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심리기술편전략정치싸움 사회심리쪽2

내가 중학교때 지인의 인연으로 최면학회 류*평 박사에게

최면을 받은 적이 있다.

책만 보면 외우고 싶어집니다 수학문제를 풀고싶어집니다

너무 즐거워집니다 본것은 다 기억합니다 공부를 하면 기분이 황홀해집니다

이런 황당무계한 최면이었는데

진짜 책만보면 공부하고 싶어지고 그게 한3일가서 책만보았다.

그러고 신기해서 시험기간동안 2번 최면을 받고 공부했는데

진짜 중간고사에서 94점의 성적을 얻었다.


대학을 못가서 우울 증세때문에 두문불출할때도 신경정신과에서

최면치료를 받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한이틀 아무렇지 않게 다녔는데 문제는 이게

3일도 채가지 않았다. 그래서 또 최면을 받을때마다 즐거워지고 그러다가

나중엔 핸드폰을 만지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런 황당한 최면을 걸어서

자주 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최면에 관심이 높아져서 심리학과에 진학하여 최면을 배우게 되었는데


경험상 약국에서 파는 수면유도제를 먹으면 최면이 더 잘걸린다.

많은 의사들이 모르고 있지만 내가 시술한 병원에서는 수면유도제를 먹으면

최면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대박을 내기 위해선 두가지가 있다.


1.홍보

2.경쟁력


1-홍보

목이 좋아서 많은 사람에게 노출 되는 것도 홍보고,

(교통이 좋기도 하고 이점이 있지만)

입소문도 홍보이고,

매스컴도 홍보이고,

길가에서 인형쓰고 쑈하는 것도 홍보이고,

예쁜 여자 종업원도 홍보이고,

인터넷 댓글도 홍보이고,

연예인 협찬도 홍보이고,

기사나는 것도 홍보이다.

전단지,찌라시,명함 전부다 홍보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전국의 사람들한테 알리면 된다.


2-경쟁력

필요를 만들고 그 필요를 충족시켜 주는 것이다.

단골을 만들어 계속 돌아가게 한다. 발전

백신이 필요하기에 바이러스를 만들어 퍼뜨리기도 하고,

마약이 필요하게 만들기 위해 마약을 중독시키기도 한다.

존나 맛있거나 존나 쾌락이거나 존나 싼 것. 존나 돈벌 수

있고

그리고 인간들이 존나 필요로 하는 무언가를 충족시키고,

또 최고로 극도로 필요하고-한참뜨거나 하는 것에서

대박이 나는 것이다.

그리고 잠재적인 강렬한 욕구도 포함이 된다.

(편리함-빌게이츠 대박)


문제는90%의 영향력을 가질 완전한 욕구 미발견은

없다는 얘기이다.

이미 인간이 90%이상 영향력 가지는 것은 세상에 이미 다 나와 있다.

폭력,여자,마약,밥,음식,도박,돈,편리함,백신,...다 있다.

여기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는 것들을 골라 찍어 거기서

집요하리만츰 완전 한분야 전문가되어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수밖에 없다.


새로운 것은 검증된 것위에서 나온다.

이를테면 역할대행이다.(섹스,가족,친구 인간관계와 외로움극복에서 나옴

정서적 자극)


인간이 존나 최고로 극도로 필요한 것만 찍으면 된다.

그리고 거기서 경쟁력을 확보하면 된다-그리고 실행력이 있으면 된다.

(외교,행동따위)


인간이 최고로 극도로 필요하고 원하는 것엔 몇가지가 있다. TOP5

(모두 한데 섞여 있지만 주된 비율상 분류)

1.돈

-경마,도박,오락,복권,투기,다단계,부동산 등

2.여자(사람)

-미팅,채팅,술집,노래방,클럽등

3.명예자아실현권력

-학원,자격증,직장

4.쾌락

-오락실,오락,애니메이션등

5.의식주

-김밥,빵,쌀,옷,헤어 등

그외로 종교,부모,빽 등이 있다.


여기서 가장 강력한 것은 돈,여자(음식쾌락포함),자아실현(인정)이다.

여기서 대박이 난다.


-미개발 시장 오타쿠 은둔형 외톨이는 어차피 집밖에 잘 안나온다.

은둔형이나 오타쿠 하려면 배달해야 한다. 이마저도 피하려고

한다.(배달하는 인간과 마주치므로) 중간찐따는 적당히 돌아다니면

적당히 장사된다. 집같이 가깝고 편안하면 계속오고.

그 일대에서 사람들에 맞게 자주 들락날락 거릴 수 있는 데면

좋다. 그런 내용으로 장사.-현지가 중요하다.

잘 돌아다니는 인간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 주인과 종업원은

경쟁력에서 큰 위치를 차지한다. '인간'과 '관계'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주축) 그래서 주인, 종업원들이 바뀌든지 못바뀌면

주인에 맞는 인간들을 대상해야 한다.

나는 철저히 숨고 종업원으로 작품을 만들겠다.-


어디서나 다통하는 일반론을 말하자면-


비교우위에서 음식으로 대박 날려면 성적인걸 자극하는 매운맛과

잘때 생각나야 한다.(섹스대신)


여기에다가 여자가 결합하면 더욱 강력하다.


가격과 종업원따위 인테리어부수적 비교우위 경쟁력을 가진다.

-남은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효과적으로 알리기만 하면 된다.



이모든 것을 현실에서 실행하기 위해선 실행력이 중요하다.

외교도 잘해야 하고 실행하는 힘도 있어야 한다.

조직을 이끌어가는 힘도 있어야 하고.


거래처 뚫고 물건대고 종업원 상대하고 손님상대


얼굴이 잘생기고 매력적이면 분명 레버리지가 있다.

그런데 이게 안되면 다른 매력이 있고 친구가 되던지

이도 아니면 뇌물과 체면,의리와 자존심이 뒤섞인

체면에 호소하든지 안되면 공포에 호소하던지 연민을

하던지 종과 노예가 될듯 아부를 하던지 뭔가 자기가 하려는

분야의 인간들에게 먹히는 강력한 무기 하나이상

있어야 한다.


안그러면 실행력의 기본과 뼈대가 안된다.


나는 나의 에너지와 연구와 처세다. 이걸로 끝난다.


<1층 가게>

메뉴는 5~8가지

매운 맛으로 통일.

여자. 꽃미남. 종업원 8명까지목표(처음엔 1명-집중효과)

가족/섹스(섹시,로리타,청순) + 드라마

술.(쾌락)

노래방 잔치 파티.(LSD마약) 잔치노래도우미

-밥먹을 때마다 잔치 분위기가 나게.

기타.

분위기,음악.


<다시 정리>

컨셉-잔칫집 식사

부페가서 은행 잔치했던 분위기를 되살려 매번 잔칫집 분위기로 마약 식사.

(질리지 않고 중독되게. - 조금식 업그레이드 바꾸어 주어야 함. 새로운 맛

으로)


가게 이름 HEAVENS HOUSE

기본 메뉴 - 술과 인생에서 최고로 맛있었던 음식 치즈케잌,삼계탕(포장된하림)

:내가 맛있는걸 못먹어보아서 그럴 수도 있다 - 경험을 많이 해야 함

노래도우미.


종교적의미 장식은 한개만.

2층은 클럽,3층은 헬스장,4층은 에어로빅벨리댄스요가 댄스교습

1층에서 잔칫밥먹고 2층에 올라가서 목풀고 옆방 클럽가서 부비부비하고

꿀리면 3층 헬스장 등록하고 4층 댄스교습소 등록한다.

전국의 명소로 발돋움. 서초동의 명소.

안쪽은 바 분위기로 만들고 바깥쪽은 가족분위기(잔치)로 만든다. 충돌이 안되게

커튼으로 가림. 종합적으로 부페분위기.

반으로 나눔.


강렬한 (대중적인) 마약과 홍보에 초점을 맞춘다면 실패하지 않는다.


도를 따르면 실패하지 않고 크게 성공한다.(절대 벗어나지 말고)


프리허그 마케팅.(영상이 아이디어)-꽃미녀의 프리허그 마케팅

노이즈 마케팅과 기사



!가게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몇가지 변수들

이미지(느낌),맛,가격,손님,친절,편함,위생 등 '매력'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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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다른 길- 유명해져서 스스로가 광고효과를 가지고 스폰서에게 돈을 받는

것이다.(내가 영향력있는 상품 그자체가되어)


:이런 사람은 흔하지 않다. 연예인이나 유명 운동선수 정도이다. 다른 유명인은

이런 분야에서 2,3급 취급이다.(종교인은 5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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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S TOWN

종합 엔터테인먼트 빌딩


HEAVENS HOUSE '잔치밥집'

일단은 식당에서 시작한다.

간판,

인테리어는 조명에 신경을 쓰고 뉴코아 부페 스타일로 셋팅.

(삼류나 지저분하게 생각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조화시키고 연결 시킬것.

마치 부부동반 잔치 모임처럼-잔치를 왜하겠냐?)


손님끼리 친해질 수 있도록 노래도우미나 특수 종업원이 이벤트하게

하고 분위기를 이끌어야 함. 가족같은 분위기 만듬.


-즉석부킹,소개팅 검토. 분위기 봐서.


I.메뉴는 삼계탕.

정말 삼계탕으로 장사가 될까? - 현지조사할 것.

먹어보고 경쟁력에 문제 있으면 변경도 검토.

:닭곰탕으로.

-요리사 구하는 것도 문제. 그들도 맛있는 삼계탕을

안먹어 보았을까? 요리사가 그런 맛으로 못해서이다.

1)하림닭고기 삼계탕을 사서 더 업그레이드 된 상태로 재현한다.

->요리사 구함. 전문 요리사는 비싸니까 절대 미각을 가진

요리지망생 1명. 요리사 섭외

'식품의 맛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는 미각을 가진 요리사

섭외'

2)닭을 싸게 띄어올 수 있는 시골 농장을 섭외한다.

직접 닭을 잡고 요리한다.-내가 닭잡음

닭시세- 시세보다 500원 정도 아래로 띄어온다.

3)최소한 3000 원이상 마진을 남긴다.

(아침20%) 점심(45%),저녁(35%) 3타임 식사

4,990 원에 팔 수 있도록 한다.

4,990 원 x 한타임 평균 30 그릇 =

하루 100그릇 기준 500,000원

500,000원 x 한달 30일 기준 =

15000,000 원

한달 수입 1500 만원


월세 500만원 관리비 200 만원 빼고

800만원으로 요리사 월급 200 만원 70만원 보너스

서빙 100만원 1명

XX 300만원 XX 100만원


II.

소주,맥주 병당 300원 마진 x 하루 30병 = 9000원

한달 9000원 x 30 = 270,000원

와인 개당 30,000원 하루 한병 30일 900,000원


III. 치즈케잌 마진 개당 5000원 하루 10개 한달 1500,000 원


IV.노래도우미 서비스 5만원 x 한달 20회 = 100 만원 - 인센티브제로 20%

도우미에게


어설프게 인간 왔다갔다가 아니라, 하나의 도구와 시스템으로써 운영을 하고

사람이 모일 체계가 있어야 그때부터 기본 이 시작되는 것이다. 탄력받아서

상승할 지지대, 최후의받침대. 맨바닥 개그까지 그렇다. 인간 심리상의 지지대.

그리고 여기이상의 최고의 효과 고차원 지점에서 최고의 효과를 끌어낼 수 있는

구성을 구축해야 한다. 생각하면 안다.


V.헬스클럽은 임대줌

VI.스포츠 댄스 클럽 모집


VII.벌어들인 수익으로 2층에 노래방과 클럽을 만든다.



문제는 예상했던 대로 장사가 되느냐 하는 것이다. 현실이 중요하다.

처음 3개월 동안은 적자 각오하고 홍보에 모든 것을 쏟아야 한다.



좀더 대중성을 강화할 것. - 부조화, 항상 룰을 바탕으로 올라가야 한다.

로우볼을 던질 것+세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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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성 마케팅이 있다. 1:1 이나 1:2로 종교단체 포교하듯이 음지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부류의 타겟만을 대상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성공확률이 높아지고, 조용히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종교단체가 아니라면) 인건비가 인센티브로만

가능하고 입소문이나 광고 보다 시간이 아주 조금 더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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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신의 매력에 참조권력이 될 수 있는 지지층이 확실히 생길 수 있어야 한다. - 지지층 확보

2.홍보를 통하여 이 지지층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



-대인에 대한 제압과 쾌락의 기색은 본능으로 반응해야 한다. 나의 본능은 이미 충실하게

전쟁이므로 이성으로 분석하고 반응하다보면 시간도 그렇지만 조작되어 억지로 인상쓰거나

즐거워하는척하는 위장하는 것이 드러나게 된다.

그래서 본능적인 처세까지도 분석하고 만들어야 되는 처지에 이르렀다.

5살때로 돌아가라. 그것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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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지층을 확실히 만드는 방법

지지층을 만드는 방법엔 그 사람의 유전적,환경적 생김새 부터 총체적인 이미지, 처세, 그리고

사상과 말과 행위등 모든 것을 활용하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컨셉이 확실해야 한다. 다른

경쟁자와 비교해서 떨어지지 않고 꿀리지 않을 자신만의 개성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계속 하나로 지속되고 발전되고 업그레이드 되어야 한다.


-유전적 성향과 선천적 성향, 자기가 하고 싶거나 추구하는 방향과 맞아 떨어지는 컨셉을 잡고

유지 발전 시켜가는 것이 처세하기에 편하다.


나의 컨셉은 모든 매력이 있는 모호한 매력의 -본능적으로 끌리나 객관적으로 딱히 뭐라고

꼬집어 말할 수 없는 마약의 환각작용같은-마약이다.-항상 컨셉은 섹시,터프등 본능에 기반해야

하고 교주니 엘리트니 하는 것은 이런 기본 매력에 합성되고 덧입는 옷이다.


그리고 이것에 입은 옷은 놀아본 DJ 교주[무당]이다.


이것에 따를 지지층은 비주류적이고 소외되거나 문화,경제적으로 처지가 열악한 예술을 좋아하는

계층과 은둔형 외톨이,왕따,그리고 놀아보고 싶은 모범생과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지 못한 모범생

(이유는 나의 생김새와 그동안 발달된 것에 대한 무의식적인 느낌으로 동질감과 함께 임장감(특정 종류의

쾌락을 포함한)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무의식적인 선택에 의해서고 발달된 정서적으로 통하는 면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추구하는 고차원적인 사상이나 느낌을 이해할 수 있는 뇌의 지도를 가진 유전자들이

이런 사람들이기 때문이다,그리고 완전 쾌락형으로 작고 얄쌍하게 생기거나 싸움을 잘하게 생긴

얼굴 이외에도(일진들의 선호 유형) 임장감을 느낄 수 있게 반응할 수 있는 뇌의 지도를 가진 존재가 이런

사람들이다-문서적인 것도 이해하고 쾌락과 도파민이 많이 나오고 행복중추에까지 연결될 수 있는 유형),

공무원을 추구하는 사람들(나의 생김새를 본능적으로 느끼고+권력에 대한 동경),군인이나 경찰을

지망하면서 정서가 살아있는 소외된 인간,주류를 동경하는 중하급의 정서형 빠순이들이다.

그리고 또 정서형의 인간들이다.(이유는 내가 만들어 내는 것들이 정서를 집중적으로 자극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정서를 느끼고 만들어내는 뇌의 지도가 넓기 때문이다.)

그외에 많은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으나 나의 참조권력에 절대적으로 움직이고 보상에

절대적으로 매달리고 영원히 함께 갈 수있는 그런 사람들은 아니다. 오히려 안티가 되고 -기존 지지층도

나의 어떤 것으로 인해 안티가 될 수 있지만-나의 적으로 돌변할 우려도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런

인간들까지 포섭할 수 있는 요소가 필요한 것은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지지층만이 아닌 50% 이상의

인간들이 나의 일시적인 지지층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경제로 말하자면 50%이상이 일시적으로라도

반응해야 나의 수입이 올라간다.


2.홍보의 방법 - 자신의 매력을 극대화 하여 자신의 분신이 되는 홍보물을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일단 로우볼을 던져 가볍게 받으면서 호기심과 신비를 자극하고 주류에서 통하는 쾌락을 좀 느끼는

홍보물을 사용해야 한다.

말하자면 나도 상품이지만 홍보물도 상품이다.

홍보물은 말하자면 30초에 모든 것을 말하고 반하게 해야 하는 광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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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 권력의 비결-


법과 동떨어진 장소에서 어떤 사람이 사장이라고 하는데 그 사람이 부하가 없고 성격도 유순하고 빈틈은 없어보이나

막상 힘이 없고-폭력적인 힘도 없게 느껴지고 법적인 힘도 없게 느껴지고 제도,문서적인 힘도 허술해 보이면 그 사람이

가진 재산을 강탈할 의도가 생길 수 있다. -그 사람이 동떨어진 혼자처럼 보이면 더욱 그렇다.-

그 사장과 만나는 부하가 될 사람도 마찬가지가 된다.

그런데 부하가 사장의 재산을 강탈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이것으로 권력의 본질과 뼈대를 추려내어 보자.

마치 데카르트가 부정함으로써 부정할 수 없는 최초의 것을 알아내었듯이.


예절과 인격이나 후천적이고 인위적인 배움이 통하지 않는 최악의 경우를 상정해 본다.

부하가 만약 폭력조직원 수준이나 양아치 수준으로 개념없고 최악의 쓰레기라고 하자.

그런데 이런 부하가 사장의 재산을 강탈할 수 없는 경우의 원인들이 있다.


1.사장이 홈그라운드에 있다. <'힘'의 존재-카리스마, 능력, 공포심의 인식과 각인 : 후광효과도 있고->

자리와 베일을 형성시켜준다.>

혼자임에도 조직이나 힘이 실체로 느껴지는 위엄이나 카리스마라는 것이 있다.

빈틈이 없이 견고하고 강하게 느껴지고 전쟁능력이 강하게 느껴진다.

이것은 겉으로 느끼기에 피부로 느끼기에 감각적이고 직관적이고 다분히 무의식적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왠지 건들면 큰 일날 것 같은 이미지, 알 수 없음과 위엄이라는 것이 있고

이것은 반이상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알 수가 없고(단지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고 어떤 사람인지

모른다는 것 자체가 기본 적인 힘을 발휘한다.)종잡을 수 없고

또한 그 사람을 강력하게 보이는 정보들이-외적인 이미지 부터 필수로 시작

해서-인식됨으로써(감각적으로나 정보로써나) 느껴지는 것이다.

감각적인 것의 한계는 그 사람이 이런 느낌들이 사라지고 약점이 보일때 공격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치 호랑이 보스가 약점을 보이고 만만하게 물놀이 하며 놀고 있을때 2인자가 공격을 꾀하듯이 말이다.

그래서 항상 홈그라운드에 있고 제도적인 환기라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이 놀아도 건물은 그대로 있고 부하들의 조직은 그대로 있기 때문이다.

최악의 경우 꼰대같이 느껴져도 그 사람이 형사 홈그라운드와 제도속에 있을때는 말대꾸나

우습게 행동할 수는 있어도 -다른 형사들이 받쳐주기에- 혼자서는 그 사람의 재산을 강탈하지 못한다.

그리고 밝은 제도적인 회사안에 있을때는 법이라는 것 때문에 상사의 재산을 강탈하지 못한다.(회사 밖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져도)

제도의 본질은 '무리(집단)'의 강제력이다.

어떠한 포악한 장수라도 부하로 포섭하고 복종시키고 굴복시킬 수 있는 힘이 바로 제도에 있다.

(그 사전에 사로잡거나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어서 강력한 카리스마적인 존재의 보스로 인생 최대의

(전뇌적인) 느낌과 인식과 임장감으로 각인을 시켜야 하겠지만)

-여담으로 제도를 유지시키는 방법은 인심을 유지,발전 시키고 상하관계의 세뇌와 유대고리를 더욱 견고하게

하고 처세를 잘하는 것이다. 처세의 실수가 있을때 인심이 떠나고 전복될 수도 있다.

