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적멸전쟁3







항상 내가 보는 애인이나 가족이 아니라면 특히 자기에 대해서는 있는 그대로 차갑게 인식하는게 맞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인상이 내가 친해지고 가족이 될 사람이 친해지기 전에 내게 받고 진심이 우러나는 그 인상이고

내 평생의 사랑하는 부인이 되고 애인이나 와이프가 될 사람이 진심어린 사랑이 유발되고 일어나기 전에

그 밑바탕의 기본 조건이 되는 그런 신호이자 인상이다. 그러므로 내가 나를 볼때 익숙한게 아닌 처음

나를 볼때같은 인상이 좋다. 그렇게 인식한다면 내가 나를 항상 있는 그대로 차갑게 객관적으로

남이 나를 처음볼때같이 인상을 느끼게 되므로 첫인상이나 나에게 반하는 그런 인간 반응과 사랑이나

진심유발을 통제할 수 있는 기본의 조건과 시작이 된다. 그래서 항상 나를 있는 그대로 차갑게 보고

그게 남이 나를 처음볼때의 첫인상이라는 사실을 항상 상기하자. 그게 대중 조작의 첫걸음이고

인상 조정의 시작이다. 마치 비디오카메라로 나를 찍은 모습을 보면 약간 낯선 느낌이 날때처럼

비슷한 그런 점이다. 남은 나를 내가 날 보듯이 보지 않는다. 그러므로 항상 나자신을 볼때는

남이볼때처럼 있는그대로 남의 정신으로 인상을 느껴야 한다.


남이되어서 나를보기

-남이되어서 나에대한 인상을 느끼기


나는 몇년간 오랜 세월동안 현장에서 발달한 신경체계나 인상 얼굴근육이나 기따위가 없다.

그러므로 그걸 단기간에 만드려면 웨이트트레이닝처럼 그런 특훈이 필요하고 집중 훈련이 필요하다.

그리고 의식적으로 그러는 것이 필요한데 굳이 저절로 나오거나 아무것도 안하거나 아무 생각없이

하거나 공간이나 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겨 그런 처세가 나오지 않거나 하는 것은 모두 틀린 것이다.

왜냐하면 싸움으로 치자면 '방심'인데 이런 방심이 목숨을 앗아가거나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거나

돌이킬 수 없는 부상이나 손실과 치명타를 입히기 때문이다. 보통 인간들은 방심하다가 당하기도하고

그리 특출난 전투력이나 전쟁이나 처세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런데 특별한 전투력이나 전쟁수행능력이나

처세나 정치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빈틈이 없고 그런 두터운 두꺼운 능력과

방심없이 끝까지 자기 전투상태를 녹다운되지 않고 보존할 수가 있다. 설령 녹다운 되는 것은

모든 것을 다끝내고 한밤중에 부페에서 믿을 가족과 함께하거나 혹은 집안에 방안에서 혼자

(샤워를 하거나) 사색에 잠겨 있을때이다.

그런데 설령 이런 순간에도 그런 빈틈이 생겨서 안되는 이유는 급습으로 밥을 먹을때나

풀려 있을때, 잘때나 혼자 편안할때 기습을 해서 목숨을 앗아가는 마피아나 야쿠자,조폭

전쟁시의 보스제거하는 일들이 많다. 그래서 이런 종류의 비즈니스나 정치까지 포함해서 전쟁을 치루는

사람들은 항상 마음을 놓아서도 안되고 마음을 빼앗겨서도 안되고 전투상태를 상실해서도 안되고

다른데 정신이 팔려서도 더더욱(잠시라도) 안된다. 그 순간이 습격을 당하는 순간이고 패망하는

순간이다. 그러므로 그런 전투의 자세와 능력과 상태보존이 끝까지 이어져야 하는데

그건 잠자리에 눕기 직전까지이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남과 동시에 그런 평상심 상태가 되어야 한다.

-집중이 흩트러지지 않고-집중이 흩트러지지 않는다는 것에대한 얘기가 있는데 처음엔 누구나

고도로 집중을 해야지 그일을 할 수가 있게 된다. 마치 아주 어린 시절 발걸음을 내딛고

바깥 골목을 돌아다닐때 고도로 집중해서 인식하고 공간에 정신이 팔린 것 처럼 말이다.

그런데 그 활동이 숙달이 되면 동시에 여러 활동이 가능하게 되고 굳이 의식하지 않아도

그 필요한 일을 할때 저절로 집중이 되어 부딪치지 않고 거리를 걷고 잘 활동도 하고

얘기도 하면서 일을 잘 수행하게 된다. 그러다가 정신에 변화가 오거나 겁을 먹거나

긴장을 하거나 급박하게 쫒기거나 술을 먹거나 정신기능이 저하되거나 우울증에 빠지거나

충격을 먹거나 정신이 완전 변화되는 그런 일을 겪거나 갑작스런 일에 흔들리거나 마음이 약해지거나

감성적이거나 사랑에 빠지거나..하면 잠깐 돌아가는 방식이 변화하여 집중이 흔들리고

평소 저절로 집중되는 일이 되지 않아 큰 사고나 실수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열쇠를 빼먹고

가거나 평소 피해가던 돌부리에 걸리는 일 등이다. 그러므로 그런 의미에서 항상 집중을 하는 것은

평상심을 유지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하겠다. 평소에 최고로 잘되던 것은 그대로 가야 한다.

그래서 인위적인 NLP도 필요한데 어쨌던 평상심을 잘가져야 하는 것이다.

흔들림 없이 평상심을 유지해서 항상 전투시의 자세가 평상시의 자세이고 평상시의 자세가 전투시의 자세여야 한다.

그건 자기인생의 자기관리와 자기경영에 대한 자기만의 공공연한 일반적인 혹은 특수한 전쟁의달인의 노하우이다.

싸울때 머리가 하얘지고 아무생각도 안나고 그냥 본능으로 주먹을 휘두르다가 안맞아서 졌다 하는 것은

집중이 감정이나 눈앞에 그런 위기 캄캄해지고 도망갈까 그렇게 정신이 흩뜨려져서 나타나는 현상인데

특히 지나친 각성에 익숙지 않아서 신경이 무리하거나 과도한 활성으로 신경차단되고 마비되어서

일어나는 현상일 가능성이 크다. 어쨌건 이런 상황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술수를 쓰고 상대를 놀래키고

겁주고 헛점에 잘싸우는 인간들이 있는데 그건 아주 많이 싸워서 저절로 NLP가 되거나 선천적으로

둔감하거나 싸움에 자신이 있거나 상대가 만만해서 흔들리거나 긴장이나 당황을 안했기 때문이다. 이것자체가 큰 약점이 된다.

혹은 자기도 모르게 눈을 부랴리듯(겁줄때) 자기도모르게 NLP같은 최적상태 셋팅과 전투기본마인드자세가

되는 경우인데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어쨌든 싸움에서 이기는 경우와 잘하는 때의 공통점은 그런 최적의

전투태세와 함께 전투가 잘이루어지고 (속이고 파고들어가 공격 죽이고 하는) 그런게 잘나온다는 상태 경우이고

그런걸 잘만들고 저절로 잘되거나 그런 전투 평상시에 전투가 잘되는 그런게 익숙하게 잘된다는 것이다.

종합격투기같이 훈련으로도 되고 경험으로도 되고 혹은 의식적으로도 되고 자연히도 된다.

(그런데 잘하는 사람도 잘못하는 때가 있는데 정신적으로 흔들렸거나 까먹거나 준비가 안되었을때

다른 정신이나 집중상태일때 전환이 안되거나 그런 공부하거나 어설픈 정신으로 대응해서 그렇고

이런걸 막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전투시의 자세를 생활화하는게 중요하다. 그러면 급습이나

기습이나 불시에 공격이나 천재지변에 대비할 수가 있다. 평소에 전쟁을 생활화하며 승리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자는 중에도 급습에 대비하여 전쟁시의 자세가 나타난다. 그런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특별하고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누구나 정신을 놓거나 마음을 놓고 막살고 노숙자같은 마인드가 되면

당연히 그게 유지가 안되고 똑같은 환경에 똑같은 일들을 대하며 살아도 누구는 파멸되고 누구는

정치적으로 승리해서 지지를 얻고 정계에가고 그렇게 된다. 보통 일을 겪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저절로 되고 지속이되고 발전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어쨌건

의식적으로 하고 그런 환경에 노출이 됨으로해서 계속 그런 능력이 활성화되고 굳건해지고

가지고 가고 세지는게 중요하다.

정치가들은 공부만 해서 그런지 아예 의식적으로 이성적으로 표정을 만들고 관리를 하거나

처세를 하기도 하는데 이게 맞는 방법은 아니다. 왜냐하면 어색하기 때문에 금방 알아챌 수가

있다. 그러므로 정치가 중에서도 자연스럽게 잘먹히게 하는 사람이 잘나가게 된다.

그건 바로 전투를 잘하는 사람인데 그런 활동에 적합한 그런 모든게 아주 두터운 사람만이

능숙하게 자유자재로 정치적인 것을 조절하고 흔들리지 않고 잘할수가 있다.

그래서 길을 걷든지 지진이 나든지 공연을 하든지 춤을 추든지 자기가 흔들리지 않고 항상

전투시의 자세가 없어지지 않고 언제나 전투를 잘할 수 있는 것이 맞는 것이다.

만약에 전투시의 자세가 흔들리거나 없어지거나 공황상태가 되거나 정신적으로 착각이나

다른 집중이나 벙찌거나 (전투가) 잘안되는 그런 상태가 되면 분명히 잘 안되는 것이다.

기가 딸리거나 오래 집안에 있어서 그런능력이 고갈되었거나 발달이 안되고 두텁지 않아

지구력없는 그런 인간에게서 많이 나타나게 되는데 언제나 항상 그런 전투력이 활성되어

항상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그런 상태가 맞는 것이다. 매일 꾸준히 부단한 노력으로

그런 유지와 보전과 발전과 전투의 승리를 이루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평범한

범인에 지나지 않는다. 누구나 망상은 할 수 있고 상상의 나래에서는 자기는 특별하고

전지전능한 무사도 될 수 있고 왕도 될 수가 있다.

-현실 인식의 오류; 누구나 자기는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실제보다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를테면 전혀 공포스럽지 않은데 자기는 사실 속마음은 무섭고 잔인하다고 생각한다.

그냥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그런 심리속에 똘끼나 부리고 난동이나 피우면 범인이 되는 것이고

진짜로 전투력을 갖추고 눈으로도 죽이고 뭘로도 죽이는 공포스런 존재가 물질적으로 되면

진짜 특별한 존재이고 초월하고 깨닫고 자기를 바꾼 특별한 현자가 되는 것이다.

인간은 물질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그래서 심리적으로 공포스런 존재가 되려면 진짜 공포스런

외모가 되어야 한다. 사자나 호랑이처럼. 그렇지 않으면 생각은 어떻지 몰라도 공포감은 안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바뀐 사람은 특별한 존재, 그렇지 않고 착각하고 현실인식을 오류하고

심리학적 함정에 빠져 능력발휘 안되는 사람은 그냥 평범한 범인 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지식으로 하는건 그냥 지식으로 하는거지 실제로 그게 나오는게 아니다. 호랑이나 사자는 지식으로

겁을 주지 않는다. 실제로 잡아먹고 죽이고 겁을주고 발라먹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 물질 모든 실체는 이런 것이다. 실제로 그렇게 하는게 통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언제나 실제로 그렇게 되는게 통한다.

자기이기 때문에 그렇게 착각할 뿐 만약에 타인이 자기같이 하는 걸 만났을때 자기도 똑같이 그 타인에게

겁을 먹지 않고 이상한 오타쿠 새끼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겁을 전혀 먹지 않고 그러므로 실제로 자기를

물질이라고 생각하고 제3자라고 보는게 편하다. 그리고 자기를 그렇게 냉철하게 있는 그대로 보고 어떻게하면

죽일 수 있는 무기와 외모가 될 수 있는지 바꾸고 훈련하는게 좋다. 그게 평범을 탈피하여 진짜그렇게 맹수가 되는 유일한 길이다.


(체력고갈따위)이런걸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술수나 방책들이 있는데

미야모토 무사시도 칼을 들 힘조차 없을때 칼을 내리고 있다가 그냥 들고 바로 찌르는 그런 기술을 연마했다고 한다.

말하자면 이런 것인데 아무런 힘이 없어 걸을 힘도 없고 팔을 펼힘조차 없을때에도 분명히 격퇴할 수 있는 술수가 있다.

예를 들어 부자지를 찬다든지 전기충격기로 지진다든지 하는 것인데 힘이떨어져 만들얼굴이나 눈빛도 안나올때에

처세나 연기가 안되는때에 생김새나 이름값이나 사실로 극복하는 그런 경우이다. 사장은 기가 떨어져도 사장이 되게 된다.

그리고 잘알거나 가족처럼 친하거나 정이 아주 깊이 들거나 혹은 서로 안심할 수 있는 사이인 경우에도 약간 기가

떨어져도 자기가 힘없는 것 같이 이해는 하고 감싸주려고 하긴 하는데 혹은 동정심이 뛰어나고 마음에 들었을 경우에

힘이 떨어지고 기가 떨어져도 사랑으로 감싸주고 아껴주고 그러긴 한다. 그러나 그건 매력이 있을때의 이야기이고

설령 정이 들었어도 정신이 바뀌거나 사람에 따라서 그걸 까고 공격하기도 한다. 특히 양아치류들이나 대부분의

비열한 인간들 그러므로 이런 것에 의존하는 경우도 언제나 심리전이다. 익숙해서 세뇌를 시키는 경우도 있는데

어떤 경우이든 심리적인 결과이다.(타인과 비교를 하든 새롭게 인식을 하든 익숙한 형님으로 섬기든 뿌리에 깊게

각인이되고 목숨을 바치든)그러므로 다른건 다 고갈이 되어도 심리전하는 신경하나는 물속에 가라앉아도 살아있어야

한다. 술을 먹지말고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그러면 기가 다 떨어져도 이런거 끄적거리고 씨부리는 힘은 살아있듯이

그런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

그래서 그게 전쟁이나 술수발휘같은 능력이 되었을때 어떤경우에도 개같은 일이일어나지 않게 할 수 있고

어떤 강적이든지 승리하고 없애버리고 내맘대로 끈질기게 살아남을 수가 있는 것이다.


다른 짐승이 기가 떨어지거나 술먹은 후나 야동중독이나 여자에대한 범죄욕구가 커지는 저녁에

더 오판과 대가리 병신에 시비를 더 걸 수는 있지만 싸우면 더 승산이 크다.


만번의 반복과 실전과 그런 능력을 얻는 것과 그렇게 되는 수밖에 없다.


외부세계와 격리되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사회적인 능력이 성장할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지만 격리로 인해서

그 안에서 오히려 방해받지 않고 특수한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기회는 된다.

이를테면 권투를 하는데엔 조그만 체육관과 샌드백,줄넘기 그리고 사각링과 끊임없는

스파링 상대만이 필요하다. 그래서 교도소에서도 챔피언이 나올 수가 있는 것이다.

줄넘기를 2~3시간하고 샌드백을 두들기고 쉐도우 복싱을 하고 사각링에서 스파링을 하기만 하면 된다.

오히려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거나 밖에서는 훈련하기 어렵고 (교도소가 아닌 곳에서 훈련할때는

하루 10시간도 할 수 있는데) 하루 10시간을 그러기도 힘들다. 물론 길거리를 돌아다니지 않아

벙찌거나 공황이나 적응못하거나 집중분산이 있을 수는 있는데 고도의 집중과 NLP와 자기최면과

적응으로 처리할 수가 있다.

그런데 반면에 수도원 같은 곳에서 설교하는 것을 보면 아주 폐쇄적이고 편협한데

그 이유는 정보가 없고 세상문물을 접하지 못하고 이성을 중심으로 경직되고 뇌가 굳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실과 동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 이런 경우는 폐쇄로 인한 손해라고 하겠다.

그리고 권모술수 같은 것도 폐쇄가되거나 격리가 되면 발휘가 더 힘들어 진다. 세상속에서 소통하며

강해지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주에 대해서 연구를 하거나 혹은 수학을 연구하는 것은 혼자서 방안에만 있는게 좋다.

혹은 일상중에 영감을 받을 수도 있는데 번화가에서 그럴 수 있다면 TV를 보다가도 그럴 수가 있다.

물론 영감에는 다양한 정보가 필수적이다. 그런 면에선 반반이다.

그리고 격리되어서 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은 아마도 (보석세공 같은 것은 많이 다니고 피부로

느끼는 선호나 트렌드나 감각이나 흐르는 무언가를 느껴야 한다) 명상일 것이다. 만다라나

주문하나만 있으면 할 수 있는 몰입인데 오히려 이런 것은 안돌아 다닐 수록 좋다. 그래서 9년이고

10년이고 만다라만 떠올리고 몰입해서 극락이나 황홀경을 체험할 수가 있다.


그러나 가장 좋은 것은 언제나 기가 충만한 그런걸 부단히 연습해서 강하게 되는 것이다.

만약에 그게 안될때에도 최후에 치명타를 입힐 수 있는 실력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사자는 배가고프고 만만해보이는

기빠진 허약한 상태에서도 일격에 공격하여 사냥하여 먹어치우고 다시 기력을 회복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최후의 전투력만은 어떤 경우에 있어서도 놓치면 안된다. (그걸 놓치면 죽음,패망멸망) 그건 핵무기를 당길 수 있는 스위치이다.


인간이란 물질적인 존재라서 신경이 맛이가면 더이상 거기서 물질이 잘나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평소에 근육처럼 굵게 만들어야

힘을 쓸 수 있는데 오링이 되었을때 이길 수는 있지만 표정이 안나오는건 그냥 표정이 안나와서 안먹히는 그냥 그자체인 것이다.

물론 상대 특히 첫만났을때 마음에 드는 이상형이라도 안먹힐 수가 있고 실패로 끝날 수가 있다. 말하자면 주먹에 힘이 안들어가서

타격을 못주는 것과 동일한 것이다. 그러므로 평소에 1분 1초에 그런걸 꾸준히 해서 무조건 세게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게

특별한 사람과 평범한 범인의 유일한 차이점이다. 강하게 만드는 것을 성공했느냐 못했느냐. 누구나 상상속에선 왕도 될 수 있고

사물을 보고 연구도 하고 이론도 뽑아낼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아무나 하지 못한다. 실제로 되면

세계에서 1인자가 되는 것이고 아니면 그냥 지하철 타다가 늙어죽는다.

그리고 젊었을때 아주 싸움을 잘하던 인간도 노인이 되면 젊은 선수와 싸워서 어떻게 될 지 모른다. 그중에는 특별히 관리를 잘해서

젊은 선수도 잘패고 잘싸우고 젊을때와 다름없는 노인도 있지만 아주 특별히 신경쓰고 이성적으로 관리를 잘해야지 갈 수 있는

특수한 경지이다.

인간이란 다분히 정신을 벗어난 물질적인 경지가 있으므로 아무리 생각으로 이길 것 같아도 몸이 이겨야지 되는 것이다.

표정이 지금 안나오는건 안나오는 것이고 옛날엔 잘나왔다 이런건 소용없는 것이다. 그리고 물질적인 이유로 술수조차

생각이 안떠오르는 때가 있다. 그러므로 항상 평소에 인간은 물질이란 것을 받아들이고 1분1초 지금 이순간을 계속

노력하고 하루 24시간을 그렇게 채워야지 완전하게 지지않고 완벽체가 되어 살 수가 있다. 승리의 길은 그것 밖에 없다.


무한 훈련


하고자 하면 된다. 원하는대로


발달


신이되는 수밖에 없다. 완전체


-지치지 않는 완전체, 지쳐도 일반인보단 훨씬나은 그런 존재


자기 인식과 조절에 대한 지식-이를테면 어떤 행위를 할때 단지 그건 자기 즐거움을 위해서 연기를 하거나

나의 몸을 도구처럼 이용했다는 그런 인식과 함께 다른 놈도 그러고 있었다는 것, 그런 연상을 위해서 그랬다는 것,

그건 언제든지 바꾸어서 새로운 강한 정반대의 모습을 연기할 수 있다는 것 등의 ... 인식 본질파악과 지식과

NLP류나 그냥 의지로 조절할 수 있는(보통 그냥 의지로 할 수 있다 테니스공을 치듯이 그런의지가 나면

-굳이 NLP를 쓰지 않아도 걸음을 걸으려는 의지처럼 그냥 나오는 것이다. 특히 성공한 개그맨이

방송전에 그냥 하려고 하다보면 그 전에 웃기던 그런 두뇌신체활동이 셋팅이 되고 잘나오고

그런 상황이 나는데 그건 바로 그동안 발달된게 활성화되는 그냥 의지와 방송을 해야한다는 인식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런데 이건 계획화된 활성방식이나 체계적인 스위치가 아니므로(NLP같은) 술을 아주

많이 먹은 다음날이나 다른 재수없는 최면에 걸리거나 정신이 완전 트랜스 되어 혼란되거나

혹은 잘하거나 그래야할 동기를 상실했을때 그게 안나오는 일이 있을 수가 있다. 그래서 안정적으로

그렇게 활성할 수 있는건 역시 여전히 그냥 걸으려는 의지처럼 의지로 하는 경우라도 컨디션을 관리하고

항상 평상시의 자세를 전투시의 자세로 전투시의 자세를 평상시의 자세로 삼는 평상심이다. 그런 평상심이

계속 유지가 되었을때 어떤 상황에서도 바로 전투에 돌입할 수가 있고 지구력있게 무엇이든 해낼 수가 있고

그렇게 자기가 자유자재로 나오고 무엇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게 바로 전투력 활성의 핵심이다.

운동선수는 미리 연습게임이나 NLP로 활성시키기도 하고 배우는 연기를 해보고 필을 찾기도 한다.

연설자는 할말을 미리 상상으로 해보기도 하고 거울을 보고 미리 연습을 한다. 어차피 그런걸 조절하는

뉴런은 걸을때같이 그런식으로 의지로 나오기 때문에 그런걸 잘할 수 있는 최적의 정신상태와 함께

걸음을 걸으려는 의지를 내듯이 그런 활동을 그냥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 능력에 따라서 그런 효과나

환경이나 변화나 잘할 수 있는 그런 모든게 나온다. 만번의 연습과 훈련 만시간의 연습 실전을 연습처럼

연습을 실전처럼 달인의 길-

물론 그때까지 계속 그런 전투를 해서 그런 능력이 최고조에 달하고 발전해야 한다.-

기색이나 유전자 발현등이 달라진다)자기 조절능력이 있으면 자유를 얻고 그런 자기 최면이나 모를때 낚이는 그런 세뇌나

자아상의 변화나 착각과 판단오류에 빠지지 않고 설령 빠지더라도 반복되면서 익숙해지면서 아예 최면이 들지 않거나

0.3초내에 변화할 수 있다.

어떤 인간은 일시적인 이런 것에 빠져나오지 못해 평생 트렌스젠더나 게이로 살아가는 인종도 있다.

그건 자기 인식과 구조에 대한 통찰부족, 타인에 대한 통찰 부족, 인체의 작동 구조와 원리에 대한 통찰부족,

감정에 최면이 걸리고 나약한 전체적인 정신 조절력 때문이다.

말하자면 10분만에 소가 될 수 있다면 10분만에 상어도 될 수가 있다. 이런 것 조차 모르고 또 원리로

이걸 조절을 못하기 때문인데 핵심은 의지로 조절하는 그것이다. 그 의지 자체인데 그냥 하고자하면

바뀌고 테니스 공을 치러 움직이려는 의지를 내듯이 누구나 발달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그런 식으로

나오는 의지이다. 그것이 잘되는지 안되는지는 거울로 확인 할 수가 있다. 하여튼 이런 식의 의지의

발달이 필요하고 또 이게 안되면 정박아처럼 보이거나 인간관계에 힘이 없는 나약한 얼굴이 된다.


문제는 발달이고 핵심은 그런 걸 일상화 하는 것이다.

저절로 그렇게 되도록 지속하고 고도로 될때까지 가이드로 의식적으로 계속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걸음을 걷는 것과 같고 그런 식의 의지로 저절로 나오고 잘되는 그런 것이다.

발달하면 생긴게 변하고 이미지가 변하고(느낌이 달라지고) 인상이 변하고 인간관계의 힘이 변한다.


그냥 하면 된다.


걸음을 걷듯이 의지를 내어 먹히게 처세와 전쟁을 하는 것이다.


마인드파워


사람에겐 의지로 조절할 수 없는 정신이 있다. 그래서 반드시 경험이나 그런 상황 환경에 실제로 처해서

무엇을 하는게 중요하다. 아주 고도의 최면이나 명상을 못하면 의지로 조절할 수 없다. 그러나 NLP 같은것은 가능하다.


내가 어떤 것을 접하고 교묘하게 속여서 웃고 좋은 그게 진심인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그런 진심이란 개념 자체가 잘못된 단어일 뿐인게 진심이란게 대뇌 생리학 적으로 여러개가 존재하고

신호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정신분열에서 양가감정이나 그런게 많이 일어나는데 누구나 인간 공통적으로

특정 상황에서 일어나는 감정이 진심이라고 본다면 진심이란게 아주 흔하고 본질이 별게 아닌 그런 종류의 것일

것이다. 이런걸 피하기 위해서 그 사람만의 고유한 인생이나 인격체나 특별한 관계나 그런 것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이나 깊은 가족의 정이나 아껴주고 자기같이 여기는 그런 성격의 감동의 깊은 감정을 진심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사실 이걸 누구나 가질 수가 있고 또 이조차도 대뇌생리학적이고 이게 유통기한이 있어서 없어지기도

하고 또 이런게 나왔다가 사소한 애인의 똥씹은 인상이나 매력상실에 이런게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진심이란 그자체가 인간관계에서 소중한건 사실이나 이게 절대적인건 아니고 또 그렇게 확인해야할

성질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에 집착하고 진심이 아니면 상대안하거나 상처받는 그런 인간들이 많다.

이런 사실을 잘모르기 때문인데 진심을 만든 것도 그게 진심이 된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잘못겪은 것이다. 본질

통찰이 부족해서-결론은 그런 진심은 누구나 일어날 수 있고 만들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사람에게 인상을 남겨 움직이는게 중요하지

이런 반응의 뿌리가 무엇인가 따위는 중요하지 않고 애초에 본질에대한 문제제기 안해도 잘할 수 있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연예인이나 사기꾼의 진심에 진심으로 반응하는건 경험적으로 확인하기 때문이다.

그런걸 따지는 시간에 실제적으로 움직이고 전쟁연습하고 처세하고 실제로 실물 경험,훈련치,자기발전,자기개발이 더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자기 인상을 조절하는 처세같은 것은 이미 기본적으로 요소나 성분들이 잘 조합되어 그냥 해도 잘 나오는 사람들은

상황에 효과대로 잘먹히고 감정대로 해도 호감을 산다면 그냥 해도 상관 없다. 그런 인간관계나 환경 생존에 적합하게 생겼다면.

그렇게 조합되고 생긴 인간들이 있다. 그리고 이런 경우는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처세하는 것 보다 선천으로 타고난 매력이

있기 때문에 나오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처세하면 인간관계가 되고 그매력이 통하는 사람들이 붙고 잘먹히게 된다.

그리고 이런 사람은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조절하려고 하면 너무 성분이 개성이 뚜렷하게 조합이 되어 있어서

다른 사람처럼 보이기가 어렵다. 선천적인 기가 조합이 된 방식으로 마치 로봇이 일방나사가 껴있듯이 그런 쪽으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오히려 연기나 의도적인 처세가 힘들다. 그런데 오히려 선천적으로 그런 요소 나 성분들이 있어도

그것이 잘 조밀하게 조합이 안되어 있거나 그냥 따로 존재하거나 혹은 그런 요소나 성분 자체가 연기나 꾸미기에 적합한

그런 요소나 성분이든지 아니면 어떤 식으로도 조합가능한 상황으로 타고났든지 아니면 최면같은게 잘통하는

상황이든지 혹은 아예 권모술수나 처세만 잘하는 그런 조합이라서 애초에 표정이 없어서 그런 식으로 만들어야만

되거나 혹은 만들기에 적합하거나 처세나 다양한 전쟁에 적합한 조합이든지 할때는 NLP나 최면이나 자기조절이나

연기처세 같은게 더 잘될 수 있다. 실제로 정치가나 처세의 달인 중에 이런 얼굴같은 성분 조합이 많아서

어떤 사람을 만나건 적합한 처세를 하고 잘먹히고 두루두루 잘 알고 지내고 그 상황에 최적의 처세를 할 수가 있다.

그리고 이런 경우에도 한가지 자기의 장점으로 가는 그런 경우도 많은데 의도적인 처세(전전두엽 활동도 많고)나

우러나오는 잘먹히는 처세를 하고 자기를 제일 돋보이게 하고 잘먹히고 효과가 있고 원하는대로 흘러가게 만드는

그런 조합 능력을 지녔기에 오히려 타고난 매력의 사람보다 더 승부를 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이 남아 있다.

그래서 오히려 이런 사람들이 더 자기조절을 잘하고 -자기조절의 능력은 또 별개로 존재한다- 자기를 위장하거나

자기 장점이나 매력만 꺼내고 발현하고 억제하거나 극대화시켜 먹히게 하거나 그런 상황이나 환경마다 일종의

전쟁같은걸 잘하게 된다. 전략전술적인 행위

그래서 오히려 전쟁을 잘하려면 그렇게 자기만의 개성매력조합으로 연예인같이 뚜렷이 타고나는게 더 안좋을 수가 있다.

자기 성격대로 처세하다가 말아먹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제일 좋은건 그 상황과 환경에 잘통하는 그런 것이다.

그런 것을 만드려면 오히려 전쟁체같은 조합이 좋다. 선천적으로 타고 태어나는게 (100%중에) 남길 것이 40%라면

계발할건 60%이다. 그래야 변화된 환경에 잘적응해서 쾌락을 얻고 생존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 환경에 따른 최적의 자기를 만들어가는 전쟁전술전략적인 노력과 자기조절이 아주 중요한 것이다.


원하는대로 마음먹은대로 꿈꾸는대로 (자기도모르게 될때도 있고) 하고자하는대로 (만번 될때까지 모든걸로 노력하면) 된다.


원하는대로 되고풀리는게 제일 좋은 것이다. 원하지 않는데 그렇게 생겨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건 불행이다.


일단 만만하면 까고 보는 그런 시대가 좋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언제 살해할지 모르니까

까고 무시하고 기침하고 가래뱉을때 누구나 열받는다. 다만 끌어낼지 살해할지말지 능력이 차이가 날 뿐이다.


본능회로 따르는 것vs역공격해서 망신 주는 것

혹은 매장시키는 것


사실 역사적으로 관상을 봤을때 각양각색의 누구나 왕이 될 수가 있다.

문제는 왕이 되어야-왕의 처세따위 종합적 실력이 되어야-(실력이 있고 적자생존해야지)그런 먹히고 통하는 신호가 나온다는 것이다.


조폭중에 싸움의 달인 인터뷰를 봤는데 그냥 어?하는 순간에 이미 박치기를 꽃아서 쓰러져 있다고 한다.

아마 선제공격 선빵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 같다.


완벽하게 조화가 되고 지지를 받아 잘해나가는 인상의 인간도 단세포적인 판단으로 욕을 많이 먹는다.

단편적으로 얼굴이 너무 커 왠지 놀았을 것 같아 이런 판단 때문인데 자세히 전문가가 보면

(약한 모범생 여자나 조폭보스같은-지지층도 있지만 싫어하는 게 많은데 초식동물이거나 원래 인간관계에선

인기가 없거나)

전혀 안놀았고 실상을 보면 모범적인 그런 경우가 많다. 그런 자의적 영화,미디어같은

판단 때문인데 (실상과 거리가 있는 상상과 이미지의 산물-세상을 별로 모르는)본능이나 개인의 기호에서

기인한 판단이 많다. 놀만큼 놀고 세상을 잘알아도 그런 틀린 판단을 많이한다. 체계화된 직관을 가지지 못해서

그러므로 신경쓰지말고 그냥 밀고 나가는게 중요하다. 되면 되는 것이다. 그게 끝이다.


인간의 본능엔 자정기능이 얕다. 그리고 그게 있어도 불완전한 내맘대로 자정기능이다. 그래서 법이 있는 것이다.

사상이 있고


나는 상위 1%의 전략가이다.


인간은 단지 환경과 본능에 반응하는 존재들일 뿐이다.

(본질이 짐승이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건 그런 것들이다.

인간들은 대부분 세상이나 상황이나 분위기나 접하는 것에 반응하는 종족들이여서

자유로운 상황에선 본능이 발전하게 된다. 본능의 쾌락을 쫒고 규칙없이 그쪽으로 흘러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인위적으로라도 통제시키고 못즐기고 도덕을 따르게 억제할 필요성이 있다.


-가장 쉬운 것은 전쟁이 일어나면 전쟁직후부터 그렇게 인간적인 환경과 도덕과 철학과 가르침이 우세한 분위기가 된다.


짐승이나 막굴리며 살아가는 지저분한 성관계보다 내가 종교적이거나 정신적으로 우월하기 때문에 그사실은 맞다.

그들도 그걸 인식하기에 목숨걸고 도덕주의자들을 공격하는 것이다. 그들의 적이기 때문에

본능으로 볼때 띠껍거나 거슬리거나 짜증나고 방해되기도 하고.


적는것 보단 알고 있는게 중요하고 알기만 해서도 안되고 그걸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건 지금 현재 내 신체까지 콘트롤을 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전략의 완성은 현실 실물 대면감각 임장 내가 살고 공기를 마시고 숨쉬고 있는 이곳이다.


한가지 희망적인 것은 세계 10 대 부자와 상위 1% 부자들의 뇌를 fMRI로 찍어 보았더니 평상시에도

전전두엽이라고 불리는 뇌의 앞쪽 부분을 위주로 집중적으로 사용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공간적인 정보나 신체활동적인 것에도 전전두엽을 집중적으로 쓰고 이것으로

처리를 하고 있었는데 이를테면 공간적인 정보를 인식해서 정서나 분위기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전에 갔던 공간이미지와 비교하고 분석하고 마케팅적인 효율이나 수익등을 따지고 계산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운동을 할때도 단지 신체를 움직이는게 아닌 헛점을 파악하고 분석하고

헛점타이밍에 움직이라는 신호를 보내고 기술개량에 쏟는다는 것이다.

하긴 놀러도 안다니고 계속 돈버는 일이나 투자나 사업적인 창출에만 머리를 썼으니

성공을 안겨준 그런식의 정신이 바뀌지도 않고 계속 사업을 하려면 집중적으로 사용해야하고

그런식으로 해야 생존을 하니까 새로운 환경에서 익숙한 방식으로 머리를 돌리고

돈과 연결이 안된 것이면 즐길여유도 없겠지만 이런식으로 사용해도 평생을 건강하고

매력있고 자기능력 다발휘하면서 권력을 움직이고 살아간다.

그래서 연구를 해서 깨닫거나 혹은 그런 사물을 인식하고 바로 포착해내거나 파악하거나

전략전술적으로 들어가거나 전혀 예상치못한 기술개량으로 승부를 걸어 승리하거나 하는

능력은 엄청난 메리트이다. 말하자면 경치가 어떻건 개의치 않고 오로지 그런 전략전술과

핵심포인트와 상대에 따라서 그렇게 승리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어 행동을 하니 오히려

쓸데없는 오락이나 쾌락에 주의 집중이 분산이 안되어 싸우거나 비즈니스나 승리나

무엇을 얻어내는 것엔 좋겠다. 그러나 즐기는게 발달을 안하면 그렇게 번것을 쓸줄을

모르고 단지 큰일을 하는 만족감이나 우월감밖에 느낄게 없으니 어떻게 보면 잔재미나

쾌락이나 정서면에선 정박아이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그냥 모든 전략을 버리고

관계를 맺는 그런 정서적인 상황이나 오락에선 초보적인 것도 못미치는 그런 경우가

많은데 바로 전략전술적으로 하다가 보면 어느경지에 오르고 그것에서 최고로

잘하는 사람보다 더 획기적인 방법과 숙달로 잘하게 되고 뛰어넘고 또 거기에서도

최고가 되는 경우가 있다. 왜그러냐면 이 세계 자체가 그런 속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말하자면 인간관계에서 초탈하게 다 열어놓고 마음과 마음으로 정서로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관계를 맺을때에도 강해보이고 세보이는지 눈매가 어떤지

매력이 어떤지 생김새가 어떤지 여자인지 남자인지 인상이 어떤 느낌이 나는지

힘을 발휘하는지 친구가 따르는지 매력이 있는지 재미가 있는지 친구하고

싶은지 나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등 그런 직감적인 느낌이나 인상이나

일종의 조건 상하관계에 따라서 인간관계가 맺어진다.

말하자면 얼굴이 못생기거나 인생이 나쁜 사람은 외제차를 타고

인상이라도 좋아야 나이트에서 먹힌다. 그렇지 않으면 무시당하고 끝까지

싫어하고 개꼴을 당하며 매장당한다. 이게 본능의 절대 굳은 회로 물질인데

그걸 피하려면 무소유를 세뇌시키든지 나이트에서 무소유와 히피사상을

세뇌시키기엔 힘들다. 그리고 설령 그런 세뇌나 유행에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본능적으로 없어보이는건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그런 일종의 힘들인데

그런 힘이 있다면 차라리 헌금을 걷고 회비를 걷어 외제차를 살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전략적으로 파악하고 그렇게 하고 들어가는 전략전술적인

능력밖에 없는데

그런게 아주 뛰어나다면 말하자면 아무것도 아닌 얼굴로도 권력을 얻을 수가 있고

(자연상태로는 불가능 했을 것이다)정치가로 성공을 할 수도 있다.

만약에 자연상태였다면 본능적인 선별로 그런 상황은 불가능 했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정치가들이 이런식으로 지지를 받아 권력을 획득하고 있다.(표정 얼굴근육등 얼굴자체를

바꾸는 노력은 당연하고 심지어 관상성형까지 불사한다.)

그래서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는 것도 당연지사이다. 이 세계자체가 근본이 이런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언제나 전략전술을 먼저 접근하는건 쓸데없는 위해나 개꼴을 당하지 않고 승리하는

가장 손쉽고 빠르고 정확한 정석의 전투의 룰이다. 만약에 병법없는 전투가 있다면 그 전투는

백프로 망하게 된다. 경험으로 채우기엔 생명이 왔다갔다 하고 부족하고 위태롭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제나 이세계 근본구조 자체상 전략적으로 접근 하는 것은 유효하다. 그러면 하나도

몰라도 경험만 비슷하게 쌓인다면 어떤 인간보다도 잘 할 수가 있다. 일만시간의 법칙내에

깨달음이나 노하우발견이나 습득이나 전략회로 발달도 포함이 되긴 하지만 설령 전략회로

하나만 있어도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가까운 예로 전략회로와 기본적인 검도 실력만

있던 경호원 알바시절 동료가 길거리 싸움에서 잔뼈가 굵고 동네 깡패로 통했던 짐승같은

복싱출신을 빗자루 하나로 패고 쓰러뜨려 밟아 이긴 적이 있다. 이런 것인데 검도가 타이밍이나 전략적인

측면이 강하므로 그런게 가능했을 수도 있다.

어쨌건 전략회로가 두텁고 그런식으로 깨닫고 파악하고 치고 조정하는 그런 능력이 발달한 사람은

체계화되지 않은 파편적인 경험이 풍부하거나 인생살이가 오래되었거나 계속 그상황에서 굴러먹거나

인간관계를 감정 정서적으로 잘하는 사람보다 더 뛰어날 수가 있다.

그런 변수나 움직여지는 흐름 요소들을 잘 파악하여 헛점을 공략하여 손쉽게 원하는 것을 얻어내고

내가 원하는걸 실현할 수가 있다.

그래서 생판 초보가 그런 분야의 전문가를 앞지르고 더 큰돈을 벌거나 결과가 더 좋거나 하는것은

대부분 이런 경우이다. (인상이 더좋거나 배경이나 처세때문에 호감을 쉽게 사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걸 파악하고 만드는게 바로 전략이다. 나이트에서 10년을 굴러먹은 오크보다도 나이트 몇번안간

킹카가 더 잘먹히는 것이다. 오크인데 이런 킹카스타일이 의도적으로 되는 것이 바로 전략전술이다.

성형을 하든지 스타일로 커버를 하든지 해서. 그곳에서 통하는걸 캐취해내어 나의 전투력을가늠하고

그렇게 들어가서 실제로 현장에서 잘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바로 전략처세이다. 그래서 전략적인

인간은 항상 어디를 가도 성공하고 승리한다. 떨어지는 지구력이나 기력까지 전략적 훈련으로

보충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전략행위가 중요하다. 그러면 어디서든 성공할 수가 있고 특히 싸움에선

만전만승을 할 수가 있다. 왜냐하면 특히 싸움이나 전쟁에서 근본은 이런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분야, 인간관계에서도 승리할 수 있고, 인간자체가 이렇게 변한다면 정치가나

어떤 일을 해도 그곳에서 성공하고-원하는 것은 모두,-교주로써도 성공할 수가 있다.

어떤 여자가 꽃미남과 쾌락을 밝히지만 비즈니스적인 이재에 목숨을 건다면 단지 비즈니스에

그렇다고 사업을 제시해서 인맥이 된다는 것은 아주 초보도아닌 유치한 전략적 사고이다.

왜냐하면 그런 여자 주변에는 꽃미남이고 쾌락적이고 순진하면서 비즈니스를 하는 아버지를

둔 인간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혹은 외모를 기본으로 공략을 하려는 그리고 그런 여자는

외모적인 혐오를 견디지 못한다. 설령 회사에 들어가더라도 상사가 못생기면 끊임없이 클레임을

걸고 대적하고 이해하고 용납하지 못하고 틈만나면 험담을하고 없애려는 그런 여자가 된다.

첫인상이나 감정때문에 많이 그러는데 감정을 극복해서 행동할 수 있는게 전략이라지만

이런 감정적인 요소나 모든걸 한꺼번에 잘해서 맞는헛점을 치는게 전략의 맞는 가이드이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그 여자를 쾌락적인 판단을 차단하려면 종교적인 것에 낚여서 오랜

세뇌가 되어 새인간으로 탈바꿈되어 이성만 활성화되어 있을때 치는 방법밖에 없겠다.

그래도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그러므로 감정이나 내게 있어 호감 비호감 사람을

극복하고 전략적으로 해서 이득을 남기는게 전략술적인 처세이지만

(일방적으로 특정 부류를 혐오한다든지 예를들어 무력을 혐오해서 망한 송나라처럼 이런 것을 전략은 극복할 수가 있다.

또 보통 감정이나 인식싸움 인상이나 이미지 싸움에서도 이길 수가 있다. 어떻게 보여지느냐 하는 것은 절대적인

면도 있지만 상대적인 면도 있는데 이를테면 조폭이나 양아치도 그 저질적이고 모자란면을 부각시키면 한없이

쓰레기나 하층민이나 상대할 가치없는 종족이 된다. 그리고 인도주의자들도 속물적인 전투력에만 조명하는 것이아닌

-그렇게 보면 별볼일없는 나약한 생존력없는 벌레들이므로-그 정신의 숭고함이나 인간초월 우주 비물질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면 충분히 뇌구조상에서 존경심이 나올 수가 있다.)

때론 무작정 비호감 왠지 하기싫은 그런걸 따르는게 전략적 행위가 될 수도 있다. 단지 감정 본능적인 행동만 아니라면

왜냐하면 그런 본능적인 신호가 나에게 적의를 가지거나 생명을 위협하고 해를 끼치거나

상상도 못한 어떤 개같은 일을 막아주는 신호가 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전체적인 전쟁의

일련의 정신 활동을 전략적 자세 행위라고 한다. 때론 반사적으로 친게 생명을 구해주거나 권력을 지켜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걸 전략에 포함이 된다. 그래서 모든 전체 인체의 모든 것까지 전략에 활용이 되어야

진정한 전략적 행위와 전략체라고 볼 수가 있다.

이를테면 진심어린 정서나 감정이나 섹스까지도 전략적인 이유와 결과와 효과와 원하는대로 되는대로 해야 하는 것이다.

그게 진정 전략체 지배자(세상1인지배자,콘트롤자)의 경지이다.


이를테면 전략뇌가 안돌아갔으면 제비치기 같은 검법은 개발되지도 못하고 구사나 습득이나 사용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경험에 의해서 우연히 알게 되거나

싸우다보니 알게 되는 수밖에 없는데

이미 그러다가 보면 죽거나 살거나 목이달아나거나 죽은 후나 부상당한 후가 될지도 모르겠다.


1백시간이 1만시간을 이기는 경우는 대부분 이런 경우이다. 전략적인 승리-미야모토무사시, 희대의 군주(CEO포함)들

이런 전략적인 능력을 타고나는 사람도 물론 있다. 그러나 그런 관상은 없다. 철저히 대뇌적인 것이 중심인데

잔인성이나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차가움이나 굳은 자기발전의 의지나 심지나 끈기같은 성격이 받쳐줄 수는 있다.

그러나 근본속성상 누구나 계발이되고 그렇게 될 수 있는 능력이 전략적인 능력이다.


1만시간의 법칙이란 어폐가 있다. 실제로 하루 10시간, 8시간을 운동한다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우

근력운동,기초운동,이미지트레이닝,휴식 등의 시간을 모두 합쳐 10시간인데 그중에 서 기술운동과

그 일에 적합한 이를테면 펜싱이면 칼로찌르는 것, 쇼트트랙이면 스케이트를 타고 경주하는 것 등은

개인당 2~3시간을 넘지 않는다. 그리고 바이올린을 하는 사람도 안되는 틀린 부분 연습시간이 그렇고

실제로 전체를 매끄럽게 반복해서 연주하는 시간은 하루 2~5시간을 넘지 않는다. 말하자면 1만시간의

법칙이 아니라 2천시간~5천시간의 법칙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마이엘린과 회로가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아무 것도 모르는 생짜 초보에서 그렇게 딱보면 훤히 보이고 그냥 할 수 있을 정도로

두터워지기까지는(물론 술이나 과로에 무너져서 하루만에 공백이 되는 수도 있다-이것까지 극복할

수 있을 정도로 두터워지는 것은)보통 2~3년이 걸린다. 신경발달과 형성의 생물학적 속도이다.

그래서 무조건 꾸준히 하루 10시간 씩 했을 때에도 2~3년이 걸린다. 그래서 정직하게 꾸준히

2~3년을 쏟아부어야 그런 경지가 될 수가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일의 속성상 그걸 2~3달

단기간에 2~3년을 한 것과 똑같은 실력으로 되는 경우가 있다. 그건 지식이나 노하우로

하는 일의 속성들인데 이를테면 절차상으로 처리하는 법적인 것이나 지식을 주로 활용하는

문제들이다. 심지어 회사일이나 공장 관리같은 것도. 장소섭외까지 몇번해보고 그런식으로 숙달되게

처리를 하기도 한다. 인간 기본 능력이나 그때까지 해왔던 인간관계나 파악한 세상, 돌아가는

생리를 할 수 있는 정신신체때문인데 어쩔때는 몸하나로 모든게 다 해결되는 경우도 있다.

분야에 따라서 특히 연예계나 엔터테인먼트의 경우에는 1만시간의 노력보다는 성형이 더 잘통한다.

일의 근본 속성이 그렇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1만시간의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분야는 그렇게 많지 않다.

그러나 공간인식이나 정치나 심리를 움직이는 것이나(잘생기고 예뻐도 그런 미묘한 심리를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움직이는데엔 그런 능력이 필요하다-소뒷발에 쥐잡듯이 파고들어 잘풀리는 그런 인간관계도

많지만 그렇다고 대통령이나 목사나 스타나 회장이 될 수 있는건 아니다.)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싸움이나

심리적으로 헛점없는 모든 부정을 없애는 매끄러운 작곡이나 투자의 기술 같은 것은

분명히 1만시간 이상 2~3년의 노력이 필요하다.

가장 좋은건 그 상황에서 1만시간이상의 훈련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지 트레이닝이나 쉐도우복싱까지

포함해서 1만시간이 되는 것이다. 휴식시간까지 포함해서

그게 바로 1만시간의 훈련의 법칙이다.

지식이나 깨달음까지 함께하고 자기가 그동안 가지고 있던 것이나 능력과 함께하면 그게 2~3개월이 될 수도 있다.

포인트는 발달이고 능력완성이고 그렇게 잘하고 누리는 것이다.


전략이나 술수가 일절 없이 그냥 핵무기나 기관총같이 강한 것 한가지 가지고 모든걸 무력화시키고 성취를 하는

인간들이 있다. 말하자면 상대가 막건 공격하건 후퇴하건 돌진하건 상관없이 그냥 강력한 한가지로 무력화시키고

밀고나가서 처세를 하는 경우인데 덫에 빠지거나 당하는 경우도 많지만 이런 식으로 승리한 종족들이 가끔 있다.

이를테면 연예인같은 매력과 배우적인 처세하나로 인기를 얻고 투자를 받고 사업을 하는 것들이나

한가지 음악가지고 밤무대고 양지이고 계속 돌려서 그걸로 늙어서까지 가수를 하는 식이다.

싸움에 있어서도 이런 것들이 있는데 상대가 어떻게 나오던 무조건 전면전으로 총기난사를 하는 식으로 싸운다.(야쿠자중에)

과거 전쟁에서도 전략에 상관없이 강력한 투석기나 화살 같은 압도적인 무기의 우위와 인력의 우위로 인해전술로

무력화시키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프로이센 군의 대패처럼 전략과 전술에 언젠가는 무너지고 만다.

왜냐하면 똑같이 이런 강력함이 있을때 해체하고 분해하고 헛점을 치고 약점을드러내어 공격하는 기본적인

전략의 본질에도 쉽게 대패하고 무너지는 것이 단순함이다. 그 근거는 자연계에서 오래 진화상으로 살아남은

생물중에 단순함으로 밀고나가는 생물은 오래 살아남지 못했다. 코끼리나 고래 정도인데 사자나 호랑이를

뛰어넘지 못한다. 그래서 항상 전쟁에는 우세한 상태가 있다. 그런걸 잘 밟아나가고 성취해야지 싸움에서 이기고

승리할 수 있다.


예전에 어릴때 아무것도 없는 평민을 막 죽어라고 패고 망가뜨리고 무너뜨리고 병신만드는데 원래 저래도 되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인생을 살다가 보니까 누가그러건 상관없는 것이었다. 실제로 아무 것도 없기도 하지만

인식론적인 관점에서 사람은 항상 타인의 겉을 보고 행위한다. 겉으로 보기에 별거없으니 별거없게 무시하고 대하는 것이다.

그리고 속은 별거없어도 처세가 별거있으면 근본심리상 대우를 받는다. (대부분 군수업자들이 고졸의 학력으로 이런식으로

큰사업을 일으킨다.) 그리고 통계적으로 그 인간에게서 내면의 욕구가

나와서 보복하기란 쉽지 않다. 그중에 내면이 깊어서 한번에 최고가 되려고 대보스까지 되는 경우는 흔치 않다.(5천만명중에 2~3명)

다만 인생에 피해를 주거나 맺혀살다가 늙어서 생을 끝낼 뿐이다. 누구나 그래왔고

심지어 가래침을 뱉거나 아무거나 망가뜨리거나 어떤 더럽고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여자가 예쁘게 생기거나

못생기거나 상관이 없다. 다만 그렇게 흘러갈 뿐이고 역사적으로 승자와 약육강식과 쾌락과 정의 원리만이

있을 뿐이다. 자기가 잘즐기고 잘풀리고 제압하고 눌러서 비참하게 만들면 된다.

인간이란게 생긴 물질이나 이세계 생성이나 흘러가는 것이나 지배하는 법칙 자체가 그렇다.

인간이 칼에 맞으면 피흘리고 죽듯이 벗어날 수 없는 절대 물질 물리 법칙이다.



흙은 모든 질병의 근원이다.

비옥한 토양엔 도시엔 사라진 모든 세균이 서식한다.

(물론 도시 건물이나 바닥에도 있고-패혈증의원인)


의지가 미치는 영향중 단편적인 것은 초등학교 여자 선생중에 커피마니아가 있었는데

그 여자 선생이 어린이들에게 카페인이 안좋다는 걸 알면서도 어떤 아이가 커피를 마시고 싶다고 하자

한잔을 타주었다. 그런데 그 아이가 그날 신경질적으로 행동하고 여자애까지 때려서 맞은 애가 부모에게

일러서 학교까지 찾아왔다. 그 여자 애는 그 맞은 일이 인생에서 남거나 영향을 줄지도 모른다.

이게 자유의지가 세상의 인생에 미치는 단편적인 영향중의 하나이다.


전에 저새끼 머리 이상하지 않냐? 하고 어떤 만만해 보이는 찐따 같은놈 갈구는데 그 찐따같은 놈이 착하고 약해보였는데

쾅하고 발로 찼다. 그러자 양아치 둘 그리고 한놈 더 보고 있었고 패고 그 다음부터 만날때마다 놀리고 그랬다. 거의

장난감 수준이었는데 그게 바로 양아치다.

그냥 주먹이고 짐승인 것이다. 싸움이 전부이고 무엇보다도 무기쓰면 같이 쓰고 이기면 되는 것이다. 혼자 여러놈을

발를 수 있다. 그건 실력인데 실제로 무기쓰면 혼자서 양아치 8~9명정도 인데 패고 이길 수 있다.

(검도했던 놈 싸움 경험으로 볼때-치사하다 그런감정이 든다 짐승 양아치는 왜냐하면 혀를내두르게 잘하는 놈이

거의 국가대표급으로 가진자가 외모 만만해서 집적댔더니 다 바르고 가지고 놀고 짓밟고 없애는게 치사하다는건데

그러고 나서 그럴 줄 몰랐다고 약해보였는데 뒤통수맞았다고 속았다고 잘하는지 말을 해줄 것이지 이런 비합리적인게

짐승감정이다. 그러므로 그냥 발르고 죽이고 뇌를 제거하고 뇌사만들면 된다. 실력이 있으면 되는데 그게 이세상

유일한 완전 법칙이다.)


자기가 권위에 속하지 못한다면 권위를 시작해서 궤도에 올리면 된다.


그래 세상은 잘못되었다. 그런데 어쩌란 말인가 뇌가 그렇게들 생기고 본능이 그렇게 타고났는데. 단지 거기서 취하고 이길 뿐이다.

원래 세상은 동물의 왕국처럼 좆같았다.


너무 복잡하게 도덕적으로 철학적으로 따져보았자 쇼펜하우어의 비관 이상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언제나 쓰레기나

쓰레기 짐승 해충 개똥벌레들은 생겨나기 마련이다. 단지 그걸 잡는게 맞는 것이다. 그렇게 살기도 시간과 세상이 아깝다.

그러므로 단지 해충약을 상비하면 되는 것이다.


세상을 어떻게 보고 대하든 자기 마음이다. 다맞다. 그런데 자기한테 유리해야 한다. 결과가 좋고 안전하고 잘싸우고 승리하고

건달의 길과 관군의 길이 같을 수 없다. 유사하긴 하지만 분명히 끝이 다르다. 단지 그걸 이용할 뿐이다. 건달일때와

관군일 때가 같을 수 없다.

왜냐하면 도둑이 아무리 강해도 관군이 되지 못하면 시스템을 관리할 수 없고 자연상 정부가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즐기고 누리기에도 시간이 모자란다.


어차피 짐승과는 상관없는 인생이다. 그냥 잡을 대상이고 자기 것을 추구한다.

칼로 하급무사를 죽일 수는 있다. 그래도 군주는 하급무사와 차원이 다르게(상상도하지못하는) 높은 것을 추구한다.


천하통일

상공을 날아서 사실 독수리처럼 다른 세상을 내려다 본다


짐승이나 건달들은 아예 날아가 있는 독수리나 새류의 인간부류들을 아주 싫어한다.

사냥을 못하기 때문인데 이를테면 사자가 독수리를 사냥을 못하듯이 그런식으로 인간정신에서

본능적으로 느끼는 일이 많다. 그래서 고위공직자나 성주같은 인간들은 물형론으로 볼때

독수리나 새,매,백로 같은 그런 종류들인데 사채업자나 건달이나 하층민 혹은 힘쓰는

놈으로 대표되는 사자나 코뿔소,하마, 호랑이 등이 건드릴 수도 없고 완전히

싸움의 약육강식룰에서 (진화상으로 날아가서 창공을 주관하는 것으로 진화하여) 벗어나서 위치하고 있는

그런 형세이기 때문에 건달이나 짐승들이 건드릴 수도 없고 뜯어먹지도 못하고 건달 관할 구역

유흥가에 위치하고 있는 국회의원 사무실처럼 아주 골칫거리의 존재가 된다.

그리고 대부분 사냥을 하려고 생각도 잘 안한다. 간혹 군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협박하는

사채업자는 있지만 돈을 빌려주러 청와대에 들어가는 사채업자는 없다. 완전히 자기들의 영역과

짐승 폭력의 영역에 벗어나서 존재하고 위치하는 자들을 내려다 보는 영역도 다를 뿐더러

터치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되려면 그런 위치에 가서 절대 존재 신성불가침영역이 되는게 낫다.

하다못해 건달들이 득세하던 시절에도 방송사 PD를 협박하거나 납치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방송을 대부분 정부가 관리했고 최근에 민영화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활동하는 영역이 아예 틀려버리므로

그런 같은 맹수라도 독수리나 매같은 류의 영역은 잘 건들이지 못한다. 고위공직자가 건달의 돈으로 도박을하고

안갚아도 살해외엔 방법이 없다. 실제로 일본에는 감정마찰로 시장을 살인한 야쿠자도 있다. 독수리도

먹이를 먹다가 사자의 영역에서 죽을 수가 있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영역이 다르기에

사자나 하이에나가 물리적으로 함부로 잡아먹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 펼쳐지게 된다.

그런 직업이나 상황이 몇개가 있는데 대기업 회장실이나 청와대나 검찰청이나 방송국같은 곳이다.

그런 직업을 가지면 어느정도 열외가 되고 건달이나 깡패와 상관없는 평탄한 인생을 살게되는 나름 권력이있는 그런 삶이 된다.

주로 짐승들은 하층민이다 그리고 유흥가에 많이 기생하거나 활동한다 그리고 법보다 주먹이다 남자다운걸 강조하고 힘을 강조할수록

체육계열 축구 이런 새끼들이 많은데 말하자면 그런 하급군사들이 성주를 까지 못하고 죽이지 못한다. 왜냐하면 성주와 하급군사들의

영역이 다르고 설령 직접 처형못하는 적군이라고 하급군사가 성주를 잘 죽이지 못한다.

그건 성주의 전투력과 독수리처럼 상공에서 전체를 내려다보고 전쟁을 인간을 장기말처럼 움직이고 꿰뚤어 보면서

보호막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적어도 하급군사에게 살해당한 역사는 거의 없다. 평생 보스의 얼굴을 모르는 마피아 단원들이 많다. 마피아는 더그렇다.

왜냐하면 오히려 그게 반란을 막아주는 갭이 되고 아예 만나지 않기 때문에 누군지도 모르고 죽이려면 어딜 가서 어떻게해야

되는지조차 모르기 때문이다.

사회나 짐승 세상에서는 그런 절대적인 상공의 독수리같은 맹수의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유리 할 수도 있다.

독수리가 개기면 띠껍다고 죽이려는 맹수들이 많지만 실제로 죽이지는 못한다. 다가가지를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역에 들어왔을때 죽임을 당할 수도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그런 것에 별로 관심이 없다.

먹이를 뺏아먹는데 관심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창공을 날아다니며 많은 곳을 구경한다. 전체적인 인생의

질과 행복과 감정 추억으로 보았을때 독수리가 더 행복한 삶이 아닐까. 지상의 삶은 고달프다.

그래서 종교의 세계로 도피할 수도 있다. 나름의 힘이 있다면 평생 그런 곳에서 살다가 죽어도 상관이 없다.

세상과 관련된 어설 픈 말과 이해부족과 통찰부족의 헛소리만 하지 않는다면.


전에 어떤 깡패류의 노숙자가 교회에 들어와서 목사가 교인들하고 얘기하고 있는데 재수가 없었는지

목사를 노려보고 커억퉤하고 가래를 끌어올렸다. 그런데 목사나 교인들이 흘끔 잠깐 쳐다본 사람도

있었는데 어쨌던 목사는 교인들하고 나오고 노숙자가 안에서 계속 가래를 뱉는데 그냥 거의 무시하다

시피 웃고 떠들고 오히려 넓은 마음과 우월한 그런 인상에 노숙자가 열이 받았는지 욕하고 교회바닥에

가래를 뱉었다. 그러자 목사가 목사임에도 도와주지도 않고 경비를 불러서 저사람 끌어내요

하면서 그러다 끌고가면서 난동을 피우고 경찰까지 왔었다.

어쨌건 가래를 뱉고 갈구는데 알아주지 않으면 어떤 인상의 경우에는 열이받고 시비를 걸고

싶어지는 그런게 있다. 짐승의 본능의 심리인데 이를테면 갈구려고 들으라고 가래를 뱉았는데

자기한테 뱉은지도 모르고 웃고떠들고 여자들끼리 노닥거리고 일반인과는 상관없다는 듯이

무시하고 경멸하면 모멸감을 느낀다. 그게 대부분 짐승이나 하층레벨들이 많이 그러는 행동이기에

우월하다면 그냥 무시하고 사는게 낫다. 왜냐하면 국회의원이나 대통령보고 가래를 뱉아도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은 권모술수란 권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찰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냥 우월하게 즐겁게 자기들끼리 살고 무시하며 80살 90살까지 가는 것 만큼 최고의 모멸감과

인간대접안하는것과 벌레취급과 무시는 없다. 그리고 혹시 배알꼴려서 위해라도 가할려고

다가가면 철저히 법으로 밟아서 처리하면 그것또한 이중적인 무시와 모멸감이 된다.

그러다가 또다른 약자한테 무차별적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살인을 하다가 또 무기징역 종신형이나

사형이 된다. 그러므로 약자나 하층들이 뭐라고 그러건 자기 안위나 똑바로 하고 무리지어

즐겁고 행복하고 일반인과 다른 높은 레벨에서 경멸하며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의 복수이다.

어차피 그런 새끼들은 상관도 없는 새끼들이고 슈퍼를 운영한다고 여자강간생각이나 딸이나잡고

그런 놈들과 상종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평생 교도소 갈 것도 아닌데

그냥 그런 후줄근한 추잡한 것들은 그것들끼리 살라고 하고 나는 내인생을 살면 되는 것이다.

내게 십년전과같이 의미없는 벌레나 짐승이나 그냥 길가 차돌이나 흙모래알같은 것들이다.

문제는 그런 우월한 레벨이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모든 것은 인상과 처세와 인간관계와

권모술수에서 시작이 된다.

어쨌던 우위의 레벨에 가면 그런 세상과 인식과 정신몸세계가 펼쳐지게 된다.세상이 다르게 다가오게 된다.


정치를 잘하는 사람이 되면되고(어떤 식으로든 심지어 연예인이나 배우나 히피족이 되어도) 그런 승부할게 있으면 된다.


유치하게 눈빛이나 싸움도 아니고 그런 가래로 우위를 지으려는 새끼들이 짐승같고 벌레레벨이고 사람같지도않고 한심하다.


그야말로 천민이다.

(그러나 자기들은 천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양아치가 멋있다고 생각한다. 미디어 때문이고 민주주의에서

오는 착각과 길에서 눈을깔고 맞을까봐 그런 본능제압에 대한 착각때문인데 70년대 군사정권 시절에도 건달들이

경찰하나 건드리지 못하였다. 야쿠자도 경찰과 총격전을 했지만 그런 반정부주의자들 조차도 정권을 잡지 못한다.

영원히. 그 이유는 바로 절대적인 통치 우열의 관계 때문이다.)


그건 전략술능이나 권모술수를 발휘하는 전쟁적인 싸움으로 결정이 된다. 항상 (역사적으로 예외없게 시대와

동서양 나라를 막론하고)왕은 그런 존재이다. 그걸 제일 잘하면 어떤 경우에도 레벨이 높고 높은 위치에서 논다.


외국에서 한 실험중에 운동후에 근육테스트를 하겠다고 한 그룹과 그냥 정확히 트레이너의 지시에 따라 운동을 한

그룹중에 3주후에 근육을 비교해보았더니 근육테스트를 은연중에 의식하고 운동을 한 그룹들이 근육성장률이

35%~1.5배, 2,3배까지 차이가 났다. 개인차도 같았고 운동한 횟수와 중량도 같았고 식단도 같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일까?

그건 바로 신경생리학 적으로 볼때 무언가를 은연중에라도 의식하거나 그런 환경에서 살아가면 집중이나

전체 뇌활동과 활성이 증가하여 그 쪽으로 유전자발현이 더 잘되고 신경망을 더 잘구성하여 효율적으로 만드는

습성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굳이 의식하지 않으려면 계속 그런 환경에 노출이 되어야 그렇게 발달을 한다.

만약에 노출을 하지 않으면 그런 환경에서 살았던 사람보다 1/2,1/3 정도밖에 발달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똑같이 노력을 해도. 이를테면 교도소에서 10년갖혀있으면 아무리 정상적으로 노력을 하려고 책을 읽고

인간관계하고 명상하고 운동해도 사회인들보다 체력이 떨어지거나 뼈가 약하거나 많이 기운이 떨어지고

특히 지구력에서 완전 오링이 나게 된다.

그래서 아주 특별히 마인드콘트롤이나 최면, 명상의 신이 아니라면 그런 환경노출에 비해서 발달에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무의식으로 의식하지 못하고 처리하는 정보량이 30%~80%에 달하는데

예를 들어 외출한번 하고 오면 의식하지 못했거나 무심코 느꼈던 정보가 나중에 중요한 일을 할때 영감이되어

생각나고 파악에 도움이되거나 일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보통 예상치 못한 정보나 패턴 인식 같은 엄마랑

같이 다니는 성인 아들의 생김새의상패턴등-인기없고 인간관계없고 오타쿠 공부)

그래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외출을 해서 그런 환경에 노출이 되어 만시간을 그래야만 그곳에서

기본은 할 수가 있다. 만약에 특별한 노력을 한다면 달인이 되는 기본조건이 된다. 그래서 좋든 싫든

거기서 성공하려면 모든 생각을 다차단하고 자기 안위만 지키며 그곳에서 만시간 이상을 버텨야 한다.

아무 생각이 없어도 일단 그런 환경에 노출이되어 정보를 처리하고 노출이 되어 필요를 무의식이 인식한다는 그자체가 중요하다.

그게 진화의 원리이고 원동력이다.


그리고 의식을 하거나 집중을 하거나 지적인걸 쓰거나 전략적으로 인식한다는 것의 문제인데 아무런 생각없이

숙달되어 그냥 살아가거나 정신상태가 바뀌어 다른 정신이 되거나 경황이 없거나 하여

이를테면 예전에 특별히 피해야할 큰소리로 짖는 개가 있다는 사실을 깜빡하거나 저리로 돌아가면 항상

전에 시비가 붙었던 조직폭력배의 가게가 있다거나 하는 사실을 까먹고 정신영역이나 무의식 인식영역의

밖으로 밀려나서 다시 또 반복적으로 그런 위험이나 고난에 맞닥뜨리는 경우가 있다. 특히 위험인식이

없을때 더그런 경우가 있고 만약에 위험인식을 하더라도 평상심유지에 실패하여 인지능력의 저하로

그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적절한 각성을 상실하거나 (사실 각성이 되었을때나

안되었을때나 똑같이 집중력이 나올 수가 있고 정신 신체능력이 나올 수가 있다 다만 익숙하느냐 안익숙하느냐

각성해서 과부하날때 신경이 얼마나 버텨주느냐 하는 문제이다) 정신 상태가 변하거나 인생의 욕이 안나서

정신기능이 다운되거나 집중영역이 적어져서 일부나 다른 생각에만 집중하거나 해서 그런 위험을 인식못하고

반복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이걸 막으려면 무조건 항상 의식적으로 상기하며 평상심을 갖도록 훈련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전략은 인생에서 점점 멀어지고 고난을 겪거나 평범해질 것이다.


일반인도 회사생활이나 사회인간관계에서 이런 실수들을 가끔 혹은 자주 겪는다. 그런데 그때마다 정신차려

제대로 해야지 하고 떨거나 심호흡하고 자기 최면이 전부인데 위에 사실을 모르고 생각하는 힘이 없고

특히 그런 지식이나 경험을 체계화하여 원리를 뽑아내어 잘되게 적용할 줄 모르기 때문에 그냥 그런 식으로

맹목적으로 심호흡하고 주문하고 살아나가는 평범한 인생인 경우가 많다.

안좋은 일이 생겨도 왜 그런지를 잘모른다는 것인데 기분만 나쁠뿐 당연히 대처성장이나 훈련도 적게 일어난다.

그런데 일단 위에 사실을 알고 있고 자기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진단하고 그걸 바꾸는 방법을 깨닫고

실제로 그렇게 업그레이드 되거나 달라진다는 것 자체가 큰 무기이다. 그래서 평범한 것을 벗어나서

대기업 CEO가 되거나 일반인은 할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나라전체를

가지거나 큰 전쟁을 수행하거나 정치수싸움에서 살아남거나 달인이 되려면 재능에 있어서 이런 성장 자세는 기본이다.


통계의 법칙을 알았는데 1000명이 접하면 100명이 찍어보고 10명이 가입한다는 마케팅의 고전적인 확률 이론이 있다.

(당연히 거부해서 100명이 접하고 내용에 따라서 1명이 찍어볼 수도 있다.) 그런데 그게 이루어지는 이유는

중등도 이상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관심을 끄는 것은 항상 10%정도는 관심을 가지고 찍어보고 필요한 사람이

그중에서 또 10% 정도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입후에 활동하는 자들도 또 그중의 10%인데 최종적으로

진짜 필요하거나 절실하거나 진짜 하고 싶거나 혹은 그것말고 달리 할일이나 재미가 없는 사람들이 그렇게 한다.

그리고 실물로 관상같은걸 보면 일종의 패턴이 있다. 희안하게 특수할 수록 비슷하게 생기거나 사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


보통 인간은 생각이나 정신세계가 그리 뛰어나지 못하다. 그러나 그중 통계적으로 100명 중 1은 더 낫고

10만명 중에 1정도는 아주 뛰어나다.(만중의 하나가 아주 뛰어난 게 있다. 그러나 그것도 TV에 나올 정도는 아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에는 500명 정도의 현자가 있는 것이다.


대중문화 수준이 한심하고 그렇게 명문대 출신들이 치밀한 보고서를 올리는데도 그것 밖에 안되는 이유가

감각이나 센스적인 영역에서는 최종 변수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라리 감으로 아 이런게 필요하다

이런걸 듣고 싶다 이거 진짜 꼴린다 히트칠것 같다 해서 나온게 전문적으로 치밀하게 보고하고 분석한 것 보다

더 잘되기도 한다. 문제는 논리의 치밀이 아니라 현실에서 대면하는 임장느낌 임장감의 치밀이기 때문이다.


행복의 변수는 추억의 느낌,행복한 공간분위기 색감 만나는 사람 느낌 교감 활동 스토리 시나리오 드라마 성취 인정

나눔 지배 활동 (세계)평정 내려다보는 것 원하는걸 이루는것 꿈충족 원하는것 이루어 지는 것 감각적인 분위기

각성 평화 쉼 휴식... 그런 인간이 좋다고 느끼고 행복감 느끼는 모든게 될 수가 있다. 중요한 것은 그걸 하고

있느냐 못하느냐 그런 생활을 유지라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그런 능력이 있느냐 지속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외할아버지가 집에서 술자리후에 이런 말씀을 하셨다.

전쟁 후에 생존 그자체도 불안했고 자기가 운영하는 사업과 자리가 언제 나갈지도 모르고 깡패가 득세하고

목숨이 언제날아갈지도 모르는 그런 상황이었음에도 "늙어서 죽을때 까지만 버티자." 그런 생각으로 모든걸

대하고 운영하니까 간신히 버티고 자기집도 없고 자기사업장도 아니고 사람도 언제 떠나고 올지도 모르는

그냥 돈만 주워담는 그런 상황이었음에도 버티고 발전하여 현금을 확보하고 드디어 안정적인 집과

원하는 사업장과 안정적으로 돈을 굴리는 종류의 일을 할 수 있으셨다 고 한다.

언제나 불안감과 언제 그게 날라갈지 모르고 그런 불안정한 인생들이다. 그런데 오히려 그게 즐기는 생활인 경우엔

행복이 될 수가 있고 장점이 될 수가 있고 자기집이 없고 떠돌아 다닌 다는 것도 젊을 때만 할 수 있는 추억이나

행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자기 의리의리한 대저택에서 평안히 살며 쉬는건 편안한 행복은 있을지몰라도

아슬아슬한 긴장감이나 애절함이나 박탈감이나 삶에의 숨막힘 같은 것은 많이 없다. 그래서 집없이 떠돌아다녀도

안전만 보장된다면 행복이란건 바로 옆 가까이에 있는 것이다.

따뜻한 샤워를 할 수 있는 집이 있는게 행복이 될 수도 있다. 그런데 가출을 해서 새로운 상황에 접하고

막가고 세상을 많이 알고 노는 것도 행복이 될 수가 있다. 보통은 성향과 개인에 따라 달라지는데

일반적으로 누구나 행복을 느끼는게 될 수가 있다. 그리고 그건 다양하고 종류도 다 다르다. 모두가 행복감인 것이다.

행복감은 하나로 정의되지 못한다. 다양한 감이 행복감이 될 수가 있으니까. 물론 불행감도 있다. 그건 모든 행복을

없앨 수 있는 무조건 피하고 없애야하고 차라리 자살이 나은 그런 종류의 것들이다.


행복을 만들 수 있는 기본 기반은 그리 뛰어나지 않다. 오래 버티고 나눌 수 있는 정신적 신체적 활동력과 지구력,

그리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친구들, 그리고 외부 활동, 잠을 잘 수 있는 집, 가끔 먹는 외식과 가로등이 있는

공원,일년에 한두번 가는 놀이동산,마음대로 걸을 수 있는 거리,낭만적인 산책코스,가끔하는 바베큐 파티, 바닷가 면 족하다.

클럽이나 나이트도 좋지만 얻을 수 있는게 많이 차이가 나고 클럽이나 나이트에서 아무리 진지한 감정이나 느낌을 가지려고 해도

그게 영화나 상상속에서만 가능하지 현실로 가보면 그런 진지한것보다 외모나 즐기는 맛이나 감각이나 AV같은 쾌락만 존재할 뿐이다.

그래서 기분 전환은 되겠지만 행복은 오히려 나이트 안보다는 나이트 앞 거리를 함께 걷는 것에 있다.

차라리 조용한 호텔이나 분수나 산책로나 드라이브가 더 행복감을 안겨준다.

가끔 자극을 추구하고 싶다면 집안을 빨갛고 푸른 천 조명에 나이트나 바같은 그런 분위기에 가끔 영업을 해도 된다.(보안만 가능

하다면 아마 강도가 제일 먼저 찾아올 것이다)

그리고 번화가나 거리를 걷는게 더 낫다. 마음껏 데이트를 하고 길거리 음식을 사먹고 가끔 까페에서 이야기도 하고

특별한 추억이 필요할땐 1박2일정도 버스를 타고 여행을 가서 하룻밤자고오거나 바베쿠 파티를 하다가 오고

오히려 그런 특별한 장소를 소유하고 있거나 매번 그곳에 가서 파티를 하고 오면 해보면알겠지만 더 어색하다.

마치 짜장면을 고급 그릇에 격식있게 매번 셋팅해서 한올한올 맛을 보는 듯한 그런 느낌이고 그게 반복되면 질리게 된다.

(자기집이나 별 차이가 없게 되고) 그리고 시간은 흐르고 늙게 되고 그게 끝이다. 이미 지나버린건 되돌릴 수가 없게 된다.

그리고 집도 늙고 하수구에 냄새가 올라오고 물이 새고 가끔 벽도 울리고 콘크리트도 약해져 간다.

그래서 소유나 그무엇도 의미가 없는 것이다. 영원한건 없기에 그때 잘즐기고 행복하고 추억이 되고 할 수 있는한

최대로 행복감을 가지는게 좋다. 영원할줄 알았던 인생계획과 노력과 자기계발과 행복도 충동하나 억제못해서

살인으로 무기징역이 떨어진 일도 있다. 그러므로 행복이란건 즐기는 와꾸가 중요한 것이고 그때 현재의 연속이

중요한 것이고 그러면서 꿈을 이루어가고 나중에 나이가 다들고 이제 더이상 할게 없을때 원하는게 되어

돌아볼 추억이 있는 그런게 제일 행복한 최고의 인생이다. 사실 노인이 되어서 대기업회장이 되어도

감동도 잘안나고 눈물도 안난다. 생물학적인 노화로 그런 느끼는 능력이나 도파민,정신적 임장이나

신체력이 많이 감퇴가 된다. 그래서 굳이 그렇게 한 순간을 위해서 모든걸 희생할 필요와 가치가 없고

인생은 시간이 흐르므로 그렇게 사는게 아닌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이순간에 행복하고 꿈이 이루어지면서 원하는게 되어가고 자기 안위가 강화되는게 행복한 것이다.

미국같은 경우는 최고의 보험왕이 갱단의 총질 장난에 맞아 허무하게 죽은 사례도 있다.

아직 이세상은 그런 곳이므로 아마 인류가 멸망할 때까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답이 나온다. 깡패가 될 필요는 없다

충분히 가장 최적의 인생의 정답은 자기만의 시나리오나 소설을 통해서 자기의 것으로 나올 수가 있다.

그게 행복이고 인생의 성공이다. 지금하는 것이 현재와 미래와 꿈의 성취와 되고싶은 행복과 후회없는 인생을 만든다.

현재를 살아야 한다. 꿈꾸던 미래는 그때 지금 누리는 현재가 된다. 그러므로 현실부터 행복하게 만들어가야지

행복한 미래가 나타나게 된다. 미래는 상상이 아니라 지금 느끼는 현실의 임장처럼 다가오게 된다. 그러므로 그런

현재의 눈앞의 임장을 행복감을 못느끼는 사람이 된다면 미래의 상상이 인생이되고 생활이되고 눈앞으로 와도 마찬가지가 된다.


항상 현실 지금을 행복하게 누리며 잘살아야 한다.


모든 에너지의 기본은 폐활량 심호흡과 혈액순환이다. 이게 없으면 신경성장인자의 분비및전달도 잘되지 않는다.


하고싶은 인생이 행복한 것이고 맞게사는 것이다.

(그런데 바보들은 이걸 노인이나 중년에 깨닫고 책을 쓴다. 후회가 가득차고 인생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이미 10대의 생각없는 애들이 그러고 있는 것을 나이가 들어서 머리로 알게 되는 것이다. 사실 그냥 몸으로 해버렸다면

그런 능력이 있었다면 책 수백권을 깨닫는 것 보다도 더 의미가 있고 지름길로 갔을텐데. 그래서 사실 행복해지려면

현실에서 철학자가되고 현명해지고 강해지는게 제일 좋다.

안그런건 버려도 그만 써도그만인 심심풀이 가쉽이나 동화같은 것들이다. 이런건 현실에서 힘도 없고 그다지

행복에 도움이 되지도 못한다. 말하자면 기독교같은 것들인데, 예쁜 아내를 구하는 것 외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상실되는게 많다.방해가 되고)그래서 결론은 현실에서 행복할 수 있는 걸 지금 여기서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정신과 몸이 바뀌어 가는 것이고, 그렇게 지금 현재 여기서 모든 것을 다해

살고 있고 살아있는 그상태가 행복한 것이다. 이게 행복의 궁극의 철학이고 책으로 빠져서 헤매는게 아닌,

현실에서 인간인 이상 행복할 수 있는 그런 행복감이고 행복한 인생이고 행복한 생활이고 모든 것이다.


행복한 생활이 곧 행복한 인생이 된다.

지금이 모아져 전체가 된다.

목욕을 하면서 싸울 수는 없는 것 같이 그런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을 행복하게 잘살아야 그런 능력이나 인간이 되어야 전체 인생이 행복한 인생이 된다.


