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인간관계심리처세편3


다른 사람이 마음에 안들어한다고 이미지 좆같게 보다가 우스워서 갈구고 패는 경우도 종종 있는 듯 하다

-타인의 평판에 영향이 미쳐서 대가리 패는 뭐 그런 일들


오히려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싫어하는게 아닌 단점 고칠점 해주는

생각해서


그런 사람은 욕안먹는거 보고 동기부여되서 그걸 해결하려는 무의식 욕구 방향났다고 그런 심리 그런게

참중요한데 국가발전 저해하게 왜 다 뭉갤라고만 하는지


친구앞에서 굴욕당해도 그다지 안부끄러운 친구 있음 이미지 때문인지 감정교류가 그렇게 깊지 않아서인지

반대로 내몸같아서인지


많이 변하는 애들은 안좋아


그런 자기생존위해 소중한걸 파괴하고 다 버리는 것들이나.... 쾌락 마약 환각 I'll callinn........


좆나 어이없는게 이해해달라고 말했더니 마약 신고를 해버렸던 이미지와 다른 인간 시궁창


자기인지 구조들 그걸 주지하건 말건 아직까진 너무 시궁창 세상 믿을 적이 없다고


그걸 보고 조롱 희열하면 더 웃긴것



두명 다 나를 사랑해주는 마음이 똑같고,

인기를 제외한 모든 능력치가 똑같다고 하고 생각해보면


연애 상대로는 멋진 남자와 연애를 하겠지만..

남편감으로는 인기 없는 남자가 훨씬 낫죠ㅠㅠ


멋진 남자와는 연애를 할 때에도 여자 문제로 마음 고생이 심할텐데..

남자 자신은 전혀 다른 여자에게 관심이 없고 나만 사랑해준다고 하더라도

여자들이 주변에서 들이댄다는 자체가 싫은거니까요ㅠㅠ


게다가 그런 남자랑 결혼까지 한다면???

결혼을 해서도 주변에서 그렇게 들이대는데 남편도 마음이 안흔들린다면 거짓말이겠죠

그런 남자랑 살면 평생 불안한 마음이 들고 말도 안되는 것까지 의심을 해서 자주 싸우게 될 것 같아요ㅠㅠ


결코 행복한 결혼 생활은 아닐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지만 인기 없는 남자라면

다른 곳에 한 눈 팔지 않고 나와 우리 가정을 위해서 굉장히 헌신적으로 노력할 것 같아요

중년이 되어서도 사랑 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크게 마음 고생 하는 일도 없이 행복하게 결혼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ㅋ


그래서 저는 인기 없는 남자를 택할래요ㅋㅋ


갑자기 그런 연상한걸로 숨은 심리 캐치가능


지밥줄때문인지 재벌도 겁나나보다.... 미친


인간들 반응:


대단한 인권론자 나셨다 그죠? 기가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지가 무슨 하나님이야 부처님이야 부자 부모만나서 좋은 학교 졸업해서 한다는 소리가뭐? 인권? 뭐? 범죄자의 인권? 어디 건방지게 우리때는 인권이란 말 자체가 없었어. 법어기고 말안듣고 그러면 그냥 조용히 삼청교육대에 보내버리거나 실미도 같은 섬으로 보내버리고 그랬지. 할 일 없이 인권운운하는 인권론자들은 소나 키워. 국민들이 원하는 당신들의 역활은 바로 소나키우는거야. 입 닫고


너무 감정적이다


무논리성


조폭이 무서워하는건 총알 밖에 없다.. 총알이 머리통을 뚫으면 인권이 어쩌구 저쩌구 지라랄이다.. 방법이 뭐냐구요


인천사건만 아니다. 강도사건 신고하면 경찰은 강도가 안전하게 도망 간 후에야 현장에 도착한다. 그렇면서 인원이 부족하고 바빠서란다. 그러나 시신장사 같은 돈 될만한 사건은 총알처럼 튀어 온다.


야 150명이 회칼들고 미쳐 날뛰는데 람보 할애비가 와도 쫄지 않으면 이상한 거지.

현장에 있던 4명이 용가리 통뼈냐 130명을 무슨 재주로 상대하냐,,쪽수라도 얼추 비슷하게 맞춰놓고 그랬으면 이해라도 하지


그러면 대포뿐이지.



총도 안 무섭다고 하는 만성이 된 사람인데...


그런데 우리나라는 법이 아주 없어요... 특히 유흥가 그렇게 개같이 싸움이 많이 나는데 누가 말리나요? CCTV 촘촘히 설치된 동네는 그렇다 쳐도 폭력단 특별법 같은 걸 만들어서라도 청소해야죠... 지금이 원시시대도 아니고 그런 동물 의식으로 깝치는 인간을 왜 놔두나요 시민의식도 하위이고 시민운동이나 법개정을 통해서 법률 시스템을 바꾸어야죠. 북한이나 싱가포르가 이렇나요? 마피아가 있던가요? 바루 그겁니다... 학생부가 강하면 일진은 사라져요... 그런 원리를 보세요


법이 가장 문제에요 싸움 한번에 징역 3번이면 누가 싸우겠습니까 공개처형이나

법이 너무 물러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법이 아주 없어요... 특히 유흥가 그렇게 개같이 싸움이 많이 나는데 누가 말리나요? CCTV 촘촘히 설치된 동네는 그렇다 쳐도 폭력단 특별법 같은 걸 만들어서라도 청소해야죠... 지금이 원시시대도 아니고 그런 동물 의식으로 깝치는 인간을 왜 놔두나요 시민의식도 하위이고 시민운동이나 법개정을 통해서 법률 시스템을 바꾸어야죠. 북한이나 싱가포르가 이렇나요? 마피아가 있던가요? 바루 그겁니다... 학생부가 강하면 일진은 사라져요... 그런 원리를 보세요

싸움 한번에 징역 3년이면 누가 싸우겠습니까


착각 지적,능 력 좋으면 호감도 올라가는 특수 인식 존재


자기 꿈 이뤄주는 그런 존재로 보고 자아실현 욕구 일성 높은


터프함이 없어 여성으로 보일 수도 그러나 이도저도 아닌 안경에 남자 뭐 그런 이미지는 백프로 절대로 피해야 한단

사실을


과학자건 재수없는 고립자 비호감 포지션이 몇 있다


클럽에서도 기획팀장인가 뭔가 있었는데 왕따 재수없다고 그런 범생이새끼가 나대는 꼴을 못봤나보다......


교회에서 마음보고 사귀었다가 클럽가서 다배려놓아 잘생긴 쾌락쫒게 만든 그런 심리역학 관리못한 자기책임


개병신


"지가 뭔데" 나대는 그런 싸늘


열등감 느끼는 것이 아니라 잘나가고 과시 잘놀아야지 같은데인데도 같은 공간자리 왜갔나?클럽을...미친


클럽은 무조건 안경, 약한은 x


오프 교회에서도 잘안되는걸 클럽에서....안경, 큰얼굴, 약함은 무조건 miss 남자는 재수없는 부적격지상


비호감 부적격지상 거기에 약한 뱀까지 추가되면 완전 선생이지 뭐....


모두에게 왕따, 비호감 표정으로 어떻게 해볼까 너무 오바하는데 그것도 잘안되는 완전 생김새 아니고선


생김지상 주의 클럽, 정신성까지 위장하는 꾸밈성 그렇게 보이니까 그냥 그렇게 느낄 뿐 보통 말해도

그런 느낌 나니까 뭐.........


외모가  80%


일반도 그러는데 클럽 더심한


대학교에서여자 숙제나 해줄새끼가 무슨 스텝이라고...


여자들 다 똥씹는데 인맥넓은척은 비매력 새끼들


안경껴서 다 개무시 꼬롬하게 다보다가 지적인거 좋아하는 클럽 첨온 그런 대학생이 불쌍


그런새끼랑 같이 사진 찍혀도 왕따고립되는


회장인데 누가 건드리냐"하지만 재수없으면 건드린다


실생활에서 권력원리 그간 통찰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자리에 대한 불이익 따위 지 약점잡히면 해버리고 마는 뭐 그런 것


안다고 가래뱉는 새끼도 있고 아닌 새끼도 있는데 안뱉는게 정상 예의범절이지 당사자간 기분나쁜데 왜 꼴리는대로?


똥씹은 얼굴 한다고 밀려난 탤런트도 있는 상호작용 역학


"키워줄 필요없다." 도대체 뭘위해서 각자 행복쾌락을 추구하는데 돈없어도 너는 안쓴다는 것 컴플+모욕감이 더큰지


안경을 버리든지 얼굴을 바꾸든지 하라고....이미지가 안나오니까 얼굴을 굳이 바꿔서 바꾸기도 힘들고 지적인


이미지 원하지도 않으니까 안경을 차라리 버린다는


두개상충 안어울리는 굴곡만땅"찌질이 이미지"이므로 안경벗는게 더 낫다는 스타일링 조언


정보처리에 의한 생존 그런 병폐적인 인간본질이 국가기관에도 적용되어 불공정했단걸 그걸 잘활용하여 이용할 것


최소한의 법의식도 없는 통치자들


"시궁창끼리 놀아." 하던


그수준 호구새끼 새끼야 난동이 자랑이야? 대단한게 아냐 씨발 방구석 씹타쿠야


부티도 안나고 미모도 별로라고 무시반응


다른 여자- 그런 여자가 맛없다는걸 알기에 피하는 자동반응



반품된 제품이 왔네요. 포장은 새제품처럼 잘 되어있었고 충전기를 사용한 흔적은 없었으나

제품을 개봉할 때 헤드 뚜껑이 완전히 잠기지 않고 열려 있는 겁니다.

R마크 없는 리퍼브 제품이 아닌데 왜 그럴까? 하는 생각에 장비로

자세히 흔적을 조사해 보았는데 설명서에 컷팅된 털로 추정되는

미세한 이물질, 체모 성분이 부착된 것이 잡히는 것입니다.

단백질로 확인이 되었고 당연히 본인 DNA는 아니겠구요.

그리고 혹시나 해서 헤드 뚜껑의 냄새를 약식으로 맡아보았는데
본인이 절대 사용하지 않는 특정사 남성용 쉐이빙 크림 냄새 향이 나는 것입니다.

필립스와 제휴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다시 수분으로 활성하여 냄새를 포집시켜 확인해 보았는데
동일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배송시간대 증거 확보하고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리퍼브 제품 가격 선이라
반품은 하지 않겠다고 결정했습니다.

또한 택배 박스 내부에 제품 박스를 고정하지 않아서 제품 박스가

심하게 충격을 받을 정도로 흔들리는데 그것이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배송은 빠릅니다. 그러나 실망입니다.



둔하지만 가정적인걸 좋아하는 진리수호 쪽


아무것도 없기에 혈색이라도 있어야 된다고


오히려 그런식으로 대하면 더 최면걸려 굴복하는게 아니라 더 빡돌텐데 어리석은

술취한 PD,기자들


아예 생각을 안하나


소스부재


꼴리는대로 처놀다가 나이먹으니까 졸라 좆같을 거다... 살기 어려운 이유가
술처먹고 난봉질 하기 때문이 아닐런지... 대학교 다녀보면 다 알것이다... 개
인적으론 술처먹고 옷다처벗고 다니고 뒹굴다가 등록금 비싸다고 데모 하는
거 보면 존나 웃기다... 생각없이 SNS 떴다고 바로 친구따라 광우병 집회가
는 것도....... 그런 것에 좌우되는 정치 상황이라 안철수가 무릎팍 도사 나왔
다고 대통령이 될 수 있는지


니들 술담배만 안해도 등록금 내겠다........유흥비만 안써도 옷안처사입고

공부나 하고 취업이니 등록금이니 말하라고 가래침만 처뱉는 대학생 새끼들아...

니들 취업못하는 이유는 길바닥 굴러먹기 때문이야........


때문이야...알어?????


XX야....솔직히 대학에 모범생이 어디있냐? 공부하는 애들은 고등학교때보다 더 왕따고 없지..
요즘 대학생중에 도서관 가는 애들은 10%도 안된다는거 다안다.....학교끝나면 바로 술먹으러 다니고 돌아다니는데 무슨 공부는 공부야...아무 노력도 안해 바보들아 레포트월드 레포트 다내고....니가 현실을 아냐


XX야 그때보다 더 놀아 내가 십년동안 중고등학교 다니는 동안에 길거리 분위기가 달라졌는데 병신아


요즘같이 노는때도 역사상없어...좀알고말해


자기 심리문제


여유가 있고 인격적 대접하니 인격적으로 생각한다 할 수도 있지만


비교해서 지가 떨어진다 생각하면 안그러는 뭐 그런문제


전에 조폭한테 억지로 어쩔수없어 인격적 대우받았다고 기세등등하던놈이 깔아뭉개져 다시 고립된 것 같이


시골 조폭을 겪으니 오히려 서울의 제도권이 있는 그게 그나마 나아보인다 스트레스는 많아 보이나

오히려 최중심부가 더 안전할 수 있다 중세가 아니니까


그런 불쌍함 그러나 그런 오해에 막혀 겪는 그런 억울함


강아지 결합


돼지의 상징...착하고 섹스잘하고


문제는 다망쳐놓고 뭔지 모른다는 것이다-생존본능


인정받으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애초에 쾌락적 외모보고 좋아했는데 미친


그렇게 오바해서 인정받을라고 인도적 촉수가 있었다면 애초에 안그랬지


그리고 오바한다는건 인정못받는 양아치상징 연예인처럼


양아치들이 서비스 더 받을라고 이모이모 하니까 지가 무슨 양아치 대모라도 되는줄


아무것도 아닌데


다음에 볼때 기죽일라고 가래침을 뱉기도 하나보다.


야이 새끼야 사람말하는데 아이디를 처묻고 지랄이야 강퇴시킬려는 좆밥찌꺼기처럼


형사도 가난한 동네나 귀찮은거리는 오지도 않다가 직무유기 될까봐 한참 후에 다끝나고 오는 호로새끼


학기초 가래침뱉고 제압하던 새끼와 인사하고 제압하던 새끼 그런데 안면보고 가래 콰악 뱉고 친하지도 않았던

강하고 깡패같이 생기면 쫄아서 친해지고


친구가 많고 인정받고 하면 외모등도 가래침에 민감해지지 않을 수는 있으나 친구앞에선 명예로 더 민감해지는

인지구조 특성이 있다 많은 경우


기가 셋던애가 자기가 오타쿠들이랑 논다고 오타쿠라고 세뇌가 되었는지 당하고 기가 약해져서 눈을 피한다


현장에 지문이 묻은 피묻은 칼이 떨어져 있었다고 그 새끼가 잡혀서 징역 15년을 살았다 한다. 알리바이도 없고

그런데 그 칼을 우연히 길에다 버렸고 그걸 누가 잡고 찔른 것인데 찌른 새끼는-장갑을 끼었는지-

지문이 묻지 않았고 버린 새끼만 묻어서 그런 것이다.


사실 그런 친구가 좋은점은 뭐 외부인 당해도 알바없고 뭐 망신아닌 '막친구' 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보다는 나은


굳이 신경써서 그런식으로 안대해도 되고 그냥 뭐 씹으면 씹고 만나기 싫으면 안만나는 가끔 싸우고 끊기도 하고


우습게는 안보여야 겠지 아예 그런 사람 되어버리는 게 제일 좋다 로봇강체


형님도 때리고 나서 우스워 만만해보이면 역습당한다 그게 본능 뭐 볼장다본 새끼들인데 그런 감정회로가

용서를 못함 본능 짐승회로가 만만한 새끼가 그런걸 만만해보인 그 감정맺힌걸 -지도모르는...


가끔 이새끼들은 보이는 것 밖에 없나.....하는 생각의 화신.....


담배를 길가에 버렸더니 부리나케 금새 없어진다 참 신기한 일.........


어떻게 그렇게 집있다고 쿨하게 선택할 수 있느냐 했더니 그런 정신되니까 그럴 수 있다는 것 아주 순진하거나

부족함없거나 뭐 그런 혼기차서 하는 결혼 해볼거 다해봤거나 아니면 그거라도 만족하거나등 그런 특유의 정신

상태가 되보면 무슨 저런일이있나? 식의 백만분의 1의 결혼도 가능하다 당장 내 친지가 들어보니


목소리하고 얼굴하고 어울리지 않게 말하거나 어울려도 만만한 경우- 재수없다고 싸늘하게

별것도 아닌게 있어보이는척하려고 등


어울리고 강해보이는게 맞다 원래는


탈북자의 쾌락 집착을 보면 자기 사회주의컴플렉스라 해도 너무 쾌락에 처음접해 분별력없이 외모지상되는

그런 꼬라지 보는듯 하여 씁슬하다


그러고 처놀았으니...좀 맞춰주는게 필요


웃긴건 미워하던 사람도 형질적 호감있으면 못그러는 그런 딱 저차원적 정보처리 인식구조


너무 화내니까 뭐 가치도 없던 일상이니까


그리고 무슨 '인간관계'란게 아예없으니까 사과하고 뉘우칠 자격도 없었던 그런 상황아닌


자기가 친한 몸과 같은 사람이 외모로 당하고 거절당하는게 빡돌았나 보다


그런 약점있어도 친구가 되어야 할 진대


자랑삼아 강한것에 대한 자랑 따위


특유의 그 따먹는 성으로 망하는 디제이들


가끔 겸손한 학자 스승 같은 뭐 그런거에 존경감이 오기도 한다


흔치않지만 외모까지 되야


'웃는 얼굴에 침못뱉는다' 고 그런 아는사람 만나는때 그러고 그래서 체력 약해질 때 자길 방어하던 놈 보긴 했다만

꼭 그런건 아니므로 강한게 필수


오타쿠 새끼 죽이기도 더럽다는


그런 미묘한 느낌 있음 얼굴마다 비도덕이고 재수없는


왜 사람들이 억지로라도 같이 다니려는지 알겟어요

혼자다니면.. 사람들이 겉으로는 말을 안하지만 속으로는 생각하더군요.. ' 아저놈 혼자다니는구나 '

회사를 다니든 학교를 다니든 될수있으면 혼자다니지 말아야겟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현실은 아싸지만...


얼굴 보고 가래뱉는게 나쁜건 어쩔 수 없는데 짧은 바지 입고 성폭행 유발 그고리에도 문제가

있으나 멋도모르고 선택한 인간저차원 하류 레벨의 생활사라는 것에 그수준의 한계라는 점에서

참무리와 이유가 있다


아름다우니라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불가능한 것이 이루어진다............


"모든 사람이 서로 사랑하자. 좋게보자."


아마쿠사 dkakzntk


애견카페를 하는데 많이 사두려고 한다?

할아버지가 농장을 하시는데 산사태가 나서 소가 많이 다쳤다? 돈을 절약하려고 직접 치료하려고 한다?

소가 병에 걸려서 처분해야 하는데 생매장을 할 순 없지 않느냐?


공통점


돈이 있어야지 가든지 말든지 하지 이게 순차 집이라도 만들어 놓고 경향 편리한 교통성


일부러 유일한 즐거움 같아서 같이 먹기전엔 안뜯은거야


적어도 괜찬게 봤는데 아무것도 없이 자기일 안하는 그런 이미지만은 막아야 하지 않은가-

재수없음도 함부로 생각안했던 명분이 있었는데 말야


어차피 인지조건반응에 쓰레기 오물 상호비존중 세상이라 해도 인격적인 그 친구만은 안그랬는데 참.........


자기도 모르게 의욕은 사라질 수 있지 폐쇄적 자기 환경에 그러나 그것도 막아야 하는게 기준점 조절자의 책무


존중하지 말아라 일진흉내니 재수없다느니 경쟁자느니 알바없이 나는 나대로 존재하는 천상천하 천상지존


신들의 세계를 인간이 이해할 수 있을까


요즘 같이 지가 처맞다고 씨부렁대는 그런 쾌락주의 소비성 가치관을 따라하지 않으려면 그렇게 사는게

인도주의 잘견지하는게 주요한 포인트 일듯


남 까는거 보고 충격받아 그런식으로 만생각하려 하게된 방아쇠시작점되었다는 그런 계기관찰처럼


보통은 세수하면서 면도를 하는게 일반인인데 사실은 세수는 자주 하고 하루 1번이 아니라 최하 2번,

일어날때, 잘때 그리고 하루 3~5번 정도 하는 것이 깨끗한 피부를 남보다 낫게 유지하는 정석이라고 한다

(어떤 피부관리사는 한번 세수할때 30분~40분 클렌징으로 맨물 세수를 하고 보습을 하라고 하는데

그건 옳지 못한 방법이다 한번에 많이 하는게 아니라 피부가 불지않게 보습도 하면서

자주 분리해서 나누어서 하는게 좋다. 밥도 한꺼번에 먹는게 아니라 나누어서 정량으로 자주 먹는게 맞듯이)

알코올이 함유되지 않은 로션이나 피부보호제를 바르고 면도는 세수와 따로 면도기를 건조한데 보관하면서

면도크림이나 겔을 발라서 면도를 하고 면도기를 씻어다시 건조한데 보관하고 또 세수도 따로하는 그런 방식이

좋은 남보다 월등한 피부유지하는데 좋다고


그리고 무엇보다 비누를 잘써야하는데 세균은 없애면서 저자극성 그런걸 사용


면도와 세수를 분리해서 하는게 좋다고 한다. 항상


본능적으로 조심할 위험사항은 노숙자가 밖에서 자다가 납치당해 장기를 적출당한 일도 있다고 하는데

그런것을 본능적으로 잘주의해야 밖에서 자는 일따윈 없을 것이다. 미리알고 있어야 그런 사건을 모르거나

상상안났어도


그걸 관장하는게 심연과 절대 그러지 않으려는 밖에 서 잠안드는 책략-나는 심지어 지하철에서도 잠을 안잔다

항상 누가 공격할까봐 가능성에 대해 생각했는데 그게 그냥 망상이 아니라 실제 사건이라는걸 얼마전 뉴스보고 알았다.


세상부당하다고 사기치는 것들이 의외로 많은듯 여자 못생겨 멸시한다고 자기 과시 '내가 니들을 지배할 수 있다'

뭐 그런 심리로 그러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는듯


근본적인 틀린 원숭이 세상 법도 없고 기준도 애초에 없고 겨우 사람인척 토핑만 얹은 세상도 문제라고 생각한다


인상만 보고 그러는거야 그냥 동물시야 제한된 본능으로


피부는 깨끗해야 하지만 얼굴 안면털은 안없애는게 좋다


콧수염,턱수염은 면도를 하는 쪽으로 해야 강한 생존본능 남아있고 어정쩡한 여자'안되고


남성다움 강한 필링----지킬수있는 모든 아마쿠사


부러워하는 동경하는 멋있는-----거울에 모든 해답이 다있다


뭐가 있구나' 다멋있는


고유의 영역짓기 나만의


개새끼들 어차피 착할때도 공격할 것 더한다 더 갈때까지 씨발놈 비도덕적 일반군중 버러지들


절대적멸


"87


생김새가 너무 구부러져서 보헤미안 룩이 잘맛겠다


고유의


전투성있는 어차피 싸워서 잘해나가야 되잖아 어차피 부당한 세상



기대와 실망은 그런 부당함에 짓갈고 쌈싸먹은지 오래 아주 강하게 짓이기는 강한 마음으로 개발르고 해나가자

흔들림없이 감정없이 그것만이 내가 살길 적멸탈출10


좆밥은 잘안어울림 기본기와 와꾸가 있어서 비대칭성 전부다 총괄하여 완전완벽에 더 가깝게 만들고


적는게 아니라 거울로 부리는 마법 마술 삐리링




환각,환영 기지재 기조


절대 후광은 꿇리고 그런식으로 잘하지 말 것



잘해도 욕하고 못해도 욕하면 난 더 막하겠다......


어지러운 시궁창세상...그간극을 이용하는 법을 배워야 할듯.....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세상.....이렇겐

못죽어.....절대로........."87


순진함을 버리고 온전한 빠삭함으로........



물론 자기 바운드리 나를 지킬 왕성은 존재해야 요즘 하도 막가는 갈때까지 가버린 대형발달 정보화 시대라서.......


예전 논두렁 칼휘두르는 뭐 그런시대가 아니라 CCTV도 있고...인천 부둣가가 아님....... 지혜필요


그물에 걸리게....개미친 좆양아치......


대가리가 더 크거나 뭐 그러면 처세 빈틈없이-다제각각 못하는 새끼도 있고 별거 아닌 그런 것들도

많은데- 그게 한계이거나 뭐 모르는 그게 맞는지 알고 그런식으로 좀 비틀어 변조하거나 바꿈리더

그런것도 좋지


더세고 더강하게 유리하게 함부로 못하는


그런 특성DNA다공유하고


대가리더크거나 뭐 그러면 자기만의 특이한 특색이있어야 거의 완성된 30이라도......


절대 지존 뭐 성역 그런게 있어야 터치못하는 함부로 절대성역 트렌드 그바닥 아이콘화


선망대상


그게한계 그게끗발의 그런 영역 확실하게 천장확여는- 뚜껑오픈


존경스런


꿀리지 않고 어딜가도 무시 안당하는


겉보기에 착하지 실제는 현실은 하고다니는건 선악없음


오로지 기준은 그냥 느낌이다 '어떻게 느껴지는지' 그게 해도되나 안되나 결정


찐따안되고 생존유리하고 잘통하는 잘나가고 과시되고 뭐든 잘되는 그런 OOOO


또래들,현실적 금전능력중심으로 이뤄지는 자기과시


건드리지 못하고 존중할 수 밖에 없는 진지한 성역(  )구축


성지순례


시점 과거, 일부러 그런듯 그런게 납득이 가려면? 마약중독자


현재과시 필수 당연히 있어야 하는- 일빠 적멸 일부러 그런듯 상품화 독특 FF


초월자, 건드릴 수 없는 건드려도 뭐 그런 손해없는 Fighting



무조건 일진들 따라한다고 좋은게 아니다 큰 사건 벌여도-내가 보기엔 처세를 그렇게 우습게 해서

그렇게 끌고 다니며 패고 본때를 보여줘야 했는지 모른다 큰 일 만들고 그 후에도 뭐 그저그런 처세이나


그사건안했으면 아직도 우습게볼 그런 허술한 처세...


애초에 잘잡았다면 그런일이 없었을텐데 유전자 혹은 경험 부족 포뮬러가 없다는 아무리 유명하고 잘통하고

잘나가는척해도


그런허술한 뒷경험의 미숙한 모자란 이면


당하는 뭐든 선에선 선제 치명이 중요한 법이거늘...


대부분 여자들이~~~ (좋아,선호하는) 그런건 의미가 없는듯.... 왜냐하면 깔끔한건 공통되나

짧은 머리를 좋아한다고 얼굴형과 맞물려 그런 씹타쿠 오크나 그런 대다수 대중연예인 선호 여자들이

연예인스타일이나 얼굴만 따지지 다 싫어했었고 머리카락을 길르니 그나마 사람대우하다가

설령 긴머리 싫어해도 그 사람이 좋아하던 그여자는 남자긴머리만-본능적으로:여자의 본능이

남자에게 가장 잘어울리고 끌리는 헤어스타일이 긴머리 울프컷이라는 비공식 조사의 통계

호스트바도 그런 남자가 많이 인기가 있고 특히 연예인 아이돌은 항상 다 그머리카락 스타일

아주 고전적인 여자들이 좋아하는 최고의 헤어스타일은 남자 울프컷, 샤기컷샤기펌

그런거라고 본다 인터넷소설에도 자주 그런식으로 일진 청소년 영화등에도-남고는 여자들과 스타일의 무덤

사람취급x 꿀꿀거리고 하마들이 웃기며 얻으려고 그러는걸 봤는데 개꼴 결국엔 도태.....20살만 넘어도


그래서 하여튼 그렇다 모든 여자-여자아닌 포함- 선호하는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자기한테 어울리고 멋있는게 진리라고... 그리고 그런거 싫어하면 내가 원하던 여자는 아닌거다......


왜냐하면 어릴땐 안그랬으니까......17 뭐 그때에는.......



꽉막힌 여자x


오히려 모르니까 자기가 추구하는 마약을 잘알려주고 거기에 맞게 바꾸면 세상도 변하고 내게 맞게 모든게

조율되어 셋팅되어 다 행복해질 것 미칠듯한 추억마약으로 맛을 몰라 사람들이....개병신 호구 쓰레기 뭣도 없는


건조한 쓰레기 세상 인종벌레 인생의 무덤 들........


잔인하긴 한데 의리라? 허울좋은 합리화.....


상품성 인정하는 안경벗고 자기개성 주장등


안경끼었던 입장에선 다 정상인으로 보일수도...뭐가 있고


소년원 여자 성추행.... 가둬놓고 희열하는 변태


좆쓰레기 버러지들 선생이란 재수없는 새끼들 길에선 눈이나 마주칠 수 있을까 처맞아 뒤질라고...그런 생각에


그런짓 안하는거보단 좀 나아보이나 그런짓하니까 더 재수없다


왜곡


그바닥 잘나가는 것 같으니까 노는데 불이익당할까봐도 가래못뱉는듯 이상한 본능 동물적인 그런 후광효과


믹싱 프로듀셔 MP


현장DJing도 하지만 믹스셋 만드는걸 주로하는 그런거라고 한다. 신종 직업


엔지니어도 아니고 작곡가도 아닌 보통 믹싱 콘솔이나 턴테이블로 제작(제작자에 속함-예술작품 만드는 독자독립적인

아트)


하루를 책임질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므로-픽업아티스트 란 직업보단 더 가치좋고 생산적


DJ없이도 즐길 수 있는 파티용 퍼펙트 믹스셋 제작,제조


DJ KL(킹라이브) 이나 DJ 루비킹, DJ 러미라 같은 사람들 처럼


DJ Luvking Luviking 이었나? 아무튼


DJ Lumira, DJ speed 나 Dj 하이드록시 등 많다


Dj 졸레틸 여자DJ 엔조이


speed EX 등


김령이란 여자


아내를 홀딱 벗겨놓고 성인기구를 끼워놓고 다리 높이올리고 걸어다니게 하다가 몸에 정액을 마구 쐈다는 그런

변태적인 새끼들이 많다.


미신 인것 같지만 진짜 거기선 심리적으로 뭘해도 안되던 그런것이 있다 마치 선제공격처럼

오히려 자기가 선제공격 당한 잉여 찌꺼기라는 그런걸 빌미로 아무런 감흥도 못일으키고 마약을 다깎아먹고

시작하는 그런 포지션이 있는데 그것만은 피해야한다 무슨일이 있어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이를테면 왕따,전따등 '뭔가 이유가 있겠지'하는 불리함


소심한 성격뿐이라면 이해나하지 DNA를 이해한 입장에서


집도 소모품이라는걸 깨닫고 나서 집착의미 없어지듯


이자체도 무가치한거란걸 알고 처세단위로 락격 떨어짐


하나뿐인 젊은날의 인생 그래서 다해보는듯 현실살이 임장에선 그게 더 행복한건 사실 추억의 주파수로 어차피

한번살것 기술은 전문간데 괜한 시간낭비


미래를 찝다


영양가가 많아보였나? 열등 굴욕감 자극 비호감에? 먼저시비-잔혹짐승 뇌대가리 나는 읽는다 마치 최면인걸

알았을때 안걸리듯 그런 인지 자기보호 작용효과 이펙트 남


다같이 사기치고 뭐 그러니 그다지 오지도 않는 죄책감 은 애초에 없었다


관행이니까 그런거 보내는건


일부러 놀릴려고 보내기도


전체추리면 과연 임장같지만은 않다 도태될 유행처럼


그러나 다들 새로운걸 원하기에 유행소비가 일어나는 것 뒤떨어져도-


일진의 호구,바보성을 알게된 후로 뭐 어떻게 살든 알바아니라고 관심 저하 기본적으로 호구 벌레 인간의 벌레성에

대한 깨달음에서 기인한 이유가 크다 '모든 인간이 다의미없다'는 식의 최종결론 쾌락,제거 이외에는


음악때문에 분위기 착각하는 일은 없어야 할듯

진실을 미화하는


예민청각


모든걸 다이으면 진리가 다르다 그러나 이을 가치가 있는가 하는 문제-어차피 단편적인 수용하는 방식의 인식체인데


무슨 의미가 있는가 자위무마말고


자기 잘못도 모르고 단세포로 남말만 졸라 처듣고

먼저 시비를 건게 문제가 아닌가 일고가치도 없는 쓰레기들 정의란 개념조차 없는

정의 파괴 바퀴벌레들


인간이란 새끼가 '장애자 만들어 버린다' 식의 상상을 하고 휠체어 타고 다니는걸로 쾌감을 느꼈다는

그런 여자의 말에 그런식의 상상을 하는 인간들이 많은가? 하는 생각 시체만드는걸로 스트레스 푼다는

은행원 말처럼 이세상 새끼들의 상상... 잘알아둘것 마음속 밑바닥 그래서 그렇게 눈물반응 심한 것

잔인한걸 즐기니까 외모로만 그냥 맛버린다고 정립없는 상태에서 되나마나 하다가 시궁창 청소반응

다일어나는 것 정작 현실론 능력없으면서 머릿속만 개새끼들


뭐든 치중해서든 자유롭게 스무스하게 잘나와서 잘되는게 좋다 어차피 80년버티는 거지만 그렇게


초라한 생일을 기억하고 더 좋은걸 해줬던 자기 문제-나중에 알건 모르건 우리끼리의 잠시 사람적인 안개 토핑 은막


의미가 다르니까 다르게 느낄 수도 있다 그런 경중이나 얽힌 도가 다르니까

당연히 이미지도 작용한다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인간사"에서는


외계인DNA


전쟁이란게 상대적인게 되었는지 그렇게 심각하게 다가오거나 하진 않는다 심리 인식문제



제각각



돌아가고싶은 4



어릴때 부라는 새끼에게 당한 가학이 영향을 미친건 사실 상처에 솜을 쑤셔넣었던



근데 여기는 진짜 괜찬습니다... 근데 옆카페에서 제가 넘 상처받고 여기 왔는데요... 옆카페는 진짜 이상하더군요... 증말 제가 히키코모리라는 타이틀을 붙이고 만나니까 다른 카페 활동할때는 정상으로 먹히던게 뭐랄까... 한꺼풀? 덮어서 보면서 '니가 히킨데 오죽하겠냐' '히키이니까 또라이아냐?' 자기들이 그런 편견으로 보는겁니다.. 오히려 일반카페에선 그냥 소통되고 그러는걸 """이상하게""" 보려고 작정한 듯이 그걸 """"다르게""""" 받아들입니다.... 말하자면 자기가 히키인데 서로서로들 히키를 이상하게 보는거죠 다른 회원을요... 이거랑 똑같다고 봅니다... "쟤 정신병자래" 하고 보는거 하고 그냥 보는거하고 쟤 이상하데"""하고 욕해놓고 보면 진짜 사소한것도 이상해 보이듯이 그렇게 규정짓고 보니까 그런 일이 있는거 같습니다..... 가끔 겪는 것 같이 진짜 멀쩡한 사람도 "쟤 이상해..." 그러고 보면 진짜 이상하게 보입니다... 그런거 같이 일단 """"히키"""라고 해놓고 보면 어쩔 수 없다는 거죠..... 제가 무지하게 많이 겪었는데..... 아마 것때문에 넘 편견이 심해서 옆카페를 탈퇴하게된 일이 아닌가 싶은데.... 여긴 괜찬아요.. 가끔 옆카페에서 물흐리는 한두놈이 설치는거 같긴 하지만.... 참 괜찬은 카페입니다......
상처뿐인데 적어도 여기서는 헐뜯지 마세요 버릇없는 애들 혼내고 몇마디 한걸 저를 히키로 보고 몇몇 들이 우습게 알고 모함을 하더라고요.. 왕따 당하는 것 보면 못보고, 불의를 보면 못넘어가는 성격이거든요.. 글고 저도 집에 오래 있는 시간이 많고 그기분이 어떤건지 알 것 같으니, 거의 반히키인데 히키 상담에 관심이 많고 고민 있으시면 상담해주시고 찾아주세요.. 그러다가 많이 얽히면서 오해 받았지만 겨우 그런 것 때문에 포기하진 않습니다..... 탈출 카페만한 카페 못봤어요... 욕은 하지 마세요...... 독설은 하지마세요... 상처받았는데 욕하면 더 안조와요...... 안그래도 일반 세상 나가면 욕투성인데 여기서 까지하면 어떻겠습니까? 마음을 치유해야지 자꾸 헐뜯으면 어떻해요..... 옆카페에서도 상처주고 그런 놈들 혼내주다가 많이 모함을 당하고 탈퇴까지 했지만....... 그냥 이거 같네요..... 똑같이 "나 오늘 안나갔어..." 그래도 """히키"""라고 일단 해놓고 시작하면 '문제있는거아냐?' 하고 생각하는데 뒷 말이 달라질 수 밖에 없죠... 그런데 """"잘나간다""" 해놓고 하면 '뭐 안나갈 수도 있지' 한다는 거죠... 제가 홈피 방문자수 수십만이었고 온갖 욕을 먹을 때도 있었는데 기본 적으로 """"히키"""" 라고 할때와 아니라고 할때가 천지차이라고 봅니다... 똑같은 말을 하고 히키 아니라고 할때보다 히키"""" 라고 할때가 수백배는 더 당하고 그걸 감추려고 하니 말이 당연히 변하죠.. 독설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여긴 한 식구이지 길바닥이 아니잔아요..... 혹시 여행사이트에서 마녀사냥 당하셨다는 분인가요?ㅜㅜ 신고 여행사이트는 아니고 에서만 그러더군요.. 딴데선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질문하겠습니다. 그래서 에 악감정이 남아있으신가요? 악감정은 없어요 다른 친구가 올린건 제가 한게 아닙니다만, 그걸 어떻게 증명해야 하죠? 제가 안한 것을 안했다고 그러는데.. 거기 안간지 3년이 넘어요... 아니요 그냥 궁금했어요. 증명 안하셔도 돼요 ㅎ 넷온에서 그러더군요...  '누가 오빠 욕한다' 고 그래서 처음 간 카페입니다.. 3년만에 그리고 게시글 만 신고 하고 탈퇴했어요 제가 악감정을 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이라는 사람이 님을 사칭한다고 생각하나요..? 전 그회원도 욕하고 싶진 않아요.. 괜찬은 친구 같은데 자꾸 제 얘기하는지 모르겠네요.. 3년전에 딱 한번 얘기하고 관심을 별로 안가지는데.. ㅎㅎ 그 분이 님 얘기하는거 본 적 없어요~; 아무튼 카페에 악감정 없으시다니 다행이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누가 사칭하는 진 모르겠지만 동명이인인지 잘모르겠어요.. 뭐 같은 이름 가진 사람이 많겠죠..^^ 네..님도요.. ^^


맛으로 모든걸 판단하는 의리없는 쾌락의 극단 개버러지들 물론 소스도 상당히 문제 상품성 비열하게 사람봐가면서


감동뿌리있는애들이 좋아 신실한 종교투철


저새끼 병신이다 먹이주지 마라


그냥 외모가 구리단 이유로 찾아서 쫒아가서 패는 그런게 재밌다고 색다른 기분이라고 즐겨하던 그런 새끼들


이카식레코드를 열면 나오나 그건 아닌 듯


그런 생의 힘력 그런것 표정에 감동되는 인간도 있으나 아닌 인간이 대대수인 전국민 싸이코패스화


양아치들은 알지-나이먹어서 노는척하는 순진한 여자와 오토바이 타며 '바이크족' 허술한


따먹어도 되는 냄비들을....겪어봤으니까 바로 옆에서


대전에서 몇년 전에 신경외과 노교수가

매우 어려운 뇌동맥류 파열 수술을 하게 됐는데

다른 의사들이 포기한 것을 끝까지 함


아들은 수술을 포기하려고 했으나, 의사가 설득

'수술을 하더라도 살 확률은 높지 않지만, 수술을 안 하면 100% 사망한다'

며 끝까지 노교수가 설득해서 수술에 들어갔고

안타깝게도 어머니는 사망했는데


아들이 멀쩡한 환자 죽였다고 인터넷에 글 올리고

브로커 동원해서 병원 앞에서 시위

결국 의사는 합의했고, 그 다음부터

신경외과에서 사망할 확률이 높은 환자는 수술을 못 하게 됐다고 한다.


이 파렴치한 아들 놈 때문에

수술이 어려운 환자는 100% 사망하게 된 것이다


상호로 퍼펙트 뭐 완벽주의자 그런 이미지가 신뢰감에 상당히 도움


자기가 그렇게 공무원 직업 선택하고 혜택받으면서 바꿔놓고 나몰라라 하면 안되지 재수없는 선생개새끼들아


성공했어? 그럼 니혼자 놀아... 하던게 생각


자긴 못생겼다고 로션계속 바르던 애 세상은 참 불공평하지....


거기 여자라고 상당히 무시 당하던 그래서 포기


누가 알아주냐는것 팔극권을 해도


마스크팩으로 자위를 한다고? 참 별놈이 다있네...


그집단에선 보수적이라 종교계 그런 학벌 쳐줘서 그렇다....

주변에서 그러니 배우기도 하지만 임장하는듯


세뇌도되고


모르는 상황에서 현실접하면 뭐 누구나 이성으로 철저하게 발라내어 살아가는 경우가 아주 많으니까


골격만 되면 꾸미면 되는 것 같은데 문제는 항상 골격이라서 헤어스타일로라도 골격을 만들면 되는 것 같다


그걸 관철시켜야 멋있기도 하지만 욕하든 말든 나는 안흔들리고 그냥 즐기니까 그게 초점 추억


그렇게 정보처리 잘되는 특이한 뇌를 가졌음


재미있건 없건 뭐 상처안받음 알바 없음 내가 본거 그렇게 보건말건


어차피 다그런것 아닌가 조건반응


꼴리는대로 반응하는 인간대가리 때문에 지네끼리도 억울한 일이 많더라 보이는대로 멀쩡한 사람병신만들던지


아무 생각없이 뭐 문제없다 생각하고 막하는 그냥 그게사는 '현실'


내가 하면 니들보다 더 잘해 센스도 있고


'그런거 처입고 좆밥처럼 보이면 당하는데''


안뒤질거 같으니까 그러지 당연히


약해보이면 안된다 약하면 다리짤라버린다고 이렇게 적으니 그런 전체 세상에서 하잘것 없는 일반새끼

뭐 그정도 위치


당연히 상품은 베이직 하게 나왔는데 일부러 안샀다 범생이 호구같고 그냥 평범한 베이직이고

매치해보니 힘없고 무력없는 내스타일이 아니라서


상기만 하면 오히려 더 도움이 되지 얼마든지


그냥 평범한 남보듯이 수많은 감정 시선들에 불과할 뿐이다 인간에겐 그렇게 느끼고-그걸 통제할 수 있는 력이없어서


그냥 무시해라 그게 최선 상책 바꾸면 되지 당하지 말고 불합리부당에


복장이 배경에 어울려야 하는게 아니라 배경의 공기를 바꾸고 다르게 만드는 강한영향력 기력


페인트칠과 용도를 바꿔버리게


강한싸움


'소화가 안된다' 는 이름으로 가해지는 무자비한 폭력


좆도아닌새끼들이 꼰대선생같은 새끼들이 패륜말하며 갈구고 나대는게 너무 재수없다.


어정쩡하게 공부하고 뱀성 띠껍다 생존자체가 그리고 오히려 그걸로 영향받으면 더진것 절대 영향받지 않으리


안그래도 생긴 것도 미운데


포르노나 처보고 '내가 당했으니 한다'식으로 안하는 것이다 잘못한걸 알건 모르건 재수없는건 마찬가지


성욕으로 그러다가 자기 스스로 최면에 걸리는건 아닌지 여자고 자지혐오라고


착각


가르마로 사람을 읽을 수 있다.  가르마는 개인의 취향과 성격을 잘 드러내고 있다. 어느 쪽 가르마를 사용하느냐를 결정하는 것은 본인의 의도다. 특이한 경우처럼 얼굴과 머리카락이 난 경계선의 이상현상이 있지 않고서는 본인의 의도대로 형성된다. 여기서 이상현상이라 함은 태어날 때 부터 타고난 가르마 일명 '소 핥은 머리'가 있다든지 앞 이마에 두상의 뒤에 있을 가마가 있을 경우를 말한다.

누구나 뒷 모습은 스스로 볼 수 없어서 홀대를 하게 되기 쉽지만  앞 모습의 얼굴 느낌을 잘 보여 주기 위해 신경쓰는 것이 가르마다. 어떤 이는 얼굴에 있는 흉터와 주름을 가리기 위해 가르마 방향을 정하기도 하고 머리카락이 힘이 없고 빠졌을 경우 다른 방향으로 가르마를 해 머리에 볼륨을 주기도 한다. 이 가르마는 한 사람의 인상을 보이는 데 중요한 방향을 제시해 주기도 하지만 나아가 어떤 일을 수행함에 있어서 한 사람의 추진력을 엿볼 수 있는 자기표현중의 일부이기도 하다. 오늘 당신의 가르마는 보는 이에게 어떤 느낌을 주는지 한 번 살펴 보아야겠다.

첫번째, A 타입은 왼쪽 가르마형이다.  얼굴과 신체의 왼쪽 부분은 오른 쪽에 비해 부드럽다. 앞머리의 형태로 왼 쪽 가르마지만 이마를 완전히 드러낸 경우는 올백머리로 간주하면 된다. 필자가 말하는 왼쪽 가르마는 이마를 완전히 가리지 않고 약간 덮은 듯 오른 쪽 방향으로 머리카락을 넘긴 것을 말한다. 왼 쪽 가르마는 오른 쪽 이마가 약간 가려지고 왼 쪽의 얼굴이 드러나 보여 다른 사람이 볼 때 부드럽고 조용한 사람으로 읽히기 쉽다.

여기서 왼쪽 가르마를 쓰는 여성이 오른 손을 이용해 얼굴에 흘러 내린 가르마를 만지면 다소 행동적인 사람이고 반대로 왼 손으로 왼 쪽 가르마를 정리하는 사람이면 멋을 내기 좋아하고 여성스러운 성향을 가진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조금 강한 인상을 가진 남성이 왼 쪽 가르마를 사용했을 때는 남성적이기 보다는 감성적인 남성으로 인상을 만들기에 도움이 된다.

두번째, B 타입은 오른 쪽 가르마형이다.  역시 이 유형도 앞 이마를 훤히 드러 낸 것이 아닌 앞 이마를 약간 가린 듯한 오른 쪽 가르마다. 남녀 모두 오른 쪽 가르마를 사용하면 직관력과 커리어 기질이 잘 드러나 보이게 하는 스타일이다. 지나치게 여성다운 외모에 불만이 있는 여성은 여성성을 조금 약하게 보이기 위해 오른 쪽 가르마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반면 다소 강한 인상을 가진 여성은 오른 쪽 가르마 보다는 왼 쪾으로 가르마을 바꾸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남성은 남성다운 외모를 지향하는 댄디맨들의 경우는 오른 쪽 가르마를 하는 것이 좋으나 자신이 바라지 않는 부드러운 인상을 가진 남성이라면 가르마를 오른 쪽으로 해 보는 것도 좋다. 한마디로 강한 인상을 주기에 좋다. 오늘 당신이 비즈니스에서 해답을 쥔 사람이라면 오른 쪽 가르마로 상대를 제압하기에 좋은 가르마 형이다.

세번째, C 타입은 가운데 가르마형이다.  가운데 가르마를 쓰는 사람은 다소 고집스러운 성향을 가진 사람이 많은 편이다. 동양인의 얼굴이 왠만해서는 얼굴의 정중선을 가르는 앞 가르마를 소화해 내기가 그다지 쉽지 않다. 대개는 소실적 부터 중년이 되기 까지 오랜 시간 한 가지 가르마를 고수해온 사람들이 이 유형에 많이 속한다. 그래서 성향이나 일을 해 나가는 처리면에서도 타협보다는 자신의 의사대로 밀어 부치는 형이 많다.

 가운데 가르마는 남성보다는 여성에 많다. 짧은 머리보다는 긴 머리에 많고 얼굴형에 맞춰 헤어스타일로 자신의 인상을 관리하는 측면에서 보면 얼굴을 경영하는 쪽 보다는 방치하는 쪽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남성은 정중선 보다는 다소 한 쪽으로 치우쳐진 1대 9 방식으로 어깨선 정도 길이의 웨이브머리에 사용하면 일반 샐러리맨 보다는 이벤트성이 강한 전문가나 예술적인 재능을 보이기에 좋은 사람이 하면 좋은 유형이다. 여성은 우리나라 여성에게 권하고 싶은 가르마는 아니나 긴 얼굴형이나 너무 둥근 원형의 얼굴이 아니면 해도 문제는 없다.

네번째, 올백 가르마형이다. 올 백 가르마는 남성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자존심이 강해 보이고 자신감을 드러내기에 좋은 가르마 형이다.  주로 열성적이면서도 깔끔하며 강한 인상을 주어 영업맨들이 많이 하며 취업준비생들이 면접을 할 때 많이 쓰는 유형이기도 하다. 이마가 좁은 사람이 올백 가르마를  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면 앞 머리를 뒤로 완전히 넘기기 보다는 앞 머리를 아주 짧게 잘라 왁스나 스프레이와 같은 헤어스타일링 제품을 이용해서 올리기 보다 이마로 내리면 좋다.

이 또한 올백 가르마의 유형이다. 주로 올백이라하면 뒤로 넘기는 것으로 아는데 이마를 훤히 드러낸 가르마면서 어느 쪽으로든 방향이 없는 것이 올백 가르마형이라 하겠다.

 앞머리를 완전히 넘기면 지나치게 강해 보여 오히려 반감을 사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가 부담스런 사람이라면 앞머리를 짧게 잘라 이마를 훤히 드러내는 방법도 추천하고 싶다. 이마에 주름살이 짙은 젊은 남성이나 여성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다. 올백 가르마는 나의 생긴 얼굴형을 그대로 보이는 것으로 이마자 좁고 넓은 상태, 튀어나온 경우와 눌러진 경우와 이마에 적나라하게 생긴 발달된 근육부위들이 완전히 드러나는 것으로 얼굴의 누드라 볼 수 있다.

완벽한 미모를 가진 사람이야 문제가 되지 않지만 깊이가 있는 석 삼자 주름살이나 이마나 얼굴과 머리카락의 연결선이 조화롭지 못할 경우는 올백가르마를 피하는 것이 좋다. 오래 전 부터 올백 가르마는 자신감과 명예, 권력, 재물의 표현처럼 사용되어 왔기에 보는 이로 하여금 미운 이마에 올백 가르마를 하게 되면 다소 궁색해 보이기도 한다.


패션의 기본은 건강


스트립바에서 일하고 있는 그 여자애를 만나고 -친분- 오는 그런 같이 만나러간 여자 그런 검은 개천주변 하늘 공간

그런 미칠듯함 꼭 드라마 찍는것 같은 날씨 좋은 날의 마약 그게 현실이니


그런걸 겪으면 평생 못빠져나온다 그런 필링 마약에...... 특히 여자는 더더욱

아름다운 추억


그게 행복과 추억의 실체-날씨좋은 것도 진화 심리 기반이나 인간에겐 절대적인 주요 포인트


영혼의 교감이나 오죽친구를 원했으면 자기도 모르게 그러나 할 수 있으나 적어도 기분은 그러나

실제로 우주접속 따위는 없는 듯


그런걸 잘 만들어가는 자가 인생 행복하게 사는 핵심포인트 영적인 것-...


오히려 친구나 그런게 없고 관계가 잘 안됬다면 명분도 없고 시궁창이였을테고 그 만남이 그냥

흔히하듯 민간계에서 그런 대학생 만나거나 뭐 그런 수준이었다면 마약이 약했을테고 상황상 굳이 분석하자면


그런기분은 날수 있으나 형질이미지느낌~필링..-에 따라서


그런 일상과는 다른 그런식으로 사는 마약-...많은 여자들이 기대하는


그리고 거기서 스트립하는 빚때문에 그런 자기가 아는-친구앞에서 쪽팔리긴하나 매력과시하며-

그런 여자의 비참함에 대해서는 별개로


그런 필링 기분 특유의 그런게 있다...-우울함 까지 섞인 뭐 그런 말할 수 없는 미칠듯한 필링......


그걸 못하니까 영화나 소설하는거겠으나 그걸 실제로 현실로 겪으면 그사람에게 못빠져나온다는 것이다


마치 고대 샤먼처럼


막가다가 어쩌다가 그래도 그런 양아치 새끼에게 못빠져나오는 이유 그런식으로 사니까 인생이 드라마

그리고 자기 생존으로 그런식으로 막가고 위험하고 미친듯이 하기도 하고-.... 현실에서 깨달은

이미지 전략이나


좀더 위에서 봤으면 좋을 뻔 했다...- 하여튼 그게 사는이유 그걸 강화시키고 극대화 심화하는 쪽으로

모든 인생과 자기체력,전투력이 피팅되어야한다 많이 모르고 있는데 이게 사실 생의 정수 삶의 마약


뭐든 될 수 있다 아름다운 가족의 삼박자 -그러나 그걸 진실로 살아야 그런 마약 폭증 어차피 80년

인생이라면 진실로 살 것 아니면 무의미한 계산조건 그야말로 영화나 흉내낸것에 지나지 않는


과학적으로 통제할 수 있어도 그걸 과학으로 통제하기 시작하면 빛과 맛을 잃는 보석의

샤먼 연금술사들만 접근할 수 있는 마지노선 고유 영역 암흑성의 깊은...deep한 "다크 바운드리" 라는

심리적 용어로도 설명불가능한 과학자들은 접근불가한 그런 고유의 마음의 영역이다 신비......


아무리 해석해도 그본질이 아닌...환영 그자체가 본질


그걸 뽑아낼 수 있는자가 극한 마약을 얻는다 우월한 포지션 까지 포함하여 정수......도덕방패와 함께


정당성 명분성 까지도


"내가 그니라"



그러나 항상 자기관리는 필수 과학은 그정도로-전기면도기 따위 그게 올바른 입지정리


생명 유전체와 도덕성 회복을 위한 과학탐구... 같은건 그런게 될 수 있으나 많이 못미치는 심연의 딥한

환타지


시간맞춰 나오기가 어려워서 게으르거나 그런 자체속성 그런 쎈거에 안나오려 그랬다가 그러니까

안나오는 날에도 이해하기가 쉽고 그나마 나았던 말안했을때보다 개성으로 받아들여지고 그런 심리나

대조효과도 있더라 이전과


나와주기라도 하는게 고맙다는 식으로-비매력자는 그냥 저새끼 왜 또나와 할 수 있어도


자기가 당하는걸 즐기는 매저키스트는 아마도 자기와 자기를 바라보는 자기가 분리된 왕따 유경험자가 아닐까

왕따 시절 사춘기 추억을 가졌던 어린시절


스타일리스트라고 둘러대버린게 직업이 되버렸다고


그러나 직업적으로 활동안하는 스타일리스트

일반인 대상 스타일 리스트


남자가 애나 보는 초등교사 주제에 뭐 잘났다고


그 사람에 대한 심리적인 믿음


'안좋게 생각 안할것이다' 하는 그러나 인터넷 시대에 그런 기대감마저 다 무너진....걸러지지 않은

남자들 저질 댓글들 때문에 '일반인'이라고 하는 것들의.......


온남자가 욕먹게된.......


웃길라고 그랬던 희열로 그랬건 분명 잘못된 것인데.........


무슨 포비아 까지... 고상한 문자쓰시네

그냥 개가 사람문거지 뭔 포비아...


그러게 노래방 도우미를 왜 해 죽인놈이나 뒤진년이나


만만하면서 개기면서 띠꺼운 새끼를 가래침 뱉음- 왜 셀때는 못건드리냐면 띠껍지 않기 때문


약해지면 강한스타일+띠꺼움 약한 여자스러움에 뱉는 것임


사무라이 정신으로 뱉는건 아니다 영역표시로는 글쎄다


남자끼리 재수없는 나약한 선생류 얼굴이라 가래뱉는건 아닌지


운동지향 체육계들이


기침하고 주의를 자꾸 돌리게 하려는듯 해서 쳐다봤더니 왜 쳐다보녠다... 이건 뭐지? 사람과 동물의 얽힘


주패버리고 싶은 도라이 기질 가진 여자들이 정말 주변에 얼마나 널렸는데? ㅋㅋㅋ

길거리 지나가면서 왜 무시하는듯한

져깥은 표정으로 쳐다보면서 피식 웃는 년들은 대체 머하는 년들이야? 왜 표정으로 시비를 걸까?

그러다 한년만 딱 걸려라~ 진짜 죽여버린다 ㅋㅋ


피해망상이라 하나 사실 카메라로 찍어 분석해보면 정말 그렇다 그 표정을 과학적으로 증명을 못해서 그렇지

여자는 표정으로 시비를 걸고-그냥 평범한데 옷후줄그레하고 순진하고 무능력해보이고 뭐 그렇다는 것에서-

남자는 가래침으로 시비를 건다 동물 문화 인간의 어리석은 낮은 현실 비언어적 신호


그걸 못이기면 히키코모리 되는 것


가래를 뱉았는데 안뱉았다고 하는게 더 망상 아닌지 사람속을 증명 못하나 경험칙이란게 있다

그리고 그들 사이에 열받고 눈까는것만 봐도 증명은 할텐데 바보 의사들... 학문적으로 증명을 해야 하겄나

의사가 배운건 논문이고 교과선데 그걸 만드는건 정신의학자이고 과학자.


근데 여자들도 졸라 싸가지 없던데? 요즘은... 무개념... 남자는 원래 짐승이고...


