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전쟁 스페셜 에디션4



인간은 자기에게 의미있는 것을 추구하고 보상을 느끼고 행복해서 그것만 추구하고

그것에 집착하여 살아간다.

그게 맞는것이고 행복을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인간자체가 바퀴벌레이고 무의미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행복하고 승리하고 먹히고 연기잘해서 나누면 끝이다.

인기없는데엔 인기없는 이유가 있다.



사람은 가진 생각에 따라서 감정반응이 달라질 수도 있다.

예를들어 그런 인간의 비열성과 시야좁음 단순성 단세포 반응등을 잘아는 사람은

쓴웃음을 짓거나 할 수 있지만 문제는 그게 그 상황에서 효과적이고 먹히고 입지도 있고

행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진화심리학 적으로 보자면 위장하는지 안하는지 구별도 중요한 일이다.

혹은 명망있는지 능력이나 기회가 좋은지 매력있는지건강등

이해가 된다. 감정일 뿐일뿐,.


용서는 못한다.나는 인간이고 고릴라 차원이니까 인간초월하면 부활제의 보상이 있어야 움직이는 심리적

존재.

나는 스님이나 부처가 아니다 유아일체 물아일체도 아니고.행복추구자 인간이다 신도아니고

신이되려면 인간이길 포기하고 자살해야 (진정한) 초월이 가능하다.


연기를 잘해야 한다.



가장 행복해지게 싸워승리하게 연기를 하면 된다.


지금 나중에 좋게



연기의 생활화.


생활 배우.



인간은 너무 감각적으로 외모안따지고 정이나 의리나 편안함이나 우정이나

공동이나 이런걸 추구하는 사람들이 더낫다.

신실한 종교인이나 이성파



가족적인



건달들은 술담배에 몸이거덜나도 힘이하나도없어도 인간을 어떻게 대하고 자기들끼리

어떻게 처세해야하는지 잡혀있고 그게 된다.

그건 인간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경험부터시작하여 포뮬라가 형성되어있기 때문인데

그것대로 하기때문에 몸이거덜나고 힘이없어도 안경은 쓰지 않는등 그런 포뮬라대로

처세하고 가오를 잡고 그런느낌으로 대하고 하기때문에 계속갈수있는 것이다.

조직이 깨지지 않고 형님대접통솔받고



서로 정신적 매력안끌리면 몸매력만 한다는건 어느정돈 맞고

그러다가 추억이나 인간공통감정맞으면 사귀고 결혼해서 오래갈 수도 있다.

보통은 잘안일어나고

매력이 중요하지만 서로먹을 수 있는 자기인식에딱맞는 끌리는 마약


시각이란 이런 것이다.한동안 다른 것에 빠져있었더니 사랑같은게 유치하고 비열해보이는것 사소해보이고


남,녀가 수줍,터프,강하고 싸우고 등 그런 공통적으로 정해진 코드가 있긴 하지만


인상


안보는 이유는 이렇다.좋은 기분을 유지하려고 외모 쾌락 중독 뇌인식 상황에서 그냥 재수없을때

뭔가 능력이거나 중늙은이인데 승진못한 말단이나 뭔가 하자 있다고 느낄때 재수없을때

띠꺼거나 침뱉고싶건 외모와 맞지 않을때등 본능이고 구체적인 상황이고 인상이다

느낌과 TV적인 세계 실물세계 그냥 느끼는게 답 이런 느낌의 세계까지 적으면 안됨 그냥 재수없다

개털린다 미묘한 기색의 느낌 본능이 중요 느낌의 세계 아마도 우뇌가 아닐까? 거기 신경이

죽어서 자꾸 분석하는지 느낌과 본능의 세계 감각과 감의 세계 강박버리고 그냥 느끼고 판단

자기도 스스로 객관적으로 유일한 해결책은 그게 답이다 감을 세우고 발달하는 방법밖에

우뇌증진 감각발달 센스발달 문자로해결,기록등못하니까 있어보여야,매력,호감,재수좋으면

안그럼 보상느끼고 매력있게? 혹은 이게 맞다 잘나가네 인기있네 다들 좋아하네 좋네

볼수록 호감이네 매력이네 그냥 왠지 좋네 끌리네 등 혹은 PD,검사등 확실할때 목사나

아나운서등 대중에게 인기있다고 하면 더 호감 괜찮게는 봄 호감/비호감의 문제

그런 심리적 느낌의 것 자신감을 기조로한 이미지와 인상의 문제와 심리 싸움이다.이것도.

느낌의 세계.본능에 맞닿은 재수/호감의 문제. 쎈척하거나 그게 재수없고 그냥 이미지적으로

(적을 수 없는 분석불가능한 그냥 느껴야 되는 성질의 것의....본능의)느낌으로........

안어울리거나 그냥 재수없거나 안나가거나 어울리지 않는 눈베리는...... 그런........

(저장하기 싫은 진화상의 기제? 매치안해야 한다는 눈버리는 최면될까봐? 재수없으니까....)

잠시도 같이 있기 싫은...보기싫은....꺼지라고....죽이고 싶은 심리나는....등의 기분나쁘고

가래뱉고싶은 맘에서심리?기억..에서제거하고싶은등의 눈피하는

특정 심리상태뿐만이 아니고 대부분 쾌락중독 현대인들 본능 현대 바퀴벌레 인간들

적응되면 괜찬고 공신력이나 뭔가 매력과 호감이 있어야 잘나가야 인상,느낌,오락,감각의 세계

감의 세계 심리의 세계 이미지,인상,심리,성분인식 등과 관련된의 심리유발

그걸로 인해 그냥 싫을때 전에 그런 새끼 싫어서 안보다가 그 외모갖다 코미디 하니까 웃었던 봤던

그러다가 다시 짜증났던 재수없거나 멋있는척이나 그게 아닐때 짜증나고 재수없고 안보고 그냥

보기싫을때

그냥 안보는 니낌이나 심리상에 이유가 있는데 그걸 개선한다는 것보다 아예 호감으로 가겠다는

자세와 후천적인 노력이 중요하다 거울보고 멋부리고 인상이나 많이 느끼고 그게 연구이고 발달.......


절필.TV시청.잘나가기.자기를 느끼기게 달려있다 기,연출등


호감있자, 먹히자, 재수좋자, 매력있자, 끌리자, 인기있자, 잘나가자,

신분사자,.......그러면 끝나는 문제...


자기가 가수로 성공했는데 그게 대단하지 않으면 않은거지 안그러면 사회운동가로 하지 왜

그걸로 못했으면서 그런 주제에 무슨 지덫에 지가 빠진 것

안그럼 가수하지 말고 정치하든지 연애노래로 떠놓고 뭐가 대단하다는건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정치적, 사회의식이? 이미지가? 웃긴 것이다. 심리조작 능력도 그렇게 뛰어나지도

않더구만.그러니 하락하지 뭐갖다가? 연애노래나 부르지 자기가 뭐때문에 그랬는지도 모르는 병신.

아니면 진짜 대단한걸 내놓든지 모두가 납득할 만한 환상적인 것 고만고만한게 사기술 영업술.


약자에게 막하고 강자와 호감있으면 굴복하고 실수했다 생각하는 대다수의

인간들-특히 택배따위:약자에게 지랄했다가 형님이 나오니까

금방 껍벅죽고 사과하는-이런 인간내부의 비겁함만 없어져도

세상은 많이 평화로워지고 유토피아에 근접할 것이다.말하자면 짐승성인데

가장 뿌리깊은 짐승성의 큰 폐해이다.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대하고 공정하게 한다면 살기 싫은 사람이 어디있을까.

그런 불공정한 본능을 만든 신이란건 절대로 공의로운 존재가 아니다.

오히려 인간보다 더 비열하고 숨어있는 비겁한 존재이지.그래서 신은 없다.

인간에게 뿌리깊은 짐승성과 그런 사람봐가면서 건드리는 본능과 짐승성만

사라진다면 이세상은 깨끗해지고 평화로워지고 공의가 살아숨쉬고

살만한 세상이 될 것이다.

현재로선 뇌를 없애는 과학으로만 가능하지 않을까.아니면 사회분위기나

세뇌나 오판을 만들거나 판단력을 없애는 성장과 교육이나.환경적으로도 할 수 있겠지만

정치와 전쟁때문에 약점파악하고 짐승같이 사는건 필 수일 것이다.

도덕쪽이나 인격쪽에선 사람을 차별하지 말라지만 정작 힘을 가지는 정치나 전쟁은

사람을 분별해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그런게 아이러니이고

사람을 분별은 하지만 예를 지키고 지킬걸 지키는 도덕적인 사람다운 의식함양을 시키는 것이다.


이세상은 에어콘 커지는 소리를 조절할 수 없듯 그런일이 많다.

그래서 확실한 심리조절과 파악이 있어야 한다. 에어콘소리까지활용할수가있다


저새끼는 여자만 밝히는 짐승이라고 까기만 하면 폭력이란걸로 이끄는 것이다.

그래도남아있는 다양한 심리를 활용하고 자기한테 유리한 룰로 승부하는게 좋다.


전쟁시대같이 움직이고


사람을 움직이든지 벌어지는일들을 예상하여 움직이고 이끌어가고 치고 결과를 만들어낸다.



다른 인간도 어떤 상황에서는 그렇게 똑같이 심리가 일어난다.

그러나 그런 상황과 자신과 심리와 정신과 모든 것을 그렇게 바꾸는게 바로 정신과 NLP이다.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다.

진심과 연기를 하는 행복을 위한 기계이다.




가래침을 뱉을 때 니들은 인간이 아니고 짐승이다 이런식으로 꼿꼿이 절대권력으로

아무렇지않게 비웃으며 짐승으로 보고 높은자리에서 절대권력자로 코웃음치고 처세하면

가래뱉은 새끼가 빡돌아서 열받아서 짐승끼리 뭐라고 말까지 씨부린다.

그러므로 그런 식의 처세가 낫고 효과적이다.



이새끼들은 짐승이다 가래뱉든말든 알바아니고 별신경안쓰고 나는 절대권력자이다.


아무상관없이 절대권력자로



진짜 짐승을 대하듯


가래


나한테 뱉었냐? 관심도 없다는듯 뱉았으면 폐기물오물쓰레기똥처리한다 짐승이다


그거 못하면 뱉았으면 죽었어 난도질해 절단해 시궁창만들어 쓰레기만들어 병신만들어 죽여.......


그정도따위


인간은 지식이나 그런게 중요한 것이 오랜 관찰이나 연구끝에 내린 결론을

실시간으로 전투에 활용해서 더 복잡하게 엉켜서 새로운 타격을 줄 수가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바둑을 잘두는 사람이 고수가 그런 오랜 연구끝에 얻은 수들을 꺼내어

더욱 더 차원이다른 고난도의 고차원적인 전술과전략을 구사해서 일반인과 비교도안되게

상상도못하는 전법으로 승리를 하고 날듯이 말이다.

인간심리나 비즈니스도 비슷한 감이 있다.

그리고 또한 다른 분야특정분야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일상이나 전쟁


때론 가만히 있는 것이 운치를 주는 것이다.그런 소설이나 만들어가는 행복이나 연출들.......


대중의 지지를 얻는 것이나 군인의 지지를 얻는 것이나 심리를 움직여야 한다는점은 똑같은데

다만 대중이 군인들보다 더 비열하고 충성심이 없기에 충성종자인 군인의 지지를 얻는 것이

더낫고 안정된기반을 공고히 구축할 수 있다는 말이다.

경비대장에게 살해당한 왕도 있지만 사소한 남자간의 자존심 감정때문에


역사상 왕의 행적을 조사해보니 인기를 얻고 사랑해서 왕이되는 일은 별로 없고

그자리가 권력을 보장해주는 것 같다 왜냐하면 왕들의 인간적이거나 매력적인 결점이 많고 실수도 많기

때문에 왕의 자리는 합법적인 자리와 처세가 보장해주고 직업은 권모술수 같다.


왕은 심리와 마음과 인간의 조종과 움직임따위를 주관하고 담당하는 존재이다.


울음은 기계적 자기보호 반응이다.



인간심리상 더럽다고 혹은 집선택이 짜증난다고 말안하고 꿍하고 싫어하면

왜싫어하는지 모르기에 연기안하면 평소에 은연중심리로 다드러나기 때문에

더구나 비호감이면 더 불이익이 된다

그래서 차라리 그때마다 더럽다고 집이후졌다고 말하는게 낫다. 싸움만 잘한다면



재수없고 만만하면 약해보이고 즐거움 안주면

무슨짓을 해도 정당하게 그 모임에 멤버가 되어도 떠맡았다든지

짐이라든지 하고 어떻게든 제거하려고 하는 새끼들이 많다.


특히 나대면 공분을 산다 재미없고 즐거움안주고 자기재미에 어울리기만해도

심지어 정당하게 억울한 일을 당해도 너때문에 재수없게 공격당하고 표적되었다며 왕따를 당한다

한마디로 하수구,변소

화풀이 대상이다.



인간이 장난감이기 때문에 구원하는 것일까?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연예인이 인기있는 이유는 문서적기록이나 지식없이 처세와 심리적 감각의 끝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기준을 제시하는데 이걸 따라하고 쾌감을 느끼고 기분을 느끼고 보호하는 뇌의 회로가 있다.


언어로적지않는 비언어적인 기준제시


비언어적인 기술


그게 연예인이다.




사진이나 거울이나 이미지나 동영상으론 가능


-기술이



개념사진,개념이란 말이 그래서 존재한다.

언어로 하기 힘드니까 사진이나 모습보고 개념이라고 지지를하고 기준을 형성한다.


개념사진


인상이나 느낌이,이미지가 개념이 된다



정상인에 한해서 좋아하고 사랑하거나 추억이나 정이있고 애절한 사람을 쉽게 공격하지 못하고

때리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감정폭행의 브레이크 장치가 되는데

그게 어떤 인간이나 양아치들사이에선 안통해서 애초에 정이나 사랑이 잘안들거나 (상대가

어떠냐도 아주 중요하지만) 들어도 다른 정신으로 패거나 잔인하거나 싸이코패스성향이나

기계적성향으로 패고 재미와 쾌감이란 더큰 보상에 그렇게 패고 때리고 반응하고 폭행하고

죽이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를 요망한다.


특히 술먹었을때 정신몸돌변해서 폭행하거나 무감


오타쿠들의 대부분은 먼저 고립되거나 내성적으로 빠지기만해서 그런건 아니었다.

대부분 기분나쁘다고 상대해주지않아서 혼자즐길걸 찾다가 나온게 그런 생김새 얼굴

관상 친구없을것같은 그런것들이다.



둘이 분위기따위 같이 느끼는게 혼연일체의 정석이다.


인간으로 태어나 자아가있고 오타쿠로 살아서늙어죽어 가기에 사회밑바닥으로 늙어죽어가기에

겁이났던것이다 무시와 인받으려 발악을했고 그래서 성장을 했고 입고싶은옷도입게되었다.......

인생은 한번뿐이다


불변의 진리.


인생을 잘몰랐고 코끼리처럼 노력만하고 아직도잘모르지만 어쩌면 그게 더나았다.......

성실하게 노력할 수 있었으니.......

그것못했으면 그런 코끼리같은순박한면도없었다면 잔인해졌고

조종해서 제거했겠지...



인간들은 어떤 사람과 헤어지거나 사라지면 다른 비슷한 사람을 통해서 충족하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전 같은 그런 특별한 관계의 사람도 아니고 전혀다르고 안그런 사람일 수가 있는데

특히 나이가 들수록 타산적이고 더그렇고

이전의 특별한관계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고 사람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다.

더좋을 수도있고 나쁠 수도 있지만 나쁜경우가 더 많은 것은 이전같은 특별한 관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은 사라지면 이세상어디에서도 다시 찾을 수 없고

지나간 세월을 어렸을때부터 추억으로 다시 관계맺지 못한다.

특히 어렸을때부터 관계맺은 좋은사람은 두번다시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사람은 대부분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 계산적이되고 인격이 변하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은 사라지면 어디서도 찾을 수 없다 사람이다르기에 비슷하지만

그사람은 (어디에도 전혀) 아니다.



나를 재수없다고 하려면 해라. 그렇게 알면 그렇게 해라.

세상 사람들이 무슨 얘기를 하든 그게 무슨 상관인가.

난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의 명을 살았을 뿐이다.

재수라는 말을 쓰지마라.


누구나 다한번왔으면 간다.

조금 일찍가는게 무슨 상관인가.


내가 TV보는 것마다 인간마다 트집잡고 쌍욕하고 가래뱉고 살인공갈 치다가 보니까

그런게 본능으로 안나오는 그런 이미지들이 있다.보통 강하면서 호감인 그런

이미지인데 그런게 되는게 중요하고 인권운동같은 명분이나 그런게 있으면 욕을 먹어도

그나마 낫다.


대부분 인간은 거울을 보고 모르기에 그런 비호감이 나오는데 거울을 보고 그래보면 안다

그때 그 인간들이 왜그랬는지를.그런게더중요하다.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때 당한 놈이 재수가 없어서 왜하필이면...그런 관점에서 운명이나

인생을 따지는데 사실 세상 전체적으로 보았을때는 그곳에 누가 있었어도 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그걸 못피하고 더 허술하게 보인 개인에게 책임을 돌리고 감이없는걸 탓하지만

어쨌건 자기안전은 쥐나 곤충처럼 자기가 지켜야 한다.



짐승의 룰대로 제거는 하되, 짐승의 룰에 따르지않고 거부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니들보다 짐승보다 우월하니까 그냥 룰로 제거하고 하찮고 좆같은 니들 짐승룰에

따르지 않고 (별 좆같지도 않은 하찮은 룰-퇴보하고 후퇴된 짐승의 미개인 룰)

내맘대로 행복하게 살겠다는 것이다.


나는 최고의 전략가고 모략자이고 신이고 승리자이니까.



그런 짐승이나 남자들의 룰이나 병신같은 육체나 사귀거나 친할이유도없는 밑바닥(병신뇌

술쩔은짐승뇌썩은쓰레기파탄동물) 짐승(인간아닌)찌질이들의 남자들의 룰에 따를 필요는 없는 것이다.

꼰대나 공부만하게 생긴놈이 남자다운척 강한척하면 재수없어서 패고 가래침뱉는.


진짜 강하거나 특별하면 괜찮지만


그런 짐승의 룰에 이제 그만따르고 인간끼리살고 잘처리하고 제거하고 폐기물갖다버리고 믹서하고


행복해지면 되는 것이다.


군주같은


신같이



짐승심리중에 술자리나 여자보는 것등 어떤 하찮은 쾌락이라도 누군가에의해 방송이나

다른 권력에 의해 제제를 받거나 혹은 합법적이고 동의적인 회사 MT나 공동활동등으로인해

제제를 받으면 짐승같이 험악해지고 막가는 죽일것같은 그런 식으로 가래뱉고 대한다.

중독이고 그것이 쾌락이고 하찮은 인생에 이유이기때문에 오물 짐승은 그렇게 반응하는 것이다.


남자다움의 필요성은 있지만 재수없는건 재수없는 것이다.

생김새를 바꾸든지 뭔가있는 자기만의 것을 하든지 아니면 약하지말든지 혼자 놀던지.

인간관계에선 그러므로 그러는게 유리하다.

어쨌건 유리하고 원하는 대로 되면 되는 것이다.


오히려 권력은 종교나 잘해주는 것에서 나오는 경우도 있듯이.

연기나 보여지는 것이나 느껴지는 것이나 인상,이미지등에 달통하면 자유자재로 호감가게

권력을 얻고 조절할 수도 있다.


자기만의 특별한 처세나 노하우나 표정이나 연기,생존법캐릭따위가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런 짐승이나 오염된 쓰레기 폐기물 인간은 상종하지말고 더럽혀지지 않은 걸 타락시키거나

내가 원하는대로 만들어가고 세뇌하고 구성시켜 움직이는게 낫다.


신.


사람은 자기가 존경하거나 가치를 치는 분야에 대한 탁월함에 좋아하고 따르고 참조력의

영향력이 발휘된다.

이를테면 피부에 가치를 두지 않는 사람이 피부가 좋은 인간을 봐도 피부좋구나 호감을

안가지는데 피부에 가치를 많이 두면 피부만 좋아도 비결이뭘까 호감을 느끼고

참조력이나 따라하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주먹이나 공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고 싸움이나 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인데

인상이나 이미지상에 절대적인 재수없음이나 인간공통본능의 평가나 느낌이나

판단이나 동물적이고 인간공통의 절대적인 것도 존재한다.


음악이 언제 나왔다는 것에대해서 인생에 대해서 운명을 따지고 운이나

카오스로 설명하려는 미련한 사람들이 있다. 확률에따른 선택이론이나

그러나 그건 개인적 차원의 일이자 개인 시야의 운명이나 인생이나

개인시야 스크린의 관점에서 설명했을 뿐이고

실상은 돌이굴러가거나 화산이 폭발해도 하늘이나 우주에나

타인이나 지구에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다.



아무리 뭐라그래도 인간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절대적인 생존의 룰이나 자세와 처세나 느낌은 있다.


남녀의 차를 채집이나 사냥으로 쇼핑,운전 까지도 설명하는 진화심리학이 있는데

이것은 너무 원론적이고 현학적인 이론이다.

남자는 목적지향적이라서 그것만보고 여자는 여러것을 보는 원형의 시야를 가졌다고 하는데

그건 틀린말이다.

왜냐하면 남자가 전쟁터에 나가면 주변을 고루 봐야하고 헛점을 찾아야 하고

여자도 채집할때 딸 것만 가져오는게 아기를 보기에도 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인차라고 봐야할 것이고 특히 남자는 단순하거나 전략적이거나

전체적인 시야가 약하거나 심리에 약할 수도 있고 여자는 두뇌활동이 더 좋거나 다방면일 수는

있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남자나 여자는 평균치는 보잘것없기에 짐승수준에서 뭐라고 따질만한

존중할 그런 활동이나 작용은 못된다.

어쨌든 전쟁을 잘하는 사람은 전체를 보고 심리에 안말려들고

못하는 사람은 낚이고 쇼핑에 관심을 가진 사람은 남자라도 좋은걸 사려들고

계산적이고 목록적이고 자기지을음식과목적이확고한 쇼핑을 싫어하는 여자는 필요한 것만 사서 온다.

그리고 때에 따라서도 귀찮을때에도 매장이미지나 가격인상이미지등분위기에 따라서도 다르다.

기타에따라서도 다르기에



짐승들의 생사를 결정할 수 있는 자리에 가자.


요즘엔 선비같이 약하고 여린게 아주 재수없고 인간본능상 혐오대상이다.


인간본능상 아무리 싸움을 잘하고 덩치가크고 강해보여도 찌질해보이고 힘빠져보이고허약

여려보이고 좀이상하면 정신병자아냐? 찌질이아냐?하고 우습게 본다.

그리고 가래뱉다가 싸움나면 알고보니 싸움을 잘해서 맞는다.