'그런 인간'은 다분히 현실적이고 체감각적이고 소통적이고 그런 생활과 행복과 생물인, 감정적인 일상의 성질의 것이다.


말하자면 학자보다는 배우에 가깝다. 그게 더 행복해질 가능성이 높다.


행복의 본질과 근본은 그런 것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행복은 같이 나누는 것이다. 길거리이든 분위기이든 성취이든

지배이든..영화를 사는 것인데...그렇게 행복하지 못하면 인간인이상 근본적으로 행복해질 수 없다.


그래서 배우가 학자보다 행복해 질 수 있다. 그런 능력이 모두 집약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이성으로 누르라고 했으면 책이라도 좀 말이되게 쓰던가. 되도 않되는 말로



카페인은 무리하게 먹거나 꼼짝안고있어서 몸이 굳지않고 혈관 피순환만 잘되면 신경을 활성시키고 오히려 성감에 더 도움이 된다.

(경험확인)


전체 신경활동에 도움을 준다 정신부터

전체 활성

본능까지


(행복해지기 위한-행복하기 위한)전투력을 기르는 것.


인간의 현상태가 중요한 이유는 인간은 원래 도구라서 대뇌가 억제되면 본능이 자주 튀여 나온다.

(상태가 바뀌면 다른 정신과 전투력 저하되거나)

그러나 여전히 그인간에게 기대를 거는 이유는 회복되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구력이나 컨디션 누적능력 대책술수같은게 중요하다.


인생에는 이런 일들이 많다. 어떤 병신같은 놈이 술많이먹는새끼가 어떤 참한 이미지 여자가 좋다고

그랬는데 그 여자가 그 병신같은 놈의 허접함을 놓치지 않고 다짜고 있다가 싫다고 그래서 한방먹어서

빡돌아서 그여자를 죽이러 갔는데 그 감정과 막상 갔는데 부잣집 딸에 조폭 남친때문에 기가 죽어서

쫄아서 온 그 감정 그리고 술먹고 야동보며 딸잡는 그런 것과 그렇게 늙어가서 죽는 것-단지 그런 것이다

인식력이 딸리면 모르는 것이고 나중에 알 수도 있고 모르고 죽을 수도 있고 술만 먹어 녹거나 더허술해 질수도 있고

그런놈의 진심이란 그냥 그런 것일 수도 있고 있는 그대로 그냥 그렇게 돌아가는 세상이다 바꾸지 못하면 안바뀌는거고

혼자 쾌락 느끼려 울음도 쥐어짤수 있는거고 세뇌당하고 낚여서 평생 도구로 살다가 죽을 수도 있는거고 소통이 안될 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살인해서 교도소가서 무기징역으로 사는 거 그냥 그런거지 짐승이나 벌레새끼 알아주는 벌레나 짐승도 없고

감정이고 뭐도 아닌 것이다 인생에는 이런게 참 많다 단지 감정이 쓰레기 같은 것이고 별거 아닌 개나 짐승의 인생이다

돼지도 고기가 되기전엔 얼마나 느끼는게 많았을까 장가갈때 웃기까지 하는데 소도 마찬가지이다 얼마나 추억이

많았을까 그런데 단지 그런건데 감정때문에 군주를 살해하고 권력이 넘어가고 피해를 주고 모략을 짜고

그런 일도 많다 돼지나 짐승새끼들 여기서 핵심은 어쨌건 승리하고 이기고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다 행복한 기분에

늙어서 시간때우다가 내가 유리하고 자연을 거스르고 죽으면 되는 것이다 그냥 그렇게 사는 것이다 아무 것도 없다

단지 내가 즐거우면 되는 것이고 속이고 이기면 되는 것이다 인간 본질 자체가 그렇고 세상의 본질이 그렇게 돌아간다

그러므로 통하고 즐겁고 행복하고 내가 이기고 승리하고 끝나면 그냥 그걸로 되는 것이다

진실은 인상과 감정이 진실이다 그냥 그런 것이다 뼛속까지 그런 본질인데 그렇게 인류자체가 역사가 만들어져 왔다


예쁜 범생이 중에는 자기가 어떤지 노는 애들한테 객관적으로 끌리는 외모인지 아닌지 확인 받고 싶어하는 인간들이 있다

자기 매력을 평가받고 싶은 것인데 실상을 알고 보면 노는 짐승들이 끌리는건 왠지 모를 섹기나 그런 느낌이나

따먹을 수 있겠다 성 자지쾌락 그것이다 그런데 그런 미지의 세계를 전혀모르는 온실속의 화초들은 그런 저질

쓰레기 판단에 자기를 맡겨서 가치를 두고 뭔가 있게 처세하면 진짜 와 그러고 임장을 느끼고 결국 볼장다보고

몸까지 주다가 하찮게 보고 그것도 추억이라고 나름 추억을 그리고 병신같이 흐리멍텅한 기준으로 사는 여자들이 가끔 있다

휩쓸려서 모범 도덕도 아니고 무슨 양아치도 아닌 그냥 찌질하게 휩쓸려서

그런 심리를 잘 노리면 주도권을 쥐고 단지 자기와 공감이 되고 논다는 이유만으로 예쁜 여자와 맺어 질 수가 있다

호프집 사장이나 클럽바 사장이나 그런류나 DJ만해도(멋도모르고대단하게여기는세상하나도모르는범생이들이간혹있다) 백프로 넘어간다


가끔 아주 예쁜 여자한테 강제력이 없어도 조폭이 함부로 못하고 꼼짝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심리적인 힘때문이다.

굳이 싸움을 못하고 약한 여자라도 마음에 들고 사랑하기 때문에 뭐라고 못하고 함부로 못하는 것이다. 이런 원리에

따라서 성격이 굳이 드세거나 싸움을 못해도 황제를 움직일 수 있었는데 이것도 일종의 힘이다.

그런데 남자는 이런게 약하고 아주 잘생기거나 호감이가고 관상이 나와도 전투력과 강한게 있어야 마음을 움직이고 대부분 힘이있다.

정치인같이


간혹 인도주의자나 휴머니스트 같이 생겼는데 권력자나 정치적으로 행동하면 재수없거나 띠껍거나 그런 이상한 감정과 인상이 드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그게 더 유리하고 더 재미있어서 그러는 것인데 어쨌건 인상은 인상이고 그런 얼굴이 착각이든지 아직

바뀌지 않아서든지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그런 인상을 받는건 사실이다.(안경을 벗으면 권력자 얼굴이 나오더라도)

그러므로 필요에 따라서 속은 정치가여도(정치에서만 행복을 느끼고 그런 재능을 타고났고 후천적으로 최고이고

권모술수가 모든 것이여도) 겉은 다른 처세나 먹히게 하는 연기력도 필요한 것이다. 그래야 대중이나 짐승인간들은

그걸 좋다고 받아들인다.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대중에겐 인상이 진실이다. 보이고 다가오는게 좋고 마음

에 들어야 하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본성적으로 띠꺼운 과학자보다는 진실을 연기하는 배우에게 표나 원조를 던진다. 그게 진실이라고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죽고나서 몇천년이 지나도 진실로 여겨질 수가 있다. 그리고 인간근본 생리학 적으로 그건 진실이다. 감정은

진실로 나왔기 때문이다.

물론 파고보면 사기를 위한거지만.


논리는 아무런 힘이 없다. 개념의 말장난일 뿐이다. 책속의 꼰대들에게 줘버려라. 진실과 마음은 인상에 있다.


어차피 논리로 시작하든 연기를 해서 믿게하든 인간은 언젠가 변한다. 그게 진실이다.


그래서 통하면 끝인 것이다.


행복하면.


원하고 되면


짐승들은 자기한테 심한 불이익이 가야지 그 행위를 하지 않는다.

어떤 식으로든 불이익을 반복해서 주고 처리하면 못하게 할 수 있다.

싸우면 이기고

살인을 저지르게 해서 교도소에 가둘 수도 있다. 짐승에겐 우리가 제격이다.


아쉬운 놈이 우물을 파야지.


이유없는 무덤없다. 행복이 중요한 것이다. 이기는게 중요한 것이고. 그게 전부다.


그것외에는 잡다한 쓰레기이다. 별 재미도 없고 쓸모도 없고 도움도 안되고 버려도 그만인 시간낭비의 존재들.


그냥 그런 것이다.


늙어서도 더 쓸데없는 기억의 쓰레기들이 될 것들 시간낭비와 불행과 재수없음과 다운의 원흉


인간관계에서 가장 피해안받고 지질구질한 일 안생기고 버림안받고 도와주고 주거니받거니가 확실한 경우는

막역지우도 아니고(돈을 안갚는다) 거리감이 심한 것도 아닌 서로 예절을 지키고 예의를 지키는 거리감이 있는

그런 사회적인 임장감의 존중하는 그런 관계이다.-이게 자기를 지켜주는 껍데기와 동시에 수월하게 일이 풀리는 장치역할을 한다

체면도 차려야하고 잘보여야되는 그런 관계 허술한게 잠깐 드러나도 받쳐주는 것이 있고 그 다음 것을 받쳐주는 관계가 된다

물론 허술한 것 안드러내고 그런 식으로 사회적 관계를 맺어야 마치 정치가처럼 그런 관계가 제일 좋은 관계이다

인간은 누구나 파보면 허물이 없어지고 제도가 없어지고 인간관계가 없고 친구간에 지켜야 할게 파괴되면

어떤 추악한 것들이 나올지 모르는 그런 존재들이다 심지어 친구를 술먹고 재미로 폭행하고

잔인한 성고문을 하거나 친구의 여친도 강간하고 친구의 엄마를 엿보거나 속옷도 훔치고 동성강간을 하기도 하고

온갖 추잡한 짓을 다한다

그런걸 피하고 애초에 선제로 방지하는 유일한 관계는 서로 예절을 지키고 제도적 거리감이 있는 사회적인 관계이다.

그래야 인간의 본능과 짐승적인 추잡한 그런 꼴들을 많이 안당한다.

막역지우에서 오히려 추하고 험한 꼴이 더 많이 일어난다. 생판남도 공격할 수 있지만 너무 만만하거나 가까운

사람이나 가족내에서도 괴롭힘과 추잡함과 공격이 아주 많이 일어나게 된다.

인간은 약자에게 쏟아내고 공격하는 본능은 어쩔 수가 없어서 그리고 생판 모르는 남도 상관없기에 막하는데

사회적으로 고리가 꿰이고 인간관계를 맺고 거리감이 좁히지못하고 유지가 되고 안심이 안되고 막할 수 없고

지켜야될게 있고 체면이 유발되고 잘보이거나 신경써야하는 그런 관계에서는 절대로 함부로 하지 못한다.

함부로하는건 그관계가 끝나도 되거나 인간이 안되는 경우이다. 말하자면 여친에게 깨질까봐 SM같은 성관계를

요구하지 못하다가 막가도 될때 성관계를 막하고 막대한다. 그리고 아내나 자녀에게 막대하는 인간이 아주 많다.

그건 거의다 그런 제도나 법이나 사회적인 거리나 왕따에의 불안감이 무너졌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들인 것이다.

인간의 본능이 그러기에 인간관계에서 인간의 뜻이 사람과 사람사이의 거리라고 정의를 했다. 만약에 거리가

무너지면 더이상 인간관계가 아닌 것이다. 짐승이나 짐승사이의 관계나 초월적인 관계가 된다. 그런데 초월이

되는 경우는 별로 없고 대부분 짐승이나 괴물사이의 관계로 전락하게 된다. 그래서 사회적으로 동맹을 맺고

도움이나 협조나 원조를 받고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그런 관계는 제도적이고 예의가 있는 서로를 존중하고

생각이라도 함부로 못하는 그런 관계이다. 사회적 감정이 일어나는 개인적으로 관계를 맺으면 보잘것없는

사람도 사회적감정으로 관계를 맺으면 존중하게되고 속으로도 욕을 안하거나 그냥 동료로 인정하고 어느새에

나도 모르게 돈을 빌리고 빌려주는 그런 관계가 되게 된다. 그래서 이런 줄타기를 하는게 아주 중요한데

이런걸 잘하면 아주 가까운친구 1000 명있는 것보다 이런 식의 동료 50명있는게 나아진다. 그래서 무조건

같잖지 않고 있고 제도적이고 그런 사회적인게 있어야 한다. 그것도 힘이나 전투력이 엇비슷해야 이런게

이루어지고 만약에 힘차이가 크면 무조건 짓밟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런관계는 힘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저절로 형성이 되는데 왜냐하면 가난하고 약한 사람을 마구 짓밟던 놈들도 한끗 헛기침이라도 잘못하면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그런 팽팽한 거물들의 모임에서는 함부로 그러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받아적기만

할뿐이다. 그러다가 혹시 실수하도 하게 되면 단방에 소외가 되기 도 한다. 그리고 짱과 짱끼리 만나서

주먹다툼으로 서열을 결정하기도 하지만 서로 실력을 알면 대부분 그후에 다툼없이 서열이 잘 유지가

된다. 만약 안싸우고 서열을 했을때 더 막대하고 친구처럼 대하는 경우가 많다. 진짜 눈빛하나 잘못해서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그런 상황에서는 저절로 예절이 생기고 제도적이고 사회적으로 자기를 보호하려는

심리때문에 서로를 존중하고 예절을 차리게 된다. 그게 공동체의 형식으로 자주 봐야 하거나 절실하게 뭘배워야하거나

소외되면 얻을 수 없는 매장당하는 그런 곳일때는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사회적으로 제도로 존중하고 사회적감정으로 존중하는 그런 관계가 좋다. 만약에 사적으로 움직이려면

그런 짐승영역에서 콘트롤 할 수 있는 자들도 중요하지만 문제는 짐승영역은 그냥 내맘대로 감정 비열한 막할 수도

있는 그런 영역이기에 술과 여자 감정 띠꺼움거부 그정도 밖에 잘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돈관계나 이익 협력관계나 동맹이나 전쟁협력같은 관계는 사적으로 친한게 아닌 의외로 평판을 기초로

맺어가는 그런 정치적인 사회적인 거리있는 예절을 차리고 사회적인 감정을 기초로한 예절 관계가 좋다.

사적인 관계도 자주 자기한테 필요가 없는 것 같으면 연락을 끊기가 일쑤인데 사회적인 관계도 대부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인맥관리라는 것은 이런 사회적 관계와 줄타기와 인간사이의 거리를 바탕으로 맺어지고 이루어지고

재화가 오가고 결실을 맺는 그런 관계이다.

그걸 잘해야한다.

사적인 관계나 이성적인 관계에서는 매력이나 외모, 감정에 크게 좌지우지 되지만

이런 사회적인 관계라면 누구나 대부분 공평하고 대부분 승부를 걸어볼만한 공평한 출발선상에 놓여있다.

평균이라면 다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이다. 외모가 아주 뛰어나다고 경제인 연합회 회장으로 추대하진 않는다.사회적 관계라는

것의 본질적 속성이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 장관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그건 대중감정으로 국회의원 뽑는 것과 약간 다르다.

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기회가 있고 비교적 사적인 판단이나 영역 관계보다 더 공평하고 승부를 걸어보고 해볼만 하다는 것이다.

어느정도 룰이있고 합리적/비합리적인게 있고 규칙이있고 예절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사적인 관계에서는 저새끼 생긴거

재미없어,저새끼 그냥 띠꺼워 그래서 집에가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런 사회적 관계에서는 부장이 띠껍다고 후려갈길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 인간이 사회적 감정에 의거해서 부당하지 않게 승부를 볼 수가 있다. 만약에 이게 무너진 곳이면

더이상 할말없이 떠나는게 좋다. 사적인 관계에서는 모든 법이나 제도나 의리나 룰이나 규칙같은게 다 무너진 음담패설 욕설

띠껍다는 감정 개기는 것 등 본능감정으로 다이루어지는 막가는 관계가 많기 때문에 뭘지키거나 정당한 보상이나 돈을

갚는다거나 댓가를 받는 것 같은걸 기대하기가 어렵다. 그런데 사회적 관계에서는 이게 유지되고 사회적 감정이 유발되고

체면이나 쪽팔림같은게 여전히 유지가 되기 때문에 항상 팽팽한 이런 식의 관계를 맺는게 거래를 하는 사람들한테나

뭘 납득시키거나 얻어내거나 받아야 되는 사람들한테 유리하다.만약에 이게 무너져서 사적인 영역으로 들어가면

대책이 없고 돈받거나 룰을지키거나 하는게 다무너지고 그냥 운에 기대거나 정에호소하거나 폭력이나 공포감으로 제압하거나

랜덤으로 튀기기를 기다리기만하는 룰렛전쟁터가 된다.

그래서 어디까지나 사회적 관계를 잘유지하고 사적인 영역을 잘 관리하고 줄타기를 잘해야 한다. 그래야 돈을 받을 수 있다.

사회적 관계가 무너지면 인간은 고릴라보다도 못한 존재가 되고 단지 그냥 짐승이나 아메바 성질부리는것이나 다를게 없다.

모임에서 나시를 입고나온 친구의 딸을 강간하고 싶어 음흉하게 흘끔 볼 수 있어도 강간하고 싶지만 그런 동영상을 즐기고

자위를 하건 무슨 짓을해도 강간할 수 없는건 사회적인 인간관계 때문이다. 만약에 이게 무너져서 혼자 방에 단둘이

있고 법에도 걸리지 않는다면 친구를 데려다 놓고도 그 딸을 강간을 할 수 있는 인간들이 많다. 그래서 사회적인 인간관계

라는게 아주 중요한 것이다. 사회적인 유대나 인간관계나 사회적 감정이나 이런식의 관계가 빠지면 단지 그냥 짐승들의

욕구를 억제한 여자,폭력,과시 밖에 없고 고마움없이 돈떼먹는 짐승들의 모임에 지나지 않는다. 난잡해지고 막가게 된다.

그래서 룸에 가고 다른 방에서 섹스를 해도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기에 댓가를 요구하고 계약서에 도장이나 싸인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

허물없는 친구라면 이런 접대도 소용이없고 돈을뜯어도 소용이 없다. 그 꼴통새끼 뒤통수맞았네 하고 가래뱉고 연락끊어버리면

그만인 새끼들이 많다. 이게 사적감정의 영역이다. 아무런 룰도 없고 법도 없고 그냥 되는대로 싫어지면 그냥 싫어지는대로

앞을 기약할 수 없는 술친구정도 사회적인게 유지가 되기에 그게 살아남는 것이지 만약에 그게 깨지면 후장을 박아도 뭐라고

못하고 시도때도없이 처맞는 노예가 되어도 뭐라고 못그런다. 그게 바로 인간본능의 짐승 사적인 감정의 비열한 좆꼴리는

좆도없는 쓰레기 짐승 아메바의 규칙없는 섹스와 폭력의 영역이다.

어디서든 사회적 감정을 유발하고 기준을 잡고 분위기를 만들어 승진을 하는 인간들이 있다. 사적인 것과 사회적인 것 사이에

줄타기를 잘하는 인간들이 인간관계를 잘한다.

사회적인 인간관계는 사회적으로 맺어야 한다. 정치인이 개인적으로 관계를 맺으면 아무도 표를 안던질 것이다.

인간 뇌 시스템이 그렇게 생겨서 시스템이나 조직을 관장하려면 그런걸 잘해야 한다. 사회적 감정의 줄타기

그래서 그런게 필요한거지 누구나 친부 처럼 대할 수 있지만 안그러는건 본능적으로 사적 감정영역의 무서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친아들로 생각하는거 알지? 하면서도 속을 안보이고 결정적인걸 지키는건 뒤통수를 맞거나 무너지면 칼을 맞기 때문이다.)

사회는 이래야 한다는 그런 생존과관련된 본능 때문이다.


술책으로 천하를 제압한다.



코카인에 도취된 상태는 이렇다. 그냥 기분이 좋고 무엇이든 다할 수 있을 것같고 정신에 인식이 잘되고

붕뜨고 날아가는 아무것도 없어도 그냥 기분이 좋은 그런 상태가 30분~1시간정도 된다. 무엇이든 다할 수 있을 것같고

내가 신이고 전능자인것 같고 다 콘트롤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냥 무작정 기분이 좋고 무한정 행복하고 의욕이 넘치고

무엇이든 다하고 기분이 그냥 너무 좋고 인생이 너무 행복하고 그특유의 그런 느낌으로 붕떠서 그냥 기분이 좋고

행복해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가끔 날아갈 수 있나 하늘로 날 수 있나 그런 비현실적인 생각도 난다 이런건

먹어봐야 그 특유의 생생한 체험 기억을 알 수가 있다 내가 기억한 그날처럼 생생하게 코카인의 행복했던 그 밤 새벽아침그날

자주 있는 일은 아닌데 상상한게 눈앞에 선명하게 지나가기도 한다 그리고 하얀색을 보면 영롱한 오색체험의 그런 기분처럼

그런게 느껴지고 추억이나 성이나 체험 감각 드라마틱하고 색감 추억 분위기(새벽특유의그애절함 그림틱한 그런

정서를 움직이는)그런게 더 생생하게 선명하게 풍부하게 한마디로 하자면 그냥 무작정 다할수있을것같고, 기분이 좋다 능력충만

의욕충만 왜사는지이유를앎 무작정행복하고 그냥 행복하고 행복이란걸 온몸으로 느끼고 뭐가행복인지체험과그때를통해알게됨

모든 것이 되어 다가오고 느껴진다. 정신적으로 오르가즘이 오는 것 같은데 운동을 같이 해주면 더 생생하게 느껴지고

(운동을 안하고 꼼짝안고 있으면 얼굴과 몸과 눈동자 이런게 다 굳는 느낌이 들고 그게 복구가 안되는 경우도 있다-

과량을 써서 신경이 맛이 가버리거나 상습적으로 과량을 써서 그런 것인데 운동도 무리하면 근육파열이 오듯이

신경도 신경파열이나 과전류 합선이 온다.-타버리는것;그래서 적당히 해서 저항을 늘리고 굵고 전류가잘통하고

회선을 늘리고 고속도로 확장이나 전선확장하듯이 강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걸 억지로 누르거나 억제하려고 기분쳐지거나 다운시키면 그게 감퇴가 되는 경우도 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놓아주고 그걸 느끼고 그냥 그대로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있어야 한다. 코카인을 마시기에(코로 마시는 것은

한번에 너무 강렬해서 다음번에 느껴지지 않는다-다시 느낄려면 1~2달 쉬어야 그게 다시 느껴질 정도로

파괴가 심하다 담배형식으로 피우는 것도 가루가 비싸기 때문에 아깝다 제일 좋은 것은 약병에 가루 몇개를

희석시키고 그걸 생수통에다가 10병정도 나누어 또 희석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생수통 하나를 또 다른 생수통에

또 희석시킨다. 그렇게 3~5번을 해도 여전히 약효가 남아있다. 코카인은 강력한 가루이다. 차라리 코카인 잎을

그냥 간것이 약효가 덜하다. 정제한 것은 약효가 강력하다. 담배형식이나 코로직접 흡입하는 것보다

물에 희석시키는것이 안정성이 있고-무리하지않게되고;내성이생기지않는다- 약효가 동일하다.

희석시키지 않고 가루를 그냥 담배에 섞어 피거나 코로흡입하면 치명적인 부작용이 일어나는데 과전류로 인한

전신과 얼굴과 호흡기와 신경이 다 타고 굳어 복구가 안되거나 온몸에 기력힘이 다빠져 복구가 안되는 경우이다.)가장 안전한

장소는 자기방이다. 아니면 거리가 보이는 쇠창살이 있는 창문집정도가 적당하다. 혹은 거리를 걷고 하루의

추억과 행복끝에 방안에서 섹스를 하기 전도 괜찬다. 그런데 코카인까지하고 섹스를 하기엔 몸이 배겨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냥 하루 데이트하고 집에서 쉬면서 음악과함께 코카인을 먹는게 제일 낫다.

만약에 코카인을 충분히 희석시키지 않고 과량을 그냥 먹었을때 그땐 천국이지만 그게 한계가 있고(신체컨디션이나

발달상태에 따라서)한 2~3시간 지나서 힘들고 지치고 힘빠지고 쳐지면 우울감이 온다. 죽고싶고 의욕

이 없어지고 용기도 적어지고 소심해진다. 다시 발달전의 원점으로 돌아간듯이 신경이 파괴되고 쳐지고 많이 망가지게 된다.

그리고 두번째 먹었을때는 이전만큼 그런 기분이 안나고 어색하거나 몸이굳고 건조딱딱해진다. 그게 신경이 많이

죽거나 지쳐서 그런 것인데 코카인을 희석시키지 않고 그냥 먹었을때의 폐해이다. 코카인은 술같이 직접 뇌가 망가지는

그런 약물이 아니기 때문에(오히려 희석되면 니코틴보다 낫고 안전하다.)

코카인의 정량을 생수통에 10000배정도 희석해서 먹으면 무리도 하지 않고 오히려 두번째,세번째에 먹을때

더 풍부하고 생생한 느낌이 온다. 그래서 코카인은 절대 한번에 먹지말고 희석되어 있는 것의 극히 일부를

생수통에 또 희석하고 그걸 열통에 희석을 해서 먹어야 한다. 그래도 느낌이 잘오는데 그런 식으로 하다가보면

다음번엔 더 생생하게 느껴지고 또 최종적으로 천국을 맛볼 수가 있다. 손상없이 발달이 되면서 행복하게

환각도 없이


코카인을 구해서 <흡입x 피우기x 주사x> 생수에 희석시켜 타먹어 보았다는 것-내인생 최고의 자신감



엑스타시를 클럽에서 먹는 이유는 엑스타시만 먹으면 히로뽕이나 코카인이나 야바만큼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번쩍이는 불빛이나 이벤트가 꼭 필요하다. 그런데 히로뽕이나 코카인은 그자체로 자극이 되는 매력이 있다.

그래서 코카인 생수를 먹을때 (특히 밖에서 10대때놀때)추억이나 좋았던 행복한때가 떠오르는 일이 잦다. 왜냐하면 그때의 감정과

기분이 자극되고 생생하게 떠오르게 만들기 때문이다.

엑스타시는 그냥 붕뜨는 행복감과 긴장과 편안하면서 사랑하는 그런 느낌은 드는데 그런 자극이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히로뽕이나 코카인과 같이 복용하면 좋다. 제일 좋은건 야바인데

여러가지 느낌이 한꺼번에 떠오르는 느낌이든다. 개인적으로 단일 마약중에 최고는 코카인이다. 담배에 섞어 피우거나

생수에 희석시켜 먹을때가 최고이다. 코로직접 넣으면 느낌은 강렬한데 몸이 굳거나 부작용이 심하다. 회복도 오래걸리고

그래서 코로 직접 마시는 것은 지양한다. 하여튼 코카인을 희석시켜 마시거나 피우는게 추억과 행복과 다채로운

느낌이나 그자체로 행복한 느낌은 최고이다.

히로뽕은 오히려 섹스하기 전에 맞는게 좋다. 성감을 증폭

엑스타시는 클럽에서 먹어야 되고 케타민은 몸이쳐지고 모르핀도 기력이 빠지고 때론 늘어지고 의욕상실 긴장감없고

야바는 가루에도 무리가 많이 간다.

알약을 두개이상 먹는 것은 자살행위이고 여러 알약을 가루내어 조금씩 섞어 희석시켜 먹는게 여러 느낌이나 기분이 날 수도 있고,

혹은 기분이 더 사라질 수도 있다.


마약을 구하는 경로는 조건만남을 오래한 여자가 마약을 복용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는 지명 웨이터가 히로뽕을 파는 경우가 있다. 히로뽕이 제일 많이 흔하게 팔리는 약물이다.

성매매같은 것 때문에 엮인게 많아 절대로 신고를 못하고 음성적으로만 매매를 한다. 아주희석시킨 주사하나에 30만원~60만원

그리고 코카인의 경우 가루를 팔거나 그걸 희석시킨 약물병을 판다.코카인은 구하기가 힘들어서 보통 몇번 마주쳤던 약쟁이나

약물중독 상담중에 알게된 마약중독자를 통해서 물건을 오게 하여

코카인 가루나 물약병을 넘겨받는 경우가 많다. 구하기 힘든만큼 가격도 센데 100만원~

300만원,400만원등 부르는게 값이다. 루바인같은 경우도 비교적 구하기 쉽고 특히 엑스터시같은건 구하기가 쉽다.

보통 클럽에서 오래 있던 인간들은 그런 줄이 한두군데는 닿아있는데 특히 DJ 중에 그걸 먹어본 인간들이 가끔 있다.

그리고 해외는 더 자유롭다고 하는데 해외DJ음악중에 엑스터시먹은 그런 기분을 그대로 음악의 느낌으로 재현해서 거의 흡사한

유사한 정신기분으로 끌고가는 그런 클럽 음악이 있는데 아마 엑스터시를 먹어보고 기분을 느낀 그런 짐작이 있다.

마리화나는 구하기가 엑스타시 다음으로 쉬운 것인데 그다지 마약같지도 않고 정신만 선명해지고 또렷해지면서

술취한 기분에 그냥 몸이 쳐지고 수면제대용의 나른해지는 그런 담배이다.

보통 담배속같은 그런 가루를 비닐에 포장해서 직접 종이에 말아서 피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코카인의 담배형태는

기존 담배안에 코카인 물을 적셔말리든지 질나쁜 가루를 섞어서 위장해서 온다. 가끔 사탕에 묻히는 드문 경우도 있다.

코카인 순도가 적어 그냥 담배를 피는건지 코카인을 섞었는지 잘모르는 감이안오는 경우도 있는데 분명히 코카인을

섞으면 다채롭고 더 느낌이 오고 생수로 마셨을때같은 그런 정신적인 느낌이 도달한다. 그래서 코카인을 제대로

순도로 섞었는지 아닌지 구별 할 수가 있다. 기존 담배에 섞는 수법은 최근에 생겨난 수법인데 아직까지 비밀이고

잘통용되지 않는 방법이다. 걸리지 않기 위해서 기존엔 가루를 그냥 숨겨오는 방법이 많았는데 요즘엔 과자에

섞거나 담배에 섞거나 심지어 옷감에 섞거나 실에다가 적셔서 오기도 한다.(옷감에 섞는 법이나 실에다가 적셔서

오면 그걸 물에다가 끓여서 그 물을 그대로 희석해서 마신다. 아니면 그걸 잘게 썰어서 담배속을 빼내어 그대로 섞어서

피운다. 아예 주머니에 이미 개봉한 말보로,던힐 같은 담배나 과일향담배(코카인가루 에서는

과일 냄새가 남 - 말린 자두향 같은)에 적셔서 말리거나 속을 빼내어 섞어서

가방에 넣지 않고(탐지개한테 걸리므로)양복주머니에 넣고 그대로 공항을 통과해서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코카인의 효과는 워낙 강하기 때문에

그대로 그런 이유가 있다. 심지어는 냄새를 교란시키기 위해서 신던 양말에 적시기도 한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입던 옷이나 속옷에 적셔서 말린후에 공항을 통과해서 들어오는게 아닐까 싶다.) 먹던 생수나 음료수에 타서 들어오기도 한다.

그러나 아마 요즘은 엑스레이로 생수까지 개봉해서 검사를 하거나 과자같은 것도 검사를 하는 것으로 안다.

개가 냄새를 맡으면 다 잡기때문이다. 그래서 담배나 입고 있는 옷이나 속옷이나 신고있는 양말에 적셔서 오는게 좋다.

히로뽕은 피우는건 효과가 낮은 성질을 가져서(가격때문인지 순도때문인지 직접주사나 물에타서 먹는 것 까지만)

이런 방식은 코카인이나 헤로인까지만 유효하다.

과자나 사탕에 묻히는건 LSD같은게 많다.(그냥 환각보이고 현실 초탈하는 것 보이는걸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지

그자체로 기분이 뜨거나 하지는 않는다. 말하자면 영화관을 하나 달고 기이한 체험을 하고 현실과 분리된

영혼이 된 듯한 느낌이지 유체이탈같은 기분이 오히려 나쁜 경우가 많다. 앞에보이는 사람이 괴물같거나

이상한 느낌이 들고 기이한 촉각이나 유령의 헨젤과 그레텔같은 그런 세계같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기존마약과

다른 성격의 그런 약물이다.)

마리화나는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그냥 확 맡으면 가는

그런 뭐라할수없는 기분 요상해지고 아찔한 냄새이다. 몸이 잘쳐진다. 그리고 술을 먹은 정신 상태와 아주 흡사하고

마약같지도 않은 마약이다.

겉으로 피는 모양은 비슷해보일지 몰라도 담배하고는 다르다.

모르핀도 구하기는 힘든데 어디 항구나 이런데 아주 줄이닿아야 구할 수 있는 약물같다.


코카인을 한번 먹어보면 세상이 내것같고 깨어난 후에 일상으로 돌아가서 진짜 진정한 행복이란게 무엇인지 재고해 보게 된다.

그리고 진짜 행복을 만들어낼 수 있는 활동에만 몰입하고 그걸 하려고 하게 되는데 이를테면 과자먹기같은건 잡다하고

찌질한 말초 쾌락이지 온정신적인 그런 환상의 행복이 아니다. 오히려 소설쓰기나 하고싶은 일에 대한 몰입이나

사회적 성취나 경험 길거리 ,사람, 놀이 추억같은 것이 진짜 행복으로 느껴진다. 옷이벗겨진 실체없는 기분의

진짜 행복한 기분과 느낌과 그런것과 온정신에 몸까지 붕떠서 날라가게 만드는 그런 체험을 하고나면 인생에 사는 방식을

다시 재고하게 된다.

인생의 초점을 추억과 사람과 행복과 추억에 맞춘다든지 그런 활동과 체험을하는데 모든걸 쏟는다든지 그런것에서

일까지 섞는다든지 그런식으로만 살아간다든지 하는

말하자면 행복과 비행복,지루한 것과 즐거운 것과 행복,추억 그런 정신몸과 기분,해서 되는것 하면 지루해지는 것,

짜증과 좋은 것,행복한 추억과 경험과 그때와 기분,..........같은것들을 분별할 수가 있다.

그래서 보다 더 현실에 충실하게 되고 노력하게 된다. 코카인은 (중독은 되고 습관성은 일어날 수 있지만)

현실을 벗어나게하는게 아닌 현실을 더 각성시키는 약물이다.

그래서 현실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헹복감을 직접적으로 확인시켜주어 뭐가 행복인지 불행인지 떠올리게 하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인생의 의미라든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는 것 같은, 인생의 행복이라고 하는 기분들이 뭔지, 어떤 때 그런 행복한 기분들이

드는지, 그런걸 떠올리게하고 어떤때는 과거 그런 행복과 추억 상황이 떠오르게 하고 그런 기분을 재현하고 연상시킨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살아야되는지 그래야 그런 이런 기분을 재연하고 느끼고 이런 행복감속에 살 수 있고 죽을때까지

그럴 수 있는지 그건 바로 뭐든지 잘통하고 잘되고 일에서 잘나가고 세상을 다가지고 뭐든 막힌게 없이 다 행복하고

이루어지고 전능하게 되고 뭐든 다되고 그런 다채로운 행복한 하늘을 날아도 되나 나는 행복하다 정말 행복하다

잘된다 뭐든잘되게하고잘된다 그런 것이다. 여자와 사랑과 불빛과 다채롭고 추억적인 그런걸 다가지고 사람과 추억

뭐든지 다잘되고 그렇게 살아가고 원하는대로되고 현실을 원하게 살고있는 뭐든다잘되고 내가 능력이 전지전능하고

아주뛰어나고 뭐든다발휘할 수 있고 다 훤히보고움직이고 잘풀리고 아무걱정없이 다 잘되고 다이루어지고 원하는게되고

펼쳐질상상하고 끝없이 의욕이 나는 그런 기분이나 느낌-한마디로 이렇게 살면 행복하다.누구나.마약을 먹은 것과 같이.

누구나 마약을 먹으면 화학적으로 이런 기분이 든다.이게 맞는 것이다.행복을 기분으로 갖게 해주니까.

모르핀을 먹으면 안정되면서 뭐든 잘되는 것 같고 내가 뭐든 잘할것같고 잘되는 것 같고 미래가 잘되는 그런 느낌이 든다고 한다.

그런걸 보면 마약이란게 공통적으로 행복이뭔지 직접그사람에게현시하여나타내어 갖게해주는 행복감을 갖고 확인시켜 준다

그래서 그게 아마도 인간에게는 맞는 것이다 삶의 의미를 말해주고 그것을 위해서 그런 느낌으로 그런 기분을 가지면서

그런필에 그런 주파수와 방향과 길로써 그걸 가지고 느끼고 그런길로 그렇게 살아가는게 맞다는 것인데 그럴려면

내가 소설로 쓰는 모든게 현실로 느끼고 감각과 도파민과 모든 현실세계와 추억과 행복과...그런게 펼쳐지고 그런 기분과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 진정 모든 인간이 추구하고 워너비하는 행복한 인생이고 맞다는 것이다......그러면 그게 확실해

졌는데 뭐가 문제인가 그건 아마도 그걸 현실로 만들어 내는 현실의 능력과 노력과 시간과 현실때문일 것인데 그걸 피하기

위해서 약물에 의존하지만 사실 능력있는 사람은 약물의 1/10정도밖에 안되겠지만-아주 희석시켰다면 거의 유사하게-

그런 동일한 기분을 일생에 누리고 행복한 정신몸을 갖고 추억과 행복으로 산다. 그리고 일반 보통사람들도 기본만 되면

그런 행복감을 거의 유사하게 누리고 산다. 제일 불행한건 은둔형외톨이들, 교도소에 갇혀있는 사람들, 시골농민들,...

그런 류의 사람들이다. 그래서 거의 마약에 가까운 행복기분을 누리려면 그렇게 살아야한다-현실에서 시작해야하는데

현실의능력으로 노력을해서 그런 경지를 항상누리면서 일하고 그런경지도얻고 그런 행복한 기분을 누리고 그게 행복한 인생이다;

늙어죽는게아쉬울정도로 필요한건 노력이다

가지고 태어난건 어쩔 수 없는데 자각하고 노력하면 분명히 얻을 수 있다 이건 역사가 증명하고 현실이 확인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죽을각오로 노력하면 이루어진다 행복한 기분을 가지고 행복한 인생을 누릴 수가 있다)

그래서 그걸로 삶의 의미를 확인시켜주어 그것때문에 내가 노력하고 싸우고 산다는 그런 확신을 하는 것과 재점검을 시켜주는 것이다.


노력이다

-나의 워너비 소설을 현실로 펼쳐지게해서 겪는 그런 노력들

심지어 생각을 왜곡하고 주변까지 세뇌시켜서라도 그런 행복과 기분을 만들어내는 그런 활동들

물론 통하고 먹혀야 하겠지만

어쨌든 지금 살아가고 있고 그렇게 앞으로 펼쳐지고 그렇게 살아가고 그런 기분속에 최고 행복한 경지를 얻는 그런 노력들


방해는 단지 영향력이 없게 처리할 뿐이다


핵심은 행복이니까


사실 인생은 행복하면 끝이다-이런 마약같은 행복에 중독이 되기 때문인데 사실상 인간은 성감쾌락하고 이런 행복기분을

빼면 살 이유가 많이 없어진다 우울을 즐기거나 고독하고 건조함이나 싸우거나 말초자극을 즐기는 인생들도 있지만

나도 이런걸 오래 해본이상 마약이나 행복에의 중독보다 힘이 현저히 약하고 그리 오래하고싶은 그런 본능적인 욕구는 없다

왜냐면 인간 구조가 그렇게 생겼고 결국엔 행복한 기분을 간절히 갈망하고 그런 기분을 느끼고 그렇게 살았던 때를 추억하거나

그렇게 돌려놓기 위해 안간힘을 쓰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도 깨닫거나 자각이 있거나 운좋게 어렸을때 그런걸 겪었거나

혹은 미디어나 간접체험이나 정보나 상상같은걸로 겪고 체험하고 느끼게 된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이지 대부분은 그게

좋다는걸 알면서도 못한다-그래서 드라마나 영화나 만화나 환상의 세계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이런 류의 행복한 기분이

가장 마약의 기분과 근접한다 그런 다잘되고 자기 상상대로 잘 풀려나가고 행복하고 하늘 을 나는 듯한 그런 기분이

행복이나 마약을 복용했을때나 인생의 의미이나 왜사는 그런 기분과 가장 근접한다. 그런데 마약을 먹으면 행복한

기분이 나는 것은 어떤 인간이고 96%~97% 이상 인간에겐 거의 다 삶의 의미와 근접한 왜사는지 그런 행복한

그런 기분은 거의 인간이면 다 동일하다. 그런데 사람마다 그런 기분에 도달하게 하는 개개인의 상상이 많이

차이가 나는데 거기에 따라 도달하거나 과정에서 겪는 행복기분도 많이 다르다. 그런데 그게 서투르거나

세상물정잘모르거나 아니면 유전적으로 혹은 후천자극이나 대리만족 체험 심리적요인 맛등으로 그게 바뀔 수가

있긴 하지만 어느정도 왠만큼 완성되고 그게 잘 길을 찾아가서 발달하면 대부분 시간과 장소와 나라와 국가와 인종을

막론하고 거의 유사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홍콩느와르나 미국 갱단영화나 별차이없이 그런 스토리가 나오듯이.

그리고 마치 비슷하게 오르가즘을 도달하는 다른 기분의 음악을 들을때와 그런 비슷한 이치가 된다. 결국에

만족을 하긴 하지만 그 만족감이 조금 차이가 있는 것이다. 코카인과 히로뽕의 차이같은 그런 차이가 오게 된다.

여러 음악의 기분을 다채롭게 가지려는 사람이 있고 믹스셋처럼 순차적으로 섞어듣길 원하는 사람도 있고

수많은 영화를 보고 대리 행복감을 갖는 사람도 있고 한가지 깊은 영화에 집착하는 사람도 있듯이 그런 식으로 개인 성향에

차이가 날 수도 있다. 한영화가 질려서 다른걸 보든지 음악도 질려서 비슷한 행복을 주는 다른 음악을 듣던지

모두 차이가 있지만 궁극적으로 원하는건 한가지 그런 식의 마약을 먹거나 추억에 재현되는 그런 행복한 기분이다. 그런

행복한 기분에 도달하는데에 많은 도구나 요소나 잡다한 것이나 일련의 공간이 있지만 도달하는 길은 개인차이를 막론하고

인간이라면 거의 다같다. 인간의 매력이나 선호하는 남자나 남녀관계나 추억과 감동도 이런 식의 성향이 있다. 그러나 현실은

잘못맞추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런걸 실현한다고 생각하는 TV의 조작된 허상을 진실로 믿고 배우나 연예인을 지지하는 것이다.

영화처럼 매력이나 현실도 그런 행복에 도달하는 길이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는 않는다. 모두가 기대하는걸 엇나가기도하고 아예깨기도 하고 따르지도 않기도 한다.

일부러 반대로 가기도하고-전쟁에서 승리하려면 그래야 하기 때문이다. 모두가 예상하거나 기대하는걸 엇나가고

예상치못한걸로 뒤통수를 치고 이런거없이 단지 행복하지도 않고 전쟁도 못하는 놈은 도태가 되는 찌질이 인간이다

어쨌든 행복한 기분을 만드려면 그런 룰이있다-어쩌면 인생의 모든 것이 행복이 아니라 만족감이나 말초자극이나

시간때우기나 중독실현(파괴따위)이 될 수도 있지만 행복만큼 전방위적이고 전적이고 온몸을 휘감는 강렬한 것을

전인간적인것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걸 섹스감처럼 이걸 누리기 위해서라고 기준을 인생의 목적을 잡는 것이다.

이것에는 음악이나 히트곡처럼 리듬과 코드와 멜로디...와 조화와 받아들여지는 것이 있다.

사실 전쟁에서 추잡하고 비드라마틱하게 이기는 것도 물론 그자체가 재미있고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자아실현류의

만족감류와-무엇보다도 강렬하고 와닿고 그런 오는것의 추구해야할 인생의 의미-전쟁후의 행복을 위해서이다.)

구조가 있기 때문에 장르는 다르더라도 마약이 오는 그런 음악이나 대중성을 가진 그런게 있듯이

누구나 기분업되고 행복한 그런게 있다. 다만 어떤 음악이나 영화는 자기에게 더 맞듯이 더와닿는 선호 임장되듯이

그런 차이가 있을 뿐이다.(유전적 촉수나 성격이나 원하는 것이나 사춘기때의 쾌락왕성할때 맛본 경험 그런 것에 의해서

반영되거나 태어난 나라나 대중문화나 접한 것이나 후천적으로 흘러온 경험이나 접한 겪은 체험 행복을 맛본 것,

후천적으로 형성된 이상형,받아들여지고 만나거나 접한 인상이나 이미지, 격렬한 심정육체적 체험(동성같은),성적인 어떤 것(강간

장면이나 성노리개,가정파탄,충격같은).........

보통 어릴때부터 결정되고 사춘기때것이 강렬하고 20대나 그 후에도 계속 변하기도 하고 고착되기도 한다.

현재의 상황이나 질리는 것이나 아직가지지못한것이나 꿈이나 신선한것 추구나 그런 것에 따라서도 많이 달라지게 된다.

뭐라 특정할 수 없고 그게 단지 그냥 대중이 원하거나 홍콩느와르같은 매니아층같은 것이 될 수도 있다.

어쨌건 개인한테는 중요한 의미이고 행복을 불러일으키고 행복에 도달하게 해주는 사다리 같은 것이다.이게 대중적이 되거나

트렌드화되거나-술수와결합해서-회사(비즈니스)로 퍼지면 지지를 불러들이기도 한다.

체험 인간 책 미디어 인간관계...그런 것에 영향을 받는다.어떤 사람에겐 국가대표가 정당한 거지만 어떤사람에겐

재수없는 것이다. 그리고 제3자가 인상은 당시 상황이나 이미지나 대중을 볼때 그저그런 국가의 개 그정도이다.

축구팬에겐 축구가 재미있지만 안그런 인간들에겐 축구이야기는 혐오의 대상이다. 재즈에 중독식으로 듣는 인간부류가 있지만

재즈를 싫어하는 인간들도 많다. 그런것이다.)

일반적으로 재료는 틀리지만 행복에 도달하는 코드진행은 일정한 길들이 있고 그걸 잘 밟아가면 행복에 도달하게 된다.

그리고 그건 사람마다 선호하는 것으로 또 갈리기에 사람마다 원하는 것으로 그길을 잘 찾아 자기 헤어스타일이나

얼굴이나 옷이나 인상부터 그렇게 바뀌어 가야 한다. 그리고 생활과 인생과 그자체와 전체가 거대한 흐름으로 바뀌어 가고

나중엔 자기자신도 저항 할 수 없는 그런 인생이 되면-작은 습관도 첫걸음이 될 수 있다.-자동으로 행복은 펼쳐지게 된다.

나비효과처럼 아주 작은 나비의 날개짓이 시간과 습관(반복되거나 대부분의 시간동안 사는 생활 방식이나

삶의 성질행위 따위)등을 거치면 거대한 폭풍을 만들어내게 되는 것이다.

만약에 모든걸 다만족하는 완벽한 마약이 있다면 그런 완벽한 스토리와 똑같은 색채감과 꽉찬영화와 스토리와

풍부한 그런게 나올 것이다. 그런데 근본적으로 자연계에 그런 완벽이란 존재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 합성이나

인위적인 조작이나 인간의 개입이나 생각이 필요하게 된다.

그래서 어쨌든 인간이 할 수 있고 자기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마약의 행복한 기분의 경지에 가려면 그렇게

완벽하리만큼 노력해야 된다.

저절로 행복해질 순 있지만 그 맛본행복을 지속적으로 하거나 무너진후에 다시 되살리거나 원할때 가지기엔 약간의 노력이나

능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누구나 운으로 회장이 되거나 짱이 될 수 있지만 그 후에 지속적으로 그런 자리에 오르거나

세상을 움직이거나 원하는대로 권력이 펼쳐지게 하려면 권모술수와 특별한 노력이나 훈련들이 필요한 것이다.

-지금 국회의원들은 거의다 어릴때 한번씩 반장이나 전교회장을 해봤던 인간들이다. 그때의 권력맛을 잊지 못해서

다시 재현하려고 평생을 업으로 삼거나 자기가 진짜 그런것에 소질이 있거나 소질이나 소양이 없는데도 노력으로

그런식으로 연구하여 국회의원이 되거나 권력의 자리나 혹은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런 식으로 평생의 길을

가는 인간들이 있다. 그것말고는 다른 행복이나 능력이나 갈길이나 인생의 뜻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식으로 권력을 얻고 자리에 앉아 느끼는 기분이나 연예인 톱스타로 성공한 기분이나 행복한 기분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병을 막고 위해나 방해물질을 제거하고 짐승의 습격에 준비하고 막아내는 등 그런 노력들이 필요한 것이다.

누구나 거저 얻어걸릴 수는 있다 행복들이.특히 외모를 잘타고나면 아주 어릴때부터 남들은 피나게 공부해서

아주 높은 자리와 세상을 내려다 보아야 얻을 수 있는 기분들을 손쉽게 놀거나 유흥하면서 남자여자 노닥거리면서

느끼는 것들이 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이 술이나 나이가 들면서 망가지고 다시 재현이 안되는걸 많이 보아왔다.

다시 그런 상황을 재현시킬 별다른 능력이 없거나 그냥 흐르는대로 되는대로 인생에 준비없이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걸 계획적으로 완벽하게 침해받지않고 돌출 변수까지 통제하며 재현시키려면 특별한 노력과 능력과

권모술수, 어쩌면 더 고차원적인그런전략전술 세상살이적인 능력이 필요하다.

그런 식으로 얻어걸리는 행복은 다양하지도 않고 강도도 낮고 이상적인 것도 아니고 점점 더높은 기분을 요구하는데

계속 업이 안되는 음악만 트는 DJ처럼 그런 식의 상황이 되지만 그런 것이라도 후에 좋았던 행복으로 추억으로

살아갈 수도 있다. 그리고 그것으로 만족못하면 직접하거나 더 뛰어넘고 높게 차원이동하는 그런 능력을 실현하는

인간들도 있다. 이를테면 클럽공연하다가 연예계로 가든지

어쨌건 중요한건 개인의 그런 것들이고, 그게 결국엔 이놈이나 저놈이나 어떻게 살든지 결국엔 궁극적으로 행복한

기분 내가 말한 그런 마약의 상태의 기분의 완벽한 하모니를 원한다.

그러므로 그걸 위해서 사람마다 처한 것도 다르고 노력도 다르고 요구되는 것도 다르다. 일반적으로 통하는 것도

있지만 그래서 자기 처지를 잘알고 거기에 맞게 잘펼쳐나가면 분명히 그런 행복한 기분으로 하면서 그런 궁극의

경지에 도달하게 될것이다.그게 천국이다. 사람마다 세상과 거울을 보고 길에 맞게 잘 찾아서 연구,연습실전훈련

잘할수있는그렇게되게완벽에도달하게(완전무결)깨달아야 한다.

1이되면 잘풀리고 2가되어서 잘풀리고 3이 되어서 그렇게 풀리고 10이 되어도 풀린다. 결국엔 이런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가 세상속에서 그렇게 맞게 잘되어가면 되는 것이다. 그건 시간과 자기에게 달려있다.

(사람이 생각과 의지와 결정과 행동을 할 수 있으면 더이상 부모탓이 아니다.

남자는 25살이 넘어가면 더이상 부모탓이 아니다.경제적인 것 심지어 외모까지도 모든게 자기 탓이기 때문에

현실 실전적인 능력을 키우면 반드시 잘될 수 있다. 애기를 100명을 낳든 동성애를 하든 자기 탓이고 통찰력에 달린 것이다.)

인생에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것이고 약없이 얻을 수 있는 행복함이고 진정 원하던 것이고 내가 미친듯이

그리워했던 그런 기분 추억들이다.


진실은 별로 상관이 없다. 진실이 행복으로 가져다 주진 않는다. 인간에겐 인상이 곧 진실이다.

그러므로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이기에 어떻게 생각하건 행복에 필요한대로 내인생을 만들어가고 이기면 그걸로 끝이다.

지나보면 아는데 진실을 따지고 누군가의 말을 듣고 인간의 신의를 지키고 진심을 중요시했던게 지나고 보면 다 부질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단지 어렸을때의 도덕교육이나 세뇌나 사회나 본능적 요구 때문에 그랬을 뿐 그게 행복을 가져다주지않고

오히려 인생을 불행하게 만든다. 그래서 사는 인생의 포인트를 잘못잡은 것이다. 최악의 경우는 인생이 다 망가진후에

뒤돌아 보니 돌이킬 수 없이 그랬다 하는걸 알아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인생의 포인트는 언제나 행복과 그걸 만들어가는

능력이 되어야 한다.

그게 맞는 길이고

후회없이 사는 길이다.

인생을 진짜 살고싶게 의미있게 만드는 길-부모말이 거슬린다면 정도떼고 버리는게 낫다 도의적이나 약간의 정이

붙잡기는 하지만 그래도 된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이 부모였다면 그 사람과 그런 정이 들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정이나 감정이란건 이런 속성을 가졌는데 언제나 이기는 것은 인상과 받아들여 남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부질 없다

절대 개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게하고 행복만이 추구해야할 유일한 것이다-고에서 건져주는 것-누구나 양면의 동전이 있다

어떤 사람을 취하고 정과 추억이 남는건 언제나 자기의 행복이 기준이다 운명이나 인연이란건 객관적으로 확률의 결과 일뿐

내 외모가 이렇게 생긴것 만큼이나 재수없고 의미 없는 뽑기일 뿐이다 말하자면 포커나 고스돕에서 나온 패와 같은 것인데

이걸 부정해야 자연을 부정하는 것이다 자연에게 복수하고 거스르는 것이다

말하자면 거북이 알이 누가 태어나는 것 만큼이나 부질없고 패같은 것인데 그런 인연의 정의 장단에 놀아난다는 것 자체가

불행의 시작이다

그러므로 자기의 행복대로만 살고 행복하다면 그렇게 해라 그런데 안행복하고 방해만 된다면 안하는 것이다

여동생이 자기 인생의 걸림돌에 매정하면 한눈에 반한 정많은 아내보다 나을게 없는 것이다 인생에 있어서

어떤 사람은 가족의 정에서 보상이크고 그게 모든게 될 수가 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남는 것은 행복과 추억이라는 것인데

그 배우는 누구나 될 수가 있고 진심의 조건의 주인공은 누구나 될 수 있고 심지어 가상의 인물도 될 수가 있다

그래서 모든건 선택의 문제이다

행복하면 하는 것이고 방해가 되면 하지 않는다

인생을 망치면 건져주지만 못건져주면 버린다 같이 죽으면 안되니까

결국은 행복해야 하고 그렇게 살아야 하고 그게 유리하고 중요한 것은 지금 그것때문에 졸라 불행하고 안되고 개같다는 것이다.


진심은 기계적으로 반응하는 아이들에게도 공통적인 진심이 존재하고 상황에 따라서 패배감에 다발살인하는 비슷하게 생긴

인간들에게도 비슷한 진심감정이 일어난다. 세계는 이런식으로 돌아가서 섹스의느낌처럼 인간을 농락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걸 초월해야 자연을 거스르고 통제 관리할 수 있다. 그래서 고대의 군주들은 이런 걸 초월해서 처세하고 천하를 얻고

마음대로 세상을 주무르고 움직인 사례가 많다. 어쨌든 진심을 초월해서 진심을가지고 마음의룰대로 움직이고 따라가다보면

내사람이 되어있을 것이다. 만약에 안그렇다면 다른 이유에서이다. 원래 생김새를 극복못했던지 인상이 안되었던지

띠껍거나 재수가 없었든지 시대가 안받쳐주었든지(아무리 바꾸어도 한계가 있는 예를 들어 전쟁이나 지진직후의 파탄난)

인간과 세상의 근본원리는 역사나 펼쳐지는 현실과 반응, 사건과 흘러가는 과 확인처럼 이렇다.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주관에 사로잡히면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모든 건 결과가 확인해준다. 그렇게 했는데 안되면 틀린 것이다. 진심으로

했는데 불행하거나 미움받거나 칼에 찔리거나 살해당하면 그건 틀린 것이다. 무엇보다 그런 확인이 중요하다 인생에

사는 것은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잘되는 쪽으로 해야한다. 그게 인생이 잘풀리는 길이다. 절대 진리는 존재한다.

정치의 원리같이 수천년내려온 승리한 방식은. 진심으로 한 정치인은 제거되고 민심의 진심이 많이 돌아섰고

권모술수를 잘하는 정치인은 몇천년동안 진심으로 그리워한다. 그게 세상과 인간의 본질이고 승리하는 방식인데

이런 길을 잘따라가야 한다. 그래야 행복해진다. 원하는대로 풀리고 인생의 의미와 살아숨쉬기를 매순간확인하고

행복해 질 수 있다.사는 이유


문제는 아는 것이 아니라 현실로 할 수 있는 능력이다.


모르는 것보다는 나으나 중요한건 모르고도 잘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능력이라는 것인데 현실의 능력이다.

인상부터 시작한 모든 것 그렇게 되게 만드는 1/4 이상 성공률의(사자의 평균 사냥 성공률)형성되고 항상 잘되게 발휘하는 능력.


못잡으면 못잡는것이다.


그러나 잡으면 행복한걸 잡아서 원하던 거고 행복한 것이다.

성공률이 높은 사자는 100프로에 육박한다.

확률로 따져서 그렇지
인간도 성공률이 높은 인간은 백프로에 육박하는 경우가 있다.
그건 도를 확실히 콘트롤 할 수 있는 것이다.
그건 실전과 훈련과 깨달음과 전투체가 완성되어사는 노력으로 가능하다.

이게 싫으면 자살해야 한다.
인간으로 태어난 죄이고 운명이다.
이게 싫으면 인간을 만들지 말아야 하는데
내가 싫어도 태어났으니 최대한 살다가 끝내는 것이다.

최고로 지금최고행복한대로 인간구조상 태어나서생각해보니이런게있었다 거기서뚫고파괴하고얻어내서승리한다.-이게 진리

다른건 잡다한 것

생존을 위협하는 불필요한 것

마치 흑마술이나 연금술,허례의식이나 신명기 같은 것들이다


본질을 깨닫고 통찰하고 통하고 확인하고 현실로 검증한것이 진리이다.

안그러면 생명이나 기본적인 권리나 인간다운 삶이나 행복은 커녕 어떤 것도 얻지못하고 파탄난 개같은 인생을

살게될 것이다. 이조차도 현실에서 확인 그래서 현실에 통하는 것만이 진리이다. 목숨과 행복과 직결. 그렇게 사는게 맞고 잘산다.


말하자면 안자고 살 수 있을까 안자면 살 수 없다 이걸 깨닫고 이게 맞는 그런 얘기이다.이게 진리이다.


심리나 인간파악이나 현실이나 전쟁(이나 호감을 사거나 행복하거나 마음이나 추억...)에도 이런게 있다.


그렇게 태어나고 진화된 권력형 유전자도 있지만 그런게 항상 성공적이지는 못한게 후천적인 노력이나 회로에 의해서도

많이 좌우받기 때문이다. 전형적인 마피아 보스도 허접한 경쟁자의 총탄에 제거가 될 수가 있다. 이게 현실의 세계인데

완벽을 향해 간다는 변명을 하더라도 인간자체가 바퀴벌레이기 때문에 마피아 자체가 깡패이듯 정당화를 시킬 수가 없는 것이다.

그냥 현실이 맞는 것이고 정답이다. 그러므로 완벽에 가까 워 진다는건 현실을 그만큼 잘다룬다는 것이다. 이상적으로

모든 기본과 결과와 마음과 모든 씨앗은 현실에 있다.


백년이상 살지못하고 겪지못하는 새천년은 의미가 없다. 현재가 중요하고 지금을 개혁하는게 중요하고 이걸 바꾸기 위해

유전적 후천적 능력이 의미가 있는 것이고, 이게 진정한 행복과 (삶의 의미)목적에 도달하게 해준다.


인간은 자기 정신의 영역대로 기준이 없는 경우도 있고 마치 최면에 걸린듯이 현재를 살아간다.

그리고 그게 진실이라고 믿지만 사실 진실과 본질과 현실의 진리 정체를 아는 인간은 많지 않다.

그리고 그렇게 최면에 걸린듯이 맹목적으로 결혼도하고 사귀다가 언제끝났냐는 듯이 떨어진 머리로 할머니가 되어 헤메는게 세상이다.

그렇게 살건 논리로 개념인식하고 조정하며 권력을 얻건 그게 그거 같지만 인생에서 얻고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나 얻을 수 있는

것들이나 행복이나 기분이 많이 달라지게 된다.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다. 인도적이든 철학적이든

결국은 그걸 위해서이다. 행복을 방해하는 문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쓰레기이다. 단지 행복하기 위해서 문자를 쓰는 것이다.

그래서 맞다고 확인한게 맞는 것이다. 왜냐하면 원하는대로 되니까.

그리고 항상 기준은 행복이다. 내가 정확히 통찰하고 맞는선으로 확인하고 있으니까. 적어도 나에게는 진리이다.

이건 전쟁에서 적군의 속임수를 알아내서 격파해서 승리하는것과 비슷한 문제이다. 승리자가 옳은 것이었다는 것이 증명되는

그런 성질의 것이다. 최악으로 보았을때 심지어 인간 정신이 돌과 같아도 상관이없지만 인간구조가 지금 이런 식으로 생겨났기

때문에 그게 맞고 그것에 따라 행복이라도 느끼려고 발악을 하려는 것이다. 어쨌건 만드는건 현실로 만드는 그런 힘이다.

그걸 위해 실전을 상정하고 노력하고 훈육하는 것이다.


live wire


맞는것은 전쟁에서 이겨서 승리하는 쪽이 맞듯이 인생은 그런 성질의 것이다. 절대적인 도는 있지만

생존하고 행복한 쪽이 맞는 것이다. 현실에서 이기고 생존하고 행복했으면 그게 옳은 것이다. 그 사람에게는

만약에 절대적인 도를밟아 행복했으면 그게 더맞는 것이다. 결국 절대적인 행복으로 가는 길이나 도는 있지만

현실에서 그걸 쟁취하고 이기거나 승리하고 차지하고 실현한게 맞는 것이 된다.

-도덕 공론이나 탁상공론이 필요없다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아무리 이게 맞다고 도덕책을 떠들거나

영화를 씨부리거나 인도나 휴머니즘을 강요하거나 지랄해도 막상 현실에서 그들이 불행하고 행복하지 않고

또 그걸 받아들이는 인간들에게도 혐오스럽고 불행하다면 그건 맞지 않는 것이다. 인간은 아무것도 없고

결국 그런 것이므로 그가 행복한 최고의 길에 도달하고 다른 기준이 불필요하고 오히려 방해한다면 행복에의 도달을

그건 틀린 것이다. 말하자면 살모사보고 애미를 잡아먹는다고 지랄해봤자 살모사 새끼에겐 먹잇감일 뿐이다.

그놈이 머리기르고 막살고 즐기다가 죽는게 짜증나고 재수없다고 하지말라고 훈계해봤자 그 놈보다 하찮게 사는

일개시민일 뿐이다. 전쟁을 일으켰다고 뭐라고 욕해봤자 전쟁을 일으킨 자보다 못한 일개 평민이다.

많은 연애를 한다고 비난해봤자 자기 여자하나 실망시키는 어수룩한 꼰대일 뿐이다. 다들 그렇고 단지 그런건

개념이고 이상이고(휴머니즘) 감동의 요소에 불과할 뿐이다. 심리적으로 사로잡게 만들거나 지지받거나

행복감에 도움이 되거나 그런 요소가 될 수는 있다. 그러나 그런 것 이상으로 주도권을 잡게 되면

전체가 불행해지고 개인도 불행해진다. 김구의 사상이 법이 되었다면 한국은 멸망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가 행복한게 행복이다. 단지 싸워서 맞다는 증명이 있을 뿐이다. 이기는게 옳은 것이다. 적어도 이세상은.

그래서 비난할 기회에 술책을 실현하고 대규모살상을 준비하고 전쟁력을 키우고 궤멸시키는걸 연습하는게 좋다.

(이를테면 시비거는 놈을 개망신주고 파탄나게 하는것

여친이나 가족한테까지 복수하는 것

인생을 망하게 만드는 것

충격)


해를 입히는 것-파괴


꼴통은 꼴통으로 살게 버려버린다. 중요한건 내인생에 끼어들지못하게 없애는 것이다.

기계적으로 든 감정과 추억이외에는 아무 의미 없으니까. 나의 행복을 갉아먹는

억지로 정들게 하는 악마일 뿐이니까.


이세상은 사실 누가 죽던 누가 뭔해를 입던 어떻게 살아가건 별로 상관없는 세상이다

그걸 도우거나 바로잡으려는 개념없는 새끼들이나 그냥 시비걸고 까려는 짐승들이 공격할 뿐이다

말하자면 어떤 새끼가 애미를 까다가 그냥 왕따되고 여친을 사귀고 인과응보 질서없이 살아가도 그냥 그런 것이다

알지도 못한다 왕따 시키다가 어떻게 되든지 자기 운명이고 자기 인생이다

알바없다 그냥 약하고 만만하고 띠꺼우면 공격당하고 재수없으면 우스갯거리가 되는 것이다 살인을 하든

교도소에 있든 그냥 그런 것이다 내가 잘생기고 번드르르하게 멋진 연애와 행복한 기분과 삶의 인생과

감동이 있어야 하는 것이고 내가 보고 사는게 기분좋고 행복해야 하는 것이다 대부분 그런 구조로 풀려가는 인생인데

누가 운동권을 하든 타락해서 가래침을 뱉든 아무런 상관이없다 단지 나에게 피해가 없고 내가 행복해야 한다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도 100세를 못넘고 죽는다 그리고 젊은 시절도 길어야 30~40년이다.

이미 이걸 깨달은 때는 10~20년 정도 남았고 그러므로 자기 실력을 키우고 침범받지않고 적절히 바퀴벌레들을 처리하고

자기 행복을 누리면 된다 그러기에도 시간이 짧다 금방 100살이 되고 늙어죽는다 젊은 시절의 봄도 10번 밖에 오지

않는다 추억도 마찬가지로 그러므로 그안에 최대한 행복하고 누리다가 늙어가고 늙어서도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태어나보니 그런데 그렇게 기준 중심잡고 사는게 맞다 그리고 강약점이 있는데 최대한 거기에 맞게 전투력전쟁실력을

펼쳐가며 살아나가는 것이다 그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고 행복해지고 내가 내가되고 최종승리하는 유일한 비결이다


아마 가래침은 노년이 되고 손자 시대에도 그대로 뱉을 것이다 어떻게 사냐 하는건 자기몫이다

-기분 감정이란게 바뀐다고 무시할 것인지 단지 못뱉게 할것인지 합리화하고 살것인지 무시할 것인지

제거 할것인지 형사에게 뱉게하는 술책을 쓸 것인지 국회의원에게 뱉게하는 술책을 쓸 것인지 검사를 이용할 것인지

조폭이나 사채업자한테 그러게 할 것인지 교도소에 들어가게 할 것인지 직접 망신 줄것인지 나의 존재감을 굳힐 것인지

내가 군주가 될 것인지 하는건 전적으로 실력과 선택과 처지와 나에게 달려있다


딸을잡던 여자만처보던 술꼴아서 망가지고 유흥을 하던 그렇게 살다가 뒤질 인생들이다

내게 피해가없고 가까이 오지 않고 지들끼리 살다가 오물처리장에 가면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한 술책과 실력이 있어야 한다

그게 바로 위너가 되는 길이다 - 형사한테 시비걸게하고 대동한 검사한테 시비걸어 망신을 주든지


어쨌건 이겨서 제거하고 없애면 되는 것이다. 그것은 실력으로 가능한데 그건 누가 뛰어나느냐 하는 것은

싸움의 도를 누가 더잘 실현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것은 타고난 것과는 상관없이 누구나가 될 수 있고 그법칙은

재능계발의 법칙을 따른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지만 더 잘깨닫고 더그렇게되고 실현하고 잘싸워서 극의와 조건통과에 달한 성공한 극의의 달

인간에게 최종 승리가 주어지는 것이다.


방해가 되면 (어떻게하든지 완전히)제거한다.


예전에 한달반~2,3달까지 연속으로 힘이 넘쳤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그러고 나서 2~3년 쉬다가

이렇게 꾸준히 무리하지 않고 망가뜨리지 않고 발달 시켜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집에만 방안에만

있다가 보니깐 그전보다 훨씬더 약해지고 그런 일이 일어났다. 그러므로 계속 상기하기가 힘들므로

가장 좋은건 실제로 조금씩 발달되게 실제로 그렇게 사는 것이다. 그러면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어느새 잘 발달되어 있다.

시간은 계속 지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조건 무념무상 로보트라도 되어서 밖에 나가고 거기서 잡아서 나아가고 굳이 일부러 의식해서

운동이나 그활동을하지 않아도 원하는대로 발달되어가는게 좋다.


쳐다만 보아도 눈만마주쳐도 싸움이 나는데 쳐다보고 가래침을 뱉는 다는 것은 아예 좆도아니니

뭐라그러면 패버리겠다 그런 의미이다.

완전 제압했고 발를 수 있다 그런 의미인데 여간 만만해서는 가래를 잘 안뱉는다. 싸움이 날까봐

그리고 자주 봐서 영향력이 있는 존재-부장같은 인간에겐 대놓고 가래를 못뱉는다.승진이 안되거나 불이익이 있으니까

그리고 조폭끼리도 선배한테 가래를 못뱉는다 쳐다보고 띠껍게 봤거나 가래를 뱉으면 그날로 대갈통이 작살나고

칼침맞거나 어디하나 불구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의미인데 하여튼 여간 만만하고 해봐도 그냥 죽일 수 있고 해볼테면 해봐라 뭐어쩌겠냐 하는 건데

대부분 새벽에 싸우다가 뇌사가 일어났다는 사건이나 그런게 쳐다보거나 가래를 뱉아서 그걸로 싸우다가 그렇게 되는

일이 많다

그리고 다시 안오거나 안볼새끼한테도 마음놓고 뱉는데 자기가 짐승이 느끼기에 최고의 모욕이고 기분이 더럽게

나쁘기 때문에 최고의 모욕으로 가래를 뱉는 것이다

들키지도 않는다고 생각하고 맘약한놈은 가래나오니까 뱉았는데 왜 시비걸어 그러기도 하고

하여튼 그들 사이에 최고의 모욕이기 때문에 가래를 뱉고 시비걸고 갈군다고 그러는 것인데

말하자면 살인을 보는 놈마다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그래도 법이나 물리적인 제제가 없기 때문에 뱉는게

짐승이다

그러므로 다 죽여야 한다 짐승들은 책략이나 술책으로써 가능하다. 반드시 길은 있다.


만약에 김정일 앞에서 째려보고 가래를 뱉는 수하가 있다면 죽거나 끝일 것이다.


전에 법만을 내세우고 자기가 변호사라고 모범적으로 그런식으로 자기를 지켰던 놈이 있었는데

물론 변호사라고 남자답지 못하고 만만해 보이는 나약해 보이는 그런 인상과 대도 안세보이는데도

시비를 걸거나 함부로 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은근히 소외가 되었고 어울리지는 못했다.

결국엔 은따에 모임에도 못나오고 재수없다고 왕따를 당하는 신세가 되었다.

물론 평화시대나 민주주의 시대에 남자답지 못하고 나약해도 법이나 제도로 처세하고 모범생같이

자기를 보호해도 된다. 가스총,호신무기가 많이 발달한 세상이니까 그러나 어울리고 저질스럽게

음담패설하며 술마시는것따위는 못할것이다...그런 인간들은 여전히 남자답고 싸우고 서열

동물적인 것을 전부로 관계를 맺기 때문이다. 감정까지 그러므로 이런식으로 처세해도 평생

침해안받고 아내하고 잘살 수는 있지만 문제는 평생 그런 식으로 어울리지는 못한다는 것이고

설령 어울릴만한 가치가 있는가는 재고해 봐야겠지만 어쨌든 비슷한 부류끼리 어울려서 살면되고

관장하거나 강한 영역이나 끼리끼리 모이는 성향들이 있게 마련이다...이런 부류가 제일 살아남기 힘든곳은

양아치가 섞여있는 고등학교나 생판모르는 유흥가나 거리나(가끔 맞는다) 술집이나 군대,교도소같은 곳들이다.

경멸당하고 외모힘이 약하고 처맞기때문에 시비를 자주건다

자꾸 건드려본다


마을잔치에서 낚이는 할머니중에 이런 할머니가 있다. 얼굴을 딱보고 맞다 이사람은 거짓말할 사람이 아니야

하고 친구들을 부추겨서 건강식품을 사게 한다. 오랜경험이 있다고 하지만 그렇게 80을 바라보는 나이까지

그렇게 살아온 것이다. 지식이나 검증이 없기 때문에 그렇다.

전체 정보가 체계화가 되지도 않은 직관일테고 그냥 단편적 파편적으로 그사람을 믿고 인상이 진리라고 믿고

그런식으로 인생내내 계속 강화되어 왔던 것이다.


짐승은 일반적으로 많은 인간들한테 지탄을 받을 약점이 있는 찌질이같은 놈들만 건드린다.

세상인간들한테 그리 욕도안먹고 정당한 분위기고 다싫어하니까 도덕적인것 없이 마음놓고 괴롭힐 수가 있는 것이다.


요즘 여자들 한달에 (30%~40% 정도가 한달 5~8번 마시고 15%정도가) 한달에 술을 15번 이상 마시고

제대로 감정도 느껴지지도 않는 머리로 이십대 후반가서 거의 정지먹은 뇌로 결혼을 하려고 한다.

제대로 느껴지지 않는 정서와 추억과 몸, 그리고 축처진 몸으로 신경질과 짜증만 내며 놀거다놀고

연애할땐 생생한 머리였지만 성실하게 살은 물어 축내고 짜증에 신경질에 술로 망가져서 잘안느껴지므로

별느낌없고 감흥없고 성감까지떨어지고 짜증과 신경질에 즐거움이나 추억도 제대로 공유할 수 없다.

술에찌들어 유흥을 즐긴후에 결혼은 불행한 인생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걸레는 결혼용이 아니다.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행복을 느끼지도 못하고 망가져서 굳은 돌덩이인간 나누지도 못한다.


일단 '인간은 의지가 없다.' 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이것에 대해 반대하는 것 자체가 자유나 의지의 발현이다.

이미 지나간 것에 그 상황 순간에 자유를 행사할 수 없었고 본능이나 그때까지 배운것대로 할 수 밖에 없었던

인과의 상황이였다고 해도 그걸 깨닫고 그 후에 비슷한 상황이나 똑같은 상황에서 업그레이드 되거나

더 완성되게 내가 원하는대로 할 수 있고 그 확률이 100에서 97이상을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면

그건 충분히 자유나 계발의 영역이나 내의지의 영역이 있는 것이다. 만약에 태아나 4~5살때부터 그런 능력을

발휘하게 하려면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그런식으로 발달되는 방아쇠가 되어주고 그런 권모적인 회로를 형성할 수 있게

교육을 잘시키면 된다. 실제로 그게 많이 통한다. 교육에 따라서 전혀 유전적으로 안그럴 아이가

골목에서 잘싸우고 아이들을 후려잡고 지지받고 골목대장이 되기도 한다. 이런 것들이 인간의 자유영역 들이다.

이것도 못한다고 한다면 그냥 억지로 합리화하여 죽는게 편하다는 나약하고 비겁한 생각밖에 안된다.

정신이나 의지가 약하다고 하더라도 생각하나로 하겠다 하면 그때부터라도 달라지는게 인간이다.

마치 사과를 집고 놓고 하는게 의지로 하듯이 단지 그런 종류의 것이다. 내가 못싸우면 격투기 훈련이라도

시작하는 것이다. 공부를 못하면 지금 책을 잡고 외우고 문제집을 풀고 그냥 지속해서 매초 마음먹고 하는 것이다.

그런 기회조차 특정 사람에게만 주어진다고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분명히 이 사실을 동물수준의 감정이라도

인식을 하고 보다 고차원적인 맞는 길의 방법으로 꾸준히 노력한다면 분명히 뚫리는 자유행사의 여지가 남아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걸 부정하고 자살해서 늙어죽겠다면 어쩔 수 없지만 이런 기회가 있으면 죽기전까지 미친듯이 노력해서

하는 것도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손빈은 왕에의해 두발이 잘리고도 수레를 타고 전투에 나가 전쟁을 했다.

그정도로 맛이간 사람도 없지만 만약에 정신이나 신체가 가눌 수 없을 정도로 허약해도 분명히 세상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힘은 여전히 있다. 대부분의 국회의원들도 밤이되면 다리가 풀리고 팔에 힘이 없는 사람들이다.

다만 다른 사람에게 노출되는 그때 있어보이고 앉아만 있으니 그게 계속 가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적합한

생존의 길을 찾아서 행복한 기분을 누리고 전쟁을 해나가는 것인데 사실 돈없이 할아버지가 되어 폐지를

주으면 모르지만 재벌할아버지가 되어 룸을 다니고 흥청망청 놀러다니고 권력을 행사하고 다루면 행복하다.

할아버지때까지 행복의 길이 있는데 문제는 그걸 잘싸워나가 쟁취하느냐 못하느냐 언제하느냐 그차이이다.

아직 기회는 있다.

그건 사람마다 다른데 자기에게 맞는 손쉬운 지름길이 있다.

그것에 모든걸 쏟아부어 성공하면 역사상 전무후무한 실력자가 될 것이다.


쇼펜하우어의 비관적 생각대로라면 인간은 자유가없고 자살해야하는 존재들이다. 쇼펜하우어는 인생에 별다른

추억이나 감동이나 재미나 쾌락이 없었던 것 같다. 여자꼬시는 법도 모르고 그런 잔재미도 모르고

추억이나 행복한 기분같은 체험도 거의 없었던 것 같다. 하다못해 화상채팅에서 분위기만 띄우거나

의외의 만남하러 나가거나 밤에 동네를 걷거나 친구를 만나기만 해도 행복할 수 있는데

물론 인생은 거의 결정된거나 마찬가지의 답답한 구조의 시간흐름에 자유가 많이 꺾이는 경우도

있는건 사실이다.거저먹는 새끼도 있고 그러나 여전히 인간은 나름의 가지고 태어나거나

후천적으로 계발하거나 깨달은 저만큼의 자유와 힘을 행사할 수 있다.못가진것과 비교해서 비관하지만 않는다면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

그래서 쇼펜하우어의 깊은 오랜 비관 사상을 한번에 뒤집을 수 있는 단순한 것은 긍정의 힘이다. 인생은 한없이

비관적으로 보면 비관적인 것이고 무념으로 보면 색깔이 없는 건조한 곳이고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하게 드라마틱하게 살다가 보면 죽기 싫고 영원히 머물르고 싶은 곳이다.

물론 인생이 자기의지가 많이 제한되어 있는 곳이긴 하다. 그러나 그 지평을 넓히는게 권력의 길이고 도이다.

전쟁의 목적의 궁극도 거기에 있고, 노력하는 이유도 거기에 달려있다.(최대한 원하는대로 실현하고 되게 만드는 현실력)

진시황에게 인생은 불로초를 구해서라도 영원히 살고 싶은 그런 곳이었다.

모든 것은 자기 능력에 달려있다. 어떤 식으로든 능력을 키워야 하고 설령 돈이나 권력이나 꼬시는 힘이나

전투력이 뛰어나도 막상 생물학적이유로 사정이나 오르가즘이나 감각이나 추억과 행복이나 기분이 뇌가 말라붙어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도 불행하고 염세적인 인생이 된다.(실제로 술이나 나이,무리한 사용,망가짐,퇴화 등의이유로

30대 중반이유로 절반~60%이상이 전과같이 잘 안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인생이란 끈임없이 노력하고 자기를 계발해야하고 자기를 잘조절해서 얻을 수 있고원하는 것을 얻어

즐겁고 추억을 쌓고 행복할 수 있는 성과 같은 곳이다.미지의 섬이다.

그러므로 하는대로 얻을 것이고 자기가 신이면 신의 것을 얻고 개미면 흙만파다가 살것이다.

