면1마리와싸워서 나머지를 모두 제압한다.


인간도마찬가지인데그래서인간본능심리상제압을하는것이다.

실상빈깡통일수도있고제압능력처럼전쟁능력이대단할수도있고

아니면주먹만엄청뛰어날수도있는데


-그래서주먹훈련만큼이런전체훈련을해야한다.이것도헬스고근육이고정신의전쟁의힘이다.


[주먹의 근육만큼 눈동자와 눈과 얼굴의 근육도 중요하다.앞서말한연유이다.

전쟁은 기색과 눈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심리상은 그렇고,


인간의본능심리상효율을찾기때문에그렇게된것이다.


그래서진심으로굴복시키려면심리부터제압해야한다.


왜냐하면참수를해도안쫄면그만이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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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들이 직관이나 본능뇌가 발달하는 이유는

유전자가 그렇기도 하지만

생활방식이 노는것을하기때문에 인간관계나ㅡ

멋부리고 인간관계맺고 놀고 하나다보니까 발달하고


무엇보다도 이성을 잘안쓰기 때문에

직관이나 본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고

특히 손실되거나 사용하지않는 기능들에 대한

보상을 위해서 본능으로 계산까지 하려는

-안되고 근본적으로 한계가있지만:마치이성이본능의영역을담당하듯이-

경향이 있기에

본능과 직관의 뇌가 발달하는데

어쨌든그래봤자

전쟁에진다.


永.

여자의 매력은 몇가지로 분해해볼수있다


늘씬하고 길쭉한 몸에서 오는 운명의 평탄함


아주마르고 동정심을갖게하는 비쩍마르고 출산을하지않았다는 들어간 배


그리고 성정이 느껴지는 기색


그리고 건강함


처세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든것이집결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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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예쁜인간을 아내나몸종이나딸로삼고싶다면


그런예쁜인간의체세포를복제해서어렸을때부터 자기에게쇄뇌를시키면된다.

-모든정보를차단하고


그러면 그여자는내여자가된다.



한마디로포르노를찍는것


---어차피타락하면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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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단지도구이다


우리몸은어떤느낌대로어떤내용의도대로하려고하면-보통

경험,상황기타인지등인식에서파생된다-

특정상태로-해당뇌부위들도활성화되고-저절로되는기능이있다.

누구나현재하고있는것인데,


예를들어감정없이(단지반응하는인간생물체계일뿐이니까:깨닫고)

멋있고전투력있게처세하려면실제로그렇게활성화되고그런방식으로의식하지않아도돌아가고

그대로되는신체이다.


그러므로그렇게그냥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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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은 개념과 말과 논리와 모든 것을 포함한다.

어설픈 초보 개념과 논리로 살기보다는

그냥직관으로 사는 것이 인생을 더 잘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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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본능1 본능2 본능3 본능4 본능5 본능6 본능7 본능8 본능9...

수많은 본능들이 있다

이중 대부분은 우주 자가발전에 필요한 것이지만 일부의 것들은 같은 목표로 생겼

음에도 불구하고(가장 간단하고 효율적인 구조로 형성)충돌하는 부분이 생기는

것도 있다(보통 '특정상황'에) 그렇다고(완벽하진 않다고) 이런 체계가 나쁜건 아니다

우주로선 이것이 최선의 체계라 여긴다

문제는 개미의 길처럼 어떤 특정 방향으로 진행된 것을 100% 옳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로만 간다 다른 방법이 있음에도

(하지만 시간이 되돌릴 수 없는 것이라면 카오스 인과로 이리로 갈 수 밖에 없다)

이것이 우주다




18 자존심이 강하고 세상을 지배하려는 욕망은 누구보다도 강하지만

사람이 없고 추한 사람은 그것을 보상하기 위한 다른 종류의 힘을 발달시키게 된다

(그냥 인간을 모을 수도 있지만) 이를테면 치명적인 생화학 무기 따위이다

전세계 지구인을 멸망시킬 수도 있을 정도의. 수단과 방법.

이쯤 되면 깊은 산속의 커다란 괴성에 혼자 사는 괴물 백작정도를 훨씬 능가하는

존재일 것이다.

그 백작은 집안에 침략한 자들밖에 모두 죽일 수 없으니까.




19 좋았던 순간들 , 내게 추억이란 이름의 마약을 선사하는 것들

이젠 추억을 만든다 -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절들

내가 하지 못했던 것 할 수 없는 것 하지만 하고 싶었던 것

모두 이야기로 나의 머릿속에 각인된다

내가 쓰는 소설 , 시나리오 모두





21 매운걸 먹었을때 뜨거운 물을 먹으면 더 맵고 차가운 물을 먹으면 안정되는건

역시 매운것은 뜨거운 것에 통한다는 것?

중추신경작용(온도,신경대사,...) - "인간 중심의 사고"일쁜

하지만 우주가 프랙탈이라면?

뜨거운 에너지와 이런 고춧가루 에너지는 통한다?

찬것과 뜨거운 것은 절대치로도 존재한다?





25 (필요등에 의해서:사실 거의 모든 인간이 필요에 의해서 그렇다)관계를 맺을때 일시적인 감정적 욕구에 의해 관계를 맺고 만나서 논 후 그다음 피하려는 모습을 보인다든지 제대로 관계를 안맺거나 그러면 원한을 살 수도 있고 관계가 망가져서 꼭 필요할때 관계를 못가진다. 관계를 맺는 것은 자신이 귀찮더라도 상대가 필요없는 상황에서도 조금 희생을 해서라도 만나고 상대를 위해 투자(그럴 가치가 있어야 하겠지) 를 해야 유지가 되고 발전이 되는 것이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마치 음악에 쾌락이 있는 퓔들이 있는 것 처럼 관계를 맺는 것도 이런 방식이 우주의 정석이고 (정해진길이 아니라 성공할 수 있는 길) 도이다.

관계를 맺을때 사람마다 느낌이 있고 자신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부분이 다르다. 어떤 애는 터프하고 부럽고 자길 이끌어주는 맛이 있고 어떤 애는 얼굴이 미소년이어서 즐겁고 어떤 이는 웃겨서 즐겁고 어떤 애는 꼬봉으로 부리기 좋다. 어떤 애는 함께 다니면 자신의 가치가 상승되고 힘이 세보이고 든든하고 자길 보호하는듯한 만족을 얻고 어떤 애는 아무때나 또다른 나같이 다닐 수 있고 어떤 애는 날 보호자처럼 품어주는 맛이 있다.
이런 개성이 안나오고 그냥 이도저도 아닌 경우도 아쉬운 대로 다닐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개성도 없고 재수없거나 (재수없게 생겼거나) 아무런 필요가 없거나(감정적 정서적인것이 주로 혹은 금전적 이익등) 하면 자연스레 관계를 맺으려 하지 않고 관계에서 도태된다.

특히 이미지의 관리가 중요한데 이것은 외모에서부터 시작이 된다. 그리고 자신의 행위 등도 아무리 망가지고 막가도 넘지말아야할 선이 있다. 자신자체-자존심자체에 해당하는 것인데 이것이 망가지면 꼬봉 쓰레기 장난감으로 전락하게 된다.(심지어는 친형제 사이에서도) 또한 포지션 관리를 잘해야 된다. 한쪽이 일방적인 힘의 우위에 놓이면 다른 한쪽은 꼬봉이 되기 쉽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이런 이미지 관리가 잘이루어 지는 동안은 관계는(거의 대등한 포지션으로) 계속 갈 수 있다.(위기 상황에서의 대처도 잘하고)

모두 쾌락을 위한 것인데 어떻게어떻게 해야한다고 정해진것은 없지만 어떤 식으로 가야 관계가 잘 맺어지고 성공한다는 퓔은 있다. 그대로 따라가야 성공한다.(너무 벗어나면 왕따가 된다.) 창의적이고 다른 삶의 방식이고 상관없이 인간의 본능에 해당하는 것이다. 마치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하는 것과 같다.

26 관계도 사고로 도를 깨닫고(직관이든 통찰이든 분석이든 모든 종류사고로) 싸움방법도 사고로 업그레이드를 하는등의 나의 성향은 마치 날라리 성향을 타고 나듯 유전적 형질에 의한 것이다.






32 관상은 문장과 같다 각 요소들(단어)이 조화(문장구성)를 이루어야 진정한 뜻을 알수 있다

이를테면 사랑 , 그런데 , 좋은 , 당신 , 그 사람 , 아니라 이란 단어가 있는데

좋은 요소들이 많다고 좋은 뜻이 되는게 아니라

그 사람 당신 사랑 아닌게 좋다 이런 식으로 구성이 되면 좋지 못한 뜻이 된다

살인 , 공격 ,파괴 , 운명 , 사랑 이란 단어로

살인 공격 파괴 를 운명에 들이지 않고 사랑한다 하면 그나마 좋은 의마다


이것도 프랙탈 구조? 관상과 문장의 유사성

인간 개체 자체와 개체의 두뇌에서 파생된 활동들의 유사성

생산소와 산물의 유사성

(생산소 도는 방식조차 프랙탈을 포함한 카오스 원리)

단순히 공통점 발견? 비유?

33 관상이 정립되고 어떠한 형질이 높은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 - 고대때로 부터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원리에 의해 가장 강한 힘의 유전자의 남자가 왕이 되었고(큰 무리들이 따르려면 자연적으로 그 우두머리의 관상도 중요했기에 남자의 유전자도 우수한 것이었다) 그 아래 권력들도 마찬가지였다(일부 불량이 섞여도 도태되거나 아니면 아주 소수라 크게 상관이 없었다) 권력을 가진 남자들은 온 나라안의 예쁜(우스한 형질의) 여인들을 뽑아서 후궁으로 두거나 아내 첩으로 삼으면서 좋은 유전자가 조합되어 태어날 확률들을 높였다 그래서 근친혼만 허용이 되는등의 인습적 걸림돌만 없으면 대대로 나라에서 제일 예쁜 미인등을 취하여 좋은 관상의 자녀들을 대물림 할 수 있었다 - 거기에다가 후궁이 되기 위해 오래전 부터 발달한 관상학에 따라 부조화 관상  , 불량 형질 등을 솎아내어 가릴 수 있었다(이런 형질들은 첨부터 왕이 선택을 안했지만)
집안이 좋다는 것도 혈통관리에 좋았고 평민의 집에서 나온 여자라도 예쁘면 좋은 유전자 조합이기에 취하고 열성 조합의 자녀가 나오면 도태되는등의 식으로 유전자들이 관리가 되었다
맞지 않는 형질들이 조화(결혼)되려 하거나 우수유전자들의 결혼이라 하더라도 어쩌다 열성이 조합되어 태어난 것은 재수 없는 것이기에 부조화 관상등의 자식은 재수가 없다고 본능적으로 느끼게 되는 것이다(요즘은 다양해진 썩은 사회의 감각때문에 개인 취향도 덧붙여져 많이 분별이 혼탁해졌다 하지만 자신에 맞지 않는 인간은 별로 안좋아하고 그런 것은 본능이 그대로다)
실제 형질 발현에서도 제대로 발현이 되지 않는(조합이 어떤 식으로 되었느냐에 따라 발현 상태도 달라진다 - 때론 발현이 바람직하게 되는 조합도 있다)일도 생길 수 있다





36 연쇄 살인마들 관상의 공통적인 특징은(예외는 당연히 있다)

일단 양미간이 좁아서 마음이 좁고 집착력이 강하다

그리고 감정적인 상처등이 다른 사람보다 훨씬 더 크게 남겨진다(유전자 관련)

->감수성이 예민하다

계음수처럼 어떤 상황에도 휩쓸릴 수 있다(사고가 어디로 흐를지 모른다)

-극단의 경향 : 한없이 여리고 착하지만 최악으로 악하고 음탕해질수도 있음

(마치 지하수처럼 표면의 옹달샘은 옹기종기 오손도손하지만 아래의 암반수는

물살이 세고(남이 안본다고) 미친 개물줄기다)

자기 통제력이 약하다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이 약하다

남에게 잘보이려하고 악한 것을 묻어두어 남의 눈이 띄지 않는 곳에서 마구 폭발시킨다?


중산층 이상의 중간 이상 지능이 많은데 그래야 몰래 여러명을 계속 살인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계획적으로 치밀하게 - 머리나쁘면 무식하게 범행하다 한번에 걸린다


[연쇄 살인마들의 진짜 살인 동기는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는 것이다]

여기에 살해 대상이 여자일땐 성적인 쾌락이 결부되기도 한다

원시시대때부터 이런 유전자 조합이 있었다


37 표정은 신경전달 물질 들이 아주 중요하게 관여한다(다른 물질들도 중요하지만)

그래서 뉴런들의 발달 상태(도파민 체계등)도 중요하게 관여하는 것이 된다

그래서 아주 착한 기운을 내는 신경전달 물질들이 활성이 되면 천사의 표정이 되자만

살인의 기운을 내는 신경전달 물질들이 활성이 되면 악마의 기운이 나타난다

보통 연쇄살인마들이 선한 기운을 내다가 악한 표정이 갑자기 정말 적나라하게

나올 수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평소에 살인 연습,살인 생각에 사로 잡혀 이런 신경 전달 물질 도파민 체계가 아주

발달해 있는데 일상 생활때 선한 표정에 있을땐 이런 살인하는 표정의 도파민 체계

가 잠시 활성도가 떨어졌다가 살의가 생기면 평소에 한껏 발달해 있던 살인 도파민
체계가 금방 활성이 되므로 살인 표정이 바로 나온다

반대로 평소에 살인 생각등을 전혀 안하고 살인 표정등을 전혀 안지었을땐

그만큼 선한 표정에서 살인 표정이 잘 안나온다(두뇌의 표정 전환력도 중요하지만

-뉴런사이의 연결체계?) 선천적으로 유전자적으로 이런 체계가 잘 발달이 되어 있다면 어느정도는 나오겠지만 그래도 안쓰면 도파민 체계가 침잠되어 어느정도 (한 1개월은) 사용을 해주어야 도파민 체계가 활성이 된다(아예 발달을 안하면 10년은 되어야 1개월 정도 한 것과 맞먹을 수 있다)





40 조조에게는 천재,대단한 존재에 대한 믿음이 우러나고 유비에게는 토에 대한 인간적 믿음이 더 많이 우러난다 중요한 사실은 둘다 쾌락에 근접한 감정들이 많이 유발되고 인격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엮어지는 것은 같지만 유발되는 정서가 조금씩 틀리다는 것이다

41 설령 운이 꼬여 대학을 못갔더라도 교수의 상은 나름대로 공부를 해서 다른 사람들의 교사가 되기도 하고 자식을 잘 가르치거나 한다 정치가의 상은 정계에 입문을 못하더라도 나름대로 단체를 만들기도하고 어떤 분야에 정치가의 기질을 보이며 진출을 한다 연예인의 상은 비록 연예계는 진출하지 못하더라도 길거리에서 유흥을 하거나 노래를 하는등 연예인의 기질을 발현한다 이것은 유전자의 탓이다(기질이 확연히 강해야 보통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 하지만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하나의 활동에 모이는 사람들은 각각 다른 목적,다른 이익으로 모이는 일도 많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아기가 불쌍해서가 아니라 다른 일보다 쉽고 귀여운 아기를 보는 쾌감 때문에 입양아 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42 엄마가 어렸을적 나를 선택했던 이유

1 말을 잘들어서

2 엄마닮았다 에 암시

3 첫째 애여서

4 본능적으로 엄마와 닮은 것을 느껴서

5 어렸을땐 수기운 충만하고 예뻐서(XX이는 영감)

6 엄마 꿈을 이루어 줄 수 있을 것 같아서(공부 잘할 것 같고 또 잘함)

7 순진 수더분

8 공부할때 시키는 대로함 말도 빨리함 똑똑한

9 엄마의 아버지(외할아버지)와 닮아서? - 본능적으로 느낌

무의식적으로 많이 먹이면서 아들에게서 아버지의 모습을 찾으려 함?

이야기를 들어보니 외할아버지가 해음수의 기운이 있음

나에게서 그런 본능을 찾음? 무의식 중에 느낌?



43 과거에는 간접 경험 가능한 수치가 20~30% 였다면 현대 사회에선 미디어의 발달 , 정보 네트워크의 발달로 간접 경험 가능 수치가 80~90% 도 가능하다 과거에는 새로운 지식,경험을 쌓기 위해 전국,세계 각국을 다니며 여행을 했어야 했다(아니면 여행한 사람의 말을 듣거나:인맥) 박정희 정권때만 해도 그럤다

44 과거에는 사회 속의 정보 상호 교환이 늦어 사회의 전체 대사가 느렸기에 예술,문화의 발달이 늦었다
그런데 지금은 정보 상호 교환 시스템의 발달로 사회의 전체 대사가 활발해졌다 그래서 문화 발전 속도,변화 속도가 빠르다


45 눈썹의 길이는 왜 일정한가 ?

뽑거나 깎으면 길이를 인식하는 작용이 일어나 다시 길게 하는 유전자를 발현 시킴

길이를 인식하는 시스템은 무엇인가?



46 6학년때 서태영이 나시 살 - 여자애 인기끌 수 있는 하지만 불안한 지속적이지 못한 진정한 매력이 아니란 생각함 일시적 활성 잘 안된 두뇌에서도 이런 잠재 사고가 나온다




7 남자들 사이에선 설령 형제라 하더라도 밑바닥이 약하기만 하다면 완전한 속마음 밑바닥을 드러내선 안된다 정서적 공감대는 형성될 수 있거나 연민은 느끼게 해도 힘의 배분에 불균형이 생겨 약육강식으로 잡혀먹을 수도 있다 위기 상황이 났을때 복종을 하든지 양보를 하든지 해야하지만 반항을 한다면 죽을 수도 있다 이것이 짐승인 인간의 본능이다 그 후에 친해지건 어쩌건 가장 뿌리 밑바닥-정서이전의 생물적 본능은 약육강식 , 이익에 따른 유대감정 그뿐이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냥 느껴지니까 그대로 사는 것이다


인생에 또 뭐가 있나? 그리고 쾌락이 있다 인간은 이것때문에 산다 자신의 쾌락 감정 이입된 인간들의 쾌락 간혹 다른 사람의 쾌락 죽은 후의 쾌락 하나님의 쾌락을 바라는 인간도 있지만(최면으로 깊은 감정부터 바랄 수 있지만 생물학적 본능적인 것은 아니다) 적다 쾌락 그리고 이것을 느끼려면 능력이 있어야 한다 얼굴도 능력이고 돈도 능력이고 싸움 살인 능력도 능력이다 어떤 능력이 있어야 한다 얼굴로 안되면 치명적인 살상이라도 해라


48 본능은 자신과 대등한 힘의 (권력을) 가진인간을 인격적 대우하려 한다 (기독교인따위는 이성으로 극복하려 하겠지만 본능 뇌신경은 이렇게 생겨먹었다) 만약 자신은 왕우두머리인데 저놈은 쫄개다 유전자 적으로 말이다 기질 그런데 자신의 요구를 안듣는다면 화가난다 본능이다 원시시대땐 고분고분 말을 잘 들었을테니까 반면 자신과 힘의 동급인 상대편 우두머리와는 협상을 시도한다 이것이 본능이다 대뇌피질의 정교하고 복잡한 사고가 있더라도 본능은 본능이다


만약 자신보다 월등히 강한인간에(본능적으로 느끼는 이미지가 주로 생김새로 무의식이 인지한다) 우두머리라면 요구가 안들어지더라도 이해하고 수용하려는 본능이 일어난다 특별한 성격적 유전자적 결함이 없다면 말이다




49 감동을 주어(따까리가 아니라 카리스마 위엄 주군이 결정적 순간에 배려하고 선물을 준다든지) 감정적 고리를 강하게 만들어 놓거나(어떤 계기로 인해 무의식에서 엄청 잘 떠오를 정도- 아주 강한 기억) 정이 엄청 쌓여 단단하게 고리가 형성되면 반란을 일으키려 해도 무의식 적으로 주군을 해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난다(이런 정이나 감정적 고리에 민감하고 이를 따르는 인간이어야 - 단 반대로 불쾌한 감정적 고리가 있거나 정이 없다면 감정대로 해한다)





51 재수없음 , 불쾌감이 쌓이면 주군이라도 다구리 한다 - 단 만만해야 : 다구리 해도 목숨에 지장 없어야

재수없음은 감정적,감각적인 것이다 - 이런 감각,감정을 유발하는 언행은 삼가야 한다

(생긴것도 포함)

52 생긴게 재수 없더라도 캐릭터가 더 중요하다 캐릭터에 따라서 생김새가 달라보이는 케이스도 있다 우우 이런 목소리내던 황소같은 과학 선생님


재수없는 느낌보단 정이 더 갔다





55 그래 한번 가보는거야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니까.





56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아도 세상 이치를 완벽히 통달하면 일에 막힘이 없다

(구체적인 경험까지 모두 간접 경험)

57 어떤 물건을 사면 인생의 큰 변화가 일어날 것만 같은 예감이 들었다

이를테면 쾌락 미친 찌질이년들은 신경도 안쓰고 내가 원하는 타켓들과 일을 하고

강호동 싫다는 애들같은 것들 말고 진짜 이성이 살아있는 인간들하고 일을 한다는 것이다(소리없이사회진출

권력획득)

(찌질이,변태쾌락주의자라도 날 싫어하는 표정을 지으면 본능적으로 내가 싫다 하지만 이것은

진화가 이렇게 된 것이니 스스로 이런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여 진화를 꾀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현실에 적응하고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문제는 원치않게 엮일때의 처세이다


58 내가 오토바이 잠바를 입고 머리를 남장희 머리하고 겨울에 앉아 있으니 이 세상 인식 느낌이

달라진다

이것은 거울등으로 나의 모습을 본 것이 무의식 속에 계속 남아 있으면서 (앉아 있는데도 느껴지는 나의

모습 - 시야에서 혹은 무의식 직관인식,기억 모습, 자아 등과 결합되어) 세상을 인식하는 시스템에

영향을 주어서 그렇다

이래서 행복의 시작은 자신의 이미지인 것이다

(자신의 모습을 제멋대로 미화시킨 이미지도 포함 - 거울안봐서 사실인식 안하고)

자신의 이미지 자아

(경험상 자아가 멋질때 같은 광경에 경험을 해도 더 느낌이 좋았다 마약더 많이)


59 인간의 미묘한 감정을 느끼고 교감하는 것 , 어떤 행위에 감동하는 것(사랑을 표현 사소한 물건 마다

느낌이틀림) 등은 우리의 두뇌구조가 이렇게 형성되었기에 그렇다

그리고 이것은 진화과정에 의한 것이다(주로 필요 : 공동체 연계 종족 번식)

하지만 이런 미묘한 감정들이 우리에게 이런 느낌으로 다가오고 이런 의미를 본능적으로 느끼는 것은

우리의 느끼는 두뇌 그자체가 나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나'란 개체는 이런 방법외에 다른 식으로 사물을 느낄 수 없다

(복잡한 구조로 추상적인 인식 풍경을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받쳐주기에 가능

아메바는 불가능하다)

'나'는 이런식으로 느낄 수 밖에없고 (두뇌 구조가 어떤 감정은 어떻게 유발되어 추상정신이 형성된

개체에서는 어떤 느낌으로 나오도록 형성되었다 하지만 카오스로 인해 개개인마다 개별성을 갖고

가치를 갖는다 - 느끼는 두뇌 조합,형성도 조금씩 다르고 경험,인생의 흐름등도 다름)

'느껴지는 객체'가 곧 느끼는 주체이므로 이런 감동으로 느껴진다

60 예술은 사기다 인기있으면 자기타입아니라도 열린 마음으로 본다 더 멋져보인다

본능적으로 이름있는 것은 대단하다여긴다(똑같은 작품이라도 선생이 학생평가하는 것과

인기 유명인 평가하는 것은 달라진다 학생일땐 자기 취향 아니라고 무시하고 평가절하해도

인기 유명인 것은 저런 것도 있구나 대단하다 혹은 부럽기까지 할 수도 있다)

이게 본능

61 얼굴이 재수없게 생겼고 이미지가 잘 못어울리는 듯하며 재수없으니 똑같이 일을 안해도

더 욕을 한다 그리고 뒷땅을 까서 왕따를 시키려 한다 주된 이유

(이미지가 모범생인데 자격지심으로 무시하는 것 같으니까

예전 싸우던 일 -)

못어울리는 것 같으니까 세력,힘이 없으니까 밟으려 한다

(특히 재수없으면 더)

결국은 이미지다 인간은 여기에 놀아난다

(나조차도 무의식중에 그렇다 -하지만 핵심을 찌르는 통찰력이 있다)

아무리 이성적이라 하고 판단을 해도 결국 이미지에 이끌리고 호불호가 생긴다

주는 것 없이 밉다 란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다


62 예술은 원시시대때 부족의 기원을 담거나 부족원,족장을 비롯한 권력층의 쾌락을 위해 만들어 졌다

(부족의 염원은 주술적의미- 예술은 주술과 맥을 같이 한다,일종의 생존 본능 만족 쾌락 성취를 위한 도구

안먹으면 죽기때문에 먹는게 아니라 안먹으면 배고파서 고통스럽기에 먹는다 이성이 아니라 감각,감정이다

생명에 연관된 것은 이렇게 본능적으로 감각,감정적으로 느끼게 진화되어 왔다

감정,감각뇌가 먼저 진화되어 시스템이 형성된 후 바뀔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감각,감정에 호소하는게 생명체에겐 보다 강력하기 떄문이기도 하다 - 중첩되는데 감각,감정이 먼저

뇌의뿌리로 발달되었기 떄문이기도 하다 우주의 가장 원초적인 에너지 흐름 형태이기도 하고)

따라서 가장 자연적이고 근원적인 예술의 개념은 '당시 장소의 사람들이 그때 적합한 감각적 경험으로

가장 큰 쾌락을 느끼는 것'이다

따라서 예술의 가치 평가를 한다면 그때 가장 최고의 쾌락을 주는 것이 최고의 예술이다

(부족원들 사이의 최고의 예술, 족장의 최고의 예술이 달랐듯 집단 마다 이 평가가 달라진다.

사람마다,집단 마다 예술의 가치 평가가 달라지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예술의 가치는 주관적이다.

하지만 인간의 공통 본능이란게 있으므로 어떤 예술적 쾌감에서는 거의 대다수의 인간들이 좋아하는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분류

A 쾌락(인류의 공통 본능에 의해 거의 모든 인간에 쾌락주는것) / B쾌락(경험,성격등에 따른 기호에 따라

개인 차이가 있는 것)

여기서 보통 A+B 형태의 예술이 많이 나타난다

그리고 당시 인간들의 심리상태에 따라 선호가 달라진다

(인기예술이 달라지고 예술 자체의 가치도 달라진다 - 사실 이런 관점에선 베토벤의 음악도 명성을 뺀다면

값어치가 떨어진다 하지만 예술은 사기이기에 베토벤의 음악은 여전히 가치가 있다)

평론가들이 무시한 작품이 히트치는 경우를 설명할 수 있다(반대의 경우도)


이런 맥락에서 예술의 객관적 평가 기준을 마련한다면 역시 다수결의 원칙을 따라야 할 것이다

(인류 전체를 관통하는 본능이고 약속이니까 - 본능이 공동체의 통합을 지향한다 : 우주의 본능

자가보전)


*별도로 쾌감자체도 세련도,정교성의 평가가 가능하고 테크닉도(기술) 능숙도 평가가 가능하다.

근본적으로 예술은 사기이기에 세련도,정교성도 느낌을 위장하는 식이 될수도 있다.

(이것이 정교하면 완전히 속고 어설프면 부족지상으로 느껴진다.)

-인간의 본능(선천적인)감각, 경험치에 따른 기준 형성(개인 선호도 기준도 섞이지만)

에 의해 쾌감의 이런 평가가 가능하다

(떄 심리상태마다 달라지기도 한다)



결국은 처세인 것이다.(예술가의 이미지 포함 : 찌질이가 하면 더 후져보인다.)


+ 예술의 사기성에 대해 또 한가지 - 예쑬가들 사이에서의 평가 : 그때 유행하는 예술 사조에 맞게

훌륭한 것을 내놓거나 패러다임을 바꿀 충격적인 작품을 내놓으면 센스있는 예술가,작품이 되지만

과거 유행했던 사조로 내놓으면 쾌감이 똑같아도 진부한게 된다.


한마디로 자기한테 꼴리는게 자기한테 최고의 예술이다.


대중예술의 최고는 그때 가장 인기있는 예쑬이다.

교수에게 최고 예술은 지네한테 꼴리는 것 여러 분별력 없는 지식 기준에 의해 평가한 것들

(통찰력 없는 지식들에 의해 평가한것)


63 나에게 의미가 있기에 가치가 있는 것이다

(생일을 챙겨주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잘나가도 내게 의미가 있어야 한다(대우는 해주지만 개인적인 느낌이 어떤 식으로 있어야 한다)

객관적인 평가가 되기도 한다 이미지가 아주 중요하다(객관적 사회적으로도 값어치가 있어야 한다)

-그래도 소중히 여기는 인간과 아닌 인간이 있다


64 저렇게 착해보이는데 날 해하지 않을거다 - 맘놓고 공격 그런데 사실 그 인간에겐 다중인격처럼

살인마의 얼굴이 있었다 표정이 바뀌고 놀람

나같은 일류 관상가도 가끔 헷갈리는데 보통 사람들은 더 그렇다

(경험상 분별력 없는 인간 너무 많다)



65 완전 진실이라고 믿고 있거나 99.99999%의 완벽한 연기를 하고 있는 사람은 관상을 아주 미세하게

예민하게 보아도 거짓인줄 알기 어렵다 그래서 0.0000000001%의 기색을 읽어내고 진실을 꿰뚫는

눈이 필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정도가 아니므로 99%의 거짓중 1%의 지짜 기색만 읽어내도 성공한다

(100%가 진실일 수도 있다)



66 지금은 조조의 시대보다 자료도 발전했고 정보네트워크도 발달되었다 질높아진 간접 경험,지식 등을 조조의 시대보다 훨씬더 많이 축적할 수 있다 조조가 지금태어났더라면 더욱 많고 높은 능력을 발휘했을 것이다


67 토의 핵심적인 힘 - 그자체로 안정감 있게 무게가 있으면서 다른 사람을 포용해 주고 감싸면서 자신의 테두리안에 받아들일려는 기질을 가지고 있다(모든 것의 터전을 제공해 주고 모든 것을 기르려는 땅처럼) 일단 자기테두리 안에 들어온 사람을 믿고(예외도 있지만) 자신의 것을 주면서 부하로 하여금 믿음과 안정감,감사의 마음이 있게하여 그 토의 말이라면 안따르고 싶어도 그럴 수 없고(은혜,믿음 때문에) 하라는대로 안할 수가 없게 만든다 (반면 수는 여러 술수로 부하들에 존경심,두려움,감동,성취쾌락등 수만가지 정서를 불러 일으키고 각인을 시켜 그렇게 만든다) 여러 사람 사이의 중재가 되기도 하고 연결을 시켜주기도 한다


68 조조는 병법을 공부했다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한다


69 낮에 다녀온 곳의 분위기 저녁을 걷던 공원길의 가로등 , 나의 얼굴을 업그레이드 시킨 것을 거울로 본 것 등의 무의식에 가득찬 이미지가(여러 정서를 불러 일으켰던,일으키는) 음악을 듣느데 그 정서(낭만,사랑 마약적 퓔)를 업시키고 미래에 대한 여러(사랑,관계등) 상상등도 정서를 업시켜 오르가즘을 느끼게 만든다 현실을 생생히 느끼며 어떤 강한 정서를 느끼는 상태(단순히 방에 혼자 있다가 음악듣는 것과는 다르다)

70 개가 개장수를 보면 도망가는 이유?