그이유는 인간은 무료시식을 해보면 그사실자체로 제품에대한 호감이 늘어나듯이

마케터는 오래연구한 인간심리 전문가이고 소비자들은 심리를 전혀모르기에 대충 상식 단편으로만

마케터와 소비자의 싸움에서 마케터가 승리하듯이 그런 이유이다.

그래서 소비자를 살살긁어서 유인해서 베고 짤수도 있고

소비자보단 전투에서 우위이고 승리한다. 그러나 소비자는 그 죽는 순간에도 자기가 왜죽었는지

모르고 자기가 추구하던 찌질이 삶이 옳았고 진리라고 믿고 죽는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현실은 전쟁에서 패한 패잔병일 뿐이다.

자기기분도 그리 행복했을 지몰라도 자기가 원했던대로 잘되고 승리했던 인생은 아니었고.

만약에 그런 찌질한 패자를 원한다면 그래도 되지만 그런 사람은 없고 자기가 잘되길 원한다.

그래서 심리전의 달인이 되고 내가 원하는것을 어떤식으로든 잘싸워 승리하고

이기고 당하지말고 다잘풀리고 원하는대로 짐승을 잘다루고 다 갖고놀고 원하는 뜻대로

수월하게 잘이루어야 한다.


싸이코패스였을땐 어차피 인간은 다심리로 돌아가는건데 자기위해 꼬시는게 뭐어떻냐고

그게 뭐어쨌는데 그랬다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여자입장의 순정에선 그게 아니라 상처로 다가왔나 보다.

유흥가 남녀들은 어느정도 알고 서로 즐기는데 진심과 종교적 마음의 도는 안그렇다.항상 진심이라고 믿기

때문에 진심을 농락하고 충격줄 의도가 아니라면 그렇게 안느껴지고 제대로 하는 것이 좋다.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서 혼을 다 뺏길정도로 그러면 NK세포 활성수치나 세포자살 시스템이나

DNA에 영향을 주어서 면역체계가 혼란이 되고 병이 발생할 수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역으로 그런 무속의식이나 최면등을 통해서 긍정적으로도 면역체계가 일반인의

2배이상 강해지게 되고 강자가 되는 등 바뀔 수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생각이나 그런 정신과 신체 상태에 따라서 약 2000 여개의 DNA가 발현되었다가

되지 않았다가 한다고 한다.그래서 그런 생각의 관리라는게 아주 중요하다.

접하고 겪는 모든 것이 진화에 도움이 된다.DNA의 활성과 정자선별등


아까 어떤 사람이 관상이 안되는데 억지로 상황에 맞게 감동이나 그런식으로 얼굴을 하려고

하는걸 보니 재수가 없고 저건 아닌데 하면서 전혀 이펙트가 없었다.정치적으로나 일상적으로나

별로 긍정적이지 못한 제스춰이다.차라리 그냥 다른 사람처럼 일반적으로 평상시로 대하는게

더나았을텐데.그래서 거울을 보고 자기 이미지를 찾는게 중요한 작업이다. 자기는 아무리

진심이라도 남이보기에 받아들여지지 않고 욕의 대상이 된다. 어쩌면 그러는 남이 더

비도덕적이고 진심을 받지 못하는 인간일 수가 있으나 어쨌건 그런 개들이 많은 세상이고

쓰레기건 구원을 받지 못했건 받았건 아무런 상관이 없이 그런 인간들이 많고 사회분위기, 본능화되었기

때문이다.


진심이라는게 가짜일까 하고 의심하는 일상이 간혹 있다.그런데 그렇게 진심을 내는게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생각도 있다.그러나 어쨌건 그런 진심으로 소통하고 이미지로 돌아가는 세상이다.

그래서 어떤 인간이 자기가 활성화된 뇌에서 나오는 진심이 상반되게 분리 된다고 하더라도

그게 다 진심이고 먹히는게 진심이고 생존에 더 유리한 것이 된다.행복해질 가능성도 높아지고.


경험상 특별히 말을 안듣는 인간들이 있고 특별히 반사회적으로 길러진 형성된 인간들이 있다.

그런 것들을 상대로 에너지 빼는건 조폭 선배가 칼맞듯 그런 일을 만들어 내는 지름길이다.

그런 인간들과 어쩔 수 없이 가족으로 상종하는 저주가 또 있을까.

그런 새끼의 특징은 무조건 지불편한걸 남탓하고 잔인한 상상으로 제거하려고 하는

항상 먼저 시비를걸고 흙탕물을 만드는 개같이 생긴 것들이다.아무리 특별히 세뇌를 시키고

종교를 불어넣어도 형성된게 없어지지 않고 술만 먹는다.어떻게 해볼 수 없는 개로 살아가야할

인생을 타고난 짐승들.기껏해야 잘풀리면 야쿠자이고 못풀리면 밑바닥.그런 본성을 모두

도태시켜야 하고 사실 도덕이나 인간다운게 아니면 다 쓰레기이고 오물이다.

인간을 제거하는 자가 제거하고 버리는 자가 버리고 어리석은 우매한 대중의 기준에 맞게 살지

않고 지키고 공의로 처리하는 자가 처리하는 것이다.

아무리 교화되어도 다시 돌아가는 그런 짐승들을 상대하고 에너지 소진하는건 인생에 있어서

큰 저주이다.그런 새끼들 교화하는데 쏟는 에너지를 좀비나 호구에게 쏟으면

금세 세가 커지고 잘된다.그런 가족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멀어져서 평생 상종안하고 교분없이

살아가는게 맞는 길이다.개한테 인간적으로 대하는게 무슨 소용일까.같은 개나 사냥꾼이라면 몰라도.

그냥 버리는게 상책이고 도태되게 죽이는게 상책이고 개도살하듯이 제거하는 그런게 맞다.

그만하면 정이들법한데 끝까지 정이안드는 개종자들.그들만의 세상.동물들의 세상.

그런 인간이 세상을 많이 뒤덮고 있기에 나머지 도덕적 인간들이 사람답지 못하고 불행해지는 것이다.

선생같이 생기고 개같이 생기고 체대생이고 상관없이 통제못하고 짐승뇌로 그런 새끼들은 그렇다.


가래를 뱉는 인간은 모두 그런 새끼므로 목을 잘라서 죽이고 폐기물처리하여 산처리하고 멸종시켜야 한다.


실제로 느끼는 그런 마음의 감정의 진심은(자기들은 자기마음의 움직임의 조건반응을 잘모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잘생긴 남자를 좋아해도 멋있으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자기의 진심을 믿는 일이 많다)

조건반응의 조절을 하는 카사노바와 다르므로 그 상대방의 진심과 마음의룰과 움직임과 느낌을

잘파악해서 모든걸 해야 그게 순조롭게 풀리게 된다.결혼이든 뭐든

(조건반응을 한다는 이성적 사실보다 느낌대로 반응하므로 상처받고-평소에 매력없는 남자를

무시하건 어쨌건 심리가 그러니까-자기가 마음준 남자가 그랬다는 사실에 충격먹고 남자는 다그렇다

몸밖에 없다 날가지고놀다니 그런 식으로 가는 것이다.)

몸을 가지려고 그랬건 죽이려고 그랬던 그당시의 기분은 진심과 감동이어야 하고 목숨과 바꿀 수

있어야 한다.

그게 종교의 도이고 행복의 도이다.


너의 상처를 치료해 주고 싶다. 너의 마음을 진심으로 치유시켜 주고 싶다. 보듬어 주고 싶다.

안아주고 싶다.


자꾸 사람을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만들어야 한다.그런 판에선 자신이 유리하다.

사람이미지나 환경을 보고 유난히 더 본능적이고 불합리하게 생각이 되고 반응행동이 되는

그런때가 있는데 이를테면 양아치나 길거리 그런 것이다.

반면에 철저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존중해야 되는 곳이 있는데 그런 곳에서는

설령 감정적으로 우스워도 함부로 하지 못하고 격식과 권위에 따를 수 밖에 없게 된다.

이를테면 판사한테 막대하거나 교장이 우습다고 멱살을 잡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꾸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만들고 그런 필요를 만들고 갖은 수법을 사용하여

깨지고 부서지면서 결국엔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게 끔 만들어야 한다.

그런 판으로 만들어야 감정적으로 안하고 비합리적인 짐승심리대로 안하고

자기에게 이성적인 룰대로 통제하기가 유리하다.

(그래도 여전히 감정과 인상과 본능등의 불합리한 것까지 영역이 많이 남아있지만.

비율을 바꾸고 두뇌쓰는 방식을 계속 주지시켜 장기적으로 바꾸자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감정싸움이나 마찰이 아닌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서로 존중하고

알아주는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그런 면에서 주식에서 주식모임을 할때 그런 식으로

분위기를 만들어서 외모에 구애받지 않고(약점) 권력을 유지할 수가 있고 외모에

따라 판단하는 불합리가 아닌 실력에 따라 존중하고 대우해주고 합리적인 분위기가

만들어 질 수가 있는 것이다.그러므로 그런 판을 만드는건 자기의 유리한 최대의

생존 방법이자 담보이다. 그러므로 어떻게든 그런 판도를 만들어야 손해보지 않고

합리적으로 부당한 대우없이 자기에게 유리하게 살고 왕따를 당하지 않을 수 있다.

이성적 사고로 인권을 존중하고 이미지에 구애 받지 않고 예의를 따지고 사람으로

대우하는 등의. 그걸 포기하면 불합리의 짐승의 카오스로 빠지는 스스로 자기를

불리하게 왕따를 자초하는 행위이다.)

그래서 계속 끈임없이 감정이나 본능이 아니라(대부분의 사람은 그걸 의식못하고 자기도 모르게

행동,감정을 하게 되므로) 계속 이성적으로 인간적으로 폭력이 아닌 이성과 존중과 법도와 예의로

하도록 계속 유발시켜야 한다.그게 전염되서 나중에 사회분위기가 잡히면 짐승이나 불합리하게

인상이나 감정보다는 그렇게 하는게 당연하고 예의있고 존중하는 사회와 그런 인간들이 적자생존

되게 된다. 마치 전통적인 유교사회나 기독교 국가나 아랍권이나 물질이 아닌 정신이나 이성적

사고와 예절과 정신문화와 사상이 주인이 되는 나라들 처럼.

(노인들이 권위를 가질 수 있는 이유가 이런 이성적으로 존중하는 법이 있는 사회가 주가

되기 때문이다.그리고 그와 함께 이미지나 상징이나 세뇌나 영웅담등을 통해서 임장을 주어

존경하고 권위있게 따르게 만들고 거스르면 개꼴 죽임을 당하는 사회풍토 누구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죽을때까지 따를 수 밖에 없는-어쩌면 그게 합리적이다. 왜냐하면 자기도

언젠가 늙게 되기 때문에 늙으면 돌팔매질을 당하는 분위기보다 존중받는 분위기가

인간으로썬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생각하여 자기 행동을 예정하고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침팬치나 사자처럼 본능만으로 막사는게 아닌 생각을 하고 제도를 만들고 이성으로 생각하고

손익 득실과 미래의 처지나 입지를 전통으로 만들고 계승할 수 있는 두뇌와 손익을 가졌기

때문에.)그렇게 생긴 인간들이 히피의 우두머리가 될 수 있는 이유는 교수나 생각을 하도록

트랜스를 유발하고 이성적 사고에만 몰입하도록 유도하여 깨어있는 동안은 합리적이고 논리적 사고만

하도록 토론을 했기 때문이다.계속 그것을 유도하여 그것이 생존과 직결되게 만들었기에 그렇게 이성적

인 분위기속에 생김새가 그러고 감정적이나 본능적으로 보면 완전 꽝인 그런 사람도 권위를 가지고

지위를 가지고 따르고 수긍하고 (대단하다고) 인정하고 좋아하게 되었다. 그런 분위기속에는

대중 정치나 감정계에선 소외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살아남을 수가 있다.(특히나 유흥이나

노는 판도에서 절대 못살아 남는 인간들이 살아남게 된다.)그러므로 자기에게 유리하려면

자기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위주로 판도를 만들어서 최대한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인간의

불합리가 아닌 생각을 하고 인권을 존중하도록 판도를 만들어야 한다.스님이 늙었다고

때리지 않고 매장시키지 않듯이.

그런 분위기를 만들면 어디에서건 합리적으로 납득하여 지위를 얻고 생존할 수가 있다.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능력도 중요한데 일단 그런 분위기나 건물등으로 상징되는 시스템을

만들고 그것에 유리하게 자기가 자리를 얻고 최대한 이성적으로 생각하도록 유도하여

그것이 도움이 되고 이익이 되고 반대로 짐승같이 불합리하게 미개하게 감정대로 하면

불이익을 얻고 매장되고 도태되고 살아남지 못하는 분위기와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마치 아카데미나 사원같이.(이슬람율법의 국가나 기독교가 국교로 통치하는 국가등 같이)


최대한 이성적으로 이안에선 그게 잘통하도록 밖에서도 불이익 받지 않도록 그러나 안에서

밖에서 같이 하면 큰 불이익을 받고 매장되고 그런 분위기에 자연 도태에 더이상 살아남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하고 발전,인정하고 승진출세하고 생식할 기회도 없이 죽도록.

그 안에서 뿐만아니라(공동체가 고립이 되어 있다면 그렇게 만들기가 쉽겠지만)

사회전체가 그렇게 되면 그런 판도가 된다.마치 예전에 사자 직업이나 조선시대 관직이나 양반,

선비를 쳐주고 대우하고 인정하고 굴복(탄복)하고 알아주었듯이.


음악도 기분이나 분위기에 많이 영향을 준다 까페같은데 가면은 놀면 유흥가에서도


말하자면 조선시대같은 관직의 체계에선 아줌마도 권력이 있었고 마나님도 권력이 될 수가 있었다.

그런걸 강조하고 상징으로 하면 누구나 완력이 없어도 힘을 얻고 존중을 받을 수가 있다.다만

그자리에서의 그런 처세가 있어야 겠지만. 전설담을 만들어서 자기의 존경심을 유지하고 실력행사하는

(당위성을 확보하고 당연히 젖어들어 말한마디에 꿈뻑죽는)원시 부족의 원로들처럼.


당연히 깨닫지 못해야 하고 당연히 그렇게 젖어서 움직여야 하고 자기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한

수법과 다양한게 필요하다.처세나 말이나 등 강력한 법과 세뇌의 그물


그렇게 형성되었으니까 함부로 못하는 것이다.조선시대 분위기 권력 구조 처벌등 임장, 유교사상등


외모나 비언어적인 것으로도 최면이 걸릴 수가 있다.이를테면 흐느적거리고 졸려 다들 눕고싶고

그런 전반적 분위기면 나도 따라서 동조하고 최면이 되고 깊이 잠에 빠지거나 피곤함과 맞물려

잠이오고 루즈해 질 수가 있다.

이런게 비언어적인 대화속에서도 최면이고 교묘히 티안나게 젖어드는게 가능한 근본 원리이다.


같은 말이 반복되고 강조되거나 인상깊거나 체험이나 추억으로 알거나 진심은 숨긴다고 하지만

그게 무의식에 그런식으로 영향을 끼칠 수가 있다.충격적 하나의 장면이나 감동적인게 평생이

흘러도 인생에서 영향을 사로잡거나 행동을 결정하는 식으로 끼치듯이.감정구조 형성이나

영향주고


당연히 굽신대지말고 주도권을 져서 뭔가 굽신거려야 할 것 같고 뭔가 있는 듯한 분위기를

내는게 좋은 것이다.뻥카를 치는데 그게 PD나 평가자 같은 칼자루를 쥐고 있는 상황과 "인식"

은 더 좋은 상황인 것이다.원하는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한 심리전의 시작과 한형태와 준비와

하는 법


무조건 따라한다고 좋은건 당연히 아닌것이다.자기의 처지와 상황과 인생역정과 콤플렉스등에

그런게 나왔던 것이지 그사람에겐 그게 맞는 것도 아니고 잘되고 맞아보이나 타인에겐 틀린 것이다.

이를테면 조폭같이 생겼기에 친절하게 해도 감사하게 받는 것이지 약자(인상)는

오히려 종교존경적이거나 다른게 있어야 하는 것이다.


지적 희열때문에 그럴 수 있으나 보통은 고립되어 추구할게 그것밖에 없기에 책만보는 것이다.

가끔 보면 여자중에 사카시나 펠라치오에 대한 충격이나 트라우마때문에 섹스를 해야 한다는

은연중의 의식때문에 입을 모우거나 미세 반응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강렬하게 빨아본

경험이나 남친을 사귀고 그런 요구를 당해보고 해본게 동영상을 보았거나 최근에 보았거나

어제 했거나 깊이 남아있는 충격이었고 해야되는 상황이나 은연중의 의식 때문이다.

PD에겐 몸을 주어야 한다 기획사 사장에게 상납하고 몸을 주어야 한다 등 관련기사 인터뷰

티비,친구등 특히 연예인 지망생은 그 상황을 속내를 이해할 수도 있고 못할수도 있으나

중요한건 처지가 오디션밖에 없고 기획사밖에 못하는 처지인 것이다 현실상황이 일반적인식이


호감만 있다면 전투적 상황이 여러모로 편하다 말하자면 강자나 나쁜남자가 살기편한

옴므파탈이고 안꿀리고 편하게 살 수 있다.여자도 얻고 (범생이까지 결국심리이므로)

남자끼리도 안꿀리고 관계도 맺고 보통 이런 자들에게 댓글로 욕하면서 현실에서는 많이들

친절하다 해될까봐 못가본 세계이니까 막연한 동경 조폭 영웅화 신격화 시키듯이

신처럼 대하거나 존중해주거나 심지어 삐끼웨이터까지(실제 많이 굴러본 빠삭하게

다아는 사람들은 기가차고 막대하고 치고받고 전쟁인데 그것까지 미화되어 인식되는

인간본능의 어린 정신이란 멋있어야 멋있게 먹히겠지만 굳이 그렇게 되지 않아도

미화하고 뭔가 있게 받아들이는 본성이 있고 이게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어떤 식으로든

거기서 살아남으려면 어떤 식으로든 기죽이고 강하게 느껴지고 그런 속에서 관계맺는

전쟁적 심리전적 노하우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영화보다 못하고 이상보다 못해도

받아들이고 따라하는데 이게 웃긴게 보스마다 다르고 간부마다 다르나 그냥 강한 것

기죽이는 것 세보이고 인간일반 심리를 많이 넘지 않는다.그렇게 생기거나 무섭거나

그런 느낌을 주거나 공포감주는게-일반인은 알고는 있어도 그렇게 못되는 것이고

그런자들은 그런 본능을 노려서 할 수 있는 그런자가 되어 있는 것이고 그게

차이이다.당연히 할 수만 있다면 누구나 될 수가 있다.다만 배우가 아무나 하는게

아니듯이 소양이나 받쳐주는게 있어야 하고 당연히 연습으로도 된다.

다만 현실은 화면보다 문이 넓어서 각양각색이 다있다.마치 사자만 있는게 아니라

뱀,여우,승냥이,삵쾡이,호랑이,하마,코뿔소,...초원에 다있듯이 꿀리면 안되고

대차게 어떤경우에도자심충만해야한다 그게 절대지배법칙이고 그후에 사이즈가 나와야 통하고

할수있다 주먹과 인상으로 살아가는 말없이 눈빛으로 심리로 자기전쟁처세술력으로)


보통은 적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경험을 따라 깨닫는걸 가지고 그렇게 처세를 하고 전투나

심리적으로 발전하게 된다.그러므로 보고 듣고 느끼는 이런 전반적인 세뇌나 분위기가 중요하다.

거리도 중요하고.상호소통도 중요하고.(누구하나가 룰을 깨면 저래도 되는 구나 혹은 저 망나니 새끼)

매스컴도 중요하고.보고듣고 느끼는 전반적 문화가 심리적인 측면에서 발달이나 세뇌에서 아주 중요하다.


아예 안접하는게 제일 좋다.차단당하는 것.그리고 아예 안겪는 것도.그리고 겪어도 차단하거나

보고도 안보려고 하거나 하는 것이 제일 좋다.백지가 되어 다른 가치관이나 어설픈 철학에도

그가 최고인줄알고 대단한줄 알고 세뇌를 당하기 좋은 상태이다.


심리적으로 하나를 못한다고 해서 다른 능력을 까는 역후광효과가 있다.


사람의 감정은 그렇고 감성은 그렇고 이런 분리자체가 무의미 할 수도 있으나 도는 있고

물리법칙과 자연법칙같은 행사력과 그렇게 길이 풀리는 영향을 가진다.

그걸 조절하는 자가 권력을 얻는 것은 확실하다.증명된 사실.그러므로 되니까 하는 것이고

그렇게 할 수 있으니까 되는 것이다.그렇게 안되면 되게 만들어야 한다.그게 생존법칙이고

70의 행복이다.사는법 생존법(의식하지 않아도 권력욕이 보이고 생존이 보이고 행복이 보이고

의지가 보인다.)


겪으면서 아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된다 혹은 시비걸어도 된다 안걸린다 재수없으면 걸린다

본능뇌로 계속 강화 곤란처벌없이 등 영화등 분위기등 세뇌 인터넷 또래..발언등


범죄자로 키워졌으면 반사회 반공동체적 범죄를 저질렀겠지.


무조건 이성적으로.여전히 상벌의 원리 심리... 등 방법 전략적 방법


고립이라도 시켜서. 그런 연구. 어떻게 할 것인가. 사회심리학적인.


강하다고 주장하는게 다 진리는 아니다 그것도 짐승의 크르렁 거림은.

인간은 그냥 총으로 잡아서 죽이거나 우리에 가두면 된다.


짐승으로 살다가 뒤지는 인간의 저열함이여.


자기 짐승들은 잘살았다고 생각하겠지만 신인 전쟁자가 보기엔 하찮은 패잔병의 인생이다.


자기만 만족하면 되는 것은 아니다 다음번엔 만족못할 수도 있고 질 수도 있고 빼앗길 수도 있고

개같이 될 수 있는 인생이기에 잘싸우고 잘되고 뭐든지 잘하고 그런 능력이 뛰어나야 한다.


잘되고 잘풀리면 그게 최고의 법이고 길이다.



개념을 알아도되고 몰라도 되지만 적어도 자기가 하는 곳의 전쟁에는 개념이 있어서 적을 수 있는게 편하다.


짐승들이 잘나가는 기분이나 과시쾌감을 느끼게 하지 말아야 하는 술수가 있어야 하는데.


가래침 뱉고 갈구던 새끼들이 이야기하고 술자리하는걸 보니까 더 강하지 않고

더못하고 더 띠껍고 느낌이 좆같은 것이다.더 재수없고 더 띠꺼웠다.(조절도 못하고 방송은커녕 좆도

없고 모르는 밑바닥에 생각꽉막힌느낌도안오는술로망가진단세포폐기물능력없는감각없는

좆도안서는다후창난병신들)

그런걸 보고 저런 새끼들 한테 당해왔었다니 하는 자괴감이 들고 특히

앞으로는 더 막하고 같이 시비붙어서 이기면 끝인거구나 하고 생각했다.결론은 시비붙어 싸우면

이기는 것이고 그게 맞고 정당하고 평정하고 죽으면 끝이고 영역 개같이 그냥 이기면 끝이고

죽으면 끝이고 죽은 자는 말이없고 좁은 도량을 벗어난 새로운 세상과 평정의 인권과

창조적인 세계의 자리유지 아닐까.