그리고 인심과 함께 개인의 강력한 능력과 카리스마를 지속적으로 인식시켜 보스가 될 수 밖에 없는 당위성과

함께 함부로 넘보지 못하게 해야하고-일대일로 해서 법적인 것이나 그 집단에서 통하는 것이나 폭력으로

다른 사람을 제압할 수 있어야 한다 : 우습게 보이면 안된다 그리고 부하들을 누르고 있는 최종적인 것에서

손상이 가서는 안된다. 예절가장은 인격과 사상이 될 것이고 조폭두목은 폭력이 될 것이다.-또한

그 보스가 사라지고 다른 사람이 하면 그 조직이 와해되거나 하고 있는 활동에 심각하게 저해될 수준으로

보스가 그 활동들에 필요한 특출나고 뛰어난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자리를 더욱 견고하게 해주는 장치이다.

맞짱으로 우위를 결정하는 시대에서는 보스의 싸움실력이 그것이 될 것이고, 토론으로 우위를 결정하는

경우에는 대표의 인심을 이끄는 개인적인 매력이나 실력이 그것이 될 것이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관리를 잘해야 자리가 견고히 유지되고 발전될 수 있다.

그 사람을 함부로 못하게 하는 것의 주된 장치와 신호는 기본적으로 감각적인 것이고 이성적인 정보도 한 역할을 한다.

그렇게 안보여도 '저사람은 거물 조직폭력배였다.'라고 하면 카리스마의 기본만해도 오라가 느껴지고 쉽게

못건드리는 심리가 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사회적인 경우에-그래도 우습게 보는 사람이나 상태도 있다. 목욕탕에서 그 사람 혼자 있을때는

여럿 무리가 조롱하고 욕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람과 연결되어 있는 제도나 소속되어 있는 하부나 자신하나를 제압하는데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게 느껴지고 무언가 두둑한 전쟁능력이 있어보인다.

말하자면 이미지상에 위엄이 있고 기본적인 건강이 있고 폭력을 써서 제압할 수 있는 힘이 있어보이고

(대학이라면 지식적이거나 제도적인 힘이나) 법적인 힘이 있어보인다.

혹은 홈그라운드내에서 어떤 조직이나 제도의 일원으로써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주의할 점은 그 부하가 자신감에 충만해 있거나 조직이 있거나 속해있을 경우에

얘기가 달라진다. 말하자면 비등할 수도 있다는 소리이다.>

단순히 나이나 지위만으로는 이런 효과를 낼 수가 없다. 법이나 폭력 둘중에 하나에 기반하거나 관련된 카리스마가

느껴지거나 실제적인 심리적,물리적 힘이나 힘의 상태나 제도적인 강제력이 느껴져야 재산을 건드리지 못하고

복종하게 된다.

주의할 점은 2번 처럼 먼저 마음에 들지 못하고 강제력으로 복종시키면 반발이 더 크다는 사실이다.

먼저 멋있게 보이거나 인간적으로 끌리거나 진심으로 무의식으로부터 감동받고 그 인식에서 대단하게 느껴지고

존경하는 마음이 나지 않으면 강제력은 반발을 더 크게 일으킨다.

먼저 부하의 마음에 들어야되고 부하가 원하는 개인적인 매력으로 끌리게 만들어야 되고 인심을 사야 된다.

교주건 폭력조직보스건 대통령이건 모두 기본 원리는 같다.


성격자체나 부분도 강제력의 일종이 될 수 있으나 기본으로써 기능하고 절대적인 역할은 못한다.

성격은 2번에서 필요한 인격적으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것에 더 관여한다.


만약에 성격이 엄청 싸가지 없어보이고 조폭같아 보이나 체력이나 전쟁능력이나 실제적인 조직의 힘이나

하는 요소들이 없어 보이면 엄청 싸가지 없어보이는 만큼 그 이상으로 재수없게 느껴지게 된다.

(그것이 그대로 증오심이 된다.)

그리고 힘은 있어 보이나 양아치 같이 경박해 보이면 권력이 있고 제도가 있고 무거워 보이는 것 보다

제압력이 떨어지게 된다.

왜냐하면 본능적으로 은연중에 무의식적으로-어떤 경우들은 관념도 형성되어 있고- 폭주족보다는 조직폭력배가

훨씬 견고하고 동원하고 움직이는데 칼같다고 인식하고 느끼기 때문이다.


최종적인 두가지 기반은 폭력과 법(제도-사람들로 이루어진 조직도 제도로 기능한다. 제압력

과 해당 상황은 별개의 문제이다.)이다. 참조력이 없고 매력이 없어도 최종적으로 이것이 재산을

강탈하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배신이나 암살 죽이는 것을 사전에 막으려면 더욱더 강력하고

서릿발같고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공포심이 자연스레 강하게 올라오도록 강제공포력의 임장감을

구석구석 아주 미세한 부분까지 심어-뿌리박아- 놓아야 한다.)


북한 주민들이 김정일의 궁을 습격하지 못하는 것은 김정일이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서도아니고

존경심이 극에 달해서도 아니고-세뇌는 시키지만 본능적으로 인간 심리상 멋있지가 않다-

원하는 것이나 행복을 많이 주어서도 아니고 뭉치는 모임조차 꾀해도 총살을 당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인식이 뿌리깊게 박혀 있기 때문이다.


김일성 때보다 기강이 해이해진 것은 김정일이 (이미지가) 만만해 보여서이고 실제로 법의 집행도

김일성때보다 무섭지 않기 때문이다. 공포심도 떨어지고 매력과 위대한 신-수령 세뇌, 존경심도 떨어지고

(세뇌가 강하면 본능적으로 느끼기에 정말 베일에 쌓인 신처럼 느껴지게 된다-마약을 먹으면 세상이

다르게 보이듯이 그런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다. 음악을 들을때 사람을 보면 더 다르게 보이거나

그 사람이 특정 말을 하고 행위를 하고 꾸미거나 하면 다르게 보이는 것 같은 은막의 효과를 세뇌가

가져다 준다.)보상력도 없으면 권력기반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보상,지도자로서의 매력,공포 이 세가지가 약해지면 권력은 끝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권력이란 지도자로서의 매력을 기반으로 보상을 하고 마음을 끌리게 하고 인심을 사서 공포로 통제하는

것인데 이 세가지가 사라지면 껍데기만 남고 권력의 실제는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그 후로 이빨빠진 호랑이로 옛기억, 세뇌에 의존해 권력을 발휘할 수는 있어도 예전만 못하게 된다.

이것을 자각한 부하나 인간들이 반란을 일으킬 수 있고 당해도 보복할 수 없게 된다. 아주 충성심강한

부하들만 남게 된다.)


2.부하와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다.

만약 충성심의 마약을 느끼려는 뇌의 지도를 가지거나 이런 의리같은 마약을 본능적으로 느끼려는 유전자가

주된 사람일 경우에(98%이상 충성마약-자신의 쾌락보다 이런 의리나 충성과 보스와 자신의 정의 쾌락이 압도적으로

강한 사람:이런 사람이 적은 비율이지만 종종 있고 전체적으로 보면 이런 사람들이 조직에서 아주 충성스런

직계 부하가 된다.) 보스가 될 사람이 강제력과 전쟁능력이 기본적으로 존재하여서 상위가 되거나 나이가

많아서(이것도 제도가 뒷받침되기에 가능하다-세뇌라는 것도 있고 심리상의 이미지라는 것이 있지만

이것의 연막이 벗겨지고 실체를 인식하거나 혹은 이런 개념조차 없는 양아치에겐 단지 공격대상일 수 있다.)

더 높은 위치의 대접을 받게 되거나 싸워서 더 높은 위치를 차지하거나 합법적으로 선출이 되거나 어떤 경우라도

그 부하보다 높은 위치로 인정이 될 경우에-기존의 조직을 형성하고 새로운 부하를 받아들이게 되는 경우도

있다. (조직의 기반이 잡히고 성장하는 경우에 거의 대부분의 일일 것이다-조직의 성장 및 증폭단계)

그 부하에게 인간적인 매력으로 끌리게 하고 부하의 무의식적인 기준에서 멋있어 보이고 마음을 끌리게 하고

(멋있어 보이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인간 공통적으로 보통 잘생기거나 관상의 조화가 자신이 추구하는

것에 최고이거나 활약상이 멋있고 부조화 없이 완벽한 이상형일때-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이거나 할때

멋있게 느껴지고 감동받는다. 혹은 엄청난 영향력이 끼치는 것을 확인하고 그것에 감정이입이 될때

극악한 공포나 영향력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굴복시키고 감동시키고 부하로 만들며 그 일대를 제압하는

것을 느낄때:싸늘한 공포로 다른 사람들을 숙연하게 만들거나 하는 것을 느낄때,신적인 능력을 발휘하고

그것의 영향력이 공포이든지 경외이든지 환희이든지 다른 사람 일대에게 끼치고 그 공간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그 사람이 정말 대단한 존재로 느껴질때-한마디로 그 에너지의 생김새와 영향력의 조화로 자신에게 최고의

존경스런 감동과 쾌락을 선사할때이다. 보통 신에게서 느끼는 감정들이다.)

-그리고 이런 이미지로 각인될 때 중요한 것은 구질구질하다가 이렇게 등장하면 재수없음과 '니가 뭐저래'

하는 반감이 더 생긴다.(혹시 변신이나 성장에 대한 감동이 있을 수는 있으나 드물고 약하다.)첫인상, 처음

만남에서 이런 이미지로 각인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신으로 나타나서 정적인 관계를 맺는 것과 이웃집 형같이 관계맺다가 신으로 나타나는 것과

그 사람의 성장에 대한 감정이입으로 인한 감동은 있을지언정 신에의 감동은 받지 않고 신이라고 각인되지

않으며 그 사람을 계속 신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첫인상 각인과 처세가 잘되어야 존경하게 된다.

신으로 나타나서 정적인 관계를 맺으면 실망시키지 않을시에는 계속 신이라고

느끼는 것이 남아 있게 된다.

첫인상 각인이 여의치 않을때는 성장에 대한 감정이입으로 인한 감동이라도 줘라.

(관리를 못해 실망을 안시킨다면-실망시키면 안줄때보다 훨씬 더 큰 증오를 낳게 되므로-안주는 것 보단 낫다.)


보스와 부하의 관계로 -오래 이런 관계가 지속되면서 끈에 묶인 코끼리 처럼 세뇌가 됨과 동시에-

정을 주고받고 챙겨주고 보살펴주고 잔정이 많이 각인되다 보면 설령 그 사람의 부하가 하나도 없어지고

자신의 이익이 필요한 상황이 되고 제도가 사라져도 그 사람을 까지 못하고 죽이지 못하고 재산을 강탈하지

못하게 된다. =>참조+보상을 기본으로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다.

왜냐하면 인생에서 자신의 것을 챙기는 것보다 그 사람과 함께 있고 그 사람과 그런 관계를 유지하면서

의리를 지키고 정을 주고 받고 인격적으로 그 사람을 생각하는 것이 훨씬 큰 마약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 계속 그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할 수만 있다면 그 사람이 노쇠하고 건강이 나빠지고 힘이 사라져도

관계가 유지되게 된다.(그러나 이로인해서 그 사람의 인간적 매력이 사라지고 평소에 반했고 끌렸던 것이

그사람의 건강미나 멋있음이었다면 이런 관계가 약화될 수 있고 떨어질 수 있고 그 사람을 배신하고

재산도 강탈하게 될 수도 있다. 다른 마약이 그나마 남은 고리중의 하나인 잔정을 이기게 된다면 이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이런 유전자의 사람의 무의식은 보통 이런 관계에서 그 사람과의 의리를 지키려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게

되는데 힘이 사라져도 이것을 의식한다면 다른 일이 날 수 있지만 의식못하는 인식이라면 계속 의리를

지키려고 한다. 그런데 만약 의식해도 무의식을 잘 이기지 못한다. 왜냐하면 뇌의지도와 도파민과

직결되는 것이기-행복중추와 연결된-인생의 가장 강렬하고 큰 행복-때문이다.


3.실제적으로 그 사람을 제제할 수 있는 복종할 수 밖에 없는 막강한 강제력이있다.

설령 사장이 엄청 약하고 최악의 비호감이어도 당장 그 사람을 제제하여 꿇어앉힐 수 있는 강제력이 있다면

분노가 속에서 더욱 증폭이 되고 계속 커지고 복수심이 커질 수 있어도 그 사장과 함께 있는 동안은 굴복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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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적,합법적으로 권력을 잡는 법-

1.일단 사람들과 비등한 전쟁능력이나 압도적 전쟁능력을 기반으로 조금 더 우위로 인정이 될만하게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고(인기보다는 인덕-인기는 함부로 대할 수도 있고 질투를 불러일으키기도하나 인덕은

함부로 못하고 존경하고 인정하게 되는 것이다. 둘다 모임의 중심에 있게 되고 우러러보이게 되고 열광받는

것은 같지만 인기는 애완동물도 얻을 수 있는 것이나 인덕은 존경하는 윗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인덕은 인기에 인격적 대우와 존경심이 결합된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애완동물이 인기만 있을 경우에,

예능인 역할은 할 수 있어도 회장은 못할 수도 있지만 인덕이 있을 경우에 부자연스럽지 않고 스트레스만 없으면

(윗사람 지키고 존경해야 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나 스트레스 거슬림 짜증남)여간해선 뽑는다.

인간적인 관계를 맺는다.

마음이 본능적으로 무의식으로부터 진정으로 끌리고 인심을 많이 사야된다.

(웃기고 개그하고 쇼해도 되는데 근본은 인격적으로 관계를 맺어가고 인덕을 발전시키고 마음으로부터

진심으로 호감가고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게 무의식상의 거슬림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역으로 사랑하게 되면

은막이 쌓여 거슬리는 것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이 원리를 이용해서 거슬리는 외모부분들이 있을때는

정을 쌓고 사랑을 유발시켜라. 그러면 거슬리는 부분에 은막이 쌓여 전보다 나아진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나 끌리는 요소를 느끼게 하면 된다. 외모가 좀 모자라는 인간이 캐쥬얼하게

코디를 잘해입는 것도 본능적인 이런 의도의 반영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랑받고 싶음으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실패하는 경우도 있으나-모든 사람에게 다 통하는 것도 아니고. 친구가 많아

아쉬울게 없고(비슷한 매력의 친구가 많거나-그 사람만의 매력이면 발견하고 취할 수 있어도)

눈이 높을 수록 안통한다. 상황마다 차이가 있다.)


2.그리고 합법적으로 다수결에 의해서 회장이 되는데

이때 비밀투표로 하지말고 거수로 선출을 한다. 그러면 평소의 관계맺었던 것, 다른 사람의 눈치때문에

쉽사리 거수로 거절을 못하게 된다.

(또한 권력을 잡은 후의 왕따라든지 보복이나 불이익때문에 거절을 못한다.)


3.그러므로 거의 만장일치로 보스로 선출되게 된다.


-문제는 이것에 대한 반발이 있을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 한달이나 수개월, 몇년 간격으로 재선출을

한다. 제대로 처세만 한다면 계속 재선출이 되고 그 관계가 굳어지게 된다.



-제대로 (과정을) 밟고 환경적인 것이나 기타운도 따라주면 비밀투표를 해도 뽑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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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거수로 뽑으면 권력이 민에게 시작되었기에 뽑힌 사람에게 뭐라고 평가 할 수 있고,

겁주거나 싸워서 회장이 되면 다시 또 아랫 사람들이 힘을 키워 도전하여 자리가 바뀔 수 있다.

(공포로 억눌러도 확실히 제압할 수도 있지만 헛점이 죽이기에 충분하게 노출되면 당한다.)

보통 찌질이들 경우 무섭게 생긴 것 하나만으로도 회장하겠다고 그러면 도전하는 자가 별로

없다. 그냥 회장이 된다. 특별히 반감사게 안구는 이상 다구리 안당하고 밀려나지 않는다.

무난하게 일을 해나가고 다른 팀과 경쟁하는 일 생겨 뒤쳐지지 않으면 유지되게 된다.


싸워서 회장이 되도 특별히 그 싸움이란 것이나 전쟁력에 대해서 만만하게 느껴지게 되지

않고 친해지게 되면 그들 안에서 싸움을 안걸게되므로 회장이 유지될 수도 있지만, 만약

소유물을 나누지 않고 회장이 특혜가 많으면 내부에서도 치열하게 싸우거나 암살을 시도하게

된다.(진정으로 친하지 못하게되고)


가장 좋은 것은 하늘로 권력이 와서 그것을 아랫사람들에게 감동시키고 세뇌시키고

믿고 받아들이게 하는 것인데-이 상태를 처세와 환경관리,여러 방법으로써 계속 유지,발전시키고

이 경우 그런 권위와 함께 그 사람밖에 못하는 특별하고 그 부족을 이끌어가고 그 활동에

부합하는 (무의식으로 부터 대단하게 느끼고 감동받는)뛰어난 능력이 있다면 그 권력을 지속할 수 있다.

기존 사이비 교주들의 방법이다.


그리고 고대 시대때 사제가 다른 후계자를 찍어 무당을 만든 후에 세습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도 신으로부터오고 (자격 자체로 신비하고 멋있고 끌리기도 하고) 권위에 도전하면

죽음이었기에 아무도 뭐라고 딴지를 걸거나 불복종하지 못했다.


이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는 하나 처세의 힘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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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내가 사장이다 할려면 납득되고 복종할 만한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나이든 능력이든 매력이든 특정 개성이든

리더쉽이든 무엇이든 사람의 마음을 끌어들이고 납득되고 복종할만한 한가지 이상의 것이 있어야 제대로 부하로 부릴

수 있다.(그후엔 부하가 원하는 것/공포스러워 하는 것을 통제하여 움직인다-법대로 공평하게 원칙대로 실행하고

정과 의리와 자신에 대한 충성을 이용해서 움직인다.말안들으면 관계에 이상하니까, 자기에게도 손해가 오고 회사가

망하니까. 관계가 지속되지 않을까봐. 정과 (매력을 기반한) 주종관계, 의리로도 왠만한 업무는 말을 듣는다.

촉진제는 당근과 채찍이다.)


만약 그 사람과 관계를 맺을 필요성과 가치나 매력이 없다면 정과 의리나 (또 당사자들이 의리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매력으로 움직일 수 없다. (또 의리는 '서로에 대한 체면'이 기반이고 의리를 지킴으로써 얻게 되는

만족쾌감이 기본인데 이것이 없으면 당연히 의리를 안지킨다.유전자가 중요하다/시기,환경과)

당근과 채찍으로 움직여야 한다.


극악한 공포만으로 움직이는 것은 막장이다.(조직자체가 불안해지고 불안정해지고 반란모의도 많이 생길 수 있으나

통제력은 강하다. 극악한 공포를 만들수만 있다면. 스탈린과 이반4세의 공포정치. 동탁의 공포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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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권력을 잡은 후에 처세를 하며 유지하고 발전을 시켜야 한다.

한배를 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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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 뭐에 움직이는지 뼈대를 추려서 조정하고 센스로 연출해야 한다.

(자기를 버려라)-경쟁상대가 많을 수록 이런 기술이 더욱 발달되어야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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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돈과 제한적인 비즈니스상의 권력만을 위한다면 자신의 음악과 색깔을 최소화하고

파티를 대중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완전한 상품으로 만들어 DJ까지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수가 있다.

연예인 사업처럼 온전히 비즈니스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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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나름의 마약을 쫓는다. 그리고 사람마다 자신의 마약을 느끼려는 종류가 다르다.

어떤 사람은 남자의 몸에만 집착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동화같은 정서를 쫓고 어떤

사람은 봉사하면서 자아실현의 마약을 느낀다.

가장 많은 분포를 지닌 인간들에게 필요한 가장 강렬한 마약을 제공해주면 대박이나고

중독이 되고 업그레이드 변주를 하여-질리지 않게-계속 단골로 끌어들이면 성공하고

특정 종류의 마약을 계속 제공하여 중독시키면 (매니아를 대상으로) 성공한다.