그러므로 잘연구해서 인생을 개척해나가고 최고의 행복과 실현과 원하는 것을 해나가고 그걸 누린후에 편안한 자살도 늦지 않다.

(마약을 동반한)


돈과 외적인 힘이 있으면 가능하다. 그런 동물적인 곳인데

전투력,전쟁능력이라고 축약할 수도 있다.

이게 있으면 보다 수월하게 원하는 것을 얻고 행복과 추억에 가까워 진다.

이게 떨어지면 그래도 거리는 걸을 수 있지만 공격을 많이 받게 된다.


왠만큼 만만하지 않으면 대중에게 까발리지도 않는 법이다.


만약에 경범죄 철저 단속반 같은 것은 시민들의 집권여당에 대한 반발이 커지므로

오히려 야당에서 선거철에 현 정권에 대한 불만을 극대화시키려고 쓸 수 있는 술책이다.



비밀결사



권력 처세도 싸움과 비슷하다.

힘빠져서 펀치가 안먹히면 효과없고 반격당하듯이 심리적으로 처세를 못쏴주면 금방신의를 잃는다.

그런데 싸움과 조금다른점은 연기가 안받쳐주어도 지식으로도 가능한 경우가 있다는 것과

받아들이는 쪽에서 무형의 믿음이나 콩깍지나 착각이나 무형의신뢰,감정 또는 상상과 인상,정신작용의 경험기억의

세뇌나 정신과 비슷한 효과나 시간지나서 적응이나 착각이나 조금씩변하면 잘모르듯이 의지사랑이나 정신은 그런 여지는

있다는 것이다.

같이 늙어가거나(이성이나 지식이나)


단지 능력이 없을뿐. 현실의 물질이 모든 것. 그렇게 살면 행복하다...생긴 것과 경험이 그러니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안되고 실패하고 피곤할때의 신세한탄일 뿐...걱정할게 못된다. 철학은 쓸모가 없다.

다만 필요한건 현실에서 모을 수 있는 술책이나 능력,와꾸... 심리적 영향력 뿐이다...그게 행복을 가져다가 주는데

못하면 물질세계 경험상 죽어야 한다........


너무 현실계와 동떨어져 격리되어 살다가 보니까 파탄이 났다...인간이란어떤건지 현실에서 겪다보면 더 잘 알 수 있다...

동물의 왕국이란 것도....그냥 알고 더 잘헤쳐나가고 더잘싸워서 행복할 수가 있는데......


옛날처럼 허술하게 밖을다녀도 정으로 가족처럼 대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외부조건,쾌락으로 가래뱉고 시비걸고 갈구고 싸움하는게 문제이다


항상 문제는 먼저 시비걸고 싸움하는 양아치류들

그리고 쾌락주의 새끼들이다

이것들이 세상을 오염시킨다

유일한 대안은 치안을 골목마다 경찰하나씩 배치하거나 CCTV를 모든 곳에 깔고 바로 처벌 하고 구속하는 것이다


왜 태어났을까 이런 생각을 짐승이나 동물들도 할까

그냥 사슴으로 태어나서 사자로 태어난 것에 잡아먹히는데도 자살못하고 반성없이 무조건 열심히 살아가는 초식동물들

모두가 그냥 자살해버리면 생명체 자체가 멸종할텐데 지구나 누군가의 욕심 아마 부모의 본능대로한 선택과 욕심일텐데

자식을 낳고 또다시 불행을 겪게하는 악순환의 반복

용케 육식맹수로 진화하면 다행이지만 남아서 태어난 동물들에겐 고역인 세상 이미 태어난 유전자와 계기만남의

합작으로 결정된 비슷한 관상의 비슷한 인생 왜그런지도 모르고 반복되는 인생

다행히 통계 확률상 행복을 느낄 수 있어 다행이었는데 따뜻한 햇빛하나 느낄 수 없었던 개같은 인생의 종지부를

찍는게 아마도 자살스위치일 것이다 이걸 극복하고 나가려니 온갖 죽게만드는 신호들이 쏟아져서 더이상 세상을

살아갈수가 없다 내가 죽던 괴롭던 그들은 쾌락속에 바다와거리를 뛰어놀텐데 아무일없이 미래와 역사는 반복이 되고

큰일을 저지르자니 금력이 없고 몸으로 뛰자니 잡힐 수가 있다 내가 할 수 있는건 무엇일까 그건 아마도 이미 정해진 것이나

마찬가지일일것이다

정해진 길을 가고 있다 내가 잠깐 정신을 놓은 사이에

미친듯이 남은 힘을 쥐어짜고 노력해서 할 수 있는한 최대로 할 수 있는 획을 찢고 가겠다

그게 내 개같은 세상인식과 세상의 불합리와 이기심과 이미 떠다니는 공식법칙에 대한 처단이다.

그나마 행운인건 자살을 선택할 수 있는 인간


내가 할 수 있는건 유일한 자유와 이것과 이것이다.


누구나 겪는다고 그 감정 상처가 없어지는것은 아니다. 다만 이성적으로 넘길 수 있는 이유나 근거가 커질뿐이다.


군인은 평생 이런 철학적인 고민을 단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하고 금은보화를 얻고 즐기고 싸우고 쾌락속에 죽어간다.

(마피아도 마찬가지이고)

그래서 학자로 태어나면 고민이많고 현실에 아무 힘이없는 쓸데없는 생각속에 허우적대다가 불행하게 늙어죽는 경우가 많다.빈도상

그래도 결정권이 있는데

적어도 될 수 있는대로 잘나가는 인생을 최대한 찾아서 노력하고 능력을 키워 도라도 깨우쳐서 죽을만큼 노력해서라도

그렇게 살아야 할 것이다. 군인으로 태어나면 군인으로 살기가 쉽지만 학자로태어나서 군인으로 살기는 죽을만큼

노력하지 않는 이상 어려운 것이다. 그렇다고 그대로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비참하다. 원하는게 상충되게

조합된 잔인한 천성일경우에는 더더욱 운명의 장난처럼 그렇다.

학자는 현실을 벗어나서 도를 깨달았다고 마음대로 편안히 하고 자유자세를 하다가 군인의 칼에 맞아 죽지만,

군인은 눈앞에 보이는 것만 보면서 생명을 보존하여 싸워이기고 철저히 물질과 햇빛을 누리다가 행복속에 늙어간다.


사실 이렇게 따지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결과 때문에 그렇다. 이렇게 안하면 불행하고,

이렇게 하면 행복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행위와 노력으로 결정한 것이고 그렇게 사는 것이지,

사실 쾌,불쾌와 생존은 진화를 촉발하고 지금과 같은 방향으로 형성한 원동력이다. 이유는 모르지만 이래야

행복하고 저러면 불행하다.(생존과 번식과 필요 요긴이라는 줄기가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원시경험그대로 고정)

그래서 단지 그렇게 하는 것이다. 태어난게 내 의지가 아니니까 일단 태어나서 살아가며 생각하는 것이다.

죽는게 제일 편하다. 억울 따위의 감정만 어떻게 제거한다면

그러나 이자체가 불쾌이므로 최대한 행복하게 안죽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길은 나올 수 있으니까.


죽도록 노력해서 평범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면 그거라도 해야 한다. 죽기는 싫고 죽을 수는 없으니까,

또 감정이라도 (복수따위) 하찮은 자지싸는거라도 햇빛누리고 공간에서 행복하고 그게 전부이니까 거기에 다 거는 것이다.


이것마저 의미없어지고 행복 누릴거 다누리고 앞으로 나오는게 지겹고 새로운 것도 필요없으면 자살해도 된다.그러나

그렇기는 커녕 반에반 십프로도 못했고 불행했기 때문에 자살을 안하는 것이다.

일종의 보상심리인데,

어쨌건 살아있는 동안에 하고싶은대로하고 되고싶은대로 되게 능력을 키우는게 진화상으로 봐도 자연스럽고-진화를

아무리거부해도 쾌락도 이것에 따라느껴진다;탈피하는 법은 자살이나 혼자사는법밖에없다-그렇게 해도 되는건 있으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다.


결국은 세상이 짐승이고 비도덕으로 수억만년 그렇게 돌아가고 나만 죽어나고 재수없는 불량품이어도

내가 행복하게 잘살면 되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대로 차라리 정신분열에 걸려서 가공의 세계에 살더라도

생존은 불리해지겠지만 극단적으로 그래서 어쨌건 그러다가 보면 싫어도 늙어서 죽게 되므로 여기에 맞춰서

개같이 싸우고 바뀌어서 히틀러로 살자. 그게 맞다. 도이다. 도를 펼치는 것이다 생존기계


그리고 학자유전자조합 군인유전자조합 이렇게 분류해서 무슨 학자가 필요하니까 오랜시간동안 적자생존되었다 혹은

무슨 목적이있으니까 만들어졌다 하는건 개소리이다. 왜냐하면 전체유전자툴을 가지고 환경과 상황에 맞게

필요한것이 두드러지는 식으로 역사는 흘러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부분 불행한 사람들은 어느것도 아닌 그중간의

파편난 어디쯤이다. 시비나 폭력을 당해 햇빛조차 누릴 수 없는 찌질이들도 마찬가지이다.

이런걸 아무리 따져도 현실은 변하지 않는다.


이런 쓰잘데기 없는 책속 추상력을 발휘하는대신에 현실의 감각을 더 느낀다면 더 매력조절이나 행복에 다가갈 것이다.

행복의 근원은 현실의 햇빛에 있기 때문이다. 쓰잘데기 없는 추상이 사라졌으면 좋곘다.

행복하려면 차라리 생존력강한 개가 되는게 낫다.

이런 생각자체가 논문이나 책외엔 아무런 쓸데없는 것이다.


대부분의 살인은 (사소한) 모욕에서 일어난다. 먼저 시비를 걸지 않으면 살인도 일어나지 않는다.

치정도 마찬가지이고. 항상 원인제공을 하는 새끼들이 있다. (보통 살인은 하지 않으면서 폭행,괴롭힘 등으로 쌓이게

만드는 새끼들) 그리고 살인은 참다가 참다가 마지막으로 터뜨리는 방어가 많다. 정신까지 못견디고 혼란,그로기 막장이 되어서

특히 부인이 살해하는 여자 살인이 그렇다.


원인제공 역학조사 처벌,징벌법이 필요하다.


어떤식으로든 정신의 의지가 살아있어야 한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무엇인가를 해서 돈을 벌거나 심리전 인간관계,체험 및 전쟁과 싸움을 하는 것이다.


어떤 물질이나 (카페인,니코틴,대마 같은) 외부 자극 (음악,추억등) 없이도

심지어 음식물섭취없이도 단식하면서도 손쉽게 뇌내 마약을 얻을 수 있는 법

은 깊은 요가의 명상이나 명상수련일 것이다.

다만 외부세계와 격리된 조용한 들짐승이 침입하지 못하는 장소하나가 필요할 뿐이다.

사막에서 태어나서 화려한 것이라곤 절(궁)과 만다라 밖에 보지 못하고

횃불과 연등밖에 보지못한 중도 호흡수련중에 화려한 천축국과 극락을 보고 체험하게 된다.

이게 바로 잠재력과 명상의 힘인데

다만 철저하게 자기를 조절하는 고립된 방하나가 필요할 뿐이다.


싸울때는 감정으로 죽이겠다고 동기가 되어 공격하고 싸우면 안된다. 감정은 오래 유지를 못하거나 흔들릴 수가 있기때문에

의지나 이성으로 죽이겠다고 판단해서 죽이기로 해서 죽이고 그게 강력한 동기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싸울때는 집중을 해서 싸워야 한다. 쓸데없는 잠념이 들면 죽는 것이다.

그래서 죽이거나 짓이겨야겠다고 마음먹으면 바로할 수 있는 전쟁(손바닥위에 갖고 놀듯이 자유자재로하는)싸움체가 되어야 한다.


나름그게 하찬은 그놈들한테는 생존을건 남자의 자존심싸움이다. 병신들

행복하고 지져버리면되지.

무슨 지네가 이겼으니까 자기룰에 따라라 마라만 안하면 된다.

대부분 그런 새끼들은 경찰의 밥이 되니까.

무슨 인식으로 살길래

그런 짐승으로 생각할까


저차원것들


도태되어야할 고릴라들이다. 원숭이류 자연도태 멸종시켜야할동물들


단지 동물적 본능만으로 제압하는 짐승의 얼굴들도 있지만 고차원적인 것까지 같이 나와야 제압이 가능한 인간들도 있다.

실제 싸움 실력과는 별개로 그런 심리적인 이미지나 인상이 있는데

말하자면 순해보이는 여자살인마나 조폭같이 생긴(그러나 속은 비리비리하고 다리에 힘이풀리는)정치인의 차이이다.

물론 어느때나 동물적 본능을 제압하는 짐승의 속성이 포함되어 육체적 싸움을 잘하고 강하게 느껴져야하는건 어디에나 해당되고 맞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보스이다. 수장

상관없이 살겠다는 초월자나 신적인 이미지도 좋다. 공격하면 바보되고 병신되는 그런 특유의 이미지들이다.

말하자면 고차원적인 그림을 보고 가래를 뱉으면 무식한 저급잡배가 된다. 그런 이야기이다. 공격하면 저절로 망신이 되는 이미지

-필히 직접적인 공격이나 물리적인 싸움을 걸 가능성이 높다. 자기가 병신이 되지 않기 위해서 여기에 대한 대응은 끝까지

무시하고 벌레같은 얼굴과 덤벼들면 가스총이나 전기충격기같은 과학적이고 지식적인 방법으로 벌레나 짐승으로 만드는게 좋다.

나머지는 경찰이 처리하니까 인간이나 상대할 상놈이라고 부정시키는 것이다.

아예 먼지도 못건드리게 영역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짐승으로 분류하고 경멸하고 밀어낸다.

나는 무지 도덕적이고 고차원적이고 세상을 통달했고 힘이 있으니까.

(오히려 그들은 내가 육체적인 힘이 있으면 더 굴욕감에 끝까지 싸우려고 덤벼든다.

왜냐하면 힘이없으면 자기가 이긴 것인데 힘이 있는 놈이 여유로 무시했다는 것을 인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렇게 인간자체가 도발이 되면 더 굴욕감에 자책을 주고 사기를 꺾을 수가 있다.

이게 쿨하고 강하게 고차원적으로 그냥 가는 것의 진리이다.

정치인이나 권력자들은 그렇게 살아남는다.

그리고 뼈를 발라서 전시용으로 많이 이용한다.

끝까지 죽은 후까지 병신으로 만들어 벌레,원숭이로 만드는 것이다.)

이게 짐승과 벌레가 있는 세상에서 벌레잡고(죽이면 꼴에 사람이라고 급으로 넘어간다)공존하며 살아가는 방법이다.


이런 류들은 왠지 건드리면 좆될 것 같은-귀찮거나 심각한 일이 생길 것 같은 왠지 건드리면 안되고 불이익

당할것같은;그런 판단도 못하는 벌레나 짐승뇌들이 많지만-그런 인상들이다.

연기가 아니라 깊은 뿌리끝부터 그러는게 중요하다.

그건 평소에 진짜로 그렇게 살고 생김새가 바뀌어가고 굳이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만들어져 자연스레 배여나오는 것이다.


일부러 띠꺼우라고 그러는 것이다. 자멸하게


감정까지 하찮은것이므로 무슨감정을하든 거슬리는건 그냥 무시하는 것이다

감정까지 모든것을 다꿰뚫고 있는듯한 인상이면 하찬게여기고 쿨하게가고 무시했을때 그 효과가 크다

잡아서 패고 싶어진다 심리적으로 그래봤자 못패는 싸움나면 짐승이 맞는

전에 대학교강연때 재벌 2세한테 어리버리한 얼굴만 보고

친근하게 여기고 친구처럼 말걸었다가 무시하고 경멸하는 얼굴을 하자 열받아서 달려든 대학생이 있는데

그래봤자 보디가드한테 발리고 뭘던져도 경찰서에 입건이되고 재벌들은 가스총이나 전자충격기가 있다-검도하는 놈들도 많다

그리고 지나고 나서 아 얼굴만보고 달려들면 안되는 구나 하고 그런 이성이 깨인다


일종의 권모술수적인 전투력이고 전쟁이고

권모적인 처세이다. 자살을 유발하는 사회의 불평등 그래봤자 격차는 영원하다.

시민 혁명이건 공산당이건

짐승들이 주장했던 싸움의 논리로 모두 끝나고 전쟁력으로 결판난다.


쾌락주의자들은 안된다. 인간적이고 생존에 관련된 영역까지 위협해서 가정도 망가뜨리고 온갖 망가진 짓을 한다.

그래서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가 없다. 재미로 부부를 죽이는 것이다.


숨어서 심리를 조작하는 사람들은 절대 지켜야 할 것이 있는데 자기 인상이나 얼굴을 보이는 것이다.

그러면 그동안 조작했던 심리적힘이 사라지는 경우도 많은데 이를테면 화가나 PD나 디자이너 같은 경우에

작품을 보고 대박으로 선호했다가 대중에게 작가가 노출된 후에 그게 10%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인상이 나빴기에 비호감이 되어 작품까지 평가절하되는 것이다.

반대로 사람이 좋아서 작품까지 뜨게 되는 경우가 있다.

자기의 절대적 작품의 가치가 영원히 지속되길 바란다면 절대 대중에게 노출하여 어설픈 처세나

불쾌한 매력을 뽐낼 필요는 없다. 그러고 난 이후에 작품이 가진 힘이 사라진다.

영화감독중에도 이런 인간들이 많은데 이미지 관리를 잘못해서 작품까지 평가절하되는 경우이다.

특히 평소에 처세를 많이안했던 비정치적인 작가나 학자중에 이런 평가절하되고 패망하는 사례들이 많다.


평소에 길거리에서 경멸했던 그런 공부만하는 얼굴조합들이 높은자리에 가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국민들은 절대 수긍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고 항상 반항을 하는 것이다.

반면에 정치인들은 다르다. 인간관계를 잘하게 보이고 심정적으로 마음이가고 잘어울리고 동네에서 중심이되는 그런 인상이다.

속이 어떻건 마음이 어떻건 중요한건 짐승의 뇌들은 이런 것에 반응해서 권력을 주고 따른다는 것에 있다.

물론 마음에 따라서 겉으로 드러난다. 능력이나 지구력도 반영되고 문제는 그게 어떻게 느껴지느냐 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무도인 최영의 같은 그런 경우이다.


하늘을 보고 상상해서 신의 존재나 기타 하늘나라나 그런걸 만들어 낸 것이다. 순서상으로

그리고 그걸 그렇게 인식하게 정신이 발달했는데 이를테면 태양이 필요하니까 기분이 좋고

그런식으로 형성이 되었다.

걷거나 먹으면 기분 좋은 것도 비슷한 것이다.


다른 생명체를 먹으며 살 수 있게 진화했다.


기침으로 주의주고 하는 것은 원시부족도 그러는 것인데 문제는 화기애애하게 유대맺은 상태에서 그러느냐

공격으로 하느냐 하는 것이다.

만약 원시부족을 그런 기침이나 가래침으로 위협하면 현장에서 창이나 화살에 찔려 죽을 것이다.

그래서 현대는 대가리 반쪽난 병신짐승들이 많다.

무시하고 갈구고 처리하며 내인생을살아 나가자.


내가 하나님이다.


전쟁의신 전쟁과 심판도 주관한다


인간들의 죄악이 너무 관영하다.


내가 살 수 있게 했더니 짐승처럼 살아가고 있다. 병신짐승들 멸망시켜야겠다.


항상 우위를 점하고 심정적으로 굴욕에 지고 참담하고 병신으로 만드는 인상의 처세를 해야한다.

그게 아무리 지랄해도 병신이 되고 굴욕이되고 자기가 하찮게 되고 보잘것없는 인생이 될때

(만만한 검사가 싸움잘하는 조폭을 짓누르고 욕할때 기분이 제일 더럽다. 길에서 만나면 한방감도 아닌데)

이기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면 직접적 물리적으로 시비를 걸고 해보자 하는데 이때까지 완전

상대할 가치도 없는 하찮은 벌레가 되면 인터넷에 올린다. 그곳에서도 씹히고 무너지고 자살스위치가 당겨져서 자살을 하고싶게

만드는 것이다.

덤벼들면 쓰레기 처리하듯 선생이 불량학생 처리하듯 처리하면 기분더럽고 대중들의 분노를 사게 된다.

그런데 사실 이런게 기분이 제일 더럽다. 결국은 인상과 감정과 그런 자극과 잔상인데

그래서 사랑의 매라고 체벌을하고 굴욕을 주고 우위감에 병신을 만드는 것이다.


그게 진정 이기며 사는 길이다. 오랫동안 굴욕감과 상대를 병신을 만드는것. 늙어죽을때까지 우위에서 행복하게 편하게 잘살아가는

것. 그렇게 욕을 하던 보디가드들도 집에가면 컴퓨터틀고 딸을잡고 평생 뚱뚱하고 사람같지않은 연예인좋아하는 못생기고 재수없는

마누라와 신촌,홍대 길거리 여자 허벅지나 구경하면서 평생을 살아간다.


그것보다는 더 우위에서 모델몸만지면서 우월한 위치에서 심판하고 오물하고섞이거나벌레와상종하지않고 더 잘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가치를 두던 형님이나 조폭이란게 자기딸하고 섹스하는 상상하면서 딸을치고 힘의 우위나 대등관계가 없을땐 후장정액받이나

왕따 괴롭히면서 빨아먹으면서 비열하게 막살아간다. 짐승인데 그렇게 가치를 둘 필요도없고 내딸과 나의행복과 나의 인생판타지와

드라마와 행복이 더 중요한 것이다. 그런의미에서 보면 사람 벌레로 보고 보디가드가 때리고 자기스타일로 사는 강남에 못생긴

속물들이 차라리 더 나은 것이다.이것들도 파리같지만 적어도 벌레를 벌레로 볼줄안다. 오물과 섞이지 않으려고 격리를 시킬 줄

안다. 그리고 덤벼들땐 전기충격기로 지지거나 가스총을 쏠줄 안다. 오물을 짐승으로 보기에 아예 깔아놓고 상종을 안하는 것이다.

말을 하거나 쳐다보거나 엮이거나 부르는 자체가 수치이다.실제로 정치가들은 늙어죽을때까지 그런 의식으로 살아간다.그들에겐

인상과 권모술수가 유일한 무기이다.)


취향에 대해서

내가 그렇게 떠올리고 애절하게 하고싶고 목숨을 걸고 평생을 하고 싶었던게

누군가에겐 최고로 혐오스러운 인생에서 없애야할 어떤 것일 수가 있다.(이른바 게이성향처럼)

대부분 모든 인간이 좋아하는 추억과 행복이 있는 반면에 안그런 것들이 있다. 개인차때문인데

나는 무협과 축구를 좋아하는데 누군가는 무협과 축구를 엄청 싫어할 수가 있다.

지지층과 행복과 추억과 마음을 나누는 것도 중요한데 이건 어느때고 변할 수가 있다.

이를테면 내 처지가 오타쿠를 벗어나서 주류처럼 즐기면 한순간에 그동안 즐겼던 애니메이션을 삭제하듯이

그렇게 변할 수가 있다.

선천은 있지만 그것이 어떻게 돌아가서 마약을 어떻게 자극할지는 수많은 길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흥행을 위해서는 내가 하고 싶은 것보다 잘먹히는걸 하는게 좋다.

하고나서는 그것도 내가 즐기고 원했고 추억이되고 무엇보다도 행복하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게 행복하고 진정원했었더라는것을 알게 되고 좋아진다.


아무리 잘잡아도 젊었을때의 크리스마스는 30~40번까지밖에 오지 않는다. (1살부터 40살까지)

그리고 봄날도 마찬가지로 아무리 젊게잡아도 30~40번밖에 오지 않는다.

그안에서 드라마틱한 행복과 추억이 일어날 가능성은 10% 내외이다. 말하자면 평균적으로 3~4번정도

미칠듯하게 깊은 추억으로 남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 시기는 평균적으로 10대 중후반이나 20대초반에 그런게 많다. (아니면 10대나 그 이전)

그래서 시간을 아껴야 한다.

아무리 해보았자 평생 80번의 봄날밖에 가지지 못한다.

(크리스마스,가을,여름,겨울도 마찬가지이다.)지금부터 시간을 아끼자

완전무장해서

행복의 방해꾼들을 모조리 제거하고 승리하고 진정으로 행복하고 무시하고 귀담아 듣지 않고 흘려버리고 싸워이겨서

-날불행하게 만드는 짐승들과 싸워이겨서 영향력없게 발휘하지 못하게 묻어버리고-승자가 되자.

그힘은 마음이고

전투력(전쟁)이다.


인간은 대부분 정당하지 않아도 약자에게 책임을 돌리고 이유를 만들어 화를 푼다.[본능]

그 약자가 마음에 안들거나 미워하는 약자,호감이 안가고 평소 찍혔던 약자일 수록 더더욱 그렇다.

인생에 재미나 추억이나(오히려깎아먹고방해하고추억방해하는죽었으면좋겠다하는) 필요없을때에도

그러므로 사실 화내는게 부질없고 심리에따라이루어지는 쇼일뿐인데 이것대로 돌아가고 살인까지 이루어진다


인생은 그냥 드라마이다. 삼류 영화다.


영화에서도 진지한 관계를 맺지 않고 감정이입할 만 하지 않으면 누가 죽건 말건 감동이 얕다.

그것 처럼 현실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사람을 도구로 알고 상품으로 적당히

유머하고 진정한 사랑의 그런 느낌없이 기껏해야 상품적인 정과 쾌락을 같이 즐긴 대상정도로

연애를 하는 인간이 많기에 옛날 남자친구가 죽건말건 술이나 먹고 나이트가는 그런 일이

많다. 특히 연애를 하는 기간이 짧아지고 10번이상 수없이 남자나 여자를 갈아치우므로

이런 경향은 남자가 강하다. 특히 아예 여자에대한 감정이입이 없고 몸으로 즐기고

연애를 해도 별다른게 남지 않으므로 마음이 오가지 않아서-그런 능력도 약하고-

그놈이 죽건말건 단남자를 사귀건 빡돌아서 칼로쑤시긴해도 그렇게 미칠듯한 그런경우는

10%~20%내외이다.

심지어 친구나 가족이 죽어도 그런 일이 있다. 일진들이 장례식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차에 받혀죽은 놈이 있는데도 분위기 띄운다고 술먹고 지랄을하고 다방년까지 부르는

새끼도 있었다. 물론 진지하게 보스나 그렇다면 안그랬을 것이다. 그런데 진심으로

감정이 안일어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런걸 보면서 감정의 감동을 덧입히는건 항상 오타쿠나 예민한 감수성의 인간들이다.


실제론 대부분의 인간들은 그렇게 감동적으로 살고 있지못하다. 그래서 누가 죽어도 그냥 냉담하고 별일없이 늙어죽어가는 것이다.


그런 진정한 감정이입과 인생의 맛이나 인생의 감동이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자들은 아마도 과거 옛정서가 남아있거나

관계에서 도를 지키고 인간이란게 뭔지 개념이있고 휴머니즘이 남아있고 온정이 남아있는(인간에 대한 인정과 개념-인식;인간을 편견없이 인간으로 보는-과 존중이나 배려)

(주로 보수적) 진심이나 감정이 많고 정이 살아있는 그런 사람들이다.상품화된 시대에 별로 없긴 하지만

그리고 나이를 먹거나 세상을 많이 겪거나 남을 잘괴롭히거나 술을 많이 먹은 인간들은 그런게 많이 사라지고 점점 퇴보한다.


인생 아무것도 없어 그냥 강간이야 하고 맘대로 피해주고 즐기고 살아도 90이상 잘만 사는 놈들이 많다.

왜냐하면 진짜 인간은 원숭이이고

그렇게 살아도 역사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오히려 당연했기 때문이다 왕부터 그랬으니까

인간의 본질은 원숭이이고 짐승이고 기계체이므로 여기서 살아남아서 행복을 누리는게 정답이다


폭동을 막는건 기껏해야 군인이다.

결국은 무력을 쓰는 바퀴벌레나 짐승을 못벗어난다는 말이다.인간은 바퀴벌레이고 짐승이다. 본질이 그렇다.

인간은 단지 발정난 개같은 새끼들이다. 인간은 단지 발정난 짐승같은 새끼들이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그냥 벌레.

그중에 사람은 5천만중에 백명이하 수십명없다.


그래서 무생물이나 환상의 세계에 감정이입을 하는 인간들이 많다. 현실은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게 인간의

본질이다. 행복한 현실은 극소수의 사람만 누릴 수 있는 보석이다.


현실적으로 행복해지는 방법은 역설적으로 현실을 지켜낼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공룡이 멸종하듯 멸종해야 한다.


나치가 유태인을 개다루듯이해도 나치당원을 그러진 못한다. 반란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진이 아무리 약자를 괴롭혀도 짱에겐 그러지 못한다. 말한마디만 띠껍게해도 마구 처맞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래뱉고 지랄하고 호구로 알고 막대해도 자기 친구한테 그러지 못한다. 싸울때도 안넘는 선이 있다.

친구관계와 왕따때문이다.

마구 시비걸고 지랄하고 난동을 피워도 친구끼리 있을땐 잘해주고 지킬게 있고 감정토로하고 가오잡고 그런다.

그리고 마구 가래뱉고 지랄해도 여자친구와 그런 오붓한 시간과 추억을 쌓는다. 질리면 막대하고 팰 수 있지만

약자를 호구로 알고 막대하는 비열한 일진 짐승 본성 양아치 성질 때문에 제일비열한건 짐승이다 왜냐하면 감정대로

막하고 도덕관념이 없고 도덕을 거부하기 때문이다.일진의 적은 도덕이나 법률

그래서 나한테 막대했던 새끼들도 잘살고 있는걸 보니 신따위는 없고 단지 원숭이 세계였구나.

그리고 가장 그렇게 비열하게 산놈이 제일 잘살고 권력을 얻고 행복하게 추억을 얻고 늙어 후회없는 인생을 살게 되는구나.

그래서 멸망으로 복수를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전쟁이 일어나도 지금 맺고 있는 인간관계가 유지되고 배신안당한다고 생각을 한다. 그런데 그건

6.25나 걸프전, 아프가니스탄 전을 비롯한 세계 전쟁을 보았을때 전혀 아니다. 왜냐하면 민간인에서 11%~23% 정도만

인간관계가 유지되거나(높으면 40%정도까지가 최고) 나머지 60% 이상은 혼란때는 90%까지 인간관계와 모든 사회상황이

무너진다. 강간과(특히 집단강간) 방화, 살인,약탈 등 모든 치안이 다 무너지게 된다. 특히 알고지내던 사람들도

도와주지 않거나 오히려 빼앗고 여자를 건드리고 폭행하고 동물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법이 사라진 곳에서의

행동이 나오게 되는데 인간속의 비열하고 간악한 모든 일이 현실로 눈앞에 펼쳐지게 된다. 특히 제제가 없으므로

가족까지 성폭행하는 일도 잦고 살인과 싸움과 폭행과 상해가 잦아지게 된다. 급박함에 더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많은데

적군이 아니더라도 군인의 상부에서도 민간인에 대한 잦은 범죄를 저지른다. 그리고 공무원들도 마찬가지이다.

일반 민간인이 제일 심하고 깡패나 양아치는 말할 것도 없다.(제일 먼저시작하고 사회혼란과 강간,살인,약탈,

도둑등 주축이 되는 부류들)정치가들이나 부자들은 대부분 도망을 가고 유일하게 인간관계가 유지되는 것은 민간인중에

아주 끈끈한 형제가족같은 정으로 뭉쳐진 인간들이나 실제 가족이나 부부,자체 내부 룰과 통치가 있는 공동체 뿐이다.

특히 아주 일부의 기독교구호봉사단체를 제외하면 자국민을 도와주는 일은 거의 없다. 10%내외에서 그런 인간적인게

서로 남아있고 그런게 이루어질 뿐이다. 전쟁이 심하지 않을때는 어느 정도까지 그런게 남아있으나 폭탄이 터지고

난리가 나고 대피하면 무법천지가 된다.

그러므로 평상시대에도 그런게 존재한다. 법이 미치지 못하는 어두운 밤거리 외진 곳이나 약자와 함께 있을때

혼자, 단둘이 있을때 사회적 관계에서 고립된 그런 곳에서 하는 행위를 보면 그런 놈들을 분별해 낼 수가 있다.

그런 것들과 인간관계를 맺어도 법이 없는 범죄세계에서의 배신 처럼 그런 일이 밥먹듯이 일어난다. 이를테면

여자때문에 같이 도둑질한 친구를 죽이고 그 돈을 가지고 도망가다가 잡히는 그런 일들이다.

그런면에서 보면 대부분의 인간같이 생긴 짐승들은 이익관계나 경제,쾌락,약간의 체험,활동 이외에는 별로 써먹을 것이

없는 종자들이다. 굳이 전쟁이 나지 않더라도 이런 인간짐승들은 약점이 보이거나 약자로 판명나면 돌변한다.특히

법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그리고 아주 극히 일부의 인간은 사귈만한 가치가 있는 인간들이다. 전쟁이나도 배신을 하지 않는 가족류의 인간들이다.

그리고 대부분 지금 비열하게 공격하는 인간들은 전쟁이나면 주축이 될 인간들이다. 인간이 아닌 짐승 전범으로 처벌되거나

처형당할

상종못할 레벨들

그리고 나머지는 그렇고 그런 그저 그런 인간들이다. 인간과 짐승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좋은 일도하고 나쁜 일은 막을 수 있는.

그런 피난민의 부류에 속하는 인간들이다.

한번 정도는 범죄를 저지르고 법이 없음의 행위를 배우거나 시작하는

그리고 그런때 민간인 같이 행동안하는 놈은 수장 하나밖에 없다. 지지를 받아야 하고 전쟁을 지휘해야 하기 때문에

처형이나 총살은 잘시켜도 만약에 강간저지르고 민간인 재미로 죽이고 하다가 군인들의 반란으로 죽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안그래도 전쟁때 군인들이 활성되어 있어서 기고만장한데. 권력유지와 전쟁후의 권력을 위한 것이다.만약에 왕정이라면

달랐을것이다. 먼저 나서서 평화시대에도 그런 짓을 많이 저질렀을 수도 있다.


인간의 본질은 다분히 물질적이고 신호처세적이다. 젊었을때 인덕이 좋고 그렇게 모두가 진심으로 지지하고 인맥으로

좋아하고 따랐던 사람이 치매가 걸려서 성격이 이상해지고 가물가물하고 허술한 얼굴에 제대로 말도 어물어물 나오니까

대부분 사람은 다떠나가고 중간에 최측근도 짐덩어리로 여기고 그 사람을 처음 만났던 사람들은 별로 친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거나 혐오성질의 부정적인 표정을 비추었다.

인간의 정신이란건 다분히 이런 성질의 것인데 나이들어서까지 인덕과 인맥을 잘유지하는 사람은 자기가 사람을 끌어들이고

지지층을 모으는 그런 능력을 안정적으로 잘관리하고 늙어서까지 세월과 상관없이 비교적 타인보다 높게 잘유지한 사람들이다.

굳이 그사람이 안변해도 시대나 환경이나 소문이나 지지층들이 변해서 그 사람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인간의 심리와 정신과 인간관계와 세상자체라는게 기본적으로 그런 속성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원숭이와 물질이기에.

이걸 뛰어넘는 사람은 역사적으로 없다.

뛰어넘은게 있다면 신경전달물질적으로 무언가 정신적 보상이나 강제(책임,이목,종교적신념,추억따위)가 있는 것이다.

인간은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철저하게 이런식의 물질적 본질로 돌아간다. 여기서 풀면 안풀리는건 절대 없고

개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게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인간은 때리면 화나고 마음에들면 호감이 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결론은 객관적으로도 진심으로 오래가게 사귈 인간은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 인간짐승들은 그럭저럭 필요에 의해 관계맺다가

소외도 되고 나름추억도 만들고 이것저것도해보고 그러다가 연락끊고 새친구 사귀고 그런 식으로 사는데 그런 아슬아슬한

줄타기 전쟁 남에게 맞추는 생활과 인생을 계속 지속해나가는게 익숙한 것이다. 그래서 인간관계 스트레스나 왕따에 대한

불안감이 심한지도 모른다.언제도태될지 모르기 때문에 유행을 필사적으로 따라하고 친구에게 동조하고 대중주류처럼 섞여서살아간다.


그런데 이런게 싫으면 편하게 진짜 제대로 된 인간을 사귀면 되는데 찾는게 쉽지 않고 막상 찾아도 그런 이상적인게 아니다.

여전히 인간적인 약점 투성이이고 무엇보다도 본인이 처세해야 하는 노력이 크다.


이도저도 싫으면 혼자 강하게 살아나가는데 이런 류는 보통 자기일에서만 성취를 하고 인간을 활용해 써먹으려는 인간들이 많다.

(정치가의 방법-정치가가 인간관계가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정치가의 대부분은 학창시절 명문법대를 가기위해

인간관계 없이 자기만 알고 공부만 했던 부류들이고 이런 인간들이 진정한 관계의 체험없이 인맥이나 인간관계를 맺는

능력을 키워 혹은 정치의 본질을 깨달아-신호에반응하고표던지고움직이는-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대중을 움직이고

써먹고 지지받는데만 발달한 인간들이다.실제 인간관계가 그렇기 때문에 쉽게 배신을 할 수도 있고 쉽게 버리거나

제거할 수도 있고 동지는 그냥 동료일 뿐이고 막역지우조차 정치적 활용의 도구일 뿐이다.)


그리고 다 싫으면 자기가 세상을 바꾸는 트렌드 리더가 되는 방법이 있다. 자연히 사람이 모이고 좋아하고 지지하고

팬과 스타의 관계나 교주나 신도의 관계나 정치가나 지지자의 관계나 상사와 심복의 관계가 되는데 그런식으로 하는게

심리에도 맞고 세상을 잘 살아나갈 수가 있다. 왜냐하면 만만하고 생긴게 그러면 모두가 싫어하고 그게 첫인상이 되고

인간관계와 그후의 관계로 흘러가는게 현실실물경험적법칙인데 같은 인간이 다르게 느껴지는 인상일때는 또 다르게

흘러간다. 이게 인간관계의 본질인데 어차피 그럴 것 결과가 좋게 쿨하게 그냥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자기가 원하는 것 하면서 잘 막아내고 조작하면서 대부분 그렇게 살고 있다. 그런 전쟁성의 처세나 어필적인

능력이 뛰어나야 한다.인간관계는. 인간자체가 이게 다이다.-대부분 그러므로


(친해지고 정들면 그 인간에대해 볼 수 있지만 그래도 남인이상 매력이 떨어지게 보거나 점점 사이가 멀어지거나

갈구거나 그냥 싫어지는 그런 일도 있다. 그래서 본질적으로 철저하게 조건이 중요하고 인상이 모든 것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진심이 유발되고 모든 행복이나 진실어린 사랑,잊지못할 추억까지 도달하게 되는데 이게

자기도모르게 일어나고 알고 의도적으로 구사하는 것도 그렇지만 실제적인 이런 능력이 잘나오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되는게 중요하
다.-누구나 알수는 있지만 그렇게 하는 사람은 적다. 지식을 배울 수는 있지만 능력이 되려면 노력을 필요로 한다.

책이 아니라 현실능력이기 때문이다.그래서 부단한 실전적 체험 노력이 필요한데 그러려면 많이 해보아야 한다. 포인트를 여기능력에

맞추고- 그러다가 보면 저절로 그런 사람이 되고 의식하지 않고 잘 처세 주고받고 행복하게 피해안입고 살다가 가게 된다.)


누구를 의식하는게 아닌 자기를 위해서 멋부리고 싸가지가 없고 갈구고 갖고노는게 낫다. 심리적 효과로 전투력으로 발르면

억울하고 배알꼴려서 죽기 때문이다. 뭐라고 그러지도 못하고 맞아죽기 때문에. 담배만 졸라 피다가 죽게 된다.

단지 배알꼴리고 짜증난다고 목숨을 버리는 새끼는 없기 때문이다.(가끔 그런 병신은 있다) 이게 바로 심리전이다.


미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전투적 전략적 세고 정상인 인간이란걸 알면 굴욕감에 빡돌게 된다. 자기판단이 틀렸다고 자존심

어차피 인상감정이므로 주먹을 담보로 이런걸로 갖고 노는 것이다.


누를 수 있는 것으로 다 누르는 것이다. 멋있으면서-재력 권력 예술 도덕 지식 싸움 폭력 군사 술수 등 누를 수 있는걸로

다누르는 것이다. 배알꼴려하든 말든 짐승이니까 상관없고 지지얻고 인기있는 인간에게만 잘통하면 된다. 그게 우리들의

세계인데 짐승들은 아무리 뭐라그래도 흠잡고 깐다.

그들 마음에 드는게 아닌 내가 멋있고 우리가 멋있고 우리가 행복하고 잘싸워지고 전투력 있는걸 추구 한다.


깔수있는건 연예,정치까지만 이다. 조폭이나 일반 권력에게 그랬다간 피할길도 없이 죽는 것이다.


졸라 웃긴건 귀족이라고 주장하는데 중세봉건에서도 이런 하급 주먹만 쓰는 무사들은 조정은 커녕 월급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 일본,중국,한국 모두다 서양까지. 머리도 좋고 지략까지 있어야 조정에 진출 가능했고 군사를

모으고 운용하는데도 그에 맞는 그런게 있었다. 안그러면 장각이나 비적 정도밖에 되지 못하는 것이다.


민주주의 라서 너무 나대는 인간들이 많은데 언제나 힘이 이긴다. 그래서 조금만 세보여도 가래를 못뱉고

고개를 숙이고 눈못마주치고 지나가는데 그냥 강하게 살면 되는 것이다. 강해지고 이게 신보다도 자길

지켜주는 것이다. 기도할 시간에 사람을 한번 더 만나고 칼을 한번 더휘두르는게 낫다. 그게 이세상에서

절대 개같은 일이 안일어나게 하는 법이다.


보통 짐승이나 쾌락추구 놈들은 종교인을 많이 안좋아한다. 그래서 가래뱉고 전투해도 만약에

그런 종교인에게 맞거나 위해를 당하면 몇갑절로 더 화가 난다. 만만한 새끼가 건드렸다는 것이다.

그러나 역사를 보면 종교인 교황청이 권력을 잡았던 때가 있고 중동은 종교인들이 정부이다.

그래서 중요한건 인상이나 처세나 싸움에서 이기거나 승리하고 나의 가치를 주장하는 것이지 이런게 아니다.

어차피 종교인이 짐승처럼 양아치가 되라고 하면 잘못된다. 그러므로 자기 조합을 잘 밀고나가

자기 개성을 주장하고 싸워 이기는게 트렌드를 바꾸는 일이다. 짐승들은 배알꼴리고 대중들중에도 싫어하고

짜증내는 것들도 있겠지만 중요한건 그 개성이 고유로 멋있고 쾌감나고 본능이 끌리는 인상이고 그것에 임장을 느끼고

좋아하고 지지하고 따르는 인간들이 또 있기 때문이다. 이게 강해지고 반복되면 트렌드가 되고 진화가 바뀐다.

자식의 생김새가 되고 세상이 바뀐다. 그러면 세상은 이렇게 불행하지 않고 평화와 사랑이 넘쳐나고 전쟁이

사라지고 항상 행복한 낙원과 유토피아가 될 것이다. 자기가 맞다고느끼고 멋있는걸 끝까지 밀고 강하게 나가면

-그러나 본능기준으로 끌리고 멋있어야 한다-먹히고 지지받는 인간들이 있고 그게 캐릭터가 된다.


어차피 어두운데서 약자,여자만 괴롭히는 그런 새끼들은 전쟁나면 온갖 비인간적인 짓은 다할 짐승들이다.

그냥 무시하고 항상 우위, 높은 곳에 있는게 좋다.

그래봤자 징병되어서 총알받이할 새끼들이다.

귀족은 귀족의 삶이 있고 짐승은 짐승의 삶이 있다.


졸라 웃긴거는 짐승들이 귀족이라고 우위처세하고 과시하고 명품으로 도배하는데 순전히 주먹과 폭력으로 인한 것이다.

실상은 사회의 밑바닥이고 대우받지 못하는 용역 칼받이 인생들이다.자존심을 건드리면 지랄한다. 그냥 없애는게 좋다.

그게 맞는 것이다. 무시와제거


학교다닐때 번듯한 인상에 집안도 좋은 것 같고 공부도 잘하고 운동에 싸움까지 잘하는 인간이 있었는데 성격이

무심해서 좋아하는 인간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인간은 싫어했는데 특히 짐승같이 생긴 양아치들이 많이 싫어했다.

자기들에게 통하는건 주먹이나 남자다움 밖에 없는데 겉으로 보기에 그리 싸움도 안잘해보이고 자기류와 틀리게

느껴지고 남자다움도 적고 온실속의 화초같은데 오히려 자기들을 때리면 굴복하지 못하고 반발만 사는 것 같았다.

그리고 오히려 그런 양아치들을 시정잡배라고 생각하고 싫어하고 경멸하는 것 같은 느낌까지 있었는데 그래서

더 싫어했던 것 같다. 그러나 양아치들은 건드리거나 패거나 경고하지 못했다. 뒤에서 욕하는건 있어도

왜냐하면 선생까지 그 놈에 맞춰서 움직였기 때문이다. 특히 당시 학교는 현재와 틀렸다.

그렇게 졸업하고 그 놈은 사법연수원을 다니고 양아치들은 여전히 길거리에서 무직으로 놀고 있었다.

또 한애가 있었는데 항상 저애가 잘나가면 지지를 받을 것 같다고 벼르던 애가 있었다. 평범하고 무난했는데

우려했던 일이 일어났는지 양아치나 주류들의 경계를 받는 일이 일어났다. 사춘기가 지나서인데 키가 갑자기

크고 잘생겨져서 주류로 들어가고 인기도 있었다. 그리고 양아치들은 여전히 싫어했는데 왜냐하면 양아치들은

대부분 반듯한게 아니라 생기다 말거나 어딘가 멍청하게 생기거나 머리나쁘게 생기거나 짐승류같이 생겼기 때문이다.


정신에서 보자면 그냥 외모보고 가래뱉고 개무시한거니까 뱉은당한 새끼가 지랄하고 패고 죽여도 그게

최소한의 보답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무시와 폭행의 사이인데

사소한 모욕이 살인도 부를 수 있지만 너무 만만하기에 기침하고 뱉는 것이다

그리고 또 그 만만한 새끼가 먼저 공격하거나 대항하면 죽일라고 빡돌아서 덤비는 것이다

만만하니까 이게 개하나놈이 처만든 본능의 뇌반응 구조인데

신이 있다면 신은 개새끼다.



짐승을 죽인 것이다. 사람을 죽인게 아니라. 그런데 사람으로써 가치가 있을까? 짐승을 사람이라고 하면 안된다.



전략을 세울때는 전전두엽을 비롯한 특정 뇌부위들이 연합해서 움직인다. 그래서 본능만을 사용하는 파충류나

짐승류들은 그런 고차원적인 전략을 할 수가 없다. 다만 배웠거나 몸으로 익혔거나 경험을 했거나

그냥 본능이나 감정으로 나오는 그런 전략과 전술의 싸움을 구사할 수는 있지만 그런 고난이도의 전략적인

치고빠지고 의도적으로 흐트러뜨리고 기습하고 속였다가 반격하고 리듬의 타이밍을 깨고 엇박으로 치고

하는 걸 하려면 반드시 대뇌도 함께 거쳐야 한다. 원시부족도 마찬가지여서 노래를 잘하는 한부족원이

싸움에서 이기고 추장이 되었는데 본능이란게 이런 것이다. 사자가 아무리 뛰어나도 인간의

포획에 이기거나 남아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어쩔 수 없는 것인데 생각을 하는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원래 싸움의 전략적 행위는 몸으로 그냥 나오는 것도 있지만 뇌간,변연계와 함께

대뇌까지 전체 두뇌가 움직여지는 싸움이기 때문이다. 원래 전략은 대뇌의 많은 부분을 사용한다.

여기엔 수많은 실전 싸움으로 깨닫게된 몸의 직감이 아닌 원칙(도,道)이 체화된 이성과 머리의 직관도 포함한다.

그래서 그런 방식이 당연한 것이다.

그래서 그런 짐승을 인간이 항상 이길 수 있는 것이다.



*3일체(三一體)의 도(道)

마음 가다듬기, 예리한 감각, 적의 헛점 공격



짐승들은 이런걸 싫어한다. 예를 들면 선생스타일인데 짐승들은 꼬라보는게 가래침이런게 갈구는거라고

바로 싸운다. 그런데 뭘 꼴아보냐? 이런식으로 시비걸때 왜 꼴아보면 안돼? 뇌가있나? 짐승이네 이새끼 이런식으로

하면 꼭지돌아서 달려들거나 황당해하는데 그때 패거나 선생같이 체벌하거나 제도로 해결하면 빡돌아서 굴복못한다

그리고 어떤건 꼴아보는게 안통하나? 세상물정모르나? 다른식으로 생각하네?저들은 다른 생각하나? 이런 식으로까지

의심할 수 있는데 말이나 의도대로 자기의 짐승성과 본능성을 직시하게 되는 병신도 있다 사실 인간이 원래 본능이 그런 것인데

어쨌든 그런식으로 당황하게만드는 심리적인 헛점을 만드는 것이다 짐승들은 제도권이나 선생이나 목사나 계산 이런걸 제일 싫어하는데

벙찌고 흔들리고 황당하고 공황나는 그게 공격순간이니까 그리고 혼자 도는데 그런걸 잘해야 괴롭게 만들 수 있다

일종의 심리전이고 당황하고 흔들리게 만드는 스킬이다

본능만 쓰다가 이성으로 돌아갈때 생기는 헛점 혼자만의 세계에서 타인의 예의를 차려야 될때 헛점 밤어두운곳에서

살인을 준비하다가 후레쉬가 켜지고 경찰이 들이닥칠때의 헛점 혼자만의 범죄망상에서 사회관계나 경찰서로 넘어올때의 헛점

혼자만의 세계에서 외부세계와 접촉할때의 헛점 혼자만의 감정이나 상상 판단 직감의 세계에서 논리적 헛점이나 계산적

헛점을 공격당할때의 공황 도덕이나 법적 공격을 받을때의 공황 뭐 그런 것이다. 익숙하고 자기들 세계에선 농담으로

당연한 말들인데 처벌 받고 구속당하는게 명확하니까 틀린게 맞으니까 자기가 실수한게 맞으니까 계산못했던 것 맞으니까

그런 상황에서 공격당하고 진건 맞으니까 그럴때의 공황이다.

말하자면 이길 수 있다고 상상한 인간이 막상 격투기선수라서 맞을때 이럴리가 없는데 하면서 당하고 발생하는 공황

절도를 하고나서 완전범죄라고 생각했는데 가는 길에 경찰한테 잡혀 증거가 나오는 그런 간극,

판사를 팼는데 구속이 되는 그런 공황, 그리고 나서 도무지 이유가 생각 안날 경우 난 잘싸우는데 왜 맞았지?

다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현실과 상상이 다른 경우 다 이유가 있지만 그런 허술한게 짐승일수록 더 많은데

그런 간극에 벙찌거나 붕뜨거나 공황이나 심리,허술한 대처불능의 상황에 공격하여 머뭇거릴때 벙찔때

완벽하게 처리하는 그런 스킬이 아주 중요하다.

말하자면 만만해서 갈굴라고 계속 쳐다봤는데 갑자기 눈빛바뀌고 때리다가 뒤지게 맞고 죽을때까지가는 그런 일이 있다.

술먹고 나서 착각이 심한데 대부분 인간은 쪼므로 가만있다가 가끔 그런놈에게 걸려서 맞고 (차이도 인식못하고

인식해도 그게 뭔지 잘모른다 그냥둔감하게감정대로해서)맞고나서 아 내가 왜그랬나 왜맞았지 하는 그런 것이다.

의외로 이런 정신상태로 살아가는 짐승들이 많은데 고등학생들이 대부분 그렇다. 세상모르고 마구 가래뱉고

갈구고 욕하고 싸우고 하다가 맞는 경우가 있다. 이게바로 짐승뇌가 아주 허술하게 다 열려 있는 경우인데

말하자면 사자가 허술한 인간을 보고 달려들다가 총에맞거나 포획되는 그런 심리적 헛점의 노출 상황이다.

죽여달라고 무기를 다까고 다벌리고 다니는 것이나 다를게 없으나 짐승자신들은 그런걸 잘생각못하고 그냥 시비걸고 다닐뿐이다.

갑자기 심리적 헛점을 만들어서 단칼에 없애고

범죄를 유도하거나 모욕에사로잡혀서 살인을 하게 만들어 구속까지 만든다.


자연도태


모욕을 안당하려고 겁이나서 인상쓰고 다니는 것 까지 안다. 그러므로 그냥 싸우고 똥말살이 정답이다.



다들 자기 쓰레기 허술한 좆도아닌 병신판단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에 허를 찔러서 기를 없애고 죽이는것이다.

예를 들어 좆도 아닌 나이트판단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까발려서 무력화시키고 쓰레기이고 짐승은커녕 벌레고 인간도 아니다

이런식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모든 인간작용 벌레 똥싸는 산출에 대해서 동일하다.


말한마디없이 상대를 바보나 걸레나 쓰레기나 하잘것없는걸로 만들 수 가 있다. 이게 바로 체화된 전술전쟁능력이다.



자기가 트렌드를 만든다는 것도 있지만 트렌드를 읽는다는 것은 이런 것이다. 나는 선거에서 표를 받아야 한다.

그런데 젊잔은 이미지로 가려고 했는데 직전에 영화감독들이 깡패,전쟁영화를 너무 많이 뿌려놔서 사회전체가

양아치화되어 강한것을 선호한다. 그리고 나보다 더 젊잔은 식으로 승부하는 후보가 있다. 또 나라전체가

어렵다. 그리고 내가 그런 강한 쪽으로도 소질이 있고 잘먹힌다. 그리고 젊잔고 구식이고 그런 탁상공론에

대한 문제제기와 사회적공격이 강한 분위기이다.

그럴때는 강한 이미지로 가는게 트렌드를 읽고 따라서 대처하는 것이다. 트렌드를 만드는 것과 읽어서

대처하는 것은 동시에 공존하게 되는 것이다.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트렌드리더도 헛점을 공략해 널리 퍼뜨리려면 그런 돌아가는걸 잘느껴야 한다.

모두 전략전술을 펼치는 것의 진행의 한면이다.


모든것은 계에서 시작해서 계(일련의 권모술수,전략,전술,전쟁등통합)로 끝난다.


정당성을 따지는 놈은 그럼 약해보인다고 까고 매력으로 기침하고 생긴대로 쾌락대로 인격말살하고 짐승처럼 사는 놈이 맞는 것인가?

그들이 인격이 없기에 그러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정당성을 따진다면 그런놈의 퇴보가 더 정당하다

그러나 항상 도덕은 힘이없다 강한건 전쟁뿐이다(힘) 이걸로 행복과 평화의시대를 만들고 감옥으로 도태시키는 것처럼


포기하지마라. 뭐든지 그렇게 완성잘될때까지자꾸하면 발달한다.


대부분 법이 지켜주지 못하고 주먹이 통하니까(피해입고) 그런쪽으로가는데 그걸 타고나는 사람이 있다.



본능이나 감정이 계기가 되는 처세란 이런 것이다

여자가 불평을 할때

누군가 그동안 가정 소홀히 했으니 이제 부터 잘해주시면 되죠 하고 우위에 서는 듯이 거슬리고 띠꺼울때 자기가 무능력하게

그렇게 느껴지기 때문에

니가 상관할바가 아니잖아 하고 말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타인에게 우스워보이지않으려면 뭔가 대꾸를 해야되겠고

우위에 서지못하게 본능이 감정으로 가만히 있는것도 아니라 허허웃는것도 아니고(속없어보이니까)

너무 원하는게 많다느니

니부터 잘하라느니 전투와 전쟁으로 지지않고 화기애애하게 체면이나 명분 가오 사회지위도유지하고 웃음으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뒤에서 처리, 제거 조치 방비


인격모욕이나 공격을 받았을때 공개적으로 다까고 싸우지 못할 처지인 경우에 평판이나 격식,인기,레벨 유지따위로

자기인품이나 격식이나 매력,지지율이나 인간다움을 깎지않고 오히려 높이면서 멋있어지면서 그 놈을 은근히 바보로 만드는

그런 정치적인 공격방식이 있는데 보통 큰목사들이나 큰스님들이 많이 애용하는 방식이다. 일개 민중의 피켓혈서 시위와

저질적인 까발림 공격에 개같이 대응하지 않고 그런 공격을 바보로 만들고 무력화시키는 방법인데 이를테면 이런 것이다.


야이새끼야 왜그따구로 나대 주먹잘쓴다고 잘난척하나 띠꺼워

-제가 님 누구에게 맞을때 지켜드리겠습니다.

놀지도 못하고 일진도 아닌게 나대고 지랄이야 재수없게

-일진은 안합니다 전 남괴롭히고 삥뜯는 것 싫어해요

음악해봤자 남는게 있나? 흠 무능력자 같은데 자중하세요...

-네 성공해서 집한채 얻어드리겠습니다.

꼴깝한다 지가 뭔데 집을 얻어준다 마라야 이새끼 너무 나대는데? 좆도 없는 오타쿠구만..

-그럼 당신은 빼겠습니다.

그게 지금 할 소리야? 개념없네 이자식 이런 걸 왜 하는 거야?

-저는 제생각이 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이새끼 인격적인척 잘난척하네 니같은놈 왕따아냐? 뭐있는척 재수없네

-원래 그런데 욕하고 저질은 싫습니다.

좆밥이네 야이 개새끼야 어쩌구

-그만 말씀하십시요 웃깁니다

근데 너무 고상한척하시는거 아닌지? 좀 밥맛이라는거 아실텐데?

-님하고는 말안하면되지요? 제친구는 좋아합니다.

니네 집찾아가서 죽인다

-그거 범죄라는 것 아시는지? 오시는 길에 경찰이 체포하실 겁니다.

...

이런 식의 대응을 하다보면 지지층은 더 마음에 들어하고 거슬려하는놈이 개념없고 본능적인 짐승수준의 바보가 된다.

그리고 이미지 좋은 사람한테 질투나 다른 이유로 욕하는 소인배나 찌질이가 된다.

한마디로 연예인 뒷담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데 만약에 길에서 그래도 그냥 싸움에서 이기기만 하면 시비건놈은 바보되고

나는 정당한 폭력이 된다 인상이나 이미지만 된다면 정치가나 대중호감인

상대를 바보로 만들고 무력화나 짐승이나 동물로 만들고 동물원 원숭이로 만들고 나는 내힘과 내갈길과 내인생의 행복을 누리겠다는

그런 것이다

한마디로 짐승은 그냥 짐승으로 다루고 나는 인간이니까 인간답게 살겠다는 것인데

그게 격을 유지하면서 잘싸우고 상대를 제거하고 지지층을 끌어모으는 정치적인 고품격 명품 전략처세이다

강함과 남자다움과 지지력과 포용력을 과시하면서

이러면 정치판이나 종교계에서도 아주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

실수를 해도

제실수입니다. 저도 인간적인마음에 잠깐 손이갔지만 그후에 단호히 뿌리쳤습니다. 제양심의 소리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절대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이런식의 대답을 하는 것이다.


도덕적 종교적 품위나 격을 유지하고 정치적 연적을 제거하고 경쟁자를 따돌리고 비난자를 무덤에묻고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비결이다.

어쩌면 비난자까지도 의욕이 사라져 비난을 그만두게 되는 일이 있다.

(끝까지 도덕적 헛점을 까발릴려고 발악하는 인간들도 있지만)

문제는 인상으로 매력이되고 끌어들이는 이미지나오고 어울려야 한다는 것


대인배


저건 짐승이야 이런 식으로


재수없거나 현실로 깎이는 그런 공격을 받으면 별로 소용이 없다.

그리고 너는 왜 그렇게 인격을 유지하려고 하냐?하는 핀잔도 듣는다.

그러므로 먹히고 통하고 사이즈나오고 잘되야 한다

어디까지나 심리적 처세의 전략의 일환인 것이다.


입바른 소리는 재수가 없게 느껴진다. 그러나 전략처세는 세련되고멋지고 격을유지하고 지위나 레벨이나 평판이나 위치를 끌어올리고

감동이 있고 적을발르고 지지층을 끌어모아결집시킨다.


전쟁터 장수가 욕을 한다고 왕이 쌍욕이나 신하나 대신들이 음담패설만 하지는 않는다. 귀족의 문화가 있는 것인데

한국이나 일본이나 중국이나 동양권도 심지어 나치정권이나 공산정권이나 경찰이나 건달까지 마찬가지이다.


높아질수록 그런 상것의 처세가 아닌 격의처세를 해야지 본능적으로지지층이아랫사람들이말을듣고인정한다.

소탈한 것과 저렴한 것은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이다.


그런 격의 처세를 해야지 높은자리의 지지를 얻는다

레벨에따라 처세의 내공과 차이가 있는 것이다



비호감약한놈이 당당하게 돌아다니는게 띠꺼워서

먼저 시비걸고 그러다가 만약에 그놈이 무지쎄고 강한놈이다 그래서 싸워맞으면 그건 본능감정에서 이성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니가 그렇게 쎄냐 가 아니라 싸움을 잘하기에 그런다는 것이다 이목상관안하고 인정필요없는 승리를 위해서


차라리 당하는 것보단 이게 낫다


경찰시험 합격하는 것이나 인간들에게 형님이나 선배로 합격하는 것이나 그게 그거다.

다만 형님으로 합격하는 것은 안전장치가 싸움실력과 폭력밖에 없다는 것이다.

행사할 수 있는 권력도 그게 그거이다.

다만 (경찰도 칼에찔리거나 보복당하거나 우습게보이거나 맞아죽을 수 있다)양아치가 더 자유롭고 범위가 넓다.


이세상은 건실하게 사는게 병신같은 짓이고 초라할 정도로 너무 쓰레기같은 새끼들이 많다.

당장 마누라하고 산책한번 하는데도 갈구고 시비거는 새끼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현실이 좆같은 것이다.

이런걸 해결하는 법은 CCTV를 설치하고 경범죄를 철저히 단속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경범죄를 단속한다는 경고문은 구청장이 싫어한다.

지지를 얻지 못하고 다음번 선거에서 낙선하기 때문이다.

무서운사람이나 악마로 소문이 나면 좋다.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고 쳐다보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기엔 세상이 너무 좆같다.

피해를 너무 많이 입는다.

돈을 많이 벌어서 동네 전체에 사설 경호원을 깔아 놓을 수도 있다.


자기가 먼저 가래침뱉고 갈구고 쌍욕하고 팰라고 그래서 그냥 같이 싸우고

팼더니 그후 주민들이 갈구지는 못했는데 이상한 새끼가 폭력쓴다고 주민새끼가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들이 쭉 서있던 때가 있었다

짐승들은 이런 것이다


그렇게 그런 새끼들한테 즐거움주고 사는게 그렇게 좋나 싶다. 물론 세뇌의 효과나 돈은 있겠지만 돈몇푼벌겠다고

그짓하는게 참 하찮다.

그런 새끼들한텐 피해만주면서 돈뜯어내는게 답이다.

그런 직업만 철저하게 해야 한다.


일진으로 태어났으면 별다른 노력없이도 피해주고 잘살아간다


경험이나 정보없고


치매걸린 자기탓이된다 -피해입어도 개같은 세상은


그리고 늙은 새끼도 이따구로 산다

확실한 해결책은 악마이고 무시이거나 맞대응,구속이다


망가지는게 두려워서 인격적인 관계를 맺지못하고 아예 망가지고 인격파탄으로 시작하는건 어리석은 짓이다.

그렇게 남을 갈구는 새끼들도 자기들은 체면차리고 인격적관계를 맺고 인간적 관계를 맺는다.


단지 당할 뿐이다.


짐승 사냥에 이기는 길은 무시하고 갈구고 약올라서 살인하고(구속되고) 불행하게 하면서 나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교묘한 방법으로 법에 걸리지 않고 합법적으로 정당하게 제거하자.


그것에 모든 것을 올인한다 나는 초인이다.


세보이면 건드리지 않는다 짐승들은

같이 쳐다보거나 같이 가래뱉으면 야이새끼야 하고 싸움이 난다

그리고 절대 강한자에게 먼저 뱉지 않는다 뱉겨도 가만히 있고

그리고 막상 같이 뱉아도 약해보이는 놈에게만 시비걸어서 싸운다


근데 양아치들은 여럿이 같이 친구만날때는 먼저 잘 시비걸지 않는다

그럴때는 유독눈에 띄거나 너무 만만할때만 시비를 건다

꼭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혼자 있거나 혼자놀 것 같은 만만한 약한 인간에게만 먼저 야리고 가래뱉고 시비를 건다

그런데 그 만만한놈이 그런 찐따나 오타쿠나 별로 상대못하고 싸움못하는 초식류나 온건류 얌전히 살고 찌질이같이

일진따라하고 멋부리는 혼자노는 그런 놈인걸로 판단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만만한놈이 만약에 센척하고 진짜 싸움잘하거나 강하고 지랄하거나 일진보다 더하면 우습게 여긴다 우스개로삼고

혹은 여자짐승들은 싸늘하게 보고 경멸하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 밀어 붙여서 둘이서 양쪽에서 칼을 뽑든지 쇠파이프로 하든지 무기로 양아치보다 더잘싸우면

졸라 어이없어하고 다발라야지 기가 겨우 죽는다

그래서 여럿이서 싸울때보다 더 힘겨운 싸움이 될지도 모르는데 차라리 경호업을 하거나 경찰민영화를 시키거나

경찰이 되거나 도장을 운영하는게 더 속편하다

전직조폭이나 형사 이런식으로 알려져도 편하게 살 수 있다

어른들도 평생 고딩이 무섭고 깡패가 무서워 운동하고 벌벌 떨고 사는데

그렇게 사는게 구리기 때문에 차라리 그걸 해결하고 속편하게 사는게 낫다

깡패가 되서 죽이거나 살인을 하거나 상습폭력 상해를 해보았자 감빵에 가므로

개인적으로 경험상 무도관 관장이나 체육관을 운영하면 그동네 양아치들이 많이 알게되므로 싸울기회도 많아지지만 그런식의

해결이 편하다

아니면 가스총이나 호신기구로 중무장하고 다니든지

확실한건 한번 잔인하게 싸우고 동네에서 통이나 주먹으로 통하면 가래도 잘안뱉는고 갈구지못한다는 것이다

단 2~3번의 싸움으로도 그런 반열에 올라서 인사받고 시비못걸고 지나간다 강하고 먹히는 인상이 받쳐주었을때만

(하긴 인상이 받쳐주면 애초에 쳐다보거나 가래뱉는식으로 시비도 못걸고 얌전히 지나간다)

이렇게 안살려면 인맥이 아주 많아야 하고 양지에서 잘나가야 한다 학교에서의 생존방식과 동일한데

범생이가 처맞을때도 있지만 그런 연예인이나 회장이나 이런놈은 잘 못건드린다

그런데 가장 확실한건 싸움이고 이걸로 뚫어야한다 안그럼 진정한 평화나 사자같이 속편한 자유는 없다

그리고 가끔 있는 목숨을건 싸움은 평화와 쾌락과 거리의 행복과 추억을 누리는 댓가이다.

그게 싫으면 재벌이 되어서 벤츠를 타고 보디가드를 깔고 가스총과 전기충격기와 검찰과 경찰 인맥으로 무장하고 다니면 된다

싸움만 잘하면 막살고 게임만해도 함부로 못여기고 일진이라도 건드리지못하고 자동 일짱 이짱 삼짱이나 십위권 이렇게

되기때문에 기본 인간관계만 해도 대접받고 슬금슬금피하고 일진도마음대로팰수있고 갖고놀고 상납시키고 편하게 잘살수가 있다

(원래 짱은 일진하고 친밀하게 잘안논다 따르는 애들이나 인사하고 굽벅죽는애들은 있어도 보통 10짱정도까지 같이놀고

그걸 일진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진급들이 일진조직하고 그러다가 처맞고 갈굼당하고 갖고놀리고 총알받이하고 그러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냥 짱이보기에는 좆밥 처맞고 죽빵맞고 평소에 패던 싸움못하는 그런놈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십짱 정도까지만 인정이 된다

남고는 더심한데 반에서 깝쳐도 죽는다

특히 초등학교때부터 처맞고 그러던 새끼들이 일진이라고 친구끼리 모이고 그러는데 짱이나 5짱까지한테만 걸려도 다죽기

때문에 그새끼들도 어쩔 수 없이 5짱까지를 일진으로 인정하고 십짱정도까지 일진이라고 인정하고 자기들은 이진이나

반짱이라고 비하한다 혹은 빵셔틀이라고까지 비하하는데 일부러 오버해서 실제로 일진은 못한다 일진들놀거나 싸우거나

가오잡을때 밑에서 깔아주거나 바다가서 여자꼬셔오거나 심부름하고 처맞고 일진놀던거 주어먹는 그런놈들이다

왜냐하면 처맞기 때문에 매에는 장사가 없기 때문이다 20~30짐승모여도 5짱까지 5명모인것 못이긴다

쫄고 대표로 처맞고 공포분위기 악마 이런걸 못이겨낸다

한놈만 죽도록 처맞아도 나머지는 말을 잘듣는다

왜냐하면 한놈씩 덤벼들고 처맞다가

그들도 집단으로 덤벼드는게 우스운 짓이고 위엄에 쫄아서 그냥 인정하는게 편하지 팔다리힘도안들어가는데 개기는게

더 손해이고 본능이 인정하고 그렇기 때문이다.

적어도 그 고등학교안에서 놀라면 짱을 인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복도갈때나 안에서 돌아다닐때 맞는다 항상 수십명이 집결해서 뭉쳐서 한몸으로 다니는게 아니므로

그럴 수도 없지만 그래도 몇놈 경찰한테 전국민이 얌전하듯이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 심리본능적으로 원래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 안그러면 국가가 국민을 통치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 심리인데

어쨌건 한놈을 제대로 죽이고 그게 짱같으면 짱으로인정되면 다른놈이 못기어오른다 우와너세다 이러면서좋아서붙기도하고

싸움잘하는애들사이에서 맞짱으로 짱이되어 정식으로 일짱이짱하면서 합법적으로 인정되고 통용되기도 한다-보통일반애들은

그냥일짱어쩌고하는명성만듣지만 노는애들사이에서는 운동장이나 맞짱장소에서 이미그들앞에서 싸워이긴짱이다

혹은 그냥 노는애들끼리 서로를 알아보고 친해져서 누가 어디초등학교짱이다 그래서 쫄아서 싸우기싫어서 맞부딪히기싫어서

혹은 세보이고멋있고호감이있어서 인정하고 그냥 짱이되는 그런 일도 있다

노는애들이 그리 싸움을 잘못하고 인상이나 노는거나 이름만 있을경우

아니면 아주 치열하게 맞짱을 떠서 짱이되는 일도 있다 보통은 아주 강한놈한테 싸우다가 친해지고 다른 놈도

서열을 만들고 서로 인정하고 어울리다가(짱이데리고다니면서뭐사주고) 일진이 된다

그리고 주먹이세지않으면 짱이나 동급이나 친구로 인정하지않는다 그리고 외적느낌도 중요한데 비열하거나 띠껍거나

재수없고 자기들과 다른 부류라고 생각이 들면 싸움을 잘해도 친구로 안어울리고 안친해지는 경향이 있다

이런 중에 저새끼 사시미 휘둘렀대 하고 또라이나 빵셔틀 열외로 취급받는 왕따급들이 있는데 그냥 이런놈들은

건드리진않지만 일진도 아니고 모범생도 아닌 가쉽거리이다.

말하자면 건달이 지배하는 교도소에서 살인이나 연쇄살인 이런 애들 취급을 받는다. 가끔 맞을 수도 있고

보통 혼자이기에 그냥 건드리지만 않을뿐 신경도 안쓰고 우습게보고 시비도 걸고 집단으로 맞기도 하고 그럴

계기가 있으면(예를들어 수련회에서 다른애들겁주고 뭐뺏을때-일진영역행위위협)재수없다고 갈구기도 한다.

시라소니같이 싸움을 잘하면 그냥 짱이나 이런식으로 이름만으로 씁쓸하게 대우는 해준다.자기들하고 안노니까

아주 만만한 모습이나 오타쿠찌질이같은 모습이나 재수없는 모습이나 일진 영역 뜯어먹는 모습만 안보이면

별다른 침해없이 편하게 살고 나름 인정받으면서 그지역에서 나름 편하게 살 수 있다.

그러나 언제나 혼자라는게 큰 약점이 될 수가 있는데 그게 만약에 일진이 심부름 시키는 왕따급애들이나

혹은 맞고사는 평민이나 빵셔틀들하고 놀때는 그게 우습게 보여서 시비걸고 까일 수가 있으므로 차라리

혼자가 낫고 어울려도 적당히 인맥있고 선생빽있는 모범생 회장 이런 애들하고 어울리는게 낫다. 만약에

반감사는게 걱정되면 혼자나 둘이 차라리 낫다.

그래서 이렇게 살아남으려면 대여섯명을 발를 정도로 싸움실력이 좋아야 하는데 고등학교 10개이상 통틀어도 1~2명있다.

격투기나 전문으로 국가대표 아마추어복싱하는 그런 애들

맞지않기위해 싸운다는 말이 맞는 말이다

왜냐하면 이세상은 약하고 만만해보이거나 평민같으면 가만있어도 건드리고 물건막쓰고버리고 갈구고 아유 이러면서

대놓고 욕하고 시비거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특히 가래뱉고 갈구고 여자친구 희롱하고 그러는데

그래서 칼을 가지고 다니는 인간도 많지만 양아치들도 칼을 가지고 다닌다 기본 그래서 검도를 배우거나 하지만

제일 좋은건 싸워 이기는 것이다 못기어오르게 그후에 경찰이고 법이고 보디가드이고 제도이고 권총이고 가스총이고

전기충격기이고 무술이다 제일 좋은건 칼을 무력화 시키는 것인데

애초에 양아치들을 치안을 유지하고 도태시켜 박멸시키는게 좋을 것이다

(삼청교육대,생식기회박탈,TV문화단속,양아치찬양문화제거사회분위기등)

그러면서 합법적으로 방어하고 가스총,호신용품을 적절히 사용하고

그런데 모범적으로 살고 비주류 법을 벗어난 외양을 안해서 양아치 영역으로 안가면 공격받지 않을거라고 잘못

생각하는 놈들이 많은데 실제로 모범적으로 살아도 얼굴이 넓어서 띠껍다 약해보인다 거슬린다 그냥 싫다등

수많은 가래침과 눈빛과 모욕과 심지어 가족이나 여친이 더러운 꼴을 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단지

자존심때문에 아닌척 하는 것인데 그럴바에야 그냥 막가고 차라리 싸우다가 죽는게 낫다.

심지어 경찰이나 보디가드도 혼자있을때 모욕을 당하기도 하는데 알면안그러지만 신분증꺼내고 수갑등

어쨌건 만만하고 약하고 거슬리면 시비걸리고 공격받고 인간성을 유지못하고 하루아침에 개꼴도 당하므로

-그러면 그동안 알고지낸 인맥이나 이런게 많이 흔들린다;또 특히 조폭도 회사원이 머리밀고 다니면서

약해보이고 찌질하고 기가통합못되어 만만할때는 거슬려서 가래뱉고 시비걸고 그런다 사채업자가

직접 그러고 갈구는걸 목격했는데-자기가 하고 싶은대로도 못하고 살바에야 아예 깡패가 되는게 낫다.

아니면 깡패를 이길 무력을 가지든지 그 수밖에 없는 것 같다.그게 거리의 생존법이고 특히 합법화와

동시에 그런 전쟁력이나 무력 전투력을 가지면 누구도 못건드리는 천하무적의 권력이자 독재가 된다.

일본은 정치가들도 야쿠자들한테 많이 살해당한다. 그게 권력은 아닌 것이다.

남자가 인맥을 만드는건 야망이전에 일차적으로 자기를 지키기 위해서이다. 재벌의 혼맥같은 것이다.

사실 재벌은 자존심때문에 말은 안하지만 건달과 군사정권때문에(공사방해,호텔습격,경호업체허가나지않고

경쟁자의 살해등)혼맥을 맺기 시작하였다. 인맥이 필요없는 남자는 자기가 강하다고 착각하든지 진짜 강하든지

아니면 세상을 잘모르거나 혼자 방안에만 있어서 그런게 필요없는 인간이다. 만약에 인맥없이 살아남으려면

미야모토 무사시나 시라소니나 삼손이나 살인청부업자나 닌자나 못되도 문파나 체육관관장 격투기 선수,

검도인 정도는 되어야 한다.

그리고 군인들은 쿠데타를 일으키지 않으면 권력이 없다. 어차피 세상은 이런게 힘이다. 여기서 뚫어야 한다.

만약에 조폭이 회사원을 못때린다면 그건 생각하거나 헛점을 알아서가 아니라 그 상징적 권위가 있어서

이를테면 삼성그룹앞에서 왠지 삼성직원을 때리면 안될 것 같은 느낌 그런 것 때문에 해치지 못하는 것이지

얼마든지 충분히 때릴 수도 있고 매장할 수도 있다. 특히 사채업자는 삼성 안에까지 들어가서 빚독촉을

하기도 하는데 무리에서 떨어져나온 제일 약한 초식동물은 언제나 맹수의 밥이 된다.

그러므로 여기서 뚫어야 한다. 무력과 폭력과 육탄전과 전쟁. 지략을 써서 이기든 손대지 않고 이기든

결국은 물리물질영역에서 이겨야 최후에 이기는 것이고 원하는 것 하고 시비안받고 누르고 권력이 있고

추억과 행복속에 억울한일 안당하고 법까지 보호받으며 하고싶은대로 편하게 산다. 그 방법은 그것이다.

선배가 돈을 뜯어도 선생에게도 말을 안하고 맞고 그냥 상납을 하는데

만약에 전혀 선배같지 않은놈이 범생이같은외모로 칼을 들이대거나 돈을 뜯으면 경찰에 신고한다. 지네끼리 선배야?

아니야 신고해 이러다가

그래서 짱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에 외모도 중요하다 눈이 너무 약하거나 여자같이,재수없게 생기거나

싫게생기거나 왕따필이나 완전 다른부류초식좆밥으로생기거나 짜증나거나 그냥싫어지면 어울리지도 못할뿐더러

은근히 소외되고 앞에서 쫄기는하지만 뒷담을까고 짱이될수도 없다. 짱은 인상이 세야 한다.

사자는 하이에나가 아무리 쫒아다녀도 하이에나이고 좆밥모임들이다

절대적으로 강한자에겐 모두가 장난감이다)


누구나 길에서 약자에 거슬리는놈 보면 건드리려는 감정이 나온다 이게 신이 만든 본능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개새끼이고 신은 없다.

-인간본능증명-


이유없다 그냥 만만하고 띠꺼우니까 판단하고 가래뱉는 것이다. 싸움나면 처맞고 싸움나서 뇌사당하고 죽는 것이다.

걸리면 구속되는 것이다. 그냥 그게 본능이고 짐승의 생활 본능 패턴이다.


바로 뒤에 경찰서가 있음에도 주먹질하고 시비걸고 싸우다가 어쩌다 죽여서 구속이 된다.

그러므로 짐승은 눈과 매와 모욕과 짐승에 대한 처우로 짓누르고 잡아야 하는 것이다.그게 더 기분나쁘고 평생 안씻고

감옥에서 되새기는 하찮은 인생 짐승좆의 치욕이 되니까

포용하는 것보다 모욕하는게 더 불행하게 만들고 이기는 것이다.


사회적힘도 없고 왕따인줄 알고 시비붙고 막하려는데 양아치나 건달 친구들 같이왔을때 그 알수없는 감정과

개같음과 황당함


이세상은 본능대로 제멋대로인 쓰레기통이다. 그것의 질서를 잡아주는 것이 바로 권력이다. 그러나 그 권력자체가

감정에 근거하고 사기에 근거한다는 오류가 있다.