그걸 인제아냐 병신아

그러나 주먹이었다 막해도 못건드리는 물론 더만만하고 더 띠꺼우면 건드리긴 하나

외딴 골목이나 결론은 주먹과 권력관계아닐까 이기면 끝이고 죽은자는 끝나면 말이 없고

결국이기면 끝이고 친구있으면 끝이고 쪽수가 끝이고 힘이 끝이었다니 짐승들의 세계 개하나님

미친듯이 해서 다발르고 이기면 맘에들건말건죽은자는말이없고 매장짓이겨져공포에병신으로

(니들은 맞지 않았다 틀렸다 발랐다 내가 맞다 이걸로 끝이다.꼭 애비하고 싸우는 것 같네

밑바닥 병신들 개들 바퀴벌레 인맥이전부 주먹도 없는게 뇌없는 개짐승 무뇌충 잉여사회짐승폐기물새끼들

씨발새끼들)

굴복되면 그걸로 끝이다.

뭐가 맞는지는 죽고나서 알게 될 것이다.그걸 알건 말건 상관없고 의미없는 짐승 바퀴벌레이지만.

그냥 박멸되고 사라져라.좆도없고 움직이기는 커녕 반발만 사는 폐기물개병신짐승뇌오물좆새끼들

뭘로 해보게?미친새끼 사람취급도 아니다.쓰레기 새끼들아 죽어 좆밥 개짐승 바퀴벌레 좆같은

짐승 폐기물 잉여 찌질이들 바퀴벌레살충이세상이뭔지도모르는개병신들짐승생뇌막힌하급인들

찌꺼기들폐기쓰레기들벌레들가래오물동급원숭이바퀴벌레무뇌충똥인지된장인지생각없는좆밥병신들

똥인생들.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는 맞는말이다.그러나 적어도 똥이 튀기거나

기분나쁘거나 피해보고 더럽게 되진 말아야 한다.


가끔 인간이 짐승인지 단세포인지 헷깔릴때가있다.

고지능자 고차원자에게 유리한 룰과 (전쟁,싸움)판으로 만들면 짐승들은 허우적대다가 쏠려가고 패배한다.

자기에게 유리한 판과 방식으로 싸워야 한다.


병신들


전에 구속된 새끼가 있었는데 죽일 듯이 노려보며 짐승같은 눈빛으로 제압하고 팼던 것보다

손에 수갑이 묶이고 감빵옷을 입고 구속이 되어 감금되어 처벌받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너의 그 짐승같은 눈빛이 더 우월하냐 법으로 잡아서 구속하고 판결하여

처벌받는 것이 더 우월하고 높은 위치에 있냐 이런 식으로 따지고 잘잘못을가리고

판단하여 가려서 정확히 뭐가옳은지 말했던 적이 있다.

니가 그럴지도 모르고 그렇게 했느냐 이어리석고 헤아리지 못하는 짐승아 이런 것이다.


어차피 망가진 세상인데 태생부터가 그냥 자기 추구하는 것 찾고 가는 것이다.뭐든 장단점은 있으니까

어느쪽이든 합리화도 가능하고


그렇다. 전쟁에는 더 우월한 상위 전략공격이 있고 그것이 먹히면 더우월하나 때론

엎치락뒤치락하고 절대적인 것도 존재하지만 어쨌건 제압하고 승리하는 것이 우월한 것이다.


인간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각 회로가 절대적인 기준이다.

생존과 쾌락을 중심으로한 판단행위모드


만만해서 건드리면 폭력이나 살해등 더큰 것으로 갚거나 제압해야 하기때문에

처음에 눈빛이나 처세로 제압못하면 살해를 한다.

그래서 교도소에 들어오는 새끼들이 많다.

눈빛으로 제압못하고 덩치가 왜소해서 무시하고 막대해서 살해를 하거나 폭행을 하여

교도소에 들어오는 동물적인 짐승들의 불합리.


막아내면 끝이고 이기면 승리하면 끝이다.


인간은 기계이기때문에 잘다루고 패망하고 패멸하고 멸절시키고 못가게하고 안되게하고 망가뜨리고

비틀고 꺾고 병신만들고 죽이고 살리고 돈벌고 돈뜯고 이익보고 재미보고 원하는대로 만들면 그게 끝이다.


나는 신이다.


전쟁의 신.


힘없는 가족을 물어뜯은 짐승 세상 새끼들 그 악한 본성은 어디에서 왔을까 개같은 새끼들

망가질대로 망가져 이젠 복수하려 한다 힘을 키워서 그날만을 기다려와서 일절다 멸망을


가끔 사람움직이고 일만드는게 당구치는 기분이 든다 이사람을 치면 저사람이 쳐서 움직여지고

일이 일어나고 사건을 만들고 휘황찬란한 신세계가 평쳐지는 스킬.....인간 바퀴벌레 개미들의

혼비백산 야생혼란 및 원숭이 혼란꺅꺅 복수 내가 당했던 사바세계

4구나 포켓볼이되는 사람을 움직이는 교묘한 스킬.......죄책감이 들어 누가 나에게 욕하는

망상이 들기도 하지만 그건 내가 스스로에게 하는 도덕제제이고 가래침뱉고 시비건 아무런

명분도 없는 중세전쟁시대 병법의 인류역사적인 싸움일 뿐이다....


감각 현실의 착각의 상상세계 vs 전쟁의 세계.

보통 나눈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에서 전쟁이 돌아가기에 하나라고 볼 수 있다.

그보다는 눈에 힘은 없지만 싸움은 잘하는 세계 vs 겁은 잘주지만 착각해서 발리고 죽는 세계 로

나누는게 더 적합하고 적절하고 맞다.

왜냐하면 전쟁은 전쟁이고 권력은 권력이고 싸움은 싸움이고 물리적 처단은 물리적 처단인데

죽는건 죽는거다. 그러나 연예인이나 정치인처럼 권력을 잡는 방식은 심리가 전부이므로

칼이나 전쟁이나 기습이나 제거같은게 잘안끼여들므로 현실에선 아마도 혼란시키고 발정나게하고

먼저 달려들게하고 기습이나 스스로 잘못해서 제거되고 몰아넣고 죽이고 예상치못한 공격에

당해서 죽는게 맞고 일반적일 것이다.


실력이 모든 것이다.

모든 생사와 일을 결정한다.


눈물을 글썽이는 인간을 조심해야 하는데 죽이려는 생각을 했거나 해하려고 했다가

인간적인걸 극복못하고 죄책감이나 인간적인 회로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모든 게 다 드러난다면 전쟁에 불리하고 오히려 필요한 것만 드러나고 조절할 수 있는게 좋고

그러기 위해서도 실력이 필요하고 능력이 필요하고 제거나 체계가 필요하다.


제일 지랄할때는 제일 파탄났을 때이다.


상상을 하건 못하건 상관없이 모든건 현실에서 드러난 실제로 일어나는 눈앞에 나타나고

당하고 불이익받은 결과와 일들이 말해준다.


단지 범생이같고 오타쿠같이 생겨서 싫어하고 내치는 것이다 그러고 안중에없이

오타쿠,범생이로 분류하고 짜증내고 알필요도없고 재미있게 즐기고 놀고 매력끼린 잘하고

평생쾌락으로


인간은 망가지는걸 알면서도 쾌감으로 즐기며 돌아가면서 조용히 폭력을 행사하고

망가뜨리고 무너뜨리고 시비를 건다.

그러면서 대놓고 빈정대고 욕하기도 하고 무시하고 발끈하면 이상한놈이나 부적응자,

정신병자로 만들어 놓고 뒷말하며 쾌감을 느낀다.

이런게 법을 벗어나 있기 때문에

짐승과 인간의 본성때문에 당하고 쌓인게 폭발하여 공황상태에서 무차별 살인이 일어난다.



대부분 시비나 원인제공으로 격분과 살인이 일어나는 경우이다.



저번에 자기들이 동네 주인인양 40~50대들이 페인트공이나 설비공사 슈퍼주인

이런 놈들이 맨날 술먹고 동네를 주름잡는 조직처럼 행세하다가 혼자나 한둘이있을땐

취약하므로 어떤 양아치놈이 가래를 뱉어서 시비가 붙은 다음에 맞으니까

떼로몰려와서 지랄을 하고 자기가 먼저 주인인양 가래뱉고 시비걸었으면서

후에 그놈만 죽일놈을 만들어 동네에서 까고 다녔다. 인간은 이런 것이다.


냄새,모기,바이러스,짐승성 등이 신이없는 증거이다.



간접경험이나 정보가 아주 중요하다. 왜냐하면 자기가 직접 겪지않아도 피하거나 안목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추운데 놓아둔 음식이 더 안썩듯이 그런 변수가 존재하는데 다른 사람도 같이 영향을 받을 수도 있고

안받을 수도 있다.

어쨌건 세상은 그런 변수에 따라서 조절되고 움직이는데 A는 B처럼 그런 일로 형성되어

작동하는 세상인 것이다.

이를테면 이렇게하면 인기가 있고 저렇게 하면 돈을 버는 것 같은 것이다.

그런걸 잘해야 세상을 잘살 수가 있고 그건 어디까지나 세상을 보고 허술한데를 가는

그런 전투력으로 다 결정된다.


이를테면 못생기면 인상과 얼굴을 바꾸어야 하는 것이다.

돈이나 재력도 중요하지만

어디가서 대접받으려면 인상이 아주중요하다 짐승심리상

어떤식으로든

좋게 인상이 바뀌면된다

여지는 많다



똑같이 문자에 답장은 안했는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

대부분 봤음이 확실한데 다음날 너 왜 답장안했나 이런 식으로 생각할 수가 있다.싸우기도 하고

그런데 그걸 아예 개의치 않고 자느라 핸드폰 키지도 않았다고 그렇게 넘어가기도 하고

봤지만 잠깰까봐 놀라게 안하려고 못했다고 그럴 수도 있다.그건 자기 하기 나름인데

중요한건 통하고 되는 것이다.


만약에 둘다 군인같이 사소한 것 무식하게 막하면 만약에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존심이나 심리를 건드렸을때 목숨을 걸고 싸우거나 아니면 그냥 넘어가고

인식조차 못하거나 상황에 따라 다양하고 때를 봐야 한다.

그런데 자기가 유리한 방식으로 판도로 바꾸는건 젖어들게하고 세뇌시키는건

어디에나 유리하다.왜냐하면 구성원의 적자생존을 거치긴 하겠지만

그런 사람으로 만들고 그런 사람만 남게 되고 자기가 유리한대로 권력을 행사한다는 것은

좋은 일인 것이다.


그리고 사소한 것이나 불평을 탓하지 말고 집안의 먼지나 냄새를 탓하지 말고

어딜 가나 불만이 생기는 성격과 좀스러움이다. 대범하게 거물의 그릇을 가져야

모든걸 담을 수 있고 자기 식대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 하고

그게 전쟁의 기본자세이고 세상을 다루는 기본자세이자 물건이다.


어떤 사람에게 니가 그래서 그런거니까 하지마라 그런 식으로 업보를 남겨서 할때

그게 오히려 최면이 되어서 더 나쁜 결과가 날 수가 있으므로 그런식으로 말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행동을 조절하려는 의도로 말했는데 그게 오히려 더 나쁜 행동을 낼 수도 있고

좋은 행동을 낼 수도 있을때 그건 그 사람이 명분을 소중히 여겨서 그걸 부합하려고 행동하는

경향이 강한 사람이하면 그렇게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건 원래 하는 패턴과 당시 정신인데 이걸 모두 콘트롤 할 수도 있지만 대체로

맞게 할 수도 있다.열번해서 아홉번은 영향이 없을 수 있으나 5~6번은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

그건 자기 실력에 달려있는데 그렇게 한번에 수를 잘해야 뭐든지 잘풀리고 처세를 잘하고

나중에 좋고 좋은 일을 끌어당긴다. 인복도 만들어가는 것이고 심리나 이런 것의 측면이 크다.


니콜라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을 쓰게 된 영감을 받은 군주가 체사레 보르자이나 그 군주의

정치나 처세는 실패했다.그이유는 겪어보지 못하고 멀리서 이미지로 판단한 우물안 상상의

학자의 원리 때문인데 그게 상당수 맞는 것은 있으나 그걸 구체적으로 조율하고 구사하는 것은

현실은 현실이기에 그런 간극을 메우지 못하는 자는 언제나 현실에서 실패하고

원리를 활용하거나 구사하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을 설득하는데는 수많은 느낌과 방식이 있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그 사람에게 잘되는

그런 느낌과 인상이 맞는 것이고 변수도 있지만 사랑등 강력한 줄기로 통제가 가능하고

행복하고 끝까지 좋은게 맞는 것이다.


그러나 언제나 완벽한게 좋고 완전한게 좋고 안되는 것 없이 빈틈없는게 좋겠지.


약자도 살 권리가 있다.

본능은 이런걸모르고 죽여야한다고 띠껍다고 가래침을 뱉지만 의식이나 정신은 그런게 아니다.

이게 훨씬더 뛰어난 사상이고 인도주의이고

인권에 대한 높은 철학이고 레벨과 지위와 의식이고 구원이고 논리이다.


약자도 조건없이 행복을 누리고 나누며 혜택을 받고 살 권리가 있다.


보통은 판결할때 감동을 부르는 도덕이 맞는 판결이다.

매번 그런건 아니지만


약자를 패는 것도 틀린 것이고 어두운 거리에서 사냥하는 것도 틀린 것이고

돈을 뺏는 것도 틀린 것이고 밥을 뺏아먹는 것도 틀린 것이다.


모두 불법으로 규정하고 철저하게 단속하여 짐승유전자를 도태시키고 도살처분하여 말살시켜야 한다.


사실 바쁘게 살면 철학이니 인권이니 하는건 떠오르지도 않는다.

현실생존기술과 외모가꾸고 전략짜고 전쟁하는 것 만으로도 포화상태이기 때문이다.


전쟁과 현실에의 몰입,이것만이 현실에서 행복을 가져다주고 현실에서 성공하고

기쁘게 만들고 자기를 개선하는 한번뿐인 인생에서 유일한 대책이고 책략이다.


도덕적 판단은 전쟁에서 이기기위해서만 활용하는 장치이다.


글을 하나 더적는 것보다 주먹을 한번 더 휘두르는 것이 일상 거리에서 생존하기엔

더 적합하다.

그러나 법이나 현실적인 전략이나 법을 고치는 술수나 명분이나 선전이나 선동같은 것은

더 큰 힘이 날 수도 있다.

그래서 뭐가 맞다는게 아니고

일단 싸움에 유리하면 전부 다 조화로 전쟁으로 나오는게 맞는 것이다.


법을 거부하는 인간이 자길지킬건 주먹밖에 없다.


가출했을때 꼭 맞고 병신되거나 뇌사되고 누명쓰고 집단폭행당해서 죽는 여자나 남자는

안경끼고 찐따같고 못생기고 마음약한 사람이다.

외모만 보고 무리지고 패고 누명씌운다

가출하는 짐승들은 대부분이 그렇다.


기분나쁘다고 아무나 만만한놈 병신될때까지 패고 놔두고 간다.

맘에안드는 새끼가 띠꺼운 표정지었다고 졸라 욕하고 패고 갈구다가 죽이는 것이다.


그래서 가출보단 공부하는게 낫다.

더합리적이니까


가출인들은 대부분 짐승이고 정글의 룰이다.

(사자가 이유없이 꼴리면 강간하듯이)


약삭빠르지못하고 둔한애들은 쉽게 친구를 못만드는경우가 많은데 친구찾아서 가출했다가

변을 당하는 것이다.


세상은 다그런거지 하고 초월해도

그걸 보고 그래씨발 세상은 다그렇지하고 띠껍다고 졸라패서 죽으면

현실에서 싸움에서 이긴놈이 왕이다. 감성이 있건없건

고대부터 이런식으로 세상의 주인이 결정되었고 이걸잘하는 놈이 마음대로 누릴거다누리고

살다가갈 수가 있었다.



어떤 에이즈 환자놈이 카악퉤~하는데 사람같아 보이지도 않았다. 인간이란 이런 것이다......


벌레 버러지 가래 짐승 후장 별것도 아닌 새끼 더러운....

오물처리반.


뭘잘났다고 나대는지 모르겠다.

별것없는 인생에


오물은 쓰레기청소부가 담당해서 처리하고 푸고 돌리고 화학약품뿌리고 썰어서

난지도에 오물처리장에 폐수처리장에 짐승썰어짓이겨서 갈아서 폐기물로 처리하고

버리고 쏟아붓고 재활용도못하므로 그냥 버리고 화학처리해서 치우라고 있는 것이다.....

내가 직접 처리하는게 아니라........


난 행복하면 그만이다.......


오물때문에 못즐기고 찌질거릴 시간이 없다......


쾌락에 미치고 폭력적으로 막가는 정신에서 남자고 여자고 가래를 뱉는다.그게 맞다고는

볼 수 없다.그냥 무시하는게 (개패는게) 낫다.미친개를 어떻게, 왜??? 상대하겠는가? 도대체뭣하러...

미친개,동물인데


뭣하러 상대해???하하..... 그냥 웃고만다. 병신들......


인간 최대의 불행함은 인간은 언젠가 죽으므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좋은 시절은 다가고

늙게된다 자기도 늙어서 사라지고 죽는다는 것에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게 좋은 사람도 있고 뿌듯하고 지겨워서 죽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게 미칠듯이 괴롭고 세상에 맺힌게 많아서 억울한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인간자체가 생겨나고 태어난게 문제인데

자기에 대해서 자기에서 잘 처신하고 행복하고 힘을 가지고 뭘해든 이세상은 상관없으니까

자기바꾸고싶은대로 세상을 혼내든 망가뜨리든 없애든 보복하든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중요하다.


인간이 죽음으로 헤어지고 늙는다는건 언제나 이점보다는 해악을 더 끼치기 때문에

신은 없고 신이 만들었다면 이렇지는 않았을거라는 상황이고 확신이다.


생물학에 의해 파괴되는 인간의 영혼.


그로인한 세상의 혼란. 바퀴벌레 세상. 신이 버리고 방치한 세상. 그리고 폐기물 오물처리장.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 세상.

그속에서 좋게하려고 발악하는 벌레들.

그래봤자 종착역은 죽음과 늙음.


최면은 걸리기 나름인데 그걸 조절하는게 발달하는 능력이고 포뮬라다.


똑같이 쳐다보고 시비걸었을때 만만하고 약하면 패고 보복의 가지고노는 꼬투리잡아서 스트레스풀고

짓밟는 대상이고 강하면 쫄고 굴복하게되어있는 본능의 두뇌의 반응회로 구조이다.


그리고 똑같이 헤어스타일을 해도 띠껍고 약하면 까고 멋있고 강하면 따라한다.


그리고 그게 진실이고 진짜로 현실로 느끼는데


그게 바로 짐승뇌의 구조이다 하나년이 창조했다는.


얼굴에 드러나는 감정하고 실제 전투력은 차이가 있지만 연관도 있고

겁을 먹는 그런 신호받는것같은 사자의짖는것같은 저주파건 포효이건 인상이 있다.

쪼는

제압의.


조폭같은.


인간의 외모등으로 쾌락으로 짜증난다 매력보는건 본능이다.



저들은 외모가 강하고 우린 생각이 강할 뿐이다.

즐기기 위한 쾌락과 본능, 외모중심주의와 분위기는 완전히 틀렸다.

왜냐하면 속과 생각이 없음을 반증하는 본능을 반영하는 세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끝까지 중심을 잡고 생각과 철학과 사상과 마음 중심으로 간다.

너희들은 틀렸다.


세상을 퇴보시키는 원흉, 외모중심, 본능주의


철학이 맞고 사상이 맞다.


행복은 그것에서 시작이 된다.


남을 배려하고 조건없이 긍정적으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마음.


아가페.


(너희들은 짐승이다. 사람이 아니다.)


대다수는 틀렸다.


소수가 진화한다.


그것이 바로 마음과 사람의 소통의 시작.


그것이 인류의 처음이자 마지막의 진화일 것이다.


외모가 뛰어난 사람은 천사가 아니다.

마음이 착한 사람이 천사이고 기여한다.


그렇지만 잔인하게도 신은 인간을 심리로 인식하도록 외모부터 첫인상을 보도록

쾌락과 생존을 따라가고 무시하고혐오하도록 본능을 지으셨다.



니들의 하찬은 로망...니들은 하찮다.

내가 다 맞고 훨씬 뛰어나고 능력도 있고 상위이다.


더상위는 본능을 쫒고 마약을 쫒는 하찬은 동물 사로잡혀사라가는 병신 인생들.......


보통 양아치들은 쪼금만 띠껍거나 비위더러우면 씨발 욕내뱉고 쌍욕하고

쫌만 이상한말해도 씨발 그걸 말이라고해 그러고 죽도록 패거나 지랄을 하고

싸움을 하고 죽인다 그런데 못그러는 상황은 사랑적으로 잘보여야 되는 남자거나

자기보다 강한 선배나 권력이 있을 경우이다 그래서 그런걸 통제하는 유일한건

그런 것들이다

애초에 짐승만 있고 도덕은 없다


하다못해 순하거나 범생이도 약자에게 짜증내지만 회사상사에겐 원한을 품고

공포를 느꼈던 조폭은 감히 화도 못내고 사랑했으면 좋았고 잘생겼으면 성희롱아니고

인간짐승의 본능은 그렇다.


항상 조절은 임장이고 전에 이성으로 돈의 약속으로 조절하려던 병신이 있었는데

그런식으로 욕망을 준다고 막하던 그런 건 꼰대의 탁상생각 어리석음이다.



누군들 보고 숙덕대고 욕하면 빡돌아서 지랄을 할 것이다. 특히 양아치들은

쳐다보기만해도 생사를 걸고 싸우고 누가 무슨말을하면 죽을때까지 지옥끝까지 싸운다.

그러나 약자에게 책임이 돌아간다.

이세상은 그런 곳이다.


그러므로 먼저 숙덕대는 놈을 바보만드는게 나은데 아무렇지 않게 안중에도 없게

쳐다보고 즐기고 하다보면 먼저 시비걸면 법이나 도구로 쓰레받기에 담아 오물통에

폐기물 처리한다.


힘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인력의 힘 인간의 힘 사회적 힘 법의 힘등 여러가지가 있고

특히 주먹이나 제도나 법이나 폭력같은 것들이 있다.

모든걸 다 전쟁이라고 하는데

어쨌건 권력이나 전쟁이나 인력이나 제도,종교적인것까지 강하면 좋다.


