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의 신념1

과거 신앙을 매일 가동시켰듯이 매순간 매번 생존 책략을 가동시킨다면 천하무적이 될 것 그걸 계속 견지하여 원하는 잘풀리는 원리를 가동시키고 등 해결책


모든걸 하나로 모아 강하고 빡시게 2천일 마법 마치 마법


그냥 누리다 가는거지 뭐


날 망가뜨린 새끼... 더 잘났다는걸 보여주겠다 확실히 알바아니나 제끼고 맘속으로 죽이고싶고 건성 세상 망할 F 그냥 우리끼리 즐기는 것밖엔


가끔 '어차피 여자고 성노리개 취급인데' 그냥 해버리는 그런여자 있다 자랑겸 여권신장이고 나발이고 돈주면


만나면 알겠지만 그런 뭘 요구하는듯한-변태에 그런 미적인 것만 그런 얼굴은 밥맛없고 재수없어서 자꾸 탈피하고 상대안하고 싶어진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그새낀 왕따가 되어있음


감정이입이라도 하라는건가 병신


애초에 형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거지


지독하게 하면 그동물 짐승대가리들은 지풀에 자멸이다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그 대가리 갈아서 쪼개고 난자하는거 시작하고 하면 더 쉽게 대할 수 있다


일부러 그걸 쉽게하게 희화화


자꾸 잘못상기시켜 짓이김 자멸 불안, 혼자공황에 뒤지게


역시 늙어서 고착화된 그루밍의 뇌대가리는 바꾸기 어렵다 ㅎㅎ


왜 물질을 극복못하냐는 것이다 아주 더럽게 꼬이게 짓이기고 자길 잡는 그러나 가능하다 나는 신이니까



그렇게 약하게 제압하면 더큰 공격이 오므로 제대로 보여주는거다 아주 짓이겨서 불구만들어 PTSD만드는-어쩔 수 없는 본능이므로 그렇게 해야함 본능을 통찰하고 확인하면 신은 없다는걸 잘 안다


가래뱉았구만 카악~~퉤~~~ 그러면 품안에 있던 흉기루 수백방 갈겨서 눈깔 장님만들고 내장크리 카아아아악~~~퉷~~~ ㅋㅋㅋ


그렇게 익숙한 걸 익숙하다 인식하는 과정-자신등 징그러움 극복하고 어릴때 부터 그런 것 인간은 사실 어떻게 든 분화될 수 있는 아메바 였는데 진화과정상 '지구위 필요에 의해 단지 그렇게 될 뿐' 이었던 것이다


그런 살인 뉴스 보는 것 마다 온몸이 저리다는 그런 약한 여자 감정이입되는 애들이 있다


자기를 미워했다고 금방또 난도질 하다가 후회하는 병신새끼-구제불능 꼴통짐승대가리 갈아서 제발 죽여서 처분했으면


개새끼 지가 쓰레기라 짓이기듯 그러니 그런 개새끼 피하고 거의 동물과 다름없다


그냥 독하게 나오는 물질 시스템을 가질 뿐이다 다만


다만 상대적인 인간 능력 자기 자원을 가지고 그럴 뿐이다 선동질등-예를 들어 마르크스는 군인이라기 보단 성직자에 가까웠는데 그런 자기 문필력 목사력으로 선동질을 잘했다


결국엔 무력으로 살육하고 그런 물리계 통지


완전 윗레벨로써 짓이겨야 한다고

안그러면 그냥 분풀이나 다른 효과에 지나지 않음-자각 못함


당한 이후로 그새끼 대가리를 수억번 쪼개고 그렇게 자기보호 마인드해야


결국 무슨 미래예지나 동네예지등 그런것도 인간의 일이라는 것이다-구조상 그러나 그게 절대적 생존에


무슨 자살이 쎈걸로 여겨지는 여자가 자살


그땐 그렇게 그새끼 그 개망나니 새끼 조절하는게 급박해서 그렇게 개꼴 안당하게 요구 하라고 철저히 안했건만 그탓에-그런 병신짓탓에 금전적인 손해가 돌아와 개망


인간기준 인과


그런 본능에서 살인정신 그런 능숙 격렬에서 나오는 정신 뭐 그런


초등학생 시체를 토막낸다 한들 그게 인간 인식에서 그런 장난이고 재미일 뿐이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말이다


그런 상징이나 문양으로 속이는것 사람을 그렇게 해서 임장하게 하여 종교세뇌-당하는 자들은 그런 고도는 극에극만 깨달음 인간 상대적인 인지 수준상 말이다 세뇌 창조 문양 상징 의미비유등


상상도 못하는 표상의 세계


자기는 점이라고 그러지만 사실 그냥 감정대로 끼워맞추는 판단오류인데 시정할 새끼


자기도 모르는 '외의 뇌' 로 그런걸 묶어두어 정상기능까지 다루는 세뇌 기법

현실 그런 삶의 깊은 느낌까지 착각,혼란되게 하여


방울뱀이고 세뇌고 계속 지속해야 되는 것이다


꼬마애 시체를 죽이는 것과 고양이를 죽이는 것, 치킨을 손질하는게 뭐가 다를까

인간마음의 일들


상상도 못하는걸 생존과 직결된걸로 주입해서 젖어드는 그걸 매달리게 만드는 희안한 마술의 환타지 세뇌 지속


뇌활성이 바뀌면 미워질 수도 있는것-감각형, 싸이코패스등


아 절대 이렇게는 못살겠다 가진거 없이 짓이겨서 불구라도 만들어야 이기기라도 해야겠다-속아서 늙기만 하고 병신처럼 늙어간인생 이제부터 그러지 말아야지 독하게 철저하게 파파파파


가진거 하나도 없이 니방식은 틀렸어완전 XXXX


어떤 보내고 싶은 새끼가 있으면 야쿠자들에게서 기원된 수법인데 '총알' 이란 새끼가 있다- 자기편에서 쓸모없는 새끼를 칼맞게 유도하여 그새끼를 명분으로 싸우는 것인데 요즘에는 경찰에 고발하여 그새끼를 감빵에 가게 하여 제거를 한다고 한다. 그런식의 수법-인간작동상 그렇게 '살인' 으로 반응하도록 짜는 것이다 <물론 살인을 하건안하건 '자유의지'의 문제이므로 법적으로 인정은 안되나 99% 살인을 하게끔 만드는 기술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간부들이 여우라는 이유이다.>


생물학적으로 원래 그게 가능한 법이다- 그렇게 진화 강하게 태어난건 복되고


멀쩡한 사람도 시비거는 세상이지만 그렇게 심리선상 함부로 감정상도 '명백한 시비' 로 '처맞을 거 같으면' 시비못거는 그런 '납득가능한 선' 이라는게 있다- 통하는 스타일과 어울리고 뭐 그런선이나 감정이입등 그런걸 잘하면 시비를 최소화


어차피 피차 부당한건 마찬가지인데-정당하게 거기에 대한 비용을 요구해도 그걸로 할 짓들-술처먹고 유흥하고 등 그런거 생각하면 오히려 그 비용을 주지 않아야 정당함에도 너무 법은 일률적인 경향이 있다-전체를 다 따져야지


자본주의 자체가 틀린 시스템인데


자기가 처당한걸 그냥 푸는 것이다 그러므로 짓이기는 수밖에 없다

자기가 선배에게 처당한걸 일반인에게 보복


옛날 같으면 그렇게 엄청난 원한이 있어야 그렇게까지 수십방 찔러 죽이는데 막상 잡고 보니 단지 그냥 단순 모욕에 그랬다고 한다. 그동안 뭐 쌓인게 있을 것도 같은데 그냥 일상적인것에 열받고 꼬이고 즉각적으로 하고 인터넷 세대의 문제가 아닐런지 죽이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서 단지 게임을 실전으로 재현하는 것에 불과하다" 하고 생각하고 또 그걸 넘지 말아야 될 선을 애초에 넘어서 살고 있으니 '그렇게 하면 안된다' 하는 경계벽이나 "감"이란게 완전 실종된 세대 같다 마치 하의실종처럼


그러나 여전히 법은 보수라-그래도 헐거워지긴 했어도- 여전히 구속이지만 시대의 감은 이미 법과 멀어진지 오래 감옥가도 반감사고-요즘엔 아주 사소한것에도 반감하여 폭발하는 감각 극단 그런식으로 영화보고 감정느끼듯 그런식의 뇌가 재편되어 자본주의의 끝이라 볼 수 있다 이건 범죄자 공모 양산 환경


예를 들어 이런 것 버스안에서 중고딩의 대화 길에 지나가는 년 보고 못생겼다 어쩌다 과거 같으면 "싸대기 백만대" 등으로 애교있게 양아치도 그런식으로 말하나 요즘은 이렇다. "대가리 찢어버리고 싶다." "씨발 입주가리를 뜯어버릴라."(입튀어나와 보기싫다고)
그런식으로 사소한 감각이 크게 일어나고 극렬하게 반응하기에-:그리고 그걸 서로서로 권장 그렇게 하는게 잘된다'고 옳다는 말을 극렬히 싫어하는 그런 시대 -"그건 니생각이고" 댓글 하나 달면 그만 그런 생각상실 더 극심해진-악마에겐 천혜의 환경이겠지 '살기 좋은'
인터넷 폭력물등 왕따로 안무너지면 오히려 이상한시대-더 극렬하게 애초에 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인간성 실종, 학문양심 인수의 실종시대..


그런 상황에서 다만 그런 약점을 찾아 지속적으로 댕겨주기만 하면 저절로 자폭되는 시대라 그걸 지속해서 제대로 해주는 행위만 필요하다-다만 발견이고 깨달아 평생 지속하는게 필요할 뿐이지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다 자기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는 지네가 불리해진다는걸 애미애비 죽어도 그만이라는 시대 게임과 포르노에 미쳐 순진함이 없는


합리화도 필요없었다 '당연시' 애초에 그렇게 살은 -게임에서 죽이고 즐기고 시체사진 돌려보는 새끼들 일상화


그렇게 무시하고 깔아뭉개는 쾌감 오르가즘에 사로잡혀 사는 요즘 벌레, 십대들 참....... 그렇게 자라서 30년후가 기대된다 자초한일 전부다 모든 멸망은...... 정직한 심판자가 나오지 말란법이 없는 것이다 확률론상 시스템상


범죄학으로 볼때 그렇게 범죄자가 형성될때까지는 수십년의 기간이 필요한데 요즘은 태어나서 부터 십대때 다 해버리니 그만큼 기간이 빨라지는 것- 십대가 난자해서 죽였다는 사건들을 보고 경악을 한다 모방살인등 - 경악할 필요는 없지만 다른 뇌 어리석은 뇌(요즘 살아남으려면 순진성이 없어야 한다)


그냥 죽여도 그만이라고 본다 이런 것들은 특히 인터넷 많이 하는 새끼들


양심 실종, 양심의 가책이란게 없는 시대


단지 그게 나오는 것일 것이다 다른 부분-실수가 치명적인 저주를 불러


과거엔 그렇게 못했는데 왜 요즘 시대에는 그게 비일비재 하나?-그건 정보화나 유행이 '가능성' 을 열어준다고 본다 그런 미친 병신들이 주도하니까 그렇게 별걸 다 접하게 되므로 과거는 몰라서, 3개중에 하나 골르거나, 아니면 창안해도 그땐 생각이 안나는게 지금 도파민 원리로 무한대로 그런식으로 생각나는 것이다 그게 세상 온갖 병신 변태 쓰레기화의 원리라고 보는데 싸이코 패스에겐 싸이코 패스 방식이 적합한 것 그래봤자 2천일이고 평생 2만일 밖에 안되는거 그저 그렇게 보내든지 미리 선수


왜 잘못된걸-접대관행등 그게 맞다고 힘으로 선을 박아놓느냐는 것이다 개같은 것들


트위터의 인간부정적 글들보고 그날 망쳤다 한다 그런데 인과도 트위터같은 시스템처럼인간입장 상대적으로 만드는거다 지가영향받는

이건 신강신약도 없다 영향받기 쉬운 나약자가 다 그러는 것

그런 생각 모두가 안나고 안퍼지니까 그런힘이 없으니까 유지되는 것이다- 나는 경운 소수이니까 그자들은 퍼뜨릴힘이 없어 20~30% 한번씩 그런생각도 가지겠으나 바넘효과로 믿고싶은걸 믿어 보이는대로 생각하고 끌려가버리는 것 대다수가 그런 생각할 여유없는지

인도적이고 사람적인거로 그나마 살가치 있다고 생각함

더러운 인과를 만들 가능성이 정보처리의 기회가 일말이라도 있으므로 서울애들은 안돼 현대화는 안됨 - 그런걸 있거나 겪으면 나타날수 있다 예를 들어 그런 여고 시궁창반 겪은 여자가 그런게 한번이라도 경험이 있으면 그리로 나거나 따라하거나 그런 행동,성깔 행위할 가능성 일말이라도 생기므로 그런 인과를 겪은 여자는 안되는데 그런 경우가 대한개국 전체이므로 다만 그걸 '막을 힘'이 요구되나 일말의 가능성을 한단 생각으로 아예그런 것조차 모르고 차단되서 길러진 애들에 비해 남편을 죽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차단되길러져도 세상 정보접하면서 독해지거나 오히려 반발로 더 노력해 악마가 될 수도 있으나 그래서 남은 기본적으로 못믿다 이익취하고 작전짜고 다룰-그런소스들로 자기들이 알아서 변해감-그것외엔 무의미 실망스런 세상


그걸 정상으로 보면 그게 오히려 미친상태 미친상황

참 같은시간내에 창녀도있고뭐도있고 바꾸기어렵기에-오랜기간노력이들기에=보통 태어난대로 살아가고 어릴때부터 인스턴트 방식으로 간편 적자생존- 소비자들이 충족이되니까 그러지 충족안하면 인간심생길것-감각모자란 없는 시절엔 정으로 보상하려 했듯(순진성이 있었고)- 지풀에 도덕적 협상선 '훈련'위주 사실 그런 기굔 필요없는데 되는대로 해도 그걸 먹음


컨디션나쁠때 엉터리로 만든그런것도 고가에팔리다니 십덕후들 마음이 넓은건지 다르게 보이는건지-세뇌로


거기에 접근을 못하니 다만 그럴 뿐이지


아무리 부당해도 그런 애들이 힘을 갖고 있어 그런 애들 위주로 생각-못생겼다고 린치등


그런 뇌방식으로 돌아가 굳혀짐


나중에 그루밍 거치고 악마로 성장


그런식으로 있어보이게...그건 원래 내거였는데 양아치들이 다 차용 방송스타일보고


그사람이 소설가인지 모르면 정신병자로 받아들일 것- 그만큼 세상의 두뇌는 굳어있다

정체 저능아 그리고 술로 더욱굳히고 저질만 추구하는 겉만 그럴듯한 벌레들 그게 인간의 중심 실체 더 고차원 리에디팅은 내게


한번 살인한자는 중독이라고 그런 정신 아무렇지 않게 되는 법을 아는-그건 일반인도 마찬가지 잠재자 인간의 98%가 평생 그런 끔찍한 살인을 한번이상 생각한다고 한다 그게 인간이란 동물의 현실

다만 거기에 맞춰 대안하고 그런생각 매번 못하게 자극안하고 누르고 시공간 속성으로 회피할 뿐이지 인간자체가 돌연변이 변태생물체 잘된게 아님


다만 그걸 막고 자기 신념등 꼴리는 대로 그렇게 안생각하고 기질 껏 살아갈 뿐 과거 반공교육받은 세대부터 망가진 십대까지 확률상 존재-의인마저 잠식한 현대 정보화의 부정적 막하는 분위기의 폐해-의인까지 사고동조 착할수록 컴플렉스,반발 도덕적 충격 결합해 오염되기 쉽다 악의 대세 99가 1을 오염시키기는 쉬운일 여러불이익 쓰나미 쓰레기 오물로

일부러 트랜디하게 더빡돌게 추잡하지 않게-그게 지네도 모르는 욕설 기본이유 밑밥이니까..(그런 비호감이 먹잇감'으로 보게 하고 타겟 삼은..)

친구앞에서 쪽팔리겠다고 괜히 과신해서

여유잇게 안망가지고 보면서 발달


참을수있는 애를 더가혹하게 해서 망가뜨린 일- 자기들은 그러건 말건 안좋다 하지만 세상적으론 좋ㅈ 않은일 교육적으론

그게진자사실이어서더슬픈것

그런놈의감정은 인간으로도 안보이나봄 수용체인지상황이문제인지


자기도모르게젊었을땐그런창의력을보이다가 안적어놔 늙으니그정도 작동상순간기지등어저면개인의한계

아예 좆도 아니니까 밟아 버려 조직은 커녕 대꾸도 못하고 조금만 강해보여도 눈까는 그런 씹타쿠니까


나만 그런 트라우마, 분노남고 이젠x 병신 작품은 이제 그만 개같이 짓이겨


전에 농락당한 어떤 새끼 그렇게 안되게 찰나의 한참 뒤떨어진 병신을 다 밟고 다니자

뒤떨어지고 나는 그런 병신이 아니란걸 각인 트라우마, PTSD 유발 이세상의 부당한 인간대가리 부당한 면을 헤집어 짓이겨 밝겨시키다

생각도 없고-인간적이란건 받겠지만 그런 부당한건.. 단지 만만해서 그런거라면 안만만하게 해주지


인터넷이라도 빡치게 속삭여라


어차피 욕까지 따로할꺼 그냥 짓이기고 제압해버리란거다 그게 옳은 도이고 세상 만만히 보지말고 미물들이니


행복이란게 그냥 기분인데 그런 문자적으론 상당히 크게 오나봄-그거 연구할 시간에 이미'행복함'이란 다갔으니 그런 뭐가 됐다 그런것도 상당한 행복 그러므로 어쩔 수 없는거


그런식 상대적 뇌자극


니들이 그러는데 난 더한걸로 한다


단지 인간입장에서 계획을 하는 것일 뿐이므로


그렇게 계획하여 안빠지고 전략하면 그게 그만이라고 그런 측면이 있다


그런 신경안거슬리는게 자기도 모르게 기인테리어식으로 그렇게 작용해서 길운이 되므로 의상도 그렇게 입는게 좋음 타이트하게 자기 체중, 얼굴크기 줄이고 가리고


행복과 잔혹은 통합가능하다 예를 들어 사랑하는 코델리아를 위해 원수를

황산통에 녹여 죽인 경우 그런건 순정을 위해 고문한 그런 것이다


그냥 이상하고 이해불가능하면 제끼는게 인간-그래서 인간은 안된다


텔로미어가 길다고 자연세포사가 안되는건 아니고 자연세포사 아폽토시스와 텔로미어 길이는 별개이다. 결코 텔로미어 길이가 짧아서 세포가 안죽는건 아니다-여전히 길게 남아있는데 변형세포는 다 죽는다 아폽토시스 함


특별한 신분이라고 그런 식 관계 맺는게 옳다는 식의 주장-니들은 땅의 민간이라서

그렇고 그렇다고


신적이니까 그런 성분도 통치에 이해하지 안그러면 땅위에선 미지수


워낙되나마나라서


신이 그렇게 오랜세월 연구해서 포뮬러를 만들어 마치 화학반응으로 그렇게

만들어 온세상을 초기변수 조작하여 그렇게 카오스로 만들었을 수 있듯이 그런점


그렇게 대단한게 요구되는게 아니다 강함과 빡셈과 조직관리, 전쟁 비열하게

왕따 짓이기는 것 그리고 여자에게 미움안사는 것 정도만 필요한 길거리 개씨발


동감하는 외모나 이미지와


내가 아는 일진중에 거의 완전 학교짱 전통적인 그런 외모인데 머리까지 좋아

사립학교에서 전교 20등안에 왔다갔다 하고 거의 선생들까지 좋아하고 남자답게

여기는 그런 새끼가 있다. "왜 다구리 안맞냐?" 하지만-재수없다고- 임장하여

그런 중학생들에겐 아무리 까고 싶어도 까고 싶은 생각이 안들고 애초에

초등학교때부터 짱이고 공부까지 잘했기에 그냥 일진무리도 받아들이고 반발하면

좆까게 맞으므로 어떻게 "짱" 이 되는 것이다 '마이너 문화' 를 공유 못하니

짱이나 '불량학생'이 아니지 않느냐? 하지만 범생이가 일진짓을 하는게 아니라-

그러면 재수없다고 맞겠지만- 일진이 우등생이므로 뭐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물론 선생에게 아부는 안하고 자기 집안도 영향력 있으니 그래서 그런식으로 어떻게든

되는거므로 자기만 잘하면 권력을 쥘 수 있는 희안한 세상이다


심지어 일진중에 아버지가 변호사이고 첫째형도 법대생인데 자기는 가출까지 하고 일진에 양아치 출신이고 아버지에게 반발하여 그런 새끼도 있고 (그렇다고 건전한게 아니라 더썩었다 아마도 아주 어릴때부터 아버지에 대한 감정적인 어떤계기로-감정이 강한 새끼들이라서-받아들이지 않고 모든 제도를 거부했는듯)-확률상으로 봐도 있을게 실제로도 존재했다는걸 확인.


그러면 아버지가 경찰인데 가출해서 조폭된애는 있지 않겠느냐? 할 수 있지만 그런 애는 현실에서 아직까진 확인 못했다. 그러나 일진은 있었다 그리고 여자 일진중에 아버지가 경찰이거나 군인이었던 여자애는 있었다.

그러나 보통 보수적이고 엄하게 자라 못어울리는 경향이 있으나 아주 어릴때부터 편부모에 아버지가 가정을 손놓고 무조건 부모에게 반발하는 식으로 형성된 애들은 그런걸 따지지 않고 더 독해지는 경향이 있다-마치 반발작용으로 그냥 풀어주는거보다 어린시절을 계속 '반항'을 의식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쪽으로 더 발달한다는 것이다 물론 가정적인 평화로운 가정이 있으면 상쇄될 수도 있지만 다른애들이 '어쩌다가' 나쁜 짓을 알고 정보처리를 하는데 그런 애들은 '노력해서' 그리로 불이붙어 제대로 하기에 항상 주도자가 되고 말하자면 성인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듯이 반대로 방아쇠가 되어 어릴때부터 '악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므로 거의 그쪽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10대에 이미 살인마 되어있음 모두가 다그러는건 아니고 일부가 그러더라는 것이다 그간상

스스로 격투기술을 배우고 습득하는등

이미 어릴때 사람을 도구로, 상품으로 보고 '공감하지 않게'-싸움에(생존에) 방해되니까 단지- 그렇게 도구로만 극대화 보는 식으로 발달하더라는 것 그게 5살때부터 십년되봐라 그런 새끼들이 있더라는거다 물론 천성도 그런 사냥꾼, 진화부정만 똘똘뭉쳐 마치 귀문관살 자기노력 대박까지


노력하는건 세계격투가 수준인데 그 방향이 히틀러나 마피아 보스라는 거다


후광때문에 그렇게 보이지만 사실은 겁쟁이라는 것이다.

가래침을 처뱉아도 더짓이겨서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으로 스스로 느끼게 짓이기면

실제로 별것도 아닌 좆같은 모양새가 되므로 그게 짓이겨 승리하는 심리전 비결


약해지는 모습이 노출되면 그걸 더흥분해서 더 짓이기고 파괴하는 면이 있으므로 어쨌건 그렇다는 것이다.


쾌락과 전쟁이 함께있어 쾌락을 위해 창안하고 전쟁수법을 한 결과가 그 중세 마녀사냥 고문도구와 쾌락살인인 것 기괴한 방식에 죽이고 짓이기는


여자를 찾고 밝히는 그런게 더 남자다워 보인다는 것이므로 어쨌건 그렇게 해서 처세를 하는게 나을 수 있다는 것이다.


보이는 게 일단우선이니-예를 들어 추상은 안보이고 그걸 자각하기 전에 물질적인 '보이는게' 위주로 자각,인식된다-이것이 바로 대다수의 인간들이 보이는 것 위주로 자각하는 96%의 원리적인 경향 추상은 가끔이고 엿바꿔먹고 그렇게 오래 연구하면 뭐 대단한걸 해낼 수도 있지만 원자폭탄처럼 대다수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고대전쟁과 그런진화의 역사상 그런 필요에 의해발달한 것이지만 고대전쟁의 유전자 그게 현대에 살아남아서 물론 전쟁을 일으키고 싶어 피가 끓는건 알겠으나 좀 조용히 뒤져주길

왜그런가? 왜 그런게 났는가? 하지만 신의 창조라기 보단 하이에나를 보면 알 것

고대에 그랬던건 현대에도 그러니 왕은 위엄이 있어야 하고 우렁차야하는건 불변의 진리.


그런 수백만 대군이 깔려있는걸 보면 답이 나올것 참조력이건 강제력이건 일단 군대를 모아 단단히 조직해야 하니 말이다.


삼청교육대는 무슨...고대전이나 중세전을 보면 현대 조폭 자칭피래미들'전쟁'은 사실 애교 고문법이나 그런걸 보니-재미로 온가족을 고문하고 죽였다는 것도 있는데


한가지 아이디어-유전이 나오는데서 댐을만들어 차라리 밀려오면 댐을풀어 석유를 뒤집어 씌우고 불로 다 태워버렸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


뭐 현대는 미사일있어서 그럴 필요없겠지만


인천 주안 이 동네 유명하지
자식 키우려면 절대 이 동네는 피해라
완전 탈선 청소년들의 집합소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탈선 수준이 길에서 담배피고 술마시는 정도가 아니라
학교는 가고 싶을때 가고 성에 자유롭고 원조교제 등등 아주 개판이다


씨발 말듣는것 까지 참조력, 긍정적인 애들, 그런 동류나 그런 애들이 또 말듣는다 그럴거면 그런 저주를 듣게하고 자살유도하는게 무의미한거 아닐런가 그냥 무차별 테러로 죽이게 하면 몰라도-그것도 심리따라 죽일라나


가출냄새 죽이는


자기 전투력도 생각해야지 무턱대고 하다가 능력은 없는데 욕구만 하다 뒤진년놈들 많은


씨발 그때 안찾고 다시찾는 애들이 극소수인걸 볼때 그걸 (대가리 인지구조 심리) 활용해서 했어야 했는데 그런 전략


사실 그렇게 전략이 전부 그렇게 이미지 트레이닝이고 뭐고 그렇게 갈구건 뭐건 함정빠지게 해서 뒤지건-결코 친구부추겨 쪽수만 늘리는게 능사가 될순 없으나 혼자싸움에 유리한게 있고 다수전이더 유리한 환경이 있으나 그마저 무의미하게 하는게 현대전의 전략


어쩌면 그걸 확실히 모르니까 상상이 만든괴물이 그런일을 하게 한건 아닐까' 열폭등 하지만 사실은 실제는 더하니까 꼭 상상의 잘못과 농간만은 아닌 것


실제든 사실이든 인간작동인데 뭐 무슨 의미이겠냐마는 꼭 유의미하게 마음먹어야 하는건 아님


오프라인도 만만치 않아 기본이 카악퉤~ 갈구다 싸움 가래침이 시비거는거거든 눈마주치거나 그래서 싸움가끔나지.. 칼갖고 다니다 난도질


그럼 귀신이 죽였냐??? 핑계는...


대박 이런 애들이 크면 다 유영철 되겠다


그런 유명한 사건 때문에 너무 알려져 다들 조심 또까먹어도 생각나겠지 기억기능땜에 강렬한 또 상기소스 즐비한 사건-상기시키는 갈고리등


단지 처음의 그 모르던 상태의 감정으로 살인까지 가서 무기징역 그런일은 많다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죽느냐 안죽느냐 일것-자기수양하는 자는 극소수 인간대갈 뇌구조상


모든 쌓인게 폭발 공범은 그냥 재미로 참여한것 같다 쪽수믿고 그러다 살인까지 평소 게임하고 시체사진보는 뇌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 듯


그냥 정신병자이거나 인류진화 쓰레기의 잔재라보고 무시이전에 제거


3차원속에 단지 그런 자기만의 느김인데 유의미

자기들은 추억 리에디티


그 방거리 저녁 그여자애 그런 미친못느껴 슬픈 여른날밤


어떤 인간이 6개월도 채안되게 4개월을 만나다 헤어졌는데 일주일 평균 2~3 번씩도 못되게 불과 30 여번을 만나고 헤어진 것이었다.

설령 '오래 사귀어서' 2년을 사귀어도 초반에 매일 만나고 나중에 느슨하게 만나도 평균 1년에 60여번 2년동안 청춘 아까운 시간을 만나도 120 여번을 만나고 실제로는 100 여번을 못만나는 것인데 그안에 그사람을 다알고 이미지를 매번보고-팔굽혀펴기 횟수만도 못한 만남에- 학우만나는 횟수보다도 못하고 '기간'만 가는 것인데 그안에 추억도 만들고 바다도 가고 클럽도 가고 거리도 걷고 집에도 놀러가고 도서관도 갔다가 얘기도 하고 -그러다 보면 상당히 시간이 빨리간다 하루 4시간도 빨리감 어쩌다간 5~6시간씩 신촌이나 번화가도 가거나 오리고기도 먹으러 가야하고>-참으로 빠듯한데 마치 시나리오나 영화같이 그런 양상이 되어버린다 다만 모지라는건 연출력'과 배우와 연기력인데 그렇게 따지면 연애는 마치 영화찍는거와 비슷한거같다 그 연출력이, 또 실수안하는 것이 그 백번의 만남동안-안그래도 대다수는 하향곡선인데- 상승시키기란 마치 주식투자보다 어려울 수가 있는 것이다 더구나 그안에 결혼까지 하기엔- 사귀는 커플 60%가 결혼까지가는데 실패하는 상황에서 나머지 20%는 안사귀거나 동성애자, 실제 결혼으로 가는 경우는 8% 남짓이라고 한다.


그것조차 대충사귀고 찌질한 연애-잘모르고 순수한게 가끔 나올 수 있으나-그래도 그걸 '추억'으로 남으니 다행이지 그것마저 없다면 대다수는 여전히 ''대충살다 죽어도 그만'''취급에 그렇게 별일 다당하고 찌질하게 살듯 그것이다 그나마 거리나 배경이 받쳐주니 망정이지('추억'의 기본빵'''이상)-그것마저 없었다면 아무것도 없었을 인생들:어리석은건 거기서도 꼬투리 잡고 다 없앤다는거다 그거라도 감사하지 안그러면 그네들 인생에 무엇이 남겠나 불량이나 평범들이 전체를 보니 그런 실수하지 말아야 겠다는 통찰


그리고 거기서 성공하는 이벤트는 수번 남짓, 그것도 영화같지만은 않은 완벽하지 못하고-그런 상황에서 그걸 겪어봤건 안겪어봤건 제대로 하는 연애술사에게 그런 여자가 넘어갔던건 결코 우연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도 그런 시간아깝고 그나마 외모로라도 보장되면 기본이상은 나오기에 그러는걸수도 진화심리로 시간단축하고 매력, 쭉가는 기력등 기반


시간낭비, 불필요한 공격 예상 등 다 제하고

불편함없애는-시비등:여자들이 이런거 상당히 민감의외로 감성 민감해 특히 남에 시선 하나때문에 월급 절반이 나가도 명품을 사는게 여자다- 그런 독립공간 예상 꺼리는 그게 다 이런 기반 관련 뿌리--

아무리 동질화라도 불리한건 안하는게 좋으나 동일화 하다가 좆되는 경우도 마치 잉여


거기다 싸우기 까지 하면 너무도 아까운 시간낭비-그런 연애 몇번하다가 20대가 훌쩍 가버림

그런 의미에서 여드름은 빨리 치유할 거지 안경은 쓰지말고 뚱뚱하지 말아야 하고-언제 만날지 모르니 (너무 정해진 대로 만나고 하는게 연애는 아니니까) 항상 날씬해야 하고 등 효율, 준비 연애는 준비할 시간이 없으니, 되어있는자가 잘풀리는 건 사실

아예 연애못하는 허술함중의 허술함이 아니라 전차남은 영화일뿐 희박

구리게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고 본능으로 방만하게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을 말이다 허비말고

그리고 그렇게 짧은 시간안에 추억이 들고 정이 되고 2년이란 뭉뚱그리면 길지만 그런 만남에 깊이 새겨지고 심금이 열린다 마약과 삘링과 온갖게 다오고-나중에 꺼내어 그런 미칠듯한 그런게 항상


그걸 본능으로 아는 경우 어떤 경우는 일주일못넘기고-젊음을 누려야 한단생각에 그런식 책략 지금취하자는


아까운 시간 그렇겐x


젊었을때 나이트를 한번도 못가봐 나이들어서 들어가보려했더니 삐끼한테 쌍욕듣고 제지당했단 얘기 생각나네

뭘로도 안되는거지 조폭도 아니고


어차피 짧은 인생 허비말고 비호감x 도덕보단 재미가 중요


시간도 없는데 어울릴 시간도 없고 물론 죽기전에 화해했으면 좋겠다 그건 자기인식일뿐 실제는 진화심리등 다 맞물려 절대 양해 못하는 경우 많다


우리는 안그러도록 노력해야 하는 생존불리한거 없애고-굳이 지네알아달라고 그런 융화될 필요없다 쓰레기들 까봐도 쓰레기 강간밖에 더하나


아까운 시간들, 유일 추억


좀 자각하자 낭비말고 자기 대갈대로 나이먹으면 그건 그떄의 일조화될자와조화


그냥 비호감, 너무 어정쩡 그런 모양갖춘 감정적 재수없음일 따름 막사는 벌레 개쓰레기 지가 옳다고 칵 찌질쓰레기들 왜살아 뒤지지


이 아까운 시간 왜 그런 전생의 원수와 사나 90%가 안좋은 점인 이젠 쫑낼 시간


그깟 10% 추억-누리지도 못할 아귀안맞고 평생 자기방어해야하는 안가져도 그만


본성이 살아 원수개새끼 시궁창말고 다 그새끼 잘못 못가졌다 치고 세상 밀린건


거기까지 족함


좆잡고 반성해라 씨발놈아 원수새끼야


아직도 본성 콸콸 뼈를 깎기전에는 그정도 노력안돼 개새끼


굳이 친할 필요없는 좆같은 세속벌레새끼가 얽혀서


그래서 조건반응성 고려해서 알리지 않으려 했건만 동물벌레새끼 친구도 없는 끼리끼리 카악퉷


내가 중학생을 써도 너같은 폭력적인 새끼는 안쓴다-어차피 교육으로 가능할 것 그런 새끼들은 뭉쳐봤자 한학교 극소수 반란분자이고 말안듣고 자기 주체적으로 돌아가는 병신들이다 현대전이건 중세전이건 그런 새끼는 쓸모가 없다- 다루는 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빠따질 밖에 없기에 이래저래 쓰레기

거기다 뒤틀린 그게 강하기 까지 해서 주변에 많은 자를 힘들게 하고 자기입장인생까지 꼬이게 만드는 마력을 지녀 무조건 축출하고 죽여야 중세 마녀사냥 장비로


다른 새끼면 시비걸고 죽였을 것이므로-물론 옳은건 아니나- 일부러 놔둬서 그렇게 한다음에 처뒤지게 한 것 그때도 탓해봐라


지독하게 고사 시킴


자살 위험성 있는 자들이 8% 된다 하니 청소년기 부터 그런 것들만 모아둔 사령커뮤니티


니들이 저능이라서 그렇다 등 그런식-전두엽미발달로 하는 불량대가리일뿐이다등 열등세뇌


어떤 그런 나약하고 적당한 외모와 적당히 나이들어 보이는 새끼가 전도사인데(그렇게 뚱뚱하지도 않고 얄쌍하지도 않은) 그냥 캐쥬얼틱하게-정장을 입어도- 그런식으로 남자들에게 질투를 사는 새끼가 있었는데 여자와 놀고 남자들도 싫어하고 전반적 유약한 모범생 이미지- 그러다가 그새끼가(그런 저항을 느꼈는지 참조력결핍을 느꼈는지 몰라도) 젊어보이게 청소년 파릇파릇스럽게 동안으로 스타일을 바꾸고 피부는 원래 좋았고 살을 빼고 체중을 한 삼십키로 감량하고 그렇게 어린애같이 청소년스타일로 하니까 질투를 사지 않고 다들 좋아했는데 스스럼 없이 마음을 열고 머리를 기르고 패셔너블 간지틱하게 등 그런 현실을 겪어 보니 그렇게 나아갈길이 사실 명확해진 것이었다 그런 이미지, 어떤 이미지를 지향해야 하는지등-오히려 더 뚱뚱하면 소외되겠고 그외모에 완전무시 완전열외(꼭 거길 어울려야 하나? 하지만 인도주의의 마지노선이기에 어쩔 수 없다- 상처나 소외받은자가 간다 하지만 그나마 인도주의적이고 세뇌되고 신념을 가지려 하는데 도덕마지노선도 있고 안그러면 세상이고 어디고 살아남을 수가 없기에 세상은 더 빡신기준을 요구한다 어쩔 수 없이 살빼고 이뻐져야)


확실히 얼굴작고 그런 '여자'확연 보니 그런 정체성때문에 안꿀릴려고 아주 극악하게 남자답게 저절로 되는 그런 현상 환경인식과 자기최면의 중요성-세상을 모르니까 그러는 것이다 대다수 돼지나 어디까지나


그런 일상이나 뭐 행복 인도주의 그런 분위기 교묘히 정보처리 극악살인이나 그런 대가리 두뇌체인지 기술법

미친 개독들 다 더럽고 일상으로 개같으면 서 어차피 더러운거 더 막가야지 즐기면서

카악퉷

미친개벌레 씹새끼 아주 세속기준으로 불구되라 씹새끼야 카아아아악퉷

아주짓이겨 대가리 찢어갈아버릴거니까 남자형제란 개새끼 카아아악퉷


범생이고 뭐고 하나도 없는거다 씨발 다짓이겨 벌레 짓뭉개는 그런 철저


일부러 재미있게 그런빠지거나 아니면 균형맞춰 교묘세뇌등 어떤 목적으로 더낫지


그런걸 자각하고 하려고 하는 그런게 인지구조나 성격건강상태이기에-그걸 절대적으로 추려내서 그런거지 사실 절대성 부족하므로 그다지 뭐 별로 무의미한 그런거 아닐런가 싶다


일부러 조폭으로 만들어 뒤지게 하는 수법 교묘히 이끌어 부추겨 넛지


우왕좌왕 증명하라 할동안 이미 그걸 써먹는 전통들이 많다


당하는 한계-절대 그러지 않도록


친구앞에서 안꿀릴라고 죽이다니 참..

이미 선을 완전히 넘어서 사는 민간 벌레들 코미디


청소년에 의한 살인 사건이 났는데 의외로 양아치가 아니고 일본 만화에 심취하고 그런 인터넷 중독성의 그런 애였다고 한다 그렇게 외부로 인한 공격성을 그런식 자기만의 세계로 하고 그렇게 사람죽이는거 우습고 정보처리로 그런식으로 고어나 그런식으로 발달한애-그러면서 죽이는데 죄책감을 안느끼고 죽은 귀신으로 자기를 보호한다는 식의 그런것에 심취하면서 시체나 그런 매니아라고 하는데 그런걸 봐도 정보처리로 그게 그렇게 된다는 그런 것 양아치는 그런걸 저지르면서 배운다면 그렇게 배워서 심해지는건 사실 어릴때 부터 특히 일본만화는 30대~40대는 살아야 알수 있는 그런 심화과정을 한번에 영재교육하므로 그렇게 특히 심하게 제대로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역시 배워서 정보처리하고 자기가 반응하여 구축한다는 이론 이 맞은 현실 적중 현실에서 그 대가리 보니까 그렇게 맞네 정신상황


내가 먼저 쳐야겠네 알고 보니까 그런 사소한 인터넷 시비붙었을때 그새끼가 자기 친구와 진짜 만나서 죽인다고 칼까지 다 준비해놨다 한다 유인해서 죽일라고-그때 어떤 여자애가 뜬금없이 만나자고 계속 그래서 안만났더니 그날이 준비하고 쇠파이프등 다 그런날이었다고 한다 벌레 새끼 그러므로 지독하게 애초에 잘해서 짓이기고 방만하게 하지 말고 우습게 보이지 말고 먼저 갈구고 쳐야 되는 살아남는 그런 세상이다


5년 늦게 태어나면 5배더 독하다 그게 이세상 문화때문-유전자는 비슷하거나 더 못함에도


그거라면 제대로 하는 자는 더 잘하는데


속삭이기 쉬운 소아정신병자들-지들이 알아서 칼까지 준비하고 있는데

"일진죽인다" 고 정보화가 참 시민혁명이 군인에게 대들었듯이-당시 군인이 만만해질때 그러긴 했지만

다 도망가고 용병만 남았을 정도


학자들이 참 포인트 못잡는다-그게 주가 아니였는데


속삭임으로 활용


일본만화나 오컬트 체계는 통찰등 너무 많은걸 담고 있어 사람죽이는데 쉬운 듯

정치인 희화화 하여 공권력 무시나 '꽂혀버린다' 는 것이다 stick

현실로 받아들이게 하여 "맞을까봐 죽였다." 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그런 지네가 신의 사제인줄 착각하여 그런식 감정으로 접수완료 하고 죽였다고 멋있어보이려 캐릭에 뻑가서


당한 새끼는 상당히 어벙한 새끼였다고 한다 그래서 겁먹고 화해하려고 갔다가 더 기고만장하여 난도질


그러게 선하고 순하게 나면 안되 그런 새끼들 악독해야 살아남지


다들 게이가 아님에도 현대 인터넷-그런 어떤 20살 새끼가 여장을 하고 그렇게 엄청 이쁘고 왠만한 여자보다 나은 고퀄리티가 나오자 그렇게 비도덕적으로 평소 살던 새끼들이 발정나서-같은 남자끼리 발정나고 무슨 성정체성이고 뭐고 아무런 브레이크 없이 어쩌면 하리수가 민주화하여(물론 욕하는 새끼들이 대다수일 것이다)- 그렇게 화상채팅 하자고 그러고 돈주고 만나자고 그러고 거의 쉬멜이나 그런 역할을 하던데 반면에 멀쩡하고 정상인 남자에게도 가래침뱉고 그런걸 보니 그곳에서 그렇게 찌질거리고 남까고 예쁜 애미 없냐고 그러고(농담으로)박고 싶다 그러고 소일거리 하던 새끼들이 그렇게 하는 걸 보니까 외모가 전부 단지 가래처뱉고 좆같게 대했던건 단지 외모 때문이고 그런것에 대한 모욕감에 집밖에 못나간 세월까지 합쳐져 진정으로 속에서 분노가 끓어올랐다 그리고 파괴하기로 돌아버린 미친


못생긴 여자와 그 새끼 주면 누구 먹냐고 그런식-그냥 평범하게 생긴새끼가 그런 질문


관상학을 조롱하다 현실 유머문화는


첫번째년은 섹스럽게 생기지 않았냐? 평타이상 아님?


그걸 보고 여자인줄 착각하고 쾌감얻기 위해 자위하고 그런 짓을 하면 어리석은 것이라는걸 깨달아야 하고 어차피 그런 세상인데 착각하거나 하지 말라는 것이다-순진하게 외모만 보고 가래뱉고 일부러 하고 그런 세상에 (병신 같이 자기모범, 자기도덕으로 살지 말고 후라질 뭐 그래도 얻는게 있겠다만 이런식 이런쪽으로 말이다 얼굴보고 죽이는데 클럽이고 뭐고 놀고가 뭔소용이냐는 것 인간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면 되던것도 안되는게 이세계-풀리던 것도 뭉쳐짐)


그걸 싫어해도 동물본능이고 좋아해도 그렇고 그냥 본능으로 되어서 꿀벌처럼 그런 행동하는건 아닌지 인간 본능에 대한 회의


거기다가 발정난 개새끼나 그렇게 강하게 날 짓밝았던 친가족 개새끼와


절대 잊고 못넘긴다-십대를 행태보니까 6개월이 지나도 못잊어서 끌고가서 팼다는데 나는 왜 못그러냐는 것이다-그냥 두뇌 본능인 것 같은데 보복심과 감정위주로 꼴리는대로 막하는건


어떤 못생긴 '오크' 라하는 여자가 있는데 줘도 안먹고 유혹해도 보지에 가래침뱉는다고 그런식으로 말하던 여자가 있는데 안경끼고 얼굴 크고 뭐 그런 여자 그런 남자 사귀었다는 사실에 경악하다가 그 이전에 남자만날때 안경벗고 렌즈끼고 꾸미고 그런거 보고 '저정도면 사귈만 하지' 동일 인물 이것이 바로 이 세상이다


너같은 새끼도 살아있는 거보고 안죽는다고-인간 말종에 씹창 개새끼인데 자기 씹창이라고 갈때까지 가고 욕으로 살아남는 새끼보고 아무런 법없이 끼리끼리 오크무리지어


자기 혼자 디시하던 정신으로 지랄하다가 칼맞는거지


원래 감정이입의 요소는 있을지 모르나 자기가 자기를 지켜야 하는-창조자가 정의로웠다면 악어가 사슴을 잡아먹는걸 당연하도록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런 관점 도덕을 벗어나 냉혹해지는 것만이 살길이라는걸 알려준다 본능은

피해자건 가해자건 일말의 동정도 불가한 피차 비도덕이라 세싸움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단지 힘싸움 재수없게 악어나 하이에나에게 물어뜯겼을 뿐이고,

원래 얼굴이 안보고 문자로 보고 상상을 하면 자기 입장에서 감정이 증폭되고 상대가 물형화되고 우스워보여 감정이상의 짓을 한다고 한다 가혹하고 특히 컴퓨터 할때는 자기혼자만의 침잠정신이라서

진짜 씨발 저런년이랑 사귀느니 지나가는 똥개 사까시를 해주겄다.

근데 그건아님얼굴에 봉지씌우고 최대한 짬지만보면서...아시발 그냥 안해야지

시발 저러케생긴년들 역전에졸라많음 그냥 이유업이 씨발 아주가리 한대날리고 침뱉어주고십음
존나못생긴시발련들 성격?착함?돈많음? 이런거다필요업음 저렇게생긴시발련들은 다죽여버려야됨 길거리돌아댕기지마라

아 진짜 이쁘기라도했으면 이해가 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냐? 미쳤나
난또 색기줄줄흐르는 초미년가 했더만,
이게뭐여
아 피해자, 나름 성의도 보이려하고 했나보던데.
안타깝네

삼각관계가아니라 씹덕 사령카페애들이 중이병 처먹고 죽인거


이쁘면 다되는 비도덕 세상


우습게 보인게 제일 문제 였다


도덕이 불리한데 왜 사냐 인간 쓰레기들 쌓아더 더독하게


원래 죽음은 '''좆도 아닌새끼'' 들한테 죽는건데 '나죽는다' 최면 걸리지 말고 쪽수문제므로 바퀴벌레 떼를 만나건 뭐건 깡으로 잘돌아다니고 뭐건 무리를 만들것 기계바보 라도 수십마리 있으면 없는거 보단 나으니


성실히 노력하려는 새끼들이 사실 불쌍한것 이런세상에서 인정받으려-돈도 안되는걸 말이다


진짜 깡으로 사는게 정답이구나 힘과 그런 새끼도 활개치고 여자후리고 다니니-수법은 간단했다; 그런 자기도 좋아하는 여자(보통 성녀 그룹)만 꼬셔서 족치고 후리고 세상물정모르는 여자만-다만 잔인함만 있었으면 되었던 것이다 진심위장과 약간의 자기 관리주의와(그런 더럽지 않게 최소한 깔끔함만 유지)

야...씨발...이딴여자친구를위해..씨발....이딴년을그런곳에서구해주기위해 키배를하다 죽었다니..진짜씨발....미래는모르는것인데...너무순수했다

그러게 세상엔 마음을 주지 말아야할 새끼가 대다수다.

저새끼들 교도소 갔다들어오고 더 무서운게없을듯; 게다가 솜방망이 처벌이고 하니
소년원 그런곳가서 일진 언니오빠형동생한테 인간취급못받아봐야겠네 ㅋㅋㅋㅋㅋㅋ

못생긴 여자도 웃긴거지 참 뭐하러 여자로 태어나서


애초에 감정이입없고 사람의 감정을 이입하러 음악을 깔고 자기는 가래뱉는등 그런식으로 요즘새끼들은 능숙화되었다 과거 같으면 20대는 넘어야 할 일들을 정보화의 결과

고등학교를 버티든 어떻든 뒤져버려 다 쓰레기야

얼마나 제물 바치는 짓을 많이 했으면 그렇게 아무 감정없이 잘 찌를수있을까

야 이투플로 보니깐 아래 합필갤러 운지했다는 글 내용하고 완전 다른데 뭐가 맞는거냐?

이자료를 이투플로 돌려 뉴스를 보면 이군과 홍양 사이에 피해자 김군이 끼어들어 홍양에게 관심을 갖고 둘을 협박하며

갈라놓으려해서 화를 입었다고 나오고

아래 합필갤 운지했다는 글보면 합필갤러의 전여친이 사령카페같은곳에서 이상한길로빠지고 여친 빼내기위해 사령카페

년놈들과 만났다가 칼빵당했다고 하는데

대체 뭐가 진짜냐

쟤네 분신사바하고 막 그러고다녀서 피해자가 욕했다고??

기독교적으로 해석하면 그 과정에서 악한영이 진짜로 들어가 분노와 충동을 자극했다고 할 수도 있제

이런거 보고 화나서 죽을때까지 패야되니 사형을 해야되니 그런 소리 하는 놈들이랑 평소에 연예인들 감성팔이 한다고 까는 놈들이랑 동일인물 맞냐?

자기주변에 문제가 닥치면 새로운 시선으로 보게되지

니애미 저렇게 되면 니도 좀 생각이 달라지지 않을까

씨발 생각할거 다하면서 나를 깠어? 더이상은 못당해......


왜 그러고 말하나 했다- 물어뜯기니까 다들


살인은 살인인데 그냥 씹좆도 없는 오덕하나 죽인게 문자와 모자이크를 통해 대사건으로 둔갑

그래서 현실은 보고 말해야 한다

얼마나 병신같으면 뒤졌을까 하나 진짜 개독세뇌에 최면걸린 얼굴

역시 못생긴 오덕년들은 조심해야됨

오덕은 남자여자 아저씨 아줌마 직업불문 다 조심해라 쓰레기니깐

아 근데 진심 십덕질하는사람은 왜 다 십덕스럽게생겻냐

돼지라 찌를때 타격감 쩔겠다

첨보네 살만빼면 평타이상은 칠텐데 뭐가 아쉬워서 저런 본판도 엉망인 유신닮은년이랑 사겻다뉘.

내 경험상 살빼기전에는 자신감 없어서 지보다 후달리는 여자를 선호하게되더라 ㅠ

와시발 듣고보니개불쌍하네 ㅜㅜ 시발 감성팔이시체팔이하지마개새끼야

그렇게 감성팔이라고 감정이입 저하

새끼는 당첨될복권인데

저년은 살빼기도전에 광대폭발이네 ㄷㄷ 살빼면 하회탈이 형님하겄소

왜그렇게 비열하게 일반인들이 했는지 이해가 가는 댓글들

우린 몰랐으나 우린 순둥이중에 순둥이였다

인터넷으로 다들 그런 식으로 과시하고 독한척 그런 전체 고등학생 유행이란 훈련원 순진한 새끼만 개병신

병신 이십대 사실 순진하게 살아 그런 인간적인 행복 누린다는 자체가 어불성설 이런 세상에서 말이다 영원히 산속에 고립될거 아니면-그래도 들짐승 습격 다만 주민번호가 없어 다행이지

뒤집어 씌우기 전법-사실 범죄학교과서를 보면 흉악범이나 연쇄살인범중 삼백안은 거의 없다.


씨발 그런 새끼한테 뒤지면 얼마나 억울해 개좆도 없는데 사건 자체도 찌질 뭐 흥분되봤자 인간일이나


그 기색뒤의 모든 생각들이 댓글이나 뒷담화로 쏟아지고 있음 알면알수록-그간인생에 대한 보상심리와 순진해서 숨었던 그간 세월의 우리가 불쌍해져 더큰일을 획책하게 됨 지들도 하는데(속으론 이미 평소엔 왕따등) 다만 못해서 못하는 무능력을 내가 왜 참아야 해

야 진짜 이제 오덕도 무서워서 피해야되냐 ㅋㅋ->일반인들 인식 그래서 가래


애들이 장난한걸 앞뒤만 짤라다 진지하게 하는 병신이 모범생 기자는 더 병신

충격받냐? 병신 애들은 장난이다 ㅋㅋ

범생이짓 하다 더 재수없다고 의식으로 해야 자기에게 더 삘링의미-에너지화 전환

남같이 살지 말고 하지말고 좀 꽈서

연예인들도 병신

그냥 안드러내고 고맙다 하면 그만 순진함어리석음은 병신 그런식으로 온라인이 중심되서 활약크니

사실 살인도 요즘은 일베같은데선 놀잇감


기자들 넘 진지하네 사실 일베나 디시같은데만 봐도 그냥 살인이나 부모강간은 장난이고 드립인데 이미 속에서는 수천번 살인하고 칼만들어 실제로 쑤셨을 뿐인데 정치인들은 지네끼리 싸움만 하지 말고 인터넷이나 금지하지 현실을 몰라도 너무모른다 술자리에서도 여자 강간은 안주거리인데... 기자들만 호들갑해서 큰 사건 만드나? 이세상은 10%의 범생이들의 세상이 아니라 90%의 저런 애들 세상이라고...그게 민주화


어른 들은 모르지 그런 흐름을 그냥 속으로 여자 구경하고 썩을대로 썩은 동네 놈팽이 과시 폭력성만 남았을뿐 표정보고 오해해 별짓거리 다하고 그나이 처먹어도-인간관계가 많을수록 쓰레기가 될 가능성은 높다


너무 이해도가 없다. "저런 새끼가 어떻게 죽여?" 하기전에 그 피해자가 '남자'라는 사실에만 집중하여... 그런 새끼도 죽일만큼 물렀다는건 상식인데 실제로도 그렇고


순진한 것들..무슨 악령 그냥 장난인데

이미 장난으로도 아니면 그냥 친구한테 과시하려고도 수백번도 더죽인게 요즘 십대들이다


10대들의 이런 사건 사고, 세상이 말세로 가는 증거는 분명 아님. 하지만, 앞으로 이 아이들이 40대 전후가 되는 시점이면, 굉장한 사회적 문제 또는 심지어.. 전쟁까지 날수 있는 상황으로 급변할 수도 있음. 10대들은 같은 신경세포로 연결되어 있음. 모범적인 10대들은 그들의 밝음의 태생이 강해 덜 때뭍는 것이지만,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잠재의식 속에 간직하게 됨. 같은 세대의 동질감은 동물적 본능과 관련되는 것이고. 옛말에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자주 보면 나도 모르게 배운다는 말 있음. 습관에는 선악도 호불호도 없다는 것.


