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일기1

뒤질확률 낮출려면 시비를 걸어도 호구새끼 하고 자체적으로 잘 처리하고 안싸우고 무리지어 다니는게 안전한 제도권 구성가능하나 자기 입지가 낮아지거나 동물성이 남아있는 바운드리라서 혹은 오히려 발라 짓눌러야 다음번에 안전해 지는 상황이라면 그렇게 살아가는게 차라리 낫다.


쓸데없는 것엔 신경안쓰는게 좋다 대다수는 오히려 추구하는게 쓸데없는거나 사실상 자기 생존과 행복만큼 중요한게 있을까 핀트를 잘못잡은 듯 싶다 대다수는 나는 옳지


그런 공격대상 뒤지고 그런걸 피하게 해주는 마치 부적같은 스타일이 있다 그런걸 잘 추구할지어다


유난히 우습게 보이고 노숙자 같은 그런걸 피해야지 사회저층 나는 안그래도 동물들은 개로본다 개새끼로


그러므로 그런편견 어린게 문제가 아니라 거울로 보이는 유난히 큰대가리 등이 만만함을 부르고 보이게 한다 fuck up


불합리함 외모를 너무본다 그리고 실력으로 인정받으려 그걸 뛰어나게 했더니 질투한다 양아치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본능이

자기가 그렇게 평가받으면서 남을 그렇게 하는 불합리한 부당함


애초에 그냥 싫다는 것 아닌가 뭣도 없이 그래서 마음에 드는 사람끼리만 살아남는 웃긴 세상 애초에


그런걸 모르고 자기는 모르고 단편적으로 살아가는데 참 바보들 이런걸 알면 아예 성공하려고들 않겠지


물질동기 이외에는 이 망가진 세상에 지나친 쾌락 감각화 동기상실 뭐하러 잘보이나 따위


애초에 조건반응인데 뭐하러 좋게보이고 조건반응인데 하는 것이나 그동물들은 모르기에 단지 심리전 할 뿐


버리건 이용이라도 해먹건은 자기선택 어차피 버리건 말건 인간은 동물이다


먹을 외모라도 있으면 취하는 거겠지 그러므로 이세상이 원래 그런 것 더 썩게되는 자들의 명분을 제공하고 있음


근원적으로 그럼에도 도덕이나 진심위주로 가는자는 핀트를 잘못잡은 것 같음 그럼에도 상대적으로 진심이나


그런 지평을 최대화하여 자세히 세밀히가 아니라 얼핏은 그렇게 보일 수 있게 하고 있음 문제는 불합리하게


건강나쁜등으로 싫어한다는것 오래 혼자 공부만해서 달라진 외모를 싫어한다든지 하는


더문제는 생각이 아예 없다는 것이다 남이야 뒤지건 말건- 그럼에도 이성으로 다시 친해지려 하거나


친분하는자는 그중에 사람이다 필요가 아니라


오류는 있지만 인간으로선 초월에 해당


실력을 이성으로 인정해 주거나 하는


남까면서 자길까지 않길 바라는 동정도 안가는 일반인



요즘 세상은 사랑이 너무 없다. 있다 한다면 매력기반의 변태적인 사랑-인간 자체가 그런데 종교는 그걸

비정상으로 본다.


누구나 조건 없이 사랑해야 진짜 사랑이라고


주지해서라도 바꾸어야지 제도화


자기관리와 통제하고 그런자들만 살아남겠금



자유가 맞다 그걸 잡고 안떨어지게 확빼내는 그런 역량시도 더러워지는 손해를 조금 감수하고 그것이 인지구조이고


나로써의 정보처리의 자유


정해진영역에서만 자유한다면 그외의 별관련 없는 중요성 떨어지는걸 자유하지 않다해서 뭐 문제없지 않는가


마치 나의 과거처럼


어차피 그렇게 80년하면 어차피 지구를 초월하는 자유도 묶여있는 인간인데 거기까지 필요없다는 것이다


단지 한순간의 착각이나 환영으로도 만족하면 그만 그게 외모위주 돈위주가 되니 문제이지만 가지지 못한다면


노력으로라도 도달할 수 있는 영역이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좋다 특히 벌레들 기분나쁠때 습격하는 식으로


잘처리해 발른다면


다른 벌레들과 접점을 안한다면 뭐 우리끼리의 자유


그렇게 아는 사람 생각안해준다는 것이 불행하다고 포착하는 그런것도 다 연관이 있다


어제부터 먹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먹어서 행복하다면 그것도 자유이다


한가지만 단순하게 할 수 있어도 그걸로 행복하다면 행복이다


어차피 인생


꼭 에너지틱 하다고 행복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건 아니다 '때론' 결핍이 행복을 만든다


그렇게 재미있게 인지구조상 맞는 리시브 그게 정답 뭐 먹을까 생각하구 있었다구 등


어떻게 살건 한평생이나 젊음가기전에 행복하면 그만 그게 전부


그렇게 3차원 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넛고 뭘로 저을까 이게 다 자유


경험적으론 잘하는데 꼭 분석하면 좆망시궁창


0.2초에 그럴 분위기 바꾸거나 하는게 자유로 된다


능력 그런 두뇌 다차원 있음


쓰면서 발달한 인간처럼


큰 자유 작은 자유 그런거 없음


모두 인간입장 상대적


일상적으로 적는 수법만으로도 상당히 많은 자유 보장


그렇게 의미있게 받은 그런건 의미있게 잔치 먹을거사는 그런 식으로 하는게 더 행복보장

다르다 하기 나름 느낌이


인간이 할 수 있는건 다 할 수 있다고 봄 개인적으로


합의를 봤는데 안따른다 그런 끝없는 논의토론으로 민간의식이 이렇게 안바뀔 줄이야


그럴바에야 논의 오래 하지말고 '말을 듣게 하는 외모와 기술'만 필요한거 아닐런지



모든 사람이 다 행복하게 잘하는건 아니다


그런 맛없어도 될때가 있고 아닐때가 있듯이 그런식으로 인간이상이라고 본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그런

행복 80년안의 그런 위도경도 0처럼 뭐 그런 지점 아닐런지


그걸 껍질 벗기며 까는법 손안데고 뒤에서 그런 안정적으로 두고 까고 가속도 등 내쪽으로 안오게 일단


손만 안베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니까 그런 방법을 알고 잘할 수 있는 능력 발달되서 내가 잘했던 것


그런데 그걸 배워서도 한다 어떻게든 하니까 대표적인게 미용기술


그러나 배워 하면 거기서 잘하고 다른데도 뭐 응용 비슷한 원리로 할 순 있겠으나


아예 그런 어떤때건 다 잘하는 그런 기본적은 그런 력이 있는게 제일 좋겠지 뭐 든 다 잘할 수 있으니까

생존기계 술먹지 말고



안정하며 전쟁모드


평상


뭘해줘야 해주는 자도 있고 아닌자도 당3있다


추억을 느끼려?


굳이 조종할 대가리가 아니면 알바없어도 된단거다


어차피 인간사이의 의미 그런거니까 그 대가리상에 뭐 나중에 만날거 대비해서 그간경험상 공인 습관에 불과할지도



모르겠지만



이젠 자기를 자각하고 좀 타성에 자기도 모르는 교육에 젖지말자는 것 악어알의 교훈


인간은 이런 자기관점에서 잘 소통하도록 진화되어 미비한 그런 자기착각 외면세계 내면세계 그런것만 보완

합일되면 충분히 잘 살 수 있는 존재 목적은 행복이지 자기가 누구인가는 곁길이다

물론 도움되면 그만이나 유리한 자기로 무장하는게 옳은 것


사람마다 다르다 타인 안면윤곽에 심하게 집착하든지 어떻게 관계가 되었는가 하는 등


적당한 거리감 그런기분도 물론 있으나 바깥생활 아닌 친밀감도


어순을 바꾸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편안한 감이 오다니 그런 발르는 새끼들 어리석은 그런 시야로 보이고


그런관점에서 이런건 상당히 중요 자기 정신 유지 정석 잘스며들어 합치되고 끈기지 않고 어색하지 않은


문필가 아닌 재미도 있고 그런 기조합 이미지 잘되는 그런 잘돌아가는 전통적으로 많이 소통되는데엔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하나로 합쳐진 로켓포 발사상 예를 들어 이런 것 필살무적 이 아니라 그러면 범생


호구 그런 초식계 느낌 -자기기가 어떻건 그건 옳은 선택 아님- 무적필살이 전통적인 것이다 언제나


그런식


또 거기에 초자가 들어가서 초무적필살 하면 초딩 유치느낌이 난다 그냥 날라가나 웃기는 세보이지 않는


뭐 그런식


잘조합된 여유있고 초심자 발르는 뭐 그런식의 상당히 안정된 사자조합같은 모델


사자가 대가리와 몸통이 바뀌었다고 생각해봐라 못살아남을 것


하나의 로켓포가 아니라 대가리만 축소된 분리체로 우월느낌도 안들고 상당히 분리


적어도 싸움에선 안심하고 꽉 잡고 있단 느낌 당하면 쾌감 통쾌보단 오히려 품어주고 형괜찬아요 할 정도


필살무적은 범생이인데 억지로 짜낸 단어느낌 무적필살은 양아치도 쓰는 단어 격투계나 적어도 격투기나

싸움은 다 잡고 있다는 뜻


부자연스럽고 자연스럽고 자연스럽고가 갑


후자는 자연스럽게 하나 신체로 연결되나 전자는 마치 대가리를 떼어서 똥꾸녕에 붙여논듯 부자연스럽다

대가리 망가지고 중간에 끈어진듯 그래서 miss


그렇다고 좆밥같은 그런걸 할 수 없고 아무리 양아치라도 급이있고 그안에서의 바운드리가 있는데 주먹지상의


특히 외모안되면 우위점는 유일한 법


적당히 되도 마찬가지 평판 명성 클럽에서 노는데엔 안먹혀도 클럽을 관리하는데엔 먹히니까 원래 전통

방법이 없잔아 얼굴로 싸울거야? 미친 그네들판


법이 손발이 달린게 아니거든


오히려 마피아 이런 단어 쓰는자들이 범생이고 암흑이라서 권장x


평생 살아야 한다면 무적필살로 격투나 싸움전쟁이런 쪽은 꽉잡아야 살기가 편하단걸 알았다 언제어느때고


왜냐하면 거리든 뭐든 싸움 물리판은 어쩔 수 없는 절대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과학시대가 와도 남을


인간벌레 지구위상의 반물질계아닌 물질계 최대의 약점


천하제일 무적필살 환상


웃기면서 좋은


보통 감이나 직관이나 느낌이 좋아야 평생 살면서 꼭 기억해야할걸 단지 하는 것일뿐 사자성어

다른건 다버려도 이것만 있으면 살아남는다고 절대 개같은 일 안일어나게 하고


용신이 되면 더 좋다 그게


희신의 기운이나


음으로 반복해서 무리가 없어야 옳은 갑


'더나은' 정도의 말은 누구나 알 수 있잔아 그정도 수준의 자유 그러나 나는 거의 경도위도 0까지 갔다


인간을 뛰어넘어


문서적이지 않은 단순함이 살아남게 해준다 다이아몬드나 금강경같은 심플화된 전략전술 장갑차 핵무기 스타일의


효율백만의


백만무적 백만필살


그정신이 되어야 만 할 수 있는 그런게 있다 백골따위x 의식 문필적x


얼어붙게 만드는 뭐 그런것 호랑이성


필살무적


무적필살


이새끼... 배알꼴리진 말아야


신뢰있고 꿀리거나 싸늘하겐 해도 끈긴느낌은 안들어야 지행합일


사람들은 원래 정상적인 사람이 왕따당하는걸 잘 이해하지 못한다 전형적으로 좋은 그런 캐릭터들

오히려 선자가 피해입는다 생각


그러나 특이하거나 문필가가 당하면 역순등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오히려 자기들이

처음부터 왕따 시킨다


인간이 만든 컴퓨터 프로그램등 이용하는 법도 "자유" 그러므로 그런 관점아니라 시대의 그런 자기관점

하는게 훨씬더 속도가 빠르고 디테일하게 잘 능숙하게 처리하고 오류안빠진다면 그게 옳은 제대로된 자기생존


자기정점


그게 옳은 것



타이밍상 지금 바꾸는게 좋다


두번다시 그쪽놈들하고 연분맺지 말것 지절


강제로 제압하려는 좆밥새끼의 쫄면서 그러는 병신 개새끼 술수 뭐 그렇게 그런식으로 그런걸 읽어


나는 안그럼에도 그걸 나에게 겹치게 하여 불이익 그러므로 그러지 말고 전혀 완전히 완벽하게


아예다르면서 분명히 다르게 하는거다 있는그대로 그냥 있는 뭐 그런걸로 뭐 그렇게 완전다른 진짜형님이되면


좋을 뭐 그런 명분성 생존방식이다 처세잘하는 그런 좋은 연구 필링------"98


분리된 느낌이 아니라 하나로 통일된 완벽완체 완벽지상(비호감 부조합 부족혈상-상처입고 망가진 모습-

아닌) 느낌이 좋다


그게 전투력 생존위해 어쩔 수 없는 책략포지션 행복 추억전에 전투력이고 또 그런 생존잘하는게 행복하고

추억이기도 하다


얼굴이 개념


그리고 허술하면 믿질 않기 때문에 허술하지 않게 그런 이미지 포지션 상당히 중요하다


확실히 더 민감하고 예민하고 줏대없이 그냥 자극대로 휘둘리는 여성적 성향 강한자나

뭐 동물 양아치 정보처리가 어디로 튈줄 모르는 뭐 그런 결국 최후 선택이 뭐 어째될지 모르는 최악최고조합이나

뭐 그런 경우는 확실히 "자유" 를 따지기도 힘들고 행복보장 못하는 듯


그때 억제가 무슨 영향을 미칠지는-보통 반복 누적 이게 3차원 3D계의 '개념' 경험칙


그런 3차원 자유계 노화가 주어진 뭐 그런 안에서 전열정비를 하건 뭘하건 남을 그렇게 잘사는데

나는 기도 딸리고 뭐 그러면 안되고 원하는대로 파노라마 꼭 얻고 펼쳐야 겠다는 자기다짐 다시 나의생활 스타트


절대무적-오히려 날 보고 시비거는 도량이 더 우스운거 아닌가 아무리 잘꾸미고 그랬어도 편협한 쓰레기


개벌레 잉여 찌꺼기 청소해야할 제거 대상



무시하자 내입장에서는 이게 옳으니 열폭하여 혼자 뒤지게


노숙자같아 무시당하고 당할거 대비하여 다른 면은 안그러고 그옷입으려면 그러는 그런 준비도 자유준비의 일환

이미지 쌓이는거란 상당히 중요한 측면이 있다 무의식 지배하는 자기자유 길거리 자유평판 만나는 인간까지도

자기생존 전투력 측면 일괄


더 주의하게 된다 그런 맥락에서





대비 전력보강



전열정비 이기지-중요한건 절대 쉽게 좆바를 수 있다고 보여지면 안된다


호구로보면 안된다 싸움엔 이기겠지만 힘들어짐 애초에 타겟되어 못놀고 거기에만 쓸데없이 묶여있어야 한다는


자체가



영양가 없는 싸움에


할일 몰입할것도 많은데 재미도 없는


중요한건 과거 이미지 관리도 상당히 중요하단것 그것만 잘해도 함부로 못대한다


거리에서 동네에서


우스워보이니 갈구는 것 시비걸고 오래 봐오면서 몇번 마주치고 그런 과정이 있다 망할


하나뿐인 인생 우리가 전부 인데 젊음에 뭐 그래 단편적으로 눈앞에것만 보고 지랄하느냐 우중한

술로처먹은 짐승들아 그게 전부는 아닌데 상당히 미개한 맞다고 주장하는게 옳은게 아니다 바보들아


주인집 지금은 안그러고 같이 싸웠겠지 잘모르는 시대에


그냥 직관으로만 봐도 안움직이고 신경만쓰면 망가지는게 그림으로 느껴진다


움직이는 혈액순환이 대생명


그냥 보이기에 맛이없거나/꼴린다는 이야기다 스타일 등등복합적인 이유로 잘 판단못하는 상태에서 심지어

20-30% 만 맞아도 결혼하거나 아니면 아주잘맞아도 노력부족때문에 결혼안하는 걸 볼때


확률상 고장내는 새끼들이 있다고 해도 옳은게 아니듯이 이세상 자체는 그런 속성이 있다


옳은게 아니다


전체를 볼 가치도 없고


추억은 의미가 있다 그 상황에 사로잡힌거라도 그런대로 남는것이다 자기 대가리 인지에서 지나고 보면


오히려 지나고 더기억하고 애절한


굳이 없앨 이유없는 두뇌구조


무슨 선배라는게 벼슬은 아닌데 제도강화에서만 통하는 구조 그 형을 우습게 봐서 동생도 우습게 대했다는 망할 이야기


진짜 해준다고 했으면 해야 한다 왜냐하면 해준다 그러고 확인 안해봤겠지" 생각하다가 실제로 확인해봐서


이 비열한 새끼 어쩌고 해서 해결도 안되고 다음번에 두번다시 상종안한 일도 있기 때문이다


자금압박을 예상하여 안경점을 한번 들릴거라는 예상은 할 수 있다 문제는 '안경점'이지 어디 안경점인지는

동네가 확률높겠다는 그런 "자유"


안그럴 확률은 6~7~8% 내외


현실통계도 그런 식으로 나타나는 듯 하다


혼자시작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보게될 것


상황이 바뀌건 어쩌건 원하는건 그거다


생각없이 뱉는 무시할 것 나만 정상


다만 그런 감정반응 막아낼 적멸전략 힘가질 것 아무리 짐승이라도 주민등록갖고 달려드니까 적멸전쟁


일부러 감동을 이루려고 자기들도 모르게 진솔하고 솔직해지는 식으로 행동하는듯 그래야 상황적 감동이니까


안그러면 이도저도 아닌 쾌락유흥 부르주아 만도 못한 그런 벌레적 별거 아닌 상황되니까


그러다가 그게 옳은건데 따라하다가 망하는 뭐 그런 일도 있고 1%만느끼는 적자생존 종교힘이면 유지되기 더 쉽고


자기들은 대학다니니까 외모 심하게 보더라 어리석은 외모판단 더한 양아치는 그냥 양아치로 보고 범생이가 꾸민걸

용납못함


그냥 그렇게 느껴지니까 맛이 없다는 것이다 꼴리는대로 그인식상에 뭐 반할만한 요소가 없다면

이자다 하는 비도덕적이진 않아야겠지 거기에 끌리는건 더이상한 년이니까 딱맞는 이상형 구멍하나.....


이런걸 깨닫기전엔 그냥 했었다 그러나 오히려 그게 옳을지도 모른다 내 감정상에 논리는 있으니까


자기의 내면상의 혼란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감각형 되서 쾌락보고 그런 즐기는형 되서 거기서 자기보호 감정보호

심리 자기가치체계유지하려는 혼란


자기 생각 어제 강한거와 인과조절못해도 행복하면 그만 어차피 상대적으로 인식하든 인간 일상계는 절대적이니


인간이란 불합리함 사고과정 투성이라서 예절을 지켜야한다


그사람 유치수준에 맞추어 해주는 것 조차 사랑


하루종일 일얘기만 하던 사람-다른건 다 평범 그러나 그게 매력이 되서 그것만으로 시간을 때웠는데도

좋았다 좋으면 그만 상대적


질투심 유발하는 구도- 아는 자가 아는 것


그사람과소통 분위기 특유기분


조건반응이건 어쩌건 진심을 나누어서 함부로 못하는 것일 수도 친하고 마음가고


통찰해보니 구해달라는 뭐 그런 신호


자유는 자유고 심리는 심리 차라리 일상기준에서 보는게 더 디텔할 수도 물론 가끔 전체구조도 보긴 하지만


일부러 신경쓰이는 짓을 유발해서 관심


특별한 걸로 쓰려고


일부러 그런 안좋은 모습 알아도 다루는 식으로 그런감정없는척 그런처세


다루는


단순한 방식으로 주지하여 2개염두두고 일하는 뭐 그런 식의 대다수들


그때마다



펼쳐지지 못하고 "그냥 열외"


아직 악해지기 초기 단계


머릿속에서 전파가 잘못일어나 심장에 토네이도를 불러일으켜 급사할 수 있다고 한다 돌연사 그런 심리의기술


나에겐 영향없는데 현대판 장풍 마법술


PTSD유발기술이나


잠자는 연기만 봐도 최면유발이나 알파델타파유발박자등 잠유발물질 증가하여 잠에 빠질 수 있다고 한다


이걸 따로 떼었으면 아마 기술체계나 독립된 책한권은 나왔을 것


심리영향받지 말고 필요한건 꼭 해라 그게 80인생후회안하는 길 자기두뇌나 "유지할 인간부분" 은 그런 충족은

있어야 하지 않겠나 진화건 뭐건 구조상 행복원천은 남겨두어야지 아마도 안그러면 좆망 벌레대가리 행복상실이지


f up


전기자극이나 담배처럼 도움되고 '남들 하는 따라' 심리를 이용해서 망가뜨리는 기법


내가 외모가 너무 변한탓도 있겠지만 돌아갔으니


요즘 몇몇 두뇌생리학 연구들을 보면 10대들의 뇌가 대다수가 반사회적이라는데 동의


어떻게 하느냐가 상당히 행복영향 별거 아닌 책같지만 지금까지 산계열비슷하게


안샀으면 모르지만 그것이 한번 뿐인 인생의 상기도구가 된다면 의미있게 쓴거라 남고 생각 Fantasy 구름

전망대 관람차 타기


의미있게 한거니 된거라고 본다


전세계여행 중독을 벗어나니 사람이 된거라고 본다


의미다지기 보여주기 자기가 확실히 각인해야 의미가 있듯이 행복의 속성 그런 것


체력떨어져서 망하지 말것 그게 아주 중요한 포인트


컨디션 좋을 때 나오는 아이디어가 좋다 몰입 작전만 제대로 하면 평균화 평상심 도일


겁내지 마라 생각없는 벌레들은 어디에나 있다 다만 겁내고 의식할거같이 도태될거 같이만 안생기면 된다


그게 법이고 원리이다


일부러 그런 행복,평화 떠나 그런 잡기 소비성으로 웃기려는 뭐 그런 느낌


타의에 의해 1만시간의 법칙을 해버린 새끼들에게 져서 되겠는가 쾌락심에


새로울건 없어도 발달하면 그만


적어도 0.3초 안에 인간 기준 평균위에서 던지는건 아주 능숙 인간보다 낫다 타보다


모든게 다 생각하기 나름 자기의미


본능으로 보면 안다 그 생긴거의 좆밥성 눈의 부조화 굳이 관상이니 뭐니 없어도 균형감등 그수준


몸이 좋아져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전지전능 하이감 때문에 운동을 한다 몸이 가볍게 팡팡 제대로 잘움직이는


정신까지 탄력성있게


그건 니가 요구하는거지 내가 설명하는 것은 달라 이유연유등


양아치가 할수있는거라곤 배달뿐인게 바람직


여럿이나 그런때 항상 무기를 써야 하는데 그걸 안해서 당하고 물리적약점 뇌사등 그러지 않아야 하는

그런 재빠른 상황판단과 항상 습관이 항상 중요 도끼는 안갖고 다녀도 화염방사기도 마찬가지

호신용품이나 자기무기는 소지하고 다녀야 하는 목숨의 80세까지 기본


상해죄가 낫지 죽는건 별로 상해죄를 피하려면 CCTV없는 곳에서 잡지도 못하고 어차피 경찰은 허술

칼하나 쥐어주면 그만 셋트로 갖고 다닐 것


죽기전에 해야되는 것에 대한 집착-절대 안바뀔뇌구조라면 굳이 바꿔서 얻을거 없다면 해야겠지만 꼭 그런건


아니라고 본다


어쩌면 양아치는 많이 돌아다니고 장면바뀌는게 빠르기에 뭐 적당한 매력이라도 그마약감 필링에 그렇게

여자가 빨려드는듯 특히 건조한 신앙계년들이


그러다가 그 독,가시 폭력성,가래침,막하고 비도덕성 추악성 막하고 무배려에 돌아서고


후자까지 없다면 결혼도 한다


깨끗한 양아치거나 하면 찬양사역자들 많이 봤었다


오히려 남자가 약하면 같은 남자들끼리 더 질투하는 듯 하다 재능은 뛰어난데 뭐 저차원이나

사회적 계급이 낮은 남루한 행색 등일때 더 질투심


겨우 그정도로 쪼는 주제에 개병신 쓰레기들 걸리면 뒤진다 뭉개버리겠다 일반인들 상대적 전투력 인간도 상대성


천하통일 미친--


복수의길


자기들끼리는 시비가 아닌데 타벌레가 그렇게 받아들이는 또라이


그반대도 있고


아직 단위기간에는 몇번 수정의 자유가 있어


뭐 알 수 없는 연예인컨셉 살인기계가 되면 더인기있는듯 현실통찰 희안한 인지구조 대가리들


약한 도덕자일땐 멸시하더니


기도원에서 조차

'재수없다' '착하긴 한데 재수없다' 식으로


공범이건 뭐건 뒤집어 쓰지만 않으면 그만같다


매사에 실수없도록


명확판단 항상


칼갈다


해봤자 80년


계속 뛰는 심장처럼 살아가자


그부분 마약이 강렬한데-음악처럼 결핍될때 극단적으로 추구한다 맛누리고 음식누리듯


반대로 너무 발달해서 과잉일때 그걸 충족하려 더 극단적으로 추구하고


세로토닌 원리와 비슷


둘다 인성결여 무공감성 너무 잘알아서 혹은 아예 느껴지질 않아서 그쪽 측면에선


굳이 시간성과 연관짓지 말고 인지반응위주로 가는게 더 쉽게 푸는 열쇠인듯 과학시각자체가 틀렸다


조건조성 반응자체를 바꾸어서 심리나게 해서 자유통제도 가능 상호상승작용


자유는 자기두뇌신능력문제 느끼기 나름 분위기는


누구나 싫어하는 자는 싫어하는데 진심이있어야 관계가 되므로 맞는자끼리 모이는건데

목사는 그러면 안되므로 진심으로 후천세뇌가 강해야 누구나 사랑한다 그런 자기조절 법은 필수


진심으로 다사랑하는 인간은 없더라 감각은 좀 무딜 수 있어도


감정이입잘되고 두루두루 그러나 인간 구조생긴자체상 후천으로 안하면 안되는 부분


인간구조이해하고 감성등 시시해지는건 사실이나 그만큼 레벨업 그럼에도 남겨두고 느끼고 싶은게 감성과 추억


쓸데없는 질투심 감성약점x


인지따라 왜이용해먹냐 안그러게 도와주고 그런거 아니라 그냥 "같이 하는것 공동사냥 세상여정 얻는것 있음


감성이나 심각한 문제로 만들 필요도없고 나는 그거 버린지 상당히 오래됨


단지 재미있는 활용성만 생각해도 시간모자람 어차피 80년 지금 그럴때가 아니고 불합리한거 찌질구질 버린지 오래


도움도 안되고 불필요 마약도X 마약방해저해


진심으로 밤에노는 것 끊고 지금도 잘조절해서 진심이 나와야 된다는거지 물론 연기로도 모면할 수 있으나 피곤하니까


인간인지구조 상대적인일들 일반 인지구조 아는 상 그정도 레벨아니지 상당히 수준낮은 저차원 심리전 그건X


바보학자-노년기에 연구해서 그지랄하다니 ㅎㅎ


단순한 인간들끼린 단순한 분위기가 나듯이


그짓을 매일하니까 온갖놈들을 다 만나기 때문에 인간자체를 기본적으로 낮게 벌레 조건반응처럼 본다

그렇게 보여짐 방어기제 아니라 그래서 사소한 시비나 그런것도 그냥 초딩 초입자 보듯 병신 저차원 동물보듯 능숙

하게 처리할 수 있게되는데 그런대접안받으려면 그런짓을 하지 말던지 애초에 명분은 없다- 동물뇌를 가진자들은

오히려 같은 상황에서 갈구고 갖고노는 식으로 더 그렇게 반응하는듯 더 꿍하고 맺혀 뭉개지며


아마 전쟁자와 나이트 삐끼의 차이점


인생에서 만난 재일재수없는 생각하고 꺼내고 담기도 싫은 30대 남자 전도사새끼 온갖 성욕에 찌푸리고

맛버렸다는듯이 그런식으로 하는 개새끼 꼴에 결혼은 해서 사람도아닌새기가 뭐


벌레같은거 사귀면서 뭐 잘났다고 싸늘하게 자격지심인가?


제거할 필요가 있다면 그런 책략도 좋겠지만 뭐 그런건 아니지


굳이 자격지심 가질필욘없는 것 같다 외모적으로도 나보다 더못한데 억지로 쎈척하고 의상,헤어로 가리듯이


단지 그 차이는 그걸 가릴 수 없느냐 있느냐 쎄고 막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인듯 그렇다고 전투력이 더 좋거나


싸움이 나은건 아닌거 같으니까 친구라는 것도 아주 병신같은것만 사귀고 다니고


어쩌면 약하기에 쎈척하는지도 모르겠다 생각없이 순해보이는 자기 무마하려고 피해가 많이 당하는


상황에 놓여있다는 뜻과 의미 바보짓하지말것 대신당하는 식으로


열등감 주는 책략 약점 후벼파서


진화심리적 생존유리- 구리다 뭐 그런게

그러나 반대로 진화심리적 생존불리가 행복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문제는 지난 번 왕따 모범생같이 반장이긴 한데 왕따 란다 반장 선거나갈땐 안재수없었는데


그후 외모관리 별로 안하고 어색하고 그냥 말투나 다 재수없어 보이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왕따 되었다고


세상이 이런식으로 돌아가니까 좆망


그냥 해보고 느껴지는 그느낌이 옳은 것


이런식으로 정치인들 재수없다고 몇 발르거나 정치에 아예 관심 안가지는 일이 일어나는 것임 진화심리로 볼때


스위치를 안키는 자극신호들 뿐이거든 현대정치가


완전 사상가 그네들만의 세상처럼


맞춰줘야 하는건 아니지 그렇게 정치를 한다면 세상이 어째되겠어 부당함 투성이이지...

오히려 제도권은 부당본능 어디로 튈지모르는걸 아주 싫어하고 길들이려 하는데


자기들이 못놀아봐서 거기에 약하니까 그런 거리 처세에


그런거 잘하는 정치인이 그렇게 판만들었는데 그거 따라하는 범생이 병신들


상어는 바다에선 왕이나 육지에선 아니다


그렇게 따지면 마음에 안드는 여자, 연인 투성이일텐데 어떻게 살아가려고 지주제에.....


연예인이라도 사귈 줄 아나


연예인한테도 오바한다고 지랄해라 미친년아.....


진화심리 동조하고 감싸다가 결국 지거다잃고 지앞가림도 못하는 병신은 되지 말것 아무도 책임안져주고

다 자기책임이니


그렇게 살던 미친년이 꼴에 홈쇼핑PD라고 방송쪽 동경해 외모보고 결혼했다가 좆도 아닌 인생사는거 보고


참 쓰레기다 생각


나같이 여유롭고 인도주의적인 자도 유난히 맘에 안드는 게 가끔 있긴 있다 하위 0.0000001% 인데

이성계에서 유명해진 거겠지 명분계에서


먼저 쎄야지 함부로 못본다 이유불문 그런데서


동물 상대하니까 그럴 것 동물뇌대가리나 대중같은 대가리 불합리 처리 쾌락만 먹는 바퀴벌레 같은 것들-

대중이 이성적이라면 왕따도 없었을테지....


그냥 얼굴보고 그러는건데 뭘 고민하나... 그냥 사람으로 보지 말고 사람인척 하려는 모든 신호와 자기


유지하려는 것들 다 짓이겨 없애버리고 박탈하여 갈구고 그런 잔인한 새끼라는걸 똑똑히 각인시켜

확실히 뼈에 박히게 각인시켜 두번다시 쳐다보지도 못하고 개기지 못하게 하는게 좋은 책략.....


뭐 한다는 식의 그런걸 상기할 필요도 없고 그걸 자기가 상기해야지 지가 알아서 희망가지고 그걸 왜

내가 해야 하나? 지랄하면 팔다리 짤라버리면 되고


그런자란걸 확실히 각인시켜 알아서 하도록 해야......


벌레새끼 약하고 만만한 이미지 보이는건 언제나 치명적

특히 어릴때 자기방어없었을때부터 말이다......


부당하게 돌아가는 내면을 알아줄 이유가 없다.


타놈을 투사하건 말건


옛날부터 진짜 죽이고 싶었는데 종교때문에 세뇌당해 좀 봐줬건만 난 겉이 아니라 내면 동물 무의식을 보기에

그걸 용납못한다.


외모가 잘났건 못났건 나보다 못한 하등생물이기에 사자가 아무리 잘생겼다고 별거 아니듯이 조롱거리

갈굼대상


친구말 듣고 홱까닥 홱까닥 버러지


아 재수없어


죽어버려 개새끼야


뱉으면 같이뱉어버려~ 같이 그런 자라는걸 각인시켜야 두번다시 못그런다 강력하게 짓이겨 뭉개 기지도 못하게

만들어버린단 사실을 똑똑히


설마가 아니라 그냥 개였다


지 딸딸이 못쳐 진심화나 아내하고 자식 내쫒았다는 우스갯소리 그 얘길 듣고


그냥 개... 너무 자만한거 아닌가 뭉개서 개처지를 알려줘야지


저새낀 원래 저랬어 보이는대로 미친.......


하이에나 습성인가 그새끼가 매력이라고 남자고 여자고 친구하는거 볼때 내가 보기엔 다 짐승하고

사람도 아닌거 같이 보이는데 그걸 친구랍시고.... 오히려 내가 인기는 없긴 하지만 더 사람같은데

그걸 보고 오만정에 더 짐승이란 확신을 가졌다 꼭 지같은 것들만 센스 떨어지는 체육계 벌레들.......


어쩌면 그 새끼 공격으로 트라우마가 너무 세기에 그렇게들 민감하게 개반응 하는 것일 것 미리 맥스무장하고


인간계에서 퇴출할 버러지들 아예 보질 못하게 눈깔을 뽑아버릴까...... 넌 선택권이 없어 개새끼야


그냥 개지


자기들 왕따 시킨다고 배알 꼴리나 보다 좆도 아닌 찌꺼기들이


절대 못지지


아무리 나라도 외모부터 우습게 안보여야지 그런다는건 어찌보면 절대진리 원래 다들 자긴 중요한데 남은 그냥 개벌레

거든


부당본능 양아치로 뭉쳐지거나 -소녀시대류의- 얼굴 허옇게 정도 없이 생긴 새끼는 절대 성공시키지 말아야 한단

철칙 공무원 생김새들 꼭 여자만 밝히고 가족을 등진다


짐승같이 생기거나 사람으로 안봄


술처먹는 것들은 아무것도 아닌거 울컥하고 이런 일이 많다 그것도 사람도 아닌걸 사람으로 봐야하는지 그냥무

시한다 얼굴도 좆같은게


벌레같은 새끼들이 가족구성원을 욕했다 한다 아놔 80평생에 안당해도 되는 일을 스트레스 억제 필요없는 피곤함

무리일들 이 평화시대에


보이기엔 모자라 보이겠지만 나는 절대지존 교통비에 발발 떨어서 되겠는가


심리적 거리를 안드로메다로 할려면 생긴게 그래야 한다 겉보기포스 그래야 못건들이지......


그런 환상적인데서 기분 컨디션-주로 날씨에 영향받으므로 날씨 좋을때- 좋을때 만난 연인


그런식으로 마음을 조절하는 나는 가히 신이다 마치 아이템득템하고 사용법알아내듯이 이세계를 그렇게


작동법 잘살아가는 나는 거의 신에 흡사 다름없다


환영같지만 심리적으론 막대한 영향


힘없는데 억지로 하면 전투말살되듯 현실도 그런 상황이 있으므로 반드시 항상 잘처세해야 한다 탄탄한

종교계의 심리적 힘이라도 근거삼아


치밀하지도 못하면서 꼭 실패자들은 억지이유를 만들어 낸다


어떤놈보고 생긴건 일진인데 일진 느낌이 안나서 띠껍고 재수없다고 그냥 왠지"


원래 환영으로 심리적 충격을 주고 사랑까지 얻고 섞는거임


한평생이 환영 호접지몽


어쩌면 최후의 안그런자 찾고 있는데 각자 그냥 하면 2이 생기는 뭐 그런 일 같음 이런건 5천만중의 2.......


그리고 그 초월적 조종자는 나라고.....내의도대로 2둘....


어차피 다 조건 반응일거야" 그랬는데 그 한사람이 아니고 진심판으로 가르쳐서 진심이 되었더라는 슬픈 이야기.....

자기통제하며........



11 12


자아찾기



이쁜 애가 못생긴 애를 부러워 하는 까닭은 일진이고 놀기 때문이다.........


자신감 상실하고


나는 연관 있는 걸 기다려서 반영하고 자유조절할 줄 안다 이것만 해도 엄청난 파괴적 경쟁력


신에의 배신감 유독 연예프로그램만 보면 쾌락적으로 변하는 인간에 대한 실망과 떠받쳤던 긍정적으로-시궁창인거다

자기가꿈꾸는 그런 유대가 아니고 루저들의 별반다를게 없는 백수들과 그런 업적하면서도 별로인 시궁창


한낱 양아치에게 쫄고 눈피하는


그걸 이끌어가는 정신적 지주, 구루가 없음 물론 개꼴안당하는 포지션으로 영향주어야 겠지만

무너지지않는 단단한 금강 다이아몬드


rmarkd


가끔 매력을 느끼긴 했으나 픽업은 안했던


귀찬을때 믹싱한걸 빼듯 허접하니까


흔히 왕비는 운이라 하지만 그 왕얼굴을 보면 보통 왕비될 얼굴은 정해져있더라

역사사료를 봤을때


실력과 권모술수 심리조정력-흔히 '운'이라 하는 다 맞아 떨어지고 능숙습득기술 입궐전까지 잘해야 하지만


책많이 본애들중에 가끔 요가식의 자기조절력이 생겼는지 밖에서 지랄해도 그 평정을 유지하는 일이 많은데


종교심과 성경힘일지도 모름....


한 10~20년은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1만시간의 법칙처럼 타고났거나 아니면 습득.......훈련


포뮬러나 회로가 그렇게 어떤 이유에서건 되어 있는 것


경험너무많아서 소프트웨어적으로 왠만한건 오지도 않거나



이성적 정보처리 책많이 보는 그런 고시생 출신 레이싱걸 그런 특이한 경우 여자가 유혹에 더 나은 경우가 있다.


어린시절부터 형성된 회로 가지치기는 안변하는 일이 많다 그러나 아주 노력하면 또 십년이 걸려 달라질 수

있다 어차피 멘탈문제적인 측면이 강하니까 정보처리 습관이나


어쩌면 자식을 격리시켜 도덕군자로 키우는건 자기에 대한 보호심리 자길 치지 않는-


부모의 못된 권한


도심에서 살아남아야 겠다고 가보니까 꿈꾸는 전원생활이 아냐 깡패같은놈과 도망자들의 무법 천지


자기고정 강제몰입


한가지 생존 유리 뚜렷한게 있다면 칼같은 맺고 끈음 그것만 있는게 좋다 현명하게 명분만들어 폐기처리 하면서


그리고 우리끼리 유대강하고 서로 단순


남에대해선 뭐 알바없고 우리가 세니 무슨 걱정


다무시하고 단순하게 정보처리


힘으로


자기들은 더약한게 뭐 얼굴커서 저렇단 얘긴 듣지 말아야지

우스개-화장지운 여자 공격하듯 지우기전엔 못하고 뭐 그런식으로 생존 나는 좀 다른 특이구조라서 어쩔 수 없음


일반사람과 좀 다름


날창녀로 보면 어때 니들보다 몸매좋다구' 하던 왕따...


인과는 항상 대가리 정보처리의 불합리 때문에 문제가 된다 왕명이란 불합리를 행하던 바퀴벌레들 땜에........


그때 분위기로 각광받으면 그냥 심리가 다그런줄 아는 착각 인간은 그런 심리가 경향있음


마치 미치고 강할때 봐서 그사람이 그러기만 한줄 알듯 생긴게 안약해보이면


성형했는데 그거 본전 뽑자는 생각인가


무슨 일진 이런 의식이 많이 사라져서 그럴 수도 있다 왜냐하면 제도성이 지배하거든 자본논리는

그래서 벗는거지 좀 쪽팔릴 수 있어도


깨끗한 아는 애를 공연을 시켰는데 다 널 창녀로 본다 식으로 했을때 그애를 감싸주고 말곤

매력과 정서적 유대에 달린거 아닐까 악한성 적고


잘난듯 나대는 범생이가 재수없다고 이유불문


안경안껴도 좆밥 병신같으면 우습게보나 안경낀 것 보단 낫다


일진 뭐 이런 개념이 사라져서 그럼 졸업하고 마케팅 배우면서 그게 옳은줄 알고

현실은 학문을 앞서는데


본능은 모범생을 증오함


어차피 속아서 가는거 왜못나가나 좀잘속인다면


연예인, 유흥가여자보니까 일반여자가 사람같지 않나 예쁜여자기준충족 자긴불행하다고 병신 그정도밖에안되니 ㅉㅉ


반반 상품노예별로-외모는 매력 등


근데 "성정체성 흔들리는 (레즈아닌) 여자-남자도 아니고:게이가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가 보다"

는 그당시 20대초반에도 내얼굴보고 그렇게 자꾸 연결지어졌는데 그이유는 무엇일까


억지로그런얼굴한지 모르는 자가 많다 너무완벽해선지 그리고 부부싸움하고 여자구경하고 악하게 살면서

자기가 늙은이 취급받는다 서러워 하는건 또 뭘까 그나이처먹고 해결못하는 지능력을 탓해야지 외모부터


정보처리의 끝점 위도경도000000


양아치x


모든게 상대적 그렇게 과일안주 나이트에서 안먹었다면 그렇게 하찬게 보지 않았을 것


뭘잘못했다고 트집 망할 대가리


왕따 친척보는듯한 슬픔 같은 정서유대 그대로 느낀


신념위주


계속 가지고 가는 신념


순차적 감정아닌 -이미지


안경끼면 아무리멋부려도 무슨 마케팅, 예술관련업계등 종사하는 걸로 보임


아님 결함투성이 루저 오타쿠나


심리일뿐 난 굳이 그런 힘상실한 벌레 군인들 유전자 부당도적놈떼들 심리생각해주고 싶지 않음 깜빵이나 가라지


열외제외는 아직이지만


전쟁준비


흔들리고 세뇌당하는 별것도 아닌 것들땜에 흔들리지말고 서두르지 말것 항상 내페이스


어차피80 지금까지 놀아줬나? 미친......


초월하여 개의치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걸 잘살리는 식으로 그러지 않는 이유는 내즐거움이 더 중심이기 때문


너땜엔 안한다 절대로 개짐승새끼야


추억만들어보려고 오타쿠와 다니다 개꼴당했구만 미친 세상사람들이 그걸 알아주나 세상벌레들이


실력이 뛰어난지 아닌지 ㅎ


사실 정신력, 진빼기 싸움 한번 뿐인 인생이지만 잘못태어난 죄다 그걸 아니까 참고 견딜 수 있는 것 아직 완료못함


어차피 조건반응일거 알바아냐


문틀어 잠그면 끝


성에 미친 벌레새끼 이유야 어쨌건 가까이서 싸이코패스를 보고 자라다 호로새끼 어릴때 먼저 건드리건 말건

악마가 된게 문제지


이젠 뭐 도덕따지지도 않는다 하도 호로새끼 개좆같은 생각없는 세상이라서 발르고 죽이고 말지 타성에 젖어


남탓하는데 도가튼 벌레새끼 지스트레스받은걸 이제 죽일때가 되었나 살충도축


살이라하면 힘들지 몰라도 축이라 하면 쉽다


인지를 그렇게 바꿔 쉽게 할 수 있는 인지체계 법이없었다면 도살천지 되었을걸


유리하니까 하는 것


잘되서 뭐하게? 미친


난 단지 성욕충족만 있을 뿐


인간에게만의 상대적 의미이겠지만 그런 효율적인 자기 생존하는 그런 식으로 그걸 잘 짜서

그런 모든걸 고려할 수 있다면 정말 신이 된다 젊어지며 질투걷어내고 개새끼 헤어지고


환타지아 나만의 세상구축 월드가 시작됨 사회적 기반위에서 모래성 제발 거머리 쓰레기같은 것들좀 어떻게 하자......


효율적인 에프킬라 곱등이 태워죽이기


불쌍하긴 하나 나쁜점이 더많아 내알바아니야


마음고생없이 싹 끊고 새로 시작할까? 시간낭비에 지금 긍정적인것 까지 다날리는건 아닐런지

악마1 지지중요1인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참........


기반위에 밟고 도약해야지 돈은 있어야 돈도 없는데


돈에 미치자


기도 받았는데 안된단다 병신새끼 그걸 나보고 어쩌라고 원래 기독교가 도덕교육 용일 뿐 사기인데 인간 파노라마

과오처럼 인간사자체가 사기, 잘안되는


디테일되봤자, 내게 돈쓰기 싫어 이유막론하고 그건 부당 개새끼 역시 그런식으로 똘똘뭉친새끼는 아무리교 화해도


그따구로 하는구나 행복없다고 개새끼야 니가 갈곳은 감빵이다 호로새끼


추억을 버리는건 아니고 동기안되는건 아니고 그냥 추워져서 그래 병신 개새끼야


너무 돌아간다 싶다 이리저리


연말 빨 자신감으로 평이할때 살아간다지만 꼭 그런건 아니고


오히려 자기가 일진이니까 친구없인 못다닌다고 처뒤질까봐 그런일이 다반사니 적어도 바운드리 안에는


못생겨도 축하해주는 감동의 슬픈 생일이 아니라 진심유발하는 쪽으로 가기로 했음 망치고 싶지 않거든


그리고 생일망친 이도저도 아닌게 아니라 이번주는 안가서 망치지 않는 그런 쪽으로 해결


심리적으로 공들였는데 안되면 좆망이지 그러나 뭐 알바아니다 초월하는게 필요 안그럼 못살아감 좀 단순 전쟁

편안화- 여럿이 같이 있음 제도도 발생하고 참 살기 편하듯이 굳이 살벌해질 필욘x


중세시대 전쟁을 수행가능했던 이유 모두의 겁감정분산과 같이 있었기 때문 "남들도 하는데 나도 뭘" 그당시

시야주파수 튜닝상 그게 재미있고 좋았기 때문 먹고 살고 물론 군주 대가리에 다 달려있어 절박하고 예민하긴

했지만 말이다 이겨서 부하삼는것도 허용된건 그때문


군주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직처럼 먹고사는게 더 중요했으니


계획하면-실행한다 책이 중요한게 아님 자기조절 지혜가 중요


나의 기습, 전쟁특성 계획과 바로돌입등


상대적이지만 중요해서 바로 타협


안왔던 이유를 설명안해도 알것이다 세상이 싫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자기들이 더잘알 것


급할때도 최면 안당하게 항상 정보처리 역량이 뛰어나야 자기도 모르게 나를 싫어하는 조건반응 벌레들이니 진심신념없이


무시할 것


옷을다들 다입엇을대골리는식으로 상대적인 속성잇음


도덕성은 안경낀 범생이에게만 책임을 묻는다 그것도 애초에 띠꺼워한


외모로 못어울린다 생각했겠지 실제로도 껴주지도 않았고 인맥없어보인다는 자기들이 만든 개념임에도


시간을 잡는다는 인지작용을 하고 그간 발달한걸로 커버 막을 수 있다는 젊음 그 찰나를 볼때 분명히

자유는 있다 의도대로 이미지 작용일으켜 막는 작용할 수 있고 의지재발동 할 수 있다는 뭐 그런 사실로 볼때


훈련의 의미


정보처리하는 그 속도감도 볼때


미래대비할 수 있고 그 더러움등의 인간대비 상대적인 인지구조상의 인지 모두 자우 어차피 80년 위도경도0


자기후회이나 능력만 있으면 할 수 있다는 저열성과 냉철함


나만 빨라졌다 아까운시간 제대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책략


신경이 빨라서 저절로 빠르게 된다 신체도 이런 생각처럼 어차피 80년


동조시키지 말것 호감과 비호감은 인지 상대적 같은 에너지 써도


그런 심리적 효과를 잘 모르고 막하는 자들이 많은 것 같으나 일상에서 그런 심리가 절대적이란 수준의 진화환상에

사로잡혀 사는 인간들도 많음


빠르고 진화건 뭐건 그런건 한끝차이 잘못했어도 수정하면 그만


별거 아닌걸로 치부해버려 스피디한 정신속에 배알이 꼴리든 말든 알바아냐'내입장에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벌레,파리

일뿐


같이 그런식으로 만들것 상당히 편리하면서도 좋은 술책 책략 정신없게 혼자 생각하는 시간 별로 없도록

내말만듣게 스피디 아주간단하고 좋은 책략 그러다 몇년 지나면 단순화됨 심복 오히려 반대로 스피디하게

생각없애는 도덕계 사이비 종교단 호흡수련 아니라


절대 털끝하나 못건드릴 테니까 나의 실력무장 발휘로


매일 해야되는 세수라면 기왕이면 기분 좋게 하는 것도 자유책략


잡생각 걷어내고 초기화 시키는 것의 마력


스피디한 움직임의 건강성


아예 타고나기를 그렇게 각성되고 단순한 인간이 있는듯 자기입장 소통은 별개의 문제지만 인간에게 먹히는 뭐

그런 위주로 진심부분도 섞일 수도 아닐 수도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용신통해 시키면서 작동하는 상당히 웃긴 구조이다 불합리한 주체가 되지 못하고


우리끼린 인간적으로 그렇게 잘 다져서 나가는데 그런 타벌레들 그러므로 피차에 안그러는 벌레들이므로


그냥 스피디하게 무시하고 전쟁하나 그 벌레도 단순하게 그래버리므로 발르고 죽이는게 관건이라 하겠다


어차피 한평생 그래살지말아야지 단순하고 빡세면 애초에 건들지도 않아 외모탓 자기탓이야


그벌레들 말대로 "열받으면 패버려" 그래도 그만이라는 것이다 그새끼들 군대니 폭발이니 해도 실질적으로

술만처먹고 막상 처맞으면 가까이 못온다


정보처리의 상위개념 복잡한 상황에의 대피 대적응력


사람종으로 분류해도 나는 그것과는 다르게 나만의 분류기준이 있다 더 효율적이고 옳은 짐승/인간 따위


짐승같이 처생긴 새끼는 꼭 짐승짓을 하더라는


그런 인지구조로 남골탕먹이는 상황 방치하며 그런 쾌감 흘러가는 그걸 자유로 통제하는 '자유' 인간에게

상대적인


보통 성공한자가 왕따라도 그런 것도 무마하지 못하는 엄청난 성공이란 권력자는 외롭다는 근본이유

권력자는 마음을 터놓으면 권력을 상실하기에


뭐 종교인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 대중 인지구조 속성상 책략이 중요하다는 면에서


아무리 비난하고 자기들끼리까도 흔들지 못할 성공이라는 것


단순한 진리 한가지라도 실천하는 자가 성공한다 수만가지를 알면 학자밖에 못되지만


한가지라고 하면 힘이된다


성과는 객관적 사실이라 아무도 범접하지 못하므로 삼국유사처럼 성역


자기만의 꿈 성 사회의 간접적 지배 자본주의 사회에서 헤븐 왕국 천국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십년을 벌었다


그렇게 가족이나 전혀 없이 일만해서 엄청난 성취를 이룬 것-어쩌면 인간자체에 대한 실망감일 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다 왕따 출신이 많고 사람을 그다지 무의미하게 보면서 그런 자기의 권력감에만 도취되어

있는것이 물론 다르고 영향력이 강한건 사실이나


오히려 그 성공까지 현실 드라마틱하게 즐기고 있단 생각이 들었으나 '그구조' 측면에선 옳은 바람직한 선


수많은 정치인이나 기업가를 볼때


대중을 움직이는 장기말이나 그정도로 보지 별로 의미있게 여기지 안는다는 점에서 진심으로 자기보고

뭐라 그러건 뭔상관인가 심리원리고 보이는대로 할 뿐인데

매출이 중요한거지 표만 받으면 된다 뭐 그런식


그게 성공의 기반


싸이코패스는 아니나 소시오패스인듯


성공을 싸구려로 보건 상품으로 보건 개의치 않는다는 것이다 자기는 무한 마약을 획득했으니

시시한 인간병정놀이가 아니라


무의미한 조건반응 '사람'이 아니라 더 의미있는 '돈' 과 구심적 힘을


법칙에 의해 성공하든 말든 그게 무의미 하다는 것이다 어쨋건 성공했고 심지어 성공한 후에 더러운 곳에서

살아남아도 만족하면 그만


인생에 결정적인 계기조차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능력 카네기의 '실수'-기회를 못알아보는 것 와 무능

-기회를 잡지 못하는 것


그리고 인생은 사실 학문으로 커버못하는 물리력의 압박인데 그걸 초월하여 기상천외한 전략-인간 인지

재수있고 없고 수준을 넘어서서- 공격하여 태워버릴 수 있다면 그게 핵무기이고 천하심판


확실히 다르다 일상에 현실 자기 동물시야에 사로잡혀서 쪽수로 해결하려는 짐승들과 다른 차원좌표계로

바꾸어 볼 수 있으며 심판가능한 자와 초월하여 훨씬 위에서


행복은 우둔해도 더 좋을 수 있지만 모든걸 다 이해한데에서도 행복은 있다는 것이다 더 고퀄리티가 될 수 있고

상상과 다른 파노라마 일 수가 있다 치밀못한


치밀하게 추구한 그끝에 뒤집힘의 반전이 있음


한번 뿐인 인생 전부를 걸어라


반복의 제도화 그것이 자유통제력을 높인다


지금 이것이 모두 진실 연기자체도 아니면 연기를 안하는 자기자체도 그렇게 살도록 인간은 만들어 졌다


얼마이상 씻어야 세균이 씻기는 상대적인 기준은 있다.


그리고 조선업 같은 큰일을 해도 대단히 여겨지는 상대적인건 있다.


그러나 그속에 개개인의 행복이 있다.


새로운 눈의 시야로 보면 명패나 장식품이 무기로 보이는 것 처럼 그런일이 일어난다 세상에는.


쿠보탄이나 텍티컬 펜이 아닌 책으로 때렸는데 판례상 책은 무기가 아니라고.


그런 제2의 승부수 그걸 포착하고 진정으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능력 그것만이 성공을 부른다.


특히 사람들의 평가에 예민한 그런 지엽 국소적인게 아니라 통찰과 고차원의 세상이해로 그걸 극복하고


공중에 떠야 진정으로 살아남을 수가 있고 다른 보상체계 돈이나 가정행복자체 그걸 갖추고 구축하지


않는다면 행복과 성공은 어려운 것이다.


쫄지않아서 같은 양아치를 사람이나 남자로 인정하듯 뭐 그런일일지도


이제부터 시작이다 스타트


간신히 썩은 계에서 간신히 살아남는 바보들


절대 그래되진 말자


난 쓰러지지 않는다 이미 세상의 모든걸 다알 았으니 말이다


조금만 크게 보면 그런 일반계 일반 세상 벌레들이 얼마나 하찮은지 알수 있다 하찮은 바글바글 자기육욕

쾌락에 사로잡혀


진심이란 그런 관점이 만드는 그런 진심의 성공 대력행복 세계에서 몇 못누리나 그런 긍정적인 내식구들만

누릴 수 있는 행복의 만찬 오히려 벌레들과 싸우며 더 다지는


첨엔 진실로 그렇게 성실하게 시작했다가 우습게 평가절하보여 나중에서야 급급하게 전투력을 강화하는

그런걸 많이 봤는데 성공자들에게 말하자면 판매원으로 시작해도 판매자로 못남는 다는 것이다 경호원이나

경영자의 카리스마를 가져야지


그러나 나는 그런 메커니즘을 애초에 이해하여 애초에 강하게 소설적으로 카리스마로 영매샤먼 적으로 시작하기에

그렇게 승승장구 할 수 있고 어떤 기생충에 좌절하지도 않고 시달림없이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달림은

어릴때로 족하다 왜냐하면 더이상 지체하는 성공의 방해물이자 걸림돌이 되어선 안되기 때문이다


그걸 이겨내는게 타인에겐 드라마같을 수 있지만 내겐 성공의 행복감을 깎아먹는 상당한 마이너스 불찹체다.


상대적으로 인지하는거지만 이런 구조가 형성되어 행복을 누릴 수 있다면 더할나위없다 나름의 자기관점

전체를 넘나드는 무한 무적 전투력과


그런 소비성 쾌락 주의 그런 벌레들에게 절대 지지않겠다

내관점이 옳고 끝까지 세뇌할 것이다 이세상의 모든 것 수십세기 후의 자들은 나를 이해하겠지

인간적인 나의 사람다움을


뉴턴이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이란 원리를 알아내었듯 나도 평소에는 다들 무심코 지나가는 것들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그런 원리들을 추려내어 내가 잘쓰도록 재가공해낸다


그걸 조절하는 신이다 나는


나의 지지층은 소비성이 아니고 미래의 인류다


지금은 생활력없는 자는 도태되는 시대이다 90년대 공무원은 증오의 대상 전투력은 필수 애초에 갖추고 시작할 것


시비건다 확실히 약해보인다


그거 하고 싶어서 거기갔다고 찬양인도


그렇게 신변잡기 그런 쓰레기 소비성보단 낫다는걸 알려주겠다


나는 원래 짐승성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필요와 강요와 시기와 질투에 의해 가지게

이십대 넘어서 개발된 케이스이다 오히려 생존이 불가능해서-


그리고 종교란 역할은 부족하다 생각한다 "너는 그러면 신부나 해라" 그런식으로 역할을 지어주지만

나는 도덕성이란 그런 사회적인 역할이나 분담, 나사고리, 톱니바퀴의 역할이 아닌 모든 인간에게 보편적으로

사람이 되려면 마땅히 지켜야할 도리라고 보여진다


그러므로 군주고 광대고의 역할이 없이 모두가 주어지고 신분제를 넘어 모두에게 해당되고 마땅히 지켜야할

사람으로서의 도리, 절대적인 도덕률이자 황금률이라고 보여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걸 전담하는 직업이란 있을 수 없고 모두가 공유해야할 가치체계이자 법제화가 되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이전에 유흥가를 교화하려던 한 신부가 질투를 사서 곤경을 여러번 샀다는 이야기를 들은 일이 있다.

