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적멸전쟁2



전쟁.


권모술수


아직은 그런 미래가 아니다. 아직은 현실이다.

충분히 바꾸어 나갈수있고 노력할 수 있다. 바뀔 수 있다.


난 이세계를 실질적으로 통치하는 귀신이다

그리고 난 죽어서 귀신이 될 것이다

모두를 죽음에 몰아넣을 수 있는

나는 XXX다.


나는 죽음을 통제한다. 관장하는 귀신

죽음을 관장하는 귀신 사신

귀신의 꿈을 이루었다-귀신통치 귀신이 되었다.

나는 귀신이다.


귀신 XXX


사신이된 귀신


나는 초월자이다. 하늘에서 온 분 신


짐승이다

상대할 가치없는 놈들이다


뭐든지 그걸 직접해야 발달이 된다. 아무리 헬스를 한다고 눈빛이 강해지거나

인상이 험악해지지 않고 아무리 테니스를 친다고 싸움을 잘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도움은 될 수 있고 연관성은 있지만)그러나 만약에 장작을 패게 된다면

주먹 파워가 많이 세질 수는 있다. 같은 근육을 사용하므로. 그러므로 그 활동을

직접하거나 아니면 연관성이 있는 그런 활동을 해야지 그 능력이 커진다.

정치가를 하려면 복서를 하는게 아닌 배우가 낫다. 그러므로 험악하고 공포를

주려면 농부가 아닌 그림을 그리던 히틀러가 되는 게 낫다는 것이다.

험악해지고 강한 눈빛을 가지려면 그런 활동과 얼굴을 직접 헬스하는게 낫다는 것이다.

이미지 트레이닝도 마찬가지이고 어떤 활동이든 마찬가지이다. 연기든 싸움이든

그러므로 마라톤을 하면 심폐지구력은 커질지언정 험악해지거나 심리적인 힘을

가지게 되지는 못한다. 그래서 그런 힘을 가지려면 얼마없는 지구력으로도

충분히 활기넘치고 강해보일 수가 있다. 특히 다리는 풀리면서 강해보이고

따르는 사람이 많은 정치가나 조폭간부들이 그렇다. 그러므로 그런 것을

직접 해서 강하게 만들고 자기의 힘과 기반을 구축해야지 무턱대고

헬스를 한다거나 장거리 마라톤을 해서 기를 죽이겠다는 생각은

미련한 생각이다. 그건 그것의 도가 아니고 마음의 도가 아니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이 되려면 그런 활동을 하고 훈련을 해야지 그렇게 될 수가 있다.

살인 이미지 트레이닝이건 조폭이건 겁을 주고 다루는 쉐도우 복싱이건

아니면 무사의 도이건.


아무리 전쟁의 신이 되겠다고 해도 인상전쟁은 모든 전쟁의 기본이다.

정신과 직결되는 부분도 있고. 그리고 이런 전쟁의 회로와 미엘린 같은 정신의

지식적인 그분야의 혹은 인생의 전문적이고 깊은 자기만의 지식이나 깨달음 같은건

따로 분리되는게 아니라 하나인데, 이를테면 어떤 사람의 심리적 기색이나

반응을 어떤 다른 인간들의 공통적인 정보로 해석해서 어떤 식으로 반응하고

전쟁을 구성하는 그런게 정보나 지식적인 측면과 회로와 판단과 미엘린과

치우치지않는 최상의 컨디션의 평상심 마인드콘트롤의 절묘한 합작품인 것이다.

그래서 그런 지식적인 부분과 회로는 따로가 아닌 하나이다. 왜냐하면 지식정보란

것도 회로에 저장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특히 하나의 그 직접 활동을

하는것은 더더욱 중요해지고 그런 훈련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왜냐하면

그 분야를 하면 할수록 룰이나 도를 알게 되고 중심을 잡을 해야될 줄기를

잡을 수가 있고 그런 방향으로 그게 발달을 하고 노하우나 정보적인 측면의

활용 회로반응스피드효율성도 빨라지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정치분야에선

권모술수나 이미지메이킹이 주된 능력이고 추구하고 발달시켜야할 처세란

전략적인 능력들인데 그런 가닥조차 잡지 못하고 운동을 잘하거나 연예인이라고

뛰어들었다가 크게 당하고 정치계에서 발을 못붙이게 된다.

그래서 한분야를 아주 깊게 파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특히 바둑고수들도

바둑판을 활용하는 특별한 뇌회로가 발달이 되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체스의

말이 바뀌거나 그 대상이 바뀌면 그게 잘 활용이 안되고 제대로 잘 못한다고

한다. 지식적인 측면이 아주 중요하다는 뜻인데 어쨌든 한분야를 파서

노하우와 정보나 기술이나 그런 능력회로들이 아주 많이 발달하게 되면

그 분야에서 고수가 되고 그 분야에서 축적된 능력을 활용하여 다른 모든

분야를 통합하여 왕이 될 수가 있고 제압하고 장악할 수가 있다.

이를테면 고대 왕은 전쟁밖에 못했는데 그것으로 여자도 얻고 재물도 얻고

상인들도 다루고 기방까지 다루었다. 현대에도 기업의 회장이 정치인이

되기도 하고 그런 회장시절의 능력으로 외교를 하고 국가를 경영한다.

그리고 전략가가 현대에는 주식투자로 이름을 날리기도 한다.

그리고 돈을 굴리는 재주가 있거나 땅을 재테크로 잘사는 재주가 있는 사람이

사업투자나 번화가에 가게를 꾸미고 건달도 접근을 하지 못하는 환경으로 만들기도 한다.

제일 나쁜 것은 통계같은 지엽적인 것만 하거나 금속 재료공학같은 학문만 공부하거나 그런 인간들이다.

(그런데선 특허가 안나오면 모든 길이 막혀버리므로) 그래서 어쨌건 양팔통 모든 분야를 제압하고

더나아가 세상과 인간밑바닥까지 쥐어흔들수있는 만년 유흥을 할 수가 있고 누구보다도 더없이

행복하고 고대중세 왕보다도 더 완벽하리만치 훌륭한 그런 분야를 정해서 그것 만 파야 한다.

아마도 자본주의 사회에선 단지 돈을 충분히 움직일 수 있고

매력이 충만하고 권모술수 전쟁에 능하고 물리력까지 있는

그런 사람이 왕이 아닐까 싶다.

연예인은 아니다-전쟁에 한번에 깨져버리기 때문에 직업이기 보다는 개인적인 전투력과

에너지 능력 노력 차원이다.

요즘 같은 시대엔 일개 개인이 조폭을 구속 시킬 수도 있고 대통령을 끌어 내릴 수도 있다.

아직 그런 인간이 없지만 남북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고 돈으로 마을이나 동네를 개발할 수도 있는

시대이다.

그러므로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권모술수와 전쟁의 신이 되어 세상을 움직이고 파괴할 수가 있다.

문제는 어떻게 그렇게 되느냐는 것인데 한분야에 목숨을 걸고 매진한다면 80세 이전에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자기가 신이 되고 자 하는 분야를 하나 정해서 그것에만 모든 것을 매진하고 쏟아 붓는다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이를테면 전쟁이나 그중에서도 특히 세상을 혼란시키고 돈을 취하고 멸망시키고

노는 것따위.


무너뜨리거나 가지고 놀거나


조종하거나


돈을 쌓고 행복하게 놀거나


귀신의 장난


항상하고있다-

평상심


평상시를 전투시의 자세로 전투시를 평상시의 자세로



잠깐 집중이 흩트러지거나 각성이나 적응 처음해보는 것 잡념

등의 이유때문에 자기가 쌓고 능숙하게 잘해왔던 것을 활용못해서 평균이하로 망가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걸 미연에 방지하는건 무한반복과 쉐도우이미지트레이닝복싱이다

그리고 항상 의식해서 집중하고 NLP같은 스타일로 하는 것인데-이것이 특효이다.



보디빌더들은 하루 2시간~6시간 정도 근력운동을 하여 6개월~8개월(1년 6개월) 정도에-여자까지-

그런 남을 위협하는 조각근육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얼굴은 특별히 운동을 하지 않아서 몸만큼 그런 것이 없다.

차라리 하루 몇시간씩 연습하는 배우들이 얼굴 근육이나 제압력이 더 강하다.

그런걸 볼때 하루 몇시간씩 연기연습을 보디빌딩 같이 한다면 8개월안에 엄청난

내공이 드러날지도 모른다.

이것은 원리이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하루 8시간 이상 그러고 살면 그것의 신이 되거나 기본은 하게 된다.

노력하자, 만번의 노력 그리고 만번의 성취 그것이 신을 만든다 양팔통실력.


약하게 태어난 것이 억울한 것이다.

왜냐하면 중등학교에서부터 기가없고 흐물흐물하고 약하게 찐따같이

태어난 놈을 찍어서 일진들이 괴롭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반짐승들도 많이 무시한다 타고난 것으로

왕따시키고

비호감이고 약하면 더더욱 괴롭힌다 본성이


그래서 어떻게든 강해지거나 속이는게 맞는 것이다.


싸움을 즐기자.

직업으로 삼자.


냉혈한이 되자.


병신들 인간아니다 기계다 짐승이네 무시하자.

짐승이 판단해봤자 얼마나한다고 짐승기준으로 걍죽이고 우리에 가두면 끝


상대할 가치도 없다.


나는 모든 인간짐승보다 높은위치에 있고 우월하다.

늙어서 죽기전에 반드시 꼭 수천조원대 부자가 되어 보고 싶다.

마음껏 유흥하는 것보다 더 간절한 소망이다.

실력이 있어야 한다.

방해꾼들은 다제거해야 한다. 나는 짐승들과 다르다. 더우위에 있다. 돈에서 나오는 통치자이고

권력자이다.


방해자들은 꺼지게 만들어야 한다 짐승촛불처럼


그런 것들때문에 돈벌고 원하는걸하는걸 포기하는건 미련한 짓이다.


원하는걸 하자.


하나에 몰입하자. 경매

다음은 20억이다. 그다음은 300억이고 그다음은 1000억이다. 그리고 3000조이다. 그리고 1000천경 해 신


항상 정신유지에 힘써야 한다. 신


인간은 다똑같은데 사기처세에 긴장하는 새끼범생이 세상물정모르는 새끼들이 병신이다. 인간=짐승


누가뭐래건 아무런 의식없이 즐기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내가 달라져야 늙어죽을때까지 행복해지고 싸워서 승리할 수 있고 이겨나갈 수 있고 추억으로 남는다.



자살이 행복이다.


자살할 수 있는 한줌의 힘과 지혜만 있어도 진정으로 행복한 것이다.



유전자 후생물질의 법칙에 의해서 내가 신이라고 자꾸 생각하면 신이되고 비슷하게 유전자가 조합되어

깨어나서 신성을 발휘한다.


개념에 의해서도 후생물질이 활성화되어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고 전체 DNA서열을조합구성발현조절한다.


그게오래되면 돌연변이가 되어 진화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매일 매시간 항상 내가 신이 되어야 한다.

굳이 신이될 필요는 없지만 신이되면 여러모로 유리하다-모든걸 알고 조절할 수 있으니까


콘트롤하여 임장을 느끼게해주어야한다 대단한 매력인 멋있고 반하는


신은 모든것을 할 수 있으니깐 모든게 가능하고


높은위치에서 내려다보며 통치하고 움직이고


인간의 몸으로 있어도 멋있고 감동과 존경을 보여주고 마음을 움직이고 통제하고 콘트롤하고

변하게만들고 이펙트를 준다


그래서난 신이고 전지전능하고 신성령이 육신화된 샤먼이다.



나는 신이다

절대 개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


헛되이 죽지말자 자살테러 한번 하고 죽자

헛된 죽음이다 사람들이 비웃는다 조롱한다


제정신이 아냐


세상을 슬기롭게 살아가는 인생[방법]


무엇인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자...

다들 이유가 있어서 저렇게 살고 저난리피고 막살고 그러는 것이다

오는놈 막지말고 가는놈 잡지말자


되도록이면 쿨하게 해결하자 응징은 해야할때만 하자 치자 마지막으로 강력하게 전기로지지든지 합법치명


진심으로 대하자 손해본다는 생각은 안한다 지나면 다 거기서 거기이다 행복하면 되는 것이다

반드시 기다리면 온다

안오면 그만으로 놓아주자.

끝까지 이루자 룰대로하자

원하는것은 왠만하면 최대한 얻자

최대한 하고픈대로 지대로 산다

싸움은 어떻게든 이기자

나답게 내스타일로 살자 꿋꿋하게


마지막으로 항상 행복하게 늙어가자


+매사를 전략적으로 제대로 승리하자.


이렇게하면된다


실제로 그렇게 하면 된다 풀린다


wind windupx


엄마는 항상 나와 동생의 손을 양쪽에 꼭잡고 다녔다.

엄마는 늘 항상 혼자였다. 친구가 없었다. 일만 했었다.

나까지 죽으면 세상에 혼자 남겨지는 동생

언젠가 오해를 풀고 모두가 죽어야 한다 나를 못나가게 했던 사람들

정리를 해야할 시간 인생마지막 반드시 해내야 한다

언젠가 모두 인생의 이유를 찾아 헤어져야 하니까

기왕갈것 같은곳에 가는게 좋겠지 철저한 광신도와 기독교와 기도


늘혼자였기에 센스가 없을 수 밖에 없었다. 친구관계가 없었고

인생에서 유일하게 얻었던 것은 두 아들이었다.

빚투성이었고

결혼도하지않으려했었지만 꿈이있었다.


늙어간다


인생을 해결하고 싶지만 해결되지 않는다 마지막 인생


모두가 고통을 피하기 위한 합리화였다

그리고 어차피 죽는데 합리화하여 아프지 않기위한

그러나 그건 진실이 아니다 진실은 맞닥뜨려야하는 헤어짐과 죽음이다

그래서 오해를 풀어야한다 아무것도모르기에 머리가나쁘기에 진실인줄알았으니까


어떤 식으로라도 오해를 풀어야 한다 그게 내마음이 아니었다고 그렇게 사는 사람이 아니었다고

지금부터 그만두어야 한다


나가야한다


이겨야한다


꽃피워야한다


바꾸어야한다


세상 일심


자판기 맞을뻔한일


욕들은일


조건없이 관계를 맺은 이세상에 유일한 사람


진심이 아니었기때문에 안친했고 날 싫어했던 것이다. ㅇ와는



세상을 진심으로 통하고 그런 세상으로 바꾸어 나가자.



인생에서 얻은게 한가지 있었다. 그것은 사랑이였다.


세상은그게틀려서그런것이다.상종하지않거나 바꾸어주면된다.


망가진짐승들의 파멸


그어렸을때 젊었던 인생은 무엇이었을까


그건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세상에는 고쳐나가고 도와주는게 중요하다. 불완전한 인간이니까.

마귀의 자식들이니까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얼굴과 인상에 드러내자.


아예 그냥 짐승으로 보자.


진심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세상에서 진실된것을 한다.


파우스트나 고전을 보면 알겠지만 중세시대에도 학자가 있었고 폭력배도 있었다.

특히 길거리는 무법천지였는데 날치기도 있었고 폭력배도 있었고 양아치도 있었고

여자와 노닥거리는 유흥을 즐기는 난봉꾼들도 있었다. 그리고 궁정에는 황제가 있고

주택가에는 귀족이 있고 거리에는 남녀가 어울려 놀았고 현대와 별반 차이가 없고

귀족의 자택에선 클럽처럼 자주 파티가 벌어졌다.

어느시대나 그랬었고 특히 귀족의 자제도 길거리에서 습격을 받거나 일본이나

동양에도 세도가의 자식을 뒤따라가 갈취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걸로 볼때

어느시대나 똑같았고 판사도 있고 궁정도 있고 길거리는 여전히 난봉꾼과

창녀들의 소굴이고 안전한 곳은 아무곳도 없었다. 그리고 궁정의 황제는

단지 명을 내리고 궁전안에서 안위를 보존하고 군인들과 전쟁을 수행하고

국가를 통치한다는 명분으로 현대와 같은 시스템이었다.

술집은 조폭같은 무리가 장악을 했고 운영을 하였고 프랑스에서는 마리앙뜨와네뜨가

직접 뒷골목 술집을 운영하다가 품위가 손상되기도 하였다. 여전히 귀족들은 품위나

상징이나 부나 권위로 교묘하게 속이며 서민들을 통치하고 있었고 그당시엔 정보가

제한되어 있었기에 그런 식으로 속여도 어느정도 통하고 납득되고 신분제가 지속이되고

반란이나 실력에 제한이 있는 그런 일들이 많이 있었다.

결론은 어느시대나 똑같고 지구상에 인간이 사는 곳은 어디나 같은 양상이고 똑같고

다를게 없는데 다만 거기서 살아남는 방식이 중요할 뿐이다. 거기서도 살아남지 못하면

파우스트 처럼 현대의 박사들이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듯이 그런식으로 한탄하고 잡다한

쾌락과 꼰대적인 망상에 집착하게 된다. 그리고 귀족으로 살아남건 음악가로 살아남건

미술가건 정치가건 여전히 길거리는 잡배들이나 귀족자제 양아치 무리들이 장악을

하고 약한 서민들을 괴롭히거나(당시에도 강한 싸움꾼 서민을 귀족자제 양아치가

함부로 하지 못했다-법이 있었고 살인도 났기 때문에)공부만하는 놈은 방안에 틀어박혀

창밖만 내다보다가 공부를 하고 종교에 심취한 놈은 수도원에 틀어박혀 평생을 늙어가며

보내고 파티를 좋아하면 매번 무도회에 파트너를 바꾸며 사랑을 나누고하고 군인이면

훈련을 하고 그러는 것이다. 현대나 중세나 똑같다. 인간본성도 똑같고 사는 방식도

비슷하고 무엇보다 정신세계 내면의 분위기가 비슷하다. 인간은 언제나 똑같았던 것이다.

항상 짐승이었고 사는 양식도 현대같이 길거리에서 시비를 걸고 일본 같은 경우는

사무라이끼리 길거리에서 직접 칼싸움을 해서 길에서 상대가 죽는 일이 많았다.

그리고 파우스트에서도 등장하지만 싸움꾼은 눈을 들여다보면 아가리에 주먹을 날린다고

과시를 한다. 언제나 그런 것이다. 중세든 현대든 고대이든 미래이든 길거리에선 그렇다.

누구나 짐승 그러므로 그런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역사적으로 최고로 살아남은

자들처럼 살아남는 수밖에 없다. 메피스토시우스(악마), 싸움꾼, 날치기, 난봉꾼,

카사노바... 귀족,국왕 사기꾼

그것이 길거리 생존의 정석이다.

시공을 초월해서 여전히 현대건 중세건 길거리를 주름잡고 장악하는건 양아치이고

박사는 파우스트처럼 힘이 없다. 길거리에서 힘을 얻으려면 파우스트처럼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아야 한다.

그래서 행복과 사교와 유흥과 파티를 즐기고 싶으면 공부를 해서 안되고 판사의 길은

중세건 현대건 그것을 실현해 줄 수가 없으니(오히려 판결못했다고 끔찍한 고문과

제거를 당하는 일이 많았다) 차라리 장사의 길이나 귀족이나 음악가나 무사의 길을

추구하는게 더잘되고 더 잘할 수 있고 나은 것이다.

현대건 중세건 공부를 하는건 속는 것이다. 그 결말은 판사나 관리나 학자나

박사로 귀결이 된다. 거기에는 희망하는 장및빛미래나 유흥이나 즐거움이나

행복의 길이 없다. 그런 길거리의 즐거움은 고대건 중세건 현대건 미래건

난봉자들과 싸움꾼,(파우스트에 등장하는)날치기와 메피스토우스 악마가

꽉잡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현대건 중세건 놀려면 그길에맞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원하는것을 하고 길거리에서 해당하지않고 즐겁게 누구보다 행복하게

권력속에서 즐기면서 살아남을 수가 있다.


무한 노력


만번의 노력


악마


우리의 눈빛과 함성이 하나되는 순간 꿈은 이루어 집니다.


우리 모두 함께 최고가 아닌 최선을 위하여

패배를 두려워 하지 말고 승리하는 그날까지 싸워 갑시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이기 때문에 해낼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절필선언.


나는 더이상 불행의 수렁(인생을 더 불행하게 만들고 길을 헤메게 만들고 바람 행복에의 단절의 상징인

나의 정신을 답답한골방불행모드로 변화시키는)을 끄적대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오늘부로 자살해서 죽는 그순간까지 절필을 선언한다.

죽는순간까지 독하고 잔인하게 행복하게 잘싸우며 이길것이다.

이게 마귀를 골리는 유일한 방법이고

신을 조롱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불행을 문필로 해결하려는 자체가 더깊은 불행에 빠지게 만드는 수도 있다.

얼굴이나 표정이 바뀌어 정신상태가 달라지고 그 정신으로만 모든걸바꾸며 살아나가도 충분히 행복해질수가 있다.

특히 글한줄안쓰고 오히려 술만먹고 뇌가 단순해져 얼굴이 무식해지고 근육만 키운놈이 더 행복하게 잘살고 있다.

그이유는 행복은 피부로닿는 일상의 공간의 사소하다고 하는 것들의(인간관계,사람만남,받아들여짐,모임등)

연속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이런것에서 도태가 되어 극복하지 못하고 문필에만 집착하게 된다면 이런 진정한 행복과는 멀어지고

정치가나 관리자들처럼 그런 일종의 쾌감의 성격의 집착밖에 누리지 못하게 된다. 그게 성취감이나 승리감이나

재미나 쾌감은 주지만 그런 진정한 행복에서 격리된 소외된 인생의 한 부분의 다른 형태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행복은 아닌데 왕정같이 그런 화려한 쾌락이 따라주는 관리자가 아니므로 더더욱 그런 모범생들만의 잔치가 되는 것이다.

(그들만의 방식의 재미없는 인정받는 한방법)

그래서 행복해지려면 붓을 꺾어야 한다. 그리고 주먹을 쥐고 칼을 들고 거울을 보고 기본 표정 자세를 바꾸어야 한다.

그것만이 행복해지는 유일한 방법이다.

행복은 언어나 문자에 있지않고 이런것에 집착하면 무엇이건 더헤어나지못하고 길을잃고 경험상 어떤 긍정적인

자세나 철학이나 사고방식이나 권모술수도 단 한단어까지로도 행복하게 만들어주지 못한다. 그러므로 당장 볼펜을 꺾고

책을 버리고 문자를 지우고 이런 식의 생각을 없애라. 그리고 거울을 보고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표정을 바꾸고

주먹을 휘두르는 것이다. 그것만이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진심으로 깊은 곳에서 원하던 행복을 충족시켜 줄수가 있다.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행복한 표정이 안되었기 때문이다.



미야모토 무사시를 만든건 쉐도우 복싱이다.


이미지트레이닝을 할때는 현실에 대한 직간접적 정보가 아주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왜냐하면 상상의 최대 헛점은

현실적인 전투력인데 현실적인 전투력을 갖추려면 현실에 완전 밀착되어 맞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대한 직간접정보를 많이 취하고 겪어야 한다.

이를테면 서울 상상만 하고 올라온 시골촌놈이 여기저기서 당할때 그렇게 시비거는줄 몰랐다고 그럴 수가 있는 것이다.

하다못해 인간본성이라도 통찰하고 있어야 개꼴을 안당하고 잘준비하고싸울 수 있다.


일단 적고 지식을 쌓고 새긴다는게 아주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일반인은 그당시 통하는 지식으로 써먹거나

본능이나 감정이나 어설픈 경험으로 처세하는데 체계화된 권력이나 전쟁에 관한 노하우를 쌓고 익힌다는 것은

엄청난 전투력이 된다. 특히 싸움에서 그런데 말하자면 지속적으로 훈련한 격투기 선수와 동일한 것이다.

이길자가 없게 된다. 레벨시작자체가틀리기에


그냥 감으로 하는게 맞을때가 있다. 특히 무엇을 찍을때 아무도 없는 것에서 딱 찍으면 원하는 시간대 숫자가 나오기도 한다.

이게 인간의 제 8감이다.

그런 감으로 하다가 원하는대로 그렇게 되게 딱 맞추기도 한다.



영원한건 없다. 단지 하고자하는 의지가 있을 뿐이다. 전략으로 사는 인간은 버리지 않는다. 자기 인생에 반드시 필요한 한.




어차피 그들은 나와 상관없는 길이다. 그냥 무시하고 나가자.


나는 행복하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세로토닌 발생기





승리하는 영광의 은총의 날



잘생겨도 시비걸고 가래침뱉고 별짓 다한다. 그래서 강하게 그냥 세게 얼굴 깡패같이 진화하는게 낫다. 여자도 어차피

매력을 보고 따라오는 여자들이 많다.(얼굴만보는 애들은 얼굴만 보고) 그러므로 차라리 깡패같이 세고 강해지는게 낫다.



멧돼지와 정정당당한 싸움을 하는 바보는 없다.




전에 물같은 돼지한명하고 진짜 예쁜 여자하고 같이 걸어가는데 어떤 양아치 두놈이 한놈이 다들리게 야 여자 개이쁘다하고

한놈은 저돼지새낀 뭐야 그러다가 남자가 쳐다보니까 만만했는지 뭐꼴아봐 새끼야 그러고 욕하고 막 욕하고 가는데

남자가 뭐라고 하니까 양아치가 기분나쁘다는듯이 와가지고 뒤에서 얼굴을 때렸다 그리고 둘이 마구 때리는데

여자는 소리지르고 도와달라고 하고 남자가 개차반되고 가방다떨어지고 여자가 울었다 그런데 재밌다는 듯이 보고

지나가거나 그냥 모르는 척하고 다 지나갔다 여자가 그냥 울고 있는데 양아치가 희롱하고 음담패설하고 놀리면서

막말하다가 끌고가려고 일어나 일어나 하고 손잡아끌고 그러다가 뒤에서 차고 가래뱉고 희희덕거리고 그냥 갔다

그런데 성경책이 나온걸 보니까 교회다니는 것 같았는데 하여튼 싸움못하면 길에서 이런 개꼴을 당한다

가만보니까 남자도 싸움도 못하고 힘도 별로 없어보이고 돈도 없어보였는데 신고를 했는지 어쨌는지

길에선 주먹과 양아치가 왕인가 보다




전에 그리 매력없고 사람들이 다의아하게 볼정도로 매력없는 남자와 되게 매력있는 여자가 같이 다녔는데

도대체 저 여자는 저 남자를 왜사귈까 매력도 없고 뭐하나 잘난거 없어 보이는데 그런 눈길이었는데

그남자와 여자의 대화를 엳듣고 보니 그게 이해가 갔다. 말하자면 남자의 대화나 사고방식이나 모든게

'신경쓰지마 우리만의 세상이 있어 이세상은 차갑고 더러운 얄팍한 속물적인 곳이야 우린 영혼이 있으니까

괜찮아 너라면 죽을 수도 있어 해달라는거 해줄게 살인도 할까 난 인간이 아냐 영혼이야 뭐든지 할거야'

뭐 이런식으로 처세를하고 대화를 하고 여자는 뿅간듯이 사랑에 빠진 그런 눈빛에 얼굴에 행복하고

일종의 최면이 걸린 것이 었는데 어쨌건 남자는 여자와 다른 세상에서 다른 방식으로 헤쳐나가며 살고 있었고

무슨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잘 못사귀는 그런 여자와 남자가 함께 사귄다는게 있었고

특히 그것도 모르고 멋도모르고 아무것도 없는 놈이 번호나 따지나 않을까하지만 그 남자는 하여튼 그랬다.


(영혼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다)





세상이 너무 더럽다. 세상이 너무 비도덕적이다. 세상이 너무 썩었다. 이런 세상에서 살아야할 필요성을 못느끼겠다.

근본부터 잘못되었다. 살가치가 없는 더러운 곳이다. 그래서 다시 죽겠다.




인간진심이라는 것 자체가 그렇게 정도있지만 조건이란게 뛰어넘을 수 없다. 그래서 근본자체가 그런 것이므로

의미가 없고 깨달아버린 이상 자살밖에 생각안난다. 차라리 무감하게 세상인들처럼 즐기면서 그냥 조종하고 헤쳐나가는게 더나을까?

도덕적인 인간이기에 고민이 더 심하고 상처가더크고 피해가 더 크다. 그냥 조건대로만 이용하고 차갑게 로봇같이 살면 될 것을

원래 도덕적인 인간은 근본적으로 생존하기 어려운 구조이다.




저절로 똥씹은 맛이 나는 얼굴이 있는데 여성스럽고 약하고 먹을수 있는건데 뚱뚱하고 더럽고 매력없고 뭐 없고

하여튼 그런 유인촌같은 이미지이다


아저씨 같은데 마마보이나 아줌만데 소녀같이 애교 따위 더러운 느낌 어떤식으로든 바꾸어야 한다

본능으로 맛이없고 똥씹은 그런 느낌나고 더러운 뱉고 싶은 그런 느낌나는


공무원같은데 패셔너블하게 하거나


아니면 단정하지만 그런 밥맛없는 못먹는 똥씹은 느낌나거나




그걸 무조건 피해야한다 살려면

이유는 없다


무조건 그래야 한다


본능이다



무조건 주의해야 한다-자기라고 익숙해지지말고


진화해서라도 맛있게 바꾸어야 한다 쓰레기못먹듯이 무조건-오물






기본적인 스킬과 지식이란건 아주 중요하다. 기본적인 수술연습과 지식과 실습이 있었음에도

새로운 유형의 수술을 수술법에 대한 지식과 스킬의 응용으로 성공적으로 해내는 것처럼

그런 속성의 일들이 있다.




짓밟는게 속아내는 것이라고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는건 망상이다.

왜냐하면 그런 짐승적으로 짓밟는 것 때문에 가정이 깨지기도 하고 단지 망가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짐승들은 인류사회에서 제거되어야 하는 악이다.

그런 짐승때문에 항상 세상은 혼란에 빠지고 발전이 저해되고 후퇴가되고 불행과 불운만 가져다 준다.


그리고 그런 세상을 오염을 시키는 것을 어릴때부터 평탄한 가정임에도 먼저 물어뜯고 시작하는 것도 짐승들이다.

단지 재미를 위해서

유전적으로

그런 흥미와 능력이 발달되어 있기에



인간은 어차피 조건에 반응하는 존재아닌가. 그렇다면 기적이나 멸망을 보여서라도 통제해야 하는게 관리자의 의무아닐까.

단지 없고 능력이 없기에 못하는 것이다. 어쩌면 자유라는 착각과 명분으로 이상황을 가지고놀며 즐기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좋게 봤던 사람이 뒤에서는 아동포르노를 보며 자위하고 할딱댄다.

그리고 나에게 좋게 대했던 사람이 자기보다 못한 놈에게는 비열하게 가래침을 뱉는다.

그냥 단지 필요하고 맞았기 때문에 맺는 인간관계일 뿐이고 존중할 가치가 있는 인간은 근본적으로

하나도 없다.



단지 가까운 사람이 있을 뿐이다.


추억을 나누었던 사람 정을 나눴던 사람


이세상은 그런 곳이다.


쾌락과 행복을 나눈 사람




불구나 괴물된 다음에 얼마나 인간관계 잘하나보자.




그새끼도 막가는데 나는 왜 막가면 안되는지 모르겠다. 그 유일한 이유는 싸움이고 폭력이다.


그리고 옛날에 막갔던 놈이 지금 행복을 찾겠다는 것도 웃기다. 변화된 상황에 적응하고 지난 과거로 인한 피해는

죽음과 불구로만이 청산하고 보상할 수 있다.

단지 힘이고

그때 감정의 관계이다.


이기면 끝이고

승리자가 답이다.


이자체가 도덕적인 판단에서 기인한 철학일 뿐이다. 현실은 논리도 없고 주먹과 싸움의 승리만 있을 뿐이다.

여자와 주먹. 그리고 강간포르노에의 동감.

이런 새끼들 때문에 죽으면 억울하지만(그건 감정일 뿐이고)

다행히 다죽이고 죽이니까 그나마 낫다.(그러나 감정은 만만하거나 약자가 대응하면 가래침을 뱉고 재수없다고 왕따따돌림시킨다

약자는 약자답게 기고 할고 당하길 원하지만 인간을 초월한 자들은 이런 머리꼭대기에서 갖고 놀고 기습한다 이게 역사이고

대부분 역사들의 군주들은 이런 존재들이었다.)


인간을 초월한 자는 짐승을 다루고 죽이고 벨 권리가 있다.


다죽이고 나도 죽자.


생긴 것과 어울리지 않은 짓을 잘하거나 잘싸울때 미쳤다고 정신병자라고 한다.

그런데 그 사람이 검도사범과 무술가라고 하면 그때서야 이해하고 치사하다느니 떫거나 다양한 반응이 난다.


나는 짐승과 인간을 초월한 존재이다.

레벨이 다르다.


외모따위도 극복했다. 난 사람이 아니다.


신이다.


어떤 인간이 어떤 끔찍한 짓을 저질렀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지 않거나 정말 그랬었어? 혹은

자기도 속으로 그런짓 많이 하니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특히 난동은 누구나 피우는 일이다.

생긴것과 맞지 않아 일어나는 착각인데 자기나 인간을 극복한 사람은 미야모토 무사시가 했던 말처럼

신체나 짐승을 벗어난 다른 정신을 가질 수가 있다.

나폴레옹이나 4대검객처럼

역사상 많이 일어난 일이고

인간의 본질이다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 쓰레기이기 때문이다.



원래 세상과 인간은 근본적으로 미쳐있다. 이걸 고치느니 차라리 미치는게 세상살기 편하다. 인간구조는 본질적으로

본능대로 미치게 돌아가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본능적이고 동물적인 약육강식 그리고 폭력 변태적인 성에의 집착 그리고 비열한 배신이나 무시 따위이다.

누구나 그런다. 그리고 아무런 대책과 단지 상상으로 그런 일들을 벌이다가 막상 마지막에 결국 자기가 했던게

무력이나 싸움으로 종결짓고 그걸로 승부해야 한다는걸 깨달으면 맞아죽거나 자살을 한다. 그런 어리석은 구조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다 죽어야 한다.

불필요한 존재이다.

신이있다면 그새낀 병신이다.

불량품 쓰레기장을 만든 오타쿠 병신새끼


그래서 난 예수를 저주한다.


가래침을 뱉게 만든 장본인


그리고 또 쇼를 한 세뇌된 사기꾼


인간은 원래 짐승이고 본능회로가 그렇다.



인간의 감정이 근본적으로 법을 만들면 안되는 이유가

똑같은 상황에도 남자냐 여자냐에따라서 판단이나 욕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만만하면 더 욕을 많이하고 무섭거나 어울리거나 당연하고 웃기거나 매력있으면 지지를 한다.

그리고 담배폐지에 반대하는 남자가 대부분이고 특히 포르노 단속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90%이상의

남자가 입법을 반대한다.

인간의 근본 감정에 대한 것인데

그리고 이게 웃기기 때문에 쉬쉬한다.

그리고 남자가 강간 사건에 훨씬 관대하다. 왜냐하면 포르노의 단골 등장 메뉴이고

상상속으로 한두번쯤 저질로본 강간이기 때문이다.

이게 인간의 본능 감정인데

대중들이 자기가 맞다고 자기 의견을 냄에 따라 세상은 점점더 개판이 된다.

그래서 도덕이나 정치는 가장 도덕적이고 본능적이 아닌 신이나 인간을 초월한 자가 해야 하는데

보통 이런 사람은 지지를 잘 얻지 못한다. 본능 짐승 감정에 따로 겉돌고 동료로서

공감을 못받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인간의 짐승성과 감정은 이런 것이다.

의사로써 가장 뛰어난 재능중의 한사람에게 외모가 의사같이 안생기고 싸가지 없게 생겨서

'너 같은 놈은 의사에 안어울려 니는 그자리에 있으면 안돼' 하고 악담을 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웃긴건 관상을 보고 그런다는 것인데

실제 뇌를 찍거나 적성검사를 해보면 의사로써 적합하다.

그리고 더웃긴건 그런 악담하는 쪽이 더 강하면 그 사람이 더 맞고 지지를 얻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데서 화받은것을 스트레스 풀때도 그렇다.

풀고나서 까먹는데

당한놈만 병신이 된다.

그래서 과거에 무심코 저지른 무시나 경멸에 대한 그런 복수극이 있었다.

(특히 선생이 재수없으므로 선생에 대한 혹은 지식으로 체벌을 가하는 자들에대한

본능은 이것을 더 재수없게 생각하고 깐다 그러므로 본능이 본능을 갚는것이다-이기는자가

정답이지 그이상의 의미는 없다 혹시 영화로 만들면 감동이나 재미는 얻을지몰라도-

결국 짐승사이의 짐승끼리의 싸움이다)


인간은 그것밖에 없다 오류투성이 감정 본능 짐승과 바퀴벌레



누구나 다 정신으로는 자기초월을 하지만(짐승처럼 얽매여 눈앞에 본능으로 사는 바퀴도많고) 문제는 몸이 안따라 주는 경우가 많다.

하고 싶은데 못하는


매력이 없거나 경험부족, 기술부족 및 싸움을 못해서


자기를 초월하는 것은 대부분 대뇌의 영역이고 연구이고 훈련이다.




너만 의미 있어 누구나 그런다

어떤 놈에게 재수없는 놈이 어떤 놈에겐 끔찍한 사랑일 수가 있다

혹은 대부분의 모든 인간이 다 개성있고 의미가 있는 인간이 있을 수가 있다

그렇게 자기에게 필요하고 행복한 인간과 관계맺고 평생을 누리고 살아가는게 인간관계이다.



많은 인간들은 사귈 만한 가치가 없다.

잘보이려고 웃고 굽신댔다가 조금지나서 만만한 외모에 가래침을 뱉기도 하고

그러다가 큰일을 벌여 싸움하고나서 깨달았다고 하다가 그걸 잊어먹고 (진짜 잊어서)싸우지 말아야 한다는걸 깨달았다고

그런 하찬은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 그런 식으로 살아가기에 저놈은 그놈아닌 것 같은데 하다가 진짜 그놈이니 그냥 가래뱉고 마는 것이다 눈앞에 짐승인생


정확하게 관계맺는 인간은 일부 극소수의 인간이나 권모술수와 권력에 욕망이든 정치가 밖에 없다.


인간관계가 오래가기 위해서는 서로 심리적으로 억지로 지켜야 할 것 들이 많다. 그게 안되면 3주를 못넘긴다.

아니면 개같은 관계라도 그냥 대충 막맺어 나가든지 밥친구 정도로


정치가가 그랬다면 표가 없었을텐데 어쩔 수 없는 필요로 서민들은 그따우로 그냥 막맺고 하고싶은대로 살아간다.


단지 내가 그렇게 생겼기 때문에 그렇게 살게 된 것이다



대부분 정상적인 인상 인간들은 평생 몇대를 걸쳐서 잘 살아간다



인간 본능의 불합리성 쓰레기성 파멸되어야할 인간짐승공동체의장치




현실에는 흔히 말하는 개같은 일이 많이 일어난다. 죽여버리겠다고 쳐서 불구가 됐는데

그놈을 잡았다가 CCTV나 자백같은 증거가 전혀 없지만 좆도없어보이니까 짭새가 구속시키려고

밀어붙이다가 알고보니까 그 때린놈이 (전혀 그렇게 안보였으나) 빽을 가진 집안 자제여서

전관 변호사를 써서 증거불충분으로 공소기각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수사한 경찰이나 검찰도 승진에 불이익을받거나 옷을 벗어야 되는 때도 있다.

이세상은 가장 강한자가 살아남는다.




대부분 현실은 있는그대로의 딱 그모습이다.


노점상 촌부는 살인을 저질러도 딱 그정도인 것이다.


현실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자는 적다.


그래서 힘이 있는게 좋다.




그 핵심은 전쟁



평생 홍대는 커녕 논밭에서 죽거나 다른 시대에도 그렇다. 이세상은 다만 하면 끝이다.

아무것도 없다. 그냥 죽으면 끝인 대형사기극 랜덤 풀장인 것이다.


이걸 벗어나자


살인과 실현과-무조건 반대로 하는 것



그리고 자살로



천하를 재페해도 약하면 반드시 습격을 받는다.

마음까지 짓이기고 태워야 한다.



예전에 아주 재수없게 나대면서 막가고 반장선거때 반분위기를 주도하던 양아치가 있었다.

그런데 비슷하게 더호감으로 웃기면서 주도하던 평민이 있었는데 일반인은 더 좋아했지만 자기하고 무리만

나대야 되는데 그 놈이 말한다고 띠꺼웠는지 패고 병신을 만든일이 있다. 물론 애들은 싫어했지만

그런다고 밥을 안뺏겨먹고 심부름을 안하고 체육복을 안빌려주고 싫은표정을 안지은건 아니다. 앞에서 웃어야되고




인간(짐승)세상은 아주 좆같은 곳이다.



자기에겐 반복되는 일상인데 그 놈의 피해를 받는 인간은 일생일대의 순간이다.

그리고 피해를 받는 놈이 죽건말건 아무런 상관이 없다. 누가 죽건간에 대통령이나 연예인

이나 사회영향주는 인물이나 사건만 아니면 된다.


그냥 돌을 깨고 땅을 썰고 고양이를 죽이고 강아지를 먹는 일이나 똑같은 것이다.




그냥 죽던 말던 하찬은 인생이다. 쓰레기 인생



하찬은 돼지고기들



권모술수력을 통해



스스로 죽게 만드는 것이 최상이다.


그러면서 왜그런지 모를테지 병신돼지짐승인생들



남은 인생을 싸인에 모든 것을 힘쓰겠다.



오히려 단순한 새끼들은 막살고 친구관계에 술집가고 잘논다.


평생을


고민많으면 잘못살고 평생 부딪침이 많고 약해서 시비가 많다.


이세상은 깡패가 잘사는 세상이다.




이성이 억제되어야 강해지는 짐승이 있고

이성이 강해야 강해지는 사람이 있는데

보통은 이성본능 다 강해야 강하다 성질,전투력의 문제



천성이 착한 애들중에 머리나쁘고 지능이낮고 본능도 강하지 않고 본드, 신나를 상습적으로 불고

과도한 습관성 음주에 고등학교갓졸업하고 대안학교다녀서

아예 감각적인 판단이나 사람판단이나 이런게 흐려진 여자애들이 있다.

그래서 남들이 다 비호감 얼굴이라고 하는걸 별로 의식 못하고 그런 줄 알고 받아들이거나 감각적으로 판단을 못해서

그냥 수긍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진짜 뇌가 망가져서 아예 느껴지질 않거나 흐리게 느껴지는데 보통 남아있는 선한 천성 때문에

그렇게 처세하는 애들이 있다. 욕이 생각이 안나고 악한 감정이 힘이없어서 안나고 느낌이 약해서 느낌 판단을 잘못하고

생김새를 잘 인식을 못하고 감이 안와서 그렇게 천성대로 하려다보니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술습관적으로 먹기전엔 오토바이도 타고 욕도하고 남자얼굴따지고 강하게 판단했다. 중학생이지만

중학생 2학년때부터 본드불고 자주 술마시다보면 뇌가 다 망가지고 발달을 잘 안해서 초등학생, 중2정도로 고착이 된다.

어른들을 다 선생님으로 보는 그런 정신에 고착. 그런데 그런 판단하는 뇌가 다 망가진 것이다. 아예 발달을 안하고

이런 여자애가 가끔 있는데 잘 발견해서 살면 되는 것이다.(천성이 받혀주어야 한다 착한 본능이)

이런걸 잘 파악해서 잘연기하고 같이 지내고 같이 싸우고 싸워나가면 된다.



이세상은 멍청이들의 천국이다.

그러나 웃긴건 이렇게 수만년을 이어왔다. 대통령까지되고

그중에 현자는 도태된다.

다만 주먹과 폭력과 여자와 시비만 있을 뿐이다.



외모에 흔들리면 안된다. 왜냐하면 많이 싸워보면 아는데 싸움을 무지 잘하게 생긴 인간이 싸움을 못하고

싸움이 그럭저럭 하게 생긴 인간이 잘하는 경우가 있다. 나머지는 다 고만고만하고(실력이란걸 따지는 자체가 무의미한)

그런데 문제는 이런 지식을 알기전에는 무조건 보이는 외모나 생김새나 인상에 압도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사실 외모보다는 감이나 육감이나 8감을 믿어야 한다.


덩치큰놈보다 덩치작은놈이 더 잘싸우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싸움잘한다 하는 놈들이 수준이 그냥 그럭저럭 축구하고 농구하는 수준이다.

아주 전문적으로 운동하고 대표선수나 랭킹10에 들게 특출나게 전문선수나 직업꾼정도로 잘하는 놈은 별로 없다.


그리고 이런 격투기 선수들도 헛점이 아주 많고 충분히 싸워서 이길 여지가 많다. 단지 내가 실력이 좋아야 할 뿐이다.

무기가 있다면 외국 선수들도 이길 수가 있다.

당장 쇠파이프만 하나 휘둘러도 쫄거나 경직만 안된다면 국가대표 검도선수를 잘 이기지 못한다.심리가 문제인데

원래 싸움이란게 그런 것이다. 아무리 (목숨을 걸고 진검을 갖다가) 잘싸워봤자 미야모토 무사시이다.


내가 제일 강하기에 어떤 놈과도 싸워도 이길 수 있다는 그런게 있기때문에 흔들리지 않고 단지 요리하고

이길 뿐이다.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데 무슨 모임에 회장이다 그러면 뭔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대우할지모르지만

어떤 성향의 모임은 그냥 귀찬아서 떠맡기고 회장을 시키거나 간부를 시킨다. 할일이 짜증나기 때문이다-복잡하고 많은 일

귀찮게 챙기거나 업무가많은

그걸로 일말의 권력을 누리는 것인데

일부러 할일을 늘리고 자리를 복잡하게 만들어 그런식으로 권력을 잡는 경우도 많다.



인생은 팔면 끝이다. 꽃미남 매력남이면 똥도 팔 수 있다.



대부분의 세상은 주파수때문인지 재미가 없고 감동도없고 아무것도 없다. 어정쩡하고

그래서 끼있고 잘노는 사람이 인기가 있는지도 모른다.

배우같은 존재-트랜스를 만드는 일상을 영화로 만들고 뽕을 느끼게 만드는 코카인

세상이 재미있는 사람은 소수이다.



도덕적 명분하나로 체벌할 권리를 가지는 판검사들.



끝까지 정절을 지키는 여자는 심리에 의한 것이다. 그런 여자가 나올 수가 있고 교육이나 생각이나

가치관, 혹은 어떤 심리적 관성이나 만족때문일 수도 있다.

그런데 그런 여자도 때에 따라 바뀔 수가 있다.

영원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기에 그때 그냥 같이 추억을 나눌 뿐이다.


양아치가 정화한다고 하는 아메바들이 있다. 그런데 양아치는 파괴해서 망가뜨릴뿐 정화하거나 고치는 기능은 없다.

그리고 대다수의 대중은 그냥 그대로 망가진 어정쩡한 존재들이다.

이게 있는 그대로의 통찰인데

산은 산, 물은 물



어느나라나 역사적으로 무리를 지어 괴롭히고 가지고 노는 부류가 있다. 원숭이까지

도덕도 없고 단지 파괴할 따름인데 이게 유전행동이라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

본능에 의해 시작되는 것이라는

그런 유전자가 살아남았다는 것인데 이걸 신이만들었다면 벌레만도 못한 신이다. 실제로 생식을 잘한다



프랙탈이나 통계로 보았을때 반드시 이런게 일정비율로 나타난다. 그러나 특정변수조작으로 이런 것들이

아예 사라지기도 한다. 급증하거나 급감한다. 그래서 변수조작이라는 자유의 여지가 남아있는 것이다.

강제수용같은


권력(힘)에 의해 할 수 있다.


약자를 잡아먹으려 진화했던 못되거나 혹은 정당한 본성. 프랙탈로 인간도 마찬가지이다.

이런걸 신이 했다면 신은 개새끼다. 새디스트 정신병자



이세상에서 배운것- 무력과 외모가 최고라는 것. 그리고 권모술수 정과 인간은 침해받는 다는 것



살인한 전과자라도 약해보이고 평범해보이면 갈군다. 그러나 겁만잘주는 인상죽이는 놈은 모두가 쫀다. 그게 바로 인간의 심리이다.

이세상 정신계가 돌아가는 원리이다.



예전에 무슨 만만한 새끼가 덩치큰놈한테 개기고 있지 재수없네 그러던게 알고보니까 학교짱 제일센놈이었다. 그래서 외모나 인상이

중요하다. 실제로 맞는건 물리력으로 끝나지만 처음보는 놈들이 첫인상을 느낄때 만만하다 우습다 띠껍다 그러기 때문이다.



누구나 그게 나쁜 패를 뽑는다는걸 잘안다. 그러나 추억과 행복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다.-피할수없으면 즐기는

문제는 언제나 현실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다. 늙어죽을때까지 깨닫지 못하고 하지못하고 권력없이 죽는 놈들이 많다.



전에 전혀 안어울릴 것 같은 사람들과 친구를 했던 어떤 양아치가 있었는데 다른 일반인들이 어떻게 친구가 되었나하고

의아하게 생각할 만 했지만 교회에서 얘기를 들어보니 당연했다. 속에 맺힌게 아주 많고 정으로 맺어진 것이었는데

일진이니까 그렇겠지 하는 정도로 일반인이 알겠지만 일반인이 쳐다보기만해도 패고 막가는 그런 것이었다.

그러므로 일반 비열한 놈은 친해질래야 할 수가 없고 조금만 거슬려도 주먹이 나가니 당하고 나서 아그렇구나 하고 수긍하는 것이다.



어떨때는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우습게보았는데 속이아예없는 비열한 권력자나 파이터가 걸릴 수도 있다.



십년의 집필은 건달의 관상도 학자의 관상으로 만든다.



오타쿠의 특징은 지식인이다.



펜을 버리고 거울을 들어라. 그게 더 행복을 안겨다 준다.



자주 가지거나 했던 정신신체활동의 얼굴이 그 사람의 기본인상이 된다.

나이들면서 형성되는 인상이란 대부분 그런 것이다.

가장 많이 하고 발달되어 있고 그때 뜨는 자세같은 것이 그사람의 기본 인상이 된다.

그러므로 인생 그자체가 생활하는 모든게 하려는 모든게 모든걸(환경을 찾아 골라서 하고싶은거하고 행복을 느끼는)

바꾸는게 아주 중요한 것이다.


행복에 적합한 얼굴이 있고

싸움에 적합한 얼굴이 있고

연구에 적합한 얼굴이 있고

연구에 적합한 얼굴로 행복을 느끼려면 정신활성으로 잘느껴지지 않는다.


행복을 가지는 얼굴이 되면 책을 읽어도 행복해진다.

싸움을 잘하는 얼굴이 되면 행복할때도 잘싸우게 된다. 가장 좋은건 싸움을 잘하고 행복한 것이다. 권력도 있고 행복한 것이다.

연구없이도 잘풀리고 승리하고 행복한 것이다.


내가 행복하게 상황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다.


절필과 무독서가 행복을 부른다.


책을 보지 말고 현실에서 해라. 그게 행복을 가져다 준다. 차라리 상상을 해라. 쉐도우 복싱만이 실력을 키우는 일절이다.



디스크쟈키를 할때의 경험인데 범생이나 꼰대같이 그런 얼굴로 하면 인기가 없고 똥씹은얼굴을하고 호응을 얻지 못하고

뒷담화의 대상이 된다. 그리고 누구나 꼰대로 본다 여긴다. 그런데 똑같은 노래와 스타일에 노는 잘나가는 보스의

인상이면 그렇게 존중하고 즐기고 호응하고 좋게여긴다. 그리고 그런 인상으로 받고 좋아한다. 인기도 있고

그자체의 인상이므로 이것에 예외는 없다.


절대심리와 움직이는 모든것의 본질이자 실체는 이것이다. 한방잘맞춰야 뻣듯이 그런 속성이다 인상도



공부에 알맞게 -그때가장 안정적이게 나오는-셋팅이 되어 있는 활성상태는 얼굴 느낌에 반영된다.

그리고 싸움이나 노는것에 알맞게 셋팅된 것도 마찬가지이다. 만약에 그런 인상이 아니라면

노력으로라도 바꾸어야 한다. 그래야 적자생존 인상 잘싸워서 승리할 수 있다. 인상은 그냥 이게 본질이다.



하루 6시간씩 거울을 보고 정신을 만들어야 한다.


자기도 모르게 그냥 나오는 그런 인상이 있다. 스스로 느낄 수 있지만


처세의 완성은 거울과 실물실제이다.



별거도 없어보이는 놈이 흥분하거나 나대면 센척하거나 잘노는척하고 재수없고 싸늘하고 띠꺼운 그런 얼굴이 된다. 비호감 마음이 안가는

(명백히 범생이 왕따 생긴게 그런데) 그리고 얼굴이크거나 비조화이거나 누가봐도 알거같은 그런 느낌이 있다.(실제야 어떻건 느낌이나

인상상)매력없는데 매력있는 척이라거나 그런 특유의 띠꺼운 느낌이 있다. 책만보고 비열하고 성격나쁘고 속좁고 싸움못하는 힘도없고 그런

(인상이미지에있어선 최악의 패-보통 학자,오타쿠)자기는 자기를 잘 모르지만 자기를 남처럼 보거나 세상을 보면 그런걸 잘 알 수가 있다.




지식이나 수법에 대한 정보는 아주 중요하다. 그어떤 천재도 포커판에서 새로 나오는 수법을 그자리에서 모두 파악하고 만들어낼 순

없다. 이미 미리 알고 있어야 단서를 잡아서 족치는 것이다. 낌새나 감도 마찬가지이다. 이런게 비즈니스에서도 그런데 이미 알고

있는 수법이나 사기술이나 처세경험이나 전술이란건 그토록 중요한 것이다. 많이 겪어보고 알고 체계화되어 발휘가 되어야 한다.


적들이 알고 있는것 이상은 파악하고 알고 발휘하고(부처손으로)꿰뚫어야한다.


누군가의 죽음을 예측하고 애절한 vs 누군가가 죽기를 바라고 즐거운 - 마음의 심리 감정 이성 쾌락과 다른정신.

감동의 순간을 맞추지 못하는 센스

인간본능뇌의 속임수와 장난과 인류보존


그리고 그위에 있는 자신과 마인드와 전쟁체의 진심



이대로 죽을 순 없다 개죽음이 되니까



감옥 니들에겐 장난감 나에겐 정 그러므로 죽인 힘


어떤 사람도 늙거나 죽는 것을 막거나 타격줄 수 없다.



자연의 룰을 거슬러 힘을 내기 위한 핵무기.

(맨주먹 싸움이 권력인걸 탈피해서)



세상이 바뀌나 내가 바뀌나 하는 문제가 아니라 심리는 주먹처럼 그런 속성의 물리법칙이다.

막하면 때릴 수는 있지만 심리에 있어서는 효과가 없다. 인간의 심리는 맞으면 뻗는것같은 물리적인 속성이다.



전략적 처세가 맞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가지로 무식하게 강한 힘만으로 맞붙으면 금방 교도소가고 군대가서

자살만 할 것이다. 여자의 마음도 못훔치고 전략은 다 피해갈 수 있고 승리할 수 있다.



인간의 80년 인생에만 집착하는게 어리석은 이유는 불과 몇십년전만해도 심해생명체를 모르고 죽었다.

그러므로 인간 인생 카오스가 중요한게 아닌 어쩌면 인간에겐 생식과 대를 이어 진화하고 발전하고 당대에 행복하고

누리다가 죽는게 중요한게 아닐까 싶다.

지금 누리는 것 이상으로 몇백년후엔 환상의 세계가 펼쳐질지모른다.-생각하는게 그냥 바로 이루어지는 싸이언테크놀로지의 세계

다만 지금태어나서 힘들게살다 당하고 못누리고 가는게 재수없을 뿐이다.


그러나 살아있으니 그나마 누리고 죽는 것이다.

오히려 그런 가상현실의 원하는게 다이루어지는 것보다 즐길게 나은지도 모른다.

피할 수 없는건 즐겨야 하는데 그것도 어쩌면 나름독특한 맛이기 때문이다.

짐승문화라는건 어쩌면 이대에 누릴 수 있는 먼과거 현대라는 덜진화된 저차원본능 원시에 향수문화의 특권일지도 모른다.



백년까지만 즐기자. 포식자로 부터 몸을 감추기 위해서 투명하게 진화된 심해 오징어가 있다. 그리고 본능으로 재수없으면

가래침을 뱉는다. 그냥 이런것이다.


잘생존하고 누리고 즐기다가 가자. 다만 인간의 특권은 멸망이다. 핵무기따위를 개발해 사는 공간자체를 없앨 수 있는

생물체로 진화했다. 그러니 그 물을 갖추고 스위치도 당기고 가자.



사상은 단지 공격받아도 아무렇지 않은 간디의 경지를 가져다주지만 현실적으로 주먹을 막아낼 수 있는건 가스총이다.



되면 되는 것이다. 하면 하는 것이다. 문제는 하느냐 마느냐 그게 중요하다. 되는 스킬과 능력과 그모든게 중요한 것이다 체력까지



백년동안 잘 누리다가 죽자. 이시대의 마지막 짐승 본능세대 향유이다.



해양생명체중에는 클럽 네온사인같은 빛을 내서 먹이를 유인하는 생명체도 있다. 인간도 이런것처럼 단세포같은 짐승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가래침


심해생명체는 90%이상이 발광을 하는데 빛이 없으니(안보이니까) 자신들이 스스로 빛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1.먹잇감 유혹 2.이성 유혹 3.포식자 교란 4.도망 적을보고 피하는것 의 기능이 있다고 한다.



일반인은 포식자에게 먹히지 않기 위해 보호색을 띈다고 하지만 사실 포식자들은 그런 상황을 즐긴다.

자기가 포식자이기 때문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포식자는 교도소에 갇힌다.


가장 우위는 역시 권모술수와 정략이다.