전에 뉴스기사에서 본 것 - 주인의 간질 발작을 마구 계속 짖고 괴롭힘으로 알려준 개의 이야기 : 주인의 몸에 있는 페로몬의 변화를 후각으로 감지해서 주인에게 알려준 것이라함. 개장수는 분위기가 일반인과 다르다 개한테 다가가는 퓔,몸에 배인 개냄새,개장수의 체내에서 분비되는 개를 위압하고 잔인하게 생각하는 미묘한 호르몬들...이모든 것을 개는 후각,시각,청각등 모든 오감을 이용해서 직감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개는 이런 능력이 인간보다 몇배는 뛰어나서 초능력처럼 보인다 쥐,개미,... 등도 엄청난 감각으로 두려움등의 정서를 느낌으로써 예견을 한다


사실 체내의 미묘한 호르몬,신경전달물질등의 변화는 시각적으로도 나타난다 감각과 직감뇌(주로 변연계,우뇌) 가 아주 발달한 인간은 저놈이 조폭인지 살인만지 흉내내는 놈인지 혈색만 보고도 안다
진짜 살인마는 얼굴이 하얘도 무의식이 살인의 생각이 지워지질 않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혈색이 아주 여자같이 하얘도 왠지 팽팽한 살기가 감돈다(미묘한 표정과 얼굴피부세포에 흐르는 호르몬 같은 것이다)

그리고 자신감에 꽉차고 (경험이 많은) 파이터는 하나도 위축되지 않고 싸움을 즐기려는,한번 해보자 하는 기색이 아주 미묘하게 나타나는데 이것을 감각과직관이 발달된 인간은 알 수 있는 것이다 (파이터를 많이 대해본 인간과 - 경험이 많을 수록 직관 작용이 더 업)


71 자기 새끼가 기형이면 뭔가 이상이 있다고 느끼고 본능적으로 버리고 싶은 감정이 나서 버린다?

(이런 감정나는 뇌구조로 형성되게 유전자들 셋팅)

72 패서 말듣게 하면 반감이 생긴다 아주 대단한 카리스마 위엄의 인간의 신망을 잃는것이 두려워서

말을 듣게 해야 한다(스스로 행동 통제하도록) 자아를 실현케 하고 자길 인정해 주는 대단한 존재

이 대단한 존재와의 관계가 나빠지는 것이 두려워서 이 대단한 존재의 인정과 신망을 잃는 것이 두려워서

말을 듣게 해야 한다

선비는 자길 알아주는 주인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



73 우리 사귀자 하고 사귀면 조금 이상하잖아 시작 엔 끝이 내포되어 있는걸.. 그냥 사귀기로 하자는 말은 하지 말고 오랫동안 사랑하면 안될까 그냥 끝까지 사랑해줄게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야


74 거울을 보고 나의 이미지 마음속에 남은 이미지가 어떤가?

그리고 다시 또 그 사람(나)을 보았을때 어떤감각,감정이 일어나는가?

인간을 움직이는데는 심리가 핵심이고 그중 감각과 정서의 영역이 대부분이다

어떤 감각과 정서가 유발되게,무의식에 어떤 느낌으로 남게 행위를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75 건달과 민간인의 결정적 차이 , 일진과 이진의 차이 가장 핵심 적인 것은

건달 생활을 오래 한 사람은 무의식 중에 은연중에 겁이 없고 다른 인간을 쫄게 만드는 기색이 온 몸에

배여 있다 그리고 일진들은 '싸움' - 남을 위압하고 쫄게 만드는 기색이 흐른다

핵심은 '싸움'이란 것이다

(슬픈 눈이어도 겁없이 남을 위압하는 - 웃고 있어도 그래 덤벼봐라 하는 기백이 흐른다

은연중에 무의식 중에 : 건달 초기에는 쪼는 기색이 있는 걸로 봐서 후천성도 강하다)


한마디로 건달은 사진을 찍어도 뭐 어쩔껀데 하는 기백으로

(지네들끼리 뭉쳐있고 - 동지의 기색이 흐른다 - 싸움을 한가닥씩 하니 겁이 없다)

찍는데 일반인들은 혹시 내가 건달로 보일까 안보이면 어쩌지 하는 심리등과 함꼐

싸움과는 거리가 먼 기색으로 찍으니 사진만 보고도 분간이 가능하다



한마디로 기백이다

전투에의 자신감.




77 우주는 인간의 감정 시스템을 이용하여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다 하지만 우리에겐 '이것이 전부'

넌 할 수 있어 에 감동받는 인간 - 우주의 자기 보전을 위해 이런 감정이 유발되도록 디자인 된 것이다

하지만 우리 입장에선 이런 감정이 느껴지므로(이런 두뇌말고 다른 인식 체계가 없다) 이것이 전부다




78 관상에 있어 '조화가 안된 것' 하고 '이상한 모습으로 조화가 된 것'을 구분해야 한다



79 나대도 쾌감이 나면 괜찮다

80 자신의 색깔을 유지하면서 모든 갈등의 대립에 중재로 나서는 것 - 때론 자신을 희생하는 것까지

만족감을 느끼는 것 - 이게 음토의 특성이다

남을 키워주면서 보람(만족감,엑스타시)을 느끼고


음토가 대장이 되고 양쪽에 참모(모사)들을 두고 행동대장들을 두는 시스템

이런 체제로 모든 갈등을 해결하고 모든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며

서로 정을 느끼고 성취감을 느끼는 시스템


자신의 카리스마로(쾌감 이미지 바탕으로 처세) 모든 인간들을 자기 품안으로 끌어들이고

여러 활동을 통해 알게 된 사람들을 인맥으로 둔다

(자신이 성장시킨 사람들도 인맥으로 두고)


81 수는 자신이 어느정도 동화되면서 모든 인간들의 마음을 파악하고 심리를 자유자재로 이끌어

(갖은 술수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방식이다(조조 스타일)


82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인생이 만화같이,영화같이 재미있고 감동적인 것들로 꽉 채워지길 원한다 -

그리고 그중 인간 욕구의 가장 큰 요소들 - 사랑 과 성취(자신의 존재를 인정받는 것,세상속에서 자신의 가치
를 확인 하는 것) 도 느끼길 원한다

이것을 실현 시켜줄 수 있는 존재 - 그것이 바로 카리스마고 스승이다

그리고 이 카리스마적 리더는 쾌감 그자체로 뭉쳐져 있지 않으면 안된다

인간의 무의식을 자신도 모르게 장악하여 그 사람에 대한 강렬한 욕구를 내고 저절로 따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것 - 이런 존재가 진정한 리더이다

따라서 안되면 연출이라도 한다

아니 , 사실 근본은 심리에 기반을 둔 연출이다

본능적으로 직관적으로 우러나오도록 이런 캐릭터가 자기 그자체가 되어야만 한다

그래야 쉽게 무리를 이끌어갈 수 있다




83 위엄은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역설적으로 이를 위해선 연출이 필요하다(의식,무의식적인)


84 적이 자신을 해치려 하는등의 결격 사유가 없다면 자신의 편으로 이끌어 들여라

여기서 감동은 필수고 심리에 기반을 둔 다른 여러 처세가 필요하게 된다


85 캐릭터-이미지를 잘 연출해라 이것이 관계의 생명이다

그리고 처세는 관계의 핵심이다


86 음토는 품어줌으로써 시작하고 수는 머리로 사람을 끌어모은다

(하지만 둘다 인간들 감각,감정을 움직이고 고리를 만드는 것은 같다)


87 대중은 냄비다 금방 끓어올랐다가 사그라든다 - 이 대중에게 통하는 것은 진심이 아니라 술수다

(혹은 진심을 술수로 내보이거나)

88 중요한건 자기 욕심 대로 행동하는 나에게 영향력 없는 소수의 윗사람을 위해 행위하는게 아니라

나와 함께 하는 무리들을 위해 행위하는 것이다 여기서 감각,정서적인 것은 중요하다

(이미지 연출)

우리 편을 위해 행위한다

유대를 끈끈하게 튼튼하게 강화시켜나가고 발전시켜나간다


89 인과의 사슬에 연속되어 있지만 고유의 독특한 특이한 구조와 복잡한 구조로 독립성을 가진다(인식이 두뇌
가 사람)

하지만 양립하여 인과에 매여 있다


90 인간 몸 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해선 컴퓨터를 생각해 봐라

윈도우는 이미 하드 웨어 곳곳의 장비들을 인식하여 (윈도우 깔릴때) 각 부분의 위치,상태등을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디스크조각모음을 할때,하드디스크 용량을 꼐산할때,프로세스 과정중의 이상을 감지할때 이 기본 정보
를 바탕으로 명령어 체계를 주고 받아 적절한 대응을 한다(CPU에서)

우리 몸의 털 길이를 인식하고 뇌에 보내는 체계(명령) 가 있는 것이다(인식 단백질등 포함)



91 자가당착은 논리적으로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다

크레타 인 선지자가 크레타 인은 거짓말 쟁이다 라고 했을때 선지자의 의도엔

'선지자는 (어느 범주에도 속하지 않는 객관적이고도 중립적인 입장에서)

바른 말만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었기 때문이다



92 특정 날 일에 태어난 사람도 부모나 할아버지대와 형질이 닮는다

그렇다면 특정 부모 밑에서는 특정 날일에 태어날 수 밖에 없는 법칙이 있어야 한다(사주 해석상으로)

사주가 틀린 것이 아니니 운의 흐름과 관계

(미묘한초,장소 위치까지도 이런 법칙에 따라야 함)

이 법칙 자체가 현상 그 자체인데(현상이 법칙에 따라 나타나고 있으니) 이 현상은

우리가 특정 날 일 이라고 구분하지만 사실 어떤 부모 아래서 자식이 태어나는 유전자 조합과 정과

일치한다

따라서 이미 시간 전개는 어떤 법칙에 따라 정해져 있는 것과 마찬가지


특정 부모 사이의 자식 수정 시간 = 두 부모의 계획,결혼 등 전개 시간


결국 하나의 시간에 의해 두 개의 에너지 개체의 상호 작용과 기타 주변 여건에 결정되는데

이것이 하나의 원리에 의해 진행되기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


우리가 특정 날 일에 태어 났다고 하는 것은 어떤 부모들이 수정을 시켰느냐는 말과 같은데

하나의 현상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것들



93 내가 원하는 요건들을 모두 갖춘 인간을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관상으로 아니면 사주로 점성술로 그런 인간을 찾는다 해도

운의 흐름을 (환경과 함께) 거치며 어떤 나쁜 생각을 가지게 될지도 모르고

근본 요소 자체 또한 완전한 성분이 없다

천간 마다 지지 마다 각각 장단점이 있다

어떤 특정 조합을 이루어서 나쁜점(내가 원하지 않는 점)은 극도로 약화되고

내가 원하는 점들만 극대화된 사주를 가진 관상을 찾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이런 인간을 찾는다면 정말로 운이 좋은 것이겠지


94 어렸을적부터 남에게 잘보이고 싶다는 욕망 + '착하다' 인정 실망 안시키려

->착한 이미지 고수 : 권력 유지에도 긍정적 효과였음

하지만 지금은? 유전자 대로 살아도 됨.


95  얼굴 다른 부위와 안맞는 기색 -> 조화가 안되는 건 X

얼굴 전체 부위가 모두 조화되는 방향의 기색을 갖추는 것이 가장 이상적

(기색의 변화로 눈코입 각부위 사이의 거리등도 미묘하게 변함.(장시간 지나면 누적)


96 인생에서 한가지 물꼬로 트일 수 있는 것..찾다가

결국은 인생 자체의 성공


만족

97 어렸을적 제일 잘했다고 그게 100% 인생의 두각을 나타낼 잠재능력(혹은 성향)이 아닌게

어떤 애들은 뇌의 편중된 사용이 지속되기도 하고 뇌의 단계별 발달에 차이가 생기는 경우도

있기때문이다(대기만성이란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다 지식과 경험의 축적,기술발달뿐만아니라

두뇌자체의 발달도 그렇다 아인슈타인처럼)

성향이란 것도 호르몬의 발달에 따라 편중된 유전자의 발현이 나타날 수 있다

(사춘기이전과 사춘기 이후의 성향이 달라지는 경우)



98 영생을 할 수 없고 한정된 인생이라면 중요한게 무엇일지 생각해보았다

엄마와 함께 새벽기도 가는 것

엄마와 함께 기도원가는 것 엄마와 함께 여러 곳을 다니며 정서를 나누는 것

엄마는 나에게 가장 의미있는 사람이다

또한 여러 의미있는 사람들과 일상에서 정서를 주고받는 것

날라리도 아니다

빠순이류는 더더욱 아니다

청순하고 여리고 생각이 있는 사람

아니면 신(우주,인생에 대한 통찰력)

이런 사람들과 교감하는 것

그리고 문무를 겸비한 의리있고 유력한 사대부와 관계를 가지는 것

(태평성대에는 법으로 보호를 받아도 법이 혼란해지면 주먹이 법이다.

권력(재력),사람을 다루는 처세와 개인적인 문무가 중요하다.)


(나이트도 좋겠지만 이보단 생각있는 사람들과 새벽에 정서를 교감하는게 좋다.)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것은 티셔츠 장사도 아니고 광대로 공연하는 것도 아니고(멤버들 사이의

정서교감은 좋지만) 정치하는 것도 아니고 조직폭력도 아니다.

아인슈타인식의 우주 연구도 아니다.(새벽에 우주를 보고 느끼는 정서면 몰라도)

나에게 있어 진리 탐구는 세상에 이용할 수 있는 실용적 진리를 알거나

권력(최고 지위,명예)을 획득하기 위한 수단이었다.(실제로 정말 알기 원하는 것은 있었다.

/현대 사회에선 이런 명예도 별로 의미 없을 것 같다. 워낙 아노미다.

이미지 메이킹으로 사기치면 되니까. 외모가 되면 이런 식의 처세도 좋다.)

(충분한 돈은 필요하니 주식투자는 중요하다.)

다만 내게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교감이고 인정이다.

이를 위해서는 이미지가 필요하고 외모가 필요하다.

속임수가 필요하다. 권모술수 모택동을 그 위치로 만든 것은 권모술수고 토이다.

나도 권모술수 자질,토기운은 이미 충분하다>


그리고 생명공학은 인생의 비상구이다



퍼스널 이미지는 사랑받는 귀엽고 날씬한 모습이다


하지만 권력을 생각해 볼때

현재 처지를 생각해 볼때(내모습 성형안하고)

힘있는 권력자 (차라리 폭력배 컨셉이낫겠다) 천재 어깨 이미지가 낫겠다




현실이 영화처럼 미적으로,예술적으로 완벽해지길 바란다

그래서 나는 자신의 이미지에서 하나의 선까지 신경을 쓸것이다

미묘한 말투의 느낌,표정등 모든 것이 종합적으로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퓔대로 가는 것이다

발전

좋은 분위기를 찾아다니는 것 연출하는 것은 중요하다

(힘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재력,무리,싸움실력,...)



99 사람들은 저마다 존재 가치를 가지길 원하는 본능을 지닌다

하지만 인생에는 뚜렷한 길이 없기에

저마다 다른 경로를 걷는다

이 과정에서 저마다 다른 가치관을 가지기도 하고 다른 생활 방식을 가지기도 하는데

이것은 많은 부분 유전자에 기댄다

폭력이 멋있다 생각하여 싸움꾼이 되기도 하고

이성과의 쾌락에만 탐닉하여 살기도 한다

학문적으로 업적을 성취하고자 공부에만 매진하기도 하고

정치가로 성공하여 천하에 이름을 알리겠다고 하기도 한다.

특히 금토의 어떤 형상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인생에 뚜렷한 틀이 있게하고 자신의 존재가치를 끊임없이 확인시키기 위해

종교에 몰두하고 도덕적인 성격을 가진 철칙을 정해 그것을 끊임없이 지켜나가기도 한다

예수님도 이런 타입에 가깝다(다만 목화토금수의 비율이 틀리다)




관상은 동물적 본능으로 판단할 수 있게 우주의 원리에 의해 형성된 두뇌부분이

느낌으로 판단을 한다

제대로된 지식과 실력이라면 상당부분 정확하다


(원리를 파악할 수 있게 인식하며 두뇌가 진화? 우주의 속성이 이입되어 그런 두뇌를 형성시킴?

두가지다 맞는 말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후자에 전자가 포함된다)





101 우주는 인간의 감정시스템을 이용하여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다

하지만 우리에겐 '이것이 전부'




102 자기 방어에 대한 완벽한 태세가 갖추어져 밖에서 능숙하게 방어하면 직관,사고 등에 여유가 생긴다

그래서 기도원 가서 본 사람들은 그리 공격적인 기색도 없고 싫어하는 기색도 없었지만 ,

지하철만 와도 공격적인 기색과 싫어하는 기색이 판을 친다

지하철이 지나가는 것을 보는 순간 정말 삭막하게 느껴지고 저런 인간들이 세상에 사는데 이 세상이

행복하지 않은 건 당연하다 여겨졌다 길거리 들도 마찬가지.

역시 관계를 맺은 사람들 중심으로 행복해야만 하는 것이다

아니면 특별한 일부 몇몇 사람들이나(연예인류,관상좋은인간들) 모든 이들에게 행복하겠지.

(하지만 이것도 습격의 여지가 있어 여전히 위험하다)




내가 이런 세상에 해주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일부 주로 착한 인간들 빼곤 모두 말살시켜버리거나 복수를 하거나 유희의 대상으로 가지고 노는 것은 아닐까.

이것이 내가 진정 원하고 있고 꼭 해야만 내가 편히 살 수 있는 것은 아닐까.




103

예로부터 난세에는 인격이 크게 달라지는 사람들이 있다

주로 수,화가 그렇다


나는 생존본능에 위협을 느낄때면 무엇에 사로잡힌듯한 시간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이 생존 위협은 일시적인 성질의 것이 아니라 인생에 있어 강박 비슷한 것이 올때다

(몇년이 될 수도 있고 자칫 판단오류등으로 나쁜쪽으로 심화되면 자신을 완전히 망가뜨리기도 한다)

운동을 미친듯이 하여 근육을 만들거나 미친듯이 업적을 남기려 진리탐구에 몰두한다

(성욕억제로 성적욕구커짐 + 자아실현욕구 일때 더 큼 : 지금은 어~ 하는 인간들에게

자아실현 하고 싶지도 않고 있다면 다만 엄마, 철학과 생각이 있는 여왕이나 가족정도)

아니면 세상을 쓸어버리는 살인생각에 골몰하거나.


이젠 늦었다 시간이 왔다 더이상 버릴 수 없다

텔로미어의 길이가 일정길이가 되어버렸듯이 인생의 스위치가 켜졌다

영생을 이룰 수 없을지도 모른다 현 상황의 냉철한 객관적 판단이다

(그동안 영생 생각은 극복 의지 였지만 이게 도피처로 되게하진 않을 것이다 너무 억울하니까)

그렇다면 내가 할일은?

세상으로 가서 쓸어버리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맘껏하며 사는 것이다

특히 엄마와 못나눈 것이 너무 많다

엄마와 ..(엄마가 건강이 나쁘다 자꾸 늙어간다 흰머리가 생긴다 이것이 나의 스위치를 ON시켰다

아주 직접적인 계기 - 더이상 쓰레기들 신경쓸틈이 없다

쓰레기들한테 잘보이려는 본능보다 엄마에대한 정 이 더 강하다 그리고 생존욕구본능이 더강하다

쓰레기들한테 못보여서 위협당하는 고통보다 헤어지는 고통이 훨씬크다

그래서 난 살인을 시작한다 아니 모두 무시하고 침범하면 죽인다

그리고 사랑을 나누고 정을 나눈다 이게 나다

나의 유전자이다)





104 나는 어떤 것에서 힌트를 얻어 문제를 해결하는 직관적 영감이 참 발달하였다

오늘 아침도 홈페이지가 안되는 이유를 생각하다가 전에 채팅 폴더의 index 파일을 열어보기전

1 보안문제 2 태그문제 등의 나름의 분석을 내놓았다가 index 파일을 열어보고

태그가 있는 것을 알자

갑자기 페이지의 asp (+은연중에 두폴더의 차이 - 채팅 말고 원래 폴더의 asp 시스템의 체계도

정보로 하고)가 떠오르고 (index파일이 없다는 사실도 고려?) index파일만 만들어 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그리하였더니 되었다

마치 부시맨이 여러 정보를 순간적으로 판단하여 코끼리가 몇m앞에 있는지 알아내는 것 같은 직관적

작용이 내게 핵심능력이었다 (고등학교 내내 했던게 이짓)

+창의력,분석력 등



105 사람에겐 '음악뇌'처럼 사람의 심리를 예측 - 어떤 사람에게 어떤 행위를 하면 어떤 효과가 나고

이 행위가 앞으로 어떤 상황에서 어떤 효과를 발휘할지 예측하는 두뇌 뉴런 부분이 있다

나는 이 능력이 옛날보다 많이 발달했다 아마도 외모개선으로 처세에의 필요성을 인식했기 때문일 것이다

어떠한 계기로 인간 심리에 관심을 가졌고('필요를 느꼈다' - 모든 두뇌능력이 활성되고 (잠재능력이 깨어남)

진화하는 원동력이 되는 사유) 인간을 조종하길 원했기 때문에.(욕구발현)





개를 제압하는 맹수의 눈빛과 기색은 분명 다르다.

이것이 유전자 적으로 거의 변하지 않는 인간심리의 밑천이다.


'저사람은 살인마다'라고 지적 정보를 주어도

이미지 증폭효과나 덧대기 감정유발은 있을뿐

원래 얼굴,외모 느낌이 살인마 느낌이 나야 본능적으로 무섭다

안그러면 기이하게 여기거나 '저 사람이 진짜 살인마일까?' 의심하기도 한다

(지적 정보만으로 무서워 보이고 감정유발이 나서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공인일때 쾌감안나는 이미지로 활동을 하면

'좆도 아닌게 깝친다' '짜증난다' 는 감정으로 반감을 가지게 되고

욕할 거리를 만들어서(논리적 근거) 욕을 한다

아니면 정히 욕만들거리가 없을때 약점이 잡힐때 우루루 달려들어 다구리를 깐다


이성적이고 하나님 잘믿는 사람들은 다른 면도 있지만

이런 사람들도 싫은 감정이 나는 경우가 있다






118

인간의 관상을 보다가 여왕인듯 예쁜척하는 애 사진을 보고

목과 금 목에 도끼가 찍히고 부스러기 나무 느낌

귀한 상은 아닌데 아랫계층


다른애 신경질적인데(눈코등주변) 그 신경질 적인 성질이 어떠냐면

(광대뼈보고)밋밋한 나무로 미는 느낌


즐거움도 안주고 그냥 그런 밋밋한 나무처럼 쾌감없고 높은 위치 자세로 신경질

자질자질 한것 가지고 노는걸 좋아하고(얼굴기본생김새)



그런데 이런 '밋밋한 나무로 미는 느낌'이 혹시 단순히 느낌만이 아니라

'진짜 밋밋한 나무'가 미는 느낌 의 에너지 발현형태가 있는 것일까?

원시시대 태초부터 밋밋한 나무가 미는 느낌의 에너지 발현형태가 프랙탈로 인간에게 나타나는 것일까?

단순히 밋밋한 나무가 밀면서(밀리면서와 또 다른 에너지 발현)

어떤 사물에 닿는 것과 인간의 얼굴 골격형성 과정이

일치하는 어떤 공통원리가 있는 것일까?

그리고 이런 밋밋한 나무 에너지 발현현상(운동현상 그자체)

은 잔가지에 불과하고 줄기를 형성하는 원리가 있는 것일까?



확실히 기본 원리가 있긴 있다





119

살인마 관상 , 폭력 관상등 얼굴 표정에 일부러 모양을 만들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나는 수기운이 강해서 살인마 자아 , 폭력 자아 혹은 생각에 가득차면

그대로 얼굴기색 호르몬 분비 등으로 인해 얼굴 모양까지 자연스레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생각에서 시작되고 마음에서 시작된다




122

'발달안된다' '망가진다' 은연중 암시로 완전 회복작용이 안날 수도 있다

반대로 '난 내일 부터 무엇 활동해야 한다' '무한 강화된다' 식으로 미래 자신 이미지 떠올리는 등하면

더 활발히 회복

혹은 '필요'를 느끼지 않아서



125

원래 상백안이 아닌데 부하들에게 의사전달을 무섭게 하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그렇게 기색이 되고

(살의에 차게 - 두려움유발하는) 웃을때도 순진한 모습이 아니라 살의에찬 웃음을 짓게 되는 체계가

발달 될 수도 있더라.

그리고 전투등에 한번 참가해서 사람을 마구 죽이다 보면 안그런 사람도 상백안이 나올 수 있다




127

카오스 법칙은 박자가 아닐까 ? 인간 일상 생활의 박자(행위 리듬 박자 등) , 그 사이의 관계 등으로

간단하게 나타낼 수 있는 게 아닐까 ? 음과 양도 디지탈 부호이다

(여기서 음질이 추가되면 음계가 되고 결합하여 오만가지 소리를 만든다)


말하자면 박자는 주식차트의 지표다(주가그래프를 분석하는)

이 박자 관계를 정리하면 카오스 법칙이 나올 수 있다(지표처럼)


어느 시점에 어떤 음으로 어떤 말을 해야 가장 효과적인 오르가즘이 나는 말일지 직감적으로

순간적으로 모든 정보를 고려하여 말하는 것 - 이것은 직관 작용이지만(현상계처럼) 이 것을 분석하면

논리가 된다-아날로그를 디지털로 표시해라 ?

이 '적절한 시점'의 박자가 카오스 법칙의 가장 이상적이고(우주가,카오스법칙이 지향하는)

기본적인 법칙 패턴이 아닐까 ?




129

주가 거래량 그래프 - 카오스 법칙에 따른 것

주가 그래프들 사이의 공통점

1.시간이 지나면서 막대 길이가 막대마다 '각각 다르게'(일치할 수도 있지만 '각각 다르게' 원칙에 따라

일치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변화 한다

->이 자체가 공통적이고 기본적인 틀이면서 '각각 다르게'는 자유 변수이다

(여담 주가 그래프가 인공지능화 되면 주가 그래프 스스로는 나의 의지에 따라 변화한다고 하겠지만

사실은 구조 때문에 변화하는 것이다)


카오스 법칙도 이런 체계?

주식 그래프의 초기 변수는 이것을 프로그래밍한 사람 , 최초의 온라인 투자가 , ...



'구조'가 '변화'를 만든다 ? (구조때문에 변화가 일어나고 진행을 만든다 ?

마치 컵속에 물이 위에 있고 기름이 아래 있을때 위아래가 뒤바뀌면서 순간적으로 혼란이 일어나듯

카오스도 이런 원리에 의한 것 ?(구조와 변화 사이의 관계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문제가 아닐

듯. 동전의 양면도 아닐듯.)

'최초의 형태 에너지'(물과 기름의 절대적,상대적 위치와 같이) 와

'성질('밀도'와 같이) 그리고 '구조' 이 것 때문에

현재의 혼란스런 카오스계가 진행되고 있는 것?


('중력'같은 최초의 에너지도 존재 하고? - 시공간자체의 모양)


M(형태에너지) + P(성질) + T(구조) -> EH(카오스법칙)

(단 , 시공간의 초기 형태 에너지 E 가 존재한다 - M안에 포함 : 사실상 '구조'도 형태에너지와 마찬가지

M + P -> EH 가 맞음.)


이 화학 반응식을 물리 반응식으로 치환하면 카오스 법칙이 된다.

각각 사이의 분자,원자 등 입자들 사이의 수량 관계식을 찾아내고 정의하면 OK


형태에너지와 각각의 성질 사이의 관계라...

형태에너지의 본질은 무엇일까 ? 밀도? 질량 ? ... 형 그자체 ? 인간이 보기엔 형이지만

본질은 ? 상대성 이론의 개념같이 단순히 인간의 시각에서 정의할 수 밖에 없는 개념?

(그렇지 않으면 (인간 입장에서) 현상을 설명할 수 없으니까)


폭발과 같은 어떤 다른 성질의 에너지가 추가되어야만 하는 것일까?

(오양화가 병양화와 기음토와 정음화로 이루어 졌듯이 -화학반응)

 M + P + NEP(폭발에너지) -> EH ?


카오스 법칙은 프랙탈 현상으로도 나타난다

전체를 끊임없이 반복하는 프랙탈 현상 - 그 표준 모델이 될만한 중간자 한가지를 정해서

그 패턴을 연구하면 카오스 법칙 규칙성있는(불규칙도포함) 패턴이 나오지 않을까?


입자와 입자사이의 수량적 관계라...박자라...feel 이라...



뉴턴지에 실을 수 없다면 세계물리학회 사이트라도 글을 쓸 수 있게

영어 공부를 해라.


(화두만 던져도 모든 물질은 최소 입자로 이루어졌다고 말한 그리스 철학자 대접은 받음.

'통찰' '직관적 영감')


'M은 그냥 점인데 이것은 팽창하여 여러 복잡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P라는 성질을 가졌다'

이 것을 더 구체화 시켜 봐라






134 인생에 있어 어떤 반응에 대한 이유를 생각해 보다가 전혀 예상치 못한 정답을 접할때가 종종 생긴다

(이야기가 못웃긴 이유 등 파악하거나 할때)

그런데 일상의 카오스적 연쇄고리가 전체 떠오르면서 그중 어떤 부분에 직관적으로 감이오며 이미지가

생각나는 작용으로 이유를 맞추는 경우 - 이런 능력은 경험이 + 될때 더 위력을 발휘한다

나는 밖에서 경험을 많이 쌓고 세상속에서 살았으면 이런 능력을 훨씬 배가시켜

더 큰 의미있는 일이나 나를 위해 혹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 인류를 위해 이런 능력을 쓸 수 도 있

겠다는 아쉬움이 들곤 한다


나는 어떤 현상에서(일상중이든 어떻든)

인생에 있어 원리, 세계 원리등을 곧바로 직관적으로 인지하는 기능이 참 발달했다

(고등학교 내내 하던 일이다 ~아닐까? 영감받는 것)





146 덩치가 크다,작다 온도가 뜨겁다차다 너무무리해서 에너지가 과열됐다 에너지가 미달상태다

이런 것은 크다,작다 /뜨겁다,차다,실하다/비었다,유연하다/강직하다,쇠/어묵(ㄱ다른 관점에선

다른 에너지 관계가 엮어진다 쇠-나무가 될 수동 ㅣㅆ고 쇠-어묵이 될 수동 ㅣㅆ는데

둘다 얽힌 관계이다),...