사상적인 힘은 있었지만 그 지지층이외에 동물적으로 소구하는 설득의 힘이 부족했던 탓이다.


예전에 어떤 한 왕따가 이유없는 학교폭력과 길거리까지 이어지고 그런 비호감외모로 계속 왕따가

이어지고 집안에 틀어박혔으나 그런 가스펠을 들으며 "우리 함께 세상을 만들어가요~" 뭐 그런식으로

하는걸 보았다.


그런데 그게 분명히 배알꼴리게 자기줏대없이 뒤틀려서 남까고 동물처럼 외모로 비하하고 비아냥대며

타인을 무시하고 비인간적으로 외모 얼굴대로만 그러고 소비에 사람같지 않게 소비로 흥청망청 부당하게

서로서로 피해주며 꼬이게 만들며 살아가는 인간세상보다 더 나은 전인류적인 휴머니즘은 맞고 옳은데


그걸 지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벌써 10년도 더 된 일이니.


이미 그런 긍정적인 수용이 제거된 인간 동물들에겐 별다른 영향이 아니라 또다른 질투심 유발이나

생활력 저하 신호로 치부받거나 자기들 소비쾌락을 억제하는 도덕훈육정도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이미 그런 아름다운 도덕적 동요적 감성을 상실한 인간들에게는


그 단적인 예로 전에 그런 비스무리한 식으로 노방찬양하던 놈들의 '재수없다' 식의 그런 시비가 아주 많아

요즘은 2005년을 이후로 노방찬양같은건 거의 불가능 하다고 한다.


그렇게 세상을 어그러뜨리고 망가뜨린 인간들의 아주 부정적으로만 갈때까지 치닫고 짓이겨지는 인간

책임일텐데 그걸 자기들이 자기가 오물인걸 인정을 하려 들지도 않고 감화도 안될 뿐더러


그걸 바꾸려 하지 않는다는게 문제이다 내가 직접 고2때 반의 그런 놀자판 쇄신하자는 식으로 그랬는데

거의 매장이 되었다 단 한명 책많이 읽는애가 인정하고 거의 왕따 수준이 되었던 일이 있다.


반면에 친구들 사주고 같이 희희덕거리던 놈이 거의 주동자가 되었고


그놈말은 듣는데 내말은 듣지 않았다.


오히려 멸시하고 꼬롬하게 보고 자기들이 쪽수가 많다는 식으로-또 본능으로 '끙' 하는 심리로


어떻게든 뭉개고 깔아뭉개보려고 저새낀 범생이다 숙덕대거나 "저새끼 모범생" 뭐 이런식으로 조롱을 하면서

무시하고 그랬었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권력을 가진자들이 아주날우습게 보고 빗자루로 날대고

쓰는 식으로 장난을 하기도 했고


자기들이 쓰레기면서


그리고 세상은 변하지 않았다 수십년 여지껏 정치중심 까지도


신정보다 나은게 뭔가 하는 생각


그리고 오히려 왕따당해 그런 평화세상을 주장하는 자가 옳은데-그 부모는 다 알것이다- 그런 새낄

비웃으며 여전히 길거리를 활개치고 과시하며 그게 반응하는 여자들 또래들 그렇게 뇌에 심어지며 자란

인간들 사회에서도 서로 자기 놀았다느니 노는척하고 안그런자 왕따하는 풍조, 일부 극모범생 집단이나

안그렇지


그런 세상을 볼때 세상은 이미 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신의 광신집단이 훨씬 도덕적


망가진 세상 역시 망가진 인간들


세상은 실력이 결정짓는다 강인한 추진력이 전쟁이결정 여전히 변한건 없다 중세와


몇세기를 앞선 생각은 매장당한다. 그러나 그시대를 축출하는 총구는 여전히 살아남는다.


그것이 모택동이 승리한 비결이다.


그러므로 항상 현실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아무리 자기가 진리라도 마녀사냥으로 축출 처형되면

더이상 생각도 할 수 없을 테니까.


아무리 도덕은 절대적이라도 여전히 세상은 상대적이기에 그런 혼란스럽게 원리 없다는 식으로 막돌아가는

세상을 제도와 원리화로 잘 정리해 나가면서 좀 소통을 정상화시키고 올바르게 만들어야 할 것이 인류와

우리모두의 제일 선결과제


누구나 자기이익대로 선동은 할 수 있으나 세상 뿌리부터 올바로 세우자는 사람은 드물다


그러므로 신념과 제도를 바로세우고 옳다생각하는걸 추진할 지어다 절대 굴욕이나 피해를 당하지 말아야 한다

내인생은 그런 벌레들의 술처먹고 휘두르는 주먹에 무너질 만큼 하찬은 인생이 아니다 나의 존재가치는

세상 모든 인간 다합친 그 이상이다


무한존재 인간위의 인간


본능으로 어쩌지 못하는 인간초월의 가치이상 다만 우주초기처럼 현재를 도말하기 위해 병법을 쓰고

전략 게릴라가 될 뿐이다


정석으로 한답시고 진심으로 하다가 안된 일 투성이니까 그렇게 하다가 감동하는자가 늘어나면 그만이나

진짜 진실로 하다가 50대까지 수십년을 목회한 자기돈들여 선교까지 가고 그런 목사를 아는데

물론 그땐 감동받고 충성하는데 여전히 교인들이 7~8명이다


아직 사람을 못만났다고 하기엔 문제가 복합적인데 흔히 말하는 외모와 전투력과 인간관계의 벽을 극복하지

못했다고 할까 첨만났을때 자기편 만드는건 기술도 필요한 법인데 진실만으로 안되고

진실로 하는데 재수없을 수도 있는 것이다 99명이


그러므로 그런걸 잘타고가야 현대 정치인이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아무리 현자에 정직한 자가

있더라도 입당에서 주류는 커녕 후보조차 될 수 없는 이유이다


그게 현대 정치시스템이고 아무리 뛰어난자도 인터넷시대라도 지지를 얻을 수 없다


왜냐하면 여전히 대중은 19세기의 정신이고 23세기의 말을 떠들어 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그 단적인 예가 아마 이상주의라 비판받았던 그런 일들이겠지


"누가 너의 계획을 따르겠는가" 그건 세뇌당한 광신도가 되고 원리의 도움을 받으면 가능하다


밑바닥에서 치솟는 아웃라이어의 원리


물론 통계적으로 100명중 좋아하는 일 한자가 성공한다 따위는 의미 없을 지도 모른다


분명 성분이 다르니까


그러나 그 개별적인 입장에서 성공하면 그냥 그게 그것이다-있는그대로- 그러므로 무조건 성공하고

의지 발전 원동할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더라도 나는나고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내마음속 심부의

절대진리신념


끓는 용광로의 화산, 그게 내가 하는 일이고 내가 하려는 내인 생 천로역정 그자체이다


구심점을 만들어야 한다 너무 지나치게 인도적인 나의 사상과 다른 부분,


오히려 동물 본능짐승성도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는걸 아므로 그 주인을 되찾는게 중요하다 나자신 스스로의


관리자 권한-그게 없던 인생이었으므로


그러므로 강하게 살자 신념이 주인이고 무조건적인 의지와 전략병법이 나의 주인이다


그동안 있지도 않은 개하나님에게 내주었던 나의 주인자리를 내가 쥐고 흔들면 적어도 인간으로선 초월인간이


된다 그럼 내가 메시야이고 여호와이고 내가 부처이고 해탈이다.


무한의지 일만시간-누가 인정해줘서 하는게 아니다 그런 얄팍한 계산관점은 그다지 뚝심의 멘탈을 뚫는 뭐 그런게

없다 상대적인 성분감동이라도


그냥 내가 옳기에 하는것이다 그것이 신념이고 나의 화신 세상 모두가 광신이라 할지라도-물론 잘못된 길이지만-

나는 옳은 길을 정말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광신은 그 사람 혼자만 틀린거지만 나는 지구사람 69억이 틀리고

나혼자만 옳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마 수천년지난 후의 사람은 이해할지 모르지만 그러나 현세에 힘들다

하긴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의지와 현실술책으로(물론 시민혁명이 무력으로 했다는 한계성은 있을지라도

인간이 구조상 물질 그것이외에 뭔 방법이 있었겠냐 하겠지만 귀족이 감화하여 자기 재산을 다 내놓겠느냔

말이다 인지구조상 거기에 대한 보상촉수가 적은데 가지치기 되고 그때 잠깐 사기당하지 않는 이상 착오로)

어쩔 수 없이 하면서 반대로 수천년을 앞당기는 일이 될 수있고 전세상을 내가 옳다 생각하는걸로 바꾸고

깔아뭉개는게 나의 그런 유일한 의도이므로 그걸 반드시 이루고 십년안에 승리의 깃발을 꼽을 것이다

동지들이여 나를 따르지 않아도 좋다 그러나 나의 신념과 사상을 따르라 그러면 하찬게 보여지고

그대들이 추구했던 모든게 우스워질 것이다 아직 가능성은 있다 나는 0.000000001%라도 거기에 올인한다


그걸 10000000000% 로 바꿀 에너지 역량을 가지고 있기에 십년간의 연구 적멸비기


전쟁체 되기에 올인하자 괜히 수세기 후의 인간 의식되기를 강요하지 말고-적어도 가지치기 당한 당대는

상당히 힘든일 과거 경험도 비추어 보아:그렇게 인격적인 사람이 오래 그런 사람을 해도 안바뀌듯이


아마 유전자 선별부터 시작하여 몇대에 걸쳐 이루어져야 가능하지


지금은 오히려 악마가 되어 맞추어 살거나 도덕을 포기하는게 더 나은 '환경적응' 진화학적으로 말하자면


어쨌건 살아야 할 것 아닌가


목적은 어디까지나 생존이고 자기 유리한 판인데


아마 그때쯤은 자기들도 모르게 그런 평화시대 살면서 그게 표준이 될 것 예의범절이


물론 나처럼 당대에 갑자기 바뀐 사회분위기를 감지하기도 하겠지만 말이다


이미 적응이 되면 오히려 예의범절이 표준이 되는 쾌락적응의 사회를 살게 될 것이다


당대엔 불가능하므로 초석닦는 걸로 만족한다 나는 적어도 80살까진 생존확률 높이는게 나의 자유이고


당대 최선의 자유-오히려 그런 쓸데없는거에 올인하지 않는게 현명하지만 그래도 이건 해도 너무한다


모두가 아울러살기엔 너무 비인간적으로 시궁창 흙탕물 썩었어 가장근본은 외모가 못생기고 추한 인간을


추하게 보는 그 본능회로 자체의 문제겠지만 언제 짐승회로를 벗어날 수 있을까 자기들이 그런지도 모르고


개념도 모르고 가끔 생각해도 흘려보내는 바보같은 인간들이 마치 내가 하수처리장이 된듯한 기분


그걸 구조화 개념화 깨끗한 빌딩화 하기까진 아무것도 못하고 근 10년이 걸렸다 참 힘든것의 성과를


봐야할 열매가 필요한 시점


무화과의 마법


굳이 동물뇌가 섞인다고 쓰레기가 되는건 아니다 잘조화할 수도 그러나 각계마다 상극이 있듯이

그런건 존재 이색저색 다 모아놓으면 쓰레기가 되거나 환타지아가 될 수 있듯이 문제는 조합방식이지

사실 현상 그자체가 아니라고 본다


문제는 그힘을 누가 제공하느냐 하는 것이다 우주가 아니라 자기가 되어야 한단 사실이다 인간 자신

스스로


병법전략 전투구축단계-십년을 구축한 인간이 개입하지 않는 도성은 쉽사리 무너질 수가 없기에

자기외 자기가 문제 없다면 말이다 지가 안무너뜨리지 않는이상 그건 핵설계도가 되고 견고한 방공호가 된다


물론 무너지는 모래성이 될 수도 있지만


필요한 것만 집중하자 언제나 집중할건 행복과 자기조절[전력수행]이라는 것


건드릴 순 있지만 이길 수는 없다 워낙튼튼한 거의 세상 도성나라 그자체라는걸 알기전에는


그사람의 존재가


아무도 인간이 안도와줘도 핵무기이고 방공호선을 구축했기에 극력추구 원숭이가 우주선을 알까 뭐 그런것이다


굳이 비유해서 말하자면


그런 정신에 그런 결과


대중들이 그런 찌질하고 잘 이해못한 인간 인생선 수준에서 적당히 합의 본듯한 지꼴리는대로 그때마다


그런 저차원 벌레같은 대중기준 따르지 말고 또 정치인들 대중에 아부하듯이 그렇게 국민따른다 그러지 말고


절대 나는 기준이 대중에 가있지 않다 이상적으로 사람이 사람됨을 따르는거지 그런자를 죽이는 왕이 틀린거지


선각자가 틀린게 아닌데 왕이나 대중들의 정신 기분은 모른다는게 문제


그러므로 절대 대중과 타협불가이고-대중도 떼어놓고 보면 제각각의 하나의 벌레 무지몽매한 인간이므로

적당히 성욕과 버무려진


또한 그렇게 거지같이 살았으면서 세상 다이해한듯 떠벌리는 벌레 중생 중년들도 마찬가지로 그새끼가

자기자식패듯 후두려 패야 그게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내린결론 세상은 가치는 없으나 휘둘리지 않고


강하게 대차게 해나간다 그게 나의 영력증명 능력 확인


훈련주의 강력지상


파괴아니면 보상을 못느끼는 벌레들부터 어찌해야 그냥 신경쓰지 말고 벌레들이니 술이나 처먹다 뒤지라하고


틀렸다는걸 알려주겠다 아주 끝까지...끝까지..... 외모에 개의치 않고 훌륭한 일을 해서 핍박을 받든 말든


그건 초월한건 나의성이고 무가치의 시대에 가치를 심어주는 나의 일이자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건 성전


성스런 전투 과거 내가 당했던 불합리함을 이겨내는 부당함을 개선하는 나의 성전이다...... 동지모으고


절대 겉만 멀쩡한 벌레들 썩은 벌레들 주장하는 육욕 그런 허접한 감각체제가 맞지 않다는걸 반드시 끝까지


알려주고 관철하겠다


하찮은 세상... 참을성 없는 세상 니들이 제시하는 우두머리는 틀렸다 전혀 성스럽지도 못하고

한가지만 생각하는 단편적인 선택


명령체계를 갈고 닦음으로써 적어도 '우리'에겐 완전한 자유 구축 우리안에서는 노력의 결과


한가지만 집중하자 99%를 제거하고 재편추구하는 작업


이래선 단칸방 노인네 신세 못면하니 전쟁몰입 무한추구


적어도 우리끼린 상당히 완벽한 미리 위험될걸 제거하는등의 자유발휘하여-이게 과학자들의 단차원적인

인과율 관점이 아닌 우리 관점의 자기노력과 제도화의 관점으로 볼때 이미 좌표계를 넘고 기어전환

좌표계전환한 그단계의 3D자유라서 아마 과학자들이 분석적 방법으로 계산 불가능한 80세 까지의 위도경도0의


완전한 자유이고 그것을 개념화하여 내가 실책없이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위도경도0의 관리자 권한 획득


핵설계도를 하였다 인간생활 인간세계 자체의 활성적인 핵설계권한 획득


레벨로 3~4 차원


벌레들은 -,0,1차원


모든게 잘되어 갈거야 내안에서 내안에서 과거현재미래를 공간화하여 지금 처리하다 수치화계량화


컴퓨터방식 신개발체


지속되는 힘이란게 상당히 중요한데 유전의존의 한계 그러므로 나는 제도화적 강한의지 후천적 레벨 시스템구축

만들었다 유아독존 반복의 힘


컴퓨터화 시스템화 OS도 오류없이 완벽하게 이것자체로 난 사람이 아니다 전쟁기계고 생존체 컴퓨터


내가 이끌어보자 지나친 도덕주의도 될 수 없고 옳은게 아님 본능주의도 마찬가지인데


그 최적인건 생존기반의 자기 돈 일단 재물은 있어야 뭐든 할 의력은 있는거지 아무리 힘없는자가 사회주의


떠발려봐야 성공하는게 아니듯 자기가 옳다하는건 그걸 성공할 여력의 힘이 있는자에게만 주어지는


지구의 특권


인간은 물질이고 그렇다는걸 잊어선 안되지 해봤자 80년 미물이 그러나 인간입장에선 인간보단 나은 인간일지도


일이 더중요하니까 시비는 안붙어야지 그런 벌레들이랑은 틀려


그런 저차원x 항상 기준은 전쟁성취 대력대업 벌레 시야로 또라이로 보는건 인정할 수 없다 난항상 정당하니까


내가 옳다 인류가 내가 제시한 사상신념으로 다 바뀌어야 한다 변하여야 그게 이상향 진리 유토피아


낙원의 진리


별생각없이 하는거면 그렇게 받아들인다 그러나 그게 평준화


세다고 생각되는지


빨리 나가고 싶다 방해되는 지식을 제거할 것 병신도 살아가는데 "87


별로 중요한 작업이 아니다 인간기준 인간에게 좋은 뭐 그런걸 따지는 것은


현실다루는게 더 중요한 작업


아무리 원리 알아내도 소용없을 수 있다 그건 학자지 드라마틱한 자기 파노라마가 아니다


인생크게보면 잠깐 좀 한십년 깨닫고 와도되지 뭐 안그래


확실히 많이 돌아다니면 많은 일을겪고 닳을 가능성 높아진다


목적이있으니까 안터넣고 필요한 말만 하는것 그게 좋다 심리상 아무리친해도 그게 독이됨


지상낙원 건설 그게목표 낙원을 찾아서 사람다운거리를 만드는 것 어릴때 추억처럼 다누리고 좀늙어서 복수


실현 한낱 아무것도 아니라도 우린 특별하고 중심이니까 난 인생을 좀크게살아서80년을 한도막으로 보고 다누리고


존경을하든말든실수하는처세는안해 목적은 심리이나 바퀴벌레도 알바아니지


우린 상승 우리왕국 인생포인트 바뀐 진리추구 좀진득하게굴직하게 하루살이 인생 불나방아니라


좀제대로 잘살기 목표 대의명분 그냥눈앞아니라


양아치,샤먼 기업성공 교주 한번에 하는느낌 과거현재미래통합하여 한곳에서


나는이미단순본능차원과 유전자가 이해하는 수준을 넘음

유전자로 할수있는일들이 아니잖아 이모든일들이 처세까지 노하우++ 그런영역넘은지오래


어차피한평생 다 화친신호비슷그저그런 그런재료로 뭐잘살고추억이면 그만 좀 틔워주고 막힌걸


전체보게 꿈을찾아이룰게있으니강할수있는것 쓰잘데기 다버리고 그렇게뇌들바꾸며 항상기억 단순반복 무적필살


사상실현의목적 이것만은 버릴수없다 어케보건 위대한 지경


감정이 별로 없어 표출도 그다지


후로그는 앙꼬없는 찐빵


놀면되지 그러나 배경은 배경일뿐 핵심은 대업성취


인간관계는 99%가 외모나 다른게 있으니까 따르는거지 정보처리를 일포화로 만들어 성취중심으로 가니까


일은 의욕이 아니라 의지로 한다


어쩔 수 없다 우리외엔 그런 정신아닌 쓰레기들이니까 신변잡기


정신개조정신개조력 내게 끼워맞추기


믿음과 신뢰가 깨어지지않게 상승 굴욕없이 폭행후 긴급피난등 죽여서 감빵은 잘못된 길


신뢰없는얄팍한 년도 신뢰를 가질 수 있다 잠시나마 헛된거 집착말고 힘을기르자


그렇게 극렬히 힘들었던 문제들이 단지 안경하나 벗는걸로 해결되고 끝났다 불합리하게 인간들이 강하게 부당한

반응을 내기 때문인데 그정도로 하찬은 일들이므로 그렇게 눈앞사로잡혀 사는 벌레들처럼 그렇게 살지 않고


그냥 넘기는게 중요하다 별거인 일은 세상에 그다지 없다 인간들도 다 환영 허수아비 그게 본질과 실체


그럴거면 뭐하러 돈버나 하지만 그건 그자가 고를때 잘못한 미숙함이고 나는 안그래 그리고 똑같아도

다른 쾌락이 많고 신념성취-그게진짜독한거지 단차원적동물말고 사회적으로


사람취급못받아도 인간이 잘못된거지 돈은 그자체로 의의가 있다 수십세기후 태어나면 좀 달랐을

인간환영뇌대가리


설령 나는 의상해도 술을 안먹는다 그정도다 심리에 영향안받고 상대원숭이를 교화


힘으론 절대못함 적어도 나에대해선 욕도안먹히고 무슨짓을 해도 내가 절대우위 갖고논다 동물을 넘어서


가히신


당한거땜에 그얼굴 계속해서 자격지심메꾸고 자기보호하는 그런 수준 넘어선 절대 초월 신자


내가 대단하니 안휩쓸리고 그냥 하잘것 없는 민중정도로 밖에 안보인다 날 어떻게보건 난 정말대단하니까 진짜로


뭐 본질알건 어쩌건 알바없다 나는 절대존자


기분 나쁘던 말던 알바없다 절대 취약점이 될 수 없음 노는 것도 더노니


일하면 대박이니 좀 참아라 별거아니니까 그런사소한 것은


어떤 것에도 절대 흔들리지 말 것 충격으로 안받도록 자기단련 신경질도x 전쟁터 어떻게 살려고 예술감성과


충격처리는 다른일 수월한일 자기처리 그런건 다 다르다


영향받지 말고 공격적 되지말것 아드레날린이고 뭐고 이미지밀어내기 더강하게 집중해하면 된다 나는 왕이고 초인

이니까


의문점을 시시하게 만들어버려 생각안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저절로 몰아내기 수법 인지신경덫상 쳐주면서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인지해서 이어주는 식으로 뭐 그런게 다 그러나 나는 그걸알지 어떻게 어떤 경로로


소개해주었는지를 드라마 보니까 나같은 스타일은 누구와 어울리겠더라는 것이다 그냥 민감감 없이


민감감 본능이 더나을텐데도


자기도 모르게 표정나오고 사악해지는 그런걸 유지하는것도 수법공구상자툴로 관리하고


굳이 안경벗고 얼굴 생김표정만 바꾸어도 될걸 그렇게 정신다르게 집중연기해서 할 필욘있나생각 좀 진심을 가지면


해결될걸 말이다 상당히 피곤한 잘못된 작동법을 배운듯 그사람은


집중해서


심리적으로 충격을 안하면 그만이라고


구조상


그렇게 처리안하도록 자기다지고 뇌회로 바꾸기 저절로 바꾸어짐 그렇게 안느끼고 쾌감으로 하고 빨리 잊으면

충격안받는식으로 둔감 거기에대해서만큼은 비민감


자기작동법-주체건 자유건 있건없건 능숙하게 잘하면 그만이란 생각 강하게 군인답게


자동차로 가는거보다 기차타는게 더 추억이란 사실을 모르겠지?


자기도 모르게 그 추억배경감에 상황감에 그사람을 더 매력있게인식하듯이


세상보면서 컨셉생각 시골하나여자와 도시는 다를 것 생존전략이


그거로 착각 생각할 수 있게 도량다리놔줌


이미지 씻기전략 더러운걸 씻으려고 그거와 비슷한 깨끗한 거라고 연결하여 씻기 전략 머릿속 관리


두뇌는 정보처리 더러운거에 대한 트라우마로 지나친 깔끔할 수도 있지만 집중등 모두 신경두뇌작용 상대적인

인간세상에


자기건강관리 그런 더러움겪고 연상으로 너무 싫어할 수 있음 조그만 신호에도


마음못여는데 뭐어쩌게 거기선 그냥 버리는게 낫지 세긴뭐가세 쓰레기 시궁창이지


설령 부지불식이라도 무의식의 거대한 정보처리가 강력한 마치 관성처럼 그런 일을 만들어 낸다


흥미로운 논문- 굳이 몇가지 항목을 계산한게 아님에도 그직업군 전화목소리의 친밀도 등등 8개 항목

이 일반 목소리 파형보다 높았다고 아마도 생존경쟁싸움때문에


아니면 그런자가 그런직업찾거나 적자생존 아마 처음이 옳을 듯


비슷해보이나 건강상태 망가짐성이 다 다르다 드러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어차피 발릴건데 잘못된게 드러날텐데 왜저러나 단순하게 한가지만 생각하여

' 를 그새끼 시야로 보았다 그러니 범생이의 혼자 자위로 보임


인간관계는 그냥 대가리투대가리이고 그걸 활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싸움에 불과 법제도 시민몰이등


무슨 세라믹 공장구조 있는줄 알았어? 말도 안되는 소리


필요 인식하여 하는 습관 들일 것 심리적으로


수십가지 고려대상중에 저절로 그걸 고려하여 뭐 어차피 다 알고 밖에 생활할건데 나쁜 짓안하는데 그런 심리로

좀 시끄럽게 군건 있음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한번의 영감으로 소설장면을 만들듯 그다지 장고의 세월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많다 특히 나같이 타고나면


안그럼 그런 역작들을 만들 수 없을 것이다 모두 세월이 필요하면 말이다 방법기술은 간단하며


비교적 영감으로 승부보는 그런속성


누가 뭐래도 뭐 그 시간지나면 그렇게 되는 물리원리 그걸 괜히 감정개입해서 이러고 저러고 하면 안되는 것


준비안된상태에서 철학적 의미로 인생의 한정성 알려주려는데 기분나쁘다고 마케팅적으로 보면 미스지


그인간은 비관하는데 우리는 뭐 미래기대있다고 그건아닌거지


뭐 아무것도 몰르고 인지도 더 부족했을때 당했다 하지만 지금은 훨씬 나으니 그걸로 좋은 것


3차원 구조에 안당하려는 상대적 어지러울때 세반고리과 평형 떠올라야 안전해지듯 3차원 상대적 자유획득


언제나 지켜주고 강할 것만 같았던 뚱뚱한 못생긴 엄마도 약자였다는것 그 애석함 세상의 심지어 양아치나

시비존재 까지도


그래서 정신차려야 겠다는 아무도 지켜줄 자는 없다 우리가 스스로 지켜야 한다 약한 우리들이 힘을 합쳐서

언제나 반드시 그래서 정신차리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세상을 나가서 함께 살아남는다 항상 여럿이면 유리하니까


그리고 반드시 정복 승리 '그때 안그랬으면 어떠했을까' 같은 어리석은 후회는 절대하지 않도록 우리를 잘하고


단도리 잘하자는 것이다 언제나 현실은 상상이나 망상이 아니라 해보면 다른 자기보호의 필요가 절실한 그런

세계이기 때문이다 항상 6~7명 같이 다녀야 한다 같이 다닐것 그게 아주 중요한 세과시 중요한 것


중요한 부분


함부로 못하도록


양아치건 조직폭력이건


대량살상이나 연습해야겠다 최하 17마리 이상은 상대할 수도 있으니까 혼자 깝치다가 잡히거나 뒤지지 말고


중요한건 함께 있는것 언제 어디서나 어떻게든 같이 뭐든하고 왕따끼리 연합하건 말건 그리고


어쨌건 무슨식으로든 도덕계든 종교계든 힘을 가지면 되는거니까


당하지 않고 권력으로 항상 싸움에 전쟁에 유리하게 바로 처맞는 사정거리가 아니라 항상 한발짝 쯤

물러서서 주먹 사정거리 피하듯 그런 포지션을 해서 가라앉아 내려다 봐야 한다 그래야 잘풀리는 올바로 살 수


있는 그런 인생됨


급급하여 그런 사로잡히지 말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특히


예를들어 오른쪽 가면 오른쪽 머릿결도 개판되듯이 항상 중요한걸 해야 포인트 고만적고 이젠 실행을 할 힘을



가질 때이다


자기 보호로 기분이 나빠지나


절대 평가하는 외모 수준이 아니지 병신들아 절대 당하지 않겠다 끝까지 이겨내야겠다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 내가 너무 그런가?' 싶을 정도로 극악하게 하겠다 그래야 살아남는세상 가혹해지자


그사람이 한게 뭐 더러워 그냥 하자 깨끗해 이런식의 정보처리도 자유영역


정보처리 자기관리 인지구조특성의


세상을 보니 거리등 사는게 거기서 거긴데 드문드문 그런 쾌락주의 그렇게 인터넷보고 즐기거나

쾌락주의 보복 악마성등 갖고 사는 20대들 중년들 노인들이 있다.


물론 하고 잘대처 처세등 자기 역량이 다르다곤 하나 가는곳도 다르고


같잔을 뿐이다 별거 아닌데 충족이래봤자 꼬이고 쓰레기같아 보일 뿐인데 마약도 없는


나대봤자 좆도 아니고 전투력도 극악까지 가본 나로써는 그냥 대가리대 대가리 싸움아닐런지


싸워봤자 무의미한 그냥 자기혼자 꼬여그러는거 다만 당하진 말아야지 병신만들고 좆바르는 한이있어도


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 거기서 거기이다 자기 대로 잘살면 그걸로 그만


참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지네끼리 꼬인감정 가져서 열폭하고 죽이고 지랄을 한다


전체를 보면 그게 다 보이고 느껴진다


그냥 좆밥이라 해버리고 뭉개면 그만이듯 인지작용 장난


한곳 긍정적인것에 집중한다 하고 그런 별거아닌 인생 조명하는 것보다


전체를 보면 뭐 어차피 자기 가치관 주입하는 그런거 아닐런지


그냥 띠꺼울 뿐인데 자기 이미지 일 뿐이고 재미라해도 분위기는 망치고


그 대가리의 그거일뿐이나 중요한건 그조차도 '관찰자의 인식'일 따름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냥 벌레가 발른다고 발리는게 아니듯이 싸움은 다를 수 있는 것이다.


시민을 보호하지 않는 경찰이나


거기서거기 우리끼리뭉쳐서 행복하면 그만 지금의 환영을 쫓는 우리네 인생


우리끼리 행복하면 그만 우리가 옳다는 식으로 그래도 80년 아깝고 잘간다 인간속에

악이 있든없든 약자에게만 나는걸로 볼때 피해안당하면 그만이고 그런식으로 세상은 여전히 흘러간다


진짜 깨끗한 자는 세상을 못산다 문제는 피해당하기 때문인데 그렇게 작동하는 새끼를 다 못하게 죽이면


괜찬지만 나는 괜찬고 남은안되 원래 나는 끝까지 살아야 한다는건 사실


다 거기서 거기이나 자기가 자기더러움을 모른다 그나이대 동년배기준 자기 살아남는계기준해서


자기혼자 아무리 이미지 어쩌고 해봐야 망상이지 알아주는 대가리에게 먹히는


행복저해제 그러고 80년은 가고 자기 전투력 인식착오 여실히 드러나지 난 뭐하고 살았나 돈도 없고 고생에


그런


그런 지엽적인 쓰레기에 당해서-아무리 지랄해도 도덕적인척해도 쓰레기이듯이 인간은 그런면이 있는데


이제 다버리고 개별적 위주로 상대 왜냐하면 중요한건 마약이고 지금 환영이지 대다수의 잉여 쓰레기


구질 후줄근레벨이 아니니까 내기준으로 편성 나는 이렇게 생겼으니까 말이다


그런 벌레들에게 못생기고 띠꺼워서 눈피하고 싸늘한건데 눈을 보고 얘기하라 는식으로 강요하는 것도

대가리 문제이고 참 웃긴 것


여중생이고 벗고다니고 다 졸라 웃기다 유치하고 그수준 그수준에서 살아가는


어차피 자기충족이지만 그렇게 일괄적으로 거리에서만 보는 비교기준이 더 진실을 덮고 우습게 만들어

비교하는건 사실이나-다같이 섞이면 우스워 보이니-


대가리상 자기충족이고 자기인생이나 좀 혜안을 열고 자기한테 맞는 길을 좀 찾아보란 얘기다

그 수준 한계등 타산지석 참고 통찰하고


전체를 보면 실수, 한계성등 다 보이니까


내가 가야할 길


절대능력 인간으로 보이지만 사실 신인 그런거다


웃기면 그만이라고


기준없는 세상에서 기준 만드려는 심리


전체를 보는게 옳지 않을 수도 있다 마약기준에선 개개별이 더 좋고 자기 세계에서 평생사는게

더 행복하다는거다 개좆도 아닌 찌질이들 신경쓰는 것보다 법조차 소수의 도덕자 개념의식에서

시작되었지 일반 시민은 그냥 선동되는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불지피는


궁극적으로 완전 신민화도 그럴 수 있는자만 가능하고 결국 개개별


자기기준은 뭐 나름 깔끔한 인생이라 생각하나 내가보기엔 시궁창 이듯이


개새끼들


불쌍한 나는 그렇게 사준 그런걸로 살아가고 등


내 입장에선 민감할 수 있으나


전체를 다본입장에선 그냥 벌레 꼬인 대가리 불과하고 쓰레기듯이 그런식으로 자기감정 심법으로 극복할 수 있다

임장만큼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소리


시비를걸든 말든 일부벌레라는걸 안다-그걸 바꿀래야 바꿀 수 없다는 다만 20대 많이 모이는

즐기는 번화가는 그런 벌레들이 특히 많은거곘지 그런 벌레만 보아놨으니 반사회자들 젊은이 좌파류


전체를 오류하지 말라는 것이다 아주 가끔이지만 개념도 있으니


문제는 그 개념도 즐긴다는 사실


그런 추레한 우리들끼리 좋게 만드려하는 노력처럼 우리가 중요 우리의 환영 그게 아름답다 정도


추억은 우연히 만들어 질 수도 있지만 모든게 다 추억이 된다


얼핏 현실 그 안에선 옳아보이나 그자체가 틀린것이다 정치체계처럼


정보처리 인지신호 처리오류문제


물질로 설명하려 했으나 사실 심리적 문제로 우울증 극복했듯이


가장 중요한걸 간과하고 있었듯이 오류투성이 대가리들


그걸 아니까 승리자가 된다 3차원내 상대적인 우월 점유상


유리하면 죽여도 된다 벌레는


그다지 추억도 행복도 아니니


웃긴등 행복정신 만들 수 있는 것도 능력이다


기본적으로 그런 자유가 있건 없건 실력이 만드는건 옳고 행복도 마찬가지 살다보면 어느새 80


최대로 끌어올리기


처세


쓸데없는 생각말고 일에만 몰입 내가 중요 얻을거얻자 해봤자 파보면 쓰레기들 다 버리고 알바없고 알고싶지도 않다


여러면이 있는데 불합리한 그런 면이 닮았다고 결혼하고 대충사는 인간쓰레기도 있는데


착각하여 어차피 결혼생활 성공은 극소수


자기가 중요 다 쓰레기 시궁창이니


자기 닮았다고 공부성실등 연민인데 이뻐졌다는 식으로


긍정의 힘도 지속하는게 중요한 것이다


항상 폭력적인 벌레들이 문제거리였다 나는 더 악해지면 되긴 하지만 어쨌건 그렇게 잘극복


인간부분을 다 짓이겨버림 벌레잡을라고 가까이 있는 벌레


손안대고 죽이는 기법을 많이 연습


죽여도 법에 저촉없는


왜냐하면 대다수는 피해안주는데 그벌레때문에 대다수에서도 고립된다면 그건 나로썬 어쩔 수 없는 일


역시 책임소재 묻는것처럼 말은 안통하고 외모대로 판단하니 실력밖에 없다 핵무기처럼 무한단련


폭력은 어쩔 수 없는 미개속성 정치하는 국개 개자식들이 방관하는 자기들도 폭력쓰고


고칠생각은 안하고


정치자체 인간사회자체가 틀렸단 소리


권력은 없지만 우리가 옳다


나보다 더한 새끼들은 안잡고


짐승들 때문에 애초에 사람마음 다뭉개져서 버린지 오래다... 아무도 안도와줬고 방관자들


선생조차 자기일하려고


그런 지엽적인거 신경쓰지 말라고 확대해서 살아가는건 금물


외모따지면 돈은 어떻게 벌겠는가 완전히 온전히 그렇게 추구하게 하는 일마다 주와 부가 있다


노는데선 외모가 전부겠지만 돈은 그게 아니거든


하나님은 우릴 미니어처 정도로 보신다고


뭘하든 뭐 그런식으로 그냥 적어도 80년까진 우리 자유다 이거다


그렇게 지엽적인거 사로잡혀 사는 바보눈이 되지말고 전체를 헤아려야지 좀 그래야 생존 유리해지지

물론 지엽적인 것도 필요하나 전체를 봐야 산다


그리고 좀 그냥 동물성 그런거 집중말고 차라리 그 상황 어려운거 해결해준다는 식으로 가는게

더 인간적인 그런 기대 유대 만들수 있다 요즘세상은 인간적인게 참으로 부족한 시대이므로

그걸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인격적으로 '인간'관계


그건 옳은 말 정신병원 갇혀 개대우받느니 돌아다니면서 사람답게 치유하는게 낫다는 것

쓰레기로 보는 정신 머리 일반인이 문제인거지-자기들도 그렇게 살아봐라 그렇게 안되나 이게 옳은 관점


한번 사는거 그래 살아도 되겠나


다들 좀 긍정하도록


보통 자기자식 떠받들듯 키우는 아버지는 종교인이면서 말같은 뭐 그런자들이 많은걸 알았다.

쾌락욕구로 유학을 보낼 수도


그렇게 '우연'이라 하는 것들이 그런 기회 알고보니 자유자재로 조직화하여 할 수 있는 뭐 그런 성격 들이었다.

그걸 내가 할 수 있으므로 나는 거의 전지전능 가히 신


엇박타이밍으로 주먹을 날리면 거의 백방백중 걸려들고- 준비하는것 처럼 보이나 준비 안된 상황에서

방심하는 페이스 리듬놓치는 연타도 콤비네이션도 그런데 그걸 잘모르는 시대 단편적인 어쩌다 우연으로

기대사는 그런 때엔 지금도 그런자가 대다수인데 그걸 다 걸리고 다졌다 그나마 현대 격투기술의 발달로

좀 나아졌다 싶으나 여전히 그걸 통제못하는 자가 많은데 나는 그걸 개념체계화한 마치 공구셋트같은

기술로 아주 뛰어나게 무한정할 수 있으므로 그것이야말로 진짜 최승리한 적멸비기 아닐런지 하는 생각이 든다

싸움필승 절대무적


요가 화이어


기회만 있으면 무조건 같이 하자고 그래라' 뭐 그런게 다 그런 일련의건데 문제는 그 인식구조상

오히려 같이 하자는 말 섣불리 안꺼내는게 마음에 들어 할 수도 있으므로


마치 나는 그런 일련의 공구셋트들을 다 갖고 있고 절대 쫄지 않는 구조에 그런 실력에의 자신감이랄까

그런게 언제나 들쭉날쭉함 없이 다 나오고 풀로 유지되므로 그런 안꿀리고 언제어디서든 거의 완벽에 가깝게

그런 막아내고 공방이가서 그렇게 되어 잘나가고 그런자리가 가능하고 마땅한거 아닐런가


그런생각 공구셋트 말하자면 80년을 이미 다살고 지금을 살고 있다 할까

너무 쉽고 재미있고 더 충족하는 마약풀링의 인생 사춘기 보다 더 생생한 나의 마약 보상충족 자유자재

작동 체계이다


요가 화이어를 보고 그게 가능할까? 생각했는데 가능했다 현대판 요가화이어 고등학교에서

애들이 헤어스프레이 화염방사기로 장난치는걸 보고


인간은 항상 그런 식으로 극복 날개대신 비행기처럼


처세나 그런 막아내는 모든게 거의 공구셋트처럼 완벽하게 완비되어 있다면 테러집단에게 잡히지도 않을

뿐더러 잡혀도 살아남을 수 있다


그런 위협상황 뭐 서로 그런 비인격적 그런 상황에서 무기 사기가 더 수월해지는 그런 과감 결단성

오히려 이런때는 자유보단 자기보호 본능이 더 도움됨


늦게 보낸거 보고 택배받는 귀찬음 최종결정 바로 연달아 2연타 전기 맞을뻔 하고는

건강 기스


멋도 모르고 쓰나


자기 불리한 습성, 불리한 유전특성 선택, 자기도 모르는 상동성 반응, 그 특유의 정신등으로 유발하는

불리한 저변 의식 선택을 조심해야 한다 그게 사업을 망치게 하거나 친구 배우자 잘못선택이나-상동성

말곤 아무것도 못건지는 경우가 있다 일말의 호감외엔 특히 잔인류는- 잘못된심리 전쟁 유리를 위해선

극복해야만 하는 그럴 책략들


전쟁도구 준비


걔는 오히려 그런 경험으로 그런 발공격을 더 대비할 것 차버린다~ 뭐 그런걸로


의미두기에 따라 메모도 성경이 될 수 있다 한개인의 인생을 책임지고 실수안하게할 부적이자 야전교범, 마법서


절대 안꿀리는 특유의 그런 완전히 전투 최강가능한 그런 포지션은 존재한다.


반응이건 전체 전반


사람은 미묘한 이미지 조절을 잘해야 한다 그게 심리전 유발시켜 끝까지 따라와 복수하게 만들게도 하므로


모든걸 다고려하여 잘통제하고 조련하다 사자건악어건


적어도 인간작동 생존 상대적 세상에 대해선 빈틈이 없는듯 하다 회로자체가-떠있지도 않고 바보도 아닌-

심지어 그런걸 우연한 모양새나 숫자형상까지

보고도 항상접하며 위험대비하는 그런식의 무적철권 신의경지 생존레벨 무한 생존기계


안경 벗고 양아치 스탈하니까 "뭐 범생이 아니잖아" 의지할데 없이 공격 밑까지 떨어진듯한 느낌인가보다

말은 작전수행하는 보상을 좋아한다고 어떤 식으로든지 함께나

그런 폭력성 동요하는 식으로 일부러 그런 영향인척 해서 그런 상당히 고도의 조절 전쟁수행력

스파이적 자만은 금물 더한내가있으니


잠시 좋았던 추억 지금이 제일 행복한지 모르고 있다

어린 창녀의 노래처럼 뭔짓을 하건 금방사라질 시궁창세상에


그런 임장에 시달려서 그게 전부인지 착각하지말고 그게 옳은게 아니니까 전체를 보고 잘극복하고


또 반대로 거기에만 매달려서 자기행복을 충족하는 인지 파노라마 우주의 유연성을 가지길-필요에 따라 줌인도하고


줌아웃도 해서 다양한 잠망경으로 살아가는 자기자신이 되야 다채롭고 수월한 평생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현재,


'지금'도 마찬가지 진심으로 잘잡아주고 타인피팅


물론 시비걸땐 앞의 시야만 갖다가 그럴 것이다 그러나 벌레기에 무시가능 그 상황에 휘말리지 않고

나중에 80되면 벌레도 깨닫겠지 자기가 벌레였다는 사실을....... 그때 깨우쳐도 되나 뭐 알바없다 어차피

감빵갈 벌레들


열심히 하는게 자신감 당당함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부당하게 평가절하할때 화나는 심리의 원천이 되기도함


의도적으로 흔들림없이 불을 지를 수 있어야 한다 강하게 사람아닌


인간의 가학심은 끝이 없다 가학중독 버러지들


이미 교수형이 결정되어 목에 줄을 매고 있는데 좀 안전하게 떨어지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인간 생은 그런 측면이 있다 그래서 직업이나 그런게 상당히 중요인지고뭐고 힘이란 상위부분


자기결정권 생사여탈권 가지려면


-줌아웃과 줌인 전부 필요 3차원과 자기관점 전지적작가와 관찰자, 자기, 2인칭 다필요하다


필링 제대로된 소설적 마약 느끼려면 입방체 구입체적인


결국엔 모두 회귀한다는 단순한 진리


그런 꼰대들은 절대 가질 수 없는 배부르고 행복하면 된단 단순한 진리... 정신병원 입원해서 한평생 보내느니

우애있게 따스한데서 웃고 떠들며 바람쐬여주고 살겠다는 것이다......


쓰레기가 잘버려지는가 아닌가도 상대적이나 자기신상은 치명적인 거지


"필요하면" 잘라내어 분석하는게 좋다 굳이 아무때나 쓸데없이 그러는게 아니라 낭비소비라고 생각함


전능감-아무에게나 주어지는건 아닐 것이다 난 섹스보다 전쟁이 더 행복하다


어차피 썩어질 몸 잠안자면 어떠냐 하지만 근거리 미래를 위해서라도 그러면 안된다


성공해서 니들보다 낫다는걸 보여주겠다 뭐 니들은 상관없겠지만 말야


왜 현실을 살아야 하는지의 이유를


교수형 문제처럼 이세상은 A를 선택하건 B를 선택하건 거기서 거기인 경우가 많다 그빵대신 케익을 먹었다고

추억이 달라질 순 있곘으나 그런문제 별로 영향안준단 점에서


추억은 각자의 상호작용 오히려 그 허술함이 추억을 만든다


봐야 생각날 정도가 되면 이미 자기관리는 실패한 것 전체가 돌아가야지 쓰레기 버리고 안버리고가


누군가에겐 상당한 의미가지듯


뭔가 세련되고 우월한게 있어야 따라온다 적어도 깊이라도 있어야


따라하고 동경하고


나도 모범생 컨셉 할 수 있는데 여자에게 너무 꿀리는게 많다는걸 느껴서 안하는거다-진화 유전심리로

여자와 동등한 컨셉이 아님 재화가 있어야 보상되는


명분은 있으나 여자가 진심으로 안좋아하는 일들을 수없이 겪었다

마음을 못연단 사실 최종적으로 결혼은 할 수 있으나 사랑이 많이 힘들다


내가 보기엔 참 괜찮고 자기일 잘하는 그런 애가 왜 그토록 짓이겨져 병신됬나 그걸 봤더니

그걸 받아들이는 무리가 아주 꼬일대로 꼬여서 이유없이 부정적인것을 극대화 남들보다 덜한 그런 면을

부각시켜 짓이겨놓았다 자기는 자기들은 더하면서 비슷하게 생긴 연예인도 잘만 나가는데


그래서 사람은 긍정적인게 참 중요하다는걸 알았다 애꿎게 억울하게 잘사는애 시기사서 뭉개는 일이 다반사니


그게 정신건강 지키는 일 세상반감 안가지고


바보같은 여자를 싫어하는건 자기 콤플렉스와 남앞의 체면이 너무 심하기 때문이다 내성적


서로 예의차리고 긍정적으로 하자는게 어색할지 몰라도 상당히 좋은 매력이 된다는걸 알았다 굳이 모범생

컨셉이 아니라도 천국구현 자기들끼린 그렇게 하고 있음 사교계는 그리고 모범생 똥씹고


인간은 원래 살아있을땐 잘모르는 것이다 80까지 설마 이런 인간이 있을 줄이야 상상도 못하고 있는 것이다

다들 그러는척 하나 못하는


내가 그때 사람보는 눈이 없던걸 인정한다 그렇게 엄청난 외모 지향하는 성분 연예인 따지는 성분을

구분 못하고 좋아했었다니


그런 특유의 얼굴이 있다 성분적으로


제일 치명적이었던건 나와 비슷한, 나와 닮은 그런 성분 형질들은 좋아하면서 나만 외면하고 저주스럽게도

그랬던 것이다-내가 아주 조금, 조금 그런 애들하고 성분이 달랐나 보다 입이 어그러지고 얼굴이 뒤틀려서


그년은 그당시엔 외모를 더봤었고


다른 애들도 나와 비슷한 애들은 좋아하면서 유독 나에게만 더착하고 그런건 인정하면서도


그래서 난 자신을 완전히 달라지게 해서 돌아왔다 이젠 눈길도 못받을거다 미친년들아


영향을 아예 받지 마라 누가 뭐래도 결국엔 내판단이 옳았더라


쓸데없는 것들 무시하자 쓰레기들


요즘은 정말 결정한 대로 된다 다른걸로 보상하고 할일이 있는 시국이고 그다지 다른 쾌락자극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정말이지 자유란걸 상당히 느끼는 요즘


자유자체가 인과라는 어불성설은 이제그만 위도경도0의 성역이란걸 알았다 깨달았다 인생살리기 인생반전


자기작동회로로 풀가동하니 젊어지고


동물을 벗어나 초월이 되었다 무한 정보처리 자극에의 갈망과 자신


중요기로 운동의 힘과 다른 인간에겐 안보이는게 내겐 보인다 그 내면따위


무한 에너지 힘 나도 주체못할 긍정적인 정보처리 꼭 얻을 사람만 얻는


단체로 놀러가자는 절충안 문제는 시비등으로 원하는대로 안되는 굴욕있을 수 있지만 과거트라우마면 취약성

보안이 필요하단 소리 어딘가 모르게 허술한게 있기에 그러는 것이므로


내면이 없어도 바뀔 수 있는게 외모


오히려 학자표정에 비도덕적으로 보여지는 것 보단 살인마인데 변태짓안할것 같이 생각되는게 낫다

후자가 더 존중 그러나 더 더럽지


무의식 심리상 "날" 이라는 것도 중요 단위 준비시간과 도살장 직전의 돼지는 선택권이 없겠지만

지능이 있는 인간은 충분히 벗어나고 전체를 내려다 보며 수월관리할 수 있듯이

이게 옳은길 특히 과거의 과오가 있다면-그게 DNA에 반영되진 않으므로 지능은 반영되도 이건 순수한

후천적 노력의 영역이다


절대 밉보이거나 꿀릴 이유가 없다 이미지상 오리가 굳이 사악해질 필요가 없듯이


헤어로 가리고 안가리고로 그렇게 반응이 달라지는건 거울보면 알 것이다


출근과 일에대한 인식이 깨어나서 어쩔 수 없이 생각하는 마인드 셋팅역할 할 수도 있다


어차피 어쨌건 80년 해야 그게 활력되고 중요한 부분이니까


거울을 만번봐라 그게 살길이다


(선생은 틀렸지 왜냐하면 자기들이 그따우 시궁창이니까 항상 옳았던건 자기-나이-다 초월견지)


최상의 컨디션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운동하고 유전자 풀 상태로 놓는 것도 마찬가지 능력역량 원하는 초월 트랜스


충전 만땅으로


무한히 파고들면 내려다보며 진리가 보인다는게 내 경험이고 철학 지론


어차피 다 사라질거 끝까지 추구하자 이런 단순한 진리이나 그걸 모르는 자들이 많다는게 상당히 경쟁력 우위


그걸 의식 개념치도 안는다는


약냄새는 이제그만 감각포화활성- 70년 안에 지금 현재 70,80,90세가되어보다 지금을 살다


가장 중요한걸 놓치지 말아라 가장 중요한건 인간사회상 얼굴이고 이거 한자 적는거보다 연예인 오프라인 인기 순위

보는게 더 낫다는거다


행복에, 헤쳐나가는 능력에 아무리 신념이 뛰어나도 사람이 안붙는걸 많이 보았다 특히 그냥도 될걸

일반인의 수천배가 되야 겨우 붙는 그런 힘든길은 가고 싶지 않다 무의미한일 인간 본질 속성상


얼굴한방에 넘어오고 첫인상대로 해주고 접대하면 넘어갈 것을 굳이 돌아가서 5년만에 진심을 터놓게 하였다가

결국 쓰레기만 받는 그런일들을 무수히 많이 봐왔으므로 세상은 그런 곳이다 동화책이 아닌 것이다


그걸 깨달으면 절대 그러진 않겠지 우스운 인간세상 시간이 없다 80년은 너무 짧은 것이다 중요한건 진심의

과정이 아니라 추억과 성과라는걸


아무리 진심이어도 추억이 안되는경우를 많이 알고 있고 겪어보았다


스타일 한방에 영웅대접을 받는다 믿기지 않겠지만 이게 현실이다 영웅짓을 해도 재수없으면 폐기자일 뿐이다.


인수(인간수준)


내 경험으로 심지어 안경끼고 벗은 것 만으로도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되거나 말이나 대화는 거기서 거기므로

아마 비호감에서 그 무리나 학과에서 어울리려 했으면 일반인은 그냥도 되는걸 아마 일반인보다 수천배의

유머감각과 다른 심리기술이 필요했을 것이다. 믿기지 않으나 현실이고 자기들은 겪으면서 눈치채거나 못채는

사실 그런 발악하는 자들 보고 가끔 싸늘해지기도 하는데 자기들도 한편으론 불쌍한 감정 가끔 느끼는건

'저새끼 얼굴이 비호감만 아니면 참좋은 인간인데' 하는 감정을 받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중에 개념여자와 사귀기도 하는데 문제는 그 여자와 같이 헤쳐가야할 길거리 우중이나

쓰레기 인간아닌 인간관계들이 너무 많고 그와중에 그 여자친구의 평가도 심리적으로 영향을 받아

헤어지거나 온전치 못한 사랑,-설령 한번도 배신안하고 완벽하리 만치 인간 행동의 교과서의

신의경지 인간초월행태에 감동받아 휩쓸려 결혼했어도-결혼생활이 된다.


성실한 가장이나 당하는 것이다 부당하게 막살다가 거기까지간 카운터 등에게 찌푸려짐당하고 발리면서

길거리 술집앞의 무개념 양아치들에게 조롱거리 되면서 히히덕 거리고


아무리 무시하면 된다지만 사람이 견딜 수 있는 한계가 있고 인지구조상 기본적으로 그걸 넘어 시작하는

막가는 폐수류 쓰레기 인간세상이기 때문이다


잘살수도 있는거-그걸 당했던 여자들은 절대 남자를 아무리 내실있어도 찌질해보여 그런 취급받는 남자를

극도로 트라우마적으로 경멸하는 여자도 있다 내가 직접 겪은 대학교


그러나 사실 이런게 고등학교때도 있었는데 선생들의 제제로 억눌렸던게 사회나오니까 법이 없더라는 것이다

뭐라 그러지도 않고 유일하게 길거리 강제력있는 깡패나 양아치가 주도권을 잡더라는 것이다


무력취약성을 활용하여 그래서 그런 가벼운 쓰레기성에 무너지고 함으로 적어도 인간세상은 외모지상에


외모위주가 맞다-자기들끼리나 알지 다른 사람은 모르잖아 그런 비호감 겉은 멀쩡해보여도 얼마나 그런 일을


당했을지를 나는 안다


많이 봐왔기에


그리고 그런 비호감으로 그자리 오르기까지 얼마나 인간이상 초월할게 많았을 지도 안다


왜냐하면 그건 인간이 견뎌낼 수 있는 쓰레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적어도 성공하기 까지는 비호감이 아니었던 경우


가 많다는 것이다


비관하지 성공은 안하려 드는 경우가 대다수이겠으나 역시 이것도 옳은 견디는 자세도 아니고


보통 모범생은 옳은 컨셉이 아니다 안경낀 대통령은 없고 모범생 연예인이 성공한 것도 적다


대중들의 마음 밑바닥을 반영하는 것


물건을 사지 모범생을 좋아하진 않는다


아주 사회나오면 공부에 대한 극단적 혐오행태의 대중들 처럼


기왕이면 편하게 일반계서도 잘사는게 낫겠지


역사상 바뀐게 없는데 중세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그럴거고 적어도 수천년간은


당대 진폭은 있겠지만 지금까지 늘 그랬다 인간사회 인간생활은


본능 뇌상태와 그런 전쟁수행 상태의 조절 그러나 가끔 그런 본능 나온거


어쩔 수 없는 숙명 만약 본능이 아예 없었다면 안나왔겠지만 굳이 그럴 필요성 못느낌


그리고 괜히 그런 부정적 아침 스트레스와 사러갈때 결부돼 결합되 별로 안좋은 miss 날까봐 일부러 안했음

말을 사달라고 '어차피 그런거 그냥 부려먹자' 하기엔 너무 그때감정이 어리석음 전체를 보면


마치 이런거랄까 잃어버린 딸을 찾으며 욕해도 진심이건 아니건 만나면 반갑듯이-그러나 정말 진심으로

죽이는 자도 있다 신경+그런 특성


그리고 또한 그다지 잃을게 없으면 해버리지 굳이 그거 해도 낭만은 찾을 수 있다면 말이다


그런능력 컨디션고조와 오후라이프, 그런 낭만 필링 영감 잘되면 오히려 본능성이나 억제성이 도움이 된다면


말이다 그런 새끼들 시야로 보니까 더 공격당할 가능성 적고


문제는 전쟁은 이미 다 해놔야 한다는 것 아니면 전쟁능력과 동시에 가지는게 더 좋을텐데 특히 정교한

기술에는 중요


어차피 못놀거면 뭐 그냥 그래도 무방한거 아닐런지


저울죄고 결정


어차피 본능화될거면 신경 다운되어 에너지를 몰아 쓰는 법도 익혀서 그렇게 해야지 괜히 버티고 영감 아침에는

좆나 받았다가 새벽에 정작 할땐 기술다운되는 일도 부지기수


꼭 억제한다고 기운에 넘치는건 아닌걸 볼떄 오히려 요즘엔 써야지 활성됨 복구력이 떨어지고 너무 오래 퇴화되어

기본적인 순환 혈류가 적어졌다는 뜻 신경성장인자전달력도


반놀러에 대한 배신감


다내팽개치고


내인생찾아야겠다는 결국엔 결심


후회하진 않을거같음 어쩔 수 없었던 거니 같이 놀러가서 뭐가 남겠나 그런 사람과


적당한 추억으로 만족


기본적으로 변하는 속성을 가진 인간들 사이에서 균일한 이미지 내겠다는 것 자체가 강한게 필요한데


나의 행동으로 그런 사람들의 부당함을 셈셈하겠다는 그런 심리적 위안


그런 행동했으니 나도 이래서 그 도덕성을 퉁치겠다는 것이다


하나도 안그러고 할 수도 있는걸 왜 굳이 선입견으로 실수하나


분명 그런 회로가지면 얻는 포트폴리오가 달라질순 있으나 어디까지나 자기만족 상대적


인간에게 투영되는 영사스크린과 물질상의 상대적인 '자유' 지 인간에게만 의미있는 환영일장춘몽 호접지몽


음악뇌처럼 아리까리한거도 안배워도 다느끼고 누리고 가는 희안한 8차원 세계


어떤 절박한 기도하는 사람- 미리 전화올 사람을 예측하여 상기하다니


절대 굴복하지 말자 절대


정말 자본주의말뜻처럼 돈을 근본으로 해서 지키느냐 아니면 그런 인간 불합리한 것에 당하느냐는 자기문제


자기역량에 달려있다 재벌도 맞을 수 있고 조폭도 감빵갈 수 있으니 자기문제이다 다 강약점


어쩌면 부당함을 알리려그랬는지도 일말의 제도권심으로 정의찾으려 정권과 결탁

구해달랍시고 어쩌다 그래서 처맞고 그러니 그렇게 동네 선배 검사와 그렇게 친했지


나는 그런 파리목숨 개죽음이 아니다 나는 역사적 서거 그런 지구폭풍의 힘이다 그렇게 죽지도 않지만

죽기전에 다 몰살하지만 그정도 역량체계의 분명히 다르다


언제 어느시점 마음상태에 어떤 분위기에서 말하느냐 에 따라서 그 마음 부담감이 사라진다 전능감느낄때는

뭐 아무것도 아니듯이 천하를 다돌아도


사자를 포획하는 기술 권모술수 사자와 사람은 분리해야 한다


띠껍다고 범생이 이미지만 유지해야 하나? 그건 아니잖아 불합리한 축구계 오히려 더 그런 컨셉으로 강하게 해서

부끄럽게 만들고 굴욕으로 짓뭉개겠다 살가치 없는 벌레들


우리도 힘이 있으니 당연 법만 믿고 까부는게 아니거든


그리고 그런 벌레들을 살충하고 짐승을 짓이기는 만물의 영장 사람이니까


파라다이스 호텔 협박까지 하려고 한 개벌레새끼들 말을 왜 들어줘야 하는 거지? 법도 없고 뭣도 없이

뺏으려 그러는 깡패새끼들 그게 틀렸다는걸 오히려 알려줘야


깡패들도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그러는데 왜 그걸 귀족들이 못쓰나


쌍놈 도적떼도 쓰는데


이제라도 잘 연합해서 잘하자 이거라도 건져야지 인생 후반전


그런 관점 그런 서류작성 측면에서 보면 복잡하나 그냥 인간사회약속 법원에서 처리하는데 필요하니까

맞춰서 준다 는 식으로 그런관점에서 재편하면 참 편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더 초점분명해지고 매사는

이렇게 쉽게 살아야 한다


자기가 국보라면 국보가 되는 것이다


똑같은걸 구만리를 만들거나


'지금 현재' 느끼고 지금 이것이 사라지면 어떻하나 80에 그걸 생생히 느끼는 그런것 그것이 바로 과거,현재,미래의

조작의 뒤바꿈의 시작


반대로 무의미한 자는 제발 죽으라고 자기기준 같을 수가 없다 분명 여호와론- 여호와의 찬양과 세상의미가

다르다매 성전과 침략전이 다르듯이


그런 웃긴 자기도 자기라고 모습을 알아달라발버둥치는 모습의 불쌍함 그리고 조건반응의 외면


그런 인간들도 간신히 자기 잘 피팅하며 살아가는데 내가 뭐 뭘못하나 하는 생각


유흥업소에 빼앗긴 지상의 낙원을 되찾아 오겠다 그게 낙원이 아니라 이게 낙원이라고 바로 개념새워줌


우리가 피하는게 아니라 이미지인식을 우리가 바꾸어낸다


이게 정상이고 옳은 개념이라고


신을 위한 노래와 그냥 즐기는 노래가 다르다는것 신이 있고 알아야지 그게 다르다는게 성립하는데 그런게 아닌듯


자기가 그런 험악표정해서 그냥 부당하게 한데 그걸 너는 이해해줘야지 하는 이해심과 상호작용문제-


남들처럼 조건반응한다 그런게 빡돈다고 어차피 그럴거면 몸만탐하지 내면과 다른도덕심, 보복심리도 그다지 없었는데


그런 오류안고갈거면 그냥 몸만보지 이거뭐 나참 망가지긴 더 살았다


아마 그런거 아닐런지 하룻강아지가 세상모르고 나대다 뒤지는 적어도 독수리처럼 신중했다면 그런 일은 없었을텐데


절벽위서 내려다보고 안전장치로 운행하며


짱처럼 앉아있다~ 짱은 그렇게 앉아있어도 되는지 하는 점


그런 도덕적 시야에 감명받아 동조


그렇게 다들 그 사람을 위한 좋아하고 선물하려고 동분서주-그게 단 한사람의 힘과 시작일 수도 있다는 것


바뀐 회로가 무의식대로 돌아가고

나는 그렇게 남좋은일 할라고 안돌아감


권력쥔자에게 똥씹은 얼굴 한다든지 다 그런게 생존 불리 형질들 문제는 그게 뒤집힐 수 있다만

보통은 무개념으로 권력관계등 아예 개념이 없기 때문이고 지가 알아서 해야지 그걸 잘못

했다고 지랄한들 누가 그걸 바꿔주겠는가 힘으로? 병신들아 그게 됬으면 내인생부터 풀어주지 지일은

법어기면서 지랄하고 남은.......