결론은 인간세상은 자멸해야 한다는 것 멸망해야한다는것


경험으로 안다. 누구나. 신이 없다는 것은. 뇌진화3층구조짐승뇌와 본능감정이 증명해주고 있기 때문에.


간단하다 기분나쁘라고 가래뱉는 것이다.


이유는 없다 단지 싸움을 못해서 못나갔던 것이다.


짐승이 아니라서

먼저 가래침뱉었기 때문에

짐승들이


남들이 보면 웃을 이유지만

짐승들은 진지하고

최대한의 모욕을 주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못나가고 세상에서 원하는걸 못얻고 회사에서 왕따되고 불행하게 사는 인간들이 가끔 있다.


자기가 먼저 가래뱉았는데 같이 가래뱉었다고 열받아서 죽일라고 시비거는게 본능의 논리이다. 왜냐하면 약하고 만만하고

기분나쁘기 때문이다. 자기짐승은 평가하고 가래뱉아도 되는데 남은 그러면 안되는 것이다. 감정이 그렇게 나온다.본능이란게-

경험과 상관없이 누구나짐승뇌는


그새끼들은 원래 짐승이므로 그냥 짐승으로 이기면된다


자기가 먼저 가래뱉을려다가 쳐다보니까 돌아서 미치고 시비걸라고 하는게 본능의 논리이다.

그렇게 본능이 느껴지게 되는데 우습게 보고 만만하게 봤기 때문이다.


실제싸움과는 관계없는 본능의 자연감정이다.-


인간의 불합리한 감정으로 만든것이 법이고 권력이고 국회의원이고 대통령이다.


먼저 가래뱉었는데 같이 가래뱉고 쳐다봤다고 이리와봐 그리고 폭행 그리고 뇌사되어도 당한 그새끼 잘못이다.

강간도 비슷한데 오히려 대부분의 남자들이 친고죄를 반대하고 있다. 성폭행하고 싶은 잠재심리 때문이다.

세상은 이런 감정에 의해 만들어진 법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주먹이 법이고 생긴게 법이다.

중요한건 자기는 자기가 지키고 살아남는 것이다. 하나년따위가 지켜주지 않으니까.


남에게 알려지는 것이 두렵고 부끄러워하는 여자들이 성폭행당해도 신고를 못한다고 한다.

남에게 알려지는 것이 무섭고 부끄러워서 개망신을 당하고 쪽팔리니까

동네,사회매장 숙덕거리고 희희덕거리고 안주거리됨

그리고 아는 사람이어서 보복을 당할까봐 무서워서 신고를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성폭행 당했을 때의 느낌이 그렇게 나쁘지 않고 오히려 좋기까지 했던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렇다.

(여자들은 자기가 강간식으로 당하는 상상을 하면서 본능적으로 자위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쾌감이 강렬하고 세기 때문이다.)


마음이 약하고

가족일경우에는 마음도 아프고 불쌍하고 좋기도하고 매력도 느끼고


만약에 데이트 중에 완전히 즐겼을 경우 그건 그냥 다소 강제적인 섹스이지 성폭력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신고를 하는 경우중의 하나는 답답해서 집안에서 분노가 극에 달했을때 제정신아닐때 알아보다가

혼자미쳐서 그 싸우고싶은 마음이 극에 달했을때 뛰쳐나가서 겨우겨우 신고를 하게 된다고 한다.

(아니면 성폭력상담소나 인터넷이나 지식이나 인간의 어떤 그런 도움이 있었을때)


굳이 술집이나 유흥가가 아니더라도(빈도수는 더 높겠지만) 일반 길거리에서도 만만하고 약해보이면

시비를 걸고 욕을 하거나 막말을 하거나 때리기 까지 하는 인간들이 넘쳐난다.

그런 봉변은 아주 극소수의 만만하고 허약해보이는 오타쿠나 찌질이류의 인간들이 많이 당하는데

그러므로 아무리 돈이 많고 공부를 잘하고 평탄한 인생에 집안이 받쳐주어도 물리적 전투력은 갖추어야 한다.


전에 KT를 다니는 모범생에 오타쿠 같은 인상의 만만하고 약해보이는 인간이 있었는데 전에

정장을 입었음에도 번화가 대로변 한낮에 어떤 덩치큰 양아치 두짐승이 지나가면서 가래를 카악 뱉고

뭔 후까시야 씹새끼야 하고 띠껍 다는 듯이 쳐다보고 막말을 하고 지나갔다. 표정도 영업사원같은

미소와 그리 반감은 없었는데 아마 정장을 입고 가방을 들고 혼자 대로변에 꼿꼿이 서있는게 거슬렸나보다.

그런데 그 당한 인간이 반사적으로 그 양아치 짐승을 쳐다봤는데 뭘꼬라봐 씹새끼야 해보게? 하면서 멀찌감치가다가

뒤돌아보고 주먹을 쥐고 다가왔다 그런데 같이 있던 KT 동료가 뛰어와서 무슨일이야? 그러는데

그 양아치가 뭐씹새끼야 친구도 (좆밥이네~~뭐어쩌고) 도와주게? 뭐 이런 식으로 말하고 비웃고

서있는데 둘은 아무일도 못했다 대꾸도 못하고 허여멀건한게 질려서 꼭 일진한테 당하는 오타쿠처럼

쭈삣거리고 서있었다 그러다가 또 다른 친구가 와서 경찰을 부른다니까 뭐 불러봐불러봐하고 내가 쳤어? 하고

난리를 피우는데 그냥 모르는 척하고 대다수가 지나갔지만 그 사태를 지켜보며 개망신을 하는

그런 회사 사람들도 있었다. 그중엔 자기끼리 얘기하는 회사원들도 있었는데 뭐 신고해야 되는거

아니야? 이런 얼굴로 쳐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웃긴건 그 양아치 짐승둘은 갔는데 그 양아치 짐승

둘에겐 다 눈을 피하고 그 당한 약해보이는 회사원 두명을 똥씹은 얼굴이나 만만하고 너는 왕따라는등

니가뭔잘못했겠지 재수없어 니네같은애들싫어 상종안한다

이런 표정으로 지나가던 여자들이 쳐다보고 흥 매력없어 무슨일이길래쟤네들이그래? 그런식의 얼굴을 하고

경멸했다는 것이다.

단지 만만했고 거슬린다고 시비를걸었던 것이고 특별히 이유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었는데.

아마 여자친구가 같이 있었다면 헤어졌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가족과 있었다면 그런 기분이 들었을 것이다.(루저의)

꼭 그때 장면이 학교다닐때 양아치들이 만만한 놈들 갈구고 괴롭히던 그런 장면 같았는데 학교를 벗어나서

번듯한 직장을 다녀도 저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회나가면. 거리의 싸움은 평생을 지고 짊어지고갈 짐인것 같았는데

그래서 이런 개꼴을 안당하기 위해선 최소한 가스총이라도 가지고 다녀야 하는 것이다.

마치 초식동물들의 무리속에 사냥을 하던 밑바닥 배워먹지못한 막노는더러운 깡패같았고 그게 초식들이

자기를 지켜내는 방법인데 적어도 주먹쥐고 싸우거나 깡패나 조직폭력은 되지 못해도 그런식으로 자길

지키고 여자나 가족을 지킬 최소한의 무언가는 있어야 하는 것이다.그래서 과거에는 그렇게 문파를 이루고

가족단위로 무술을 익혔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비참한 꼴을 자주당하고 개꼴을 안당하기 위해서...

전엔 저녁장을 봐오던 이모를 동네 양아치들이 강간해서 쇼크로 죽고 그걸 복수하다가 살인죄로 감옥에 갔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그런 억울한 일은 언제나 많이 일어날 수 있는데 현대에 와서도

오히려 때린놈들이 더 집안이 빵빵하고 변호사니 검경이니 돈이니 줄이 많은 경우도 있다.

법이 못해주니까...

70년대에도 유원지에가면 여럿이서 가족이 소풍온것에 자릿세를 뜯고 그런 일이 있었는데

요즘은 길거리에서 막욕하고 뚱뚱하다니 어쩌다느니 막모욕을 하고 발르는 일이 잦다.

그래서 경찰이 순찰을 돌건 말건 그렇게 유흥가에서 싸움이 많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참고 피하는 놈은 병신이 되고 다음번에 왔을때 가게 주인까지 무시하고 쪽팔림에 그거리에 가기가 쉽지 않다.

(확률상 이런 일은 아주 만만하고 허술한 빈틈있는 오타쿠같은놈만 당하게 되므로 그렇게 대부분은 당하지

않기에 정상적으로 온다 그리고 세보이고 틈을 안보이려고 노력하고 항상 그런식으로 빈틈없이 보여서

자기를 보호한다 그리고 그게 어느정도까지는 먹힌다 유행따라하고 좋은옷사입고 있어보이고 이런것이

그러나 최종적으로 자길 지키는 것은 주먹이고 그런 힘이다-강한 인상 센인상 세다 못건드리겠다 짐승끼리도 포기하는

그런 인상이 있다 그건 느낌이고 직관이고 사람마다 그런 효과가 나는 인상이 있다

그걸 잘 찾아서 자기한테 맞는걸 하면 되는데

공통점은 센것

어떤 식으로든 잘나가고 세고 권력있고 못건드리게 강해보이면 된다-시비못걸인간;만약에 약하고 눈에띄면

시비를 거는 것이고 그것때문에 패션을 포기할 수 없다면 무조건 세고 강해야 한다 눈에 띄지 않아도

약하고 만만하면 타겟의 대상이다 그러므로 무조건 세고 강하고 안되도 평균은 되는게 좋다 그렇지 않으면

약한 초식동물이나 무리에서 떨어져나온 초식동물 먹잇감으로 삼듯이 그런 괴롭힘과 공격과 조롱과 시비의 타겟이 된다

차라리 육식동물이 되든지

아예 양적인 권력으로 무장을 하든지(모범생이나 정치가 처럼)

미친놈 강적으로 명성을 퍼뜨리든지-시라소니식으로;건드리긴 하겠지만

저새끼 건드리지마 하고 재수없어하고 짜증나하면서도 밥맛없고 가래뱉으면서 건달들도 못까고 못건드리고 눈을 피하는 그런놈이

유흥가나 번화가에도 가끔 한둘씩 있다.그러다가 시비를 걸고 싸우고 많이 그런 시끄러운일이 일어나고 가끔씩 한번씩 싸워주는데

왠만하면 상인이나 시민들이 잘 안건드린다

소득도없고 귀찮기 때문이다

보통 빽이 세면서 혼자 혹은 소수가 싸움잘하는 그런 애들이나

성질더러운 조직없는 주먹 싸움꾼 같은 놈들이다.

유명해서 죽이지도 못하고

죽일필요도 없이 가끔 잔재미주는

빽도 세고 법적으로 가도 못이기고

상대했다가 법이나 경찰한테도 잘걸리는

그런 생존 방식이 있다

그러나 가끔 건달과 붙으면 재미없어지는 그런 단점이 있다

가장 좋은건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이를테면 절대권력자 같은 것들인데

재벌도 소문나지 않으면 재벌인지 못알아보고 당한다

그러므로 그런 인상이나 퍼스널 전투력과 처세와 모든개인종합전투가 필요하다. 인맥도많은것같이 등등

결국은 보여지고 기억나고 체감으로느끼고 추억하는 모든 것이다.

인상

이걸로 모든 판단과 관계와 인식과 처단이 이루어진다.)

지금도 예전처럼 문파를 이루어서 무술을 익히고 하는것이 여전히 유효하다.

그리고 격이 있든지 없든지 약하고 만만하면 막대하고 전투력이 최후의 승부수인 경우가 많이 발생을 한다.

옛날처럼 격이 있고 귀하다고 막안대하는 그런 시대가 아니다.

특히 본능적으로 인식을 할수록 더더욱그렇고 제도를 거부하는 대부분의 짐승 인간들이 그렇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 그런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온가족 그런 기분에 인생을 조심조심하며 살다가 늙어죽을지

모르는 일이다.

여전히 문파를 이루어서 무술을 익히고 실전 싸움을 잘하는 것은 유효하고

그게 평생 짊어지고갈 과제이다 누구에게나 특히 포식자가 있는 초식동물들은

하다못해 과학과 제도의 힘이라도 빌려서 가스총이나 호신무기로 자기를 무장하고 거리의 폭력에 당하지말고

지략으로라도 잘싸워야 한다.

(나는 검사다 경찰이다 하는게 얼마나 먹힐지 모르겠지만-전에 누가 자기가 형사라고 했다가 쪽도 못쓰고

니가 형사면 대통령이다 이런식으로 안통하고 개망신에 웃음에 발렸던 적이 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 존재가치를 발휘하는 곳을 선호한다. 그래서 누구는 책으로 누구는 길거리로 도피한다.


부모님에게 카네이션을 사가는 꼬마가 못생겼다는 이유로 가래를 뱉아서 깜짝 놀라게 하는 세상을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본능은 알고 있다. 무조건 그냥 만만하니까 공격하고 가지고 놀고 스트레스 풀고 즐긴다는 사실을......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이런 인종들이 많은데 보통 어릴때도 그러고 또래를 괴롭히거나 짐승의 뇌를 가지고 있는 것들이 많다

이런 것들을 다 심판하고 제거해야 한다.


아르바이트를 세상체험으로 알고 자기 숙련으로 생각하고 경험이라고 그러는 인간들이 많다.

아르바이트를 해보아야 그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의 심정을 알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자가 되어보아야 연인의 마음을 알 수 있는건 아니다.

대부분 사장에게 70%~89% 아르바이트 생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한번이상 부당한 언어,폭언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한다.

그것이 약자에게 대한 인간의 비열한 본성이 나오는 것인데 인간들 대부분은 약자에게 비열한 면이 나온다.

거의 누구나

더구나 요즘은 제도와 도덕과 예절이나 규율이 무너진 제대로된 세상이 아니기 때문에 약자를 보장해줄 수가 없고

특히 더욱 그런 약자에 대한 폭력이 심하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로 살아남겠다는 것은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로서 처세를 익혀서 폭언을 안받고 두루두루 상대하고

인간 상대하는 법을 알겠다는 것인데 이게 어느정도까지는 원칙적으로 가능하다. 이를테면 강하게 보이고 무시못하게

집안 배경이나 곱게 자란것 같은 뭔가 뜻이 있어서 아르바이트 한다는 인상을 풍기고 예절바르고 인상좋고 싹싹하고

자기 아들이나 딸이나 인간적으로 함부로 못하는 그런 인간적이거나 사회적 인간적 인간세상적인 영향력이 있는

강자로 나가면 아래에 있어도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그리고 인간관계를 맺게 되면 잘해주거나 혹은 종교적이거나 영적인 인간관계일때 더욱더 그렇다.

그런데 그게 아닐경우 일방적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만약에 인상이 나쁘거나 생김새가 귀하지 못하거나

없어보이거나 힘이사회적이거나정신적이거나물리적이거나관계적이거나어떤종류도없어보이고그냥찌질오타쿠같을경우

만만할경우 부당한 대우를 많이 받는다. 다른 사람한번 받을때 2~3번은 더,그리고 심하게 받게 된다. 그러므로

그런 인상을 가질 경우 처세에 더 신경을 써야하는데 처세만으로 한계가 있고 처세만으로 해결되는 문제도 아니다.

만약에 처세만으로 해결될 경우 일반인 비호감도 정치가로 당선이 되고 연예인이 되고 예쁜 여자를 꼬시고

인기인이 될 것인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은 애초에 아르바이트나 그런 사회하층계급에

속하면 인생자체가 불리해지고 불행해지는데 외모적 불평등을 타고 태어났으므로 후천적으로 자기 위치를

높이는 것을 통해서 그런 외모불평등을 해소해야 한다. 그래도 평균인데 아주 상위가 될려면 재벌이나

유명인사,개그맨,종교지도자등 아주 높은 위치에 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애초에 사장으로 시작해서

사장으로 처세를 익히고 여자를 꼬시듯 아르바이트생의 생리를 익히고 시스템을 익히는 식으로 발달을

해야지 밑바닥부터 시작하고 한다면 공산당이나 사회불만분자밖에 되지 않는다.

그렇게 살아가다보면 부당한 대우속에 할 수 있는 유일한 인생목표는 테러나 인간사회전복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인간본능이 원래 그렇다. 그러므로 애초에 사업으로 시작하거나 유리한 위치에서

남을 다스리고 내려다보는 위치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게 더러운 꼴 안당하고 망신안당하고 평탄하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건달이나 양아치가 되도 고급건달,고급양아치가 되어야 한다 이런 사람은.


그건 이미지나 다가오는 느낌상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런 기를 생활화해야된다.


그러면 판자집에살고 단역배우에 라면만먹고 생활비가 없어도

귀한집에서 자란 것 같은 양아치 배우상처럼 그런 대접을 받을 수가 있다.


어떤 경우는 여자라도 밤거리에서 1:1로 만난다면 위험해 질 수 있지만 정치인이나 경찰과 함께 있는

귀족집 인상의 세고예쁜 여자는 제압력을 발휘한다.


결론은 힘의 문제이다.

만약에 주먹만 보는 양아치는 재벌이런게 씨도 안먹히지만

돈만 따지는 특정 인간은 돈많은게 권력이 될수도 있다.

그러나 이미지상 대부분의 인간이 접하는 판단하는 전투력 인상본능은 거의 동일 한데

그런 이미지나(정신밑바닥부터우러나와서 쌓이고쌓여 굳혀지고 습관되고 생활화되고 자기도 모르게 나오고

체질화되고 신체화되고 은연중에 배여나오는) 인상이 되어야 한다.


그건 직관이다.


그냥 느껴지는 것


그냥 왠지 끌린다 그냥 왠지 싫다 이게 비공개관계 참조권력이나 이성이나 사랑영역의 인기를 결정한다

저놈은 왠지 처세를 한다 왠지 연기를 한다 진심이 아니다 뒤로 다른 모습인 처세체이다 그런 느낌들

왠지 진심이 안가고 마음이 안간다 그런 것들


가치관이나 선입관이나 정신병적인 사고나 개념이나 세뇌나 그런 것만 없으면 누구나 있는 그대로

그 인간에 대해 들여다 볼 수 있는 본능의 영역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닫고

인생의 방향을 맞게 갈 수가 있고 원하는대로 인생이 풀리고 하고 싶은걸 하고

틀린 판단을 하지 않고 제대로 행복과 추억을 찾아서 갈 수가 있다

문제는 세뇌나 지식이나 정신병적인 사고나 잘못된 판단이나 정신 생활 편견 가치관등 습관때문에

오판을 많이 하고 제대로 판단이나 전투력에까지 방해가 되거나 인생이 행복과 추억이 만들어지는데 방해를 하는 것인데

그런 인간들이 세상에 많아서 다른 인생에까지 피해를 많이 준다

그래서 나는 있는 그대로 파악하고 전투력을 끌어올리고 헛점을 파고들어 내가 원하는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진심과 미세표정과 있는 그대로 감정을 해야되는가 원하는대로 해야 되는가 하는 어리석은 고민이아닌

잘되는대로 하는게 맞는 것이라는걸 이미 세상에서 하면 서 증명하고 있다 이를테면 누구나 무표정으로 하는게

공격안받고 싸울때나 여러모로 좋다는것 믿을 수있는 인간이나 사랑하는 가족과 있을때나 혼자 있을때,

첨보는 인간 대할때등 표정들이 많이 다르다는 것, 이게 공통적인 현상이라는 것, 또 싸울때는 누구나 표정이

달라진다는 것, 원하는걸 얻어낼때 다르다는 것, 진심을 만들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또 그게 숙련이 되거나

능력발달 차이가 있다는 것 등 내가 전에 생각했던 그런 것들이 다맞는 것이다. 다만 이걸 대부분의 인간은

풍부한 경험과 정보나 본능이나 계기로 자연적으로 알게 되는데 나는 차단되어 있어서 생각으로 도달하려다

보니 본능으로 하던것도 잘모르고 헷갈리는 것이다.

그래서 풍부한 직간접 경험이나 이미 있는 정보를 많이 접하고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한마디로 정상적으로

풍부히 경험하고 인간관계 하다보면 기본이상은 안다. 그리고 기본 이상으로 하게 되고, 무엇보다도 배우나

사기꾼 등 특수 영역으로 들어가다가 보면 더 전문적으로 할 수 있고 사무라이나 전문 싸움꾼이나 도박사나

정치가 들도 마찬가지이다.


얼굴에서 머리만 쓰는지 몸까지 같이 쓰는지 활성이나 고도의전략소양이나 그런것까지 읽게 되는 때가 있는데

그런것까지 할수있고, 어쨌든 본능과 몸과 모든 능력이 최적으로 조화되어 쓰는게 제일 전투력있고 좋은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지 못하므로

이걸 제일 잘하는 내가 진정한 이세계의 승자가 되고 왕이 된다.


그리고 제일 좋은건 전투체이고 전쟁체이고 전략가이고 어둠 영역 암흑의 세계의 실세이다.

(세상을 조종하는 뒷편의 실)


실제로 합법적이고 사회적지위 있어보이는 법적인 권위나 강해보이고 세보이고 그런 제도적인 인간에게 그냥 욕을 못하고

함부로 시비를 안걸거나 폭행하거나 건드리지 않는 이유는 신고하고 경찰서가서 귀찮을까봐 안좋은 일생길까봐

그런 일종의 순간판단 인상과 막연한 상상때문이다.

실제로 검사나 경찰이나 재벌이나 정치가를 잘못건드리면 골치아픈 일이 생긴다.


거짓말을 하거나 무슨짓을 저질렀을때나 심경이바뀌었을때 뒷담을까고 왕따를 시키려할때는 평소와 행동이 달라진다

거짓말을 할때는 평소보다 행동이나 말이 많아지거나 혹은 적어지기도 한다 말이 많아지는건 자기의 거짓말을

납득시키려 난리를 피우는 것이고 꼼짝않고 있는 것은 자기에대한 어떤 정보도 주지않으려 한다는 것이다


본능은 이미 너무 많은걸 읽고 있다 그 사람의 미세표정까지

그리고 나의 미세표정을 감추고 다른 인간의 표정을 읽는 것까지

그리고 어떤 신호가 와도 무조건 살의나 혐오,저주의 진심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 동공이 작게 보인다고 한다

(은연중에 살의나 거부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리고 그 사람의 일관된 습관중에 갑자기 억제가 되거나 흔들리는 지점이 거짓말을 하는 지점

그런데 이런 심리는 복잡해서 한번에 그냥 알아야 그걸 파악하고 느낄 수가 있다

진심인가 아닌가 까지

진심하고 섞인 계산속이나 의례적 표정을 읽어낼 수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완전히 감출 수도 있다고 한다 주의 집중을 돌리거나 진심으로 다른 연기를 함으로써 이게 빠르고

정확하게 나오는 인간이 숙달된 배우이다

그러나 인간의 본능은 이걸 읽을 수 있는 실수나 심리적 일관성을 분석하지 않더라도 알 수 있는 본능을 가졌다고 한다

이게 발달되면 발달할 수록 그 사람의 1/100 초에 나오는 표정까지도 캐취하고 모든걸 한번에 일관적으로 책을 읽거나

영화를 파악하듯이 그 의미를 알 수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안보는듯하면서 아주 빠른 순간에 다른 마주오는 인간의 인상을 캐취한다고 한다-틀리건 맞건

저사람이 강한지 안강한지 어디가 아픈지 불편한지 내공이 어떤지 인생이 어떤지도 알 수 있는 더 민감하게 본능이

능력이 발달된 사람도 있다.

그리고 그런 의미를 말로 못풀어내도 이미 행동은 그냥 왠지 싫다 그냥 싫다 그냥 안하고 싶다 그사람 그냥 거리감

난다 이런식으로 행동으로 해버리는 경우가 60%~80% 이상이라고 한다.

동공이 작은지 큰지까지 은연중에 느끼고 행동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걸 의식적으로 진심이나 감정을 바꿈으로 인해서 조절할 수가 있고

그사람 인생에 따라서 일관적으로 드러나는 미세한 어떤 느낌도 있다고 한다

이 모든걸 한번에 읽어내는게(그당시에 없는 정보라도 대화나교류중에)무속인중에 상위 2%~3%내에서의 영감파악능력이라고 한다

특정 배우는 진심을 위장할 수 있다고 한다-진심을 내기 때문에 눈주위 미세 진심근육까지 움직인다고;그러나 가짜

만들어낸 감정이다


훈련법은 진심을 알기위해 8시간 이상씩 수많은 인간들의 인생을 파악하면서 나의 진심을 만들고 원하는대로되며 소통하는 것이다.


우울증과 조증은 아무런 자극이 없어도 우울한 감정이나 들뜬 감정이 지속된다는게 똑같다.

그러나 우울증은 점점 다운이 되는 감정이고 조증은 점점 뜨는 감정이다. 우울증 보단 조증이 낫겠지만

이렇게 아무런 자극이 없어도 계속 지속되는 건 똑같은데 그게 단지 불쾌이냐 쾌이냐가 의미있고 중요한 것이다.

계속 지속이 된다는건 좋지만 그 내용이 불쾌일땐 불행한 인생이 되는 것이고 쾌나 추억일때는 행복하고 기쁜 인생이

지속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항상 행복과 추억이 지속되어야 한다.

그게 생물에게 있어선 옳고 시스템적으로 맞는 것이다. 행복과 추억과 쾌감쾌락 쾌의 지속


행복의 주파수를 찾았다. 맞추어 가기만 노력하면 되겠다.


NLP도 일종의 미엘린과 뇌회로이다. 이미지나 영상을 강하게 쏘아서 행동신경까지 영향을 미치는 일련의 뇌작동

체계이다.

많이,오래할수록 이런 식의 활동이 강화된다.

그러나 가장 좋은건 그 상황에 맞게 그냥 나오는 것이다.

풍부한 실전연습과 경험과 트레이닝과 시뮬레이션 쉐도우복싱으로 해결할 수 있다.


뭔가 때리면 안될 사람같거나 적수가 아니라고 판단되면(자기도 싸우다가 치명상을 입기때문에 혹은 차후에

양지에서 죽게 되거나 맛이가거나 막연히 안좋은일 생기니까)때리려다가도 못때린다. 김영삼도 정치깡패들에게

그랬고 사자들끼리도 으르렁만 대다가 안싸우는 그런 일이 있다. 그러므로 그냥 딱 볼때 왠지 때리면 안될 것

같은 혹은 싸우다가 좆될수있는 그런 인간관계 양지의 그런놈이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새끼인데 만만하면 또 달라진다는 것이다. 모든건 힘의 논리이다. 굴복하면 더맞는다.

그러므로 외모란게 중요하다.

이건 딱볼때의 그 상황에 일련의 느낌들이다. 뭔가 다르다 이상하다 하는 싸우다 죽겠다 찔릴지도 죽을지도 모른다 하는

(당연히 처음부터 쫄지않고 당당하게 잘싸우게 선제 그런게 중요하다-쫄면 죽는것=바로공격-기나 전투력이 아주 중요한데-

그런 전투의 룰이 그대로 적용이 되는 것이고 전투력에 근거해서 나로부터 그냥 나오는 것이다 이성으로 한다기 보단

싸우다 죽겠다 제대로 싸우고 이기겠다 실제 전투력이 있고 절대 니(들)한텐 죽지 않는다 그런 것이다

말하자면 전투력에서 우러나오는 자신감과 실제전쟁능력과 가지고노는 일종의 깡이다

-그냥 갖고 놀수 있고 잘싸우고 이길 수 있고 발를수 있고 좆도아니기 때문에 쫄지 않고 일련의 그런 행동과

다른놈이나 일반인놈들과 일반 찐따오덕평민좆밥과 다른 수상하고 이상한 자칫하면 죽을 것 같은 그런 기색이 나오는 것이다.

실제로 발를 수 있는 능력이 있기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그런 일련의 것들이 나온다.

그냥 싸울때 그때 상황에 그냥 오고 감으로 그냥 느끼게 되는 그런 것이다.

하다 못해 정치가들도 심리를 움직인다는 자신감이 있기때문에 그런게 가끔 나오는데

본질은 깡패나 양아치나 무사나 사무라이가 그런걸 잘한다. 근본은 무력이기 때문에

충분히 싸우다가 가지고 놀고 목숨을 건지고 승리하고 발를 수 있다는 그런 것인데

과거 사무라이 중에 단지 칼을 뽑기만 했을 뿐인데도 그감을 느끼고 승부를 피하는 그런 일도 있었다.

자기와 레벨이 다르다는 싸우면 한칼에 당한다 노는물이 다르다 칼을 뽑으니까 뭔가 감이 이상하다 쉽게 질것같다 한번에 죽을 것

같다 해볼 군번이 아니다 저놈은 뭔가 전투력이 다르다)

고대로부터 얼굴에 칠을 하고 옷을 그렇게 입고 표정을 그렇게 하고 그런 원시인의 짓을 하는게

다 근거와 소용이 있는 것이다.

불필요한 싸움을 막아준다. 실제 주술이나 부적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인생의 살아갈 의미를 겨우발견한게 그런 은혜나 감동적인 그런 것이다.


이성으로 해야할 일이 있고 다른것이나 본능으로 해야할 일이 있다.

협상의 전문이론가가 실제로 해보니 초보수준도 못하는 일을 보았다.

이성으로 해도 안되는 것이다. 실제 이성으로못하는 감각을 익히고 해야지.

하다보면 체계화도 될 수 있다

말하자면 머리를 깎을때 보고 가위로 모양을 만들거나 체계화를 시킬때도 머리모양을 나누어서 그런 식으로

체계화시키는 것인데 그냥 상상으로 추상으로 1,2,3, 이러면서 머리를 깎으면 엉망이 된다. 말하자면 유사

정신병인데 상상과 추상으로 하다가 세부적인걸 완전 망치고 감각실물적인걸 망치는 케이스이다. 말하자면

책상에서 주절거리던 공무원이 막상 자기집살때 아파트값하나도 제대로 협상하지 못하는 그런 것이다.


방안에서 그짓을 하는 것보다 거리를 걷고 데이트를 하고 (야외노출을 하고 온갖드라마틱한 매력을 증폭시키는 더낯설고)

온갖추억을 만들다가 그짓을 하는게 더 오르가즘이고 빨리오르고 더 감동이고 정서까지

그런 행복이 하나로 맞물려 돌아가는 그런 현상과 일이 일어난다.

그래서 그런 체험후에 단순한 행위와 단지 그냥 분위기만 보고 하는 것과 단순행위하나만 하는것과 둘이서만 하는 것은

오르가즘에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데이트라도 한번하고 그짓을하는게 더 오고 특히 분위기나 그런 정서적인 환경에서 조절하며 하는게 더 온다.


인간은 80년을 살아도 30,000일 밖에 살지 못한다고 한다.

매일 한번씩 해도 3만번밖에 못하고 젊을때는 6000번(20살~40살까지) 정도 밖에 하지 못한다.

그래서 추억이 중요한 것이다. 매일 추억을 만들어도

평생 수많은 영화를 찍지 못하고 몇개~(최대로많이해도)십여개이십여개밖에 찍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차피 외모만 보고 그러는거 이판사판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막가고 싸워서 이기고 즐기는 것이다.



사람마다 중심이 되어 연결되는 중심능력이 있다

길에서 사는 사람은 공간과 전투 싸움 운동등을 중심으로 이성적사고나 통찰이나 추상이나 개념 언어

따위가 연결이 된 뇌구조를 가진다

그런데 사무나 방안에서 사는 이성적인 공부파들은 이성을 중심으로 언어나 유머,공간 싸움등 모든게 연결이 되어 있다

심지어는 운동이나

싸움까지 그런식으로 하다가 패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일에 적합한 부분만 집중이 되고 전반적으로 집중이 안되어 그일할때는 그런 뇌가 돌아가고

다른일 할때는 다른 활동하는 뇌활동이 쉰다

그런식으로 예를들어 공간에서 급박하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때 과거 지식이나 그런게 잘생각이 안나고 새로운정보만

본능적으로 받아들이는게 활성화된다든지 혹은 싸움만 할때는 감정이 안난다든지 웃을때 실수해서 중요한 사람을

소홀히 하게 된다든지 여럿이 떠들때 철학적인 생각이나 인생목표,평소하던일이나 기술이 흐려진다든지 혹은 공간을

돌아다니며 인식할때 익숙지 않아 평소 겁주고 싸우고 전략하고 대처하는 능력이 (연결이 안되어) 잘안나온다든지

하는 허술함이 생긴다. 한가지만 하던 이를테면 책만 보던 인간이 밖에 나오면 공황상태가 되고 그것만 집중해

처리하는 유치원보다도 못한 처리능력에 전부를 집중하다가 당하거나 행복도 잘못느끼게 된다.

이게 죽음의 순간인데

이런걸 막기 위해서 다양한 공간을 가고 여러 활동을 동시에 잘하거나 혹은 싸움이나 길거리를 중심으로 모든 추상과

경험과 지식과 판단통찰직관 정보등 모든 능력이 연결이 되는게 낫다. 어차피 생존해야 될 것은 거리이고 밖이고

외부이고 여기서 생명의 위험과 생존과 쾌락과 행복과추억이 다 있는데 이걸 포기하고 책을 중심으로 재편하는것이나

언어를 중심으로 재편해서 심지어 유머를 할때도 지식으로 하는 그런 불행한 일을 피하려면 말이다.


발달시키는 법은 간단하다 일단 거리에서 공간과 모든걸 인식하고 지나는 인간등 정보를 과다하게 인식하고 싸우는 급박한 상황에서

겁을 주거나 처세를 하거나 움직이거나 싸우거나 하는것과 함께 교류도하고 기억도하고 추상적으로 분류하기도 하고

전략과 전술을 짜서 해보기도하고 막아내기도하고 이동도하고 전투도 하고 추억과 행복과 음악을 듣기도하고 새로운

가게에서 추억을 만들기도 하고 쇼핑을 하고 협상을 하기도 하면서 이런식으로 하는 것이 연결이 잘되어 새로운

뇌회로 구성과 돌아가는 방식을 만들어 동시에 집중하고 잘기능이 돌아가면서 전투력이 높아지고 싸움이나 생존이나

시비나 즐거움과 쾌락행복같은 것을 인생에 추억이 남게 할 수가 있다.


일단 거리로 나간다. 그리고 싸우면서 즐긴다. 그리고 관계도 맺고 처세하고

이런식으로 3~8년을 하다보면 뇌회로와 모든게 계속 바뀌어서 전투체가 된다.

특히 술을 먹지 말아야지 발달을 하게 된다.(술을 먹어서 대부분 망가지고 발달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시작은 일단 거리에 나가서 실전을 계속 반복하고 싸우고 강하게 행복과 추억을 누리는 것이다.


중심은 항상 싸움승리와 심리전승리와(혼자만의권력) 전략전술승리와 행복과 추억이다.


전쟁승리와 행복.


구체적으로 체감각적으로 말하면 시비없거나 혹은 시비있어도 잘싸워이기고 발르고 입지를 굳히거나 영향력이 있고

행복하게 추억을 누리는 것이다.

원하는대로 하고


못개기고 하고싶으면 못게기게 하고


동시에 원하는걸 이루어 가면서

원하는 드라마 영화가 펼쳐지게 하는 인생

원하는 대로 사는 능력과 힘(여기엔 거리의 본능을 극복하기위해 전투력이 필수이다)

그게 최종목표이다


이것을 누리기 위해서 이런 짓을하고 바뀌고 발달을 하는 것이다.


나는 살인 전쟁기계이다.

인간이 아니다

나는 단지 죽이고 꼬실뿐이다

행복한 살인 전쟁 전투 폭력기계이다.


나는 살인전투기계전쟁체이다.


인간들은 자기 기준으로 많이 생각한다. 그냥 저놈이 셀거같으니까 피하는거 이상으로 생각을 못하고

그렇게 센놈에게 쫀다. 그리고 여러명을 못이길 것 같으니까 2~3명도 여럿이 있으면 강하다고 착각을 한다.

그러나 진짜 센놈은 무기건 뭐건 여러놈을 상대할 수가 있다.

그런 놈도 적지만


사실은 죽는게 제일 편하다.

마지막 추억을 느끼고 해보고싶은 것 다해보고 다죽이고 짭새가 잡기전에 죽는 것이다.


동물의 왕국에서 만만하게 생긴 놈은 정액받이나 호구 하수구의 운명을 타고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신은 없다.

신이라면 이렇게 부당하고 불합리하게 본능을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진화가 맞고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아주 치사한 인간이 되든지(조금이라도 거슬리면 짜증내고 보복하는) 짐승의 왕이 되어야 한다.


서늘한 서슬퍼렇고 쳐다봤다가 아이씨발 잘못봤다 그런 극악으로 치사하고 치졸하고 인정머리라고는 없는 정신과 생김이 되어야 한다.


아예 버러지로 보고 상종을 안하는 빈틈없이 제일치사하고 더럽고 잔인하고 상대못하고 적수가 아니고 도와줄사람도아니고

인간적인 교류나 상대가 애초부터 불가능한 인간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그런 느낌이 안들면 말도못하고 안기어오른다.


기어오르지 못하게 해야한다. 만만하게 생긴인간은


왜냐하면 호구로 보이기에 욕하고 막하고 욕하고지나가기때문이다.


기빠졌을땐 약해보이나 보다. 그런데 원래 약하게 생기긴 생겼다.

심지어 팬클럽 미팅온 조양은한테도 잘모르고 가래를 뱉었던 고등학생 병신이 있다.


강자에게 그랬다간 처맞기 때문에 사람봐가지면서 길에서도 시비걸고 재미얻고 갈구고 가지고 논다.


강한 사람에게 이세상은 친절한 사람 투성이이고 약한 사람에겐 치사하고 비열한 본능을 가진 짐승들 투성이이다.


딱보기에 약하고 만만한 놈은 평생을 건드린다. 그래서 시비가 많다. 그러나 강한놈은 일생에 몇번 시비를 받는다.

(왕따찐따오타쿠범생류외모 능력없고 매력없고)

같이 붙으면 개긴다고 지랄

그러므로 아예 죽이고 발르고 짓누르고 사람취급안하는게 진리이다.

오히려 만만한 외모의 인간들이 모욕에 대한 살인이나 조직폭력으로 많이 구속되는 것은 그런 것과 관련이 있다.

그걸 극복하려고 나이먹어서까지 깡패를 하다가 그게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만만한 외모라서 막대하므로

모욕도많이 당하고 일반인은 잘안당하는 상상도못할 부당한 시비나 더러운꼴을 많이 당한다. 이를테면

길을 걸어도 가래뱉고 쳐다보거나 모욕하거나 막말하고 지나가거나 뭐라 말하고 스트레스 풀고 지나가거나

우습게 보고 막하고 욕까지하고 지나간다.

숙덕거리는 수준이 아니라

그러나 강한놈이 똑같이 그러면 뭐라고 못그러고 눈을 깔고 지나간다. 여자친구와 있을때도 마찬가지이고

가족과 있을때도 마찬가지이고 심지어는 가장이 되어서도 그렇다. 그러므로 평생을 그렇게 당하고 살아가고

인간관계 속에서도 무시를 많이 당한다. 특히 회사에선 대놓고 호구로 여기고 은근히 자기일감까지 시키고

부당한일을 시키고 말을 안듣거나 성질부리면 왕따를 시킨다.

그래서 본능감정대로 보복하려다가 그렇게 되는 것이다.


외모로 죽이는게 먼저이고

눈으로 죽이고

그리고 이름으로 죽이고

그리고 주먹으로 죽인다.


오타쿠가 센척하고 다니면 잘난척한다고 지랄하고

약하면 바로까고 가지고놀고 좆으로여긴다.


그러므로 애초에 강한게 좋다.


어떤식으로든


하다못해 재벌이라도 되거나 락커라도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놈이 지랄하고 건드리면 사슴이 지랄하고 사자한테 개기는 것 같이 웃겨보이거나 생긴게 전혀 아니고

점잔아 보이는데 싸움하고 주먹날리고 미쳤다고 그러거나-양아치가 그러면 당연하거나 멋진건데-외모로 속였다는

배신감이 들거나 못친해지고 싸가지없고 비열하고 치사하게 느껴지거나 다양한 감정이 드는데 그건 외적 이미지에

따른 감정일 뿐이고 사실 어떻게 느끼든 상관은 없다. 일제가 중국인을 짓밟을때도 온갖쓰레기같은 감정이 나왔지만 결국엔 다밀었다.


원하는 대로 되면 감정따위는 별로 상관이없다. 90이상까지 편히살다가 다까먹고 원하는대로살았으니까


싸움을 못하면 도덕과 법과 제도와 인격의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그러나 이경우에도 길거리의 안전과 밤거리의 조롱을 막아주지 못한다.

거리의 것은 거리의 방식으로 해결해야 한다.

거리에서 그나마 통하는 제도는 경찰이다.


조폭이 못되면 경찰이 편하지만 희생해야 한다. 그러므로 제일 편한건 경호원이나 양아치이다.


그런 짐승이 보기엔 일반인은 튀면 띠껍고 한방감이고 자기 영역내의 비슷한 짐승을 까려는 성향이 있다.

그러므로 그런 짐승을 다루는 방법은 역시 짐승의 룰이다.

경찰이 범인을 잡듯이

개나 하마를 다루는 것이다.


양아치는 마음대로 하고 다녀도 상관없다. 멋있고 강하다고 생각하니까 막가니까


이기고 발르면 끝이다


갖고놀고


본능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만들었다면 개새끼이다.

신은 없다. 동물의 왕국이 있을뿐.


본능엔 논리가 통하지 않는다. 너는 가래뱉는데 왜나는 뱉으면 안돼? 가 아니다.

그새끼가 니가 만만하니까 뱉는거다 아예 생각을 안하지만 그냥 그런 것이다.

만만하거나 약하면 누를 수 있을 것 같으니까 뱉는 것이다.

그러다가 같이 뱉으면 싸움나고 때려죽이면 끝인 것이다.


그 끝은 구속


외모만 보는 것은 뇌본능 구조상 그렇게 되어있고 단지 쾌락마약적으로 의미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나보고 가래뱉고 갈구던 인간들이 내가 인생의 의미를 느꼈던 유명 디제이의 감동적인 음악을

따라부르고 감동하고 눈물머금고 춤추는게 우습게 느껴졌다. 그들도 그게 똑같은 느낌으로 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그걸 좋아하고 감동의 승전가 축제같은 그런 분위기와 멜로디에 감동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철저하게 조건으로 선별하고 가래도 뱉는다.


육식동물이 초식동물을 보기에 만만해보이고 약해보이고 먹잇감으로 보인다.

그리고 염소가 뿔을 달고 과시하면 재수없고 띠껍다.


만만하고 순하게 생긴 토없는 비호감 새끼가 멋부리고 자신감있게 당당하게 말거니까 빡치고 죽이고 싶은 것이다.

자기보다 낫다는 신호인지 어쨌건 인상이란게 처음 권력이나 인간관계형성에 아주 중요하다.


보스같이 생겨야 보스가 된다.


아무리 싸움을 잘해도 안따르는 사람이 있는데-왠만하면 따르는 인간이 있는데;오타쿠라도-이건 이미지가 최악이기 때문에 그렇다.

이런 인간은 패서 졸개로 만들어서 끌고다니다가 그놈들이 연합해서 다구리를 놓는다. 그래서 기본은 되어야 하고

인정은 받고 존경은 받아야 한다.

그게 짱노릇하기가 더쉽다.


인간은 철저한 조작적인 존재이고 이세상물질계자체가그렇다.


평생을 가족없이 게이가되어 쓰레기같이 살아간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놈은 평생 행복했고 오히려 가족을 귀찮아 했다.

그렇게 평생을 살다가 할아버지가 되고 게이끼리 늙어가고 행복하고 분위기를 즐기며 살아가는데

도대체 못생겼다고 욕먹는거랑 게이라고 욕먹는거와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고 인간들이 보는거란건 어떤거란지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되고 행복하기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어차피 초식동물이 도시라는 정글에 적응하는 한가지 방법이 아닐까.

물론 감정은 혐오가 나지만

어떤 식으로든 자기를 보호하고 만족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면 되는 거 아닐까.


어차피 인상좋아도 맞고 유명인사도 만만하면 공격당하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생각이 있거나 사회적이거나 도덕이나 공적인게 있다면 그런 인간관계호감 장점에 사회적인 힘이나 정신적인 영향력

과 사회적인 영향력을 인정해주고 그러진 않겠지만

양아치는 사람이 아니고 짐승의 정신이기 때문에 보이는게 전투밖에없으니 그런 것이다.)


어쨌건 살아남고 행복하고 자기가 즐겁고 그렇게 평생 늙어죽으면 그런 짐승이나

욕하던 놈들이나 비열한 짐승들이나 군인들이 괴롭히거나 죽이러 따라오지도 못한다.


이겼다고는 생각하겠지

그러나 교묘히 속이고 행복했던 우리는 그놈을 이기고 조롱했다고 여긴다.


과거 뉴욕의 지하철에서는 눈에띄고 만만해보이는 광대같은 동심 인간들이

양아치 불량배 흑인 갱들의 놀림감과 강도의 타겟이 되었다고 한다.

(아마 눈에 띄고 만만하니까 아이같고 천진난만한 느낌도 나고)

그리고 권총으로 살해당해도 잡히지 않았는데 이게 짐승이 초식동물

중에 특별히 약하거나 눈에 띄는 만만한 놈을 공격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말하자면 양아치 몇마리 때문에 맥도날드가 행사를 못연것이다.

그런데 이게 미국뿐만아니라 짐승들에게도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게 본능뇌에 프로그래밍 되어 있어서 그렇게 반응하게 되는 것이다.


인기가 있고 유명하다고 공격받지 않는건 아니다.

내가 학창시절에 전교에서 인기있던 가수가 밤길에 떡이 되어 왔던 일이 있다.

여자들이 좋아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호감인상이라도 전투력이 없었기에

밤거리 양아치들의 장난감과 타겟이 되었던 것이다.


도덕적인 인간은 외모로 공격한다는 도덕적인 판단때문에 괴로워한다.

반면에 도덕이없는 인간은 단지 돈을벌고 싸우고 헤쳐나갈 뿐이다.


중요한건 생존과 행복이다.


강해보이는 인간은 대부분 건드리지 못한다.

그런데 약해보이는 인간은 강해보이려고 발악해도 집적대고 건드린다.

이게 짐승의 뇌이다.

그리고 이걸 신이만들었다면 신은 개새끼나 새디스트나 변태이다.


양아치가 집적거리는 인간은 수많은 거리의 인파중에 1~3명이다

그안에 들기도 힘들다

아주 만만하고 눈에 띄지 않는한


우려했던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전에 만만한 새끼가 같이 가래침을 뱉었을때 어떻게 되느냐 하는게 궁금했다.

그런데 자기가 먼저 뱉고 만만한 새끼가 가래를 뱉았는데

그 만만한 새끼를 쳐다보고 뭘 꼬라보냐고 흠씬 두들겨 패려다가 육탄전이 되고 아직도 분에 못받혀 소리를 지르고 다녔다.

자기는 판단하고 가래뱉고 해도 자기한테 뱉으면 돌아버리고 다죽여버리고 자존심이 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짐승의 원리인데

이걸 신이 만들었다는게 참 웃긴다.

그리고 자기는 뱉어도 되고-강하다고 여기니까

그새끼는 만만하고 우스워보이고 좆밥이고 허술하니까 내감정이 맞으니까 그놈은 약하고 싸움못해보이니까 뱉으면 안된다 이런 것이다


자기의 진정한 약점을 보이건 강한걸 보이건 이미지가 중요하다.

받아들이는 놈들의 마음에 남는 인상에 따라서 제압하고 따르고 마음에들고 지지하는등 모든게 결정된다.


나는 어렸을때 붕어빵을 좋아해서 붕어빵 하나로 행복했었다.

그런데 내가 10살때쯤 지나가는 양아치 두세명무리가 이유없이 내머리를 쥐어박고 붕어빵을 뺏아서

바닥에 던지고 짓밟고 히히덕 거리고 지네끼리 뭐라그러고 갔다.

그 이유를 나중에 짐작해보니 사진을 보았더니 생김새가 비호감이었고 마음에 안들었다.

가만보니 어렸을때 불이익을 많이 당했던 것 같은데

그게 자연적으로 솎아내는 과정이라고 설명하는 시스템이나 진화심리학적 이론의 허상이 있다.

왜냐하면 내가 살아오면서 좋은 유전자라고 했던 인간들이 인기가 있거나 특히 주먹으로

싸우거나 노래하거나 노는데는 특출난 재주를 보였지만 그외에 인간관계에서 배려를 하거나

외모나 매력외에 마음을 끌거나 인덕이 있거나 도덕심이 있다거나 하는 일을 보지 못했다.

거의 대부분이 외모나 인상때문에 그사람을 좋아했고 즐겁게해주고 분위기를 좋게만들고

그것도 매력으로 인한 지지로 인해 많이 놀아본 것이나 매력적인 분위기와 기발산,

음색같은 인상때문으로 인한 것이었지 사람을 오게만들거나 행사를 성공으로 만들거나

재산을 불리거나 혹은 심지어 행복하게 만드는 것을 보지 못했다.

오히려 사람을 더 쉽게 대했고 여자만 관심이 있었고 이성끼리 노닥거리거나

노는데에만 모든 것 을 쏟았을 뿐이었다.

그럼에도 사회복지사를 도태시키고 연예인을 좋아한다는게 진화심리학적 시스템이론으론

설명할 수 없다. 단지 인간들은 그냥 성적이나 본능적으로 즐겁기 때문에 그들을 좋아할

뿐이다. 그리고 공작의 꼬리처럼 그런 식으로 진화했을 뿐이다. 말하자면 마음에 들게

외모로-인간은 인상에 약하고 어떤 인간이 불쌍하다 아니다 하는 것도 철저하게

인상으로 느끼고 판단한다. 예를들어 진짜 착하고 불합리하게 자기가 당했어도

인간들은 그 사람의 인상이 아니라면 싫어한다. 반면에 배우가 그러면 진심이

일어나기도 한다. 어떤 배우는 진심을 만들어 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바뀌고

진화를 했을 뿐이지 진화상의 어떤 이점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외모나

인상에 약한 인간의 뇌를 겨냥해서 효율적으로 진화를 했을 뿐이다.

그것외에 다른 능력적인 메리트는 없다. 지금까지 기획사의 도움을 받지 않고

대중을 움직인 배우는 없었다. 그런 도움을 받는 외모가 능력이라면 능력이겠다.

다만 인간의 본능은 필요이상으로 그런 유전자에 대한 지지도가 높다. 그게 인간뇌가

(짐승이 사냥할때 외모로 모든걸 판단하듯)물질세계내에서 물질로 되었기 때문에

외모에 민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단지 물질계라서 그렇고 근본부터가 불합리한 짐승뇌이다. 실제로 외모가 능력을

말해주는 일은 60%도 되지 않는다. 외모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67% 정도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걸 단지 활용할 뿐이다. 어차피 인간뇌는 짐승뇌 자연계 물질계

그대로이고 여자 겨드랑이에 반응하는 그런 물질적이고 짐승을 벗어날 수 없는

동물적인 존재이다.

그러므로 태어난게 내맘이 아니듯 그냥 그걸 통찰하고 능력으로 활용할 뿐이다.

실제로 미모가 뛰어난 사람들은 주로 룸사롱이나 호스트바나 피팅모델이나

전시같은 사회적 일을 한다.

그런 인간들을 돈을 주고 사면 되는 것이다.

세상 자체가 그러므로 결국엔 실력이 이기게 되어 있다.

그 실력이라함은 현실세계에대한 조작능력과 전투력이다.

그럼에도 그런 사람들을 좋아하거나 동경하거나 주류로 놀았고 그런 사람들이 항상

분위기의 중심이 되었다.

이게 인간의 본능때문인데 아무 이유가 없어도 매력적이거나 잘생기고 예쁜 사람을

좋아한다. 훨씬 더 더럽게 놀더라도 인상이 중요한 것이다. 여기에 도덕심은 없다.

왜냐하면 어차피 인간은 도덕으로 행복을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정신에 따른 반응의 차이란 이런 것이다.

가벼운 인간은 누가외모로 뭐라그래도 싸우지 도덕적인 감정으로 자기를 학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진지한 인간은 자기를 학대할 수가 있다.


호떡 하나에도 행복한 사람한테도 단지 그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기침하고 주의주고 가래뱉고

자기목소리를 낸다면(민주주의가 되고나서 세상물에찌든짐승들이 자기감정대로 목소리를 내면서 그런게 심해졌다.

옛날같았으면 성공은 커녕 일상생활도 잘못꾸려나갈 양아치 범죄성향 벌레들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되는 이유는

역시 유전적본능의 범죄성향과 후천적 공격과 교육거부, 망가진 부모, 망가진 인간들, 타락한 세상과 재수의 절묘한 조합이다.

본능에서 기인했기에 누구잘못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죽이고 전쟁하고 빼앗고 쾌락을 즐긴다.)

전쟁은 항상 도덕을 이긴다. 그리고 권력은 항상 도덕의 우위에 있다. 또한 쾌락은 도덕을 이긴다. 역사적으로 이세상의 왕은

권력과 쾌락이다.

우주가 원하는 것이란건 없다.

단지 인간의 본능이 원하는대로 인간공동체는 만들어지고 진화해나가고 도태되고 변해갈 뿐이다.

그게 그 범부에게 잘못이있는게 아니라 세상에 잘못이 있고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 본능때문에 그랬다면 인간본능그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문제가 있는 것 같다.인간의 공격성과

물욕때문에 세상은 항상 망가지고 쾌락주의로 빠진다.

만약에 신이 그렇게 만들었다면 신이 잘못인 것이다.



사람이 생긴 조합대로 인생이되는이유는 회로구조상 아무런 자극이 없거나 어떤 상황자극이 주어졌을때 그렇게 형성된

구조대로 작동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하나로 잘 조합된 생김일 수록 그런 경향이 높은데 그렇게 생기면

그렇게 행동할 가능성도 높지만 그런 자기도파민을 찾으려고 자기한테 즐거움중추로 많이 연결되어있는 특정 성향의

신호를 찾게될 가능성이 높다.이를테면 회사에 행복이나 임장이 있는 인간은 놀아도 일적인 요청이나 프로젝트제안에

더쉽게 수긍한다.만약에 이런것에 콤플렉스가 있다면 더거부하게될 가능성이 높다.그리고 이것을 숨겨서 일반인이

못알아채게하거나 그게지양되고 다른성향으로 덮어져서 다른 사람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다.싸늘한 무표정이 대표적인

경우이다.

이를테면 똑같이 부모말을 들어야 되는 상황에서 어릴때 공무원이나 순한 모범생같이 생긴인간은 더쉽게 부모말을

듣고 반항적인 인간은 쉽게 따르지 않고 싸움이나 돌아다니고 어울리고 동행하는 친구들에 더 강렬하게 반응한다.

그런 구성의 생김새조합대로 아무런 자극이없거나 상황이 주어질때 반응할 가능성이 높지만 그런 생김새가 즐거움이나

추억 행복중추에 그런 행위를 할때 더 격렬하게 반응하도록 그런방식으로 더 잘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가지 특성이 아주 강하게 연결된 관상일 수록 그런 행위를 할때 그활동에서 보상이 더 활발하게 느껴진다.

(행복감)그리고 한가지 방식으로 조합이 된게 아닌 여러 조합 구성 성분들이 제각각 제멋대로 제대로 구성이 안되어

따로노는 얼굴일 경우에 재수 없는 느낌이 나고 힘이없거나 개성이 없고 사람적인 가치가 떨어지게 느껴진다.

매력도 없게 느껴지고 보통 어릴때부터 인간이나 이성에게 인기가 없다.딱 구성하는 그런 성분 종류나 그런 것에서

기인한 후천적인 형성으로 그런 제각각의 해당즐거움들에 각각으로 반응한다. 이를테면 인도적이고 휴머니즘적인

것에 감동하면서 동시에 싸우고 괴롭히고 고문하는걸 따로 즐기는 식이다. 동시에 조합이 안되고 보통 시소처럼

따로 나타난다. 후천적인 부단한 노력으로 동시에 한 활동에서 재주있고 잘돌아가도록 뇌량등을 형성시킬 수는 있다.

혹은 나름의 지식이나 기술이나 스킬이나 노하우 등으로 마치 팔이없는 사람이 다리로 그일을 대신하거나

돌고래가 지느러미로 공을 보내고 뛰는 방법을 익히듯이 능숙하게 그 일을 해낼 수는 있다.

그리고 이런 조합이 안된 인간이 제각각 즐거움에서 충동적으로 반응한다.예를들어 중용을 유지하지못하고

자기성분의 싸움이나 조직같은 영역들이 인정인류공통본능과맞물려 아예싸움꾼으로 평생 뛰어들고 살아가는 식이다.

그리고 오타쿠같이생기면 인간관계에서 본능적으로 배제를 많이 받기 때문에 그래서 더욱 자기일에만 몰입하여

즐거움이나 비주류적인 일을 하는 그런 성향이 심해진다. 그리고 충동적인 성향이 강하고 만약에 이런 인간이

별거 없어 보이는데 아주 이상한 일을 하고 있다면 그런 부분적인 촉수에 사회 이목 의식안하고 그냥 몰입하고

그쪽으로만 가다가 보니까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솔직히 이런 인간은 어떤 일을 할 지 잘 모른다.

원하는게 여러가지 이기 때문에 중독되면 그분야의 일인자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이런 인간이 아주 제도적으로

성공하고 승리하는건 후천적 경험이나 지식이나 연구나 대뇌에 기인한 바가 크다. 대부분 이런 생김새가

의사나 변호사같은 전문직이나 공부로하는 것이나 판검사 마케터,재벌같은 직종들에 많다.

오히려 하나로 특화된 관상은 생긴대로 살기때문에 연구나 멀찌감치떨어진 객관적인 세상 통찰을 잘하지 않는다.

그 세상안에서 자기를 실현하고 그대로 행동하고 그렇게 생긴행복중추로 느끼고 그런종류로 얻어가며 살려고 하기 때문에

대뇌가 발달된 연구와 노력과 지적인힘과 정신적인 힘이다. 이런 식의 관상이 환경에 반응하여 상황이나

자기인생이나 행위나 반응(반응은 인간공통본성반응이나 콤플렉스나 후천이나 신앙이나 본능억제, 학습등에 의해서

복잡하게 나타나게 되므로 정신적 공황상태에서 모든게 제거되고 혹은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본능이 그냥 열리지 않는한

아주 복잡하게 생긴것과 반대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보통 어릴때만 생긴대로 반응을 자주 한다)이 그런식으로

빈도높게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보통어릴때는 그런 자기관상 반응이 자주 거의 80~90%대로 이런식으로

나타나고(한가지로 생겼을때는 더더욱 강하게/만약에 잘 조합이 안되는 경우는 이거했다 저거했다 재수없는

조화안되는 여러가지를 시소처럼 왔다갔다 하다가 특히 약하면 더더욱 그런 성향이 강한데 찌질이가 되거나

잡식오타쿠가 된다.이런유전자가 살아남는 방법은 시간과 효율로 노력으로 승부하여 한가지에 몰입하거나 공부밖에 없다.

많이 후천적으로 배워야 한다 갈고닦고 연구하고 관찰하고)

그리고 이런 개인적인 심리정신구조 성향과 인생흘러가는것과 행복중추로 연결된 촉수 다방면의 인생에서 나타나는

그 인간의 반응이나 발전,후천적 경험과 성격발달 양식과는 별개로 또 인간 그자체의 공통본성이 있고 공통본능이 있다.

그런식으로도 또 반응을하고 인생에 나타나는데 이를테면 어릴때 괴롭힘을 당하면 누구나 위축되어 은둔하거나 혹은

공격적인 성향을 띈다. 그리고 그런 선천 반응대로만 살아가게 된다면 오타쿠같이 생긴인간은 반드시 나이 20대에 오타쿠같이

살게 된다.(어릴때부터 외모로 이상하게 오타쿠같은 친구들이 주위에 많이 모여든다.)그리고 인생 전반에 걸친 일련의

반응들이 유도되어 그런 그룹에 들거나 그런 양상과 종류와 인생과 생활상황을 살게 된다.특별한 가정교육이나 세뇌가 없는한.

말하자면 성격검사를 할때 일상의 사소한 영역에 대한 반응을 통계적으로 묶어서 종합적으로 성격을 판단한다.

그런데 그 성격이 나온 인간들은 공통적으로 현실 상황에서 일상중에 자기도 모르게 공통적인 사소한 반응을 보이는

확률이 80%~90%이상으로 아주 높다. 그리고 심지어는 생긴 것도 비슷하거나 공통적인 느낌의 부분을 공유한다.

그래서 그런 일상생활에서 그렇게 그런 생긴대로 공통반응을 하고 그게 누적이 되어 카오스로 보이지만 일련의 반응끝에

그런 사람과 생활과 인생풍경이나 상황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마치 광물이 일련의 과정으로 제련되어 어떤 제품으로

태어나는 것과 비슷한 이치이다. 그리고 동물들이 자기에게 맞는 생활환경을 찾다가 개미햝기나 나무늘보같이

그렇게 살게 되는 것과 비슷한 것이다. 그래서 이런 일을 없애려면 어렸을때부터 자기 관상이나 본능이나 반응을 최대한

억제하고 철저하게 후천적으로 학습되어 바람직하고 잘되는 것만 사회에맞게 후천적으로 하는 것인데 물론 그러면

선천적인 행복감은 줄겠지만 적어도 20대가 되어 오타쿠가 되거나 인간관계나 현실에서 할 수 없는 제약때문에

불행한 인생이나 원하지않는 인생을 살게될 가능성은 줄어들게 된다. 적어도 기본이상의 원하는 것-여자,행복,

추억,여행등 을 충족시킬 수가 있고 적당한 수입과 능력과(의사같이) 보상과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능력과 여력이

생기게 된다. 특히 추억이나 행복이나 현실에서의 전투력이나 지위같은 것에 많은 차이가 있게 된다. 만약에 그렇지

못하고 관상대로만 반응하면 철저하게 오타쿠가 되기 때문이다.-왜냐하면 일상의 사소한 것들에 오타쿠가 될 수

있는 방식으로 반응하고 예를 들어 공부를 싫어하고 게임만 한다든지 체력이 약하고 운동도 싫어한다든지

인간관계는 게임을 교류하는 친구들을 사귄다든지 인생의 중대한 일에서도 시험을 소홀하게 여기고 잔다든지

태평한 마음을 가지고 산다든지 독하지 못하고 생각이 딸린다든지 일진에게 겁을 먹는다든지 돈을 차리리

주자 한다든지 이런 반응들이 모두 누적이 되어 20대 어느 시점에 오타쿠로 확인이 되는 것이다. 이게 어느정도

관상이 타고났기 때문에 그렇다.(후천적으로 그런 식으로만 발현되어 더 강화가 되고 더 굳혀져서 그럴 수도 있고)

심지어 의사인데도 오타쿠 짓을 하는 의사들이 있다. PD라는 직업을 가지면 평생을 오타쿠로 살아갈 수 있다.

그래서 그런 생김새에 따른 일상에 대한 사소한 반응들 때문에 전반적인 인생이 윤곽이 나고 결정이 되고

그렇게 흘러가고 한탄을 하게 된다. 후천도 무시할 수 없는데 이를테면 조폭같이 생긴놈이 어렸을때부터

골목에서 못된 짓만 저지르다가 어떤날 다른 강한놈한테 맞아 굴복을 했는데 친구를 하려다가 보니

그 강한 놈이 아주 싸가지가 없고 소아정신병이었다. 그래서 아주 개굴욕을 당하고 강한정신력에도

어린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는데 그 후에 아버지가 유학을 보내고 흑인백인에게 왕따를 당하고 맞고

말이 안통해서 혼자 고립되다가 오타쿠가 되거나 범생이가 되는 경우도 있다. 가끔 강남에는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 아주 약한 정신을 만드는 가정교육을 강하게 시켜서(특히신앙) 저항력없이 세상을 살다가

트라우마를 겪는 것이다.

그래서 어쨌건 현실은 이런 선천 성격에 따른 반응과 후천발달의 민감한 조합이고 확률상 생김새에 따른 행동이나

선택의 가능성은 특히 어렸을때 빈도상으로 아주 높다.

물론 오타쿠처럼 생겼는데 공부를 아주 잘하거나 싸움을 아주 잘해서 일진이나 짱이나 전교1등이나 학생회장이 되는

경우도 많다.

혹은 유전자는 별로 인데 아버지가 정치가이거나 군인, 무술가,

선생이고 인간 마음을 아주 잘움직여서 교육으로 짱이되거나 전교10위권안에 드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대부분 강남에 사는 애들은 평균 점수가 높다.

혹은 극단적인 경우에 완전히 버린 관상인데(아무데도 재주가 없는) 부모에게 사생아로 버림받고 친척집을

전전하고 동성에게 성적인 희롱을 당하고 어렸을때의 상처로 독기를 품고 단지 생존을 위해 싸움을 하고

남성성을 찾기 위해 깡패로 나가서 조직을 이루고 교도소까지 수감되었다가 중년에 여성으로 성전환을 한

갱단 두목의 사례도 있다.

그리고 역사적인 인물들 중에도 어렸을때 부모에게 버림받은 인간들이 많다. 그래서 그런 트라우마와

인식때문에 인생전체가 오로지 생존과 성공에 초점이 맞추어져 희대의 싸움꾼이나 검객이나 살인마나

예술가가 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버림받아서 일반적인 반응은 인생을 포기하고 자포자기로 여자와

음주와 유흥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버림받았다고 성공하는게 아니라, 그걸 반응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인데, 그건 바로 악마같은 마음이다. 인생에 대한 독기와 일종의 방아쇠와 인생전체를 그렇게 만드는

지속적인 중독이나 강박이나 자기희생이나 던지는 그런 종류의 것인데 불씨가 당겨져서 그곳에만

몰입을 하고 자꾸잘하려고 발전을 하고 그곳에서 최고가 되어 자기를 증명하려는 그런 욕구이다.

거기에 복수심이 곁들여지고 모든 인간을 적으로 돌리거나 자기에 대한 사소한 욕도 더 채찍질을하는

불씨가 되고 그런 식으로 성공을 해서 최종적으로 자기를 증명하고 자기가 어떤 존재인지 확인하고

세상인간들에게 과시도하고 복수까지 하는 그런 욕구 때문에 그런 것이다. 핵심 키포인트는 인생

그자체가 그런 인생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마치 일중독처럼 하루 8시간을 잘하려기 위해서

미친듯이 노력하고 그것만하고 그것에서만 즐거움을 얻고 무리까지하면서 중독이 되는 것이다.

그게 검술이 될 수도 있고 인간 파악이 될 수도 있고 장사가 될 수도 있고 정치가 될 수도 있는데

어쨌건 검객이나 무당이나 장사꾼이나 정치가등 그런 분야에서 최고로 성공하면 나머지 세상을

다루기도 한결 수월해지고 지위도 높아지고 부자동네에 살면서 체감레벨이 많이 올라가게 된다.

적어도 가난한 동네에서 소주먹다가 까이고 포기하고 그런 일은 잘 안당하게 된다.

그래서 그렇게 기를 쓰고 무섭게 보이거나 조폭보스가 되고 정치가가되고 재벌이되려고 기를 쓰는 지도 모른다.

일단 그렇게 되면 노는 물이 많이 달라지고 상위레벨이 하위레벨을 선택할 수 있는 그런 일도 있다. 이를테면

가난한 예쁜 여자가 싫어도 룸에서 돈을 받고 시키는대로 다하고 성적인 노리개가 되는 그런 일들이다.

세상과 역사를 움직이는 또하나의 자연적인 인간세상의 굳은 원리이다.

그리고 거리에서 생존하기도 더 쉬워지는데 외제차와 보디가드가 있기 때문이다. 그게 지위를 만들어주고

시민들이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테러하기가 어려워진다. 본능을 어느정도 극복할 수가 있는데 만약에

검사가 유전적 매력으로 길에서 맞거나 여자친구가 희롱당할 수 있어도 일단 검사로 다니면 깡패도

쉽게 패지 못한다. 그리고 검사로 알려지면 띠껍지만 인근 상인들이 가래도 잘 못뱉는다. 법에 걸리는 것이니까

그런데 요즘엔 이런게 좀 약화되어서 검사한테도 야리고 가래도 뱉고 시비도 걸고 띠껍게 말하고 혹은

싸늘한 얼굴로 보복하는데 그런식으로 하지 않아도 거리에서 생존하는 것으로 성공한다면 충분히 행복한

인생을 살 수가 있다. 굳이 깡패가 아니라도 거리에서 일종의 권력자가 될 수가 있다. 여자의 경우는

그런 외모나 지위일 것이고 남자도 그런 매력인 요소가 많다. 그래서 그런 전투력을 가진다면

거리에서도 성장하기가 쉬워질 것이다. 특히 압구정이나 청담동 같은 곳은 더욱더 그렇다.

그러나 재벌 아들이라도 조폭에게 쥐어 터질 수는 있다. 그래서 본능적인 전투력은 아주 중요하다.

그래서 아예 검객으로 나가버리는게 편할 수도 있다. 그건 결과물의 문제이다. 잘되면 되는거고

안되면 쓰잘데기 없는 것이다. 핵심은 현실에서 해야지 되는 것이다. 안그러면 아가리파이터나 다를게 없다.

만약에 오타쿠가 되어도 무술이나 싸움이나

현실에서 통하는 것이나 MC같은 오타쿠가 되어 중독이 되면 그쪽으로 대성할 수도 있다. 그래서 사람은 후천적인

의지가 아주 중요하다. 만약에 철저히 자기를 통제할 수 없다면 철저한 현실능력을 갖추는 오타쿠가 되어

누구보다 뛰어나게 될 수가 있다. 만약에 오타쿠가 아닌 광부나 농부, 회사원이나 평민의 관상으로 태어났다면

자기대로 하면 더 불행하고 원하는 것 못하는 진짜 그저그런 인생을 살수가 있다. 평생 죽을때까지. 대부분의 인간들이

이런식으로 살다가 죽는다.

그러므로 내가 원하는 인생을 자유자재로 살려면 누구보다 뛰어난 능력이 필요한데 둘중의 하나의 책략이 필요하다.

철저하게 하나만(이를테면 거리의 생존기술 인간관계따위)몰입하든지 아니면 철저하게 자기를 통제해서 공부만 하든지.

타고난게 없기 때문에 노력을 안하면 희망이 없다. 그나마 타고난 여러 성분들로 메꾸는 것 뿐이다. 그런 식으로 성공한

군주나 모택동이나 왕(나폴레옹은 남보다 뛰어난 바둑알을 놓는 능력과 화법으로 왕이 되었다

조용기목사는 설교로 자기의 단점들을 극복했다

이경규는 화술과 연기로 자기 외모를 극복했다

과학자는 자기 과학지식으로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는 핵무기를 만들었다)들이나 위인들도 많다.

그리고 그런 인간이 나이가 들어서 (예를 들어 공부만한 인간) 설령 다른 영역에 가더라도 혐오,띠꺼움,경멸,놀림,조롱 등의

반응으로 적응을 못하고 결국엔 다시 자기가 생태하던 영역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만약에 범생이가 노는 영역에서

자리를 굳히려면 PD나 엔터테인먼트 경영같이 자기 능력으로 필요한 것을 제공하고 도움이되고 살려주고 능력을 제공하는 식으로

적응하는 경우가 많다. 이게 인간 짐승 본능 생물의 생태계이다.

이런 확률과 빈도가 80%~90%이상 아주 높은 빈도가 높게 나타난다.

그래서 경험으로 그런 직업군이나 인간들을 많이 대하다보면 아 이인간은 교수같다 이인간은 영업사원같다

이인간은 가게를 하는 것 같다 이놈은 백수같다 그런 느낌이 많이 오고 그게 맞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백수나 인간관계 나쁜 인간들은 이미지에 찌질하거나 이것저것 섞여서 비호감이거나 재수가 없거나

한인간같지가 않고 매력이없고 파탄나고 성분들이 따로놀거나 혹은 하나로 조합되어있는데 왠지 혼자놀것같고

왕따같은 그런 인간인상인 경우가 많다.)그리고 심지어 대학을 가도 국문학과,작곡과,회화과,사회복지학과 등 학과마다

비슷한 생김새들이 아주 많다. 그리고 공대와 인문대의 분위기도 많이 차이가 난다. 그리고 회사는 덜하지만 업종마다

차이가 확연한 경우가 있다.(특히 본능이나 혹은 아주 그특성이 진하게 드러나는 업종들)그리고 일반인은 일반인대로

특수한 인간은 특수한 인간대로 그런 차이가 또 있다. 그리고 강남은 땅사놓았다가 상승해서 부자되고 물려받은 일이

있어서 그런게 약하지만 자수성가한 부자와 일반인 사이에도 그런 미세한 차이가 있다. 또 자기일만 하는 사람과

인간과 어울려 신변잡기 하는 인간군과도 차이가 있다. 그런 식으로 생김새나 관상이나 느낌이나 같이 대하다보면

오는 그런 인상들이 차이가 많이 나고 그걸로 많은 것을 얻을 수가 있다. 특히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에서 그런

인상이나 미세기색으로 부모님과의 관계나 그런 정보들을 얻을 수가 있다. 저사람이 과거에 어떤 사람을 싫어했구나

하는게 맞아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그이유는 그런 행복과 연결된 촉수가 있으면 그런 일을 현실에서 하거나

혹은 상상이라도 하고싶어하고 마음속깊숙이 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혹은 꿈속이나 술을 먹었을때

나오거나 다른 인간과의 관계가 끊어지거나 혼자고립되었을때다씻겨져내려가고탈피해서 나오거나 그런일-

촉수는 계속 살아있다. 늙어죽을때까지 가장 강한 신경조합은 잘 없어지지 않는다. 물론 똑같은 유전자

배열로도 다양한 관상조합이나 신경활동양상조합이나 다른 느낌의 얼굴과 인상을 가질 수가 있다.

그건 후천적으로 어떤일을해서 미엘린이 축적되었느냐 생김새가 바뀌었느냐 그때 어떤 정신으로 있느냐

어떤 표정이느냐 관리냐 등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예를 들어 똑같이 생긴사람이 집안에 틀어박혀

책만보고 연구만 10년이상했다면 학자같이 생길것이고 똑같이 생긴사람이 나이트에서 MC만보았다면

예능인처럼 느껴질 것이다. 어떤 유전자가 발현되어 강화되느냐 하는 것은 철저히 후천적인

선택에 달려있다. 물론 거기서 느끼는 행복감이 크면 그것에 몰입하고 중독되어 그것만 찾게되고

그 직업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크고 높아질 것이다.)

그리고 커플을 상상하는데 배우자나 남편이 그게 딱 맞는 경우도 있고 만약에 안맞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이성

관계 맺는 능력이 모자라거나 노는 물이 제한되어 있거나 대인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서 딱 다른놈에게 같이다니고

전시하기 좋은 이성을 찾거나 콤플렉스 때문에 놀거나 혹은 지적인 그런 인간과 같이 다녔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정과 추억이나 일이나 다른것으로 오래가는 경우도 있지만 결혼이나 진짜 사랑이나 그런건 많이 없다.

만약에 술로 망가지거나 심적상황이나 주고받는것 학습적인것때문에 진짜 맞는 사람을 만나도 진짜 사랑이 안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자기한테 맞는 그런 사람이 있고 심지어 여러남자를 만나야 되거나 그런 직업이 천직이거나 혹은 교회에 있어도 그런식으로

행동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렇게 유리하게 조합된 유전자의 생김새들이 있다. 혹은 아주 일부가 그것에 유리하게

요소로 작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최후에 인맥이 많거나 그런건 생김새만으로 결정되는게 아닌데 그 이유는 후천적으로

변수가 너무 많고 미엘린이나 훈련이나 비법을 깨닫거나 원칙을 얻거나 발달하기에 따라서 많이 성공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역사상 정복하고 나라를 세운 왕들은 전부 왕같이 생긴 인간이 10명중 2~3명 꼴이고 그런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현대의 정치나 연예계나 상업계나 영업계를 있는 그대로 보면 그게 정답이다. 그렇게 현상들이 펼쳐지고 그냥 그대로 보험왕이

되고 판매왕이되고 그렇게 되는 것이다. 보험왕이나 판매왕들보다 더 사람을 잘움직이는 영업사원들이 있다. 그런데 그 런

사람들이 보험왕이나 판매왕이 되는 이유는 그 영업사원보다 수십배의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고 돈에대한 집착이 크고

안정성이 있고 일관되게 자기를 만들어나가고 관리해 나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어쨌든 현실은 그냥 있는 그대로 그런 상황이다.

그러므로 그걸 움직이거나 싸워서 이기거나 헛점을 공격하여 궤멸하거나 승리할 수 있는 "능력"만 있다면 얼마든지

거기서 승리하고 최종승자가 되고 위너가 될수가 있다.

문제는 자기계발이고 실전이고 훈련이고 전투체이다.

그런 노력을 하루 8시간 이상씩 3년간 제대로 연구하며 쏟아부었다면

반드시 그 분야에서 승자가 되고 위너가 되고 대적할 자가 없고 원하는 인생을 살 수가 있게 된다.

그리고 성적으로 보는 남자를 변태라고 그러거나 혐오하거나 찌질한 이성을 싫어하고 이성의 매력이 느껴지는 그런 것들이다.

웃거나 슬프거나 싸움을하거나 운동을 하는 것 같은 것은 인간 본능의 공통 영역이다.

이것과 개인성향이 맞물려 여기서도 다양한 반응이 나타난다. 이를테면 육탄개그 프로그램을 센스없고 필없고 감떨어지고

밥맛없다고 연예인의 토크개그만 보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운동에서도 수영이나 자전거나 격투기나 사격같은 운동이

달라진다. 웃을때도 자기가 찌질하고 사람으로 안보는 인간에겐 감정이입이 안되어 전혀 즐겁거나 웃기지가 않다.

그리고 이성을 평가할때도 다른 인간이 다 별 즐거움없어서 매력없다고 하는 인간이 묵묵히 능력이 뛰어나고

일을 잘한다고 회사적인 촉수로 이성적인 매력과 섹시함을 느끼는 여자가 있다.

그런데 대부분 인류공통 본능은 거의 40%~70,80,90% 이상 동일하게 반응한다.

(변수가 되는 것은 본능이 그만큼 발달했냐 후천적 경험으로 깨어났느냐 미성숙하냐 경험부재냐 종교로 억제가 되었느냐

하는 문제이고 누구나 경험이나 풍부한 정보에 노출이 되고 종교가 없고 후천적 경험이 많으면 똑같아 진다.

그 반대로 누구나다 미성숙할때도 마찬가지이다.

매스컴의 세뇌나 경험축적도 한몫을 한다.번화가에서 놀았던 인간과 회사에서 지냈던 인간이 누구나 놀고 싸우고

과시하고 섹시하고 싶은 본능이 있지만 그 선호반응이나 이미지가 차이가 난다.-개인성향도 조합되고)

이런게 인생 전반에 걸쳐서 복잡하게 나타나는데 그 발달과정을 보면 보통 어릴때는 자기 관상대로 생김새 조합이나

인간공통 본능이나 선호 행복중추 연결된 촉수 종류들이나 경험에 따라서 거의 생긴대로 반응을 많이 한다.

한 16~17살 때까지.그리고 그것에 특별한 경험이 부가가 되거나 혹은 극심한 콤플렉스가 있거나 충격적인 경험을

하거나 소외따위의 충격이 있으면 그것의 비중이 커져서 그런 쪽의 인간본성의 반응, 혹은 나름 자기 판단의

반응대로 평생 방아쇠가 되어 그런 식으로만 발달 하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 20%를 제외한 80%의 대부분의

인간들은 자기 관상대로 환경에 반응하며 인생이 결정된다. 그래서 생긴대로 간다는 말인데 그게 이런 식이다.