저거 주범은 박양입니다. 넷상으로 남친을 죽이고 싶다는 살인 지령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행동에 옮긴놈들 확인완료라고 했구요. 사령까페 일본애니와 연관있고 일본애니중 지옥의 소녀와 내용이 똑같아요 지옥의 소녀에게 영혼을 팔고 자기를 괴롭히고 미워하는 자들을 죽음에 이르게하죠. 괴롭힘당함 원한 박양 복수해주는 지옥의소녀 칼질한 두놈입니다. 이건 계획살인 청부살인 살인사주입니다.


순진하게 도검소지허가등엉뚱한 밖에서 나풀거리고 있음


난 이해하기 힘든게 피해자 김씨의 여친이라는 박보경이야. 난 정말 김태희급 미녀인줄 알았거든. 목숨을 걸고 여친을 빼오려 노력할 정도이고 삼각관계있었다면 그 여자가 얼마나 예쁠까 하고.
하지만 네이버에 [레슈아] 검색해 보시길. 레슈아 정모1,2있는데 그 사진에 안경끼고 뚱뚱하고 제일 못생긴 여자가 남친을 살인 사주 및 방조한 박보경임.
남자들아 차라리 여자때문에 상처받을 거라면 예쁜 여자 사귀어라. 얼만 억울하겠니. 오크년을 위해 일하다 죽고.


그건 넷상에서는 외모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여자와 사귀었던 새끼는 지나치게 물렀고 기독교광신최면이었고-자기 애미가 그정도 얼굴- 살인한 새끼는 넷상에서 못생긴애와 같은 동호회 예쁜 친구 애만 만났다


결국 심리문제-일반인 겉돌기 의식수준


고난과 고통도 모르고 성장한 젊은이들 ...기계를 다루다 기계에 먹히니 정서 불안증과 인간 존엄성 결여가 피도 눈물도 없이 잔인하게 된다는 것 .모든 젊은이들이여 아무리 바빠도 봄 날의 자연을 음미하는 시간을 늘려라


너무 인간주의 휴머니즘이 완전 바보 헤멘다는 것 요즘은


그런 십대들 감을 따라가다 보면


오히려 폭력적이고 가래뱉는게 행복보다 우선,정상화 그런 쾌락극대 즐기는게


병신짓하지 말고 딴데서 헤메다가


기본이 도살- 다만 약한건 유전적 물질심성에 지나지 않음


선하게 하면 약해짐 요즘은


유전론으로 보자면 과거엔 친구괴롭히던 새끼는 요즘엔 그런식


어쩌면 인과를 만드는 것이다 부정적으로 몰아가게-땡중들이 만든 호구 병신짓걸이 무게와 전통이란 후광으로 가린 병신개념 인과율 전통으로 강요된 잘못된 개념..

그럴사이 드립치고 웃는다


막가는 뇌는


친해지는게 어딨어 씨발 인간도 아니더만


그냥 얼굴이지


그런거 다알고도 성공하려는 애들 보면 대단해' 할 수 있으나 사실은 보수적인 가치관이 더크고 "그런건 쓰레기" 라고 일부로 사고왜곡을 하는 애들이라 그런것, 또한 자기는 더더럽기에 그런 싸움이 일상이라 돈이나 다른 가치를 보고 매진하기에 그런거지-결국엔 적자생존원리로 속물만 남는다 순수한애들은 성공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감동이 동기가 될 수 있어도-또 성공한 애들은 대다수 독종이라 그안에서도 소외될 수 있고-학교그만다니고 산으로 안간것만 해도 많이 한 거니까


어쩌면 인도주의 기에 그런식으로 만드는거 아니겠는가-거기에 쩔어서 지금부터 30년 후에, 사회주도할때 어찌될지 궁금하다 40년후에 그런 새끼들이 국장되어

한가지 희망인건 그렇게 예쁜 여자애가 잘못어울리고 물들지 않아-물론 반에서 그런 꼴은 보겠지만- 왕따라는 사실이다 자기 외모나 뷰티에 집중하여 보수적인 가치관 주입과 자기 바운드리-교회 식구등 안에서 성공하려 모델한답시고 노력하고 (다만 그런 얼굴이나 놀고싶은 더 심한 유흥바라본다는데서 문제 결국 쾌락주의 걸레가 되겠지 외모지향에) 그나마 2지망으로 보자면 그런 꽤 괜찮은 애도 회계사한다고 귀닫고 공부만하고 그게 더 낫다는 것 물론 기독교는 아니라서 그러나 불교 광신도로 그나마 도덕은 유지하고 일말에

세상모르는 애들이 실수하는거다' 하지만 굳이 초점이 '대중'이 아니라면 얼마든지 가치관 잘잡고 살 수 있다 그게 바로 진리이고 이세상 확대경 전환-대중은 언제나 옳은게 아니므로

어쩌면 십대나 인터넷세대에 청소년기 보낸 새끼들에게 배운 것을 그런 세상이나 도태자들에게 쏟으니 못견디고 그지랄하는걸지도 지네 정신으론 이해가 안되거든

어떤 관리하는 새끼가 그나마 사람이 된 것 같아서 일부러 가르치려고 그런 가해자 몰아세우는게 부당하다는 식으로 스스로 깨닫게 세뇌테크닉을 썼더니 실제로 감정이입해서 (가해자쪽이 더 호감) '가해자를 까지 말아야 겠다' 는 식으로 방침잡아 그게 법이되어 쭉이어져 왔다 그런식으로 만든게 규범 발생원리-그래서 현재 법도 상당히 불합리 하다

실망하게 해서 망하게 만드는 책략

적자생존으로 쓰레기만남으나 거기서 더 쓰레기를 발전시켜서 나머지 90%를 파괴하는게 현대시대 양상

자기도 모르게 착한 반응하면 끝나는 인생이다

확실히 내가 겪어보니까 언뜻 비정상으로 보이나 속은 맑은 자가 있고 겉으로 정상이고 잘어울리는-민간마을에서: 오히려 이게 더 이상한점 그렇게 잘어울릴 수 있는 요건의 인간 본능체들이 아닌데-그런 권력 가진 새끼 보통 전자가 또라이짓하고 이상한짓거리 하고 부당하게 볼 수 있으나 가끔 이상한 짓을 하긴하나 오히려 후자가 더 비열하고 싸이코패스적인 그런경우가 있다. 왜냐하면 공정해보이는척하나 사실 인간생리를 알고 있어서 사람을 갖고놀듯 부당하게 만드는 소시오패스이기 때문이다. 그런걸 한두번 겪은게 아니다 그래서 항상 정작 조심할 건 교회 앞에나와서 찬양하는 찬양사역자들, 동네에서 잘어울리고 무리를 형성하는 자들, 권력을 지향하는 무리짓는자들, 그리고 개와흡사한 양아치, 체육계 짐승들(알다시피 머릿속은 일반 민간인 디시나 일베 저리가라 할정도로 시궁창 사람으로 볼 수 없는 꼴리는 대로 행하는)이다.


오히려 사람을 안사귀어야 순수해질정도-물론 컴퓨터 말고 몰입해야 유지된다

아름다운 꿈을 의식적으로 하고 말이다 항상-정작 숨어야 될 것들은 그들인데 (물론 999%는 씹덕 도태자들이나) 그걸 보고 맑은 영혼의 미인이 숨으니 참......

자기 아깝다고 생각도 못하고 그런 옷입고

머리는 순수한 것 정보처리 미비로

하긴 그동네에서 잘치고 유명했다고 그런 산짐승 같은 새끼와 그런 여자가 결혼한걸 보니 인간의 시야란- 참 알만하다 그 간극에 바로 원하는 '취함'의 비밀열쇠가 있었던 것


해를 끼치고 싶은데 내가 참 잘못살았다


끼치면서 힘키워야지 숨어서


독함이 없던 날에 자위였을 뿐

뭘로하건 악마만 되면 그만-심지어 고어영화보고 연쇄살인마된 새끼도 있는데

어떻게든 기전은 있더라는 것이다

유리한 관점 잠망경과


역사는 반복된다 다만 썩어질 뿐이다

-과거 인간들과 현대나 별차이 없다 유전자는 그러나 문화적으로 더 썩어 재현한다 신식으로 도구가 바뀌어 쥐는 인식도 좀 바뀌고 동물반응은 그대로 더 썩어

다알고하는건데 위신손상조차 안된다 그래보이니 즐기자고

니 과거악행을탓해라


다만흔들리지말것 자기 행복을 가지라는 말만 하고싶다.

또낚여서 다만 실수하고 다른거봐서실패하지만 말고 말이다

그런평화시대에도 너무 많은걸 알고 있던


자기쾌락 반영


연속살인병기훈련 그게가능하다 확실히


같은 공간 불빛만 달라져도 그런 트랜스 정신 주파수 깊이 빠질 수 있다 같은 시공간에서 자극 침잠하고 마약으로 심연으로 살아가는법

음악을 물형화 시키면 인간과 시각적


상황과 +연속

여행, 상황, 감정 침잠


참클럽가고 놀거 다놀면서 까는...


오덕오덕오덕!! 오덕오덕!! (염산 촥! 칼 푹푹) 오덕^^

모범생 여자를 수업시간에 방해되서 옆짝 양아치가 장난치는데 조용히 하라고 했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다가 싸대기를 때리고 수업끝나고 기다리라고 남자 애들까지 불러서 모텔로 끌고가 양아치들이 치마를 벗기고 성기에 실내화와 신발을 넣고 괴롭히다니 자궁에 샤프심, 음료수병, 담배 꽁초, 맥주까지 재미로 수북히 가득넣은 채로 성기를 빨으라 하고 또 샤프심과 지우개를 물리고 싸대기를 때려서 입안이 철철 피가 났다고 한다 과자 포장지와 자궁에 꽉차서 혼자 빼내지 못해 산부인과에 가서 뺐다는데 -십대임에도 그런 상상력은 어디서 나왔을까? 아마 포르노응용?- 그 모범생이 받은 충격-아마도 하나님빽 믿고 그런 것 같은데 그 충격에 전학을 갔는데 20살이 넘어 양아치가 되었다고 한다 나참......


고추빠는게 더 좋은지 그런 정서적 감정충족이 좋은지는 결혼해보면 알 것


통제ㅔ가 안돼? 몇번 처맞으면될꺼야 알아서 잘 해


개독들에게 질투로 정죄당하느니 세상에서 끝까지 살아남겠다고 결심

어쩌면 되도 안되는 질투가 무의식에 남아있어 아주 좆같게 최면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만 나는 아니다 그런거 걸리는자가 아님


분명 그런 점


이번엔 진짜 전쟁이다 개새끼 일부러 어렵게 만들어 개호로새끼


일부러 귀찮게 만들어서 스스로하게


힘있으니까 함부로 막한다는거지 원래 여자한텐 꼴리고 좆밥이나 남자에겐 함부로 하니까 대가리 스스로 썰려 뒤지도록 유도하는 거지


까일것과 아닌게 동시에 상존


그러게 왜 인간은 진화 했는데 태양은 다른 방식으로 생긴걸까?


원숭이라 그러는데도 원숭이 같지가 않고


생물만의 본성?

인간은 왜 태양과 같은 방식으로 생긴게 아닐까?


결국 "이미지" 일인데- 그렇게 그런 평탄한 귀족놈에게 보다 그런 독한 그런놈에게 자기가 그런걸 느낀건 아마도 스스로 "비도덕마저 조건마저 따지지 않는 무조건 적인사랑"의 헌신적인 역할에 스스로 감동하는 것 같은데 사실은 더 못한애는 이미지 안나오는 애는 사랑안하는걸로 봐서 스스로 자기 소설

그렇게 호감, 진짜 진심으로 한다 그런것을 계속 파니-인간 감정의 한부분 세뇌와 호감과 그런 잘웃기고 이미지 그런식으로 사람모이는 힘을 기반으로 진짜 엄청난 자들이 모인 목숨걸고" 한다 그런데 자기 인생이 40되니까 무의미하더라는 것이다 이제 30년 남아 하늘로 돌아가야 되는데 뭐하러사나 그래서 매일 유언처럼 설교를 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진실이니까" 정당성 기반 그런 다윈 진화론 같은 꼼수가 아니라 실제로 믿고 무오하다고 그냥 다 믿으니까 그런다 그런식 정당성 확보 중심잡기-인간은 중심이 없으면 불안해서 살아갈 수 없는 존재다

진짜 핵심을 보라고 공부나 그런게아니라 인생자체-나머지 주장은 다틀렸다 자기판

사실 목사들이 자기 건강챙기느라 그런데 교회 잘안만드는데 그렇게 시작해서 그렇게 목숨걸고 자기 아무것도 아닌데 그런 진심에 공감하는 자들이 모이고 조건반응이 아니라 그러고 기적까지 일어나니까 그런거지 감동연속 다듬어져 나쁜게 안나온다 호감있게 좋아하게 통치하고

감동없는 정치나 억지인위적인 TV감동에 질린판에

이런식으로 해도 된다 분명히 다만 사실 뒤에선 오리가 간신히 발짓하여 떠있듯 그런게 필요 언뜻 인식을 못하니 감동"이지 형질이나 이런게 아주 잘받쳐준다 사주부터 그런 연극아닌 진실된 연극에 놀아나는것-그냥 진실로 사는게 곧 영화 효과 매일매일이 추억


만약에 똑같은 진심인데 그런 놈이 하면 어떻게 될까? 아마 나의 과거 처럼 참패할 것이다 그런 야로가 있다 사실 인간뒷면엔-우연찮게 소뒷걸음질로 성공했던 것이고 그렇게 성공하기엔 60%나 중박도 못되는 0.0000001% 방식이라 보는데(DNA 성분이 조합될 확률) 그건 인간 대가리가 썩은 것들이 많아서라기도 하지만 기본 인간 구조상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설교에 모이려면


소장하고 싶을 정도 그 노하우 다스민


그런 착한애를 욕하는걸 보니 참 요즘새끼들 꼬이고 독하다... 그러나 아예 뇌가 뒤틀리고 감정이입이 아예 안되는 것이다

뭐가 통하겠는가? 지네들끼리도 감정이입 못하는데 그냥 킬밖에 없을 듯......

명분이고 나발이고


어쩌면 순수해서라기보단 진실을 느낄 수 있어 그걸 아는것-그건 가짜라고

반면에 대다수는 그게 가짜인지 아닌지 개의치 않는다 즐거우면 그만이니까

혼탁하여 흐려진 세상


아무리 진실이 있어도 그게 현실로 안나올 수 있듯이 그런면이 있다 진화의 실수인지

확률론 인과의 실수오류인지


최면이란 중요성


아무리 대가리가 빵꾸나도 몸은 그렇게 있으니까 취하는가 보다


왜 니들같은 쓰레기 말을 들어야 돼


조건반응 망할 세상에 뭐 해주고 싶지도 않음 그냥 꺼지고 망가지라고 방치


저절로 기분 형성-


사실 자본주의에서 쾌락주의 사업이 부자가 되는게 이상한게 아니다


그런 지상 외모지상 망할


너무나 소비자 편의 주의의 시대


그런 내가 느낀 기분이 저절로 반영된다는 점에서 그런 기분에서 사는건 상당히 중요 작품도 마찬가지 반면에 갈구나 소구도 한몫


기왕만드는거 간지나고 뽀대나게 그런 무의식 직감적의도 등


제대로 승부

괜히 엄한 기분 내지 말고-초절임 음식에 연막연기는 무슨


1mm로 비호감 결정


지저분한 성격의 후광 그러지 말 것


안된다 주문 최면 하지말고-안형성하는거 같아도 말이씨

다 기작있음


이것만해도 추억만들기, 재미로 그냥 만들어 소장용 재미거리..


포르노 매니아에 따르면 12살~16살 ~18살 그런 십대의 몸이 제일 예쁘고 꼴린다고 한다 뭐 그런걸 보면 조혼풍습은 즐길게 없던 시절 조상들의 방책


그냥 열등 생물체들


그리고 남일은 알바아니라 하는 대가리들 그렇게 흘러감-다만 전투력만이 선인


정당성을 계속 주장하면 그게 정당해지나 보지


일부러 인과 안만들라고-돌아오지 않게 하라고 그런식으로 하는걸 뺐다


그런식 인과작동 만들어가는 재미없다 하지말고 우리네인생


결국 그 대가리 문제


다까보면 니들이 다 틀렸다는 것이다 다만 외모적 정당성만 없을 뿐


자기도 모르게 상응하다가 악마가 됨


한정된 정보로 다 옳게 인식하기 위해선 최대한 많은 숙달의 정보가 필요


과거를 지우다 그리고 이미 떠내보낸 하잘것없는 병신 새끼들의 운명을 비웃다-

(하잘것 없고 부당한것만 요구하는 지몸뚱이 하나 못추스르는 길바닥에서

눈앞에서만 강한 벌레들 정작 아무것도 아니고 세상못보는)


뭐랄까 득이 안된새끼


어쩌면 인간의 삶, 현재 세상구조란 진화의 노력의 산물이다 운이 아니라

같은 공간안에서 그따구로 처만나서 그러니 인간대비 유의미하니 '운' 이지

물고기에겐 운이 있어도 돌에게는 운이 없다.


범생이도 진화노력의 산물인데 그 탄생


교수 마누라가 다 그런걸로 봐서 교수도 꼬인것이고 사실 돈을 보고 적당히 하는게

자본주의에선 낫다-교수처럼 그따구로 연구할 정력을 차라리 자기관리나 더 많은

돈을 얻을때 쓰는게 한낱 안개같은 인생에 더 행복하더라는 것이다.


운이 아니라 진화의 구조조합


자본주의에서 대중은 언제나 미흡하고 그 본성상 항상 꼬여있기에 대중을 상대하면

불행해질 수 밖에 없다-어쩌면 주식투자나 그런건 대중 상대하기 힘든 범생이들이

자기들만의 돈버는 수법을 창안한 것인데 그래서 거기서 생존- 엉뚱한걸 주장하고

그게 맞다는 듯


아마 그건 비호감과 호감이 결정할 터인데- 같은 "삼성" 다닌다고 그래도 호감부부

로 대우받거나 강한 그런 외모 후광으로 별다른 걱정안해도 그런일이나 해당할-지풀에

기가죽어-일이 적은 부부도 있는 반면에 같은 삼성인데 비호감으로 그렇게 통제되지 않은 일반대중의 부당하고 미숙혹은 능숙한 해감정에 끼쳐서-그것도 자본주의 썩은 것만 정보처리하는- 당할 가능성이 높은 부부가 있는데 취약성 한데 그냥 내놓은 것 같은(그것을 이런 부부는 자기 '운'으로 받아들인다는게 더 웃기고 사실 운은 아니지:

그리고 종교까지 가지면 가관인데-그것이 진화심리라는걸 알면 더 경악을 할 것이고

잘성장하건 아니건 대놓고 마구 망가뜨리는 패배자 90%인데 그런 진화회로도 그런

비호감-보통유전자에서비롯,생존력과 크나큰 인과관계는 없음 아마 보이는것 위주로

발달했을 듯 유전자와 호불호 뇌회로 자체도 진화역사상-그런 반전하면 극악한 불합리의 모든 총체임에도 그걸 한번에 다받고 산다는 그런 것 불합리함 그래서 그렇게 강하게 뭐 별일 안겪게 태어나면 편하게 몰라도 살 수 있으나-오히려 모르는게 더 낫다 스트레스 안받고- 그렇게 못태어난 자들은 당할 가능성이 쏟아지기에 특히 빈민가등 최고로 빠삭한게 낫다 그리고 요즘은 아무나 까는 묻지마 패배자들이나 그런 꼴리는대로 내뱉고 강하든 말든 그냥 꼴리는 인과로 기분 나쁜 신문 기사보고 그걸 아무에게나 푸는 그런자가 많으므로-아무리 중용에 평정심을 하려해도 인간 인내심을 넘어버리는 벌레가 많아 대체적으론 알고 빠삭하긴하나 흔들리지 않는' 생활 자세가 중요


뭐든 지나치면 안좋다는걸 아나 가끔 그런 좋은걸 광적으로 해서 신이되어버리는 인간초월의 상태를 볼때 지나쳐도 좋은게 있단 생각을 해본다 안그래도 짧디 짧은 2만일의 인생에 끝장을 볼


정신이나 최면의 영향력은 상대적-누군가에겐 60% 일지 모르나 누군가에겐 절대 통할래야 통할 수가 없는 그런거다 물론 최면으로 병을 잃으킨다는 것도 누군가에겐 불가능한 일 그러나 인간구조상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믿으면 그런- 상상임신처럼, 그렇게 나쁜 생각한번이면 좋은생각 11번 하는 생활습관이 더 중요한듯 신념의 힘


뭐랄까 재즈같이 그렇게 정형화가 안된거 같아도 '삘'이 오고 그 런 편안한 편안함인데도 그렇게 불안하게 만들고 예측불허의 그런 느낌이 있다 중요한건 그래도 '삘'이 와야 한다는거다

억지로 끼워맞추는게 아니라 대중성은 없지만 인간인지대비 마약적 맛이있어

그게


꼭 죽기전에 누려야 할것 정형은 없지만 마치 일상과도 같은 간극 캐치


단지 비교거부를 위해서 만은 아니다


별거 아닌 댄스보단 예측불허의 재즈가 낫다

삶그자체를 연주하다


위험성 자각


확률상 건질 수 밖에 없게 되어 있다


인간에 대해 도가 있다'는 건 아마 해당하기 때문일 것이다


먹잇감으로 골랐는데 잘나가는줄 가오잡고 지네끼리는 통하고 개는 공격하고 반면에 평화찾고등


자기는 씹는건 되고 자기가 씹히면 왕따시키고- 그런 상황개선하려면 빡세고 힘있고 강할것- 그런 어정쩡한 심리 기반 주도잡는거 말고 확실한 힘 굴복안하면 뒤지는 튼튼한


민주주의 방식말고-초기엔 좀 필요해도 그게 전부는 아니다 어차피 다 좀만지나면 남남

그속에서 헤쳐격파 자기힘 기준기반


어차피 80되면 다죽어 술처먹고 의리사라지고 건강성x파괴


어울리는 새끼들 입장에선 최악매력이라도 배우자에겐 최고일 수 있음 사랑에는-보통 그런애들이 애꿎게 질투사서 매장되지


어차피 그런 마을을 위한 것


죽은 귀신을 불러냈다면 자기화 되었다면 그건 자기 심리 영향이겠지

무속에서 전통적으로 그집 부모의 시체 백골을 꺼내어 저주하여 그 사실을 알게한다든지 아니면 저주인형을 불태워 그집앞에 놓는다든지 하는건 사실 심리전인데 그렇게 저주를 하고나서 그 기색이나 그런거에 기운에 영향받아 다른사람이 알건해서 그렇게 심리적 영향주어-심리만으로 방안에 고립되게 할 수 있는걸로 봐서 특히 신약은 특히 영향- 그런식으로 심리로 저주도 일어나게 하고 하는건데-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이 그렇게 하게 하여 그새끼를 안좋은 일에 얽히게 만들거나 안되게 하는-이조차도 지복 그걸 잘하면 상당히 많은 경우 그렇게 할 수 있다 '내가 안좋게 되는 새끼만 관심을 가졌나?' 싶을 정도로

주술이라기보단 시크릿같이 끌어당김과 자기입장 운을 결정하는 그런 심리이다-마치 닮은 새끼가 친구라서 시비붙듯이

사주만으로 특정인간과 특정 운명을 맞췄던 적도 상당수 있다 그런 사람을 찾아서 구성등-그들은 모르나 나는 위에서 리에디팅

가끔 특별한 기념일에 태어나서 다르게 형성되는 정신들이 있음 마치 특이한 이름을 가져 그렇게 세뇌되듯

전반적으로 지속적으로 계속 영향주는 일들 굳이 의지 안가져도 저절로 마치 기인텔러

돼지와 호랑이가 함께 든사주 파편


같은 원리로 오지도 않은 '미래' 에 태어날 아기 예측 조작 다루기 가능


보통 직감으로 날짜를 떠올렸으나 -그근처 확실하지 않은 조합은 사주로 조합해서

찾으면 되므로 그렇게 절대적인건 아님 15~18 숫자가 모두 순차적으로 다 되는

그런 뇌는 안갖고 있는듯 싶어서 논리로 해결 부족한 점은,-


이상형 귀신 사주


돌이켜 보면 그렇게 튼튼한 군대는 아니었다

현대가 혜택


빡쳐서 확한게 맞았다 순간 집중?


괜히 어정쩡한 성분끼지 말고 감정이입


마찬가지로 원래이름은 그런데 나중에 양자하면서


로망에 맞춰서 주파수 제대로


현실엔 없다 정말로 딱맞는건

나를 맞출 뿐


딱찾아야 되는 그런 날이 있어 운상 당연히 여건도 받쳐줄 수 있다

단지 숫자놀음일 수도 있고 아닐 수가 있다


인간들은 크든 작든 보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심리일 뿐이지만


손안대고 짓이길 수 있다면 그게 좋은 것일듯 상황몰아 PTSD유발이나


공포감과 와꾸가 중요하지 인식상-인간은 단지 심리인식체 대뇌무력화 시키고

벙찌게 하여 그것도 일종수법 좀비퇴치


내가 니들보단 낳아.. 그게 먹히는 언어일듯


사실은 우습게 보니까 공격하고 짓이기는거다 그게 기본이다


글쎄 조건반응으로 당했다 생각하는지 인간은 가르쳐 형성되지 않으면 개

본능은 부정적인게 더 많기 때문이다 진화역사상


당시에는 클럽이 절대적이었는데 이젠 웃기지

만들 수 있고 애들노는데


이제 아량없이 내가 하고픈것 한다 세게 짓뭉개야 짓이겨지는 세상-원하건 말건 알바아닌

저런걸 보던 애들 중에 실제로하는 애들이 있다니까

실행에 옴기는


어차피 한번 인생 위축말고 누려


얼마나 '짱'인 시절 2인자를 족치고 갈구었으면 조폭이 되서 2인자가 짱을 난자했겠나

리더쉽 부재-정없는 싸이코 패스들


다알아도 니는 씹창이잖아 그런


상상은 선행을 하는 건 안하는게 좋음


감정이전에 신념을 부팅해라 전략이나 심리전-계속 써먹어야 할때가 오겠지만

저절로 상기되어 필요하게


그런다고 귀신이 사라지는게 아니다


일부러 진지한걸로 세뇌


인간이 반응하는것-보통은 DNA 뇌그런 인간 기반으로 그런 반응하는 캐릭터에 불과한거

아닐런지 하는 생각


그리고 그런 앞길 가려가지고 다른데 휘말려 착각하는 것도 속임수나 자본주의 인간들

대다수가 감염


일부러 상기시켜 지속


일부러 라벨링 무력화


순진한짓


더러운 썩은 땅의 소리 그비열함


대중


쓸데없이 꼬이고 못하게 하는건 (사실 알아도지네는 모르고) 그 대가리 작동성 때문인데 멀쩡한 유전자도 그러는걸 봐서 본능과 세뇌 자본주의병, 그런 쓰레기 비열한 남자 몸따지는 벌레 속세년들이방의 개집


가래크리


행동이 그걸 그런식 대가리가 인과를 결정 소용있을 수도 없을 수도


그런 비열한 벌레들 대중- 그런 쓰레기 까는 그런 폭력양아치 내가 너보다 더 낫다고

최악 갈때까지 간 갈구고 뒤틀리는- 그러나 그걸 그런 비열한 감정처리 임장 악마들

한방에 정리하는 "정신심리치료"

다문제심리라고 희화화......


얼마든지 그런 순진하고 어벙한 꿈적인걸 깔 수 있다는 것이다-그러나 안하는거다 다른 부분으로 같은 피이고 살이니 그런 일반인같이 비열함 그렇게 안한다는거


그걸 모르는거다 그애는 거기만 몰입해서 비열성을 키우지 않아 물론 예전에는 본능으로 가끔 그랬으나 종교화되어

그런 지속이라는게 단지 유전만이 아니라 계속 그러는건데 번화가 벌레들처럼 그렇게 까이고 사실 옳은건 아니지 그건 천국도 아니고 뭣도 아님... 심리치료가 필요한 현대 벌레 대중


아는듯한 감정이나 실제로 아는게 아니더라는 것이다


감정으로 깔뿐 그뿐이더라는 것


사실 극단적인 비열함이 있는 대중들도 그런 약한 모습면모가 있다-예를 들어 그 썩은 부부도 남편이 암으로 그러고 소외되자 약한 면 나왔듯이 그러나 그걸 '자기'라고 착각하고 하는 그게 바로 포인트-약한 부분으로 분리안하고 그래서 교화가능


사실 겉보기 허상과 심리 허상이 90%라서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단지 그러는 것이고 심리와 겉보기 허상을 겉어내면-사실 대중들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건 그것:그걸 벗겨내면 외적인 것 말곤 아무것도 없고 자기가 자기가 뭔지도 모르는 장님 앞집기 삶이므로- 해결하기 쉬운 아주 쉬운 문제가 되버림 겉보기 그 촛불집회 이면에는 미사일 한방으로 끝나는 약점이 도사리고 있던것 기자 없으면 시민도 좆밥 권력의 정액받이-지력으로 지네를 보호하는데 지력도 그다지임 그게 어정쩡한 대중허상의 약점 딱 고정도 그수준


그런 상처받은 피해자 아들 숨겨서 키우는 그런 모습 만들고 싶지 않았음-비열한 대중은 그걸 알고 갈구는거고


우습게 보고 팼는데 알고보니 살인마-학우 찔러죽인 새끼가 그냥 피차 피장파장


글쎄 사실 현실과 상상착각만화의 간극-'진지성'의 여부가 아닐런지 현실이 더 틀릴때도

많으니까


현실자체가 진지성으로 감추고 있어도 다 틀린일 세밀히 나눠보면


'인과'로 해석하지 말고-인과라기 보단 개별 떨어져있는 작동인지를 농락하는 수법인데 백이면 백 다걸리는 격투기 페이크가 있음 숙련되도 생각유발해 다른 심리 말고


인과가 아니라 개별작동 대가리 어디까지나 휩쓸려도


영화를 안보는 새끼가 있다- 몰입이 안될 수도 있지만 홍대 사는데 자기 인생이 그런 겉멋들고 '영화'로 찍을거여서인지 영화를 안본다 여자패고 등등 흥분


영화는 다분히 오타쿠적 취미 대리허상


지네가 연예인 보다 낫다고 생각하는지 연예인도 별로 안좋아하고 흥미잃고 그런 사육토끼들


거친 길바닥에서 구르는 또라이 희열냄새가 없어서 그런지- 그공간감에:연예인이 그걸 따라하고 캐취해서 무대예술을 흉내내니까 광대들이 원본이나 원조는 사실상 그런 새끼들

원형


일부사실을 부풀리는게 세뇌의 기본


이유를 알았다.


그런 별거 아닌 쓰레기 잡쓰레기 옳지 않게 반응하는 민중들이 거리에 공간적 부피로 꽉 차있고-사람다운 자가 공간적으로 꽉차있으면 거기가 천국이겠지 이상사회- 거기다가 민주화로 그런 민간 주인들이 원하고 지향하는 바 "쾌락주의" 유흥이나 광대들 권장으로 그런자들이 판을치고 쾌락주의 가치관 더 노블레스 오블레주의 모본이 되는 그런걸 파괴하고 질투하고 부정적인걸 허용하면서 세상이 시궁창이 되어가는데 아마 모든 근원은 민주화


그렇게 인간방법으로 추구하여 발달하는게 나중에 신의 습성이다 그런식으로 인간거라고 뽀록날 가능성 높은 것- 그게 발전하기에 차라리 뉴에이지보단 클래식이 숨기기엔 나은 것


그렇게 절대 밖에선 자지 않는등의 습성이나 그렇게 전략적으로 매번 정확한 판단을 해서 안자는 것이건 '상황대비 자기판단'이지 유전적 습성만으로도 생존가능한 시스템 모델


감정만으로 그런 강력한 신호로 물리적 파괴력이 나다니 감정신경에서 나건 어쩌건 -의지가 더 유용하겠지만 사냥의도거나 배고픔이 있건 없건 그게 가장 유리한 신경발생 장치 "의지.신념"의 힘 주술최면으로도 죽이는데-다른애들에게 인정받는다는 욕구나 자기 내면돌파-어떻게든 의지든CEO든 강력신호나는게 가능하다는 것


그렇게 공포스러워서 미안한 맘이 본능적으로 들었나봄 마치 시소처럼


니보지 하수구년 씹보지 애비보지처박고

몇번 해봤냐? 씨발년아 존물썩어 자궁들어낸 년


우습게 봤다가 니들이 잘못본거라고 병신아 전략적 선택 이런식으로 최악으로 더럽게 살면 이긴다 심리전 감정상


"저런 더러운 말만 하고 더러운 짓만 하고 가면 지인생은 얼마나 불쌍해" 하지만 아름다운 것도 못보고못겪고-정작 그새끼들은 그짓자체가 자극이고 즐겁다 그러므로 그런건X


이런게 있었다 이렇게해라 저렇게 해라 연기 가르치는데 실제로 그렇게 하다가 그게 익숙지 않아 어색하다가 자기살던대로 편하게 하니까 그게 그냥 캐릭터가 되어버린


그래서 그런건 그런세계가 있다 악어에게 하이에나의 걸음을 가르칠 필요가 없는 것이다 피차 그게 그거이나 본질은 다른 각도에서 존재


그런까고 그런게 (인도주의가 없는 이유가) 그런 성실하고 마을유지적이고 인간적이고 인도적이고 그거 뭉개면서 교묘한 쾌감이 일어나기 때문 그런 왕따 시키고-그걸로 점철된 소비주의 시대인간들 말하자 면 '굴욕' 상대가 망신당하고 병신되는걸 가지고 쾌락을 아주 강하게 느끼는 뇌구조들을 가져서 그렇다 어쩔 수 없이- 순한 인간들 모르는 인간만 바보되는거지 물론


싸이코패스성은 자기 내부에서 배운다기 보단 세상에서 배운다.

예를들어 트랜스젠더를 욕할때 그도덕성을 욕하는게 아니라-"남자야?여자야?"(다알면서)

"예쁘기라도 하면 말을 안해. 씹창 새끼가." 그런식으로 욕한다(도덕성이 아니라

씹창이라고 약점 짓뭉개며 비꼬는 식으로)이미 대중들이 그런식으로 되어 희열을

느끼기에 거기에 도덕적인 자가 분노하게 되는 것


그러나 그들은 그걸 즐기고 산다 그자체를-정작 자기들은 공격당할 투성이 아가리 대가리

인줄도 모르고 지주제 도 모르고 깝치고 너무 먼길을 와버린 자본주의 중독 대중


뭐든 약점 까서 죽이는거다 짓뭉개고 그런 본능 그런 쾌락중독 자본주의 뭉개는-

일말에도 없이 다알면서"(방송식으로 "인간은 심리다"그렇게) 그러고 짓이긴다

자긴지키고 남은 까고 그런지속-그러나 대중은 허술해서 정작 지를 욕하면 열폭

스스로 먼저 지까는 전법해도 더 밟힘 그정도 수준


뱉고나면 끝


다짓이기고


결코 청소년 살인자가 그런 동네에서 난건 우연이 아니다- 이전에 간적이 있는데

다표정이 약점 찾아 갈구고 비꼬고 그런 쾌락주의에 악마들이었다 대표적인 유흥가,

번화가-남허술한거 그냥 안넘기고 잔인하게 짓밟고 짓이기고 그러는 예를 들어서

그렇게 꾸몄다 그런데 그게 일진스타일이면 못쳐다본다 눈도 못마주친다 지네끼리도

잘못보고 애써 무시하려 그감정

그런데 그게 오타쿠 스타일이나 트렌디하지 않은 고등학생 코스프레스타일이다

그러면 대놓고 빈정거리고 갈군다


그게 본능인데 그런 벌레들 모인데서 결국엔 한놈이 소외되고 청소년 살인자가

되었다 그게 현주소


거리에서 배운것 싸이코 패스성은


약점만 있으면 다뭉개는 예를 들어 이렇다.


그렇게 신앙심이 신실하고 그런 여자보고 그런다 그냥 지나가다가 양아치가 툭던진다 "저 년 AV 나오는 년 같이 생겼다" (생각없이 그냥 AV 아니라는걸 다 알면서) 그냥 얌전히 옷입고 그렇게 신실하게 살고 패션감각 뒤떨어지고 바지입고 일반 옷입고 그런데 일부러 알면서 쾌감을 느끼고 갈구는 것이다 그러면 같이 그런 '허술한' 그런 애들 교회애들이 나들이 나왔다가 서로 웃고 겸연쩍어 못들은척하거나 피해입는다 그런식으로 양아치들은 생각없이하고 우월한듯-아마 그냥 친구하고 사이에서 과시하고 재미있으려 그런거 아닐까

또 어떤 그 거리 처음나온거 같은 초등학생이 친구하고 지나가는데 '와 예쁘다-' 이런 얼굴로 그 여자를 보고 지나가는데 그 여자가 그 초등학생을 보더니 얼굴이 일그러지며 켁켁 켁켁 그런식으로 마구 들으라는듯이 기침을 하다가 가래까지 뱉는다 그 초등학생이 얼굴이 크고 안경을 끼고 그런식으로 살찌고 그렇게 생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놀라서 초등학생들은 뒤로 돌아본다

또 이런 경우도 있었다 일부러 남자둘이 집요하게 얌전하고 반항안하고 말못걸거 같은 어떤 살짝 통통한 여자애를 계속 뒤를 따라가면서 "저년 다리 졸라 굵다 줘도 안따먹어 씨발 저년 따먹는 새끼 시궁창같겠네" 그러고 계속 해서 욕을 하고 쌍욕을 하고 가래까지 뱉는다. 그런데 앞에가는 여자애는 고개를 푹숙이고 돌아보지도 못하다가 나중엔 눈물이 글썽해서 간다. 그러다가 멀리가서 돌아본다 뭐 그런 일들 아예 발을 못붙이게

그게 평소에는 조용히 돌아가는 거리같지만 그건 사실 '긴장'이다 서로 공격받을 까 그리고 그중에 특별히 만만한 혼자다니는 '먹잇감(누가봐도)'단지외모로만 나타나기 전까지 깨지지 않을 뿐이다.

이해심이 전혀 없는-그리고 그런다 그냥 생각없이 봐도 그 생긴것과 기분나쁘다고 "뭘 꼬라봐" 그러고 그냥 내뱉고 칠테면 쳐보라는 식으로 그냥 간다 그런식

-강하게 눌를 파워나 신분이 없다면 더더욱-싸우면 더 바보된다 아예 약자를 짓밟기 때문이다 정의없이 경찰마저 썩어서(도덕을 주장하단 그거리에서 약자가 되니까 반사회 대세)

약점을 짓이기고 그런 건실하게 성공하고 모든 그런 가치를 '약점' 이될만한-지네 파괴로 공격할 수 있는 모든걸 그런데 놓고 해버리기에-다 타겟이 된다 심지어 속이 시컴하지 않으면 선하거나, 착하거나, 귀엽거나 그런것 조차도 스트레스,심심풀이로 짓이겨 찢겨지기에 거기선 정말로 악한자만 독버섯만 살아남게 된다.

더웃긴건 그런 새끼들 직업은 그냥 백수나 클럽 알바, 미용사 등이다.

그걸 보고 "가위도 못만지게 손가락을 짤라버릴까" 그랬다. 지네가 타겟이 된다면?

진정한 독사, 악종들 거르는 곳 같은데 그래서 선한자를 개망신주고 커플을 파괴하는 그런 놈들을 보고 그런 지네끼리 조차 '거리의 악마'라고 표현한다.

약점만 있으면 후벼파는

그렇게 한다는 도덕상황이 중요한게 아닌듯-그런 내용이나 그런식으로 돌아가는게 활성되어 안지고 살아남는게 주가 되어버린

그게 주일상

강하고 독하고 물어뜯고 개같이

어떤 순수한 마음으로 "여친 사귀고 싶다" 그런 교회 새끼- 그동네가서 여자들이 꼬라보고 토나온다 어쩐다 스타일로 그런거 하고 PTSD수준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정신적 충격으로 그날로 염색하고 귀뚫고 다했다

그건 좀 나은경우-틀어박히는 경우도 있음 그 상처-그걸 알면 더 짓이기는 본성들

극대화 사람아닌 새끼들 완전 뇌풀려 살고 술이 일상

특히 이런 일-어떤 "씹창아줌마" 라고 딱봐도 횡단보도에서 순하긴 한데 그런식으로 딱 튀게 못생기고 퍼진 사람이 있었는데 그 앞에 20대새끼 근육질 키크고 지나가며 가래를 대놓고 앞으로 고개 확돌리며 뱉는 것이다. 누가 봐도- 그런데 다른 자들은 흘끔 모르는척 가는데(방관자) 그 아줌마는 "아 왜 가래를 뱉어?" 자기도 모르게 짜증난다는 듯이 말했는데 그 뒤로 가래를 한번 더 뱉는 것이다.

그 벌레들은 그 안에 사로잡혀 살아서 지네가 비정상인줄 모르고-

그런 반사회자들을 길바닥에 아무렇지도 않게 풀어주는게 결코 자본주의 혜택은 아닐텐데

조금의 순진함도 짓이겨지는

아예 성공촉수가 없어서 일까? 아니면 범생이가 아니거나 성취욕이 없어서 일까? 하고 순진하게 생각했던때가 있었다- 잘모를땐 그런데 그 속속들이 내면을 알고나니 "다알면서" 일부러 갈구고 그런식으로 마치 일반인보다 세상을 너무더 잘알아서-어릴때부터 그런식으로 본능의 고까움 부당함,불합리함 굳이 이성적으로 포지티브하게 인정하지 않는다면 감정이 네거티브하게 작동하여 그런 외모나 이미지 위주로 철저하게 단세포로 반응하는 그런 대세인데 그런데서 단지 자랐기에 그리고 그 유전자도 바퀴벌레 식이라서 지네끼리 외모만 뒤지게 따지고 조금이라도 패션이 허술하거나 그런 덜떨어지거나 얼굴크거나 전체가 찌질하고 기빠져보이면-심지어 지네끼리도 기빠지거나 술잘안받아 힘아리 없이 그렇게 된자들은 배척하고 따돌린다 그야말로 즉각적인 '지금즐기기위한' 발정난 생각없는 되나마나 되도안되는 쓰레기 반응-마음이나 신념이라곤 조금도 없는-있다면 그건 남자, 그리고 그날 놀고 '따먹을' 여자 - 단지 그런 성취에서만 기쁨을 느끼고 그런 맥주집 술집 클럽 유흥업소 가라오케 그리고 밤거리 장악, 기분더러울때 민간인 갖고 족치고 놀리기 단지 그런 것만이 인생에 전부가 된다 갈구기 가래뱉기, 거리 장악하기, 집주인하고 싸우고 갈구고 놀기-집주인은 목숨걸고 진지하게 내쫒으려 필사적으로 싸우고 경찰부르는데 오히려 그게 우습고 굴욕적으로 보일정도로 하도 많이 해봐 여유있고 즐기고 갖고놀고 일부러 해보라고 시비를 거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사는 반사회 벌레들-민주주의는 그런 새끼들을 거리에 다 풀어 쓰레기로 썩게 만들었다 개망할

단지 '일부' 라 그래도 그렇게 당해서 히키코모리가 되거나 집밖에 사람공포증이 생기거나-'전체' 라 호도 한다지만 그런 습성이 일반인도 있고 또한 모를때는 '저런 분이 왜 그렇게 싫어할까?' '내가 싫나?' 그런식으로 순진하게 판단하던때 사실 알고 보니 그런식으로 대놓고 노골적으로 하던 행태그 감정뇌작용의 일부식으로 돌아가더라는 것이다 교수고 뭐고 교감이고


그런 식으로 가식으로 덮을 꼴에 문자적 '신분'뒤에 숨어서 목사고 나발이고

그래서 그걸 나중에 알고난 후론 더욱더 증오하여 신경회로 연결되어 폭발하게 된다 그런자에게 그리고 그건 진짜 양아치가 아니라 한강가서 뺨맞듯 약한자에게 푸는데 그런 행태의 반복 그래서 진짜 정상인이 살기힘든 거리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쾌락주의 자본주의 사회의 갈때까지간-그래서 그런 상황에 살아남으려면 더 반대로 독해지는 수밖에 없는데 경찰도 해결못하는걸 자본주의 식으로 해결하자면 그들의 '우두머리' 가 되어 '교화'한다는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고 순진한 발상이다 세뇌고 뭐고 그들이 더 잘안다 마치 무당성격에 귀문관살이어서 일반인보다 더한 꼬인 사냥꾼

그러므로 더 더러워 지는게 그나마 살길 - 자기가 살길 악어는 착한 사슴모자를 잡아먹는다 그럼에도 바뀔 생각을 않고 더 강해진다- 그게 물형론 의미 상징

그냥 흘러가는거지 뭐 도덕군자만 병신

과거 바꿔야된다, 바꿔주었으면 하고 생각했지만 이젠 다 포기해버렸다. 무의미하다는걸 알았기에-아주 어릴때부터 형성된거라 뇌를 뜯어야 한다 중세도 그런 것 같은데 현대는 더 노골적


그들에게 인도주의란 말은 자위용

단지 우울할때는 남자 안낚이고(술등 얼굴 부어) 클럽에서 입구 뺀찌 먹었을 때 뿐

(끼리끼리 꼴리는 대로)


그게 결코 그게 전부가 아니다-한건 했어도 앞으로 행복한건 2만일중 10% 뿐

더제대로 살아야 하는 단 한번 뿐인 기회


다만 서로 안까이는 이미지 뿐이다 완전무장-그런 전투력이 오히려 동정


은둔형 외톨이들이 다 그렇지...왜 은둔하겠냐.;


어떤 사람이 그런걸 잊고 있다가 비슷한 글자보고 연상을 했다고 한다 가히 신비능력


자기 보상충족-자기판으로 만들고 행복하면 그만 다만 벙쪄서 바보되진 말 것 전쟁잘하고 그게 술수법

다밝히지 말고...적에게 알려주지 말고 깨닫게도 말고 말이다.....


같은 사주인데 다른건 어쩌나? 실제 같은 사주를 봤는데 생긴것도 차이가 있었다.....

그건 분, 초 단위로도 조합이 달라져 8자가 아니라 16자도 모자르다고...그런 궁색한 변명.....


그런 트랜스 상태에서 급친해진 이유는 마음이 열려있었기 때문 일상'으로 여기지 않고 마치 복성귀인


우연이라 하는걸 조작가능-예를 들어 눈에만 띄면 100 번... 그러면 누가 그걸 '우연'이라 하겠는가!


사주가 똑같은 자를 만났음에도 쉽게 친해지지 못했다 그 이유는 그 인간과 인간 사이의 '거리감' 때문, 살아온 과정, 생활 패턴, 유전자, 심지어 운세까지 등 모든게 다 다른 상황에서 사주이전에 다른것, 일반심리가 작용한단 '벽'을 느꼈다- 같은 사주도 나같지 않더라는 것 태어난 공간 뿐만이 아니라 모든게 다


사주학에 대한 실망


운세가 다다르다-같은 일은 커녕 고/조 조차 맞지 않는다 "인과의 법칙이 있나?" 싶을 정도로 너무 사주를 인정하고 시작했던 어리석음은 아니였는지..... 헛된데 빠져......


성격특성? 글쎄... 다만 헤쳐나갈때 그렇게 반응해서 그런건 아닐런지-그런 가능성 그렇게 랜덤으로 반응하는 성까지 사주에 담겨있다는건 오만 인과는 다르게 풀린다

한사람은 두부모가 이혼한 (인맥넘치고) 억신 장사꾼 한사람은 왕따... 등

생긴거 다름.. 이름도 다름..쓴 용신도 다름.....


휴...이미 다지나서 찾는게 무의미 하다 다 서로 늙어서 말야

추억은 추억 상상은 상상..... 그들은 가진걸 나는 못가졌으니 사주의 허망함을 다시 느낀다- 전혀 확률상도 일부만 가지는 일반론인데


바람직한 이성으로 좋아해야 하는 년...... 마땅한 명분-그러나 50% 는 너무 싫어해서 안티가 많은 유명인사 코미디 세상 본능에 충실


아예 꺼지라고 작정하고 지랄


너무 미리......


더워서 화딱지 났나


간신히 버텼다 사실 자기는 중독이나 남은 인내심 테슷


바뀐 모습도 '''자기''' 진실이라고......


마치 한학교에 같은 거라도 연예인도 있고 그러듯 같은 사주도 마찬가지다

사주 무용론


애초에 그렇게 날짜에 따라 같을 거라고 단정한 사대부들의 오만이 문제


상상 철학


같은 사주가 전국에 50 명이 된다는데 그걸 못찾겠지? 생각했나봄...정보화 시대에 허물어 지다.......


어느집이사가 박테리아 걸릴지 에상못한다는것


다른걸 거치고 행동도 달라짐


그리고 인터넷시대에 레벨도 높아지는


특별히 종교를 잘받아들이는 년생들이 있고-사주가 아니라 사회문화적인건지


개새끼 들어주는 척 심리라도 -그게 무색하게 동물 개새끼 그새끼가 요구하는 것이긴

하지만 뭐 들어줄 가치있나 힘으로 해버리지 개새끼 콰악퉤~~~


그부당함은 전부 니가 안아 외모보고 반응하고 잊고 개발정 개새끼 돌아가라

안경낄때무시당해 안경벗고 보이던말던 집안에서 마주치든 폭력으로


현재모습만뇌기능병신,발정 사람아닌관게끈고


인간들이지속적으론대다수무섭지안더라도-관리못하니-고때비열하게쏟아지는그걸다받아내면 죽을수도있다


가금전체비교도있겠지만 매사상대적


자기매력요소 돈꿰차는등 성분+(얼핏봤을땐 몰랐으나-미인골격- 돈좋아하는 성분있었다;:

신분상승욕드라마등 그게그사람에겐크게작용드라마보고 센스좀떨어지는 박신양팬)


그런 본심이 작용하여 그런 외모남자 구해준거같은 얼핏 '천사'로 보임-천사심도 있으나

그어벙한 판단의 작용은 그너머 이면 심연에 있었음.. 그래도 어때 그런 여자몸얻고 감사


늙어선 자기문제-인생에 만족할지 안할지는;; 자기정신문제 추억이고 할배고 기억하고 휩쓸려 정신놓지말기


괜히유명해지게 망할상기


평범하게살어 나대지말고 그거라도얻어-결국자연이짠 망할 것에지는것 자기대가리폭증하나 못추스려 틀린것-이신호가 커지고 날잡아줄 다른신혹가 있었음 재벌등 보상여자등


어쩌면신호가정답 제일단면으로 인간본질 확연히 보여줌 그런 형식


민간계면어때안전하면그만 어떻게드 유영철 포지션이라도 마피아아닌 밧줄꺾기


멕시코가 목메달아논다고 계네가 왕이냐-누명씌워 무고한 민간인 가족,약한자등 과시용으로 매달아 여론 통제한다는데


그들에겐단지 '약한자'일지 모르나 누군가에겐 선한자


운이안닿는거로 내버려두자해도 지금즐기고 행복그만-나름즐길게있음에도 파괴


인터넷 발달로 남성의 변태짓을 볼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래서 남성혐오증 증가


'인과'는 인간 구조를 거쳐 인간입장에서 '인과'이지 사실은 인간이 저마다 각각

다른 두뇌로 다른 과정을 거치듯 '인과'란 불합리 하다.

그러므로 '인과'는 존재하지 않고 다만 인간이 사라지면 없어지는 다만 인간의

구조만이 남아 있는 그런 상황이다


다만 구조가 있을 뿐 인과는 없다-인간기준 불합리개념 그냥 있는 산은산


인간세상은 그냥 누가해도 꼴리면 된다는 식


푯대를 잃고 옳지 않은 일들을 하고 있다 정치인벌레들 부터


그런 행태들이 보였는데 그렇게 똑같이 3천마리가 있다고 치자. 그러면 썩은 것들 심리조건반응 3천마리이건 말잘듣고 성화된 3천마리이건 당연히 후자가 낫다 이런 관점에선


또한 그렇게 인생 사는 관점에서 당연히 그렇게 후회안하고 지금할걸 누리는 게 좋고-일단 자기 생명부터 챙기고: 당하지 말란 것이다 미화해도 당하는건 당하는 것


너무 아름다움만 쫒는다 해도 그런 벌레들이 요구하는 공격때문에 전투력을 갖춰야 하는거지-사실상 나는 어릴때 그런 본능이 억제되어 그런 세상에서 얼토당토 요구하는 벌레기준을 납득하지 못했었다 그 결과로 왕따가 되었고 왜 그들처럼 생각해야 하는지 이유를 몰랐던 것이다


그냥 하잘 것 없는 공부도 못하고 뭐도 아닌 피아노 학원 운전기사 같은 새끼의 가래침 짓거리에 불과한데 쓰레기


거기에 영향받으면 더웃기지-짓이겨서 망하는꼬라지를 보고싶은데


당연히 그런 벌레 행태가 틀린 거지


그런 벌레들 요구하는대로 하기보단 그런 벌레들을 제거하는걸 선택해버렸다.