(남자니 얼짱이니 스타일이니 하는 것이 마약이 되고 중독이 된다.)

중요한 것은 한가지 마약에 있어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그 아래

모든 돈들을 끌어 담는다.

얼굴이면 얼굴(연예인), 위대한 신적인 예언자로서 운명해결이면 운명해결,

아니면 골고루 조화가되어 최고이든지 무엇으로든 지지층에게 최고의 마약을 제공할 수

있어야만 한다. (뛰어난 폭력액션과 동경심 및 두렵고 떨리고 멋지고 복종하고 싶고

존경스러운 임장감도 마약이다.-참조권력의 원천)

그래야 성공한다.

나의 경우는 종교적 도와 음악이다.-교주

예배의 마약.


->망한다 : 소모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정보화 홍수+쾌락과 부의 세대인 지금의 시대에는.


연예인 파티가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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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타먹으면서 깨닫게 된 사실 : 카페인이 일정 함량 이상을 먹으면 각성상태가 유발된다는

사실을 알고 또 자판기식으로 사람이 탄 커피를 마신 경험으로 밥그릇에다 물을 부어 뎁히고

그곳에 커피를 어림짐작으로 두어봉 넣어서 먹으니 물조절이 안되어 쓴맛이 난다.


바로 이것이다. 미리 치밀하게 이론적으로 무장해도 현실의 감각적인 셋팅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모두 소용없다. 그리고 사람을 흥분시키고 끌리게 하는 것은, 마약은-이론이 아닌 감각과 현실의

'느낌'이다.


그러므로 무엇을 하든지 현실에서의 '느낌'을 중요시하며 해야 한다. (그리고 설령 커피가 맛이

좀 떨어지더라도 각성의 효과는 나타난다. 이것이 이론의 중요성이다. 효과에 대한 이론이 있고

맛에 대한 이론도 있는데, 둘다 치밀하면 알고리즘 적으로 좀더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커피의

맛에 대한 이론을 고려치 못했고 또한 실제 경험도 부족했다. 그러기때문에 커피 맛이 나빴던

것이다. -기대효과와는 별개로)


*커피맛이 나빴던 이유-1.효과에 대한 고려만 하고 맛자체에 대한 고려는 충분히 하지 않았다.

(내게 별로 필요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현실에서 실제로 커피를 먹을때는 내가

커피를 먹기를 원했던 중요한 이유중의 하나도 커피의 효과뿐만이 아니라 커피의 맛이라는 것을

깨달았다.-파티도 마찬가지이다. 막상 파티를 하면 관객이나 내가 원했던 것을 빼먹는 일이

있을 것이다. 치밀하게 샅샅이 알고리즘적으로 완성시킨다. 이를테면 종교파티라도 남성과

여성의 성적인 것도 중요하다. 이에 대한 고려를 잘 하지 않았다.-나의 실수)

실제로 무엇을 기획할 때는 한가지만 생각하지 말고 숨겨져 있는 잠재적인 상수/변수/개념등등따위와

욕구를 검색하고 성공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생각해야 한다. 모든 것에 욕구와 법칙을 찾는 것이 미치고

그것에 대해-중요한 부분들에 대해 치밀하게 완벽히 구성하는 사고가 진정으로 치밀한 알고리즘적 생각이다.

허술해 지면 망하게 된다.중요한 핵심을 놓쳐버리는 등의.나의 2002년도 처럼. 정작 내가 원했던

것은 땀이 오가는 짜릿한 교감이었음에도 그것을 못하는 이미지의 인간으로 했다.

이렇게 모든 것에 치밀한 알고리즘으로 다가가야 한다. 그래야 성공할 수 있다.

보통은 80%를 좌우하는 변수 몇 개만 잘 조절해도 성공하지만 나는 90%, 그이상의 100%를 꾀한다.

(최소한 중요 변수는 모두 다 찾아 내고-중요변수와 관련된 것들을- 치밀하게 알고리즘을 짜야 한다.

그와 관련된 것들도 찾아내고 알고리즘을 짜야 한다. 이를 테면 콘서트하는 가수 일때 이미지가 전부이기에

춤추고 노래하는데 긴장하여 그 느낌이 손상될까봐 미리 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어색하고 재수없어서

그 가치를 깎아먹는 경우도 있다.-관련 분야 콘서트 따위들의 정보를 직간접 경험하고 변수를 기억해

둔 것이 다시 기획중에 생각난 것이다.-미세변수까지는 아니어도)

이런 관련 변수까지 모두 찾아내는 것은 그 분야에 대한 충분한 직간접 경험이 아주 많이 도움이 된다.

그리고 실전 이미지 트레이닝을 무수히 하는 것과 실제 -현실의 인간심리를 바탕으로 하는- 상상 구성

을 무수히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장 좋은 것은 그에 대한 엄청난 정보를 체화시키는 것이다. 완전히 그 분야에서 살아숨쉬고

호흡하는 그 분야의 상징적인 인물-화신이 되어야 이렇게 치밀한 알고리즘적 기획을 구성할 수 있다.

그리고 그냥 나오는 직관또한 완벽에 가까워지게 된다.

이것이 철칙이고 숨겨진 성공의 도이다.

완벽 절대 그런(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

2.커피 최적의 맛이란 것에 대해 어렴풋이 두리뭉실하게만 생각했다.(인식상에서-1번과 연장선상의

이유)-아예 노력(의도)조차 안나온다는 헛점이 있었다.(맛을 높이기 위한 의도)

전쟁이었다면 기습을 당할 헛점을 노출한 것이었다. '필요'를 인식할 수 없다면 잠재적 필요를

생각해야 한다. 항상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망할 수 밖에 없다. 본능만으로는 한계가 존재하고

시행착오란 길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왕좌를 뺏은 사자의 우두머리 또한 그 수준에 한계가

있다. 일단은 본능이지만(권력욕있는 선후천 성격까지 포함) 그것을 보좌해주고 성공으로 이끄는 것은

사자에게 존재하는 약간의 두뇌이거나 아니면 완전한 운이다.(그런 유전자로 태어나고 그런 상태로

성장한 사자가 선택되는 것->완전한 '운')

권력욕을 뒷받침해줄 완전한 운이나 두뇌가 없다면 누구도 왕좌에 오를 수 없다.

3.맛을 높이기 위해 물과의 섞는 비율을 이론적으로 조사해 본다든지 4.커피의 최적의 맛을

내도록 타는 경험을 하지 못했다.(2번의 이유와 직결)-마약에 중독되었을때의 상태를 알기위해서

직접 마약에 중독되어 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조사와 정보수집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핵심적인 것이다.

5.그리고 실제로 커피를 탈때 물과 커피의 비율에 대한 직관과 감각이(센스) 어설펐다.-

토막상식=직관vs알고리즘 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직관에서 알고리즘의 변수가 나오기도 하고 영감을

받아 알고리즘이 구성되기도 하고 알고리즘에서 직관이 나오기도 하는 하나의 생각과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직관과 알고리즘을 따로 분석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의식하고 인식하는 과정일 뿐이다.

직관만 따로 생각할 수도 없고 알고리즘만 따로 생각할 수도 없고 직관과 알고리즘이 1+1의 산술적인 +관계도

아니다.

직관과 알고리즘의 합은 직관과 알고리즘 각각의 영역을 뛰어넘는 신사고의 차원이다.

그러므로 하나의 연구로 체계적인 사고체계를 발달시켜야만 한다.

그것이 바로 성공의 핵심적인 길이다.


[그리고 또한 아주 중요한 것이있는데, 직관과 알고리즘의 협력작용이외에 성공을 주관하는 아주 중요한

큰 세계가 있고, 영역들이 있다. 그것은 정과 인간관계같은 영역을 포함한 아주 커다한 세계속의 영역들인데

직관과 알고리즘이라는 대뇌의 특수 분야들의(본능을 포함한) 종합을 뛰어넘는 다른 신체정신능력의 영역들이다.

그리고 운의 통제까지도 마찬가지이다. 대뇌와 본능과 기존 능력들을 뛰어넘는 다른 능력들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이런 것을 의식해서 -발달시키는 과정에서 의식하며 발달 시킬 순 있어도:근육운동을 하듯이- 하기엔

힘이들고 내자체가 완전히 그런 인간으로 되어야 한다. 말하자면 그때 그 상황에서 최적으로 다른 인간과 운과 기타제반

요건들을 콘트롤하고 움직일 수 있는 자극과 피드백과 그 이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최고로

성공할 수 있다.

이것을 지능하나로만 담당할 수도 없고 고유의 자신의 기능으로 담당해야 한다. 능력으로 담당해야 하는 것인데

이것에 대한 실전에서의 직감적이고 본능적인 반응과 콘트롤 능력이 종합적으로 생기고 발전되어야만이 성공에

가까이 갈 수 있다.

그리고 나자체가 연구대상이 되어야 한다. 연구를 해서 이론을 알 수는 있으나 학자들은 그 연구대상만큼 능력이

따라가질 못한다. 그런데 연구대상은 현실에서 그런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기에 연구대상이 된다.

따라서 나자체가 그런 기능을 갖춘 하나의 전인격적 인간이 되어야만 한다.

그래야만이 성공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래야 성공의 인간으로 기능할 수 있다.

완벽한 그 꿈과 상황에 적합한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보스의 길이다.

자연선택의 수준이 10%의 기능이라면 이런 신적인 사고의 결과는 120%그이상이고 침팬지에서 인간으로향한

진화를 이룬 원동력이 었고, 짐승같은 보스를 넘어 연구원들이 권력을 잡게한 원동력이 되었었다.

(현재도 이렇게 이론은 적지 않더라도 이런 식으로 연구로 깨달아 야쿠자 상위 보스나 간부로 간 사람들이

있고, 혹은 오로지 운에의해-본능적인 유전자와 처세-간부까지 올라간 사람도 있다. 후자의 경우는 자연선택으로만

올라간 것이나, 우주는 자연선택을 뛰어넘는 상위프랙탈이 존재한다. 그것이 인간의 이성을 만들어낸 작용이고,

최상위 레벨에서는 우주의 이런 기능에 의해서 통제한다. 인간의 이성의 기능과 작용방식은 동일하다.

인간의 자체를 통제하는 것이 초자아가 그런 것과 동일하다. 이런 사람들은 10%가 아니라 50~60% 가량 되고

때론 80%~98%까지 되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역사상100%짜리나 그 이상은 나오지 않았다.

정신육체적 진화의 정점에서 일어날 일들이다.

내가 그것을 이룰 것이다. 단 하나의 존재이다.

영향력으로 따질때)

말하자면 우주의 상위프랙탈이자(->나의 긍정적인 부분들) 우주 부분의 진화를 꾀하는 작용이다.

역사상 전무후무한 새로운 물결이 태어날 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상위프랙탈의 힘인 것이다.]


핵심은 진화와 상위프랙탈적인 작용이다.(처세도)


중요한부분인데 경험이 없을경우 직관과 상상에 의존하다가는 망한다. 최소한의 경험을 쌓고 그것을 바탕으로

직관을 발휘해야 한다.(그래야지 기본빵이상으로 안전하게 성공한다. 망하지 않고)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 논리적으로 분석하여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것은

일의 성패를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핵심 중앙센터로 작용한다. 말하자면 분석한 변수들을 관계식을

알 수도 없고 구성을 하는데에는 직관으로 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아니면 처음부터 총체적으로 파악하든지

이것을 수월하고 원활하게 해주는데에는 직간접 경험과 정보 및 직관이라는 것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

그리고 피부로 느끼는 현실 감각과의 협력이 필요하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실제 그 분야에서 살아 숨쉬며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그것이다.

이것이 있어야 그 분야에서 크게 성공할 수 있다.


한마디로 직간접적인 정보를 직간접적으로 많이 체험해야 한다.


말하자면 총체적인 느낌에서 개념과변수가 찾아지고 그것으로 알고리즘이 나오고 또 그 알고리즘 사이의

관계식은 총체적인 느낌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분야에서 피부로 느끼는 현실적인 직간접적

체험과 느낌따위를 객관적이지만은 직관적으로 체험하고 느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여기서 알고리즘이 탄생한다.

이것이 직관과 알고리즘의 활용이다.

그리고 여기엔 물론 본능이란 것이 기반한다. 한마디로 전인격적이고 객관적이고 피부로 느끼는 정확한

통합이 이루어져야 성공의 길이 확실히보인다.

그리고 인간자체가 완전히 그 분야에서 최적의 인간이 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

[사람마다 선후천적으로 완벽한 것도 아니고 권력자도 마찬가지로 인간적 결함으로 인해 직관과

알고리즘과 기타가 잘 협력하는 완벽한 사고체계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이건희 회장도 마찬가지더라-

때로 한가지만 고집하는 등의 실수에 빠질 수 있는데 이런 유전적 한계를 극복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초인간이다. 진정한 도를 깨닫고 그것에만 따르고 그것으로만 사는 진짜 도인이다.

항상 자신을 검토하고 진화시키는 마음자세로 살아간다. 이것이 모든 것을 만들어가는 기본 가치관이다.

모든 능력의 근본이다.]


한마디로 그 분야의 천재이어야 된다.


엔터테인먼트 경험이 한번도 없는 대기업이 참패를 하는 사례. 그러나 연예인 출신 프로듀서의 가수는

성공을 하는 사례. 이것이 단순히 인맥이나 홍보의 문제가 아니고 연예인 상품 자체에 대한 직관과 감각과

피부로 느끼고 살아 숨쉬는 감-센스- 때문이다.

이런 직간접경험이 성공에 있어서는 아주 중요하다. 현실에서 피부로 느끼는 기준이란 것들.(레벨)

이것에 의해 최고의 마약이 탄생할 수 있다.


실제 파티기획에서 이런 것을 어렴풋이 혹은 두리뭉실하게 생각하거나 치밀하게 고려하지 못한

다면 커피 맛과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 그리고 사람을 부리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부분의 요소요소와 자리들에 생각이 닿고 치밀하게 완성되어야 하고,

또 그때의 현실에 대해서 직접 무수히 셋팅해보고 현실적인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것이다.

직관과 상상과 실제 현실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1.모든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인식을 하고 이론적으로 알고리즘을 치밀하게 짠다.

2.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나오는지 해보고 느끼고 평가분석통찰한다.

3-실전연습을 반복한다



->여기까진 기본이고, 실제 행위를 하는데 전략과 전술의 운용이 필요하다. 이것이 성공의 핵심이다.


<인간들이 뭐에 움직이는지 자유자재로 조절하여 구사하는-조종하는 능력. 이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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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도

구체적으로 범위를 한정짓자면 PARADISE 파티에서 교주와 DJ로서 각인되고

자리를 유지하면서 나의 지지층을 확실히 굳히는 성공의 도이다.



1.일단 내가 완벽한 상품이 되어있어야 한다. -소비할 수 있는-꿈과 환상을 주어서

나는 권력을 구축할 수 있고 돈을 번다.(언제나 조심해야 할 것은 인기란 언제 날아갈지

모르는 신기루 같은 것이다. 이런 것으로 권력을 구축해야 하니 능력이 생명이다.)


2.그 후에 나를 따르고 도우는 사람이 몇 명 있어야 한다.(2명이상 - 한명은 외교를 하고

한명은 나를 가드한다.-이세상은 쓰레기같은 일들이 너무 많아서 언제 무슨일을 당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움직여야 한다. 평생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그것은 나의 가드때문이다. 2명이상의 역할이 있지만 월급없이 친형제로

움직일 수 있는 평균이 2명이다. 나까지 3명.)-모두 나의 이미지를 지지층에 어필되게 업시켜야 한다.-


그래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이 사람들이 나를 대신하여 외교도 하고, 섭외도 하고,

실제 현실에서 나와 함께 뛰면서 외부와 접촉하여 나의 원하는 것을 다른 세속적 인간들에게

받아들이게 할 사람들이다.


나는 기본적인 모든 것을 한다.

음악선별,CD제작,데코레이션기획,디제잉,멘트-설교,경영-전략전술지휘,작전,술수,노동,싸움 등

포스터제작,샵기획 등 모든 일.


그외 필요한 역할은 일반적인 스텝들과 같다.

티켓판매,그림,홍보,장치조달 및 이동,전기작업,운전 등


3.실전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작전에 따라 차근차근 임기응변과 술수로 현실에서 정확하게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어야

한다. (조금 원하는 것의 단계가 낮아지더라도 최소한의 양보로-이펙트기준-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어야

한다.)


4.구체적인 계획

현실에서 피부로 느껴보고 현장감각을 기반으로 분석하고 통찰하고 사고해서 현실에서 먹히는 확실한

전략을 세워 돌입해야 한다.



5.실현

예상치 못한 변수까지 모두 예측하고 파악하면서 실현시켜 나간다. (임기응변과 시행착오도 중요)



->이거는 말그대로 거의 원론이다. 상상과 결합된 원론이고 현실의 실전 전술을 숙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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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은 무한 능력과 이미지와 정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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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전략과 전술>

바닷가에서 개최할 경우에


실전 계획의 예-

PARADISE 현실속의 낙원파티를 바닷가에서 개최하려 한다.

*속성-도심지가 아니기때문에 티켓을 팔아서 파티를 개최하면 수익이 적다.

그러므로 공짜 홍보를 하고 그곳에서 주류나 상품들을 팔아서 수익을 남기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그리고 시기와 날씨와 주변환경에 대한 고려도 해야 한다.


사전 준비 -

허가를 받을 것. (나중에 공무원이나 경찰관 들이닥치는 문제 안생기려면)

시기는 인파가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봄이나 가을을 선택할 것.

건달에 대한 준비를 할 것.



(일단 사람이 적당히 있고 허가가 수월한 (혹은 필요없는) 경치가 좋은 장소를 선택한다.

(우선순위는 1.경치 2.사람 3.허가 이다. 1번이 안되면 파티 상품성이 적어지고

2번은 사람이 안살아도 인근에서 올 수 있으며 3번은 허가되는 방법엔 길이 많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1번이 절대성을 가지고 나머지는 여유가 있는 것이다.))




어느 바다가 좋을 것인가.


다양한 바다에 대한 정보를 조사하고 현지조사도 하여 최단시간에 최고의 결정을 내린다.

[안면도]로 결정했다고 치자.

나와 형제 한 명이 바다로 가서 조사를 한다. (이미 가기 전에 충분한 정보와 통찰,분석으로

결정은 끝난 상태여야하고, 현지를 가는 것은 무대를 셋팅하기 위함이다.)


-경험적 결정방법은 수많은 유명 바다를 다 다녀보고 자고 놀고 하면서 '야 이곳에서 파티했음

딱 좋겠다'하고 결정내리는 것이다. 시간과 노력과 경비, 수고가 많이든다.


그러면 그곳에 가서 무대를 어느 곳에 설치할 지, 담당공무원에게 준비한 전술을 테스트해보고,

인근의 홍보 장소나 사람들의 유동등을 면밀하게 조사,분석,통찰한다.

(이런 위험을 최소화하기위해선 사람이 많아 유명해지고 합법화가 되어 건달들이 득세하지 못하고

이미 그런 식의 콘서트나 축제를 열거나 파티를 열었던 장소를 택하는 것이 좋다. 그런 파티 경험들과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경쟁을 해야 하는 부담도 그만큼 커진다.)



그리고 현지 사정에 꼭 맞게 포스터와 데코레이션, 장비의 컨셉을 조정하여 (애초에 나의 컨셉에 맞는

장소를 찾지만 찾은 후에도 더 성공을 하려면 미세변수까지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준비한다.


필요한 장비는 디제잉 턴테이블, 선곡시디, 포토샵으로 작성한 포스터와 인쇄기관, 그리고 티켓발행

장소, (포스터는 우리가 붙이고) 티켓홍보할 사람들이다.

-아르바이트비등 자금이 들어간다. (자금을 최소화)


홍보는 요충지점에 포스터를 붙이고, 타겟지지층이 노출이 많이 될만한 결집할 만한 곳에 붙이고,

동호회나 인터넷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고

인간을 관계를 맺고 마케팅하고 얘기꺼리가 될만한 마케팅도 하고(입소문 엄청 나게) 자기가 정말 미치도록,

알아서 찾아서오고 싶을 정도의 마케팅을 펼쳐야 한다. 기자까지 동원하면 좋다.