가난, 왕따,이지메- 어릴때부터 자기 무가치하게 생각 자기 거의 버린 인생 20살 넘어 날씬한등

인정 일부러 보여주는 친구없는 외로움에 감사-적응되어버림 적응이빠른 고통인 자기인생에 대한 적응기제

세상 판단력 그다지없고 친구도 없고 정보처리력 적고 그런습관 많이 발달 안했음

어릴때 잠시 뚱뚱, 거절의 강박증으로 심한 다이어트와 안먹는 식습관 돈도없고

은근 내면엔 날씬해진 자기를 자랑하고 인정,사랑받으려는 욕구도 있음

왕따출신이 많다 공부는 썩잘한건 아니었으나 모범생쪽 괴롭히거나 일진이런쪽 아니고

건실 쪽 공부는 해보려 했으나 잘못하고 사고싶은건 있으나 가난에 자취에 못삼 건조한 정신에

즐거움이 된

아버지 알콜중독 돈없음에 사채를 쓰고 그런 어벙한 순진성이 사채의 늪에 빠져 그런 짓까지

팔려감


호스트바를 다니거나 그런건 아닌데 거식증있음



무전유죄지.. 돈없으면 유죄다 딸은 말도 제대로 못하던데...


사람보고 짐승이라니... 기자 니네 야동이나 지워라....


근데 저건 우리때도 그랬다 만만한 선생 들어오면 계속 갈궜다 팰라 그러면 대들고...
엄한 선생한테는 함부로 못하고... 학생문제가 아니라 인간 자체 문제가 아닌가.....
어디서든 마찬가지야 처녀선생 농락하는건 재미로.....길바닥 보면 모르나
인간이 원래 90%는 다그런다 특히 남자반은 지옥이지 남자끼리 갈구듯 선생도 갈군다 솔직히 선생 수십마리중 제대로 된놈이 한놈도 없었다......


사실 그건 어른들 생각이고 실제로 요즘엔 결혼할때 얼굴이나 이미지 무지하게 중요하게 보더라... 남자도 마찬가지..... 외모지상이되서.... 공부못해도 CC많이 사귀듯...... 요즘은 공부보단 노는걸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언론이나 기자만큼 그렇게 심각하지 않아....현실은...... 일부얘기지 노는거 더 좋아해 다들......... 대학가면 다 놀려고 그런다......... 부모는 반대해도 잘놀면 그만이다........


부모가 선호하는 남자와 진짜 사귀는 남자는 틀려....'킹카' '훈남'의 기준은 알고서 말하는 거냐 기자야 니가 학벌이 있으니까 학벌 위주로 만들고 싶겠지...... 그런데 사실은 현실은 그렇지 않단다...... 여자가 외모 무지하게 많이 보고 그 현실이 대학교다.......


여자도 남자외모 더럽게 많이봐...... 몰라서 그렇지 요즘엔.......


대기업 아니면 학벌사회가 아냐... 일반계는..... 외모를 더보지.......


야동보고 배우니까 그렇지... 우리때만 해도 저런거 없었어.... 인터넷 전화선 아니고 부터 저랬다..... 야동을 금지해야 한다... 법으로......


선생 얍삽한건 알아줘야돼... 우리때도 저런게 있었지 어떤 애 정신병 상담했다고 그걸 전교에 다까발려서 모르는 애가 없었음....... 선생 조회시간에 그랬다더만... 상담선생이 그후에 걔만 보면 다 피하고........


선생? 걍 공무원이라 해라... 왕따 당하는 애 때문에 지 승진 불이익 될까봐 알고도 모른척 하는게 선생이야. 1년만 버티자... 월급은 들어온다... 그거 아니겠나.


선생놈들 월급을 깎으면 아주 깍듯이 할텐데... 미친새퀴들


비열한 새끼들


선생은 좀 맞아도 싸다!


선생은 좀 처맞아야돼 복날개처맞듯


보헤미안 식으로 여름에도 그런 스타일 입는 애들은 피부병(아토피,흑색증) 아니면

종교인이 많다.


아니면 아무리 짧아도 반팔까지만 그렇게 이쁜데 나시 안입고 시선부담스러워서 깨끗이 성화되어




간호사가 갈보니 하는데


작성자 : 건달


병원 카운터가 갑이지...

미친년들은 거진 병원 카운터다.


간호(조무)사라고 하는 씨1발 년들 거의 카운터 씹1갈보들...


성모 병원 카운터 수녀 인줄 알았는데 씹걸레...  전문대 걸레는 간호사 뽑지 말아야 한다...



달링달링 조무사는 이불빨고 카운터보고 잡일하는년들 <잉여잉여>

달링달링 그냥 개걸래 <잉여잉여>


댄디 간호사가 일이힘드니 확실히 오프때 발정남


댄디 몇일전에 간호사


댄디 만나다가 헤어졋는데 ㄷ같이 밥먹은 횟수보다 잔 횟수가 많은듯



달링달링


간호사들도 근디 좀 섹쓰함

나 술집알바할때 내가자주가는병원 간호사들 손님으로왔는디 술무조건 오리지날에 담배안피게생겨서 다같이 담배 존나피더라


{잉여잉여} from Android


달링달링 결론은 조무사도걸레 간호사도 걸레 너도나도 걸레 <잉여잉여>



여자는 자기도 그러면서 그러는건 괜찮고 낭만이고 남자가 바람피면 자기가 창녀된 기분에 기분이 더럽나 보다...

미친...그러면 평소에 행실을 좀 똑 바로 하지 그건 뭔 모순이래..... 병신 뇌없는 걸레놈년들

꼴리는 감정대로 이게 신이창조하신 진화심리


작업하는 줄 알았는데 진짜로 향수에 대해 물어보던 여자향수 뿌리고 다니니까 너무 좋아서

"니페로몬'' 뭐그런


예전 들은 얘기인데 조폭이 한쪽불알을 잡고 안놔주어 자꾸 무슨 선불로 돈을 내라는 식으로

애들데리고 놀러왔다니까 그렇게 계속그래 안줬더니 불알을 한쪽을 불구로 만들어 터뜨렸는데 증거도 없고 뭐

법이 처리해 주지 않더라는 것


그래서 그런게 상당히 중요 호신성의 애초에 오지도 못하게 해야겠고 허술함없이


차라리 뭐라도 후광으로 업고 있는게 중요 어차피 80살 것


약할때 있었는데 아줌마가 이상하게 보던


잘못된걸 잘못됬다고 말하는데 열폭하고 지랄하니 문제겠지


재수없다고


그방법밖에 없었나? 하는데 실제로 그런 경우가 아주많다 얄팍한 남자성 부정성에 그게한계

그러므로 평소에 능력을 많이 길러둬야 한다 우라미야


정주는 뭐 그느낌이 아냐 찐따 느낌이지.....허술


향수 레이어드


향수를 여러개를 섞어뿌려서 자기만의 환상을 만든다고 하는데 향수디자이너등


그런 레이어드시 한곳에만 모든 향수를 다


뿌리는게 아니라 신체 여러곳에 구석구석 뿌려 한번에 올라오도록 디자인 해야 한다고


향수뿌리기 레이어


자기가 노리개로 보이는줄 모르는 걸까 그런 입지 처지 그냥 보이기에 인지 누가봐도 거의 10만중 하나나

잘못보겠지 그자가 옳건 그르건 전쟁적 물량-생존전-측면에서


아무리 흉내내도 냄새가 다르다 그 매력의 그성분의 냄새가 안난다 풍겨오는게 겉만 흉내냈을 뿐


너무 지나친 자신감 아니냐고


내가 진심적인 관계가 되어야 함에도 너를 만나지 않은 이유는 너가 가래를 뱉기 때문이다.

그정도 조건반응은 감내를 해야한다 하지만 그렇게 짐승적으로만 하는 그런 사람 내면을 보고

인격적으로 대해야 한다는 그런 규율을 깨버린 그런 세상인과는 그다지 만나고 싶지 않다.

그간 세상을 등지면서 과거 상처를 너무 많이 곱씹었기 때문에......


어지간히도 내가 마음에 안들었나보다. 그마음을 들여다보니 나처럼 감성이나 사람적인 인격이 아니라

짐승의 동물 단순 황폐들이 들어찼더구나. 미개한 현대인들 처럼.


세상이 사람판이 아니라 개판 짐승판이 되어버렸어. 인격없이.


위험한 짓을 하면서 왜 위험하냐고 하느냐?


그게 우뇌의 감각통합 자기를 인식하든 말든 어쨌건 인간에겐 자기이고 인격이라는 것이다.

그게 사라진 요즘 현대인들을 사람이라고 하고 싶지 않다 저차원적인 파탄난 자기 없는 인터넷 문화.....


과거 남자반 저질 어법이 전국민 어법이 되어버렸구나 나참

나는 많이 다르다 니들 하고


그런 매력들이 옳은게 아니란다 이 저질들아 개는 똥만 먹긴 한다마는


갑자기 뛰기 시작한 탓에 숨이 차 올랐다. 바로 그 때였다. 맞은편에서 무서운 얼굴을 한 남자가 나랑 똑같이 무거워 보이는 가죽가방을 들고 폭주를 하는 것이 보였다. 머리는 바람에 다 헝클어지고 그의 얼굴은 빨갛다. 거리에는 아무도 뛰고 있는 사람이 없었다. 세련된 차림의 어린 여자와 남자들만, 느긋하게 데이트를 즐기거나 어디서 식사를 할까 망설이고 있는 들뜬 거리의 풍경. 그 속에서 무서운 얼굴을 하고 뛰지 않으면 안되는 그에게, 공감과 동정을 느끼면서 그 모습을 거울처럼 반사시키고 있는 쇼윈도우 속의 나를 보았다.


살아있을때 지옥이 뭔지 보여줘야지......

일요일은 정신무장하고 평일엔 사업하고 그러면 딱 좋겠다.......

나는 완전 작동기계다... 나노단위로 통제한다...

향수를 써본다라...... 좋은 일인건 사실이지만 의미는 두기나름 탈피한지 오래이다......

얽매이고 싶지 않았다......그걸 괴롭혔던 환영의 망령의 잔상이 다시 되살아 나는 듯한 기분이였다......

그런일로 편안히 죽게 된다면 오히려 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원했던 일이 아닌가... 잘활용해야지 그런 사람들을......

나도 내가 원하는 대로 기떨어졌을때도 좀 그냥 있는그대로 잘했으면 좋겠다........

미개한 벌레 인간들..... 보이는게 전부라니.........


난 왜 자유가 있다 하면서도 이런 작은 것 하나 자유롭게 못사는가 자책한 적이 있다

그러면서 책을 집어던지고 퍽이라고 욕을 했었지.....


개냄새 안나는 그런 성분조합 때문인듯 그냥 움직이기만 해도 나는 건


그렇게 깨진 유리창처럼 망가진얼굴엔 도끼질등 더 가혹한 폭력이 잇따른다고-그러므로 언제나 망가지지 않은

약하지 않은 그런 거울보고 특수한 이미지 연출 중요 왕족 귀족식의 강한 함부로 못하는 후광:짐승대가리의

메커니즘


저절로 그렇게 된다 악마성이 강화되면서 모든 인간은 자기도 모르게 그런짓을 하고 그렇게 돌아감

예절예절해도 그게 브레이크가 될 수 없는 크리넥스 휴지조각정도의 힘


청소당해야 할벌레들이 누구것는가


학대당한 아들이 항상 악마같은 얼굴을 하고 있어 아버지가 겁먹었다는 이야기는 귀담아 들을 만 하다


아니나 다를까 잔인하게 보복



사람패는게 더 재밌어 사람이나 개나 그렇게 인식되도 뭐 인간이니까 사자라면 어떨까 상대적인


뇌구조


"대가리 좆나 큰게 뭐 있는척이야" 뭐 그런 말도 들었던


여자니까 무슨 패겠냐 하는 생각으로 그러는거 같은데 그냥 이해하기엔 그런 인터넷 두고두고 돌아다니는

폐해가 너무 큰 도촬 법으로라도 해야 즉시 증거 포획 확보하고 사냥 그럼 못하지 두근대고 씹타쿠자식이


여자 못구하는건 니사정이고


그냥 꼴리는 대로 돌아가는 세상인데


어쩔 수 없어 그런 동물시체청소부나 하면서 억지로 만족하려는 병신들


어설프게 속이려 드는게 재수있건 없건 그런 얼굴이나 교묘히 학벌 세뇌따위가 재수 없을 수도


미국이 그렇기도 하지만 인간자체가 그렇다... 인간이 쓰레기.......


인간은 청소하고 멸종시켜야 한다 살가치 없는 인간 벌레들........


벌레에겐 벌레방식이 제격 사람뿐만 아니라 어차피 뒤질 80년


밑에 성악설 주장하는 딜떨어진 녀석 있어서 씀. 갓난아이 한방에 몰아넣고 어떤일이 생기는 지 봐라고? 갓난아이는 울줄만 알지 어떤 해꼬지도 할줄 모른다. 아는거랑곤 싸고 젖빠는 것 뿐. 아이를 길러보면 알수 있다. 아이가 폭력적으로 변하는 시점에 부모가 어떻게 했느냐가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폭력적인 아이? 부모가 그렇게 만든거다. 어른이 그냥 무심코 넘어가는 심한 말, 신경질 이런걸로도 아이는 민감하게 습득해서 모방하거든. 나는 아이에게 폭력을 가르친적없다고 주장하겠지. 개 코.인간은 성악도 성선도 아냐.그냥 백지 상태서시작하지


양아치 새끼가 쳐다봤다는 이유로 싸우다가 야구빳다로 허리를 내려쳐서 골절만들어 불구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런 지식이 있고 돌아간다는 자체가 문제지만 이런 사건도 묻히고 평생 누구에게 하소연도 못하고


살아간다는 그자체도 그렇지 경찰도 못잡고


그런걸 볼때 자기 호신방어는 자기가 해야


과거 몰랐던 사람마음속을 인터넷으로 그냥 보니까 그렇게 인간에 대한 부정적 포르노 등도 마찬가지 자유롭게

너무도 쾌락중독


비인간성 사람성 사라지고


'절대 니같은 새끼한테 당하지 않겠다' 피차 마찬가지 심리인것 같다 자기도 모르게 성욕기반 쾌락화 본능화 되어

십년전만 해도 이렇진 않았거든 특히 남자


더 지지 말아야할 이유가 생겼다

범생이 새끼가 멋부린다 하는 재수없음 없애는


광신도 종교인 빼고는 요즘은 사람이 아니다


피차 합의볼라 했는데 안보자나 개새끼들이 완전 대가리 빵구난 좀비들 상응하게 해줄 그런 이유밖엔 없다 무조건

전부다 열외없음 남자는 개씨발


절대 질수없다


주먹지상 힘지상


내가 겪어온게 폭력위주 힘위주라서


겪은 트라우마등 나만 만만해서 타겟이 많이 되어 그런지 모르지만


누군 가래 못뱉아서 못뱉는건 아니다


그렇게 해버리면 된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예절이 있고 사람이기에 안뱉는거 뿐인데 하찬게 취급받으며


민주주의 끝말부터 민주주의로 권력을 쥐어줬으면 그걸 바르게 사용해야 하는데 그러라고 한건 아닌데 말이다


세계대혼란


어리석은 국민들이 다 자기가 맞다고 지랄하니 이건 원......


꼴리는대로 하는게 맞는게 아니다 안처맞으니 해도된다 하지만 그런 동물뇌와 쪽수 과거 양아치

소수그룹에서 집단광기 심리로 그랬으나 요즘엔 다


조폭한테 그래보면 왜 안그래야 하는지 알거다 그런 심리역학은 다무시하고 외모위주로 살아가는

병신들 인간 벌레들이 너무 싫다......


그래서 사회주의를 지지한다


바뀌면 심리라기엔 이건 너무 하잖아.......벌레 쓰레기들


체육계 짐승새끼 지만 억울하게 처걸렸다고 끝까지 꼬인


생각만큼 꼬이지 않은 경우도 있으나 갈때까지 꼬인걸 경험했기에 약자에게만 가혹한 반드시 절단한다


절대 끝까지


어디든 인간이고 남자는 짐승이구나 특히 체육계들 폭력의 그런 끝을 본다


누구한테 배워서 그런건 아닐텐데 인간의 본능을 이따구로 처만들고 무슨 야곱을 죽였다고 에서에게

지랄한 신이란 새끼는


지부터 폭력학대 가장


외모를 그런식으로 처보는 첫인상의 함정 강인하게 극복하려다 나는 그러나 온갖 시비가 다붙었는데

오히려 정당하다니? 그런 어리석은 대중때문에 정말 살기 싫다


개쓰레기 짐승인간들아 그따구로 꼬이게 처행동해놓고 자기한테 진심돌아오길 바라지 말아라 쓰레기 개호구 씨발년들아


인간은 알면알수록 버러지다


그냥 본능반응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더라 얄팍한 버러지들


친구는 등치와 얼굴로 사귀고 주먹이 정의인 그걸 또 좋아하는 여자들은 뭐고 인간자체가 시궁창 쓰레기판


죽이는 폭력성도 문제고


통제하지 못하는 인간도 문제고


상처를 열어놓으면 더 헤집어 짓이기는 무개념성들 일반인도 문제고 말이다 망가진 이입력 무배려성


인간자체에 대해 오히려 더 반사회적인건 대중 그 자신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런 말 꺼내기도 무의미할 정도의


미친광기성 그걸 자랑삼는 그러고 왜 마음이 안돌아오냐고 의아해하는 벌레들


그런 위험한 직업 을 선택하는 것 자체가 개새끼 아닌가.

그러고 나서 왜 그 화풀이를 우리에게 하냐고 스릴을 즐길라고 공부도 안하고 막산새끼가


말이 안먹힌다 논리도 안먹힌다 그때 장면만 먹힐뿐


그럴바에야 나도 짐승이 되서 죽이면서 살고 싶다


사람이고 생각을 하고 그런 별것도 아닌 벌레 때문에 그런 제도적 격리가 싫어 그러는건데

참 별것도 아닌게 좆나게 처긁네


중요한건 실력 무한 양성 그것만이 나를 지켜왔고 함부로 당하지 못하게 하였다 신도 없었고 물론.....


끝까지 살아남겠다 아득바득


다죽이며 없애면서 철저하게 악마로써


어차피 부당한거 더 부당한걸 이해못하는 것이다 주먹이 판결하지


자유자재 맘대로 조절 유리한대로만 한다 무조건 이유불문


계속 주지상기 세뇌 추상의 칼도 안먹히는


그런 신념대로 뭐 하면 된다고 그러나 신념가지기도 하나 본능 안나오게 굳이 내가 해야할 필요도 없고 이유도 없는

그정도


그냥 만들뿐이다 편리하게 그 상황을 안먹어도 그만인데 애초에 맺히지 말을 새끼가 맺혀서


힘이전부 그런식으로 지금까지 흘러왔던


개자식 호로새끼


편리하니까 하는거지 내가 해준건 다 잊어먹고


사실 뭐 그리 하고 친하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그냥 하는것 먼저 시작한건 그쪽이고


싸울순 없잖아 그러니까...... 같이 일해야 되고 그것 생각하면 벌써 그새끼였음 죽였지


그걸 이해못하나 비도덕적 개벌레야



인정하게 해줄께 깡패얼굴 그러면 인정한다 병신새끼.......


그정도로 단순한 조건반응 개라는걸 내가 증명해주마 호로새끼야


일부러 안그러는것 우습게 보이지 않으려고


그걸 뭐 이해못한다면 죽어라 씨발새끼야 개새끼가 그정도도 얽어매기 힘들었으나


그런 당한 부당함을 아주 온몸을 찍어 갚아줄것이다


그건 개인성향 변화도 영향있겠지만


어쨌건 상호작용 그것도 모르고 건드렸다면 오산이다 지옥이 뭔지 죽기전에 알려주마


그래서 니한텐 정이없어 절대로


이기는자가 옳고 정의 그런 판에서 내가 타벌레같이 안그러는건 내가 진짜 강자기 때문


모든게 똑같은 조건이라면 내가 항상 강하다 언제나


심리 나쁜 남자를 좋아하듯


그렇게 부당한 인지구조가 나오는 것이다 원천적으로 인간이 상대적인 조건반응 작동벌레이니까


인간이 그렇게 생겼으니 그런거지 뭐 딴거있겠어 잘못처본 니잘못이지 퍽업


애초에 얼굴로만 그따우로 부당하게 열외라는 식으로 해버리고 나서 내가 끝까지 그 부당함에 대해 보복하고

늘어지는 도덕적 내가 어지간히 짜증나나본데 그런식으로 계속 도덕 벌점처럼 쌓아가며 나도 같이 부당하게

불이익 주는게 오히려 그걸 통해서 도덕성을 인식하는듯 하다


끝까지 짓이겨서 상대해서 -니새끼가 부당했으니 나도 그러겠다는것이다 절대 순간 감정에 낚이지 않고-

철저하게 부당함을 인식시키고 괴롭혀주겠다 오히려 니에겐 도덕교육되고 괜찬을 거다 호구새끼야


외모와 상관없이 응징해주겠다 너의 잘못된 "행동" 과 과거 트라우마를


순간감정에 낚이지 않고 좋은건 처먹지만 속에 있는 말도 안나오고


절대 꿀리지 않겠다 개새끼야


그런 얘기하는 중에 자기 보호심에 그런 기죽든지 해서 그렇게 자기 타협으로 좋은 감정은 아니다

그런식은 아니고


애초에 미운 이미지 하나 때문에 과거 당했던 양아치 동물성 기억때문에 아마 미워하고 그런거겠지


그새끼에게도 당했기에 마음을 열수없는 것 사실상 죽을때까지


자기는 안전하다는 생각 바운드리가 많이 깨졌나보다 그런 다시 길거리 폭력을 감내해야 한다는 인식성에 대해서


피할수없이 자기에게도 해당된다는 그런 사실을 알고


먹는 음식이 아깝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일 그거로도 보상불가능한 자기중심주의

자기폭력 어린애의 그런게 아니었기에 인간기준에서 다만 끝까지 지키고 맛있는거 먹는것 일말의 추억 감정

음악듣듯 뭐 그정도


그정도 선 수준밖에 안되는 것


그것도 추억이냐고 그럴 수 있지만 어쩔 수 없다 과거의 청산


그게 나의 유일한 복수 안죽이는 대신에


그리고 단지 짜증나서 그런건 아님 스스로가 초월인지로 통찰가능 이것처럼 현실에서 아주 끝까지 목죄어 주겠다

절대 벗어날 수 없이 새로운일을 당하게 될것 순진하건 아니건 알바없고 죽여서 끝없는 지옥을 반복시키겠다 FiL.


정당성 없는 너거 병신들은 뭐 이긴새끼가 법이겠지만. 나는 져도 내가 옳거던 공의실현 죄심판


전투가 아주 배여서 나오는 구나


저절로 그런 상황 다인식하고 목숨거는 전투상황 항상 인생자체가 평생 늙어죽을때까지80나는 이걸즐긴다


그새끼도 '죽여버릴까' 난자하는 상상쉽게하는 참으로 불합리한 구조 피차에 인간은 기계골격 조건작동완구장난체


이거라도 아니까 좀 안그러게 벗어날 수 있지 진화장점 살려서 말이다 신은 인간을 개로 만들었으나 인간은

스스로 사람이 되었다


지혼자 감정복받쳐 지랄하지 말것 애꿎은 할수있는 분노폭발 정신상태


감정대로 다해도 문제없으면 그만 법 자기생존 등


자유없는 새끼들 난 자유가 있다는 것에서 큰 대형메리트


어차피 만나는 대가리 문제


점갯수는 예측할 수 있지만 모양의 곡선은 예측불가능하듯 절대적의미는 없음


다만 조합방식의 확률 예측가능



무의미한 인간 쓰레기 포장지


오히려 진짜 신이 있다고 믿음으로써 위안을 삼았나 보다


나도 그렇게 막 사는게 양아치 아닌 노숙자처럼 맞나? 그렇게 하다가 크게 무너져서 개꼴당했지만 그렇게

사는게 아니었다


감정이 중요하단 측면에선 내가 욕하는 그새끼를 남도 싫어한다는 그런점에서 더 즐겼거나

후회한적도 있는데 이게 절대적이라면 의미있겠으나 그다지


똑같이 부당하게 시비걸어도 띠꺼운 여자가 더 맞는다


창녀는 몸팔으라 그러고 자기는 있는 척하고 그런식으로 지키고 그새끼가 그새끼인데


가래는 아무때나 나오는 것 신경쓰지 말아라 병신들


술로 녹은 뇌가 정당한 감정이냐


감정이입이 안되면 재미는 떨어질 수 있으나 다른게 있음


그냥 싫다는거다 뚱뚱하면서 이쁜척 성격나쁘게 조합된 여자가 이유없이 싫고 감정이입 안되듯이


여자에게 있어서도 남자답지 못하면서 얼굴크고 잘생긴듯 성격나쁘게 생긴 새끼가 이유없이 싫어


끝까지 그러고 미워하는 것이다 똑같이 굴어도 오히려 진심을 하건 말건 남보다 더 요구하고 그런걸


외모만 좆나게 따지고


가끔 더러운 복지베풀고 선심쓰듯 번호는 안알려주고 같이 안다니고


노는척하고

개썅년 XXX


그냥싫다는것이다 뭐 이유는 없다 볼때마다 재수없고 안나왔으면 하는 재수없음 얼굴 기형 비정상 비호감이고


띠꺼워? 실수한걸 알려주마 내가 더 위고 그러면 안된다는 DNA전쟁 혹은 내가 더우월하다는 정당성 도덕성을


당하곤 못살아 피해안주면 괜찬은데 피해주잖아 그게 내인지구조 뭐 안그래도 내 꼴리는대로 그냥 해버리지만


나도 해도되 어차피 친구가 막아주고 친구없다 생각해도 어차피 유전자 전쟁아닌가


잘못생각한거지 병신아 유전자적 앙숙 fuck up




이야기..




졸업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술을 끊게 되었다..



그리고 은둔.. 친구 만나는거도... 어린 맘이였는가 모르겠지만.... 다덜  술만먹는게 시들해지구..




그리고 그림을 그릴까 경찰 을 할까.. 진로 고민이 많았던





어느날 보게 된 추적 60분..



히키코모리.


혹시 내가 히키인가? 검색 해봤더니 나온 카페.. 거기서 얘기하다가 순수하게 친구했는데....




온라인 친구는 참 모든게 신기했던.. 그런데 온라인 시간이 익숙하지 못했던 시절



친구를 사귀고 있었는데.....


친구구한다길래 별 생각없이 친구 추가했는데




반말에 느닷없이 백수라고 하고? 사정도 모르고.. 놀리듯이 '넌 아니다' 라는 듯이 사진보고 그랬는지





뭐 말이 안통했던 그리고 일본 아이돌 얘기.




근데 그냥 오프라인처럼 버릇을 고쳐준다는게 -나는 격투기선수건 복싱선수건 버릇없게 구는걸 못넘긴다



경찰서를 가도-




욕설이 오갔고 그냥 친구차단을 해버렸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놈이 1:1을 걸어서 오라지게 욕설을 하는

것이다.




'이건뭐지?'


같이 뒤지게 욕했다. 남자한텐 안진다.





어릴때 부터 단한번도 져본 일이 없다.....



다들 나보고 독종이라고 했고...




그냥 이 놈도 친구차단을 했다.




근데 그러고 나서 끝난 줄 알았더니..





그 놈이 카페에다가 "카페에 또라이 있어요~" 글을 쓰고 내 네이트온 실명을 유포시키는 거다..


야.. 이런 비열한 놈을 봤나?





당시에 내 이메지가 약간 양아치 스타일이고 파마에 염색도 하고 있어서 날 안믿어주었다. 사람들이.


난 욕은 하지만 천주교라서 불의는 절대 안저지른다 삥뜯기고 괴롭히는 애들도 도와주었다


그런데 조회수가 순식간에 300 건이 넘어서고 600 건... 카페 회원수가 당시 천육백명인데.


반이상이 본거다..





매장됬다.




"고발해" 그랬다.





"됐어."






그리고 탈퇴해 버렸다.



오래 안 친구에게 미안함이란.





근데 이건 뭐지?




한 몇 년 있다가 다른 데 활동하고 있었는데 옆 카페 시끄러워 질때마다 내 이름이 나온다.....




네이트온 친구중 히키는 3~5 명 정도 그것도 자주 만나는 애는 2~3 명인데


50명? 가량중 나머지는 다 천주교 뭐 그런애들



중딩 친구 몇 명... 선후배들 싸이친구들...



싸이 방문자가 수십만이 넘은 때도 있어서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받아봤기 때문에 그다지 욕을 일일이 받아치지도 않고 차단맥여 버린다.....



내가 여기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여기 친구 때문이다.





갑자기 날 욕한단다.. 또 카페에서



"됐어" 그러는데





가보니까 그게 아닌거다


무슨 쪽지가 돌아다니고 뭔 사진들이 올라오고



회원들끼리 싸우고



자기들끼리 억울하다 어쩐다 사진이 돌아 다니는데...



온갖 일이 다 일어나고 한 두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그걸 다 내가 했단다. 대표로.





첨엔 웃었다. "내가 왜??"




근데 내가 양아치 사진 염색 이미지가 강렬했는지 꼭 영화의 배역처럼 소문으로



인상이 강하게 박힌거 같은데 뜬 소문에 "쟤가 그랬데." "쟤 알아?" 뭐 그런 식으로 퍼진 소문들 같다.





애꿎게 무슨 얘기들만 하고 시끄러워지면 다 내가 했단다.... 이건 뭐지? 내가 하느님인가? 어떻게 했다는걸 다 할 수가 있는 거지?



내가 몇년을 카페에 집착했다니 왜?



그들 말대로 하면 그 사람은 정말 영화캐릭터고 정신병자다.





내가 시공을 초월하여 바쁜 일상을 다버리고 생업을 다 버리고 자기들을 따라 다니고 자기들을 방안에 가두었단다. 그리고 나때문에 자기가 방안에 갇힌 처지가 되었다고 한다. 하하





그리고 내가 복수의 대상이라고 한다.



그리고 내가 닉네임 아웃사이더 랜다. 그 사람이 누구인지?





대화를 시도해 보았지만 말이 안통하는 것이다. 다 내가 했다고.....ㅎㅎㅎ





도대체 왜 그래야 하는거고, 그런 공상과학 같은 얘기를 왜 해야 하는거지.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비상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건가. 음모론처럼. 미저리는 아닌데.




황당해서 웃었다. 그리고



신고를 하니까 더 날뛴다.



신입회원까지 끌어들여서.



전혀 알지도 못하는.





그냥 내가 한것 같다는 것이다. 이미지가 그렇게 보였으면 내잘못이겠지만. 내 실명만 퍼져서 그런가..




"내가 안해서 명예훼손 글지우라고 신고했는데 왜?"



정당한 것 아닌가?




그리고 쪽지를 보냈더니 횡설수설 날 추적한다?



왜 그런걸까.



당신이 누구고 나를 아는가. 네이트온에서 한번 만나고.




그냥 넘길까 말까하다가 이름도 기억안나는 그런 놈을 몇년만에 다시 얘기했다.



그런데 엊그제 또 그러는 것이다.




내이름 운운 어쩌고





왜 그러는 거지?





아무리 그래도 그냥 자기들끼리 지지고 볶을 것이지 그 카페 가입도 안했는데 왜 다른 카페에서



내 이름이 나오는거야.




자꾸 다른 카페에서도 그러지 말길 바란다. 장난도 한두번 정도를 넘어서면 첨엔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지하게 하더만



정신병으로 보인다.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때문에 자기들끼리 욕을 하든 말든 그걸 내가 왜 뒤집어 써야 하는 거지?



신고는 안하려 했더만 남자답지 못한 것 같다.





참 여기저기서 영화속 배역같은 느낌 때문인지 완전 깡패의 대명사로 말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됬는지 의아스럽다.



한번이라도 욕이라도 한적 있었나 게시판에서




날 어떻게 알길래 그러는지 의아 스럽다. 살아오면서 이런 일은 온라인에서 첨봤는데.....





한가지 말해주고 싶은 것은 사정을 잘 모르면서 좀 안그랬으면 한다.




내가 연예인도 아니고 뭐도 아니지 않은가.



근데 날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왜 날 깡패라느니 조폭이라느니 무당의 자식이라느니 문신을 팠다느니 왜 그러나 모르겠다.



문신은 하지도 않았는데 말야...





왜 조용히 사는 사람을 갖다가......





말하려면 좀 만나서 하든지.



한번 만나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참 이해가 안되는 일. 누가 욕을 하고 다니며 누가 자꾸 나한테 뒤집어 씌우는지




할일이 그것 밖에 없는가. 난 끄적일 시간도 없다.



히키는 내가 그림 그리고 그래서 히키인 것이다.





자꾸 다른 사람이 올린걸 왜 내가 했다 그러는거지?




뭔 일 큰 일날때 마다 나는 좀 빼주었으면 한다.



밝게 살기도 바쁜 세상




아니면 남자답게 만나서 얘기한번 하든지 참......


고만해라잉. 짜증난다.





이정도 수준이니까 인간이 멸종할 쓰레기라는거여......


기독교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기독교 아무리 욕해도 감옥사람 챙겨주는 애들은 기독교 밖에 없죠 그리고 감옥사람들도 기독교 많이 믿어서 서로 배려하고 마음공부하고요 그런데 사회 일반인들은 기독교라고 하면 바로 벌레씹은 얼굴하고 물질성에 찌들어서 바로 비인간적으로 대우가 오죠 그런 면에선 한번 잘못하고 감옥을 들어간 재소자가 훨씬 일반인보단 깨끗하죠 일반인은 지속적으로 감옥에 안들어가고 마음범죄를 저지르지만 재소자는 차라리 절도한번하고 공갈한번 치고 감옥들어가니까 오히려 일반인보단 낫다고 볼 수 있겠네요 신앙을 가진 사람도 많아 오히려
신앙을 가진 사람이 많아 오히려 감옥이 따뜻합니다.


불쌍 한가보다 외모로 그러고 미워한 자기 짐승 성 성찰에 대해


못나가고


그것을 보고 화내는 식의 도량은 안되겠지 아마도


추억 만들기



정신병자 콤플렉스로 오히려 더 이상한 짓 불합리한 생각을 안하던 낮병원에서 배운대로 만


그를 병신만들어서 자기 욕심 채울 생각을 했었나?


절대 못해주지 진심을 이용해 먹는 사냥꾼이라....


미워한걸 후회하나보다


그런 말투가 정신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 있는 역으로 놓아버리는 인생따위 재수없으면 안되겠지


2년전 헤어진..놈이..전화.,. 너땜에 남자가 싫어졌는데..내가 미쳤다고 널 다시 만나니...쓰레기야..
4년사귀면서 바람만 네번핀..개쓰레기.. 니놈때문에 남자를 내가 못믿는다..나쁜놈아이제 너라면 진저리난다..
택시비 준다고,,오라고..??12만원 아깝지않다고..?
난 시간이 아까워서 못간다..병신아.


적당한 근육은 매력이다.


자기가 악어라 생각하는 오타쿠, 히키가 꽤 있는데 약자가 아니라고 사냥실력이 있어야 악어지


충격받지 마 그냥 감정이니까


겪지 말아야 할걸 겪었네......바운드리가 다 망가져서.......


마약을 같이 느낀다는 관점에서 그런 식으로 같이 노닥거리고 대화하는게 제일 좋다

진심이고 나발이고 진실이고 뭐고


진실이면 더좋겠지 강렬하니까 인간은 유일하게 마약을 누리고 조절하는 존재

특수진화


한번 뿐인 인생 잘모르고 함부로 하면 같이 우리끼린 알고 알려줘야지 그게 마약의 정수 뽑아내는 법


남들 같이 안사는 법


알바없다고 죽으라고 그게 하루가 다르게 늙어가는 그러나 원래 있는걸 인식못하는건지 아마도


불쌍하게 봐서 용서했는데 그게 아니냐? 씨발새끼


간호사중에 의사스타일을 싫어하는 자들이 많다 직업상 이유?


아버지 얘기를 달고 살던 그새끼 그래서 오히려 함부로 못건들인 재수없어들하긴 했으나


행복을 결심하고 현실의 모든 감각이 미세하고 지대로 되다


절대 굴복X


뭐 표절하건 뭐건 한낱 환영이니 안들키고 행복하면 그만이라지만 그게 그때 굴욕되니까 문제겠지


얼짱의 집의 실체를 봤는데 그런 안보이는데선 면도도 안하고 후줄근 해도 그렇게 꾸밀때의 이미지

단편적인 눈앞에것만 보니까 '저사람은 면도 어떻게 하지?' 따위로 생각하고 하는 것이다 그게 일반심리

진화누리기의 행복추구 만들어가는거에 포인트가 있다


최면걸어도 사실이 아닌경우가 있는데 인식을 바꿀 수 있다 비호감 연예인처럼 누군가는 가래를 뱉아도

누군가는 광팬이 있는 것이다


인간은 동물 진화를 뛰어넘어 생각하고 만들어갈 수 있는 존재 과학자가 생각하는 것만큼'생식'차원에서

끝나는건 아니라는 소리 물론 그 수준에서 머무르는 자가 많긴하지만 특장점이 존재 모두다


행복이 뭔지 알려주겠다 이생에서 진정원하던 것 내면갈방 행복의 진수를


독하게 돌아다니며 생활해 자기완전무장


'체력이 걔보다 약해서 되겠나' 하지만 이미지만 나오면 된다.

인간 특수구조에 기인한 일 전부다다


다들 그나이에 팔다리가 풀려서 자기보호+이해못하는 열등심과 세상이해에 대한 자만의 얄팍한 벌레 찌꺼기 같은

심리로 그렇게 시비치고 가래뱉는걸 알았다 그냥 무시하자 어차피 싸우면 이길거 진실과 허상의 간극


자기추구 절대생진


절대 안죽는단 뜻이야 안당한다는


같잔은 인간만의 추상장난 자기 인식장난 정신분열병


한가지 집착하면 그러지만 모두가 정신병자인 지금에선 별거아닌일


마치 상대적이나 못가지면 애절한 광장과 거리추억처럼


가지는자가 가지는 쥐어짜듯


혼란스런 사랑


어차피 한평생일거 실컷놀다가야지 옳은길 찾아서 그자들이 절대 광대짓 연예인 그런 입지위치 안하는이유


거길 가보니까 그정도 수준이 아니라 좀더 조여야 너무 골방에서 혼자 연구만 했음


그런 실망해서 아니면 명분삼아 다른짓하는 뭐 그런 심리


다알면서도 속이는 뭐 그런 심리


다시 제2의 사춘기 마약떨어졌던 지난시절을 벗어나 완전히 씻어내고 환골탈퇴


사진에도 자기도 모르게 내면이 드러난다 동공크기등 매력등 미묘하게 그러므로 그런게 좋을때

무의식까지 찍는게 좋다 그게 바로 경쟁력


대의 명분도 있지만 '왠지 그렇다' 를 잘 활용할


자기 추억 인식문제니 뭐 과거추억지워도 뭐 얼굴같이 그런거 아닌가

아무리 울었어도 말이다


정서적인 귀걸이 하나가 마음을 돌리고 유혹력을 주는걸 직접 제대로 확인


자기들은 아는가 모르겠다만


모범생,꼰대 학자이미지 제거하고 그게 완전명확화됨 우연한 계기로 그걸 부각시켜 미디어 공간기분이

느낌올려주거나 음악필링감성등


바깥 아지트 마련


책읽는 인간이 좀 개념,예의 있다

종교인이 많고-육욕을 억제하여 그리로 가든지 하는


경험상 사랑관련 부킹업 그런건 러브~ 그런걸 직접안쓰는게 좋을 수도 핑크빛 연정 연분 같은 뭐 그런애들


많이 와서 오히려 그런 육욕냄새나서 더 안오려하더라 명분있고 생각있는 여자들은 깨끗하게 자기감추고


자연스럽게 사랑하기 원하지-매력떨어져도 교인찾는 이유 그러나 못놀아본 콤플렉스 때문에 그런 순진한

애들이 양아치같은 그런류를 많이 사귀는걸 봤음 '신실한 양아치' 일반적 교인 종교인 매력 유혹패턴 코드


아지트 빨로 다니는 것 길거리 자기과시등


첨엔 좀 벌어서 늘릴것


종교성과 모든 마약 드라마틱 스토리까지 다 잡음 술먹는 애들은 절대 따라올 수 없는 지경


무한몰입 약끈을것


뭐가 남나? 하지만 추억과 마약이 남는다 꼭 해보고 싶은 것


색욕육욕냄새x


요즘은 책읽거나 종교인을 끌어들여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 망할대로 뒤틀려서 완전 추악한원숭이랜덤사회


체력안생겨도 돌아다녀야지 계속 떨어져도 돌아다니면서 발전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함 시비는 많을 수

있어도


과거 더 약했을때 이미지로만 극복했던 때도 많듯이 너무 떨어지지만 않으면


속이는게 상당히 중요 어차피 부당한 세상 평생 속이고 사는 것이다 주먹 별로 안센 일진들 처럼


일진의 정체성? 혼란 했던


조직력과 다구리빨 어차피 부당 그런거나 인식할런가 모르지만 그 저녁에 하이에나떼처럼 아파트 근처

길거리 돌아다니던 새끼들


굳이 교회를 통하지 않더라도 사람만날 수 있다는 특히 싫은 자들 가져가야 한다는 부담없이 쿨하게

맞는자만 사람모으기 등


애초에 성격좋은 자 아니라면 그게 상당한 희생이라는걸 많이 느꼈으므로 과거부터 헌금도 안낼라하고

간소화 뉴로테크놀로지화 세라믹화


그냥 집에서 하던짓 밖에서 한다 생각해도 되는데 왜냐하면 일반인들은 거리에서 사채업 사무실 하는 새끼

십년 이십년이가도 처다보지도 못하기 때문 이런 사실 잘 참고해서 업소할것 무슨 말하는지 알지


웃어서 놀리는 것 같아서 싫어하는 자도 있음 웃는모습이


왕따


창업한단 명목으로 많이 돌아다녀야지 시장조사-시비도 out 하고 행복증폭


기색은 뭐 정신나름


파라다이스" 하나로 정신 얼굴이 확바뀌다니 기색이


어쩌면 현재 작동을 말해주는 수도 있다 깔끔하게 확 기색 피는


자기걸 해야지 괜히 가치성 상실


목적이 생기면 신경이 살아난다 80


자기에겐 추억이고 천국


뭐 관찰자가 보기에도 거긴


그냥 그때 순간감정 기분 나쁘고 짜증난걸 이입하여 '그여자 목소리 싫다' 해버린건 아닌지


좀 덜비참하지 명분 전쟁이라도 있으면 언젠간 풀리니까 반드시 꼭


의욕샘솟는 자극원천-인간이 앗아가고 떨어뜨린걸 도려내고 이걸로 찾아낸다 전쟁승리


이해로도 안되는 외모 자극 그런걸 확실히 해야 그게 행복 원천 원래 추억 모르나 본데 ---이해ㅁㅁ



돈과 일적 성취 뿐만 아니라 영적인것 사회교화 사회뜻 여자 행복 추억 구현 모르는 것 과시 그렇게 알리는 것

까지 전부다 동시 구현



하는 일 바로 이거라 생각함 주님의 군사 10000000개 이상 대규모


천국의 중독


성경속의 천국이 현실에 있다면? 가게라도 종교성의


"천국동산"


오히려 수목원형태는 식상한데 도심지의 paradise 의 역설


paradise는 지상의 지복 Heaven은 하늘의 그런식으로 많이 라고 하늘의 지복 하늘의 도성


도심지 트랜스 유발


재미는 재미대로 없고 얼굴은 얼굴대로 따지고



가진 것 없다+폭력적=막가고 묻지마 뭐 그런걸 그냥도 아는듯 경험칙 느낌상


반사회적으로 사는



굳이 지가 생각을 나눠 해야 하는건 아니다


자기혼자 결정내려도 되는것 5만원 띄기도 안하려 하는데



목적은 수천조지 푼돈아니니까



무한힘E


겔랑...참맘에 안드는 이름이다 비호감 색을 탐하는 벌레 내가 싫어하는 스탈



참 쓰레기 같은 년이 재미거리 났다고 껴서 괜히 남욕하다가 빠지는 개쓰레기 좆같은 정구연


모욕이 아닌척 받아들이고 어쩌면 쌓이고 폭발하는건 당연한 일



짐승대 미친놈이라...참....


친해지라고 붙여놨더니 또 싸웠다 한다 그런일이 많지 뭐........


뼈가 좀 밑으로 내려와 사탄 모양이 된듯


어쩌다가 필요로 그걸 그리게 된-캐리커쳐


그건 아예표적되서 이미 악운을 가지고 있는 형


표적이 되기도 쉽고 멋도 없고


이건 안정


힘없는데 쳐다보면 띠껍다고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하나님 까는 애들은 창조과학회라고 쳐봐라 거기 과학적인 증거가 아주 많~이 있다


대지진기때 암석들이 다 섞여서 방사능으로 나이를 측정할 수 없단 것이다 근본적으로 골방학자들의 실수



지구 나이측정이 방사선 연대측정의 오류라는게 밝혀진다 암석이 뒤집히면 오래된 방사능이 섞일 수 있다는걸 간과했다는 것이다


불법을 저지르는 자들아 야동 계속 보려고 하나님 욕하지 말고 고만 유치한 논리로 씨부리고 하나님께 귀의해라 그게 니들의 팔자운명이다


성경도 얄팍한 까는 시도를 벗어나서 무오하다는게 밝혀졌다

결국 반기독교 세력의 시도는 결말없는 철학문제 였다는 것이다


성경은 옳다


참 마을 어르신들 이발 시켜줄라고 미용기술배우고 그러는데 미용실 없다는 것 알고 아버지부터

그런 애를 성폭행하고 마을 어른들이란 것들이 돌아가며 그랬으니 그건 뭔지......


이게 사람사는 사회가 아니다 도무지


인간본성자체가


사람다움을 꽃피우기엔 너무 미개한 세계


자기들은 행복이라 하나 그게 과연행복일까 삭막한 그 기분이


아름답게 살리는 것도 뭐 느낌안온다 하지만 술이나 처먹고 항상 감성없는 남자들이 문제 아닐런지

여자도 뭐 술처먹고 그런 문제들이지만


찌질한 놈이 멋부리는 듯한 뭐 그런 인상은 나지 말아야


사람다운 사람만 건지겠다는 것이다 종교적 신실한


인도산 홍차를 조심해야- 나균이 묻은 흙에서 채취할 수 있다고


한개를 잘만든다고 나머지를 잘만드는게 아니고 안팔리는데엔 이유가 있다


먹어보고 다시 안사는 것 포장은 뛰어난데


로저스 밀크 같은건 그 더러운 느낌때문에 잘안먹는 속성 있다 조지아 커피같은 느낌


지저분한 맛은 별로 깔끔하게


오히려 띠껍게 보는게 균형 중심 마련해 줄 수도 있지만

자기 편협 적응일 수도 있다


내가 옳다는 것으로 잘 균형맞추어 나갈 것


대중상대는 힘들 수도


그러나 개선세뇌할 여지있다면 승부수를 걸어보는 것도 승산


그런 대중 찌찌부진한 만든새끼도 그런류- 그런 느낌이 아니라 나만의 그런 순 아이리스 뭐 그렇게 가는 것이

옳고 내가 맛을 아니까 그게 나의 승부수 깔끔한


환각, 환상으로 세상 재셋팅 내주파수로 트랜시 이건 옳지 못한 지저분 한찌찌부진 간신히 지탱하는

세상주파수걸랑


진수마약, 내가 원하는 환상 트랜시가 아니야 지상걸락


뭘 그래 인상쓰고 사나 벌레 민간시민들

뭘 어쩌게 뒤질때까지 벌레한마리 못죽이고 매번 잡히는 것들이


프랑소와 같은게 제일 칼 맞기 좋은 남자컨셉 아닐런지 재미도없고 뭣도 아닌


알프레도는 그나마 나으나


부정적 연상은 막는게 좋음


clear 클리어는 너무 도량이 좁다


아무리 비싸도 안어울리면 개떡이구나


얼굴 큰 사람의 헤어는 옆과 위를 다 가려야 하는데 가르마는 외격으로 게릴라전 식으로

헤어가 자연스레 내려와 덮는 쪽의 방향의 가르마가 좋다고 일반경우와는 좀 틀림


그리고 그런 사선 커트등 시크하게 일부러 칼로 무사적으로 자른듯한데 딱 떨어지는 그런 간지핏도 어울리고


다벗은거 보고 얘네들 왜그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들었던 처음 상품화 시대 감성없는


사람마다 겨울에 따뜻한거인반면 청량한 극대 하이각성을 원하는 자도 있다


폴로는 좀 범생이 체육대 체육고 냄새가 나서 내스타일아니다


사실 일진도 그런 비싼게 대세로 굳혔는데 완전 굴욕이지 2만원 짜리로 멋낸 그건 아니지


쳐다봐서 열받아? 나는 더 빡돈다 이거야


나라마다 생각하는 천국의 이미지와 발음이 다다른데 그 행복 촉수생김마다


일반명사는 같고 창세기등


같이 당한 굴욕도 연상이 문제


이미지라는게 중요한게 자기도 모르게 우습게보고 띠꺼워한다는 것


외모가 주는 메세지란 상당히 중요 그게 곧 권력 생김도 중요하고 제압등


열받고 빡치는건 항상 권리침해때문 침해때문이다 부당한 침해 부당한거 알고도 하고 일부러도 하는 개새끼때문에

항상 그일로 점잔은 내가 싸운다


안패고 봐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 하라는 식으로 분위기 만드는게 처세에 편하다


당하면 바로 가래뱉고 보복하는게 아니라 다음날 그짓을 또해서 당하게 만든다 자기도 당하니까 못하도록


자기도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동물새끼가 하긴 왜뱉어


항상 아무렇지도 않은 척 갈구고 옥죄어야 공포감으로 다가온다


감히 상상도 못하는 퀄리티를 높이고 범접못하게 그리고 굳이 내려갈 필요가 없는게 내려가면 까이고

그럴땐 존경하는 인간 벌레이기 때문이다 교화불가 술로 뇌막은 그게 인간의 현실이다


뭔깡으로 하나 하지만 그냥 되는거다 구조상


몰입해서 실패해서 안하는 것일 듯


믿지 못해 동물은 신뢰가 없어


마치 때를 놓치듯 도덕적 발달도 나이들면 아주 오래 걸리는 듯


니같은 동물이 아니란다 병신아 그런 사소한 시선 계속 오래담아두는


얼굴만봐도 뛰놀데 없이 불안해지고 척박하다고


불운 을 불러 일으키는 듯한 발음등 그런건 상당히x


안기다리는 개새끼 그냥 버려 뭐 먹겠다고


발정난 과부년 또 못생기면 내칠거면서 뭘 그렇게 오라고 후광 검증 때문인지


그런계기로 몇가지계기로 크게 바뀌는 인간이 더 크게 달르게 할 수 있긴하나 그런게 수십번도 더바뀌는

인간은 잡기 힘듬

오너는 될 수 있어도 더 빠른처리


만만히 거슬려 개꼬라지 폭격당한 일떄문에 이젠 필요이상으로 잔인하게 제압 그래야 못기어오르거든

찍소리 못하고


그냥 병신으로 본다 개쓰레기 안고가는 쓰레기들 언젠간 처리할 다빼먹고 그런 이성중심안하는

감각 오히려 공정성 잃은 쓸데없이 뭐 필요없이 결국 조건반응이었다 신념이고 나발이 고 그런 회로 강제로 만든

착각


일부러 민감하게 자각하여 통제하는 수법


원래 살많이 찌는 놈이 참 애쓰고 산다 살뺄라고


가게 이름도 만만하면 많이 까이고 당한다 비호감이나


7, Gold 같은게 대표적 매력 마력도 없고 까이기도 쉬운 성인군자나 안그러지 그런



자기 지지층


church heaven


기색을 못읽을 수도 있고 안나올 수도 있음 가득들어찬 악마를


heaven 만 하면 너무 장애느낌이 나서 그것만 단독으론 잘 안쓰는


그런 띠꺼운 지지부 느낌 다 지워나가고 개량하는 과정 필링상 다듬는 조각 예술형성


space X


도저히 어스 뭐 그런건 배알 꼴려서 못하겠다 일반인 좋아 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


아이리스는 너무 약하다고


종교성으로 가야 열광적인 지지층이 생김

토테미즘처럼 애플


선입견 없애려고 다 똑같은 조건으로 부제 안적고 배열 간판식 - 부제만 특성이면 모르는데


실제 보는건 간판이니까


오히려 그런 소설 그런적으로 보고 일상살고 뭐 하는데서 누가 내거해주고 해놓고 그런 식으로 하는게 더 행복 추억


트루로맨스 같이


어스가 뭐야' 하는 생각이 있긴 있었는데 그때 처음에 노래제목접할때도

사실 첫인상을 재점검해보기도하고-


그래서 이게 최고 확열린 깔끔한것같다 완전 트랜시한 땅의 것과의 싸움에서도 안밀리고 휘감아 올리는


내가 하고싶은걸 해야지 어차피 한번하고 지지받을 거


지지층 게임


마인드웨이브


mindwaves


종교심 확바꾸는


몰입 부족해서 계속 보완하고 추구하니까 열렸다 7번째 하늘이-



세상교화에도 도움이 되겠지 종교성 기반



어차피 80인생의 철학 seventh heaven


아집에만 휘말리고 머무르지 말고 이젠 바꾸어 나가는 단계



신비감이 사라져 무미건조한 시대를 역으로 치다


남자들이 질투할 만 하다 축구만 하고 딸이나 쳐잡고 여자나 강간할 생각할 시간에 그런 화려한 튀는


그런 환각적인 도원경을 생각하고 구현하니



뭐 알바아니나-내 지지층은 그게 아니다



샤먼은 그렇게 전사처럼 강한 우락부락할 필욘없다지만 그래도 힘은 있어야 하고 특히 요즘같이

거리가 종교성 사라진 시대에 생존하려면 더더욱 필수적 아지트와 도성도 많이 만들어 놓고 80살아가는 동안에


언제나 항상


저주가 있으리라 나를 까면 그런 혼란 세뇌



왜 상업은 카오스 해도 되는데 나는 하면 안되는지? 하는 문제 해도된다 재수만 있으면 생존불리 아닌 진지추구아닌

상업적 소비화하면 요즘은 그런시대 자본주의 셋팅 기본조건 아래


오해하지만 나는 항상 진리


그런 정신 스며들어 같이 하여 그러는


이제 진짜 인생무료한 그런거 다없애는 엄청난 강렬한 마약



새로 사람된 식으로 인식하고 세상이 달리 새롭게 보이는


좋은 걸 찾으니 그와 연관된 새로운 하늘들이 열린다


붙여보니 후자가 더 재수없고 텁텁 집집해서 전자로 결정했다


체계화된 사고력 새악방식의 강력한 힘 해결절대도면


첫인상이 텁텁 이건뭐야 하는 느낌있었는데 잉여 쓰레기 군살이라는걸 알았다 마치 바보커피 같은 뭐 그런느낌이랄까


어울리지 않는 성분조합 잉여 찌꺼기


괜히 잘하고 있는애 건드려서 더 못하게 하는


그런 남과 똑같이 해도 더 열받는 그런 거리감과 이미지가 있는 것이다


왕따인지 알고 그러거나


죽여야지 아주 갈때까지 제대로


재미로 갈구고 기분나쁘게 해서 어떻게 하나 볼라고 놀리는 식을 가래뱉는 새끼도 있는것 같다 보다보니


전엔 가래맞는다고 계속 가래뱉는 새끼도 있었고


자기는 매번 그랬으면서 자기보고 그랬다고 반죽이는 옳은게 아님 더 열폭


자기의 편안함을 노래로 만들기도 타고난 살아온



품어줄 력이 없고 조합방식이 아주 좆같구만 그런식으로 조합하면 좆망인데 목적이 필링임에도 잘못


옷은 욕하면서 부정적으로 본능으로 고르는게 낫다 왜냐면 그걸 보는 새끼들이 그런 새끼들이니까 길거리 전투력


맞아 죽어등 본능적 생각


듣는 것도 중요한데 나중에 자꾸 떠오르는 수가 있음 그럴때 그런 사고방식으로 강렬하게


그런 조건반응으로 삶의 심적 감동도 조건반응 알고 그런 과정 그렇게 보이기만하는거 나는 다 아니까

그걸 활용하기도 하고 넘어가지도 않고 적어도 그때 그런게 생각안나 다른짓 하거나 삼천포로

바보되고 개좆되고 다털리는 그런 일은 없으니까

그게 내가 타벌레들과의 가장 큰 강점 대력이라고 하겠다


아직 어린시절 그거네뭐


어차피 외모보고 그럴거 목숨이 걸린 문제야


군대끌려간걸 자꾸 상기시켜


군대얘기 안나오나


그런 전쟁터에서 그런 도덕심을 유지한다는게 더 신기하다 성경의 힘이겠지만


무슨 일을 이런 식으로 하냐고 추억을 남겨야 하겠지만


실사를 봐야 꼭 산다 모델착각


자기 정신식의 임장

어린 추억 정신 따위


왜 이런 세상 태어났나 의아해 할지도 벗어야 하는 벗어야 함부로 안대하는 자긴 싼여자 아니라는 식의


당했던 일들은 어쩌면 자기인상이나 선천적 약점을 말해주는 것일 수도-타의에 의해 그랬어도

어릴때 그랬다 나중에 자유생기고 안그러면 뭐 괜찬으나 그게 아니면


옷만잘입어도 얼굴이 느낌이 달라보일 수도 있다


의사가 되어 건강 조절통제 의학을 뛰어넘는 카페인 먹으면 간다느니 하는 관형찰색 현재상황 진단


내경험 기반 의학보다 내가 한참더 앞서있다고 생각한다


어깨핏 별로, 퍼분리 별로, 배부분 재단 별로 샀던거 비슷 과거 미래 현재 다보는 이점 행복 현재 추억과거


나만 중심잡고 서있나 타인들이 그렇게 흔들린다고 그게 카오스나 인과율은 아닌것 본질적으로 안그럴 수 있으니까


중심 핵심


세상아직 잘몰라서 그런 패딩산거 불쌍등


거기선 뛰어날지모르나 야상중엔 전체 길거리로 보면 시발 좆망


양아치가 운영하는건 마치 동대문처럼 개판이네 성실하지 못하고 사기만 치려들기 때문


이것보세요 하고 따지는 수법


많이 도움이 된다 그런 깨달아 놓은게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그냥 개같이 삭막하게 살자 하나 완충제가 있는 것과 아닌게 상당히 다르다는 것