법만 강해도 굳건하게 높은자리차지하고 떳떳이 사는데


손발이 떨리거나 힘이빠지는게(파킨슨,중풍증세)신경도 약한 것이지만 혈액순환이 안되는 경우에도 그렇게

될 수가 있다. 혈액순환이 안되는 문제일 수도 있다. 실제로 혈액순환이 안되거나 혈관이

좁아지면 신경이 안돌아서 더 떨리거나 더 심해지거나 힘이 안들어가고 흐늘거리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피가도는 것과 산소,영양분이나 그런쪽의 건강도 아주 중요하다.


그러므로 가만히있거나 꼼짝앉고있지말고 항상 걷거나 평생 계속움직여야 건강하다.


사람이 달라지게 되는 원인은 생존에의 필요성을 뿌리깊게

절실히 인식하는 것과 행복의 보상 때문이다.

한마디로 이전에는 깡패가 통했고 당연했는데 지금은 그러면 돈도못벌고 불행해진다는

필요성이 없고 원하는걸 못가진다는 그런 뿌리깊은 뼈저린 인식이다.

여기엔 잘못생각하거나 원인을 잘못찾는 것도 그렇게 만들 수 있는데 보통 시간이 지나면서

강화되거나 혹은 제대로된 원인을 찾고 헛수고란걸 알고 매너리즘에 빠지기도 한다.

이를테면 공부가 다라고 생각했다가 높은 자리가보니 매력으로 간단히 유혹하고 승부나는 것이라는.

그리고 그 중심에는 기독교라는 종교가 있고 두뇌의 발달이 있고 이성의 작동이 있고

여러 인생의 문제를 해결못했던 같이 싸웠던 자기자신과 합리적으로 해결하려는 자세와

그게 통했기 때문이다. 성인이 되어서 달라진 세계와 공황과함께 두뇌로 풀어야할

세계에 대한 자각과 함께 잊었던 한정된 수명인식과 콤플렉스도 되살아나고

한마디로 현실에서 통했기때문에 강화되고 보상되고 큰 변혁을 일으켜서 사람이 달라진다.

자기를 다잡고

현실에서 불이익을 안받으면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더 강화가 되고

제대로된 노력을 위해선 현실을 제대로 잘아는 것이 중요하고 좋은 환경에서 자극을 받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최대의 것은 인간관계나 자기가 원하는 그런 쾌락이나 행복이나 무시나 인정이나

친구사이의 권력이나 사고싶은 옷을 사는같은 것들이다

이런 강렬한 보상들이 그 사람을 그렇게 바뀌게 만드는데 그 정점이나 끝엔 놀이와 행복마약이 있다. 보상

그러므로 결과적으로 그렇기때문에 그런것이고 그러면서 몇년동안 점차바뀌고 가끔 지랄하는 때도

있겠지만 관성이 되고 그렇게 계속 흘러가고 바뀌고 오랜 자기도 모르는 정신체의 반복으로 사람이

달라지게 된다.


그 사람이 계속 그렇게 하게 만들려면 그게 현실에서 너무 잘먹히고 원하는걸 얻고

그게 현실을 잘 반영하고 맞게 갔다고 확신이 들고 지탱하는(지켜오고지켜갈)

도덕심이나 종교나 자의식이나 체면같은게 무너지면 안된다.

설령 최면이나 착오로 자기를 인식하여 평생속고 현실을 모르고 안맞닥뜨리고 살아도 종교따위로 자기만의

철옹벽 한마디로 그걸로 인해 무시를 당하지 말아야 하고 무의식으로 부터 자기가 하는 것 때문에

잘되고 더 행복해지고 맞다고 확신하고 무리없고 문제없이 어떤식으로든 권력도세지고 잘풀려야 한다.


하여튼 이것 모든게 이것외에도 그사람을 종합적으로 바꾼 크나큰 원동력이다.


자기가 왜 바꼈는지 자기도 모르는 상황이 좋을 수도 있고

반면에 자각을 항상하고 바꾸고 진심으로 자기를 당근과 채찍질을 하는 상황도 좋으나

어느때건 안좋은건 인간을 도구로보고 조종하는 로봇상황이고

자기에 대한 진정성이나 자신감이나 자존심이나 해야될 필요성을 상실한 그런 상황이다.


한마디로 인간이 무너져 정신이나 몸이 재기불능이고

더이상 노력할 필요성이 없어진 세상과 인간의 실체를 오물이라고 깨달아버린 상황이

더이상 바뀌지 않을때이다.

더이상 지지받는게 없을때 모든 친구(와 정상적인 생활과 놀이와

즐거움과 교제등행복이)가 어떤이유로건 사라졌을때



거슬린다고 뱉는 존중할 만한 가치가 없는 짐승의 뭐그런 것이다 짐승뇌


대중들은 누가되든지 그냥 찢어발겨놓고 가버리면 끝이다 그것때문에 세상은 더 오염되고 좆같아진다.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 데 왜 나를 싫어하고 혐오하나 죽이고싶어하나 짜증나하나 하는 생각


대부분 이미지때문 착하게살아도 능력이 있어도 잘대해도 잘하려고해도(더싫게보거나)


포뮬라란 이런 것이다 어떤 연설을 할때 어떻게 해야하지하고 막 말을 그냥 아무 느낌이나

생각없이 만들어내다가 포뮬라가 형성되면 인간의 심리나 느낌이나 이미지나 효과로

그걸 만들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되는 그런 것이다

대부분 것에는 포뮬라가 있고 노하우가 있고 형성회로가 있고 능력이 있다.


그냥 해도 먹히는 경우가 있지만 주로 자기와 닮았거나 인간적매력이나 호감이 있었거나

상품이 좋았거나 기분이 들떠서이다.

아니면 그냥 했는데 어쩌다 잘되었거나 그걸찝었거나 매력이좋았고 인상이좋고 느낌이좋았거나


안된다고 포기하고 자기를 망치면 끝이다. 끝까지 밀고나가야 강해야 한다.


대부분은 그냥 막하다가 공교롭게도 그 인상이나 이미지가 안나와서 대부분 역습당하고

맞거나 매장되고 실패하여 최종적으로 사이즈나오는 그런 인상이나 능력만 살아남게 된다.

그걸 넘으려면 뚜렷한 뛰어난 전략과 술수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머리를 쓰고 전쟁을 하고 전략으로 쳐서 먹히고 넘어뜨리는 것이다.


자기도 모르게 누구를 싫어하고 맛없어했다면 그건 아마도 그 이미지 때문이다.그건

여드름이나 짐승적-도저히 바꿀 수 없는-형질 때문인지도 모르지만 중요한건 내게

어떻게 이끌어내고 만들어낼 수 있느냐 내가 다룰 수 있느냐 어떤 관계가 되느냐이고

생존(행복)이지 다른게 아니다.그런건 마치 군사가 들이닥치는데

노래와 낭만과 뱃속태아시절을 회상하고 도덕을 찾는 꼰대에 다름 없다.


이세상엔 잡아먹히고 뜯어먹히는 놈도 있어야 상위 포식자들이 먹잇감이 있고 유지된다.

먹잇감이 되기 위해 태어나는 적당한 족속들.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독해지든 트라우마가 있든 어쨌건 내게 피해를 주면 응징을 당하고

그건 현대사회의 법치의 논리이다. 그 사람이 왜 범죄자가 되었건 범죄를 저지르면 처벌하고

사형하는.


진짜 제역할을 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그냥 단지 짜증난다고 까는 것이다.


한마디로 그냥 망가뜨리는 것이다.


인간의 진심과 심리는 별상관없는 것 같다. 이를테면 그 사람을 위해서 밤새워 준비하느라고

떡이되고 병신이 되어 띠꺼워 보이면 혐오하고 싫어하는 인상에 대한 심리가 나오는 것이다.


중요한건 첫째로 기본적으로 인상이다.


인간=벌레.


열등하다고 불쌍하다고 할 필요없다. 그 사람도 누군가를 무시하고 막대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억울함도 자기보호 장치의 느낌인데 어쨌건 억울한건 억울한 것이고 감성이 풍부하든 아니든

인간은 기계이다.


짐승들을 비롯한 모든 인간이 혐오하는건 제일 기분 나쁜건 안경끼고 선생처럼 생긴 놈이

강제력과 체벌을 행사하는 것이다.


헛기침하거나 가래뱉는 놈은 관계맺지않고 거래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런 새끼들은 백프로 비즈니스에 엿먹일 생각하거나

딸을 성추행하거나 그런 짐승이기 때문이다.


짐승들은 감옥에 갇혀도 신고한 놈을 증오한다. 그게 약한놈일경우는 더더욱


짐승들에게 가장 기분나쁘게 짐승을 우리에 가두거나 동물다루듯이 처리하는게 제일 좋다.

문제는 실력이다.



법을어기는것과 폭력으로 정체성을 찾는 자기를 알아달라고 발악하는 짐승들에게

굳이 잘보일 필요가 있을까 본다. 어차피 여자는 성추행에 여자 몸만보고 가래뱉고

강하면 못뱉고 그런 새끼들인데 그냥 무시하고 여자한테 잘보이는게 낫다.

여자한테만 잘보이고 쾌락과 행복으로 즐기고 놀고 살아도 부족한 한평생이다.

사람못알아보는 짐승은 포박하여 그냥 우리에 가두면 그걸로 끝이다.


뚜렷한 자기 행복이 있으면 자신감,무신경과 함께 행복인 것과 아닌 것을 분별할 수가 있고

자기가 나갈 길을 확고하게 나가서 굳히고 따르게 만들고 유행시켜 세상을 변화시켜서

적자생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사람이면 말로 해결해야지.


그냥 죽어도 뭐 상관없는 새끼.


어쩌면 아예 모르는 게 낫다. 아예 신경쓰지않고 의식조차 못하게.


짐승은 겨루거나 상대하거나 뜨는 감정이 일어나지 않고 그냥 처리하고 잡는 존재로 여겨진다.

그리고 자존심때문에 날찍어서 공격하고 와서 도둑질이나 강도질로 기를 꺾고 보여주려고 해도

그게 대등하게 느껴지지 않고 그냥 짐승으로 느껴지고 뭔감정이 들건 짐승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냥 짐승은 짐승이고 포획하여 잡아가두어 우리에 처벌할 대상이다.


양아치들에게 아주 열등감을 많이 느끼게 해야한다 아주 우월하면서 놀고 우월한 인생을 살면서



인간의 행동이나 성정이나 성질이나 기술 등이 강화되는 건 몇가지 이유에서이다.

1.현실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 더 잘되고 유리할때

이를테면 길거리에서 깡패같거나 무섭게 인식되는 것등

2.중독이 되었을때

3.선후천적으로 그런 행위에 대한 보상회로가 있을때

4.자기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런 환경에 계속 노출되어 헤치고 누리며 살아가야 할때

이를테면 6.25 이후의 전후의 상황들

어쨌건 어떤 이유에서건 이게 몇년간 지속되고 발현되고 발달하고 반복되게 되면

그런 사람이 된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짐승이든 싸이코든 군인이든 군주이든 될 수 있는 것이다.

어떻게 됬던건 그런걸 가져야 한다. 그래야 유리하게 승리하고 취하고 살아남을 수가 있다.

유일한건 그게 생존기술이고 생존에 유리하고 이기는 성격이고 능력이고 인간이고 전투기계이고 박

자라는 것이다.

마치 북한 특수대원이나 공작원 같이

실미도 부대원이나


그땐 그게 최적이다.


이렇게 해야 평생 누리고 잘된다.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조절이건 NLP건 지식이건

저절로 되게 바껴서 형성되고 정신체 구조가 바뀌는 것이든

어쨌건 어떤 형태로든 그런걸 항상 잘되게잘나오게잘싸우게승리하게 가져야 한다.


모든 능력이 가지치기 되고 한가지 능력만 남게된다면 남게 가지고 싶은건

전쟁능력(육감포함)과 추억마약 능력이다.


그만큼 달인이 되어야 훨씬 더 수월해지는 것이 바로 전쟁과 추억기분행복쾌락등의 능력이다.


인생의 핵심...


프로판과 부탄은 원래 무색무취무미인데 메르갑탄Mercaptan 이라는 휘발성 마늘,양파 냄새를

첨가하여 그런 특유의 혐오 냄새가 난다.



잘노는 그자체가 매력이고 끌림이다. 쇼퍼포먼스의 끝은 그런걸잘하는 매력의 트렌드리더의

인간이 잘노는 쾌락을 내는 것이다.



가지치기가 좋은 것은 이런 것이다. 어릴때 추상적으로 어떤 이유로 인해서 도덕적인

느낌으로 무슨 사연이 있어서 그런 고차원적인 그런 드라마를 구성하고 현실에서

사기치고 사람을 움직이고 싸워서 이겨야 되는 즐기고 자칫하면 감옥가는 그런 상황에서

소설을 쓰던 그런 도덕과 감성이 결합된게 세상을 거치면서 어떤게 먹히고 통하고

잘되는지 인간은 뭐에 돌아가고 반응하는지 그런걸 파악하고 알게되고 통찰하면서

빠삭하게속속들이깨닫고느끼게되고깊숙이까지세상의실체나

인간의실체나심리나마음의룰까지알게되면서 사라지고 도태되고

점점 그런게 제거되고 뚜렷해지면서 아지금은 뭐가 먹히겠구나 하고 그런 센거를 연기하고

처세하고 이런 식으로 바뀌게 된다.

오히려 그런쪽으로 더 신경써서 그런걸 발달시켜서 혼자만의 오타쿠 소설이아닌

현실에서 통하는 전쟁을 하고 더 잘움직일 수가 있게 되는데 그런게 바로 가지치기의

이점이다. 말하자면 포뮬러라는게 생기게 되고 세상을 속속들이 더 잘알고 겪으면서

본질과 세상의인간과 뿌리를 다들여다보듯이 완전빠삭하게 잘알고 깨닫게 되는데

그것에 맞게 자기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전쟁과 행복과 추억과 무엇을 얻기 위해서

자기의 두뇌를 리모델링되고 저절로 정신의 가지치기가 일어나서 그것에만 집중해서

발달하여 성취하게 되고 그런 보상회로가 오래 반복이되어 오랫동안 수십년간 누적이 되면

누구보다 뛰어난 그런 포뮬러와 신경회로,분야체력을 가지게 된다.

그건 사람마다 다르고 어떻게 하는게 제일 적합한지도 사람마다 다르고 그게 최고가

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디자인된 사람마다 다르게 되는데 결국 궁극적인 목표는

흔히 모두들 최고라고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그런 상황이 간다는 것이고 분명한건

자기가 원하던 어떤 것을-그게 어떤 것이 되었든지 간에 어떤것이든-얻게 되고

누구보다 잘얻고 잘되고 자기가 하는게 훨씬 더 뛰어나고 한정된 평생안에 최고로 행복하고 얻고

누리다가 잘되고 갈 수 있다는 것이다.(가지고 태어난 것보다 더큰 힘과 효과를 발 휘할 수 있다.잘만하면;

많은 재벌 창업주들의 방법)

그리고 가지치기의 불이익은 이런 능력이 도태되어 나이들어도 사람마음하나 모르게 되고

하는것마다 실패하고 맨땅에 머리박는 것이다.

점점더 되는 것마다 안되고 사람들은 더더욱 그를 싫어하고 짜증나하게 되고

유일하게 할 수 있는건 문서몇장과 끄적이는 것과 금방 바닥나는 체력과 쾌감없는 일상과 성과 추억과 생활


그 활동이나 삶의 영화에 특화된 방식으로 변화하여 구성되어 회로와 신체체력 모든것이 주파수로

셋팅이 되어 무한한 그일에서 만큼은 에너지를 발휘하게 되어 최고가 되는데 그게 바로 탤런트

구성과 형성과 디자인과 셋팅이다.


많은 정신병자나 광신도들이 쓸데없는 걸로 신경회로를 많이 형성하여 그걸로 반복하면서

강화해서 인생의 에너지나 불필요한 일을 하는데 그런건 제거하는게 인생이나 전쟁,행복에

더 도움이 된다.


내가 아는 어떤 인간은 남자,철학적 자존심에 자기계발 노력하는데 이유없이 얼굴에 똥씹은 얼굴하는게

열받어서 얼굴에 더신경을 쓴다.태생적으로 성분이 그럼에도 뚱뚱해서 그렇다고 생각을 하고 살을 빼고.

그새끼들이 불합리 한것인데 막하고 쾌락에찌들어


많은 경우에 자기무리들과 틀린 느낌의 인간은 왕따당하거나 제거된다.


그리고 소심한 성격이나 국어영어수학교과목 같은 그런위상의 것들을 제거하면 더 다채롭고

재미있고 행복한 추억과 전쟁의 본질에 근접한 인생을 살 수가 있다.

국영수사회,...등등은 대부분 쓸모없는 것들이다. 세상을 잘살려면 정치학이나

전쟁,경영이나 심리학으로 족하다. 그게 더 세상과 인간의 본질을 잘보여주고 마음이나

돈이나 사랑이나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들이다. 그러므로 쓸데없는걸 다 제거하고

그것만해도 좋은 유전자의 상황이되는데 좀더 완벽하게 견고하고 조밀하게 구성된

시스템을 가지고 좋은걸 발전시키며 완벽하게 하나의 전쟁기계 행복체로 구성이되어서

70~80살 이상까지 완벽하게 살아나가며 원하는걸 누리고 추억과 행복으로 시간을 보내고

후회없이 원하는대로살고 누리고 하고싶은대로하고 얻으면 그걸로 인간의 삶은 끝이다.


쓸데없는건 다 제거하는게 가볍다. 에너지 효율상으로도 좋고.


문제는 도덕적 판단이 필요할때나 그런때 도덕이 제거되면 그렇게 발달한 전쟁대로 더 드라마틱하고

감동적인 감성의 처세를 할 수가 있게 된다.

그러나 감성이나 유머같은건 직접 느껴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감정이입이나 상황이나 분위기, 직관 통찰도

고려해야 겠지만 그런걸 직접느끼는게 같이 어울려 작용해야 한다.

그리고 인간관계도 계획으로만 담당하기엔 무리가 있다. 동시에 처세하면서 그런게 되면 훨씬 수월하고

좋겠지만.

그러므로 그런 상황에 적합하게 최적인 방법을 찾아 수행하면 되는데 보통 잘되는 정형이나 기존

샘플은 연기,정치,가요,영화...등이다. 조폭,사채업자,마피아,킬러,방랑검객,교주,히피,집시,

보헤미안,영매,무당,연쇄살인자,도박사,예언자,무사,... 같은 것들도

대부분 성공적이고 맞는 기존에 제시된 정형화된 길들이기에 그런 룰을 따르고 익히면 대부분

수월하게 그 분야에서 잘처리하고 먹힐 수가 있고 특히 사기나 처세나 인간관계나 행복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오히려 더 좋은게 있고 결과적으로 좋으면 가장 좋은 방법이고 탤런트에 정해진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결과가 좋으면 과정도 좋은 방식이고 그게 진짜보다나으면 최고이고 그렇게 인간은 진화되어왔고

그게맞고 권장되고 발달되어왔고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지지받고 부와 사랑과 행복과...추억과 인기를얻고

모두다 권력을 잡는다.

그런 자들이 모든 재화와 권력과 사랑과 마음을 전부다 가지고 움켜잡아 행사한다.


자기뜻대로.


내친구 중에는 이런 친구가 있다. 평소에 다른 사람의 생일을 다챙겨주고 할건 다하면서

정작 자기 생일에는 제대로 챙겨주는 사람도없고 혼자로 쓸쓸히 시간없다고 전화로만 생일축하하고

만나주지도 않고 보내는 그런 일들.모두 비호감 탓이다.생일을 다시 챙겨줄만한 유대가 없었거나.


예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 내가 고등학교를 갔었는데 그 입구의 일층 계단에 앉아있던

어떤 사복입은 날라리가 나를 보고 침을 뱉었다. 나는 거기에 자극받아 올라가고 있던

그 여자와 날라리중 누굴 꼬실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그 위에 계단에 올라가던 애를

꼬셔서 니가 마음에 든다 그런 얘기를 해서 계단에서 같이 내려왔다. 학교를 나와서

나는 행복하다고 무작정 행복하다고 그러고 옆으로 옆가로골목으로 왔다 갔다

걔가 전화번호 그런 얘기를 해서 시장근처 골목 쪽으로 내려가는데 핸드폰과 펜,종이가

없어서 외우기는 뭣하고 약국까지 걸어가서 메모지와 펜을 달라고 그러다가 접수증 포갠것

걔가 잘못적어서 그 안에다 적어야 하는데 겹친 그위에 적은 그런일.

방해꾼만 없었다면 좋았을걸.아름다운 추억.그리고 그 날라리의 기침과.그런 것만 없었다면

페펙트한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을텐데.


지랄하는 심리기전.

보상사라짐 막장 감정대로 하던대로 하는 것일 뿐 다시 예전으로 쾌락집착 쾌락중독 금단증상

대뇌사라짐 묵은게 나옴 사회불만 등 맺힌 감정(가래침) 고립... 등


인생이 망가지고 파탄난 이유가 무엇인가 어디서부터 시작이 되었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싸이코패스가 되어 가족에게 피해주었던 일들 특히 제대로된 사이코 패스도 아니라

흉내만 내어 막상 상처받아서 대면하지도 못하면서 강해지려고 했었던 것,

추억한번 제대로 못느끼고 공격받을까봐 벌벌 떨었던 것,그리고 진심도 나누지 못하고

욕만 했던 것,작은 추억하나 누리지 못하고 길바닥에 나가지 조차 못했던것

아마 밖에서 받은 크고작은 상처 이를테면 가래침이나 시비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밖에서 그렇게 되다가 보니까 가족에게 까지 그런 것이다.

그 가장 큰 이유는 매력없음과(외모) 힘이없어 만만하여 무시를 당한 것이다.

철저하게 외모와 조건대로 판단되어 여기까지 흘러온 인생들이다.애초에 관계를

맺지 않고 가래를 뱉고 기분 나빠하기 때문에.그리고 대부분의 학자들도 비슷한

상황으로 공부만하고 교수가 되었을 것이다.생각없는 본능들은 어울려서 행복하게

잘살고 학자들은 항상 남좋은 일만 해야하는 병신이 된다.진심으로 대우해주고

인정해주는 경우는 없으니까.비호감으로.비열한 약자에 대한 부당대우와 공격을

평생 남의일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온 '세상에 그런 일이 어딨냐'며 자기가 그래왔으니까

강하고 매력있던 사람의 항변처럼 정말 그런 인간들은 만만하고 부당한 대우를

거의 받지 않고 인생을 평탄하게 살아간다.그러나 비호감이고 만만하고 힘이없는

강해보이지 못해서 이것저것 인간들이 많이 집적대고 침범하는 우스운 인간과

약해보이는 사람들은 이것저것 풍파와 고난을 많이 겪고 안고 살아가게 된다.

특히 자기가 철저하게 해도 다른 사람들이 먼저 건드려보고 집적대니까.

먹잇감인지 아닌지 공격해보고 망가뜨려본다.