이런 감각은(보통 감각은 거의 본능으로 형성되는데 이것은 우주의 근본 에너지 흐름과 일치할

확률이 높다)상대적인 개념이라지만 그것은 인간 개념영역 내에서고

사실은 전 우주의 공통속성일 수가 있다

별도 뜨거워졌다 차가워지고 섹스할때도 과열됐다 식어진다

매운것을 먹을떄도 마찬가지다

크기 개념은 전 생물종에게 적용된다(하마는 입크기로 우위판가름하고 흔히 큰동물은 피한다)


이것은 '온도' '크기' '밀도' 같은 몇가지 추상적 상위개념으로 묶어낼 수 있는데

이것의 또 상위개념은 '에너지 상태'이다

결국 우주의 에너지 상태가 오행처럼 이런 몇몇 개념들로 세분화 되고 이것들이 형태화 된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현상화 되어 나타난다 - 원리란 현상을 인간의 이성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

으로 정리한것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은 현상과 원리란 뗴어낼 수 없는 성질의 것이고 원리는

진행속에 스며있는 것이다)

따라서 거의 절대적인 이런 개념에 따라(순응하여야 살기 편하다) 에너지를 키우기도 하고

에너지가 많은듯 위장한다

<그리고 이것들이 카오스 원리의 부분으로 차지한다>


147 귀여운애가 놀라는 것등 보고 더 쾌감느끼고 하는 것 - '조종가능' '순수' '날해치지않는다' 등

(혹은 토끼같은 먹잇감이다) '아기 -보호해야하니 쾌감나도록 인식' 본능적으로 인식하여

(유전자가 형성될때 이런 이로운 잇점들에 쾌감을 느끼도록 형성,진화) 쾌감나옴


148 눈모양이 몰렸어도 이 눈모양 형상이 어떻냐에따라 성향이 달라진다

눈이 자기 안쪽으로 몰렸으면 진짜 외부를 무서워하는 거고 눈이 앞으로 붙었으면 집착력이 강한거고

(항상집착할대상 , 사냥감등을 찾는다는거고) 눈이 좀 더 외부로 붙었으면 집착은 하지 않고

평평하게 주위를 운용한다는 것 등 그때 느낌마다 다르다


149 정화+음토 잘조화된 상태는 본능적으로 영웅심리에 남을 키워주고 싶어 보스가 된다

(싸움을 잘해야지) 관상이 일단 그래서 다른사람들이 본능적으로 모여들고 따르고 싶어하고

또 이런 인간에게서 리더쉽같은게 잘나오니까 그냥 거부감도 안나고 오히려 모임운영에 편하니까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차츰 친해지면서 따르게 된다

(그냥 그런 성향이 나오니까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보스삼고 싶고 편하니까 -모임을 잘이끌어가니까-

그냥 따르고 싶고 그런 것이다)

이렇게 사람이 모이고 체계를 정비하면 조직이된다


그런데 수는 사람의 심리를 알고 온갖 술수로 끌어들인다

그리고 철저하게 이미지 메이킹을 하고(수의 본능이다)남을 조종하고 더욱 자신에게 충성하게 만든다



150 가끔씩 어떤 사람에 대한 느낌을 짚어내기 어려울때 구체적인 형상(나무,돌등)을 그때느낌으로

만들어 연상을 하는데 이것들의 속성을 통찰하면 어느정도 성격등이 맞는다

이를테면 어느 여자를 보고 저 애는 싱싱한 나뭇잎사귀가 달린 어리고 연약한 나무다

하면 그 나무의 속성 흔들리지 않는 것 생명력 등이 맞는 식이다




151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일진들을 비롯한 어느 조직,무리에서 서열을 결정할때 한명한명 모두 짱떠보지

않는다는 것이다(예외는 있지만)

이것은 생물학적 효율성때문에 그렇게 진화했다

보통 일진들의 서열이 결정될때(중학교) 초등학교 싸웠던 것,누구누구 이긴다,누구누구 좆밥이다

(믿어야됨),생긴 것,싸워서 이길것같이 생겼나 질것같이 생겼나,운동신경 등으로 안싸워보고

서열이 결정된다

어떤 자기보다 더 약한애와 싸우는 것 다른 애들이 구경하면서

'아 저정도명 내가 지겠다' 판단하거나(아주 초잔인하게

극렬하게 다른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싸우고 싶은 마음이 싹사라지고 그 충격이 영원히 남을 정도로

죽이게 싸워야 한다 - 이미지 관리의 일환 : 소문은 또 부풀어진다 전설,영웅 좋아하는 인간심리)

(짱급,123위급은 또 예외가 나지만 - 그리고 짱과짱이 모이면 또 달라지고 그런데 그

이하는 그냥 그렇게 서열이 결정된다

그리 중요하지 않아서 그런게 아니라 조직의 전투력 낭비를 하지 않으려 그런 것이다 (생물학적 효율성

싸우다가 죽을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나머지 애들 사이에서도 얼마나 남은 애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느냐 등에서 또 우열이 결정된다

(혹은 애들 여론을 몰아가느냐 하는)

그래서 결국 이미지 관리(외모,기색등),처세를 잘해야 한단 소리다.

기선제압 - 계속 제압(널 패겠다 이런게 아니라 반감안사고 인간을 끌어들이는 카리스마 관리)


152  보통 겁이 많은 운동파들이 격투기 종목(이것도 스트리트 파이트 보다 겁이 더 많은 -

스트리트 파이터에도 겁이 많으면서 무력성향 있는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 과잉 보호 하고

모두를 제압할 수 있는 꼭대기에 가기 위해 극렬히 자신을 발달시켜며 치솟는 경우도 있지만 -

시라소니가 그렇다) 보단 축구 나 씨름 같은 종목들로 우열을 가리고 싶어 한다

(자기가 격투기보다 다치지 않기 때문이다)

-흔히 눈이 안쪽으로 몰리면서 (이것도 느낌이 있고 형태가 있다) 겁이 많은 형태의 인간들에게

나타난다 시라소니 형으로 눈이 몰린 것은 겁이 많다기 보단 자기를 더 잘지키고 자신을 실현하기 위해

더 강해지기 위해 과잉하게 대응하는 케이스다.불안함을 이겨내기 위해 아예 극도로 강해지는 방향으로

나아간 것이다.자기 과잉 보호 심리로 집착하여 파괴하는 형이다-

이런형은 자신이 강해지고 싸우면 싸울수록 안정을 찾는다.(겁을 상실한다)


153

논리는 만들면 논리인게 여럿있다 하지만 이 모든건 최대한 정교하게 증명하여 진위를 판별해야 한다




167

인체의 자연발화를 일으키는 인간들의 공통점을 찾았다

대부분 마음이 여리고 심한 스트레스 상황에 있었다는 것이다

보통 마음이 여리고 약해보이는 맑은 인간은 전기적 저항도 약한데

신체내부 신경들에 전기적자극들이 발생하면서(원래 신경전달될때 전기자극 발생)

이 자극이 너무 과도해 신체내부로 불이붙게 되는 것이다

(약한 전선에 과도한 전기적 자극이 흐르면 불이 붙는 것같이)

아니면 신경이 약해 변비가 있어 박테리아에의해 인의 산물인 다이포스페인이

생성되어 위나 소장에 있던 메탄가스등과 결합하며 불이 났던지

그런데 보통 전기적 자극이 강한 신경이면 쉽게 신경에 열이 오르지 않는다

그래서 꾸준히 신경들의 전기적 저항을 늘려야 한다




170

내가 쓴 시나리오 아니면 내가 경험한 것(경험하고 싶었던 것)등을 눈을 감고 생생하게(현실 체험

모드로 들어가서)경험을 할 수 있다

생생한 공기,향기,생생한 표정하나까지 모두 느낄 수 있다

제대로 하면 진짜 현실 같이 느껴진다(현실보다 낫다)

이렇게 하다 보면 내가 과거 경험했던 (마약스러운) 공간,경험들,관계들(이조차도 이상적인 상태로

만들어 낼 수 있다)을 잊지 않고(계속 기억 각인) 내가 상상했던 것도 다시 머리에 기억되고

(다시 새로운 경험하나가 생기는 것이다)그것을 바탕으로 또 상상하고 이런 식으로 무한 자가

발전을 할 수 있다(뉴런도 유지,발전 시킬 수 있고)

-음악을 들으며 해도 좋다 아니면 음악에서 영감을 받던지 그건 자유 니마음이다

(새로운 실제 경험을 하거나 영화를 많이 보는 것도 소스 확장에 도움이 된다

이것을 바탕으로 그렇지 못했던 현실을 내가 원했던 가장 이상적인 현실로 변모시켜 체험하고

느끼는 것이다 - 그리 위험하지도 않다 상상이니까 시간단축도 되고

정해진 길이의 인생에 최대한 많은 경험가능 - 그것도 내가 가장 꿈궜던 이상만으로

단,두뇌능력의 발전 따라주어야)

추억을 즐긴다

인생에 중요한 마약중의 하나다



난 마음속에서 어떤 사람이든 될 수 있다

이것이 상상의 마력이다





174

가슴속을 파고들고 무의식을 파고들어 저도 모르게 어떤 행위를 광적으로 하게 만드는

문장 실력 - 이것이 내가 가야할 방향인 것 같다

모든 것이 막혀 있어도 다죽여버릴지언정 끝까지 밀고 나간다

어떤 타겟에게 내가 원하는 행위를 자기도 모르게 유발시키도록 엄청난 힘을 행사하는

글을 쓴다(아니면 그림형태든 무엇이든 만든다)

이것이 내가 가야할 방향이다





175 생각만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



191

우리가 인식하는 공간,기억하는 공간이 사실은 실제로 존재하는 다른 차원의 공간이 아닐까 ?

뉴런차원에서는 3차원내 속한 물질대사지만 구성된 '자기' 입장에서는 다른 실재 차원이 되는 것이

아닐까 ?


시공간계의 좌표축을 바꿔보듯 다른 좌표계에서 보면 정신속 공간이 실재하는 다른 차원의 공간이

되는 것이 아닐까?


(역으로 실제 존재한다고 여기는 공간이 단순히 투사된 것에 지나지 않을 수도 : 불교의 가르침)






196

고대로 부터 권력의 뿌리는 남의 생명 - 전 부족원의 생명,이세상 모든 인간의 생명을

좌지 우지 할 수 있는 힘이 근본이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자비와 관용이 시작되었다

인간들은 생명을 묶어두지 않으면

자비,선따위는 약한 모습에 공격해도 될 대상이될 뿐이다

그래서 '악한모습'이 카리스마로 불려왔다

(인간들은 자신에게 피해주는 것을 '악'이이라 하고 자신이 이용해 먹기 좋고 유리한 것을

'선'이라고 규정하는 본능을 키워왔다

잘발달된 인격에서는 선이 통하지만 보통 그저그런 인간들에겐 악이 통한다

악을 근간으로 선을 베풀어야 한다

이게 인간관리,카리스마, 통치의 핵심이다)





209

왜 선량한 기색에선 안쪼는지 이유를 알것같다

해하지 않을 것 같은 본능적 판단도 오지만 ,

실제로 선량한 기색 상태에선 어떤 인간을 팰때

무의식적으로 체중이 안실리고 힘을빼 적절한 타격을 하지 못하고

멈칫하는 경우나 끝에서 힘이 안들어가고 제대로 못치는 일이 많다

-충분한 실전경험이 없을때도 그런다 :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극복한다

항상 실전이라고 상상하고 믿고 훈련

(거기다가 우유부단 성격이면 더하다 - 끝을 확실히 탄력주어 못끊어친다)

그리고 잔혹하게 못패고 패지말까하는 생각마저 올라온다

(의식은 원치않아도 무의식적으로 그런 물질이 만들어져 이런 생각이 난다)

-이러면 반격당하고 심지어는 뇌가 파괴되고 머리가 갈라지고 칼이쑤셔져 죽게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인간을 패려면 일단 무의식까지 온통 정신을 잔혹하게 만들어야 한다

끊임없이 공격,살인 본성을 깨우고 실제로 많은 훈련을 하고 기색을 유지해야

실전에서 효과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다


항상 실전상황을 상상하며 훈련을 한다

실제 사람을 팬다는 생각



일단 싸움을 하려면 기술을 익히기 전에 정신 밑바닥까지 잔혹해져라

(그래야) 그다음 기술의 날이 선다



반대로 그냥 아무나 죽여버릴정도로 잔혹해지면 기색도 그런 무자비한 기색이 나타난다


기색에따라 괜히 본능적판단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기색은 우주의 근본원리고(거스를 수 없는) 시대를 초월하여 모든 동물에게 적용되는 공통 원리다

기색을 만들어라 - 정신부터 바뀌어야 자연스레 우러나온다




210

진짜 악한 행위만 하면 눈빛부터 바뀐다

반대로 악한일을 하려면 눈빛누터 바뀌어야 한다

그래야 100% 제대로 할 수 있다

착한 얼굴에 악한 행위를 할 수 있지만

문제가 많을 것이다

(악한 행위 하는 순간에 보통 기색이 바뀌지만)

그래서 항상 기색이 중요하다



220

생각등이 바뀌어 기색이 변하면서 각막,얼굴이 팽팽하게 되고 이것이 강화되는 등의 발달작용이

일어나기도 한다




(동공조절하는 것등도 발달되기도 한다 - 후천적으로 사람을 많이 죽이면 동공이 작아진다고

한다 아마도 사람죽는 끔찍한 모습등을 보기싫어 무의식중에 작아지는 것 같다

선천적으로는 동공이 어떨지 모르지만 후천적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221

인간들은 자기가 다치지 않고 (튼튼한 로보트 속에 들어가 안정 쾌감등을 느끼며 안락)

자기 대신 강력한 힘을 발휘하여(자신은 약하므로) 싸워주는 대상이 있어주길 원하는 심리가

있고 이것은 그랑죠 같은 만화영화가 인기를 끄는 근본 이유중하나다(스토리도 재밌지만)



222

원한을 산사람이나 날죽이려는 사람등 꼭 죽여야할 사람이 아닌

선량한 사람이나 착한 사람을 죽이는 것(이나 해부하는 것)을 보고 즐기는

쓰레기 개새끼 벌레새끼들 때문에 엄마를 손해보게 할 수 없다

엄마를 힘들게 하고 수명을 단축시킬 수 없다

엄마는 선한 즐거움에 종교 착하게 살아간다

이런 엄마를 살려야 한다

벌레를 잔인하게 죽여버리겠다

엄마를 살리기 위해



223

내가 해부하는 비디오를 보면 다른 벌레들처럼 해부당하는 인간을 보고 즐거워하려

보는 것이 아니다

해부하는 의사의 머리를 쪼개기 위해 본다

나는 나를 지키기위해 잔인해졌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잔인해지고 악해졌다

그외엔 아무것도 아니다

나를 악인이라 부르지 마라

사랑때문에 (나자신,내가 사랑하는 타인) 잔인해진다 어디까지나.



이 세상이 평화로운 곳이고 싸움,살인 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면

(스스로를 지킬 수 있었다면,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수 있었다면)

난 언제까지나 착했을 것이다

잔인하고 악한 본성이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다

세상에 너무도 잘 적응하는 내 본성이니까

체질이 그러니까.


224

난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망치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진 않는다

설령 그런 사례를 수집하고 글을 읽더라도 어디까지나 인간의 추악함을 느끼고

더욱더 강박적으로 자신을 옭죄기 위함이고(그런 인간들의 속마음,즐기는 것을

앎으로써,그런 인간들이 보는 것-두뇌속에서 일어나는 상상등-을 앎으로써

예전같이 바보같이 안당하고 좀더 후회없이 처세하려는 것이다)그런 인간들을

완전 벌레,쓰레기오물로 볾으로써 더욱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귀하게 보고 가치 있게

여기고 인생에서 후회없이 (벌레때문에)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 놓치는 것을 없게

하기 위함이다(이를테면 지하철에서 벌레의식해서 사랑하는사람에게 상처준다든지하는

짓거리를 안하려고 그러는 것이다)

좀더 이성체계를 단련하기 위함이다


225

내가 보는 악한 것의 40% 가량은 정말 순수하게 인간 심리만 보았다

-나머지 60%중엔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깨는 의미는 즐기지 않는다

이런 것을 즐기는 벌레들의 머릿속을 파악하고 벌레들을 따돌리기 위함이다

심리를 알아서 조종하여 자멸에 이르도록 한다 : 이런 방법을 연구하여 자멸시킨다


(즐거움이 아니라 역겨운 감정이 무의식으로 부터 진심으로 우러난다)

오랜 의식으로(처음부터 마인드가 그랬다) 즐거움이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224의 이유로 심리를 알아야만 한다

(자멸법 연구를 해야만 한다)

그래서 난 생각,감정 통제가 완벽하게 되어지며(여기에 만큼은 그렇다

-장난이 아니니까) 심리를 읽는다

그리고 벌레를 저주한다

사회에서 처세를 어떻게 해야하는가 깨닫는다 각인된다 생생한 경험으로

벌레는 신경끄고 사랑하는 사람을 최우선으로.

자꾸자꾸 각인된다

본능유전자를 제거한다 이성이 유전자를 억누른다

이성이 단련된다

체계가.나의시스템이.



226

악한 간접경험을 계속 하는것 만으로도

미묘한 기본 기색이 바뀐다

아마도 여러 신경전달 물질과 이미지 체계 등에 영향을 주는 것 같다

(장기적으로 계속되면 장기기억,발달 - 제2의천성혹은 제1천성이 완전 깨어나고 발달,지배)

그러나 언제나 중요한 것은 악한 간접경험을 할때,하고나서 등등 인식을 하는 상태이다

이 인식을 하는 상태가 어떻느냐에 따라(놀라지 않고 무덤덤한다든지 하는)

강해보이는지 약해보이는지 악해보이는지 선해보이는지 등이

결정될 수도 있다



(그래서 조폭들이 조직생활,나쁜일등을 계속하면 기색이 그렇게 변한다 -

기본 기색이 : 그런데 이것은 간접체험(상상,비디오등)으로도 변한다 - 다만 직접체험 만큼

오감을 자극하는 강렬하고 지속적이지 못하면 아무래도 영향력이 약해질 수 밖에 없다)



반대로 이런 기색이 나오는 인간은 악한 사고,생각마음의 인간이라 보아도 된다

선천적으로 나온다면 이 인간은 선천적기질이 악한 인간이다


대부분 기색으로 거짓말하기는 아주 힘들다(그래도 고수는 한다) - 그래서 기색을 살펴 아는 것이다

(슬픈 연기를 해도 밑바닥,무의식 느낌을 읽는다)



227

흐름은 여전히 똑같으니까

다른 활동등으로 인식뇌가 시간을 느리게 인식해야지(느리게 점찍어야지)

시간이 빨리 가는 것처럼 안다




228

나는 얼마전에 '무시당하고 짓밟히면 불행한데(그후에도 계속 떠오르고 비참하고) 왜 죽이지 않고

참는가'의문점을 가졌다

인생은 그렇게 살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한정된 인생이라면.

그런데 이제 그 해답을 얻었다

앞으로 얻을 더 큰 쾌락과 행복을 위해 그 살인으로 얻어지는 쾌락을 손해보는 것이다

혹은 그 살인으로 손해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감방가거나)

그런데 그때 참고 조금 기다려서(그 인간만 계속 알 수 있다면) 더 확실한 살인을 하거나

(자칫 순간 못참아서 살인하려하다 실패하면 내가 죽을 수가 있다 철저한 준비를 해야만 하니까)

더 처절한 복수를 할 수 있기에 참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얻는 만족과 쾌락,행복이 더 크기에 참는 것이다

그 순간만 참고 이제 복수모드로 들어가는 것이다






255

그 사람을 좋아하는 내면적 이유가(의식하진 못해도) 복잡하게 얽혀 있어야 왠만한 풍(바람)이 불어와도

(그 사람 외모가 살짝 떨어졌든지하는)그 사람을 놓지 않는다(그 사람이 웃음이 해맑다 든가 마음이 따스

하다 던가 자기 죽은 오빠와 닮았다던가 어렸을적 잘해주던 아빠의 느낌이 겹친다든가 정이 들었다든가

모성본능이 일어난다든가 자기 주위에 사람이 없다든가 올해에는 꼭 시집가야 된다든가 마지막 인연이라는

암시를 강하게 받은채 산다든가 그 사람이 천재적인 멋있는 모습이라든가 정신적 지주라든가

하는 수많은 이유가 얽혀 있을 수록 좋다

이런 것들이 감정의 상승작용을 일으키기도 하고 그 사람과의 무의식중 연결 고리를 강화시켜 준다)

이런 이유가 많이 얽혀 있을 수록 나머지 모든 장점을 끊고 덮어 버릴만한 큰 바람이 아닐 시에는

그 좋아하는 성질은 살짝 변할지언정(사랑에서 정에 가까워진다든지 혹은 존경에서 살짝 연민이 섞인다든

지하는) 계속 고리는 유지된다





270

별이 소멸한 후 백색 왜성이 돼듯(블랙홀되고) 인간도 무엇으로 변하고 무엇이 돼?





271

가정에 여자 형제가 있어도 강간당하거나 죽이지 않는 것은

법도 법이지만 '우리는 한가족이다' '가족끼린 그짓을 해선 안된다'하는

의식이 뿌리깊게(무의식까지 지배할 정도로) 박혀있고 이런 작용을

하는 유전자들도 조금 있기 때문이다

'체면'

또한 자신과 정이들고 은연중에 자기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조직의 배신도 마찬가지다 괜히 '식구' '패밀리'라고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가족'같이 우리편,가깝고 강한 유대 를 무의식중에 강조하고

서로를 믿게 하기위해 그러는 것이다


또 조직이 서로 배신을 안하려면 일단 무의식 까지 지배할만한 의식체계가 강하게

있어야 하고(조직의 지침,행동강령,군법 같은것) 카리스마로 이 법을 집행하고

조직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조종할 흔들리지 않는 한 사람이 있어야 한다


또한 서로 배신하는 것을 막게 정적인 유대도 강하게 있어야 한다




273

뇌의 특정 부위가 어느정도 손상 되거나 전체 뇌신경이 똑같이 어느정도 손상되면

리듬,타이밍 조절 등에 기능 저하가 올 수도 있다

이것은 심리적 상태로 나타난다(말더듬,말타이밍 등)


물리적 상태와 심리적 상태 사이의 구조

어떻게 물리적 상태가 심리적 상태로 나타나는지 함수관계 파악






277

싸움은 위압하여 몸을 얼어붙게 만들고 (예상치 못한) 공격으로 기선제압을 하고 미처 방어치 못하게

적절한 타이밍에 급소를 빠르게 정확하게 치는 등의 감이다

감각이다


심리전에도 능해야 하고






284

킬러가 음악같은 것을 머릿속에서 흥얼거리는 모습으로 많이 묘사되는 것은

스트레스 상황을 이겨내려 본능적으로 음악같은 마약이 나기 때문이다(지나친 긴장 해소 효과도)

(지루한 상황에서도 음악이 떠오를 수 있다)

아니면 쾌락을 더 느끼기 위해서





291

인간들은

느낌(이미지-외모부터) 이 재수없으면 뭔가 합당한(자기가 단세포 아니라는게 되야니까,사회적으로 공격할

정당성 확보할 이유)이유를 만들어서 공격한다

만약 꼬투리 잡을게 없으면 은따를 시킨다

(뒷땅까고-왠지싫다 맞어 그래 등등)






293

가족이 산책하며 밤공기 아파트 불빛의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버려진 사람의 정서가 아니라)

법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치안이 잘되기 때문이다

(미국만해도 잘 안된다)

경찰 인력을 충원하고 곳곳마다 배치하고 침뱉는 경범죄조차 중히 처벌해야 한다







298

순진하고 예쁜등 끌리는 부분 느낌 있고 회사 관둬도 상관없을 정도로 큰 미인은 아닌데다

자기가 갖고놀아도 반항못할 것 같고 크게 알리지도 못할 것 같은 느낌 여자애는 직장상

사에게 성추행 당하기 쉽다





299

착하고 올바를 것 같은 여자가 다른 쾌락주의 여자들처럼 열등한 남자를 놀리거나

잘생긴 남자한테만 관심보이는등 하면

기가 부조화도 되지만(착한게 사람 갖고 논다 -안어울림)

그 여자에 대한 실망감이 생기고(사람을 못생겨도 대우해줄 것 같았는데)

배신감을 느껴(날라리는 아예 기대도 안하지만 - 그리고 오히려 날라리는 못생긴 애는 무시해야

당연한 것이라 생각)증오심이 다른 경우보다 수배이상 나타난다(적이 될 수도 있다)

이미지 캐릭터도 안나오고

안어울림 재수없음


300

하얀 피부라고 모두 약한 것은 아니고

똑같은 하얀색이라도 살인마의 피부가 있고 청순녀의 피부가 있다

(보통 금형인간은 하얀색인데 이 인간이 약한 것은 아니다)

미묘한 느낌을 잘 파악해야 한다


기색,형등 모두 느낌살펴






310

어렸을적 가족과 외식(외출)하기전 초저녁 느낌

컸을때도 아니고

다른 인간 놀때도 아니고

같은 초저녁이라도 느낌이 틀린데

이건 '사람'이 다르기에 인식이 틀려지는 것이다


인간은 여기까지 진화했다 - 이것을 보고 기계라 할 수 있는가 ?

미묘한 '교감'이란 우주의 절대적 개념이 생긴 것이다.






327

시라소니 같이 엄청 싸움을 잘하는 인간에게 조직 졸개들까지 시비걸고 싸움한건

시라소니가 일단 조직이 없었기 때문이다

(덩치도 자기들이 더 크고 쪽수도 많고)

결정적인건 시라소니의 기색이 만만해 보여(위엄이 없어) 자기들이 어떻게 해도 이길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래서 인간을 다스리는건 위엄이다

아무리 싸움을 잘해도 인간심리상(우주법칙상) 감각,이미지 관리가 안되면(위엄,기색관리등)

인간을 다스릴 수 없다(끊임없이 싸우다가 언젠간 처절하게 죽는다 - 조조는 절대 그러지 않았다

진짜 처세잘하는 인간은 잊어버릴때쯤 또 싸워주고 아니면 무용담을 부하가 말하거나 하는등

(기색관리 제대로 -쾌감나게) 이미지 관리로 지배한다.

부하를 잘다루니 그렇게 죽을 일도 없는 것이다





371

다시 가 일의 절망 정서가 나타 난다

방안에서의 잠깐의 행복,만족감이 일어난 적도 있었지만

다시 답답하고 절망적인 오후의 늘어짐 그대로다


이런 정서가 나는 것은 어제 본 영화 창의 정서 떄문일까

그런 정서를 느끼고 싶었기 때문일까

아니면 할일 없는 지금 나자신에 대해 ? - 특별한 즐거움이 없는

정체성에 혼란이 온 것일까 - 그동안 현실에서 맹수역할을 하고 그런 표정을 억지로 연출하는 것이

피곤해서 일까 - 계속 이런 악한 정서와 맹수의 기색으로 위치를 유지하려 했던 것에 대한

반작용때문인지(이런 신경전달 물질이 고갈되고 혹은 해당 유전자가 지쳐서 다른 성향 유전자가

나오는 것인지 - 고갈되니 자연히 상대적으로 여린 내면의 성향이 강해짐

, 단지 정서의 불균형때문에 이를 바로 잡으려는 무의식의 작용인지 - 쾌감의

균형을 잡기 위한(물리적인 신경체계도 관련 되어 있지만)

,아니면 단지 지쳐서 약한 마음이 나오는 것인지 -그것이 지속될 뿐인지 (할일 없음,정체성

부재와 맞물려) , 그냥 여린 내면의 정서를 느끼고 싶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a...

외모에서 비롯된 자신감부재(토끼같은 머리,이빨,기색을 억지로 바꾸는 것에 지쳐서 그런 것인지)

역할도 없고 내가 누군지도 불확실하고(서로 상반된 성향이 있는 인간이 언젠간 도달하게 되는

갈등 상황일까),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돈도 안벌리고 무기력 늘어지는 정서도 나고

이대로 방안에 갇혀서 살아야 하나 인간들이 날 어떻게 볼지도 모르겠고(사회생활경험 오랜 부재

-단지 스스로 느낌으로 아는 수밖에 : TV보며 감각익히고)


그래 죽여버리자 다 죽여버리자

윗 약한 좆병신글을 쓰니 갑자기 살인 찢어죽이는 강력한 정서가 나온다

죽여버리자

죽여버리자

그래 이게 나의 기반,중심정서다






479

애써 아부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접근하고 찾아오게 만들어라


480

일상 생활중에 형,관상이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진 안다. 그런데 싸움할때 형,관상이 어떻게 작용하냐면 이렇다. 토가 강한 싸움꾼은 여유있고 탄탄하게(그간 연습한 것) 밀어붙여서 싸우고 (이런 의도가 주로 나온다) 수가 강한 싸움꾼은 전략 전술 심리전 다양한 기교 변칙 공격 기회포착 초스피드 찍기 이런 것에 강하다. 화가 강하면 밀릴때 으아아아 반전을 시키는 (성격) 의도가 잘나온다 화끈한 것이다 그리고 어떤 것으로도 변할 수 있는 관상이 제일 강하고 예측불허하다. (기본 성격상) 단 , 콘트롤을 잘해서 악마의 변칙이 있어야 할 것이다.
제일 나쁜 것은 파워는 좋지만 밀어붙이기밖에 못하거나 정해진 기술밖에 못쓰는 유형이다.(의도가 이렇게 밖에 안나오니까) 단 , 이런 형질도 무조건의 힘이 너무강하면 모두 제압해 버린다.


싸움,협상,친구 관계,사랑등모든 인간사를 관통하는 한가지 원리가 있다. 이것이 기반이고 핵심이고 이것에 따라 전개가 되는데 이것은 바로 '심리'이다. 그리고 이 '심리'는 뇌에 의해 '느낌'으로 본능적으로 느껴지게 되는데 -이것이 카오스 기본 원리의 일부이다 - 이것은 우리 두뇌가 이 세계의 카오스 기본원리를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는 구조가 있고 그것을 본능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진화되었다는 영감을 준다.

또 심리 뿐만이 아니라 병법 같은 전쟁의 원리도 전 인생을 관통한다. 인생은 전쟁이고 물건을 팔던 전도를하던 실제로 싸우던 어디에건 그 원리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이것에 달하면 어디서건 구원자이고 영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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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싸운다음에 친해진다는 것엔 조건이 있다

(1)싸운후 앙금이 남아 있지 않을 것 - (싸움으로 완전 해소) 이긴쪽이든 진쪽이든 :

이긴쪽은 보통 앙금이 안남아 있기 쉬운데(완전 제압하고 속시원히 이겼다면)

진쪽은 앙금이 남아 있기 쉽다

이런 경우 이긴쪽의 통이크고 형님같애야 수긍하고 굴복한다

(2)기본적인 성격이 받쳐줄것-꽁하지 않고 화끈 단순 무식-의리도 알고 의리대로 살줄도 안다


만약 A가 월등히 강하고 B가 약하면 A가 이겼을때 형님같으면 B는 수긍하고 A가 졌을때 B같은 놈에게

졌다하여 B가 같잖고 더 화가나고 다음번엔 죽여버릴 것이란 심리남.

B가 월등히 강하면 그 반대.


A와B가 싸운후에 더 친해지려면 (1),(2) 조건이 있고 A와 B가 힘의 균형이 맞아야 되고 동료를 할 수 있는

(원시시대기준으로(뇌는 거의 그대로다) 사냥을 같이 할 수 있는 동료) 매력이 있으면 싸운후 더욱 친해진다.

'멋진 놈이다.'(싸울때도 얍삽하게 동료인정 못할 정도로 싸우는게 아니라 정정 당당하게 동료인정 할 수

있을 정도로 싸움)




3 인간은 이상하게 자기가 이길 수 있고, 다음번에 복수할 수 있는자를 중심으로 분노를 지속하는 경향이 있다 . 정말 수십배 강하거나 내가 보복할 수 없는자(누군지도 모르는 자-예외있음 : 그리 상처가 크지 않을때만) 에겐 분노가 있어도 잘 지속되지 않고 묻힌다.




18

유정재가 3년동안 싸움한번 안하고 짱자리를 유지-

초등학교때 전적,명성과 처세로 애들한테 입소문이 엄청 퍼졌었다. 중학교 들어와서 짱이누구냐 하니 애들이 (사실 이것도 다른 애들 다수한테 들은 것) 유정재다 하고 말해서 유정재가 짱인지 알게 된것. 그 후로 유정재를 보았는데 위협적이긴 하나 그리 강해보이진 않음. 다만 주위에 애들이 둘러쳐져 짱취급을 하고 있고 전교애들이 다 짱이래니 짱인가보다 하는 것. 그리고 일단 입지를 굳히니(명성과 처세로) 짱에게 도전하는 놈이 거의 없음. (위협처세등도 잘했음.) 싸워봤자 다른 학교 애들하고 싸움.

싸움을 하지 않고 적을 제압하는 것이 가장 최상의 술수라는 손자의 말.

처세와 이미지관리(사실 싸움은 좆밥하나하고 싸울때 확실히 제압하고 초잔인하게 이미지 박으면-죽을때까지 안잊어먹고 그 사람볼때마다 오버랩되거나 느낌이 묻어날 정도로-아무도 싸우려 하지 않고 권위주장과 제압처세,연출 이미지관리만으로 짱자리에 오르고 짱으로 군림할 수 있다.