시기도 중요하다. 날씨는 물론이고 사회 분위기라는 것이있다. 지루하고 도피하고 싶고 너무 사는게 힘들고

새로운 낙원을 찾고 싶은 시기에 이슈가 되는 것에 편승해서, 이런 마케팅을 펼쳐야 한다.

말하자면 자살이라든가 왕따라든가 일진회라든가 하는. '자살을 하지 않을 수 있다...'등의 마케팅.


그리고 바이러스 마케팅이라는 것이 있는데 입소문으로 근질근질하거나 얘기안하고는 못배길만한 일상 대화

중의 소재로 퍼뜨리는 것인데 이것이 마케팅의 진수고 정점이다.


파라다이스파티의 경우에 기독교비판 교수의 발언과 결합하여 '개독교인들의 사이비 파티'라는 식으로 퍼뜨리든지

이미지 손상되고 안티가 많이 몰리면 '마약을 먹은 것 같은 mp3가 있다'는 내용의 소문을 퍼뜨리는 식이다.


각계각층에서 우스갯거리나 진짜 하고 싶은 얘기로 할 수 있게끔 멘트를 만들어서 퍼뜨리면 점심시간만

지나도 전국적인 효과가 있다.(단, 파급력이 센 내용과 멘트여야 한다.)


'히로뽕 가지고 파티하는데가 있다.' 헛소문.


노이즈 마케팅도 있다. 일부러 사회 비판 받을 만한 내용으로 기사를 뜨게 하여 전국적인 안티를 들끓게 하여

홍보를 하는 수법. 문제는 문희준이나 유승준같이 되면 팬을 하지 않으려는 본능적인 심리가 난다. 왕따 당할

까봐. 있던 팬마저 쫓아낼 수 있다. 확실히 지지층을 뿌리깊게 엮어낼 수 있는 노이즈를 사용해야 한다.


'음악만으로 히로뽕을 먹은 환각 효과를 낸다.' '환각 효과가 나서 금지 음악으로 지정되어야 하는 음악'

'약물은 사용하지 않지만 현실 도피와 환각때문에 문제가 되는 파티' 등등


'가난한 사람들의 행복, 히로뽕 파티'


이런 것으로 기사가 안날 것 같으면 특별히 기자에게 부탁한다. 신도로 만들거나 외교를 한다.


문제는 진짜로 비리를 파헤치고 까는 기사를 쓸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정부기관에 꼬투리 잡아 몰래 고발하든지 할 수도 있다.


인간 심리를 완벽히 통제해야 한다. 흐르는 물길들을 길을 파고 둑을 만들고 댐을 쌓아 통제하듯이...


어디로 흘러가게끔 완벽한 길을 만들어야 한다. 수많은 현실 전술 하고 교류한 경험도 중요하다.

보통은 핵심 변수에 의해 움직이나 인간의 감정이란건 사소한 것으로 움직일 수 있고, 아니 사소한 것이

핵심변수가 되기도 한다. 이를테면 교육으로 천재를 키우면서 마약을 느끼고 자아실현을 하려는 경향을

가진 뇌의 지도를 가장 넓게 가진 사람이 지저분한 이미지나 임장감을 느끼게 하는 어떤 찰나 이미지에 마음이

돌아설 수 있다.


그러므로 강한 공격들이 중요하다.


이미지에는 먹히게 하는 것이 있고 안먹히는 것이 있다. 먹히는 것을 하는게 중요하다.

일단 자기 얼굴을 봐야 된다. 그다음이 전체적인 스타일이다. 유전자도 본능적으로 느끼는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지지층을 누구를 삼을 수 있을지 판단해야 된다.

그런데 공부만하다가 놀려고 하는 인간들이나 찌질이 유전자들은 개념도 없고 그동안 놀아보질 못해서

무엇이 먹히는지 잘 모른다. 놀아본 애들은 감각적으로 알지만

그래서 완전 싸움으로만 가든지 잡지 어디서 본것 같은 스타일로 머리를 길게 꼬고 눈빛만 제압하는

양아치같은 눈빛을 하고 다닌다. 이렇게 하면 한페이지는 장식할 수 있을지언정 20%이상으로 올라가지도

못하고 (비주류 문화종류에서도) 주류가 될 수도 없으며 인기도 없고 상품성도 없다.

그래서 일단은 전쟁으로 제압하고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쾌락이 있거나 혹은 전쟁으로 제압함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쾌락이 있는 것을 놀아본 애들은 감각적으로 처세한다. 이를테면 조직폭력배의 화려하고

값비싸보이는 남방이나 양아치 폭주족들의 화려한 머리색깔과 형광의 옷, 화려한 오토바이 장식들이다.

(빨간 티셔츠같은 것은 하위의 능력어필이다. 노란탈색머리의 형광 녹색 오토바이잠바, 사각무늬푸른색바지

등은 좀 진보된 능력어필이다.)

그래서 시류를 못깨닫고 혹은 분석조차 못하고 -삼성같은 광고업체에서는 분석만으로 한계가 있으니까

현장에 나가서 기자들이나 연예인 매니저나 연예인들에게 이미지 조사를 하는데 평소 느꼈던 느낌이나

통찰이나 분석내용을 수집하여 그것을 토대로 만든다-만약 한사람이 이런 모든 이미지 통찰과 분석이

가능하다면 그 사람은 엔터테인먼트의 마이더스의 손이 될 것이다.

[전략창출과 실행으로 까지 이어진다면]-

이런 공부만 하던 인간이 내는 아이디어라곤 60년대엔 신선하고 이국의 잘나가는 문화라고 했을법한

할로윈 컨셉으로 가게 홍보를 하든지 가면쓰고 쇼하는 일정도 밖에 못한다.

(그런데 마음이 넓고 정서적 촉수가 -뇌지도 면적이- 감각보다 발달하고 공부하다가 가끔 시내나오거나

찐따형 인간은 이런 것에도 새로운 감각인줄 알고 반응하고 속는다. 심지어는 관상에도 속는다. 그리고

반대로 관상을 잘못파악하는 경우도 있다. 종교적 세뇌당한 사람에게도 이런 경향이 나타난다.

사람에게는 체력까지 한눈에 보는 느낌이 있기에 어떤 생활을 했는지 무의식중에 어렴풋이 느껴진다.)

제대로 먹히는 가게는 감각적인 미용사업이라면 일단 잘나간다는 최신 패션의 인식이 중요하다.

그리고 동시에 자신의 지지층도 고려해야 한다.

만약에 자신의 지지층을 공부하던 애들이나 찐따를 잡았다고 해도 대중성을 높이기 위해서 본인이라면

이런 컨셉과 전략으로 나갈 것이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 미용실 근처의 거리의 홍보를 잡았다고 치자.

그러면 일단 잘나가는 감각 문화의 상징인 잘나가는 연예인의 최고로 멋있는 헤어스타일 모습 5장을

대형 판지에 설치하고 둘러 싼다. 그리고 간이 조명을 곳곳에 배치하고 중간에서 가면을 쓴 헤어디자이너가

신비하고 트렌드상 통하는 쾌감을 주는 음악과 함께 헤어쇼를 펼친다. 미묘한 기색도 있다. 그 사람의

자라와 형성되어온 정신 체계, 유전적인 뇌지도 형성,발달되어온 뇌의 이미지와 대사상태,근육상태까지

종합적으로 무의식중에 느껴진다.

-자신이 비주류를 타겟으로 잡았다면 매니아적인 느낌을 강화하고 아니면 연예인 모형인형가면을 쓰고

홍보를 해도 되지만 어떤 경우이든지 중요한건 잘나가보이고 값어치 있어보이는 상품성이 중요하다.

심지어 소외정서를 가진 찐따조차 잘나가보이는 곳에서 비주류적인 요소가 있고 잘해줄 것 같으면서

싸면 그곳을 가기 때문이다. 사람 근본 마음은 똑같다. 누구나 꽃미남을 좋아한다.


비주류의 매니아적인 느낌을 강화하려면 매니아 적인 독특한 가면을 쓰고 (말가면같은) 자신이 빠순이들을

잡고 싶다면 연예인 가면을 쓰고 그냥 무난한 일반 대중을 잡고 싶다면 양아치 머리가 아닌

탈색한 긴머리에 카리스마 있고 싸이코같은 웃음을 지으면서 머리를 깎는게 차라리 나았다.


그게 더 한단계 권위있어 보이고 뭔가 더 권력과 함께 상품성이 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미지 상의 절대적 레벨이란 존재한다. 그리고 트렌드에 상관 없이 인간 심리에 통하는 기본 자극들이

존재하고 단지 트렌드는 이런 자극들위에 옷을 입힌 것일 뿐이다. 개그맨은 원시시대때도 통한 것이다.


새로운 자극을 찾아 나서는 트렌드도 있다. 동화속의 딴 세상 사람들같은 '착란'의 트렌드가 일본에서

유행하기도 한다. 이것의 경우 본능의 기본 자극은 마약과 착란이고 트렌드는 히피룩이다.

쾌락-에서 시작한 인간의 수많은 통하는 기본자극들에(잘나감의 상징 연예인,감각적으로 진보되고 잘사는

나라(주위에서 자기인정,자아실현의 마약,소속감 도태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앞질러간다는 마약과 연관),이국,최신,

자신만의 존재감(자기인정,과시,자아실현등과 연관),섹시(성),터프(공포의 떨림과 사랑,스톡홀름,

성적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지 두근두근),...등의 기본자극] 새롭고 감각적인 옷을 입히면 그것이 '통하는

트렌드' 이다.


한마디로 전략을 짤때 자신의 관상을 보고-이미지 상의 절대 레벨을 고려하여-지지층을 확보할 수 있는

기본 컨셉을 정하고 <쾌락의 원칙에 충실하여야 한다(교주일 경우에 그것에 반응하는 촉수를 가진 뇌지도의

종교성을 가진 인간들만 보통 반응한다-다른 예외는 강력한 환경이나 어떤 특정한 체험때문에 계기가 되어

세뇌를 당했을때이다)> 그것으로 기본 쾌락창출 장치가 되고 전체적인 조화를 직관하며 여러 인간의 마음을

끌어들일 수 있는 장치들을 심는다.(이를테면 친절한 꽃미남도 성적으로 도움이 오고 느낄 수 있다는 쾌락

장치이다.)

그리고 그 위에 최신의 감각적인 자극이나 상품성이라는 트렌드라는 옷을 입히면 대중성있는 완벽한 상품이

된다. 이게 감각적 홍보상품 창출의 도이다.

말하자면 집을 짓는 것과 비슷하다.(기둥쾌락에 잔 쾌락과 함께 문화적 색채라는 옷을 입혀 조화롭게

보기 좋고 실속있는 집을 짓는다.)

이것이 전략이다.


직관적으로 떠오르는 대로 아무렇게나 하면 망할 수도 있고 뜰 수도 있다. 다만 경험없으면 거의 망한다.

직관적으로 떠오르는 대로 해도 느낌만 분별해서 할 수 있는 인간은 그동안 수많은 놀았던 경험이 있고

트렌드 속에서 호흡하며 직관으로 한번에 수많은 것들을 느끼고 파악하고 분별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번에 여러것들을 느끼고 총체적으로 결과물적인 아이디어를 내거나 느낌을 분별하며 좀 이상하다 이걸로

해볼까 하며 머릿속에서 아이디어를 강화해나가서 최종적인 완벽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사람을 말하는데

보통 이런 완벽한 능력을 가진 사람은 전체인구의 1%도 안된다.(분석도 마찬가지지만 분석은 보통 어떤 사람이든

조사하고 시간만 충분하면 할 수 있는 알고리즘적 접근 방법이다.)어느수준까지 이런 능력을 가진 사람은

전체인구의 10%미만이다. 보통 감각을 따라 인생전체가(20살이면 15년이상) 감각을 따라 놀면서 살아왔던

인간들이다. 보통 이런 애들은 감으로 옷가게를 열어도 대박이 난다.

모짜르트나 일진중의 일진이다. 그야말로 감각 그자체의 화신이다.


이런 감각을 발달시키면서 동시에 분석과 통찰까지 하고 연구를 하면 그야말로 최상이다.

이런 사람은 역사적으로 1%도 안된다. 세계 최고의 지도자들이 보통 그렇다.


현실적인 심리의 흐름과 쾌락의 흐름을 잘 살피고 헛점을 노려 적중시켜야 대박이 난다.


한마디로 그곳에서 살아숨쉬며 호흡을 하며 연구해야 한다.

그리고 영향력이 강하면 트렌드 리더까지 될수도 있다.

인간 무의식의 흐름에 기반해야 한다.


쾌락과 전쟁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최고의 효율을 내는 최상의 전략이다.

(일진들은 본능적으로 이것을 하는데 이진이나 찌질이들은 이것이 잘안된다.

즐길여유도 없을 뿐더러 막아내는데 급급하다.)


무엇보다도 자신들과 같은 사람이 문희준처럼 멋있으면 그 사람을 친구+이상으로 좋아하는

경향이 생긴다. 이런 심리를 적극 활용한다. 직관으로 감각과 느낌으로 셋팅할 것.


*이미지에서 주가되는 쾌락의 종류는 세가지가 있다.-주류에서 통용되는 세가지

1.멋있음(섹시함,터프함+)

2.귀여움

3.웃김


이것이 모두 존재하면서 쾌락이 나는 경우도 있다.

나의 경우는 멋있음 비율 70% + 귀여움10% + 웃김20% 로 전체적으로 쾌감을 창출한다.

(나의 관상은 완전히 웃김-정의 느낌이나 상품적인-정서적이고 인도적느낌의 귀여운 것이 아닌 상품적

귀여움이 가벼운 소비성 쾌락으로 팔린다-귀여운 느낌이 기본이 되어 할 수 없고

권력이나 건설인도적인 느낌이 크기에 멋있음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귀여움이나 웃김이 기본이 되었다가는 가수 김장훈 꼴이 난다.


완전히 (귀엽고) 웃기게 되면 개그맨이 되는 것이고

완전히 귀여운 경우는 남자의 케이스에서는 엠씨정도나 탤런트나 영화배우를 하게 되고(여자는 팔방직업)

완전히 멋있는 경우는 신적인 카리스마 영화배우가 되게 된다.(장동건)


멋있음에도 쾌락의 종류가 무한대인데 형이 없다.

나의 경우는 신이다. 메시야,신천재 그리고 너무 가볍지도 않고

너무 진지하지도 않은 감동을 주는 정서적인 것들이 주가 된다.

요즘엔 가벼운 소비성 쾌락을 선호해서 너무 진지하면 재수없고 짜증나고 욕먹는다.


진지할때는 교리를 심어줄 때이다. 소설이나 영화같은 깊은 쾌락


신의 컨셉-안티도 많이 생기는 컨셉이나 광신도를 부릴 수 있는 컨셉이다

개성강한 카리스마가 원래 안티가 많이 생긴다-만만한 부조화보고 까려는 인간들이 많기에-심리상에서


현대에는 웃기고 쾌락나는 것이 전부이다. 종교적임장감의 본질이고.(사람의 본능이다)

쾌락이 선이다.


<고려해야할 것들>


연상

인간들은 보통 특정 이미지를 보고 연상하지 않는다. 상상력의 부재인 탓도 있지만 감각의 홍수에서 피곤하기

때문이다.(한 90% 이상의 인간이 연상하지 않는다.) 그냥 보이는 대로 느끼고 정형적으로 판단한다.

연상을 하는 부류는 5%~8% 정도밖에 안된다.

굳이 그냥 띠껍고 부조화인데 '저 사람이 감방에 있다나와서 약해보이는게 아닐까' 혹은 '저렇게 생긴 사람도

혹시 범죄자가 아닐까'하고 굳이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응집되지 않고 평범한

얼굴이나 약해보이는 신체일 경우에는 더 그렇다. 후광효과가 나는 것이다.

심지어는 아인슈타인도 이런 식으로 평가당한다.

역사상 처세를 잘하는 정치인들은 이런 심리를 이용했다.

히틀러의 지나친 상품성-강함과 콧수염과 군복에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정도로 강하게 확연해야 그렇게 느낀다.

여드름등 상품성 떨어지는 요소가 더욱 이런 경향을 배가한다. 그냥 보이는대로 느끼고 판단한다.

'그 사람이 과거에 뭘했을까?'따위 생각도 하지 않고 '늙어서 저런건가?' 생각하는 경우도 별로 없고

그냥 보이는 대로 느끼는 대로 판단한다.


부조화

인간들은 보이는 대로 느끼기 때문에 회사원같이 생겼는데 양아치처럼 하고 다닌다거나

약해보이는데 양아치인척 하고 싸움잘하는척하고 다니는 느낌의 부조화를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잘잡아낸다.


그리고 무의식으로 느끼기에 회사원과 평범하고 상품쪽과는 관련없는 얼굴인데 인스턴트적인

차림새와 스타일을 하면 평균도 아니고 그 이하로 부조화로 쓰레기 같은 레벨이 된다(열외)

마치 회사원같이 약해보이는 놈이 건달정장입고 그런 말투쓰면 띠껍기고 하면서 이미지상 쓰레기

로 느껴지는 것과 같다.(진짜 건달은 레벨상 상급이고)

혹은 품위손상,무능력자,백수로 보인다. 여기에 지저분함과 상품성 없음이 끼여들면 이런 경향은

심화된다. 후광효과가 난다.

그리고 실제로 양아치들은 얼굴이 작고 사람에게 감각적으로 과시함과 동시에 전쟁모드이고

무의식중에 사회분위기상 이런 인간 한둘을 간혹보는데 노는 인간과 차이를 느낄 것이다.

(무의식적인 판단 기준 뇌지도상)

일단 퍼지고 -감각적인 쾌락이나 똘똘 뭉친 강함이 느껴지지 않고-찌질하고 지저분하기 때문일

것이다.(노는 또래 뿐만이 아니라 민간인에게 까지 소외당할-민간인이 생각하기에)

딱보기에 노는 것 같지 않고 싸움도 못해보이기 때문이다.-또 요즘 추세가 싸우는 양아치보다

잘놀고 싸우는 양아치가 잘나가게 된다.

실제로 남고에서는 싸우는 양아치가 잘나가나 진짜 싸움을 잘하는지 안그런지는 중요하지 않고

인간들이 보기에 싸움을 잘하게 <생겨야> 임장감을 느낀다.

무의식적으로 전체적으로 느끼기에 강한 압박이 무언가 느껴져야 한다.

<생활이나 미세한 근육상태나 이런 것이 반영되기에-과거에 어땠는가를 모르고(뇌에 떠오르지 않고)

현재만 본다.>

실제로 싸우는 것을 보지 않기 때문이다.-그리고 실제로 싸우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후수에

속한다. 선수를 치는 것이 아니다.-제압은 심리전부터 시작해야 고발과 신고를 안당한다.

협박이나 폭행후 신고당하는 건달들은 대부분 심리전부터 압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공포스럽게 심리전부터 압박을 했다면 신고할 생각조차 못한다. 정말로 죽을까봐

실제 죽이고 말못하게 하는 것은 후수중의 후수이다.

먼저 선수를 쳐야 하는 것이다.-다른 괴물같은 사람을 전면에 내세우고 이용해서라도.

한마디로 그 사람이 실제 양아치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고 감옥에 나왔느냐 아닌가는 중요치

않고 그냥 느껴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인간들의 뇌상

그리고 굳이 정보를 주면 다르게 볼 수도 있다. 안상민이 착하게 생겼는데 건달이라고 그러면

그제서야(띠꺼워도) 건달이구나. 그런다.(그런데도 '혹시 거짓말 아닐까?'이것이 인간의

뇌다.)하지만 이것은 후수이고, 선수에서 밀리기 때문에 보여지는 것과 이미지라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심리전에서 선수를 치려면 보이는 것을 잘 조절해야 하기 때문이다.