옳은 길을 가기


당하지 말기 아무도 알지 못해도 나만은 전쟁을 승리하기


확실히 막힌 곳의 순환을 뚫으면 피가잘돌고 복구가 잘되고 마비가 풀리는 법


제거해야 한다. 극한 빡신 신념과 지속 전차로


그땐 맞는 줄 알았는데 이젠 아니란걸 알지 대세를


배워서 바보짓걸이 하는걸 방치하고 망가지게 뒤집어 씌우는 수법


알면서 하더라는 것이다


물론 그런게 있다 -대다수 대중들은 능숙하지 못하다 그러나 그것이 가장 능숙할때 집중할때 모여서 한사람에게 쏟아지면 그보다 못한 그렇게 보이는 한사람은 실력이 좋아도 바보가 된다 그들의 대가리가 그렇게 보기 때문

사람사는데는 어디든 똑같다. 특히 쓰레기 집합소는


니들에겐 별거아닌 그런거일지 몰라도 우리에겐 모든 것과도 바꿀 중요한 것


전혀 그런 성이 없는데 그런 생활하려고 힘들었을 것


신강이라서가 아니라 신강이건 신약이건 의견충돌 많은 듯


더억울하게 만드는 것 일부러 그새끼만 족쳐서 '저새끼 왜저래' 하게 만드는 것

내가 당한


결코 특정년, 특정월에 그런 유명인사 예술가나 연예인이 집중되는건 사주가 일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발복하기 애매한 다양한 가능성이 있는 작동구조가 아니라 그렇게 쿨~ 하게 나오는 단순한 사주구조상 말이다


좀 다이나믹하고


다만 같은 사주도 다양하게 살 수 있는 선택권은 있다


가르쳐서 강하게 만드는 그런 물형일까 움직임등


전체 비교해보니 알겠다- 그건 여자

풀어지는 장단점


전체 보니 빼야


성취정해 하는


발전x


물리적으로 심리등 다 밟아 하는게 정확 빠른 시대에


저절로 해결 됬으니 걱정거리가 다른 정신 +개혁 결국 외모 치고 받는건데


다른 사람으로 살기


자기들이 몸에 호랑이, 용등을 새기고 무슨 자기가 호랑이니 어쩌니 하지만 정작 사주에는 호랑이가 하나도 안들고 특히 조폭들의 사주를 보니 호랑이는 커녕 토끼, 그런 기본적으로 정축 뭐 그런것에 편관도 아닌 편인, 뭐 그런 것들인데 보스조차도 그런게 일치는 안하는 물형론

물론 몇가지 지지가 만나면 두가지 지지나 호랑이 습성으로 화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주의 인양목 호랑이 습성과는 좀 다르다


할수있는 방법이 있으니 다만그럴뿐 할뿐이다 다만


정작 속셈은 다른데 있는데 그걸 헤아리지 못하는


모르는 상황 서로-


단지 한국사회란게 속고 속이는 게 너무 발달되어 있어서 연기를 잘해야 한다.


그냥 그러고 가는거지 뭐가 있겟나 그런 벌레 잉여들


속을 알까봐 그런 듯


그런 관상을 읽는 얼굴 뭔가 알아채고 진가를 알아주는 눈빛이 스쳤나보다 나에게서


참 벌레같은 세속 속물년 그거 못따먹었다고 병신짓 사실 다 부끄러운 일 괜한 일


그건 맞는 말이다 서로 진지하게 타협하는 자세가 없어서 폭력이 그자리를 채운다


다른 습성들이


자리를 내어줌 민주주의의 빈공간의 백지를 채우는 뇌속에만 담긴 민주주의


어차피 다 되는대로 돌아갈거 원리대로 육십갑자


정해, 병술의 공격에 계미가 열받아 인성이 변해 범죄저지르고 교도소가고 그런다면

정작 자기대로 피해주며 다사는데 계미만 손해이므로 그런식에 세상에선 자기식으로

차라리 병술, 정해를 열받게 만드는 길은 폭력적이 되는게 아니라 법치와 문서를

강화하는게 열받게 만드는 빠른 길


자기 강화하고


다만 영향력을 주는 얽힘 관계-가족등 빨리 벗어나는게 살길 동네나 학교등지

얽히지 말것-자기들끼리만 모이고 어릴때부터 그런게 필요 서로 다른 성분에 대한 이해가 아니라 부정적 감정만 키우게 되는 잡탕식 교육방식 셀단위가 아니라 상생이 아니라 상파


당연히 자기에게 맞는 생활 환경도 있다 계미는 바닷가나 자연환경이 낫겠지

축제이후


사주를 본다고 그래서 불안해 하길래 그런 과거 있었던걸 스스로 연상하고 말한 것


그렇게 단지 육십갑자로 조합된 것들의 인상을 익숙하게 느껴 다만 그런거 아닐런가 싶다


단지 자기 성분대로 그냥 할 뿐이라는 것이다 강요나 선호등 다른 사람바꾸려는 조작시도등도 전부다 모두다 다다다


다만 그런 자식들


자기 컴플렉스로 친해지려는 비자연성이나 엉킨 사회 그리고 그 속에뒤에서 조종하는 성분들 연쇄반응


그냥 그렇게 성분대로 작동하고 있는게 맞아"-그런식으로 생각하면(나는 아니더라도) 내성분도 조작초월하여 그렇게 바꾼다면 세상살이가 더 편해진다 그냥 지랄하면 병인성분 시비거는구나 되도 안되는 새끼면 계미새끼 지랄하는구나 해버리고 유전심리로 무시 그렇게 철저하게 다루는 자기 시스템 돌아가면 화가안난다 다만 대응할뿐 그게 이세상구조의 실체


그런 벌레들의 조합이 재미없고 정돈안된 시궁창 이세상-결코 성분으로 보고 접하는건 아님...


자기는 과시라 그러는데 분위기는 시궁창-병인의 과시를 계미는 싫어한다


다른 성분 최면


부모가 왕따인데 어떻게 자식을 해결해주나.


사실 나는 꼴리는대로 하는 것 같으나 안그런 점이 있다 조절 그게 나능력-부분을 초월한 전체 조절력 사주초월


그런 성분기반 심리 연출 등이 있는 것


후천으로 아무리 개발해도 안먹히면 그만인데 그건 처듣는 새끼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럼


괜히 외모로 오해


다만 그렇게 보는게 맞긴 맞는데-자기는 모르는-다른 뇌로 상처받아 우울하고 우는거겠지 아마도


비정상인 자가 그런 정상인 경우를 다 망치는


어차피 부당하고 쓰레기 세상 뭐하러 관심가지나 다만 싸울 뿐이다 주관벗어나 조작식으로


얻을게 없어도 버티자 그러면 얻는다


모든걸 다 이해하고 개혁가능하므로 뻔한 것도


그러게 왜 화해 안하고 적국이니 뭐니 고무찬양죄니 하냐는 것이다 법으로 미개한 인간들


다만 못찾았을 뿐인가


개새끼 사람무시하고 도구로만 처보는 그 벌레새끼 짓이겨 계속 대가리 깨는 상상을 한다

애초에 외모로 인정안하고 계속 발정나 도구대접 꼴리는대로-저절로 그러는 것 남자끼리

"유대" 안일어나 그냥 꼴리는대로 조기축구나 해라 병신 새끼야 그런 새끼들이 정상으로

살 수 있는 세상이 증오스럽다.


그렇게 뇌가 없는데도 살 수 있는건 기본적인 외모와 생존요건-(지네도 모르는)-진화의

'기본빵'혜택들이 있기 때문인데 이를테면 공부라도 하듯이 사회제도 시스템등-그런

불확실한것에 의존하여 개미행렬하는게 이세상 반면에 나는 초월하여 환히 보는


짓이겨 뭉개고 싶다 볼때마다 혐오스럽고 죽이고 싶다 탈피하자 이제 영원히


되면A안되면B


주변에 영향안받고 그거라도 유지하는게 얼마나 강인한건지 모르지


그래 싹 갈아주겠다 개새끼 짓이기고 나도 꼴리는대로 행동으로 그게 우습게 보인 원흉이니 질투고 나발이고 하던말던 하다가 시비붙고 다 짓이겨 대가리깨고 제거하고 결판내게 갈때까지 빡신힘


뭐저런게 있나?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다 투기를 부르는 새끼 카아아아악퉷


다만 자기가 원하는걸 강요할뿐 벌레같은 미달새끼가

왜 그럼 같이사나? 알았어 개새끼 불편하게 만들고 충돌하는 투성이고 다른 사람은 안그러는데 손발짤라 고립시키고 혼자 뒤지게 만드는 측전무후


귀닫고 해버려 가래뱉고 칼만 갈아... 아무도 못건들이니까 애초에 호랑이 싸늘한 높은 복벽


더세다는걸 파괴하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먹힌다 그 쇠대가리는 폭격 보기만 하면 열받아 평화롭던 마음이 항상 날 먼저치던 원흉 개새끼.... 열받게 만드는


정말 죽여버리고 싶단 일념으로 심리전법 꾸준전략 필살발휘


냉철히 결정 이젠 끝


일단 인과 적은 곳에서


자꾸 싸이코 패스적으로 작동하도록 훈련-그래야 내인생이 산다


그새끼하곤 행복이 없으니까 죽던 말던 제거 니하나 뒤져도 알바없어 느낌일 뿐 카악퉤


어차피 추억깨진것 이판사판 모르는 개대가리 빵꾸내고 더 억울하게 그때 들어내건 안들어내건 속은 다만 썩게 만들 뿐이다 카아아아악퉷 잘처먹고 잘살아라 개새끼 씨팔새끼


그러건 안그러건 그건 중요한 점이 아닐까 한데


그새끼 상황과 정확히 이해하니 전략이 보인다-유전 성분은 아니나 그 강력함, 지배력등 필요로 전략익힌


있는 그대로 보는


대전쟁 준비,시작


끝까지 못가지고 가진 말아야지 고쳐서 잘해야지


왜 단지 갑신이나 그런 사주에 불과한데 무신이나 그런데 왜 굴복해야 하느냐? 하지만 심리의 취약이고 사실 그런거 알바없는 새끼들은 이미 삼국지에서 전략으로 비정하게 왕이 되어 버림


사실 그런데는 좆나 어벙하게 어쨌건 살아남았잖아...' 할건 못된다 시대에 대한 면밀한 통찰이 있어야-토끼 백마리중에 우두머리라고 뭐가 낫겠는가? 호랑이는 커녕 사슴에게도 걷어 차인다

토끼의 말과 외교는 외모에 묵살당하고 모든 전략도 마찬가지 편관벌레들


판짜기 문제 단지


쳐주자고


다만 누구에게 의미있느냐 하는 문제


조언은 조언


그사람은 괜찮아"가 아니라 누구라도 전쟁한다. 그걸 다만 모를뿐 미개한 아메바 민중들은


조폭동네인지 아닌지 그런것만 봐도 안다 기분으로 느끼는 것이다 분위기 전이나-조폭이 절대적으로 기생하는 그런 환경이 있다 특히 지방에

심지어 간판 디자인만으로도 안다- 조폭의식한

조폭이 좋아하는 냄새등


딱 그동네 생각하면 그냥 해입을 구체적 오그라드는 그런식 났는데 우려반응-실제로 그런 빈도가 높고 확률높은 서울에서도 안일어나는게 그런데선 비일비재했더라는 것이다


특히 애미애비부터 무식하고

노는거 이전에 똥은 피해야지-온갖 불합리한 일이 방조되는 그런 카페보다 더한 곳


민주주의 자체가 불합리하긴 하지만 더얼그러진 시궁창 원시성과 결합되면 더 대책없다-무식한게 힘만센 집단규모로 반복


또지역마다 그네들이 공유하는 성분같은게 있어서 그걸 안받쳐주면 조폭끼리도 피말릴때까지 싸운다 파마다도 조금만 안맞아도 그런데-예를 들어 김태촌과 조양은은 성분상 친구가 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굳이 다른파가 아니라도 안친해졌을 것이라는 것이다 첫만남 0.1초에도 튕기고 다만 그 '조직'을 이룬 수장이 그 성분이었고 받쳐주는게 그런 거기에 맞는 애들이었다는거지 다만 양아치는 해봤자 한학교에 30~50 마리 있으면 그것도 많이 있는거니까 보통은 20~30 엄청 많으면 150명 못넘는다 전체 학우가 3000 마리 5000 개새끼인데


그래도 뜯겨 졸업하고 지력발전이나 역사적으로 성장해온 방법 의존 안하면 말이다

사냥당함


사냥 기술-저평가 기업인수로 개떼돈번 부자이야기등

집중하여 살금살금 집요 덮쳐등


자꾸 변하는 애수법은 자극해서 치기가 좋을 수도 있다 그런 인과 개입하여 처단


초식은 접근 하지 말라는건가


자기도 모르게 왜 그동네를 선택하는 걸까-무의식에 남아있는 자기 인생이나 정보,

반발 그리고 콤플렉스 등등 여러가지가 자기도 모르게 맞다고 기질 본능적으로 그동네를 선택하여 뿌리내리는데 조상때부터 그 적자생존의 결과가 그런 귀신들만 모여사는 동네를 만들었다


그들은 모르는거 같으나 일상에서 많이 분석 많이 꼬인 귀문관살들 무당동네


이상한 짓만 하는


동네 이미지? 귀기?


재미 추억


건달보다 더 나을 수도 못할 수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읽은것이다 박력약하고 여리고, 그래서 그따구로 짓이기고 함부로 끝까지 그런 것이다-"함부로 못할거" 라 생각 편관격 아니고 등 냄새맡아-대놓고 갈구고 "해볼만 하다"

그렇게 보이지 말라고 쫌 그런데 그런 벌레 때문에 유리한걸 포기할순 없으니 더 갈궈서 열폭하게 세몰이하다 함정에 빠져 족사하게 만들어도 되나 제일 좋은건 아가리도 못놀리게 불씨 끄는 것이다 표정한방으로 될걸 가지고 일크게 만들지 말고


신은 무슨...영역짓기지 지네 쓰레기 취급된 그런 부족한면 보강할라고


항상 지나고 나서가 아니라 하기 전에 하고


이기기 위해서 동조되어 그런식 몰입한건가? 주먹한방으로 해결하다가 주먹으로 안되니까


그막힌 시야에서


하여튼 조직화, 동물성이 많이 남아있는 동네는 어떻게든 안된다 뭐든-


그동네에선 내가 왕이 될 수 있어서 비슷한 새끼들의 판이라


정체성 찾고 깡패들 굴욕되게


심리로 인해 다른 권력 구축가능


그런 갖잖은 새끼가 다른 놈이 자기 자리위협해 싫어하나본데 그런 자리 꿰찮새끼가 별씨좆같지도 않은게 우스울 뿐이다


딱좋고 안정되고 괜찮은것 같은데 그동네 괜찮다 어차피 한번살거 재미있게 뭐 그런 생각 후 발전


자꾸 저절로 나쁜 점만 떠올리는데 그새끼에게- 그게 자기가 되건 뭐건 친구가 될 수 없단 뜻이다 불합리하건 뭐건 말이다

속은 다 썩은 벌레들


똑같이 꼬여도 본능으로 그런게 있고 지도 있고


잘하는게 있을 것이다 속세도 뭐도 그런식


다라하기전략이뛰어난이유는 보완


기존플러스


너의무배려성이 이런결과 -나몰라라


보복작동 결국싸움


말하자면 이런거 과거는 여자의 몸을 모르다가 요즘정보가 너무 많아져 맛분별 가능등





애인과의 그간의 추억이 다망가져 슬픈가 본데 그 여자에게 그다지 동정이 안가는건 심리대로 반응했기 때문


그런 분위기에 미치는여자 "추억"으로 느끼지만 사실 노리개 당한 자기는 추억인생 남자는 노리개 피차 충족 남자는 어쩌면 불행 공감불가해


그남자가 꼬셔서 그런거라고 사실 코미디지


그런 얼굴만 보는 덧없는 세상 좀 막살면 어떠냐 자기들은 자기 잘못인줄 모르겠지


자동으로 그정신에 동조되어 여고생 탐닉할 수 있으나 그 뒤에는 음탕하게 만들어 망하게 하려는 의도가 있는줄 모르는 것 원조교제 유도하여 망하게


그렇게 반발심보단 그렇게 나이처먹고도 그래도 된다는 암시


옆카페 가서 지랄한다는걸 가르치는 것 사례로 보여줌


그런 정신을 부팅하는데 그게 지속적 유전 성분인지 착각하나 봄 유전성분 화


최면을 걸건 뭐하건 유리하면 그만


어차피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못하므로 들어내면 그만


그런 승자독식으로 양산해 내는 그런 방송들이 내겐 안맞아 살아남았을런지 몰라도 감성을 충족하진 않는다.


감성만으로 승부했으면 좋았을 걸


조조의 싸이코패스적 이미지성 하나로 주저않고 처벌한 그것이 명성이 자자했더라는


그런 겁없고 전략적이고 그런 이미지 한컷이 그렇게 명성을 주고 관군을 모으는 기반이 되었다.


전략은 재현가능하기에 전략 자유자재 구사 캡슐화 쓰는 형태 다루기 나름


그런 생활앞서 통치술이 필요해 지혜를 꺼내어 하다


단지 지랄하는거에 그치는게 아니라


빠삭알아 혜안 안정상황에서 꺼낸


그런 소비성으로 물어뜯는 벌레들에게 뭐 해주고 싶지가 않어 그런것도 필요없겠지만 다 죽이고 싶음


하면서 깨닫나


조폭이 실제로 자기 여친앞에서 재미로 -지네가 길거리 주인인양- 자기를 망신을 줬는데 그런 트라우마로 편집증이 생겨 망상으로 그런 조폭죽인다 그런짓거리 하는게 과연 정신병인가 현실기반인가 정신병의 개념이 좀 바뀌어야 할 듯-실제로 사회구조나 소위 '조폭'이 문제였던거지(그런 짓을 할 수 있게끔 방치한 민주주의) 실제로 당한자가 문제는 아니지 않은가


양아치들은 정신병도 많고 왜그런가 모르겠다 그 화려한 외모뒤에


눈앞만 보고


생각은 금방 놓쳐 안드로메다로


종교테러단체- 인도적이라 그런 외모조차 우두머리로 세우다니 참 세뇌의 힘은 유전자를 초월한다 다 그런애들만 모였겠지만 피차 열린 두뇌를 갖게하는 종교흐지부지 방울뱀의 힘


동정의 여지가 없는 벌레들 즐길거 다즐기고 인상쓸거 다쓰고 무슨 수익이 안남는다 씹벌레 개벌레 새끼들 다 뒤져라 씨발 차별이나 고만하고 아무리 상대적이라지만 절대도덕으로 보자면


욕을 하든말든 댓글도 안보고 외제차만 타고다니면서 잘즐기는걸 보면 빡돌아서 미치더라 대중들은 그냥 그렇게 사는거지


그런 꽉잡힌 그런 것 때문에 함부로 못함 전력구성 처당할까봐 지가


타협선의 문제 노리개가 아니라 힘이 있다고


자극적인 선은 사실 지네 문제


중심적인 결정이 딱 잡히니 나머지는 거기에 맞추어 잘만들고 잘하게 된다-핵심은 추억과 지킴이니


군살은 제거하고 불필요함은 없어야 한다

타락하지 않게 마지노선 그런 더러운 쓰레기 자본주의 행태를 배우지 않게 소비성 저주 반응


상대적 박탈유발 개인정신-그걸 무한대로 바꾸긴 힘드니 다만 노력할 뿐


상황을 이용하면 안되는 것도 되게 만든다 그러나 그런 노는게 무슨 얼마나 큰 메리트일까- 말도 안되는거다 사실은 자본주의 쾌락맛이 들면 사실 대책없는 천사도 악마로 만드는 무대책


그냥 초식동물 당한것에 불과하니 -우습게 보여-끝까지 저항할 것


전통으로 그냥 '무난하다' 하기에 따라하는 것인데 유행도 그런 양상이 있음


심지어 락의 시대도 인지왜곡


다들 동성과는 자기걸 지키기 위해서-자기 집, 위신, 인맥, 사업, 여자, 유흥생활등

관계를 맺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서 진심과 진정한 우정을 찾는자가 바보되는건 정해진

수순


어차피 다 썩어 죽어질 몸 추억 누리는게 뭐가 대수랴 죽지만 말고 당하지만 말고 제대로


그런 운세도 평생에 그거 한번이었으니 운세를 믿은 자기가 잘못아니겠는가


남들에 대비해 적은


정력등에 올인하거나


그런 다른 목적있어-전에는 그런 다 고려한 권력관계나 그런거 다 무너뜨리고서라도 관철하여 이익을 먹겠다는 그런식으로 자극나는데 "정작 중요한 일" 때문에 그렇고 다들 그렇게 살고 있었음에도 내가 너무 모범생이었음


예를 들어 갑자기 돈필요해 뭐고 나발이고 남에게 불리한거 들으라고 한다든지 관계고 나발이고 짓누르고 무배려등


다른 신호가 강하게 나서 결국 그걸 이루게 됨


목적' 중요 보상등 목적 잡혀서 다른걸 다른 작동을 도우게 되는 신비


결국 그렇게 살아버렸는데 뭐 운명이 틀린거지


음식 인식하니 그렇게 다운시켜 쓰던 에너지 갑자기 급 소진하고 사용-그런 상황환경적 심리인식 요건이란건 그런식으로 몸에 아주 중요하게 작동


필요없는 사람'이라 자기도 모르게 인식해 막한다든지 그런 모니터링안하는 자신이나


아니면 그렇게 순수할때는 인정받기 위해 모든걸 다 걸고 인간초월 잘했던 사람이

-그렇게 정당한걸 인정하지 않고 깔아뭉개는 대세의 그걸 허용하는 사회를 접하고

급락했듯이 뭐 그런 작동 자기도 모르게 차라리 더 썩어 그 모든게 파괴나

쾌락이 되었다면 더 성공했을 것 동기가 실제로 그런자들만 남고 아니면 세상모르는

자가최면자나 적자생존


그렇게 좋은 사람인데 다른 자들이 외모만 보고 멸시하여 그간 해준 한꺼번에 그런게 올라와 "이사람 그런 하찮게 볼 사람아니다" 하고 싶은데 정작 해도 그렇게 안알아주는 조건반응 썩은 속물체들이라 그런 문제가 있다 이세상자체에-또 썩은 것들이 90%로 더 잘살아남아 자본주의 환경문제-멀쩡한 자도 저절로 그렇게 변해 속물되니 그런 자본주의를 없애야


확실히 결혼 하고 나서 보는거하고 전하고 틀리다 그게 항상 상기 안되도 은연중에 그러므로 그런 전자의 불예의 공격이 후자에겐 열받는 일


그런 자본주의 썩은 되도 안되는 변태 여자들의 그런 것들에 정말 순정지기가 피해입고 개좆되듯이


그러나 피차 비도덕적이라 그다지 절실하진 않음


인간들은 그대가리에 중요하다 생각하면 그런 인간을 존중한다-그걸 못받으니까

그러므로 결국 아무것도 없는 것 개풀


그런 그냥 속물 소비성 조건주의 정보처리하는 벌레같은 한국년들에게 신물난다.


그래서 좀더 시골로...더깊이.....


그런 심리-난동이 최면이나 심리효과가 있다 마치 굿처럼 그래서 그런걸 몇번 겪고

그런 강한게 뇌에 박혀 암시가 되어 3~5 년이 되도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굳이 신약이 아니라도 중간만 되도 말이다 그래서 멀쩡한 자가 죽고싶어하고 그러는데

귀신의 장난이라기 보단 메커니즘이다


언어로 하지는 않으나 그렇게 불문율이 있다 그선-그걸 깨도 받아들이고 안하고는 전투승리의 문제


호랑이가 얻을게 있고 말이 얻을게 있음 기분 말이 좀더 낫다고 봄


안그래도 인생 개씨발 좆같이 처만들어 놔서


햇빛하나 못받고 바람하나 못쐰다는게 말이 되나?


다끊고 죽여버리고 대차게 가고 싶다


이게 뭐하는 인생


그걸로 타협볼라그랬더니 씨발 아주 끝까지


주먹으로 그냥 다죽이고 가버릴


인생 개씨발 개좆도 없는 나이만 좆나게 처먹고


다 얼굴 때문이다 여자들이 무시하고 그렇게 친구 따돌리고 이지경까지 온 그래서 숨어살려 그랬더니 그마저도 못하게 이게 뭐하는 병신인생인지


아무리 니들이 지랄해도 니들은 다 틀렸다 세상은 그렇게 흘러간다


그래봤자 그런 그런 쭉 유지지속


문자도 결국의미


그렇게 막해도 받아들이면 그만이라는 사실


결국 인간 대가리 문제


전에 마녀사냥과 왕따로 자살로 죽은 인간이 있다-그런데 심층본결과 그자식이 잘못한건 딱 한가지 밖에없다- 호감이 가지못했던것;자기기준의 "호감"(범생이기준에세상잘모르고유행못따라가는 생활력없는)을하려했는데 남자인데유약함, 종교적인 바운드리안에서의 그안에서나 소통하는 그런치유계의 재수없음으로 보였던것, 나약함, 비굴함, 화친요청, 당당하지 못하고 요즘 애들 같지 않고 그래서 개떼들에게 물어뜯겨 발라졌는데 또하나 큰실수-주먹으로
육탄으로 싸워야했는데 그새낀 법과 공권력,경찰신고로 싸웠다 당연히 법은 멀수밖에 없고 실적을 위한 문서쟁이들 밖에 없으니 그 못생긴 비호감에 무시당하고 일반관계없는자조차 업수이 여기고 무시하고 적이되었다... 그냥보이는대로 꼴리는대로 그럼에도 착한 마음으로 계속그랬고 그러다가 결국엔 그새끼를 애초에 간파한 세속 개떼들에게 씹히고-또한 그곳의 관리권한을 가진자조차 속물쪽이라 그새끼를 넘겨짚어외모로 자꾸 몰아넣어 정작 가해자를 감싼 꼴이 되었다 그럼에도 가해자는 사소한 것도 치고받는데 당하는 자는 기억못하고 다시 또 선대하고 그래서-그런물질만 발생-그 비호감성 으로 결국엔 여성성이 짓밟혀 짓이겨지고 결국엔 친구없이 죽었다 주의사항-개떼를 조심하라 뻐대고 나대고 그런 것들 그야말로 개다. 한마디로 순한 범생이 도덕군자는 개들에 물려 죽는다. 개가 보는건 외양,전투력인데-친구가 되는 것도 개고- 도덕군자는 바람직함만 주장하니-단지 꿀리는건 무리를 못짓는다는 것 :그나마 사회단체는 시스템이 있기에 모인거지 인터넷이나 교실은 그렇지 못함

공권력을 증오하고-비정상이나 이미 인터넷에선 정상 그걸 못따라가는 자들이 왕따됨

수꼴이니 좌파니 정작 그런데 관심없이 평화 추구하고 살다간 엉뚱한데서 데임


유행,세상썩은 것들 유행어쓰고 세속 속물에 무리짓고 주인행세 하는것들 외모위주로 그들을 고립시켜야 세상이 산다-온갖 불합리의 발생지들


정의니 뭐니 하면 호구로 본다. 남성성에 축구를 좋아하는데 남성성을 짓이겨 무력화해야 짓이겨진다.약점 우연의 일치인지 영국 축구를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음 여자는 영국 락밴드나 그런 성분상 뭔가가 있는 듯하다


어딜가든 삐끼나 그런 새끼하고 친해지고 세속적으로 통하는 신호가 있고 그걸 바탕으로 불합리 강요-어쩌다 성격나쁜 "호로"삐끼가 있을 수 있으나 그런자는 잘없기에 가능한 짓거리들 인맥권력 기반


보통 사회사상가,예술가, 과학자등 비본능자들이 본능강한 자들에게 짓이겨지는 양상이 반복된다-정작 전자는 하이레벨로 차지하는데 후자는 운동선수도 못되는 자들이 대다수라 과거 유전자 청산이란 참중요한 문제-그런 부정적인게 거리에서 착각하고 주인행세하는게 꼴같잖다. 일말의 행복을 없어야 할텐데


당연히 전위적인 예술세계를 이해를 잘못함 하류문화계층


자기 단점을 보지 말고 남에 단점을 봐야 하는데 그들이 그러고 이기기 때문 그걸 헤집어 극대하여-단점복합체 그자체인 것들이


정말 그런 초라해지다 보니 자격지심에 번듯해보이려 한다-정말 안그럴땐 마치 아량인양 일부러도 싸구려 허용하다가 그런 일들


당시엔 몰랐는데 내려보니 환히 보임 내면에서 정리-그래서 정보가 중요

자기 인생은 왜 그러냐고 항상 정직 했는데


상대 단점은 잊고 장점만 기억하고 자책할 동안 그새끼들은 장점도 단점으로 만들어 물어뜯고 잘살았는데 이미 시간은 다지나고 신믿는 새끼는 바보되는


쌍둥이들이 같은 곳에 점생기는것-아마 생체대사 때문 아닌지 아니면 그런 미리 생길거 예측하고 피어싱등


이미지로 처리하고 용서하지 마라 그 이면은. 그당사자가 그래도 단지 약점으로 봐라

세속과는 진심이 안된다.


특히 감정대로 논리 없이 처리 주로 바보같이 흥분말고


그중 진짜 명예훼손을 신고했는데 처리되고-술자리 뒷담화같은걸 그럼 글쓴 새끼는 다잡아가느냐? 그런식으로 대중감정으로 행동하고 나중엔 살인죄도 폐지하잘 기세


범죄자 인권 박탈하자고


현실을 모르는 자가 당하는데 공부하고 잘못어울리고 평소 잘 못치고 받는 예술가나 작가류들- 정작 현실에 너무 잘어울린다는 것도 비현실성 대변:그들이 믿는 '현실'은 전부 가짜이니까


전투에 우월하다 착각한다면 그렇게 싸그리 잡혀들어가진 않을 것이다 물론 검사도 '비현실'쪽이나 다만 우월한건 권력이라 힘으로 하는 것임 전부다

그런 저능성을 조작한 정치 전략들과


그래서 진실을 말하지 말고 감정을 움직여야 한다


자기목표정하고 성취하면 그만


친구없어 보이고 약하고 여려보이는게 사실 치명적 마이너스니 독하게라도 무장해야 못건들인다 실지로 문신하고 그런 옷입고 오리엔탈 무늬에 현란한 난잡무늬 독하고 있어보이는 여자는 성폭행도 안당한다고 한다 -범죄자의 확률이 확줄어드는데 범죄자도 본능으로 무당신호나 그런걸 '재수없다'고 많이 꺼리기 때문 그래서 그런식으로 나비보호색이 그나마 예술가들이 자길지킬 신호이고 전통적으로 그러거나 유흥전통 조폭이나 업소녀들이 현란한 셔츠나 호피무늬를 입는건 그런 것이 전통화된것-자기보호 자기도 모르게 살다보면 언제뒤지거나 험한일 당할지 모르는 때에 그런걸 찾게 된다 술로 잊어도 그런 전통으로 그나마 자기보호하니까


그나마 믿는게 그거니까 다잊고 또 조작-기억이 그렇게 흐려 지들끼리도 싸우다 끝나고


애미애비 죽는 드립이라고 부모죽는걸 쾌감으로 여기는 그런식의 중고등학생 문화

그리고 남에 부모죽었다 하면 친구얼굴에 희열이 번진다 그런식 그게 과연 사람일까


그 자살한 애는 자기 잘못만 생각하고 감성여러 몰입해 자살...정작 남 후벼판 새끼는 쾌감중독에 더 잘산다

그건 유전적,자라나는 과정에서 도덕신경에서 신호가 아예발생하지 않거나 대폭 축소되었기 때문


자기들이 먼저 선입견


마음을 먼저 열지말고 매력적이 되라고

그럼 알아서 따라붙는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무리 진심이라도 미친놈으로 보면 그만 특히 속세 마을 개유전자


그냥 무시 싹 지움 속으로 혼자라도


기가 살은 것이다 관리책임자가 방조하고 오히려 가해자 편을 드니


완전 반대로 해주마 병신새끼


쪼는줄 아나보다 하잘것없는 대중권력이


뭐랄까 꼭 사회불만있는 자들이 어릴때부터 몹쓸짓을 함 그정도면 공평한데 이의를 제기하고 항상 지 감정 꼴리는대로 생각해 미달


무의식에서 원하는 양가적 욕구 외우지도 않은 영어단어가 떠오름 그런 무의식의 힘

강렬한 욕구기반 정리


머릿속에서도 지우다-

누군가 그걸 했는데 받아들인거겠지 그렇게 그게 맞다고 명분도 없음에도 비도덕적인 현세대들이


그새끼들은 그런게 있나봄 슥보고 그렇게 찔러보고 되는지 안되는지 그러고 지편삼는


급할때더 흥분 꼴림 상대가 라포르 후에도 언제 그런 부당본능 나올지 모르니 철저 통제 조건반응 푹퍼지지말고 "진심"이라 여기면안됌


인간은 그런 부족 불합리 구조 운동중


사실 쉬멜을 따먹을때 남자에 대한 정복감에 따먹는 것인데-동성을 굴복시키는-자기들은 그런게 참 수치인가보다 성기가 없으면 매력 안느끼지 당연


하나만 그러는게 아니라 전체를 보면 달라지는 파탄 세상


그런 일도 순간 집중력이 나서 더 잘할 수 있는 듯 하다


계속 짧은 시간이건 뭐건 빨리 하건 5분안에건


다만 상대가 느리게 생각하는게 더 허락가능성은 높겠지 엇박등 혼란에 부추켜서


그걸 계속 두어 생각나게 하는 것 뭐 그런게 중요한 것이고


그런 의리감이나 뭐 등등 여러가지 고려하여 감정표현하려면 복잡해서 못하고 그런걸 보통은 꼴리는대로 하나 사람상대잘하는 정치인등은 포뮬러를 갖고 있는데 자기 얼굴등 보통은 직관으로 해야 한다 안그러면 사람마다 복잡해서 하기 힘듬 매번 같은 얼굴만 할 수도 없고 웃는걸로 일관할수도 없고


준비하는 것 까지 반영되므로 어쩔 수 없다 준비하지 말거나 그냥 나오게 작동 훈련


컨셉이 자기도 모르게 최면이 걸려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놓여서 그럴 수도 있고,또 다른건


자기도 모르게 개좆될 가능성 때문에 그렇게 제대로 말했던 것이고 뭐 그런것 어쨌건 마음이 열리나 보다 종교적 그런 무속적 이미지에


정보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줌-그게 체계화되어 언제어디서고 구사가능하면 상당히 막강한 전략체가 된다 그 분야에 국한되는게 아니라 다방면에 깊숙이 잘제대로


다만 요구하는게 그렇게 때문에 그럴 뿐 그게 아니라면 하지 않는다


일부가 그런걸 자기들 판으로 만드려고-사실 반사회 꽉차면 그런 제도성을 안받아들이는데 말야


일부러 터치 안해서 그렇게 흘러가게


진짜 조폭 봐봤나?? 살벌하나..이런놈들이 사람 죽일놈들구나 싶을정도로 살기가 느껴짐


뭔가 이상하다. 학교 다닐때 공부 안하고 폭력문제만 일으킨 애들이 조폭되는거 아니었나? 이상하다.


일부러 그렇게 큰소리로 말하고 온갖 변태적으로 뒤틀린 인간쓰레기들 사람인가 싶다

습관화 자기화 원래그런듯 그런데서 살려고 마친 전후부터


조건반응 선에서의 '진심'


나참 한 찬양집회를 갔는데 다들 앞에 깔아놓는 찬양사역자들을 삐까뻔쩍 그런 외모들로 깔아 놓은 것이다 그리고 목사도 상당히 그런 외모 따지는 스타일인지... 역겨워서 나와 버렸다 무슨 놀자는 것도 아니고 클럽 스텝도 아닌데 재수없게 그러고 적당한 것들을...... 외모 못나면 찬양사역자 서지도 못한다는 건지 너무 작위적이라서 그냥 내쳐버림...... 외모 안가리고 그렇게 한다는게 더 인도적인 건데 마음을 열지도 못하고 이입이 안되었다 병신 쓰레기들


그러면서 눈치로 지네끼리 섞아 내겠지 같지도 않는 벌레 병신들 웃긴일이다


길에서 가래침 처맞을 새끼가 지가 목사됐다고 그렇게 놀고 싶어 그런 옷입고 젊은이 위한다는 명분으로 그렇게 양아치 같은 새끼만 뽑고 같잖다 씨발


그것도 그 안에서 최대한 외모 중심으로 뽑아서 쥐새끼 말새끼 같이 처생긴것들 뽑아서 찬양사역자가 염색에 피어싱에


개독 세상기준따르고 외모기준 따를거면 어정쩡하게


빡세지 못하고


그런데선 살아남지도 못하고 개독들 클럽에서 입뺀 당하자 클럽을 빌려서 예배.... 카악퉤


연예인한답시고 깝치고 물질주의 개독들... 그런 교회 그럴바에야 다 죽여야 한다 못깝치게


어차피 그럴거면 놀아버리지 뭐하러 개독이라고 그냥 클럽이 더 썩었으나 개독가식 한두번 데인게 아니라서-치유받으러 갔다가 개독이랍시고 애비 목사 비열한


그런 식으로 설교하면 전원이 다 이해하는게 아니라 10% 정도 밖에 마음을 안열고 이해를 안한다. 비율상


그게 인간의 한계인데-그때 그것밖에 생각안나고 자기도 모르게 자기도 자기를 조절못하고 그런식으로 수행하나라도 알면 그부분에서 항시 조절하긴 하겠으나 동기 미비-특히 불교는 상당히 타락


그래서 광신도가 아닌이상 조절이 불가능한데 그래서 막강한 힘과 다른 책략이 필요한 것 완전 고립전략등


인간은 항상 그게 문제-그시점에 그걸 못하다-뇌의 발달 정신문제이기 도 하고


한번 구경정도로 족하지 무슨 클럽 들어가려고 나이까지 연령정정까지 한다는 인간을

보면 상당히 하찮고 세상을 모른다 여겨진다- 걔가 못들어간건 그냥 문지기 꼴리는대로

한거지 결코 나이때문이 아니었는데-때마다 이유붙여 그 이유만도 수십가지가 넘는다

그게 사탄의 수법상황


그냥 구경이나 하고 안씹히고 분위기나 즐기고 자기가 돈벌어 만들면 그만인데 그걸

못하니까 그럴 뿐 30~40대 스텝들은 그렇게 들락날락거리고 웃긴것이다 가드나이도

30대인데 걔네는 그걸 모르는 것


클럽 사장은 50대이다

그냥 술담배에 룸빵다녀왔다가 기분나쁘면 물관리하라고 지시내리고 그뿐

그런식 복종하고 거기에 놀아나서 되겠는가-20대 갓된 애들이나 평민 이십대 후반들은

모르겠지만


그것도 확률론으로 보자면 90%나 분명 그걸 20대 초반부터 아는자가 있다는 것이고

-심지어는 십대에-그런 자들이 결국 클럽 사장이나 주도권 잡는 자리들이 된다


그런 애들 꼴리는대로 맞춰주고 흔들리는게 동네분위기고 대중-서로 '입뺀'당할까

눈치보고 말이다 이걸 아니망정이지-이걸 알아도 능력이 없어 모자랄 수도 있으나


돈부터 자본주의는 마귀고 나발이고 돈이 갑


시스템적으로는 수백가지 원형에 붙은 대안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


그것도 너무 많으면 느려지니까 한정된 것 중에 다만 하나를 고를 뿐이다


다만 그렇게 냉철하게 판단하는 자기구조가 마치 로봇처럼되야-남은 안그래도 자기는


귀신 문신을 새기지 말고 귀신이 실제 입신하는게 더 나은 것

사주에 문신을 새기라고


온사회를 편관격으로 만들어 버리는 저질 문화들-그런 주도력에 다 휘말리고 있다


자기가 클럽에서 입구에서 뺀찌먹었다고 진짜 죽어서라도 귀신되서라도 들어가고

싶다고 그러던 그런 인간-그렇게라도 하고 싶을까


다 쓰레기들인데 그 안에 애들은


분위기가 환각적이니


휴.. 그러길래 무슨 젊을때 놀으라 하지만 그땐 못그러고 외모로 하고 그런데를

애초에 그런거 좋아하게 타고난것들이 문제지 특히 연예인 빠순이들같이 외모는 안되는데

그런거 먹고 사는 병신들 같이


야 히키코모리 싹다 면상크기 쩔고 뚱뚱하더만 왜그래.. 히키코모리 다아는데..


히키코모리는 면상보단 멘탈이 문젠듯.. 맨정신 하나도 없어 멘붕쩔어..


디시말투 쩌네


자기 의미


아무리 해도 양아치 습격이나 그런 문앞에서 못들어가게 하는 입뺀 을 막을 수 없으니

돈도 없고 그런 상황이 비참한듯 아마도- 왕따당하고 고립당하고 그런 일진들에

놀아나 농간도 교회에서조차 세속물에 왕따 지팔자 왜이러냐..하고,

기도한다고 뭐하나 되는게 없으니까 방언할 수록 비참해지는것 능글거리는 목사는

돈받아 좋고


그게 상기 되니까 그렇지 사실은


여자가 저렇게 예뻤었나??? 신상 잘못털었냐??? 빙신들


글게 좀 열심히 살어 술좀 고만 처먹고 새퀴들아


기고만장했던 것이다 그런 하찮은 동물 인맥 기반하여


불공평한 주인과


그러게 당하지만 않았다면 그런 인과는 없었겠구만 인간기준 입장


천국에 클럽이 없다면 천국 안간다고


클럽 유흥계 가치관이 젊을때 처놀다 뒤지자 다 그래서 그런 나이먹으면 사람으로 안치는 것 왠만큼 빡세지 않으면 못살아남고


최면 걸려 빙의 연기?


빙의


그런 전략을 그냥 하는자 안배워도 심리 느낌 그런거 되고 말고 자유자재로 바뀌며 그런 태생도 있을 수 있다 후천습득 그리로 쭉 강하게 몰아줘 가야하나


"장아찌 팔아서 클럽만들거야"


클럽 못들어가게 했다고 어떤데인지 구경이라도 해볼라 그랬는데 삐끼가 패고 그래서

그런 찌질이 인생들 원귀가 되어서라도 훼방놔야지


그런게 많이 목격이 안되서 클럽폭발등 간질간질


애초에 외모만 보고 살인충동에 쑤시고 그런 벌레들인데 술처먹고 그 후유증등


그게 다 정상인줄 알았는데 다른 포식자들이 있었더라고 대비해서 개 시궁씹


사주가 다소 허구적인게 있다- 희귀병 앓는 다는 자매가 있는데 그건 아버지의

유전자가 이상해서 그런거지 사주와 별관계 없었음


그렇게 빈도가 적은거라면 사주에도 나와 있어야 하는 것

아닌지


모두가 싫어하는 자에 대해 생각해보다... 거기서 쫒겨난 자가 거기서도 기가 막히게 다른 자들이 싫어하고 거기 주인장이나 스텝권한가진 새끼도 싫어해서 쫒아내는데 아마 그런 새끼는 '착하긴 한데 외모가 비호감' 인 그런 경우이다.

거리를 지나면 모두가 고깝게 볼 하위 0.2% 예를 들어 얼굴 크고 선하게 생긴 뭐 그런

마을에 붙일데가 없는


I wish those days could come back once one more

나는 그날이 한번더 돌아올것을 기대한다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냥 말려죽이고 신경쓰지말고 신경도 안쓰고 강하게 할것같은자면된다 언제나 이기는 자가 이기는 것

정당성을 주장하니까 그게 대세가 되버린다 패러다임

참 사람같아야 대화가 되지 말야


노숙인의 인권에 대해서


'노숙인은 그 사람의 성품,가치관,과거,인생관과는 상관없이 도와주면 입닫고

굽신거리며 받아먹어야 한다.'  는 가치관은 미개한 가치관 입니다.



영미나 호주를 가면 자신의 가치관대로 거리생활을 하는 중장년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분들은 배부른 돼지가 아닌 배고픈 소크라테스입니다.



돈은 없지만 인간으로서의 품위를 잃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잘못된 행동입니까?



'노숙인은 현실을 보아야 한다.'는 주장도 어폐가 있습니다.



'' 라는 노숙인들이 만든 잡지를 아십니까? 년간 매출 20억원을 올리고 있습니다.

만약에 노숙인들이 꿈을 저버리고

현실만을 충실하며

배식을 받고 노숙자 답게 살았다면

그런 믿기지 않는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요?



이세상엔 불가능한 일도 가능한 법입니다. KFC 창업주 커넬 할랜드 샌더스도

노숙자에서 할아버지인 65세에 세계적인 대기업을 일구었습니다.



만약에 일반 노숙자처럼 배식을 받으며 도움에 굽신거리고 비굴했다면 현재 할머니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 길거리 폭력과 시비에 살아남지 못했을 겁니다. 밥을 먹고 있는 노숙자를 걷어차는 일도

비일비재하거든요. 인권이 없는 거리와 법체계입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 노숙자가 일반인에게만 시비를 거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도 상당수 노숙자에게 약자라는 이유로 시비를 걸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인의 인권은 납득이 되고 노숙자의 인권은 처지야 어쨌건

겉으로 노숙자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사법체계에서 조차 묵살당합니다.



이것이 한국이 인권국가로 진보하는데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노숙자도 꿈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

겉으로 노숙자처럼 보이지만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왜 선진국은 보헤미안과 히피가 가능한데 한국은 불가능한지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회통념이나 의식이 아직도 후진국이고 인권운동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겉으로 노숙자처럼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

현실로 퇴보하여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꿈이 현실이 되어야 옳다는 것을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심정적으로 할머니에게 반대할 수 있지만 그건 어쨌건 비합리적인 질투나 고까움같은 성격의 단지

거슬리는 감정에 불과한 것 아닙니까? 아무리 비호감이고 거슬려도 인권과 존엄성이 있습니다.



올해 백마탄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구해줄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리고 적어도 그 할머니에겐 노숙자로 죽는 것보다

환상에서 죽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 할머니보다는 노력하고 있는 수많은 노숙인들에게 관심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숙인이 만든 사업장을 도와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고 교회에서 조차 쫓겨나는 노숙인의 실태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거리의 인권유린에 대해서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숙인의 인권과 대한민국 인권의 앞날에 대해서 토론하실 분은
로 메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숙인은 일방적으로 욕할 것이 아니라 다 그럴 수밖에 없는 사연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심정적으로 포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고 비인간적이며 부당한 사회의

대우와 차별이 있어서 인간에 대한 환멸로 '모든 것은 의미 없다.'는 생각으로

그런 길에 나선 자포자기한 사람들 입니다. 인간의 마음이 더러워서 인간이란 존재에

인정받기 싫을 정도로 상처가 큰데 더이상 무슨 노력이 필요하고 돈이 필요하고

사는게 의미가 있고 직장이 필요하겠습니까?



공정한 대우와 보상만 있었더라도 노숙자를 하지 않았을 억울한 일들이 많습니다.



지역,성별,나이 등 아무런 상관없이 인권에 작은 관심만 있다면 모두가 인권운동가입니다.

 대한민국을 인권국가,노숙자도 사람대접받는 선진국으로 거듭나게 하려는 모든 분들 메일 주십시요.

자유롭게 의견을 말씀해주십시요. 언제든지 의견을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권협회 님 반갑습니다. 님의 말씀으로 희망이 앞당겨지는 것 같습니다...동지분들이 희망차게 살 수 있는 힘이 됩니다.
 
배고픈 소크라테스입니다. 정말 구구절절 옳은 말씀을 쓰셨군요. 윗글에서 "돈은 없지만 인간으로서의 품위를 잃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잘못된 행동입니까? 할머니에겐 노숙자로 죽는 것보다환상에서 죽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라는 말씀은 신선한 충격이군요. 저도 인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겠어요. 그리고 이 방송의 잘못된 점을 꼭꼭 짚어주셔서 많은 분들이 다시 생각을 깊이 있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인권협회 님 말씀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그 할머니를 그대로 인정하라고 하셨듯이 님도 남의 생각과 의견에 후진적이니 뭐니 하지마시고 할머니에 대한 비판적인 생각과 의견도 인정하세요  
 
인권협회 님 말씀도 맞습니다.노숙자 안되려고 하는 노력도 소중하고 노숙자로써 하는 노력도 숭고합니다.모두가 인권 존중을 실천하여 공의가 살아있는 평등한 이상사회가 실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권협회 님 감사합니다...  
 
노숙자 안될려고 하루에 3~4시간씩 쪽방에서 쭈그려서 자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있답니다.노숙자 인권 운운하기전에 노숙자 안될려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먼저 챙깁시다. 할머니 인생이 가쉽거리로 전략한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대한민국들이 할머니로 인해 많은걸 일깨웠다면.. 할머니 인생이 결코 가쉽거리는 아니겠지요.  
 
는 수준이 낮아서 당신같은 분하고는 대화가 안될듯.


한번뿐인인생천국가는그날까지


건전하게 노는 인간들은 유흥비라는게 별로 문제가 되지 않을지도 모르나 개같이 노는 인간들은

들은 유흥비라는게 절대적이다. 예를들어 옷사는데 30만원이 기본으로 들고 이것 저것 사먹고 여자 사주는데 10만원 가라오케 40만원 클럽룸잡고 20만원 술값 30만원 냄비 못낚아서 밤에 뒤풀이로 룸사롱 300만원 그러면 하루 돈이 500만원 가까이 된다. 10일을 놀면 5천만원이다. 이돈을 어디서 대는가? 그래서 유흥비 관련 범죄가 일어나는 것이다.

친구가 죽어서 슬퍼서 떠났었다...

(연락다끊고 혼자 살았다)


직업? 에이 그런거 필요없어요


보헤미안의 영혼


이 세상 여행하로 왔다...


그게 있으니까 나오는거지 물론


사실 격이라는 것도 사대부의 농간질에 지나지 않을 것을


비도덕에는 더비도덕으로 괘씹해서


과거생각못하고 단편적으로 반응하는 지사정 꼴려발정에 집중해


이미지로 소설


편관이고 뭐고 그런데는 꼴린다 조합


이미지대로 범생이라 무시했다가 남자로 얕보고 당했다고 또지랄 90%짐승 먹을건10%미만....


니들때문에 위험감수 안그래 아주 끝까지 독하게 살아남을거야 여기서


더독하다 뒤통수처맞게 안당하면 호구

차라리 미움그게 낳음


결국 대가리 조정


편관격 비율이 양아치가 아니더라 실제로 사주조사해보니까 일진은 편관이 아님...

상관,정재, 다섞여있다...


사실은 스스로가 하나님... 스스로 개발노력이 영감과 생각을 줘서 스스로를 구원........


신이한 것도 아니고 스스로 다 책임지게 된다 자기 아이디어에 대해


단지 헤쳐나가는 것 이유 불문


찾을 수록 나온다 한번 뿐인 인생 흔들다


방해되는 새끼와 같이 하지 말 것


최대한 그리로 팔 것- 다만 한번 뿐인 인생 철학이 고차원같아도 별거 아닌 거 같아도 물질이라도 집중하는게 행복 깊이 :쓰레기 80%는 알바아니고


쓸데없는 종교트랜스 되지 말고


드러내서 인과에 영향줄 수도, 아닐 수도 있고


굳이 첨부터 끝까지 다안하고 랜덤에 맡기는 인생 그걸로 더 보상충족하면 그만 처음부터 끝까지 해서 고른들 이전보다 만족이 아닐수 있다


어차피 도덕은 없는 세상 그때를 잘하는 자가 그때누리고 잘갈 수 있다

어차피 돈때문에 벗고 지랄하는데 남자외모보고 호기심에 뭐가 잘된세상이라고


간단한 최면 만으로 움직이는 인간들 뭐가 어렵다고


그런식으로 단편 낙이는게 아니라 전체 대안중에 그렇게 차갑게 선택 그런 시스템 자기살림이 상당히 중요


학원선생에게 욕먹던 인간이 있었다 그러나 단지 그애가 더못하고 열등해서가 아니라 매력만으로 좋아하던 애가 있었음에도 단지 "니가 그냥 싫다." 아니었을까


물론 지나간 추억은 나중에 다시 그추억이 아닐지 모른다. 그러나 다만 "그때 그렇게 같이 우리들이 모여서 했던 살아가던" 그걸 원했던건 아닐까 어떤 일을 만들든 같이 하는게 좋았던 것이다 그저


그래서 그렇게 홀애비로 별거 아닌 고립의 쾌락에 탐닉하느니 정면 진검승부를 보자고 결국 최종결론을 내렸다


귀신 솜씨고 나발이고 안되는건 안되는 것, 단하나의 삶을 위해 살것 정신 나가지 말고


결국은 그렇게 위축되서 그선까지 되었다는것-애초에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게 해버리고 날아다닌 인간들 천지인데


여자나 친구란 언제나 실망스런 존재이다. 여자이기 때문이어서가 아니라 인간의 특성이다. 그래서 그럴땐 차라리 돈에 집착하는게 낫다. 돈있으면 모이거나 다르게 보고 어차피 돈보고 결혼하겠다는 여자라면 이남자 저남자 찝적이고 돈없다고 혼인 파탄낼 여자나 단지 돈때문에 타국에서 결혼하겠다는 여자나 그게 그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어차피 목적은 몸이니까


낭만적인 로맨스? 애초에 조건반응으로 무장한 96%의 여자들에겐 불가하고 요원한 얘기 돈이라면 원조교제도 마다않는 벌레들


잘생겼다고 매력있다고 자기도 모르게 "나 왜이러지?" 하면서 쪽팔려하면서도 그 쪽팔린 걸 감수하고 그런 짓을 하고 그런걸 거기 있는 애들 다 했다는 것 그런식으로 철저한 조건주의 인간에게 무슨 진실성과 '트루 로맨스' 가 있겠는가-그건 이미 서로 성분이 맞아 반하고 난후의 일이라는 것 약자에겐 비열하고


어차피 조건반응 을 것 인간관계고 뭐고 다 포기했다.