설령 짱에게 도전하는 자가 있더라도 그 아랫선에서 해결함. '개긴다,재수없다' 만약 그가 패거리를 이루고 있다면 조직간 전쟁이 되는 것이고. 이것이 인간본능의법칙이다. 설령 짱의 자리를 노리는 일이 생기면 그것은 그 같은 조직내의 서열다툼이다. 처세,제압 연출등을 잘 못하면-카리스마-조직원이 개기고 짱의 자리를 넘본다.<인간심리>


실제로 유정재의 자리에 도전을 잘안한것이 그애들 사이에 의리,정적인 유대관계가 형성이 되어 있고, 또 부자연스럽게-짱의자리에 도전하는 것이-느껴졌기 때문이다.<괜히 관계를 깨고 다른 일진들 사이와 멀어질 필요없음:다구리 당할 위험까지> 또 유정재가 짱의 역할을 잘하고 있으므로 굳이 짱을 바꿀 이유가 없는 것이다. 또 군림적인 짱이아니라 같이 어울리는 짱이어서-가끔 위협연출로 자기 자리관리나 하고-그리 불만도 없었고. 그리고 단지 그들사이의 집같은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데 최적이기에 그냥 적응한 것이다.(말하자면 김두한 같은 역할이다.) 또 적응이 되면 잘 안바꾸려한다. 말뚝에 묶여 길들어진 코끼리가 말뚝이 없어도 벗어나지 못하듯. 이런 비언어적인 쇄뇌도 무섭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유정재가 살집이 좀 있고 힘도 제일 세고 싸움도 제일 잘해서 유정재와 일대일 붙어 이길 놈이 없었다.<짱은 기본적으로 그 무리중에 제일 강해야 한다:조직안에서-밖에 대해서도 그렇게 보여야함 조직원들이 쪽팔리거나 조직원들의 단합을 위해>-적어도 그 조직원들에겐 그렇게 보여졌다:이게 중요-

짱을 떠서 짱자리를 빼앗는 부담보다 가만히 생활하는 부담이 더 적기에 그런 선택한 것임.(다른 애들은 (초등)학교에서 이렇다할 명성도 없고. 사실 그때 싸움실력은 다들 그저 그랬기에 '개긴다' '잘난체한다' 소리 안들으려면 그냥 짱으로 인정하는게 나았다. 또 명성이 대단해서 짱뜨자 그러면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별다른 공격저항이 안생기는 것이다.(짱같기도 하고 살집 덩치있고 충분히 위협 권위주장 연출하고 그러니 그냥 별다른 저항심리 안생기고 그냥 밑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한마디로 별 생각없이 본능의 원리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다. 특히 명성의 힘과 그 연출,처세는(힘도 있어보이고 싸움도 잘해보이고 그냥 질것 같은 느낌) 인간을 제압하고-본능적인 심리 원리에 따라-별 저항심리가 안생기게 하고 밑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20

종이를 송곳으로 뚫을때 반드시 송곳을 이용해서 손으로 뚫어야지 원하는 효과나 나지 종이를 보고 소리를 치고 말해도 종이는 뚫리지 않는다.(원하는 효과가 나지 않는다) 사람에 대한 제압도 마찬가지다. 쫄게 만드는 비언어적 기색,형질,연출 등에 쫄지 말이나 언어로 아무리 쫄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심리중 싸움과 전투에 대한 것을 건드리려면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이 하마가 입크기를 재고 사자가 싸울때 서로에게 포효하듯 이런 제압하는 연출이 중요하다.(형질이 안된다면 많이먹고 운동하고 기색근육시스템등을 발달시키는등 이런 제압연출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원하는 효과를 내기 위해선 특정 자극을 주어야 하는 것이다. (비언어적인것이 중요하고 이와 더불어 언어도 연출의 한 부분이다.)

겁나는 반응은 겁주는 자극으로 가야되고 쪼는 자극으론 일으킬 수 없는 것이다. 또 겁주는 자극도 여러 느낌이 있는데 이중 자신과 잘 어울리고 가장-자신에게 있어,그상황에 따라 상대가 누구냐 어떤 인식 구조냐:관상,그때 기색등을 종합적으로 직관적으로 알수 있다-효과적인 자극 연출을 해야 한다. 또 웃는 자극 이라도 어떤 행위 자극 등과 결합되고 조합되어 총체적으로 어떤 느낌이 형성되면 충분히 공격하여 공포감을 형성시키는 자극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것은 스스로의 역량에 달린 문제이다. 느낌을 연구하고 다양한 것을 만들어 보고 연습해보고 그러는 것이다. 야쿠자에 처음 들어가면 거울을 보고 겁주는 인상 연습을 하는데 이것도 같은 맥락이다.

왠지 조직이 있을 것 같고 살인을 마구 저지를 것같고 등등 수많은 느낌을 연출해보고 연습해본다.


21

이것이 인간의 심리이고 도이다.




23

어렸을적 잘때 - - - - - - $$@$##$%# 등과 같이 규칙적이고 불안한듯 하는 반복속에 맨 마지막에 억지로 끼워맞추는 듯한 나쁜 느낌이 난것-

1-내 속의 유전자나 (또 그에 따른 뉴런 형성이-각 부위사이나 작용방식 사이에) 충돌을 일으켜 뇌파를 이런 식으로 만든 것?(두뇌완성형성전이어서)

2-일정 규칙이 깨질 것에 대한 두려운 강박증이 이런 식으로 나옴?(규칙적인 것도 불안했고)

3-유전자에 억지로 끼워맞추는(마치 톱니바퀴에 얼굴이 뭉개지는데 억지로 들이밀어지듯)것을 피하려는 본능이 나오는 것?-강박이 되새겨주는 것?
4-규칙적인 뇌파도 기분 나쁜 걸로 볼때 원래 뇌파가 불안정해?

5-규칙깨질 것이 두려워 미리 깨보는 것? 고통 느끼고

6-태어날 때 충격받은 경험? 뱃속에서나?

7-6에서 잘때 그느낌과 비슷한 느낌 충격받아서?


-이게 무슨 느낌인지 드디어 알았다. 이것은 아귀가 안맞는 것을 억지로 밀어넣어 끼워맞추려는 압력이나 정상적인 우주의 도 규칙이 깨어졌을때(카오스도 아니고 그냥 카오스 규칙 자체도 깨어져 어거지로 밀어넣어질때) 나는 느낌이다.

그 사람이 아예 안맞는 위치에 억지로 끼워넣어지려는 강한 압력을 받을때 느끼는 느낌이다. 안맞는 곳(직업상으로도 마찬가지이다)에 억지로 가야한다고 남이(스스로) 밀어넣거나 할때 느껴지는 느낌.

또 전혀 어귀가 안맞고 파열되려 하고 있는데 정상적으로 가는 것이라고 억지로 자연스레 진행되게 하려 할때의 느낌.

또 정신이나 몸 내부에서 안맞는 일들이 이루어 지고 있을때도 그렇다.

(유전자들이 서로 상충할 수도 있다.)

사람마다 고유의 선천적 기질이나 파동이 있다. 이런 것들과 어긋나는 일은 왠만하면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장기적으로 볼때 건강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는다. 그리고 자신의 몸속에 맞서는 파동이나 유전자가 있다면 그것을 조화시키려고 해야 할 것이다. 현재 관상에서 안맞는 부분들이 있다면 서로 조화되고 어울리게 하려는 표정을 짓는 등의 노력이 정신상태에도 영향을 주고-또는 그런 표정이 나오는 생각이나 느낌 정신상태를 가져서 거꾸로 그런 표정과 기색이 자연스레 나게하는(원래 이게 정석이다) 훈련과 관리로 다시 우주적으로 맞는 선천의 기질들의 자연스런 조화를 꾀해야 할 것이다.


자신의 표정과 기색,형질이 가장 균형있어 보이는 상태가 가장 최상의 상태이다. 이 상태가 몸에 있어 최상의 상태이니-뱃속의 상태였건 아니건-이런 상태로 만들어 가기 위해 훈련을 해야 한다. 아마도 업이 있다면 이것이 인생의 완성으로 나아가는 과업이 될 것이다.






25

우리의 느낌뇌가 이세계의 다양한 자극과 반응-이를 테면 공격의도와 애처롭고 처연함등 수많은 종류의 것들을 인식하는데 이런 모든 종류의 감정이 각기 인식되도록 유전자에 새겨진 것이 아니라 한 뇌부분을 만들어 놓고 그곳에서 다양한 느낌,감정을 인식하도록 한 것인데-이에따라 우리의 뇌 특정 부위는 이세계의 에너지 패턴을 인식하기 알맞게 구성되고 형성진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단,인간입장이겠지-인간생존과 번식입장,초점)


그래야만 이 세계의 다양한 에너지 패턴을 일률적인 기준위에 받아들이고 해석하여 생존,번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이것이 인간입장이라지만 다른 좌표계에서 인식한 패턴에 불과하다. 언어를 바꾸면 우주의 관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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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왕국의 물형론을 인간 세상에 적용해 보면 이렇다.

동물의 왕국에서 하이에나한테 잡아먹히고 사자한테 잡아먹히고 치타(사기꾼,강도,예술가,개인사업자 등)한테 잡아먹히는 영양이나 가젤,물소따위에 해당되는 인간 세상의 구성원들은(가젤이나 영양은 무리지어 이동하면서 손수 땀흘려 좋은 풀을 찾아 이리저리 다니며 풀을 뜯어먹는다. 열심히 다니며 일을 한다.) 무리를 짓고 조직을 만드는 시민단체나 일반 경영회사나 -속옷이나 옷 식료품등을 만드는 회사-그 규모가 크면 코끼리떼가 되기도 한다. 이런 무리들을 뜯어먹는 하이에나 무리같은 2진 조직폭력배들이 있고 사자같은 1진조직폭력배들이 있다. (조폭의 1진 2진은 학교와는 좀 다르다.) 때론 2진들이 사자를 쫓아다니며 남은 먹이를 먹기도 하고 먹을게 없으면 썩은 고기를 찾아 다니기도 한다. 그러다가 풀을 뜯어먹으려 이동하는 영양떼나 가젤떼를 만나면 옳다구나 하고 사냥을 해서 먹는다. 따로 지들 영역에서 노는 쥐나 인간(정치가,윗단계의 권력)하고 같이 사는 고양이,애완동물 따위는 잘 안건드린다. 그리고 이런 완전한 보호에서 벗어난 영역의 고양이,강아지등은 연예인을 시켜 뜯어먹을 수 있다. 하이에나는 다른 동물들의 먹이를 뺏아먹는걸 잘하는데 사자도 뺏아먹는걸 잘한다. 이렇게 자기 노력 별로 안들이고 협박하고 위협해서 뺏아먹는 것은 조폭의 습성과 같다. 인간 세계처럼 사자떼가 다가오면 하이에나들은 위축되어 알아서 피한다.(쪽수,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때론 사자가 밀리기도 한다. 그런데 지능이 발달하게된 영양들은 자기들끼리 말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기구를 갖추고 또 진화된 지능으로 '인간'이란 새로운 종족이 태어나는데 이것은 인간 세계의 정치가와 흡사하다. -대중들은 감성과 감정의 영역에 아직도 머물러 있고 정치가들은 한단계(한수준,한레벨) 위에서 이런 대중들의 심리를(도를 법칙을)간파하고 이를 조종하려 연출하고 속이며 움직인다. 도구를 만들고 능숙하게 사용한다. 계속 힘을 합쳐 도구를 발전시킨다. 그리고 전투를 잘하고 머리가 영리한 동물들을 뽑아 (댓가를 주며) 혹은 전투력이 하이에나나 사자보다 좀 모자라도 반복 훈련을 시켜 경찰을 두고 '인간' 자신들에게 유리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질서를 잡게 되는데 이 경찰은 '개'나 '독수리' '매'이다. 그리고 우체부는 비둘기이다.


동물들 마다 각 고유의 영역이 있는데 에너지의 우열에 따라(양이건 질이건 모두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비교했을때) 상위 먹이 사슬이 형성된다. 이 우열의 판단은 약육강식으로 결정된다. 지혜를 쓰건 무력을 쓰건 모든 것을 이용해서 상대나 다른 집단을 이기고 승리하면 되는 것이다. 가장 최상의 인간이 나머지 모든 것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권력을 갖게 된다.

정치가는 조폭이건 국민이건 아랫단계의 모든 인간들 것을 뜯어먹는다.(속이고 연기해서 후원금을 받고 세금을 걷는다. 특히 하마,코끼리인 정계 인물들에게 선거자금을 수백억씩 거액으로 받는다)


다른 나라인 바다에는 상어가 킬러이다.


하이에나가 사냥할때 주목할 점은 무리중 가장 약해보이는 가젤을 노린다는 것이다. 본능적으로. 인간도 마찬가지다. 가장 약해보이는 인간이 잡아먹힌다. 떼로 작전공격하면 거의 100% 잡혀먹으므로 실제로 그 가젤이 강한지 어떤지는 관계 없다. 다만 작전 사냥 성공률을 하이에나떼는 높이려는 본능회로가 발달한 것이다.


일진들이 가장 약해보이는 애를 협박하고 괴롭히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다가 좀 띠꺼워 보이는 애 있으면 집단으로 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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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리를 차지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며 머리로 도구와 장치를 만든다는 것의 의미 - 이미 거대한 시스템이 형성되어 돌아가고 있다는 것의 의미 :

건달들이 국군병력만큼 뭉쳐도 정권을 탈환하기 힘들다. 왜냐하면 이미 자리를 차지하고 시스템을 구축한 정부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사일이나 전투기 같은 장치들이 있어서 설령 재래식 폭탄과 기관총으로 무장하여 공격해 온다해도 아무리 잘해보아야 테러단체 수준밖에 안된다. 근본적으로 컴퓨터전 미사일전 화학전인 현대의 시스템속 장치들을 어떻게 해볼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 군사 장치들에는 박사나 고급 두뇌들이 얽혀 있다. 경제 활동을 하는 기업들도 얽혀 있다. 국가의 (여러 방면으로) 능력있는 구성원들이 얽히고 합세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먼저 자리를 잡고 시스템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은 과거에는 군사력만 있다면 쉽게 전복할 수 있는 체제였다.(무기라 해보아야 언월도였다.) 하지만 현대에는 사정이 달라졌다. 인류의 지혜라는 것이 어떤 계기와 진행으로 꽃을 피운 결과가 미사일이나 기계장치 군사무기이다.


이미 시스템을 형성한 국가는 법을 만들고 총기를 규제하고 탱크 수입을 검열하며 반란을 막는다. 국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유대를 맺고 군사 협력을 맺는다. 아예 망한 나라가 아니면 핵폭탄은 커녕 미사일 한두도 개인차원에서 수입할 수 없는 것이다.

테러단체가 아무리 막강해도 개인이 미사일을 사서 쏘진 못한다. 해보았자 소형폭탄이다. 미사일을 쏠 수 있는 나라가 있으면 그것은 정부가 없는 나라 정도다.

한마디로 말만하고 정치 술수만 부려도 정권을 장악하고 명령하고 여러 일을 할 수 있는 체제로 바뀌어 버렸다.


대형기업이 완전 주권을 쥐고 있는 분야를 신생 소규모 기업이 뚫을 수 없는 것도 비슷한 일이고 거대한 폭력조직이 완전히 굳힌 자리를 소규모 폭력조직이 밀어내기 힘든 것도 마찬가지다.(하지만 이것은 여전히 칼대칼 권총대권총 정도이므로 아직은 판도가 바뀔 수 있다. 인류지능의 결정적 계기 '장치'가 없기 때문이다.-인간이 칼을 만들게 되어 사자도 이길 수 있게 된 것과 같은 '계기'- 의리란 것도 있고 법도와 질서란 것도 있겠지만 이것은 돈앞엔 무력하다.)


속아내니까 무슨 말인지 뚜렷하게 할 수가 있다 정체가 드러나고 골격이 드러남 써먹을 수 있게

목적에 따라서 실용적으로 전투력있게


현실에 연관 된 이미지로 섞어서 바로 현실에서 써먹을 수 있는 현실적 이미지도구적 기술이 좋은 것이다

단순히 나누는게 아니라 목적이 있다 제목이 받쳐줌,.



속이 검다는 것은

그어떤 인도적인 것도 없고

오로지 전쟁과 싸워서 이기고 제압하고 굴복시키고 움직이고 조종하고

(진심이란 도구로도 조종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것인데

여기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거슬리거나 짜증나거나 나의 권력에 도전했던걸

그냥 제거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전투적인 정신에선

조금이라도 거슬린 것에대한 제거와 살인과 짓이겨서 불구로만들어 살려두거나

이런술수와

전략술과 전쟁능력이 활성화되고 발달되고 능력이 발전하는데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것을 모두 트집을 잡게되고

오래기억하고 술수를쓰고 유인해서

궤멸시킨다.


이런걸잘해야 통치자가 될 수 있고

역사적으로 승리했던 왕들은 전부 이런 사람이었다.


그런데 부하를 쓰는데는 반대인데

이런 사람은 모든지 트집을 잡고 반란을 도모하고 술수로 왕이나 상급자를

조종하려 하기때문에

가차없이 제거했다.


그리고 왕의 입장에선 자기와는 반대인 로봇같은 부하들을 원한다.


그래서 내가 경호업체를 운영할때도

단순하고 생각이없고 선하고 긍정적이고 인도적인 사람이 무술고단자이고

편안하게 별이의없이 월급주는대로 별다른 불만안가지고 실력으로 발휘했고

왕이될수도 없는 술수도 못가진채 단지 성향만 이렇게 부정적이고

남을 헐뜯고 양아치짓하고 음담패설하고 뒷담화하고 (정확하지않은

그냥 넘겨집고 재미주어 따르게하는) 이런 인간들은 술을 많이 먹어선지

노력을 안해선지

타고난 실력이 없어선지 훈련에서도 도태가 되고

오히려 보디가드업무도 수행을 잘못하고 선한 고단자와 대련을 했을때

매번 깨지고 싸움도못하고 그렇다고 전략술이 뛰어난 것도 아니었다.

단지 별감정없이 속이는걸 잘한다는건데 눈에 빤히 보이는 술수를

써서 승부를 걸었다.

말하자면 거의 아무것도없는 그런 존재인데


왕의 입장에선 이런 인간들을 부하로 쓰지 않는다.

나중에 반란만 일으키고 업무에 효율이없고

왕의 말을 속이고 듣지않고 왕의것을 빼먹으려하기때문이다.


그런데 동맹을 맺을때도 그런 부정적인 새끼들과 동맹을 맺으면 안된다.

자기들이익대로

친구인 군주를 따르지 않기때문이다.


그래서 동맹을 맺을때도 긍정적이고 별로 불만안가지고 트집안잡는

그런 군주들과 동맹을 맺어야 한다.



악마는 나하나뿐이어야한다.

다른새끼는 모두 팔다리를 잘라서 불구로 만들고 토설물을 내장에 쑤셔넣고

성기에 쑤셔넣어

기어다니게 만들어야 한다.



그게 통치자의 임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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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차피 조종하는것이기때문에


여성스런남자도 짐승양아치무뇌새끼들은 싫어해도

어차피 어울리지 못해도 보디가드를 돈주고 만든다.

그러므로 즐기면서만 살아도 되는 것이다.



ㅡ세상은이런곳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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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로 태어난 인간은 언젠가는 다시 보스로 돌아간다


나이가 어떻게 되었건.



심법이라는 진리 철학(사실)이라는 진리가 아니라.


의미는 붙이기 나름 교묘히속이는 속이는이란 단어X 다룬다O 레토릭 심리테크닉 한장차이 동전의 앞뒷면,.



효과를 생각하면서 행위해라

단순히 웃긴 사람이 될 것인지 아니면 내자체가 어필하는 마약이 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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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정도 거리와 공포감이 없으면 좋게말하고 마음에 들어도 말을 안듣는다.

내 의도대로 안되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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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어느정도의 거리와 공포감과 함께 카리스마와 마음에 들고 호감이 가야 한다.

그리고 의식상태에서 선생같은 기색으로 구는 것은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것이 두려워

깡이 없기 때문이고 본능적으로 자기 유전자를 끌어내어 처세하려다 보니 선천적인 것과

그동안 발달되어 온 것들이 그냥 드러나기에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무의식,이완상태

에서 의도하지 않아도 다른 인격이 나오듯이 의식,긴장상태에서 이런 뉴런들을 통합하고

적응시켜서 하나 의 목표를 향해 가도록 해야 한다. 그것은 인류의 정수인 생존,자기진화

행복과 함께 이를 이루기위한 전쟁신체를 말한다.


의식을 적응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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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인줄 알았더니 양아치 농담 인식 짐승인식경험 격는것 만도 못한 것


이게 뭔지 정확한 판단력 인류기재사에게 인식분별이고 판단 정의이고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것



앞으로 날아갈 파리는 느리게 손만대어도 부딪힌다.


-그 사람의 상황을 잘 이끌고 몰아넣고 이용하면, 원하는 목적을 이끌어내고 가까이 갈 수

있으나 결국 잡는 것은 자기 자신의 능력이라는 뜻.

:반면에 그 상황에서는 개나소나 다 잡을 수 있다는 뜻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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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깨달은 것은 기본 개념과 원리들이다. 경험을 쌓고 체화시키고 다른 선친들의

연구한 것들을 깨달으며 발전시켜나가면 언젠간 궁극의 도에 도달하여 최고의 능력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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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약한적인 생각이 없을때가 강할때가 무모해 보이는 일을 쉽게 할 수 있다.


왜 더 악하면서 좆도아닌 새끼들이 많아졌나


1.전두환 시절에는 정보가 없었다(인터넷없고

정보교류라곤 신문과 인간관계가 전부)


-요즘에 민주주의가 되고 언론 통제 풀리고

인터넷 되니 정보 교류가 활발해져 평균 수준향상


(내성적인 사람도 지금도 있지만 전체적 평균이 향상)


2.군사정권과 삼청교육대로 힘과 권력의 질서가 있었다.

-재계의 수장도 겸손할 수 밖에 없었다.

국민들도 착하게 보이고 순해보여야 할 수 밖에 없었다.(정치인도

마찬가지이고)


3.정보의 미비로 감각쾌락보다 인간적 정서를 더 느낄 수 밖에

없었다.(인간사이의 유대도 중요했고-정보교류가 절대적)


4.발전의 혜택을 입은 사람들은 긍정적이 되고 착할 수 밖에 없었다.


5.문화의 포화 상태로 다시 소멸로 돌아갈 시점이다-인간 문명의 정점에서

자연의 순리대로 다시 원점으로 소멸되는 과정을 거칠 때이다.


6.못먹어서 조금만 나이먹어도 더 지쳤다.

7.유교적 예의와 가치관이 살아있는 때였다.

(특히 인의등과 사람의 도리, 연장자에 대한 상하관계와 지식의 숭상 따위

겸손에 대한 존중, 사람에 대한 존중따위 등)


8.2000년대는 문화적 포화상태로 쓰레기 악한 정보가 자유롭게 교환된다.

9.인간 수가 늘어나고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잡종도 많아지고(특히 악한 정보가

자주 활발히 교환되면서)경쟁이 심화되고 사악한 일도 많아져 전체 평균이

사악해지게 된다.-인간문명의포화상태


10.유교적 가치관의 상실과 (민주주의,정보의 이동에 따른) 권력 이동,

문화의 통제 불능에 따라 온갖 문화가 즐거움에 따라 유통되면서 그것이 자기들

나름의 가치관이 되고 그렇게 흘러가다보니 좆도아닌 사악새끼가 많아지게 되었다.


11.정보가 많아지고 감각적 판단의 기능도 전체적으로 향상되게 되어

왠만해선 평가당하고 안먹히는 시대가 되었다.(전두환의 이미지가 지금은 잘 안먹힌다.)

그만큼 외모의 느낌과 그 사람의 속성을 파악하는 정보가 많아지고

인간들의 자신감-정보와 민주주의로 인한-도 향상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더 발전된 권력이 필요하다.


12.문화적 정보와 최면-사악한 것을 많이 보면 전쟁 능력이 생긴 줄로 착각하는-

으로 인한 쓸데없는 배짱과 자신감이 커져 왠만해선 말이 안먹힌다.

현실을 느끼게 해주고 알게 해주어야지 말이 먹힌다.-현실파까지도 쇄뇌 : 영화가

엄청난 역할

(마치 배우들이 조폭영화찍고 눈빛에 힘들어가는게 되면서 겁대가리가 없어지듯이)

그걸보고 연기로도 되니까 (대단하게 생각안하고) 안쫄기도 하고

더 정교하고 고급화되고 발전된 권력처세가 요구됨.

-피부로 느끼는 정신없는 현실 공포의 강력한 임장감(최강)



13.정보가 없으니까 경외와 존경이 있는 시대였는데

이제 각자 판단을 할 수 있게끔 되니까 존경과 경외가 상실되었다.

그리고 인터넷의 발달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얼굴맞대고 할 수

없었던 비밀들을 공개적으로 얘기하니까 '어 저넘도그러네.'하고

인간사이의 경외나 신비감이 사라져서 서로 만만해 하는 우스운

시대가 되었다.


14.자기 소리를 내게 되면서 욕하고 존경의 대상이 되었던 자들을

까는 일이 일상화되어 권위와 경외가 사라진 시대가 되었다.

더이상 영웅이란 없는 것이다.

고급처세를 할 수 있는 자만이 영웅이 된다.

질서가 무너지고 가치관이 상실되고 혼란되고 정서가 도태되고 감각으로

즐기는 것이 우세하고 존경의 대상이 되었던 사람들의 연막이 사라지면서

-민주주의와 정보 향상으로 : 정확한 것은 아니어도 향상 지나름대로 판단할수

있게 되었다-영웅이 사라진 시대가 되었다.



이제 인류 문화의 멸망이 다가오는 시대이다. 지구의 인간 포화 상태로 치닫으면서

종말이 오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소수의 인간만이 지구에 살게 될 것이다.

이게 생명싸이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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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진짜 놀았던 일진은 전체 3000 명중에

학년마다 10명 안팍 학교 전체로 봐도 3000명

중에 30명 밖에 안된다.

(일진따라다니는 반에서 노는애들까지 합쳐도

100명 넘는걸 못봤다.)


그리고 똑똑한 우등생도 반에서 3명안팍 한학교 3000 명중에

(학년마다 30명씩) 넉넉잡아 100명 도 안된다.


대부분의 2800 명 정도는 공부도 못하고 싸움도 못하고 놀지도

못하고 억눌려산 평범한 인간들인데


사회에서도 마찬가지다.


왜 대학들어가고 사회나와서 노는척하고 일진이었던척하고

잘나가는척하는지모르겠다.

아무리 나대도 진짜 건달 따라가지 못하고

공부도 못한다.

그러고 노는걸로 먹어보려고 나이트를 간다.


범생이들은 이미 사회요직을 차지하고 있고

(대기업,언론,국회,판검사,변호사,은행,컨설팅,

의사,방송국 아니면 거의 찌질이들이다.)

진짜 놀았던 애들은 약까지하고 놀고 있는데

어정쩡한 것들이 사회나와서 뒤늦게

나이트와서 얼굴따지고

스타일따지고 노는척을 한다.


왜 사회에서 모범생까고 자기가 최고잘나갔던 일진인척하고

나대는지 모르겠다.

그래봤자 승진도못하고 날라리도 아니고 그냥 평생살아가는데.


진짜 일진들이보기에 같잔을뿐이고 우등생들이 보기에 우스울 뿐이다.

이런 인간들이 나대다가


진짜 깡패한테 걸려서 맞고

우등생한테 밀려서 승진못하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노는척하다


그러고 평생을 살뿐이다.


제발 사회나와서 노는척좀하지말고

자기개발하고 승진하고 성장을 하려고 노력해라.


나이트가서 어정쩡하게 노는척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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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정쩡한 것들이 다수이다 보니까 줏대도 없고

강하게 한가지를 밀고 나가는 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휩쓸리고 정립되지못하고

자주바뀌는 기준대로 인간을 가래침뱉고 까고

시비걸고 흠흠거리고 재단하다 보니까

세상이 이도저도 아닌 찌질이 개판이된다.

노는것에도 성실히 공부만 하는 것에도 장단점이

있는데

노는건 쾌락이있고 쾌락적으로 다채롭고 풍부한 인생을

경험할 수 있고 마약의 극단을 체험할 수 있는데

단점은 생김새매력기본체제가 받쳐주어야 한다는 것과

거의 꼴림이나 띠꺼움같은 본능적인 감정차원에서

모든게 이루어지므로

한순간에 매장당하고 도태되기도 한다는 것과

다른 성취나 긍정적인 마약이나 보수적인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그냥 말초적이고 오락적이고 감각적인 것들만 주워먹고

평생을 주먹과 주먹이 오가는 싸움만하고

건설적이고 철학적이고 거대한 일을 못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리고 쾌락은 다채롭고 풍부하지만 그런 여자들의 질병과

더러움과 찝찝함에 많이 노출이된다는 것이고 왕게임을해도

담배처럼 쾌락과 찝찝함이 동시에 남게 된다는 것이다.


보수적으로 행복을 추구하는 경우에

깨끗한여자와 착하고 긍정적이고 종교적이고 그런 인도적이고

휴머니즘적이고 건설적인 행복을 누릴 수는 있지만

또 거대하고 철학적인 의미가 있는 성취와

철학적인 행복과

모든 시적인 행복을 누릴 수 있지만

단점은 그폭이 제한된다는 것과

기껏해야 여행이 쾌락행복이 된다는 것과

다채로운 체험을 둘만 느껴야 한다는 것과

지루해질수있고 단조로울수있고 다양한 맛을 모르고

세상에 돌아가는 세세한것을 모르고 세상경험이적고

세상물정을 모르기 쉽다는 것에 있다.



이런것에 몸소체험없는 충분한 이해도 없이

이리저리 드라마에 휩쓸리고 분위기에 휩쓸리고

이도저도아닌 그런 인간들이 다수를 차지하니

그런 세에 따라서 이리저리 휩쓸리는 놈들이 분위기를 채우다보니

(의학드라마를 하면 의사가 멋있어보이고 조폭영화나오면 조폭을 따라하고

정치선거할땐 정치인을 지지하고 멋있어보이고 하는-

평소에는 외모와 노는것, 싸움기준으로 모든걸 평가하고

만만하면 스트레스풀려고 욕하고 무서우면 상관안하려하고

상종안하려하고 잊어먹고

명분있으면 욕못하고 분위기따라 욕하고 그러다가 덫에걸리고

잘해줘서 고마움느끼다가 짜증나면욕하고

배신이란개념도없고

그냥이리저리휩쓸려다니고

감정작동이고

아무것도아닌

그리고뭘주장함-얄팍하고뛰어나지않은직업따위)


널린게이런것들이다


모범생도 피해를 입고

날라리도 피해를 입는다.


모범생도 나름대로 자기 은행이나 대기업에서 성취따위로 존중받고

승진하고

인정받는데


그게 이런 찌질이 대중에 나와선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사회분위기가 진보일경우에는

아무리 국가적인성취를 해도 외모로 평가받고 한낱 휴지조각 취급을 받게 된다.


그리고 날라리도 극악으로 놀다가 사회나오니까 별찌질이들이

지네가 왕이라고 침을 뱉고 다니는 것이다.


그래서 폭행도 일어나고 다양한 사회문제가 일어난다.

질서가 교란되는 것이다.


최대의 해결책은 이런 찌질이들을 전부 몰살시키는 것이다.


오타쿠(왕따)-모범생-날라리 의 삼자구도가 가장 안정적이고 사회발전에

좋다.

그리고 삼자가 모두 종교를 가지는게 좋다.


그게 사회발전의 길이다.



그렇게 묻혀있었는데 뭘 기대할까 싶지만 그래도 잘해야 하는게 인생이다 자 자기책임되고

못하면 자연도태이니까 생존전쟁 사는자가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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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싸움이나 길거리싸움을 해보면 백번을싸우면 그중 제대로된놈이 8~9명도 안된다


그러므로 나머지는 그냥이기는것이다




멋도모르고 순진하고 어리버리하고 기독교도덕착하고 공부쪽긍정적이런애들은(중학생)

판단력없고


-못생겼다고싫어하도-강렬한추억을만들어주면된다특히성적추억과이런것들을아주강렬하게추억으로만들어주면

도파민때문에그때의마약으로돌아가고싶어하고아름다워하고나를그리워한다.


추억이됨



세상물들고이것저것맛보고판단력생기면힘들어짐.