결국엔 이런 것 때문에 망가지는 인생인데 우스워 보이지만 진짜 이것때문에

인간관계가 맺어지지도 않고 맺으려고 하지도 않고 풀리지도 않고(처음의 비호감

때문에 끝까지 나쁘게 안좋게 본다 똑같이 굴어도 아무리 잘해도 형식적으로 대하고

특히 여자남자,연인관계는 더더욱 심리학 연구에도 잘나와있다.)혼자 고립되어

혼자하는 일만 잘해야 하는 그리고 인간관계를 못해서 발달이 안되어 이해도 못하고

상처를 주는 그런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온갖 세상의 나쁜 일들은 한몸에 받으니까

-약자에 대한 부당대우로 인해서:강자들은 부당한 일을 거의 겪지 않는다.그러나

약자 그중에 최고의 비호감은 세상 모든 부당한 시선과 대우를 한몸에 다 받고

왜냐하면 한사람이 한번씩 그런 시선만 주어도 그게 전체적인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부당대우에 친구까지도 당황하며 그런 세상속에서 암울하게 생활자체를

평생을 견뎌야한다.

말하자면 인생전체가 그렇게되고 그렇게보이게느껴지고 그런시야와세상에갇혀서

그런세상속에 평생을 살아야 한다.

반면에 강자들은 바로옆에서도 오히려 행복하고 탄탄한 자기가 그러는 기분좋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특히 괴롭힌 가해자들은 대학을 들어가고 친구들과 어울려 행복한 모든걸 다누리고

만끽하며 살지만 당한 피해자들은 숨어서 집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고립이 된다.

이게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의 인간의 본능이라는 것이고 구조라는 것이다.

이걸 벗어나고 이기기엔 인간 본능을 기반으로한 인간심리에선 평생이 쉽지가 않다.

그걸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자살하거나(세상입장에서 불량유전자,비호감들 도태),

복수하여 멸망시키거나,성형해서 바꾸어서(노력해서) 호감이 되거나,특출한 무언가로

대량살상생화학무기같은 세상을 정복하고 주도권을 쥐는 것이다.

세상은 그래야 살아남고 원하는게 가능한 곳이다.연예인,정치인,교주,과학자,모략가

따위가 살아남는다.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는 원래부터 약육강식의 힘의논리의 사자와 양떼의 세상이다.

가장 잔인하고 비열한자가 역대군주를 하였고 평탄한 태평성대가 되었다 에도시대나

철인통치(스탈린)의 시대처럼.

그러므로 자기가 알아서 자기가 살아남는 수밖에 없다-개선하여 역대최고의권모와모략으로

악마가되어강해져서.


핑계가 아니라 세상이 정말 착한 사람을 악인으로 단련시키고 그게 궁극적으로 강한 것이되고

승리의 이유가 된다.


가끔 모르는 인간이 생각하기에 세상은 실상보다 더하다.이를테면 그냥 빨고 노는줄알았더니

문신까지하고 여러명갈아하고 살인,자살유발등 불행한 일을 조성하는 원흉의 마녀일 수가 있다.

겉보기는 몰랐으나 분명 세상에 있긴 있고 있는 일이기는 한데 그걸 분명히 하는 사람도 있고

그게 유흥가나 번화가에서 누군가 한명은 그렇긴 하다는 소리인데 그 실상을 확인하면 경악을

할 것이다.그렇게 갈때까지 가서 놀고 자살로 몰아가고 간접살인을 하는 갈때까지 즐기고

마약을 하고 더럽게 즐기는 그런 여자들이 있다.

나이트 중독으로 하룻밤에 수십명의 남자들을 보고

집중하여 혼이 뺏겨서 나중에는 아무렇지 않게 즐기면서

그런 여자들이 보통 똥씹은 얼굴을 하는 여자들이고

문신이나 최악의 왕따의 주범이다.먼저 시작하는

어렸을때부터 피해자쪽은 아니었고 5살때부터 가해자이거나 그런 얼굴이였다.

남자들은 직업이 없고 무식한 정신에 그냥 시비걸고 화풀이한다고 볼 수 있지만

예쁘다고 대우받고 지지받고 권력도 있고 남부럽지 않게 유흥하며 쓰고 살았던 매력있는 여자들이

주도를 하여 왕따를 시키고 가지고 놀고 괴롭히고 자살을 유발하는 것을 보면 중세시대 악녀들을

보는 것 같다.여태후,바토리 같은.

하여튼 분명히 이런 여자들은 존재하고 특히 유흥가에 많이 기생하고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이런 것들로 부터 괴롭힘이 시작되어 가정에 분풀이를 하게 하고 그것이 고리 연쇄사슬이 되어

사회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그리고 최후에 싸이코패스라고 누명을 쓰고 욕을 먹는 자는

이런 인간들에게 당할대로 당하여 거의 세상모든 인간에게 갈때까지 너덜해진 밖에 못나갔던

남들이 하는걸 조금도 할 수 없었던 피해자이다.

피해의식이라고 욕먹고 교묘이 조롱당하고.실제로 당했고 오히려 그러면 인간본성의 세상 사람들은

좋아한다 그렇게 비참하게 당하여 죽거나 자살하면 중세때 마녀사냥의식을 내기하며 즐겼던 인간

일반 대중의 본성처럼.

누구나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다 그런 의식속에서.만약에 길에지나가는 인간중 열명중에 8명이

가래침을 뱉고 지나간다면 어떻겠는가?데이트를 하거나 연애를 할때에도.

정상적인 생활이나 연애가 가능할까? 누구라도 그의 곁을 떠나거나 싫어하거나 동조하거나

업신여기게 될 것이다.

그게 세상이 사람을 구별짓는 방식이다.원숭이나 사자처럼.


그걸 극복하는 법은 외모가 달라지거나 힘을 가지거나 감히 침범못하도록 강해지거나

밖엘 안나가는 수밖에 없는데

그 최종은 인간의 본성이 원하는 최종의 세상이 요구하는 모습은 보통 건달,조폭,깡패,

악마,살인마가 되어야 건드리지 않는다.겉으론 욕하지만 실제론 그래야 침범못한다.

아니면 정치가,연예인.

그러나 정치가나 재벌은 달걀을 먹고 비난을 받는 존재이다.

당연히 군부독재때는 감히 못그랬고.

그건 인간 본성의 힘의 논리와 짐승성 때문이다.

과연 세상은 무엇인가?짐승들의 인간의 가면을 쓴 세상이다.인간의 가면마저 벗어버리고 마구 즐기지만.


여기서 살아남으려면?핵테러자,수도자,자살,악마.


인간은 원래 그랬다 중세시대부터.단지 조금더 깨끗하게 만들고 옴진리교같이 은막을 씌울 수 있을 뿐이다.

철저하게 인간심리에 근거해서.여전히 속박되지만.그방법외에 최선이 있을까.안그러면 그야말로 수도자와

고립된 요가수행자가 되어야 한다.희대의 모략자가 살아남는 이유이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최소한 인간관계 맺는 기본적인 매력은 있어야 하고 그렇게 맺어도 침범당하거나 왕따를 피하는걸

보장하거나 구해주지 못한다.


그래서 아마 정치나 인간관계가 필요한 것일 것이다.


내면이 비호감은 동정받을 수 있지만 외모가 비호감은 동정조차받지 못한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거기까지만 보고 느낄 수가 있기 때문에.


한사람이 멸망해도 그냥그런 것이다.동정도 없고 사회의 영향력도 없다.다만 문제가 될땐

그들이 그로인해 피해를 입었을 때이다.그때조차 그들(절대다수의대부분의대중)은

그사람에게 돌리지 자기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다.

감금되어 에이즈에 걸린 미성년자 창녀든 왕따이든.

(웃긴건 창녀도 왕따를 무시하고 더 잔인하게 죽이고 재산을 빼앗고 이용해 먹는다는 사실이다.

그동안 당한걸 되갚으려고 복수하고 더독해진다.당하면 당할수록.이게 세상의 원리이다.

그러므로 결론은 뜻대로 살면 살 수 있는 것이고 못하면 재수가 없는 것이고

바꾸기는 힘들기만 죽도록 노력하면 바꿀 수는 있고-비록 쓴맛단맛다보고

세상의 가식이나 인간의 저열함을 다 알고 온몸으로 겪고 느끼게 되겠지만-이전의

그런 잘해줄때의 느낌은 아니겠지 억지로 조작하여 만들어낸 것이니까-

이긴자가 법이라는 것이다.세상은 그렇게 돌아가왔고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까 계속 이어져내려온

것이다.정치든 연예든 서민이든 권력이든.특히 과학은 더더욱 그런걸 보장해 주었고

종교도 부자들과 가진자들의 종교가 되었다.)


이걸 바꾸려면 힘이 있으면 되고 노력으로 개인이 할 수도 있을 것이다.현대사회에선

(과학,정보가 고도화되고 모략이나 판세나 인간본성을 알아보고 구하기도 쉽고 탐구에 적합하고

조합하기도 쉽고 실행해보기에 수월한)

그 힘이란건 항상 구체적인 것이다.


자기 인생을 날렸다는 사람들이 많다.일이나 놀이도 못가져보고.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날리면 그냥 그걸로 그뿐이었다 그뿐이라는 것이다.

추억도 아니고 그냥 그저그런 그렇게 시간을 때웠고 남은 것 가진것도 당연히 없다.

이게 인생인데 왜 인생을 펼쳐놨냐고 할 수도 있다.그러나 재벌이나 연예인이 그렇듯이

이런 사실을 깨닫고 노력하는 것도 할 수 있는자만이 할 수 있다.어디까지나 그런 것이고

남들은 자유라고 하지만 기회나 개인의 운빨이 강하고 이건 왔을때 잡아야지

이것 마저 발로차거나 버리면 제일 어리석은 자이고 어쨌건 이런 식으로 성공하여

나머지 인생을 잘보낸다면 그걸로 그나마 건진 파노라마 힘겨웠던 한편의 (원하진

않았어도 나름대로 잘보낸)인생이다.

혹자는 원하지 않은 인생을 살면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하지만 누구나 원치않게

타의에 의해서 태어났고 그렇게 원하는것 100%가 아니더라도 그렇게라도 건진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한다.평생누리지못하고 소설만 쓰고 가게 되는 인생들의

현실이 아주 많으니까.그러므로 그나마 행복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많이 누리고 건지고 가야한다.지금까지 하나도 못건졌다면 지금부터라도

인격개조하여 많이건지고 살아가야한다.평생을 독방생활했던 에밀리디킨슨이나

칙칙한 전쟁터에서 성외엔 별다른 정서도 없었던 위안부 피해자들도 많으니까.

다음생에 재벌이나 연예인으로 태어나길 바랄 뿐이다.혹은 죽어서 귀신이 되어

구천을 떠돌던지 죽기전에 귀신으로 떠돌다가 해볼것 다해보고 누려보고

저세상가든지.


인간으 최종에너지는 결국엔 밥이다.똥을 싸고 좆꼴리고 패면 죽고 그런 물질적 존재로 통찰하면

거의 다 맞다.짐승,벌레,파충류의 원형 그걸 못깨달아 착각에 허우적 대는 인간들이

종교니 뭐니 이미 본능을 다 겪어본 인간들은 인간을 안다.그래서 바퀴벌레 같은 부당함이 존재한다.

개선하려고 몸부림치지만.바퀴벌레가 모두 박멸하여 멸종될때까진 해결 되지 않는 살충,해충...이다.


세상은 그런 것이다.독신이면 그냥 그저 그런 것이다.누가 건져주거나 구제해주지 않으면.

개인이 드라마틱하지 않을 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다.그러나 신경쓰지 않는다.세상은.

뛰어난 매력이나 경제권의 중추가 아니라면.


대부분 그렇게 살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데 자기인생은 자기가 그나마 책임지고

노력하여 개선하고 달라질 수 있다.

사소하게는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큰 돈을 벌어들이는 일까지.게임을 하듯이

자기가 할 수 있는 일과 영역이다.노력의 여하에 달린 것이지.정말 시험공부를 열심히해서

탈락이 되는 일은 거의 없다.제대로만 한다면 하다못해 공무원 나부랭이나 할 수 있을 뿐이다.

단지 싫어서 안할뿐이지.

노력여하에 따라서 얼마든지 길은 있다.그게 길거리나 카오스 현실이 되면 더 빡실뿐이고

거기서도 길이 없는 것이 아니다.연예인,정치인 등 이정도로 생존이 잘되는게 확인이 되고 있다.

그러므로 확실히 자기길을 찾아서 정진하면 된다.인격개조하고

자기나름의 인생을 개척하고 살아나가는 것이다.어디든 노력이 불필요한 곳은 적다.

그러므로 자기가 할 수 있는 가장 잘할 수 있는 모략이라든지 심리허라든지 그런걸 잘찾아나가면된다.

아직도 목을메고 깜깜해서 앞도못가는 그런 비주류계 민간인들이 많다.(TV도 많이 안보고

인터넷도 안하고 돈벌어 풀칠하기도 바쁜)세상엔 그런 점이 많다.아는 것도 그자체가 힘이 되기도

한다.그러나 모략을하고 직접할 수 있으면 더더욱 큰힘이 된다.그러므로 주워먹기라고 잘하고

광산을 개발하면 자기인생에 많은 보탬이 된다.문제는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만번,백만번을 하는

것이다.70까지 충분히 할 수 있으니까.실력을 가지고 하다보면 반드시 할 수가 있다.그건 노력여하의

문제이다.하루 열몇시간을 쓰는.자기를 돌아보고 의지와 행하는 것이라도 가지자.그것만이 살길이다.

중독이라도.어쨌건 해서 발달하고 잘하고 (능숙하고)달인이되면 되는 것이다.


제압력이 없다는건 이런 것이다.말을해도 말을 듣지 않거나 따르지 않는 것.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에서 시작하면 좋다.그러나 그게 반발이나 앙갚음으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전체적으로 접근해야 한다.외모부터 달라지는 것.모든건 심리와 모략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성공하진 못하고 인간관계도 안될 수도 있다.그러나 평범한 인생이라도 가지면 다행이다.문제는

그것마저 안됬을때.특히 그것이 밖의 공격으로 비롯되었을때.가정다 파탄나고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을때.그것마저 가지지 못했을때.아무것도 바꾸지 못하고 시간을 버리고 다끝났을때.

그런 것도 있는 것이다.성격이 나쁘거나 도량이 없으면 그런걸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자살하거나

망칠 수도 있고.그러나 단지 그것은 그냥 그럴 뿐이다.아무런 의미도 없고 혼자 죽고 도태될 뿐이다.

하나님이나 신이 도와줬으면 그런게 없었겠지.그러나 그런 일은 없다.

자기가 알아서 해야하고 혼자서라도 살아남아야 한다.코끼리무리에서 혼자 떨어진 코끼리처럼.

독해지든 말든 알바아니다.어쨌건 성공하고 원하는대로 되면 된다.그러고 가는게 70평생 그런

인생이다.그런거나 먹고 원하는걸하고 어떻게 만들어나가건 그건 자기의 능력과 상황이다.

어쩔땐 얼굴의 작은 윤곽하나로 되던일도 망칠 수가 있으니 그건 상황에 따라서 자기가

알고 자기의 능력으로 해결하고 구사하고 할 일이다.

개꼴을 당하건 만만해보이건 세상이 더럽건 피해를 보건

모든걸 자기가 자초했다고 생각하고 능력으로 메꿔나가는게 맞다.

그래야 자유의 여지가 남아 있으니까 개인의 인간에서 뭐라도 시도하고 해볼 수 있으니까

따지고 보면 공산주의 운동이나 왕정 뒤집는 것도 그런 식으로 개인 불만에서 시작하여

나라를 잡은 거니까.


아무것도 시도못하고 죽는 인간이면 그런 것 밖에 안된다.

그러나 현실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으면 나라 전체도 바꿀 수가 있다.

고립되어 혼자 끄적이면 되던 일도 안된다.

그러나 현실에서 시도하여 바꾸면 개인이 모든걸 바꿀 수도 있다.


똑같은 소리 반복하고 자꾸 끄적이고 현실이 바뀌지 않으면 현실은 시궁창인 교수나 다를게 없다.

아인슈타인이나 역사적 위인처럼 남좋은 일만 실컷하고 정작 자기현실은 시궁창이 되는 것이다.

이런 것 안적어도 생각없어도 현실이 행복한 사람이 많이 있는데.그러므로 현실이 너무 최악이기에

이런 식으로 고립되어 할 줄아는게 끄적이는 것 밖에 없는 것이지 현실에서 도덕을 안지켜도(법이

아닌)발걸음 하나로 행복해지고 생각없는게 오히려행복해지고 몸과 인상으로 살아나가고

70까지 풍성한 인생을 꾸려나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때론 쓸데없어 보이는 주술이나 강박이 지속적인 자기 최면과 DNA 활성에 도움이 많이 될 수도 있다.


누가먼저 트렌드를 시작하여 인기를 얻었다고 그것을 따라하는건 미련한 짓이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그게 그 사람이 인지도 있고 매력적이어서 뱀파이어 같은게 먹혔던 것이지

사실 그자체는 별로 트렌드화 되지못할 스타일이다. 그래서 그런 매력이나 지지를 얻는

핵심을 차용해야지 그렇게 뭉뚱그려 뜬 그런걸 차용하는건 미련한 짓이고 당연히

시장에서 실패한다.

아다르고 어다르듯이 스타일,매력도 그렇고 그건 어디까지나 거울이나 카메라가 결정한다.


보는사람이 대단하고 매력있고 좋고 자기의 아바타 화신이 되면 그걸로 지지얻고 마음이가고

최고트렌드가되고 따라하고싶어서 자기의실현 인기를 얻는 것이다.


인간들은 대부분 자기의 감정을 이입해서 자기의 자아를 실현해줄 아바타나 화신을 원한다.

그게 십대청소년의 모습을 한 자기들의 친구같으면서도 뛰어난 매력과 능력을 가진

아이돌이나 예능인들이고(재미와 놀이와 추억-으로 착각하는 추억인줄 알지만 사실 추억이아니고

추억과 정서적 흐름과 파동이 결여된-과 즐기는자리를 만들어주는)

스타나 영화배우들이고 정치가들이다.


우상.


많은 인간들이 나이를 먹어도 얼굴이 힘빠지고 기가 빠져서 미묘하게 왠지 그냥 매력없어

보이는걸 이유를 알지못하고 그냥 매력없이 느끼고 싫어진다.


그러므로 그런걸 잘 콘트롤하는것도 인기의 비밀이다.


언제나 강하고 기가세고 끌리고 매력있어야 겠지만.


눈에 힘빠졌을때 기빠졌을때 얼굴을 보니까 여자같이 힘이 없고 감성예민감각이 활성한 그런 눈이었는데

문제는 생김새와 많이 안어울리고 남자이고 재수없어서 호모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눈만 이쁜

그러므로 재수없다고 약하다고 그럴 수도 있겠겠다 하지만 원래 타고난 미적 센스일 수도 있고

(차라리 조니뎁이나 존갈리아노같이 관상도 이미지가 그렇게 멋있으면 되지만) 원래 생긴게

그런데 그걸 감추려고 그렇게 만들 수도 있으나 내가 TV나 타인을 보고 느낀 것은 그게 재수없는건

재수없는 것이고 눈빛을 강하게나 다른 식으로 바꾸어서라도 극복해야할 중요한 문제라는 것이다.강하게

대차게 남자답게 혹은 호감있게 그런데 의사를 보고 똥씹고 어쩔줄 모르는 잘생긴 남자친구와 같이온

(표정관리를 하나 안되는)그년을 보니 도대체 뭐때문에 노력하나 싶지만 그나마 일말의 그걸 위해서 그러는

것이다.그리고 의외로 호모가 많다 주의해야 한다-동성적 성향 여자는 안되니 남자로

그리고 그런 생각으로 표정이 달라질 수도 있으나 생각만이 아닌게 아마도 신경의 능력부재나

무리나 근육이나 조절력이나 통제력,.표정력등이 맛이가서 그런게 아닐까 힘들거나 발달안했거나

자위나 힘든 부치는 것등 그냥 있는 그대로 살려고 하면 타고난게 그래서 원래 노력을 많이해야할 스타일이다

진심이고 아니고라는 것보다 남에게 할말을 기술하는 것과 안할말을 기술하는 문제가 아닐까

뭐든 진심이 될 수 있고 생각도 바뀔 수 있으나 사실이란 것과 세뇌나 선동등으로 사실로 믿는 것은

모호하고 경계가 없는 문제이다.뭐든 진심이 될 수 있고 진심도 변할 수 있으니 뭐가 진심인건가가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였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 아닐까.그땐 진심이고 누리고 나누었으니까

살아보니까 꼭 배신하게 생긴놈만 배신하는게 아니고 누구든 배신할 수 있고 혹은 누구든 오래가거나

절친이 될 수 있다.다만 그럴 가능성과 (자기한것) 행위의 문제도 생각해야 겠지.


그런걸 잘하는게 인기를 만들어내고 움직이고 조절하는 능력이다.

(그런걸 타고나게 잘하는 사람도 있고 인기라는게 타고난 생김새와 기나

미묘한 느낌이나 페로몬같은성질의느낌에 영향을 많이 받고 감각자극이나

가만있어도 색기가 넘치거나 아니면 멋있어서 인기가 있는 그런 사람들이

어릴때부터 있고 이상하게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끌려서 애정이 많이 따르는

남자나 여자들도 있다.)


노이즈 마케팅의 핵심은 이것이다.사실 노이즈가 되는 것이 많은 인간에게 매력이 될 수 있는 것.

그리고 범생이가 강한척하는게 많은 인간들에겐 재수가 없고 죽이고 싶은 심리이다.

그래서 평소에 벼르고 있다가 아주 작은 실수하나나 남들과 같이 생각없이 하는 듯한 느낌에도

재수가 없어서 그걸 빌미로 욕을 하고 재수없다고 매장시키고 없애는 것이다.

평소에 이미지 관리를 잘하고 그런 것에 속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안그러면 그런쪽으로 지지층을 끌어모으도록 임장관리나 인상을 잘하든지.

안경쓰고 비슷해보이지만 확실히 다른 사람이라는 인상을 줘야 한다.큰교회목사나 정치가,연예인

(유명 인사 자기 매력이 있는 정치실력과-교묘히 속인다든지 있는것처럼보인다든지

정이든다든지 입지를 굳히는등;권모술수나 모략까지 포함하여 그렇게 대단한 존재로 지지받는

일련의 과정),배우처럼.


대중적 히트곡의 비밀은 비언어적으로 말을 거는 그런 느낌과 보통 같이 걸어가고 나누는

느낌의 그런게 많이 히트를 한다. 비언어적으로 박자를 맞추고 같이 걸어나가는 그런 비언어적인

제스처를 잘조절을 해야 따라하게 되고 맞추어가면서 모두가 공감하여 멋있다고 끌리다고새롭다고

중독성 후크건 무슨 노래건 좋아하는 사람이 모두가 나름대로 좋아하는 히트를 치게 된다.