짐승의 본능은 학자라고 봐주고 그런게 없다. 다만 핵무기나 경찰이 되었을때 어쩔 수 없이 봐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야쿠자는 단지 파괴자이고 양아치는 인간 쓰레기라고 하는 것이다. 정상적인 사회를 위협하고 파괴하는 곰팡이와 같은 존재이다.


스트레스 주면 당하고 그걸로 끝인 것이다.

그리고 늙어 죽는다.


어떻게 늙어뒤지든 어떤 모습이든 어떻게 한평생 살았든 알바없다. 다만 마음에 안들 뿐이다.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 것이다. 원래 못생긴 마누라든 처맞는 인생이든 억울한 일로 점철되었든 못즐겼던 뭔일이 있었건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 것이다.

다만 약육강식의 찝적댐과 시비와 얽히는 싸움이나 당하고패배가 있을 뿐이다.

일말의(인간이니까 가족이나 부인이나 친구 동료따위) 관계가 있을 뿐이다.


자기만의 방법이 필요하다. 심해어같이 진화하고 심리적 생존방식


그게 원리이다.



아가미로 황을 빨아들여 자기 뱃속의 박테리아가 에너지를 생성하여 생존하는 움직이는 심해어 관벌레도 있다.

소화기관도 없고 어떤 신체기관이나 배설기관도 없이 아가미만 있다.결국 이런 것이다 생물의 본질이란.

인간도 만약에 이렇게 안생겼으면 다른식으로 반응하고 느끼며 누리고 살아가고 다르게 행위했을 것이다. 단지 짐승

포유류 단세포원숭이뇌본능 진화덜된 아메바라서 그런 것이다.


누가 가래뱉으면 더크게 주의주며 가래뱉고 시비걸면 패려고 하고 욕하고 가스총을 꺼내면 피하고 경찰에 신고한다.

가스총을 맞으면 폭행 가래침(시비)때문에 칼을 가지고 다니는 새끼가 많다.

하여튼 그런 불이익이 있어야 (재수없는거라도) 자기한테 그러지 못한다.

그새낀 뇌정지되서 밤에 뱉고 이길 수 있는데 당한새끼는 당하기만하는건 아니다 더죽이고 헛점을치고 잘못된걸 각인해야

다음에 만날때 뱉지못하고 피해간다.


대부분 아주 약하고 만만한 놈한테 허술하고 맘약하고사회복지같은 놈들한테만 가래침을 뱉기 때문에-쪼금이라도 강하면

싸가지없게라도 보이면 못그런다

더지랄하거나 시비로같이뱉거나 대응하고 지랄하면 만만히 여기고 패러오거나 싸우거나 욕을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에 아주 빈틈없고 싸가지없고 무섭거나 치사하면 가래를 뱉지도 못한다. 아예빈틈이없으니까 시비걸면 당하고 사망이니까

그래서 아주 치졸하게 사는게 차라리 낫다.


같이 지랄하는게 정석이다.

더나은놈 되려면 권력으로 잔인하게 처리한다.


개기지 못하게 하려면 악마와 권력자가 된다.


미친짐승이나 아메바는 몽둥이가 약이다.

-몸으로도 못깨닫는 인간이하 병신


인간은 모든 세상을 잡는다. 그러나 짐승은 눈앞에 현실만 자극반응한다.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무시해도 된다. 그러나 피해는 막아야 한다. 망가지는 그걸 원하기 때문에 지랄하는 것인데

먼저 망가뜨리는게 낫고 선공 역습으로 당하게 만드는게 좋다.


어떤 건달은 은퇴후에 깨끗한(약한)외모로 하도 동네청소년양아치들이 시비를 걸어서 아예 청소년선도위원으로 나서
건달임을 알린적도 있다.


상상,공부는 현실과 많이 다르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자기는 보스가 되려고 하는데 한낱하찮게 보거나

모욕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러다가 얽혀서 오래 고통을 받으면 몇년후에 반복적으로 마지못해 인정하기도 한다.

심리적 펀치를 잘못날렸기에 그런데 그건 첫만남 0.3초부터 시작이 된다.


먹이가 되라고 죽는다는건 지나친 인간적해석이다. 왜냐하면 대부분 먹이를 찾아서 올뿐 먹이가 되려고 죽진 않기 때문이다.

죽었기 때문에 먹으려고 오는 것이지 그렇게 정확하게 돌아가는 자연계가 아닐뿐더러 파탄나고 미쳐도 돌아가는 자연계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뻔하다 싸우며 생존하고 누리고 쾌락과 행복을 얻고 살아가는 존재이다. 구조가 그렇게 되기때문에 뇌에 속건아니건

상관없다. 모든건 현실의 결과가 말해준다. 현실에서 골방 굶어죽은 개이면 단지 그런 것이다. 극복하면 또 극복한 것이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데 극복하면 극복한 인간이다. 그리고 승리하면 그런 인간이다. 그런 인간이 또 질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건 있는 그대로의 그것이 있는그대로 현실로 결과로결과를통해 말해준다.


인간은 본능을 극복하기 위해 자기를 계발한다. 그리고 전략이 살아난다. 전쟁을 성장한다. 그게 인간의 유일한 강점이자

선천 원숭이인 자기극복을 하는길이다.



인간은 어디에서 왔는가? 짐승과 아미노산발달 환경과소통과교류와대사와적응 말하자면 인간은 공간과 대사하는 막대벌레이자

아원자미토콘드리아다.


전엔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감동적인 노래를 트는 DJ까지 짐승한테 가끔 공격을 당했다.

그런데 지금 못그러는 유일한 이유는 단지 조폭같은 보디가드가 양옆에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단지 그이유 뿐이다.

짐승에게 통하는 유일한 언어는 무력과 폭력이다.

아무리 보상을 주고 멋있어도 감동이 없고 선천적으로 둔감해서 강한자는 건드리지 못한다.



아이돌이나 배우를 보고 환각작용을 느끼는 대부분의 젊은이나 주부들이 어떤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싫어한다면

그게 파격적이거나 트렌디해서 싫어하는게 아니라 단지 안어울린다생각하거나 매력없고 못생기고 안끌려서

싫어하는 것이다.

그런 치졸한 속을 들키지 않기 위해 매력없다 안어울린다 연예인이냐 평범한게 어울린다(까는 것)하는 식으로 합리화시킨다.

그리고 집에가서 아이돌이나 연예인 사진을 몰래 찾아보고 수집하는 것이다.


번화가에서 속으로 와-이러거나 머리를 파격적으로 컷트하건 염색을 하건



왕따중에 잔인한 만화만보고 감정없는 싸이코패스 같은 놈이 있었는데 그래봤자 일진한테 맨날 괴롭힘당하고

처맞고 그러니까 그런 자기를 보호하려고 그렇게 감정없어야 애들한테 망신당하고 견디기가 쉬우니까 그렇게 된 것 같은데

그래봤자 만화가이고 싸움도못하고 힘빠지는 돌멩이일 뿐이다 일진들은 희희덕거리고 느낄거다느끼면서 행복하며

잘싸우고 괴롭히는데



이세상은 도덕도 책임져주지 않는다. 그냥 자기만 당하고 개죽음이다.


그러므로 자기가 힘이있어서 잘해치우고 잘싸워야 한다. 역시 합법적이면 자신도 도덕에 적용받지 않는다.



사실 감동은 무의식이 진실에만 반응한다. 광신도라고 해도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인생의 개같은 상황은

무의식이 이미 느끼고 깨닫고 통찰하고 있고 사실을 그대로 알고 느끼고 있다.




그래서 진실을 만들어 가야 한다.



개인적 매력과 소문 명성 위엄등 인간관계상의 심리에 목숨을 의존했던 중세군주들이 얼마나 인간관계를 잘해야하는지 여실히 드러난다.


서로 인상이 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중요한 비즈니스가 파토가 나기도 한다. 그사람이 건강할때 만났거나 다른 책임자가 나섰다면

경제적으로 크게 달라졌을텐데 아마 중세시대에도 이런 일들이 많았을 것이다. 마음에 안드는놈 공격하거나 패권이나 역사가 바뀌거나

전체지세가 달라지거나 단지 얼굴기 콘트롤 하나때문에


능력이나 실력,인격 혹은 노력해서 모은 돈만으로 사람들이 인정해주고 행복해지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이세상은 인상만으로 존경하고 악인이라도 호감가는놈만 쫒고 행복의 지름길의 두뇌반응은 그런 노력이 아니고

정당하게 성취해서 얻은 노력에도 사람들은 감동하지 않는다 두뇌의 장난때문인데 인상과 이미지의 마법때문이다

원숭이의 오류와 인식구조의 본질과 느낌과 조건에 진심이 반응하는 뇌구조때문이다


그래서 비참한 사람들이 많이 생긴다

정당한 노력에 정당한 댓가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끝없이 외모로 비난만 할뿐

그래서 신은 없다

이세상은 로봇 심해어 아메바 짐승들의 세상이다


사람들이 날 우러러보게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정직하게 노력해서 성취하여 자리를 얻는 것이 아닌

무서워보이고 대단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것이 훨씬 더 대접받는다 사람은 이성에는 안움직이지만 몸의 본능에는 잘움직인다

그래서 정치인보다 배우를 더 떠받든다

이게 인간의 고질적인 뼛속까지 본능 반응뇌회로이다

(이런걸 하나님이 만들었다고는 생각할 수도 없고 인정할 수 없다)


인간은 그런 본질과 본능을가진 반응의 짐승이다


그러므로 그런 본성과 세상을 겪지않고 정당하게 노력해서 성취한 성공자가 불쌍할 뿐이다

한낱 양아치도 얻을 수 있는 영광


사람을 우러러보게 하려면 자기일의 성취가 아닌 배우나 연기에 기반을 둔 정치나 주먹싸움이나 트렌드한 걸 해야 한다

그게 원숭이 짐승의 본능 뇌구조의 실체이다



이상하게 쟤는 사람들이 말잘듣고 겁먹고 존경하고 잘따른다 그런 사람이 보통 무리의 중심이나 왕이된다



천재적인 학자들이 단지 옷차림때문에 무시당하는 일들을 많이 보아왔다.


그래서 단지 외모때문에 무시안당하려 빈틈없이 그랬지만 생김새때문에 또무시당하고 힘빠졌을때 또무시당하고

짐승기분나쁠때 또 무시당하고 컨디션나쁠때 또 무시당한다

그러므로 짐승은 판단권이 없어야 한다

이게 사람은 아닌 것이다 짐승 개미 아메바 벌레일뿐


단지 맛없다는 이유로


인간본능이기에 원숭이뇌구조 벌레반응 어쩔수가 없다


뇌가 굳고 피로하고 생각안나면 정신 무형 성격도 소심해진다


행복추구 벌레피하기 만이 정답



그렇게 성실하게 가족을 아끼다 죽은 인간이 단지 옷차림때문에 가래침뱉기고 시비걸리고 맞고 개끌리듯이 끌리게 만들고 오해받아 매장시킨

하나님 넌 개새끼다.

감정 조건반응이기에

나도 하나놈 너한테 씨부린다


인간의 뇌는 오류와불합리투성이이다. 그래서 세상도 이렇게 흘러가고 아무리해도 안되는 것이다. 기본뇌가 그렇게 생겼으니 본능이

그렇게 되게 만들어졌으니. 그러고 인간이성에 억지 교육(부자연스럽고 인위적인)에 호소하는건 코미디이다.


오히려 막살고 가족생각안하고 흥청망청 유흥하며 사는게 더 맞는 것인 세상. 본능뇌가 창출한 벌레 모임

그리고 성실하게 사는 놈을 공격해서 뜯어먹는 벌레 짐승 그걸 만들었다고 하는 신


개새끼야


근데 문제는 그걸로 끝이다. 단지 반응만 나게 만든 뇌구조자체가 좆같은 것이다. 실제 전쟁이나야 뭔가 실제로 났다 하고.

현실에 영향력이 있고 물리적으로 피해를 본다.


그래서 뭔 감정이니 뭐니 개지랄을 해도 현실의 차가운 기계 펀치 하나에 내장이 작살나고 다 사라지고 파괴되고 썰리고고통받아 뒤지는 것이다.


신이 되겠다



평생 80살까지 한번도 개같은 놈한테 안당하고 살 수는 있지만 한번에 무너진다

그리고 거리나 세상은 안전하지 못하고 무엇보다도 약육강식 짐승본능은 인류멸망까지 영원하다



이세상 대부분의 일을 실패하거나 하지못하는 것은 의지가 없어서라기 보다는 능력이 없어서이다.

능력을 관리하는 것을 모든 업으로 삼고 재능을 키워 불사조로날아오른다.


모든 것은 다 가래침 때문이다. 그것때문에 가정이 망가졌고 밖에 나가지도 못했고 집을 구하러 다니지도 못했고

가족에게만 풀었다.

내가 약한 탓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짐승이 인간을 습격해서


그래서 나는 모든 일을 저지른다. 신은 없기에


대부분 비호감들이 가래를 많이 당하고 민감해서 가래를 뱉고 스트레스로 지랄한다


신이 만들었다고 생각할 수 없다 안그럼 왜태어났는가 그이유도 없다 그냥 솎아낼라고 싸질렀을 뿐이다 인간벌레 세상은

쓰레기통에서 폐품을 건지려고 계속 쓰레기를 만들어내고 다지고 퍼다올 뿐이다


죽기전엔 단지 당했던 것 억울한 것 만이 생각난다. 그러므로 힘을 키워 반드시 죽이고 없애고 갈아엎고 매장해야 한다.


억울해도 괜찬으면 그냥 죽는 것이다. 단지 뇌반응이니까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다 내가 아니다 합리화하는게 진통작용이 있다

개하나놈아


중세영웅들은 단지 자존심때문에 목숨을 걸고 전장을 누볐다.


단지 지식과 이성으로 누르고 바뀌려하지만 본질은 변할 수 없다. 열받고 죽기전에 죽여없애고 갈아야 사는 것이다.


가족끼리 약해지게 만든날 시비걸고 개꼴


약하게힘빠지면 반드시 가래를 뱉는다 돈이나 지위로 벗어낫다고 생각하지만 길에선 착각이다

정신으로벗어나도 공격당한다 깜짝놀랄소리로 그리고 만만하면 바로 까인다 좆도아닌짐승들이자기가맞다고

힘이전부다 그게 짐승이 만든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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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비호감이면 아무리 성취를하고 뛰어나도 되도안되는 즐기는 왕따로 갖은 이유를 붙여까인다. 특히 짐승이나 어설픈

컴퓨터직장공학회사원류들에게

심심한고딩

양아치

일반인들



왜의혹을해명하지 않는가?

진짜니까

끌려다닐이유가없다


사실 니네한테 별로 관심이 없다는 소리와 뜻이다


깡패한테 맞아 귀가 멀은 고등학생 같은반 학생이 있다. 이와같이 깡패는 타인의 안전을 생각하지 않는다.


대부분 역사적으로 술먹고 늙어 힘없어지고 무능력해질때 암살을 많이 당한다. 장비도 그렇게 암살을 당했다.

눈빛도 약해지고 전투 처세 인상의 능력이 많이 떨어지고 사라지게 되니까 존경심도 꺾이고 모반을 일으킨다



도덕도 병사들의 기를 꺽는데 중요한 무기이다 우위를점하는


어차피 얼굴이나 매력만보고 싫어하는 세상 당하는 명분이라도 있는게 낫겠다.



뚜렷한 개성은 대중성에 방해가 된다고 하던 말은 틀렸다. 오히려 대중에게 먹히는 코드를 밟아 가장 강렬한 개성의

강한 것이 먹히게 되는 것이다.



지네가 필요하면 매너다. 안그럴때는 더 치사하고 비열한 짓을 일상으로 하고 항상 서슴지 않는다.


물이 액체에서 기체로 변하는 변환점


인간세상이 좆같은 최대이유는 인간뇌가 진화할때 얼룩말을 잡아먹고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사자같은 뇌가 있고

그위에 도덕뇌가 덧입혀졌기 때문이다. 인간은 죄책감을 느낄 수가 있다. 그러나 사자가 죄책감을 느끼면

생존이 안되므로 인간도 생존이 불투명하다. 그래서 인간은 도덕이 발달할 수가 없다. 생존과 쾌락을 위해서

근본적으로 도덕이 발달하지 못하고 법화되어 질서유지에서 끝나게 되는 존재이다.


이게 근본뇌로 만들어져서 인간은 자연히 그렇게 돌아가도록 프로그래밍된 짐승이다. 그래서 신이 없고 유니콘이라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도덕적인 인간은 생존을 잘하지 못한다. 인간세상은 멍하니 있으면 빼앗기고 정신을 차려보면 모든게 없는

빈손이 된다. 공격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뺏느냐 뺏기느냐 때리지 않으면 맞고 괴롭히지 않으면 괴롭힘 당하고

속이지 않으면 속는 쪽이 되고 배신하지 않으면 배신당한다 해치지않으면 당한다 죽이지 못하면 내가 죽는다

그래서 필사적으로 대부분을 적대하고 그와중에 친구를 만들어 같이 해나가다가 별일없이 죽는 것이다 웃고있다가 빼앗긴다


그런데 그런 짐승들중에 막상 그렇게 재미있게 대단하게 살진 못한다.

그러나 그마저도 안하면 평생 방구석신세를 면하지 못하게 된다.


아주 거물이 되거나 도사가 되지 않는이상(도사도 사실 가난하고 숨어서 근근히 산다)

뺏고 싸워야 한다 그게 진리이다.


보통 가장 잔인하고 냉혈한 뒤에서이상한짓하는인간이 거물이 된다.

역사상 현대까지 대기업이고 군주들과 양지와 음지 어둠과 사채업등 모두 포괄하여 모두 불변의 진리이다.


그런 짓을 안하면 심지어는 종교계에서도 살아남을 수가 없다.

그런것에 아주 숙달이 되어 달인이 되어야 오랫동안 끈질기게 위치를 지키고 발전시키며 살아남을 수가 있다.

('권모술수' 권력의 역학)


인간은 신과 짐승 양쪽에 발을 디딘 생명체지만 안타깝게도 신쪽에 더 많이 디딘 인간은 별로 없다.

대부분 인간은 신의목소리가 나지않을뿐더러 나더라도 세속에 묻히거나 거절되거나 동물의 욕구에 지게된다.


세상은 가족이 아니라고들한다. 냉정하게 조건대로 평가하고 제거하고 피빨아먹으면 버리는 곳

그러나 그런 세상을 가족의 룰과 관계로 만들고 게임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자들이 있다. 그게 바로 권력과 인간조정의 생리 역학이다.

(근본적으로 어릴때가 지나면 이런게 아예 불가능한일도 많지만-누구나 나이가 들면 변한다

조건대로 판단하고 정신이라도 어릴때만이 가족이 되고 진짜 가족같이 받아들이고 정이들어 꿈에서도 생각나는 그런 일이 난다

세상물이라도덜들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실과 상상을 잘 구분못한다. 자기가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거기에빠져 무슨짓을 해도 될거같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상상이 현실과 혼동이 되어 실제로 살인을 저지르고도 왜잡혀가는지 착각이 나는 짐승들이 많다.

그리고 현실과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의 상상이 다르다는걸 깨닫거나 그동안 해왔던 상상 판단이 현실에서 완전히

다르게 일어날 경우에 대책없이 죽기도하고 크게 당하기도 한다.


그리고 아직 진짜 나가 나타나지 않아서 현실이 이런 것이다 라고 착각하다가 늙어간다. 현실은 그렇게 계속 펼쳐지고

있었는데도.


나중에 죽고나서 아그동안 내가 진짜 나로 살았던거구나 진짜 나란그거였구나 하고 깨닫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기를 잊고(진짜 자기같은 개념따위)현실의 나를 바로보고 훈련 하는 것이다.


미래를 변화시키려면 현실을 봐라 현재 거울에 비친 너자신이 어떤지.


그런데 어차피 인간관계는 인상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망상에 빠져서 인상이 만들어지고 그게 영향을 줘서

함부로 못하거나 인간관계가 잘풀리고 세뇌까지 당하고 익숙해지고 따르게 되고 권력까지 얻게되면 그걸로 된거 아닐까.

인간관계에 있어선 그런식으로 권력을 잡은 사람도 있다 목사

자기는 망상인데 그걸로 인상이 나오고 자신감의 밑바탕이고 아무도 공격하지 않는다면 그걸로 된거 아닐까

어차피 대부분의 사람들은 망상과 상상속에서 실제 큰싸움도 몇번 안하고 늙어 죽는다.


인간이 오해해서 판단을 해서 잘못알고 지랄하거나 패거나 공격을 하는 일이 간혹 있다.

그런걸 막는 유일한 길은 권위가 있고 강해서 심지어 먼저 공격하고 괴롭혀도 가만히 있는 상황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양아치를 상대하는건 일진이 된다. 일반 학생이 양아치를 오해하게 해서 맞거나 죽을 수는 있지만

일진은 심지어 먼저 괴롭혀도 아무소리도 못하기 때문이다. 선생이 괴롭히는건 대들고 평생 원한을 갖는다.

그래서 이런걸 막는 유일한 것은 힘이다.



왕따당해서 사회적 약자한테 화풀이하는 흉악범에게 부모교육운운하는건 말이 안된다.

왜냐하면 그집부모도 해도해도 안되니까 감옥에 넣었다가 감옥에서 괴롭힘당하고 더큰범죄자가 된 것이기 때문이다.


속으로 아무리 지랄하고 욕하고 염산붓는다니 가래뱉고 개지랄을 해도(누구나 타인도 자기가 생각하는것만큼의

스너프적인 분노는 낸다)그걸 실제로 전쟁적으로 할 수 있는 새끼가 몇이나 될까.

그렇게 욕하는 새끼들이 다할 수 있었다면 우리나라엔 구속된 범죄자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평소에 가래뱉고 기침하고 온갖 쌍욕을하거나 비열하게 무너뜨리고 왕따시키고 똥씹은 얼굴하고

희열을 느끼면서 집에가서 잘생긴 배우들 사진을 올려놓고 즐기면서 아둥바둥 잔인하고 짐승같이 살아가며

술먹고 홍대가고 별지랄을 다하면서 돈물으려는 것들이 단지 법에 어긋나는 일을 저질렀다고 욕할 필요가 있을까?

자기들도 머릿속으로 쏟아내는 것들을 보면 비도덕의 끝을 달리면서 단지 전투적으로 개같이 사는 자기들 인생에

방해가 되었다는 이유로 범죄자를 격리하고 몰아붙이고 까는건 말이 안된다. 까는 이유는 단지 그런 짐승과

바퀴벌레 적인 그런 공동체에 공격하고 피해가 돌아왔고 해가 되었다는 것뿐이다. 자기들은 평소에 아무리

난리를 치고 왕따를시키고 쾌감느끼고 피해를 줘도 되는데 약자나 왕따는 자기를 조금이라도 쳐다보거나

말투가 기분에 거슬리거나 심지어 못생겨도 안된다. 자기들은 못생기고 거리를 휘젓고 개난리를 치고

큰소리로 개지랄을해도 되는데 왕따가 친구와 웃는 소리가 들리면 안된다. 단지 자기가 기분나쁘고

자기들이 다수이고 평범하고 일반인이고 이상하지않고 다수주류이고 대중이고 강하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수를 연발하고 집단으로 낚이고 파멸하거나 법에무너지는등 착각이다. 대중은 원래 법이 없기 때문에

망가지고 파편된 감정구조로 막 나오는대로 하다가 자기무덤을 파고 집단으로 폐사하는 경우가 많다.

5천만 대중이 한명의 사기꾼을 이기지 못한다. 그리고 특히 조직범죄에 대해선

죽을까봐 그러지 못하면서 아주 잡범은 죽일듯한 분노를 퍼붓는다. 이게 짐승의 본능 뇌가 있는데 거기에 따라서

자기도 모르게 마구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신이 만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개같이 머릿속에서 사는

남한테 특히 약자나 수박겉핥기식 판단으로 무시하고 가래뱉고 피해주며 짓밟고 인생폐인으로만들고 즐기며 사는

짐생들이 자기가 밟아서 피해입고 장기간 돌은 누적되어-이런걸 통찰할 머리도 없고 단지 기분과 감정과

해치겠다는 독한 마음과 지고는 못산다는 감정만이 있을 뿐이다-실제적인 능력은 없지만 목소리 큰것하나로

옆의 모든걸 제압하고 싸워나간다. 인간본성이나 사회전체에 대한 통찰도 없고 그런 피해가 자기들때문에

자기들한테 돌아왔는데도 그조차도 모르고 무조건 그 부분이나 부모탓으로 돌리려고 윽박지른다. 단지

눈앞에 그림만 보이는 저차원적인 감정동물뇌로 평생을 살아가기 때문인데 뭉치지 않으면 평생 일개

밑바닥 하층민으로 살면서 자기가 왜그러는지조차 모르는 일꾼 서민 인생들이다. 그리고 죽을때까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윽박만 지르고 욕만하다가 어쩌다 저지르면 교도소를 가거나 별것아닌 인생을 살고

하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한다. 말하자면 일반 대중은 팔다리가 잘리고 치명적 부상을 입거나 힘이결핍된

머릿속으로는 사자가 되고 신이되는 성질만 더러운 하이에나이다. 이게 현실을 있는 그대로 통찰하는 것이다.

현실에선 때리면 맞고 찌르면 부상당한다. 그런게 현실이다. 그런데 착각이란 정신으로 살아가다가

헛점그자체인 인생을 살아가고 짐승처럼 인식한다. 사실 그냥 발르면 끝이지만 이유없이 피해를 주고 물어뜯고

쾌감느끼고 군중속으로 사라지는게 문제이다.

약자가 자기한테 피해준다고 끝까지 짓밟아서 격리를 시키고 매장을 하려고 한다. 자기들은 아무리 피해를 주어도

원인은 상관없고 오직 그 당한 당사자나 부모에게 모든 책임을 돌려 마녀사냥을 하고 매장을 시키면서 쾌감을

느끼는 것이다. 자기들이 다수이고 전투력이 더 강하기 때문에 부모나 약자는 지고 무너지고 벌벌기고 잘못싸워

보이기 때문이다. 한꺼번에 덤벼들면

현실적인 전투력이 없고 인간들은 대부분 살가치가 못된다. 생겨난 것 자체가 짐승의 실수이다. 여기에 도덕이나

인간성을 얹은 것은 똥으로 만든 밥에 맛있는 달걀이나 똥아이스크림에 달콤한 토핑을 얹은것과 같다.

그래서 근본구조상 아주 개같이 쓰레기처럼 작동하도록 만들어진 구조들이다. 그래서 인간은 멸종해야 한다.

문제는 이런 짐승세상을 어떻게 쓸어버리느냐 하는 것이다.

굳이 쓸어버리지 않겠다면 자기만 배부르고 편하고 재미있고 행복하게 잘살아가면 될텐데

그러기엔 전투력은 필 수 이다. 물론 기독교의 도덕교육으로 그나마 도덕개념이 있는 인간들이 있긴 하지만

사실 종교는 세상과 반대되어 가면서 인간의 생활력과 전투력과 자아를 붕괴시키고 나약하고 힘이 사라지게 만들어 버린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종교를 믿으면 이 세상을 살아가고 생존하기가 훨씬더 어려워지게 된다. 그래서 아주 철저한 속물이

이세상에선 그렇게 행복하고 생존하기가 쉬워진다.

세상적으로 실제적으로 잘대응하고 잘싸우기 때문에 돈도 쉽게 굴러들어오고 원하는걸 잘알아서 잘움직이고(특히

현실에서 존경심을 불러 일으켜 사람을 움직이는게 얼마나 모범생적이고 허무한건지 잘알 것이다. 대부분은

제도나 법때문에 과장을 못때리고 강제로 일하고 월급을 받고 뒷욕을 한다. 조폭이나 일반회사나 마찬가지이다.

심지어 정치까지도 마케팅인 그런 면이 있다.)현실적으로 대응을 잘하고 그런 본성을 잘알고 자기가 그러기때문에

왠만한 공격은 대수롭지 않게 비웃고 같이 받아치고 싸우는 그런걸 잘하기 때문에 더잘싸우고 더 강하고 더잔인하게

되려는 방향으로 잘성장해서 현실에서 뿌리를 내리기가 쉬워진다. 그리고 남는 것은 그런 현실적인 행복과 원하던

것의 성취와 사랑과 꽉찬 인생따위이다.

그래서 항상 구체적인 현실 상황에서의 대응을 만번이상 생활화하게 되면 그를 이길자는 세상에 없다.

어쩌면 정치인이나 브로커가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혹은 적법한 사기꾼으로 뿌리내리고 세상을 흔들게될지도 모른다.

짐승들시야처럼 눈앞에 원하는게 다뚫리는 그런 행복한 인생이 평생될지도 모른다. 지금 그렇게 살고 있는 짐승들은

많이 있다. 80살까지 별무리없이 행복하게 살아간다. 짐승의룰대로 철저하게 살았기 때문이다. 멋진외모와 인상,

피부로 줄수 있는 힘, 교묘한 덫, 무너뜨리는 전투력 들 짐승세상을 뚫을 수 있는 핵심적인 것들과 행동들을

모두 밟아나갔기 때문에 그렇게 잘풀릴수가 있는 것이다. 인간의 생존이나 행복은 별게 없다-그냥 이런식으로

잘뚫고 잘밟아나가고 이기고 짐승뇌를 굴복시키면 끝인것이다.

정치인, 연예인,압구정 양아치같은 룰들이 잘뚫고 길을 잘헤쳐나간다. 자기가 맞다고 주장을 하든 말든

잘헤쳐나가고 승리하고 이기고 원하는걸 얻은게 끝이다. 그러고 70~80까지만 버텨나가면 인생은 싫어도 끝이난다.

이게 영원히 지속될것같은 착각의 짐승생의 가장 현실에 가까운 통찰이고 인식이다. 인간은 풀을 베면 베이는 것이고

여자를 안으면 안기는 것이고 찌르면 죽는 것이고 빠뜨리면 빠지는 것이고 사기치면 사기당하는 것이다.

선천적으로 만만한 인상으로 태어나서 4살~5살때부터 동네애들한테 당하는 애들이 있다. 그러나 그런 애들중에

검사가 되거나 경찰이 되거나 학자가 되거나 조폭이 된다. 단지 띠꺼운건 감정일 따름이고 어쨌든 현실에서

그들을 제압하고 일개서민을 짓밟을 수 있는 위치면 그냥 그런 것이다. 모든건 현실의 짐승의 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그런 피부로 와닿는 현실의 공기와 룰과 전략과 전술로 결정이 된다.

전부를 쓸어버리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핵무기나 천재지변, 세균무기, 대량살인 같은 것 밖에 없다. 자금을 끌어들이거나

전쟁을 유발시키거나 직접 개발하거나 자살이나 독주,아편,해되는쾌락,성병같은걸 유행시키는 것 따위이다.

이런 인생들을 굳이 경호하고 좋은 음식을 만들어 팔고 옷을 사고 문화를 지탱하게 할 필요가 있을까?

돈버는건 사채업이나 돈을 뜯는 것이나 사기나 뒤통수를 치거나 합법적으로 빼앗는 식으로 철저하게

돈을 벌어야 한다. 적어도 주식은 해야 한다. 그런 인간들에게 아부떨고 가래당하며 베풀어주고 돈을벌

이유가 있을까. 대부분의 우매한 대중이 그러니 말이다.

전부를 쓸어버리려면 그만한 현실적이고 실제적이고 물리적인 피부로와닿는 파괴력이 있어야한다. 개인으로도 할 수 있고

집단으로도 할 수 있고 무기로도 할 수 있고 정신과마음으로도 치고 무너뜨리고 궤멸시키고 없앨 수 있다. 전멸

짐승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딱 한가지이다.

지금 하고 있는 전투와 전쟁에의 훈련과 일 이것밖에 없다.

인간은 짐승이다. 그리고 눈앞에 것에 반응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것들은 힘이 없는 우왕좌왕 오물의 강과 쓰레기폐기장이다.

그걸 청소하는건 포크레인과 정책과 힘과 전쟁이다.

대부분 인간은 존중할 가치가 없다. 다만 그속에서 필요에 의해서 살아남을 뿐이다. 그러기 위해서 절대적인

좌우가 되는건 현실적인 능력이다. 이걸로 모든게다 결판이 나는데 철저하게 이걸로 움직이면 무엇이든다 해낼 수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비속물적인 인간들 사이에서 권력을 형성해서 빨아먹고 생존하는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그런 구체적인

상황에 필요한 그런 능력이 가장 강렬할 수록 거기서 성공하고 원하는걸 얻어낼 가능성이 높아진다.

현실 실전 트레이닝 쉐도우복싱 만번이면 능력이 커지고 대처를 잘하고 달인이되고 무엇이든지 다 뚫을 수 있다.

하루 8시간이상의 쉐도우 복싱은 평범한 시골 허약체질 왕따도 세계챔피언으로 만든다.

그리고 24시간이 그렇게 되었을때 그사람을 이길 인간은 사라지고 신의 영역으로 궤도로 입실한다.

그러므로 하루 24시간을 온전히 이것에만 바치게 되면 모든 것을 다 얻을 수가 있고 할 수가 있는 힘을 가지고 잘싸우고

승리하게 되고 모두를 이기고 잡고 죽이고 갈을 수 있다. 1년내에


매순간 매초 이런걸로 전쟁을 하며 발달되며 가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다시 이야기는 원점이다. 현실에 맞는 달인적 능력을 키우자.


현실에선 5천만중 2천만이 눈앞의 짐승인식으로 세뇌당해 완전한 거짓을 진실로 믿고 몰아세우는 일들이 자주 일어난다.

그리고 완벽한 객관적인 증거에서도 계속 잘모르는 지식과 끝없는 상상과 시비와 만들어낸 지식으로 몰아세우고

자기가 생각했던걸 끝까지 믿고 맞다고 주장을 하고 이기고 싶어한다. 자기가 지금까지 투자한거에 대한 보상을

원하고 그게 거짓이라고 믿는 것보다 상대가 틀렸다고 주장하는 것이 자존심이나 승리상 맞다고 감정이 계속

나와서 씨발되기 때문이다. 아니면 자기 인생전체가 아무것도 아닌 낚이고 거짓말에 휘둘린 인생이 되어버리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된다. 안그래도 인생사는 것 자체와 살아온것 살고 있고 흘러가는 자체가 아무것도 아닌

인생들인데 그걸 최종적으로 쐐기를 박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끝까지 우겨서 그게 거짓이고 내가 맞다고

우기고 싶어하지만 그끝은 구렁텅이 이다.



아주 단순한 용어로도 설명할 수 있는데 심리학적으로 바넘효과이고 이건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인간의

최대헛점이다. 인간은 진실을 모른다. 추리를 복잡하게 할 수록 더 최악의 결론을 이끌어낸다. 그럴 능력이 없고

애초에 짐승적인 차원의 수준이기 때문에. 그런 대중은 그냥 잠잠하는게 낫지만 문제는 현실에서 이런 대중에게

민주주의 권력을 쥐어주었다는 것이다.


그후의 폐해는 지금 그대로의 현실의 모습들이다.


인간은 최대의 심리적 헛점들을 지니고 오류를 지닌 OS같이 오류수정도 안되는 최악의 짐승이나 바퀴벌레

고릴라와 새우충과 같은 계열의 지구의 똥파편이자 쓰레기이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기생충들이다.

근본적인 오류대로 평생을 살아가는 기생충같은 기계체들 그 피해로 많은 선량한 사람 이성적인 사람 배려하고 인간적인 도덕적인

사람들이 죽어가고 피해를입고 매장당하고 멸종하고 있다

오히려 그런 상황을 즐기고 있다 바퀴벌레 같이 자기 자지쾌락만 만족하는 그런 걸 쾌감을 느낀다

거대한 대중이 전체를 멸망시키는 성장한 암덩어리이다

이미 파괴할대로 파괴한 대중이란 이름으로 거대하게 성장한 암덩어리... 소수의 살상세포를 무력화 시키는

소수의 정상세포를 파괴하고 자멸의 길로 가고 있는

자기들의 행복을 추구하는 병든 대중

이미 사태가 이지경까지왔으면 거의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어쩌면 고대나 원시부터 이미 이런 장애를 안고 발전한

인류이다 이제 그런 짐승의 오류때문에 자멸하고 파괴로 치닫고 있다 그의 불씨를 당겨줄 한사람 스위치만이 필요할 뿐이다.

자기들의 실수로 자기가 파멸하도록

말하자면 전국민적 다단계사기나 합법적인 사기펀드,잘못된 지도자,전쟁정보판단오류 같은 것도 그 자멸의 한방법이다.


그걸 할 수 있는 능력 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이것도 만번의 훈련의 규칙과 마법이 적용된다


그냥 사라지는게 낫고 지구에 도움이 되고 우주발전에 도움이 되고 그게 맞는 것이다



일반대중들은 병신이다. 5천만을 낚아서 빨아먹고 호강해 보자.



안당할라고 꽁하고 다니지만 결국은 당하는 병신같은 종족들


만약에 자기가 공격한 사람이 망해서 자기에게 피해가 와야지 감정으로 후회하고 멸망하게 되는데

말하자면 우리나라 대기업이 다 도산하고 정치인이 다죽고 혼란상태에 가야 깨닫고 피해를 입고 멸망하고 개같이 전후직후같이

기면서 살아가게 된다.


악플을 다는 대다수는 집에서 할일없는 중고딩이나 회사에서 컴퓨터하는 놈년들이나 술자리 약속없어서 심심풀이 하는 양아치나

왕따들이다.


자기가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개호구로 신경도 안썼다는 사실에 분노해서 열폭하는 인간 심리

인상과 맞지 않는 행동을 인정할 수 없어하는 심리

인간은 자기가 보고 믿고싶어하는걸 끝까지 가지고 간다

그래서 선량한 시민에게 칼을 찔리고 죽는 순간에도 벙찌게 된다


인간은 다루기 나름이다 짐승도 잠깐 낚아서 속이거나 개독교헌금을 받치거나 잘보이게 굽신대게하거나

부모의 죽음에 울게 만들거나 사기를 당하게 만들 수 있다.


인간심리를 잘몰랐던 것이다


인간을 낚고 뒤통수맞고 벙찌게 헛점만들고 파산하게 하는등 계속 이런걸 자꾸해봐야 숙달이되고 한방에 가게 할수가 있는 숙달이 된다.


다루는 실력과 사람 나름이다.


일반대중들은 자기보다 못하게 생긴 인간이 전략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한다. 감정이 그렇기 때문에

이것도 인간 감정의 오류중의 하나인데 어쨌든 현실은 그런 자들이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


갑자기 은혜가 내려와서 인간감정의 오류와 본능뇌가 바뀌는 상상은 할 수 있지만 여전히 구조와 현실은 그걸 따라주지

못한다. 그래서 신보다 인간이 낫다.


말이나 글은 위장하기가 제일 쉬운 것이다. 외모는 말보다 위장하고 꾸미기가 상위이다. 연기나 현실 처세

데려가는 곳이나 재산 인상 그 사람딱보면 떠오르는 그런걸 조정하고 파악하고 영화처럼 만들어가는등

최종종합도 마찬가지이다.


매력적인 인간은 굳이 연기나 처세가 필요없는 경우가 있다. 그냥 그대로 자기가 하고싶은 감정이나 말을 하다보면

그자체가 행복이되고 필이나 분위기나 공기를 좌지우지하거나 만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런 인간에게 맞춰주고

저절로 분위기가 행복하게 풀리고 기분이 업되고 잘되는 경우가 많다.(또 인간관계 경험이 많아서 분위기를 잘맞추고

이상적으로 풀어가는 경우가 많다.)그런데 그런 조합이 아닌 경우에는 배우나 연기나 심리에 따른 조작이나 처세에

특별한 능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개그맨이 성공하는게 더 어려운 것이다. 배우는 뜨기가 쉽지만 MC나 개그맨으로

성공하기엔 더 힘들다. 그게 바로 이런 처세능력이나 개인이미지 인상 형성이나 인상 조작이나 원하는대로 만드는

능력에 달려있다.



행복에 정수는 생에의 어떤 깊은 것 같은 감동인데

말하자면 가족중 어떤 이야기를 하고 그렇게 가족이 지냈던 그런 순간이 지나고나서 그게 사라지고 더없을때

어떤 찡한 후회가되고 그런 어떤걸로 회상되는 찡한 맘복잡한 행복한 애절한 그런 것이다


경험상 처음 만난 그날부터 아마도 회사나 학교에서 왕따가 결정되는 것 같다.

대부분 왕따 당하는 애를 보고 사람들은 똥씹은 얼굴을 하거나 고개를 돌리거나 말을 무시하기 시작하거나

뒷담화를 시작하고 떫은 얼굴로 그 사람을 쳐다보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그게 뭉치거나 공통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되면 그 사람을 아예 왕따시키고 정당화되어

점점 심해지는 것이다.

대부분 교수같이 생긴 인간들이 왕따를 잘많이 당한다. 첫인상의 중요성



나의 감정과 친구는 소중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은 필요가 없다. 대부분의 짐승들이 그렇게 산다.



일방적인 연설을 하면 실수를 많이 한다. 자기의 똑똑함을 어필하는 것은 잘못하면 공분을 사고 재수없게 찍힌다.

그러므로 처음에 외모로 일단 멋지고 존경하고 있어보이고 마음에 들어야 한다. 이게 안되면 다음도 힘들다. 인간관계가

본질이 원래 그렇다. 그리고 얘기를 들어보면서 공감을 사는게 좋다. 그러다가 천재적인 돌파구를 깨닫게 만들면

감사하고 신으로 모실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상호대화를 통해서 이끌어가고 원하는 꿈을 이루어야지 일방적인 연설은 듣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을

지치게 만들고 해답이없고 귀에도 안들어오고 원하는 것을 잘 알 수가 없고 실수를 하거나

빈틈이 많이 생기고 전략적으로 좋은 방법이 아니다. 그렇게 해서는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

책을 읽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일장 연설이나 주절주절 똑똑함을 어필하려는건 책이나 이성의 방법이다. 이런걸로는

상대의 공감을 얻거나 상대를 존중함으로써 마음을 사거나 이미 다 이해하고 헤아리고 있는데

세상이 잘못된 것이다 그래서 대안이 있다 그런 식의 고도의 수법과 전략을 잘 쓸 수가 없다.

그래서 어떤 경우이든 일장 연설은 별로 효과가 없고 책같은 사람이거나 재수없는 선생으로 보이게 된다.



그러므로 항상 그런 처세를 통해서 무엇을 얻어야지 사람을 움직이고 내뜻대로 하려면 우선 접해서 파악하고

그사람을 알아가면서 대화를 잘해야 한다.



동시에 어떤 공간 집중해서 무엇인가를 완벽하게 즐기는게 더 큰 즐거움을 가져다 준다.

이를테면 거리를 걸으며 싸우고 여자도 있고 놀기도 하는 그런 것이다.


난 가래침때문에 밖에 나가지도 못했고 모든 삶의 의욕을 잃고 가족을 괴롭히고 자살을 꿈꾸었다.

내인생 고통과 고립과 격리와 패망의 가장 근본원인 이었다

조직적인 왕따

비열한 사람보고 뱉는 약자에 대한 가래침


사실 그 새끼들은 내인생과 별로 상관이 없는 막가는 짐승들이다.


나에게 머리짜르라고 했던 변태중년들은 내가 단정할때 내게 가래침을 뱉었던 장본인 들이다.

그리고 이런 개새끼들이 어쩌건 내겐 별로 상관이 없다.

난 단지 여자가 필요할 뿐이고 그 여자는 긴머리를 좋아한다. 울프컷 스타일

자살하거나 혹은 늙어 죽을때까지 아마긴처럼 그렇게 살아갈 뿐이다.


난 그냥 내가 좋으니까 할 뿐이다. 그리고 내가 좋은 사람들과만 관계를 맺어나간다.

그런 사람들은 내의견에 따르고 내가 맞다고 나를 절대적으로 신으로 모시는 사람들이다.

나머지 나부랭이 짐승들은 교통사고가 나건 치여죽던 알바가 아니다.

나는 짐승은 어째되든 상관이 없고 내가 좋은 대로 그런 놈들하고만 친분맺고 맘대로 행한다.


나는 신이다.


야동이나 처보고 딸이나 잡고 별볼일없이 개처럼 술이나 처마시는 새끼들 말을 내가 왜들어야 하는지 잘모르겠다.

싸워도 이기고 다 제압할 수가 있고

놀고 싶지도 않고 그런 새끼들과 얘기조차 섞고 어울리고 싶지 않고

충분히 행복하게 혼자서 하고 싶은대로 여자와 잘 살아가는데



어줍잔은 좆과시와 가래나오는 주인의식 짐승스타일 가오 그리고 오물덩어리 끓어오르고 내뱉는 집합소...


하수처리장.


폐수처리장.



다죽이고싶지만 상종하고 싶지 않고 백살넘어서까지 대기업회장은 만나지도 않겠지만 하여튼 죽이고싶은 고릴라들이고

재수없는 종족들이다.

없어져야될 짐승들

인간쓰레기벌레괴물들 말같지도 않고 신경쓰고 싶지도 않고 다만 베어버리고 죽일 뿐이다.

무시하고 죽이고 처리하고 발르자



나는 내가 하고 싶은대로-내방식대로-살아간다.


내가 언제나 맞다. 신이다.


결국은 맞은게 드러나고 따라하고 시대를 앞서갈 뿐이다.


나는 진정한 천재이자 신이니까.



"뭘 잘못했다고(정직하게 흠없이 살았는데 자부심)그런 양아치가 삥을 뜯나. 무슨 권리로" 화내던


카리스마가 유지되어야 하는 매력 인상이 있다.

예를들어 조폭인줄 알았는데 대학생이라든지

잘노는 호빠선수인줄 알았는데 왠만한 대학 생이라든지 이런 직업이나 성질 인생 카리스마 같은걸로

승부하는 사람은 오히려 매력 인상 조합이 안된다. 그런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고,

플러스가 되려면 특수한 이미지 창출이 필요하다.

이를테면 해외명문대 출신의 리포터같은것인데 이런성격의 매력으로 승부하는건 숨겨짐,알수없음,전투

음지의 전쟁력 같은 미지의 일반 양지에서는 잘 느낄 수 없는 그런 종류의 속성의 매력들인데 여기를

플러스하려면 칼집이나 전과가 매력은 될 수 있어도 제도권이나 대학이나 군인이라는 것, 혹은 공무원

집안이라는 것 따위는 매력이 전체 인상상 될 수가 없다. (조폭인줄 알고 끌렸다가 군인이라는 것에 매력

반감되고 흥미잃고 싫어지는그런) 쑥맥이고 전투력없는 제도권이라는 어정쩡한 온실속의 화초같은 평범한

안정적인 초식동물 별로 흥미없고 뻔한 양지의 재미없는 인생을 사는 그런 인간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처세서투르고 어정쩡하고 그리 강한 재미도 없고 꼰대하고 이것저것 파탄나게 재수없는느낌으로 섞인 맛없는 놈

그래서 이런 매력은 철저하게 좋은 대학을 나와도 숨겨야 한다.

반대로 양지의 제도권 매력으로 승부하려면 높은 지위나 집안 재벌 철저하게 양지권 환타지적인 드라마적인

권력이나 왕적인 느낌의 매력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만약에 왠만한 대학생이면 그냥 스탠다드하게 가는게 낫고 그런 특수한 은연의 숨기는 매력으로 승부하려는

인간은 철저하게 인상과 느낌이 있어야 하고 오히려 길바닥 출신이나 사생아라는게 매력이 플러스가 되지

제도권에서 얌전히 안정적으로 살던 인간이란건 매력이 안된다. 뭔가 위험하고 알 수 없는 그런 인생그자체가

끌리고 모험심을 자극하고 마약같은 매력이 될 수가 있다.


이런 식의 음지의 카리스마적인 끌리는 흥미자극 일진..조폭..호빠..큰손.....따위의 매력으로 승부하는 것의 주의점이다.


제도권 똑똑한 인간을 무시하는 이유는 그런 수능의 통찰이나 고도의 분석적인 지능적인 사고도

어떤 것을 파악하기에 아주 모자란 말하자면 논문같은 성질의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건 하버드 교수가 해봤자 정확한 콘트롤의 어떤 논문을 내놓지 못하듯이 그런 성격의 것이다.

세상에서 풍부한 경험과 감과 세태에 흐르는 감각과 본능 만으로 맞추고 파악할 수 있고 정확히 말하고 콘트롤하고

쟤는 가짜다 라고 말할 수 있는걸 논문적인 생각은 못할 수 있다.

그렇다고 본능과 감만에 의존하는 경험자와 술에 쩔은 인간이 맞다고도 할 수가 없다. 이런 경우는

모든게 필요한데 탁월한 감과 직감통찰 센스 필 파악실력이 없으면 잘맞추지 못한다.


친구도 제대로 사귀어야 하는데 친구중에 그냥 쟤싫어 그런 감정으로 논리를 만들어서 왕따를 시키거나

괴롭히는 그런 놈들이 있다.

그런놈은 무조건 피해야 하는데 분별법은 처음에 어떤 조건때문에 똥씹거나 비웃거나 제멋대로 판단해서

마구 인상구기는 놈들이나 년들은 무조건 주의해야한다. 인간도 아닐뿐더러 이런 것들은 사귈만한 가치가 없는

썩을대로 썩은 종자들이다. 이를테면 사귀다가도 이용해먹고 뭔가 마음에 안들면 의혹을 억지로 만들고

뒷담을 까고 친구끼리 작당하고 뒤로 씹다가 싫어하고 따돌리는 그런 종자들이다. 그러므로 아주 진정한

의리라든가 정이라든가 하는게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종자들이다.

그럴듯한 마음에 드는 친구나 지역유지같은 사람이 말하고 사로잡히고 믿은게 전부다 진리이다.

그리고 친구할 만한 가치가 없고 사람으로 사귈만한 가치가 없다. 이런 종자들은 주로 적당히 배우고

술과 여자와 유흥과 쾌락에 쩔어살면서 비판하고 속물같이 짐승성을 중심으로 부정적으로 살아가는

동네 딱중간류 양아치 같은 새끼들한테 많다.

같은 사람도 상반되게 행동할 수 있지만 보통은 비슷한 성향을 인생 특정시기나 전반에 가진다.


맺힌 것 없이 구김없이 긍정적으로 제도적힘을가지고 살아가는 친구들이 좋다.

친구로선 사귈만한 배신없는 종자들


양아치나 하층계급은 보지를 까발리는등 수치스런 일이 많기에 인격을 가지거나 의리가 있거나 하면 인격이 무너지고

비참해지므로 막가는 예의없이 그런 막하는 스타일이 많다. 자기보호 비참해지거나 쪽팔리거나 망가지지 않기 위한

망가져도 당연한 그런 식으로 폭력중심으로 처세한다

놀고 원래그래서 즐기며돈벌려고 그런다는 식으로


그런데 정말 성욕을 넘어서 여자를 배려하고 인격적으로 그러는 감동을 추구하는 것이다.

실제로 성욕을 넘어서 그런 행위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자를 충분히 그냥 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인격을 존중하고 안하는 그런게 있다 이런 경우에는 그런 감동이나 분위기나 정서나 하여튼 그런

정신상황을 추구하는 것이다 성욕이상으로 마약이나 그런 감동적인 그런걸 추구한다 잘보이려고 장기관계를 떠나서

말하자면 은혜나 권력이 내려오는 것이나 그런 절대존재의 신적인 자비나 그런 감동적인 정신의 마약의 휘감는걸 추구하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우습게 보여도 욕먹고 첨에 딱 첫인상이 친구없어 보이면 막대하고 세보이지않으면 막대하고 뭐 너따위꺼져도

상관없다 이런식으로 막하고 제발꺼져라 면상도보기싫다 이런식으로 대한다 그리고 세면 어쩔 수 없이 인정하고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야 하고 공격못하다가 정이들수도 있고 정까먹고 막할 수도 있고 개판이다 그러므로 애초에 괜찬은 친구를

사귀고 피치못하게 사겨야 할때는 형님이나 정치가처럼 사귀어야 한다.

(아랫사람일때는 온갖개꼴과 치명과 말할 수 없는 일들을 많이 당한다-망가진 새끼들이라서 그냥 이것 뿐이다

이런 하층과 좆꼴리는 망가진 놈들 사이에선 조폭소설이나 사회심리학이란건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강한 부하 인맥있고 따르는 애들 많고 건드리면 안되는 부하는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진짜 백프로 호감이 가거나-이것도 모두에게 그러기는 어렵고)


만만할때 친구의 우정이 올라오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다.

그건 철저하게 상황과 인상에 따른다.

친구의 우정이 안올라오는 사람은 까이고 왕따를 당하고

친구의 우정이 올라오는 사람은 정이 생긴다.



신뢰나 정치적 감정이나 유대를 잃으면 아주 작은것에도 재수없어하고 가래를 뱉는다.


그러므로 항상 정치가나 교주처럼 처세하는게 제일이다.



얼굴이 바뀌면 뇌활성이 달라져서 주먹이나 그런 능숙하게 타격하는 전반적인 전략적(오륜서같은) 전략술이 많이 좋아지기도 한다



민주주의가 좋을때가 있다. 국회의원 청문회 하듯이 하면 바로 살해당할텐데

그리고 음지에서는 눈만마주치거나 기분나쁘면 그냥 패고 가래뱉고 지랄을 하는데

민주주의는 합리성을 따진다 본능에 근거한 여론 몰이와 인상조작, 본능조작의 한판이지만

원래 인간 본성은 합리가 아님에도 합리를 가장을 하고 법을 따지고 도리에 호소하는게 그나마 낫다




첫째는 남자에게 버림받고 당뇨로 실명이 되고 자식들이 정신병자에 학교도 못다니고

둘째는 어마어마한 빚을 지게 되고

셋째는 하는 사업마다 끝에가서 날라가고 간암에 운명을 달리하고

넷째는 집안이 풍지박산나고 남편이 반신불수가 되고 자식이 10년동안 왕따를 당하고 동생까지 그렇게 되고

셋째는 빚에 쫒겨다니고 회사가 흔들리고 자식이 학교에서 이유없이 선생에게 맞고

친가쪽도 첫째는 바람나서 밖으로 돌고

둘째는 폭음으로 인해 위암으로 죽고


이렇게 나쁜 것만 모아놓으니까 한꺼번에 재앙이 닥쳤다고 표현하는데

사실 어느집이나 한두가지 문제가 있고 그걸 한꺼번에 모아놓으면 그런 모습이 나온다.

집안마다 찾아보면 말못할 나쁜 일 한가지씩은 있는것이다.

그렇게 따지면 전국민에게 비난받는 집안은 세상에서 제일 큰 불행이 왔다고도 할 수 있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

분명히 잘되고 좋은 남들보다 뛰어난 일도 있었는데 더 행복했거나 그런쪽으로 하면 더 크게 행복하고

좋은일이났고 남들보다 뛰어나게 행운이 더 깃든 얼마안무너진 바람직한 집안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이런 헛점이 한꺼번에 발견되는 이유는 그 가문에 세상살이에 대한 처세같은 것에

큰 구멍이 나있다는 것이다. 유전적인 처세나 학습적인 처세에 뭔가 큰 문제가 있어서 보증을

잘못섰거나 건강관리를 못했거나 충동적으로 술을 마셨거나 야식을 즐겼거나 자식을 방임했거나

독하게 키우지 못했거나 매력이 없었거나 처세가 서툴러서 배우자를 잘못선택했거나

(단지위신,돈때문에한결혼등)버림받은 그런 것들이다.


그래서 유전자 전체적으로 처세상 뭔가 허술한 구멍이 나있다는 것인데 아주 천민도 아니고

아주 권력집안도 아닌 그런 적당한 공무원스타일의 그런 파산한중산층집안에서 이런게 많다.

돈이나 제도도 자길 못지켜주고-공무원하면 아주잘할텐데-공무원은 더허술하게 처세해도

자리가 받쳐주기때문에 큰리스크나 타격이 없다.-막굴러먹는 천민 생활 밑바닥전투 방식도

자길 지켜주지 못하기때문에 그렇다고 종교적이나 사회단체로 생존하는 것도 아니고

속물도 아니고 세상빠삭하게 아는 것도 아니고 세상에서 굴러먹은 것도 아니고 법적으로 철저한 것도아닌

이도저도 아닌 공격에 노출된 허술한 초식동물

결국 세상에대한 전투력이나 처세에 문제가 생겨 전반적인 가문의 허술함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걸 해결할 방법은 딱한가지 길밖에 없다. 아주 철저하게 제도화된 가문으로 발돋움하든지

아니면 세상천민생존방식을 잘익히든지 결론은 세상살이에 더 선택을 잘하고 익숙해지고 계략적으로 잘살으라는 이야기인데

후자쪽이 편하긴 한데 어쨌든 좀더 후천적으로 사람하나분량더 계발할 필요성이 있는 어눌한 집안이 된다.


자기한테 맞는걸 추진하는등 올바른 선택이 필요하다.

세상잘모르고 허황 망상 붕뜬 되도안되는 일 하지말고,

철저하게 자기 인식과 세상인식하고 거기에 꼭맞는 자기인생을 살아야 한다.

아주 철저하고 빠삭하게 세상 뼛속까지 깊이 알고 부처손바닥처럼 움직이고 제대로 선택하고 대응할 줄 알아야 한다.


이걸 유태인같이 가정교육으로 대대로 물려주고 조기교육해야하는데

그게 이런 헛점유전자를 극복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런 집안에는 종교는 독약이고


단지 철저한 실제현실에 속물적이고 잔인하고 독한 기계적인 최선의 선택 잘찍는

생존방식을 익히는게 필요하고 중요할 뿐이다.


종교나 정치를 하려면 철저한 장사꾼과 권모가가 되어야 한다.


철저한 속물이 되라. 그게 유일한 생존및 가문을 일으키는 유일한 병법이다.



똑같은 행위도 배우가하느냐 회사원이 하느냐에따라서 느낌이 다르다. 그래서 최종 인상이 전체가 의미있는 것이다.


철학적으로 따지면 당연히 잘못된 행위도 쾌락과 생존이라는 바퀴벌레 인간이라는 명분으로 막하고 있다. 뭐가 옳은건 없다.

어차피 인간은 바퀴벌레 돌이니까.