자기가 맘에 안들면 욕해도 상관없고 자기욕하는건 안된다고


그냥 생각났어 그래서 원한은 아무나 사는게 아닌 데 그걸 알라나 개들 병신들이


불이익주는 정상심판


그런 공통적인 법칙 패턴성 주지 시켜 인간으로서 그런실수하지말자고 해도 그런 초자아인 뉴런신경다발 '나'

가 안그렇다면 그만인거 아닌가


나는 그런 흔한 실수안하고 공구셋트 구사 신같은 뇌를 가지긴 했어도


한곳에서는 성범죄 운운하고 다른 한곳에서는 바보같은 앵커가 고양에차 성공신화를 전달하고 참웃기는세상

같은 곳을 같다가


무조건입을틀어막았지만 나도 사실 이세상에 할말 많다 이미지 좋은 인간만 사람인가? 나참......


불만많은 왕따 새끼 죽어버림 그만이라고... 그러나 그렇기엔 그런 왕따가 너뭄 많고 그걸 발생시키는

근본 사회구조 생산기


어차피 오해받을거 즐겨버리지


불쌍하면 뭐 억울하고 그만이지


아무리 비도덕적인 새끼라도 당해버리면 그만이더라 아무도 안알아주고 묻혀서 간다


왜 도와줘야 하는지 모르겠더라 도와주게 생겨서? 미친놈.....


정상에 매력있다 생각해서 자꾸 오라 그랬는데 왠걸? 병신들.....


그들은 모르나 나는 알지 모든 것을.......


어설픈 사기까지도


나의 정서가 모든 절대적


양아치가 나의 픽업과 똑같은 음악을 쓰고 있었다 그럴바에야 내가 왜 못하나? 하는 생각


별거아니니까 그렇게 허술 우습게 보는 듯


그렇게 인격적인 존경스런자도 그런 동물이 보기엔"좆밥"이구나


개연성의 신비-정상인이 늘어나면 부딪힐가능성이 많기에 살인자 또한 정상인 그룹안에서 나타난다고 한다

희귀한 능력이 있는게 아니라 자기들끼리 지지고 볶는 것


벌레들 멀쩡히 잘늙어가네 하지만 애초에 그벌레는 그 구성원이었다는 것 그놈이그놈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단지 일반인 본성 건드린 확률문제였다는 것이다 깡패개미처럼


걸리고 불행하면 재수없지


종교인이건 도선사이건 주변에 사람이 많아지면 살인자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일반인이 많아지면

인간 자체에 뭐가 있단 소리 누구나


손뼉 맞아 떨어지는


어쩌면 두고 화낼게 그런 자극 적재적시 안난게 행운


우위를 점하고 강하게 그런 쾌락폭력중독막을건 더강한 트럭밖에 없다


자기도 모르게 외모 최면걸려 패도 뭐 그땐 그만 팬건팬것


호랑이가 아름다움을 느끼고 있는걸 보았다 나는 조절할 수 있다는게 특장점


전체를 돌아보니 별게 없구만 다 쓰레기들 임장잡히는 환영 너만 병신 잘살아가야지 이세상엔 무서운게

없다는걸 알았다 내가 젤 무섭다


엉뚱한데 빠져있는 년부터 해서 돌아보니 우리가 젤 행복 아름다움


그냥이나 우리에게 맞게나


벌레는 애초에 열외였다 짐승새끼 좆도 아닌 벌레들이 뭐 잘났다고 다른때보면 좆병신인데

단지 그상황못이겨 그러는 것


알아버렸다 나는


하고싶은거 다하자 오히려 그들이 사로잡힌 병신벌레


시비붙지말고 나도 이해 당연히 나도그러겠다고 우스우니까


벌레에게 낚이지 말자 별것도 아닌 새끼들에게 연예인도 외진 잘못된 샛길일 뿐


별거도 아닌 짐승오타쿠 그네만의 환타지 뭐랄까 좆같은 질투와 자기감 외모 이미지 뿐만 아니라 내실구분어차피

못할꺼면 자기도 모르게 이미지 중심 인식


외모만 아니라 실제로도


뭐 어쩌다 상반되게 발달한 내면 인도주의도 있지만


오히려 자기들이 더 모르는 듯 하다 길거리보고도 나보다 안나오는 직관 열폭해라 등신새끼 뭉개버리게


별것도 아닌 것들의 먹잇감이 되서 되겠는가 마치 찐따 그룹으로 봤는데 알고보니 체육관연합이어서 못건들이듯이


동물뇌상종x


기죽어서 추레하게 지내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알았다 모든게 다 얼굴로 끝나는 세상인데

무능력의 표본 그러므로 꾸미는 능력이라도 있던지 생각없는 겉만 번드르르한 벌레 대중사이에서


뭐 알바없지만 열외들은


쉽게 생각해봐도 잘나가는데 교회와서 찌질대진 않음 큰교회아니면


자기 기준에 안나가는거지 사실 다른데선 잘나갈 수 있음 예를 들어 돈안벌고 놀면


얼마든지 그렇게도 살수 있는 인생 살아보니


필요한 만큼만 있고 즐기며 건강관리 체력관리 바베큐와 과일향연

80년 쫒기듯 매일 먹는 바베큐보단 한두달 두세달 한번 먹는게 더 의미있고 추억선상 맞으니까 세상 발달만

구경하면서도 충분히 잘삼 더 열악하게 잘못사는 인간 투성이인데


난 그나마 낭만이 남아있어 지적장애인 성폭행하려하지 않았음 인격적으로 하려했지


어쩌면 그런 오류들을 자기들은 모르니까 그렇게 편하게 그러나 막힌 채로 멋도 모르고 살 수 있는거 아닐까


남들 어차피 다 화나는거 굳이 싸워서 병신되지 말고 몸사리자는 뭐 그런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고

반대로 사랑처럼 남들 다하지만 내겐 의미있다 그럴 수도 있다 그건 편의상 자기유리한대로 취하고

버리고의 차이인데 그런식으로 자기잘못된 진화의 잔재 두뇌도 도태시킬건 도태시키고 물줄건 물줘서

어리석은 짐승들이 이해못하는 차원을 넘어선 진정한 권력을 찾는게 최종목표라 할 것이다 계속 싸울

필요없는-짐승에 머물러 있으면 계속 싸워야 하지만 그런걸 벗어나면 무한대로 무한무한 적멸비기

편하게 살다 더한짓도 하다 뒤질수있으니까 그것이 바로 레벨의차이' 상위레벨이란 것이다

배알꼴리고 짐승은 모르나 우린 그렇게 살고 있는 뭐 그런 경지


그렇지 인과율 끼워맞추는 것도 의미있는 패턴 찾는거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지.


그리고 그땐 내가 매운걸 먹고 싶었는데 내가 아까 그거 먹고 그런 보상충족해서 이제 이삼일 후에 먹을걸

그걸 찾지 않게 되었다 또 바뀔 지도 모르지만 하고 설명하는 것도 그걸 알려주고 그래서 심리 마음 바뀌는 것도

심리에 불과하다는 것일지도 모르고 어쩌면 한차원 높아져 생각하는 그런 상호 인생살리는 계기가 될지도


어렸을때의 무언의 약속처럼 인생을 살려 피닉스처럼 날아보겠다고 용이된 이무기


그런 추억을 누리고 싶었지만 사주는 그런 주파수 오히려 개꼴을 막기위해 아직까지는 다음기약


썩진 않을거니까 자기관리로


그렇게 걸리는 사나운 뭐 그런 본능 조합이 있어도 정을 찾고 사람답게 한평생 가는게 아름다우니라


어차피 한평생인데 다쓰고 죽자는 늙을때 대비해서 아껴두면 누리지도 못해 다 말라붙어 느껴지지도 않는다


나한테 하듯이 하다가 개꼴당해서 조절하나보다 생존위해 뭐 그정돈 할 수 있지


원래 진심으로 하다가도 그런 조종하는 듯 한 얼굴이면 조종했나? 하는 것 원래 진심이였는데도


차라리 짐승 콤플렉스라도 가지는게 더 나았을듯 싶은데 착한일 하게


안경만 벗으면 그런취급안하고 잘나갈걸 왜 못나간나 하는 생각


자기들은 원리를 모르나 나는 원리를 아는


무슨 조건 반응이니 이런거 다 차치하고라도 단편적으로라도 행복을 누리는게 나은 것일까 그렇다고 본다


설령 조건반응이라도 느껴지니까


자기성찰을 하는 이유를 알긴 하지만 신으로써


집안 밝게 만들어 준다 그런 복지적인 생각하다가 조건반응 뭐 그런거 생각해서 또 돈쓰지 말라는 것 때문에

전체적으로 그림이 뭐 그다지 진심이고 보이는 것이고 그다지여서 그냥 포기하기로 결정했음 사실 이게 본질


물론 노림수는 있다 그동안 잘못만회하고 배신아니라는


교육-막강한 튼튼한 우리집단 힘을 빌미 기반으로

첫인상하고 정하고 그런 심리조작 직접 그 서버를 조작하는 세뇌수법 다 있으면 막강해지지


긍정적인 감정으로 잘하는게 좋을 듯


미리 보고 그 인지구조 구성체상 원자같은 그런식의 인과율은 없으므로 그걸 적절한걸 생각해서 다시 해도

거의 비슷한 인지교화 영향이 있다 인과율보다 강력한건 인지구조 자체에 대한 심리고 그런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떤 목사의 비리를 지금 말하건 나중에 말하건 무너지듯이 그런 것인 것이다.


적어도 80까진 그런 경향 강함


성령 어쩌고 악령 그러면서 그런 카리스마 착각 그런 느낌감정드는게 진짜 그런걸로 자기도 모르게 착각하고

두뇌반응이라는 자체를 잘모른다는 것

그것이 그 이미지에 젖어들어 목사말에 빠져들어 세뇌당하는 과정


구성상태에서의 심리가 아주 주요한 것 말하자면 ~3년 내에 뭐 하면 된다 그런식의 일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특히 복잡한 상태적은 시골같은 뭐 그런걸 볼때


외모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경력매력같은게 상당히 적긴 하지만


그런 심리 알면서도 그렇게 안해줄거란 기대감 믿음으로 그냥 그렇게 하는 것임


쪼는게 신경학 적으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그런 치명적인 이미지에 기스가듯이


그런 동물적인 외적 조건반응+그것에 따른 가혹한 응징-아무생각없는 그게 아마도 강제력이 되는거 아닐런지

그이해한자도


그랬다 생각하겠지 왜냐하면 어쨌건 길거리에선 당하니까


스피디한 신중한 습관이 더 좋은 자유를 만듬 포뮬러다훑고 완성하는 검색력과


어쩌면 헤어 모양이 이렇게 되면 이런 감정이고 저렇게 되면 저런 감정인 단지 상대적인 그런 것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그건 전체적인걸로 보는게 수월하고 옳은 방법이고


그런 흉악한 내면을 가지니 그런짓 저지르고 다니는 얼굴과 비슷한 그런 인상되는게 결코 우연은 아니겠지


나는 그런걸 억지로 하고 오랜기간 자기 수양노력으로 힘들었으나 아예 그렇게 타고나고 길러진 새끼들이

있고 요즘 거의 수없이 늘어나며 자기들도 모르게 훈련하고 있다는 것이다 탈렌트 코드 처럼 세상이 분명히

잘못되어가고 있는데 위정자들은 자기 밥그릇 싸움과 인기관리에 완전히 모순된 인간 쓰레기 세상


언제나 자기 기준이라는게 상당히 중요한 거니까 그들간의 인식문제


흔들리지 말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걸 계속 하다보면 반드시 승리하고 그래온게 바로 내인생

아픈 추억의 과거 성공하려한 부당한게 들어갔어도 그게 최선이었다는 남들보다 나은


아무리 얼짱이라도 연예인도 마찬가지 자기가 원하는 그 컷팅 헤어스타일 완벽하게는 하기 힘들다-아주 소수

이미지 맞게 짤라주거나 사진같이 해주거나 헤어디자이너 역량에 달려있는


그러나 그걸 완전하게 맞출 수 있다는건 상당한 경쟁력


한올질감까지 다 이해할 수 있으니 그런 미적감각 내가 옳다 타벌레가 뭐라그러건 내가 옳다 생각하는대로 하고

준비하면서 상태등 그걸 결정적일때 해버려 원하는 효과내는 그런 일련의 과정 반전이 아마 전략병법아닐런지

생각해 본다


호흡법을 알려주는 것 만으로 그런 자유 평생 건강할 수 있다는 그런게 인지 입장 구조의 상대성 이라고

인간에게만 의미있는것 같지만 인간에겐 상당한 의미라고


인간벗어나면 당연히 의미가 없지 그냥 물질작용 그러나 보는자가 인간이고 하는자가 인간이니까 인간구조상 의미

그게 꼬인 방식이라 할 수 있지만 인간이 인간을 인식하는 인지구조 그러나 그것이 유용하면 그만이다 인간입장에서

어차피 우주입장에선 그냥 순환일테니 그안의것이 자기를 인식한다고 뭐 그다지 그럴 문제될게 없는 것


잘활용하다 살다가면 그만 이런 구조이니 80년안에


개독교 온누리 교회 개새끼들 그런식으로 완전히 신앙이 없는데도 그렇게 사기치며 기업방식으로 돈걷고

성공하니까 그게 더 웃긴거지 세상방식으로 애초에 성령능력이나 성경을 믿질 않더만 개새끼 뱀같은


사기꾼 새끼들 그렇게 진심없이 평생을 살아오니까 그렇게 신경이 재편화되고 조건반응이라고 하다 보니까

그런 건조한 스트레스-더웃긴건 자기가 안믿으면서 그 표정이 다 나오는줄도 모르는 것이다 방송은

가까이 찍는데-


스트레스 일말의 기독교 학생집회 만도의 편안함도 없어서야 되겠냐는


그걸 모르는 듯 하다 그런짓하고 헌금걷으면서 미친새끼들

신도가 왜 주는지 모르는듯 그게무슨 종교야 장사꾼도 못되는 해충벌레들


생명은 호흡에 있다. 안정되게 어린애는 깊은 호흡 그러나 죽을때나 병걸리면 숨이 턱에 찬다

그 이유는 기순환이 안되는 이유인데 그걸 프라나를 기를 발끝까지 잘돌려주어야 그게 불로 안늙고 장생하는 것이고

그길이 호흡법이고 호흡주관에 있다


그게 기본이고 태극권 발경의 기본 본이다.


브라흐만과의 지행합일 프라나돌아 무한능력 얻세


-물론 브라흐만 부분은 세뇌이고 최면이고 공간과 하나라는건 두뇌특유의 착각에서 비롯된 잘못된 깨달음이나

어쨌든 그렇다는 것이다 어쨌든


무개념 상태에서 바뀌었나보다 타성에 휩쓸리다가 포스트 모더니즘 탈권위 공격의 사상 개념화하여 그러지

말아야 겠다는 고차원적 의지 형성에-그게 틀렸다고 개좆도 아닌 것들이 그 대안이라는게 인간 추잡한

어린 부분 감정, 비통찰이라는건가


예전 있어보이는 척하고 백수외모 무시하고 인사도 씹던 고신목사 개새끼 생각나네

양아치 공격적인 애는 아이구야 반갑게 끌어들이는척 인사하고 백수같은

왕따같은 무표정 비호감 무표정은 무시하는게-영향력 없으니까 남에교회 설교 땜빵하러 왔고

안그래도 성질나고 자기 나쁘게 말할까봐 영향력있는 어른들과 못된 애들 챙기지-목사였다는 젊은시절 기억

물건 팔면서 알게된 비열한 심리 복수할거같거나 그런자만 잘해준다는것


이해하려고도 들지 않았던 '뭔가 이상하다' 그럼 그만이었다고 그런 세상 기준선에 길들여져

처음엔 소외당했다가 나중엔 복수를 획책했다 뭐좀 알라고 그런 마음도 없으면서 목사짓하냐고

보복을 생각했으나 일반인들이 그냥 꼴리는대로 해서 알아서 치더라 내가 느낀걸 무의식 회로로

당겨지고 있었더라는 것 가식적인 도덕자들에 대한 반감으로


자기작동법 자기사용법은 배워야 한다 후천적이라도 DNA화되어있지 못하므로


상처주면 그만이라 해버리겠지만 그냥 인간사이 물질상황이 아니라 불합리하건 합리하건

그게 보복으로 돌아가면 현실이 된다


어른 이라서,포스트모더니즘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되도 않는 갖잔은 권위는 탈피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당한게 많고 어차피 힘의관계라면 도덕도 아닌걸 강요하니


유전자를 확인해 보고 싶어? 그럼 지옥이 될 것이다 생각없는


모두가 단순하고 긍정적이면 뭐가 문제겠냐는 것이다 어디로 튈지모르는 벌레들이 문제지 항상


자수성가 한놈은 독해서 싫다? 자기가 추억있고 그래도 그냥 그렇게 느끼면 그런 것이다 있는그대로

인생자체는 그런 속성


친구생일가는게 회갑잔치보다 중요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아버지와 유대가 없고 맞기만했다면 그걸 못자르고 나오는 우유부단함과


별의미아닐수 있음


인간의 부당하게 반응하는 항상그런게 인간에겐 충돌을 일으킴


조건반응으로 다채우려면 한계 진심없으면 못하는부분있음-진심은진심이고 조건반응은 조건반응이나

대다수는 조건반응인간이라 그선에서 해도 뭐 무방 안그럼 장사하다가 진심사라진 조건반응이 옳고 뭐 어떠냐

상관없다는식의 인간이 대부분이라


비인간 부당대우에서 발생하는 조건반응성 그것의 극대화


그다지인과영향안줄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중대한 폭발을 일으킬 수도 있는 상대성 인간관점 결국 자기관점이라는

것이다


당하고 가면 어차피 한번사는데 상호작용 현실은 그다지 학문적이지 않은 개개대가리문제


망가지면 끝나 행복사라져


두번다시 오지말라고 일부러 불친절하게 대하는 일부 커피숍을 알고 있다

장사는 그냥도 되니까


세상의 악함성을 너무 모르고 당하기만 했었다는 생각


단순성 조건성으로 분석하면 그다지x 남자 좆빨다가 다음날 그따구로 처노는 개후라질씨발년 좆까라


감정엔 감정이 적격 생각도 과분함


설령 권모술수를 이해한다한들 어쩌겠는가 인간으로서 다 할 수 있는 것들인데


그냥 여자나 따먹고 짐승보다 더못한 벌레들인데 제발 무시하자 시간낭비 내가 다 이길거


단순한 세수에도 끝나다니- 사실 그 유흥업소의 불은 건달의 갈취에 못이겨 건달왔을때

미리 소파를 기름으로 적셔두고 가스를 풀어 불지르고 죽은 사건이라고 한다 공공연한 비밀


두세수도 모르는 건달들


눈치는 깔 수 있겠지만


그런식의 유인과 역습전략


인간이 할 수 있는건 많이 들 하나 그래봤자 인간이 할 수 있는 일 실력차이 아무나 할 수 있는 정보처리 극점

위도경도0은 아니라


그러나 대중들의 수준이 그러하니 대중들의 수준에 맞추어 외모,이미지 위주로 할 수 밖에 없는 것


성공의 길에 진심이나 진실성이란 요소가 충족이 안되었기에 허무한 것이다


상반된 어떤 것을 조합하면 공간감이 발생하는데 맛따위 모두가 다 그런건 아니다 하나만으로도 발생하는 공간감


쏟아내다 보니 그런 일련의 어떤게 생각난다 그런 패턴성을 발견하는데 그것도 활용하여 작위적인 브레인 스토밍이

가능하다


좆나 웃긴일 지네끼리도 사람같지 않나보다


그리고 사실 원리는 그런데 그게 미역일지 전쟁일지 상대적인 인간사

입방체 집는 모양처럼


내가 왜 그런 시선에 밀려 못가야 돼나 난정당한데 부당한 씨발년들때문에 벌레짐승과 자기들끼리 공기잘쐬고

잘사는데 그것에 찟겨지면 세상이 잘못된거지 인간공동체 자체가 잘못된거지 내가 잘못된건 아니다


또한 그렇게 나쁘게 볼 대가리면 통과안한 탈락


그걸 없애려고 다만 잘살뿐이지 인간의 밑바닥을 보게된다 같이 다니면 그래서 같이 겪게만드는

인간이 조건반응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걸 깨닫게 되는 비열한 사각을 내가 다 보았고 받았다


참 행복을 누리고 가야되는데 가짜 허우대라도 그걸 못누리고 평생 그런 부당대우 환영속에 살다가다니

어차피 대다수는 해당안되는 우리들만의 부당대우 억울함인데-돈과만나면 엄청난 시너지 그런걸 알았다면

그따우로 대우하지도 않았겠지 호구들


강하게 비인간성을 격파하는 오로지 힘만필요 당할때마다


보기에 약하다는 것이다 그 부당함의 끝에서 나는 악마가 되었다


이빨이 제거되고 경험없이 자란 부당한 세상앞에 나의 가치성을 기반으로 다른사람이 되어 짓밟다


무식한 모르는 우리만 당할 뿐


비호감이라도 부당하게 대우못하게 강한거 하나로도 잘살아가는데 비언어적으로 '왜 그러냐'

얼굴로 제압하는 그 하나만으로 비언어적신호로도 함부로 대함을 안당하는데


생각없이 사는 것들에게 상기할 필요가 있음 니가 제압당했던 기억을 열폭해 혼자 뒤지게


지식은 좀더 세상을 깊고 확실하게 이해하게 해준다 특히 활용성의 심리학적지식-할수있는 많은 영역 곡선이

달라지게 됨

자유성


그런 정적인거 먹은 흔적 정적인 뚜껑등 일부러 제시함으로써 못해치게 하는등으로

사람? 마다 다르나


얼굴은 갖고 태어나고 옷은 남이해주고 헤어도 남이해줘 좀 드라마틱하나 속은 시궁창 어린 병신인

그런 일은 참 허다하다


외모가 그렇다고 드라마가 아니란 사실


벌레들은 모르는 인간적인 감동을 많이 가져가서 그나마 다행인듯


그냥 짐승봤다 혹은 인간속 더러운 비열한 암흑 짐승성 봤다 하면됨 나는 그러지 않았거든

나올래야 나올수도 없던게 그렇게 능숙하게 나오는지 어째

이성으로 안되는 뭐 그런착각 심리 하기힘든


매력이란 상당한 보장자석- 확실히 매력적이니 많은 좋은게 쉽게 들어온다 특히 흥행사업

흥행업쪽에 곡 써주는걸로 결판나는 뭐 그런건 더더욱


인격적으로 강제력에 자기거 될 수 있단 뭐생각?


뭐랄까 서로 어울리고 자연적으론 친해질거 같지 않은 성분들 모범생과 양아치 모범계양아치등

그런 애들 섞여서 다 어울리면 그걸 지탱하는 정신문화나 제도, 뭐 그런게 있을거라는 느낌을 받는다

예를들어 종교단체나 서로 예절지키는 뭐 그런 제도문화따위가 받쳐줄거란 마치 숨은 성분처럼

그런 공백이 그런 제도나 알수없는거의 존재를 알려주는 경우가 있음 아니나 다를까 역시 예상적중 따위


양아치처럼 보여도 아니든지 하는 성분은 양아치 신분은 X등


요즘은 댄스가 너무 좋은게 많아서 실력파라는게 무의미해진


주변에 흔들리지 않는 터프한 정신력


외모를 극복하고 다 그냥 하는대로 인정해주는 그런 날이 오긴 올것이다 수천억년후에


선생같이 생겼다고 안건들이는게 아니다 내가 제일 많이 당했을때가 반듯했을때 사회나오면 그런 새끼는 거의 적

공적 길거리 시비나 배알꼴려하고 띠꺼워하고 횟집부터 시작해서


자기들은 뭐 그럴지 모르지만 공부에 억눌린걸 푸나보다 그때부터 지네세상 선생말 안듣던


니들은 다 틀렸다 어차피 날 따라할거면서......


알바없다 벌레 버러지들 절대 그러지 않으리 굽히지 않아


옛날에는 남자끼리 마음못나누는걸 당연하게 여겼는데 가족의 필요로 힘들어했나보다


여자도 없고.......


이성은 바보다 너무 느리다 이미 다 했던 알던 일들을 경험으로 시간만 낭비 그냥되는걸 선인과 악인의 뚜렷함


그냥 현실을 보면 말이다


아무리 무너져도 신분이 있는거란다 씨발아


이미지 만 쫒는거다 실제는 많이 다르다 저절로 기성세대 에 대한 시각 다 설정 강화 바보학자


내가 개념 자바줄께 씨발놈들아


나는 몰랐던걸 읽고 있었구나... 나참.....


못어울리는 이유... 적류...도적떼류라서 그렇다 깨끗해봐야 그런과


알면 열받아 열폭하겠지만 뭐 알바없다 니팔자


친구 몇시에 만나?


10분후...


태어줄께....그리고 다시 만나지 못했다


별거 아닌 환영같은 추억.... 지금의 추억이 전부란걸 왜 깨닫지 못했을까 지금 누리는......

이게 전부....하고자 하는.......


왕따... 어쩌면 당연한 것 생각없는 것들에...wanner be.......


선생호구새끼...지가 병신으로 보이는 줄도 모르고 어울리는 척.......


시시한 상상에 현실이 보이기 시작한다.....


다 내편 내과가 아니었군


그냥 적이었는데 왜그랬을까... 좀 정신제대로 하지 외모로 표출하고


왜 오픈을 못했을까...그문을 그열쇠를.......유니버스가 있었는데....."78


틀려서 안가는건데 이걸 다 후세위해 남기긴 억울하다


명분 없으면 왜갈까


상호작용 망할 인간들........


중심 잘잡기


컷팅은 그냥 이미지 만으로도 되는건데......... 돈 돈 돈


그냥 해도 일반인은 이미 초월해 있다


소설이 현실이 되기 힘든이유- 그 우연의 연속 모든 이상적인 인간들이 맞아 떨어지는 그런 현실은 아무리

속아내도 불가능


단편적인 행복에서 그치는것만도 감사한거다 그것조차 못가졌으므로


인간을 변화시키는 능력


자아정체성을 찾다 내가 맞다


모범생에 꿀리는 좆같은 느낌을 느끼나보다 호로새끼 미친년


그래 그렇게 극복하면돼 남들처럼 전투능력가지고 하나만 생각하며 그게 돌파력....... 나보다 나은건 없으니까

"37


그거 하나 못잡아서 말이 되겠나


범생이가 그러는 어쩔 줄 모르는


소중한 사람을 세상 상처로 너무 심하게 대한 기스 어긋남

내실수


문제는 세상 언제나


내친구는 따로 있구나

받아들이는


그냥 싫어서 안받아들인거군


그사람이 진짜 그런데 그걸 외모로 안받아들이나 이미지는 한순간인데

무당 점술가 영매


기준이 뭐냐 항상 안당하는 것


볼때마다 최면 심리를 더생각

숫자의미


사고수 피하고 공격당하는 수 피하려고 그런 최선 선택 어쩔 수 없는 그 년도 그 그 나이하려고


미리 예지해서 피하는 수가 있다고 남들은 못하는 통찰 혜안을 가지고


조작 흔적 없이


아무리 자유고 뭐고 해도 한사람의 영향력이 구성체 단위에서 작동하는 중앙집권에선 자유란 상당히 희박

인과고 뭐고 있어도 심지어 산속 도피해도 외국 망명이면 몰라도-공간적 심리적으로 벗어나서 잊혀지기 전법

'구성체' 단위의 살아나가기


입자적 인과율은 그다지 의미없는게 99.8% 이므로-의미있는DNA변형 따위는 비중이 커지지만


그거랑 상관없는 숫자야 다가진 숫자 20시가 아니라 20   일


그런 사소해 보이지만 그것이 자신감의 원천 이되는 작동이라면 상당히 의미 있다고 본다


당시는 쫌 소설필링적인거 고려하지 못하고 내세계 상당히 자기보호 연구 문서 문필적 그런게 나도 모르게

껴들어 이성적 역순했으나 이젠 억지합리화 없이-바꿀 수 있는 줄 알고 실수해서 못바꾼 적도 있고

그런 실수 다신 안함 매사에 신중 어차피 지금하나 1~3 년에 하나 인과율은 별로 안드는 자극문제라는걸

알아서 돈돈돈-


그냥 자연스럽게 그 주인공처럼 필링 나서 좋음


장단점 있음 문서나 필링은 끈긴느낌-심리 안정상 후자가 나은 공격 안정성 사고x 로 볼때 탄탄 인간관계

포인트니까 대외+추억,.마약등...37"""


뒤집힌걸 바로 잡다





"11




아무리 신체가 더 중요하다 해도 저걸로 자신감얻어 강화할 수 있으면 그걸로 된거 아닌가

심념의 점화텔런 트리거되면


"12



"11원하는건 다 이뤘다


내실은 비슷한데 얼마든지 외모는 색깔은 달라질 수 있는 것 환영 그자체가 실체는 아닌때도 있으니

인간기준상 정렬문제만은 아님


사주 가끔 보는 이유- 자기 능력 벗어난 인과등 그런거 보려하나 안맞는 것 같다 나는 그걸 초월한 거의

엄청난 신적 뭔가가 있는거 같은데 운까지도 조절하는 그외의 것 통제불능은 거의 최극소화하여 그 비법알아

환골탈퇴 자기역량극복 엄청난 능력 신비력으로 적멸도력 적멸해법


무슨 어쩌다 살아남은 소나무라고 의미붙이나 의미있을 수도 있으나 보통 그런관점은

인간기준 의미붙이기 반대로 따지는건 인간관점 성격통괄이 나을 수도 있으나


목적은 편의상,행복추억


내년 사주가 좋다 결혼해야 겠다 식의 그런 당연한 임장... 오히려 외모, 매력판이 아니라 그거위주로

만들어서 결혼하게 만드는 심법, 덫이되는 경우를 봤다 반대작용으로 신비주의 기독교 기도로 그런 관점으로

좀 허술해도 혼인 하는등...,.. 인간"자유"에 있어서 혼인이란 상당한 "'힘'"""''' 역학이므로 그게 가능한 것


인과율을 붙들어매는 "둑"의 역할이라고나 할까 물의 인과율 영향안받는, 그런비유상의 원리구조물작용


현대는 좀 희석되긴 했으나


그힘빨 전체조류-결국"인식"문제"인식"상에 분위기가


사주를 보니 이렇게 가는게 맞긴 맞구나 적멸비력 갖추고


그런 판으로 만들어 세뇌하여 조절하여 내뜻대로


예전에 이런적 있었다 최신기종인데 유난히 마음에 안드는 것이다 그래서 그냥 사주면 가지고 안그럼 안그런다

뭐 그런식으로 기다렸더니 더좋은 게 나온-확률상 이미 결정된거나 마찬가지 사회분위기 발달조류상' 그쪽만

좀 공부해도 예측가능한거였음 논리적으로도 제대로 미래예측의 문제지 아무것도 아니었다 자기 초월


마음에 드는 인간이 든다는 식의 거였다 공통점 자기문화 순진 정신성따위


왜자꾸 귀기가 나오지 정확하게 맞추는거다 누가 내게 들렸는지 따위 근거도 물론 있긴 하지만


그런 귀신성 통하는 부분이 있을지도 예술적+특유 그 차원정신등

첫인상 대화명 강렬-욕하는 년이 있었는데 미쳤다고 이해해주는 여자가 있었다 그것의 갈림낄


심리무시하고 해버리고 못바르게 하거나 하면 그부분에 있어선 자기초월이고 자기자유 재수있어 하건말건


영향안주고받고 내가 하면 그만이라고 들쭉날쭉x 제도화는 누구나 해주듯이 심지어 넝마주의와도


그런식으로 하는게 편하게 온전한 자유만드는 살 편한안길


부담안되게 좀 즐겨라 실력갖추고 노터치 못하게 하고 즐기는 80까지 어차피 살거면 자기가 바뀌어야돼

인지구조가 동물 병신들 뭐라 소리내건 알바없고 죽이니까 초보 강퇴


좆바르기


광인도 당하는 광인이 있고 발르는 광인 승승장구가 있다


백전불태


항상주의-80까지 어차피 한평생 수명 "잘놀다갔다" 80,.90


총과 주먹은 애초에 게임이 안되는거다 기술집약차원vs 일반동물 민간DNA벌레차원 기술집약 아무좆도없는


마찬가지로 개가아무리 짖어도 사람을 이길 수 없다 개가아무리 많더라도


전략도 기술집약의 일종 병법도 그걸 알고 자신감가지고 열폭하지마 자기관리 반영


심법도 '인생'이라 부르는 얽히고 세상하는걸 자길 벗어나 3차원에서 노화되기전에 다 완벽완전히

초월해 과거,현재,미래를 아울러 80,90을 다살고 나서 또산다는 점에서 자기초월기술집약 '레벨다른결과'

내는 일종-아무리 인간이 같다해도 포로와 승자가 같을 순 없잖아 그처지상 100%단두대행과 100%

왕이 같은가? 그상황에서 이긴건 진실 불변 이긴건 이긴것 만약에란 없고 이겼으면 끝 애초에 예상가능한

거였는진 몰라도 이겨놓고 싸운다는점에서 난 예상가능하다고 본다 늘그래왔으니까......


손톱하나까지 예측재고 개는 모른다는게 있다


내시간은 그의 시간5시간이 아니다


띄어쓰기 안한데도 이유가 있는 것


과연무한체력-기계가대신이라도 에 완벽기술이였다면 졌겠느냔 말이다 아니면 트럭대 인간의 싸움이였다면


-폭탄없이/ 그런 완벽한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언제나


모든걸 외면하고 눈떠봤더니 그런 망할 그런 과오실수는 하지 말자


아무리 80이라도 많이 남았다 수십년 돌도록


다같이 합의한게 아니라 세상은 그대로므로 내가 아무리 지엽적으로 뛰어나도 세상은 안따라준단 사실

전체세뇌하거나 뒤바꾸어 법제화-기타강제력"화ooOo하기전엔


짐승에게 무슨 배려냐 내페이스지 당해놓고 내가 옳다 원하는대로 다 바뀌었다면 세상안그렇지


그래서 필요한게 전략전술 현실기반 추악한모자른


그냥 인간에겐 물질섭취대사정도로 보이지만 인간입장에서 추억을 그르칠수 있다고 볼때

설사나는 음식이나 유당을 조절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자유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그런 자는 시간을 일부러 조절하여 안갈 수 있다는 그런게 전부다 자유


물론 추억이나 뭐 그런게 있지만 그걸 넘어서 말이다

과거도 추억이 되긴 했다만 거짓강요는 miss 뭐 명분삼아 갈 수 있는게 그것밖에 없을지도 일반인

집단은 추억이 잘 안되거든


꼭 그때 해야 의미가 있는 일이 있다


조합상으로 보면 약한것들만 조합된 뭐그런건데 한가지 딱 유리한 그 귀기의 무당 그런게 있어서

말하자면 그거 하나로 다 극복한 케이스 그러므로 보여지는 약한 형질에 집중하지 말고 그걸 극복하는

신적 능력 하나로 덮는다는게 맞는말 그 약한걸로 단차원적으로 공격들어오는 그런 모든걸 일반 수준을

애초에 뛰어넘은 능력으로 피해안입고 처리한다는 뭐 그런거라고 보면 되겠다


이미 인간 경지 뛰어넘음


(그 벌레새끼) 넌 어릴때 한짓 지금 받는다고 생각해


난 그냥 꼴리는대로 한다 뭐 알바없어-꿈까지


따라오려면 하고 난 다르니까 비위맞춰줄 필요도 없고 내맘이야 뭐 알바없지


뭐랄까 보는 시야가 달라졌다고 하나 자기 확신하니 세상이 너무너무 사람까지 우습게 보임 이세상 모든게다


이거였구나 하는 초능력따위관점은 다 허튼것이라고 이게 옳다 적어도 인간에서는 ㅎㅎ


굳이 비정상을 추구하는 경향때문만은 아니다 양아치는 못건들이고 자기들은 더한다는점에서 분명아님

재수없거나 부조화 외모때문


양아치성없는


그냥 본능회로가 보기에 이상해 보이는


왜 그런 벌레들은 나가고 나는 못나가야 하는가 이제부터 1초를 아끼자 외모+약한 마음때문이니


그리고 좀 꼬아서 생각하지 말기 세상이 옳은게 아님



추억을 희생해선 되겠는가 이게 전부인데 소설훌터보니 현실이 전부

상상도 못하고 공기처럼 누리고 있었던 슬픈


뇌택귀매가 아깝다


방안에 갇혀


어쩌면 그런 열등 유전자의 안받쳐주는 외모에 그런 귀기와 뛰어남이 있으니 그걸 질시하고 다들 싫어했는지도

유전적으로 알거든 자기들도 그건 꽃미남만 가질 수 있는거라는걸


그리고 그런 성향은 비슷한데 문제는 능력인데 그걸 못하니까 물론 그런 성향이 강해서 방안고립이라는

아니면 모욕,화도발이라는 특수상황으로 인해서 바로 응징못할때 전략병법적으로 극으로 발달할 순 있어도


이젠 해결 됬으니까 감히 나에게 못그럴것이다 못그러게 해야지 비정상적인 세상 감히 나에게 꼬아 생각지 말고


너무 강해서 모범생외모에도 밖으로 나온것 변태성이 두드러져된 구조가


그걸 제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살리면 오히려 양아치같은 매력절대적 모범생은 극상극

재수없는 방통심의위됨


이제 공포심좀 가지라고 뭔짓할지 모르는 사실 그건 내가 원조


모범생의 고삐가 풀렸으니 원형정형


생각을 줄이고 깡과 외모와 경험, 현실전투를 기르자 이세상은 그런 수준이더라 개병신


술취한 파이터가 천재학자를 이긴다 병법전략적으로 특출나지 않다라면 말이다 나는 예외지만


자신감이 많이 붙은듯 자기관점 잘못된 의식구조 많이 개편되고


너무 예민한 것에 문제가 있었다 세상자체도 썩었지만 소설적으로 알고 있던거 아닌가


사주가 참 많이 도움이 되었다 사주적 도움 조언이


나는 옛날 부터 파리목숨이 아니었다 아주 귀한 명운이었고


그냥 그렇다는 것이다 어정쩡 하게 귀기가 있고 색시 호색기 색마 그런데 안경에 대가리큰 그런게 재수없다는거다

그냥 본능적 동물적으로 안그래도 그냥도 비매력인데 비호감 형질에 그게 결합되서 '재수없다'


그래서 안경안끼고 차라리 그러면 무당대접이나 받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찌질이 동굴속 연구원취급만 처받는 것이다


아주 귀기쎅기가 강할땐 안경도 못가려서 뭐 되긴 하지만


그냥 이거다 대가리큰 남자 모범생이 쎅기 있으면 재수있는가 없는가, 반면 여자나 양아치나

여자꼬시는 자나 살인마는 존경받는다


이젠 뭐 그냥 쿨하게 다 한다 왜냐하면 그걸 조절할 강력한 힘이 있으니까-내가 지금까지 잘못알았는데

축구부 사육하듯 사실 별거 아닌 일들이었다는 것이다 강한것위주로 잘해도 원수지고 못해도 원수지고

가래뱉는 상황에


뭐든 부정적 상품평 사는 99%를 악플다니


그런 상대성 속에 과연 뭐가 옳겠는가


어차피 사주대로 될거 좀 맘편해지는 것이다- 가지고 태어난게 그래도 아주 최악의 패가 아니고 최악의 패속에

0.1% 의 최상 패가 섞여 있어서 그걸로 다 덮는 경지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나도 모르게 나의특기?로 추구하다

보니까 결국 옳은길 찾아서 비상하는 피닉스나 이무기처럼 환골탈퇴 오른길 찾아가고 자심감찾고


전체 인구로 보자면 50마리 중1 100마리중 1~2 인데 나는 사주구조상 그게 극대화되어 거의 그것만으로 살았으므로

내가 굉장히 특이한 10만~100,1000천만 만중 1 하나정도의 케이스라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능력을 획득했고 인간초월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현실이 더 중요하지만 그런 다른 오물들속 헤쳐나가는 이게 상당히 도움이 된건 사실이다


그리고 개명을 권장해서 굳이 돈때문이 아니라 그런기운을 극대화 하는 뭐 그런게 있다고 한다


나중에 보니 도와주는 잡다한 제거하고


깔끔하게 뉴클리어 되는 자기정리


치워도 찌꺼기는 남듯이 그거까지 싹 다 딱아주어야 한다


개운하고 그탓인진 몰라도 그 후에 엄청나게 발달한건 사실

거의 편협할 지경으로


예상했던대로 특기로 다 덮고 인생자체를


연구원과 귀기는 한끗차이이나 중요한건 옳은길이 있다는것 현실밀착 어차피 80년이라도 다같은 80년이 아니다


특히 나는 >>>>


빨리 하고 싶지만 좀 기다리자 지금껏 기다려 왔으니 서두를 이유도, 가치도 없다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다

가할 힘과 개념은


한가지 좋은건 결코 허술하게 죽는 일이나 당하는 일은 없다는 것인데

아마도 이런 성향 력 때문이


전략전술의 신


너무 전략적인 후퇴와 휴전이 길어지긴 했으나 정말 가진게 없었고 이리로 발달하기 전까진


평균이하 개털이어서 마치 서번트 증후군처럼 가진것 없는 자폐아가 하나 몰입해 천재성 가지듯 뭐 그런 과정을

거쳐 여기까지 왔다고 봄 자기작동 평범 범인갔지 않고 초월하여 자유자재 실수없이 작동 자기통제 의지할 수

있다는게 나름축복 그래서 남같이 그렇게 되는게 아니라 하루아침에 바뀌는 이유가 그런 역량 조절능력 특수재능

때문 벌레가 인정하건 말건 뭐 알바아니고 알바아닌 열외


지금부터 내가 옳다 적멸비기


나는 귀신이었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쭉

도술을 부리는


사소한 것에만 집착하지 말자 일반초월 좀 다 태평성대 ㅊ통합하니 세세한 핏줄혈관하나까지 다보이는

도력체득 관의 단계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


그런데 현실은 소설같지 않으므로 노력도 하지만 현실은 현실나름대로의 추억을 누리고 즐기는게 최선책

그러다 보면 1/2만 2만분의1 정도의 확률로 원하는 시기가 펼쳐짐 자기도 모르게 마치 확률론처럼 10만~20만을

만나면 이상형을 찾게되고 그 이상형과 추억남기고 사귈 확률은 1/100만 이라듯이


말하자면 하루 유동인구 60만 지하철 역이나 대로변에서 하루종일 기다리면


[{완벽한] 이상형을 2틀에 2정도는 만난다는 것이다-인구수가 적거나 그러면 더 만나기 힘들고

인구10만 넘지못하는 곳은 완벽한 이상형이 1~2 이고 그와 맺어질 확률은 5개의 도를 돌아다녀야

맺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 더구나 자기가 하위 1%면 x 0.01 을 더 해야 하고 그만큼 맺어질

확률이 희박하게 된다.


이상형이 아예 집밖에 안나오는 것이면 0.00(0)8% 을 곱해야 한다.


제로에 가까운 로또확률 - 그럼에도 만나는 이유는 로또는 1주일에 한번이지만 이건 하루에 로또를 800개~

수천개 3천개씩 긁기 때문이다 시행횟수가 늘어나는- 효율을 위해서 아닌건 뭔가 이유있으니 과감히

버리고 흘려보내는 인지구조 그런거 정보처리 습관력 들이고


짝찾기가 중대한 과제라고 볼때 이런식으로 하면 정말 그리던 소설속 이상형 만난다 상황까지

맞아떨어지는건 더 힘들겠으나 상황이나 성분이나 뭐나 좀 잘맞아떨어지면


인생에 2~3 번 많게는 가까운 5번정도 만난 나는 어쩌면 행운아


인간구성상 까다롭기 때문인데 모두가 이상형이면 뭐 이상형 만날 확률이 80%까지 치솟겠지 자기 마음문제도 있다


그리고 그와 맺어질 확률은 5일에 1번정도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하루내내 서있게 된다면


알긴 아나 실천하는 자가 적듯 그래서 하는자가 하는


이제 쫌 손실이나 악재는 그만 상생도 힘든 때 그것만 매진해도 시간이 모자라 앞으로 한몇년 평생해도


다른걸로 대체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보상충족을


100언겁을 더 살고 반복해산 생의 인간본질 다 훑어 통찰할때 이게 맞으니 단지 그걸 하고 단지 그럴 뿐이다


나무시한 개년 뭐 안맞는다 쳐도 나도 싫으니 버리면 그만 외모 관심있는거 말고 나보다 뭐가 낫나


발전했으니 그런 여유 상위 20% 내엔 들었다 본다 피닉스나 이무기같은 책략으로 귀문관살


그런 이미지 보고 빡도는 못생겨서 그렇다는걸 알기에 본능점화 부당하다고


핸드폰 만은 틀리지


자기를 더 잘알고 확실히 그걸 자신감가지게 되었음 더하고 막하는걸


전략전술 내가 맞구나 귀신알라 뇌택귀매 알바없다


뭐 쪼개면 어쩔껀데 씨발놈아 좀더 자유로워짐 힘을 가진자는 원래 여유가 있다 원래 일부러 갈구고 농락해도

지만 열폭 나중에 복수해서 찾아봐라 병신새끼 ㅎㅎ


어차피 타고났다면 그걸 억제해서 범생병신같이 평범 뭐 그렇게 되지 말고 이도저도 아닌 평균이하 형질만으론


차라리 그걸 극대화하여 지금 극복했듯 그렇게 나가자 그게 숙명이고 어쩔수없는 그런 운명


그걸 극대화하여 다 해치우자 그게 나의 길이고 나의생명 나처럼 세계1위 될 그런 지구초월할 길도 없었던

것이다 지난길을 돌아보면 다 하루하루가 풀무였음


용광


자신감에 쪼는구나 막가자 가출소년


어차피 읽으니 평균이하 되서 안달하지 말고 그냥 대놓고 극대화시ㅕ 잘하자는 것이다 뭐 어차피 현대는 흉한게

아니니 세상이 다 뒤바뀐 권위붕괴와 양아치 예전 애들패던 애비들이나 빡도는 시대지


자기에 대해선 가학적이지 말자 절대로



보통 그냥 그런거다 그냥 이유없이 그런느낌이고 모범생같아 재수없다 - 재수없진 말아야지"


그런데 그게 뭐 합리적인건 아니다 인간 사회자체가 뭐 그냥 그렇다는거다 마음에 안드니까 대통령

안뽑는다 식


어차피 생각없이 하는데 왜 나는 생각없이 하면 안되는가? 그냥 생각 없이 해버려


그런데 감정적으로 그런 이유를 대겠지 "좆밥새끼가 띠껍게" "뒤질라고" 자기가 더 세거나

내가 더 왕따같고 소외되는 그런 누가봐도 하위 0.3%의 엉터리 얼굴에 썩은 힘없고 인맥없고 별거없고 재수없어

보이는 뭐 그렇다는거고 힘의 논리 감정논리인데 부당하지 틀렸고 근데 뭐 알바없이 나도 해버리고 이기고

더 싸움잘하고 강하고 나름 인맥있는데-일반인만 옳은게 아니므로- 뭐 그러면 할말없이 "미친놈" 지난번

빡돈 개새끼처럼 자기가 부당한 그냥 벌레 양아치라는 개라는걸 확인하고 뭐 그랬던것처럼 그런 양상되지


않을까


그리고 그 맺힌걸로 만만한게 개겼다는 식으로 끝까지 험담하고 쫒아오는 식으로


그러므로 그냥 같이 해버리고 싸움과 전쟁이 전부이고 재수없지 않게-왜 그년은 생각없이 하는데

나는 그러면 안되는가? 그년도 그냥 감정대로 그런 애초에 아무런 개념도 없이 하는건데 이기는자가 이기는

식이다 단지 내가 더 약해보이고 꿀리고 오타쿠 인맥없어 보인다는 이유로 그럴 이유가 없는 것 마치 지난번

지하철에서 싸움났듯이 꼬롬하게 막말 쎈척 험담하다가 그 오타쿠가 발끈 하자 비꼬는듯 막말하다가

더지랄하고 여고딩 짓이기자 결국 울었던 뭐 그런거 아닐런지


남는건 없지만 당하면 기분더러운 싸움이니 어찌됐든 이기고 봐야 하고 생각없이 해버린다 나도 강하고

깡있고 싸움잘하고 다 있으니까 인맥까지


누가 이기나 보자고 그러면 개들은 꼼짝못하고 꼬리내린다 기대고 있는게 그런 것들이고 그냥 생각없이

은연중에 '잘나간다' 그런 감정 해야되는지 안해야되는지 뭐 안해야 되는지 막연히 알아도 해버리는

그런것에 지나지 않으니 같이 해버리고 셋이고 여럿이라고 해도되는게 아니라 겪어보면 알것이다

호로새끼들 잘못걸린거 알게 해줄테니


나도 생각없이 하고 더 생각없이 한다 모범생같이 생기고 띠껍거나 약하고 재수없어서 그러지 말아야 된다는건

말도안되고 호구짓같다


그런데 아예 그렇게 굳혀서 살고 있는게 인간세상 당연하다는듯 혼꾸녕을 내주고 버릇을 고쳐줘야지


선생도 해도되고 대통령도 해도되 안되는 법이 어디있어 하지말라하면 자기먼저 하지 말던지


힘있으면 한대매? 나도 하는거야


누가 더 쎈지 보자고 니식대로 덩치,쪽수로 싸우는거 아니잖아


자기가 기대고 있는게 처무너져 짤리면


배설물을 싸게 된다


그게 인간이고 난단지 그걸 겪게 만들어 알게 해주고 싶을 뿐이다 짐승들 호구 깝치는 뇌없는 벌레들에게


치명타로 안그럼 의미없지 알바없어


무도량 무자비 다들 그런데로



나도


니들도 당해봐라 어떤지


그러다가 법도 생기고 상호합의 보는거지 하기전엔 불구경 남에 일인데 당하고 나면 자기일이거든


세상이 원래 다 그렇지 뭐


변태나 오타쿠 힘없어보인다고 당하고 만 사는게 아냐 지지는 못받겠지만 정당하지


아마 동네사람 모두가 비호감 공격하고 자기 정상이미지-착각해서 정상이라 자기쪽이라 그냥 본능으로 느끼는


편드는 희안한 꼴을 보게될거다 직접 목격했지 그런일들을 고등학교때부터


법이나 인권은 아니라 하나 판사나 사람이 비호감을 그따구로 그런다 벌레인간 뇌자체를 도려내서 개조할

필요있음 분명히 잘못된 파탄 병신 시궁 상황이니


전쟁,판결을 떠나서 재수없진 말아야지 남이면 까고 싶어진다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 절대 발릴 순 없다


배심원단과 벌레대중은 이해못하나 나는 정당하고 원래 정당하다.

그러나 현실은 띠꺼우면 조지 법하나도 모르는 많이 저지르면 알것지만 무슨 사상이니 개념이니 하나도

없으니 벌레행태지 고등학교마냥 벌레라 그러면 열폭하여 지랄난동하고 뭐 이런 미친 이것도 사람세상 인류사회냐


다죽어라


힘있으면 해도되잖아 안그래? 니들주장대로


띠꺼우면 안되? 그래도 돼.... 어느나라 법이야?


니감정따윈 알바없어 벌레니까 나는 짱이고 더 잘났고 또 그 짐승벌레 뇌대가리 감정대로 죽여봐 아주 절단 혼줄을


내줄테니


작당해봐 모론해봐 카악퉤? 발라버린다 그직


왠지 모르게 강해보인다는 것이다 안경만 아니면


빨리 하고 싶다 빨리



물론 지킬게 있으면 참긴하나 그다음에 니 혼자 스스로 뒤질걸


짱이면 된다매? 나도 할게 호로 개잡병신 새끼야


날린 시간이 아깝다 더 생각없이 쉣 지금와서 그러면 웃기긴 더 좋지 잘되지 적멸도충


뭐 그냥 그런 식이라는 거다


재수없어 하지마


띠꺼워



그 대가리 그수준


나도 그래 더그럴거야


"재수없다." "지가 뭔데?" 니는 뭔데 오타쿠같고 친구없으면 그러면 안되나 보네? 그러는데?