볼때마다 상기될때마다 화내지 말고 평소에 준비해서 죽여라 꾸준히 폭발준비


뭣도 아닌 상황 대접됬는데 그냥 가버리고 폭발하지 일반인들은 빤히 알거나 너무 선을 넘어 망가뜨리는 경향이 있다 자기가 그러면 1에서도 맛이가는데 자기가 아니니까 그래서 그러면서 스스로 뒤지도록 일종에 불이익과 벌을 주는 것이다


다른 벌레에 비하면 내가 참 복잡하게 사는 것일 수도 있다 그들은 단지 이익에 반응하고 그러면서도 여자 잘사귀고 살아가는데 외모와 안맞는 이중인격에 무도덕성에-어쩌면 그래서 거침없이 더 잘살아간다 걸릴게 없이


기본적으로 조심하고 사려하고 사는게 모든 화를 불러왔다-우습게 여겨지고 당하고 맞는등

거침없이 함부로할땐 쳐다보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그게 벌레 세상 일반 작동선의 비밀


애비도 만만한 자식을 건드린다 만만하고 비호감-그러나 자기 꼴릴때 그러므로 만만하고 뭐고가 없음 그냥 짜증날때 그러므로 강한게 모든 것 그 벌레 새끼부터 그런 정신으로 사니까


그런 모욕듣고 그냥 자기 할일 하냐지만 그새끼 특성상 대응할 법을 모르는게 아니라 아예 쓰레기로 보고 타격이 안왔기 때문일 듯 타격이 왔다면 짓이겼겠지만 처리준비하고


지풀도 없어도 깡으로 살아가라고 자식에겐 예의범절보다 그걸 가르치는게 낫다

기죽이지 말고


그런 벌레 한테 지냐고


그런 처단 열쇠가 처단 시계 온도계가 정도를 넘었다


과거 악행등


주식도 궁합이 있다 자기한테 맞는 주식을 사면 잘버는데 자기한테 안맞고 잘모르는 패턴의 주식을 사면 망한다-그것도 그런 종목보고 이미지로 그런식으로 자기와 비슷한 애가 사기 때문에 그런 더 읽기가 쉬운 걸 수도 패턴 예측-바이오리듬대로 샀을 뿐인데 급등


느낌까지 다 생각해서 일부러 처세등 그냥 꼴리는대로 필요성이라기보단


그럴 듯해 보이나 막장 정신들


인생에 대한 반항


인간이란 것들의 조건반응-그렇게 보이는 외모가 달라지면 마치 사람이 달라진 것인 마냥


그런 인간의 저열성이 사람같지 않아보이게 만들고 이세상 자체를 시궁창으로 만든다


어떻게 살았길래 그나이에 그러냐? 하지만 눈앞만 보고 살았기 때문이다


잘못된 인생 습관


선택권의 자유-


다른 지역을 '여행' 해서 살면 좀더 부담이 덜하다-자기 동네가 아니니 마주칠 이유없다니까


부당한 세상에 부당하게 응대하는 법


후회하는건 구조문제-그렇게 안살았더라면 그렇게 안했을 것


그런 시궁창 속에서도 불합리한-진화의 혜택인 일말의 추억을 만드는게 인간의 짧은 2만일의 인생


진화는 누구나 한다 강하든 약하든 그러나 강한자는 보통 진보가 적다 자기 꼴리는대로 살아서 정작 진화를 하는자는 따로 있다


단세포들 조건반응 그런 와중에


살찌면 욕하거나 자기도 모르게 안좋게 반응하면서 먹으라고 그게 바로 인간뇌의 오류반응의 대표적인


잘관리못하고-정치벌레들은 이런걸 교묘히 이용한다 모든 인간이 다 합리적인 판단을 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는가? 아마 자기들은 당선못되었을 것


그런 감정문제-자기가 그렇게 독하게 하는게 정당함에도 스스로 그런감정-반면에 그런 감정을 더 열받게 만들면 그런 나약 감정 안들고 오히려 더 독하게 배가 된다 그런 감정면이 있다 그리고 그 당시엔 심리에 낚여서 그렇게 잘못된 선택- 부자 빚쟁이가 지랄했다고 심리때문에 파산을 안했단다- 그리고 온가족 파탄 그 빚쟁이는 정작 그 자식들 외모로 판단하는데 나중에 감정이 또 들어 파산 그런식으로 감정에 휘둘리는 불합리함이 인간 일생을 망치고 괴롭게함 아주 극렬하게 독한게 살아남는 이유는 치졸하다 그러건 뭐건 대못부터 치고 시작하기 때문이다


감정때문에 그런다 해도 감정을 부추겨서 더 독하게 만들 수 있지 물론

단편적인 감정으로 반응을 안하기에 되는 일들이지 물론 냉철하게 독하게 감정이야

어쨌건 차치하고 단지 '일이 되는 것'에 초점을 맞춰서 되면 뭐든지 한다


어쩌면 브레이크 되서 좋다-법에 안어긋나게 더 극렬한 방법을 개발할 수 있으니 족쇄라기보단 희신


자기부터 감정을 불리하게 휘둘리지 말아야 겠지만 남들은 감정대로 사는게 맞음 그러나 시궁창 정치를 잘하려면 그걸 이해해서 잘 조작하고 만들어 가야 하는것 그댓가는 돈과 체스달인


그사람 입장에선 신의를 지킨답시고 그러는 것 같지만 그런 '진실'을 바로 보지 못하는 조건에서 발생하는 '신의'란게 과연 진실일까? -그사람에겐 진실이나 원래는 거짓 원형은


그런 조건반응 기반이 과연 진실된 신의라는 것일 것이냔 말이다-나중에 배신하고

온전한 신의 는 없는 것인데 조금만 깊이 철학적으로 판다면 마을에서 통용되는 술처먹은 후에 막연한 안정감주는 진화적인 감정적인 그냥느끼는 기준이 아니라


경험칙이 틀릴때도 많다


감정이 격렬한 새끼- 그런 외모콤플렉스 자극되어 그렇게 외모 따지는 여자에게 극렬한 보복 일부러 그런걸 조작하는 새끼들이 있음 의도해서 외모탓한다 그런식으로 유도하다보면 열폭이 들어옴 일부러 여자들이 그렇게 보이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가만보면 그러다가 같이 있던 열등학우가 여자들에게 열폭


인생경영의 경자도 모르는


그간것들이 부품이나 뼈대가 안되었나봄


일부러 감정을 흔들어 다시 되돌려놓음 원하는건 다먹고-원래 인간이 그런구조논리부족

또 논리가 자기가 잘안됨-


그러다 보면 할아버지


언제올지 정확히 예측한다-그런데 그게 되는 자가 있고 아닌자가 있는데 아마도 되는 자는 일반선상 지금쯤 가자...' 하는 심리나 개인특성에 대한 정보나 그런게 직감으로 나오는 것일테고, 예측못하는자는 좀더 직관발휘에 고난이도이거나 법칙이 없는 자일 것이다 아마도 마치 랜덤은 예측이 힘들고 행성운동은 예측쉽듯이 그런것-시스템화에 가까울 수록 예측이 쉽고 그런 모델


거기에 적용하면 하잘것 없어 보여도 원리는 원리 인간에게 중요한


물론 행복하면 그만이라고 해도 기본은 되면 행복과 감정이 개선될텐데 그런 상호작용의 측면을 무시하고 무턱대고 현재에 만족하라는 아님


강하게 보복이나 불이익 줘야-못건들이게 마치 호랑이- 정신차리고 제대로 함


참 그런데서 바로 쫄아 진지성 생각하는 도량끝 수준들이 뭔 일진이라고


할때는 장난이나 결과는 책임


학교에서 감옥체험을 의무적으로 할 것을 제안-실제로 학생부에서 감옥을 운영하는걸 합법화 한다면 쉽게 저지르진 않을 것


개대가리 뇌들이


일진이라는 놈들도 결국 더 센놈들 집단에서는 지들이 괴롭히던 꼬붕역할을 지네가 하게 될 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겠지


일진이란 것들은 뒤돌아서면 까먹으므로 계속 주지해야


진짜 싸이코패스는 겁도안먹으나


대다수는


그런 임장을 현실로 느끼거든 전체를 하는 내려보는 추상력이 부족해


마치 세뇌되기 전에는 재수없었을 것도 세뇌에 빠진후엔 처음에 안받아들였을걸 받아들이듯이 말이다


계단을 올라가면


똥꼬 뚫리는거 보여주믄 순한양들이 되서 학업에 복귀할걸...


자기들 근시안으로 지네가 얼마나 좆밥인지도 모른채

그날밤 또 삥띁어서 담배피고 술마실껄...


왜 그땐 못그랬을까 자기작동 추상같지만 곧 현실이 된다


감정대로 꼴리는 대로 하므로 더독하게 못기어오르게 하면 그만인 심리전 벌레세계

대갈빡 인간인이상" 하나도없나니


지가 더 문제이면서 카악퉷


환상감을 주지못하는 벌레 설교


할것도 없는데 다만 못나갈 뿐인


복수하려고도 그런 괜한짓 하는데


너무 즉각적인 물질적 세대-그냥 거리반응이나 다 무시하면 된다지만-정작 자기들도 병신인 주제에- 아무리 내실을 기한다지만 "무슨 대머리 까진 (주제에) 새끼가 검사야" 이말한마디에 모든게 다 들어있다 보면 된다 요즘 대중은 권위불인정

불합리함 자기노력도 아닌데 그런 사소한 이미지 약점 하나로 극대화하여 모든걸 다 결판짓는


보이는게 전부인


드디어 쉽게 사는 정신이 됨 잘못형성된 구조들 극복하느라 힘들었음 자기도 모르던


이젠 자루에 돈을 쓸어담을 시간


괜히 상기 말고 쉽게 풀리게 일반선 알아


최면까지 완벽클리어


왜이렇게 인생이 쉽게 풀리냐 했다... 아주 쉽게 풀리는 것들만 보면 빡쳐서 돌을지경


즐길래야 즐길 수가 없고 그마저 박탈한 시궁창


스트레스가 있어야 푼다지만 이건 너무함


그사건 겪고 그런다 그러는데 그렇게 감정에 휘말리지 말고 전체보고 하는게 더나을수도-아무리 경험칙이 내포한다 그래도 그 기인이 자기에게 비롯된 건 아닐 수도 있으니 면밀히 봐서


장르를 까는 것처럼 그런 무의미한-유전자 싸움 단지 성향의 싸움이지 자기 선호 현학적인 부르주아냐 심도있는 프롤리타리아냐의 차이


자본주의가 규정한 왕이 결코 왕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 범생이나 획일화도 물론이고- 내가 규정하는 왕이 진정 왕이다.


그건 장악했을때 문제 왕 고차원도 마찬가지


그런 남자 여자 짝짓기 하고 그런 벌레들 놀으라고 그런 대중 감성에 하우스를 틀면서 그런식으로 그저그렇게 운영하는 클럽들 그러면서 그런애들 적자생존-DJ부터 뛰어난 애들이 없고 마약을 모르고 그런식으로 그대가리로 운영


돈때문에 안전한 길을 택하는 것인데


사실 그런 고급음악도 마찬가지-그런거 처듣는 새끼들 비싼 값주고 그런걸 봤는데 그런 것들은 더 쓰레기 였다 그런것들한테 잘해주려고 하는 그자체가 문제 시궁창 개씨발 xXX


못생긴 애들 허름한 애들 클럽 못들어가게 하고 지들끼리 그런 감동적인 은혜스런 음악즐기고-복음성가보다 더한-거기서 남자여자 눈빛주고 받고 단지 소일거리를 위한 그런 술담배 모텔까지 외제차 끌어놓고 하는 벌레들에게 그런걸 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의문


할수있는게 그거 밖에 없나보다 그런 몸을 가지고 진화의 잔재를 써먹질 못하는


차라리 그몸 나줬으면 그렇게는 안썼을건데


이런 거지같은 대가리들 세상에서 너무 감정에 민감해 남생각안하고 마구 하는 벌레 일반인들 사이에서 차라리 남의 감정이나 의도를 이해 못하고-단지 공격못하게 하는건 외모와 무력하나로 충분하니- 싸이코패스가 되어 차라리 남의 감정을 모르고 싶음 그정도로 괴롭다......


가학적인 세상


사실 천국에서 만일보다 지상에서 한추억이 더 애절하다


일부러 행복하려 사건을 만드는듯 자꾸 마치 작가처럼


자기에겐 재벌의 시시콜콜한 그런 얘기가 꼭 죽기전에 말하고 죽어야할

추억일지 모르겠지만 내겐 자유를 획득못한 무능으로 밖에 안보임


그런 영화를 보거나 일겪었던 것 다 까먹었나보다 그런식으로 사회가 그렇다는걸-

그런 부당한 사회나 조건반응 오지랍 양아치만도 못한 일반 인들 은 십년전이나

이십년전이나 같았다 삼십년전이나 사,오십년 전에도


다만 그걸 헤쳐나가는 기성세대 저항등 그런 정신이 바뀐 것이었는데 인터넷시대

분위기에 아직도 그렇게 양아치 반사회 정신으로 애들은 살아가는데 내가 문제였던

것이다 언제나 항상 깡없이


헤쳐나가는 자기정신이란 상당히 중요한 것이다


그저 역량대로 지금을 살아가면 된 것일 터인데

왜못살고 깡없이


조직만들어 시체만들어 버리고


그런 룰에 따르지 말아야지


특히 민간 병신들 무슨 남자끼리 있는듯이 뭐 그런걸 쳐주면서 -그런 보는 시야가

거기 밖에 없어서 그런 것인데


내실을 안보고


이리저리휘둘리는 쾌락주의


아주 개같이 그런 부당한 투성이 그걸 모르고 끝까지-그런 기성세대의 자기수호


별거없는 인간쓰레기 강요, 나같이 온갖 해악을 입은 자들은 끝까지 반사회로 극악의

분노를 안가지면 사람이 아닐텐데


십년전에 유행하던것만 못한 그런 패션센스를 맞다고 주장하는 양아치들-자기 대가리

근시에는 그러니까 그렇게 그때를 빡세게 막고 살아가면 그만인 그런 망할 세상 다만

잘못한건 그렇게 살지 못한 것이다 고때 눈앞에 유행하는걸 못따라가 근시안으로


그런 양아치들이나 일반 벌레들은 그런 근시안 밖에 이해를 못해서 그렇게 강하게

냉혹하게 해쳐서 불이익을 그런 선을 잡아주어야 해못끼치고 눈앞에서 돌다가 사라진다-

어차피 자기 유전자 맞을 새끼들과 꾸려나갈 거면 말이다


그렇게 당했는데 그런 새끼들하고 친하게 지낼쏘냐? 그건 아닌 것이다


괜히 자기에게 불리한 가치관 주입받아 그렇게 나약하게 뭣도 아니고 부족지상으로

사느니 차라리 내길을 찾겠다고 그런 주의이다 언제나 항상 그래서 그런 정신을 관지를

버리지 않는 것이고 미화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지독하게


민간인들은 지네들 모습과 역량부족처럼 젊을때 어설프게 노는척하건 어쩌건 지네

허술한 그모습처럼 지네 그 능력한계와 좆같음을 모르는듯 싶다 개벌레 쓰레기 들

이게 당연하다 내겐 이정신 분위기가 꼴에 놀았다고


지마약가지고 자기 바운드리가 맞다 주장하며 사는거지-뭐 그래도 공무원은 구린새끼들

밖에 안가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띠꺼운 꼰대는 거기서 거기고 변함이 없는데 불리하게 그런 포지션을

차지하지 않는 것이 유일한 사는 비결


사실 요즘엔 다들 배워서 막장되는걸-특히 그런 부도덕한 드라마가 용인되는 시대라

배우들조차도 그런 역할에 빠져 그런식으로 생각하다가 실제 지마누라 패고 그런일 비일비재


부당한 침해에 항거하다


그런 판이 재미없는건 사실


박탈당한 그 분노가 어느정도인지 알려줄게

겪게돼 좆도 모르는 짐승호구들


자존심? 내가 더세....


나는 한번도 못가봐 그렇게 애절한데를 질려서 그런짓을하다니 그냥그런거지뭐 대갈문제


내가 예전에 그렇게 침해만 안받았어도 그렇게 매달려연구했을까 시간낭비하고-
남들같이 부당해도 주먹으로 발라버리지 못하고:어차피 참조권력으로 반응해서 지가 인정안하는 외모에 남자답지 않아 부당심리 나는걸 왜 인간이 고려해서 고민해야 하냐고 신이란 좆벌레 있지도 않은 쓰레기에게 떠넘겨버리고 짓이겨버리지 갈수록 열받는다 그냥 파괴하고 인정말고 주먹으로 짓이기고 망가지는 쾌락이나 즐기지 그런 꼴리는 양아치처럼 고대로 남자건 걸레 부당 남자외모보는 좆씨발 씹년이건
별좆같지도 않은 가족 때문에 주식하고 목숨부지하는거 다망해버리라고 친구라는 것들도 여자사귀고 별짓다하면서 고민있다그러니 웃기지도 않다 개새끼들 나같이 못누린 게 있을까 나몰라라 인상만 보고 외면하고 비호감한 새끼들이 죽어버려라 다


넌성공하지말아야돼개새끼야인간같이살지말아 호구새끼죽어서도널짓이기리라


괜히그런가치관가져 거기서 호구되느니 차라리내꼴리는대로 하고 다파괴하겠다


무배려성에 마음닫음-지목숨이나 종교아니면 안되는 그 벌레 새끼 날 나약하게 보고 애초에 했던 것 고대로 하는것 상처로 약할때 만들어 짓이겨 후벼파는


그런 상황에 지독하게 상황쪼이고 눈멀게 하다


날위로해주는건 나자신과 음악뿐


더부당하게 귀막고 짓이기면 할말을 잃는다-다만 지네들처럼 더쎄고 강한 윗대가리에 불과하겠지 썩은것들


여자훑고 다니면서 남자에게도 발정나는 새끼 못해서 못하지 더 부당하게 상처로 짓이겨야지 충격 먹여


당하는 일반인이나 양아치나 그놈이 그놈 더근시안 부도덕하기는-힘이없어 못하는거지 가만보니 안하는게 아님


겉이 아니라 내실


다들 그럴듯하게 꾸며서 자리차지하고 부당한걸 강요하니 그게 맞는것 같아보이나 사실 자본주의나 인간 사회자체가 틀렸으므로-비문명- 모두 틀렸다.


무슨 인간관계야 애초에 짐승관계였으면서 비인격적 관계하던


감정을 지속적으로 자극해야 화냄



애초에 형님으로 보지도 않고 죽이려만 했는데 좆밥으로 보고 뭔통치야- 그냥 계속 맞닥뜨려야 해서 연구로 극복했을 뿐이지 어쩔 수 없이


이젠 그럴 필요도 없다 다끊어버림


간이 배밖으로 나오지 않아도 한다 완전 개로 보니까


니가 우습게 볼때처럼 파악하고 약점삼았던 그런 정신이 아냐 원래 모습이 어디있어 원래 모습이...


그냥 생각나서 죽였어...오락처럼......


마녀사냥당하는덴 도덕따윈필요없다. 다만 신고못한다는 확증만이 필요할 뿐

약점 노출


미개한 민중들이 주인노릇하는 세상


누가 공격하는지도 물론 중요 도덕자보단 양아치의먹잇감이되야 더잔인 일반인이나


그냥 관계안맺겠다는거야 벌레같아서 꺼지라고


거기다가...강하다.


여자라고 다되는게아냐 기분나쁘게 생기면 아웃


또약하니까 투사하고 또건들여 죽이고 싶다 정말


그나마 강해야 마녀사냥 안당하지 집단한풀이용......


사실 나가지 못하는건 이미 알던 새끼가 공격해 권력때문이지 결코 못싸워서가 아님.......


굴욕당해 모르는 새끼는 그냥 동물로 보고 죽여버리면 그만인데 알던 새끼가 공격하기 때문임 집안에 쓰레기 양아치가-간신히 지탱했던 힘의 관계를 이런 측면에서 보면 사람도 아니고 존중가치 무가치


힘때문이지 사실 진심은 들지 못했다 마음이난자당해


마음이움직인다라...자극?감성팔이로 받아들이는 벌레들


인간 본성이 문제-


이미지가 납득되면 그만


억지로 바꾸지 않으면 사람답지 못함


갈때까지 가서 다파괴했으면 차라리 그렇게 불안하기 보다


옳은판이 아니기에 전전긍긍 잘못진화된 초식육식 자연계처럼


거기서 평형찾는다 애써 자위 애초에잘못된 판인 것을


진짜살인나는줄모르나봐 악마처럼 갈구고 니들이했듯스릴로 갈때까지가서


무너뜨리는 파괴정신 지속 진짜 악마


후회안하고 기회비용정도로 생각하면 다른거얻고 이깟거다버릴까?수용심리문제 노인되서 후회해도 그건 나이탓이겠지....


가식으로지탱하는 진심이란 몹쓸착각


형님강요와 처세에 질림


대가리분쇄해버리고 싶다.


그냥재수없다 그러고 유흥하는것들이 선배랍시고 죽치고 회사에서 기수 노모가 맛있는 먹을걸 싸들고 다니면서 좀 괴롭히지 말아달라고 그후 더괴롭혔다고 그게 인간


자기편안든다고 바로지랄


납득문제 바로앞낚여


빈틈없이악한짓만하게 타고난새끼가 있다선한발생없고 자기페이스로 다만드는 그런새끼가 다발생

뭐든 상대적우열


유전자의 향연 같잖아서 니들이 제시한게 아니라 내가 제시한게 옳다 함


이거하나 못끼고 죽는억울함 이런데 가려서


이런데 집중해야 하고 으아악


겨우 그딴거 때문에 더늙고 더날렸다 망할 집밖에 못나가 악마들 전쟁 전력정비 세상파괴


인간쓰레기 벌레 개좆도 아닌게


대전쟁 준비


비참하게 만들어 최악으로 걸레건 놈년이건


최악 양아치만 하는 짖을


절대 옮겨붙지 않는

무의식 영향x 부르지 않는


21세기를 살아가지만 여자들은 아직도 수렵생활하는 고대세계 정신상태로 사냥 잘하게 보이는 키, 덩치 큰 남자들만 쫓지...


난 아무능력도 없지만 단 한사람 너를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내인지에선 틀려 1초와 3초가 제대로 된건 다시재생하고 수명늘리면 이안에선 그만


남자를 여자로 만들어 굴복시키는 그 쾌감 괴롭힘


정액은 반나절,12시간 만에도 생성되는 것 같고, 먹은 음식성분이 반영되어 짜거나 상추맛


막하고 서로 시비신호로 안받으면 되는데 받으니까 문제겠지 스트레스 풀이


아드레날린이 살인심 드높여주고 싸이코패스에도 작용? 뇌활성등 영향주는지


dna반응이맞다볼수없다 연구라고다그른게아님


아버지가 안사주고 이지메 자기최면으로 견딜수있어 협상력x만만해보여 자기는 콤플렉스있으니 그렇게 당해야 한다고 생전처음 그런것 기껏해야..하다가 가혹당한


설마 사람이... 하다가 정말


도덕이고 나발이고 없어야한다


죽기전에 물어보고 싶다 니네 뭐하는 애들이냐고


먼저판단하기 전에 0.1초안에 표정으로 인상장악하여 살다가-공간의 시간화


그런 약한 눈빛 그 스타일에 아니어서 좆망이었지.......


감정이자극해서 살해하게 했나봄 2인자가 학창시절 짱을


트랜스 혼란의 그런 주지x최면그런상황이 DNA를 작동시키기도 하나봄 생각없이 감성도-문제는 상황 정직하게 하지 말고 가상이라도 만들어 개싸이코패쓰 한번인생이라도


자기들 바운드리 활개치게 냅두던 새끼가 사라져 빡도나봄....


같은 사주가 그시기에 같은 행동을 할 가능성 때문에 인터넷에서 4명이나 찾았다...불과 전국에 8명 밖에 없다는데 그 중에 절반을 찾은 것이다...... 그시기에 어려움겪고 신비주의에 관심가지고 운세상담 그런식


그런식 반응으로 계속 동일한 선택을 하다보면 그중 절반이 같은 행동을 하더라는 것이고 그 최종결과가 나와 같은 사주를 찾은 것이였다......

나도 첨엔 신기

그러나 그런 비밀이 있었음 이세상엔

예를 들어 같은걸 검색해도 결제안하는등


그런데 남녀는 반대라 같은 시간이어도 다른 반대의 인생을 살 가능성이 높다고

운이 역으로 흘러간다 한다....


그리고 길에서 만난 적도 있었던 것 같은데 유일한 외출하던 히키코모리 시절


하필이면 그날 거기서 만남......


남자는 놀아도 완전까진 생각없는 년이 아니라 타락한 범생이년, 망가진 년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음...내여자는 더러우면 안된다...그게 빈도높게 상당히 남자 로망 판타지가 들어간 거친 소설에 많이등장...


특히 남자와 싸우고 파탄내는 그런게.. 또 그게 무의식 내면화되어 강렬히 박혀 그걸 또 재현 영화까지........


단편적인게 아니라 종합


인간이 이렇게 생겼으니까 사주가 있는 것이지 돌에게는 사주도 없고 있어도 무의미 하다


이런구조로 생겼으니까 있다-이런 인간구조상 '피할 수 없는 운명' 이란게 있을 수도 있다

물론


같은 곳에 살 수도 있고


가끔 어떤 사람이나 그런 본 애인간에 대해 미친듯이 알고 싶을때 그런 거의 반빙의 수준으로 그 공간과 함께 하다보면 다느껴지고 어떤 인간인지 알고 실제로 거의 맞춘 적도 있다

그런 능력이 있다 인간에겐-어쩌면 물형이나 모든 원리를 내포한 그런걸 읽고 흡수하여 빙의영매하는 능력이 별도로 있을지도 모른다 인간진화무한한 역사상 특히 영매체질들은 그런게 능숙 익숙한 일상이 될 수도 있고

잘써먹고 활용 일반인이 1mm 를 안다면 이런자들은 거의 전부를 알고 내가 그중에 거의 최고인듯 싶다

첫만남에 짐작하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싹 빨아들여 영혼자체를 안다 뭐하는지 뭐했는지 지금 뭐하고 다니는지 어디다니는지 그냥 그림으로 영상으로 영화처럼 생생히 느껴지고 대신 살아지는

그수준이나 몸이 그런 아닌것 불리한걸 파쇄해줌

그 사주에 따른 시간적 타이밍의 운명은 모르겠으나 공간적으론 확실히 그런 비슷한 사주 성격상 성분"은 모이는 것 같다 이게 시간과도 연관있으면 대박이나 그 이전에 성격원리 뇌작용원리가 우선일듯

자기도 모르게 편도체 자극된 결과가 공포감 지속 유발 불안감 환각증세-자기놓고 반환각등


연구력 때문인지 심지어 이런 일도 있다 그런 갈망하던거 그날 보고 실체등 영감이 계속 넘실대고 작동 정확하게 거의 그런체가 되어가는듯 불필요한 제해지고 완전히 완벽무결하게


몸중심으로 하고 확 트랜시하게 열려 그간 생각했던 방식이 잠시 벗어나지고 파쇄하면서-습관과 최면 벗어나고 탈피하여저절로- 그런 새로운 기법을 알게되고 파악하고 해보고 체험했던 듯-그러나 도는 벗어나지 말아야 죽지않는다


상대적인 대가리 대비위험이나 자동차등 그건 철저히 결계로 지키야


아무리 열려도 그런 잘못된 습관억지,제거 담당 그런거까지 다 초기화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잘못된게 없어지고 초기화해야


심지어 그 여자에게 매달려 닮은 여자 동영상까지 찾음 직감


처음에 춤추고 노는 척했던 애는 학생이다


대학생 연세대 한양대급

교회를 다녔었다


그리고 21~23 인데


그 여자는 미용사이다 미용고 그리고 그 놈은 남친이고 배낭 고객으로 만났다

소개팅은 아님


그리고 그 여자는 원래 뚱뚱했는데 살을 뺐고 술집에서 일한다 그리고 그 같이 온자는

술집 에서 만나 사귀는 고객


귀신 붙은 때가 열리는 때가 있다 환각인지 최면인지

잘붙는때가 있어 기가 뜨고 환각제도움도

자기도 모르게 저절로 알게 되는 듯 다


이런 쪽으로 노력하면


그나마 관계회복은 개독 때문이 아니겠는가


개독광신


그들은 악을 지향해 악한 것밖에 안나온다


그런 늙은 조폭이 맞짱안뜨고 살아가는법-조직을 빌미로 아주 사소한 것도 재수없다 띠껍다 하여 조직으로 뭉개버리면 굳이 맞짱을 안뜨고 전쟁만하며 살아갈 수 있다 아랫놈 맞짱시키고 이해가 아니라 조직을 이용하는법


자면서 그런 추억 자는게 더나으니 그런거 아니겠나 색깔 삼베옷 같이 알바


싸우는 생각외 생각여러개 하는게 죄가 되는지 몰랐다


깨어있는게 더 행복이어야 할텐데


한낱하잘것 없는 것 부풀린다 하고 혼탁해 진다 하지만 인간에게 그거 빼면 뭐가 남는가


50%의기대에건 자기잘못.


그냥 다들 병신반응 조건반응 박스권인데 왜 실수


이세상은 도움도 없고 지속도 안하고 싸고 마는 그런 곳이다 그리고 해끼치는건 하고 오래 지속하고


차라리 열린 상황에서 리에디팅하는게 더 소통이 좋은데 꽉 막힌 대중들이 답답할 뿐이다


왕따란 태어날때부터 능력이 좀모자라는 경향이 있다


자기도 모르게 빨려들어 파멸


어떤 사람이 부당함을 알리려고 새로운 방식으로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어 뿌렸다치자

거기에 대한 인간 동물의 인간초월 반향 그런것도 가능한게 인간공동체이나 인간만의일

커뮤니티내-끝까지 안변하거나 가해자가 싫어하는 안변하는 형성등의일 변하건 말건

뭔 의미일까


차라리 테러가 더 나을듯


그냥 그런 단편 심리로 가래처뱉고 아니면 유전적 밀어내려고 그런 다구리 살인도 하는데 그게 뭐가중요하고 뭔의미겠냐는 것이다 착각하여 다른 뇌로 받아 자기선 이미형성된 거지 병신 세상 기준선에서


다만 힘이 전부인데 무릇그걸 늘리는 군사


벌레들 야유에서 굳이 그런 것들과 왜 살아남냐고


인터넷에서 말하는게 길거리 얼굴이 팍떠올라서 더열받거나 그냥 하잘것 없는 새끼들...하고 더 무시하나보다


집앞에서 떠드는 새끼보고 그 집안에서 소리질렀는데 그 새끼들이 복수하러 그집앞에 계속 가래침 뱉고 더 떠들고 그래서 다른 호수 사는 새끼-다 유흥업소 종사자 소리지른 새끼는 오타쿠- 결국 다른 호수사는 새끼와 칼부림 같은 싸움이 붙어 뒤진 그게 짐승의 단세포 인생


사귀다 보면 안떠날 여자가 있다 남는다고 감


겉만 번지르르하지 전략적으로 허가 너무 많다 벌레들


그냥 인생은 강할때 죽이고 약할때 발르고 상대적으로 이기는 그뿐인 것 같다 시간 선상에


벌레 새끼 애초에 개취급하고


감정대로 그러면 못건들인다


완전 개싸이코 패스


연애의 기술이라고 설치는 새끼들이 양아치인줄 알았더니 오타쿠들이 알고보니 그런데 다 잡아놓은 것이었다


애초에 그렇게 생기고 본능으로 가는데 뭔소용이라고 아예 형성되서 나오게


왜그러냐니 뭐 어쩔거야 빡세게 다른뇌로 안가고


병신만들면 그만


이미 더 못가진것 만으로도 극 분노 계속 이유


양아치 기준에서 병신된 광신도-왜 막하는데 나도 막하지 씨발 오토바이 굉음내? 더 막해

힘이문제


사고나라 호감없어


가장 약점이 되는 자존심과 과시를 손상시키자 그게 좋은길


뭐든 허술하고 그냥 감정이건 대가리가 술로 빵꾸나건 자기가 자기선에서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기준에서 "정상"인듯 말하자면 이런거다-그새끼는 일상으로 하는걸 시비로 받아하면 '또라이' 고 시비로 한걸 시비로 하면 정상이고 그런 상당히 자의적 꼴리는대로 결국엔 부당도 힘이다 해결


구조상 제압하고 나면 행복-어차피 한번 살거 초월


사람대가리로 보면 안된다 짐승대가리 감정반응 제로


약하면 병신 결국 감정반응


막가 학교도 안다녀


한번 당해보라고 니가 했던 강제력을


글세 인과초월이라기 보단 지나친 겁반응, 자기억제 신호


계속 그런식으로 하는걸 보면


인과초월하여


어디까지인가 살을 다 드러내 버리다


인과대로 가는지 아니면 막가는지 본능반응이든지 자기 힘기반 그러든지-구조상 힘이 강하면 그런 일당할 가능성이 없다 쪽수많고


감정반응판을 만들어 또 감정으로 반응


자기가 병신만들어 놓고도 자기가 반응


그렇게 지랄했어도 나중에 순진해지면 좆밥 발리듯이 자기관리 유전만으론 안되고 그때 그러면 그만이더라고 그런문제 어린애들은 다 죽여야


못생겼다고 가래처뱉으면서 꼴리는대로 직업이 그렇다 욕하는 벌레들 말을 들을 가치가 있나


그런 씹벌레 불륜하던 좆도 없는 할애비가 그랬단 말이지 가래처뱉고 아주 작살을 내마 다만 극렬한 깡만 필요 단지 감정문제일걸


그런 새끼를 죽이란 말이다 조폭이 아니라


끝까지 관지 견지하여 제대로 개작살 그것만은 다 죽이고


홍대생들은 다양아치지뭐..


편도체를 자극하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증명의 덫이 발목을 잡아서 심리학이 발전을 못하는듯 한 100개는 발견했는데

그중 90개를 경험칙으로 증명하고 써먹는게 낫지 증명의 잡혀서 10개도 못써먹고

허술한거보다야


학자가 생활인보다 못한 이유


조폭이 영화같으면 배우나 연예인이지 조폭이겠냐고


그렇게 퇴폐적으로 실제로 업소를 찍어 뭐 그럼 대중겨냥 쇼인데 일부러 그런식으로 현실적 안하고 은유나 분위기로 그러는건 오타쿠나 상상자극 대상이라고 시인등 현실력부족이라기 보단


왜 그떄 그렇게 말했을까 그건 일단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을 나온다는 관점에서- 겪거나 경험하거나 자기보호나 성분이나 그런것들이 우선서열이나 매번 비슷하거나 혹은 랜덤으로 나오는 정신트랜스 바뀌는 정도나 뭐 그런식이 다 결정하나 거기엔 생김이 없을 수도


배워서라도 하는걸 보면 가지고 있는게 나오는건 기본

일부러 자기보호심리든 뭐든 "힘"을 가지면 그만인데 단지 겁먹어서 자기보호 관점에서 놀아보이게 그럴려는 재수없음이 아니라

갖고있는게 나올가능성이 높은것이다 정보처리등 당연히 없으면 지대로 못하고 배워서해야할 것

좆도 없는 양아치 까버리면 그만


지속적으로 그 정신 상태를 만들어 주는건 유전자거나 그런 삘 사는 방식 어차피 2천일 2만일에-그게 타의가 되면 불행해짐 말잘듣다 좆되듯이


어렸을때 알고 만만한 모습노출된 새끼에게 칼맞듯이 비열한 뱀같은 본성에 새끼들에게 꼭

특히 어릴땐 안그래도 여자 땜에등- 나중에 악해지고 괴롭힘 당할 수 있으니 싹수가 있건 어쩌건 우습겐 보이지 말아야 강한건 그들에겐 다만 약육강식


사회에서 자리잡으면 못건들이는건 사실-언제나 매를 때릴 존재는 필요 되먹지 못한 민중이라

씨발 문신해서 겁주고 가래침뱉어 쫄게하려는 단편적인 것들에게 사실 그것이 치명타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하는게 최고의 모욕 즐기며 갖고놀다 뇌셋팅


지네만 아는 거니까 그새끼가 원래 그새끼들 편 아니었다고 대중이 알아봤자 상관없는것-니들도 사실은 운이 좋았던것 뿐이라고:지편안들자 열폭하는 종자 온몸썰어서 작살내고 싶다


그냥 그저 그런거라도 그걸 흉내낸다는 것이 의미를 가지는 경우가 있음 특정심리 불러일으켜-죽은 사람 따라한다거나 하는 환생등 트랜시하게


그게 예의바르고 그런 부분이 있으니 거르거나 그런 빈도가능성 높음-그렇게 왜 그런게 나오냐는 전적으로 많은 부분 그 자극의 대상에 달린경우가 대부분 자극의 속성을 거슬러서 반응하는자는 극일부 그런 수련이 가능했던 자이고 그런자들도 항상 그러는건 아님- 왜냐하면 저절로 돌아가는 뇌는 그런게 불편하고 보상이 아니기때문:만들었다면 만든걸 악하게 만들었단거고 술처먹고 나오는 막돌아가는 본성뇌처럼 말이다 신은 없다.


인간을 만들었다면 스베덴보리의 주장도 마찬가지로 본능미화


자기가 효용기능성이 있다는 얘기겠지 그렇게 퇴물취급받아도 그나이에도 자기실현성을 높이고 누릴걸 해보고 싶고 그런 한맺힌거 하려는-다행히 분위기는 좋다 행복하면 그만


모든걸 외모로만 따지는 신세대. 정말 짜증난다. 그런 니들이 추접해 보인다고

사실 방송탓도 크다. 자본주의 환경이 생각을 못하게 함 그런 쪽으로 밖에 굳이 거스르지 않는다면 생각 정지


눈안보이는 것 같이 초점 없다고 라식수술 하란다. 그런 니들 벌레 소비성 찌든 야무지고 찰진것들 만족시키려 그러겠나? 오히려 반대로 가야지.


도덕적으로 떳떳하니 걱정안한다 하지만 후광에 너무 믿었던건 아닐런지.


그런 양아치들에게 하잘것 없는 취급받는 그런 인격자 도덕 그런 사람

참 정신차리자 힘을 가져야 한다


점화가 어떻게 일어나든 일어난건 확실한것이다


확실하다고 생각함 어쨌건 그런 쾌락등 개인특성 때문에 그랬다고 다 밝혀졌으면 그걸 주지하여 중요한 것위주로 좀 재편성하자 살기 쉽게


대박... 완전 처절하게 속여서 보내버림.....종교사기


그나마 사람 대접이라도 받았더라면 안그랬을 건데-96% 이상이 그랬으니 더 발악하고 지랄하는 것이다


해버리고 완전반대로 개신을 난도질하며


겉에 사로잡혀 지인생에 큰 구멍이 나는지도 모르는 바보들


유전자만으로 되는게 아님 그런 전략은


그리고 뭘 끌어들이건 행복하면 그만 자기 보상충족 -그렇게 결정잘하도록 인간구조대비 소스를 끌여들여 시공간상 원하는 정수 에센스를 얻어내면 그것만으로 로션스킨 만족이라고 본다 대비 큰만족 미사리 모텔네온사인


그런 인간 일반선 삶의 방식이 틀렸다는 것이다


그런 브랜드 하나가 수조원의 가치를 가졌다라... 그것이 바로 인간 대가리 구조상 상대성의 허무함을 말해주는 듯... 주먹잽이 하나보다 브랜드 하나가 낫다는 것이다 결국 그런 인간 물질과 착각사이를 넘나드는 인간의 모순... 어쩌면 전쟁을 하면 커피타던 새끼가 하루종일 운동한 체육계새끼들을 이길지도 모른다 그게 서열 정리


일부러 그런거 주입해서 그런데 끌리는-사실 망하는 지름길인데 인지는 방울뱀처럼 흐려지고 환각이 되기도 한다 가끔


장점 부각시켜 부추겨 기울어 충동구매하게-끝까지 자기실수모르기도함


무방비에서 동조최면


무조건 따라하면 그런 센스도 필요없는가보지


그간 발달한 포뮬러로


자기문제 자기의미


남자수준을 보면 어떤 생활환경에서 살고 반경이 어떤지 추측가능


별것도 아닌게뻐대네 내가 니보다 더잘났어


무시함 nullset


잘생긴거 욕하고 질투한 새끼가 또못생긴거 가래뱉는다 그러므로 무시전략이상책.


진짜 그러게 자기가 하고픈거해서 그거라도 벌이를 할걸 괜히 부모말들어 시궁창

아무도 책임안진다 시간날린건-길거리 시비로 묻은 새끼도 우리만 나만 괴롭고 젠장

나만병신-개독도 다들잘사는데


그걸 알면 더독하게 가해자는 물론이고


진짜 그래보이니까 그들이 느끼기엔 형님이나 일진 보이는 위주


자기주체없이확낚여서망하는걸 볼때 사실 그게중요 흘러가는 시간에서 자기보상 충족지문제 지꼴리는 선호 누구도 해주는게 아니더라


이해못하는 니만 병신


인증을 원하는듯 다들 가장 흥한곳에 가장 쎈곳-거기서 하면 그게기준,표준이 되니 판단기준됨 마치 냄새나는개도 가요계인기얻으면 그게 표지가되듯 아무것도 아닌 인간세계 저열감각을 심리로 잘속였다는 진화적 의미신호 유미


고대,중세지배한 벌레들은 짐승


묶어서 맹수에게 잡아먹히게 하니 누구라도 죽지 하잘것 없는 쪽수권력으로.......존경할만한 값어치 제로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으면 살아남지못하므로 전략가가 되는 것일 뿐 따름


염라대왕이야기에서 형벌을 착안하다니 상상력이 만든고통 왕들은 변태 그고통을 좀더 오래 지속하도록 고안


항상생각하고 그들이 잊었을때도 인간본성 상기 이용,활용 다시나오건말건 못하건 짐승이나 도덕으로 형성된자만 무능력자 기본발릭


하찬은민중되지말아야지 힘없는 늙은이 지금이라도 발등에 불이 떨어져


존경하라는건가 씨발새끼들 카악퉤


하찬은 권력으로 강요하는 잔인한 형벌 억울한 누명, 통치 책략


고대형벌에 비하면 멕시코 마피아 시체장난도 애교수준-배움이 없어서 그런지 그게 최선


돌아다녀서 좋겠다


생각있건 없건 꼴린다 골빈당이건 아니건

정신차리고 안당하려면 좀 제대로 하자 빡시게 노후대비 정확계산 인생은 장난이 아니구나...뭘누리겠다가 아니라 최소생활 간당간당


자기장점살려야-부모덕없는 상판교정이고 뭐고 그런 흔적까지 무마할만한 카리스마


그렇게 밝던 놈이 입뺀 한번에 긴장하고 초죽음 그후행복이 행복이겠는가..


뭘하건 지맘이나 영향력이 어떨지는


그게 걔네들의 한계기도


첨들은 노래 그게 닉넴이된 명곡


남은 인생을 가치있는 거기에 쏟아붓자


그런 가볍게 나갔다 모욕당했듯이 그런 일있을까봐 주의하긴 하나 그런느낌나서 그런 이미지 브랜딩도 조심스럼


신약도 느끼는 행복이 있음 민감한 그게 중세사고방식처럼 단지 단점만은 아닌 아무리 현대가 빡심만 요구해도 말이다


일진들의 약점이 역시 클럽- 입구 뺀찌등 이미 시스템화된 반조폭들에 굽혀야할 지네끼리술처먹고등


음악하고 볼땐 아름다워 보이더니 이건 아닌


보통 그렇게 보상충족이 되니 은막이 씌여져 아마 그런 듯

자기 경험이란 환영 단지 목적을 위한 악마


계속 그기질이 나옴


찾아볼 가능성이 적은 그런 행위 실행가능성 적은 행위가 일상이되기도함-그러나 누구에게나 실행가능성 필요적은 그런것도 물론 존재


치이는 어린애보단 어정쩡보단 확실히 굳힌 늙은이가 낫다


자기가 당하거나 뭐 혜택입었던 것 자기 기준에서 하는 걸 보니 물론 그런거 아닐런가


누구나 자기입장에서 그래서 구김없게 혜택많은 자들이 그런식 반응 그런놀던계 보통기독교는 침해가 적으니까


씨발 대놓고 못생기면 꺼지라는 시대-거기에 쫄아서 위축되거나 못나가야 하겠나 그건 아님 그렇게 도덕 유지하고도 잘사는 자는 잘살고 그게 아니라면 잘살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가져야 하고 너무 진지빨지 말고 지랄말것 니만 감빵

다 잘사는데 반복 말 것 호구 개쓰레기로 그냥 처리


그게 일반 개쓰레기


좆도 아닌거 만만해 보이지 말고 외모만으로 자기보호나 꺼리게 됨 요즘 왜이렇게 쓰레기지?

비슷동조


다 그런 가치관으로


내가 그런 새끼들에게 져야 하겠냐 감정 만으로도


어쩔수 없이 압박에 잘생기거나 멋있어져야 하고-오타쿠 얼굴은 완전 병신새끼 개취급


줄가치 없는 쓰레기 씨발년들


혼자 바보되고


오타쿠 히키


자기만 병신되는 그리고 인터넷 문화 빨리 접해 인간 쓰레기로 형성되는 자본주의 망할년들

그감각선을 알겠다 요즘은 빠순이 관상이고 뭐고 없어 씨발 맞춰주긴 뭘 맞춰줘.....


그래서 깔끔한 범생이에게그토록 '아니라' 고 증오 띠껍단 얼굴


방송이 맞다고 벌레년들


트라우마 팍팍줘야


일말의 동정이 안가는 시대의 벌레들 좋은거 해준다 혼자 벙찌고찐따되지말고-인정받거나 생활력있는 이미지도 아닌데 무시못할- 짓밟고 해버려 그게 살길

과감하게 그냥 팍


소통이 안되는 세대 인간 쓰레기들


비교해보니까 걔네가 얼마나 사람인지 알겠다


사람다운 철학적조합


진지함도 없어지고 진실된 사랑도 없어진 시대 뭔짓이든 할 수 있다는 깨달음-어떤

도덕도 윤리의식도 없는


그렇게 그런 이미지 괜찮은 연예인이 왜 그렇게 죽도록 욕먹나 했더니 자기들 기준으로


단지 머리크기, 얼굴따위의 이유 었다 이런 망할


완전 변한 세상에 더욱 더러운 세속의 상황을 깨닫게 됨


절대 정상으로 안돌아간다는걸 보여주마 니뜻대로


그런 진정한 행복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처음보았다


속썩여 다망친


내책임아니야 질러버려 그냥


상상이 아니라 현실로 살아야 그걸 제대로 제대로 폭격하여 작살낸다

손해없이 일성사


처절하게 과거를 물어서 짓이겨서 그래야 잘못을 안다


-특히 개는-자기잘못인데도 그런 치부가 되자 없애려하더라 그 당사자를


담배도 잘처피던데 이제와서 교회에서 형제자매? 냉철하게 생각해야 한다


배우자에게 감정이입-단 벌레 때문에 강팍해 지지말고


그런걸 요구?벌레새끼 대가리 짓이겨버리면 그만인걸


약하지 말고 흔들리지 말 것


그런새끼들이 더 자기를못보는데 단지 힘으로 당한새끼만 병신이니 역시 힘으로


누명쓰고 당하고 온갖 개지랄 쓰레기 반복에 뭐든 되는대로 다 분노


다 니책임이니까 뒤지라고 대가리 썰어서 황산염산에 묻혀 짓이기고 싶다


당하고 무시하지 말고 이기고 무시해야 역습안당하고 편안


그런 어벙한 생각할동안 그런 새끼들은 지네 꼴리는 대가리 시야로 -얄팍한 발달되지 못한 그수준시야- 판단하고 난도질


(A)잘봐주겠지가 아니라 (B)약점만 찾는


막연한 생각할때-


결코 성격적 특질로 봐준게 아니라 지네 시야 지네 기준에서 생존불능 약한 만만한 도구정도로만 계속 보고 있었던 것이다 특히 중고생 작동기계 특성 초식생존처럼 그게 내가 인간을 존중하지 않는 이유


더매정하게 짓이겨야

인과응보란건 만들면 있지만-원랜 없어- 인과응보 꼴이 된


어떤 호모새끼가 여자로 보다가 남자로 보이자 자존심에 열폭 그런 정신병자 천지가 숨어서 활동하는게 이세상


아주 끝까지 호구로 보고


인사그렇게 했다가 손가락 잘려 씨발새끼


뭐든 자기오해로 마녀사냥하고 다들 그렇게 죽인다


보강하려고 모을수도 있지만 아이덴티티니까 모을 수도 있다


도무지 이해가 없는 벌레새끼 정말 죽이고 싶다


아무리 그래봤자 해결못하면 그만 중요한건 현실력


공평성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


오해해서 충격먹건 소스문제건 뭐건


지네들 주먹으로 감정없이 정당한듯 설치다가 꼴좋다 개새끼


살아남으면 얻을 것이요 죽으면 그냥 끝


단편 감정대로 애초에 좆같이 처본걸 조건반응으로 겨우 대등하게 만들어놨더만

또 치부보고


그런 라포르를 형성할 수 없다-오해도 설명할 만한-공격하고 쓰레기니까 그런 동물새끼때문에 미치겠다 가족이란 벌레때문에


누군가에겐 너무 힘든 그런 인간관계가 잘되더라는것 수도없이 중심되어


그런 전쟁못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귀엽지도 않은 새끼가 친구나 안다라는게 싫은 것이다


지네는 뭐 잘났다고 돈뜯고 사는거지?


(하객 문제 때문에)자기 가게에서 그냥 손님있을때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그런데 손님이 시비를 걸었다고 한다 시끄럽다 어쩌다 그렇게 해입을 조건이 있는 환경이 있는 것 아는 사람만 오는 인맥기반 결혼식장보다 확률상


딱 보니까 맞았네 그리고 군대 비밀을 말해줄까? 군대 내무반에서 공공연히 딸딸이를 치고 산다. 그리고 후임이 선임 딸딸이를 대신(대딸) 쳐주기도 한다.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고 군대 아직 안간 애들은 군대 취사실을 조심해라. 자는데 취사실로 불러다가 좆 빨게 시킨다. 그게 군대의 현실인데 군대에서 수류탄 터뜨린 얘기만 하니까 몰랐지? 사실 군대 갔다온 애들은 다 안다 군대는 딸딸이 치로 가는 곳이다. 더러워서 군대는 딸딸이 치러 가는데다.

아주 황당한 일을 겪었다. 안그래도 우습고 만만한 그런 브랜드에서 책을 시켜서 만만해보일 것 같았는데 전에 세게 부재시 놔두고 가라고 전달했을때는 친절하던 새끼가 지 기분나쁘다고 날씨탓도 있겠지만 그렇게 갑자기 감성이 동해서 좀 유하게 만만한 어린애 정신같이 그렇게 보관해달라는 식으로 말하니 우스워 보였는지 불손하게 함부로 막했다. 그걸 보고 알았다. 아 인생은 그렇게 사는게 아니구나 무조건 애초에 공포로 일관해야 비견이라도 된다는걸 알음

조폭이고 일반인이고 마찬가지


특히 속세는 '남자대우' 란건 말이다.

사실 거슬리건 말건 힘이 중요하단 사실은 동네에서도 많이 본다.

보고 배우는


추억망치지 않으려면 말이다


서열이 잠잠케 함


하잘것 없는 인생사는 개새끼 아집때문에 즐기지도 못하고 인생참 좆같다고 생각한다

재수없고


어쩌면 그렇게 부하나 그런 유전자 갈망해서 무의식을 움직여 다운 신경잘돌아가는 상태에서 '택일'을 날짜계산하여 직감적으로 뽑아냈는지도 모른다-자기편 그것이 가족파탄의 시작


그새끼는 그새끼의 벌레잔재 위장가짜행복


유전자로 진화할때 유전자로 반영이되어 주도하고 파국몰아넣는 새끼들이 있더라는 것이다


판결을 기다리긴 별것도 아닌 벌레 새끼가 단지 불합리한 이유로 인한 권한을 갖고 있단 이유만으로


그렇게 지독하게 마녀사냥하던 심리학과 벌레년이 알고보니 개독이란다... 참.....

남의 집 귀한딸이란말은 빼자. 지네집에선 귀한딸인지 모르겠는데 밖에 나가보면 개 막장 년들 너무 많아서 이젠 그딴말이 짜증난다.

남의 집 귀한 딸 X, 지네집에서만 귀한 딸 O


역시 양아치들 한테는 좋은말로 선도하는거 보다는 몽둥이가 약이네

역시 법보단 주먹


일진들이 두려워 하는 이유
선생님이나 경찰들은 제대로 때리지도 못하는걸 알고 있지만
'엉아' 들은 정말로 때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런 형님같은 놈이 렌즈끼면 '겁준다' 뭐 그런식 이 있지만 양아치가 끼면 '미용상' 멋부린다 등 명분이 있기 때문에 좀 더 낫다

학교앞에서 여러 사범님들과 아이들에게 일주일간 홍보물을 돌리다가 충격적인걸 목격했습니다.
굉장히 건장한 체격에 얼굴에 깡페라고 써잇을듯한 청년2명이 학교 정문후문을 지키고 있더라고요
학부모측에서 돈주고 쓴 용역업체 직원같은데 일진5명 머리를 움켜잡고 한번만 더건드리면 배속에 내장을 다꺼내서 줄넘기를 할꺼라고~ 세상에 살다살다 이런것도 목격하네요


현실적으로 가장 효과 빠른 방법이네요!~
학교 선생도 우습게 보는 폭력학생들은 자기 보다 힘쎈 형아들을 세상에서 가장 두려워 하거든요!~


애들이 단지 그런 외모,포스가 통하는줄 알고 다만 그런 것만 인정 그게 철저한 물질주의 현실


경찰이 그렇게 까이는데 광대들이 경찰도 우습게 본다고 뭐라고 할게 못되지 지네가 자초한건데 민주주의 국민들이 술처먹고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저절로 비열하게 까고 싸늘하게


합리적으로 밝혀도 그게 소용없다 "뭐어쩌라고? 나는 그냥 니가 싫어~" 늘상 그런식

부끄러운줄 모르고 뻔뻔하게


그나마 거기에 움직이는 명분에 움직이는 부동층이 있어 다행-그러나 그자들도 귀얇기는 마찬가지 믿을자는 0.000001%도 없다.


자멸하게 냅두는거야 전략체고 나발이고 악이고 뭐고 해끼치면 안되는것 감정이고 뭐고 별개로 내쪽에서 거부


보이는대로 안하고 그런 이성도 거치는 스무스함 신경체계의 노력때문


그런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극렬한 분노-그러나 거슬러올라가면 일못하고 그런것도 트라우마를 남긴 왕따 사건까지 왕따가 되어도 욕을 하고 니탓이라 그런다면 그대가리들 전부 작살내겠다 불합리하고 부당한 대가리 하나 가진것 없이 억눌린 생각없는 단세포세대


그트라우마와 온갖 오물을 쏟아 왕따로 만들어 짓이긴 인간의 더러운 본성 그걸 욕하고 타겟하여 짓이겨 버리다 스스로 잘못을 알게


또한 그런 외모중심 기본으로 가진건 가진것이고 외모나 이미지는 그후의 일들로 판을 짜는


완전 엑스타시 상태에서 낸 이름이 대박-그런 찌질함,소심정신등 종합적으로 다 극복하여 생체에서 극복탈피 토해낸 대박 평정 자기 전투력의 극한 이름 브랜딩법-의도적으로 엑스타시 상태에 들어감 황홀경 죽기전에 이번생에.....