뭐 별차이없으면 그래버려도 되지만


못그러면 그건 그냥 자기능력


외모로 왕따 당한걸 다 아는거다


그때만 모면하면 전체를 다모면하는 거라 볼때 절대 꿀리지말고 후광은 상당히 중요 자기도 모르게 쫄게 만드는


인간관계는 그선에서 다이루어 지니까


자기만의 임장으로 옷사지 말 것

진실등 그렇게 보는자 아무도 없음 토나오고 고깝다고


클럽 다니는 애가 입어도 그런데 아닌 인간이 입으면 정말 좆망 miss


단어에 휘말리지 말고


일반인과는 다른 경지


야상은 오히려 긴머리가 어울리는 듯 짧은 머리가 입고 진짜 군인 스타일이 입으면 별로 초라

오히려 제도권 사치스타일을 해야옳고 예술적 영혼적


기대심리 기대 저하등으로 실망하지 말고 항상 전체 세상 관점에서 보면 승리


때마다 산지형마다 굴곡이 있듯이 심리도 마찬가지 척박한 인간이나 때가 특히 있다


비행기(완전긍정 긍정세뇌 최면수법)가 필요할때도


막가래뱉고 아무나 쑤시려는 일반인은 거의 미친 새끼라고 봐도 무방하므로 그냥 막아내고 잘처리하면 그만


하수처리


약점버리면 바로 버리는 위주의 세상이니까

그렇게 형성되는게 당연 나도 무의식도 그러므로 나같은 자가없었던 인도주의 세상을 몰랐을뿐


휴전이지 종전은 아니라는 거다


그런 따뜻한것 배려심으로 곰인 형 안듯 옷만들었다 하니까 감동인가 보다 눈물나고 안당하게 지켜달라고


이런 바지 처입으면 잡혀가 팔려가도 모른다는 식으로 생각하는게 옷고르는데엔 좋다 사실이니까 그렇게 생각들하니까


독해졌다


고딩들 감각이 절대 맞는게 아닌데 그게 옳다고 힘으로 우격다짐하니 그런 어이없는 일이 고딩은 패션의 소외자인데

늙으면 알겠지 그런 병신짓을 힘으로 가래뱉으며 자기가 맞다고 주장하는 호구자식들


집안은 보통 이런식으로 성장환경을 무시못한다 아버지가 경찰이어서 어렸을때부터 운동을 많이 시켜

강하게 자라 운동하고 싸움식으로 가지치기 된뇌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생김관계없이


따라하지 말고 더 잘생존하면 가르쳐줘라 과시훈육


눈앞에것만 집착해 또래사이는 몰라도 길거리에선 구려지는게 그런 흔히 하는 실수들 전체를 보는 코디네이터의

눈이 있어야 한다


자기들하고 비슷한거 입었다고 시비걸더라 그런 느낌 안난다는 그런 불합리


옷도 불운을 부르게 시비에 꿀리게 입지마라 참웃긴 개새끼들 짐승개류


비열하게 정도 안주면서 자기즐거움만 찾는 새끼들이 제일 짜증나는 것이다 원래 사실은


무슨 자해가 센척한다고 센거라는 식으로 손목에다가 깊지 않게 그렇게 상처를 내는 년들이 있는데

그건 주로 왕따가 하는 짓이고 바보짓-그다지 인정도 못받는 차라리 팔등이나 그런게 나은데 배위다 하는 놈년들도

있더만 개인적으로 자해는 바보짓 또라이로 여김받기 십상이고-그런 사례들 현실을 볼때 그래서 유행하지

못하고 잠깐 일부가 하다가 사라진 것


남을 해치거나 장신구로 꾸미거나 문신을 하면 세보이고 차라리 담배빵이 낫지 자해는 아무것도 아니고 뭣도

아니란걸 많이 알았다 현실통찰 효과파괴력과 수많은 사례들을 통찰하여 볼때 그정도 수준 바보들 그게 아닌데

정말 완전히----무효과


또라이나 왕따로 보지 쎄보이지않고 일진은 아닌것 같이보인다


그냥 가래뱉으면 끝인 병신 개또라이


못생긴 새끼가 멋부린다고 가래뱉더라 절대 거기에 굴복하지 말아야지 절대로 제대로 공황만들어 PTSD만들어야지

절대 제발대박


진짜 멋있던지 멋있는척 하지 말고 멋이나든지 해야하는듯


꼭 잘생겨야 배우하는게 아니고 그냥 왠지 끌리고 멋있듯 단지 그런것이다 원래 XXX도 있듯이


부당하긴 하지만 무의식을 뜻하고 종교인 속도 마찬가지인듯 싶으니 어쨌건 전쟁에서 이겨야지 잘생긴척 귀여운척 말고

싸늘해지니


매력도 없는게 하면서 무시 그리고 드라마 처보고 안보면 개끼리 놀거나


지멋에 사는 지네끼리 대인매력


더웃긴건 자기들이 인간이 너무 독한걸 아는지 한국에 미련이 없는지 약해지거나 병걸리거나 장애가 생기거나

하면 백이면 백 다 외국으로 간다는 것이다 한국이 살기 힘들다는걸 아는지 약해지면


평소 지가 그러면서도 임장을 했겠지 아마도


그 이름만 들어도 공포감에 얼어붙어야 하는데 비열함이나 재수없음 고까운 못지겠단 생각이 나면 제압에

실패한것 그런 단순성의 전부


반에 왕따가 둘있었는데 Nicon84같이 바른척만 하는 모범생과 평범하나 LOVE 뭐 이런느낌

그리고 TGI프라이 데이 같이 대중성 있는 애가 제일 인기가 많았다 인맥좋고


그생각하니까 그렇다 그때 어릴때 날 좆같이 대했던 년이 그런 생김새였지...찐따 같은 오리


자기가 바보되는지도 모르고 그것을 다 드러내는


지켜줘야 겠다고 생각했나 봄


성욕있는거보고 하찮아 보였다고


잘못있다는 명분삼아 또꼬이는 난 한번 실수는 과거 했어도 다른놈처럼 그걸 반복하진 않는다

어차피 상대적이나 상당히 필요한 능력


보통은 여자가 남자에게 배우긴 하나 야동SM등 여자본능도 만만치 않다


컨셉은 안세련되게 일부러 할 수 있으나 정보처리력은 세련되야 한다


그런 피하는 등의 처세가 진화심리+ 인지심리상 다른기분을 만들어 내는 것은 확실


만만한 새끼가 갈구는 느낌보단-보통 예술계에 굴복못하더라 진화회로가 스며드는게 낫지 차라리


아니면 완전 합리적으로 짓밟듯이


일반인 보단 특이한 개성있는자가 자기를 더 보호하기 쉽다


물론 혼자 있는 왕따 같으면 그게 좀 개미스겠지


언제나 드라마 원하는 추억쓰기-외모만 되면 언제든지 휩쓸릴수있는게 세상기분환타지니까 어느새 그중심에가있는


전쟁환타지 기분이 한번에 온다 적멸비력으로 늙어가는게 아쉽긴 하지만


뻔한 일반인보단 공부잘하는 모범생보단 개성적이고 사람답게 사는게 낫지 도덕적으로


특이한 편이 생존에 쉬움


범생이는 너무 병신같고 틈이 많고-현재 길거리 상황에 시대상황- 패딩은 싸움이 많이 붙고

스며들고 초월하여 자기식 보헤미안으로 잘살아가는 듯한 야상이 좋음


냄새나고 사진과 틀리다 한다


시크패딩 왕따 느낌 강해보이지가 않고 아래마감이 좀 그럼 찌질


가죽이 비니루느낌 고가같지가 않음


상품평이 무지하게 나쁘다


굳이 살려면 뒤에있는게 보정해서 그렇지 좋은걸 못봤다


어울리는거 사


컨셉 그런 트립합 영혼~~ 등 우월점유 시비대찬


자세히보니 찌질느낌 공장추리닝 miss 굴욕 다른 상품 보정 부족 보고 정신지체느낌옷

과거씻어야 하는데 그러면 안되지 지방스타일옷 상품평 개좆


뉴욕시티기모오픈후드집업x 범생착함 개좆밥 병신 찐따 취급 개시비 더"


안전보호 아닌 차라리더 ZIP보다 (압축 아닌)


청바지가 사진하고 너무 다르다고 함-겪었듯이 물이 너무 개같이 빠진 그런것이고 물너무 빠지게 와싱한거

맘에 안들고 또 처음에 사려했던건 범생이느낌들어서x 중간은 소외 그런 정박병신 느낌들어서 x

너무 호구 지진 정박아 미세느낌을 지울 수 없음-그러면 거의 옳은 것

거기다가 그냥 세미배기라함 당했듯이 그런 실물과다른에 냄새까지 난다함

중국산 아니라서 착각했는데 원산지는 국내인데 재료나 약품이 중국산이라서 어쩔 수 없는 현상

아닐까봐 했는데 실수 다시 냄새나면 뭐 살필요없지 이젠 첨에착각 그 대실수


패딩은 그몰에서 추천해주는 브랜드 패딩으로 살 것 항상 메인에 있는


왕따 사이즈없음

할머니,괴물 노스따라한다고 그게 옳은게 아님


우스움 호구


사즈잇음 별로 널널


사이즈가 없어서 사이즈를 잘보고


왕따 밝음


거지소외 낚시꾼


마크못떼서x 싸구려 돈없고 이도저도 아닌 무리도 없고 명분x가출잘나감등

싸구려고딩필 실제론 항아리 같은 형태라고


색상차이난다고 보정한듯 돈낭비


초라해 패딩 노스x


포켓패딩점퍼 블랙 곰팡이 냄새 어깨선 등 엉망이라고 옷에보풀 중국산 찢어지고 실밥 털빠지고

싸구려티 사진같지x 배송기일도


옷감이 별로


조바심이 때론 좋은 일을 하기도 하지만 감정은 쓰기 나름


그런 상대적인 인식 기분따라 다르게 느껴지는-그러나 중요한건 그현장의 효과일듯 나중에 봐도

시대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목적이 뭐냐가 상당히 중요한 것 훗날돌아봐서도 깔끔하게 재수없지

않은 추억이 되어야 겠고 기억할 만한


재수없어 해도 해야지 내가 살아야 하고 내가 바운드리 구축한 날은 니들은 아웃이다 개새끼야


그걸 아니까 참고 노리는 것


그런거 입으면 아무것도 아냐


자기는 완벽하다고 생각해서 향수에 집착할 수도


그런게 인생에서 얼마나 몇번 추억이겠나 다들


너무 많이 가면 또 추억이 아닌 집처럼 익숙


일부러 가는데 충격받지 말으라고 나의 사소한 감성 배려 세상 상황 고려한


남자의 부당한 가학성을 충족하려고 만든 정액변기


왜 역사란 이름으로 폭력을 정당화 시켜야 하는가 독립운동


좆나 어이없는 일 목격-대단한 명곡을 만들고 플레잉 잘하는데 디제이로써 얼굴이나 딸려 순위에도 없는

클럽다니는 것들 대가리들


차라리 종교계로 가면 기본은 하겄지


된장처럼 인생이 발효된다는건 너무 미화아닌가 하수구겠지


어떻게 살면서 자기가 원하는게 뭔지 생각하는걸 몇번하고 산다는거지?


나는 수억번도 더했는데


그래서 숨어서도 더 발전했지만


재수없는거 보여줘서 보내버린다는 망상


어쩌면 인간동물성은 인간이 끄집어낸다 생각없는 비교육자들에의해 체육계가 주범


가끔 그렇게 태어나 체육컴플렉스가 있고 자기가 감성착각하는 그렇게 길러진애들이 있긴 있다


더 행복할 순 있다 기분을 만들어내진 못하는 것 같지만 비슷한 애들이 모여서 그냥 축구하듯 즐기는데

그게 무슨 행복하겠나 그러니 찾을게 파괴하는 행복밖에 없지


농담만하고 음미할 그런게 필요한데 필링하이에선 인간적관계나 등


착각이라도 진실된 관계 진정한 사랑을 겪는다는건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오히려 그걸 착각이라고 하는 과학자적 대가리가 나쁠 수도 있겠지만서도 말이다.....나는 언제부턴가 너무


일반인에게 동떨어진 정치인보다 더한 마음을 가졌으니........ 얻는것도 있긴하지만 전투력등


순수하게 사랑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의 문제 공유.......


아마 해끼치고 당하게 만든 미꾸라지들때문인데 문제는 과거엔 몇마리이나 요즘은 수없다는게 문제


진심어린 마음을 나누는 그런 행복도 있는건데 서로 안까고


보호속에서


물론 상황에 안맞게 추우시겠어요 부터 시작하는 필링하이 안되는그런게 지장은 있어도 DNA만 대충맞으면

생식이 되기도 하므로


구태여 체인이란 말을 쓰는 기억해서 하는 것도 자유일종이나 인간인생적 인지구조상 습관화시켜

일상 정보처리상 우월가지려는 우리끼리 단어


소비자 대상은 프랜차이즈가 좋고 우리끼린 체인이라하는

복잡한게 아니라 일반 심리대상 겨냥하는

우리의 정보처리 자기관리력


파리날리는 이름은 안된다 그런게 몇가지 있다


목적은 돈이니까


트랜스 음악도 명분있으면 다시 매니아 형성하듯


막해도 얼굴 때문에 먹어주면 그만이듯이 재수안없어하고


그임장현실에선


그날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날이었다보다 이젠 그런 부흥기는 없으니까


자기가 DJ를 10여년 하면서 그런 포스는 처음이었다고 하는 새끼가 알고보니까 연기였다


죽어도 그만이라는 년이 따로 있듯이


멋져서 말걸었는데 기떨어져 약한 눈빛보고 실망하듯 그정도 순정이라도 있으면 다행이지


언제나 나와 비슷한 애는 되었으나 나는 안되었다고


그리고 외모가 못생겨 마음이 있는자를 거른다는게 불가능하다는걸 왜냐하면 정말 신실한 신앙인

아니고선 동정조차 없었으므로 즐기자는 주위가 되고 나서 매력은 있었으나 그게 한계였다 그여자는


왜 그때 가만히 있었냐고 동기가 아주 심하진 않았기에 결국 내생존 악마같은 세상에서


심리자유자재 통제


어리다고 봐주기엔 그 폐해가 너무 크다


인간의 죽음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


거기에 이어서 하기엔 너무 동떨어져 사는 인간세계 인간은 그렇게 만든게 아닌데


나도 내가 별로 인데 타인들은 오죽할까


그러나 그런식으로 만들어내는 사랑도 있는듯


클럽류는 절대 안되겠으나 원하는게 그거라면-


이정도라면 즐기면서 살아주겠다 충분히 완전히 즐기면서 돈벌수 있는 이정도 힘든거라면


일말의 감정이입도 안되는 약자적 사람이 되지 말자- 그땐 몰랐지만 지금은 아니까 인지 체계를 물론 망가지고


불합리하게 들쭉날쭉이라는걸 안다 그럼에도 이게 최선:그리고 오히려 그걸 세뇌같은 안정적 방법을 통하여


바꾸고 조절하여 취하든지-기반은되야 작동하지 망가진 미니어처카를 움직일순 없지않는가 바보짓처럼 그래서


유흥가 결과들이 항상 그지랄인것이다 다른데선 반이상이 그런 안망가진 조합인데 유흥가만 유독 90%가


망가진 미스매치


외모위주 즐기는 위주 기분위주, 뭣도아닌 망가진대로 지꼴리는대로 그러다 시궁창 결혼까지 덥썩했다 안풀리고


그게 행복은 아닌 것이다 결코 부당함이 만드는 불행류


반기독교가 만들었다 하나 사실상은 그 새끼 인생에 보면 광신이 더 나았음 그런 상대적인 것


내가 피해가 너무 컸기에


그런 책을 집안에 두지도 말 것


무속책이 아니라 과학책을 버려야


최면암시받게 그리로 생각하게 1mm 까지 다 생각하여 재배치-심리영향 갈 수도


나이먹어선 풀리게 되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내가 불편하니까


그땐 뭐 추억이 사라져도? 그건 아닌.......


주요한 통제 차라리 그러고 죽는게 우리에겐 그에겐 더 행복


감추다 보이지 않게


컴퓨터적 정보처리


그냥 늘상있는 까는것처럼 인식되게 균형화 인식을 그게 나의 발휘 자유


이렇게 습득해서 재구조화할줄은 몰랐겠지 자기처럼 단편적인게 아니라


어쩌다 김씨가 이씨로 퍼져서 이XX 했던 당시 유명인 동일인물화 하려고 그런게 아니라

인간들이 부르다가 어쩌다가 그렇게 된거다 그게 자연스럽고 어울려서 그런지


무속인이 무슨일때문에 왔는지 아는건 진화적 영감테스트라기 보다는 속이다보니 그렇게 된 것


사랑을 원하는데 핀트가 안맞았나 인간은 다 불합리하니 그때 토핑이라도 잘 사랑하고 사는게 정답


스마트폰 어느시점에 샀느냐도 그사람 역량가늠에 중요 최신폰 쏟아져나올때

공짜폰이거나


감성이 사라지니 다 돈으로 달라한다


일부러 보여준 것 그런것스타일이라고


못생겼다고 미워했나? 그 감정을 내가 직접 느껴보니 잘알 수 있었다 추운 겨울에 함부로 안하는 그냥 추억


이게 두드릴 수도 있으나 나를 다시 회귀


어쩌면 방침에 따라 그게 극대화된 DNA발현구조 자아성장 실현등


생김까지 영향


그렇게 편리하게 해놓으니 더이상 쓰는게 귀찬은게 아니잖아 상대적인 것


자기는 통하는데 남은X


뭐 그럴가치가 있느냐 하지만


자기가 전날 한짓이 자기도 모르게 겉에 뭍어나고 본얼굴이 나와서-좋아한다든지 하면-

그게 걸리고 들키게 되는 것 연관심리나 나는 그런건 없으나


물론 생물계는 오류가 있다 남자로 태어나면 더좋을 여자나 여자로 태어나면 더좋을 남자등


그러나 나는 어느쪽에도 해당안되는게 그나마 나은패이다 문제는 거기서 노력이 부가되는게 필요하지만


다른게 동시 나올수도 역시


다른 정신둘이


쾌락주의로 자기도 모르게 한짓 생각 침대or방바닥


자기도 모르는 진심이 아니라 진심대로 행동하는 정보처리가 더 그렇게 오나?


자기도 모르는 자세가 무의식에 나오는 환영 무의식 심리거나 아니면 자기최면이나 할 수 있다

뭐 그런심리 무의식에 그냥 쾌락욕구 심리거나 사랑이나 변하거나 동조화이거나


어울리고 싶은 욕구이거나 아니면 자기쾌락욕구로 그렇게 되는듯 다들 팔려가거나 돈이거나

남자가 그러면 밝거나 뭐 그런


조금씩 변하는걸 응용하여 그렇게 적응시키는 방식 조금씩 변하면 자기들도 다 눈치못채고 그렇게 되므로


방법론적 응용 스위치


영향준다는 자기도 모르는 스위치 이성절제 힘들거나


반대에 별생각없을 수도 배려는 없을 수 있으나 자기들 주고받는 어차피 상호소통


하나에서 열을 안다 애같은 신도->그정도 목사도량


지인친분으로 억지로


진심판 아니라 정치조건판-어쩔 수 없이 대중 다수 상대할라니 어쩔 수 없지만 우린 아니잖아

진심으로 할 수 있고


그리고 유흥가치관이 옳은게 아니잖아 우린 양성 평등인데


올바른 정신에서 나오는 진심으로 소통


안망가지고 안더럽혀진


기대가 많이 된다 그런 이미지들과 함께 나의 컷팅이 완전조절 과거현재 미래


패션발달과정 안거치고 그냥 바로 따라했는데 더 간지나는-패션은 이런 속성


지식의 도움을 받아 혜안을 깨달을 수도


진심을 방해하는 그런 얽힌 두뇌


오히려 진심이 나오니까 좋으나- 완성되고 바람직하게 나오는 그게 그다지 기계같은 느낌은 안들음


자기를 바꾸어서 진심으로 원래 살고 행복하게 살도록 만든거니까


직접보는거와 틀리고


서로 다른 성분인정해야지 서로서로 좋게 융합화합하여 종교힘이 인간으로선 최선이고 절실


안그럼 그런 완충이 안됨 불가능


기술로도 함

익혀서도 정보처리방식이 좀다른


그러나 공식화하면 같은 효과 가능


억지로 먹지말고 한번 인생


까면 같이 쌓았던 그 유대 행복한 감정 사라지니 그러지 말 것


이성에서 나오는 부분을 얼굴로 포착


너무 단순해서 기분을 잘모르나보다 그렇게 살아왔기에 자기 억제하며


그리고 그냥 자기 좋은거 하다보니 경험상


너무 기분에 집착안하는 그런성


잘모르기도 하고 그런식의 두뇌 정보처리니까 가능하겠지 그런건 그냥 미디어로 대리만족 하는 식으로 그냥 그렇게도

사는 안사는게 아닌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오히려 그게더 익숙하고 편안한 감이 있는 것


음악도움없이는 그런감정안날 수도 있으나


그런 기분이 아니라는 식으로 잘 조절-일을 하니까 내가 그런쪽으론 능력미숙 다 지식화하여전담방식의 문제

한계점


물론 기분따라 안하고 안흔들리고 균일하게는 낼 수 있으나


이런 것에 다 심리가 들어있다


'맡겼더니 안됬다' 더 잘하라는


까지말고 좀 복돋아주지


인기상품이지만 안먹는다 상대살려주는


잘먹어보이지만 <잘>안먹는다- 일부러 자연스러운 척 해서 계획적 발언 비열성 제거한


그런 생긴게 어떻게 할지 다 느껴서 그런 장정이 약해서 밥맛없게 나온다고 뭐 그런걸 느끼는듯


결벽증있고 그럴 순 있지만 그걸 개선하면 되는 것이다 머리를 기르든지 아니면 강해지든지 둘다하든지


그러나 기질을 바꾸긴 힘들므로 윤곽잡는쪽이 더 옳겠다 그게 최선


그런일 안당하는 위치포지션이 상당히 중요한 것이다 법의식 법치체계처럼 그런 바운드리 만들고


제도화 재벌회장이 평생 처맞을 일이 얼마나 있겠나 그렇게 생각하면 옳고 편하다


레벨이 다르다지만 다 수법체계 심리로 간신히 지탱하는 그런 왕국기법들


진심은 아니나 감각은 만족한다고 그러나 그걸 알지 음악같이 즐기고 허무함이 남는다는 것을


진심으로 그래야 더 호감느끼는 구조 물론 일부러 그런것도 즐길 수는 있으나


진심은 있어야지 매력에도 감정이입


장난삼아 말한게 진실이 되므로 상당히 중요 주요


아파뒤지는데 이게 다 뭔소용


상대적인 인간의 설득능력 따위 사업적 비즈니스의


그런역량 대단하다고


뭐 대단할 수 도 있지 뭘 중요하니까 재화가왔다갔다 재화관리권이


상대적인 인지구조 인간만의 인지 신호


기분 따라가 아니라 상대적인 비교 그때 그날 에 확 기분따라는 없앨 수 있으니 그것들간에 상대적 평가


날을 다르게 하고 기분달라지면 제각각 다를 수 있으니 몸상태 따라 도루묵처럼


요즘엔 더 향기등 잘 떠오른다


억지로 괜히 그런 범생이 그런거 말로하기 힘든 그런식으로 고양 동기부여하는 어색한 방식x


자유자재의 건강이 모든 미의 원천


그런 신발신고 돌아다니니 동심으로 돌아간 마음 자유롭게 막하고 구름위돌아다니는듯한 자기 최면


그런 전쟁 해야 한단 대외상황놓이니-이성으로 억지로 그런정신 가지는건 아까 확인 했고 기색시스템으로

본능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이미지+마마때문인 경우도 있는데 보는 시각-


더 그렇게 날 보고 평가해주는 자기우리 보호심리 이유알려는 무의식적 본성작용


뭐 어떻게 살건 한평생이면 그만아닌가


추리닝을 입었으면 좀더 그간 추억 외모 옷이좀 아쉽다


만반의 전쟁준비 그게 나다


죽기전에 해야한다는 감성이 강한 에너지


그런 사람의 외모에 동조


최면받아 자기도 그렇게 너그럽게 베푸는듯 생각


어쩌면 양가가 아니었을런지 성공욕구 이면의 좌절감 풀이


어릴때같이 안봐주니 그게 문제다 더 험악해진 세상이고


모두가 정보미달이었던 그떄


정신작용이 중요한데 단지 외모가 바뀌었단 이유로 경쟁자로 보고


그땐 사장님 소리했으면서 다들 가난할때


미적이라서 그렇게 보고 평가하는게 아니라 미적인 역할이 아님에도 요즘에는 쾌락주의로 포르노,남자중독으로

그렇게 보고 평가하는 상당히 미친 소비성 사회 이런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빡신 마음밖에 답이 없는 듯


힘든 세상


진실신호를 진실로 받는 그게 더 상당히 중요하다


그런구조


그새끼를 개새끼로 보건 탄복하여 사로잡히든 사로잡힌 그 순간만들고 그걸 가져가는 것이 역량이고 진실


그것만은 진실이다 뭐 25세 넘으면 내면 흔드는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나


꼭 썩는다기 보다는 고정관념으로 굳어지기도 하고


그런 심오한 스테디셀러 스타일링의 조합이 상당한걸 만들어냈다 단벌신사라도 막강한


영원불변의 그런 스타일링


멋있어질 자기 드러날 완성을 생각하니


요즘벗는것에 대한 거부반응이 그다지 없는듯


자기 로망 판타지 대로 옷사입는 갑다 DNA+종교 등 어쩔 수 없어 입기도 하고 제각각


이런관점에선 뭐 그다지 일반원리x 개별원리


그런 관점으로 말하니까 비참해지는 예를 들면 연애등

열받기 극대화



가장 모범생일때 제일 처절한 일을 당했던

그후에 알았지 세상원리를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구나 하는 정액받이로


세뇌로도 진심 화내는 자기 자존심 얽혀


재벌의 라이프- 사장실로 들어오지도 못하고 출퇴근으로 고급차로 마주치는 자도 없다 그게 영역짓기

선긋기인가 마치 독수리의 물형론 맹수를 만날 필요도없고 길에서 마주칠 확률은 아예 없다


그 회사 직원조차도


그리고 그안에선 함부로 못하고 왕이고 독수리의 물형론


죽이고 싶어도 죽일 수가 없겠지 그선에서 끝나니 유명인사 예의범절 지키는 자만 만나고 해봤자 술집의 웨이터


내가 너무 편협하게 종교적으로 생각한 잘못된선택-현실을 보니 수십개가 생겨났다 사라지는 적자생존


거기서 직접 말해보니 야오늘 OO가자 그래도 적합한 그게 최선


동성애자 가 얼마나 되겠어 그 이미지때문에 좀 그러긴 했는데


기자가 주장하듯 성적지상이 초점이 아니라 그이면에 쌓인안맞는성분유전자들의 갈등이 주원인이 아닐지


자기도 모르게 붙잡고 싶은 남자는 처음이었다고


어떤 사람에 부정적이니 별로 마음에 안들고 '누구 닮았다' 그런식으로 애꿎게 만들어서 욕함

원랜 착한, 상처많은 인간인데


부당하게 욕하지 말고 긍정적인것 중심으로 그래야지


알아주고 먹어주고


평소에 쌓인게 그냥 나오기도 함으로 평소에 자신감있게 자기를 단련하여 잘나가야 한다 그게 아주 중요한

자기도 모르는 얼굴의 길


학자가 인간미가 없다는데 그건 사실 굴욕이고 욕이다 살인마같이 동경하게 인간미 없는게 아니라

그냥 재수없이 싸늘하게 인간미가 없다는거다


어차피 인간기준이겠지만


싸이판, 버거킹등 그런덴 양아치나 그런 속물적 그런새끼들이 많이 모인다 이름따라 관광지도

그런경향이 있는데 상동성 발리같은 것도 그런 기운기질 생긴 인간들이 많이 모이는


아마 제일 재수없는 스타일이 공무원적 문서새끼가 즐기는 그런 이미지를 제일 싫어하는듯 싶다 극렬히


누구나


동정한표못받는 싸늘함-그것만은 피해야한다 언제나 포지션이 여행온 교수류들만큼 개대접 받는 일은

없지


힘없고 그냥 본능대로 그런 세상줄기 위주에


그게 자기가 되면 항상 좆같은 것


남은 하루만에 스타일 바꾸고 극복도 하나본데 나는 그런역량 부족하여 십년을 헤매다 이런게 학자의 비운


다날리고 내탓이요 이젠 절대그러지 말아야지 트라우마라 하기엔 너무 길었다


자기가 자신감얻을 수 있는데서 하지만 사실상 그게 아닌 인정을 못받으니 말이다 이전 논문이


성경옹호논문인데도 못알아처먹고 리더쉽이나 정치력이 없어서인지


큰교회새끼들이 갈구어서 진짜 소는 사람말 못알아처먹는다는걸 그때 깨달았는데.


디자인이 아무리 발달을 해도 타지마할이나 만다라를 못넘어서는걸로 봐서 싸이트랜스 아트나 그렇지

인간의 능력이란 상당히 그렇다 보여짐 아프리카 오리엔탈도 못따라가지 않는가


저렇게 사람많은데서 벌리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신발신고 다니는게 익숙 그런 상대성 맛있는거 먹는다는 기대감 그정도에서 돌아갔으면 좋겠다 세상이


성욕과 바꿀 이유는 없을텐데


진화심리학의 엉터리 그걸 시정하지 않으려는 인간들


단지 군인-뭐 그런 문제가 아니라 그냥 스타일과 부족지상의 문제 반영은 되었겠으나


약해지고 누그러졌을때 지랄안하고 유순해지면 뭐 그런식으로 상호반응하는 그런 체계가 있는듯


그렇게 알아주고


그러나 오히려 강하게 해서 빡시게 만드는 실책을 자주 저지르는 인간들을 볼때 뭐 100% 짜린 아니고


그런 반응회로 누구나 하는건X


만만한 새끼가 베면 치면 띠껍다고


그러므로 외모가 상당히 중요 그냥 심리 마음에


호신무기가 띠꺼운게 아니라 재질이 실제칼도 더 띠꺼운걸 볼때 재질이나 스타일이 문제


악마같을 수도 있음 제도적인 것도 완전 제도적인건 아니니까 음과양이 통합된


애니메이션- 그런 트랜스 젠더같은 양성 사방지를 강제로 성기에 남성자위도구 같은걸 쑤셔박아

성기로봇 뭐 그런식으로 하며 고문하는걸 봤는데 그게 바로 약자의 포지션 성욕 남자란건 그러므로


절대 그런 포지션 말고 남자로 사는게 인생옳게 사는길이고 보통 트랜스젠더가 왕따가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그 생존법이나 자기최면의 하나라면 그걸 벗어나서 새롭게 사는 것 만이 환골탈퇴 해탈 인간세계 지름길


당연히 우습게 보인다고 우습게 대하지 않는게 바로 사람의 시작이다 고등학교 동아리 회장-

얼굴만 보고 그런새끼 뽑아서 그런새끼가 쥐락펴락했던 그게바로 기독교 놀이위주 단체의 실체


아무 뜻도 없는 무뜻이라고


그런 강렬한 인상이나 지금본 그런 얼굴이 나에게 그렇게 구현되는 그런속성이 있다 마치 거울뉴런

자기에게 재생처럼


꼭 물이그러는건 아닌듯


나같은 대인이 좆도 아닌 새끼 짐승들의 허상-자기는 진상이라 생각하고 있으나 넘어가랴


비인간적으로 생겼다고 비인간적인게 나올 수도 있으나 인간적으로 생겼는데 그러는건 소비성사회의 병폐라기보단

인간본성때문


환경에 영향


사소한 추억보다 실리를 택한건 어쩌면 뿌리깊은 조건 반응성 때문


미적 심미적


매력저하로 행복감 상실?


한번 가보면 신비감 떨어져서 거길 발전시키고 싶을걸 옛날의 거기가 아냐 거긴......아니더라구


내가 변해서 그런지 슬픈일이다


조금만 변해도 이런데 늙어가면......


서연의 이미지를 쫒다........ 아직까진 현실에 없었다.........


추억이 되는 그림이미지



잡고싶은 미칠 듯한 냄새........



당할까 말까 아슬아슬한게 더 매력은 아니잖아.......


병원은 조심해야 한다 내가 갖지 않는 무한한 세균이 있다


평생 안걸려도 좋고 다들 안걸리는.......


안봐도 그만인 정보가 많다 행복과 뭣과도 상관이 없는 유리하지 않는 관계 안맺을 거니까........


룸쌀롱에서 거만한 자세로 술따라서 "왜 기분나빠? "굽혀 씨발년아....." 그래서 처운적도 있다고


예쁜 여자, 의리여자 의식해서 정직해진다고 일반인"기준


사기 안칠라 하고


더 안좋은 시선을 받은 경우라면 그 옷이 문제 있으니 거울


클럽왜감?


5번 가니까 질리기 시작하든데...


난자하겠다고? 미친 새끼들......


거의가 이런식 자기 작품에 자신 없다가 누군가 앨범아트 등으로 써먹는걸 보고 자기도 따라하는 식 용기얻고

그러다 밥만축내는 밥벌레 평론가들과 감정싸움하거나


유명인사는 상당히 안좋다 이래저래 타겟이 됨.......


뭐나야 자기지킬힘이 있다지 만 타 벌레는 ㅉ


기본 매력만 있다면 못할게 무얼까


노력으로 가질 수도 있고


보통 중요한 힘작용할땐 중요한 힘이 되는 역학의 1~2가지 많아야 2~3가지 위주로 짜는게 좋다 이를테면 극한 강제력,

마음에들고 동료 뭐 그런 식으로


다른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때가 있다


매력적외모로 통합하면서


센스가 없는데도 머리모양 컷팅을 잘하는 이유는 기술 포뮬러 미엘린을 배웠기 때문이다


보통 한가지만 집중해도 다른건 받쳐줘서 인지상에 대충 잘풀리는 경우가 많기에 다들 그렇게 편하게 사는듯 싶다

외모매력등 나도 그러고픈데


여자는 뭐 거의 외모고 이미지 요구에따라


학교마다 삼청교육대를 만들어라 요즘고딩놈들 법이없서

학교마다 도입해서 실행해야 한다 요즘 중고딩들 넘 벌장머리가 없써


아예 학교마다 깜빵을 만들어...


야이게 경찰이냐 경찰같은 경찰을 뽑아라 경찰 하지 말아야 될 인간들이 경찰을 하네 경찰 선발 제도에 문제가 있다고 봄 진짜 경찰할 애들은 다 떨어진다 쉣


근데 민주당쪽은 경찰을 해체하고 싶어한다고 한다 노무현이 일부로 국가공권력을 망치고 해체시켰다고한다 검사들도 노무현을 너무 싫어했고 386들이 젊을때 민주화운동때 데모할때 자길 잡아넣은게 공권력 경찰이라서 경찰에 대한 증오심이 대단하다고 함 그래서 저런짓 하는애들은 아마 민주당계열 전라도 경찰이 아닐까 경찰이라고 촛불집회 안하란 법은 없지

어릴때부터 듣고자란게 한나라당욕인데


깡패를 해치우느라 그 기분으로 집에보낼 수가 없어서 섹스를 했다 밖에서 첫경험 울려그래서

거리를 걷다 가겠다는걸 신경질을 다 받아주고 속옷가게에서 속옷을 사서 많이 누그러져 씻겨서 자고 있는데

새벽에 나갔다 바래다 주려 했는데 깊이 남은 향수 냄새의 새벽, 아침.....


다른 얘기

-겨우 그정도 아버지와 딸정도 정서보상충족하려면 굳이 남자친구 필요없지 않나?


하지만 그정도도 집에서 충족할 방법이 없기에 그렇게라도 사귀는 듯


내가 가진다고 남이가지는건 아니다


몸 곳곳에 피부암증세 비슷하게 있는 창녀+ 애기말투보고 어릴때 아버지가 담배 무지하게 피며 함부로 대하거나

이혼사 있거나 추측했는데 우연인지 맞아떨어짐


죽어가긴 하나 겉은 쓸만하다고.......


그렇게 준비하고 멋부리고 좋아보이려고 그랬는데 무시당하니 오래 정든입장에서 불쌍했나보다......그래서

같이 무시했는데 자기도 그런 취급.....그래서 그사람탓 아니라 자기가 멋있어져서 무시하고.......그충격으로......


세상은 그런 것 그래서 내가 오래살아본 결과 믿을건 정정도........


정이 많을 수록 좋다.......


아무리 아슬함을 즐겨도 그간극사이를 오가며 진짜로 죽길 원하는 자는 별로 없을 것이다...... 생각아예없고


뇌빵꾸나면 모를까



독버섯 일진의 강렬함.....-문학가되서 확 매력사라진 흉내내는 어설픈 일진 그걸로 김빠져 다신 안찾아보지만


그냥 동네아저씨 술만 처먹고 일진은 처세가 안되는 일이 대다수 그중 1%가 잘한다. 어쩌다 앉은 그기회를


못살리는 범생이나 일진, 어쩌면 계획없이 막사는 모든 인간들의 귀결점 그 0.1?%가 내가 다른 것이다.........


그건 행운


분명히 도를 넘었는데 아닌 척 하는 기약함?


알지 그정도선 판단은


의외로 여자가 군인같은애에게 집단적으로 당하는 그런거에 흥분하는 그런 일들이 있다 내면 무의식 저장


원시의 회로일까


그냥 음악뇌처럼 반응하는 거일까......


자기를 죽이면서 줄려하는 그 꼴리는 희생성......


밤에 꼭 한강고수부지 근처를 마구 돌아다니고 싶었는데

저녁에.........


너무 노골적으로 어떤 의도 드러나는 재수없는 수 있


원래는 그것도 다 가서사야 추억인데 오히려 가서 더 굴욕일 경우는 차라리 사다주는게 나을지도


그사람 입장에서는 여기도 뭐 새것이겠으나 그게 꼭 그런것 만은 아님 공기를 느껴야 추운 겨울


한번뿐인 그게 극복동기 강한자극 신경적 자극


dㅣ름은 거의 엄지손가락 들고 "이런 사람 여기모여라~" 식이나 자기보호나 그런 대인 세상 매출을 생각하면

꼭 그럴 수는 없다는


경찰뽑을땐 지능검사꼭 해야데 찌질이들 모여봐야....답없다...


차라리 검찰과 경찰을 감시하는 독자적인 기구를 만들었음 한다......


상당히 쫄았다는걸 눈치못까게 하려는 책략........


양아치의 범생이 냄새에 한방에 재수없었다고


택시기사 얘기를 들어보니까 여행지에 혼자오거나 그런 놀러온 여자를 대상으로 태워준다 해서 슥삭한다고 그런다

한다 혼자 고향집오거나 그런 여자애를 CCTV없는 지리 잘아니까 기다리고 있다가 몰아서


학교에서 왕따는 거리에서도 왕따구나

특별한게 없다면 0.0001%


어정쩡한걸로 잘난척 하는 miss


아무것도 몰라도 행복하게 잘살 수 있는데


"부활했어(내가 돌아왔어-진짜 죽었다가 귀신이 되어 돌아오는)..." 반가움에 걸맞는 이름


쑤셔질 상호는 만들지 말아야 한다 최면되도 좋은


분명 벌레이긴하나 물리진 말아야지


너에 대핸 지켰어 나의 마음을..... 그걸 알아줄까 가끔 miss 이미지 없애고 비교적 단순화 사람자체가


헤어진 과부에게 "밤일을 못해서 이혼했다" 고 그랬다가 그 아들한테 죽도록 맞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할말 안할말이 있는 것이다 아무리 날건달이라도


그닉네임에 내가 추구하는 방향 주파수 간지,기분 원초 한국적 다 들어가있음 니뽄간지까지


방향점 방향성 wave


통조림 캔으로 팼다고 그래도 웃기지만 에프킬라통으로 패서 중태를 만들었다는 것도 참 웃기다


얼마나 좆같이 팼길래 중환자가 되나


아마 꽉찬 에프킬라 통이 아니었을런지 빈게 아니라 잘못하면 터져서 좆될텐데



요즘엔 히키코모리가 정상이란 생각이 든다.........


인간같지가 않고 우리 어릴때는 이정돈 아니었는데....



인터넷 악플다는 짓을 길거리에서 하고 있다.. 입으로.....씨부리며..... 기본적으로 갈구는.... 흉보는 얼굴로 다니며.....



아무나 쳐다보고 막말하고...... 언제봤다고 들으라고 하는 소리같던데 특히 몇놈 무리지어 다니는 자기들도 별거 아니면서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이지?



좀 긍정적으로 살 순 없는 것일까...되먹지 못하고 뭣도 모르는것 같던데.



진짜 기독교인들이 있다면 심판이라도 했음 좋겠다.... 세상은 잘못되었다고.....



오히려 이런 세상에 적응을 하는게 더 이상한거지......


어쩌면 생존에 유리하니 연락지향 습성을 갖는건 아닌지


보헤미안을 역자로 qhgpaldks 식으로 쓰는게 종양을 연상시킨다고 안하는 식으로 그런 느낌이란게 상당히 중요


끈긴느낌 X 거부


부드럽게 정서적으로 스며들면 그만 한글자와 다르건 같건 그 이면과 간극의 에너지 파동을 읽으므로 좋고 그게

추억이 되는 것이다 FIIL



네이트온 쓰시면 실명 쫙퍼져요..  자기도 모르게 이름적힌 쪽지가 돌아다닙니다.


실명 쫙깔립니다 여기 XX카페는 안그런거 같지만 제가 넷온 써본 결과 실명이 쫙깔려서 6년을 애먹었습니다.....  친구추가가 많을수록 XXX 상주하는 코갤러와 바퀴벌레를 추가할 가능성확률이 높아집니다.....   절때 넷온은 쓰지마세요  실지로 만나서 얼굴확인한 사람아니면 친추잘못하셧다가 끈납니다..   이상한 카페들은요,,특히 이름(말하구 싶지만 초상권.. 땜에..)   XXX,   XXX, 뚱뚱한 애  ( 3 ~ 8 마뤼   정도 있습니다 그런 상습범 XX계열 카페들하고
XX 카페 같이 활동하는 군요 )   을 조심하세요 친구추가 된 순간 얼굴사진하고 이름신상 뒷다마 신상털기 쫙깔립니다..    묻지마로요...



<특히 XXX에 XX 안티카페 회원 XX XXX..   어쩌고 하는 카페 횐하고 디씨 코갤러 조심하세요)    



왕따 주동자 이런 애들이요..   가끔 카패테러하는거 같더군요....   여긴 없는거 같은데,...   엠에쎈 쓰세요..     안전합니다....


코데즈 컴바인 루이까또즈 라코스테 남방 지오다노 유니클로



공장에서 바로 출고되서 오는거라 원단이 바뀌었다고 그건 다른 쇼핑몰도 마찬가지라 한다.-거짓일 수도

도매상이나

그럼 어차피 더 망가진 단추보내는 반품많은곳 다시받느니 이건X

초기에는 많이 입고 다니는듯한데 이제부턴


어디제품인지 몰라야 한다는 색깔적 측면에서 많이 입는 다른 브랜드 나오는 색도 좋고-그색만 특이해서

어디건지 잘안다 동대문표 다른 고급 비싼 브랜드는 오히려 이런색인데


결과적으로 반품안하기로 결정



그정도도 생각안하고 사귈라 드나? 남자가 조1ㅈ나 딸리더만.


결혼해서 빚지면 이혼할 놈들... 가난하다면 가난하다고 말해 무능력자들아.


헤어질 생각하고 사귀는건가? ㅎ..



남자가 물어주는게 맞지...  


그정도도 생각안하고 사귈라 드나? 남자가 좆나 딸리더만.


결혼해서 빚지면 이혼할 놈들... 가난하다면 가난하다고 말해 무능력자들아.


XXX 비열한 새끼봐라  


새끼야 여자 따먹고 버릴라고 돈안쓰냐? 너같은 호로새끼때문에 여자들이 더러워져.. 알어??


타자 못치게 손구락 작살 내줄까?



여자 일촌 님들, 저가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비밀번호를 서로 공유하고 네이트온을 같이 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자 일촌을 모두 끊어야>>>하는데 여자 회원이 한분이라도 여기에 등록되있으면 안됩니다. 여자친구가 그런걸 요구하는 군요. <<<<사귀는게 아닌데도>>>꼭 삭제해 주셔야 됩니다. 모든 여자 일촌분들 여기서 저를 절대로 "'''차단하지 마시고''''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절대 차단하시면 안됩니다 차단하지 마시고 삭제해 주세요 다음에 또 먼처 추가할께요~~~ 삭제안하시면 진짜큰일납니다 싸움 진짜 좆같이나서 불이익 당하지 말길 바랍니다 이쪽지 받은즉시 삭제하셔야 합니다 차단은 하시면 에 남아서 안되요''''''~~~



박살나서 왔다...
박살나서 왔다...배송중 박살난줄 알았더만 불량품이네


개박살
개박살환장하겠구만


작살 난 걸 보냈다이거 뭔지



11.11.29. 21:39  애초에 카페에서 친추하는게..바보같은짓아닌가요? 넷상에 사람을 어떻게 믿는지 참;; 답글 | 신고  ┗ 11.11.29. 21:50  글게요 수정 | 삭제 | 신고   11.11.29. 21:52  인터넷 허무함 사진은 왜올리는지 이해안됨
믿을사람없어요 답글 | 신고  ┗ 11.11.29. 21:55  글게요;; 수정 | 삭제 | 신고   11.11.29. 22:06  이런 글은 왜자꾸 올리시는지 거기 등업차단되니까 여기까지 활동하시나
님만 조용하면 되요 님만 답글 | 신고  ┗ 11.11.29. 23:01  무슨 소리에요 좀 똑바로 알고 말하세요... 님이 그사람인가? 수정 | 삭제 | 신고  ┗ 00:21  방문목록 보면 세컨닉으로 등업하려고 환장하던데 안타까워서 하는말입니다 신고  ┗ 00:21  난 그넘아닌데 수정 | 삭제 | 신고   11.11.29. 22:36  외로워서 오는거지 시간낭비같다는 생각이
가끔들어요 뭐하는짓인지 싶고 괜한걱정거리
만들기도 싫고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날순없는거 같아요 답글 | 신고  ┗ 11.11.29. 22:59  그러게요.;;; 수정 | 삭제 | 신고   11.11.29. 23:11  절대 피해보지 마세요... 큰일납니다. 생각이 없는 애들이에요


우리 모두 조심하자고요...



답글 | 수정 | 삭제 | 신고  ┗ 11.11.29. 23:12  이런류의카페는 착한분만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외로움을이용해 이득을취하는 자들도있겠죠 님은 멀믿고 신상을공개했나요 이해가안되네요 히키도 남들보다 조금외로운사람이지 타인과다르지않습니다
신고  ┗ 11.11.29. 23:16  신상이 아니라 일상의 벗에서 친추를 받았는데 퍼졌다니까요. ;;;;

저도 황당했습니다. 수정 | 삭제 | 신고  ┗ 00:04  심심풀인가봅니다.
들리는걸론.. 자퇴하고 집에서 논다던데.. 검고생이라던가? 잘은 모르겠지만요. 수정 | 삭제 | 신고   00:07  전 네이트 탈퇴했어요^^ 저번에 해킹사건으로 인해서...잘된건가?ㅋㅋ 답글 | 신고  ┗ 00:19  확대 참잘햇어요



일반인의 기대치 사업가등을 조폭사이에서도 통용되고 기대충족하는 희안한 일들


상처주지마라고 니가 도마위에 올르면 좋겠냐!


어떤 장애자같이 생긴 애 장애자로 만들어버린다고 한 양아치- 생긴대로 생각나고 암시받나 보다


그런건 피해야지


제도권의 한방 짓이겨짐- 나름 자기 직업적으로 성취하고 자리굳히고 방송, 부자동네등에서 통하는데


그런 일개 양아치 원숭이같은년한테 띠껍다느니 눈빛이 어떻다느니 말투가 재수없다느니 그런줄알고 인간관계


못해서 수련했는데 오바한다느니 그냥 꼴리는대로 막내뱉아 병신만들고 권위실추


오히려 그감각동조되어 따라하는 욕하고 막사니까 세보이는지



이건 그얘기는 아니고 과거 부모가 장애인이라서 어렸을때부터 그런 외양으로 멸시괄시받다보니까


지능낮고 대안학교다니면서 그런외모대로 하는식 그런 자기들끼리 생존하는 그런식으로 심화된 그런 일은


있었다 그런 것 비슷한 일일지도 모르나 그냥 막장인생 씹쓰레기


사람아닌 뭐 대중도 비슷하고 개념없는거 같긴하나 마음에 안든다고 막하는걸 동조하는 더 개념없는

기본예의상실 다가래뱉는다고 자기도 하는식의 일반계 평준화


센게아니지 본능적인거지 본능그물에 걸리는 뭐 잘난것도 없고 그런식으로 생존하는데 착하게 살면 건드리거든


우습게 알고 세상도 문제



하여튼 결론은 짓이기는 벌레년하나


보통 사회복지학과는 막장들이 많이가네? 참나.....


전에 기독교대학 사회복지학과 다니는 쓰레기는 계속 가래침을 뱉질않나


자기가 보호당할 줄 알고 가는거 아닌가? 졸라웃긴......



그건 자기보호가 아니지 재수없는거지


일반인은 안지키는데 자기만 지키라는 것도 웃기긴 하나


자기보호할려고 그러는것 같긴하나 그건 아니지 병신머저리야 찢어버리고 싶네 호구년


세면 건드리진 않는다 뭐가 있네 하고 본능으로 우습게 보고 평가는 안당한단거다


그리고 꼴에 자기스타일


문제는 남의 재수없음보고 트집잡는건 일반대중이나 매한가지지


본능적으로도 재수없진 말아야 겠지만 약점많은자는 센척만이 정답 아닐런가 싶다 정상적 사회관계 안되니


인간사회라는 것 자체가


한번 지랄해봐라 짓이기고 뭉개버릴게 호구년아 달동네 알량한 자존심한번 짓이겨져 보라고


경상도와 전라도 싸움을 보는 듯 했다


너무 꼴리는 대로 감정으로만 사는건 아닌가


오히려 그런 막장년에 동조 보는법을 배우듯이 좀 쎄보이니까 이건 뭔일이 망할


씹버러지년이 불구로 다니는 꼬라지를 봐야 안따라하지


자기도 재수없으면서 남을 그러면서 자기를 보호하는


알고보니까 아무 생각없이 그러는 것이였다


제도권에 막히면 억울해 처울고


나도 그냥 가야지 씹버러지년


스타일만 해서 센게 진리 다안다는 듯이 스타일등하면 과감하게 싸늘하게 지랄하는 개좆병신 쓰레기년


벌레호구가 너무 많다 너무 신경쓰지말고 잘가야지 힘지상 권력이 모든 것 이구나


성공해서 아무리 자리잡아도 본능적으론 재수없는 죄겠지만 꼴리는대로 막하면서 불합리 본능

막 싸지르는 것도 잘못된 것


재수는 없지 말아야 하지만 이유는 모르겠으나 힘빠지면 재수없다 하는 것처럼-진화심리적이유-

불합리본능으로 예절없게 하는 벌레를 더 죽여야 한다


어쩌면 못놀아본 콤플렉스에 더 길거리에서 취약하므로 그런 미친년 감정 따르는지도 모름-

자기도 모르게 불합리한걸 한다는 것이다


알면서도


다른 벌레도 그러네? 오히려 쎈년이? 이런식으로 그렇게 잘알고


자기가 나오는 감정이 옳다는 식으로


피해안입으려 그런 벌레떼들에게


더웃긴건 자기들의 부당한 감정이 사회에서 안먹히는 상황일때 좌절하는 듯

도덕계 방송계 등에서


PD한테 벌레씹은 얼굴했다 못나온 년처럼


얼굴만 보고


생각이 있어서 그러건 없어서 그러건


사람같지 않으라고 신의 뜻이 아니라 단순 진화의 잔재 찌꺼기


안그럼 신이 미친놈


그런시각으로 본다면 방송계에서 사람으로 알아주는 수많은 디자이너들 스타일리스트들 다 벌레씹고

사람취급 안해야 할 것 그런 부당본능형 대가리들


오히려 PD가 본능감을 찾아야 되나? 웃긴거지 사실은 그렇게 하면 다엉망이 될텐데


그걸 자극해서 세상망치는 부당함도 있고


감정적으론 띠껍거나 허술한데가 없어야 안물어 뜯긴단 생각


그렇다고 잘난건 아닌데


고급스런것도 같잔아보이면 갈구고 비꼬고 뜯어망치는 벌레들 그들이 세상 장악하면


이세상은 정상으로 돌아가는데가 없을 것 마치 조폭에게 장악당한 상가의 센스저하와 나이트 클럽 이름들같이


그런 식의 분위기가 될 것 싼티 망가진 뭐 그런 투성이의 챔피온 나이트, 백악관 나이트, 호박나이트 뭐이런


식의 연예인 위주 집객같이 그 연예인을 키운 것도 모범생적 기획인데 일진감각으로 하는건 거의가 그렇다


뛰어난건 아니고 그냥 습격뜯어먹는


그러나 그런 감각을 유지하고자기를 바꾸어야 하는 이유는 그냥 자기보호가 아니라 일반 대중 뇌회로 부당


진화과정중 이런식이기 때문 마치 일진스타일가수인기얻듯이 뇌회로 자체가 역사과정중-언젠가 인간은


이것 때문에 자멸할 거라는 말은 했지만-


대중이나 벌레들에게 함부로 당하거나 습격안당하기 위함 무조건 센게 짱인데 허술하게 보여 당하거나


물어뜯기면 안되잖아 술만처먹다 가는 벌레년 망가진 쓰레기 때문에


조엔 롤링의 사례- 자기 가정폭력 처지등이 마법을 추구하게 만들었다고 현실권력 그 심리가 우연히

대중 뿌리에 숨겨진 권력욕을 자극하여 유례없는 히트를 친 공감 소설은 분석하면 마케팅적으로


인기를 얻을 요소도 있고 없는 요소도 있으나 그게 히트친 뇌관은 그런게 숨겨져 있다


선물사고 문제해결되면서 나에대한 호감도 생겼나보군 말트고 친해지고 사회관계 형영향과


글타고 부모님 욕을 하면 어떻합니까 부모님은 부모님이에요 먹여 살려주고 자기는 뭔가요? 자기가 할 수 있는 노력도 분명 있을거 아니에요


너무 정박아면 그런 분야로 상당히 훈련히 필요한건 사실


선생이 수능 시험보기전 긴장되면 딸한번 치고 들어가라고 하면 말다한거 아닌가


그런 큰 일전에 그런짓을 하다니 자기는 수업들어오기전에 그러나 보다 미친새끼


얼굴은 잘생겼는데 허술하다 '역시나' 그런식으로 보이는 부족지상은 안하니만 못하다 제2의 인생대전

이렇게 넘어가다니 역시 인간의 구조는 98% 외모중심 위주다


어쩌면 연예인할 정도의 이목구비인데 얼굴선이나 스타일이 범생류라서 재수없다고 짜증내는걸 수도


그런자는 애초에 잘 스타일링하고 머리길러서 연예인스탈로 가야 한다 안그럼 고초가 너무많음 회사에서 조차도


어디도 적응못하는 방랑자 왕따 제3소외자가 될 수 밖에 없음 "어떻게 외모로만 그러느냐?" 학자들이 그러나


사실은 외모로만 어이없고 어처구니없게도 되는게 현실이다 회사에서 조차도


인간수준은 아직 따라오지 못하는 것이다 더 이미지 사회에


뭐 다른 이유가 있겠지가 아니라 정말 초면 외모로 인상쓰고 쟤아니다 결정되고 갈리더라는 것이다


그후에도 괜찬게 지내는 사람은 기본이상은 되는 경우


냉정하게 말하자면 현실이다 니들이 교수밖에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적능력은 일반인보다 훨씬 뛰어난데도

상상초월 못하는 영역을 넘나들고 특히 수학,물리학계


오랜 마을의 습관 지적장애인 성폭행 사냥 그런식으로 강화된듯 싶다 전체 마을의 합의비슷한 법으로


'물' 이 상징하는 것은 유흥이라고 한다 그래서 음란할 음자가 여자와 술을 가까이 하니 음란하다는 것이라고

한다 상형자가


그리고 또한 '물고기' 가 상징하는 상형자는 뱀하고도 통하는데 같은 파충류나 이구아나 뭐 그런거와 다 한통속

이라고 하고 또한 이무기가 물고기의 왕이란건 보통 물이 상징하는 그런 노는 행복계 뭐 그런데서 왕이라 하고

보통 물고기는 노는 유흥자나 예술가,전략가를 상징한다고


그리고 물형상 이무기는 보통 학자나 연구원, 예술가나 유흥물 이라고 한다.