강함과 세련됨

인간들은 설령 좀 시대와 다르거나 일반 느낌과 다른 이미지가 있더라도 강하거나 뭔가 상품성이

있게 느껴지면 조금 다른 시각으로 본다. 특히 특이하게 생겼거나 전체적인 이미지가 특이한 개성으로

느껴지고 상품성이 있고(깜끔하고) 세련되고 (새것같고) 최신같고 빈틈없고 강해보이면 그것을

뭔가 있게 보고 인정하거나 대우해준다. 일단 판단을 못하니 보류하고 대우해 주는 것이다.

심지어는 평범한 꼰대처럼 생겨도 대통령 아들이고 뭔가 빈틈없이 엄청나게 강한 포스가 느껴지면

'뭔가 있구나.'라고 생각해준다.

여드름이 있거나 약해보이면 후광효과로 다른 것까지 능력없고 좆도 없게 볼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미지라는 것이 전체이므로 다른 뭔가 비범한 느낌-생김새가 술수쓰는 감추는 모사의 느낌이

라든지하는-이 있으면 모두 합쳐서 느껴서 뭔가 있다고 볼수도 있다.

인간들의 판단 : '뭔가 있구나.' '이건 왠지 아니다.' '지가 조폭이야.')


양아치 vs 건달

인간은 본성적으로 전투계의 양아치보다 건달을 더 건설적이고 역할있고 인격적으로 여기는

경향을 갖는다. 이것은 전통적인 역할도 그렇지만-양아치는 개념없이 삥뜯고 건달은 마을관리하고 정복하고

:결국은 실제 본질은 동일한데도-건달도 삥뜯는다-영화의 영향이 크다.(무의식관념체계장악)


직관

인간들은 정보화시대이지만 보이는대로 생긴대로 무의식적으로 느낀다. 이를테면 순진하게 시인같이 생긴

인간이 싸움을 잘한다고 판단하거나 연상하지 않고 범죄자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연상해서 양아치인가

생각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눈빛이 약해보이거나 전체적인 느낌이 약해보이거나 지저분하거나 찌질해

보이거나 하면 더욱더 그렇다. 인간들은 후광효과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경쟁이 심해지고 민주주의고

사회의 위계질서가 사라지고 자신을 해칠 윗존재가 사라진 요즘엔 더욱더 그런경향이 심화되었는데, 자기를

보호해야하는 인간들은 남을 무시하고 낮게보고 까고 깔아보는 것이 심리상 습관화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진짜 -자기관념기준에서-대단하게 느껴지는 것이 나오면 흔들리고 그 사람을 대단하게 본다.

배우라도 그런 신경전달물질과 느낌이 나오면.

후광효과도 더하여 진다.

양아치=꽃미남,노는것 , 찌질이=못생기고 평범한 것 실제로 어떤지는 관계없이 관념체계가 그렇다.

영화나 매스미디어나 선천적인 뇌와 후천적인 환경직간접체험및 관념형성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VJ특공대를 보거나 교도소 봉사활동을 보거나 공개수배전단을 보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보아도 무의식의 관념체계에 끼치는 영향은 영화보다 적다. 1~2%

임장감이 없고 대부분 인간에게 인생을 지배할 만큼 자극과 사로잡음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범죄자는 범죄의 느낌이 물씬 풍기고 흉악해야 한다고 무의식이 개념이 형성되어 있다.

그래서 정보가 없는한 보이는 대로 지멋대로 판단한다. 안경=범생이 따위이다.

안경벗으면 헷갈리고;;

그냥 아저씨티를 입으면 동네아저씨인줄알고 건달로는 생각하지 못한다. '혹시 조폭아닐까?'하고 생각하는

것은 이성적인 사고의 영역이고 이런 인간은 소수이기 때문이다.

항상 이성이 활성되거나 정보가 활성되는 인간은 드물고 이런 인간조차도 본능의 느낌이나 무의식에 저장된

실제인지 아닌지모를 정보들이나 느낌이나 본능적인 상상에 많이 의존한다. 90%이상의 정신작용을 관장하는

무의식적인 사고이다.

그렇기에 느끼는대로 판단하고 정형화되고 각인되고 굳어진다.

그리고 그 후에도 쉽게 이 인상은 잘 안바뀌게 되고 이것대로 기준이 나뉘어 호 불호가 결정되어

이와관련되거나(첫인상) 나쁜면을 더 보게 되고 또 좋은 면에 많이 세뇌당했더라도 어떤 연상시키는 것이

있을때 또 그 나쁜 것이 떠올라서 그 사람의 이미지에 hate감정이 생기고 나쁘게 보려는 정신작용이

일어난다. 그래서 심리전에서 첫인상 이미지 박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누차 강조하지만 보이는대로 느껴지는대로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피부로 느끼는 감각을 활성화하여 이대로 이미지메이킹해야 한다.

가끔 스타일리스트나 코디의 이미지메이킹에도 이런 상상의 작용을 지나치게 반영해서

미스가 생기는 경우도 많은데 대중들은 그렇게 상상력이 대단하지 않고 감성이 모두 뛰어난 것이

아니다.(대충하거나 바쁘거나 짜증나거나-돈이 연결되어도 무의식은 따로 놀수 있다- 감각이 그당시

딸려서 그러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보이는대로 느껴지는 대로 코디를하고 이미지 메이킹을 해야한다.

이것이 대중을 조종하는 길이다.

현실파 정치인들이 자기 이미지 관리를 더 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보좌관이나 코디의 탓도 있지만

상상 도파민없는 현실적인 감각이기때문에 상상력없이 자기에게 느껴지는대로 연출하기 때문이다.

인형스타일의 연예인도 마찬가지이나 이것의 최대 결점은 심리에 먹히는 정확한 코디는 할 수 있으나

자기스타일이나 다이나믹하거나 흐름속의 창조적인 새로운 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저 평범하거나 응용하는 것 그 이상의 것은 없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피부로 느껴지는 상상-상상과 전쟁의 결합-을 하여 이미지메이킹이나

코디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설령 실제로 교도소에 있는 범죄자들이 평범하게 생겼다는 사실을 알더라도 이같은 무의식적인 판단은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이것이 본성이기도 하고-우주의 도대로 판단-영화의 영향이기도 하다.

관상가들도 마찬가지이다. 자주 속는다. 보통 사람보다는 감별을 잘하지만

별다른 정보가 없다면 그냥 평범하고 순진하고 범생이같다고 띠껍다고 본다.

그리고 대부분은 주된 인상을 중심으로 느낀다.

그리고 다음에 볼때 다른 인상도 눈에 들어온다.

관상가까지 그렇다.

자기가 보고 싶은 대로 본다.(형성된 관념체계들 대로-본능느낌사회통념관념이미지느낌따위의)

그래서 가끔 예술가의 느낌과 대중의 느낌은 많이 어긋난다. 그런 예술가는 보통 비주류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교묘하게 심리의 느낌 흐름을 타고가는 예술가는 대중의 관념체계를

바꾸어 놓는다.

(드라마,영화 시나리오 작가와 감독따위들)

또 실제로 맞는 경우도 많다. 그 사람의 신체와 느낌에는 그동안의 생활이나 현재의 상태를 반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비율은 50~60%이다. 평균의 수치인데 아주 잘맞추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전체를

평균을 내면 50~60%이다. 전체 인구의 80% 비율이 50~60%의 맞추는 능력을 가진다.

(자신은 아니라고 부정하겠지만 객관적으로)

시험성적이나 경제력의 분포곡선과 비슷하다.

이정도 실력으로는 현재 얼굴에 반영된 성격은 맞추나 직업을 겨우 못맞춘다.

그외의 것도 마찬가지이다. 그 사람의 과거도 마찬가지이다.

(누가봐도 명확하게 강한 특정 몇몇 케이스말고-맞추기 쉬운-80%이상은 못맞춘다. 그리고 그

명확한 경우조차도 그 사람의 내면이나 갈등이나 이런 것을 헤아리는 경우도 20%이하이다.)

특별한 훈련이나 선천적인 능력이나 그런 생활을 해온 사람들은 상대의 전력을 본능적으로 알 수도 있다.

많이 싸워본 인간들

회사원,백수거나.-당시유행하는 것도 판단에 많이 반영이 되고-특히 강렬한 인상인 것이나

쾌감을 주는 것이 더 깊이 생각나고 판단에 반영된다.

만약 상품성과 빈틈없이 강함이 맥스라면 뭔가 판단에 착오를 일으키고 다르게 본다거나 생각하기도한다.


대중의 의식흐름은 어느정도 공통적인 면이 있다. 60~70%는 공통적인데 이것을 캐치하고 이용한다면

일반심리를 이용하는 것보다 더 차원높은 레벨의 테크닉과 조종하는 것을 구사할 수 있다.

보통 역사적으로 성공한 정치가들은 개인적인 요소까지 모두 캐치하고 이용해서 89~96(98)%까지 활용하고

조종하는 경우도 있다.

(개인적인 과거를 알고 조종한다거나 생활의 모든 것을 안다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움직이는 심리의

원리나 요소나 법칙들을 그정도 알고 관리하고 구사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노력하면 왠만한 권력자들은 어느정도 구사할 수 있다.-타고난 면도 있어야 겠지만)

도를 깨닫고 실행할 수 있고 이용할 줄 아는 사람만이 상위1%이내로 성공한다.

(다른 사람들은 그저 그렇게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간다.)

다른 성공한 경우는 운좋게 유전자로 태어나고 환경이 그렇게 흘러간 것에 의한 경우 뿐이다.

(자기 선택이라는 것도 결국 선천과 환경의 조합인 경우-거의 모든 인간들이 철학적으론 여기에

해당되나 세속적으로 따졌을때 그렇다.)

보스로 보자면 도를 깨닫고 실행할 수 있는 인간은 금+수형의 보스이고 운좋게 된 보스의 경우는

금+토의 보스형이다.(온갖 잡 다섞여있지만 연역적으로 이론적으로 보자면 그렇다. 현실은 다르다.)



평범한 장소

자신들과 비슷한 평범한 처지에 있다면-지하철을 탄다거나 버스를 탄다거나-지나치게 상품성이 강하거나

생긴게 알 수 없게 특이하거나 강함이 크지 않은이상 자신들과 비슷하게 보고 특이하거나 쾌감없이

튀는 것을 무의식으로부터 용납하지 못한다.(의식도 물론이고)

그래서 뭔가 대단한 오라를 풍기지 않는 이상 그렇게 까인다.

생활이나 건강상태 따위가 그 사람의 무의식적이고 전체적인 느낌에 반영이 되고 또한 이런 것들이 후광효과를

일으켜 다른 것까지-지능따위-평가절하하기 때문이다



사회에서 통하는 에너지

현대 사회에서 통하는 에너지는 정이나 정서가 아니라 돈과 물질과 권력이다.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지만 80년대보다 이런 경향이 심화되어서 쾌락을 위주로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외모나 돈과 물질과 권력이고, 여자의 경우-정서가 있는-잘 주고 쉬운 것이 통한다.(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까

무의식적으로)


교주나 소설이나 이런 요소들은 특별한 응집이나 강함이나 상품성이 없는 이상 어필되지 못하고, 단지 평범한

사람이 코스프레 한것 이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 심리를 움직이려면 연역적이고 논리적으로 하는 것보다 최종적인 완성물에 대한 직관이

더 중요하다. 말하자면 알고리즘은 낭떠러지로 떨어지지 않게 해주는 바닥의 안전장치이고, 정작 날아오르게

해주는 것은 현실적으로 피부로 느끼는 직관과 감각이고 직간접적인 경험과 아이디어와 창출,연출능력과

몸과몸이부딪히고 느낌과 감정이 오가는 인간관계처세및 체력이다.

이것이 되어야 교주건 회장이건 무엇이건 성공한다.(성공한 회사의 CEO중에 이런 것을 잘하는 사람들도

공부만 한 범생이중에 그중에 그나마 이런 요소들이 이론적으로 하건 다른걸로하건 지속적으로 되어서 성공한

경우이다. 그리고 계속 발전할 수 있었기에 그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이다.

세습의 경우 결점이 많이 발견된다.

하지만 세습이든 발탁되어 오르든 자기가 회사를 만들든 범생이 중에 이런 요소들이 있어서 성공하고

책만으로 이런 능력을 발휘할 수는 없다.

경영학이나 심리학에선 그것에 적힌 이론 이상을 알려주지 않으므로 그것에 대해 센스와 연구로 행간을 읽든,

자신의 직간접경험으로 메꾸든 무엇으로 하든 현실의 발휘가 되어서 그자리에 오른것이다.

한마디로 그자리에서 기능하는게 되었고 그것에 자극에 먹히는 인간들의 플러그가 맞았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자극에 따른 반응이 되기에 움직이는 것이다. 다만 인간은 더 복잡하기 때문에 플러그가 더 복잡한 구조이고

여러개이다. 보통 숙달된 인간은 직관적으로 그냥 몸으로 해도 통한다. 도와 원리에 따라 뇌와 몸이 작용하고

움직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실전 감각과 경험과 알고리즘과 나자체가 그렇게 되는 것, 이모든 것이 순서없이 중요하다.

다만 알고리즘이 가장 밑바탕이고(뼈대) 그위에 실전감각과 경험이 살처럼 덧입혀지고 나자체가 그렇게

되도록 훈련하는 것이 연구원의 스타일이다.


다른 사람은 자기 방식대로 돌아가지만 음지를 흐르다 떠오르는 피닉스나 서태지나 연구원의 성공방식은

위처럼 이렇다.


(대부분 자기 스타일대로 성공하나 역사적으로도 연구원들의 성공 방식은 이랬다. 그래서 남들보다 더 크게

성공하거나 시스템을 갖추어 돌리는 식으로 성공하거나 심지어는 나라 자체를 시스템으로 돌리는 방식으로

만들고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장단점이 있으나 가장 크게 성공하는 것은 수(水)이고 술수이고 연구원이다.


(다른 요소도 필요하지만 없는 것도 만들어내거나 가상임장느낌을 느끼게 하거나

그런 효과가 의식,무의식에서 느끼게 하는 것이 바로 술수이고 전쟁능력이다.)


그리고 감쪽같이 속아넘어가게 하는 것도 이런 유형이다.

역사상 사기꾼들은 이것을 기본으로 자기가 가지고 있는 다른 성격들을

활용하였다.


그리고 이것이 정치에 들어가고 요즘도 보이고 있다.

대통령도 이런 유형이다.

(보좌관들에 의해 술수와 사기가 발생한다는 것이 다르다.)


미국대통령도 마찬가지이고 스타들도 마찬가지이다.


만들어지지 않으면 진화된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을 완벽하게 매료시킬 수 없다.

영화가 판치고 조작된 이미지가 판치고 경쟁과 정보의 판단과 경험이 상승된

사회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그래서 인간들의 정보경험 수준과 판단이 향상됨과 함께 이런 술수와 전쟁의

기술도 발달하고 학문으로써까지 정립되고 이어져 내려온 것이다.(굳이 전수해

주지 않아도 권력자들끼리 연출하고 해온것을 역사적으로도 공부하고 사회학적으로도

연구하고 해서 보좌관들이 머리굴려서 만들어 낸다.)


이걸 잘해야 사람들 조종을 잘 할 수 있다.

킹메이커나(퍼스트 레이디나 대통령 만드는 사람들) 스타메이커들이나 권력자들은 대부분 이것을 잘알고 있다.


건강과 과로(무리), 스트레스 관리를 잘해야 최후에 살아남는다.


(이글의 행간을 읽어라.)


[나의 이미지 메이킹]

위와 같은 원리에 따라 나의 이미지 전략을 세워보면 이렇다.

나의 관상을 살펴보면 과거 모범생이나 공무원 지향 인간들, 문서적인 쾌락 뇌지도가 있는

인간들,(조폭이아닌)군인(경찰),중간이하 정서적이고 문서적인 쾌락 뇌지도가 있는 빠순이,

전쟁(쾌락뇌지도로 인해 도파민이 나오고 행복중추까지 연결되는 본능적인 임장감이 일어나는)

임장감이 있는 빠순이,이런 권력층을 동경하는 밑바닥이나 중간층 아이들,종교성이 있거나

정서가 있는 아이들,...이 호감을 보이고 따른다. 남자와 여자의 비율은 30% 대 70% 정도.

날라리들은 자신들이 추구하는 즐거움을 못주고 본능에 내재된 탄압에 대한 거부감때문인지

(참조권력도 없는데 자신들을 상대로 질서를 잡는다고 강제로) 권력층에 대한 인정이상의

호감은 가지지 않는다.(얼굴 생김새상의) -날라리층의 호감을 불러일으키려면 자신들이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미지의 권력의 카리스마에 대한 신비감과 경외감, 그리고 그것과

함께 자신들과 공유할 수 있는 쾌락의 정서와 감각,그리고 소비성 재미 이런 것들이 띠껍지 않게

조화되어 어필되고 임장감있게 느껴져야 한다.


->무속인말을 소비성 날라리가 따르는 원리. 일반적인(특정 분야에 대해서만이 아닌) 경외와 존경의 대상


어설픈 소비형 쓰레기들은 잡고 싶지도않고 잡아보았자 안티만 된다.(오히려 날라리가 더 안티가 안되는

이유는 '친구'를 소중히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뇌구조이기 때문에 인간 관계적인 측면에서

공유하는 감정이나 생각,정서들이 반사회적이면서도 인간관계지향적인 양상을 띄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집단사고를 한다. 그들 사이에서 사회적인 감정과 함께 통하면 함께 좋아하거나

약간의 호감을 가지거나 호감을 가지려 하고 인격적으로 보려하고 아니면 완전 무시하고 까고

싫어한다. 혼자 있을때는 싫어할 지모르지만 그조차도 친구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고

무엇보다도 사회적으로 친구들과의 의견동조로 사고하기 때문에 사회적인 감정이 개입할 여지가

많다. 그래서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엔 날라리가 더 성격도 좋고 사회생활하기에 적합하게

보이는 것이다.)





외모는 중상이나 중하의 외모. 아주 하급도 있음.

(나의 유전자는 양아치 보다는 사무라이, 즐기는 소비형 보다는 권력층이 더 가깝다.

이런 선천적인 것과 생긴 것을 살려야 한다. 품위 손상이나 굴욕이 일어나면 평범해지거나

평범 이하로 떨어져 능력으로 보이거나 부조화의 쓰레기가 된다.)



위에 서술한 인간들을 확실한 지지층으로 굳히기 위해 필요한 이미지는,

권력자(보스),신비,교주,메시야,쇼군(군주),전략가,음모가,의사,선생...등이고(上下)

(남자 친구로써의 매력이나 애완동물로써의 매력은 적거나 평범하다. 최대한 끌어내야

중상을 벗어나지 못한다. 정서를 중요시하는 돼지의 애완동물이나 아기의 매력은 있다.)


그리고 이로써 창출할 수 있는 본능적인 쾌락은 - 신을 주님이라고 의지하는 종교성 쾌락과

메시야에 대한 감동적인 정서,보스의 멋있음,우리를 따르게하고 이끌어줄 지도자에

대한 경외와 존경,안정감,천재적인 능력과 신적인 능력에 대한 경탄과 감동, 정서의

창출과 다른 세계의 감동을 공유하면서 느끼는 마약, ... 등이다.


경이적인 '능력'을 느끼는 마약.


이 본능적인 쾌락중에서 핵심의 쾌락은 '메시야'와 '보스'와 '마약'이다.

기본 이미지레벨이 최상위중의 최상위인-왕자와 공주를 넘어서는- 왕이어야 하면서,

종교적으로 신이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권위에 벗어난 옷차림의 틀을 취해서는 안된다.

보수적이면서 뽀대나는 감각적인 옷차림을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


그리고 여기에 감각의 옷을 입혀 상품성을 높인다.


구체적인 이미지로 말하자면 보라색의 도사옷이다.


(하지만 너무 노골적으로 교주의 옷을 입으면 '저 새끼가 지가 교주야'하고 반감을 살 우려가

있다. 이런 것은 은근한 암시 20%정도로 셋팅하여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에 들어가

언젠가 자기 생각처럼 떠오르게 낮추어야 한다.)