추억은 많지만(일반인에 비해서 아주 과도할 정도로 밖에서 살고 노는것 유흥외엔 할일이 없고)

술을 자주 먹어서(1주일에 3회이상) 이십대 후반에 뇌가 다녹아서(29살때쯤) 거의 아무 것도 안느껴지고 성감까지 떨어지고

10대의 인지력에 70대의 감각,성감을 가지고 추억조차 잘생각이 안나고 다시 떠오르거나 추억을 복구시키거나 재구성하

는 능력도 떨어지고

단지 남은건 예전에 그렇게 느꼈었다는 그런 일련의 사실밖에 없는데 다시 원점 그이하가 되어서 제대로 느껴지지도 않고

아주 초보이하의 저차원의 인지력과 추억을 느끼고 알다시피 뇌가 녹거나 혹은 뇌가 억제만 된 상황에서도 정신에서

인식하기에 그런 다른 나가 되어서 저차원적이고 초보적으로 인식하게 된다. 그런데 그런게 거의 다녹아서 복구가 안되고

영구적으로 평생가게 되는데

그동안 아무리 경험을 많이 쌓고 전투를 하고 사기를치고 화려하게 살았어도 체계화가 안되고 직관까지 많이 녹아서

풍부한 경험이 전투적으론 그게 그다지 도움이 안되는 상황이 된다.

그리고 단지 그때 추억을 느끼고 (기분) 좋았다는것 밖에 없는데

그게 지나서도 잘재생이 안되고 떠오르지가 않고 약하게 느껴지고 감이 많이 떨어진다.(술때문에)그러나 거기에

적응해서 약한걸 그냥 느끼게 된다. 더 자극적인걸 찾고 절단이나 살인같은 예전의 마약을 느끼기 위해서

예전만큼 강하게 추억이나 기분, 행복같은게 잘 안느껴지는데

젊을때 다느끼고 30대는 죽어지내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나 술을 전혀먹지 않고 추억은 없지만 잘관리하여 아직까지 뇌가 많이 살아있는 사람이나

술안먹고 안놀고 지겹게 지낸 사람이 더 나은 상황이다.경험은 없지만

놀았을때 더 발달이 빨리되고 기분도 20대초반하고 비슷하다

그런데 건강은 비슷할지도 모르겠다 안움직이고 가만히 있어서

그리고 추억없이 지겹게 지낸 사람은 추억없고 자기일이나 공부나 몰두나 학교집도서관 생활한 인간과 별로 차이가 없다.

문제는 후자쪽은 위치를 얻고 보상이 있고 약간의 추억과 최소한 돌아다니고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는건 남지만

전자는 그게 없다. 하여튼 결론적으로 다 밑바닥 인생이 되고 누가 낫다고 할 수 없는 행복면에선 그저그런

결과가 남게 된다. 못생겨서 개같은 추억만 있거나 공부에 정신가서 말라붙어서 제대로 추억도 못느끼는

그런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추억이 건조해지고 개같이 인식한 싸늘해진찌질한 마약만 남게 된다.(일반공간에서도 남들과

똑같은 분위기좋은 그렇게 살았어도) 앉아서 동네에서 일만한 일부 프리랜서까지도 비슷한 상황이다.

물론 아무것도 없이 늙은 것 보단 추억이 누리고 기분 좋았던게 났다.

그리고 30쯤 가서 유지가 되고 많이 놀고 추억까지 많이 남은 사람도 많다.

전체 비율로 따지면 적당히 추억이 있고 적당히 놀고 유지도 되면서 발달한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30% 이상

그나마 제일 좋은건 추억도 많고 적당히 놀고 술도안먹고(술거의 안먹고 담배만 피거나 커피만 먹는 사람도 많다)

뇌도발달되면서 강해지게 산 최종적으로 많은 것을 가지게된 60%이상의 일반인 들이다



따지고 보면 아주 개같이논 알콜중독 날라리나 하나도 놀지 못한 왕따 히키코모리나 다를게 없어진다.

문제는 적당히 놀고 추억도 있고 능력있게 남한테피해주며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개새끼들이다.



상가가 건달한테 공격당하고 삥을 뜯기는 이유는 단지 전투력이 없고 돈이돌고 만만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포지션을 취하지 않고 강하게가면 건달들이 띠껍다고 뜯어먹으려 한다.

그런데 법을 만들고 그게 맞지 않다고 단속을 하는데 건달은 본능으로 괴롭히고 뜯어먹는다.

가래침이나 왕따도 비슷한 상황이다-약자거나 보이는대로 공격하는 상황



가래침때문에 지랄하고 가족과 엄마에게 피해주었다. 모든 악담과 패륜과 욕설과 짜증은 오로지 가래침 때문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남자들은 가래침이 자존심이 걸린문제라고 생각하는지 목숨을 걸고 지랄하고 열을 받는다.

현명하게 해결해야 할 것이다.


어디가서 현실로 진짜 무엇을 해야한다 하는 확실한 인식이 지속되어야 비로서 두뇌나 신체는 강하게 움직여서

그렇게 돌아간다. 그리고 현실에서 현장에서 계속 자극되어 발달되는 원리도 이런 것이다. 확실한 인식을

하기때문에 그게 강하게 움직이는 동기가 되어 발달하고 신체정신이 달라지게 된다. (그동안 의식안하고 발달을

못하고 그런 상황에처하면 자기도 모르게 동기가 되어 인식하고 발달이 되는데 그런 환경에서 매일 어쩔수없이

살았던 인간도 방에만 갖혀있던 인간보다 얼마나더 큰 동기를 인식했을까. 꿈에도 나올 정도라니까 말이다.)

어쨌든 자기가 발달하고 싶은대로 확실하게 동기를 현실로 인식해야 비로서 두뇌나 신체가 강하게 자극와서

움직여서 그쪽으로 발달하고 신체정신도바뀌고 그런 적자생존 체가 된다.



하고자 하면 된다.


전쟁은



만만한 놈이 있는척하고 나댄다고 싸늘하게 재수없다는 듯이 그런 얼굴을 하는 것이다. 생긴게 이미지가 인상이 오타쿠범생이

평범바른생활같고 아니니까



사람은 저마다의 환상에 살아간다. 그러다가 현실에서 예상외로 맞으면 자기의 현실인식이 잘못되었다는걸 그제서야 깨닫는다.



그냥 쿨하게 조종하고 밟으면 된다. 인간은 동물하고 달라서 초식동물도 마피아나 조폭에서 잔인하게 살아남는다.



한달 지겹게 앉아서 매일 힘들게 출근하여 아무것도 못하고 감기걸린 날도 나가서

86만원을 벌면 식비와 고시원 비로 70여만원 이상이 날아갔다. 그렇게 한달한달 살아가는 허무함이란

한달 내내 번것이 식비와 고시원 비로 모두 날아가고 옷도 2~3벌을 못사는 영화는 큰맘먹고 한달에

두번, 네번보면 빠듯하고 술과 담배는 생각지도 못하고 여가생활이나 5만원짜리 행사는 생각도 못하는

그런 생활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누가 시비를 걸건말건 행복이고 나발이고 먹고사는게 시급했고 인생에서 돈이란게

항상 해결해야할 난제였고 거기에 맺혀 매일매일 줄을타듯이 힘들게 살았기 때문에 누가 시비를 걸건말건

보이지 않았고 그냥 무시해버렸었고 매번 돈을 만들고 사업을 할 것만 찾아다녔다. 그러다가 드디어

길을 발견할 수가 있었고 가진거라곤 체육과 미술밖에 없었는데 드디어 사업적으로 돈걱정없이 살 수 있는걸 길로 들어섰다.

그래서 그런 힘든 생활을 탈피해보고자 돈을 벌어놓고 원없이 쓰고 편안하게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 수 있는

생활을 해보자하고 사업을 찾아보았는데 모두가 밑천을 쏟아붓고 거기서 돈이나오는 방식이나 그런 사업

이었다. 그러다가 밑천이 거의 들지 않는 영역을 개척했는데 전화나 인터넷만을 이용한 사업들이었다.

남들처럼 행복이란걸 따질 수도 없었고 하루먹고 살고 한달에 돈이 남지 않고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이런걸 평생이어가야한다는 생각만 사로잡혀서 힘들게 살았었는데

이런 길이 뚫리니까 이제 돈걱정없고 주위를 둘러보고 철학따위를 생각을 할 여유가 생겼다.

시비를 걸거나 행복을 따지거나 하는건 돈걱정없거나 부모가 돈대주는 돈벌능력없는 양아치나 밑바닥,

혹은 돈쌓아놓고 노는 썩을대로 썩은 돼지들이나 노숙자,범죄자만 하는 짓이다.

정작 무미 건조하게 오로지 돈과 한달생활만 중심이였던 나는 그런건 딴나라 얘기나 짐승짓이나 허튼짓으로 아무의미없는

일로 알고 살아왔다.

그래서 결국 여유를 가지게 되었고 그런 놈들보다 더 잘 살았다.

그것이 진정한 여유이고

인생에서 해결해야 할 것들이다. 시비나 동물적인 자존심이 아니라



살인만큼 인간을 붙잡아둘수있는건 강력한 보상인데 그게 대부분의 남자들에겐 아주 예쁜 여자나

돈이나 여자들에겐 이성이나 매니아들에겐 스타나 종교인에겐 구원 정도라는 것에 그 문제가 있다.

그런 보상의 폭이 넓지 못한 것인데 대부분의 사람에게 통하는 그런 보상이란건 분명히 존재한다.

그러기에 정치인이 당선이되고 보스로 모시고 스승으로 떠받들고 친구를 하고 무리의 중심으로 추켜세우는 것일 것이다.


누구에게나 먹히는 음악처럼 그런식으로 잘밟아나가는 코드와 박자와 필이 있다. 그렇게 가면 누구나 어디서나 왕이 되고 붙잡아둔다.


가래침뱉는게 아무런 타격없게 생긴 얼굴이 있다. 가래침 뱉아도 아무 상관없고 영향없는 특유의 얼굴이 있다.

그런 얼굴을 가래침뱉고나서 짐승새끼가 열받아서 빡치는 얼굴이다.

보통 딴세상 사는 레벨의 장벽이 있는 가래침뱉아도 아무 상관없는 가래침 쓰레기들을 짐승으로 보는 듯한 얼굴-일종의 인상

그래서 오히려 가래침이 아니라 시비를걸고 폭행이나 직접 욕하는걸로 건드리는 수가 있다.


유치하게 가래침은 종교적이고 고상하게

수준있게 짐승들이나 가래침 뱉는 것이야

우린 사람이니까 안저러고 저럴 수 있지만 병신상놈들

고상하고 권위적이고 꼰대같고 권위층같게 철저하게 제압한다 짐승과는 섞지 않는다 교분이아예성립안해서

짐승과말트거나어울리거나친한따위필요도없고 몽둥이 막대 이런것만 사용해서


(억울하고 울분나게)


짐승룰대로 본능의 영역으로 가면 이런고상하고인간같은놈은 짐승의 따까리이지만

이런 고상하고 권위의 룰대로 가면 짐승은 언제나 영원히 평생 이런놈들의 하급종이다

세상이 그렇고

본능이 그렇다-인간이 짐승을 우리에 가두고 훈련시킨


귀족이 진짜 귀족이 뭔지 그런식으로 처세해야한다.


저마다의 환상에 사로잡힌 병신대가리의 충돌과 하찮은 세뇌의 병신 환타지의 허와 병신스러움과 하찮은 인생과

별거아닌 것을 고차원적인 공격과 우리에 가두는 것과 회초리와 사람진화로 깨닫게 해야 한다.


돈많다고 다되는게 아니다

폭력이나 인간관계나 다른힘이나 대중유명세도

잘생기거나 얼짱이라고 되는 것도 아니고

격이 있어야 사람이 된다



더가지고 싶어서 좋아할 수도 있고 고상한척해서 싫어할 수도 있는데 이건 전적으로 인상에 달려있다-

제압을 하느냐 갈굼당하느냐까지 인상과 처세와(차라리 만만하다면 친근한게 독이라면 말안거는게 더 존중하고 좋아하고

함부로 못하고 뭐있는듯한 대단한 높은분 인상을받는다)이미지에 달려있다


더위에 있고 강한 것이 멋있고 성격좋은건 또 따로이고 기본적으로 여자들은 순정만화 왕자나 배우배역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

그래서 하층민 저질적인 짐승 양아치보다 더 멋있는게 있으면 끌리게 된다. 매니아든 대중이든

그러므로 최종적으로 할 것은 그런식의 처세이고 병신만드는 처세이다.

어쨌건 인기는 있고 잘풀리고 못건드리고 짐승은 인생에서 열외이고 생각외이기 때문이다.


우린 우리만의 인생이 있고 행복이 있다.


거울 세상 만번에 모든게 다 뚫린다


그리고 가난한 불량청소년들이 부잣집이고 싸움도 잘하고 권력이있고 화려한 인간에 대해 느끼는 열등의식이나

비참함 따위이다-오히려 그앞에서 더 양아치같이 굴어봤자 계급만 벌어뜨리고 상놈만 될 뿐이다 가래침도




있는모습그대로를 보이면 안되는 이유는 여자같은모습,범생이같은모습,공부만한모습,효과안되거나 제압안되는

모습따위등으로 효과가 안나기 때문이다. 심리적 효과 논리만으로 이게 내모습이다 하는게 안먹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뱀이 뱀이라 그래서 그러면 안되고 캥거루가 캥거루라고 그래선 안되는 것이다.

이게 병법이다.




능력이 발달하려면 끝까지 그 일을 하는걸 상상이라도 해야만 한다. 그래야지 그 일에 필요한 능력이란게

형성되고 발달하게 된다. 그 일을 세부적으로 끝까지 수행하는걸 반복해야 능력이 발달하게 된다.

그래서 꼭 끝까지 구체적인 상황에서 계속 수행을 해야만 한다. 그래야 회로가 튼튼하게 저절로 형성이되고

잘되게 된다.



가상모의로라도




하기전에 10분의 마법


하고자하면 된다


(NLP스타일도 되고)



필요없는 명예를 주고 사람을 움직이는 일은 많이 있다.



한번에 자기 상태 활성을 바꾸는건 NLP와 쉐도우복싱과 이미지트레이닝, 10분의 실전 그것의 발달이 최고이다.

발달된 사람은 0.3초에도 호르몬까지 바뀐다.



심리적 승자독식이라는게 있다. 심리를 움직이고 다른 사람을 움직이고 분위기를 만들고 헛점을 파고들어

상황을 바꾸고 자기한테 유리하게 바꾸는 심리적 힘을 가진 사람이 그 상황과 인간의 본성의 헛점따위로

분위기를 잡고 자기한테 유리한 방식 중독,세뇌,본능에 근거한 쾌락이나 마음,재미 따위로 자기의 강점과

자기한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가는 것인데 이를테면 인간들을 신의 보상이나 강제력을 기반으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도덕적으로 세뇌시키거나 도박에 중독시키거나 유머분위기를 만들거나

클럽에서의 인기를 통해 예능인 지망생으로 만들거나 강자가 힘을 과시하여 남자들의 헛점인 강제와

폭력을 파고들어 힘에의한 본능적인 강자복종 구도를 만들거나 하는 등의 일이다. 그런데 큰 사회의

시류나 그런 그들이 속한 상황에서의 그런 시류나 환경이나 어쩔 수 없는(개인이 바꾸지 못하는 이를테면

자연현상 천재지변성격의)환경이나 트렌드가 있는데 그거를 잘 알아서 바꾸어야 한다.

인간공통 본능이나 개인의 불변의 고유의 특성 성분, 남자냐 여자냐 시공장소를 막론하고 제대로 밟아가야

하는 코드는 있다. 이를테면 무조건 기가 있어야 하고 남자들은 강해야 하고 폭력성향은 다른 것으로 분출하게

하거나 제거를 시키고 잘생기고 멋있고 강하고 매력있는 인간한테 끌리고 인간은 본능적으로 성이나 쾌락을

추구하고 종교에 끌리거나 완전 속물성향도 많고 그런 천재지변같은 고유의 것도 중요시 고려 하여야 한다.

어쨌건 그런 방식으로 누구나 먹히는 혹은 지지층이나 내가 마음에 드는 무리나 인간을 어떻게 움직이는

그런 능력은 계발할 수 있고 존재한다.

인간본능에 기반하여 물론 외모나 생김새 자체가 심리적으로 미치는 효과가 포함되어 아주 중요한게 있는데

이걸 인상으로 바꿈으로써 정치인이나 광대처럼 조작을 꿰하는 것이다.

아니면 자기 인상이 먹히는 동네를 찾아가든가

인상판단 잘 못하는 60,70년대 인간 수준의 TV없는 시골이나 후진국따위를 찾아가던가........

하여튼 그런게 있는데 그건 조폭보스나 정치인이나 (민주주의로 바꾸는등) 목사나 연예인,정신적 지도자나

히피교주 등 인간 본능의 헛점을 파고 들어 교묘하게 덧입혀서 세뇌를 시키는 사회트렌드를 주도하는 인간들

그런 따위가 있다.

공기를 잘느끼고 정신스크린 정신분위기 개개인마다인식하는정신영역분위기 심리,분위기,마음,기분을 잘 만들어가야 한다.


핵심은 사람의 정신을 자기한테 유리하게 바꾸어서 폭력을 못쓰게 한다든지 사람다워진다든지 디자이너들처럼

품위와 격식을 따진다든지 쾌락을 추구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바꾸게 만드는 일련의 사람의 마인드와 처세권모의 힘이다.


거울 과 세상으로 보는게 중요하다. 정신적으로 느낌을 잘 알 수가 있다


다른 타인이 반응하게 만드는 자극과신호가 되는 인상을 조정하는 것인데


피부로는 배우가 되고 권모술수는 정치가가 되고 세뇌는 목사가 되고 마음깊숙이 심연의 움직임과 감동은 교주가 되어야 한다.


이건 철저하게 오감육감을 통한 이미지에 반응을 하게 되고


이걸 조정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영화속의 배우의 캐릭터나 현실속의 교주나 정치가나 인기인의 방법이다.


인기인이란 말그대로 사람의 기를 모으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 사람의 기를 마음대로 조정하는 사람이 진정한 인기인이다.

그럴려면 내가 나의 기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은 영화처럼 기와 인상느낌감정정서반응행위따위로 모두 나타나게 되는데 그걸 신처럼 꾸미고 움직이는게 중요하다.



힘빠지고 기빠진걸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배우도 있다.

여자나 할아버지 배우중에 그런데 이런 경우에도 연기 회로는 튼튼하게 잘 살아 있어야 한다.

힘이나 근육이나 건강이나 체력같은게 조절에 필수는 아니지만

이게 안받쳐주면 심리적 효과나 장시간 연기나 건강해보이는 얼굴이나 매력이 반감된다.



특별히 도덕적인 회로가 튼튼해서 사소한 도덕적인 모욕이나 불평등을 끝까지 잡고있어서 보복을 하거나

쟤네는 그러는데 나는왜안돼 반대로 막가고 더 잔인해지는 인간들이 있다. 싸이코패스들의 일부는 이런 유형이다.

살아보니까 도덕이나 철학이 아니고 아예 일반인처럼 상식도 안지키고 철학적으로 인간을 바퀴벌레로 보고

막가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 이런 관점이 어디서나 맞다-역사적으로나 인간본성본능상으로 어느나라나 철학적으로 본성통찰하면 같다.


말하자면 어차피 얼굴보고 순진하고 착하다고 인격 인간성안보고 무시할걸 좀 양아치되서 속이고 뜯어먹고 과시하면 어때?

그런거 오히려 더 좋아하고 인기 있던데.

어차피 본능이 그렇고 인간자체 생겨먹은게 그런데 더 잔인하게 니들보다더 니들이 나한테 했던것 배이상으로

막가고 잔인하고 독하게 굴고 막노는 거야 그런 것이다.


철저한 도덕적 판단의 역풍은 이런 것이다.



말잘들어라


(철학이나 사상에서 기반한 도덕성질에서 시작하고 비롯된 기인한 치명적인 세상에 대한 권력욕-

보통 도덕적 우월감이나 철학적 예술 통찰적 사고적 우월감-남들보다 더깊이 뛰어나게 세상이나 인간본성따위를 통찰;감정의 직관

사고의 직관과 통찰 그냥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재주를 철학적인 것과 믹싱하여 신이나 무당처럼 그것에만 특화되어

사람을 움직이는데 적합하게 예민하게 타고났다.

PD,작가로 많이 빠진다

세속적이지않고 세속이 전부가 아니고 그 이면에 대한 파악하는 기관이 아주 발달

철학,인간본성 따위

인간이나 세상의 시작점,기원

그리고 거기로부터 현실 물질세계를 조작하고 싶은 욕망-현실조작세계에서 많이 당했고 상처가 많고 조작을 못했고 왕따였기때문에

세상에 대한 좌절감 물질계의 허무감을 빨리느끼고 못가져본것에 대한 과도한 집착 그리고 거기서 자기의 비물질계의 자존심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과도하게 집착하고 권력을 행사하려고 나이트나 외모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을 평생의 업으로 삼고 아예 정치인이나 연예인이나 제비나 날라리나 조폭이 되기도 하는데 그게 제2의 천성이 되고 그쪽으로도

발달하게 된다

역대 군주가 대부분 물질계보단 철학비물질계에 적을 둔경우가 많았기에

그런 식의 전략이나 전술이 제갈공명이나 책사처럼 뛰어나다면 잘먹히는 경우도 있다

오히려 더오래 더간부로 잘살아남는다-특히 야쿠자는 그런 권력이나 전략전쟁싸움에서 공무원틱하게 잘살아남는다

왜냐하면 이세상 우주와 인간과 모든 공기와 모래알 하나까지도 전략과전술의 심리의 자연원리와 마음의 룰에 따라서 돌아가기 때문이다.

이걸 장악하면 사람을 장악한 것이다.

그래서 잘생긴 꽃미남은 있어도 기획사 없는 배우나 정치인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정교육 오냐오냐 우월감

말잘듣고 공부잘하거나 거기에 따른 보상,사는 동네의 우월감 따위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쾌락의 뒷편에는 항상 우울증이 도사리고 있다.

행복일 경우에는 지속적인 편안함이 보장된다.



너도 술취했고 나도 취해서 막하는데 둘다 똑같이 그놈한테만 가래침뱉고 갈구는 이유는 그냥 보기에 만만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성이란 무기가 있는데 가래침뱉았다고 졸라 패면 만만해보이는데 왜맞지? 이런 병신 뇌없는 상황이 된다.



단지 거기에 따른 궤멸과 전쟁과 사지로 몰아넣어 죽이는 능력만 있을 뿐이다.



인간이란게 왜 이러나 인생이란게 뭐이렇나 생각이들도록 치졸하게 무너뜨리고 정신과 모든걸 사지 파편 지옥 불구덩이로 몰아넣어주겠다.




악마



같은 동성들이 이유없이 싫어하는 얼굴이 있다.


남자들은 모범생같으면서 약해보이고 공부잘하고 범생이 같은 얼굴을 싫어하고

아니면 멋부린 남자

여자들은 약하면서 모성본능일으키고 친구없고 친구적매력없는 연약하기만한 여자를 싫어한다.

혹은 자존심센 애완동물


그러나 무시해도 될만한게 싫어하는 대부분의 남자들은 하층민,버스기사,가난한 동네,마이너스 사고

추레한 성범죄꾼 짐승오크 남자들끼리 술만마시고 여자같지도 않은 뚱뚱하고 등빨있는 아내만나서 개같이 추레하게 사는것

같은 스타일 들이고

여자들은 그냥 장갑차같은 등빨있는 빠순이나 바퀴벌레들이다.

주로 못생기고 마이너스사고, 동성끼리 짐승 오크 바퀴벌레처럼 왁자지껄 놀고 센스도 별로없고 지저분하기만한 오크족,

아내나 애인은 남자,여자 같지도 않은거 사귀고 별다른 재미도 없이 고기에 술만처마시다가

평생 그렇게 뒷말이나 하고 욕이나 하다가 연예인사진보고학학대고 딸이나처잡다가 그저 그렇게 늙어죽을 별것없는 종자들이다.



자기는 이천만원쓰는건 아깝지 않지만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나 싫어하는 인간 몇백원쓰는건 아깝고 싫어하고

혐오하고(짜증내고 폭발하는게) 인간이다.



그렇게 인간세상은 여전히 영원히 평생동안 가래침뱉고 멸시하고 무시하고 치졸하게 개같이 흘러간다.

여기서 유일한 적응은 무시하고 불이익주고 우리끼리 재미있게 조롱하며 늙어가는 것이다.


유흥이나 클럽에 몰입하든지



인간버러지들을 괴롭히고 죽이고 조롱하고 자멸하게만드는 70대까지 완전체로 활동하고 괴롭히며 조롱하고 갖고놀며 살아간다.

인간세상을 망치는 길

인간세상을 있는 그대로 본다-원숭이 동물원

그리고 그걸 짓이기고 짓밟고 조종하고 스스로 내장을 꺼내게 하고 감옥에 가두며 살아간다



어떤 식으로든 불이익이 있어야 잘못한줄 알고 안하고 행동이 바뀐다.



제일 상책은 내가 유령으로 사회가 혼란되어 스스로 죽게만들고 자멸하게 스스로를 해치고 토막나게 만드는 길이다.


일진을 찔러죽인 왕따는 무기징역,15년이지만 왕따를 감옥에넣은 괴롭힌 일진들은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런힘을 가져야 한다.



만번



남들도 다 그렇게 개같이 살아가는데 하고 위안하면 발전을 못한다. 객관적인 것 보다 주관적인게 나은데

한번뿐인 인생 나는 그렇게 살수없어 하고싶은대로 살거야 반드시 꼭 해볼거야 하는게 더 자기인생엔 도움이 된다.

어쨌건 객관이든 주관이든 한평생 흘러가는건 똑같고 어떻게 사느냐는 자기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럴땐 주관이 낫다



굳이 아름다운 행복을 추구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름 자극을 느끼며 밖에서 동네를 돌아다니고

거리를 걷고 행복하게 충족된 정신으로 살아간다. 이런 아름다운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은 방구석

왕따나 도덕군자 뿐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런 아름다운 행복을 거부한다.재미없고 세속적이지못하고 중독된쾌락에반하고 생존력없어띠껍기

재미없다고하고 자극적이지 못하고...등등 짐승들의 본능을 충족시키는 자기들유흥하던 그런게 없고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식의 아름다운 행복은 보통 놀이동산 갔을때나 데이트할때,진지한 사랑할때나 정서를 담당하는 아내하고 있을때 느낀다

남자들끼리 있을때는 다른 재미를 추구하고 과시하고 시비걸고 갈구고 싸우고 하는 것이다


어쩌면 불행한 인간은 왕따 뿐이다.


다들 입으로는 안그런다고 하면서도 잘돌아다니고 느낄것 누릴것 다누리고 풍족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겐 평화가 그다지 필요가 없다. 오히려 재미를 반감시키는 전투가 재미있다.

그러므로 노부나가가 패도령을 내리지 않고 우리 평화롭게 지내자 하면 온세상사람들의 비웃음만 샀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국회의원이 그러거나 반에 반장이라도 우리 싸우지말고 평화롭게 지내자 하는건 유치원에서도 그다지 안먹히는 전략이다.


그러므로 먹히는건 따로 있고 통하는건 따로있고 기분대로되는 세상이 아니고 세상을 움직이는 건 오로지 그런사람과 실력뿐이다.

누구나 세상을 움직이면 좋고 평화롭게 트러블없이 잘살면 좋다. 그러나 그런 세상이 아니고 본능이 남아있다. 그래서 그런

혼란스런 와중에서 살아남는건 정치가나 교주밖에 없다. 말하자면 현실을 통제할 수 있는 실력과 능력과 훈련만이 요구되는

냉혹한 현실이라는 소리이다.


바꿀래야 바꿀 수가 없는 룰


인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형성되는 개같은 약육강식 적자생존

-그러나 이런 룰을 초월해서 사는 사람들도 적지만 얼마간은 있다. 종교단체따위


그러나 대다수는 은근히 평화를 싫어한다.


오히려 대치나 싸우는걸 즐기고 그런 일을 짐승적으로 만드려고 그런다.


그러나 아름다운 식으로도 얼마든지 충족이되는 행복한 인생을 살 수가 있다.


문제는 전쟁에도 행복을 느끼는 본능구조가 있다.


어떻게 살건 중요한건 나이고 상황이고 우리이고 원하는대로 이겨서 원하는그리는대로 그런기분으로 늙어가는 것이다.


행복과 추억


어쨌든 그런것


집밖에 나오지도 못했다는 것 10년간


한번뿐인 인생 어차피 한평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그런 시일이 빨리지나서 시간도 얼마남지 않는다

젊음은 잠깐이고 못해본것도 많고 특히 나이가 먹어가고 중년이되고 금방 환갑이다

그러므로 어차피 한평생을 살것 긍정적으로 만들고 행복함을 누리고 원하는걸하고 원하는 인생을 사는게 낫지 않을까

그러므로 어차피 한평생인데 가래침을 뱉는게 맞는게 아니다 그렇게 일반(뭣모르는)인들처럼 가래뱉고 공격적으로

별드라마틱하지 않게 이도저도아닌 인생이 맞는 것도 아니다. 내가 살고싶은대로 사는게 맞는 것이다

그리고 그건 인간이면 누구나 행복이란걸 꿈꾼다 누구나 행복한 음악을 좋아하고 느끼듯이

그 행복이란 인생의 드라마 주파수는 결코 가래침도 아니고 시비거는 것도 아니고 갈구는 것도 아니고

헐뜯는것도 아니고 행복하게 그런 일을 하면서 도덕적으로 아름답게 그런 깨끗한 환타지를 사는 것이다

밭을 일구고 꿈을 이루고 자식을 키우고 원하는 회사를 하는등

사실 그게 행복이지 가래뱉고 덜덜떨고 불안하고 위험한 그런게 행복이 아니다

내일죽는데 아무나 강간하고 죽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내일 죽으니까 아껴주고 아름답게 죽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러나 내일죽으면 아무나 강간하고 죽겠다는 짐승의 본능이 여과되지 않고 그대로 나오고 행하는 인간들이 많이 있다.

대부분의 인간본능이나 본성은 틀린데 그것대로 할때 세상이 지금같은 지옥이나 뭣도아닌 그저그런 곳이되고

오히려 자기가 맞음을 주장하는 짐승같은 행위를 하는 일반인보단 도덕적인 성인군자가 더 맞는 것이다

아무리 나쁘다고 일반 짐승을 주장해도 일반짐승에의 욕구를 채우는 분명히 사람다움이란 맞고 틀린 것은 있고

절대적인 행복은 있는 것이다. 그건 아름다운 동화나 환타지같은 그런 것들이다 거기에 가래침은 없고

인간의 상품화는 없고 괴롭히거나 빼앗아먹거나 비열하게 무시하는 것은 없다.

그러므로 돈이 없어도 행복하려면 돈을 번다면 그럴 수 있지만 행복한 건 있다

누구나 그게 맞다는건 알고 언제나 그것은 도덕적 명분이 되고 법처럼 거스를 수 있는 것은 맞으니까 지켜야만하고 없다

그러나 그렇게 사는 인간이 본능의 시야로 볼때 띠껍고 자기만 잘났나 지가 성인군자인줄

아나 하고 재수없어하고 자기만 깨끗한척한다고 얼굴하고 맞추어보고 본능의 판단과 욕구로 공격하고

이조차도 심리나 마음의 룰대로 인상좋고 베풀어주는 교주같은 인상에만 복종하고 그의말을듣고

따르고 꼬투리를 잡아 공격하고 까지 않는다

이게 분명히 틀린 것이지만 재미있고 인간본성상 법에 안걸리니까 순간의쾌락대로 하는 것이다

이자체가 인간의 본능의룰대로 주장하고 공격하기 때문인데

인간본성과 본능이 원래 그런건 맞지만 상반되는 본능중에 행복과 쾌락과 세뇌와 규칙을 살리는게 맞는 것이다

짐승성을 억제하고 인간다움을 키우는게 진화상으로도 맞는 것이다

그렇게 살면 피해보고 당하니까 잔인하고 짐승성을 앞세워서 사는 사회분위기를 분명 먼저시작한 짐승들은 있겠지만

이게 법을 엄격하게 집행하거나 도덕적인 사회분위기를 강요하는걸 막는 것은 아니다. 분명히 시대는 변하고

자유가 커짐에 따라서 인간본능과 순간의 즐거움과 기분과 쾌락을 쫒아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런게 진짜 행복이나 즐거움이 아니라 더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과 환타지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어쨌건 본인은 그냥 행복을 추구하고 따라오든 말든 엮이는 사람은 당연히 행복하다

그리고 현재 그런 사회적인 공격을 막아내고 이렇게 비슷하게 사는 그런 공동체적인 성격의 종교계열의 그런 단체들은 존재한다.

그리고 이런걸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전투력이 중요한데 말하자면 약하라는게 아니고 무조건 행복하지만 강하고

전투를 잘하고 싸움을 잘하고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도 행복으로 느끼고 기분도 좋고 즐길 것도 다 즐기고

세속적인 것도 받고 행복을 누리면서 세상속에서 행복하지만 싸움도 잘하고 끝마무리도 잘하고 하고싶은 것도 하고

방해꾼도 막고 짐승성도 누르게 만들고 인간답게 행복하게 사람답게 사는 것이다. 당연히 권모술수와

행복과 전략과 전술과 그런성격의것들은 세상을 움직이는 핵심과 원리이니까 그대로 잘행하고 세상을 잘 움직여야 한다.

짐승에의 공격을 막아주는건 인간심리를 절단하는 일종의 권모술수들이다.(울타리)

영원히 변하지 않는 인간들도 존재한다. 짐승

그러므로 맹수를 공기총으로 쏘아 없애는 일도 중요하다.

이모든걸 가능하게 하는 게 힘이다.

어쨌건 자기가 살고싶은걸 끝까지 밀고나가면서 행복하고 그렇게 아름다운 환타지로 늙어가는게 목숨걸고 끝까지

가지고 있어야할 한가지 기도이다.

누구나 상황에 따라서 악마적이고 짐승적으로 가래를 뱉고 비열하게 제거할 수도 있고 반대로 긍정적이고 사람답게

살려고 추억을 나눌 수도 있다. 그런데 전자의 상황을 만드는게 나쁜 것이고 후자의 상황으로 만드는 능력이 더 좋은 것이다.

그러나 곧죽어도 끝까지 후자가 안되는 인간들이 있다. 그러므로 행복은 현실타협적이다. 그래서 여기서 필요한게

일종의 권모술수 들이고 인간과 세상을 움직이는 자연스런 권력들이다.

좁게는 대인관계에서 이기는 것,물흐르듯이 잘대처해나가는 것, 내사람으로 만들어서 내가 사람을 움직이는 권력의

중심에 서는 것, 넓게는 사회운동이나 그런 사회분위기를 만들거나 암묵적 합의를 만들거나 범죄자 공개처형을

하는 것 따위이다. 일종의 개인과 사회를 움직이는 술수따위의 성격인데 사실 이런게 현실을 바꾸고 사람을 바꾸고

내면을 바꾸고 진심과 정신을 바꾸게 된다. 만약에 이게 없다면 단지 선천적인 도파민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그 결과가 현재의 개같은 쓰레기장 세상이다. 그러므로 세상과 사람을 바꾸는 그런 권력중심의 핵이 필요하고

이것은 사람과 마음의 원리에 따르게 된다. 언제나 맞는것은 긍정적으로 이끌어가는 행위이다.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그반대의 쾌락이나 망가뜨리는 행복은 지양하면서. 전쟁을 없애고 평화롭게 온세상을 만드는 일이다.

전쟁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문제는 그런 행복이 항상 뒷받쳐주느냐 하는 것인데 이런 행복이 사라지게 되면 누구나

헐뜯고 습격하게 된다. 그리고 여기도 항상 불공평이 발생을 한다. 그리고 다시 쓰레기장처럼 사는 인간들짐승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그런걸 적절히 제거하는 것도 신의 몫이다.

우리 평화롭게 살자해서 그럴 수 있는게 아니다-어디까지나 마음의 룰이고 정신과 몸의 룰이고 일종의 심리의 룰이고

이걸 무작정 평화와 월드컵같은 무작정한 심리와 분위기와 혼란으로 커버할 수 있는게 아닌 것이다. 사회운동은 대부분

실패한다. 그원인이 하는 사람들은 너무 평화롭고 인격적이고 유토피아이고 배려해주지만 나머지사람들은 그렇게

일시적 감화나 제대로 움직이지 않고 첫인상부터 깔아보고 밥맛없고 경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짐승들은

그런걸 싫어하는데 어쨌든 우리끼리라도 그런식으로 행복하게 늙어가고 잘싸워나가면 그것만으로도 제대로 건진 인생이다.

언제나 화두는 짐승의 습격과 배배꼬이게 자란 세상 원숭이들에 대한 조롱과 비꼼과 공격에 대한 전투력이다.

그냥 무시하고 이게 맞으니까 우리끼리 이렇게 살겠다 그러면 분명 아껴주고 감동이고 행복하고 아름다워 지기는 한다.

문제는 세상에의 공격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것인데 사실 붕어빵 장사하는 어머니 앞에서 붕어빵을 먹는 아들보고

가래침을 뱉고 기침하고 지나가거나 욕도하거나 뭘실실갈구고 지나가는건 분명 맞는게 아니다. 그리고 그걸 무시하고

밥뺏겨먹으면서 웃으려고 하는 학생처럼 말하자면 그런 당하고 파괴되고 침해가 되는데 억지로 무시하고 유지하려는 그런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는 그렇게 살다가 짐승에게 습격받아 목숨을 잃고 그날로 그 행복이 끝이날 수도 있다.

감화시키는 교주가 있다면 좋겠다.

그것만이 세뇌를 통해서 인간의 정신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구심점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룰엔 자연법칙처럼 그런게 있다. 물론 가족이나 열광적인 분위기 하나로 그런 모든게 사라지고

일종의 집단 착각으로 모두가 마음을 열고 한가족이 되기도 한다.엑스터시를 먹은 직후처럼

이렇게 전체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세상은 평화롭게 유토피아가 되고 더이상 가래침이나 전쟁이 없을텐데

일반 종교단체 안에서는 충분히 가능하고 지금도 충분히 현실로 일어나고 모두가 하나가되어 잘생활하고 있고

그렇게 행복하게 사는 일이다.


나라도 그렇게 살자.


그리고 바꾸는게 맞는 것이다.


진화는 해야 되니까-수많은 본능의 신호는 유전자를 솎아내겠지만


인간답게 사는길






정신적 지도자



마인드-진심으로 마음을 바꾸고(조작하고) 움직이고 만드는 사람;현실적으로 이방법말고는 심리가 바뀌고 조작되는

다른 방법은 없다 설령 있다고 해도 이런 룰에 따라서 일어난 것이다 그래서 이방법만이 현실적이고 최선이고

현실에서 주먹처럼 통하는 유일한 마술이다 백마술로 사람의 마음을 달라지게 하는 식의 방법은 없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이방법이 주먹과 싸움의 도처럼 현실로 통하고 이렇게 하는게(옳게가고)잘먹히게되고 맞는 것이다


통찰력이 신처럼 뛰어나고 감정을 초월한 인간이나 짐승은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 타인이라면 더더욱 철저하게 이런 룰에 반응하고 이게 평생가고 뿌리까지 형성하고 바뀌지 않거나

이걸로 목숨을 걸고 늙어가고 비난하고 비판하다가 늙어죽는다.


짐승이나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렇다.


정신적인 평화는 엑스터시처럼 친근감따위로 인간에게 주는 착각이다.

-설령 둘이 동시에 친근감을 느끼고 평화와 그렇게 살려는 행복과 뜻이 맞다고 하더라도 그 후에 것은 철저하게

그런 인간 마음의 룰에 따라 흘러간다 과거의 과오를 통찰해보면 잘 알 수가 있는데 설령 평화롭게 행복한

궤도에 올라 인생에 더이상 거리낄게 없는 도원의 경지에서 붕떠있을때도 그걸 만드는 깨달음이나 능력이 없었다면

그러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언제나 그런걸 만들어내고 이끌어가는것은 도원경의 능력이다


자기조절부터


행복한 습관


항상에의 의지,느끼는 능력



보상을 항상 가지고 느낄 수 있는 능력-


...




그리고 이것은 사람의 마음이 바뀌거나 지지하지 못하거나 질리거나 짜증내는 등의 일에 많이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자연과 세상을 인간 조정과 일어나는 모든방식을 있는 그대로 통찰하여 있는그대로 능력을 발휘해서 움직이는게 중요하다.

가장 강렬한 마약으로 이끌어내도 수많은 마음과 세상행위의 반응이 일어나고 수많은 법칙이 혼재하여 아날로그적으로 벌어지면서

인간은 언제나 변할 수가 있고 지속되지 못할 수가 있고 추억으로 안남을 수도 있고 모반하여 칼로 찌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시 기억하기 싫은 한가지 사실은 평화와 도덕과 유토피아와 행복에의 욕구도 인간본능과 본성의 마약이라는 사실이다.

다만 인간의 온정신을 휘감고 철학적 통찰로 착각하게 만들어서 이것에만 사로잡혀 평생을 추구하게 만든다는게 물질과

유일하게 다른 특별한 점이다. 단한번뿐인 인생 나에게소중한데 목숨걸고 행복하게 살아야지 하는 통찰이 감정을 격하게

만들고 더추억과행복을 의미있게 나누고 개인을 발전시키기도한다.

유토피아는 절대적인 마약이 아니다

그 단적인 예로 술을 먹으면 안느껴지고 유토피아가 질리고 따분하게 자극이 오지 않아 불행하고 뜨뜨미지근하다고 혐오하는

짐승들이나 전갈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끼리의 천국낙원이 될 수 밖에 없는데

그렇게 추구하는 것도 생존과 직결이 되고 전쟁과 관련이 있다.

그러므로 인간으로 살아있는 이상 이건 항상 언제나 100% 그이상으로 몰두할 문제이다.

세상에서의 승리 전쟁이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것 그리고 승리해야 평화가 올 수 있다는 것

인간은 언제나 자연법칙의 마음의 룰대로 움직이고 조정당한 다는 것


(객관적으로 본것이 맞다. 왜냐하면 아무리 주관에서 승리했다고 해도 맞고싸워서 이기는건 객관적인 싸움의 룰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은 너무 평화롭고 행복하고 뭐든다되게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감화시키려고 해도 그게 일어나는건

타자의 그사람밖의 객관적으로본 제2자의 마음의 룰이다.

그래서 결국엔 전쟁이 되는 것이고 마음이 되는 것이고 그런 능력이 되는 것이고 바꾸고 누리는건

그런 사람이 그럴 수가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마약에 사로잡히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가족같이 친근하고 다될것같고 사랑에 빠지기도 한다.

그런데 그게 단지 개인의 기분이고 둘다 엑스타시를 먹었다면 그게 어느정도 맞거나 그렇게 한동안 그럴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다.

약기운이 깨질때는 그런게 반감된다.

그리고 서로 원수가 되기도 한다.)



기도회하고 은혜로울때는 모두가 마음에 안드는 사람까지도 껴안고 울었다.


그러나 세상 거리에 나가고 TV를 보고 피곤해지고 지루해질때는 친한 사람들끼리도 외모를 보고 짜증을 냈다.





이게 현실

물질계

어쩔 수 없는 인간정신체의 구조




초월하는 사람은 성인군자끼리뿐



성인군자들은 성인군자들끼리 친하고 잘싸워나가면 그렇게 될 수도 있다



능력자는 능력자들끼리



결국 자기들의 마약을 위해서 그런거니까

여기에 철학적인 통찰 따위는 적다-과학적인 관점을 벗어나도

왜냐하면 그런 도덕적인 통찰은 인간심리에 따른 법만드는 것과 인간본능감정과 투표나 권력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게 최근까지 제일 잘먹히고 잘안바뀌는 최종판이라는 것이다.아무리 철학과 도덕이 뛰어나도 칼에 찔리고

전쟁이나 폭력이나 심리를 막을 수는 없다. 만약에 그랬다면 진작에 성인군자나 도덕군자들이 세상을 움직이고

전쟁을 막았을 것이다.


세상의 아이러니.


정답은 우리의 행복, 짐승의 타파




기도해도 전혀 이루어지지가 않고 신이 있는지 없는지 그런 불안정한 상황인데

그게 죽어도 천국에갈지 지옥에 갈지 모르기때문에 몰입해서 믿을 수가 없다

지금 도와주지 않고 기도도 이루어지지 않는 신이 있다고 생각할 수가 없다

신을 믿건 안믿건 똑같이 불안정하고 나쁜 일은 똑같은데

믿음이 강하건 약하건 말장난으로 믿어서 죽음후의 도우심을 기약할 수가 없고 믿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도 믿었었는데 한번뿐인 인생인데 맞으면 어떻하지? 그냥 믿고 몸담아볼까 그런 믿음만으로는 현실에서 전혀 역사하지않고

성경대로 기도와 믿음이 있어도 움직이지 않고 역사가 없고 아무런 응답이 없는 오히려 안믿었을때와 다를 바없이 단지 합리화로

신앙을 지켜나가는 불안정한 그런걸 불택자이니 구원받았다는걸 확신하거나 증명할 수 있는게 전혀 없는 것이다. 현실에서 믿음으로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일들이 죽어서 이루어진다고 믿을 수도 없을 뿐더러 현세에서 안이루어진게 죽어서 구원받는다고 이루어진다고

믿을 수도 없다.

그래서 신이 없다고 확신했는데

신이 있다면 단 한사람이라도 예수의 말처럼 믿음대로 이루어지는게 있어야 하고 성경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데 그런 사람을 전세계적으로 하나도 만나지 못했다.

혹시 믿음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에 하늘의 시스템이나 예수나 성경자체에 그과정에 마음이 변했든지 무슨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그런 생각밖에 나질 않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도덕을 지키지 않는 이유는 그게 짜증나고 불필요하고 행복에도움안되고 자기들 즐거운 인생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애절한 행복과 추억이라고 목숨을 걸만한 필요가 없는 것이 인생 최고의 아름다웠던 행복과 추억과 나날들과

사랑의 이면에도 추한 것 이 있다.

이자체로 의미가 있지만

생물의 생존과 산란을 촉진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회로이다.

그리고 그건 철저하게 아날로그적인 음악처럼 사람마음의 영화의 감동의 코드를 따른다.


현실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그런 코드를 따르는 물질의 세계란 것이고

거짓으로도 그런 감정이 나올 수가 있다는 것이다


핵심은 행복과 추억과 정과 사랑이라지만 그건 유통기한이 있고 사람의 심리와 마음의 룰을 따르고 영원한게 아니다.


단지 아무런 추함없이 깨끗하게 서로 예의를 지켜가며 애썼던 사랑이 슬프고 아끼고 간직할 만한 유일하고 영원한

죽어서도 남을만한 맘에가치있는 추억이 될 뿐이다.


그래서 의미는 있고 몰입하고 인생전부로 살수는 있지만 목숨을 걸만한 대단한 것은 아니다.


-보통 나이가 들면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

어린이는 이걸로 평생을 걸어서 인생이 바뀌는 일을 겪기도 한다


Winner



그러나 세상은 여전히 변하지 않고 영원히 이딴식으로 짐승세계 동물의 왕국 병신 머저리 원숭이들의 세계로 끝없이

반복되고 망가지고파괴되고 짓밟히며 흘러간다.



인간세상이 좆같은건 불합리한 본능과 유전자가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교육을 받아도 여전히 본능이 나오고

종교나 세뇌의 힘도 영원하지 않다. 진화된 인간이란 아주 극소수의 불완전한 진화의 인간들이 소통하며 살아간다.

물론 이런 것에서 살아남은 짐승들이 있겠지만(연예인도 짐승이 성공함으로 그것닮은 짐승들이 활개치는등)

과학자를 공격하여 인류의 역사를 퇴보시킨다. 유일한건 법으로 그런 유전자가 못살아남게 하여 적자생존시키고

인간들의 사람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정치가는 지지를 얻지 못해서 영원히 불가능하다. 인간이 멸종하길 기다리는 수밖에

본능이 제거되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이란 잘못만들어진 불량품 생물체이다.



외모가 특출나고 매력있는 인간을 존중하는 것은 힘이나 주먹에 대한 후광효과때문이다.

인생전체가 전투력 뛰어나고 잘해결하고 매력적이고 행복할 것 같다는



어차피 다신 안볼새낀데 하고 무의식중에 생각하고 막하고 가래뱉는 새끼도 종종 있다.



사람은 무조건 귀해 보여야 한다. 귀하면 세든 약하든 주눅이들어 (인간은 본능적으로 높은 사람에게 위해를 당할까 두려워하는

조선시대의 습성이 남아있다)양아치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대놓고 건드리는 짐승도 있지만

대부분 그런 귀한 사람을 함부로 못대하는-잘뜯어보거나 멋있거나 동경하거나 배우려하는-심리적 효과가 있다.



귀한 인상





우리가 맞으니까 당하고 살면 안되는 것이다. 시정잡배의 어수룩한 욕설이고 짐승같은 상놈들이니까.


그런놈들에 당하는게 짐승에 습격당하는 것처럼 맞지 않는 것이다. 반드시 당하지말고 자기를 지키고 까고 보복해야 한다.




단지 그건 힘없고 공부만한 약해보이고 얼굴넓은(조화매력없는푹퍼진무능력해보이는) 외모에 대한 멸시였다. 쾌락시대에



정말 신이 있고 사후세계가 있다면 굳이 공부하고 그쪽으로 파야 알 수 있고 구원받는게 아니라 좀더 대중적이고

쉽고 누구나 알 수 있는 그런 방식이 아닐 까 싶다.

그래서 기독교,불교,힌두교 다 틀렸다.

신은 없고 종교는없다. 사후세계는 허상이고 존재하지 않는다.



자기랑 닮아도 재수없다고 가래뱉는 인간의 치졸한 본성. 그리고 둘만 있을때 나오는 개같은 본성. 평소에는 의식못해서

못나오는데

만만하니까

싸움잘해보이면 못뱉는 치졸한 본능뇌.



감정은 가지기 나름이다. 어떤 놈을 보고 추억때문에 못잊다가 너 왜 옛날에 그랬어 하고 극렬한 미움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진심으로 미워하고 원수가 되고 살인을 저지른다.


인상에 영향을 많이 받음 개인적호감



나왜 못돌아다니게 했어.



와인바,술집,클럽 같은 반법적이고 즐기자고 막가는 곳은 명분이 없어서 쾌락에 집중되고 외모못생기면 죽는다.

그래서 못생긴 인간은 합법적이고 제도적이고 뭔가 있는 오로지본능쾌락만으로 승부안하는 곳에서 얻어야 한다.



죽여서 편안하게 해방시켜 주지말고 불구로만들어서 살아남게 해야 한다. 평생을 불구로 온세상 다보고 가래뱉게


자기가 스스로 불구가 되게 만들면 더욱더 좋다.




인간의 고문과 처형과 대중의 저열함과 마녀사냥의 잔혹 세계사 일만권 분량의 모든 드라마가 본능뇌에 기록이 되어있다.

본능대로 그대로 하다가 보면 중세와 고대와 역사적으로 일어났던 짐승의 행위들이 댓글처럼 적나라하게 드러내어 흐르고

펼쳐지고 불합리의극점으로 현실화된다.

그래서 중세와 고대에 했던 방식대로 그대로 현대에서 이런게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건 짐승의 것이라고

무시해도 그만이지만 어쨌건 인간은 역사상 원래 그래왔다. 다만 지나친 대뇌의 도덕적 감수성이 이를 용납하지 못하고

거부하고 반항하고 상심하고 슬퍼할 뿐이다. 인터넷 댓글의 본능의 그모습이 바로 중세의 마녀사냥을 선동했던 대중인간

본능 감정의 모습과 그대로 상황이다.

현상

(겉모습은 다르지만 이미 정신영역과 본능으로 인한 모든 감정과 느낌은 고대와 중세의 그런 정신과 감정의 영역과

작용과 완전히 동일하다. 지금 성인군자들은 중세와 고대의 그런 짐승들을 상대하고 있는 것이다.

단 한치도 진화되지 못했다.

껍데기는 다르나 정신과 영혼의 내용물은 고대와 중세와 동일하다. 다만 이성의 발달로 잔혹한 짓을 대놓고 못하고

불합리하거나 맹신이나 귀족의 거리살인이 줄어들었을 뿐이다.

인간의 본능은 항상 그런 일을 저질렀다.

인터넷 댓글처럼 지금도 인간의 정신 밑바닥 본능감정에선 항상 그런일이 일어나고 있다.)


현대적 건물이나 거리에서 고대나 중세의 잔혹 살인극이나 카니발리즘이 되살아나고 원시시대의 사냥이나

마녀사냥과 고문이 그대로 되살아 난다. 말하자면 현대적거리를 중세의 짐승의 정신으로 살아간다. 자기도 모르게

본능뇌 때문인데 본능뇌는 인류 세계사의 모든 잔혹하고 더럽고 추잡하고 비열한 맹신과 맹점을 모두 갖고 플레잉하며

재현하고 현실화시키고 있다.

유전자 탓일지도 모르는데

동물같이 생긴 본능이 강한 놈들 말이다.

그리고 거기에 열광하는 저열한 본능의 암캐들

그걸로 일어나는 현대의 아이러니컬한 중세와 고대의 짝짓기들

모든 법과 도덕을 거스르는 잔악하고 추잡한 비인간적 판타지펼쳐지는드라마현상들


모든건 본능때문이다.본능은 마녀사냥과 꼬챙이로 꿰고 못을 박는 고문을 기억하고 있다.

그런 본능을 방치한 신의 탓인가.

예수는 한참 후에 지구에 왔고 그가 온 후에도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따라하는 반혁명분자들) 십자가 죄인들만 늘어났을 뿐.

그리고 상어나 사자나 침팬치나 하이에나는 일상으로 하면서도 당연하고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


인간은 무엇인가.


짐승에서 기인한 인간이다.


그리고 도덕으로 치달은 돌연변이체이다.


그러나 여전히 세상은 짐승이 지배하고 있고 그들의 왕이 대통령과 연예인과 교주와 트렌드리더들이고 그들이 세상을 움직여가고 있다.

짐승들의 마음에 들어야 짐승세상을 만들고 제공해주어야 그들은 만족하고 세상을 그렇게 변화하여 만들어내고 끌고 갈 수가 있다.


인간은 원래 그래왔다. 중세


그와중에서 움직이는 권력자나 권모가나 교황이나 책략가들은-이런중세짐승들을통제하는면에서-대단한 것이다.




여기서 자살은 비겁한 짓이다.

(끝까지 짐승들과 싸워서 신이 진것이다.)


자살하려면 중세 고문전 연탄자살이 있었다면 편했을 것이다.


끝까지 살아남아서 왕이 되든지


그렇지 않으면 편하게 안락하게 생을 끝내는게 낫다.





군주




그래서 본능이 덜깨어난 문명화된 어리숙한 사람이 좋다.

그리고 본능이 깨어나도 착한 쪽으로 깨어나고 계발된 사람이 좋다.

세뇌를 당하든지 그게 인간진화상 맞고 본능의 오류를 극복한 사람의 모습이고

그게 관계에 편하다.

(불의의 암살이나 본능의 개꼴을 피할 수가 있고)




본능적으로 자기를 무시하는 싸늘한 시선이나 경멸의 얼굴에 극악한 분노와 살인의 광기와 본능이 나는 것은

그런 것이 권력을 잃게만드는 시초에 대한 생물학적인 고대와 중세를 통하고 거친 본능회로의 자기보호의 발현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왕이나 왕자나 왕비가 그런 시선을 받게 되는건 인간관계에서 도태되고 권력을 잃는 시초가 되기때문에

폭력이나 공포와 위협심을 과시함으로써 그런 일말의 인간대접을 잃지않기 위한 본능의 회로의 발현이고 생물의

생존법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문제는 현대적 상황과 맞지 않기에 살인이나 폭력이나 난동을 피우면 문화적인 문제가 생기는 것인데

그런 무시하는 경멸의 쪽도 이미 본능의 정신에 사로잡혀 그렇게 판단하고작용이벌어지고 있기에 본능으로

대응해도 먹히거나 또다시 본능으로 공격받거나 모든 이들은 본능이란 환상에 사로잡혀 살아간다-그러므로

어쨌건 본능적으론 지지를받거나 도태가되거나 따르거나 새로운 트렌드가 생기거나 하는 것이다. 법의 제약이

있지만 법에 안걸리는한 인간관계는 그런식으로 일어나게 된다. 대부분이 본능의 선에서 대통령까지 선출된다.

본능이 법을 만든다. 본능이 국회의 원을 뽑는다. 모임의 장을 뽑는다. 본능이 평생의 행복의 영화와 드라마와

펼쳐지는 인간관계와 일어나는 일에따른 행복감들을 좌우한다.

법이 왕따를 구제하고 막아 줄 순 없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본능은 악하다. 그러나 (그것이 깨어나고 발달한게 다르고)

현실에서의 싸움 능력이 다를 뿐이다.


본능이건 계획이건 어쨌건 움직이고 모략가로 움직이게 되면 관계없다.


책의 처세서가 많이 틀린 이유는 그런 책을 인간관계에서 실패한 왕따들이 많이 썼기 때문이다.



중세의 인간 본능을 현대로 통찰한 모든 인간마음 들여다보기는 대부분 거의 다 맞다.

실제로 자기도 모르게 중세식의 감정 그대로 정신에서 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능으로만 사는 인간은 지식인을 혐오한다. 중세에서는 의사는 단지 위태로운 처형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기사나 군인을 좋아한다.) 그래서 서로 다른 정신으로 맞서기때문에 항상 충돌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인간은 진화하지 않는다. 다만 본능이 깨어나고 계발되고 더 조밀하게 즐기고 비열하게 따돌릴 뿐이다.

민주주의가 될 수록 본능으로 흐르고 본능이깨어나고 원숭이와 짐승의 놀자판이 된다.


중세의 마녀사냥이 인간 세상의 안정을 위해 심리적 분풀이라는 해석을 하는 시스템론자들이 있다.