'물이 좋다' 라는 말은 그냥 생긴 말이 아니라고 어장이나 유전자풀 뱀들의 모임 상징


알록달록한 물고기의 물, 바닷속 강의 물형론 처럼 골짜기나 그런 특성대로 나름 사교계 '놀이'.. 상징


'물나이트' 라는 작명도 하고 상호


뱀이 상징하는 숫자는 9,(- 아니면 6이나) 그러나 거북도 9


같은 파충류


피닉스보다 이무기가 훨씬 앞선 개념이라고 한다


더 현실적이라고 함


귀문관살이 있으면 예민해서 각별히 주의하지 않는한-물론 위험 관리능력은 있으나- 운전은 안하는게

좋다고 한다 그 운전기술과 에어백이전에 예민해서 감정적으로 해버릴 수 있으니 화물차를

평지안전에서만 모는게 아닌이상


그땐 몰랐던걸 지금 알게된다 그러나 만약 그때 좀더 연구잘했더라면 아주 끝까지 다 알 수 있었을텐데

어렴풋이 아나 다른 방식으로 확실한 이유를 찾아서 절대 뭐 그러는 식으로 대안대책 마련하여

위험회피처럼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


기독교 식으로 지은이름이 간신히 노력으로 그러지 하도 재수가 없고 사주와 맞지도 않아서 다시 바꿨다는

웃지못할 이야기 그러니 좀 낫더라는 개운되고 잘살았다 80평생


고급이어야 먹히는 특성 그런게 명분 고전클래식 트랜스 따위 심리상


세개 조합은 어색 인지상 "뭐야'


두개정도가 적당


더러운 곳이나 담배연기, 오염지역 갈때는 일회용렌즈 쓰고 깨끗한 평소에는 그냥 렌즈 쓰는게 기본


그리고 보통 여분으로 2~3개 만들어 놓기도 한다 아주 흔치 않은 희귀한 가끔이지만

수영장이나 비오는날 격한운동하다가 아님 눈절대 비비면 안되겠지만 섹스시 빨고 덮치고

화장실가고 샤워하고 지지고 볶고 같이샤워하고 눈비비다가-배우자에겐 항상 렌즈낀 모습을 보여야 하므로

젊을때니 가능하지 잠깐 십년이사십년-렌즈가 빠져 떨어지는 일도 있으므로


흔치는 않아도 가끔 렌즈가 찢어지는 때도 있다


어떤 사람이 웃고 다니는데 지나가면서 어떤 새끼가 생판 첨보는데 "뭘 처웃고 다녀" 그냥 찌그러들줄

알았나 보다 그런데 "뭐 처웃는데 불만있어?" 그러고 그러니까 다짜고짜 때리려 드는데 먼저 선빵날리고

싸우니까 뭐 그런 상당히 웃긴 인간같지도 않은일이 상당히 많다 동네에는

그 후에 뭐 친구를 모아서 보복을 하건 완전 원숭이들 민간인이나 대중은 원숭이다 군인은 짐승이고


뇌택귀매- 내사주는 아니나 의미 있는 철학있어서 - '어쩌면 일이 꼬이고 있는건 첫단추 때문일지도

모른다' 는 것 한평생 첫인상이나 아니면 감정대로 해서 남이나 일반인에게 도 해 당


뇌택 귀매 (雷澤 歸妹-돌아갈 귀. 누이 매)

위는 천둥 우레[雷]고, 아래는 못[澤]이다. 귀매(歸妹)는 ‘정상적이지 못한 결혼’이라는 뜻이다. 위는 나이든 남자를 상징하는 진괘고, 아래는 어린 여자를 상징하는 태괘다. 젊은 여자가 음란한 소질이 있어 중년 남자와 만나니 정상적이지 못하다는 뜻에서 귀매(歸妹)를 괘 이름으로 하였다.


소녀의 출가를 의미한다


이 점괘를 얻은 이는 '처음에는 기뻐하다가 뒤에 근심한다' 하였으니 무언가 끝이 좋지 않음을 지적함이다.

마치 40대의 남자와 10대 소녀가 부부로 맺어져 서로 정상적 상대가 아닌 남녀 결합의 모순성에 비유될 수 있다. 그러므로 귀하가 남자이건 여자이건 간에 실지로 이와 비슷한 환경에 처해 있다고 볼 수도 있고, 아니면 무언가 첫 단추를 잘못 끼워 일마다 어긋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귀하는 무슨 일에나 시작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업, 연애, 결혼, 취업 등등의 일에 있어 즉흥적으로 판단하고 가볍게 결정을 내리면 뒤에 뉘우쳐도 소용이 없다.

긴 안목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일을 착수해야 된다.

분수에 맞는 일, 정상적인 운영방침을 따른다면 재수는 나쁘지 않다. 현재 사귀는 이성과 결혼한다면 남성은 뒷날 공처가가 되기 쉽고, 여성은 부부간의 금슬은 좋으나 이별할 가능성이 있다.


大象傳 : 澤上有雷 歸妹 君子以永終知蔽 (택상유뢰 귀매 군자이영종지폐)
귀매괘에는 남을 정벌하면 흉하다.

귀매란 젊은 여자가 시집을 가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 이 괘가 나타내는 것은 정상적인 결혼이 아니다.

젊은 여자 쪽에서 적극적으로 나이 먹은 남자에게 접근해 와서

여자는 기다려야 한다는 상도에 어긋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음효가 양효를 누르고 있는 형상이며 남자가 움직이므로 여자가 기뻐한다.

즉 육체적 관계만으로 결합된 뿐으로 애정이 결핍되어 있다.

정신적인 면에 충실을 기하고, 결합이 오래 지속되도록 드높여야 한다.


어쩌면 '재수없다' 하는 타고난 인상이 그렇다면 신은 정말 없는게 된다


충동성을 조심해야 한다고 뭔짓을 저지를지 예측불허니까 오히려 과거에는 흉한괘라하나

마치 현대에 조조가 각광받듯 요즘엔 흥한괘라고 한다.


연예인이나 유흥인들 처럼 놀기지상주의 시대엔


육체관계위주- 한가지더 이미다 이룬상태같은 보헤미안 매너리즘이 있는데 그런걸로 미루어 보아

오히려 현대사회같은데서 초연할 수 있는 강심장과 평상심을 준다고 좋게 해석 나쁘게 말하면 노숙자 홈리스


수화기제와도 통한다

수화 기제 (水火 旣濟-이미 기. 건널 제)
위는 물[水]이고, 아래는 불[火]이다. 기제(旣濟)란 ‘일을 이미 성취했다’. ‘이미 물을 건넜다’. ‘어려움에서 이미 벗어났다’라는 뜻이다. 물은 위에 있고 불은 아래에 있으니 서로가 목적한 곳으로 건넜다는 의미에서 기제(旣濟)를 괘 이름으로 하였다.


뇌택귀매에 귀문관살이라


심리연관 아닐까 처세 급하거나 그건 일반인도 마찬가지





남일은 다 함부로 말하지 누가 말하길 뇌택귀매는 '외유내강' 이라고도 한다던데


심리는 그런건데 귀문관살이고 뭐고 누구는 오타쿠가 되고 누구는 연예인이된다 인간사는 그런 것


귀문관살 2개에 뇌택귀매 수화기제인 연예인과 할리우드 스타를 알 고 있다


그다지 스캔들 메이커는 아니던데


끼워맞추는건 자기입장기준 관점


그간극에서 드라마틱이 발생



결혼안하는 남녀가 뇌택귀매라 한다 즐기려고만 하고 흉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히려 현대 자본주의 소비성

사회 자체를 설명하는게 '뇌택귀매' 란 수 아니겠는가 모든게 비정상적인


변태쾌락을 추구하는


'바름을 잃었다' '남자를 깔본다' 는 식의


결혼을 안해 대를 잇지 않는다


비유이므로 세부부분 그게 따른다 어쩐다 해석은 옳지 않음 다른괘 기준으로 볼때


과부 등 온갖 비정상적인 성이나 그게 길하게 풀리는 모든 걸 말한다 한다

예를들어 첩으로 들어왔으나 남자를 잘 떠받들고 모신다든지 내조잘한다든지 하는


과거나 축구짐승은 재수없어도 요즘은 덕이지 그게 홍대니 뭐니 원나잇이니 다


현대식으로 말하자면 원나잇으로 애를 낳았는데 가정을 이루고 잘키운다는 식


모자란 성품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다는 식의 바보온달이나 박정희


버릇없는 새며느리

시집을 가려 안달하는 여자 맞선만 보는 남자 사냥하는


그런일만 한다고 과거나 남자입장에서 재수없지 요즘엔 트렌드 리더 물을 잘만났다고 할 수 있음


뭐 아직도 욕은 먹긴 하지만


모든건 상호상대적 오히려 기성세대는 재수없으나 자기입장에선 요즘세상 잘헤쳐감


일반적으로 못이라는 의미로 쓰이게 되었습니다만,

원래는 중국 하남성에 있던 못 이름입니다.



이 못 속에는 용의 머리를 닮은 우뢰[雷]를 관장하는 신이 살고 있었는데,

그로 인해 뇌택이라는 이름이 생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기(史記)에 보면, "순임금이 역산(歷山)에서 농사짓고 뇌택에서 고기를 잡았다."는 기사가 나옵니다.


뇌택귀매는 왕공의 운을 의미한다. 자기가 속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는 의미다.


역술가는 거의 뇌택귀매(사기꾼?) 라고

정상적으로 안하려는 예언자, 선지자등 일상통념 벗어난 소우주


예절붕괴


있어도 겉만


뇌산소과나 화수미제(지진,재난 치명타 의미)보단 낫다고 함



무분별한 성생활의 후환도 있으니 미혼모의 증가가 우려된다. 불륜의 가정 파탄도 많아질 수 있다.

수입과 지출이 맞지 않은 상태에서 화려함(도화살)을 추구하는 것이니 허례허식의 낭비 또한 커질 것이다. 이를 계기로 사치하는 업이나 화려함을 추구하는 미용 용품과 패션 제품 등이 잘 팔릴 것이다.

결혼예식장, 예물, 한복 등의 업소가 잘될 것이며 모텔 업소 등도 성행할 것이다. 국제결혼과 국제결연 등 새로운 국가와 수교도 많이 늘어나게 되고 서방과 동방의 대립도 종식될 것이다. 이와 함께 화합·화해의 무드로 평화를 추구하게 될 것이다.

주역으로 풀이해 보면 뇌택귀매(雷澤歸妹), 호괘는 수화기제(水火旣濟)다. 결혼을 의미하는 괘다. 즉 정상적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뤄진다. 하지만 ‘모든 일이 해소가 된 것은 아니다’는 것이다.


정말 정상아닌자는 잘살고 정상인자(대다수)들은 개판이고


사주에 부정적인 위협이 많은 이유는 고래로 부터 돈과 부적을 갈취하기 위한 굿을 유도하려고 작성된

문구들이기 때문이라 하였다.


원랜 수화기제는 사주 내에서 수(水)와 화(火)의 오행이 균형이 잡혀있어서 길한 상태를 조성하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한다.


우주초기 빅뱅 물질 반물질처럼 긍정적 역동 예고


유명인사중에도 상당수 있고 보통 (연습생 출신이 아닌-그냥 차려논 밥상 숫가락에 밥얻는)

연예인이나 화류계에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과 불이 잘 조화를 이룬다면 가운(家運)이 성하고 재원(財源)이 끊이지 않는다. 물과 불의 상극(相剋) 관계를 풍수는 세 가지 사안으로 간추려 설명하고 있는데, 첫째는 정조상대(井相對)로 수도꼭지와 부뚜막이 정면으로 마주 놓이면 남녀 사이에 말다툼과 시비가 많다는 것이다. 둘째는 조후유정(後有井)으로 부뚜막 뒤에 우물이나 혹은 물 펌프가 있거나 또는 음습한 한기가 들면 여주인의 건강이 악화된다고 했다. 셋째는 조하견구(下見溝)로 하수도 위에 부뚜막이나 화덕을 두면 재물이 밖으로 샌다고 했다.

종합하면 가스레인지와 같은 화(火)의 연소기구는 수(水)의 개수대나 수도꼭지 등과 일렬로 나란히 붙어 있거나 서로 마주보는 구조를 피해야 한다는 얘기가 된다. 보통 ‘ㄱ’자 형태로 놓인 싱크대는 개수대와 연소기구가 마주보는 구조를 피할 수 있으므로 무난하다. 화(火)의 기운을 함유하는 조리기구는 수(水)의 기운을 함유한 싱크대 아래 두는 것이 좋다. 이는 ‘수화기제(水火旣濟)의 상(象)’에 연유하는 것으로 솥에 쌀과 물을 넣고 밑에서 불을 때면 밥이 되는 것처럼, 사람도 물이 올라가고 불이 잠복되어 내려가면 정상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하게 되는 이치와 같다.


반장들 학교 다닐때 처맞다가 어른 되서 참 용써잉? 계속 몸싸움해봐라 잡것들


하여튼 짐승은 어딜가도 짐승이구만


짐승에게 문자를 가르치면 알아먹는가 동물원에 가둬놔야 알아먹지


짐승은 짐승이여


짐승은 우리에 가두고 매질을 해야 한다 저런건 사람이 아니야


개돼지가 말을 안들으니까 고기로 먹지 저런 것도 사람이라고 주민등록 민증을 주나? 참나


권모술수를 모른다 아무리 유대니 뭐니해도 자기도 모르는 심리대로 돌아가는데 그걸 가지고

친구가 없는 이유를 찾기 시작했던 것이다


언뜻 뿔테안경 견고해보이나 그 나사 조이는 것이나 간혹 녹이나 또 알이 1~2 년에 그렇게

갈라지고 코팅 벗겨진다는 것에 안경도 신뢰할 수 없다는 생각 어차피 그럴거


뿔테가 녹은 안쓸어보여도 코받침이 사실 다 그런게 있다는 것


이런 기사를



초등학생 15살들이 봐야 되겠습니까...



배울 만큼 배우신 양반들이





초등학생들이 다 클릭하고 본단 말입니다. 좀 자중하시고 19세 성인인증이라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정치인들도 개판이고 나라가 말이 아니네 이런 기사를 미성년자들 보라고 쓴겁니까





돈이면 다가 아니죠





이런건 평생 모르고 살아도 한번 일어날까 말까한 일이란 겁니다.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자식들에게 이런 기사 범행 수법을 가르쳐야겄습니까



이런 기사를 초등학생 15살들이 봐야 되겠냐... 이놈에 나라는 어찌될런지 기자들이 더하네 무슨 청보법 어쩌고 이런거 하지말고 이런거나 청소년 보호해라 기자놈들이 더해 정치인놈들도... 세상이 정상이라 여겨왔지만 어느 순간 정상이 아니네 이 나라 전체가 사람이 사람같지도 않고


이거 왜 나라가 이렇게 비도덕적이고 개판인데 인간 청소좀 해야겠네 벌레 인간 버러지들아 뭐하러 사냐 그따우로 사람같지도 않게 살거면



방통심의 신고하면 뭐하나 그런거 하는 놈들도 죄다 쓰레긴데


아침부터 범행수법 잘도 알려준다 기사쓰레기 소비성 벌레들아



아침부터 아령으로 찍어 내려 죽인건 왜 쓰는데 기 자놈아


무슨 배우라고 쓰나 온국민 보면서 아령으로 찍어 죽이는거 배우게? 니같은 것들이 범죄자 양산하는거야 돈벌레 언론들아


초등학생들아 잘 봐라 명문대라고 속이고 여자꼬셔서 들통나니까 아령으로 찍어서 죽였단다 잘 보고 배우거라 저 기자 아저씨가 적으신글 잘 정독해서 읽고

인터넷으로 유기방법 검색해서 포대자루를 구입해서 죽은아내를 태우고 저수지로 가서 암매장 했데. 잘보고 기억해둬라. 수상한 눈길로 보지 않도록 아내에게 모자를 씌우고 옷을 갈아입혀 조수석에 앉혔대


결정적일때 느낌이 일진 아니라고 일진이나 전투는 안그러니까


싸이코 패스도 마찬가지 옮을 순 있어도 그렇게 다른 뇌반응으로 그렇게는 아닌 연기 드러나는 포착순간


한국 2000년대 연쇄살인범들이 1970 년 출생 이라는


아마 1970년대 산업화와 도시화가 한참 가속화되던 때 사람들은 도시로 몰려들고,

도시 인구는 우리나라에서 전체 인구의 50%를 넘어서게 되는

농촌은 붕괴되고,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몰려든 사람들은 도시 빈민이 됩니다.

1970년대 삶의 모습을 잘 이해하시고 싶으시다면 조해일의 '뿔' 조해일의 이라는

소설을 보시면 이해가 많이 가실 것입니다.

1970년대의 사회모습을 '뿔'이라는 소설에 빚대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딴 농촌에서 올라온 사람들은 많은 돈과 별다른 시술이 없는이상 몸을 이용해서 일자리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중 한 집업을 꼽자면 짐을 날라다 주는 지게군이나,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도시에서 살아가려면 사회가 빠른 속도로 모습을 빠꾸듯 사람들도 거기에 발맞춰 바꾸어야 하는 사회 였습니다.


이런 상황과 관련이 있고 아마도 그때 비인간화 산업화 도구화 상품화 환락유흥의 분위기와 맞아 떨어질듯


성에의 집착과 비열한 싸늘한 충격-특히 도시와의 격차에서 발생하는 질풍노도의 주체할 수 없는 감정들과


자식들에 대한 분풀이 불평등 학대 그런 것이 다 맞아 떨어져서 그럴듯


돈과 쾌락을 추구하고 유흥하다가 자식패는 뭐그런반복 내가 당했듯


그런데 그게 90년도에도 반복된듯 싶다


그리고 폭력영화나 고어영화가 시작되고 유통된 영화관등에서 그런 사회분위기만든 군사정권

분위기 이기도 하다 폭력 잔학 인간성 말살위주의 인권의식이라곤 전혀없는 공권력 윽박위주의 까라면까


특히 지금은 더더욱


19710년대의 폭압적 시대상황


타는 목마름으로


유신체제


전태일 분신등


경부고속도로 개통, 지하철 1호, 박정희, 영부인 다 피격


1960년대    
1960년 3월 15일 3·15 부정선거    
1960년 4월 19일 4·19 혁명이 시작    
1960년 4월 26일 이승만 대통령 하야    
1960년 6월 15일 제2공화국 헌법이 공포, 윤보선 대통령 취임
1961년 5월 16일 박정희 등이 5·16 군사 정변을 일으켜 정권을 장악  
1963년 12월 26일 제3공화국 헌법이 공포, 박정희 대통령 취임  
1964년 10월 31일 대한민국과 월남 간에 파병 협정이 체결
1965년 6월 22일 대한민국과 일본 간에 한·일 협정이 조인되어 국교가 정상화
1969년 3월 28일 김수환 대주교, 추기경에 서품  
1969년 7월 21일 경인고속도로가 개통  
1969년 9월 14일 3선 개헌안, 대한민국 국회에서 날치기 통과

1970년대
     
1970년 7월 7일 경부고속도로가 개통    
1972년 7월 4일 7·4 남북 공동 성명이 발표  
1972년 12월 27일 유신헌법이 공포    
1974년 8월 15일 서울 지하철 1호선이 개통, 영부인 육영수가 피격당해 사거
1979년 8월 11일 YH 사건    
1979년 10월 26일 10·26 사건이 일어나 박정희 대통령이 피격당해 사망
1979년 12월 12일 12.12 군사반란


어차피 비인격적으로 씹었는데 뭘그러나 중시하나 하는생각


내놔본적도 없는 그런걸 상납받아 인격파괴의 뭐그런 유린


그래도 불지른게 옳은 행위야? 무도덕한 새끼들아

가래침이나 뱉지 마라 벌레들


일반인은 벌레다


일반인의 시비보단 낫다 시비거는 가래침 새끼들 다 일반인이더만


개독도 썩었지만 그래도 개독이 일반인보단 낫더라 벌레새끼들..


다단계 = 스토커 = 개독 전도
일반인 > 군인 > [넘사벽] > 개독 전도사


아무리 개독개독 해도 니들보단 개독이 나아... 도덕이라곤 아예 없는 일반인 벌레들아 썩은 세상


불지른거 정당방위면 니들 길가에 가래침 뱉을때 칼로 난자해 줄께 병신벌레들아 카악~퉤~??? 해봐. 난도질 해줄께

일반인 벌레들... 일반인보다 더 시비걸까? 하층새끼들아 야려봐라 잘꼬라보고~ 카악~퉤~??? 가래뱉고 시비걸어봐?

칼로 난자해줄께... ㅎㅎㅎ

원인 제공 했잖아 니들도 그러니 뒤져야지 공평하지... 칼로 난자해버려.....


칼로 난자해버려..... 기분 더럽네


칼로 난자해버려.....


칼로 난도질해 확 쑤셔버려 뭐 가래뱉고 시비거는데 어때...... 막가는거야 좆도없는 세상 찔러버려.. 쑤셔버려......


칼로 난도질


칼로 난도질해 쑤셔 쑤셔



원인 제공 했잖아 니들도 그러니 뒤져야지 공평하지... 칼로 난자해버려.....


칼로 난도질해 확 쑤셔버려 뭐 가래뱉고 시비거는데 어때......



얼굴 큰 사람은 이유없이 싫어한다


중요요소중 하나 꼰대나 눈사이 좁은 것과 마찬가지로


정말 백성들이 글을 알면 하고싶은걸 하며 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전하


정말 '사람'같을때와 사람같아보이지않는 기준은 광기를 어느곳에 언제 표출하느냐 가 관건. 미치기일보직전이어도 잊지말아야지... 화나슬픔이나원망도 꼬깃꼬깃 접어두었다가 미쳐서 몰두해야할일이생기면.. 거기에 쏟아부어아지...! 일단


이거 대박 한국을 공식적으로 미개국으로 인정 했다는거네 나참...

뭐가 잘못된건지

전쟁이 안좋은건 알지만

외국에선 한국을 거의 리비아나 북한정도로 본다더니 진짠가보네...


지금까지 세태 파악하느라고 그런 모든 그런걸 모니터링 했는데 가장 충격적인건- 뭐 그게 한계일지 모르나
포르노 애니메이션 중에 그런게 있다. 어디 성전에 가두어 놓고 이유없이 재미로 팔다리를 다 잘라서
네발짐승처럼 묶어 고정시켜놓고 앉아서 위에서 떨어지는 하수구물 똥물을 다받아
똥이 내려오는걸 다 받아먹게 호스로 연결하여 그런 정신 여린 아픈 그걸 계속 똥으로 싸면서 그런 장면의
충격이나 강제로 임신을 시켜서 아기를 죽이면서 촉수괴물이 고문하는 장면이나 강제로 달걀을 항문에
넣고 싸게 만들든지 자궁에 생계란을 넣고 자기 고추는 보호하고 마구 쑤셔대어 자궁이 망가진다고 울부짖는다는
뭐 그런 장면이나 고어 애니메이션에서는 몸을 난자하고 팔다리를 마구 짜르면서 자궁에 이물질을 쑤셔넣으며
섹스한다든지 강제로 스탠드 같은걸 넣어 자궁을 확장시켜 터지고 찢어지게 만들고 한껏 참게 하여
똥구멍으로 물을 뿜게 한다든지 유두를 꼽아 유두를 미친듯이 부풀려 그런다든지 가축취급하여
-다른 것에서는 여자를 썰어서 내장까지 산채로 자위하고 항문유린하며 썰어 육회로 먹는 장면도 있었다.
화학약품을 자궁을 불구로 만들며 마구 이물 도구로 유린을 하고 자궁을 쇠파이프로 찔러 어두운 뒷골목
걸어다니게 하다 죽게 한다든지 뭐 그런게 있었다


인간의 잔인함은 상상의 끝을 모르게 하지만 아이러니한건 이런게 중세나 그런 역사에 있었다는 그런 사실 점


거짓말 탐지기가 항상 불안해서 다 거짓으로 나오면 조사불능이라한다


부식안되면 안되는거고 일단 1.폭(더 여유있게) 그사이 끼는 특성상 홈은x


그걸 밖으로 또 열고 닫을때 힘가는게 도자기모양은 아니라서 그다지 미미


열고 닫을때 걸리는


그걸 밖으로 만든 것 같은데 할때 실수 했는지 설령 도금이 벗겨지거나 부식이 되더라도

잘부식은 안되지만 관리상 밖으로 꺼내는게 여러모로 좋음 그 디자인의 특수구조상 일말의 세균도


자라거나 이물질 침입할 가능성을 최대로 낮추는게 좋으므로 완경사건 급경사건 구조상 많이 쌓이므로


아예 침입이 적은게 좋음 안쪽으로는 그래서 결론 "원래대로"


존중할만해야 여자선호도 1위도 인정하지 이건 뭐.....쓰레기 대가리에 방송세뇌로 얼룩진 미친 쓰레기 개잡년들


"그네들의 기준 세상


파라다이스라고 조폭이 많이 오는건아님 오긴 오겠지만


왕느낌 결합하여 과시등


딸려온 사람이라고 인사를 안하는건 아닌듯 꼬박꼬박 여자들한테 하는걸 보면


lemures

(고대 로마의) 원혼(寃魂), 원귀(寃鬼)


레무레스 [Lemures]

로마 종교

Larvae라고도 함.
로마 종교에서 죽은 자들의 사악하고 무서운 망령들.

기괴하고 무서운 모습으로 살아 있는 친척들을 찾아가 해를 입힌다고 생각했다. 이 귀신들을 달래어 집안사람들로부터 멀리하기 위한 레무리아라는 제사의식이 매년 5월 9, 11, 13일에 거행되었다. 레무리아 행사는 로물루스가 동생을 살해한 것을 속죄하기 위하여 제정했다고도 하는데, 이때 각 집의 가장은 한밤중에 일어나 손을 깨끗이 씻고 귀신들이 줍도록 검은 콩을 뿌리며, 그들이 떠나기를 간청하는 주문을 외었다.


원혼
the vindictive[revengeful] spirits
원혼을 위로하다
solace[appease] the vindictive spirits (under the earth)


비딕티브



리머리스-> 레뮤레스


레무리스


리머스, 레머리스


북쪽기질은 보통 북쪽에 적응해야 한다 생각하지만 사실은 서쪽이나 동쪽, 남쪽이 좋다고 한다 그런 일들


다들 렌즈는 기본이구나 특히 일진 새끼중 하나는 안경끼면 우스워 보여서 그런지 초등학교때부터

렌즈꼈다그러는데 외모 관심 이미 렌즈는 기본으로 깐대서 다시 경쟁이구나 재경쟁 면도도 마찬가지


다들 쉐이빙폼쓰고 깔끔하게 날갈며 하면 그 이후부터가 전부전쟁 옷선택 헤어등도 거기서 시작-


매력경쟁, 실력경쟁 고도심화 트랜스 하이업 하늘레벨 구름위까지 플라이하이 ~~~ 날아간다 자기고유


천년대국


젊음아 오라


남말을 그냥 믿게 되는 심리 젖어들어 너 그애 거기서 뭐한지 모르지? 이런식으로 말하는


동네에서 관찰한 현상 어떤 약간 뚱뚱한 초등학생이 변성기가 안왔는지 경쾌하게 안녕하세요~


동네어른이랍시고 인사하는데 그걸 가지고 커헉~~ 그런식으로 가래뱉고 받지도 않는 식으로 굴었다


90년대만 해도 안그랬는데 세상이 어찌될런지


소비성 쾌락감각 변태병태적사회


근데 공부 잘해도 창의성 없어서 안되 학교 교육은 기득권에 순응하는 부속품 만들기 위한 교육이거든 지금 둘러봐라 월급 200 만원짜리 회사원들 다 서울대 연고대야...... 문제 푸는 기계를 만들기 위한 교육제도 공부잘하는 서울대 출신들이 과연 정치를 잘해내고 있는지 학교 교육 자체가 틀렸다

아인슈타인이나 처칠을 보면....


하여튼 남에 일에 간섭은 남 욕하는거밖에 할 일 없나 자기계발이나 해라 그시간에 찌질이들.....


그냥 싫어서 찌푸리고 말면 끝이 아니란다 카오스 적으로 그사람의 인생은


이름은 타고날 수 없지만 작품은 자기의지로 할 수 있으니 더 중요시치는 것 후천적 작명등


가장 원초적인 형태는 돈을 주고 아니면 세뇌시킨 백성들이 샤먼에게 돈을 바치는 것으로 시작되었을 것


군정의 강취나


그러나 현대 본능에 걸려 짓이겨진 나는 집조차도 정말 거지같은데 내 직관으로 보지도 못하고 사람눈을 피해


옮기다 시피 하다가 온갖 갖을 고생은 다하는구나 이런 썩을 망할.......


불편할 진실은 별로 알고 싶어하지 않는 벌레 인간들



나도 이런거 생각할때마다 들끓지만


대중들의 얄팍함은 선호하는 음악에서도 알 수가 있다. 분명 좋다고 마약이라 하면서 그걸 못느끼는 불행함


그정도 선만 느끼다 그런 감각 말초적 기분만 느끼다 가면 행복할까? 예를 들어 아 햇빛따시다~ 뭐 그런


그러면서 드라마 선호는 왜해? 나참......... 뭐가 뭔지 모르는듯 유행하면 좋고 그게 다 대단한줄 알고


오크죽이듯이 가래침 뱉는다는걸 알았다 마치 게임에서 폭력성


"조금만 안해주면 지랄떠는 조건 반응인간에게 무슨 도움이냐" 하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러나 잘못생각한게 개중에 안그러고 진심으로 되는자가 있기 때문-못생기고 외모 가치두면 그것도 또 어긋나지만


자유란 언제나 그 기능이 있기에 나올 수 있는 것 죽기전에 80까지 해결해야 할텐데 굳이 내가


피해를 없애는 걸로 족


중년의 로망을 그리는 영화감독들 어쨌건 살아야 하니까 그나이 미래에


그렇게 지겨워했던 그집이 이젠 영원히 머무르고 싶은 추억이 되었구나......나의 늙음에.......


어른들은 틀렸다 어쨌다 다 소용없는 말이었다........


천년의 지혜


너도 곧 우리처럼 될거야...가 아닌 뭘하든 피해안입으면 무슨 상관 도움유리아니면

심지어 평생을 꽉 막혀도 잘살아가는데


사냥해온 고기를 먹으며 따뜻한 장작불에서


그새끼가 얼마나 변태냐면 룸에서 쇼파에 앉으라고 해서 일렬로 쫙 벌리게 한다고 한다 다리를


좆도아닌게


무슨 허가야 좆같은 새끼들 일이나 잘하지


너무 제도믿고 깝친다


수상하면 안돼


힘빠진 컨셉도 형질이미지가 받쳐주어야 가능


자기는 백수라서 놀자격도 없다고-모두 상대적인 것


보는자는 지가 창녀인줄도 모르고~' 하나 반대로 그게 잘되니까 그렇게 꾸미는것 매력"의미


자발적으로 룸으로 돈벌겠다고 오는 성분은 개 뭐 그런게 많고 사채빛때문에 억지로 끌려오거나

(도와주다가나 그냥 강제로) 납치되는 애들은 약한 성분이 많다.


그런 원리


어쩌면 동조 심리분위기형성이란 간단한걸지도 그런자가 매력적일때 그냥 되는 듯하다 그거위주 마음심리

강한센


공기도형성하고 분위기 흐르는 다들 자각하고 그렇게 사는


자기들은 아나모르나 모르겠지만 왜 내가 남에집가서 불편해야 하는지 좋은일 하면서


어차피 무명씨 1인 이겠지만 자기들에겐 의미


그런 식으로 살아가는것


자기대로 돌아가는게 건강하고 좋으나 자기보호 필요가 있음 학교라는 특수한 환경이라 할 수


있으나 길거리는 안그러므로 매번 양탄자깔고 경호원데리고 다닐건가 그건 아니니까


그런 생존에 문제가 있다면 변할 필요 절실


나는 이렇게 살아야 한다 이게 내운명이고 팔자다 어그러지면 단지망가진것 최대한 안그러게 절실히 지키기


무명1인이 아니라 초월현인 인류도약



이게 내목숨 사실 그걸 지키기위해 지구가 필요해도 지켜야할 나의 건강과 원활히 돌아감 상태의 마약지키기


주입받은 광신 엉터리가 아니라



단편적으론 싫어할 수 있지만 셋팅해줘야 옳은 인식방식으로 세상을 못따라간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겠으나


정작 중요한건 허리사이즈



없어보이던 얼굴이 매력 포인트였던 여자



전에 그런 미인-자기 콤플렉스 때문에 자기그러는줄 알고 누구든 콤플렉스가 있으니 좋게 봐주는 척 하는게 낫다

뭐든


어떤 문필류의 새끼가 그런 회사다닌다 하니 누가 잘나간다~ 그러고 짐승새끼가 열폭하던- 자기는

자기세계에선 그런거 안쳐주거든 재수없는 나약자 "남자새끼가~ 뭐 이러지 병신새끼


결국 그그룹에서 소외왕따 마치 땅에서 못살아남는 상어처럼


자기 입지가 불안하면 막하게 된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중요한건 안전

아무리 철저하게 해도 흔들리면 꽝


그리고 그런 막해보이면 상대들도 함부로 잘해도 약하고 받쳐주는 것 없이 재수없으면 막하나

파괴하고 깨려고 그씹창 괴물개새끼


가끔 인간적인 그런 완전 잘나오는 이미지 인생에서 지켜야할 인간의 그런걸로 뭉쳐져있는 사람

을 함부로 쉽게 못하는 일을 본다 그런 개념반응나는 인간자들 물론 끝까지 가래뱉고 공격하는 무식한

무개념들이 있긴 하나


웃기고 행복하기 위해 나대고 말하지 말고 감안할게 있는데 그런걸 못하는 민간벌레들


꼭 그새끼가 정서없기 때문에 공감안하는건 아님 그보단 매력이나 이입이 안되기 때문 그런 자극부족

생김새등


양아치처럼 신변잡기라도 지네끼리좋으면 되는데 그게 아니나 하나가 나머지를 다 뚫듯이 잘돌아다니는것

하나로 야경,분위기 업되서 노는등 많은걸 얻을 수 있으니 강력함 하나가 보상한다 하겠음


능력부족해도 놀거리가 많거든 요즘은 하도 다들많이 해서 까페니 뭐니 짝짓기니


예전에 야상입으면 자기보호심 있다느니 전투적으로 살거나 군대추억한다느니 하는 심리해석-

그러나 유행후에 그게 아닌데 어쩌면 집단 유행심리 아닐런지 자기보호의 필요성


누가 먼저 시작하는지 참못만들어간다 대중잉여들은 행복을 파괴만하지 마음못끄는


사실 미워서 떨어진건데 다같이 하니 좀 낫나보다


나의 과거를 아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어


인간은 사실 얼마든 지 쓸수 있다 자기들은 모르나 나는 마법사니까 진심 좋아하네


진심을 굳이 조건반응 문제로 만들면 불리하다 그러나 조건반응이므로 그렇게 해야 한다 그게 진심


자기들도 헷갈리고 잘모름 깨달으려면 몇년은 바뀌어야 할 것


배우는 것 만으로 한계가 있고 지가 느껴봐야 알지


남자사이에서 낄낄거리던 그런 습관때문에 지복을 찼던


내가 못하는건 당신이 도와주고 토닥여주고 가르쳐주고,
그렇게 사랑해주면 되잖아요.  
내 잘못 네 잘못, 서로 잘 잘못을 따질게 아니라
서로를 좀 더 사랑하고 이해해주면되는데
결국 둘이 아니면 안될거 뻔한데, 서로에게 상처주느니
그것 대신 좀 더 아껴주고 이해하고 사랑하고 또 다시 기다려요.


여자가 상대를 잘못 만나면
자기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밑바닥 구경만 할 수 있지만,
좋은 사람을 만났을땐
내가 생각했던 그 이상의 나를 만날 수도 있다는것을 알았다.


중간에 떠있는 나 말고
바닥을 기는 당신이나 걱정하세요.
세상물정 모르는 나 말고
사는 법 모르는 당신이나 걱정하세요
 
당신들이나 잘하고 나에대해 논하세요.


상처를 입어도 좋다는 마음, 그게 필요해.
발은 좀 아프겠지. 그래도 갈거야, 라는 그런 믿음을주는 사람.



그렇더라,
사람 사는일이 뭐능력있다해서 하루 열끼 먹는거아니고,
많이 배웠다해서 남들쓰는 말이랑 틀린말 쓰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거리면서 살아봤자 사람사는 일이 다 거기서 거기더라..
백원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인줄 알고살면 그사람이 잘사는 거더라..많이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살아야한다면 벌지 않는것이 훨 낳더라 어차피 내 맘대로 안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하고 싸워봤자 자기만 상처받고 사는거더라..
이렇게 사나 저렇게사나 자기 속편하고 남 안울리고 살면 그 사람이 잘 사는거더라..
욕심.. 그 조금 버리고 살면 그 순간부터 행복일텐데 뭐 그렇게 부러운게 많고 왜 그렇게 알고 싶은게 많은지 이렇게 버둥대는지 내가 참 안됬다..
적당히 손해보며 살던 내손엔 예전보다 만원짜리 몇장이 더 들어있더라.

그렇더라,
넓은 침대에서 잔다는 것이 좋은꿈을 꾸는것도아니고 좋은음식 먹고산다고 행복해지지도 아니더라..사람 살아가는것이 다 거기서 거기더라..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들가더라..내 인생인데 남신경 쓰다보니 내인생이 없어 지더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여기가 좋은곳이라하면 세상에서 제일 좋은곳인줄알고 친구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 줄 알고 살때가 좋은 때였다.. 그때가 언제인지 기억도 못하고 살아가고 있더라..
어떻게 살면 잘 사는건지 잘 살아가는 사람은 그걸 어디서 배웠는지 안 알려 주더라

알수록 복잡해지는게 세상이었는데 자기 무덤 자기가 판다고 어련히 알아지는 세상 미리알려고 버둥거렸더라.. 내가 만든 세상에 내가 질려버리더라
알아야할건 왜 끝이 없는지 눈에 핏대세우며 배우고 배워가도 왜 점점 모르겠는지...
남의 살 깍아 먹고 사는 줄 알았는데 내가 남보다 나은 줄만 알았는데 돌아보니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 같아 둘러보니 이제껏 내살 내가 깍아먹고 살아왔더라

그렇더라, 엄마가 밥 먹고 '어여가자'하면 어디인지도 모르면서 물 마른밥 빨리 삼키던 그 때가 그리워지더라.
남들과 좀 틀리게 살아보자고 바둥거리다보니 남들도 나와 같더라..
모두가 남들따라 바둥거리면서 지살 깍아먹고 살고있더라..


늘 변명하고싶다.
내가 이렇게 최악으로 굴었던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이제껏 살아온 삶이 날 이렇게 만들었던 것이고
나는 끊임없이 싫은감정에 대해 대처하는 법을 아직도 잘 모르겠고,
나도 힘들고 어려우니까 너까지 그럼 안되는거라고 불쌍한척 호소한다.
 
나는 결국 피해자일뿐이라는 구차한 변명들.
 
내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고
모든것이 환경탓이고 다른사람 탓이고
이렇게 생겨먹은 내탓이라 말하는 나는 한없이 이기적이다.


하루 종일 잘 지내다가도 문득 허한 마음에
아무에게도 아무말도 하나 남기지 않고 훌쩍 떠나 버리고도 싶다.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의 마음 따위 자꾸 거슬리는 것도 성가시기만 하고
전에 없던 일에 일일이 반응하는,
넉넉하지 못한 제 마음조차 돌봐 줄 마음이 들지 않는다.
 
귀찮고 성가시다. 하고 싶지 않은 일들...
그냥 다- 놓아 버리고 싶다.
 
그냥 다- 놓아 버리고 싶다 생각을 하다가도
손가락 하나 제대로 펴지 못하는 나를 본다.


이런 마음을 몇번이나 가져볼까
사랑받는다는 느낌, 사랑하면서 행복하다는 생각
난 너에게 많은것을 배워간다.
사람이라는 존재, 사랑하는 방법, 사랑을 주는 법

난 너에게 모든것을 가져가는데 넌 나에게 뭘 가져갈 수 있을까
철 없는 내 모습이 추억이나 될까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할께.
늘 마음속에 서로의 행복한 모습만 가득하길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에게...


피부표면이 매끄러워야 면도가 잘되니 매끄럽게 하는데 힘쓸 것

면도전 따뜻한 물을 적셔주고 물을 흡수할때까지

2~3분 기다리고 있다가(굵은털은 더 오래)

쉐이빙 크림을 발라서 면도후에-아래에서 위방향으로

<쉐이빙 크림을 무시하는 자는 옛날이나 아니면 피부 안좋고 다벗겨진 거친 수염 그렇게 되므로

상당히 쉐이빙 크림은 밀착면도에 현대인으로써의 아주 중요한 포인트 키핑 쉐이빙 크림이 없으면

면도가 안된다고 봐야한다 향수가 없으면 작업이 안되듯이-향수의 음악과 흡사한 기분환기효과

정서자극측면의 파괴력 그런걸로 가수가 배우를 앞질러 인기있는 이유중의 하나 '은막을 치다' 속전장결>

3번 정도 위에서 아래로 1~2번정도 마무리 해주고 면도기를 씻고 건식으로보관.

세안을 하는데 화장실에 절대 면도기를 두지 말고 보통 진짜 제대로 하려면

면도와 세안을 분리하여 면도후에 닦아내거나 아니면 면도는 화장대에서 하고

면도후에 세안은 욕실에서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한다. 고수의 비법


피부트러블 없이 말끔하게 면도하는 비법


흔들림 없이 전쟁수행할 것 무의식의 슬픔? 없애야 하기 마음강화 휩쓸리지 말고 자기조절 잘할 것



놓아버리지 말기 그게 원을 풀고 뒤지지 않는다


침대의 단점은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다는 것인데


또 너무 푹신할땐 디스크 있고 떨어질 염려도 있어서-아픈걸 떠나서 치명상을 입은

걸 접한적도 있다. (특히 둘이 잘때) 항상 안쪽으로 자야 하지만


바닥은 생바닥은 딱딱하지만 요를 푹신하게 깔면 오히려 디스크 예방에는 좋으므로

그냥 바닥에서 자는걸 추천


급작스런 습격에도 침대보다 바닥에서 자는게 대처가 편할 수 있음


강도면 당황 뭐 조폭합숙은 당연이나 그게 중요한 포인트는 아니다


그리고 침대는 오래 지날 수록 스프링의 강도가 떨어지는데 그렇게 푹신하고 없어지는건 허리에 치명적이고


또 허리가 약해지고 뼈가 뒤쪽으로 물러 측만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바닥생활이 건강에 제일 좋다고 좀 푹신한 요와 매트를 활용하여


정서적인 이유도 있지만 바퀴벌레 때문이라도 가구는 최대한 없을 수록 좋다.


인테리어적 이유- 가구가 없는걸 좋아하는 자들이 있다.


다른 디자인으로 메꾸고


자기가 아는 사람의 긍정적인 것 만 모아놓은 사람 같다고


그걸 구별해서 사귄다는게 더 신기


부지불식이건 의식해서건 의도해서건


물론 다른데도 집중-직관의 힘 다양한 정보 한번에 처리하기- 왔다갔다 하며 한종류일밖에 못한다는

심리학자 의견이나 그건 실험자에 한해서라고 본다


썬더볼트


아무때, 아무데서나 똥싸고 자유? 패혈증, 질염, 칸다다조심


턱은 내밀지도 않고 당기지도 않고 어설픈걸로 균형맞추는게 아닌 자기인식 아니면 저절로 나오게 되는

균형맞추기 될지 모르나 딱 제자리가 좋은것


근데 북한 사람들 굶어죽는 영상 틀어주는거 그런거만 봐서 그랬는지 몰라도 이번 북한 모습 많이 나오는 것 보고 적잔이 놀랬다... 저정도면 거의 시골 도시수준인데 내가 그동안 잘못생각했던 건가? 북한에서 남한 노숙자만 보여주듯이 남한도 북한 거지만 보여줬던 것인가? 참 혼란이다 오랫동안 기만당한 느낌이다.

무스탕이라니?


한국에는 적이지만 쟤네는 대통령이겠지... 글고 대통령 무조건 욕하는 여기보단 낫다고 본다 저래라도 장례해주니까 지와 상관없는 죽음에도 악플달고 독한척 하는 비인간적인 애들보단 낫겠지


확실히 북한이 정이 살아있다고 본다 우리나라 90년대 보는 것 같다 평양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네


북한이 남한보다 인정이나아


니들은 공감 안해도 된다


유치한 새끼들 알바없다 강한마음+친구


이성으론 무슨 저렇게 넘어갈까? 하는데 실제로 옷이 좋아도 모델이 후지면 안산다는 것이다 그냥 느낌과

일반 대중의 세계 뭉뜽그리 비합리 결정 병신 호로 잡새기들


아슬아슬 했던 일이 드디어 일어나버린 늘 생각하기를'저렇게 단속하고 끌어가서 언제까지 책임지려고?'

했는데 결국엔 부모가 변하고 부모말 너무 잘듣던 리더쉽의 자식은 버려져 그냥 세렝게티의

무능력자가 되었다 차라리 놀지 놀아야지... 병신새끼


일부러 풍채만드려 살을 찌웠다는데 그 사실을 알건 모르건 넘어가는 인간 벌레 인지구조의식의 저열성


근데 사실 여기까진 어쩔 수 없다 이건해야돼 이유불문 무조건 마지노선 캐쉬


체력이 약해지면 당할 것에 대한 공포증이 생긴다 그러나 무지한 상태는 아니지만 어쨌건 호신은 가능해야


진심으로 감동 주는 것보다 까칠하고 튕기는 놈의 마력에 더 빠질 수 있다는걸 이해해야 하는 세상.


싸움과 처세의 법칙 뭘 버리다가 그냥 우스워서 "아 이걸 왜 길에다 버려?" 하고 시비걸고 그러는 새끼한테

"내일 가져갈거에요" 하면 밀리는 것이다 이미 좆밥으로 페이스로 우습게 갖고노는 뭐 그런것-애초에

우스워서 시비건거니까


그런데 "니가 뭔상관인데?" 험악하게 죽이면 밤거리에서 그런 강자와 약자 관계가 되어 버리므로

그래야 주도권하고 기싸움이라는걸 느끼게 될 것 밀리거나 말려들거나 자기들은 알건 모르건

그걸 밖에서 보면 그게 다 보인다 기싸움이고 벌써 말리고 그런게 좋아하고 그러면 진거라는 뭐

별거 없어지는 그런게 다 보이고 읽히게 되는 것이다 파악되고


그리고 오히려 반대 상황에선 정당성 명분으로 일관해야지 당신이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식으로 가져가는 즉시 내놓는게 관례는 아니다는 식으로


전투력과 상황에 따라 달라져야할 전략들 이라는 것


날 니네 뜻대로 재단하지 말라는 반감 니들보다 잘났으니까


강하면 그만이라는 참을 성 없어진 세상 유일한 강제력은


약하면 바로 무시들어가더라 왜? 그래도 무시하지 말고 인간이면 다 존중해야 한다는걸 거의 가르치는 식


앙심품는게 그른것 그걸 할 수 있다는게 강제력밖에 없다는 그런건지도 모르지만


강요못하게 하고


어차피 한평생 살거면 왜 그따위로 그런 한계임에도 막살고 개새끼들 처리하고 폐기처분해야

진짜 뒤질새끼들은 따로있더라 민간인 그룹중에


과거 트라우마를 거울삼아


신이 만든 아름다운 세상


저런거 하고 평생 살아야 하냐는 생각 자기 인생만 그다지 이면 됬지 왜 나까지

이미 그런 인격적 신념력 떨어진지 오래


조건반응으로


죽진말아야지 나참 그냥 각자 살다가 뒤지게


늙으면 기능떨어져서 꼭 집중안해도 할 수 있는걸 못하게 될 수 있는데 주지감의 떨어지고 포뮬러가

떨어지는 이유도 있겠으나 그런 능력자체도 상당히 중요 "어차피 한번 살건데"


완충장치가 있으면 막해도 안다치는 뭐 그런거지만 꼭 안좋은 그러지 말아야 할때 그래서 일을 그르치는


시공간적 실수가 많으니 그런걸 하지 말을 것 하지말라고


같이 사는게 스트레스나 어쩔 수 없지뭐 좀 자율적으로 판단해서 하게 해야 하는데 말이야


세상이 독하고강한 얼굴을 자꾸요구하니까-그래야 안건들이는 강하고 독해질 수 밖에 없는 그런처지


언어로 전달하니까 간편하지 만화도 좋을 것


인간심리 내면의 뒤틀림과 모순과 근본을 영화화하거나


널리 퍼지게 하려고 사회교육효과


욕하는 니들보단 낫다


나쁜건 빨리 잊고 신경쓰지 말기



그렇게 십년을 당하고 가만있으면 내가 아니다 시달리고 마지막 폭탄.......



일말의 행복조차 망가뜨렸던 극렬멘틀


왕은 다르게 즐긴다 이미 빠삭하게 다 아는 그런 전투력막강 팔라다이스 악어+사자떼


차라리 이렇게 즐기다가 어느날 80살이 되어 편안하게 하직했으면 좋겠다고


얻은게 없기에 이거라도 필사적으로 얻어야 한다 인간이 맘대로 되건안되건 이건만은......


영접하는 느낌


들쭉날쭉 하지말고 항상풀로 건강


하찬은 벌레들 이도저도 아닌 몰입보다 되는거 진짜 마약정수를 하라고

조건반응이고 어차피 그럴거면 예쁜게낫지 맘에드는 늙은이들 상대하지말고


해야될걸 한다면 실패가 없다


그때 그러지 않았다면 가고 달라졌을 수도


티사입어 시비 등도 다인과이나 집착말고 막아내는게 더 주요


안걸리고 미리 그런걸 막고 치명타로 당하진 말고 타산지석


원래 불쌍하면 불쌍하게 봐야 하는데 싸늘하게 보는 강팍함 그걸 열어주는 것이다 내가 그게 잘못된거라고


진화심리벗어나 다른 인간심을 볼 수 있게 오프닝해줌


신이망쳐놓은 세계를 내가 돌려놓다


얼굴 각부분이 받쳐주어야 제압력이 있다


조건반응이고 뭐고 하는것이다 다른거 얻을게 있으니


편하고 쿨하게 살기


교주노릇 하려면 말뿐만 아니라 표정실수도 상당히 중요 억매여 살아가는게 아니라 초월해서 조절하는것 이게 개념


거울이 상당중요


전신거울


어쩌면 책보다 더 중요 은막치거나 뭐 그러지만 처음은 얼굴이 70~80%


어쩌면 같이 있어서 더 의욕샘솟고 뭐 그런건지도 모르겠음 교화시킨다 그런 간극 동물상태와 나의 초월상태는


그런 사기꾼 교회들을보면 '진심' 이란 뜨거움이 없다 특히 조건반응한다고 조건반응과 타협하여 일반신도보다

더썩은 목사나 주도자들을 보면 그런생각이 절실하게 듬 일반인보다 못한 연기와 속을줄 아는지 사실 그것때문에

떠난 인간들이 한둘이 아닌걸 알까 미친새끼들 온누리교회같은 벌레들


당연히 그냥 일상에서 통했으면 그걸로만 살아갔을텐데 어쩌면 쓸데없는 종교촉수 일상만으로도 끈끈한

것들이 있다

비도덕적이면 안되나


어차피 80사는 유전행동 심심해서 멋부리는


어차피 80년 많이 다리꼬고 살으라고


80사는데 기떨어져 살면 그러면 안되겠지........


비매력적인 자는 갖은 지랄로 메꿔도 평균인 경우가 있다


아무하고나 친해지면 안되는 이유는 왕따사건이나 댓글만봐도 알 수 있지 않은가 꼬일대로 꼬인


교화가능성은 전체비율상 10% 미만

언제나


평생 그따우로 산다 죄책감없이


나는 개취급 찌질이 취급받다가 겨우 가족이 그정도 기본적인 그런 얼굴로 사람대우받다가 통하다가


그것마저 모욕당하는 망할 Creep


찌질이 남자 로망이상의 어떤게 있다


노숙자도 꿈이 있다 세상의 불평등 왕따 시키는데 어떻게 취직하나? 하는 문제 그래서 유전적으로

소외자를 싫어해 성공도 뭐도 아무것도 안되니까 원하거나 하는일마다 안되고 불이익 비호감들은



그런 꿈은 안중요하고 그런건 중요한가? 그건 아니다 불공평한 세상


전투로 중앙지에서 본모습을 드러내겠다 미친새끼들


그렇게 대단한 새끼가 양아치들에 심판이라 하니 좆같았나보지 자기들은 반항한다고 했지만


사회에서 잘못된 자기들이 수세에 몰리니


슈퍼에서 물건을 배달했는데 배달하는 고용원 새끼가 우리는 친절하게 하는데 함부로 대하는 것이다.


딱보니까 어른 무시하고 온갖 음담패설과 담배에 꽉 차있는


갑자기 감성이 찼는지 그렇게 오래 수십년을 매일같이 우리를 먹여살리고 그런 사람에게 인상이 추레하고

그렇게 외모만 보고 함부로 하는 것에 울컥하여 부당함을 느꼈다. 세상은 참 이런 것


그리고 그런 어른을 단지 힘의 논리로 힘이 약하다고 우습게 보고 함부로 대하고 반말하고 그런 얼굴

번듯하게 생기고 여자에게만 꼬실라고 그러는 개새끼들이 있다. 겉보기엔 연예인해야 된단 정도로

멀쩡하나


사회부당함을 아무리 느껴도 그러지 말아야 될 사람에겐 안그래야 되는데


도덕이 전혀 없이


어릴때 부자관계가 안좋았을 수도 있고 힘의 논리에 길들여졌을 수도 있으나 완전 양아치에


그러면 안되는거지 그런데 잘나간답시고 그러는걸 별다른 도덕없이 잘생기면 된다는 식으로

잘되는 유흥가가 더 문제 아닐런지 그래도 받아들여지고 강하고 동물처럼 힘의 논리로 문제없이

여자사냥하고 수십번 연애하며 살아간다는게 연애에 바빠서 빠순이류 속물 물질적인

아줌마들 탓에 돈도 잘벌고


감정대로 자기꼴리는대로 술뒤지게 처먹고 생각없는 세상 반드시 멸절하겠다.


의인은 없다 요즘세상에.


권력에 필요하면 의인이 되겠지 벌레들 대다수는 잉여 벌레라고 본다.


평소 생활 습관이 나오는 것


전에 병원 갔다가 양아치 무리- 그런데 그 꼰대 의사가 범생이 허약하게 생긴 노인 재수없게 생겼다' 하는

그런 새끼가 뭐라 설명하는데 고까워서 쳐다보고 너무 재수없다는 듯이 가고 나서 그렇게 씨부리고 의사욕하고

뭐 표정이 어떻다느니 그런식으로


무슨 제도니 뭐니 그런게 아예 안보이고 그냥 보이는대로 꼴리는 진화본능대로만 그러는 것이다.


그리고 카톨릭 교도소 봉사활동-


성인 교도소는 덜한데(아마 배워서 하기 때문이 아닐런지) 소년원같은데 거의 저지른 새끼 외모가

상당히 흡사한데


뭐랄까 거의 짐승조합


그런데 한가지 중요한 특징이 있었다 그냥 보이는 외모대로 기분나쁘면 그게 바로 몸으로 연결되는

그런 거기다가 강하기 까지 그런게 있었는데 예를 들어 고까와 보이면 생김새만으로도 팬다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살기에 거기에 갇힌 것인데 왜 갇혔는지 자기의 과거 범죄실수를 고치려 하지

범죄를 안하려는 생각은 그다지 하지 않고 그것조차 종교접하고 그 안에서 고립계에서 그렇게

정서교육을 받으니까 그런 것이지 밖에나와서 부모만나고 그러면 다시 또 이전처럼 풀어져 산다는 것이다


그래서 교화의 효과는 10%정도 밖에 안된다고 그리고 한가지 특이한 점- 왕따를 당해서 살인으로

들어온 낫을 가져가서 뒤에서 찍었다고 척추가 다끊어질 정도로


그러나 강한 성향은 있어서 교도소안에서는 왕따를 안당하더라


그걸 알고 강해져서 그런지


그건 나쁜 행위이니까 억누르고 서로 인간적으로 교류하자는 판으로 하면 되고


카톨릭믿거나 심하게 교화된 애들은


그런 재수없음도 오히려 스스로 억누르려 자기 부당감정이라고 뭐 그렇게 강하게 통제하는 것 같으니


그런데 일반인들은 연기하는게 다 보인다 오히려 상황에 따라 유발되는 진심이 더 중요한 것 같은데


그런 통제가 다 되면 원리나 무방하고 거기서 왜 재수없게 보인다고 때리냐 해봤자 그냥 뒷골목 시체가

될 뿐이므로 무릇 힘을기르고 강하게 될 것 그것만이 유일하게 살 길 자기 그렇게 잘따르던 애도

사람들앞에서 말투 띠껍다고 때려 죽이다니 아마 갈굼당한 스트레스도 있었겠지만


그리고 양아치 새끼- 자기들이 동네 주인인줄 아는 듯 싶다. 정말 열받는 일인데 자기한테

잘보여야지 동네 편하게 산다니? 그게 무슨말이야 거슬리면 힘들다는 얘기인가


나만의 추상체계는 맞지만 본능화된 세상을 거스르는 그럼 본능화가 싫고 부당하므로


그러나 무한힘 그걸 굳히려면 정말 무한비력이 필요할듯 적멸훈련 무한-----강하고 빡시게 두려울게 없이


강하게 자기무장 자기발전 어차피 80년 악마중에 악마가 되겠다 갈때까지 다죽이고 난 두려운게 없거든


이쪽으로 쭉------


그런 짐승 불합리한 총체와 있으면 그렇게 억울할 가능성이 높지 특히 교수같은 새끼? ㅎㅎㅎㅎㅎ

표정관리 한번잘못하거나 표정관리 하는 자체로 뇌사


구조상 진심으로 나오는 그런게 언젠가부터 마치 음악처럼 그렇게 되기 시작한 상처안받으려해서 그런지

깨달음 때문에 그런지 추상구조 거쳐서 반응나오니까 어떤 아줌마처럼


생긴걸로 느낌을 받는다 그러므로


인간을 도구처럼 활용하면 절대 깜빵갈일은 없다 이동네에서도 전날 술자리에서 부추겨서 남자체면등으로

살인저질렀는데 부추긴 새끼들은 아직도 활개치고 잘다닌다


정말 죽일 수 있을 것 같아야 쫀다 호랑이처럼


머리로 한게 아니라 진심으로 우러나오고 발달한지 오래


그런 생김새들이 일진이라니... 내가 그냥 당한거였구나 개쓰레기년들 왜 독하게 하지 못하고 당했을까

다음번엔 더독하게 기죽이자 악다구니로


좆밥되지말고 신간이 아깝네 그런 병신들 겁주는거에 쫄아서 10십년을 못나갔더라니......