똑같은 상황과 환경에서 개인마다 반응하고 그런 반응패턴이나 빈도나 확률이나 양상이 생긴것과 비슷하게 연관성이

있는데 어릴때 그게 아주 심하다. 그리고 나이를 먹으면서 정보나 경험이나 자기판단이나 논리가 발달하면서

점점 그런 자기특성반응이나 인간본능반응에서 벗어나 전혀 맞지 않는 반응을 하거나 전혀 다른 사람으로 발달을하거나

다른 사람의 인격으로 살거나 전혀 반대의 행동을 하고 살기도 한다. 이게 아주 강해서 60%이상 다른 사람의

특성이 인생 전반에 걸쳐서 나타나고 나이를 먹을 수록 그런 경험에서 오는게 커져서 -혹은 이성관계에서

부진이나 도태나 낙오나 그런 상실감이 커져서- 전혀 생긴것과 맞지 않는 그런 행동과 발달과 선택과

기술따위가 많아지게 된다.

그래서 전혀 마피아나 조폭같지 않은 조폭이나 마피아가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전혀 작곡가 같이 생기지 않은 작곡가도 나타날 수가 있다.

계발과 연구와 깨달음,정보 같은 것으로 선천적인 재능을 극복하고 뛰어난 음악을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이를테면 마음을 움직이는 코드진행,멜로디 같은걸 하나만 깨닫거나 그런 음악을 들어도 누구보다도

뛰어난 절대지존 음악을 만들 수가 있다. 조지윈스턴의 캐논이 쇼팽의 야상곡보다 노래자체만보면 뛰어나다.

그리고 평생 배제되는 하위2%~6%의 사람들은 교수나 화가나 연구자나 혹은 원숭이와 함께 평생을 살아가게 된다.

별다른 이변이나 경험이나 다른 분열된 성분이 겪은 즐거움이나 마약이나 계기가 없을 경우 그런식으로 평생을

살아가게 된다. 예를 들어 클럽이나 정서나 유흥이나 테크노같은 정보가 없던 인간의 경우 평생 산을 가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작곡을 하거나 혹은 웨이터로 평생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에는 그런 정보가

많으므로 클럽을 가거나 여자와 놀거나 DJ를 배우는 일이 많아 질 수도 있다. 그리고 어릴때는 보통 의지가

생긴대로 노는데 나이가 많아질 수록 이성이나 결심,노하우 같은게 많아져서 전혀 선천적인 의지가 약해도

후천적으로 강하게 한우물만 파고 중독이되는 그런 일이 생겨난다.

그런식으로 경험이나 정보에 따라서 복잡하게 발달하기 때문에 나이가먹고 어른들의 세계로 갈수록 카오스가 많아진다.

그러나 그들 자신도 이런걸 잘 인식을 못하고 있다. 그래서 무속인이나 사기꾼이 판을 칠 수가 있는 것이다.

나이를먹어서도 무속인을 찾아가거나 정치인조차도 찾아가는 이유는 그런 사실조차 인식을 못하고 패턴이란 것

자체를 생각조차 못하거나 알아도 그냥 그렇게 닮은새끼 미워 이런식으로 끝나기 때문이다.

직관으로 체계화되거나 이런식으로 계속인식하거나 아무리 못해도 분석이나 논리로라도 체계화가 되어야

나름의 정신체에서 체계화가 되어야지 그런식으로 무속인이나 사람감정 잘하는 사람처럼 그렇게 판단을 하고

움직일 수가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상상을 하지 말고 현실을 아주 많이 겪는 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을 보고 내가 판단한 것과

그 사람의 현실이 맞는지 어리건나이가많건 상관없이 그렇게 판단을 하고 검증해보는 것이다. 그런방향으로

하루 8시간이상씩 생활하다가 보면 세상의 모든 심리는 알지못할게없고 대결이나 싸움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

그리고 남자를 판단하는게 의미없는 경우가 많은데 남자는 여자보다 심리구조가 단순하고 특히 여자의 성적인

반응에 민감하고 그렇게 발정하고 본능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게 인생이나 정신세계가

풍부하거나 대단한 경우가 많이 없다. 룸에서 시작해서 청량리로 끝난다. 그러므로 싸움적인 것이나 대결이나

이용하고 움직이는 것에만 집중하고 여자는 아내나 여자친구나 선후배나 어장에만 집중을 한다. 대부분

그래서 결과적으로 무당을 능가하고 잘움직이고 원하는대로 인간상황을 만들고 결국 원하는 상황이나 결과나

인생이나 인간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비결은 300만명의 사람을 그렇게 확인하고

(최소 10만명)경험을 하고 통찰하고 검증하다가 보면 그렇게 잘보인다. 그리고 그건 시간낭비를 줄이려고

의미있는 인간만 그래야 한다. 볼가치도 없는 잉여 쓰레기 널부러진 차돌같은 인간들도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렇게 움직이고 하다가보면 결국엔 내여자도 만들고 내가원하는 승리를 얻고 싸움에도 이기고

원하는 결과가 나오게 된다.


사람은 그냥 있는 그대로 판단하는게 좋다.


비결은 이런 방향으로 계속 검증하면서 경험을 하고 세상을 통찰하면서 겪고 움직이고 만들어가고 활동하는 것이다.


가래침 뱉으면 기분이 정말 더럽기 때문에(사람마다 같은 짓을 하고 있었다 한놈이 가래침 뱉으면 다른놈도 같이 뱉고

둘이 쳐다보고 싸우고 시비가 붙는다)죽으라고 기분더럽다고 죽으라는 의미로 뒤지라고뱉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것

때문에 밖에 못나가는 사람들이 가끔 있다. 또 히키코모리가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런 가래침이나 흠흠하고 기침하면서

지적하는 것(자기들도 그런 의도로 지적을하고 흠흠거린다-친구를 보면 안다)그리고 짜증난다는듯이 대놓고 쳐다보는 것

왕따시키는 것 때문에 은둔형외톨이가 되고 집밖에 나가지 못하고 나가기벌벌떨리고 시선공포를 이겨내지못하고 히키코모리가 된다.



유명인사들이 보디가드를 쓰는이유- 유명인사들도 혼자 처다니면 맞거나 뇌사당한다. 좀있어보이면 잘안건드리지만


신이 없는 이유-그렇게 당하게 만들어 놓고 완전 거지유전자에서 시작- 극복하라고 한다면 변태다 왜냐하면

반드시 수학공식처럼 그런 일을 당하게 되고 그렇게 극복못하고 당하는 경우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솔직히 그렇게 생긴애들은 사람이 아니고 그냥 개나짐승으로 봐야한다. 실제로 하는짓도 짐승이고(짐승처럼 장난치는등 그게 인생의

목적 친구끼리 짐승짓하고 장난치고 건드리고 재미느끼고)

정신이 짐승이기 때문이다. 그냥 짐승으로 보고 짐승으로 다루고 밟으면 된다.


타고난 싸이코 패스들은 보통 짐승같이 생겼다. 어릴때 가장 약한놈을 집적대고 건드려서 그 약한놈이 또 악마로 변할 뿐이다.

(단지 후천에 피해받아 변한 피해자들일뿐)

최초에 불씨를 당기는 새끼들은 초등학교때부터 짐승처럼 생긴 경우가 많다. 이런 새끼들의 유전자를 솎아내어 다없애야한다.

짐승같이 생긴새끼들은 초등학교때나 동네골목에서 짐승짓을 먼저 저지른다. 괜히찔러보고 건드려보고 약자뺏고 괴롭히고


전부다 이렇게 생긴새끼들은 말살시켜야한다.


인간세상의 적

애고 어른이고

발정난 짐승새끼들이다

모두 죽는게 편하다-개는 물때 죽여도 뭐라고 안하지만 사람이라고 주민번호가 있어서 문제이다 이런 류 체대 이런 새끼들은

다 죽여야한다 법없이 그럴 수 있으면 능력으로 그러는게 좋다


이런 새끼들은 성공은 커녕 일상생활도 괴롭게 만들어야 하고 밖에도 못돌아다니게 만들어야하고 모욕주고 분위기를 조성해야 하고

특히 다 교도소로 보내서 격리시켜 대를 끊어야 한다.


세상이 짐승화되어가니 이런 새끼들이 판을치고 생식도 잘하고 벌레 알을 자꾸 깐다. 해충퇴치





우주와 지구와 인간공동체는 단지거대한 물질대사오물덩어리쓰레기통이다. 그속에서 단지 헤엄칠뿐이다.

헤엄을 잘칠수록 생존이 잘되고 행복하고 많이 느낀다. 원하는걸 많이 먹을 수가 있고


이런 유전자와 본성적 욕구가 있기때문에 그런 직업이 생겨나는 것이다. 만약에

그런 유전자나 필요가 없다면 병아리똥청소부같은 직업이 없듯이 그런 직업은 생겨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신이 만들었다면 신은 개새끼다.


왜 누구는 시녀로 태어나고 누구는 공주로 태어나서 한곳에서 하녀와 공주로 만날까



어차피 인간들은 자기의 행복을 가지고 살므로 자기가 잘살고 행복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꼭 걸고 남에게 피해주고 걸고넘어지는 짐승류의 인간들이 있다.

이런 짐승들은 도태되어 죽어야 하는데 활개치고 평생 피해입히고 사는 것이다.

그래서 굳이 짐승사냥하다가 구속될 필요는 없고 적당히 제거하고 행복하게 사는게 정답이다.


그게 더 약오르겠지 병신짐승들


수염을 기르면 제압력이 커지는 인상이 있는 반면에 기르면 제압력이 오히려 떨어지는 이미지가 있다.

모든건 인상과이미지와 직감과 느낌으로 결정된다.



너무 약한 사람에겐 이 세상은 힘의 논리대로 돌아가는 깡패가 최고인 곳이고

너무 강한 사람에겐 이 세상은 동정의 여지가 있는 인도를 베풀만한 초식의 세계이다.

단지 너무 약하기에 피해를 보는 것이고

강하면 피해를 보지 않고 오히려 괴롭히며 돌아보고 약자를돕고 동정을 베푸는 여유를 가지게 된다.


모든 것은 자기가 (특히 피부로 와닿는 체력, 가시적인 능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사무라이 스피릿츠


적은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모욕은 두세배로 되갚아준다

싸움은 즉각적으로 끝장의 보복을 한다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항상 죽음을 각오하고 산다

명예는 목숨을 걸고 지켜낸다 매번 목숨을 걸고 보복한다

이기기전엔 눈을 감지 않는다

적은 불씨와 씨족을 말려버린다


좋든 실든 원하는 인생을 살고 죽으려면 꼭 해야한다. 어쩔 수 없는 운명이다. 그러므로 당당하고 강하게 맞서 싸우고

반드시 원하는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살겠다. 이번생에 주어진 최고의 유일한 과제이다.


개는 겁을 주면 쫄고 만만하면 달려들고 짖고 물어뜯는다. 이런 개가 되지말고 언제나 싸우고 목숨을거는 사자가 되어야 한다.




마음이 칼이 되어야 한다.



나는 당해보았기에 철저하게 싸움에만 매진하여 혼자서도 수십명을 상대할 수 있게 되었고 나는 철저하게 인간관계에서

짓이겨져 보았기에 세상을 움직이는 정치인과 배우나 인간관계의 달인이나 조직을 능가하는 처세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철저하게 약한 체력으로 짓이겨져 매장되어 보았기에 이곳에서만큼은 아주 질긴 인간을 뛰어넘는 짐승보다 더한

체력과 몸을 가지게 되었고 허술한 뇌로 빈틈이 생기고 집안에서만 사회에서 무너져 보았기에 세상과 대처에서 몸으로 하는

연구로 점점발전을 하고 무한대로 깨닫고 그대로 적응발달발전진화하는 신체를 가지게 되었다. 무한복구 손이 되었는데 나는 이대로

끝까지가서 늙어죽을때까지 원하는 것을 이루겠다. 이건 전갈이고 나는 악마이자 무사시이자 살아있는 귀신이다.

나는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고 악마이고 귀신이고 끝까지간 전갈이고 살인기계이고 절단기계이고 물어뜯는 짐승이고

귀신이자 살아있는 악의 짐승 사신 우주의 주인 주재자 짐승 신 영체 사신이다.


감정이 없거나 망가져서 강한 것보단 흔들리지 않고 잘발달해서 강한게 더 행복하고 힘이있고 본능적힘이발달하고 전투력이 있다.

사실 인간은 밝은 양적인 계산과 이성에서보다 암흑의 본능에서 더 많이 배우고 느끼고 울고 행복해진다. 그러므로

본능은 필수적인 것이나, 전갈의 본능이나 상어의 본능이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질기고 강하고 세고 맹수의 본능이어야 (생존과 행복과 인생과 싸움에)필요가 있다.


무사시의 화신


감정을 포기하고 이성의 영역으로 도망간다고 해도 세상은 달라지지 않는다. 자기만 불행해지고 인간들은 자기들 감정대로

마음대로 행복하게 느낄 것 다느끼고 산다. 자기만 불행해질 뿐인데 그래서 차라리 감정과 본능이 그대로 남아 그걸 극복해서

정면으로 헤쳐나가고 싸우다가 죽는게 나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전략이세고 전투만 잘한다면 감정이나 본능은 전쟁승리에 더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감정과 본능을 제거하지 말자. 전갈이고 사소리이다. 짐승이다. 그러나 가장강한 짐승이다.(상어이다)


누구나 감정은 같고 뇌구조는 같다. 그러나 그중에서 가장 강한 뇌구조는 있다. 그건 바로 사자의 뇌구조이고

상어의 뇌구조이다.


가장 강한 전갈의 본능은 다르다. 가장 강한 것은 약한 것과 같은 곳에서 시작하고 비슷해 보일지라도 완전히 다르다.

그건 사자와 토끼의 차이이다.

하이에나와 사슴의 차이이다.

상어와 사자의 뇌이자 전갈의 본능인 것이다.


그 변형의 시작은 사고방식과 세상을 대처하는 행동위와 생활, 마음밑바닥..내가 지금 하는 것에 달려 있다.


전투력


훈련


모든 것은 칼에서 시작하여 칼에서 끝이난다.


사실 성공에는 유전자가 강한 것보다는 마음이 강한게 더중요하다. 미엘린이고 신체와회로이고 재능이고 마음이다.

마음은 어떤 유전적 허술한 정신도 강하고 세게 만들 수 있다.

이게 역사인데

가장 강한자는 유전자가 강하거나 돈이 많거나 타고난 싸움꾼이거나 처세력이 강한자가 아닌 강한 마음으로

그런걸 태어나서 살면서 얻은 자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제일 강하고 생존에 적합하다.


(실수를 하지 않기 때문에.

겪어보았기때문에 더 반응하고 선천적인 인간이 가지지못한 항체와 면역을 가지게 된다.)


그렇다고 겪어보는게 다 좋은건 아니다.-한번의 경험으로 모든 것을 잃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래서 연구와 학문과 지식과 대리경험과실전훈련과모의와통찰의 힘이 중요한 것이다.


자기의 약한 본능을 제거하고 강한 본능으로 변형시켜 사자와 전갈과 상어와 하이에나의 뇌신체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아주 강한 전투체이자 승리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동물이자 사신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무엇을 하든지 싸움에 있어선 승리하고 편하고 행복하게 나와바리에서 원하는대로 살 수가 있다.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건말건 내가 그냥하고싶은대로 강하게 하고 나갈 수가 있다. 그러면 컨디션나쁘거나 약할때 약하게보다가

다음에 뒤통수맞거나 처음에 봤던게 틀리다고 느끼거나 당황하건말건 그냥 강하게 밀고나갈 수가 있는데 이러면 둔감해서

불이익이 생길 수가 있다. 이를테면 특별히 약할때 만났던 여행지의 어떤 집단에게 따돌림을 당한다든지 재수없고 센척한다고

혹은 주먹이나 액션이 필요할 때도 있다. 이래서 다이나믹해지는건데 적어도 길에서 시비붙은 짐승을 패서 가르치거나 없앨 수는 있다.


모두가 싫어하는 기색이 역력해도 나는 내가 느끼는 마약이 맞으니까 그냥 가는 것이다. 그래야 행복하니까

그런식으로 성공한 위대한 인물들이 많은데 나폴레옹,모택동,히틀러,앙드레김같은

문제는 그 사람 혼자 바보가 되고 심리까지 마음밑바닥까지 포섭하고 움직이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어쨌건 진심으로 따르는 가족같은 몇명과 전투력과 권한과 실제적인 물리적인힘이 있고 세상을 변형시키고

다른놈을 죽이거나 바꿀 수 있고 휘두를수 있으니까 상관없다.


단지병신같이 보이고 심리적인힘이나 평판이나 사회적인 힘을 잃을뿐인데

문제는 협상에 불리하고 배신이나 반란이 잘일어나고 마음을 못눌렀기에 끝없이 기어오른다.

그러나 이런걸 평소의 강함과 무력과 실제적인힘과 폭력과 공포로 굴복시키기 때문에

그렇게 만만하지도 혹은 즐거움도 없는 강력한 짓누름과 강함과 전쟁과 제도화된 권력과 안정감이 평화시대를 만들게 된다.


그게 더 자기인생에는 편할 수 있다. 사람의 속마음을 모두 알고 움직이려 하는 것 보다는 아주 단순한 무식한 깡패나

타투꾼들도 잘만 살아간다. 그건 무심하고 돌덩이같이 타인을 무시하고 단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투력이 있고

주먹하나로 평생을 평화롭게 대우받고 마음에들게하고 존경받고 원하는 것을 얻으며 즐기고 추억과 행복을 만들고

여자와 인생의 복과 여러재미와 꿈꿔왔던 모든 것들과 계절을 누리며 잘 살아갈 수가 있다.


여자가 맞는 손찌검이 당사자가 비참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 감정은 상황과 인상과 인식에 달려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본능과 감정으로 직관하고 헤아릴 수 있다.


진짜 강자에겐 사람들이 친절하기 때문이다.


그게 세상을 관통하는 단하나의 원리이다. 약육강식 절대강자 적자생존 천하통일


-평정-


문제는 진짜 강해야 한다 최소한 전투력이라도


단점은 절대 연예인이나 사기꾼이나 심리를 움직이거나 정치인은 못한다.


그냥 깡패나 무사시나 노가다나 일꾼으로 만족해야 한다.


뭐있어보이니까 함부로 판단하면 안되겠다. 하는 것에 뭐있어보이는건 대부분 전투잘하는 전쟁잘하는 싸움잘하는 능력이나 기이다.


나도 외모로만 무의식으로 그렇게 존경하지 않고 평가판단하면서 다른 놈이 그런단 사실을

모르는 인간은 병신이다.

차라리 어떻게 보였을까만 신경쓰는 감정적인 본능만 남아 있는게 인간관계에는 편하다.

이성이나 지식으로 대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감정적으로 대하면 최소한 인상이나 우습게 보이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도 잘풀리고.

때론 지식보단 감정이나 본능이나 하던대로나 경험으로 배운게 더중요한때가 있다.

현실 현상과 경험은 모든 지식의 반영이자 포괄하고 모두 안에 녹아있고배여있고 그것대로 움직여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본능대로만 하라는건 아니다. 지식으로 처리하기엔 너무 공간인식이나 세상은 복잡하다.

그래서 그런 적절한 능력을 배양하고 키우란 소리이다.

아니 태어날때 가진 능력을 ON시키기만 하면된다.

중학교때 살던 식으로 반만살고 인상가져도 최소한 인간관계에서 무시는 안당한다.

(높은자리까지는안바래도)


가끔 이성보다 본능이 나을때가 있다.


인간관계는 적어도 본능과 감정과 보이는것과 물질현시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꼬심당하는 여자는 분위기 못맞추고 엉뚱한 소리하고 본의 아니게 막대하거나 허술해도 되는데

꼬시는 남자는 그렇게 치밀하고 자기한테 신경써야 하는 이유가 있다.

일단 남자가 자기보다 레벨이 높은 여자를 선택해서 꼬시기도 하지만

여자는 그냥 느끼는대로 판단해서 만약에 남자가 허술하고 싫으면 무조건 싫다고 그냥 가버린다.

그런데 만약에 남자도 그런다면 꼬시는게 아니라 현실에서 일어나는 것처럼 100명 ~ 1000명을

만나도 진짜 맞는 인간과 이상적으로 친해지는게 아니라 현실같이 어중이떠중이 원하지않는

그런 이상한 놈들과 많이 엮여서 살아간다. 오히려 어릴때는 철저하게 본능대로 하는 경향이

강해서 맞는 인간을 잘찾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계산도 생기고 정보도 생기고 겪는게

많고 필요도 다르다 보니 이렇게 의외의 하위레벨과 엮이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서로

싫다싫다해서 만나는 여자나 남자들은 항상 자기보다 하위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왜냐하면 감정절제가 안되어서 상대가 못견뎌 그게 마이너스 전투력이 되어 자기보다

못한 이성과 싸우면서 나름재미와 마지못해 정으로 관계를 맺는 그런 일들이 많다.

반면에 서로 조심하고 노력하고 잘하는 매력남녀가 만나면 이상적인 커플이 되는데

이런경우는 거의 없고 희박하다.

그래서 한쪽이 무지하게 노력해야지 다른 쪽과 인연이 맺어지고 정분이되고 결혼도하는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만약에 서로 감정으로 분위기 못맞추고 매력 허술하고 감정대로 가버리고 짜증내고

하다가 보면 노력해서 3~8개월 유지할 것 1달은커녕 3주도 안되어서 끝장이 날 것이다.

그렇게 놀다가 하위레벨이나 자기를 받아주는 인간과만 사귈 수가 있게 된다.

이런 성격적인 마이너스 부분이 있다-아주 특출한 플러스 매력이 없다면 피할 수가 없는 현상이다.

그래서 철저하게 남자가 전쟁하며 잘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현실에선 철저하게 외모매력만으로 단기연애를 하거나 클럽이나 음주나 담배, 놀이같은 것으로

끝내거나 결혼적인 진지한 연애는 싫고 결혼도 싫은 그런게 대다수이다.

그래서 1%도 안되는 비율과 진지한 로맨스를 하려고 하면 남자가 아주 특별하게 잘하거나 여자가

아주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범인과 다를 바가 없이 그렇게 대충 사귀고 끝나게 된다.

그래서 꼬시는 쪽이 그렇게 미친듯이 노력하고 작전하고 이끌고 자기를 만들고 하는 것이다.

사자가 사슴을 그냥 마주치고 건드리고 지나가는건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할 수 있고, 동료사슴이나

물소나 토끼나 사람이나 다른 초식동물들도 할 수가 있다.

그런데 도망가는 사슴을 쫒아가서 물어뜯어 잡아먹는건 그런 능력을 필요로 한다. 그러면 사슴을 잡아먹고

배불리 쾌락과 행복할 수가 있다.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그냥 다른 사람처럼 하는 건 쉽지만 특별한 목적과 만족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런 능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노력을 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막나가니까 가래는 못뱉았다. 그러나 만만한 놈이 그러는게 띠꺼웠는지(완전 맑고 신앙심 공부 범생)

야리거나 내가 간후 돌아서서 뱉는 놈은 있었다.

이런것이다 하나년이 처만든 본능은


부모가 착하게 키운다고 착하게 자라면 병신이다. 부모한테까지 발리고 짓이겨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막가는게 정답이다 - 이길 수 있다면

(법까지)


사실 히틀러같이 유대인이라고 다죽여도 된다. 이세상은 힘이 있으면 그럴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짐승같이 생겼다고 다죽여도 된다.

어차피 그렇게 나도 당했기 때문이다.

인간세상은 별게 없다 힘있으면 죽이고 정당성이 없어도 죽이고 다룰 힘이 있으면

생긴게 싫어도 마음껏 고통주고 죽이는 것이다.

스트레스나 욕정을 풀듯이


이세상은 그렇게 하도록 만들어졌다.


짐승같이 생긴 고등학생들은 가만히 지나가면 자기한테 쫄은줄안다. 꼭 먼저 야리고 까줘야 한다. 친해질 짐승이라도

먼저 야리고 죽이고 까야 한다. 그래야 개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안다. 그렇지 않으면 꼭 개긴다.

짐승이기 때문이다.


힘만있으면된다 -다죽일힘


조폭도 혼자 이긴다


시라소니보다더


어쩌질 못한다


싸워서 발리면


테러리스트 한명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으면 군인들도 어쩌지 못하는 것이다.

-그대신 저격당하기 전에 빨리 멸망시켜야한다.


단지 나의 얼굴만을 보고 내가 개취급을 당하고 개꼴을 당했으니 나도 선생,경찰,노는애들,목사들을 얼굴만보고

개취급하거나 갈구거나 가지고 놀아도 된다. 법이 나를 도와주지 못했으니 나도 역시 같은 방법으로 법에 안걸리게

여러 벌레의 인생을 파멸시키겠다

이게 내 인생의 최대의 목표이자 유일한 목표이다- 안되면 편하게 가스로 자살하면 되니까

같이 쳐다보면서 가래침뱉는게 무슨 의미인지 양아치들은 잘안다.

그리고 당장 눈앞에 것밖에 안보이는 고등학생만을 공격한다.

왜냐하면 그런 좁은 감정의 시야로 걸렸다가 뭔 개꼴을 당하는지 겪어봐야 알기 때문이다. 이성의 눈이 뜨이게

하는게 아깝긴 하지만

모르는 새끼가 병신이다.발달하지 못한 감정의 뇌는 반드시 죽게 된다.

그런 세상이니까


가장 강한 인간이 되면 나머지를 다루고 조정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진다.


강해지기만 하면 된다

(치졸한 감정적 모욕과 법에걸리지 않는 인생파멸)

그리고 이쪽으로만 발달한다 - 이게 내가 세상에 해줄 최선의 복수이다.


진짜 강한놈은 민감하게 인간이 경악할 일을 느끼고 하지 않는다. 단지 자기가 꼴리는 것을 절단하고 해먹고 치울 뿐이다.


목숨을걸고이것만밀고계발하여나가자.


악마가 되자.


무조건 기죽지말고 밀고 나가는게 중요하다.


어쩌면 끄적거리고 적는 것보다 현장에서 술먹고 담배피고 놀면서 겪는게 더 세밀하게 빠삭하게 알고

깨닫고 느끼고 바뀌고 적응되고 더 잘되는걸 할 수가 있다.

체력도 저절로 생기고 그런 짓을 한 3~8년 정도 하다가 보면 싫어도 저절로 바뀌고 능력이 붙는다.

그래서 사실 현실을 겪고 신장하고 진화 발달하는게 더 중요할 수도 있다.


어차피 적어도 능력은 생겨야하고 항상 마지막에 생기는 걸림돌이나 문제들은 체력이나 깡이나 실제경험

실물력 현실공간활동및인식능력...같은 것들이기 때문이다.


현실에서 저절로 발달하는 능력


현실을 겪었을때 필요하고 해결할 수 있고 할 수 있는 저절로 되는 능력들


누구나 새로운 환경에서 집중이나 각성같은 이유로 다른 환경이라고 생각하든지 흔들리거나 어색하게 할 수 있다.

그런데 그곳도 인간이면 거의 똑같다는걸 알게 되고 자기대로 하던대로 하는게 맞다는걸 알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조절인데 의식하지 않으면 조절이 안되는 경우도 있는데 누구나 그 상황에서 숙달되다보면 알아서

적응이 되고 조절이 되는데 그게 안되는 사람은 평소에 그러도록 정신체적 능력을 계발해야 한다.


적는게 실전에선 도움이 안되는 수가 있다. 왜냐하면 보통 인간들은 안적고 경험으로 그런 비슷한 상황에서

반응되게 되는데 그게 불합리하거나 제대로 된 책략이 아닐 수가 있고 단지 트라우마나 방어기제가 될수도 있다.

적는게 생각안나거나 술먹거나 집중이나 조절못해서 그게 안나오는거나 그게 그것인데 가장 맞는건 어떤 상황에서도

그냥나오게 항상 되어 있는 것이고 이건 평상심 전투로 해결할 수가 있다.


반면에 모택동이나 전략가들처럼 자유자재로 전략의 향연을 펼칠 수도 있다.


적는게 신체화되어 현실에서 나오도록 하는게 중요하다.


비호감에 대한 공격을 막아주는 유일한 것은 강제와 전투력과 싸움인상이다.


아직도 많은 인간들이 인정받으려고 애쓰고 있고 또 그런 국가의 세뇌나 국가대표 같은 은근히 속이는

마케팅 타이틀을 가지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 그런데 갈때까지 놀아보면 이게 의미가 없다는 걸 안다.

왜냐하면 인정이란건 한순간에 사람마음바뀌고 짜증나면 뒷담화에 그새끼 그냥 재수없어 그래버리면

끝이라는걸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실 피부감각의 임장에 사회적 감정으로 그것에 목매달아 사는놈은

좆찐따 범생이 애완동물 노리개이다.

인간은 한순간에 얼굴로 마음이 바뀌고 진정원하는건 쾌락이나 매력이나 몸이나 알량한 본능감정이지

그런게 아니라는걸 심층 내면을 잘모르고 겪지못하고 세상경험이 부족한 것이다. 또 누구나 잔인하고

추악한 생각을 자주 하고 실행도 결심하는데 그걸 모르고 긍정적으로 보는 범생이인 것이다.

인간이 어떤 존재인가 세상이 어떤곳인가 에대한 경험이나 통찰이 부족한 것이다.

그런 쾌락을 느끼고 싶으면 인정을 받든가 말든가 교묘히 속이든가 하지만 사실 그것 보다 더 진하고 강하고

즐겁고 마약에 가까운 그런 쾌락들이 있는데 그건 바로 드라마틱한 영화틱한 추억과 유흥이다.

그런 기분에 맛들이면 모든 세상 일이나 제도나 의미나 꼰대적인 병신이 무의미 해진다.

특히 인간의 본성에 근거한 배신이나 무너지는 것과 크게 연관이 있는데 이런 세상을 뼛속까지 알고 있으면

정신적 충격이란게 없고 또한 그것에서 살아남아 세상을 움직이고 정치적 권력까지 가질 수가 있는데

모르고 국가가 하라는대로 시키는대로 제도가 시키는대로 모르고 얄팍한세상을보고 딸려오던 놈들은 충격을 받고 인생이

무너진다. 그러므로 뼛속까지 깨닫고 세상과 인간의 본성을 깨닫고 통찰하고 콘트롤 할 수 있어야 끝까지 살아남는다.

사실 인간은 여자와 돈과 과시와 성기빼면 아무것도 없는 존재이다.

마약을 위해 사는 존재이다.

인간의 하수구는 단지 좀더진화된 바퀴벌레와 동물이다.


이런 관점은 언제나 대부분 승리한다. 못생긴 인간이 불량스럽거나 반듯한걸 강조하듯이.

언제나 인상이나 이미지로 사람마음이 움직이고 인생을 거는게 절대적 불변 진리이다.


싸움과 전쟁을 좀하는 인간들은 제일믿을 수 없는 짐승이 인간이란걸 잘알고 실행한다. 그래서 끝까지 살아남고 잘싸우는 것이다.

인간은 단지 섹스실리콘이고 고양이나 개같은 동물이다. 이것에 충실하면 아주 행복해지고 잘살아남고 잘싸우고 내맘대로될 것이다.


뭐이러면 대단하다 이런식의 꼰대적인 세뇌는 요즘 현실에서는 대부분 통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현실에서 힘이 없기 때문이다. 현실에서 대단한건 느껴지는 매력과 가는 장소와 분위기의 쾌락과

쓰는 돈과 차와 주먹과 폭력과 구속과 매장밖에 없다. 그런걸 잘하는 놈이 현실 거리와 세계에서는 왕이다.

그래서 그런걸 잘해야 현실에서 대단하다고 떠받들게 된다.

(연예인,조폭,큰손,사채업자가 대접받는 이유-눈으로 깔아보고 현장에서 제압하고 세상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사교계에서도)

정치인도 그런걸 잘하긴 하지만 하여튼 그런게 통한다

그리고 그게 권력을 만들고 대통령까지 된다

그래서 인간은 근본부터가 바보이고 속물적이다

바퀴벌레가 기린을 이기고 사자가 되어 왕이 되는 물질계이다.


대단한 것이란 없다. 요즘은 건물을 지었다 부숴도 대단하다고 하지 않는다. 다만 대단하다고 하는 것은

현장에서 미모로 대다수의 지지를 얻는다든지 혹은 경쟁자를 제거하고 인기를얻고 권력을좌지우지할수있는 피부감각의

자리를 차지했을 때이다.

결국은 심리로 인정하고 피부로 느끼는대로 대단하다고 자기들끼리 인정하는 평가하는 것일 뿐이다.


대단하다고 느끼게 만들면 대단한 것이다. 왜냐하면 결국은 평가와 현실피부심리인식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못생기고 없어보이는데 여기 주인이다 재벌이다 어디 단체 회장이다 세상 금융과 이 지역을 움직인다 하는게

의미 없었던 이유는-전에 그렇게 무시당한 한 사람이 아무리 지랄해도 일개 날라리가 코웃음 쳤던 이유는

그에게 그 회장의 외모가 구렸고 마음에 안들고 매력이나 자기한테 오는게 없었기 때문이다. 이런식으로

뇌가 돌아가기 때문에 그런 제압이 별로 의미가 없고 유일하게 통하는건 주먹이나 몸으로 오는 것 뿐이다.

(어디서 짤려도 별로 의미가 없고-아예 취직을 안하기 때문에 유일하게 의미있는건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의

도태나 왕따, 과시못함, 외모,미모, 매력, 남자의 좆, 가끔 생기는 돈..노는 것 못노는것 구속...

그정도 밖에 없다.

돈도 많았기에 별 상관없었다.)

그래서 그렇게 쿨하게 초탈해서 못생겼다고 마구 무시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항상 통용되고 먹히는 약점을 절단해서 못일어나게 해야 한다. 이를테면 그 여자가 아버지가 망하거나

집안이 망하거나 미모가 못생겨지거나 또래친구들사이에서 개망신이나 도태되어 매장당하면 다시 그 거리에

발을 못붙일 것이다.

그런 식으로 공격을 해야 하는 것이다.


혹은 구속될 짓을 하여 구속이 되어 못놀고 몇십년 감빵에서 썩든지


이세상은 누구나 반사회 성향이 있다. 다만 일반 세상 시민들은 필요하거나 매력적인 인간에겐 마음을 여는데

싸이코 패스는 둘다 마음을 닫는다는게 다르다. 어쩌면 과도하게 방어기제로 자기가 좋아하는 인간이건

싫어하는 인간이건 둘다 닫아버린 것 같은데 일반 세상 시민들도 싫어하는 인간을 싸늘하게 벌레처럼

대하고 무시하고 불이익을 주고 현실에서 싸이코패스처럼대하고 죽이는 잔인한 상상을 반복적 일상적으로 한다.


잘생긴 연예인은 좋아하고 혐오스런 노숙자는 무시해야 하는 반응이 잘안난다는 것 이게 정상인과 싸이코패스의 다른 점이다.


휴머니즘인 인간은 근본적으로 자살을 많이 생각한다. 태어나보니까 인간본성 그자체가 철저하게 조건중심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세상 살아서 뭐하나 회의를 많이 한다. 그래서 주로 목사나 중이 많이 된다.

그런 유전자는 이런 식으로 살아남기 때문에 만약에 못그런다면 철저한 속물이 되어야 한다. 마약중독이라도

되어서 그래야 잘 살아남을 수가 있다.

안그럼 언젠가 반드시 자살한다.

인간 구조자체가 조건중심이기 때문에

그런 휴머니스트 그자체도

단지 그런 세상 감동에 대한 촉수가 더 많을 뿐이다.


젊은 시절의 세상은 인간극장이 아닌 쇼프로에 더 가깝다.

그후 젊은 즐거움 다 버리고 못생긴 마누라와 결혼해서 짊어질게 많을때야 인간극장이 시작된다.


인생은 사실 능력없으면 고이다.


그러므로 인간관계능력이나 관상이나 심리적인 힘이나 외모가 없다면

하다못해 돈이라도 많고 재벌이라도 되는게 사는게 편하다.

이게 세상을 움직인다

이미지,인상의


우린 그냥 육신일 뿐이다. 그렇지만 그냥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다가 죽는 것이다.


적어도 이세상에는 능력있는자가 다른 사람의 운명을 결정할 권리를 갖는다.

그게 싫으면 자살해야 한다.

자살조차 능력있는자가 하지 못하게 한다.


이세상이 불합리한게 어떤 자가 깊은 억울한 정서로 어떤 놈을 죽였다면 그 놈입장에선 단지 그놈은

죽인 비호감 양아치일 뿐이고 깊은 정서가 또 있고 느낀다. 그러나 이런 떠도는 감정이나 정서를 대부분의

인간은 얕거나 계산적이거나 무감하게 느낀다지만 확률적으로 또 느끼는 인간이 반드시 있다.

자기감정에 사로잡힌 주관의 입장에선 언제나 자신이 맞다. 그러나 이런

감정더미에 떠다니는 세상의 물리적 관계속에서 3자의 입장에선 누가 옳다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제3자의 판단으론 더호감가고 끌리고 감동들고 마음이가는 사람이 맞는 것이다.

그러나 감정에 사로잡힌 자기에겐 자기가 항상 맞다. 변태적 감정이든 뭐든 정당하든 애절하든 그건 상관없다.

내가 맞으니깐 맞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감정은 누구나 가질 수가 있고 그런 상황이되면 휩싸일 수가 있다.

누구나 감정을 가질 수는 있지만-대부분 하지 못하는 이유는;종말이 왔으면 좋겠다는 인간은 많아도 실제로

그걸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나 전투력이나 현실적인 힘이나 권력을 가진 인간은 없다.

단지 도덕과 감정이 결합하여 응어리만 만들고 인생파탄내고 혹은 자기사멸사 자살로 몰아넣는다.-

언제나 문제는 현실로 할 수 있는 힘이다.

차라리 감정없이 현실로 할 수 있는 힘만 기르거나 키우거나 노력하면 그게 인생엔 최종적으론 더 낫고 원하는대로 살 수 있다.

감정은 언제든지 생길 수가 있고 바로 뜻을 현실로 실행하거나 혹은 뜻이 생길때 그걸 저지르거나 혹은 재미로라도 그냥 현실로

할 수 있는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힘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어떤 식으로라도 현실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나 그런게 있으면 그게 맞다. 그길이 맞다.

나에겐 항상 이게 맞으므로 그걸 판결하는 현실에 통용되는 통상적 방법은 약육강식과 전투밖에 없다.

이걸 판단하는 현실적인 최고최선의 방법은 전투력이다.

그래서 감정은 감정의 영역에 있고 힘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설령 영화로 만들어져도 그걸 움직이거나 가수가되어 인기가 있거나

혹은 선동되어 전투에 사용되지 않는 한 힘이 없다. 그래서 감정만으로 지랄하는 힘없는 인간이 띠껍다. 차라리 감정이 없어도

전투력 만으로 옳다고 주장할 수 있다. 그래서 현실에서 최고의 보편적이고 상위에 존재하는 것은 능력이고 전투력이다.

길에서 곰을 만나서 안죽이면 맞게 되는 피할 길이 없는 그런 상황이 항상 일어나는 것이 현실이고 전투의 세계이다.

그러므로 항상 가장 최고의 능력을 기르고 실전하고 그게 익숙해지고 잘해서 사라지는 것만이 현실물질물리세계의 최선이다.


그것이 싫으면 자살해야 한다.

그것이 안되면 보통은 도태가 된다.


강한자가 현실적으로 약한 동물을 잡아먹을 권리를 갖고 또 실제로 잡아먹는다.

사자가 하마나 코뿔소나 누나 사슴을 잡아먹을 권리를 갖는다.

이게 인간세계 짐승의 법칙이다.


감정은 감정일 뿐이지만 한개인의 인생이나 현실세계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갖는다. 그리고 그걸 없앨 수 있는게 또 힘이다.


그러므로 자살하는 것도 기술이고 능력이다.


연쇄살인,무차별살인같은걸 시스템상의 사회의 병폐로 볼 수도 있지만 사실 동물계에서는 아무 죄없는

엄마와 아기 사슴을 잡아먹는 호랑이나 치타나 맹수들도 많다. 어떻게 보건 상관은 없지만 단지 관점의 차이이고

문제는 태어날때부터 잡아먹는 인간도 있고 그렇게 만들어진 인간도 있다는 것이다. 사회가 맹수를 양산하고

부추기긴 하지만 어쨌건 인간 본성상 그래야 살아남고 아무리 제도화된 곳이라도 다른 식으로 문서나 비열하게

머리써서 잡아먹는게 다를뿐 현대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약육강식은 피할 수 없다.

가장 강하고 적합한 개체만 살아남는다.

이건 불변의 진리이다.

그렇게 되지 못하면 아무런 인기없이 냉혹하게 단지 죽고 사라져갈 뿐이다.


법이 없으면 범죄가 아니다.



전에 지하철에서 무지예쁜 여자애 옆에 범생이같고 찌질해보이면서 양아치마냥 멋부린 만만한 남자애가

앉아있었다.

그런데 다들 여자가 너무 예뻤는지 흘끔거리고 쳐다보고 앞에 어떤 남자 3명 놀아보이는 놈들이 앉아 있었는데

숙덕거리고 그 남자에게 뭐라고 그랬다. 그러면서 뭐니가 꼬셔봐라 그런 분위기 였는데 여자도

자는척하다가 그걸 눈치챘는지 기분나쁜 얼굴을 하다가 무시하고 또 자는 척을 했다. 그런데

한참 있다가 그남자가 여자를 깨우고 그 여자와 남자가 서로 대화를 나누고 다정한 연인 처럼 그랬다.

그러다가 여자 앞에 있던 어떤 놈이 여자에게 말을 걸었다. 친구인줄 알았는데 생판 처음보는데

말을 걸었던 것이었다. 그러자 갑자기 남자가 일어나더니 눈을 부랴렸는데 그게 굉장히 만만했다.

그래서 멱살잡으려그러고 뿌리치고 아유 그러고 띠껍다는듯이 여자한테 말건놈이 그런 표정으로 동작하고

뭐 해볼테면 해보라 그런식으로 그놈이 버티고 다른 사람들도 쳐다보았는데

그 만만한 남자가 그놈을 순식간에 죽도록패고 온갖기술을 다걸고 마구 짖밟으면서 쌍욕을하고

온갖 비열하고 치졸한 인간의 속을 긁는 그런 못된 소리는 다하였다. 만만하게 보고 말릴려고 달려드는

덩치큰 노가다삘30대도 무슨 힘이 있었는지 발을 까고 무릎꿇게 쓰러뜨리고 칼까지 꺼내서 눈이돌아서 휘둘렀다.

그러자 아무도 달려드는 사람이 없었다.

내리려고 하니까 누가 경찰에 신고해신고해 그러는데 내리기전에 칼을 휘두르다가 내렸다.

무지하게 잘휘두르는 실력이었다.그리고 그후에 아무도 뭐라고 같이내려서

그 남자를 쫒아가는 놈도 없었다. 숙덕거리고 희안하다는 듯이 인간들이 쳐다보았다.

자기들끼리 웃고 숙덕거리고 그걸보고 그 남자가

무슨 정체였는지는 모르지만 아주 작은것에도 민감하고 아주 인간들을 버러지 보듯이 했다는 것 그리고

아주 작은 민감한 것에도 살인으로 갚으려 했다는 것, 치졸한 욕설에 사람을 동물 보듯 했다는 것,

그리고 그런놈인데도 그런 예쁜 여자가 좋아했다는 것(친오빠는 아니었다 애정행각을 볼때),

이런걸 볼때 아주 가끔 이런 희귀한 경우를 본다.

그 남자가 여자를 사로 잡는 무언가가 있었을 것이다, 무술 체육관에서 만났든지 여자도 무슨 아픔이

있었던지, 남자와 여자만 통하는 공감하는 그런게 있었던지, 남자가 예전엔 멋있거나 잘생겼었던지, 아니면

지하철을 탔지만 알고보니 돈이 많고 잘해준다든지(룸이나 업소나 그런곳에서 만났다든지),만만해보여서

그런 일을 많이 당했었던지...동창이었다든지 그런게 많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여자가 성형을 했든지 중국인이였든지 여자도 같이 그렇게 싸가지 없었든지 알고보니까 전과자였다든지...

그런

그렇게 놀아보이지 않았고

뭔가 예술가분위기였고 그냥 아주 조금살짝 기운만 이상했던 그런 것이였는데

어쨌든 확실한건 잘싸웠다는것, 여자가 애정행각을 했다는 것, 만만했다는 것, 칼을 휘둘렀다는 것 정도이다.


애초에 초반부터 공포로 잡았으면 아무리 지랄해도 기어오르지도 못했을텐데.

조직을 운영하는건 스톡홀름 신드롬과 비슷한 면이 있다.


초반에 공포로 완전잡으면 기어오르지 못한다.


그후에 무슨 지랄을 해도

받아들이고 세뇌당한다

속이 아예 없어야한다 속을몰라야한다 극악의공포 쳐다보기만해도용납하지못하고눈알을빼는거슬리면팔다리써는

악마적인 존재가 되어야 쳐다보지도 못한다


그렇게 조직을 운영하면 다르게 받아드린다

실제 경험상

그런 인간이 보스가 되었을때 역설적으로 평화가 유지된다

아무도 대항하지 않고 자기일만하기 때문이다

즐기는 것만 하고 충실히 자기일만 이게 제대로된 조직이다

절대 반란이 일어나지 않는다


제일 강한 악마가 통치하는 조직은

조직원이 생각을 못하기 때문이다

보스에 대해서

그렇게 팽팽하게 평생조여야 전투력도 생기고 조직이 잘굴러간다


악마만이 조직을 잘 운영할 수 있고 돈을 빼낼 수 있다

(어설픈 악마여서 공격당하는 것이다 순한 인간은 칼을 맞는다 아래가

우습게보면 조직이 흔들리고 무너진다 극악의 철저한 악마가 되어야 원하는대로 굴러가게 할 수가 있다

보스는 인간이 아니다

다만 조직을 운영하는 악마 기계일 뿐이다.)


근데 이세상은 인간의 본능뇌구조로 만들어진 세상상 악마가 태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그걸 알고 수학으로

공식이 나올 수도 있는데 반드시 통계상으로 악마가 나오고 그게 늘어나는 변수가 있다. 그건 바로 본능대로

까고 그게 맞다고 살아가는 세상 인간 쓰레기 때문이다.

이런 본능때문에 누군가는 피해를 입고 계속 그렇게 쌓이다가 악마가 된다. 그리고 태어날때부터 그런 공격의

유전자들이 있다.

일진같은 새끼들

평온한데서 자라도 자극을 추구하고 다른놈을 짓이기고괴롭히고 악마가 되는 새끼들이다.


돼지라고 생각하고 패고 죽이고 돈뺏고 짓이기고 괴롭히고 잡아먹으면 된다.


감정에 휩쓸리면 안된다. 사슴을 잡아먹는 사자도 벌벌떠는 엄마와 아들사슴을 맛있게 잡아먹는다. 생존과 쾌락과

자기행복과 본능으로-

이게 맞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나뭇가지나 상어나 로봇트나 흙이나 다를 바가 없다.


어렸을때 진심이 통하는 인간도 있긴한데 안그런 인간도 있다. 그러나 인간본성이 진심이란것도 감성과감정의룰을 따르게 되고

조건의 룰을 따르게 되므로 근본적으로 인간사이의 소통을 통한 조정만이 있을 뿐 진심이란게 부질 없는 것이다.

추억과 행복의 룰도 그것의 법칙에 따라 생겨나고 이루어 진다.


인간자체가 그런 짐승의 세계 로봇트 같은 존재이다.


왜 그이름을 쓰면 안돼는데. 니들이 만든 법을 내가 왜 지켜야 하는데.



공부로 커트라인을 두어서 그렇지 인간관계만으로 정치를 한다면 더잘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진입하지 못하는 것은 바로 사상으로 명분을 둔 권모술수와 전략 때문이다.


니들은다뭐냐



인간의 존재 목적은 완성하기 위함이란건 지나치게 꼰대적인 발상이다.왜냐하면 완성안된 상태가

더행복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럼 행복과 쾌락 때문이라고 하기에는 인간세계는 너무 약육강식

짐승계 동물의 세계 육식의 초식사냥 이런것과 흡사하다. 근본구조와 돌아가는 방식이-근본뼈대구조구조물(시스템)기계가

그럼 뭐냐?



결론은 추억과 행복과 생존과 자기번영이다.



진심이란건 그 사람 주관에서 절대적으로 존재한다. 그런데 이 헛점은 바로 누구나 같은 진심이 유발될 수가 있고

이게 인류공통 유전자적 생존-쾌락지지 시스템때문에 그렇게 주관으로 성적인 자지의 찌릿한 느낌같이 절대적으로

그 구성상태의 인식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 것이고 공동체생존 또 사람 생김새나 유전자나 정신이나 쌍둥이같은

공통적으로 그런 취향이 있다.

그런데 신이 이걸 절대적으로 만들어서 그렇게 하도록 했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냥 관상어 보듯이 그런 목적으로

그것도 불합리한게 그러기엔 인간 본능에 모순이 너무 많다.

그러므로 1.인간은 단지 동물의 세계이거나 2.신이 멍청하거나 능력이 모자란 없는 것이다.

동물의 세계쪽이 맞는 것 같다-과학에서 진화

그런데 왜 진화했느냐 어떻게 살아야하느냐

그건 살인하면 죽는 현실세계의 실물 결과가 말해준다.


그렇게 살면 되는 것이다. 로맨스

아버지가 없는 사람은 아버지의 정을 느낄래야 느낄 수 가 없다.

단지 그런 것인데 있으니까 정이드는 것이다 정이들게 만들어졌으니까-이것도 의미는 있지만

결국 인간은 그런 존재이다-그냥 그대로 존재하고 느끼고 있는(행복과 추억과 분노와 생존) 이게 의미이다.


이세상은 진실반 거짓반으로 돌아가는 세상이다. 진실된 감정반 거짓된 감정반 그리고 물질이 주가되어

그런데 결국은 정치나 조작처럼 최종적으로 어느경우나 그런게 승리한다.

진화상에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 것이고 인간자체가 그렇게 만들어진 복잡한 시스템 도구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짐승이고 동물이고 생존이고 쾌락적인 물체이다.


정이 아주 깊을때 같은 조건이 희미해진 상황에서는 조건인식을 많이 안쓰지만 세상은 기본적으로 타인이고

조건인식대로 많이 돌아간다. 친해지고 완전히 알기 전에는 친해진 후에도 조건대로 돌아간다 약육강식

죽을때까지 그런다 조건과 신호라는 진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이다 진화상에서 어쩔 수 없다 조건이 있어야

진심이 나온다


어떤 여자애한테 내가 어땠냐고 물어봤는데 제일 처음에 봤을땐 와 멋있다 그러고 호감을 느끼긴 했었는데

그러고 내가 기빠졌다 고 하는 그런때 2~3시간 후에 내가 그냥 싫어졌었다고 했었다. 그러다가 2~3일 후에

다시 만났을땐 좋았었는데 그땐 아마 기가 충만했을 그런 때였다. 그리고 권태를 느끼거나 싫어지는 때는

어김없이 기가 빠졌던 때이다.

친구관계에서 까이거나 도태되거나 말씹히거나 개길때에도 어김없이 기가 빠졌던 때이고.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힘이떨어지거나 기가 빠지거나 하는 개념자체가 아예없는데 그냥 보여지는

이미지나 인상 그림적으로 사진적으로 영화화면처럼 왜그러지?뭔가달라졌네 하고 그냥 느낄 뿐이다.

그사람이 옛날에 어떤가는 따지지 않고 알 수도 없다 현재 약해보이고 만만해보이니까 까다가

회복하면 죽는 것이다

이게 이세상의 룰이다

그러므로 그런 동물의 뇌의 민초들은 권력을 주고 원숭이들은 권력을 잡으면 안된다

그래서 그조절은 항상 권력자의 몫이다.

그걸 못하면 조정은 물론 권력이나 다른 것이나 인간관계나 연인이 잘풀리지 않게 된다. 싸움도 마찬가지이고

가장 최악은 아마도 노화로 그렇게 되는 것인데 인간적인 매력이나 능력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술담배하지말고 항상 최상으로 건강관리잘해서 최고조로 끌어올려 70~80때까지 가도록 살아야 한다.

이런 것이 있는데 아마도 기가 빠질때에 매력이 떨어지고 서로 상충되거나 이를테면 문필가와 양아치등

재수없고 비호감인 면이 두드러지는 인상이 나오는 것 같다. 그리고 힘도 없고 권력이나 매력이나

다른 동성이나 이성에게 끌릴 만한 요소가 없어지는 것 같다.

대부분 사람의 호불호는 그런 이유를 잘모르는 것 때문에 결정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냥 좋다

그냥 싫다 혹은 이유를 대보았자 별 영향력 없는 그런 잘생겼다든지 멋있다든지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호불호는 매력에 의해 결정되는데 이것의 기본 밑바탕이자 핵심은 기이다.

자기만의 끌리는 매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기가 강하고 풀셋팅이 되는게 중요한 것이다.


처음볼때 와하고 자꾸보면 질리는 사람이 있는반면 자꾸봐도 친구가 되고 정이들고 더끌리고 알 수 없는(빠져들고

알면 더 기쁘고 지속적으로 관계맺고 그런 매력이 있는) 사람이 있다.


더건강해졌음에도 그때보다 매력이나 인기나 행복이나 드라마틱한게 떨어진 이유는

아마도 매력의 종류가 변질되거나 늙고 고유의 젊은 매력이 감퇴되고 혹은 근육적인게 매력을 갉아먹었기 때문일 것이다.

생김새가 변해서인데 사람마다 먹히는 매력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여자는 약한것도 되는데 남자의 경우는 특히 나는-

내가 중요한 거니까-끌리는 신비하고 권력적이고 시스템적이고 카리스마적인 매력이 아주 중요하다.


일진이나 날라리들이 지지받는건 아마도 왜사는지 모르는 세계에서 사는방법을 직감으로 그냥 잘하기 때문일 것이다.

생존,쾌락행복에 관계된걸 문화,유전화해서 지도로 타고났으니까


일진들은 기본적으로 망가진 관계로 시작하는데 그래서 감정으로 띠껍다고 자주 싸우고 멱살잡이도 한다.

그리고 반드시 강하고 싸움잘하고 무섭고 공포이고 이게 멋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렇지 않으면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싸움잘하고 인간관계 잘하는 사람이 호감을 얻고 짱이 된다.


얼굴이나 정신에 별게 없으니까 별게 없게 보는 것이다.-




시비걸고 갈구면 욕을하는 것이다 싸우는 것이다 이기면 끝이다 같이뱉어


약한놈은 죽어라 하는 세상에 법은 없다 아예 자연법칙이 없기 때문이다.


자연법칙은 뇌의 띠꺼움이다.


시비붙으면 싸우고 죽는것이다


이기면 좋고


그리고 이길 수 있다는 감정판단이다.


여기에 칼과 주먹으로 가고 베인다.


배우나 연기자만 살아남는 세상이다.


진심은 없다.


인간관계나 대인관계계에 오래있다보면 인간이 어디에 반응하는지 저절로 자기를 만들게 된다 배우처럼

그리고 인간을 움직이는건 마음이나 진심이 아니라 그걸 유발하는

모습이나 조정에 달려있다는걸 잘안다

그래서 그렇게 바뀌고 진심이 사라지고 배우나 연기자가 되어가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원래이렇다. 이렇게 만들어졌다. 이런걸 통하지 않는건 치료효과로 돈을 버는 사람들 뿐이다.

원래 이렇게 소통해야 발전하도록 세상이 만들어 졌다.


바퀴벌레세상


전에 저새끼 뭐야 그러고 초라한 놈을 욕했는데 그놈이 초월한척 쿨한척 괜찬다는 듯이 무시한다고 그것도 띠껍다고

직접 욕하고 다들리게 까고 시비를 걸고 왕따를 시키다가 처맞은 그런 일이 있었다.

감정으로 왕따시키고 까고 패는건데

어쨌건 동물의 왕국에서는 이기는 사람이 정답이다.


솔직히 약한놈 패는거나 무기쓰는거나 별반 차이 없다고 본다.

둘다 치사해 보임...

무기쓰는게 낳음...


솔직히 약한놈한테 좆허세 잡는거나 무기쓰는거나 별반 차이 없다고 본다.

둘다 치사함...




성령 받는 부흥회- 양아치가 문제이다 항상 뭘꼬라봐 하고 갔던 무리 쪽수믿고깝치는



인간은 누구나 감동이나 그런 정서적인것에 임장을 느끼고 사로잡히지만 막상 그런 걸 표현을 하고

관계를 맺고 사랑을하고 세상의 일반적인 여러 일을 할때는 철저하게 세상의 눈이라든지 이미지나

심리 판단이라든지 그런 재수없거나 띠껍거나 밥맛이거나 웃기지도 않거나 하는 철저하게 그렇게 판단이 되므로

누가 이성적으로 아 저분은 저렇게 태어나서 혹은 힘빠져서 저러시구나 하고 이해하는게 아니라 그냥 재수없다고

싫어하고 가래를 뱉고 짓이기고 불이익을 당할뿐이다.

왕따라든지 싸늘하고 다털리는얼굴이라든지 죽이든지 패든지

어설프게 멋부린게 안먹히고 짜증나고 재수없고 그렇게 느껴지든지

혹은 철저한 꽃미남 빠순이든지 틈은 있는 꽃미남 빠순이든지 그냥 단순빵이든지

누구나 인생짜증나서 죽고싶다고 지랄할 수 있는데 그게 문제는 현실에서 심리적인 파급력이 있든지

호소력이나 인상이 있든지 메시지가 있든지 그런 효과가 있는 경우가 별로 없고 유행을 시킨다든지

다른 사람을 힘들게 빠뜨린다든지 다른 짐승을 죽게만든다든지 혼란에 빠뜨린다든지 세상을 무너뜨린다든지

그런 효과가 전혀 없다. 그래서 개인의 머릿속에서만 그런 감정이나고 특히 그런 감정은 대부분의 그런 인간들이

강약이 있지만 똑같은 내용으로 음악을 듣듯이 다가지고 있는 흔한 것이다.

내용은 개성있고 독특하고 어둡고특수하고 하드해 보이지만

누구나 자살충동은 느끼고 잘즐기면 아죽어도 좋다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 빨리 죽어라 씨발년아

혼자 뒤져 니상판보니까 죽어야겠다 미친 니죽어도 상관없어 좀끔찍하게뒤져라 이런식으로

세상인간들에 이런 식의 즐기며 뒷담하는 반응들이 나오는 것이다.

세상은 철저하게 인상과 그에 의해 유발되는 정신과 공기와 느낌에 의해 움직여지고 좌우된다.

그리고 그런걸 조정할 수 있는 힘을 가진 권력자나 무당이나 예능인이나 방랑무사,전략자 같은자들만 살아남게 된다.

이세상은 근본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다만 존재하는건 인상과 느낌과 그에따른 정신과기분과공기와 세상을 보전하고 나아가게 하거나 파괴하고 정신을 바꾸고

움직이게만들고 마약을 주고 행복과(추억을)주는 현상일 뿐이다.

그러므로 세상을 잘살려면 전략적인 배우겸 방랑무사가 되는게 낫다.

그러므로 현실에서 통하는건 그런 조건이 중심이된 철저한 이상적인 심리와 인상의 룰밖에 없는데 자기 주관에

감정에 사로잡혀서 그렇게 현실에서 영향을 끼치려는건 말도안되는 짓이다.

때론 본드를 처불고 그냥 환각상태에서 아무나 죽일 수 있다고 휘두르다가 경찰 총에 맞아죽는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있다.

그게 현실의 룰대로 안했기 때문인데 현실의 룰은 연예인이 못될새끼면 안되는거고 헛점이 없으면 끝까지 외상후스트레스

장애로 뇌가 망가지지 않는한 계속 그런 새끼만 맛보는거고 안웃기면 안웃기는거고 정이안가면 정이안가는 것이다.

그리고 찌질이가 중독되어 미남같은것에 그걸로 맞다고 지랄하는 띠꺼운게 벌어져도 그냥 왕따되고 별거아닌 쓰레기

나부랭이 그런 것이다.

그리고 성공할 새끼만 성공하고 나머지는 그냥저냥 적당히 살아가는 별거아닌 혹은 클럽에서 지랄하고 기분 좋고

가래뱉고 별짓다하고 깝치다가 피해주며 늙는 그런 인생이거나.

종교에 세뇌당해서 평생 그것에만 빠져서 진실인줄알고 늙어죽는 폐쇄적인 인생이거나.

인생은 그렇게 철저한 룰대로만 돌아가는 곳이므로 이걸 몸으로 콘트롤을 잘하는 정치인이나 연예인이나 교주,

방랑무사 같은 인간만 살아남는다.

그런 인간들만 철저하게 살아남도록 디자인된 세상이므로 철저하게 그렇게 헛점과 빈틈을 기반으로 처세하고

싸워서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다.

인생에 낭만이나 주관이나 사로잡히는 그런건 없다. 단지 그렇게 조건과 인상에의해서 뇌가 유발되어 그렇게

느낄 뿐이다.

좋은 노래가 살아남는 것은 적자생존이다.

진심이나 개인의 황홀경이 녹아있어서 살아남는건 아니다.

중요한건 그 개인의 정신이 아닌 그게 어떤 것이고 어떻게 먹히고 퍼지고인정받고 통했느냐가 더 중요하다.

그러므로 그렇게 살다가 보면 최종 방랑무사 승리자가 될 수가 있다.

나만의 것에 사로잡히는게 아닌 세상은 차가운 눈으로 (일단타인이되면무조건) 칼로 베일만하면 베이는 것이고

뒤통수를 맞으면 맞는것이고 피하면 피하는 것이고 자르면 자르는 룰로 돌아가게 된다. 말하자면

철저히 현실 심리 공기안에서 흐르는 차가운 것들에 의해서 골격이 다듬어지고 그것을 기본으로

뿌리와 무의식과 빙산의 아래 시스템같은 본체로 움직여진다. 철저한 심리법칙과

싸움의 법칙과 인간마음의 법칙 물리법칙대로 돌아가고 이것으로 진심이나 가족의 정이나 다른 모든 것과

마음이 여는 인생의 최고의 진심적이고 감동적이고 꿈에서 나오고 죽기전 최고의 영역까지 유발이 된다.

이게 이세계의 처음과 끝이자 뿌리이다. 인간은 철저하게 이게 모든 것이다. 이게본질이고 뿌리이고 그자체이다.

거기에 의해서 지금까지 추억도 있고 행복도있고 정과 죽어서 슬플 사랑도 있었던 것이었다.

누구나 인생의 거대한 사기극에 의해서 인생을 살고 그것을 깨닫고 난후로는 이미 노인이 되어 간다.

어렸을때부터 깨달은 인기인이나 권력자나 행복한 인간이나 인생에 있어서 철학적의미의

행복한 이기는 승리자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이사실을 알게 되면 더이상 이세상을 사는게 의미가 없을 지도 모른다.

인간이란게 단지 조건이나 인상나 상황..환경등에 따른 기계체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그런 행복과 황홀경에 빠져있어도 음악을 끄고 현실에서 초라하거나 추레하다면 저새끼 재수없네

그동안 저런 새끼가 나댔어?이런 식으로 뿌리 강한 감정과 인상과 지지하는 마음 본심까지 달라질 수 가 있다.

그러므로 결국은 인상이고 돌아가는 심리인 것이다.

사람의 마음이란 몸으로하는 콘트롤이다.

그런데 사실 이런 사실을 아는 것보다-대부분의 정치인들이나 권력추구자들은 본능으로 이미 체득하고있지만;

인간이 이런 속성의 존재란 것을-이런걸 몸과 인상으로 현실에서 숨쉬며 움직이는능력이 더 중요하다.

깨닫는건 단지 불교의 화두같은 이론에 불과한 것이다.

현실적인 능력은 물질인 미엘린과 신경으로 나타난다.

(그런데 이런걸 모르는 것보단 아는게 더낫긴하다.-이런걸 알면 감정에 사로잡혀 사기를 당하거나 뒤통수를 맞거나

결혼생활을 실패하거나 여자한테 다퍼주고 차이거나 감정에 목숨거는 그런 짓은 안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이 되는게 중요한 것이다.


그렇게 되려면 룰은 4가지 밖에 없다. 정치가,연예인,전략자,방랑무사(히피류).


인생이란건 기본적으로 누구에게나 가치없는 곳이다. 단지 자기가 행복하게 싸워이겨헤쳐승리하고 살아가면 그걸로 끝이다.



인간은 특히 여자는 남자의 마약능력,섹스능력에 반하는 것이다.

정신적까지 포함


궁지에 칼로 몰린 상황에서도 신발을 던져 주위를 분산시키고 빈틈에 일격연타로 확실하게 죽일 수가 있다.


사람죽이는건 어렵지 않다. 앞에 돼지가 있다고 상상한다. 그리고 칼로 깊게 찔러 심부를 딴다.

돼지나 개(하이에나,짐승)라고 생각하면 다루기가 쉽다.


상대의 감정을 내가 콘트롤 할수있으면 싸움실력이 내가 상대보다 못하더라도 이기고 빈틈을 만들고 승리할 기회가 있다.



무서운 사람에겐 이 세상은 예의바르고 개념있는 착하고 인간다운 사람들의 세상이고

약하고 만만한 사람에게 이세상은 비열하고 약자를 괴롭히는 더러운 본성을 가진 인간들의 천지이다.

이건 십년이지나건 백년이 지나건 변하지 않는데 할아버지 죽기 전까지 그렇다.

객관적으로 멀리 떨어져 보는 주변인들에게 이세상은 살가치가 없는 그저그런 그들만의 동물의 세계이다.

지지받는 사람과 힘있고 중심이고 인기있는 사람에게 이세상은 화려하고 즐겁고 늙기싫고 더즐기고누리고가고픈 행복의 세계이다.

(다그런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안그런 인간에비해 왜 상위라는 말에 포함되는지 그이유에 해당한다;행복)

그러므로 이런 기본적인걸 해결하지 못하면 돈도없고 명예도없고 권력도 없고 쾌락과 행복과 추억조차 누릴 권리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힘의 논리 인상의 논리

대로 돌아가는 세상이므로 모든게

그러므로 단지 거기에 맞는 최적 셋팅 전투체가 있을 뿐이다-

이게 되면 포커에서 좋은 패를 잡은 것같은 세상에 대한 막강한 황홀경의 전투력으로 대체적으로 타인에비해

붕뜨고 행복하게살다가 늙어 죽게 된다.


칼과 전투력과 주먹과 인상에 대한 노력으로 극복하는 수밖에 없다.


많이 싸우고 칼로 찢는 아픔을 느낀 조폭이 접하는 임장과 한번도 안맞아보고 잘큰 얍삽한 놈이 접하는 전투상황의 임장은 틀리다.

싸워보면 자기생각대로만 안된다는걸 알기때문에 햇병아리가 인상으로 파악하고 소설쓰는 그런 정신이 안된다.

그래서 주먹으로 가르쳐주는것이고

반면에 아주 날아다니는 싸움잘하는 인간은 그냥 제대로 싸우고 좆밥이라고 발라버린다-싸움이 별로 무섭거나 대단하게 느껴지지않고

개인 특성차이인데 어쨌든 싸워서 이기거나 알면서 하는게 중요한 것이다 실전연습파이팅쉐도우라도

여기에 햇병아리는 한방에 짓이겨진다


다 자기한테 맞는 친구하고 맞는 마약누리며 그렇게 평생을 그런식으로 살아간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건

거리에서 양아치들이 온건파들을 갈구거나 조롱하고 습격할때이다.


그래서 전투력을 최고로 치는 것이다.


뭐라도 있어야 한다.


하다못해 무속인이라도-배우나 가수라도되어야한다;살아남는 방법:제일 좋은 것은 (거리최강)깡패이다.


나는 절대 너에게 지지 않는다.


길바닥 전투력


의미없는 인간은 무시해도 된다. 그런 인간의 딸이 나의 애인이되거나 돈을 주거나 하는 일은 많이 없다.


생긴대로 된다 나를 신으로 바꾸어야 한다 누구나 그렇다 비범한 인간은 비범하기 때문에 그런 영화,드라마가 펼쳐지고 비범한 것이다


노력만이정답이다.

추억과 행복을 위해서


그들에겐 오타쿠로 보이면 오타쿠인 것이다. 감정에 예외는 없다.


전쟁(인간관계 포함)을 잘하려면 항상 거울과 칼을 끼고 살아야 한다.

자기는 그게 무섭거나 겁을 줄수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전혀 안먹히는 얼굴인 경우나 힘이빠지거나 컨디션이 안좋을때

그게 남이 읽어서 갈구거나 나쁜 일이 많이 일어난다. 재수없거나 잘안통하거나 하는 날은 백이면 백 다 이런 날인데

이걸 막는 유일한 길은 거울을 끼고 하루종일 실전하면서 통제하는 것이다.


후천으로 많은걸 바꿀 수 있다. 근본까지도-인간관계는-보이고 인상이 정답이므로 그런식으로 살면 변하고 주먹이나

전투 실력도 붙는다.


인간관계를 잘하는 사람은 첨에 멋있어 보이거나 해야지 호감되고 잘이끌어가고 어떤식으로 해야 되고 그래야 움직이는지

이런걸 경험화되고 본능으로 잘하는 사람이 많다.


중요한건 인상이다.


이런게 안되면 주먹이나 칼의 힘이라도 가져야 망신을 안당한다.

(특히 외모가 약하게 태어났을 경우에 더더욱-어느정도까지 강하게 세고 놀아보이게 될 수는 있지만)


만약 학교에서 오타쿠 같이 생긴 실제 그런 취급받는애가 집에서 방망이를 가져와서 일진을 팬다면 어떻게 될까?

그날로 전일진이 몰려와서 두들기고 방과후에도 구타하고 괴롭히고 선배까지 몰려와서 장난감놀듯이 가지고 놀것이다.

학교졸업,성인이되어서,혹은 그이상 뼈가사라지고 죽을 때까지...

그런데 만약에 그런 모든 친구와 선배까지도 방망이로 제압한다면 어떻게 될까? 무지 체력이 딸리고 힘들고

쪽수를 상대하기에 픽션같은 이야기이겠지만 실제로 비슷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 놈이 웃긴 그런 망나니나 우스갯거리로 통하고 한참지난후 또 그 놈이 힘이없고 약할때 또다시 건드리고 패고

그랬다.

이런식으로 죽을때까지 싸워야 하는데

물론 일부 오타쿠가 그 방망이를 가져와 맞선 그 오타쿠에게 붙어 3~5명 무리가 되기 도 했다. 그런데 그런일은 졸업할때까지

계속되고 그지역, 더나아가 한국에 있는한 그런 일은 계속 반복된다.

그리고 그 오타쿠는 결국 일진도아니고 단지 괴롭힘이 조금 덜해진 다른 오타쿠보단 더 나은 웃긴놈에 불과할 것이다. 그런데

최소한 일진들이 재미로 패고 게임기를 뺏고 머리카락을 망가뜨리고 여자친구앞에서 망신을 주는 일의 조금을 피할 수는 있다.

그래서 차라리 심리를 장악하지 못해도 싸우다가 죽는게 나은것이다.

그리고 운이 좋으면 아주 강해서 전교일진을 다제압하고 편하게 학교를 졸업할 수도 있다.

(물론 잘때 밟혀서 뇌사되거나 죽을 수도 있지만)

만약에 아버지가 조폭이라느니

험악하고 눈깔이 돌았다거나 악마같다거나

생긴게 받쳐준다거나 기가 받쳐주어 무한히 빈틈없이 우위에 멋있고친구고육식동물이고좋아하고

관계가 된다거나 하는 심리까지 장악하면

일진의 일부나 짱으로 대우를 받을 수도 있다.


사실 주먹한번 안써도 이런것 만으로 일진에서 위아래 서열이 정해지기도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이면 얼어붙게 만든다든지 주먹뻗을때 미스를 낸다든지해서 더잘싸울 수도 있다.


짱이 이런식으로 싸운다-공포감을 줘서 평소 기량을 못내게 해서 거의 나중엔 가만히 있는 놈을 패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안말려들고 안흔들리는 혹은 광기가 세서 너무 지랄하거나 다죽일 포스와 정신과 신체와 기세를 가진 놈이나

악독하고 무감하거나 분노가 센놈만 짱을 이길 수 있다.


만시간 제대로된 길로 정진을 하면-합법적으로-어떤것도 뚫을 수 있다.


나중엔 저사람의 심리나 내면이나 어떻게 하고있는지 주변사람이 어떤지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하는게 훤히 영화로 보인다.


어쩌면 그렇게 다른 사람이 보는게 나의 거울일 수가 있다.-인간은 단지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로봇이므로


의사들은 자기가 범생이라서 범생이가 익숙하다. 그런데 일반인은 학교다닐때도 범생이를 싫어하고 자기들끼리재미있고

친구관계를 맺는다.

사회나와서도 마찬가지이다.

사회도 이런식으로 돌아간다.


평생을 이래야 하므로-길거리를 나가려면-주먹과 깡과 싸움과 인간관계가 우선이다. 여기서 강해야 한다. 타고나건 후천이건 상관

없고 어쨌든 잘되면 되니까


항상 약한 상태의 인간일때 그렇게 보일때 공격받는다.


검사같은게 거리에선-문명화되고 복종하는 그런 인간들에겐 먹히겠지만 양아치같은 짐승에게는-소용이 없을 때도 있다.

서초동 법원근처에서 변호사와 검사와 서있는데 어떤 깡패같은 놈이 커어억하고 가래를 뱉고 지나가려고 소리를 내서

거기 있던 검사가 자네 잠깐 이리와보게 가래를 뱉으면 범칙금인거 모르나 하니까 그 깡패같은놈이 죽일듯이 쳐다보면서

아직 안뱉았잔아 니가 뭔데 상관이야 뒤질라고 하고 지나가는데 어깨를 잡았더니 뿌리치고 폭행이니 뭐니 실랑이하다가

검사가 맞았다. 그런데 CCTV에도 안찍히고 증거가 불충분했는지 수배가 됬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몇달이 되어도 변호사말로는

해결이 안되었나보다.

설령 잡힌다고 해도 겨우 폭행으로 얽히거나 공무집행방해하기에도 민주주의에서는 무리가 있는 것이다.


세상은 그런 것이다. 변호사 검사는 초식동물 세계의 질서유지자이고 마피아는 뇌가 모자란 사자무리일 뿐이다.


교주는 지지층에게 신이지만 다른 인간에겐 정신병자이다.

심리적인 힘이없고 단지 사법처리 대상이다.


양아치들은 옆에 동생이나 여자친구가 있을때 일부러 망신을 주려고 약해보이는 그런애를 희화화시키고 시비를걸어 번화가에서

공격하는 경우가 있다.

싸움이 익숙하므로 개겨봤자 죽이거나 더 개망신을 주는게 배여있기 때문이다.

모든 쾌감과 행복과 추억 행복중추의 구조가 그런식으로 해치고 망신주고 망가뜨리고 파괴해서 쾌락과 만족을 얻는 그런

구조이므로 짐승뇌이고 덜진화된 인간이므로-신이있다면 이런 뇌구조나 잉여 인간이 나올 수가 없다.-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단지 본능과 자기행복대로 그랬을 뿐이다.

전에 인천 부평거리에서 어떤 만만하고 오타쿠같이 생긴 약한 안경잡이가 자기 어린 친동생을 데리고 거리를 걷는 것 같았는데

갑자기 옆에지나던 하이에나 같이 생긴 양아치 두명이 그 오타쿠 같이 생긴 안경잡이가 흘끔 쫄아서 쳐다보자 (기분 나쁘다고)

그 오타쿠 같이 생긴애를 걷어차려다가 헛발질이 되고 오타쿠의 머리카락을 잡고 엉거주춤 개끌듯이 둘이서 둘러싸서

욕을 하고 무릎으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고 모욕하고 샌드백을 했다. 그런데 옆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하나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고 쳐다보고 지나가거나 빙둘러서서 비열한 표정으로 흘끔 구경을 하는 무리도 있었다. 그리고 어떤 여자 하나만 안타까운

얼굴로 지나가고-기독교인같은-나머지 사람은 피식하거나 웃기는 일 있다는 듯이 무관심하게 그냥 지나쳤다.

그런데 그 오타쿠옆에 있던 동생이 양아치 바지도 잡고 때리지 말라고 하고 한참을 그러다가 누가 경찰왔다 소리를 쳐서

그놈들이 희희덕거리고 마지막으로 또 한대때리고 발길질하고 달렸다.

그런 인간들도 형동생하면서 평생 뭉쳐서 술먹고 떳떳하게 더많이 돌아다니니까 술담배에 쩔어도 더 건강하게 나중엔

더 매력있는 아내까지 얻고 산다.

유전적으로 끌리는 그런 이미지이니까

특히 범생이들이 미지의 세계에 대한걸로 끌리고 농락당하다가 따먹히고 많이 타락한다.

그모습을 보니까 꼭 마치 머리채잡히고 갖고놀고 농락당하다가 밥도 뺏겨먹던 학교다닐때 그 키작은 통통한 애가 생각나는데

사회나와서 특히 번화가에서도 인간들이 모이면 이런일은 마찬가지인 것 같다.

마치 사자무리가 애기하마 옆에서 엄마 하마를 잡아먹는 그런 일인 것 같은데 사자들은 오히려 당연하고 즐겁고 재미있는

오락적인 일인데 초식동물이 보기엔 언짠고 분노가 난다.

도덕이란건 초식동물의 혼란방지 법이다.

초식동물의 혼란은 사자의 즐거움이다.

초식동물의 혼란은 사자의 당연한 놀이이고 생존이다.

누구하나는 죽어야 사자가 살아남는다.

이런게 인간의 심리차이인데,

결국은 이런 것이다.

강한자가 이긴다

그래서 공부를 하지말고 추억을 쌓고 행복하려면 인간관계를 잘하고 잘싸우고 돈을 잘벌고 세상다루는걸 잘해야 한다.

(중세에는 이런 인간들이 세상을 주름잡고 귀족이 되었다.)

공부만 하면 집현전 학자이지만

싸움을 잘하면 유방이 된다.

운이좋고 인간관계를 잘하면 이성계가 되고

모여서 뭉치고 잘놀면 유비관우장비가 된다.


결국 이런것이다.


신경쓰지 말고 자기길만 가서 자기걸 얻고 힘으로 세상을 콘트롤할 수 있으면 된다.


심리의 차이와 간극을 로봇이나 개나 고양이의 특성이 다른 동물들을 콘트롤하듯이 잘움직이고 제압하면 된다. 스케일크게


굳이 구색을 맞출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인간 심리상에서는 거의 비슷해서 음악이 4마디여야 한다거나

깡패같이 보여야 안갈구고 지나간다는 등의 구색은 철저하게 맞추어야 사는데 해를 안당한다.

그런데 쓸데없는 방향에서 4번을 세고 가야 한다느니 이걸 3할때 이걸 해야 한다느니

하는걸 혼자서 할필요는 없다. 이게 실전을 오래안하고 혼자만의 세계에서 오래 망상이 지속되는일이있어서

이게 이렇게 되는 것인데 만약 실전을 겪는다면 3,4 이렇게 박자를 맞추는게 아닌 3하기도 전에 맞고 죽는다든지

아무런 리듬없이 그냥 구타가 일어난다든지 여자가 간다든지 세균이 날아온다든지 지나가는 행인이 일정치않다든지

하는 일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런건 의미가 없다.

여기서 통하는건 싸움을잘하고 이기고 단지 허를 친다는 것 뿐이다.

여기에 구색이나 혼자만의 망상따위는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때론 손실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들 수가 있다.

예전에 다이어트 한 여자->근육이 많고 기센얼굴이었는데 약해지고 여려지니까

더 인기 남자는 오히려 증강되어야 함

시체나 노예의 경우는 매력에 있어 손실이 더낫다


어쩌면 내가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의 60%나 그이상 거의 전체가 다 틀렸을 수 도 있다.

이런 때는 가장 확실한 것 부터 생각해야 한다.

당장 내가 재수없고 비호감이면 찌푸리고 그렇게 인상이 평생박혀 그후로 잘안풀려나간다든지

그런 식으로 인간이 인상과 감정으로 인식한다든지

또 그걸로 불이익을 받는다든지 하는 것이다

그리고 갈군다든지 맞으면 죽는다든지 때리면 기절하고 칼로 쑤시면 죽는다든지 하는 것이다

그리고 동물의 세계가 있다는 것

물질이라는 것

(물질의 조합)

...