이세상에 시스템 따위는 없다. 다만 본능의 저급하고 불완전한 불합리한 시스템만이 존재할 뿐이다.

현실과 인간의 구조와 본능과 원래의 모습 본질을 잘 모르는 겉만 대충알고 할는 오타쿠나 피상적인 생각들이다.

이세상에 시스템은 없고 단지 본능회로와 힘의 강약과 사냥(배채움)과 적자생존에 따른 아름답지못한 혈투와

웃기지도 않은 민망한 개같은 일들만 단지 그냥 파편적으로 일어나고 있을 뿐이다.


시스템따위는 없고 인간세상은 그리조밀하지도 못하고 인간본능도 마찬가지이고 단지 움직이는건 부처님 손바닥처럼 들여다볼 수있는

전략과 권모들이다.


중세에도 도덕적인 인간은 존재했다. 그러나 이런 인간이 절대 판사가 되진 못한다.

산속에 살면서 책을 남길 수는 있어도. 힘이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속에는 동물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동물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이성과 동반 사용한다. 혹은 이성으로 동물적 욕구를 조절하며-실패하기도 하고

그리고 그 동물성엔 긍정적인 가정이나 정등도 있지만 파괴나 살인이나 왕따나 놀림 같은 부정적인 것도 있다.

그걸 잘억제하고 조절해서 긍정적으로 인간성을 발휘하는게 정석이지만

이런 인간은 근본적으로 존재할 수가 없다

세뇌를 당하거나 잘당해도 본능이 튀어나오거나 교육은 본능을 이길 수가 없다 그러나 인간사회에선 이렇게 개선하여

그나마 불합리를 없앤 현대가 그나마 나은 것인데 짐승들은 사회하층으로 도태가되고 여전히 피해를 주고

거리를 습격하여 횡포를 부리기도 하지만

그건 뇌의 발현의 차이로 한끝차이이다

인간 사회는 살아있을 가치가 없다 또다시 짐승을 낳고 교육으로 억제해서 본능을 죽인다면 이기적인

로보트가 된다 본능도 못죽이고 이성도 못살리는 딜레마인데 긍정적인 것만 이끌어내어 그런 인간을 만든다면

생존력이 없어진다 여전히 확률적으로 짐승들이 다수인 세상이다 언젠간 반드시 습격을 당하고 간을 빼먹힌다

그러므로 근본적인 해결책은 짐승뇌 인간들 인간사회 지구를 발달된 지혜로 자멸시키고 파괴하여 없애버리는 것이다.

만약에 이렇게라도 개선하여 조절하지 않으면 인간 사회자체가 자살을 해야 하고 더이상 짐승이상의 삶은

영위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사실 인간사회는 자멸할 수 밖에 없는 근본적인 물질적 시스템상의 결함이 있다

이런 상황을 두고 신이 있다없다 하는건 짐승도 안그런다

왜냐하면 이런걸 신이 만들었다는건 인간세상은 신의 놀잇감이란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근본적으로 망가지게

만들어놓고 웃고 즐기고 떠드는 새디스트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래서 신은 없다

신이 있다면 변태 개새끼이다




추억을 못느끼게 바퀴벌레화 되어가는 인간들.



생전의 마약이란게 인간공동체 유지위한 두뇌 권장 마약회로와 우리가 인간으로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의 합산이다.

그러므로 사실 죽어도 우주에겐 그정도 의미 밖에 없는 것이다. 인간에겐 아주 큰 의미가 될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죽지 않겠다는 것인데 타의에 의해서 태어났지만(부모) 죽는건 나와 치밀함과 지식과 행위가 결정할 수가 있다.

세상은 원래 그런 곳이다.



될 수 있으면 하고 최대로 누리고 즐기는 것이다. 못하면 못하는거고 평생 소설이나 쓰다가 죽는 것이다.

말하자면 잘못잡은 패와 똑같은데 안락하게 죽을 수만 있다면 그게 큰 마지막 행복이 될 것이다.



너는 왜 그따구로 태어나서 그렇게 살고 나는 왜 이따구로 태어나서 이렇게 사느냐.



그 최종 결론은 몰약이다



추억이란건 멀리있는게 아니다. 골목길 동네에도 비닐 천하나 두르고 백열등하나 키고 친구들 부르면 추억이있고 포장마차가 된다.



그누가뭐래도 세상은 변하지않고 제멋대로 흘러간다.십년전이나 이십년전이나

바뀌는건발전이고 트렌드이고 공기분위기이고 늙어가는것이다

이렇게 인간뇌들이 자꾸태어나서 짐승짓을하는이상

정확한 원리로 범생이찌질이 양아치 종교인 일정하게 태어나서 잘 흘러가고살아간다


여기서 죽어나는건 찌질이나 패를잘못잡은 자살자들이다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니까 찌질이에게 기침을하고주의를주는것이다

이걸 하나님이 할수가있나

전도이전에도 모르고 이후에도 모르는데

단지 그냥 짐승짓을 할뿐인데 스크린샷대로



하나님은 개새끼이다



혼자 즐기기위해 이런걸 만들었다면 더더욱


첨에 불꽃놀이나 윈도우 화면보호기런을 시켜놓고 나중에 손을 못대는 어설 픈 프로그래머이거나

저마다의 인생이 있다는건 죽어가는 생선의 인생을 관리하는 것 만큼이나 비효율적이고 개입하지 못하는 흙과 바다의 카오스 같은 것이다


원숭이가 진화한건 맞는 것 같고 맞으면 쓰러지듯이 그런 종류의 일이다


여기에 덧입힌 상상은 경험상이나 역사적으로 유니콘이나 동화같이 즐기기위한 축제여일뿐더러 대부분 다 틀린 것이다




결론은 우주는 의미없는 곳이고 자살 자멸이 답이고 즐기고 추억쌓다가 지구는 사라져야 한다.



이세상에 누구나가 다 저마다의 역할이 있지 않다. 다만 매주나오는 로또나 생선, 사자,초식,달이 태어나듯이 그런 일이 반복될 뿐이다.

그게 하나로 이어져서 거대한 카오스 영화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그 실상은 저마다의 개별 출생이고 삶이다.




누구나 신경을 안쓰면 얼굴이 시컴해지고 컴퓨터에만 집중해서 여드름이 생긴다. 경험적으로 확인한일이다.

그래서 평소에 동시집중과 전략이 필요한 것이고

그런 훈련체가 필요하다.

그래야 어떤 밖의 전쟁상황에서도 잘수행하고 언제나 승리할 수가 있다.



신이 있다면 역사상 일어난 끔찍한 일들을 다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도 사자와 고릴라무리에선 끔찍한 일들이 아무렇지 않게 자행되고 있다.


신은 없다.


아메바에서 시작된 짐승이 있을 뿐이다.


항상 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법을 안지키고 주먹으로 해보려는 원시시대의 뇌를 가진 짐승들이다. 이것때문에 모든 사회의

혼란과 분란이 시작되고 제도권을 혼란스럽게 하고 전쟁나면 총맞아죽고 어떤 식으로든 권력을 가질 수 없는 짐승 벌레의 뇌들인데

이런걸 척결하는게 인간 사람사회의 시작이자 첫걸음이다. 짐승들을 제거해야 살맛나는 사람사는 세상이 될 수가 있다.

본능을 파보면 그다지 재미도 없고 불합리와 모순만이 투성이인 짐승들의 향연이다.


실전에서 가장 강력한 주먹은 인체공학적으로 인간은 회전과 좌우근력에 강하기 때문에 훅이나 훅도아니고 스트레이트도 아닌

사각에서 날아오는 주먹이 가장 강력하다. 훈련을 아주 강하게 심하게 반복하면 스트레이트로 제일 강한 체중을 실을 수가

있는데 굳이 자연스럽게 실리는 힘을 배척하고 스트레이트만 졸라 훈련할 이유가 있을까. 실전 격투에서 유명한 모선수는

실제로 훅도 아니고 스트레이트도 아닌 가장 빠르고 강력한 자연스런 주먹을 날린다


개인적으로 이런식의 주먹이 가장 강력하고 잘맞게 타격이 잘된다


개인나름이겠지만





싸움은 자기한테 맞게 강력한 힘을내야한다고 생각한다


성적인 매력 작은머리 좁은 어깨 날씬한배 탄력있고 마른몸등이 기본이고 그다음이 개인적 이미지나 인상의 성질의 자기와잘맞는성격의

그런매력이다.

전자만 만족하면 누구나 성적으로는 끌리고

후자는 자기스타일이 아니라는 식인데

술많이 처먹어 본능만 남은 날라리는 전자만 추구하고 다양한 맛을 누리고 즐긴다.


정신적인 관계나 진지한 로맨스나 자기와 잘맞는 영적교감이나 진짜 사랑의 그런 기분과 죽을때 생각나는 감동이 진심이

우러나려면 후자가 충족되어 만족되어야 한다.



뱃속의 가스발생으로 음식으로+소화불량 어떤 가스가 발생하면 담배필때 자연인체발화가 날 수가 있다고 한다.



나이를 먹으면 많은 것이 평준화되고 훈련을 통해서 없던 능력도 생긴다.



사람들은 먼저 시비를걸었으니 그랬다 이를테면 내딸을 강간해서 죽였다 이런 식으로 심정적으로 도망갈 구멍을 만들어놓고

변명을 하지만 법은 도와주지 않는다. 감정은 수긍되니까 이해되고 심정적으로 공감

이를테면 아내를 맨날 괴롭혀서 남편을 찔러죽여도 무기징역이다.



얄팍한 본능 물질 별로모르는 하층영역에선 만만하면 갈구고 기침하고 시비걸고 팬다 이런 식으로 하는데

그럴 수밖에 없는게 뇌가 그렇게밖에 안돌아서 그런 감정만 강하게 나고 그게 맞다고 민주주의에서 마구 행사하기 때문이다.

되는데로 그러다가 맞건 죽건 뇌사가되건 뒷일은 모르는 뇌기때문에 짐승새끼들은 그런식으로 헛점을 찔러주어야 한다.

말하자면 속이다가 갑자기 기습하고 이런 전략과 철학과 깊은 이성의 전략전술병법 싸움의 영역은 하나도 모르고

존재자체의 지식이나 정보도 없고 경험도 없고 되짚지도 못한다. 알면서 하는 새끼도 있지만 그렇게 섣부르게

하는 것 자체가 죽음과 사고의 원인이다.

평생 병법이란 병자도 생각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민주주의는 이런 짐승들에게 너무 많은 권력을 주었다.

어차피 그래서 다시 계층분화와 인생당하는 것으로 자기에게 돌아오지만

어쨌든 병신이다.

(본능이 놀래게 가래뱉고 제압해서 패는 그런 병법을 구사할지모르지만 이미 판단부터 틀렸다.그래서 죽는 것이다.)


그런 얕은 생각의 인간은 깊은 생각의 인간과 절대로 동급이나 동료가 될 수가 없다.


결과나 사회적 지위가 말해주고


뭐 저렇게 생긴새끼가 저자리에 있지? 하는 생각 따위나 하다가 다시또 당한다.


그게 가래침뱉는 짐승들의 인생이므로 그냥 웃고넘기고 우습게 발르면 된다.



그런데 보통 가래침 콱 뱉다가 갑자기 만만해 보이는 놈이 가스총쏘거나 패면 어이없게 무슨일났는지도모르고 벙찌고

그냥 개맞듯이처맞고 발리는데 여친이있든없든 그냥 그상태로 현실로 그대로 일어나고 진것이다. 그런데 어이없다고

왜맞았지 왜졌지 그러고 있는 병신새끼이기 때문에 끝까지 이유를 모르고 다음번에 마주치기전에 피하기만 하고

그냥 처맞는 것이다.


이게 현실감인데


그냥 그렇게 그대로 일어나는 그런 것이다.


그러므로 이세상은 가래침 뱉는 새끼 정신의 감정대로 상상으로 일어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현실을 깨닫게 해줘도 뭐상관없고

어쨌든 법적으로 안얽히고 조롱하고 매장시키고 스스로 자멸해뒤지게 만드는게 제일 좋다.


손안대고 파편나게 죽이는


왜죽었는지도모르는


현실은 가래침수준의짐승정신들의 상상이나 감정대로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자가 잡아먹으려고 해도

총에 맞아 죽기 때문이다. 쇠냄새를 감지할뿐 뭔지도 모른다 그래서 맞아서 뇌사가 된 후에야 그러면 안되는 구나 깨닫는 것이다.

마치 담배 좆나게 피다가 병걸리고 나서 그러면 안되는 구나 후회하듯이

그정도의 대가리 공부못하는 학교에서 바보짓하다 사고당하고 강도짓, 삥뜯거나 훔치다가 구속되는 그정도의 수준들이다.


이런 새끼는 머리로 다룰 수가 있다.

그 역사가 인류역사이고

현재의 치안유지와 법령과 사회와 짐승다루는 것이다.(민주주의라서 착각하고 활개치는데)


사실 마음만 먹으면 한번에 쓸어버릴 수도 있다.


짐승이란건


다만 실력과 석유가 중요할 뿐이다.


한번에 쓸어버리거나 교묘히 골탕먹이는 스킬


자멸하고 파탄나게 썰리는 스킬


그것만 평생을 익히고 실전에서 달인이고 많이 해치운 자를 당해낼 수가 없다.


권모술수의힘


한치앞도 모르고 자기인생통제도못하고 감정대로만생각하고 자멸하는 병신들



사실 짐승끼리 싸운다면 손해이다. 상상과 착각에 사로잡혀사는 병신들과 얽히는 대신에

가스총이나 합법적인 무기로 제압하고 바로 경찰에 넘겨서 개망신주고 가두는게 더낫다.

그게 짐승뇌에 대한 최소한의 조롱이자 모독이자 예의일이고

인간뇌와 세상을 이렇게 방치하고 조롱하는 신에대한 모독이자 복수이다.



외국에 뇌영상 조사 논문을 보았는데 싸이코 패스를 조사하다보니까 (건강,체력) 기력이 소진되고

음악을 들을때 감성이 활성화되다가 약간의 동점심비슷한 감정과 안구에 눈물이 글썽이는 현상까지 있었는데

다시 일상에선 전혀 동요하지 않고 잔인한 것에도 서슴지않고 공포나 사기,살해 등에 반응하지 않고

그 과제를 잘 수행하는 반응을 보였는데 이걸보니까 아마도 싸이코패스는 집중의 문제가 아닐까

하는 것이다.

심리적인 집중인데 일반인은 그걸 잘 몰라서 자기도 모르게 감동하고 하지만 싸이코패스는

심리적인 집중으로 전혀 감동하지 않고 무심하게 그과제를 수행하고 전혀 죄책감이 없다는 것이다.

그 증거로 합리화기제를 들수있는데 거의 모든 싸이코패스가 합리화를 이용해서 감정반응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건 건강과 신경과 심리적인 뇌조절반응과 집중에 관계된 문제가 아닐까 싶다.

말하자면 일반인들은 정서에도 고르게 감정이나 집중이 되어 있는데 싸이코 패스는 특히 공포나 동정같은 것에

감정이 심하게 억제가 되어 있다. 그게 자기도 모르거나 정신적으로 억제를 하고 그게 물질로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인데 뇌사진을 보면 그게 성격이나 관념체계, 합리화 기제나 개념적 선호 판단에 의한 뇌반응 억제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일반인도 악당이나 혐오인간을 죽일때 죄책감이 안드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대부분 비행청소년은 사람을 사물로 보고 괴롭히고 장난감으로 즐기거나 일반 왕따 현상에도 그런 정신상태가 형성된다.

특히 성인들의 SM이나 강간살인 섹스 상상-대부분의 성인들이 강간하고 살인하는 자위를 한번이상 해보았다고 한다-

도 마찬가지이다. 여자나 왕따나 싫어하는 남자나 이미지가 감정이입 안되는 사람에겐 대부분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런데 싸이코 패스는 그게 단지 모든 인간 대상 군집을 표적으로 한다는게 다를 뿐이다. 어쩌면 최고로 왕따이고

왕따만당하고 왕따로 살기위해서 태어난 인간사회라는 독특한 구조에 특화되어 적응한 오랫동안뇌회로와성격이변화한

소외인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인간의 본성 자체가 철저하게 조건대로 반응하는 그런 구조라서 누구나 인간관계에서 성공하거나 연예인,인기인이나

정치인이나 중심이 되려면 진심으로 연기하는 배우가 되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심리에 맞는 말만 해야 한다.

이 사회자체가 진화의 최정점으로 사기꾼이나 싸이코패스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그런 인간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중들은 관리자에게 가학적이고 비열한 면이 있다.

그 단적인 예로 싸이코 패스의 ~30%,40% 가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에 완성된다. 초년기에 잔혹한 행동을 보이지 않은

비율이 30% 대이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 그런것이 발전되는 양상을 보인다. 싸이코패스성을 학습하는지 성격이 강화되는지

어쨌든 20대중후반이나 30대에 발현하는 비율이 높다.

그리고 그건 사회발전과 양상을 같이하는데 도시화가 더 된 곳에서 더 많이 출몰한다. 그게 사회에 특화된 성격으로

무장된다는 근거이다.)

그리고 전쟁터에서는 대부분 모든 군인이 60%이상 싸이코패스적인 반응을 보이게 되는데 그걸 보면 아마도 심리와도

연관이 깊다.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 그런 심리인데 당하지 않으려고 어쩔 수 없이 만들어낸 성격적인 특성이나

방어기제와 관련이 깊다.

어쨌건 싸이코패스들도 음악을 즐겨듣고 영화보는 실험할때도 혼자일땐 감정반응이 난다는 것이고

그건 단지 전투시의 뇌셋팅상태나 지속적인 전쟁상태,일반인보다 더 뛰어난 전투셋팅상태지속,성격변화,자기조절변화,

심리적인변화(단지 단단하게 지식적이고 관념적인 체계가 박혀서 반응을 하지 않는 것일뿐)

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이론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단지 생존을 위한 성격적 발전과 관념체계형성, 합리화기제나 전투 기본조건 셋팅이 아닐까 싶다.

그로 인해서 그런 물질적인 뇌셋팅 상태가 변화되고 일반인과 다른 전략적 반응과 활성과 과제수행능력과

목숨보전,전투력,난제공격헤쳐나가는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완전 못생긴놈을 싫어한다고 하면 외모본다고 하지만 적당히 표준인간을 싫어한다고 하면 당연하게 여기는 인간이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자기가 어떻게 보이건 대부분 못생긴 놈을 대놓고 못생겼다고 싫어하고 혐오한다.



예전엔 연설문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몰라서 헛소리 잘난척 문자쓰고과시 이벤트 등 엉터리였다.

그런데 원래 연설문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무언가 보상을 제공하고 원하는걸 들어준다는등 그런 기본이

있어야 하는 것이었다. 경험이나 지식이란게 아주 중요한데 최소한 이런 초점에서 경험이나 지식이란게

강하게 있어서 이런 룰을 따라서 작성을 하였더라면 많이 움직일 수가 있었을 것이다. 영화나

일반 생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인데 특정 계에 오래 몸담고 있으면 저절로 개념이나 지식이나

경험이나 그런 암묵적인 룰이 형성이 된다. 그래서 그런 룰대로 한다면 아주 잘통하고 대중심리에

아주 잘먹히는 그런 인간으로 구성 되는데 적자생존도 일어나고 그런 계에 경험이라든지 지식이라든지

먹히는 룰이라든지 그걸 그대로 할 수 있는 능력이라든지 하는건 생존이나 거기서 살아남는 거에서

아주 필수적이고 중요하다.

거기서 살아남으려면 삼개월 이상은 겪어보고 룰에대한 지식을 파악하고 익혀야 한다.

(누가 알려주는 것이 아니므로 스스로 파악하고 룰을 따르고 익히다가 보면 적자생존이 일어나게 된다.)




일반생활에도 이런 초점이나 룰이나 기본지식이나 맞추어살아가야하는 것이란게 있는데 그건 싸움이나

행복같은 것들이다.

거기에서 탈피하면 아주 건조하고 불행하고 좆같은 인생이나 왕따 인생이 펼쳐진다.

일반 사교나 인간관계나 교제나 대화에서도 그런게 있는데

시작은 외모 인상부터이다.



지식,의식,집중,그렇게 살아가는 것이라도 있으면 최소한 당하지는 않는다.


누구나 다른데 집중하여 그런걸 모르고 십년정도라도 멀리 떨어져 있으면 다른 것에 젖어

그런 곳에 다시돌아가도 제대로 못할 수가 있는데

그렇기때문에 계획적으로 항상 지식을 떠올리고 의식하고 그렇게 셋팅하여 마인드나 신체를 준비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 보스나 달인이나 잔뼈굵은 사람이나 토박이도

할 수있는 실수를 막아주고 최적으로 전투를 수행하고 승리하고 제압할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이다.



자기가 바뀌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나는 이세상에서 돌려받을 빚이 있다. 그래서 공짜로 뜯어먹고 갈취할 재화들이 있다.


엄마와 내가 같이다닐때 내게 큼 하며 더럽다는 듯이 기침을 했던 그 중년새끼들 -여러놈이 연달아 그런건 공통적인

심리를 유발하는 어떤 자극이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이 중세시대에도 그렇게 똑같이 반란에 동참하고 황제를 욕하고

서민으로 그랬었다는 사실

그리고 심문관들이 종교의 판단과 돈때문에 재산몰수하려고 고문을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마녀사냥을 하고

고문을 하고 죽였다는 사실

그게 서민들의 오락이었다는 사실을 보면

지금과 심리구조나 본능뇌나 근본적으로 결함이있는 인간의뇌-타인을 판단할때 본질을 보지 못하고 동떨어져

외모로 모든걸 판단하고 인상으로 마녀로 몰아가고 왕따시키는 그런과정들(그 왕따도 속을 보면 비슷한 수준의

별다른 정신세계가 없고 맛이없지만)이 인간세계의 근본결함을 보여주고 있는듯하다. 누구와 근본적으로 타인과

소통할때는 그런 과정을 겪게 되는데 이게 인간이가진 짐승 동물 본체상의 물질세계의 신이없다는 증거이자 근본적인 한계이다.

현대세계도 똑같은데 시대는 현대인데 여전히 중세시대의 뇌를 가지고 살아가는 짐승류나 인간의 원류들이 많다.

그래서 이런 새끼들이 뭘하면 현대에 안맞는 그런것때문에 구속이 되거나 당하거나 하는데

그런 시점을 잘노려서 역공격을 잘하면 오히려 그놈들을 우리에 가두고 원숭이를 만들 수가 있을 것이다.

사람의 심리적헛점이나 약점을 잘노려서 치고 공격하면 개망신을 주고 피해나 다양한 내가 이끌고가는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서 파탄에 이르게 만들고 자멸로 이끌거나 궤멸시킬 수가 있다.

이것을 실전미엘린 실력으로 달인이 되면 되는데

말하자면 살인을 유발시키는 것이나

호감형 인간에게 꼬셔지다가 사기를 당하는 그런 식이다.

인간의 기대를 반대로 칼로찢어버리거나

파멸로 이끄는 것 이세상이뭔가 나는뭔가 짐승인가 인간세상에서벙찌게만드는것 이게 권모가,역대군주들의 실력이다.

만약에 교황을 고문했다면 어떻게 되었겠는가 마녀사냥이나 고문의 판도는 달라졌을 것이다

이런식으로 세상은 바뀐다

진실이라고 믿었던것을 거꾸로 칼로 뚫는 것

그리고 새로운 진실을 믿게만들다가 처참하게 덫에 찢겨죽게만드는것


만번의 연습, 만번의 훈련, 만번의 실전 달인이 되는 박자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노는 것



사람의 마음을 역습하고 파멸시키는 것



근본적으로 세상은 그렇게 돌아간다.


사람의 마음을 잘움직일 수 있었다면 단두대에서도 동정을 얻어 풀려나거나 마녀로 몰리지도 않았고

왕의 미움을 사 죽지도 않았을 것이고 혁명이나 반란도 일어나서 비참하게 죽지도 않았을 것이고

특히 자식이 보는 앞에서 보지가 까발려지고 화형을 당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자식이 잘려진 유방을 먹고 온가족이 참살당하고 마녀고문을받고 시민들이 희희덕거리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짐승들은 사람을 자기들과 다르다고 생각하고 미워한다.



인간들의 심리는 이런식이다.

어떤 자기들과 친한 할머니가 손자를 학대해도 사람들앞에서는 손자가 말안듣는다고 하지만

손자를 혼내지만 손자에겐 이혼한 며느리와 운명에 대한 화풀이인 것이다.

그리고 자기에겐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람이 누군가에겐 철천지 원수일 수가 있다.


거기에 진심이 일어나고 감정이입과 상상자극의 원리대로 온대중이 분노하고 움직인다.


민중은 민중 변호사등 관리자는 관리자 정신 그런식으로 유기체가 되어 인간공동체는 생존한다.


그 안에서 짐승뇌를 통제하는 인간은 권모가와 책략가들이다.


타인이기때문에 소통과 움직임과 인상신호와 내면공유가 이어진다.


누구나 상대방은 속이어떻건 타인이다. 근본적인 내면소통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모든 문제는 인간이라는 종족자체의 오류에서 기인한다.


인간세상은 본능과 짐승들때문에 자멸할 것이다.


권력자에게서 분산된 고문권이 시민에게 나타나고 있다.


한가지 희망은 이런걸 모르고 곱게 자란 인간들의 정신영역은 현대사회의 편안함과 소프트함에 그다지 오염안되었다는 것이고

개중에 본능이 강하게 나온인간은 중세놈들과 다를게 없다는 것이다.


인간적인 마음을 자극하는 얼굴. 본능과 살인을 자극하는 얼굴.


인간은 누구나 하고싶은말이나 행동의 90%이상은 못하고 죽는다.



순진한게 좋은것이다.이용해먹기좋으니깐.



자기인생은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 예전에 지저분한 습관을 안고쳐줘서 마누라와 불화가 났다고 가족을 원망하는 것을

보았다. 자기를 객관적으로 피해안주고 그런마음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어쩌면 그것도 자기댓가를 받는 것인데

부주의한 댓가치고는 크다. 하지만 세상은 원래 그렇게 사소한 생김새로도 죽으라고 가래침을 뱉는 곳이다.


자기가 더러운 기분을 당했으니 좋은거 배워서 좀약해보이고 만만해보이면 죽으라고 가래뱉다가

저새끼가 뱉으면 죽으라고 목숨걸고 자존심하나로 싸우는 짐승들이다.

이런 뇌를 만든 신의 잘못인가

짐승을 못죽이고 제거못한 인간의 잘못인가.



똥씹는 얼굴은 쾌락에 찌든 본능의 소리를 따르는 것이다.



신은 확실히 철저하게 없다.



짐승앞에 굽히지 않고 꿋꿋하게 그앞에 존재하고 막고 하고싶은대로 하는 자체가 본능을 모독하는 행위이다.

신경쓰지말고 무시하고 조롱하고 발라내고

'니들은 그냥 착각으로 사는 조종당하는 짐승들이다.' 그런 자세자체가 서울대생이나 법관처럼 심한 모욕감을 준다.

덤벼들면 가스총이나 합법적으로 제압하고


그래봤자 정부전복은 불가능하다


현대는 짐승을 많이 억누르는 노력으로 인권도 생겨났고


깡과 근성과 버티는 힘과 생각이 중요하다


끝까지 버티는 능력과 전투


시민을 무시하는 태도 세상을 조롱하는 태도


띠껍다는 본능을 막아내고 조롱하는 태도


짐승이나 대중을 버러지나 해충으로 보는



인간다움의 측정 기준은 없다. 모두가 짐승이다. 그리고 사람같은 사람이 있을 뿐이다. 고유의 개성따위는 개성있는 푸들같은 것이다.

애완동물의 개성



짐승인식은이런식이다 주먹이나휘두르겠나 칼갖고있는데 콱퉤 하다가 폭약으로당하고 어이가벙벙

그런지식이 상시있는자와 짐승의 인식은 다를수밖에읎다

그래서 제압안되고

지식을 가진자와 못가진 짐승



조건이나 처세와 서로노력하는것 표준이상만 한다면 충분히 정을 누리고 진심을 나누고 죽음과맞바꾸는꿈에서올라오는감동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가 있다.



인간 본능이나 뇌구조나 인간세상 구조 본질이나 쾌락생성원인자체가 이렇게 허술하고 기계적이어도 되나 할 수 있지만

그럴 수도 있다. 왜냐하면 다리달린 심해어도 있고 인간은 벌레나 짐승이기 때문이라고 모두 설명될 수가 있다.



죽을때 원한을 가져서 복수하겠다고 소망하면 귀신이 된다는건 허구일까?



어쨌던 최종승리자는 본능과 우주를 이해한 인간벌레 세계의 콘트롤자이다.




나에겐 추억이 그사람에겐 추억이 아닐지도 모른다

일상을 살고 나누어 봐야 알고 느낄 수 있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조절하는 것이 상위라는건 아니다-진심을 파악하기도 하고

왜냐하면 상위라는 것 자체가 별로 의미없는 개념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단지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처세하는데 도움이되는 전략과 상위 등등등의 개념일 뿐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생판모르는 남남의 짐승이 내는 부정적 똥씹은 쾌락판단과

신뢰를 구축한 정상적인 인간의 관계에서 내는 긍정적인 감정을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고들 한다.

그런데 그런게 과학적으론 하나에서 나오지만 만약에 인문학적으로 분별해서 처리하는 구조적시스템이 존재한다면 가당한 말이기는 하다.


그러나 하나의 큰 줄기에서 보면 모두 인간관계상의 수많은 대처와 방법들이고 반응이고 그걸로 마케팅이나 정치도 진심으로

자식이나 사랑이나 애인반응까지 그런식으로 이루어진다.



얼마 없던 추억




중세시대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병신들



날 마녀사냥 시킨 버러지들




유일한건 무한한 힘 만들어서 킬이다



벌레 자기성향대로 반응하려하는데 상황에 최적인건 따로있다 그걸잘해야 잘된다


무한훈련


실전




보스는 권력 존경에의 욕구와 강제력때문에 가오를 잡는다. 그렇게하는게 말잘들으니까

별가치없는 놈이면 하고싶은대로 막한다.




사자나 하이에나가 물소보다 더 강할 수 있는 이유는(잡아먹히는 이유는)

강하게 물어뜯는것과 적재적시에 최고의 공격을 해서 없앨 수 있는 능력이 있기때문인데 이걸 인간식으로 전략행위라고하고

그런식으로 구성이 되어 물소가 본능적으로 겁을먹고 피하고 방어밖에 못할때 물어뜯어서 물소의 뿔을 피하고 허술한데를

공격해서 강하게 물어뜯어죽일 수 있는 능력이다. 애초에 물소를 노릴때 허약하고 약해보이는 쭈삣거리는 무리에서 떨어진

물소를 노리게 된다.



인간으로 치자면 강한 한방의 주먹과 연타와 자기페이스대로 공격을 이끌어 당황하고 지게 만드는 싸움 따위이다.



양아치가 제도권에 지는 가장 큰 이유가 근본적으로 자기통제나 조절력, 계획적생각, 집중력같은게

많이 결여되어 있어서 자기 하고싶은대로 맞다고 막하다가 보니까 사소한 싸움에 있어서도 헛점이 많이 노출되고

맞아서 뻗는 일도 많다. 그런데 자기가 가진 전투력과 장점으로 커버를 하기는 하는데 근본적으로 장기전이되면

양아치는 근본적인 결여때문에 생존이 힘들어진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법과 제도,전쟁이나 전략이 이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싸울때는 집중해야 되는데 철학이나 음악 같은게 싸울때 도움이 되는 경우도 희귀하게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모든게 싸움에 최적인 상태로 잘돌아가서 싸움에 유리하고 도움이 되어야 한다.

도움이 되지 않는 능력,오히려 방해가 되는 능력은 없을 수록 좋다.-이를테면 싸울때 방정식을 풀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모든게 싸움에 특화되어 구성이 되어야 하는데 그 최적으로 잘되는 전투상황 조합은 역사상 뛰어난 전략가 장수와 군주나

일반적으로 미야모토 무사시같은 경우이다.



사자나 호랑이가 싸울때 우열을 가릴 수없고 하이에나도 마찬가지이고 뱀도 마찬가지이듯이 맹수가 싸울때마다 자기스타일은

있으나 공통적인 싸움의 그런게 있듯이 이기는 룰과 도와 행위와 전투가 있고 그건 역사상 승리한 전투나 장수나

전략가나 군주등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미세한 움직임까지 잡아내는건 관이다. 그 움직임에 속지않는건 견이다. 그래서 관과 견이 모두 뛰어나야 한다.

이게 본질과 마음을 꿰뚫는 힘이다.


인간은 포토샵처럼 어떤 한 특징을 잡아내어 다른 여러 그림과 합치는 등의 고도의 그래픽 작업을 할 수가 있다.

그게 컴퓨터 보다 훨씬더 빠르고 즉각적이라는게 다르다.

이를테면 얼굴에 음영이진 빛을 받은 괴물같은 여자를 보았다면 그걸 번화가 샵 유리 속의 노란티에 파란 반바지를

입은 날라리 들 이런식으로 선명하게 떠올리고 동영상으로까지 원하는 느낌과기분으로 현실처럼 만들 수가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두뇌고유의 능력인데 굳이 분석하고 따로 떼어 붙이고 효과를 분별해서 적용해서 구성하는 일 없이 그냥 있는 그대로

장면으로 떠올릴 수도 있고 동영상을 만들 수도 있고 비쥬얼아트를 만들 수도 있고 즉각적으로 영화를 플레이 할 수도 있다.

그건 왜그런지는 모르고 두뇌의 고유의 능력중의 하나인데

컴퓨터보다 더 뛰어나고 현실보다 더 나은건 확실하다.

그래서 많이 돌아다니고 실전을 겪는것도 이것에 더 도움이 되기도 하고 자극이 되기도 하고

하다못해 TV라도 많이 보는게 이런일을 자극하고 저절로 일어나게 하거나 꿈속이나 의도를 자극하게 되기도 한다.


퇴화되지 않게 무조건 많이 그런 체험을 해보아야 하는데 그러다가 저절로 몇년동안 한 10년그렇게 누적이 되어 발달하는 것이고

퇴화를 막게되는 것이다.


발달을 하고


자기도 모르게 정보를 처리하면서 꿈도 되는데


자기도 모르게 처리하는 정보가 되므로 반드시 실제로 많이 돌아다니고 겪고 느끼고 해야한다



선생들의 주도로 학교에 밥뺏아먹거나 학교폭력이 사라진 학교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왜 그러지 못했을까

단지 운이었는지 카오스였는지 조건에따른 것이었는지 확률상통계상그런놈들은 하나둘씩나오는 거였는지

한가지 분명한것은 개선할 여지와 자유는 있다는 것이다



제일어이없는것은 실컷당하고 다른 학교가 따라하고 나중에법만들어져서 없어지는 것이다


마치 중세시대 마녀사냥처럼-누구를 위한 세상인지 인간공동체유지와 강자를 위한 세상이였을까? 잔인한 왕이나 왕비들


당한것은 어떻게 보상할까?



불합리투성이의 세상 힘이전부 약육강식과 운의 세계



인간의 기계성도 웃긴 시각으로보면 너그럽게 할 수 있기도 하다.

그런데 재수없거나 싫거나 하기에 기계성을 욕하고 비열함을 욕하는게 아닐까

모든게 감정의 문제일 수가 있다

하지만 인간이 비열하고 마녀사냥을하고 하등하고 고문하는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다른 초식동물들은 하고 있지만 그걸 말로 꺼내거나 하라고 하면 쪽팔리고 위신이나 자존심이 손상되는 것이 있는데

이를테면 누군가에게 잘보인다거나 검사한테시집간다거나 새마을운동앞잡이라든가 반장이라거나 남자비서라든가 하는 것이다.

꼰대들이 권위를 만들어서 대단하게 보이는 것 같이 하지만 본질은 누군가의 딱갈이나 여성적으로 아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게 본능적으로 보기엔 재수없고 남자가하기엔 싫고 왠만큼 자존심이 있는 군주라면 절대하지 않을 역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걸 하라고 말을 꺼내는 것도 순진하고 세상을 잘모르고 인간본성조차모르고 뒤통수맞고 이용 당하는 범생이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재수없다고 그러고 가래침을 뱉고 짜증나하고 소름이돋는 것이다.


이런게 남성적인 본능이라면 그런말을 잘안한다. 남자인데 비서하라든지 쉐프하라든지 남잔데 여자역할 하라든지

잘보이는식의 허술하고 민망하고 인간본성모르는 소름돋는말하든지 그런데 그런 남성다움이

없으면 반드시 평소에 개념을 잘정합하여 제대로 그런걸 피하고 무조건 본능에 근거해서 말하는게 맞다.

그게 심리에 먹히고

인간구조자체가 그렇다.




약한범생이=선생 강한범생이=검사

자기관상을 잘살리는게 좋다 - 귀족따위

제압은 꼰대가 겁주는 그런식으로 하는게 아니다

항상 조화가 되어있되 강하고 동시에 좋은 관상이 나오도록 그렇게 사는게 인간관계에는 좋다




잘생기고 평소에 인기를 끌고 매력있던 사람이 첫만남에 호감을 가질(첫인상) 가능성이 75% 정도라고

한다. 나머지 25%정도는 비호감이거나 그리 좋은 인상을 어필하지 못하거나 오히려 싫어하거나

평범이하가 된다.

확률상은 적지만 분명히 일어나는 일이다 이게 세상의 인식의 헛점인데 그걸 노리는 것이다.

그리고 평범한 사람이 첫만남에 호감을 이끌 가능성은 1%~35% 정도라고 한다.

평범하고 아무 거리낄게 없어도 인기인를 얻고 권력자가 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그리고 비호감인 사람이 첫인상에 호감을 받을 가능성은 0.001%~1%,2%정도라고 한다.

대부분의 경우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고 가만히 평범한 사람처럼 굴면

1000명을 만나도 호감을 얻지못하고 평범한 대우조차 혹은 어쩔때는 인간대우나 인간취급,

정당한 것조차 배분받거나 받기어렵다는 것이다. 불합리해 보이지만 실제로 현실에서

법의 제제를 벗어나 감정적으로 충분히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그리고 만나는 1000명중의

1명은 자기와 같은 비호감이거나, 종교적으로 철저하게 세뇌당한 광신도, 철저한 이성파,

혹은 부모나 아들딸이다. 안면인식장애, 치매환자,그렇게 똑닮은 아버지에게 좋은 기억을

가진 사람,단순하고 독특한 사람분간 연상체계를 가진 사람 정도.

(이를테면 일본엔 입만보고 원숭이,고릴라를 닮은 남자친구만 사귀는 여자도 있었다.)

매력적인 인간은 사람을 만나본 경험도 많고 은연중에 인상관리를 잘할텐데 그럼에도 그랬고

그렇지 못한 평범한 사람은 인상관리를 하든 안하든 하면더 낫겠지만 더 노력을 해야하면 어느정도

인기를 얻을 수가 있고 충만한 인생 행복한 인생을 살 수가 있고

최악의 특히 비호감들은 몇갑절의 노력을 해야 겨우 보통사람수준으로 대우받고 낄 수가 있고

정당한 것을 받을 수가 있고 결혼도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최소한 재산이나 지위나 명예,마음따위로 보상을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평범한 수준도 못되고 취급도 못받고 사회도태되어 늙어죽게 된다.

그래도 완전히 비호감으로 도태가 되는 것보단 인상관리해서 인기인은 못되어도 평범한대우나

그정도의 연애나 결혼을 하는건 낫다. 아예 안가지는 것보단 낫기 때문이다.

비호감으로 계속산다면 최악의 비호감 아내를 맞아 개같은 인생으로 늙어죽는 일을 많이 접했다.

자살밖에길이없을텐데 그길을 피하고 평범이라도 되려면 평범한 인간보다 최소한 천배이상의

노력을 해야하고 만배이상을 해야 평범한 사람의 노력과 비슷한 결과가 나온다. 아예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늙어죽을 수 밖에 없고 길을 못발견한다면 더더욱 그렇다. 그런데 개중에는

길을 발견하고 깨달아서 도를 알고 따라가다가 재벌같은 잭팟이나는 경우도 간혹 있다.

어쨌건 평범 이상이 되려면 혹은 인기인까지 되려면 그정도의 노력이 필요한건 맞고

그와 함께 자기만의 특별한 깨달음이나 도나 무언가 승부수들이 있어야 한다.

개인화되어 인기인이나 평범한 자를 능가하는 선천적인 매력화되어야 하는데 이를테면

특별한 기운,매력 같은 것이다.

그렇게 하다보면 아주 드문 일로 연예계나 인기가 필요한 곳에서 개그맨이나

배우로 성공하는 일도 간혹 있다. 정치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성공하는 일이 종종 있다.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적는 것같은 도나 특별한 노하우나 자기만의

어떤것이나 자기만의 전투력과 부단한 단련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격투기나 싸움이나 전쟁이나 통치나 사기 등에는 이런 것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

역사는 그렇게 흘러 끌여들여왔고 항상 승자는 이런자였고 전무후무한 승리의 결과를 내놓은

영웅들이 다 그런 상황이였고 도를 따라간자는 항상 전무후무한 결과를 내었고 역사에 길이남았다.

그 비결은 깨달은 도와 실전과 만번의 연습과 하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잘생기고 인기를 끌던 인간이 잡지못하던 마법의 확률을 잡아서 로또가 당첨되는 일이나

그들이 절대 잡지못하는 사람이나 이성을 사로잡고 행복하고 더나은 인생을 살게 될 수도 있다.

재벌중에도 많고 정치인중에도 가끔 ,연예인도 가끔 일반인중에는 이런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의외로 허술한게 많은 일상이기에 그렇게 10000분의 1이라도 원하는 인연이 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노력을 만번을 더하고 만번의 기회를 더가지면 된다.


그러면 평범한 사람 수준의 인생, 연애는 될 수 있는 것이다.


여럿이 있어서 지랄복수를 못할때는 내가 힘이있지만 봐준다는 식이 낫다.


가래침을 뱉는 놈이 뱉고나서 열등감을 느끼는 인상의 인간이 되면 모욕을 비롯한

어떤 일을 당해도 편하게 된다. 우월하고 잘통하고 강하고 부유한 훨씬우월하고 월등한

그냥 웃어주면 되고 패버리거나 고차원으로 제압하거나(더 심한 모욕감에 치를 떨게 된다)

경찰에 넘기면 된다.


그놈이야 어쩌던 말건 나는 나의 인생이있고 재미가 있고 쾌락이있고 일과싸움이 있다


그야말로 시정잡배 쓰레이기 때문에 법적처리하고 끝내는 것이다


살건죽건


상종할 가치없는 쓰레기 미친개 오물 벌레



바퀴벌레가 지랄해도 상대하지 않는 법이다.

죽이거나 약으로 제거할순 있어도

짐승이기에 취급하지 않고 대우하지 않는 것이다.

짐승을 창살에 가두고 벌레를 잡을 뿐이다.



같은 인간이나 레벨로 상대하지않고(무시하고) 동등하게 대우하지 않는다.


외모에 현혹됨없이



뻔한데 생긴느낌이 있는듯 당당하게 행동하거나 모범생같은 안먹히는걸로 자신있게 처세하고 하면

싸늘한 느낌으로 얼굴 재수없는


설령 자기 진심이나 타고난 것이라도 재수없으면 인간관계에선 안먹혀서 평생 오크,괴물과 결혼해서

살 수밖에 없다


진심으로 잘먹히는걸로 바뀌어야 한다 누구나 진심이나 환상이나 서정적이거나 낭만적인 감정은 있으니까

(인간본능상마약-발달되면누구나가진다연예인도)


지지층도 그러므로 처세를 잘하고 진심의 배우가 되어야 한다



항상 선빵보다 복수가 많은 손해를 만들어낸다. 인간관계상의 이미지, 복잡한 손해

그리고 위법, 시간낭비등

그래서 인간은 복수보단 선빵에 모든걸 다 걸어야 한다.

그게 아무런 침해도 받지 않고 설령 기관총과의 싸움에서도 침해를 받지 않고 표적이 되지 않고

상대를 제압하고 지날 수가 있다.


감정적으로 사람으로 안보고 못생겼다고 가래뱉고 했던 싫어하는 여자가

자기 애인의 언니라고 해도 마찬가지이다.

애초에 무시를 당하지 말고

그런 인간이 판치는 세상에서 감정에 예민하게 굴었다간 범죄와 전과만 있을 뿐이다.

합법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면 하고 아니면 납득하는게 좋다.

열내거나 피해보았자 손해이고 자기 인생만 망가지게 된다.

자기 즐길것 즐기고 직접 적으로 덤벼들었을때만 호신이나 법적으로 처리하면 된다.

인간은 어차피 자기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짐승의 뒤틀린 벌레의 스크린에 휘둘리지말고 정당하게 적법하게 합리적으로 처리하자.

(짐승이란 원래 맞지않고 이치에 틀린것을 행하고 물어뜯고 먹거나 공격해서 죽이는 존재이다.

그리고 인간이란 이걸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대부분의 인간이 그런 본성을 지녔고 그렇게 살아간다.

이게 맞는게 아니다. 그러니까 법과 도덕과 인간의 길과 여러 마음의 길이 만들어졌겠지만.

인간이 원래 이렇게 뒤틀리게 생긴걸 욕해야지 덫을 놓을 것이 아니면, 양을 잡아간 늑대를 욕해봤자

소용이 없다.)


어차피 인간이란 그런 존재이니까.


짐승,벌레를 기반으로 조종에 따라 움직이는 짐승들과 벌레들


가정교육잘받고 진심으로 선한 인간은 아주 극소수이다. 전국에도 얼마 없다.


문제는 부모가 싸우고 인간같지않은꼴과 세상의 인간본성과 짐승사냥을 그대로 보았다고

내가 조폭이되거나 살인을 하면 그것에 대한 처벌을 그대로 받는다. 왜냐하면 법은

이유로 참작은 해도 봐주지 않는다. 살인을 했으면 구속이다. 그러므로

원래 이런세상에 원래 그런 인간, 그러므로 현실적으로 하느냐 안하느냐가 모든걸 결정하는 세계이다.


그러므로 할 수 있으면 하고 못하면 잊어버리고 노력해서 권력을 잡고 원하는대로 하면 끝이다.

이게 이세상의 모든 것이고

이말저말 필요가 없다. 그놈이 그러면 그런 것이고,

문제는 그놈을 처리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이길 수 있느냐 없느냐 어떻게 조종할 수 있느냐,

어떻게 원하는걸로 처리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고, 이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이고, 없다면

노력이고 노력으로 안되면 잊어버리고 납득해야 한다.

그게 인생을 행복하게 원하는대로 편하게 잘살수있는 길이다.


그렇지 않으면 인생은 매사가 꼬이고 불행해지고 매번부딪히고 남들과똑같은생활에산더미같은고민거리만쌓
이고 없는 고민 만들어내고 불합리 투성이에 얽혀 자살만 생각하게 된다.


할수있느냐 없느냐


어떻게 할것인가


노력을 한다


못하면 잊어버리고 외면하고 무시하고 기억속에서 없애고 살아야 한다.



원래 쾌락을 쫒는 인간본능은 힘이 아니면 대들고 대등한 관계를 못맺고 쾌가 아니면 인간적인

(기본은 되어야 한다 만나고 소통하고 그런 인상이나 젊을때 아주심한데 배우자나 애인 고를때도 심하다-

어떤 식으로든 기본이상으로 쾌가 되어야 하고 호, 친구로 맺어야 한다.)

관계를 무시하고 똥씹은 얼굴을 하고 얼굴을 돌려버리고 은덕을 입었어도 갈취했다고 생각하고

자기 필요할때는 조금 불쾌를 참는 그런 구조이다. 그리고 마음에 들면 오케이하고 마음이

변하면 가래뱉고 쾌가 아니면 똥씹은 얼굴에 살해상상을 하고 쾌면 관심가지다가 즐기고

변심하면 버리고 권태한 그런 존재이다.


이게 인간의 본능이고


대부분 80% 가까운 인간들이 그렇다.

그리고 나머지는 이런 본능이 안깨어났거나(충분히 계발되지 않은), 가정교육을 잘받았거나,

쾌락보단 인도주의 적인것을 추구하거나, 종교심,신심이 깊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런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길은 연예인,기업인,정치인,기자 등의 길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 종교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온정에 의존해서 살아야 하고

사회의 낙오자로 여기저기 공격을 받고 쓰레기같이 살면서

남의 권력에 의해서 하라는대로 끌려다니며 시키는대로 살거나 혹은 자기개인 일말의 자유를 원한다면

노숙자가 되어야 한다.



결론은 세상은 원래 그렇다.

바뀌지 않는다. 근본개선은 교육으로 불가능함이 몇천년동안 반복되어 입증되었다.

인간이 이렇게 만들어진 걸 탓하고 그런 사회에서 살아남기위한 전투체이자 짐승이 되어야 한다.

그게 인간세상에서 자살안하고 행복하게 평생 늙어가고 호강하고 마피아처럼 황홀하고 당당하게

누릴것 다누리고 잘흘러가게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 사람(짐승)을 탓해라.

현실적으로 피해만 없으면 된다.

뭣도모르고 짐승의 뒤틀린 부당한 스크린으로 모욕,공격을 가한다면 법적으로 처리를 하고

내가 손해를 보지 않는 범위내에서 처리를 하고 제거를 해야 한다.

어쨌든 내가 기분 행복하고 내가 피해없고 쿨한 인생을 살아가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한 노력. 공격못하고 공격해도 병신되는 인상. 깨끗히 처리할 수 있는 권력과 실질적인 힘.

그리고 행복한




처세를 잘못하는 인간은 그런 필에대한 객관적인 판단이 부족하고 아무것도 몰라서 잘모르고

실수로 그렇게 하다가 왕따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런다고 그 사람을 봐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냥 싫어할 뿐이다.

그러므로 자기가 알아서 해야하는데 누가 조언을 해주거나 발달시켜주거나 아니라고해주거나

생존과 행복을 위해서 자기를 항상 객관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노력으로라도 해야 한다.



유명한 싸움꾼도 직접 그랬지만 길거리 싸움은 길어야 1분을 넘기면 안된다.

1분안에 떡이되도록 패서 길에드러눕게 치명타를 재기불능으로 찍어야 하고

그걸 위해서 선빵이나 박자나 내페이스대로 끌거나 허를치는 것이다. 길거리 싸움을 겪어보면 알겠지만

절대로 격투기경기나 복싱이나 유도나 기타격투기경기처럼 진행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1분안에 끝내야만 일이성사되고 특히 무규칙경기격투기처럼 그런식으로 단기간에

끝나기에(보통 1라운드나 3분안에 끝이난다-아주고수나 아웃복서가 아닌이상)

평균 1분안에 상대를 격침시켜야 승리할 수 있다.

그 1분안에 응축된기술과 전략 박자 내공 모든게 다 우러나오는 것이다.


만약에 상대가 체력이 약하거나 과음이나 담배따위로 혹은 근력만 세서 장기전에 약하면

시간을 질질 끌다가 체력을 다빼고 기진맥진 그로기일때 공격해서 패서쓰러뜨리면 되지만

대부분의 싸움은 아주 초단기간에 끝이나게 된다. 싸움꾼들끼리의 싸움일 경우엔

그래서 그안에 펼치는 고도의 박자와 엇타이밍이나 상대 혼란이나 기습의 연타치명타가 아주중요한것이다.


그걸 목표로 쉐도우복싱을 하고 자다가도 자연스럽게 되도록 몸을 치명적무기로 발달발전시켜야한다


그리고 하루 격파정권지르기만번, 앞차기 만번만 하고 선빵기습과 박자의 달인만되어도 왠만한 싸움은 다

통하고 패스한다.


자기의 주먹을 흉기로 만들어야 한다.



감성이 별로 없는 사람은 별거없는 전투력에도 일반 세파에 큰상처를 받지않고 헤치고 잘살아간다.

그런데 감성이 도덕적으로 바람직하고 민감하게 발달한 사람은 똑같은 세상에서 -여기에 오히려

더 조합안된 관상이나 전투력없는 힘이나 보통이나 평범의 힘을 가지고 있다면 더더욱심해지는데-

침해를 많이 받기도 하지만-약하고 예민해보이니까-사소한 것으로 더큰상처를 받고 치명적으로

일어나질 못해서 폐쇄되거나 정신병자가 되어 버린다. 그래서 정신병자들에겐 힘없고 매력없고

비호감이섞인 고양이 관상이 많다.


자기세계에선 이세상이 비도덕적이고 엉터리로 보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걸 그리 민감하게 철학적으로 느끼지않고 좋은 기분으로 살아가고 있고

특히 둔감한 인간은 스릴만땅으로 괴롭히면서 기분업되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므로 자기가 보는 세상이 절대적인게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고

원래 무엇이냐 어떤가하는게 절대적인 것인데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세상과 맞지 않다면

감성이나 철학따윈 버려야하고 세상에 심리적이고 잘먹히고 잘되는 인상을 가지고 잘헤쳐나가는게

맞는 것이다.


자기가 보고있는세상이 절대적이라고 느끼지만 다른 사람에겐 그게 그런 세상이 아니고

여전히 기분도 그런 기분이 아니다. 그년에겐 지옥이지만 타인에겐 천국이 될 수 있는 곳이다.


문제는 생김새때문에 받아들여지지 않고 여리게 보고 피해주려고하고 불이익을 많이 받는다는 것인데


나름의 방법으로 정치인이나 연예인이나 목사나 무속인,마케터처럼

극복하지 못하면 죽을때까지 남같지않게 괴롭게 살게된다.


차라리 둔감한 무식한 양아치가 되는게 낫다.

-세상해쳐나가고 기분좋고 행복하고 쿨하게 늙어가기엔


자기생김새나름이고 자기팔자 자기관상때문에 세상이 이런 것이지 사실은 이세상이 천국인 사람이

꽤 많은 것이다.


특히 무식한 양아치나


남잘괴롭히는 날라리나


타투이스트나


둔감한 날라리들은 이세상만큼 타락하고 더없는 자양분가득하고 기분좋은 즐기는 행복한 곳이 없다.



강자가되라

그럼 세상이 천국이고 행복하고 기분좋아진다


약자가 되면 지옥이 되기 쉬운곳이 이세상 지구이다


평범하면 그저그런 행복



강자가 되어야 한다





나름의센



어차피 늙어가면 끝인것이다 고민이고 나발이고 더이상 없고 두개가 똑같다 정액=고민 외모=철학 지식=주먹

(결국 생존을 위한 도구일뿐 행복과 생존과 늙어가면서 삶과 자기를 위한 곡괭이이고 생존도구일 뿐이다.)

자식대에서 또반복이되고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도태되기전엔

늙어가면서 살고싶은대로 살면된다 이세상은

그렇게 사는게 최적인 약육강식적자생존자기보전자기만족의 구조이다



본능형의 사회분위기대로 사는 인간들 vs 자기주관과 가치관대로 사는 기독교인들

현실시장바닥에서의 생존력은 전자이다

그러나 사회의 상층부를 차지하는건 후자이다

나무를 본다 vs 숲을 본다

어쨌건 결과가좋고 인맥이나 서로 행복적으로 꾸준히 상승하게 깨먹지않고

지키는 것이나 여러모로 좋은건 후자이다

행복이나 편안함도

유리한게 중요한 것이다 생존이나 행복에


지금은 짐승이 사회를 주도하는 시대가 아니다

주도하는 척만 할 수 있을 뿐

세상을 움직이는건 그 이면의 룰이다


마음의 길


결국은 세상 모든게 전쟁이고 싸움이고 자기가 잘살고 행복한 것인데 그길은 하나밖에 없다



-자기한테 유리한 방식이 최고이다

그러나 절대적인 건 있다

서로 지켜주거나 행복을 가꾸어나가는 노력과 참을 성을 전자에게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후자에겐 일탈이나 타락이나 변질이나 사악함을 기대할 수는 있다


힘의 길은 하나이다


그런 전투체가 제일 좋은 것이다


현재 힘을 발휘하고 있는


전쟁의 길




소중한 사랑이나 로맨스가 후진것이라생각하건 인간기준에 연기라 생각하건 상관없다.

어쨌건 그런 마약을 느끼면 그만이다.




누구나 첨에 진심을 해도 결국 행복을 가져다 주는건 잘훈련된 서로와 선수나 배우같이

연기를 하고 만들어가게 된다.


진실만 찾으면 실수가 많다.

진심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인간이란것 세상의 구조란 본질적으로 기계이고 쓰레기이다.




이세상은 기본적으로 악이 80 선이 10 그리고 선도악도 아닌게 10 이 존재해서

(선이 극소수인 이유가 유전자+가정교육,세뇌+종교+자기판단발달도덕+본능억제+

자기통제초자아+인간관계사회적지지(교회모임같은)+... 한 인간이 적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고 바꾸는 극소수가 주류가 되어 다수에게 영향을 주고

자기도 모르게 영향을 받아 그대로하고 따라가는 세상이다.

그래서 트렌드리더나 본능에근거해서 교묘하게 조종하여 반하게만들고

사회나 분위기를 만들 어가는 인간이 중요한 것이다.



연예인,정책,지도자,사회운동가같은


그런데 이런것도 언젠간 나쁘게 흘러간다. 왜냐하면 지지를 얻으려면 가장 강렬한 마약인 본능에

호소해야 하기 때문이다.


주식구간에서 돈먹을 구간이 많이 지나가듯이 싸움에서도 KO의 구간이 아주 많이 지나간다.

다만 고수들은 그런 구간을 안놓치고 KO시킬 뿐이고 하수는 기본인식이나방식도없거나 그런걸 잘못할 뿐이다.


카포에라 공격에 당하는 바보는 예상치못한 공격이라 연달은 발차기를 못피한 것이다.


시작하자마자 KO당한 바보는 심리적으로 위축되어있어서 혹은 기본마인드도 인식조차 구비되어 있지

못해서 전략싸움이 팍팍나가거나 잘굴러가고 자동적으로팍팍확확안나가는 감히 선제나 전략받아칠

엄두도 안나고 맞아 병신되었던 것이다.