완전무장 전쟁실현 지금부터 느껴지건 안느껴지건 유리하니 한다 나중에 되새겨도 추억지우개


확실히 그건 맞다. 그런 느낌으로 그렇게 진심이 되어 대있게 뭐 그런 공간분위기 외모초월

자기초월 그게 행복이되고 그걸 조절할 수 있다는것-일반 벌레들의 별거 아닌 분위기가 아니라

그렇게 있는 친근하거나 아니면 행복하고 대세고 뭐 그런 느낌 옮아 붙는지 거기 다녀오고

그런 회사 공기 분위기 내가 느낀여운+ 둘이 주고 받으며 형성하는 공기등 그런걸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게


아무리 자기대로 산다고 그래도 시시하고 그런 못만드는게 그런 인생은 아니다 기왕살거 행복으로

그런 현실공기 집중 기분등 그런게 좋고 그건 자기 정신활성 중요하다 성격적인 것이나 등


구조조합이 받쳐줘야 그런 감정도 인정받듯 뭐 그런 것


그건 해보면 안다 그렇게 대차고 편안하고 의리


별거아닌 벌레 인생들이 아니라


평범하게 자란 새끼한테 절대 굴복못한다고


자기가 자기인생을 조절못하니까 그렇게 고달픈거 아닐런지 세뇌당하는등


그런 어리석은 선택을 하게 되는등


서로 깊이 이해못하고 불신의 길 벽으로 그리고 자기가 어쩔 수 없이 생각했던 암초가 너무 우스운

새끼라는걸 알았을땐 더더욱 '내가 왜 그땐 못그랬을까 내게만 강했던 그새끼를' 하는 생각 복잡한 심경등


이런 임장 현실을 가지는게 모두 조작일 수 있다는 체험을 해봐야지 알지-그래도 안믿고 그게 좋으니까

계속 그러겠으나 그위에서 별거 아닌거 같이 보여도 그걸 조절하는 자가 있다는 사실


물론 그안에선 짐승으로 성육신처럼 개념화하여 자유자재로


신념으로 싫어할 수도 있듯이


잡힐듯 안잡힐듯 하는 나의 사람 나의 인생,생활


그리고 그렇게 밖을 나가도 극복을 못하면 밖에서도 다시 답답하게 된다.


그러므로 극복하는게 중요하고 외모 스타일 등으로 기르고


밖을 많이 돌아다니다 보면 알것이다 다양한 인간군상을 그런 인간 정신 분위기등도 다보이고 다 알지만


제압하려는 새끼, 짐승새끼, 가래뱉는 새끼 뭐 다양하지만 반응하지 않고 동물적으로 제압한다고 그게 되나


같이해버리고 싸울 수도 있지만 누구하나는 깜빵갈 수 있기에 안하는 것이고


일단 수년은 그렇게 돌아다닌 후 결정해야 한다 그래도 늦지 않고 오히려 그래야할 젊은날 봄날 아침 새벽의

극복과 추억 확립


그때의 추억으로 돌아가고 싶은 봄날의 골방과 잠시 돌아다녔던 동네


자기동네에 집이 있고 돌아다니는것과 다른데 있어서 돌아다니는건 참으로 느낌이 다르다


그리고 각성했을떄 편했을떄 천천히 다닐때 급하게 다닐떄 다다른


그러나 그게 온전하려면 무리가 있어야 보호가 된단 사실


망신도 될 수 있으나 애초에 자기들이 망신안되려고 싸운다


시비로 받고 라면이 왜 꼬불꼬불해? 정도의 말도 안되는 시비이므로


무리를 지어야 안당해요.
제가 아는 어떤 분은 꼭 친구와 같이 안다님 외출을 안하신답니다. 그 정도 돼야지 안당해요


친구없으면 절대 못돌아다닌다던 그 여자-그땐 이해안됬으나 그임장에선 어쩔 수 없다 생각 알고보니

그런 일진 출신이였는데 동네에서 매일 마주치면 싸우고 그런일을 반복해서 하다보니 동네자체가

그런 악의 정글 소굴로 보인 것이다 그래서 맞아뒤질까봐 혼자서는 못다닐 정도로 그런

그리고 남자도 마찬가지고 '언제 뒤질지 모른다' 하는 생각 자기들끼리 일반인은 모르는 것인지

그냥 짐승에게 당했다 생각하지만 자기들끼리만의 자기들은 안그러는 거겠지


그사람의 도덕적인 행동때문에 신념으로 미워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어쩌면 그사람을

알아준건 도덕성 때문이란 역해석 자기당사자들은 모르나


인생은 원래 완벽할 수 없으나 꼬인 정신과 그럴듯한 외모로 주장하는 속좁은 인간들때문에


상당히 팍팍해짐


인간주의, 휴머니즘 적이 되지 못하고


다들 준비를 해야지 인간적인


자기청결의 노력이나



어떤 왕따 이유없이 괴롭혀서 자살로 몰아넣은-그런데 내가 보니까 아마 그 일진이 자기와 비슷한 외모의

그 왕따가 왕따 생활을 하고 있는 걸로 보고 자기 트라우마가 생각났든지 아니면 친구사이 위신 때문인지

이유없이 시비걸어 죽도록 괴롭혔다는데 꼭 상동성이 성립하는건 아니라는



현실집중의 행복 그리고 이미지 뿐만 아니라 다른 요소들도 그런 심리에 그런게 된다


너무 겉만보는 속물들이 많아 문제지만



억울함을 말해주는 노래 내가 주인


진심을 잠시 공감했을 수도 있으나 거의 영매식의 작동


내가 왜 그런 조건반응 버러지들때문에 조금이라도 나 손상하고 손해봐야 하는거지? 절대 그럴 수 없다


사후처리 습관의 중요성 그 일에관해 회로화될 수도 있고 원리회로화 될 수도 있는데 매사에 그러는

추상원리회로화가 상당히 중요 구체적인건 백만개가 필요하나 추상원리화는 한가지면 되니까

그런 이점 효율성의 간편함


그때 능력이 활성화 되어 있으면 기색으로 읽을 수는 있으나 그게 아예 굳어버린 그런 경우도 있다

물론 항상 활성 특히 자폐아류에 그것밖에 없으니


자기들도 모르게 그렇게 하나 자기인식방식 지나친 민감기분등 그게 옳은 줄알고 자기인생시야가 전부인줄아나


그게 아니라는 상대성도 인식해야 할듯 예를 들어 심지어 모욕인줄모르거나 모욕을 당해도 별거 아니라


그냥 치부하는 강한 대찬 전체적인 정신도 있었다


태어날때부터 띠꺼운 성분조합은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시비의 대상이 되니 연기를 훈련하고 어쩌면

피곤하게 사는


자기대로 살려면 무리를 짓고 많이 뭉쳐야 자기류들과 서로이해하며


그런 하찬은 육욕정신이 그냥 건드리는 것에 당하고

밀려타협하느냐 끝까지 대차게 나가느냐 뭐 그런 차이


능숙하게 다안다는듯이 살면 잘 안건드린다 강하게 힘있고 힘때문에 그임장 기색이 아니라 확드러나야

갈구고 누르듯이 동물들에 대해서 그들의 왕을 해도 수천번은 더했다고 사소한 시비에 감정폭반응하지말고

흔들리지말고


빤히 보이는 별거아닌 새끼들


그들의 연합 '대중' 이란 이름


추상화 전체화의 함정 개별로 떼어놓으면 아무것도 아닌 개쓰레기들인데


다들 그렇게 TV,도구보듯 하는건 기본이였구나 그거 +이상이였다 순진한 나


제도권에 대한 반감처럼 상품성으로 보는 뭐 그런 걸 별로 하는 본능이 있나보다 소수에


기센애들은 어떻게든 자기걸 투자하게 해야 뭐든 노력따위 중요한걸 따르고 고분해지게 됨


우연히 진리를 포함한 것이 아닌 것에서 진리를 깨우치는 그런 추상 고도 나의 초월 초능력같은 뭐 그런작용


조건반응성이 극대화된 소스를 자꾸 주는 인간?


그래서 서로 그럴 수도 그런 조건반응으로 뭐 당사자들문제이겠지만


조종하려는 그 얼굴이 띠껍나보다


간절히 원하면 거울만범


거울을 보면 얼마나 자기가 생각하던 만큼 그런 얼굴 느낌이 아닌 것을 알것이다-재앙은 여기서 시작


수단과방법을 가리지 말고 바꾸어야 커피먹고 사진볼시간에 말이다


비언어적 생활력을 찾자-내가 바보취급당한 원흉 꼬마애들 본능에도 자기계발


그것의 심각한 결여


책보는것 보다도 그게힘


직접즉각적인


안뒤지게 모면해주는 평생 80 빈도가 적어진 평화시대이니



사랑의 힘


진심을 넘어서 즉각적으로 하는게 아주 중요 행복을 찾아서 무한 훈련



군대에서 망가진


지금 회복


진심아니고 머리로만 하는건 외모로 많이 보인다

활성도가


남자의 더러운 본능적으로 공유할게 없다는 것도-그걸로 무슨 남자 미래성 유전본능 판단하면 뭐 알바아닌것


별거 아니라는 식의 표정,정보처리 별로 안비참해지는 다른 세상사는 보헤미안의 강력함 찌질한 찌질대중이 아니라


모든게 드러나고 환히보인다 그들은 관계에 매여 못보는 파재의 악상


,여자에게 최악인 얼굴등


신컨셉 보헤미안 , 초월하여 사는 자 물현화되다


내가 너를 구원해 줄게.......


얼굴만 보고 미래성 장래성을 판단하는 자들에게


잘못된 조절 습관 나오지 말것 거울보고 그게 옳은 정석


왕따 얼굴이 유전자에 있다 그러나 그게 남자들의 질투심을 불러일으키는듯 -그런자가 우위에서니


그쪽에선 그런 반응하면 오히려 그게더 열받는데



'너 힘있냐' 뭐 그런식



그렇게 안보인다고 불합리한 짐승본능 운동선수 마인드로



정서교정중


상당히 견고한 감정구조


자기들은 모르는걸 그는 아니 질투심나는듯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고


특히 가르침에 대한 극한 거부감으로 부럽지도 않고 쓸데없다 생각 그러고 평생살아감 여자 패대기하며

왜 말안듣느냐는 식으로 영원 불통


얼굴도 향수만들듯이 디프레이싱 레이어링 하는 것임 거기에도 넘어가는 자들이 많아


겨우 이것때문에 못나갔나 싶지만 보이는게 전부인 그런 대다수 서민들에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었나보다

마을사람, 그들의 반장, 깡패동물짐승류들에겐 쾌락추구형


단편적으론 할 수 있으나 지속성이 중요


갑자기 눈빛이 바뀌거나 자기가 통제하는 범위넘어선 고도의 깊이니 공포감을 느끼나 보다


단편적인 것들이


어른들이 싫어하는 그런 얼굴


불합리하게


마치 청순한 몸에 아저씨 얼굴 같은 증오스런


여자들이 턱선을 많이 본단 사실 그러나 자기들도 감추니 그런 자가 많으니 그냥 동조 보강 얻을 뿐

나쁜건 빨리 잊기


전에 안좋은 일 있었던 옷은 버리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데

그게 과거기억씻는다지만 돌아보니 비호감혹은 만만해보여

그런 재앙을 부른거였던 그러므로 미리 보고 알 수 있는 그런 힘이 좋다


가래를 뱉으면 개좆될 것 같은 그런 일상선에선 못그런다 과거 그런 분위기만 됐어도 요즘 세상 전체 그자체가

너무 널널해 마치 좆밥교장이 할때 그 학교처럼


다같이 지켜야할 이유이다 이게 누군가의 누군 누군가의 누구라고


진짜 기독교무너지면 어떻게 될까 그나마 90년대 일반인


80년인생안에 지금해도 되고 나중에 해도 된다면 어차피 그런거면 그안에 잘운용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마음바뀔 수

있어도 50년후에 해도 되는 일도 있다.


미리 다 살아보고 시뮬레이션 해보니까


오히려 너무 긴박하게 인과율 어쩌고 초보 걸음마 페달적인 학자 입장의 자유란 그다지 없는듯 싶다 우리네

인생에는 해보니깐 말이다 개별대가리 상의 그런 유치하고 허접한 이세상 꼬라지 느낌처럼 그정도 수준의

자유이고 수준이라고

그렇게 살면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인과때문에 미치겠다고 지랄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


그냥 쿨하게 살면될걸 또 옥죄는 그런 특유의 느낌


자기는 알까 그러나 우리는 느낀다 자기극복못하는 계율주의의 자가 쇠사슬


도덕을 앞세우면 그런걸 위주로 비교대비해서 처세가 상당히 제한되고 불리해진다 그래서 도덕을 앞세우지

않는 것 다들 편안하게


지킬건 많아지고 악수


뭐랄까 혼란 내가 이렇게 집안에만 틀어박히고 이렇게 자라고 혜택도 못받고 겨우 술수로 메꾼 얼굴

그리고 뭐 안경이 미스긴 하지만


그런 분노감 아무생각없이 조심해서 잘하자는 생각 시비걸고 뭐 잘난 것도 없는 것이 그렇게 하면

그냥 그들처럼, 그들보다 더 하게 해버리겠다는 힘으로 자신감이 있고 실력만땅이니 뭐 그런생각들

그것이 성공을 불러왔다 오히려 현실사고없이

무리x


좌절 상실 허무함 기대던 자의 타락과 조건반응 전체 세상보니 별거아니라는


기력 운동선수고 뭐고


말투에 상당히 민감하더라 인간들이 자길 무시하나? 그런 생각 어리거나 띠껍거나 그런 토적인 그런거

없는 자가 아유~ 뭐 그런 말투 쓰면 안좋아함


예의바르게 하는게 좋더라고 특히 사회밑바닥이라 생각하는 아줌마들은 굉장히 민감함 자격지심등


부당한 세상 오히려 현실 생활에 젖어들면 인터넷 키고 젊은것들 노닥거리는게 상당히 비열하고 좆같게

느껴짐


그들만의 세계 한심하기도 하고


세상물정모르는


깊은건 따로 있는데


그리고 그런 꼬이고 너무 비열하고 비인간적이라 할까? 생각없이 처뱉는 뭐 그런것들이


표정에 민감하거나


그런 부당한 세상 그냥 한탄하며 뭐 완전 콘크리트로 다져진지 오래 좀 서로 예의좀 차려줬으면 좋겠는데


그런 허무함과 실력 주먹지상으로 누르겠단 생각밖에 안든다 내힘으로


과보호와 종교세뇌가 망쳐놓은


망했으니 흥이 나겠나


지네 끼리 물어뜯고 쥐뜯는게 유치해보인다는 거다 상당히


공장에서 소리지르고 그래서 포악한줄 알았더니 그중 선한자도 있었다.물들수 있겠지만


오해도 있고 동물성에 대한


현실을 살다보면 그런 동물성도 참 웃김


현실을 살다보면 아동성폭행이고 뭐고 웃긴것이다 그냥 별거아닌 쓴웃음

지들끼리 돈벌라고 오버하는 아기자기 소비성오락 군용침대


그냥 그래서 그렇게 반응하는 것이라고 왕따되고 조마조마 하다가 또 왕따되듯이 그렇게 안되려면

대인 이미지나 외모,기운수정 필요


그렇게 존중하고 예절차리니 자기도 모르게 우습게 보고 그런식으로 대하는 짐승본능들이니 문제인 것이다


왕따 당하는 얼굴이어서 그렇게 은막 처음보는 속에 뭐 그러다가 왕따인걸 알아채는 것이다 뭔가 이상하다~ 하고


그리고 극적으로 재수없는 얼굴과 그런 옷의 조화와 말투까지 인간본성까지 최악의 비호감


싫어하기 시작한 보기 싫다고 안그래도 외모도 그랬는데


얼굴안가리고 커보이고 그러면 싫어한다 다들


거울보면 알것 왜그런지 이유를 그게 보이는것 천국대우와 지옥대우를 오가는 극과극의 롤러코스터

살찌지 말것


아무리 등빨좋고 강해도 이미지상

안어울림


표정잘하면 다들 좋아해 거울보면 알것이다 재수없을떄도 있지 학자처럼 꽁할땐 다 싫어하고 재수없게 보더라

특히 안경에


거울보고 잘 조절조율콘트롤할 것 이게 기준


글쎄 또 인사처음에 하다가 씹기 시작할까


머리가 길고 안면윤곽나올때는 다 사람대접하고 상대한다 그러나 그게 아닐떈 무시하고 고개돌리고 모른척

그런 수준세상


그런걸 안다는 자체가 생존하기 유리한 것 조절가능하고 적어도 평생 견지할 수 있으니


그런걸 잘다져가다


그런 싸늘한 상태 유지되다가 서로 추억을 다 잃을까 두렵지만 그게 별거아니라면 받아들이겠다 불안하긴

하지만 말이다 트라우마가 반복될까봐


이젠 완성됬으니 뭐 의미없지


우습게 안보이고 다이겨내고


특별히 그걸 선택하게 하는 심리가 있다 이게 자유영역 세상의 비밀


노력은 값진 비밀이라고


자기들은 모르나 자기들은 쓰레기


그럼 착한줄ㅇ는


그런 두뇌능력 그런 심리 노려서 하는 뭐 그런차원 그런게 푸엥카레의 추측의 공간차원의 기하화 입자가

파동이듯 그런관점의 다른 차원구성형성의 뭔가가 있는 것일까


수식으로 정리가능한게 사실 자유자재 작동 그런 것이듯이


반기독교들은 행복파괴자들이다 술처먹는 주제에 트리도 못하게 하다니 이건 아니잖아


저런거 우리때도 그랬는데 영원히 안바뀌는구나... 저때도 선생이 외면했는데 어느시대나 피해자는 있다... 가해자도 있고... 낫으로 찍어버려라 저런일 있으면 우리때는 칼로 찌른 일도 있었다..... 아버지 벌목용 도끼 가져오고... 칼은 항상 가지고 다녔다......
인터넷이니까 기사뜨지 인터넷 없었을때는 저런거 많았어.....뉴스 안나와서 그렇지.....


그냥 눈깜고 딱찔러버려


형이 고등학교 졸업후 근 12년 동안 동네 왔다갔다 할때 중고등학교 학생들 담배 피고 있으면 가서 쫓아내는 일을 했는데 이전 5-6년전 아이들에 비해서 요즘 아이들은 특히 비열하고 이기적인 느낌을 많이 받았다..

인성교육이 무너진 듯한 느낌이랄까...5-6년 전만 해도 애들이 반성하는 척이라도 하던지 아님 도망이라도 갔는데 요즘 애들은 뭐가 그렇게 재미있는지 3명중에 한명은 실실 웃고 있는 걸 보면 아굴창을 한대 날리려다가 참곤 한다..이 형도 나름 100키로 넘고 운동한 덩치인데 쪼개고 있는거 보면 안 맞아봐서 겁상실한듯


죽기전에 그런 조건반응 양아치들 다 해결하고 가야지


어쩌면 부당함 투성이의 세상은 강한 무시하는 조롱성 하나만 강화되면 그만인듯


이런 사소한 성취에 의미두면 그런식 진화하여 만족하고 살듯


요즘은 양아치가 양아치가 아니다 비열의 극단


십년 갖히면 어떻게 되나 보여줄께


남들과 비슷한 반응하건 좀더 초월한 반응하건 그건 내결정 유리하건 행복에 따라


그개새끼는 그런 개지랄 난동을 하고도 가만있는데

비호감은 고함만 질러도 평생 원한이라고 그걸 잘알아서 나는 일부러 더 원한을 맺는다 그새끼에게

그다지 원한없는 다른 벌레들과는 달리 말이다 의지로서도 무너뜨리려고


무슨 그런 정신머리로 성공이야 참 재수없다 비도덕의 극단


자위할때 작살내야지


두번째 들으니까 알겠다 날 재단하려 하지마 난 그냥 싫으면 꺼져 고만 피곤하고 싶다


자기 자식을 사회에 기존 딱 맞게 모범생으로 만들어놨는데 비호감이라고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는 것이다

민주화 자유주의에..... 그럼 세상이 잘못된건지 그게 잘못된건지 하긴 애초에 군부정부 자체가 비정상

적이었던것 요정정치 더럽게 노는 것 자체가 그런자들에게 실권을 주는 사회구조 자체가 무도덕성


그래서 종교로 도피할 수 밖에 없었다는


대다수는 자기가 성욕을 자극 하는지 모르고 당하는 조절? 글쎄다...


자본주의에선 돈없으면 상당히 제한 자기 안전도 물론


그냥 최면일뿐 당하는 것도 그런 입장에선 그냥 자유통제 감성없는 축구처럼


그게 우세


심리전도 안흔들리면 심리전이 아님


혼란은 주고 틈만들 수 있어도


사람마다 마지노선이 있는듯 누구는 그냥 가벼운 것도 그 먼거리가고 해버리지만 인생을 대충그렇게 산다

바뀔때는 마약이나 사랑할떄


부모의 지나친 도덕강요 그게 세상의 무도덕을 바라보게 하고 그 대가리로 눈으로 세상을 정죄하다가

폭발하게된 연쇄살인범 얘기를 읽었다


원래 미적감각이 뛰어났는데 그런게 어울리는지 안어울리는지도 몰랐으니 말야 한동안 강요로 죽어지내다가


실패자 인생들 자기들은 정당한데 사회에서 인정을 안해주니 고립되어 광신자 될 수 밖에


어느시대나 그런 불리한 원리원칙주의자 포지션이 있음 역사상 성공한 사례 별로 없는


뭘해도 그만인 이세상에 깨닫지못한 평민 수준의 수준


뭐랄까 상품아닌 인간적인 꽃미남? 인간적으로 이해해주는


잘못생각해왔던거지


어차피 그럴거 약점은 왜보이나


소비성으로 애초에 그렇게 겉만보고할 기본자세


남들 다 가만있을때 그년만 하찬다는듯 그렇게 봤던 과거 그 후에 안간게 잘한짓이라 생각하는데 나는 어차피

과거 알거


엄살은...


진지한자가 잘못하며 막하는 뭐 그런 재수없음?


난 노예(들)가 필요하지 그런 쓸데없는 그런 가시들은 필요없음


이면과 깊이와 그들은 알지모를지 모르지만 그렇게 사니 일단 모른다 보고 그걸 다보니까 이면을



90%의 계획을 이겨낼 수 없는 것이다


예전은 돈이 전부인줄 알고 살았지만 아니란걸 알았다는


어쩌다가 그런걸 싫어하는 얄팍한 반응


그런 심리반응 자기형성하여 그런 불운을 연상시켜 무의식적 선택까지 작용하여 그런 표적이나 타겟이 될 수

있다고


그런 원리들 결합 최종본이나 구체까지 상당히 중요하단 사실


반대로 생각하면 그렇게 노래한방으로 끝나는걸 그발악을 하고 분위기를 띄우는 게 비참해야지


그걸 찬양이나 권장하는게 아니라


대중예술은 그다지


도를 알려주는 것 이게 옳다고


더 뛰어나다고


생각날때만 하지말고 마치 원한처럼 계속 가지고 그걸로 의욕을 갖고 돈벌어야지 언제까지 악취시달리며

살순 없잖아

가끔 이지만




자기보전


이미지 홍수 속에서 유의미한 것 찾는 포착력


서울에선 하루 900건의 범죄가 있다고 하는데 그 드넓은 세상에 하필이면 그런 타겟이 된다는건

참불운 본능의 타겟

하고많은 중에


만만한 입지인데 강한 얼굴이 띠껍다거나 하는 말도 안되는 시비

만두집 아줌마등


나대거나 재수없는걸로 확 끝까지 싫어하는 좆밥이 나대는등


이미지상


도덕이니 뭐 다 필요없을 수 있는게 개별 대가리 상의 문제이고 또 모르지 다른 대가리들 두뇌를 당기거나

전투력이 뛰어나면 또 국가전복 될 수 밖에 그게 입장


싫은 새끼는 무의미 하고 알바아니듯이 인지구조 기인한 자유


겉모양 그런 조직상태는 똑같은데 이새끼들은 그를 위해 죽어주고 싸우고

다른 새끼들은 그냥 형동생 정이나 돈으로 움직인다 그말이다 빠따질과 규율체계로 움직이고


그차이가 뭐냐

작동방식 상호소통의 그런 외모도 그러나 외모를 초월한 다른게 있다는 것이다 그게 깨달음이고 초월 절대비기


인지구조 작동 좀더 초월한 추상


그런 이미지에 감정반응나고 그러긴 하지만 너무 감각대로 하는게 아니라 부정적 등

그런 정등 그런 이미지 반응하는게 정상 거기다가 신념까지


어렸을때 보호받는 모범생을 질시하던 새끼가 어른이되어 재벌을 질시한다. 그러나 그 상황은 아마 뒤질때까지

몇세대가 가도 뒤바뀌지 않을 것이다 애초에 불합리한 감정으로 시작되었고 술이나 처먹고 여자구경이나 하지

정치참여는 커녕 그런 종자들이 아니기 때문


그런 후광- 안어울리는듯하나 절묘하게 어울리는 그런 색깔, 도구를 가지고 있는자에 대한 후광-

누가 도와줬거나 유전초월한 뭔가가 있기에 그런 두려움에 카리스마일듯


시비를 못걸게 만드는건 얼굴이듯이 복잡해보이나 단순하게 풀리는게 많은건 이세상 대가리들이

수준낮고 저열하고 단순하기 때문


어설픈 백수니 뭐니 일상대화코미디보다 그냥 가만히 분위기 즐기는게 더 나은게 어쩌면 진화심리가

더 우수하다는 것일 것 거기에 대해서 만큼은 그런 분위기 공간느끼는 등


수천년의 느낌


광고대행사라는 양아치도 아닌 새끼가 전화와서 불량키워드를 팔아먹으려 한다.

하는 짓이 하도 괘씸했지만 안한다 하니 목소리가 만만했는지 남자새끼가

"무슨 광고하실 능력도 없으신거 같은데?"


요지랄 한다. 무슨 신뢰감이고 뭐고 사람 마음사는 그런게 하나도 없이 바쁜 시간에 남사정 묵살하면서

지말만 하더니만


넘어갈 줄 알았나?


그래서 내가 폭발해서 쌍욕을 하고 아니 뭐 이런 양아치 새끼들이 다있어 하는 생각에

"새끼야 NH? 농협따라하냐 새끼야 상표권 소송하면 니네 좆발려 이개새끼가

알바뛰는 주제에 아주 지랄을 하네 개쌍욕을 했더니 녹음했다고 신고 하겠단다... 허참.....


전화로는 모욕죄 아닌거 모르나?


참 이런일 겪을때마다 만만하지 말고 강하게 받아야 겠단 생각이 든다


종교식으로 마음열고 도와줄려고 근심걱정없다는듯이 받았더만 배알꼴렸나? 자기들은

남자끼리 기침하고 가래뱉고 꽉매여 뭣도 감각도 아닌 그런거에 사로잡혀서

병신같이 치열하게 사는데 나는 이미 그런걸 초월했으나 그게 자기들 그런 벌레 인식 대가리에

보기엔 '그런 외모 새끼가' 그러는게 고까운 것이다... 지난번 "지가 뭔데" 하던 여자처럼.


그런데 정신이 초월하고 실력 능력도 그런데 어쩔건가 니네들 유대와 심리전으로? 기죽여? 그래도

나는 천하무적이다 아인슈타인이 못생겼다고 까라....병신들.......


난 절대 타협못한다. 내힘이 있고 내바운드리가 있고, 나의 힘이 있고 그렇게 생긴 새끼가

초월한 듯이 행동하는게 적잖이 띠꺼운가 본데 보이는대로 반응하는 벌레들이라서......


오랜만에 일반인 본능 딸딸이까다 반응한거 겪어서 참 그렇네..... 그래서 내가 세상을

그렇게 증오하는거야 이 버러지들아. 자기를 돌아보고 수양을 해라 좀.


나하고 똑같은 식으로 초월한다는 듯이 행동하는 새끼- 그새끼한테는 남자들이 형님 형님 하고 따르고,

또 그런 애는 또 양아치라고 눈깔고 자기들끼리 무리지어 논다. 아니면 있게라도 생기면 정신이 고매하구나

존경하거나


그런데 왜 나는? 그런 불합리함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나도 똑같이 하는데

조건반응 나의 최대의 적 그렇게 생기면 스타일이면 납득하고 왜 나는? 그런 미개한 단차원

딸딸이 치는 모니터 거리같은 눈앞을 좀 초월하라고 병신들아. 인정불가 퍽업


대범하게 생겨야 그런짓해도 되는가보다.


약한애가 센척하면 띠껍다고 "자기 대가리'' 가 보기에'''


예전 어릴때 짱이 새우깡 처먹다가 길에서 만만해 보여 시비걸려 처맞았다는 그얘기 생각난다.

진화의 착각아닐런지. 진화적으로 새우깡을 먹으면 빈틈이 있는건가? 그게 오류라는 것.


일반인 냄새가 팍팍 났는데- 종교인만 그간 상대해서 그런지 참오랜만에 더러운걸 보는데

그런 일반인 꼬라지 들을 아주 잘~~~ 알기 때문에 악플달고 기독교욕하고 그런 생활이 환히 보이는데

담배에 가래끓으면서 그런걸 사람취급을 해줘야 하나? 왜? 얄팍한 사기술때문에?


세상 초월해서 사는데 기독교 욕하고 악플다는 별 좆같지도 않은 벌레들때문에 그렇게 뭐 찾으려면

자기들부터 예의지키고 사기꾼 회사만들지 말고 사기직업 갖지 말든지 참 웃기는 새끼들이네


건달이 그러면 쪼는 새끼들이 무슨 기독교어쩌고 기독교인이 그러면 안되지 그런식

그러면서 왜 기독교를 욕하나


참 일반세상에서 더러운 꼬라지 많이 본다 그냥 대충살다 처뒤질 버러지들이 아주......

가래나 열나게 처뱉고 뒤질것이지 교화불가능한 벌레 일반인들


생각할 가치도 없는 벌레새끼 담기도 싫다.


이렇게 세상에서 받은게 사소하게 조건반응하는자에게 폭발하다니 참.......


어리석음 저지르지 말것


다들 사회에서 받았으나 강자고 모르니까 함부로 못했던 길거리 싸늘한것에서 받은 그 분노감정을

약자, 만만한 비호감에게-비호감이면 도덕적 정당성을 가지는 감정이 나온단다 그래도 된다는

마치 만화에서 적당히 비도덕 타인정도에 비호감 캐릭터는 죽여도 되는 것처럼-

폭발시키는데 겨우 그런 새끼 하나때문에 그래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도 거의 모든 남자,여자가

그런걸 갖고 있어 센척하는 것


단편적 낚이지 말고 전체를 다 보라는 것이다


호구니까 호구로 보는데 뭐 어때? 그런


일반인에게 당한게 너무 많아서


그 벌레들이 '먹잇감' 으로 보는 새끼가 있는척 '나대니' 재수없어 보이나 보다.


그러나 그 고까움은 알바아니지 뭐 뇌를 고쳐야 할듯


그러다 얼굴보면 어? 저런 새끼가 왜 저런걸 하지? 하는 생각


일반인 수준


파보면 상당히 심각한 문제들을 아무렇지 않게 넘기고 그냥 가래뱉고 살아버리니 그따우인것


그렇게 80까지 못가게 해주니까


잘못봤다고 사람


일반인은 외모 스타일, 완전 전쟁이다. 왜냐하면 도덕이 없고 초월심도 없어 세상소비성을

지탱하는 그게 전부니까 미화해봤자 의리도 없고 직접보면


모이는건 본능


뭔 가 있는 줄 알고 뽑았는데 뽑아보니 깡통이었던 것이다.


그게 바로 민간인 대가리


세뇌는 18살 까지가 끝.


동화세뇌 마지노선-그것도 미디어 시대엔 더 힘들어짐 중세 인간들이 아마 고등학생 수준 아니었을런지.

글을 모르고



다까보면 쓰레기 시궁창 새끼 일반인들이 뭐 있는척은 난 다보인다 그런게 무슨 회사랍시고

그런전문적인척 하거나 토나오고 씨발 일반인 꼬인새끼 월급 100만원짜리 그 이면에는 온갖 쓰레기와

비자기계발이 엉켜 쾌락과 쓰레기 술, 오물로 뒤엉켜있다


일반인 벌레 쓰레기들


그렇게 속이려는걸 알고 작위적인 설정을 아는 그런게 더 통찰적이고 능숙한건 사실인데


막상 속이려던 새끼가 오히려 더 지랄하다니?


오히려 세상모르는 연구원 새끼가.


그런 초보적인것에서 발걸려 넘어지고 하루에도 수십개가 사라졌다 나타나는 판국에


참웃긴세상



신경쓰지 말자 강하게만


좀더 세상을 겪으면 칼날을 더 강하게 하여 바로 짜르고 상당히 냉철해짐 그런일


-언제나 벌레들은 감성을 노린다고


인간적 마음을


사람아닌 새끼에게 그럴 필요없지만 사람이란것 자체가 그러므로 사실 무의미 상당히


전체죄를 다 긁어내서 평정화 하는게 옳다 자기 딸죽인 새끼하고 허허대며 술마시겠는가?

그건 아닌 것이다. 심리적으로도 그런게 있다 마음의 상채기.


자기 딸죽인 새끼가 측은하다. 그게 또라이 호구대령인 것이다.


막상 범죄자에겐 맘약한 호구로 밖에 안받아들여 지는데


그게 옳은 처세는 아니다.


어떤 신앙이 진짜라 믿으며 진심으로 살던 자의 정력고갈과 죽음- 그런 방향이 옳은게 아니란걸 증명

생각대로 진심대로만 해서 다 되었으면 뭐든다 잘됬지 병신아


세상은 그게 아닌 것이다.


어떤걸 봤는데- 가게 주인에게 그 맛을 물어보는데 양아치처럼 생겨서 공손하게 예절을 다 차리는데도

그 가게 주인이 마음?이랄것도 없이 닫고 강하게 센척하며 그러는 것이다 그리고 남자인데도 성적으로

보는 웃음보고


그걸보고 나는 그 양아치처럼 생겼으나 양아치가 아닌 그걸 잘 아는 입장에서 참 일반세상계는

좆같다고 생각.


어쩌면 종교인들끼리가 아니기에 벌어지는 촌극인데 종교인은 다 형제,자매로 해야 된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그런거고 그런 경계등


강하고 빡시게 이도저도 아닌 끌어들이지도 못하고 뭐 망가지는 그런게 반복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래서 생긴대로 친구하는듯 좀 자기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면 안그러겠으나

체력 떨어진 상태에서 뭐 해서 그렇다 해도 진심을 열면 우습게 보고 함부로 대하기 때문일까

내가 교회에서도 많이 겪었던 차별처럼


하여튼 그박자는 아니다 그느낌은


기싸움도 그렇게 하는게 아니고 근본부터 모든게 엉망진창


할려면 제대로 하든지 강하고 빡시게


학교 다닐때 그런 일이 있었다. 애들이 싫어 하는 한 애가 있었는데 왜 싫어하는고 봤더니


"저새끼 눈빛 쳐다보는게 띠껍다." 는 것이다. 그런데 더 이상하게 꼬라보는 양아치 새끼가 있었는데


그새끼는 4~5마리 무리 지어 반애들을 겁주고 제압하고 살고 있었다. 그런데 그 싫어하는애는

약간 만만하게 오타쿠같이 생겼는데 자기를 이상하게 쳐다본다는 것이다 그런 인간 불합리성이 생각났는데


인간들이 알고보니 다 알고서 그러는 것이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보니 층간 소음이 난다면 야구방망이로 자기 위층 천장을 찍는다고 한다.

같이 맞불작전으로 그러면 윗층에선 더 크게 밟고 내려오는 적도 있다고 한다. 일반인" 들이


그러고 일부러 전축을 사서 스피커 저음 스피커로 위층에 냉장고 위에 올려서 크게 틀어놓는다고

한다.


한둘이 그런다고? 그게 아니라 일반적으로 떠돌아 다니는 방법이다. 마치 직장상사가 라면 끓여오라고

한다고 변기물로 끓이거나 입 헹구고 손씻은 물로 커피를 끓인다든지 하는 방법 공유처럼


일반인들이 그렇더라 요즘에 가래침 뱉는 것도 딱보고 다 알고 허술한거 알고 뱉는 것이다-내가 그냥

벌레라고 넘겼으면 될걸 못넘긴 이유중의 하나도 그런 이유에서다.


다알고 괴롭히니 그건 오가 아니라 악이라는 것이다.


그걸 이미 안이상 더이상 고립되어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어떻게 보건 어떻게 갈구고 생각하건

더악하게-전에 동네에서 크게 싸움이 난적이 있는데 내가 보기엔 그 개새끼가 잘못했는데

먼저 시비를 걸었는데 그 오타쿠 찌질이로 보이는 애가 대들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무슨 어른한테

그러냐는 식으로 그러는데 어른이면 갈구고 쌍욕해도 되냐는 식으로 하다가

그 개새끼가 친구들한테 모함하고 동네에서 망신주려고 또 시비걸어서 큰 싸움나고

그 오타쿠만 비난하고 거의 매장하다 시피 사람들이 쏘아붙이던데 개중에 는 "눈깔아" 라고

아는 새끼인지 뭔지 추리닝 바지입은 체육하는 새끼같은


오타쿠새끼는 그냥 질 수 밖에 없었지 돌아가면서


그런데 약속이나 한듯이 그 오타쿠 앞에서 죽일 듯이 가래를 뱉거나 쌍욕을 하는 것이다

이게 피해망상인 걸까? 과연 3자가 관찰하기에도 그런게 교과서엔 안나오지만 "일반인 자체에 내재된

정신병" 이라는걸 만들어야 하는건 아닌지.


오히려 대통령욕하면서 법이약해져 더 그러는 것같다.


이걸 안이상 독하게 지금 당장이라도 뛰쳐나가서 가래뱉고 다니며 그 비열함을 혼내주고 싶지만.


나는 그게 너무 환히 보인다 아무리 감추려 해도 그 이면 다른 마음의 세상이


몹쓸 이게 과연 사람인가? 하는 의문점 여기서- 그리고 자기들은 온갖 개짓거리를 다하고 시비걸고

다니는데 아주 사소하게 한 것에 대해 극렬히 폭발하고(최초에 시비로 인해하지만 나의 인내를

기준으로 볼때 일반인의 평균선은 정말 해도 너무한다) 죽이려고 살인까지 간다는 것.


가래뱉았다고 죽일라고 미행했다는 60대의 사례를 접하곤.


어차피 나이들고 징그럽다고 버리는 거라면 나도 뭐 그냥 가고 싶다 알바없이 내식대로


지나간 세월이 아깝다


다들 못참는데 자기만 참으면 바보라고. 다알고 뱉는 것이다. 갈굴라고


어차피 육탄전 갈텐데 뭐가 문제인가 뛰어난새끼가 이기는 것이지


열린세상 별거아니고 개좆도 아닌......


글로 적는게 아니라 현실에서 보아야 한다


그 느낌이 어떤지 나는 이미 마음판에 생생히 기록되어 있다 그런 비열함 들이


생긴건 꼭 일진이나 남자적으로 성격좋게 생겨서 말이다


갈때까지 꼬이고 전에 그 아줌마가 집이 시끄러워서 죄송하다고 고향에서 어머님이 보내신

미역을 갔다 줬는데 그걸 확집어던지고 쌍욕을 하더란다.


그런 치졸한 복수극들 그리고 나서 가스관이 끊기는등 그런 복수- 실제 얼굴을 보았는데

그렇게 비열하게 생기지 않고 오히려 남자적으로 술잘먹고 잘놀게 생긴 뭐 그런 얼굴이었다.


유흥할길이 없어 그런걸로 푸는지 나참... 아주 좆같은 나이트 종자 벌레들


아주 끝까지 피해주는구나 누구는 숨어있고


서로 쓰레기로 보고 서로 뱉는 것이다.


그런 것들이 무슨 억울한일 당했다고 그런 것들을 도와주나 하는데 웃길 뿐이다.


내가 예전에 도와주려다 된 통당한일-당한새끼나 한새끼나 도덕은 다 쓰레기이고


그냥 강자 약자 관계였다는 것이다.


모두 도덕성과 사람성을 상실한 시대이기 때문에 그런 것인데 그걸 사람으로 보는 자는

아마 신실한 종교인 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왕따 당한 새끼를 그렇게 싸늘하게 보고 빈정대던 동네 사람을

생각해 보면 그때생각


너도 이미지만 보는 구나 하는 생각 순해보이면 순한거고 아니면 아니라는


어차피 그럴바에야 그냥 내식대로


나는 전체를 초월하여 보고 순간감정으로 안하기에 그렇게 배려할 수 있는 것


세상이 너무 독해지는 건 사실


바깥 생활이 중심이였다면 그사람도 방안모습이 그렇게 그러진 않았을 지도 하나

개인 인식문제 정보처리 문제였다는 것


부당하게 날 찍었다 어쨌다 해도 안쫄면 그만이듯이

전투력있다 이거야 해보자고 뭐그런-----


그개새끼 그렇게 통제 넌 개다 개새끼니까 뭐 그리고 적당한 정 당한게 많아 물린게 많아'''통제 위주로

감정버린지 오래 안그럼 개성을 가지지 말던지


그리고 그게 업보청산


알게해주고 뿌리박아 심어야 개의 부당함


세뇌하고 정? 생각나도 목숨과 바꿀 뭐 그런건 아님 먼저 포기한지 오래이니까


자기도 자기를 모르는 쾌락추구 그러므로 개는 개로 다뤄야 제맛


그걸 알고 극대화


이게 옳은 방향 나로서는


아무리 무슨 전두엽 이상으로 그렇게 산다한들 그게 개인이나 뭐에게 무슨 소용이겠는가

그냥 망가짐과 불행이지


인간은 인과율이 아니라 철저히 자기입장에서의 조절의 연합이라는걸 절실히 깨닫는 요즘에-

힘이있으면 승률 100% 라는 것에 그런걸 많이 깨닫는다 이를테면 트럭으로 박으면 백퍼센트라고

시점, 시간불문


아마 저거 "짱" 만화하고 일본 저질 만화책 퍼질때부터 생겨난거 같은데... 아주 오래전엔 저정돈 아니었거든.


정리 안하면 그렇다.


자기도 모르게 위축식 몸사리고 그러나 나는 다 알지 빠삭하게


우스운애를 건드린다 항상 맘약하고 약해보이고


저번에 왜 왕따 시켰냐 물어봤더니 자기가 왕따 시켰던 초등학교애하고 닮았단다... 그게 이유.... 오히려

거기에 놀아나면 병신인 쓰레기 또라이 세상....그정도 수준이다 이세상은 나처럼 복합적이지 않고

곁길로 자주빠지는....나같았으면 그러지도 않았지


나이들면 공격성 제어 유전자가 기능떨어진다고 뇌기능 떨어지고 그런 병신들을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데서

모든 재앙은 시작된다 무시할 것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말아야 할 일이 대다수인데


어차피 왕따하고 예의말살하는거 왜 그냥 막못하나? 하는 생각


뭐랄까 감정으로 하자면 3군데 그런 당연한 그런 개년 놈년 감정대로 하는데 나도 해버려야 한단

피해자 실력강화말곤 다른 방법없는 뭐 3중 포위의 1가지 길 뭐 그정도로 생각 실력돌입 파타


어쩔 수 없이 시비를 걸어서 전쟁을 하게 되었는데 속이후련하건 말건 전쟁을 즐기게 되니 학을 띠더라.....


그냥 그런거지 뭐 아무도 안도와주는 망할 세상


우스워서 그렇다는건데 그런 과거 이미지의 분으로 찍혀서 계속 반복된다면 더막하는 극약처방 필요


조금만 건드려도 세상뒤집는 새끼를 건드릴자는 아무도 없겠지 그게 현실


마케팅 방법을 학습하는듯 주식수법 진화하듯 심리학 교과서도 진화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듯 싶다

마케팅은 병법쪽에 가까워서 어제 통했던게 오늘 안통하는 일도 많기에 따라한다 어쩐다 하고


더 막하고 더 함부로 할 새끼를 건드릴 새끼는 없겠지 그냥 무시하고 계속해서 그새끼 죄를 되새기면서

짓이겨 가는 것이다 함부로 하고 신경써서 처세안하면서 그런 기본 병법방침이 그런걸 만들어냄

가벼운 감정오고가는게 아니라 힘이 기반이 된 힘적관계 힘으로 해결되는


알게해줘야지 개는 진짜 개더라


우스워 보이면 좆망이고


돈만 벌면 넌 끝이라는 생각 개좆도 아닌 새끼가 어디서 허세야


어차피 서로 쾌락위주 즐기고 좆도 없는 뭐 그런판에 뭐가 문제일까 하는 생각


지나친 정당화 자기조절로 꽉조여갈 수도 있으나 어차피 힘싸움판이라고 본다


그새끼가 독했듯 무의식엔 다들 악마가 살고 있거든 그런 판에선 내가 제일 강하고


폭력관성이 극악한 일을 만드는 것임 언제나


유발안하면 좋겠지만 말이다 계속 기억하게 하네


영원 개취급 너도 시달리라고 나는 좀 다른 반응 뒤질때까지 가만 안있거든 약한 모습 반응이 아니라


누구 뒤질때 까지


24시간 전쟁준비


이성이 아니라 본능이 산다 뿌리끝으로 부터 올라오는 작동


그런 이미지는 그런 반응하려고


평소 조명관리도


나는 이미 다 알고 있음 할 수 있고 그렇게 되는 법


대화는 많은 음침한 침잠의 본능을 풀어줌 악감정 가지고 물밑 그런 것들을.


분위기가 틀리지 당연히 돌아가는


악감정가지고 다 기억해서 짓이겨 짓밟으려는 누가 건드려 그런걸.........


그런 성격도 발달해서 외모화되는듯...그러면 잘안건드려 체력근육지구력성만 받쳐주면 개벌레들이


자라면서 그런 조작적 개념에 세뇌'기분파' '욱하는 성질' 마치 그게 정당하다는듯 미화 합리하는것에


반면 '짐승' '사람아닌' '문제아' 뭐 그런건 안그런거겠지


자기도 모르게 한번에 받는 마법카드


이미지적 포화보상 없으면 당연히 문자집착


지금 왜 못잡나 지금을 잘잡아 활용할 것-의식말고


어차피 80년가면 끝나는거 지금 뭐 도움도 안되고 그냥 개무시 사람아닌 탈피하고 말살 도말하면 그만 그런 훈련


무한능력


기분에 휩쓸리는게 아니라 기왕 잘지낼 것 아까는 왜 그랬을까 하는 그런 생각 자기조절이 안되기 때문인데

먼저 찬양으로 열은 그런 힘 기분변화 그리고 자기가 조절할 필요가 있다 항상 전체를 내려다보며 NLP처럼


그래서 사실 기본적으로 증오하지 말고 원칙대로 같이 먹을건 같이먹고 그런식으로 하는게 차후 문제없음


물론 그냥 미워해서 그날 다망치고 해서 못얻는것보다는 못얻어 뭐 저녁엔 시켜먹든지 그럴 수 있겠지만

말이다


개인차원의 화해 구조기인 일들


얼굴얄팍하고 건강떨어지면 재수없다고


과거 좋은 것만 기억하고 서로의리를 지킬 수도 있는데 그 망가진 골이 너무 깊어서 그랬는데


그건 그거대로 처리하고 좋은건 나누는 식으로 기본을 좀 잘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바람직하게 원칙대로


처단은 나에게 달렸다


남이라면 바로 끝냈겠지만 그거고 뭐고.... 그런 처지가 못되어서


그걸 덮는 과정 사랑으로 치유불가능한 감정의 골을 억지로라도


성공을 미끼로 자기통제를 하게만드는 NLP강의 최면세뇌


중요한것을 집중하라는 조언- 너무 지엽적인것만 그런다고


예를들어 시비에만 집착하지 말고 즐기고 누리는 것에 그러라는 것인데 맛있는것 먹고 맛집 찾아다니고


그것도 두뇌자극 부분인데


그런 측면에선 그런걸 없는 새끼들이 더 지엽적 자존심에 집착하는듯 맛있는 것 먹는 것보다 까는게

더좋고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기나름 긍정적인걸 집중하든지 아니면 부정적인걸 집중하든지 하는


뭐 살리려는 그런 인생보상- 그땐 그렇게 좋고 진심인줄 알고 그 순간 소중했다가 나중에 맘변하니 참허무하듯


그래도 지속적이고 인간초월적인 신념적 유지는 있긴 있으나 말이다


외모나 이미지 지엽적인 것에 집착해서 줄기가 아니라 정등


그런 감정반응 기분좋아서 보상하고 꼭 그런게 상황과 맞는게 아닌 부당한 진화심리인 것이다.


그런 부당한 점들에 조건반응강하고 신념으로 사람성 안지키는- 그런게 진심마저 의심하게 만든다


억지로 사람성 유지하려하는 종교적 보상등과


그런데 가래뱉고 그런 비도덕성하면 아는 친하고 행복해야 할자들과도 그런 인격인건 사실


그걸 바꾸어야 하지 당연히 사람다운 모습찾고 참고 그게 옳은 것


그래서 사람만들고 즐겨야 된다는 뭐 그런 것들 사람이 된 후에 누리고 즐겨야지


진짜 착한놈이 착한짓을 하면 때론 좆밥같고 뭐 재수없는 그런 것


진심으로 소통하게 하고 조건반응 최소화로 한번 밖에 없으니 왠만하면 우리끼리는 좀 그러지말고 조건반응x


신념과 의지로 진심을 좀 완전하게 유지할 것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너하나 때문에 그런 일을 겪어야 하느냐 뭐 그런 생각인 것이다.


기떨어지니 하찬게 보이고 그런 유대잘유지하고 그렇게 좀 잘해야 한다는 것 자기정신관리 잘하고

좀착하게 좀 제대로


우리끼린 진심으로 하는자도 받는자도 과거 실수는 있으나 돌아가지 않게 하며


그런 추억의 그런게 존재 물론


지금이 것도 다


진심으로 자기를 잘돌아보고 서로서로 진심으로 바뀌기도 하지만 말이다 조건반응도 고려하여

어차피 그렇게 진심을 느끼도록 만들어진 그안의 미니어처 세계 그걸 추상으로 알면

뭐서로 극복 탈피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어쨌든 추억이란 놈은 그렇다


나는 지엽적인걸 탈피했는데 그런데 사로잡혀 사는 병신들 물론 제대로 사는건 아닐 것 낚이지 말 것이다


자기 정든 지인이 죽어서 울었던 그 경험 떄문에 생명소중함을 깨달은듯 그런걸 보고 그냥 무시하는 쪽으로

발달했으면 그다지 찡하지 않거나 생각정리를 감정,인간적으로 하는게 중요할 듯


인터넷이 사건을 알렸다는건 오버,억지 편협관점. 도움이 되긴했으나


선물에 마음이 열릴 수도 착한 마음 생각해 준다 뭐그런 사회관계에 사람마다

그런날 문제는 그게 사실 잇속계산 들어가고 신앙의 회복이나 뭐 한번 뿐인 인생 추억의 뭐 이세대 간다

그런 생각 느낌에 기인할 수 있다는데 뭐가 좋은건지 잘 균형있게 생각할 것 아집으로 그러지 말고

뭣도 안남는 지금 이 현실이나 어쨌든 마음이 가서 과거 그런 트러블 있었어도 밖에서 당하면 어쩌나

외모만 보고 꼬인 남으로서의 조건반응 가진것 없다는 추레하단 생각에서 그런 식으로 전환시키는 힘을

가진건 사실이다 그런 식의 측면 그런게 그런날 하필이면 따뜻한걸 느끼려 할때


그런거 한다니 도움되려 하는 것 같은데 뭐 일어난다 그러지만 사실 혜택

당장 생활이 끊긴


벌이없는+그간 뭐 사준 것 사실 우리가 아닌 그 사람에 대한 선물이었다 그사람의 정에 대한 과거

어릴때추억, 교회추억등 잔정


그 자식도 아끼는


센스 없는 선물이긴 했으나 추운날 그상태 말해주는 뭐 그런


다감안하여 그사람에게 말했다 그 사람에게 준 선물이니까


따뜻한 겨울... 오늘 (   )


받쳐주는게 있기에 그렇게 안빠지고 악한 행위 안하는 것 가족유대나 그런 날의 그런 마음주는 것이나 종교심등


3자가보기엔, 당사자는 진심


과거에 서로 안맞긴 했으나 종교심이나 참회나 뭐 그런게 인과되어 귀신보는 그래서 그렇게 해준일도

계시받거나 다시 살아난 신앙심과 아마 해주는 뭐 그런거 아닐런지


처지 이해하고


따뜻하려



안도와준건 아니지 그럴 수 없고 괴로웠던 거겠지 서로들 대인기피등


어쩌면 그게 당연한거다


그런식으로 잘살아서 행복 무조건 과거 다지우고 행복하게 살자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그게 낫지 건조한 것보다 그게 더 행복 더 고차원의 관계방식- 물론 죽여야할 새끼도 있다만 말이다


나았어 뭐 그런 내가 손을 얹으니 나으리라 이런 기념일에도 비참할 이유가 없듯이 말이다


안그래도 그동안 가진게 많이 없었는데


뭐랄까 그래도 살가치가 있다는 호소? 그걸 받아들이는 뭐 그런 마음들 기왕이면


나는 심리를 많이 초월해서 행동하지


그러나 기억은 하나 우리에게 준걸로 착각할지도 모르나 마음이 사실 그사람의 그런건 실패하지 않았다


무조건 베풀어)주는


생각나서 그거 주려한다는게


그런 정적인 좋은 관계 함부로 못하는 해도웃긴 그게 중요-그걸 못하는게 비정상이라고 오히려 그게 망가진 것


그래서 그런식으로 튜닝해서 만들어 가자고 행복을 찾아서


조건 반응으로 까는 그게 맞는것인양 그걸 없애자는 것이다 분명히


뭐 가르쳐줄건 없지 처세에


전략적으로 한다만은


어쩌면 기대때문에 무너지지 않는 것 얻을게 없으면 바로 자기 이득 찾고 끝내겠지


자기 장점으로 승부하는듯 숨겼으나 드러나는 비열함이 아니라


안그래도 마음에 안드는데 그러면 거기서 폭발


항상 관리 유지하기도 힘들긴 하나 긍정의 힘을 벗어나 자기절제못하면 누구나그런다 중학생이고 어른이고


그게 필요없는 쓰레기들이란게 상당히 문제


그사람이 그사람을 어떤 식으로든 보상이든 뭐든 제압하고 내편이라 생각하니까 그사람오면 은연중에

용기생기고 뿌듯한 뭐 그런거랄까 분위기그런 중재되서 그런지뭐


그걸 아는지 은연중에 주지해서건


까먹어서 문제


그사람 떠올리고 저절로 재현되는 뭐 그런 것 자기얼굴 아니면 전라도 속성'등


그런 상황을 만들어서 진심을 유발한다 해도 추억이 되는건 사실이다

일부러 지루하게 해서 기다린다든지 하는 동심에


현실적응한 느낌의 기운vs 초월한 느낌의 기운 뭐 그런 자유자재 들어왔다 났갔다


조건반응에 휘둘려도 진심을 잃지 않는다고


조건반응에 그럴지도 그런 삭막한


그런걸로 상처받은 진심 나오니 또 잘대우해주는


참웃긴 인간 조건 반응


속이 추악하다 생각하나? ㅎㅎ


자기도 모르게 따뜻하게 잘대해주고 상대해주고 그런 사람 찾아가나보다 나도 모르게.....


싸늘함을 알거든 예민하리 만치 잘.......