힘으로 하게? 막을게 부당하니 그것밖에 외엔 ㅎㅎ


개념이라도 있으면 하지도 않지 벌레 거지년 인간놈들


이걸 분석하니 추려내어 이렇지 대다수 벌레들은 그냥 따르고 산다 좆나 웃기게 그래서 세상이 시궁창


자기반성 생각없이


그냥 타성으로 망할 썩을 개똥관으로 무가치관 개똥철학fu 퍽업


그냥 같이 해버리고 뭐 같이 해버린다는 식으로 제압하고 뭐 통치술상 재수없으면 안되니까 그냥 알아주고

그럴뿐 원랜 그거더만 남자끼린 흉악하게 그런식으로 안누르면 기어올라 누구든 그렇게 누르는거야

힘없으면 재수없는데 힘있으니까 그냥 하는거지 뭐 나도 막하는거야 뭐 알바아니면 꺼지라는거고

말듣기 싫으면 알바아니고 꼴리는대로 할꺼니까


본능깡 더 생각없이 다음을 위해 다만 그럴 뿐 고정도만 몸으로 막는


약자나 예절필요하지 띠껍고 당하니까 다들 씹판----



내가 우리, 나를 위해 해줄 수 있는게 지구멸망같은 거창한게 아니라 단지 그때 남은 기회와 젊을때

몇없거나 일상그자체인 가주고 그것밖에 없다는걸 잘알고 있다 개꼴안당하고 추억을 추억으로 단지 그노력말고-


그것조차 악몽이 되어선 안된다는 아주 중요한 남은 점이 있으나 악몽이 되어버림 그만 그런 연습말곤


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직접 가고 해주는 그자체 말고는 같이 겪는단지 겪고 공유하는 그것말고는


추억 가지는


다만 생각없는 길거리폭력의 원인을 알고 있고 약하고 만만함과 그런 똑같은 스타일에 안경을 벗고 안벗고로

결정되고 얼굴 표정과 신경질 카리스마로 결정되는-셀수록 함부로 못여기는 생각역력히 드러나는

아주 단순한 아줌마 뒷담화보다도 못한 짐승차원일들이라는걸 잘알고 있기에 그걸 잘아는 내가 미엘린 적으로

노하우응칩적으로 잘 극복하여 두번다시 당하지 않고 그냥 당하면 악몽으로 채색되어지는 추억이상으로

그러고 마는 절대 그러지 않게 잘조절하고 최소한 젊을때 만이라도 지금만이라도 추억의 끝자락이자 시작

되는 흰머리 다만 간신히 지탱할뿐


여유롭고 능숙하게 잘될 수도 있겠고 약자에게 가혹한 이런 동네 옳은게 아닌데도 너무들 당연히 하고 있고

나는 지옥훈련으로 그걸 화답한다 당하면 정말 그걸로 그만 그렇게 기스가면 그만이라는 사실을 또 그렇게

당해서 말라붙은 정신으론 추억이 안된다는 망친다는 사실도 잘알고 있고 이게 진화심리학 적자생존이라면

나는 신을 영원히 저주할 것이다 영혼을 말살하여 신은없다 고로 신은 X


날 그따우로 하고 자기들끼리만 잘지내고 바람쐬는 걸 용서할 수 없다 가장 도덕적이고 착할때 훈육 상벌없이

부당한 감정으로만 반응하는 벌레 대중들에 대해서


전 2400bps 모뎀과 이야기라는 통신프로그램을 사용하던 시절부터 PC통신을 해왔는데요~
하이텔,나우누리, 등등... 항상 게시판에서 나는 전쟁(?)들을 겪었습죠~
때로는 직접 참여하여 혈투를 벌이기도 하고 구경만하면서 한쪽을 응원하기도 하고~
지금껏 15년넘게 지나왔지만~ 느끼는 것은~
이런 비슷한 일이 장소와 주제만 달리하여 반복하여 일어난다는 것 입니다.
어느 시대나, 장소나,...  집단속에서 늘 존재하는 일정한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학교교실만 봐도 앞에 앉아있는 공부잘하는 학생, 뒤에 앉은 잠만자는 학생, 싸움 잘하는 아이,인기많은 아이.. 등...
어느교실에가도 이러한 캐릭터들이 존재하죠~ 이런 캐릭터들이 한곳에 모여있으면 충돌이 필시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주먹질을 하건, 언쟁을 벌이건 서로 일정한 영향을 주면서 관계가 형성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별일 아니겠습니다만~
중요한건~ 여러분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선에서 참여하시고 자제할때는 자제하시면 좋겠습니다.
순간 참지못하여 저질렀다가 훗날 후회하는 상황,... 여러번 봤습니다.
지나고 나면 다~~  술안주 거리에 불과할 뿐입니다~
주제넘게 죄송합니다~


따먹는 딱 고정도의건 전체보면 추억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잘알고 있음 우리 깊은 삶자체가 있는데


이모든게 절대이니 절대 망가뜨리지만 말아야지 서로들 예절을 지키고 각자가 한번 뿐인인생이고 서로

모자랄 수도 있고 그런 가해자들도 다 모자란데 내가 보기엔-나는 겉은 그럴지몰라도 속은 이미 달인이니까

그게 재수없을지 모르나 그건 그냥 동물 곤충감정-


마치 연예인욕하는 훈육같은 것 그이상은 아니라고 본다 그렇게 발달되 시궁창 만드는 세상은 내가 좀 교화해야

쓰겄고


남들보다 낫고 실수한 무능력한 선생같인 되지 말자는 것 적어도 증오하면 그 뿐이겠지만


어딜가나 인간 피해양상이 비슷한건 인간특유의 자기들도 알건 잘모르는 구조때문이 아닐까 항상


어딜가도 구도는 다수- 이미지 나쁜 한사람의 싸움이 되는데


뭐 편이 있거나 아주 강할 순 있지만 보통 피해자가 된다 트집잡히 고 싸우는 식의


더웃긴건 어떤 합리의 정당함도 안통하다가 이미지가 개선되면 아니면 자기들 친구같으면 용서가 되는


그런 감정적인 회로로 왕따가 발생한다


한방에 벗어나는건 논리가 아니라 사진이나 얼굴


타겟이 되고 안되고 조차도 그런식의 불합리한 처리 반50명이 다 그렇다면 말 다했지 뭐


그가장중요한건 '만만하면서' 왜냐하면 그래야 심리가 역학적으로 거기로 쏠리고 자기들도 모르게 여론조성

타겟이 되고 생김새부터 또 집적이거나 건들거나 비호감 어쩌고 할 수 있단것 너무 강하면 못건들임


그 일례로 왕따 학기초에 또 비호감이면서 그런 뻐대는듯한 비호감 새끼가 있었는데 그새끼가 덩치크고 무게에

싸움잘해보이고 뭐 있어보이고 과묵하니까 아무도 안건들이더라는 것이다 키작고 만만한 놈을 지목해서

몰이하고


항상 사람답기 위해서는 자기가 자기를 잡고 본능을 거슬러 가야 되는데 그게 부자연스럽고 힘들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천주교인이 그렇게 본능이 안돌아가는 것


무슨 과거나 죄성에만 사로잡힌다 어쩐다 하지만 그게 중하고 할만하니까 하는 것

필요하니까 미래개선위해 현재통제와


이게 현실이고 우리가 만드는 추억이 전부


법에 배신감 느끼지 말고 지도자들처럼 그걸 피해가고 다루어라 모든 초점은 생존기반 맞추는게 좋고


그게 옳다


헤어도 엉터리로 하는 미용사들많듯 그게 경쟁력


당하면 자기만 손해


하지 말라는데 꼭 하는 새끼가 있더라는 것이다 모욕하고


내가 좆나 웃긴거 보여줄께 한방에 쪼는거 ㅎㅎㅎㅎ 일반인은 그거다 그냥


그걸 몰랐으니 백전 구십패인데 지금은 자유자재이니 백전 백승이지 세상은 그런 엉터리 속성이 있다 신이 만들었다는

후라질


사실 전쟁을 하게 만드는 인간벌레 대다수와 인간 본능 불합리 속성때문에 인생이 전쟁이지


과거 그 집단같이 그런 애들만 모이면 전쟁이 무슨 필요있겠는가? 권모술수 까지도


일부러 싸울 수 있는 환경 찾아가는 것 같은 상황을 그래만들거나 꼭 그래 시작하는 새끼가 있다


경험으로건


자기 감정으로 더 많은 손해본다 생각하기에 찬사안하는 것


여자만 도촬하는 심리와 비슷 흥미있고+ 만만하니까 그러나 그중에 여경이 있다는 반전


귀문 관살이고 뭐고 재수없으면 그만 이미지가 안경끼고


외모만 보고 '이상한 변태새끼' 그러는거지 특히 똑같은 스타일에 더한 양아치는 안그러고 이상하게 꼰대나

모범생에 대한 그런자가 멋부리면 그런 의식이 있다


음흉하다 뭐 그런 그냥 웃어넘길 일만은 아니고 상당히 심각한 사례


그걸 무슨 이유찾으려고 재생하는 사람들이 불쌍


무가치


자기 실수 첨에 자기가 저지른 불합리한 실수-자기쪽이 감정적으로 해버리거나 뭐 그런 그런걸 만회하려고

더지랄하고 열폭하는 듯


그러나 그게 돌려지나 그 부당함이


인간은 어느시대나 같은 실수를 저지르면 서도 그걸 알면서도 하고 모르면서도 한다


보상충족 지랄하네


인간은 과오를 반복하고 그걸 모른다 알면서한들 뭔 상관일까 어차피 얼굴보면 벌레들 자기가 자기들이

모자란 벌레인걸 알까


어느시대나 타겟이 안되고 깨우쳐 모면하는게 중요 깨우치려다가 마녀사냥 당한 일도 많지만


굳이 선생보단 가해자가 되길


이게 그냥 이미지로 개념적으로 따지니까 인간더러움이 보이는 거지 사실 현실에서 그런짓 하는 대중들 직접

보고 하면 그 개개별의 얼굴 그 추잡한 모자람에 아예 생각조차 하기 싫어진다


인간이 어떻든 뭔상관이야? 우리만 안그러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 귀결


그냥 미숙한 벌레단계인데 학문부족한 우린 깨달았고


건들면 싸움난다는 가혹한 서늘함 무도량을 알려주어야 한다 그래야 시비가 없다


그땐 그럴 처지가 아니었다


나의 정신이나 능력은 결코 외모 같지 않을 것


그런 단차원적인 좆도 모르는 무개념 그좁은시야로 충격처먹게 다 시 역습 주권재민 아님


이렇게 준비해주는 것도 아마 황송해 해야 단지 내가 할건 그 불합리 본능 여자훌는 시야로


다시 열폭하게 충격주는 것 만이 내가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할 유일한것


그 우둔함을 알게하여 대가리벗겨지고 열폭하게 만들고 공황 역으로 한방 핵해머 먹이기


개좆도 없는 세상 벌레 전투?력들


핵해머 gorgoaj


인간은 우둔함을 반복한다 그리고 거기에 전략의 여지가 있다 80안에


추억을 오로지 즐기려면 소비성이 안들어가는게 낫다 나는 단지 그런 벌레들이 보는 것 처럼 나약자만은 아니라는 것


내가 한사람을 소중히 여길때 그 벌레들은 수없는 사람을 갈아치우고 있었는데 뭐가 옳은건 아니다


오래사귀는건 그게 됬기 때문이고 어차피 자기충족 상대주의


나의 본질을 깨달으니 한없이 잔인해진다 마치 자기가 호랑이인지 몰랐던 맘약한 동물원 호랑이처럼


재밌는 전쟁시작 까먹은게 한두개야 그러나 중심추나 필요한건 완비셋 중심잡기 헤븐포인트


나다운 보상과 왕궁의 보상이 후자가 좋으니 후자하지


교인정모해서 뭐 장악한다 그럼 그런거지 뭐 있겠어


평생을 교회안에서 처살다가는 목사도 있는데 지가 그게 되고 하고 싶으니까 하는거지


물론 세뇌이유도 있지만


조폭도 별로 안무섭다 귀찮을 뿐이지 십자군


하나님의 의를 위해 싸운다


십자군의 원혼-옛날엔 받아들이지 않던 느낌 비카리스마를 생각과 세상구원필요성 인식하고 받아들임

이게 진일보도 될 수 있고 나만의 망상도 될 수 있으나


절대적인 무조건 복종 그러면서 그런자도 복종한다는 자기에게 자부심을 느끼는 듯


그냥 다 적으로 간주해 버리면 그만 새벽에 영감 그러다 보면 어느새 인간본성이 적이 되어있음


뭐 알바아닌 교화된 우리끼리의 행복


집착 그단어에 대한


palace 조폭근접 불가



우리가 왕인데?


자본주의의 왕" 자본주의란 규칙에선 누구나 왕이 될 수 있다 오히려 무력,군사위주의 고대나


신정위주의 서양 중세보다 나은 진일보 오히려 거기에 맞게 인간 뇌가 바뀌어야


"여기올때 만큼은 왕족 식사다"하는 느낌


질투하라고 그런거야 일부러 뭐 어쩌게 그러나 나는 다르단 사실 니들 같은 병신들과


이름은 항상 단단해야 한다 전투력있게 상호든 뭐든 그게 내 지론

그래야 잘되고 피해를 입지 않는다 우습게 안보이고 공격손상없이 오히려 마음가면


더러운데 휘말리지 말고 자기발달 자기성장에 올인하자 그것만이 자기지키고 힘으로 바르는 길


뭐라 씨부리건 벌레들아닌가 개좆도 아니게 쓰러질 부당질한 민초들


벌레걱정은 벌레들이나 피해자가 난 애초에 피해자가 안되니까 절대 못되게 진화


어느 누가 왕따 역할이 되는 거대한 역할극


그러나 왕은 고독하다 왕과 왕따의 차이는 그 심리반응에 달려있음 맺어지는 반응양식"


벌레가 싫어하는데 뭔 상관이야


난 다르다 난 달라 그래서 나다


찾으라 그러면 길이 보인다 음반으로 안나온 동영상 음원을 찾을 방법 하다가 그걸 만들어 놓은걸 구하게된


비슷한 고민들 실현


희안하게 의도를 받아서 그런지 집중 활성 자기생장 돌리려는 경향이 강해져서 그런지 혼자 생각보다

같이 말할때 더 활발히 두뇌가 작동한다 그런 관성적 힘을 적극 활용


한 사장이 성공비결을 무슨 귀족적으로 보이고 싶은 그 욕구 뭐 그런게 맞아떨어졌다 꼭 무슨 마케팅적으로

소비자 조종했다는 식의 어조로 말하는데 그 것 때문인지 매출이 감소하고 사라졌다.


물론 그건 맞으나 그걸 대놓고 마케팅적으로 겨냥했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재수없는 것이다.


아무리 우중이라도 심리가 있다.


내가 보기엔 어쩌다 떠오른 자기 컴플렉스 만회할 브랜드로 충성심을 유발한거 같구만 참나


상가에서 어떤 새끼가 흠 기침하고 가는데 가래뱉아서 또 싸운 일이 일어났다


그런 편협함의 발현이겠지만 이런 단위로 분석하는게 뭐 그놈이 그놈이지만 누구나 그런 편협함이 잠재되어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


군인이 민주투사를 벤다 하더라도 그게 더 우월한건 아니다.


목사들이 새신자가 오면 반응안좋으면 쟤 이단이다 뭐 이런식으로 경계하라그러고 그러는게

자기보호 오히려 자기욕한자를 또라이나 비정상적으로 만들어 자기 위신지키는 책략인데

일상계에서도 그런게 가능하다고 본다 왕따 시킬 조짐있을때 미리 선수쳐서 병신만드는 것이다.


귀문관살이라는걸 알게 된 후로 그냥 그 이상한 성향을 대놓고 끌어내는 학문이고 나발이고

억누르지 않고 오히려 자신 끌어내는 법을 아는 듯


우릴 죽이지 못하고 함부로 못하는 이유는 왕족이기 때문이란 신호


이미지 착각한 니들이 병신


전보다 더 익살지기가 강해지고


조폭이 왜 뜯어 호로새끼야 인간은 원래 부당하고 그냥 감정대로 반응해 자기 이미지 상대가 살인 생각할 거

같다는 이유로 죽이는 부당한 생물 당한 놈만병신 애초에 명분도 아무것도 없었다 부당짓 저지르는 나는 절대

당하지 말아야지 아주 극대화 개같이 잘못걸렸다 전쟁비체


자기 찾음 이제 시작이다 전쟁계획


우리가 누군데 건들여? 원래 그런 것 이세상은 그런 처지가 되면 그렇게 되는 것


괜히 진심대로 하다가 병신되지 말고


어차피 부당


질투는 안나는게 좋겠지 그리고 그런 외부공격을 막아내는건 얼굴이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거의 그런 일반대가리

인간대중에겐 절대적인 의미를 지님


외모이미지 기포쓰


분별잘안될때는 현실을 보면 뭘선택해야 행복하고 재수가 좋을지 나온다 비슷한 사과라도


난 다알고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으니 천만다행


하찬으니까 그렇지 대단한걸 보여줘


실체는 없다. 모든게 환영이다 상황에 따른 감정유발이나 자기 생김에 따른 역할극이 거기 따른 감정이 진실이라

한다면 이세계 존재 자체가 기만이다.


공격할 대상이 있으니 그러지


자기 살인감정도 구분못하는 저차원 벌레는 아니거든 진짜 뇌가 벌레라서 그러는건데


중요한 것은 신경쓰고 공간적으로도 보이고 그래서 잘관리하고 그런지식 계속 끓여야 한다 주지하고 그런식으로

작동 자유야 어쨌건 '원하는걸 만들어내면' 되는 인간진화 발달방향 그게지급 겹겹층


통합하면 진심도 목적에 따라 작동


무속익살지기의 권위라도 있으니 함부로 못하는것 체육계는 그게 안되거든


사람따라


연상이나 계획을 조절하는 나라도 있으니 그나마 다행 안잊고 다생각하고 온전히 '필요한 것'다하니까 그게

유일한 사는법방법 필요 자유고 뭐고 쓸데없는건 안하면서 행복충족


학자가 되는 무당만큼 재수없는게 있을까


정체성을 자기도 모르게 찾으면 운


자기 앙칼진 그 힘을 잃게 될 수록 건드린다 제도화 사회화


동물들이


건들지 말아야할 성역이란 심리 인지 피드백


현대판 소도


전체 관점에서 보면 뭐 '한번 뿐인 인생' 어쩌고 운운하는 자기만의것이나 자기만의 생각을 해야 진실이 되는

그런 내속의 폭풍 외부와 단절을 하건 말건


대다수는 모르기에 지얼굴도 모르고 지랄하나 그게 옳은것만은 아닌 얄팍한 진실


휴대성이 없기에 자기실력 아니라 하는 그런 심리가 기반인듯


병신새끼 그런 동물적 단순성이 싫다 지가처나오고 낚였으면서


'남자들이 인정하는 남자의 얼굴'의 최대의 피해자


자기도 자기가 왜 도덕적으로 도는지 잘모르는듯 심리작동 기계의 원리 아직 그 수준


끼리끼리


자기는 모르니까 아마도 아마도 그런식의 심리를 하는건 아닐런지 자기도 모르게 사소한 도덕문제로

요동떠는거에 세뇌당해 경찰서 경험으로 다 잃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사회겪고 아직 미개한 병아리처럼

잘몰라 벌벌 그수준 세뇌당해


나는 아니까 안그러는 거고


동물계 남자의 콤플렉스로 과학이고 예능이고 다할 수 있다는 추잡한 웃긴 쓰레기 코미디 시츄에이션


그런데 상당한 콤플렉스가 있구만 남자들끼리만 술처먹으면서 그걸로 짓누르는 역습격의 원인이 됨


그러면서 여자 잘만 후리는 꽃미남 남자를 성적 대용으로 생각하다가 그 남성성에 굴욕되어 열폭하는


하마 좆같은 오타쿠류 제발죽이자 짐승계 호로 망할 양아치 격투새끼들


지금은 그렇게 여자뺏는 시대가 아니거든 ㅎㅎ 살기 좆같겄지


그냥 푸는거 싸질러논 그런 개짓거리 반드시 응징 보복당한다 헛된 짐승들의 개짓거리

만만하면 욕먹고 안만만하면 문제제기도 안하는 벌레 히키코모리들


사람마다 반응선, 영역이 존재하는건 사실이나 나는 그걸 애초에 초월하여 비나 물처럼 어디든지 갈 수 있고

할 수 있게된지 오래이다


귀문관살이 2개씩이나 겹치는 연예인-편집증성격 싸이코로 나오는듯


얼핏 모범생 스타일인데 그러니까 웃기는듯


처음엔 재수없다는 식으로 꼬롬하게 반응하다가 양아치 얼굴 나오니 일부러 인격적인척 자기보호로 반응하는

좆밥출신 어른 이세상에 존중할 가치가 있는 새끼는 별로 없다


모가지 짜르고 영향력있어보이고 뭐라도 일반 시민적으로 마을 구성원 뭐라도 기본이라도 있어야 함부로 안하고

인사도 한다 심지어 은행에서 조차 아니면 자존심 안상하는 이쁜 여자나 보복이나 뭐 알수없는 강제력 카리스마

아니면 인사를 안하더라 개호구 씨발새끼가


알바원리 그런 작동기계체 쓰레기들-자기도 자기를 모르고 적지 않아 아리까리하는 그게 사람인가


그래서 마을입장에선 또라이 운운하겠지만 언제나 살충도살은 정당하다


스스로 자기 지킬 기반을 없애고 사는 벌레인간들 그러면서 남은 왜 까는가


내가 나갈 방향은 명확해졌다 완전 개양아치 어차피 망가지고 작동기계체 못할게 무어가 있겠는가


그성분 재능받쳐주는거에 따라 참여러가지 다르게 진행되는 씹타쿠나 양아치


그런건 유전자로 조절하는게 아님 깨닫고 알아서 조절하는거지


타고난 이 아까움 누르지 말고 쓰고 가야 되는데 다행히 지금이라도 깨달음


그런 트랜스 공격상황에서 정신줄 잃고 지푸라기 공황에 제시한 종교에 더 심취몰입하는 듯


나는 그걸 아니까 더 잘할 수 있다 이런것을


조종 심리조작


그러나 이미 강해진 망아지가 된지 오래


자기도 모르게 안나오게 되는 것 불편 껄끄러워서


기왕이면 셋팅하기 편하게 하는게 옳다 분명히


왜 다시 리셋될까 인간 중세에도 가능하던게 그러나 어쩔 수 없다 DNA화 안된 인간의 숙명


자유란건 물리적으로 영향이 이어져야 결국결과 인간구조상 유의미


불쌍할 순 있다 그러나 그뿐이다


굳이 노력해서 까지 잡을 가치는 감성 소멸상 없다


그래버리면 끝인 당사자의 문제.


그냥 진화심리이고 남들도 누려도 우리도 누리면 그만이지 뭐야 80평생속고 못누리면 병신

남과다른 깊은거도 있잔아 상황유발


뭐라 꼴아봐도 그냥 단편 외모 병신감정반응이니까 무시하고 나만 추구하자 그런 어리석은게 맞다고

주장하고 행동하면 답없고 벌레들 다 조져버릴거니까 안그래도 다수결봐주는 것 만해도 고마워하지



지가 뭔데 이래저래야 외모가 죄지


불만많은 벌레대중들 좀 고만해라잉 좀 작작하라고


난 날 알아주고 안알아주고의 수준이 아니다


자유란 이런 측면이 있다 어떤 문-소리 안나게 해놓거나 거리가 멀면 아무리 열고 닫아도 안들릴 것이다

구성체 차원에서 이렇게 공간 타임머신개발 적으로 지능으로 인식하고 할 수 있는게 있어서


타산지석이든 직접 경험이든 그런 여지에서 꼬인공간 무한 차원의 자유가 존재할 수 있고 적어도

80년 안에는 그게 복이라고 행사구사라고 보여짐


소리안나는 소재를 이용한다든지 하는


제도적 방책- 미리 제도적 장치를 해놓는다든가 소리안나게 쿠션을 놓거나 의자를 놓는다든가


조절력을 강화시킨다든가 하는 식으로 자유극복 그게 인류역사 범람방지 댐구조물처럼


오판하지 않고 정확히하고 미리 가능성예측-방지 그게자유확장획득


양아치들도 청순컨셉하는데 진짜가 왜?


함부로 무시못하게 좀 쎄게 하란말야 쳐다보지도 못하게


벌레들 사이 안당하고 왜 괜히 심리유발



전략전술 성공전쟁 입지평정 태평성전



평상심 미야모도



잘생긴척 이쁜척 일부러 그런 찍히는 뭐 그런성 이뻐보이나 자신감있어 자기기준으로 싸늘 자기 외모 나아지면


뭐 역시 그런반응


인간은 그냥 작동 하는 기계이다.


미래에 안당하게 완전하게 준비하고 만반의 준비하고 모든경우 작동하는 잘하는게 바로 자유영역이다.


내가 우월하니 인간 찌꺼기 시비가 눈에 안들어오고 또한 그런 별로 굴욕손상 없는 이미지이니

그 화의 원인 메커니즘 기작은 타벌레에대한 진화심리 명예인데 그게 손상당했단 생각에

그게 회로로 작동안하니 뭐 괜찬고 알바 없는 것이다 손상안당하니 그냥 웃길 뿐


조건반응이라는 생각에 다 시들


서로 피차 악 상호작용 신념없이 외모로만 그러니까

가르쳐서 뭐 할건데


내가 그냥 내 필요로 외모만족 그렇게 살아가는 위주니까 속이든 말든 아예 개념없이 마음도 안움직이는

군대나 게임전시상황처럼 마치그렇다


그냥 작동기계체


내 욕구 충족 위해 좀 쿨하게 단순소통 군대처럼 그게 편하지 잘되고 목적은 서로들 자기 충족이더만

애초에 명분은 없는 썩은 그걸로 감성으로 오바해서 추억이니 뭐니하는 애만 병신 그런걸 가지려 하는건

5천만중 1 배우자뿐이다. 말안듣는다 뭐 그런 그새끼만병신 따지고 싶지도 않다 무의미한 추억


별게 없었다 그냥 못생긴 새끼가 얼굴하얗고 약해보이고 아름다운식으로 얌전해보이니까

재수없었다는거다 미친 병신 얼굴 어그러진게 이런 치명타


어그러지기전엔 됐으나 어그러진 후엔 잘안된다


별거아닌 벌레들 그냥 쿨하게 정당함이란 생각도 못한걸 박고 헤쳐나가면 오히려 그게 역습이고

대가리 뚫기


조건반응들한테 별로 해주고 싶지가 않음 의욕상실


참 별 그지같은 또라이들 많다


뭐 어차피 정치원리만 존재하고 신의 능력이나 진심,신념따윈 없는데 뭐 하러 추억가지려 하느냐?

하지만 그래서 아마 매력만 따지는 듯


대다수가 그럴뿐 아주 수십만분의 일에 온전한게 있다는걸 알았다


개념잘못잡으면 자기만 병신


그걸 아는거다 얼굴그럴때 사람들이 불친절한 고차원적 지식과 어리석음 유치한 세상


나는 이미 그런 미개한 단계를 지났다. 개독교 개념을 찾아서 사는 법


그런 외모에 따라서 하는 단순한 일반계가 잘못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인간이 인간성도 있는데 동물성도 있고

진화다


그럼 말다한 것 아닌가


나는 외모위주로 하지 않는다 정으로 대하지 그런데 자기들도 모르게 또 우리도 조건반응화 되고 자기도

자기정신을 모르고 적지않고 그렇게 살다가 또 마련하려고 동분서주 - 그전에 조건반응 부분을 오해하거나

잘못생각한 것


차라리 조건반응부분을 무시하고 그냥 쿨하게 감동적인 것만 기억하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나는 그런

마음이 아니다


그래서 일반 벌레 어떻게 꼬일지 모르는 벌레 대다수 대중 미개수준이 아니라 도덕적으로 완성되고

자기가 자기를 성찰하고 조절할 줄 아는 그런자와 교류하고 그런게 더 재미있다 하여튼


결론은 개념 확실히 잡고 개독 쓰레기 말도 안되는 비과학 하지 말고 개념잡고 어차피 짧디 짧은 80인생

속아살지 말고 감정 추억 누리다 살면 그게 개념 그걸 안다고 못하는게 아니라 더 조절을 잘하고 잘할 수

있다고 보고 잘되니까 이게 개념이고 최상위의 샤먼이상의 극점 적어도 인간계의 통치자


하도 무개념으로 개념없이 깜깜한 정신으로 동물처럼 살아서 환하게 알려주고 구조물적으로 이미지건

이거건 알 수 있도록 개념잡아주는 것 8차원이건 추상이건 마찬가지


나는 이미 다깨닫고 만다라처럼 보는 상황이니까


자유란 이런것- 똑같은걸 던져도 사방이 가시인 공을 발사하는 것과 한면만 그러는건 분명 확률이

다르다

아마 그거보다 더좋은건 넓은 공간 3차원적으로 하는 화염방사기나 폭탄이나 불퍼지는 그런류들

퍼지는방식 등 여러모로


그런식으로 확률을 높여나가는게 진정한 자유 자유선택 자유창안


우린아니까 외모대로 안하는거고 정으로 사람되고 또 그렇게 생각있게 쉬고 알려주니 그렇게 하는

할 수 있는 뭐 그런 상당히 웃긴 메커니즘


자기조절 정신이 바뀌면 인상이 달라진다 도발하는 병신들이 문제겠지만 편의상 자기도 잘해야 그런걸

안당할 수 있는 뭐 그런 일들


자기보호의 필요성 몰입 전쟁적으로 필요하다 생각한 그 결론이 지금 도출


무조건 조그만 문제가 있다고 다되는게 아니라 그게 얼마정도인지 효용성을 따져야지 그게 개념이고 줏대


어차피 한번 살고 말거 좀 제대로된 능력을 갖고 살자 날아오르는 입장에서 내가보매


뭐든다 던지기 어떤 자세에서도 다 나오는 던져리 오히려 야구자세만고집이 더 웃긴


섹시한 근육질


강한건 사실 필수야 어딜가도 마찬가지 인간의 속이라면


생각나는게 목적이라면 원하나도 충분하지 않겠냐 표시되는 그런 것과


그렇지 어차피 상대적인거나 3차원 인간생물 그러나 유용한 것 인간입장에서 시작하면 목숨부지 마치 전쟁평화처럼


그런개념인지


집단개념으로 배워서 안하거나 법만들어서 안하는 그런 대중들을 보면 꼴미워 죽겠다

어차피 역사공부안해서 다음생에 리셋될거


근육안만드려 그런 운동하는건 아님


좀더 자기를 적법하게 효율적으로 자기안전챙기며 지킬 필요성 깨달음


외모개선 계기로


여자도 아니고


차라리 신경안쓴다~' 식으로 말해놨으면 좋았을걸 내가 수를 상당히 잘못두었다 무던한 척하지


요가가 건강에는 좋겠으나 전투에는 그다지이듯


체스를 잘둔다고 현실전략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걸 바로 직격해야 한다


그리고 공격전략펼치는건 확률성공률이 높을 수록 좋다 예를 들어 표창을 맞추는 것 보단-보이진 않아도 그런 이점-


바다한가운데나 용광로에 빠지게 만드는게 더 나을 것이다 공격은 그런식으로


물론 자기 보신은 해야지 공방식의 짧은 권모술수도 있으므로-눈빛하나로 사고 일으키는


당황하게 만들거나 꼭 권모술수가 시간이 필요한 것만은 아님 중요한건 자유자재 다루는 조작능력


언제나 중요한건 자기가 안전해야 한다는것 법안걸리고


예의관성


회로가 드러날 수도 있으나 그걸 인지하건 말건 뭐 알바없이 당하게 만든다


대외 명분 따지고 예의관성이면 그자리에 오긴 온다 선택을 안할 뿐이지

주관판 안만들고 뭐 예의상 상호명분 판 만들면


조작방식


싸가지 기스없다면


종교


확실히 초보는 미엘린이나 포뮬러적으로 미숙 당연히 이길 가능성 저하


빈틈포착못하는 둘다 초보면 몰라도


그동안 발달한게 회로발달이-전쟁 악마 공포 거기에 최적인 그런게 최적으로 극악으로

한번에 파바박 나오나 보다


항상 죽는다는걸 의식한다면 반드시 강하게 제대로 할 수가 있다 저새끼 늙어뒤지기전에 죽여야 하는데 뭐 그런


그런 여유롭게 전쟁운용 기보강


자기도 헷갈려서 진심보단 형질을 믿는 식으로 가나보다


아까운 80평생인생 좀 낭비말고 자유자재 알차게 채워야지 7~8시간 바둑두는 인간보면 한심하다.


기념일 날씨가 안받쳐주면 빠삭 잘아는 해외로 가는게 좋듯이


그렇게 가족적인거 찾는게 옳다고 본다 휩쓸리지말고 인간이 다 거기서 거기


괜히 그게 개념인데 지엽적인걸로 하지 말고 잘못된 길


남이 쓰레기로 망가뜨리려는걸 자기가 보살피니 자기가 비참한가 보다 사람마다


개념이 있고 없고로 상당히 많은게 바뀐다-예를 들어 재수없지 않고 상황잘 만들어야 된다'는 개념이 있으면

그런걸 0.1 초만에 수정하거나 상황바꾸어 아름답게 만들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 재수없게 한다면 망치고 부정-


인간구조 기인한 것인데


그걸 추상개념으로 조절할 수 있는 다른 8,9차원의 시스템이 있는 듯 싶다


그리고 그걸 추억으로 만드는걸 쇼건 진심이건 진심도 의미가 있고 그렇게 조건반응으로 그런 위주로 하는게

상당히 잘못되었으므로 그런걸로 안하고 그런식으로 살다가 진심에 찡하기도 하는 뭐 그러지 말고 자기가

좋은게 좋은거므로 하여튼 80한정안에 잘만드는게 낫지 않을까 어쩌면 그게 안느껴져서 못하는걸지도 모른다


조건반응으로도 되지만 진심으로 하고 진심으로 생각해주겠다는 것이다 굳이 하찬게 않고--


찡한게 너무 부담스러워서 그랬으나-감정적으로 극복할게 많아지니까 이젠 전투할땐 오히려 그걸 벗어나는게

쿨하고 나을지도


그게 옳고 진심도 조건반응이라면 조건반응이 옳겠지


쎄고 매력있다면 말이다 이미 그렇게 태어나서 잘살아가고 있는 정치인이나 일반인들이 있으니


조건반응이 절대적인건 아니나 효율적인건 사실-특히 그렇게 태어난 개류를 조종할 때는 그런 정신감정이

전부인 애초에 난 진심이 없었고 그런 개류의 진심은 진심으로 치지 않고 그걸 진심으로 처리하려다가

너무 애먹고 크게대였기에 이젠 그런생각안하고 효율만을 생각하련다 일이나 전투활용에의 효율


그러므로 그런 적합하게 미개한 중간단계인간대하는덴 그게 최선 진심사로잡힐 순 있으나 유전자맞는

그네들끼린 드라마처럼 감정찌지고 볶고 그러나본데 혼란하지말고 그냥 써먹는 진심이 진심이니

난 다만 연기라도 그렇게보여-그걸 요구하니까 뭐 어쩔 수 없지 호로새끼들-그렇게 써먹고


뭐 돈이나 내 입지나 얻으니까 그걸로 그만 여자든 뭐든 그렇게 해야지 소비성 그러나 한가지

진심은 기대하는건 너무 지나친 자기과오에 사치아닌가


그따우로 자기도 모르고 살았으므로 사회조건반응으로 병신


특히 그렇게 사회적 관계로 세뇌될땐 그걸 안망가뜨리는게 나을 수도


굳이 싸이코패스가 되려고 되는게 아니라 그렇게 할 수 밖에 없고 그래야 효율적인 요소가

이미 세상 인간 구조 대가리 자체에 심어져있고 그게 극대화된 소비성 세상이라서 어쩔 수 없다


그래서 난 사람이고 환상이고 아무것도 없고 고독하다


일반인은 진심으로 알거나 개념도 못잡고 꼴리는 감정대로 헤매다가 막살다

뒤지고 술이나 처먹고 순간반응하고 자기모순속에 열폭하다 넘기나 난 웃지 그냥 바보들 하고


진심은 책속에서나 찾고 조건반응이나 효율이 진심이더라 뭐 그러다 보면'진심'도 가지겠지 뭐 웃긴세상


진심이라 살았던 잘못된 교육의 선생같았던 내가 웃기네 그렇겐 돌아가지도 않는 내 조합구조 가르치는게

너무 하찬고 힘없었는데


진심이란 책속에서만 있고 구조조합으로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게 '진심'이란 분석 개념이고

실제로 사회관계 형동생 선배,왕따가 있는 사회관계에서 유일하게 추구할건 진심이 아니라 효율과 진심이

어디있어 목숨이 날라가는데


급박한 전시상황인 소비성 현대


좀더 세련된 방법


지네가 먼저 벗겠다는 말이지...


소비성을 역행하여 내가 정체성 가치성을 찾으려면 강해야 하는건 당연


이전엔 그냥 내가졌다 당했다 하겠지만 안그러는 이유는 외모매력과 기가 달라져서 타벌레들의 반응이 달라졌기 때문

필링


무조건 무리지어야 한단진리 그러나 무리가 지켜주지 못하면 무의미


자기들도 모르게 개념못잡으나 나는 확실개념


선생,정치의식으로 세뇌력 따지는게 아닌 요즘은 그냥 망가져 버리라고 많이 들 그럼

은연중습관되버림80세안에


중요행사이긴 하나 여기만 매달리겠다고 이게 나의 힘 복수전


여자는 이것저것 따지나 이미 남자는 초월해있다 훨씬


걸레들도 잘사나 내가 왜 하지만 문제는 공격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이유가 조절능력의 부재 때문 보통은


절대 자기를 보지 못하고 남을 트집잡아 호구로보고 탓하는 심리에 밀리지 말자

왠만한건 자격지심이라 그냥 욕하고 말아버리자


예를 들어 자긴더이상하면서 멀쩡한애보고 "쟤 좀이상하지 않냐" 하는 꼬라지


일반대중 수준이 그렇지 다 미개수준


자기는 생각없이 외모보고 실망하고 하잘것 없는 -특히 마음에 안드는 새끼일 수록 이게 더 심한데

과도한 자신감 만약 자기를 그렇게 보면 더 욕을 할 것이다 개보듯이- 그런거 본다듯이 그런데

나는 오히려 그런게 더 비사람같고 짐승으로 생각된다 적어도 내 과거 인간관계는 안그랬거든

인터넷 나온후로 뭐 다들 비정상 되었지만 적어도 아주 어릴땐 동물 같은 관계는 안맺었다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판단하고


개처럼 유독 체육계가 심한경향이 있다 동물성과 무슨관련연관 있을듯 동물뇌와회로와 자기는 아는가

모르는가 모르겠다만 챙겨주려다가 욕먹는 불쌍한건 둘째치고 너무 개이고 짐승 그게 비정상


진정한 비정상


보통 콤플렉스로 안하거나 그냥 그런줄알고 더이상하게 하는데 개는 뭣도 아닌듯 아예 인지자체가 덜떨어진

대다수 남자 Y염색체


신뢰감


%로 따지자면 야동보고 비정상적인 행위를 하고 평상시 그 내면 흐르는걸 볼때 정상인이라는 것들이

다 비정상 아닐런지


정당성만 확보하려들지 적은 도덕자의 목소리는 폐기되고


자랑이아니었구나 요즘 현대에 유리한거라보는데 전략병법적으론 높이보는 제갈량이 그런류


대다수는 소리안나게 조절하고 단편적으로 80평생에 그리 큰 능력필요는 아니다 그래서 대중이 살 수 있다


그러나 그정도도 안되면 좆되고 병신된다 그런 원리


그러나 엄청난 자유력이 있으면 하늘을 난다


그런자유


인생에서 유일하게 단한가지 관리할게 있다면 그건 바로 부주의 함이다. 모든 사고와 당하는게 이것과 함께

양대산맥 "충동억제" 가 안되서 일어난다 인간으로선 겪지 말아야할 감빵 생활등을 하는 것이다.


좀 심한 경우를 말하자면 아주 소심한 애가 안경을 맞추었는데 "적응까지 어지럽다." 는 말을 안해서

그애가 혼자 스트레스 노이로제 받다가 사고가 나서 병신이 되었다고 한다. 인간으로 볼때는 상당히

저차원적 처세이나 그런게 일어날 수 있는 세상이니 자기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적어도 주위사람이

도와주기라도 했다면 안그랬을 것.


부주의함과 정신나감만 다스려도 대다수 사고를 예방한다. 정보처리로 브레이크 강화하고

-브레이크라 함은 안일어남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그걸 억제함을 의미하는데 다들 가래침뱉고 자기조절못하니

문제는 문제야


현대인을 설명하는 괘로는 "뇌택귀매" 이다. 모든게 변태적이고 소비적이고 비정상적이라는 것인데

정치인들도 정당한 절차를 밟지 않고 마치 민주당이나 좌파처럼 시민혁명이나 민주주의 시민이 권력 쥐는

것만큼 흉한게 없으므로 아니면 재물많은자가 정치인을 대신하여 주인노릇 하는 것 처럼

-정치인이 주인노릇하는것도 정상은 아니나 과거 사람들은 그걸 '정상'이라 받아들였으므로 마치

건위천같이-


그게 꼭 유전자로 인한게 아닌게 사주는 태어날 확률이 정해져 있는데 건위천이고 뭐고 다 뇌택귀매

행태를 띄니 소비성 사회와 문화나 인터넷 자체가 문제가 아닌지 생각해 본다.


쉬멜야동을 보면서 자위하고 자기는 게이가 아니라는 식의 현대인들.

그리고 정상이란건 다시 재정립해야-태국의 사례를 볼때 말이다.


항상 100% 의자유를 발휘할 수 있는길- 그땐 그 이유를 몰랐는데 그냥 어린줄로만 알았지

세상도 안다니고-반에서 1번이란 사실을 알고 상당히 슬펐던 일


그때 바로 알지 못했던건 아마도 모든 공구셋트 완비도 중요하지만 그걸 바로 직결로 효율로 가고 비효율은

사라진 완벽한 도로를 닦지 못했기 때문이고 그게 '차원초월'을 가져다 준다는 사실 3차원공간과 견문도

중요하나 그게 진정한 자유획득이고 도의 초월


오히려 '가래침 소리를 들으니 살아있는 것 같다' 고 반대로 생각할 수도 있다고 봄 공룡, 짐승보듯 동물벌레


날 찌질하니 찌질하게 봤듯 벌레짓을 하니 벌레로 보는건데 뭐가 나쁜가


그런 수준에서 -진화안된-헤무치지 말고 좀 초월한 자가 되어야 한다 위에서 내려다 보고 자기를 수정하는


그것마저 적자생존인 냉혹한 자연인데 그걸 못하고 꼴리는대로 하다가 죽이는건 정당화할 수 없음


주먹이고 나발이고


그리고 그런 상황만들어서 좆같게 만들게 처리하는거지 뭔상관인지 애초에 명분정당성은 없었다고


확실히 지식이 없는건 통찰등 여러모로 볼때 생존하위


조폭이 기업을 뺏긴 해도 만들진 못하고 감빵가는 이유


선생과 불량 학생의 구도가 계속 이어지는


다만 사회는 예술가의 입지가 높아진다는 요즘은


이사회가 뭐를 지향하는지는 실체를 보면 알 수 있다.


마치 조폭을 욕하면서 스포츠신문엔 조폭이 판치고 친근감있게 남자 로망이고 영화가 인기 있고

마치 자기들이 뒷골목 아웃사이더인양


힘으로 하려하고 군대가도 그렇고 서로 잘나갔다는 식으로


창녀를 욕하면서 성소비산업은 대단하고 카지노가 판치고 뇌택귀매같은 불륜이나 첩이나


여자를 여럿꼬셔 따먹거나 결혼은 안하고 즐기려는 식의 그런게 70~80% 이다 말하자면

조선시대의 악이 현대의 선이고 각광받고 존중되고 추구된다 술자리만 봐도 서로 내가 과거,소싯적이

화려했다 잘나갔다 그런식


그게 기준이 된


본능회로의 한 양상이라는 것


그렇게 못사는 워너비정도


그걸 볼때 현대인을 말하는 단어는 뇌택귀매, 수화기제


10개가 있을때 7~8개를 지나치다가 그게 맘에들고 급박하여 했다 치자

인간개인입장에선 중대사


그게 자유인데 그걸 1~2번째 나올 수도 있고 판단착오도 될 수 있으나 적어도 자유행동엔 판단착오란 없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 구성 상태에서 진심 조작작동 나오게 되는건 옳은데 문제는 그런 진심자체 휘감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진심으로 해야 진심으로 의미가 있다고 까발리면 시장통처럼 추억이 안되듯이 그런게 있다


어릴때 핍박하다가 늙어서 몸되서 그러는건 변태지


그런 날에도 막 그런데 가는건 쓰레기니 그냥 열외 던지자


그렇게 내가 지키려 했던 행복이나 추억 자유까지 따져가며-굳이 지킬 필요가 없었다는 허무함


물론 잘해준 부분은 있으나 어그러진 짐승은 역시 가정 파괴자다 아무런 무개념 언제나 그럴 수 밖에 없고

평생 시달린다는 그냥 개같이 막살게 굴려버리는게 옳은 책략 그러다가 감빵에 명분붙여 가두고


애초에 서로 잘못한건 다 있다 모두들 그리고 피해입은건 생각 날 수 밖에 없다 남의 처지를 모르고

저런 가족이 있다는게 참 개같고 특히 그런 짐승적으로 뭐 사람답게 마음열고 그런점 하나 없이

무조건 자기 욕한다고 개처럼 끝까지 끙하는 체육계 개새끼 죽여버리고 싶다 도살 일말의 감정없이 사람도 아닌데


불합리함 투성이 생일날 자기 개독 생각해서 김장을 한다 그러지 않나 너무 생일인걸 민감하게 생각해서 그런지

몰라도 갈구고 까는걸 알면서도 그러는 감성상실 벌레들 더이상 지킬 이유가 없다.


사업이고 뭐고 뭐할라고 그냥 내식대로 살지 일말의 추억을 남기려는게X


추억은 무슨 추억이야 이런 짐승들과 그냥 막살아버리지 추억이고 뭐고 무드라는게 아예 없는 씹버러지들


지킬가치없는 가정은 안지키는게 낫다.


그것도 나름의 감성이라 하지만 애초에 쓰레기라 지킬 가치없는 새끼 취급받다가


혼자가 낫지 더이상 그럴 이유가 없는 것이다 같이 있어서 도움이 되야지



확실히 맘약할땐 이기기 힘든게 당연하지만 너도 당해보라는 것이다 호로새끼 내가 그랬듯 예전에


그리고 사람탈피하게 되었지만


두번다시 챙겨주지 않으리라 두번다시 추억이고 나발이고


그래도 뭐 조건반응들어간 한마디로 인간사는 시궁창 나는 깨달았기에 오히려 떠나는 것이다


다 깨달은 이후로 얄팍한 탓으로 가정은 지킬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기에 자유논도 여기서 종말


이기는게 이기고 힘지상이란걸 알았다 내걸 추구해야지


짐승들 누릴줄도 모르고 즐길줄도 모르는 벌레들 이런것들과 무슨 추억은 추억이야 좀 오를때 업리프팅일때

가야지 이건 아니다


그짐승개새끼 자기가 잘못해놓고 끝까지 죽여버릴까 이런식으로 생각 불합리한 조건반응 인간자체가

싫고 가족이고 벌레고 다 싫다


오로지 즐길 것만 있고 추억 인간감정은 다 무너져 내린 조건반응


조건반응에 학을 띄겠다 버러지들


사람아니라고 생각한다 도대체 언제부터 조건반응으로 사람성이라 생각한 것인가 참 웃기다


사람아닌데 이건


그런 조건반응으로 싫다 하는걸 자기나름은 진심이겠지만 그걸 최대한 억제하고 원래 다들 완전히 통제 안하면그래


분석하다가 분석안되는게 바로 개념이다 이를테면 아무리 꿈이 마음작용이라도 귀접일 때도 있는 것이다.


그런 일어나보니 '만드는 세계' 가 있고 원래 '흐르던 세계' 가 있는 것 같은 느낌


내 생일날 유시에 꿈을 꾸었다.


그런데 그전에 우연히 그런 자유문제에 할머니 생각하다가 꾸었는지 몰라도 꿈에 나왔고 심리작용이었다고

별거아니라 넘겼는데 추운겨울에 북쪽? 이어서 그런지


그전에 불안한 싸움과 또 그런 새로운 가정에의 갈망이나 아니면 여자나 그런 가족화되었으면 좋겠다

뭐 그런식의 생각 파편 때문일 지도 몰라도


아파트에 10층 ~11층 정도에 아버지의 애비라는걸 뜻하는 듯이 그런 얼굴 할아버지-그런 애비 얘길

어제 해서그런지- 가 부억과 마루의 중간에서서 날 쪼개웃는듯 웃고 왼편에 그런 평이한 옅은 화장에

갈색머리-괜히 종교심사라질까 말은 안하나 정말 그랬다-여자와 마치 상견레 처음에 인사하나?

뭐 그런식의 얄팍한 본능두뇌 작용도 있었으나 오른쪽엔 회색잠바 같은걸 입은 그런식의

남자가 무릎꿇고 있었고-여자가 무릎 꿇고 왼쪽에 앉았고 그아파트가 거실이였나 내방으로

연결되어 귀신이면 귀신인거지 하는 생각에 그냥 일어나서 별거아니라 생각하는 '만들어가는 생각'

부분이 작동해서 그렇다가 결국엔 말하는데 되새기니 이건 날 식구로 받거나 가장으로 만드는걸지도

모르는데


그런 연상부분 어쩌면 직관이 돌파구를 그런식으로 상상으로 만드는 것일 수도 있고 독립등 생각에


떠돌던 할아버지 귀신의 연상이 도울 수도 있고


몸이 허하기도 하고 대뇌억제된 상태에서 진정제 복용하고 자는 그런 뇌상태 특유의 것인지도 모르는데


일어났는데 몇번을 약때문인지 몰라도 가위를 심하게 눌리고 한 7~8 번을 깨어나면서 침대 방안을 맴도나-


눈뜬줄 알았는데 방이 다 보이면서 그러는 것이다 그러다가 한 애써서 3번을 뜨다가 결국 몸이 움직여서


과학적생각과 자기 빤하게 다 안다는 식의 조절이 억제되서- 심리기작일 뿐이라는:오히려 이것이 편협된

생각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다른 인간에 대 한 증오 때문 일 수도 있고


한기등이 그런 꿈유발-그러나 한기 자체도 물질작용이라 해도 그 카오스 연속선 상에서 진짜 기측면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물론 그렇게 시간차적으로 자기 작동해석하면 상당히 피곤해지고 그걸 어느정도 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확실히 진정제가 대뇌를 억제하여 옛날 맺힌것 볼때마다 취중진담처럼 진심본심을 꺼내 풀어나가기도 하지만


그새끼 원래 피차에 싫어했는데 그걸 서로 괴롭히며 거의 아무마음없이 서로 죽일 수 있는 직전까지 갔으니

안맞는 인간은 절대 함께 있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개와 고양이 같은 원진,앙숙


종교의힘으로도 못뛰어넘고 내가 백번 타협양보한 처세로도 그게 억지로 매고 있었기에 풀리니 그렇게 되는

그냥 '진심 본능작용' 물론 감성 약해있을땐 상처가 많으므로 다들 그런걸 피하려 감성위주로 안가고

전투하듯 사는 뇌작용이겠으나 그런 고차원적인 조절원리 이외에 다른게 있는 것 같다 뇌가 마치 TV수상기처럼

'뇌를 빌려 재생하는 뭔가' 가 있다 그게 분석한 최종 결론이다.


그 여자는 내가 쪽지 보낸 뭐 그런 이미지나 평소보고 괜찬게 뭐 무의식이 원하고 날 좋게봤던 그런 이미지

일 수 있으나 AV는 아니거나 그럴 수도 있고 그게 기반상상이 되어도 뭔가 석연찬다.


혼자 방안에 오래있는게 몸이 진정되는게 작용할 수 있어도 최면처럼 그게 도구적으로 부추기는 요소는 되어도

왜 해필 9수 생일날 유시에 이러고 다 맞아떨어져 그럴까


그런 생각


아무리 조절을 못했다 쳐도 했잔아 어쨌든 그렇게 되서 뭐 몇일전 사주 따져 귀문관살이니 뭐니

그런 최면일 수도 있으나 그게 온전한 분석조각 파이는 아니고 다른 뭐가 있다는 것이다 중심줄기 굵직한

어떤현상 유체이탈 비스무리한


제사를 드려야 한다고? 전 집안적 그런건 잘 알고 있다 안드리는 집이 많긴 하지만 유독 우리집만 원한이 많았나


귀신의 도움인지 뇌가 저차원 본능으로 돌아가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우주구조상 저이면밖에는


최면암시의 자기본능고민에 대한-거기가 활성되어 있으니-단지 자기의 직관적결론인지 해부하고 분석하고

분리해봐도 안되는 90%의 중심 줄기가 있다


10%가 토네이도로 100%를 허상을 구성했을 수도 있지만 왜 하필 이런 단순성있는 그런 꿈을?


뇌억제때문인지 상징성인지 현실경험적 너무 생생


그동안 너무 줄기가 아니라 개념으로 살아왔단 생각 지엽 가지적인


줄기는 따로 있는데 그게 흐르는 세계는 물론 소비성을 지칭하는건 아니다 오히려 그게더 지엽 얄팍


진심이었던적 은 없지만 조종하며 그걸 진심삼아 불이익이 왔기에 벌레본능에 그래서 뭐 어쩔 수 없었지만

그게 진실인 세계는 아닌 듯 하다


세상자체가 포장지처럼 잘못 흘러가고만 있는 헛된 허구의 세계


영안이 열리다



귀신 두분을 붙여주셨다


불안감이 자극한 것인지 심리상태 여러일 자기가 저지르거나 어제보낸 그런 답변따위


원래 그런게 없었는데 결과최면이든 아니면 대뇌 통제하는게 풀려서든


-어쩌면 대뇌적 통제가 옳은길이라는걸 간신히 받치고 자기감정버리고 실속잇속만 차리는거라는걸 알려주는

애초에 쓰다가 버리기로 햇잔나 진심없이 매사가 그렇지 인간이란 벌레들은 나는 존자이고 나도 뭐 그들에게

쓰레기이듯 서로서로 존중심 없이


잡을 힘이 없다 기강따위를 더구나 인터넷과 문화가 다버려놓은 쓰레기들을


그냥 사는거지


지네만 깨끗하면 바보라듯이


다시 빡도는건 있는데 그 개새끼 자기가 잘못하고 끝까지 잘못없다는 식으로 날 쓰레기 취급하고 짐승같은

식으로 구는게 너무 진짜 도축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듬

나도 조건반응 실수로 할 수 있으나 그런 생각조차 모지란 동물새끼 '못한 새끼는 당해야 한다'고 살아왔고

남학교다니면서 그렇게 행동해왔던


맺힌 꽉막힌 그걸 진실이라면 죽여야 겠지만 진실이란 허구성으로 탈피하기로 했잔나 동물새끼 그러나 역시

내입장에선 최악의 패


어쩌면 그래서 친구관계나 인맥동원이 그정도인진 모르겠지만 정위주


남자사이엔 '쫀새끼가 부당한것' 이라고 짐승이 진실이라 하니까 나는 그걸 도축하여 처리할 수 밖에 없다

분명옳지못하고 기본적인 논리도 없는 그른 거짓이니까.


이게 바로 짐승과 사람의 차이 강한자가 아무리 이긴다해도 정말 죽여버릴 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약한자가 잘보이려는 식으로 행동한다 남자든 여자든


그리고 그렇게 생긴자가 약해보이는 자가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짐승 두뇌는 그러고 하이에나 것이 남아있어서


그러므로 짐승은 짐승이므로 도축으로 기를 죽여놔야 한다.


패잡는 문제일지 몰라도 짐승이 짐승으로 살아야 하는


단지 각성 자극갈망일 지 모르나-말하자면 영화 미션 처럼 그런 힘없는 새끼들이 시위하는걸 이해하려고도 안하고

절대 받아들 일 수 없는게 동물 대가리 자기 동물방식으로 눌르고 잡아야 따르지 뭐 그러므로 말안통하는 인간은

총을 빼들 수 밖에


그게 정당 그런식으로 생존해왔고 인간은


그런데 인간중에도 동물이 있어 계속 세뇌 니들은 동물이라고


그런 짐승새끼가 그런 방식을 아무리 요구해도 뭐 안들은 적이 있다. 예전에 인간방식으로 타이르고 가르치려

했는데 그런 같은 남자사이에 공분이나 띠꺼움 때문인지 남자로 치지도 않고 호구로 보는 본능 날 패고 겁주고

협박하더라.


그래서 같이 낫을 휘둘렀는데 오히려 좆밥이 그러는게 띠꺼웠는지 두고두고 앙심을 품더라.


오히려 사람쪽은 그런식으로 타이르고 가르치는게 옳다고 계속해서 주장을 하고 그러지만


그건 그다지 피해가 안가므로 더 격렬하고 피해주는 식으로 반응하는건 항상 짐승쪽이다 평생 그런 대가리로 살아가는


그러므로 그런 짐승새끼의 방식을 안따르면 또 벌레 짐승새끼가 또 울그락풀그락 미워하는 식으로 계속 그러는 부당한

새끼 그래서 죽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왜 내가 짐승의 룰을 따라야 하고 사람임에도 꼭 조폭 형님같이 굴고 처세해야 하는지 그렇게 태어나지도 않았고

선생같이 타고 났는데


그걸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전엔 가끔 매를 들었는데 더 거기에 굴복못하고 그런 벌레짐승과 나를

한곳에 담아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었다 진심이고 뭐고 통제 조련식으로 하기로 그새끼에게만 오랜기간해서 통하는-

막상 그렇게 익힌 기술은 교도소에서 조차 써먹을 수 없다.


짐승은 그걸 알지 못하고 평생 늙어가니 그냥 죽어주기 만을 바랄뿐이다 정말 싫거든.


빨리 죽으라고 저주하여 눌러 자살하게 만들어야 겠다 죽이든지 그건 정말 가정위협 좆같은 새끼거든.


같은 류지 가래침뱉고 조건반응하는


나까지 조건반응을 만들고 있어 호로새끼가 건들이고


그래서 왕됐으면 축구선수가 나라를 지배해야 하는거 아닌가 병신 호구들아


사회관계면 묻힐까봐 아무말 못하고 거리감에 호구새끼 짐승은 너무 지나친 조건반응으로 되있어서

도축아니면 말이 안통한다.