이것까지가 확실한 것이다.

그럼 이걸 중심으로 정해야 한다

해답은 죽지 않는 것이고 싸움나면 이기는 것이고 관계가 잘풀리게 인상이 잘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연예인과 정치인과 교주와 인기인은 지지를 받는다는 것이다.


이것만이 진실이다

이것을 중심으로 풀어나가야 하고

정이 든 사람도 심리구조나 감정에 민감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이들면 어떤 사람들은 이해해주고 좀 낫다는 것이다


완전히 이성적인 사람도 아주 가끔 존재하고


최종결론은 결과를 좋게하고 내가 행복하고 싸워서 이기고 원하는대로 잘되게 능력이 있는게 가장 정확하고 제대로

하는것이고 맞는 것이다.


그것만이 진실이고 믿을 수 있는 것이고 신앙이다.


절대 개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 신


상황NLP


누구나 그런 상황이 되면 자연스럽게 전투태세가 되거나 싸우거나 전투하거나 열받거나 그런다.

그런데 굳이 NLP를 하지 않더라도

그런 상황이 되면 자연스레 그렇게 되는 것인데,

만약에 그런 상황에서의 나의 상태를 인위적으로 NLP한다면 상황을 떠올리지 않을때보다 더 NLP를 잘하고 효과적으로할 수 있다.


인간은 머릿속으로 나라를 만들고 그곳을 돌아다니고 온갖인간들과 체험을 하는 능력이 있다.

(다양한 인간들을 무한히 만들-무한한-창조능력이 있다.)


누구나 욕할새끼는 욕한다 그런데 인정하고 지지하고 좋아하고 따르는 인간이 있기 때문에 외제차사고 즐기고

성공하고 노력하고 하는 것이다.

욕할새끼는 진짜 본능적으로 띠껍건 자기와안맞건 만만해서 스트레스풀건 그냥 경험같은것 때문에 그러건(좆때문에그러건)

상관없이 싸워 이기거나 처리하면 된다. 그쪽에서 적은 나에게 원수이기 때문이다. 그냥 제거하고 처리하고

매장시키고 못일어서게 하면 끝이다.

이게 정치이다.


실력이 중요한 것이다.


제거하고 처리하는 능력


나이처먹고 저짓이 뭐야 하는게 부정적

나이들어도 저렇게 젊구나 하는게 긍정적사고가 아니라

단지 마음에 안들기 때문에 (전투)까고

(늙어보인다든지 비호감이나 재수없거나 경쟁심유발)

자기는 젊어보이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이게 인간의 심층심리이다



제도는 최소한의 것을 보호해 준다. 진짜 사랑하는 여자가 장모가 유전적기질이 나와 전혀맞지 않고

서로 마음에 안드는 원수라도 그걸 사회적으로 관계를 유지해나가는 그런 것이 이성이 발달인데

그렇지 않으면 사회가 유지해 나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본능으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져서 싸우고 도망가고 살해하고 하는데 이게 드라마틱한 영화이다.



인간은 보상에 움직인다고 하지만 그분위기상 어쩔수없이 자연스럽게 빠지면 이상하니까(혹은 왕따

당할까봐 강제력까지 가는 경우도 있다) 하다보니까 나중에 해버리고

(착한 일을 할때 하늘의 보상이나 개인성향행복중추로연결된도파민이나 혹은 못해줬던 남친이나 아버지에 대한 그런걸로 하거나

아니면 추억을 얻기위해서, 봉사경험때문에 오늘 읽은 짧은글귀에 대한 최면이나 그런걸 접해서

순간의 감동으로 그럴 수는 있지만 이게다 보상이다.)

내가왜했지 후회하지만 친구,분위기공기시공간들에 휩쓸려서 또하고 하는 식으로 움직여지는 경우도 있다.



외부활동을 하는 알콜중독자와 집안에만 있는 알콜 중독자의 뇌신경 손실이 다르다.

허술한 신경 미엘린이 벗겨지고 녹아서 죽게 되기 때문인데

술을 마시지 않고 활발한 사람의 경우 나이가 들어서도 젊은이 못지않게 뇌손실이 거의 없다.


조폭은 술을 많이 마셔서 중년이 되면 거의 맛이가는데 그럼에도 통치를 할 수 있는 것은 주먹이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것은 계속활발하게 쓰기때문에 타고나게 발달한것도있지만 술이취해도 잘죽지않는다.)심리적인 힘때문이다.


검사가 술먹으면 인간관계 힘이 사라지고 문서적인 젊은시절 책만볼때 발달한 타고난 문서적인 힘만 남지만

조폭이 술을 먹으면 문서나 추상력같은 취약한 신경은 모두 제거가 되고 공간감과 인간관계와 섹스와 주먹밖에 남지 않는다.


그러나 술을 먹으면 어디가 제거가 될지 모르기 때문에 10년정도 먹으면 대부분 대뇌의 많은 부분이 듬성듬성다 제거가 된다.


알콜은 먹는게 아니라 뇌를 죽이고 무너뜨리는 화학약품이다.


누구나 마음적인 문제가 있고 반응도 비슷하다. 중요한건 그걸 극복하고 해결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느냐 없느냐이다.

여기서 열등우등 생존이 결정된다.


권력자중에 선천적으로 (전투적으로 생기거나) 먹히게 생긴 인간은 0.8~0.9%도 안된다.

권력욕과 권력의 생리나 인간을 움직이는 것에 대한 학습능력 선천적인 처세자질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술수같은 걸로 최종권력을 획득한 자들이다.

그래서 나이를 먹으면서 얼굴이 후천적으로 마음을 움직이고 먹히게 바뀌고 결국 권력을 얻게 되는 것이다.


60%만 타고나도 나머지 40% 그이상(전체는 부분의 총합이 아니다)은 후천으로 하는 것이다


긴장하면 연결이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는데 안되는 사람은 그일에 익숙하지 않아서 거기 세부적인

일에만 집중하거나 처리하다가 전반적인 전투력이 저하되는 것이고 동시집중력이 떨어지거나 혹은 신경이 무리하고

피곤해서 도파민이 안나오거나 아니면 그일에 필요한 신경이 약해서 제대로 작동을 안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그런 상황에 익숙지 않아서 그런것인데 그런 상황에서 동시에 집중해서 전투력을 발휘하고 빠른 정보과잉처리의

팽팽한 상황에서 아주 치밀하게 깊숙한 자기조절과 전략까지 숙달된 사람은 어떤 긴장적인 상황이나 초각성

상황이나 새롭거나 정보과잉상황에서도 이완상태와 동일한 전투력을 발휘하게 된다. 회로 형성의 문제인데

방법은 그런 정보과잉의 번화가 같은 상황에서 뛰어난 전투력을 발휘하게 두뇌를 재편하는 것이다.

거기서 살아남는 훈련을 격투기 선수처럼 모의로 하는 것인데 이를테면 그런 각성상황에서의 자기조절에

관한 지식과 의도까지 그런 것도 포함이 된다.

자기도모르게 되도록 그렇게 만들어야 하는데-직접 현장에서 발달하거나 격투기 선수나 곡예사나

우주비행사처럼 실제 현장과 똑같은 상황에서 훈련을 해도 좋다

그건 훈련밖에 없다-오래 그런상황에 접하지 않아 퇴화된 경우는 더더욱더;시골같은 상황

그래서 실전 훈련을 해서 발달시키고 몇달내에 가능하고 강하게 하면 3~6개월안에 3~4주안에도 가능하다

똑같은 뇌정신상태에서 실전훈련으로 제압등효과가좋게 가장이상적으로(원하는대로) 발달되는 것만이 정답이다.



처세에 있어서 지식이란건 중요한 것이다. 만약 내가 그때 흑기사를 정할때 0.1초 이전에 상대가 내는걸 감지는법을모르고

가위바위보를 못했다면 내가 흑기사가 되고 이기기 못했을 것이다. 인생 인간관계 처세나 나의 기색관리나

인간판단 인간관계흐름 대처처세같은것도 이런속성이 있다. 제대로된방향과줄과포인트로 잘많이발달하고 굵고 조밀하게

회로가 제대로처리하고흐름에잘대처종합처세복잡계에서두텁게 형성되고 쌓인 인간이 잘하게 된다.


제대로된 포인트를잡아 줄을잡아 그런방향으로 잘 많이 해본사람이 잘한다. 뭐든지


싸움이나

특히 처세(인간관계)


술로망가지지만않는다면


혼자있을때 힘빠졌을때 비열하게 거기서 죽여야



운동은 자연성장호르몬치료제이다. 하루 3~4시간 운동은 성장호르몬 주사 0.4~0.6대(40%~60%정도) 맞은 것과 동일하다.



검술의 길



이유는 없다. 약하고 만만하면 쳐다보고 갈군다. 겁나고 무서우면 눈을 깐다.


저번에 씹덕이 자기같이 생겼다고 뱉고 오덕같아보이거나 오덕같이생긴게 그런다고 재수없다 무조건 멋부릴려면 세보이고 강하고


싸움잘해보이는게 정답


만만히 보여도 (싸움으로) 누르면 되지만


문제는 여친있을때 시비걸다가 좆되는 무개념새끼들이 있다


항상 싸움은 되는데 외모가 문제다 - 만만하고 시라소니가 그랬듯이


맨날싸워야되는게 단지외모


가스총


좆밥이 멋부리거나 양아치같은 패션하기만 해도멋부린다고 범생 오타쿠로 인식하고 재수없다고 가래


이유는없다 삥뜯을 새끼가 만만해보이고 좆밥같은데 나댄다고 그냥 뱉는 것이다


무조건 세보이는게 정답이다 결국은 싸움-삥뜯을수있을것같은데 만만한새끼다 -기빠졌을때그렇게보이나보다 만만하게


먼저 쳐다보고 야리고 죽이고 가래뱉는게 좋다


예전에 지하철에서도 저녁에 힘빠지니까 그러더라-선그라스안경새끼가 갈구다가 안쪼니까 풀죽고


또힘빠졌을때 대놓고 갈구던


밤에 혼자나갔을때(단정) 어떤새끼 친구들 가래침 교회다녀오는데 크게기침 안쫄고 지네끼리 숙덕처웃고 학원다녀오던 어떤년 기침


가출하는날 기침 쫄았다가 가래


돌아오는날 할머니까지 가래 꼭 만만했을때 거슬리면


동대문에서 올때 만만하고 힘없고 약할때 처음갔을때 강원 택시까지 꼬롬하게


일진들은 무슨 만만하고 거슬리는 짓을 해도 힘으로 누르니까 뭐라고 못그런다


처음 그새끼만나고 옷사러 죽먹었을때 가방


지하철역타러가다가 슈퍼개새끼 불륜개새끼


힘빠졌을때만 그런다

-힘빠졌을때도 잘싸운다는걸 보여주든지 아예 감정의 병신이라고 무시하든지


악마같은 얼굴하나의 발전적 처세


눈깔에 죽이겠다고 힘주기

-평범한 새끼도 갈구는것은 완전 개찐따좆밥에 싸움못하게 생겨서 너는 내가 갖고놀겠다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인간이 센척하면 재수없다고 성격나쁘다고 또 가래뱉고 말도안건다


그러므로 진짜세야하는데 최종느낌인데


그건 바로 진짜 악마 살인마 죽일듯이 진짜 싸우는것이다


진짜 사악한 악마가 되는것이다


니들이 먼저 판을 그렇게 벌렸다 개새끼들아


이게 내인생의 유일한 즐거움이다 폭력살상 1인사신 악마


세상은원래그런것이다


개같이만들어주께남은인생을지옥으로 개병신들아


막상 그새끼들도 주먹도 잘못쥐고 제대로 못싸우는 새끼도 많은데 저쪽이 진짜 주먹도 못쥐고 아예주먹을 휘둘르지 못하는

바보나 병신으로 보이기 때문에 가래침을 뱉는 것이다.

보통은 길에 지나가는 양아치 남자들끼리 뭐라고 하지 못한다 시비를 걸어서 싸움이 나기 때문인데

아주 만만하거나 아줌마나 만만한 여자에게 욕을하는 경우가 있다. 거의 장애자같이 만만해야지 그게 되는 것인데

거의 정박아 수준으로 보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실제로 그냥 딱보기에 만만한 인상이 있는데 그런 인상들에게는

맘대로 욕하고 시비를 건다.

한마디로 장애자로 보기때문에 가래침을 뱉고 갈구고 시비걸고 갈구는데 그게 치명적인게 감각과 제대로된 인식이 아니기에

칼이 나올 수도 있고 맞아 뇌사도 당할 수가 있다.

전에 그 조폭처럼-우습게 보았다가 맞아서 뇌사가 되고 코가 주저앉았다;스포츠맨 체대생 둘이 허여멀건한 물살 조폭한테

쥐어터져서 뇌사가 되었다.

일단 딱보기에 빈틈없고 무섭고 공포스러우면 그런인간들도 쳐다보지도 못한다.

(병무청이나 모터쇼에서도 기빠졌을때 꼭 가래를 뱉고 혹은 고속버스에서 돌아오는길에 기빠졌을때 후까시라고 시비를 걸었다.)


아주 좆같이 보이고 만만하고 꼰대 능력없고오덕에말잘받아주고상대잘해줄것같은

막말해도 화안내고 내성적이고 받을것같은 친근하고 하수구같고 왕따같고 우스운

싸움못하고 조용하고 생각없고 오덕류같은 말못하는 범생이같이 보이는 것이다.

세거나 강한인간은 쳐다보지도 못한다.

그러므로 차라리 센척해서 재수없는게 낫다.

같이뱉고

싸우고

그런인상이 있는데


차라리 막가고 재수없는게 낫다.

(재수없지만 죽을까봐 뭐라고 하지못하고 당황하기 때문이다-이를테면 씨발 개쌍욕하고 뭐찬다든지 가래세게뱉든지

죽인다고 야리든지 하는)


어차피 싸움은 이기기 때문이다-시비붙으면


근데 문제는 진짜 기가 빠진다는것인데 술취한 보디가드도 얼굴 하얗게 사색이 되었는데도 시비붙어서 싸움은 잘했다.

싸움실력이 완전 가진않았는데 설령 얼굴이 기빠지고 허얘지고 힘빠져도 싸움은 잘하는 그런 것은 운동선수이기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평소에 운동을 했기에 얼굴보다 그런 실력이 남아있고 최하로 떨어져도 시비건놈보다는 낫기 때문에 죽이고 패고

맘대로 하다가 갖고노는 것인데


술을 아무리 먹어도 원래 운동했던 그런 실력이 남아있는 것이다.


그런데 한눈에 보는 감정으로 그냥보고 가래뱉는걸로는 이런걸 알 수가 없다.


그래서 맞아죽는 것이다-세계의 오류;그냥이걸이용할뿐이다.신을저주하고 신은원래없다.[동물의왕국세계그찌꺼기그게인간감정본능판단그런심리라고할가치도없는좆꼴림좆반응쓰레기짐승기생충벌레곤충정박아]


그들은 모르는 싸움은 그런(소수만 아는) 다른게 있다.

챔피언이 이기는 이유-무사시가 이기는 이유


싸움은 그런것이다;착각실수때문에 쥐어터지고 의식불명 뇌사까지 가는것이다.


인간관계상에서 굴복못한다든지 너를 대등하거나 형님으로 수긍못한다든지 혹은 좆같아서 가래침뱉는다든지

혹은 우습게 만만하게 쳐보고 깔본다든지 하는 여러가지 불합리한 개같은 인간개꼴을 안당하려면 차라리

악마같은 얼굴하나로 계속 처세해 가는게 좋다. 굳이 마음을 열지않고 그자리에만 참석해도 빛나거나

좋아하거나 매력있게 끌리거나 존중하거나 그런일이나는데 아마 평범한 것보다는 나을 것이다.

그래서 선천적으로 이런 얼굴을 타고나는 사람도 있는데 사실은 마피아도 후천적으로 만든사람이

대부분이다. 20~30년동안 악마같은 얼굴이 누적되어 그렇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단기간에도 가능한데

그건 회로가 형성되기 나름이다.

두뇌회로나 유전자판도가 달라지고

아무리 안되는 사람도 면상만 있으면 다 된다.


인상이 만만하면 대단한 인간이라그래도 뺏으려고하다가 실력에 데이는수가 많지만 어쨌건 싸워도되고 (예의차려야되는

인간과 같이있을땐)공격을 차단하는게 낫다.


제일 좋은 방법은 조폭이나 제일센 깡패처럼 보이는 것이다.

폭주족에게 대놓고 가래침을 뱉는 중학생은 아무도 없다.


멧돼지는 도끼로 잡고 부하는 눈으로 잡는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얼굴이란게 인간관계나 이미지에서 중요하다.

만약에 인상이 안되면 완전그사람에대해서인상이남을때까지 3~5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특히 짐승이나 본능으로 움직이는 죄수들은 이것때문에 특히 수긍하지 않는다. 까먹고 개념없이 현재지금이순간으로 움직이기때문에

그래서 감방에서도 조폭보스가 카리스마가 없으면 배로 작업노력이 든다.

그래서 첫만남에서 잡아야 하는데

그건바로 얼굴 기 인상이다.

무용담이나 명성은 그런걸바탕으로 이미지를 만들고 심리상의 사실을 각인시켜줄 뿐이다.

실전에 대한 이미지트레이닝과 놀고 즐기고 친구관계 등의 실제 상황과 함께 해나가면 3개월만 하드트레이닝해도 3~8,9년정도와

맞먹을 수 있다.

왜냐하면 10년이상 그러고 살아도 그렇게 많은 싸움을 하거나 눈빛을 쏘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대단하게 발달하진 않기 때문이다.

조폭이나양아치가아닌이상

(이건 실제로 술을 많이 마셔서 오히려 깎아먹는 경우도 많다.

제압하는 신경도 다날라가고 까먹기까지하고 우왕좌왕 그러다가 주먹하나믿고쓰러뜨려이기는것이다)

아주 만만하지 않으면 가래는 뱉지 않는다

특히 외진데에서 혼자있을때 비열하게 짐승적으로 잡으려고 그러는데 사람이 많은데서 사회적인곳에서는 잘못그런다.

그리고 인맥많거나 그런 제도적인 인간한테도 잘못그러는데 그게 밤에 혼자 짐승적으로 제압할 수 있는 곳에서

그런 새끼들이 많이 살아난다.

그리고 CCTV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초식무리에서벗어난것같고 찐따같고 만만한 새끼 갈구는 것이다.


둘중의 하나인데 육식이 되든지 여자가 되든지 하는 것이다.


누구나 순간적으론 악마같은 얼굴이나 정신이 될 수 있지만 그걸 18시간 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이게 지구력이고 인간관계 심리상 능력인데

야쿠자도 마찬가지이다.

처음에 우습게 보여살인을 저질러서-실제로 교도소에 이런사람이 많다;처음에 우습게 보아서 살인으로되갚은것이다-

감방에 갇히는것보단 첨에 죽여짓누르고 계속괴롭히고 갈구어서 뇌가오그라들고(불알이오그라들고)접근도 못하게 만드는게 낫다.



하루에 18시간 이런 얼굴로 있으면 미엘린이나회로까지다바뀌고 나중엔 그냥도 자연스럽게 환경습관적으로 나온다


그러면 인간반응이 달라져서 시내나 양아치싸움이나 인간관계에 유리하게 된다.

사회는-특히 유흥가나 시내는-학교와 같아서 일진도 있고 범생이도 있고 중간무리도 있고 찌질이도 있다. 그래서 그길이나

거리를 장악하고 주름잡는다고 착각하는 일진들이 찌질이들을 많이 건들인다. 성인이 되면 조폭이 되기도 하는데

이런 새끼들이 중간이나 찌질이들을 많이 건들이고 시비가붙는다. 특히 범생이들은 여기서도-범생이들만 모인 회사안에서만

힘을 쓸뿐-거리에서는 번화가에서는 힘을 잘쓰지 못한다. 그래서 이런걸 겪은 찌질이 여자중에는 흉악하게 깡패같이 생긴

남자답고 싸움잘하게 생긴 박력있는 남친만 좋아하기도 한다.

그래서 중간층들은 온갖방법으로 빈틈없게 세보이고 강해보이고 양아치로 위장하기도 하여 자기들을 보호하는데

제일 공격타겟은 허술해보이고 약해보이고 만만한 인간이다. 이런 인간은 뭐가 있어야 한다. 아니면 명성이나

혼자 싸워서 다대일이라도 잘해야지 살아남는다. 명성이 있어도 갈구는 인간이 많고 한번 해보자고 덤비는 짐승이나 개나

불알들도 많다.

그러므로 직접 제압하는 실력이 있어야 한다.

안그러면 경찰이라도 되지 않으면 길거리에서 살아남기 어렵다.

그래서 보통 오타쿠,교수되어 집에만 있는 것이다.

(양아치들은 초원의 가장 약한 들소를 공격하는 사자처럼 초식 무리에서 떨어져나온듯한 가장 약한놈을 조롱이나 갈구거나

가래침 여친성희롱 같은 공격대상으로 잡는다.)


노력의힘



길에선 싸움이 모든것이다. 가장 가까운건 주먹이니까-양아치들은 CCTV를 모른다 짭새의적

(튀면되니까)


이세상에서 적이 없어지는 유일한 길은 가장 잔인하고 추악한 잔인한 악마가 되는 것이다.

아무리 명분이 있고 호감이있고 적이없다고 사랑받는 사람도 만만하고 싫어지면 언젠가 공격당하고 까이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게 싫어지거나 실망하면 공격이나 타격이나 무너지는정도가 훨씬 심해진다.

(누구나 좋아하던 이미지는 토끼나 사슴이나 양이나 팬케익같이 그만큼 허술하고 만만하다.)

그런데 가장잔인하고 추악하고 잔인한 스탈린이나 동탁같은 악마가 되면 그런일이 없다.(철인통치기간은

러시아역사상에 비일비재했던 단한번의 반란도 없었다.)


문제는 공포와 추악하게 되는 이반4세가 되는 그런체력능력이다.


보고도 안믿는다 는게 있다. 얼굴이나 이미지가 아니면 실제 그런짓을 하는걸 보고도 믿기지가 않고 공황되어 벙찐다는 것이다.


사실 머리숱이나 헤어스타일이 중요한게 아니다.

단정했을때도 그랬고 길었을때도그랬고 숱이없었을때도그랬고 숱을하나도 안쳤을때도 그랬다.

뭐냐면 만만해보이고 아무것도없어보이거나 기빠지고 좆같은 찐따같이 보일때 가래를 뱉고 똥씹은 얼굴을 한다.

그러므로 어쨌건 내가하고싶은 스타일을 강하게 밀고나가도 중요한건 매력이고 제압력이다.

(안경까지문제가 아니다-안경쓴 일진도 제압력이 강한 경우가 많다.)


그리고 막하거나 제압하려하거나 겁주거나 공포감조성하는 자세가 문제가 아니라 막상 그랬을때

얼굴이 씹창이나 오덕이나 좆도없어보이는새끼가 나댄다느니 만만하고 띠껍다느니 안어울리거나

매력이 없거나 재수없거나 효과가 없거나 못하는것이 문제가 된다.

그러므로 제대로만하면 무엇을하건 악마역할을하건 조폭을하건 킬러를하건 매력있으니까 끌린다.


그리고 내맘대로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막상 좆도아닌게 자기맘대로 하고다닌다고 띠껍다고그러고

양아치는 자기맘대로해도 아예관심이없고 상종을 안하고 속으로 동경하고 매력있다고 끌린다고

따라하고싶어한다


이세상모든것은이런식이다-그냥제대로만효과있게가면된다


그리고 양아치를 다룰때 지적으로 계산해서 허술하게 친한척하고 하는 것보다 아예 그냥 강해보이고 무서워보이고

그냥 신경안쓰고 형님같으면 알아서 좋아한다.

그리고 허술하고 만만하고 열어놓고 친근하면 개나소나 다 걸고 뭐하라고하고 지랄하고 혼자쌈싸고뒷담까고갈구고별짓다한다.

그냥 처음부터 설령 띠꺼울지라도 강하게 내싸움실력가지고 내스탈대로대하고 가만히 있는게 낫다.


조폭끼리도 서로 만만해보일때-숙취따위로-시비걸고 갈구고 큰싸움나고 칼로찌르고(조폭끼리 내부에서도 다툴때 자주있는일)한다.


사실 만만해보여도 죽일 주먹만 있다면 만만해보여도된다-몇번이고 싸우면 되니까
;수긍을하건말건 사슴잡아먹는거니까괜찬다 존경을하건말건신고를하든말든
신고안하게 할려면 공포감주어 완전 정신을 짓이겨야하고
만만하게 보이지말고 무섭게느껴져야한다목숨의공포-제대로만하면문제없다-술에쩔어도무서우면되고-원하는대로되면된다;빵안가고

단정할때 지하철역에서도 그랬고 여름단정머리 겨울회색잠바제일단정머리 평소하늘색단정 회색은색잠바제일단정 전철안에서도그랬고

기떨어졌을때 밤에 올때 그리고 대학갈때 단정한게 문제가 아니라 만만해 보이는 것이 문제이다. 오히려 세보이고 양아치같으면

안그런다.

싸울수밖에없다그런때는

짐승새끼박멸


그런데 좆도없는데 센척한다고 재수없다고 그러는데 상관말고 막가는게 낫다.

차라리띠꺼운게 난데

문제는 그런 공간 처음 익숙하지 않은 각성인식상태에서 이런생각이 잘안나고 얼굴정신조절이안되고

그런다는 것인데

그럴때 그냥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나자신을 변형시키면 된다-

그게 맞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항상 강하고 잘싸우면 되고 막가고 패면된다-법에안걸리니까

싸움

주먹


어차피 단정하든 안하든 약해보이면 특히밤에 비열하게 가래뱉는데 그것때문에 스타일을 바꾼다는건 병신짓이다.

스타일을 아무리 좋게바꾸어도 비열하게 또뱉기 때문이다.


핵심은 얼굴이다.


거울을 보고 상황에 대한 가상연습 소설훈련을 많이 해봐야 한다.


하루 7~8시간 싸움까지 그러면 거리에서 승자로 살아남을 수 있다.


그리고 그런 건드리는 새끼들은 인간같지않게 동물같이 생긴 새끼들이 많다. 그런데 이렇게 생긴게 양아치들에겐 사이에선 통한다.

쪽수와 싸움과 인상만 믿고 깝치는 새끼들이기 때문에 싸움과 얼굴로 이기면 된다.


대부분의 만만하지 않은 강해보이고 타이트한 인간들은 잘 건드리지 않는다.

허술하고 만만한 인간만 건드리는데 그건 딱보기에 오덕새끼같은 기가 있다

그러므로 그런놈만 찝어서 건드려보는 것인데

그것이 바로 체력이 빠지고 휘청거리고 약하고 만만한범생찐따오덕(반에서오덕질하는빵셔틀왕따류)

같은 얼굴이되고 아무것도없어보일때이다

혼자다닐때도 그런다

혼자다닐때는 무조건 강해야 한다

대중이 이해하건 안하건 어떤스타일이건간에 심지어노숙자나게이같더라도

세면못건드린다


그렇지 않으면 괜히 시비걸거나 찝적대거나 갈구고 맞는등 부당한 일을 많이 당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데이트를 해도 개꼴을 당하고 여자가대로변에서 범생이 여친 희롱당하고 그러는 일이 많다.


사실 남자는 어려보이는 것보다 무서워 보이는게 좋다.

번화가에서 괜히 시비걸거나 개꼴을 안당할려면 무서워보이고 항상싸울 준비를 하는게 좋다.

왜냐하면 만만한게 예쁜여자친구를 데리고갈때 양아치들이 어이 다리 예쁜데 그러고 가래도 뱉고

남자를 호구로 보고 가기 때문이다.

아니면 남자에게 직접 시비를 걸기도 한다. 후까시 그만잡아라 이런식으로 그러면 여자가 당황하고

남자는 성질내보았자 멱살만 잡히고 맞기만 할 뿐이다.

남자가 변호사처럼 보이건 회사원처럼보이건 일단 겉으로 보기에 만만하고 허술해보이면 누구나 그런다.

그러므로 무조건 강해보여야 하는 것이다.

어차피 이런세상이므로 뭐라고하건 아무런 상관이 없다. 강한척하고 센척한다고 재수없다 그러건말건

그렇게 무조건 나가야지 양아치가 되고 공포를 주고 목숨을 보존할 수 있다.


살이빠지면 머리를 길렀을때 머리가 작아보인다. 1~2mm차이가 큰 시각적 인식효과를 만들어낸다.

(머리가 길어야만 효과가 있다.)

소식이 에너지효율성과 건강에 좋다.

그러나 힘과 에너지는 강해야한다



나는 전생을 볼 수 있는 사람이다...나는 전생을 보았고

이번 생은 전생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련다...



나는 내 전생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난 귀신이 입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나는 70년대에 죽은 양아치의 혼령이 다시 태어난 것이다.


이번생에에는 성공하는걸 이루라고 다시 살라고 하는 것이다.


그게 내 전생이다-내가 적었던 그건 대부분 전생의 놀았던 내 기억이다



이용해먹지않고 나누고 인간관계속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마치 로케트발사대처럼 그냥 정신과

의지와신경회로미엘린으로 존재하는 능력이다.




인간관계에서는 여자나 사람의 마음을 여는 인상이어야 한다.

그런데 이건 아주 잘생기면서 호감가고 매력있는 일정한 조합의 얼굴 일 수도 있고

아예 모르게 생긴 복잡하게 치밀하게 조합된 4차원 꽃미남이 될 수도 있다.

혹은 세속을 초월한 예언자의 인상 일 수도 있고

웃기고 쾌감나거나 행복하게만드는 편안한 인상일 수도 있다.

의대생일경우에는 자기친구를 닮았거나 의사를 닮은 인상이 될 수도 있다.

(스마트하고 지적이나 연구나 탐구같은 것에 대한 임장감이 있기 때문에)

검사층도 마찬가지이다.

연예인일 경우는 잘노는 인상일 수도 있다.

보통 대부분의 인간이나 대중들이 마음을 여는 인상이 있지만 특정 성향이 강한

도파민구조의 사람들에게 먹히는 인상이나 쾌감이나 행복이나 정서따위의 이미지도 있다.

쾌감이나 오락이나 유흥이나 잘생기지 못하면 도나 종교적이라도 혹은 깡패같이

무섭게라도 뭔가있게라도 생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을 열지 않는다. 제일 최악인 것은 이도저도 아닌 것, 주관적이면서

성격도 별로 인것 같고 평범하면서 까려하고 독한척하고 빤히 보이는 그런 얼굴 인상이다.

특히 여자밝히는게 빤히보이면서 도의적인도적인게 없고 남자인간관계나 힘이없고

자기 이익만 밝히는 얄팍한 관상이 최악이다.

그런데 이런건 다분히 직관적이고 많은 사람을 볼때 느끼는 감정적이고 순간직관적인

느낌의 인상이고 거울을 보았을때의 느낌이므로-

세상을 많이 보고 사람들을 전체로 많이 보고접하고 그런감각이 형성된 후에 거울을 보고 느끼는 직관적이고 객관적인

상황과 같이 그냥 느껴지는 혹은 몇번 만났을때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혹은 종교적체험으로 마음에파고들었을때 느껴지는 그런 0.3~3초안의 타인이 처음보았을때의 그런 인상의 느낌이다.

보통 7~8(9)초안에 거의 결정된다.

충분히 생각이나 노력에 따라 느껴지는 얼굴 느낌을 많이 바꿀 수가 있다.

즉흥연기연습

특히 배우처럼 순간적으로 바꿀 수도 있는데 타고나는 일도 많다.

어쨌건 마음을 열고 움직이는 직관의 인상을 잘 만들어나가면 되는 것이다.


자기한테 맞는 박자가 있다.

그런 존재자체가 일종의 최면이 된다.

그리고 다분히 감각적이고 신체적이고 정서적인 느낌이 되므로

그걸 잘 자극하고 마치배우처럼 그래야 제대로 된것이고 그 사람 마인드에 잘먹힌다.


인간관계를 많이 한사람도 이런 첫인상이 잘안되어서 놓치는 사람이 많은데

이걸 조건반사적으로하거나 무의식적으로하거나 알고하거나 전략적으로 하는 사람도 많다.

(보통영업이나 연예계,정치계에서 성공한 사람들)

아니면 대놓고 항상 이런 인상을 유지하는 사람도 있는데 보통 그러면 피곤하다 의식적으로 그러면

그러므로 가장 좋은 것은 처음만나고 관계를 이어나갈때나 사람많은 곳에서 낚을때

내사람으로 만들 필요가 있을때 그런 인상이나 이미지가 되어 사는 것이다


어차피 이렇게 최고로 노력해도 자기와 안맞는다고 느끼거나 감정이 나쁘거나 주관적인 판단하거나

정형적 부분적인 판단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만 5%정도 되는걸 16%~17%까지 끌어올릴 뿐이다.

자연계에서 사자나 호랑이도 사냥 성공률이 평균적으로 20%밖에 되지 않는다.

(사슴이나 순록은 사냥이란걸 아예하지 못한다 사냥을 하려면 환골탈태하고 진화를 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우린 인간이므로 훈련하고 연습하고 수련하고 의식에너지와 소우주의 노력으로

최고로 끌어올려야 사냥을 잘할 수 있고 인간관계에서 생존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렇게 안하면 실패하는 경우가 많고 잘안되는 경우가 많고 제대로 하면 잘통하고 잘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테면 친구의 아버지가 죽었는데 내가 친구의 아버지와 무지 닮은 인상이어서 친해지게 된 경우이다.

이때 그냥 평이하게 하는 것보다 친구의 아버지의 영혼이 입신된 듯이 처세하면 더 감동을 받고 평생을

끈끈한 단짝이 되고 모시게 되는 일이 있다.

(물론 다른것에 대한 배신감이나 착각에 대한 처세는 그냥 친구니까 사람이니까 아버지도 그랬으니까 이런식으로

이해하고 그런식으로 넘어가야 한다.)

만약에 다른 친구 처럼 쌀쌀맞게 대했으면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최적으로 잘먹히는 최고의 효과가 나는 그사람이나 일반대다수에 맞는 그런 처세가 있다.


보통은 강하면서 호감이가고 혹은 종교적이거나 일반적으로 정치가,교주,연예인,사장같은 처세이다.

(누구에게나 말이잘먹히고 권력이 있고 잘들어주고 좋아하고 따르고 지지하고 믿고 표를던지고 인간관계의 중심이되고

행복하고 추억이되고 원하는 사람과 행복과 추억이 될 수가 있고 사람을 얻고 잘통하는)


인상의 마법이다.


준비가 되지 않고 어리거나 미숙한 세상물정모르는 왕따 인간은 준비가 철저히 되고 이것을 중심으로 생활하고

집중하고 빠삭하고 능력이 발달된 인간을 이기지 못한다. 말하자면 인간관계도 싸움이나 공연과 비슷한 것이다.

단지 오래가고 지속적으로 잘풀리게 하는 영화같은 생활이란게 다를 뿐이다.

그러므로 이런걸 타고나거나 후천적으로 두텁고 몰입하는 미엘린회로가 발달된 인간이 인간관계도 잘 할 수가 있다.


인간관계에 특화된 그런 관상이 나올 수가 있다.

<한가지는 아니고 아주 여러 방식으로-

연예인과 정치인과 사장이나 건달이 한데 어울려 놀 수 있듯이

교주도 그집단내에서는 신이고 마찬가지이고

결국은 자기나름대로의 행복과 추억과 권력과 인간관계를 위한 생존방식이다>


자기에게 맞는 그런게 답이 나온다


한가지로 가는게 편한데 자기가 제일 인생 불변의 하고싶은대로 가는게 좋다

그래야지 지속성이있고 중독되어 행복하게 마약같이 계속 그것만을 할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역할인데

그런 일련의 스토리를 현재부터 자기가 콘트롤하고 살 수가 있어야 한다


그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의 유일한 매력이 된다

그렇게 성공한 정치가나 연예인의 경우도 많다

마치 아무것도 아닌 관상이 특정한 역할에 몰입하여 전문으로 캐스팅이 잘되는 고정역할 조연이 되는 것 같이

제대로된 한우물을 파다가 보면 그쪽으로세지고 어떻게든 길이 보인다


거기서 그런 캐릭터를 오래나이가들어도젊음끌어올리고발전해나가면서 즉흥연기로 살아나가는 것이다


그러면 어디서든 오래살아남는다


생존과행복(행복한인생)을 위한 기본마인드이다


범인은 그러지못한다

그런데 일부만 그럴 수 있다

그래서 행복하고 지지를 받고 원하는대로하고 잘되는 것이다

교주,정치인,연예인,도가트고 잘하고 그물에서지존이고 깨달은자들 같이


의사는 지능이없으면 아무것도아닌 유전자가 많다.

마음을 움직이는 즉흥연기를 잘못하기 때문인데

그래서 인간관계에서도 고립이 잘된다 그래서 혼자이기적으로 공부만하고

정치인중에서도 그런인간이 많은데(서울대 법대출신들)그런인간이 가진 유일한 것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탁월한 인간관계적으로 몸으로배여배우보다뛰어나게 체화된 권모술수적인 연기능력이다.

(역사나 세계구조상 이런걸 최고로 친다-군주나 권력인이나 대중을 움직이고 팬을 움직이고 지지층을 움직이고

끝까지 열광적으로 지지하고 추억이되고 진심이남고 추억이 되는 박자-

진심이 몰입되어 행복을 살고 추억이 되고 진짜추억으로 남는 박자)


그길은 이것이다-


내가 그런 뼈속까지 그런 사람이 되는 것


무엇을 하려면 맞는길로 맞게 가야한다.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즉흥연기라도 잘해야 마음을 열고 움직일 수 있다.

이게 이세상 고유의 불변의 원리이다.


길에서 청와대 직원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청와대직원을 만나려면 청와대로 가야한다.

이런 원리는 작업이나 사업에도 다 적용 된다.

원하는걸 하려면 그런 인간이 득실대는 곳으로 가야 한다.

개인특성이나 카오스나 복잡하지만 공통적인 특성도 있고


대부분의 쓰레기 대중들과 관계를 맺지 않는 이유는 대부분을 파봤자 별게 없고 얼굴 남자

연예인 얻어먹을 것 말고는 별로 얻을게 없기 때문이다.

겪어보고 깨달았는데 그래서 특별한 친구들을 사귀어야 한다.

특히 신앙심이나 도덕이나 개념이나 열린사고는 기본이다.



가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최악의 둔감한 뇌구조 촉수를 가진 특이형의 유전자 선천적인 결여된

인간이 있는데 이런 인간이 자극을 받는것은 살인이나 절단이나 토막이나 아주 큰 소리나 그런

강렬한 것 뿐이다.

그런데 만약에 이런 사람이 세상의 그런 풍경이나 소프트한 사랑이나 민감한 감정이나 거리의

사소하고 자잘한 행복의 유흥같은 것들에 끌림과 행복을 느끼지 못해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그런걸 전혀하지 않고 평생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늙어가게 된다면 그런 인생을 보고 누가 터치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늙어가서 죽고 사라질 뿐이다.

이렇게 인간의 인생은 아무것도 아닌 것인데,ㅡ

만약에 인간이 평생 성취나 놀이나 유흥이나 즐거움같은 것에 별 관심을 가지지 않고

한가지 자기가 원하는 그런식으로 인생을 살아간다면 그것도 그 개인의 차원의 문제이지

세상인간들에겐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냥 그새끼만 그렇게 살다가 늙어 죽을 뿐이다. 이렇게 인생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그리고 특히 평생 산속의 방안에서 책만보고 주역만 읽었다는 노학자처럼 그렇게 살다가

가더라도 그냥 그렇게 살다간 인생인 것이다.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사람마다 자기가

의미없으니 안했을 뿐이다. 모르고죽건 못누리고 죽건 얼만큼 누렸던 그새끼가 어떤 구조건

아무런 상관이 없이 자기행복을 느끼다가 그렇게 정신신체적으로 누리고 그냥 사라졌던 것이다.

그중에 중요하고 도움되는 일을 했던 인간을 역사로 기록하긴 하는데 사실 그조차도 별로 의미없는 일이다.

살아있을때 영광이나 지지로 성취나 그런 오래지속되는쾌감같은성질의기분을 느끼는 것은 개인에겐 좋겠지만

그걸 원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

오히려 잔재미에 더 중독이 되고 그것만 추구하고 이성(여자,남자)만 추구하는 사람들도 많다.

결국은 자기행복의 정신신체 촉수구조 만족감중추로 연결된 뇌상태 때문에 그런 것인데

그렇게 그냥 생긴대로 즐거움느끼고 자기개인즐거움 만족했다가 그렇게 살아가다가 사라지는 것이다.

인생은 그것뿐 더이상의 아무런 의미도 없다.


그러므로 전세계 명문대 철학석학들의 최종결론은 그냥 자기가 살고 싶은대로 살고 행복감을 누리다가

개인의 행복을 느끼고-결국 행복은 섹스할때의 성기느낌같은 성질이 복잡화되고 고도화된것에 지나지 않는다;

마치 데이트할때 느끼는 그런 사랑의 감정의 미묘함 같이;추억이나 미칠듯한 행복이나 그런식의

영원히 놓치고 가게하고 싶지 않은 그런 느낌기분들이나 정신체꼴리는미칠듯한현상들같이 결국은 이런 것이다.-

죽는게 맞다는 것이다.


느끼고 싶은대로 느끼다가 원하는대로 살다가 죽는 것이 행복이다.



전략이란 이런 것이다


허를 치는 것인데 만약에 충분히 어둠에 있어서 어둠에 익숙해진 사람하고 밝은 곳에서 갑자기 시컴한

곳으로 나와서 걷는 사람하고 그 순간의 격차에 공격을 당하거나 웅덩이에 빠진다면 다신 회생하지

못할 것이다-

이런 찰나의 순간에 완벽한 스킬로 죽이는 것이 아무리 강한 상대도 동물적 감각으로 이길 수 있는

방법이다.

그리고 이걸 확대해석해보자면 음지의 문화나 상황 그런 세계에서 굴르고 젖어들어 빠삭한 인간이

전혀 모르던 양지에서 빛의 세계에서 갑자기 음지에 들어선 그런 인간을 허술한걸 공격해서

없애 버리는 일이 있다.

그리고 또 법이나 그런 상황에 심도있게 갈때까지 간 기업사냥꾼 ,사채업자 ,조직폭력배,

정치꾼 같은 부류의 인간들이 전혀모르거나 평범하거나 아니면 화류계이거나 -화류계도 나름

그런 음지에 젖어 빠삭하지만;술때문에 망가지는 경우가 많다 배운것도 다 사라진다-거의 초기화가

되는데 이건 그런것같으면서도 술에 휘청여서 판단을 못하고 까먹고 감정으로 판단하고 끝나는 그런

상황이다-십대이전의 두뇌로 돌아간다-

예능이나 음악만 알고 살았거나 장인이거나 범인 같은 인간을 그냥 넘어뜨릴 수 있는 것도

그런 비슷한 이유에서 이다.

그 세계에서의 적응이란건 이렇게 중요한데 머리로만 싸움의 기술을 연구한 인간이

사각의 링의 세계에서 망가지는 것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범생이가 양아치 세계에서 헛점투성이로 당하는 것도 같은 이유이다.

반면에 음지에서 어둠에서 빛의 세계로 갑자기 갈때에는 잠깐의 눈부심은 있지만 당하고 습격당하고

그러는 속성은 아니다.

양지와 음지의 성질이다.

그래서 공격을 해서 순간에 넘어뜨리려면 이런 음지에서 닳고닳는것이좋다.

그래서 빛의 세계에서 잠깐 휘청이는 상대의 순간을 찰나에 넘어뜨려 사라지게 하는 것이다.



체력이나 기라는 것은 심리나 개인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자기 방에서 움직이거나 밥먹으러 나가는 것도

기력이딸리고 그에따라 귀찬아서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전세계의 모든 곳을 비행기타고

돌아다니고 즐기고 정복하고 싸우고 하는데도 기가 거의 딸리지 않는 영웅들도 있다.

그런데 반면에 일반인들은 비행기 한번 타고오거나 하루종일 거리를 걷거나 고도로 긴장하거나

운동하거나 성관계를 무리하거나 너무 장시간 힘든일이나 노동을 하거나 격무를 해야 피곤해지는 그런

중간의 수준이다.

그래서 특별한 인간이 되려면 원기를 키워야 하는데 이건 무리하지 않고 계속 그걸하는 수밖에 없다.


제일 나쁜 것은 무작정 장기간의(수년간의)-퇴화를 일으키는-무자극의 휴식이다.



성실하고 반듯한 남자가 먹히는 것은 모범생이나 도덕교육을 잘받고 그런 촉수를 타고나거나 후천적으로

형성된 종교계열 여자밖에 없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스릴과 모험과 드라마와 거리를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 거리의 양아치의 이미지를 보고 누구나 드라마틱하거나 영화같은 감정을 느끼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그게 본능을 행복감에 자극한다.

일부여자가 그걸 이겨낼 수 있는 이유는 아예 많이 돌아다니지를 않기 때문이고 자기 정신에 이성으로

칼같이 빠져있기 때문이고 성경과 책이나 일속에 빠져 초보적인 드라마틱한 로맨스소설 수준의

행복에 만족하면서 철저하게 거리와 차단되어 살기 때문이다.


이런 여자들도 거리의 행복감과 쾌락에 빠져들기 시작하면 별수가 없다.


세뇌를 시키는 것은 이미지나 현실 체험이나 전신체적인 임장이나 오감을 자극하는 실제현실체험이 가장강력하다.

그럼에도 최면같이 언어나 소설이나 스토리텔링이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착각을 유발하는 기법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그게 상상력도 자극하지만 간편하기때문이다-영화로 세뇌시키려면 무지막지한 자금과

인력과 촬영과 철저한 시나리오가 필요하다;그리고 만들어진 영화도 최소한의 장비가 든다-그러나 소설적인

언어나 상호작용이나 공동체험 주입따위로 세뇌를 시키면 언어만으로 보이는 시야나 정신카메라나 신체상태나

뇌신경회로구조 행복보상 시스템까지 완전히 달라지게 방아쇠가 되어서 발달하게 만들 수가 있다.


그래서 그런 간편한 방법으로 일상중 처세적인 세뇌를 많이 시키는 것인데,

그게 조금더 시스템화 박스화되고 구체화되고 조직화된 것이 성경공부같은 스터디 모임이다.

그리고 지속적인 강의나 세미나나

종교예배,설교,기도회같은 형식이 된다.


그리고 그런게 유흥가 클럽같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그런건 그냥 체험을 하면서 젖어들게 되고 거기서

그걸 전부로 느끼고 임장하고 겪으면서 반응하는 그런 속성의 세뇌이다. 이런걸 2~3년 겪다보면 어떤 여자도

그런걸 동경하고 사랑하고 노는게 최고이고 심지어 일진같은 인간하고 결혼까지 하려고한다.(그리고 겪어보면

보통 막가는 애들은 도덕도 없고 콘트롤도 없이 막말하고 그냥 감정대로 막하는 일이 많은데 도덕적으로 콘트롤

하고 자기콘트롤하고 범생으로 자랐던 여자들은 그걸 꾸며내어서 소설가나 영화감독,PD나 정치가같이 그걸

가장 이상적으로 만들어가려고 한다 시트콤따위로-

어느게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나름 감정행복구조상 꼴리고 제일 좋으면 되는 것이다)


만약에 명상같은 교육이나 수련으로 인도에서처럼 요가를 시키면 그렇게 세뇌하는 기간은 최소한 3~5년그이상이

될 것이다.

그런데 최면같은 간단한 기법은 반복하면 바로 2~3주후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수도 있고

특히 신비체험이나 성령체험같은게 유발되면 그자리에서 충격적인 경험으로 고꾸라져서 방아쇠로 그이후의

2~3년이 관성이 붙어 자동으로 스스로를 성경으로 세뇌시키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리고 비슷한 세뇌의 역할을 아주 충격적인 경험이 뇌리에 박혀서 그것이 방아쇠로 평생의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일인데 이를테면 젊었을때 월남전에서 바로 앞에 적에게 들킬까봐 잠복해있어야 했던 경험의

사람이 한국에 돌아와서 그런식으로 이성적이고 경직된 한정된 행위로 세상에서 모든 일을 명령하고 처리하는 식이다.

그리고 직업군인으로 평생을 세뇌당한 사람은 사회에 나와서 그런식으로 행위하고 주변을 바꾸어 나간다.

그게 자기한텐 절대적으로 맞고 신앙과같은 그런 것이기 때문이다.

조폭이나 범죄자도 마찬가지이다. 자기의 생활이나 인생에서 그런속에만 젖어살았고 그런 필터로 온세상을

접했기에

그게 맞다고

모든 것이라고 늙어죽을때까지 그렇게 세상을 보다가 가래침을 뱉으며 죽는다.

그러므로 세뇌란건 그 사람의 유전적인 뇌구조까지 변형을 시키는 그런 절대적인 것이다.

(아무리 모범생에 종교적이고 합리적인 여자도 유흥가 생활 2~3년 하다가 보면 생김새는 몰라도 뇌구조는 양아치가 된다.)

그리고 어떤 것에 빠져서 그렇게 편협하게 살든지 세상은 아무런 관심이 없다.

다만 그게 영향력을 끼쳤을때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러므로 어떻게 살든지 자기마음인데 오타쿠의 눈으로 살건

오빠부대의 눈으로 평생을 살건 그런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그런 것들이 서로 부딪히면서 일어나게 되는 일종의 전투력들인데

가장 강력한게 역시 지배구조의 최상위에 형성되어 나머지를 억제시키고 통제한다.

거리에서 가장 강한 양아치가 벽화 예술활동을 못하게 겁주고 패서 다른 곳으로 보내는 그런 식으로 말이다.


그래서 거리나 유흥가에서 가장 강한건 부자,정치가,선생,시민이 아닌 양아치이다.


적자생존원리


그리고 대기업안에서 가장 강한 인간은 범생이류의 지지를 받고 인간관계를 잘하는 평판이 좋은 높은자리의 승진이 잘되는 인간이다.

만약에 이런 인간이 사우나나 거리나 유흥가나 술집에 있다면 감정의 세계에서 전투력이 빈약하기에 어떤꼴을 당하게 될지 모른다.


그리고 법정에서 가장 강한 인간은 판사나 검사나 변호사이다. 이런 인간이 마찬가지로 사우나를 가도 맞을 수가 있다.

실제로 술집에서 건달한테 맞은 적도 있었고. 공사현장에서도 노가다가한테 욕먹고 맞을 수 있다.


경찰서에서 가장 강한건 경찰이고 형사이다.

그런데 교도소 안에서는 교도관과 죄수의 권력다툼싸움이나 전쟁이 심하다.


결국 이런 빈틈의 관계인데 서로 싸워서 이기는 쪽이 승자이다-이세상은 절대적인 원칙이 없는 카오스적인 전쟁터이므로

이런 무규칙의 세계에서 최고가 되는건 마치 싸움에 백프로 짱이있고 보스가 있듯이 그런 속성의 것이다. 그러므로 해와달이

태양계에서 정확한 반복되는 원리로 돌고 운동하듯이 그런 상황의 통제의 기술이나 능력이 완벽하면 최소한 그런 박스안의

상황을 통제하여 그곳의 주인노릇을 할 수가 있다.

마치 예전에 세상을 통치했던 절대군주같이-건달이나 도둑도 술집을 넘보지못했다-물론 건달보스에게 술집을 맡겼던

시대도 있었다

그러나 마약거래까지도 정부에서 관리했던 강력한 시절이 있었다

현대에도 물론 존재하고

그런게 근본적으로 힘들어질뿐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특히 전체세계보다 더 작은 아주작은 세계에서나 아니면 거리의 특정장소에서는 더욱더그렇다.


실제로 납치하고 죽이고 갈구고 법에 안걸리면서 죽이는 그런 인간들이 판을 치는 곳에서는

함부로 일반인들이 행동하지 못한다.

하다못해 술집사장이 문신으로 뒤덮인 험악과 공포의 조폭출신 사장이면 양아치들이 좋아서

술먹으러오면서도 얌전하다.

이게 바로 상황의 통제력이라는 것인데

누구나 정신속으로는 악마가 될 수 있지만 그게 현실에서까지 상상만큼 그런 능력이 존재하고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간은 1%도 되지 않는다. 아마 0.999999%도 안될 것이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인간을 건달이 통제하고 심지어 정치가,연예인까지도 통제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보다는 치밀하지 않은 세상이기에 그곳을 전쟁하면 충분히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가 있기에,

죽지말고 끝까지 갈때까지 자기를 변화시키면서 얻어내고 누리다가 전투하다가 승리하고 가는게 좋다.


법과 제도를피해서 끝까지 물고뜯으면 뼈와 내장이 보인다.


전에 첫인상에 대한 글을 읽고 비호감인상의 남편과 결혼 한 여자들에 비밀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한가지 단서는 그런 비호감들의 젊었을때는 호감인 젊은이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자가 보통 기독교인이나 이성적인 (전문직,회사원,의사,종교인,공무원,교사 등) 직업들이 많았는데

그런 남편들의 모범생적인 외모나 재미없게 생긴 얼굴이나 맨날보던 회사원 외모나 얼굴생김새만으로 감정적으로 보고

혐오하는것에 이성적으로 차단하고 종교적으로 세뇌된 정신으로 보았기에 괜찬아보였고 나아보였다는 것이다.

다시말해서 기도직후에 본 그런 얼굴은 세속적인 판단뇌반응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첫인상이 좋게 보였을 수가 있는데 웃긴것은 교회의 젊은 목사가 자기 교회 가장 예쁜 여신도와 결혼을 해서

사모를 하고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카이스트 교수가 자기 학교에서 제일 예쁜 여교수, 조교와 결혼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결혼할때엔 자기가 겪은 것이 그런 저질이나 신촌이나 홍대같은 유흥가의 그런 쾌락들이 아니라-단지

수박 겉할기식으로 그남자와 데이트할때 처음가본 여자들도 많다;그정도로 일만하고 시간이없고 친구도없고

모범생-아이를 낳고 기르기 위해서 그렇게 정신이 차단되어 있었기에-TV도 많이 보지 못하고 주말에 가끔

나오는 TV쇼를 보는 것이고작-그렇게 이미지나 감각이나 센스나 쾌락경험적으로 발달이 되어 있지 못했던 상태이다.

그런데 이건 주로 20대 후반이나 30대같은 30대중반,후반 의 여자들이 많은데 태어나서 나이트클럽을 단한번도

가보지 못한 여자도 상당수이다. 그런데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하고 매스컴,케이블, 거리문화가 발달해서

요즘의 20대 초중반은 안그런 경우가 많다.

그래서 결혼을 하는 것이 힘들어지는 경우도 많은데 남자들도 그만큼 따라서 발달해 주어야 한다.

그래서 일종의 진화가 일어나고 있다.

지금도 그런 여자를 찾으려면 차단된, 공부만한 모범생,거리에 물들지 않은 지적이나 이성적판단,종교에

세뇌당한,이성적으로 사물을 인식하는 경향이 큰 여자를 찾는게 연애나결혼하기에 좋을 것이다.

추천 직업군으로는 과학자,의사(간호사x-전문대시절 너무 많이 놀았다 홍대니 신촌이니해서 친구들끼리 저남자어떠니

뒷담도 많이까고 그시절 인기있던 그런 남자들이 있다-누구보다 빠삭하다 현장에서 많이 겪었기 때문에 되고나서도놀고

나이트클럽을 자주가고 특히 감각감정적으로모든걸판단하고싫어하고조금만어긋나도짜증내고증오하는뇌구조가많다;그리고

이런식으로발달했기때문에그런직업군은거의다가비슷하다),전문직,사무직회사원 등

그런데 사실 직업과는 상관없이 이런 첫인상을 벗어나고 끌리는 뇌구조가 있다.

그런 여자를 찾으면 된다.

그리고 여자가 너무 피곤해서 그로기 상태에 잠을 못자서 몰핀과 카페인으로 충만해 있을때를 노려도 좋다.

초보가 처음와서 클럽에서 별세계에 순진하게 흥분했을때나-원래 그런줄알고 뭔가 좀있어보이면 그게 맞는건줄알고

전화번호도주고 어설프게 춤도추고 그러는데 그러다가 클럽을 많이 다니다가 겪어보면 그게 아니고 클럽 안에서도 잘놀고

잘먹히고 잘나가는 선수나 레벨이 있다는 사실을 안다

처음엔 선수라고 상상을 덧붙여 해석하거나 빨려들거나 최면이 걸리거나 해서 계속 빠지고 끌리다가 사랑까지 유발되고

돌아올수없는 길을건너서 사귀게 되는 경우도 있다

주로 초보가 많이 그런다

연애경험이많고 걸레들은 잘생긴 얼굴이나 꼴리거나 매력이나 그런냄새에 민감하다

(절대 배나온 부티나고 날티나고 잘놀게 생기고 마술한다고 그런 남자와 사귀지 않는다)


그래 인간은 원래 혼자다 일만 하고 살아가는게 인생엔 더 나을수있다



사람은 배신하지만 돈은 배신하지 않는다.


사람의 마음은 휘청이는 갈대이지만 돈은 굳건한 바위이다.


사람을 얻는것보다 돈을얻는게 더 안전하다.


인간관계에선 마음이 가면서 절대 우습게 보이지 않고 잘싸울것같은게 중요하다.

그러면 이득이 많다.

강할 것 같아야 한다.

인간관계는 원래 함부로 대하지 못해야 '인간관계'가 시작되는 것이다.


(인간관계의뜻-사람과사람사이의 거리를 잘좁혔다 피는 콘트롤능력이 인간관계이다.)


조금만 짜증나고 만만해도 바로 화내고 화풀고 갈구고 스트레스풀고 괴롭히고 막대하는 인간관계의 본능에서

인간사이를 지켜줄 것은 제도나 사적인 관계에서 강하게 대등한 힘으로 동료의 관계를 맺는 것밖에 없다.

이게 인간관계의 기본이다. 약점을 보이지 않는것-보일때는 친근하게 공유할 수 있는 약점을 나누는 것

그리고 이런 강한 관계 속에서 정을 나누고(우정을가지고) 추억과 매력이나 인맥이나 그런 이점을 얻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걸 잘하는 인간일 수록 인맥이 마당발이다.

빈틈보이지 않고 강하게 관계맺고 관리하는

쉽게 우습게보고 함부로 하지 못하는 무게감이 있다 보통

말도 일상적으로 소통되는 그런 잘통하거나 무난한 말들만 하고

아니면 백명중에 1명정도 만만한 그런 인간과만 관계맺거나 철저하게 정으로 맺어진 의리의 가족관계를 맺어야 한다.

사실 우정이 있어야지 친구인데 대부분의 인간은 초식동물 사슴,순록,카우,영양 그런 종류라서 그런식의 깊은 우정이나

정같은게 대부분은 없거나 약하다.

이런 인간들과 관계를 맺었을때 가장 피해를 보는 상황은 결혼이나 사적인 관계로 친해졌을때인데 어린이나 사춘기를 넘어서는

불알친구라는게 존재할 수가 없다. 대뇌의 계산때문에 세속에젖어서 그러므로 친해져서 놀러가는 막역한 사이에서 돈을 안갚았다고

칼로찔러 잔인하게 죽이거나 특히 결혼했을때 마누라가 바람을 피고 남편을 죽여 보험금을 타려는 경우는 이런 식의 관계의

극단적인 단면이다.

(특히 깊은 사랑없이 조건에나이에맞춰서 그냥 결혼한 여자일경우더)

그래서 이런 대중들은 어중이떠중이라서 서로 지가 맞다고 막 관계를 맺다가 보니까 자기감정나오는대로

하다가 그렇게 맞거나 별일이 다생기게 되는 것이다.

애초에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은 친구라는게 될 수가 없다.

단지 먹잇감이다.

그러므로 이런 역학관계에따라 강하게 먹을 것 먹고 필요없는 관계제거하고 결국 자기이속이 남는걸 잘하는 사람만 살아남게 된다.

사람은 아무나 사귀는게 아니다.


지금 친구중에 자기 할머니한테 가래침뱉고 누나를 강간하고 싶어하던 친구가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직접만나보고 한동안 깊은대화나 교분을 맺고 판단해야한다

사실 첫만남에 잘라버려도 무방하지 않다


대부분 첫만남에 이상한 인간은 끝까지 이상한 짓을 한번이라도 하기 때문이다.


내가그런인간이되어야지끼리끼리만날수있다


안그러면 철저한 정치적 조종의 관계를 맺을 수 밖에 없다-


감정의 인간관계 폭풍우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길은 정치뿐이다.


정치적 인간만이 권력이 주어지고 인간관계가 잘풀리고 인맥이 많아지고 모두가 선호하는 지지받고 평판좋은 사람이 된다.
인간본능심리구조상


안그러면 그냥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인간쓰레기평범범인 그이상의 그이하의 삶도 취급밖에 못받게 된다.


자기가콘트롤을잘해야한다-비우는마음으로사귀는친구란건없다.존재하지않는다.반드시뒤통수를맞게된다.특히인상이만만하다면
(실력보다 인간관계에선 인상을 많이친다-인상이 인간관계의 거의 전부이고 모든것이라고해도 천프로 그이상맞다.)


인상으로 마음에 교분의 추억이 남고 마음을 움직이는게 인간 관계이다.

직접 살아있는 공기에서 뛰어보고 해야지 깨달을 수 있다


사람은 객관적으로 사귈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 거의 없는것이 대다수이고

특히

1000명중에 5~6명정도 된다. 사귈만한 가치가 있는 친구는


전우애는 얄팍한 계산인간관계상의 이용정이다.

제대해서 오래 만나는 인간은 별로 없다.


이런 친구와 타인이 맺는 가족이 될 수가 있는데

이런 친구를 만나는건 행운이다


보통 20년 헤매고 다니면 324명정도 찾는다


이런 친구만이 진짜 우정을 나눌 수 있고 객관적으로 친구가 될 수 있는 진짜가족친구이다.


좆도 없게 생겼는데 나댈때 싸늘한 경멸이 나온다

특히 나대는 기준은 잘생긴놈은 춤추고 뭔짓을 해도 쾌감인데

좆도없고 별거없게 생긴 빤한 인간이 머리만 길러도 빡치고 열받고 죽이고싶고 나대는 느낌이 난다.

그러므로 그냥 무시하고 가는게 정답이다.


그냥싫은 사람이 있다.


요즘은 민주주의=대중감정의 시대라서 과거에는 정확하지 못한 감정대로 사고하고 전략이나 지능이나 자기통제가 없어서

혹은 능력이 부족해서 높은 위치에 오르지 못했던 사람들이 -민주주의로 해방되자- 자기 감정이 맞다고 마구 표출을 하고

또 그게 틀림에도 강하고 먹히면 인정받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다른 정확하게 하는 자기통제하고

이상적으로 만들어내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많이 준다.

그래서 그런 어중이 떠중이들이 자기가 맞다고 마구 주장함으로써 사회분위기를 좆같게 만들고 엉터리로 만드는데

이걸 질서를 잡을 수 있는건 과거에는 극소수의 즐기는 목소리에 불과했던 극소수의 광대들과-매스미디어의 파급력을

힘입어서-과거 거의 쳐주지도 않던 그런 눈에 보이는게 모든것이다 이런 식으로 판단하고 즐기는 쾌락주의와 방임주의가

마구 퍼지게 되었다(나쁜것은 빨리따라하고 퍼지는 원리)

그리고 가치관의 부재로 외적인 쾌락과 감정과 정액배설에 모든 집중이 가게 되었는데 사회전체가 그렇게 흘러가는 와중에

비판만 할게아니라 적응되든지 도태되든지 아니면 바꾸든지 없애든지 해야하는데 가장 좋은건 최적으로 살아남는 길이다.

왜냐하면 이런 시대에도 진짜 인간본능이나 정서에 기대어 좋은 것은 살아남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짜 괜찬은 것을 밀고 나가는게 중요하다.

경상도의 가치관이 되었든 아니면 히피가 되었든 집시가 되었든


이세계에는 파괴시스템따위는 없고 단지 그냥 아메바동물이 욕할(배설)뿐이다. 그러다가 그 당한인간은 어떻게 어떤식으로

세상을 파괴할지모른다. 이게 순환되면서 세상은 점점 좆같아 지는데

전체를 망하게 할지 중요한 사람을 망가뜨릴지 무차별할지 모르는 것이다.


가진게 없으면 세뇌라도 되어야 한다.


이게 큰 힘을 발휘한다.



미세하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지만 자기도 모르게 젖어드는 세계가 있는데 그게 바로 농촌에 3년살고

서울에 3년살면 다르게 느껴지는 얼굴인상 그것이다.

유전자가 아주 강하지 않으면-유전자가 강하면 자기가 환경을 변화시켜나간다;쾌락중독이나-

보통 환경에 따라 얼굴인상이 형성이 되는데

뇌회로발달이나 뇌지도에도 영향을 준다

미엘린 두께나

(술을 많이 먹으면 미엘린이 얇아지듯이)


어차피 얼굴과 인상으로 판단하는 세상

잘못한 것도 없는데 (요즘은 개인적인 차원에서 도덕적인 판단으로 연인을 사귀는건 전체인구의 5~12%정도 밖에 안된다.)

똥씹은 얼굴하고-단지 쾌락적으로 인상이 안좋다는 이유만으로-그런 인간이 80%이상으로 퍼져서

그냥 막가자 하는 인간들이 많다.


그런데 중요한건 100만명중에 1명은 안그러고 그런 인간을 잡아서 살아가고 친구나 연인을 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번식하고


복수는 집밖에 못나오게 고통을 주는게 복수이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그런 열등 아메바 원숭이 종자들이 굴복하고 못개기면 그게 복수이다

그리고 때론 스스로 죽게 하는게 복수이다

내가 감옥에 갇히면 내가 당하는 것이다


어차피 영원한 것은 없으므로 한창때만 그러다가 행복을 얻고 초월하여 늙어가면 된다-이게 이세상에 대한 최종의 복수이다


옛날 사람중에 인간을 휴머니즘으로 사람으로 대하는 사람이 많은데(특히 경상도 쪽)

그건 문화라는 것의 영향도 크다(특히 개발이 되어서 출세를 잘하기에 전라도 처럼 뭉쳐서 인간관계와 전투력으로

어떻게 해보겠다 하는 성향이 적고 자기계발에만 몰두한다)특히 많은 인간을 접하지 않고 정보가 고착화되어있고

번화가같이 쾌락주의로 안빠지고 각성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판단하는데 그런 사람도

발달된 환경에 와서 지속적으로 몇년동안 접하다가 보면 서울같이 변하게 된다.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사물로 대하고 상품으로 대하고 쾌락에 모든걸로 분별하는-재미없으면 죽이는

(그리고 적자생존으로 이런 인간들이 많이 번식하고 생식이나 결혼을 할 기회가 많다)

오히려 양아치들이 결혼을 안하는건 이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이다-자식을 낳지 않고 쾌락적으로 즐기고 변태짓만 하니까

(문제는 즐기려는 인간도 나이들면 결혼을 한다는 사실이다)


이 세상이 카오스라는 것은 착각이다.

왜냐하면 거대한 카오스로 느껴지는 세상의 불규칙성이 사실은 인간활동의 불규칙성에서 발원하고 나타나기 때문이다.

인간이 불규칙하기 때문에 이런 인간들이 아주 많이 모여서 서로 불규칙하게 주고받기 때문에 카오스현상으로

나타나고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원자도 마찬가지) 만약에 인간이 철저하게 규칙적이고 동일하다면 인간세계의 카오스 현상따위는

발생하기조차 하지 않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기계적인 톱니바퀴 공장처럼 그런식으로 규칙적으로 잘돌아갈 것이다.

사막에서 카오스 현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 처럼 또 우주의 규칙적인 태양계에서 온도변화 정도밖에

나타나지 않는 것처럼 큰 변화나 카오스같은 것은 잘 나타나지 않는다.(규모가 커지면 단순화되고

변화가 급격하게 되지 않는 현상도 있지만)

실제로 내가 산에서 혼자 살때 거의 매일 변화없이 규칙적으로 살았으므로 카오스따위는 없었다.

시간이 흐르는 것 같지도 않았고

아주 단순하고

카오스는 공간의 변화와 인간의 불규칙성에서 생겨난다.


인간이 기계로 느껴지는 이유는(인간의 기계성)

감정적으로 소통을하건 이성적으로 통찰을 하건 인간이 기계인 것 같은게 문득 느껴지는데 그 이유는

인간은 세뇌를 당해서 남의 의견이 자기가 되기 때문이고

비슷하게 생긴인간이 비슷하게 반응하는 확률이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고

무엇보다도 철저하게 조건에 의해서 반응을 하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마다의 인식의 신호와 조건대로 반응한다. 설령 철저한 휴머니즘으로 무장된 사람도 만약에

전혀 경험이 없는 TV나 유흥이나 쾌락,놀이 같은 세계를 경험하게 되면 그런 부류의 초보나 초기단게

(쾌락,불쾌의 똥씹은 얼굴을 하고 분별하기 시작하는,혹은 다른 사람의 의견대로 특정 사람을 무의식적으로

판단하는)의 반응을 보이게 된다. 만약 같이 참여한 오랜 친구의 과거 인식이 없고 이성적 판단이나

합리적 판단이나 지적이나 '아는 사람' 판단이 없었더라면 그 사람을 다른 처음만난 사람처럼 그런식으로

인식하고 우습게보고 배척했을 것이다.

실력이란 실체로 여겼던것도 사라졌기 때문에


그리고 평소의 인간관계 맺었던 인상의 사람이 갑자기 불신뢰적인 파편의 행위-목소리 변성따위

그때 인간의 물질성과 기계성을 접하게 된다.

그런게 반복될 수록 인간 그자체에 대한 신뢰가 많이 떨어지게 되는데

그래서 나중엔 아예 인간을 물질이나 상품이나 아무것도 아닌것이나 식물 정도로 대하게 된다.


요가나 체조처럼 신체를 늘이거나 하면 신경에 자극이 와서 미엘린이 발달한다.

그리고 집안에 고정된 상태에서 바깥으로 나가서 변화를 인식하면 또 신경회로가 발달하고 미엘린이 발달한다.

이처럼 신경발달은 변화를 인식하거나 변화자체에서 오는 자극이다.

그러므로 혼자 만의 상상이나 회상이라도 계속 자기의 정신체적인 활동과 인식상의 변화가 있어야 신경은 발달하게 된다.


일반여성은 보통 남자의 돈보다는 매력으로 호불호를 따진다. 그런데 업소여성들이 남자의 돈을

쳐주는 이유는 자기들이 돈때문에 모든걸 버리고 자기들을 살 수 있고 몸을팔고-돈의 위력에

은연중에 세뇌를 당했기도하지만-돈이 필요하고 겪을것 다겪고 즐기는 돈맛을 보았기 때문이다.(호빠따위)

사실 업소여성들은 남자를 돈만빼고 죽여도 되는 지갑으로 안다. 그런데 못죽이는것은 힘이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판단력이 없다. 특히 외모가 마음에 안들면 그후로 모든짓이 미워보이고 띠꺼워보이고

우스워보이고 진짜 실력이 있어도 완전 뭉개서 평가절하한다. 대부분 모든 인간들이 그렇다.

이성적으로 인정하는 사람은 5%도 안된다. 회사동료가 싫어도 살아남는 것은 사회적 감정 때문이다.

항상 거리를 두고 사회적으로 관계를 맺기 때문에 사회적 감정이 드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가 이미 판틀렸다고 막하고 남자를 막대하면서 남자가 자기에게(싫은놈이니까더욱더)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말하면 그남자가 그래서 재수없다고 뒷욕하고 친구한테까지 알린다.

세상이 원래 그런 것이므로 그걸 신이 만들었다면 신은 갈기갈기 찢어죽어야 한다.

반면에 잘생긴인간은 거슬려도 자기가 맞추려고 하고 잘하려고하고 발정이 난다.


그리고 이미 감정이 싫기 때문에 본능을 숨기려

후에 논리를 만드는 것이다

그것때문에 싫은게 아니고-똑같은 짓을 마음에 드는 인간이 하면 나쁘지 않다 이게 본능 감정의 원리이다.


그래서 사람이 싫으니까 다 싫어지는거겠지 이유가 있나 띠꺼운거지 (거슬리는게 이유야) 이유를 만드네

이런식으로 지적하면 발끈하고 자기심부를 들키니 음침하게 막가자는 식으로 싸늘해져서 나온다.

-외모와상관없이누구나-이게 인간의 본능인데 이런 더러운 본능을 개하나년이란게 있어서 만들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럼 이때부터 그냥 남자대 여자 음침한 살육의 싸움의 시작인데

여기서 승자는 항상 남자이다.

그렇게 여자들이 먼저 판을 벌려놓았으니-세상무서운줄 모르고

나도 그렇게 하는 것이다.


기다려라

일단 그냥 가고

집밖에 못나오게 해줄께


니들이 벌린 판으로 감정으로 불씨를 당긴 판에서 바로 싸움으로 들어가서 궤멸시켜줄게 오물덩어리

바로 심부를 꿰멘다


이것저것따지지않고


체면치례없이 대가리없이 가식을 걷고 바로 심부에서 싸운다


비호감이니까 (매너가좋아도) 싫은거지 다른 이유는 없다


-심리적으로


오히려 악마를 좋아한다


일진은 못생겨도 뭐라고 못그러고 오히려 노는애들사이에서도 인정해주고 그걸로 고유하게 되기 때문이다
-악마같을 수록 더 판단을 못한다;

그리고 존경하거나 인정을 하고 현실적인 능력을 인정한다;모두가 겁을 집어먹고 권력을 구축하고

일대를 장악하고 따라야 하니까

그래서 조폭이 낫다


악마나 벌레는 비호감인상이 살아남는 방법이다

(그래도 비호감인상은 무리를 짓지못하면 우습게보고 신고를 더당한다)


가장 좋은건 완전한 악마가 되는 것이고


뿌리끝부터 악마가 되어 죽을때까지 사는 것이다

그게 자기를 보호하는 유일한 길이다


어떻게 감정으로 사소한것 트집잡고 다주관적으로싫다고 판단을 하건

악마가 되어 당하면 뭐라고 못그러니까


권력이 있다는 것인데


정치가나 조폭의 방식이다.


니들이 어떻게 보건 난 그냥 이딴 본능감정다무시하고 개같은 우스운룰 무시하고 처음부터 전투와 싸움으로가서

만나기 싫고 충격을 먹고 불편하게 만들고 이겨줄테니까


계속 연예인 좋아하고 헐떡대라

내가 못하게 해줄께


처음부터 여자를 가지고 노는 장난감


나는 모든 것을 깨달은 상처받은 마귀다-인간 고유의 본능에 의해서;신이 처만들었다는 웃기지도 않은 개같은

원숭이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 사람은 언젠가 길에서 죽을 준비를 해야 한다.


내가 목숨을 잃는건 연탄밖에 없다.


사무라이


야쿠자


정신분위기를 바꾸는건 사람과 그사람과의 소통과 하는것 가는곳과 겪는 일들이다

이게마약을만든다

히로뽕을 능가하는

행복과 추억


너무 공부만하고 정직하게 모범적으로 생기면서 올바르고 강한척한다고 띠껍다고

다구리를 놔서(혹은 소년원갈때 검사하고 닮았다고) 병신을 만들어서 학업을 못하게 하거나

자기가 딸딸이를 쳐야 한다는 이유로 가족을 패고 쫒아내는 그런 불합리한 일들이 세상에는 너무도

많다.

특히 노는데에나 유흥계나 이런 감정대로 막하는 애들사이에 많은데

이런 식으로 짱도 판단하고 막하고 감정대로 하고 패게 되므로

양아치라고 하는 것이다.


어쨌든 중요한건 강하고 전투를 잘해서 국가를세우면 되는 것이고 누가되든 싸움과 전투력이 핵심이다.


진정한 사랑은 모든 조건을 덮는다.

객관적으로 보면 폭탄인데 (그냥 멋있고 삘꽂히고 끌리고 사랑에빠지고) 반하는 그런 사랑


철저하게 이미지가 통한다. 직접 겪은 것인데 실제로 괜찬은 대학을 졸업한 대졸보다는

지적이고 멋있는 이미지의 고졸이 더 낫다.

현장에서 이미지로 모든게 판가름나고-인간관계가 이루어지고-소외되기때문인데

인간관계에서 최우선하는 것은 시공을초월해서 인상이다.


똑같이 공부하거나 운동해도 실적과상관없이 그외모와 매치가 되어야 인간관계에서 잘통하고 먹힌다.


그런데 이미지나 인상이 딸리는 인간은 사실이라도 가져야 한다. 어디 나왔다 그러면 거기에

세뇌당한 일부인간들의 이성적인 힘이 강한 인식의 인간들은 사실로 인해서 인상이 바뀌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악은 사실이 있는데도 끝까지 인상이 안바뀌는 인간들인데 그 당사자에게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보는 인간에게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싫은건 싫은 것이다.


그러므로 사실보단 이미지나 인상을 노력하는게 좋다.


뇌회로신체자체는(실력)진짜 연예인이나 아인슈타인 이상으로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만으로 부장이 되려면 부장에 특화된 인간관계나인맥만관리하는인간이 되어야 한다.

(물론타고나는경우가많다)

근데 웃긴것은 이런 부장이 사장은 못된다는 것이다.

보통 사장은 부장을 움직이는 권모술수적인 인간이 많은데

부장은 인간관계맺고 사람들이어주고 관리하고 친하게 지내는건 잘하지만 최종관리는 잘 못한다.


같은 단체라도 취향이 안맞거나 서로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인간들이 친하고

친구로 같이 활동할 수 있는 것은 남자끼리 엮이는 그런 의리나 정같은 것들 때문이다.

전적으로 이런 의리나 정이나 인간관계나 소통에 특화된 인간들이 있는데 이런 인간들이

보통 인간관계적으로 인기가 있고 부장같은걸로 뽑힌다.

별로 거슬림없이 누구에게나 무난하게 잘통하고 편안한 성격의 그런 스탈인데

서로 마음에 안들어도 어울릴 수가 있는건 이런 남자의 의리나 정이나 제도나 권력이나

그런 객관적이고 누구에게나 통하는 공통적인 things 때문이다.


~라고 개가 짖었습니다 라는 것은 꽤 유용하게 써먹는 생각이고 사고방식이다.

그렇게 무시해버림으로써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꼭 현실에 영향력을 끼치려는 개새끼들이 있는데

그런식으로 처리하고 법에 안걸리게 구타하거나 제압하고 경찰로 넘겨서 제거하거나

사회적으로나 금전, 인생적으로 매장시키는 방법이 있다.


왜저놈은 처세도 안하는데 저렇게 인기가 좋고 특별히 노력안해도 인간들이 붙고 따르고

난 니가 필요없다 이런 식으로 하는데도 여자까지 붙는지 그랬었다. 술까지많이먹고 생각없이

내뱉어도

그런데 반면에 나는 왜 이렇게 처세에 노력하고 생각하고 마음을 생각해서 정확하고 최선 최적으로

처세를 하는데

오히려 그런 인간보다 더 안붙고 무시를 당하나-쉽게배반되고쉽게보고우습게보고더좋은처세를해도필요없다고

짜증난다고 뭐꺼지라면꺼지는식으로 제스처하고


그이유는 외모때문이다

인상인데

가지고 태어난게 아주 중요하다

그후에 인상이다


분명이 노력하면 더낫다


그전에 우선하는건 인상이다-이미지


그런데 사실 이런 세상에서 이런 인간이라면 아주 강하게 고압적으로 빈틈없이 가는게 뭔가 있다

해서 무시를 못한다.