1-어느정도 스타일에 보수성을 띄어야 한다.


감각의 최첨단을 달리면서 (능력이 있어보이고) 보수성을 띄어야 된다는 모든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2-그리고 능력이 있어 보이는 스타일이어야 한다.

무언가 신비한 능력이 있고 묘약(마약)을 가지고 있고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는 듯한 느낌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 비밀이 메시야와 신과 연관된 비밀이어야 한다.


3-그리고 정서적이고 종교적이고 세계건설적인 임장감의 쾌락이 느껴져야 한다.

특히 정서는 외적으로 마약처럼 느껴져야 한다. 이것이 핵심이다.


띠껍지 않게 자연스럽게 우러나야 한다.


이것이 3대 핵심변수 이다. 그리고 이밖에도 여러가지 변수들이 많지만 그것도 적절히 셋팅한다.

이를테면 공유하는 모습,사귈 수 있고 아기같은 순수한 모습,휴머니스트적이고 의리를 지키는 모습,

고민을 상담해주는 모습,생각해주고 배려하는 모습,...따위이다.


그리고 이모든 것을 효율적으로 하나의 쾌락으로 만들면 전쟁+쾌락하면서,


헤어스타일은 아주 길거나 아주 짧아야 한다. 그런데 얼굴의 크기나 감각의 측면과 어필할 수 있는

영향력의 범위(얼굴의 크기나 생김새로 인해)가 제한되어 있으므로 머리카락은 아주 길어야 한다.

그리고 보수적인 범위내에서 복잡한 스타일로 날리게 하거나 레게파마를 하여 상투를 틀고 여러 오리엔탈

적인 임장감을 주는 장식을 하거나 하는 스타일이어야 한다.


그리고 얼굴은 아주 안광이나고 하얗고 정력적인 각성의 살기가 느껴져야 한다. (이것이 최상.) 그리고

이것이 안되면 안광이 나면서 정력적으로 월등히 강해보이고 정서적인 감동이 느껴져야 한다.

동시에 쾌락과 정서가 가득한 얼굴에 인류를 생각하는 감동이 느껴져야 한다. 보통 사람과는 다른 사차원의

어떤 것을 생각하면서 감동을 줄 수 있는 얼굴 이어야 한다.

그리고 소비성 쾌락과 웃김도 주는 얼굴과 처세기색이어야 한다.


의복은 커다란 상의를 입어야 한다. 그리고 약간의 (값어치를 지니는) 오리엔탈적인 장식이 있어야 한다.

-금과 비등한 이 분야의 가치가 있는 신비한돌같은 것의 장식-아니면 번쩍이는 신비한 푸른색의 어떤

것이나 이런 느낌이 있어야 한다.


디자인은 구체적으로 하나의 티셔츠같은 느낌인데 독특한 어깨 삼각견장같은 장식이 있는 것이고

벨벳같은 느낌의 푸른색이나 녹색 분위기가 나고 그 안에는 신비하고 화려한 도안의 종교성있는 환상적인

마약 같은 황홀경 느낌의 티를 입는다.


이것이 안되면 완전히 황금색의 휘황찬란한 보석의 옷을 입는다.[특히 비즈니스나 일반 사회에서

뭘할때 통하는 두가지 무기는 종교성이 아니라 돈과 외모의 쾌락이다.]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마약같은 황홀경 느낌의 커다란 티셔츠나 재킷을 입는다.

그리고 바지는 달라붙는 고동색이나 녹색이나 파란색이나 (벨벳느낌의) 검은 바지를 입는다.


그리고 과거를 연상케하는 메탈 양아치 오토바이 장신구를 하나 달아도 되고 히피풍의 메탈 장신구를

(목걸이 펜덴트따위)단다.


온몸에 메탈적인 장신구로 휘감으면 번쩍번쩍 멋있기도 하고 쾌감이 나고 웃기기도 한다.


그리고 얼굴에 수염이 나도 되고 나지 않아도 되지만 중요한 것은 어설프게 면도한 것은 절대로 안되고,

아주 수염이 없이 깔끔하게 세련되거나 아니면 수염이 나서 연예인같이 평가받지 않고 종교적이고 사회

적인 느낌을 주거나 해야 한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느꼈을때 딱보는 직관적인 무의식적인 느낌으로 왠지 대단해보이고 신비감이 있고

신비한 능력이 있는 교주같은 분위기를 풍겨야 한다.

그리고 연예인 같지 않은 느낌을 풍겨야 한다.(경쟁이 되면 내가 까인다. 품위손상에)


선그라스를 끼지 않고 뿔테안경을 낀다.

[아니면 커다란 검은 선그라스와 얼굴을 가리는 헤어스타일로 완전히 연예인처럼 간다.]


그리고 순수한 마약적인 정서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메시야적인 간지 스타일이다.


상품성을 극대화한 메시야적인 간지스타일.


기존의 캐릭터 중에서는 천재싸이코파이터캐릭터나 옴진리교의 아사하라 교주의 예수버전,현대화버전이거나

아마긴의 교주 버전이다.


신.


최종적인 미묘한 머리카락 가르마 각도하나 까지도 느낌에 영향을 미치니 이런 것은 직관적이고 감각적으로

느끼면서 구성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센스다. 시중에 나와있는 많은 스타일들을 보고 체험하고 느끼면서 자신의 기본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켜나가고 그것을 틀로 만들어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캐릭터와 이미지를 진화시켜 나간다.


이것이 신뢰감을 깊어지게 하고 교주로서 팬들을 영원히 이끌고 가는 도이다.

(서태지도 변신을 보여주지만 기본 컨셉은 계속 업그레이드 된다. 서태지의 컨셉은 감성적인 남자친구,

천재,음악적으로 전지전능한 메시야 이다. 이것을 계속 업그레이드 강화시켜며 변신을 한다.)


기본 컨셉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다양한 매력으로 어필하고 마약상 거리를 조절하며 처세한다.

트렌드의 옷을 입히는 것도 중요하다.

전체적으로 쾌락이 나야 한다.

트렌드에서 너무 벗어나고 헛점이 보이면서 강하지 못하면 비판받는다.

그리고 똑같은 의상이어도 트렌드의 감각이 살아있고 쾌락이 흐르고 강하고 값어치 있게 보이면

인정받고 대접받는다.


인간들의 감각은 정형화된 양상을 띄기 때문에 얼굴 작지 않은 평범한 회사원 처럼 생긴인간이

(선천적인 유전자나 그동안의 생활이나 힘없는 근육상태 건강도 반영되어 있는데)간지없게

양아치 옷을 입고 다니면 띠껍고(과거 따위는 대부분 연상하지 않는다)-현재를 볼뿐이다-까만바지에

정장이거나 정장풍의 옷이 아니면 조폭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권력도 없다고 생각하고

회사원같은 와이셔츠를 입으면 회사원이라고 생각한다.


이 느낌을 잘 따라서 조절해야 한다.


완전히 다르게 보이는 방법이 있고 교묘하게 속이는 방법이 있다.

얼굴 네모난 공무원같이 생긴 사람이 안경을 벗고 살기어린 기색에 수염을 기르고 건강해 보이고

전통적인 의상을 입고 있다면 야쿠자 같아 보일 수 있다. 왜냐하면 공무원이 과거에 사무라이 였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이렇게 속고 느낀다.


그리고 트랜스용품이나 의상,음식등을 판매할 샵을 유치한다.[외교]


[그리고 만약을 대비하여 그날 당일에 사람들이 안올 것에 대비하여 보험으로 티켓을 판다.(안전장치)

기획상의 안전장치로는 이미 인지도를 얻은 연예인의 출연 따위가 있다. 사실상 인지도가 없으면

잘 안오기 때문에 내용을 극대화 시켜야 하는데 적중하는 내용에는 대중성이 필수이다. 하지만

나의 컨셉에는 대중성이 적기에 현지에서 홍보를 하기도 하지만 안전장치로 최소 300명의 인원을

보장하기 위하여 실험적으로 티켓을 팔고 트랜스음악매니아를 공짜로 참여유도 포섭하고 재미있는

이벤트(현장미팅등) 를 준비한다. 그리고 이것보다 확실한 안전장치는 유동인구가 많고 최소 하루

일정 출입 인구가 보장되는 클럽을 대관하는 것이다. 문제는 이곳에도 매니아적인 파티일 경우

안들어오거나 다시 나가는 일이 일어난다.]



그리고 모든 일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파티전전일과 전일, 당일 리허설을 하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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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할 경우


수많은 클럽의 파티 분위기를 현장에서 피부로 느껴야 한다. 이게 정보수집이다.

보통 파라다이스 파티같은 것은 도심지 클럽에서 잘 안먹힌다. 너무 난해하고 철학적이고 고차원적이고

추상적인 것은 잘 안먹히기 때문이다. 다른 마약적인 요소가 필요하다. 문구에 히로뽕파티같은 자극적인

것을 사용한다든지.(잘나가는 것에 동참못하면 처지는 자존심 심리 이용 : 너무 약함 사람을 끌어들일

이름이 알려진 사람의 패션쇼,공연이나 출연 연예인 같은 것이 있어야 한다. 아니면 유명한 잘 알려진

UFC격투선수든지)그리고 무엇보다도 트렌드를 잘 타야한다. 최신의 감각같이 보이지 않으면 안오기

때문이다. 인간끼리의 입소문과 평가분위기도 중요하다. 사회의 분위기가 중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새로운 쾌락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찐따들에게 집중홍보하면 그들에겐 새로운 것이 될 수 있으

므로 잘 먹힌다.) 대박은 본능(몇세기가 지나건 변하지 않는)심리자극+사회의 시류+인간분위기

(먹히는 인간-지지층인간-에게 최대로 알 수 있는 효과적인 집중 홍보를 해야 한다.)이다.

다른 요소도 있다. 통찰,분석

연극,영화 홍보기획같은 것도 좋지만 이것은 보통 인맥으로 소개를 시켜서 맡게 되는 일이다. 잘나가는

기업형 기획사는 입찰로 할 수 있지만 보통 흔히 아는 사람 소개로 한다. 인간관계가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이것의 한계를 극복하려면 외교와 전략과 전술로 하는 수 밖에 없다.(의도적으로 접근시켜 친하게 만든 후에

전술을 펼친다든지 아니면 팬으로 만든다든지 하는-팬들중에 이런 사람들이 껴있고 구청 공무원이나 정치

인,고시생,연구원,문화예술계인사,종교인,기자도 껴있으면 좋다. 이런 사람들과 개인적으로 친분을 맺어야

한다. 먼저 로우볼을 던지며 외교로 관계를 맺어 초청을 하는 방법도 있다.)


클럽에서 여는 경우는 외교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데 이는 센스에 찌든 인간들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이다. 때마다 딱 적합한 외교의 이미지는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 모두에게 다 통하는 외교의 이미지는

이것과 같다.


[인간의 본능을 움직이는 핵심요소-여자나남자(이성의 성적이고 쾌락적인 매력),재력이 있고 유력해 보임,

지명도가 있고 잘나감/쾌락(한마디로)과 도움이 되는 이미지]



후자의 두요건을 외교하는 사람이 이미지는 가질 수 있어도 실체는 나로써 존재해야 한다. 그리고 외교하는

사람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근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여자이다.

그리고 성적인 매력이있어야 하는데 이런 사람을 임금없이 친형제처럼 외교로 쓸려면 헛점을 파고들어

(불행한 과거가 있다든지 종교성이 너무 강하다든지 기독교이면서 의리가 있고 숨겨진 컴플렉스가

강해서 자신의 상품성을 낮게 평가한다든지 이미 나같은 이미지에 임장감으로 세뇌가 당했다든지

하는 고아이거나 가족적이고 정서적인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고 정이 너무 부족하든지 하는)

관계를 오랫동안 정과 의리로써 맺고 완전히 나로 세뇌시켜야 한다. 나를 교주처럼 따르지 않으면

이런 사람을 마음대로 부릴 수 없다.


꽃미남이 외교를 해도 관계없다.


외교후 관리가 중요한데 파티로-나같은 관상은 제도적인 확실한 무엇이 있고 능력이 있어야 인정받는

관상이다-나의 이미지를 세뇌시키고 나의 팬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개인적인 관계를 맺는다.

(이것도 로우볼을 던지는 것이다. 현실에서 경험으로 깨닫건 책으로 깨닫건 활용만 된다면 다를바

없다. 경험이든 책이든 치밀하게 도출된 원리여야 잘 먹힌다는 것이 중요하다. 경험만으로는 다양해야

하고 책만으로는 극도로 치밀해야 한다. 각각의 한계또한 존재한다. 그리고 보통은 책과 경험의 절충이다.

전국시대나 중세시대때도 마찬가지이다. 전략과 전술에 있어서는. 연구와 임기응변과 실행이 중요하다.)


[파라다이스 엔터테인먼트 회장]

조직관리의 원리대로 철저한 조직으로 운영해야 한다. 나머지는 아웃소싱. 그리고 기타(외교따위).


점을 봐주면서 나의 가치를 높여도 된다. 나의 상품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나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다. 어떻게 보이고 어떻게 느껴지는가. 옷은 은막이 될 수

있고, 말이나 행위또한 퍼진 소문이나 사상이나 일대일로 (혹은 집단으로) 맺은 정서, 임장감이나

심리 변화나 트리거,가치관 또한 은막이 될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부족한 점을 장점으로 만들 수도

있고, 외모의 결점을 상품성속에서 커버할 수도 있다.


표정은 물론이고 나의 이미지 관리라는 것을 해야한다.


거울보고 이미지트레이닝하고 실전하고 훈련과 연습.


그리고 기본적인 유형은 지하수로 흐르다가 비상하는 피닉스나, 연구원이나 발명가 스타일인 권모술수의

대가도사 서태지의 유형이다.


느낌과 분석,통찰 이론 현실의 경험과 모든 정보를 활용하여 최고의 경지에 오른다.(모택동,스탈린을 비롯한

모든 권력자들의 방법)


다른 부분은 모두 인간 심리나 마케팅의 법칙과 동일하다.

철저하게 도를 따르면 성공한다.


한마디로 연예계,종교계,정치계등과 같은 각각의 분야에서 스타가 되듯이,

파티에서 스타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촉수를 가지고 그것을 추구하는 본성을-뇌의 지도를 가진

성격의 사람들을 지지층으로 확보하고 완벽하게 굳히면서 진화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이것만이

해답이다.


그리고 나의 철저한 상품성 관리를 하고.


한마디로 인간에게 느껴지는 느낌이 모든 것이다.


최악의 경우에는 <경영자의 실수와 능력 사유만으로:이게 중요>

운영이 잘 안되는 클럽을 정해서 외교로 계약을 체결하고 위와 같은 과정을 반복한다.

헛점이 있는 클럽.


뭔가 안될 것 같은 느낌이나 부자연 스럽게나 뭔가 이상할 경우 하지 말아야 한다. 증권투자처럼. 안그러면

망한다.(상상적인 것이 아닌 현실적인 느낌은 보통 거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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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할 경우

바다에서 하는 파티와 동일한 과정을 반복한다. (바다대신에 산으로 되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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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를 열기전에 파티를 수십번도 넘게 가서 현장경험을 쌓고 디제이들과 친해져서 현장 디제잉의 경험도

쌓아야 한다. 그리고 가상연습도 끝없이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실제 디제잉에서 참패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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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교류이다. 인간과 인간의 교류. 이것으로 모든 것이 결정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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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는 완성되었으니 이제는 완벽하게 자기의 에너지를 향상시켜서 실전에 임하고 행간을 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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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엔터테인먼트의 (사장) XXX.


무속인 출신의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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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이 중요하다. 계획대로 완벽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때론 어긋나거나 완전 최악의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백년대계의

(백년앞을 내다보는 직감의 절정의 모든 과거현재미래 영역들을 포괄하는) 임기응변으로 처리하든지 아니면 미리 예측한

알고리즘의 판단대로 처리해야 한다. 그리고 망설이지 말고 가차없이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

망설이다가 판단을 유보하면 증권처럼 엄청난 금액을 떨어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혹시나.....'보다 가능성의 행운을 버리는 쪽이 현실에선 십중팔구먹힌다. 이게 현실에서 느끼는 피부의 감각이다.

현실에서 혹시나는 없다. 현실심리의 도는 변하지 않는다. 냉혹한 현실이다.

선생을 학생으로 보는 일은 없다. 모호한 것은 반응이 엇갈린다.

그리고 특정 반응을 할 수 밖에 없는 일반적인 통념의 자극엔 특정 공통된 반응을 한다.

현실은 소설가의 생각대로 되지 않고-일시적으로 변화는 시킬 수 있을지언정-원리대로 돌아간다.

심지어 소설조차 일반 원리를 벗어난 것은 대중적이고 바이러스적인 전파력과 공감력이 없다.

항상 현실의 원리에 기반하여 그럴듯한 것을 만들어내야 한다. 현실의 원리를 따라 그럴듯하게

구성한 것이 먹힌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본능적으로 그런 역할에 대해 떠오르는 느낌들이 있다. 그것이 논리를 초월한 직관의 도이다.

논리를 포함하는 직관의 도가 이것이다.

현실적인 느낌의 도.

오타쿠도 느끼는 현실적인 느낌의 도.

우리에겐 선천적으로 이런 능력이 있다.

깨우고 발달시켜야 한다.

-안쓰면 퇴화한다. 40대 이성적인 회사원아저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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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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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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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전화사업이나 인터넷사이트 사업을 하려면

홍보에 대한 노력이 많이 든다.

-도둑댓글달기도 쉬운일이 아니다-


그런데 목이 좋은데 있다는 것은, 특히 노점상을 하여 상권에 따른 기동성을 가진다는 것은

홍보가 필요없다.(엄청난 이점을 가진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모두 노출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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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만이 뗄 수 있는 노점상으로 100%먹히는 아이템으로 사람을 써서 노점을 하게 한다면

(나는 공급,배달원) 100명을 관리했을때-사람관리에 허점이 생기면 끝장이지만-엄청난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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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아이템-

아무나 못하는 것

노점에서 팔아도 대박 먹히는 것


음료수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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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노점이 아니면 인센티브 게릴라로 마케팅을 한다.(종교단체의 방법들-증산도나

대순진리회같은 곳의 방법들) 홍보가 별로 필요가 없다.

입소문을 타게 하든지.-사람관리하는 시스템과 체계가 아주 중요하고, 실제로 사람을

관리하는 능력이 아주 중요하다.(상벌이나 자아실현 세뇌따위) 이것으로 많은 부분

하는 것이다. 기본은 끌어들이는 내용이나 마케팅 능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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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 현실적으로 처음부터 비정상 적인 것이 성공한 예를 본적이 거의 없다.


성공한 것들은 대부분 (대박난 것들이나 열렬한 신도들을 거느린 집단이나) 처음에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진짜와 거의 구별이 안되는- 합리적이고 수긍이 가고 동조를 얻을

수 있는(일상의 생활형 사람들 한테 조차) 이미지로 다가와서 일단 그곳에 한발짝을

들여놓게 되면 아주 조금씩 미세하게 그곳의 분위기에 젖어들면서 나도 모르게 적응이

되면서 점점 그곳의 분위기가 당연하게 여겨지고 조금씩 젖어드는 가랑비에 결국에는

아주 황당무계한 교리까지도 믿게 되고 아주 기이한 상품에도 원래 천재니까 원래 교주

는 대단하니까 저러는 것이다 하고 멋있게 느껴지고 임장감을 느끼게 된다.


[문간에 발들여놓기-쇄뇌의 원리]


만약에 이런 것을 처음접했다면 심한 거부감,이질감을 일으키거나 오히려 이런 것들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마치 내가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을때 엽기문화에 대해서

가졌던 거부감처럼-그러나 오랜시간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여 (복수에 대한 목적으로 시작

해서) 정신전체가 악해지는 부분이 형성되고, 늘어나고 결국엔 엽기까지 즐기게 되었다.