중딩때도판단을하고나중에더늙어서도그때를돌아보며명확하게판단-기본은해야함



필요를 느꼈다 필요한 것만 정리해서 써먹을 수 있게 중구난방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철학부터 잔기술까지 혼란스럽고 뭐가뭔지 모르고 왜쓰는지도 모르고 그런 방황상태에서

깔끔하게 정리 목적대로 필요한것대로 써먹으려고 전략적 체계를 배우는 것도 좋다

그러나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본능은 있지만 배우는게 더 쌓아올려증명위에 증명이니

더크고 잘한 업그레이드 상황으로 잘편집할 수 있을 것이다 그간의 방대한 지식노하우위에

숟가락만 엊은 대단한 발견 휘핑 대진리같은 사실 그게 더 어렵고 다른 능력을 요구할 수도 있다

편집이나 연결등 기타 다른 기타 생각등등,.성향,..경향 영감 소스만드는 영감뽑는

능력등 의도적으로 영감을 조작하거나 받는 정보를 흘리는 능력 자기만의 영감 노하우

(필요에 따라서) 원하는대로 할 수 있는


성심성의껏 친절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가르쳐준

플룻선생은 못생겼다고 싫어하고

나이트에서 강간당했다고 지랄하다가

합의보러온 강간범 친구가 잘생겼는데 위로해줬다고

사귀게 된좆같은일



맞서는거 정리등 입장정리 단편반응 그때심정.,..으로 한것도 있으니까


그때 영감을 못받았다면 못적었을 것이다 그때 심정으로 잘못된 생각으로 발전한 것도 있을테고

그러나 생존잘하는게 선이다 항상 행복하고 후회없는

생명체에게서만 존재하는 후회라는 감정이나 기계적이고 불합리한, 나니까 내가 사니까

안그러면 살이유없지 자살은 못하니까 죽을순없으니 행복해야지,..


당연히 그래도 된다 해서 생각이 풀리는 경우도 있고 배치한 상황에서 다른 진리가

뽑히는 경우도 있고 체계화되면 하나로 입장정리가 잘되는 경우도 있고

그래도 바뀌지 않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중요한건 목적, 결과 생존과 행복,.......이것이 전부 (다른데 많이 적었듯이,....) 3333333


거기에대해서계속생각하면아이디어가떠오른다


거기에 온정신을 쉬면서 몰입해서 생각하면 아이디어가

은연중에라도 떠오른다

그렇게 TV를 보다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해결이 된 문제도있다.-


열가지 사실보다도 한가지 진리가 더 나을 수도 있다


중학교때 같이 오토바이를 타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사경에 헤매던 친구가 있었다.

그때 그 누나가 하나님한테 기도하면 살아날것이라고

같이 기도하자고 그랬는데

내가 이 친구가 살아나면 다시는 오토바이타지않고

성실하게 살겠습니다

하고 친구들하고 기도를 했다.

그런데 거의 죽는다고 그러던 친구가 살아났다.

그래서 그후로 오토바이를 절대 타지 않았다.

그리고 교회를 다니면서 술,담배를 절대 하지

않겠다고 신에게 서약을 했다.

그이후로 절대술담배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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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을 신고하는 놈들은 쫄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건달선배들이 험상궃게 안생긴애들이

빚밭으러 가거나 협박하고 겁주러가면

뼈까지 작살내라고 한다.

그래야지무서움을 알고 절대신고를 못한다고한다.

우습게보이거나만만해보이면신고를하므로말로

겁을안먹으면반드시뼈를뿌러뜨려야한다고했다.

그래서이걸잘했던사람들이큰일을저지르고감빵에서

몇년있다나오기때문에간부로많이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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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중에 본능적으로만 처세하는 진짜깡패들이

간부로 승진못하는 이유가 있다.

첨엔 지지를얻고 위에서도 좋아하는데

자기기분대로 부하를때리고 호감을깎아먹고

점점 신망을 잃는다.

어리석은처세로 공으로 쌓은이미지를 다깎아먹는다.

반면에 간사한 사람은 공을 세우고 처세를잘해서 대단하게

다가오게 만들고 추앙받는다.

아무리비열해도공정하고의리있고경쟁자를부수고뒤통수까고적격으로느껴지게만든다.

그래서 사람에게 인상을 잘주는 사람이

간부로 잘올라가게 된다.

그래서 보스후계자들은 전부 이런 간사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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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지고 싸가지없고 남자로서쎄보이게만 처세하던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저새끼 왜이렇게 싸가지없어 왜이리 젊은놈이

건방져 저새낀인간이아니야 욕을 먹어야 정상인데

자기들한테 잘대해주거나 친절하거나 하는게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한테

사람들이 그런 사람이 멋있다고 술자리에선 욕하면서

일을 다 갖다주었다.

그리고 보스처럼굴고 막말을 들어도 거부를 못했다.

그리고 한가지 선배들한테 잘하니 선배한테 평판이

좋아서 승진을 잘했다.

한번은 은따를 시킨다고 왕따를 시키려는 무리들이

있었는데 아예 사람이란게 아니고 그런 의식이없고

사람을 물건으로 보고 살아가는 로보트니까 왕따를

시킨다는 사람들도 시들해졌다.

오히려 그사람을 욕하면 안되는 분위기였다.

오히려 말한마디안하고 사람을 깔아보고 술잘먹고

욕을잘하는 그를 멋있다고 남자답다고 따르는 사람이 많았다.

그리고 여자들에게 고백을 많이 받았다.

그때알았다.이세상은도덕으로돌아가고배운대로정상대로

돌아가는세상은아니구나.그런데꼰대들은세상과는반대로

되는지식을가르쳐서사회생존력을바닥으로떨어뜨린다.

그리고 그 사람은 시종일관 건방지고 막나가는

사람이었는데 애인도생기고 따르는 부하도 생기고

멋있다고 추종자들이생기고 자기회사를 차린다고 나갔다.

사람의 마음이란건 이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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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야성 공간에 꼴리는 등 진화생리학적 이유가 있다고 본다 진화심리적 꼴림증폭이나


남자를 반하게 만든다
성공하는 남자들 중에는 같은 남자들이 반할 만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사람을
위해서라면 몸을 불사를 정도로 열심히 일하고 희생까지도 하겠다는 생각을
품게 만드는 사람이죠.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받아들이며, 그 상처를 쓰다듬어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는 혹시 있을지모르는 원리들의 종합의 결정체인 결과를 중시하는데


현실 느낀 경험 임장에서


커피를 많이 마신놈들은(하루 5~6잔) 배우들이 시상식장에서

나는 건강하고 피부두껍고 튼튼한 각성에 건강한 그런 상태로 발전하는데


담배를 많이 핀 놈들은 얼굴이 쭈글쭈글하고 너덜너덜하고

건강이 나빠보이고 늙어보이고 오랜 꼴초들은 술을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아도

폭삭 삭아보이는 할아버지 들의 모습으로 보인다.

왠지는 모르지만 이유가

있겠지만 술도 오래 안먹었는데 얼굴이 처지고 쭈글쭈글하고

얼굴이 굳어 주름생기는 가죽이 되듯이 그런 결과적인 현상이 일어난다.

가끔 성인여드름(스트레스도있을것이다), 피부병 늘어짐도생기고 얼굴도 부었다.


아마도 유해물질이 세포를 망가뜨리는 것같은데 아무리 니코틴이

신경을 자극해서 치매를 예방하는작용이있다고해도 다른 식으로 몸이쳐지고 체력이 딸리고

피부를 약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 것이다.


1이 아닌 99가 망치는 것이다.


그런데 담배를 피면서 하루종일 많이 돌아다니고 놀고 술도 많이 먹어도 술에 강하고

잘돌아다니고 나이트가고 놀고

이런인간들은 건강이 일반인보다 건강한 인간이 많다.


그런 활동이나 운동에도 그런 독소의 영향력을 줄이는 무언가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축구선수들중에도 담배피는 인간과 야구선수들한테도 담배피는 선수가

있는데 그런 선수들도 일반인보다 건강하다.

술을 먹어도 마찬가지이다. 복구기능이 뛰어난 것이다.


그리고 술을 많이 먹은 놈들은 체력이 약하고 얼굴피부가 하얘지거나

아주검어지고 공통적인것은 얼굴피부가 얇아진다.

그리고 두꺼워지는 사람은 얼굴이 잘 안움직인다.

그리고 얼굴이 불고 피부가 물컹물컹하거나 똥같은 느낌이 난다.

흐물흐물해지는것이다.

과음이 축적되면 피부가 흐물흐물해지게된다.


그러다가 끝까지 가서 40~50대가 되면 얼굴이 부은채로 굳어서

주름이 잘생긴다.

그리고 얼굴이 표정이 세밀하게 안나고 잘안돌아가게된다.(겁주는데 눈이 안움직임)


무슨기제가 작용해서건 살을 녹이든지 하는 작용이 있는것같다.

아마도 술이 세포를 망가뜨리는것같다.


그게 실제로 현실에서 관찰이 된다.


또한 본드를 부는 인간은 피부겉표면이 마르고 딱딱해지고


굳어서 말라붙은듯이 근육에 힘이안들어가고

첨엔 말이 많다가 상습적으로하면 생각이 없어지고

힘이없어지고 나풀나풀느슨하게피부가약해지고

구멍뚫린솜처럼

바싹오그라들어서다니고 수분이 빠져서 체력이 사라진다.


술담배도 안해도 그런 일이 공통적으로 일어난다.



이런 결과론을 볼때 그런 결과가 나쁜것은 그렇게 만드는 어떤

기제가 있으므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경험은 원리를

포괄하므로 결과론을 보고 모든 것을 결정하면 대충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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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햇빛을 많이 쬐어 피부가 타고 검은 애들이 더 운동을 잘하고

피부가 두껍고 질기고 굵고 튼튼하단것


오래버티거나 지구력 근력 모든게 우수함-내공이강하고 싸움도 잘하는경우가 많고



생각법 자체등 생각을 옭아매고 멈추는 최면이 될 수 있으니 두뇌구조 방해하는 것은 풀어야 한다 하지도 말고

최면같은성격이나 단어암시등



결핍이 때론 더 많은 것을 가져다 줄 수가 있다.

우리 반에 IQ검사에서 60대가(68인가) 나온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정말로 생각이 없고 눈치도 없고 머리가 나빴다.

그런데 그런 생각없음으로 단순함으로 운동만해서 일진을 했다.

그리고 여자인데 체력이 무지 약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얼굴이 창백하고

몸이 하늘하늘하고 약하고 걷는것도 조심스레 약해보였는데 남자애들한테 인기가

제일 많았다.

그리고 본드를 불어서 말도 어눌하고 눈도 퀭하고 거의 얼굴이 맛이간 학생이

있었는데 거의 비정상적으로 폭발을 하고 싸우고 자기를 조절을 못하고

비상식이하로 커터칼로 쑤시고 대걸레로 찍고 유리창도 깨고 머리가깨지든말든

뒤에서 찍기때문에 그친구에겐 아무도 시비걸지 않았다.

때론 충동조절력이 없거나 머리가 아예 없거나 맛이갔거나 해서

거의 짐승수준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당할땐 크게 못빠져나가고

일반인보다 피할 수가 없고 위협을 감지못하고 된통당하고 곤경에처하고

빠져나올수가 없지만 그것이 폐쇄제한적이고 어떤조건있는 단순한상황에서는

어떤때엔 최고의 이점으로 작용하는 때가 있다.

예를들어 대인관계못하고 총질하는 정신분열 사병을 민주주의에서는 총살시키지않고

정신병원에 보호감호시킨다.

이를테면 누구든 아무도 정상적인 생각으로 못하는 일을 그친구는 아무생각없이

해버리기때문에-이를테면 희희덕거리고 아무생각없이 장난으로 칼로 쑤시는걸

즐기기때문에 잡히지만 않으면 남들보다 뛰어날 수가 있다.

사람의 마음이란게 아예 없기때문이다.짐승수준과 본능수준의 뇌구조

그리고 이런것에 아주 치밀하고 계획적이고 빽이있는 사람이 어이없게 당해서

(현실의 헛점-대통령도 양아치에게 칼을맞아죽을수있다는) 운명이 뒤바뀔수가 있다.

길거리 양아치에게 대통령이 맞아죽을 수 있는 것이다.

결핍이 치밀함보다 더 많은 것을 가져다 주는 조건과 상황과 때가 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의 활용이 중요한 것이다.

자기가 가진게 없기때문에 막가는 깡이생겨 큰일을 저지르는 사람이 간혹있다.

묻지마 살인이나 노숙자의 살인이나 소외계층,왕따 기타가진것없

고 가고 도피할곳없는 인생최악의 막장결핍상황의 막가는 인생상황 역주행 총알택시

양아치의 살인같은것들이다.

이성이없기때문에 괴물이되고 짐승으로 돌아가고 더 포악하게 살아갈 수가 있는것이다.

그러나 언젠간 잡힌다.희생이있건말건 결국엔 패한다

왜냐하면 사자나호랑이를 인간이 이길 수 있는 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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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나는 외국 여자가 좋다-


내가 13살때 외국인학교에서 처음사귄여자애는 미국인이었다.

그리고 한참후에 20살이되던해에 사귀었던 여자는 유학온 러시아 여자

친구였다.


한국여자와달리 미국 여자는 한국 남자에 대한 기준이나 편견이 없기 때문에

외모가 동양인 다우면 된다.

다른 나라 사람으로 인정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여자들은 TV때문인지 남자보는눈이 다르다.

그래서 나는 외국 여자만 찾는다.


그래서 브로닌이 한국 남자와 결혼하는 것이다.


이게 인간구조에 빗댄 마인드 적으로는 작용하지 않는 것이다.그래서 분류


직관으로도 안다 쓸모로도 인간차원에서 써먹을 인간사 역사등 철학세계관,과학,.. 세계구..,.,.이 아니라

어디에 작용할지 아는 것이다

평소 최면 그런걸 조심해야 한다 뭐가 될 수도 있으나 생존에 방해되는건 조절력 역최면

이사실 자체를 잘 알고 조절하는게 중요하다 깨닫고 잊어먹지 말고 항상 매순간 언제나 처세 권력싸움.,
를 할때나 염두 당연히 안적었다면 몰랐겠지 이것도 자유의 하나 필요는 인식하겠으나 능력

매번인식중요 그런것처럼.,...항상 자기 모니터링 매번 -생존에 중요한 기술과 마인드 주식같이

하면성공 못하면 실패 자유적극 항상 자유고정처럼 그런게 필요하다 생존에는 세상자체가 쓰레기라서

간신히 생존 진화한게 이것 그러므로 더 노력 진화의 벽을 뛰어넘기 위해서


공무원이재수없는이유-


정을안주고 계산하고 보잘것없는 능력으로 사람을 무시하고

사람을 이용해먹으려고만 하고

권력에순응하고 별다른 능력도 없으면서 안정만추구하고

별다른 능력이나 심리도 없으면서-조선시대때도 왕에게 이용만당한존재들인데-

권위로 굴복시키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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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나 기준이 바뀔 수 있으나 항상 잡으려고 발전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영감도 접하는 정보를 변형하거나 목적이나 알려는 진리나 성향이나 필요인식을 변화시켜

다른 영감과 진리를 알아낼 수 있으나 언제나 초점은 생존과 행복에 있어야 한다

그게 받쳐주면 여유가 생길지도 모르나 죽을때까지 받쳐야 하는건 자기 생존과 싸움전쟁과

추억과 누리는 것이다.

설령 인간이 안드로이드가 되더라도 물질이면 필요한 완전히 벗어나는 길은 적어도 100년안에는

없으므로, 2억년후에 안태어난걸 운명이라고 여겨라 내가 사람으로 태어났듯이 어쩔 수 없이

해야하고 추구되는 과제 안그럼 불행, 생존 못함 추억없음 죽는게 나음 연탄자살,원숭이 먹이로 이



파티같은 것에 참여하다보면


별의별느낌을다느끼게된다.-ㅡ


그런데 관상을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보면찌질한것이다.왜냐하면느껴지는것이ㅡ즐기는것

잘즐길수있고쾌락있고미적으로조화있는것만보겠지만ㅡ느낌으로필로어떨것같다느끼는게

진리이기때문이다.----즐기는세계에서는

범생이꼰대저새낀좆도아닌게왜저래찌질하다나댄다좆도못하는데필도없는게

오잘나간다매력있다혼자만의펑크혼자만의고립경험없는좆마약찌질하다등등

범생이공부나처하지여긴즐기러왜와경멸등

찌질해보이면찌질하게느끼는것이다.그리고그인간이멋있을땐멋있게느끼는것이다.

한인간도그냥다른장면으로여기고체력딸린다이해전혀X개새끼체력존나딸리고그니깐

믿을수가없지개새끼죽어라죽이고스너프상상따위로느끼게된다.

온갖느낌을다느끼게되는데그냥느낌만으로다맞고판단하게된다.-----그리고그냥느낌으로도

많은정보를느끼고읽는다.ㅡ---판단하고알수있다.조화같은것도

그러므로그냥느낌으로판단하는게맞는것이다.관상은필로느끼게되는것이다.

안어울리는얼굴패션장소따위도그냥0.00015초만에한번에느낀다 본능직관으로ㅡ즐기다보면

이게맞는것이다.

거의다맞다.ㅡ보통

느낌으로느껴라이게도이다이게진리이다-----


즐기는세계에서는ㅡ이게전부이다.


어떻건상관없다.즐겁고쾌락있고잘싸우면되는것이다ㅡ

이게전부이다.


파티세계에서는ㅡ


그사람이어떻건주관적인생각일뿐이고우리가객관느끼는건그렇다.

이게느낌의세계이다.

필,.느낌이전부이다


이세계에서는ㅡ


즐기는세계.쾌락의세계


느낌.필과이미지의세계ㅡ즐기면되는것이다.


그냥느끼고맞는것이다.

느낌이전부이다.파티와

쾌락의즐기는세계에서는.


이게전부이다.(다이렇게느끼고느끼는게쾌락이전부이고모든것이다.)저절로그렇게된다.-

파티에참여하면ㅡ,그런인식이되게된다.ㅡ---


생각은없다즐기고느끼게쾌락뿐이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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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자 인턴 생활할때

기자님과 유명 역술인을 찾아 갔던 적이 있다.

한참 큰 범죄 사건으로 시끄러워져서

기사에 쓰려고 그 범죄자의 사주를 보러 갔었던

것인데 정확도를 확인해 보려고 기자인 것을

말하지 않고

사주를 말해서 봐달라고 했는데

같이 같던 기자가 옷을 허름하게 입고

말투도 어눌하고 생긴것도 그다지

총명하게 생기지 않았었다.

그래서 사주를 보더니 금전운이 없고

애정운도 떨어지고 관운도 없다고

하였다.

"대학 어디 멀리 안갔어요?"

하고 떠보고 물어보는 질문을 했는데

질문을 이해못했다고 하자

역술가가 지방대를 갔다고 그랬다.

그 선배는 서울대 출신의 명문가

집안이었는데 공부만 해서

여드름에 별로 말재주가 없고

스타일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아서

누가봐도 가난하고 흉하게 볼

인상이었다.

그리고 또 유명 신문사에

다니면서 같은 기자 출신의

평균이상의 여자분과

결혼까지해서 행복하게

잘살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역술을 믿지 않게된

또다른 큰 이유는

아버지가 역술의 신봉자이셔서

내 이름을 지을때 당대 최고의

역술인에게 사주를 뽑고 작명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25살이전에

관운이 있다고 했는데

아마 아버지가 당시 사업하는

풍채를 가져서 그랬을 것 같다.

그런데 25살이전에

관운이 없었다.


또 한가지 더 결정적인 것은

한 저명 역술가에게

점을 보러 갔었는데

당시 라이벌이었던 TV출연했던

역술가 이름을 대자 대뜸

"그놈 사기꾼이야" 하고 말했다.

그리고 그 TV출연한 역술가에게

가서 물어봤더니 자기말고

점 제대로 보는 놈 없다고 그랬다.

그런데 막상 점은 반반으로 맞았다.


그리고 내가 점을 본 것을 객관적으로

냉철히보면

대충 인상보고 짐작하거나

아니면 반이상 넘겨맞춘적이없거나

떠보는 질문으로 정보를 알아낸것이었다.


그래서 난 관상이나

역술을 믿지 않는 것이다.



사주구조가 불안해도 종교를 믿지 않을 수가 있다.영적인 분위기와 연결이 되는 것 만으로도 후광이 되지만

그냥 짐승본능의 있어보이는 본능판단이나 그게 실효성이나 맞는건?



싸구려가 되보여도 진리일 수가 있다. 우주구조자체가 인식의 오류때문에.


당연히 최면 걸리면 풀어야지 처세가 잘되고 헤쳐나갈 수가 생존잘될수가 있다.


성질구별. 우주차원인지 인간사 차원인지 물론 진리는 통하고 하나로 엮일 수 있다.그런데 적은게

그 의미wave(파동류성격.,...,)자체가


철학적인 의미로 인간사와 우주철학 구별하는 그러나 지금은 분류를 많이 하고 있으므로 그쪽으로 영감이

조절할 수도 있고 조절해야할 필요를 느낀다. 그걸 통제해야 원하는 진리가 나오니까.엉뚱하게

바나나나 원숭이, 나사구조에 관한걸 안떠올리는게 다행이나 기본적으로 추구하는게 그것이기 때문에

생존과 행복을 위해서 그렇게 하고 더 잘생존하게 되는 것이다.누리고(이거없으면 사실 안한다

유전과도 통찰,경험,시대,고립된 상황등,.와도 관련있겠지만)


모든건 다 목적이나 필요에 따라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게 없다면 사실 정신활동도 신체활동까지도

의미가 없다.인간자체나 이렇게 뉴런으로 정신정보처리가능하게인식이나생명활동가능구조,...기타구조

등 발달한 것 자체도 생겨난것 자체는 우연이니 뭐 상관없으나,..


꼭 진화하고 있는 것 같다.생각의 발전이 느껴진다.다르게 보일 수는 있으나 그게 맞는지 틀린지는

사실 관계는 확인하고 안다.그러나 생존법이나 길의 선택의 문제에 있어서는 내가 맞고 틀린지도

있다.가치판단과 사실판단 추상적으로 좀더 어항속 금붕어 입장처럼 복잡하게 생각한다면

다르게 이론을 만들 수 있으나 내목적은 좀더 간단하게 현실에 이용하고 명확히 골격을 보여주는

X레이나 평면도의 관점이다. 거짓반 사실반 그러나 통하는게 진리 통하게 만드는 나의 행위나

연습이나 훈련이나 작동시도 같은 것들,..처럼 왠지 두개를 찍어야지 다른게 떠오를 것 같다 망상?

카오스와 관련된 직관.? 필요없는건 안한다. 나중에 무슨 말인지몰라? 알아?


나는 유엔이니 타임지니 하는 권위에 속지 않는다.

왜냐면 그러한 권위는 '영향력'에 의해 부여된 것이고

그것은 추상적인 사고를 잘하는 사람과 그런 사람들의

모임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것이 언어화되어 퍼지면 실체이상의 은막이

형성되어 신비적 권위의 이미지화가 된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 권위가 뭔가 대단한 것처럼 느껴지고

(다른 사람들의 지명도가 높으니까) 뭔가 있게 느껴지면서

이것에 굴복하여 속는 것에 교묘한 쾌감을 느끼기도 한다.


사실 실체는 수산물무역기구니 하는 것들도 사람들의 모임이다.

타임지는 강대국 기자들의 모임이고.

유엔은 세계 인간 대표들의 모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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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인간적인 헛점도 있다.


쓰다가 개념잡히거나 속성드러나거나 분류되는 경우 계획적인게 낫겠지 직관이 이모든걸 포함한다?

그럴 수도 있다 발달된 인식 이미지화 파악.력,이면


예전에 아버지 지인이 완전 골초였는데

폐암으로 죽었다더라

완전 술고래인데 간암으로 죽었다더라

하는 소식을 듣고

슬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담배를 피워보면 알겠지만

그건 순전히 그런 기분좋은 느낌을 위해서 피우는 것이다.

담배의 해악을 알고도 뭐 나야그러겠어 하고 피우는 것인데,ㅡ


술도 마찬가지로 이익이 되기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마신다기 보다는

사실 느낌을 위해서 마시는 것이다.

그런 쾌락적인 기분,ㅡ


그래서 예전부터 술과 담배로 죽은 인간들한테 별다른 느낌이 없었는데

자기가 같이 마시고 즐기는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감정이입이 되나보다.

그래서그렇게조문을오고애통해하는데


한마디로 버러지같은 인간감정반응과 존중할필요없는 심리들이다.


어차피 심리대로 돌아가지만 자기가 나쁜걸알고 이득이 되지도 않는데

계속하다가 그꼴을 당하고

적당히 악하고 적당히 선하고 치고받다가 뒤지는 인간에게 일말의 그무엇도 없다.


그래서 나보고 조문오라고 하고 무엇이라고 해도 난 가래침재떨이 치우는 기분이다.


완전 쓰레기 인간들.


다죽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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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에 따라 다른 심리를 가지는 것이다 누구나 위협이 있을때와 없을때 편한대로 잘되는데로

생체공학대로 생존잘되고 행복한 대로,.


분류상 어쩔수없이 우주세계철학만 있으란건 없고 감정적이거나 속계 내적인 것도 하는 것이다.

종합 총체적 구조에서 바라보는 진짜 현실 세부 맞대는

진리를 알게 된다 나만의 단어라도 현실이고 설명가능하면 OK.


정신상태가 기쁘지 않고 최대한 비판적인 상태에서

객관적으로 글쓰고 코디해야 한다.

정신상태 최악인 인간이 확 마약이 들어오는 것이 진짜이기

때문이다.


유명인사나 잘나가는 연예인중에 기독교인이 많은이유:

전체 인구중 1/4은 기독교이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았는데,

일단 아무리 놀아도 섹스,술 등에 한계선까지 보수적이라

자기가 하려는 일에 몰입하다보니 그쪽으로 발달이된다


그리고 기득권이 기독교로 교체되고,홍보(저런사람들도믿는데

뭔가있겠다계속믿어볼까하는) 로믿고 권력층에 기독교도들이

끌어다주므로 채용되고 캐스팅될가능성이높아진다.


그리고 외모,돈으로만 판단하여 인상쓰거나 짜증나게 짐승적인

것을 보여주지않고 비교적착하고(그나물에그밥이지만) 이성이 살아있어 감독등을

함부로판단하지않고 존중하고 인격적으로 일하기가 편하다.


그리고 보통 혼자있는 시간이많고 세상문물경험이나 정보등이나

학업등이 부족하고

트랜스되는 상태가 많고 마음이 감성적이고 약한경우가 많기때문에

철학,종교등의 헛점이 생긴다.

또흥행이나 운등에 좌우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아서

이런 미신적인것에대한 의존심이 크다.


평생을꿈과비현실속에서 헤메다 살아간다.


가장큰이유는캐스팅이 잘되기 때문일 것이다.

(비교적 인상덜쓰고 착하고 주관이 흐릿하므로 잘따르고 잘믿거나

판단력이별로없고 다루기 쉽고 의심이덜하고 안따지고 성질짐승이나지랄맞지않고 등등등)


그래서 영화배우나 연예인에 기독교인이 비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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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기독교인이성공한비율이높은데 그이유는



1.성경자체가 긍정의 힘이다.-보통사람은일안되면아이씨발 뭐이따구야 인생좆같네 되는일이

없어 인생뭐있냐 존나즐기다죽어버려야지 그러고 끝나는데 기독교인은 일이 안되면

하나님께서 분명뜻이 있을거야. 성공하고 복주신다고 했으니까 노력해야지.

이러면서 견디는 힘이 강해지고 긍정적으로 한다. 이게 부자의 공통성공마인드인 것이다.

그리고 성경이 성공신화 역사 드라마이다.


2.사회의 온갖더러운것이나 세상쾌락이나 유흥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자기일에서 행복을 찾으려 한다.

그래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세상추악한것에별로눈길을돌리지않고악으로간주하고하나님의긍정적이고선한것만

추구하기때문에비관하거나 포기하거나 한탄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특히 같이 관계맺는사람들도비슷한부류이기때문에성공에몰입할가능성은높아진다.


3.보수적인가치관때문에 유흥,쾌락,잡기쾌락보다는 전통적이고 굵직한 입신양명,

성공,자아실현 등에 대한 갈망이 강하다. 저절로 젖어들어 뇌가 그렇게 형성되는

것인데 보수적이고 전통적인게 젖어들고 교육의 측면도 크다.

(문란하고 타락하고 막가는걸 악이라고간주-사실원시시대때부터있었고

브라질은 온국민이 창녀이다.)




약점은 착해지고 나약해지고 긍정적이므로 당하는 일도 많고 피해도많이보고 많이낚이고

사기도많이당하고 온갖더러운일은 다당한다. 생존력 전투력 자생력이 없기 때문에

많이 당하고 크게 피해를 입고 입어도 더럽게 입고 하나님이 지켜주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 암흑세계에 대한 동경이 항상있기때문에 놀거나 유흥이나 양아치중에

하급애들한테 많이 낚인다.그리고 연예인을 하려는 애들이 유독높다.

(화려한 세계에 대한 무조건동경 억눌린 욕구와 억압때문에-더욱강함)


나약한세끼들이 많이 믿기때문에 성공보다는 도태가 많고 세상에서 생존력이 없고

특히 현실감각이 많이 떨어진다.-기독교의 시야로 세상을 보기때문에 근본부터

잘못인식하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는 것으로 인식한다.

-헛점이발생한다.


현실감각에있어서헛점이아주많다.


인생의진정한행복을모르고죽는경우가 많다.

기독교적인것에 모든걸 몰입하여 즐거움느끼고 행복이라고믿기때문에 그게 말하자면

인공마약이다.

정신즐거움일부만을좁게편협한방식에자극하는

거짓세계,착각상상에서 얻는 감동과 즐거움


말하자면수도자인생처럼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당시에는 대단했겠지만 인간본능 인식으로 보는 통찰상도 별로이고 후에 발달된

이론전체로 볼떈 보잘것이없다. 그런 상대적이고 인식 중요한건 목적 뭐를 목적으로 판단하고

우열을 하느냐 실용으로)---써먹느냐 평가를 하느냐


정리를 하니 체계적입장에서 판단이 잡힌다.내예상이 맞았다 항상 골격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는

체계와 인간은 못하지만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는 이런 것의 도움이나 특수한 세계속의

판단과 연구라는 구조. 인간이 쌓아올릴 수 있는 두뇌만으론 못하지만 기억술론 할 수 있듯이

그런 체계를 만들었다 연구나 심리학처럼. 체계를 발휘하고 능력이 되고 메모가 기억을 대신하듯이

오랫동안 쌓인 업그레이드된 사상이 백년의 수백년의 업그레이드 999년산 사람의 잘형성된

구조적 체계적으로 형성된 판단 처럼 좋은 모양을 가지게 된다.이전에 갇힌 생각으로 판단할땐

닫으면 안되었지만 지금은 뭐 닫아도? 잡생각이 끼여드는. 999년동안 체계적으로 형성된

총체적으로 구조화된 판단력을 가지게 해주는 것이 이런 연구이자 쓰는 것이다.외고

경험만으로-마치 잘구조화된 경험체계를 가졌듯이.(그런 사람이 지구상에 몇이나 있을까?

하물며 최고로 성공한 자들,.같아도)


세계를 지배할 수도 있는 것이다,실수없이 이론화된 마치 실패없으려고 하는 논리분석통찰문서화성 방식처럼.


철학이 가치있나 아닌가를 밝히는 것도 철학이다.인간자체가 잘못생겨난 돌연변이인것처럼 써먹어야

가치있고 끝 인간,. 바퀴벌레이다.


이해못하고 알바없다. 그냥 외모가 그런 것이다 보고 상상하고 인식하고 판단하는 면이.


심리는 못얻겠지만 일이나 성과는 얻었다. 팔아먹고 돈이되거나 스스로를 강하게 하거나 평생

생존잘하고 보상하고 진짜인 추억속에 호강할.



망상 분별력없는 어설픈 창조 vs 현실적 필요


난지금까지 태어나서 남의 말들어서 잘된적이 하나도 없다.