사실대로 말하고 마음을 터놓자 그리고 짐승은 짐승이고 영원히 갈라서고 같이 일못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애초에 밖에 서 만났으면 아르바이트 생으로도 안했을 것 아닌가


간단하게 나눠서 사실대로 단지 동물에게 그러는 이상의건 아니다 단지


어떤 감정반응도


어떻게든 끝장을 봐야지 자기 치명적인 문제 같은데


또 그런 벌레들 대항해서 안꿀리는 포지션으로 여러모로 정치적이용심리책략도움이 되니까


조건반응 너무 심하다 동물 말하자면 개 겁주면 쫄고 겁안주면 짖고


나는 사람영역이 좀 있고 그 동물새끼는 없어서 계속 끈임없이 충돌


대화가 안통하지 동물하고 그게 통하나


힘있는자가 지배하는거지 뭐든 힘이고 심리책략등


인간자체가 너무 싫었는데 동물 벌레 같아서 그런 조건반응 병신 벌레에


자기에 대한 지나친 자신감


동물 콤플렉스


마치 동물 조련하여 감빵넣는 것 같은 그런 격차


기술과 심리전만으로 진심이고 뭐고 애초에 진심이 불가능한 동물끼리는 뭐 어떨지 몰라도


자기 최면인지 꼬인건지 동물은 이해못하는 사람의 생각


그러니까 왜 맞아죽어야 되는지 모른다는 그런 동물심 호소하는 영화처럼 띠꺼우면 죽인다는 식의

그게 불합리 부당하다는 인간 영원의 선결 과제


스며들게하면 스며드는 웃긴 인간 동물적 기계작동성


그게 인간 일반인이라 하는 것들의 가장큰 치명적 문제가 아닐까 역사적 하향 평준화의


나는 시대를 너무 몇세기 앞서가서 적응을 못한다


동물 새끼의 특징은 꼭 술을 많이 처마신다는 것 인생도움위해 알려주는거지

동물적으로 반응하면 나는 더한다는 거다 생김이유없이


쪽수로 한다? 글쎄다 한사람이 옳다면 그가 정의인게 옳지 아무리 여럿이 패죽인다 그래도 그게 정당한건 아니다


과학시대엔 그게 가능할 것


과학으로 정의대로만 판단하니까


여론몰이해서 패죽이는게 절대 옳은게 아니다 인류역사상


그러나 나는 시대를 너무 앞서간 것인데 정히나 그렇다면 십자군으로써 해버리지 그런 조건반응으로 휘둘리고

니대가리처럼 인식되는 그런 생물이 아니라는 그런 사실을 겪게 해주겠다 물론 개한테 안물릴려면 기겁해선

안되겠지


벌레 우민 병신들


너무 시대를 앞서태어난 천재


뭐랄까 조건반응 외모대로 반응하는 인간의 문제 난 그것때문에 인간이 참 싫다


비언어적인게 발달한 짐승놈들 하고 사람이라면 말을 써야 하는 것 아닌가


내판으로 만든다 해도 이미 이미지 조건반응이 극대화되어 본능으로 열폭하여 가래침이나 그런 즉각적인

반응으로 보복하여 자기식대로 다루려 하니 감사하게 받아처먹어야 하나 호구새끼들 그런다고 인맥이

되지도 않더만 개들만 모여서


말이통하는 사람이 적은게 문제이긴 하지만


만약 사람쪽이 즉각적인 보복 반응하면 열폭하고 짐승은 그런 생물 대다수를 차지하는 인간이란 짐승은


그래서 개에게 마음주는게 웃기듯-그때마다 좋은 것만 기억하고 그러는 바보 그러다가 개에게 물려죽는

주인처럼-


심리전이나 여러기법으로 치도록 발달하는게 옳은 방향인 인간자체에 내포한 저질 방향성 나는 오늘도 그것만

잡고 간다


진심도 반응이라는 것 그러나 그걸 뭐 느껴보려 했더니 개새끼가 아주 지딴에는 보신탕감 인간판단으론 그르다


그러므로 처형대상 촉법대상


그걸 왜 그러느냐고 그러면 안되지 생긴게 부당하다고 부당한 느낌이라고 부당한게 아니듯이 뭐 남에겐


그렇게 가혹하지만


역시 잘나가야 법이고 부당하게 안보여야 앙심안가지는 희안한 인간 두뇌구조


사실 파보면 추상이고 뭐고 개념이 없음 단지 즉각적인 보복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런 취약점에 그걸 막으려고

그렇게 길길이들 날뛰나 본데 나는 그런 영향이 전혀 없으니 보복심만 가지고 빡돌기만 할 것 그것도 사람이라고

나대는 꼬라지를 보면 열받아 죽여 썰어버리고 싶다


심리전 세뇌반복 내판만들기 누구든 인간에겐 그런 취약성 있음 단지 철저하게 자기조절하는자는 극소수이기에

힘이 언제나 없는 것-공의대로만 하는 과학기계 세상오기 전에는 인간의존하니까 민주주의로 선출된 반장들도

좆같고 부당한게 어찌보면 당연하다


여론타서 조폭이 쪼는 것도 아니고 또 그게 뇌택귀매처럼 재수없고 흉하다 시민 좆밥이 그걸 쥐고 흔드는건

감정대로 또한 정당성은 없는데 확실한 권력이 필요 대안권력 예를들어 초인정치나 과학판결따위


-입력된 데이터대로 사람생각안들이고 판결내려 처분하는식의 컴퓨터와 기계가 법이고 헌법

가혹하고 냉정하게 대통령 딸이라도


세상에 나가야 하니 뭐 그런 생각하는거지만 나도 이제 생긴대로 눈에 힘안주고도 잘만 사는 개새끼들같이

구애받지 않고 그렇게 살겠다 그게 옳은 가치가 아니고 내가치가 옳으므로 즉각적인 보복심리전? 욕으로 하듯이

나는 더하고 그렇게 싸워서 고까워도 함부로 못하게 내가 알기론 바퀴벌레처럼 겪어봤자 8~25마리 정도인데

그거 하나 못할까 하는 생각 내룰이 맞다 내가 옳고 내가 법이다 더공정하고 정당함-그럼에도 경찰새끼도

나보다 부당하면서 협박쳤듯이


자기보다 똑똑한 사람을 본능으로 그냥 재수없으니까 인정못하겠다는 것이다 더구나 실권도 없어보이는

그런 개털로 보고


시민혁명이 그래서 일어난게 아니고 자기들에게 월급주는게 아닌데 그걸 아직도 모르고 생각을 못하는듯


그러고 처살다가 죽겠지만 당한건 그냥 못가져간다 반드시 가기전에 다 하고 가겠다 특히 내가 후광으로


뛰어나면 무조건 옳다고 그러겠지 지난번 그새끼가 오니까 무조건 다 굴복하고 부당한 것도 들어주듯이


그런대가리고 그런짐승인거다 그냥 인간이란 벌레들은 단지 내가 몇레벨이고 더 높다


통치술이 필요하다? 과연 옳고 정당한거에 거짓인 기술이 필요하냐는 것이다 그건 아니라고 본다


옳은건 진리 그자체로 존중받을 수 있어야 밝은 신념이 살아있는 사람다운 사회인거지.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썩고 죽은 뒤틀린 엉망인 존재가치없는 무개념의 사회.


그럴려고 민주화 운동을 한게 아닐텐데 심리적 힘이 없다고 그른거라면 그건 아니다 특히 짐승이 동조하지 않는다고


말이다.


죽일 생각만 하는 짐승새끼 확실한 우위인걸 보여줘야지 사자를 우리에 가둘땐 가오다시가 필요없듯이 말이다


책략과 우리만 필요할 뿐이다.


총과 협동술과


누구나 다 짐승성은 있다 그리고 긍정성이나 추억성도 있는데 동시에 그걸 못느끼면 내가 문제일 수도 있는데


그게 뭐 정치적으로 활용을 하건 안하건 그런 임장사로잡히건 평범성으로 깨건


추억성을 살리고 어차피 짐승성은 느낌이 다를 뿐 거기서 거기 피차일반이니 좀 조심해서 잘해야 겠다 고 뭐

그런생각이다 서로이해하자 자꾸까먹네 뇌억제로


그런식으로 돌아가는 부분이 있다 물론 그게 불합리한걸 만들어내는 조절상실을 가져오기도 하지만


꿈을 꾸게


그걸 인위적으로도 가능?


임사체험때 자기 의지로 일어나는 뭐 그런게 이것과 비슷한거 아닌지 생각해본다


예전에 강할땐 한번에 확 깨어났는데 신경말라붙고 힘들땐 약기운에도 몇번을 해도 못일어났다 아마 그런거 아닐런지


조절작용 신호발생 작용


자기도 강해야지 통치술 심리전


그렇게 꿈으로 나타나는 부분이 있어 그게 더 큰 70%~89% 줄기 같다


과학과 분석 쪼가리를 넘어서는 아주 굵직하고 강력한 저세계 저넘어 보는 뭐 그런게 있다


그걸 알린 이게 어떤 인과를 또 만들어 낼지


그걸 조절자 잠시 놓아



좆밥이 통제하려니 힘들지도 모르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니다


좆밥으로 보일뿐 강자인데


공부잘하는 자를 질투 병신 범생이와 양아치 관계 난 범생이가 아닌데


연기해서 힘들다기보단 심리전력이 없는거 아닌가 인간-동물이 주가되는-관계 자체에


흔히 겪지 않는다고 진리는 아닌건 아니다 진리일 수가 있는 것이다 겪진 못해도 진리이다

마치 고전역학 범주에서 안된다고 상대성 이론이 비진리는 아니듯이


원래 인간인 이상 수세기 지나지 않는이상 심리전이나 전략병술은 필수 아닐런지 통치하고


발라서 벌레들 죽이고 싸지르려면


당한 콤플렉스 뿐만은 아니고


아직까진 그런게 안된다 비언어적인걸 수용하는 짐승뇌가 있기에 같이 공생공존하려면 어쩔 수 없는일


그런 인간의 불합리한 비언어성을 고치기는 참으로 힘들다 부당한


수세기가 지나면 합리주의로 가능할지 몰라도 그건아니지 아직까지는 심리술 통치술 없으면 못살아간다


어쩌면 그게 서투른자들이 그런 당연한 일이 일어나는 것일지도 잘모른다


그걸 이성으로 깬다고 되는게 아니지 좌뇌만 있는게 아니니까 변연계도 있고 우뇌도 있고 동물회로도 있으니


언젠간 인류가 해결할 문제이나 지금은 아니고 지금 많은 부분이 상당수 그런데 의지하고 있기에 문화산업이나

정치술 자체가


아마 늙어 고주망태 죽을때까진 안변할것 그렇다면 한껏살아줘야지 알면서도 감정대로 기분대로 나도 맞다이


기본 개념조차 없고 고치려고도 안하는 불합리성 불합리로 하지 말자는 사회운동을 해도 그게 재수없어

안따르는 인간 근본속성-적어도 폐수속에서 아무리 정화한다해도 폐수인 것이다 정수기나 폐수처리장이 필요


가정 벗어나고 싶은 감정의 반영?


그럴 수도 있고 바람둥이


그러나 그것만으론 설명하는 파편이외엔 석연치 않은게 있다.


연상은 제공해도 실체는 아니라는 것이다 줄기적 실체


자기한테 유리한 판을 자기도 모르게 끌고 가서 뭐 그렇게 죽이겠다 뭐 그런게 아니라 물론 그런식으로도 누르지만

그게 아니니까 자기가 원하는 판으로 그런 가정적인 행복하고 고민따지고 현실 일해결 그런 동물 시비 그런것에 집착

하지말고 우리끼리 생존하고 더 낫게 나은레벨로-마치 퇴마사가 더 높은 레벨이듯이- 그런식으로 만들어가서

하는게 해원이고 옳은 생풀이 방법


친해지는건 방법이 없고-자꾸 짐승짐승해서 자기가 짐승같이 안하려고 그렇게 이미지건 뭐건 괜히 착하게

했다가 그러면 인간본성상 반드시 공격하고 시비거는데 그런데 취약한 병신 만들지 말고 오히려 내가 바뀌어서

나도 동물성 있을때 있으니까 뭐 그런 식으로 그냥 관계맺는데 상반된 내가 들어있는것같지만 그게 조율가능


조절가능 초월심법으로


그리고 그런 순간 감정대로 하지말고 전체 다봐서 하는게 옳은 해법 옳은 헤쳐감


그런 토론판으로 유인해서 그런 짐승 발르거나 풀어헤치는 뭐 그런 수법도 있다 거기선 무조건 주먹이나

처형감정만은 없을테니까 이리저리 정보처리하고 휩쓸리다보면 이를테면 그렇게 치달을 수도 있는 문제를

마음열고 그런 다른 고려할 그런 인륜이나 -평소엔 고려치도 않고 쉽게 무시하고 그랬던- 그런 관점으로

풀어나가고 설명할 수도 있으니까


물론싸워서이기고 본능적으로도 우위를 점해야 하겠지만 이게 민주주의고 공화주의


다른 나라와 싸우지 우리끼린 내전이 나면 안되잖아 그러니까


서로 이해못한걸 넘어서 파괴해야 더큰걸 얻으니까 단지 그럴 뿐이다


죽여봐라 못죽이지 왜냐하면 내가 엄청나게 강하게 막고 있거든 빙산아랫부분의 권모술책 대력이거든


그렇게 죽일듯이 하던 이유가 있었군 더이상 지탱할 이유없는 동물 빙산아래의 그런 개본능지속


사실 그런 진지한 인간문제가 아닌 가볍게 사는 뭐 그런 문제인데 우습게


비열하고 인격적인 그런건 모자라고 원래 그런 측면이


가래뱉어도 안꿀리는 뭐 열린 그런 사회적인 제도영력적 포지션


말로통했으면 싸우지도 않았겠지


동물성을 자극했다 하지만 일부러 동물성으로 했다 그게 생존에 도움되는 것 같아서 적어도 풀리지않을

일부 사기꾼 신부들의 못된 책략이므로 절대 안바뀔 지구역사끝 그책임은 자연계나 처만들었다 하는 신이져야

인간동물성에 대한 책임을 굳이 인간이 고민할 필요가 하등의 이유가 전혀 없다


본능적인 동물판을 불합리한 인격적인 뭐 그런것 섞어 교묘히 세뇌하며 합리적 생각판으로 만드는 그런식

술법

토론식


자기도 모르게 엮여드는게 짐승이 우리게 갇히는 책략

너무 정보포화되면 일일이 해석못하고 받는 느낌이 진리 책략


결국엔 젖어들거나 스며든다


트랜스적인 대혼란 상황에


"좆도 없는게 뻐대는게 재수없다" 는 식으로 돈도 없는게 뻐대는게 뭐 그렇다고 한다.

그러나 좆도 없는 척 굽히는 순간 이미 노예나 함부로 생각하는 그런 입장 된다는건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다

바로 밥이되고 개새끼같이 짓이겨진다는것 재수없어도 허세가 낫다 열외는 하지만 건들진 못하니까


살해,노리개 장기적출대상 뭔짓거리를 당할지 모르는 팔려간 여인네들의 운명처럼 에이즈걸려

죽을때까지 밥도 안주고 방치되는 실제일


안그런 사람은 없다 인상이라도 찌푸린다 내경험상 5천만중 10여명도 채안된다...


짐승새끼에게 인격적으로 말해보려자다가 호구취급 "또라이" 라고 하고 뒤질뻔한 기억을 잊지 못한다


그게 아마 무조건적 비인격적 제압을 최고로친 이유들


비인격적으로 아무 보호감없이 짓이겨져 짓밟힌 그것도 치명타


그이후로 그런 정신을 극렬히 경멸 정신상태


사람아니나 그런걸 자유라는 명목으로 통제하지 못하는 이시대의 민주주의

아름답지 않지 좀더 동물로 퇴보한거니까 포장지로 애써 가려봐야 신은 없다는 한숨


외모만으로 죽을 고비를 몇번 넘긴다는게 말이 되는가? 코미디지 당사자는 오그라드는


사람이라고 자신감있는게 너무 싫다 짐승체육계


'진짜 죽겠다'는 건 기본이더만 동물계 아니라 오히려 그런 돈버는계가 더 좋지 옳지 아무래도


그래서 절대 그런 처지 안처하도록 무장하는 것이다 약하건 강하건 절대무적 천하무적으로

아무래도 타고난 짐승보다 더할까 하는 생각


항상 조심은 공격당할 우려가 있는 약자가 하는거다 눈깔고 지나가야 하는 부당함이 있는 세상은

여전히 엉터리이니까


즉각제제 보복칼력이 있어야


생각없으면 진짜 뭔짓이든 하겠더라 충동억제 불가 그러므로 그냥 무시하자 개벌레 개새끼가 지랄한거라고


그리고 해결책 현실을 좀 냉정하게 처리할 필요가 있음


그거 하나만 잘해도 너는 신


진짜 쫄았다는걸 생각지도 못하게 감추는 거지 뭐


적어도 이세상은 기본적인 안전장치도 없다는 것이고


그 비인격적 대우의 끝을 일반인을 통해 배운게 상처주었던 것


공의에 따라 공정하게 처단하는걸 존경해야 마땅한데 부당하게 막 무자비하게 하는 것 보다 띠꺼워하는


학자처럼 얄팍하게 처음만 햝고 겉할지 말아야 한다 주변만 맴도는 학문과 과학방식

한번에 되는건 따로 있다 종합적으로 한번에 모든 원리를 이미 기포함한 디테일 완벽함


기본적으로 예절이 없는 뇌가 보이는 대로 하고 그게 특히 비언어적으로 대사하는 병신들


그걸 모르는게 낫지 아니면 열폭하겄지


학문이 소용없어서 안하려고 힘지상판도


위축왕따티가 너무 많이 났나보지


누가봐도 왕따인데 억지로 센척하는 억눌린 잘못된 집단 서열안에


인간기준 생각 상상


확률상 아마 이걸 3개뽑을게 번호 뽑는 것 보다 낫다


그런게 존재 예를 들어 세뇌할 확률이 높다 로또보단


세뇌 메커니즘-적지 않기 때문에 추상관념을 붙들지 않아서 자기생각버리고 그거 따르게 되는 그런 일 현상들이다

걸쳐놓든지 뭐 그거라도 있으니 믿던지 하는 식으로


간보고 다룰 수 있는 새끼인지 아닌지


원래 감정대로라면 그냥 화냈겠으나 추상관념있고 자신있기에 안그러는 것 얹은 토핑 브레이크


여자가 같은 동성의 벗은걸 보면 생물학적으로 흥분하나 그걸 자기만 그런줄알고 내가 레즈인가? 하는 식으로

착각하는 그런것과 비슷한 일


겉은 정상으로 돌아가는듯하나 속은 다 어그러지고 엉망이듯 뭐그런게 요즘 세상 꼴


어떤 사람이 그런 좆밥얼굴 같잔게 그런데 다들 예절지키라고 한다 그래서 함부로 대했더니

원래 그런 실력이 아니었던거다 그래서 그런 제도와 그런게 필요한건데 그런게 안좋은거라는거지 웃긴거지


권모술수건 뭐건 그냥 미친거지 뭐 병신또라이


니들이 감정에 의미갓듯이 나도 감정대로 해버려 거버리고 살려둬


그냥 인간대가리 들일 뿐인데 그런 도덕반응도 자기 대가리에 불과하더라 그게 인간의 한계

법제화 되봤자 '인간사이의 일들' 일 뿐이고 여러모로 인간의 한계를 많이 느끼고 는 있으나

오히려 바꾸어 생각 하면 그 '하잘 것 없는 인간들' 이기에 더 쉬운 세뇌와 세상 바꾸기 아닐런지 환웅의


뭐 그렇게 나이처먹고 하찬게 기껏해야 집한채 지키려고 그렇게 독한척 그런 감동안받고 즐길줄도 모르고

사는지 참 존나 웃긴일이다 그게 과연 행복일까 싶다 사는법도 모르고 초월도 못한 벌레들 나는 그렇게 살지말고

한평생 한껏 놀다가자 나는 강하니까


나는 안다 그 안느껴지는 그부분을 그게 정신의 문제 차이라는걸 자기조절의 개념바뀌는 부분


좆밥으로 보고 공격했는데 아 아차 그런거다 말하자면 그리고 뭐 뒤지게 해야지 병신만들고


그렇게 뭐 있는 척 하고 빈틈없는 척 지보신 하고 다니는데도 별거 아니게 그렇게 헷갈리고 좆되는 구나


그건 아마도 능력부족 없고 헷갈리고 개념체계화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런지


버릴까 혼자나갈까 돈만들까 생각중


자기가 짐승으로 판단하는지도 모르니 짐승아닐런지 뭐 그런 시야로 보건말건 마치 동물들이 약자 피식자로

인식하듯 뭐 그런 만만한 좆밥신호 그게 극대화 된게 현대인이나 동물 짐승류 인간이라 보면 된다


연인이라면 절대 결혼 안하고 친구도 안할새끼지 사회적 고립시켜야할 그러나 너무 번진


열받으면 그냥 해버려 옛날같이 우습게 보이다가 침범하면 밟아버리는 식으로 반복하는거지 뭐 그걸 겪고도

못깨달으면 개새끼지 그냥 사회적 보호관계고 뭐고 옛날 그맛으로 공격한다면 말이다 동물뇌의 가장큰 문제점


그러고 나서 지가 그런줄도 모르는 그런거에 대한 일절의 연민은 없음


끝까지 앙심품으면 뭐 죽여야지뭐 씨발새끼 가래뱉어 보복해? 나는 더한다 시비걸면 발라버리고 그럼 과거


뭔가 논리가 그게 아니라는걸 알고 자기만 병신된걸 알았는지 처울더라 미친새끼 그것도 사람이라고 뇌를


찢어버려


왜 그새끼는 좆밥으로 보여도 되고 나는 안되는가 하는 문제가 있다 그건 내가 당했었고 약자입장이라

인식됬기 때문인데 그러건 말건 그냥 해버리면 또 원한 품고 바로 보복하려하는 구제불능새끼므로 뇌를 터뜨리던지

아니면 학을 띄게 공황으로 몰아넣어 감금하고 폐기처분 불구만들어라 그길 밖에 없다


태어난 죄


우습게 봐서 못견디는 것 당했다는걸 그 만만한 새끼 우둔한 개대가리가


찢어버리고 싶은데


그러게 왜 먼저 시비를 걸어서 원한을 만드나 사회에서 그러면 온전히 관계가 안되지 않겄나

학교기준으로 처보다가 나는 그걸 초월한 새끼인데 지금도 수십방 대가리 쑤시고 온몸난자 토막내는 상상한다


그렇게 개새끼한텐 깍듯이 하고 그렇게 나처럼 했다면 원한지어 도움도 못받지 않겠나 다망쳐놓겠다 호로새끼


완전히 짓이겨서 두번다시 못일어나게 불구로 눈멀게 하겠다 정박아로 찢어서


반복해서라도 주입시켜서 정신을 몰살시켜야 안기어오르는 씨발새끼 다말라처붙게


뭐랄까 이미 벌어진 일이니 나도 문제 못죽인게 기어오르지 못하게 하는 그런 술수 계속 각인하고 너의

그 개잘못을 그일말곤 아무것도 없다 냄새나는 남자의리 한번 느껴봐라 호로새끼 내게 죄인이란걸 뿌리박아야지

걷지도 못하게


호로새끼 걍나가자 버리고 새로얻어 안그럼 병신만들던지 택일


내가 잘지낼 필욘 없으나 그걸 모른다는게 문제지 개대가리가


언제나 먼저 시비건 새끼라고 눈깔 찍어


그럼 알겠지 아무나 건드리면 그래 된다는걸


보통 이유를 잘몰라서 그렇게 되고 빠져든다 광신등 그러나 원인을 알고 개선해도 좋아서 빠지는 경우도 있다

꿈을 왜 꾸었는지 무조건 해몽에만 매달리는 오류처럼


관리할 능력없음 당해야 하고 선생같이 생기면 재수없으니 굴복못하니 경찰하면 안된다지만 그게 무슨 해괴한

논리인지


부당한걸 인식안하기에 그렇게 인정하는건지 그것만 인식하고 어차피 서로 피차 부당한데


당연히 그새낀 적고 생각잘못하니 넘어가지 그게 중세 짐승이 넘어간 그런일 넘어간 새끼만 병신 호구

자신성 상실 요즘같은 시대에 책과거리가먼


남에겐 부당해도 우리끼린 부당한게 아니고 부당하지도 말아야 한다고


어떤 사람이 화내서 인과응보 당한거면 가만있어 온유하게 순해보여 체력약해져 당한것도 인과응보겠네


아예 부당하게 그냥 논리 없이 몇개만 넘어가도 부당한걸 그냥 자기만 그러는 꼬라지고 특히

번화가는 그런 대중이 대다수이고 애초에 그렇게 하는게 사람인가 처단법vs 인권주의


밀려서 시작하지 말란거다 정당한데 얼굴보고 그러니


약하고 만만하니까 그런 대우받아야 한단 논리를 따를 수 없는 거다 시민혁명은 그걸 반해서 일어난 것이기에

옳긴하나 재수없다 그건데 그게 다수의 대중의 뜻이라도 틀린 거다


뭐랄까 유흥가나 양아치등을 통해 인간 추잡한 본성회로-그렇게 돌아갈 수 있다는 원래 마치 강박증 재현처럼


그렇게 그걸 확인하고 일반인에게서 조금만보여도 극악한 충동이 일어남 모두가 벌레본성을 공유하여 왕따등


한다는 사실에


난 왕따를 주도는 커녕 말리는 쪽이었다 항상


악을 배워야 할 수 있을정도로 선천적으로 악성이 없었음


자기완 다르단 이유로 왕따


안타깝게도 착하긴하나 마음을 움직일 능력이 없었다 그런걸 혐오하는 인간종자에 나약한 남자"라고 싫어함


책으로 정리는 안하나 다들 양아치나 양아치 추종자-번화가 종자들-들이 질서어지럽히고 흐리는 원흉이라고

생각


예절없이 다 무너뜨리니까 무개념에 모터쇼가서 음담패설 말거는 그런 종자들 다 또래심리에


서열정리를 안한 잘못? 그건 너무 부당하다 그러나 짐승은 그걸 모르니 서열정리를 할 수 밖에

깔아뭉개고 아래두는


본능이 발달한 새끼가 잘하겠지 뭐 아무것도 못하고 지혜도 없는 조폭 깡패 새끼겠지만 말야


짐승이 아무리 부당하게 인간을 공격해도 법으로 처리하면 늦듯이 양아치나 뭐 그런 짐승대가리류 체육계도

마찬가지일듯


분명틀린건 옳으나 그새끼나 그런 대가리는 아예 개념도 없이 브레이크도 없이 사는 벌레들이라는 것


사살법을 만들면 좋겠지 인간테스트하고


눈을 마주쳤는데 뭐 어쩌란 말야 정박아들 생기다만 애라 하며 좋아하는 벌레 걸레 년 씨발년


귀문관살이 2~3개 겹쳤는데도 그꼬라지인걸보면 연구력으로 결판나는듯하다 성장력 실력,포뮬러 미엘린 형성등

력으로 술을먹지 말아야 하고 카페인음료가 어울림


쓸데없는 종교적 공포심을 조장하여 클럽에서도 쫄게 하는 어리석음 옳은 방향 길이 아닌듯 방향상 그릇된 길


종교관점의 잘못된 세뇌


말하자면 형으로 안보이는 새끼를 형으로 대접받게 하려는 뭐 그런 노력인데 본능강한 양아치는 불가능-

띠꺼워 하므로 반발 그래서 그런 강한규율이나 강제력 필요한데 그래서 대드는 것 하극상하고 무양심


일반 자유인간관계에서도 불가하다 대학같은 제도가 있지 않는한 다들 제도심이 자기도 모르게 있고

마치 회사처럼 이성적이지 않는한 왠만하면 불과 인사고과같은 권력적 강제력 보상력이나 그런게 없으면

대우 못받음 특히 가정에서도 그러는데


강박증처럼 그런 서열짓기 강요가 나타나는 것 같던데 나는 거기에 안휘말리니까 그게 문제 아닐런지


나는 열만받지 좆같다 완전 제도화 인간? 그래서 날 싫어했는지도 자기들은 그냥 뒷골목이 어울리는데


똑같은 광고를 하는데 기독교회사 스포츠 신문은 뒤지게 욕하고 불경한 광고 아닌 생활력강한 정보지는

당연하게 그냥 이해해주자는 식으로 하던데


그게 사람심리 그냥 미운것 이유없이 괜히 그런 뇌관 회로 자극해서 폭격받으면 그새끼만 병신이지


문제는 그런 불의를 저지르면서 아무도 동조안하고 자기들도 알바아니라는식 모른다는 식이라는 것이다


사람취급 받을라면 뭐라도 있어야지 "힘" 이 힘지상 절대주의

설령 대들어도 발라버리고 제거하고 "옳다"그럴 수 있는 능력힘


확실히 추상 고차원적 사고가 발달하면 남들다하는걸 안할 수 있다든지 감빵에 안간다든지 그런

인간관계속 생존력이 높아지게 된다 물론 조절력도 좋아야겠지만 통제력


기분좋으려고 하는건데 그것말고 기분이 더 안좋다면 굳이 그럴이유가 없지 않겠는가 이를테면

추운골방에서 수음을 하라고 하면 그게 한두번이지 되겠냔 말이다

그래서 더 나은걸 찾아 나가는 것일듯


굴욕당하는 것 때문에 사회관계등 너무 타격이 크니까-동물새끼가 어디서 자기가 주인인양 하고 있어-


집에서만 했는데 이젠 안되겠다 진천이없어 현실에서 이기고 싸워야지 좀 무리해도


귀신성으로 하늘과 땅을 뚫다 사람아닌 벌레같은 개새끼들 질순없다 적멸돌파


근데 난 내스타일이 그래 받쳐주든 안받쳐주든 그게 귀신의성이야


내고민을 말했더니 "그런 새끼는 아가리 쇠사슬 꽉 끼고 개처럼 끌고 다니고 다루어야 한다." 고 한다.

그래야 말알아처먹는 짐승이라고 또 그걸 원하기도 하고 형님 뭐 그런 폭력관계 지죽는줄도 모르고

기본적으로 마음이 뒤틀려 있는 도둑떼


왜 내게 형의 역할을 강요했는지


나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너무 마음공부를 했다 세상벌레들은 하지 않고 해버리는


왜냐하면 쌓아두고 저절로 쌓이고 그런 자기도 주체못하는 폭력이 나와서 속에서 그걸 해버리기 때문에

물론 그덕에 왕따는 안당하고 살아왔지만 그걸 주변에서 자꾸 억제하라고 해서 그게 갈때까지 가서

핵무기가 되어버린것이다 자기연단후에 온벌레들 다 쓸어버릴 수 있는 정말 끝이 안보인다


나도 좀 그때그때 풀으래서-대책없는 조언- 그때그때 점잖게 말했더니 개새끼가 열내고

띠꺼운새끼 발라버리겠다는 식으로 반응해서 극렬하게 짓이기는것 아니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깡패 양아치는


보이는게 만만한거기도 하지만 말이다


유독 타겟이 되는 새끼들이 있다 만만하고 약하게 생긴-나는 그걸 거슬러서 그렇게 지랄하는지도 모르지만


애초에 난 인권의식이 있어서 왜그래야 하는지 몰랐던 내입장에선 이해가 안되고 현대는 내가 옳았다 하지만


누가봐도 "그새끼가 복싱해야 하지 않나" 식으로 말하는 짐승이라면 분명 당한새끼만 병신이고 그런것일것


많이 발달하긴 했어도 무고하고 너무하다


반드시 응징과 보복을 할 것


지나친 도덕의 강요 그이전에 강박적인 종교 광신 그러나 세상은 아예 막가는

그 가운데서 짓이겨진 나 공원한번 다녀온날 뒤지게 처맞았지 그런 FM 유지


그 댓가를 알려주지 기다리라고 악마가 되어버렸으니까 세상폭력에 핵무기 제련 방향설정


오랜기간 폭발은 높아졌으나 중요한건 실력이겠지 현실 개나 벌레는 그걸 보는게 아니라 철저하게

무조건 싸움이고 대련 싸움이니까 사실 그것때문에 못한거지 어릴떄 운동을 시키는게 제일이라고 생각한다

세상해쳐나가는데는 잘못된 부모의 방침으로 망가진 몸은 가지치기 되서 아무리 해도 안된다

그러므로 어릴때 발달시기에 걸음걸이가 어색하다고 놀림을 받을 정도로 의자에만 앉아 있어서

그렇게 해서 성공하면 모를까 그게 아니거든 제도권도 보호못받고 길거리도 그런 처지

부모를 원망해봤자 그래서 극단적인 방법을 택했다 자기생존 살인적인 극악핵렬


그냥 해버려 쪽팔리게 그렇게 명예따졌으면 부모이름 개새끼만들라고 그게 복수 더막살기


자식을 병신으로 키웠으면 애미애비가 책임져야 하는데 문제는 그걸 자기가 좆같이 컸다는걸 인식할땐

이미 나이가 먹고 너무 늦어 가지치기 그루밍이 끝났다는데 있다.


그걸 어디서 보상하나? 고스란히 자기책임 반쪽짜리 인생인 것이다 아마 보복은 애비죽이거나

고통을 줘야 겠지 고문식으로 댓가를 받아야지


진짜 라면맛 떨어진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듯싶다 그런 벌레들 보면 도덕적인쪽에도 벌레들이 있다

맛이없어진다 모든 음식이


비싼돈내고 뭐하는 짓인지


남들을 봐라 하지만 그건 애초에 내가 아니기 때문에 무의미하다 모든게 다 다르니까


또한 도덕이고 논리고 힘으로 다 풀리는 세상이기에 -전에 무리가 지나다니면서 조롱했다고


사과하라 그랬다가 집단으로 처맞은 새끼이야기가 있다


한놈이 때려도 같이 때리면 또 무조건 힘으로 풀리는 법조차 잘잘못을 알아주지 않는다 무고하게 처맞아도


그러므로 자기가 알아서 잘해야 하나 나는 뭐 여러 벌레 발르고 천하무적이니까 그것만 했으니까


오로지 필요한건 힘과 쪽수 문제는 제도권에서 그러면 재수없고 경호원도 안도와주는


약자인줄 알고 그랬나보지 막해서 친구되면 자기가 당할 수도 있으므로 도덕자와 친구되면


막하기가 힘들므로 결과적으로 혼자가 된다는데 있는데 뭐 8마리 커버 가능하면 될 듯


해봤으니까 봉술 대련은 맨손으론 힘드나 무기를 쓰면 그 커버가능역량이 상당히 높아진다 7~50마리이상


전쟁터 생각하면 될 듯


항상 위험에 대한 인식은 냉정하게 이성을 찾아 준다


어릴때부터 이용해먹고 버리는게 능숙한 양아치류들이 있다


애초에 진심이고 뭐고 지킬거고 말거고 남앞에서건 뭐건 피차 놀때나 이용해먹고

서로 함부로 못하게 하고 헤어지는 것이다

남앞에서만 예의지키라는 호구같은 새끼는 절대 그렇게 될 수 없지


우정은 무슨 그냥 같이 모여 싸우기 용이지 그러더라 보니깐 애초에 무슨 원리 필요없는 외모원리 주먹원리

필요로 모이고 윽박하는 일련의 통째작용 학자는 못하나 막하는 양아치는 하는


우습게 보이면 안되겠지 우스운호구로 보이지 않고


실패작이면 죽어야지 몸 약해졌을때 자살해 그러면 연탄에 못일어나니까 뿌리뽑도록 그러다 살면 신경죽어 반신불수니


뭐 천수까지 누리다 다하고 가는게 낫겠지만


아니까 안하게 되고 피해가는 조건자유


화가를 갖다가 은행원을 만들려니 그게 되겠느냔 말이다


좀 어릴때 반항하지 다지나서 뭘


청산이나 해야지 개씨발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있으면 하는거지 어정쩡하게 걸치긴 했으나 옳지 못하고 그르고

또한 진심으로 내편못되니까 안가는거다


사회적 체면 인사관계로 아무리 움직이건 뭐 어쩌건 해도 말이다 그런 법을 좁더 잘 익혀야 할듯 대의와


따르는 그런걸 강요하며 첫만남에서 대차보이고 그수준이니 단지 그렇게 다룰뿐 할수있으면 해라는 것이다

이세상은


종교를 씻어내고 싶어도 선천촉수건 뭐건 상당히 불리하다 지금은 오히려 그걸 활용하는게 어때 광신도

마약카르텔처럼


마음만 없으면 되는일 착취하고


그냥은 많이들 안따른다 귀기는 있으나 유전형질이 부족해서


그수준이니까 그렇게 하는것 그 대가리 인식방식 인지모든 그런 돌아가는 패턴 인식방식이


우습게 보이니 건들이지 내일잘하면 찝적 대지도 않아 회사잘다니는데 이용해먹으려 하겠나 그건 아니지

거절 명분도 있고


자기에겐 의미 있겠지만 그년이 결혼을 하든 말든 내겐 무의미하고 뭐 남에일이니까 자유건 뭐건 상관없음


혼자 살아야 비도덕적이긴 하지만 자생력이 높아지는건 사실이다


더구나 혼자사는게 더 편한 그런자는 여럿이 있을때 호감못사고 왕따당할바에야 혼자가 낫다

-중세가 아닌이상 더 낫다는 것이다- 전투력깎아먹지말고 자기혼자 전투준비하고

해보기도 하고 갈구고 헤쳐나가기도 하는등 이사가기도 하고 전 거울삼아 그런식으로 포지션을

잡아나가는데 애꿎은 권력욕과 왕따 부모에 왕따 자식이랄까 뭐 그런경우는 모여 살아야지 서로 조심하며

그런식으로 일가를 이루는거다 다들 판사집안 재벌집안 족벌등 왕따라 하나 왕따라는 단어에 담기에는 좀그런

스스로 인간에 의미안두고 돈을위해 부족한인간보단 완전한 추상이나 돈을 더 좋아하는

혼자이길 자처한 자 부류들이랄까 그게 바로 가문성공류들


외모나 뭐 일반세상 적응하기에 상당한 핸디캡이 있거나 부당함을 알아버린 류들


재벌 창업주들 일화나 과거를 보면 거의 그런류라고 생각된다 거의들

모범생류 왕따 그런 비정체성이 오히려 자기 정체성을 확인하려 발달한 그런 케이스라고 보는데

세계적인 재벌이나 위인들을 볼때 거의 어린시절부터 인간관계 좋은걸 거의 못봤다 심지어 정치가들도

유명한 장군들도 말이다 그게 결여되어 있어 사람을 다루는 법을 다른 식으로 파다가 그렇게 된거

아닐런지 확뚫린

비인간성은 좀 감내해야 할 것-너무 인간적이면 재벌이 되려 하지도 않거니와 친구만나고 적당한

월급으로 쓰고 살길 원하지 어릴때 그런 부당한걸로 했기에 오히려 자기도 모르는 등치는 심리로

그렇게 젖어들고 하는건 재벌의 마지막 세상어그러뜨리고 욕심충족하는 상처의 열폭 열등감의-

심지어 여자한테 인기없는 경우도 아주~ 많으니


아무리 합리화 해도 그런 외로운 촉수만 없었으면 좋겠지만 인간이 무의미한건 사실

더구나 30~40 이 되도록 자식들을 방안에 키운다는건 상당한 판단착오이다 그렇다면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데

또 그게 아니잖아 그러고 나서 자기 외로움달래고 그냥 방치 둘이 안싸우는게 이상한 것 닭장같은데

가둬서 못나가게


차라리 비도덕적이고 썩은게 더 개인에겐 살아나가는데 좋고 편할것이다 아마도 그간 경험 통찰상


노인되서 성공안하려면 남을 해칠줄을 알아야 자기가 살아남는 꼴통뇌들 천지이므로 그걸 언제다

말로푸나 행동과 힘으로 풀어야지 그걸 모르는 사자는 사자라도 잡혀먹지 사육된


반면에 어딜가도 적응못할 새끼라면


곱게 키워 학자만드는 게 낫다


지혼자 폐쇄적인 모범생이므로 완전한 예의바른 뭐 그런 애들만 집안에 들여서 자기들만의 왕국을 만들고

호텔 통째로 휴무하고 놀겠다는 것인데 뭐 그런것도 괜찬지 않을까 싶다 또다른 방식의 보상- 그냥 대충

흥청망청 가래뱉는거보단 낫겠지


오물섞인 미식보단 완벽한 호텔요리를 대중들이 안듣는 마음움직이는 감동적인 클래식듣고 먹겠다는 것


나 친구 없다 하고 만난 사람이 있다... 그 결과 나에게 친구없는 이유를 찾고 부정적으로 보아

결국 무시하고 나와 단절하였다 자기잣대로 '재수없다' 고


그리고 나 친구 많다 내가 대세이고 과거 잘나갔다 하고 만난 사람이 있다... 그결과 내편이 되어

'과거 잘나간 사람인데 니들 대우가 왜 이따우야' 이런식으로 내편이 되어 싸워주었다.....


그런 결과 첫인상이 안좋은 사람은 버려야 한다... 할 수 없이 그게 사람마음의 대가리의 한계


친구없다 만나서 존중하기는 참으로 힘들다... 그러나 대단하다 만나서 무시해도 친구없다 하고

만난 것보단 낫다.... 그러므로 무조건 있어보여야 한다 허상이 곧 진실이기 때문이다 제각각

인식으로 보는 '타인' 에 대한 이미지란 그런 것이다 모두 속을 파보면 쓰레기고 보이고 남는게

진실로 묻어가 흘러가는 인간세상 웃긴 장이므로 이렇게 진화되서 어쩔 수 없다 구조상 만들어지고.......

우리는 한낱허상 환영과 물안개.....


짐승의 시야는 뭐 알바없다 딸치고 짐승정신으로 공격해놓고 자기가 잘했다는 식의 경찰서의 주장......

경찰도 비슷한놈....어차피 법은 커버못해.... 그러면 쌍방...뭐이런 미친 좆같은 인간세상


아닌자는 이해못하겠지 그런 처지를 다 똑 같은 처지로 만드는 강력한 우주적 힘이 필요할진대......


동물의 실수......내려다 보다


시골에서 상경한 인생... 어려운 집안과 가정교육...폐쇄적 두뇌... 사회생활...... 그다지 내가 겪어서

알지만 소개해주고 살아남을 가치가 없는 사회 세상속... 왜냐하면 그거 얻고 웃고 떠들고 회식하고

하겠다고 살만한 가치는 없고... 월급아니면 절대 다니고 싶지 않은 회사... 물론 자아실현이고 있겠으나

현실은 마치 동화속에나 존재하는 뭐 그런거 아닐런지


그러다 얻은 두 아들... 폐쇄적인 광신도 그리고 비슷한 방침의 양육 결국에 오랜 세월 끝 세뇌의 힘을

가지다... 기독교가 맞는 줄 알았으나... 틀린것... 무속조차도 종교자체가 오랜 착각.......


그러나 그게 인간부분 중요 대가리상....


일반계에서도 마땅한 대안이 없다 일반계같이 쓰레기 안되려면


종교를 대체할 도덕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유교건 황금률이건...


어쩔 수 없는건데 뭐 그렇게 따지면 소비성도 다 허상이고 환영이나 그걸 쫒느니 가르침 주는 종교를 쫓아야지


아무리 교화시켜도 모자란 80년 한평생인데 뭐 그렇게 살면 안되냐는 것이다... 자기 역량껏 직업껏


술담배 찌들어 비인간적으로 사는것 보단 낫다고 보는데...... 그러나 항상 문제는 짐승정신의 열폭-


옳지도 않은것 폭력으로 주장하는건 짐승만한 일반계만한게 또 있을까 아니라고 본다



이런땐 눈감고 실컷 세상을 여행하다가 눈을 떠보니 80세 되서 조용히 차한잔마시고 가버리고 싶은


그런 세상.......


그러나 뛰어 해야 겠지



자식에 대한 미련을 포기하라고 상당히 단편적인 생각.... 그게 문제는 아니었다 그렇게 해서


관조해보니 생존을 못하니까 이렇게 된거 아니겠나 일반계에서 고초를 겪고 가계 대대적으로


고질적인 '사회성' 결여의 문제


술을 못먹고 의리없는 사회에 적응을 못하는 것이다 너무 '진심'위주로 자기편대로 도덕적으로 나가다 보니


특히 가지치기 되고 나서 갑자기 변한 권위상실의 시대에 적응불가 정치가 같은 사기꾼도 아니고


기업가같은 불양심도 아니어서


어쩌다가 산속 숨어사는 선비가 되었는데


죽은들 누가 더 잘못했겠나 역시 세상이지 고초당하다 억울하게 죽은 민초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단편적인 조건반응 무가치성때문에 그럴만한 시간과 때는 아닌 것이다


똑같이 알코올을 마셔도 약한 쪽의 신경이 더 망가지듯이


근원적인 문제를 내려다보다... 마치 지난번 학교 왕따 당하고 친구 찾아 거리로 나갔다가

맞아 죽은 그런 애 생각 난다.


내 경험상 그랬다. 얼굴큰 남자를 남자취급도 안하듯이 그중에 만난 50만 중의 1정도 도덕적인 인간과

친해왔던 나로 볼때 어쩔 수 없다. 다시 그것 반복 살아남기가 상당히 힘든세상에서 환경이 변하고

내 일상의 전투력이 딸려서 그렇게 된거지 말하자면 더 단순하게 간편하게 말하자면 유치하지만

나도 유치하다고 생각했고 그러나 나를 받아들이는 애들과 대중 수준이 유치했기에 인간들이

그야말로 '이미지' 때문에 망친 인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인간관계는 98%가 "이미지" 이다.

그리고 거긴 생김새가 상당히 중요하단 사실


여의도 증권가에서 직장인들 먹으러 가는걸 본적이 있는데 뚱뚱한 애나 비호감이 점심을 혼자 먹으러

가는 걸 종종 봤다. 그냥 외모만 봐도 그런걸 굳이 그사람만 유독 '성격이 나쁘다' 거나 그런 식으로

이유를 붙일 수는 있으나 사실 그냥 솔직하게 '외모때문에 어쩌다 저절로 왕따가 되었다.' 고 말하는게

더 낫다. 왜냐하면 자기비하나 위축이 없고 소극적, 자신감문제는 아닌게 다른 사람은 소극적이고

자신감없어도 무리에 끼워주는 반면 왜 그사람은 그냥 소극적이면 안되고 남보다 자기 비호감얼굴을

만회하려 두,세배 이상의 어필과 이미지 개선을 해야 하느냐는 것이다. 이미 그렇게 받아들여진

다는 것 자체가 기본적으로 부당한 타협선인데 이게 진화적으로 뇌에 깔려있다는게 누구나 OS처럼

그게 문제인 것이다. 이점에서 신이 없다고 보여지고 또 소극적이지 않은데 성격은 좋은데 이미지나

얼굴이 나빠서 그렇게 안느껴지는 뭐 그런경우도 많이 봤으므로 그런애들은 상당수 혼자인

경우가 많다. 적극적으로 친구를 안사귄다기 보단 내 경험상 봤을때 예를 들어 이런식이다-

친구와 단체로 놀러가려고 나오긴 했는데 걔만 먼저가라고 일부러 인사먼저 하는 식이고

붙을라치면 가래침을 뱉는다. 실제로 겪은 일이다. 뭐 그런식으로 얼굴이 크다든지

뭐 그런 인상이 험악하지도 않고 도덕적이고 선한데 비호감이거나 다른 사람이 그 애를 시선을

안좋게 본다든지 해서 자기들 위신 깎일때 그러는 듯 싶다 거기에 무슨 고차원적 이유가 있는게

아닌 것이다


그걸 초월해서 친구를 사귈려면 뭐 진짜 무당이 되든지 만화가 그룹이나 속하든지

세상과 격리된 종교성 컬트그룹을 만들든지 해야할 것 이다 그런식말고 일반 주류계에서 살아남는 법은

안타깝지 만 없다


못생긴 개그맨 운운하는데 그정도도 호감이다. 정말 비호감들은 개그맨도 못한다. 이도저도 아닌

웃기지도 않은 그런류들. 오죽하면 "그새낀 하위 0.1% 다" 고 여자들이 대놓고 말하나.

못생긴게 문제가 아니라 비호감이 문제였다는 것이다 옛날 사람들은 "평범하다" 그럴 얼굴이

요즘엔 "비호감" 예를 들어 안경낀 평범이하 가 못생긴 개성보다 아래라는 것이다.


그걸 그냥 받아들이고 살아남아야 한다고? 일반계에서 그럴 수 없으니 종교계로 도피하고

또 자기만의 컬트로 살아남는거 아니겠나. 어쩔 수 없는 귀결이었다는 것이다 내가 수차례

사람을 만날 기회가 있었지만 모두 안되었고 늘 이런식 정상인이란 것들이 아예 아래로 보고

대놓고 싫어하거나 그사람 아니라 그러거나(만나기로 한사람) 거부하고 노골적으로 싫어하거나

인사도 안받거나 하는등 짜증을 내거나 바로 뭐씹은 얼굴하고 반말하거나 하는 식으로

그런 비열한 행태들이 소위 '정상인' '잘나간다' 하는 것들이 그런 맘에 안드는 인간

뭐 굳이 선후배 맺을 가치없는 그런거 볼때 하는 행태들이다. 기침을 하거나

가래를 뱉는 식으로 혹은 막말을 하거나 심지어 비꼬고 갈구고 욕을 해서 기분 나쁜거

푸는 거겠지만 다신 안본다 하는 거겠지만 결과적으로 그런 결과를 만들어내는 진화적행태라면 신은 쓰레기고-


그런식의 그런게 정상인이라 하는자들의 약자에 대한 행태이다. 그걸 정상의 타협선이라 본다면 과연그게

옳은 것일까? 당연히 아니라고 본다 자기들 끼리도 그러면서 싸우고 난리치고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고

카페에서 매장시키고 난리를 피우기 때문이다.


그런게 "일반계" 인데 살아남을 가치가 상당히 없다. 과거는 10중에 2~3 만 그랬다면

이젠 10중에 8~9가 버릇없이 초면에 특히 소개팅도 마찬가지고 지꼴리는대로 맘에 안든다고 한숨부터

내쉬고 버렸다고 시간버렸다는 듯이 여자가 담배피고 문자하다가 간다.


그게 "일반 대학생" 이다. 통계적으로 여자까지 주 2~3회 술마신다는


그런 "일반계" 자체가 틀려서 오히려 광신종교계까지 가야 과거 유교시대 겨우 흉내낼 수 있다.

그런 일반세상에 굳이 적응해야 하는가? 아니라고 본다. 망가질대로 망가진 졸업후의 세상.

아니, 이젠 학교안에서의 세상도 마찬가지.


적응할 가치가 없다. 그러면 어떻게 사느냐?" 해도 어쩔 수 없다. 적응가치가 없으므로

오히려 컬트 집단이 정상이라고 본다. 어차피 자기들도 그렇게 사는데 조금미치나 보이지 않는데서 미치나


대놓고 미치나 확미치나 그게 그거 같기 때문이다 요즘같은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엔.


그 엉망인걸 누가 잡을 수 있는가? 정치인? 사기꾼 이익집단이라고 본다. 오피니언 리더?

매장이나 당하지 말아라. 완전한 엔트로피 포화 아노미, 그걸 다스릴건 다시 리셋시킬 핵무기가 아닐런지

한번 정신을 차려봐야 한다 모든 인류축적을 다 태워버리고 다시 시작하여 건실한 건설적인 마음으로.


국가성장에 굳이 군인정부가 필요하진 않았다.


준비가 꼭 필요없는 때도 있다.


내가 알기론 겪기론 자기게 있는 것과 아닌건 그냥 막해도 심리상 상당히 다른 행동이 나온다

막하고 놀던자세에서 바로 지킬려고 무시하고 더큰보상을 추구하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것도 사람이 받쳐주어야 하긴 하겠지만


그래서 그런면에선 굳이 준비가 필요없고 다만 있느냐 없느냐 도성의 유무가 더 중요한것 아닐런지


능력은 그대로인데 단지 자세와 무시/재시도의 정보처리적 문제이기 때문에


정보처리 연습이라 하지만 지킬게 없는데 계속 추구하기란 누구도 어려운 것이다 성인군자도 마찬가지


아무것도 얻어지는게 없는데 그걸 추구한다면 자기건 누구건 아들 병나으라고 할머니가

돌 옮기는 일에 지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시간에 약초를 찾아다니지


반면에 그 돌을 옮기는걸 의미를 둔다면 의미있는 일이겠지만 그건 자기문제이고 이런 날은 조용히

차마시고 앉아서 한없이 우주를 떠돌고 싶다


기독교란 마음안정에 상당히 방해되는 종교이다.


사람마음을 다스리는데 최적의 종교는 차라리 옴진리교같은 라자요가 심신수련 계열 아닐런지



결론은 컬트다. 광신 또라이 집단. 잊지 말자 안그럼 힘은 없다. 내가 상당히 잘못간 단편적 판단


나에게 힘은 없었던 것이다 정상으로 꾸미고 가도 가래뱉고 무시당하던 그런걸 볼때 정상으로 다니는 것 같지만


꼭 시비를 건다 형질의 한계로


세상은 알만큼 알고 겪을만큼 겪었다 다만 회로대로 알지 못할 뿐이다 그걸 좀 제대로 재정리화


난 매력이 없어 교수가 되거나 연구원이 되는 일, 만화가나 소설가가 되는 일을 더이상 묵과 할 수 없다.


재능이 있다기 보단 실제로 소외가 원인이 되고 실제로 그 사람들을 만나보면 상당히 인간에 대한 외로움을

가지고 있다는 결론이다.


나는 그렇게 살지 않으려 했지만 어쩌다 그렇게 되었는데 모르겠다 거리에서 아무도 시비를 안걸고


서로 존중하던 예의범절의 시대엔 나는 잘 다녔다. 심지어 어묵하나 사와도 안전한 거리였기 때문에.


그러나 양아치가 생기고 민주주의 랍시고 흉폭해지고 검열안된 영화에 사회전체가 소비성이 되고 나서


난장판인 비정상이 된 후엔 더이상 이건 사람사는 세상이 아니다. 집안으로 숨어들어 버렸다. 그게 문제인 것이다


뭐든지


누구나 안전하게 다니고 웃으며 다닐 수 있는 거리는 누구든 나갈 수 있다. 그러나 얼굴을 닫지 않으면 나갈 수


없고 누구든 공격대상이 될 수 있는 거리는 사람사는 곳이 아니다. 특히 비호감이 당하는 폭력들은 포르노가

범람하고 예절이 상실된 이시대엔 말이다


인간의 한계


폭발할 힘


외계인의



심판을 어찌할꼬



도덕을 얘기하고 선정적인 폭력미디어 바꾸자고 했더니 모두 반대를 하네...


망할 인간들


인기는 없어도 마땅한게 있다.


온갖 범행수법이 자세히적힌 알지 않아도 될 일을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이 다보면서 자라고


그런 충격적인걸 되뇌이며 교실에서 유영철 놀이니 뭐니 하면서 그런식으로 방아쇠가 당겨지는 애들


그중 확률적으로 연쇄살인자가 나타나겠지 심심지 않게 툭하면 연쇄살인하고 싶다는 말을 하는걸 볼때


더 끔찍한 욕들과


아마 그런식으로 반복해서 강화하고 그게 행동으로 나오는 것일게다



인간들이 도덕에 대해 말하는걸 싫어하는게 말하는자의 위선과 재수없음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자기들이 즐기는걸 못하게 되고 본능적으로 쾌락훼방

잘살고 잘즐기고 있다 생각하는 잘나간다 하는 자기들이 순식간에 열등해지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다.


알걸 다안다 하지만 실제로 알걸 다 알지 못함


정당한 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지가 병신 나쁜 놈되고 평소엔 의식도 없이 처살았는데 도덕의 ㄷ자도 생각없이


대다수가


오히려 그걸 어기는게 남자고 여자도 로망이라고 담배피고 엇나가는게 정당성없이 무조건 압제에 대한 반발


인간은 조건반응성을 고쳐야 한다.


조건 반응이라 함은 자극을 주면 반응하는 그런 것이다.


조건반응성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왕따 문제 매력 차별 문제 비인간성 변태 쾌락 다 여기서 비롯


띠껍다고 패거나 그런 양아치 문제


긍정적인걸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그런식으로 모양새가 되어야 만들어내는 그 고리자체에 문제가 있다.


여전히 진화과정상 동물성이 남아 있기 때문인데 불합리하므로 수정해야 한다.


그걸 한번에 바꾸는건 유전자 바꾸는 DNA를 제시


인플루엔자



아마 고2때인가 정신분열 교인을 만나고 정신분열 고양이 기생충이 감염되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어렸을때 얼굴이 뒤틀린다고 경고했건만 교정을 못해서 얼굴이 다 뒤틀려 망가진 인생


복수하겠다 보복하는 것만 유일하게 생각


보이지않는 손 악마 권모술수 복수원한해결


인간의 조건반응성에 망가진 불행한 행복


개같은 광신 조건반응성


이미돌이킬 수 없다면 철저히 망가뜨려 주겠다


조건반응이 문제야 인간동물성은 그게 옳다고 생각하는 그 정신대가리


보이는것만 전부로 아는 그 병신대가리에 내가 인식되며 도태가 되었지


그걸 다 망가뜨려 주겠다 가질 수 없는 행복들에


또한 애초에 모양새 만들었다 하지만 가족구성원에 그런 개같이 이용해처먹으려 조건반응 짐승성으로 똘똘

뭉친새끼가 재앙을 몰고와서 파탄을 냈지 두새끼가


복수하겠다 그렇게 따지고 보면 애초에 명분성은 없다 부모란 자식들에게 애초에 잘못한 판단


얼굴망가뜨린 교정의 왕따 애미 애비란 개놈에 새끼 내가 씨발 몇번 교정해 달라고 지랄하고 현각자로 경고를

했건만 아주 망할새끼 그 아가리 물려준 유전자를찢어 주겠다 그게 유일한 복수 개같이 망할세상 다발라서


죽여버리겠다 망가지고 망가뜨릴것만 철저몰입그것만이 유일한 해결책 일말의 유전자 인플루엔자로 구원도

안해주겠다는 것이다 아주 철저히 광신도 예수새끼 다꺼져 망치고 죽이겠다는걸 알려주겠다는 것이다


니들같이 두루뭉실하게 못그래 그게 옳은게 아니거든 철저히 파헤쳐서 발라버리겠다 호로새끼들 망할세상


더망가지라지 퍽업 나의 과거를 모르게



지잘못도 모르고 그 강한걸로 뒤져


어차피 가지지 못할 것 늙어버린 이제 끝내버리겠다


얼굴보고 어차피 그러는데 뭔 상관이야 세수한 내가 불쌍하다 그냥 다 망쳐버려 망가뜨려버려 힘으로 해버려

개들같이


자기들은 모르고 그냥 나오므로 반성할 줄도 모르고 그걸 감정으로 합리화 "사람들이 나를 다 찌질이로 본다."