조건반응 없이


남자끼리 그런걸 표정관리 그러나 여자는 나도 모르게 풀리는 거울이 상당히 비호감인듯


그사람을 위해 그사람 이름을 붙여 메뉴를 만들었다고


가식적인게 더 먹힌다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인간 두뇌구조 자체에


진실이라도 비호감이면 안먹힌다는 것


우린 비호감이라 조건반응으로 싫어하는걸 알기에 마음아픈것이다 예수조차도


열등하고 싫어하거든 다들


세상사람들이 너무 역겹다 그게 행복이랍시고 소비성으로


종교로 그러던 사람이 일상화되니 하찬아보인다는 그런 기분싫어하거든 세속적 속물들의 영혼없는


'기독교의 명절을 왜 지키냐' 식으로 예수를 왕따 시켜 예수의 탄생일을 지키지 말자는 인식이 확산되서


인터넷으로


성탄절을 그렇게 하자고 거의 왕따식으로 SNS를 돌려서 캐롤도 안틀고 성탄 분위기 실종...여전히


술만처먹고 말이다 그게 뭐야 행복없이... 단하루만이라도 따뜻하려 했는데 그것조차도


그걸보고 갈등하더라 '''기독교가 맞는지?''''' 그런식으로 조건반응으로 착해졌는데 참 신앙지키고

사람다운 맘가져나가기도 힘든 세상


쾌락주의와 섹시산타에 밀려 정서가 고갈된 마음아픔


텅빈현대인은 텅비었다고조차 서정적으로 말할 수 없는 단지 찌질한 소비적 건조함


이도저도 아닌 상당히 잘못흘러가고 있다.


신앙도 떨어지고 기독교인도 없어져서 많이


20% 인가 감소했다고 한다


그런 세상이목 어차피 외모로 똥씹는 그런 것 때문에 진실을 포기하나? 하는 생각


나를 알아주니까 가긴 하지만 여기도 나를 알아주는데가 아니라는 절망감


억지로라도 행복을 만드는 것 우리라도


예수가 진실은 아니지만 심리에 이용하여 시대와 나라를 막론하고 인간들의 그런 본성적 오류를 고치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고 본다


그거 아니면 고치기 힘들지 않은가 원시 샤먼의 방법이기도 하고 도덕유지 오히려 그게 인간 두뇌자체의

오류보단 낫다고 보는데


남자끼린 좋은 형질을 여자는 싫어하는 그런 일은 많이 있다


내가 교회를 다녀본 결과 80~90% 의 기독교인이 분명 잘못한건 맞다.


상당히 더 욕나오게 세속적


그러나 그건 일반인아닌가 일반인이 교회와서 흐리는 그것때문에 극소수의 정말 신실한 자들이 욕먹고 피해보는건


너무 부당하다.


일반인 사회에서 도태당한 일반인들이 교회오기에 그로인해 너무 문제가 많은건 나도 아는


모태신앙, 자식전도등 특히 양아치들이 기독교써클에 오는 것 거기밖에 안받아주니까



그러나 세상 양아치 보다 더할까 하는 생각 단지 예수가 띠껍고 더 순한것과의 조합이 띠꺼워


그렇게 하는건 아닐런지 하는 생각이 너무 오랫동안 그런 신호조합 재정리를 해보았다


그게 옳은듯 맞다


정확히 본것 그 추악한 감정을


그걸 포기하고 이걸 얻다


계산이 아니라 진심 본심 나오는데선 가야만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만 드는데 말이야


그래도 포기하자 어쩔 수 없지 뭐 이렇게 십년있다가 왜 갑자기


다른 사람의 꿈을 위해 놀아나지 않는다 절대로 이젠......


어차피 불과 수십년 밖에 못사는데 아주 천년만년 살거처럼 갈구는 눈앞에 보이는 병신들 그야말로 도구인......


그런 미개한 세상 눈앞... 나는 다 초월하고 깨달았는데 오히려 내가 당하다니?


오히려 그런 초월성을 신변잡기 그런 시야 밀착현실을 깨우치기 위한 술수전략으로 써야 하는 뭐 그런처지


어쨌건 초월한건 사실이고 그런 확열린 정서에서 신들의 대화 갑자기 그걸 하려던걸 안하고 다른걸 해버릴 수

있는 그런 시간아끼는 초월성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인간 심리 억매인걸 벗어나서 인간 세상위의 세상인

인간 괜한 호기나 억지나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일탈이 아니라 그렇게 살 수 있는 뭐 그런 자유자재

초월 보헤미안인데 나는


재미없다 생각하면 재미없으나 원하는 장면이 아니지 당연히 그 드라마 좋아하는 그 사람의

아집일 뿐 아니었던가 인간이란게 덧없는 조건반응 지네끼리 얽어매고 눈앞에 사로잡힌 아집일 뿐인데


나는 그걸 초월하여 살아가는게 그렇게 죄였던가 한마리 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싶다


그걸 다 알겠지 나의 깊은 초월성과 그런 덧없음 그런 인간위의 인간 도의 경지를


일반 세속인의 얄팍한 욕망이 아니라는 것을.........


어쩌다 인간관꼐 실패하고 자기 방어로 그러는거라 해도 어떻게 깨달았네 그들보단 낫다........


초월한 자들 끼리의 대화


괜히 엉터리 같은 새끼들 때문에 우리들 행복만 다들 잘 즐기는데 다음엔 영향받지 말아야지


절대로 왜 하필 우리가 표적


왕따 당해서 자위 사실은 시비때문에 그런건데 추억과 행복을 못누리고 못느낀 그때 추억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 조건반응에 대한 오해로 가고 싶은 마음도 뚝떨어졌고 말이다 세상은 큰 댓가를 치루어야 할 것


이런 점들에대해서 예수쟁이란 가식자들부터 난 이방인


내정신문제 그런 정신환기


오히려 지금은 지금의 추억에 사로잡히는게 나을 뻔 했음 있지도 않은 미래의 추억으로 보상하려기보다-


그러다가 지난 10년이니 현실은 현실이고 이미 태어날때부터 어쩌면 패를 뻥카외엔 바꾸기 힘든 것이었을런지


나때 문에 다 도통하게 생겼네 결국엔 천상


원래 초월자는 핍박받는다 '원래'


초월자이고 정당한데 알아주지 않는다 미개한 그렇게 살아가는 벌레들이 물리력을 앞세워 거기에 치이고

좆같이 사는


모두가 비도덕적인데 도덕자는 이래저래 힘들다 가식으로보거나 이해못하거나 조금만의 흠결도 너무 눈에

띄어 어차피 자기마을 구성원 아닌 '열외' 로 보는데 말이다



말하자면 가위손


그리고 그 가위손에 대한 '싸이코패스' 라는 주홍글씨 - 그렇게 되기까지의 일반인의 막하는 부당한

본능의 저열성은 잠시 생략한채


다 잘라 먹고 앞 뒤


내가 왜 너의 뜻을 위해서 이용당해야 하는데' 하는 생각밖에 안들었다고


오히려 모르고 그냥 했던게 더 추억이라고 슬픈


자존심 얽힌--- 자기들은 그런 사소한 것에 죽일 듯이 하면서 왜 나에겐?


그런 짧은 인생에 그런 신변잡기 하잘것 없는 것에 사로잡혀 살아가긴-그러나 이런 인생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적도 많았다 정신문제 싸이코패스일시 시절엔


그냥 느낌이 비호감이라 왕따 일 것 같다는 따위에 시시콜콜한 무의미


앞으로 살아가는데엔 도움되겠지만 말이다


신앙 떨어지니 바로 비인간적으로 잘놀다 간다 이세상.......


같이간 가족에게 개망신 안당하려 움직일 수 없는 것 앞으로 계속 봐야되니


권력관계- 내가 목숨이 오갔던 가족의 폭행과 그걸 막기 위해서 과거들 쉽게 움직일 수 없는 것 또 하찬게

보고 되풀이 될까봐 재미없고 공부할때만 날 데려갔던


사실 그게 진짜 이유


계속 상기가 안되도 그런 행동 결정했던


영화로 충족할 수 없는 현실 공기 추억의 냄새이지만 그걸 포기하고 서라도....슬픈 내인생 악한 인간 본능과


내 전투력 없는 외모의 합작


그나마 광신 집단에선 잘되었는데 이건 뭐 일반세상에 나갈 수가 없는것 어차피 도태가 되니


과거처럼........


자길 통제하지도 못하고 성찰도 못하는 사람같지도 않은 일반인 세계 99/100 이상을 차지하는.


그래도 난 정당하다.


자기한테 쫄았다고 확인하는 그런 수준에


신이시여 날 데려가라고 그러나 그럴 수 없었다 신은 없었으므로


초월존자


번들거리고 살아가는 양심없는 일반인들이 너무 싫다. 그런 인간자체의 종자들이 망할 세상


적을 만들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다 대답을 안하고 시비를 걸어 함부로 대하고......


자기 중요한 사람들에겐 못그러면서......


그게 일반인의 실체와 현주소



그리고 그런 먼저 예의를 어기는" 것에 대해 확립하고 싶었으나 그들이 부정하니 언제나 일반인편이더라.

모두들 비호감 생김새 이의제기자에겐 배알꼴려 열받아하며


만화식으로 해석 누가 정당한가'는 따지지도 않고 말이야. 예절을 먼저 지켰는데 왜 그러는 걸까


그렇게 유전자 조합이 인간성 보다도 중요한 것이야?


고립되어 당한 세뇌


예수를 증오하다


예수 생일이라고 캐롤 안틀고 번화가 안간다는 새끼들은 자기들만 손해지 뭐 남 피해나 주지말고 그래도

즐길건 다 즐기니까.....


명절이라고 의미둔다 하지만 그날 을 인식함으로써만으로도 얻는 행복들이 있다


왜 동네가 썰렁하나 했더니 벌써 번화가에 다 가 있었다


자긴 진심으로 하는데 안먹힌다. 그런데 누구는 진심으로 하는데 먹힌다. 그게 조합된상태를 '자기 진심'으로

느끼는 장난 때문인데


좀더 생존에 유리한 진심을 가지는자가 더 잘 생존하고 또한 그게 공유하고 통하는 걸 진심으로도 잘내는자가

더 잘생존하나 보통은 매력기반 느낌 형질기반으로 단단한 유대를 맺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다 똑같이

기본만 하는데 누구는 맺어지고 아닌게 다 생김의 이미지인상의 법칙대로 돌아가는 경우가 대부분.


인식하는 역량에 따라서 친하고 말고 할 수도 있고 말이다


만나면서 발견하여 헤어질 수도 있고 안맞는것 이 커서 친구든 연인 애인이든 말이다


당하지 않으려면 강해지고 무장하는 수밖에 없음 살벌한 법없는 세상


쇄국정책의 비참한 결말


세상 모르고 살던


그책임을 왜 나에게?


승진이 왜안돼지...왜안돼지... 하던 애비탓으로 돌려야지


스트레스 자식패는걸로 돌리고 그래서 니인생은 행복했냐


하찬은 인생아...다망치고


귀신이 되어 돌아오겠다


---


요즘엔 그런 생각이 부쩍 든다. 조건 반응을 하는 부모, 보면서 어쩌면 과거 내게 강요했던 도덕이나

자기 신념따위도 조건반응에 불과한게 아니었느냐고. 마치 다른 아주머니 외모만 보고 자기잣대로 정당성

주장하며 판단하듯이 그런식으로. 그런것 같다 찌푸리고 외모로도 조건반응하면서 신앙저하와 드라마

비교로 그러는걸 보니 아마도.


그런 생각없는 저수준을 알고 점점 생각이 발전하면서 신념도 조건반응 자기조건주의 파편이라는걸

깨닫게 되면서 하는 거기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는 생각 추억조차도 상대적이라는 생각


내 인생을 손해보았다는 생각 거기 FM가치관에 얽매여 그럴 바에야 과거 어릴때는 안그랬듯이

그냥 다른 쾌락과 세상을 탐닉하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 자유롭게 동네라도 돌아다니는게 낫지

부모말듣고 왕따 되는 것 보다는 상당히 그들이 세상을 잘못살면서 강요한다는 생각에

이깟 추억 버려버리겠다고 상대적이니 어차피 이거 버려도 좋은 뭐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얻을게 있으면 당연히 버리는게 있겠지만 어쩌면 15살때의 그느낌이 옳았다.


단지 세상에 적응못하여 도피하여 있었을뿐 부모와 사는 법은 '완.전.히. 틀.렸.다.' 고.


거기에 따라 진심나고 그랬던 나도


상당히 불리한 FM들.


그래서 좀 늦긴 했지만 벗어나야지 하면서도


조건반응이 어쩔 수 없는 인간의 약점이란걸 묵내 감내 하기보단


내 행복을 위해 과거 처럼 원수를 지는게 더 나은 선택이란 생각이 든다. '착한 아이' 만 요구하는

변태적인 부모의 욕구에 대항하여 어쩔 수 없는 선택이란 생각이 요즘든다 자기 생존을 위해 과감히


일말 미련도 없이 버려도 그만인 조건반응 조합체의 산물이라는 생각이 지배적


그런 잔상에 흔들렸다면 지금까지 반한 여자도 착각이겠지 속은 악독하고 꽃미남 만화만 쳐봤던

그 여자처럼


진화에 농락당한 진화심리 부당 그자체의 장난 파멸인생 이젠 좀 되돌리고 싶다고 혼자 방구석 처박혀


아무것도 못했던 끝내고 싶다 좀 부당해도 세상을 헤엄치고 싶다는 것이다 당하지 말고 과거처럼......


그만 날 좀 내려줬으면 한다 모범생모범생 성직자 되라고 강요하지 말고.


세상은 그런게 아니던데 도덕을 주장하다가 수없이 죽을 고비까지 넘겼던 나로서는 말이다.


결론은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라도 힘 없는 새끼는 도덕도 안통한다.' 는 그런


쓰디쓴 인간 본능에 대한 통찰로 인한 결론 밖에 없는데.


그런걸 읽지 못하여 자기 인생들 실패했으면서 내가 보고 확실히 명확히 추려내니까 그게들 아니더라는 것이다


과거도 그랬고 현재도 그랬고 그런식으로 돌아가는 세상인데 자기들만 책속에 파묻혀서 처세서 한권 못읽고


공자왈 맹자왈만 하니 도무지 할 수가 없다 자식까지 병신 만들고 깨달았는데 그걸 앞길을 막다니


그래서 난 그냥 드러누워버렸다 세상의 부당함의 홍수에 두손두발 다들고 그걸 바꾸고 개혁하기엔

내한몸이 모자라고 그간 위협으로 족하다 이제 그만 세상은 안바뀌니 부당한 판사 술자리 가서

룸사롱 가지 말라고 하지 그게 더 빠른 길일듯 그렇게 부딪혀 보면 알것이다 그래서 요즘 신앙심이

떨어지고 타락해 가는진 모르지만 자꾸만 더 도피한다 결국 성직자로 그것도 욕먹는 개신교의.


악수의 악수를 거듭하다 같이 침몰한다 기도했는데 자꾸 망한다. 왜? 애초에 신은 없었고 기도 성립

자체가 불가능한걸로 다같이 몰아넣었으니 다같이 죽는 것이다 침몰하는 곳으로 남모르고 붕떠서


심지어 교회 처자들까지 무시하는데 옛날에 누가 고백했어? 고백했어? 그런 대단한 자로

이성과 정으로


세상은 그런게 아니란걸 좀 깨달아야 한다.


세상은 분명 잘못되었으나 바꾸기가 힘들다면 말이다. 그런 역량이 없다면 반대로 가는건

왕따되는 지름길인데 왜 그런 힘든길을 가지 좁은길? 그러다가 십자가 처형당한다 실패한 예수처럼 말이다


자기도 왕따지만 한번쯤 내가 당하는걸 보고 깊이 생각했다면 그러지 않았을까?


존경하진 않지만 고등학교때 선생이 개별면담하며 "너 그렇게 책만 보면 하찮아 보여."

라고까지 했을까.


그게 옳다고는 보지 않지만 오히려 입시위해 책만봐야 한다고 그래야 정상이나


이미지 때문이었을런지 친구하나 없고 '왜사냐?' 는 식으로 한심하게 내려다보며 하던말.


욕구불만인지 모르지만 흘려버리기엔 지금 생각나는 사회부당취급과 맞물려 그게 세상의 관점이라

생각한다 아무리 뛰어나도 왕따로 보고 우습게 보고 함부로 대하는.


사회운동도 할 사람이 해야 되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말하다가 몰매 맞을 뻔 한 적이 여러번 있었다. 변호사도 아니고 뭣도 아닌 새끼가

그지랄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재수없는 얼굴로 일말의 호감도 안가는


같이 사회운동하던 애들 사이조차 따돌림을 당할정도로 기품없고 아무것도 없었던


그렇게 세상을 알아갔다 학자? 살인마? 모르겠다 나는 누군지 오늘도 공황속에 천장을 쳐다보고 눕는다


나는 누구인가...... 이렇게 사는게 한번이라도 비정상이라고 좀 생각해줬음 좋겠는데 어쩔 수 없는

사회 시비의 피해자이니.


건져주길 원하지 않는다.


다만 시비만 걸지 말길 바랄뿐. 그게 나의 최종바램이자 마지막 울분


어차피 그렇게 볼거면 남들처럼 겉만보고 인상보고 다버리고 가버리지 하는 생각 시간이 아깝다는


단 두번다시 이런식으로 진심이니 정서니 하지 않겠지 가장 그렇다고 믿었던 것에서 그러니까 말이다......



완전 끝 디 엔드



거북이 처럼 따라하기 할 수 있으면 하라는 것이다 어차피 비호감으로 그런 취급 받을 바에야 그게 인간의


한계이니


맞건 안맞건


그새끼처럼 조종하고 갖고놀며 잘살으라는 것이다 덧없는 벌레인생


초월해 보이니 좀 나은가 일중심 뭐 얻을 대단한 것 중심? 웃긴 시츄에이션


미개한 인간 얽히는것 좀 그만하고 싶다


참나 누가 누구를 마음에 안들어 한다 그러는 주제 도량으로 내 이미지만 상상해서 멋진 자인줄 알고


빨리 오라고 그 정도 도량으로 무슨 누구를 오고 누구를 상처주려고 목사 개새끼


인간쓰레기들 그 수준으로 무슨 성직자이고 뭐야 그런 것도 못벗어난 미개한 자들이 누굴 오고 누굴 상처주고

망치려고 망할 것들.....


평생 그렇게 살아라 하수구에서


그나이를 처먹고 누구는 마음에 들고 누구는 마음에 안들고 그게 무슨 목사고 나는 멋진 이미지로 그려서

오라그러고 끌어들이려 하고 그래서 더안간다 완전히 피하고 싶다 그런 망할 벌레들의 세상을 미개한


인생들의 얽힘 그만 떠나고 싶다는.......


도vs 포섭 인간 심리 징글징글한 두뇌구조 망할 벌레들


깨우침


원론 적으론 그렇다. 인간관계에 얽히고 싶지 않은 문제- 모든 인간이 지킬걸 지켜주고, 상하 관계를

지키고, 할말만 하고 자기 할일만 한다면 무슨 문제가 생기겠는가. 왜 쓸데 없이 신경전을 하고

동물적 본능으로 시비를 걸고, 예절 안지키고 고깝게 말하고 빈정거리고 왜 그러느냔 말이다.


나는 과거에 도덕적인 학교의 분위기 잘잡은 그런데서 폭력도 없이 그런 일반애들 말고 모범생으로

모범생과만 반장들과만 관계를 맺고 살았는데


어느새 모범생이고 양아치고 모두 도덕이 사라지고 개판으로 자라고 어른들까지 자기 자식들 개판으로


교육시켜 사회전체가 쓰레기가 되었다.


과거 20% 정도 밖에 없던 것들이 현재는 전 인구 문화의 저질화


60% 이상


80% 정도가.


서로 피해주고 지킬 것만 지키고 예의범절만 지키면 서로 상호에 편하지 않느냔 말이다. 왜 얽혀서

아주 징글징글하게 인간들이 그따우로 어기면서 살아가니까 문제가 되는거지 세상전체가


그런데 역사를 보면 군부정권, 그런 피의 역사 아버지를 죽이고 왕이된 것이 조선의 시조라니.


그런걸 보면 지나친 도덕의 강요로 미쳐버렸는지도 모르지만 인류자체가 살가치가 없다고.


인간이란 종자체가.


그래서 누군가는 처단을 해야 할 텐데 말이다. 정리를 하고 인간을 없애줘야 하는데


오히려 그게 더 의인이라는 판단이 될 정도로 사회가 개판이고 썩었다. 가끔 착하게 사는 자가

그런 때가 있는 것 같긴 하나 내가 겪은 바로는 의인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누군가는 인간을 끝내줘야 한다.



예의범절을 안지킨다고 실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그냥 이건 뭐지... 하는 생각밖에 없었다. 사회에 예절이 사라지고 사람같지도 않게 되나마나 서로

안지키기 시작할때부터 나는 인간관계를 단절하고 집안에 틀어박혔는데 잘하는 짓인지는 모르겠으나

오히려 과거 광신도 집단 청정한 인간관계가 그리울 뿐.


인간을 억지로 '신이 속을 다 들여다 보신다.' 는 식으로 청정하게 해버리면 상당히 사람답게 된다는

그런 결론.... 방법이 필요하다 인간처단의 짐승같은 새끼들 교화에


언젠가 이런 말을 직접 했더니 온갖 쌍욕과 죽이려 그러더라. 그리고 무리지어서 뭐 해볼테면 해보라고


힘있는자가 맞는거다는 식으로 하고.


조롱하면서 그걸 겪고 진심으로 폭탄을 찾았다.



인간세상을 멸망시킬 과학시대와 외계인이 그런다면 반드시 도말하고 없앨 수 있는 짐승에서 태어난

물질 인간의 벌레같은 행태


인간은 심판자가 필요하다. 단절할 인간은 더이상 살가치가 없다 인간사회는 인간자체는 절대로


글을 적어 다죽일 수 있다면 기꺼이 죽이겠지만 그럴 수 없기에 도끼를 갈고 작전을 수행할 뿐이다.


어차피 늙어갈거 80이 끝일거 말이다.



열받아서 해버렸다. 약해진 상태 더이상 기력딸려 연기를 할 수 없어서.


진심을 말해버렸다 안되는 세상- 그런데 그렇게 따르고 지켜달라 해서 지켰다면:그렇게 자란 애들이

그다지 없다 요즘은 대규모 반정부 집회처럼 생각은 없으면서 무리지어 낄낄대고 재미있다고

반항하고 반발하는


지켜달라 해서 다 지켰다면 누구나 왕이 되고 정권을 뒤집을 수 있었겠지 참조권력과 심리 법은 괜히

있는게 아니란 것이다.


물리법칙처럼 불합리한 세상 안그래도 진화심리만으로도 모자란데 완전히 틀린 하나님이니 신이니 해도


먹히는 자에게 먹히고 실제하지 않는 세뇌용툴인데 참 웃기다 개벌레 쓰레기들 고만하자 그건 도구이고


고만해 고만해 인간쓰레기들아 퍽업 개벌레들



가까이에 개가 있으니 참 오래 생각한 그러나 요즘 대중 특히 체육계 길거리 버릇없는건 언제나


무슨 인간쓰레기 이세상 누가책임질래 벌레들아 아무도 책임은 없다 무책임성 무도덕한 반사회적 세상

이런 망할.......


초식동물은 초식동물이 있다만 인간은 인간이 있다. 그러나 사자는 사자인데 인간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문제는 사자는 인간말을 잘알아듣지 못하여 사살을 해 죽이는 수밖에 별다른 도리가 없다는 것


우리에 가두거나


그냥 재수없다는 것 잘난척 하지 말라고 다 하는거니까 뭐 그런...... 그러나 그조차도 알바아니다.


싸이코패스 흉내내는 것도 아니고. 도덕에 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정당성에 대한 주장.


마땅히 사람이 해야할 "누가 책임 지겠는가?" 모든 인류가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고 본다.


자기들이 다 책임이 있으니. 그 댓가는 바로 심판이다. 일생에 이루어야할 유일한 것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의인은 없고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인간 자폭불씨를 좀 당겨줄 뿐이다 멸망의 시기에 딱 맞추어 단지할뿐이다 앞당길 뿐이다 누구든지


대환영


어차피 80년 철학을 알면 그럴 것



다 무의미 오히려 내가 데스노트 루카와 L


누가 재림예수를 맡건 알바아니나 그건 역시 세상에 약육강식으로 재벌이 되듯 조폭 두목이 되듯

마찬가지로 제일 깨달은 자가 할 수 있는자가 하는게 당연하다는 끝까지 최후 자연계의 주장을

인간의 이성으로 조롱하며 할 수 있는 마지막 최선책 초월존자의 보헴.


막했지만 느낌은 조건반응이니 뭐니 일부러 초월하고 개의치 않는다는 그 수준에 맞춘 전략구사까지

나는 다 완벽완점 일점일획


인간은 안되겠다 내려다보니 반드시 심판할 것


뭐 어쩌라고 성취감 느끼는걸 그조차도 무도덕 합리성 없는 벌레 인간 세상인 것이다 후라질


외모 부당하게 느낌대로 다 인식하는걸 뛰어넘어서 말이다 ---


지네끼리도 바퀴벌레라 하더만 외모로- 그런데 나는 도덕성으로 누가그러건 그게 도덕이냐 뭐냐에 따라서


무게감 알바없이 이기는자가 이기고 하는자가 하는 것


가능성없는 것에 인생걸듯이- 주인집이 집을 준단다 얌전히 살면 좋아해서

망할 그런일은 거의 없단다 이것들아.


어쩌면 동기가 상당히 중요하다 그걸 지속하는 힘이 되기도 하니까. 때문에


참으로 신기한 일- 꿈에서 갔던 공간 이전에 또가니 거기도 똑같은 현수막에 붙어있었던


추억


같이갔던


그렇게 생각 대가리 없는 양아치 년들이 그렇게 하루살이처럼 외모만 요구하니까 문제지

진득하게 사귀는 것도 없고


참을성없이 부당하게 파탄내고-그야말로 하루용 그것도 최대한 선심쓰는


지버릇나오는



거기에 맞춰 다들 행동


남자도 자기맘대로면 뭐 얼굴빨로 기싸움



아무리 나간다고 해도 가래뱉고 시비걸고 그 눈총에 이유없이 여자도 똥씹은 얼굴하고 썩은 그런 것 때문에

상당히 안좋다 나만 썩은세상 양아치들은 해피세상 어차피 그럴거 어차피 욕할 일반인들 대차게 사는게

어그러진 세상 긁어내 치우며 잘사는 법이라고 마치 과거 고등학교 교실처럼 그런 양상


법이 사라진 병태적 시대에


도덕자만 어그러진다

비정상적인 기독교비난 처럼


사소한 시비로 집까지 따라왔다 한다- 그런새끼가 어차피 그럴거면 그냥 과감하게 나가서 싸워야 하는것

아닌가 참으로 잘못살아온 시궁창동네에 시궁창세상 난 잘못살았다 모범생은 망할


그것때문에 죽진 않는다 그게 뭐라고 왕따도 안알아주는데


그런 화난 상태에서 처음본 고까운 칭찬에 갈겨버렸다고 그런식의 세상행태


기색,생김새보고 시비건다 만만하거나 '왠지 허술하거나' 벙찐 그수준 안그럼 그러지 말든지 내게

그런식으로 요구했듯이


생김새가 오타쿠 같든지 말이다

정많은 일진이라도 약점됨


날짓이겨서 기분대로 방구석에 처박히게 하고 자기들끼린 개같이 잘노는구나 이런 미친 망할 세상 FU


젊음밖에 할 수 없는 정상적인 걸 혈기니 뭐니해서 안하는 그러다 비꼬고만 사는 인생이 좋지만은 않다


뭐가 남는다고 현인인척하고


자기들도 보상없으니 도덕안지키듯이 피차 마찬가지 다같이 잘해야 그런의미에서 종교는 최선


아무도 해결안해준다 결국 내가 해야할 문제


상처를 안받은척하나 받고 있다


우연히 그런일을 하다 대단해지는-그 '우연'을 관리하기 위해 모든 정보의 수용을 권장

해봤자 '80년' 지구상' 가능한일 어느시대나 지금은 더더욱


괴롭힘도 상대적이나 자기문제가 되면 중요한 문제라서 남은 그냥 불구경


물론 요즘이야 피해자들 중심으로 들끓긴 하지만 인터넷시대라서


동물적으로 친구 맺기 좋아하는 그런자들이 괴롭힌것에 대한 친구없는 감성자(오타쿠)의 복수아닐런지 하는 생각


얼굴을 보고 현장에 있었으면 다들 외면했을 일을 긍정정보만 추려낸 글로 들끓는다는 생각에 한편으론

-부정적인 정보를 더 많아 '저오타쿠' 그러고 안도와줬을게 뻔한데 현실에선 싸늘하게 응당하다고 외면

씁쓸해짐.......


극복못할 인류의 문제


그나마 글로라도 마음을 보여주니 다행이지 불합리한 본능을 넘어서서


힘으로 뺏고 정당성을 주장하는 하이에나에 지나지 않구나 인간들이 생각없이 본능으로 그 하이에나 모양새대로

상대적인


왜 못해결하나 종교의 덫에 빠져서


다 상대적인 것인데 인간에겐 주요의미 그럴 바에야 인간은 살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


생긴걸 극복못한다면


격투기 하는 애들도 배우던데 말이다 사자나 그런 습성을

배워서도 하는데 참 허망한 인생 내가 할 수 있는건 인류기술로 절멸하는 그것 밖에 인간은 쫑내야 한다


용서불가 용납할 수 없다


사람도 안되고, 그들은 될 필요도 없고 되지도 않는다 그리고 피해주고


돈마저 갈취하고


쓰는것 자체가 예민한 실수


이게 전부구나 하는 생각 인생흘러오고 숨어서 별거 없었던 뭐 그러한 인생


눈주위를 보고 띠껍다고 전체와 만만하고 약해서 성정이 그래보이는데 얼굴만 크고 공부하기 시작하고 부터

망한 동물세상의 모범생


헤쳐나가는게 약해보였는지 아주 가혹했지 눈몰리고


약해보인다 판단 약자라고 거의 동물세계아닌가 이건 나는 생각이 너무 깊어서 탈 어릴때부터


가래침 처뱉고 노이로제 그런 개새끼한테 뭘지켜야 하나? 발정난 동물짐승 오만정이 다떨어진다 힘위주

세렝게티 하이에나 다버리고 힘으로만 살고 싶은 벌레들에게 여자고 남자고 미개한 인간세상


재벌과 일진이 환웅이 아니라 깨달은 자가 환웅이다 일진이 전생에 혜택?나라를 구했다고?

내가보기엔 유전진화의 혜택자가 아니라 불합리의 똘똘뭉친 조합체 같은데


확실히 내가 하려는 것만 집중관리 하니 거기선 거의완전한 자유-인생은 그렇게 살아야 한다 80 20년한정에

쓸데없는 짓거리들 시간낭비 두고봐라 돈벌어서 집나가마 잘난척하는 개새끼야 자기과시...


하이에나 울음소리듣기싫어 저새끼...인간에겐 과거란 씻지못할 형성체 특히 일진경험 한번 이라도 하면

복구불능...


그쾌락사춘기때 계속 나오고 반복......망할


어차피 80년 뭘 아끼나 하는 생각 지금을 맥스로 하지 깨닫고 초월한자


추억 여름의 대자리 꿈에 나온........ 사라져가는 80한정 의미두는게 당연 죽을때까지 ㅐㅇ각안나진x


그자식은 돈에는 관심이 많으나 자기작동이나 자유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던듯 돈으로 다 메꾸고 해결하는

방식으로 살아와서


어쩌면 본능이 먼저 돌아가는 이유는 단순하다 그렇게 해왔고 그게 더 강하니까 회로적으로


그런 일일이 감정반응하면 참웃긴일이 일어남 웃다가 울다가


신이 방법을 숨겨놨다는건 어폐가 있다 부모강요로 운동해서 활개치는 일쪽이 오히려 더 많은 것


그런 과거 부정적인 것으로 그새끼건 존중하고 싶지가 않다고 나의 감성으로는


어떤 식으로든 '진심'이 저절로 일어나는게 인간관계에는 더 편하다

조건반응 벗어나


반은 합리 반은 불합리인 인간대가리


일어나면 추억을 그다지 잘때는 상당히 추억 위주


매일가야겠다 생각하면서


일반인은 상당히 쓰레기 20대 중후반되면 이제 원한 되새기거나 짜증나면 그냥 친구안하는 식으로


더이상 그렇게 인간관계 지킬 이유 없다고


조건반응도 문제이나


자기 짜증난다고 건강안좋다고 신경질 내는 진심


긍정적으로 보는 종교인은- 친구안하는 주된이유는 사소한 트러블과 비호감, 원한 때문


우리 가족에게 잘하라는 말한마디에 쌍욕하고 끊거나 뭐 마땅할 수도


그냥 바뀐 것 같고 좆밥같아 짜증나서 문자 씹는다고 한다 강제력이 사라져서

인간적 인간관계 무슨 세뇌고 뭐고도 없었던 것이다 좆밥되고 사회나와서 안잘나가니


그렇게 좆밥으로 사회고립자 잉여로 보이니 그렇게 우습게 보여지는 것도 있음


그래서 이제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뭐 그런 것


자기도 모르게 짜증난다고 그동안 조건반응으로 대해놓고 진심에의 명분성 상실 그냥 보이는대로 해버리는


억지로 뭐 굳이 돈독히 할 필요가 있나 그런 생각에 압박감 억지감 답답함에 짜증


쾌락미친 성미치고 예전의 그런 사람아니지 당연히


인간은 변한다 세속인은 언제나 항상


기분을 잡치게 한다 계획을 바꾼다 세상에 고립시키게 한다 그냥 싫다 짜증나고 왕따다 힘없다 갖은 이유


왕따 부모에 왕따 자식


성직자까지 되는 한심성 세상과 반대로 가는-뭐 못어울려 그렇게 된거지만 그래도 어울릴 수 있는게 아니니

성격 FM상


모든게 다 짜증나고 전혀 맞지 않는 순하게만 안길렀어도 그런 먼저 건드리지 않았을 것-


오히려 먼저 건드려 악마가 되어버린 뭐 그런 상황에 그걸 두고 또 오히려 역으로 조롱하고 비난하는


생각없는 세상들 도피가 아니라 전쟁이 옳은건데 자꾸고립시키고 도피를 시킨다 뭐가 남는다고 종교에 세뇌당한


좀비 아줌마야 추억은 씨발 나참


바로 그런게 두툼하게 형성되있어 직관통찰 insight가 되는 호루스의 눈을 가지게 되었다.


속에서 바로 튀어나오는 그런 썩은 꼬임성


세상인이건 종교인이건 둘다 짜증나 미개한 벌레들


천재가 세상을 등지는 이유- 어릴때로 돌아가서 다른 애들은 본능으로만 왕창 쏠려 특화되어 있어서 서로

예의범절도 안지키고 지들끼리 막노는데 천재들의 부모, 모범생들 부모는 제약이 많아 이성으로 무지하게

발달되있어 나의 어린때는 거의 로보트 그자체였다 그런 '부당함' 을 이해하지 못하고 또한 나는

초등학생때부터 항상 힘으로 하려는 무리짓는 남자와 유도부따위를 이해하지 못했고 항상 대항하다가

고립이 되었다.


그런식으로 하기에 왕따, 그리고 항상 관심사는 동식물, 자연, 인간의 마음인데 대다수의 아이들은

게임, 포르노이기에 어울리지 못했음 나는 고등학교 졸업이후 20대 중반까지 포르노를 단한번도 보지

못할정도로 자랐었는데 마치 여자 그래서 여자취급


'재수없다' 는 부당함-생긴건 남자인데 순하고 여성적 기색


외모로 거절당한 98% 에게


마치 내가 그때 너무 지나친 예술적 감각이 있을때 남자사이 못어울려 그런 감성으로 견디기엔

남자들의 세계가 너무 무감성하고 비도덕적이고 강간, 여자 가슴이 일상대화인 반 50명중

48명 정도가 그런식으로 흘러가서 나의 감성을 타협하고서라도 억지로 어울려야 하다가

실패했던 그런 일처럼 결국엔


천재는 학업에 뒤질 수 밖에 없다. 자기 관심분야만 파서


한문을 도대체 왜 해야 하는지? 왜 이런걸 외워서 시험을 봐야 하나? 하는 생각들


수십년 연구동안 고등학교까지의 교과서에서 써먹은건 별로 없다.


그런 핵심내용조차 요약정리 문제집 찾아서 하는게 더 빨랐던.


고립되기 위해 사는 인생같다. 어쩌면


폐쇄주의, 쇄국정책의 말로 세상 모르고 동기저하되 연구하는 동기 호기심조차 무의미한


미치광이 되어 반사회되는 왕따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세상 동물성으로 인한 것과-건드린다 부모억압과 사회적인 것엔 관심도 없어 그런 모든 사회적인걸

제해버린 아직도 친구하나 못사귀는 그런 양육의 합작


그중 강한건 아마 동물에게 당하는 걸 지켜주지 않은 사회제도 이겠지 말하자면 당장 노벨상타도

길에서 뒤지면 끝인 그런 현실 은둔하는 데엔 이유가 있다 안그러면 질투사고 죽거든


평생 학문적 토양안에서만 살아야 하는 불행한 인생 모처럼 백화점 갔다가 개꼴당한 심리학자처럼


세상사는데 서툴수 밖에 없다 세상이 먼저 예의지키지 않으니까 예의도 유발해야 하나? 나참.....


포악하게 폭력적으로 대단해보여서' 이런.......


적응해 보려 했더니 안되는 것-잘못 가정교육 받은것들이 요구하는건 동물적으로 외모" 동물성


동물적으로 관계맺는 그런 방식이고 내가 주장하는건 정당이고 도덕이니 될리가 없는 것


썩은 대다수의 교회들까지


그래서 왕따는 필연 세속속물적 전투력없이 도덕만 길러진 모든게 제거된 자는 말이다.


망할 부모의 업- 정당하지만 속물들에겐 악인 FM도덕


부모의 제압이 지겹다고 안할 수도 없었다 이미 정신차리고 20대를 넘어서니 내겐 사회성도

그무엇도 남아있지 않았고 오로지 글만적고 공부만 하는 기계가 되어있었으므로


본능은 자기도 모르게 힘을 가린다


본능이 발달할 수록 더 그런 남자다운 힘의 논리 보스같은 새끼에게 본능 심리대로 그대로 충성하는 듯


마치 병신 로보트 하이에나떼 보는 것 같이 말이다


띠꺼우면 죽일 역적이 되고 이성이 없기 때문 자유이성 초월- 그래서 그런게 발달한자를 그렇게 증오하는지

모르나 본능적으로 자기말을 듣지 않기 때문에


니들이 틀렸다고 더 자신감


참으로 신기한 일을 겪어부렸다. 그냥 이상해서 안친했던 여자애가 싸이코 패스가 된 그때는 안그랬으나


어쩌면 내가 안친해서 그래되었는지도


사실 의도는 말이다 표정을 봐야 안다


먹을 것도 없는 새끼들이 조건반응이외에 다른걸 해야되는거 아닌가 압제도 짜증나는데


자기들은 모르는듯 개병신들 다똑같으면 뭐 나도 그런 취급받아서 말이야 필요로 정리되는 참 하찬은 세상


지독하게 버티고 있는 거지 방어기제가 띠꺼우면 그여자 입장에서도 뭐 그정도 인식이므로 자기 손해


그뒤엔 적자생존 이성선택이라는 거대한 산이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지도 모르고 말이다


다시 어려진다면 절대 개독교같은데 낚이지 말아야지 속세인이 그런 년 꼬셔서

둘이 같이 타락해 잘만 사는거 보니까 말이다


누가 뭐래도 강하게 빡시게 나는 내가 원하고 옳다 하는걸 다 짓이기면서 관철해 나갈뿐 벌레들은 알바아냐


술이나 처먹어 니들이 틀렸어 하는


내가 원하는걸 좀 했으면 좋겠다고 더 뒤틀려 더막가는 브레이크 놓음


본능으로 생각하면 받으면 악다구니 밖에 안드는


다 죽여야겠단 생각


어차피 조건반응 할 것


행복한 기준으로 셋팅역할 드라마등


그런 자유 3자가 보기엔 의미없는 뭔 일나건 상관없으나 그 개인에겐 미묘한 절대 적 의미이듯이 그런게 있다


귀문관살 2개 연예인 가는 기운이 있어 양아치 역할만 하던


모든 것 인간부당함이 죄"에서 비롯됬다는게 옳은 해석 일 수도 인류 역사자체가 죄이니 진화


그러나 거기에 추가하면 "오" 실수도 있다는 것


그런 기어오르는 것 그걸 무시하기엔 그런 감정 적당한 처리가 필요하단 인식 신호


겨우 세뇌 시키고 착한 사람 만들어놨는데 타락 시키는 세상이 어지간히도 배알 꼴리나 보다


누구에겐 상당히 어려운 그런 일을 그 사람은 굉장히 쉽다 시비걸어? 싸우면 그냥 한 오십명 갖다가

싸우면 되고 등 그렇게 살아오고 능력 역량 인맥 다 통하니까 그런일 아닐런지 정력넘치고

뭐든 무식하고 단순하긴 하지만 깡으로 되니까 한다는 식으로 참좋은 팔자 운명인듯


어떤 사람- 그런 종교적 바운드리 휩싸여 그런 은막하다가 인간약점이나 '동물' 이라 인식하는 그런 기색

뭐 그런걸로 상당히 '인간은 동물이구나' 생각 인간이 영물이라 창조물이라 할 수도 있고 동물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보고 환각 착시되기 나름 귀신이나 영적얘기, 생활 영류 관심 관점 하면서 등 그런 부분이 분명

있고 극대화 시킬 수 있으니까 물론 하기나름이고 감정휩쓸려 그렇게 종교빠지거나 종교버리고 아니라고

주장하거나 뭐 그런거 아닐런지 하는 생각이 든다 해보니까 겪은오늘 그냥 하면된다 그대로 내 겪은걸로

다되는 얻은것


좀더 어릴때 그랬다면 더 수월하긴 했겠으나 말이다 인생자체가-


우리 인간에게 의미가 있으면 그만이라는 것


그런 수법을 알긴 알지만 그때 떠오르지 않아 그런거라고 생각하지 못하기에 문제가 생기는거 아닐런지 하는 생각

들이 많이 든다


우린 상당히 순진해보이나 분명한 우열


적어도 우리에겐 그런 노는걸 무력화시키는 그런 분위기 우리들의 명확 또렷한 인식확립체계 그 공기공간 분위기


그런 약점기반 뿌리 환히보며 그런게 있었으니 말이다 그다지 부럽지 않다 정말로 그런거 마약몰입보다


더중요한 환상적인 우리 중심잡은 인생이 있으니 말이다 혼자 침잠할때보다 좀더 정력적이고 발달하려


중심잡고 사람다워진건 사실이다


혼자있을땐 악마 부정적 그자체였는데 사회관계나 일하는것의 중요성 중심 개념잡고 성취등 상당히 긍정적


+우위잡는것도 동시에 오르고 그다지 무서운게 없어진다 적어도 이세상 자본주의 위에서는 말이다


뭐라생각하건 털끝하나 못건들이니까 그때처럼


PD가 재수없어도 방송국 안에선 PD를 찌를순 없는 노릇이니 아무리 조폭이라도


길은 뭐 리미럴이고


상당히 추악하고 추잡한 그런 세상 '죄성' 이라는 개념과 기준의 필터로 자기자신들을 보고 있지 못하나보다

하는 생각


어릴때 겪고 그런 분위기 환기 확-


그런 사람사는 그런것들 행복한


행복한 그런 삶그자체 걷어올림


그런 비도덕성을 오히려 지역대 지역의 싸움으로 만들어 싸움에 몰입하게 하는게 훨씬 의식적이고

인간교화에 좋다는걸 알았다 더 신념적이고 신념을 가지게 되므로 이성이란게 작동하여 자존심이 물론

싸움때문이지만 간접효과 마치 내기바둑두면서 생각하는 법 늘듯이


똑같은 현상도 암흑으로 볼 수도 있고 밝게 코미디화 할 수도 있듯이 말이다 인식문제도 있음


추억도 즐길 수도 있고 깊이 누리기도 하듯이 그런 문제


인격존중 상호배려 아니면 인격말살 깔아 뭉개기


근데 왕따가 10년전에도 더 심했다 남자 학교는 안다 이유없이 패고 담임도 방관하고 그게 아직도 안없어지는게 문제지 애들은 원래 그런다 특히 점심시간에 밥뺏아먹는거 알지 그것 때문에 우리반은 반이상이 급식을 안했다 그런데 담임은 전부 급식하라고 강요하고 자기는 알면서도 점심시간에 자기들끼리 교직원식당에서 밥먹고 오고... 그게 아직까지 반복된다는게 참........


누군가에겐 상당히 별거 아닌 세상인데 말이다 쉽게 살 수 있는 not easy


사실 사로잡혀 이게 전부인줄 알고 살아가는게 제일 착해 그런면에선


왕따 주도하는 새끼들에게 왜 왕따를 시키나 이유를 모르는 뭐 그런자처럼 그런 상대적인 인식


3자 인식문제란 이런게 아닐까 그런 왕따를 아주 심각한 문제라 보고 있다가 그임장 공포에

어두운 암흑 그걸 즐기는 재미 분위기가 전이되어 다같이 즐기면서 마치 코미디 보는듯한 그렇게 되면

더이상 뭐 그것도 암흑이아니라는 전이


뿌리두뇌가 바뀌긴 힘들겠으나 그런식의 세뇌젖어드는 가랑비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


심지어 하는 새끼도 많이 순화될 수 있다는걸


여자가 운동신경 좋아하는건 섹스와 원시적 자기보호 때문이라는 해석


요구 느낀다함 트랜스퍼 스위치처럼


먹잇감으로 느끼는 가혹함 보다 대찬인간 강자에게는 그런자들조차 아주 우스운 역먹잇감 잠잠해지므로


마치 곤충에겐 사마귀가 아주 위협적인 존재이나 그런 강자에겐 별거 아닌 우스운 존재 이듯이


그냥 따끔거리는 정도 그렇게 강하게 짓누르고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뭐 그런 단지 그런 것이고 그런 포인트가


아닐런지 생각해본다.


처세완료 완전완리 완립완전분전


인터넷을 한 후에 사이버 공간의 인신공격과 악플은 충격이었다. 사람들의 속마음이 저렇다니? 아름답게 보았던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 경험이었다. 그런데 원인이 무엇일까?
보통 일반 사회에서는 체면때문에 못그러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인간관계를 해야하기 때문에 그러지 못한다. 이런 사실로 미루어 보아 사이버 공간의 특징을 두가지로 보면,
첫째, 얼굴이 안보인다는 익명성을 들 수가 있다. 얼굴이 보이지 않기에 일반 사회에서 길거리나 회사에서 못하는 내면에 감추어진 인간의 악함들이 풀려서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 단적인 예로 익명성과 비슷한 상황이 만들어 지는 사회 약자에 대한 가혹함을 들 수가 있다.
둘째, 인간관계의 결속력이 적은 즉흥성을 들 수가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같은 회사이기에, 같은 식구이기에 기본 적인 유대가 있는데 인터넷에서는 그런 기본이 아예 없기에 얼굴을 맞대고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기에 메신저를 통해서 마치 모니터에 대고 말하는 듯한 단절이므로 사람 사이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또 마치 장난감이나 기계, 게임 캐릭터를 대하는 듯한 즉각적인 반응과 즉흥적인 손쉬운 키보드 조작만으로 내뱉어 버리는 성질이 있다. 사이버 공간은 이런 두가지 특징이 있고 이러한 환경에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건전한 사이버 사회가 되기 위해 얼굴을 맞대지 않고 결속력이 없는 인터넷 특유의 환경으로 비롯된 것이므로
첫째, 실명제를 강화하고 둘째, 사이버의 커뮤니티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있다.
셋째로 인간 본성상 사실 오프라인에서 아이들이 교실에서 하는 욕을 온라인으로 옮긴 것에 불과한 것을 볼때, 기본적으로 오프라인의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국영수 중심의 학과 공부가 아니라 윤리교육을 체계화하여 살아있는 도덕관념을 마음속 깊숙이 심어주는 것이 오프라인을 바꾸고 온라인까지 이어지게 만드는 근원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 온라인 뿐만이 아니라 오프라인도 상당히 예의범절이 사라지고 있는데 온라인은 오프라인의 사람이 사용하는 것이라고 볼때 오프라인에서 개선을 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넷째, 인류 사회에서 인간이 원시상태를 벗어나 현대 문명인이 된 과정에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말하자면 사이버 상황은 원시 인류사회 무법 천지의 초기 상황인데 원시 인류가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도덕을 인식하면서 정신이 개혁되어 범죄율이 감소했듯이 사이버 세상도 법을 엄격히 적용하고 또 각자 도덕적으로 행동하도록 의식계몽을 위한 캠페인을 펼쳐 사이버 인신공격과 인격모독을 하지 않도록 할 필요성이 있다.
이를 위해서 도덕성의 회복과 사회 전반적으로 모범을 보여야 할 정치, 사회, 문화 각 분야에서 솔선 수범을 하고 구체적인 제도 개선을 통하여 각 초,중고 마다 윤리교육에 치중하여 인성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가정에서만 이루어지기엔 저마다 가정 상황이나 교육 역량이 다르고 현실상 한계가 있다. 전체 국가 차원에서 도덕 교육이 법의 개선을 통해 제도화를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방치한 도덕교육이지만 기십년후 이들이 사회주축이 된다는 점을 본다면 시급하다.


어차피 행복해야 한다는 점을 볼때 어떤 부당한 형질을 타고났든지 상관없이 그걸 감추고 미화하고 80년 버틸

필요가 있다 알다시피 자연계는 완전하지 않으므로 말이다


그래서 좋고 추억이 되면 뭐 그만이라는 것이다 꾸미든 뭐든 자기 안좋은거 누르고 대인관계 "인간관계" 에서는

말이다.


'귀문관살'이라고 떠올리니 그런 얼굴형 되듯이 말이다 그런 아는 자 얼굴 예기할때 떠올려 재생 될 수도

있고 특유의 심리상태등 악플러도 비슷 마찬가지


분명히 진심으로 하면 잘 맞아 떨어져서 통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런 경우도 좌절을 하고 고초를

겪는 경우로 볼때 일반적으로 어떤 성분이 어떤 것과 맞고 심리는 어떤 기본 인간기준으로 처세는

있는듯 하다 특히 격앙되 잘못할때 문제는 이런걸 잘하는 인상좋은 자는 별로 피해안입나

애꿎게 이게 얼굴에 다드러나서 저놈은 뱀같은 놈이야 하는게 억울할 뿐 그러면서도 자기 진심으로 반응

하는 인간모순이다 근본적으로 처세없이 100점 맞기란 불가능한 구조인데 인류자체가


자기도 모르게 그게 게기가 되어 자기것과 함께 그렇게 발달을 했나보다


예전엔 한 말을 검토했는데 사실 말을 많이 하는것 자체가 별로 였던


그런 추상구조 그건 음악으로 인정x


그냥 자기 꼴리는대로 해버리는 것 같은데 무슨 소용,무슨 상관인가 그냥 무시해버려 그게 정답


개좆도 아닌 무시할 개 씨부릴 짓거리


그런걸 다 파악하니 사기는 안당해서 좋음, 더러운거 안들누고


기분마다 선택이 다르니 후회안할 짓을 할 것 그땐 뭐 충족하겠지만 지속적인건 그게 실체 결국은


왜 이런 센스로 샀냐 뭐 그런 생각했더니 막상 찾아보니 그런게 별게 없었다 의외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데 그런 잘못 스스로


어차피 그모습 그대로 한평생 밖에 못하는데 왜 그렇게 사나 뭐 그런생각


주변에 영향받지 않고 그렇게만 그것만 생각하면 어떠나 하는 생각


왜냐하면 그걸 사서 그것만 가져와야 하니까 부분적으로 그것만 띄어서 생각하고 매치하는 기능적 역량능력 중요


필요에 따라


전투력 강화 함부로 무시못하게 어차피 조건반응일거 그런 기인테리어가 기색에 반영되어 못잡아먹고 함부로


못하는 특유의 정신 주파수 다르게 튜닝하는거라서 이불 색깔도 상당히 중요


매일 접하고 자는거라서 말이다 자신감의 원천 강화 잠자리


거친 야성


비실비실해서 섹스도 못하게 생겼다고 시비걸고 그러면 안되는데 말야 자기들 막살아 그렇게 된걸 왜 남에게


서로 잘해야지 잘 꽃피울 수 있게 말야


지금이 인생에 전부라고 화양연화 제각각


명분성 때문에 쉽게 못했는데 뭐 지금은... 그러나 그간은 보상해줘야지 잘 노력 무엇보다도 추억이 민감나는


그런게 너무 발달 고갈 결여의 메마른 109년과 함께 말이다


니들보다 나아 그리고 솔직히 길에서 가래뱉고 시비거는 늙은이들이 무슨 지하철에서 어떻게 하라 그런식으로


하면 좆같고 열받는다 상당히


애초에 자기들부터 예절을 지키지 말야


그리고 뵈는게 없는 막자란 술처먹은 그런 인생에서 뭐가 옳겠냐 하는 것이다 특히 번화가는 거의 짐승인데


주먹위주


그런데 뭐 이래라 저래라 법이없이 눈빛과 주먹이 법인 요즘 민주주의인데 허참


간신히 지탱하고 버틴 왕따모친과 왕따아들 결국엔 종교로 도피 슬픈 인생 활력


도대체 세상이 왕따시키는데 어디로가나? 하지만 그런자들이 보통 자기들 족벌로 재벌로 성공


그렇게 못하면 고시루저처럼 실패자일 때름 어차피 80년 죽을만치노력하면 안뚜릴건 없다고봄 결국엔



쓰레기 조건반응 도덕안지키고 무개념 알지도 못하면서 강한척했던 벌레 좆버러지 세상에 대한 유일한 보상


방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것 겉으로 드러나진 않으나 항상 속엔 마음판에 새기고 칼을 갈고 있다 교회든


뭐든 당한게 너무 많아


우리입장은 대변해도 남도와주고 싶진 않은


어차피 80 잘 누려보자 우리끼린 그러지말고 적멸훈련 계속 지금부터가 인생시작 살뺴자


안전성 높고 성공확률 높은 것으로 하는게 바로 자유발휘고 관리하는 것도 마찬가지 그거 유지하게


물론 세부적인 것도 중요하다 무조건 서로 사랑하라 처럼 궁극의 원리와 도는 세부결절을 다 파괴하고


뇌를 바꿔 인생에서 천하무적 트럭처럼 그런 효과를 발휘하게 결국 궁극으로 몰아가 만듦


왕따 슬픈 추억 그런 보상 유일한 우리의 그런 일들 그런걸로 극복 안그럼 뭐 이도저도 아닌 개죽음이지


이제 시선견뎌내고 알바없이 오히려 세상에 중심잡고 역훈육이 필요한 것이다 자유주의에 이게 맞다고


세상이 바뀌고 무조건적인 아가페를 실천해야 한다고 말이다 호감이든 비호감이든 그런 형질만 살아남도록


재편성화 마치 스위스


왕따 인생 유일한 보상


광신 종교계에서 겨우


그리고 과거엔 우리 모자를 전부 고깝게 보고 조롱하다 이미지 개선으로 모친은


일적...슬픈 아직도 함부로 보고


그러므로 그걸 극복하고 항상 방만하게 철없이 다른걸 하지 말고 이것만 절대 몰입 그것만이 길이고 생명


항상 상기하고 부적화 마음을 갈것 연마적렬 돌파 따지고 보면 고립된 불쌍한 인생


초라한 홀아비는 되지 말아야 하고 우리끼리 그러지 말아야 고립 동떨어진x


이치를 궁구하다 마지막 한방



지금이야 인터넷이고 뭐고 많이 이슈가 되지만 이전에 묻혔던 사건이 있다 어떤 중년 부부가

개맞듯이 처맞고 있었는데 왜 그러나? 했더니 줄서있는데 앞에 껴들었다고 한마디 했더니

시비걸고 패더라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아무리 자기 주먹이 옳다 이런식 주장해도 너무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


더웃긴건 말리는 사람도 없었고 대놓고도 아닌 흘끔거리고 고개만 돌리고 서있고 경찰도 다끝나고 왔다는 것


속으로 아무리 죽이고 싶다면 뭐하겠는가 그러다 평생 사라질텐데


누구나 그러는 것이고 그걸 돌파하는 자가 아주희박하고 희귀하다 완성된자 할 수 있는 의인

출근중인 경찰이라면 모를까


그게 현실


그때나 지금이나 바뀐건 없고 80년 한정된 인생 몸간수 잘하고 살려면 자기가 잘해야 하겠다는 뭐 그런 생각


신나서 했다 그 쾌락적인 정서를 다들 몰라서 못하는 거 같았다 일부인 나는 잘하고


빨라서 남들 수백년 산것이상의 그런 잘알고 개념화하여 관철하여 지킬 수 있는 그런 역량력 이 내게 있었다


도화능력


자기도 모르게 띠꺼운 그런 고깝다는 표정되는 것 같은데 뭐 알바없다 어떻게 그러고 소비성이 되고 불만있는지


알바아니고-나는 그래도 아무도 안가르쳐도 사람성을 유지했으니까 안비뚜러지고- 어차피 그럴거 그런것들


알바아니고 나도 쾌락을 쫒겠다 그게 옳은 사는 법이고 진리인듯 말이다


이미지만 보고 그러는 슬픔 이미지나 센스적으로 엄청나게 발달한 나도 안그랬는걸 말이다


그런 인간의 무게감있는 악을 어떻게 이해하냔 말이다 마치 고대의 콜로세움같은


현대에 재현된


무의식 반응을 읽고 연락을 끊다 한계가 있으니 이성으론 아예 안그런 자도 있더만 선천 혹은 교화되어 후천으로


세뇌광신등


물론 안그랬던 자도 깨어날 수는 있으나 나이먹어가며


죽으면 보복이고 뭐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이 슬플 뿐이다 나는 어떤 사람을 때리기 까지 수십년이란

세월이 걸렸는데 어떤 사람은 타고나면서 그러는 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아예 사람뇌가 그런 뒤틀린 그게


이세상 근 본 최대의 자연적 문제


그러고 뭐 그러면 안되지 신이란게

이미 다그래놓고 불공평하게


다부질없다 멋부리는 것도 뭐도 우울증 비교 쾌락 말초집착 뇌저하화


확실히 남과 비교하여 우리도 떨어질게 없다는게 상당히 행복에 주요한건 사실 양아치보다 낫다는 뭐그런


행복한 동네분위기와는 상대적으로 대조적으로


니들은 그렇게 살어 부족한 일반인들아 나는 그렇게 안사니까

조금이라도 똥씹은 싸늘한 얼굴을 할 수 있는 자는 이미 인간으로써 자격상실 나의 과거를 비추어 보아


분별은 나로써 족하다


에덴동산초기처럼


면도도 정확히 보고 털을 자르고 털이 안짤린데를 또 짜르는 관점이 맞지 그런 기존에 배웠던 그런 관점과

방식이 완전히 틀렸듯이 깔끔히 면도가 되지 않고 피부손상등 그런 측면이 있다 세상모든사는 보고 찍고

그런 부분을 때려야 하는 그런 물질적인 확연히 드러나는 그런것의 측면이 상당히 강하고 어쩌면 70억 인구중에 초월자는 단하나도 없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단지 면도기 수염정확히 보고 긴거 완전히 안된거 찍고 패는 수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닐 수가 있다 정말로 적멸비기


컴퓨터는 시스템 파일이 아니라면 중요파일동영상인지 아닌지 분간을 못하듯 이세상은 그런 측면이

있다 분명히 실재


하는 뭐 그런 측면 오늘은 기분이 좋다 자기도 모르게


자기도 모르게 걸음이 걸린다 하는 의식상실


대나무를 어디를 남겨두고 짜르건 아니건 날은 손상될 수 있다.