고등학교때 은사선생님이 머리를 좀 자르는게 어떻겠나?해서 고민하다가

머리를 잘랐는데

친구들은 머리가 긴게 더 낫다고 하고 얼마 안가서 여자친구가 바람을 폈다.


그리고 좀 단정하게 옷입는게 어떻겠나 하고

정장캐쥬얼풍 추천을 했는데 막상 입으니까

개성이 사라져서 인기가 떨어졌다.


그리고 넌 수학을 잘하니까 이과를 가는게 어떻겠냐고 상담했는데

막상 상은 디자인에서 수상을 했다.

선생들은 연예인을 딴따라라고 개취급했지만 중소기업 월급쟁이인 친구들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고 잘나가고 있다.


그리고 현재 직업은 모델이다.

파리에서 디자이너가 될것이다. 내가생각하는대로만 하는게 맞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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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없는건 그냥 맘대로 생각해버려도 되지 않나.생존과 관련없는데

이를테면 유니콘이 어쨌는지 알바가 아닌 것이다 진리를 깨닫고 생존 추억에 도움되면 그만

(앞으로의)처세나 기술얻는데


상상인가 현실인가 망상개념인가


인간에겐 중요한 진리 나는누구인가 등 어차피 바퀴쓰레기통이나 그래도 인간에겐 최선.----


슬프다 인간으로써 추억과 정이 충돌하는 감정 사랑조작하듯


나름 개념이 있어.-------


쌓는게 도움이 될 수 있고 안될 수도 있는데-그때반응하는게 나을 수도 이런면이나 인생경영 처세에선

쌓고 정리하는게 더 낫다고 본다.기술적으로나 싸움으로나 거의 모든 면에서 그 때 반응하는게 좋은건

유행가나 그런거지만 의상컨셉이나 복고유행의 이해 그런걸로 전략적인 측면에선 무조건 과학 우주

원리처럼 쌓고 정리하는게 낫다 전략이나 처세면에선 전쟁이나 철학적으론.깊이이해.-------주술인지,

미래직관인지,.......이제부턴 적어라 나중에 보면 뭔지 생각안날 수도 있으니까 흐릿한기억

복병 헛점 물질적 기억의 한계 이러면서 발달하는거지 뇌나 사고력이 제대로 발달해야 겠지만

더 이해의 폭이나 정리나 건설력이 더 높아진다고 본다.높은 탑을 구축하는데에 모두가 못따라오는

신의 통제의 절대자유조절통치?-할수있나?학문으로.??한계성 필요한것 유머처럼

필요한 능력은 갖추어야 어떤식으로든 이미지 피부맞대는적 인상이나 본능이 타고나든지 생김새

3초인상,..,의 경지에-현실로 볼땐 극복가능하다만 비호감 정치인등 독특한 통치방법

-죽을때까지 말단이 보스의 얼굴을 모른다 실제 게릴라나 종교쪽에 이름만듣고 직선만알고 심리,. 세뇌


이젠 한가지 ,. 점에도 세가지 의미 가능성이 묻어난다 직관, 망상, 느낌조작, 이미지 연상,...등


나의 머릿속에서만? 현실에서도? 정신분열 망상? 아니면 실제하는 카오스 세계속에서의

절대 원리? 직관성의 예지성의 과학적 검증필요 미래예측이나 등 정말 의도하고 판단하는 그런

현실이나 사건이 나는지 미래를 보면 알 수 있다 없다면 그건 아님.,


나눌필요없이 신 철학,예술이 분쇄 분리가 아니라,...


술먹고 과시하는게 인생 유일한 낙이라서 그러는진 몰라도 자기들도 젊을때 장발사진에

그래놓고 타인에겐 생각없는 병신 아메바 신경쓰지 말자 눈앞에


비슷하게 닮은 애가 그렇게 하니 지배감 더 친근감등 혹은 반감,적대감


영감받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 놓는 정리하는 직관인지 아닌지도 확인해봐야 알 수가 있다,

그런 정보배열이라도 자기실수로 못할 수도 있지만 하여튼 그런 것이다,...

그것까지 포함? 가능성높은 확률을 가지는 자유의 세계


아무것도 없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는 직관적 통찰., 세가지 느낌(의미)- + 재수없다는 감정까지

종합뇌작용


좀더 찾기가 쉬워진다.


능력의 유무는 목적의 충족과 아닌걸 결정한다 효율 잘먹히고 잘되는 결과,상황과 써먹는 것 만든다.


종합구조가 원래 된다 그렇게 인간이진화했고 세계가 생겼다 외줄 자전거 타기도 가능하고

더 확률은 높지만 사냥도 정치이론처세,마케팅도 가능하듯이


뭐에 몰입할 지도 결정, 경중이나


미묘한 의미가 미묘한 결과를 만든다 진리? 개인역량도 중요.-관여-.하겠지만, 본능의 허


트랜스 상태에서 말듣는. 자기조절 중요 전체적관점에서 뭐가 맞나 본능허 나지 않도록 해서


우주를 머릿속에서 돌려도 칼에 찔려죽었던 새끼처럼 그런 허는 안됨 오히려 길거리 짐승이

더 조밀하지 않을까 허없이 헛점없이,...


적어놓기라도 하면 나중에 알 수 있으니까 문제제기라도



직관아는 뇌로만 인식하는건 기억까지 그런 경향이 있다는게 두뇌생리학적으로 잘못된 집중운용이다

그건 그냥 되어야 하는데 그것까지 분석하고 적는다는 것도 틀린 것이고, 이번만 그러고 다음엔,...

틀린건 틀린거고 현실에서 잘살아야 않겠는가 밀착현장적으로 까지 그것도 허


안되는 것도 당연히 있는 것이다, 실수했던 것이나,...

충분히 설명안했다면 오해했겠지 브레인스토밍식은 많이 틀렸다 시간낭비나 그런 측면으로

직관도 아니고 뭣도아닌..,,,


점점치밀해짐,.,.구멍막음 구멍퍼즐.?x 사고과정 쓸데있나 없나 여실히 다적는오류.>>>???


적을가치없음 직관(미래예지나)영감이나 현실쓸모나 현실인지상으로도


완전 트랜스의 세계 초치밀 천재 변기를 정밀히 분석하듯 쓰잘데기 없는,,,. .,(이건다른쉼표,,정신분열

성망상.,발현 위험신호 현실상실.,.자기통제가 더 중요한데 학문보다 현실을 위한거니까

누구나 미칠 수 있지만 자기조절이 중요 안그럼 정신병자 안하니만 못함 뭐를 위한 건데

환각제 도움 나중에 보면 웃길것이다 현실생존정신으로 볼때 신경분열도 관여

맨정신 찾자 아예 파기 이것도 정신병 뷰티플마인드처럼 못봤다면 적절한 비유망상적 파탄..,.,)초점중요


누가 나좀 구해줘,,위험 한 상황,신경땡김,.과,.,잘못된 발산.,허상망상진실로착각?아님 진실.,?


경중을 따져야 한다 현실 객관으로 마약후유증 현실인식 장애 '미쳤다' 바퀴벌레이나 '미친 상태'


도상 현실상 세렝게티상 사자면 문제없는데 그래도 필요 자연도태), 인간이니까

그만 시마이

위험상태


가장 중요한건 어떤 상황에서건 자기 통제력이다 자기상태를 알고 그게 제일 중요한 것이다

그걸 위해서 지금까지 모든걸 했던 거니까 그게 아니라면 도도 책도 아무것도 필요없다

다만 허술한 헛점만 인생실수만 만들 뿐이다, 안그럼 죽어라 자살이 오히려 편하다 변태인간종족

돌연변이의 돌연변이,..되기 싫으면.,,,


인간으로선 모든 최선이고 진리인도, 너무 복잡하게 들어가서 미치는게 아니라 잘못된 길을 가기에

미치는 것이다

중심을 잘잡아야 한다 힘들땐 자라 기떨어지고 신경지치고파탄회로녹슬노화생물학적신경망.,이

뭐라표현할말이없네난 노인되서도 안그러는게 중요하겠지만

미치고 혼란만들고 허를 만들고 진리에서 멀어지게 하는 연구는 안하니만 못하다.안하는게 더정상,

행복


생존에 관련된 도만 추구해야지 포화상태면 오히려 처리한계뛰어넘고 과부하 난다

거기에 관련된것만 해도 더 잘살아남을텐데,,.현실로 돌아와라 얍


표절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이다,,저작권의 이기주의 심리에서 비롯된 법,,,그러나

인간이 아무리 그렇게 생겼다고 하더라도 부처의 마음에서 나누는 룰이나

새로운 법을 제정할 수도 있지 않은가? 철학적으로 완전하지 못하는 법,

인간까지 포함해서 인간이니까 그런다~ 철학 우월하다고 할 수 있으나

그 이상의 세계도 있다는훟,찌질??xxxx파탄,...정확진단 이게도 정신분열



효율성으로 재편, 상대가 모르잖아.그런데 상대가 드러난 기색 알수도.

그렇게 드러난 기색 안다는게 추구나,

차라리 모르는게 인생 행복에 편하다는 것 굳이 이런 포화로 인해서 잘대하거나 본능대로 하는걸

술먹어도 그런데 전자이유만이라고 착각하는 것, 그런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단순한 것 같지만

다른 이론적관점 설명에만 통하는 그런 것과 연결되는 기술하는적 관점이기에 이런 기술이 꼭

필요하다,부품으로서 설명으로서 천재와 우주의 설명으로서 진리와 도

꼭필요 Universal,...그런 것에


아집에서 벗어나자 연상체계조절 의식적 통제 정보조절 논점요지 붙잡는 것 자기통제 쓸모있는연구궁금증만

낭비x 이게 제일 중요하다 사실은


똑같이 죽여도 학문적 포화처리 불가로 죽였다면 더 서글프다 당한입장에서,,

고삐풀려서 그런 것 아닐까 평소엔 적는 부담때문에 통제했었는데,,통제력,,환각제 증상과 함께,,

자기가 뭘하는지 알고 들여다봐해야하는데,,

인간적으로 부족하다

다른 차원의 급작스런 연결 본능 방어법차원이나 이게 무슨 의미일까?

과학이나 다른관점이나 철학,미학적으론 다른 의미를 가지겠지만

생존입장에선 그냥 그런 것인데..,..,(.)그래서 초점이 중요하다.,,,,.

정신분열맞구나.,,무조건 자자 이럴때는,. 자유발휘,,. 라는 주문.

어사람마다 다르네?,....


슬프다, 서글프다, 직관 잘못된 연상,..,,......


강제력도 통제 능력은 떨어졌으나 욕구나 떠오르는건 막적는건 통제불가 상태 힘드나 막되는,...?

어떻게 어떤 이유로,...?


신경,심리,적는,고삐풀린 도파민과다 신경과일상태.????


넌 애초에 없다? 정신 때문에 이게 틀린것임 종합적 관점으로 볼때,. 추구하는 생존과 행복으로 볼때

나중에 이게 뭐한건지 알겠지.,....


내가 뭐하고 있는건지가 중요하다, 통제력 상실 직전까지 가는데 신경문제로 이럴 수도 있구나 지리멸렬한

도파민 과다 통제문제로, 정말 정신분열병은 위험한 병이다 쓸모있는걸 오히려 못내게 하고 진리와

멀어지게 하는 문제 이것자체가 진리 찌르면 죽듯이 진리는 도이것인데,.,.11 마법의 주문,,,.


진짜 왠만한 진리는 다아는 것 같다,평생에 모르니 중요한 것만 추구할 것만 생존,..궁금증등


오히려 정리하니까 편협한 영감은 안적게됨,,,쓸데없는 낭비여러모로 시간 정력 에너지

리소스분배등 한계는 있는 법인데 70억명 분의 일을 하기 힘들듯이 멕시멈 아무리 효율적으로 찾는다고해도,,.


이걸 역이용해서 혼란에 빠지게 하여 누군지 모르는 상황에서 잘못된 선택을 하게 하는 책략,,

내가 편의 상나누는데

도에는 찾는 도가 있고 만드는 도(활용하는도)가 있는 것 같다.

찾는도는 자연법칙 같은 것이고 만드는 도는 길을 만들어서 가게 하는 그런 성격

원래 있었다고 하면 뭐 그렇지만 그게 가능성의 세계라는 점에서 만드는게 아닐까?

확률상 과거에 할 수 있는 가능성이라도 이를테면 인간이 날아다니지 못하듯이

그런 가능성의 선의 영역은 분명히 있다,

뭐 이렇게 많이 썼나? 하지만 시간과 효율 곱하기x의 결과물이다.


복잡한 처리는 직관으로도 통합해야 한다,,전쟁체처럼,,.,......


그 지휘자 입소리처럼 박자맞추기 강박증 아닐까 보기나름이겠지만 결과나 목적 측면에서는,,

예술추구? 뭘원하는데..,??


결국엔 틀린 것이라는,,쫄고 공황상태 전투력 잃고 추상적 개념에 허우적대다 망하는게 죽으면?이게원하는거야?
아무리 사는게 자기맘이라지만 이렇게 살면 안되자나,...장난치나? 연탄이랑 뭐가 달라 현시가 없어서 그렇지
서서히 자기를 좀먹고 힘없게 만드는 일.정말로 100% 혹은 아인슈타인, 거지인생 우너하는바가x 잘못사는 통찰력없는 철학의 인생 난신이니까 바로잡자,,...


당연히 이미지에 안맞을 수도 있다 행복위한 종이 문자모양등이 그러나 사람이 행복이고 정이고 사람을 보면 안그러므로 그런 입체적인 입장에서 그리고 설령 사람까지 아니더라도 진심의 행복을 가지는게 되게하는게 추억이되고 사랑이되게 마법을 거는게 이끄는게 이 망가진 세상의 처세인 것 같다

모든 인간관계는 메리트이다.

보통 의식을 제대로 하지 못하지만 이것에 의해서

첫눈에 반하는 것이 유발이 되고 진심이 유발이 되고

추억이 생기고 사랑에 빠지고 정까지 든다.

그 사람을 계속 만나서 즐겁거나 감동이 있거나

멋지거나 자기와 잘맞거나 친근하거나 우정을

느끼거나 의리를 느끼거나 인간미를

느끼거나 종교적인 매력을 느끼거나

독특한 매력이 있거나 해서 그것이 보상이 되어

자꾸 만나고싶고 이사람은 왠지 좋아

이사람은 왠지 싫어 하면서 인간관계가

지속되거나 발전하거나 아니면 끝나게 된다.

서서히 그 사람에 끌리고 좋아지는 것도

그 사람이 나에게 무언가를 계속 느끼게 하는

보상을 주기 때문에 그 사람이 좋아지게 된다.

이를테면 갑자기 멋있어보인다든지 아니면

매력이 있게 느껴진다든지 혹은 친근함,

따뜻함,배려,우정,자상함 같은 것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나도모르게 끌리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사라지거나 혹은 그런 것을

안주는 사람에게는 아주 매몰차고 차갑게

된다.

혹은 그것이 질렸을경우에 마찬가지

상황이 된다.

자기에게 잘맞고 꼭 맞는다는 상황은 최고의

메리트이다. 그래서 이런 사람과는 아주

오래 가게 된다.

관계가 아주 오래 지속되게 되는 것이다.

정이라는 것도 보상인데 누구에게나

정이 깊지 못한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은 헤어져도 다른 사람을 또사귄다.

그런데 정이 잘들고 깊어지는 사람은

헤어짐의 상처가 크므로 진화생물학적으로

그런 고통을 회피하고 행복이라는

보상을 얻고 생존하기 위해서

그런 보상(메리트)을 얻을 수 있는

정감있는 사람 정을 잘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과 잘끌리게 된다.

인맥을 늘리고 많은 사람을 알고있다는

보상도 그렇다.

인맥의 속성은 그들에게 필요없는 사람은

관계를 맺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이 많거나 인맥그자체가 없거나

혹은 잘나가지 못하는 사람이 인맥을 많이

만드는 경우가 없다.

정이 있고 필요하거나 혹은 인맥그자체가

많은 사람이 인맥을 많이 형성하게 된다.

한마디로 인맥형성을 할만한 메리트

가 있는 것이다.

그들은 사람그자체가 좋아서 인맥을 맺는다고

하지만 사람그자체가 안좋은 사람과는 왜

인맥이 없을까?

그건 이미지에서 답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결국은 이미지로 끝난다.

사람들에겐 이것이 모든 것인것이다.

이것은 의식은 하지 못하지만

아주 어렸을때부터 패가갈리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고 좋아하는

모든 일에서 이런 원리대로 움직인다.

그래서 진심을 가진 사람보다는

진심이 유발되는 사람이 중요하고

똑똑한 사람보다는 끌리는

사람이 중요하고

자기에게 지속적인 쾌감,

행복감이란 보상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원하게 된다.

만약에 그런 보상들이 없어지고

서로 고통을 주지않고 질리지 않았다면

연인은 헤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꼬시기

쉬운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보상들이 거의

전무하기 때문에

작은 추억에도 쉽게 감동받는다.

그리고 유학생들도 이런 유전자풀이

적기 때문에 그 작은 집단에서

찾다 보니까 그런 하급을

사귀게 되는 것이다.

환경도 이미 도파민 충분하고

사랑에 빠지기 쉬운 환경이고

(해방감,자유,매력,낭만 따위를 많이느낀다)

다른 보상도 충분하고 본능적으로

불안감과 함께 종족번식을 못하면 안되기에

할 수 없이 그런 상황에서 그런 감정이

유발되게 된다.

그런 외딴 낭만적인 곳에서는

사랑에 쉽게 빠지게 된다.

특히 여행갔을때 마음이 열려있고

상대가 다르게 보이고

특별하게 느껴지고 상황과 맞물려 특별하고

멋지게 느껴지고 기존 도심지 인간들

기억이 억제되고 하는 모든 작용이

복합적으로 나오기때문에 그런 사람과

사랑에 잘빠지게 된다.

이 모든 세상은 인종,장소,

상황을 막론하고 철저하게 이런 원리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자신만의 메리트를

있어야 한다.

아버지가 없었던 사람도 아버지같은 사람에게

잘끌리는 원리이고,헌신적인 사랑을 하는 사람도

그런 정과 감동이란 보상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백프로 그 사람이 언젠가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는 희망과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자기를 희생해서 그사람에게 몰입해서

진심이 유발되는 것이다.

조건없는 사랑은 없다. 그런 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일반보다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사랑이라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촉수가 종교적 감동이나 사회복지나

어려운 것을 돕는 것에 대한 감동,보람,그미묘한

임장감때문에 그런 사랑에 몰입하고 빠지고

중독되게 되는 것이다.

그런 것도 일종의 중독이다. 그 단적인 예로

젊었을때 헌신적으로 일하던 사람이 나이를 먹고

그런 신경이 둔화되고 사회단체를 돈벌이로

활용하고 돈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자 계산적이

되고 타성적이 되고 그런 돕던 사람들이 기대치를

충족시켜 주지 않게 되자 이제 그 사람들을

착취하고 성의없게 다루고 조종하게 된다.

자신만의 매력을

잘관리해야 결정적인 순간에 사냥에 성공할 수 있다.

자기레벨이 아닌 더 높은 레벨을 사냥하기 위해서

이것은 필수이다.

왜냐하면 굳이 매력을 관리하지 않아도 자기보다

못한 것들은 관심을 가지기 때문이다.

자기레벨도 무의식적으로 고려하는 사람도 있다.

이도저도 안되면 자기에게 잘맞는 사람한가지를

정해서 거기에 백퍼센트맞춘 이상형이 되면 된다.

그리고 사람마음은 거의 비슷하다.

그러므로 사람공통적인 것을 많이 공략하면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공통적인 것은 이미 미디어로 거의다 나와있다.

남녀도 마찬가지이고 일반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이고

인간자체가 그런 존재이기 때문에 이걸 거부하면

고난스런 인생만이 있을 것이고

이대로 철저하게 살면 연예인,대통령이 될 것이다.

철저한 속물이 되면 인생을 가장 잘 살 수 있다.

세상을 가장 잘알고 잘다루는 사람은 사기꾼이다.

인기와 인덕은 뿌리가 같고

모든 인간은 세상의 정보를 주고 받는 도구들일 뿐이다.

이것을 가장 잘알고 움직이는 사람이 최종적인 왕이 된다.


현재의 대통령도,

사람을 잘 움직이는 사람도

인기와 인덕이 높은 사람도 모두 그렇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찐따이고,

자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조차 모르는 바보이고,

철저한 속물은 이런 것을 모두 알고 있다.


이게 모든 세상 인간관계의 시작과 끝이다.


인간이란 자체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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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보면 둘다 신경생리학적 즐거움 같지만 분명히 사람에겐 인간적인것과 비인간적인 것은 다르지 않은가?

느낌은 다르고 인간에게 의미는 다르다 아니면 인간이 아니든지 하여튼 인간에겐 다르고 진화의

바람직한 방향이다 추구해야할 인류가 살 유일한 방향,..



목소리도 생김새나 형질이나 정신을 반영한다고 한다 특히 비열하게 생긴새끼는 하는 짓이

계산하고 교회돈벌이 확장 이런얘기 전략적으로 교회신앙으로계산하고돈벌이한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올라오는 느끼함, 예쁘다 등의 단어를 쓰거나 진심이 망치는경우 뱀 꼰대 개새끼 성욕 아직 멀었다,...


어떤 일이든지 본능과 심리에 근거해서 해결 할 수 있는건 아니다.

이를테면 컴퓨터의 장치를 설치하는 것이나 주가의 향방을 예측하는

것따위가 그것이다.

사회적인 지식과 사고, 논리적인 생각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체계적인 지식체계가 필요하다.

알아야 그 시스템을 자유자재로 분석하고 통찰하고 활용하기 때문이다.

(산발된 지식 체계는 어설프고 헛점이 생기게 마련이다.)


다만, 본능과 심리에 근거한 헛점에 통하는 아주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으면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을 몰라도 그 분야의 전문가를 쓰려고)

그 영향력이 미치는 모든 것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뇌물이나 폭력 조직이 그것이다.


인간심리본능권력이란건이런것이다 놀아서정신이바껴서 어떤 인간에대한 매력이사라지면

싫어진다.갇혀서공부하다가 바깥세상나가서 놀기만해도 그런것이다.

(참조권력이란 인간관계못해본 꼰대들의 어리석은 사색이다.)

무조건세게싸우면서좋아하다가챙겨주고이게권력이다.

개길땐짓누르고

그리고본능이란똑같은처세를다르게생긴사람이해서느낌이달라져도다르게느껴지므로

한놈은따르고한놈은띠꺼워깐다.

그러므로이런게중요한것이다.본능은그냥느껴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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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생긴대로 논다 비열한 자식...



평생을 선생질만 하고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공무원도 마찬가지이다. 그짓만 하고 살기엔

인생엔 마약이 너무 많고 쾌락이 너무 많고 할 수 있는 상상력이 너무 많다.

이것이 도이다.



학교선생십새끼들이 말한 것들이 맞는줄 알았는데 이세상은 그게 아니다.

공부가 우세가 되는 세상이 아니고 가장 전쟁을 잘하는 사람이 우세가 되고

인간관계를 잘맺는 사람이 우세가 되고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 우세가 된다.

교과서 나부랭이 공부한 사람이 우세가 되지 못한다. 기껏해야 선생질하면 다행이다.

자기들도 세상 살아보지 못하고 세뇌당해서 공부만한 주제에 남들가르치려고 하지말고

오히려 술처먹고 담배피고 막놀던놈들이 잘나가는 유흥업하고 잘살더라. 거북이가

아니라 토끼다. 토끼가 성공하는 세상이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만든새끼도

선생같은 이솝이다. 카악퉤

그렇게 괄시하고 무시했던 날라리 춤꾼들이 연예인하고 잘나가고 온갖쾌락은 다 가지고

그렇게 핍박했던 싸움꾼들이 M&A하고 범생이들 겁주면서 잘살더라. 인생의 행복은 이런

것이다. 이꼰대들아.

카악퉤

니들이 그렇게 강조하던 의사나 변호사들도 유흥업소가서 삥뜯기고 살더라.....

그러면서 춤추고 난 날라리한테 말은 왜거는데 개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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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행복하지 못하고 충족하려 영화보고 만화보는 주제에 다른 사람한테 어떻게 살라고

가르치는 꼬라지가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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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교수들은 일반인은 상상도 하지 못할 학식과 더 높은 지능과 고도의 복잡한 두뇌

활동을 하지만 문제는 감정이나 현실적인 대응이나 정보에 있어서 거의 정박아 수준이기

때문에-정신지체수준-후광효과로 인해서 무능력자라고 생각하기 쉽다. 표정연기등 인생의

감정적이고 전술적인 전반에 대해서 무지할 수도 있고 능력이 아예 없을 수도 있다.

체력도 마찬가지이고.

심지어는 인류의 영생의 문제를 해결한 교수조차도 그런 대접을 받기 쉽다.

실제로 연구할때만큼은 치밀하지만 그것이 일상중에도 항상 나오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그런 면도 있다.

그리고 후광효과로 인해서 진지한 눈도 과소평가 된다.

인간 두뇌의 감정인식구조에 기인한다.

감정뇌는 약하면 무능력하다고 인식한다. 그리고 후광효과나 감정적 쾌락에 민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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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존재 목적은 두가지이다.

첫번째는 보수기득권층의 권력유지와 초식동물들의 세상의(에너지원,연료) 유지에

필요한 말잘듣는 부속품들을 만들기 위함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국가의 기존 권력에 쇄뇌를 시켜서 어릴때부터 교육이란 쇄뇌를

통해 기존 권력에 복종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함이다.

산업혁명후 마을의 큰장로들도 모두 학교에 동의하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식도 전수할겸 자신의 기업에 필요한 일꾼을 필요로하고

기존 권력의 따까리들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식을 가르치지 않았을때 통치하기가 더 편리했던

중세시대때에는 서민들에게 지식을 가르치지 않았다.

그런데 산업혁명과 정보화혁명으로 지식을 가르치고 쇄뇌를 시켜야만

통치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때문이다.

자신들에게 위협이되는 모든 것들은 나이 30이 넘고 40이 되어서야

겨우 깨닫게 만든다.

예를 들어 사채업이나 권모술수 심리학을 20살에 가르치진 않는다.

이개기득권층들아 내가 좆을 만들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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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상호작용이라고 본다. 그런 이미지이니까 그렇게 반응하는 것이다. 그리고 표정사인을

잘못알아듣는 것같으니 말로 다른 사람도 들릴 수 있는걸 무릅쓰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몰아가서 먼저 매장시킨다고 했으면 선수치려고 올리는건 당연한 전략적 예상 수순이다.

그것도 못하면 전략에서 손떼야 한다.

특히 여러명 한꺼번할때 당구경로를 잘예측못해서 엉키게만들면 별것아닌 실력자라고 엉키지않게

논리헛점구멍땜빵,.도 잘해야 한다.


권력자에게조차 외모로 거부받는 실력이 정당하게 보상받지 못하는 본능


인간바퀴벌레증거


억울한일 당해서 마귀가 된걸 아는 것이다 마녀 애꿏은 그러면서 갈구고 즐기는

알면서 묻고해치는


약하다고정당하게누릴걸못누리게되는=교회복수


내가 결혼정보업체에 근무할때


능력있고 돈이 많고 학벌좋은남자는 보통 예쁜 여자와 결혼된다고 하는게

틀린걸 알았다.


인생을 소중히 여기거나 감성들도 어떤 계기들에 의해서 변하게 된다

이를테면 삶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든지 잘살아야겠다고 마음먹는다든지 마음이 새로워지고

능력과 인생관과 사는 자세와 시간 영위해나가는 것과 모든 것이 새로워지게 되는 능력과 의도

실력 마인드풀링까지


능력있고 돈이 많고 학벌좋은 남자들이 10이면 9 (자기가 능력이있으니)

미모가 괜찮은 여자와 선보게 해달라고 하는데 막상 선을 보면 다 퇴짜를

맞는다.

그리고 자기외모와 능력에 적당히 맞는 회사원같은 여자와 결혼한다.

미모가 괜찮은 여자는 보통 남자경험이나 유흥 경험이 많아서 남자의

외모를 보는 눈이 엄청 까다롭다. 그래서 미모가 괜찮은 여자는 보통

외모가 괜찮은 남자와 결혼한다.능력은 옵션이다.

중간정도의 능력만 있으면 미모의 여자들은 거의 외모를 선택한다.


이게현실이다.


1.민주화의 지나친 발전

2.가치관의 붕괴-전통

:진보의 강세

3.무한경쟁과 자유로인한 국민들의 비행과 경제의 침체로

인한 세태각박

4.정보과잉-안좋은사건들을 많이 알게됨.

5.쾌락주의 풍조와 매스미디어의 지나친 발달-

그래서 마치 개인의 정신이 쾌락주의 미친정신이 되듯이 사회전체가

사회정신이 그런 정신이 되어버림.

-실체를 잘알지못하는 사회가됨.

:짐작과 느낌은 발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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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거 대단하다 그러다가 정말 떴을때의 그 감동?

정말 비열한 새끼는 비열하게 계산만 하고 비인간적으로 사실 인간적으로 풀수도 있다.

다만 능력이 있고 진짜여야 되는데 그러기 도 쉽지 않고 구조상 배신을 많이 하기에

못그러고 단지 처세할 뿐이다 왜 생존자가 연예인이나 정치인이겠는가?


속은 순수한데 자기도 모르게 표정 감정이 나와서

그거가지고 왜 실망하는 기색하냐고 생각하고 트집잡아 부당하게 대한 억울함 개새끼


노출되는 정보를 바꿔서 아이디어나 영감을 바꾸는 수법도 있다 혹은 그동안이나 주체성을 찾아서

강하게 대차게 자기걸 하든지 자기만에


그런데 뭐든 물형이 있다 잊지 말아야 한다 건강해치거나 등등 주의


15살 그때의 만화 CAUTION qkadp.


확실히 강한 것에서 나오는 것과 약한 것에서 나오는 것은 틀리다


미운 감정판이 아니라 동물 판으로 만드는 것도 자기에게 유리


조건반사식으로 금요일만 되면 활발해지고 활성되는 그런게 있다 매일 그런게 중요한거 아닐까 그런 형성


싸움 전쟁 궤멸 포위,.등 아드레날린



내가 '양아치'라는 닉네임을 가진다고 양아치인게 아니듯이 오히려 양아치가 되고싶어 보이는 더 아니라는
반증의 이미지 이처럼 진짜 양아치가 선택하는 닉네임이나 그런게 있다 정신검사처럼 그렇게 통계학
적으로 선택하는 그런게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짜 양아치는 그런 행동이 있다 보통 본능으로
센척한다 사자나 기선제압처럼 굳이 센척할 필요없다 하는건 필요상이고 사실 이성이나 도덕이 없기에
그냥 전략행위로 살아갈 뿐이다 자기가 모자라면 전략적으로 하듯이 그냥하든 전략으로 하든
되면되는 것이고 성공하면 되는 것이다 파쇄 그러나 그걸 잘못이해하고 붙는 인간들이 있는데
그런 처지에서 전략적인 선택이 엉뚱한 인간을 붙게할 수 있다 붙으라고 전략짠게 아니므로
그런 일이나고 자기하고 싶은대로 하기에 소비층이나 낚이는 인간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보통 먹잇감이나 필요가 되겠지만
진짜 사악한 놈이나 연쇄살인자는 그런 단어를 선택한다 1%나 0.1%

한가지 팁은 진짜 그렇게 살았다고 생각하면 선택하는 단어가 틀려진다 진짜 그런 사람이 되면
그렇게 되어 그렇게 된 자기와 분리된 그런 진짜로 그렇게 살아왔고 전투적으로 뛰어난
살아남은 최적의 전쟁마인드 전투마인드 정신에서 선택하는 단어가 그런 것이다 강하거나 남자의리등
(실제양아치는의리라는추상,개념적인말을잘안쓴다)
마인드나 세상사는관점이나기분등 가볍게 별뜻없이 잘헤쳐나가는 최적의 관점
세상대하는 태도나 길거리 싸움 유리한 대인사교 기선제압등 왕따가 그렇게 선택하는 단어
내가 누군지 어필 대하는 태도등 욕등

직관등 표현력도 중요하겠지 발달되어온 사냥실력이나 직관이나 직감등 그냥 자기촉수에맞는
것을 해서 비슷한 애들을 끌어들이기도 한다 그냥 하는대로 본능으로..,. 무의식 표현,.이나


그게 깡을 말해주듯이,,


그런 사람이 하는 행동이 있다 신분 낮은 등 그리고 피해를 줘도 똑같이 어떻게 주느냐

전부다 따지기 힘든 직관과 감정 그냥 꿇리거나 자존심상해서 안하는 그런 복합적인 감정끝에

나오는 이름이나 성향이 아닐까 그 사람의 얼굴도 알 수 있다 유추하자면 결과가 아니라

바꾸었다등 사실 이미지에 속을 수 있으나 그런 경향과 행동이 있다 당연히 통찰로 알고

본능 냄새로도 알 수 있고


놀때필요한 유흥입지

학자로 살아왔구나등 세상경험부족등 이를테면 노숙자 패션인지도 모르고 광신도 임장 안해봐서

거지 욕먹는 자 따라하거나 희열심은 어린감정.,, 막하는게 권위의 표시는 아니다 특히 지위

사냥꾼들은 상대의 사냥기술을 잘안다 심리적 사냥기술등도 자기가 그렇게 발달하고 해왔기때문에
속이거나 사기치거나 교묘히하거나 덫뿌리거나등 낚이기도 하지만,,.