그런 식으로 망할 좆같은 인간들 다 그러는거야 다 굳이 몇몇 개뿐만이 아니라



조건 반복성의 위험성을 모르다니 가래침이 유행하듯 그런식으로 잔인한걸 보면 계속 그런식으로 발달하는데


그런신경의 메커니즘을 모르는 우민 어리석은 자들


어릴때 본것이 평생남듯 그런 잔인한걸 애들한테 보여주면 더더욱 서로에게 피해를 줄텐데 망할 세상


계속 경고하지만 아무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이런것을


법이 안해주는 분노로 일부러 법피해서 더그런다


웃기지도 않은 외모 조건반응성 나만 괴로워 하지말고 해결하자 확실히


자연은 실수투성이 이런나를 이끌어낸 것도 마찬가지고 인간에게 그런 조건반응성을 한 물질도 당연실수


내가 이걸 폭로하면 기독교의 기반이 사라질 것


더망치라고 더엉망으로 만드는 세상 내맘대로 일단 나부터 좀 취하고 유인


자긴 어린마음 진심인데 외모가 안따라줘서 부당취급 이게 다 인간의 조건반응성 망할 그게 극대화된 유흥가 나이트


깨닫긴 뭘깨달아 제일 저차원 동물방식이지


지저분한 망한 망가진 얼굴에 그런 예술성 민감성 피부 좆같고 짜증나나보다 똥씹고 더럽다고 나도 느끼겠는데

그런 부분을


망할 저주받은 그러나 나만 안고 끝나야 겠지 가는 흘러가는 인생가지지못한 그점이 빡도는 것 해결사항


뭔짓이라도 해야 안돈게 이상


능력있으면 해 이게 이세상 법칙이더라


나이제 자유롭게 살거야 자유롭게 막나가며 나를 나갈 수 있게하는 모든걸 다 유지할거야


부를 죽이고 날막는 모든 것을 사는방식이 내가 이런게 아닌데 절대 죽을 일은 없으니까 천만대군이 와도


그들방식요구대로-무개념 무인식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그런건지도 모르고 그냥 꼴리고 처나오는대로


맞다고 하며 생각없이 벌레 벌레 대중들 무인식에


심리대로 강해서 못건들이건 뭐건 빡돌뿐 현자나의 통찰에 개념잡고 발전 인간은 그대로 DNA반영안되는


인간존재자체의 상대성


주먹과 힘지상이더라 아무생각 전략조차 없어도 물론 나는 실력이 있지만 절대 안놓치는


법만 피해가면 그만


조건반응 하는 주제에 무슨 명분이야


막가야지 씨발 부모고 뭐고 없어


이런 인간존재자체의 미개성을 감안하고 평생 살수없다 알고 깨닫고 통찰하는 이상


벌레같이 -정치인처럼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또라이 벌레 인간쓰레기들


고차원 통찰이 생활의 윤택함을 가져다 주기도 하지만 인간학


오욕칠정이전에 조건반응의 상대성 기변 저변 깔려있는게 있다.


"이세상자체는 부당하다."


"인간 자체가 부당하다."


"제도는 필요없다." 사회운동


인간은 불합리하다.


진화과정의 동물뇌에서 비롯되었다. 그럼 막해도 되나?


그럼에도 잘해보려는 그 신호가 중요-우주에선 상대적이자 절대적으로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인간만의 조절체계



그러므로 당연히 노력해야지 그게 결론 우리끼리라도 짐승을 교화하며


자기들도 모르고 벌레수준으로 돌아가는 그런 세상을 좌시할 수 없다


불합리한걸 자극하며 돌아가는 소비성 세상 재벌의 뜻대로 돌아가는 세상을 좌시할 수 없단것이다 사기꾼 위정자들과


정치체계 자체가 속임수 기반


불합리를 해결해야할 사람,자리들이


절대 거기에 세뇌당하지 않겠다 절대 인간임을 포기하고라도


다 사로잡혀 살아가는 중생들


배만 따시고 배부르면 돼지 물론 감정에는 소구력이 있다 동물성에 그러나 불합리한 것이다 조건반응성


긍정적인 것이라는 것도 조건반응에 기대면 안된다 그런 불합리함 동물성의 잔재를 인식하고

아가페로 서로 누구에게나 조건없이 해야지 평생을 세뇌해도 바뀌기 힘든 뇌구조 같지만 망할 신이란 새끼

인간보다 못한 신 신이 망쳐놓은걸 방치한걸 인간이 되돌리다


그리고 이제 조건반응 노려 그런 이미지 억지로 연기하는 광고도 필요없을 것


끝까지 조건반응에 사로잡혀 평생을 살아가는 병신 물리 인간세계를 내가 해결해 주겠다고 이제부터


그런데 그 조건 반응때문에 살인 사건이 났다(극단적인 것만은 아니다 왕따부터 비일비재한거니까

모임소외나 그냥 이유없이 싫어하고 불친절한 일들 그런게 다 옳은게 아니다 나는 알고 그들은 모르고

그게 맞다는 식으로 생각없이 막사니까 거기에 대한 분노와 좌절감 그건 사람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다 개가 생각이 없어도 문다는건 맞는 말 많이 당했으므로 이젠 방비하고 그런일은 없으나

싸우니까 더하고 개를죽여야 한다 법을 숨쉴틈도 없이 치밀하게 하고)


원랜 굉장히 성격좋고 그런 할머니인데 인상이 그렇게 재수없는 뭐 그런성이라서 그렇게 비호감을 샀는지

온동네 새끼들이 그가게에만 유난히 좀도둑이 많다가 결국 살해당했다 성격좋고 온동네사람도 다 좋아하고

성격좋고 좋은 사람이라고 그러는데 친절하고 인격적이고 선생이라 할 정도로


그런 재수없다 뭐 그런 동물 조건반응 그게 극대화된 예능과 소비성 세상 그걸 걷어내야


특히 대가리 든거없는 양아치나 범생이나 그런식으로 반응하면 무조건 안되는 것이나


그런 양아치가 그런걸로 완전히 똘똘뭉친 뇌인듯 싶다 학교때부터 보면 보이는대로 극악한 폭력을 휘두르고

자기감정대로


굳이 차별때문이 아니라 모든게 집안사정까지 만족스러워도 그러는것 같더라 내가 겪고 통찰한 바로 볼땐

오히려 집안 두둑하면 그거 믿고 더그러는


거기에 웃음짓거나 웃기는게 아니라 그걸 지양해야 한다고 아무것도 얻는게 없어도 사람이니까 마땅히 해야 한다고


내가 거기에 피해자


아들을 자랑했는데 온동네 양아치 전과자들의 따돌림과 습격 표적이 된 그 억울함 억울한 걸 잊을 수가 없다.


그건 옳지 못하다 현재 인간세상이라는 것은


답답하기만 하고 해결이 안될 것 그러나 그 답답함이 개선의 시작이 되어야 옳다


내가 그 해결의 시작이 되는 뭐 그런자세 기본시작


모든 것보다 뛰어난 나의생각 이제 시작이다 모든걸 밝히 알고 동물보다 우월하게


그런 짐승 벌레들 술처먹고 그런거 때문에 왜 시달려야 하나 인류사회는 끈임없는 동물들과의 싸움이었으나


그게 불합리하고 또한


요즘은 다들 동물이 되어가서 말이지


뉴오


Newo


성공안한다기 보단 더 방비를 해야지 동물성 대비 잘



학자도 절대성이 없음 나는 도인


모든 불합리를 타파하고 개선하는 존재


모든 조건반응 가치체계를 붕괴시키기 정신병자로 만들기 첨엔 당근이 중요하다 자유함 막해도 된단 뭐 그런성


진화성 대신 인간의 죄성을 연결시키면 상당히 좋은 세뇌가 될 듯 무지막지한 토네이도 빅뱅초기상태


우월성 점화


원시샤먼


모든 재산을 바쳐라 까지


모든게 다 용납되는 폐쇄계


뭔가 있는듯 에덴 부터


헤브롯


전설성 미화하여


모든 인간 죄성은 조건반응에서 비롯된다


도주가 될 준비를 해서 자기도 모르게 그러는지도 역량이 다나는 속삭이는자 젖어들어 병신만드는 세뇌력 도력


귀신이 되어버린 가족과 형제 우리들 노터치


외모를 극복하는게 하나님의 테스트라고


좆밥정신 신경편협 하지 않게 극복할것 온전히 온전 몰입 불쌍하지 않다 오히려 보상


갑자기 죽이면 재밌겠지 뭐 그런 생각


좆밥되고 그런 감정 안휩쓸리는 자기조절 자기 강화력 생존유리 어쩔 수 없는


원랜 자기도 모르게 자기가 바뀌는 것이다 확실히


그건 뇌가 알고 있다


진짜 죽여 다 썰어배서 벌레짐승 도축살충


자기가 특별한게 아니었다고 빙의는 다들 하는 일 배우조차도 메커니즘 있음 조절력까지


모르니까 당하는 것 심리적으로


그런 일상적인 느낌 다 '느낌'일 뿐이다 진화적 느낌 실체는 있는데 인간이 인간을 산채로 간다고 무슨의미가 있을까


그 흥분감을 즐기는건데


원리를 아니 될 수도 있는데 그게 전부는 아니다 자기조절 상황이 그렇게 만든다 이세상자체가


저절로 빨라지지 말고 언제나 다 잘되게 언제나 풀가동 다른일을 할 수 있건 없건 뭔가 기대감


좆나 웃긴다 그런 생김 의사한테는 싫고 남자친구 좆빨고 별짓다하면서 나이트가고 자랑스레 하면서

송년회를 안하겠다니


그때 눈앞에 낚인거 하지말고 전체보기


정상으로 보이나 다 정상이 아닌 그런 몰입 자극추구 조건반응 강요 그런 겉과 속이 다른 겉만보는 병신같은

물질계 개같은 세상이라는 것 나는 항상 이면을 본다 모르는 바보들 추상력 초월지력 빛을 통해


내가 너희에게 자유함을 주리라


그래도 재수없는건 니들이 아직 변화하지 않았기 때문


모든건 다 현실이 결정한다 현실력


희안한걸 봤는데 연쇄살인범중 감정맺히거나 환상트랜스 예술적인게 많은지 사주에 돼지가 들은 연쇄살인범이

많다 귀문관살이나 뭐 그런류의 수화기제

성욕동기나 무개념성 정보처리 때문인지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 뿐일 지도


이런 경험들이 또 여기 몰입하여 단단히 묶어주는 그런 이런 몰입 이게 전분지 아는 바보 정신착란


헷갈리는


평소감각 대비해서 싸늘한등 일부러 가르치려는 어설픈 세뇌재수없음 싸늘함 이것도 후천경험 인간

시대세상발전변형에 영향 바보들 통제하는 우둔생물


나이트 가면 성기노출에 별짓거리 다하는데 그런 잘나간다 하는 새끼들이 모두 반사회라 하는 학자


그러나 반사회라는 반전 보기나름 개념


나이트 다니는 벌레새끼들에게 절대 좆같이 꿀려공격당하진 말아야지


조건반응의 극대화는 사실 나이트 새끼들이다 짐승성의 양아치류 그런습관-그걸 아무리 부당하다고

하지말라고 해도 부당하게 공격하고 갈구고 여럿이서 현실에서 앞뒤안따지고 마구시비걸고 꼴리는대로

하기에 문제인데 경찰서도 우습게 알고 더강하게 해야 더구나 그냥 꼴리는대로 맺혀서 해버리고 담에

보면 또그러고 외모좆같고 약하다고 그바닥 동네에서 매장을해서 집단왕따 여럿이 개꼴을 보이는데

법도 못막아주므로 나와서 또 복수하고 등으로 그걸막아낼 항상 막강한힘 화학과 술수덫의 힘을빌려서

어차피 법이 안지켜주고 피해갈거 다들


내가 좆같애? 나는 니벌레짐승들이 더좆같다 이유없이 패고 싸운다 그냥 감정꼴리고 반응하는대로 되는대로-

겉만뻔지르르하고 거기만 치중하지 그게 모든 전부 그러나 진다 생각자가 그러므로 그걸 이기려면 현실적인

더그렇게 하는전투력이 급선무 조직도 발를 정도로 나이트도 따먹는 재벌도 있으나 문제는 현실적 전투력

조폭시대를 넘어 초과학 우리판도 최대 신인류판 인간탄환 악마마력무한대로 실패하면 난자기스가지 거덜누덕

자기들은 잘살고 연구력을 실제힘으로 착각하지 말것 아직 첫단추도 안했어 자기오류헛된망상


치닫는게-무서워보이나- 별거아닌게 온갖 짐승 끝점 물어뜯은 갈때까지 간거에 불과하다

그런 의미에서 하이에나 물어뜯는 뭐 그런


나는 지킬게 없다


오히려 그렇게 가는게 편하나 이조차도 추억이되는 사회의 냉정함과 비열성 외모보다 더한


그냥 개좆도없이 기분나쁘면 막하고 가래뱉든데 항상 피해를 당하기에 문제이지


양아치가 문제 항상 조건반응 힘이 센게 제일중요하다 그걸로 다풀리는 번화가와 뒷골목 건전한 모범생이면

더이상 양아치가 아니지 망할 썩은 병든 세상 그폐해를 모두가 묵과


인간탄환 정말 갈때까지 가자 그래야 날지킬 수 있다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무슨 산보하듯 추억이고 진심이야


좆같다 더큰세계가 있어도 목숨이 우선 큰세계바탕 무조건 힘갖기


부끄러움의 상실 결절파괴


아예안먹으면 목에 안걸린다 그런원리


똑같이 해도 어차피 힘의논리가 결정하는 냉혹한 길바닥


목숨부지 우리 자기생존


추억이나마 감사 아무리 빠져도 이게 더낫다 더 전부


절대힘 선빵무장 아무리 그래도 선빵만한게 없다 지존되고 발르는데는 읽히지않는 절대격멸수


문제는 자기들이 재수없다 하는 뭐 그런거 아닐런지 이쪽에서 아무리 그래도 쪽수로 대중들도 그편이고


자기들은 안재수없다고 이미 다알면서 내가 정당하나 당할 수 밖에 없는 다수결의 상황이나 거기서


싸움까지 지면-심지어견찰견사들도- 안되겠지


내성격판으로 만들기 조작가하고 지점토다루는 기싸움 or작동완구


나대지말라고 그 기싸움에 지면 안됨


어차피 처음부터 남들처럼 할거면 나는 왜 갇혀사는 걸까


능력연마


좋으면 빠져들지 믿고 싶은걸 믿는다 인생자체는


세뇌는 어쩌면 지속력의힘


자기도 모르게 사긴지 모르는 상황에서 진실이라 믿고 당하는 것 오히려 정직하게 얼굴크고 못생겼는데 그러면

더비참한것 세뇌력-그것만 기억


정신혼란 파탄빠뜨리기


생존력 더 강하게 믹스하면 따를 수 밖에 없는 더 생존유리하니까그자체만으론 좆망인데 마치 니트로글리세린과


규조토같은 내용물 관계


문제는 실력 합일 된


돈말고 여러힘 인생 낭떠러지앞에서 치솟은 핵무기의 샤머니즘 마법사


바보나 물을 찾아 나같은 혼란 트랜스로 빠뜨리면 되는 것임 공동체 생활


의념이다 트리퍼 네이션


어차피 다 속더라 속고 약삭빠르면 아니겠지만 아직도 80년대를 사는 사람정신이 많음


심리생각쪽으로 심화,진화안된듯 어떤 이유로 그러니 속음 그 시간의 포뮬러의 격차는 어떻게 못하거든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세뇌좀 시키면 어때 추상도 상대적인 내용의미 관념일 뿐 대다수에게 자유가 없듯 포장지처럼


외모로 원하는 먹이를 주면되 아님 다른 보상 추상적으로 교수는 안돼


언제든지 핵폭발 가능하게 철저 준비


그때 복수할때 저지를 수 있다면 그체력으로 추억도 가질 수 있었잖아 왜그래 지금이라도 운명의 장난 벗어나서-


다가지고 과거청산 ----"98


자기보호심과 과거트라우마로 완전 인격변성 풀려버림 고삐가


타인 혹평에 도덕으로 상처받기보단 내가 차지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저절로 그렇게 반응남 요즘은


"성형도 능력이야" 이딴 말지 껄이는 잘못된 세상을 세상을 내려다 보는 우뢰천 내가 심판하고 다 제대로 발라버리

겠다


뇌화풍


아예중간에 있다면 못찍듯이 확률낮추기


그사람 성향반영된 옷에 오히려 그입은사람 보호하고 관계있다 그런감줘서 자기들도 모르는 보호효과 있을 수 있음


진실되게 성향반영함으로 인해 전투력강한 그런자가


어차피 피차 까보면 병신일거 예의좀 지키자고


다들 까고 보니까 집에서 처맞고 자존심 뭉개진 뭐그런 동물새끼였는데 사고법도 배우지 못한 그냥 그런식으로


넘겨라 인생뭐냐 그냥 내일만하고 발를 수 있으면 발르고 뭐 사정봐줄 필욘없으니까 내보호되면 끝까지 리파이틴


인상보고 믿을만하다 납득하고 넘기는건 뭐하는 시츄에이션


지가 본능인지도 모른채 알고보니 개차반


몇천원 때문에 죽인다고 하찬기만 한건아니지 그냥 당한거지 짐승물린 것


중요한 새끼가 죽었다고 날뛰는 인간 얼굴들일 뿐-재벌이 건드렸다고 봐버리나? 그럴 수는 없는 일 짐승의 력을

뛰어넘는 한계일


적어도 한국에선 지금수준으로선 아마 늙어뒤질때까지


전쟁 프로젝트-동시진행 돈모으고 처리테러 아무리 무의미해도 목숨은 건지고 처맞지 말고 살아야지


안뒤지고 안잠복하고


이정도면 세상과 달리 조건 반응안하고 잘 교화되었다고 간주 봄


안쳐다보고 마니까 기침가래침x


긍정적인건 종교인격사람가진건 둘째치고 뭐 이익관계얽혀도 함부로 못하지만


가래는 순간 느낌 벌레 그냥 오는


그걸 스치지 말아야지


가래처뱉고 있을때 전투력기르고 작전하고 사로잡히지 말고 동물적으로도 절대 개꿇리지 말고 돈벌자

도가텄으니


최면 걸리니까 진짜 통제불능 요즘 스스로 놨나 뭘


잡아주는 자극이 없어서 나란 어디있나


자아상실 십년 골방 끝에


답답하기만 할뿐 스트레스? 겨울과 온도저하 맞닥뜨릴 전쟁에 흔들리나 안전 힘있으니까 된다이거야 니들처럼 콱퍽


억제제로 다른 식으로 돌아가는걸 깨달았나 그렇게 돌아가나 아님 그냥 막


외모자신이 고삐풀렸는지 악마성 돼지가 예민하고 초월 지능뛰어나긴 한데 아마도


조건반응 인식 초월이 인과율 끈는 요가나 불가 개벌레들 통찰과 비슷


그때만 해서 돈걷으면 되는구나


그렇게 생각있게 반응하는 인간들이 아님 벌레들


왜그런지 모른 그런 상태 아님


건강조절 까지 빠삭


가래뱉고 보면 팰라고 뭐 그런 식의 뭐 막가는거지 개새끼 힘이전부


다음에 발라도 빡치면 또 개기는거고 친구모아 개새끼 딱 그수준


자긴 그런 옷입었지만 술집년 아니라고 믿음을 요구하는 얼굴


자기 감정대로 그냥 뭐 다 가져 그런식의 기분사로잡히나 그게 포식자 전쟁회로엔 허가 된다-다같이 그런 정신이

되는게 아니니까 공격할 수 있는 부분이 드러나면 상대적승리의 "허" 뭐든 상호작용 A에겐 좋은 자기만의 도취기분

B에는 재수없음과 허인것이다 공격가능한 전략전술상의


그런 상태에 빠지지 말 것 남은 그렇게 만들어도


동조는 시켜도 그런덫은 잊지말것 언제나 걸려도 풍광에 도취되도 먹히긴 먹힌다 그걸노려 상호작용 문제때문

상대적인 상호의 뇌구조, 덫


트랜스가 마음을 여나 그뿐 지속성 필요


정상엔 없는 행복이 낮은 곳엔 있다. 그러나 낮은 곳에서 맛볼수 없는게 정상에 있다.

지꼴리는대로 하면되는 Bliss


그냥 드리민게 다른걸로 적자생존인데


무한힘


자기연단


능력연마


능력만이살길 무한연마 해봤자 80남들늙어갈때 나는 더 젊어진다 정교화


깨달은 이후론 자가연마


힘을가지자 어떤식으로든 환영이라도 그래야 살아남기 육탄전 창칼전 매복전운용전도 필요하고


힘을가지자


오히려 눈앞깜깜한 법조인보단 훨씬 나은 지구천공끝에서 내려다보는 막강무한힘


우리뿐만 아니라 다들


방법이란건 상당히 중요하다 차를 사이에 두고 도는 수법 만으로 상대의 허를 만들다가 쳐발르는 그런일도 있었다


포뮬러


흩어지게 만들고 차도에서 싸우는 수법으로 다대일도 가능하나 좀 위험한 수법


오히려 인도가 낫겠지 사람많은


단 나는 잘파악 두더지게임 잘해야 퍽킹올유


진심으로 해야되는 줄 알았는데 그냥 해도 되더라는 것이다 더구나 사기치면 더잘되고 그런 인간 두뇌구조 근본

자체에 대한 뿌리깊은 배신감


비정상적으로 한다는 뭐 그런 최면 사주식


그러나 그런 고삐가 놓힌건 사실 그리고 그런걸 좋아하는


오랜 권태생활의 변태심


돈이 무서운게 아니라 진짜 살인청부하는 자의 돈이 그럴것 필링느낌 기감


독하고 악독한 스쿠루지


파스쿠찌


뭐든 가면 끝인 그런건 안되는 안전한걸로 해야 재기회 많게 세상에서 게임셋되는건 참 되돌릴 수 없는 현실실패


생긴거 관계없이 그러더라 그러니 사람으로 안보는 연습부터


자기도 모르게 가요삘에 빠져 바람난 미친년들같이 그게 전부인줄알고 개념없이 그래서 예절지키라 한것인데

생각없이 남 상처주는 버러지들 벌레들


심리를 자각하는 것만으로도 우위 아는 것 푸는 것만으로도 우위인데 움직인다면 경험적으로 그러나

연예인 해봤자 그냥 냅두면 절대 인기못얻음 기획의힘 그걸착각 환상속에 빠져 한바탕 평생환상이나

그안에 냉철한 분석의 전쟁이 있다 마치 범죄심리 법의학 추리같은


예를 들어 특정 상황의 욕에 '호로새끼' 그런걸 많이 쓰는건 영화영향도 있겠지만 '따돌림 당하는걸

두려워하는 콤플렉스 모욕으로 생각하는 그런심리' 그런게 있다는 것


비인권시대를 살아서 그렇다 쳐도 새로운 시대에 적응못하는 것도 병맛 그냥 버리자 다시 돌아갈일은 없으니 무시해


그건 잘안바뀌는걸로 알고 있다 특히 그루밍후엔 좀 원리이해해서 내가 잘할 수 밖에 바보 병신 같이 손해보는

인생살지 말고 지금까지게 좀 아깝긴 하지만 선추억 후복수니까 추억방해막아내고


설령 돈이 한푼도 없더라도 말이다 돈은 있어야 하지만 시간보상 80까지든든한주축대


중요하지 않은건 긴장감없어도 되는건 사실 해없는건 정작중요한걸


촉수가 오로지 거기만 뭐라도 있으면 리파이팅


어떤 사람과 교류하면 도움이되는 카오스도 얻을 수 있으나 재앙이되는 카오스도 얻을 수 있음 어쩌면 인생의

갈림길이 될뻔 했던 조발 그런건 그새끼만 짝이 안되었어도 안그랬을 치명적일


판단력 통제력없던때 아직도 못메꿀정도로 치명타였다.


어떻게 보자면 누구나 있을 수 있는 일을 체력으로 못막은게 한이되긴 하나

지나친 금욕도 이유탓이 있을것 갑작스런 무리와 연구로 인한 집중후에-해가된 연구 뭘 얻겠다고 하긴

그땐 죽는다 그랬지 오늘내일 이빨로 얼굴뒤틀려 매일 뼈두통시달리며


뭘남기겠다고 그착한마음에


이젠 그런식 완전극복 무한레벨 직접 주파수변경 무적깨움 바뀌나면 레볼루션 개혁


꼴통들 무시하자 세뇌된 술중독 벌레들 다만 공격만 잘막아내고 건승 난 다르니까


실망감을 이겨내는 연습 진정제 먹지 말고 무의식을 단도리 잘하는 연습 현실이 실망스럽고 조건반응 같아도


실망말고 끝까지 원하는걸 뽑아내는 독함 무의미하다 하지말고 더 좋아질거란 기대감


실제로 좋아지는 자가연마 실력 마음이 없는 강한 전투력과 생존력과 내성과 쾌락추구만이 진정으로 가져다주고


비관하지 말것 과거상처,현재냉대, 비관하면 지는 것 건강관리잘하고 건강력이 정신력이니까


잠시 평소 사고패턴을 흐려놓은듯 과거나 이제 있을 시비나 그런것에 당하기만 한다는 열폭과


남자들에게 당하고 그런 컴플렉스 거기에 대한 대처 실망감 스트레스 원하는 결과가 안나온 내 퍼스널 전투력과

시행착오로 잠시 이성정신줄 놓고 계속 해결안되는 조건반응이란 철학적 문제에 너무 예민해진듯 세상은 그렇게

사는게 아닌데


다시 전투력강화 절대무시 무조건 현실행사 전투력 위주로 초점을 맞출것 안된다는 생각버리고 안될것같으면

강화하게 진화하는게 유일한 중요점 무조건 그리고 겉을보지말고 실속을 초점맞추면 상당히 마음편해지고


풀리므로 막가지말자 좀계획적인 전략전투 다시 재시작 리스타트


열등감,자괴감,조건반응,벌레반응모두 무가치 무시할 것 격동하지말고 추위스트레스에도


뭐든 안되고 돈없고 다무너지고 좆같고 공격한단 생각버리고 오로지 처리기계가 될 것 처리능숙


능력연마 칼갈기


독한자 되기


충동억제 자기조절 신경관리 3박자


알콜금물 조금망가졌다고 다버리는 그런것 버리기 계획대로 추진 미치지 말 것 놓지 말것 놔버리지 말것


명분은 없다 물론 그러나 힘이 필요하니까 하는 것 운좋게 조폭안걸릴 수 있으나 최악의 경우 대부대와 싸워야


하니까 치명타 하수구 버려지는 힘이 중요하고 무적힘 가장좋은 현대전법은 재벌되기 현대 한국에선 적어도


양아치같이 살아도 노터치인 비열함


완전 열외니까 클럽 기도까지도


재벌이라도 존중못받고 개취급받으면 못사는 인생 양아치라도 존중받으면 잘사는 인생 물론 올라오는 뿌리로

착각하는 환영기반


그걸 모르니 정직하게 노력하다 눈탱이 맞는 것인데 너무 힘없어도 안된다 사기도 한계가 있거든


너무 늙었다고 비관하지 말고 진정제+우울증 등 긍정적 생각에 자기가 할 수 있는걸 찾아서 할것 무력감 느끼지말고


건강,상황까지 그걸 뚫는 돌파체력이 성공을 만듬 분명히 돈으로 전쟁능력으로 하겠다고 해놓고선 왜


너무 외모집착말고 어차피 얼굴만으론 아니니까


기대치와 환상이 너무 커서 그런지 오히려 진실 찾기 꿀리진 않음


다른게 기준치 있으니 본능누르고 그런 사람


최대한 나자신도 머리기르면 되니까


보디가드 있으면 머리를 기르건 말건 알바아님 그렇게 될것


인간사회는 의외로 만만해서 준비안되도 잡을 수 있는게 기회다 사실 여러것으로 플러그 쳐놓으면 길거리

캐스팅도 해봤듯이


그건 다른 역량으로도 커버가능 돈빨이나 작전력으로 외교+해서


건강다운 물질대사 밀접연관


제일즉각적 보상없는게 비인간적 연예계


긍정집중


의도적으로 타벌레같지 않게 정신무장


안된다하지말고 된다 할 수 있는걸 찾고


무조건 쓰레기라 치부하지 말고 자기보호로 그냥 비교하며 그런거 보단 낫다 하나 재수없지 않게


내가 잘하는걸로 돌파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 과거 성공했던적이 있었잖아 그때처럼 비관말고


한가지더 숫너무 치지 마라 얼굴커서 가려야 한다 항상 그것만 염두 다소 좀 숫이 많더라도


감안할 마지노선 너무 트렌디하게 하다가 가장 치명적 그걸 좀 좋게 해야지 목숨과 같은 80까지 가져가고


오히려 그걸 보호해야할


힘없는 기분좋은 얼굴로 다닐때 항상 시비받아서-정당한건 아니지


너무 포악스럽게 얼굴구기다가 많이들 망친듯 기분등


신경안쓸래야 없지 오니까 시비걸러


특별히 띠껍고 얼굴크다고


찌질해보이지 않도록 딱보면 느낌있음 돌아다니는데


트렌디 벗어난 노는애들 벗어난


공부류열외의


스트레스 사실


트렌디 이전에 인상문제 그리 무섭지 않은 얼굴등


예상대로 얼굴 안나와주는 등 그런 좌절감에 더 포악하게 운동하며 자기발달하다가 쌍욕하고 분노폭발하여


조절못하는날 여러날 계속 그러지말자 좀 제발 왜나만 특별히 착하고 찌질해서 그래봤자 당하고 끝나는 한평생인데


내부역량은 알수없으니 벌레들 외모만 보는 것들때문에 고생이 많다 그런것들이 뒤덮은 거리라서


특히


번화가



이동네는 그런 양아치 득실한 공부 저해하는 그런데 안쳐주는데라서 더더욱 시기만하지-세상전체가 공부는

혹은 부르주아


할머니가 아닌이상 안쳐준다 외모만 보고 감정반응하는 병신들 천지 외모양아치들의 천국


안주는 이유없이 미운?


나는 아무리 부당해도 힘이면 다된다는걸 배웠다 세상살면서 어렸을때부터 길거리법칙


딸치고 패건 여자만 보다 패건 말이다


물론 부당 재수없다 뱉는건 잘못된걸 해버리고 그러나 그게 잘못된 것 하지말아야


내가 너무 몇세기 앞서 있는 생각 조건반응해결은


허공짓기처럼


나이트는 거의 종교나 정서등 안전장치 없는 허허벌판 같음 소비성의 결전지


안전장치가 있어야 다들 상기안되는 무부당함


확인사살 개들


순진한 애들을 섹시컨셉으로 변두리 공연으로 굴리는 기획사를 보았다.

그런데 그 애들은 놀지도 않고 숫기없는 종교인이었는데 그쪽 방면을 잘모르니까 독하지도 않고

순종적이고 그냥 섹시하게 보이는데 만족하는 듯 했다


그런 차이


진짜 독한 애들은 안할텐데

진짜 날라리들은 그렇게 성실하게 안무연습하고

그런것도 잘모르니까 낚이는 거겠지 돈만 뜯기고 노예계약 무조건 좋다고 창녀되는거도 모르고

합법적인 놀 수 있는 기회니까 성경안어긋나고


유흥가는 근처도 안가본 것들이 나이트까지 돌면서 회개기도하고 다그런건아닌데 그팀이 그랬다 그 아마추어

섹시컨셉 프로댄스팀


또 그걸 보는 애들은 창녀취급 상품취급하는데 열심히하기만 하고 바보된


안무라고 납득하며 창녀짓하고 자기들 찍은 그날의상과 비디오보며 부끄러워하고 '(하나님영광돌린다

하면서도-사실 놀고싶은 마음합리화)옳은 일일까?' 고민하는 부모님도 다보는데 그러다가 말려서

위약금까지 물고 중간에 안하는 애들도 있고


무턱대고 하나님 뜻이라고 계약했다가 완전 상품취급에-겪어보니 욕하거나 가래뱉거나


순진한 애가 섹시한척 한다고 재수없어 하거나 하는식으로 일반인앞에 굴욕당하고 참 안좋아보였다 지복이지만

나름 교회다니고 노는 컴플렉스로 기도많이하고 인격적인 애인데 팬티같은 핫팬츠입혀서


평소에 핫팬츠도 잘안입는데


그런데 낚이는 애들은 99% 가 종교인이거나 엄마데리고오는 순진한


동물취급당하고 그 연습한춤이란게 다 보이거든 그냥봐도 꾸미기만 그래꾸몄지


놀거나 막구른게 아니라서 운동신경도 별로고


평소에 전혀안하다가 사람앞에생각나서 울고불고 처지랄하는꼬라지란


자유의 목적은'보상을충족하기위한자유'보상을충족하지못한다면 서로예절지키는게무슨의미일까무의미

초점 반대로 실력 타이밍 포획제끼기 잘하면 자유보단 실력만중요어차피80안에잘모르거든 보상충족만 완전히 좋으면


니들은 틀렸다 실패자들아 내가 옳은거라면 옳은거야 다수건 하나건 무의미하다 내겐 승리월장


내가 그런 아무것도 아닌 장난으로 가래뱉고 그런 꽉막힌 병신 생각으로 가래뱉는거에 당해야 하느냔 말이다


그건 아니지 그것때문에 못나간 자기가 너무 병신같고 지난 세월이 회한스럽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퍽업 그러나 현실적 위협이 되서 뭐 어쩔 수 없었던 당시는 내 그래서 신은 없다 자유정렬도 없었다 모자란 퍼


아무리 감정버리고 안휩쓸려 자유최대화해서 산대지만 그게 공무원축구처럼 행복하거나 재미있겠냐는 것이다

안정적이거나 얻어지는건 있어도


실수만 최소화하는게 낫지 않을런지 불합부당한


그렇게 건실하게 성실하게 성공해서 건전하게 성공하고 살면서 아들자랑하는게 그렇게 죽일일일까?


그런 건전하고 건실한 사람들이 동네에서 이놈저놈 입방아에 컴플렉스로 그렇게 까이고 욕먹고


좀도둑들고 온동네 새끼들이 못잡아먹어 그러는걸 두고 하는 말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그렇게 성격좋고 도덕적이고 좋은 사람들을 얼굴만 보고 비호감이라고 동물적으로 그게 옳다고 너무 강력하게


주장하니까 당하게 된다


흥청망청 자기들보다 나은데


당하고 살면 자기만 손해 그때그러면 그냥 그런거다 뭐도 없이


평소 연습 주지 강하게 하던게 다 표정기본얼굴화됨-제압엔 여러가지가 있으나 진화적으로 보통 광폭이나

아니면 아예 짐승같이 여유롭게 전쟁하는 둔탁함 뭐 그런 것들 무자비함

기색 여러가지로


열받게


그때만 생각나서


정보처리 이런게 심리대로 추상(+)


괜히 상기x


외모에 집착하는건 사람이용해먹는데 그게 아주 중요하기 때문 특히 양아치가 그런 얼굴와꾸만 남는데는 이유가

있다 애초에 관계맺는 방식이 마음없이 진심없이 사냥 과시 안꿀리는 위주로 맺기 때문 어떻게든 안꿀려야

안뒤지고


목숨이왔다갔다하는데 무슨진심이고 사람감정이야 가래침에 파괴작살이지


그기분 텅빈 검은 밤거리 날라가는 환각 필링


콜링.~


진심을 나눌 새끼도 아닐 뿐더러 가끔 착각 그런 용도나 보통 동성은 일이나 사냥위주지 그런게 아니란 거다


괜히 어정쩡하게 나누려다 병신되고 매장되는거 가끔 봤다


결핍이 공포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의 대표가 아마 무인간성 아닐런지 싶다


누구에게나 다 욕한다 그러면 좀 들어지는 것 같음 인간들이 열폭안하는


그런 이용가치로 인간관계 맺고 평생을 그게 옳은줄 알고 사는 짐승들에게 초월자가 당해서야 되겠는가

하는 생각


몇단계는 높은 추상성


그런 공무원적 생각-외국 사절이니 존중해야지 뭐 그런 그러나 알고보니 실상은 개새끼 명분차리는


그런 실제 전쟁력을 잘 감각 생존 유지 깔끔하게 일도필살 잘해야 살아남고 생존할 수 있다.


누가 우습게 보고 개같이 누르면 그러면 개같이 처받아 뒤져 보복당할 줄 그런 이미지여야

그게 상호작용 대가리 타격되지 그런자 아니라고


진짜로


실제로 감정흔들리지 않고 소비성 셋팅 그런 소비성 사회에 최적으로 셋팅된 그걸 굳이 따를 필욘없으나

행복도 적은- 그걸 이미 다 알아야 전략적으로 초월할 수 있다고 본다 아니면 아주 초보적인 것에 당해


마치 양아치한테 처맞는 권투선수처럼은 되지 말아야 겠지


그건 심리나 마음약한 흔들림 관리 문제라고 보는데


그런게 아예 없을 수록 좋다 무색 인간아닌 완전전쟁체 '나'로써 진심으로


더 효율적으로 조절하는 직관이랄까


전투상에 개념이란게 있지 물론


내가 보기엔 그러고 안놓치고 다치고 절대 나자신의 정신이 항상 우월 온세상 다이기는 그런 정신


안꿀리는 그런 무적 정신 천하 일도필살 백호라고 본다.


절대 안꿀리는 난 사람아니다 살려고


포기


멋있다고 넘어가고 그런 웃기지 개자식


연속기 넘어간다 컴비 빈틈 노리는 무자비한 시작 그런 개념 허를 뚫고 병신새끼 개좆도 아닌게

단순성으로 살아가는 좆밥 벌레들에게 져서 되겠나


초식동물은 그렇게 서서 풀뜯어먹게 진화해서 그러나 코브라와 사자의 생존 사냥방식이 조금 차이가 있듯


악어도 다만 동물'이란 움직이는 것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포획생존력이 발달했듯 이세상엔 기술적으로 그런


상대적인 측면이 있다.


그걸 잘알아서 해야 할듯


마치 무게중심 안흔들리고 영화액션식의 큰동작이 아니라 그냥 이동하며 살인 기계처럼 잘싸우고 흔들림없는게


좋다는걸 잘알것이다


발차기 높게 안하나 테이크다운 안당할거면 하지


다 70년대의 피해인 꼴통 뇌대가리 술쩔은 개벌레들인데 무시하자 그리고 피해없게 잘처신 무적필살


70년대 폭정의 피해자 좀 너그럽게 싸이코패스 박정희


띠껍게 쳐야리고


가지고 태어난건 많은데 일상에 쩔어서 나참


원래 내 필링마약 추구는 이런게 아닌데


그 과정에 문제가 있는 것일것 아마도 잘 조보고 살펴보면


요즘들어 내입장 미래를 미리 다알고 지금하는 그런력이 상당히 올라간듯


그 과정을 잘 분석해 보면 분명 처음만난 그런건 있을 것이다 그러다가 그때 외모가 안되도

말이라도 걸었으면 좀 나았을텐데-어차피 반반 그대가리상-그후에 구멍뚤려 완전한 개꼴


좀 못해도 괜찬다는 것이다 친분있고 맘에 들고 캐릭잘나오면


찐따는 아니니까 인지하기 나름 세뇌하고 말고 뭐 그런식으로


자기도 모르게 그게 옳은줄 알고 사회분위기가 그러니 프로그램이나-예전 못된짓한 케이블이나-


암흑으로 만들지 말 것 괜히


목숨이 왔다갔다 그런걸 중요하게 잘생각 일격필살 냉철 자기도


나는 이해가능 그런 수준경질


공간상 3인줄 아나 4가 3일때도 있는 것이다


얘기만 듣고 친해지고 싶어하다가 얼굴보고 마음을 싹닫아 그런 마음에 안드는데 억지로 뭐 친해지려는

그런식으로 행동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입장에선 그게 이해되고 3자는 이해되나 당사자는 마음은 똑같은데 왜 그런 불합리를 인정해


줘야 하는지 의아한 것이다.


품을 수 있는 도량이고 뭐고 인간으로서 미숙한 벌레들이 거의 전부라고 봐도 무방하다


완성조차 힘든


타고나는것도 좀 있어야 한다 특히 세상물 들었으면 교화는 거의 끝났다고 봐도 무방


그래도 더 잘하는 자도 있지만 1% 상대적인 인간사이의 주고받음


짐승새끼는 저차원적으로 해석하면 딱맞다 그냥 욕하듯이


자기한테 시비걸었다고 게임화면 보듯 이세상 보고 돌아다니며 찾으러 다니는 그런 수준


재미삼아 다른 어떤 개념도 없이 공간, 도형?정보만 처리하며


꼴리는대로 사각턱에 안경이 머리기른다? 카악퉤~


뭐 이런수준 보이는대로


안경낀자는 머리도 기르지 말고 멋도 부리지 말아야 한다는걸 유흥가에서 알았다


귀문관살이고 뭐고 안따진다는 것이다 그냥 재수없다 "(안경끼고) 씹타쿠 새끼가 조용히 죽어살지

뭔 머리야" "카악퉤~" 거의 이런 수준


뭔 사람으로 상대하나


그래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 이런면은


눈앞에 낚이지 말고 좀 제대로 그런새끼들 머리엔 귀기고 운명이고 뭐고 안들어 있다는 것이다 개념자체가


도와주건 안도와주건 개의눈으로 어떻게 판단하나 그 보응 상응 인과관계 주역의 참된 이치가


자수성가 재벌 창업주도 얼굴 어떻다~ 하고 가래뱉는 새끼들인데


이미지만 듣고 순한줄아나 그반대이다 뇌택귀매에 귀문관살이라


어쩌면 그런 이미지로 알려진게 배신감+ 자기들도 모르는 그렇게 안좋게 봐서 허공밖에 안보이는 대가리들이니


어쩌면 상당히 힘든 싸움을 시작하려하는지도 모른다 그런관계는 안맺는게 좋겠지 나는 아니까 미리위험회피


인간이 싫어 그조건반응을 증오하여 혼자 고립하였는데 여전히 그런 수준을 또 상대해야 하다니 이런참


즐기는 얼굴은 교수나 공무원식으로 이미지하면 상당히 띠껍다 그러므로 차라리 자기대로 사는게 나을 듯


사회화 되지말고


칠때 맞추기힘든 손이 아니라 손목을 치듯이 환하게 보면 다 확률높이기 게임이다

추운데 안사는 것도 마찬가지 돈많이 벌어 추억으로 성격좋게 개판 똥인지 된장인지 무개념으로

가래처뱉고 지인생 뭔지도 모르는 불만만 가지는 벌레들 말고


도와줄 필요없지 제각각 잘못된진화로 '나'를 가졌으나 그냥 조건조성 발현체들인데 진심신호를 쏘건


겁을주건 그건 타겟심리에만 유의미하다는 것이다 불합리 투성이인 타겟 그것에만 뇌대갈


옛날엔 못생긴 운동선수에 대한 열광이 진심따위로 여겨졌으나 단지 그런 운동선수가 없었고 당시에는


현대에는 이미지 캐릭터보고 그러는걸 보고 그런 마음이 싹 사라짐 인간자체에 대한 배신감


정보해석 환히보기 가능 하나님 개새끼


그러게 도덕심이 있다면 열폭하겠으나 힘에 굽신하고 아닌 것 같음


"니들은 내몸만본다. 내 마음을 안알아주고..." 이런식으로 생각가진 여자 생존에유리하고 행복이면 맞겠지만

뭐 진화적인 상대구조


관심이 있든 없든 그건 상대방의 열폭일뿐 같은 남자끼리도 의리없다 지랄하는 놈이 있는 반면 서로 어기면서

뒷담까고 지맘대로 막하는 그런 개새끼들도 있고


지편리 지생존


아무 상관은 없지만 저렇게 늙진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내인생을 도우는구나


"발정난 호구년이 순한줄알고 들이대네" 한마디 해주고 싶었으나


낭만식으로 더럽게 섹스느낄라고 개씨발 지딸도 남자친구 다있더만 지가즐길라고 지아들은 내팽개치고

그걸 왜 들어줘야하지? 아줌마의 못된 드라마 낭만상상을 일부러 더 깨주었다 그런자가 아니라고

그러니 날 싫어하더라...이건뭐참...지혼자 기대가지고 쉣 일부러 애초에 가는게 아니었다. 아무리

지인얽혔어도 이해하니 아닌건 아닌것


아직도 그런 벌레수준.... 번민


그조차 나도 조건반응 매력선별이라 할 수 있으니


그냥 혼자살다 제발죽으라고


나만 옳으면 뭐하나 다들 안알아주는데가 아니라 알아먹도록 만들어야지 그게 길


근처도 가지 말아야지 다른걸 다른길 내식대로 열리다....... 의탁은 안해 절대


추억도 그다지x


그냥 알아서 흙탕물 시궁창 빨려들어간 것뿐 비슷한 인상 느끼고 자기 친한자에게 가족구성원에게


마음느끼듯 감정이입되서 들어갔는데 정작 그새끼 놈년들은 날 싫어하잖아


비슷한게 소용없다고 마음주는게


심리원리인걸 몰라 휘젓고 헤매는 무개념 개념만 있어도 인생이 참 더 다른차원에서 풀릴텐데

DNA로 가지고 있지 못한탓


배우고 깨달아야 할 성격 -단순한 자의 생존방식 배우기라도


도체득 도인처럼 현존하는건 아니나 어쩔 수 없는 레벨들이 있어 확실히


지난번 보려했던건 또 볼 가능성이 높듯이


난 사실 누구보다도 심미안 그러니 피차이해하자 다들 그렇고 유전자 전쟁이니까.....


넘겨버려 개새끼 소설임장 사로잡히지 말고 그냥 동물 벌레 기계처리체들 잘만처리하고 다르게만 처리해도

상당히 웃긴방식이 됨 코미디 부끄러워 뒤지고 싶어질 것


잃을게 없다면 만나보고 아니면 아닌거다


성격에 혹해서 넘어가는 경우도 있구만


외모는 좀 떨어지는데 자기한테 주고 왠지 마음이 간다는거다 신경체계 그런 매력이


안개기는 청순한 년이 좋다 그정도 선에서 오가는


정말 적어서 정리안했으면 어쩔뻔 했나 싶다


사소한 실수를 반복하고 살았을테니


뇌연결이 부족 그래봤자 일반인보단 낫지만 이제부턴 안적고도


중요한 처세 아니면 버려라 어차피 씹은 새끼 임장 사로잡히지 말고 어차피 날 싫어하니 그냥 무시

그래도 무방 전쟁하는거 아니니까


보복역풍은 그때해결 미리 불씨를 꺼놓고 그러나 굽신식은 절대x 그런 불리함이 인생 선택의 시궁창 만든다


할머니 도와주려는 착한새끼만 납치되서 불구되듯이 세상은 그런 것 그게 개념 포식자가 옳은건 아니나


어쨌건 있고 신이 방치하잖아 그러니까 아무도 안도와줘 나밖에 목숨과 도덕을 바꾸진 못해


어떤 경우에도 그건 악을 떠나서 false


자기 꼴리는 대로


자기 행복기준


자기어려울때 어땠든 그건 자기가 결정할 문제 자기얼굴보고 기침하고 무시한 그 언행만으로도

그새끼는 아웃일 수 있음-자기에겐 타인에겐 좋은 새끼라도 괜히 좋게 감정미화할 하등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마음에 안들어서 이해못하거나 일반인 썩은 회로로 이해못하는거지 마음에 들면 그정돈 이해하지 대인기피는

오히려 도와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 감정으로 처리말고 그런다고 자기식으로 비난하고 욕하는건 아니지 절대

정치인 이유없이 싫어하듯이


정치인이나 연예인 이유없이 이미지로 싫어하고 욕하는 자는 굳이 배려할 필요가 없지 이미 진심상실한

비추억이니까 그냥 자기에게 어떤 의미인가 하고 추억하려면 하고 말면 마는 여자도 아닌데 굳이 그럴꺼 까지야

그런식으로도


상식선이란건 상당히 중요 전쟁에 유의미


누구나 하다보면 저절로 아나 그전에 미리준비할 필요가 있다


자기에겐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에 슬프긴 하지만 굳이 적극적으로 친해지려 하지 않는다면


너무 낭만적 감성 여자적 생각


자기얻는것 자기추억이고 자기것이다 결국엔 이용가치조차 못되는 관계가 있다 너무 싫어해서 비인격적형성


99%가 그렇다면 뭐 사회는 그가 잘못되었다 하겠지만 아닌경우도 봐왔기에 이를테면 도덕군자는

진실이라도 친구가 없다


그리고 굳이 뭐 손해볼 필요있나 애초에 무시한 걸


서로 사람에게 대여도 어긋난 것 다만 다른 애가 더 소비적 사회적 전투력있어 그럴 뿐 매력있는 연예인

좋아하듯이 그뿐이다 잘나가는 것 과시하고


하등에 애초에 생각할 문제가 없는 거였음


그냥 나가리 나만비참


뭐 놓칠까 해서 했더니만 그새끼는 단순하게 무시하는데 나만 바보지


뭐좀 배워볼까 하다가 개꼴당한 아줌마 생각나네


서로 피차에 더럽다면 그냥 자기이익선에서 타협보면 되는거 아닌가 굳이 뭘 누가 맞다느니 싸우고 강요해


그건 옳은 판결이 아니다 공의아님


괜히 고마워했다가 더 이미지 좆같이 호구로봐 무시당한 기억도 있고


사람아닌 새끼 많으니 사람인척 하는 겉에 속지말라고 그런자일수록 과거 인간사이 치인게 많은자니


공부열등감으로 외모집착하듯 옳다는듯 뭐 그런뇌도 타고났지만


문제는 내가 판단은 그렇게 잘연결해서 했지만 그새끼는 자기잘못도 모르고 왜그러나? 단편적으로 그런다는


그게 문제이나 그걸 알려주고 깨닫게 해야지 나는 그러니까 어쨌든


그게 옳고 공의이고 안그러면 짐승이지 그게 뭐야


좀피곤해도 공의로워야 하고 생각있어야 한다 생각없는 사회에선 사람느낌이 없음


그게 사회적 타협선


인간발전위한


너무 인도주의자 만의 복잡한 감정일지 모르나-안타고난 그런 신의 실수는 어떻할텐가 하는 문제


니친구지 내친구아냐


마음고생 심한 문제는 그냥 잊는게 낫다 어차피 두번다시 안볼거니까 그에게 헌신적이지 내겐 그다지


그리고 그도 애증있는 양가성 사소한 이익에 자존심을 바꾸진 않는다


날 좆같이 보고 무시하고 씹었던 사람인척하고 개새끼 지가당해서 그래도 그렇게 되면 닌 그런거야

유전자가 어떻든


그새낀 그렇게 단순하게 처리하니까 여친이나 복잡하지


꿀리면 안만나


당하니까 당했으니까


내가 그새끼가 그랬어도 뭐 그런 인간적 매력으로 감화할 수 있겠으나 자기실수 잘못했다고 그러기엔


내가 역량이 부족하다 지금은 상당히 나아지긴 했으나 굳이 그럴 필요있을까 날 그렇게 하찬게 한 그 사실을 본다


이미지가 아니라


내겐 무의미 그에겐 은인이라도


감정버려 안해줘도 알바없음 내겐 그렇게 중요한 작업아님 어차피 서로 상부상조 우월감으로 날 제제하겠다?


그러면 전쟁이야 개새끼야


어차피 그새끼도 광신도 되기전엔 얼굴만 보고 그랬다 내가 그렇게 치밀하게 따지는 놈으로 안보였다고?

그럼 사람 허술하게본 니잘못


그런 어리석음 애초에 개념하나 못떠올리는 병신이 바로 즉각보복 하는 통에 급하게 막느라 그랬다만

결국니가 틀렸어 지금까지 이겼다고 이긴게 아니야 호구새끼야 보복으로 알게해주고 아예 무개념 개념도


없는 전기신호 반응체 버러지인걸 다시새삼깨닫고


그걸 나도 더하고 똑같이 하면서 알게 깨닫게 해주겠다


넌 좆밥이 잖아 안어울리잖아 이딴소리나 지껄여봐라 그게 논리가 되나 짓이겨 버리겠다 호구새끼 뇌없는

그정도 수준 콱-


그런식 생각수준이 전부 뭐 알바없다 탈피하자 무능력이 나때문은 아닌데


자긴 잔인해도 지가 한짓을 생각하면 절대 잔인하지 않을 것 그새끼는 감성에 휩쓸리나 나는 아니거든


착해보이면 착한줄아는게 벌써 도랑의 오류에 빠진 것 내가 우월한건 사실 더아니까 추상적 레벨


식민지는 그렇게 만들어진다 정신물리적 노예 권력기반 근간으로 활용


단편적으로 보면 왜 그런사람이 그러나? 했는데 알고보면 그 기저에 사회문화적인 냉대가 있었던 것


풀지못한 철학적 숙제


내방식은 언제나 옳았다는게 증명된다 몸사릴때가 덜 늙었다는 점 따위 어차피 80에


뭐든 나쁘게 활용하는 일반인들 우둔하고근성뛰어난여자를 그런식으로 사용하다니


넌 못생겼으니 이거해라~ 그러면돈줄께 이런식으로


적어놓고 상기가 자유보장-적어도 타인보단 더더


생각없이 그냥 그때 좋을땐 좋게 해버리고 나중에 응어리까지 감화시키는게 더 옳은길일까 나도 모르겠다


-------


다른 인간에겐 일생 일대의 유일한 최선의 처세를 누구는 자유자재로 한시간에도 수십번 하는걸 보면 그런걸

깨닫는거나 능력이나 뭐 그런 포뮬러 자유자재력 같은데


인간에서만 나타나고 두드러지는 인과율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였다. 무슨 의리감있게 그러는 도덕으로 제제하고 사람 상벌하는 그런 새끼인줄

알았더니


나를 그렇게 고깝게 보고 증오를 폭증하는 이유를 알았다.


자기들은 되나마나 꼴리는 대로 해서 강제력을 행사하는데 그 이유는


"별것도 없어 보이는 새끼(형질적으로)가 뭔가 있는 듯 자기만의 것을 추구하는 그런 '웃기지도 않은'

진지함과 뭔가 예술적인 것 같고 혼자가 그렇게 능력하는 뭐 그런 일상력 없는 자기들 같지 않은

예술가,학자에 대한 고까움" 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아예 고깝게 보고 상대도 안하려 하는 "샌님" "(현실 모르는) 별거 없는 놈" 취급

자기가 이해못하니까 그런 식으로


"지가뭔데" 뭐 그런 것들에서 내린 결론 표정감정 읽기 누구나 다그런다는 그런 나에게만 집중되는

부정적인 감정의 집중성


부당하다, 너무 부당하다


현실적으로 그렇게 의리있고 하는척 다른 사람매력있는척 하는데 임장일 뿐이었고 좆도 아닌 인간 벌레성

그냥 나오는 거였다.


따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개념화하면 이렇게 재조합 묶는게 올바른 방향찾고 골격찾기 인듯 싶었다.


다시 또 인간벌레들 조건반응의 사슬과 맞닥 뜨리다.


부당한 새끼가 지 꼴리는대로 이미지로 날 가족구성원 취급도 안하더니 자기 입맛에 맞는 새끼를

구해다가 따르고 아주 날 좆같이 밀어내고 자기 부당한 동물 반응을 강요한다.


아주 인간의 얼핏 긍정적으로 보이는 그런 모든 벌레적인 조건 반응성에 환멸을 느낀다.


인간이란 반응의 사슬 그 자체를........ 자기들이 부당한지도 모르고 자기들끼리 끼리끼리 하는


누가 주식하랬나


애초에 모두가 짜여진 윽박이고 조건반응으로 하였던 일들인데


나는 이런 유치한 "니가 고깝다" 는 부정적인 단순함에 그 감정 되도 안되는걸 주장하는 것 때문에

십년을 집에만 있었나 친구하나 없고


아무한테도 안뱉는 가래를 나한테만 뱉고


자기들은 잘산다는 듯


다망해버려라 저주하며 칼을 꽃는다


알지도 못하고 그런식으로 강요하며 나를 자꾸 교회가라 하지만 막상 그 교회에서 외모대로 판단하고

고깝다는듯 불합리한 감정대로 하는 인간벌레들에 다시 얽힐때 정말 화만 뻗친다 내가 직접 관찰해보니까


자기들은 당하면 나보다 더한 열폭에 온교실 다 떠나가게 돌아다니며 자기 분을 풀던데


그정도로 뭉개는 자기자존심 아무 이유없이 첫인상만으로 '고깝다' 어쩌다


띠껍다 나대지마라



싸늘해지고 기독교학교에서도 자기입 싹 다닫고


편견으로 매사에 기본적인 말만해도 그런식으로 대하고



도와주고 싶지가 않다 다망해라 니팔자다 애초에 내게 부당했기에 나도 도와주고 싶지가 않다


그걸 모르고 남이 피해를 입던말던 상처를 받던말던 막하는 개새끼


자기 감정대로 세뇌를 당하던 말던 알바아니다


만만한 새끼 고깝다고 그러는 동물뇌나 버려라



더이상 그런식으론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 불합리 하니까



나의 보금자리 조차 위협당하는 계속 끈임없이 감금시키고 밀어내고 날 꺼지라 하는 구나


십년의 무력함


책임지지 않는 자녀훈육



그렇게 나가지 말라 그러고 공부만 하라 그러더니 그 결과가 이거구나


가지치기 되고 체력은 거덜나 생활력없는 비열한 새끼 취급이나 받고 어디가서 선생이나 하라는 말만 듣고



남에 인생은 제멋대로 자기 꼴리는 대로 뭐랄까 머리를 벗어나서 완전 몸으로 실렸다고 할까 이제 나도


나를 모르겠다 고깝다고 죽도록 처맞아야 된다면 애비의 질투심과 부모의 윽박지름으로



더이상 이렇게 살지 않겠다 타협과 감성따윈 없다


이제 내게 움직이는건 현실의 물리력 뿐이다 주고받고 당하지 않는 것 피해입지 않는 것


이젠 내가 만만하다고 아무도 못건들인다



왜냐면 세상을 저주하는 쓰나미가 되어버렸으니까


어리석은 대중들아 계속 기어올라라 더독하게 할거니까


아주 갈때까지 가보자 그게 니들의 제자리걸음 인류의 현주소를 알려줄테니



우둔한 병신들


가만히 있는 사람도 첨보고 "고깝다" 그런식으로 대하면 그걸 수천번을 더당하면


미친다



아주 예절바르고 모범있게 선대했건만 돌아오는게 그거라면 더이상 아무것도 지키지 않겠다 아무것도


모든걸 다버리고 인간자체를 난 지킬게 없다 다만 내가 필요한 살자리와 보금자리나 마련해야겠지



십년의 무능함과 부당대우로 인한 난도질된 내상처를 이렇게 갚는다 이렇게 꾹참고 전쟁준비하며 제대로 열폭하며


개같이 부르짖으며



칼날연마



벌레판에 또 뛰어들고 싶지 않다 조종으로 얼룩진 인간 반응의 한계



딱 그정도 딱 그수준


허공짓는걸 내가명확히 하다 내가 좆만이들



인간 니들은 살가치가 없다 부당하다 부당해? 더부당하게 해줄께 별거아닌 호로새끼들아


갈때까지 가보자 내가 당한 부당만할까 예민해서 그런건 아니다 둔감한 자도 병신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어


어리석은 호구 인간 개개별 대가리들은 인과율이 의미없는 개병신 또라이 벌레들 절단하자


자기가 잘못해놓고 계속 정당화


모든 세상에 받은게 한점으로 폭발


미개한 인간 조건반응으로 지탱되는 가정이고 뭐고 용납 묵과할 수 가 없다 세상자체를 모두가 동의해도

틀린건 틀리고 그른것


아예 양아치 되버리라고 풀어놓고 어차피 부당한거 지랄하면 어때


일부러 나이들어 오도가도 못하게 폭발시키는것도 한방법


십대도 아니고


감빵가라고 저주 최면 죽어 짓이겨 짐승으로 묵사발


어차피 그런거 남이라고


피차 원한진건 다시 될 수 없다


한번 죽은 물소가 다시 안살듯이


누구나 하는 지랄 영화 폭행 수준인데 그냥 한것 우리가


유흥가에선 비일비재 화내고 개지랄 영화같이


다만 독해지지 않았을 뿐이 아닌가


인간 조건반응에 대한 오랜 증오심-그게 옳지 않은데 끝까지 그런것과 타협한 본능 맛보는 소비성


너무 극대화된 비인간적 자본주의 소비성 감각시대 살인강력범죄같은게 나타날 줄 알았다 어차피 일반인이

변해서 저지르는 것인데 그걸 일반인 수준 정신 의식으로 견디기엔 너무 강도가 세거든 요즘 일반인 벌레들이


그렇게 하지말고 조건반응을 좀 하지말라는 것이다 몰라도 하고 알고서도 하고 그런 조건반응 소비성 세상망할


선하고 고깝다고 그러고 악하고 독해보이면 칭송하고 그게 뭔짓이야 붉은 악마가 뭐야 붉은 악마가...