사실 그런 '현실'이라는 선은 인간이 단지 공동체를 지네 식으로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선일 뿐 대다수가 '현실'이고 '진짜' 는 아니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트랜스 상태만들어 암시주고 지시주고 예수같이 네가 손을 얹으니 나으리라 그런식 감동으로 오는 꿈의 세계 달콤하고 좋긴하나 그건 현실이 되면 현실인것 믿음치료 따위 정신병자에게 현실인 차원이 아니라 되면 그게 '현실'이나 오히려 지금의 현실들은 반현실


누가죽인다 그런게 연상안돼는것도 불운 그것도 손쉽게 버튼누르듯


그렇게 짧디 짧게 지나가는 아름다운 새벽을 불과 2천번밖에 못누리고 죽는다는게 아쉽긴 하다 다만 그걸 뭘로 채색하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 아닐런가 싶다


나머지는 상상으로 채워야


어차피 소외되었는데 즐겨버리자 할 수도 있지만


민감한 사람들은 느끼겠지만 파티마다 오는 그런 애들 성분이나 그런게 조금씩 틀리다

그래서 그런 부르주아성 파티를 싫어해서 그렇게 몰아내고자 종교성향등-겹치기도 하지만

말하자면 유전자와 성향사이의 전쟁-한새끼가 여러가지를 기획하기도 하나 사실은 그런

물전쟁이라 할 수도 있다 현학자들과 종교집회 대용자들 일진 막가는 더러운 창녀 스트립쇼
파 등등


그런걸 느낌


그건 자기도 모르는 본능 감정이 느낀다 그렇게 배알꼴리고 끙하게


이미다 느끼고 있음 기원은 모르나


그렇다. 2천일 동안(전체인생은 2만일 불과 남짓) 자기거 몰입하여 해안당하고 살면

그만인 인생이다.


그리고 그런 인생속에서 차라리 이 환각적 잘모르는 추상놀음 지구속에 차라리 신이있다"

고 믿고 가는게 더 나은 그런 인생


그런 특이한 스타일 보고 시비를 건다니 "어떻게 집밖에 다녀요?" 그런다 그 입장에선

그런 사람들의 시선이나 눈총이 엄청나게 강제력이 되는 것


인간 벌레들이 그냥 길거리 표준선상 자기기준대비와 그런 대가리 크기등인식하다가

그렇게 굴곡 뒤틀리거나 뭐그런애들 '찌질하다' 인식하고 기침하고 가래뱉는거 아닐런지

그런 표준선상 그걸 인식하는 인간대가리가 있으니 그게 사실문제 포스 직감류등


목숨같이 여기던 그게 거기서 비난받으니 자기 인생도 끝났다고 여긴건가? 십년을 쏟아부은 그래서 자살 그러기엔 너무 나약 자살 소양이 있었는데.


드러워서 나와버렸다 아주 찌질이들이 한놈 정해서 누명씌워서 끝까지 -만만하니-마녀사냥을 하는데 참나...... 뭔말을 해도 안먹히는 마녀사냥 사람인가 싶다

개인정보 다까발리고 나는 아니니까.

생긴거나 이미지로 범인으로 몰아가는데 거기 누가 당하냐는거다 씨발 '그냥싫다' 기분나쁘다 이유만으로


빡세게 아니라 그러면 그만- 누군지도 모르는 새끼에게 왜 그런 욕을 들어야 하나?

조폭이면 그럴 수나 있나.


지레 짐작으로 이참에 제거하자 싶어서

아주 다 그새끼라고 마녀라고 세뇌해서 말이다


그새낀 괜히 겪어서 오해할까 냅뒀다 니네끼리 침몰하라고 병신들 직무유기는 무슨 직무유기... 그런것들에게 자비가 필요한가.

괜히 휘말려서-그벌레들이 그렇게 사는데엔 다 이유가 있는것이다 늘상 그런식 낚여 세뇌잘당하고 거기다 부정적이기 까지 이제 그만.

사칭했나보지...


사람을 믿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그렇게 믿었던 년이 비호감이라고 그런 정보를 퍼날라 죽이고 매장하는 앞잡이가 될 줄이야... 나참 뭐든 부정적으로 생각해


착해보인다고 착한게 아닌것 약하고 감성이있다고 말이다


더웃긴건 그 주도하는 새끼가 싫어하는 새끼를 무슨 추잡한 짓거리 웃긴 우스운 짓하고 다니는 놈인양 계속 그놈에게 덮어씌워서 다 그놈짓이라고 그걸 믿게해서-자작극도하고-

그러니 특히 인터넷상황에선 더 믿는다. 그러므로 생판 모르던 놈이 갑자기 고소를 당했데서 왜? 그러다가 무고죄로 엿먹인 일도 있는데 고소라도 하니 망정이지 만약에 고소나 법쪽으로 안왔다면 집요하게 괴롭혔을 것 그런 우스꽝스러운 이미지로 만들어 즐기며 인터넷부터 오프까지 마녀사냥하여-그사는 동네까지 찾아와서 괴롭히고 술먹고 소문내고

그래서 난 기본적으로 사람을 사람으로 안본다 다 썩어서 그건 사실 본성 진화 역사

큰 사건 만들어 사건중심에 서게했더니 알고보니 그놈이 아닌 거다. 그런 일이 비일비재


너무 영화식으로 짜맞추는 이미지 중심의 어린것들의 폐해 아닐런가.


오프에서 보면 더 확실해진다-그 수준이 다 보인다 그것밖에 안보이고 혼자 헤매는 그런 정보가 온라인에선 차단되니 신뢰감있는 괴물''을 만들어 내는 것임.


오프에서 보면 그 후광으로 더 잘났을 수 있으나


생각을 못하니까 대신 해줘야지


어설픈 도덕심으로 비난하나 집에가선 야동 딸딸이- 결국 지네도 심리로 움직이면서 뭔......


반듯하게 하니 좆같이 봐서 양아치 같이 동물적으로 하고 꼴에 안꿀리려고 군대식으로 하는 민중들에 좆같이 엿을 먹임


갑자기 뜬금없이 하면 전략이 아니므로 자멸하게 사기꾼으로 몰려-어째도 찾거나 허수아비라도 만들어야 할텐데 그걸 못하니


적게 열받건침해등 많이 열받건 깊이의 차이인데 다무시하거나 다제거할 것 일괄 편하게 재셋팅 감정 낚이지 말고


휘둘리는 새낀원래휘둘려 왜자기즐기고 배경이되야하는지 더 주입 세뇌교육 과거분노상기시켜 충동질 컴플렉스 그것만 모르는 어차피 작동도구 단세포-이렇게 살면 편함 어차피 제식구 감싸기

방랑자는 언제나 소외될 수 밖에 없다 지네들은 왠지 모르는 비호감 '그네들''댁들'

전략모르는 것들 스스로 무덤 파게


그런 사람이 모습을 드러내고 전혀 아니니까 '설마 저런 사람이 그랬을까...' 그집단내 여론 확돌아서던 그날을 잊을 수 없다


오히려 그놈 비난하던 찌질이들 외모가 부각되고-그래서 사람은 여론재판시 잘나고 호감가고 볼일


지네도 헛다리만 짚거든 맨날 어차피 법으로가도 판사병신도 불공평하니 세상 자체가.....


행동이 아니라 외모 위주로 판단


사람으로 안보여 당구치기 답답함


방치했다 매장보단 적극개입하여 말살이나음 인상도낫고 차후대우도어차피 불합리한거

일부러 지네가 겪어 억울함을 알게하려


도덕심에 기대한 자가 잘못 다들 누명씌워 가해자도 싱글


먼저또 모해꾼들이 선수침- 방언의 모함으로 발목잘린 손빈의 고사를 생각할 것 인간이란 철저히 처음부터 끝까지 그런존재 도덕제로 다만 이미지에따른 감정이 있을 뿐


자꾸 건드려서 하게만들어 낭만적일때조차도 그런 쾌락누리게 벌레잡이


지대로 가라고 잔인하게 짓이김 제대로


실수를 누가 몰라서 넘어가나 포착해 병신만듬


결국 전략을 고려하지 않다가 자기 친구나 자기를 찔러야할 상황이오면 모든걸 허용하거나 모든걸 금지 그게 인간


싹입닫고 있고 안나오길래 쑤셔서 반응 난동피게 저도 모르게 치부드러내 화살찍혀 누명벗게

남이뒤집어쓴걸 모른척하기에


역시이미지지상


감성적으로사는거보단 전쟁하는게 더잘산다


내가 갖고있어그렇다추리하는 함정 실수


놔두면 쓰레기됨


순진한척 너구리 그거망가뜨리는게 나음 당하기보단

결국 이미지이고 시간한정


확실한 작동신호가x


그렇게 나이먹어 말투가 굳어 그게 꺼리는 신호가 되나 봄 써먹어야지 발견은.........


참사람까고 그래 즐기기는.......


일부러 밉게 만들어서 치도록 유도


그런 새끼들 정신을 알겠다 그런 같은 공간에서 세상을 게임처럼 본다-그게 비현실이고 불리해야 할 터인데 더유리한걸 보니 그게 적성인듯


당혹감이나 민망감은 그다지 안느끼는거 같음


안정적으로 전략수행 쪽팔림 없이


누명씌우는걸 다 알고 하니 뭐 말다했다 싶다 누명씌워지고 어벙한걸 즐기며 주도하는 자와 공범자 다수 도덕이 없는 세대


도덕이 특별히 없다기 보단 인간은 원래 그랬다 일정비율만 가진 착각


뭐랄까 자기들은 실수투성이면서 그런 아주 사소한 실수나 빈틈도 극렬하게 반응하는 보복 불이익주는 남자형제류 양아치류 벌레 같은 습성때문에 아주 좆같이 살았다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했는데 결국 그런 새끼들 사회에서 격리되더라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잘조종해서 행복만들고 누리고 가면 그만인거 자기가 강할지어다

인간이 그렇게 생겨서 어쩔 수 없는 일 자연을 탓해라


어차피 한번인생 좀 제대로 지금 누려야 지나면 다끝인 한낱의 꿈을 말야


과거든 뭐든 애증 지금것에 대한 보상등 끌어올리기 중요한 존재


백년전 클럽이 현재보다 나은데 과거를 살리지 못하기 때문

특히 노는 애들은 과도한 현실적응아닌 적응 그냥 우두머리DNA따르는 저열성 생산 유치한


그것밖에 못하는 한계성


그렇게 오래남아있어 믿었나봄...


사실 그런 많은 정보중에 받아들이게 세뇌하려는건 하나였는데 그걸 자기도 모르게 기정사실화 하여 받아들여 납득하고 다른데 신경써서 그런식으로 세뇌들어감...

예를 들어 외모마저 일한다 어쩐다 하다가 스무스하게 통과되고 그러다 매력알고 느끼고 임장해 결혼까지...


이런 좋은 때 태어나서 잘누리고 잘살자 그것이길

시대나 시간은 어쩔 수 없는 듯

바꾸어 원시로 되돌릴 수 있긴하나 공간적영향력이 아주 중요


그나마 '댁들' 비참한 피해자보단 일당이 더 낫다 악명이라도


교묘히 연결하여 그놈들 실체밝히는듯 보이게 그걸 또 다른 사람이 설명


헷갈리면 믿고 싶은걸 믿게 됨


그렇게 몇명이 바람잡으니 '많다' 라고 보이고 착각

전체로 보이고


인간들은 묶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그 모든걸 한사람에게 덮어씌울 수 있는 것이다 서로 다른 사람이 말하는데 비슷한 내용''의 범주에 넣고 사실 개개별의 다른 문제일 수 있는데 그게 인지의 허상


결국엔 하나의 거대한 괴물을 만들어 버리고 마녀사냥의 타겟이 됨 그냥 불행한거지 누명쓰고.... 여전히 반복 기술은 최첨단을 가나 의식은 중세 고대니까 그보다도 못한 짐승이거나...


자기가 보낸게 개망신 될까봐 나쁜 이미지 새끼에게 다 누명씌우고 그새끼가 자기 사칭해서 합성 포샵 했다고 다 뒤집어 씌웠는데 커뮤니티에서 친분으로 그걸 다른 새끼들이 다 믿었다 그래서 마녀사냥이 되고 나중에 진실이건 나발이건 '그냥니가 싫다' 명분 붙여 그랬는데 그게 분열 원인


대중이란 대다수가 비열한게 항상 당하는자는 하나인데 정의를 위한 외로운 싸움이 될 수 없고 그상황을 즐긴다-그게 결코 쪽수가 비슷하다거나 더 뛰어나고 세고 잘나고 자기가 위해를 받는다면 건드리지 못한다 마치 일진이 활개쳐도 전교생이 대항못하듯 그게 바로 대중의 속성


연예인은 약자집단이기에 당하는것-칼자루를 대중이 쥐고 있기에 사실상 권력 구심점은 대중에게 있다 이게 세상의 암묵적 비밀


결국 당사자가 열폭하여 지꾀에 지전략 없이 꼬여 결국 동조하던 새끼들 바보되고 자멸... 다 그새끼라 그랬는데 알고보니까 당사자


언론 재판으로 그걸 돌리는 바보 지도자... 그럼 결과는 뻔하고 참담한데....


지가 뒤집어 쓰기 싫어 대중분산 책임으로 돌리는 것이겠지 그렇게 묻힌일들은 상당수니까 유명인, 왕따, 연예인 자살사건등....


그렇게 따지면 대중들은 카르마가 너무 많다... 거대한 오물덩어리... 정치인의 오물을 욕할게 아님......

단지 차이가 있다면 정치인은 뒤집어 쓰나 지금까지 엿먹을 대중들은 뒤집어 쓰고 책임진적이 단한번도 없다는 것.... 다수결의 문제이기는 하나 단지 다수이고 힘이 있고 민주주의 권력 무게중심이 옮겨가있다는 이유로 책임지지 않고 불이익을 안당하기에 그게 반복되는 이유이기도 함 불합리성이.......


대중들도 책임을 져야 한다 아무리 다수이고 권력행사 한다고 그래도 약육강식의 불합리함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대중들도 처벌해야 함 군인으로 가능할지 모르겠다만-그들도 대중이란 태생적 근본 한계.......


전략상 그사람을 고려해 왠지 그냥 감으로 그런 심한 정도까지 안가야 겠다는 감이 났는데 그게 맞는 전략감이었던게 실제로 그래서 그새끼가 한게 되고 결과적으로 중재까지 들어와 풀렸다 그러므로 전략상 해도 되고 하면 안되는 그런 선의 조절이 중요하다


애매할때는 감을 참고하라고


마치 요리처럼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낼 것


알던 사람 정으로 메꾸듯


잘못된건 가지 말고


아직 중재력 있는자 선한자, 트라우마 안받고 꼴안받은 자를 굳이 타락시키지 않기로 했다


전략상


사실 자기들은 피해자나 그런 여지 없으니 동조 안함 그야말로 불구경...


전략성공 누명벗는 책략이 열받게 불지르기 였는데 그렇게 열받아 맞대응하면서 정확한 당구치기가 들어가 결국 누명벗음.... 인간은 그런존재-자기 억울한건 까발리나 자기가 도덕어기고 남이 뒤집어 쓴건 조용히 가만히 있다가 자기한테 불똥튀기고 이건 피해입었다' 하니 충동못이기고 까발리다가 지그물에 걸림 몇단계 거친 전략이 아님에도 이것도 가늠못하나 보다... 어째보일지 친구믿고


기질까지 비슷하게 연결하게 하여 오인하게 하고 그런 동떨어진거 하면 큰일날 뻔 했다-3자개입- 그새끼가 한걸로 다들 믿는다 인간은 믿고싶어하는걸 믿고 자기들은 그걸 모름.....


지탓이지뭐.....


병신 미개 인간들


정확히 가늠 도와줄려는 생각에 고마워할까 아니면... 누명이라 불안할까


결국 뇌작동 상황흐름(상황작동) 예측


남의지로 휘말려서 원수져도 원수라 그러더라 눈앞만 보는 단세포 감정반응 벌레동물들....나는 그러지 말자......

타산지석 보고배움..


눈치는 못깜...책임분산 내용도 기정사실화.... 스무스하게-심리법칙중 친구가 말하고 퍼뜨리고 그게 반복되면 기정사실이 된다는게 있거든.... 심리법칙의 효력


단지 심리를 따랐을 뿐 다들...


리프레싱-재뒤집어 씌우기 완료


참 기독교란 이유로 싹 바뀌다니 그걸 사람이라 할 수 있나 한둘도 아니고 우중들....


그렇게 현실 살다보면 그런 조건 반응에 따라 이미지 느낌 호르몬 기색등 작동하는 정신 작동이 다 보이고 그런식으로 한둘이 아닌걸 경험하는게 인간은 작동체다 허투루 쓰레기인걸-지도 지를 잘모르고 라포르로 서로 알고 고도라는 자기착각을 하나- 그걸 알고 작동하고 심리조작이 옳은 현시점이라는걸 깨닫게 되는 시작-왜냐하면 인간진화는 아직 여기까지 밖에 안옴... 나만 초고도지


지식기반 많이 훈련하고 업리프팅한 구조물을 지어 좀더 높이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음.....


이익으로 쾌락억제


이따금씩 사람은 참 불합리한 이유로 제각각의 이유로 싫어할 수도 있다고 생각


내가 보기엔 괜찮고 다른 독특한 매력으로 조합된 사람을 싫어하는 십대를 봤는데

이유는 자기가 추종하는 얼짱식의 매력이 아니기 때문


그리고 다른쪽으로 더잘나고



<백전 백승의 비결>


백전 백승의 비결이 있다.


그것은 A를 하든지 B를 하든지 다 효용가치가 있으면 되고 그 100전을 모두 통제할 수가
(환히보고) 있으면 되는데 모두 그런-A를 하건 B를 하건 자기에게 유익인-상황으로 몰아넣어(자기유익조차 상대적 보상충족-아마 VAT를 건드릴듯 자기에겐 천국"의미) 그 행하는 당사자 입장의 '자기' 가 자기입장 유리한' 대안을 선택하려는 합리적인 생각을 하기전 다른 뇌의 부분 이를테면 감정이라든지 다른 부분, 어쩔 수 없는 상황 확률론이라든지 '어쩔 수 없이' 선택할 수 밖에 없이(보통 대다수가 그런식으로 직업을 택해 먹고 살고 있다 그게 현재 인류수준) 혹은 자각이나 신념, 그런 개념조차 없이 '선택' 이라는 의식조차 없이 그걸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고-이게 당연한게 자기 자각의 일말의 의식이나 있었다면 그렇게 길거리 시비나 집에가서 포르노 쳐보고 자식 갈구진 않을 것-또 그 대안의 가짓수의 연상, 실현가능성 행위가능성(알다 시피 심리를 누르면 행동이 눌린다 전쟁도 심리에서 비롯 아무리 백만 대군이 몰려와도 물리적으로 소용없을 수 있음 무의미 왜냐하면 전략적으로 이미 포위된 곳에 죽으러 몰려가는 것일 수가 있기 때문이다-지네는 토벌하러 진격, 다 이해한자에게는 죽으러 돌진하는 돼지떼 결과는 역시 죽음 이래도 저래도)을 상황과 공간, 시간적인 여건을 조작하여 몰아넣는 수법인데 마치 쥐를 미로속에서 몰아가듯이 몰아가는 자는 그 위에서 상황을 미리 계획으로 몰아넣으나 그안의 쥐는 몰려가서 막다른 곳에가듯이 진퇴양난 상황으로 그렇게 만들어 가는 것이다-당연히 개인입장에선 자기 입장의 '운명' 이 달라지겠지-그러고 지네가 스스로 가는데도 자기들은 모른다. 그러다가 죽는다 근시안 바로 앞만 보고 살아서 또한 그런 선택가능자가 반응하는 먹이나 미끼를 바꾸어 가며 계속 그런 시스템을 돌리면 결국엔 다 말려 톱니바퀴에 씹혀 갈려 죽는다 그게 바로 비책 모든 멸살의

그러기 위해선 판이 필요하다 일단 그건 '지구' 라는 구조위에 땅위에서 형성된 도시이고 마을이고 개개별의 건물과 개개인의 하찮은 대가리의 인간이란 바퀴벌레들이 만든 복잡사인데 뒷산에 올라가 내려다보면 알겠지만 사실 도시란건 상당히 작다. 생각보다-자기 크기대비 임장착각이지- 내려다보면 상당히 인간들이 어리석고 온갖 미비한 짓들을 반복한다 다만 다른 뇌사용이나 임장착각에 휩쓸린 진화적 감정반응이지 그걸 다 떼어놓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 다만 멸살대상:그안에서 충족하기 위해선 떼어낸 그 정신작용부분들이 절대적일지 모르나 그걸 벗어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전략적으로는 별거 아니라는걸 알게 될 것이다. 다만 움직이는 플러그에 스위치에 불과 마치 게이머에겐 그안의 내용물이 절대적이나 기계수리자, 조작자에겐 그냥 기판이고 스위치일 뿐 구조배열로 만든 환영에 불과 그런 방식 창안 혹은 발견(양날의 검)한 약속과 법칙으로 꼬아-인간들이 상당히 저열하고 그런 저차원적인 정신작용을 하고 그안에서 온갖 '추억'을 만들고 사그러져 가는지 다보인다 '인간' 이랍시고 각부분 뇌반응을 하며 자기딴에 추억들을 만들고 매미처럼 2만일을 살다 간다 없어짐 신도 믿고 별지랄 삶의 감정들을 느끼다가-그리고 가짓수를 줄이는 방법은 뇌구조나 시간이나 발달여건, 정보를 잡지 못하고 '자유발휘' 의 제한성상-인간들은 적재적시에 그걸 떠올릴 확률도 상황 소스마다 다르고 철저히 뇌제한- 스스로 술먹고 자기계발안하는 등 -그리고 화만 내는등:알다시피 화로 조폭을 없애는게 아님 없애는건 전략이고 전쟁이지(심리로 아직 미비한 상태애들 국군이니 경찰이니 임장으로 교묘히 속이고 그안에서 군사조직하여)- 이미 기본 구성요건은 되있고 그래서 보통 타겟을 그런 미비하고 세뇌에 낚이고 그런 식으로 눈앞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대중으로 잡는다(누군가에겐 욕할 점이나 알다시피 초점은 도덕이 아니기에 오히려 속이기에는 좋은 점-자기들이 판단력이 좋다고 자부하는 편중된 벌레들이다 마치 민주당 추종같이) 그런게 부족한 그냥 민중 90% 잉여덩어리들. 지네가 이미 스스로 모든 여건 다 갖추고 있음 76%~86,7% 부분

그리고 그 대안가짓수도 이미 지네가 매여있다. 가래뱉고 서로갈구고 게임몰입하고 욕설하고 센척하고 또래 즐기는거 즐기며,...-지네는 추억이나 상상도 못할 허들을 자랑하며 이미 깨달은 선택설계자에겐 상당히 많은 멸망의 옆구리를 내놓고 달리고 있음(마치 잡아먹히기 직전의 초식동물들처럼 정처없이 달린다 그리고 지네가 육식동물이고 센양 자기 착각임장 "내인생 행복하면 그만" 이라고 그러나 그건 불이익이 없기 때문이지 조금만 좌표를 바꾸어 놓는다면 그건 멸망스위치의 1타겟이 됨 그럴 수 있는자가 확률상 70억분의 1, 1만년 분의 1로 생겨난다)- 학생이면 학생, 유흥이면 유흥등 여자집착이나 포르노 따위

확률론이란건 90% 이상이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나 아니면 1% 미만만 하는 '가능성' 을 말하는데 예를 들어 여자로 유혹하면 남자의 30% 정도가 매음굴로 따라가 살해당한다.
예를 들어 아주 예쁜 여자가 사귀어 준다면 60%의 남자가 사귈 것이다. 행동양식이야 어떻든 여기에 좌표를 놓고 포인트를 주면-이걸 써먹을 거니까

그리고 시간과 공간의 통제는 일상에서도 가끔 겪는데 '세일' 이란 룰을 만들어놓고 마감시간 임박등 -다인간이 (주도자가 선택설계자가) 정한 것인데- 시간의 통제는 이런 것이고, 아니면 심리로 과거 회귀, 콜백, 최면기술등도 단편적인 가상드라이브 파티션 나누고 종교세뇌는 부팅디스크 만드는 띄우는 것, 공간의 통제는 인간특성상 그곳에 매번 가는건 아니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행동반경 기반으로 유인을 하고 예를 들어 학교 등교를 거부할 수 있는 고등학생은 그다지 많지 않다 '인간' 이라면 반드시 할 것- 예를 들어 그새끼가 오타쿠라면 용산과 자기방이 빈도가 높을 것이고 그새끼가 20대에 당연히 할 것 좀 먹어주고 외모 그러면 아마 여자를 만나는 번화가나 그런 쪽이 될 것 그런식으로 인간특성 시기특성 기질조합 행동양식등(이것을 일부 응용하여 이미 경찰수사) 이미 기본적으로 공간제한이 되고 또 상황유발하여-이를테면 강도가 칼을 들이대면 선택권은 응전이나 도망 그런식으로 제한이 될 것인데 그상황에서 여자와 섹스를 실행 한다거나 다른 행동을 선택할 가능성은 상당히 낮을 것이다 그런식으로 그렇게 인간대가리 구조기반 '선택 가짓수' 를 제한시켜 결국에 선택지를 5지선다 이하로 만들고 A를 선택하건 B를 선택하건 내 의도대로 되는 상황'''''-그러나 걔는 절박한 '현실'이자 중요한 자기인생''이고 진심;이게 특성- 을 몰아넣는 것인데-마치 중국무술 이론에서 초식으로 몰아넣어 속여서 치명타를 치는 전략;물론 실전 효용가치는 적다 그러나 이 이론은 다름- 그렇게 가짓수를 줄여나가면 아무리 인간행동이 복잡해 보여도 7~8 개 가짓수 까지 줄여나가 그 안에서 반드시 선택하게 되는데-이건 심리 마술에도 나온다 :확률을 통해서 어설픈 수로 좁혀나가면(마술이란 "약속" 기반-그러나 현실에선 좀더 교묘하고 다루는 실력행사나 자기역량 인간움직이는 진화도 플러스한 역량능력 필요 법이나 심리, 화재등 다필요-불난 나이트 클럽 문을 안거칠 자가 있을까 그게 공간의 활용 일부- 예를 들어 그런 좁은 문의 구조에서 문을 거치려면 한놈씩 나와야 한다 어쩔 수 없이 인간 몸뚱아리가 그래생겨서- 여건 활용 예를 들어 가출한 여자는 50% 이상이 자기 또래건 매매건 성관계를 가진다. 성매매만 따지면 줄어들 것이나) 결국엔 마지막엔 '코끼리' 를 말하게 되는 가능성 90%- 그중에 뭐를 하건(인간이 할 수 있는 행동중에) 결국 내마음에 들고 의도에 맞는 그런 상황이 되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지도 모르게 스며들고 인지도 변화하는 등 도끼를 휘두르건 칼을 휘두르건 불도저에 깔려 죽는다 그런 상황을 만들으란 것이다 언제나 항상-그리고 그 죽기전까진 그렇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감정뿐인 짐승들이 백마리가 있건 열마리가 있건 그들 몸뚱아리속의 지방덩어리 (술로 매일 녹여주는) 뇌는 별다른 기능을 하지 못한다.


인지조작법


예를 들어 이런 경우가 있다. 인터넷에서 '익명성' 이란 조건을 활용하여 어떤 가라는 새끼가 그것을 반응하건 반응하지 않건 반응하면 자기가 했다는걸 인정하고 밝히는게 되고 반응하지 않으면 다른 놈에게 사칭했다고 하여 자기가 조작자가 되는 상황인데-상황을 교묘히 이용하여-무엇을 선택하건 그걸 열고 다시 고칠 능력과 시간이 부족하여 자멸하게 되는 그런 상황이 있다. 예를 들어 현재가 정지 상태이고 '출발' 이든 '후진' 이든 뭐든 해야 하는데 정지는 이미 하고 써먹었으니까 나머지 선택지가 2개 밖에 없다. 그리고 그것은 그렇게 '간다' 는 행동양식에 덫을 깔아놔서 그렇지 사실은 무한대 공간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으나 그것이 무의미 하기 때문에 그런 선택은 잘 안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폭탄이 떨어지는데 그런 상황에 방공호로 피해야지 다른 데로 간다면 어딜가든 죽는다. 그런 상황이 있고 중요한건 그걸 조작하건 뭐하건 심리전이건 그상황을 만들어냈다는것-결국 인간의 기술과 추상으로 그런 상황으로 좁히고 만들여 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라는 인간이 있는데 그 인간이 그런 짓을 했다고 인정을 해도 자기가 했다는걸 인정하는게 되고 다른 사람에게 덮어씌워도 자기가 꾸며댄게 되는 그런 상황. 다른 행동은 무의미 하고-그걸 알아칠 확률이 평소같으면 5% 적겠으나 그걸 알아치고 90% 이상 주지 가능한 상황 그런 심리 상황을 만들어 탈퇴를 하건 남아있건 극복할 뾰족한 수를 낼 가능성이 아인슈타인이나 세기의 천재도 그 짧은 시간에 대안이 없는 이상 잘만든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그걸 이미 여러 힘의 중추들을 중심으로 작업을 쳤기에 가능했던것 마치 당구를 치듯이-지네는 모르나 전체를 보는 자에겐 이미 그것은 짜여진 것(마치 마술 도구를 분리해서 어디에 써먹는지 모르게 주문제작하듯이)


그렇게 몰릴때까지 그새끼는 바로 앞에것만 받아치고 어설프게 계산했지 한마리 묻는건 일도 아니다. 상상도 못했던 방법 방안으로


싸울때 인간 구조상 펀치를 치건 발차기를 하건 어쨌건 죽는건 총을 쐈기 때문이다.


일상중에 "뭘해도 지금보다는 낫겠다." 라는 말과 뜻이 통한다.


또 "밑져야 본전"


심리 마술이 아주 좋은 단편적 표본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모델 확률로 하는 마술- 또 확률론은 전부터 있어 왔으나 시공간적으로 다만 일률적 단차원적 확률로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종합적으로 운용력이 있어야 하고 물론 우뇌적기능이나 직감까지도 중요-실제로 하다보면 정해진 시간내나 정보부족, 가늠을 못하거나 수용이 안돼 계산이 너무 힘든게 있는데 그런게 그냥 가능한 적당한걸로 안흔들리고 자기 다른 뇌작동 개입없이 쳐버리면 그게 옳은 선택이었다는 그런게 꽤 빈도높게 나타남-완전화 시켜야 겠지만

그런 상황에서 몰아가고 항상 일을 하고 만들면 실패가 없다.-그리고 그 상황은 어디까지나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것 자기가 알건 모르건 되어 있어야 한다는것-그렇게 만들어진 상황을 찾아가도 되고 말이다 그러나 사이버 코쿤족처럼 그렇게 자기 원하는 뇌구조충족이 제한되 있으면 안되겠지 다누리고 말이다- 모든 동선등 보이지 않는 것들을 다 조작하여 환히보면서 만들어 갈 수 있는 불과 2만번이라는 70평생도 조정못하면서 뭘할 수 있겠냔 말이다. 인간진화 자가진화

그리고 재벌도 마찬가지로 A를 하건 B를 하건 재벌이 되거나 대박 아니면 중박이라도 치는 걸 항상 그런 판을 짜고 만들고 몰아가고-교묘하게 지네도 모르게- 짜야 되는 것 예를 들어 건달들은 뭘해도 안좋게 될 가능성이 높다.(이런 상황 자체도 모르고 눈앞에만 낚여) 그런데 사이비종교 내부에선 뭘해도 뭐라도 얻는다. 그런 점

뭐든 개입해야 일을 할 수 있고 저절로 될 수도 있으나 그런 경우는 별로 없다 아무리 지네가 만들어가도(자기가 마음이 넓어지면 되겠지만 그래도 한계는 있어 어차피 자기 충족이긴 하나 자기에게 이상적'인걸 얻어내기 위해서 하는 짓이고)


그렇게 만들어가는 창업력이나 기술이 중요하겠지 그런 룰이나 예를 들어 술탄이나 현대의 자본주의의 왕들은 그런 고민이 별로 필요가 없다 그만큼 힘이 너무 막강하면 책략도 감정으로 명령한것에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뭐니뭐니해도 에너지.


그러나 책략의 위대성은 그런 새끼도 그새끼 입장 임장 다음날 죽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더 위대한건 그걸 이미 십년전에 짜놓았다는 것. 너만 모른.


설령 자리를 못얻어도 수행은 얻는다 뭐그런.

돈은 못벌었어도 추억은 남는다. 잃은건 없다 등.

동전 앞면을 던지건 뒷면이 나오건 모두 산다.

어느다리를 건너건 이미 천국으로 통해 있다.


이걸 '천국의 사다리 게임' 법칙이라고 할 수도 있다.


무슨 사다리를 타건 결과가 좋게 나오는 판을 짜거나 그런 상황으로 몰아가는 것이다 -전략이든 두뇌조작이든 심리조작이든 상황변화든 법개정이든 갖은 방법을 통해서 그렇게 "심리"로 된게 현재의 민주주의이고 불합리한 왕정개편이다.

여기까지 왔으니 앞으로 내가 원하는대로 가면 됨- 이런 맥락상 굳이 상황을 몰아갈 힘이 부족하다면 ''자기만의 법칙''으로 움직이는 공간을 만들고 타 작동들을 막아내면 되는데 그런식으로 이미 하고 있는 곳이 많음 교회나 업소등 클럽에서 못들어가게 하는 것도 아주 단편적 일부.


상황을 몰아가는 능력 그건 때론 간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기가 추구하고자 하고 얻고자 하는 것.

아주 간단한 상황을 말하자면 여자의 경우는 매력이 있으면 된다. 남자의 경우는 책략과 전략을 가지고 미리 판을 짜고 그런 '''보이지 않는 그물'''' 을 만드는 능력이 뛰어나야 하는데-보이는 것과 연계하여 짜서 그렇게 갈 수 밖에 없는 중추들을 건드려 만들어 주면 된다-예를 들어 모범생을 선생에게 가게 하는 방법은 "선생님이 부르셔" 한마디면 충분할 것이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


그것이 유의미 한거지 일상중의 어떤게 어떤 상황에선 치명타도 될 수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건 상황이 만드는 문제고 심지어 모델 마누라도 얻을 수 있는데 그건 상황이 만드는 마법 걔네는 모르나 나는 안다 그게 전략의 정점이다.

그것을 벗어날 수 있는자는 흔치 않다-벗어날 수 있다면 그물이나 덫이 정교하지 못한거겠지 마치 예수를 옭아매려 했던 바리새인들의 -허술한- 언어 패러독스처럼.

보통은 좋아하면 맺어지고 싫어하면 보통 안맺어진다. 그런데 그게 좋아하고, 싫어하고가 아니라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문제가 될 수 있고 좋아하거나 머물러도 맺어져야 한다면 그런상황이 많이 있다 -출생은 힘들어도 상황은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고 세상을 품기 이전에 하나 발르는건 우습다 다만 그럴 대상이 적합해야 하겠지만 그런식으로 이미 되고 있는 일도 많은 것이다 그래서 결혼후에 이혼

깨달은 자는 그런데 모르는 자는 그렇게 계속 맨땅 헤딩하며 '내인생은 왜그런가?' 힘든 것이고 깨달은 자는 다만 그걸 활용할 지어다 현실에서 숨쉬고 해결하는 것 거기에 길이있고 실마리가 있고 답이 있다.

남들은 넘기는걸 자기는 포착하여 써먹는다면 아예 근간을 깨고 만든다면-성격은 개입안해도 된다 다만 '필요하니까 해버리는' 책략이 뇌회로가 만들어지고 그것만 쓰므로 그다지 의미없음 발견에는 그런게 없을때 최초 창안엔 좀 작용했는지 몰라도 어차피 2만일 모든게 상대적인 문제 써먹는- 인생피고 재벌 어쩌다 쥐잡기가 아니라 전무후무 지구장악.

조폭? 마피아? 깝치지 마라. 그런게 아니다. ---


이론은 그러나 현실


전에 인터넷에서 이런 식으로 누명을 씌우던 새끼가 있었다.

먼저 욕을 한다. 그런데 거기에 맞대응한 새끼를 먼저 선수쳐서 카페에서 인맥기반 개망신을 줘서 실명유포에 매장한다. 나는 '이런 말밖에 안했는데 욕을 하더라' 하고 게시글 올리기전 미리 별거 아닌말 한 댓글 캡춰하고.

그런데 뒤늦게 후수로 '먼저 욕했다' 하고 그 새끼를 말하면 그건 그새끼가 욕한게 아니라
다른 놈이 욕한걸로 만들어 버린다. "사칭한다." 하고 "원래 욕설을 보내던 놈이었다.(이유없이)" 그리고 "합성이다." 이런 식으로 애들은 평소 믿고 친하던 그놈편을 들어준다. 그리고 자기들 증거부족과 부당함을 덮기 위해 힘으로 누른다 또한 "까짓거 거짓이면 어떠냐" 하고 결국 "니가 (그냥) 싫다." 식으로 묻고 매장하고 관리자까리 합세하여 탈퇴시킨다. 그리고 나서 또 복수를 하면 그 놈은 실명유포와 함께 닉네임이 고유명사가 되며 또 닉네임을 바꾸면 또 자주 바꾼다는 불명예를 얻고-다른 애들은 바꾸어도 눈에 띄지 않으니- 다른 놈이 한것 까지 뒤집어 씌워지며 결국 수년간 일터질때마다 희생양이 되어 이름이 오르락 내리며 결국 '수년동안 한사람만 괴롭힌 미친놈, 스토커' 가 되어 매장이 된다. 집전화까지 까고 가족협박당하고

그게 인터넷 누명과 마녀사냥의 레파토리인데 지네는 그냥 힘으로 하니까 그게 뭔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렇게 무식하게도 선택가능성을 차단해 버리고 길을 막아 버리는데 온갖 말도안되는 이유도 빈도가 적고 가능성이 적은것도 "누군가 했다." 는 사실만으로 누구나 구사할 수 있는게 되버리고 이성을 잃고 감정과 임장앞에 막힌다 그게 바로 이세상이고 그런식으로 까라면 까로 만든게 모든 붕괴의 근간

여전히 그런 식으로 운영되고 있고 대중에게서 힘을 박탈하지 않는한 이런게 계속 될듯 그러나 대중이 가져도 그렇고 통치자가 가져도 문제라면 삼권분립처럼 모든 힘을 분산하는게 어떤가 대중들도 셀로 만들어서 저마다 몰입할 공정하고 다른 역할을 맡기는게 어떻겠는가. 춘추전국처럼 반란이 많이 나겠지만 그건 마녀사냥보단 나을거라고 본다.

종교단체는 셀로 분해해도 오히려 더 낫지만 속세계가 그런다는건 자기들이 종교단체보다 더럽다는걸 스스로 반증하는 꼴.

인터넷 같은 경우는 이미 50% 가 보고 동조하면 그게 기정사실이 된다.

그것만 아니라도 20%~30% 만 봐도 그게 주도적인 의견이 된다. 그렇게 뭉칠만한 다른게 없기 때문이다.

소양이라든지 등등

그래서 사실도 거짓이 되고 거짓도 사실이 되는데 대중들은 판단력이 없다. 그래서 차라리 정보를 주지 말고 아예 박탈해야 함.

어떤 인간이 누명을 썼는데 모든 악행은 다 그놈이 한짓이라고-외모만으로-그걸 벗어나게 한일은 그런 비열한 인간들 어차피 인간이라고 생각안되어(겉보기가 "인간"으로 인식되도 사실은 아님) 자극하여 그런 더러운 속성을 내게 했더니 '어? 저런 사람이 그랬단 말야? 그러고 있네?' 혼란 가게 하여 그러나 문제는 알아주는 사람이 없단건데 결국엔 어떻게 끝이 났냐면 누명쓴 (정작 어떤 짓도 안한) 그 인간이 물을 흐리고 분란을 나게해 그놈에게 (수법을 배우고) 다들 화딱지 나게 했다 "인간이면 화를 낼만 하다." 는 마을 수호적인 덮기로 끝이났다 이토록 대중은 비열하고 쓰레기 적이다 자기 잘못도 모르고 그리고 그 후에도 같은걸 반복하고 즐기며 잘 살아갔음....


지네끼리 인간적으로 스스로들 미화하며 동조하고 DNA한계


그러나 누명쓴 자는 혼자니 역시 거길 떠나야 했고 일이 끝나도 이미지가 박혀-그쓰레기 당사자들에-


그게 인간사의 고정적인 레파토리


끊임없이 여기저기 반복되는 뇌의 오류...


심심할때 자극 행동유발


하나님은 누가 만드셨나요? 라는 질문이 맞는 질문일까? 이것은 존재 자체를 의심하는 질문인가? 이 세상의 존재들이 단지 스토리이고 실제가 아니었다면, 그런 질문이 가능할 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존재를 알고 있지 않은가? 이미 존재를 느끼고 살아가는 자가 다른 존재를 의심하는 것인가? 스스로에게 나는 누가 만들었을까? 라고 질문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질문이 아닐까?


그러게 어쩌다가 행성이 생겨서 목성등 수많은 별중 지구에 생명체가 발생해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극히 일부가 소우주로 도약했지 대다수의 인간은 소우주가 아닌걸 안다 인간만의 우주지


그일로 잠시나마 반장심이 생겼나


<사례>


Q.

영자님 안녕하세요.. 옆 까페에서 음모론 짜고 마녀사냥하고 카페지기 망신주는 애들이 또 건너왔습니다. 쟤네들 걔속 문제거리를 만들고 계속 희생양, 먹잇감 정해서 문제 삼고 우루루 마녀사냥하는 애들인데요. 자기들이 카페 주인처럼 계속 희생양 정하고 우루루 달려들어 집단 댓글달고(다 넷온 친구거든요.) 문제삼으면서 마녀사냥하면서 정보캐고 뒷조사하고 즐기고 음모론 하고 가짜 포토샵 합성조작까지 만들어서 망신줍니다 허위 정보, 사실 퍼뜨리고요.. 그러다가 지네끼리 싸우고요 탈퇴했다 가입했다 반복하고 또 지네끼리도 복수합니다... 옆 카페가 그래서 망했습니다. 카페지기를 망신줘서요 조심하세요 이카페 다가입한거같아요 몇명 보입니다.. 계속 망신줄 사람 고르고 정해서 마녀사냥 하는데 여기서도 그러네요... 그러다가 넘지 말아야 될 선.. 카페지기님까지 건드렸대요...소문퍼뜨리고 쪽지 돌리고요,
그중엔 제가 알기론 진짜 망상장애, 편집증 걸린애 약먹는 애도 있습니다... 항상 패거리로 몰려다니고 따로 활동하기도 하는데 조심하세요 걔네 보통 적수가 아닙니다 5~6 년을 집요하게 계속 희생양을 정해서 문제를 만들고 시끄럽게 카페 들썩이는 흥분상태를 즐기는데 정신병자 수준 애들입니다...
그중에 누가 찍히든지 찍히면 하루아침에 온카페 개망신 당하고 쪽지돌려지고 폰번호까지 다깔리고요
특징은 희생양을 찾아서 꼬투리를 잡고 자꾸 무슨 모종의 음모가 있다고 계속 꼬아서 생각하고 집착을 합니다 ... 집주소까지 텁니다 현실감이 없고 해킹시도 까지 하고 특징은 꼭 먹잇감을 물색해서 우루루 달려들어 그럽니다.. 일반회원들은 걔네들 말을 믿고요 옆카페에서 그러고 몇년을 그런 애들입니다... 근데 걔네가 여기 건너왔어요... 다음은 여기 차례인가 봅니다..ㅠㅠ 자작극도 잘하고...
꼭 한사람씩 회원 먹잇감으로 정해서 꼬투리를 잡고 문제를삼아요 꼭 그런 애들 조심하세요 여기까지 넘어와서 그럴 줄은 몰랐네요 여기도 옆카페 처럼 망하게 만들려고 그러나봐요... 운영자님을 괴롭힙니다 앞에선 친한척하고 정보를 빼내서 뒤로 돌려요.
그리고 걔네한테 잡아먹혀서 탈퇴한 애들이 또 복수한답시고 카페 자꾸 들어와서 시끄럽게 구는데 피해자건 가해자이건 걔네 끼리 싸우는겁니다 전부 다 같은 패거리고 걔네 음모론에 말려들면 그때부터 정신이 혼란이 옵니다 꼭 조심하세요 걔네 특기가 신상털기, 카페 전체 망신주기, 카페폭, 뒷다마하기, 허위사실 지어내기, 음모론 명예훼손입니다...
특히 친목으로 카페장악하고 다른 회원들은 아래라는 듯이 주인처럼 행세하고 자꾸 누명씌우고 희생양을 만듭니다 자기들의 존재를 감추려고요, 걔네들은 나중에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자기들안에서 또 지네끼리 마음에 안들고 말을 거슬렀다고 지네끼리 왕따시킵니다 그러면서 또 걔네 사이에서 2~3명 탈퇴하거나 하면 그다음에 걔네가 또 찾아와서 카페에다가 복수를 합니다 시체사진을 올리고요, 난장판을 만들고 수십번을 그러면 거의 카페가 망가집니다.... 보통 일반 수준이 아니고 그쪽으로 완전 몇년동안한 애들이에요...... 평범한 척 위장해서 합니다 고등학교 공고상고 중퇴생 검정고시 출신들이고 디시말투 일베말투도 쓰고 유행어 잘쓰고 한명을 계속 찍어요 먹잇감을요..... 그렇게 희생자가 늘어나고 또 복수하러 오고 하면서 난장판이 됩니다 그게 걔네 평소 즐기는 소일거리 취미인데요..... 그러다가 결국 운영자님까지 건드립니다 그러다가 카페가 망하고 카페까지 망하라고 시체사진을 올립니다
다 그 패거리 안에서 지지고 볶고 하는데 카페를 마치 암세포처럼 완전 다 거덜날때까지 그래요 신상 다털고 한명 한명 정하고 왕따를 시키고 누명을 다 뒤집어 씌웁니다, 자기들 자작극한 누명을요,..... 이미 전카페지기도 신상이 다 털린 상태입니다..... 카페 망하라고 계속 글올리고 해킹시도도 했다고 합니다.... 카페 망치러 다니는 애들이에요.... 그걸 재미로 하는듯 합니다,... 옆카페 망하고 여기 제가건너와서 기겁을 했습니다;; 그런 애들이 버젓이 가입해서 정회원이 되고 지금 또 희생양 건드려서 수쓰고 작업하네요 이카페는 진짜 망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기존회원이고 뭐고 없습니다 다 먹잇감, 희생양이 되고 난장판이 됩니다. 넘슬푸네요ㅠㅠ 있을곳이 없네요,ㅠ_ㅠ.... 걔네들 적게는 3~4 이고 많게는 7~8명 여론몰이하면 15~30 명 정도 되는데 그런 애들한테 카페가 망가진다는게 참 우울합니다...ㅠ_ㅠ... 자작극의 달인들인뎀 절대 넘어가시면 안돼요ㅠ
특히 모함 쪽지를 잘 보냅니다,... 오히려 쪽지 보낸 사람이 범인입니다.. 자작극이에요... 옆카페가 그랬어요,,..


A.

안녕하세요 적토마님
아주 긴 내용의 쪽지를 보내주셨네요 ㅎ
우선 그만큼 우리 카페를 걱정해주시고 염려해주시는
마음이 크신거란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거기서 활동을 해봤고, 또 종종 접속해보고
또 들은얘기가 하두 많아서 그 카페에서 활동하던
악성 회원들이 몇몇 있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 카페가 사라진 후에 우리 카페에도 유입되진 않을까
걱정이 큰 것 또한 사실입니다.
적토마님이 말씀해주신 점 잘새겨서
앞으로 최대한 조심하고 규제해서
지금까지처럼 카페를 잘 운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요 근래 있었던 익명게시판에 악플들은
적토마님이 말씀하신 그 악성 회원분들이랑은
연관이 없는걸로 나왔습니다.
우리카페에 기존에 계시던 회원분들이셨거든요.
아직까지는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는듯이겠지요 ㅎ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ㅎ


어떤 악인이 있었는데 악명높은 그 놈 이름으로 자기 실제 주민등록증 이름까지 바꾸었다고 한다. 욕을 먹는 자임에도 왜 그랬을까? 그건 아마도 자기 임장에 멋있다고 느껴서 그랬겠지


마치 마릴린 맨슨 같이

(마릴린 먼로+찰스 맨슨)


가치있게 보여야 안뒤지나 그건 반대일 수도 있다


사실 그때 막아내면 그만 그런 생각이 요즘 많이 듬


어차피 다들 하잘것없이 DNA로 술처먹으며 겁주는데


불과 70평생 해봤자 2만일 남짓 사는데 뭐....


사실 이게 문제이다-평온하게 지내고픈 90이 있다. 그런데 그중 10마리가 공간적 헛점으로 권력주도권을 잡으려는 것들이다 그러면 거긴 순식간에 전쟁터가 되고 사악해진다 그리고 수법도 배운다 이미 DNA로 한가득 가지고 태어난걸 그래서 그런게 필요

사실 회사같은 특수한 환경이나 정치나 권력부여되는 그런게 아니라면 보통은 수쓰는 자가 그다지 없으므로 전략서 십년 읽는거보다 거울보고 표정연습 연기 스타일 십년하는게 이미지에 좋고 다들 그런 위주로 처리하므로 이미지가 제일 든든한 인맥이자 방패라는건 말할 나위없다-아무리 복잡한 도덕적 치명타를 먹일 전략을 짜도 보이는 이미지가 우선이고-그자체도 인지못하고- 도덕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만인 것이다 그다지 오지 않으면 사실 주지 안하고 그러므로 결과적으로 외모를 요구하건 종교성을 요구하건 그러므로 사실은 첫번째는 이미지고 그럼에도 계략을 쓰는자들이 있으므로 그런 새끼 대비한 계략전략이 필요한 것

그럼에도 계략이 필요한 이유는 그런 복잡한 여자 유혹이나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이나 사실상 사냥때문

미리 짜놓으면 단순한 공격에도 그다지 침해받지 않음-예를 들어 생각없는 깡패의 주먹도 벗어난다든지 미리 해놓으면 바로 걸려서 구속되게 한다든지 등 미리 준비하는 계략의 힘 좀 복잡하면 더 많은 걸 할 수 있는 가능성 여지 확률된다 여지 열어줌


항상 아무리 단순해도 공격이 있기에 문제인 것이다


강도는 치명타고


(전에도 말했듯이 단순한 것들이 공격은 너무 치명 거기에 사람이 대응하는 방법이 바로 전략방비


꼭 인지를 해야 상기하는게 아니라 그걸 계획적으로 필요한걸 상기하여 써먹는 수법- 인생전체에 대해 그런다면 불과 2만일 남짓 지구는 커녕 남한이라는 공간 땅덩어리에서 상당히 효율적으로 살 수 있다.


인간은 자기의 뇌나 신체를 기계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기존 그런 감성이나 등등 인간 다른 '''인간적'''으로 인식되는 부분들과(진화심리의 상대적 뇌작용인식에 불과하지만-현대 상품화시대에는 그마저 희석되고 있으나) 같이 묶여 사람처럼 인식되거나 같이 뭉뚱그려 조합되어 사람으로 인식되고 보이는 것인데 하여튼 인간은 그런 속성


기왕 2만일 인생 더러운건 안하고 사는게 낫겠지 비호감등 개선이나 갈아엎어


자긴 해도 되고 남은 더러운게 그렇게 살지 말고


대가리가 그걸 속속들이 다 읽으면 감각의시대에 그걸 단지 역으로 해주면 되는 것


먼저 시작말고 충족x


그런 분위기가 편도체 활성하여 왜곡되게 인지하게 하여 그런 사소한 것도 기분나쁘게 인지되게 하여 싸움을 붙였나봄..


그새끼가 법적으로도 처벌받을까 두려워 자살을 앞당긴 것 같고,

-법을 알아가면서 잘못 오해

자기편아니고


자기가 만들어 놓은게 여태껏 남좋은 일이란 사실에 허무감이라기보단 상실감을 느꼈나보고


예체능계 택배배달원, 택시기사, 정육점 직원 같이 생긴 조폭놈, 양아치 무리들에게 온동네가 휘둘린다는건 웃긴일-다들 몸사리고 행패부릴까 그러니 터치할놈이 경찰에게도 기어오르는 것...