뭐 그런 문제 역학적인 부분 중요해야 의미있겠지 유의미 그런 추상 칼날의 영감조건반응의 주요한 툴


이젠 뭐 소모성 둬도 그만이란 생각


나이를 너무 먹어서


해봤자 80년 20-30년


과거는 안그랬는데 굳이 초월하여 대비할 필요는 없었다 인생은 소모성 한정이라고.


그땐 영원히 살거처럼 살날많을때 그게 전부였으나 그땐 그떄의 만족이 있었으니까 뭐 괜찮지 당연


피아노마저도 결국연습못한


그다지 의미가 없음 더한걸 얻었으니 버라이어티 하지 않게


그게 그렇게 수월했으면 대인관계는 별문제 아니었겠지만 그게 아니었기에 그랬던것 그렇게 미ㄱ래대비 심지어


수년후 대비까지 하면서 말이다


어쩔 수 없다고 본다 그런 이미지가 나오니까 하는 것일 뿐 그런 물리력이나 뭐 그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인간 두뇌역학도 말이다 더구나 그렇게 강하게 형성되면 물론 사람다운 그런 교화 재형성은 있지만 말이다


여지 물론


전투 완비 물론 그렇게 해도 그게 전부는 아니듯이


더중요한 자기보호 물론 그게 돈을 불러다 주면 얘기는 달라지지만 말이다


거의 그렇게 지금이 뭐 젊음의 그런 유일한 뭐 그런식으로 잘살면 그게 나중에 옳은 결과가 난다는걸

알았고 피차 남는 추억문제이니 그렇게 지금 현재를 잘관리하고 잘살고 물론 인간은 박수가 맞아야 하겠지만


자기관리 항상 칼을 다듬고


어떤 자는 식물이 시들지 않게 하는걸 물주고 관리등 부지런함 바로미터로 삼는다는데 그렇게 추잡하고

편협하게 살필요는 없고 오히려 그게 면도상태나 깨끗한 외모가 되면 더 나을 것 같은데


발전적으로


그 어느때보다도 생각보단 감각이 앞서는 시대가 아닌가 한다 그것도 지나치리만큼 너무 심하게


이런때가 많이 없었거든


그폐해


생각없음 과거는 하위 20%가 그러던걸 유흥가에서 당일 놀기 위한


자기들도 모르게 하니까 문제이고


전쟁을 위해 칼을 갈다


돌입하기 위한 역전극



어차피 그런 비열한 것 등도 상대적이다. 인간기준에 그리고 그걸 지나치게 감각으로 인식하면서

본능화된 세상 어쩌면 성공하는건 너무 당연한 필연한 귀결


상대적으로 인간에게 유리하고 도움되니까 할 뿐인데 참 그게.....


더욱더 우리가 옳고 맞다고 증명하고 싶은 요즘


어차피 그런 부분은 정복할지 말지는 자기문제 자기결정 인생에 뭐 어쩌면 생존되고 행복하다면 하나집중


절대비력 동기비빔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최면 뭐 그런거 안걸린다 나는 다른식으로 정보처리


벌레위주 뭐 그런게 싫은 소비성


다들 진심인데 속물성이니까 문제 아닐런지 좀 생식끝난 새끼들은 빠져줘라 고만 설치고


자존심 존중가치x 동물새끼


특수상황- 보통 여자들은 진짜 좋아하면 그렇게 적극적으로 안하므로 진짜로 쑥쓰러워 하는 여자 물론 자가

최면 일 수 있지만 그런 여자 선택이 좋을 수가 있다


외모 위주 나보다 더 못하지 그런데 지네끼리 그게 옳다고 외모 느낌으로 상실 개차반되도 뭐 지네끼리 친하고


난 항상 전쟁빈틈 없음에도


그러다 너무 개차반나면 파탄나는거 같더만 친구끼리 자기들끼리 그렇게 허술한데도 적에겐 완벽해야 하고


또한 자기들끼리도 그러다 왕따시키더만 좆도없는 것들이 말이야


빡도는건 아무리 빈틈없이 잘해도 외모때문에 병신으로 보고 그런다는거지 분별력없이 그런것만 보는 촉수를

가져서 미친놈년들이


일반대중 대가리


싫은 새끼 그렇게 보는 대가리로 싫으니까 더민감하게 하고 -자기도 모르게- 대인

매력있는 인간관계 형한테는 못그러고 자기도 모르고 그렇게 꼴리는대로 반응하며 처살아가고

남은 될대로 보는


망할 벌레들


그새끼가 먼저 건드려서 전쟁때문에 편하게도 못하고 원할때 샤워조차 못해서 그렇게 안좋은 외모로 살아가는데


그래서 혼자살아야 한다 그게 편하지


어차피 내문제이겠지만 빡도는건 어쩔 수 없다 뭐


돈이 원수


억울하면 돈벌어라 이미 서로 마음을 난도질해서 다시 친해지긴 어려우니까 자기만의 착각이지 바보같은


너는 되나마나 막하고 허술함보이겠지만 나는 아니다 전쟁체니까 기계반응 이게옳다


좀더 철저하게 그새끼는 뭐 그런 능력이 좀 부족한듯 남자가 보는면과 여자가 보는 면이 차이가 나듯


까진년보단 어설픈 년이 낫듯이


하필이면 그때 많은 확률로 가지는 생각 '웃는 모습은 어떨까' 하는 생각 예의때문에 말못하다가

누군가 해버리는 혹은 찐따라서


그냥 보이는대로 반응하는 병신들


그런 확률로 가지는 생각을 예측못했다면 뭐 그렇겠지만


많은 확률이든 낮은 확률이든 그런 것에 따라 결정되는 뭐 그때 상황을 볼때


확률로 예측하는게 인간이 할 수 있는 방법중 하나이고 그런걸 고려해서 예지나 예측도 나오고


그냥 유전성분에 대한 그런것이고 '어차피 쓰레기인데 외모만 보겠다' 는 유전자의 외침이

다 깔려있는 일반세상계이다 그렇게 생긴자가 기독교광신계가 아니면 살아남지 못했을 것


기독교 대학 여러대학 뛰는 시간강사는 거의 일반인이라고 보면 된다. 세속화된 특히 과목까지 현대신학

치유상담학 그런 것이다.


양아치더라 관음증 인간쓰레기들


첨에 강사가 눈을 부랴려서 이건 뭐야 그랬는데


지풀에 자격지심가지고 나는 그 사람이 너무 다 알게생겨서 그런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종교심을 가지지 않고 너무 일반 세속기준으로 판단하고 감정느끼고 꼴리는대로 하고 인간을 조작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행동하기에 인간을 쾌락위주로 보고 단지 그런것이였다 일반 기준으로 볼때


유일하게 학점을 F를 준 새끼들.


전에 조언을 해줬는데 그걸 계속 기억해서 무의식에 남아서 신앙잃을까봐 그러나보다 노심초사


감추고 잊었던 사실들 그러다 다시 허공 생각헷갈리다 광신몰입 뚜렷하게 개념구조물을 잡아서 살지 못하고


어쩌면 이미지보다 그런 추상적 사실에 진리가 있는데


그사람은 '돈을 벌 수 밖에 없는 방법' 으로 해서 번 것인데 그걸 적거나 뭐 그러지 못하고 허공 추상이고


이미지고 헤매다가 결국엔 다시 광신 신앙 신의 뜻이라는 것에 휩쓸려서 하나님이 주셨다 어쩐다 하는걸


보고 날카로운 추상의 개념으로 해부하는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알았다 그렇게 적어놓고 구조화해야


진실로 빌딩을 쌓아올려 아래로 침잠하여 늪에 빠지지 않는다고


자기가 왜 그렇게 되고 왜 그렇게 사는지도 모르고 돈을 쓰는 방법도 모른다고


일부러 돈이 별거 아니라는 임장세뇌 주지 말아야 할텐데


남을 까면 행복해질 수 있다 별거 아니라는 사실 인식에 편차를 없애주니까


옷에 그사람의 그런 지랄이 붙어서 상기되는 트리거 부적역할이 되기도 하나보다



그런 인식이 행복을 주는 그런 것이지


사실 기분이 뜨긴 뜬다



헌금을 모두 받지 말라면 목회를 할 목사가 얼마나 될까?


그리고 왜 자기보다 설교가 나은 목사를 가라지 않고 자기교회만 오라 그럴까?


돈과 성공-목사의 물욕과 꿈을 위해 이용실컷 당하다가 가긴 싫다는 것이다.


항상 세상엔 이용하는자와 이용당하는 자가 있다. 나는 절대 후자는 되지 않겠다


선해보이는 얼굴뒤에 가려진 물욕까지 선명하게 포착하여 읽어내기에 말이다 일반인과 다른 세상을 본다 좀


그 결과로 피해를 안당하고 너무 그렇게 생각한다 어쩐다 하지만 사실이니 어쩌냐


목사 혼자 있을때나 그 집안생활 자식들이 그걸 말해주는데 '우리 아버지 이중적이다.' 라고 써붙이고


다니는.


말해줘도 모른다 까먹고 추상은 기억잘 못하는 인간들이 많고 눈앞에 감정 그런게 다 진실인줄알고

또 휩쓸려서 말이다 나는 그런 쪽이고 그런걸 자유자재로 조절하고 그런게 된다는걸 많이 확인해서

그렇게 움직이니 괜찮으니 말이다 다른 인간들은 그걸 못하고 모르는 것 같다 상당히-


돈은 많은데 사용할 줄도 모르고 자기역량차이 돈은 땅이 떠서 벌었으나 쓸줄을 모르는 두뇌들


그돈을 담을 그릇이 안되는


불공평한 세상 상황은 너무도 많음 돈을 잘써야지 계획전략적으로 기부도 어리석은 헛짓 바보짓


거의 초보적인 찐따 수준이랄까 세상이해못하는 인간 뿌리 본성까지 겉으론 조의를 표하며


속으론 비웃는걸 못보는 것이다 당사자들의 문제라면 모르겠으나 차라리 인간을 사는게 더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소설쓰고 감동먹으려면 영화관을 가야지 그걸 현실로 하는건 참으로 어리석은걸 많이 목격하고


봐왔다 전체세상내려다보며 실수중하나 어리석은 참 못사는 인간들 벌레호구로봇


과거에는 몰랐던 표정연기 정신 바꾸는게 이젠 자유자재로


그런 판에서 해부하여 터치하다-물론 그게 행복이 아니랄 수 있지만 기분이 추잡하니까-


그렇게 밖에서 조절하고 그런 판으로 흘러가 몰입하면 인간성과 영혼을 맞바꾼대신 돈이 남는다.


그리고 그걸로 다시 누리고 즐기면 되는 것 이게 정말되나? 그런식으로 인생에 한번 생각할까 말까한 것도


자유자재로 이미하고 강하게 그렇게 뺏겨먹어 호강하고 행복누릴대로 다누리는 자들이 있었더라는 것이다


가만보니까 잘못살은 FM인생들


세뇌 안빠지지 않게 그런거 다 생각해서 영향가는 멘트 정확히 안하는등 나는 그런 생각들이 있다


남이 허공에 짓고 막말할 때


되나마나 타성으로 흘러갈때 조절한단 말이다 고삐로


괜히 비인간적인걸로 찍히면 안좋으니까 그러는거다


다 알면서 그사람의 진심이란 것도 인정해주고 말이다 그런 현실감은 있으나 그건 뭐 나와 상관없으니


다른게 있고 그런 복잡한 역학관계


인생사는법 모르고 허공짓는 바보들 아무리 개그맨이라도 그건 아니지


그들은 자기 진심에 허우적대고 살아가는데 나는 그런걸 다 꿰뚫고 자유자재로 조율하며 나자신도

탈피하여 살아간다 아름답건 그렇지 못하건 신이고 되니까 단지 그걸 견지할 뿐 순수한 마음을 잃는게

뭔상관이야 진화잔재 알바없다


미안하니까 성과를 적는건 아니다


날 남자대접 안했던 개새끼 그새끼가 괴씸하여 남들은 흘려보내도 나는 기억하므로 그런 것이다.

또 그 새끼 습성대로 아니나 다를까 인간매력 씹창나니 그냥 이용도구로 그렇게 타고난 양아치


지진심도 분간못하는 말해줘도 모르는 그러나 그 와중에 또 헛점타격 제대로 당한 정과 임장에의한


광신타격 그렇게 살아라 그게 옳고 그걸 원했거든 사실 나는


너무 싱겁게 끝난다 생각하나 사실 이득이고 좋은 그것 자체가 모순 좋게 받아들이게 회로를 수정하는게


옳은 것 같다



분신사마 코쿠리상


나 안비참해지게 춤춰 새끼야 그런 감정쏘거나


일부러 안비참해지게 감싸는 어설픈 책략 다 읽힐걸 말야


여자는 싫겠지만 남자는 그런거 좋아해 씨발년아 억지로 진화적 책략으로 대등해지려고 지랄이야 싸늘하고

안경낀 남자 보고 지랄 다하면서 말야


뭘 누리고 느껴보겠다고 가증스러운 양아치년 성형으로 들인돈이 아깝나


그런 믿었던 날카롭게 분석해서 그자가 무너지는 것 같으니 다시 전통적 광신심리에 의존


그들은 모르는 것 같으나 이미 이미지로 다 결정난 것인데


나는 소개팅이나 스피드 미팅 등 남녀 만나는 걸 얼굴미세심리 추상역학까지만 다 읽고도

맺어질지 아닐지 예측할 수 있음 결혼까지도 예상을 벗어나 기존심리를 벗어나는 일은

5%~7,8% 도 채안됨 그것도


남자사이 그런 지지유대 뭐 그런 체면 때문에 그런 선택하는 듯


감추려고 순진한 척


아니면 말고~ 할때 요구할 자가 있으면 그러면 안돼지 책임져야지 하는게 없기에 나대고 방만


현대 법치의 체계는 좀더 책임을 지우는 쪽이지 명예훼손등


여자가 아무리 질린다 어쩐다 해도 진득한 의리 좋아하는 여자도 있던데


어떤 계기-TV프로그램의 조건반응이 혼합된 즐거움으로도 마음이 풀려 너무 감각적으로 되지 않고


진심을 누리고 싶어하는 뭐 그런 착한 마음이 될 수도 있고 마음이 콘크리트처럼 굳어서


한동안 돌이킬 수 없게도 될 수가 있는데


그런 간극 그러다가 조건반응과 진심을 오가고 본능주의와 이성주의를 오가듯이


그것이 혼합되어 나오기도 하는 인간을 볼때 인간이란 작동체에 좀더 무게를 싣고 그렇게 안되기 위한


NLP나 사회환경 조성을 건의하고 치중해본다.


포착해서 할 수 있다는 것도 상당히 좋은일 이제그만 자기계발에 치중할 것 무엇보다도-


추상이 힘을 발휘하는건 전략 쪽이 아닐까 한다 "저새낀 무조건 안돼. 아냐." 하고 이미지로 그러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자금을 은닉한 사람이었다든지 하는 위장전술


같이 누린다고 그게 보상되나 비열한 얼굴보는 목사새끼


그래서 난 항상 "너 행복을 찾으라." 고 조언한다 남때문에 니가 그러지 말고

뭐 남을 위해해서 더 행복하면 그러는게 낫겠지만 말이다.


어쩔 수 없지 지금은 선택지가 그것밖에 없으니까


일단은,


그러나 미래대비


어떤 여자가 자기가 도덕적으로 신실하게 살아오고 그러고 클럽 다니는 까진 여자애들에게 컴플렉스까지

갖고 있다가 그런 멋진 남자가 자기를 선택한게 사실 진화심리적 남자끼리 그러듯 더러운 년에게

돈쓰기 싫어서인데 그런 선택을 했다는게 너무 감동이어서 충성하나 본데 사실 그런 도덕으로 감동받는

회로가 자극되었던것


어쩌면 도덕적이고 아니고 가 중요한게 아니라 깨끗한 여자를 찾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남자는


중요한건 얼굴과 이미지로 마음을 주고 있었던 거겠지(몸까지도-몸줄때도 벙쪄서 사랑하니까 줬다

하지만 남자는 그게 아니지 그냥 그런거지)


컴퓨터 할때 자기도 모르게 어지러움증을 벗어나려고 목을 빼고 보는 자가 많은데 허리를 구부리고


허리를 곧게 펴야 여러모로 건강에 이득이므로 의자를 낮은걸 사용하든지 책상을 높은걸 사용하는게


옳은 것인듯 그런 개선이 작아보이나 많은 이점과 우월을 준다 솎아낸다 자연간장국물우동


허리를 굽히면 어지러워지듯이 바른 자세 유지하려고 하고 이런 것만아니라 전체 인생에도 그런게 필요


이것이 자기도 모르게 하고 그러는 도와 그런 원리


자기도 모르게 이용당하는걸 간과하듯 연못 파동돌던지기 잘몰랐던 어린 짐승시절 연구원초기


연구원이 마음을 봐도 사람은 연구원의 얼굴을 본다 거기서 부터 꼬이기 시작


현실은 어떻게 진행되냐면- 이긴자가 옳은 것" 3자의 평가는 부당하므로 100이 틀렸다 그래도

그 집단 전체가 틀렸을 수 있다는걸 수없이 겪었음


어딘가 이유가 있고 활용 써먹을 순 있겠으나 옳은건 아니다


행복을 누린다 해도 그게 잘안될 수가 있는데 어차피 진심이란 실체의 속성도 그런게 있으므로

어떻게든 만드는게 좋고 어차피 한평생 '지금이 전부다' 뭐 그런 생각도 인간에겐' 중요한게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면 인간존재목적은 다 달성한거겠지 안그래도 불합리한 기계 인생 평생살아가는데 말이다


원하는 행복 못얻는게 단지 인간만의 문제라면 더더욱 해야 겠지 행복하려고 발버둥과 발악을


인간관계에서 재미를 느꼈듯 저마다 그런심 과정으로


누가 그자리에 되도 행복한 거라면 어떻게든 되어야 겠지 완전 연기나 가식이 아니라면


사실 본질적으로 진짜가 가짜고 가짜가 진짜다 왜냐하면 유전적인 조합을 해석하는 그런 것


또 그걸 진심으로 주고 받는 그런 속성 때문이다


자기가 진심으로 생각한게 사실 유전반응의 조합상태 의 산물일지 모르고 역으로 그런 조합상태가

진심을 만들기도 하므로 상황조건이나 그래서 뜻이


줏대잡고 행복하면 죽은 후에 알게 되겠지 뭐가 진실인데 누가 한말이 생각난다 "아유 이런 인생을

또 살으라고요? 나는 못살아..." 그냥 죽은 후에 영원히 사는게 아니라 고만 살고 끝내고 싶다는

것이다 한평생만


사람마다 다르니까 원래


본능경향성도 너무 예수의 지나친 일반화 누구는 영생을 원하나 누구는 절대 원하지 않는다


설령 젊은 상태로 보상만 해도 '지겨움'을 느끼는 뇌가 사라지면 몰라도 말이다 개조인간이 원래


인간으로서의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병태적 형태


그런 철학적 견지에선 천국도 지옥도 없는게 좋다. 다만 현재의 살아있는 동안이 천국이되어야

한다는데엔 다 동의할 수 있다.


예수처럼 지금 괴롭고 평생 영생을 하는게 옳은게 아닌 짧은 인생이지만 생긴 형태대로 행복하고

사라지는게 더 인류를 위한 길이라는 것이다 - 사실 영생에 집착하는건 젊을때나 가지지 못한게

많으니 그걸 더누리거나 가진걸 더 누리기 위해서인데 차라리 자유를 극대화 시켜 밀도있게 누리는게


더 낫지 않을까


인간에게 헤어짐의 슬픔이 없다면 무의미하듯


나도 과거는 헤어짐이 너무 슬펐으나 인간의 추악한걸 인식하고 정보처리 "현실" 을 보고 냉정하게


추려내다 보니 헤어지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건 반응 그 억울한 굴레를 벗어나려면


말이다... 언제나



후세는 귀감을 삼고 잘살길 바란다.......


그래서 다들 조건반응도 그러나 긍정적인 진화조건 반응이라도 좀 마음을 새롭게 재편할 필요가 있다


사람답게 합리적으로


종교의 물흐리기- 돈이 사실 주된건데 믿음이나 쓸데없는 것에 몰입하게 해서 빙빙돌아 환각상태만들고


갈취하는 수법: 마약 미인계 사기도박이나 인도암살단과 흡사



자기가 금식했는데 내가 살린다 어쩐다 시간성 그런 후에 잘해주는 기여를 하고 잘못했다느니


그런 자기가 자기인생도 관리 못하는 시간성으로 무슨 나에게 연락도 없다가 무슨 이용가치로


그런 추악한 인간의 습성들이 싫다.


자기는 일생일대의 중요한걸로 드라마를 만들어가며 행동한 거지만 내겐 비일비재한

아무것도 아닌 해프닝중에 하나이거든


별거 없는 진흙속의 똥


인간에게 감정이 없다면 안나왔을 그런 것들 추악한XX 자기들은 모르고 그나이처먹도록 휩쓸리는-


뭐 쓰레기 같긴 하지만


단지 그상황을 이용할 뿐이다. 내가 조절하는 외에서 일어난 물결의 토네이도를


내자식에게 학교라는 것을 겪게 하고 싶지 않다 가식적인 선생(월급이 목적인 공무원들)과 추악한 나날들

학교제도 자체를 반대한다.


깨달은 자


나를 노리는 하이에나나


감정이 있기에 다양한걸 드러내나 본데 나는 그런 실수를 안한다 거의 나만큼은 완벽한 작동으로


관리하고 자유초월하여 만족하여 실수없이 꾸려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완전하지 않을 수 있는 것 원래 현실이란- 그러나 완전하게 만들려고 오히려 분위기 안좋아지는등


잃을게 있기에 안했던것 뿐 다음에 또 있을 수 있으니 그런건 그런 식 인간기준 판단


그런 동물들은 그런 수많은 느낌중에 그런 우스우면 까고 그런게 강하니까 그런 것

그렇게 행동 마치 습관으로 심심할때 그러듯이 얻으려고


아홉수니 뭐니 그때 임장 사로잡혔던게 지금 보니 아무것도 아니다 그수준으로 안사니


그러므로 다 헛짓인걸 그때 좀 높은 차원으로 봤다면 안낚였을 일을 말이다 항상 그런 의식작용 견지


꽉막힌 담을 넘겨줄 동앗줄이다 그런 행운의 순간들 많이 기억하고 좀 긍정적으로 과거 내게 호감을


했던 그런 일들 외모지상주의 말고 말이다


주변을 돌아보고 거기부터가 현실이라고 자각하면 안되던 일도 될 것이다


여기서 부터 시작이라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서 돌아보니 되는 일들이 다되는 것이다 남들이 보기엔 기이하나


내가 보기엔 당연한 것 만들었으니 그렇게 통제자 조절자 신출귀몰


추상적인걸 다 까먹고 다시 광신으로 돌아가나보다 앞으로 앞에서 보이는 그런 눈앞의 감정과 '넌 틀렸어'


이미지 분위기로 그것이 바로 현실 역학


시비도 시비로 안받으면 그만인데 말이야 논술이나 탐구 뿐만 아니라 인생자체에도 전체를 보는 안목이 상당히 중요


실력은 무당인데 외모가 아닌 것과 외모는 무당인데 실력은 없는 것- 은막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전자는

질투를 살 가능성이 높고 후자는 연예인이 될 기막힌 현실이라 하나 근본적으로 무속이 사기이므로 중간에

벙쪄 떠버리는 인류자체 나는 그 간극에서 이득을 취한다. 사실 그게 목적이었으나 모르는 반전과 같은 현실.....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라는 책에서 저자 엄기호는 20대 젊은이들에게 꿈을 가지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한다. 그 꿈이란 것은 기성세대가 자신에 대한 진지한 성찰없이 젊은이들의 실존을 무시하며 강요하는 낡은, 때로는 해롭기까지한 생각일 뿐이다.
꿈, 또는 성장이라는 말은 아주 추상적인 말이고 흔히 비판하기 어려운 멋진 말처럼 들을 수 있다. 그러나 꿈을 가지라고 강요하는 기성세대들은 정작 그 꿈이 무엇인지에 대해 제대로 말할 수 없으면서 막연하게 어떤 금전적 성공처럼 꿈을 가지라고 강요한다.
그 꿈이란 것은 기성세대가 만들어낸 틀 속에서 성공하고 부와 명예를 누리는 것이다. 이 시대에서는 학벌과 같은 스펙은 물론이고, 외모나 성격마저도 공산품처럼 규격화되어 있고, 이 기준에서 못미치는 사람은 잉여인간이나 루저가 된다.
아무도 그저 '나'인 그대로 있으라고 하지 않는다. 부족한 것을 채워서 지금과는 다른 어떤 멋진 사람이 되라고 한다. 그러나, 그런 이상적인 인간 기준에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명문대에 들어간 사람도, 미인대회에 선발되어 최고가 된 사람도 더 높은 곳을 향해 숨을 헐떡이며 뛰어간다. 그들이 가진 꿈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로또 아니면 자신의 처지가 나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어짜피 노력해봤자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고, 힘들기만할 뿐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결국 침묵과 무위를 선택한다. 의사들과 같은 권위자들은 근엄한 표정으로 이들에게 우울증과 같은 정신병 딱지를 붙인다. 아니다, 우울증이 아니다. 다만, 미쳐 돌아가는 톱니바퀴이기를 거부하고 거대한 기계 속에서 비켜나 있는 것일 뿐이다.
그래서, 당신이 꿈을 가지지 않는 것도, 당신이 불안하거나 우울한 것도 괜찮다. 그것은 나약함도 병도 아닌 그저 또 다른 존재방식일 뿐이다. 당신은 꿈을 꾸지 않아도 괜찮다. 희망을 가지거나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다. 오히려 이 시대에는 성장과 희망을 거부하고, 온몸으로 절망과 우울을 표현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다만, 당신이 너무 혼자 외롭지 않길 바란다. 소위 잉여인간, 루저 혹은 정신이상자로 딱지 붙여진 당신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이 이상한 것을 알고, 당신 자신과 비슷한 친구들이 많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이것은 내가 스스로에게 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이렇게 가만히 있으라는 이야긴가요? 라고 질문할 수 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고 서로에게 질문할 수 있다. 나도 아직 잘 모르겠다. 다만, 앞서 간 사람들이 실험한 삶의 다양한 방법들이 책으로, 인터넷 기록으로 남아있는 것이 다행이다. 그 사람들 이야기를 하나 둘 씩 들으면서 천천히 생각해 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서 붙인 실패자란 딱지를 집어치우고 당신이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안다면, 정말 엉망진창인 세상과 삶이지만, 당신은 당신의 길을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먼저 앞서간 자들이 실험한 삶의 다양한 방법들을 그다지 알려주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다지 좋지 못하기에, 혹은 '평생 그저그러니까'

글장난의 폐기장을 휘저어 보면 안다.

사실 먹어본 놈이 맛을 안다고 내가 다 해보니까 매너리즘의 말초자극으로만 살 수 있었으나

꿈의 이상향을 이루는게 훨씬 행복하고 차원이 다르단걸 경험했기에 이루려 하는거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루려다 못한적이 있으나 1등은 못되어도 이전보단 훨씬 낫더라는.

작게는 멋진 애인을 얻는 것, 행복을 겪어서 작게는 좋은 가구를 사는 것 까지 모두 "꿈"인데 80을 기준으로봐서

골방 구린내 자위 이상 뭐일까 한다

이게 원리이고 세상은 변하지 않는데 그다지

저런건 현실의 물새는 지하방의 화장실 냄새를 안겪어본 자만이 씨부림이 가능한 말일 것이다.

당장 술집앞에서 마주쳐서 맞아서 경찰서에 끌려갔다면? 그래서 힘을 가지라고 하는 거고,

작게는 자기 원하는 것들이 될 수 있어도 기성세대의 강요는 싫지만 필요한 것들이 상당수 있다.

기성세대는 증오하지만 얻어야만 사는 것들이 있었더라는 것이다


세상은 힘이 움직이니까


얄팍한 글쟁이 눈속임으로 해보려 했더니 안되는게 있더라는 것이다 사기죄라는게 엄연히 있고

안그러면 추구하지 그런 알량한 어린 정신의 망상으로 말이다.


넌 그짓안했으면 뭐먹고 살았겠는가 버스운전사나 하면서 하기싫어도 늙어죽을때까지 버스운전하며

살았겠지


어쩌면 꿈은 자기가 하고 싶은 시간을 벌기위해 이루어야 하는지도 모른다 내 자유없이
일안하면 노숙자되는 처지에서 안할 수 없는 상황 그렇게 살지 않기 위해 꿈을 가져야 하고,


허울좋은 낭만적 생각일 뿐인데 자기는 보헤미안이나 현실은 노숙자이듯이
사방이 막히지 않기 위해 꿈을 가지고 힘을 갖는것 안그러면 추구할 이유가 없겠지

글만 끄적여도 모든게 다 굴러들여 온다면 말이다 입만 살은 작가들 처럼 현실을 살아보지 않은
책속 관념놀이.

현실은 배부른 돼지는 살고, 배고픈 소크라테스는 죽는다.


하나밖에 없는 젊음에 옷을 사입어야 하는데 돈이 없는 현실이란? 자위하며 살기엔 힘든 그런자에게

"꿈을 안가져도 된다" 고 그건 너나 가지지 마라 한마디로 끝날 문제를 무슨 문자질 관념놀이 하면서

자위 합리화야 나참......


꿈을 이루는 과정의 마약, 또 그런 보상촉수는 엿바꿔 먹었나

놈팽이들은 포르노만 보고 살 수 있을런지 모르나 자기단련 없인 인생을 못사는 자들도 있는 것,

그런자가 세상을 움직이는 것


절대 민노당같은 술처먹고 굴러놀다가 쪽수로 밀어붙여 승리하게 되는 그런 좆도 아닌 억지 감동유발

자기들은 감동이겠지만 그런게 아니란 말이다 숭고하지 못한


남이 하는 음악 박자에 맞추어 점치는 수법 등도 모두 비슷한 같은 패턴-의미 발견하기


카오스적 관점보다 그게 옳다고 어차피 동물 주고 받는 상호소통 속의 행복인데


지나친 인과율을 부여하는건 피곤하게 하는 일 짜장면도 맛있고 짬뽕도 맛있다면 짬짜면을 먹든말든


행복에 그다지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른 인과를 자극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그렇게 일정수준 높은 행복수준을


유지하고 살아야지 대다수 쓰레기 잉여벌레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끼리 하는 말이지만


갑자기 드는 허무하다는 생각이나 전략적 헛점을 없애고 아예나지 않기에 나는 항상 생존유리


우월인데 그 레벨이 마치 하늘과 하울같다


그런 모르는 상태에서 나는 아니 자유자재로


그런 암시를 줘서 권위 우월을 점하는 뭐 그런 소개자나 점지 그런 암시를 줘서 동조 따라하는


일부러 재미를 얻으려고


중대사를 건드린다는 쾌감 인간입장에서


어설픈 무당짓은 당연히 안하니만 못하지


까는게 무당짓은 아닌데 말야


그새끼는 왜 그떄 하필어릴때 집에 놀러갔는데 라면을 나눠먹지 않았을까 단지 유전행동이었을까


그런관점 '찰나'로 해석하면서 사실은 공간적인 그런 조화상태의 이유가 더 크다


망가지고 심리대로 반응하는 망할 망가진 인간세상 벌레 버러지 그런 행태처럼


참망할 안좋은


시간차가 안좋을 수도 있으나 그런 공간적인 이유가 상당하다 세상 모든 사는 말이다


거기에 역학 힘작용인걸 간과 빼먹을 수 없지


마약중독된다고 다 버리는게 아니라 오히려 마약을 팔라그러면 마약때문에 잘하듯이 그런걸 적극 활용


돌아다녀보면 알겠지만 온동네 별새끼가 다있다 신경쓰지 말고 자기일 굳히고 자기거 지키고 자기행복지키고


자기보호하는게 전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그걸 왜 몰랐을까 이제라도 깨달으니 아까운 지난인생


휩쓸리고 자책하지 말고 하자 지금이라도 이런 젊음이라도 말이다 아주 노력해서 힙합바지를 입건


쫄바지를 입건 무시당하면 그때 그만이었던 것을 아마 저녁에 동네에서 놀때 그떄부터 잘못되었는듯


좀더 공부보다 운동에 치우칠 걸 그러면 걸음걸이 어색하다고 무시도 안당했을 텐데


그렇게 갈고닦아 도대체 뭐하라고 도대체 교수만드려고 이짓거리 시켰나 나는 전혀 행복하지 않은데 말이다


어쩌면 하지 말라는게 지금 집못뚫고 뛰쳐나가는 가출못하는 그런 성격이 계속 나타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밖에 나가고 싶어 TV보는걸로 상기되었나보다 늘상보는 것들을 말이다


남들은 대차게 남을 죽여서라도 나갔겠건만


쫄아서 집밖에 못나가는 것자체가 무시하는 후광 집밖에 못나간다=개한마리 못죽인다 이런 식으로


그사실을 아니까 교화됬으니 망정이지 그전엔 완전 호구로 봤어..... 집밖에 못나간다는 후광은 정말 대단하다


어디가서도 그런말은 금물


외모만 보고 안껴주는 그지점이 바로 인간불합리의 갈림길


그냥 꼴리는 대로 말한걸로 고치는게 잘먹히는 이유는 대다수가 그런식의 생각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


인식구조


무당도 아니고 뭣도 아닌데


천재의 스타일을 지적하는등


과학용어는 하나도 모르면서 무식하지 뭐


평생 한번볼까말까하고 죽는다 하는건 그게 좋은거면 너도 나도 봐서 많이 들봤을 것 사막이라도


감정대로 쓰고 죽건 이성으로 살다죽건 어차피 한평생인데


뭐 그런식으로 찰나와 시기의 행복을 극대화하며 살면 그만


얻을 수 있는게 그때 뿐일 수도 있음 사람도 변하고 늙어가니까


똥자루 일진들 일진이랍시고 그게 최선이니 고까와 하지말고 그냥 누리다 죽자 그게 정답


인정하긴 싫지만


워낙가진게 많은 새끼들이라 못가진건 한두개 정상적인 가정까지 버리고 거리로 뛰쳐나오는 경우가

상당 수 있다 여자때문에


원랜 남에게 가혹 기본적으로 종교심이 아니기 때문


애비의 폭행으로 외상후 스트레스 진단 받았단다 정신발달 지연하고 나도 그랬을 수도 극복했지만


그럼 복수해야지


십년전하고 어째 패턴이 똑같냐


과거실수 신경화가 공간화로 이어지는 극복

시간통찰의 공간화 화학반응 업그레이드 화학돌파


자기가 받으면 반드시 피해주는거 보고 나만 손해구나 생각 어차피 세상에서 인터넷 시대 전후로


참하거나 못생겨도 막하는등 그런거 조건반응 소비성 되는거보고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구나 사람같지도 않다 생각

했는데


무슨 정의해결이고 뭐 그런게 다 무색해진


인간 본성이 그런데 안그런 자를 구해준다 한들


세상은 깨끗하게 보면 못살아가는 곳이다 기본자세가 그럼


개미가 코끼리 등을 타고 실체를 몰라도 개미로 죽듯 그게 개미의 한계


내가 왜 그런 찌질이 벌레들과 놀아야 하나 생각 결국 자기가 의미있다 생각하는건데


의미없다하면 의미없는거고 아까운 시간80한평생 못사는 중심 못잡는 그런것 특히 히키코모리란 왕따들은


그런데 내가 뭐 어떻다고 할 수 없는게


왕따 도와주려다가 그림그리는 만화 그리는 인간들에게 죽도록 괴롭힘을 당해서 이건뭔가 망상장애 집단을


보는 것 같았다


"이세상엔 도와줄 사람이 없구나" 모든인간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


상대적인게 아닐까 한다 거기에만 집착하면 그게 전부이나 오히려 다른걸 하면 그 집착하던 과거를 지우고


싶어하듯이 쪽팔리거나 상극인거에 방해되서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집착할 수 밖에 없는게 아마 학문이 아닐까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니까


만화그리는 것들의 상상력이 뛰어나 괴롭히는 아이디어가 많이 나온다고 학교에서 그러는게 아니듯이


현실은 그런것 당한게 병신


깨닫고 나니 인간에 환멸 너무 벌레같아 화도 안남


평생 마늘을 처먹건 뭐건 자기인생 잉여들의 집단에서 찌질거리고 감정소모하는 것 보다 사실은


자기 인생 자기 인생 생활이 더 중요한거라고 진짜 마약의 정수를 찾을 것 다버리고 말야.......


버려야 얻는다 횡설수설 말고


생각없는 니들한테 당하고 이런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고 있는지 모르겠지

생각없는 불합리한 인간에 대한 절대절멸의 최후의 복수


세부에 치우치지 말 것 좀 대범 줄기잡고 살 것


어차피 사는게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이나 그건 너무한거지 물론

원하는걸 못얻는 강박이니까 결국 다운이고 다운레


상식적으로 그런 불량학생들이 그런짓을 한다 그런데 오히려 상식이 맞았다는 시작점


어차피 자기추구 한치앞인생 그러다 그냥 꼴리는대로 반응하고 나는 왜 전체를 보고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다

이꼴이 되었을까 나참


아예 못건들이게 깽판직여놓으면 되었을 걸


괜히 실력있다 여유부리다 시비걸게 만들?고


얄팍한 연예인의 배신과 울고 불고 인형놀이를 보고 일반인까지 진심은 착각이란 생각


그러나 좀 지켜줘야 완성되지 일반인에 쓰레기가 많은측면은 사실 간헐적일 지라도


인간은 완성되기 참으로 힘든존재 평생 수양해도 그럴바에야 즐기고 살으라고 인간해방


강한자 피하는 원리-동물이 전기 지짐 한번 받고 그거만 보면 피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


인식상 그정도 수준 파편투성이 안지키는 되나마나 동물양아치 원리


학교를 아예 나오지 않은 내가 보기엔 초식동물 범생이로 보이는


공부쪽으로 가면 왠지 안경꼈다가 벗었을 것 같은 이미지 상당히 안좋다


조건반응을 주로 하는 이유는 사실 인간에 대한 기대할게 없고 신념같은게 없기 때문-


어쩌면 대가리 없이 그렇게 얄팍하게 남자한테 굴복못한다는 식으로 하다가 얼굴보고

마음에 들어이해하고 굴복하는 뭐 그런식의 여자감정 그런 얄팍한 연예인식의 사고방식이


전사회에 널리퍼져 일어나는 폐해 아닐런지


생각없는 말초적 동물적 사회 연예인은 인간이 아니라고 본다


그런 관점에서 유흥계나


어차피 조건반응 외모로 그럴거고 또한 어떻게 싸우든 이겨야 하기에 공간이고 시간이고


싸워서 이겨야 하고


그때 준비했으면 당하진 않았을텐데 말이다 하루 8~12시간씩


처음에도 흔들리지 말아야


알아가는 그런거 다 생략하고 다알고 시작 시간이 없으니


지난세월 보상 확실히 잘패면 대차고 건강해지고 무서운게 없어짐 무리짓고


처음이라 하는 실수를 하지 말것 이미 처음에 다알고 파악하고 초월하여 내려다보고 시작할 것


어 이건 이런 방향으로 해도 되잖아? 따위의 인식 습관만 따르는게 아니라 이게 경쟁력


그런 엇박 심리 초월하여 자유자재로 때리니 자기는 못따라갈 초월자로 보였나보다 전략의 신체화


누구나 배워서 그러는 경우도 많으나 티나면 안좋은건 사실


이기면 그만일 수 있으나


태극권 따위


도덕적으로 보상하다 외모만 보다 인간은 어떻게든 들쭉날쭉 하는건 사실


어차피 남자들 사이에 인정하는 외모-자기들도 모르게 그런 외모만 인정하는건데 그런 진심들어온다고

감동 받을 필요있나 진심의 원리가 원래 룰렛으로 결정되는 진심발사기인데 참 웃긴 인생 세상구조


그렇게 매력없다고 다같이 그냥 풀죽는 여자들 보고 어떤 사람성을 발견할 수 있느냔 말이다 일반대중 행태들을

볼때......


더웃긴건 같은 남자들이 인정하는 외모가 아니면 학벌등 비이성적인 극렬한 질투심을 그러는데 그게 과연

온당하느냔 말이다 단순한 짐승들의 진심의 속성도 이해못한 벌레 행태들 세상자체에 동의할 수 없다.


거기다 '기독교' 토핑얹으면 완전한 증오의 대상


도덕적이고 뺀질거리는 이미지 거기다 '세금걷는' 까지 얹으면 거의 동물성 폭발 통제불능


알아주고 싶지도 않은 남자건 벌레건 인간 자기방어는 철저하나 남은 피해의식이고 뭐고 막말해버리는

비열한 일상 민간인 행태


인정불능


자기가 싫어하고 나서 자기를 좆같이 본다고 또 지랄 그건 뭐지?


애초에 여자 눈깔 -자기들이 보는 식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는 것이다 도덕도 아니고

그래서 병신 눈깔 감각들


키는큰데 얼굴이 씹창이라는 식으로 역시 남자 밝히고 구제불능 딱 그 얼굴들이 있다 성분조합

내쪽에서도 그다지인


그런데 자기들이 맞다고 그냥 어차피 그럴거 그냥 자기한테 맞는 여자찾아서 살면 되는거 아닌가

하지만 그 여자의 본능이나 그런 남자매력있기에 그렇게 멋을 부리고 안면윤곽 꼭 쾌락주의가

아니라 아직 행복을 모르는 그런 여자의 그런걸 위해서 일부러 딱 맞춰서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고

오히려 쾌락주의 남들보다 나은 뭐 그런게 되니까 어쩔 수 없다 남자 마음보고 한다고 하나

그런 형질조합도 없는 남자의 최후의 승부수는 그런거지 그걸 내가 현실에서 확인했는데

그 얼굴 큰 새끼가 보헤미안 히피 뭐 그런식의 컨셉해서 여자 낚은거 그걸 보고 감명을 받았다

사실 실제는 아니지 스타일을 먹은것 순진한애건 북한애건 다 거기에 낚인다 그정도 수준

깊은 자는 그다지 없고 오히려 깊으면 남자목숨이 더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것 연구원은

하나로 족하다 내가 아는 어떤 여자는 연구원같은 남편들을 모두 의문사로 죽이고도 나름

유명인사로 잘살고 있다.


그렇게 긍정적으로 봐서 연인이 되었음에도 그런 적절한 보상을 하지 않는

해충 인간 일반인 버러지들 오히려 정당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렇게 인간이 이미 그 해답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그 상대 남자만 모르는 상황에서

그렇게 그 해답을 알고 모르고 하는 상대적인 두 대가리의 역학을 보니

확실히 시간의 동시성이란 책속 개념이란걸 알겠고 인식의 복잡한 구조로 인한 인간 두뇌의

상대성이라는걸 알겠다


그것이 동시성과 인과율의 무의미성을 증명하는듯 하다 적어도 '그렇게 굽어진 세계' 만들어

인간룰에 마치 진심을 최대화하듯 그렇게 굽혀 만든 세계는 말이다.


마음에 안드는 자의 요구 아주 사소한 것도 반발이 있고 마음에 드는 자는 + 그리고 자기를

모니터링 성찰하는 여자는 그걸 그다지 불끈 반발하지 않는다 그걸로 속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당사자의 일이란걸 확실히 알겠다


그리고 여자가 진짜로 좋아해도 보통 수치심때문에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다 하나

열외의 케이스가 있다 그 자기의 모범생성을 만회하려고 일부러 명문대생이 짧은 바지를 입는다던가

하는 그건 열외


아니면 자기 직업과시하려고 하거나 하는 배우지망이나


진심을 착각하는 뭐 그런 일도 있듯이


그런데 무슨 조건반응대로 하면서 진심이 무슨 의미이겠는가 하겠지만


가재는 동색이라고 명문대는 명문대 수호하려고 좋다는 쪽 편들어주고


기독교는 기독교수호하려고 그러는 경우가 많으므로 오히려 형질의 동일성보다 더 강한 사회적 현상이 아닐런지


그리고 많이 놀아본년은 그런 맺혀진게 아주 많다 직업적으로 치어리더 뭐 그런게 아니라

실제로 난잡하게 남자 얼굴만 보고 그런 더러운 성분들-연예인의 수호자 성분 같은

언제나 얼굴만 보는 행태 시대와 장소를 안가리고 그거만 단순하게 먹고사는-


그런 년들 아주 전투로 무장되 있으면 그런게 가득차있는 년들일 가능성이 많다 왜냐하면 생활권

생존 생활환경이 늘그런거거든 나이트나 유흥가


쓸데없이 거기 집착해서 싸우는


그리고 애초에 자기도 남자 무시했으면서 왜 자기 싫다그러면 화내는 그런 단세포에

자기가 애초에 목적이 비도덕적이었으면서 그걸 인식조차 못하는 싸이코패스들 그런 일반인들이

가득차있으면서 도덕적인 남녀를 방해하는 세상이 아주 혐오스럽다


물론 그런 비도덕자가 '자기' 가 되고 바뀌면 뭐 또 다른 생각이겠지만 인간자체는 그런 상대성이고


이런 인간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이 무의미한 물질대사라고 보는 관점도 있을 수 있으나


그안인간이 최대로 자기방식으로 룰을 만들어서 생존하여야 하는 80년 임시라도 그런 관점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측면이고 조작 필요적인 측면이다


특히 자기 성깔대로 하는 벌레들이 가득차있는 그런 세상에서는 말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그냥 꼴리는대로 얼굴보고 이미지보고 재수없다 안경끼고 그런 공부 온전하게

몸사리며 산새끼 그런 새끼를 얼굴만 보고 가래뱉거나 절대 위로 인정을 안하는등

그런식의 본능이 많고 오히려 자기들은 술담배에 막굴러 더럽게 굴리면서 그런걸 탓하면

아주 호구새끼가 끝까지 지랄한다고 난자한다는 뭐 그런식으로 반응하는 개새끼들이 많고


힘으로 다하려는


또 이세상에서 막하는 벌레들 투성이인데 어차피 상호작용인것 알바없이 사람끼리 살아남고


무술을 써서 이기건 그냥 이기건 그건 보이는대로 멋있으면 멋있는거 식으로 생각없이 살기에


너무나 부당하고 그런 세상이기에 오히려 다 무시하고 우리관철하고 그때만 멋있고-어차피

그런 시야로 평생들 살아가니 나중에 돌이키건 아니건 알바없고 그런것 따진다고 표 더받는 건

아니다 오히려 이런걸로는 정치인이 옳을 수도-


그런 인간의 철저하게 근시안적이고 부당한걸 이용하므로 뭐 명분이고 뭐고 사람존중이고

아주 무의미하고 희박한 그런 상황이다 자기 추운줄 모르고 추워서 그런다 이해해야지

이불배달한다고 우스워 보인다고 지랄하는 택배기사란 그런 것들 차있는 세상


그냥 띠껍다는 이유로 그런식의 새끼들이 꽉차서 피해주며 옳다고 주장하는 세상이니

이모양이지 평생 하수구에만 처박혀 살게 만들면 딱 좋겠으나 오히려 그런 새끼들이 더 설치고

길거리 주름잡는 세상이니 참좆같고 거지같다 망할새끼들 필요한건 오로지 힘, 힘, 힘, 전략 전략 전략


그게 아주중요한 망할 80년의 무질서성 파토난 망할 유토피아 시궁창 휴먼벙거지 단지 자기편만만들고

자기마음에 들고 자기와 비슷한 그런자 안까고 안굴리고 어차피 뭉치지도 못하고-어쩌다 선동당해

나갈 뿐-투표도 안하는 버러지들 알바없는 그런것들 말고 자기 지지층 자기편을 착실히 만들어

나가는 것만이 성공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것 종교쪽이 사람성이나 자기성찰등 인내가 좋으니

그쪽 중심 그쪽 위주로 말이다


확실히 자기성찰하고 자기관리 잘하고 술안먹는자가 영감이 뛰어나다 혼탁하고 흐려진게 적어서

많이


아무나 친하면 안된다는걸 톡톡히 알아서-특히 첫만남에서 똥씹어서 만나면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라도 그 관계는 버려야 할 가능성이 80~90% 정도 된다는걸 경험으로 잘알았다


오래갈 관계는 나중엔 그래도 첨에는 똥씹지 않는다 서로 좋아서 마음 확열리지 희안한 법칙


그리고 그 유연성은 커서 꾸미든 안꾸미든 그렇다 꾸며서 붙는 년들은 빠순이라고 보면 되고 말이다

남자밝히는 그런 류 꽃미남 정액받이들 외모뜯어먹고사는 다른 내면따위 철학 다무시하고 책한권안읽고


감정이나 다이어리 내뱉는

부당하게 욕하고 휩쓸리고 다지랄하다가 뚜껑열려 김빠진 사이다처럼 '대중'의 대다수를 가면으로

숨기고 차지하여 흘러가는 병신바보 버러지들 어떠한 종교심과 도덕의식 신념체계없이 말이다


말해도 못알아처먹는 소귀에 경읽기


처음엔 누구나 도와주려 그랬으나 (어린나이에도 20대 초반이런) 절대 도와주지 말아야할 인종이 있고

사람아닌게 있다는걸 알았다.


원인이야 어쨌건


심지어 5살때부터도 그런게 보인다 이유불문


오히려 30되서 악해지는건 착한편 20대 부터 싹수가 보여지거나 10대 부터.


고등학교 졸업하고 한참 감성이 고조될 22,23 살들


그나마 착한 오염안된 친구없는 독실한 광신도 종교인


전에 그런 일이 있었는데


어떤 친구가 어떤 남자가 반듯하고 도덕적으로 보이고 그런다고 잘해주고 자상할 것 같아 인간주의 적인

마음,욕구 하나로 보통 즐기자는 주의임에도 그 남자한테 사랑받고 싶어 좋아하고 긍정적으로 보여지려

상당히 신경쓰고 좋아했는데 그 친구도 같이 좋아했다. 오히려 마음더 가지게 도와준편

그런데 그 못생긴 친구에게 함부로 대하는걸 보고 당연히 좋게 안되었지.


막상 사회에서 그렇게 좆같이 취급받으며 주위사람 가르치려 한다는게 상당히 웃긴.


즐기자는 주의의 여자-남시선 어떻게 보일까 그런것에 치중하는 얄팍함 그런게 정나미 떨어지게 만드는

대다수 잉여 공장식 여자들의 속성


모던타임즈의 화신


도덕적인 비호감은 용서 못해도 비도덕적인 호감은 용서한다고 한다.


내입장에서 보면 내가 어릴때, 고등학교때부터 비호감 인상, 왕따같다는 뭐 친구없게 생겼다는 식으로


그렇게 취급받으며 사실 사람사귀고 싶었던 마음은 굴뚝같았으나 안놀아줘서 남보다 예절바르게

잘하는데도


그렇게 고립되어 내입장에선 안다- 아무리 자기 잘난척해도 나의 외모 첫인상보고 그렇게

무시하고 동물차원의 조건반응하고 수준이 낮다는 것을 <그리고 그런 외모로만 그런 취급

장기간 받으면 사람이 부정적이되고 뇌가 팍죽는다는걸 더 잘알고> 그러면서 더 견딜 수 없는건

그런자들이 자기가 맞고 옳은 일 했다는 식으로 무슨 피해의식어쩌고 합리화하고 갈굴 때이다.

사실 그것 때문에 모두가 그래서 방안에 도피할 수 밖에 없었는데 집단에서 왕따를 몇번 겪고

괴롭힘을 몇번 당하고 나서 방안에 피해서 오랫동안 생각-그러나 결국 외모 때문이었다는 견딜 수 없는

허무함 거울보면 안경쓸때와 안쓸때의 대접이 완전히 달라지는 천지차이의 수준이고-


오히려 지금은 로맨스를 꿈꾸기보단 그런 인간들을 다 말살시켜야 하는 것만 하는건 아닌지


나를 "그냥 저새끼 하나 뒤져버리면 그만이다." 는 식으로 잘만 살아가고 자기들끼리 그러고

문제없이 살아간다는 세상...... 그게 아니라는 도덕관념을 심어주기 위해서 말이다.


한사람 죽인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아주 큰인물을 갈아엎었다는 사실을.


자기가 비참해지지 않기 위해서 외모로 그런게 아니라고 일부러 그런 당할 건덕지를 던져주며

자기의 내면을 보호하는건 잘 알지 그런식으로 일부러 욕먹을 짓을 해서 그걸로 욕먹는게 덜 비참했으니까

자기자신이 완전히 깡그리 갈아엎어지고 부정당하는 것 보다 그럼에도 잔인하게 너자신-그들이

보는 너자신이란 실체는 "너의이미지" 이 욕먹는거라고 꼴리는대로 하다보니 그런상황이 되어 버린

친한 사람의 생각까지 인식방식조차 돌려버린 인간은 그런존재다 단지 돌출입과 얼그러진 얼굴만으로

욕먹는 건덕지는 충분했고 왕따같고 소심한 얼굴하나로도


그게 옳다는 식으로 선배한테 잘비비고 문제없이 살아간다는 개새끼들


"너하나 문제야 너하나" 뭐 그런식


그래서 그냥 우습다. 그런 인간반응들이. 언제라도 도끼로 찍어버리고 싶지만 오히려 그러면 내가 게임아웃-

자연이 짜놓은 덫에 침몰해버린다는 그런걸 훨씬 더 개념잡히고 잘알기에


더 역으로 그런다 혼자서 모두를 왕따 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습득하고 배웠기에 그런식으로 강렬하게


충격주면서


욕을해라 그럴 수록 너희들의 부당함이 더 드러날테니 갈때까지 가보자 나의 적멸전쟁


재수있건 재수없건


역겨운 생각하는척


고만해라


뒤집어업겠다 이런 세상은 널셋아웃 완전히 끝났다 니들은 심판끝남 분류끝


그리고 알곡에겐 무한한 보상


단순 과시는 아니다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


아주 우리끼리 몰아넣어 짓이겨 그렇게 만든 그러나 잘못건드렸다 핵시설을 건드렸어 호구새끼들아 어리석음을

돌려주마 원숭이들


돌이킬 수 없다 니들이 돌이킬 수 없던 짓을 했던만큼 어리석은 원숭이들 적멸심판


비도덕적인걸 하든 말든 막지 말라고- 인간이 비도덕이고 뭐고를 따지는건 상당히 순진한 생각


지혼자 대가리 드라마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이겨야 한다 그게 바로 조선의 시조


도덕자연도태가 아니라 어쩌다 약점 법에 기반한자들이 한걸 뜯어먹다가 그럴 뿐 조폭이 더 비도덕


남한테는 왕따당할까봐 함부로 못하는데 나한테 그러는게 빡도는 것


모든 것은 "자기책임" 으로 돌아가고 인륜없는 좆같은 세상 신에의 배신감 그래 해주겠어 완전히 다 내식대로------


뭐랄까 연예인의 무대 그건 그런 바운드리가 있기에 그렇게 할 수 있고 그런게 아닐까


거기서 세뇌당해 현실에서도 그러는 자들이 있는데 생존에 불리해진다.... 아마 하루만에도 만신창이가

될 것


생활에서 생존하여 동네에서 당하지 않고 살아남기는 상당히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납치당해 588

창녀 생활을 하지 않는 이상..... 말거는 신호라는 게 있는데 문자적인 해석이 아니라-어차피 관찰자도

왕따 연구자에 지나지 않고 무서워서 그렇게 살지도 못하고 대리만족 겉에서 햝으며 평생 늙어가는

가치문제 본성상 그게 행복은 아닐텐데 구조상 말이다 인간의 근원 기원상으로까지 다 보면

물거품같은 환영추구의 존재- 그렇게 모범생 적으로 말잘들어가며 그런 식으로 예능인처럼

박자 맞춰가며 호구 그런 찐따 원숭이 재주넘기 하다간 아마 그야말로 길거리 동네에서

개망신당하고 원하는 것 얻지 못하고 자기영역조차 지킬 수가 없을 것이다.