그런정신에선 그런걸 찾고 이런정신에선 약한걸 그런걸그런맛이나감성을 찾을 수도 있다. 다맞는건 아니나


섹스를 못한다.


지루함이 많다.


그런 감각,감성,감정 쾌감이 많이 발달된 사람이다.


그리고 죽음에 대한 인식을 한다.-언젠간 늙어서 죽게된다는 인식


그리고 살아서 의미있는느낌을 더 느껴야 되겠다는 생각도 이어진다



너무 본마음을 억누르고 잔인하게살아서 잔인한뇌가 포화되었거나

그 억압된 욕구가 무의식, 꿈으로 나오게 된다


아니면 인생에서 중요하고 쾌락주고 의미있는것은 이것이라고

속에서 말해주는것일수도 있다.


그리고 하루종일 음악듣고 놀고 추억을 만들면

그것에대해서만 생각하고 몰입하면 꿈으로 나타나서 계속 추억을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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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초월했다고 표정굳는 그런게 아니라 맞는 진화는 자연스러운 표정 연결된

그리고 싸움 절대 궤멸 처리및 싸움 능력-짐승도 맞는게 아니라 그러면 되는지 안되는지

잘모르고 어리버리 잘모르고 이게뭐냐 이세상이뭐냐하고 방황하며 막사는 상태


이세상이 뭔지 알려주마


이런원리를이용하면사회도변화시킬수있다.



그런데 인간관계를 맺어보면 알겠지만 인간들은 사소한 더러움이나

그런 추한 모습이나

별로 기분 안좋은 그런 이미지에 쉽게 짜증내고 친구를 우습게보고

나중엔 연락도 안받는다.

그래서안달하면서우습게안보이려인간들은누구나아슬아슬하게관계를유지해나간다.


그러므로 인간구조가원래그런데그걸조종하고인간은단지그런이미지를

다루는관계라는것을 알것이다.


이것의최대헛점은자기를있는그대로무슨짓을하든지다받아주고아껴주는

그런사람인데


이건이미지부터


이런사람의약점은또공격당하고까이기쉽다는것이다.


그래서 전투력있고강하면서전쟁잘하고인간잘조종하면서

이런감동을주면



따라올수가있다.

(엄마같은감동)


이런인간은 없지만 또 종교의 세뇌가 아니면 이런 정신이 진심으로

나올수가 없는 인간의 본능적인 뇌구조이지만

(또그런인간은쉽게변한다-마음이약하기때문에세상분위기에쉽게동화된다.

그리고자기도모르게관계를맺었는데나중엔더큰배신의결과를남긴다.

그게보통이런류의사이클이다.)

그걸알고 오히려 사기를치고 연기를 하면 평생을 사기치고 돈뜯어먹고

영양가먹으면서 살아갈 수 있다.

이게바로비결이다.

(이런식으로해서이런기능이유지되는것이고-그래서위선으로느끼는본능이있고

인식이있는데


이걸이미지나권모술수나신부같은처세로해결하는것이다.)


여자의경우아버지가사랑이없으면그렇게남처럼싸늘하게대하고

쾌감대로판단하고

인상똥씹은게드러나기때문에 그런무조건적인사랑의아가페남자도먹힌다.

(세상경험없고정이그립고순진한애들은)


90%의인간은쓰레기기때문에별로아름답지못하고헛점많고그런인생들이펼쳐지게된다.

(자기들은그게헛점인줄도모르고-알거나연구하는인간도있지만 5~15%를 넘지않는다.

반장,일진의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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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클럽에 빠져 살았을때,

술과 각성제에 빠져 살았을때만 해도

대마초가 허용되는 해외까지가서 파티를 즐길때만해도


어디 회사 다닌다고 하고

자긴 꿈이 무엇이라고 하고

원하는 이성상이 어떻다고 하고


그런것을 이해를 하지 못했었다.


돈은 충분히 운영하는

인터넷성인사이트로 들어왔고

사고싶은 옷은 다살수있었고

돈을 가지기 위해서

아니면 인기를 얻기위해서

혹은 대단하다고 느껴지기 위해서

인생을 걸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느꼈다.

왜냐하면 그런 느낌은

단지 느낌일 뿐이고

게임으로도 느낄 수 있고

영화로도 느낄 수 있고

음악같이 느끼기만 하면

될뿐이라고 생각했다.

그저그런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나에겐 꿈이란 것도 없었고

왜 꿈을 이루어야 하는지

그러면 정말 기쁜 것인지

어떤 정신이 되는지

어떤 느낌인지

원하는 배우자와 만나면

기분이 어떤것일지 그저그렇게생각되었고

이해하지도 못했었다.


이미 다양한 느낌의 이성들을 매일밤

최고 삼십명이상까지도 만나보았고

아무리 비호감짓하고 진상쳐도

돈을 뜯어먹으려고 접근하는 여자들은

항상 있었고

여자도 별로 였고

단지 여자는 기분 그 이상도 아니었고

그것도 끝나고 나면 남이되고 생까는

별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때 남아있던 희망은 연예인을 실제로

만나본다는 것 밖에 없었기때문이다.


그런데 연예인까지 실제로 가라오케에서

만나본적이 있으므로 그냥

기쁜 그정도 밖에 없었다.


그리고 클럽에서 춤추고

술을 먹고 놀고

본드를 흡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았으므로

다른 것을 찾을 이유가 없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그런 클럽에서 나의 인생을

전환하게 만든 계기가 생겼다.


어떤 트랜스 음악을 들었는데

어떤 멋있는 느낌이 나고

어떤 장면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그건 열심히 일을하고 승리해서

기뻐하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그음악을 자꾸듣고 클럽에만다니고

인스턴트적인 친구만 만나서는

알수없는 그런 느낌이었다.


그래서 음악만으로 그런 기분을

느끼고 똑같은 것 계속 들어서

질리고 그러는게 아니라


그런 인생을 실제로 살아보고

싶었다.


그러면 다채롭게 그런 느낌이

느껴질 것 같았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디자인인데 무작정 사업을해보겠다고

잘못짚고 시작했던 것이라 하다가그만두었다.


그리고 장난감 무역 사업을 시작해보았다.

그리고 거기서 아무런 개념이

없던 내게

가상과 현실의 차이,

쾌락과 행복의 차이

그리고 순간과 지속의 차이

를 알게 되었다.


다른 종류가 이루어진다는 느낌,

느낌을 넘어선 인식,

단지 음악으로 느낄 수 있는게 아닌

직접 그걸 현실에서 해보았을때

오는 그런 것이다.


그것이 현실의 세계이고

행복이란 것이었다.

단지 기분을 떠서 상승하는 것을 넘어선

다른 어떤 것이 있었다.

느낌을 넘어선 기분이고 기분을 넘어선

다른 또다른 어떤 것이다.

의미가 있어서 의미있게 기억되고

저절로 나를 중심으로 추억으로 기억되는

그런어떤것이다.


나이트도 추억이었지만

그것과는 다른 어떤 성질이다.

말로할 수 없는 그런게 온몸으로느껴진다.


그것을깨닫게된후로

의미있는일을 추구하게되었다.

그것이 내인생에서 모든 것을 걸정도로


의미있는 일이되었다.


음악,환각제,마약 등은 그냥 그런 기분만을 느끼게 해주지만

현실로 내가하는 그런 것을 하는 것은 의미있는 어떤 정신의 무엇을

느끼게 해준다.


그래서 나는 여기에 모든 것을 거는 것이다.


단지 사랑이아닌


인식의낙원과

세계

멸망을 위해서 일한다.


음악을 느낄때,술자리에서 놀때,환각제를 먹을때를 넘어선


어떤 상태가 된다.


-그래서 내가 이한가지에만 집착하는 것이다.


술,담배,환각제 모두 다필요없다. 완전 끊었기 때문에 일에 집착하는 것일 수도 있고

또는 일이 더 넓고 다채롭고 강한 즐거움이기에 끊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술,담배,환각제는 모두 인위적이고 비정상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게 나의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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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때론 논리계산보다 직관직감이 낫다. 본능이나 그때기분상태 좌우될 수 있으나

인생이 선택하는 단어나 인상,취급이 선택하는 단어가 될 수 있지만


정지된 것/ 정지된 마인드의 실용 구사화 실전화


알고리즘으로만 하면 도달은 하나 거북이 인생과 양상이 되고

직관으로만하면 경험은 있으나 핵심변수를 몰라 놓쳐 실수할 수 있고

이 두가지를 함께 하는 것이 바로 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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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양심은 좋은(어진) 마음이라는 뜻이다.

두뇌가 돌아가는 한 방식이다.


겪어본바로는 양아치들은 철저하게 본능의 심리대로 반응한다.


여자가 있을때


그여자가 못생기면 따먹고 죽이는것이고


만약에 아주예쁘고 마음에 들거나 보스의 부인이거나

이익을 가져다주는 관계의 일원이거나 아니면 여자로써의카리스마나

매력이나그런존경심나는그런게있거나아주강하고실력이있지않으면

무시하고 까고 개취급하고 비인격적대우한다.


남자도마찬가진데


선배라고 다 잘하는게 아니고

선배가 그런 본능적으로 못죽일무언가가있어야 대들지않는다.


그게개의법칙사자의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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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연예인에대해서 얼굴작고예쁘고 이런 것을 요구하다보니까

남자연예인도 비슷하게 되었는데


이는 왜그러냐면 얼굴이 작고 올망졸망하게 생기면 자연계에서 물형론으로 볼때

토끼,고양이,강아지등 귀여워하고 사랑할 애완동물 모양이 되기 때문에 그렇다.


그리고 초식동물세계에선 육식동물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동경하고 권장하는 경우도 있지만.

70년대 한국이 개발할땐 얼굴크고 남자답고 이런 사람들이 인기가 있었다.


얼굴큰게 나쁜것은 아니다

중요한건 조화가되어서 하나의 관상이되는것이다

그러면 지지층은 있다


그리고 얼굴큰 사람은 사자,곰,호랑이 등인데

이런 육식동물들은 회장이나 정치인이나 다른 것을 할 수가 있어도

일반 즐기는 인간들은 잘선호하지 않는다.

암사자는 작은편이지만 숫사자는 대책없이 얼굴이 크다.

미적감각이라곤 조금도 없을 것 같은 느낌에

대책없이 싸움만 할 것 같은 얼굴이다.


그러므로 물형론으로 볼때 관상만 나오면 좋은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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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적창의성을 기르려면 몸은 늙어도 정신만은 젊어야한다.


맞을까봐 정신이 깨끗해지는 심리적


끝맺지 않는거 습관되면 안된다 본능인식 자신감등 끝마무리 궤멸까지 한큐로,.

좀더명확이,,,.아닌걸당연히 안다 그런의도로,..,


굳이 외모만 따지는 여자도 예쁠 수 있고 아닌 여자도 그럴 수 있으나 자기와 맞나 안맞나

심리아닐까 사냥포획가능한


그래봤자 자기만 손해다 왕따가 부정적이 되서 생식기회 놓치면 그냥 그런 것이다 세상은 버려진 것

아무것도 없으므로 주류는 아니다 그러나 세상이 원래 그렇다,,오염 짐승세상


아무리 우주를 담고 있어도 학자는 학자다 그걸 겉어서 알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다 기색이나 담긴 우주를


정말 평생에 한번 밖에 없는 추억도 있다,,,그래서 가지는게 중요하다 할 수 있을때 가져야 한다,,.,

필요한 것만 하는 책략


인간은 자극에 따른 반응이다.

인간은 다양한 자극에 대해 복잡하게 반응할 뿐이다.


그리고 그것을 틀에 매여 살아가면서도 자신을 모른다

알아도 별로 달라지는 것은 없다. 느끼는대로 살기 때문이다.

인과를 벗어나지 못하고 해탈을 하지 못한다.

나또한 인과로 인해 우주최상위레벨의 프랙탈, 권력(통치)자의 생각을 깨달은 것이니까...


또한 다수의 것이 강한자의 것이 법으로 강요된다.

강하고 무언가 고급으로 보이는 것이 인정되고 강요된다.

민주주의가 그렇다.

정신과 의사가 옳은 것은 아니다. 헛점들을 감추고

권력을 행사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아래에 본능이 있다.

원칙적으로 본능이 다수의 강한 것을 만든다.('유행'이라는

사상적인 측면에있어서 다수의 것이 강한자의 것이 법으로

강요되며 여기에 본능과 질림,쾌락의식상함 따위가 혼합이 된다.)


인간은 자극에 따른 반응이고 본능에 의한 다수의 강한 것이 주류로 퍼지고 인정된다.(우주의 법칙)

이런 무의식적으로 쇄뇌된 가치관과 개념들은 감정반응까지도 주관한다.

(80년대의 정서 vs 최신의 정서)


다만 특정 쾌락에 반응하는 유전자가 강한 인간들은 끝까지 비주류로 남는다.(유행에 물들기도 하지만)

그리고 그때 유행하는 것들은 그 환경에 어떤 유전자가 더 우위로 살아남았는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증거가 된다.


요즘은 상위레벨엔 인간을 자극과 반응으로 보고 마케팅을 잘하는 사람이 차지한다.(정치가,기업,연예인 등)

정서교감을 하려는 사람들은 모두 거의다 도태된다.

소비형,물질가치형 및 상품적인 정서를 만드는 사람들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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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사회에서 맺혀진 하고 싶은 말만 해도 동감하는 사람이 생긴다.(극소수라도-1명)

그리고 완벽하게 사람의 심리를 꿰뚫고 먹히는 처세만 해도 먹힌다.(헛점과 실수만 없다면)

제일 안좋은 것이 이도저도 아닌 -고딕같은- 심리도 겨냥안하고 자기 하고 싶은 말도 아닌

흉내내는 예술이다.(기존 유행 따라하는 것이 아닌 그냥 길가에 돌같은 예술이나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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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하부의 조직원은 가장 단순하고 말잘듣는 조직원 이 좋다. 왜냐하면 복잡한 인간일때는 그 많은

인간에 대한 통솔이 어렵기 때문이다.

여자와 돈에 의해 움직이면서 정 동지심(체면), 자아실현과 위계질서, 공포에 의해 움직이는 조직원이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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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동경하는 사람도 있고 친구들도 있지만-짱이 은따나 왕따를 당하는 일은

없다.(오히려왕따를 시키지)

강하기 때문이다. 뭐라고 감히 할 수도 없고 심리적으로 (욕은 할지언정) 평가도 할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더 우월해야 평가를 하는데 짱에게 이미 제압당했기에 뭐라 생각하고 판단할 수도 없다.

반면에 왕따는 싫어하는 약점이 드러나고 여럿이 공격하면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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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이없고 기가없어도 생긴것만(골격)으로 인정한다.

이만큼 형이 중요하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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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를 끝까지 추구하면 신성이 된다 신이나 아인슈타인처럼 욕구건 무슨 동기이건.-


의미좀 확실하게 나중에 오해없이 문맥유추구아닌 그대로

의도가 무엇일까? 실수를 하셨나 혹은 개새끼 실수하고 지랄이야 아니면 자기식대로 해석하고

재수없어하거나

이런차이도 선택상의 카오스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정형성이아닌 비정형성계에서


대원리 혹은 그것에의 추구 생각의 진화가 보인다 점점 발전하는 작품처럼 그런 추상계의미와 사기아닌)

생각,.. 의미.,.


그냥 싫은건 싫은 것이다. 그리고 생존안되는걸 자꾸봐서 세뇌나 익숙해지는건 자멸의 파멸지름 길이다.


이젠 인간과 세상을 많이 알아서 어떤 부당한걸 봐도 놀라지도 않는다 원래 그렇고 당연해서

오히려 못생겨서 맞았나? 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세상을 살면서 알아가는 깨닫는 구조


역시 싫은 놈은 싫은 이유가 있다.

나같이 생각하리라고 생각하는게 착각.역시 아닐 수도 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남자적 정신으로 게이를 싫어하는 증오하는 본성을 가졌다 뇌구조가 본능이

초월할 필요도 없고 도움이 되는 뇌센터이다 생존전쟁등에 가래 뇌씻는


개같은 새끼지만 어쨌든 이기면 끝이다 전쟁으로 시비걸었으니 전쟁으로 병신만들거나 패배감에 절단만든다


처음에 퓨처트랜스를 시작한 인간들이 감성적이고 상업적? 미래지향 2000밀레니엄

어쨌건 유행 클럽엔 그게 전부였고 마약충족은 맞음 평화와 엑스터시느낌 성공지향 미래지향 취향 취미


취미라는 이름으로 용납될 수 없는 본능과 전쟁 승자도 있고 개짐승도 있다.


음악이 마음에 영향을 준다. 잘못이해한 감정


문을 닫는건 추억을 나누기 싫다는 것이다.끌어내었다면 안그랬을텐데 인간은 추억과 불이익반응의 동물이다.


너무 분노적으로 진지하게 받아들였다.깨끗해서 충격이서 같이 갈구면서 조롱할 수도 있었는데,...


누구나 사랑해서 웃는게 아니라 놀려서 웃으면 열받을 것이다 생체공학이지만 인간입장에서,....진리라
믿는 착각 살인도 나고 싸움도 나고 인간사 진실된 사랑까지도


아무리 도움주는 사람도 다른사람과처럼 싸우면 적이 될 수 있는건데 너무 안일하게 편안하게 되는
이유는 믿음과 마음에 새긴 신뢰와 영혼적 교감때문이다.통했던 경험같은.,.임장,착각,.......
그러나 그런경우 그사람에게만은 안싸우는 일도 많다 많은 경우에 애초에 싸움개 싸움닭이나
성격파탄자 쾌락중독자가 아니라면...,


니가 좋아하는 말씀이다


니가 좋아하는 음악이다,,스스로에게 말함 따라함 그사람이한걸 내게 내가 되어 인간의 구조 특수.?6543210


세상이 혼란하면 인간들은 더 막하게 된다.그래서 안정된 세상이 법이 지켜지고 인간이 살아있는 곳이다.

타나라 지진이나 종말설등에 영향 술먹거나 더막하거나.,등


계속 기쁠 수도 있고 지루했다 찌뿌둥하다가 간헐적으로 기쁠 수도 있는데 그걸 조절하고 선택하는건

자기이다.그리고 그러기전에 남은 얼마나 심심할까를 생각해야 한다 나는 쾌락인데 그사람은 심심할 수

있으니 같이 나누고 같이 즐거워야 한다.왜냐하면 그사람때문이 아니고 내가 재미없게 했기에

그런 다는 조절적인 세상근본에 따른 처세를 해야하는 것이다.

최근에 다시 깨달은 전략적 기본을 6년전에 생각했었다는걸 이미 깜짝놀랐다.이미 기초를 써놨다는걸

전략은 영원하고 그때나 지금이나 치밀성은 비슷한듯싶다 구조짜는것이나 지금 3분내에 하는걸

그땐 좀더 공들여서 그런지,,


간헐적으로 이렇게 얻어서 뭐하나 싶지만 그래야 할 상황도 있다 최대한 못그러게

잘 상황을 통제하고 움직이고 변화시키고 권력을 잡는게 중요하다,그럴 수 없다면.?

떠나라.혼자살아라.그정도 능력도 없는건 자기탓이고 자기능력이다,.


그런데 그정도는 아니다,. 할수있으니까,..불쌍하고,...내가할수있는 최고의 능력 까먹지만 말자,.

계속하자 만드는 천국 덥다고 짜증내지 말고 천국을 만들자 안그럼 해외로가라, 짜증내지 말고.,.....k4영


자기 게임하고 좋은노래듣다가 괴롭히다가 그거못한다고 짜증내는 관계가 인간관계인가?

그런사람에게 애초에 잘해보려고 하는게 문제이다 인간관계 모르는 상태에서 잘해보려고

붙이고 말붙이고 잘하려고 마음가지는 것 자체가,.35


통제가 중요하다 잡념을 쓸모없는 흘러가지않게,,.


심리란건 그렇다. 자기가 쓰레기같아서 뭔가 보상이 되어야 된다는 생각에 뭐해주기로 했지?

그러나 대차면 강하면 그냥 자기가 보상 그런 의식없이 같이 나누고 즐기는 심리반응으 차이,


우리의 관계를 벗어나서 세상이나 쓰레기나 진심인지 아닌지 그런게 의미없는게

결국엔 사람 느끼는게 비슷해서 행복하려면 행복하기위한 기술이 필요할 뿐이지

진심으로 소리지르고 싶다고 소리지르면 행복하겠는가? 좀더 현실적인 구체적인 상황에서 생각하자


소통하기 위해서 동조하는 경우도 있다.


가만보니 모르는 것 같았다.오래살기를 염두에 두어야하는것도 이완하고 움직여야 혈액순환이

된다는 것도 이같은 사실을 알고 자유를 발휘하는 자는 운명을 통제하는 조건을 가진

능력에 더 우위의 몇발짝 레벨업하여 다가선 그런 사람이다.


어리석게도 편협한데 낚여서 빠져서 살아가는 바보들 중심을 잡지 못하고 사람이길 포기하는 일반인

원숭이들 말초에만 시야가가려.,그것도 저주다 자업자득 그러나 더 행복한.,


얼굴하나로 좋은 대우받는 심리를 아주 많이 목격 의사건 관공서건 그러므로 이게 뭔가 싶고,

그러나 단하나 희망있다면 얼굴 외모 좋아도 비호감느낌이 있으나 호감 느낌으로 만들면

그게 되는 것이다 특히 비호감인간 좆도 없으면서 어설프게 있는듯이하는 뿔테 오타쿠인상

그런걸 하지말아야하는데 자기만의 있는 캐릭터와 무게를지녀야한다. 나름색깔


세상살아가는방식이 반영되기도 하나 그게 진화심리 느낌적으로 호감비호감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티비도 많이 보고 감이있어야 한다 일만 했어도 자기책임이다 아니면 자기걸로만 승부하든지

재수는 재수이고 학계로 통한다고 맞는 것도 아니므로 학자가 재수없는 경우가 많다 썰렁하고

감없는 인생그렇게 사는게 아닌데 쓸모없는 잘못사는 인생 스타일 방식


그냥 그런 것이다 재수없는 일 당하면 고립되고 그러나 극복해도 사람이 그렇게 안대해주는걸

정상인척해도 분명 불이익은 있다 심리고 뭐고 대책없는 상황 연쇄살인범으로 안풀렸으니 다행이지

자기인생엔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건 자기 나름으로 평생을 버티면 될 것 나름 추구하고

연애나 친구는 쫑났으니 세상 다시태어나는 길밖에 없을 듯 평생 나름 추구하다가

운명과 우연의 세상의 신이없는원숭이세상


그와중에도 짐승 있음 감정불능


얼마나 많은 공격이 있겠냐마는 일반인의 수십배 그냥 무시하고 나가는 시선이나 공격따위

솔직히 중년이상 쓰레기 그런식의 인간들은 거의 막장이라고 본다 쓰레기정도로 내사람아닌 짐승많이


최대한의 자유를 추구하는게 길


있어보이고 당당하게만 해도 재수없는 혹은 먹히는 이미지 자기스타일을 잘알아야 한다

보아하니 친구도 없고 학점이나 공부중시하는 그거라도 얻으려 연구원이지만

자기매력이 있어야지 그렇게 생긴 인간은 도태당하는 좆같은 세상


오히려 일반인이라고 하는 세상이 비정상 종교가 더 정상으로 보인다 너무 쓰레기 이므로

차라리 정상이라고 하는 쓰레기 오물투성이 일반인이 되느니 깨끗한 광신자가 되겠다

사람답지도 않고 오히려 종교가 사람쪽이다 일반인보다 도덕적임


어두운 곳에서는 범죄심 자극


싸워서 제압할 순 있겠지만 더 행복한건 얼굴하나로 살아가는 일반이 아닌가 싶다 거침없이

똑같이 늙어서 손해를 봤다고 칠때 일상적으로 통하는 진리 결국엔 행복심에 달려있는

세상의 가치인데 인간입장에선 세상구조상 그렇게 사는게 맞는 것일듯 현재상,.

역사가 민주주의를 만들어서 자기들 편한데로 본능만족 쾌락만족에 최적인 상황을 만들었기에

정서나 행복은 공격당해도 속으로 다 충족하고 살아가는 일반인들

비호감으로 타고나는건 재앙이다 행복하게 못살아가고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권리도 묵살당하니까

그렇게 사라지고 피해라도 주면 다행이나 대부분 피해주고 그게 자기한테 돌아온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음 자기가 함부로 대한것이 자기에게 돌아오는 세상인데 그걸 모르는 오물류 쓰레기 원숭이

바퀴벌레 바보병신들


대중들의 틀린 리더쉽 항상 망치는 비통찰성 세상의 오류 망가뜨리는건 대중의 본능 무지함


가끔 왠지 하지말아야할 것 같아서 안하니까 목숨부지되는 때가 있다 0.00000의 마이크론도

받아들이는 읽는 무의식의 힘이다


겨우정상임을 만드는 종교 도덕심


편협하게 일차반응해서 인생망치지 말고 종합적으로 살아가야 실패나 오류없이 잘살수가 있다


어떤 세상의 쓰레기 새끼가 그랬다. 그속에 다 함축된

"옷만 야하게 입으면 다 예쁜줄 알고. 아 여자로 태어났어야 하는데
그래야 인생 쉽게쉽게 살아가는데."

이게 세상 쓰레기들의 인식이다 자기들도 아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들 인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을

종교의 힘으로 만들어야 한다


완전 반대로


모자란 현실주도자들의 통찰과 오해 그리고 마녀사냥

박쥐의 좆을 보고 알았는데 세상의 쓰레기같은 과학이말하는 그런 엉터리 구조 인격말살

자기인생사는 없어져야할 (악몽.)


의학적으로 지식으로 아는 그런 증세때문에 무조건 싫어하는 기형아로 보는 그런 심리

그런 특별한 통찰 인식이 이미지와 합쳐져 결합되어 싫어하는 심리가 난다


인내심으로 덮을 수 있는 도량이 있고 아닌자가 있다 마음의 품과 사는 방식, 정보처리방식등 생체심리적

안정 견디는 능력과 관계된다


여자한테 잘보이려고 그랬던 개새끼 심리 남자들끼리 있으니 막했던



김미선? 13살때 김선미?

이선미, 이미선,


인연이 많다.



사회사상의 수호자- 그런데 그걸로 돈을 벌려고 하니 자기들에게 돈을 버는 미친새끼라고 배신감을

느끼는 것이다.자초한 일


인생의 많은 일은 인간이나 사랑,추억때문에 결정되는 일들이 참 많다.


직접 들은 이야기인데


조폭 중간보스가 은신을 하는데


자기를 숨겨준 식물파는화훼농원주인에게 매일 먹을걸 사다주고

웃으면서 친절하게하고 같이 술도먹고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고

민간인 같이 했는데


경찰에 신고당하고


오히려 그 파에서 끝까지 안잡힌 조폭이 자기가 숨은 집 주인한테

겁만주고 부하들한테 그 주인집 지키라고 그러고

그런 조폭이 신고를 안당했다고 한다.


보복이 두려워서 신고를 못한것이다.


아무리 이미지가 좋고 좋게대해도 여자가 아니고 사랑안하고

마음에 안들면 끝인것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좋은것은 반감없이 존경나게 공포스런이미지를평소에 박아놓는것이다.



그리고 부하들에게 칼을 안찔리고 안대들고 반란이 없는 형님은

인자한 조폭이 아니라

가장 무섭게 부하들을 대하는 조폭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인자하면 감동하는게 아니라 천성이 욕하고 헐뜯고

법없이 짓뭉개는 인간들이고 약점보이면 부모고 상사고 할머니든 뭐든 안가리고 까는

형질들이라

잘해주면 완전 모범조폭이 아닌이상 우습게 만만하게 보고 까고 뒷욕하고 마음대로 대들고

야쿠자에서 돈까지 요구한다고 한다.


그런데 무섭고 공포스럽게 대하면 부하들이 마음에 안드는게 있어도 뒷욕을 잘못하고

잘보이려고 한다고 한다.


그리고 형님을 까고 돈을 뺏으려고 해도 인자한 인간은 칼을 맞는데 공포스런 인간은

보복때문에 그런 생각을 잘못하고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실행에 옮겼다가 사지가 짤려서 하수구에 버려지기 떄문이다.


가장잔인하고공포스런형님이 존경받고 인기있고 두목이 될 수 있다고 한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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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그리고 잘해줘서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일종의 빚을 받아내는 것과 같다.

그래서 굳건하고 인간적으로 강하지 못하면 아무리 잘해줘도 뜯어먹히고 보은이나

은혜를 갚는 것은 커녕 뒤통수만 맞는다.


내가 그때 도와줬는데 넌 뭐야 갚아라 하는 정도가 되어야 한다.


永.

직감이 아주중요하다.


지명과 지도를 보다가 첨보는 어느 지역에

전파가 느껴지고 몸이사려졌는데


알고보니 역에 기지국이 있었다.


그런 직감이 아주 중요하다.

안끌리고 하기싫고 정말안된다고느낄때는 하지 않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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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상황과의 상승작용으로 황홀경 드라마를 만들어낸다. greeze


처지에 따라서도 변하지않는 기질이나 성분을 잘읽는 것이다 저렇게 생긴놈들은 어떻게 산다하는

학교과거다닐때나 인생전반적으로


그걸 진리로 생각하는 자들에겐 그게 의미가 있는 것이다 설령 저차원적인 제한적 사이비종교의 세계라도


진실을 아는 것은 상대의 정신을 그대로 읽는 것이다 의도나


전체를 읽어도 되고 부분만 읽어도 아는 경우가 있다


확인, 검증하는 습관 두뇌작용순간적인 기억과 그렇게 일상의 현상 잘처리하는 방식에 따라서 두뇌가

길을 잘닦고 구성되어 잘돌아가야 한다 사고습관이 그렇게 두뇌를 돌리는 방식자체를 관장하는

두뇌부위도 있다


일반대중상대로 1/10의 가입률 보이던 까페가


고민까페 상대로 위로해주고 술수쓰니 1/3의 가입율이 되었다.


이게바로마케팅의비밀이다.