경찰은 그나마 대우해주니 시비 싸움안붙으려 그선에서 말 많이 안하고 넘어가고 다들 그게 인간 대가리 약점


그렇게 완벽하게 계획짜놓았다고 빈틈없이 관리한다고 해도 '혹시나...' 하고 그런 모든 경우의 수를 검색하다가 많은 빈틈을 발견했으므로 처음부터 완벽하게 관리하는 습관도 중요하지만 '혹시나...' 의 영상의 상기도 필요

그런 전략뇌와 언어위주 관리가 연결이 되어 그렇게 어색한 얼굴이 나오나 본데 전략뇌와 감정, 자기표현뇌와 생명력이 연결되면 전략적으로 자유자재로 할 수가 있게되므로 그게 낫고 그게 배우의 뇌 처세자의 뇌(오래숙달된 잔뼈굵게 살아남은 후광-범생이 문서자가 아니라 그걸 갖고태어나든지 숙달되든지 해야 함)

몸으로만 의존하는 인생은 얼마나 비참한가 나이 50이 넘어도 힘빠지고 그런데 그래서 인간은 돈과 자기 바운드리가 있어야 한다-주먹만으로 사는게 아니니까 그런 기준만 있는게 아니라 그렇게 자기를 지키며 보호하며 사는 것이다 물론 70되도 노가다 할 수 있지만 그렇게만 살기엔 자기보호가 버겁다 어차피 한번인 생 사는거 최적으로 해야지

그런 양아치가 요구하는 룰이니까 그럴 뿐이지 요즘은 본능대로 술처먹고 개나소나 망할 민주주의 그때까지만 해도 가족 친지의 정이나 그런게 다 살아있었는데

그런 조폭이 비즈니스니 뭐니 하니까 웃긴다- 그런 '조폭'이라는 틀만 있을 뿐이지 거기 몸담는 새끼들은 내가 아는데 때마다 바뀌고 이놈저놈 다 바뀌어 시대마다 슈퍼주인도 조폭됐다가 농부도 됐다가 정육점 주인도 됐다가 경호원류도 됐다가 때와 장소에 따라 달라지고 그중 승진하는 새끼도 달라져 심지어 관료류까지 거기 간부가 되는데 그런 '유전자확인'이라는 서로 조폭할것,유전자 선별이 절대적으로 있는게 아니고 지네끼리 비언어적등 인정하고 통하면 그만인데 정당 명분등 심지어 왕따까지 조폭된다 그런 상황에서 단지 두목만 영화감독처럼 네임벨류가 있지 조폭이란 정당성이 어딨을까 그냥 이기면 그만인데 그런 상황에서 나조폭이었네 하고 문신박아서 조폭과시한다니 웃긴다 진짜 조폭출신이면 어쩔건가? 전직조폭이라도 양아치한테 다구리 맞아 죽으면 그만인데 그게 조폭의 실체 와해되면-전직경찰이업네 하는것과 비슷한듯 만만하건 뭐건 무리지어 폭력한다고 다 조폭이 아님 동네마다 조폭구성원 차이있듯 어떤 조폭은 난쟁이들만 모임 학교일진출신인데 누가 제안해서 조직결성 어떤조직은 다 뚱뚱하고 어떤 조직은 마르거나 양아치나 예술인이나 다 조폭 이기면 그만 법없음 단 조직을 구성해서 위력행사 가능해야함 베트남 갱단이건 뉴욕 마피아이건


겁주는 방식이나 단지 임장일 따름이지


전에 "총도 없으면서 어쩌려고 그래." 하던 경찰 삼단봉등 무기도 없는데 그런 범죄하는 새끼들 가운데 뛰어들려 했다는 것이다 혼자 물론 "나 경찰입니다." 하면서 그걸로 말을 들어 줬으면 좋겠지만 양아치들은 경찰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기때문인데 자기들만의 세뇌로-약속을 안지킨다는게 아무리 어렸을때 차별받았느니 뭐라 그래도 정당하지 못하므로 그건 양아치 뇌특성에서 비롯된 것이니 어쩌면 어쩔 수 없는 상황 무력으로 해야지 "맞아야 말을 듣는" 그렇기에 자기선배는 무섭고 경찰은 안패고 바람직하게 온건 범생같으니 우습고 함부로 맘대로 할 수 있는 특히 더 요즘


전체를 보니 알겠다 그새끼가 주관적이고 정당한 민간인인척하며 비열한짓거리 하고 속에선 그런 신경형성 끓어 부당하게 한게 너무 확연해짐


아주 관리자가 빡세 성분으로 지네를 안받아서 명예훼손 못해 미치나보다-그런 세속관리자 만나서 물만난듯 그런짓 일삼더니 이제 물갈이 되니 폐물 전락

그렇게 붙어서 기생해서 때봐서 살아남는 새끼들의 말로


역시 강제력 때문에 함부로 못하는거군...들고일어날까봐 그땔 틈타 권력잡으로 난리 피고 결국 그거 때문에 함부로 못하더라 제거이전에 다 그러니 구성원들이 그런 성 우습게x


방금 엄청 신기한 일을 겪었다- 그렇게 염두를 전에 해서그런지 열린 상태에서 요구르트를 마시는데 그런 주변 지인 친구가 겪은 그런 수모나 멱살잡이 해서 쫒아냈다는 그런 회사 사모등 그 얼굴과 염색 살짝 까지 다 떠오르는 것이다 좀 평범하게 나이트 다녔기도 한 몇번 그런데 그걸 확인해보니 정말 똑같았다 그런 능력이 있는 것일까? 굳이 안봐도 알 수 있는? 그런 구조라면 이세상이 그건 정말 대박


인간돌파


요즘새끼들은 ~~안할거면 뭐하러 그거 쓰나요? 그런식으로 사람속뒤집게 갈구는 그런식으로 너무 말을 많이 한다 세야 안건드린다는 생각인지 전국민 군인도 아닌 나대는 깡패화


그래서 정보가 중요 인간 반응성을 안다면 그렇게 강박적이진 않을것 다만 빡세게 공포만 높이지


한참 아름답고 잘노력하다가 이게 왠 날벼락.


전혀 생각지도 못한데서 습격 그렇게 부모도와 먹을거 냄비들고가는 가정적인 애에게

온동네 다 떠나가게 노려보고 가래를 뱉고 가족들 다쳐다보고 눈치채게 하는 이유는 뭘까.


아무리 본능이라 정당화시켜도 다 군인되고 가족버리고 동네유흥하면서 반사회적으로 형님동생 놀이라도 하라는건지 음담패설하고 여자벗은거 구경하며 시간때우며

그건아닌건데 그런흘러가는시간 추억도 못쌓고 다파괴하고 다그런 민감한 인간적 추억이나 행복 다버리고 자본주의 소비쾌락만 좆나게 즐기고 서로 경쟁 막아내기에 바쁘게 살으라는건지 누가 그런 세상을 만들었는데?-보복의 문제는 아닌 것같다 그때 추억망가지면 그만이고 복수이전에 못가지고 죽는거고 그거라도 왕따인생 그런 추억 무슨 수를써서라도 못뱉게 하고 법으로라도 막아야지 그 우스운 놈에게 그러는걸 재미있지도 않은 자기판 양아치들 꼴리는대로 다하는 그런벌레들좀 못설치게 착하게 사는게 나쁜건가?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냔 말이다 모두가 공범 책임져야 대중들은 싫어하겠지만 마땅한건 그냥 해야지 다수결을 거치면 안된다 살인처벌도 다수결을 거칠 것인가?


요즘은 양아치고 뭐고 다 그러므로 굳이 누가 빡센판을 만든게 아니라 뒤숭숭하게 불안하게 뉴스쏟아내고 영향받고 믿지못하고 예의범절 무너지고 너무 법없이 시민판으로 양심사라지고 쾌락주의 집착 그런 것때문에 서로 미친듯이 과시하고 겁주고 망가뜨리고 지네가 먼저그러고 다망치는 것이다-그러고 옳지도 않는 지네처럼 살으라고? 조폭영화만들고 불륜을 정당화하고 도덕감시기능도 무너지고 다망가진 상황에 오히려 안그러면 이상한 것이고, 다수결 민주주의 시민은 각성해야 한다 그런 환경을 조성한 모두의 탓이므로 책임을 나누어 지어야 한다 국민 모두가.


인터넷 퇴폐적 누드사진이 돌아다니는걸 성인이라는 명목으로 방치해선 안된다.그게 바로 다수결의 폐해 망가진 자본주의 "국민주인"의 끝...


때마다 다른 "양심" 그마저도 썩은 심리에 의존하는 사회...자본주의 인형만 살아남는 병폐적 사회


심판해야 한다 무너뜨리고 망가뜨려야


아마 자본주의 대표적 최초살인이 외국 스너프 사이트를 본 중2년생이 재미로 동생을 죽여본거아닐런지... 미디어는 그렇게 영향을 주고 뇌형성 하고 파고든다


자본주의 부정 때문


감성호소해도 그른건 그른것


상품화는 잘못


과거에도 도덕단체수장은 도덕성이최고가 아니였음..우리때에도


지지가 안되니 선배란 놈들부터


도덕심이 성욕보다 안강한 조물주의 실수... 진화상 그렇게 유용한 생존책략이 아니었단 뜻


누구에대해? 포식자나 인간 대가리 다수에 대해 일반적으로 순환 논리 형성 디엔에이나 설계자의 결함


세상 오류에 대해서 인간 오류


더러워도 니보다 더할까 자정정화장치기능 아예 없음...

술처먹고 제정신 아닌 소비성 속물보다 가정적인 인간성이 옳은건 자명.....


도덕적으로 인간적으로 만든자가 틀린게 아닌 공격 양아치가 틀림........

뇌망가진 일반인과


만만해보인다 자기아래라고 상대가 안뱉으니 가래뱉고 뭐하는 짓이야 그게 동물같이


따끔하게 혼을내야한다


대중 모두를


씨발 가족과 있을때도 사나운척 인상구기고 가족에게 보복하는 세상이 정상은 아님-할수있다고 너무 나댄다 못하게 해버려야지 아예생각도 못하게 심리전 얼음공격


선함과 만만함을 혼돈하여 인식하는 벌레들


니들보단 인간적


결코 소수의 도리어김의 피해만은아니다 다따라하니까 법없이 뇌정보처리 미비에 왜 태어났나? 주민번호와 인권사상의 보호가 아깝고 무가치 그런것들은 잘자라도-그럴리도 적지만 희박 다시또 쓰레기 세상 형성 반복- 카르마로 죄를 물어야

사후 지옥이 없으니 생전 지옥을 만들어야 한다.


잠간의 돼지심으로 쾌라추구?과감시도


더불어 살으라 외치던 현실없던 병신생각난다-몰라서 못한게 아님 먼저 왕따시키니 그랬지 재미로 별시덥잖은걸로 회사왕따 연습 돈잘벌던데 뇌부터 연구하길 진심과 딜레마 그러나 조작의 판정승


리더쉽좋은부모는 자식도 싸이코패스가 아니어야겠지만 그렇게 어릴때 임장을 잘주어 옳게 키움 운동선수가 보통 바른길로 돌아가는 순간은 사고났을때 그리로 잘안풀릴때 할줄모르고 부모까지 그러면 그냥 다른거 택


중독


너무 인간적인것도 문제냐 생존력운운하고 고대왕이 다 틀렸다봄 사람답지 못함...


나는 되는데 왜 쟤넨안되지? 느낄때 우월함 느낌.. 첨만난는데 나는 아는걸 그들은 아직도 짐승마냥 인지로 헤메고....


우월함...


아무리 그시대가 그랬다 이해해도 안맞고 안죽는건 아니니 무장요.....


한번 그런다고 그런 권한 주는 것도 웃기나 한번그랬다고 떨어뜨리고 미개한 첫인상의대가리들


불공정 미개의 화신들


자기도 모르게 그런 분위기 착해지고 얼굴보고 뻑가서 자기가 의심하고 모함했던걸 바꿨나


사람은 무조건 믿어주는게 좋다 요즘 같은 비열한 시대에 뭐라도 나으려면 따라하지 말고 다 지팔자지 좁은 소견으로 의심해서 좋은 사람 놓치고...


신념으로 겨털안 깎는다는데 사싧보긴 웃기지


사실 그런 직업 가지는 것들은 소아변태 아니면 자기자식, 인간에게 많이 치인자다

소외자나 그러니 멀쩡하게 생겼어도 이해하자 별거 아닌 것들 조폭은 커녕 보복도 혼자하는 것들이다


다른게 다 충족되어 더이상 무드등불필요한가? 다른때와 달리


비슷하게 생겼으나 쇠맛은 안나...


나두 본능발달하고 외모만 되면 일진으로 으스댈수있었을 텐데 하는 후회?쪽수로 주먹과 이미전통으로 정해진 주먹으로 짱뽑기 거쳐... 물론 그안에 끼워주는 1차는 외모나 포스


외모가 전부로 그나이처먹고 잘났다 생각하는건지 인생포기하고 술대가리로


사실 불과 2천일도 안되는 젊음 속에서 매일 그런 새벽을 누려도 방해꾼을 많이 안만나는 것도 복되다


자기들은 단지 이기기 위해서 남을 정신병자로 몰아넣고 아침에 들어오면서 지네는 정신병자짓을 하고 소리를 지르는 일반인들이 너무 밉다


어쩌면 그런 간극- 마치 그렇게 잠에 빠지고 아니고 잠올때 깨건 아니건 자극신호 따라서되는 자유의 여지가 마치 공간의 다채로움을 만들었듯이 그런 문제 일지도 세상의 간극 블루의 가장자리의 문제 아닐런지 행복 지금 누리는 추억 등


한가지만 지속, 상기 못하는 인간구조상의 약점인데 그걸 극복해서 계속 추억에 몰입한다면 2만일동안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일단 자기가 되고 나서 누리는 것일 것 짧디 짧은 평생안에


남자다움 강조, 감성파괴 그끝은 불행이다.


그것도 못누리는 자들이 많으나 아무리 그게 자기가 아니라 그래도 남이야 알바없다 그래도 젊을때 누리는 또 인생 황혼에서 누리는 얼마안남은 인생에서도 이거라도 감사하여 남은 인생열심히 사는게 과제


인터넷 얼짱이라는 것들-그게 인기있고 호감있고 맞아보이나 그 약한이미지나 때론 노는 것 같은 이미지가 아닐때 (물론 기본적으로 양아치 인맥이 많으나) 그런 체육계나 벌레들의 열외에 대한 시비가 붙고 상당히 그런데 다 그런거 안고 사는 것이니까 어차피 젊음 뭉쳐서 이길지어다


조롱하며


신고를 해야 처리되는 그 시스템이 사실 좀 문제


그런 자기 바운드리 그런 인간관계등에 따라 자기 반응달라지는것-물론 인정받고 잘사는 애들은 평타이상은 되는 애들은 굳이 그렇게 인간관계파괴하거나 할 짓을 할이유가 있을까 확률이 상당히 줄어든다고 봄 마치 범죄자 사회적응 프로그램같이 인간은 심리적 존재 생긴대로 차별받고 그런일 그게 불합리 그걸 의지로 극복한다 의지,의지 하는데 그걸 극복하는 자가 세계에서도 각광받는걸 볼때 의지만으로 하는건 힘들다 받쳐줘야지 일반은


그새끼가 신이냐? 그걸 다하게 하는데 사실상 거의 신


갑자기 그 가수가 인기가 떨어진 이유는 그렇다 '잘나가는' 컨셉만으로 그렇게 잡았는데 그걸 불러보면 알겠지만 덜떨어진 여자는 깝친다 그런느낌들때 자기보다 아래로 보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으므로-동료가수의 표정을 봐도 알 수 있고 그런 감을 상실하여 그런건데 그러다가 자멸한 것이다 자기가 웃긴짓을 하면 더이상 일진은 아님-싸움잘하는 일진은 언제나 무게감을 가진다 안그러면 좆되고 뒤지고 자리가 없기에 사회적지위 웃기는 애들은 이진


진화심리


중고생흉내낸답시고 그러는데 중고생들도 안그러는 것이다 일진은


확실히 그건 내가 아닌데-자기라고 말하고 집착할 수록 그건 내가 되는 것 애초에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것들인데


거길 떠남 애초에 좋지도 않은것 싹정리

이제 내욕을 하건말건 그건 내가 아님


싹바뀌었으니


사고 흐름을 따라가는 행복과 추억에만 집중이제


그렇게 고급스럽게 하고 내실이 있다고 그래도 그렇게 양아치나 범죄자들이 초식으로 인식하고 공격을 한다면 그것도 손해니 애초에 타겠이 안되도록 강하게 할 필요성 있음


그들은 그런 헤아림이 없는데 나는 있으니까 내가 제대로 할 수 있는 것


사실은 그렇다 혼자선 기분이 좋은데 대중 심리의 시선과 눈총으로 자기 위치에 대한 기분 유발로 기분을 망치고 그런 기분 감정 보이지 않는 감정선상 '낮은 입지' 를 만들어 그렇게 규정짓는다 아니라 해봐야 그러므로 그런 외적인 것이 기분 내면 감정적인 위지까지 만든다는게 어쩌면 확실


얼굴이라도 굳혀야 침해를 안받는 거다


중앙권력자가 막강하니 깝치지 못하는거지


자기도 모르게 인간관계나 그런 농락등이 즐거움으로 오니 혼자보다 나은거다 구조상

혼자는 아무리 해도 한계가 있어 구조상-내게 맞지 않는다면 다 찢어 드러내게 할 수 밖에 없지 그건 주인이고 왕이니까 가능한일 주변 대신 물갈이등 왕궁 관리


애초에 그런 새끼들은 친구도, 바운드리도 될 수 없었는데 그게 확연해진 것일 뿐

-태생이 적


뭐랄까 생각없이 길에서 망신을 주는 새끼들에 반해 정의를 찾는 역망신을 주는 그런 여정이었음 외모만 보고 그랬는데 사실 강했던 것이다 그런 굴욕


정당하다고 정당성


그런 개념조차 없다가 보이는대로 꼴리는대로 싸늘해지며 은따 지네의 최선책 더 강하니까 무시


정당성 확보의 책략은 이런게 있다-예전에 어떤 가게가 상당히 매니아틱해서 인지가 분분할시에 저게 마이너냐 대중성이 있느냐 그때 협찬사나 스폰 그런걸 메이저 상표를 갖다가 했다 그러니 그게 순식간에 '메이저' 가되고 컨셉으로 인식되는 것이다 그런 책략

인정할 바운드리외에-아마 연예인 매니저중에 매니아틱한 새끼가 '개성'으로 보이게 된 연유도 그렇다 홍대 찌끄래기 비주류 정도로 인식될 수 있었는데

자기도 모르는 후광이란 것 교묘히 편승하는 책략이란 중요

최적,최선

그런데서 쳐다보던 새끼도 그런데서 안쳐다보는건 아마 자기일에 열중하기 때문 아닐런지 다들 약점있는데도 강함만으로 무장

인생살이 자체가 도망에 자기 오타쿠적 취미 침잠-뭐 일상이 자극없어 그럴 수 있지만-그렇게 하면 무슨 인증이고 나발이고 그런식으로 자기 스스로가 삶에서 그런걸 보여주는 꼬라지 밖에 될 수 없다 설령 그런 소외된 이유나 오타쿠같아 보이는 이유가 또 거슬림이 될지라도 빡시게 나가서 자기친구 만들고 신경끄라는 식으로 사는게 그나마 짧은 인생 잘사는 비결

다 끊고 정리 완전 몰입


자기 존재감을 과시하고 애초에 사는게 드높아서 접근 못하는 것 만이 자기 인생 생존 유일한 책략

그런 새끼들 못들어오게 하고 법이고 나발이고 없으니 법을 피해


초라한 마이너 예상해보니 그런 식 찌질거리고 시간허비할 바에야 중앙에서 정면승부하여 판을 바꾸겠다 어차피 승부는 한번이고 3천일 내가 좋아하는거니 설령 적자를 봐도 즐겼으니 된거 어차피 빚쟁이 인생이 된다 한들 젊음은 즐겼다 이거-그런 식으로 사는 새끼 따라다니다가 그땐 내게 돈을 안주니 열받았는데 정작 그새끼는 행복했을 것 '어차피 늙었는데 그냥 즐기는거지 뭐' 하고 남에 돈으로 놀았는데 당시에는 이해가 안되었으나 늙어서 보는 세상은 깨달은 자에겐 좀 다를 수 있다 효율적 능숙하게(또 그 개새끼가 따라다니는 놈에게 보상을 안해주는 등 그런 통치의 구멍이 있었는데 예를 들어 그렇게 수행원도 서있게 하는게 아니라 식사도 같이 하게 해야 하고 그런 카페에서 협상할때 자기들끼리도 놀게 해야하는데 그런식으로 보상을 안하니 돈도 안주고 당연히 그 주변엔 사람이 없음-그새끼 오해처럼 안맞아서 그런게 아니라 통치술이 없는 것 참조권력이 부족하거나 평이하면 보상이라도 해야지 강제력도 없고 술수마저 초딩-그런 의식이 부족 그러니 권력이 없는것)


어차피 전체인생 2만일에 불과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추억이나 젊음은 2천일~ 아무리 길어야 3,4천일 남짓인데 그것을 2천번, 4천번을 자기 관리 매번 못한다는 것은 상당한 생존에 매미만도 못한 실수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그렇게 자기관리잘하고 질량보존의 법칙으로 돌아가는게 인간의 사명일진대 다만 정신차리고 잘 살아가는 것만이 길이므로 자기가 자각이라 그럼 자각이고 아니라 그럼 아니기 때문에 정신차리고 몰입하는 것만이 살길 해봤자 3천일만 때우면 노인되서 죽는다.


뭐든 순환이 잘되야 보수도 잘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건 불과 3,4천번만 잘되면 모든게 70 100살까지 편안하다 단지 그게 핵심인데 그걸 놓친다면 상당한 불행 안면 철판깔고 완전히 다른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호랑이에게라도 기운을 빌려라 3,4천일 호랑이로 살면 그만 기린이라도 호랑이로 살아야 하는 것 다만 처리는 족제비같이 (보이지 않게 슥삭) 내려다보는건 이미 독수리처럼


정말 '눈깜짝할새' 라는게 있다. 눈깜짝하는 정도의 0.2초 정도의 찰나에 물건이 없어지더라.

어쩌면 그새끼는 경험칙 적으로 시공간을 다루고 있는 것


그런 새끼도 조폭이니 뭐니 그런식 어설픈 조폭 만들어서도 오래 버티는데 사실 구라에 반사회적인 조폭에 정통이 어딨고 가짜가 어딨는가 신상사가 가짜 조폭 취급에 멸시당하는 인식에-보이는대로 꼴리는대로 하기에 그럼 다만 오타쿠 같은 놈들이 받쳐줄 뿐이지(지네는 겉보기 와꾸되니까 맞고 정통이라 주장하나 사실 민감한 자가보기에 다 보임 그런 전통조폭 지지하는 놈들은 결코 요즘 빡센 양아치류가 아니란 것을 그러나 야구 빳다와 위세에 눌려 다만 눈을 깔 뿐이다)


아리까리 하나 맞다 그게 확실


있는지도 몰랐어 그런 찌질한 것 동호회가

그런 쪽으로 쭉 살아오질 않아서 오해


집에서라두


그런놈꼴, 하찮은, 마이너 되기 싫어서 일부러 그런 메이저 선택


그거 보단 나음


철저 완벽관리


싸고 병신 취급 싫어서 넘어가는


어차피 늙어죽는거 집착말고 집중말고 누리다 죽자


내가 누릴 수 있는 paradise...


있어보여? 멋있어 보여? 그런 벌레들은 그누구도 안좋아했는데 그래서 착 달라붙는게 있다 물론 어떻게든 혼란 벗어 정체성 확립


일부러 주도권잡아 부자연스럽 웃기는


추억의 무게 중심이 옮겨감


그런거 집착안하고 더 큰


이런 경우도 있는 듯 싶다-세상에서 오래 고립되 있어 그런 벌레들 보복선이나 그런걸 잘 모르고 하다가 오히려 더 넘어서 혼자 살인마 같이 훈련하면 괜찮은데 더꼬여-그걸 몰라 보복당하거나 하는 것

안놀아본 애들 특징


-사실은 쳐다만봐도 보복하러 오는데

상상초월현실 모르고 조그만 순진성도 패망의 원인되는


태양이 갈때가 됬구나... 상대성


인간기준


그렇게 심리술수 자기는 그런 선택한다 그러는데-강박성- 그게 싸늘한 심리로 안먹히는걸 보면 분명 잘못한것 결과가 아니니 그런 방식은 틀린 것이다

그렇게 단어고르는등

어차피 타겟은 그거니까 이해도등


그렇게 꼴리는대로 이혼하고 결혼하고 막사는 것을 보고 진짜 자기 행복만 찾으려 저런 정신도 되는구나 생각에 자기 삶방식을 돌아보게 함


그런 명상법은 가르치는데 시간이든다 오래 그런데 최면은 간단히 할 수 있다 타인에게 대해서-자기는 스스로 의지내는 (구조상)명상법이 더나으나 타인에 대해선 최면이 낫다. 그렇게 최면으로 이완신호등 그런 물질을 발생시켜서 마비된 사람도 몸을 푸는데 그런 최면이나 그런게 그렇게 신호발생-그런 의미에서 시각, 청각, 공감각 언어내용의미 상징등이 모두 물질 체내 신경전달등 호르몬등 신체자체를 변화시켜 다르게 형성하는 그런 신호자극이 되고 그래서 농촌애들과 서울 번화가들의 신경체계나 형성이 다른것 저도 모르게 바뀐다 마치 대사만 처리하는 물속 괴생물체처럼 달팽


안경을 벗고 안벗고가 그렇게 하늘과 땅차이의 취급을 만들어냄 '열외'등 패턴화인식 중학교때부터 물론 그랬다.


급이 떨어져 그런 애 사귀고


그렇게 번화가에는 예쁜 애들이 널렸는데 교회로 오면 좀 줄어들고 또 그렇게 광신도 그룹에서 찾기는 아주 희박하다. 자기 마약을 추구한다고 그래도 성공등


특히 그렇게 오타쿠 광신이 되는 이유는 유전도 그러나 사실 일상 생활, 추억의 결여 때문 그것이 풍부하게 자극으로 꽉 차있다면 그럴 이유가 있을까? 그것이 새롭게 대학생 만나고 그게 활력일텐데 되먹지 못하고 그래서 종교로 도피하고 종교해서 충족하는 것일 듯


용기를 주는 특수한 정신과 요소, 성분등이 있는데 어떤 사람에겐 그게 여자친구나 아내

이미 결혼한


구리지 않고


선생 벌레들이 스승의 날 스트레스가 대단하다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평소에 양아치가 밥뺏어먹고 그런 법없는 교실에서 살아남은 스트레스는 어떻겠는가? 그래서 밥벌레 노량진 스승 벌레들은 안되는거다.


그 벌레 새끼 그렇게 남자답고 존경할 만한 그런 새끼 아니니까 바로 돌변 그런 벌레들은 안된다 다 죽이고 싶다 진화의 찌꺼기들... 자기도 그래서 도태된 주제에 알바없으나 바퀴벌레 만땅...


지네도 시궁창인 주제에 일진 출신은 무슨..헐....


애초에 그 그런 눈앞 근시안만보는걸 일부러 우습게 해서 조롱했더니 그걸로 죽자고 달려들어 공격하니 그게 되나 그 끝은 감빵이지


참 이미지만 보고 그여자는 무조건 안했단다... 그 비호감 새끼가 다하고... 정작 그 여자는 그걸 노린건데 가만 있으면서...

다 남자가 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여자가 했고..


여론 대로 재판하면 구속되는자가 반대가 될 것... 진범은 풀려나고 가짜들이 구속......


그렇게 강하게 뜯어내고 정리하는 것이다 그게 바로 인생 그냥 별거 아닌 유전조합체 작동 분체에 불과하니까.....


집중 말고


믿었던 새끼가 알고보니 미치광이였다니 얼굴만 보고 기운으로 친구맺는 유전자 눈앞벌레 체육계들의 말로...


경험으로 배우지 못하는


무슨 엄청나게 바뀌어서 엄청 대단한걸 해서 한다는 식의 망상은 버려야-사실상 인간 인생이 조금좋아지고 조금나빠지게 그런식으로 가서 조금좋은걸 추구하여 여유만들고 하는 인생이기에 그런식으로 살면 나중에 힘들어짐 물론 엄청 대박도 날 수 있으나


일부러 그 물건에 추억이 깃들게 그사람과 같이 그게 행복하게 추억 사는 법

단 그럴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겠지


그러게 지가 한국에서 태어난걸 못바꿔 자기가 재림예수라 그런게 그런다 하지만 그런 수가 아니라 차라리 정도령이라 그런게 낫겠지 물론 세뇌프로그램의 약점은 있으나 그런식으로 다른걸 선택하면 잘풀릴걸 참... 지지층 고려


확실히 인간은 둘이상 있어야 추억이 됨


그리고 그렇게 세뇌나 종교심 그런 감성위주 흘러가는 그런 정신작용이 그렇게 될때 그런 최면이나 암시등 손을 얹으니 나으리라나 아니면 예언을 한다는 예언의 결과라는 뭐 그런 확신이 되어 그렇게 작동하므로 세뇌가 되면 비현실적이긴 하나 다른식으로 돌아가 조종 다루기가 쉬움-개념 명확하지 않고 인과속에 자기가 자기 뭔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 말이다


불과 2천일이라지만 거기서 자기관리 잘한자들이 상위이니 어쩔 수 없다.

노력문제 알고


통제자의 저력


무조건 가져야 하는 이유-가지지 못하고 가진걸 상상하는 것 보다 가지고 가지지 못한 걸 상상하는게 더 낫다


자기수준도 알고


추억이 그렇게 중요하게 자기 프로그래밍되서 '해야지...' 힘빠졌어도 살빼는 겸도 있으나 사실은 그렇게 뭐 수련이나 기도할 그런게 전에 프로그래밍되어 있어 그런 추억정신과 함꼐 순응했던 것 그래도 짧디 짧은 아까운 시간 인생이긴 하나


트리거로 심어지고


일부러 상기시켜서 그런 상황을 블랙코미디 부당상황으로 만들기도


그걸 그냥 흘려버렸다면 벙쪄서 여전히 못활용하고 살았겠지만 그걸 정확히 타겟하니 쳐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돈을 가진 것도 인간이고 돈을 벌어주는 것도 마찬가지


그런데 어떤 인간이 목사인데 교회를 세우기전 한 자산가가 그 목사님에게 감동을 받아서 십만평을 그냥 가지라고 헌금을 드린다고 하였다 그런데 간이 작아서 3천평만 달라고 그랬는데 그런식으로 종교의 영역에선 기적같은 일들이 일어난다 이런 사례말고 어떤 노인이 죽기전에 자기 자식에게도 주기 싫고 인간 사회 환멸느끼고 그래서 평생을 자기 옆에서 있었던 심복에게 재산을 다 주고 죽었다는데 뭐 그런 일도 있고 사람은 모르는 것 특히 늙거나 감성은 말이다 늙으면 다 무의미해질 뭐 그런 것들


마귀라 그러니 있어보이고 그런 은막


종교적 그런 기분 상기 확실히 종교에는 그런 최면 뭐 그런데선 일상인들이 고깝게 보고 불합리하게 공격하고 치고받는 그런 선을 넘어 인간적으로 인정해주고 그런 기적이 일어난다 기적아닌 기적 그래서 그 성소 안에서 그런식으로까지 했던 것이다 그런 최면력 세뇌력 적어도 그안에선 글로리한 안전지대라고 세뇌와 심리,인간대가리 마법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적어도 교회를 까는 세속계PD보단 행복할듯 가짜라도 적당한 입장료 헌금을 내며 다니는 그런 종교라는 시설사용 오락이

클럽도 2만원 내고 다니는데 교회를 만원내고 다니는건 지 그런

룸에서 2천만원 뿌리고 돈주체못하는건 뭐라 안하고 교회에다가 헌금 뿌리는건

그냥 귀닫고 꼴리는대로 벌레들 대중 민중이니까 뭐 알바아닌 거다


무당인척해봐야-있는척 임장 얼짱들- 실제로는 안되는 실제론 개좆도 없는 갈피못잡고 지네인생도 콘트롤 못하는게 무슨 십대들의 대통령이고 영웅인지 말아먹을... 어쩌면 안적고 문자에 기반을 안둬서 그럴 수 있는데 그런 놈들이 벗어나서 감잃으면 진짜 그 나락은 끝이 없단걸 많이 봐와서.... 차라리 사진이나 그런 이미지로라도 많이 저장해서 남겨놓는놈은 좀 나으나 안그러면 대책없더라 레이싱 걸도... 마이더스니 뭐니 몰락은 예정되있는것-그렇게 양아치 처럼 허공삽질하고 갈피못잡고 살면 말이다 잠깐은 잘될지 몰라도 진짜 종교인은 따로 있다

스케일다른


너무 불이익을 안줘서 그런데 그렇게 영구히 회복불가능한 자리박탈등을 남기니 그제서야 지네잘못을 아는듯..-다시 지네가 시작하니 안되잖아 이전처럼...

뺐긴 왜 뺏어 자기들끼리도 진정한 감정없이 양아치짓하는게-꼭 외모가 되라는 법은 없다 오히려 외모 부적격인 새끼들이 더 양아치 짓하더라 그런 최면이고 뭐고 편중.. 쓰레기...어차피 그럴거면-지네도 부당하건 말건- 누구든 더 우월할 수 있는거 아닌가? 다만 정상적으로 살려고 그렇게 막안가는거지 거긴 행복이 없으니까 그런 새끼들은 단지 희열만을 위해서 약점만 공격하는 벌레들이므로 무가치하다 상종가치 없고 다만 법만 튼튼히 할 것 박멸할 대상 바퀴벌레이니 막다른곳에 몰것 그것만이 해답


오히려 다른데 집중하게 함으로써 시선 회피 가능


그렇게 자기가 먹다가 걸리는등 자기도 조절못하는 자기작동인데 그걸 '조절' 조율하는 기능 담당이란 특성의 발달로 의존하는 그런세계 그런 기능이 중요


그렇게 쉽게 남이 하는거 선택하고도 잘사는구나-굳이 연구없이도 그런 생각해봤다 왜냐하면 자기 수용체가 '지들' 이니까 그냥 그선에서 선호하고 용납하는 것


오히려 연구한것 보다-자기혼자 산으로 가고 자기 상징에 침잠하여 따라하는 것만 못한 경우도 많음:확률상 같은 시간에 더 나은걸 만드는경우도 많기에 특히 여럿이 물론 그런걸 사정을 자세히 잘알면 자기가 더 낫다는걸 알기도 함 다만 남이 한 실수에 침잠 안빠지려면 그런걸 모두다 아는게 낫겠지 마치 미술사 괜히 공부하는게 아니듯


모르니까 유익이 되는 전통도 있는 것-그리고 돌아가는 것보다 정식이 나은 경우도 많다 물론 돌아가는게 더 나은경우도 있고 돌아가는게 댓가를 치룬다면 정식도 마찬가지고 옆길이냐 정면승부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득실이 중요


그렇게 외모 겉위주로 보는 자들이 그런 네로황제에게 열광했고 그런 네로가 마음이 아픈 자다 어쩌다 해봤자 죽을 뿐이고 외모위주로 편중된 더더욱 당대의 왕권 그런거에 놀아난 역사에 이름이 기록되고 박해받은 백성이 좆같은거지 자식에게 물려주는 불합리함으로-그냥 밑바닥에서 사람모아 왕이되려 했으면 네로는 불가능 했을 듯


뉘우쳐서가 아니라 종교세뇌 때문이라는게 그새끼의 한계-그래서 이렇게 가지는 얄팍한 감정같은건 특정 뇌상태에 불과하여 종교세뇌가 사라지면 아무것도 아니고 당하게 된다는 그것 때문에 내가 안심하지 못하는 이유 자꾸 파내고


친구가 사라지면 또 무슨 짓을 할까? 그런 생각만 하는것-그새끼를 붙잡고 있는 것중에 하나 지금도 그렇게 살인을 손쉽게 생각하는데 그래서 태생에 길러진 새끼가 그런 술독 쩔었던 새끼는 그래서 안된다 과거는 잘 안지워져 그로 인해 거기에 최적으로 사춘기에 만들어진 뇌는 더더욱 말이다


확률상으로 보자면 왕궁에 평생 혼자만 살았던 네로보단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치여 정보를 처리하면서 점점 추악함이 강화된다는 걸로 볼때 왕궁밖의 백성들이 더더럽고 크게 작게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상처주고 살아갔을 수가 있다. 그러나 네로는 그 왕궁안이지만 백성들보다 더 추악하고 치졸한 그런 기법들을 습득하였고 그결과 변태적인 것에선 백성들을 앞섰다 미침성으로 본능이 특출 났을 수도 있으나 그게 온갖 산전수전 다겪은 새끼보다 자기혼자 침잠한 새끼가 더독할 수가 있는 것이다-물론 자책이나 다양한게 들어오고 묶고 정죄했다면 모를까 하여튼 그렇다

남이 하는걸 그대로 한다-그게 일반성의 증명일 수도 있고 남들처럼 잘 살아왔다는 표징일 수도 있지만 그게 마이너나 특수한 개성이 필요한 자들에겐 오히려 '그런 룰을 따르는 대세' 단지 편리함이나 기술력을 앞세워 세뇌하여 안락하게 젖어들게한 룰의 강요와 약속 거기서는 낮은 입지에 처하게 만드는 불리함이 있으니 그건 자기가 알아서 선택해야 할 것 예를 들어 아파트는 강남에 살 수 있으나 스타일은 부르주아틱하게 고급스러울 필욘 없다는 것-물론 그걸 깔고 거기서 다양한 스타일을 구사해야 무시안당하고 잘 생존하는 비법이지만 말이다 히피가 보기엔 자본주의 변태로 보이겠지만 히피같은 가난뱅이 자체를 멸시하는 이세상이니

그새끼가 문신샵이라도 안했으면-스텝들하고 친하고 안면있고 문신도 그냥 해주고 클럽도 못들어가게 했을 것


거기다 대고 "저새끼 저런 얼굴은 들어가게 해주는데 나는 왜 안돼냐" 할 순 없는 것이다 중요한 심리 기둥중의 하나니


평소에 잘 알려지지 않고 대중화는 안되는데 정작 공연장에서 틀면 맛이가는 그런 장르가 있다 그건 찾아듣지 않고 그 핵심 부분을 너무 길어 캐치 못하는 그런 것일듯-DJ 가 아주중요한 트립 리더가


자기현재등인식해닮은 반하던가 가치관과거등선호

사회심유발되농웃음 답답해탈피


거기선 그런명함이 필요하고 여기선 절실하거나 우위노려그런 것


같아보이나 그런 감정선 있다 꼬투리못잡을

왕따와 은따차이 좀줄어드는


세고주체적이면 좀 덜욕먹어 삘좋고


전엔 그냥 활개치게 놔두고 떠날수없었으나 이젠 안전관리 접어들어 그냥떠난

접고

감정이입 나누고 친하고 좋고 친구


일류이미지란 상당히중요 콩깍지씌워보이게 임장 고도고등사기


양아치가 그래주길바랐나봄 시사관심하고 가치둬


내가변해야하는게 아니라 나에맞춰야


성격테스트기반 궁합이맞는 이상형 연예인을 아주 어렸을때부터 좋아하고 있었다 그게 이미 본능은 알고 하고 있는거 아닐런지


그게 진짜 모습 이상향


종교적 라포르 지켜주다


대조효과를 적극활용할 것-그런 애들보다가 보면 한눈에 반하고 행복만족


그런짓을 하고 사라졌으니 개빡돌았나봄... 터전을 다짓뭉개고...


개를 이용해서 사람을 죽인 어린 이반4세


당연히 그런 환경에선 악마가 된다 누구나 살인이 당연 평균선


권력이란 참좋은 것 극렬


과거과오를 해결


보복


정당성 왕과 역사의-당시엔 걔네가 법이니 시민들이 주인이 아니었으니 당연히 맘대로


귀신이되자 기를 받아


사탄을 찬양해서라도


보복을........피의.........



원귀-실패했으나 과거를 거울삼아,


들었다놨다


역시 비호감DJ는 금방망하는구나...아무리 음악을 잘틀어도


내가 작전짤때도 사악성을 높이고 그걸 즐기는 벌레들이 있다-... 그래서 전쟁은 끝나지 않는 거임...


중독


직감의 목소리도 듣지 않고 그렇게 감정만으로 한게 망하고 잘안되는건 당연지사-타인 미움때문에 수면싸이클 까지 바뀌는 웃지 못할 일

해끼칠수있는게 옳은게 아니라 그게 정당하지 못해 바로잡는다는거다 또한 그럴 수 있다는걸 자각하길


기억이 안나서 기억나도록 하고


한번에 모든걸 담는 수 은유 등


새로운 인간도 되고


정체도 안드러내며


정체대놓고가 아니라 은유


죽으면 다 똑같아

기억해 아로새기자 그날의 당함을.... 아이디로


이를 악물고 자기 어린마음에선 웃겨도 그게 재수없을 수 있음 그냥 본능직관은-그러나 너무 튀어 기억쉽지만 그런 용도로 그냥 안쓰면 되는 거 호감은 호감 정직해보이고


귀신행복 추억 그런 확연하고 줄타기 모든게 갖추어진 전쟁태세 시비걸어 굴욕없는

미개한 것들과 다른 항상 철학상기


실수도 기억 그렇게 안하게 주파수


지금 안사면 건지지도 못하게 생겼으니까 아무거나 사

최대한 많이 빼게 판다고 하고 해라


너무 착해서 안가 그래서 겨우한다는게 사전적 못됌... 오타쿠취향에 심한 물관리가 망한 이유.....


자신감 있는 애들 상당히 적거든


마약의 진수


물좋아서 더가는게 아니라 1/1000 을 위한 곳이 되니 기독교보다 더...


건드리면 안된다...복수...진지...무의식에 반영


귀신


특별함 잡기... 기억상기 항상 지니고


마이너스는 아니다 매니아가있음 세뇌 취약......


대놓고 아니라


내일죽는다면 듣고 싶은 노래가 뭔가? 듣고싶다기보단 추억한번더...


제시한 잘못된 방식 씹타쿠 세상 전자기기...


그자식 뛰어나고 인간적으로 지지할 만한 그걸 말하고 그 이미지에 이전에 욕하고 지금도 같이 욕해야 하는 그것 상기해서 끙~


회사원폰' 이미지는 둘째치고 그걸 디자인한 놈이 미묘한 비율이나 배치등 아버지 느낌 나서 다들 무의식으로 그런걸 느끼는듯 알게 모르게 찝찝함...


명분이 없음...


해결o


이런 관점에서 다 보인다 건강상태등 귀신'' 의식


과거씻기


이제 새로 시작... 여기서...


그렇게 늙어가면 그만 그냥 그런거다 그냥 우리끼리 그런 행복.... 능숙하건 아니건....

시골이라도......


약해? 그건 자본주의 잘못......


지위 부여 않음 적당히


단지 안맞았을 뿐 시선이 과도한건 끼떄문


그런 여자를 취할 수 있음에도 못나가고 못했던 자기 과거를 반성하고 이젠 제대로 다만날각오라도


자기들이 시간이 같이 많이 흘렀다고 착각하기에 그런게 통용될 수 있는 듯


어떤 사람이 어떤 그 사람을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다." 라고 한다. 그러나 그 어떻게 할 수 없는 자는 단지 책략이 뛰어날 뿐이고 어떻게 못한다는 자는 그런게 부족하여 그런건데 단지 자기가 자기작동상 한계를 긋기에 그런거지 어쨌든 후자는 그런 책략전과 사람다루는 것에 성공한꼴 후자는 한계를 규정지어 작동하는 식으로 살지 않았으므로


전자는 그런줄을 모르는 것이다 속이는 줄 모르고 노력하는지 모르고 단지 임장으로만 받아 보고 느껴지는대로 사실 후자도 전자를 과거 두려워하고 단지 노력한 것에 불과한데 그래봤자 인간이고 바뀌긴했어도 마치 고양이가 호랑이로 진화했달까 그런 꼴


"어떻게 할 수 없는 인간" 이란 없다-인간인이상 후자는 다만 그런 한계노출적인 상황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같이 망신당하는 곳에 안가는등 그런식으로 잘관리 그러나 전자는 그걸 그냥 '인생'이나 그런 전체로 인지하고 종교세뇌나 운명이라고 최면함으로 그런 영역을 못하고 작동을 못했을 뿐-이게 포인트 작도 규정짓지말고 뼈대를 잘추려 움직이면 불가능한게 없다 그게 이 4차원 세상의 원리 8,9 차원도 11차원 완전 자기작동 가능구조 기와 마나까지모아


독하게 끊는 곳이 물론 있다 어쩔 수 없지도 않고 별다른 보상도 없었으니


태생적으로 말띠가 양띠보다 다루기 어렵다 하나 인간이고 다 상생상극 수단들이 다 있는데 다만 그걸 모를 뿐 노력도 못하고 그냥


가질 수 있으니 미련이 있다


별거 아니로 보이거나 세뇌에 빠졌으면 힘들 수 밖에 없는 일이겠지 아마도


그런 작동가능포인트나 허술한걸 놓치는데-후자는 그렇게 그런거 까지 당해서 생명위협 느껴본적 있어 그것까지 완벽히 숨길 뿐 그리고 그걸 놓치고 주된 사로잡히는 이미지 임장위주로 생각해 전자는 그러는건데 후자는 그걸 다 적어 분석하고 있었다 그러니 안되는거지 태생적으로 체육계는 아무리 골목을 지배해도 역사를 이길 수 없음

후자는 자가 최면과 연기까지 완료 이자체를 덮고 완전 그런 제압체로 빙의하는 수까지 이미 그렇게 형성되 있고


저절로 다른 사람의 패턴과 습관에 동조도 하는 듯하고 그런 정신 사고 방식등 스며들어 결국 헤멤


확실히 그 최면과 습관이 족쇄가 되었던 건 사실이다-그냥 떼버리면 그만이고 다르게 형성되는데


원래 먹이 사슬의 위로 갈 수록 이런 효율이 높다-정확하게 아닌것과 맞는것을 구분해서 그렇게 그들이 하지 못하는 한계를 이미 해버리거나 잘맞추어 그런걸 조작하여 통치하여 속이면서 더 나아가나 당하는 그들은 잘모르는 경우가 태반 어렴풋이 상상하거나 세뇌되어 조작되며 지하나 못추스려 이리저리 갈피못잡고 광신하면서 결국 두리뭉실헤매다가 결국 실체를 모르고 가는 것이다


그래서 조작을 위해서 매정해질 수 있는 것-이리로 계속 파다보면 인간은 그냥 장난감이지 뭣도 아니니까 그리고 이게 성공적 상당히 이런 관점에서 판게-공격을 받지 않았다면 안그랬을 거인데 팔씨름 꺽기 기술에도 비유하나 이게 상당히 효율적이고 인간 벌레들을 단세포 그렇게 헤메고 살아가는 벌레들을 이기기에 상당히 효율적이기에 이걸 '전략' 이라 정의하고 그렇게 역사도 뒤바꾼 핵심 그걸 추구할 지어다 다만


다시 그러고 좆밥같이 허술함을 보인다면 '어 어쩔 수 없는 인간인데...' 하고 또 분노감에 지도 모르게 얼굴 시뻘개짐- 이게 인간이기 때문에 다만 그렇게 조작하는 것이다 우위에서


그런식으로 선입견 기반 인식 그것도 정확히 받아치다 다른 처세로 다른 심리도 할 수 있지만 마치 탁구 테니스 스쿼시치는 기분


피곤하게 이짓안하고 살 순 없냐? 하지만 더 우월하게 조종력을 획득하니 -외모기반으로만

모여서 추대하기도 하나- 다만 나은 것이다. 우월가능성의 충분요건 하나 추가. 경쟁력.


연습할데가 따로 있는 것이다. 내가 판단하기론 그런 집단은 연습할 가치가 없음-친구가

못되기 때문임 결국 분열하고 말하자면 강간당한 여자들이 모여서 남자와 친구되기같은

집단이라 할까?(알다시피 성폭행 피해자들 모임에선 남자와 친구되는건 불가능 그

닫힌 마음과 난도질 트라우마 때문:잠시 종교나 수법으로 마음을 열수있어도 오래가진

못한다본다 지속적으로 아무리 오래가봤자 1~3년 경험상 그럼 애초에 남자만 보면

칼로 쑤실려는 미친년들인데 "남자는 다 똑같다." 식)-그런 시궁창 연못을 피해감

알다시피 그건 신이란 새끼의 책임 그렇게 어렸을때 미비할때 당했던 치명타처럼

트라우마로 재기불능이나 그렇게 방치한 신에게 책임-분명히 어릴땐 그럴 수 밖에

없는데 유전이 좋은자는 그걸 피해가고 불공평한거지


탄탄대로 나가고 그리고 피해자는 항상 전쟁모드에 갈고닦아야 하는데 가해자는

평탄대로 놀고 연애질하고 별짓거리를 다한다 -과거 일진들을 추적해 보면-

그러므로 이자체가 넌센스


신이 만든건 당연히 아니고


그정도도 용납하고 못지나가면서 무슨 인간이냐? 하는데 용납이란 단어도 과분할 만큼 그렇게 효율적으로 작동하고 있지 못하다 인간이란 벌레들은


이런식으로 소프트 웨어 업그레이드 자기조절


다 자기잘못으로 과오로 그런 상황이 된건데도 그조차도 자각못하고 있다 단세포 앞에서 낚이는 인간들은


그런 벌레 새끼가 자기는 온갖 가래처뱉고 개지랄을 하는데 거기에 기침했다고 열받는 식으로 단세포 본능원리-망할 인간의 더러움을 보여주는 결정 진화 역사-로 돌아가는 벌레에게 꿀릴 이유가 있겠는가.


일부러 명확히 다 안추려내어 알려주지 않음... 벙찌게 은막 헤메는 상태 만들어 더 고립되게 미로에 그래서 다루는 것 아마 죽을때까지 몰라야 인생이 편하겠지. 너는 시궁창 우리는 하이웨이.


아예 몰랐던 것이니까 굳이 할 필요없다 도와주려 접근했다가 뒤지게 누명만 쓰고 알고보니 정신지체 또라이들 투성이에 실컷데이고 역시 현실은 동화가 아니란 사실을 깨닫고 잊어버리고 "아예 몰랐던" 상태에 그냥 거부하는 상태가 되어버린-유전행동의 말로이고 철저히 심리대로 돌아가야지 동화라 착각하면 오산 현실은 그렇게 인간 진화본능처럼 시궁창.

동화가 동화인 이유는 인간 뇌자체가 이상적이지 못하기 때문

그새끼하곤 못하고 권력기반 나의 모든걸 막았던 그새끼도 이제 정리하려 한다.


그렇게 단지 방비만 하는게 아니라 능숙할 수록 굳이 하나하나 부팅안해도 한번에 여러가지를 담는다 예를 들어서 제압도하면서 보상도 하는 식으로 그렇게 되므로 그게 바로 효율이고 전투력-그게 없어도 외모만으로 해주기도 하나 그건 외모가 그역할이니 그렇게라도 되란 거지

무슨띠가 무슨띠를 제압하여 누가 왕초노릇을 할 가능성이 높다 하는 것들 누구는 따까리하고-그러나 그게 온당하지 않은건 사주구조 때문인데 띠만따지는게 아니고 8자를 따져 그 조합의 복잡성 대로 서열이 되므로 결국에 완전 엉뚱한 신약이 우두머리가 되기도 한다 그건 사회상황이나 룰이나 판같은 것도 영향이 있는 것인데 예를 들어 민주주의 우두머리나 히피조직 지도자나 구루나 랍비같은걸 보면 사주만으로 보면 느닷없지만 사회상황을 이해하면 그게 사주 대체

인간에게 중요한건 DNA도 의미 표상에 영향을 주지만 사실상 표상

내용이란 측면이다-기작은 최면이라도 종교치료와 최면을 다르게 받아들이듯 그런 차이가 결정적인 다른걸 만든다 한사람은 갑부 한사람은 그냥 최면치료사

그게 사람이고 인간뇌 결국 그거 하나 움직이는 것인데 우스운거지 알고 까보면 지네는 모르고 그게 골격 핵심 농락 현대 문화 자본 사업처럼

사실 강할 수록 좋게든 나쁘게든 끝장낼 가능성은 높아진다 그러므로 강하고 세고 봐야 하고 지속


그런 체육계새끼들이 자기 잘하는 힘위주로 그냥 꼴리는 본능 자기로 판잡는게 어리석듯 그런면이 있음


가릴게 많을 수록 전투력으로 무장해야 하고 이모든게 불시에도 마구나오므로 자기 업그레드하고 최효율화 하는 것


스스로를 돌아보고 감정반응하지 말 것


집착말고 자기 사고의 흐름을 잘 조절하자 효율화하여 평소에도 생각 돌지말고


그새끼는 혼자 주장해봐야 안되고 항상 무리를 끌여들여야 임장상 현실에서 그걸 믿는다는걸 알고 있던 것이다 유전적으로라도-그래서 다른걸로 항상 인간과 친해져 그걸 주입시켜 같이 미워하게 하는데 그런식으로 누명을 씌우더라 인맥으로 알아알아 동조하여 마녀사냥
가히 암세포 그럼에도 신망?을 잃지않는것은 그간 정과 이미지때문

애초에 적이되게 유전적으로 지들도 모르게 마음에 안드는건데 굳이 친해져봐야 무슨 소용이 있을까-진정한 행복이 나올리 만무하다

그건 전생이 아니라 단지 진화심리

뭐랄까 이런 논리 연구등 그런걸로 전체 상황 실제상황이 파바박 돌아가는데-그들이 상기하지 못하는 전략 포인트나 그런 증거사실등 파바박 연결되 만들고 그걸 주입시켜 상기시키고 "전체를 보고 전략을 진행하는 가동" 이 가능하게 형성되었다

인구의 1/3 이 걸린다는 도파민 조절하고 겁을 없게 만든다는 보톨리뉴스 균이 있다. 그런데 그게 신체가 약한 사람에게 아주 극적으로 나는 것 같은데-거기에 심리나 뇌의 '진심' 부분이 놀아나 착각한다는 것은 있지도 않은 신이란 개새끼나 자연계에 진화역사에 놀아나는것이니 절대 그러지 말것 깨달은 자는 안한다 다만 장점이 있다면 남보다 도파민이 많이 나온다는 것인데 그건 장점이긴 장점

마약 기분 필링


일부러 추억을 위해 그런짓


억지로 고립시켜 계네와만 추억을 만들게 해도 걔네와만 친해지는 로봇같은 존재가 인간 심리기반 이입 그걸 기존구조를 잘알아 치는 것이다 그렇게


교묘히 사이안좋은 남처럼 만들고-굳이 친할 필요 없는 것 사실 억지로 군대같은 잡것들이나 그러지


자기구조 인지기반 양가감정


인간 작동 기반 그냥 심리로 친해진건데 그게 '운명' 이란다 사대부들의 범생이의 착각과 오만 운명은 없다.


다만 작동이 있을 뿐 자기 극복과 두뇌작용의 열림이


빡셀수록 잘 벗어남 "사이비 종교 미친년" 으로 못박아 완전 냉랭 개쌩까고 빠져나와버린 새끼는 더 쫒지 않는다 어설픈 우스운 새끼만 쫒지


저절로 연습 시스템-문자로만 안되고


그렇게 분명 다른 정보처리를 하긴 하는데 그게 효율이 아니니까 문제지 옳은걸 해라 이를테면 유혹의 기술 따위


기법 심리도 중요 진심도 물론이나 건드림


그런 부분도 라포르로 만들고 계속 상승시켜 서로 상호관성화하면 상당히 편하게 살 수 있다

저도 모르게 젖는


그 민간인 벌레는 너무 자기 연습하러 오는게 보였다 그래서 진심이고 마음이 안열리고 그렇게 탈락


애초에 다른데서 닫히고 자본주의로 조건반응 잘못 배워 습관된 ㅁ진심을 왜 내게 닫느냔 말이다. 이 벌레 민중들아.