사람은 이렇게 변화시켜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서태지도 처음엔 누구나 열광하는(열광하고 즐길 수 있는 이미지와 느낌의)

대중적인 음악에서 시작하여 홍보와 함께 팬을 만들고 점점 자신의 모습에 젖어들게

하고 빠지게 하고 임장감을 강화시켜 아무리 이상한 짓을 해도 친근하게 느껴지고

천재이고 무언가다르다 대단하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도록 가랑비에 젖어드는 세뇌를

잘이끌었다.

심지어는 옴진리교나 라엘리안무브먼트같은 것들도 처음부터 기괴하지 않았다.

옴진리교는 당시 정보가 전무하던 시절에-친구의 정보나 다른 사람의 의견과 신문,

아주 제한적인 정보의 매스미디어의 시절에서 초능력 붐이일어 그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던

시절에 요가 학원을 통해 사람들을 모으고 조금씩 교리를 쇄뇌시켜 대집단을 이루게

된 것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도 합리성과 과학을 바탕으로 그럴수도 있겠다,그럴 법한 생각을 가진

동조자들을 끌어들이면서 큰 집단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심지어는 마릴린맨슨조차 반기독교라는 동조할 수 있는 것에서 인기를 얻어 서서히

자신의 임장감을 발전시켰다.


우리나라의 사이비 신흥종교들도 성공한 것은 모두다 기독교나 사주에서 시작한

종교들이고(사람심리를 겨냥하여 1/4는 반응하게끔 교리가 존재한다)자신만의

완전한 독창적인 철학이나 종교로 밀어붙여서 시작한 사람들은 소리소문도 없이,

이름도 없이 역사민중속에서 사라졌다.


처음부터 기괴하게 밀어붙이면서 극단의 홍보를 통해 지지층을 굳혀나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성공한 사례가 역사상 거의 없다.(여기서 더나쁜 것은 관심끌려고 부조화

적인 써커스댄스 같은 것을 접목시키는 경우이다. 이렇게 해서 성공한 경우는 아예 없다.

음악과 사상에 동조도 안될뿐더러 부조화까지 있어 쓰레기같기 때문이다.)


인디밴드나 비주류들의 방법이다.


자신의 진짜 모습이나 원하는 것에 임장감을 느끼고 동조시키기 위해서는 처음에는 누구나

일상에서 수긍할 수 있는 모습으로 다가가서 소비하게 만들어야 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누구나 동조할 수 있는 인간의 본성과 삶에 기초한 것이어야 한다.

판타지물이 잘 안팔리는 이유가 일상에서 너무나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비슷한 정신상태의 비현실외톨이유전자들에게 밖에 먹히지 않는다.-

예를 들어 가장 잘팔리는 음료수는 가장 일상적이고 친근하고 하나의 메세지를 가진 음료수

이다.

커피나 소주같은 것이 그렇다.

커피나 소주로 다가가서 나중엔 데낄라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물론 데낄라에 실망해서 그냥 돌아가는 사람도 많겠지만,이보단 처음에 짜증나서 돌아가는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커피나 소주로 다가가서 데낄라로 오는 과정동안 벌어

들인 돈들은 무시하지 못한다.

진심으로,자신의 '진짜 모습'과 내가 원하는 모습에 반해서

쫒아온다는 것은 환상이다. 마케팅에서는 인간의 심리는 복잡한 로봇과 같은 것이다.-

운명의 사랑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진짜 모습에 반해서 쫒아온다면, 만약 자신의 현재

진짜 모습과 원하는 모습이 환경에 찌들은 담배오물덩어리라면 이런 사람을 쫒아올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그리고 그 쫒아오는 사람도 내가 원하는 모습의 사람일까?-

사실 이 모습이 그사람의 유전자적본모습은 아니라는 소리이다. 자신의 착각이란 소리이다.

그러므로 진짜 모습의 환상에서 깨어나서 -사람은 환경에 따라 유전자가 반응하는 존재이

므로- 적어도 마케팅에서 만큼은 로봇인간을 조종해야 한다. 세계에서 단 한명이 반응하는

일을 꾀하려면 돈과 분리시켜 계획하고 행위해야 한다. 일단 원하는 반응하는 한명을 찾아

세계를 돌아다니기 전에 천문학적인 시간과 돈을 벌어 놓자는 것이다.)

처음부터 데낄라로 다가가면 의심하거나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고 거부감

나타내는 사람도 있고 혐오하는 사람도 있고 잠깐 호기심에 맛보는 사람도 있고

엉망진창이다.

그러므로 아주 독실한 사람조차 데낄라까지 맛들이게 하려면 처음에는

레몬맛 커피나 소주처럼 다가가서 젖어들고 빠지게 만들어 데낄라까지 와서 알콜중독자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마케팅의 기본중의 기본의 도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다른 그 사람만의 매력이 있어야 한다.-아주 기괴하게 다르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비교해서 쾌락적으로-그 분야에 대한- 뛰어나다는 이야기이다.

<처음부터 튄다는 것도 기괴하다는 것과 다르다. 기괴하게 튀는 것이 아니라 멋지게

튀어야 한다. 쾌락적으로 튀어서 끌어들이고 궁극엔 기괴하게 가는 것이다.

처음부터 기괴하게 튄다면 아무도 오지 않는다.>


예를 들어 음료를 만들면 처음부터 아주 이상한 것을 만들면 보통 잘 먹지 않는다.

(호기심에 먹을 수도 있지만)

그러므로 전통과 권위를 빌리든지 동상에 술을 붓든지 하여 명품이란 고전적인 틀에서

시작하거나 일반 시중에서 팔리는 양주의 모습을 하면서 맛이나 특성을 바꾸는 식으로

기존의 틀을 거쳐서 중독과 쇄뇌를 시킨다.

이런 과정을 안거치고 성공한 사례는 거의 없다.


그러므로 성공을 하려면 반드시 1.기존의 틀의 업그레이드를 이용하고 (소크라테스는

못생겼지만 철학계의 꽃미남 쾌락 왕자였고, 선구자였다.) 2.다른 정상들과

아예 구별이 안될 정도로 정상보다 더 정상으로 느껴지게끔 위장하여 섞여 팔려야 한다.

(최고의 상품성으로) 종교면 종교 언론이면 언론 예술이면 예술...그렇게 팔리다가

쇄뇌를 진행해야 아주 크게 성공하고 자기가 원하는 다른 길로 이끌어 낼 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지금 너무 기괴한 상태까지 도달하여 너무 일상이고 당연한 상태이지만

일반 인생들은 그런 정신상태를 체험도 못하고 일상적인 속에서 느끼고 살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을 나와 같은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들의 일상에서 지옥까지 끌어들여야

한다.(지옥까지 끌어들이는데도 행복을 느끼게 만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지옥에서

행복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길의 역할을 하는 것이 위에 서술한 심리와 마케팅의

도이다.



영원히 마음판에 새기고 반드시 지켜야만 성공한다.



처음엔 재미가 없더라도, 시시하더라도 시간이 좀더 걸린다고 하더라도 10이 아닌 100을

위해서 (사람수나 성공의 질이나) 처음에 99%의 마음에 안드는 것으로 위장을 하고

1%의 진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섞는 것이다.


그래야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거미줄을 치는 거미를 생각해 봐라.

거미는 거미줄을 치고 나서 먹이를 기다리다가 포식의 기쁨을 맛본다.

이것이 바로 성공의 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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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술을 만든다면 일단 기존의 상품과 비교하여 기괴하거나 질이떨어져서 안되고

그것보다 훨씬 나은쪽으로 느껴져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선택해서 먹어보고 중독이 되게

해야 한다. 시리즈를 내어서 점차 내가 원하는 맛을 내도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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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적으로 우위이다=ㅣ(->같지않다) 기괴하게 튄다=ㅣ 품질이 어설프다

=ㅣ심오하다=ㅣ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다=ㅣ=ㅣ평범해 보인다


만약에 쾌락적으로 우위이면서 기괴한 색깔이 있다면 한번 밀어붙여볼만하지만,

이렇게 해서 성공하기로는 일반 순둥이들 쇄뇌시켜서 성공하는 것보다 불안정하고

어렵다.


지지층을 만드느냐 vs 지지층을 찾느냐.

물론 전자가 (마케팅 원리와 인간 심리로 본다면-그 어떤 미친 사람도

황당하고 비현실적이고 사실이 아닌 것 같은 종교적 교리보다

여자와 쾌락을 더 선호한다. 문제는 이런 종교적 교리가 신비감의 쾌락과

인간의 동조를 얻을 수 있는 여러가지 것으로 다가와서 빠지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도 지지층을 반은 만드는 것에 속한다. 왜냐하면

종교성에 반응하는 유전자들이 교리를 만나서 믿고 받아들이고 쇄뇌되는

것이므로-굳이 기독교가 아니라도 증산도라도 반응하고 정복하고

의리느끼고 싶고 모험하고 싶고 빠지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유전자와 타겟을 찾아서

이런 체계를 가진 종교전도의 법을 따라서 반응을 유도하면 되는 것이다.) 더 쉽다.


현실에서는 보통 지지층을 찾아서 로우볼을 던져 확실한 지지층을 만든다.

이것이 정답이다. (지지층을 찾아도 하드볼은 잘 받지 못한다.)


최고 매력의 로우볼을 던져서 하드로 중독시켜라.

안되면 스톡홀름같은 심리를 유발시키든지.(물건 강매에 해당-하나만 발달해도

40%는 커버한다. 물건 강매에만 도가터도 40%의 사람들을 커버할 수

(물건을 팔 수) 있다는 소리이다.

반면에 아부하나만 도가터도 40%의 사람들에게 잘보일 수 있다.

이것저것 어정쩡하게 하면 모두 다 써도 10%도 커버 못하고, 이것저것 모두다

달인이면 100%이상의 사람도 커버할 수 있다.)


나는 전략과 전술로 모든 것에 뚫는다.



-파티의 경우도 처음에는 남자와 여자의 만남 같은 것으로 끌어들여서 중간에

마약을 심어주는 식으로 가는 것이다. 그래야 성공한다.:실제로 파티 찾아가는

것들이 가장 관심있어하는 것은 음악과 이성의 종합적인 춤쾌락이다. 유명한

 DJ,연예인이라든지 '물'도 이것을 간과하면 반드시 실패한다. 집에서 음악만

듣는 사람들은 보통 파티에 많이 다니지 않는다. 음악한번 안들어본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트랜스 음악에 쇄뇌당하기 전의 사람들은 절대로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끌어들여 쇄뇌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로우볼의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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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할팁★

1.평범함은 독이 된다. 매력적이고 기존의 룰과 함께 가되 절대로 평범해선 안된다.

ex>보통 소주가 아니라, 약소주여야 한다.

2.매력적이게 튀어야 한다.

3.[쾌락적으로] 특이하되 기괴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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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기존의 룰을 따르되 아주 뛰어나야 한다. 쾌락의 극점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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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마디로 황당한 것에는 안속고 안넘어간다는 것이다. 그냥 빈병 가져와서 여기 영혼이

들었소 하고 팔면 안산다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의 증언과 영혼의 존재가 특집으로 다루어진 신문기사들과 TV와 매스컴의

보도와 그 병의 기이한 모습과 현상의 느낌이 느껴져야 (착각이라도) 그것을 산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룰을 따르는 것이고


2.경쟁 물품이 많으면 그중에서 가장 뛰어나야 하지만 선구자적인 기이함은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그 분야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 모르기 때문이다.

무속인들의 촌스러운 부적이 수십만원에 팔리는 이유인데 이것이 바로 경쟁과 매력의 원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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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같이 선구자 적인 기이함일 경우에 1번같은 룰들이 더욱 강화되어야 사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잘 모르는 분야이기때문에) 1번 같이 튼튼하게 받쳐주어도 경쟁물품이 많을 경우에는

매력이 가장 뛰어나야 한다는 소리이다.

이런 관계에 있다.

둘다 뭐가 쉽고 어렵고는 없다. 장단점이 있고 자기가 잘하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고,

궁극의 것에 도달하기 가장 최단시간과 행복한 길을 택하면 되는 것이다.



1번은 어떤 경우라도 필수이다. 2번은 선택의 문제이다.


1번이 철저하면서 특장점과 틈새시장을 노리는 물품들이 있고, 1번이 더욱 철저하면서 선구자적인

 다른 분야의 상품이 있다. 두가지 경우 다른 조건이 (好> 같다면 비슷한 성공의 결과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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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한 상품은 2번의 기이함이 40%정도이고 1번의 룰들이 아주 철저하게 받쳐주어야

하는 상품이다.

그러면 어떤 전략으로 가야하는가?

기본적으로 상품의 독특함과 함께 적당한 경쟁상대들 보다 뛰어나야 한다. 그리고 동시에

1번의 룰들이 아주 철저하게 받쳐주어야 하는데 이것은 초기에는 홍보책자나 신문기사등으로

할 수도 있지만, 사람들과 그들의 홍보하는 말내용이 아주 중요하다.(->종합연출)


그리고 여기에 +관계마케팅이 들어가야 한다.


---이것만으론 약하다.---

강하게 얻어지는 것- 젊음 건강 친구들과의 우애 손녀 손자

안사면 잃을 것 - 건강

한의사가 건강검진을 하고 그 후에 팔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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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엔 공포어필테크닉으로 들어간다.



 1.정확한 원인을 찾아서 제거해야 한다.

스파이웨어 프로그램을 삭제하면서 깨달은 것.

아무리 검색해서 찾아서 삭제해도 안걸리면 땡이다.

정확한 그 부분을 찾아서 올바른 방법으로 삭제해야 한다.



2.방법을 길을 찾아야 한다.

차단사이트 등록하면서 깨달은 것. 모르는 방법은 배우고 연구해서

그 것을 할 수 있는 정확한 길을 찾아서 해야 한다.

컴퓨터만이 아니라 일상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정답이 여러개가

있을 수 있다.



-사람마음이 움직이는데에는 조건이 있다. 이것을 정확히 변수를 못짚어내고

조절을 못한다면 천년이 지나도 사람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가능성과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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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음이 움직이는 정확한 변수들과 주춧돌과 기둥들을 찾아내어 그것을 바탕으로

연출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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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가치관이 무너진 세대이다.

그래서 더이상 공부를 잘한다든지 집안이 좋다든지 하는 것은 존경받지 못한다.

그리고 민주화가 진행되어 아노미현상으로 가치관이 완전히 붕괴가 되고, 오로지

외모아니면 능력의 사회가 되었다.


그러므로 이제 사회지도층이란 없는 것이다. 권력이 희석되어 오히려 일반시민이

권력자를 질타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런 시대에서는 시민들의 큰 목소리가 법이다. 그리고 뭔가 있는척 속이고 처세를

하고 사회적으로 지지를 얻는 것이 법이된다.


그러므로 능력아니면 외모인 시대인 것이다.


공권력과 법은 단지 편의 질서유지와 문서적인 처리를 위해서 존재한다.


그리고 이런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하나의 권력은 바로 조직과 폭력이다.

그러므로 이제 바야흐로 일본과 홍콩같은 야쿠자, 삼합회의 시대가 도래하게 되는 것이다.

허울과 명목뿐인 정치인들과 느슨하게 문서적으로 분산된 사회 공권력시스템과 또한 민주주의

의허점을 노려서 정치인을 협박하고 관공서를 협박하여 금품과 이권을 갈취하는 실세가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범생이의 삥을 뜯어먹는 학교의 모습이 재현되는 것이다.


그리고 당연히 시민들도 압제하고 권력으로 군림할 수 있게 된다.


군인은 더이상 권력이 될수가 없는 시대이다.(최첨단 무기시스템과 강대국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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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칼을가지고 폭력을 행사하는 이유는 일반시민부터 정치가까지 할 것 없이

목소리크고 남을 모욕주고 제압하거나 쪽수를 늘려서 물리적인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이기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도덕과 가치관이 무너진 세상이기 때문에 나도 여기에 적합한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 뿐이다.

이것이 도덕이 무너진 세상의 말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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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선천적으로 타고나고 절대로 고갈되지 않을 충분한 에너지를 가진 분야와 그런

종류의 사람들 사이에서 권력을 얻는다면 훨씬 쉽고 더 오래갈 수 있다.

(권모술수와 처세와 전쟁은 항상 필요하지만)

그리고 무엇보다도 능력에 의해서 존경받고 좋아하게 만든다면 보다 안정적인 권력을

구축할 수 있다.

-노력과 술수나 타고난 능력에 의해 가능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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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가치관을 잡아준다.목적과 추구와 사는법을 알려주고 전통이나 타인이 모델이 되거나

행동철학을 보여주고 느끼게 해준다 멋있는걸 따라하고 살도록 원래 아무것도 없는 야생인데

그런걸 알려주거나 결정하는 개념잡고 체계잡아주는 분석과 학문과 세상과 선조의 가르침과 전통등.

문화미디어이다.



문을 안열던 사람이 문을 연것만 해도 마음을 연것 같이 밥먹지 않아도 상대적 심리가있다

경험상 절대성 가지는 경우도 있지만 심리는 그렇다 오해도 있고 잘되면 좋은 것., 마무리 목적편리대로.,


예전에 도장에서 친목경기를 많이 가졌다


그런데 제일 처음 긴장해서 얼굴 허여멀건해서

도장을 들어섰는데

그쪽 도장 관원들이 '아뭐야...' 이런 얼굴들이었다.


그런데 어쨌건 이겼는데 그다음에도 친해지고

쉽게 인정을 안하고

개기고 도전하는 인간도 있었다.


그런데 두번쨰 도장에선 긴장하지 않고 적절히

전투모드로 들어가고 한번에 기선을

제압했다.


스파링도 승리했는데


그다음부터는 친해지고 부하가 된 인간도 있다.


인간 심리란 이런 것이다.




친구가 되었는데 내가 좀 생긴것이나 표정이

거슬리게 보인다고 기침을 하고 까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고 본다.


진짜 사랑하면 그런건 너그럽게 이해하고

감싸주고 고쳐주고

아껴주기 때문이다.


함부로 안대하고


그런데 그런 인간은 요즘 거의 없다.


아니 어쩌면 과거에도 적었다.

(다만 지금보단 많았을뿐ㅡ)


그렇게 야비하고 비열하게 인간 조건에 따라 기침하고 까고 불이익주고


그게 정상이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전체 인간이 잘못가고 있다-그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산업발달과

쾌락과 감각의 물밀듯이 밀려와서 바빠서 즐길게 많아서 저절로 뇌정신인식이 변한다


그리고 그러면서 인간을 상품으로 보게 된다


그런 촉수가 있으면 덜하지만

그런 유전자는 약하다고 약해보인다고 점점 도태되고 까이고 짓밟히고 하다가 사라져간다.


어쩌면 인류진화의문제로해결할수도있겠지만-


이런 정신이 아닌 완전히 다른 정신을 가지게 된다면 그게 맞다고 느끼고

이런 생각조차 못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나는 지금이런 눈으로 말하고 있고

이것을 벗어난 건조한 눈으로 보자면

이런 것들이 전부다 단지 전체 시스템속에 역할을 담당하기 위한 수단일지도 모른다.


(이를테면사람치료역할-)


그러나 이것이 절대적으로 이런느낌으로 느껴지는건 부정할 수 없다.


그 사람에겐 이런 느낌이 절대적으로 느껴지고 안그런 건조한 사람에겐

그런 느낌이 절대적으로 느껴진다. 모두 절대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나 이런 느낌이 사라진 사회를 차갑고 건조하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렇게 실컷 차갑게 살다가 우리가 죽고 다음 세대에선

조금 바뀌고 그런 경향이 있다.다시선해지기도하고정권에따라사회가정돈되고발전하기도

하는것이다.-


그런게억울해서라도현세대에최대로노력해서 잘해야 한다.



이게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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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이렇게 생각하는게 현재도 이렇게 느끼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고


이 세계의 룰이나 도덕을 유지하기 위한 방편일 수도 있다.-우리에겐 이런


마약으로 느껴지지만백화점종족들에겐찌질한가래침뱉을쓰레기로느껴질수도있다.-


그런것처럼

단지 그런것이다.