사자를 만나도 때려죽일 자다가 일어나도 가능한 그런 전투체가 되어야 한다.



인물 사건 배경 마음(정신주파수)



너무 도덕적이고 인격적이면 본능이 띠꺼워 한다 남자끼리 잘못어울리고

그게본능이다



단지 세뇌당했을뿐이야



말하자면 고양이와 똑같다. 감정을 관장하는 고양이 인간이나 고양이나


고양이보단 무심한 개가 더 살긴 편하다 무심하게 싸우고 추억으로 사랑을 하고 한평생 그렇게

살다가면 얼마나 편할까 고양이보단 개가낫다 개보단 뱀이 낫고 상어나 고래나 사자나 코끼리로

태어난건 행운이다


치타도 살기 힘들다 캥거루나 표범까지도



인간 본능의 심리는 참 좆같다. 아무것도 없게 생긴 인간이 국내 주식투자 1위이고

희대의 전략가임에도 아무것도 없게 생겼다고 무시하다가 자기가 눌리고 제압당하니까

절대용납못하는 반발의 심리가 나온다. 그리고 초월해보이고 그런 짐승의 룰을 인간관계의

인상이나 이미지나 세속을 초월한 듯한 인상이므로 재수없다고 까려고하고 이해는 못하지만

어쨌든 자기보다잘나고 자기가 당한걸 인정을 못하고 굴욕감을 느낀다. 그러므로 그냥 이건

신호와 자극과 반응인 것이다. 중세로 착각하면 안된다. 짐승시대나 고대도 마찬가지이다.

엄연히 현대는 핵폭탄과 과학전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없게 생겨도 당할 수는 있지만 본능은 절대 납득못하고 굴복도 못한다.

다만 능력이 중요한 것이다. 실질적인 전투력

이게 모든걸 결정하고

인간관계의 인상을 심상을 움직이는 능력도 여기에 포함된다. 초월한 것만이 좋은게 아닌 것이다

현실적 힘이 없으니까 현실적 힘을 가지려면 차라리 짐승이 되는게 낫다.


원리는 안다.

다만 노력할 뿐이다.



누구나 진심으로 온맘다해 살 수는 있다 그러나 그러다가 실패와 쓰디쓴 냉대와 떠남과 공격이 남는다

왜냐하면 진짜 매력이있고 마음에들고 그런인간의 요건이충족되어야 진심으로 살아도 대접받고

추억으로 남아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진심과 연기는 양면성이 있다

진심과 자기를 만들어가는 것과 사실인식과 환각은 잘 조화가 되어 살아가야 생존력이 있고

행복해지고 더 쾌락을 나누고 충만한 후회없는 인생을 살 수 있게 된다


늙어죽을때까지



조건뇌와 진심뇌의 조화


어차피 진심은 그런 것에 따라서 일어나게 된다


그리고 보통 조화되어 영화처럼 싸고싶게 잘 나타나게 되는데


이런 룰을 잘짚어나가고 하고 만들어가서 행복하게 살아나가 늙어가는게 중요하다

행복의 8할은 진심어린 연출이다 그리고 나머지 2할은 영혼의 사랑엔 미지의 행복 영역이다


사람은 살기편하게 자기를 조절하는 능력이 있다. 이것도 신경 미엘린적인 신체자가 능력이다.

계발할 수 있고 달인은 보통 전세계를 권한얻고 통제한다.


사람은 위험을 감지하면 자기도모르게 무의식이 신경을 써서 주의해서 위험을 당하지 않게 된다.

평형감이 필요한 곳으로 갔을때 평형감이 발달되고 항상 무의식적으로 신경을 써서 유전자 발현하고

발달이 된다. 이게 무의식 뇌신경 회로가 구성되고 발달되는 원리인데 이처럼 무의식으로 들어오는

정보라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사람은 경험을 많이 겪게되면 패턴화가 되는 경우가 있어 어떤 것을 하면 그냥 맞거나 어떤 사람은

피하게 되는 그런 일들이 있다


꼭 약할때만 가래침뱉던 짐승들 전주에서 밤에 편의점에서 가래콱 뱉었던


가치관이 무너진 시대라지만 '공부못하던 놈' '공부만 하던 놈' 따위의 기준이나 잣대는 여전히 유효하고

중요하다. 왜냐하면 세뇌와 자신감 다운과 공격과 인생파멸의 도구와 무기가 되기 때문이다.

사실 싸움잘하고 짐승이라는 것엔 공부를 해도 안되었던 열등감이 있다.

그러므로 어떤 식으로든 약점을 치명타를 맥여 공격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그냥 짐승처럼 반응하는 병신 단세포들은 상종하지 말자.

본능으로 감정으로 솎아낼 수는 있는데 칼로 찌르면은 안되는 것이다.



사체를 보고 패턴을 찾아내어 법의학이란게 생겨났듯이

그런식으로 세상을 보고 패턴을 찾아내어 하는 그런 식의 것이 많다.

인간심리나 원리

심지어는 인간 얼굴 인상이나 커플결합,직업선택의 패턴까지 그런식이다.



사람에 대한 분별력없이 정으로 덧칠하는 가족을 괴롭히는 겁쟁이.


어떤 사람은 만나기만 해도 행복한 편안한 붕뜨는 그런 행복한 정신스크린을 느끼게 하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동시에 주고받고 그런 정신을 만드는 교감과 교류가 또있다. 진심으로 이런걸 잘해야 하는데

만들어가는 것이고 진심을 아예바꾸고 나자신을 바꾸어서 행복함이 발전되고

상승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편견없이 치졸한 감정에 좀스럽게사로잡히지않은 전투력과 처세력을 동반한 나자체로

건강한 상태에서 그런식으로 잘처세를하고 안딸리고 기빠져흐물거리지않고 잘조절하며

컨디션좋게 정신몸잘조절될때 같이 있음으로 행복함이나타나고 그런 기분이 발전하도록

내가 영화를 살고 있고 새로영화를 만들어가는 중이고 하여튼 행복하게 진심으로 만들

어가며 나자신으로써 처세할 수가 있다.


치졸하고 속좁은 불쾌한 부정적 마음에 사로잡히지 말고 어떤 고난이나 찌질함이나

생활의 공격과 찌뿌둥함도 이겨내고 처리할 수 있는 강인함과 완충과 능력과 대를 갖추고

전략완전체로써 편안하게 처세를 해야한다.

남들다겪는 그런 사소한 찌질함들은 사실 행복이나 싸움에도 별다른 그다지 도움이 안된다.



현실에서 필요한 유일한 것은 찌질하거나 사소한 그런 공격이나 부당함,공격,짜증 따위를 이겨내고

현실에맞게 최적으로 지금 현재를 잘 살 수 있게 바꾸어나가고 적극적으로 쟁취하고 자기를 발전시킨

대단한 존재가 되게 자기계발을 하고 끊임없이 해나가는 것만 필요할 뿐이다. 단지 그것만이 현실을

바꾸고 원하는대로 만들고 원하는 것들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가 있다.


군소리 말고 바꾸어라. 불평말고 세뇌나 강제력을 써서라도 바꾸면 된다.

인간 뇌라는건 사실 그다지 복잡하지 않다. 다만 현상이 복잡할 뿐이다.

그걸 바꾸는 방법은 이미 빠삭하다.

현실을 바꾸고 콘트롤 할 수 있는 무한훈련만이 필요할 뿐이다.



인간인식을 어떤 식으로든 자기한테 유리한 방식으로 바꾸고

그렇게 형성해서 길러야 한다.

그것을 그렇게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진자가 결국엔 세상에서도 살아남게 되는데(트렌드리더,심리주관)

사람의 마음을 원하는대로 어떤식으로 움직일 수 있는 능력과 매력,인상과 기만 있다면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가 있다. 그래서 세상엔 그런 매력을 충분히 가지고 저절로 인기가 있고

자연적으로 인기가 있고 행복하고 다채로운 인생을 사는 그런 사람들이 있음에도 TV에서

강요한 별로 좋아하지 않는 매력의 연예인을 동경해야하고 봐야하고 그런 상황이 많이 발생하고

자꾸 보다가 보니까 익숙해져서 그게 매력이고 멋있는줄알고 닮으면 끌리고 한번 관계를 가져보고픈

그런 심리가 발동한다.-생존과 쾌락에 유리하고 본능적으로 볼때 멋진 매력이 있으면

호감이면 팬늘어남

(이또한 인간두뇌의 진화상의 심리적 장치인데) 사람의 마음을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끌어들이고

끌리고 마음이 오는 그런 기본적인 매력만 가지고 있으면 얼마든지 반복해서 강하게 이게 맞다고

본능과 느낌과 인상과 기분에 근거해서 계속 밀어붙이면 그것을 납득하고 받아들이고 주류로 통하고

따라하는 그런 경향이 일어난다. (인간두뇌 진화상에서 주류가 사는 심리장치중의 하나인데)

조폭영화,엽기가수들,양아치컨셉,교회 처럼-뒷골목에서는 잘통하지만 주류에는 아직 등장하지 않은

많은 인기컨셉들이 있다. 이런건 뒷골목이나 광장에서 활동하여 저절로 인기를 모은다

그렇게 사회분위기가 좌우되다가 보니까 그런 분위기와 인간들의 인식에 적합한 유전자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인기가 없어 생식을 못하고 인간관계도태되어 점점 개체수가 줄어드는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된다.

실제로 아무리 매스컴과 주류들이 강요해도 중독되지 않는 한

자기한테 맞는 진정한 마약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꽤있다. 배우자 까지 그런 식으로 선택을 하고

나름 소설과 낭만과 마약과 드라마로 행복을 느끼고 선택이 이루어지고 자식까지 그렇게 교육이되고

세뇌가 된다.(대물림)

그런데 문제는 사회분위기나 인간인식이 불완전하고 일부 소속사나 사회 분위기나 사고방식이나

사상이나 대처방식을 결정하는 사람들 트렌드 리더나 유행을 주도하거나 분위기 잡는 사람들

(그런 본능에 근거한 인간에 대한 힘을 가진 사람들),정책으로 인한 사회정치적 환경따위에

의해서 좌지우지 된다는 것인데

어쨌든 그런 힘을 가지고 있다면 얼마든지 세상인식을 변형을 시킬 수가 있다.

그러면 최종적으로 나한테 유리한 형질들만 살아남게 되고

몇세대를 거치면 90%이상이 그런 형질들로 지역색처럼 그런 현상이 나타나게 될 수가 있다.


이게 자연원리이다.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없애고 단점을 장점으로 보이게 하고 단점을 다르게 유용하게 활용해서 승리하고

-결과와 원하는대로 사는게 중요한 거니까


훈련하면 어떤 식으로든 배우,감독,소속사,마케터등 그런 존재가 될 수가 있다.


재벌도 번화가에 자기식의 가치관을 강요하는 가게나 광고나 행사나 교묘히 속이는 그런걸

스며들게 해서 분위기를 잡고 무의식과 인식에 폭풍을 일으키거나 자기를 동경하게

드라마,영화까지 그런 식으로 인식을 조작한다.

이렇게 움직이는 힘은 배우,정치가까지 각양각색이다.


그럴라면 연기를 잘해야 한다. 하루종일 인간자체가 배역에 따른 배우가 되어야 한다.



도덕에 감정과 화내면 병신이다. 늙어가는 세상은 먹히느냐아니냐 마약만 따진다.



그사람의 이미지엔 행동이나 처세란 것도 중요하다.


타인이 날 보듯이 객관적으로 날 볼 수 있다면-항상 이렇게 자기를 타인의 인상으로 봐야한다



그 악독한 할머니에겐 자기의 칠순이 의미있는 일이었는지 모르지만 그 남자에겐 그게 아니었나보다.

그래서 참여안한걸 안타까워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 남자는 안간걸 통쾌하게 생각하고 일종의

복수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인간 추억,마음이란 이런 것이다.



하여튼 본심이니 뭐니 장단점이나 바뀌는때도 있고 잔인해지거나 비열해지는때도 있는데

대부분의 인간은 말은 만들기 나름이고 저주나 추모나 장점만보고 울거나 추억만 보고우는건 하기 나름이다.

선택의 문제이다

서운하거나 불합리,비도덕적인것이나 짐승성때문에 안울거나


인간은 추억이나 정이 깊게들어도 서운하게 했던것, 못된짓 했던 것등 떠올려서 감정이입안하고

죽을만한 이유가 있어서 죽었다느니, 신이 일못하게 데려갔다느니 하고 합리화를 시키는 존재이다.

그걸봐도 심리에 따라 유발된다는 것이 증명된다.

그리고 신이 일못하게 데려갔다면 불교인들은 다 사라져야 했을 것이다.


마녀사냥의 맹신을 뛰어넘게 해준게 논리의 과학이다.

더진리에근접한



진심이란 자기가 농사를 열심히 안해서 망쳤어도 죽어버리고 싶다고 지랄하는 것같이

불합리하다.



원숭이들끼리 공격못하는건 원숭이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되면 공격할 수가 있는데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사람이상이되면 마음대로 다룰 수가 있다.


사랑vs조건은 꼰대의 무식한 발상이다


보통 인상이 끌리고 자기한테 맞고 그런사랑이나 감정같은건 그런 조건들의 집합으로 일어나게 된다.

그런 끌림이 강할 수록 사랑에 깊게 빠지는 것인데 여긴 외모,건강,컨디션,재력 능력에 대한 임장,

멋있음 같은게 한꺼번에 작용하게 되므로

사랑은 근본적으로 진심의 조건이다.



항상 자기한테 유리한 룰로 만들어서 통치해야 한다.



세뇌나 신없이 자기의 실력만으로 통치를 하고 싶다는건 웃기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고대 황제들은 거의다 욕심에 의해서 암살을 당했고

그런 심리에 따르는 기본 소양조차 망가진 인간들의 본성때문에 기독교나 종교성이 없고

세뇌나 기본 의식이 없으면 철저하게 생김새,호감,보상,죽음에만 반응하게 된다.


그리고 언제든 여자때문에,쾌락때문에 혹은 다른 보상이나 그 사람이 그냥 싫어져서

배신하고 헤어진다. 암살이나 욕을하게 된다.


그런 기본 개념이나 의식이나 밑바탕 뜻이란게 아예없기 때문에


말하자면 아내가 싫어져서 이혼하는거나 조금만 안되어도 비난하고 인생포기하거나

그런식의 일이 연달아서 전염병처럼 일어나기 때문에

애초에 인내력과 끈기가 강하고 서로지지해주고 긍정적으로 힘을모아 해결하려고 하는 뜻을가진

인간들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종교나 세뇌나 뜻이나 의의는 아주 중요하다.

왜냐하면 하다못해 뜻이나 대의명분이라도 없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하잘것없는존재-

본능과쾌락짐승성의신변잡기의노예)


권력자들은 그들이 하찬은 인간이라고 진실을 알려주는 인간들을 싫어한다.

그래서 어떤 수를 써서든 대단하게보이고 매력있게보이며 마음을 움직이고 지지를얻어 그자체로

표를받아 민주주의 룰속에서 한낱 진실은 인기인 시스템으로 권력을 얻고 그것이상의 힘(전쟁,

무력따위)을 휘두르고 교묘한 인식조작과 세뇌로 인간을 움직이고 원하는 것을 얻어간다.


정치인의 본질은 배우와 마케터이다.


그놈들은 그것이상으로 민주주의의 룰속에서 너무 많은 것을 얻는다. 자기들한테 유리한 룰로

그럴듯해보이고 정당하게 자기들의 주가를 올려 권력을 얻는다.


이게 인간의 본질이긴 하지만


배우출신 대통령이 되는게 인간원숭이에겐 전혀 이상한게 아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부정당하면 분노를 느낀다.

그러나 받아들여지는자는 매력이 있거나 필요하고 감정을 움직이는 인간들이다.



이세상에서 통화가치가 사라지게 되면 매력이 돈으로 대체하게되고 그것대로 거래가 된다.

(마음조종력에따른 권력이나 재화관계 다시 형성)


다같이 싸우지말자고 합의하에 무기를 없애도 그것을 지키게 만드는 구조는

무엇이란 말인가?

질서를 깨뜨리는자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인간 근본구조와 생김새가 그렇기에

현재와 같은 구조나 원리는 필수적이다. 아니면 인간이란 종이 멸종 사라져야 한다.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조건은 매력과 그런 인식이다.



법과 정부가 없어지면 지금 민주주의처럼 사람들은 저마다의 권력을 갖게되어 잦은 싸움에

사회가 아주 원시시대나 춘추전국시대처럼 혼란스러워 진다.

이게 인간 뇌 신체 환경과의적응의 근본구조인데

인간은 이렇게 생겨서 그렇게 살아야 한다.



왕따 당하는 근본이유가 대부분은 그냥 싫다 는 것과 얼굴이 지저분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같이 밥을 안먹고 그냥 왠지싫어서 (만만할때 기분풀려고) 왕따를 당한다.


끌어당김이란 내가 어떤 생각을 계속 반복적으로 하면 인상이나 기색 체질등 모든게 그런 느낌을

방출해서(실제로 경험상 생물학적으로 그런 인상이 된다) 그게 장기간동안 발달하게 되면

강하게 드러나서 그런 비슷한 사람들과 제안따위를 끌어당기게 되고 그렇지 않은 것들을

밀어내게 되는 것이다.

딱봤을때나 스칠때의 느낌따위



어려운 사람을 돕는건 신학적으로 있지도않은 신의 실수를 매꾼다는 것 뿐이다.

그것에 낚여서 감동받고 진심으로 봉사하는 감정의 인간들을 기만하는 신의 사악함이다.

더럽게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그새끼의 뜻이란게 사실이라면.



신을 드러내는 성공은 우연히 도덕적 감동의 인간성 통한 것이 인간 내면의 도덕적

보상을 하려는 의지가 맞아 떨어진 결과이다.

이런건 10000건중에 1건도 채성립이 안된다.

말하자면 실망하게 만들고 싶지 않은

인간 내면의 계획적 신도끼리의 도덕적 보상이다.

그럼에도 이게 표면적으로 신을 드러내기 위한 신의 역사라고 감동한다.

그런데 그중에 한사람은 씁쓸하게 웃고있다.

실망시키지 않기위해 도와주고 자기가 도덕적으로 감동해서 호감가서 도와준걸 알기 때문에.

성령따윈 없다는걸 믿지않는다 다만 심리에 따라 반응하고 행동했을뿐

그래서 그사람은 더욱더 신의 작용이나 신의 역사를 테레사처럼 믿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일선에서 하다보면 신의 역사란게 어떤건지 뼈져리게 깨닫기 때문에.

그 이면-도와주는 백명의 사람들의 인상과 심리와 맞아떨어져감,그리고 그 도와주던

사람들의 심리적 배신에 대해서 대부분 종교심이 강했거나 초기에 열심히 도와주다가

점차 흥미를 잃고 안도와주고 그중에 서로 도움받고 인맥구성되는 일잘되는 하나님을

드러낸다는 사람들은 전부다 심리적 요건이 충족된 사람들이다. 예외는 거의 없고

어쨌든 신이 자기를 드러내는 일은 없고 인간이 속으로 그사람을 실망안시키려고

도와주거나 인상이 맞아서 (도덕적승리의정의,평정등) 감동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그런 일들이다.

-인간 진화시스템상 있는 감동의 회로중 하나, 중세에 도덕이란 명분만으로도 온갖고문과

마녀사냥이 가능했고 현대도 도덕이란 명분만으로 비호감 검사,경찰들이 법을 집행할 수가 있다.

그만큼 질서유지나 도덕이 중요하기에 여기서 자연적으로 따르고 감동나는 회로가 존재하는데

이것도 인간중의 일부에 유전자나 환경이 강해서 그들의 지지층에 의해서 이런 관리자들이

생겨나고 지지하고 그런 직업과 활동에 종사하게 된다.

그분을 드러내기 위해서 일이 잘되게 하는 일은 없다.

다만 백개중에 하나가 인상이나 심리적인 모든게 맞아 떨어져서 그게 이루어지고

노력의 결실이다.



도덕적인간이 오래생존못하고 고민에 인생을 잘못살고 침잠하는 이유는 이렇다.

도덕적 인간은 자기의 인생의 손해에 대해 보상받거나 응징하거나 신이 처리해주기를 원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세상엔 구조상 그런 시스템이 허용치않는다.

도덕적문제는 그냥 도덕이나 예절문제이다.

그러나 도덕이 아예없는 인간은 단지 감정적으로 복수하려고 하고 자기도 똑같이

더피해주며 재미있게 산다.

어떤 피해를 주어도 하는일마다 잘되고 정치가가 되거나 행복하게 늙어가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역사까지 그런 사람을 영웅과 감동의 대상으로 표현한다.

이건 유전적, 정신신체적 내구성의 문제이다.

사실 덩치있고 주먹세고 생김새인상먹히고 잘즐기기만하면 어디나 잘살아갈 수가 있다.

행복은 부차적으로 따라오는 기분이다.


이세상은 도덕으로 살려고 하는 인간은 언제나 못산다.

만약에 이미지가 안따라주면 비난의 표적도 된다.

(악마가 악하면 동경의 대상,영화의 소재가 되지만 만만한 천사가 더럽거나 조금나쁘면 살인과 극렬한

증오의 표적이 된다.)


여러모로 이세상은 도덕적 인간이 살 수 없는 세상이다.

특히 나 감수성까지 약하다면


도덕적 인간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런 강력한 힘을 가진 지위나 권력을 갖고 있거나


또다른 힘으로 대부분 쓰레기들을 몰아내고 자기만의 천국에서 낙원을 만들고 유토피아처럼

살아가는 길이다.


가끔 논리를 받아들여서 현실에서 통하지 않는 센스의 부재를 메꾸려는 어리석음을 본다.(공부)


진심은 마약도 있고 행복하고 느낌에 그런 삶적인 의미도 있지만

그것이전에 세상을 지배하는 조건과 심리움직임과 원리와 엉망진창인 구조때문에

진심으로 살았던 사람은 노력하고 휴머니즘을 지켜왔어도 속는다는 느낌이 들정도이다.

원숭이와 오랑우탄에서 시작된 인간과 세상과 우주의 원리란건 그만큼 조롱기만적이다.



익숙해지고 적응되면 자기가 정상이라고 그게 맞다고



재수없단건이런-부조화 잘못섞인게 정자경쟁에서 얻어걸려 그게 태어나게된다는것


수만가지의 극복 스타일과 길


근육을 키운다고 얼굴의 약한 인상이 사라지지 않는다-차라리 안경을 벗고

독한마음을 먹고 얼굴을 헬스하는게 나을듯


머리를 길러 가린다고 얼굴이 바뀌는 것은 아니나 헬스로 몸만 바꾸는 것보단 낫다


지위나 사회운동은 강력한 매개체이다


차라리 현실적인교묘한힘과 전지전능한 술수를 가지는게 낫다



개성과 기라는 것


개인고유의특색 그런쪽으로 개인고유의 엄청난 강함 이쪽으로 발달하는게 낫다 일진 가수처럼




지적인것은 현실에서 생존력이 없기에 본능이 느끼기에 싫어한다. 그리고 인간관계의 적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옛날부터 아무리 뛰어나도 학자남자는 왕따를 당하고 평생 고립되어

연구를 했다. 지적인 여성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이런류는 일말의 정조차 없기 때문에

능력까지 모자라면 모든 인간의 혐오와 분노의 대상이다.

특히 재수없어서 죽이고싶은 그정도인데 특히 시간강사 같은게 재수없는 모든 조합의

끝이다.


어설프게 잘난척하면서 정도없고 (아무힘도없는)지식으로누르려하는


이게 인간본능이다.


불합리한게 아니라 합리적이고 맞다.


왜냐하면 고대 군주는 모두 양아치였지 지식인은 아니였다.

그걸 싫다고 하면 원래 이렇게 생긴 인간구조와 힘의 논리로 움직이는 세상과

그걸 만들었다고하는 신과 생명체란 구조자체를 욕해야 할 것이다.



인간은 원숭이므로 아무리 진화해도 권력으로움직이는 이게 최선이다.



불의나 세상의 불합리에 대해 적은 철학을 가지고 분노를 느끼고 해결하려는 사람은

도덕인 촉수를 가진 성결한 도덕적 정신일 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애초에 이런걸 의식하지도 못하고 자기들도 저지르고 다만 짜증을 낼 뿐이다.

그리고 세상을 잘사는 사람들은 불합리를 무기삼아 자기들이 성공하고 쾌락을 얻는다.

그래서 마키아벨리적인 생존방식은 언제나 행복을 가져다 주게 되는 것이다.


도덕적으로 분노하는 사람보다도 비도덕을 의식도 하지 않고 저지르는 사람들이 더 많다.

종교나 본능대로, 자기의지의 선택과 교육의 결핍이다.

어쨌든 애초에 인간은 본능을 쫒고 도덕을 의식하지 않고 분노하지 않는다.

(애초에 도덕을 의식하고 도덕으로 인해 분노하는 회로가 없거나 미약하다.)

대부분의 인간들이 도덕을 따질때는 자기이해관계가 걸렸거나 싸움에서 이겨야할때 뿐이다.

자기가 손해봤거나

상대가 마음에 안들거나

어떻게 해서든 가장 강력한 명분으로 까고 궤멸시켜야만 할때


그런때만 도덕을 따지고 도덕으로 공격한다.



인간을 세뇌시키려면 일단 멍청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자기도모르게 그런 분위기를

만들고 뇌를 동조시키는게 중요하다. 그건 지속적이든 분위기로 어떤식으로든 할 수가 있다.


수면제나 신경안정제 약을탄 음식으로도 가능하다.


젖어들게 적응되게 그들만의 그런 페이스대로 같이 호흡하게 당연한듯이


그렇게 정신을 만들고 그들과동화되고(판단할겨를없이)바쁘게살아가다가보면 어느새 그런 사람이 된다


생각을 못하고 판단을 못하게 만들어야 그렇게 드러나지 않게 당연하게 생활속에서 젖어

과다정보로 이끌어야 한다


아무리 자기정신으로 도덕적이고 철학적이고 인류의모순과 불합리 인생의 정수를 깨닫고

괴로움을 전달한다고 해도 그런 인간은 그냥 일반에게 맛없는 오타쿠 철학자일 뿐이다.


역사적으로 이런식으로 세상에 영향을 미친 사례는 단 한건도 없었고


그것이 영향을 끼치려면 공산주의나 사상의 시대를 잘 타고나야 한다

그리고 그 영향을 끼치는 방식도 지도자나 인간관계를 통해서이다

책 그자체도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

설득력없는 위대하고 도움되는 사상보다 잘퍼지는 저열한 세뇌의 이미지나 인상이나

광대가 더 영향을 끼친다


인간 본능의 구조이다



이세상 그어떤 사람도 방안에 가두어놓고 수십년을 보내면 아무 의욕도 안나고 인생의

동기도 안나고 먹는 것과 자위,그리고 비정상적인 생각의 살인마의 인격불량이 된다.

(재능없는 행복도못만들어가고 세상도 모르고 활자밖에 못접해보고 분위기도 모르고

감퇴되고 치매 손실되고 건강,신경도 파탄난 겪어보지도않고 만드는 법도 모르는 병신)

그런데 그 사회와의 격리의 기준이 외모라는 것이 다르다.

매력없는 사람은 무언의 감정공격으로 격리를 시켜서 평생 혼자 늙게 된다.

증거-수많은 연구원들


신이있다면 심판하겠지만 신이 없기에 스스로 심판해야 한다.


그리고 인간자체가 자기 맘대로 의지대로 파탄난 것이 아니었고 카오스로 인과로

개같이 진행된 것이기 때문에 신도 사실 심판할 권리가 없다. 다만 이런 세상을

시작하게 한자가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중세라면 고문에 사형이고

이런걸 만든자는 극형이다.

이걸만들었다면 즐기려고 만든 비도덕에 극악의 쾌락 갈때까지간 새디스트이다.


이런 개같은 세상을 인간이 시작한게 아니다.

인간의 본능에서 우러나오도록 되어 시공국가차원을 막론하고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전쟁,약탈,살인,무기..혼란

인간 공통의 행복을 얻는 역사적 방법이고 실행이다.


본능뇌에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


유전자적으로

(특히 군인유전자-먼저 전쟁을 일으키고 괴롭히고 혼란스럽게 만들고 법을 어기고 뜯는 유전자들은

항상 이런 생김새들이다;일진 악의 뿌리 악의 시작 파충류들 짐승생김새)


딜레마- 이런 유전자에 인권 부여, 과연 뱀이나 사자같이 혼란스럽게 하려고 만들어낸 유전자인가


그래서 신이 창조했다고 한다면 여러가지 모순이 생긴다.


아예 구원을 없앤 마귀의 자식이라든지.


혹은 구원이 되어도 애초에 피해를 주고 시작하게만든 신의 잘못이라든지

불다타버린후에 미안하다고 물뿌리는 격이다.

애초에 고문자를 만들었고

강도를 만들었다는



인격적으로 대접하고 게임이아니라면 다망쳐놓고 그럴 수가 있는가.


히키코모리. 비겁자.


은둔자.


과학자.


보잘것없는 설계자.



조건대로판단하고 카오스대로 끌려가면 안되고 정으로 살아야 하지만

인간인 이상 그것대로 조절하며 살아가게 되어있다. 콘트롤력이중요하다


행복하겠다는 것은 너무 인위적이다. 그보다는 추억으로 사는 것이다.



인생은 오해투성이였다.



모든 가식을 떨쳐버리고 진심이 아닌것은 지속성이 없다 진심이어야한다 기본


사람은저마다의정신으로산다.가장유리한건완성된정신



단지 쾌락을 위한 변명일까.


우스운건 대뇌가 아주 발달한 사람들은 신을 믿지 않고 종교의 허구성을 알아낸다.

그런데 변연계가 아주 발달해도 쾌락에 빠진다. 종교를 잘믿는 사람들은 종교,도덕적인

촉수가 있고 약하면서 대뇌적 사고가 치밀하지 않고 감정적인 사람(특히 여자)들이 잘믿는다.

과학자들의 98%가 무신론자이거나 회의론자이다.(게놈학자조차도)

이런걸 보면 이런게 불신자 신자를 가르는 기준이 될 수가 있을까

종교는 이런 식으로 조건을 두어 불신자 신자들을 가르는가

알수없는 아이러니이다

해답은 무엇일까.



가래침을 못뱉게 하면 용서하겠습니다.



정상은 아니다.



주님 정말 살아계십니까. 그러면 대학살을 일으켜주세요.



만약에 신이 있다면 인간심리를 모두 깨닫고 있어야 한다.

(세계의 속성도 카오스성 인과성 어릴때 자유의 박탈)



인간은 자기가 하려고하는일에 하고있는일에 정신과 전투력이 셋팅되고 회로나 미엘린이 구성된다.

자연NLP

항상강하고

싸움잘하는게좋다.



사실은 이세계가 저마다의 개성보단 모든걸 다가진 평준화된 인간구조가 살기엔 제일 좋은 것이다.



전에 TV에서

상대는 전혀마음이 없는데 혼자 추억에 잠겨 울고지랄하는 인간을 보았는데 혼자 소설쓰는 것이다.


이세상엔 잊어버리면 그만인 일들이 많다.



난 그렇게 남자들에게 소외당하고 여자들에게 경멸당하고 개같이 징역 8년 감옥에 갖혀있었으니

남의 것을 마구 뜯어먹어도 개년놈에게온갖피해를주어도 죽을때까지 다 보상못한다.


무언가 사정이있었겠지하고 이해를하려고 하면 나도 아해를 받아야 하는데 세상은 그렇지 못하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승리한 사례는 역사적으로 별로 없다. 그렇게 전쟁하고 살다가 늙어서 죽었을 뿐이다.



이세상에 유난히 왕따를 당하는 생김새들이 있는데 못생겼는데 쾌락을 밝히고 감성적이고 약해보이는

그런 사람들이다.

여자건 저질이건 자기들이 더하면서 자기들은 강하면서 성격좋고 술잘마시고 같이잘놀수있게

보이는 사람들과만 관계를 맺고

공부만하게 생겼던지 현실적힘 없게 생겼던지 약해보이든지 여자같으면 사람으로도 안보고

왕따를 시킨다 가래를 뱉고

말하자면 못생기고 감성적으로 보이는 힘없는 여자(남자)가 재수없고 띠껍다고

가래뱉고 왕따를 많이 당한다

공부냄새나거나

모범생같은


보통 얼굴크고

재수없게생겼다하는

인상

약해보이고흐물해보이고대가없고없어보이는


이도저도 아니고 아무것도 없어보이거나


만만우습게보이는 이길수있을것같은

마음에안드는

비주류소외의

인맥과힘도없어보이는

사회적법적

폭력

외모

대우해줄만한강한거없는신분,지위,인맥,사회적영향령,인맥,주먹,위치,권력,

자기가잘모르는 양아치세계,돈따위

학력은 질투나서 매번 까려고한다 특히 남자


딱그런인상


그런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안당하려면 강하게 누르든지 성격좋고 강해보이든지 어떤식으로든 호감이 가든지

무뚝뚝해보이면된다


그리고 대부분 이렇게 무시하는 자들은 아무것도없는 관계맺을만한 가치가 없는 자들이므로

특히 짐승으로 돌변하거나 여자따먹고 패고 생김새 이면에 비열한 그런 종자들이 많다.

(추억조차 없고 추억자리조차 고스톱으로 망치고 감성이란 없고 그냥 술,담배와 여자몸이 전부인

그런 종자들이다.강간범이나 초등학생 강간 동성소년강간 미시아줌마몸매구경 불륜상상 죽이면서

섹스 폭력적인 섹스 잔인 살인 스너프적인 생각 짐승적인 내면이 많다.

사람이 아닌 것들의 집합소 남자중년 그리고 짐승의 내면 술로 녹은 기능 그리고 대부분의 발기부전-

원조교제만찾는)

그러므로 관계맺을 이유도 없고

잘이겨나가고 마음에 드는 여자나 가족들과 추억쌓고 재미있으면 된다.



이성vs감각

누구나 쾌락에 찌든 짐승같은 본능으로 감각만으로 맛없다고 무시하고 싸늘한 냉전상황을

만든다

그후엔 짐승같은 혈투


그런데 이성적인 관계와 믿음과 정과 인도적인 관계의 사람들은 조금 감각이 실수해도

그렇게 넘어간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간들은 그렇지 못하다


조금만 맛이그래도 격렬히 증오하고 평생원수가 되고 가래를 뱉고 죽이려고 든다



오늘 우스운걸 보았다.

어떤 놈이 어벙하게 허술한 웃기지도 않은 짓을 하자 지나가던 여고생둘이

헉허헉하며 기침을 하며 주의를 준다는 듯이 갔는데 그 후에 그 여고생둘이

시끄럽게 크게떠드는게 누가봐도 짜증나는 그런 부조화인데 또 지나가던

어떤 짐승놈이 허허헉하고 가래를 뱉는 것이었다.


말하자면 그걸 판단하는 놈이나 직접 하는 년놈이나 그게 그거라는 이야기인데

말하자면 인격적인 유대나 존중이 사라지고 전투력의 성루가 없어져서

그냥 서로 물어뜯을려고 공격하는 것이었는데 그냥 그것이다.

물어뜯는것 그자체외엔 별다른 의미가 없는 것이다.


실제로 그렇게 비호감으로 말을하는 사장에게 헛기침을 하는 신입사원은 없다.

만약에 멋도모르고 있다면 인사고과에서 심하게 밀려날 뿐이다.


권력관계일뿐이지


실제로 그사람이 나보다못하거나 이상해서 깔 수 있는건 아니다.

그게 착각이기 때문이다.


짐승생리


가래의 병신학



아무리 조건적 전략으로 처세하고 움직이고 상품시장이 그렇게되고 착각을해도

진실과 진심이나 그런 성격의 인생의 삶의 그런 현실은 남는다.

왜냐하면 인간두뇌가 그렇게 생겼기 때문인데

인간두뇌가 망가지면 당연히 진실의 삶의 진실도 사라진다.

인간은 그런존재인데

물질이고 생명체이고 생존을 위해 쾌락이 구성되고 생성된 원리가 계속되는 것은 변함이 없다.

다만 그패를 잘못잡은 20%의 인간들이 인생이 좆같은 것인데

그걸 헤쳐나가고 되돌리기 위해 행복찾기위해선

유일하게 전투력이 필요하다.

그핵심은 나의 그런 생명체의 것인데

요즘은 1명이 수십억의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잘만하면

누가뭐래든 행복하게 다스리고 누르고 멸절시킬수가 있다.


그건 어디까지나 내맘 내실력이다.



You are 짐승

짐승이라고 해봐


눈앞에것만 아는 짐승새끼들 눈앞에 약하면 공격하는 짐승류 짐승대가리 짐승새끼


넌 인간의 총에 맞아 죽는다



합법적인 죽음.



나는 모든걸 몰아넣을 수 있는 몰아널을 신이니까.



감정적으로 불리하게 만든다


위치를 불리하게 만든다



먼저 공격하고 다른놈을 습격하게 만든다



놀리고 가지고논다



아무 의식없이 가래침 칵칵 뱉다가 짐승이 화내는건 그짐승이 의도하고 뱉었단 얘기네?

짐승새끼는 그렇다.본능이다. 마주치면싸우듯이



덫으로 잡아야 한다.인간의 방식으로 잡아야 한다.



1:수십억


신은가능하다.



짐승에게 콤플렉스를 느끼게 만드는 후잡한 술수.



그건 옛날은 옛날이고 지금은 지금에 힘의 법이 있다.

-원시인 새끼들이나 중세 새끼 스타일들이 힘을 못쓴다 세계대전이나도


그런 짐승내면이나



고대시체나 먹던음식유물박물관같은 쓰레기만도 못한 것들이다.


짐승이나 원시인은 상종하지 않는다.


벌레, 지렁이같은 설치류들도



다만 잡아죽이고 없앨 뿐이다.




너무인간같아서굴욕감x 재수없는인상 재미로가래침 먹잇감



무시



완전한 권위와 이색적인 무장하고 처세가 그러면 누가뭐라고 하지 못한다.

정체도 모르니까





아프리카 주술사의처세

완전 인간을 초월하여 뿌리깊은 신장의 권위로 처세-감화를받지 까지를못한다



인간 사랑이나 진심이나 추억까지도 조건으로 묶을 수 있다는걸 안다.

하지만 그게 행복하고 감동적이기에 하는 것이다.


아주 단편적인 뇌는 닮은 부분적인 것으로 사랑에 빠지기도 한다

어쨌건 행복하고 즐겁고 잘헤쳐나가고 승리하면 되는 것이다.


지네 기준으로 뭐라고 그러건 상관없이 난 나만의 멋으로 즐기고 행복하게 싸워이기는 것이다.

내가 멋있는게 맞다.


싫으면 꺼져라. 난 꿇리지 않는다.



양귀비를 신이 만들었다고 보긴 어렵다. 세계에맞게 인간이 진화한게 더 자연스럽다.

양귀비가 진화하거나. 양귀비가 곤충을 환각상태에 빠뜨리는 자기의 무기이기 때문이다.


생물학적무기 코카,양귀비



누구나 추억을 좋아하는데 나만 못하는거였다.


나는 남들다있는 골목길을 걷는따위의 최소한의 추억조차도 없다. 가래침때문에 집안에 갇혀서


개신의 저주



지가먼저 가래뱉고 같이뱉으면 끝까지 따라오는 짐승또라이 별실력도없으면서 이런새끼를 방치하고 만들어냈다는 하나님


그야말로 짐승들이다.


처분할 대상들


짐승=인간


(짐승들세상에서 인간을 찾아 같이 헤쳐나가는게 좋은)



이것때문에 자살하면 병신-왕따되고 왕따때문에 자살 끝까지 안걸리게 죽이고 노인되서 향유하고 죽는게맞다.


나는 힘이 다빠진 그로기 상태에 걸음도 안걸릴지라도 총으로라도 이긴다. 그래서 나에게 쫄아야 한다.


계산으로라도 이긴다.


미야모토 무사시는 완전 녹초에 칼잡은 팔도 못올릴때 다가오면 한방에 격침시킬 수 있는 이야기를 하였다.


완전 맛이간 상황에서도 나는 반드시 승리를하고 한방에 가게 만들 그런 분이다.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아도 나혼자 내가 나 스스로를 인정하면 된다. 그러면 나는 최고의 존재로 남는다.


전략체와


미리준비하고만들어간전쟁체(활성되어있는)


죽기직전에도싸워서어떡해든이길수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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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체력이 강하고 매력이 있고 능력이 있고 마인드가 좋은데도 단지 생김새나 인상때문에 그런 취급을

당하고 그런 대우를 당하는 것이다.

인간관계가 인상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불합리이지만

그걸 극복하는게 또 노력이고 과제이고 승부수이다.



폭력행동 따위는 이런 식으로 억제가 되고 사람이 달라지게 된다.

폭력행동이 자연스럽고 당연한 분위기에서 갑자기 폭력이 필요없어지고 오히려 제제가 되는

친구를 안한다든지 바로 구속이 된다든지 하는 분위기로 오고 사회에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그런 낮은 지위에 처하게 되면 또 동시에 그 사람이 다른 보상-이를테면 정에 목말랐는데

폭력을 쓰면 정이 사라지고 왕따를 당하고 개념없는 열등한 하류인 취급받는다든지 하는-그런

일의 인생이 펼쳐지고 반복되면 자연히 폭력을 안쓰고 다른 방식으로 인정을 받고 소통하려는

욕구가 일어나고 그런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그러다가 감정으로 띠껍거나 저새낀 아무것도

아닌데 하다가 폭력을 쓰고 기어이 자기가 약해져야만 폭력을 쓰지 않게 된다.


핵심은 보상과 제제 세뇌와 장기적인 변화이다.

(여자친구를 사귀어서 욕을 안하고 폭력을 안쓰고 독실한 신자가되는 남자도 있다.

안바뀌는 사람도 많고

보상이 강렬하지 못했거나-마약

통제력이 없거나 기능이없거나 불편하고 별다른보상이나제제가없거나해서)


진심이 통하는 전략이란게 있다



아주 깊은 꿈에서 자면서 떠오르는 그런 울분과 감정 추억을 공유하는 허를 찌르는

그런 내면의 소통을 하면 여간해선 겉모습으로만 무시하고 욕하거나 내치거나 왕따시키거나

하지 않는다.

(여자일경우에)


어떤 것이냐면

겉모습만보고 손가락질한다고 그런 허를 치고 내면의 그런 깊은것 말못하는걸 한번에 교감하고

통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깊은 내면의 영혼의 친구가 되고 자기의 일부가 되는 것인데

그후로는 감동때문에 그 사람의 외모가 잘안보이게 된다

그건 전적으로 깊은 내면의 영혼과 그걸 소통하는 일련의 처세와 완벽하고 진심의 그런 것으로 가능하다.



한마디로 눈빛이고


그냥오는 느낌이다.

(오래전 알았던 가족이나 내면의 자기의 현시 투영,깊은내면을 털어놓은 나눈 친구,

평생모실의문을물어보고섬길신같은느낌으로느껴진다

고민을다해결하고모든게통할것같은자기의일부,모든게용서가되는 자신 분신추억과 같은 존재

성공의감동)



어떻게든지켜야하는

자기내면의자신

의투영

현시



나의 분신


모두가 싫어하고 왕따시켜도 좋아하고감싸주고 지켜야하는



아무것도 없어도 무엇인가 있어보이면 대단한 존재로 대우받는다.

반면에 아주 대단한 내실(돈,힘등)이 있어도 겉으로 없어보이면 무시당하고 괄시당하거나

그사실이 밝혀지면 질투를 유발하고 더 싫어할 수가 있다.

인간 심리에 호감으로 먹혀서 유명해지는 그자체가 부나 권력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유명 탤런트 출신 국회의원같이)

문제는 일대일로 피부로 대면에서 느껴지는 혹은 대중에대한 인상이다.


짐승들은 자기얼굴이나 이미지나 인상을 잘모르고 자기실력도조차 다른놈의 판단을 하고 가래를 뱉고

깐다. 하지만 짐승들끼리의 관계가 통하는 것의 착각때문에 그러는 것인데 그게 사실 맞거나 죽거나

싸움나거나 여자한테 까이는 이유이다.


가난하고 밑바닥사는 인간들도 인간상에 다 이유가 있다.

(유흥,자기계발안함,부정적인사고,가래침등)

그렇다고 부자가 되어서 인간이 사람으로 잘되는 것은 아니다.

둘다 짐승이지만

핵심은 전투력이다.


그리고 돈잘버는 놈이 잘싸우는건 또 아니다.

그러나 착각으로 잘싸운다고 자신감으로 덤벼들다가 죽는다.

돈을 아무리 잘벌어도 석유가 많을뿐 잘싸우거나 전투력이 뛰어난건 아니다.(확률은 높을지 몰라도-

돈버는 경험이나 관계나 세상알고 깨닫고 하는 것들)

전투력이 뛰어나면 보통 권모술수나 전쟁이나 대립이나 뺏거나 혼란시키고 마음대로 완급을 조절하고

제거하는 것을 잘할 수 있다.



인간은 불이익이 있기때문에 진심반응이나 감정이나 다른식의 정신반응 정서따위를 포기하고

감각 소비형으로 발달하고 적자생존하는 것이지 불이익이 없고 생존에 최적이라면 또 보상이

있다면 오히려 진심의 형식으로 발달하게 될 것이다.

특히 추억이란 마약의 보상때문에 권력싸움에서 불리한걸 알면서도 진심으로 대하고

정서적으로 여리게 발달하는 사람도 있다.


어쨌건 어떻게 반응하건 행복과 추억과 마약과 생존(싸움)이 잘되면 되는 것인데


그러기위한 복합체로 발달해야 한다.


가장 최적은 전략가나 권모가나 군주나 도인이 아닐까.



표정을 감정적으로 만들어 위장하는 것과 실제 능력이 활성되는 것은 다르다고 하는데

표정이 바뀌어도 감정이 일어나므로 성격이나 정신상태가 달라지는게 능력활성에 연결이 될 수가 있다.

그리고 그자체 성격을 능력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개념에 따른 말장난에 불과할 수도 있는데

능력만 활성되었을땐 얼굴에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다. 표정은 인간관계 인상의 작은 영역만

차지하는건 아니고 실제능력과도 연결이 될 수 있으므로 그 상황에서 승리하기 위한 최적의

전쟁 상황이 언제나 맞는 것이다.



언제나 자기상황을 정확히 인식하고 깨닫고 최적의 전투상황으로 바꾸고 만들어내는게

범인과 천재를 가르는 한가지 부분이다.



어떤 경우라도 승리하겠다는 마음가짐 한가지는 가지고 전쟁하여실행해야한다.



전쟁셋팅상태 그강한 모습이 인간관계에서 그냥 받아들여지기도 하고

전쟁의 일환으로 연기를하거나 진심을 터놓거나 낭만을하거나 사랑을 할 수도 있다.

혹은 진심을 위해서 전쟁을 하거나 생활을 하거나 인간관계를하고 돈을 벌 수도 있다.

그러나 언제나 중요한건 원하는 인생을 살고 원하는대로되고 원하게풀리고 행복하게 늙어가는 것이다.



본말이 전도되어 전쟁그자체가 목적이 될 수도 있는데 그게 파멸이나 원하는걸 이루거나

복수나 과시를 위한게 아니라면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된다.



언제나 목적은 한가지이고 내가 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절대 변하지 않는 목적과 기본과 원리와 개념으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위해서 살아야한다.

그러기 위해 싸우고 전략짜고 연구하고 실전훈련하는 것이다.

그건 언제나 항상 지속되는 행복과 나자신의 영위와 승리와 잘풀리는 인생이고(사랑과 마약,행복과 want)

그최종정점엔 신이있고 사신이 있고 도깨비가 있고 문지기가 있다.


사람마다 얻으려고 하는 것이 다다르고 인생의 숙련도나 생김새인상, 능력따위가 다다르기 때문에

처세가 다를 수는 있고 그냥 자기하고싶은대로 하거나 감정대로 생각없이 하다가 도태가 되고 그러기도

하는데 대부분 어떤 상황에서 룰이나 처세나 인상은 거의다 비슷하다.

그러므로 제일 최적 맞는걸 찾아서 가다가 보면 잘풀리고 원하는대로 되게 되는데

그게 지금까지 것과 조금 다를 수도 있고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지만 근본 전쟁을 하는 과정이나

룰이나 항상 생존해야 한다는 것 따위는 달라지지 않는다.

이를테면 조폭에서 형님동생 가오나 힘으로 자리지키는게 달라지진 않는다는 말이다.


그런걸 최적으로 잘 찾아서 풀어나가는게 처세와 잘되는 것의 비밀이다.


이런 자세하나만은 변하지 않는다.


물론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할 룰이나 대가 있다.

절대 변하지않고 따라가고 지녀야할 세계의 구성이나 원리같은 현상의 현실의 기본 룰


약해지면 약해질때의 또 생존하고 행복한 그런 처세가 있다.


나름 약해진때의 힘으로도 제압하고 싸워이길 수가 있고


물론 얼굴 근육이 안움직이고 머리가 안돌아가서 처세를 못하거나 겁을 못주는 일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식으로 바뀌어서 재수없지 않고 존경스럽게 떠받들리고 호감가고 싸워도

굴복시키는 그런 처세가 있다.


이를테면 왕이 앉아만 있어서 체력이 약해졌어도 왕은 왕이고 성은에 감격을 줄 수 있는 그런 심리를

유발하는 짓을 할 수 있는 것 처럼 말이다.


꼭 근육이 강하고 주먹이 세고 항상 기력이 충만하고 자유자재로 얼굴이 움직여야만 그렇게 싸워서

이기고 승리하고 제압하고 감명,존경을 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약할때도 나름대로 카멜레온 정도같은것이라도 처세와 전략만 잘한다면 그런 대우를 받고

착각속에 승리할 수가 있다.

(이를테면 상대의 건강상태를 계산못하고 인식못한다든지 무언가모를 그런 오라에 굴복한다든지

전쟁에서 질것같은 느낌과 이미 마음이 져있다든지 너무 호감가고 존경가고 제2의가족이나

반하는 자기분신의 대상으로 삼는다든지하는)


이를테면 근육없는 비리비리한 꽃미남가수가 힘없을때도 여자팬들이 더 좋아하는 그런 경우이다.

굳이 남자에게 존경을 얻어야 잘풀리고 충만한 인생은 아니다.

어쨌건 맞지는 않고

평생 그런 권력구도와 돈을 얻는 것과 인기있었던 것과 추억은 남는다.


늙어 죽을때까지


힘이없을때는 힘이 없을때의 처세가 있다.

심지어 조폭들도 나이가 먹고 술에 쩔어 다리까지 후들거리는 원로조폭들이 자리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후배가 패거나 폭행당하거나 동물적으로 당할 수는 있지만 그런 와중에도 끝없이 위엄과

함께 잘 다스리는 노인들이 많다. 특히 야쿠자나 마피아도 그런데 부하들은 그런걸 잘 눈치못채거나

눈치채도 굴복하거나 호위하려하거나 충성심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런건 보통 전설적인 존재나 오래 신적인 보스로 자연스레 피부로 세뇌가 되었거나

가족이 되었기 때문에 그런데

처음 보는 인간에게도 그런 인상을 주고 따르게 할 수가 있다.

그 일례로 히틀러는 체력도 약하고 운동도 못했다고 전해지는데 처음보는 사람에게도 그 특유의

후광효과로 굴복시키고 위압되고 제압되며 자기편으로 만드는 처세를가진 심리적 힘을가진 인간

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미야모토 무사시도 힘이 빠졌을때도 그게 드러나지 않고 잘못알아챘다고 하고



제갈공명은 항상 힘이없고 기력이 쇠진해있었는데도 그걸 주위에서 잘못알아채고

굴복하고 신선이나 현자로보이고

적장에게 위압감과 기를 꺾고 대우를 받고 전쟁에서도 승리했다고 한다.



힘이 빠졌을때도 심리적으로 위압되고 함부로못대하고 감화되는 그런 처세가 있는데

대부분의 힘없는 늙은 기빠진 대기업 회장들이 그런 처세를 한다.


이것도 일종의 전투력.

혹은 노하우

경험

포켓화된 전투력



힘이 빠지고 기가빠졌을때도 감화하고 굴복하고 떠받들고 싸워도이기고

충심으로 호위를 하고 대신싸우려 하고 오히려 존경과 떠받들고 왕이고 숭배의 대상이 되는 인간



강할때도 조폭보스보고 싸움못하게 생겼다느니 싸우면 이기겠다느니 하는 인간들이

많았다.

프로 격투기 선수한테도

그런데 막상싸우면 국내리그도 통과하지 못한다. 이게 현실과 인상의 차이인데 강할때도 그러므로

사실 심리나 인상이나 정신에 남는 것이나 현실이란 그런것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중요한건 그때 위기를 모면하고 내가 원하는대로 풀리고 원하는 효과를 얻어 최종적으로 원하는

인생으로 살고 늙어가는 것이다.


죽으면 다끝난다.



핵심은 인상과 그에 따른 심리적 효과와 물리적 효과와 오가는 관계에서 나는 심리적 결쇠이다.

(그 사람에대해 만나면 일어나는 존경이나 전우애나 추억이나 종합적인 그런 느낌감정들)

이걸 잘콘트롤하면 승리할 수가 있는데 사람은 여기에 움직이고 권력이나 사랑,존경,평생의 우정,

목숨과도 같은 분신따위의 잊혀지지않는꿈에서나는굳건한감정은 여기에서 나온다.

이걸 잘하는 사람들은 보통 정치가나 배우들이다.

권력은 인간관계심리에서 나므로 이걸 잘 숙련되면 실제적인 상황 능력도 실전이미지트레이닝하며

평생 편하게 살 수가 있다.


심리로도 이기고 실제로도 이기는데

심리영역이나 정치에있어선 심리나 반응같은 인상이나 그런 추상적으로 느껴지는 실물 표정

민심이 실제이고 연예계에서도 그러므로 실제와 현실의 영역이라기 보단 콘트롤 할 수 있는

실력으로 말하고 상정하는게 더 맞다.


그런데 싸움에선 실제로 마지막에 거의기가다빠져나갔을때 상대가 힘이세도 승리할 수 있는

미야모토무사시가 말한 그런 것이 있다. 전략적인 성격인데 굳이 전략뇌나 힘이 남아있어야

하는건 아니고 전략뇌가 설령 평소에 아주 발달하지 못하고 아무 생각도 안날때도

아주 고도화된 전략행위 지식성격의 회로로-이를테면 평소에 숙달된 바이올린 연주법

과 기본적인 조정능력이나 숟가락으로 밥을 떠먹는 능력이나 죽기직전에도 잘없어지지 않는 능력같은-

전략적으로 박자로 상대를 치명타로 일격에 보내버릴 수가 있다.

그건 수련의 결과이고 일종의 내공인데 스스로 달려오는데 혼란되어 칼이빗나가고 동시에 자기도모르게

등쪽 심장에 칼이 꽃혀있는 그런 성격의 것이다.


경험이나 관찰상 훈련으로 쉽게 숟가락을 떠먹듯이 나올 수 있는 능력이다.


상황에 따라서 사람 안보이는 곳이나 사람없을때 쉬거나 체력을 키우는 행위도 다 포함이 된다.


자기가 유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분위기나 상황이나 생태환경을 만들고 주도하거나

그런 곳을 찾아가고 데이트코스를 바꾸고 옷을 갈아입고 표정을 바꾸고

분위기나 말투를 바꾸고 어리광을 피우거나 추억을 이야기하는등 모든 행위가 다 포함이 된다.

아니면 이성이나 종교나 도덕심이 활성화되어있거나 의무적인 사람들을 만나든지

...8(무한대)


찾아보면 길은 많다.

중요한건 찾고자 하는 것이다.

모두 전략안에 포함된다

밥숟가락 떠먹듯이 잘할 수 있는 효율성인데 그러면 반드시 군주나 왕이나 스타나 주도자로 승리한다.


스스로가 감독이자 무사이자 전략가이자(모사가,권모가,모략가) 배우가 되어야 한다.


핵심은 기획력있는 배우처럼 쥐락펴락하고 잘생존하는 것이다.



제도적 지위나 권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식.



아무리 허접해도 몸만가면 출석이나 응시가 되는 제도적인 인증을 활용하는 방식.


(이세상의 대부분의 회사는 카리스마나 존경이나 드라마나 감정은 없지만

제도적인 구조자체에서 발생하는 합법적인 권위나 금전적보상, 퇴직이나 인사고과 등의

불이익같은 제도적인 것으로 돌아간다.

그게 재미나 드라마나 존경이나 악감정은 남지만 제일 무난하고 편하고 일반적이고

-감정이나 불합리한 본능이나 대중심리나 마녀사냥에 영향받지 않는-논리적이기 때문이다.)



길거리에서도 이런 여지는 있다.


활용하고 생존하고 전쟁하기 나름이다.


-전략의 완성은 몸과 신이다.

(스스로가 짐승-인간-신 초월체가 되는 것)



동시판단력이란 이런 것이다


저쪽방 사람에게 허약한 발소리 안들려야하고 이사람에겐 기운없는 모습 보여야 할때

소리안나게 기운빠진듯 걷는 것



행복은 무의식에 남는다

안좋았던 것이나 공포나우려도 무의식에 남아서 안하거나 못하는 것이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사람들의 시선이나 안좋았던 기억이 남지 않게 하고

행복하고 즐거웠던게 추억이 무의식에 남아야 한다.


진심을 바꾸어야 연기없이 쉽게 쾌락에따라판단없이 친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내가 아무렇지 않고 당연하게 해야 다른 사람도 아무렇지 않고 당연하게 느낀다.


못생긴 여자도 자기가 아는 1~2명과 평생을 살아간다.


본능에 사로잡힌 짐승 양아치 나이트 찌꺼래기들의 여자,남자 판단이 맞는건 아니다.


누적된 지식 카테고리는 핵폭탄과 능숙한 마케팅과 대중조종과 유혹을 만든다.


내가-정확하니까-맞으면 맞는 것이다.