대원리류


전설의 느낌 추억의 느낌 더 감동 무조건 세련된게 좋은건 아니다 집중과 음소거의 감동 이펙트

직접 오는 마음을 두드리는 멕시멈이 아니라 적당한 그때의 추억 감성과 상황 추억 열린 마음

feeling


발달+ 역치저하 + 너무 크지 않아 자극 포화x 적당 너무 강하면 마비 오히려 더 방해


때론 너무 강한 것보다 적당한게 더 필링이 올때도 있다 문지르는게 아니라 적당히 살살어루만지고

간지르듯이

특히 간지르는 것이나 속삭이는걸 강하게 하면 맛이 잘안날 것이다 먹히는 것이나 그것보단 이게좋다


간지르는건 간질러야 되고 문지르는건 문질러야 한다


무리해서 안왔건 그때 다른 상황 만화등과 맞물려 필링이 왔건 그때 최고로 즐겼던게

나중에 전체적으로 보면 더 하위일수가 있고 전체적으로 상위도 질리면 그렇거나 그 하위가

그때 즐긴 그 마약을 못따라가는 경우도 있다 그때 맞물리거나 신경쌩쌩할때 즐긴걸 무시못하니까

다른 추억과 결합하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그래서 그때 즐길 수 있는건 최고로 즐기고

나중에도 다같이 즐기고 그래야 한다 전체적으로 끌리는 것도 새롭거나 그래서 최고로 끌린

마약적이고 황홀했었던 이유도 있을테니까


자기한테 잘해주고 자기와 맞아서 좋아할 수도 있지만 누구나 일반적으로 좋아하거나

그렇게 잘해주는 그런 사람도 있다 사명감갖고 성의있게 그래서 좋아하거나 끌리게되는


그때 너무 생생해서 그게 최고 쾌락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나중엔 그게 별것아니거나

잊을 수 있겠지만 듣고 추억이되는 그때는 최고마약이고 행복하고 절정을 맛보고 추억으로도 남게되는


혈류량이 줄거나 신경마비증세로 그게 안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자기는 그걸 모르고 그냥 왜 그냥싫지

이런식으로 생각하게 된다.그런 일을 막거나 피해야 하고 의도적으로 건강한자, 망가지지 않은 자와

나누어야 한다.심리전상 -아무리 진심어쩌고 절대어쩌고 하나 무시할 수 없는게 심리

결국엔 심리대로 된다 인생사가 전부다 그렇더라 진심이전에 진심을 만드는건 심리 총괄 조종

물리법칙 해와별의 운행처럼,.,.


자주듣는건 질리거나 할수있으나 절대도 있고 당시 새로워서 그럴 수도 있고

이유는 다양하나 결론은 추억


남느냐 안남느냐 하고싶느냐 아니느냐 그때 행복하냐 아니냐 추억이냐 미화했냐 상관없이

행복은 맞고 인생행복의 추억이란 마약이다 전체적으로 종합적으로 인생전체 추구해야할 유일한 것,...


시바사마-절대그런개씹같은일이일어나지않도록하겠다.



헤어스타일사연


본드를 마시고 죽었던 미용사 친구가 멋있다고 했던 머리


직접 해주기도 하고



그래서 같은 스타일을 계속 고수한다.




추억이 담긴머리


헤어스타일


그래서 바꾸지 않는다.



마땅히 표현할 단어가 없어 비슷한 느낌으로-의미구?성


(코카인,)히로뽕은할때마다느낌이조금씩다르다


어떻게자극하든지히로뽕은히로뽕이다


마찬가지로노래도어떻게자극하든지비슷한마약적효과를내는노래들이있다.

(단지자극하는방식으로뇌에그런효과를주고그렇게현상이나타나게할뿐이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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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 11:45  님 뒤에서 얘기해 준 사람과 싸워서 가해자 좋은 꼴 만들어준다구요?
님한테 몰래 얘기해 준 분이 누군데요? 저한테 쪽지로 닉네임좀 알려주세요.
저한테 말해준 사람이랑 다를 수도 있고, 분명히 님도 읽어보셨으면 아실껀데
아무리 그 분이 진짜 알려주려고 그런 거였어도 자기한테 조금만 부정적으로 들려도
온갖 쌍욕을 다 적고 자기 멋대로 이해하고 남 이상한 사람 만들고 그러는 사람이에요.
님이 말한 그 뒤에서 도움주는 사람이 님이랑도 싸우면 뒤에서 적이 될 수 있는 사람인데,
말을 왜 그렇게 하시나요?
ㅇㅇㅇㅇㅇ 11:48  님이 제 글 제대로 읽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저는 싸움을 먼저 시작하지도 않았고,
정중하게 카페에서 메일보내기로 해달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혼자 발광한거에요.
그리고 처음엔 도와주겠다고 그러다가 자기한테 부정적으로 대하는 것처럼 보이니깐 바로
욕하면서 카페에서 매장시킨다는 둥 넌 이제 죽었다는 둥 뒤에서 또 저 사람이 제가 글 안 올렸다면
쪽지로 자기가 욕 적고 이해심 부족한 건 편집하고 저만 술집여자고 미친년이고 허위사실 지어내서 유포했겠죠.
제가 그런 일을 당할 뻔 했는데 가해자 좋은 꼴 만들어 줬다고요? 님말은 말이 안 되네요.
ㅇㅇㅇㅇㅇ 11:52  그리고 님한테 어떤 분이 알려주셨다고 했죠? 근데 그 분도 어떻게 믿어요.
만약에 님이 저처럼 자기가 듣기 싫은 말 했으면 바로 태도 바뀌어서 님 매장시킨다고 할지도 모르잖아요.
아니면 욕쪽지 보낸사람 아닌데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 말했을수도 있는거고 예전에 욕쪽지 보내던 사람 말고
모방하는 새로운 사람이 자기 스트레스 풀려고 욕쪽지 보내고 다닐 수도 있는거구요.
그리고 님도 욕한 부분만 올리시지 마시고 객관성 떨어지고 욕만 보면 우리가 전후내용을 알 수 없으니
님이 보낸거랑 받은 쪽지도 전부 올려주세요 저처럼요.
ㅇㅇㅇㅇㅇ 11:53  그래야 저 사람이 처음부터 욕하고 시비를 건 것인지,
아니면 님이랑 말하다가 시비가 붙어서 욕을 한 것인지 알아볼 수 있잖아요.
님이 카페에다가 글 적은 내용만 보고 저 사람이 저렇게 쪽지 보낸 것인가요? 그럼 저 사람이 나쁜 놈이구요. ㅇㅇㅇㅇㅇ 11:56  님이 또 제가 단 댓글을 보시면 가해자 편 들어준다고 하실꺼 같아서 말씀드리는 건데,
저는 절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제 3자의 일을 마음대로 판단하지 않구요 전 후 사정이랑 정황을 봐서
누가 잘못했는지 보는 거지, 저처럼 모든 일을 올리지 않는 이상 어떻게 된 일인지 당사자가 아니고선 모르잖아요.
그러니깐 님한테 일방적으로 욕만 들은건지 아니면 님이랑 말하다가 저 사람이 욕쪽지를 보냈는지 묻는겁니다. ┗  조용히 12:14  댓글이 너무길어서 다못읽었습니다 님이 저 욕쪽지 보내지않았으면 우리서로 상대하지말죠 전 크게 관심없으니까여 그냥 욕쪽지보낸사람 정신좀 차려라 그거외에는 아무것도 관심없습니다 그남자건 누구건간에 제가보낸쪽지는 정신병원먼저가봐 이게 답니다 더이상상대할 이유가없죠 님이 올린 첨부쪽지내용도 다못읽었습니다 그냥 둘이좀싸웠네 이정도 왜냐면 관심이 없으니까요 그럼더이상은 댓글달지말죠 저도 이제다른글 올릴겁니다 제고민은 지금 이게아니니까요 신고    ㅇㅇㅇㅇㅇ 12:14  저도 그러고 싶네요. 근데 님이 그럴 목적으로 올리신 거라면 그 글만 쓰고 가시면 되는데,
저보고 가해자 좋은 꼴 만들어줬다고 하시니깐 제가 말 한 거 였구요
아무쪼록 다음엔 그런 피해 당하시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잘 해결 되시길! 아마도 글 올리셨으니
다음엔 닉네임 바꿔서라도 님한테 못 그럴 꺼에요



때마다 다르면 어쩌나.기준이나 뿌리가 있을 필요는 없으나 생존을 위해선 그때에 맞게

전쟁체계가 있어야 한다 그래봤자 30~40년이지만 조선시대방식을 현대에 적용하긴 힘들겠으나

변용되고 다르게 채용하여 사용할순있다 전쟁체계 전쟁mind


심리적으로 각성이 지속되는 때도 있다 심리적인 이유로


그리고 너무 세련된 것보다는 이펙트 들어간 빈티지 삘로 그런게 더 마음을 움직이기도 한다

소리도 너무 크지 않거나 세련되거나 현역아닌게 더 마음을 움직이기도 한다 과거나 추억느낌의

이입도 쉽고 삘링이 오는 그런 특유의 느낌과 상황 mwave


인간구조를 지킴으로써 편안함이 온다.


공간을 인식해야만 현실적인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잠상태에서는 현실적인게 많이 안돌아갈 수가 있고

깨어나도 현실적인게 잘안돌아가는 사람도 많지만 그렇게 현실적으로 돌릴 수 있는 뇌의 사고 생각

과정이 있는 것같다 현실적으로 만들어지는 뇌가 돌아가는 방식등 일련의 스타일등

또한 영감등을 통제하거나 조절하는 것에도 저하되는 것이 산발적 영감 조절하는 뇌센터나

사고방식이나 일련의 진행하는 그런게 많이 저하되는 듯 진리를 찾으려고는 하나

일련적으로 통제하여 진행하기는 어려운 그런 것 같다 잠상태에서 저하되어서 완전사라지지는

않으나 저하가 된다 완전사라지는건 죽는 것 피곤해서 파김치 된다고

이렇게 죽는 구나 하는 생각은 틀린 것이다 그냥 느낌


자기의 가치관을 지키고 있는게 편안함을 가져다 준다


유난히 현실감떨어지는 그렇게 돌아가는 기질도 있으나 보통어릴수록 현실체험못할수록

그렇고 그것도 깨어나고 발달하는 전쟁능력 중의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확인적

현실구조패턴엔진?능력의 하나이다


인간은 원래 자기가 그런 입장이 아니면 배려심을 잘갖지 않는다.나이가 많아도

더 모르고 사는법을 모를 수가 있다.


가끔씩 깔끔하게 잘정리된 수염은 시비를 막아주는 부적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때는 시비를 잘못걸고 걸어도 깔끔하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물론 약하면 비슷하거나

그게 그거인 경우도 있고 그로인한 시비나 그것때문에 더 강하게 시비가 될 수도 있지만 말이다.

그러나 인상상 생김새나 그런 상 그런게 비열함등을 약화하고 잘조화하여 인상이고 생각있어

보이게 만들며 그런 패셔널 하고 남자적으로 안정되고 있어보이게 깔끔하다면

안정감과 종교적인 찌질하지않고 저거뭐야 그러는 별것아닌놈비호감보듯하거나 재수없거나

평범을 벗어난 끌림을 주는건 사실이다.적어도 멋이 날줄알고 전투력할줄안다는 인상을 부여하고

-좋은데서 머리깎은 느낌과 간지,잘나감,노는그들만의등 함부로 터치못하는 지위나 위지-

별것아닌 비호감 평범 그런 선생인상을 벗어나게 해주고 특히 학자나 찌질이 같이 생겼어도

보기싫게 평범하거나 별것아니게 재수없게 주관으로 느낄 수 있는 생김새나 특유의 그런 인상, 필링도

무게와 품위를 주는 깔끔하게 정리된 패셔너블한 아이템이다. (+)되는 마이너스아닌.


긍정적인 면이 일부라면 나머진 부정의 소굴이다 비인간적 긍정적인 것에만 집중해서

사는게 낫다 70까지


그리고 종합적으로 판단못하는 배심원에게 판결을 맏기는 것은 재앙이다

가이드라인이 없다면 배심원은 엉터리판결을 한다 철학적으로 따지지를 못하기에

감정적으로 완전 엉터리 인권부재 논리비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소양과 공정성의 문제이다.


싸이코패스니 뭐니하는 말이 웃길뿐이다 그러면 진화는 뭐고 인간자체가 돌연변이 생물체인데

사자가 먹는건 싸이코 패스가 아닌가? 언젠가 사라질 원숭이일 뿐이다 공동체내에서만의 기준

그들이 말하는게 일상적인걸 안다 결코 그들은 사자가 아니라는 사실도 정신병 원숭이일 뿐이다.단지

인간(원숭이벌레종)들만의 오버


신종싸이코패스라는말도있지않을까 만들면 학문이니까 학문은 아무의미없다 그런 사건을 일으켜서 그런거지

죄목을 붙이려고 사실 해봤자 원숭이 생물체 개짓일뿐이다 한낱 맛없는 고깃덩어리일 뿐인 이슈거리 술안주거리

남자원숭이들의로망의 실현 이슈가 되건 안되건 이슈가 안되면 안그랬겠지 벌레 병신 원숭이 호모쿠스원숭이종들

그걸 벗어나서 의미없다 난 사람이 아니니까 다만 원숭이 세상은 돌멩이만도 못하다는 통찰이다 인간으로서

벗어나서 세상을 보니 그렇다 원숭이벌레종들 돌멩이흙과같은 존재 그냥 벌레,원숭이,인간,구더기종들 병행병선상

나는 그런것 세상바로아는 것만은 100%니까


확실히 유전적 호모새끼는 있다 여성호르몬 많거나 취향 자위,자기애등


그새끼가 몰래숨어서 전혀 안어울리게 자위하는 꼴을 보고 한번에 용서해버렸다 너무웃기고

바퀴벌레 같고 이런 새끼를 미워했나하고 당하는식으로자위

그게 실체라는 생각이들고 쓰레기 같았기 때문이다.


도덕적으로 형성된 인간을 되돌리는 그런 쓰레기 처세 해체는 상상이지 현실 법칙으로 맞지 않다 틀리다


꾸민 서로 안맞는 그런 느낌이 있다 예쁘고 귀여운 강아지 뷰티인간이 라든지

맞을 수도 있으나 안맞는 기질 무양토+예뻐보이려고 등의 기질처럼

진화심리학적 이유가 있을 수도 있다 혹은 여자거나 경비원이나 경호원이나 싸움이나 무사가 제격인데

똥씹은 그런 느낌나고 그런 문서자가 귀여운척등


저런 새끼들은 어떻게 한다등 평소이미지 때문에 그렇게 맞추려고 하는 성향이나 심리 필요하니까

들어줘야 하니까


영감받는걸 개인추구하는 심리나 철학,세상구조 알기 시스템구축,.등 욕구에 의해서

그런 성향에 따라서 당연히 조절할 수 있다 정보노출 담고있는 것등으로

그런걸 집중적으로 찾을 수 있는 모의실험판이나 TV프로그램도 있다.찾을 가능성 높은

심리나 연애심리등


생각나니까 느글거리는 것이다 예전엔 맛있었는데 심리적으로 최면처럼., 별로안중요하니까

지금은 그러나 막상현실에선 중요 사람에게도 그런게 적용되고 통용되니까


사람은 사람을 진화심리상 음식으로 생각해왔던 것일까

때론 철저하게 원칙지키는 인간이 철학자보다 도덕적일 수가 있다

철학은 세상구조를 파면팔수록 비인간적이고 쓰레기이기 떄문이다.뭐든할수있는


점점 심의에 근접해가는 느낌

부분이틀려도 전체가 틀리지 않는다 추론이기보다는 통찰성이기에


진리파악하는 아는 현실검증으로 된다 현실에서 알아낸 진리가 먹히고 통하니까 그렇게 되니까

분명 현실에 그렇게 되고 바뀌고 도움이 되니까 연예인 매력이 통장에 돈을 들어오게 하듯이

안잡히는 것 같으나 실체로 변환되는 것 추구자가 보기에 그릇된 것 우스운것


도를 깨달으니 받아들여지는게 달라보이나 타인은 그렇게 인식하고 있지 못하다

같이 깨닫든지 본능도 같이 느껴야 한다 두개를 같이 느끼거나 본능을 안느끼면

효율상 실체가 안되므로 이를테면 공무원에 대한 찌꺼기 인식등

본능을 그냥 느끼고 다르게 해석하거나 통찰후에 본능도 느끼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니면 그냥 본능으로 느끼든지 중요한건 심리이고 실제적 능력 현실 조작

학문은 자기만족이다.


어설픈 삐죽삐죽 가시보다도 깔끔하게 일자인 칼날이 낫다.


양아치인줄 알았더니 중학교 오타쿠 출신 양아치 위장 인간이었다 기질은 양아치나

그런 성분

그런게 너무 냉정한게 어려도 서로 놀면서 그런걸 다 걸러내서 적자생존 살아남기가

되게 힘들다 특히 엄청나게 강한 주먹이나 그런게 있어야 하는데 어떻게 어릴떈

50명을 짐승을 한꺼번에 이길 수가 있겠는가


가래는 그냥 기분 나쁘면 뱉는다 개새끼들 경쟁자라고 느끼거나 자기는 하면서

남은 변태호모라고 재수없다고 겁줄라고 공포충격 재미 희열


상상의 세계속에만 있다가 현실을 보니 이거밖에 안되나 하는 생각


조건판,재미판으로 만드니 그러는 것인데 인간판으로 만들면 괜찮다.

외모이미지가 글에 반영되고 글에 묻어나게 보이는 연상의 착각과 이미지 오류


욕을해도 이쁜 이유는 기질매력 몸성분이 느껴지기 때문이 아닐까 순간포착능력증진 스치는 직관

영감.,등 따위 닉네임 인터넷 글등에서 현실인간 이미지기분feeling느낌따위들.,. 스치나 매치되면서


비호감-작위적으로 머리쓰는 인스턴트 호감도 있음


비호감이 있다 그냥 비호감


어떤 상황환경에서 욕했을때 칼들어오는 상상이 자꾸드는 이미지나 아이디가 있다.직감본능상황

아마 같이 치고받지못하고 당하기만 해야되는 상황이 스트레스를 불러오는 듯.경찰고소든 뭐든


솔직히 할머니가 정상으로 보이든데...

세상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음...쓰레기들소굴


예전엔 빌딩위에서 저 사람들은 뭐땜에 살까 그랬는데 사실 알고보니 성공하려고 하지도 않았고

그냥 즐기며 사는걸로 만족하고 있었음 평생 성공이란게 여자꼬시는 성공말곤 없는 새끼들

생선장사하면서 돈모으거나 집사거나 친구끼리 인정하거나 가게옮기고 회사문턱도못가는 그정도

자식때문에 오손도손 유흥등


영감받는게 쓰는 것 때문일지도 모른다 보고 처하는 접하는 정보 상상 연상 등에 따라서

영감달라짐


생각, 상념 꼬리


우발적 살인을 하는 새끼들은 보통 키가 작고 덩치가 작고 마른 그런 새끼들이 많은데

연령대는 나이가 든편이고 평소에 사회와 고립이고 인간관계 고립되어

길거리 시비를 많이받고 가래침 야리는등 자기식대로 해석하는 체계가 발달하다가

사회와 단종되어 그런 감정에 몰입하여 다양한걸 보지못하고 쳐다봤다고 그렇게

죽이고 그런 일이 많다고 한다 복지체계어쩌니 하는데 그런 시스템 자체가

문제가 아닐까 그렇게 시비거는 본능 자체가


그냥 싫으면 싫은 것이고 이기고 버티면 70되면 끝인데


나는 그러지말자 불만가지지말고 그런 체계로 가지말고 더 일반인 이상으로

그리고 무한 능력을 가지고-그건 지는 것이다 그런 고립감빵이되는건-

체스말을 옮기듯이 죽이자 checkmate


마피아 가 나오면 흥행한다는 영화의 법칙본능진화심리 목숨과관계된것보던 흥미.적.천적


비정상을 정상으로 받아달라는 세뇌


그건 니사정이고 내인생은 좆같았다. 그럼끝이다.


어차피 가래침뱉는다고 싸워서 내가족에게 피해올 것 같으면 그냥 싸우지말고 신경쓰지말고

막다니는게 낫지 않은가 동물인데 차라리 그게 살기 편하다 맞는 법이다

단지 인상이나 유전자에대한 화풀이인데 아무나 만만하다고 화풀이하고 개념없는


그렇게 에이즈에이즈 그러더니 옷에 가래침을 묻혀왔다


최종결정-떠나자


그렇게 능글맞고 가래침뱉는 새끼들을 친구라고 하다니 세상은 참 묘한 것이다


죽기전에 꼭 불편한건 못참고 가래침을 뱉고 죽어야 겠다는 그런 새끼도 있을까?

정당성은 없겠으나 결국 제제하고 못하고의 세렝게티 개세상아닌가 법을만들어야겠지현실적으로는

방법을 시도진행.~~1하고


평택의 기질 분위기 살기좋고 부르주아 전쟁을 원하는 군인 개같은 일 많음

작은 TV 프로그램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지 불만가지고 난왜못노나 현실불만 하고

정서 말라붙은 결합되어 환각제로 느껴지지 않은 고자상태와 결합하여 무리섹스등


후회는 없다 누렸으니 양쪽을다


그가 떠나니 그런 사람만 없었다고 이해하고 휴머니슴

적인


소리라도 큰소리로 제압하고 뭔가 건드리면 안되겠다 하는 심리동요를 불러일으켜야 함.

조심하는


못건들이겠지?병신아? 3개로 생각했는데 난 2개다,..... 2,..3 7


가끔 연예인보고 열광하는게 학교다닐때와 비슷하다고 느꼈다 그때도 잘생긴놈들 보고 그랬는데......

나는 권력은 있었으나.,


지금은 잠시 상실



다시 얻을 것.,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지대로



아무리 진심으로 난 깨끗하다고 그런 의도에서 집옮겨도 보는 사람이 이미지가 안그러면

변태로 매장

그게 사람심리


그게 뭐가어려워? 적는게


그렇게 친구에 관한 맺힌 결계가 강한 사람은 친구잃는게 목숨잃는것보다 쪽팔리겠지만

나는 아니므로 그런 쉬운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의식안는


벌어놓은거 써야지.,


낚시하는기분 찌들여놓고 낚싯대로


낚는건 운(확률)과 기술과 실력이 결정 마지막에 안놓치는게 중요 찌들여놓고


한자상 관련이 없는데 단지 암자가 들어간 이름 지명이라고 암환자가 모이는 현상 숙암리 등

심리적으로 그런걸 느끼나보다 그런데 피할 것,.,.. 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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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은 겪어보고 빈틈없어져서 4대50대나 겨우 그러나 그것도 기다떨어진

미리아는 사람은 어릴때도 알아서 피한다 본능이란 무기를 가지면 축복이다 그냥 싫어서 안했는데

그게 잘된 잘풀린


혹은 예지직감영감통찰력


안쓰는 것 보단 낫지 아무래도.


맞다고 들이밀면 맞는 경우 애매한 경우도 있음.통하기도 하고 예술 추상예술쪽 특히.


왠지 잘먹힌다고 인식되는 것 만으로도 먹히는 경우가 많다.잘통하고 잘나간다고 이유는모르겠으나

매력있다고 느끼게 됨 매력있는척하지마 열폭 무시하고 쓰레기들 사람도 아님 뭐하러?

그냥 죽으라고 냅둬 지옥 세상은 지옥 열폭 쓰레기폐치장 어차피 죽어도되는

나도 그래당했음


거지같은걸 줬는데도 감동하는 사람이 있고 신경써서 했는데도 불만인 사람이 있다.

요는 만족하고 안하고의 차이인듯 진심을 느끼거나 진심을 알아주면 감동하나

그게 아닌 새끼들은 항상 불만


객관센터가 아니고 사람이기에


어차피 다죽으면 사라진 인간 종족들


그때 같이 따돌렸던 교관새끼 양아치와 한패되어서 양아치출신


인간이 사자와 다른 점은 사육되어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훈련과 능력으로 군인조폭이나

전쟁준비처럼.


몰라서 실수 이젠 하지말자 이유야 어쨌건 불이익이나 안좋은건 무조건 안좋은것이다

나중에 이유를 알게 되더라도 그건 그것이고


직감대로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지.사서 손해보느니 놓치는게 낫지.


구원자.너무 떨어진 미개자들.


작은 파편이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볼때 탈락시킨건 잘한짓이다.제시하는 보고서의 목록에.


강하게 세게가면 멋있다.본능이 없으면 전략으로라도 나의 생존방식 그런걸 못가졌지만

지금까지 전략전술로 버텨왔다.뭐가있나?전략술체화가있다. 신탁얻음,..


금+금 이라서 힘든건 아니다 오히려 그땐 추억이었으니까 금+수 금+토도 힘든것이

이유는 있다 사회심리적 역학이아니라


거기서 탈피해라 미신에서 누구든지


말로 그냥 나오는게 진리 과학을탈피하여 잡것을 23


동정이 계속되면 시비도 나타난다.


모두가 동정하는 것이 아니고 그건 취약한 상황이다 큰 시비공격당할 습격에의신호.


돈없이도 함께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된다는 깨달음 경험칙상 자급자족에 만족하는 안분


겉은 마당발로 보이나 예술가,왕따인맥 알고보니 예술가 그러나 충동성으로 결국 고립

사귈만한 사람아니라는 평


감동필숨어있는 자기는 자기를 잘알아야 한다 감정이 활성되건 아니건 그게강렬하게 터치하여 갈수

있어야 한다 나같이 살기힘든 그런 사람많을텐데 서로지지하고 이미지 때문에 내쳐졌지만 도전

재부활


확률상 29가 나오면 시간이 있어야 23이 된다


평화로웠던 그날 소곱창

다른 잡기억이 흐리지 않은게 다행이다 감사하다 오히려 다른 술 개새끼들 엉키면 더 더러워진

못느낀 예민한 추억이 되었을텐데 오히려 그게더 감사하다 잡것이 흐리지 않은 것이


이것도 축복이다


오염되지 않아서


거기선 그사람이 연예인 1등최고


오염되지 않은 오히려 모르는게 약


사람이 무가치성되는 도시 기계적으로 느껴지는 거리보단 사람하나하나 좋은 그런게 낫다 존중받는

쓸려고 했는데 연상



사람하나하나가 가치있는 오히려 없을때 사람하나하나가 존중받고 가치가 된다

대량이면 무가치성 조건성 됨


조건화되는 개량은 어쩌면 도시화 산업화아닐까 대량성 조건화성 동네 다방양아치나


분위기흐리고물흐리는 그게맞다고주장 그러나 비인간성상품화


상품화로 주장하나 인간미말살


그렇게인식하고거기에맞춰가는 인간대량생산 사회망치는 주범은 언제나 양아치,짐승태어난자식들


거기에초점을맞추어야 대항하여 말살하는 인간주의 힘이필요하다. 이미 탈피 추상적 비현실 갑옷을


현실적으로 현실에서-.


생긴대로 원래 그럴줄 알았다 평가 안그럼 그냥 인상일뿐. 어차피 심리일 뿐이지만.


같은 정서(마약필) 다른 경험. 누구는 사랑 누구는 가족과의


최면 당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그냥 붙인 이름도 많으니까 실제정서는 다르다 한가지에 만가지 일


그런게 있다 정서는 같으나 그게 수만가지의 틈이 있는 경우 음악일때 심지어 시장 건어물가게까지도

그런 추억과 정서의 채색 한가지 결론이 아니라서 발산적은 과연 재벌 그놈봤던이 행복할까?


보통 공돌이 자식들이 쓰레기이다.


'어차피 뒤진다' 'Never Die' 'ferever Die' 영원한 죽음 사람은 죽는다 그러나 우리는 영원하다


영원히 있을 것이다 이세상을 떠돌며...... 우리다들 이세상에......


강한힘으로 파쇄 모두극복 결국엔 진화강하게


심리상 그게 결정적으로 영향을 주었다 거기도 마찬가지라는


아무래도 좋다 얻었으니까 그게 아니라도 좋다 남자만의 성향이라도 추억이니까 우리의 결국

그렇게 되었으니까......


친구가 되는기술 깡패라도 뭐가 힘이 있으면 된다 대등하게 DJ와 깡패는 친구가 될 수 없다

그러나 깡패와 최강자는 친구가 될 수 있다 부럽고 팬까지


터치못하니까 맞을일은 없으니까 제압가능 목숨제재컨트롤가능

그게 제도화면 재수없을지 모르나 그 구조가 견고하면 빈틈이없다 교단이든 절대제도화든 왕정귀족식의


교도소에서의 양아치의 추억


나는 귀신이니까


광주 전라도의 압박


거기가 그렇게 약한 이유는 도심양아치싸움에서 밀려난 놈들이 장악하고 대를 물려서 그렇다

어쩌면 도심보다 거기가 속은 더 비열하다 왜냐하면 상처에 치인놈들이 몰려 왕따 고슴도치 딜레마처럼

확실히 일치하진 않으나 비유하자면 겹치는의(미) 이렇게 하면되지.?


너가틀린것같다 내가주장하는게 맞으니까 그걸 이해한다면 그러진않겠지 짐승이나 가르친다

사람이되니까되어야하니까


생존하면되지 않나?행복하고 유행이되면 따라할 것이면서 아니면 자연도태

짐승들이 아주 싫어하는 유행들이 있다 그게 거리를 뒤덮을땐 모두가 경악하고 증오하드라

특히 짐승들이 일진이라는 류들이 우린 생존에 무리가 없는데 싸움적이나 단지 정서적으로

일진들이 깔끔 강한제도를 아주싫어하듯이 굴욕감 패배감에 따라하거나 동경할수도있지만

일진이입은건 껍데기일뿐이다 신분이 아니라 그런약점 그래서 더욱 집착할수도


정리 돌아봄의 필요성 미친짓이였는지,....


강한 한방으로도 승부가능하고 여자는 섹시하면서 귀여운게 있듯이 남자도 그런게 있다.


재수없지 않으면 계속해서 주는 메세지 인상느낌상에


그런 임기응변이 통할 수도 있으나 나중에 종합전략으로 볼때 괜한 짓이었다는 그런 실책 주의할 것


대조효과에 휘둘리지 말고 객관적인 정산을해야한다,,드디어 꿈꾸던 fly 변화시켜나간다,.......


신을 믿는건 짧고 강하게 그후 통제는 지속적으로 우리가 꿈꾸던 대로

아다르고 어다르니까-내가 원하는 대로가 아니라 그게 은연중에 나올수있으니까 평생을 잘해야

한다 긴장상황의 말실수등 타인이 하는걸 봐서 실수를 망발치명적


아니야 안당했어 나는 그런 사람아니야 원래 잘되었었어 능력으로타고난


나도모르게 자동으로 방어가 되나 그게 최고로 효율적이고 맞게 모든걸 다 의식할 수 없는 존재일

수있으므로 몸에 배인것 부터 제대로 다잘되게 망치지말고 평소생활자세로,


왠지 일진의 느낌 왠지 짱의 느낌 다그런건 아니나 열외도 있다 외격처럼


누가이길지는 싸워봐야 알겠지 그러나 내가 아는 바론 왜그런지 모르지만 짱중의 짱은 그런 놈이 아니다

전국짱이나 통합짱같은 혹은 조폭간부나 갱단두목은


내가 사냥했다는 그런 느낌을 상대방도 사냥당했다고 그러고 느낄 수 가 있다 미묘한 것 조심

내가 현실에 처했을때 그렇게 자연적으로 사람답게 했듯이 그런 경험으로 자신감이 생겼다

바꿀 수 있다는 다르게 대할 수 있다는 처음보는 상황도 다시 재회나 잘만들어가고 잘될 수 있다는


예전에 그런 적이 있었다.어떤애가 인터넷에서 글을 보고 "전도사님 세상사람들은 교회가 우리를

돈으로 본대요." 그러니까 그 전도사가 썩소를 하며 "돈아니야...사람이야." 그간극을 어떻게

메꿀수 있을까 심리와 세상이란 철학과 인간사람이란

현실이란 이런 것이란


살인을 하게 태어난 얼굴이 있는 것 같다.태생적으로 성분조합이


짐승으로 교화시킬 태생적으로


머리만 기를 수 있었어도 학창시절이 그렇게 좆같지는 않았을 것이다.


잊는것보단 기억하여 종합하는게 사는데 편하다 특히 당할뻔한 것들 따위는 사냥당할 포식육식관계.,등


이미 풍부한 세상의 음악이 나와있는데 자기만의 세계에서 영감수없이 받고 고전수준의 영감만 내는

인간을 보았다.아무런 소용없는 그런 짓들 그런 과오를 하지 말아야 한다 좋은 멜로디가 얼마나 많은데

받지못하고 차라리 DJ가 나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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