나는 무엇을겨냥하여 살아야할까.



그건바로 내가지금느끼는대로 이런 감동의 행복과 감각이라고 하는 언어로표현못하는ㅡ-

이런걸추구하고 사는 것이다.

그리고전쟁으로싸워제압하여꽃고막고


전쟁능력이모든지켜주고추억개없도록해주고만들어준다-ㅡ


이게 유일한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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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속마음의 오르가즘을 숨기고 겉은 전쟁으로 무장하여 싸우고


계속인생전체는 그런방향으로 숨기고 추구해나가는게 가장 올바른길이다.-


이런정신으로 뇌를 재편하면 천하무적이된다.ㅡ-군주와구원자의정신



ㅡ---뇌는인간의기질이나뇌활성에따라서그정신느낌과구성과나오는것들의

방식과내용과모든것이달라지게되기때문에-----

사람에따라서다그런게다르다.------어떤사람은평생도덕류의이런감정은상상도

못하고그런어두운정신으로살아간다.

그렇게되므로뇌는재편하기나름이다.절대적인것도없고단지인간공동체를유지하기위한

역할을맡기는그런장치들일뿐이다.


그러므로나하기나름인것이다.ㅡ---


느끼기나름이고

쾌불쾌도 그런 공동체를 유지하는데 밀접한관련이있다.

결국자기보전의목적을위해희생당하고결국우주의그런목적이끝일따름인데------


(이를테면트랜스의내려오면서감동인그런건행복의느낌,사랑,...그런의미이고

갑자기조바꾸며감싸안는사운드는그런역할을하는교주나그런보호존재나신의뜻을

뜻하는것이다.

그리고 내려오는그런건신이나높은사람의은혜를뜻하는것이고

같이흥겹게놀거나추억을만들거나추억을회상하거나

미래를희망적으로만들어가는그런느낌들이다.-----

그게임장했을때는전부이고마약처럼느껴지지만---ㅡㅡㅡ

실상은 그런 인간공동체유지하기위해 쾌로 발달한 촉수들이다.

그걸 단지 인위적으로 자극할 뿐이다.--------

그러므로 그리 우주적으로 절대적인건 아니다.

우주자체가 쓰레기이고

인간은돌연변이이고

그것말고 감정상의 모순이 많고

외모로 똥씹고 지나면 까먹고 싸움이 아직도 최고인줄알게느끼는

본능을 가진 그런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쾌/불쾌에 그렇게 목숨걸고 중요시하고 사로잡혀서 민감할 필요는 없는것이다.)


추억도중요하고

사람도중요하고사랑을나누는것도중요하고 이런느낌과행복이내겐전부여도


우주적으로별로중요하지않으므로---ㅡ없어져야하므로

우주멸망과 인류낙원을위해서 모두 제거하는것이다.


돈과전투시스템전쟁의힘으로--ㅡ그게나의길이다.


여기에휘둘리지말고

내가하고싶은쾌락을추구해나가는것이중요하다.---ㅡㅡㅡ

<전쟁으로>>>>>

이게유일한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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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범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인데



성폭행을 할때 보지에 쓰레기를 넣고 온갖 변태적인 말로 짐승의 끝까지

성폭행을 하면 도저히 신고를 못한다고 한다. 자포자기로 다놓고 미쳐서 신고를 할 수도 있지만

그리고 신고를 하는 사람은 대충 성폭행하거나 성폭행미수이거나

성폭행안한사람들이 신고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아무리 강한 사람도 99%이상 극악한 나락의 수치를 느낄정도로(이런 필이 있다고한다)

성폭행을 해야 신고를 못한다고 한다.


아니면 경찰적으로 꿇릴게 많아서 잘대주고 남친하고도 많이해본 이런 걸레류들은

가볍게 성관계하면 신고를 잘안한다고 한다.


특히 완전히 고립되어 거리감 있는 부모의 기대를 받는 공부만 하는 모범생이나

모델같이 사회의 명예에 기댄 인간이

수치를 크게 당하면 경찰서에 신고하지 못한다.


가장 잘신고하는 스타일은 호스트바 다니는 스타일이나(경찰 같은 인간이

의미가 없게 느껴지므로-도구로봄)적절히 알고 지내면서 자기만의 즐길걸 찾거나

그냥 대충 맥주마시고 개의치않는 강한 여자들이다.


법이나 사회적으로 꿇릴게 없고 인간유대없어서 오히려 이런신고로

까발려지는게 쾌감경험이 되는 남자같은 정신과 별로 부끄러운게 없는 인간들 술많이처먹고 엿되봐라

좆돼봐라 하는


이런 여자도 무너뜨리는 법이 있는데 아주 처절하게 지옥을 왔다갔다 경험하게 해야한다.


극악의 찢어지는 고통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완전 짐승처럼 수시간 이상 지옥까지보내고 녹초를 만들면 굴복한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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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매력있고 잘생기고 유전자 좋고

즐기고 인간심리 사람을 갖고놀고 조종하는 수준으로

움직이는게 맞는 것이다.


그에 대한 댓가로 수많은 여자와 싸움에서의 승리와

대중적인지지,

그리고 비난을 면하고 권력이 따른다.



그런데 실제로 매력있고 잘생기고 그런식으로 여자갖고노는 사람을

잘나간다고 하고 여자들이 알면서도 사귀고 인기가 있고

늙어죽을때까지 보상을 받는다.


살아남아야 하는 유전자라는 것이다.


중세도 그랬고 현대도 그랬고 미래에도 그럴 것이다. 하나님이 그러니까


그리고 요즘엔 나쁜남자가 대세라고 합리화하고 실제로 그런게 현실에서 잘나간다.

그리고 언젠간 일부다처제로 법이 바뀔지도 모르는 일이다.

일부일처제는 못생긴 권력자가 다수의 여자를 차지하기 위해서 만든 법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걸 보는 사람에겐 이렇게 세뇌시킨다.


저사람들은 얼굴은 있는데 철학이 없고 중심이 없다.

잔머리는 있는데 개념이 없다. 정신이 없다.

그래서 배우는 할 수 있는데 감독은 못하는것 아닐까?


누구나결국엔타락을하게되고

알게되면나쁜남자를좋아하고

그렇게기분업시키고놀고알아갈수록조종자가된다.-세계자체가그렇게생겨먹었기때문에:


인간,세계자체가 그런구조다.다만 진심이니 하는건 잘못진화된 부분의 착각이고,


우주로 갈수록 나가면 다들 조종이 맞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세뇌를 시킨다.

다틀린말이다.


그러나 조종을 위해서 그러는 것이다.


안그러면 나를 좆같이 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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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만 진화하면 제트기들만 남고


법도 다수가 지지하므로 바뀌고


인간의 실체가 드러날 것이다.-----



개념이 서고 그걸 써먹는 자신의 능력의 대단함.




나이트를 가서 음악그런분위기에서 부킹하고 그러면

그런 기분이 날라가는것같이 기분이 졸라 좋다


그리고 매번 새로운 여자를 만나서 여관모텔까지가고

호텔도 가는 그 기분을 말로 할 수 없는 것이다.-


아무리 의미없다그러고 진지한관계아니고 부부아니고

엔조이어쩌니 철학 진지한마음감성삶등없어도

그 기분은 어떻게 말로 할수가 없다.-


한마디로 히로뽕한 기분의 1/100인것이다.


그리고 진지한 마음이 안오갔어도 가라오케에서 노래부르고

모텔가서 여관가서 씻고 자고

다시 다음날 낮에 걷다가 헤어지고 그러면


그게 엄청난 추억으로 감정상 남는다.


다음날헤어지고두번다시안보거나다시마주치거나다시전화해서술먹거나모텔가나마찬가지이다.

(새롭고신선하고이쁘고어리고귀엽고.....등등 그런 끌림느낌마약기분필이중요하다.)


그걸알기때문에목숨을걸고유흥비를벌고나이트가서부킹하고왕창쓰고그러는것인데


진심을없애면서까지쇼를하고그런가짜처세를하는이유가있다-그런기분때문이다:연예인처럼


그리고질린다어쩌나하는데그건꼰대들이못겪어보고하는소리이고

질리는일은능력이없어서그저그런여자나점점다운트렌드로놀면그렇게된다.


계속신선하고새로운여자와분위기와장소와무드와친구갈아치우기들들들........이런것들이

계속되면절대안질리고

아저씨가되어서도카바레

늙어죽을때까지매일하면서(술숙취나술땜에기운빠지는거나지나치게술먹어서피곤한것빼면)

살고싶다.


꼭 정서를 깊이자극하는 트랜스음악이나 아주 좋은 테크노나 좋은 노래가 아니어도

그때 유행하는 유행가나 DJ의 감떨어지는 믹스나 저질 믹스라도 그게 기분이 좋아지고

실컷즐기다보면 어느새-감상할땐 좋지만

노는데 그런 심각한 음악이 방해가 될때도 있다-기분이 하이에 온다.

최고조가 되고

그때 적당히 신선한 여자데리고

모텔가서 한번하면 여자가 약한것도있기에 감동과함께 끝나는 것이다.


그렇게 매일노는놈들도 있는데 나는 그렇게 못놀아서 소설까지쓰고

영화찍고

어쩌고하는데

그런기분은

그런죽돌이들이

매일 흔하게 느끼는것이다.-


거기에도오래가면발전하는깊이가있다.

이를테면선호하는외모가상승하고

결국엔 캐릭터강하고 돈많은 모델끼리놀게된다.

(일많이할것같고 그러면 잘껴주지 않는다.)

아주돈이많아도무시당하는경우가많다.


-(그런게 나이가들어서성인캬바레가면감이좀떨어진다.

그래서 별로 그정도까지 각성이 안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여행등 다른즐거움을 찾게되는데 또 그게 그나이대에는 나름대로 추억과 재미와

즐거움이 있다.)


그런데 언제나 문제는 외모와 처세하고 부킹하는 전투력인데


그게 안되는 놈은 공부나 하고 방구석처박혀서 평생꼰대같이 살다가는것이다.-


한마디로 인간관계능력이나 재력,성형이나 놀고싸우는전투력이나 뭐하나 특출나야

그런데서 살아남는 것이다.


아닌 인간은 평생 느껴보지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게진짜 파라다이스인데(클럽하곤 좀 다르다-분위기도 알콜날라다니고

부킹하고 그런 분위기가 있다)


그래서 꼰대들이 느낄 수 있는건


밤늦게까지 부부동반 부페망년회모임을 하거나


고급럭셔리파티를하거나


잔치를 하는등하면


그것의 1/10 정도의 느낌을 편안함 느린-교감-마약등과함께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나이트같은 그런최고각성은 별로 체험하고 느끼게되고 맛볼수는없고

아마 쇼핑을 스릴속에 몇시간동안하거나

커피를 한 8잔은 마셔야 그런각성을 일부분이나마 느낄 수는 있을 것이다.


아니면 이종격투기를 하거나



그게 룸살롱이나 이런데서도 1/50 의 소규모에서 그정도 기분을 비슷하게

끌어올릴수는 있다.

그러나 나이트만큼 하루 20~30번도 사람만나고 그런일이 떨어지기때문에

즉석만남하고 사람만나고유흥놀러다니고 그런기분만큼은 아니다.


룸사롱선수에도한계가있기때문이다.


그래서 목숨을 걸고하는것인데,-ㅡ

이건 타고나는 것도어느정도 있어야한다.-


외모다.


그게안되면 직접 나이트를 운영해서 간접체험하거나

웨이터하거나

보디가드하거나

(조폭이운영안하는곳도 40%가량된다.)


룸살롱이나가거나


그냥동대문돌아다니거나


돈많이벌어서전투적인쇼핑하거나


계속몰입해서사업을 하면된다.


밤에 바닷가를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여자와 돌아다니거나


그런데 그것이 아니더라도 밤늦게 새벽에 막 올림픽공원을 돌아다니거나

월미도바닷가근처를막돌아다니거나

오도바이로폭주하거나


그래도 비슷한 느낌이 있다.



그래도 작업하면서 넘어오고 부킹하는 그런 스릴과 고조감과 하이는 안올라온다.


그것만이 줄수있는 하이가 있다.


그래서 그런걸 조금이라도 느끼려면 더 풍성하게 열심히 사는 수밖에 없다.


외모가 안되면 향상

돈열심히 벌어서


갖추는 수밖에없다.


고급사교파티등에도 가고-직업이나돈으로만들던지계속가서



그리고 그런 꼰대인생에도 그런 나이트죽돌이는 못느끼는-이미 갈때까지 갔고

사람의 상품화

조건판단 맛보기 등 소비가 끝까지 간 (뇌구조까지바뀐) 뇌들이므로-


가난한 아랫목에서 군고구마를 나누어먹고


허름한 여관에서 한평생 한사람과만 사랑을 하고


추억여행을 떠나서 그 기억이 영원히가는-



이런 다른 마약도 충분히 느낄 수 있으므로:그런 나이트죽돌이들은 잘못느낀다:이미상품

화로인식하는뇌구조로 더이상 사람으로 전적으로 못느끼고, 또 느낀다고 하더라도

그게 사람갖고노는 기술에 근거해있고, 또 그런걸 음악처럼 느끼고 다시 새로운여자를

찾아나서기 때문이다.:

꼰대적으로 건설적으로 성취하면서 사는 인생이 그리 나쁜것은아니다.


개념이 달라서 다른 것을 느끼는 인생도 종류가 달라도

그 만족정도가 같다면 비슷하다.


꼰대들이 군고구마 나누어먹던 색시를 나이트에서 처음만난 부킹녀와

바꾸지 않겠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정도의 행복 강력함이 있다.


왜냐하면 나이트죽돌이들이 얻지못하는 순정이나 추억이나 사랑같은 것이나

또 일적으로 크게 성취하고 실권이나 재력이나 권력을 가져서 발휘하게되고

원하는것은 무엇이나 할수가있고,-(재벌처럼:재벌이나이트안가도

돈쓸만큼다써봐서 죽어도 여한이 없다던 사람처럼 원하는건 가짜로라도 다할수

있다.

심지어는 연예인까지 데려와서 연기도 시켰다고 한다.)


그런 승리하고 일하고 몰입하고 성취해서 돈을 상승시켜나가는 그런 마약이 또있다.-

죽돌이들은 이런쪽으로 가질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또 건설해서 아주 큰일을 해서 그런 영향력을 (아무도인정안해도)스스로느낄수있는

아주크나큰행복,쾌락이고 마약이있고,-


그런 일적으로 엄청난 성취를 이루어서 행복해질수있는 그런마약이또있다.-


나이트도 그쪽으로 잘나가고 그런 인정이나 노는 성취도 있지만


인간적인게 오가고 인도적이고 평생한여자만 사랑하는 그런 인생도

나름대로의 다른 종류의 총체적인 정신적 활동상태의 마약이 있고

그런 다른 감동이 있다.


한마디로 연예인 vs 재벌 vs 판사 뭐가 맞냐는 것이다.


그러므로 꼭 어떤 인생이 옳다고는 할 수 없지만


생긴대로 최대 촉수를 자극하는 인생을 살면되는데


최악의경우는 촉수도 나이트인데 현실적인 능력은 꼰대고

노는것에 대한 세뇌와 환상과 콤플렉스에

전인생을 허비하는 경우이다.-


(한마디로 찌질이라고 해서 나이트나 카바레에 부킹도 한번안되는데

진짜 하나도 안되는 경우도 있다.

거의 쓰레기취급 경멸가래침무시당하고


노는데근처에맴돌다가좆되고씹히고무시당하고결국엔찌질이하나건져서

-어디서든건질수있는-

결혼하는 그런인간들이다.)


그나마 나은경우는 현실적인 능력도 꼰대고 가치관도 의사나

이런 보수적인 행복이고

느끼는 촉수까지 그런 경우이다.


최상의 경우는 현실적인 능력은 나이트,꼰대 뭐든 가능하고

나이트도가보고 보수적인행복도누리고

성취도하고 그런 삶이겠다.


나이트죽돌이를 욕할때

1.만남이 너무 가볍다

2.진심이없다

3.철학적이고 의미있게노는게 아니라싸다

4.인스턴트적이고 소비적이다

5.상품적이다

....

등등 욕하는데


별의미없는것들이나 보수적인 인간들 사이에선 통용된다.


뭐든 장단점이 있는것이다.


꼰대인생은

지루하고

재미도없고

감동도그리지속적인경우만있는것도아니고

체력도떨어지고

매력도없고

그런것을가지는법을몰라서못가지는경우가많고

도태되는경우가많다는등 부작용이많다.




세상유지보수창조적인 측면으로 볼때 보수적인 삶이 맞는것이다.

세상파괴적인 측면으로 볼때 나이트가 맞다.

그런데 인간은 돌연변이이므로 발전하든 쇠퇴하든 멸망하든 상관없는 것이다.


나는 나만의 thing이있다.


뭐든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는 상황이 있다.

그러므로 그걸 잘판단해서


개인마다구체적으로잘가면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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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다니는 애들중에 죽돌이나 선수스탈 인간들은

구십프로이상 치사하다.


어떤 식으로 치사하냐면

같이 다녀서 뽀대나고 도움되거나 술먹을 때 음담패설잘하고

재미있거나

지속적으로 자기한테 도움되는 보디가드, 술친구같은것이나

아니면 동성친구도 외모가 뛰어나지 않으면 동성친구는 안사귄다.


그런데 여자에겐 잘해준다.


특히 술도안먹고 나이트도 안가고 그냥 집에갔을때

만만하면 대놓고 짜증나하거나

싫은기색을 내비친다.


그게 이런 인간들의 의리이다.

의리도 없고 정을 못느끼므로

여자도 안사귀고 술도안먹고 웃기지도 않고 다닐일도 없고

기타여하필요가없는데

그냥친해지는일이란없다.


한마디로 사람을 사귀려고 친해지는게아니라

뭘해야하고 같이있을때 쾌락보상을 얻으니까 친해지는 것이다.

이런경향이퍼져서 세속화된 거의 모든 인간이 이런양상이있다.



또 가장 치사한것의절정은


집문제로 재워달라고 찾아갔을때

여자는 무조건 갈아치우고 잘뒹굴면서

남자친구는 외면한다는 것이다.


그게 절정이고

배반때리고

술땜에 찌그러지고 필요없어지면 연락안하고

침뱉는종족들이다.


그러므로나이트죽돌이선수이런류는상종할바못된다.


사람을작업조종하고가지고노는게전부인인간들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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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애들중에도 말이있고 개가 있고 다있는데


이중에서 공무원 이나 사회건설류를 싫어하고

정치인을 짜증나하는 인간들이 있다.



노는 애들 양아치나 싸움잘하는 다이나믹한 애들을

보좌하는 말과

따르는 개일 뿐이다.


그들이 정치인을 짜증나하면서 주먹이나 폭력으로

현실에서 더 잘싸우리라고 자신한다.

그리고 실제로 현실에서 맞닥뜨리면 무시하기도 한다.


그런데 만약에 그런애들이 사회를 점령할 수 있다면

이미 지금 점령당해 있을 것이다.


지금은 공무나 사회건설류가 사회를 점령하고 있다.


그런게 무시당한다면


현실이나 길에서의 한방이 크기때문에 자주 안싸우는 것 뿐이다.


만약에 무법지대가 된다면 그런 정치인들이 현실에서 크게

더 휩쓸 수가 있다.


삼국시대의 사병을 모아 전쟁을 하는 그런 것이다.


훨씬 그런 스케일이나 사람을 움직이는 수작이나 넓고깊은 전쟁전투능력이크다


단지 그런 날라리들은 모형일 뿐이다


그래서 상자에 심어서 움직이는걸보고 즐기는것이외엔 그런 사회적인스케일의

무엇을 해내지 못한다


만약에 그랬다면 역사상 그런 인간들이 사회를 움직이고 있었을 것이다


해봤자데모이고 그것마저 진압당한다


지속적으로 뭉치지도 못하고


뭉쳐보았자 진압당한다


그게 현실의 실체이다. 능력은 능력이고 드라마는드라마고 임장은 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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