자기 동생이 약한 다운증후군인데 맨날 걔를 데리고 하고 공감하다가 그런 외모인데도 충분히 잘할 수 있는데도 그렇게 모자 눌러쓰고 추리닝 정신지체삘 그런거 자기도 모르게 고르고 그렇게 그 굴레에 있는 걸 보니-양가감정: 정도 있으나 추억등 반면에 내가 얘를 왜 돌봐야 하나 이런- 차라리 매정하게 다 버리고 가는게 그냥 남은 것들 찌꺼기 되는 그런 일일 수도 있으나 그건 자기 충족 문제겠지 대가리 이반4세같이 그러고도 사는 새끼가 왕인데

골육상잔의 어리석음


아무리 매정하게 버리는게 현대가 가르치는 살고있는 생존법이라지만 행복은 전혀 다른데 있을 수가 있는 것이다

다수가 선호한다고 그게 아니듯

정작 행복은 마이너 문화에 있듯

마약정수


아니면 극FM이나


변조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거기에 매일 어떤 껀덕지도 없는데 내가 왜 그러나? 이젠 자유


인간 두뇌작동상 그게 해결되니 이제 그 다른 부당해결로 옮겨가서 그런일을 저지른듯 싶은데 물론 하는 새끼도 미친새끼


달팽이에서 멈춘 운명의 수레바퀴 이젠 인간에서 멈춘? 인간을 극복하여 끝에서 내려다 보다 카오스 프랙탈-프랙탈 만으론 다 설명하기 어렵지만


그림은 되는데 추억이 없었다고 그런문제도 될 수 있겠지 때론 자기 통제 문제

그래버리면 안되지 바보야


아무리 진심이라도 그런 자기 해치는성 유전 성분있으면 안되듯 그런 문제가 있다 인간은 저도모르게 그러니 결계


사랑을 할 수 없는 인간은 다만 사랑을 못하는거지 뭐 별거아닌 광대든 뭐건 알바아니다


수분이 많은 날은 공기중 산소가 많이 녹아 그렇게 피부가 좋나?


같은 양아치 끼리의 실망을 우려하기 보다는 그 인식을 바꾸어 좀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사실 히피가 되든 대부가 되든 지지층 문제지 그 캐릭터 자체는 그렇게 절대적으로 나쁜건 없다-장단점이 있지 인간인 이상 대중적이건 아니건 지지층 문제이지 그렇게 따지면 현재 민주주의판 정치인중 그누구도 연예계에서 살아남진 못할 것

다만 그게 관리다 하는 명분이 있다는것 뿐이지


모든 선한 신념이 있는 자는 지켜줄 가치가 있다.


감정이입이 안되니까 웃질 않는 것


조건반응 극대-저도 모르게 그 경도위도0도 지점에서 넘어가질 못하는 것


진심과 조건반응 경계-애초에 쎘으면 건들지도 않았을 것


누구나 심리상 안보이는 그런 공간적상황에선 장벽 발생


희신이네 희신 그런 인연이-그런 인간관계로 살아남는 새끼의 특징 보통 그것도 종교나 긍정적으로 가능한데 그렇게 운이 들어와 뛰어난 자에 대해서

일부러 부정적으로 만들 필요 없이


그게 공격만 안들어오면 그러고 사실대로 살겠는데 공격이 들어오니까 문제 아닐런지

그리고 그 뿌리는 인간 본성


안맞는다 여러모로 참 호랑이와 용은 친구가 될 수 있지만 사자와 호랑이는 되긴 되나 잠시이고 어렵듯이


그게 다 지워졌으니 다행-그새끼와 사귀면서 그새끼가 주장하는 기준에서 '이용해먹어야 한다' 어쩌면 그새끼 의식하고 그것 상기하는게 어쩌면 서로 마음도 없는데 해만 끼쳐서 차라리 무시하고 서로 살기로 했다. 한번 결단은 후가 쭉 편함 그런 과시-자기 중요한걸 안까발리고 공격안받으려고


습관 남을 필요 없다는건 자기 인식이고 적응이겄재 나는 아나 그 벌레는 모른다


그렇게 선택하게된 여러가지 인과조건이 있다는 것이다


노력만으로 되는데 한계가 있어서 타고난게 있어야 살아남음 인간이 50% 50% 면 이렇게 남겠지만 이미 80% 넘어 그런 작동 시스템


히키코모리들은 쓸데 없이 철학적인 그런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약한 사주구조와 맞물려 상당히 왕따 씹타쿠 오물 오염된 식에 표출을 하는데 생존력은 생존력대로 없고 착하기는 착하지도 않으면서 단지 못어울리는 자본주의 부적응자인데 이도저도 아니므로 사실은 그냥 도태자이고 종교도 뭣도 아닌 그런 벌레


강하지 못하고


니뜻이 틀리다는 것


그렇게 하면 안돼 서로 방해되니까 헤어져야 잘살지


자기 입장 인생만 망침


딱보면 포스


노는척 무서운척 하나 사실 다 좆밥들


표준선으로 보니 그런 마약중독, 환각 다른세상 기색등 다 분별 감별 가능-


히키코모리들은 특징적인 관상이 있다 여자들은 둥글고 큰 힘없는 얼굴에 오타쿠 같이 생기고 남자들은 그렇게 생기거나 아니면 눈사이가 멀고 얼굴이 크거나 좁은 얼굴에 반에서 찌질거리던 앞줄앉은 그런 놈들 같이 생겼는데 그렇게 찌꺼기들 그런 애들이 노는척 꾸며도 히마리가 없고 그런 고민거리에 인생비관, 힘없이 사는 일이 많은데 그런새끼들도 사실 문제인게 그렇게 감사할줄 모르고 인생 못어울리고 그런것만 죽고싶다고 복지심도 없고 그러므로 그냥 그나물에 딱 그렇게 될 팔자라고 보여진다 아니면 남자밝히는 도태꾼들 그것이 히키코모리를 다 조사하고 내린 결론이다 사실 예쁘면 히키코모리가 잘안된다 그건 사실.


그런 것들하고 얽힌다는 것도 그런류라는 뜻 도와줄 가치도 없는 벌레들....


패턴은 비슷 그렇다고 방치가 아니라 말살은 시켜야 감정도 도움되니 그냥 열받게 냅둠.


난 그것들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자다. 오리지날도 물론 아니고


내잘못도 아닐 뿐더러,


완전 새롭게


그래본적도 없음 자연계의 장난에 놀아나지 않고,


괜히 흥분시키지 않고 오히려 안그래도 앞으로 싸울일 많은데


그거 때문에 버린 시간이 얼마야 한번 엿먹어봐라 나 없고


그런 가능성은 항상 있으니까 그런거겠지 단지


자꾸 있지도 않은 사람에게 누명을 씌워 아예 안갔더니 다들 귀신 쫒다 바보됐나보다 병신들 그게 자기들의 인생자체를 비유해주는 간단한 (스스로 악심으로 만든)단막극


그런데 쫄아야 하나? 나는 더 괴물이라


그런 대가리들엔 심리치료가 대안이 아닌데 고문이 대안이지 애초에 법이 없고 돌아서면 잊는 종족


지킬게 없나보지 더이상


정도 없고 매정해서 우리끼린 망설일때 그새끼들은 그냥 치더라 그게 차이


오크는 꺼지라는 세상에서 일말에 불쌍함도 안느끼는 그들


사실 피해자에게 무슨 잘못이 있었을거라 생각하는건 순진한 생각이지.. 뒤집어 씌우려는 것이나 거기 그 피해자가 애초에 친해질때 다가가면 다같이 똥씹고 약속이 나 한듯이 반응하는 그 뇌를 파보면 거기에 해답이 있음 진화심리 적 현상 인간은 애초에 불량품


자기구조상 방만한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그런식의 감성-쪼이지 않고 뭐 그런식 용신이든 희신이든 그런데 공감하는 자가 많은걸 보면 그게 마약조성 최적 아닐런가 생각해봄

그 성분조합이 "낙원" 뜻하는 자기식으로 좋은걸 하는데

잊으면 그만


안정감의 원인은 자기 힘과 자기발전-힘이 없을때 항상 불안하다


체육계가 범생이를 싫어하듯 범생이도 체육계를 무의식부터 상당히 싫어한다는걸 알았다 능력한계 어쩌겠는가 그렇게 일단 못태어난 것부터 탓해야지 그런 시대를 못만나고-그럼에도 일괄적으로 능력없다 탓하는건 옳지 못함 다만 비도덕적인걸 탓해야지 말이다 자기선에서 뭐건 언제나 도덕의 기준은 명백했으니


어떤 자를 파려고 추적하고 지랄했는데 그걸 껀덕지를 알아내서 그걸 발견했더니 오히려 그게 핵폭탄 급 증거 오히려 지네가 역습되는 그래서 은폐하려다가 결국 다른 사람에 의해 까발려져 공멸...


그게 인간 벌레 병신들 세상


짐작해도 말을 하지 말아야 권력이 유지된다


적게 나마 영향 받을 수 있겠지 거기에 어릴때부터 영향안받는다면 거짓말이다


다 파보고 명백히 하면 나옴...


거기에 썼을땐 그게 그런 의미이나 여기에 썼으니 그런 구조상 무력화 그런 화학반응 존재


TV보다 번화가가 정보처리 수준이 높다는 사실...

정보 과다 포화


알고보니 그새끼는 자기가 살기 위해 그런식으로 우습게 조롱하던 미친새끼


좆도 아닌거 지 이미지 때문에 도덕도 없이


그런 "같이 한다" 는 것에 대한 매력도 있다 그래서 혼자 놀면 '호로새끼' 가 되서 같이 안하는 새끼에 대한 매력 제거

신념적 매력, 가족적 매력

심지어 그런 파탄가정에 대한 동정조차도 매력이 있어야 마음이 간다는걸 알았으니 안그럼 싸늘 그런게 중요하다고 본다 인생살이에는 아주


옛날엔 '빠순이' 라 함은 못생겼는데 허술 감각 유전자나 그런 대가리도 선호 요즘은 굳이 화장기술 발달 감각으로 뛰어난자가 적자생존은 차치하고라도 그런 평균 이상 유전자들도 빠순이로 하는걸로 봐서 그런 감각수준 그런 것들도 만족시킬만큼 무대예술 수준이 디테일이건 뭐건 수준이 고도로 높아졌다는 의미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전체 '빠순이' 의 비율도 높아지고 과거는 오타쿠에 국한 되었다가 요즘은 개나소나


연예인 관심 없던 애들까지-그래도 끝까지 관심없는 애들은 없지만 오히려 그런 애들이 건조해 보일 정도로 말이다 자본주의 적으로 자연스런 현상이 됐다


호로새끼가 되겠다 하고 그걸 해달라면 되겠나 사람이 되고 정이 충분하니 그런거지 생명같은 인연의 끈때문에 아마 그런 조건반응으로 시크한척 관계맺는 새끼들은 이해못할 부분


일부러 절제하여 역치를 올리다 자기도 모르게-전에 희열감을 높인답시고 일부러 굶었다가 먹는다는 인간이 있었지만


가만 보니까 그새끼는 100% 식신임에도 편관이 하는 짓 정보처리 방식 뒷다마 방식을 흉내내고 있었던것 배워서

시류상 그게 인기를 끄니까

자긴 자길 모르고 해버리고


과거 트라우마로 그렇게 들뜨지 않고 자기 조절하고 그런데 그런 과거 쓰레기 때문에 진짜를 그래서야 되겠는가 일반 인간심리상 별거 아닌 그런거 다 제하여진 지금 그만 하고 그런 지지고 볶고 병신 짓거리 벗어나서 좀 맘대로하자 그게 살길이고 길이요 생명


난 애초에 그런 새끼도 아닌데 왜? 어차피 자기 인생 살 걸


좀 레벨이 높아졌나? 변해서...


그래도 여전히 선호하는건 있으나


자기 주제를 알고 만족하는 꼴도 중요할 듯 싶다 괜히 있던 복도 차버려 연예인 쫒다가 지인생 날리는 현재 시궁창 병신 짓살지 말고


그런 지엽적인 것에 자꾸 집착해서 그런 도파민 대사하는게 뇌 감염의 문제라기 보단 포뮬러나 회로 구성과 자기 스스로 의지잡기의 문제인데 그런 '중심' 기반 자기 스스로 다잡고 의지내려 하면 뇌에서 어느한구석에서 나온다 그게 신념이거나 최면일 수도 있으나 그게 자기 의지나 이런 의미나 신념 그런차원에서도 조작이 되는건데 항상 그런 '갑' 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자기 주체를 가지고 자기를 다잡는 비결인데 자기가 자기의 주인이 되지 못하면 한낱 길거리 쓰레기들 같이 밖에 못된다 정신차리고 돌진하자 그것이 로켓처럼 궤도권을 벗어나 날 수 있는 유일한 기법이자 다길이다


사실 조저 놓는 새끼들은 자기가 분위기를 조지는 지 모르는 경우가 있다.

다만 필요해서 관심가지는 거지 약해서는 아니다. 산만이나 뇌문제만은 아닌 것

의미와의 합작이지 정보와의


강박증이나 상황이나 성격이 자꾸 그런걸 촉발하기도 하는데-예를 들어 주술몰입 상황등 그런게 평생 괴롭힌다는 점에서 번화가에서 정보대사 하는 자보다 못할 수 있다 그런데선 그러므로 그걸 어떻게든 벗어나는게 희신


그건 뭐랄까 아무리 억지로 친하게 비집고 친하고 싶어도 못친하던 그런 경험? 반면에 자연스레 모여서 친해지는 자도 있다 그게 태도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 압력의 문제인 것 같은데 그런걸 잘알고 보드를 타야 인간 친구란 파도타기를 잘할 수 있다.

자기들도 잘모르고 부지불식간에 그렇게 되는것 되다보면 어느새 그렇게 되어있는 그런 식의게 많다

자기 이미지조차 잘통제하지 못하는 인간이 많은데 다른걸 신경쓰건 뭐건 그래서 그모냥 아닌지 남도 그렇게 꼴리는대로 보듯 - 그래서 그수준 막해도 다되게 타고나면 참 인간입장 재수좋은거지만


좀더 큰게 필요하지만 어쩔 수 없다 그렇게 가자 그게 유일한 길 돌파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얻음


병신들 그냥 니네끼리 놀으라고 쫒아낸게 된게 아닌게 그걸 와해시키고 다른데를 버리고 왔으니


이젠 필요없단것 그때 매였으나 그것자체를 날려버리니 별로 정도 안가고 초딩들


이제 알바없이 훌훌 털어버려...


상대가 말안하려 하면 당연히 더럽지


근데 그런 정보를 인식해서-싫어해도 전략적으로 이거 써먹어 볼까 그런식으로 정보인식하는 것- 그게 그런 시기에 그런 상황에서 인식하는건데 그걸 미리 다 보고 헤아려 추려낸다든지- 풍경이나 그런 상황이나 추상 정보에서 영감받듯이 단지 그런 것인데 다만 3차원 공간 그런 시점에서 그렇게 정보인식하여 '인간구조' 기반 써먹을 수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일 뿐인데 다만 그렇게 더 미리 인식하여 써먹게 한번에 추려내고 전체를 보는 눈을 가지고 그런 구조체로 살아가면 더 편리하겠더라는 생각을 해봄


습관처럼 정확하게 만들면 안정성을 만들 수 있음-예를 들어 문서가 안날라가게 꼭 '저장' 백업 등의 습관을 들이면-민주주의가 그런 것들로 이루어져 안뒤집히고 지금껏 있는 것 인간의 한계상 혼자서 그걸 극복하기란 힘들도록 해놓았거든 이 '체계'를 믿는 것 다만


인간들은 다 거기서 거기이다 저도 모르게 보이지 않게 룰로 스며있는


어차피 매일매일 최고로 그렇게 유지한다 해도 젊음은 불과한 정되 있으니 그렇게 매일매일 최고조로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조깅 5분 하든가 싸이클타든가 그런식 자기 혈행좋게 해서 뭐 한다면 그게 자기만의 방법일듯- 어떤자는 매일 혈액순환 좋게 하려고 젊어보이려 기본적으로 댄스를 좀 하고 애인을 만난다고 한다 젊어보이게 살아나고 그런 좋은 법


판을 바꾸는 법을 모르고 기질 센애들끼리 어쩔 수 없이 적응하려고 하다가 그렇게 되었나 보다


악인의 상처를 걱정해주는 병신 짓거리들.


그렇게 음탕한 쪽 아니고 긍정적인 쪽 집중


그런 꽉 우리 행복 즐거움 안정되고 성공후의 그런걸 보니 현재는 아무것도 아니고 공격 못함

클리어 속후련


인간구조 대비 그렇게 컨디션 좋아져 위험요소 없이 그렇게 좋은 일 하게 되는 '희운' 이 오는 것이라.


자기문제이나 임장도 중요


어떤 사람이 나라는 사람이 그렇게 뭘 하려고 하는데 그 사람이 하려는걸 일절 말도 안하고 어떤 단서도 없었는데 그 사람이 그일을 하는걸 꿈을 꿨다고 한다-이게 무의식의 마력 종교생활하면서 그런 예지력 꿈을 꾼다등이 암시되고 성령능력 냉철하게 자기 혼란 안헷갈리고 현실 그대로 집중하다 보니 그렇게 무의식으로 나타나고 투영되나 보다 그게 바로 무의식으로 느끼는 능력 기색등이 드러났겠지만 그런 것 만으로 구체적 영상을 꾸다니 인간의 무의식이란...

(어떤 사람에겐 더이상 무의식이 아니고 현재의식처럼 작동하여 귀신의 눈깔이상을 보여주는 일도 있음)


어차피 하건 안하건 누명씌울거 거기 뭐하러 있나 지네끼리 지랄하다 무고해서 없애도록 하지 사실 웃긴일 대응이고 뭐고 자멸할게 뻔하면 그냥 방치하는게 낫고 거기에 유기치사 죄를 물을 순 없는 것 애초에 몰랐는데 니들하고 무슨 상관이냐... 죽어 쌀만한 것들


생각조차 아까운 쓰레기 찌꺼기-,신분상승후


괜히 소외정서나 뭘 해야 한다 식의 스트레스는 안받았으면 좋겠음 계속 쓰고 그런 자기 편안한 다지는데 좋은 기인테리어식의 것이 좋음 뭐든 폐기 할건 하고


그땐 아까웠으나 지금은 그다지이다


에너지를 주는 그림


그거하나로 이런 최면이들다니-과거정리등 참 심리신약 자기의 힘이란 무지막지

증거없애고 신변정리


누구나 인식할 수 있는 소스도 물론 있다 심리적으로 그러나


다르게 보면 넘기는 그런것 투성이


책략으로 알아서 피해가야지


이런 식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과거엔 막연하게 노후대비 노후대비 했는데 젊음에 대한 통찰을 기초삼아 그렇게 유해물질이 A. 조금씩 나오면 B. 많이 나와서 날라가는 것보다 5년 후에 유해물질 배출량이 A는 여전히 거기에 다 날라가지 않아 유해물질이 많이 남아있겠으나 건강에는 그다지 영향이 없다. 그러나 B. 유해물질은 다 날라갔으나 결과적으로 5년이란 시간이 경과후에 건강에 상당히 타격이 있다.(5년후에 다날라간 유해물질이 다날라간 B를 가지게 된다 해서 뭐가 남겠는가? 공부는 이와 같다.) 그러나 그 5년을 '젊음' 이라고 보자. 그러면 결과적으로 뚱뚱한 아저씨 된 후에 얻는 집이 그 소비한 젊음보다 무엇이 낫겠는가? 내가 인생을 다 살아본 결과 그렇게 생각된다. 불과 2천일 남짓인데 그래서 화려한 월세가 자기집보다 나을 수가 있다. 지랄만 안한다면.


내 경험상 그렇게 젊음을 날리고 나면 정작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그 기간이 지나고 그걸 얻은들 그걸 행사하는 즐거움은 차라리 안마시고 젊음누리는게 나은 것 처럼 그만큼 시기란게 있으니 모두 '시기 변수'를 제하고 말하는 어리석은 바보짓들 그건 인생의 혜안의 진리가 아니다. 결코


두번 다시 안산다 발암물질 피를 봐서 망할 사기꾼들.


그리고 이런식으로도 생각 그게 발암성이건 아니건 어쨌건 냄새가 나니까 그 한정된 시간에 불리하게 추억방해 무의식으로니까 버린다 그게 일정기간안에 날라가건 아니건 지금이 중요하니 그런식


10분 발암물질 마시는 염색에 비할바가 아니고


반대로 모양은 좋은데 유해가 있으면 버리는게 아니고 단지 그때 써먹고 안하는 것이다


그런식 조절능력 문제라고 보고


바로 이전의 경치나 그런 기분이 상당히 기분조성에 영향을 미친다


또 자살도 그렇게 하루아침에 그런 정신이 되는게 아니라지만 하루아침에도 되더라 유전적으로 타고나면 그런경우가 있고 심지어 어린이 자살도 있다


과거의 죄나 도덕을 기억안하고 지금의 추억을 만드는 식으로 사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상황 따라 그렇다. 도덕도 유전 진화심리 문제면


정으로 승부해야 하는 연인 관계가 밀당 하면 안되듯이 이세상에는 그런 속성이 있다

구조마다


또한 그렇게 공간적 인간구조마다 인간 구조상 그런 발차기 한번에 패는 헛점이 수십방

노출될 수 있듯이 구조와 시점 타격정도로 그런 원리가 있고 그걸 행할 수 있음 적어도 3차원에서는 그런 식으로 무한자유가 있는 듯

못하게 하고 처세하면 결국 위도경도 0점에선 그런 주인과 통제가 있는 것이다


물론 질투하고 그런 새끼는 힘들지만 아예 뇌자체가 잘못되었으니 나가리하고 제거하는데 초점맞추면 되겠지


질투를하건말건 질투를하는새끼가 잘못됬으니 그냥 밟아버리면 그만이더라 다들맞다고 젊음지키면 결국 싸움문제-애초에 그런 부당함 받을 것 같은 약한 외모여서 건든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단지 대가리 심리소화체이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빡시게 생각가치 배려가치도 없단 생각으로 살면 다 잘산다


빡시고 강하게 그런 트집잡는건 잘난것도 없는데 저마다 기준으로 지보다 못해보이거나 약하고 만만한 처지니까 건든다는건 자명 사실


결국부당한 편들기 싸움에 왕따에 지나지 않음


브라질 그렇게 마피아가 설치니 무슨 저런 행사가 뭔의미있나 국민자체가 하루살이처럼 자조적으로 산다 그런 미꾸라지 하나 단속못해 마치 중학교처럼


확실히 시간 2천일밖에없는데 좆도 못잡는 남에게 맡겨 시간낭비하느니 직접 하는게 나음 확률이고 나발이고 내가 그걸하면 100


니가틀렸다는거지


물건에도 운명이 있어?ㅎㅎ 그건 고가로 쳐주기 때문


너하나 죽어도 그만 사람많으니까 하다가 다날라가서 그런 인지문제 결국


여행지나 클럽에서는50프로 더이뻐보이고 잘나보인다고 다만 1점이 1.5점되냐80점이 160점되냐 마이너스냐


자기감정은 그러나 타인은 그대로라서 걸리는거겟지


아마 착해보인다 그래서 죽다 살아그런듯 우습게보여 저놈 왕따나 히키코모리라고 하고 만나면 어떤것도 안먹히듯이 그런문제


결혼후 연애할때가 좋은거라던 점점 치부를 보고 익숙해져 더이상의 흥분이 준다고 남이보는거보다

그래서 자기관리필요성 철통같이


단세포남자 어라? 왜 내예기를 왜 순순히 들어주지? 몸매때문이었다고


자기몸에대한관심을 자기라ㅏ착각


마을에서 쫓아내려하는것도 편의상 형벌이 되므로 그걸 굴복하지못한 것

보수를 주면 오히려 사물에 대한 관심을 잃게 된다-언더마이닝


자기앞길 막는다 가래 이래저래 쓰레기


심리적으로 90도에서 접근하면 안정된다고


다들 첨만나 소개받은 사람과 친해질 가능성이 적다는걸 알고 좀 자신이 생겼다... 다들 소개해줘서 잘못친해지는데 그런 사교특화 된애들은 친해지는게 사실 뛰어난것...

외모와 꼴통끼리


굴하지 말고 열심이 살아라 이 팍팍한 세상에...


모든걸 다가져도 행복하지 않은 이유...그걸 나는 알고 있다 사실 제일 중요한건 젊음을 잃었기 때문.......

사람이 없다는것 사람마다

여친이 있어도 불행한건 사랑이 없기 때문 못만들어


뻑이간 사랑의 황홀-그건 만들어 내는 것


벗어났다


그런 민감한 감수성이니 그런 가래에 상처입을 수 밖에 없지 어떻게든


자주 리에디팅 하는건 안건들이는게 낫지 마치 이사온 기분 다떨어뜨려 새로운 기분

과거정리


솔직히 그런 새끼도 우스울때 욕하면 대책 없지 참 가래기침 시비와 벌레 근세포 토벌해야할 법치확립


차로인해우연히 생긴거리 풍경 그것도 아름다운 마약보상 상대성


히로뽕 보다 나은


저녁바람


당시시대보다 더망가진 자기참을 성 규칙없는 무너뜨린 좌파적 민주주의 방송미디어


기독교라서 자기베필이라 생각했나봄 외모,기색 단지거기서 구원자로 보나보다 유일하고 또 과거 그 거기 환상 집착 거기서 크럽추억


개좆도 빠는데 내좆을 못빨까


카메라 시대라서 일단 얼굴부터 작고봐야하는- 실제로 보면 징그럽다 외계인이나 인형같음 사람같지 않고

비만족


병신 부족지상에 열외


여자들은 도덕을 안보나 보다 그런 꽃미남이란 이유로 그렇게추악해도 그러다니


그렇게 길에는 최적몸매들이 많은데 그런애들이 AV를 안찍으니 문제겠지


밖에 나가고 유흥 벊화가 미치지 저녁부터 그공기


거길못가니매여


그것만해도 반타작


폭력이나 정정당당하지 못한 말도 안되는 남자답지 못한 방법으로 '인간의 진심'을

유린하며 권력을 장악한 정부가 조폭을 잡아들여 구속후 출소하여 '이게 정말 나쁜 짓인가?' 반신반의 하게 한데는 반정도 성공한 것 같다. 그럼에도 자본주의 사회가 제시할 수 있는 길이 정당한 보상이 아닌 고작 가수나 광대나 쾌락 사업이라니 가수나 연예인을 그렇게 각광시키는게 아니라 성실히 일하는 사람을 권장하고 추구하였다면 자본의 돈은 안되더라도 충분히 모두를 수긍하게 할 수 있는 도덕이 있었을텐데 거기다가 일반인들도 그렇게 불법을 행하니 굳이 깡패만 하지 말라고 할 수 있는가. 물론 깡패는 애초에 법을 어기고 막하는자니까 열외지만 말이다 언제나 인간 쓰레기


돈만 추구하는데서 오는 댓가. 행복은 돈이 아니라 매력에서온다. 그이전에 마음에서 온다.


노인이 되면 일어나기 싫을거야 매일매일이 그래서 돈벌어 놔야지


차라리 그넘이 기술을 썼다면 마음을 열고 추억이라도 되었을텐데 애초에 사람무시하고


여기저기서 아주 사칭하고 지랄 - 우스워보이고 질투가 근원아닐런가 문제는 병신

대중들은 그걸 진짜로 믿는다는 것이다 특히 인터넷은 문자의미가 뒤틀리게 인지되고

부풀려서 그런 자연발생적 심리트릭에 고대로 낚이며


진짜 동명이인이고 내가 아니라고 해봤자 이런 저런 나에대한 잡스런 정보들을

말하고 그게 '나'라고 증명하고 싶어하는데 그 정보가 내것이 맞고 그들이 그런 정보를

과거 떠돌던걸 캐내어 나라고 하지만 그런 사칭자들이 실제나와 일치한다는 논리적

헛점을 그들은 무시하고 계속 바넘효과를 하는 것이다 이게 인터넷 벌레들의 실체

그래서 그냥 무시해버리고 나중에 법적으로 걸면 무고죄로 엿먹여 버릴 생각

말도 안되는 논리로-경찰 신고 안했더니 그게 나란 증거 아니냐는 것이다

본인이니까 참나... 귀찮아서 안했건만 대응가치 없어서 바빠죽겠고

그래서 아예 상종안하는게 해답 어떻게 생각하건 그건 꼬인 니대가리 해답이겠지

저능아들 이건희도 음모론에 누명씌우는 판에 우습고 그냥 '이미지상' 그럴 것 같고-

자기들 놀이의 추측게임 이미지게임용으로 적당하고 그럴거 같으니 그런 심증만으로

온갖 소설을 쓰고 논리적으로 끼워맞추기 놀이 신물난다 -허술투성이에 제대로 배우질

못해 마치 자기 컴플렉스 증명이라도 하듯 온갖 논리트릭 추리소설, CSI에서 추출한걸

들이대고 지네끼리만의 세계 -대중들이 비호감 부정적이미지에 모르면서 동조-

집단매장해버리는게 낫지

아무리 해도 말을 안처먹고 즐기다가 벌금통지서 받으면 잘못한줄 알겠지

그러나 경찰마저 그때부터 타겟음모론으로 또 지랄 대책없으니 죽여버리는게 대안-

다만 손 안더러워지게 벌레살충자에게 맡기는게 낫겠지


묶어서 '대중' 이라 느껴져도 그런 인간일반 거리에서 그중엔 은둔형 외톨이도 있고 왕따도 있고 정신병자도 있고 성격장애자도 있다.


다만 겉의 포장지 환영에 낚여서 다만 그렇게 보일 뿐이다.


쉽게 생각하면 된다-그들대가리가 그러므로- 그집단에서 안받아들여졌다면 그냥 '이미지가 그집단에서 거부감이고 안되나보다' 하고 그리고 그런 이미지도 친구가 되고 있다면 그들은 '그런 소비대중적으로 잘영합하여 동류적인 유대를 형성했구나' 하고 그게 전부이다.


결코 쫒겨난건 아니다 애초에 내가 그게 아니라서 안갔을뿐 단지 호기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는데 그들이 애초에 강간당한 여자들 같았기에 손을 써볼 수 없었던거지 정신병자 그룹이라 스스로 지네 복을 찬 것 머무르면서 다 거부하고 세상도못보고 폐쇄집단 XXX


저놈은 허상이다 허깨비다 허수아비다


생활반경상 생각날 수 밖에 없는 일도 있지만 그 조절도 자기몫


자기도 모르게 질투때문에 그런식으로 처세하는가 본데 애초에 그런 새끼들을 염두에 안두고 이길힘이 있다면 그렇게 하는거지 자기 꼴리는대로 자기 세계주장 그러면 꿀리는게 그런 갈피못잡는 새끼들의 약점이니

적질않아


그런 벌레같은 새끼에게 거짓말이건 뭐건 어떤 잘못을 해도 별로 오질 않는다 인간 쓰레기니까


진지하게 사실로 받는 그 정신자세 자체가 많은 안좋은 충격을 만들므로 그건 때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최대한 유리하게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으로 빈틈기색이 있어서 그걸 인지하고 그렇게 했나봄


그렇게 서로 했던걸 다시 또말하는 식으로


앤돌핀


누명을 씌워도 지말 다 구라될까봐-첨엔 악감정으로 엿맥일려그랬던게 구라인걸 자기도 안다 그러다가 지도 스스로 믿음- 그게 거짓이라고 인정안하고 결국 파국


어쩌다가 무리를 짓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세상이 되었을까-제도의 붕괴가 가장큰 원인 '혼자'도 보호하던게 제도거든-심리저면에서 보이지 않게 세상을 지지하던 끈 의식,제도 인터넷이 혼란되고 거기서 이리저리 주체를 못하는 병신 일반인들

좌파적 민주주의의 영향이라 할 수 있다 권위주의 붕괴

재미로 시비걸고


그렇게 왕따라 하지말라 해서 잘되었냐? 자기도 왕따


잠깐만 끓지 말고 그게 현실화 되어 굳혀야 그게 진리


'인간'에의 안심감이냐 악마에의 공포감이냐


그건 취사선택


신경이 굳거나 노화되면 그런 전에는 쾌감으로 넘기는것도 찌르는 것 같고 불쾌로 올 수 있다

그래서 그걸 단시간에 피돌리고 그런건 근육발달이나 평소발달 체계시스템을 강하게 해놓으면 그게 단기간에도 피가돌고 잘되므로 그런식으로 잘 발달할 것


아니면 호주가서 살든지


차라리 표정이나 사회적인 것에 몰입했다면 더 살기 쉬웠을 세상이 문자에 집착하여 너무 돌아온 상황이 아닐런가


왠지 들어가지 말아야 할 것 같아서 안들어갔더니 역시 생리거나 날씨로 인해 감기걸리고 그런식으로 그래서 감이 중요 자기가 내킬때 들어가는게 맞는건 자기와 맞는자라면 바이오리듬이 비슷해서 저절로 그날 동조되고 행복고조 될 것이기 때문

당연히 칠월칠석처럼 연인으로 맺어질 가능성도 높겠지 그런 비밀


아예 무시하면 더 열받듯이 자기잘살고 알바아닌


외모가 달라서 다르게 인지되나 사실 본질은 같은 뇌작용이라는 것이다-본능 쾌락편중 같은 뇌로 처리 특히 뒤집어 씌워 미워하는 등 같은 인간아닌데 불합리 애초에 그냥 둑으로 막고 못그러게 하고 무시하면 그만


어쩌면 그런 규정된 커뮤니티가 자기들이 더 그런상황 빠지도록-대안이 아니라 침잠의 역할을 한건 아닐런가 생각해봄 심리적으로

당연하지 몰랐으니까


그런 찌질한건 이제 그만


확실히 그런 생각들이 운명을 리에디팅한다는건 맞다-전에 그런식으로 몰아가서 실패했던걸 이젠 인간적으로 (자기 부족알고) 그런식으로 생각하게 해서 오히려 잘되거나 다 통찰하여 상황 각각마다-그걸 받아 때마다 하지 못하고 그런대비 경향성을 하려는 애를 갖다가 물론 악용하면 패망할 수 있지만 그런 보상이나 일말의 그런걸로 얻게 하고 같이 살려고 그런식으로 하여 그사람 '인생' 입장에서 '운명' 그런식의 걸 내 의도대로 기획하여 리에디팅이 가능하다는 그런 점이 있다 이인생은.


드럼을 치다가 젊은 나이에 죽었다는 얘기를 듣고-아마도 그런 꼬이는 박자등 그런걸 아마 돌연사 심장신호 최면이 걸린건 아닌지 종교 세뇌 정신에 그런 생각을 해보았다.


뜰려고 별짓다하는구나 생각하지만 사실 다른 개그맨들이 해서 이미 통용되는 상황선에서 다하는 것들 이상하게 안보이게 느낌대로 그선에서

그런 몸매 그런 외모를 가진 연예인 지망생도 순진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 종교광신에 그런 인간적인 가정에서 자랐다면 다만 살빼고 연예인하려는거지 외모되니까 공부는 못하고 돈도벌고 가난한 가정등


어쨌든 비교로 추억방해하면 안좋은거니까 그런것 안되게 조절은 당연한거지 예상가능 통제조절


누명씌워서 그 누명쓴 새끼가 거기에 있지조차 않자 찾으려고 개지랄하는 흉측한 꼴- 애초에 몸담지도 않은걸 말이다 자기 말신뢰가 인간관계속에 병신될까봐 괜히 모함했다 허수아비 찾는 병신 짓거리 그런인간들이 가끔 있음 일반인같이 생겨서


그새끼 우습게 보고 조롱했다가 갑자기 그런 인간 아니니 '어 아니네?' 잘못했다 눈까는 그런식의 거지 첫인상 유지하려는 경향 싸늘해지거나 그사람원래그런사람아니라고-자기가 잘못본건데 그때만 다른 것위주 인식하여


예를들어 형사가 안경끼고 공부하는 척 한다고 형사 아닌게 아닌데.


유전자고 나발이고 어쨌건 체포권한 있는 것 아닌가 그게 써붙이고 다니는건 아니지만 조폭같은 경우엔 읽을 수가 있는데 그렇게 사는걸 그걸 인지 못하고


인간은 오류투성이이나 긍정적인걸 극대화 시키면 좀 사람다워짐.... 종교기반


전체를 보지 못한다 하나 전체를 보는 식으로 직감으로 많이 돌아다니면 그러므로 그걸 대상으로 했을 땐 인지상 불리


그런 손발이 잘맞고 죽이잘맞는 사람을 만난다 그것도 종교기반위에서나 가능한 일-신뢰건 뭐건 속세는 사람같지도 않은 자가 대다수라 마치 불꺼진 스위치 같다고 보면 된다.

꽉막혀 술만찾는 바퀴벌레들

사람 적인게 오고가는게 있어야 되는데 이건 뭐...

시작이 비인간이니


자기가 착한 아이 컴플렉스로 그러는 진단-꽤 종교계에서 많이 발견 그런 모습들이 본바탕은 그렇게 썩지 않았는데 자꾸 남에게 보여지길 그런 퇴폐나 사악한걸 하는 사람으로 보여지길 원하거나 그런 가끔 마치 연세대생 핫팬츠 중독같이


거북이 같은 인생들 그런 식으로 연예인이 통용시킨 잘못된 세상보는 관점들이 유행하고 받아들여지는 웃긴 세상

정확을 기피한 결과는 다같이 대중들이 구렁텅이 쓰레기 믹서기 분쇄기에 갈려죽는거지-그게 마땅하고 당연하다 보지만


바로 순간집중하면 더 아름다운걸 현실 거리에서도 활용-단 안전은 보장되야 겠지

매순간 프레임이 더 정교한지


온갖 더러운 죄를 저지르고 사는 속세인들이 그런 흠결하나때문에 죽도록 욕먹는 한 성결한 자에 비해 그런데도 사실 부당한 것-만만하고 드러난자가 무너지는 것


광신자들은 사실 광신자만의 비밀이 있다-염색하고 연예인하고 일부러 퇴폐업하고 그래도 묶인 끈이 있음... 마치 알카에다 동지들 유대같이 (마피아도 못따라할)


막아낼 자신이 있으면 가는데-나는 예상하나-그런 단세포 벌레들이 그렇게 반응할게 뻔한 상황에서 간다면 그건 어리석음(그런 벌레들의 감정 그러면 지네는 끝이나)


인지를 그런 타이밍등 대가리 기반 시공간이고 나발이고 자유적으로 조절하나 나는 그러나 다른 대가리 인지가 그렇게 외모보고 돌아가는 심리반응을 해서-심지어 교통경찰조차 외모보고 부지불식간에 혹은 의식하고 우스운놈이나 수상한놈 배알꼴리는놈 면허증을 검사한다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돌아가는 세상이기에 다만 원리대로 조정할 뿐이다


어리석어 착각하거나 나이먹고 잘못가진 기성세대 관점 대변하는 인식이 있으나-그건 거짓이고 사실 굳은 핫도그 데워 먹고 지금행복한 그런 문제


누릴 수 있을때 가지고 조절하라는 것 창출하고 만들어


인간구조기반 과거에 그렇게 하지 말래서 안하고 종합을 보고 해야지 다시하든지 그런 인간대 인간의 뭐 그런 상호소통상황 인간구조기반-그래서 좋고 유익한건 종합으로 다보고 그렇게 책략으로라도 정보차단이나 재설명이나 그런 신념바꾸는 것이라도 그런식으로 조작해서 말을 듣게 해야지 그래야 어차피 짧디 짧은 인생 그런거고 그 대상이 뭐에 따라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그게 단지 물에 타는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인지 따라 속성 전환 기본은 그런데 예를 들어 둑에 설치하느냐 주차장에 설치하느냐의 의미는 다르다.


한정되게 흘러가는 시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음 특히 인간구조 기반 대가리 바꾸는 움직이는 책략은 과거회귀 다시 현재재현등 여러가지- 단지 여자면 그런 단순한 뇌도 있고
'그렇게 제각각의 그런 구조로 돌아가는 이세상 상태 그자체' 가 상대성 내포 표상


또 그걸 살땐 추억이나 다른걸 살땐 그 모델 이미지상 추억이 아닌 것도 단지 인간구조상 다른 의미가 개입한것도 아닌데 그러는걸 봐서 분명히 감각도 때론 한몫하는때 있음


그런 공간적 착각 인식 때문일 뿐 사실은 시간적 인과건 추상적인과건 공간적인과건 다 그게 그거고 인간 구조라는게 있어서 발생하는 그런것 헤매지 말 것

그게 될까 말까 한 아니면 확률이 나눠지는 그런 식의 신호를 하지 말고 항상 명확하게 100% 이고 또 그렇게 추억이 되고 그런 예상외로 안좋은 예상불가 상황만드는 그런걸 애초에 하질 말라는 것이다 정확히 예상을 해야 소설이지 소설은 커녕 뭐만도 못한 상황 안만들려면 말이다


자기는 희안한 기행을 한다고 그러는데 남은 받아들이지 않아 예를들면 클럽 입뺀등 그런 일이 많다.

지혼자 뇌택귀매 세상은 타락망가진 고정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못사귀는 그런 불쌍한 일 아주 많다

-그 사실을 알고 일부러 친구 못사귀게 감정빵이라는 것도 있음 그게 속세인들 노는 방식

마녀사냥도욕하나


그런 하잘 것 없고 불합리해도 그게 인과가 되어 다른 사건 만들 수 있다


순간집중력 높아져 영감을 받았는지


가난하게 보이는게 무슨 흠이냐고 그럴 수 있는데 그건 여자에게 국한의 매력 아닐런가

남자는 매력이 없어진다


그리고 사용해서 없애는데 의의를 두는게 아니라 다른걸 유지하는데 의의를 두는게 나을때도 있고

개념을 분석하여 조절하고 통제해야 되는게 승패를 결정짓는 주요한 부분도 될 수 있으니 다만 자기 집중하고 좀 개념있게 살지어다 정신작용이 세계를 포섭

그냥 하는 자는 힘으로 인간 친구로 밀어붙일 수 있으나 반드시 한계를 드러내게 되므로 그렇게 조절하는 자가 결국 최종 승리한다 우세 점침 말하자면 조조와 유비의 싸움

어쩔 수 없이 심리작용으로 그렇게 밖에 안보인다 신경전달 물질 발생해 은막의 껍질을 씌워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그래 분류

자기 혈연중에 그런 재수없는 조합이 발생했다는걸 믿고 싶지 않았던가 보다 지우고 싶고

어차피 지인생이나 당사자는 가지고 갈게 적겠지 누려보고 해보고


상황이 유도해도 그 진심을 먹는거겠고,


지네끼리 재밌으려고 인맥늘려서 그러는 것 같은데 참...


자기 목적 따라


참 그런 아이디어를 그런데 쓰나... 고도영감작용을 고작 그런일에.. 인간이란..


사람으로 안보면 별로 그런 생각이 안든다 그냥 말이 히히힝 거리거나 개가 짖거나

승냥이가 괴성 내는 것 정도로 보이는데 주민등록이 있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말살해 버리면 그만 우리군사는 우리군사...


커뮤니티 필요...사업도 커뮤니티가 좋아서 만든다지만 어쨌건......

번듯하면 그게 그대로 지위 나누는게 되버리니 지도 모르게 두리뭉실

의식할 가치가 있는가 모르겠다만


전에 괜히 선한 도움기대하다가 망한 일이 있다 그러므로 아예 철저히 내가 즐기고 싶은대로 해버리는게 상책이라고-안되도 그건 건지니까 그런 뽀록 안들어간것 처럼 느껴지게 비진실x 그런식으로 의식할 필요없이 어벙하게x 철저하게 야무지면 어디서건 성공

한마디로 선생말 안듣는 새끼가 성공 제멋대로


전형 살려야 뽀대가 있는 반면에 모든 전형보단


좀비틀어

너무 벗어나진 않고


그들이 '소설쓴다' 했지만 사실 그자는 그때도 현실이었다-내가 알지 확인한 사항

말하는게 미화스러워서 그랬나봄.


두리뭉실 묶어서 넘겨짚고 이미지 마이나스 후광으로 '어떻게 저런 새끼가 그랬냐'

포레스트 검프보듯 업신여겼나보다.


뭐 이젠 알바아니지만

재밌는 것 만들어


떼놓으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걸 아주 대단하게 생각하고 말야 그 조합상태를 불과 3만원 들었다....


인간 창출력만 들지


때론 분석해서 보면 더 제대로 본다 어떤 요소인지-추억환각에 밀접 영향


그런거 하나 만들기는 쉬운데 그런거 뚝딱 만들긴 어려워 위세


확실히 그땐 못하다가 지나고 기술력생겨 잘하는 그런 일이 있으므로 안된다고 아이디어 폐기하진 말것 할날이 있다 하고싶은건 불과 젊음안이건 후건 상관없건


아마 직관적으로 최적 페이스겠지 그런 느낌은 형님으로써 놀자고 부르는 이미지 구성

꼬이지 않고


착하게


스트레스x


죽였을때 신념있는자는 찡하나 그런 얄팍하게 조건반응만으로 하는자는 별로다 그게 서로 아는 것 신념과 신념


도트같은 무늬를 싫어해도 그런 분위기상어쩔 수 없이 만들어야 하는 때가 있는데-서정적- 다른식으로 할 수 있다면 하든지

너무 정직하면 살기 힘듬- 예술가들이 자기가치 뻥튀기하듯 살아야 누린다

다들 그경지를 알면 누가 사겠냐 연예인도 모르기에 지나치게 돈을 부여하듯 룸사롱 뿌릴돈으로 차라리 그거 하는게 건전하다는 식으로 살면 된다 어차피 사기는 아니니 인간구조 활용하는거지 안그럼 삼성도 사기

그런거 도덕 따지다간 정작 인간구조 기반 심리 경제활동 아무것도 못함


그런 이름으론 적당한데 유머도 하고 그런데선 부적격 그래서 굴욕당하는듯-거기서만 되는 순수 상어같은 세라믹이 있다


한번 엿먹어 봐라


부족함 느꼈음 그런 너무 선한 초식 스타일에 원하고 있는건 그게 아님


진짜 못가는데였지 여유


글쎄 세상 인간들이 가지는 일반 경험 공포심등을 같이 안가진 댓가는 아니다 분명 포식자는 따로 있으니 포식자가 되면 살기 편하지 못건들게 좀 전쟁머리도는 사자와 악어 관계


날따돌렸던 마을 새끼 짓이기는 그런 절대우월 화려함으로 무장해 꿀리고 컴플렉스나게

자기장점


그런 세상에서 자기만의 아름다움을 찾는거겠지

더러운 민중을 위해 하는게 아니라 자기나 우리를 위해하는거다 모든건 그게 현명한일

더이상 대중산업은 그만발전했으면 좋겠다 줄가치 없는 것들


트랜스젠더는 60살 이전에 사망한다고 한다(성전환 수술을 하건 안하건)-평균수명이 짧다 그렇게 무리하게 자기 선천에 반대하여 여성호르몬을 맞고 과도한 성생활을 하기 때문인데 그리고 더 빨리 늙고 갱년기가 빨라진다는데 노화도 빠르고 그래서 자기 선천과 반대되는걸 하면 더 늙고 그런가보니 자기 선천 단점을 제거하긴 하나 선천 순리대로 세상을 바꾸어 살아가는게 살기 편하다-편관새끼들이 자기편하자고 세상을 망쳐놔 좆같긴 하지만 그건 지네가 편한게 아니라 지네룰도 지네도 언제 맞아뒤질지 몰라 칼갖고 다녀야하는 세상을 만들어버렸으니 그건 정확한 기획으로 해야할 것


일단 믿으니까 받아들이다 성폭행당했나봄


외모는 이상하지만 참 속은 맑았는데 반면에 외모는 정상으로 보여도 속은 비열하기 짝이 없는 썩은 마을 터줏대감들


감정이입하는 자들이 두리 뭉실 감정에 낚여 그러겠으나 분명 불의

그럼 뭐 어쩌라고? 죄값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끝까지 지독하게

지네는 생각없이 사나


월세인생들


다 직업은 슈퍼 철물점 백수 무직 노가다 하는 주제에...


뭐잘났다고


기운내고 무시하자 자멸할 것들


그때 안당하면 그만 별거 없는 구린 인생들 말려들지 말고 씹꼰대들 자식까지 시궁창들


변수가 너무 많아보여도 알고보면 간단한 것 그냥 꼴리는대로 -그러다가 심리변형해 패배하거나


그러다가 자멸


점점 기억속에선 좁은 자리화 사라져 이미 떠나버린


내가 '악마동네' 라고 부르는데가 있는데 그동네는 하도 양아치들과 쾌락문화 인간성 상실에 '그냥 즐기고 말자 식에 쾌락중독 그래서 함부로 개같이 막하기에 누구나 악마가 안되면 살아남을 수 없는 일부러가 아니라 저절로 되는 악마들이다 얼굴도 아주 짐승같이 됨 다들 순진한 구석 하나없이 자멸하는 동네

참 피곤하게 살어 별것도 아닌거 본능다 표출하며-그럼에도 거기서 그냥 온갖 불합리한 꼬아서 왕따시키는데 그동네 잘나간다 인증하려는 병신들은 또 뭔가 거기서 살아남는자는 그냥 남괴롭히는 즐거움만으로 무장한 건조한 악마밖에 없는데 말이다-룰이 없고 깨져있기에 그런것 원래

거긴 어린이까지 악마-유전자 상관없이:그걸 보면 환경이 아주 중요한건 사실 뇌에 미쳐

개독집안은 좀 낫긴한데 그래도 완전 악마 못상종

지네끼리 다 기색을 보고 배우는 걸까 서로 지랄하고 가래를 유난히 많이 처뱉고 모욕심한 동네 썩은 얼굴 표정에

갈구고 조롱하고 안그런 정신되면 못살아남는동네

외국인 바글하고

내가 젤 싫어하는 인종들 모인

애를 악마로 키우고 싶으면 반사회 집결지 그동네 살면되는데 그전에 뭉개져 죽지나 않을까-그걸 즐기는 잔인성의 인간들 만화나 나올 법한 새끼들이 현실에서 넘쳐난다니 웃긴일이다.

인간적 행복불가

아마 다들 술집이 지나치게 많아 쾌락하다 보니까 온갖 본능 다표출해 쓰레기 되는거 아닐까 생각 그것도 뭔행동할지 몰라 전국에서 다모이다 보니 일반인도 극악한 악마로 무장안하면 매일 시비거리인듯 함부로 막말하고 법이 없고 조롱하는 지옥불 시궁창 같다 겉에서 보면 왜그래? 하지만 자기도 거기 살면 그렇게 되는 신기한


지혼자 평정심해봤자 공격이 들어오니까 하루에 성추행도 빈번하고 폭행도 많은 동네-이유없이 기분나쁘다고 패는등 옷에다가 가래침 뱉고 그런다함


그리고 부동산 보러왔다 나가면서 업소 안에다가 가래뱉고 그냥 기분나쁘다고

쌍욕하고 더지랄하고 그런데


차에다가도 뱉고


그년도 그런식으로 그냥 자위한 것이군... 자기 젊음 다 끝났다고 생각하다가 집평수 늘려나간다는 기쁨이 있다고 억지로 현재 만족하려...

단면만 보곤 모를 수도...

전에 여자와 헛소리하고 지나가던 인간은 아마 그 직전에 모욕을 당했을것 가래침등.....

뭐 아니라도 생산자라도 알바 없지만


정보가 너무 결핍된상황-인간은 정보가 생명이고 이제 정보포화해야지 생활권이란건......


여건은 다되는데 문제는 자기능력이다 자기능력이 안되는거니 그런거지


도덕군자는 못살아남지 명분따지는데가 아닌데


자꾸 그여자가 만나기 전에도 자기 마누라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는데 실제로 만나니 결국 결혼했다는 이야기... 무의식적으로 잘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어쩌면 운명을 예감한 것일까?


영화마냥 인간적 행복이 좋은 인간은 그렇게 살고 아닌 인간은 그렇게 안산다 하지만 자기 보상 아니겠어? 그런 영화도 재밌다 하는자가 있고 전혀 자기와 안맞는 자도 있고 지 꼴리는대로......


뭐 그러건 말건 끼여들 일은 없을 것 같은데 내가 아니니까...


사실그런부당한게 누군가에게라도 알리고죽고싶은것 외게인이라도 머리날려얼굴커보였다고 가래뱉어 트라우마 신경질로 뒤엎었노라고 두번 그시절...... 바람에, 타의에 전투력 침해와 본의아니게


컴터다없애야 이기반위에 다들 부당짓


잘생긴놈만 사귀었다고 이미지봐도마찬가지 조건반응 어차피 강간을당하든 말든 동정가치있나

조건반응으로 좆같으면 그렇게쉽게 좆같이보는세상에 신념도없고-그래도 성공하게만드는 망할 자본주의 근본이 잘못된 시스템


그 바퀴벌레 터전을 없애버렸더니 비슷한데 발못붙이고 부적응-전에 하던식으로 하다가 살해협박 시달리고-딱 고정도가 기생하기 좋은 거기 주인과 합세한 천해의환경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항상 본거지를 불살라야 한다.


하드하게 받아치지도 않고 초딩아니면 물어뜯는-진짜그런환경에선살아남지도 못하면서 좀만만한자만 건드림


일어나잇는걸느김으로아나


양아ㅣ치가문제일으키나요즘은개나소나


자기죽는법 포뮬러도실패 그수준이니 자기실패 '인생'이라 두리뭉실생각하고 정작패망

나이나먹어야자살도 정보화가 앞당기긴햇으나 연에인자살법등


자기기준


그냥못치고가는거지즐기는건별개로역량상


디제이가 왤케못생겻어 하지만 노력한자들중엔 상급외모- 아마찬양인도목사얼굴이면 클럽도못들어갈것 그나마 종교계가여지

노는애들은 노력잘안해 접근 잘못함 그런 음악에 물론놀고싶으나 못놀던애가 디제이음악듣고 모으나 좀 친구부족한

dna로그냥살아감 그보단이미지,얼굴


그런식으로양아치들은더이상한짓많이하는데분별력없고힘으로눌러버리니못그러고 정신이상하다..억울하면양아치되든지 그렇게나온 개벌레들


얽히면 뭐든 부당요구 딸성추행등 꼴리는대로 그냥-친구들다있는데 만화보고 딸치는새끼니

자기가 딸팬티속 주무르다 화내니 어디서 개기냐고 패는새끼 그이름은 양아치.