비언어적으로 그러는 그런 느낌조절에 (기분을 이끄는) 모든게 달려있다.


보통 한 8비트 정도?


걸어가는 박자나 조금 빨리 걷는 박자나 춤추는 박자나 말거는 얘기하고 놀고 추억있는 익숙한 박자보다

조금 빠른 박자나 그런 박자들 추억을 나누고 놀때나 최고로 재미있고 최고로 추억이 되는 그런 순간의

그런 느낌과 박자와 재미와 같이 즐기고 놀 수 있는 매력있는 우상들


모든것 외모나 정까지도 공동활동에 따른 부산물등 못가진것에 대한 컴플렉스를

학문적으로 분석하는 꼰대의 시각을 지양하고 탈피해야 한다.

현실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시켜주는 것 같지만 오히려 현실에서 피부적으로 외모나

행동을 바꾸어야 할 것을 이성적으로 계획을 짬으로써 어색하게 맞지않고 삐걱거리는

동떨어진 일들을 하게 만들고 그런 현실의 통제력과 행복을 앗아가고 박탈한다.

그러므로 학문적인 생각은 버리고 현실에서 피부적으로 바뀌고 나자신이 스스로

피부에와닿게 바뀌어야 한다. 그것만이 현실의 통제력을 회복하고 행복해지는 길이다.

말하자면 이성과 학문적으로 분석하고 난리피는 것은 현실의 통제력을 상실한데서

오는 자위이고 컴플렉스이자 망상이고 수학계산이다. 그만큼 현실과 동떨어져있고

현실과 상관없는 책이고 수식이다. 그러므로 현실에서 보다 잘살고 통제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현실에서 피부로 바뀌고 현실로써 그렇게 바뀌는 일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애초에 거기서 시작해야했고 그것만이 현실을 바꾸어주는

유일한 노력이었는데 학문으로 인해서 그것을 상실하고 파탄내고 오타쿠와 망상환자가 되었다.

현실에 먹히지도 않고 안되는


직관은 논리보다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저사람은 가식이다 의도적으로 계산적으로 연기하고 처세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인간은

그런 정이나 유대가 오래가지 못하고 갑자기 돌변하여 빼먹거나 진심이 아니라서

죽이거나 쉽게 버리는 경우이다.

그리고 힘빠졌을때는 힘빠지게 보이고 의도적으로 형님은 이래야 된다 어떤 식으로 해야된다

하는 개념으로 연출을 해도 그게 안먹히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친해져서 형동생하면서

친하게 지내며 센걸느끼게 해주는게 더 관리에 나은 경우가 많다.

개념이나 이성보다는 피부로 와닿는 일상이 더 잘되고 맞는 길이다.

잘못된 길을 가지말고 잘되는 길을 가서 이룬다.


그렇게 하면 잘되고 잘먹히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다.


대부분 왕따들은 먼저 다른 놈들이 따돌림을 시작해서 왕따가 된다.

공부만 하는 범생이나 교수류나 연구원이나 화가들도 마찬가지이다.

(스스로 감성에 취해서 내성적으로 혼자즐기고 속에서자아실현하고 고립되어 그럴 수도 있지만

가정교육이나 환경에 따른 성격형성 종교,세뇌 어릴적트라우마등)


인간의 감정을 지나치게 잘아는 것이 미쳐서 좌절하거나 혹은 고위직으로 승진잘하거나

감정에 사로잡혀 중요한걸 못얻거나 중심을 잃거나 하는 양날의 검을 가지고 있다.


자연도태란 개념이 웃긴다. 왜냐하면 아무리 유능한 천재라도 습격당해 죽으면 그게 자연도태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아인슈타인도 강도를당하거나 생활고때문에 자연도태가 될 운명이었는가?


단순히 그냥 망가지는 것이다. 아무 이유없이. 잘못된 판단때문에. 덜떨어진 후진 동물적

감정때문에.


거기에 시스템따윈 애초에 없었고(편의에 따른 분석과 분류는 있었을지 몰라도)

인간같은 구조는 존재하지 않았다.


인간은 인간이고 돌은 돌이다.


인간몸에는 시스템이 있지만 특히 두뇌는 모순투성이이고

돌이나 두뇌구조자체에 합리적인 시스템은 없다.


한마디로 생기다만


짐승과 신이버린땅.


재미없다고 안놀아서 어쩔 수 없이 묶인 사람한테 무슨 명분이고 사과인가 싶다.쓰레기 통에서 싹튼

서로 존중하지 않는 비참함.그냥버린 것.그런 인생 비참한 아무것도없는 개새끼인생.뭣도 아닌


의도적으로 성령집회 직후나 잠을 안잤을때나 사전작업으로 친밀감이나 좋게보는 기대를 갖게 하거나

무조건 좋게 생각하고 그렇게 보게 만들어서 첫인상을 거부감안나게 조작할 수가 있다.


자유스러운게 좋다고 그런 딜레마가 있을 수가 있다.

왜냐하면 자유스럽게 하면 그걸 망치기 때문이다.

인간은 어떻게든 할 수 있고 변할 수 있지만

왠만하면 행복하게 하고싶은대로 원하는대로 이기면서 해야한다.



나는 너를 믿는다. 니가 좀더 부족해도 너를 아끼고 사랑한다.

너는 나를 믿어주었다. 그래서 나도 너를 아끼고(영원히 세상끝날까지) 사랑한다.

너는 내분신이다.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내목숨이다. 한번뿐인 이세상에서.......



감정이나 사랑이 사람마다 동일한 감정과 관계를 가지는 착각이라는 것과

자유의지의 관계라는 것에 대해서는

같이 엄마와 같이 다니는 것을 보고

"나두 저거 해보고 싶어." 그러고 같이 다니기를 원한다든지 해본다든지

혹은 그 사람을 배려해서 '상처받으니까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것으로

증명할 수 있다.

이자체가 조종에 쓰인다면 조종을 하는 것이고 진심교류에 쓰인다면

진심교류가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어디에 쓰이고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사람마다 가지는 하찬은게

될 수도 있고 나도 할 수 있고 같이 나누었던 하나뿐이고 단둘만의 소중한 추억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런게 바로 감정의 속성이란 것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다하니까 흔한게 아니라 나도 같이 해보았으니까 둘에겐 귀한 것이다.

그리고 그게 나니까 그리고 그 사람이니까 평생에 하나뿐인 귀한 추억이 되는 것이다.


이런 파악이 아예 없는 짐승도 있다.

당사자의 감성이 맞는지 객관적인 제3자가 맞는지는 따질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그건 감성적인 속성이라서 개인의 느껴지는 그것이 중요한 것이고 진실진리이고

그게 인생의 모든 것이고 테두리이고 처음이고 끝이고 그자체가 모든것이고 끝이고

진리이고 있는그대로의 그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게 어떻게 받아들여지건 그건 그대로이다.

자긴 진심인데 외모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혐오나고 거부나고 재수없는 경우도 있다.

오래 친하고 유대가깊은 사람도 마찬가지이다.만만하게보거나 질리거나

그래서 이런걸 최고로 느껴지게 만들고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인간은 무엇으로 해도 되는데 문제는 행복을 만들어가지 못하고 혐오나 거부로 가거나

익숙해지거나 좋아지지도 않는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이다.

좋아져야하고 행복하고 친해지고 사랑해야한다.

깊어지고.......그게 맞는 것이다.


인간 중에 그런게 있다. 인간의 역할이나 그런 새로운 상황에서 정신이 달라져서 안하던 짓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테면 부부가 있을때 부부싸움을 하던 부부를 새로운 환경에서

역할 극을 하면 정신이 바뀌어서 미안하다고도 하고 그게 많이 바뀐다. 그것이 상황이나

환경에서 자기 역할에 대한 의식으로 그런 사회적인 감정과 맞물려서 처세나 심리가

바뀌는 경우인데 그렇게 매너리즘을 극복하고 스트레스를 풀어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가 있다.첫인상좋고 원래 매력으로

사랑했다면 좋은 것으로 보고 부정적인것 극복하고 등


밀그램의 실험.교도소의 죄수 등.사회적 심리의 원리.사회적 감정으로 관계를 맺는 것이

본능으로 막하고 바운드리없는 초원관계보다 더 나은 경우가 있다. 잘되면 허물없는 것과 절친도 괜찮지만

서로 공격을 못하는 법적인 제도적인 테두리가 있고 사회적 감정이 잘유대를 맺어야 하므로 합리적이고

긍정적인게 많다.

무의식도 당연히 영향을 주고 진심을


선생이 만만하면 반애들이 기강이 없어지는 현상.혹은 선생이 너무 폭력적이면 반에 법이 없어지는

폭력이 판치는 현상.

그런 심리가 다양하다. '어차피 외모로 인정못받는데 뭘하나' 혹은 '외모로 인정안하지만 진짜

실력을 보여주겠다.' 하는 심리등

본능만으로 사람들의 반응대로 자기 이미지를 알고 바꾸고 처세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것은 틀리다.왜냐하면 대부분 부정적으로 긍정의 힘을 상실하고 위축되고

범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걸 잘 읽어서 대처해야 한다.


의사가 만만한데 나보고 막하고 농담해서 짜증나고 '이새끼가 날 우습게 만만하게 보나' 하는

열받았던 본능적 심리.자기는 초월했고 지위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인간들은 여전히 본능적이고

심리쪽이나 이미지 심리 마음 움직임이나 정치도 그렇다.

특히 의사들은 쓸데없는 자신감에 공부만 해서 그런지 술에 꼴고 아쉬운게 없어서 그런지

말을 막하는 경향이 있다.

더이상 얻을게 없고 아쉬운게 없으면 말을 막하고 포기하고 자기 통제를 안한다.동기상실


예를 들어 마약으로 만족하면 현실이 필요없듯이.그런걸 끊어야 현실로 돌아와서 몰입하고

현실에서 즐거움을 찾고 현실을 꿈의 세계로 만들어 마약대신 매진하여 잘살아보려는 경향이 있다.


전에 같이 다녔는데 사람들이 다쳐다보고 그래서 의기소침해지다가 옆에 그놈이 사나워서

그런 시선과 분위기를 의식하고 각성적상황에 스트레스받았는지 나에게 화내고

길에서 지랄했을때의 비참함.

누구나느끼는 것이었다.아마도 인간이란 새끼들은 생각하기 전에 얼굴만 보고하는

그런 수준이다.특히 그쪽으로 강화된 대부분의 병신들.또한 내가보는 나와

타인이 볼땐 그냥 개보듯 남처럼 그렇게 보겠지.특별한 심리를 유발하지 않는한

그래도 잘사는 세상이고 불이익이 없는 세상이다.특별히 약해보이는 인간은

자기들이 불이익이 없으니까 왜 약해보이고 그게 잘못된 것인지 명분하나로

마치 사냥당하기 전에 명분과 인권을 깨달은 먹잇감표적인 약한 사슴마냥

당당하게 인간성을 부르짖고 있다.다만 그나름의 힘이있으니 존중받는 것이겠지.

결국은 만만해보이지 않고 잘관계맺고 호감가고 정감이라도 가는 심리대로 이루어지는 것

아닐까.


어떤 모양등을 만들때 이성보단 감으로 해야하는 그런때가 많다.특히 음악을 만들때도

히트곡,마케팅적으로...등 마음을 움직이는 코드진행등은 이성의 개입이지만 전체적인건

필링이고 그에 맞는 두뇌기능과 감각.......인 경우가 많다.


어릴때 왕따나 제대로 제압못한게 찍히면 나중에도 힘들다. 많이컸다 개새끼야~~~

그러므로 반드시 초반에 첫인상부터 들어가야 하고 아예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게 전적으로 실제로 진리로 받기 때문에 반드시 처음부터 강하게 관계를 맺고 무조건 강해야 한다.

눈물나고 감동날 정도로.


그나이를 처먹고 아직도 이거되나? 하고 짐승적으로 제압하는 병신들은 대책없는 벌레들이다.

그냥 죽어야할 완전 쓰레기 오물 냄새나는 서민.

몸밖에 없는.여자가 그러면 되는데 남자가 그러면 어쩔것인가.정말 대책없는 벌레들.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허술하게 살고 순진하고 어리고 도덕적이고 고립된건 맞는 것이다.


만만한건 맞고 띠꺼우니까 까이고 차라리 강하기라도 하지 강하면서 매력없다면.존중받고 대차게

관계못맺을 거라면 연예인이나 배우라도 되어야 한다.성역이니까 연기와 처세의 영역 정치나 심리전

(그위에서 인간을 조종하는 능력으로 인기얻고 권력얻고 인간관계를 커버...-대부분의 정치가 같이,

연예인.. 처럼-그러나 그들은 잘 모른다 인간들은 심리의 도나 상황이나 세상 세계돌아가는걸

의외로 잘못하고 모르고 그러니 부속품, 죽을때까지 모르고 늙어서 다버릴때까지 백만원짜리 인생.)같이.


순진하게 생겼는데 막 지랄하고 막가는 놈을 보고 인간들은 대부분 유전이나

DNA 때문이라고 생각은 안하고 부모가 가정교육을 잘못했을 것이다 이런식으로

비난을 하고 욕을하고 썰어야한다느니하고 난리를 피지만 문제는 그 순진하게

생긴인간이 부모가 없고 왕따에 방치에 사회인들의 편견때문이었다는게

알려지면 그냥 무턱대고 재수없다고 가래침을 뱉거나 자기들 책임은 인정하지

않는게 인간이다.

(동정이나 자기 책임론은 아주 극소수이다.)


이런 인간들에겐 매가 약이다.


감정은 감정이고 하면 불쌍할 따름 가족이나 지인이면 그러나 어쨌건 이겨야 한다.도덕은 없다.

모든건 승리자의 것이다.과학이라도 있었다면.미개자의 벌레.쓸어버려야 한다.살충제밥.....


누가 친구와 어울리건 말건 자기들에게 해가가지 않으니까 그냥 죽어라고 따돌리는 짐승무리

그래서 해가 가야한다 어떤 식으로든 괴롭게.



좆나 어이없는게 십대이십대때 좆나게 개같이 처놀던 학교끼리싸우고 중년새끼들이 술처먹고

피해주고 이래살다 뒤진다고 지랄하고 남한테 피해주고 쓰레기같이 살고 무리져서 과시하는건데

중고등학교때 과시하던걸 그대로한다. 정상인들 피해주고

이런 밑바닥새끼들을 어떻게 다쓸어버려야한다. 국가적으로


그리고 자기가 먼저 시비걸고 가래뱉고 애들팬건 생각안하고 그런 개념조차없고 당연하고

오히려 남자답고 과시하는거라고 싸움으로 그러다고 고등학생한테 졸라 맞으니까 그거

잡는다고 사오십대새끼들이 동네다니고

그러다가 경찰한테 행패부리다가 못생긴 마누라들 와서 입건되고


인생거칠게 살은게 자랑이라고 늙어서까지과시하고


웃긴건 늙어서까지 병신이면서 자기들이 주인이라고 느끼다가 죽는 것이다. 어릴때 애들잡듯이


사회의 루저이자 잉여라는걸 각인시켜줘야한다 임장으로

남자의 자존심을 건드리고(바보만들고 하찬게만들고)무시하는게 살인까지부르는 쓰레기들이다.


가래맞아도 남자의 최대의 치욕으로 받는 중년새끼들 자기가 뱉는건 당연하고 괜찬고

자기가 맞는건 인생다살고 살인부르는 남자의 자존심으로 받는 개새끼 짐승 오물들


무시하자 상상으로 인생을사는 병신들 종착지는 감옥,무기징역 노숙자들끼리 추억을 곱씹어라

시궁창쓰레기장냄새나는 인생밑바닥 짐승 무기징역 병신들아


부모와 같이 다닌다고 개지랄하는 병신들의 감정이나 다를게 없을지도 모른다

도움되는 인생을 살기 싫어한다 무의식적으로 이세상이 좆같으니까


자기 행복이니까


그런 새끼들이 세상을 오물통으로 만든다 병신짐승들이


기독교.

인간에게 믿고 회개하고 진심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하는데

그러면 권모술수에 움직이고 짐승성으로 평가하고 본능과 쾌락으로 판단하던

인간본성으로 믿고 구원을 얻는다고 하는 것인가?

그렇게 심리에 따라 움직이는 인간에게 진심어린 구원을 요구하는 하나님은

마케터나 정치전략가보다도 못한 인간과 세계에대한 이해도를 가진듯 하다.

아니면 진심이란 감정으로 그렇게 믿고 구원을 얻을 수는 있다.

그러나 기독교라는게 인간의 본능과 진화를 억누르는 부자연스러운

지식체계라는 자기를 부자연스럽게 조절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체험을 할 수가 있다.

이성을 만드는게 아닌 오히려 경직시키는 지식체계인 것이다.

그러면 인간은 무엇인가? 동물이다. 우연히 생겨난 동물

답답한마음에 그냥 믿고 천국을 간다면 그럴 수도 있지만

그렇게 목숨을 걸만한 다단계사상은 아닌 것이다.

헛점이 많은 마케팅과 인간심리술

의도적으로 헛점을 만들었다고 볼 수 없는 허술한 창조주

(그럴 이유가 있을까? 그런 것으로 테스트를 할?

그러면 일반 세상에서 그런식으로 테스트를 하는게 받아들여지고 맞다고 해야 할것이다.)

인간에게 가래침을 뱉는 본능이 우연히 생겨났듯 종교도 비슷한 성격이고 자유의지이고

돌맹이이다.

카오스와 인간 기본심리조차도 모르는 인간에 역행하는 사상체계를 허술하게 주입시키는

창조주가 과연 있을까?

마케터나 정치전략가나 사이비교주나 과학자보다도 못한 창조주가 있겠느냐는 말이다.

그리고 그렇게 심리에 따라 돌아가는걸 개인의 특성이나 인생상황따위의 개인변수를

신앙에의 핸디캡으로 보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그런 개인의 핸디캡이라면 히키코모리가

되거나 재벌이 되는 것도 비슷하다고 볼 수가 있다. 누구나 기독교를 잘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으로 태어난 인간도 있고 반대로 거부할 수 밖에 없는 인생역정을 가지고

성격을 가진 인간도 있다. 그러면 재벌이 쉽게 되지 못하듯 거지가 그런 것이다.

그런걸 가지고 신앙에 있어서도 공평하다고 볼 수가 있을까.

그런 가장 기본적인 불평등을 내재하고 고려하지 않는 신이란 창조주가 존재할 수가

있을까. 카오스와 동물적 진화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도 이해하지 못하고

세상의 기본구조와 오류도 인지하지 못한 창조주란 존재할 수가 없고

창조주도 아닐 뿐더러 인간을 만들지 않은 인간보다 못한 창조주이다.

인간심리와 통계는 모든 인간이 하나의 상품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심리적으로

전술이 완벽해도 50%의 지지를 잘 넘지 못한다. 종교가 모두가 믿게 되는

그런 상황이 있으려면 100%의 지지를 가진 심리적이나 마케팅적으로는

완벽해야 하고 만약에 사람을 거르려고 했으면 심리적 허술함이 아닌

도덕적 필터를 가졌어야 한다. 아무런 근거도 없는 심리적 허술함으로

사람을 거르고 테스트했다면 다단계나 문선명이 옳다는 것이 된다.

성경이 허술함같은 장치로 사람을 거르려면 그건 철저하게 도덕이나

성경의 교리를 받고 안받고 가 되어야하고 다른 의혹은 말끔해야 한다.

그래야 진짜 성경이고 창조주가 제시한 것이다. 기본 구조부터가

허술하고 오류와 헛점이 많은 성경은 옳지 않다. 그래서 인류

의혹의 책이다.

신이 있다면 이걸 해명하기 바란다.

왜 신이 인간의 기본적인 속성과 심리와 카오스와 원리를 모르거나

거부하고 사이비나 다단계의 허술한 방식으로 인간을 세뇌시키려고

했는지 마술같은 기적으로 믿게 만들거나 신이란 증거를 보여주는

완벽함을 포기하고 도덕적 필터와 저울을 사용하지 않고 심리적허술

함을 기반으로한 믿을까말까하는 체계를 기획하고 발전시켰는지

이세상, 성경기획자체가 실패작이고 모든게 창조주도 카오스원리에

의해 어쩔 수 없었던 실수였는지. 그러면 시공간에 매여있는

인간과 같은 운명을 가진 불쌍한 존재일 따름일 뿐

신은 모든걸 초월한 창조주는 아니다. 다만 인간보다 시공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과학체일뿐. 신도 시공간에 매여 실수를 하고

잘못기획하고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과거를 되돌리지도 못하고

실패로 방치하는 그렇다고 삼국시대 영웅처럼 처세를 잘하는

그런 신도 아니다 엉뚱한걸 만들고 구원하라고 강요하는

보잘것없는 존재이다 자기도 잘못만든것과 과거를 시간의 흐름을

어쩔 수가 없는

연구해서 바꾸어야 하는 전지전능한게 아닌 인간과 같은

자기가 누군지도 시공간의 흐름에 얽매여 되돌리지도못하고

완벽한 기획도 못하고 인간적인 실수를 하고 번복하고

실수하면서 알아가야 하는

이런건 창조주가 아닌 인간과 같은 군주만도못한 망가진 전파체일 뿐이다.


인간의 보상과 제제에 따른 행위와 심리체계를 할 줄도 모르는 신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을까?

아니면 개개인에 영향력이 미치지 못하는 역사없는 신이?

신도배워나갈 수 있다.

그리고 신이 자기의 재미와 감동을 위해서 이세계를 만들었다면 재미와 감동없고

매력없는 인간의 기도를 안들어주는건 무시하고외면하고그냥죽여도되는건

자기입장에서 당연할 것이다.

신이 도덕적이었다면 인간을 왜 비도덕하게 만들었을까?

성경을 보아선 그렇지 않다. 악한중의 악한이다.


권모술수로 해버릴 수 있는 악독하고 무능한 통찰력없는 속좁은 회사 상사정도 수준이다.

진심을 요구한다면 만들어진 진심이나 진짜 진심이나 그런 시스템자체를 기계적인 상황을

그대로 인식하고 혹은 그런 기계상의 진심을 원하는 것일까?


인간을 이용해서 스스로 성경을 적게 했다는데 성령의 역사가 온전했다면

과연 허술하고 틀린 부분이 그렇게 많고 그런 심리를 가진 책이 탄생했을까? 허술한 마케팅

심리와 정치적심리


콤플렉스가 있다면 목소리나 톤이 변하는것에 민감하고 심리적으로 민감하게 해석할 수 있고

그게 진리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단순 통치를 위한 것인지 진짜 기분이 달라진 것인지

상황이나 필(느낌)이 결정.


아마 직관도 그때의 얄팍한 직관이 있고 통찰적인 종합 체계화된 느낌체계와 흥행이 되는

모든것을 겪은 게슈탈트적으로 발전하여 최고봉인 길을 잘찾는 매번 높은 빈도로 그런

발휘하는 직관체계능력이 있다.그건 탁월한 효과와 결과로 검증된다 분위기 띄우든 흥행성공이든


오토바이 굉음등 분위기 그렇게 만들고 그런 묻어나는 연상하는 장면이나 그런게 있고 그런 냄새와

양아치 그런 쪽에 정서나 분위기가 느껴지고 공간[공기]도 만들고 적어도 그런걸 풍기게 한다 냄새나

심리적으로,...,...,.