우스워보이는 인상이있다-외모만으로 기침하고 가래뱉고 그런 필과 이미지가 있다;관계맺어도그만

아니어도 상관없는 오히려 모르고 한번보고말고 관계맺기혐오나고 다시안보고싶은

약하게 적당하게 오히려 호감있고 당신이 괜찬다는 식으로 가면 이새끼가 지가뭔데 꼬시려고 한다

나정도밖에 안되는구나 이런식으로 깔아본다

요즘은 못생긴년들도 아이돌과 배우로 무장이 되어있기에 안통하는 것이다

그래서 반드시 그런 정신으로 강하게 세게 정신부터 인상을 바꾸어서 나가야 한다 그게 정답이다


얌전한것보다 오히려 화나거나 살상적인 자살,퇴폐적인 사람을 좋아하는 여자들이 있다-


아무도 안좋아하는 것보단 낫다


무난한건 안좋은 것이다;이상하게는 안보겠지만 인기도 없다


오히려 특별하게 싸가지 없는게 좋다


끌리는 필이 나면 된다


어차피 외모와 조건만으로 예절발라도 어떤 노력을해도 무시하는 세상 막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타협하며 살 생각 없다.

오히려 막가고 지랄하면 얼굴에서 그걸 읽고 함부로 못하고 존경한다.

그리고 실제로 맞기 때문에 그동네에서 왕이 된다

일진 쓰레기가 어떻게 생각하건 재수가 있건 없건 나대건 말건 죽으면 끝이다.

아무나 죽이고 재미로 괴롭히고 발르다가 나도 죽는 것이다.

아무나 때린다.

그게 강자를 존경하고 약자를 까고 가래침을 뱉는 세상의 룰이다.

이게 퍼펙트한 10년 감옥의 깨끗한 정리이다.


특별히 공부하는 얼굴들이 있는데 보통 인상이 나빠서 친구도 없고 인간관계에서 도태는 되는데

권력욕은 있고(외적 능력은 안되는데 권력욕은 크다) 생각이 있는 인간이 공부를 한다.

말하자면 머리쓰는 지적인것이나 이성말고는 가지고 태어난게 없고 매력도 없고 성적이거나

본능적인 매력이 없는 인간이 공부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보통 연구원이나 잘되면 의사,학자,PD,법관 같은게 된다.

그리고 희안하게 그런 직업군에서 이런 인간들이므로 자기자존심을 지키려고 여러 어설픈 포장시도를

하는데 그게 잘 안먹힌다.

이세상은 도덕에 의해서 돌아가는게 아닌 본능과 매력과 쾌락의 원리에 따라서 돌아가기 때문이다.

가장 우위는 연예인이나 매력적인 갑부집 아들이나 권력자 아들이다.

이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이게 합리적이든 아니든 세상을 망치든 살리든 중요한게 아니다.

쾌락을 찾는 본성은 이게 맞다고 하고 실제로 연애나 결혼도 이렇게 이루어지고 있다.

나머지는 그냥 어중이떠중이 별로 큰 행복없이 살다가 사라지는 존재들이다.

그래서 세상은 근본부터 잘못되었다-그래봤자 그들은 아무런 상관이없다.

여기에 택하는 방식도 가지가지 인데 문제제기 조차 못하거나 혹은 생각할 힘이 없거나 귀찬거나

현재 행복에 만족하거나 그냥 되는대로 살아가거나 TV나 환타지에 빠지거나 타협을 하고 살아가고

혹은 도인이되거나 승려나 수녀가 된다. 아주 극히 일부만 하고 싶은대로 현실에서 다 이루고

살아가게 되는데 이건 항상 0.1%들이다. 그리고 모든 돈과 재화나 매력을 일진에게 삥뜯기듯이

그냥 뜯기는데 뜯기는 쪽이나 뜯는 쪽이나 둘다 도덕은 없다. 그냥 그렇게 살아갈 뿐이다.

나도 이렇게 살아가고 그러다가 흘러가고 대다수의 사람처럼 사라질 뿐이다.


여기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건 아주 특별한 능력을 가진 극소수 뿐이다. 그렇게 될 수 있는 일은 많다.

어떤 인간관계 없이도

연쇄살인 범이 아닌

핵개발자나 교주나 바이러스 생화학무기 제조자나 권모가,암살자들이다.


1만시간을 노력하면 천재가 된다.


그러므로 이런 세상을 심판할 수 있는 권리는 그렇게 태어나고 1만시간을 노력하고 이걸위해 (다른 놈들처럼

가래뱉고 술마시고 별거없이 흥청대며 살아가지않고) 모든걸 바쳐서 살아온 것에 대한 동물적 댓가이다.

-우주나 인간의 본성은 원래 노력에 보상하지 않는다. 보상을 줄 수 있는건 자기자신의 꿈뿐이다. 꿈이실현되고

그게 현실로 이루어지는것-오직이것하나뿐이다.


한가지 일을 정해서 미친듯이 파고 1만시간이상 훈련하면 달인이 된다.


그게 무엇이냐가 중요하다. 효과적으로 원하는대로살고 얻고 원하는 세상 보복을 하고

세상을 멸망시키고 파괴시킬 수 있는것


대부분의 여자는 얼굴이나 몸과 인상과 이미지를 본다.

그런데 아주 일부 여자(10000명~7만명 10만명정도중의 하나)가 도덕심이나 이성에 의해서 남자를 선택한다.

한국에 500명안팎의 여자이다.

문제는 이런 여자와 맺어져도 다른 여자와 세상인간들의 시선과 맞서 싸워나가야 한다는 것인데 당장 식당만

가도 불친절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힘겨운 인생이 되고

무엇보다도 전투력이 있거나 우습게 안보이고 매력이 있으면 저마다의 인식으로 대우해주는 인간도 있기

때문에-세상은 생각보다 치밀하지 않고 허술하다-

무엇보다 매력이 있어야한다-공부는 별로 안좋아하는 장외이고 세상에선 거의 통하지 않는다.

가질게 있다면 매력과 처세와 배경과 돈이다. 정치가들도 이것으로 대통령까지 된다.

그러므로 시공과 역사를 막론하고 가질 것은 외모이다.

그리고 능력의 이미지이다.

그러면 사기꾼이든 정치가이든 대통령이든 건달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재수없지 않으니까 오히려 더 열광하고 인기가 있고 끌려들고 빨려들고 최소한의 기회조차 있다.


이게 세상사는 방식이다.


감정적이고 인상으로 도배된 통찰력없는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그 무엇보다 앞서는 것은 노력이 아닌 매력이다.


남자고 여자고 매력을 본다


인간관계에선 이미지와 인상이 전부이다


어떻게 다가오느냐가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이것때문에 대부분의 학자가 인간관계에서 실패하는 이미지와 인상인 것이다-인기가 없는


역사나 나라와 상관없이 계속 수천년동안 그래왔다-그래도 나름 잘살아가기에 문제가 없고 문제제기가 안되고

또한 인류에 기여까지하고 나름 잘살아가고 과학기술과 편리함이 생존해온 것인데


학자들이 간혹 매력적인 여성을 얻는 경우는 같은 연구원이어서 친해지거나 같은 회사라서 친해지는 극히

제한 된 경우이다.


대부분은 둘다 매력적이지 못하다.


그리고 연구외에 인생의 행복은 거의 전멸이다.


그래서 발달했는지는 모르지만 어쨌건 불행한 인생이고 나하나 그렇게 살지 못하더라도 세상은 여전히 보상체계로

돌아간다.


그래서 모든 판을 뒤엎고 망치고 못살게 만들고 멸망시키려 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잘못든 패하나때문에 인간관계의 모든게 망가지는 것인데


이런 불합리를 바꾸는 유일한 길은 악마가 되는 것이다.


세계를 뒤엎는 무한한 능력의 악마

-혼자 즐기면 된다;능력도 기르면서

그것만이 길이다.


사실 혼자서도 세상을 뒤엎을 수 있다.


스타일이나 정신적인 인상이나 사회적인 지위로 외모를 착각하거나 비중을 줄이고 판단착오나 못보게 할 수 있다.


정신이 감각,감정 밖에 인식을 못하기에 남자를 이미지가 자기의 전부고 그런 식으로 느끼고 판단하고

그게 전부이다

얘기를 해보면 알수 있는데 그다지 정신세계가 없다.

간호사나 일반인들이 주로 그런데(IQ 80~90대) 원숭이들이나 바퀴벌레 수준이다.

여의사들은 통찰이나 머리에 들은게 있어서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건방지고 우월감에 사람을 짐승이나 도구로 본다.


제일 좋은건 종교적 신앙심과 자기관리와 문화적 차단과 세상물정 모르는 순수한 때묻지않고 물들지않은 시골 후진국 사람이다.


중요한건 어떻게 괴롭게 빡돌게 만들어서 제거하거나 자멸시키냐 하는 것이다.



전에 매번 마주치던 유흥가의 그 어떤 놈을 어떤 한 사람이 괴롭혔었는데 그 놈이 친구들에게 말해서

마주칠때마다 가래를 뱉고 갈구고 욕도하고 싸울뻔하고 그랬었다고 한다. 그런데 한번 싸워서

죽여놨더니

다음번에는 그러지 못한다고 한다.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겠지만


하나찍어서 괴롭히는게 학교처럼 유흥가에서도 가능한가 모양이다.





전에 자기판단이 100%맞다고 철썩같이 믿던 할머니를 하찬다는 듯이 바라보는 사람과

싸운 적이 있다.

분명 할머니의 판단도 틀렸고 그 인간도 약점투성이였지만

세상은 이런식으로

수천년동안 돌아가왔다-그래서 이게 익숙하고 맞게 느껴지고 이 헛점을 정치가들은 이용하는 것이다



어쨌든 승리자나 부자나 권력자나 유흥을 하면 되는 것이니까


행복을 모르는 조건주위의 정신에선 그게 익숙해서 사랑도 연애도 그런식으로 풀어가려고 한다

TV시트콤이나 쇼프로같이

그런데 그게 행복이 안된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진짜 마약과 뽕이 뜨는 진정한 로맨스와 연애를 하려면 그런 정신이 되지 않고 영화같은 정신이 되는게 낫다


조건좋은남자에게 심하게 데이다보면 둘중에 하나이다. 아예 그런 조건에만 더 집착하든지 마음도 보든지

그런데 전자가 압도적으로 더 많다. 그만 큼 중독성이 강한데

그여자들이 조건으로 무장했기에 조건좋은 남자와 사귀지만

마음을 보는 여자들도 분명히 있다-물론 기본적인 외모나 매력은 보지만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다

(세상경험적고 도덕적으로 판단하고 신앙심이나 남자말고 다른 즐길게 있는경우 남자하고같이즐기거나)


원시시대에도 지금같이 연예인을 솎아내면 선호하는 매력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착각은 그런 매력들이 진화적으로 생존력이 강하다 그런 것인데

그게 틀린 것이 막상 해보았자 사기치거나 즐거움을 주어서 뜯어먹는 생존방식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굳이 생존을 위해서 즐기는게 아닌 즐기기 위해서 생존하는 식으로 진화하였는데

그래서 본능회로는 착각을 하는 것이다-실제생존이 아닌 그런 이미지에;영화나 드라마의 역할

원시시대에는 매력이 또다르다

그러므로 세뇌의 측면도 있다

중요한건 먹히는 것이다


사람은 저마다의 뇌지도와 도파민으로 살아간다 누군가에겐 범죄자를 처단하는 검사라는 직업이

철학적이거나 이성적인 의미가 클지 몰라도 누군가에겐 단지 월급쟁이 병약한 무매력의

건조한 사람이다.


이런 저마다의 인식으로 살아간다


어쨌건 어떤 인간을 선호하건 인스탄트이건 철학예술적이건 어차피 정신적인 섹스이다


최종 행복감과 기분과 마약과 본능중추의 마약을 위해서 그렇게 추구하는 것이다


도덕적인게 형성이 되어서 그걸 따라서 마약을 느끼건 아니건 마찬가지이다


핵심은 그런 뇌지도와 본능중추의 마약중추와의 뉴런이 얼마나 잘연결이 되어있느냐이다


여기에 따라서 행복감을 다르게 느낄 뿐이다-누구는 철저하게 몸과 얼굴만으로 모든 인생과 생존의의미와


도파민과 살아있음과인생의의미를 느낀다 '이것때문에 산다 이게 내행복이다 이냄새때문에산다

이것때문에살아간다'하는


저마다의 마약이다


단지 중요한건 그사람의 정신상태의 인식이고 이것에 따라서 수많은 반응이 결정이 되고

이것이 그사람에겐 인생전부의 절대적인 자기나자신의 의미를 지니고

이걸 움직이면 사랑에도빠지게할수있고 자살하고 싶게도 만들수가있다.


핵심은외모마인드콘트롤능력이다


대부분 98%의 여자들은 철저하게 외모나 그런 이미지와 기빠지고 재밌게해줄 능력없게 생긴 남자를 혐오한다.

놀아볼 수록 더한데 이런 여자들은 여자가 아니라 마케터이다.

이런 여자가 원하는 남자는 조각같은 꽃미남 아이돌 영화배우 포스에 거리를 걷고 오히려

클럽을 좋아한다 분위기와 낭만적인 드라이브 놀이나 그런 요구를 충족시켜줄 남자이다.

대부분의 여자가 이런걸 좋아하는데 반면에 대부분의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의 욕구이다.

그 접점은 기독교나 역사의 전통적이고 낭만적이고 드라마틱한 로맨스에서 찾을 수가 있다.

현대는 놀이가 뒤틀린 변태적인 욕망이다.

그러므로 아이돌이나 거리나 놀이 유흥같은 욕구가 아주 자극적이다.

그래서 놀아본 인스탄트 여자는 연애나(병균) 결혼 둘다에 적합하지 않은 것이다.

남자를 과자소비하듯이 자기의 욕구를 위해서 선택하고 소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무 본능적이어서 바람피고 평생 그런게 지속된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별다른 것도 없는 몸과 얼굴만 있는 섹스토이이다.

AV나 포르노 한번 찍는게 적당한 여자들이다. 그것도 대본과 기획이 있어야 하는

몸과 얼굴밖에 없는 섹스 장난감이다.

이런 여자가 99%이상이라는게 문제인데 그래서 1%만이 진정한 연애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100명중 1명정도

여기에 모두가 바라는 영화같은 연애가 존재한다

진짜 감동과 낭만과 행복과 재미가 존재하는

모두가 선망하는 그런 연애는 100명중의 1명밖에 할수없고 존재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여자는 행복의 주파수와 도와 진행방식과 처세정신을 잘모르기 때문이다.

(그렇게 형성되어 있지도 않고-놀아보면 알수있다)

본능의 재미와 쾌락과 낭만과 사랑의 주파수 조차도 많이 파괴되어 있다

일단 얼굴 두꺼운 여자는 많이 탈락이다-그만큼 경험이 많을 수록 더 재미가 없어진다;연예인화되어서

인간미가 많이 사라지고 처음에 만나면 마치 배우가 대사를 하는듯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인간미 없는

계획적인 대사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그것에 맞추어져봤자 플라스틱 냄새나는 영화를 한편 찍게

될 뿐이다 오히려 추억은 그냥 서투른 처세와 그냥 나오는 매력이나 자연적인 웃음 하나로 더 생겨질 수가 있다

그리고 많이 돌아다녔던 여자도 탈락이다-역치가 너무 높고 나름재미와 쾌락으로 정신적으로 상품화가되어

남자의 외모,몸,재미있는 분위기,인스턴트적인 감동 등 음악을 즐기듯이 너무 패턴화가 되고 기계화

인스턴트화가 되기 때문이다.

이런 여자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진심이 없고 그 진심이란게 인스턴트적인 얄팍한 자기 욕구에 불과하고

또한 진심과 로맨스와 감동과 사랑의 순간이 없다는데에 있다.

이런 여자들은 사랑이 쉽게 유발되지 않는다 많이 해보았고 식품이나 음악같이 즐기기는 하는데

막상 꿈같은 그런 뽕하는 사랑의 순간의 느낌에 젖어들지 않는다.

그래서 사랑하는데에도 매우 애를 먹는다-다른 남자와 자주 즐기고 남자배우보고 열광하고 상상하고

연예인 사진 모으고 남자친구한테 짜증내고 그래서 별반 현실의 야동을 보는 현실과 별로 다를 것이 없다.

말하자면 현실을 전환시키지 못하고 그냥 현실에서 TV보는 것이나 연애이전의 인스턴트적인 생활이나

별반다를 것 없는 기분이 된다는 것이다.

그걸 당사자들은 진짜 연애라고 착각할 수가 있는데 막상 그런 추억이나 행복이나 사랑꿈뽕이나

그런 기분이 유발되지 않기 때문에 진짜 연애라고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카사노바가 거리의 귀족자제 유흥을 즐기는 여자를 내버려두고 시골만 찾아다닌 것이다.

진정한 사랑의 뽕과 감정과 기분 죽어도 좋다 하는걸 느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어차피 남녀관계는 신호에의한 반응이다-그런데 여기에도 뽕이유발되는 주파수가 있다-

인스턴트적인 98%정도의 여자들은 이런 주파수에 맞추어 줄 수도 없고 스스로 하지도 못한다;

다만 연기를 할 뿐이다 그런 사랑의 꿈같은 상태와 뽕과 마약적인 정신상태가 유발되는 중요한

신호조건 중의 하나가 바로 진심이란 것인데 진심으로 매력적이어야 현실드라마에

몰입할 수가 있고 뽕같은 영화의 인생트랜스 사랑 이게 유발이 된다

그래서 이런 정수를 찾으려면 연애경험없는 순수한 진심이있는 자기통제력있는 매력녀와 연애를 해야 한다.

서연같은

은영, 희람, 다빈, 희다, 주영,석희... 이런 여자들

그런데 친구가 없거나 연애경험이 없는 평범이라고 생각하는 놀아본 경험이 없는 여자는 명확한

판단을 못하고 보통 연애가 재미없는데 범생이 찌질남과도 사귈 수가 있다.



심리와 카오스의 인과의 신호결과의 책임을 누군가에게 한개인에게 묻는다는건-그것도이걸아는신이-불합리하다.

신이 병신만들고 왜 병신됬냐고 책임을돌리고 자기뜻법대로 처벌하는 것이다.


누군가의 심각하고 진지한 삶적 고통이 누군가에겐 장난일 수가 있다. 이게 신이 만든 세상이다.



초월자



어떤 사람에게 인격적인 관상이 폭력적으로 다닌다고 재수없다고 그런 깔끔한 처세만 강요할 수는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사람에겐 그런식의 인식보다 세상인의 공격에 대한 자기의 안전이 더 중요할 수가 있다.

그게 행복을 지켜내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깡패가 되는 것이지

그런 하찬고 세상물정모르고 줏대없고 통찰력없는 인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다.

(세상사는법잘모르는-행복도없고 연예인이 전부 TV,영화가 전부인)


사실 교주에게 인격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심리적인 힘(외모까지), 항상 체력, 자기를 안전하게 공격에서 지켜내는 전투력,
그리고 인지도(사회적인힘,인기)이다.


망가지는것은 그새끼들한테 지는거야. 최적의 전투체군주가 되어야해.


잘통하면 되는 것이다.


보통 인격체나 학자, 교주는 거리에서 까이고당하고 살아남지 못한다.

(보통 모욕을 많이 당한다.)


그러므로 거리에서 살아남는 최고의 인간은 갱,마피아,히피,연예인뿐이다.


망가진 인격들에 통하는 것은 얼굴과 공포 뿐이다. 그러므로 대부분에대해서 매력적이지 못하면 무서워야 한다.

그게 기본 인간 존엄성을 지키는 길이다.


행복에 필요한 최대의 무기는 인상이다.


행복한 사람은 저마다 자기만의 인생영화가 있다.



행복해지기 위한 능력과 훈련에 모든걸 바친다.


데빌.


어차피 한번 흘러가고 박탈당한 등불이다.



행복해지려면 그것이다.


모든건 전투력의 범주에 넣을 수 있다.외모까지도


행복 하려면 내게 필요한건 딱 한가지이다. 깡과 전투력 그리고 전쟁회로 그리고 이걸 중심으로 하는 행복과 추억.


행복박탈의 가래침.




행복은 추억이다

행복하려면 사랑을 나누고 사람과 추억을 해야 한다


나에게 이세상에서 태어나서 딱 한가지 능력을 달라고 한다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나자신일 것이다.


행복은 고대에도 있었다. 원시시대때 멧돼지 사냥을 마치고 부족원 가족들과 함께 잔치를 하고 횃불속에

나누어 먹었던게 큰 행복이었다.

요즘도 일하고 저녁먹고 잔치하고 여행가는게 행복이다.


다른 것 필요없이 행복해지려면 이렇게 살면 된다. 추억의 행복


이것을 최고로 끌어올리는데 전인생을 투자하고 나누면 반드시 행복해진다.



전도서에도 가장 행복한 사람은 태어나지 않아서 악을 보지 않은 사람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이건 너무 꼰대같은 발상이다. 사실

악한 일을 즐기는 사람은 그냥 행복하다.

기독교가 오히려 행복에 방해가 되는 점이 있다.-기본적으로 사람을 선하게 만들기는 하지만 불편한 지식이다.


밀턴에릭슨의 일상중의 강력한 몰입을 통한 최면은유로 자기를 사랑에 빠지게 만들 수가 있다

이를테면 고도의 집중되고 트랜스 상태에서 완벽한 이상형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매력인간으로

나타나면 반하게 될 수가 있다

사랑하게 되는 인상이면 눈빛만으로 사랑에 빠지게 된다-무한집착


그리고 반대로 싫어하는 일도 가능하고

고도의 몰입상태에서 발을미끄러져잘못디뎌헛디뎌죽게만들수도 있고


심리만으로 파괴시킬수있다.


수렁속으로 파멸


일상중의 고도집중 순간최면 심리적


심리만으로 거꾸라뜨릴수도 있다


능력의 힘


현대판마법


마법사


저주


주술사


죄책감이나 존경감도 철저하게 아날로그 신호심리 조건적인 바탕위에서 일어나는데 이런걸 따라야할 이유는 없다.

권력자는 그런것을 따르지 않는다.

그렇기에 타인을 움직이고 권력의 축과 핵심과 꼭대기가 될 수가 있는 것이다.

세상은 철저하게 그런 원리대로 돌아간다.


인간의 본성에 의해서 망가진 세상때문에 나도 당했었고

피해입은 아동착취 인간을 왜 도와줘야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건 바뀌는 것이 아니다.

사자의 사냥 처럼 본능에 의해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1만년동안 진화를 안했듯이 본성은 그대로이다.


그리고 도와주려는 것보다 파괴하는게 더 강한 세상에서 피해가 더크다.


그리고 표를 위해 처세하는 정치인들의 법따위는 원래 본성과 구조대로 이익대로 약육강식 적자생존으로

돌아가는 세상에 심리대로 돌아가고 약자를 자연세포사하는 세상에 일말의 감정은 없다.


즐거우면 끝이다.


욕해도 상관없다 찌질이들 좆같은 인생들 심리따라 돌아가는 병신들 찌질인생들




가장 좋은건 직접 그일을 하기전에 잘해보는 것이다.


NLP 이미지로 하건 언어로 하건 그 기능수행에 최적인 실전 상황을

일을 하기전에 트레이닝해서 셋팅하는건 중요한 일이다.

골프든 뭐든 인간정신신체원리 기능상 이런 식으로 조절한다

아무리 싸움잘하는 인간도 싸움전에 이런식으로 맞짱을 준비하고 또 이걸 자기도 모르게

잘하는 사람이 싸움을 더 잘되고 잘싸우고 잘한다

그래서 조직을 통솔하건 부하를 관리하건 여친을 사귀건 섹스를 하건 이런식으로 실전 상황에

떠올리고 자기를 맞게 그대로 가는게 중요한 것이다-

자기 그 일 수행에 최적인 상태와 상황과 기능과 신체로 자기를 만드는 것이다

그게 일수행에서 아주 중요하다

그래야지 제대로 그 일을 최적으로 수행할 수가 있고 운동선수나 야쿠자 마피아 보스도 이런식으로 한다

그리고 제일 좋은 건 항상 그 상태가 되어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을 의식하고 실전에 살아가면서

그런 상황이 되어 있는 것이다

기능과 능력과 상태와 정신체움직이고잘되고잘나오싸우전쟁처세고뜨는것과 그일에 수행에 최적으로 잘되고

유전자가 다 발현되어 있는 상태로


이것보다 더좋은것은 자기도 모르게 그냥 잘되는 것이다


그냥 어떤상황이건 그냥 의도대로 잘나오게 되는 것이다-최적의진화 심플 간단하고효율적 이게정상발달

능력이있고발달된것 그냥잘되야한다이게최적이다


최적은 되면 그냥잘되게되는것이다


그냥나오게 되는것


열심히 성실하게 살았는데 무너졌다 그건 그새끼 핑계이다 누구나 그러기 때문에

그리고 재수가 없었을 뿐이다 신호에 따른 반응이 움직이는 진화심리학의 세계가

이세상이기 때문이다

신은 애초에 없었다 가장 세고 살인마가 군주가 된다



모르고 헤어나지 못하는 새끼가 병신 솔직히 이런 새끼 하나 죽어도 세상은 꿈쩍하지 않는다

어차피 대통령으로 안뽑으니까


혼자 헤어나지 못해서 못즐기고 인생망치는 새끼만 병신이다



이렇게 생겨있기에 질서를 찾고 그게 대단하다고 감탄하고 여기는 것 뿐이지

만약에 이렇게 생기지 않았다면 안그랬을 것이다 하는 것- 인간자체도 사실 있기에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실 약육강식 짐승계에서 죽고 싶어하는 인간도 많다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인간이 뭐라고 느끼건 현재로선 우주에겐 별 상관없다는 것이다 인간은 그냥 살다가

우수유전자만 대접받고 사라질뿐이다

자연선택만 이루어지고


거기에 대한 반기로 우주복수

우주멸망

이게 능력의 힘이다


인류는 멸망할 것이다 멍청 우주도


이미 정해진 인과의 진행이란 것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 증거는 이 우주의 상황을 똑같이

모형으로 만들어서 시간과 공간을 임의로 정해서 원하는대로 그대로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를테면 엔트로피 현상의 증명이나 아원자를 보면 움직여지는 일 같은 것들이다.

그래서 이 우주도 정해져서 인과의 진행이 되는 것이 아닌 이런 박스 실험처럼 몇가지 조건들에

의해서 여러 반응들이 나고 그 안에서 조건들이 계속 상호작용을 주고 받으면서 만들어가고

대사되는 게임들이다.


그래서 여전히 자유와 선택권과 기회와 콘트롤의 가능성은 있다.


능력계발


최상위 핵심 통제자가 되는것


연주회가 끝나도 노래는남아있다는- 단지 종잇조각일 뿐이다. 우리의 기억속에 남아있다.



이세상은 나와 너가 개입되어서 그렇게 나타난다.



표정이나 존재자체가 암시가 된다.

어떤식으로 만들어내는


:운명의 일부원리


눈빛으로 최면을 걸어서 사고가 나거나 원하는 저주나 재수없는 일이 생겨나게 만들 수가 있다.

누구든지


예언자 같은 인간에게 시선집중되었는데 안타깝다거나 너에게 불행한 일이 일어난다는 암시의 강력한

얼굴로 어떤 인간의 무의식을 뒤흔들고 재수없는 일이 일어난다는


인간이 어떤식으로든 돌아갈 수 있는존재라고 그냥 하는건 미련하고 어리석은 짓이다.

자기 선천적인 장점이나 잠재력을 극대화해서 활용하고 없는건 만들고 대체하고 이런식으로 하는게 더

효율적이다. 어쨌건 그런 능력이 발달되고 쓰고 활용할 수 있는건 똑같지만 미엘린을 처음부터 맨땅에서

시작하는 것보다는 낫다.



어쨌든 능력을 하면 되는 것이다.



예언의 원리중엔 최면의 원리가 섞여있다. 왜냐하면 사람은 어떤 예언을 들으면 그렇게 하려는

무의식적인 일이 일어나고 하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그 여자와 헤어지는 점괘를 뽑으면 자기도 모르게 안절부절하거나 헤어지는 신호나

제스처나 불안한 부정적인 기를 발산해서 진짜 헤어지게 만드는 식이다 이런 식으로 컴퓨터까지

에러나고 고장나는 일을 만들 수가 있다 일상 현실에서 일어나는 원하는 모든 일이 가능하게 된다

이게 물리적세계에서 현실적으로 확인되는 일방의 저주이자 마법이다


셔틀프리덕션에 한번걸리면 그걸 예언이 진짜라고 믿고 최면의영향력에걸려서 거미줄에걸려서

더최면의효과가 단단해져서 더욱 이런일을발생시키고만들게되고자기가망하는지름길이 된다.


굳이 이세상에는 이유를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어떤 사람이 갑자기 신의 아들로 등장했다고 해서 그것에 이유가 필요치 않는다.

그게 평생 유지되는데엔 단지 지속성만이 필요할 뿐이다. 한순간의 깨달음에 의해서이건

꾸준히 발달된 미엘린이나 중독의 힘이건 연구와 의지의 힘이건 어쨌건 그런 능력을 가지게 되었고

그게 영향이가고 발전이되고 무너지지 않고 잘싸우고 살아남으면 되는 것이다.

이세상에는 아무이유없이 5살이전에 죽는 아이들이 많다.

애기때 사자에게 물려죽는 치타새끼들도 많다. 이세상은 단지 그런 곳이기에 중요한건 최종적인

결과와 힘이다.

어쨌건 평생 힘을 발휘하고 세상을 움직이고 그게 계속가고 자기 인생을 콘트롤 할 수가 있으면 되는 것이다.


어떻게 그렇게 되었느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렇게 굳이 안해도 똑같은 자리에 가는 사람도 많이 있고

전혀 의외의 사람도 많이 살아남게 된다. 그러므로 중요한건 힘이고 살아남고 원하는대로 사는 것이지

어떻게가 아니다.


자기를 그렇게 만드는 밀어넣는 NLP 같은 방편상의 힘이 될수는 있어도,


결국 힘을 주는 것은 그렇게 되어서 발휘하고 하고있는 지속상황이다.


거북신



나는 내가 적은 카드를 넘기면서 차례대로 무엇이 나올지 연속으로 계속 맞추었던 기억을 잊지 못한다.

아마 손의 감각으로 해당 카드 번호가 무의식적으로 정보로 나와서 맞추었던지 정말 예지능력이

있었던지 아니면 암흑에너지를 통해서 다른 방식으로 정보를 얻는 과정이 있든지 아니면 정보라는것

그자체가 단지 입자,끈의 파동 소통에 지나지 않을지 그러는 것인데 중요한 것은 어쨌든 맞추었고

이런 종류의 능력은 실재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에 일상을 충분히 겪는다면 어떤 능력이 나올지는 예상할 수가 있겠다.

술이나 퇴화로 파괴되지만 않는다면,

일상중에서 앞으로 누구를 만날지 만날사람이 어떨지 어떤 일이 펼쳐질지 내가 뽑은 카드가 어떤것인지

감으로 그냥 안다는 것이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할 수있겠다.내가 성공하기 수월해진다.


처음본 사람의 이름 인상까지 맞추었던 기억이 있다.

한정희? 한정희? 그러다가 한희정 이런 식으로 맞추었다.

그런 우주의 어떤게 있는데 인간에겐 그런 느낌이 있는 것이다


그사람에게 이름의 음파가 스며들고배이는 원리? 기 이미지인상 느낌 이름을 알고싶다 ~이럴것이다. 하는


이쪽으로 계속가면 희대의 예언자가 되거나 초능력자나 도인이나 신적인 존재가 될 수가 있다


그냥 마음을 비우고 하고자하면 이세상 흐르는 모든 정보와 모든 것들을 통제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예지뿐만이 아니라 이렇게하면 (원하는대로) 어떻게 된다 하는 것까지 그냥 할 수가 있다


무조건 원하는대로 잘풀리게 운명자체가


감으로 살자


그런데 최상의 능력과 활성과 컨디션과 예지감 이런게 받쳐주어야 한다 당장 나이먹고 피로해서

정신적 지구력이나

특히 예전에 잘들렸던 음악 귀도 안들리고 감도 떨어지고

복구력도 미지수인 그런 상황도 점점 퇴화해서 그걸 되돌려야 한다


환경에 맞게 무의식으로 받아들이고 진화해야한다 심해어가 될지 상어가 될지는 나의 하고자하는 것에 달려 있다

그건 나의 Life에 밖에서 모든 진화가 결정이 된다


하고자하면 할 수 있다.


점같은 얄팍하고 단순한게 아닌


전체 세계 모든 그자체에 대해서


암흑물질이나 암흑에너지를 통해 변수를 움직이는 마법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신체능력에 이미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미 암흑물질과 연결된 신체이므로

그런 저주가현실로통하고이루어지는것이나 마법이 가능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조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마법의 힘


솔직히 다 부질없는 짓이다. 생각없이 즐기고 평생을 살든 고민해서 평생을 살아가든 어차피 90이되고 늙고

행복감은 다르다. 즐긴쪽 승 즐기고 놀고 추억으로 행복하게사는것이 정답이다.


그냥 즐기다가 80살 되고 썩으면 그게 끝이다.


행복하고 잘되는게 옳은맞는 것이다.


우리만 고통없이 재미있고 하는게잘되고 뿌듯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나 이런 식으로 살아가는데

막상 통계적으로 이렇게 살다가 가는 사람은 드물다. 그리고 그냥 그렇게 살다가 가면 그뿐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행복해야하고 무조건 잘되어야 하고 전지전능해야하고 그렇게가능한되는 콘트롤 힘이 있어야 한다.


이왕 고기로 살것 육식동물이 되고 그걸로 진화하여 쾌락행복과함께 생존을 잘해야 한다



사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살아남는다



하늘나라 지옥은 없다

고대 사람의 해가 돈다는 세계관 수준에서 비롯된 인식

하늘로 가면 천국은 없고

땅을 파고 들어가도 지옥은 없다

요정이나 유니콘이 없듯이

그건 인간 상상의 산물이다

우리는 돼지고기 소고기나 다를바 없다

단지 말하는 원숭이이다

죽으면 돼지고기처럼 상하거나 소고기 처럼 썩는다

원숭이 뇌처럼 부패가 된다

단지 우린 잡아먹히지 않고 생존할 뿐이다

사자가 사슴을 먹이로 생각하듯이 우린 단지 세계안에서 그런 존재이다

원숭이도 생각하고 돌고래도 생각한다

강아지도 정서를 느낀다

우린 죽으면 단지 썩고 부패할 인지장치가 있는 고깃덩어리이다


우린 돼지고기이다

우린 소고기이다

우린 원숭이이다

우린 사슴이다


강하고 마음에들고 멋있는 인간은 기에눌려서 쉽게 대꾸를 못한다.

그런데 약하고 만만하고 싫은 인간은 좋은말을해도 대꾸를하고 시비를 건다 관계맺을 필요가 없기 때문인데

신이있다면 신이그렇게 만든 것이다


인간은 마음에 들거나 무서운사람은 범인이라고 생각지도 않고 신고를 못한다.

꼭 약하고 만만하고 재수없고 기분나쁘고 신고해도맘편한 놈만 엿먹어보라고 신고를 한다.

이게 무의식이다.


인간관계는 서브와 같다 못받으면 지는 것이다.



리더를 따르고 영향을끼치려제압하고주고받고 협동해서 하는 인간관계 자체가 싫다. 인간은 다죽어야 한다.

아무리 동의하지 않는 생각도 힘에 의해 결정된다.

죽일 수 있으면 죽이는거고

핵무기를 맞기 싫어도 맞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독한척하고 악한척해도 재수없다고 모두가 상종안하는 것이다.

여자고(연인도 아니고) 남자고(동료도 아니고)

그런 놈하나 죽어도 상관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살인을 저지르는 지도 모른다.

영향력을 끼치려고

그냥 죽으면 허무하니까

자기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런데 보여줘서 무슨 소용이 있는지를 모르겠다-어차피 자극반응대로 돌아가는 복잡한 기계인데



인간사이의 제도적 거리감이 최소한의 보호막을 해주는 경우가 있다.



인간들은 대부분 기와 얼굴표정을 나름 잘읽는다. 그래서 본능에 잘싸우는 것 같은 인간은

함부로 시비걸고 갈구지 못하고 범생에 말잘듣고 약하고 선비 같은 인간은 잘 갈군다.

(공부까지 못해보일때 아무것도 없으니까 힘없는 인간에대한 근성) 이건 없는 하나년이만든

비열한 원리이다.


대통령은 안쪼나 조폭에겐 쫀다.


인간이 단지 성분에 따라 조합되어 기능하는 기계라는걸 깨닫게 되면

어떤 마음도 들지 않는다. 다만 가지고 놀거나 장난감으로 다룰 뿐이다.

소통이란 것도 그런 아날로그 신호들의 교류이다.

그러나 이걸 하려면 내가 진심과 생존력 재미 멋있게 먹히는 신호로 할 수 있어야 한다.



1. 참자!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원래 그런거'라고 생각하라




예를들어 아이들이 속을 상하게 할때에는 아이들은 원래




그런거라고 생각하라.










3.'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 시켜 보라.










4.'좋다 까짓것'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때는 '좋다 까짓것'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 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수 있는게 사람의 마음이다.










5.'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수 밖에 없겠지'




'뭔가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럴거야'라고 생각하라.










6.'내가 왜 너 때문에'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의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은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라.










7.'시간이 약'임을 확신하라.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 아니 몇시간만 지나면




별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너무 속이 상할때는 '세월이 약'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히 생각하라.





얼굴눈빛체력이 안떨어져야지 전체체력이 떨어졌다고 얼굴이 얇아지고 눈빛이 약해지는건 너무 정직한 일이다.

정치가들은 체력이 떨어졌다고(심지어 몸이 죽기직전이고 거덜났는데도) 얼굴이 얇아지거나 눈빛이 죽지 않기 때문이다.


배우처럼 심리를 움직이기 때문에 그렇다.


헬스보단 실전쉐도우복싱이 더 이런 제압하고 심리적인걸자극하는게 발달이 된다.

(멧돼지라도 한마리 더 칼로 잡는것)


심리적인것엔 인상이나 느낌이 중요하지 헬스나 드러나지 않는 실제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보통 실제로 진짜 싸움을 잘하는 격투기 선수보다 놀아보이면서 많이겪어보이고 비슷한 싸움잘하게 생긴 인간을

더 싸움잘하게 쳐준다.

그런데 막상 둘이 싸우면 당연히 격투기 선수가 이긴다.

이게 심리,인상과 실제의 갭이고 차이이다.)


물론 실제 실력이 있으면 이기고 칼을휘둘러도장난같으니까 잘안쫄것이다.


-인간두뇌본능의 판단오류,착각 본능뇌의착각;만약에 본능이 다맞다면 모든 재벌은 재벌같이 생겨야 한다.


실제로 그런 죽이고 괴롭히고 까고 싸우고 그런걸 많이해서 발달이되면 그런 느낌이 자연스레 나온다.

헬스가 아니라 직접 빚받으러 다니고 겁주고 제압하고 패고 무리짓고 괴롭히면서 발달되는 것이다.


제압당하는 인상과 느낌은 단지 운동을 만이해서 덩치가 무식하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강하면서 세보이고 위축되고 공포감이 나는 그런 인상이 있는데 보통 전쟁을 잘할 것 같고

싸움을 잘할 것같고 싸워서 질 것 같고 전투에 필요한 모든것들-주먹,전술,돈,인맥,잔인함,사악함,사탄성등

모든게 어떤 식으로 조화되어 기로 다가오는 것인데 말하자면 사탄이나 호랑이,살인마,조폭 같은 인상이다.


당연히 공부만 한 것 같은 인간에겐 외모가 아무리 두껍고 강해보여도 위축되지 않는다.


전라도에서는 한의사라고 하면 인간적약점으로 니까짓게 무슨 한의사야 이런 반응을 보이는데

경상도에서는 우와 한의사양반 하고 대우를 해준다.

이게 은연중에 어린시절에 박혀서 점화에 영향을 주는데

전라도는 인간관계에서 강한 사람을 떠받들어 주면서도 인간관계적인 수작을 잘파악하는 천성적능력이있다.

그래서 정으로 맺으면서 굴복하면서 헛점을 찾는 본성이 있다

공격은 주로 인간적인 험담등을 이용한 술수로 공격을 많이한다


두세시간이면 마르던 머리카락이 그냥 누워 차단된 상태로 자니 자고일어나서 몇시간이 지나도 마르지 않았다.

산소가 차단되었기 때문인데 신체 회복반응이나 신경미엘린 발달도 이와다르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가장중요한 산소에 해당되는 외부생활과 차단되거나 산소와 차단되어서 유전자 발현이 나지 않거나

회복이 되지 않을 수가 있다

그러므로 바깥생활을 해서 발달을 시켜야한다.

인간은 그렇게 만들어진 존재이다.

바깥 생활을 해야 유전자가 잘 켜진다. 결과론적으로 집에만 있거나 법원에만 갇혀있는 판사나 프로그래머

의 건강이나 유전자발현이나 뉴런활동 인간관계능력이 나이가들어도 별로 좋지 못하다.


이세상은 아무것도없다(늙을수록) 대다수의 남자가 과시하고 여자(여자같은남자)를 따먹기 위해 모든 정신을 집중하여 살아가고 대다수의 여자도 멋진남자, 자랑을 위해서 살아간다. 단지 세상과 감성적으로 미성숙하고 종교적인 인간들이 일부 존재할 뿐이다.

인간짐승원숭이벌레세상은 그렇게 유지되어왔다.


인간들의 본성을 알아도 성공하려고 노력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보통 이런 인간들은 인생에서 인정을 많이

겪었거나 같이 어울리는 자기들 그룹에서 인정을 받기 때문이다.

이런 인간중의 하나가 세상에서 외모나 이런 사소한 감정적인 것들로 많이 까이면 의욕이 상실되고

잡기나 유흥에 빠지고 세상에 물들고 좌절하기가 더 쉽다

그러므로 성공하려는 인간은 오히려 인간본성이나 세상을 잘모르고 성공한 후에 겪고 아는 것이 좋다

인간본성이나 세상이나 그런 망가진 세상 흐름은 성공그자체에 대한 노력 몰입 동기 욕구나 감동이나

감정이입에 지장을 주기 때문이다


논리에 맞아도 감각에 거슬리면 틀린것이다 정신에인상대로 가는 것이므로 인간은 대부분 감정이 모든것인 짐승이다

(당현히 인상이 논리적 판단으로 형성이 될수가 있다)



마케팅은 답이 없다. 현실에서 먹히고 유행하는게 제일 나은 것이다.



초딩이나 세상물정모르는 애를 잡아야 하는 이유는 연예인 팬클럽 같은델 쫒아다니는 애들이

세상물정 빠삭하고 겪을것 다겪고 전투잘하고 잘노는 그런 애들은 자기들끼리 유흥하지 진득하게

그런일을 잘못한다

그러므로 그런 이십대후반들은 클럽이나 유흥이나 남자여자 잠깐 즐기고 이런걸 잘하지 뭐하나 끝까지

몰입해서 물고늘어져서 거기서 행복을 찾으려하거나 전부로여기거나 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이 안되고

상품적인 즐김과 유흥과 기분만 가능하다

그러므로 로맨스를 하려면 종교적이고 세상물정모르는 순수한 어린 정신의 인간을 잡아야 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그런 20대후반여자들은 백화점에서 남자를 고르는(감성이) 망가진 반남자들이다

그냥 배반을 밥먹듯이 하는 변태 사슴기린이다


어떤 걸 처음할때 NLP나 심상이나 실전이미지를 해야하는 이유는

두뇌가 그런 활동에 전환되는데 느려지거나 미스가 나거나

잘못처음 공포탄처럼 그렇게 나올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후엔 그런 활동을 하려고 무의식적으로 의도를 집중해서 그런 걸 잘할 수가 있게 되는데

처음에 나올때 잘나오는건 그런 상태를 만들라고 첨에 실전이미지도 같이하고 동시에

여러개를 잘하면서 안전에 집중되는 그렇게 사는게 맞는 것이다


하여튼 처음에할때는 (골프선수나 운동선수처럼) 실전이미지를해야지 잘나온다


다른 일에 완전 몰입되어 빠져있었거나


정신체활동다른데팔려있어서전환이필요할땐더욱그렇다



HPV 고위험군에 감염되어도 현재로썬 치료법이 없다. 면역을 높이는 길밖에 없는데

면역이 보통이상만 되면 고위험군도 3년이내에 소멸한다고 한다.

면역이 약하면 재감염이 되거나 10%~30% 정도 비율에서 소멸이 안되는데 늙어서 면역력 떨어지기전에

젊을때 면역이 강해서 박멸시켜야 한다.

HPV백신은 HPV와 유사한 단백질 모양으로 신체에 주입하여 신체가 여기에 대항하는

면역항체를 생성하고 가지고 활동하고 기억하게 만들어서 실제바이러스가 침입시 격퇴시키는 것인데

HPV는 피부점막으로 감염되어 신체내 면역반응을 피해가므로 자연적으로 항체가 생긴 사람도

50%~60%밖에 효과가 없기에 백신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백신은 90% 정도 예방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은 세포의 면역반응으로 고위험군까지도 HPV가 거의 소멸이 된다고 한다.

그런데 HPV 바이러스의 E6 E7 단백질이 세포독성 면역반응을 억제해서 50%~60%여성밖에

항체가 안만들어진다고 한다.

그런데 항체가 만들어지지 않아도 세포의 면역체계에의해서 90%이상 인원에서 자연소멸이 된다고 한다.

항체와 자연소멸의 차이는 항체는 재감염을 막는 기억체계이고 자연소멸은 그냥 바이러스니까

죽이는 인체의 면역반응살상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모낭충감염막는 여드름제거하고 잡균제거하고 하는 세포의 면역반응시스템이다.)

전체 인구중 5%정도만이 세포면역이 약해서 치료를 못하고 십년이상 장기 보유가 된다고 한다.

그리고 항생제로 HPV를 치료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면역을 강하게 만드는것외에는 방법이 없으므로 무조건 건강하게 면역을 강하게 키워야 한다.

HPV는 점막감염만이 일어나고 혈액으로 이동하지 않는다.

그리고 12개월 이상 HPV가 고활성화 되어 있을때 세포를 변형시켜 암세포를 만드는데

이것을 최저로 최단기간안에 제거를 해야지 암세포로 변형되지 않는다.

그리고 재감염도 되지 말고 항상 면역기능을 바이러스가 거의 전멸하고 늘어봤자 3개월안에 사라지도록

최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HPV가 남자에게 음경암을 일으키는 세포변형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남자가 자궁암 예방 백신을 맞는다면

항체가 생겨서 기억해서 HPV를 격퇴시키겠지만 자연적으로도 세포면역체계에의해서 HPV 바이러스가 소멸된다.

(자가면역체계가 자체적으로 아주 약한 사람만 HPV 예방 백신을 맞으면 된다. 그리고 HPV 백신으로 인한

항체 유지기간은 5년이므로 5년마다 한번씩 맞아야 한다.)

그리고 역시 모든 암세포변형에 대해서는 세포자살유발기능이있다.


그리고 사마귀를 일으키는 6,11 번은 재발성 호흡성 유두종증을 일으키는데 치료제는 있지만

완치할 수 있는 치료제는 없다.

그러므로 모든 암세포를 NK세포가 제거하므로 자연살해기능을 항상 최고로 끌어올려야 한다.



'피부면역력'이 중요



전쟁시에도 인상나쁘면 바로살해당한다 감정으로 생사를 결정짓는 인간이기에




연애에서는 이것이 결정한다


아무리 재력이 뛰어나고 지위가 있어도 인상이나쁘면 한계가 있다-대접을받지못한다 죽이고싶어하거나싫어한다


인간관계에서 이런 인상이나 협력은(이성보다감정) 절대적이다



대부분 왕따는 인상이나 이미지상의 재수없음 때문에 일어난다. 그사람이 실제 어떤가는 중요하지 않다.



보면볼수록재수없고띠꺼운



비참해지지않는것들


쾌락 영성 능력 살상


정(명분)

도덕(명분)





문제는 항상 나에게 있었다. 여전히 영원히 세상은 그대로이고 늙어죽을때까지 그럴 것이다.


바꾸지 못한 나, 바껴버린 나


nlp는 상태만 잡아주고 사실은 그냥 표정이 나오는게 좋은 것이다

(안떠올려도 자유자재로호르몬 신경전달물질까지 의도대로-진화의 방향)


뭐든 놀때와 추억이 중요한 것이다


인상과 처세만으로 인기를 얻은 사람들이 심한 우울증이나 전략의 부재가 있어도 계속 잘나가는걸 부러워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실제로 전략이 없으면 망하기가 쉽다

반짝인기이고 최종승자는 다른 자가 된다


내가 바뀌면 내가겪는 세상이 달라진다


정신의 발달과정


1-처음엔 뇌감과 그런 본능이 된다

2-변연계나 정서가

3-논리

4-자유를 얻는다

5-자유를 발휘하려고 한다



원래 인간관계는 좀거슬리는게있어도 영양가를 빼먹는것이다

특히 배신을 잘당하는인간이나 원하는 인간들에게 매력없거나해서 취급을 잘못받는 인간이있다

그와중에도 술수로 영양가를 잘빼먹는 인간들이 있고 정치가같은

이게 현대의 사냥실력 돈 고대의 샤먼이다


인간은 배신을 당하면 더 자유로워 진다 왜냐하면 기존에 가졌던 인간관계에 대한 부담이 사라지기 때문에

오히려 더 쿨하게 처세할 수가 있다 호감과 보상과 싸움위치 만으로 처세하므로 더 자유롭고 쿨하게 된다

그래서 별로 인간에게 기대를 안하기에 그냥 즐기고 재밌게 살아가다가 늙으면 되는 것이다


쿨하게사는게 쉽고 편하고 재미있고 문제없이 살수가 있다.


누구나 다 자기즐거움으로 평생을 살다가 80~90에 죽는다. 어떻게 살다가 가든지 자기 인생이었다.

지지를받던말던 그내용이 어땠건 무기징역이든 연예인이든 그러므로 인생은 자기즐거움과 자기 추억인 것이다.

내가 즐거우면 성공한 인생이다.

내가 추억이 있고 행복한 인생이어야 한다.


심지어는 행복이나 추억자체를 거부할 권리도 있다.


(왠만하면 안하겠지만)


물론 트랜스 음악이나 추억처럼 최적의 주파수는 있다.


그걸 누리고 늙는 인간은 행운아이다.


행복의 길은 하나인데 그걸 얼마나 어떤걸 어느기간동안 자극되어 누리고 가지느냐 하는 것이다-이게 행복의 척도이다;


행복은 같다 본질적으로 사람선호의 차이는 있지만


추억,영화,타인중그런 내 과거 같은


사람마다 선호의 차이는 있지만 추억의 주파수는 비슷하다-트랜스 음악에 누구나 뽕같이 중독되듯이
(-좋아하는 장르나 곡이나 내용의 차이는 있을뿐 대부분 음악은 좋아한다-)


이런 추억조차 못가지는 놈이 병신이고 못가지게 하는 것이 최고의 공격이고(감옥격리처럼)

그렇게 늙어가는 놈만 손해이다

행복을 앗아가는게 최고의 형벌이다


최고의 도태이자 박탈

저주 처형


당한놈만 못느끼고 가는것이다-최고의 본능적 강제력 저주


상위 2~11% 안에 드는 인간행복



-이 굴레를 깨고 벗어나기 위해서 차라리 인간이 아닌 또라이가 되는게 추억이 있고 행복해진다;그런세상

그런 자연법칙; 그런진화심리 바퀴벌레세상


우리는 생각하는 바퀴벌레이다.


문제는 어떤식으로 싸이코 또라이가 되느냐는 것이고


어떤식으로 이겨서 무영향에 잘살아갈 수 있느냐는 것이다-


사실 기본적으로 가수와 일반인의 게임은 불리한것이다-왜냐하면 연예인은 자기의 정서까지

다보여주고 춤을추고 끌어들이는 작용까지 할 수 있지만 일반인은 그게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일반인은 매력적이려면 예능인이나 정치인이나 교주나 영화배우여야 한다.



트렌드리더의 비밀은 자기가 멋지거나 쾌락적인걸 하다보니까 그것을 따라하는 것이다

심리적으로 분석하는게 아닌 그런 멋있고 따라하고 싶은게 심리니까 그후에 기본처세만하면(너무 전략적이고

작위적인 처세는 잘짜여진 영화처럼 부담스럽다)그게 계속 간다 물론 유행이지만

그래서 비밀은 자기가한 쾌락이 다른인간한테 먹혀서 따라오게 되는 것이다


좆도아닌데 이런식으로 영향주는 자기만의 것을하면 싸늘함을 받게 된다-매력과 잘나감이 기반 생존쾌락


먹히는 지지층들이있다


인기의원리


똑같은말을해도그게더호감이고잘먹히고잘따르고쾌락인것같이


감정감각필본능인식의원리


원래 막하지말고 필을 조절해서 해야하지만 막배려안하고 막하는게 전체인상이 매력적이고 웃긴게 있다

막하는자체가-힘도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뭐든 중요한건 최종필이다


뭐든먹혀야인간관계는된다


얻을게 많은 인간이면 조금비호감언뜻되어도 그냥 씹고 관계맺지만 별게 가치가 맺을 일이 없는 인간이면

사소한 비호감에 극렬한 분노와 그냥 가래뱉고 욕하고 관계끝낸다.


솔직히 이세상은 이걸로 다끝난다. 1.인상 2.실제 능력




세상은 원래 아주 단순하다 이뻐 안이뻐 그러고 사귀는게 끝나고 여자도 재수없고 띠꺼우면 똥씹고

끌리면 좋아한다 그런식으로 돌려가며 사귀고 그냥 기분나쁘면 가래를 뱉는데 그런걸보고

심각하게 열폭하고 분노하고 예민하게 심각한 감정으로 받아들이고 니네가잘못된거야 이런식으로 가면 피곤해진다

가래뱉을때 같이 뱉고 꼬라보면 왜꼬라봐 싸워이기고 제압하고 여의치 않으면 싸움 조직을 만들면 된다

행복하면되고 추억이있으면되고 최소한 불행하지 않고 방구석에 안처박히면 되는 것이다

사실 세상에 도덕따윈 없다 다만 매력의 룰과 도덕도 교육받은자들이

그걸 지키려는 노력이 있을뿐인데 그냥 철저히 감정대로 불공평해도

싫으니까 왕따시키고 이런식으로 살다가 보면 어느새 세상살이의 달인이되고 꼭대기에서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된다 자기감정대로 막살아도 친구 붙을놈은 붙고 나름 위치차지하고 잘살아간다

기본만되면(기본도 못해서 그정도도 못하는 것이다-남들은 그냥하는걸 연구해서 하고

그래도 아슬아슬하고 제대로 인간관계못맺고 잘안통하고 그러는 인간은 잘못하는 것이다.

그냥 재수있다고 그러건 없다고 그러건 기본만 하면 친구사귀고 아내도 생기고 결혼도하고

추억도 있고 정상적으로 행복하게 살수가 있다-문제는 기본이 되고 되게 만들고 안되면

다른능력으로라도 메꾸고 그 이상이 되면 더 좋다는 것)

그래봤자 80~90이면 인생이 끝나는데 남는게 너무 없는 좆같은 인생보단 추억이

남고 행복이 남는 인생이 된다 왜냐하면 도덕따윈 행복이 될수가 없다 그런 촉수가 아무리 많아도

별로 행복하지가 않다 추억보다 피곤하게 사는 것이다 특히 민주주의 자유주의 시대에 도태되기가

더좋은 것이다 물론 깊은 감정은 있을 수 있지만 누구나 가지도록 흔하거나 대부분 사랑하는 사람이

죽을때 진심으로 운다 혹은 특수한 감정이다 그러므로 그냥 쿨하게 세상돌아가는대로 잘살다가

행복하고 추억만 남으면 된다 그게 세상살이를 잘사는 비법이다 왕따시킬때 같이 시키고

욕할때 같이 욕하고 띠껍지않고 호감이있게 그러고 자기매력으로 여자꼬시고 친구사귀고

실컷놀고 돈도벌고 자리도 얻고 영향력도 발휘하고 살아가면 된다



누가봐도 없어보이는 새끼가 있는척해서 잘난척하는것같고 죽이고 싶고 띠껍다고 한다



비슷하게 반응하는 여자들을 꼬시는 선수에게는 진심이란게 그냥 연기일지 몰라도

그 당사자의 본능뇌에는 아주 중요한 문제일수도있다-진화생리학상;속이고 당하고의 앞으로의 인생과

사랑의 상황과 생존의 문제와 직결

그래서 인간인이상 진심으로 진짜 그렇게 되어서 해야 되는데

외모나 인상등에서 유발되는 진심의 감정에 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똥씹은 감정도 진심이므로 그걸 잘 움직여야 오르가즘이 된 신뢰로이어진 진수의 사랑을 할 수 있다.


말하자면 인간이란건 백화점에 파는 비슷한 종류의 상품과도 비슷한데 다만 그것을 사서

내가 오랫동안 썼을때 그게 나에게 각별한 것이 되듯이 인간도 그런 것이다. 빈 변기통은 많으나

오래쓴 나만의 변기는 흔하지 않다. 내집같이 그런 것인데 이런 인간공동체 진화생리학의 요구의

원리대로 진심대로 관계를 맺고 그런식으로 각별한 관계가 되고 진심을 나누어야 행복해질 수가

있다. 그게 행복의 원리 회로인데 그게 싫다면 인간을 벗어나야 되는데 그게 될 수가 없다.

인간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인간이 원래 장치이든지 누구를 꼬시든지 근친상관은 안되든지 인상잘못박히면 영원히 싫어하든지

그건 상관없는데 어쨌건 호감이고 좋은 인상으로 진심이나서 행복해야 하는건 잘변하지 않는다.

인간 두뇌구조 때문인데 그래야 우리도 좋기 때문이다. 추억이 되고 행복이 되고 삶의 이유가 되고

두뇌에 있어선 마약인데 그것을 위해서 세상을 움직일 수 있어도 그원리대로 진심을 나누고 같이 하는 것이다.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고 절에들어가서 방에 혼자 염불만하고 추억이 없다면 불행하기 때문이다)


쓸데없는 이유로 싸우고 행복에 금가고 죽을때 진심어린인상의인간으로 속깊이 안남고 이런게 다 부질없는

짓이다. 진화생리학적인 이유로 누구나 그런 형질에 그런 상황에 그렇게 인생이 흘러왔고 별다른게 없으면

그런 말로 서로 상처줄 가능성이 비슷해진다. 단지 그런 상황에 따른 반응이지 그게 관계만 깨뜨릴 뿐

그다지 자기발전이나 권력관계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 그러므로 해결은 해결대로 하고 행복은 행복대로

누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 전략뇌가 생겨난 것인데 그런 식으로 권력관계를 처리하고 마음껏 돌아다니고

하고싶은대로 살고 추억이되면 누구나 서로 상처주지 않고 행복해질 수 있다. 진화생리학적으로 그런

형질이 예민하고 약하고 부조화인 사람을 안사귀려고 하는 이유는 그런 인간관계에서 재수없는 일이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똑같은 상황에 극복하는 힘이 약하고 다른 인간 핑계되고 능력은 없고

극복못하고 재미없게 늙어죽고 그런 과정이 똑같다. 그런 형질들은 그런게 거의 비슷하다. 그래서 오타쿠나

정신분열환자나 그런 인간들에게서 그런 형질이 많이 발견되는데 그런 식으로 불행한 인생을 살지 않으려면

후천적으로라도 형질개량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게 가능한데 원래 어렸을땐 그런 형질이 아니었다가

그런 부분이 커지거나 후천적으로 가성으로 그런 형질이 되었을 수가 있다.

그런 경우엔 고치기가 쉽고 1~6년 정도만 투자하면 다시 돌아올 수가 있다. 아닌 경우에도 최하 3~12년

에는 반드시 변한다.

부단히 노력하면 관상도 변하고 뇌구조도 변하고 정신도 변하고 반응이 아예 달라지게 되므로 형질을 개량해서

하면 유전자까지 돌연변이로 긍정적 진화가 일어나게 된다. 그래서 자식을 그런 형질이 억제된 좋은 형질의

자식을 낳게 되는데

그 형질 변경법은 그런 환경에 마치 주식매매를 하듯이 최적으로 대처를 하는 것 뿐이다. 그리고 그런 상황을

만들어가고 그런 능력이 생활화되다가 보면 저절로 그렇게 생활에 관성이 붙게 되면서 몇년간 뇌회로가 바뀌어

지게 된다.

그래서 긍정의 우성 유전자가 되게 되는데 그건 오로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인생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어쨌든 행복하고 추억이되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인상과 사람이 되고 그러면 행복해질 수 있다.


행복에 중요한건 사실 책이 아니라 피부로오는 인상,사랑이나 표정하나일 수도 있다.


어쨌건 행복을 만들면 되는 것이다.


영화처럼-


죽으면 이것을 벗어날 수 있고-하지만 살아있을 땐 이래야 한다-안그러면 세포자살사되니까-행복을원하고
행복해야하기때문이다


대부분 인간들은 꿈을 가지고 그 길을 가면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찾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미친듯이 노력해서 그곳에 갔는데 나이 30,40이 되도록 거기에 자기가 원하는 것이 없이 다시

원점이고 공부할때와 별다름이 없고 그곳에서도 공부할때처럼 막연하고 길이 안개처럼 뿌옇고

잘안보이기에 인생을 잘모르고 막상 아는것이 별로 없고 인생에 속았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차라리 놀고 짜장면 배달하는 것만 못할 수가 있는데 결국 자기의 만족감이고 추억이나

행복에 있어선 거기서 거기이다.

재벌이 느끼는 행복감이나 노숙하는 보헤미안이나 추억이나 행복감이 별 차이가 없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우리의 본능 뇌회로에 있는데 추억을 느끼고 체험하고

자각하지 않아도 저절로 얻는 그런 회로이다. 그런데 이회로는 거의 99%이상의 인간에게 존재하지만

유전자 성분이나 조합방식과 환경, 후천영향에 따라서 선호하고 겪는 추억의 색깔과 피부와 생김새는

달라지지만 기본뿌리의 줄기와 나무와 통로와 센터가 되는 추억의 골격은 거의 같다.

어쨌든 이런 추억이 많아야 행복한 것인데 그 기본레파토리는 사랑하거나 인간적으로 오고가는

그런 마음주고받고 진심 통하는 사람과 함께 저녁에 시장이라도 걷거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교감하거나 사랑에 빠져있거나 단란하고 안정되고 성취가 있는 대접받는 인생을 꾸려나가거나

자기가 원하는 어두운 환타지를 현실로 실현시키거나 거의 그런 것들이다.

이래야 행복해지므로 모든걸 깨달은 사람들이나 혹은 우연히 그냥 하게되는 사람들이나 인간의뇌가

6천년전에 근본 구조적 발달이 정지된 상태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굳이 사회적인 성공을 원하지도 않고

단지 그런 행복을 느끼는 환경에서나 만들어서 살아갈 뿐이다. 뇌가 느끼는 착각과 비슷한데 마치 정치에서

승리하면 조선시대때 왕이 된것 같은 착각이지만 실상은 왕이 아니다. 그러나 그렇게 세뇌된 임장으로 그렇게

착각하고 느낄 뿐이다. 조폭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그 개인의 기분에 있어선 원시시대의 기분을 훨씬

뛰어넘고 초월하게 된다.

왜냐하면 도심과 문화가 발달해서 이것과 맞물려서 느끼게 되는 그 기분은 점점더 발달하게 되기 때문이다.

역치와 경험도와 관계없이 문화가 발달하면 또 그것을 지지하려고 황홀하게 야경이나 스카이라인을 느끼고

사랑과 낭만을 느낀다든지 그런 식으로 회로가 작동한다. 어쨌건 이런 회로이므로 자기가 만족하는 그런

드라마영화를 만들어가며 살면 충분히 행복하다. 다만 현실적 제약때문에 그렇게 못살기때문에 불행한

것인데 그렇게 살 수 있도록 후천적인 노력을 해서 운까지 관리하여 성공하면 된다.

어쨌건 행복해지면 되는 것이므로 명상으로 대리 황홀경을 맛본다거나 마약에 빠진다거나

속세와 빠지고 자기 이성을 타협하여 행복감을 아주 사소한 것에서만 찾는다거나 영화나 대리만족만 한다거나

그런건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겪는 그런 행복에 비해서 훨씬 떨어지기 때문이다. 하다못해

영화를 보는 것 보다 인물이나 분위기나 모든게 다 떨어져도 그런걸 실제로 그냥 하는게 훨씬 추억으로 남게

된다.

인간의 뇌는 그렇게 구성되어졌으므로-그래서 현실을 발전시키게 되는 원리;행복이나 추억이나 꿈,안락같은

정서나 본능적인 것들이 주로 동기가 되어서-실제로 현실에서 자기가 원하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행복의 처음과 끝이다.

행복해지려면 실제 현실에서 자기가 하고싶은걸 무슨 수를써서라도 현실로 만들고 80~90까지 잘살다가야한다.

그게 길을 찾은 것이고 현실에서 꿈을 이룬 것이고 인생의 무상함이나 허무함이나 우울,상실감을 피할 수있는

길이고 유일한 행복에의 지름길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그렇게 살아야만 한다. 일단은 행복한 추억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연이든 의지에 의해서이든 어쨌건 그렇게 초점을 맞추어서 살면서 그렇게 내가

원하는 것들을 현실로 만들어나가는 능력에 모든 것을 쏟는다면 회의가 들지 않고 길을 잃지 않고 허무감이나

박탈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돈을 받지 않는다면 회계사 따위는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이게 행복의 원리인데 그렇게 살도록 특별한

존재가 되면 된다. 내가 쓴 영화의 주인공 같은

그러므로 그렇게 되기 위해 평생을 바치는게 행복해지고 제대로 사는 길이지

다른건 도를 깨닫지 못한 어중이 떠중이들의 80~90%의 인생과도 별다를바 없다.


내가 살고있는 가장 원하는 영화대로 현실로 펼쳐지고 최대한 가깝게 사는것이 개개인의 행복의 지름길이다.


물질인 인간에서 정신까지 물질로 이루어지고 뇌에 피가 안가면 어지럽고 물질때문에 아지랭이가 나는 인간이

4차원 시공간에서 단지 심장이나 뇌같은 장기부위가 정지해서 죽었다는게 대장이나 소장이 정지한것과 비교해서

무슨의미가 있을까? 심지어 뇌가 없어도 파충류처럼 인식하고 살아가는 인간도 있고 온몸에 힘이빠지거나

기가 진하면 거의 나풀나풀 귀신같은 몸이 되는데-신경이 말라붙어서 별작용도 안나고 처지고 본능까지

약해지는 이런 물질적인 상태가 물질계에서 의미가 있지 물질의 죽음이란게 과연 4차원 시공간에서

그런 의미를 가질까? 인간의 정신이란 것의 실체도 알고보면 다른 포유류나 파충류, 심지어 어류,

초원의 짐승들과도 동일하다. 단지 신호자극을 처리하는 복잡한 기계일 뿐이다. 그리고 별다른 정신없이

삶의 느낌이나 철학적이거나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종교와 관련없이 생식과 물질만으로

평생을 살다가 죽는 인구도 60%~80% 이상이다.

(유전자+환경 생태적인 삶의생존,생활방식의 이유)그러므로 물질과 반물질에서 물질계에서 만들어지고

진행되다보니까 이렇게 인간이 되어서 그런것에서 생겨난 비물질이라고 착각하는 정신(사실은 신호를

소통하고 주고받는 공중파 둥근 안테나나 마찬가지이다) 이 만들어낸 기대나 진화의 이상이나 그런 방향이

나 창조물이 될 수는 있어도 그것이 반물질까지 영향을 미치거나 물질계에 정신계라고 따로 있다거나

물질을 벗어난 어떤 것이 된다거나 죽으면 비물질로 되거나 분리되어 날아간다거나 그런 일은 대기권아래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아마 그냥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주는 어떤이유로 흙인 지구가 생기고

그 안에서 좀더 복잡한 흙인 인간이 만들어지고 복잡하게 작동하고 소통하고 정보신호를 처리하고 있다.

그런다고 생존과 번식을 위해서라고 인간이 기대하는 부활체나 사후세계가 존재하지는 않는 것이다.

말하자면 요정이나 유니콘이 존재해야 하는 것이다.

인간은 철저한 물질이다-그래서 죽어서 소멸되면 완전히 사라지게된다-살아있을때 다하고 죽어야 한다-

그래도 우주에선 그냥 복잡한 돌고래하나 잡아먹힌 것 이상의 의미는 없을테니까 말이다. 인간공동체 보전이나

진화상의 중요한 이유가 있는 인간은 애도하겠지만 사실 사자에게 잡혀먹어도 별의미없는 존재이다 인간은

집을 짓는 꿀벌이나 집단 심리적 사회생활하는 원숭이들도 사자한테 잡아먹히고 그냥 먹잇감이되고

나누어 고기를 뜯어먹고 우리가 먹는 돼지고기 소고기 같은 식량과 밥이 된다. 그냥 단지 에너지가 영양소로

분해하여 저장되고 다른 단백질로 구성되는 것일뿐-과학이 밝힌 사실;보통 이런건 거의다 맞는다 '찌르면

죽는다'같은 명제처럼-여기에 영혼이라느니 영이라느니 요정이라느니 천사라느니 그런건 없다.

과거에 본질과 실체를 명확하게 가려내지못하고 잘몰랐을때는 기라든지 정령이라든지 비가 신이 내린다든지

폭풍우나 천둥이 신의 노함이라든지 그런 해석이 있었지만 본질과 실체를 명확히 밝힌 지금엔 그런 해석은

아예하지 않는다. 태양이 지구를 돈다는 해석을 하지 않는 것처럼. 그래서 본질은 아마도 에너지 전환일 것이다.

원숭이가 사자에게 잡아먹히듯이 인간도 그냥 그렇게 사라진다. 철저한 물질로. 그리고 거기엔 진화생리학적인

이유가 있다. 공동체보전과 인간공동체 진화에 관한. 그리고 바퀴벌레 집단생존처럼 그런 생존과 쾌락에의

이유가 있다. 우리가 절대적으로 떠받드는 이생에서의 행복이나 쾌락같은 것들도 그런 생존의 이유때문에

그렇게 느끼도록생성된 어떤 것들이다. 이걸 거의 벗어나는 것은 거의 없다. 어떠한 정신적인 것들도. 이를테면

천국과 낙원, 지옥과 복수의 이미지가 그것이다.

그래서 어쨌건 물질일때 최대한 노력해서 그렇게되어서 그걸할수있어서 행복하면 되는 것이고

물질로 사라지기전에 인간으로 태어났으니까 행복하고 원하는(인간대부분이

행복하고 추억으로 느끼는 그런 일련의 인생들)쾌락을 누리다가 가면 끝인것이다.

늦기전에.


너무 감정이나 부분적인 정서나 쾌락이나 파편에 침잠하지 말고 전체를 보고 진짜 제대로 내가 원하는걸

찾아서 해야하고 그런 인생을 살아야 하고 손해보지말고 내가 좋은걸 해야한다. 그게 행복이고 무엇보다도

인간들이 원하는 행복,쾌락은 거의 비슷하고 거기서 거기이다(다른게 있으면 잘몰라서 그렇고 개인성향

차이도 있지만 궁극적으로 갈때까지 알게되면 거의다 비슷해진다)그래서 그런 행복들을 누리고 추억과

인생을 살다가 불로장생하고 가면 되는 것이다.

그게 인간의 전부이다.

인간은 단지 원숭이같은 복잡한 정보처리 미생물로 진화되었을 뿐이므로-공룡이나 화석어나 삼엽충이나

암모나이트가 아니라-

이게 유일한 사명이다.


그냥 행복하고 즐거웁고 원하는대로 살고 건강하게-원하는대로-살면 끝인것이다.


문제는 진화상,환경,노력상,기회운등의 이유로 능력이 없어서 못하는거지 하기싫어서 안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능력이 중요한데

우주의 법칙이다-능력이 있어야 빅뱅도 일어나고 진화의 원동력이 되고 발전하고 나머지를 관리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노력이 가장 중요하고


선천을 극복하는 초월 지혜와 연구와 노력-훈련실전발달미엘린체정신체만이 필요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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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에는 테오닌이라는 강력한 신경안정 역할을 하는 성분아미노산이 들어있어서 커피와 같은 카페인의 양을

먹어도 커피같이 확뜨는 그런게 없고 오히려 술먹었을때같이 정신이 안정되면서 각성되어 도파민같은게 나온다

l- 테오닌은 녹차에 들어 있는 진정 물질인데 코르티솔의 수치를 낮추어주고 몸에좋은 쪽으로 긴장을 완화시켜 준다.


정신이 안정되고 억제되고 진정되면서 쾌락은 활성이 되는 독특한 형태이다.


수면제를 먹고 커피를 먹거나 헤시시와 히로뽕을 같이 섞어

여러종류효과마약을섞은 야바류를 먹는 것같은 때와 상황이다.


야바를 먹으면 여러 환각작용이 서로보완되어 동시에 나와서 그 효과가 또 특이-고유 독특한식그렇다고한다.


그래서 녹차를 많이 먹으면 오히려 술을 먹은것과 유사한 정신상태가 되는 경우도 가끔 있다.


정신이 과도하게 진정이 되어 감각에 둔감해지고 아무생각없거나 감각성적반응까지도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반면에 편안함과 평화와 세로토닌같은 느낌의 안정된 평안감은 나온다. 다행감-GABA수용체자극;케타민

세로토닌과 케타민과는 조금 다르지만 유사한 평안함과 고요함 고독감 안정됨은 느껴진다.


스트레스를 많이 저하시켜 준다.


커피는 강산성이어서 위액과 결합하여 위가 쓰라리는 증상이 있을 수가 있다.

그런데 녹차는 약산성, 알칼리성이어서 카페인 작용은 있으나 이런 부작용이 별로 없다.


그리고 먹고나면 6시간정도 지나도 그런 안정성분이 남아있다.

물론 과다한 카페인으로 인한 불안증세같은건 커피나 녹차나 동일하다.


그느낌은 틀리므로 자기한테 맞는걸 먹고


일상생활 지장무리는 없으니 먹고싶은걸 먹도록 한다.


L-테오닌,GABA 같은 것들은 스트레스를 저하시켜 준다. GABA는 자연스런 편안함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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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생각이나 계산을 하지 않고 그냥 그 상황에 접해서 본능이나 기술처럼 발달해야 하는

그런 일들이 있다 키보드를 안보고 치듯이 그런 것인데 그냥 감으로 아주 복잡하고 아날로그

적이지만 정교하게 그냥 감으로 할 수 있는데 그게 저절로 발달이 되게 된다


몸으로 익숙하게 빈틈없이 필로 저절로능숙하게 (발달된) 본능을끌어내고 배여야 하는게 있다


전략술로 이펙트를 거는 수도 있지만 기본은 남자여자 몸과 얼굴처럼 목소리처럼 기본은 이것이다


(물론 본능의 언어인 춤처럼 개발될 수는 있다-그러나 기교만 들어간 춤은 필이 안난다

그리고 계획적으로 하는듯 어색하고 본능만으로 하는 것도 발전동작에 한도가 있거나

한계가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가장좋은것은 본능으로 하는데(본능을 중심으로) 그게 아주 발달된 걸로

나오는 것인데 그것에 연구와 개발의 도움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본능이 강한 인간은 차라리 생각이 없는게 낫다-술을 먹었을때 더 잘나오는 능력과

인간들이 있다


주로본능이좋고


선천적인 본능적 감이좋은 인간들



조폭에게 발정나는건 막가고 그런 센것 자체로 끌리고 흥분되고 물이나오고 본능으로 끌려지기 때문이다



강렬한 보상과 성(쾌락마약행복추억등)만이 인내를 가져다주고 어떤 행동을 기대하게 만들 수 있다.



이세상은 건전하게 열심히 살만한 가치가 없는 곳이다. 인간내면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정신상태 신체

본능 심리에 따라 철저하게 돌아가는 그런 곳이므로

단지 내 이익을 처리해내고 잘빼먹고 괴롭히고먹고죽이고 하고싶은 대로 하면 되는 곳이다.

그러다가 편안하게 자살하면 끝이다.


이세상은 근본적으로 인간본성상 누군가에게 반드시 상처를 주고 그게 약자인 어린이나 순수한 인간이 되고

그런인간이 독해져서 누군가에게 복수하거나 인간본성을 파악해서 조종적으로만 대하거나-실제로 이게 맞고

잘통한다 진심어린 휴머니스트보다 연기자를 더 잘따른다;진화심리학적 인간심리본성회로때문에-그래서

반드시 조종하거나 독해져서 복수하거나 파괴하거나 무차별살인을 만들어내게 되는 구조인데 만약에

신이있다면 그신은 완전 자폐아나 아니면 새디스트이다.

신이있다면 신에게 책임을 물어처형해야한다.

빠질수밖에 없도록 해놓고 빠졌다고 죽이는 그런 신이기 때문이다.


이세상존재자체가 불합리하고모순 아이러니이다.


무식한 새끼는 영향력을 끼치면 안된다

90년 사는데 젊음은 한순간인데 불행해지기 때문이다-특히 대표적인 부모들,좆샌들

즐기고

사실 무식한 새끼도 남괴롭히고 삥뜯고 갈구고 영향력을 끼쳐도 된다-그렇게 돌아가는 본능의 세상이고

그렇게 뇌가 만들어 형성되어 졌고 약육강식과 짐승의 룰로 돌아가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없어지고

꼴리는대로 살다가 되면 좋은거고 안되도 즐기는(행복,추억은남는) 그런게 좋다


좆도아닌게 끝까지 지가 처맞다고

제일 인생좆같게 만드는게 좆도 아닌게 자기가 맞다고 끝까지 우겨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다

자기도 행복하지 않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도 못하는 주제에 불행하거나 재미없고 인생 무의미하게

만들면서 그게 맞다고 끝까지 주장하는 것인데 이런 년놈들은 다죽여야 한다 그래야지 행복하게 살수있다.

어차피 90까지 살다가 죽는 인생인데 그런 것들을 다죽여야 행복해진다 그 대표적 병신들은 범생이,

도덕군자,선생, 권력자 들이다

좆나 놀고 싸우고 제압하고 죽이고 사는게 맞는 것이다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마음을 연다는 말은 없다. 심리적인 것 이외에

왜냐하면 그게 인간관계 어느순간에 약점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관계는 항상 같이 즐기는 것으로 만족해야한다.

정도 나누고 그런 행복을 같이 나누면 진심 그것으로 끝인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추억을 좋아하지만 그걸 만들어내는 능력이 없을 뿐이다.




그사람 생김새나 내면이 어떻건 미엘린이 있으면(그렇게 발달하면) 그걸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년들의 뇌구조는 똥씹은 얼굴 하다가 잘생기고 매력있는 놈을 보고 화~ 하는 장치이므로

그리 신경쓸 필요없다. 자기쾌락을 추구할뿐이고 엮일 이유도 없다. 그냥 씹고 내일을 할뿐이다.

골빈년

그런 년들은 띠꺼우면 가래한번 뱉고 잘생긴놈으로 정화하면 끝인 것이다.


전라도는 인간관계로 뒤통수치고 어떻게 해보려는 음탐하고 (즐기고 여자따먹고 성추행 음탐 성범죄류

더럽고 추잡한 것은 전라도쪽) 경상도는 성취와 명예 권력 자리진출 적이다



대부분 악마가 되는 이유는 어렸을때 먼저 건드리고 갈구고 삥뜯는 새끼들이 있기 때문이다.


맞지 않고 자기를 지키고(개꼴 안당하고-좆빨라느니 용돈가져오라느니 밥도뺏아먹고

장난감이됨 졸업할때쯤 폐인이됨 병도생기고 일찍죽는다 스트레스과잉) 살아남으려면 깡패가 되어야 한다.


근데 이게 누가 먼저 그러는게 아니라 인간두뇌에 만만하면 먼저갈구고 막하려는 본능회로가 있다.


그래서 짐승에서 진화된 인간 본능 뇌회로 갈구는뇌 자체에 문제가 있다.