그런 전투성 체력이 받쳐주어야 한다고 겪은


그냥 싸운거에 불과


물론 도덕과 정당성에 대해 말했지만-나만 그런게 아니라 국가적 차원의 반일이나 위안부 문제,

친일청산, 정치보복같은건 더하다고 보는데 그보복성에 대해 명분내세워 깡패 같은 새끼는

맞았다고 십년 이십년 후에도 술먹다가 보복하더라


아주 엿먹어 보라고


반대로만


끼워 맞추는게 아닌 진실


당하니까 응어리가 많이 남은건 사실 그새끼들은 응어리를 안만들기에 사회화후에 그렇게 안싸우고


살 수 있는 것-사회에서도 응어리 생기면 걷잡을 수가 없다 회사는 그렇지만 일반길거리는 당장 우리동네도

술먹다가 사소한 응어리 동네에서 말싸움하고 부엌칼로 쑤셔서 구속됬는데 양아치 같은 일반인 새끼가


종교란 감옥에 매여 처맞아도 못움직이는 병신도 있고


모든 조건 반응 부당성을 거부한다는데 그런 전쟁은 힘의 논리로 될 수 밖에 없다 심리가 약하거나 그러면


어쨌건 짐승이기에 역습하고 당할 수 밖에 없는데 유일하게 인생에서 지켜야할 건 그것밖에 없다


절대 개같은 일 안나게 하기 위해 목숨상생


난 절대 안당해 틀리거든


안꿀리게


그간 추억이 받쳐줬던게 아니었을까 그새끼는


물론 그래도 된다는 안정성을 느끼고 한건 아니다


그러나 나는 그런 조건반응성 부모부터 애비의 질투, 공부강요와 외모에의 조건반응 그런 면을


증오했다


물론 타 가정보다는 모쪽이 합리였으나 부당한점 그런 기본전제 자체가 싫은 것이다 극대화된


세상은 말할 것도 없고


이싸움을 다시백지에서 다시시작해야 한다니-열폭하면 발달못한새끼 도태되듯 그런 부당한

자연도태라는 명분의 쓰레기 처리짓거리는 당하지 않겠다 외모보고 인격자 핍박하듯

생각없이 그러는 것 인격도야 하는데 뺏을라고, 더망치게 하는 대중의 어리석은 리더쉽

리더쉽도 아닌-

그러므로 힘을 기르고 무엇보다 남탓하지 말고 내가 하고 싶은 이제부터라도 자생력을 가질지어다

더 늦기전에 정신차림


갈라섬 과거청산


그래서 날 고깝게 보는지도 모르고 난 의리있는척 그런식으로 하려 그랬는데 헛짓이었다


벌레들의 편견에 불과했음


자기들이 하는 멋부림은 멋있는거고 그가 하는 멋은 세상타협이고 고까움이듯 세상은 그런 어리석은 조건반응이

있다


안경을 끼고 안끼고에 따라 대우가 달라지듯


그러므로 나는 더 막살것이다 그들보다 더하게 아주 좆같게 만들고 망치고 말아먹겠다


그게 내인생의 유일한 결심 절대 착하게 살지 않겠다고 그게 20대부터의 결심이다



합리적으로 하는게 아니기에 부당 개는 죽여야 한다


무조건 자기적 죽이는거지 자연정화란 존재치 않는다.


특히 소비성 자본주의란 그자체가 암덩어리인 사회에서는 소수의 정상세포를 죽이는 것



그새끼 전투력 기억 남고 할것같아 안하려던 욕이 역시나 였다 내 싸움중의 직관은 거의 신


딱맞추는


조건 소비성이 극대화 되면 ''인생이 뭐냐....''' 는 허무감이 들음 다 장난감 같으니까


그러나 그런 와중에도 즐거움을 찾아야지


필력의 내공


공부만할때 날 건드린 것들에 대한 일련의 일괄적인 한결같은 원한


그분노의 폭발력이 제도를 만들듯 도움이 된다고 본다



좀더 현실의 물리력을 겨냥해서 힘이면 다된다는 식으로 거리에서 사니까 그런 개벌레들이


매일 자기 집처럼 동네를 방해하고



김태촌은 조직폭력으로 했지만 나는 다른게 필요


더효율 한번에 쓸어버릴 파괴력 쓰나미 같은 심리전 신호전,-선전전까지


제압하고 나서 드러난 자기의 순결 진심


그새끼는 자기 탓에 그렇게 무장하고 조건반응으로 순응하며 자기말 듣고 사는걸 쾌감으로 느꼈겠지


절대 못그러게 손모가지를


나는 다르다 영원히 기억한다 지난날의 과오와 침해를



다망하게 하겠다 절대로 절대로 인간 조건반응성을 겨냥하여



절대 당하진 않는다 어떤 체력상태라도 난 전쟁력이 뛰어나서



최후의 만가지 레파토리가 나오거든 준비된 전쟁자



매력이 있으면 조건반응성을 따르나 그런 욕심에 타협하지 않건 아니건 그건 자유선택


어쩌면 나또한 조건반응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지 신념이하의



전쟁문제


정당성 명분기반 깨닫지 못하는 조건반응 전쟁성



부당한 세상 흐릿한 개념 좋으면 비도덕도 수긍하는 망할 인간대가리


자기침해와 자기생존 결국 그런 문제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음



살길 찾자 돌파 그것만이 살 유일한 길 신의 비력과 생각 무리짓고 무한 에너지 파괴력



승리후의 심리관리 보복의 불씨를 지우기



끝까지 칼박기


재기불능으로 말뚝박아 시키기 좀잘하면 다들 그러더만



그냥 그러고 사는거지 애꿎게 보복하고 이게 세상



내가 하고 싶은게 아니다 그것은 진짜 살고 싶은 인생은 따로 있음


힘도 구축하지만


돈을 넘어선


극단적 멸망전쟁 '''세상바로잡기'''''



진심이면서 전쟁우월전략이기도 하다


정당성 확보 일관성 쭉 단순하고 대강하게



날 좆같이 보는 조건반응에 열폭


1.기질안맞는다고 그런식으로 보면안되고


2.원랜 그런 얼굴 아니었는데 유전자로 얼굴뒤틀린것 희열느끼며 교정 안해주고 고문시킨 애비란 새끼


심판권이 있었으면 좋겠다 무한힘력


외모로 조건반응해서 한참 열받은 때에


어차피 부당하니까 괜찮아 부당한데 더 부당하게한들 감정 지네부당한 감정꼴리는 것 말고 더 있겠어


갈때까지 싸우고 전쟁하다 이기고


남한테 하는건 괜찮고 자기는 안되고? 이런 병맛 미친


평소에 기를 눌러놔야 한다 한결같게


그래야 그 짐승들은 사소한 시비도 못걸고 원한서로 안맺히고 잘나간다


그게 삶의 지혜


인간은 도구로 보는게 딱 좋음 그게 한계 진심은 50만중에 1하나


한국 전체에 100명 정도 있을 듯


그것도 많지만


뒤집어 말하면 그렇게 살기 힘들다는 뜻 확률상


불쌍하기도 하지만 그런 역겨움


어차피 부당정신에서 술처먹고 지랄하는 식인데 이긴새끼가 이긴거고 정당함은 아무도 안알아 주더라


뇌에 뿌리박는 의도 잘못을 위축되 인생병신만들도록 PTSD유발


내면 무의식 헤집어버림 컴플렉스 과거등 다뒤엎어 살인저질러 깜빵가도록


험악분위기 옮는지


얄팍한 계산해서 하는건x 뿌리를 뒤흔들고 움직여야 한다 몸쪼개게


평소 이미지 중요


약한 정신으로 생각하지 말고 항상 전쟁심 전략승리로 그게 핵심 이기는 길


그동안의 노하우가 복합되서 전쟁심리전까지다 한점에서 폭발하다


아니면 전체 세상이란 한점그자체에서


누구나 술처먹고 꼰대지랄 열폭한단 그런거 없이 깡패조폭 개새끼 다 쓸어버리게 평소에 완전무장 적멸대전


무적필살 핵전쟁 저새끼 볼때마다 싫어



볼때 마다 괴롭히는 양아치 보는 듯함


마주치면 괴롭히는 그정도의식 열폭 전쟁 뭐 그런



자기 가 되어 구조조합체상 '진심'으로 하기에 문제 물론 두개의 자아로 분열되어 할 수 있지만 뇌구조상


느끼는 임장과 폭발상태란



조폭이 인생의 걸림돌이라고 검사죽이는 그런영화-실제 검사를 교통사고위장해서 불구로 만든 현실 사건은 있었으나-


피차 도덕성은 일반이나 그건 정당한게 아니다.



외모로 느낌으로 제압누르는 등


심리전 광고전 선전전



같이 동질 심리 심리도선으로 폭발까지 되어야지 사회적 폭발


너무 지나친 망상적 기대 일까.


짐승새끼 뭘 노려봐 아주 노이로제 식으로 어렸을때 수없이 당하니 아주 작은 걸로도

폭발하게 된다 자기방어로 극렬하게 낫까지 들고.


--


은둔자의 변



나는 사회를 등진 은둔자이다.


적응을 안하고 싶어서 안한게 아니다. 못한 것이다.


나는 항상 친하려는 쪽이었다.
그런데 중학교 2학년때까지는 그게 되었다.

그런데 그 후 입이 심하게 돌출되면서 얼굴뼈가 어그러지기 시작했다.
안면기형 까진 아니지만 상당히.

(계속 의견을 말했지만 아버지는 고쳐주지 않았다. 아버지 닮은 입이었음에도.
오히려 날 질투하여 폭행했다. 공부를 잘하는게 마음에 안든다고 말하고.)

거기에 진지한 내얼굴이 재수없었는지
심하게 일그러진 얼굴에 신앙심 강한 도덕적 인상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웃기지도 않다." 는 느낌의 얼굴 인상때문에

심하게 비호감을 샀다.


남들과 똑같이 인사하고 친하려는데 남자도 싫어했고 여자들도 짜증을 숨겼다.

고1때 새학기,


친구들이 나를 멀리하기 시작했다.
후광효과. 외모로 모든걸 짐작하는 심리학적 오류.

공부만 했다. 공부도 방해했다. 심한 왕따.

운동을 했다. 그러니까 건드리지 못했다.


나는 원치 않았지만 인간들은 그랬다. 그렇게 보였나보다.


내가 보는 나는 그대로 였으나 다른 사람이 보는 나는 그렇지 못했다. 달라졌다.


반에서 날 멀리서 보았는지 말한마디도 안했는데

"(이유없이 그냥) 고깝고 재수없다." 는 말이 돈다. 이유도 붙인다. 트집도 잡는다.


한 놈이 지나가면서 욕을 한다.

"얼굴도 씹창난게(뒤틀린게)."


"니가 뭐 잘났나 잘난척하지마 너 못생겼어." 라는 말도 들었다.


내가 뭘 했는데?


그냥 얼굴 망가진거 말고는 뭐가 잘못이지


중학교때 얼굴이 뒤틀리기 전에는 겪지 못했던 일들.


내 인생이 바뀌는 순간.
그리고 같이 다니는 사람까지 처음보는 길거리 지나는 사람에게

욕을 먹게 만드는 희안한 외모위주 인간 대다수의 두뇌들.

내가 얼마나 우스워 보였으면 대놓고 조롱하며 말하고
"씹창" 이라는 식으로 욕을 할까? 하는 생각들. 그 말 뜻도 잘몰라서 한 참후에 알았던.


무시하기엔 이유없이 너무 나를 건드렸다.


책상을 밀치고 지나가고, 그것에 재미붙였는지
휴지에 침을 뱉아서 날 맞추기 놀이하고,.. 등

이유를 알았다.

친구가 한명도 없는 이유는 내 성격문제가 아니었다.

고등학교는 그랬다.
가끔 반을 주도하는 깡패같은 아버지 군인인 놈이 나를 밀치거나

왕따 직전까지 간적은 있어도.


한번은 폭발했다.
그러니까 안했다. 너무 심하게 뿌리뽑아서.

그런데 사회나오니 심해졌다.
'이게 뭐지?' 싶을 정도로 외모 차별이 심했다.

'사람이 이럴 수 있나' 싶을 정도로.

과정은 이렇다.


만난다. 사람을.

나도 밝게 웃으며 인사하고 예절대로 한다.


나는 정상으로 하는데 상대편이 그게 아니었다.


입주변이 찌푸려지면서 인상을 찌푸린다.

고개를 돌리거나 나와 인사를 안한다.


그리고 고개를 돌리고 보기 싫다는 듯이 싸늘한 뭐씹은 얼굴을
한다.


인사해야 하는데 흘끗 보고 쳐다보지 않는다. 자기들 끼리만 화기애애 하게 인사하고.


순식간에 고립된다. 남들 다하는 인사를.


그리고 다들 기본적으로 사람대우는 받는 것을 나는 못받는다.

왜일까.


심지어 친지를 소개해 주었다. 그런데 나를 아주 고깝게 본다. 그리고 하대 한다.

예절 바르게 인사하고 절차대로 한 것도 잘못인가.


이런 과정으로 고립이 되었음에도


오히려 못어울리는 나를 정신병자 취급한다.


"왕따" "찐따" 란 타이틀이 붙고.


그런데 내가 이런 저런 말들로

정신병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더 싸늘하게 경멸적으로 대한다.


자기는 감정적으로 했는데 내가 더 합리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마치 '별거 아닌게 나댄다' 는 경멸의 표정.


그후로 그런 일을 수없이 겪으면서 나는 점점 변해갔다. 십수년 세월 동안

나에게 그나마 사람취급하고 대우해준자는 3명 정도 이다.


신실한 카톨릭 여자 학생, 여호와의 증인을 전도하던 할머니,

그리고 교정하러 갔을때 신실한 기독교인 치위생사.


아무리 부당하게 함부로 해도 난리도 칠 수 없었다. 사회이니까.

나중에 사회심리학과 진화생물학을 공부하면서 알았다.


인간이 그렇게 밖에 보지 못하는 그 시야의 수준을.


인간이란 생물이 진화하면서 진화역사과정을 거치면서 물소나 사자처럼 보이는 대로 그것을
다 판단하고 피하거나 공격하거나 도망가고 먹히는 그런 식의 진화 양상을 반영하는 뇌형성 메커니즘 기작이
침팬지를 거쳐 인간까지 이어져서 인간속에 그런 동물뇌의 회로가 있고 현재까지도 대중의 대다수는

그것대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심지어 평생, 알지도 못하고.


거기서 '조건 반응' 이 발생하는 것인데 예를 들어 개를 겁주면 위축된다.
그리고 주인이 오면 꼬리치고 반응한다. 이런 모든 외부자극에 대한 반응이 나는 것을 '조건 반응'
이라고 한다.

많은 인간이 그런 보이는 수준 물질계 차원에서 판단하여 바로 즉각 반응-그것도
치명적인 반응을 해버리는 것이다. 마치 인터넷 댓글 처럼

왜냐하면 대다수 99% 의 인간에게 이런 회로 본능 저변의 동물뇌 부분이 있다.
(뇌의 삼층부중 변연계중심으로 한 진화의 쓰레기 잔재)

약하고 강하고의 차이가 있을 뿐.
인간이 완전히 인간으로 도약을 하지 못했기 때문인데,
그 진화과정상의 블랙 코미디같은 촌극이다.

그래서 적응 못하는 애는 상당히 도덕적인데
그를 배척하는 집단이 가능한 것이다.
자기들은 정상이라 생각하고 대다수이기에 그렇게 불합리함을 안고 있어도 잘못을 합리화한다.

예를 들어 소개팅 나갔을때 "그 얼굴에 무슨 자신감이야." 같은 유치한 말이
그들끼리는 통할 수 있는건
그들 일반 대중 사이에서 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분명히 잘못되었는데 그게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자는 더한 왕따에
'너만 똑똑하냐' 입바른 소리고만해라 하는식,

아이러니 하게도 현재의 시민단체같은 시민,국민의 지지를 못받는
시민단체 같은 일이 발생한다.

옳기는 하나 지지를 못받아서 끝이 난다.

말하자면 다수결의 방식으로는 소수의 목소리인 외모지상이나 루키즘
(외모를 보고 그사람의 가치를 판단하는 사회적 습성)을 몰아낼 제도를 만들기 힘들다는 것이다.

더 심각한건 그런 부당한 대우를 받은 자가 고립되어 부당한 대우를 받은 채로
그냥 사회에서 변두리 입지에 머무르다 잊혀지고 역시 계속 현재진행형으로 인간관계에서 많은 불이익을 받으며
그냥 그대로 흘러간다는 것이다.

그 흘러가서 사라진 자는 어떻게 될까.

'사라졌다 생각한 자'


극단적인 경우에 그 일부는 연쇄살인마가 되어 돌아온다.
그러지 못한 자들도 반사회자가 된다.

최초로 원인을 제공한자는 일반인 중에도 특히 심한 반사회자이지만 보통 타고난 자들이 많다.

가르치지도 않고 성장상 부모 유착등 문제도 없는데
4, 5살때부터 무리짓고 골목에서 다른 애를 괴롭히는 애들.

학교에서 흔히 말하는 '불량학생' '양아치'

그리고 2차 피해는 '방관자' 라고 하는 일반애들.

원인 제공자들이 원래 누구나-'방관자'라 하는 절대 다수의 대중들도-가지고 있는
원시 공격, 타인의 권리침해 회로에 불씨를 당긴다.

그렇게 형성되는 성장문화, 욕설문화. 특히 남학교는 더 심하다.
거기에 폭력성 중독이 그 회로의 순환을 강화한다.

그리고 3차피해는 그 일반인 사이에서 발생하는 왕따 피해자.
보통 마지막 단계에서 '싸이코 패스'라 주홍글씨를 새긴 연쇄살인자들이 발생한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구별짓기 위함이지 그들도 '일반인 무리' 안에 있던 소외자,
냉대 피해자이고 같은 일반인들이다.

그래서 연쇄살인범들의 자료를 조사해보면 거의 백이면 백
어린 시절 학대나 성장 과정상의 소외와 왕따를 겪고
폭력성 경험을 하였다. 폭압적인 분위기에서 성장했다든지 하는.

물론 개중에는 3~4 살때 동물을 해치는 식의 그런 타고난 짐승성이 강한 자들도 있다.
특이사항은 전체를 보았을 때 피해자이자 가해자, 학교폭력을 당하고 나서 학교폭력을 저지르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일반인 사이에 속한 일반인-혹자는 '싸이코패스' 라고 하는데 범죄심리학상
싸이코 패스라 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5~8% 만이 기질적 이유나 선천적으로 타고난다.

나머지 80% 이상은 후천적인 경험을 반복하고 겪으며 두뇌 생리학 적으로 시냅스 가소성에 의해서
뇌가 변형되거나 심리적인 합리화나 망상을 통해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어쩌면 물질, 조건, 상품적 매력-(음식 맛을 보듯 사람을 소비할 수 있는 식으로 사람을 대하는)
소비성 매력 위주의 풍조의 세상에서-마치 폐수에서 기형생물체가 발생하듯 썩은 오염된 일반인
세상속에서 변태되는 하나의 또다른 일반인의 자화상이라는 것이다.

범죄 심리학에는 1986 년 뉴욕의 한 교도소에서
기형이나 신체적 결함 있는 죄수들을 대상으로 하여
한그룹은 성형수술을 하고, 한그룹은 상담치료를 하고, 한그룹은 방치하여
각각 1년후에 재수감율에 대해 추적조사를 한 실험이 있다.

그결과 성형수술을 받았던 그룹이 사회에 가장 잘 적응하고 재수감률이 낮았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상대적으로 고소율이 낮아졌다는 해석도 있다.


그러나 근본 원인은

기형일때는 차별하여 적응을 못하여 모욕과 무시로 범죄를 저지르는 상황까지 만들었던
'일반인' 들이 외모가 달라지니까 사람 대우 해주면서 사회에 잘 적응하여
인적 네트워크가 만들어져 잘 적응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자아상도 영향주고

말하자면 원래 '죄수' 가 아니라 일반인이 죄수가 되는 과정에 냉대와 무시와 차별과
갈굼, 괴롭힘이 있었다는 것이다.

역시 사람들이 서로 교류하며 이전 같은 모욕과 무시,차별과 냉대를 안하니까
범죄를 저절로 안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사회안에서'.

범죄심리학에는 유명한 구절이 있다. '모든 이가 그를 괴물로 보면 그는
정말로 괴물이 된다.' 는 것이다.

돈욕심이나 쾌락 욕심으로 저지른 범죄는 따로 떼어놓더라도
이런식의 묻지마나 사회보복성 범죄는 그렇다.

흔히 불합리하다 생각할 수 있어도 학문적으로 이렇게 증명이 된다. 인간의 유치한 심리가.
자기들도 모르게 그렇게 생각없이들 감정으로 큰일들을 하니 이렇게 일이 벌어지고
믿기지 않는 현실아닌 현실이 된다.

간단히 말해 우발적 살인은 모욕해서 살인을 저지른다.
다 저지르는건 아니다. 물론.

브레이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반인중에 브레이크가 고장나거나 요즘은 사회심리적 원인으로
다들 참을성이 부족한 '외부강제력' 이 사라진 시대이기에 그 대상자의 경계가 허물어 졌다.
누구나 살인범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치 룰렛 게임처럼 다양한 '일반인'들이 살인자가 된다.
그 원인은 모욕 회로를 자극받아 감정이 폭발했고 게임하듯 죽였기 때문이다.

반면에 사람들이 대접해 주니까 살인을 안저지른다. 인간은 그런 존재이다.
가만히 있는 사람도 초면에 무시하면 열받는다.

얼굴이 시뻘개질 정도로.

그런데 누구나 그런 것을 자기에게 그러면 안되고, 남에게 그러는건 괜찬다는 식으로
그런 짓을 너무 쉽게 저지르고, 초면에 그런 큰 심리적 타격 주먹으로 치자면 핵펀치 급의 일들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고 저지른다.

깊이 따지면 이유를 알수 있고 명확하게 구별지을 수 있지만 이세상은 마치 자기들이 잘했다는 듯이
으스대며 생각없이 흐리멍텅하게 술에 취해 살아간다.
반성도 없고 개선의지도 없고 "꼴리니까 해버린다." 식의 그런 일들이다. 술도먹고 자기 좋은대로.

그 결과 '일반인 사이의 (조금 조건이 부족한-그래서 소외당하는) 일반인' 이 그 부정적인
펀치 데미지가 누적되게 되고 본능의 부정적인 것들과 결합하여 반사회성이 싹트고
정당함을 무시당한,-오히려 세상이 정당하다 주장하는 불합리함 속에 기준을 잃고 아노미화되어
그 모욕무시 펀치드링크의 난자된 마음의 흉터에서 싸이코패스와 묻지마 살인범이 발생하는 것이다.
살인을 옹호하자는 것은 아니다. 그 심리적 기작 - 묻지마 살인범의 형성과정이 그렇다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게 바로 살인자들의 무도덕성이다.


애초에 어릴때 부터 학대나 이유없는 차별-어린 마음에 잘 몰랐던 그런 일들이 반복되면서

사회 자체가 '정당한 상벌에 의해 움직여 지지 않는 사회가 아니라 매력과 힘과 폭력에 따라

움직여 지는 사회이구나' 하는 인지에 일말의 기본적인 개념이 가치관이 사라지는 것이다.

배우지 못하게 된다 정당성과 상벌의 도덕성을.


선과 악이 존재해서 지켜야 하는게 아니라 필요하니까 존재해야 하는 것과 같이
그런 필요성과 주지 행동훈련 교육도 받지 못한다.

불합리함을 다수의 힘으로 정당하다고 받아들여 지도록 강요하는 사회

거기다 폭력적 문화나 분위기가 불을 지르고 부추기는 역할을 한다.


그 단적인 예가 연쇄살인범 유영철,강호순 과 아동 토막살해범 정성현이 모두 70년대 생이다.


그때의 특징은 농촌의 붕괴, 도시화 산업화의 가속화, 박정희 정권, 폭력으로 국민 탄압,

박정희와 영부인 총살,


공장의 증가와 시골에서 상경한 사회 도태인들 증가, 전태일 분신 등으로 대표된다.


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즈' 에서 보여주듯이 인간을 물질화 상품화로 보면서 발생한


그 런 과도한 격변기의 아노미적 혼란의 사회분위기에서 발생한 어린시절을 보낸 자들이


80년대, 90년대를 거치면서 살인자로 형성이 되었다는 것이다.


부당한 군부 독재를 받아들이게 함으로써


그러나 그때와 유사한, 어쩌면 더 다른 쪽으로 뒤틀리고 심화된 사회가 현재라고 본다.

비인간성, 물질성, 인격말살파괴, 폭력의 둔감성, 유흥, 폭력 문화 학습 습득 발달
지나친 말초화 등

모든 조건이 다 갖추어진 시대가 지금이기 때문이다.


분명히 인간은 틀렸는데 그걸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100 명 중 90명이 틀렸기에


그 예중 하나가 담배금지법을 만들자 하니 흡연자들인 전체 인구 70% 가 반대하고 (국가도 반대)
포르노 금지법을 만들자면 남자의 거의 대부분이 반대하는 일등이다.


아무리 '친하고' 유대같은 그런 익숙한 인간 긍정적인 진화산물을 강조하더라도 정의와

공의의 정당성과 바꿀 순 없다. 지켜야 하는 것이다 도덕윤리적으로.


아무리 90명이 틀렸다고 하더라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오히려 마녀사냥의 대상이 되겠지.

'띠꺼우니까'
'마음에 안드니까'

그 마음은? 인간의 짐승뇌부분의 회로에서 비롯된 짐승의 마음이다.
말하자면 짐승이 인간을 공격하는 꼴


90명을 채찍질 할 수 없기에 나머지 10명을 다그친다. "너희는 사회부적응자라고. 좀 변하라고."

부당한 인간관계 매력원리 현대 소비성 조건에 따른 반응 원리를 받아들이고

그걸 발전시키라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매력있어져라, 돈벌어라, 살빼라 같은.


그러나 그게 옳지 못하다. 부당한걸 따르는 것이 옳은게 아니라 잘못된건 바꾸는 것이

옳은 것이다. 그 대상이 바꾸기 힘든 '인간의 뇌' 라도. 역사상 그런 일이 없었을지더라도 바꾸어야 한다.


나머지 90 명이 짐승이라고 "너희들은 짐승이니까 바꾸어라." 하면 바뀌지 않는다.

다수결을 기반으로한 정치체계에서는 90명이 뽑은 자가 법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좀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 나머지 10명이 90명을 바꾸려면

그건 상당히 오랜 세월이 필요할 지도 모르고 어쩌면 인류가 멸종할 때까지 불가능 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해야한다. 이유는 그게 옳은 것이므로. 90명이 동물뇌로 반대하여도 사람성을 찾기 위해

인류의 새로운 도약의 진화를 위해 꼭 이루어야 할 일이다. 인간 모두가 의념하고 추구해야 한다.


그게 단지 지금의 달콤한 즐거움을 맛보는 것 보다 더 중요한 일이 될지 모른다.

모르지.로봇시대가 되면 나머지 10명이 90명을 가두고 격리시키지 않을까.


적어도 자기들의 쾌락이나 불합리함의 타협성과 무지성으로 인해서 인간성이나 사람다움이

사라져선 안되기 때문이다.


이걸 알아서 많이 사람들의 의식을 개혁해야 한다.

조건 반응성을 좀 극복하도록


나도 친하고 싶지만 외모만 보고 모든걸 거부한 지난 고립 생활의 상처들이 있다.

이대로 방치하다간 차별과 냉대받는 그 누구로 인해서건 엄청난 재앙이 되어 돌아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조건에 따른 반응을 벗어나야 한다.


조건반응과 현실의 매력 추구가 옳다고 생각하지말고 현실의 본능과 타협말고 명확히 구분지어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게 인간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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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잘못한걸 알고서는 피해자에 대한 희열을 느끼고, 모르고는 그냥 자기일 하고


거기에 된서리를 주었다.


그러니 죽이겠다고 열폭 그런 짐승과 나는 한가족으로 살고 있다.



세상은 더욱 부당한데 어쩌면 집안에만 갇혀서 지나친 도덕교육을 강요받은 내문제일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틀린건 맞지 않는가. 인간이 부도덕한건 마찬가지고 그래서 할뿐이다 그들이 내게 주장하고

생각없이 가르쳤던대로 해주겠다 "힘이면 다돼. 쪽수면 다돼" 식으로 정치가들의 폭력 싸움이나


인원수로 하려는 좌파 성향의 국가전복 시도도 마찬가지이다.


"그냥 밉다." 할머니들이 뽑은 지도자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정치에도 관심없다가 조금만 선동질해도 불붙는 20대들의 생각없음 단순함


마치 외모보고 정치인 사진 선택했는데 다 맞은 그 생각난다



널리 전파


내가 수십차례 글을 올려 보았지만 보통 저런 자기들의 우둔함을 쓰는 글을 보면 깨달으려 하기 보단


아집으로 욕하며 무조건 끌어내리고 까고 자기가 더 우월하다는걸 알리려 내려를 찍거나


악플을 달거나 심각하게 공격을 받는다.


'니가 대통령보다 낫냐 국회의원도 싸우는데' 그런 식의 말을 들은 적도 있다.


그런 사실로 안정감을 얻는 오류심리 인간공동체를 지키는게 선이 아니라 인간이 도덕적이 되는데

선의 목적과 방향성이 있다.


그럼에도 하는


그러므로 항상 일이 나야 한다.


왜냐하면 그래도 반성은 안하고 이런건 읽어보지도 않고 복잡하다고 제껴버리고 술마시고 떠들며 여자구경하고


뒷욕하고 또 쎈척 그냥 바뀐 물질적 흉포해진 세상에 맞게 더독하게 살아가는데 확실히 추려내면 누구의


잘잘못이 다 보이는데 자기들은 그 짐을 지려하지 않는다. 그래서 일부러 일을 나게 하고 선동한다


그것이 조작자로써의 마지막힘이 아닐까. 살려달라고 구걸하면 강간당한다. 남자들이

그런식의 그런 애를 범하는 포르노를 많이 즐기는 단면만 봐도. 문제는 그런 벌레들이 현실도 그런다는데에

있다.


그러나 자기가 찔리거나 죽을 위기면 동의하고 바꾸려 한다. 그것이 사람이다. 사람의 마음. 그래서 나는 바꾸고


절단낸다는 마음가짐으로 그렇게 조작질하고 선동하고 속삭인다 그것이 나의길 나의 여정



첨보면 또 싸워야 한다. 날 모르니까.


그러나 강한게 받쳐주고 자리에 올라있으면 질투심이나 의아성에 시비를 더 붙을 수 있으나 적어도 나는

지킬 수 있다.


행사력이 있으니까


그러므로 실력지상 자기를 갈고 닦을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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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보지 않는 이유는 도움도 안되고 생존과 관련없고 '알바없기' 때문이다.


자기문제가 아니고 잘사는데 그런 부당한 일당한 오히려 재수없다 고 외면하고 싸늘해지고 가래침뱉지.


그걸 ''사람''이라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자기일을 만들고 해서라도 하게 해야 한다.



이익이나 중독을 시킬 수도 있지만 선의의 선을 위한 거짓말


그러나 그럼에도 안바뀌는건 '다들 더하는데 왜 나만' 하는 심리이다.



그리고 신념상 타협하고 싶진 않다 인간의 본성과 조건반응성과 물론 긍정성이라면 OK 이지만



내가 너무 오랫동안 고민했던게 풀렸다 적은 '조건 반응성' 과 그렇게 극대화 되어 살고 있는 현대인을

비롯한 인간자체의


모든 행태이다.


그게 개선이되야 '사람' 이 된다.


시민운동과 철학의 뒤끝, 이 결과가 이런 흥청망청 시궁창인가.



인간을 조련시키자 전인류를 그것이 내가 할일


힘을 가져야 한다 무한한 파괴력과 당근과 채찍 전세계 바이러스.



그사람의 한계가 보인다. 모든 인간들의 적어도 술로 가지치기 끝난 인간짐승들에겐

더이상 무한한 잠재력 따위는 없는듯.


어떻게 살았길래 그뇌만 남았나 하지만 알콜은 기본적으로 대뇌,사람뇌를 다 죽임


지옥으로 빠뜨려 쫄지 말고 대담하게



나를 모르는 공격 좀비로 취급할까 아니면 봐버릴까 중요한건 내가 죽고 나를 찌르지 않을 지어다-구속X


그새끼를 구속시켜야지 통찰하여 마음나눈자보다 더 쉬운이유는 그자는 정말 꽉막혀서 동물회로대로만


반응하고 놀아나기 때문 동물원 사자처럼 통제가능이유 심리전부터 시작해서


짐승으로 태어난걸- 길러졌다기 보단 방치되어 형성된 어쩌겠나. 오히려 좀비 인간들이 자기들이 맞다고 열폭.


도덕자와 그들간의 싸움.



사회혁명.



지금 내마음속엔 그렇게 돌아선다고 감동받을 순수성조차 남아있지 않다는게 문제. 그래봤자 조건반응 아닌가.



딜레마 나도 조건반응으로 살면 속편할텐데 그렇게 자라지 못했다. 부정적인건 사라진 그루밍 의 딜레마와


근시야적인 형성의 혼란.


내실수? 적어도 20살까진 부모실수.


성장기 형성의.



자위하고 포르노 탐닉하다가 열폭하고 가래침뱉고 폭력성하는 그런 충동성 버러지들 인간은 다 똑같다.



단지 피해자와 가해자가 있고 그 피해만 해결되면 그만 침해안받고. 어려운게 아닌데 그걸 어기고


그걸 제제할 법마저 무력해 무법천지 쪽수판, 대가리수판, 무력판이 된 거리,세상이 참 안타깝다


믿을건 아무것도 없고 무리조차도 이게 옳게 가는것인지 아닌것인지도 모르는


사회왕따 폭압적인



갈때까지간 술취해 흥청거리는 사람아닌 새끼들 그게 모든 악의 씨앗과 근원



친구가 있었으면 이정돈 아니었을텐데 오락가락


길거리 시비와 골방 후유증



아직도 반복되는 아동학대 그렇게 피말리는 전쟁과 외쳤건만


개는 몽둥이 뿐이라는걸 실감


인간은 왜 누워서 잘까로 시작된 의문과 비슷


너는 문필가지 정치력은 없구나 하는 식의 것도 조건반응 그걸 극복


어차피 이런 보호도 못받을 망할 세상-양아치 가 쑥대밭으로 망쳐놓은 인생과 나자신


그런걸 할 수 없는 트라우마와 그 피해자의 고립과 부당 그래서 인생을 다 놓게되었는데


그걸 자기좋은대로 비난하는 일반인들 다 죽이고 싶다


가족에 양아치가 있어...


좀 민주적으로이야기할 사람이 하나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그 자조차도 쓰레기.


내가 매력적이었다면 하지 않았어도 될 안고갈 너무 크나큰 짐과 트라우마 성형했다면 좀 잘살았겠지


너무 큰짐을 안고간다 종교와 결합하여


둘이 고립되어 있을땐 아무리 인격적으로 말해도 띠꺼워 하고 짐승이 패서 죽이면 끝.


그러나 수가 많아지면 지지하는 자가 있을 확률이 있으나 어떤식으로든-심리에 의해서건


그것도 미지수


요즘은 다 쓰레기라


촛불집회하며 뒷담쌍욕에 줄담배라...


중년에 폭압적인 짐승이 나의 적이라면 굴복말고 더나가야지 왜 못나가나... 아마 현실적인 주먹 문제 때문일듯

트라우마와 우둔한 짐승을 잘못다루다가 죽을 뻔한 적이 있어서


버스에서도 항상 위협했고


걔네 엄마가 욱하는 성질 있어서 봐달라고 그게 말이되나


나도 욱하는데 왜 안되나? 주먹이... 그런 단순성


먹고 자고 놀고 그런 것처럼 죽음도 그렇다 자는데 어떤 이유로 못일어나고 신경떨어져못일어나면 죽음


상당히 허무한 것이다.


당연히 사후세계도없고 아무것도 없다 인간의 신경이나 뇌, 진화심리적 불합리처럼 인간은 철저한

물질로써 진화를 멈춘 것이다. 퇴화와 붕괴만남은 망할 생긴 생명체


상상의 덫에 빠지지 말지어다 어벙한-목에서 매미소리가 난다고 매미가 들어있는게 아니듯

현실과 상상은 다르다 망상 헷갈림-


인생 자체가 지금 안누리면 그만인 그런 속성이 있는데 나는 뭐하고 있는가...



한번찐한 의리를 느껴봐라.그게되나. 그럴새끼 아닌 거 같은데


참 인생 기구하지 쪽지씹은 일로 좋은 집에서 못하게 되다니 아일러니


그러게 좀 잘하지 호구씹쌔끼야 야간선물



인간이 뛰어나봤자 어떻다고 한평생이야 호구들아



어쨌든 힘을 갖자


그런 나약성이 유니콘과 신을 만드는 것이니



깰때마다 무슨 또라이 짓을 할까



요즘들어 꿈이 대리체험 미래대비 자기안전훈련 논리현실성 강화하여 하는일이 많은걸 볼때


신경구성 반영되는듯-좀 현실화로 튜닝되며


아무것도 없는 현실 건조하고 빤한게 능력이 완전하고 환상과 인간 착각 매력 현실임장 음파좀 딸리더라도


현실이 옳다는 버남효과의 말하는 인간 오류


늙어버린나 지금 누려야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잘만 다니는데 왜 나만


꼬여서 생각해서가 아닌 주먹때문에 피해때문에 뒤틀려 얼굴큰 여성적 남자 그렇게 보였나 보다 무지하게

띠꺼워 하던데 그런식으로 욕하고 경찰도


어차피 동물이라면 절대 지지않겠다 그런 핸디캡아닌 핸디캡때문에 좆같이 살지 않겠다 절대로 인생이란건


모든 악연 끊고


쪽찌 씹고 집에와서 깝치는 꼴 못보거든 나는



당연히 현실을 사실을 아는 것 보다 상상이 더 재미있다 인간뇌에는

그러나 거짓이다


가래를 먼저 안뱉었다고 좆같아서 좆밥심에 자기가 처뱉는 그런 오류뇌의 연속 악순환


인생1분1초를 더 즐기고 시비를 붙던 아니던 그건 내 결정권이다 이제서야 좀 자유


생활패턴 안맞음


조건반응 씨발년때문에



추억으로 울순 있겠으나 거기까지이다


굳이 짜여진 음악같은 정해진 정서가 아니라 다른식으로도 느끼면서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현실은 보다 크고 만화를 벗어난 견문이 넓다


현실은 현실



어쩌면 그걸 부과 나를 사냥감, 좆밥으로 감시하듯이 나도 그를 나 볼때마다 빡돌게만든것 개라해서


자생력


이미 변한건 쉽게 안돌아가고 안변하는 성격 소비성 쓰레기 뇌재편화


거기에 맞춰사는게 더 편하겠지 얻을 수 있는 낭만과 편안함이 있다



때론 불안한 음악



그런 얘기 동성애자 끼리도 그게 있는데 그런 매력인 새끼가 비호감 그런놈에게 붙어서 이게왠떡이냐


알고보니 에이즈 일말의 자책 위축감 때문인지 비호감을 선택해 즐기고 옮긴


어쩌면 나의 족쇄는 애미, 애비, 그리고 중년의 기성


억지로 안그런 새끼를 모범생 예절바르게 만들어놨더니 차라리 양아치일땐 쫄던 어른이


너무 싫어하고 재수없다는 식으로 대하더라는 것이다 그때 이사회엔 도덕도 명분도 없다는걸 알았고


교화도 마찬가지


이미 그게 불가능할대로 망가지고 썩은


단편적인게 아니라 크게 보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맞다


너무 자기들 다 알거같이 생겨서 그렇다고 한적도 있고



만만하면 한번 골려볼까? 하는 심리로 잔인한 폭압이상 군대이상을 쏟아넣는게 행태 세태.


당연히 그렇게 올라고 하려면 이유불문하고 피해서 대기하는게 온전한 자유운용법


왜못즐길까 난...난......


어떤 학자가 자기 연구성과를 돈을 받고 팔려고 하는데 그걸 직접 만나보자고 하는 사람에게


익명으로 팔겠다고 하는게 주도권쥐는건가? 사람마다 다를텐데




명예와 체면이 족쇄이나 이건 일반인이나 양아치들도 목숨걸고 사는 것이기에 틀린게 아니다.


왜 나만 포기해야 하는지 뭐 각별히 유리하다면 좋지만


어쩌면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는걸 지도 모른다 상상은



자기들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것 같은데......


얄팍한 겉만 훌나 속으로 진실이나 80평생 그게그거라고 봄 요즘 인간의 얄팍함을 볼땐



첨엔 진실 아니라고 거부했는데



가끔 진실 요구하는 자도 있고



다른 뇌가 돌아가서 더 인간관계 현실상 능숙해짐 자기생존력 미래대비 효과



어차피 남들같이 정상되봐야 100만원 인생이라면 그게 그거 아니겠는가



벗어나건 아니건


밤의 낭만의 기운



도피냐 불안함속의 극복이냐 그게 갈림길이 상당히 컸다 바퀴벌레 학자가 되느냐 강한 생활인이 되느냐는


후자가 훨씬 행복 사실은



학자는 남좋은 일만 정작 자기는 개판이면서 남들다하는 가정생활조차


왜 내가 윗집에서 내려오는 남에 똥 냄새를 맡고 살아야 하는 지 뭐 그런 생각들


시골 살때도 이런 일은 없었는데

물론 양옥이긴 했지만



난 단지 알리려 했을 뿐인데 이유없이 역풍을 맞고 마녀사냥 되었다 알고보니 그 기변에는 '심리적 원리로

인한 부당한 인간 물어뜯는 동물반응' 이란게 있었고. 나는 정당하나 그 정당함을 공감하고 이해할 능력이

대중에겐 없었던 것이다 얄팍한 눈에보이는 물질적 소비적 인 것 아니면 도저희


인간은 '어차피 뭐 밖에서 씻어야 하는거 이것도 그러자' 거기에 화장실이 냄새가 나면 더


그런 경향이 있다. 그런 식의 심리로 자유를 많이 바꾸는 것이다 여기서 하건 저기서 하건 그게 그거면 모르는데


그게 아니니까 문제다


그때 가족과 거길 갔으면 어땠을까 같이 선물 사줄때 같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놓쳐버린 하나뿐인 아련한 추억



세상나가면 돌아가는 방식과 하는게 달라지듯 내 골방안에서의 나약함의 것일지 모르나 그러기엔


트라우마가 너무 직접적이었고 가족이 다 인식하도록 지속적이었다 '과연 이게 정상적인 사람인가?' 그런 의문


그래서 엄마도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는지도 모르지만 우린 항상 정당했기에 책도 많이 읽고



그런데 가르쳐도 들을 수 없는 뇌라면 이미 다 막아버린 길거리 대중처럼 공부는 평생 손놓고 동떨어져


수용자가 문제는 아닐까 다수지만 말이다.


동물성과 타협하여 진리를 왜곡 할 수는 없다. 수업 재미있게 한다고 할 수는 있어도


강의보다 TV라 한다. 진리는 그런게 아니다.


어쩌면 인간은 불쌍한 존재 이성과 몸이 따로노는


날, 기념일이란건 그런것 거리의 공기를 바꾸는


쾌락원리와 자기 생존급박등이 평소엔 못했던 그런걸 과감하게 그리로 편중하여 잘하듯 그런 심리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음


좀 쿨하게 그냥 조건반응으로 하건 되돌리려 했는데 아예 자기가 한번 감정느끼면 그만이라는듯이 꽉 닫아버리니


이거 뭐 할 수가 있나 이런 생각


정상인도 우울증만드는 난 좀 특별할 뿐이다


가스펠을 하건 크럽걸 하건 자기 마음 지행복



전에 백만장자가 못놀았는지 컴플렉스로 클럽을 만들어 그러나 자기 친구만 그냥 그런거


생긴게 그래서 어쩔 수 없음



지팔자


지생각 정신


어쨌건 그런 능력생기면 그만 비열한 새끼들 핍박안받고 꼬인잘못된 변태 좀비 주민등록은 되있는


자기도 모르게 생긴 성분+심리대로 그런짓 사회지지가 핵심 매력으로 인한


나보다 더한새끼들이 왜 나를 겉만보고 그러지? 자기들이 속이 개차반인걸 알기에 겉에 집착하고 의미두는건가?


망할 세상 좀 공격만 안했으면 좋겠다 인상찌푸리는것 까진 봐주는데 가만보니 남에겐 안그러는데 유독 나에게만


확실히 무당도 오타쿠 적인것만 부각시키면 오덕이 된다 그런 측면....


얼마나 순진했으면 그런 노랠 듣고 우냐


남자의 하찬은 폭력 로망 충족하려다가 나는???


자신감은 몸으로 익히는거라는 말을 들었다. 평소 싸움기술 격렬하게 막하고 거리에서 개지랄 잘하고

자유롭게 하다 보면 저절로 생기는게 자신감이라 한다 안꿀리고 끝까지 뭐 그런식으로 마인드 절대안꿀리게


자기를 넘어서 그러다보면 대차게 꼭대기 까지 치솟겠지 단 처뒤진 말아야지 조폭 전국 다상대해도 말이다


항상 24


확실히 운동하고 평소습득한 대로 그렇게 돌아가니까 머리만 쓰고 나불거리기만 하는 습관 보다 평소했던게


저장되어 나온다 특히 나같이 무적슈퍼체 모든걸 다 깨달은 나의 그런 마인드 다할 수 있는 자기조절 적신비체의


화신을


예쁜 여자 아니면 발기가 안된다 한다 그래서 현실의 좀 떨어지는 여자들을 죽이고 괴롭히면서 발기를 시키는 거라고


좋은 음악듣고 조롱하고 병신으로 망가뜨리며-가혹한 처지를 만들거나 돈때문에 몸파는건 기본


그런 쾌락을 누리며


물론 예쁜애의 극한 자극은 발기가 되지 당연히


어쩌면 상상력 부재 현실탐닉


소년병도 잘싸우는데 나는 뭔가 어쩌면 나는 지나치게 도덕강요 그루밍되서 그렇게 열폭하고 비도덕세상을


잘살아나가지 못하나보다 그게 '나' 가 되서 또다른 '나' 로 살면 더 좋을텐데


안잊고 정리하고 단편적으로 안하니까 좋다 참 인생도 효율적으로 몇단계 몇규모에서 관리할 수 있고 초월 추상


청량리도 그냥 동네일 뿐인데 지옥으로 생각했다는 거길 인식문제 하는행동 생각인지왜곡


좀 단순한 정신으로 세상살으라 하는데 강하게 법으로 세뇌하고 고발해버린다 뭐 그런식으로


그런데 꼭 그렇게 할 수만은 없지 왜냐하면 예전에 단순하게 살다가 죽을뻔 했거든 심리 책략 고려안하면


난가진게 없어서 당할 수 있다


외적이나 외모포스 짐승관계 따위 요즘 세상이 하도 썩어서


짐승 강하진 못해도 여자같진 말아야지 그러나 여자같아도 카리스마 있을 수 있다 사신장의 조조처럼


간과하고 놓치는게 있는데 공격을 안하니까 팰수있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공격할 거 같이 사납고 강하게 보여야

쉽게 맘놓고 자유자재로 안처맞는다


아줌마니까 쫄수도 있지 그러나 방비가 중요한 것 항상 안당하게 연결되야 뭐 나야 겁이없지만


남자가 울면서 그러는 좌절 보니까 참 하찬아 보이더라 여자도 그렇고


개념이 없더라고 아예 몸으로 개념있어서 그런지


외모로 잘보이며 사는 누구나 그선에서 인식 얄팍하게 깊이 들어가면 다들 쓰레기니까 소비성등


꼰대한테도 못그랬던 이유가 군사폭압의 분위기 때문이었다고 중앙집권이 강했기에


그러나 그게 풀리니 이제 막하는거지 동물로 시민에게 니들이 해봐라 하면 하는짓은 그냥 어리석은


두뇌없는 동물 짓거리 밖에 없다 권력을 주면 안되지 재수없는 뇌택귀매 하극상 무개념성이 특징


난 이렇게 소중히 여기는데 다칠까봐 미치는 것


날함부로 하고 겉만보고 물어뜯으니까


그렇게 평소에 너무 강하게 박아놓으니까 감히 주인을 찌를 수 없는 것이다 오랜기간 정신세뇌 만만해서

난자하는 상상을 하는 강함이라면 모를까 신경발생


개념못잡음 누구나 하는건데 그걸 알까


테크노가 지루해서 "여기에 멜로디를 입혀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엑스터시 재현감으로 그렇게 한것이


이런 발전을 이룬 것이다 이런 식으로 발달 리듬도 프로그frog화 하는 등


조건이야 어쨌건 그렇게 발달하기 나름-적재적시에 떠올리기- 공업지대의 살인마 , 또라이 과잉등


사주보고 기질을 알고 나서 맘놓고 더그러는듯 원래 또라이라고 미쳤다고 그런 망할 확쓸리는 쓰나미 물난리 화산


건들지 말라고 좀


죽으면 확인했듯 복수도 못하고 미칠게 뻔한데 왜 그러나 끝까지 안당하고 살아남아 살자 확률을 높인다


적어도 수천만 대군이 와도 나는 안잡힐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바꿔서라도 그런 심리전 적멸대군력 다있음


자기 한테 의미있는게 전부인데 뻘짓한거지 뭐


나보다 더한 새끼 천지이다 의미찾고 원하는 것 얻고 다 이기기고 절대 안당하고 1 이게 개념


그래도 지랄하고 미친개 물린다 조심하라고 Perlor



그냥 생긴게 그렇다 그렇게 평생 산다 노숙자 그런 물형 나오는 생리 구조 진화상 익숙한 문화적 느낌도

있으나 물론 약한 눈빛 호모같이 생긴 노숙자 보고 느낀 것


멋도 모르는 자들에 대해 느낌을 조율하는 자


지킬게 없으면 좆 나 막나갈 수 있어서 좋다 인간관계도 행동을 좀 막할 수 있고


바뀐 생체 인체시계 불쌍하긴 해도 개새끼다


김천과 인천 사건 공통점 개발도상기의 공장류 동네 싸이코 패스 양아치들 그런 험악하게 당한 것-


그걸 못이긴 것도 지팔자라고 만약 그런 일만 없었어도 편안하게 학자나 목사로 풀렸겠지만


상당히 그런 그것도 이겨낼줄 알아야 한다 내려다 보면 쉬우나 막상 그안에선 깜깜할 것


그러나 난 얻어 발전하여 내려가서 그나마 나은 것 적멸필살 극복가능 나 스스로 초월 초월 귀신 ----



법안지키고 짐승시야로 우습다고 먼저 공격하는 새끼가 열받을 뿐 물론 정적인 긍정적 상태도 있으나


그런 개새끼들의 침해를 넘기고 묵과할 수 없음



마치 뉴욕지하철을 갱들이 조롱했을때처럼 여친앞에서 그래서 미친듯이 총질한 사건


혼자 행동을 이해못하던 개새끼 그리고 공격 그게 부당한거지 우둔한 대가리로 판단하여 그게 옳다고


주장 폭력 나는 그냥 희생자 현실은 결코 코미디가 아니었음


어쩔 수 없다 환경조건없이 힘든거지만 마음만으로라도 이겨내야


불법만 생각하면 싸나워지는건 사실


인간미 인간에 기대 사라지고 아예 제로 뭐 그상태 폭정폭력 끗


제정신으로 안사는 새끼와 제정신으로 사는 새끼가 항상 충돌하니 문제가 생기지


그냥 먹히면 그만인가보다 심리적으로 독재자의 자식도 망할


부당하다고 손발을 묶어 깔아놓고 상대하니 승리할 수 있고 이길 수 있는 것


자식들이라고 욕하면 만만할까? 아니나 다를까 공격 그러나 새끼들은 공격못함


강해야 공격못한다 명분과 순화와 법적 제제는 둘째치고 죽지말고 살아야지 고소안하게 만들고


정당함으로 기를 죽이고 당당하게 시작 그래야 못한다 부당함은 주장해봐야 어그러지거든 결국엔


그러나 요즘은 어그러진 새끼들이 많아 씨도안통할 수도 그땐 그냥 죽여야지 뼈에박는 두번다시 상종못할 공포감으로


서늘박멸


강한게 최고 기물파손 아무리 해봐야 고소못함 극악으로 가고 공포하면


뭐 동경하고 마음에 들어도 고소못하나

체면에


시간없으면 급박하나 뭐 그냥 죽을때까지 한다고 마음편하게 가지면 될 듯


그 여자는 그냥 힘좋은 남자한테 사랑받길 원한 것 같은데 그렇게 처맞고 병신될 줄 누가 알았나 핀트가 안맞는것


생각없이 하지마라 그때도 돈낭비 상당한것 물끓지 말고 좀 제대로 할 것



전략병법 승리하는게 선이다



어차피 똑같은 거면 직접 칼로 쑤시는 것 보단-쫄건 안쫄건 그건 심리따라 그리고 술처먹은 정신으론 되지도 않음-


뺨때리고 살인하게 해서 감빵가게 하는게 더 효율적인 것 상대적인 것


쓸데없는 아집은 버릴 것 모두 자기감정,심리 그걸 극복해야 효율되는 개념 그걸 활용하여 역으로 에너지

충만 더 감정에너지로 용기얻을 순 있지만 그반대도 가능 각성효율등


자기 강한 것 적극활용 뭐든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음


나도 모르게 강해졌음 과거,현재,미래 초월하여 약한마음버리고 좆밥같이 개같이 되지 않기 이상해보여도

나는 나고 나는 신 사실은 벌레 인간한테 당하고 도망가서 사는 병신이 되지 않겠다 적멸통합 원하는걸 꼭 얻겠다


사람들끼리 배알꼴리게


인간이란 빤~ 하구나 인격자 하나 없는 어차피 그럴바에야 자기외모대로 사귀지 뭐


먹을거 대로 다들그러고 있는듯 어긋나는 가족의 정



욕심이 화를 부르는건 맞으나 우위서려고 안그래도 요즘에 돈없이 개취급에 당하기만하고 못살아남는건 사실


하다못해 조폭한테 맞아도 그래서 나도 살아남으려 돈벌기 시작하려 그러나 이런 방구석 처박히니 돈 필요없다


하지만 그렇게 선비같이 살다가 띠껍다고 처맞아 골로가기 쉽상


가만 보니까 마약중독이 안되서 한번 뿐인 인생 행복감동 한번 느껴보려 하는 것 같은데 깡패새끼 씻고 알콜중독 x


종교세뇌의 힘 그들은 진심인줄 아나 나는 알지


자기들은 가래침뱉고 막말하고 시비걸고 별짓 다하면서 만만한 자기들과 자기일반인과 아닌 새끼한테는


아주 조금만 흠결잡혀도 욕하고 지랄한다 그러면서 그때만큼은 지키고 뭐 다음에 더 개판


그냥 마음에 안들어서 욕하는거지 정말 잘못해서 욕하는건 아니더라 사회생활 해보니까


온갖 비판적인 좆같은 짓 다하면서 예쁜척하고 자기들끼리 있는척-그래서 그렇게 징그럽게도 외모에 집착하는

지도 모르지만 너무 미워죽겠다 일반인들이 비도덕적이면서 자기들이 옳은 척 하는 가식들......


특히 인간적인 휴머니즘 컨셉을 차용할때는 정말 역겨워 나올라고 한다.........

귀엽거나 보호되어야할-토나오는 자기들끼리도 그런가본데


뭐 잘났다고


기독교가 전도한다고 불싸질러버린다는게 일반대중들 술자리 뒷담화 언행이고 댓글인데


결코 그냥 우스운걸 무능력한걸 극복못하고 못나가는건 아니다 정말 집요하리 만치 괴롭힌다... 집요하게......