인간의 심리와 의도가 들어갔다면 다단계나 사이비 교주를 믿는 것과 무슨 차이일까?

그러면 사이비교주나 알라를 믿는 매커니즘과 다른게 없지 않는가? 기독교의 논리대로라면

뭐든 믿어야 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나 현실에는 죽음을 부르는 사상이 많다.

그리고 때리면 죽는 동물적 인간의 세계에서 기독교는 방해가 되는 일이 많고 현실이 아니다.

그러므로 믿지 않는 것이 생존에 훨씬 편하고 역사하지 않는 신이 존재한다고 믿을 수가 없다.

역사적으로 기도가 이루어진 사례는 자기최면이나 우연 외엔 없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이아닌 본능으로 받으면 세뇌란걸 당하고 믿고빠져서 미치광이가 되어

현실을 잃고 평생속는다.


반사회적으로 형성된 의식과 순수하게 자라난 본능간의 충돌.

만약 2살때 박탈의 기억과 추억상실이 있었다면 본능도 그러했을 것인데 그게 아니다.

그리고 본능은 후천적 좋았던 기억에 목을매고 행복으로 쫒는 그런 속성을 가졌다. 불쾌를 분별하고

중독에빠지고 바뀌기도하고 선호가 달라지기도하고 그러나 행복을 쫒고 만들려고하고

중심을잡으려고하고 그것때문에사는건 같다.

그래서 본능으로 답답하다고 믿고 따르고 하는건 모든 것이 아니고 옳은 것도 아니고

맞는길도 아니고 우월함도 아니지만 많은 인간들이 그저 좋으니까 본능대로행하고

마약을 쫒고 그걸 따른다.


일반인보다 낫다는게 아니라 노력하거나 천재나 정치가나 뛰어난 자는 한분야에서 우월하단 뜻이겠지.


잠은 알다시피 진실을 말해주는 창구가 아니다. 현실적으로는 단지 주파수가 바뀐

신체휴식과 재정비의 정신의 휴식 시간일 뿐이다.


현실과 가상을 구분해야 한다.

찌르면 죽거나 바이러스에 걸리거나 먼지를 마시거나 건강이 나빠지는건 현실이다.

그리고 과거에 파티나 모임에 기분좋았거나 가족에

추억을 느꼈던건 다 현실이다.(물질정신대사가 실제일어났으므로) 억지로만들었건아니던

그런데 그 사람에 대해 잘못판단하거나 헛점을 잘못인식한 오류는 비현실이다

특히 망상같은 것들 이간극에 헛점이있다 우습게 보이는 놈에게 칼을찔리거나뒤통수맞는것같은

일반인들도 기본적으로 이런게 구분이 안되어서 역습을 당하거나 인생내리막길을 걷는다

자기가 생각하는 많은 현실이라고 느낀게 비현실이고 비현실로 인지도 못했던게 알고보니까

당하고 보니까 헛점이었고 현실로 나타난다

이런걸 기본적으로 잘구분해서 펼쳐야한다


왕따나 최면으로 기를다빼고 전의를 없애고 죽이거나 이기는 것이 전략이다.

특히 통제 안되고 왜 힘이 없는지 모르는 양아치나(술이나 노화때문인데 담배나

무절제한 생활)관리 안되는 대다수를 타겟으로 하면 준비한 자는 백전백승이다.복수혈전


어떤 일을할때 발달 어떤식으로가야하는지 내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어떤 능력을

가져야하는지 얻어야하는지 어떻게 지표를 잡고 가야하는지 기본적인 개념조차 없는

인간이 많다. 내가 무엇을해야 잘되는지도 모르고 그래서 그일을 할때 그런식으로

발달해서 가는 중심이나 포뮬러를 형성해가는 과정은 아주 중요하다 미엘린형성의

중심이되고 닻이되고 기준과 지표가 되는 이런게 없으면 평생을 살아도 잘모르고

초등학생 이하의 처세와 전쟁 능력을 가지게 된다

그지표는 벤치마킹도 할 수 있는데 일반적인 것은 재벌,연예인,인기인,성취자

등이다.

그일을 할때 성공하는 것, 원하는걸 하는 것, 되고싶은게 되는 것, 되고싶은

분위기와 감정 기분과 일을 되게하고 성공과행복을 느끼게 만드는 것 이게 지표이다.



행복박탈 그리고 고립 거리를 돌아다니고 함께나누는게 행복이다.

먼저 날보고 찝적대고 똥씹은 얼굴에 가래침뱉고 쑥덕이지만 않았어도 밖에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그리고 1~2살어린애도 못견디고 집밖에안나가고 자기얼굴을가린다.

견디려면 강심장과 미친놈이나 깡패나 싸이코패스가 되어야 한다.

(무서우면 쳐다보지도 않고 개기지도않고 자기할일만하니까)


이병철도 요즘에 태어났으면 재벌이 못되었을 것이다.


긍정적인 생각과 이성활성과 자기통제와 본능의 콘트롤이라는 복잡한게 필요한게 아닐 수가 있다.

단지 같이 웃으며 상황을 유머로 받아들이고 승화시켜 좋은 기분으로 하려는게 더낫다.

그리고 언제나 건강이나 대라는건 아주 중요한데 평상시에 좌절을 안시키고 지탱시켜준다.

그래서 유전자를 보는데 본능적으로 내구성과 불량유전자 티내지 않으려면 세지고 유머로넘기고

잘싸우고 강해져야한다.


전쟁기계염불백번 만번 만트라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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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두잔 먹고 과도하게 s를해도 다시 복구가 되고 활기넘치게 되었던 신체가 어느날 갑자기

힘이 다빠지고 더일어나지못하고 완전히 맛이가서 아무런 생각도 안나고 본능과 쾌락만이

생각나고 생각도 제대로 정리가 안되고 자기콘트롤도 안되고 번뜩이는 통찰과 혜안을 잃게되어버리고

전략전술도 구사못하고 전쟁능력이나 수행능력도 바닥으로 떨어져서

예전 초라했던 시절로 돌아가서 아무생각안나던그런상황과기빠짐이 어느날 아침 느닷없이 되었다.

그이유는 내가 부탄가스통을 방안에 두었는데 그것에서 가스가 유출이 되어 몇일동안

탄냄새 비슷한 마늘썩은 냄새가 방안에 가득찼었다. 그래서 억제제로 작용하여 가스자체가

산소공급도 부족해지고

특히 많이 회복되던 한참 탄력있게 복구력이 붙었던 차차 나아지고 발달하던

뇌신경이나 신체신경이 회복이 느려지고 이전보다 더많이 얇아지고 전기저항이무너지고 기능이떨어져서

아예 정지하고 멈추어서 기력이 고갈되어 바닥이 나게 되고 서있는것조차 할 수가 없게

되는 상황이 되고 방법도모르는 막막한 정신상황 숨만쉬는상황이 되었다.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기도하고 피도안돌고(부탄이 피를 응집시키고 혈관을 좁게해서 혈액순환을 안되게하고

심장박동을 더세게촉진하고 몸을 엉망으로 만드는 작용이 있다고 한다.)

부탄가스는 억제제여서 환했던 도파민도 모두 억제를 시키고 시각과 건조한 인식만 활성화를

시켜서 있던마약도 기본상태에서도 충분히 활성화되고 나왔던 마약들을 모두제거하고 앗아가는

신경억제제이자 마취제이다. 그래서 마치 술에 취했지만 기쁘지는 않은 그런 상황이 지속이되고

정신영역이 무미건조하고 어떤정서도없는 마치술먹고남은 더러운 뼈다귀같은 느낌을 계속해서 안겨준다.

그리고 잠이 많아지고 깊이 몸이쳐지고 늘어지고 억제를 자꾸시킨다. 그리고 이와함께 잠을 11시간~12시간을

자게해서 더 상황을 악화시킨다. 많이자면 몸의 신경이 완전 타서 전부 거덜이 나게 된다. 특히 자면서

계속 부탄가스를 흡입하는 상황이므로 더더욱 그렇다. 날라리들도 부탄가스를 불때만사고 방안에 잘

두지 않는데.

수면제나 피곤으로도 가능한 잠의효과밖에.

그리고 부탄가스는 흡입제나 마약으로 적당하지 않다. 그런 효과도 없을뿐더러 공기보다

무거워서 방안에 계속 누적되게 되는데 그것이 계속 쌓여서 환기로 배출시킨 줄 알았다가

어느날 음식을 해먹으려고 버너라도 킨다면 그건 석유를 끼얹은 것보다 훨씬더 심하고

즉각적인 화상과 폭발을 일으키게 된다. 그래서 차라리 시너나 바니쉬가 낫지만

이것들은 환각효과가 부탄가스보다 나으나 뇌신경이 파괴되면서 불기에는 담배보다

못하고 커피홍차,녹차보다도 못하다. 그래서 부탄가스는 환각제나 마약이나

개인취미로 환각흡입제로써 적합하지 않다.

내가 비슷하게 다운되고 잘안돌아갔던때가 있는데 그때는 술먹은 다음날이었다.

그리고 또 비슷하게 몸이쳐졌고 완전 거덜이나서 아무것도할수없는 근무력상태에 놓였을때가

락카의 톨루엔을 계속 맡았던 때인데 그때도 조금씩 맡았을때 그랬고 한번에 과도하게 맡으면

행동이 느려지고 몸이 떨어져 움직이는 것 같고 내것이아닌지착각도나고 그냥 뜨는 기분밖에

없었다.필로폰이나 코카인은 행복감이나고 다채로운 빛이난다고 하는데 그런느낌은 없었다.

이것도 대뇌신경 억제제였기 때문이다.

차라리 커피나 담배를 피웠을때 그런 느낌이났고 (다채로운)빛이나는 느낌이 났다.

그래서 부탄가스보다는 술이 더낫고 사실 억제제는 어떤 경우라도 심지어는 몰핀이나 헤로인까지도

억제제는 남는게 없고 기능을 떨어뜨리고 저하시키고 몸을 풀고 신경을 풀어헤친다.

그래서 아편은 마약중에 수입량이 1/50 도 되지않는(필로폰에비해)별로 선호를안하고(없으니까먹지)

인기없는 마약이다.

아무 능력없는 무능력한 인상의 상태가 되는데 마치 평생을 명상만하고 벽만보고 산것같은

성긴 정신과 신체기능을 보여주게 된다.

그래서 차라리 먹으려면 각성제가 좋고 이것도 과량은 몸을 망가뜨리고 망치는 과도한 무리한 사용으로

무너뜨리기 때문에 제일 좋은 것은 아무것도 먹지않고 마약이상으로 행복한 생활을 살아나가는 것이다.

커피나 홍차,녹차의 카페인도 뼈의 칼슘을 빼서 배출시켜 (운동을 특별히 남보다 많이 안하면) 골다공증을

일으키고 담배도 운동을 아무리 많이해도 폐속에 많이 남아 있게 된다. (전신을 돌며 노화도 많이 일으키고

특히 혈관이나 피부의 노화를 많이 일으키고 혈관속에도 많이 침착되어 죽을때까지 말초혈관에 쌓여

찌꺼기가 잘 분해되거나 빠지지않고) 술은 뇌신경을 아주 헐겁게만들고 무능력자로 만들고 (모든 뇌신경이

알코올로 인해서 거의다 파괴) 톨루엔의 피해는 훨씬 심하고 즉각적이다.(과다흡입해서 잘못되면

20분안에 뇌의 반쪽이 다 신경이 다 죽고 반신불구나 치매가 되는 수도 있다.)

그래서 이런 식품중에서 마약이나 대용마약이나 환각제로 쓸 수 있는건 거의 없다.

해보았자 동물마취제 케타민이나 루비킹(30알이상한꺼번에복용해야)같은것이 있지만 환각이 생각만큼

강렬하지 않고 깊이푹잘때 생생한 꿈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그것도 무슨 환각이 나올지 잘모르는

상황에서 지속)

그리고 히로뽕은 다채로운 색감에 코카인은 엄청난 각성과 사랑의 기분에 엑스타시는 사랑의 평안한 느낌에

온세상이 평화로워진것같고 몰핀은 안락감을 가져다 주지만

이것이 일상에서 얻을 수 있는 기분들이 많다. 이를테면 겨울 신년 축제나 깊은 사랑, 친구들과의 추억,

아름다운 나날들, 평화로운 쌓아올려가는 인정받는 나날들 같은 것들이 이런걸 느끼게 해주고 마약과

강도의 차이는 있지만 효과와 내용과 기분과 감정따위는 모두다 동일하다. 하다못해 하루종일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활동을 제대로 많이 하면 체내의 모르핀(엔돌핀)이 나온다.

왜냐하면 인체에있던 시스템을 활용하기 때문에.

그래서 기분이 좋을때나 사랑이나 행복하거나 폭증할때는 거의다 이런 마약들이 가득들어찬 상황이다.

오히려마약은 한번에 뇌신경이(무리한 전기신호과열로) 파괴되어 다음번에 느끼기 어렵고 점점

신경이 망가져 다운되지만 이런 감정은 술로 망가지거나 과도하게 퇴화하지만 않으면

노인이 되어도 상당수준으로 많이 지속이된다.

그래서 건강한 상태로 마약을 쫒고 행복과 사랑,추억을 누리다가 죽는게 낫다. 히로뽕,코카인이 그런

기분이고 동일한 감정상태에 동일한 기분과 내용과 환각(환각으로 보이는 것들이 천국이나

이런 아름다운 장면들,천상의화음의알수없는노랫소리,바라던것들 따위가 환각으로 등장한다.)이다.

그래서 건강한 상태로 자기를 발전시키며 추억과 행복을 찾는 것이 좋고 그나마 건강에 도움이되거나

괜찬은건 녹차,홍차 정도이고 아주 건강한 체내 청소기능이 아주 좋은 사람에게 겨우 소량허용되는건

담배나 니코틴(니코틴자체가발암성따가운물질)껌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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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을 헤쳐나가지 못하는 사람은 큰 것도 헤쳐나갈 수 없다. 작은 것이나 큰것이나 처세의 방식과

개인(능력,개성,처세방식,유전자적후천사고방식따위등의집결체)이 직결된다.


어떤 정신이 주인이 되느냐에 따라서 기색과 생김새와 인상과 이미지와

모든게 달라진다. 행복한 CEO가 주인이 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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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침을 뱉으며 모욕하며 지나가던 짐승을 이한마디로 용서할 수 있었다.

"저새끼는 집도 없잖아. 월세살걸."

그도 그럴 것이 우리는 집도 있었고 땅도 있었고 보이지 않는 인간의 심리와 땅을 논하고 있었고

그것대로 돈이 벌어졌고 짐승들도 하루아침에 실직자로 만들고(그럴가치가 있겠느냐마는)

죽여버리거나 개로만들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알고 맞게 가고 우리가 맞고 우월하고 저새끼가 병신이고 짐승 잘못판단에

병신인생에 망가진걸 알기때문이다. 겉모습이 인간으로 보여도 인간이 아니라

속은 짐승이고 망가진인간이고 병신이고 오물통이다.

숨만 붙어있는 망가진 기계와 난지도의 망가진 폐기물처리기계.

바로 눈앞에 있는 것만보이는 짐승보다 당연히 우리가 절대적으로 우월하고 맞기 때문에

뭐라그러건 짐승짖음과 개짖음은 우월한쾌감나고 씹을 수가 있는 것이다.


훨씬 우월하니까 개가 뭐라고 짖든 열도안받고 알바가 아니다.

우리의 행복과 맞는 이것이 중요할 뿐.

"병신들."

"대갈빡 구녕난 오물통 짐승들."


변에는 피로 들어가면 안되는 대장균,녹농균 따위의 균들이 있다.

만약에 피로 들어가면 순식간에 살이 썩어서 절단해야 되는 상황이 된다. 고통스럽게 죽거나

상처로 변이 묻어서도 안되고

피속에 들어가서도 안된다.


병원 검사전에도 관장, 항생제 투여등 예방조처가 확실하게 되어야 패혈증이나 피로 들어가지 않는다.


대부분의 의료사고는 대학병원 레지던트의 과실이나 까먹거나 의사의 고의적인 누락이나

장난으로 일어난다.


사람은 귀해보이고 권력이 있어보이고 의사생명좌지우지할정도로 세게느껴지고 있게느껴져야 한다.

되보여야한다


뇌의 우뇌 마루엽 감각정보를 조합하는 그런 부위를 중심으로 자아라는 자기 인식이 이루어 진다고

한다. 그래서 종교적 명상이나 묵상기도에 빠져서 자아를 상실하는 체험을 할때는 이부위의 자아

인식 조합이 자기 인식을 하는 뇌작용 기능 활동이 저하되게 되는데 말하자면 이 부위의 뇌 활동이

정지가 되면 자기를 인식하는 기능이 정지가 되고 자아를 상실하여 자기가 없고 모든게 하나라는

그런 망상과 착각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왜냐하면 그 뇌부위는 자아를 관장하고 감각을 조합하는

것을 중심으로 자기와 자신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뇌부위이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으로 자기가 생기고

자기를 중심으로 한 인식과 자아나 뇌작용과 자기조절에도 관여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걸 생물학

물리학 적으로 통제를 하게 된다면 그런게 힘들므로 보통 심리적인 것으로 이루어지게 되는데

심리적 차원에서 자아를 상실하면 이 부위가 공포뇌처럼 퇴보해도 관계가 없고 싸이코패스의 감정이입

기능처럼 심리적으로 오랜기간 퇴보하여 헐거워지거나 사라져도 상관은 없는데 도덕뇌처럼

도덕적 감성의 뇌처럼 그게 어쨌건 현실에서 살아남는데 최적으로 발달하여 재편이 된다면 일반인을

넘어선 뛰어난 탁월한 존재가 되게 되므로 어쨌건 결과가 좋고 잘이루어지면 되는

그런게 최적의 진화된 뇌구조가 아닐까.자아가 어떻게 재편되건 그건 생존되도록 뇌가 재편되는

그러한 문제이다.제일 최적으로 재편된 뇌가 오래 살아남으므로 그런 것만이 최적이고 선이다.

살아남는 뇌,추억이 깃드는 젊음과 평생을 누리는 뇌.

뇌부위의 작용이므로 착각할 수도 있는데 여기서 허가 발생할 수도 있고 심리적인 여러 현상이

나므로 뇌활성과 관계없이 현실에서 잘되는게 선이고 맞는 재편이고 진정한 초월이고 개선이

아닐까.신경과학이 어떻건 중요한건 현실에서 잘먹히는 그런 상황이 제일 최적이고 맞게 발달한

것이고 진화이다.심리전과 왜냐하면 현실은 여전히 전쟁과 생존이 존재하고 거기서 이겨야지

잘되고 돈도 획득하고 원하는 것도 얻는 그런 세렝게티이기 때문이다. 다만 얻은 통찰은

뇌부위이므로 굳이 골고루 발달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고 전쟁에서 최적이려면 자아가 있어도

없어도 자기 나름대로 기능으로 의지로 하건 신념으로 하건 본능감정도 있건 자존심이건

상관없이 어쨌건 이기고 발르고 승리하고 원하는걸 만들어 박을 수 있다는 것이다.

동기야 어쨌건 결국엔 뇌가 그렇게 돌아가서 잘신체와 조화되어 원하는 기능을 잘 수행 할 수

있다면 그걸로 끝이다. 사실 제일 최적의 뇌라고 디자인된 것들이 그런 것들이 아닐까.

일상이 사기지만 사기라고 의식안하는 배우사기꾼들이나 (현실에서 통하고 먹히지만

양심의 가책이나 자기행동제제 손미끄러지는 등의 신체적 심리적 걸림이나 자학등이

전혀 없다) 전쟁터에서 책략으로 잘 승리하는 전쟁장수들이나 군주들,정치가들

사냥꾼들이 아마 현실이란 전쟁터에서 원하는걸 누리고 유지하고 굳히고 원하는 입지를

유리하게 살아남아 수를 두는 그런 최적으로 진화된 월등한 존재들이 아닐까.종교에서 보자면

성공한 교주나 잘하는 세뇌자나 결과좋은 멘토나 뛰어난 양육자등.


연예인을 닮게 하건 안하건 그런 책략도 있을 수 있다.그런 연예인에 몰입한 자의 경우

연예인과 흡사한 그런 이미지의 보상이나 그런 것에 끌리게 된다.

그러나 그 연예인의 매력기본이 얼굴이 아니라 다른데 있을 경우 그걸 가지는 자가 끌리게 될

가능성이 높거나 혹은 외모가 아니므로 어쨌건 매력이 있어야 끌리거나.어쨌건 봐서 멋있고

왠지 좋게 보고 갖다붙이는 꼴리고 멋있어야 하고 따라하는 것 같고 재수없으면 안통하고 당연히 미스이다.

누구 닮았다고 혹은 그 연예인이 인기를 얻는건 물론 퍼포먼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끌리는

매력이나 삘이 있어야 본능적으로 끌리고 퍼포먼스를 해도 멋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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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가래침과 관련된 아찔 했던 기억이 있다.

내 딸과 헤어져 교회에서 나오는 길에 어린 내 딸이 나를 보고 손을 흔들고 인사를 하는 것을

어떤 짐승같은 두놈 체대생이 지나가면서 자기한테 흥분을 하며 맛있겠다는 듯이 성적인

대화를 하며 딸을 어떻게 해보려는 대화를 하였다.그러다 내 얼굴을 보고 재수없고

만만하여 카악퉤 하고 가래를 뱉고 갔는데 어쨌건 그런 것이다.


나는 딸을 소중히 여겼고 추억이 있지만 그런 새끼들은 습격하고 딸에 대한 강간생각과

죽이는 생각밖에 없었고 나에게도 그랬다.가래침을 뱉고 모욕할 생각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게 양아치와 짐승들의 속성이다.

그들 사이에서도 별게 없다.남자들의 뭐라지만 사실은 짐승관계이고 장례식이와도

그다지 울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체대류나 양아치가 싫다.


세상에서 제일 멸종되고 없어져야할 종자가 짐승,체대생,건달류,범죄(보통 어렸을때부터

동네삥뜯고 때리고 자위하고)이다.


무리에서 나와서 관찰하고 인터넷이 되기전에 관계를 맺고 인간의 조건반응적인 속성을 깨닫지

못했을때는 그런 시각이 아니었을때는 인간반응에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나스스로를 자책하고

인간으로 대했다. 그러나 그런 인간의 조건반응적인 속성과 정치적 속성을 깨닫고 부터는

인간이 더이상 그렇게 느껴지고다가오지않고 그냥 조건반응을 하는 기계로만 보였다.