지금 잘나가는 사람들은 이런 철학적인 생각이나 연구나 이론이나 원리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


그러나 싫은건 안하고 나름 패션이나 인상이나 인간관계 노는것에서 경지에 올라있고


돈버는 법이나


현실적이고 물질적인 영역과 세속적인 능력과 자원에서 강하기 때문에(생김새,타고난 매력따위등)


잘나가고 잘놀고 잘통하고 추억이남고 그렇게 평생 늙어가게 되는 것이다.



니들은 상전이 아니다. 내가 왕이다.

왜냐하면 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기어오르지마라.


짐승이니까 무시하자. 나는 다르다. 니들과 다르다. 성역의 천군과같은 소도의 존재이다.



그래봤자 하찬은 짐승들이고 틀린 인생들이다. 어쨌든 내가 맞고 더 우위에 있고

짐승들과 교류하지 않는다. 나는 지존이고 그들과 다른 신이다.

짐승들이 뭐라고 지랄하건 내위치는 변하지 않고 제거하거나 죄만 축척할 뿐이다.


나는 충분히 행복하고 마약이 있고 짐승이 없어야 행복하다.


그리고 심판하여 나중에 한번에 쓸어버릴 예정이다.


마음껏 가지고 놀며 살자.


한번뿐인 인생 생존해서 지나가면 시간을 마음껏하자.


길에는 쓰레기들이 너무 많다. 대가리도 잘안돌아가는 혈관이 쩔어 피도안도는 무뇌

파탄난 정신 개쓰레기들


인간을 벌레로, 물질로 보면 화도 안난다.

개가 짖는 거니까


바퀴벌레가 지랄해서 기분나쁘고 돋고


졸라 웃긴게 자기들이 천민 짐승이면서 그걸로 싸우고 노는걸로 공부는 못하니 권력가지고 조금이라도

거슬리거나 벌레로 보면 자격지심에 발끈해서 살인을 저지르고 막가고 불같이 화를 낸다


본능인데


그래도 개다


짐승이다


벌레다


그냥 무시해도 상관없고 (전통적으로) 매로 다스려야 한다.


인간적인게 별로 없는 벌레들


자기가 왜 그런지도 모르고 그냥 보이는 것대로 자기싸움으로 까려하고 외모가 전부


가끔 자기가 왜 그렇게 살아야 되는지 고민도 하지만 가래한번 뱉고 쾌락에 중독되어

괴롭히면서 바퀴벌레 처럼 살아간다


애초에 태어날때 벌레인데 막살면서 바퀴벌레처럼 생존을 잘해서 번식을 잘하고 새끼도 잘낳는다.


짐승들은 자기가 학교에서 과시하고 그런 착각으로 하지만 사회에서 지랄하다가 뇌사되거나

칼에 찔리거나 그런다. 학교하고 틀리므로 짐승이 우리에 갇히듯 그런 일이 현실에선 일어나는

것이다. 아무리 집단폭행해도 한두놈이 이길 수가 있다. 그런데 그걸 모르고 생각도 안하고

본능으로 착각으로 하다가 크게 망가지는 것이다.

짐승의 특성인 무모함, 단순본능성

거기에 따라서 뒤통수맞고 우리에 갇힌다.


단지필요한건 우리에 몰아넣고 가두는 실력과 인간의 능력. 짐승을 죽이거나 가두는 인간의 능력.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그 사람에대해서 무의식적으로 그런 느낌을 받는다.

이를테면 어떤 사람이 축구를 잘할 것 같다고 느끼면 학교에서 축구선수이고

어떤 사람이 에이즈 환자일 것 같다고 느끼면 보균자인 것이다.

그리고 모델중에서도 아무리 파격적으로 꾸며도 왠지 친구가 없고 왕따같은 모범생일 것 같다고

느끼면 실제로 과거가 그런 것이다.

그것이 80%가까이 맞을 수도 있는데(물론 오판도 있다) 그냥 느껴지는 본능성의 감이고 느낌이므로

-위장할래야 잘 할 수 없고 자기는 자기를 객관적으로 못보고 체취를 못느끼듯이 모르는 일도 많다-

애써서 초긴장하여 위장하지 않으면 그것을 잘 읽을 수가 있다. 그래서 자기의 평소나 본모습을

드러내도록 무속인들이 처음에 겁을주거나 의식전환 상태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래서 왠만하면 이런 본능의 감을 따르는게 좋다-왜냐하면 일반인들이 이런걸 느끼고도

자기와 예전에 친했던 친구를 닮았다, 모임의 동료이다, 이해금전관계가 얽혀있다,

외모가 예쁘다 등의 이유로 얽히다가 패망하는 경우가 간혹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감정대로 피하거나 관계를 엮지 않는다.

그래서 마음의 소리를 따르는게 좋다.


날짜를 잡는 것도 왠지 하고 싶지 않거나 자꾸 미루게 되면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심리가 있고

그 이유는 바뀐 기온이나 컨디션이나 환경적분위기나 공기때문인 경우가 있다.

이런것도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물질에 영향을 주므로 사람마다 많이 달라진다.

이런걸 무시하고 무식하게 막하다가 일을 망치거나 매사가 꼬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걸 극복할 수 있는건 자기가 자기를 조절하고 만들어가는 신념과 자기이다.


이런것과 관계없이 반드시 승리해야하고 그날성사시켜야하는게 있기때문에 환경까지 변하게 만들도록

자기가 주변의 모든 것을 콘트롤 할 수가 있게 강해야 한다.



마음의 소리

vs

NLP.



인간은 자연.



자기와 친했던 친구와 닮았던 사람이라도 전혀 다른 인생을 살고 생각을 가지고

인생이 다를 수가 있다.



단지 어떤 점은 공통이겠지만-이를테면 생활력있게 잘밀고 꿋꿋이살아가는것


그게 문란하다거나


악독한 마음을 가지고 행하고 더럽게 살 수가 있는 것이다.


어디서 만나는 가도 때론 중요하다



인간들은 개념없는 부도덕한 행동들의 댓가가 자기한테 돌아오는 줄을 잘모른다.

이를테면 밥집 주인이나 식품 판매자들에게 무심코 뱉고 괴롭혔던 가래침과 짐승행동들이

인간에 대한 신뢰를 저버리게 만들어 먹던 반찬을 내놓거나 균덩어리 식품을 파는 행동으로

이어지게 될 수가 있다. 법적 제제를 받는게 아니므로 그렇게 부도덕하게 먼저 공격하고 행동했던

것에 대한 댓가를 받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성인 군자가 아니라 오히려 짐승이나

벌레 쪽에 가깝다.



인간은 필요나 문제를 인식해서 해결하여 발전하고 세계에맞게 진화하는 존재이다.

예를 들어서 연타를 무지잘치는 무술고수가 있었을때 볼때는 와하지만 막상 시합을 하거나

실제로 칠때 혹은 글러브를낀 실전과 흡사한 대련에선 상대에게 거의 타격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만약에 이런 경우 미리 실전을 예상하고 이게 과연 상대에게 타격이

갈까 하면서 좀더 체중을 실은 연타를 하고 자세를 연마하고 그런 방식으로 훈련을 하게 될 수가

있다.

그러면 좀더 체중을 잘실은 제대로된 '상대를 쓰러뜨릴 수 있다' 는 요구하고 필요한 상황을

만드는 신체와 기술능력을 가지게 될 수가 있다.

이렇게 결과과정적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그런 상황대로 내 몸과 능력을 맞추어

가는 탐색과정정신신체적능력이란게 아주 중요한데 그런걸 잘할 수 있어야 세상의

급변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발전하고 주도권을 가지고 생존하고 행복할 수가 있다.

그런 능력자체가 능력을 가져다주고 행복하게하고 진화를 만든다.

매사가 돈이든 인생자체이든지 마찬가지이다.

자기를 세상에서 주도권을 가지게 바꾸어가는 것 그것이 생존진화이고 그것으로 적합한 돌연변이가 생기고

후손에게 유전된다.



유전자조절-후생물질조절.

인간은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자기를 바꾸어 갈 수 가 있다-어쩌면 이미 가지고 있다가 상실한

기능이나 능력들을 다시 되찾아 최고로 끌어올리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쨌건 되면 되는 것이다.



어쩌면 인간은 자기가 낳고 싶은 자식을 무의식적으로 날짜같은걸 이미 알고

태어난날까지 미리 예상본능으로 아기를 가지고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런게 뛰어난 사람일 수록 자기가 원하는 아기를 낳게 된다.

인간은 어쩌면 본능으로(뇌) 사주나 점성술의 원리를 이미 느끼고작용하고 행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근거가 있는게 인간보다 연체동물이나 파충류가 혹은 쥐나 본능으로 사는 설치류나 뱀,곤충의

미래예지의 능력이나 감이 더 뛰어나다는

그런 연구도 있다.


인간은 미래를 감지하고 현재를 결정하는 이미 원리대로 만들어진 세계이고 두뇌이므로

그런걸 느끼고 연체동물이나 곤충이나 파충류나 쥐처럼 그렇게 느끼고 원하는 아이를 갖고

그런성격의 사주팔자를 낳아서 행동하는건지도 모른다.


이게 감만으로 원하는 쪽수의 전화번호부를 펼치거나 카드를 뽑을 수 있듯이

증명은 안되었지만 실험적으론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이런 능력이 누구나 있지만 계속 쓰고 의식하거나 어쩔 수 없이 써야만 하는 환경에서 살거나

특별하게 계발한 사람이 더 뛰어나다.



칼을 휘두르고 다니던 추억.


나는 신이다 했을때 신같은 상태가 셋팅되는 이유는 신에대한 여러 살면서 풍부하게 형성된

연결된 일련의 의미들과 구체적인 이미지가 하나로 최면이 되기 때문이다. 이런게 없었을땐 신이

잘셋팅이 안되었는데 있고 나서 더 잘되고 제대로 간극없이 경직되는 것 없이 잘

되었다. 그래서 언어보단 NLP같은 구체적 영상이

더 좋고 구체적인게 더 좋고 의미가 풍부하고 잘먹히고 신체와가깝고 잘스며들수록 더 잘 작동한다.

원시시대에는 언어없이 비언어적이고 상상만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그래서 언어 NLP나 최면이나 마인드콘트롤이나 자기계발이 가능한 것이다.

감정이나 화면이나 언어같은게 없는 의미같은 것을 만들어서 할 수도 있는데

육감이나 이런걸 자유자재로 만들면 좋지만 익숙한게 언어나 영상으로 구성하는 복잡한 의미나

거기서 유발되는 감정이기 때문에 그런걸로 하는게 더 편리하고 특히 구체적인 영상으로 하면

실생활이나 구체적얼굴표정과 기색이나 직결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게 더 편리하고

다루기가 쉽다.


나는 신이다 하는 것 보다 어떤 모습이 신으로 느껴지는지 구체적영상이나 조절로 하는게 더 편리하고

쉽고 더 잘되고 낫다는 것이다.


최종적으론 거울이 중요하다.


거울만번에 다 뚫린다. 연기는


문제는 상대방에게 어떤 인상과 감흥을 주느냐 하는 것이다. 정신체 상의 인상과 감흥과 감동과 행복따위


말하자면 배우가 되어 상대를 바꾸는 영화와 드라마를 행하는 것인데


이런 능력은 연예인이나 정치인이나 배우나 사기꾼이 가지고 있는 능력중의 하나이다.


예를 들어 한번 실망시켰다가 선물을 주는 것과 바로 그냥 평탄하게 풀어나가는 것들 ....등등

어떤 것이 행복인지는 아마 작가와 연출의 도에 가깝고 이미 방송따위에서 행하고 있는 것들이다.


이게 일반연애나 사회나 인간마음이있는 모든 영화에서 통하고


인간의 마음의 도란 하나의 이런것 외엔 본능과 뇌구조상뻔하게방송으로하고작가나알고있고

나와있는것외엔-별다른게 없다.

거기에 변칙이있고 다채롭고

새로운 마약이 나오고

다르게 다가오고

완전 새로운 행복과 즐거움이재미가 있을뿐


인간은 근본적으로 하나의 마음도가 있다.


사실 많이 돌아다니고 (같이) 일상에서 하고 살아가는게 행복이다.

인간은 사실 이것이상으로 쾌락이나 권력이나 금전이나 특수기술같은 더 많은게 필요가 없다.

자기가 되어서 행복하게 살면서 일상을 살아나가는 것 외에는

놀러도 가고 파티도 하고 유흥도하고 시장도 다녀오면서

그런데 이걸 박탈하니까 인생에 의미가 없고 불행한 것이다

정상이라면 누구나 느낀다

집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게 최대의 행복을 박탈하는 길이고 생식의 기회를 없애는 형벌이다

그래서 인간은 집밖생활에서 많이돌아다니고 생존하기 유리한 형질이 제일 좋다

그런 상황에서 최대의 행복을 가지고 인생을 잘 살아갈 수가 있다

인간이 인생에서 성취할 단한가지의 것이 있다면 바로 이것이다


많이 돌아다니고 놀러다니고 같이하고 일상을 살아가기에 최고로 잘되는 형질을 갖추는 것


이게 인간의 처음과 끝이다-잘하는 것


인간은 구조상 여기에이렇게 행복을 느끼게 되어 있다

모든 인간은 비슷하고 같다.


다만 필요한 것은 자기와 맞는 사람과 친해지고 나누고 만들어가는 능력


다만 인생을 유리하게 잘풀리면서 함께 추억으로 힘껏 살아가는게 행복하다.


자꾸 자기가 할 것 하는 것을 인식을 해야 한다. 그래야만 유전자가 후생물질로 신호가가서 발현된다.

자기처지나 자아상이나 정신체나 하고있는 모든것들 모든 내외부의 것 환경이나

모든 것에 의해서 조절된다


이것만이 진리이고 극복방식이고 승리의 비결이고 모든 것최종이다



인간짐승들의 공격에 대비하라. 한명의 인간이 99명의 짐승을 무찌르느니라.



짐승 인상에 먹히는 포지션이란게 있다.

이를테면 왕이 거룩할땐 다른놈 병약하거나 신이나 물건으로 본다.

그런데 왕이 싸움을 잘하고 남자다울땐 양아치가 자기 권력에 대한 자존심이나 혹은

반대로 동경이나 인상에 따라서 여러가지 감정이나 인식심리나 느낌이나 정신체가 유발된다.

이걸 잘콘트롤 하는 것이 바로 인상과 심리 조작의 행하는 도이다.




아예 단계가 바뀌어 발정나는 것 개와 이런게 필요



진심이 통할때 있음

축구공 갖고 싶다 모성본능으로 사주거나 아내같은 들어줄 수 있음

쟤랑 섹스해보고 싶다 재수없고 드러워서 안들어주거나

강렬한 진심이 들어주고 먹히는건 받아들여질때 먹히는 진심



행복에는 신촌이나 홍대같은 거창한 배경이 꼭 필요한건 아니다.

동네를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나누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강한놈을 건드릴 수 있는 동물은 없다.



내가 할 수 없는 것에 집착하면 불행해진다.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하면 행복해지기가 쉽다.

유흥이나 클럽에서 뺀찌먹는다고 불행해서 자살하려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미혼모 아기들을 돌보고 봉사활동하며 행복해지는게 낫다는 것이다.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동네라도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나누는 것인데

무리를 짓거나 친구를하거나 싸움에서이기거나 일반적인 생활을 하는데

요구되는 요구조건의 문턱은 그렇게 높지않다.

최소 상품적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자기가 할 수 없는걸 자꾸 하려고 할때 불행해지고 자연도태로 자살신호가 온다.

자기가 잘하는걸 하면 노인까지 보람있고 알차게 살고 평생 죽고 싶지가 않다.

자기가 잘하고 행복하고 만족하고 보상을 계속 느낄 수 있는 몰입할 수 있는걸 하자.

그러면 주위에서 뭐라고하건 시비를걸고 공격해도 귀에 안들어올 것이다.



그렇게 몰입할 수 있는게 살인게임이나 권모술수,조종이나 사기게임도 될 수가 있다.

(법에 걸리지 않는 게임)

그것만으로도 동네를 돌아다니고 나누는 행복은 항상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정확히 자기한테 필요한게 뭔지 모른다.

사실 나에게도 돈이나 가게가 문제가 아닌 이미지나 인상이 더 필요한 것이었다.

30,40까지 부모원조로 생활하는 남자들도 월급쟁이보다 훨씬 예쁘고 매력있는

여자를 꿰차고 살아간다. 가난한 동네에서도

매력이나 인상 그자체가 문제이지 돈이나 가게의 소유는 아니다.

만약에 매력이나 인상이 떨어지면 돈으로 보상하거나 술집에 갈 수는 있지만

사실 얼굴 그자체가 변하지 않는다면

성형을 돈으로 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매력이나 인상 그자체가 중요한 것이다.

그것이 모든 유흥과 놀이와 매력과 처세를 시작한다.(인상이나 매력으로 처세가 시작된다.)



포토샵처럼 초기조건 셋팅해서 이세상이 인간이 나타났다는 건 인간 사고방식이다.

이세상은 모래처럼 그렇게 태어났고 우주자체가 모래밭이다.




자살의 합법화.



이세상은 포커판과 같다. 잘못뽑은 패를 가지고 있으면

판이 끝나는 죽음까지 영원히 승리하지 못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절대 유리한 패를 가진놈 같이 살 수 없다.

비슷하게 살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 처절하게 깨지며 살아간다. 성실하게

유리한 패를 가지고 있으면 유리하게 승리한다. 신기하게도 운칠기삼이다.

다행히 자살이란 묘책이 있어서 판을 포기할 수 있다.

패를 잘 가지고 태어난 놈은 이기고 잘산다.

패를 잘못 가진놈은 살아가며 고통겪으며 깨진다.

이게 인생이 도박인 이유이다.


자살이답이다.




신이없는 이유


인간은 원숭이에서 진화한 생명체이다.

인간은 뇌와 신경이 있기에 말하고 생각하고 정신활동을 하고 영혼이라고 하는 활동을 한다.

뇌가 없으면 이런 것도 일어나지 않는다-치매환자는 뇌신경이 없으면 정신이란게 사라진다.

성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고 정신이 온유하던 인격이나 영혼의 활동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 영적인 활동이라는 실체가 말하고 노래부르고 상상하고 감정을 느끼는 뉴런 영역들의 조합된 활동이다.

만약에 인간이 죽어서 영혼이 빠져나간다면

인간과 똑같은 시야와 정신의 스크린조합을 가지는 고등어나 사자나 원숭이나 돼지고기나 소고기도

영혼이 빠져나갈 것이다. 도살장에서 눈물을 흘리고 울고 나름의 언어로 말하는 소도 영혼이 빠져나가야

하는데 소고기나 돼지고기가 영혼이 빠져나간다는건 있을 수가 없다. 그리고 소의 뇌까지 먹는 것인데

그게 영혼까지 먹는 것이다.

인간의 짐승성은 많이겪은사람은 빠삭하게 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짐승이라는 것을

그래서 절대 신이나 영혼이란 동화책을 상상할 수가 없다.

인간은 철저하게 짐승이고 본능이고 동물적인 근본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인간이란걸 논하는 자체가 의미없는 짐승파편이다.

그리고 하늘위엔 하나님이 없다. 돌덩어리만 있을 뿐이다.

어쩌다 생긴 우주란 쓰레기와

그속의 동물들과

이렇게 진화한 생각하는 카드패를 잘못잡고 매여사는 듯한 동물들이 존재할 뿐이다.


사라지고 죽으면 뇌가 물질이 사라지면 아무것도 없다.

뇌가 영혼이란건 후광효과가 영혼의 작용이란 것 만큼 상상논리적인 망상이고 동화이다.

현실이 아닌 것

칼에 찔려 죽는 것


현재의 생존에 도움이 안되는건 악이다.

왜냐하면 현재를 담보해주지 않는 신이나 후세가 현재일어나고 벌어지는 일들

내게 물리적으로 영향있고 목숨을 왔다갔다하게 하는 일들보다 더 있다고 믿고 확신할 순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그렇게 행동한다면 모든 인간이 사고가 나고 병신이나 목숨을 잃거나 정신병원에 가거나 여자가될것이다

(사이비 종교 내장빼는 의식이나 제물로 바치거나 집단자살이나 바알교의 성병감염따위)


예수는 현대정신의학으로 보자면 망상장애와 분열형 인격장애이다.

그리고 로마에 반란을 일으킨 민간 사종교 지도자였다.

그리고 그 제자들의 복수심으로 전파된 환각의 책이다.

석가모니도 열반하여 부처가 되었다. 미륵불이나 관세음보살이 구원하러 이땅에 오신다.

기독교가 번성하게된건 콘스탄티누스의 국교지정때문이었다.


만약에 신이 역사했다면 이세상이 그랬을까


정말로 신이 인간을 들어썼다면 이세상이 이렇고 바뀌지 않고 실패했을까


그건 신이란게 아예 없었다는 것이다 영감을 받은 인간의 어리숙한 저질적인 행동만이 있었을뿐


바퀴벌레 인간의 잘못된 오류투성이 뇌에서 만들어낸 일종의 패턴이다-후광효과와 같은

원시시대 번개와 농작물과 샤먼과 기우제를 지낸 인간뇌의 환각


사실 신이 있는가를 논하는 것 자체가 시간낭비다.


이세상은 실력과 칼과 구타와 전쟁의 원리로 돌아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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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로 태어나면 어쩔 수 없이 생존때문에 본능에 프로그래밍된대로 살아야 한다.

그런데 인간으로 태어나도 그런게 있다.

다만 정보처리를 자유롭게하고 자유나 통제로 착각할 뿐이다. 실제로 높은 확률로

통제가 가능한 세상이긴 하다.

문제는 실력이다.

운칠기삼의 타고난 인상과



정이 많은 인간이 비정하고 매정한 세상에 자살충동에 우울증이 걸렸는데

정이많은 인간들끼리모이면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적인 그런 인간미넘치게 되지만

안그런 유전자이기 때문에 그런꼴을 당하는 것이다.

누가 맞는게 없기에-다만 장단점과 생존이 있을뿐:정없으면 절대 뭉치지 못하고

필요에의해 돈이있어야 배신을 밥먹듯하고 초식동물이 많다 지배자나 장수는

잘못된다 싸움도못하고 영웅이나 지지나-자기가 행복한 사람들끼리모여 나름대로

살면되는데 그게안될때는 도태가되고 자살을 하는 것이다.

자기한테 맞는 인생과 환경에서 살아야 자연도태가 안된다.


자연도태는 왕따나 소외나 경멸이나 무시,자살로 나타난다.


혼자살아가는 환경도 충분히 있는데 교수,학자,화가,주식,소설가 같은 것들이다.

칼잡이(방랑무사-미야모토무사시 당대방랑무사),병법가,큰손,음모가등도 대부분 혼자생존한다.

-다만 사람짐승을 이용해먹는 역량이 뛰어날뿐



특히 미야모토 무사시같이 칼잡이는 마음껏돌아다니고 평생혼자스스로다수를상대로생존하였다.


인간적인 관계를 맺어야 하는데 친구들은 조금 거슬려도 뒤땅까고 그렇게 가혹하게 하지 않지만

연예인은 유독 조금만 거슬리고 띠꺼우면 가혹하게 응징하고 살인 토막 재수없음 오금 등으로

이어지는 이유는 인간적인 유대가 없고 인격적으로 대하는 일이나 정이얽힌 그런 알맹이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친구같은 것으로 덮어버리고 추억을 함께하고 죽이려고하면 찡한 그런 유대가 관계가

되어야 하는데 이게 욕안먹고 소외안당하고 표적이 안되는 빠른 길이다.

당연히 친구가 되는건 매력이고

처음에 심리적인 어떤 것이고 느낌이고 아날로그종합적인 일상현실의 어떤것이다.



아무리 가정을 만들생각이없는 유전자라도 조합만잘되었다면 잘피해주고 행복하게 늙었을텐데

얼굴 조합이 안되어 도태되어 개꼴당하고 도태되었다.

이게 참 세상의 아이러니다.

잘생기기만 했어도 피해주고 잘살았을텐데 동물들


동물본성 예수를 찍어죽이고 다죽고 인류는 사라져야 한다.



현실에서 잘통하고 잘나가는 방식이라고 후세에도 맞는 것은 아니다.

혹은 사후세계에서 통하고 맞고 최선의 잘나가는 방법은 아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잘통하기에 생존하고 행복하기 위해선 이것이 최선이다.

이를테면 중세에 마녀사냥을 당하지 않기위하여 마녀처럼 보이지 않는다든지

일제시대에 죽지않기위하여 친일을 하는 것 따위이다.

그리고 이건 선택의 여지가 없고 랜덤인 경우가 많다.

사람들이 말하자면 자기의 운명이 이미 결정된채로 살아가야하는 케이스가

많다는 것이다.

현실에서 그러지 않으면 죽게된다. 특히 고대에는 짐승에게 잡아먹히고

부족에게 살해당한다.

여기에 기독교가 발을 붙일 틈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방법도 없고.

그냥 생존하려고 죽이고 즐기고 어울리고 법을 따를 뿐이다.

법을 바꾸려면 법을 바꿀 수 있는 생김새와 역량의 정치가로 태어나야 한다.

억지로 왕따가 법을 바꾸라고 강요한다면 왕따끼리 싸우는걸 보고 희희덕대는 가학인밖에 되지 않는다.

특히 어떻게 살건 아무도 상관없다.

다만 개인이 생존하고 불행하고 죽고 바꿀뿐이다.


만약에 죽은후에 같은 곳을 갈것이라면 같은 종교를 가지는게 낫지 않을까?

사후세계가 불확실하다면.


목적은 생존이다.


목적은 행복이다.


거기에 맞게 바꿀 뿐이다. 후생물질과


유전자변이및 돌연변이및 자기연금술및 후손까지도


정답은 없다.다만 생존에 유리하게 행복하게 즐겁게 변할뿐이다.


인간은 단지 쾌락과 생존때문에 그렇게 다양하게 변할뿐이다.


사실 안경은 망막조절상에 장애가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다같이 쓰기때문에 당연하게 느끼지만 본능은 이미 장애자로 한풀 꺾고 열외로 본다.

매력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고 연예인중에서 이걸 쓰고 성공한 연예인은 거의다 한명도 없었다.

어떤 연예인이나 매력도 이걸쓰면 범생이가되고 무매력이되고 열외가 되고 꼰대가 된다.

안경은 인류최후의 장애이고 열성유전자의 표본이다.

절대매력으론승부할수없다.

지적인매력은나약함의표상이다.

남자는무조건안경쓰면끝난다.

엄청난매력으로뒤덮거나착시하지않는이상



나빼고 이세상은 잘만재미있게 돌아간다.

다죽일까 내가 죽을까


니들한테 무슨 낭만이 있는가 모르겠다만 그런 하찬은 자기 좆지킬라고 가래뱉고 낭만을 파괴하고

행복을 파괴하고 갈구는가


되고나서 분석이 더쉬운이유 - 어떤 굽은 구조의 앞면을 강하게 누를때 그게 아래로 내려가면서

들어가는 것으로 보통 상상하지만 그게 실제로 굽은 구조의 힘이 강하기에 굽은 구조를 복원하려

위로 올라가면서 들어가게 된다 이런 사실을 교과서로 배울때는 인식하고 예측하게 되지만

아닐때는 그 굽은 구조를 인식하고 예측하거나 변수에넣고 생각하는게 중요하다.


미리 인식하는건 모든 가능성을 다파악하고 제대로 구조를 면밀히 정보를 관찰파악하여

예상하고 직관하는 정확한 정신체적인 힘이다.



실력이 있는데 왜 성공을 못하냐

깊은 정서와 누구나 느끼는 도덕적 모순의 깊은 마음의 정서에 대한 공략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 실력까지 없애는

그러나 호감이면 깊은데서 사람구조상 감동느끼고 좋아하는데

마음이 간다-이유는 알 수 없는데 마음이 간다 하는 것은 사실 이유가 가득하다

이를테면 공신력인증,배경,마약,깊은정서를건드리는인류적감동,트렌디함,유행,생존력,쾌락,

젊음 어림 알수없는 정체 매력 밑도끝도없는건강 실력 카리스마 이런 것들이 감동을 주고

동화시키고 퍼지게 하고 결국에 최고로 만든다.

그 한가운데는 사람의 깊은 정서의 모순과 감동의 마약이 있다-전세계를 뒤엎은

빈부격차의 불합리에 따른 시민혁명과 정서 이것이 온인간을 뒤엎고 진화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외모에 의한 차별, 인간 심리상의 모순, 심리학 책에 등장하는 인간의 무수한 인지기능상의 모순,

그리고 누구나 가지고 어린시절 한번쯤 느꼈을법한 깊은 정서의 마약

대부분 엄마가 죽으면 운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슬프게 운다

그리고 사랑하는 순간에 마약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깊은 정서의 인간에게 유발되는 강렬한 마약

그리고 그럴듯하게 성공해서 공신력을 인증한 무조건 대단하게 심리로 넘어가는 허를 찌름

그비밀의 핵심은 마약이었다

대부분 인간이 가지고 있지만 트렌디하게 발리지않고 전투력있게 쾌락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이를테면 대놓고 이런말을 하면 욕을 먹는다 알듯말듯한 BGM으로 흘려서 두드려야 하는 것이다

공감을 사고 인격적 관계를 맺고 인간에 인간에대한 나머지를 무시하고 정신적착각에 속이고 덮으면서

진심으로 깊은 사랑을 유발하는 과정


이런건 보통 그냥 이유없이 좋아지고 반하고 사랑에빠지고 누구나 좋다고 하는 그런 감정을 가진다

대부분 인간들이 그렇고 단지 도구나 대상으로 보는게 아닌 인간으로 보고 깊은 정서의 사랑이 유발된다

마음에 사랑이 유발이 되기에 그것에 착각을 해서 함부로 욕도 못한다

반하면 자기몸같이 대우해주고 같이 싸워주고 한몸이나 가족이나 신도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런 필은 자기의 모든 것으로 하는 그런 것인데

그렇게 만들려면 모든게 완벽해야 한다 자기에게 있어서

그리고 그런 대단한 카리스마의 실력의 존재가 되어야 한다

그것만이 진심어린 깊은 사랑을 유발하여 반하게하고 신도로만들고 바꾸고 퍼지게 만들 수가 있다


그힘은 바로 이미 나와있는 그것이다


노력과 연출의 힘


이런식의 깊은 사랑을 유발하는

자기의 처세


감동과 통하는 코드


누구나 느끼는 깊은 정서는 다가지고 잠잘때 흐르는 정서를 직격으로 공략해서 전투력과 실력

트렌디 호감으로 승화


핵심은 마약이다


내가 깊은 마약과 감동이고 쾌락이면 대중에서도 먹힌다


말하자면 이런 것이다 나는 너를 진심으로 사랑하는데 날 좋아하지 않아

그런 상황이다 대부분 공감할 수 있는 인간의 모순 이런데 완벽한 그렇게 다가오면

그모습에 진짜 반하게 될 수가 있다

그런걸 진심으로 할 수 있고 어린시절 흘렀던 깊은 감동이나 그런 마약을 줄 수 있는

존재라면 충분히 어떤 사랑하는 여자와도 사랑할 수 있고 결혼하고 2세를 가질 수 있다


이건 훈련으로 가능하고


진심으로 그여자를 사랑해야하고-이런걸 감정을 완벽하게 통제할 수 없으므로


진짜로 사랑에 빠지고 진심으로 영원한 마약이고 영원히 가야 한다


그것만이 이렇게 움직여서 마음깊은곳에 눈물을 나게하고 어린시절의 꿈에서나는 그런걸

진심으로 나눌 수가 있다



평생 너 하나만 사랑한다.


그러니까 이게맞다 이런식으로 나가면 된다. 왜냐하면 실제로 이세상의 많은 것이 틀렸으니까.

비인간적인걸 틀렸다고 하고 멋있게 가면 추종자가 생긴다. 그리고 그런 시류를 잘타면

시민혁명이나 사회운동까지 일으키게 될 수가 있다.


간디같이 처세하면 망하겠지만

-군부에투쟁등




권력자는 진심을 진심으로 여기면 안된다.

그러나 일반인은 진심을 가져도 된다.


진심이나 감동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하나의 코드이고 그보다 강력한건 본능의 매력이다.


일단 완벽하게 사랑에 빠지고 반하게할만한 그사람의 아픔이 내아픔이 되는 그런 사람이면

그게 지속되고 진심으로믿으면 반할 수 있고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될 수가 있다.


그게 지속되는 것도 중요하고


지속이나 일어나는게 없어지기 전에 결혼해서 함께해야 한다.


남자의 판타지


사연있는 여자


70년대 고고장에서 봤던 순결한 창녀


이런건 영원한 남자의 감정이입의 대상이고 인격적 사랑의 강한 마약의 판타지이다.



여자도 마찬가지이다. 트렌디함과 유행과 매력의 young만 입으면


사연있고 드라마틱하고 영화같은 자기를 데려다줄 남자에 대한 판타지는

-일반 짐승이나 그저그런 건조한 남자들이나 속물이나 뻔한 남자와는 다른

여자의 영원한 무의식적 판타지의 로망이다.

(별 생각안했다가 끌려서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깊은 사랑에 빠져서 반하고 목숨까지 버리는)


하룻밤의 남자보다 이런걸 자극하면 사랑에는 더 잘될 수가 있다.


성실한 남자는 판타지가 아니다. 호감의 대상일 수는 있어도


사연있는 남자

-가슴아픈

마음을 찡하게 하고 움직이고 사랑을 유발할 수 있는

그런 남자를 더욱더 여성들은 원한다. 이런 정서가 깊어서

더 발달되어 있어서


그래서 정서가 발달된 남자가 원하는 여자나

정서가 발달된 여자가 원하는 남자는 거의 비슷한 것이 있다. 가수나 탤런트는 아니고 광대나 춤꾼도 아니고

영화배우 쪽에 가깝다. 그리고 사연이있고 멋있고 찡하게 깊은 정서를 나누는 황홀경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남자를 바라고 빠지게 되면 기꺼이 목숨을 버릴 수도 있다.

그러나 광대나 인스턴트적이거나 메마르고 폭력적이기만한 인간은 이게잘 안된다.

그래서 그런 남자가 되는게 여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비결이다.

자연스럽게 그렇게되고 진심으로 되어서 나 그자체가 그렇게되고 배여야

그게 가능하다. 남자에 대한 판단력이 정확하지 않은 여자가 많으므로

미인이든 아니든 그런건 상관없고 사랑에 관계없다.

왜냐하면 남자가 충분히 환타지를 만족시키고 충족하고 끝까지따라갈만큼 멋있고 계속 끝없이 빠져들고

찡하고 마약이고 같이 하면 너무 행복하기 때문이다.

당연히 마약을 깎아먹는 일이 발생하면 타인에 의해서라도 여자의 매력은 떨어지고 남자의 유혹력도

그만큼 약해진다.

이를테면 길에서 시비를 걸었을때 생판 모르는 놈이 걸었다면 여자가 근본부터 남자에 대해서 의심하고

남자에게 모두가 불친절하다면 근본부터 다시 재고하게 되고 무조건 혐오하여 싫어지게 된다.내가틀렸나하고

그런데 저놈 아는 놈이 그런 것이라든지 아니면 드라마틱하게 때리든지 이동네의 난동을 피운 사연을

만들던지 그런 식으로 영화를 배가시키면 오히려 반전이 되고 매력이 되고 재미가 될 수 있지만

그런 은연중에 남은 불이익에 대한 인상으로 여자가 남자가 싫어지고 헤어지고 마약이 가시는

원인이 될 수가 있다.

그래서 어떻게든 남자는 인상을 지켜야 하고

일반 대중 세상에 대한 마력도 가져야 한다.

그것이 유명세도 될 수가 있고 위엄도 될 수가 있지만

그게 그렇게 어렵지 않은건 조금만 대단해 보여도 대우하는 하찬은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든 최대의 지지층을 끌어모으는 영화가 있고 배우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장편 드라마영화를 꾸려나가야할 사람이 단편적이고 얄팍하고 일회적인 찰나적이고 단회대면적인

짐승하나 콘트롤하지 못한다는건 말이 안되고 실력이 없는 것이다.

남자는 마약의 원천이고 여자는 상대이다.

남자가 그렇게 멋있게 마약이 되면 여자는 끝없이 빨려든다.

그 비결은 내가 만든 영화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 여자의 깊은 정서를 움직일 수 있는 처음의 끈과

끝의 매듭이다.


그러나 사연있는 사랑을 유발하는 깊은 정서를 만지는 판타지적인 남자는 영원한 여성의 로망스 판타지의

남자이고 대상이다.

그런 남자가 되는게 진심의 사랑의 열정의 반하게 핵심으로 들어가는 처음이자 알파와 오메가의 마법이다.



내가만든 영화의 주인공



일반적으로 욕할 수 없고 친해지는 인상과 인생의 인간이 있다.



연예인 인기의 비결-


인간들은 대부분 자기의 분신(아바타) 아바타를 원한다.

그래서 자기대신 싸워주고 일상하고 놀고 자기가 이입되어 어울릴 수 있는 그런 존재를 원한다

한마디로 자기가 완전히 이입이 될 수가 있어야지 그게 인기인이 된다

그런 자기 감정이입과 대리실현과 자기대신의 화신인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는 존재만이 톱스타가 된다

그게 누가 되건 상관은 없다 자기 대신을 해줄 수 있는 워너비가 되고 꿈의 실현이 가능하면 된다

그런 사람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으므로 일단 그런 아바타가 되었으면 한번보고 반하게 하는

-노래가 뭐든지 운영하고 밀고나가고 끝까지 응원하는-홍보가 중요하다

당연히 노래나 처세나 오락이나 영화나 대중성도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의 실체는

바로 이것이다

이것으로 대중성이 발생하고 많은 지지층이 곧 대중성이다

한마디로 자기 유전자를 많이 남겨먹는 것인데

그런 심리적인 그 사람들의 분신이자 상징적이고 완벽한 화신이 되어주는게 중요하다

갱이든 정치인이든 마찬가지인데 그게 배우탤런트나 가수에서 제일 심하다



10만명중 1명정도 외모를 많이 안보는 여자도 있다.

종교나 이미지 인식때문에 외모나 인상을 많이 안본다.

그대신 돈이나 능력이나 신뢰나 사회적 평판이나

우정이나 같이 활동하고 무엇을 하고 과업이나 업적이나 공동활동이나 행복을 본다.



사람은 아무 것도 없다. 왜냐하면 누구나 그런 상황에 처하면 죽이겠다고 자살하겠다고 똑같은 정신과

감정이 나오고 어떤 계기로-미모의 믿음좋은 여성과 혼인을 한다든지-행복과 인간관계와 너그러워지고

그런 짐승들의 저차원 단세포성과 무가치성을 깨닫고 시비를 걸어도 달관하고 부처가되고 자기의

성장을 추구하게 되는 그런 정신과 마음의 상태가 되어 자기도 모르게 그러는 수가 있다.

한 인간이 어떻게든 변할 수 있는 것인데 그 핵심의 콘트롤은 원하는 보상의 충족과

조급함을 버리는 것과 매번 다른 사람이 되어 전쟁을 잘수행하는 것과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과정에 달려 있다. 이를테면 아무나 죽이고 자살하겠다는 사람은 자기 복수의 실현을 꿈꾸는

것이다. 그러나 눈앞에 행복의 보상이 있다면 이걸 잠시 접어둘 수 있거나 혹은 다른 형태로

사회적 성장을 하여 히틀러처럼 전국가적인 말살과 복수를 꾀할 수 있는 것이다. 다죽이고

자살하겠다는 놈이나 그러지 말라는 놈이나 그놈이 그놈이고 인간은 벌레이다.

그러므로 부탄가스를 찾고 강해지고 세지고 악마가 되고 막가겠다는 것도 자유로운 감정과

감정차원의 생존과 본능과 본능적인 충족에 다름 아니다.

그리고 그것이 행복하진 않다-왜냐하면 길바닥은 뚤리고 막가고 강간을 할 수 있을지언정

끝말은 제도에의한 구속과 박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다 한차원더 진화한 지능적인 복수를 할 필요가 있다. 단세포에 움직이는 인간의

헛점을 잘이용하여 인상을 업그레이드하고 권력과 권위를 획득하고 그걸 발현하고

길거리 전쟁에서 법망에 걸리지 않고 승리-가스총,전기충격기따위의 합법적인 무기-하고

자기의 입지를 공고히 강화하며 사회적인 힘과 영향력을 극대화시키고 따르는 사람들이 있고

권력을 발휘하여 합법적으로 사형하는 것 따위의 권력을 발 휘할 수도 있는 것이다.

처음 것과 두번째 것의 유일한 차이는 정신의 활성 vs 본능의 스위치 이다.

이것을 콘트롤 할 수 있는 저울질 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다름아닌 자기자신이다.

자기는 경찰도 될 수가 있고 회장도 될 수가 있고 신도 될 수가 있고 단세포 살인마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결국 승리하는 권력은 따로 존재한다.

권모술수의 힘

이것을 망각하면 언제나그렇듯이 저차원적인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다.


권모를 회복하는 것-이것이 고차원적으로 전쟁하여 승리하여 결국엔 이기고 원하는대로 사는 유일한 길이다.

치고받고 싸우고 하더라도 감정으로 하는게 아닌 전쟁으로 해야 승리할 수가 있다. 아무리 열받는다고

주먹도 못쥐는데 휘두르는 사람은 망상에 다 이길 수 있다고 감정으로 난리를 피우지만 그 싸움을

결정하는건 역시 언제나 전쟁의 원리이다.


그러므로 감정이아닌 전쟁으로 해야 한다. 그게 구속되지 않고 두목이 되는 길이다.

제도에 순응해야 된다는게 아니다. 내가 제도까지 움켜쥐고 뒤흔드는 전쟁과 실력

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사람의 몸엔 어떤 것도 들어올 수 있다.

그게 살인마가 될 수도 있고 정치가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항상 통하고 실력이 있고 잘되고 잘풀리는 길은 따로 있다.

그것을 해야지 일이 잘풀리고 원하는대로하고 전쟁도 잘하고 결국엔 이길 수 있다.


나는 신이다.


이걸 콘트롤하는건 의지이다.


전쟁만번


전쟁을 수행하겠다는 의지와 전쟁만번의 훈련


그리고 완전한 전쟁과 수행



난이제 아주 착한 사람이 최악에 일을 당해도 별로 놀라거나 감흥이 나지 않는다.

나는 더 심하게 시비걸리고 가래침을 뱉기고 괴롭힘을 당하고 고통스러웠고 매장당했었으니까.


이세상은 원래 이런 곳이다.


아무리 당해도 자기들 피해와 이익이 아니면(권력을 위한 법,이익,검투사 살인을 즐기는 로마시민들,

잔혹포르노같은)도와주지 않는.


마녀사냥.




인간은 뉴런에 따라서 '나'가 결정이 된다.

예를 들어서 짐승뉴런으로 어떤 여자를 강간하고 아들을 쌂아먹고 폭행해서 발기발기 찢어 죽였다가

그때도 '나'이고 그후에 도덕뉴런이 잘못한 자신을 응징하는 자아도 '나'이다. 이건 미묘한 두뇌의

활성으로 일어나는데 만약에 도덕뉴런이 약하다면 자기의 잘못을 되돌아보거나 판단하지 못하고

당연히 자기자신을 응징하는 일도 없다. 오히려 제대로 더 못죽인 것에 대해서 억울해 하거나

자기가 당한걸 못갚아주어 한이되거나 다음번엔 더 잘해야지 혹은 시체를 지속적으로 능욕할 것이다.

소고기,돼지고기 처럼


이런 구조인데


인간은 단지 세포차원에서 이렇게 돌아가는 구조물일 뿐이다.

그리고 그 처음엔 아메바와 원숭이가 있고 그 끝엔 통제에 의한 착취로 쾌락과 효율이 높은

상위레벨의 인간들과 쾌락주의 인간들과 정치가들, 그끝엔 비정한 관리자가 있다.




당연히 왕은 도덕적이지 않다. 필요에 의해서 도덕을 활용할 뿐이다. 이세계의 근본을 깨달았기 때문에

하이에나나 맹수가 사냥하듯 인간을 사냥하는 것이다.


그건 당연한 것이고 자연의 섭리이고 물질의 대사이고 맹수에게 사슴이 잡아먹히는 것과 같다.

동물이 죽으면 세균의 먹이로 분해되어 비옥한 거름과 식물의 먹이로 돌아가고.

이게 거대한 에너지 대사 순환이다.

자살은 때가 벗겨지는 것과 같다.


열받는건 항상 단세포 아메바 깨닫지 못하는 초식동물일 뿐이다.


자기 감정으로 감정이 있기에 이걸 신이만들었다는건 신이 개새끼란 소리이다.


신이 만든게 아니라 물질대사의 일부이고 이걸콘트롤하는자만이 진정한 왕이 된다.


말하자면 인간을 죽여서 고기를 먹으며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웃는 얼굴로 따스한 온정을 베풀며

식사를 나누는게 진정한 왕의 자세이고 인격이다.


오늘은 칼로 찔러서 내장을 뽑았지만


그후에 따스하고 감싸주고 웃으며 배려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다시 내장으로 곱창을 만들어 양념을 하여 맛있게 요리하여 다시 먹여주고


최후에는 돼지우리간에 처박아 놀리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서히 죽게 하는게 왕의 콘트롤이다.


이걸 잘해야지 진정한 왕이 될 수가 있다.


왕은 감정을 활용하는 실력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적에게 잡아먹히고 패망한다.


승리의 유일한 길은 위대한 역군처럼 이런 인격을 가지고 사람짐승이나 사물을 다루는 것이다.



이것의 달인이 된다면 권력은 저절로 따라오고 부도 얻을 수가 있고


뺏을 수도 있고 베풀 수도 있고 갖고놀수도 있고 먹을 수도 있다.


원하는게 마음대로 풀리는 인생과 세상이 된다.


한마디로 행복의 시작 불행을 없앨 수가 있고 모든걸 콘트롤할 수 있고 진정한 의미에서의

권력자고 세계짐승콘트롤관리자이고 짐승신이다.




L





인간은 자기마음에 안드는 사람에 대한 인격적이거나 사람같은 대우나 정이나 감정유발을

박탈함으로써 그사람을 물형화하여 인간의 정을 안유발하고 도구나 사물로 대하여 결국

그사람은 물건같은 인간관계 못하고 인격적인 것이나 정을 못나누는 로보트로 변하고

자기들은 매력있고 인간적으로 대하는 사람들끼리 정을 나누고 감정을 교류하는 습성이

본능회로와 성질대로 구조상 반드시 있다.


문제는 그러는 쪽은 괴롭히는 비도덕적인 인간들이고


당하는 쪽은 보통 착하지만 힘없고 순수한 도덕적인 인간이라는 것이다.


단지 생존을 못할뿐


쾌락이 없고 쾌락주의자도아니고 끌어들이는 (본성,유흥,인간관계,교통에 유리한-이를테면 계,술모임,화투

뒷담화신변잡기권력층욕설술자리음담패설등) 매력이 없고 비도덕적이질 못해서



반사회성이란 힘으로 짓밟아 권력을 장악한 추장에게 반란하는 사람들의 의식을 뜻한다.

그런 힘으로 짓밟은 정권을 지키려고 고개를 숙인 사람들에게 거부하거나 매력없어 왕따를 당한 사람의

의식을 뜻한다.


싸이코패스는 임상적으로 이렇다.

만약에 어떤 임산부를 칼로 쑤셔서 내장을 꺼내어 요리를 하는 경우에

일반인은 감성이나 도덕적인 감정으로 혐오감이나 울며불며 매달리는 것에 대한 동정심이나

피나 법적인 의식때문에 그런 짓을 잘 안한다.

그러나 싸이코 패스는 임산부가 부들부들떨며 울며사정하는 것에 쾌감이나 희열을 느끼고

성욕이 일어나고 그런 감이나 도덕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 한마디로 내가 즐거워야 하는데

왜 임산부를 봐줘야하지? 그런 생각으로 임산부를 마구죽이고 시체에 성기를 문지른다.

아기를 꺼내먹고 보는 앞에서 쑤셔죽인다.

그게 굴복하고 재미있고 쾌락이나고 행복하기 때문에

사자가 사슴을 잡아먹을때 특히 내장발라먹을때 행복한 것과 동일하다.


한마디로 일반인과 감정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느껴지지도 않고 재미나 쾌락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걸 아예 의식도안하고 관심도없고 법에 안걸리게 그걸 행하고 누릴 뿐이다.

그런 인간들이 많다.

특히 가래침 뱉는 새끼들


싸이코 패스라고 성격일뿐 실력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기에 이런것과 상관없이 최종적인 싸움에선

마피아나 시라소니가 이긴다.


아니면 왕이나 권모가나


싸이코패스가 인상이나 매력이 안따라줄경우에는 도태되거나 밑바닥 살인자가 되고

외교나 처세능력을 획득하면 정치가나 군인이 될 수가 있고

성격상 도움이 더 많이 된다. 역대 군주들처럼


핵심은 어떻게 사람과 세상을 잘통제하고 움직이고 활용하고 전투를 이끌어가 승리하느냐 하는 것이고

그게 실력이다.

내가 어떤 식으로든 전투를 운용하여 따스한 햇빛,쾌락,행복,원하는 것들을 누리는 실력이고 무기이지

성격적인 것은 아주 작은 부분이다. 좋은 동네와 경치에 살고자 하는 것들도

그걸 박탈하는 것은 감옥의 죄수처럼 최악의 불행이고 형벌이다.

인간의 행복이란건 원천이 이런것들이고 구조상 (마약까지도 이런 것이나 기분의 극대화,

좋은 거리나 추억이나 이벤트 삶이나 사랑 편안하고 안정된 인생으로 인한 세로토닌 유발

마약을 주는 필링이나 영화적삶 엔돌핀을 주는 시트콤인생이나 폭력등 혹은 클럽착란따위...)

별다른게 없기 때문이다.

매력이전에 이런 것들이 있다. 아무리 매력이 좋아도 인간관계에서 통할지언정 모든게 승승장구하거나

원하는대로 일이 풀리진 않는다. 원하는대로 일이 풀릴 기회가 많이질 뿐이지-도움을 많이 받게 되어서

사업이나

그래서 아무리 매력이 있어도 경쟁자로 제거되거나 왕위를 얻거나 높은 자리를 얻거나 전쟁에서

승리하거나 하진 못한다.

이런것들은 전투의 원리와 도가 결정하기 때문이다.

언제까지나 전쟁의 승리를 결정하는 것은 전쟁의 원리이다.

그안에 매력이나 인상이나 돈이나 싸움력도 모두 포함이 된다.


인간은 사실 아무것도 없기에 뭐가되든 상관없고 단지 적응하여 생존하고 행복할 뿐이다.


안경을 쓰고도 멋있어야 미모를 가리지 못하고 결점을 가려주고 조화되어 인상이미지가나와야 진짜이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으로 깨달았다.

만번의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훈련을 하고 반복적으로 그게 미엘린이 보통 훈련중부터 시작하여 3~4일 안에 복구발달이

훈련한 분량만큼의 미엘린 절연이 완성이 된다.

망가지지만 않고 아무리 힘든 훈련을 하여도 그리고 신경회로와 미엘린의 합작으로

전보다 나은 기능의 파워가 나오게 된다. 그래서 심지어는 폭염이나 알콜이나

금식이나 무리한 기력쇠진이나 성행위등으로 모든 미엘린이 맛이간 상황에서도

그능력만큼은 남보다 낫거나 거의 기존과 흡사하게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게 미엘린 절연이 두껍고 회로가 잘형성되어서 심지어는 산소나 영양소가

아예 없는 상황에서도 망가지지 않고 지치지 않고 에너지 이용효율도 높고

복구력도 높고 그것에만 집중하여 일을 수행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최소한의 영양소와 산소와 기력과 호흡으로도 그런 엄청난 일의 수행이나

완성이 가능하게 된다.

그게 바로 축구못하는 천재학자나 머리를 전혀 못쓰는 국가대표가 나올 수 있는 이유이다.

그리고 이것은 전투나 싸움이나 모든 영역에서 적용이 되는데 제일 오랜기간 만번의 훈련의

성과와 파괴력이 큰 것은 아마도 싸움이나 처세나 전투 권모술수같은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일련의 전쟁의 과정에서이다.

그리고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것은 주먹 펀치나 기습같은 단순 기술적이고

테크니컬적인 면이강한 그런 것들에서 이다.

그래서 전체에서 가지까지 모두 제대로 이런게 발달해 있어야 한다.

그발달에서 가장 좋은 훈련법은 전체를 반복하는 것이다. 부분을 나누어서 전체로 잇는다면

전체로 잇는 것도 연습해야 한다. 물론 안되는건 집중 훈련할 수 있지만(시간떄문에-시간이

모자라니까)그건 언제까지나 그 일의 수행-전체의 훈련에 대한 반복을 전제로 하고

전체를 수행하는걸 만번하는걸 기본으로 하고나서의 일이다.

이를테면 정권지르기를 만번하는 것 보단

대련을 만번하는게 낫다.

그리고 정권지르기를 만번 보는 것 보단 쉐도우 복싱을 만번을 하고 실전을 만번을 하여

실제로 파괴를 시켜야 한다.

그래서 만번의 훈련과 만번의 노력,

이건 어떤 경우에서도 배신하지 않는다.

심지어 노인이 되어 기력이 쇠진하거나 장거리 마라톤이나 무리한 성행위 이후에도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만드는 강력한 평소 에너지이다.

그래서 이것에만 매진하면 왠만한 달란트는 모두다 뚤리고 재능의 열쇠이자 성공의 묘약이고

자기 전환의 유일한 길이다.



누구나 가끔씩나는 행복한 순간이나 절묘한 순간을 의도적으로 만들어가는게 Dj나

예술콘트롤러의 역할이다.

의도적으로 꽉차고 업리프팅되서 절정까지도달하여 오르가짐까지끝내게



외모하나로 그 사람 인생까지 다 판단하고 재단하는게 모순인걸 다안다.

그러나 이세상은 그런 세상이다. 그래서 같이 하지말자고 해도 그렇게 되는 세상이다.

어쩌면 신이 있다면 이런걸보고 희희덕거리며 즐기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문제는 동물에서 진화하여 인간으로 진화할때까지 발달된 짐승의 본성이라는 것이다.




감정의 장난


마약의 장난


오타쿠vs문필가


오타쿠가 공부해서 권력을 획득하면 모범생이 되는 것이고


공부못하고 찌질거리고 자기지킬힘없으면 오타쿠로 사는 것이다.



나이트 클럽의 감동같은 인간의 행복이란건 값싼 것이다 아무리 고상한척하고 깊은척하고 풍부하고 강한척해도

감동감격콘트롤의 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문제는 아무도 이걸 못하면 되는데


전쟁이나 폭력이나 매력이나 장난으로 이런걸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서 좋은 조건과

배우자를 획득하고 더행복하고 풍부하고 드라마틱하게 인생을 살다가 간다 그게 불공평의 시작이고 끝이다


그래서 이걸 가장 잘하는 것이 행복할 수 있는 유일한 왕도이다



아무리 걸레짓하고 여러남자상대하고 말씹고무시하고 난리를쳐도

피해자 사연있는 청순한 불쌍한 여자가 되면 지지받는 그런 세상이다.

이세상은 원래 이렇다.

죽은후에도 영원히 지구에서는 밝혀지지 않는다. 단지 정치적으로

비꼬고 재평가로 까먹고 비틀고 이용해먹는 인간들이 있고 그걸믿고

따르는 인간짐승들이 존재할 뿐이다.

그래서 이세상은 완벽하게 그렇게 믿어지면 그게 진실이고 진리이다.


이런 감정을 거슬르고 통찰과 논리만으로 처단하는 인간은 많지가 않다.

그런 일이 있다면 대중이 그를 가만히 놔두지 않을 것이다.

정치가는 대중이 상대하고 뽑게되므로

그래서 영원히 진실은 묻히고 억울함은 영원하지만 가해자나 피해자나

추잡한건 마찬가지이다.


그사이에서 가장 그렇게 잘보이고 인식되는 사람이 영웅이고 천사이고

여신이고 선자이다.


누구나 잘잘못이 있다.

다만 어떻게 보여지느냐 하는 것이다.

고결하게 보여지느냐 아니면 더럽게 보여지느냐.

그 이면은 재수없다는 감정이 아니면 비꼬거나 헐뜯지못한다.


어린아이가 죽이고 싶다고 죽였어도

천진난만하면 순결하고 착한 보호해줄 존재이다.


그리고 악인이 선행을 했어도 인상이 맘에안들면

재수없고 뭘기대한 행위이고 더렵혀진 행위이다.


모든 인간이 이런 식으로 판단한다.


그리고 이게 정확하지도 않다. 불쌍하게 보인다고 사과한다고 정확하게 반응하는게 아니라

재수없고 열받으면 정액받이로 보고 화풀이를 할 수도 있다.


자기 망가진 감정 가는대로 약자에게 막하고 분풀이하고 조롱하고 칼에는 고개를 숙이게되는 것이다.

때론 강자에게도 아무 인식없이 마구 덤빈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90프로도 채되지 못한다. 죽을까봐

보통 술먹어서 다녹았을때 그러다가 포식자에게 잡아먹힌다. 동물계에선 가끔 있는 일이다.

개념없는 파리는 일찍 잡아먹히고 죽는다.


그리고 이런걸 거스러서 순수하게 이성만으로 칼을 내리칠 수 있는자는

현실상에선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다.


0.0000001% 도 되지않는다.



그자는 나이다.



권력자



나는 내가 예술인 것에 대해서는 변호사 의사이고 세계 최상위 1%이내에 드는 완벽한 존재의 우주유일 권력자
이다.


마약때문에 돈까지 포기하듯 마약때문으로 얼굴까지 포기하고 반하고 사랑에빠질 수 있다.



진짜 쿨하고 멋있게 그냥 나오려면 진짜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그런 사람은 별로 없다.

그래서 연기자들도 연기를 하는 것이다.

연기자가 민간인이되면 별볼일없다. 가끔 나오는 드라마틱한 장면이외에는.



학자하나 죽어도 꼬시다고 하지 울거나 동정하지 않는다. 진심으로 감정이입이 안되기 때문이다.