특히약점알면더더욱 채무자등

약하니 못패지당연


참왜이렇게뒤틀리게생겨 가만히있다 원수지는지 온마을에...착했는데 다일그러진 그피해 어쩔수 없이 내몰린 숙명 그러나 겨우 극복해


부정적으로깊이들어가면 한도끝도...화내면 지는것 자연계속셈대로 되고 안까발리고 상식화안된 음모 아무렇지않은듯 전쟁치고받기 절대수술안해 니들뜻대로 약자괴롭히는비열함의 끝


끝까지 안절단낸우리가 순진한 것


굴욕당한 양아치새끼가 습격하여 개꼴만든 개새끼 그것만기억하고 당한거 부당으로 당한거 기억하고 반드시복수하리라 피장파장 서로먹이사슬도 내꼴리는건 아니라고 반드시 힘기르기 이번생은.......


적어도 양아치가 이성으로 참는일은 적다 보기에 꼴리기에 참아야되니까 그러지


겉보기에 돌아가는건 그래도 당하는 임장은 그게아냐


그냥자기기분대로한거로 영구적인장애를 남기는걸 무슨 한건씩 모으듯 희열을 느끼는새끼가 있더라

양아치가 처먹을때,허술한점 그게다약점-이리로가면끝도없는데그정도로과시미친대군만들자 과거힘없었을때 못했으나 지금은되듯 앞으로도 그런후회오점만들지 말자

양아치들은 지부하도 도구로죽던말던 비정 그러니 맨날빳다질이지 병신들 근본이

뭐든다생각없이 저질러 경찰잡혀도 당하니문제지 고때

그런 오류투성이 허접한 인간죽은거에 지나지 않어

내겐 무의미

니들의더이상후광값어치사라짐더이상 니들패턴안따라


좋아?
그것도 그 순간일 뿐이야..













죽도록 싫으냐?
그것도 그 순간일 뿐이야...











중요한건 그 감정이 사라질 때 즈음이야..




어차피 만나서 관계해야되면 최고 모습이 낫고



확률상 접할 가능성 많은거고


스스로그런길을 가서 병신 되는군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일상찾기

일상을 찾아서



부정적인 감정을 추려내는건 상당히 중요하다. 그런 새끼들이 꼭 반란을 일으킨다 초면에


다시 그동네 안가면 그만이지만 그런식으로 자기를 제한하기 싫었다. 그래서 파괴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마약이다...






혼전순결한 사람은 타락한 동물적 세상 속에서 자기를 잘 지켜왔다는 의미이다.


사람과 짐승의 가장 유일한 차이점은 도덕의 유무이다. 사람은 도덕을 지키고 짐승은 도덕을 지키지 않는다.


신과 인간을 가르고 구분짓는 장벽도 도덕


혼전순결한 사람은 혼전순결한 사람끼리 결혼하고, 안그런 사람은 안그런 사람끼리 결혼


토론을 거부한다.


지키고 싶으니까 지키는 것이다.


세상에서 뭐라고하건 혼전순결한 사람 한명이 더 늘어나면 그걸로 끝이다.


도덕적 불문율처럼 황금률처럼 혼전순결은 절대명제이자 개념이다. 이걸 안지키면 안지키는 것이다.

안지킨 사람들이 자기의 도덕적 허물을 감추려고 혼전 동거니 더 타락한 방식이 당연한 세상을 만들고 있지만

그래보았자 성을 파는건 파는 것이고 혼전순결하지 않은 건 명백한 사실이다.

혼전순결하지 않으니까 안하는 것이고 혼전순결한 사람끼리 만나서 뜻이 맞는 순결한 사람들끼리 결혼하겠다는 것이다.


일반인과 순결자를 구별시켜주는 혼전순결


짐승으로 남을 것인가, 사람으로 진화할 것인가


혼전순결은 사람에 대한 배려이다.


혼전순결은 여자만 지키는게 아니다.

오히려 여자를 보호해주는 법이 될 것이다.



요즘 같은 세상에 혼전순결을 지키냐고 하는 사람은 억지로 사회 분위기를 합리화하여 그렇게 만들어 가는 것이다.

요즘같은 세상이 잘못 되었으니까 다시 혼전순결로 바꾸는 사람들이 맞는 것이다.



상벌은 도덕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


평생 그래 살아라 붙어서 족제비처럼 그게 그새끼 생존 수법인 갑다.....

감정얽히지 말고 조용히 힘을 길러라 그게 해답


니가 죽으면 널 위해 울어줄 것 같다......


상황이 진짜 그러면 진심이 나와서 반할 수도 있을 것 같다-눈이 상당히 낮아지고 정보도 없고 그런 고립된 곳에서 이미 나이들어 거의 마지막 결혼 차순이라면...... 다만 그러지 않기에 브레인 와싱되는 것도 아니고 안그러는거겠지 물론

깨달음이 몇번이 와도 그런 인간하고는 안하나 보다 힘들어서


그렇게 세상몰랐던 시절호기심에 연구하다가 그런 다시 돌아가라면 안가겠다 오픈전에 지금여기까지 온것도 전부 세상탐구 노력덧


인간들에게 제도적 힘을 빌어 그런 선택제한을 하면 쉽게 그자리에 갈 수 있단 것-예를 들어서 과거 그런 공권력이 강했을 시절에 선생이 앞에서 그렇게 잘통제하고 또한 그런 제한된 후보내에서 반드시 누구나 투표를 했어야 한다고 그런식으로 하면 그중에 누구 하나는 반드시 선출이 된다 그리고 그건 그다지 어렵지 않다 아무나 뽑아 그 4중에 하나 그런 매력보다 더 못할 수 있으니까 그런식으로 제도와 시스템을 빌어 왕이 될 수 있는데 그게 현대에도 많이 나타나고 있음 -자기들은 모르나 다 그런식으로 잡은 합법적 권력 지가 단체를 만들어 선거얘기나오기 전에 그런식 부정하고 카리스마 있게 있는척 그런식한다는식으로 자기 졸개들이 이미 장악하면 그안에 필요로 가입해도 관계맺고 따라야 하는 그런거다 그래서 그게 너무 빡시면 결국엔 거기 맞는 애들만 남긴 하지만 하여튼 그런


그리고 중요한건 그렇게 만든 단체의 권력이라도 쪽수는 무시 못하기에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거기에 맞는 지지층을 취한다는거 그게 핵심


왜 얼굴 보면 직업이 떠오를까 그렇게 생겨서 딱 그런 조합인지 예를 들어 간호사 그런걸 다 맞출 수 있다 햇빛못봐 허옇고 병색 바이러스 박테리아 감염에 그런 성분 간호사 가능성이나 경험이나 그런거 때문일까 문제는 맞는다는 것이다 그게 희안하게 참...


무교는 열리지 않아서 힘들어 보통


종교인과 세속인의 차이는 그것이다 도덕이 발생하거나 아니거나 그냥 세속적이거나 이해적 종교적이거나 열리거나 아니거나 물론 그런 종교성으로 인해 무시당하거나 우습게 본다 예절바르고 약하니까 고런 차이


종교적방식이나 허술함ㄴ


그게 전부이기에 그렇게 키만보고 그러는 것


천주교보다 기독교가 나은이유는 천주교는 세뇌력이 좀 약하다


참조력부족


완전 속물보다 예수를 생각하는게 좀 덜독하더라는 것이다...겪어보니


그것밖에 없으니 그렇지 신앙적인 브레이크가 좀 되줘

스스로 조절할때도 더러운거나 악한생각- 속물들은 그냥 질러버리지 남편죽이고 일부러 그런쪽으로 발달도 하고 범죄물 중독에


때론 세상이 안알아주는 예절등에 자부심가지기도 하고 곱게큰것-세상은 반대지 독하고 지저분하게 큰걸 쳐주고

일부러 기독교라서 그런건데 안나대고 종교심으로 가야지 그건 아니지 겉은 파격이라도 다들


사실 그런 속물하곤 할말이 별로 없다 빡세고 시비걸고 트집잡고 온갖 부당한거에 이해란걸 모르고 술만처먹어... 그래서 여유있게 아름답게 만들어가기엔 종교류가 좋지 내가 겪어보고 한말이다 그안에는 행복이 없어 시궁창이지 즐길라면 그럴수있으나 99는 불행하고 하나 행복하다는 말이 정확


가장 중요한건 아마도 감동결여 약한마음이라 하지만 사람다운 감성의 결여 심각한


세상도태의 이유가 되기도 한다 이런게


생존불리


중요한건 그렇게 자란애들은 그걸 되돌아가기가 참으로 힘들다는 것이다 그루밍이 진행되어 그래서 보통 종교인은 종교인끼리 살고 비종교인은 비종교인들끼리 살아간다


도태가되서도,


인상이나 생존 처세등이 세뇌낚이고 약간우습게 보이는 이유가 되기도 하고 기독교라면 신분상


속세인에게


또한 유행등 빠릿못해 이스라엘풍 옷입는 그런 추잡함 덜떨어짐있고, 교회다니면 좀


그런 애들 얼굴도 그냥 용납해서 친하다가 바보되기도 하고 '달란트'식으로 받아들임 자기외모까지도..(물론 세뇌된 동안만) 그런 약한면 반복

동정심도 없고 잔인하게 짓이기고 등


세속적으로 좀 서툴러


외모를 보고 나이를 보기도 하고 판단상


불쌍함이 있어야지


세속 쓰레기들 도저히 그렇겐 못살겄다..


사람다운 마음이 있고


영혼영역이 있고


이건 여담인데 세속적이면 개들이어야 가족을 만드는데 그것마저 파괴


종교심이 깊으면 가정적이다


속세적 느낌 팍팍 왠지 내연남과 죽이러 올거 같은 계획짤 필


희안하게 공통관상있음-지네는 모르겄지만 다 파악가능 전체가


그런기가 다있어






그렇게 못생긴애 비율 적다가 일반 거리로 나오면 많아 보이는 원리 모이기 때문 집단에 국한 안되고 늙어가며 못생겨지며


전신마취에 대해 생각하다가-뭐 마취되서 죽어버려도 그만이라 생각하다가 그게 못깨어나 식물인간되는 경우도 있는걸로 봐서 영감 그생각하다가 그거 찾아보려


인간이 뇌사되었을때 그렇게 회복되고 복구되어 다시 식물인간에서 깨어나서 일어나는 이유는 인간은 그냥 단지 신경회로체이기 때문에 -인간 사람 임장에서는 그렇게 복잡다단한 정신체인 것 같아도 사실 인간은 물질적인 신경회로 코일체이다- 밖에서 인간 두뇌로 계속 신호자극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계속 그런 부모가 와서 음성을 하고 마치 심장 멎었을때 전기 충격을 주듯이 계속 두뇌에 자기 구조 인지조합상 의미있는 신호가 청각이나 계속 발생하기에 식물인간 상황에서 깨어날 수 있는 것이고-물론 그렇게 손상안되었을때 복구의지 발생이나 그생전에 맺힌 강도등 두뇌구조상 의미등- 그렇게 계속 꿈을 꾸게 된다 하는데 음성도 들리고 그래서 그 두뇌가 계속 신호가 발생하여 깨어나는 것임......

인간은 신호가 오고 그걸 처리할 수 있는 두뇌코일 강도가 받쳐주면 하게 된다-인간 두뇌 발달이나 구조조합상의 ''의미있는'' 인간 두뇌가 환경에 따라 발달하고 달라지게 되는 원인 이유 기작과정

그리고 이것 생각도 원랜 까먹어서 그렇게 기억하려 하다가 확 일어나는 순간에 생각났는데 연상일 수도 있지만-잠이나 그에 관계된 연상 유난히 피로해서 신경체이구나... 하는 생각에 인간 사고기능떨어지는 것도 그렇고- 이런식으로 피가돌고 갑자기 일어나려고 순간집중등 그런걸로 생각나는 것이다 최면도 일종에 신호발생기작인데 최면으로도 약하던게 그빨도움도 있었겠지만 일어나는 행동등으로 인간 두뇌 인간신체상 순간신호 발생으로 그런것-이게 옳은건데 그런관점에서 인간은 단지 신호처리체라면 자기에게 좋고 유리한걸로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

그리고 그새끼 그냥 무시하고 해도 상관없는게 그냥 조건반응체로 외모에 반응했기에 어차피 이상하게 볼거 무시하고 제대로 해서 다시 하고 이해하게 하는게 나으니까 짐승새끼-또 나의 다른 부분 반응이 진화잔재나 감정이 반응하거나 심지어 겁을 먹어도 그런 다른 부분을 겨냥해서 약점을 파고들어 짓이기는 또 그런 약점 신호반응이 있으므로 그렇게 안하고 전략과 항상 그런걸로 응대하는것-그이후로 그런 서열이나 그런게 사라지고 항상 내가 우월할 수 있는 태평천대를 만들게 되었다.

항상 다른 부분의 반응을 조심해야

그새끼 무시하고 없는 새끼인척 하니까 얼마나 편한지 모른다-뇌의 연결 심리


이를테면 이런거다 심리발생->그런 작동 이런식으로 현실 일상이 다 그런식 구조조합체상의 인간회로 두뇌코일 반응에 불과하다는것 기왕그럴거 맛더러운거 끌어들이지 말고 그렇게 인간구조 기작발생상 언제나 이런식으로 해서 많이 극복하고 다 잘됨

양심반응도 다른 뇌 구조상 형성된 신경반응 차단

결과적으로 심리상 그런 부당한 위해를 줘버렸네 망할

오판과 심리이상 그리고 애초에 그런 룰-불안한 주식같은 룰을 하는게 아니었다 망할


심리대로 그냥 그새끼 짜증난다 처리하고 해버리면 그냥 심리 기작에 불과하다는거

심리처리 코일기작


얄팍정도나


개새끼 그렇게 가정파괴하고 끝까지


그렇게 그새끼가 그정보를 접해 점화가 일어나는 것 등 그런 인지 구조조합상 발생하는거다 물론 다른 뇌로 욕을 하나 결국 정보처리에 불과하므로 -꼭 그감정이 VAT와 직결된다면 그렇지만 그게 아니라면 X 그냥 정보처리라고 해서 박살내버리면 그만 애초에 우습게 봐서 일어난 일이므로 지금이라도 그렇게 우습게 안보이고-사실 새로 시작하는게 제일 좋지만- 그렇게 빡세게 정보처리로 처리해서 죽이고 호일끊으면 그것이 생존법이고 짐승처리법


그렇게 인간이 심리조건반응 단지 호일이란 사실을 알고 그렇게 과감하게 단지 조절과 통제만을 위한 시스템으로 재편성- 자기 진심이란 그런 구조체에서 나는 자기 착각으로 느끼도록 진화


단지 해될 뿐이고 냉철히 보면 그새끼는 그런 불합리한 불리하고 해되는 것만 발생시키는 개새끼이다 그래서 그냥 제거 어차피 VAT는 충족되니 알바아니다-누구나 진심을 가질 수 있는데 맛이 없는건 어쩔 수 없지 자기와 안맞거나..


넌 불량품이야 그냥 새끼야


인간자체가 불량품이지만


어쩌면 가족으로 얽힌 것 자체가 다만 재수가 없는거겠지-나이먹고 밖에서 만났다면 안그랬을 수도


니카르마 다만 상대적 우월하면 정당


그런 조건반응성과 진심성이 있다지만 사실 전적으로 신뢰하는 사람은 있음 진심 그게 인간의 양면성


단지 지금의 추억을 위해 그럴 뿐이다 모든게-그런 알바아닌 남얘기도 안주거리 되듯이


사실 인간이 태어날때 셋팅된 그런 상태가 맞다고 본다 그러나 그런 조건반응성 진화잔재와 허술함이 자본주의와 결합하여 그렇게 물형화되고 부정적 진화 잔재가 있는자들이 주도함으로써 피해가 발생하고-주로 양아치가 시작하나 요즘은 개나소나- 그로 인해 극단적인 조건반응화 되어 깨닫게 되는 것인데 그게 전부가 아니라 그런 초기 셋팅상태 마치 모자 관계처럼 그런게 존재한다고 보고 그런게 제일 순수한 순결의 백색 사랑이다


일부러 혼란도 주는 것


짐승에게


그런식으로 조건반응 상황 코일 상황에서 조작하면 되겠지만 보통 그게 힘드니까 정신에서 하는 것-실수용납정신이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면 전략적으로 일부러 모르는척의 효과는 없으니까 일부러 안물어보고 혼자서 찾아보는 거겠지


사람마다 삘이 있고 분위기가 있으나 그게 꼭 DNA를 따라가는건 아니다


항상 붙으면 그런걸 날 가능성이 높겠지 조작이 아니라 위도경도0처럼 진심트랜스


그게 그사람보다 중요하다는 신호를 주는거지 물론 신호로 이루어져도 구성상태에선

'진심'을 뜻하기도 한다 어떤 경우엔 진실된 사랑은 말이다


하늘을 나는


굳이 그걸 안쓰겠다고 손해볼 필요는 없으나 그런식으로 할 수 밖에 없다


얻는게 있으니


그게 실제로는 의미가 어떻든지 단지 그사람을 위해 추억으로 그러는 것이다.

그사람이 좋으니까 그게 진심의 영역이고 다만 분리화된 제각각의 대가리-그렇게 저차원 깨닫지 못한 자들의 그런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조건반응 신경코일 대사와는 조금 다른 그런 영역의 '진심'이란게 있는 아메바들의 달팽이 소통방식 어차피 시간은 흐르고 진심에 몸을 싣건 조건반응으로 단차원으로 끝나건 그건 자기들 생문제 뭘 얻고 가져가건


그런 노래가 그냥 한낱 도구로 보든지 인생의 전부로 보든지 그건 자기 두뇌 역량문제이나 진화적으로 3차원 공간안에서 부피때문에 그렇지 휘감는 임장 "사랑" 에 자기의 전부를 걸듯 자기 정신전부가 되면 자기전부로 착각할 수 있으나 놓칠 행복이 있는데 그런건 참 복되지 못하고 그런게 없다면 대리만족은 되나 그건 상대적인 자기 상황 자기 입장 케이스 문제이다


뭐든 그런게 다 자기의미인 측면이 있다 그런 구조상이건 뭐 관계이건-


결국 자기에게 어떻게 남느냐 그걸 이해해도 그때장면 추억이나


무의식에 남는


그런 그림


자기는 그게 컴퓨터로만 봐서 그러나 그런 현실에서 하면 그런 시선, 그런 90%의 쓰레기통 인간들이 온다는 모인다는 겉은 화려해보이나 쾌락주의자들 뭐 그런 것에서 불리한게 많은 그걸 개선하려 다른 판을 하겠다는 결국 그런 결론 도출


각성은 그런 시야를 좁혀 그렇게 동물반응 괜한 화반응등 만듬 각성제도 마찬가지 본능화의 투탑 술과 지나친 각성 정신혼란 다같이 그러면 무방이나


진심의 정을 가르쳐 주려던


마음도 열고


일시적인 각성이 그렇게 회로가 잘구성되고 사고법 포뮬러가 좋은 상황에서 영감이나 그런걸 생각을 촉발하는건 사실


그렇게 단지 신경회로 코일반응으로 하는 새끼는 그렇게 인지되는건 어쩔 수 없지 다만 그런자도 아는자와는 진심라포르가 있을수도 있고 저마다 사람마다 다른것 애초에 그새끼가 원인제공을 했다고 봐야 하는거 아닌지-물론 직감적으로 하는게 더 호랑이 반응처럼 그렇게 겁주는거 잘될 수 있는데 근간 원리는 신호라고 본다 피차에 그렇게 인지되고 A와 B의 상호작용일 따름


인간은 90%가 그 두뇌구조상 3차원에서 반응하는 그런게 있다-그런걸 일부러 소스를 조작하는데 전혀 다른 양상으로 반응하는건 그 두뇌구조상 조성상태와 50%50% 등 뭐그런건데 결국 인간만의 의미지만 철학이나 물리학적으론 차치하고 전략적으로 중요한의미를 지니니 그런걸 잘구사해야 우주 안드로메다에서 놀지않고 핵심 포인트 잘찾아 이생에서 행복할지어다 지금까지의 추구는 모두 그것을 위한 것이었나니


50%50% 는 의미와 인지구조 기반이다-그사람 대비

인지구조 대비 그 자유 3차원에서 70%~80% 행동 물론 유전이나 그때-환경등 덧씌워 조성된 정신상태도 한몫


이런식으로 인간에게 의미있게 재편


명확히 보여주고 잘보여주는 그런


그렇게 성형해서 유흥업을 한들 무슨의미인가 싶다-진심쪽에 착란에 치우쳐 그럴 수도 있지만 그러지 않은 상태에서 극복하는 의미 갈구고 남에게 순응안하고 굳히는데 의미를 두어서 그런지 파탄 복수의미로

속임수나 전략실현 그런 의미가 축소되서 그런갑다 파괴하고 일부러 트러블 만들어 마치 크런치 초콜렛같은 길 마일드 초코렛차 같이 평탄한 차가 아니라


그냥 어차피 조건반응세상인데 확 해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었으나 일말 남은 부분이 미납득? 마치 세상 폭발 분노 원인처럼


그런 세상 벌레 부당때문에 그런 희생하고 싶지 않음-얼마나 아픈데- 그래서 오히려 그 뇌를 짓이기기로 했다 다른 길, 갖은 수단과 방법으로 말이다


다른 길이 있는데


충동적으로 하지 말고 다른길과 다른것 연결하여 좀 제대로 판단

그런 습관들일것-습관문제이고 구성상태의 차원문제지 결코 인과가 아니다.


거기에 따른게 아니고 그건 너무 일차원적 생각이란 결론 세상 참복잡하네


특히 남자는 가끔 처맞고 주저앉을 가능성이 있어서 보통안하지 오히려 스타일을 고집할 기력을 키우고 늙는데 말여


하려면 좀 어릴때 할 것이지


물론 다른 길이 있으나 내가 손해보고 싶진 않은 것 아주 조금이라도 조금...도

다른 길이 있으니 설령 '사기' 로 받아들이더라도-이게 오히려 운명에 그런 부당대가리에

치여서 그런 길 선택한거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그런식으로 어떤식으로도 손해 안보고 정당하게 당당하게 자기 정당성을 주장할 수 있으나 은따는 되겠으나 요즘 기세로는 대놓고 마녀사냥 못생겼다 조롱하고 그 뇌를 다 없애고 지구를 없애는 한이 있어도 나는 물러서지 않겠다는거다 그런 조류에 따르고 어차피 6.25 직후같은데서 형성되었으면 요즘같이 뇌반응이 되지도 않았을 거란 말이다 비자본주의에서


변태 선호 성향도 물론 있고(제한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피차 서로 마음에 들면 그만 인간이란 그런 것 AB가 죽이 맞아) 그래도 되는 인간이란게 아니라


당장 나어릴때만해도 소수만 그러던걸-놀면서 감각경험많은; 그러면 누구나 그럴 수 있다는 그런게 오류이긴하지만 있지도 않은 신이 아니라 자연계의 농락


선호 성향이 바뀌어 그걸 쓰던지


어차피 성형한 여자도 물건 취급하는 세상에 굳이 성형하고 굽힐 필요 있겠는가? 아무리 자본주의건 본능반응이라 하고 죽을때까지 안바뀐다 하지만 그 썩고 뒤틀린 뇌구조를 정신적으로 못바꾼다면 물리적으로라도 바꾸고 지구 쫑내고 갈 생각을 해야지 그건 분명 공간적으로 더 넓어 힘든 선택에 광범위한 위력이 필요해 차라리 자기아프고 마는 성형을 하는 선택이 더 낫다 해도 불가능한게 아니고 현대 기술과 정보로 충분히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물러서지 않고 하는 것 언제나 그렇듯 하는자는 적으나 되니까 하는것 난 굴복하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다-설령 이전과 정반대의 대우를 받는다 해도 다른걸로 또 꼬투리 잡고 꼴리는 대로 넘어지는 대중인데 그런 대가리들 자체를 뜯어고쳐야지 톱으로하면 그들이 만든 법의 감옥에 갇히는 것이요, 전체를 파괴하면 브라질처럼 찍소리 못하는 세렝게티인데 문명이란 추상의 허상속에 빌딩후광이 문명이 아니요 결단코 찍어 해결해야할 마지막 과제이기 때문에 어차피 늙어 사라질 것-천년만년살면 하겠으나- 아주 갈때까지 짓이겨서 전쟁이고 나발이고 나의 룰을 세워서 그들이 그랬듯이 힘지상주의처럼 굴복안하고 짓이겨서 힘으로 승부를 보겠다 그게 나의 길이고 대중조롱 농락법이다.


손해 일절안보고 어떤식으로 든 말이다 그게 나의 희열이고 사실 그거 때문에 사는 것


'예쁜' 여자는 '물건'에 불과하다고?


광고매체 등에서 사람들이 섹시한 남성을 볼 때는 사람으로 인식하지만 섹시한 여성을 볼 때는 물체로 인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를 진행한 벨기에 브뤼셀 대학교 연구진은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속옷만 입은 매력적인 남성과 여성의 사진을 뒤집어서 보여주고, 뒤집힌 이미지가 정상적으로 인식되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기본적인 심리 실험 중 하나로서, 물체의 사진은 거꾸로 보아도 잘 알아볼 수 있지만 사람들의 사진을 거꾸로 보았을 때는 인식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가자들은 컴퓨터 화면에 나타난 정상적으로 배치되거나 뒤집힌 사진을 하나씩 보고, 검은 화면을 1초간 본 다음 화면에 나왔던 사진과 일치하는 사진을 골랐다.

실험 결과 남녀 모두 동일하게 똑바로 된 남성의 사진을 뒤집힌 사진보다 잘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 똑바로 된 사진과 뒤집힌 사진 모두 잘 인식하는 것으로 관찰되어 섹시한 여성은 ‘물체’로 인식한다는 가정과 맞아 떨어졌다.

연구에 참여한 필립 버나드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섹시한 남성이나 여성을 물체로 보는 것인지, 아니면 사람으로 보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아마 이것이 근거가 될 수 있을 것- 못생긴게 나을 수도 있으나 비호감은 물건으로 인식되나 보다.


그러나 그게 꼭 성형이 대안은 아닌 것 그건 내가 일상적으로 알지 그런 '인간느낌'은 약간의 허술함에서 오기도 한다는것 현실감


차라리 그걸 메우는 선택-그러면서 자기 멋도 추구 하는 내스타일을 관철시키는 강한 빡센 손대지 못할 성역을 만들어 갈구고 조롱하는 쪽을 택하겠다 그게 내인생 잘못된 유전자와 부모의 방치를 달고 있는 그대로 그런 모든 잘못된 카르마를 의학으로 청산하지 않고 있는그대로 세상에 갈기겠다 그게 바로 내 마지막 복수....... 죽기전에 변태되서라도 ---


이게 맞으면 이게 안맞긴 하나


그런 열받음에 이전에 소중히 했던걸 그냥 막하기도 하고 그러나 그건 항상 주파 수 초점은 흘러가는 시간속에 자기유리나 우리들에 있어야 한다는 것... 해도 매력이거나 어차피 사냥력그럴거면 안해도 되나 심리상


나는 그런식으로 승부안하기로 했다 갈기고 잔인하게 내면의 실력의 승리라고 뿌려주고 싶은 것이다-그들의 약점이고 세상이 두려워하고 감추는 것 바로 그것을 직격하겠다 개벌레들 그들의 근시안을 조롱하며-이전에 외모중심 쪽수만들어 그런것에 질뻔하긴 했으나 이젠 그러지 않는것 완전보완에 개량폭격


마치 그런데선 그런 애들이 미인인데 현대과학 성형미인만 보다보니 그런저평가 그건 분명 그릇된것 인터넷을 파괴하고 그런 외모지상 파괴하려 -물론 그런 못생긴 정신까지 쓰레기인 그런것들 대변하는건 아니다- 나자신이 실력으로 하겠다는 그건 3차원 공간이 넓어보이나 그런 인식의 상대성이나 사실은 기술력 포뮬러 모든 깨달은 자의 마지막 폭격이자 울분 복수


누구나 그렇게 오래있다 그러면 대인기피되나 나는 안그런 정신 담금질 그래서 나는 그런게 필요없다 무한 초월영역


파킨슨이고 나발이고 절대 그런 굽히는 술수는 전혀 안한다는 것이다 거기서 또 문제가 발생할거-애초에 잘못된걸 파괴하고 시작하겠다는뜻 그러고 시작하건 안하건 꼬투리를 잡아 꼴리는 대로 하는 불량자세 시민들이라면 제대로 훈육하고 시작하는게 빡시고 남는 것이고 잘하는 것 오히려 신념으로 모아 좋다 그런자는 그래도 따르고 아닌자는 어차피 쾌락주의이므로 투표안하는 3천만이라 보면 될 것.


어차피 외모보고 그러는 거니-그들 유치한 부당한 시야 절대 굴하지 말고 더 빡세게 뭉개고 (어차피 법에 안걸리니 그러는거다) 더빡세게 할 술수나 개발하자 무한연습 그게 안하는 댓가나 운명이나 그들 부당에 오히려 수술보다 더 굴하는게 아니라 더 빡시게 즐기며 하는 것이니 다만 막아내는거지 결코 굴하는건 아니다 능동적 대처지 70에 보자


그때심리가 반영되는 그런 어리석음은 면해야지


그럴 정도는 아니다 솔직히 내가 보기엔 괜찮은걸 갖다가 벌레 대중들


사실 그렇게 독하게 따지지 못하거나 그런 성향들이 많이 그간 손해보고 영구반영되는 것들도 다 망친걸 안다


그러나 그렇게 그것까지 개선하려 수배의 돈이 들게 되고-고때 못막아-그게 어리석게 둔탁하게 돌아가는 세상에 원리


상대적으로 강하면 되나 확실히 그렇게 고치면 나아질 것이다 무적이 되거나 그러나 문제는 그렇게 고치고 나서도 여전히 약하고 그런 생지랄은 안해도 되겠지만 또 거기에 맞게 제압이나 그런건 여전히 남아있고 시비를 안거는게 아닌데 어차피 그럴바에야 강하게 발달하여 이편으로 제압하는게 더 재미있고 유의미하지 않겠는가 어차피 연예인으로 벌어먹을게 아니라면 세상을 갈아엎지 내가 손해보고 그들에 따르고 살고싶진 않다 그게 싸이코패스나 조건반응 회로 신경코일이 되도 살아남고 더강하게 나오는 나의 마지막 70이전에 최고 처절한 본심

니들을 뜯어고치지 내가 니들말 듣지 않겠다는것-나는 항상 내가 옳다는 것을 한다 압력에 굴하지 않는다 지구를 갈아엎는 한이 있어도 이게 신념


내가 세상을 바꿔도 세상이 날 바꾸게 하진 않겠다는 것 저절로 물론 병신같이 환경에 따라 형성되는 일도 없다 다만 내가 내게 맞는 환경을 만들거나 찾고 뒤엎을 것 그게 내 일 자본주의를 갈아엎겠다. 분명히 틀렸으니까


확실한건 정확히 캐치하여 받아쳐야 한다 그게 옳은 것 - 그런 어리버리 분간못하고 오인하거나 실수 -그게 목숨을 결정짓는 경우가 때론 있음 총알처럼 그 트라우마로 평생을 이성주의로 사는 베트남 참전자도 있으나 국가는 책임안지고 자기인생 인간의 한계점까지 몰아넣어도 말이다


안걸린게 복되도다


물론 이세상은 노력없이도 그런 자본주의 규칙대로 외모나 부세습을 잘하면 잘돌아가는 그런 세상이다. 많은 부가 주어지고 그러나 그걸 갈아엎겠다는 것이고 잘못되었으니까


어쩌면 현대의 정치나 그런 진화신호나 단정함등이 다 필요없는 그런 사상주의가 도래할지도 모르겠다 지금의 인터넷 환경이나 여러심리기법과 선동 상상 속삭이고 부추기는 것을 극대화하여 그간 진화를 무색케 부끄럽게 할 정도로 많은 그런 에너지를 신호를 발생시킬 수 있으니 인간 대가리 두뇌는 단지 코일이라는 관점에서 많은 일을 할 수가 있고 그런점 그런의미에서 오인을 하건 그런 감정반응이 난다는 것에서 핵폭풍이 올수 있고 제5의 물결 쓰나미가 올 수 있는 좋은 조건의 시대와 때를 만남


타이밍 잘못하면 파도타기하다가 빠지거나 주식에서 내려앉듯이 상황잘보고 타고 상승에서 타야하는 상황도 물론 있는 것-1.애초에 안내려앉는 상황을 타고 그런 프랙탈 카오스 2.내려앉아도 다만 가볍게 다시올라가는 그런걸 해야 하지만-애초에 올라갈때 아니면 시간버리고 무의미하므로(다른건 다바꿔도 시간이 간다는건 못바꾼다 공간과의 적절한 배분으로)


삭막한데선 아무리 성형을 해도 노리개다. 반면에 인도주의적인데선 좀 나을 수가 있다.-인도적인 면이 강조된다 해도 인간인 이상 외모부터 반응하는건 어디나 같으니 유리하긴 하지만 90%의 상황에 단지 별거 아닌 인간관계 때문에 굳이 성형하진 않아야 한다는 것.


진짜 마귀가 되면 그런거 할 생각도 안나는 것이다 다만 그걸로 돈을 벌 생각을 하지 마귀의사


자본주의가 금지하지만 사실 인간을 갖고놀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고 대가리 구조반응 상황 만큼이나 또한 외모로 꼬셔서 인간적으로 그짓하는것보다 더 상상력 자극하는 재미있는 수법 희열오는게 더 취작포지션이 더 희열날 수 있는데 단지 감정이입 차원이 아니라 진화가 선물한 또다른 방식이므로 전쟁을 일으키는게 괜히 전쟁을 일으키는게 아니다 바보 병신들-


여자니까 성형하지 약하지 말고 지구 끝까지 갈때까지 추악하고 흉악해라-그게 확률상힘들다 해도 가능성은 있으니까 하는 것 그결과는 원하는 절대지배와 지구멸망인데 아마 히틀러 이상이고 같이 지구멸망을 원하던 나의 적들은 아마 깔끔히 죽지않고 살아남아 병신으로 시달리다 평생을 마칠 것 그게 바로 내가 원하던 바다


세상을 잘이해못한거지-그런 대수술 성형하고 목숨 전신마취까지 까딱잘못할 수 있는거 하고나서 뭘얻었냐 결국 도구취급받으려고......


진짜 인본주의 철저하고 반자본주의에서 태어났다면 안그래도 될일을 물론 마녀사냥은 피해갈 가능성은 높으나 요즘은 그런다고 마녀사냥안하는 시대도 아니고 차라리 대중을 멸절하는 길을 택하지 힘들지만-그런 역량과 이해부족인 지팔자겄지

중심잡고 발전하자 그것이 길이요 생명 같잖으면 폭발시켜버리고 그게 깨달은 자의 숙명-미리 전략짜야겠지 그런 바퀴벌레 망에 안걸리게

거기만 사로잡히지 말고 전체를 보란 것이다 우스운 세상이 요구하는거 납득하지 말고 망할 벌레들 마치 한년이 요구한다고 그거하고 그렇게 되는 병신짓말고- 못생긴 뚱녀 꽃뱀처럼 자기가 먹을 수 있는 년을 먹을 것이지 마치 뱀이 소잡아먹겠다고 덤비는 꼴 소는 사자가 잡아먹는 것이고 뱀은 그냥 사슴에서 만족해야지 안그러면 사자로 못태어난 자기나 자연의 책임이니까 돌리고 탓해야지 참새가 아무리 성형한다해서 황새가 되겠는가 되는 경우도 있으나 시간이란 족쇄에서 빙빙돌뿐이다.

다만 재수좋게 부모잘만나면 어릴때 하겄지만 참 내인생은 지금부터 개선하려니 그간 인과 다떠안고 힘드나 극렬파괴로 해서 더 강해져서 단련하여 더 파괴하고 잘할 수 있게 되었다 그것만으로 감사하고 누릴 수 있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새영역 새궤도를 만들어 온갖변태짓을 할 수 있는건 인간의 비열성과 돌아가는 원리를 깨달았기 때문이고 그런 배신감적인 세상에 내가 할건 오로지 한우물파기 그것도 세상파괴 뇌관에 다다르는 안걸리고 파는일 뿐이다 다만 그것그것이 내인생의 궁극의 행복과 적멸비기 파로


어차피 자기행복침잠하는거지 뭐 다른길로 난변태적인게 좋다-그게 세상살다 보니 세상에 마땅히 해줄 응당한 댓가라는 것 이번생은 다만 그걸로 만족 클럽에 못들어가게 해도 클럽을 만드는 식으로 그들룰에 동조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굽히는 것 조차 진화의 부정적 나쁜 잔재인 자기 신경코일의 어떤 성향 반응-정신적인 의미가 아니라 진화심리는 단지 작동부품 성격이고 성향이고 내용일 따름 그걸 정신으로 다르게 착각할 뿐 깨달은자-그들은 모르고 모르는 자에게 당해서 되겠는가

애초에 그른 식으로 반응하고 그렇게 긍정면있어도 그걸로 마을지탱하는 역겨움 난 공평하게 판단한다 언제나-그런 그른 식의 반응이 틀렸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갈아엎고 받아들이지 않음


어차피 또다른 문제나 꼬투리를 만들거 그런 대가리들 '기본 자세' 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다-자연이 양산한 인간이란 바퀴벌레 대가리란 현주소도 그러므로 모든걸 거부하고 내가 옳다생각하는 길을 가겠다 그래도 역사적 왕정잡고 지금 방식보단 훨씬 옳을테니 역사가 가르치듯 가진자가 장악하는 것 이루고 역사는 승리자의 것


대중을 조롱하는게 쪽수적으로 밀리긴 하나 그게 옳은거라고 본다 그게 임장과 진실차이


사실 권위나 전투기색이 뛰어나면 성형하라고 하는 생각자체가 웃겨서 안하게 된다-그런 얄팍한 돌아가는 뇌에 하나에만 집착하여 넘어가는 어리석음


오히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어 좋다 쿨한답시고 하면 도움이되긴 하겠으나 돈없어서 자위는 아니라 돈은 있는데도 아낄려고 주절주절이 아닌 진짜 하기싫어 안하는 것에 대한 자기납득 내문제라도 영향력 관점에선 지구에 끼칠 영향면에선 좋으니 히틀러가 성형하겠는가? 어쩌면 히틀러보다 어려운 길을 가는 것일 수 있으나 역사의 발전기간을 고려한다면 좀 길어져도 충분히 더 나은 효과라고 봄 그것이 지구종말의 나의 길

심리역학은 이렇다- 똑같은 폭탄으로 건물을 터뜨리는 것과 청와대를 터뜨리는 것 어떤게 더 전쟁이 나겠는가? 똑같은 바퀴벌레에 더 약한 건물인데 당연히 청와대인데 지하벙커고 나발이고 바퀴벌레 소굴이건 그런식으로 그들이 절대적이라 믿었던 '인간세계' 3차원 공간넓이나 하늘 후광이 무색하게 망하게 할 수 있다 그게 현대의 비밀이고 지구종말의 지퍼를 잠그는 자의 마지막 비웃음-대중이 했듯이 그대로 하는 것이다 다만 돌려주는 대중에게 책임을 지우는 일이고 대중에 대한 조롱 니들은 허상에서 살았느니라 벌레 대중들아

그것이 무너질때 자기가 얼마나 생각없이 허상속에서 살았는가를 알게 될 것 연예인들이 온몸찢겨 고속도로에서 기어가는 모습을 가는걸 볼때 충격도 안받는 세상이지만-충격받는자가 오히려 인간적인 가능성 높지-세상의 허상을 절감하게 될거다 빌딩이 다사라지고 허상속에산 대중바퀴벌레 니들은 진화의 착각의 산물이지 풀어줬다고 그렇게 심리 휘두르고 사는게 아니다-그런 과거 왕정에서 심리하나로 형벌고문하는게 말이되냐 그런 부당함을 애초에 완전히 없애겠다는 것


그리고 그 작전상 모두를 말살하고 쫑내기 위한 작전이지 사실 특정인에 대한 감정사로잡히는 차원은 이미 넘었다 그게 깨달은자의 궁극의 말로 지구를 넘어선자 메시야


명확해지고 본체실력을 드러낸 메시야 훈련하자


성형한거 자랑하러나왔나


그렇게 가래처뱉고 그자체가 틀렸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이건 이상하건 나발이건 그런 판, 진화의 명령과 셋팅-이상한자는 배척하라는 왕따명령등-그런신호체계 자연이 틀렸다는 것 그래서 나는 자연도 다루고 파괴하고 짓이기고 자연셋팅 인간자체도 없앤다 그게 나의 길이요 생명 더지랄 더극렬히 그간 인생 청산

미치긴 내가 정상 정당이다 증명했잖아 왕따건 은따건 내가 궁극의 관리권한 획득한 궁극자이다 니들이 틀렸어 70억이 틀리고 나하나가 맞다

인간이 분산되어 명수로 새끼깐 후광일뿐-개개별은 별것도 아니고-정신으로 보자면 나와 온인류의 비율은 내가 99.99999이고 인류가 0.00001

그정도 면적차지 추상이나 전략에선

다른 말린 차원에선


더극렬하게 해치고 반응


그런식으로 지금 그벌레가 행복누리고 그러면 안되는데 그렇게 어릴때 말야...... 다짓이겨야 그때 못누리면 끝인걸 잘알고 있거든

그리고 다들 그런 심보인거 같은데 내가 그런 벌레대중희생자 눈앞에만 낚이고 심도 없는 대다수 벌레-정신으론 0.000001% 영역도 못차지하는

그런식으로 자기 행복 결국찾고 살아가는건데 그걸 강요하고 자기식대로 살아야 고문아닌 고문 자기는 '진심'이나 조건반응체라는걸 잘알고 있지

얼마나 삶이 무료하면 마녀사냥과 그 개짓이냐 그걸 이해하는것도 상호작용이니 나는 백만배로 파괴하겠다 그게 나의 일 신념이고 나발이고 작동잘하면 끝이듯이 대중은 항상 죄값을 받아야 하고 인과응보 당해야 응당


이걸로 끝장내고 힘에 올인 조직


한번 생각없이 처살고 질르다 당해봐라 누가 더 독한지


거기서 꽃이라고 여기서도가 아니지 나대는


그렇게 철저하게 조건반응으로 보고 해치우는게 인간 세상 가장정확한 일 일말에-

초월자는 0.00001% 도 안됨 그것도 지속적인


다끝내고 해서 다행


그렇게 속으로는 이미 반복된 걸레 반응하는 주제에 잠시 그런식으로 이성적인 반응 유발

외국인이라고 외국인 혐오증과 우습게 보는 생각에 끝까지 동남아 계열 외국인에게 "한국왔으면 한국말을 써야지." 하는 식으로 하던 알바새끼가 있었는데 그런식의 바퀴벌레 인간들

외국인 사이에서도 꼰대나 멸시당하는 그런 외모나 이미지가 있어서 완전히 그런 책과 반대방향으로 그렇게 할래야 할 수 없는 꼰대 극점을 이미 넘어 그쪽으로만 잔뜩 발달한 그런 벌레나 짐승류가 있는데 당연히 극과극 상극이라 보이는대로 하고 당연히 외국인도 꼰대가 먹힐 수 밖에 없었으나 그 꼰대들이 오래 적어서 연구하여-그렇게 반대편으로 극대화되어 짐승추구하는 것들의 최대 약점은 공부를 못하고 적지못하고 문자를 모르고 그냥 그렇게 이해하고 당대살다가 다시 죽었다가 새로 태어나면 그런 이전 역사를 활용을 잘못한다는 것인데 초보 수준 바로 그런것 때문에 언제나 양아치는 당대걸 이용해서 통신혜택등 보지만 양아치는 양아치고 꼰대는 그간 역사적 반만년 진화처럼 쌓은걸 활용하여 과학과 정치술도 인간조작술,체계짜기등 그간걸 과학까지 활용하여 결국 그런DNA들을 가두게 된 것이고 그런 짐승DNA들이 그런 완전 꼰대와 반대되는 능력이 부풀려 극점-(그러나 그런 짐승성으로 승부보려는 꼰대들이 있는데 좆도 아닌거 밟아버리면 그만인데 자기 병신을 모르고 나대는거라고 생각한다)-인데 살해하는 마음으로 극복 (사실 그런 짐승새끼가 가족에도 있어서 그렇게 매번 공격에 방해해서 대가리 짓이기고 대가리 칼과 도끼로 찢는 마음으로 영향안받고 그새끼 영향력 안가게 극복하여 잘 했다 매번 집을 벗어나려 했으나 몇번 생각집중도 방해하고 별 좆같지도 않은 벌레이유로)-인데 그럼에도 그간 역사를 이기지 못하는 것이다 조폭이고 나발이고 그런 자연계의 나무를 베고 자연을 손아귀에 다루듯 그런 자연이 발생시킨 조폭이나 짐승류 DNA(생김새로도 많이 알 수 있는데) 강한 새끼들의 마치 꿀벌의 집짓기 행동처럼 얼핏보면 좀 뛰어난 그런 행위에 겉할기식 하이에나식 인식이나 사자정도 인식을 우리에 몰아넣고 다룰 수 있는 것인데 현재 브라질이 오히려 그런식의 새끼들에게 먹힌 이유는 그런 역사의 이득들을 체계적으로 활용할 인재들이 없었기 때문이고 그걸 체계적으로 잘활용한다면 현재 민주주의 수준은 될텐데-그것도 아직 한참 미비하고 거북이걸음이나 그걸 한사람 혼자서도 망가뜨릴 수 있을 정도로 그럼에도 그런걸 이론적으론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다면 그런 짐승이나 일반인 침해행위-그것하나만으로도 살해이유- 그냥 길가다가 저절로 뒤지게도 할 수 있다고 본다 그것이 짐승이 자신하는 그 동네에서 심장관통되어 고통받게 만드는 그런 비기중의 하나이고 아마 인류역사의 집대성-인간은 항상 자연을 이겼고 자연이 내놓은 유전자조합보다 역사적으로 축적한 데이터가 더 우수했다-본능은 아니라고 주장하나 헛짓이고 그들의 근본 엉켜서 핵심못집고 헤메는 그런 부분과 온갖 불합리 그런 겉위주로 하이에나같이 인식하는 근본한계적인 그런 오류와 근본미비성이 있기에 영원히 아마 역사가 가면갈 수록 그런DNA는 노리개가 될 것-자본주의처럼 그런 광대나 뭐 그수준에 머물듯이 동물원원숭이 다만 자본주의가 너무 부와 같은 혜택을 준다고 보지만 그것자체도 어쩌면 통제술이다 또다른 유기하는 사항 직무적으로

그런걸 쉽게하는 정신과 아닌정신이 있는데 백번 망설일때 이미 어릴때 타고 나서 해버리는 새끼가 있더라는 것이다 사람해치거나 가래뱉고 뭐 그런것도 그런데 그렇게 폭발안해도 일상으로 갈구고 짓이기면서

다만 그새끼가 한걸 보복한다는 차원을 넘어서 빡시게 강하게 넘겨보지 못하게 짓이기며-어쩌면 당해서 그런게 큰점이 있는 자도 있겠으나 사실은 그런식으로 전쟁하는것이다 다만 우습게 못보게 외모부터 그러나 그간 과거 만만히 보이고 짐승에게 침해받은걸 미리미리 예비하는 것 교육이라든가 그런 측면은 차치하고 혼자뒤져버리라는 일종에 수작

남이 사준걸 처입어도 그걸 좆같이 보는 근시안 -그럴듯하게 자기 덮고 살아가는 벌레 인생들 대충 시간때우고 남에게 피해주는-DNA벌레 짐승들이 그런 짐승DNA가 구성한 뇌물질 생성반응 그걸 차단해야 하고 지랄하면 더욱 지랄해서 짐승적으로 물론 우위신호가 되야 제대로지만 그렇게 때우며 사는 시간인데 그들은 모르고 막하고 나는 참 다아는데도 법을 못바꿔이러니 답답할 따름이다.


차라리 자기가 피해줬던 자의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면서 자책인생 저절로 최면 빠져 그대로 살면 그나마 양심적인 것인데 그래서 오히려 사람을 종교믿게 하고 선하게 만들면 시궁창이 된다.


뭐든 최대한 피해주고 짓이기며

이미 짐승새끼를 그런식으로 다루어 버리니 인간은 탈피-완전 전략체가 되어버린게 무슨 인간미 없는 수작이라 하지만 사실 인간미를 버리고 완전 전략체가 되어버린게 생존엔 유리했고 또한 인간미마저 전략에 연결시켜버리니 천하무적 최강체가 되었다.


애초에 난 안중에도 없고 그런 벌레 대중때문에 또 가족의 짐승개새끼 때문에 더이상 인간적인 사람적인 마음을 못느끼게 되었다.


정상적인 사랑도 못하고 인간의 불합리와 조건반응성, 그들에겐 잘해주었지만 나에겐 항상 그랬다 빚쟁이의 자식, 넌 열외, 비호감, 뒤틀린 얼굴 등으로 부당 낮은 처우대우 뭐든 이상하다하고 똑같은걸 남이하면 웃고


그리고 진심만 있었을 때는 몰랐지만 그게 '매력' 유전자 때문이란걸 알았고 그때부터 갈고닦아 자연을 조롱해주기로 마음먹었는데 그결 과 자연을 넘어 역사란 허상 자화자찬을 뛰어넘게 되고 그 결과가 지구파괴다.

뭐든 뒤틀고 망치는 악마 결국 마귀가 됨 666 있지도 않은 개여호와 잡신을 조롱하며


단지 지금은 필요로 밖에 인지가 안되나 아이러니 하게도 오히려 더 세상을 잘살게 되었다 그렇게 짜여진 세상이기에 짜여졌다기 보단 자연계의 자기죄이고 책략 업보에 불과

그책임은 자연계가 져라 망할지구야 망할 우주병신아.


우주란 이름쓰면 죽을 줄알아라 탐구가치도 없고 다만 약점활용만 있을 버러지똥


일부러 나안드러내고 그들약점되는걸 해서 권력발휘좀 해볼라고 근시안바퀴벌레들 유인하고 엿맥이고 제대로 갈구고 조롱하며


누구든 내정체를 알면 다 죽는다 처절하게


사실 니네가 죽인거 맞지-그냥 벌레 생식 쓰레기 경쟁자 DNA로 밖에 안보임 후로자식들 그걸 벗어나려 꾸미고 지랄하고 문화적인척 하나 나는 뼈대와 진실을 보지 항상 혜안

배려가치 없는

오히려 어떻게건 인과건 그런 허를 노출하고 말려죽기 직전에 더 힘들게 해서 궤멸 그게 정답

오히려 그런데 어울리는게 더 이상하고

상황이 그래서 그랬다, 아니다 다른 상황에서도 신념으로 안그랬을 것이다 그게 A와B와 C가 다른점


계기야 어쩄건 환경적 행운아 후천업 인과응보아닌 악업의 득을 봤다 해야되나 현대 상대적상황과 맞물려

잘죽었다 바퀴벌레들-다만 대인에선 쿨하게 아닌척 다들그런데 뭐 막말해도 되는 인간들이면 상관없으나

우리 행복이 중요


그렇게 인간작동 뭐그런식으로 보니까 모든게 다 그렇게 보인다- 그리고 더 편리 문제는 사람같이 안보이기에 함부로 막할 수 있다는 그런 자본주의 최적 헤쳐가는 포뮬러 시스템 안그럼 인간이 그렇게 뇌가 생기지 말던가 온갖 트라우마는 다해내고 서울사람다됐네 콰악퉤- 매정비정 조건주의 물질주의


분위기로 다 결정짓나 그런 음침하면 흉악범죄 아니면 일상등 참 인간들의 영화식 인지왜곡이란 모든 기준을 무너뜨리고-마치 권위주의 파괴처럼-상대주의 극대화로 모든걸 비정상으로 만들어버렸다 불안하니까 여자찾듯이 미친


그런걸 못누리고 가서 미친듯이 거기 집착하여 하려는것 지금이순간 완전무장 적멸

제정신


그냥 '나'라는 착각으로 작동하는 인간속물체에 지나지않음-그냥 찌질하고 그런 인간미도 부족하고 감각에 속물 쾌락에 모든게 적당한 쓰레기들 그래서 인간은 종교를 믿게 만들어진 작동체 그나마 광신도는 좀 사람다운데


긍정 극대


통찰이 생기니 확보인다


참 친구들끼리 술처먹고 싸우다가 죽었다 한다. 그런데 나머지 친구들이 그걸 숨기고 거짓말하여 입맞췄는데 그걸 아내가 이상해서 신고했다고- 역시 그걸 보면 남자들사이의 우정은 우정이 아님 특히 술처먹는 양아치 떡대류들은


인간의 약점-의사도 걔네 압박에 진단서 끊어줬다고 성인남자 3이서 지랄하는데 싸우기 싫어서 혼자서 여럿 이길 수 있는새끼가 그다지 많지 않은가봄


뭘꼬라봐 사람감시하나 콱


우스우면 꼴리는대로


클럽에서 술처먹고 다음날 행패부리는 년 뭐 예뻐서 안때렸다는 년도 있으나 그년은 처맞았다


이유불문-그게 짐승세계 그냥 서로 고까워도 힘센새끼가 우위


참 적당한 매력에 적당한 시궁창 세속계다.


인간쓰레기는 인간쓰레기-클럽하니 완전 개쓰레기들만 모임

호구로 사냥감으로 보고 말이다

우습게 보이면 애초에 친구유대 없이 그냥 뜯어먹으려는 막가는 양아치들 모이니 분위기는 차치하고 인간이 문제

나이트 좋아하는 여자중 최근에 감기증세 있는 여자들 검사해봐라 에이즈전초증세

흠...
나이트 가서 원나잇 하기 전에 상대방에게 살짝 물리는 방법도......
아직 잘 알려지지도 않았으니 장난스럽게 살짝 입에다 ㅎ


전초 연쇄


그런 벌레들 보고 최종결정 갈겨죽여버리자고 벌레같은 인간세상 반사회


매일 볼 수 밖에 없는데 그럴바에야 굳이 찾아서 안할거면 그런 기분좋고 도움되는걸 해야지 인간은 그런원리로 번화가 인격이 그따구가 되는거


이젠 리플별로 안다니까 숨어서 별로 그짓안함 나는

오프도 바빠 죽겠는데


상대적으로 짐승발르는거다 별거 아니고 단지 그런 도구적


의지가 있다면 한밤중이라도 만들어야 할 것 아닌가


극복힘들다면 현재 력으로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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