일반인이라는 것들이 볼때마다


사회적 왕따라고 할까...... 특히 오해사는 부동산 알바, 기독교라고 하면 아주 개같이 트집하나 잡았다고-어차피


마음에 안드는거 아주 개같이 부당한 처우를 한다... 왜그러는걸까...... 스스로 질리도록 가래뱉으면서.......



개같이 당해서 악해졌지 정말 갈때까지간 지금 한국.... 현대...... 70년대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못해지진


않는다 집요한 비도덕성 쓰레기적으로 쾌감을 느끼며 일부러 갈구고 뒷공작하고 욕하는 멀쩡하게 생겼다 지네끼리

나름대로 하는 일반인들........


벌레들 수준이하들


도태되고 상처받고 못나간 원인들 서울 벌레들


일반인'들


도덕심 없는 종자들 전라도 내기들


성격좋은척 속에는 온갖 악독이 가득한


예수시대와 바뀐게 없다 오히려 더 악해졌고 비열해졌지 서울내기처럼


다시 리셋되는 DNA들 더 썩어지는 문화들


도덕적으로 생기면 다 무조건 가식이라고 하는 자기들이 이해못하니까


도덕심이라곤 전혀 없으니 그나마 종교교육 받으면 좀 덜한데 지킬건 지키는 경우도 물론 있고


요즘 기독교는 기독교가 아니다 그야말로 "개독" 80%~90%가 다닐교회가 없을 정도로.......


특히 낚여 호기심에 온 일반인들이 주는 상처는 어마어마하다 친구없거나 여자사귈라고 오는 애들


뭐랄까 광신도 여자는 사귀고 결혼해도 교회는 안다니는게 나음


신앙생활은 혼자 하고


속은 완전 썩은 일반인 곪아터진 악독한 겉은 나중에 믿어 그런 개새끼들이 많다


몸으로 살아 전체적으로 움직여 전쟁식으로 작고강하게 민첩하게 전쟁획득승리 로프


절대 예수를 위해 하진 않겠다-뭘로도 뒤엎을 수 없는 배신중의 배신


그리고 음악느끼듯 좆같이 진심없이 사는 일반인도 되고 싶지 않고 싸늘하고 자기조절 도덕없는 병신 벌레인들


그이름은 일반인 자기들은 아니라 욕하는데 행태가 그런데 뭘......


도덕기준 원칙입장으로 볼때...."37


그렇게 들 평생 살다가 피해만 주고 사라진다는게 더 좆같다


보수적인 나도


피해만 처입고


찐따같이 병신같이 그러고 뭉퉁그려 다 흘러간다는게.....반드시 보복하고 채썰어서 명확하게 구분짓겠다


뭐가 오르고 뭐가 그른지 사냥적 폭발력......기왕 그럴거면 갈때까지 가주겠다 그거야..... 최고의 사냥꾼



일반인처럼 쎈줄 알고 착각하는 그런게 아니라 정말 그런쪽으로 최고.......니들이 그렇게 추앙하는 사탄이


말이야....레퀴엠.......피의 전주곡.......


진심없는 벌레 일반인들 많이 돌려사겨라...그렇게 맛버렸다는듯 똥씹으며 인간 개같이 차별하고


각성하여 좆같이 뭉개고 누르고 기계도구화 취급하면서....미친....망할 모던타임즈가 나온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깨달은 자는 아무도 없음........ 나밖엔 실천


자기들도 종교적 마약을 느끼면서 뭔 지랄들이래 지랄은.......


띠껍다 그거아냐 마케팅적으로 예수가 조건반응적으로 재수없긴 재수없지 성격부터 인기얻을 타입은 못됨......

로마 국교 아니었으면 사장될 종교........


마치 서태지 까듯


그정도 수준


형으로써 안도와준거에 그렇게 증오를 품는다면 멱살잡은건 살인이겠지....... 일반인 수준


성화된 기독교인vs 독한 일반인 항상 패자는 전자였다...왜? 주먹하나로 끝나고 외모로 비웃는 거리 분위기니까


그들에게 먹히는 생존력 아니면 못살아가게끔 해놨다...... 이세상자체를 그래서 언제나 항상 패자다 망할


살아보니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하나님이 데려가셨다 하는건 상당히 망상적인 잘못된 그릇된 생각이다.....

주의할 것 거기에 빠지지 않도록 내가 우울한데 모두 감염 전이


열폭 마지막 엿먹임 세상새끼들에게 엿먹여야지 그다음엔 벌레 괴물들 차례다.....마음의 바퀴벌레 괴물 개짐승들


극악강하게 갈아버려 당한거보다 더더욱 ffff파파파파


일반인보다 종교계 광신계에서 더 아름답고 영화같은 온전한게 나올 가능성이 높은건 술을 안먹고


안망가지고 자기를 다스리기 때문


인간은 안그럼 사람아님 망할 막장


기본적으로 이시대 도시화 비정상적인 발달과 고속도로, 자동차 자체가 시비를 막아주나 근본적으로

그릇된 일반인은 그런식으로 뇌가 작동하지 말아야함 피해만주고 망할 인터넷..... 항상 부정적으로 사용


포르노가 트래픽 1위라니 말다했지 않은가


더독하게...더독하게...일말의 애정도 없이.....개쓰레기들


아주 개같이 더 싸늘하고 차갑게 다루고 짓이기자.......


무가치한 일반인들


인터넷 반기독교 댓글보다 더차갑게......더차갑게.....



내게 인생을 크게 전환한 계기가 있다면 그건 일반인의 속마음이다.... 쓰레기나 벌레보다도 더 못한........


몰라서도 안하나 알고도 안하는 것이다 다들


그렇다면 자명하지...더독하게......게임을 잘해주어야지 갈때까지 더독하게


조금이라도 도덕심 있으면 어김없이 종교접한 경험이더라는 마음공부나


내복이나 따스한 인간적 정이 불쌍해지는 요즘 벌레 인간들 땜에


물질적으로만 충족하려는 병신들 망할 소비성 모던타임즈 욕심이 망친 세상 힘을 가져 심판하리라...내가.....

휩쓸리지 않고 반드시 무한 몰입 [        ]



싸움은 이기는 수 밖에 방법이 없다 전쟁에 포로로 잡히면 뒤지듯이 심리전등 모든수단총동원 대가리 이기는 수밖에


더잘나고 더완벽한 수밖에 없다 외모도 완벽하고 그러면 고깝게 안보는 걸 알았다 더 동조나 동경으로 바뀌지

진짜 끝장은


도저히 손도 못대는 수준으로


질투는 만만한데서 비롯된다


그러므로 과거 현재 미래를 다 통합하여 한번에 오를 것 그것이 과오를 안하는 길이다 과오를 섣불리 하지말고


그것만이 길이요 생명


그들은 모르나 나는 안다


나는 그런 새끼들의 미래를 쥐고 있고 특히 과거, 현재, 미래를 가지고 해버릴 수 있는 능력이 있기에


이미 현재 눈앞만 보는 그런 병신들과 다르다 더 자유성이 있고 초월하여 할 수 있는 그런 추상차원의 높은


경지에 있으므로 몇단계는 높은 다른 행동의 다른 어떠한 것의 빛의 레벨 [    ]이다.


아예 절제를 해버리면 미래에 나오지 않듯이 그런식의 3차원 물질계의 것이고 자유행사 그런 것이다.


이런 인식 자체도


망가지고 혼란된 허상 추상의 개념을 내가 잡아간다.



그새끼가 그렇게 빠지는 이유 자기도 모르는 심리 허공에 떠도나 나는 그걸 명확하하여 구체화 개념체계화 한다.


발정난 짐승개새끼 겉만보고 판단하는 자기도 모르는 짐승성에 나는 나의 공격대상은 항상 그것이다.


자기도 모르게 되는 심리포인트. 본능도 그렇지만 남들이 다 외모로 하니 어릴때부터 그게 생존 중심이

되고 특히 양아치의 그런 습성들 그게 진심이고 뭐고 구별안되는 속에서 개념없이 공간중심 외모 인식

중심으로 그렇게 해버리고 되는 것이다 마치 대중들이 어떤 문제를 뚜렷한 원칙도 기준도 없이

그냥 고까우면 악이고 안그러면 선인 것 같이 마치 기독교의 사소한 잘못은 죽여없애 태워야 하는것이고

자기들 짓은 남자의 로망이고 영화도 만들듯이 뭐 그런식의 것 띠꺼우면 악이고 마음에 들면선

같은 행동도 뭐 그런식으로 하듯이- 이런 반응을 역이용하여 충동살인 유발하거나 이미 영화나 만화등에선

개념없이 본능에 호소하여 '죽여도 되는' 뭐 그런 식으로 심정적으로 납득하게 하는 비호감 이미지

구축 심리레토릭 테크닉 등과 비슷한걸로 많이들 경험칙적으로 써먹고 있다. 알건 모르건

하다보니 되는 것이다 알고 경험적으로 분석 안해내도 느낌 통합 직관으로


짐승대가리들.


그렇게 생각없이 처사니 병신들 나는 니들같이 생각없이 사는 존재가 아니라고.


자기도 모르게 오랜만에 추억을 느끼고 싶어 그랬나 본데 참 짐승같고 저차원 같고 웃긴 이미지


인간의 마음이란 돌아서면 천길 낭떠러지와 같은 것이다. 자기 자존심 회복 심리도 껴들었겠지만


인간의 자유 확정은 이런 것이다.


예를들어 어떤 사람 A가 영향을 받을 만한 심리를 어떤 사람 B가 그런 언행을 했다고 치자.

그러나 그걸 기존의 자유론이나 인과율 이론으로 봤을때 그게 카오스적으로 나비효과를 일으킨다고 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그런 언행을 한 것이 영향을 미치지 않을 확률이 99.999999% 이다.

그러나 그 A에게 영향을 미칠 언행은 따로 있다. 한번일 수도 있고 여러번 일 수도 있고. 상황도 마찬가지+a

구조상 그런 타격을 입혀서 인생을 바꾸거나 영향을 미칠 그런건 따로 있는데 그건 철저한 인간구조의

조합상태 구성상태에 달려 있는 인간만의 문제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뇌의 특정부위나 DNA 동물회로를

절제해내면 그런 영향을 결코 받지 않는다 미래건 80살이건 늙어 죽을 때까지.


그리고 그런 어정쩡한 실수를 넘긴다는 것도 그게 무슨 절대적 인과의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인간차원'에서 발생한 신호라는 느낌을 볼때 오히려 이런 관점이 옳다. 인간은 그냥 고깃덩어리로

신호발생기에 지나지 않고 나의 계획이란것도 자기작동 지침에 지나지 않는거겠지 인간으로써.


자기도 모르는 영적느낌에 사로 잡히는 것도 그냥 그런 감정이 발생할 수 있는 그런게 있기에 그럴 수

밖에 없다.


그걸 기반으로 불합리하게 살아가는게 인간이고 나는 상당히 높은 차원에서 보고 있는 것이다. 일반인종

벌레, 짐승 오류투성이로 묶여 살아가는 거리가 아니라.


기분나쁘다고 옳은게 아닌것이다 거센여파에 밀린다고. 내가 개념이고 이게 옳은 개념을 잡아가는 명확화이다.


이게 원리이고 이것에 따라서 내가 연구를 하게 된 것 도 어쩌면 나만의 정신형성일 수 있는데

작동방식 구조 확립 형성등 -일반인은 이랬다 저랬다 보이는대로 살아가는 물질계 차원 해변가 파도처럼

변하는 벌레들 행태이고- 어쨌건 진리. 현상을 그대로 설명하고 말하고 재구조합화 조합하는


고깃덩어리라는게 어떤 사람에게 영향을 끼칠 수도 있고 상황이나 말하는자에 따라 예를 들어 '저새끼는

일부러 저런다.' '정신병자다.' 라고 영향을 안끼칠 수도 있고 그 정신상태 세뇌광신 상태에 따라,


또 나중에 어떤 상황과 정신상태가 되어 영향이 되는 결정적인 말이 될 수도 있고 그런것이다

사람이나 구조에 따라 단 그게 기본적으로 인류공통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뭐 그런것도 있겠지 자기들은

모르겠지만


어떤 도도한 여자 따라하거나 그간 행적이 다음날 반영되는 자도 있고 단순반복으로 적은자도

있는 듯이 이런것도 다 앞의 그런 원리들을 따른다.


자기성찰좀 하지 동물적인 개새끼


언제나 공격대상은 우습다고 동물적으로 침해하는 일반대중 개습성 공격성의 뇌를 다 도려내어 절제하여야 한다.


예쁜 여자는 강간하거나 잘보이는 대상이고 못생긴 여자는 짓이기는 대상의 이중성 키작은남자, 약해보이는 남자도

마찬가지


노약자


늙으면 다 그럴텐데 개새끼들 노인을 죽이는 것과 어린애를 죽이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 새끼들의 과거와 미래이기에


약해졌을때 목줄끊고 시간을 거두어 가는 것


어릴때가 더 낫겠지 노인은 고통속에 청산하게 하고


누구나 노인이 되고 어린시절을 거치기 때문


그때만 단편적으로 보고 넘어가진 않는다. 드라마보듯 조건반응 그러진 않는 다는 것이다.


하여튼 미래를 보면서 현재를 조작하고 과거를 조작하는-뇌를 도려내 버리거나 하는 행위가 완벽하게

동물적으로 개념도 못잡고 허상과 상상에 헷갈리며 살아가는 인간이란 벌레들의-이게 조작관점으로

상당히 쉽다.-미래를 통제할 수 있는 그런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그런 관점


그러면 거기에 대한 미래도 사라지고 불합리함이 사라지겠지. 예를 들어 성적 반응을 하는 뇌를 다

잘라내 버리면 DNA 구성 뇌작동가능성을 0%로 만들어 버리면 깨끗하고 온전하고 예절바른 세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 세상 자체도 마치 생각없는 대중들처럼 되나마나 앞뒤없이

세상자체가 뇌택귀매처럼 조급하거나 되나마나 자기들도 모르게 발달한 최선의 지금이 바로 자연계이나

완벽은 커녕 중간도 못온 세상이니. 나만 끝까지 초월했고


하다보니 더 붙고 아주 갈때까지 폭력성되듯이


그런 과정들 메커니즘 뇌발달, DNA 초기, 모든걸 제거하면 사회분위기가 달라진다 약먹인 새끼들처럼


공격성 저하 약물이라도 퍼뜨려야지 바이러스나 그게 상당히 중요한 측면이다 추억보다 중요한 어떤 것


밥먹는 것 보다 중요한 그런 것이다. 그런 우둔한 뇌대가리로 이해를 하건 안하건 그건 알바아니다


중요한건 나는 고차원차원의 추상능력을 가졌다는 것이고 그들은 못가졌다는 것. 따로 떼어 작동기계


측면에서 접근하는게 인간세상에선 상당히 효율적이고 과학자들이 착각하듯-마치 이세계의 일원론같이


그렇게 개입할 카오스로 작동하는건 겉할기 옳지않은 관점의 어긋나는 조절불가 톱니바퀴이고


마치 낚시를 좋은 먹이를 사용해서 물고기를 유인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의 행동을 보고

찌를 던져 물게 하겠다는 미래를 만들겠다는 어리석음.


해보면 알겠지만 그건 옳은 관점이 아니다 방식도 잘못되었지만.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과학자나 다른 철학자들은

그렇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맛있는 먹이를 쓰고 '확률상 물고기가 물어서 건질 가능성이 높은' 그런 곳에 던지는게 낚을 가능성이 높듯이


그런측면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고 이게 인생을 바꿀 80% 이다. 예를 들어 인간의 매력이나 돈을 벌 수 있는

소스, 힘을 획득할 수 있는 관리권한 획득, 조직구성, 합법적 권력 등을 잘 견고하게 구축하고


미래 하극상 방지 시스템 같은 것이 요컨대 핵심이라는 것이다. 말하자면 간단히 말해서 힘과 물질들이 우주를


만들고 정신이라 불리는 것도 아리까리 허상으로 시행착오 반복하며 뭉뚱그려 허술한 어벙한걸 만들어 놨듯이


냉철히 원인과 조건을 명확하게 파악하여 추려내어 분석하면 그 기본은 '힘' 이고 그것이 모든걸 좌우한다는


것이다. 또그것이 만들어 내는 아날로그 유니버스 조합이나 역으로 그렇게 구성된 '어벙한' 정신차원에서


결과적으로 깔짝 대는 것도 파장과 파동을 일으킬 수 있으나 역시나 강력한 힘은 원리를 경험칙 적으로나


유전DNA구성적으로나 어떤식으로든 건드려 움직이는 힘이고 그런 순수한 힘측면에서 봤을때 정치인은


일반인보다 우월하나 헛점 투성이 미비하고 연예인도 우월하나 입지적으로 마치 삼권분립처럼 온전한


힘을 못쓰게 다수대 일부로 진화하였다.


그걸 조금이나마 힘구도를 나으게 만든게 역시 세뇌된 자와 사이비 교주일 것이다 고립계에서


아니면 독재권력이나 하여튼 이런 측면이 있으므로 개념잘잡고 추구하고 그런 관점에서 그런식으로


할것 그러면 인생은 개선하고 풀리고 날아오르고 물길을 뚫고 한번에 날아오르는 이무기가 될 것이다.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 하지만 나는 모든 도를 깨닫고 원리의 성을 따라 가므로 마치 핵분열을 일으키듯


원리대로 그럴 수 있는 것이다 불합리한 본능을 초월하여-가끔 불합리한 폭발을 일으키긴 하지만-


거의 마음없이 원리대로만 돌아가고 마음조차 원리로 하는 그런 결과성의 경험칙적 움직이는 힘과


분석적으로 움직이는 힘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날로그건 디지털이건 움직이고 구현해내는


화면은 비슷하듯이 마치 그런원리라 할까 파장을 일으키는 드라마나 내용이 더 중요하듯이


요컨대 방식의 차이이고 결과적으로 움직이는건 동일 마치 마케팅적 방식이나 경험칙적 방식이나


동일한 결과를 낼 수 있듯이 시행횟수가 원리를 발견해야 더낫겠지만 이런 우월점 우둔한 대중은


모르고 갖가지 반응을 내듯이 그런 것이다 마치 사냥하고 포획하는 기분 인간위의 인간이 된 듯한


오늘의 저녁날 자기전 생각과 꿈을 기점으로 아주 엄청난 오의를 깨달았다.


마치 평소 감정을 흙탕물을 가라앉혀-오해,망상등- 심리를 더 정확히 파악하고 무당구슬등의 힘을


빌려(오히려 그것도 자기의 망상체계일지 모르나) 상대를 뒤흔들어 콜드리딩 심리조작을 더 잘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까.


작동안하는 벌레들도 물론 있고 망가지면


그러므로 내가 진화할 방향은 이것이고 철저하게 나자신을 도구화, 기계작동화 하여 감정버리고


공격성 절제 약물이라도 먹어서-물론 그러면 기색이나 좆밥같아 보일 수는 있지만 심리적 힘 한부분


떨어져나가는 힘든 일- 철저하게 전쟁원리대로만 작동하는 완전한 전쟁비체가 되자 이조차도


오히려 다른 물안개가 훼방하니 그것만 추려내어 반복하는 것도 좋은길 좋은 방법이다.


일단 내가 완전하게 기계작동해야 뭐든 할 수 있고 치솟을 수 있고 모든걸 달성하는 이무기가 될 수있다-


막살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해선 원하는대로 잘안된다는걸 깨달아 이런 방식을 극대화 하여 쟁취하는것


마치 마키아벨리즘 혹은 결과론 지상주의 적멸비체력


모르지 니들은 바보라서 그러나 힘이지 이게 추상으로 나오는 핵설계 결과물같은 강력함이


니들을 뒤흔들 수 있다 미래나 그런 것 멋도 모르고 인상찌푸리고 가래침뱉고 살아가라 니들을


쓸어버릴 적멸비체력 엄청난걸 발견했으니 온세상 뒤흔들 지진원리 그게 DNA로 안되는거야 바보들아


핵설계도가 있어야지 나같이 신내림 문창대신이


계속 반복 80년만 손에 쥐면 되는데 자꾸 잃지 말자 자꾸 꼭 잡고 신체부분처럼 만들것


그것만이 살길 후천적인 형질개선에 버금함.


물길을 잡으려면 댐같은 강력한 그런 제도 시스템 그런 체계가 필요하다.


하긴 자기도 모르고 싶어 그런게 아니라 그런 폭발점이나 형질 안받쳐주어 멍청한 건데


깨닫고 마음자세가 된자만 알려주고 가르쳐 줘야 겠다. 그래도 알지 못알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완전화가 의미



원리는 깨닫는 것 좀더 확실히 하면 발달하면 한번에 명확히 골격을 신경줄 하나 작동흐름까지 추려낼 수

있는게 바로 원리 깨달음 능력의 속성


다른 각도에서 추상화로 또 깨달을 수도 있고 이게 원리이고 원리 추려내는 원리


외모로 무시할 순 있어도 인간관계에 지장있을뿐 이걸 깨달아 추려내면 그이상으로 엄청난 귀신이


될 수 있다 그게 바로 귀문관살적 성향과 진정한 신내림 발달방향의 끝


사기가 아닌 진정한 핵무기 세계대전



본능화를 탈피 초월하여 진정한 기계작동체가 되었다 인간이 진작에 그렇게 태어났으면 좋았건만


자연은 그걸 하지 못해서 문서로 남기고 조직화 설계도 그리는것-말하자면 자연계는 핵설계도를 DNA에


저장하지 않았다 문서로 남겨야 하지 이미지 대사의 결과물이나 사실이고 현실이고 진리



문창대감 입신한 느낌



이게 옳다 다른건 다 망상이고 자기들도 모르는 찌질한 정신대사 휘젓는 그 와중에 혼탁한 물길 조류대사속에


나는 개념을 잡아 명확화 하다 이게 옳으니 이걸 따르라. 바보 우둔한 벌레 중생 그런들아---


충격도 받지 말고


이게 명확화 개념화의 길도, 뭐라 씨부리건 세상시야가 어떻건 알바아니다 내가 옳음

이게 생존에 더 도움


그렇다고 정보를 다 안추려내어 파악하는건 아니니까


일상에서 허술하게도 살 수 있지만 나는 0.1%의 실수도 용납안한다 스스로에겐 인간미고 나발이고


인간미 있다고 될 수도 있지만 허술함이 참극을 만들기에 포로로 잡히거나



심리대로 도망가고 세뇌덫에 묶이는걸 풀어주지 않는게 도 짐승통제법중 하나의 일환이니까


나는 그렇게 지랄해서 그새끼는 잡았어도 다른 개는 또 다른 문제이므로 이젠 원터치로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이나 아니면 무한 치솟는 벼락전술 필요 요구 니드 need 요구성 인지



아깐 신경질 났지만 그런 잠깐의 식사가 참 행복이라 생각했군 그 인생에는 나도 이미지로 처리하는


오류 이것에 집중하여 몰입하여 그런 정보처리를 그렇게



그러므로 이런게 다 오류이니 개선할 것 차라리 로봇트가 되기 긍정적인 것만 살린


자기도 모르게 정신 바뀌고 휩쓸리지만 나는 개념을 확실 히 추려내어 작동방식상의


완전한 마치 모든 원리와 추상구조 그런걸 '현재' 시점에 모두 구축하여 지구만한

공구셋트 처럼 운용을 하면 모든 현실의 자유영역과 인간 과거 현재 미래, 인류사의 과오까지


추려내고 인식조작의 여지까지 고려하여 모든걸 다 조절하고 통제하고 멸망이나 상생까지도


가능한 그런 상황이다. 그걸 발견 이론상


타임머신 발견전과 발견후처럼 그게 가능하다는 걸 알았고 지금 시도하고 점점 그역량을


넓혀나가는 중이다 제도로도 가능하고 칼로도 가능하고 골방에서 시작했지만 현실에도


이전에 외모만으로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것 이상으로 가능하다 이게 이상의 궁극이고


그런게 현실로 가능하다 타임머신 개발처럼 파급력은 핵무기 이상일 것.


자유자재 이런 관점에서 완벽통제-이게 가능하다는건 과학자들이 보는 일원론적

인과율 관점이 틀렸다는 것 마치 수조 바깥에서만 보려하고 정작 물고기를 움직이는 원리를

개발하지 못하는 오류적 실책의 관점이다 그걸 명확하게 추려내고 추상영역에서 이걸 발견했고

흔들리지 않게 자유자재 -남은 보통 인생 흘러가는 그런 오류에 기대지만 인생에서

그런식의 관점전환이 몇번이나 일어날지 자기도 모르는데 나는 그런원리를 발견해서 자유자재로

조절 가능하고 변환가능하다


겉보기에 이겼다고 이긴건 아니나 그들은 이겼다고 하는 병신들 이것도 원리


그리고 흔들리지 않을 수 있고 그걸 알아내서 그방향으로 가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발전적


우연히 그길을 찾아내어 정상이란 재벌로 갔지만 나는 그걸 자유자재로 주관하고 콘트롤 하는


천신의 경지이기에 비와우박과 우뢰를 주관하는 비유처럼 그런식으로 세상에 여파를 일으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끝까지 나의 정체를 상상만 하지 알수는 없는 것처럼 그게 가능하고


이게 옳은 관점이므로 추상과 마술의 덫에 빠지지 않을 수 있고 옳은 정작 도움 힘되는 중심잡기,


적절히 제대로 훈육하다 전대중을 몰살시킬 수 있는 마지막 강력한힘 숙원 풀기


숙원을 가지면 반드시 발효되어 잉태되게'-안될 수도 있지만 나의 힘 마지막 보루 핵무기


설계도를 개발하고 활용하다 하기 적멸비기 무한힘역량 무한추구 무한------------24시간몰입가동작동


스위치 자기생존 공간명확 현실을 살기 전환- 깨달은 후의 세상은 다시 그자리로 돌아왔어도

이전의 그세상이 아니라는 단순한 진리:일반인들이 아는척하는 그런 현학적인게 아니다


진정한 도의 깨달음의 경지


기본적인 상대성도 모르는 벌레들 남은 그런지 모르는 것이다 자기정신만 생각하는 상상 망상의

인간인지구조의 벌레오류


잘못된 세뇌-일어나야 그걸 깨닫고 그래도 못깨닫고 그냥 휩쓸리는:이것에 당하게 하는 중요한


포인트의 아이템, 반지 전력전이 숨어있다.


자기도 모르게 습득한 세뇌력 주변사람을 다바꾸는 나는 안흔들리지만 - 에너지 소모가 될 수 있었으나


참극안일으키고 에너지 소모 적게된 이것도 원리


트랜스 음악 들었다 치자 개념 무개념화 일반대중같이 얄팍하게 되지말것


감정대로


오히려 광신을 돈추려내는 방법으로 사용할 것 강력한 힘화 마치 축구공 역으로 차면 더 멀리나가듯이


어리석게 판단하는 대중심리는 틀렸으니 동조되지 말 것


헷갈리는 원리는 그렇게 중요한 측면이 아님. 그럴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자기 뇌기능

잘못일 때도 있으므로.


신경과민 날카로워지는 것도 하지 말고 원리만 추구 다른식으로 감정동기 할 수도 있잖아 이게 원리


도가 내안에서 명확해지다 세상과-------


추려내다 환하게 보여져 엑스레이


충동에 지배받는 미개한 아메바 수준을 넘었다 성욕억제인지 그런 신경활성이 도움인지 참과민 도움------


아메바로 살아도 이런 도움을 받을 순 있으나 때마다 원리 골격 다 파악하고 리시브 쳐야 한다는 점에서


안된다 항상 초월 추상 군주아닌 천신까지 포괄하는 무사시 적멸활성


군주는 동물성과 능력만으로 되지만 천신은 도를 알고 원리를 알고 깨달아야 한다


인간의 미래를 주관하고 멸망시킬 비법을 개념화하여 명확히 앞서말했듯 그런식으로 자유자재로 할 수 있게끔

기계발명 시스템화 그것이 동물을 지배했듯 인간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내면화


인간을 살리고 다양한 모습을 만드는건 어려워도 원래 죽이고 망하게 하는건 상대적으로 단순하고 쉽거든.


인간은 그정도 의지와 속성지님 안그럼 사자나 악어가 굶어죽었겠지.


타인은 이런걸 깨닫고 자기보호 간과하다 잡아먹히나 나는 아니지. 그런 군번도 넘어섰고 과거의

제압기억이 발목을 잡을 뿐-그걸 해원풀이 두번다시 못건들이게 감정대로 안하고 이것도 감정의 타임머신


물론 같은 인간에 사회적 존중에선 안당하겠지만 짐승은 자기도 모르게 짐승짓을 하니까 그게 문제 아닐런지


사회와 격리된 군인이 괜히 그런건 아님-알면 쿠데타를 일으키니까 마치 이것도 역사적으로 그런 데인 경험을


배워서 제도적으로 통제하는 것 과거에 진화적으론 그랬거든 자연은 군인에 권력을 주었어.


지금은 아니나 포지티브 네거티브 중


자기가 뭘 잘못인지 하나도 모르는듯 그걸 알게 하는게 나의 역할 추려내어 명확화 발라버리는 신멸비기


대중 다수가 그렇고 그게 옳은게 아니라는 것 명확화 개념화 동물의 우둔한 미래 막연상상에



일침과 칼날과 느닷없는 도끼를 가하다 그게 왜그런지 모르지만 나는 이미 다 알고 있었지


인류는 그래도 싸다



동물이 알지못하는 기이한 일을 행하는 천신 왔다갔다 이런 자긍심도 좋은OO


논리대로도 연상 항상 인지의존이 아니라


주식도 물론 힘얻기 위한 한방편이나 원리를 모르는 다른 목적의 추구라서 낚이기 쉽고,


또한 불안정함 자기도 최선일 지모르나 이런 지배 통괄원리에서 추려내면


자기도 모르게 먹고 오는 과정이 행복 그런걸 미리 알아놔야지 설마 집안에서 움직이는데 그럴 줄이야


예를 들어 이런 것 다른 사람이 얼굴로 재수없게 봐도 그런게 옳은게 아니라는 개념 나는 추상이 유니버스


그는 그냥 단순동물 DNA


아쉽게도 그런 구별이 DNA화 되지못한 진화정지


그래서 차라리 예의만 무조건 지키라는게 옳다 불합리한 인류역사경험때문이다 하도 벌레같아서


공자가 만든거지 경험적인 다른 관점 동양방식으로



통제관점에선 표정도 중요하나 다른걸로 통제할 수 있으면 뭐 무방하듯이 지배나 아니면 돈이나


돈은 사람마음과 상관없을 수도 있으니 어리석은 대중에게 상품을 사게 하든지 해서 인터넷이란 무기


심리의 잔상을 조절하는-자기들은 받아들이지 않지만- 마케팅이란 심리기술



이런데서 나오는 자신감+성격등


내면구별 감정저해 스스로의 발달을 바꾸고 조절 통제하다



보증도 마찬가지 인듯 이런 원리는 한때 정으로 살때 휩쓸고 지나갔다가 싹 사라졌다 제도화


인간 약점 피해 막으려



본능영역에선 막히면 대책없지만 추상적인 영역에선 그 의미에 따라 수십만가지의 감정을 낸다는 점에서


자유영역이 더 크다 아예 그렇게 형성된 자인듯


그걸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자가 더 많은 권력권을 쥐고 복되다 세뇌풀어지지 않고 본능화되지 않게


이미 목적달성 했으니 된거 아닌가 그후 스무스하게 덮기


그런 제압우월한 형님입장에서 귀엽다는듯 웃는것도 진화심리 보상


그냥 한방향 밖에 모르는 깡패류의 목숨건 복수가 될 수도 있는 그런 험악한 진지한 기분의 심각한 일을

누구나 다른 집에서도 그러는 하찬은 일로 만들어서 가볍게 만들어 착각하게 의리로 화해하자 그런 식으로

만들 수도 있다 당사자 나름


좋은게 있었다 친했다 등


감정자극하거나 어차피 감정문제인데 -그런 악감정 남는건 비호감이미지가 세게 남는등 그런 불합리한

측면이 있다 인상부터 종합하여- 덮을 수 있으면 덮는데 마치 명상,최면치료 원리처럼 그 감정위에

다른 감정으로 희석하여 통합하는 식으로 분리하여 양가 감정으로 담고 있거나 처리하지 말고


불합리하게 '(띠꺼우니까) 그냥 죽여버릴까 발라버릴까' 하는 식의 사고구조를 지양하여 다른 식으로


자기도 모르게 휩쓸리게 이성적으로 돌려 놓는 것이다.


원한이 너무 깊게 남으면 뭐 이미지건 뭐건 애초에 남았으니 특히 어릴때 감정이 밖으로 노출된

완전히 나와있는 상태에서 강렬하게 새겨질때 치유가 불가능할 수도 있으나 어쨌건 기본 원리는


끊어버리고 헤어지는게 나을 때도 많다. 그럴 수 없을때 임시방편으로 흉터치료 연고를 발라놓고

최면 치료 테크닉 굿원리 같은걸 하기도 하나 봉인등 술처먹으면 나오고 오래는 못있는다.


누구의 실수건 마치 돌이킬 수 없는 죽음이나 아틀란티스가 바다에 가라앉은 사건처럼

그렇게 돌이키기 힘든 일일 수 있으므로 그새끼 잘못이긴 하지만 헤어지고 갈라서는게 옳은 일이다.


여자면 뭐 따먹고 버리긴 하나- 피차 A나 B나 불합리하긴 마찬가지


당사자들이 이사실은 안다면 더


그러다 전쟁가는데 핵심은 요는 심리이므로 그런식으로 하는게 기본 방침


처단을 하려고 했다가 감정대로 안하고 판단상 그냥 그런식으로 임시방편 막아처리-당장 갈라설 수 있는

처지는 안되니까


그런 트랜스 유발 종교 서늘한 등 그런게 상당히 착각유발하여 못하게 하는 완충막이 된다.


어쨌건 감정통합하고 했다가 사실 지금까지 본심은 마음준적 한번 없고 그냥 헤어지기 만을 원했지


제거하거나 진짜 쓰레기거든 그 속은


만만해서 그런게 아니라 강하게 맺혔기 때문 누구라도 그랬겠지만 참 처리하기 그런 묶여있는 그런 포지션


항상 피해자니 그걸 짐승새끼 대가리가 알턱이 있나


발정나는 병신 개새끼


짐승통제법 인류사회 그런식으로 짐승의 무논리와 불공정함을 극복해옴 인류역사 제도권의 격리방법


자기가 격리된다는 사실을 주지시켜야 한다


자기가 짐승이고 그 올라오는 감정들이 결코 정당한게 아니라는걸 확인 주지 확실시



지 방구석에서만 살아도 평생 할짓 다하는 무당이나 업소인처럼


일부러 희망과 꿈에 집중하지 부정적인 상기에 집중안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지금 안당하는 이유는 힘이 생겨서 라는걸 잘안다 짐승새끼가 못깨닫고 종교에 휘둘리듯


지식도 부족- 그런식으로 통제하는 것이다 믿기건 아니건 현실이고 그런식으로 역사는 결국 짐승들을


관리하기에 이르렀다 내가 그걸 다해서 통제하는것


기본적으로 최대한 인식바꿔 조종하고 다루기 편하게 만들고 종교따위로 그리고 거기에 내가 들어가는 것이다


완전한 실력비기 향상으로


한 대가리 인생망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알바 없는


그런거더라고


어렸을 때 먼저 건드려서 그걸 막느라고 참힘든 지금까지 집착노력 하나만 생각하는 병신들


일반 대중같이


한가지 팁-반하게 하는 수법중 이런게 있다 마치 무속인처럼 그런식으로 초면에 혼을 빼서 트랜스 해서


감정반응나게 하고 거기에 먹히는 편견등 다 제거된 그런 이미지 먹히는 걸로 하게 해서


반하게 하는


마치 잠을 못잘때 본능이 나오고 성질내는 것 처럼 그런게 있다 단차원 반응 술마시면 여자가 더 예뻐보이거나


뭐그런식 억제상태에서 천국같은데 있으면 그런 반응이 나서 자기도 모르게 사랑날 수 있는데 보다 원천적으로


반응해서 그게 다음날 아침까지 그냥 평소에 편견가득하고 대뇌가 꽉 닫혀있을 때 만난 것 보다 더


나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후일 관계적으로 -잘해야 겠지


짐승같이 처음부터 트집잡아 그러지 말고 이미지가 마음에 안들었다고 하지 그냥



그새끼는 아직도 모르고 헤매나 분간없이 나는 빠삭하게 알고 파피루스화해서 조절통제하기에 인류역사식의


그런 짐승통제와 전쟁승리가 가능해진 것이다 전쟁승리 인류도멸의 비법



겪다보니까 종합화 되고 아는 것이다 원래 그런새끼고 또 금방바뀐다는걸 그러나 그걸 애초에 첫인상과

표정으로도 알게하면 더 좋고 편하겠지 인류는 그렇게 기술집약적으로 진화


자만 하지 말고 최대한 모든걸 다이해하고 디테일도 다양한 관점에서 놓치지 말아야 한다. 뭘위해서? 전쟁승리,궤멸


인생허비안하고 악착같이 누리고 즐기기 그게남는거다 손해안보는진정한 용자 놓치는 병신들이 많으나



양아치로 보이건 안보이건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세뇌력과 자신감 내가 표준이 될정도면 다른 벌레 대가리


작은것들이 2진이 되는거다 그때처럼


물론 세뇌가 잘되는 본능 약한 그런게 되는 통하는 거겠지만



무가치하다 생각하기에 그에 대해선 외모관리 안하는지



그런식으로까지 안떠올리는 경우 많고


미래에 뭐 변해올 수 있지만 그땐 나도 여기 없을 것



넌 틀리니까 무조건 감정내지 말라고 했지 그런



만만할때는 본능으로 무시하지만 인도적인 마음으로 정으로 그렇게 좋게 서로 볼 수 있으므로 자각을 무시하고


그런 상호작용 측면으로 결판


인간에 관한 불편한 진실


역할관계 세뇌도 그렇다 부모자식이나 입탁 쳐버린다 뭐 그런것도 본능 거부없이 정감느끼게 그런식으로

부모자식 사랑받는 그런 편안함을 느끼고 그걸 지속하고 의식부지불식간에 그게 젖어들어 무의식이 그렇게

안나옴으로써 코끼리 목줄매거나 그런 자기입장에선 유대관계로 부모자식간 유대 그런게 다 가능


만만하게 당하니 더 웃긴다 귀여워서도 그렇고 함부로 뭐 그렇게 당당해지는 이유-그리고 유대있는 자가

강하고 제압했다 느끼니 무의식적으로 ㅎㅎㅎㅎㅎ


그렇게 후천적으로 발달한 이성같은데 그게 보상회로로 충족되면 되겠으나 사춘기만큼 강렬하지 않으니

마치 음악도 락을 듣듯이 그런식으로 통합하여 하고 추구하는 듯 일이나 작업 업무 따위도


자식 떠나보내는 러시아 마을같은 기분


자기도 모르게 후천적으로 형성된 정신자아로 말하고 생각하고 느끼고 하는 듯 하다 그 기분


무의식도 느끼는 달라진 감정상태 혹은 선천돌아감 셋팅 조절-그런DNA나 전담부위가 있다면 뭐 그렇겠지만


나의깡은 의지에서 나오므로 무한하다


실력밑받침과 80까지 관리하는 그렇게 오래 지속 잘하고 돌파하여 최고가 되기는 아무나는 못되는건데


개념잡고 포뮬러로 잘왔다고 생각-물론 겉으로 천적으로 구분하는 습관은 대다수가 그렇게 움직이기에


그런건데-그리고 그 구성조합의 전쟁패턴이 얼굴에 드러난다고 믿기 때문인데 나같은 경우는


무궁무진한 전략가라서 그걸 구분못하고 말하자면 사람위의 사람' 인데 너무 뛰어난 능력에


비해 안경끼고 모범생 같은 그런게 띠꺼움을 불러일으켜 된 것 같은데 양아치일때는 다 쫄았고


뭐 적수가 없었다 그러면 오히려 그렇게 사는게 더 맞는 길인듯


나같은 경우는 물론 겉으로도 드러나지만 그런 겁주거나 그런게 잘구축되어 있으므로


나의 주된힘은 포뮬러와 이런 설계얻은 것에서 나오므로 뭐 초월한 상상초월한 무시무시한 핵무기


핵폭발에 견줄바이다. 쓰나미


이성으로 뭐 표정 조절한다 하지만 나는 우러나기도 하고 일부러 사자가 인상써서 겁주듯이 소리내고

뭐 그런식으로 작동하니 근원을 파보면 신경, 얼굴 눈빛등 호르몬 근육작동작용이고

우러나기도 하고 조절도 하면서 정신자체조절이나 근육의 얼굴 만들기 조절 전부다 발달해서 튜닝셋팅이


되어야 하고 그런식으로 후천환경에 맞게 자리를 잡아가고 어쩌다 운으로 어릴때 일진짓을 했는지 모르지만


진정한 전쟁자는 그러건 안그러건 포장지에 의하지 않고 언제나 핵과 움직이는 그런 전쟁실체로 승부하기에


어디에 어느곳에 처해있어도 전쟁자가되고 승리자가 된다.


제압을 당해서 마주치기 좀 그렇고 보지말라는 식으로 피해서 더 안보고 재수없어 안보고 생존형질아니어서

자기도 모르게 안보는 그런 일도 있다.


역습으로 새로운 강자로 느끼나 보다 본능적으로 우월하다고- 그러나 뭐 애초에 진심은 없었으니


단지 그걸 지키기위한 인생을 살고 실제로 포식자들은 그럼으로 그자리 유지가 가능한 것


진심을 가지는 순간 사회 폐기물 처리 딱갈이로 전락하게된다 종교에서 강요하는 그런게 헌금받치는데는

수월하나 옳은 인생의 주가될 전적 관점이 아님. 촉수 문제인데 그런것이 많이 발달하면 사는게

상당히 피곤해지고 오히려 조건반응이 더 상위를 차지하게 된다 인간사회 자본주의 동물잔재가 주류로

지배하는 지금 대중인간수준으로 그선에서 볼땐 말이다 내가 원하고 내가 잘살아남는 사회는

아마 수천년후도 힘들 것 왜냐하면 내가 시대를 수십세기 앞서가있기 때문이다 또 모르지 핵폭풍으로

그렇게 될지 그런 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기야 있다 수세대후안엔


다른 것에 신경써서 정신혼란 되지말고 그런 일반인이 옳다 하는건 다 틀릴 수 있으니 그런 방식 아니라


잘추려내어 전쟁하여 대중과 반대로 가는 전략가가 되면 승리할 수 있으니 그렇게 살 것


집안에서 신나서 하듯이 밖에서도 3차원을 휘젓고 종횡무진하며 신나서 하는 것일듯 공간적인 영역이


넓어졌을 뿐인데 아주 큰일이 된다 결과적으로 대업성취


보상이 되겠지 얼핏 안좋은 일일 수 있으나 그 개인에겐 보상되는듯 여러모로


인간성 공정성 양심성


"몸파는 애들 천지인데 몸안팔고 벌이하려고 공장에서 일했다." 뭐 그런식으로 말하는데

몸파는 도덕성보다 공장에서 일하는 마음자세가 좋다고 그걸 알아줘야 하나? 하는 일반 대중 반응들.


그런데 그 대상이 삼성이라는걸 알고 대기업에 대한 반감과 질투로 '띠꺼움' 으로 공격하고 감정 불점화되는

대중들. 참 이걸 감동으로 받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인간 진화의 오류


그리고 수십만중에 한생명이 죽어도 사람이라고 한생명은 소중하다 식으로 말하는데 물론 비호감으로

지지를 못얻긴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론 그간 통찰상 '사람'이라는 DNA분화구조상 엮긴 하지만

그건 생식기관이나 두뇌 3층 구조 등의 이유로 사람일 뿐 사실상 대다수의 사람이 동물과 다를 바 없는

뭐 그런거라고 판단한다. 특히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걸 너무 많이 무수히 겪어왔기에

책속 단순한 개념이 현실을 넘어 설 수 없는 것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진실'이 아니기에-진실을

알린다 하지만 진실이 아니다.


그리고 공장 다니면서 술담배하고 달고 살고 주말마다 나이트 집단으로 가면서 바글바글

공장근처 유흥가에 남자는 안마방, 여자는 술먹고 남자구경하고 남자얘기하고 (예능프로는 많이 못보겠지만

길에서 간음)

그런식으로 똥씹은 얼굴하고 특히 남자 공장다니는 남자새끼들이 가래침을 많이 뱉고 시비조에

유달리 폭력성을 띄던데 공고출신이라 그런지 거의 짐승수준으로 살아가는걸 보면 직접 겪으면

-안산에서 진짜 인간성 말종을 겪었지- 있던 정의심마저 완전히 사라져서 뭉개진다.

도와주려다가 접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러고 흥청망청 사는 꼴을 보면 동물 수준 대가리로 저것들이 과연 사람인가' 하는 생각 밖에 안든다.


같은 공돌이들은 빡돌겠지만 내가 알기론 성실한 애들이 1~2% 정도 되는거 같던데

그런 흥청망청 벌레들 더럽게 야동이나 처보는 새끼들의 목숨을 왜, 과연 지켜줘야 할 일인지.


물론 대기업의 방치와 건강에 나쁜지 알면서도 술담배 하는데 그런 독성물질을 안알려줘도 뭐 아는 새끼가

우월한것이지만 실제 대기업 간부를 본 결과 거의 더 쓰레기 이므로 말하자면 공부한 쓰레기와 안한 짐승적

쓰레기 둘이 싸우는 건데 거기 자기이익아니면 왜 끼어들어 지랄하나 싶다 그 가족은 불쌍할 수 있으나

그 새끼는 길에서 시비붙은 1벌레이고 그 가족도 외모따라 똥씹고 비사람적으로 지랄하고 평소 그렇게

부당한 인간심리에 갈때까지 당할대로 당한판에 무슨 정의이고 꼰대같고 상당히 웃기다.


오히려 방향전환해서 더 공고생들 대규모로 죽일 독성짓거리 하는 편을 택하는게 낫겠다


대량살상에 대한 힌트를 얻은 것이다.


그리고 뒤진 비율을 보면 뭐 10 만이면 1년에 10%의 10% 해서 1000 명은 죽어야 하는데 수십명이면


아무것도 아닌데.


군대에서도 매년 수천명이 죽어 나가는데 말이다.


자기생존 적자생존 다만 모를때 그런 자유심리로 실수해서 그 공장에 들어갔나본데

바로 그런 무지함과 상황심리 가족심리등 낚임성과 그런 유흥하고 지가 지를 잘 못다스리는 뭐 그런걸로


인해서 바로 이것에 대중몰살의 힌트가 있고 포인트가 있는 것 같다.


모르고 살다가 인과관계로 거기에 가게 되었는데 몰살되거나 죽었다 자기도 모르게 합법적으로 바로 여기에


제도적 자유조작과 대중몰살의 포인트와 힌트를 얻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자 물질계에서 현실 검증된


그런 방식은 할 수 있는 모의실험 임상실험 끝낸 것들이다 파인타


그런 감정폭증 부정적인 생각 아니라면 오히려 생각에만 몰입하는게 더 감정조절 나을 수도 있음 활성막고


두뇌 작동기작중의 하나


그냥 순수하게 감정만으로 정의 찾고 실현할 수 있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는가 나는 항상 진실진리만을 추구하기에


상식이 틀렸다는걸 잘안다 경험칙도 마찬가지 그래서 싸울일을 싸우고 전쟁할 일을 전쟁하려는 것이다.


사회운동을 빌미로 돈버는 돈독오른 버러지들


모든 사회가 병들었다.
하지만 어떤 사회는
다른 사회보다 더 병들었다.

로버트 에저튼 -미국의 인류학자


그러나 아무리 이렇게 씨부려도 세상은 그다지 변하지 않는다.


사회는 심리에 의하지 않고는 그다지 변하지 않는다. 오히려 스며들게 하거나 최면이나 선동이 더 유용한수법


자기들도 모르게 지속적인 진심나게


인간유대등 삶그자체


이대로 자면 뭐가 남나 하는 그런게 다 심리 인식작용


감동은 시킬 수 있으나 부당함을 건의하는자가 어쩌면 더 부당하고 썩고 전쟁 속이 악마라는 그런 경험일련


도덕판으로 만들어야지 감정 싸움 판으로 만들면 안된다


TV가 자꾸 이미지에만 반응하고 동물적 조건반응에만 반응하도록 뇌를 훈련시키는 듯


매력+진심 진심 묵살쪽으로 쾌락으로 유인 복합작용에서 부당부정적 극대화


그리고 그게 옳다고 재벌에게 가지지 말아야 하는건 감정없기에


그냥 초식동물에 남자적으로 박력 없어서 무시했을 뿐인데 무슨 인간관계고 뭐야 아무것도 없지


그냥 당한거지


내가 그런 벌레들하고 다른 점은 그런 벌레는 그냥 조건반응대로만 행동하고 자유없이

질때도 있고 '왜졌을까?' 하다가 그런식으로 들쭉날쭉인데 나는 항상 자유완비에 관리 하느라고


의지대로 무한의지가 나오고 전략대로 역량으로 무한으로 그때를 성사시키기만 노력하기 때문에


절대 실패가 없고 100% 라는 경이적인 기록이 나오는 비법이 바로 이런 것 때문이다 자유의지


관리능력


실력역량


평소준비로 실력을 떠받친다


전략적 전쟁상황 통찰 인사이트와


마치 평소 무한 능력을 가지면 무조건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인데 그게 DNA적으로


무한히 강하면 말을 안하는데 그게 아니므로 DNA가 아니라 그런 자유영역 그런게 반드시 필요하다


거의 그것만으로도 가능한 발톱과 이빨없는 인간의 숙명과 능력 인간이 강해봤자 사자보다 못하므로


그러나 사자를 다스리고 다룬다



우리편이니까 이미지 적으로뭐 그렇게 봐도 좀 진심과 이미지를 분리하는 작용이 필요한데 그게 누구나

쉽지 않다 특히 인간 깊은 심 빠진 쾌락감각형 미디어의 농락은 더더욱


상황은 그렇지만 그렇게 그냥 복수한게 아니라고 하려 한다면 분명히 도덕명분이나 뭐 그런게 있어서

떠받치고 깔아줘야 가능하지만 그런거 개의치 않고 막하므로 그런 철두철미한 대비가 필요


보통은 어디까지가 조건반응이고 어디까지가 진심인지 경계가 모호하므로-이미지 형질 조합이

진심을 일으키기도 하니까



우리끼린 다알고 걱정하는데 그걸 겉만보고 공격하는 벌레들이 항상 문제 아닐런지 하는 생각들이다


잠안자서 피곤하고 하면 아무도 좋게보지 않는 다는 것


인간의 한계


그러나 우리는 안그렇다는것 그게 다른점 물론 종교로 인지바꾼 탓도 있으나 짐승이 문제인데 사람가족에 낀 짐승


그걸 교화하기가 힘들므로 수십년 걸렸다 어쩌다 우연히 된 심리수법과 교회는 가야되겠고 하다가 친구빨로 우연히


만난



진심은 일단 버리고


조건반응이라도 자기 명분 그런것만 철저하게 보호하자


화친이 자기 안전을 위한 비겁함일 수가 있어도-어차피 마음에 안드는 새끼는 화친력이 없으므로(상대적인 성격)


필요하듯이 그런 속성이 있는것이다 어디까지나


화친이 아니라 진심이면 무방하겠지 그런식으로 어떻게든



즐기다 보니 오지말라고 지랄하던 그런게 불쌍해지기도 하는데 아마 진화적인 명분과 그새끼가 그걸 알아서

그런 심리맞추려는 진화적인 시스템인데 비교가 들어가면서 그게 유리하다면 하는 것이고 행복장면 추억하나가

되는거겠지-아마 그새끼도 그래서 그걸 사왔는지도 모르고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런 일이다


선물의미 그때환경 그거에 움직이는 마음과 진심 그걸보며 기억하며 그때의 좋은걸 기억하는거다 부당함이 89%인데


연인도 뭐 그런거 아닐까


재수가 있건 없건 공동체


더구나 의지하고 기댈 세상이 딸리고 추레하게 늙어가야 된다면 마약도 없는데 아직 순진한 그정서 해보고 싶은

뭐 그런걸로 하고 가야 그게 정상인거지 변태적인 것도 아니고 절대적인 판단으로 옳은 것인데 클럽안가고


건전


전체를 보면 심리지만 낚이거나 휘둘리지 않는 나로서는


재미가 너무 극하지 않아서 가는 이유도 있다


재미로 얻는자는 재미로 망하는 것 원래


호텔과 사람성이 같이 있으면 더 좋긴 하겠지만


더럽게 해서 자기가치 저하시키지 말고


자꾸 이렇게 유통되는 모든게 포장지등 절대성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타 프로그램 컨셉 차용해서

미디어 생산해내듯 단지 그런 속성 아닐까 인과율이고 나발이고 아니면 그런 진화일상적 찌질해 보이는 다른 감정이

그런 인과율을 평가 절하하는 느낌을 내든지 말이다


자기들은 심리인줄도 모르는데 나는 그걸 확실히 구분짓고 자유자재 가능하듯 일반인은 틀렸다 항상 승자인

내가 옳았다는 것 내방식들이


심리나 효율에 따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나의 심리력


그부분에 대해선 그부분으로 보상한다-일반인같이 되나마나 뭉개지 않고


좋았던 추억적 부분은 좋았던 부분으로


누구나 흐려질 수 있는데 진심을 끄집어 내야지 그 진심이란게 한낱 물질작동으로 인한 환영 시스템 구축이라도

말이다


세상이 이해되지 않게 불합리하게 돌아간걸 생각하다가 내린결론 완벽하게 선천으로 알고 있다면 그렇게 사나

그게 아니라 가지고 있는 선천감이라는게 너무 불합리하고 짐승적이어서 새로해석한게 내 인류사 적멸비기


싸고나니 달라지는 마음처럼 단지 일이 해결되고 그런수가 어쩌다 되니 돌파하려다가 그런 여유로운 마음일 수


있어도 지금은 온다그래도 허락할 것 같은 정신


자기기만



그러나 아름다우니라 이게


날씨 안되면 데이트 다 포기하는 썅년같네



그런 감정적 저항때문에 못할 뿐이지 수많은 조건들을 자유자재로 가능성 할 수 있는자는 그상황이나

그런 심리전적 자유가 더 많을 것이다 당연히 운명통제-인간기준 상대적인 측면에서 볼때 그런건 높을 수 있는데


하여튼 그것만 좋아도 80년은 다살고 행복만들 가능성은 높아지지 않을까 목적은 충족이니까 인간벗어나서 뭐든

알바아니고 말고르는 그런 좋은 조건 그런력 그런게 상당히 중요하다 18


늙은게 불쌍했던 유일한 추억잡게 그런데 뭐 날 고깝게 자기가 부당하게 하면서 그런건 사실이잖아 평소엔

염두에도 없고


보일땐 뭐 그럴 수 있어도 교화후에 심심하거나 재미거리 충족거리 없거나 아니면 깨달았는지도 자기가 늙어가고


가지지못한 가정의 추억이라는게


어쨌든 나는 때마다 그런 안꿀리게 병신 취급안받게 자신 가지고 조절할 수 있고 그런 능력이 있는데 악마가되거나


느낌맞춰 형님 그러고 나서 대우가 달라지고 더 행복해지니 배경행복 뿐만 아니고 공기


더생생하게 어쨌건 그게진실이고 그게 나다



좀더 행복하게 재디자인 전투력 더 재정비할 필요있음 완전 셋팅


내외모를 보니 그런 시야를 알겠다 당한거지 그냥 당한 것에 불과해 당하게 하고 희열을 느끼고



내가 그때 쫄았으면 떨었으면 날 죽이고 심리전에 당해못그랬을 것이다 그런 당하지않고 강한 마음을 가지는게

상당히중요한 자유측면이고 자유조절력이었다 건강 막론하고


싸움에자신있다고 그렇게 함부로 그러면 안되지


간당하지않게 살아있을때 트랜스나 마약중독이아니어 그게유일한 인생행복 집착 한번 꽃피워보자고 부당해도

원래우린 안그랬잖아


못느끼면 그만 불행 어떻게되든 간과한 어리석은 대중좀비 암흑의 사실 그러므로 어떤이유에서건 상실되면

불행한 일 살아있을때 누리고 느끼고 가져야 한다는 결론 here now ther


뭐어떻게하건 자기조성이고 그다지 안알아준다 당하지 말아야 한다고 그때만은 인생자체가 환영인 측면


꿈이 꼭 비디오 효과 실체를 알고 원래 사실을 알았다는식의 효과가 부가되어 꾸는 보는게 영향을 주는 수도

있다는 생각


감성을 다루려면 작은 음질 하나 단위에서 시작하는게 당연히 자기거 표현하는데 좋지만 그런 표현력량에

달린다는 점에서 차이


내가 어떻건 남은 그렇게 볼 뿐이다 설득도 안될 수 있고 감안하고 무한힘 자기보호만이 최선의 생존확률 높이는

선이다


뭘하건 의미없을 때가 많다 그게 선 자유일지 아닐지는


술먹고 피부걸레될거면 성형은 왜했다냐


인생은 그런실수들이 모여 망치는 것 실수들이 망친다 특히 모를때의 그런 실수-가지고 태어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해 인간에겐 효과적인 배움의 기간이 있는데 나는 스스로 가르쳐서 거의 십년만에 세상을 통달했다.......


지금이 인생의 행복감을 만끽하고 있는거 같은데 그걸 없애버린 슬픔 나에게


나중에 다 보복에 반영될 것 이런 사실들이


무명씨로 뒤지든 말든 나에겐 무의미한 그런속성 자기행복 자기만족이 인생포인트


어떤 정신이든 활성될 수 있는데 자기에게 만족인게 전부 그런 환상적인 곳을 버렸다니 내 감성이 아깝다


올해는 꼭



자기도 모르게 제압당하는 좆밥 정신 되어서 그러지 말고 유리한 대로 평소 살기


강화 알게모르게 신경체계가


내면찾는건 무의미 필요와 상황에 따른 정신-이를테면 개구리가 자웅동체되어 생식하듯이


그사람의 현재활성은 뭘로 유리하고 살아가는지 보여주는 때도 있다 얼굴기 색 등등 그만적고 리턴 현실 행복주파수로


무장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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