인간구조상



심리는 물리법칙이다.



악의를 가지고 했느냐 선의를 가지고 했느냐는 판별의 기준이 될 수가 없다.

실제로 순수한 재미로 괴롭히고 죽이는 사람도 있다. 특히 사이코패스는 자극이없어서 그렇게 재미로 죽이고

살인 게임을 만드는데 특별한 악의를 가져서가 아니다.

선의로 내장을 발라낼 수도 있고 악의로 매질만 할 수도 있다.


그런 의의에서 법도 사정을 보지 않고 결과로 판단한다.


가래침을 뱉고 시비걸고 싸우는걸 완전히 근절하려면 골목마다 CCTV를 설치하여 가래침뱉는 것에대한

법적인 강제력 벌금따위를 부과해야만 근절이 된다.


인간은 항상 강제력에만 반응하는 존재이다.

인종과 취향을 가리지 않고 대부분의 인간의 말을 듣게 하려면 강제력말고는 답이 없다.


독일이 강제력을 가지고 있지 못했다면 유태인을 통제하지 못했을 것이다.


직접 경찰이 되거나 경찰서 바로 앞에 사는 것외엔 답이 없는 것이다.

아니면 현장체포되는 동네나-살인을 유발했어도 촉탁살인이 아니라면 무죄가 된다.

그게 현행 법이다.



법을 고치지 않은 책임은 시민짐승들 자신에게 있다.


인간이 있어서 구름이 생긴 것이 아니라

구름이 생겨서 인간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인간중심으로 풀었던 성경을 쓴 신은 존재하지 않는 증거이다.

지구가 있어서 공룡과 바퀴벌레가 나타났으니깐.




이세상을 인과로 카오스로 보는 것은 이세상을 마치 만화나 영화처럼 하나로 보는데서 생겨나는 오류이다.

물질을 따로 떼어놓고 보면은 전혀 인과도 아니고 카오스도 아니다. 다만 그걸 과학적으로

오타쿠 유전자가 어떤 환경과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 어떻게 사는 모습이 된다든지

돌연변이 삶의 확률이 얼마라든지 하는 과학적인 데이터만 존재가 되고 그렇게 표현될 수 있다는 것

뿐이다.


학자 유전자가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교육과 대학과 술자리를 안하고 비슷한 학자유전자와의 결합으로

많은 것을 후대에 남길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인식이란 이렇다. 술이나 피곤 등으로 그 사람이 예전에 말했던 자기가 살던 지명등에

희미한 기억에 의존하여 그 사람에 대한 과거나 이미지나 인상이나 생활같은걸 만들어내고

그것에 의존하여 그 사람을 인식하기도 하다가 단편적인 것에 반응하다가 그때그때 다르게

느끼다가 옛생각에 또 싫어지는 그런 것이다.


혹은 완전 감각만으로 싫어지는 것 하나때문에 완전 싫어져서 떠올리기도 싫어하고

그사람 자체가 완전히 싫어지는 것


다만 이걸 통제하기가 힘들다 뿐이지

사실은 통제할 수는 있고 -정치가,연예인 처럼

그런 방법은 역사적으로 많이 진화되고 쌓여 왔다.

그리고 그런 인간을 어느정도 예측은 할 수 있다. 60%이상


오래 파악한다면 100% 가까이 파악할 수도 있다.


자기가 사주나 유전자 조합에 맞추어 낳거나 기를 수가 없으므로 그렇게 만드는걸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다만 세뇌나 교육이나 종교나 권력,환경의 힘으로 많이 바뀌거나 달라지게 하고 억제하거나

발현지지할 수 있을 뿐이다.


다만 중요한건 그런 인간들을 움직이고 통제한다는 것


그것이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유일한 방법이고 자가진화법이다.



죽었다고 다슬픈건 아니다.

조건이 충족되어야 슬프다.

이를테면 술을 먹고 자기방인줄알고 옷을 벗고 침대에 기어올라가

나체로 추락사한 것에 대해선 대부분의 인간들이 웃는다.

인간의 감정구조는 이러므로 조건에 따른 반응을 느끼는 인간들이다.

카오스의 현상을 느낀다는 실체와 본질은 이런 것이다.

우린 모두 인형이고

아메바와 곤충의 다른 이름이다.



누가 가래를 뱉고 지랄하든 가래뱉는 짐승들은 틀렸고 나는 맞았다.


가래를 뱉고 지랄하든말든 상대에 대해서 잘못판단하고 오판하고 있는 것이다.

마치 지난번 지랄하고 시비걸다가 맞고 빌던 병신처럼.



짐승은 그런 오류를 안고 있으므로 그냥 망가진 병신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고

쓰레기로 여기면 된다.

음악을 크게 듣든지.



어차피 싸우면 발르고 쓰레기폐차장하수처리장에 지나지 않으므로 그런 쓰레기 때문에

경찰서는 커녕 시간뺏길이유조차 없다.


아예 사람으로 보지 않으므로 상대해주지 않으므로 알아달라고 아무리 가래를 뱉어도

하수오물일 뿐이다.



어쩔 수없이 사람은 대단해야 대단하게 보고 만만하면 심중에 만만하게 여긴다.

대단해 지면 된다.


한가지-이를테면 무기개발따위 만 열심히하고 인간관계,애정관계,일상이나 낭만등에

심각하게 허를 드러내고 무시괄시 당하거나 이미지도 안되어 거기서 무너질 수는 있다.

그러나 그런 한가지를 알아보고 같이하는 사람에 의해서 둘도 없는 단짝이 되거나

엄청난 거물이 되고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는 경지에 이르러 의아하게 생각한다.

그들이 판단하는 얄팍한 자기자신도없고 줏대도 없고 주관도없고 남눈을 의식하여

그때그때 외관과 이미지와 일상적인 감정과 동물차원의 감정에만 사로잡혀 살아가는

착각에 빠진 짐승들의 스크린으로는 특별히 대나 끈기가 센것도 아니고 재능도 없고

끝없는 노력으로 자기계발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시야로 보기에는 전혀의아하게 보이고 이해가 안될 것이다. 왜냐하면 자기에게

대단한건 외모로 부러워하게 하거나 기를 죽이거나 친구가 많거나 주먹이 센

그런 사람이 피부로 느껴지니까 대단하게 느끼다가 전혀 자기가 보기엔 찌질하고

없어보이는 놈이 드러나지 않고도 대중을 상대하지 않고

세계를 움직이고 있었다면 기가 차는 것이다.

어차피 그런 관계로 만날 수도 없고 스쳐가는 관계가 되겠지만.

그리고 결국엔 그 한가지로 모든 약점을 커버하고 모든 성취를 하여 숨은 거물이 된다.


세상은 이런 것이다.


인간은 누가 잘난놈도 없고 다 거기서 거기이고 고만고만 하고 누가 뭐라그래도 그냥 좆밥찌그레기

벌레동물들이 치고 받는 것일 뿐이다.

그럴땐 음악을 크게틀고

충격기를 잡고 있으면 된다.


병신들 짐승들 인간쓰레기들 망가진 오판 로봇 스크린들


그중에 진가를 알아보는 눈을 가진 인간은 100만명중에 1명정도로 아주 적다.



내가 생각하고 겪은 마약이 맞기에 저들이 아무리 깝치고 멋부리고 나대고 춤춰도

싸늘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마치 양아치들이 범생이가 노는 이미지보고 재수없다고

싸늘하게 이건 아니라고 확판하는 것 같이.

짐승 공통적으로 느끼는 이미지에 대한 판단도 있으나 그런 개인의 가치관이나

겪은 것이나 경험이나 마약이나선호에 따라서 그렇게 판단하고 싸늘하게 느끼는

부분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지지층이 따르면 맞는 것이다.

전투에서 싸워서 이기면 맞는 것이고 진짜 행복한 주파수로 살다가 행복하면 그게 맞는 것이다.


인간이란건 별게 없다.


너무 많이 아는 인간은 기분 나뻐도 신이다. 신은 욕을 먹어도 신이다.

하지만 욕하는 자를 처단할 수 있는 권리를 가졌다. 그게 신의 실체이다.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니들은 틀렸다. 내가 맞다.


확고한 자기 전투력이 있는 존재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의 것으로 세상을 다룬다.

독재정권,트렌드리더,선전,인상조작 같이

그게 진리이다.


자기의 도끼로 세상을 재단하고 바꾸어 간다.




무한훈련



모든 국민이 만장일치로 반대한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바뀔 수 없는 법조항들이 있다.

특히 형법에 그런게 많은데

과반수의 남자가 강간에 찬성한다고 하더라도 강간죄가 사라질까?

모든 국민이 살인에 찬성한다고 하더라도 살인죄가 사라질까?

물론 로마시대에는 재미로 사람을 죽이는 검투사 경기가 일반 적이였다.

그러나 한번 생기고는 다시 없어지기 힘든 그런 것이 있다. 말하자면 문명같은 것인데

한번 발달한 문명은 다시 사라지기가 힘들다.

핵무기가 다시 사라지지 않는 것 처럼 말이다.

그래서 인류역사에는 이런 것들이 있다.

그리고 인간 기억속에도 이런 것들이 있다.

인간 일상이나 심리속에서도 이런 헛점들이나 이런 성질의 것들이 있고

그건 한번 등장한 이후로 결코 사라지지 않고 계속 발전하는 그런 확고한 고정적인 성질의 것들이다.


교육,얼짱등



인생은 무엇에 집착하냐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 10대나 20대의 잔재미 쾌락과 유흥과 드라마틱한

영화삶이나 그런 것에 집착하면 그런 마약만 추구해서 20대후반만 되어도 못하니까 그런 마약

없거나 흐려져서 죽고 싶고,

전쟁이나 30대중반의 성취에 집착해서 건설적이고 재벌이 되거나 하는 것에 집착하면 그런 잔재미나

유흥이나 달콤한 연애나 멋진 이미지에 집착하지 않고 그 일을 즐기면서 괴롭히고 쾌락으로

남을 파괴하고 빼앗으면서 안정감을 추구하고 평온한 인생을 즐길 수가 있다. 모두다

인간의 핵심에 오는 마약을 지니고 있는데 뭘하느냐는 그사람의 선택이자 환경에 대한 반란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가질 수도 있지만 못가질 수도 있는데 어떤 경우라도 하나라도 가지는게

그나마 낫기 때문이다.

전자냐 후자냐는 개인의 상황에 달려 있다.


이것이 다없어도 치료하고 봉사하는 마약이나 종교생활을 하는 마약이나

성공을 위해노력하는 마약이나 고독한 마약까지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뭘하느냐는 개인의 선택이고


어떻게든 만번을 노력하면 아무리 못해도 하나는 가질 수 있는게 인생이고 구조이다.


아무런 위협을 받지 않는 절대 위치에서 아무 문제없는 사람이 격투기에 목숨을 건

사람을 보고 저사람은 왜 저렇게 사나 치열한가 의문하는건 이해를 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그 인식에 따라 반응한다. 그런 이유가 있는 것이다.


어쨌건 범접못하는 절대위치에 있어도 모든 면에서 완벽한건 중요하다.


세뇌의 원리란 이런 것이다.

누구나 포털을 켰을때 신문기사가 가득하고 자극적인 기사에 손이가고 댓글을 단다.

그런식으로 그게 세상이라고 생각하고 기존에 보았던 자기가 보았던 그런 세상이 좀 다르게 보인다.

그러면서 세상은 그런 곳이라고 느껴진다.

이게 세뇌이다.


만약에 신문기사나 댓글이 없었더라면 다른식으로 세상이 보이고 인식이 달라졌을 것이다.


만약에 의사들이 잘생겼더라면 그렇게 대학원까지 공부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대인관계가 원만 했다면 교수가 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자연히 인간관계에서 도태되어 그런 것인데

힘이 넘치는 안경쟁이가 독해보이는 속이 허약한 놈보다 없어보이고 훨씬 더 공격을 당한다.

이게 인상에 따른 자연도태의 원리이다.

의사가 되지말고 사채업자나 경매업자가 되었으면 더좋았을텐데.

오히려 여자나 여흥이 없는 것이 발전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자기만의 환타지를 찾게 되므로

나름의 재미를 찾다가 끝까지 가게 된다. 전략가나 권모가 제갈공명처럼

어쩌면 이것이 도움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자기에게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이다.

차라리 테러범이나 자살유도자가 되는게 낫지 않을까.

그게 자기의 행복을 빼앗은 세상에 복수해주는 길일텐데.


PD는 인간관계에서 도태된 울분에 대한 권력욕과 실현욕을 방송사 PD의 권력영향력으로 풀고 있다.


그런 자아반성이 한번도 없었다는 것이 문제이다. 타성에 젖은 삶과 하찬은 보상(돈,부모)에 중독되어


어쨌든 행복하면 그만이고

하고싶은걸 하면 그걸로 끝이다.


자기의 환타지가 현실로 나타나고 실현될 수 있다면.

그걸로 끝난 것이다.



같이 전쟁을 겪어야 한다면 그런 전우애나 그런 정신 정서나 그런게 많이 일어난다.

그래서 같이 전쟁을 하고 겪는게 드라마이다.


그사람과 진짜 인간적 유대를 맺고 정이있으면 약점을 대신 감싸주고 지켜주려고 하고

숨기고 대신 싸워주려고 하지 까거나 공격하지 않는다.



사랑을 하면 약점이나 이런 것도 이해를 하려고 하고 감싸려고 하게 된다

그런데 그런 사랑이나 정을 유발할 인상이 그사람들에 대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다르다.

사람마다 다르므로 대중성이나 지지층을 본다면 정치인이나 연예인,방송인,리더 따위이다.

그러므로 철저하게 인상과 이미지와 심리와 본능의 진심으로 엮어지는 인간관계이고

심리유발이고 정이고 행복이다.


그런데 가래를 뱉는 놈들은 만만하기만 하면 웃기든 호감이든 망가진뇌로 판단하고 기계적으로

뱉는다.


쾌감으로


짐승쾌감보상-인생다조진 짐승뇌강한


간혹 대비하고 뱉는 새끼도 있고


이런 차원은 신경쓸 필요가 없다.


전부다 상종할가치없는 그냥그렇게 살다갈 짐승스크린 병신들이다.





감정뉴런과 착한성격 물질이 활성조합되어 나오고 반응하는건 제대로된 조합이 아니다.


자기가 전투력을 기반으로 그것을 통제할 수가 있어야 하는데-이게 마치 이세상에서 찌르면

막는 것 같이 동전을 넣으면 음료수가 나오는 것같은 절대적인 법칙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통제하는 능력이 중요한건데 이것의 절대적인 법칙과 도는

연기자가 진짜 연기하면서 진심으로 쉐도우 복싱할때 처럼 직접 그런 전쟁을 수행하거나

활동을 하면 그게 진짜 활성되고 그런 기색이나 연기나 표정이나 활동이 보는 사람이 보기에

진짜로 인식되고-오히려 이성으로 계산해서 꾸미는게 가짜같고 그렇게 인식이 된다-

그것에 따른 심리적효과나 반응이나 그런게 일어나고 원하는대로 되게 된다. 말하자면 사람은

그런 인식에따른 신호를 쏘는 기계이고 그것을 정확히 제대로 잘하는 사람이 처세에 있어서

심리를 쥐락펴락할 수가 있게 된다. 그훈련은 또한 누구나 가질 수가 있고 누구나 배우가

될 수가 있듯이

그것을 잘할 수록 인간관계를 잘한다. 평소에 자연적으로 잘하고 진심을 잘만들어가고

자기를 잘만들어가고 전투에 유리한 관념.정보만 가지고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평소가 완전개판이라도 의도에 의해서 자유자재로 나올 수 있다면 누구라도

그사람을 대통령으로 생각하고 귀빈으로 모실 것이다. 사칭사기꾼이나 배우들 같이

그러나 밑바탕이나 실제로 가지고 평소에 쌓아올리고 형성된 것도 아주 중요한데

이게 진짜와 가짜를 판단하는 밑거름이다.

말하자면 가짜는 진검으로 벨때 실제 이미지 트레이닝하고 배우가 그런 무사가 되어도

오차가 생기지만

진짜는 절대 오차가 생기지 않고 제대로 베게 된다. 이게 평소 훈련의 중요성이다.

자기의 모든 시간을 투자하여 이런 훈련을 만번이상 하게된다면 더이상 인간이 아닌

그것의 신으로 접어들게 된다.

이런 전쟁 통제의 상황의 정신을 셋팅하는 것은 일종의 NLP이고 그것을 잘 수행하거나

실제로 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활성이고 운동선수의 이미지 수행이나 경기전 마인드

콘트롤이나 NLP와 혹은 언어를 통한 살인훈련 죽인다 등과 같이 맥을 같이 한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검증되고 가장 효과적인 것은 NLP이고 실제로 그것을 잘하는 것을

상상하여 그것을 잘하려고 정신체를 셋팅하여 계속 반복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이것이 자기를 만들어 가거나 형성하거나 유전자를 켰다꺼거나 동공이 조절되는등

모든것을 만들어 낼 수가 있는 기본 밑바탕이다. 그래서 마치 실제로 그런 삶에

젖어서 그렇게 살아갈때와 비슷한 효과가 난다. 그렇게 실제로 살아가는 것

만큼 강력한 NLP는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안에서도 못하는 것들을 이런 NLP는 가져다 줄 수가 있다.

실제로 그것을 잘하고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것이 자기 통제력과

감정에 반응하거나 주의가 흩뜨러지거나 허술해지거나 자기도 모르게

다른 사람으로 빙의하거나 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길이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다른 길로 들어서서 자기맘대로 자기 정신체를 통제못하는

그런 상황을 방지할 수가 있다.

그래서 항상 관념을 가지고 최적으로 그런 전투를 수행을 잘하고 있는 자신에 대한

NLP를 통하여 그런 상황에 대비하고 실제적으로 훈련을 실전전쟁을 잘 수행을 하고

평탄하고 발달되는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가는게 NLP의 최종목표이다.

말하자면 술먹다가 허술해져 칼에 찔려 뒤지는 일따위를 미연에 막아주어 개같은 일이

절대 안일어나게 하는게 NLP의 역할이다.

그래서 NLP를 통해서 항상 매초 매찰나마다 자기를 다져나가고 현실의 전쟁을 잘

수행해 나가야만이 원하는대로 얻을 수가 있고 펼쳐질 수가 있고 나타날 수가 있고

즐기며 살아갈 수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실패뿐인 그런 일반의 삶과 다를게 없어지게 된다.

항상 NLP를 통해서 자기를 다스리고 그런사람이 되어가고 자기를 만들어가야 한다.

이게 자기 통제력의 핵심이다.

누구나 벙찌면 죽이고 싶은 눈이 안나온다. 자기 맘대로 살의의 겁주는게 나오지 않는다-주먹을

잘쓰는 싸움을 많이한 파이터들도 이건 현장에서 많이 겪는 일인데 그러고도 자기가 왜 그랬는지

이유를 잘모른다.

그 이유는 평소 그렇게 겁을 주던 뇌의 통제 권을 상실해서 그런 것인데 말하자면 감정뇌나

기타 등등 살의나 살인하고 싸울때 활성이나 불수의나 전투모드등을 자유자재로 조절을 못하고

그런 조절 뉴런이 약하거나 혹은 억지로 인상을 짓는 등의 잘못된 방법으로 습관적으로 강화되었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이걸 타파하고 저절로 사자처럼 호랑이처럼-사자나 호랑이도 가끔 그렇고 하이에나도

그렇고 짐승은 모두그렇다 그래서 전투를 더 잘하고 통제하고 원하는 대로 조절하기 위해서

대뇌가 발달한 것이다- 자연스럽게 조절되기 위해서는 그런 NLP나 이런 것이 스포츠나 연기 방면에서

아주 효과적이다.

그리고 하게 되면 진짜로 그렇게 된다.

이게 일종의 일련의 조절과정이고 능력중의 하나인데 이것이 중심이 되어서 이걸 놓지 않는다면

배우나 악마로써 엄청난 성공적인 성취들을 내게 될 것이다.

챔피언을 이기는 묘수 전쟁 중의 기본이다.

NLP로 자기를 바꾸고 중심을 잡고 전쟁모드로 만들고 살아가는 것-이게 기본중의 기본이고

전투를 최적으로 수행할 수 있고 행복과 함께 승리해나갈 수가 있다.

전투시의 자세를 평상시의 자세로 평상시의 자세를 전투시의 자세로-평상심

이게 NLP와 전략적 승리와 병법행위의 기본이자 필승의 비결이자 핵심이다.

모든 승리자는 이런 룰을 따른다.


조폭보스든 연예인이든 기획사이든 정치가이든 사업가이든 회장이든 주먹잡이든 제비이든

선수든 기녀이든 모든 성공한 룰의 핵심은 강하든 약하든 항상 이런 룰을 기반으로 그것의

도를 철저하게 따라가고 행하고 그것으로 살아가면서 제대로 하는 것이다. 누구든 강하든

약하든 어떤 방식으로든 이렇게 한다. 만약에 그게 안되면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지듯이

그렇게 실패를 하고 끝나게 된다. 그래서 반드시 남보다 뛰어난 이런 실력을 가지고

필승하고 언제나 승리하려면 이런 룰을 따라서 자기 자신이 전투체가 되어서 그렇게

항상 매일을 평상심으로 전투에서 승리하며 이끌어나가야 한다.

이것만이 운명을 개선하는 유일한 비결이다.


전투에의 평상심


평상시의 자세를 전투시의 자세로, 전투시의 자세를 평상시의 자세로 최고로 효과적으로 잘들어가게

잘 수행하는 자신.


대인관계 인간관계 속에서 자기의 얼굴을 파악하는 것보다 상대의 반응을 알 수가 있을뿐

자기의 얼굴이 왜그래서 그런건지 잘모르게 되고 따라서 개선도 더디다.

차라리 거울을 보고 파악을 하는게 더 정확히 알 수가 있고 파악을 할 수가 있다.

달구지와 KTX의 차이인 것 같은데

거울을 보고 하는 방법이 정석이다.

그래서 항상 배우는 연기를 할때 거울이나 카메라를 통해서 해야 한다.

그것만이 자기를 알 수 있고 자기가 정확히 어떤 느낌의 얼굴로 해서 저런 반응피드백이오는지

정확히 알 수 있다.

거울을 보고 만번의 트레이닝을 하면 연기및쉐도우복싱형식의 전쟁의 신이 되게 된다.


문제는 이걸 항상 하고자 하는 의지이고 충분한 시간과 습관과 하고 있는 것이다.




술을 먹으면 누구나 허술해진다. 그래서 술은 전쟁의 상극이다.



니들이 죽어야지 왜 내가죽냐 평생 독하게 사채업자 독사 악마로 살아남겠다.



그런 짐승을 죽이는걸 업으로 삼아야지 그런것때문에 죽는건 신이아니라 토끼이다.




행복을 느끼고 체험하는 능력은 거의다 비슷하다.

그러나 행복을 만들어가는 능력에 차이가 있고 전투력에도 차이가 있다.


한가지를 3년이상 검산을 하며 맞는길을 따라가서 훈련을 하여 반복하며

만시간 이상하면 누구나 천재아가 된다고 한다.

그걸 볼때 나는 한가지를 3년이상 했으니 이미 천재가 되어 있는 상태이다.

나는 세상을 보고 통찰하고 연구해서 진리를 알아내고 맞는길을 찾아가는 전략실행적인 것에

이미 천재가 되어 있다.

그 정보가 세상이 되었을때에도 맞는 길을 찾아갈 수가 있고 insight속을들여다보고 통찰을 할 수가 있다.

다만 다른 것에 정신활동이 안빼앗겨서 다행이고(이를테면 계속 도넛만 튀기거나)

술을 안마셔서 다행이고 이 발달한 한가지로 인생 다른 모든 것의 길을 덮고 발달을 시키거나

천재나 신이 될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래서 어쨌건 이능력을 기반으로 세상에 대해서 계속해나가면서 모든 것을 덮고

권모술수적인전략생존과 전투와 행복 세상을 뒤짚고 파괴시키는 것의 일인자가 되겠다.



그 비밀은 똑같은 발전된 활동의 3년간의 만번의 반복이다.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것에 양념을 치는 것


혹은 다시 새로 시작하여 3년이 되는 것


하나에 몰입하고 올인하는 것 행복하는 것 승리해나가는 것 원하는 대로 만드는 것


내가 생각하고 하면 그게 현실로 나타나게 되는 것


그런 전지전능한 능력을 갖게되는것에 모든 것을 다 바친다


그게 내가 천재가 되어야 할 과제이다


그게 생선집 물가는 것 같이 그런 일은 숙달되는 의미가 없다.



그리고 전세계의 신이 된다는 것도 너무 광범위하다. 차라리 처세의 신이 된다는게 더 집중할 수 있다.


그러나 가지고 태어난걸 같이 고려하여 한가지를 정하여 천재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차라리 벽으로만 붙어 그림자처럼 돌아다니며 숨었다 나타났다 하는 것의 천재가 되는 것이 더 알맞다.


나는 전략전술과 그런 싸움의 천재이다.


이를테면 번화가 한가운데 거울 안에서는 유리 구두닦기 통을 설치하여 하루종일 거리를 보고

체험하고 경험한다든가


연기방을 만든다든가


돈으로 세상을 조종한다든가


개인 돈 만들어내는 것의(소송포함) 달인이 된다든가


진짜 단 몇달만이라도 개같이 돌아다니며 원하는대로 추억을 만들고 누리고살아도 행복해도 소원이 업겠다.


진정한 용자및 권력자가 되는 것



한두뇌가 과열되어 마비되면 다른 두뇌에서 처리하는 경우가 있다. 이를들면 평소에는 전략으로 받던

신호를 감정으로 받아버리고 처리하게 된다.


항상 컨디션 기능 최고로 관리해야 하는 이유



자유의 여지는 항상 남아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그럴 확률이 높게 되는건 인간공동체에서 필요로 인해서 살아남았기 때문이다.

안그러면 사막여우나 칡같이 사라지게 된다.

그래서 지금 살아남은 많은 유전자는 어떤 식으로든 생존을 할 수가 있고 어떤 식으로든 행복을 가질 수

있는 역량이 있다는 뜻이다.

깡패나 노숙자,살인마,사채업자같은 생존법도 마찬가지이다.

여기에 비난하고 안하고 같은 그런 것은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비난하든 말든 어쨌건 사채는 존재하고 고리대금은 존재하고 돈을 뜯어서 착취하며

남을 괴롭히며 살아남는 것이 육식동물처럼 맹수같이 생존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이세상이 시스템으로 필요에 의해 구성이 되었다고 보는 것은 결과만 보고 방구석

세상못겪은 학자같이 순진한 동화같은 소리이고 판단이다.

왜냐하면 역사적으로 왕들은 모두 무력으로 세금걷고 노역시키며 삥뜯는 자들이었기 때문이다.

원래 세상이 이렇기에 시스템이라기 보다는 이세상은 그런 생존과 전쟁과 행복과 쾌락의 장이다.

그러므로 그것에 살아남는 것이 맞는 것이고 그렇게 늙어가는 사람이 결국엔 맞고

누리고 옳은 것이 된다.


사람은 실제로 살인청부를 하고 살인기술이 뛰어난 별로 안무섭게 생긴 전과자보단

살인마를 연기하는 연기자에게 더 겁을 먹고 해준다.

그러다가 칼에 찔려봐야 겁을 먹기 시작하는데

이게 인간의 생리이다. 그래서 협박을 하려면 실제로 싸움도 중요하지만 연기를 잘하는게 중요하다.

말하자면 토끼입에서 총이 나간다고 해도

이빨과 힘과 발톱이 다 제거된 사자보다 겁을 내지 않는다.

그러므로 겉으로 보이고 접하는게 중요하고

연기라는 측면이 아주 중요하다.



인간은 반응하는 기계이다. 동전을 넣으면 뽑기가 나온다.



힘의 논리앞에 도덕은 공격도구일 뿐이다.



당사자의 극렬한 슬픔은 남에겐 구경거리재미거리일뿐이고

이게 세상이고 근본구조이고 원리이자 체계이다.



싸움아주 잘할것 같은 새끼가 휘청이고 극렬한 저항을 하다가 헛주먹을 하고

내가 내리쳐서 병신만든 것 이게 현실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감각이다.

현실은 그런 것이었고 그랬다.

이게 현실 그대로 일이다.



메마른 새끼는 행복이나 이런것도 메마르다.

그래서 애초에 뭐 같이 잘해볼 그럴만한 값어치가 아예 없는 것이다.



전쟁에 있어 진심은 단지 기본 도구일 뿐이고 세상은 그렇게 돌아간다.

진짜 진심을 가진 비호감보단 진심을 만드는 배우가 더 잘해결되고 잘풀린다.

세상이 그러므로 그렇게 가는 것이다.

이런걸 깨달은 것은 값비싼 댓가와 멸시를 겪었어도 어쩌면 행운아다.

그리고 그렇지 않다고 세상을 뒤틀게보고 상처입어서 그런다 어쩐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 조차 인간이면 이렇게 판단한다. 조건에 의해서-

그리고 정치인이나 연예인들도 그런식으로 승리한다.

이세상은 근본적으로 남녀의 성과 진화심리학과 심리와

매력과 조건에 의해서 철저하게 돌아가는 세상이다.



자기를 과시하려고 콱 겁을 주었는데 아무렇지도 않고 무시해버리고 자기할일하고

놀면 또 빡돌아서 겁을 주고 이게 감정의 원리인데 그러다가 달려들면 겁준새끼가 한번에

죽어서 불구가 되면 이건 현실의 원리이고 정당방위로 죽인 새끼가 더 상위이다.

이게 레벨과 착각의 심리학이다.



단지 감정의 장난일 뿐이고


최종승리는 언제나 전쟁이고 현실,실력이다.


알고보면 권력자였다든지 주인이었다든지 하는 윗사람 좌지우지하는 사람


그리고 갈때까지 불이익을 당하는



누가겁을 줘도 콱 아랫짐승이 되게 그냥 막밀고나가다가 반격하고 이런게 상당히 중요하다.

평소훈련

이를테면 얘기를 하고 있는데 누가 콜록콜록 기침해서 주의하면 계속 더 크게 떠들고

배알꼴려서 뭐라고 하거나 혼잣말쌍욕하면 씨발년 어쩌고 하면서 계속하고 발르는 것이다.



만만한 새끼가 그런 센짓저질렀다고 재수없다고 가래뱉고 인정안하고 그러는데

막상 그런놈들이 80%~90% 이다.

그런데 어쨌건 심리란건 강해보이고 납득이 되어야 넘어가고 인정하고 영화로 만든다.

그래서 초식동물의 정신과 실제의 현실사이는 개리감이 크고 어쨌건 어떤식으로든 이겨서 승리하고

유리하고 원하는대로 되는게 최고이다.



아무리 드라마틱한 스토리에 감명을 받아 동정을 하고 지랄을 해봤자 그걸 못받아들이고

형사에게 잡히는 아무 소용없는 짐승이다.


조건에 따른 반응


그리고 동정해서 갔다가 잡히고 구속되어 사형받는 그런 것인데

말하자면 중세전쟁때 동정심으로 유인하여 목을 베거나 누명을 씌워 죽였다가 이름없는 촌부로

묻히는 그런 것이다.


이것만 봐도 뭐가 중심인지 우월한지 세상의 기본은 무엇인지 무엇을 중심으로 돌아가는지 깨달을 수가 있다.


이게 맞다고 하건 틀리다고 하건 이렇게 현실이 돌아가는건 변함없는 사실이고 찔리면 안죽는다고

하는것만큼이나 어리석은 짓이고 즐기고 살기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고 실제로 그렇게 해야 행복해지고

승리하고 싸움에서 이기고 사람답게 원하는대로 살 수가 있다.


모든 것의 중심과 핵심과 돌아가는 원리와 일반의 한가운데에는 전쟁의 원리가 있다.



인간심리상

마약투약자는 동정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부자도 동정의 여지가 없다.

그래서 죽어도 꼬시다고 즐거워하고 웃는다.



인간의 마음이란건 결국이런 것이다 조건에 따른 반응 메말라서 안나오거나(자기보호,세상적응,신경퇴화,

이런걸깨닫거나 하도 흔하니까 관심도안가고) 관심 집중 이입 내일바빠서 안되거나

결국 조건에 따른 반응이고 이게 원리이고 이렇게 세상과 두뇌는 돌아가고 인간은 기계이다.


진심은 사랑처럼 강렬한 마약적 인간기계 소통의 착각이고 한부분이고 도구이다.


모든건 전쟁의 원리대로 일어나고 이루어지고 소통된다.

심지어 진심을 모든 것이라 생각하고 교감을 원하는 왕따나 철학자들까지도 이것의 원리에 지배를 받는다.

이걸 해탈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정신병자나 세뇌자나


전쟁과 처세를 잘해야 한다.



장례식장에서 봤더니 울며불며 난리피는게 추하다고 컥컥 기침을 하거나 가래를 뱉고

띠껍다는 식으로 담배를피며 농담하고 그러는 새끼들이 많다. 그걸보고 93년도하고

참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인간의 기계성에 대해서 참많은걸 깨달았다.

장례식하는 자들과 저짐승들은 다른세계이구나, 다른 정신스크린으로 다른 것들을

바라고 있구나(돈따위).



사람보는 눈이 없고 영감이 없어서 인간과 잘못결혼해 인생을 조지는 경우가 여럿있다.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나을 텐데.

그리고 거기에 무식함이 배가 되면 자실실패등으로 생존해 병신이 되어 인생을 조지게 된다.

그래서 사람은 철저하게 현명하고 영감이있고 현실능력이 따라주고 실력이 되어서

발전하며 오래생존하여 천수를 다하고 편안히 가는게 복이다.



인간은 기계다. 쓸데없는 감정과 시간낭비하는 우울증으로 시간보내고 허비하지말고

철저하게 전쟁기계가 되어서 처리하고 제대로 살아야한다.

이세상엔 짐승이 너무 많으므로 신경쓰다가는 제대로 못하고 못살고 못누리고

재미가 없다.

그러므로 짐승은 법으로 제거해서 감옥에 가두고 이미 민주화 인권화된 세상에서

철저한 권력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게 이세상에서 사는 최고의 방식이다.


항상 정신을 똑바로 차리자. 심력으로


생존과 전쟁이 주가 되는 세상에 사실 낭만에 젖어 있을 시간은 없다.

다해봤기때문에

우습게 보든말든 내가 맞다 니가 틀린 것이다

나는 권력자다 내가 결국엔 니들이 잘못보고 짐승격리하고 승리한다


약해지지말자


이세상 모든 감정은 진짜 강하면 피해를 입어도 감히 화도 안나고 쉽게 잊어먹고

만만한 놈이 피해를 줬으면 아주 작은 것이라도 죽을때까지 기억하는 근본적으로 불합리한

감정에 의해서 돌아가는 것인데

이런 것에 휘둘리지 말고 냉철하게 내가원하는 이익과 행복하면서 싸워서 승리해 나가자.



이런 불합리한 감정에 낚여서 휘둘려서 인생을 망치거나 감금되는 것만큼 세상을 못살고

짐승같은 행위는 없다.


짐승은 격리하고 함정에 매몰해야 한다.


어떤 두뇌가 활성화 되느냐에 따라서 다른 성향을 보이는데

그것이 전쟁능력이 가장 최적화된 두뇌가 제일 잘조합된 상태이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감정을 누리고 행복하면서 불리한 감정은 나지 않고 전쟁을 최적으로 잘수행하고 승리하면서

결코 상것들에게 지거나 항상우위를점하며 최적전투를통해서 궤멸시키는 것,그것이 왕의 두뇌신체이다.


실제로 진짜 회로가 없어서 그러는 경우가 많다.


상대가 외모보고 그러는 저열함을 파악해도 외모가 그런건 맞는 것이다.

바꿀 수 있는 능력도 없다는 것도 다른걸로 칠 수는 있을지는 몰라도


어쨌건 이기면 되는 거니까


상황에 안맞는 혹은 기본조합적으로 태어난 자기약점은 없애고 빨리 이기는 전투체가 되어야 한다.


사실 뭘로 공격하건 성공을 하든 안하든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잘먹혀서 이기고 행복한 것이다.


좋으려고 하는 것이니까


끝내고 이기면 되는 것이다.


사람을 파악하고 조종하려는 것도 다 보인다.

하지만 중요한건 통하고 안드러내고 연기자나 정치가, 회장처럼 잘해내는 것이다.


인간은 어떤식으로든 작동하고 조합되어 형성될 수가 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먹고 싸는 등의 공통적인 기본 작동은 존재한다.


짐승이나 대중들은 이리저리 휘둘려서 유행따라 이리휩쓸고 저리휩쓸려가는데

그안에서 당한자만이 병신이 된다. 그런것에서도 잘 승리해이겨나가야 한다.


자기가 외모로 짜증나했으면서도 체계적인게 없으면 정신이 바뀌어 자기가 나중에 느끼지 못하면

왜 그 사람이 외모가 인기없는지 모른다.


세뇌는 사자도 양으로 바꾼다.


제압하는 인상의 반은 정신체로 형성된다. 무게등포함


활성되는 미엘린회로가 얼굴기색으로 드러나는 것



악하냐 선하냐는 한끝차이이다. 똑같이죽이고살육전쟁하지만 성전이냐 마피아냐이다.

정복자냐 고문자냐 명분이 있느냐 없느냐 그차이이다. 감정이나 본질은 강간이나 섹스나

그게 그거이다 그걸 인식하는 얄팍한 감정과 뇌화학반응이 다를뿐 결국은 같다.

선이곧 악이다.


치료하는 것이나 상해하는 것이나 항목의 일종일 뿐이다.


죽이려는 의도의 치료와 죽이려는 의도의 상해는 동일하다.


복구 혹은 파괴의 개념일뿐이다.


결국 명분 게임이고 전쟁과 판단과 감정과 논리의 장난이다.

진화과정에서 질서유지나 남편,가족살해를 방지하기 위해 발달된 감성과 감정,도덕판단따위의 뇌부분-

그러나 반대로 죽이고 아무나 살해하기 위해 생겨난 감성과 감정, 도덕판단도 존재한다. 문제는 유용성이다,

행복하게 해주느냐 아니느냐 나의 생존에 어떠하느냐 사회적생존에 어떠하느냐

국가에 의한 전쟁살인이냐 좀팽이의 살인이냐-전자는 무죄고 후자는 유죄이다.

치료는 선이고 파괴는 악인 것은 아니다.

치료도 악이될수있고 파괴도 선이 될 수 있다

악마를 치료하는 것과 선한자가 심판하려 파괴하는 것은 차이가 동일하다.


따라서 바퀴벌레들의 법일 뿐 선이고 악이고 하는건 언어장난이고 결국엔 전쟁이 옳은 것이고

절대적인선이고 이익과 행복추구와 늙어 죽을때까지 평탄한게 절대적인 선이다.


그 어떤 누구도 늙어죽을때까지 고생만하다가 뒤지길 원하지 않을 것이다.


한번 뿐인 인생/그리고 조건에따라 당하는 왕따(살아있을때 도덕이전에 행복이존재한다는 명제)

도덕적이고 불행한 것 보다 비도덕적이고 행복한게 감금 법의 거스름이 없다면 옳은 것이다.


선과 악은 본질적으로 바퀴벌레,인간차원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편의를 따지고 법을 만들 뿐 이익을 지키고 혼란방지위해서

(꼰대들의 자기지킴)

꼰대들의 권력주장 사회정리의 표상: 법



못생긴 여자나 허약한 떡대는 사회적인 권력이 없게 느껴지기에 무시하고 막대하고 가래뱉고 당하는 것이다.

짐승의 본성이다.


바로 나오는 인기에 모든 걸 걸고 노력하고 평가받는건 제일 미련한 짓이다. 노력할 가치도 없다.

평가권을 대중에게 주는 것이므로

차라리 어떤식으로든 권력을 추구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

그러면 항상 주체는 자기의 권모이자 전쟁이다.


빙의가 되기 쉬운 유전자가 있다. 감수성이 높고 조합이나 기본 세기가 약해서

남잘따라하는


이런 유전자는 계속 최면을 걸고 암시를 걸어야 성공한다. 아니면 마약중독처럼

빠져가지고 사랑에 빠지거나 되든지



죽으면 인체의 전자기장이 빠져나가서 귀신이 된다는 주장이 있다.

그래서 귀신이 오면 EMF 수치가 높아진다고 하는데 어쩌면 다른 차원의 개념으로-이카식레코드따위-

의식을 가지고 전자기장을 따라서 존재하게 될 수도 있다.

평소엔 0.2정도인데 귀신이 출몰하면 0.7~0.8이 된다고 한다-어쩌면 전자기장의 영향으로 귀신을

보게 되는 것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자기장을 뇌에 가했을때 환각이 보인다고 한다

귀신은 전자기장에 의한 환각의 일종일 수도 있는 것이다.



괴롭힘당한걸 만회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양아치짓을 하는 여자가 있다.


누구나 과시하고 특별한 존재로 제압하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


무시안당하려고 안까이려고


일부러 그렇게 한다-무슨짓이건


원시시대를 무슨 고대 근육질 삼손같은 영웅들이 판치는 영화같은

세상인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그보다는

현재 남아있는 고대 원시부족같은 행태가 더 강하다.

추장이고 권력관계이고 생김새이고 성충족이고 사냥이고

축제까지


멋진 건물에 임장하고 밤에 빛등 그런것으로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왜냐하면 고대잉카제국의 성하늘의 성같은 진보에대한 마약나오게 진화한 그런 느낌일 것이다

그렇게 느끼도록 두뇌체계가 진화했다

바닷가 밤에 사랑에 낭만도 마찬가지이다


엑스타시나 히로뽕,코카인을 할때도 같은 두뇌부위를 자극하여 왼쪽오른쪽 두뇌뒷부분까지-

그런 멋진 건물보고 사랑하고 사랑에 빠지고 그런 삘날때 반응하는 두뇌부위들

이런게 마약하고 유사한 작용을 하는 것이 밝혀졌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밤거리나 야경이나 추억이나 놀이체험의 기분들에 반응하는 것이다.

그래서 감금형은 이런 마약과 추억에 대한 박탈이다.

그래서 최악의 형벌인 것이다. 좋은걸 못하게 하니까. 사실 돌아다니기만 해도 그게 행복인데.

그래서 인간구조상 자유를 빼앗는 형벌을 만들어낸 것이다.

그반대는 고문

기분을 더 나쁘게 만드는 것


진보되고 멋진 것에 쾌감을 느끼고 파괴에도 쾌감을 느끼는 뇌회로 추가 진화과정에서 그렇게

권장되도록 뇌간까지합쳐서유전자경험에저장


사람마다 마약과 환타지에 차이가 있다.

청소년 시대에 그게 제일강렬하고 마약에 각인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겪은걸 추억하는

경우가 많고 그게 퇴폐적인 노는 것에 히로뽕에 정석을 거치면 백프로 각인이되고

그것을 어른이되어서 추억하고 평생 쫒게된다. 말하자면 90년대후반의 홍콩영화나

양아치 영화 그런 것이다.그런것을 새로태어난 신생세대까지도 그런 이미지의 향기와

마약을 쫓게된다. 그런데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사람마다 남자중학교를 거친 남자다운

인간은 남자들의 우정과 의리와 같이놀고 여흥 이런걸쫓고 여자와 그렇게 놀았던 놈은

그런걸쫓게된다.근본은 비슷하지만 개인차로 사람마다 그런것에차이가생기게 된다.

이런차이는 있다 만남에서 쾌락 기분 붕뜨고 좋았던 경우 그런데 인간관계촉수가부족해서

기분만쫓은경우-그런데 기본적으로즉석만남이쾌락과기분만쫓는다;인간의물형화와도구상품화가

극대화된



전과자의 협박요소=룰을안지키겠다막간다뭔짓할지모른다예측불허+전투력이있다



대부분노는애들은유행을쫓는다유전자조합선별이나인간관계에서통용되고인기있거나첫인상등에서도

그런경향이있다

인간심리는그렇다

인상과심리

그게다이다



양아치의장점-노는게재미있다/단점-막해서당하기가쉽다

도덕군자의장점-예의가있고도리대로한다/단점-재미가없다


좆나처맞고 신고를 못하게 되는 임장은 이렇다.


적당히 패면 만만히여기고 복수심에 반드시 복수하고 신고를해서 몰아가고 대면도 뻔뻔하다.

그런데 죽을고비로 숨넘어가면서 개같이 맞고 고통에 이거죽는거아닌가 악마새끼인가 사람이 아니다

오늘죽는다 이런걸겪고 기절에 중상에 죽을고비생사왔다갔다하고 고통을 겪으면 다시 그렇게 되기

싫어서 몸이기억하고 저절로 그악마에게-인간이아닌- 대항하기가 싫어지고 고발이나 다른걸로

얽히기 싫어하고 깨끗이잘라내고 잊거나 대면도하기 싫어한다. 다시 그상황에 가고싶어하지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죽음을 겪으면 다시얽히기싫어서 다시그런 상황을 돌아가기싫어서-겨우살아났는데

죽음을 대면하고-감수하기 싫어서 복수심이나 신고를하지 않게 된다.

 

밟을땐 죽음을 생생하게 겪게만들어야 신고를못한다.



누구나 인생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닌다고 행복한건 아니다.

자기만 소외되고 자기를 싫어하거나 기분좋은 관계를 못맺거나 오히려불쾌를많이경험하게 될수가 있다.

그리고 어린 시절에 추억이 다있는건 아니다. 대부분 60% 이상의 인간들은 동네를 돌아다니고

시장을 같이가고 축제라곤 한두번, 유원지라고 한두번 갔었던 것이 끝이고 고작이다.

그래서 동네를 자유롭게 돌아다녔던 추억이나 바닷가가 많이 남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아무리 개같이 처돌아다녀도 자꾸 드라마를 보고 영화를 보고 소설을 쓰고 상상을 하게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걸 현실에서 이루지를 못하니까 오히려 현실에서 보고 TV나 드라마나

영화를 보듯이 지켜보거나 아주 찰나적이나 단편적으로 겪고 볼 뿐이다. 그래서 스토리를 만들고

자기가 주인공이되어 뛰어드는지도 모르는데 만약에 개같이 처돌아다녀도 그런걸 계속 겪게되겠지만

중요한건 차단된 감옥에 갇힌것보단 훨씬 낫다는 것이다.그거라도 겪는게

그래서 돌아다녀야하고 그런 오르가즘없어도 계속관계를맺어야하고 그걸바탕으로현실을 바꾸어가야하고

자기능력으로 만들어가야한다. 자기소설 쓰더라도 그게 더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지름길이다.

뭐라도 돼어야 한다.

최대한 소설에 맞게 세상을 변화시키고 살아나가야한다.

그것은 무의식으로도 가능하게 되는데 자기도모르게 그런게 무의식에 들어가다가 보면 행동이 바뀌고

자연스럽게 뛰쳐나가고헤쳐나가게 된다. 무의식요법

의지로안되면 최면이라도걸고 환상이라도 주입하고 영화라도반복해서봐서자기가쓴소설을현실처럼꿈으로

환상으로 영화처럼 명상으로겪거나 평생을 버티는 것이다.

때리고 패고 겨루기하고 칼훈련하고 평소 막말하고 이런게 전부다 무의식에 들어가게 된다.

히키코모리의 경우 집밖에 못나오고 예전에 당했던 트라우마나 무의식에 저장된 것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겁나고 못나가고 하는걸 무의식에 쌓이고 굳힌 트라우마가 결정하게 된다.

누적된정보,히키코모리생활의누적,예상당할것,들들 극복법은 다른 사람영혼이 되는 수밖에 없다-

미쳐서라도.

그래서 자연스럽게 많이 나오게 되는데 그걸 쉐도우복싱으로 하루종일 24시간 내것으로 통제하는게

좋다. 그리고 들어오는 정보도 왜곡을 시켜서 통제하는게 자신감엔 더 도움이 많이 되고 최면이 된다.

자기만의 환타지 굳건한 성벽으로 다니는게 인생을 헤쳐나가고 행복하고 만족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

제거를해야지 굳이 짐승하고 대화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보통 싸이코패스는 개꼴을 한번 크게 당한후에 심적고통을 피하기 위해서 인간적인 것을 제거해 가면서

세계와 인간에 대한 배신감에 실체를 크게깨닫고 도덕의 본질 따위나 인간의 본능속성,

세계의 본질인 짐승의 세계 동물의 왕국이란 것 조건중심 비열한오류-왕따나 무시,외모만보고 인간의

개인각각의 뇌구조에따른 성격형성과 기계성 따위 등(세계와 인간의 본질을 크게깨닫고-누구나

알게될 가능성이높은 이세계자체의 오류 인간과)

인간의 마음이 사라지고 가지치기 전투체가 되면서 만들어진다.

이세계에 최적화된 전투체이자 생존,승진기계이다.



예뻐도 철학적이거나 가난하고 못놀고 이빨튀어나온등 약점이 있으면 공격당한다.

개꼴을 당한다

그래서 기를 쓰고 놀아보이거나 잘나가보이거나

약점안잡히려 자기를 상품가치높이고 잘나가보이게(정체모르게) 세보이는지도 모른다.

마음넓은 도덕군자만 이해하고 받아줄 뿐이다.


여자는 보통 약하니까 노는오빠나 인맥많아보이고 권력이나 세보이게 그렇게간다.


어떤 사람들은 사회의 속성과 당한 것때문에 저놈이 비열한가 아닌가 약자에게 막하는지

안하는지 그것만 보고 자기의 약점을 드러내거나 마음을 나눌 상대인지 아닌지

진심을 나눌수 있는지만 따지는 경우도 있다.

그만큼 세상이 각박하다는 것이고 만명중의 한명이 아니면 그러지 못한다는 뜻이 되기도 한다.


막했을때 만만해보이는 놈이 있고 더세보이는 놈이 있다.



심리를 제압못하고 퇴직시킨건 말하자면 마음은 못사고 몸만산것이다.



이세상은 바로 자기에게 손해가 있고 피해가 돌아와야 행동이 바뀐다.

법이 그렇다.


왕따만 안시켰어도 그런 수많은 참사가 안일어났을 것을 인간의 본능이란

참불합리하고 모순이다.짐승의 세계이다.


인격적으로 지지해주고

-왜짐승들이 파편내고망가뜨린걸 다른놈이 떠안아야하나?


누가가해자이고 누가피해자인가? 모두같다. 짐승의세계 바퀴벌레의 세상이다.

사회가 가해자이고 개인이 피해자이다. 그런 개인은 또다시 범죄를 저지른다. 끝없는 악순환이다.

인간이 도덕적이되든지 사라져야 한다.


도덕적인간은 도덕으로 소통해서 권력의 자리에 오르지 못한다.

남들은 다 권력의 원리대로 생각하는데



감정이입은 자기와 비슷하다 느껴도 되는 코드가 있다.


죽어서 누가 잘못했는지 증명해봤자 이세상은 꿈쩍도하지않고 자기쾌락대로 잘돌아갈 뿐이다.

어떻게든 자기행복을 찾고 따스한 거리의 저녁이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먹는 것이 중요하다.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에 따르면 상수를 0으로 하면 뉴턴의 절대적 법칙의 세계가

그리고 상수가 높아지면 이런 인간세계같은 개인의 자유성이 높아진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에는 단순히 어떤 인간이나 어떤 일들이

나타날 확률만이 존재하는 세계가 되어 버리는데

그 확률을 조정함으로써 미래에 일어날 확률을 조정하는게 인생 이론의

핵심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얼굴이 오타쿠 같이 생기고 매력이 없으면 평생 혼자살고 책이나 볼

팔자가 될 가능성 즉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반대도 마찬가지이고

그리고 자기에게 안맞는 길을 가면 재수없거나 실패할 일도 높아지고

반대로 자기에게 유리한 홈그라운드를 구축하여 그런 전쟁의 패턴대로

양아치 따위를 끌어들이면 자기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주먹싸움을 못하는 사람이 법정에 건달을 부른다면 머리 쓰는 사람의 승리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반대로 기업 임직원이 젊은애들 클럽에 간다면 한번에 발릴 가능성이 더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인간관계의 확률은 첫인상 조작 따위등으로 바꾸고 미래의

확률이 나타나는 것을 조작하여 바꿔서 영향을 줄 수가 있다고 한다.

성형도 그 한 방법이다. 안경을 벗는 것, 화장을 하는 것, 렌즈를 끼는 것,

,헤어를 손질하는 것,살을 빼는 것 등도 이런 미래의 확률을 높이는 일련의 방법 들이다.

술을 마시지 않고 인상과 연기를 항상 연습하여 동일한 것을 내는 것도 일련의

확률을 높이게 되는 방법들이다. 좋은 인연,행복한 미래가 펼쳐질 가능성이

적어도 안할 때보다는 훨씬 높아지게 된다. 하루종일 운동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

방법이다. 혹은 여러사람이 들락거리는 교회나 아동수용소를 만들던가

소송을 공부하는 것이나 돈을 저금하는 것도 그런 일들의 일부이다.

심지어 팔극권 무술가가 되거나 디자이너가 되는 것도 그런 확률을 높여서

원하는 대로 사는 가능성의 행복을 높아지게 만들게 된다.

낚시나 여러곳에 그물을 쳐둔다든지

체력과 지구력과 치매예방과 활력적인 스포츠를 즐긴다든지.

그런데 자기의 장단점을 기반으로 그런 것을 하고 자기한테 유리한 어장을 만들고

자기한테 유리한 방식으로 전투를 해야지 그게 아니라면 헛수고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자기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자기에게 맞는 길을 가라는 성공학 지침서와

무한히 노력하고 마인드콘트롤을 통해서 경지에 오르라는 그런 지침들은 실행하고

안하고의 문제이지 그걸 얼마나 확실히 실행하고 끝없이 무한 에너지를 쏟아붇고

노력하게 된다면 반드시 원하는 인생을 살 수가 있게 된다. 항상 문제가 되는건

노력시간과 에너지와 바른 길을 찾는 것과 항상 하는 것이다. 이것이 습관이(성공하는 습관)

되면 무한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 다시 여자와 유흥을 찾듯이 이것도 일종의

중독이고 모르핀이고 습관적인 중독이다.

원하는게 상상인지 현실을 바꾸는 것인지 부터 확실히해야 되고-목적-

그게 뭐든지 현실이든 소설가든 원하는대로 될 수가 있다. 자기가 가지고 태어난 것으로 인한 확률과

환경적인 것과 노력따위의 후천적 확률,그리고 쏟아붇는 일만시간의 법칙의 가능성-이건 앞의 모든걸

상쇄하는 무한정의 공급에너지이다 그리고 가장 무서운 중독과 젖어들어 즐기는 행복의 박자

이런 것들이 원하는 현실을 실현시키고 펼쳐지게 만들어지고 행복하게 해주게 된다.

끝없이 모든시간에 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이런 법칙에 의해서 확률에 따라 이루어지므로 미래를 만들어가는건

이걸 의식하고 의도적으로 권모술수를 구사할 수 있는 자기의 몫이다.

군주론의 주인공 체사레 보르자처럼 로마는 정복할 수 없어도 자기 인생은 정복하고

자기의 몸은 (심리를 기반으로한) 술수를 사용하여 정복하고 확률을 바꿀 수가 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이게 도이다.

이미 심리는 많이 나왔고 그걸 움직이는 술책은 많이 나와있고 연구로 가능하다.-불확정성의 원리에 의해서

그러므로 자기의 자유를 십분 발휘하여 18시간 하나에만 몰입한다면 충분히 자유의 행사가 가능하고

지식에 기반한 통제 술책으로 충분히 자기만의 사이보그 성을 구축하여 전투에서 승리할 수가 있다.

새의 비행을 보고 비행기를 만들었듯이 모자라면 연구를 해서 그렇게 흡사하게

재탄생시켜 성공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게 이세상의 기반 룰이자 도이다.


핵심은 룰을 따라 구사하는 18시간 이상의 기계같은 장기적인 반복적인 확률을 높이는 노력이고

의식이다.

계속 의식해서 노력하고

될때까지해서 결국 want대로 되는 것이다.


사람마다 재능이다 틀린데 타인에게 그이상의 너무 많은 걸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그보단 그걸 조화하고 써먹고 활용하는 교묘한 술수를 더 훈련해야한다.


지금의 행동이 거대한 물줄기로 터지는 댐처럼 현재와 미래의 확률을 바꾼다.


모든 자연법칙의 진리는 단순하다. 어쩌면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고 신문기사를 보는 이것이

진리의 전부가 다 될 수가 있는 평생 존재할 진리의 전부가 될 수도 있다.


말하자면 불행한 대통령보다 현명한 서민이 더 행복하고 원하는대로 살아가는 삶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70대까지 하루 반갑씩 담배를 피워도 폐의 변이가 그리 심하지 않은(정상인 수준)

할머니도 있다.

그리고 정상인 임에도 담배도 안피는데 폐의 변이가 심한 사람도 있고 폐암까지 걸리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별로 노력안해도 생각이 잘되고 공부가 잘되는 사람도 있다.<보통은 필요에 의해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어서 연구하다가 보니까 경지에 오르게 된 것이 대부분 이지만> 그리고 별다른 노력안해도

힘이세고 운동을 잘하고 잘어울리고 인상좋은 사람이 있다.


그런 개인차는 있지만 분명한건 이렇게 세상을 통찰하고 컴퓨터에 입력을 해야 떠오르듯이

이런 원리를 찾아내어 그렇게 발전하는 것은 맞는 방식의 진화와 길이고

이게 바른 진화의 방식이라는 것이다.

인류 역사나 개인회장이나 전쟁이나 군주는 이런식으로 발전되어 왔고 이게 정석이다.

그래서 분명 그런 사람도 있지만 안그런 사람이 그러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의도적이고 힘든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다.

예를들어 회사원이 춤꾼이 되려면 의도적으로 그래야 한다. 그러므로 자기가 원하는

그런 길을 자기에게 맞게 가서 확률을 높이고 그게 절묘하게 맞아떨어졌을때 세계

최고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아주 작은 변수가 중요한 비중으로 미래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될 수가 있다.