김태촌-어렸을때 사과를 팔던 엄마와 아버지의 행상을 다뒤업고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패는데 잘못했다고

무릎을 꿇고 싹싹 빌던 엄마를 보고 어린나이에 건달이 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공부가 초등학교 중상위권이었는데

그때부터 공부를 일절 하지 않고 운동을 하고 깡패같이 독하게 행동하기 시작한다 김태촌 엄마가

교회에 다녔는데 헌금을 다갖다가 바치고 지켜주지 않은 하나님에게 복수하려고 집을 나오면서 교회에 돌을

던져 창문을 깬다 동네에서 아이들을 모아서 운동을 하고 고등학교때 조직을 결성해서 행상을 뒤엎던

건달을 복수한다

그게 시발점이 되어서 일대를 평정하고 계속가서 아주 잔인한 건달이되어서 칼로난자하고 독하고 잔인하게

건달로 살아가지만 동네 선후배와 친하게 지내면서 부장검사청탁을 받았다가 배신 정치에 개입하고 공무원적인

성향을 띈다

그러다가 대표로 두목조지는데 본보기로 맞고 칼을 맞는다

이세상은 부조리 투성이이지만 아마 인류역사가 끝날때까지 인류두뇌구조가 새로 만들어지지 않는 이상

이런 일은 영원할 것이다


-어릴때 당해서 독해저서 사회를 망가뜨리는 일


검사가 되어서 조폭을 타진한다고 그런식으로 행위가 되고 복수가 될까


이미 어릴때 짓밟았던 동네 깡패들은 다 늙어서 어디있는지도 모를텐데


즉시(법에맞게)치명타복수가맞는것이다


재수없고 띠꺼운 인간은 가만히 무표정으로만있어도 띠껍고 어떻게해도 웃고 잘해줘도 더띠꺼운 법이다-만만하니까
대놓고 더미워함 ; 아예 상종을 안하는게 이런일을 안만들고 피하는 길이다(보통첨에 똥씹은 얼굴하고 혐오표시인간)



사람은 근본적으로 자기와 닮은 사람을 사랑한다.-물론 기본이상으로 예뻐야 한다 자기기준에서; 가질수있고

그리고 자기를 보완해줄 수 있거나 사랑스럽거나 자기와 완전반대인대도 자기와 잘맞는(플러그처럼) 사람과

뭔가 그런 자기와 닮은 냄새가 나는 사람을 좋아한다.

이런 스멜이 많이 날 수록 자기도모르게 끌리고 완전히 사랑에 빠지게 된다.

섹스시에도 이런 사람과 최고의 성감과 마음까지 만족되는 사랑과 그런 마음과 진심과- 아무리 악인이라도

진심을 나눈 진짜로 사랑하는 사람은 그렇게 사랑을 느끼고 잘해준다-최고의 황홀경을 맛보게 된다.

그래서 아무나가 아닌 자기와 닮았다고 인식하고 진정으로 마음밑바닥으로부터 끌리고

사랑하는 1인이어야 하는 것이다.

이때 닮았다고 인식하는게 중요한 것이고 그게 매력이 없거나 안끌리는데 닮았다고 인식하면 오히려

미워하거나 싫어하게 된다. 자기와 닮았는데 매력없는 인간은 보통 미워하거나 혐오하거나 아주 싫어한다.


자기와 닮으면서 매력 있어야 한다. 그사람이 접하고 인식하고 느끼기에


그걸 알아보고 인식하는건 평균이상만 되면 다한다-본능이란 것의 힘


그런데 의도적으로 생김새까지 그사람과 비슷한 스멜을 풍겨서 끌리게 만드는 바람둥이도 있다.


행복을 앗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사람의 나쁜 감정과 안좋은 인상이 남거나 싸워서 그러든지

미워하게 되었든지 그래서 정이 떨어져서 사이가 멀어지는 것이다.

감정이입이 안되는 것


야시장의 추억까지도 무색하게 만드는 그런 악수이다


못할말을 한다는것


관계가 깨지고망가지고멀어지고 갈라진다는 것-행복이끝나는신호

더이상 같이있어도 행복이느껴지지 않을때

그건 보통 그래서 그런 것이다

상대에 대한 매력이 떨어진다기보단 싸우거나 정떨어져서 미워하고 나쁜 감정과 인상이 주로 남았을때


만만할때 어떤인간에 대해서 사람마다 제각각 마음에 안들고 거슬리는 부분이 다 한두가지씩은 있는데

특히 부정적인 감각의 인간이 많은 요즘엔 만만할때는 그게 까이지만 아주 강하면서 멋있을 때는

그걸 잘까지 못한다-자기가 죽기 때문에 그래서 단점이 많은 사람은 무조건 강해야 하고 자기를

드러내지말고 자기에게 호감되는인상만으로 처세해야 한다


일반적으로볼때 호감가는 인상이 강해야 호감의 반응이 난다.


스타일과 상관없이 개성과 별개로 조화가 있어야 하고


딱보기에 필이 나야 한다-심지어 못생겼는데 스킨헤드를 해도 호감이 가는 인간이 있다

(어울리고 쾌감나고 매력있고끌림나고 즐거우니까)


내가 경찰과 법을 우롱하는 것은 너희 시민들이 뽑은 병신 지도자와 꼴에 대표들과 경찰들과 제도를 너희 시민들이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인간본성이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경찰조차 심리와 외모에 따라 범죄자의 매력으로 판단을 해서 똥씹고 엿맥인다.

인간 세상 자체가 답답한 본능의 사슬에 매인 빈틈없는 엘리베이터이다.


매력남과 사랑에 빠지는걸 굳이 최면적으로 분석해보자면

처음에 매력적이고 트랜스적인 외모로 호감이나서 혼란과 트랜스의 상황에 사랑한다는 얼굴이

나오면 거기에 반응해서 사랑에 빠지게 되고 그후 쾌락에 중독되면서 후최면중에도 계속 그걸 찾게 되다가

계속 사귀다가 계속매력과추억과마약과행복에빠지고 결혼하거나 끝이나게 된다.


나이를 먹을 수록 착한 애들과 노는게 좋다 불합리하고 더럽고 파괴된 온갖 개꼴을 다보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히려 중학교때 놀던 애들은 나이가 들면 괜찬은 친구를 사귀려고 한다

그런데 못놀았던 것들이 노는 애들 사귀다가 파탄나고 망가진 개꼴을 많이 당하고 사람같지도 않게 친구관계를

맺는다(개취급받으면서)

그래서 나이가 들면 특히 착하고 도덕적이고 아직 세상물정잘모르고 정신이 어리고 이런 사람들을 위주로 사겨야

한다

그래도 인맥 도움받고 타락시키고 재미있고 오히려 더 안망가지고 파탄나지않고 의리 정같은게 유지된

중학교때같이 놀 수가 있기 때문이다

나이들어서 타락한 인간과 사귀면 재미도 없을뿐더러 술에 찌들어 망가진 머리와 그냥 쓰레기 파편만

입게 된다

그들 끼리 늙어가라고 하고

나이들면 아직 안타락한 순진한 애들하고 놀아야 한다

그래도 인맥이 되고 나름 인생성공 감동추구하고 몰입하고 자기일에만 빠지고

그러면서 더 어릴때처럼 17살~18살때같이 행복해지고 그때처럼 재미있고 성공하기 때문이다.


꼭 못놀아본 인간들이 늙어서 노는 인간들 사귀다가 개꼴 되고 뒤통수맞는다.
(늙으면 지네끼리도 뒤통수때리고 아들도 죽이는 새끼들인데)


알다시피 유전자의발현에는(회복도)역치이상의 자극이있어야 하고 이건 계단식으로 올라간다

집에만 앉아있는건 역치이상의 자극이 없어서 회복이 잘안된다

그래서 밖에 돌아다녀야 하고

그런 완전 이완같은 센자극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홍대클럽등 유흥가는 허세들의 천국이다. 겉보기에 살인마같고 성질더럽고 사람으로 안보고

지랄하지만 막상 주먹쥘줄도 모르고 싸워본적도 별로 없고-기껏해봐야 어렸을때부터 8번정도-

막상 전투시에 어떻게 할줄 헛점노출해서 경찰잡혀가고 인간들 사이에 소문으로 감정 임장하고

왕따시키는 그정도 수준의 천국들이다. 그만큼 노는 애들한테 허술한게 많은데 막상 진짜

찌르거나 살인이 나거나 해서 그게 소문다퍼지고 그거 하나가지고 몇년을 울궈먹는 경우도

많다.

진짜 잘싸우고 끝까지 막가고 살인을 밥먹듯이하고 악마인 인간은 3년동안 밥먹듯이 오는

인간들 전체 중에 몇십명이 채 안된다.

조폭 3~5명이 가서 전부다 제압할 수 있는 수준

그래서 경찰이나 법한테도 제압당하는 것이다.


처세에 있어선 변칙이 있다-예를 들어 꽃미남 잘생긴얼굴 매력남 돈잘쓰는 그런게 맞다고 그런 식으로

따라하다가 만약 자기얼굴이 유난히 도둑놈상이라든지 재수없게 생겼다든지 공부만 하게 생겼다든지

열받고 빡돌고 절대용납못하고 굴복못하게 생겼다면 그걸 아예 아니라는 것으로 인상을 셋팅해야 한다.

이를테면 송윤아같이 차가운 여자가 푼수같이 그럴때 매력이 있게 된다.

완전 범생인 줄알았는데 짱이라든지

도둑놈상인데 천사라든지

재수없게 생겼는데 마음을 움직이는 마인드웨이브-진국 매력적이라든지 그런



거리감과 강함이 있는 특정 느낌이어야 정이든다-쉽게죽이지못하고 가치없게 생각안하고 함부로 못생각하고


찡한심리적정이나서생각나절로느껴져서 귀찮게해도 쉽게죽이려는 생각안드는


심리는자연유발



모든건 이런 심리인데 이걸잘하는인간이 잘조종하는것이다


[적자생존 넘는 권모술수]


권력은 원래 정과 의리와 투표에 관심있는 지지층을 바탕으로 얻는 것이다

이정도되면 누구나 호감사고 바람직한게 되어야하고 마케팅적으로 더 지지받기는 좋겠다 비호감대통령은 없다

민주주의권력은

사기꾼대통령은있어도-투표만했으면 안상민이나 이상훈이 보스가 못되었을 것이다


인간은 사랑과 행복이란 마약때문에 산다




굳이 억지스런 도덕으로 만들지 않아도 그냥 나오는 인간의 본성은 파충류이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마약이 떨어지면서 죽어도 그만이다 그런 생각으로 막하는데


상종을 하는 것 자체가 미련한 짓이고


어릴때부터 그렇게 태어난 인간도 있지만 어릴때 행복을 맛보면 그걸 돌아가려고 자위처럼 강박적으로 추구하게 된다




살아있을때 귀신이 되어야 한다 죽으면 개나 짐승의 시체나 다름없다 나는 귀신이다




현대건설이 호텔 나이트클럽과 영업권을 조폭들이 경호라는 명분으로 나누어 먹게 둘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조폭들에 대항할 수 있는 보디가드 조직이나 회사가 없었기 때문이다 (경찰들이 개인경호를 해주는게 아니고)

그리고 대기업 회장은 칼한번에 가버리는 그런 존재인데 그래서 그렇게 혼맥으로 엮어서 정치인과 치안을 움직일 수
있는 존재들로 자기들을 지켰던 것이다

정치는 군인이 장악했었고 군인과 경찰과 명령제도로 버틴 시대이다

그 전통은 아직까지 간다-실제로 당시 호텔사장이 말을 안듣는다고 낫으로 다리를 자르고 폭행하기도 했었다

지금도 우습게 보이면 조폭에게 협박당하고 룸사롱이나 업소를 빼앗기기도 한다


학자들은 어떤 시대이건 영향력적으로 아무 역할도 못했다-잠깐 방송에서 전문가로 주목받았을 뿐이지

지지세력도 영향력도 파워도 아무것도 없기에 본능으로 제압하려면 무시하는게 나는 것이다 실제로

학자는 아무런 역할도 못한다 다만 주먹과 칼과 심리를 움직이는 정치인과 생김새가 제역할을했고

정치를 만드는건 인간관계이므로 이런 인간들이 주목을 받았고 여전히 마찬가지이고 인류가 멸망할때까지 그럴것이다

-그만큼 중요한 것이니까

마음이나 세상을 움직인다는건 광대든 뭐든 인간을 장악하고 세상모든걸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건

바퀴벌레 짐승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자에게 피해를 입지 않고 힘을 가지고

현대적으로 사냥하는데 아주 중요한 것이다

어차피 이세상은 마음의 룰대로 돌아가는 곳이므로 자기 쾌락대로 아무나 죽여도 인간 짐승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이나 제도가 방해해도 그런 범죄자를 만든 자연과 싸늘한 시선들의 책임이다 인간은 여전히 속으론 짐승이니까


큰손도 혼맥을 맺지못하거나 인맥이 빈약하고 법쪽으로 약하면 건달에게 뜯기고 협박당하고 지갑역할하고 손해를 본다.


대부분의 인간은 자기와 세상을 콘트롤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누구나 괴롭고 힘드니까 못죽어서 산다 그런 감정이 자주 든다 재밌게 유흥을 해도 마찬가지이다 그런 인간들

판단에 끌려갈 필요는 없다 나는 예언자니까



강하고 당당하면서 매력있는것 자체가 나는 잘나가고 매력적이다 너에게어울리고 상대이다는 최면효과가 있다

-정보가 발달하지 않은 시대에 미녀를 잡은 야수들이 유독 많다 여자입장에선 그남자가 멋있었고 반했고 사랑했기 때문이다


어리고 세상을 잘모를 수록 좋다


비주체적이고 가정교육잘받고 도덕종교적으로 자기통제적일수록 좋다


멋있고 매력적이고 존경하고 강해야 한다


이런때는 본능에 민감한 상태기 때문에 본능으로 움직여야 한다


일단 호감과 칭찬으로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고 말도 호감 빠르게 정신을 끌려다니게 전환시키고

정신없게 트랜스가 되어 페이스에 끌려가지만 마음에들고 세고 매력있고 사회적 관계때문에 대항못하고

판단이 흐려진 상태에서 얄팍한 이익과 쾌감에 넘어가게 된다 어차피 줄거면서 기왕준거

버린몸 그냥 줘버리자 그런게 끌림과함께 감정으로 넘어가고 그래서 지나간 후에 깊이 생각하면

-그런 사고력도 잘없지만-내가 왜줬을까 하면서도 술먹고 말고 그냥 추억과 좋은 감정만 남게되는데

이게바로 가격흥정과 단기간에 여자를 먹거나 나이트나 원나잇에서 여자를 꼬시는 비법이다.

(그래서 나중에 생각해보고 다음날 연락을 무시하고 문자를 씹거나 다른 남자와 놀게 된다-그때만

그밤만 발휘할 수 있는 마법) 또 자꾸보고 친해지고 이득된다 좋은 놈이다 하는 게 계속 인지되면

인맥이 되거나 애인이 되거나 관계가 오래가게 된다-추억이 생기고 사랑에 빠지고 황홀감이 유발되고 결혼까지하는

무조건 정보과잉자극에 정확히(은막) 판단못하고 감정본능으로 가는 트랜스상태가 되어야 하고

그게 원하는대로 자극이되어서 원하는걸 얻어내야한다

그리고 나도 즐겼고 기분좋았고 추억되고 행복했다는 무의식이 남아서 별로 손해들었다는 생각은 안된다-마치
예쁜 여자가 전화번호주고 애교부려서 물건 공짜로 가져갔을때 처럼;반면에 주는것 없이 밉고 재수없고
같이있기 싫은 사람은 돈을 제값에 주고 사도 밉다;이게 인간 마음인데 어쨌건 자기가 더 기분행복쾌락
돈버는것보다더나은것을 얻는 그런 상태가 있으면 싫다거나 손해봤다거나 사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잘하지 않는다

문제는 이걸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두터운 능력과

트랜스와 트랜스에서의 판단을 끌고가는 능력이다

나의편 나의 팬, 바치는 신도 인맥 지지자로 만들고


상대편의 전투력상실


왜졌는지도 잘모르고


그냥 주고만다


이걸 만들어내는 실전 능력이다



어차피 없게 생겼다고 무시받는 것 대차게 다스리며 원하는걸 빼먹고 행복하게 사는게 맞는 것이다.

-조폭이 없게 생겼다고 진짜조폭깡패같은놈보다 삥뜯기면 더화나겠지만 그런다고 죽거나 맞는게 어디가나



외모가 잘생기거나 잘놀게 생기지못했다면 인기가 없고 사람취급도 못받는데

이때 영혼의 교감이라든지 뭔가다르게 멋있고 끌리고 매력있는 그런것이나

약에 취한 눈빛이라도 없으면 백이면 백 다 거절 당한다.


그러므로 자신만의 뭔가 멋있는 오라가 있어야 한다.


하루쯤 놀고 싶다 그런 뭔가 겉으로드러나는기같은매력이 있어야 한다.


머리를 아주 기르고 히피풍의 보헤미안의 영혼 점술가이든지 하는


감동이 있고

재미나 유흥이나 자극이나 소프트코어같은 매력이 없어보이면 감동 그런거라도 있어야 한다.


잠깐 즐기거나 하루정도는 즐기고 맛보고 체험해보고 싶은(근처도 가기 싫은게 아니라 미친듯이 가고싶은)

매력이 있어야 한다.



생존을 위해선 무시하는 법을 훈련하고 익혀야 한다.


그 자기를 무시했던 인간이 그 짐승에게만 특히 자기만 알것같고 재수없고 띠껍고 절대 굴복못할 것같이

느껴져야 그 충격이 더크다.


모멸을 하고 자멸하게 자폭을 유도하여 무시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단지 인상만으로 생사를 거는 짐승들이 많기 때문이다.


사회적인 매장이나 공권력이나 바로 죽을 수 있는 장치가 있는 곳에서 그래야 하고 아무것도 없다

그럴때는 그냥 죽이면 된다.


무시하고 기분더럽고 완전 재수가없게되는 충격먹어서 사태일어나는 특유의 기를 쏘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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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또 책사면 인간쓰레기이다. 내게 필요한건 현실에 대한 대응과 현실에 짜서 격퇴시키는것

여기엔 경세지략조차도 도움되지 않는다.


현실은 그렇게 돌아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단지 마인드나 전혀 초짜일때 하는법이나 집는 초점이나 심리에 주의를 기울인다는 사실이나

기본 공리를 배울 수는 있어도-다현실에서 깨달은 것들;

심화되어 적은건 몆개없다 그조차도 알아도그만 몰라도 그만

당장 현실을 움직이는데는 손자병법이 움직여주는게 아니다 책을 읽어도 잡초부터 다시 뽑아야 한다

호흡과 도와 전쟁체와 나자신이 움직이는 것이지- 능력을 가져서 현실을 움직이긴 힘들다-

책에서도 말했듯이 기본마인드만 정해줄뿐 현실을 움직이는건 다시돌아가서 처음부터 원점에서 자기이다>


현실을 움직이는건 능력을발휘할 수 있는것이지 책속의 지식이 아니다


필요한건 오로지 현실의 파괴력


그리고 현실에서 잘되는 것

현상으로 확인된 것

내가 도를 안것

현실에서 통용되는 도나 현상들


그리고 현실에서 잘팔리는 것들


이론이 아니다


현상이다


현실적인 힘은


특히 마음을 움직이고 권모술수나 직접 심리전을 하거나 특별한 기술로 1위가 되는건 더욱 그렇다.



책 50권 읽은 심리학자보다도 나이트에서 굴러먹고 인터넷만본 제비가 더 빠삭하고 잘하겠다

차라리 혼자 전쟁연구한 오타쿠나

역사 PD보다 나을게 없다


필요한건 오로지 내가하는 것과 미엘린과(이것조차도 막상 연구해서 책쓴놈보다

의식도 못하고 그냥 경험적으로 잘한 인간이 세계최고가 되었다)현실로 확인된 발달과 현상과 나의 도


나의 훈련과 표정하나가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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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체화된것만남는다



누구나 경험을 많이하고 나이들고 쾌락에 빠지면 그런 여자같이 똥씹게 되지만 그게 맞는건 아니다




사람은 전혀다른사람에게 당했어도 항상 만만한 사람에게 화가 나고 화풀이하고 합리화하여

죽이고 없애버리는 대상을 삼는다.


인간관계에선 전투력이 좋아야 해를 입지 않는다.


인간관계에서 당하는 사람은 항상 만만한 사람이다.(만만한 사람-찐따-은 문제나 소동거리를 달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만만한 인간을 우습게 보고 개나소나 시비를 걸기 때문이다.)


상대와 싸우고 상대의 추악한 단점들을 보고 비인간적인걸 보는 것은 진실된 감정이입을 거두는 좋은 방법이다.




인간들은 누구나 속에 더러운 본성이 나온다. 그러므로 인간 거기에 알맞는 마약을 먹을 뿐이다.

그래서 조종이 필요한 것이다.

만약 누군가 하나가 그로기 된다면 그건 진심과 그동안의 추억과 사랑과 정이 메꾸어야 한다. 불행해지겠지만


인간은 아무것도 없다.


세계자체가 심리이다.


무조건 이유불문하고 밖에서 정신체로 살아야 된다.




정신체는 바깥 환경에 대한 최소한의 자극이 있어야 유전자가 발현된다. 안그러면 부모 뱃속보다

못한 상태가 되므로 어떤 유전자도 발현되지 않고 퇴화명령이 발현되게 된다.




어차피 못생기면 인기없고 약해보이고 매력없다고 무시당하고 생긴게 그럴바에야 막가는 것이다.

그게 더 행복하고재미있게 살수가 있다.

그렇게 하면 유전자스위치도 바뀐다.

그냥 씹고 무시하고 되는데로 가는 것이다.


자기들끼리 욕하다가도 자기들을 먹고 가지고놀 일진이라고 알게되면 기분나빠지고 싸늘해진다.


감정


길에서 야리다가 뒤지는 경우는 보통 평소에 졸라 쎈새끼가 잠깐 만만해보이거나

약해보일때 단세포적으로 야리다가 누구한테 처맞아죽었는지도 모르고 그냥 맞아 죽는 경우인데

이경우에 자기가 그 당사자가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한다. 그냥 가래를 뱉을 뿐인데

그 죽은 새끼가 어떤 새끼인지 인맥이어떤지 뭘 전공하는지 인격이어떤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러므로 한놈이 죽건말건 아무렇지가 않고 단지 그걸 심리로 자극할 만한 어떤게 있을때

연예인이다 유명인사다 유명인사아들이다 억울한 사연이다 그럴때만 이슈가 되는데

사실 누가 맞아죽건 사고로 죽건 그냥 죽으면 그것밖에없다

다른 것 아무것도 없고

안죽고 살아남고 보신하고 잘싸워서

잘즐기고 누리고 살다가는게 중요한 것이다.


카페인은 칼슘을 빼서 얼굴 근육을 약하게 만드므로 먹지 않는다.



처리할라면 나중에 휴지통 비우듯이 한번에 돈으로 처리한다.


그 동네에서 싸움잘한다는 새끼한테는 술을 안처먹는이상 잘못뱉는데 혼자뱉는 병신은 심정적으로는 굴복이

안되었다는 뜻이다. 어쨌건 쓰레기이므로 패스


멋있고 잘처리하면 되는 것이다



덤비면 싸우면 되고 합법적인 처리법은 다 있다



변태중년 아메바새끼들 하고 가래한번 뱉어버리면 끝이다 덤비면 죽이고 가스총크리 병신들

-이게 자연을 따르지 않는 것이고 더충격을 주는 길이다 난재미있으면되니까 행복하고쾌락이니까


그리고 그 어필할때 웃거나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하는 놈이 있는데 만약에 일대일이면 병신또라이

개무시 띠껍다는 취급이 더 잘먹힌다


나름 판단하고가래뱉고 깝치는데 완전 오물로 보고 무시하면 얼마나 기분이 더러울까


거울을 보면 느낄 수가 있다



지난 수십년의 처세를 단기간에 만회할 수 있는게 강도높은 연기훈련연습이다.


연기연습을 많이 하면 얼굴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생기고 생김새도 바뀌고 정신도 바뀐다.



즉흥연기를 잘하는 진심의 배우가 되면 성공한다



결국은 이미지 인상이다 거울을 보고 어떤식으로 인상으로 마음을 끌어갈지를 훈련해야하는데



인간은 생김새만 바뀌어도 똑같은 처세에 다른 심리가 나서 다른 행위를 한다-복종/ 절대굴복못해 따위




얼굴운동하루 만번씩만해도 생긴게 바뀌고 여드름이 사라진다(젊어지기도하고)



그냥 무시하고 잘싸우고 가면 되는 것이다.

누군가는 죽기전에 꼭 재벌을 죽여야 하는데 하고 평생 집착해서 살아가고(나이트가 그렇게 목숨걸만한게 아니고)

누구는 못생긴 새끼 죽여야 하는데 하고 80~90되어 늙어 죽는다.

자기가 사는 인생인 것이다.



이세상은 아무것도 없다.

단지 쾌와 불쾌와 감정들로 움직여지는 연속만이 있을 뿐이다.

어떤 사람이 좋고 마음이 좋았을때의 추억이 남았을 경우에도

그사람의 불쾌한 것이 그런 추억을 지우는 경우도 있다.

물론 어느정도까지는 처음에 그랬던 사람이면 추억으로 남게 된다.

그냥 노는 양아치라면 그런 스타일로 해도 아무렇지도 않고 호감까지 가지만

도덕적으로 생긴인간이 그런 스타일을 하면 도덕적인 인간이 조금이라도 제압

하려는것 같고 재수없다고 바로 빡치고 죽이고 싶어지는 감정과 느낌이 나오게 된다.

단지 세상은 이런 반응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쓰레기더미처리장 같은 곳인데

별로 재미없고 통찰력없는 인생들이 강한것만으로 밖에 못나오게 하고 추억을 짓밟는다

옷을 거지같이 입고 갔더니 무시하더라-순진한 생각이다 당연히 통하는 세계의 룰인데 단지 이걸 이용못하고

뒤통수 못까고 모르고 당하는 놈이 병신

심리와 인상과 이미지와 움직이는 조건들인데 못그러는 새끼가 병신되고 도태되고 불행할 뿐이다

따위의 도덕적인 것도 어떤 인간은 평생 이런 것 의식조차 안하고 즐기고 살아가는 곳이다.

그냥 재미로 아무것도 안느끼고 죽이고 쾌락을 얻고 사람고기를 먹을 수도 있다.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들

그러므로 이런건 개인 성향에서 비롯된 것인데 아예 도덕을 따지지 않고 즐기며

살수록 딱 맞는 곳이 이세상이다.

가래한번 뱉으면 끝나는 것들-어쩌면 가래뱉는게 거르기 위한 어떤 것이다:병걸린 것 안걸리게 하는 확률을 높이고-

정신적으로 더러운 것 안해야될 것 되지말아야 될걸 거르고 죽으라고 쾌감과함께 충격을 주는 것이다(생각없이

무의식적으로 본능회로대로 할뿐 개하나년은 없다)

추억은 행복이다-쾌락도 있는데 여기에는 한도가 있다 아주 비호감인 것하고는 행복이 되지 않는다

진심 마음이 안통하고 남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행복이 누구에게는 불행이 될 수가 있다

행복은 이런 것이다

단지 약한 인간만 죽어날 뿐이다-시대가 변화해서 진화하였다 약한건 짓밟히는 시대 잔인한게 살아남는시대이다

그러므로 도덕적으로 생기지말고 철저하게 양아치나 도덕을 아예따지지않는 막가게

생겨야 인기를 얻고 지지를얻고 이득되는 감정이나오고 살기 편한 시대이다.


그러므로 그때 행복에 목매여 누군가에게 미친듯이 해주겠다 그럴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해주고 나서

변한 그 사람때문에 원수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게 정을 뛰어넘는 인간의 원리이다.

겉과 세상과 세계와 마음의 룰



말하자면 친한 사람이나 멋진 연예인의 죽음엔 감정이입 되어서 죽을 만큼 슬퍼하다가

비호감인 인간이 죽으면 그냥 싸늘해지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인간의 마음의 법칙에 따라서 돌아가게 되는데

보통 바쁠수록 인상적이고 아날로그적이다


사실 어떻게해서 이렇게 되었다 하는 것은 핑계이다. 조절못한 자기잘못인 것이다. 핑계없는 무덤은 없으니까

단지 운이 나빴을 뿐이다

그런데 만약에 넌 단지 그냥 세상을 잘못만났기 때문에 그런거야 하고 진심으로 위로해 준다고

그것에 감동을 받아서 목숨을 걸고 죽기전에 이것이 최고이다 하고 자살을 해도 이것만은 누리고 죽겠다고

그 사람을 덥썩 무는 사람이 있는데 이건 어리석은 짓이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조차도 심리에 따라서 변하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그사람이 원래 착한게 아니라

안경을 벗으니까 다른 사람이 되고 원래 어렸을때 내가 상상한 것과는 다른 인간이더라

내가 하려던 감동이나 원하던것이 아니다 같은 이유로 그 사람을 버린다

그러면 전과는 더큰 배신감을 느끼게 되는데 보통 범죄자들의 과거를 이해해 주는 척하면서

자백을 받아낼 때 이런 식으로 접근한다

그래서 이런 세세한 감정보다 더 상위에 있는 것은 이런 인간관계의 룰이다

그리고 가장 최상위는 마음을 움직이는 룰이다

외모부터 진심으로 마음대로 잘먹히게


형질좋은 양아치들은 지들끼리 말해도 굳이 업리프팅을 하려고 짜서 말하지 않아도

그게 산만하고 중구난방같지만 불협화음이 아니다. 각자의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형질좋은 양아치들은 그냥 왜?만해도 그게 매력이다 아닐 때도 있지만 잘못나올때

띠껍다고 처맞고


이성적이고 단순하고 공무적이고 기독교고 세상경험없는 가치관이 바른 가정교육잘받고

철학적도덕적이고 공부하는 순진한 애를 꼬시면 쉽다-인생에자극이없기때문에:재미없고

단조롭고 아무리예뻐도 순결하고 공부일만하고 TV잘안보고 남자무서워하고 독실한 신자

17~20살



나는 신이다


죽기전에 꼭 하버드대학을 가야 한다고 인생에 목숨을 거는 사람이 있다.

누군가는 오토바이가 없으면 죽는다고 한다.

추억이나 사랑을 가져야 한다고 집착하는 것은 어쩌면 그런 속성일지도 모른다.

어떤 사람에겐 미친듯이 중요한게 어떤 사람한테는 못가져도 상관 없는 아무 것도 아닌 것

죽을때 미련이 남는 어떤건 단지 세뇌에 의한 어떤 마약 신경회로중추 자극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이 원하는건 비슷하다.

그래서 그것을 이루려고 하는 것이고


어쨌든 그렇게 태어나고 형성되었으니 그것을 하는게 맞을 것이다. 대부분 비슷한 행위를 하든말든

세뇌건 중독이건 모든인간들이 다 진짜 원하건 그 유전자에만 해당되는 것이건 상관 없이

그걸 하면 되는것이다

보통 능력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데 그런능력을 갖추고 그렇게 하면된다 그러면 후회없는 인생이 된다

-꼭 인생을 후회없이 살아야하나?하는 시비를 거는 인간도 있는데 물론 아무런 생각안나면 마리화나

한대에 행복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그게 아니기 때문에

진짜 행복은 따로 있기 때문에


목숨을 거는 것이다.



과거에 대한 회상이나 꿈들이 과오를 되짚어서 미래와 현재에 잘하는것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진짜 중요한걸 강박적으로 되살리기도 한다 이성과 의식의 얄팍함을 넘어서


그렇게 꿈속에선 진심이고 목숨을 걸던 감정이 꿈에서 깨어나면 계산적이고 원리대로 돌아가는 조건부의

현실이 남는다.


그리고 진심의 사랑이라고 그런 미칠듯한 감정과 같이 죽어주고 목숨을 걸던 사랑이 질리고 나쁜 모습들에

식어버리고 단지 꿈에서 진심이 일어나는 그런 사랑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그런 감정과 사랑과 추억과 진심에 사로잡히던 정신을 벗어나면 인간은 단지 물질계와 일상에 지나지 않는데

겉에서보면 단지 인간은 동물물질처럼 물질반응을 하고 있었을 뿐이다.


물론 그런 진심의 사랑의 추억의 순간들이라는 사실은 분명이 존재한다.


어떤 필요에 의해서 생겨난 정신체의 분명한 활동시스템이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반응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자기만 그러고 유일한 느낌이 아니라)


물론 죽어서 물질로 분해되어 사라져도 다른 각도에서 차원의 기록이란게 존재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어쨌건 개체가되는 물질은 사라진다. 주관의 영역을 벗어나서 과학적으로 객관적으로 관찰하여 증명한것은

거의 대부분 맞는데 이것도 아마 그런 것이다.


주관과 객관이라는 개념조차 차원이나 영혼이란 것 앞에 흐려질 수 있지만 영혼이란건 상상이고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마치 꿈은 현실이 아니라는 것이 확실히 증명되고 객관적 물질적으로 찌르면 죽듯이 피부로

확인이 된 것 처럼 말이다.


3차원에 사로잡혔다고 뭐라고 할순없다. 인간에겐 3차원이전부이고 찌르면 죽는건 사실이고

꿈속에서 날았다가 떨어졌다고 죽는게 아니란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3차원에서 한일이

현실로 영향을 주고 꿈으로 영향을 준다. 그리고 3차원에서 한것이 저장된다.

이런걸로 볼때 3차원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어쩌면 3차원을 위해서 모든게 생겨나고

3차원이 전부이고 물질계의 생존이 전부일지도 모르겠다.


물질이고 짐승이고 노화되어 죽는다는 아주 단순한 진리말이다.



인간관계라는건 사실 별게 없다. 무리에서 받아들여지고 잘통하고 잘먹히고 자리를 잘얻으면 되는 것이다.


그러기위한 인간과 인간관계를 하는게 다이다.



뇌가 통합하는 방식


보통 누구나 사람마다 세상을 접하면서 필요에의해서 사용발달하게 되는 전담하는 뇌영역의 일련한 활동들이 있다.

자기도 모르게 그냥 되다가 보니까 그렇게 잘하게 되는 것인데 이걸 극대화시키려고 NLP나 심상수련을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예언같은 감지능력은 잘안쓰는 사람이 많을경우 NLP나 최면같은게 필수적이다.


그런데 이게 발달과정에서 잘안이루어지고 이를테면 유머감각 같은 것을 이성적으로 책으로 배워가지고 하려는

이성파같은 경우들이 있다.

신경생리학적에서 보자면 유머를 구사할때 좌뇌와 기억영역을 사용하는 경우인데 이렇게 발달되는 경우 어색하고

부자연스럽게 먹히지 않는 유머로 느껴지게 된다. 유머를 이해하는건 감각과 직관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또 인간관계가 안되는 경우 전전두엽이나 좌뇌를 집중적으로 사용해서 계산을 해서 하는 경우도 있는데

만약 본능과 직관으로만 느끼는 인간을 만난다면 이런 어색한 기색과 계산한다는 인상이 남게 된다.


그래서 가장 좋은 것은 전체를 그대로 통찰하고 원하는대로 움직이고 전투하고 처세하는 전전두엽을

중심으로 전체 뇌가 통합이 되는 것인데 이를테면 정신영역에서 어떤 것을 인식하고 본능으로 인식하든지

그 정보에 맞는 최고의 방식으로 정신체로 인식하고 최적의 전투와 공격과 잘먹히고 잘되는 것을 결정하여

감정과 부교감신경영역까지 조절을 하여 그렇게 되어 전투를 하는 것이다.


이게 잘되는 사람은 처세를 하는 로비스트나

연예인이나 정치인이나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인데


이런걸 어느정도 60%가량까지 타고나는 사람도 있지만 계발할 수도 있다.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길은 이것 밖에 없다.

왜냐하면 감정적으로만 하다가보면 단발성에 그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런 식으로 통합되어 제일 잘먹히는 걸로 진짜 자기 정신체를 그렇게 되어 전투하고

빠져나오면 지속적이고 완벽한 기술을 구사하고 매번 성공하고 인간을 움직이고

원하는 대로 평생그럴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두뇌가 이런 전체를 인식하고 최고로 잘먹히게 전투하고 처세하는 식으로 발달하는게 맞다.


집중공략한다든지


이런게 안보고 키보드 치듯이 그냥 나오는 성질의 부분도 있는데


(직간접적) 실전을 많이 겪어야 한다.



결과가 좋으면 맞는것이다 원하는대로되고



전투의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싸울 수 있다는걸 말로만하는게 아니라 진짜 그렇게 되어야 한다.


그리고 전투력이 잘나올 수가 있게 항상 최고의 전투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산소가 부족하고

소식을 하는 경우까지 에너지 효율이 높아야 한다.


차후까지 알고 미리 한번에 바로 잘나올 수가 있어야 한다.

예를들어 제압을 확실히 짓이겨놓고 처음에 잘모를때 미친듯이 극악공포로 막아놔야

다시는 복수할 생각조차못하고 잊어먹고 차바퀴빼놓는 식의 보복조차 못한다.


그리고 신원이나 증거같은걸 확실히 알아두고 바로 경찰에 검거되고 불리한 극악처찰의

보복이 있을 것이라는 공포심을 각인한다.


죽인다


현실에 칼을꽂게 몸으로 해야 한다.


그후 CCTV나 경보기등의 차후조치를 하여


반드시 불상사를 미리 전투준비한다.


신원을 알아서 그 인간을 지대로 관리한다.





관상상 그 권사나 개ㄱ 같이 성분 그런게 남자 매력을 좆나게 밝혀서 화상채팅을 많이한다






공부도 해보고 일도해보고 성취도 해보고 말도잘들어보고 여자도 참아보고 노는 것도 참아보고

미래를 위해서 노력도해보고 자기성취를하고 자기계발하고 책보고 ....

이것저것 다 해보아도 그러고 나서 겪는 그런 것이 별로 원하던 것이 아니기에 별재미도없고

없어도 상관없는 인생이란건 결국 거대한 사기극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결국엔 노는것과 이성이나 친구나 가족이나 이런게 남는거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차라리 어렸을 때부터 돈벌고 놀았으면 하는 후회를 하게 되는게 인생이다.


학문이나 논리는 현상을 따라가거나 뛰어넘지 못한다

로우볼을 던지는 것과 처음에 비싼 가격을 제시하고 낮추는 것같은 잔기술이 동시에

혼합되어 본능으로 나타나는 것이 예쁜 부분을 보이고 비싸게 구는 여자들이다

이렇게 본능으로도 하는데

심리학이란


제일 중요한건 어떤식으로든 영향력파급력살상힘이다.


세뇌에서 제공권을 장악한다는게 그런 의미이다. 0.1초내의 인식안에서 말이먹히고 따르고 따라야하는

교주로 인식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반복해야 잘 기억된다는 이론은 맞지 않는다. 왜냐하면 저주는 똑같은 말이 반복되면 첨엔 흔들리고

심어졌다가 자꾸 장난처럼 반복되면 민망해지고(믿었던 자신이) 허술해지고 에이 장난이구나 하는 인식에

영향이 흐려지고 안믿게 되기 때문이다.


저주의 암시를 효과적으로 심리에서심리적으로 완전 제거해야 피해갈 수가 있다





여자들은 단지 자기를 성적으로 만족시켜줄 남자를 찾을 뿐이다. 흥분시켜주고 오르가즘 느끼게 해줄

매력남-보통 많이 놀아보고 매력있고 섹시하고 강하고 잘생기고 이런 남자들이 만족시켜주고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니까

여자들은 단지 자기를 만족시켜주는 남자와 사랑할 뿐이다.


남자가 야동의 하룻밤 여자를 고르듯이


그래서 그렇게 꼴리고 위험한 인상의 남자를 좋아하는 것이다


안딸리는 에너지까지 중요한 것이다




조폭은 자기 떡칠때 정든 동생이 들어왔다고 때려죽여서 죽이는 아무런 법이 없는 새끼들이다.

그리고 조직을 나간 형이 좆같다고 형 마누라를 따먹는 그런 새끼들인데

조폭에선 인간관계에서 살아남아도 아무런 법이 없고 정의 규율 인간심이 모자란 새끼들이기 때문에

목숨을 보장못하고 센주먹으로 다스려야하고 살아남는데는 운빨도 필요하다.


감성적으로 생각하면 그런게 다 추억이 된다.





무리하면 신경에 염증이생기고 독성물질이 증가되어서 파킨슨이 오는 것이라는데

무리하고 나서 신경대사가 안되게 가만있으면 그게 더 축적이 되므로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계속 활동하고 사용하고 움직여주는게 좋다고 한다.(피도 잘통해야

신경성장인자 잘공급)-술,담배,무리,수면부족,무리한성생활,퇴화 등은 파킨슨의 주요 원인

원리는 신경교세포가 신경을 수리하고 미엘린을 감고 발달시키는 능력에 달려있음

신경 절연능력의 발달

그러므로 감선안되게 적당히 무리하지 않게 써서 미엘린을 발달시켜야 한다.

회복능력과 신경대사능력 뇌신체순환등 혈액순환-도 신경성장인자,호르몬전달등에 영향-이 아주 중요한데

한마디로 건강해야하고 퇴화하지말고

무리하지 않게 계속 활동하고 해야하고

무리하지 않게 회복시키는 시기 주면서 해야 안망가지고 발달이 된다.




심리전을 잘한다고 하는 사람이나 지도자의 한계가 외모로 호감을 사는 것 까지인 경우가 있다.

즉 매력이 없어서 외모로 호감을 사지 못하지만 손익계산이나 제거나 인간관계나 전술적 장치는 잘하는 식이다.

그러나 인간적 매력이 없어서 결국엔 배신당하거나 겨우 포섭한 부하가 또 업수이 여기거나

지지를 못받아서 부하를 뺏기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자기 전공분야가 있어야 된다. 이를테면 협박이나 신고못하게 하는 스킬이나

상처를 치명적으로 주어 외상후스트레스장애나 재기불능까지 약점을 짓이기거나

혼자서 일대일로 짓이겨서 트랜스상황에서 병신만들거나

하는 심리전 내에서도 자기의 전공분야가 있다.



그런게 최고가 되어야 한다.



특히 외모까지도 한시간만이라도 심리적으로 매력으로 보이게까지 불가능을 가능케하는게 전쟁의 마법이다.


<그런데 생김새인식쪽에선 그냥 매력있으면 끝나는 전적인 그런 분야가 있다.>


그래서 생김새 호감 안되는 사람은 최대한 관상을 바꾸고 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매력을 증강시키고


상처를 준다든지


궤멸시킨다든지


함정에 빠져 재기불능하거나 장치나 시스템에 걸려 뒤진다든지 하는 식의 실력을 키우는게 낫다.


-생김새 이외의 영역에선 이성에 있어서도 유혹력이 있을 수가 있다. 종교나 세뇌같은 허술한 부분이

있을 수가 있는데

이걸 위해서 전쟁을 하는 것이다

이미 기정사실화 되어있는건 공략할 건덕지가 별로 없다


할 수 있는것 조차 놓칠걸 놓치지않고 최고로 할수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전쟁의 힘이다.


처세연기력과 돈버는 능력은 별 관련이 없다. 물론 똑똑하면 처세에 기본은 하겠지만 직접적인 연결은 없다.

그래서 인간관계에는 바보인 천재가 존재할 수가 있는 것이다.물론 처세연기력이 뛰어난 사람이 감각이 뛰어난

경우는 있다.


어쨌건 전쟁은 이런걸 의도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전쟁이 필요한 분야는 많다-경영, 투자분야 실제 국가전쟁 조폭전쟁



굳이 돈버는데엔 전쟁이 필요없을 수도 있다.

인터넷시대엔 단지 예쁜 것 만으로 얼짱이 되어서 미니홈피 방문자 수를 늘리고 하루 50만의 홍보를 통해서

쇼핑몰을 통해 수십억대까지 부자가 되기도 한다.

그때 필요한건 외모와 센스이다.

말하자면 인간의 본성인 외모 지상과 본능에만 충실해도 환경적 토양과 맞아떨어졌을때 인간들이 스스로

열나게 사진을 퍼날라서 이런 결과가 날 수가 있다.

이게 참조권력이다.


여자를 꼬실때도 작업기술 필요없이 성적인 매력하나로 끝나는 경우도 많다.


이런건 본능의 관장영역이다.


그냥 운으로 끝나는것을 계획적으로 만드는게 전략과 전쟁의 힘이다.(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힘-젊어지게도 만들고)


핵심은 파는건 유명해지고 사(하)고싶으면 끝나는 것이다.



단지 나의 감정이 문제라면(당한 것에 대한 복수로 인한 만족감과 현실)그새끼에게는 더한 감정을 주어

자멸하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 그냥이기고 세상에서 볼때도 멋있고 그새끼가 병신매장되고


나는 더 죽기전에도 후회없이 행복보상하고 자기만족하고


그런 방법은 얼마든지 있고

본능대로 사는 그새끼들이 잘걸려든다-그새끼때문에 내가 망가지거나 위험(교도소)을 무릅쓸 필요가 없이


그리고 나는 나의 행복을 추구하면 되는 것이다



보통 그런 방법은 무시하고 그새끼가 나쁜일이 일어나도록 어떤 조치로 병신되게 만드는 것이다.



내가 바뀌면 인간은 복잡한 기계체라서 반응이 바뀌고 인생이 바뀐다. 결국은 이런 것이다. 마치 약육강식과

동물의 법칙을 몰랐을땐 동물을 신으로까지 섬겼지만 이런 원리를 알고나서 잡아먹을 수 있게 된 것과 똑같은

이치이다.

하는대로 된다.

다만 동물을 잡아먹을 것인지 동물의 밥으로 제공될 것인지 하는건 선택의 문제이지만

분명 인간이란 것의 본능은 잡아먹고 아프지 않고 불행하지 않고 생존하는 것을 선택할 것이다.



사실 이걸 몰라도 그분야의 일인자가 되거나 재능을 계발할 수 있다. 재능을 개발한 모든 인간중

세계의 탑들중에도 이런걸 모르는 인간이 많다. 이런건 심리학자나 인식론자나 철학자들이나

교수의 연구대상들이다.

그런데 다만 모든걸 초월해서 어디에 있든지 어떻게 탑이 되느냐 하는 것이다. 운이나 노력에만 의하지 않고


그해답이 이런 전쟁에 있다.



그비밀은 세상의 정보를 있는 그대로 통찰하는것과 그걸 바탕으로 자기 신체를 전략병기화시키는 것에 달려있다.

내가전쟁체가 되면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잘될까 하는 그런 일이 잘풀리고 원하는대로 되게 되는데

전쟁의 목적은 거기에 있다.


이런 접근 방식이 틀릴 수도 있는 것이 이렇게 해서 잘된때보다 감각과 감정이 발달해서 외모에

집착하고 세게나가고 벽을 쌓고 하던때가 더 잘되고 행복했었다. 그런 결과만을 보았을때

지금보다 그때가 더 행복했으니 그게 더 맞는 것이다 할 수 있겠지만 그때의 문제가

개선이 되었으니(본능으로만 했을때의 처세상의 실수나 일을 그르치는따위) 이런 것에서는 지금이 더낫다.


사람마다 자기에게 맞는 방식이있고

세상에서 통하는 방식이 있는데

본능만으로 처세의 달인이 되는 사람도 있지만 헛점이 있고

결국에 최종 귀결되는건 전쟁의 도가 체화된 전쟁체이다.


전쟁이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적격, 특히 권력쪽의 남자직계에 대해서 선천적으로 나오는 요소도 있으나

후천적으로 만드는 요소도 있다. 그러나 그 길은 하나밖에 없다. 여러 이미지나 인상으로 처세할 수 있으나

거기에 적합한 도는 하나밖에 없는 것이다. 그건 바로 권력의 도이다.

(안되면 배우처럼 연기라도 해야 역사 시공,시대,장소,상황환경,,,을 막론하고 살아남는다.)


결국 목적은 내가 하려는걸 잘되게 하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대로 살고

내가 원하는 대로 되고

그렇게 80`90이상 살다가 죽는 것이다.


때론 수많은 전략보다 성형수술 한번이 통하는 지름길이 생길 수도 있다.

그런데 전략은 성공을 좀더 안정화시키고 체계화시킨다.

숫자를 넣으면 답이나오는 공식같은 역할을 한다.

최종적으로 잘되는 것에 모든 전쟁의 이유가 있다.


잘되면 되는 것이다.


가장 좋은건 그때 처세를 기본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인데

그 지표는 항상 가장 이상적인 것이 되어야 한다.


그게 시대와 세상을 통찰하는 과다한 정보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결국 가장 이상적인 것은 나에게 있어서는 한가지가 존재한다.


최고


사실 이렇게 끄적이는 것보단 현실을 많이겪고 거기서 하는게 인간관계분야에선 더 잘통한다.

[유머를 감각으로하듯이 그런 전문영역 각각의 방식이있다.신호정보나 소통,언어 나름의 그런것들이 있다]


사실 한 인간이 어떻게 살다 뭘느끼다 뭘하다 무슨 정서로 죽어가건 세상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그인간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때만. 그러므로 자기가 살고 싶은대로 사는게 맞는 것이고

어떻게 살건 상관은 없다. 다만 나의 정신체의 만족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우린 짐승처럼

사라진다. 그냥 쿨하게 자기 살고싶은대로 만들어 가면서 살면 된다.


그리고 아무리 복잡하고 완벽하고 정교한 이론이 있어도 일어나는 현상인 결과에

어긋난다면 아무런 소용없는 틀린 것이다. 왜냐하면 어떻해야지 행복할 수 있다 하는 것을

따라갔는데 막상 뭔가 어색하고 현실에선 그럴때 행복했다면 그 이론대로 하는건 틀린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권모술의 이론은 어느정도 어색하고 부자연 스러운 면이 있다. 사실 정치가들의

개인처세는 이성적 계산보다는 그동안 발달한 경험 세상통찰과 어느선의 감각 처세실력 협상력

인간관계 뉴런에 의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광고파트가 따로있고 원고지없이 말실수나 처세실수를 하는 것을 보면 알 수가 있다.


세상을 다 아는 인간은 오히려 세상을 다가지지 못한다. 왜냐하면 세상과 인간관계의

기계적 본질을 다꿰뚫고 재미가 없고 예측이 다맞고 흥미가 없기 때문에 어떤 파괴적인

목표나 자기 쾌락 충족적인 중독이 없다면 나머지는 다 시시하고 별것 아닌게 되기 때문이다.

세상과 인간의 본질은 마치 약육강식의 법칙을 알아서 몸을 사리듯이 알게되면 뻔하고 시시한 것이다.

다만 그걸 즐길 뿐이다.


1살~90살 까지만 별것아닌 인생에 원하는대로 그짓을 하면 된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 잘풀릴 한가지 대안이 있는 것이 아닌 미래에 맞는 한가지 대안은 있을 수가 있다.

왜냐하면 막상 최적의 대안이란건 인간이 만든 틀이기 때문이다. 성형을 하지 않는 이상 딱 그 기획사에

최적의 맞춤가수의 생김새가 와서 오디션에 합격한다는 보장은 없다.


그리고 진짜 이상형이고 잘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사소한 이유로 전혀 다른 사람과

사귀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게 현실이란 것인데

단지 80%~90%~이상의 높은 적중률이 있을 뿐이다.

그건 본능에 앞이보이지않는 수십만이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와 같은 것들이다.


다만 인간 심리를 기반으로한 이상형에 최대한 가깝게 그리고 적중 90%이상의 심리를 통한 좋아하고

강렬히 끌려서 콩깍지를 씌우는 것과 익숙해지고 세뇌시키고 중독시키고 맞는거라고 인식하게 만들어

트렌드를 끌어가는게 있을 뿐이다.


3자의 입장에선 누구나 결점이있다-세기의 역사적 꽃미남을 보고도 나약하다 내 스타일 아니다

등의 평가를 내릴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복잡한 상황이지만 잘통하는 것이면 되는 것이다. 쿨하게 내가 원하는게 되도록 살면 된다.


그런데 이런 복잡한 모든 상황 심리를 포함한 모든걸 그대로 통찰하고 처세하고 그렇게 한다는 것은

거의 신적인 능력이다. 분석을 하면 엄청난 과도한 두뇌작용을 하게 되고 너무 매번 힘이 들게 된다.

(역사적으로 세계 전쟁도 그렇게는 안했다)

하지만 모든걸 통찰하게 된다면 아이돌 가수 같은 인기를 얻거나 대통령이 되거나 구루가 되거나

원하는 어떤 것도 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인간은 이성의 과도한 작용을 피하기 위해서

직관과 경험이란 무기가 있는데 그 당시의 모든 인간들이 공유하는 거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정보로 경험하면서 통찰하다 보면 잘되는게 감이 잡히게 되고 또 그동안 발달한

그런 세부적인 구체적처세 미엘린이나 감정이나 직관이나 인간관계 따위가 맞물리게 되면 그게 잘통하는

어떤 것이 된다.

대부분의 인기인이나 대단한 사람은 이런 식으로 성공하게 된다.


한마디로 전문분야를 파다보면 거기에 대한게 잡히게 된다. 이를테면 이새끼가 이성으로 눈빛만 저렇게

하는지 전체 형과 함께 포스가 진짜 강하고 매력있고 잘통하고 잘성장할 그런 것인지 그때 분별을 할 수가

있게 되는것이다.-단 보통 변동이 심하다;그때만 통하는 경우가 많다 길어야 그런 매력은 10년 못넘김-

예를 들어 무작위로 욕을 하는데 어떤 인간들이 예민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그게 보인다.

평소에 피해의식많고 약하고 잘흔들리고 감정예민하고 찌질하고 초보이고 이런 인간들이 잘반응한다.

그리고 그렇게 생긴인간들은 보통 욕도 잘못한다. 그리고 양아치같은 인간은 잘싸운다. 여자는 마음이

많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처음에 세게 완전짓누르고 공격될때는 반격이 잘안되지만

처음에 약하고 만만하게 들어가고 만만해보이면 반격의 욕이 시작된다. 그러다가 적을 존경하는

때도 있다. 이런 일종의 패턴이 보이게 되는데 물건을 팔때도 비슷한 경험을 할 수가 있다.

그리고 이걸 알고 갈구는걸 일부러 하는 인간들도 많은데 여기에 반응하면 자연의 룰에 따르는 것이다.

뭔가 다르고 세다는 인상이 중요하다. 그래야 전쟁을 시작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보통 이런 복잡한 기계적인 상태 조성에 따른 반응이다.

정신이나 표정으로인한 정신이 달라져도 다르게 반응할 수 있다.

(경험이나 그런 것도 영향을 미치고)

인간은 단지 이런 물질체인데 한가지만 파서 반응을 알고 직관통찰로

그인간의 다른 인생영역까지 통찰해 볼 수가 있다. 보통 이런인간은 싸움도 잘 못한다.


그리고 이런 인간이든 아니든 누구나 음탕하다는 사실도 알고 또한 반응양식에 차이가 생기고 도태가 있다는 것도 안다.


상상을 한게 아닌 정보를 통찰한 결과이다.


많은 세상 경험이 중요하다.


그리고 또한 그렇게 많이 이런 방향으로 계속 통찰하다보면 모든 정보가 이런 인간은 이게 안되고

저런 인간은 저게 아니다 이런 식으로 그냥 알게 되는데 그걸 바탕으로 자기를 변화시키고 발전을 시킬 수가

있다.

그래서 겪는게 아주 중요한 것인데 누구나 혼자 벽보고 9~10년있으면 자기가 왕이거나 개미이거나

신하이거나 제멋대로가 된다.

그러나 인간자체가 별게 없는 미엘린체이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발휘를 해서 결과가 잘통하고 잘먹히고 내가 원하는게 되면 된다.



사실 심각하게 생각하고 복잡하게 만들어서 그렇지 그들의 세계에서 통하는 감정이나 이미지인상

인간관계 마음 영역으로 들어가면 별게 없다. 멋있게 느껴지니까 끌리는 것이고 (자기한테 나도

모르게 잘맞는 것 같고) 좋아하고 사귀다가 더 멋있는 인간들 접하고 꼴리고 질리고 볼장다보고

흥미없고 인생아깝고 헤어져도 뭐 괜찬고 또 사귀고 싶으니까 끝나는 것이다.



이런게 인식론의 관점인데 적어도 뇌의 각부위가 무엇을 담당하는가 수준의 관점보다는 인생살이에

만배는 더 나을 것이다.



새로운 영역이 자꾸 접하고 거의 나이를 먹으면 대부분 기본은 알게 된다.




나는 한번 아주 작은 성공을 했던 적이 있다.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부터 였다.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을 해도 그 현실이 과연행복할까 하는 두려움을 가진 것은 바로 그 이후부터였다.

그때 다가왔던 성공의 순간은 내가 오래전부터 상상하고 열망해왔던 그런 성공의 행복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그때 성공만하면 세상을 다얻을듯이 행복하고 황홀한 광경이 펼쳐질줄

알았지만 그건 노력시 동기부여와 상상과 환상과 착각에 불과했었던 것이었고, 실제 펼쳐진

현실들은 내가 노력하고 성공하기 이전과는 별차이없는 그런 기분이 사라진 허접하고

건조하고 차갑고 쓰러져가는 현실 뿐이었다.

그런데 반면에 우연치 않은 성취로 엄청난 행복기를 가졌던 일이 있었다. 나는 그대로였고

단지 나를 받아들이는 상황이나 환경이나 분위기나 하는 생활만 바뀌었을 뿐인데도 더 행복감과

황홀감과 행복과 인생의 순간을 영원처럼 진지하게 음미하면서 '인생은 이래서 사는 것이구나' 하는

인생에 대한 집착을 가지게 했던 때도 있었다.

이런 일이 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나중에 깨닫게 되었는데 일단 사람마다 추구하는 행복이다르다

그래서 사람의 인생에 대한 이해도와 기질과 정신과 정보,철학,인생통찰로 인간과 인생에 대한

실체를 깨닫는 것과 목표의 재설정과 보상중추회로와 자신이나 물질인간에 대한 이해도의발전,

예측력같은 것에 따라서

행복 도달의 기준을 설정하는것에 차이가 있고 흔히 잘발달되지 못한 사람은 단지 돈이 많고

지위가있고 여자도 사귀고 집도 있는 그런 물질적인 수준에서 머무르게 된다. 아니면 터무니없이

인정이나 명예를 추구하기도 한다.(가장 나쁜케이스-현실의 시궁창을 제일 크게 맛본다. 왜냐하면

인간인식의 본질이 이미지나 인상에 의한 평가인데 훌륭한 업적을 달성해도 그게 인상에따라서

폄하되거나 인정이 안되고 짓이겨지는 일이 다반사인데 이런 세상이나 인간 심층의식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 아주 쑥맥의 세상살이 초보들이나 이런 다른 짐승들의 인정이나 명예를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

아니면 돈이나 사소한 쾌락만을 추구하기도 하는데

이게 가장 크게 어긋나는때는 그 원하는것과 상상이 현실로 나타났을때 그 예측과 틀릴때인데

그 원인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 원인은 바로 감각적인 행복 유발 회로에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다.


사실 인간의 두뇌는 굳이 그런 자리에 가지 않아도 이런 분위기가 바뀌고 추억이 펼쳐지고 대우가 달라지고

인간관계 속의 권력관계가 달라지고 자신의 인상과

사회적 영향력만 달라져도 그런 기분들이 행복에 쉽게 도달하게 만들어준다.


행복이란게 관계맺는 사람의 이미지나 인상이나 분위기 다가오는 것 등에 따라서 크게 달라지기 도 하기

때문이다. 사소한 것이라고 잘 인식을 하지 못하는 그런 것들에 의해서도 아주 완전히 달라지기도 한다.

그사람의 사소한 처세라든지 기의 발산이라든지 그런 나가있고 그속에서 만들어가는 분위기

공기같은 것에 따라서도 크게 달라진다. 그래서 행복하려면 이런것을 잘해야지 다른 곳에서 개념을가지고

행복을 찾게 되면 전혀 엉뚱한 길을 찾고 행복이라고 믿게 되고 늙어죽게 된다.

사실 인간 두뇌회로는 그렇게 형성되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첫째도 임장이고 감각이고 드라마이다. 행복은 여기에서 시작된다.

현실의 행복이란건 그렇다.

상상속에서도 마찬가지이고


이런 진심 영화를 만들어가고 내가 원하는 성취를 하고 살아가고 느끼고 원하는 것을 이루는게 행복이지


행복은 다른게 아니다.


물론 비교하거나 가지지못한것이 있거나 그것과 타협을 못했거나 미련이 남을 수는 있다.

그래도 다른 더한것을 위해서 포기할 수는 있는데


어쨌든 최종적으로 내가 OK하고(추억등으로) 만족하면 되는 것이다.


행복이란 간단하지만 만들어가야하고 내가 해나가야 하고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누구나 느낄 수 있지만 느끼지 못하는 인간도 있다.


그러므로 지금 행복하고 원하는 것을 하고 원하는 인생을 살고 행복느끼는 인간이 되는 것이 진정한 인생의 성취이다.

'그냥 행복하면 되는것이지 뭐가 이리복잡해'하는 인간도 있을 수있을 것이다.

그런데 사실 이말이 맞는 진리이다.


행복은 복잡하지 않다. 이런 글을 쓰는 것보다 한사람이라도 더 직간접으로 겪는게 더 행복에 다가가는 길이다.

세상을 보다가 보면 저절로 행복한거란게 어떤건지 그렇게 살려고 하게 된다.

그리고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 행복이란것에 더많이 느끼고 깨닫게 된다. 본질적으로 행복의 영역이란 이런

밀착된 것이라서 이런 글을 끄적이는 것보다 한놈이라도 더얘기하고 체험하고 거리를 달리고 노는게

더 행복을 누리는 인간체가 되어갈 수가 있다. 이런걸 하나도 몰라도 누구나 이렇게 살다가 보면

결국엔 제일 행복해진다.

그건 바로 행복이란게 본질적으로 현실로 밀착되어 있기 때문이다.


(현실을 겪고 충실히 살다가 보면 뭐가 행복인지 불행인지 잘안다-쾌 불쾌 처럼 결국은 그런것인데

그렇게 잘살려면 글을 끄적이기 보다는 현실을 잘살아야 한다 이게 행복해지는 유일한 길이고 결국은 여기서 승부를 봐야 한다.)


말하자면 굳이 그런 회사사장을 이루지 않아도 집안 분위기가 바뀌고 색다른 곳에서 인정을 받으며 놀고

그런 인간관계가 주가되는 드라마틱한 영화적인 상황을 겪으며 살아나가면 거의 누구나 행복해진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그리는 것들이 이런 것들이고

실제로 이런 주인공이 되어 정서들을 느끼게 되면 개인마다 꼴리는 내용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행복하게 느낀다.


-사실 제일 좋은 건 자기가 원하는대로 쓴 소설을 사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요소가 빠지고 단지 그런 '사실'들-나는 얼마를 벌었다,몇등을 했다,나는 어려웠다가

이렇게 되었다,(별로 임장이 오지않는)집이 몇평이다 하는 이성적인 것으로는 행복이 크게 잘

유발되지 않는다.

특별한 이성파가 아니라면


그래서 이런 사실만이 남은 상황에서는 행복감이 없으므로 -단지 예전보다 편하게 되었을뿐 마약은 없다-

자기 자리를 확인하기 위해서 쇼핑에 중독된다든지 유흥에 빠진다든지 돈을 물쓰듯한다든지 다른 사람의

인정을 갈망한다든지 하는 다시 원점에서 시작하는 그런 일들이 발생을 한다.

그런데 다시 과거를 갈망하거나 원하는 추억이나 감상에만 몰입하는 일도 발생을 한다.


일종의 슬럼프도 유발이 되는데 만약에 인간의 두뇌구조를 알았다면 단지 놀고 인간사이에서 받아들여지고

영향력이 있고 자기가 만들어가는 것에서도 엄청난 행복이 있다는걸 알게 될 것이다. 자연스럽게 되는

행복인데 굳이 재벌이 되지않아도 호텔이상의 분위기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시대이고 그런 하이가 오는

상황을 많이 접할 수가 있고 또 그런 행복의 순간이나 여행같은 일종의 한인생 드라마틱의 개인 영화가

존재할 수 있는데 이게 바로 행복의 근원이고 원천이다. 그래서 노숙자나 재벌의 행복이 종이한장이

될 수가 있다.

물론 현실에선 10만명중에 1명의 노숙자와 100명의 재벌중의 10명 정도의 비교가 될 것이다. 대체적으로

어쨌건 인간의 행복을 느끼는 회로가 이러므로 사람마다 자기가 성취하고 자하는것-어떤사람에겐 그게

남자의 로망이나 가족이 될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겐 사소한 유흥이나 잘노는 인간이 되는 것일 수도 있다.

또 어떤 사람에겐 범죄가 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겐 대통령이 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사람마다 성취를 바라는 행복의 임장에 대해서 차이가 나게 되고 또 그 성취를 이루었을때

행복감이 다르게 되므로 사람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야 한다. 물론 세계를 다 이해하고

인간을 이해하고 자기를 이해하고 도를 다 이해하면 대부분 추구하는게 거의 비슷해지겠지만-보통

사소한 유흥이나 기분을 추구하게 된다. 시스템이나 제도나 인간 유지를 위한 수작이나

인간의 본성은 추악하고 단지 조건과 반응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더이상 분위기나

추억마약이나 영화같은 생활이나 조작이나 영향력외에는 추구할게 없어진다.

인정같은게 필요없는 (단지 인간을 움직이는 것을 위해서만) 상황이 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모든 세계인이 그런 사실을 다깨달아도 전부 그렇게 될 수 있는게 아니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이런 사실에 개의치않고-사랑에 빠지는 원리와는 상관없이 대부분 감정으로 사랑하고 있다-

또 이런 사실을 계속 상기하는 사람도 많지 않을뿐더러 이런 회로로 탈바꿈하여 정치가가 된다든지

인간을 조작하는 인간공동체 관리체까지 되는 사람은 극소수이기 때문이다.


잠깐 행복하기 위해서 너무 먼길을 돌아갈 필요는 없다. 사실 성공중에서 잠깐 기쁘고 사라지고

자꾸 되새겨 보았자 흥분이외에는 없는 하찬은 것들이 많다. 그것도 술때문에 초라한 세상이 되고

(잘 물질이 안나오고 건조하게 인식되므로) 그리 계속 되새겨서 그런 기분을 느낄만한 것은 적다.

건강이 나빠도 잘안느껴지는게 이런 종류이다.-자기 인간물질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차라리 지금 분위기를 바꾸고 자기 이미지가 달라지고 받아들여지고 좋은 곳에 가고 이런식으로

행복을 추구하는게 낫다. 그게 실속있게 자기 인생의 마약과 행복과 추억을 만드는 길이다. 이것외의

행복은 사실 잠깐의 기쁨과 도파민엔돌핀 오르가즘외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

안정된 생활이 세로토닌까지 줄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그런 사실이 바뀌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자기의 행복을 찾아서 추구하는게 좋다. 당장 누구나 행복할 수 있는 길은 멋있게 이미지를

바꾸고 친구와 함께 밤거리를 걷고 낮에 유흥가에서 노는 것이다.

-건강한상태에서;행복의 근본은 물질이 나오는 정상적인 상태이다

그것만이 진정한 행복을 보장해준다.


사실 현실로 밀착된 행복이란건 철저하게 본능적이고 감각적이고 분위기적이고 복잡한 감정정서인상이미지적이라서

글로 어떻게 하면 행복한 것인지 글로 다 쓸 수가 없다. 다쓰려면 평생이 걸리고도 1%도 다 적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그냥 세상을 느끼고 현실에서 행복해져야 하는데

그건 현실세상을 살아가며 그냥 행복하게 사는 수밖에 없다.


이게 복잡한 끄적거림에 대한 현실가능성있는 유일실천원리이고 답변이다.행복한걸 하는게 행복해지는 길이다.

세뇌를 당하건 영향을 받건 내가 행복한걸 하는게 행복한 것이다.

어차피 과거와 현대와 나라별로 개인 출생일마다 다르다.

그러므로 내가 현재 (할수있는현실가능성들중) 최고로 행복한게 행복한 것이다.


그래서 차라리 그렇게 자기가 원하는 영화로 사는게 낫다.


그게 성공보다 더 값진 것이다.-나중에 돌아보았을때 미칠듯이 다시 돌아가고픈 행복한 순간들이 된다.

진짜 그때 행복했었다

아 그 시절은 정말 행복했었다

정말 다시살고 싶다-이런때가 되는데;사실 가장 행복했을때는 엄마 심부름을 하고 오뎅을 사러돌아갈때 그저녁의

그때였을 것이다


인간은 진화상 이렇게 행복을 느끼도록 만들어졌다.

행복감이란 것의 실체는 대부분 이렇게 느끼도록 누구나 다 두뇌회로가 형성되어있다.

지적인 행복이란 것의 실체는 대부분 행복이 아니거나 단지 쾌감이다.


뿌리까지 건드려야 그게 진짜 행복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것이다.


그게 자기가 진짜 원하는 것이고


그런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그것을 행복이라고 인간은 느끼게 된다.


경치좋은 산에서 노예여자 땅굴을 파고 지랄을 하는 것도 일종의 다른 의미의 행복이다.나름 정서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행복의 지속과 발전을 절대 끈지 않기 위해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과 행위들이 있다.


그걸 권모술 수적으로 계산하고 처세하기에 잘모르는 것인데


내가 빙의해서 감정을 직접 느껴보면 알 수 가 있다.-물론 감정없는 기계 쾌락추구 계산체들도 많다.


행복을 잘만들려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신체감정본능적으로 빈틈없이 손질을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좋다.

행복은 이런 영역의 미엘린이 달인들이 좌지우지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친구를 진심으로 잘통하게 사귀고

움직여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모든 인생진행을 끌고가는 것이다.


이게 다른이들 그 사람들에게까지 행복을 가져다 준다.


이걸 잘 콘트롤하고 이끌어가는 힘이 중요한데


그 시작은 외모이다.


그래서 자기가 추구하는 것을 실현하고 하고싶은 것을 하고 자기 정신에 따라 마약과 임장을 맛보고

행복해지고 원하는 인생과 마약과 그런 인생을 80~90까지 이어가면 된다. 물론 늙어가는 것에 대한

나름의 방식의 적응도 필요하겠지만

어쨌건 자기가 추구하는 것의 실현은 분명히 의미가 있는 일다.자기자신에게는


그러므로 어쨌건 행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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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세상을 많이 경험할 수록 세상에 대한 의욕과 동기와 노력과 인정을 포기하게 된다.

왜냐하면 인간본능이 얼굴과 쾌락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런 세상에서 할 것은 술집 작부밖에 없다.

이게 몇천년을 지탱해온 인간의 심리인데 여기에 관계없이


성취하고 싶으면 성취하고 내인식대로 자기 마약대로 살면 된다.


어차피 세상을 정확히 보는 사람은 별로 없다. 나폴레옹조차 자기를 무시하는 시민들이 많았지만

어쨌건 만족감속에 왕으로 살다가 갔다. 사람의 감정조차 착각하고 평생살다가 죽는 이성파들도 많다.


혹은 아예 시민들의 반응을 차단하고 혼자 만족하다가 가는 구도자도 있다.



어떻게 살든 자기가 만족하고 행복하고 자기마약을가지고 바쁘게 살다가 보면 90년도 모자란다.-물론

장단점과 피해는 있겠지만 이를테면 대중상대로 할때의 공격과 구도자가 불시에 대중에게 노출되었을때의 공격

혹은 세상을 알아버렸을때의 비교나 자괴감과 못가진것에 대한 집착 따위 그러나 이런건 타협도 필요없이

그냥 술을 먹듯이 자기 쾌락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것들이다 굳이 다가져야 할 이유도 없고(꼭 가져야

한다면 대책없지만) 다가진 인간도 별로 없고 내가 행복하고 마약속에 더 필요한게 없다는데

누가 뭐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만족이란 술이 필요한 것이다.


늙으막에 클럽에 가거나


원주민이 도시의 유흥에 빠지기도 하지만


결국은 자기가 만족하면 된다


절대적인 행복서열이 분명 있고


그내용도 있지만


작은 것으로 똑같이 만족한다면 행복수치는 비슷하다


모르는게 약이다


고대가 약이다


자기만족의 술로 살아가면 된다


누가뭐라고하건-다컸는데 부모하고 같이 다닌다고 띠껍게 보고 이정도 감정수준밖에안된다;진화심리학에

기인하는 본능의 파편 그러므로 이런걸 무시할 수 있고 개의치않고 깔아뭉개고 도전못하게 하는 인간이라면

살찌고 흉하다고 뭐라고 못그러는 조폭처럼 살아갈 수가 있다. 그러나 그런 힘이 있어야 하겠지 제압을

하든지 무시당하고 눌려지거나 개입못하거나 생각조차위축되고겁나서못하는식의 충격을 주는 어떤 것


(그년은 그정신에 그게 전부의 감정이겠지만 내겐 아무것도 아니다)


사실 다른 인간의 감정따위는 안생기게 하면 된다.


콘트롤의 도는 패면 아프고 찌르면 죽듯이 하나 밖에 없다.


-인간을 조심스럽게 만드는 그런 인상이 있다



여자를 꼬실때는 흥미를 계속 유발시켜야 한다. 갑자기 친하거나 형 동생 이렇게 좋아한다고 가면 흥미를 잃고

사라진다.-남친이 있어도 바람피려고 접근하는 여자도 많다



인간관계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학자들이 계속살아남은것은 오히려 그런것들이 세상을 삐딱하게

보게 만들고 자기연구에 나름 마약과 임장감을 느끼기 때문이다(불리한 조건들이 더 인간마음에

집착하게 만든다든지 하는 식으로 더 유리하게 작용해서 결국은 생식에서 살아남는다)




전자파가 암을 발생시키는 이유는 뇌에서 발생해서 세포나 DNA로 전달되는 미세전류신호나 자기장신호를 교란시키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도덕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어렸을때 받은 충격과 세상인식과 인간들이 모두 벌레와 짐승으로 느껴져서

더 개념이 사라지고 모두에게 감정이입이 안되고 죽이고 살인(심판)하게 될 수도 있다.

-아예 비도덕적인 인간이나 적당히 악하거나 적당히 비도덕적인 인간보다 더 충격과 반대급부가 크기 때문이다.

아예 반대로 가는 것이다.


(범생이가 삐뚤어지면 더심하게 반대로 가는 것 처럼

특히 어울리지 못하게 되면 인간이란 무슨 의미인가 저것들이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비열하고 추잡한

어두운면 약자가 골라서 왕따시키고 솎아내는 시스템이 보이게 된다)


사실 객관적으로도 인간이란건 존재할만한 가치가 없는 벌레 기계들이다.



거짓감정을 잘 구별하기 때문에 영화를 보아도 울지 않고-억지감정유발이나 울음속에있는 계산속이나 의례나 예의상이나

생물학적으로 뉴런도태나 혐오나 실제로 신호가 잘발생하지 않는 것을 읽을 수 있다

인간은 신호에 따라 반응하는 기계체 원숭이

냉철한 도덕적 판단으로 조금이라 도 불의가 있는 벌레들에게 감정이입이 되지 않는 것이다. 사람이 아니고 짐승이기 때문에.

벌레에게 감정이입이 되진 않는다. 돼지고기에게 감정이입이 되진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돼지고기같이 썰건 벌레처럼 튀겨먹건 아무런 감정이입이 안되고 그냥 돌같이 대하는 것이다.



인간들은 그냥 가지고 노는 벌레이자 돼지고기이자 소고기이자 요리재료, 장난감이다.



원래 문필가에겐 경멸하고 굴복하지 않는 본능이 있다. 같은 문필가끼리도



사실 슬픈걸 뒤집으면 웃기기때문에 슬픔과 웃음은 양면의 동전이나 마찬가지이다. 슬픔과 웃음은 결국 감정이고 동일하다



사실 감정을 없애고 차가워지는건 상처받고 공격받는 것에대한 탄력있는충격흡수범퍼와 같다. 그래서 상처받지 않고

그일을 잘 할 수 있는 것이다.


전쟁에 나간 군인은 재미로 마구 인간을 죽인다. 그러나 약한놈은 외상후스트레스 장애가 일어난다.

반면에 즐기며 인간을 죽이고 별로 충격이 없는 짐승들이 있다. 인간은 단지 공룡처럼 멸종해야 하는 존재이다.


아무 의미 없다.


벌레다.




예전엔 뭘 영감을 받아서 깨달으면 크게 충격 그런게 있는데 지금은 둔감해지고 영감력이 발달해서 그냥 생각의 일부로

되다가 보니 깨닫는 것 자체에 가치를 별로 안두고 일상화되어 그냥 손쉽게 물흐르듯이 넘어간다.



대부분 성분대로 조화대로 물질나오는데로 세상을 하다가 교육없이 하다가 보니까 세상이 교육자 그런 못된 인종이 된다.

말하자면 그냥 놔두면 나쁜 물질이 나오거나 나쁜 식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나쁜 행동을 하게 된다. 최초로


아닌 것은 그가 처한 상황에 관련이 있다 누구나 박탈하고 비교하고 당하다가 보면 무차별 살인자가 된다.




유흥하고 막굴리고 짐승같이 살아가는 추잡한 뇌없는 지저분한 동물적인 본능적인 단세포 생물들하고는 많이 다르다.

그들의 삶의 현실은 영화같지 않다.

(근본적으로 계획결여-어떻게 될지 어떻게 전개되고 펼쳐질지 그냥 막떠드는 시장바닥과

화장실이나 모래밭 쓰레기장같고 끝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인생)



누구나 죽음을 겪지만 그 정서가 너무 깊어도 문제가 된다.

미치게 되거나


어쨌건 우주가 잘못한건 맞는 것이다. 응분의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



사람한테 친절을 베풀며 물건을 파는 놈은 지지좀 받는구나 아니면 성격속없다고 생각하지만

건달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둘다 맞는 것은 아니다.



인간을 조종하고 막하는 사람들에게 인간에게 실망했다고도 하지만 사실 감정일 뿐 실망하고 자시고도 없는 것이다.

인간 근본 구조자체가 그런데

생물체가 생겨난 지구를 원망해야지 뭐라고 할 수가 없다.

원래 인간의 본능은 개새끼만도 못한 벌레들이다.


가래침뱉는 새끼들은 그짐승들이 가래침을 뱉기때문에 가래침 뱉는게 무슨 의미인지 잘안다.

그래서 가래침을 같이 뱉으면 갈때까지 열받고 싸움나고 지랄하는 것이다.

(자존심이 걸린 문제

남자로써 전인간부정적인죽으라는제일심한쓰레기병신무관절아좆밥으로대하는 모욕을 당했다)




누구나 그런 정신 영역이 있다. 그리고 그런게 성분 요소에 조합이 반영된다. 보는 두가지 관점이 있다.

하나는 누구나 그런 기계적인 것이고 단지 조합으로 나타난 스크린 기계 인공지능 컴퓨터(혹은 원숭이,바퀴벌레 구조)

이므로 의미가 없다.

다른 하나는 저마다 그런 기계적으로 만든 인형같은게 작동하게만든 장난감이나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무언가 의미가 있다.


그러나 확실한건 이런 어정쩡한 구조로 수십만년동안 진화된 것을 신이 만들었다고 하는건 너무 불완전한 구조이고

터무니 없다는 어정쩡하고 어설픈 후천적 상상이란 사실이다.

영혼딸만큼


초점은 오르가즘, 행복이란 이름의 섹스, 행복이란 이름의 생존 유리 쾌락, 그런 생존(쾌락으로)보상 시스템이다.

누구나 느끼게 되는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그런 인간을 속이는 쾌락이란 이름의 속임수



아예 허술하고 약하고 전투력없는 조합으로 태어난 유전자조합이 있다. 그렇게 괴로운 삶을 타고난 유전자와

왕따나 가난이나 침해를 예정되어 있는 유전자가 신의 뜻이라고 한다면 황당한 소리이다.

그렇다면 신은 개새끼이고 실수이거나 슬픔을 방조하거나 방치한 것이 된다.


그래서 항상 구원자나 신,메시야는 인간이 될 수밖에 없다.



인간은 원래 원숭이였고 불량문명이었지만 끈임없이 개선하고 유전자까지 조합 진화하여 이런 비교적 깨끗하고

말끔한 도시까지 왔다.

문제는 인간근본이 유전자 조합이라서 이런 비인간과 극복할 수 없는 오류들이 있다.

그래서 가족과 뭉쳐서 전쟁하고 사는 것이다. 결국 승자가 맞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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