(그리고 그건 나이를 먹으면서 더욱 심화되고 다른 인간들도 이런속성을 깨달으면서

바뀌어 나갔고 온세상 인간정신-반응전체가) 그러나 그렇게 인간속에서 느끼고 살아가건

반응조건으로 보건 어쨌건 인생은 한세상 한평생이고 감정을 느끼고 그속에서 살아가고

한인생을 살다가 그렇게 죽는다. 는건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어떻게 살건 상관없으므로 되도록이면 잘되고 괜찮은 인간들과 행복을 나누고

교류하며 늙어가고 살아가는게 낫다.

불행한것보단 행복한게 낫고 맞다.

그리고 잘나누고 잘되게하고 잘 통하고 잘먹히는건 언제나 중요하다.

진심을 위해선 조건이 필요하고 반응조건에 의해서 진심도 나온다.

진심은 통한다고 믿고 관계하건 아니건 이것을 벗어날 수도 없고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하고

이걸 벗어나면 다른걸 아예 안따지는 그런 진심과 마음으로만 이루어진 사람들이다.


그걸로 끝이다.그냥 그런 것이다.이게 내가 인생에서 얻은 최고의 (최고유일한) 통찰이다.

그러므로 그냥 그런 것을 잘만들어가도록 모든 것을 갖추고 평생 70까지 누릴거 다누리고

(손해없이 절대지지말고)늙어가야 한다.


그러면 죽을때 만족.그걸로 끝이다. 이조자도 그냥 그런 것이다. 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억울하면 억울한 대로 냉정하지만 무서운 현실이다. 그냥 기쁘게 기억이

남았으면 기뻤던 것이고 억울했더라면 억울했던 것이고 그렇게 늙어서 사라진다는 것은

무서운 일이므로 현재 억울하지 말아야 하고 현재 기쁘고 추억이 있어야 하고 절대

서로 꺼리는 그런 기억으로 남지 말아야 하고 어떻게든 그렇게 기억이 남아야 하고

회상했을때 같이 웃고 슬플 수 있어야 하고 늙어죽을때 그냥 그런 것이므로 절대로 지지말고

그런 일 당하지말고 한치의 가래침도 없이 살아가야 한다. 그게 인생에서 인간으로서의

유일한 과업이고 노력할 유업이다.


이런 동물성에 포인트를 잡지 않는다면 그냥 대차게 생각없이 신경안쓰고 개의치않고

무조건 활기차게 즐겁게 홀가분하게 다날리고 살아간 것이 그냥 좋은 그런 인생일 수도 있겠지만.

생각하기 나름이고 사람마다 다다르지만 어쨌건 공통점은 그렇게 남아야 한다는 것이고 지금이

그래야 한다는 것이고 어떻게든 간신히든 안간힘을 써서든 지금 그렇게 남아야 한다는 것이고

아마 그게 사람마다 인생을 다 잘산 척도가 되는 유일한 노력할 도태와 생존의 기로에 놓여서

갈리는 그런 인생이란 전환점의 척도가 아닐까 싶다.잘살았냐 못살았냐 개같았냐 행복했냐

누렸냐 못누렸냐 어떻게 살았냐 내인생은 어땠냐 지금 내뇌가 어떠냐 인생이 어떻게 살았었느냐...

어떻게 마무리 하게 되었느냐...대차게 살자 추억으로 살자 자기가 살고 싶은대로 살자

그게 유일한 과업이다.....타인에게 재수있건 재수없건 자기 인생이고 세월이고 라이프이고

자기가 자기를 인식하는 파노라마다.


입정...명상...통찰....그냥 느끼는 자기 인생에 대한 그냥보고느끼는 [바로] 인식이 필요한 시점이다.


[바로]그냥 보고 느끼는.입정.명상.있는 그대로 그냥 보고 느끼고 받아들이고

통찰하고 숨쉬고 살아가는.나인......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비슷 그냥 느끼는 나로써의 있는그대로

자연의인........인식


가래침을 진지하게 뱉는 새끼도 있다.지난번에 자기 집앞에 오지말라고 가래침을 뱉었던 새끼와

지나가던 놈과 싸움이 났었다.


그리고 애초에 마음이 없이 성적으로만 자식을 낳은 남자들이 많기 때문에

(-그리고 어릴때부터 비열하고 메마른 동물이 있고 어릴때부터 마음과 정서가 풍부한 사람같은 인간도

있다.

카오스로 결정된다

교육,DNA환경따위)

특히 어릴때조차 그런 정서가 결핍된 남자들이 많기에 생물학적이고 조건적인 현상이라고 착각하기도

하지만 마음은 그런 생물학적 구조를 가진 사람들의 전유물이다.

신의 실수인지 이세상의 짐승성인지 마음은 원래 신호전달체계로 필요가 없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어쨌건 뭐가 되었건 느낄 수 있는 인간끼리 느끼고 행복하고 늙어가고 이기고 끝나면 된다.

이게 인생이다.

도덕적이건 아니건

이기건 지건 승자이건 패자이건 행복하건 불행하건

이렇게 생겼건 저런 성격이건 아무 상관없고 신경쓰지 않는다.

연예인이되고 인기인이 될 뿐

각자 자기 인생을 가지고

행복하고 불행하고 그렇게 시간이가다가 건조하게 늙어죽으면

그걸로 쓰레기장같이 많은 모래알인생들은 각각의 끝이다

신은 책임지지 않는다.

어떻게 살다가 못느끼고 늙어죽건간에



끝까지 추구하다보면 진실이 올것이다.마치 명작을 알아봤던 한사람처럼


인간의 기계성을 모르는게 좋지만 알건모르건 먹히게 인상과 코드로 끝난다는 사실은 같다.



죽은 사람을 끝까지 기다리다가 다시만나는 환상을 보면서 죽어가는 사라지는 이야기

:하치이야기,글래디에이터


못다이룬꿈을 죽은사람을 결국엔 만나고 사라지다 죽다 떠나다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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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앉으면 잘되던게 거기 앉으면 안된다면 방처럼 편안한

그런걸 만들면 당연히 될 것 아닌가.


단지 그냥 불쌍해지는 날이다. 즐기기 위해서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일찍 한것에 대해서

화를 낸 것일 뿐이었다. 욕구때문에 이 더 강하지 못해서 단지 그냥 이미 파괴된 관계...

애초에 망가진 오래전부터 본능으로


사람은 무의식적인게 참 많다는 생각을 했다.누군가 좋아서 무의식적으로 인정 받기

위해서 하려는 그런 것이나 무의식과 욕구의 기제...... 생물학적 혹은 심리학적...

어쨌건 사랑은 사랑이고, 진심으로 유발된다.자기도 진심이라고 임장하고 그게 모든 것이다.

그렇게 평생 진심으로 살다가면 그만 아닐까.이유야 어쨌건 그게 더 행복하게되니까.

불행한 것 보다는 낫지.이렇게 연구하고 적는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보다 불행하다는건

말이 안되는 것이다.안적는게 낫지 연구없이 그렇게 막살아도 이렇진 않을텐데 도덕적

독실한 처녀 여자처럼(쓸데없는 도덕 감성적 생각만 많다.여성적이고 당연히 매력은 별로

토나오고 안어울리거나 외부가 보기엔 주관적 매력이 아니기 때문에 호모중성성이고

객관적으로 생물학적으로 이미지가 본능이 인기가 없다.)


사람은 의외로 기제로 인해서 많이 이루어진다...이를테면 사랑해서 필요한게 아닌

필요해서 사랑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는 법이다.


사르트르의 존재와 무를 읽었다.그리고 실존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는데

굳이 그런 식으로 인간을 따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런 관점에서 분석하고

알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단지 지적인 의문에 만족하려는 심심해서

관념놀이로 시간을 때우는 스스로 질문에 스스로 답을 얻으려는 단지 시간낭비인

보상욕구가 아니었을지 하는 의문이 든다.

인간은 무엇인가 인간의 실존에 대해 알려고 그런 관점에서 접근하여 분석할

이유가 있었을까?

나란건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것이고 타인이 보는 나이건 내가 보는 나이건

그건 경험적으로도 알 수 있는 것이다. '진정한 자기'란 애초에 없는 것이다.

다만 꿈을 이룬 진정 원했던게 남에게도 보여지는 것이 진정한 자기이다.

그리고 그 꿈,진정하게 원하는 자기 모습 조차도 바뀔 수 있는 가변적인 것이다.(사람마다 다르고)

그러므로 그렇게 진정한 자기나 실존을 찾는 것이 중요했는지 그런 의문이 든다.

차라리 그런걸 알지 않고 상대가 느끼는 내가 진짜이고 나는 그걸로 행복을 얻는 인간의 삶이

진짜라고 같이 나누는게 진심은 있되 진짜는 없다고 생각했으면 안되었을까?

인간은 원래 기계적 존재이다.이세계 자체가 생겨난게 그렇다.차라리 과학의 관점이 현실적이고

소통하고 겪는 현실 피부의 관점이 더 현실적인게 아닐까.현실에 가깝게.쓸데없이 이상한

시각으로 분석하여 이도저도 아닌 문자,관념 놀음만 되어 버렸다.

사르트르가 좀더 현실적인 철학자라면 진짜 자기나 인간의 실존을 찾기보다는 좀더 행복한

기분을 만들고 사람을 다루기 위해서 노력하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노력하고

인생을 채우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았을까 쉽다.

원래 나란건 없다.단지 구성된 정신과 자기가 있을 뿐이다.그런데 그게 생존이나 행복을

위해서 바뀌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그 꿈을 이루고 할 수 있는 약점이 제거되고 강해지기만한

그 인간이 바로 진짜 나이고 자신이다.원래 인간은 진화적 존재이다.과학의 관점이 좀더 현실적이다.

뇌과학과 진화심리학이 철학보다 좀더 인간에 대해 말해주고 인간은 어떤 존재인지 실존을 확인 시켜 준다.

즉자 대자로 나눈 것 자체가 오류이다. 즉자도 없고 대자도 없다. 다만 성공한 자신이 있을 뿐이다.

뇌과학 적으로 말하자면 CEO 뇌와 본능정도가 되겠지.그러나 본능적 욕구건 정서적 욕구건 일어나서

CEO 뇌를 거쳐서 자기 행동이 진화하기에 그런 프로세스가 그렇게 의미가 있을까?

현실의 성공이 중요한 것 아닐까.이런 책을 읽으며 묻고 싶다.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왜 이런걸 생각하고 연구하는지 한세기만 지나면 폐기되고 뇌과학과 심리학이 대체할 것을

어디에 쓸데가 있는지 묻고 싶다.

관점 자체를 잘못 잡았다. 관점을 결과에 잡았어야지. 현실을 잘살게 만드는게 아니라

현실을 실수하게 만드는 생각. 철학을 읽지말고 현실을 느끼고 현실을 조정하고

원하는걸 얻어내는 것. 이런 자들이 책을 내는 이유는 명예욕(인정받는 욕구)이다. 그러나

그런걸 잘하는 인간은 자기맘대로 세상을 주므르고 권력을 획득하는

충성하게 만들고 사랑하고 굴복시키고 빨게만드는

교주나 목사이나 그렇게 할 수 있는자는 별로 없다.

즉자가 우연성이 있건 없건 인간이 대자적인 존재에서 성공을 하건 말건

인간 자체가 우연적으로 생기고 불합리함이 많은 동물적 진화생리학,심리학적 존재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잘못된 것, 인간이 무엇인가 본질을 따지기 전에 인간의 모순과

사회현상으로 인간을 탐구하고 인간의 본질(동물,바퀴벌레)을 잘 알고 그걸 어떻게

바꾸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철학을 앞선 정치학과 실제학의 세계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성공하는 존재총체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내기 보다

그런 인간으로 살아가는게 누구나 하고 있는 성공의 길이고 성공한 인생인데

그걸 책으로 쓸 이유가 있을까? 말하자면 일상에서 그냥 말하는 걸로도

대체가 가능하다. '성공하려면 자기를 다잡아야 된다.잘보여야 된다.' 이런 식으로도.

그런 것 이상으로 분석해서 지체하고 될게 안되고 시간 잡아먹고 불행하게 만들고

인생 잘못살 이유가 있을까? 오덕들에겐 인정받을지 몰라도 사회에서 뭐가 필요하고,

정작 자기인생에 심심타파는 될지몰라도 자기 인생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알량한

만족감 이외에.그 시간에 호숫가를 걷고 말을 한번 더타고 무도회를 한번 더가고

맛있는 저녁이 되는게 더 행복하지 않을까.

사르트르나 기타 학자들은 대부분 인생에서 실패한 인생이다.그런 생각을 따라가면 안된다.

차라리 현실적으로 성공한 인간이나 TV를 한번 더보는게 낫다.그게 현대에서 완성된

총체적인 인생 사는 철학이자 방식이다.

현대 철학자들이 하나같이 인간은 행복을 위해서 산다고 하지만 정작 자기가 행복하거나

진정한 행복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철학자는 한명도 없지 않은가?

단지 생각을 바꾸어 자위하거나 가진 것에서 만족하려고 쥐어짤 뿐이지.

정작 행복한건 차라리 양아치나 길거리를 휘어잡는 기분 좋은 날라리나 서민

가족들이 더 행복하다.인간의 행복이 뭔지,본질이 뭔지,구조가 뭔지,어떻게 해야 행복한지

기본도 모르는 모범생들이다.(탐구시작- 틀린 방법 체험 - 행복감을 느낀다.발전된 도시에서의

안락한 생활 인간이라면 자연적으로 행복감을 느낀다 그런데서 자발적으로 그게 행복이다.

차라리 철학서보다 영화를 보는게 더 행복에 가깝지 않았을까? 영화를 보지 못하고

겪지 못하고 책만 보고 시골에서 혼자 문자로 관념적 사유만 해서 그런 철학서를 쓰는지도 모르겠다.

학자,범생이등 평생 행복을 잘 체험하지 못하고 조금도 못하는 꼰대들의 책과 함께한

펜과 잉크의 건조하고 마른 불행한 인생.그래서 그렇게 창녀를 찾고 술을 마시고

마드리드의 거리에서 담배를 피웠나?)


인간에 대한 신뢰가 사라지면 인간을 막대하게 된다. 그게 타고난 사람도 있다.

그리고 갈때까지 연애해도 그렇다. 즐기기만하고 인간은 다똑같고 즐기기위한도구

그렇게 대하게 인식하는 태어난 인간도 많다.

그나마 사랑을 할 수 있는 인간은 순수하거나 실망을 아직까지 안한 믿음이남아있는 인간적인 인간이다.

감동이나 긍정적인걸 보호하는 쪽이있고 파괴하는 쪽이 있다.

어느쪽이 되든 상관없지만 내게 유리하고 늙어죽는인생에 행복한게 더나은 것이다.


어리석은 것들아 인간의 본성은 짐승이다. 다만 인간답게 키운 백지같은 병신과 초식동물이 존재할 뿐이다.

인간은 생존하려면 백지같이 커서도 안되고 막아서도 안된다.

그런 인간은 반드시 상처받고 골방으로 내몰리게 되고 그끝에 남은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자살의 목줄뿐이다.


규칙성보다 무규칙성이 많은 현실에서 규칙이 있다고 볼 수 있는가?

그러나 깜짝 놀랬던게 하나같이 히키코모리를 하거나 왕따의 인상이 비슷비슷하고

소외되는 인상이었던 것이다.자연도태시스템이라는게 있기나 한걸까? 단지 인간의 망상이자

합리화아닐까? 그냥 망가지는 것이고 아무것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많은데

즐거움을 주는 PD건 시청자건.잘사는놈은 잘살고 불공평하고.

건강하게.생존법칙.그러나 여전히 통하는 첫인상과 심리의 건강의 마인드콘트롤 법칙.

통하는 걸로 통하지 않는 나머지 불연속성을 통제할 수 있다면 그걸로 그만이다.

어쨌건 법칙으로 규칙성으로 나머지 파탄난 불연속성을 통제하고 법과 심리로 조절하여 원하는걸

나타내지 않는가.완전 무규칙일 때보다 규칙성으로 통제하고 조종할때가 그나마 살기 좋고

현실적으로 나은건 좋은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독사가 되지못하면 죽는게 낫다.


이렇게 살아봤자 내책임내팔자이다.

못느끼고 죽어봤자 내소관이고 아무도 신경안쓴다.

실제로 그런 인간들이 많았고 일제시대에도 그랬다.

그러므로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고 느끼다 인간구조대로---행복해서---늙어서 가야한다.


어떻게든 변해야한다. 그것만이 행복하게 늙을길



자기마음에 안든다고 눈치주지말고 까지만 말라고 했건만

그렇게 개지랄하다가 결국엔 계속까고 개판되고 안지키고

그게 인간의 본능이라 어쩔 수 없이 까기 싫어도 본능으로 나오고 까고 그러다가

그게 세상의 본능인데 그러지 말라는 놈이나 그러라는 놈이나

세상이 우수유전자 솎아낼라고 그지랄하는 것인데 감성마음을 따지는 놈이나

신이있다면 개새끼고 인간도 (병신)짐승이고

유일한 길은 독해져서 변해서 살아남는 것이고

노력해서 주어진 것 행복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고

그래도 어차피 늙어서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늙어서 사라진다.

못그런다고 그럴 수 있는 인간들에게 보복한다는 감정이나 쾌락아니라고 똥씹은

얼굴하는 감정이나 동일 한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도덕적인 행동이나

범죄가 다르듯이 그런 의미체계가 있는 것일 수도 있고 특히 우주는 그런것엔

관심도 없고 인간두뇌에만 진화적으로 의미가 있는 의미체계일지도 모르지만.


하기 싫으면 하지말고 개같이 살어라.

책임지는 것도 없고 늙으면 끝난다. 후회만남고 불행했지만 그냥 감정이고 (두뇌진화)시스템이라고들 한다.


지네같은 의식으로 사는 년도 있고 찐빵같은 정신으로 사는 인간도 있다.

지팔자이고 자기 보상이다.


자기행복이고 자기 인생


자기노력 자기능력


유전적 본능에 DNA에 인류가 역사로 축적한 정보를 하드디스크에 담은 것보다도

용량이 더 많은 인류의 많은 생존 정보가 담겨있다고 본능으로 다하더라도 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런 서열같은게 잘하는 것도 유전마다 다르고 후천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선천으로 가졌건 못가졌건 인간이라면 효과가 있게 제대로 할 수 있는게

중요하다.제압을 했다고 성질대로 하는게 아닌 것이고 오히려 성질대로 했을 때 안되고

전략적으로 막하거나 제압하는 때가 더 잘되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누가 시비칠때 바로 불이익으로 제압을 해야 하지만 이게 본능과 성질대로만

막하는게 아니라 그럴 수 있도록 먹히게 제대로 그렇게 해야 한다.)


사람의 어조나 감정이나 비언어적인 것이나 그런 말투나 타이밍등 언어외의 것의 그런 기분이나

느낌이나 색깔이나 교묘한 느낌이나 그렇게 오는 그냥 오는 그런 느낌이 많은 정보를 담고

있고 그 사람에 대해 말해주거나 심리를 움직이거나 정신의 심리나 바꾸는데 정치등에 아주 중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떤 느낌이 나느냐?어떻게 받아들여 지느냐?어떤 느낌을 만들 수 있느냐?어떤 심리이냐..  등

외적 느낌과 함께 연기처럼 영화를 직접 살듯이 그안에서 종합적인 것이다.


말하는 타이밍을 놓치면 안되겠지만 설령 놓쳤을 경우도 어조등으로 심리를 메꾸고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다.

엇박으로 들어가는 것도 심리적인 무의식적인 그런 식의 그때같은 그런 심리적 효과가 있다.

마치 엇박으로 칼질하여 공격하여 심부에 치명타를 맥이듯이.무의식이나 그렇게 스며드는

꿈속의 내용이나 환청같은 최면암시나.


물론 피부로 느껴지는 선택권이 있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도 있으나 그렇게 오는 것도 있다.

익숙하기 때문에 자유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정말 자기가 훈련해서 바꾸고 자유로 행사할 수 있다.

자유적인 면도 있고 결정적인 면도 있다.그러나 자유가 결국엔 결정적인걸 이기고 자유를 행사할 수 있고

짐승의 굴레와 인간의 한계에 얽매인 운명을 벗어나게 해준다.


만약에 본능대로만 막하면 입지도 없고 지위도 없을 것이다. 사자들이 싸움못하고 권력적인게 모자란 사

자가 왕따가 되고 고립이 되거나 하층이나 정당한 지위를 못얻듯이.그러나 인간은 사자와 달리 특이한

권력 케이스가 생긴다. 자기에게 유리한 판도를 만들던지 그게 사회복지가 되든지. 어떤 식으로도

권력을 잡을 수 있는 지능과 전략이 있는 생명체이고 만물의 왕이고 사자와는 다른 영장의 영장이고

컴퓨터이고 술수이다. 중국,모택동,전략술수,정치전쟁사(시저,왕들....   )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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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고 붕뜬것으로 억지로 바퀴를 돌려 밀어넣는 것 같은 피곤한 몸의 정신 부은 것 따위

죽으면 안느껴도 된다.


늙어죽을때까지 잘안느끼는 사람도 있고


건강한

행복하면서 정신몸관리에따라서일어나는정신현상


본능과 감정으로 받으면 공포이고 이성으로 해결하면 수많은 심리 현상 증상중에 하나이고


연구자가 살아남았다는건 결과론적인 분석이다.

사실은 그럴 소양이 있었기에 환경의 변화에 굴하지 않고 생존하여 살아남았던 것이다.


날라리들은 공부나 성취같은게 의미가 없기에 잘생기고 기분만 따진다.

임장이 없으니까

그래서 끼리끼리 놀아야 한다 상대가 대단해 보여야 하니까

권력이나 왕은 왕후나 후궁끼리 잡배는 구멍 노리개 창녀끼리


공부잘하게만생겨도 재수없고 재미없다고 똥씹은얼굴 별것도아닌게잘난척한다고 재수없다고

그리고 주먹과 양아치와 액션 잘놀고 유흥에 열광

:특히 법이나 FM을 싫어함

어떻게 강하고 세게 이미지가 되느냐가 중요하지만 원래 유전적으로 범생이는 별로 인기가 없고

특히 양아치나 사회놀자판 짐승들이 분위기와 기분을 주도하기에 그런 범생이로 길거리에서

살아남긴 힘들다. 인간관계 못해보이고 하찮아 보인다;공부'벌레' 공부만알고 성격나쁘고

쫌생이같고 이상한음흉한오타쿠어두운방 그런이미지

그리고 이런 분위기에 피보거나 컴플렉스 범생이들이 완전 막가는 날라리처럼 쇼를하고

위장을 한다.

그러나 놀면서 지위나 쾌락나고 세고 그런게 있다면 될 수도 있다.

일진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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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으로 인식하고 종교를 믿고 자기의 단점과 비슷하거나 하도 그런 사람에 대한 임장감이커서

이해하고 받아줄 수 있고 능력과 그런 매력에 대한 임장이 있는 사람

여자

약간의 단점도 커버될 수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고칠 수 없는 단점과 이미지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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