이를테면 게임만 하다가 본업을 소홀히하여 이도저도 아니게 망가지는 경우이다.

그래서 자기에게 맞게 노력을 해야한다. 술이 안맞으면 주당을 따라해선 안된다.

분명자기가 특출나고 남보다 나은게 있을 것이다. 거기에다가 모든 것을 다 거는게 좋다.



1%가 맞건 99%의 대중이 맞건 더 행복하고 싸워서 이기면 그만이고 끝이다.


한발짝 떨어져서 관찰하는 길은 그안에 있지말고 어떤 감정도 얽히지말고 고립되어 지켜보는 것이다.

아니면 고립된 마음으로 통찰하든지

그러나 그안에서 같이하면 진리를 깨닫고 관찰할 기회를 더 많이 얻게 된다

행복하려면 안에 있고 고민하려면 밖에 있는게 낫다


고립되면 익숙한 것도 새롭게 보이지만 모두 부정적인 것이고 고민이다. 이게 실체이다.


본드를 불어서 머리가 마비가 되고 판단뉴런이 마비가 되고 인지나정서가 안일어나서 아무나 죽이는 것이다

나중엔 손발도 안움직여지고 걸음도 안걸린다 느려지고 팔다리힘빠지고 풀려서덜덜떨리고

보이는 것과(스크린)

일차원적인공격,왔다갔다하는것 관찰없는스크린,파충류도마뱀시야인지영역과 자기보호밖에 안느껴지게된다



그냥무시해버리면 그만이다 개인의마약을추구하면그만인것이다 이세상은 그렇게 돌아간다

그걸못가지고 늙어간 사람은 그걸로 끝이다

동네를 다니고 같이하고 돌아오던 그런 추억을

그냥 이건 현실이고 모든 것이고 다른건 없다 양아치들의 가래침에 집에갇힌 병신일 뿐이다

이렇게 늙어죽는다

개인은 그걸로 끝이다 신은 없다



그런 시선으로 인한 추억에의 포기 단세포 그리고 외모로 모든걸 대하고 공격한 절망


먼저 공격하고 발끈하는 것에 쾌락느끼며 발광하는걸 보던 시민들


가정의 파괴


예민하고 약한 매력없는 자신



그걸 보고 즐겼다는 여호와


그렇게 끝나버리고 지나버린 되돌릴 수 없는 시간 무력함


수명의 단축


교회 공격

짐승 학살


왜 누구는 행복하게 살아야 하고 누구는 불행하게 살아야 하는가? 기독교가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3차대전과 짐류 공멸만이 해결책이다.


이외국인은 뭐고 평생 추억없이 살아가도 재밌는 저 인간은 뭘까 이온세상은무엇일까


그냥 죽여도 된다 법만아니라면 모두를 괴롭게하고 즐기는 것이다


날 죽이려했던 개새끼들 이유는없다 찌르면 죽고 밀면 넘어지는 것이다

다 죽인다



도룡뇽 파충류같은 새끼들이 지혜를 무시하고 외모와 매력하나만으로 인간관계하고 평생을 살아나간다


결국 단세포들은 안타고나면 모든게 망가지는 구조이다


그리고 술을 아무리 처먹어도 외모와 매력하나면 다끝나고 인간관계가 평생잘간다


그래서 고대 권력자들이 권모술수로 서민들을 제압하고 권력을 행사하고 죽일 수 있었지도 모른다-시대가
변해도 언제나 똑같다 도룡뇽들은 파충류들은


그냥 해버리면 어쩔까 하는 새끼들은 결과를 몰라서 감빵에도 가고 왕따가 되거나 맞아죽거나

함부로 대함을 당하거나 무시당하거나 자기만 망가지는 다양한 가지각색의 개꼴들이 일어난다

언제나 이걸 상쇄시키는건 법망에

빠져나가거나 마피아나 핵폭탄같은 엄청난 강제력이다 문제는 나이들어서 깨닫거나 그래도 못깨닫는 것

언제나 이기는건 이런 것이다 전쟁과 지략, 폭력, 그리고 국가를 뒤흔들 수 있는 강력한 초강력힘

북한이 아무리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하지 못한다


인간은 다 똑같다 거기에 감동이 일어난다

그렇다고 개같은 신이 있는건 아니다

진화상의 스위치이다

신이 있다면 세상은 이렇지 않은건 간단한 과학의 진리이자 직관이다.


이렇게 따질 수 있는 것 자체가 사고의 구멍이고 잘못진화된 과도한 사고의 자유이다.


정작 개인의 행복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이런 철학적인 답없는 생각과 사유들은


이렇게 따지는것 자체가 무의미 할지도 모른다.


쓸데없는 인지의 산물이다-행복을 없애는


어떻하면 돈을 더만들까


어떻하면 힘을 더 가질까


어떻하면 움직일까


어떻하면 매력있어질까


이런 연구가 더 행복을 가져다 준다


어떻하면 온세상을 파괴하고 괴롭히고 가지고 놀고 멸망시킬까 하는 생각들


전쟁-이것이 세상의 중심이고 기본 뼈대흐름이다.


이게개념이다.


따라가야 잘풀리고 성공하게 잘되는 영원한 진리.



성인이 아기볼때는 조건에 반응하는 생물체이지만

같은 성인끼리는 복잡해져서 그 안에선 못느끼고 한발짝 떨어져야 실체가 보인다

그리고 그 위에서 또 볼때는 조건에 반응하는 생물체가 된다

이걸 온전히 콘트롤 할 수 있으려면 군주나 그 이상의 콘트롤적인 존재로 하면 잘 할 수가 있다.


누구나 추억은 있다

그러나 나는 그 추억조차 못가지게 박탈당했다 그래서 복수를 하려한다 이것은 성전이다



전쟁의 힘



나만 그러겠지만 다른놈들은 억울함도 푸는 길도 모르고 그냥 독하게 남에게 또 피해주며

살아간다

우주에 인간말살이 도움되는 스위치라도 내 개인에겐 희망이자 복수의 즐거움과 드라마이다

어쨌건 우주야 상관없고 나만 즐거우면 된다

그게 내인생의 유일한 한풀이이다



아무나 괴롭히고 인생을 파멸로 이끈다


이게 진리니이다


이게 도이니이다


항상 몰입할 수 있는 한가지 단제로 여기에 모든걸 쏟아붇고 여기서 가지를 뻗어나가고 몰두해야 한다 수행



평소엔 무시하고 공격하니 치사해보인다는 말하지말고 자기 인상관리 잘하는 것도 전쟁의 일환이다.


왕의 금은보화와 여자의 댓가는 전쟁능력에 대한 보상이다.


어떤 여자가 아무리 자신에겐 의미가 있어도 못생긴 여자에겐 진심어린 질투와 파괴의 대상이다.

우주안의 모든 것은 상대적인 것이다-인간마음까지도 그러므로 이모든걸 꿰뚫을 수 있는 유일한

단일 원리는 바로 전쟁이다

(좌지우지및파괴와 권리를 얻고 세상,인간모든모래까지콘트롤)


모든건 생각하기 나름이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미운 사람이 될 수가 있다.

처음에 미운 것만 못따라가겠지만. 이것도 만만한게 비호감에 띠껍고 그래서 조금만 거슬려도

극렬한 증오에 살인충동이다.

인간의 본능-권력형성과 폭력과 생존에 관계된 원숭이의 뇌진화;비열하고 힘없는 인맥없는

꼰대에게 절대 굴복할 수 없다 그런

혹은 싫고 매력없는 여자이성에게 절대 굴복할 수 없다 그런 거기다가 노는

실체가 뭔지 규명할 가치도 없는 원숭이 똥구멍이고

이걸 신이 처만들었다고 하는건 원숭이가 신이고 천동설이 맞다는 진리이다.

찔리면 안죽고 돈없어도 빌딩살 수 있다는 헛소리이다.

더웃긴건 사후세계에 빌딩사고 찔려서 다시 살아난다는 헛소리이다. 원숭이가


도덕을 무시하고 막하다가 개꼴을 많이 당하고 미혼모,가정폭력등 여러 불이익을 겪는데

문제는 이런 것들이 사회에서 또 피해주고 개같이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싸이코패스가 되는 것만이 생존법이다.

이런것들 무시하고 짓밟으며 나의 행복과 즐거움으로 70대 이상 늙어가려면



이미 다통달하고 개념감정장난이란걸 아는 사람은 근친상간이나 강간폭력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걸 모르는 순진한 어린 여자는 민감하게 반응할 수가 있다.

그래서 아닌척 수순을 밟아나가는게 더낫다.

일종의 전쟁이다.



경찰검찰조사를 할때는 기자가 있거나 카메라로 찍거나 녹음하는 것이 좋다.

경찰들은 국민을 짓밟거나 사기를 친 정권에 빌붙은 수호자이다.


난 좌파도 우익도 아니고 현실정치에 관심이 없다. 그런데 적어도 그런 원숭이 똥꾸멍에

굴복하진 않는다.



어떡게든 힘을 내야 이긴다.



매력없고 띠꺼우면 끝이다.


인간관계는



사실 통계라는건 자기한테 맞는 유전자나 취향이 무리솎에 일정비율로 섞여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정비율로 나타날 수가 있다.


아이큐나 능력가지고만 전쟁을 하지 못한다. 반드시 전쟁에 관한지식이나 쌓인게 있어야 하는데

그건 단기간에도 가능하고 장기간에도 가능하다. 그런데 능력이나 아이큐만 가지고는 십년동안

인류역사에 해낸걸 자기가 다만들고 책을 써야하는데 그건 불가능하다. 그래서 시행착오로만

하려고 하면 40대에서야 일어서게 된다. 그래서 단기간이라도 권모술수나 정치나 전쟁수행이나

인간전쟁에 대한 학습이나 숙달이나 쌓은 것이나 체계화(미엘린,회로형성,정리,

원리도출 등)를 많이 해야 한다.


말하자면 아이큐만 가지고 법정싸움에서 승소하겠다는 것이다. 당연히 법률지식이나

판례나 법조브로커나 전관예우 등의 사실을 알 고 소송을 많이 하여 이런때 이긴다

저런때 이긴다 혹은 헛점을 파고들어 찌르거나 궁지로 몰아넣고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궁지로 몰아넣고 타격을 하고 전관예우하면 멀쩡한 놈도 범죄자가 된다.

이런 인간이 한국역사에 많고 수십년 옥살이 후에 무죄판명이나 정치적 살해범이 많다-

정치적 정적제거(사형)

시민들도 진실로 믿고

시대가 바뀌고 할아버지때 무죄로 방면



아이큐 높고 잼병인 현대인보다 숙달된 평범한 원시인이나 부족이 더 잘하는 경우가 있다.

이게 그런 이유이다. 회로도 있지만


이런 측면은 참중요하기에 바둑고수나 오목고수가 세상살이나 싸움에는 고수가 아닌 것이다.

그 일을 오래 해야 한다. 말하자면 테니스 잘친다고 무에타이까지 잘하는건 아니다.

심지어 자동차를 잘몬다고 오토바이를 잘타진 않는다. 연관성은 있으나

그래서 그 해당일속에 깊숙이 들어가서 아주 오래 그 일 수행을 잘해야 그것 회로가 거기에맞게 튼튼해진다.


니들끼리 잘놀고 있구나


성분대로 간다는건 맞다 누군 도덕에 감정이 나는 반면에 누구는 전혀의 식없이 괴롭히고 즐겁고

도덕은 더러운 꼰대나 노인네 밥맛없고 재미없는 그런 것이 된다


사람이 철저하게 조건대로 반응하고 연기로 조절할 수 있는건 맞는 말이다

실제로 연기를 진심으로 알고 진심을 연기로 아는 사람도 많다

왜냐하면 분간이 안가고 오판때문에

호감있는 사람을 더좋게보고 믿고 따르고 관계맺으려는 마음때문에


인간의 마음은 이런 것이다-아바타


이세상에는 태어나서 노인이 될때까지 자기의 몸에 거의 매력을 느끼지 못한 사람들이 많고

(못생긴 남자들) 평생 반장이나 리더가 되어보지 못하거나 혹은 어렸을때의 성폭행기억으로

평생 남자와 사귀지 않고 독신이나 수녀로 지내는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시골에 살아서

평생 도시의 낭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늙어죽어간 사람들도 많다.


그런걸 볼때 대부분의 사람이 하는 비교에 의한 불평이란 단순 심리학 적인 것이다.

그리고 그런 촉수가 퇴화되어 도시의 낭만이나 그런 것에 시골만큼의 추억이나

정서가 안느껴지고 행복이 안느껴지는 노인이나 인간들도 많다.

그리고 이성에 대한 이상형도 그렇게 굳혀져 평생을 추구하는 사람도 많고.

그러므로 모든게 심리학 적인 것이다. 무시도 공격도 높은 지위의 너그러움도 가래침도.

그러니까 그냥 자기 원하는 행복을 찾아서 싸워 이겨가며 살아가면 그걸로 끝인 것이다.

더이상의 이상도 이하도 없는 것이다. 인간의 삶은 딱고만큼이다. 거기서 벗어나면

불행한 마음이 든다. 그러므로 인간이 늙어죽기전까지 해야할 유일한 것은

마음을 비우고 행복과 쾌락과 싸움에서 이기는 것과 방해꾼들을 따돌리고 고립시키고 제거하는 것의

달인이 되는 것이다. 전쟁의 달인


인간의 삶은 이것이상도 이것 이하도 없다.


추구해야할 모든 것이고 이게 끝이다.


행복의 실체와 본질


행복이란 안개의 처음과 끝-전쟁과 행복.쾌락


대중문화가 완벽한 적은 역사상 단한번도 없었다.



이세상은 이성적인 문제보다 서로 싫어서 대립하는게 더 많다.

그래서 갖은 수단을 다쓰다가도 호감가고 좋고 매력있는

인간 하나만으로 문제가 저절로 해결이 되는 수가 있다.



젊었을때 놀아야 나이들어서 가정에 충실하다는건 틀린 말이다. 통계적으로나 실물적으로나

바텐더의 간통확률, 이혼률이 더높고 젊었을때 놀았던 그맛을 잊지못해서 늙어서건

더 논다. 남편하고 계속 비교하고 불평불만하면서 막하던 그버릇그대로 막말로 부부싸움을하고

싸워도 갈때까지 가고 픽하면 간통한다.



조건에 따른 반응과 형성이란 것의 경계와 진실이라는 것의 경계는 애매하다.

조건에 따른 반응과 형성이라고 했던 것이 진실이란 형태로 나타나서 겪게 되고

진실이란 것이 조건과 조작에 따라 반응하고 형성되기도 한다.

그러나 확실한건 결국 겪게되는 이모든 것이 결국엔 진실이라는 것이다.

이모든건 현실이다.

조작되든 아니든 현실로 진실이 된다


이를테면 화장으로 본얼굴을 속이는 것도 화장후엔 진실이 된다

그리고 조건화에 반응하도록 성장하는 것도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게 자라나게 된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인간이라면 그렇게 자라도록 되어있다-안그러면 생존,쾌락에 불리하고 (진화상)도태되니까


다른건 도피이다. 외면

감정적 손해를 회피하고자 합리화하고 피하는 것일 수 있다.

이를테면 불합리한 인지기능에서 출발하고 오래오 끝나는 중세 마녀사냥 따위.


그러나 하찬은 진실도 있다. 짐승들의 저차원적인 욕구에 진실


저차원적인 인지기능으로 잘못생각하고 진실로 나타나는 수가 있다.

그러나 그건 몸의 진실이지 상대방이나 객관적인 진실이 아니다.

그래서 구속을 시키는 것이다.

어쨌든 감정적으론 진실이 될 수가 있고 그게 오류든 아니든 진실로 믿을 수가 있다.

그러나 그걸 존중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가짜로 만든게 걸리면 진실이 아니지만

그게 끝까지 가면 진실이 된다. 그게 진실인지 아닌지 꾸민건지 그대로말하는지

파악하는 촉수가 있긴하지만 그게 잘작동안하는 인간이나 상황이 많다.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설령 수많은 오류를 안고 있어도 어쨌건 우리는 존재하고

살아가고 있고 한평생을 살다가 가고 신은 없고 이세계가 잘못만들어진

쓰레기장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세면대를쓰고싶었다고 막상쓰니 엉망 그리좋지않은 이게 상상과 현실


어쩌면 이전이 나았다.



그 쓰레기만 사라졌다면 돈이아니다. 그런 제거의 능력은 돈에서 나오는 것도 아니고

전쟁력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유는 없다. 그냥 그게 싫은 것이다.


그렇게 키워서가 아니라 원래 그런 인간인 경우가 많다. 성격적으로



사람을 변하게 하는 것은 추억과 감동이다.



인간은 남에게 의해서 세뇌당한 정신이나 장기적으로 형성된 정신으로 인한 진심까지도

진실이라고 믿기 때문에 여기에 자기라는 것의 허구성이 있다. 왜냐하면 자기라고 할지라도

자기대로 그것에 반응한게 아닌 기대에 의해 인간공통심리대로 반응하고 형성되고 나서

그렇게 나온 감정을 자기니까 진실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의식속의 자기가

또다르게 존재될 수가 있다. 그리고 이에따라서 하나님을 자기도 모르게 자꾸 욕이나온다는

강박증환자가 많다. 말하자면 물질시대를 한번도 안겪어본 조선시대 사람이 물질시대처럼

반응안하거나 그런 사람이 적은 것인데(비록 그기능을하는 성격 따위 정신만드는

유전자 비율이 유사하더라도)그게 환경에 따라 자기가 반응했을지라도 남에의해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므로 자기라고 할 수는 없다.


자기는 없다.


짐승이 있을뿐이다.


사실 여기에 판결을 내리거나 잘잘못을 따지기도 그렇지만 질서나 통치를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 판결을 하는 것이다.

철학적으로 볼때는 이런 정신을 존중할 가치는 없고 마약만 취하면 된다. 즐거움,행복

의미있는 심리적 공격은 내겐 하나도 없다. 타인에겐 여전히 존재하고 그게 물질이나 똑같지만.

다만 물질을 위해서 찌를 뿐이다. 혹은 심리적메이킹의 마약을 위해서.


컨트롤이존재하고실행하고움직여지고될뿐이다.


인간계가 아이처럼 단순해질 수록 콘트롤이 쉽고 복잡계가 될수록 힘들어지나 정치나 연예계나

보험왕이나 목사처럼 못하는건 아니다.



고2때 반차원에서 수능 선배들을 응원하자고 담임이 몇몇 아이들을 끌고

수능장 앞에서 귤을 나누어 주는 일을 하였다.

그런데 한 재수생으로 보이는 놈이 여자애에게 귤을 받고 감사합니다

겸손한 듯이 그러고 갔는데 한눈에도 가난해보이고 친구없어보이고

착하기만하고 별힘없어보이는 놈이여서 그런지 그 여자애가 똥씹은

얼굴을 하고 어두워진표정으로 쳐다보지도 않고 침을 뱉고 싶은

표정을 하였다. 그리구 같은 여자애들끼리 "지가 뭔데." 라고 하였다.

아마도 그런 힘없어 보이는 놈이 뭔가 있는듯하게 감사하다고하고

인격적인척한 것이 재수없어서 그랬던 것 같다. 이걸로 인간관계의

단면을 아주 잘깨달았는데 맞다. 인간은 그러면 인간관계가 안된다.

매력을 담보로 펼치는 재미가 인간관계이다.

예의나 도덕은 가치기준이 되지 않고 매력이나 재미, 행복,

같이 노는 것, 어울리는 것이 가치기준이 된다.



그래서 인간관계를 잘하려면 겉으로 있어야 되고

성격좋아보여야 하고 실상은 어떻건 평가는 주관적이 되므로

좋은 인상 마음에 드는 인상은 좋게 말하고 아니면 뭘잘하건 재수없어하고

띠꺼워하고 씹는다.

도덕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곳이므로-물론 기본 개념은 있는 경우는 많지만 명백하지 않으면

판결은 잘못한다.

어디까지나 주관적

매력이 있고 재미있어야 한다

잘어울리고 놀수가 있어야 한다

가끔 술을 먹고 깊은 얘기할때 감동이 있고 삘이 찡하게 통해야 하고 필이와야한다 감동까지는 아니더라도

이게 인간관계의 처음과 끝이고 모든 것이다.

그래서 이런 저차원적인 인간관계의 속성을 진작에 깨닫거나 도태가 되면

자기만 의 일에 열중한다. 그게 차라리 인간관계내의 놀이 보상보다

더확실하고 믿음직하고 확실하게 돌아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쩌면 자기계발에 대한 투자를 하는게 더 합리적일지는 모른다.

왜냐하면 거기서도 또 인간관계가 있고 대부분 이해관계가 걸리면서 자본주의에선 자기계발이

돈에 관해선 통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실 인간관계의 가장 최종지향점은 시트콤이나 영화나 예능이나 오락프로그램 정도가

될 것이다.

궁극에 최종적으로 그것이상으로 잘되고 지향하는 인간관계를 많이 보지 못했다.

일반적으로.

놀이란건 마약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건데 그들의 하찬은 그룹 무리들 사이에서 통하는

매력 얼굴 외모 키 인상 이런게 연예인만큼 그이상으로 예능오락 쇼프로 이상 되는걸

많이 못봤다. 혹은 영화같이 잘풀리고 추억적인 것도 그다지 못보았다.

그냥 몇컷이 삘이올뿐 그러므로 아마 그런식으로 기분느끼고 끝나는게 인간관계이다.


어차피 그럴거면 자기인생이란 영화속에 배우가 되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

그게 더 잘풀리고 추억적이고 마약의 인생이 아닐까 싶다.


자기계발과 영화라.....


예전에 내가 싫어했던 어른중에 "인생이란 영화를 멋지게 잘그려나가야한다."

이런 식으로 말을 했던 인간이 있었다.

나는 당시에 감성이 풍부하고 인간적이어서 어떻게 인생이란걸 영화같은

즐기는 것에 비유할 수 있지? 하고 의문을 가지고 반대했다. 그런데

그게 만약에 인생이 행복,쾌락,즐거움,마약 이런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그게 가능할 법도 하다. 왜냐하면 인생은 행복을 위해서 산다고 한다면

당연히 인생을 영화로 보고 사람을 도구로 봐서 그런 감정이나 감동같은걸

느끼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생을 있는 그대로 살면 재미는 없다. 그런데 그렇게 만들어가면 재미는 있다.

그리고 당시에는 몰랐지만 세상을 아주 많이 겪고 나니 인간들은 대부분

감정에 반응하는 꼭두각시 인형에 불과했다. 감정으로 소통하는 기계들이고

짐승들이였던 것이다.


그안에있을때는 몰랐지만 한걸음떨어져보면 3차원의 현상이 나타나고 관찰된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행복감일 것이다.


그러면 그걸 위해서 모든 수단과 방법과 나의 모든걸 다 사용하여 쟁취하면 된다.


그게 인생의 개념이고 줄기이고 정치의 정략처럼 그런 중심이고 핵심 추구해야할 길이다.


그게 공부가 되건 정치가 되건 마약이나 자리의 쾌감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굳이 드라마는 아니더라도


어쩌면 인생의 진수를 잘모르는 범생이들이 검사나 정치가나 공직자가

된 후에 후회하는 일일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재미가 없고 지루해서 월급이외에 내인생은 뭔가 하는 인간들이 많다.

반면에 항상 즐기고 놀고 인간관계많이하고 갈때까지 가는 놈들은 집하나

가진것도 없지만 항상즐겁고 우울하다면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술로 인한 뇌가죽은 것으로 우울증이 많이 온다. 그러나 양쪽에서 어떤게

더행복하고 만족감이 크냐면 자기차하나 없고 집도 평생 월세이면서

즐기며 놀고 예쁜 여자와 사는 인간들이 훨씬 행복하고 만족감이 크다.

만약에 범생이가 만족감이 크려면 회장이나 대기업을 운영하거나

못해도 사장이나 업주는 되어야 하는데 그게 현실처럼 쉽지는 않다.

자기인생이고

자기가 가질 수 있는걸 가지면 된다. 가지고 싶은것

항상 문제는 그런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다.-집을 사는 돈이 있는 것과는 별개로

인상부터 시작하는 그런 인간사회적인 일종의 사냥능력

자기 인생을 꾸려나가는

혹은 만들어나가고 대처해나가는 싸워이기는 아예 인생사회세상짐승계자체를 조종하든지)



개그맨등 유명인사도 밤길에 혼자다니다가 시비를 붙어서 입건이 많이 된다.

그리고 나이트클럽에서도 연예인이 싸우다가 입건되어 조사받고 그런 일이 많다.

유명하다고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배우나 개그맨 등의 친숙한 이미지들이

약점이 되어 공격당하는 것이다. 경호원들이 없으면 호구라는 이야기들이다.

그리고 그런 공격하는 새끼들은 보통 짐승인데 이런게 회사나 이런데

인간의 탈을 쓰고 곳곳에 산재해있고 그 양이 너무많아서 처리를 못한다.

미리 알고 격리를 시킬 수도 없고 일이 터지면 징역으로 감금을 하는 정도이다.

제 역할을 아무리 잘해도 성실과는 관계없이 약하고 만만하면 무조건 짐승들의

공격을 받는다. 마치 창녀촌에 돼지취급받는 창녀들 처럼. 그래서 목사건

강사건 연예인이건 선생이건 없다. 그냥 무조건 약하면 공격당하고 사냥

대상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일반인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법이 생겨난

것인데 여전히 그런 짐승들을 격리시키기엔 역부족이다. 그래서 사설경호나

개인호신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 짐승들이 까지못하도록 애초에 우습게

보이지 않게 유명해지지 말고 귀엽고 친숙한 이미지로 나가지 말라는 것은

말이 안되는 소리이다. 왜냐하면 개그맨도 필요하고 귀여운 이미지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 이미지가 존재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 사회에서 존재하면

상관이 없지만 그게 짐승의 세계 에서 존재하고 보이기에 먹잇감이 되고

오로지 힘밖에 없는 짐승 혹은 인간속의 짐승에 의해서 공격을 받고 희생을

당한 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런 인간의 속의 짐승성을 겨냥했을땐 당연히

무조건 강하고 잔인하게 보이며 음지를 돌고 유명해지지 않는게 좋겠지만

양지를 겨냥했을때는 그냥 맘놓고 일해도 변호사가 음지에 가면 뜯어먹히지만

양지에선 그럭저럭 대우받고 버틴다.

말하자면 그런 것인데 아직은 인간이 바뀌어서 무조건 강하고 빈틈없이

전쟁처세를 잘해야 한다. 자기인생이다. 사회탓만하는게 아니라

어쨌건 자기도 살아야 한다. 헐리우드 스타가 파파라치에 공격당해도

사설경호원이나 법이 해결해주지 않는 것처럼.

그리고 마피아의 밥이 된 할리우드 액션 스타도 있다.

자기인생은 어디까지나 자기가 알아서돌보고 지켜서 책임져야한다.

그러나 궁극적으론 짐승을 격리하는 방향으로 사회가 진화해야 할 것이다.

인간속의 짐승성과 인류진화의 양극딜레마이다. 그 중 어느 하나는 희생해야

하는데 그건 역시 언제나 짐승성이다. 진화가 되려면 아직은 멀었다.

그러나 진화가 된다면 보다더 신쪽에 가까워질 것이다. 인간은 잘못생겨난

바퀴벌레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사회탓이나 생겨난 탓만 할게 아니라 자기가 전쟁을 익히고 굳이 왕이 될건 아니지만

평생 전쟁을 잘하며 살아야 한다. 뉴욕에서 갱단 짐승에게 총맞아 죽은 꼰대 늙은이같이

되지말고


항상 인간 주민번호를 받은 짐승들과

인간들은 언제나 싸워야 하고 대립한다.

그리고 인간 자체에 그런 짐승이 내재되어 있는게 모든 사회혼란의 근원이고 약자핍박의 원인이고

전쟁의 원인이다.

그러므로 유일한 해결책은 인간자체가 사라지든지 짐승을 격리시키고 억누르고 도려내야 한다.

(억눌러도 그게 풍선효과로 다가온다.)


해답은 짐승제거 및 영구격리


그전엔 자기수호 및 전쟁


오히려 그런 짐승이 되어버리면 거리나 곳곳에서 편하게 살게 되겠지만 그리 옳은 방법은 아니다.

감금이나 구속의 여지가 남아있기 때문에 짐승이 되려면 합법적인 지능적 법을 다루고 빠져나가고

통제하는 주체의 현대화된 짐승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얼마든지 인간의 내면에 의해서 짐승으로 돌변할 수 있기 때문에 아예 인간이 만들어진걸

탓하기보단 인간성이 만들어진걸 탓하는게 낫다. 그리고 이런 딜레마 속에 빠진 인간이 나갈

유일한건 사회제도적인 발전과 짐승의 발전이 모두 공존하여 나가는 이런 세상의 행태이자

현상일 것이다. 그리고 완전히 짐승성을 지양할 수도 없는게 이런 짐승성에 긍정적인 부분-

가족애,자식애,사랑,형제애 따위가 많으므로 이성으로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아니다.

그래서 짐승성을 순화하고 좋은 긍정적 희망적 부분들만 추려내고

부정적 부분들(폭력성,살해,약탈,약자무시,우월감등)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화해야한다.

그렇게 할 수 있는건 진화밖에 없으므로 그것에 기대어야 하는데 그럴 수 없는 환경이

오히려 부정적인게 강화되는 진화의 세태로 계속 세계가 가고 있으므로 인류엔 희망이

없다. 그래서 차라리 공멸만이 해답이 아닐까 한다.


어쨌든 죽기전에 진화는 잘안되므로 현대적인 짐승이 되어 잘싸워이겨나가서

모든 짐승을 제압하고 행복을 누리다가 가는게 낫다. 그게 현존하는 최고의 방법이자

역사가들의 유일한 길이다.



정치가를 제외한 연예인 이나 권력추구하는 인간이나 관리자 이외에 일반인들은

언뜻 감정대로 내뱉고 자기 매력으로 승부를 거는 걸로 볼때 인간을 교묘하게 조종하고

속이는 술책과 권모술수와 처세나 인상조작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듯하다.

왜냐하면 10년전이나 20년전이나 최근이나 시대 세대를 막론하고 거의다 그런 경향을 띄고

자기대로 처세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과정에서 매력없고 썰렁하고 재미없고 학자같은 그런 놈들이 도태되는게

똑같다.

거의 변하지 않고

그런데 그중에 재미없거나 매력없는 정치형 인간은 자기를 꾸미고 만들고 하는 처세나

권모술수 같은 게 많이 발달해서 어렸을때 부터 인기인이 되거나-그런데 보통 이런류의

인간이 어렸을때부터 인기인인적은 별로 없다 거의다 도태가 되고 사춘기가 지나서

자기콤플렉스를 극복하려고 개그나 정치같은걸해서 인기를얻고 지지를 받는 경우이다.-

나이가 들어서 개그맨이나 MC로 두각을 발휘하는 경우이다. 보통한두번은 반장이나

학급을 이끌어본 경험이 있어서 그맛을 잊지못해서 권력을 추구하다가 권모술수나

처세적인 미엘린과 포뮬라 따위가 발달한 경우이다.

보통 권력을 추구하고 일반인 보다 더나은 경우가 많은데 고만고만하게 치고받고 도태되고 왕따되고

감정대로 다해결하는 그런 굴레를 벗어날 수가 있고 무엇보다도 일반인과 다른 특별한 사람이 되어서

더높은위치에서(리더나 간부역할 자연적으로 리더가 되거나 존중받는다)조종하거나 왠만하면

자기맘대로 일을 많이 풀어나갈 수가 있다. 일반인은

치고받고 감정대로 풀다가 인간관계가 많이 엉키고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심하고 잘안되는 경우가

60%이상이다.

자기감정대로하면 일이 많이 꼬이듯이

아무리 자기 매력으로 승부해도 자기 감정대로 한다면 일이 많이 엉키고 꼬이고 그르치게 된다.

해봤자 노점상이나 장사나 해야할 것이다. 정치가나 사람다루는 일이나 권력이나 전략적인 일은

잘 못하고

그러나 권력은 인간을 권모술수와 처세로 대하므로 그런게 상대적으로 적고 영화가 술술 수월하게

잘풀리듯이 오히려 자기맘대로 일이잘풀리도록 인간들을

조종을 하거나 더 행복해지고 더 관계가 잘되고 더 우위에서 권력을 잡고

싸워도 이길 수가 있다.

한마디로 자기뜻대로자기가 원하는스타일로 일이풀리게 하기 위해서 권모술수나 책략이나

전략이나 처세를 하는 것인데 모략을 꾸미고 그게 티가 많이 나는 어설픈 새끼들도 많고

보통 꼰대들이 그러지만 보통 프로 전문적인 정치꾼이나 연예인은 티가 많이 안나고

아주 자연스러운 경우도 많이 있다.

그러므로 이것을 매진하고 생활화하면 훌륭한 정치인이나 교주급이 될 수가 있다.

분명 일반 시민보다 정치인이 사람을 다루는데 더 뛰어난 것은 사실이다.

그러므로 권모술수와 연기와 처세와 감정다루는걸 생활화하는게 적어도 민간인

되도 안되는 되나마나 감정 본능과 욕망이 뒤엉켜 쓰레기장처럼 판치는

오물덩어리 짐승들하는 인간관계에선 맞는 길이다.

그런 민간인들은 대부분 매력과 정과 친근하고 좋은 기분과 지속적인 놀이등의 필요나

말,놀이상대 등의 필요로 인해서 관계를 계속맺는다. 그것 이상으로 탈피하여 더 고차원적인

영역의 전술이나 뒤통수치는걸 잘하려면 그런 책략에 숙달되고 사기꾼 정도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더 복잡하게 인간을 움직이고 다루고 이끌어가려면 정치꾼 정도가 되어야 하고

반하고 사랑에 빠지고 영화같은 추억을 나누고 업리프팅하여 행복하려면 배우같은 연기까지

잘해야 한다.

그런 사람이 있는데 일반인들이 많이 모를 뿐이다. 이미 연애나 그런쪽에서 그렇게 하고있는

인간들이 꽤 있고 그게 성공적이다. 일반인은 사랑에 빠지게 할 수 없지만 배우나 정치인이 되면

많은 인간을 사랑에 빠지게 할 수 있고 한 여자와도 아주 깊은 사랑과 추억을 나눌 수가 있다.

일반인들은 그저그런 계획없는 매력과 친근과 정과 기분에만의존한 시시한 연애를 하다가

끝이난다. 말하자면 적당히 좋은 음악이고 적당히 좋은 영화인데 그걸 넘어서 아주 강렬하게

깊이 빠져서 몰입해서 목숨까지버릴 강한진한 추억과 마약을 남기려면 당연히 배우나

정치가나 교주나 특별한 권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앞에 서술한 사람의 마음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전쟁이다.

이게 생활화되고 숙달되면 쓸데없는 부분 없이 마약이 지속되게 만들고 헤어지는 것도 내맘대로

결혼까지 내맘대로이다.

이게 인생과 역사적인 인간 마음의 도이다. 마인드 룰


당연히 그래야 하는게 내가 예전에 운동할때 철천지 원수가 되어 죽기전에 반드시 죽여야 한다고

했던 새끼가 운동하면서 잠시나마 진심으로 찡한 우정을 나눈 그런 새끼였다.

그런걸 볼때 인간은 철저하게 심리나 인지대로 돌아가는 생물이고 짐승이다.

이런 쓰레기같이 되나마나 일어나는 감정이나 정서나 인상이나 추억들을 체계적으로 콘트롤 할 수가

있다면 완벽한 드라마를 만들고 애증도 남지 않고 순수하게 클리어되는 감정이입과 장례식때

찌지부진한 찝찝한 감정이입 방해하는 감정없이 깨끗하게 완전히 감정이입되서 슬픔과 함께

그사람을 추모할 수가 있을 것이다. 대부분 장례식장에서 그런 평소에 나쁘고 상품적이었던 그런것때문에

그 사람에 대한 온전한 몰입이 되지 못하고 욕하거나 매정해지거나 돈을 뺏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게 되고

그 사람과 추억이 진하게 온전하게 망가진게 아닌 그렇게 되지 못한다.

그래서 그걸 콘트롤해서 진한 추억으로 만드는 그런 것도 중요하다. 콘트롤을 못해서 추억이 망가지고

원한이 되거나 진심이 곡해되는 경우도 많고 남녀관계가 마지막 연인이 못되고 안좋게 끝나고 망가진다.

진심이란 없고 진심으로 만들어진 완벽한 추억이란 현실상 존재하지 않고 심리상

기억으로 채색하고 미화하고 좋았을 뿐이다.

그러므로 만들어진 진심이 고루한 진심보다 더 추억이 된다.

그러므로 만들어진 진심이 진리이다.

이조차도 더 완벽하고 좋았었던 즐거웠던 몰입한 추억이 된다.

그러므로 추억과 진심은 자연스럽게 추억으로 진한진정한 완벽한 추억으로 만들어야 한다.실수조차도

완벽하게

그건 연습으로 가능하다

미엘린정신체회로


그래서 결국엔 진심보다 책략이 승리하고 전략이 승리하고 전쟁이 승리하고 배우나 정치가나

특별한 존재나 교주가 이긴다.


되는대로 내뱉고 컵라면 먹고 싶다 사실은 그게 아니고 이런 허투르게 갑자기 욕정을 내비치거나

이런 평범한 인간과 추억을 쌓고 정을 쌓고 사랑을 나누고 연애드라마가 펼쳐져도 완벽하게

마약을 펼친 인간을 이길 수가 없다. 결국엔 후자로 가고 결혼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그렇게

돌아가는 마인드의 짐물s(짐승+속물등등등그런인간의저차원적이고저질적인속성

속고심리에넘어가면서진실이라믿고빠지고다걸고목숨걸고추억에약하고등등)이기 때문이다.


그런 콘트롤자 사람이 되자.


이게 맞는 길이다.



인간을 착하게 만들고 자기 의식을 통제하게 만드는게 중요하다. 왜냐하면 다소 거슬리는게

있더라도 그당시에 진심으로 멋있었고 별오 난거슬리고 좋았고 정으로 받았으면 그게 그렇게

남아서 추억이 되기 때문이다.

별로 안놀아보고 감각적으로 많이 안싸인 여자가 통키타하나에 행복하거나

기독교미인이 그다지 별로인 평범한 남자와 결혼하는 경우가 그렇다.


그래서 이런 인상조작과 진심으로 몰입하여 그상황을 추억의 코드를 밟아나가서

내가 배우가 되어 애절한 미칠듯한 돌아가고 싶은 추억으로 남기는건 중요하다.


이것만 잘해도 추억과 행복한 인생과 다시찾고싶은 사랑에 빠졌던 사람이 된다.

추억을 사랑해도 그사람과 함께였던 그런 뜻있는 추억과 사랑을 추억하게 된다.


애절한 진심과 마약먹는 관계의 차이는-순진한 도덕적통제 의식이 뒷받침되어야 겠지만-

애절한 진심이 있을땐 상대가 거슬려도 살인이나 죽이고 싶은 상상에 통제나 브레이크가

걸려서 정으로 받는 다는 것이고 사랑이 식거나 마약먹는 별로 안깊은 진심의 추억의

사랑의 마약즐기는 관계는 바로 살인 상상하고 실제로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깊은 정과 깊은 진심의 사랑과 그런 상대를 좋게만 보는 인식과 신뢰와

깊은 마음과 유대와 정의 추억의 형성이란건 진심이란 상대를 진짜사랑하는 휴머니즘적 측면은 아주 중요하다.

(개인특성을 초월해서)

공격성이 강하면 툭하면 살인하고 감정이입안되고 진실된 사랑도못하고 죽이겠지만



그래서 진심이란건 이입이란건 참 중요하다


그런다고 자기를 만들어가고 멋있어지고 매력있어지고 추억을 만들고 하는게 없어지는건 아니다.

두개가 병존할 수 있는 측면이다. 아마도 진심으로 그런걸 하는 진짜 매력있어지는 그런 상황이

될 것이다.

이것 두개가 충분히 병존할 수 있고 그런 식으로 살아남아야 진짜로 오래살아남고 대부분은

이런 형태가 되고 특히 달인들은 그런 형태로 살아남아서 진심으로 멋있어지고 행복하고

진심으로 사랑이남고 추억이 남을 것이다.


원래 누구에겐 목숨같은 사람이 누구에겐 죽이고 싶은 별로 하잘것없는 하층민이 되듯이

원래 세상이 이렇다.

진화심리학과

정치학의 세상


이게 맞는 것이다.



전쟁과 진심사랑에 빠지는

행복한 세상

그리고 서로 남남 이었다가 친구가 되는 과정 심리학의 과정 그리고 똑같은 사람에 대한 다른 각인과

기억

(똑같은 사람을 어디서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에 대한 호감이나 사랑에 빠지고 친구가

되고 동료가 되는게 틀려진다.-실험으로 증명됨.)

그리고 그렇게 흘러가는 한평생의 영화



원래 비열하게 생긴 인간한테는 진심으로 감정이입이 잘 안일어난다.

그런데 그게 비열하게 안보이면 진심인 감정이입이 일어날 수가 있다.

진심으로 사랑에 빠지지도 않는다. 앞머리로 얼굴을 가렸을때는 진심으로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앞머리로 얼굴을 드러내고 깎았을땐 진심으로

사랑에 빠지지 않고 혐오가나고 찡그리고 오히려 진심으로 미워하거나

진심으로 혐오스러워했다.

이게 바로 진심으로 사랑에 빠져 어떤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추억으로

회상하는 감동의 사랑의 실체이고 본질이다. 그래서 진심을 유발하기

위해선 인상이 중요하다. 이걸 콘트롤 할 수 있으면 사람이나 짐승의

진심은 내 것이다. 태생적인 한계는 있겠지만 후천적인 노력으로

얼마든지 진심을 움직일 수가 있고 그 핵심은 인상과 그것에 대한

콘트롤과 배우나 교주처럼 그것으로 사랑에 빠지게 하고 끌어가는

인간관계와 추억 그 진실로 받아들여지는 인상과 사랑과 인생영화(생활,추억,일상,전체...)의

모든 것이다.

시골에서 인간본 경험이 적었을때는 감정이입이 상대적으로 잘일어났다.

그런데 도시에서 감각적으로 겪고 인간을 상품으로 보고 폭력살인에 길들이다보니

시골같이 감정이입이 일어나지 않게 되었다. 거의 누구나 겪는일

종교를 가졌을때가 안가졌을때보다 더 감정이입과 좋은 감정이 잘일어났다.

순수할때가 그렇지 않을때보다 감정이입의 코드와 조건에 따른 감정이입이 더 잘일어나게 되었다.

자기 보다 낮은 저차원과 폭력적인 동정의 가치가 없는 뱀같은 인간에겐 감정이입이 잘 안일어났다.

그러나 그건 인상과 이미지일 뿐이었다

내면이 아니라

도덕적인 판단이나 심연이 아니라

...


감정이입의 속성은 이렇다.


그리고 진심이 아닌건 얼굴에 다 드러난다. 특히 아이도 알 수 있을 정도로

그리고 진심이 아닌건 지속적이지 못하다.

상대의 마음을 알고 진심으로 계속하고 관계를 맺고 끌어나가야 한다.

그런 인상이나 심리파악같은건 미묘한 것이고 인상이라서 그렇게 해나가고 진심으로 사랑하고

살아나가야 한다.

(항상 진심을 가지고 있고)



인간심리에선 이런게 참 중요하다.

이유없이 짜증부렸을때 니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잠을 못자서 그런거다

아니면 장난으로 소리친거다

인상이 맞으면 그렇게 보고 그게 아니면 나쁘게 본다

그런 심리적인게 참 중요하다 인상과 이런 심리 조절적인 부분이란게 이유없이 당하면 분노가 난다

-어차피 심리의 일부일 따름이지만

그래도 심리조작에 있어선

이런걸 잘해야 한다

영화같이


내가 겪은 바로는 클럽이나 쾌락즐기는 새끼들 압구정 홍대 유흥가에는

재미로 사람죽이고 평범하고 성실한 사람 죽이고 괴롭히고 가지고 노는 새끼들이 널려있다.

그런걸보고 좋다고 재미있다고 추종하는 예쁜 여자나 같은 류 새끼들이나 추종자나

쓰레기나 짐승들이 많이 있다. 그런 짓을 해도 아무도 말리지 않고 오히려 부추기거나

재미로 더하거나 끝까지 과시한다. 백만원이나 전재산 전세금 천만원은 돈도 아니라고

발로 차거나 더러운 주둥이를 쪼개며 욕하고 조롱한다.

말하자면 성실한 놈이 번 백만원을 꿈쳐들고 리어카를 끌고 집에 돌아가는데

앞에서 실실 비웃고 희희덕거리며 농담하고 병신이라느니 얼마버냐느니 하고

열받아서 리어카벗고 넘어오려하면 발로 차서 넘어뜨리고 리어카 밀고 침뱉고 이런식으로 괴롭힌다.

막상 그런 벌레들 권력의 가장 밑천이 되는 돈은 그런 식으로 개짓하며 벌은 애비나 부모나

할애비로 부터 나온다. 그런 벌레들은 부모돈으로 바나 할줄 알지 할줄아는건 아무것도 없다.

진짜로 능력이나 전략이 뛰어나서 돈을 벌고 능력으로 살아가는 버러지는 없다.하나도 내가 관찰한 바로는

단 하나도 없다.

그러다가 칼도 꺼내고 겁도 주고 죽인다고 온갖 막말을 하고

벌레들은 부모돈으로 클럽에서 룸잡고 외제차 끌고 수십억짜리 집에서 살고 룸빵녀 주무르고

여자따먹었다고 과시하고 조롱한다.

이런 새끼들을 이기는 유일한 휴머니즘은 바로 전쟁이다.

그게 압구정 버러지로 부터 자기를 지키는 유일한 길이다.

경찰도 서민편이 아니다.

유일한 길은 전쟁으로 싸워서 재산을 몰수하고 죽이고 자멸시키는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압구정 버러지에겐 그런 머리가 없다 여자꼬시고 도움청하고

인기관리하고 연기하는 술에쩌든 벌레 대가리와 성형한 상판은 있어도.


정치가도 못되고 조폭도못되고 경찰도못되고 어떤 식으로도 교주나 리더같은 권력자는 더더욱 못된다.



권모술수의 신이 되어야 한다.


개같은 그런 시선에 지랄하고 난동피며 개밥이되고 찢겨질 이유가 없다. 반드시 단칼에 전쟁으로 승리한다.



가래침뱉는 유치한 짐승의 세계. 그것밖에 안되는 것이다. 저차원 적이고 세상에 대한 이해도가.


벌레들


그래 한바탕 해먹어라 이세상은 그런 곳이다 품바들아



일진들끼리 마음을 못터놓는다고 친구가 아니라고?



불합리 때문에 자살 돌릴 수 없었다 그래서 죽는다


나쁜 인간은 나쁘게만 부정적으로만 하기에 기왕이면 착한게 좋다


잘못 확률을 따지면 생명체의 등장은 고확률이지만 이미 생긴 것에 대해서 확률을

따졌기 때문이고 다른 식으로 확률을 계산하면 백프로이고 환경조성에 따른 당연한 결과이다

말하자면 버스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은 적지만 버스가 생겨날 가능성은 백프로이다

개념 장난이다

현실과 떨어진 현상을 설명하지 못하는



약해보이면 약점이 부각되어 씹힌다.

강해보이고 강점,매력으로 뒤덮고 조화되어있어보이고 대단하게 느껴지고

약점을 강점으로 만드는게 맞는 것이다.


공부나 지적을 의미있게 보는 인간들이거나 제도적인 건전한 정신을 가진 초식동물들이거나 가정교육을

잘받고 학력에 대한 임장이있는 모범류이기에 서울대 법대를 쳐주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노는 애들과 세고 막나가고 즐기는 애들사이에선 오히려 경멸의 대상이 되고

마이너스 이미지와 부조화일경우 더 비호감에 재수없어 한다.


이렇게 하면 잘된다. 전쟁


모든 것에는 다 도가있고 그도대로하면 다 잘된다.


만약에 물질이 완전 의미없는 것이고 하나의 허상이라면 사실

어떤 식으로든-에너지형태로든-사후세계라는게 존재할지도 모른다.

죽어서 생성되는 어떤 것이 존재할 수도 있다.

벌레가 죽어서 이동할 수 있다면 에너지나 다른 차원이라도 존재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런게 의외로 법률관계를 따지거나 물리적 법칙을 따지듯 어떤 조건에서 완전히 명확한 문제일 수도 있다.


진화를 따지는걸 1번부터 20번까지 학생이 있다고 할때 1번이 20번으로 진화했다는 것만큼이나

잘못된 생각일 수도 있다.

그러나 생물계에선

찔러서 죽여서 고기를 먹고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듯이 완전히 명확한 하나의 사건일 수가 있고

인간이 먼지이고 인간의 두뇌나 의식은 생존과 정보처리를 위한 중간 기관이고

혹은 영적인 의미를 가진 어떤 것이나 아니면 정말로 사후세계나 천국이나 동화세계나 상상이 염체로

실재할 수가 있다


그러나 성경은 법률판단 만큼이나 명백히 틀린 부분이 많다. 그걸 소설이나 상상으로 덧입힌다면

무죄판결받지못하는 재판이 없을 것이다.


적어도 속좁은 여호와나 예수는 아닌데 만약그렇다고 한다면 신이란건 세상을 대상으로

장난감놀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최소한 통찰은 하는 인간보다도 못한 신이 존재할 수 있을까?



그저 열심히 사는 것이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것 이미나온방식대로 통하는 방식대로

잘되는 방식대로

(진화를 막론하고 본능이 이렇게 생겼기에 그런 심리가 나온다)

가래침이나 기침을 한국에서만 하는게 아니고 외국에서도 한다. 그런데 이게 신의 장치인가?

어쨌건 찌르면 죽는다. 그래서 죽지않기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다. 재미없게 늙는다.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확실한 것에서 확실한걸 보장하기위해서 손해안보는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사는 것이고

그렇게 한평생 사는 것이다.

사후세계는 없기에 안믿는다.

그러나 현실세계는 존재하기에 여기에 맞춰서 인간동물답게 최선으로 살아가는것이다.


재수없어서 죽일 수 있는데 못죽여서 가래뱉는 본능뇌와 현대 제도의 충돌 하나님?있다면 원숭이 우두머리이다.



특별한 상황에 처사고 갑부라든지 일상이아니기때문에 트랜스에빠져서 황당한걸 믿을 수가 있다-

유명인사 맨날 보고 같은동네살고

공신력

대단하게 와닿고

이를테면 돈세탁따위

임장으로 오니까

피부로

사회교류나 정보도 적고

긍정적인 생각

돈많은 찐따

믿게되고 고맙고

심리상

좋아서따르고

현실임장

믿고싶은거지

감정과 정서의 장난 이성과 따로노는 인식과 감정과 정서의 장난 말하자면 영화와 이미지적인 인식과 판단

똥씹는



인간은 고양이이다


사실 인간을 이성으로 보건 감정으로 보건 관계가 없다.


중요한건 이기고 행복한 것이다.



절대 밤에 강한놈에겐 가래를 못뱉는다. 우습고 만만한놈에게만 뱉는다.

가래가 누구에게나 기분이 나쁘고 자존심을 깎는 중대한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둘이나 셋이있을때 뱉는 짐승이 많다.


철학적문제나 연구는 개의치도 않고 아주 단순하게 공격과 방어의 원리로

몸을 밑천삼아 매력을 밑천삼아 유흥이나 번화가의 행복을 매일 살며

젊음을 보낸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차라리 미용이나 주먹같은

정신이나 생김새표정같은걸 많이 바꾸는게 나을 것 같은데 생존이나

행복에는 인간은 가변성이 있어서 노력한다고 진짜 사자나 사슴이 될 수는

없겠지만 그게 어느정도 닮고 그런 속성을 공유하고 그런식으로 작동하는

물형은 될 수가 있다. 그리고 사람이 새처럼 될순 없겠지만 충분히

무한 각성체력이나고 혹은 변강쇠가 되고 수영선수,카사노바가 되는등 유드리는 있다.

그러므로 차라리 이런 철학적으로 논제를 논하면 학자이고

사실이런건 쓸데가 없고 사실은 얼굴느낌이나 인상조작이나

운동이나 매력개발같은게 더 중요하다. 이게 인간관계나

세상살이나 번화가에서 놀고 생존하는 것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계발안해도 담배만피고 술만먹고 생존하고 젊음을 보낼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런 철학적으로 연구안해도 전략과 전술과 정치와 권모술수를 잘하는 사람도 많다.

철학적으로 아무리 연구해도 권모술수와 전략 전술 사기만 연구하고 실습한 사람을 따라

갈 수가 없다. 말하자면 철학을 연구한다고 싸움을 잘하는건 아닌 것이다.

그리고 아예 단순하고 둔감해서 인간에게 데여서 별다른 철학없이 싸이코패스가 되어

인간을 벌레로 취급하고 있는 인간들도 많다. 그러므로 이런 불합리하게 어정쩡하게 돌아갈

필요없이 직접 미용을 하고 노는게 낫다.

이런것 한자더 적을시간에 전쟁하고 훈련하고 매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생긴걸 매력적으로 바꾸는게 낫다.


설령 방에 오래 혼자있어도 그게 신체나 정신에 반영되면 안된다. 억울하니까

연예인들도 히키코모리가 많은데 알아봐서 많이 못다니고 그래도 정상인보다 더정상인같고

트렌드를 이끌어간다. 원래그런것이다 이세계구조가 그런 것들이 권력을 잡도록

무당이나 도인이나 천군이나 왕이나 마찬가지이다.

왕도 기껏해야 궁전안에서 사냥만다니다가 전쟁을 나가서 지휘한다 정복하고.


생각없이 살면 괴로워진다. 왜날싫어하는지 모르니까 발전도못하고

그래서 연구와 사색은 항상 중요하다.


인터넷으로 속을 안다는 것과 아닌 것은 많은 차이를 가져다 준다.

이를테면 서양인을 다르게 보았지만 동물적 본성과 서양야동 포르노사건 등으로

서양인에 대한 반감이 많이 드는 것 같은 것이고 전엔 평가를 잘못했지만

지금은 저놈은 서양인중에 찌질이다 폭력배다 이런 식으로 분간을 하고

무시하고 까고 한다.

일반인에 대해서도 서로에 대한 존경이 없어지고 권위의 속성을 알게되고

오히려모든게 오픈되어 무시하거나 평가절하를 많이 하게 된다.

그러나 항상 물리력은 승리하고 다안다는 듯한 착각을 가진 서민이 많고

동시에 권력자는 똑같이 서민보다 그이상으로 더많이 알게 되고

그래도 현실에선 계속 일어나고 존속하고 구속은 된다.


서민이 아는 것이상으로 권력추구자는 더 많이 알게 된다.

평균이 상향된다.



정상으로 여겨왔던 많은 것들이 정상이 아니다. 일반인들과 정상인이 사실은 정상이 아니고 기준이 못된다.

정상은 도덕이 정상이고 제일 뛰어난 자가 정상이 되고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렇게 TV를 보는 것이고 유명인사를 지지하는 것이다.

망가지고 별로 재미없는 자기인생들에 대한 몰입할 대리만족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익숙한 모든 것은 정상이 아니다. 임장은 때로 진실인식을 방해한다.

이를테면 눈앞에 흔드는 인간성 때문에 인간을 원숭이에서 났다는 본능이나 근본 속성을 잘모르고

판단이 흐려지는 것이다. 눈앞에 감각이 진실일 수도 있지만 근원이 원숭이인 것을 가릴 수도 없고

특히나 본능이나 내면의 더러움을 가릴 수도 없다. 내면의 더러움을 거의 없애려면 어렸을때부터

정화되어 순진하게 도덕으로 세상물들지않고 자라나야 한다.

임장과 진리는 모두 사실이고 진실이다.


다만 살아남고 원하는대로되는게 중요한 것이다.


나의 실력을 증명하는 것은 일어나는 결과이다. 세상에 대한 -


인상관리(인상경영)나 조작도 심리전과 전쟁에 속한다.


아이큐가 높은 인간이 전쟁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일단 심리전에 대해 뇌가 셋팅이 안되어 있고 마인드 전쟁자세 그리고 그렇게 전쟁으로 돌아가는

회로 연결이 잘 안되어있고 전략보다는 감정대로 행동하기 때문이고 특히 전쟁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하는 포뮬러나 정보체계가 구축이 안되어있고 정보나 인지나 노하우나 지식적인 측면도 아주 중요한데

그게 결핍되어 있으면 아무리 수학문제를 잘풀고 언어를 잘골라도 컴퓨터나 기계에 지나지 않다.

말하자면 아이큐 뿐만이 아니라 회로의 연결과 종합적인 두뇌플레이와 전쟁 포뮬러와 그걸 잘수행할

수있는 정보체계나 전체적인 그 활동자체에 대한 두뇌,신체활동과 함께 그렇게 잘돌아갈 수가 있는

지속적인 흔들리지않는 평상심과 전쟁의 자세와 항상 그것이 배여있고 의식하는 정신이 필요한데

그게 안되면 전쟁을 수행하지 못한다. 전쟁을 잘하려면 정신신체 주파수가 항상 전쟁으로 셋팅이

되어있고 그게 지속되어 발전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서 대부분의 인간이 헛점을 보이고 당하게 된다.

한마디로 자기를 잘다스리고 평상심이 되고 전쟁을 항상 하고 있고 그것에 살고 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시쓰고 노래하고 정신놓고 풀어지는게 아니라.

항상 그일을 수행하고 거기서 발전하고 전쟁그자체에서 재미와 모든 행복과 보람과 낭만을 느끼고

전쟁 그자체가 일상이자 사람이 몸담고 항상하고있고 잘때도하고 인간이 전쟁수행체 그자체가 되어야 한다.

한마디로 전쟁은 전쟁기계가 잘하고 체스는 오락기가 잘한다.



전쟁기계


똑같이 룰을 지키고 순결을 지키고 공평하면 되는데 누구는 즐기고 놀고 누구는 시궁창이고 이런 불공평에서

분노가 치솟고 묻지마 감정과 사건과 불평등과 강간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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