그야말로 그런 악한 본능 인간 거의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그런 구조에 말그대로 연예인-

대단해 보이나 소비성으로 재주넘는 애완동물로 길들여진- 그런 (내심 자기영역 침범못하게

안도감 느끼는 일반인들 마치 조폭희화화처럼) 취급의 수준 영향력 밖에 없을 것 말하자면

호스트바에서 기면 기어야 하고 안기면 처맞고 바닥에 혓바닥으로 돈주으면 주어야 하고

자위하라면 해야하고 법만 없다면 과거처럼 신체절단하고 쾌락육욕채워도 할말 없다는 것이다.


그런 포지션은 그런 세뇌하려는


오히려 그게 틀렸다고 자기걸 지키는게 좋은데 일반 그런 같잔은 세상 소비성 마을의 적이

되긴 하겠지만 옳은 포지션이다. 과거 역사를 비추어 봐도-잠깐 연예인이 그런 겉으로 속이는 것

(일진도 아니면서 일진인척하고-헷갈리는 것 사실 일진 박자는 아니지 그렇게 해선

살아남지 못하고 광대일 뿐이고 남에게 아부하고 노리개 되니까 이진 삼진같이 다 찢겨져)

에 속거나 잠시 더 연예인이 '우월한 일진'으로 보이는 착각이 있을 수는 있겠으나

사실 아니다. 동네에 모델,배우, 연예인한답시고 깝치는 그런 새끼들이 있는데 고등학교때

놀았던 새끼고 그냥 놀림감 자기것도 못챙기고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오히려 그런 본능을 모르는 듯 한데 그런 온건주의 민주주의를 세뇌하려고-그러나 그냥

느낌으로 알고 있다. 그렇게 느껴지고 보이니까 초식성 너무 강하게


쟤네들은 말잘 듣는 거북이 찐따들이고

선생들의 꼭두각시라고 선생들의 정액받이이자 말듣게 하려는 딱갈이 들이라고


뭐 그다지 얻는 것도 없이


그리고 상당히 온건하고, 만만하고 "초식" 적으로 느껴진다 개념없어도 그냥 느낌이


그리고 거기에 상응하게 더 그런 선생들 재수없는 그런 꼰대 범생이 새끼들 말안들을려고


발악한다.


그리고 유전적으로 그렇게 아예 규칙의 파괴자, 규칙을 안지키고 막가고 거침없이 대차게


막가는 그런걸 더 선호하는 여자본능 그런걸 잘 알기에 절대 그런 것에 말려들려고 안하고,


말려들어봤던 경험으로도 그런데 가봐야 꼬발찌 밖에 안되고 범생이들보다 못한 하수밖에 안되기에


차라리 자기식대로 하면 범생이도 쫄고 억지로 감추나 다 안다 그느낌 겁먹음을,


동네에서 범생이는 도서관밖에 못가고 술집도 못오는데 그런 동네를 떵떵거리고 잘살 수


있는걸 잘안다.-인간이 그렇게 생겨서 말이다 그렇게 안생겼다면 반대겠지


경찰이 온동네 다 있을 순 없는거니까 범생이들 말도 잘안듣고 겨우 느릿느릿 출동하여


가끔 민주주의에 세뇌를 당하기도 하나 그건 뭔가 특별해 보여서 그런거고


사실은 거의 상극이다.



그리고 상당히 진화역사상 그런 막가는 걸로 보이는 본능도 회로가 잘잡혀있다.

사실은 거의 주먹이나 축구공 주고받듯이 상당히 감정같은걸 잘 주고 받는다. 자기들 끼리 통하는-연구결과


그런 포착같은걸 잘한단 말이다 자기들 딴에는 진심이나 그게 유전자에 너무 충실한 진심이라서


그걸 좀 생각으로 받는자들은 민주주의와 너무 상충되니까 불합리로 받을 수도 있겠지 자기들 예의범절


평화주의와 인권주의와 틀리니까. 그본능의 원류는 무엇이냐- 중세 미치광이 왕들의 그런 얘기들


변태쾌락, 하드고어, 사냥괴담 같은 그런 일의 집결 그걸 최대로 잘하기 위한 암흑이라고 보면 된다.


거의 정확히 들어맞는. 그와중에 0.1%의 의리감과 빛이 좀 섞여 있겠지



그러면서 그런식으로 분위기 만드는 것 그러나 이상하게 마치 살갖을 당기고 고문하는듯한


특유의 본능적인 그런 중학교때 그런 느낌이 공기가 조성된다 막가고 개난장판하고


뭐 자기들끼리 잘노는 가출 일진 따위



그러나 평화주의 온건주의는 대뇌를 자극하는 그런게 있다면 낭만주의따위 그런건 본능적인


암흑적인 악한 그런게 많이 펼쳐지고 나온다


상극


둘다 나오지만 뭐가 주냐는 것


그리고 상당히 사냥에 적합하게 그런걸 주고받기에 그걸 전부로 그런 가식적인 얼굴이나


뭐 모범생이 비열하다느니 그러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식으로 주고받을지도 모르고-거의 회로가


없어서 밖에서 연구하고 동물 관찰하듯이 하니까 진심을 속이려고 하는데 잘 속이지 못하고


어색함 그러나 그런 본능은 더 부당해서 진심을 잘 포착하는 이유는 자기들이 그런 나약한

진심이 아니라 사냥성 진심으로 자기들 방식에서 생존에 절대적이기에 그러는 것이고

(배신은 크나큰 일 손해나 죽음을 불러오니)



거의 본능 유전자로 살아서 그렇다(신비감 발생의 원천 감춰진 역사들)


그러나 까보면 자기들끼리 거짓말이 능숙하고 자기를 속이는건 안되는데 자기가 속이는건 된다,


그리고 그런 눈빛같은거 잘못전달한 새끼는 뇌사되도록 팬다


뭐 그런식으로 짜여져 있다 그런게 잘되있을 수록 좋은 입지를 찾는다 그게 바로 양아치와 조직폭력의 실체



너무 관료화되도 마찬가지 신구세대간의 갈등은 필연 인간인 이상



중요한건 그렇게 살고 있는척하나 술집앞은 겁주고 죽칠 수 있어도 늙어 뒤질때까지 별다른 성취없이


그수준으로 쭉 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걸 겪어본자는 다시 찾지 않지 해봤자 택시기사와


별다른 여자없는 찌질감으로만 끝나니까 폭주 뛰고 여자낚아봤자 잠깐 따먹고 그렇게 되는건 외모되는-


여자가 요구하는건 또 다르므로-1%이다.


내 관찰상 그다지 기회가 없다 그들은. 남자끼리 모여서 술처먹거나 여자같지도 않은 여자같다가


가래나 뱉고 다니지.-자기들이 가래뱉었던 여자와 사귀어야 하는 뭐 그런 상황


뾰족한 수도 없고 대책없고 제도권에선 생존불능이고 그런 규칙위주로 짜여진 세상을 살아나가지 못한다.


유일하게 되는건 아프리카 정도-그러나 아마 사자에게 다 잡아먹힐 것.


축구도 감독없으면 백전 백패 동네축구수준.


그것보다 뛰어난 전략이란 부분을 간과한 결과이다.



그런 '신호' 먹잇감이란 신호가 있고 함부로 못하는 동료나 동반자라는 신호 그건 그냥 본능으로 볼때


꼴리는 느낌으로 결정되고 술담배에 흐려진 대가리로 기분나쁘면 팬다 그정도로 불합리



맞춰주는 년은 병신.


그러면서 왜 안되는지 모르고 폭주만 졸라 뛰는


그리고 진심이라는 신호가 상당히 중요 물론 느낌 형질은 받쳐주어야 하고-생김새는 사냥꾼 같은데


하는 짓은 춤선생, 초식계 오타쿠 팍팍이다 그러면 인정하지 않는다. 제도권에 기생, 아부하지 않고


그냥 멋대로 살아가야 남자로 인정.


대차게 길거리 잡으며 그게 아주 중요하다 핵심



그래야 함부로 못하고 -그러나 그럴 필요가 없는게 그래도 보이는대로 꼴리는대로 호구로 보고


쪽수대로 자기들은 더 거슬리면서 어정쩡하게 잘난 유전자 조합으로 그걸 까려하고 욕하고 쪽수로


짓밟기에 제대로 하는자는 제대로 하는 종교계의 목사비율보다도 (1~3%) 적다


선생말 안듣는 이유? '그냥 띠꺼워서'.


동네에서 못설치게 도덕으로 교화시키려 하지만 그조차도 기본적인 방침 자체가 어리석은게


자기들을 외모로 보고 말안듣는것인데 그런 언어가 통하겠냐는 것이다. 그냥 자기들은 자기들대로


소통하며 자기들 바운드리-제도권방식-에선 자기들이 왕이니 그렇게 단단하게 금강으로 뭉쳐


자기방식으로 제제하고 가두는게 더 빠를 것이다.


진심관점의 오류성-얻어지는 것도 없는데 무슨 교화는 교화야 초식동물이 형님흉내내려고 그들은그냥


'재수없다.' 그러고 만다.


그러나 교도관이나 상담사등 범죄행정 범생이 체계로 중요한 입지에 있는자는 어쩔 수 없이 그래야지


가석방이 결정되는데 그런데 그걸 가만히 보면 불끈 불끈 올라오는 그런 본능 감정 주고받는 것의 좌절을


엿볼 수 있다. 범생이는 범생이의 방식,언어위주로 말하고 그 동물류는 비언어적인걸 중심으로


주고받으려 한다.


고런 차이 자기들도 모르는


관찰자는 아는-그들입장에서 관찰자는 재수없으나 그런걸 아는 뇌가 풀가동 되는 상태이다 적어도는



제도권이건 동물류건 개념없이 서로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 서로 방식-자기가 잘되면 자기가 옳은 것


그러나 보통은 제도권이 초식컴플렉스가 있으나 그건 뭐 보이기 나름이고



사실 동물권으로 다 되었다면 사자가 왕이지 왜 인간이 왕이야..... 그런 측면


참조권력이니 뭐니 하는건 상당히 초보적인.



그리고 그들도 안다. 외모로 그런다는걸 이미 그때부터 정당성은 상실이나


자기들은 더 불합리하기에 그냥 그 이후로 아웃인거지-범죄상담의 맹점.



자기도 모르게 왜 오늘은 대우가 안좋지? 왜저러지? 그런 것


이유는 거울 때문이었다는것- 인간의 물질성 구조가 오류이나 굳이 탓을 하자면


그걸 못바꾸므로 거울보고 잘보면 답이 보인다.



그리고 내가 겪어본 결과 그런 불합리 모두가 쓰레기 이므로 그런데 사로잡히지 말고 초월하여


자기가 하고싶은 강한 것으로 누르고 80살다가면 그만이다.



그런방식이 아니었다면 패션계에 남자가 들어갈 수 없었을 것이다.


아직도 디자이너를 재수없다고 욕한다 동네놈팽이들은 남자취급 안하고.

그러나 예쁜 여자끼고 잘놀지 자기 남자친구나 남자 모델들과. 욕하는걸 이해못하고.


흔들리지 않는게 중요. 인정을 포인트에 두면 아무것도 못한다 이미 중세부터 없는


미담집이나 보상조련계나 있는 것이므로.


-그러나 그 후폭풍 여파라 할까... 마치 내가 선생 새끼가 단편적 반응하며 ''당근과 채찍''' 으로 나에게

그랬다는걸 알았던 그 배신감이랄까 뭐 그정도일 것이다 더 반대로가지 보통은 다른 자에 대해서 조작적이

되고 : 진심으로 자기게 옳다 생각하고 남을 생각해서 바꾸려는 자는 흔치 않으므로 그래서 일본 드라마에

그런게 있는 것 잠깐 감동받고 말지 모르나 당사자들에겐 엄청난 경험일 것이다 한 가출캠프처럼- 조교들이

다 가출청소년 출신이었고 자기 어렸을 때 같이 불합리한 외모차별 통제하고 신앙심으로 했던 울고 불고

난리 였던 그캠프파이어 자기들이 그랬기에 진실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심리원리로 분석할 수 있으나 그게 담지 못하는게 있다 '현실의 진심'


연기로도 힘들다 그건 사실 그러다가 갑자기 딴 마음나므로- 진짜 강한건 그런 얄팍한 외모에 흔들리는


그런강도로 맺히는게 아니므로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또 그렇게 그들처럼 동물계 되려하면 될 수 있다. 문제는 전에 실패사례중에 그런 노숙자처럼 본능으로

사는 집단-양아치가 무시하고 괴롭히는 그런걸 피하려면 적어도 더 체력 약해도 재수없지만 검사라도 되면

그정도까진 안당했을텐데.


제도계에서


그러나 그런식으로 선생-불량학생처럼 소통불가의 필연:서로 하려는 방식이 다르므로 언어위주,비언어위주


동물방식, 표상방식 같이 소통 방식이 다른상황에서 불합리한 비열한 여자만 좋아하는 본능그런식으로 까지


가니 소통이 안될 수 밖에 없는데 진심은 어그러지고 둘다 잘못인데 그런식으로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교도관들 그렇게 살해당하고 그런 이유 짐승적으로 막지 못하기 때문 그리고 안죽기위해 보통은 그런게


발달은 하지만 관리용이 목적으로 - 짐승들은 애초에 가지고 그쪽으로 발달되고



그런 관점에서 그렇게 자기것으로 형성되는 주파수가 있고 '''잘되고 우월한게 맞는거다''' 라는 생각


각자가 경험칙으로 그렇게 살고 있으나 대다수 대중은 실패한 모양새겠지


디자이너는 좀 억지스럽고 디자이너는 거리에서 생존하기 어렵다.



자기 생활계에서 뜻이 일반 세상에 있다면 연예인 애완사육 방식은 버려야 할 것.


많이 다르다 그리고 연구의 한계점을 많이 느끼고 있다-직접 그렇게 사는 것 많이 어그러지고 불합리하지만


그래야 발달 하는것 해봐야



왜냐하면 연구만 하면 책에 그게 담기게 되고 직접 그렇게 살게되면 얼굴과 눈과 주먹과

리시브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물론 연구로만 알 수 있는 것도 있다.


그건 현장에서도 안다 체화


까먹을 순 있지만 목숨이오가고 거기만 집중해서-보통 일진은 자연적으로 결정된다


그걸 억지로 하려면 고등학교 정도


그러나 연구를 하면 전쟁에 도움이 되고 전쟁비체가 된다.


그러나 생활인이라기 보단 도인이겠지 도사따위.



특화


다리 저는 여자가 꺼려지는건 가식성 때문이나 어쩔 수 없는 생존 방식-남과 똑같이 하면


거절당하므로 일부러 남보다 더해야 일반정도 취급받으므로.


그러나 그게 가식성이고 기본적으로 속엔 온갖 세상 부당함의 쓰레기가 있으므로 그게 언제


터질지 모르므로 거리를 두는 것. 가식성 까지 알아주기엔 너무 자기생존이 급박한 것.



애초에 외모보고 하려는 식의 리더쉽은 당연히 안되지. 그런 얄팍한게 아니니까


그러나 본능대로 한다 그래도 그것도 틀렸다. 깊어보이나 얄팍하니까.



합리주의나 종교주의가 최선인듯 싶은데 현존 발달로 볼때 모든 불합리나 억울한 일들을 제거한.


마녀사냥이 아니고 말이다.



필요에 의해선 억지로 해야겠지만 굳이 그럴 필요없다면 자기 바운드리에서 잘사는게 최선.


왜냐하면 사자와 악어는 말이 안통하지만 결국 사자는 악어를 잡아먹지 못하고 자기들끼리


잘뛰다 살아가기 때문이다. 악어도 초원이 필요없고 사자도 늪이 필요없으니-가끔 활용은 해도-


그냥 쌤쌤으로 자기들끼리 잘하고 그러면 그만이라는 것



다만 안좋은건 악어나 사자가 아닌 사슴이나 물소떼로 남는다면 상당히 불리해지는 건 사실이다.


사자도 먹잇감으로만 보고 악어도 잡아먹고 겨우사귄 애인도 물어뜯겨 잡아먹히고 그게 그만이기


때문이다. 과거 다큐멘터리에서 아기 하마가 잡아먹혀 그 시체 주변에서 계속 맴돌면서


악어가 다가와도 죽음을 무릅쓰고 실성하고 결국에 아기 하마가 죽었다는걸 깨닫고


허망하게 터벅터벅 걸어 물속으로 들어갔던 어미하마 처럼 말이다.


아무것도 해줄 수 없고 적어도 자기가 죽기전까진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불공정하고 불합리 투성이인 동물방식을 벗어나 독수리처럼 내려다보고 합리적으로 지배하기 위해


사람이 된 것이고 그를 위해서 지금이되고 나의 연구가 가장 합리적.



내게 묻는다면. 그런 동물들을 어떻게 할 것이냐? 나는 당연히 종교방식으로 사람만드는게


좋다고 할 것이다. 기독교를 증오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현대로선 그게 최선이고


사회주의,민주주의 말고 대안이 없었듯이 그정도 그러나 나는 인도주의가 민주주의의 대안이라고 생각하고


불합리함을 감안하기엔 짐승방식이 너무 불합리하고 틀리고 제도권 계산방식도 옳은것만은 아니고


비열하고 계산적이고 따뜻한 정이 없으므로 인간적인- 그런 모든걸 개선한건 아마 이런쪽에선


종교방식이 최선인듯 싶다


종교적교화, 종교적 룰을 따르는 것, 그리고 심판과 구원과 인정넘치는 따뜻한 가정-그게 80 죽을때까지

실현해야 하는 유일한 따뜻한 크리스마스 트리이다.


그게 우스운게 아니고 클럽장식처럼 해골로 누를 수 있는 것도 아닌 그런 우리가 지켜야할 마지노선이고


인류궁극이고 마땅한 것-오히려 불합리한 본능을 버리고 따르라 그게 옳다


다시한번 재편성화 날자 날아보자고 불합리함 버리고 저하늘위로 훨훨 행복을 찾아서 나의 주파수


나의 판타지- 일반계가 드라마가 아니듯 일진계나 가출계도 마찬가지다 쓰레기계도 사정은 마찬가지

그간 통찰로 볼때 동네는 지네가 주인인 것 처럼 행세할 수 있으나 회사원들 겁주고


단지 그것때문에 모든걸 버리기엔 마땅치 않고 옳지 않고 분명히 틀린 것이다.


채식연합? 독선은 좋지 않다. 자기들 생존권이라도 자기입장에선 그게 다 옳으나 남을 독선적으로

다루는 방식은x


어떤 식으로든 공감할 수 있는데 괜히 엉뚱한 하잘없는 남 공감하다가 자기입장 못하는-

진심은 어떻게든 나올 수 있으니 자기에게 유리한 입장을 공감하는게 좋다.


그리고 졸라 웃긴게 그런 온갖 개지랄하다가 상황으로 뉘우치고 뭐 그런 감동 갖는다는게-


그러나 그런 비열함 계산함 물론 그게 효과는 있으나 동물의 본능이 보기엔 "진심"이 아닌걸 알고


-진심이란게 오래 유대성, 배신자 가려내는데 상당히 중요하므로- 그렇게 계산하고 일말의 마음도 없이

이용한다는걸 알기 때문에 그런 제도권도 마찬가지 아예 성격자체가 물론 과학적 진화심리적으로 보면

옳다. 그러나 동물 본능이 보기엔 틀리므로 감화도 안되고 뭐 걸칠 권력기반이 없는 것이다. 알아주고

인정해주고 진심으로 공감하고 그 과거의 그런 좌절이나 아픔, 교화된 진심나오는 마음 따위를-


특히 초식계라 대표할 수 있는 일반인 그런 TV보고 조건화 소비성 패턴화 하는 일반인들을 보면


공감도 안하고 그 진심을 보기보다는 그런 외모나 더러움이나 그런걸 보기에 유전적 뭐 그런


그리고 편견으로 무조건 싫어한다든지 그런 조건반응 그러므로 그런 일말의 권력기반도 없이


그렇다고 치명적인 강제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짐승입장에선 사자보다 예민한 감성이므로


그렇게 감동안받은척 하고 사람같지 않게 그런 비열하게 비꼬고 빈정대고 뭐 그런게 어떤 권력기반도 없이


감정없는척하는게 약해보이긴 하나 힘은 아닌데 상식상 하여튼 그런 싸늘하고 제도나 법없으면 살지못하고


법뒤에 숨어서 사는 그런 일반 세상 일반인 보면서 다시 그런 자기 입장 "진심"이 안통한다고 생각하고


그런 동물의 비언어적인 방식으로 마음을 다시 닫고 약한 먹잇감 사냥감으로 보는 것이다.


물론 계산적으로도 "진심"을 가질 수 있긴 하나, 자기들 진심도 바뀌기도 하므로 자주


보이는대로 동물방식으로-어쩌면 잘못진화된 망가진 진화- 중요한 포인트는 아무런 권력기반도 없는

먹잇감, 사냥감 일반인 건조한 싸늘한 뭐 그런식으로 본다는 건데 생김부터 뭐 친구못할


그런 쓰레기 유전조합


비열한 회사원 공무원 일반인간들


오타쿠들


별재미,맛없는


거기서 다시 교화기회잃고 세상밖에서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지 조건으로 차별하고 외모로 차별하고,

가난으로 흉보고, 이름으로 흉보고 "짐승이 보기에" 어떠한 권력기반도 없이 그런식으로 하는것-어쩌면

그게 짐승의 입장에서 짐승의 룰 왜냐하면 그런 비열하게 조건적으로 싸늘한 취급을 받게 되면 누구나

그러나 그건 짐승도 마찬가지이다. 짐승도 더 그런식으로 그러고 가래침 뱉고


어쩔 수 없는 인류의 오류인데


그냥 먹고 먹히라고 하고 싶지만 거기에 중요한 열쇠가 있다. 바로 특별한 존재가 되는 문제는


외모겠지. 일단 느낌은. 진심으로 아무리 해도 외모 안나오면 그렇게 안느끼니까. 싸늘하기만 하지 공감안되고.


더구나 그게 약하거나 여자? 성폭행. 그리고 그렇게 안생겼는데 진심? 못느끼고 띠껍고 일반인같이 생겼는데

그런다고 쇼한다고 재수없다고 폭행. 뇌사. 그러므로 그런 접근은 신중해야 하고 물론 조건반응적 그런식으로

다루는게 효율적이고 현대 제도를 지탱하는 근간이긴 하나 격리의 과학 자기들도 모르게 교화되는 시스템

격리시스템,사냥법 따위가 그걸 교화시키는 입장에서 소통적 측면에서보면 그런게 필요하므로 외모되는자가

뭐 진짜로 그러면 되겠지. 죄수출신 교도관을 하면 더 공감할 수 있겠지 그런 처지들을.


물론 그런 조건반응 그런 과학적반응 측면은 있고 그런 진심의 구조나 -어떻게 진심이 나오는가 하는 문제-

진심을 유발하는 환경만들기, 세뇌등 그런게 유용하게 통하는건 사실이다.


그러나 그게 전부가 아닌게 그런 진심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본능이 강한자가 있는데 그게 안된다는 것이고


그것도 물론 기본형질이나 그런게 받쳐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 당했던 피해자로 찍혔거나


약자 출신은-'저새끼 학교였으면 어떻게 해버릴 수도 있는데' 하는- 할 수 없다는 것이고


우월이나 선생입장을 인정을 안하니까 자기들보다 나은(특히 선생이나 뭘 가르치려는 것에 대한


극렬한 거부감 유전본능 '저새끼가 나보다 낫나' 하는 오로지 서열은 주먹, 선후배 뿐인데

그러니 꼴리는대로 해도 그 집단이 유지가능한것 광대같은 좆밥같은 것 축출해 내고

초식처럼 그 신호알아 찢어 강간하고 시체로 버리는 식으로 일말의 동정이나 뭐 그런거 없이

식사잘했다는 듯이 두고두고 뒷말하고 히히덕거리고 비꼬며) 그런 식으로 가는 자도


그렇고 그런 자기들이 인정하기에 인정하는 진심 마치 그런 남자반같은 그런 양상이 될텐데


남자학교 그안에서 겪건 밖에서 보건 마찬가지다. 그걸 다 알 수 있는 능력이 인간에겐 있고,


괜히 "어차피" 그런데 차라리 공감하려 하지말고 고깝거나 같잔거나 먹잇감이나 호구여자밖에 안되니


그런 언어나 신호를 못낸다면-이를테면 VIP 같은 제도권에서 만든 언어와 말같은 그런 느낌을

상당히 싫어한다 초식 마케팅 신조어 같은-


차라리 자기방식으로 다스리는게 낫겠지 짐승 두뇌대가리의 공감은 못얻으나


현대 정치나 마케팅 위주 그런 인간 심리 이해하고 하는 그런 방식이 그렇다 오타쿠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긴하나 '일반인' 을 대상으로 하는 연예사업이나


어쩔 수 없는 인간의 약점.



그러나 그런 조건반응을 위주로 하는 것 보다 진심으로 공감하는게 어쩌면 필요했다 뭐 그런 것일 수도


있는데 내가 통찰한 결과 그렇게 진심으로 하던새끼가 고양이 쓰레기 하잘것 없는 남자 취급 받고


그건 '그 새끼의 진심' 그런 남자 짐승류의 신호가 안나와 그냥 보기에' 그렇게 매장당하고 당하는걸


보면 그렇다. 공감은 할 수 있어도 자기를 버리면서 까지 그럴 가치는 없단 생각이 든다. 같이 살아보기도


하고 하였으나 애초에 소통의 방식이 다른데 짐승주장-사람인도주의 등 그것 때문에 계속 부딪히고


자기들은 모르나 자기도 모르게 세뇌되어 교화되기 전까진 말이 안통한다 잘 무시하고 가래뱉고


폭행하고 남자취급 안하고 등.


마누라도 패고 기분 나쁘면 패고 동물적으로.



마치 침팬지가 그러듯이. 그러므로 일말의 공감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는데-'그냥 이런 새끼


가두지 뭐하러 교화하려하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뭐 눈물로 자기 잘못 뉘우치고 바뀌겠다고


약속하면 인정할 수 있으나 그것조차 외모로 고까움으로 받거나 그런 상황을 만들기 까지


그렇게 잡아다 사형대에 세우고 감금하고 그 과정은 어떻게 하느냔 말이다. 어쩔 수 없이 포획술이나


이런걸 써야겠지 그것도 현대제도를 쓰면 진화심리상 절대 굴복못하고-비열한 얼굴 굴복 못하듯이

진화심리상 그런게 생긴거다 왕따에게 뺏기지 말라고 또 조건반응에도 짐승도 마찬가지

모두 갖고 있으나 극대화된게 있다 DNA 발현처럼 후천환경에 따라 자기에게 유리한게 자꾸나오고

그리로 가는 것 보상회로등에 곁들여-


직접 자기가 감화시키고 뭐 그런 쇼를 해야 하는데 쇼면 쇼인게 드러나므로 진짜로 해야 하는데


그 '진짜' 가 되기위해 그런 힘을 내기위해 무지하게 힘들기에 아예 그렇게 태어나야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내가 전에 본게 있는데 그런 비보이 그런식으로 하는데 생긴건 얼핏 일진이나 노는애들

그런 생김새나 나의 예민한 촉수와 통찰로 볼때 걔네들은 일진이 아니고 또 실제로 아니였다.


조사한 바로는


그리고 그런식으로 남에게 잘보이려 하거나 인생자체를 그런 생존방식을 하려는 애들은

또 남들이 잘안하는 그런 유행도 아닌걸 계속 하는 성실한 연습하고 그런 애들은 아주 천지지변이 일어나지

않는한 진짜 노는 애들은 안하므로 오타쿠 들이 많이 하는데 나이들면서 일진인척 하는 것이다.

제도권 사고방식이나 이거저거 지침 자기계발 다 섞여서.


오히려 진짜 일진들은 내가 보니까 동네 놈팽이가 되든지 아니면 성공쪽으로 가면 아예 건달이나

남자과시 직업- 사채업이나 기업사냥 같은걸 한다. 사회를 알고 읽고 물론 그간 이해도 중요하겠지만

유흥업,도박업, 술집, 오락실, 오락실 갈취,보험사기 따위


그런걸 볼때 그게 드러나야 하고 물론 평생에 바뀔 수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그런 공유성을 가지고

뭐 할 사람은 하고 그게 절실히 필요하고 행복하다 하면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뭐 완전 종교로 할 수도

있고 도사가 될 수도 있고 디자이너가 될 수도 있다면 그냥 그런 식으로 거기서 옳은 생존방식으로

살아남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오히려 패션계는 그런 단차원적 조건반응의 복잡성이

극대화된 그런 허망한 끄나풀 연기생존같은 곳이다.


의리없고 아무것도 없는 감정밖에 안남으나 그것마저 상처주는 아주 비열하게 뒷담까고

계약서 없인 일이 안되는


뭐하나 기댈게 없는 여자,게이 술밖에 없는 곳인데


그런 패션계인사가 동네에서 왕따당하고 그런 짐승도 패션계에 뿌리 못내리듯이-허례의식을 중요시하고

감정에 민감하여 버릇없다고 명분붙여 바로 해고 뭐 그런 식이니까


패션계인사가 그러나 동네에서 왕따당해도 뭐 파괴력이 없지만 짐승쪽에서는 감정하나로 폭행하고

짓이기니까 더 발못붙이지 완전제도화 중앙에서


하여튼 그런면이 있는데 보통 그런 짐승은 잘 생존 못한다 거리 동네 난봉꾼 가래침뱉고 그런

죽치는 병신이 되거나 술만처먹고 아무리 교화되어도 다시 본능으로 돌아가고 쾌락탐닉


어쩌면 그렇게 알록달록 안어울리는 옷들처럼 그새끼들에게 어울리는건 길거리가 아니라

교도소이다.


진심으로 이해를 안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꼴리는대로 하니까 그런거고 종교를 접하고

교도소내에서 교화를 받기에 그러는 거지 밖에 나오면 또그런다. 인간관계 같은건 교도관이나

고까운 일반인은 인간관계로 생각지도 않고 자기들끼리도 밥먹듯이 표정하나 안바뀌고 거짓말하고

여자따먹고 또 그런 더러운 야동생활 추잡한 짐승라이프가 시작된다. 그러므로 애초에 그걸 교화노력

하려 자기를 바꾸기 보단-부질없고 자기 촉수에도 맞지 않고 불필요한 일이므로- 차라리 그런 업무는

타고나거나 그런 과정을 겪은 자에게 넘겨버리고 자기는 자기일 하고 자기안전부터 챙기는게 나을 듯

싶다. 어설프게 마음이해하고 교화시도하려다가 모든 죄수들이 호구취급을 하고 불만을 쏟아내었다던

그 비호감 생김새 카톨릭 교도관처럼 되지 않으려면 말이다.


남자고 여자고 마찬가지고 연예인이고 대통령이고 마찬가지다. 자기 자존심을 버려도 마찬가지

호구와 딱깔이 공중변소로 생각한다 힘이 없다면 남자다운 진심대 진심 인간관계를 해도-

오히려 그걸 모르는 상황에서 '어 내가 왜 저새끼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거지?' 하고

주지도 못할 정도로 그걸 모르는 상황이 더 관계에 진심으로 나을 수도 있으나 오히려 아는게

나은것이 내가 직접 겪어보니까 그러다가 힘의 강약이나 트러블 마찰 짐승본능으로 기울더라


바로 주먹나가고 폭력으로 하려는 습성

그것이 바로 미화에 가려진 짐승세계이다 그다지 카리스마 적이지도 않고 유쾌하지도 않은

진득한 동물 그자체


그게 힘을 발휘했으면 쑤시지도 않았지. 가래한번 뱉고 증오하면 끝인데.


그리고 오히려 완전한 사람다운 인격적 유대를 하려면 완전히 종교로 그래야 한다.


자기 성찰 모니터링하고 물론 쾌락 유흥생활에 빠지지 않도록 보상이 있어야 겠지- 진심도 있어야 겠지만

포획술이나 이런 (눈에 안띄고 눈에 안드러나는) 조작측면도 아주 중요하다.


그런 방식의 상담신호가 왕따에겐 감동이나 짐승에겐 좆밥의 씨부림이듯이 그만큼 사람부분이 적다.


아주.


오히려 완벽한 종교 룰이 아니면 어떻게 되냐고? 울지도 않고 좀 띠꺼워 보이면 바로 가래뱉고


주먹날라간다. "니가 뭔데? 새끼야..." 하고.


그리고 또 교화되면 "내가 미쳤었다...." 이게 반복 이유도 모르고. 죽여놓고 왜 죽였지?


내가 미쳤다... 어린시절 탓하고. 어린시절 안그래도 그런 짓하는데.


그러므로 자기입장을 생각하는게 좋고


다버리고 접근하기 보단


방어력이 없으면 언제나 조련사라도 사자에게 물려죽는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진심은 있어야 하나 그게 전부는 아니고 받쳐주는게 있어야 하고,


교화가 전부는 아니고 포획술이나 방법론적인게 절실하다 방법론만으로 해도 한계가 있고


진심만으로도 한계가 있다. 씨줄과 날실, 동전의 앞뒷면처럼 같이 가는 것 항상 세상모든일엔 이면이 있다.


진심같은 가짜도 있고 가짜같은 진심도 있으나 중요한건 진심으로 받아들였냐, 그진심이 의미있게 처리되었냐

아니냐 하는 문제일것이다 어떤의미 어떤행복을 가져다주고 의미있게 개념삼아 그하나만 기억하는지.......


내가 보기엔 99%가 실패다. 한장면은 잘 만들 수 있어도 그 이면과 나중에 그렇다는 것이다.

그 뒤에서 하는짓, 시간이 흘러간 미래에 볼때 쭉 시간의 연장선상에서 말이다.


여러모로.


그리고 자기들도 안다 자기는 그 새끼에게 진심이 없고 그냥 혐오 쓰레기 끄나풀 병신으로 띠꺼워 하는걸.


그걸 전부로 살아가서 감정하나로 살인하고 깜빵가니까.


암흑세계 짐승동네 자기들이 주인인줄 아는.



그리고 깜방가는 새끼들은 많이 정해져 있다. 다른 자들은 패턴을 모르는 것 같으나 나는 알아냈다.


깜빵 가는 놈들은 정해져있다. 얼굴로도 알 수 있다 똑같이 안경을 써도.



정해져 있다. 그런 패턴-


저질러도 깜방을 안가거나(피하고 안걸려서 안걸리는 30%-검거율이 70% 이므로 현 경찰력),


깜방을 갈짓을 잘안하거나 말로 갈구지 피해자가 될 수도



그리고 그들 짐승류는


말보단 비언어적인걸 중심으로 소통 마치 원시시대 처럼


그러니 문제가 많은 것,


제도권에 대한 극렬한 증오-이미지 비언어 방식 중심인식 조건반응 포식자 피식자 인식에서 비롯


그들이 보기엔 전혀 제도권은 자기들의 주인이나 그런게 될만한 소양이 없거든 그런 쪽이 반인


수사관이 검사를 증오하듯 뭐 그런 게 주되고 그걸로 살아가니


제도권은 말을 중심으로 하고 약속을 중심으로 하고 문자를 중심으로 하는데 그것과 상극이고

받아들일 수도 없다고-거기서 어쩔 수 없이 파생되는 중심권 잡은 자들의 비열한 속성


짐승과 영원히 화해할 수 없는 반목이 아닐까. 제도권 회사안에서는 일단 그런 문필가 문서류들 승.


그러나 길거리에선 KO패 아닐런지. 경찰들이 범죄를 예방하지 못하니까 그들이 고안한 권력유지방식


경찰조차 반발 인간의 본능을 너무 과소평가한건 아닌지 적어도 이동네 우리동네에선.


그걸 과학으로 극복하려 하는 것 같으나 잘될지 두고볼일이다.


적어도 짐승이 다시 청와대를 뒤엎고 정권을 가지기엔 그런 문서류의 연구역사가

너무커 핵폭탄을 이기는 백만대군이란 존재하지 않거든 미사일이라는게 아마 인류역사를 뒤바꿔


짐승에게서 왕자리를 빼앗은 대사건 아닐런지 말하자면 물소들이 머리써서 사자를 가두었다는건데


뭐그런셈



물소들이 현재 왕노릇하고 한다고봄 이런사회 그런양상역량 뇌택귀매형국-현대사회의 주지 특징

벌써 중세 교황통치, 사회주의 국가부터말이다.


-(아무리 공산당이 미개하다 해도 짐승방식이 아닌 철학기반의 인간모임이다 소통방식이

짐승보단 낫다고 볼 수 있음 조폭 양아치 범죄자류의 원시극복 탈피 오히려 짐승성이

남아있는 말단 공산당들이 더 잔인하다 전쟁을 봐도 쫄병들이 짐승 본능을 해방시키기에

그렇게 잔인한것 전쟁포르노 고어식으로 감정대로 사실 인권주의나 사회주의는 그렇지 않음

오히려 공의와 분배, 공정을 생각하지 말이다.)


뭐가 옳은 것이냐면 설계도를 가지고 진심과 성심 성의껏 다해서 물건을 만들거나

대본을 가지고 진심으로 성공하고 싶단 마음으로 연기를 하듯 그렇게 하는게 옳은 것이다.


예전의 왕따 상담- 자기가 수없이 왕따를 당하고 처맞고 그러고 그랬는데도 가해학생을


용서한다는 것에 '자기가 어떻게 가해학생을 용서하나?' 그런 식의 생각을 갖고 있었다.


오랜 세뇌로 자기는 그냥 막연한 피해자로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처지에서 가해자는 비웃고 있고 가짜로 처벌받을까봐 미안하다~ 뭐 이런 장난식이고

갈취하고 쌍욕하고 다했으면서, 뭐 그런걸 생각한다면 적어도 그런 왕따가 '진심을 가지고


가해학생을 이해해주고 친구가 되는' 그런게 아예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옛날에도 안되었지만-이미 피식자로 인식이 되었는데 아무리 노력을 한들 왕따를 벗어날 수 있었을까?


처음만남부터 보통 내경험상 백이면 구십구 생김새가 왕따같아야 그런 느낌받고 아무생각없이 건드리고

시비거는데


먹잇감으로 찍는' 본능 앞으로 갈취하고 심심풀고 괴롭힐


그런 본능 회로가 돌아가는데,


그리고 이미 왕따를 당한 후에는 더더욱 불가능하다. 자기들이 왕따시켰던 새끼이므로 아무리 노력해도

고깝게만 보이는 것이다.


그 단적인 예로 1학년때 왕따 당했던 애를 3학년 말까지 그간 운동하고 용역,경호원 형들 데려오고

별짓거리를 다했는데도 끝까지 앙심을 품고 그새끼를 노려보고 눈빛으로 괴롭혔다. 이유없이

그자리주변 어슬렁거리면서 겁주고.


패진 못하는데 비꼬는 식으로 말하고


그런 와중에서 대꾸라도 뭐라 할라치면 띠껍게 노리면서 뭐라고? 뭐 그런식으로 하고 절대로

형은 못되지 그런상황에서 대등한 입장이나


그러므로 그건 책속 문자 이론의 환상이고,


가장 빠른길은 오히려 그 왕따가 싸움을 배워 이기거나 그래봤자 혼자 다니는 시라소니가 되겠지만,


아니면 자기 잘하는 디자인이나 미술적성을 살려서 학업은 망쳤지만 그나마 좋은 대학가서 유학이라도 가서


디자이너가 되고 연줄로 그런 초식 예능 패션계에서 통하는 언어로 뭐 여성스럽겠다 그래서 잘 공부해서


거기서 유명연예인 코디하고 하면서 거기서 유명해져 아무도 못건들이게 신앙심깊은 보디가드 두는


것이 그나마 제도로 기반마련해준 자본주의사회에선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인듯 싶다-교화는 다시태어나서


하는 것이 더 빠른 길이다. 아무리 제도가 무너졌다 사회가 혼란스럽다해도 엄살이고 길거리는 그럴지 몰라도


인권운동이나 제도체계나 그런건 그것 만들기 이전 원시 중세역사 보단 훨씬 낫거든 왕정이나 왕 기분에 따라

말한마디로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그런때보단 억울한 일이 훨씬 줄고 비인권적인 고문이나 사태도 줄었다

상황자체가


그러니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거라도 뭐 미래는 더 개선되어야 겠지만 이정도 인류역사가 오기까지도 힘들었으니


뭐 서로 필요가 없으면 피식자 포식자 관계라도 되지 말고 평생 만날일이 몇번은 있을지라도 사채업자,호구관계로


만나지는 말고 이전에 일진 새끼가 스타일 리스트 한답시고 깝치는 뭐 그런 것이나 전문대가서 안경사

한다고 그러는 것 처럼


뭐 그런 식으로는 만날 수 있겠지


그러나 그건 사회에서 만난 주종관계이니까 사장과 점원으로 만난거니까 회사동료나


심지어 피라미드 다단계 네트워크 가도 사회관계 때문에 함부로 못하는데 뭐 그러면 짜르고 퇴출하면 되니까


자기가 알아서 조심하는 것 같다 사회룰을 착각 최면하여 다시배우고 몇번 직장버릴 수 있지만 그러면


굶어죽는다는걸 아니까


다만 그때까지 트라우마나 겁이나 임장이나 그런건 갖지 말고 자기걸 갖고 세뇌전을 잘해나가면

뭐 문제 없다고 본다 가장 극적인건 종교식으로 만드는 것인데 내가 보니 자기도 자기 감정 그런 부당한거

그런게 잘못됬다고 인식하고 성경대로 바꾸고 신비체험후에 자기 생각 나쁜 생각안하려고 모니터링 관리하고

그러는것 같은데 유전을 억누르고 막살아왔던 습관을 자꾸고치고 의지로- 그게 무지 힘들거다 누구보다 강한

양아치 유전이니


그러나 종교감 그게 되는데 기독교를 방해하고 그러긴 하지만 아직도 그게 가능하고

특별히 그걸 잘믿는 애들이 있다 어렸을때부터 그런 취약성을 가진 망상 잘하고 동화속살고 깨끗하고

본능약하고 DNA배열 쉽게 잘받는 세상촉수보단 종교촉수 주가되는 철학관심많고 자기모니터링

도덕적 뭐 그런거에 잘빠지는


고립왕따에


그러나 그런 능력을 갖기 까지 당하는게 문제인데 어떤 왕따는 마음속으로 매일 수십수천번을 찢어죽이는

상상을 하고 잔인한 동영상을 그새끼 얼굴이라 생각하고 그랬다고 한다.


그런데 겉은 뭐 왕따지만 그대로 자기 인생도 황폐해질수 밖에 없는데


뭐 안당하는게 제일 좋지만 어쩌다가 얽혀서 재수없게 당했다. 그러면 당한 인간과는 완전히 끊고


두번다시 안당하도록 자기능력을 갖추는게 중요하다. 개인 경험상 한번 호구로 보고 그런게 형성된 대가리는


쉽게 바뀌질 않는다 바꾸기가 힘들다.


그러므로 자기 문제점을 잘보고-보통 거울에 있음 그런 개새끼들 시야가 그러므로 강해보이게 뭐 그렇게


잘개선해서 다음집단에선 안당하도록- 그리고 예전에 그런걸 본적이 있는데 종교집단에선 완전 마당발이고


거의 목사취급을 받은 그런 새끼가 양아치들에선 고깝고 띠꺼운 뭐 그런걸로 보여서 나약한 남자 같았는지


동경심을 가지긴 커녕 체육계에게 묵사발되어 거의 도망 피해다니다 시피 뭐 그런 몰락한걸 보았는데


그런게 있으므로 자기계에서 잘하는게 중요하다 그런 경우도 거의 없지만 설령 폭력계로 간다고 그래도


종교계만 할까 자기 촉수 보상회로조차 그게 아닌데, 행복도 없겠고 그러므로 최대한 안당하고


자기인생을 만들어 가는게 중요하고


서로 그런 충돌하는 뭐 그런것들을 조율하는 역할은 보통 군주나 사회제도의 역할인데 그런 기능이


상당히 부족하여 추상단계 인간의 한계들


그런걸 바로잡고 정상화하는게 가장 중요할 듯 싶다. 국가는 너무 커서 그러나 내가 소집단을 관찰해


보았을때 그 우두머리가 독특한 종교성으로 양아치와 모든걸 다 아우르는 카리스마로 자기이기심없이


진심으로 그러고 소통하니 다 좋아하고 도덕적으로 그렇게 말따르고 그런 공통 흐르는 종교룰대로 잘 정리가


되었는데 물론 타고난 것도 있겠으나 TV안보고 감각화 안되는 것도 있었겠고 자기수양도


처음에 아무리 추한자라도 인상구김 없이 신의 귀한 작품이란 식으로 다 받아들여서 그렇게 큰 목사가


될 줄 알았으나 아쉽게도 뭐 그렇게 되고 더 안타까운건 나중에 나이들어 변했다는 것인데


뭐 그렇다.


거기서 힌트를 얻으니 아마 그런게 중요역할 자기인생이 없는게 아니고 그사람도 그런 조율자체에서


보람을 느끼고 뭐 보상회로가 있으니 그랬겠지 범생이와 양아치, 재수없는 비호감 디자이너와


체육계가 같이 어울리는 그런 유례없는 환경을 만들었던 상당히 그랬던 교회 불합리함을 없애고


서로서로 좋아서 하던 그러나 그게 광신세뇌와 집단생활에 기대었다는게 좀 그런 한계점이긴 하나.


그거아니면 구조상 하기 힘들지도 더구나 정보화인 현대는 이미 다버려놓은

TV생각나고


그러나 인간은 그래도 마땅한 불합리한 존재 다만 진심을 가질 뿐 그래야 행복하고 알아주니까.


적어도 인생살이에 대해선 다 깨달은듯 모든 정보를 빠른시간에 다보고 남들 수백년 살아도 개념잡히고

초보원리 따를 것 변하는 것도 수십년 진화 바로......


자기도 모르게 감정안느껴지고 0.1% 비율로 마구 죽이는게 바로 그것


아마 DNA하고 환경조건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질때 나타나는 0.000001% 의 사건들


그러나 마치 장뇌삼같이 그 조건조작하여 그렇게 될 수 있음 해봤고 임상


절대 그런 비열한 계산적 기독교인에겐 굴복못한다 절대로....... 그런 심리




아이고 하나님이 안 도와주셨군요



아이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들 죽여주셨군요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주여 아버지 하나님 시발라마



아이고 하나님이 안도와주셨군요 예수님 잘 죽이셨네 씨벌람아


아이고 하나님 안도와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씨벌람아


어린애면 좀 너그러워지는 그런 인식변화


개독교인 조건반응



예술가가 살인자가 없는게 아니다. 오히려 안걸리거나 아예 예술몰입해서 많이 안나돌아다녀 안얽혀서 그럴 수

있는 것 전체 비율로 보면 거기서 거기


연쇄살인은 있다


그런 시트콤 같은 가벼운 분위기 그것도 운동신경 좋고 생존에 유리하면 뭐 무방하나 그게 아니니까


그리고 범죄자가 손을 뭉개버린다 뭐 그런거 하고 경호원이 지킨다 그런 안심감의 차이 왠만하면 제도적


힘을 등에업은 후자가 더 안전하고 80년안에는 적어도 그렇다 법과 무력을 같이 쥐어야 백전백승


만전필승


일진과 아닌새끼 구별법? 내 경험상 일진 새끼들은 실컷 쥐어 짓누르면 그렇게 튕겨나오는 전쟁 뭐 그런게


있다 선천적이든 뭐든 성격상이든 오타쿠나 찐따는 아니고 겉으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지네끼리는 눈빛 어쩌고


포스구별하는데 맞는건 아니고


하여튼 싸워보면 아는데 질긴새끼는 일진, 뭐 아닌 새끼는 호구나 일진위장 일반인정도로 보면 된다


특히 남자방식 윽박지르고 짓누르는 뭐 그런걸로 볼때 말이다 물이나 진흙이 아니라 뭐 물론 진심이지만


그렇게 치고나오는 뭐 그런 질긴 뭐 그런게 있다 강한자끼리 약자에게만 그러면 그건 뭐 아니고 말이다


강자와 전쟁다양레파토리 뭐 그런게 있으면 일진 쥐고 흔들면 나오는게 있다 질기고 계속 펼쳐지는


전쟁레파토리 뭐 나름에- 그래봤자 내가보기엔 다 호구이고 갖고노는 장난감 몰모트 개병신 쓰레기에 불과 하지만


여자가 병에걸릴 상황인지 아닌지 잘모르는 것 나는 아는데


먹잇감 타겟이 된다는 사실이참 인간인데

그들만의 인간만의 문제나 지금이런때는


미개한 세상의 슬픔


얼짱이 비열한건 괜찬은데 좆도 없는 새끼가 그러는건 띠껍다는 것


사람이 백년을 채워 살지 못하면서 늘 천 년의 근심을 품고 사네


꿈이 상품적이고 그런 절대성 없는 것 자체가 절대성 없는 것 그런게


어릴 땐 자기의지로 못꾸미는 일이 많으니 좀 이해해줘야 된다고


그것조차 인간인식기준


의미없는 것들이 쳐다보는 절대성 없는 그런게 인과로 작용한다는 자체가 미비한 것


모든걸 다뚫을 그런 강한 정신도 있는데 말이다 물론 무력실력도 상대적이지만



알바없음 현실지상주의


그게 옳은 결론 세상보니 강인하게


대비의 힘 개념화


준비가 되었을때 마치 영겁을 산 것 처럼 매번 성공 해피


인륜착각 정신적 관점이 맞을까 본능 동물 도축관점이 맞을까 항상 승자는 과학쪽이었음 스승도 처맞듯이


제도화조차도 시민혁명없었으면 불가능 강자의 법'룰'이었을 뿐


시간을 미리만든게 아니라 거기에 맞춰 인간이 적응 진화 다양한대사 물론 시공간이 통합한 지역도 있을지도

모르고 그런 좌표계가 존재할지도 모르지 이카식레코드나


접속도 가능할지도 물론 진화필요할지도 모르고


일말의 동정도 안가는 벌레들 민감하기만 해서 왜그러냔다 자기들이나 조심하지......


살인자들을 보면 무직에 서울이 압도적. 혼자 있으면 망상 음침해질 가능성이 높고 그런 불평등


소비적 비인간적으로 대우하는 서울의 특수 환경도 이유가 있는 듯


무직+서울 상대적 박탈감 거기에 싸움실력사냥실력까지 더해지면 저지르는거지 뭐


안낚이고 완전히 열린 두뇌로만 살아가는 자도 있는 것 같다


길가는 양아치 비행청소년의 25% 일반인에 비해 높은 비율이 싸이코패스나 반사회적 장애라 한다


교도소도 마찬가지 아주 높은 비율


일반인에 비해


좌우뇌의 싸이코 패스성이 다를 수 도 있다는 가능성의 의견


논문 분석상


그리고 중졸학력이 반이상인걸 볼때 개연성 있는 것 자퇴나 학업포기나 제도화에 짐승외모


일반인도 썩었지만 일반인보다 더한게 양아치고 일반인을 보고 사냥감으로 싸늘해지는 본능도 마찬가지다


회로는 느낌


자기가 싸이코패스라는걸 모르면 울수도 있다 한다. 그러나 알면 울지 않는다 한다 추상개념 지념의 힘

뇌가 일반인의 20% 정도 수준으로 반응하는 여지가 있기에


양아치의 감정지향상 단세포적으로 자기잘못은 모르고 강하게 남탓으로 밀고가는 뭐 그런 속성


가래를 콰악 뱉는 그런 우스운 가끔 그러는 뭐 그런 벌레들 뭐 하러 신경쓰냐고 어차피 장난인데


그런데 그걸 남을 뒤흔들고 괴롭히려고 뱉는 반응보고 지배감 느끼려고 뱉는 뭐 그런 기저 저변에 깔려있는데


그 단적인 예로 전에 얼굴보고 마치 심기 뒤흔드려는 듯이 오라지게 사람쪽으로 기침해대서


그새끼가 카악~퉤 하는데 기분나빴는지 씨발새끼야 불러세워서 시비붙는걸 봤다


자기가 뱉는건 괜찮은데 남이 뱉는건 띠꺼운 것이다 지배감 느끼려고 못지고 집안문제 없이


성격상 짐승류 양아치류들이 많이 그런다


골초도 아닌데


시비,갈굼의 목적으로 활용 그수준 겨우 그런거에 당해서 되겠냐는 말이지만 그게 전부인 인생들에


그래서 다채로운 전쟁이 나가면 좆발리고 2~3 수에도 끝나지만


무리지어봤자 소용없다는걸 알게해주는 수법


오히려 존경안했으면 좋겠다 더러우니까


싸이코패스같은 엉뚱한 이론이 나오는 이유는 학자들이 현실을 많이 안겪기 때문이다 일반인도


공감안하는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심리상으로도 '정상인간은 공감한다' 는 잘못된 전제에서


범죄자들과 일반인을 구분지으려는 시도에서 시작되는데 역사학적으로 고대왕들은 다 싸이코 패스인가?


어떤식으로든 도덕적인 정신이든 뭐든 다 될 수 있는데 중요한건 자기한테 유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바뀌는건 자기 유전자 셋팅을 초월해 살 수 있다는게 상당한 메리트 혼령일탈 귀신처럼


내가 아니었다는게 어딨어 다나지 행복하면하는거지 말야 그걸모르는 바보들 아는자가 하고 하는 자가 한다


영매 귀신촉발


여자친구가 자꾸 헤어지자고 말을 한다고-남자친구가 동물처럼 행동하고 성관계요구하고


패고 그러니까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여자를 쑤셔죽이고 범인아닌척 했던 그런 사건도 있고


항상 속지 말고 올바른 방식으로 그 실상을 정확히 파악하여 흘러가다보면 진리가 보인다

망상은 그다지 필요없는 것


달콤한 꿈잠말고는


연쇄살인은 사회를 돌아보라는 그런 지나친 해석


그냥 개인 대가리 입장의 정보처리 오류이다.


아무리 피해자라지만 그런 감정적으로 분노로 하려는 인간짐승성에 대한 분노 표출


일단 절대 밀리지 않고 잘생존했다는걸 증명하려고 일부러 도심에서 장악하여 성을 박는 것이다.


역전극 그후에 자금으로 보복준비


인간관계는 감정대로 한다쳐도 그런 업무를 그런다면 문제가 있는건데 벌레 양아치들

아무리 제도를 파괴한다 하지만 굶어죽게 인간이 뭐라고 자기모순


분위기 환기에 지나지 않는다


수사 권한은 제도의 힘인데 그걸 주지도 안하니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것


지가 뭐라고


그런 동물 새끼 꼴리는대로 해버려서 그걸 기억하고 있기에 그냥 존중않는것 그 짐승은 까먹고


학자들이 잘 모르는게 있는데 그런 나이트 다니는 애들은 기본적으로 서로를 사람으로 잘 안본다

여자도 남자를 상품,몸뚱아리로 보고 남자볼때 '어유 또 여자따먹으러온 개새끼' 이렇게 보기에

하룻밤목적으로 얼굴만 보는 그런게 익숙해서


그다지 사람으로 안보고 그런 애들 라이프가 즐기는 위주이기에 정상적으로 흔히 뭐 그런 가정모습


그런게 아니다 그래서 사람죽이는 것도 우습고 그런데 심리에서 비롯되는걸 무슨 반사회니 싸이코패스니


실제로 그렇게 오래살다보니 그게 굳는거지 심리문제지 그런 무거운 개념은 아닌듯 하다


예수는 존경하나 기독교인이 싫듯 나이트 분위기는 좋으나 거기 다니는 애들은 싫다고


사실 저변엔 다 심리가 있다. 실제로 겪어보면 가래침뱉고 함부로 비인간적으로 폭력으로 하는 남편

손찌검하고 사람같지도 않은 그런거 보고 사람의 본성에 실망하여 죽이는 일도 우습고


또 남을 재워줄때도 그런 가치있는 자만 거절못하고 존중하고 호감으로 그러면서


그렇게 같이 살때 부부관계 불편하다고 비인간적으로 대하고 다 이런 심리가 있는 것이다.


어느인간도 정당함이 없음에도 법을 어긴자만 악인이 된다.


전국에 왕따가 30만 정도 된다고 한다.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그런데 싸이코 패스의 비율상 인구 100마리당 1마리 반두개에 1명 정도 있다는건데


전체인구로 따지면 50만정도 된다. 그런데 그 왕따들이 자기 괴롭히는 새끼들만 다 죽여도


싸이코패스가 거의 사라진다는 사회정화의 의미와 집착이 있음.


물론 그 가해자중엔 초등학교 왕따가 개선극복으로 정신이 그런데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중학교때의 가해자가 되고 그런 식의 트리거로 인한 정신형성이 있을 수는 있다 그런 사례가 23% 정도


된다는 보고도 있었고


어떤 통계는 60% 가 피해자 출신이었다고.


어차피 80년안에는 다 해야 한다고.


완전히 바뀐 그후에는 DNA건 뭐건 그런 발현이 다 사라졌으므로

거의 다른 사람이라고 봐도 된다.


그리고 오히려 세상이 웃긴게 자기가 들으려하는 것만 듣고 그런 자기들이 요구하는 결과를 요구하지만


사실상 내가 직접 만나본 그사람은 그런게 아니었기에


그런 소통의 단절이 더 그런 악순환의 쳇바퀴를 만드는게 아닐까 소외,고립,선입견과 그로인한 결과물들


자기들은 잘못이 없다는 사회자체가 반사회,반인간적이다.


크게보면. 왜 그런 깨달음이 없을까 무지몽매한 백성들이여.



외모에 맞춰서 그런 피상적인 매력으로 승부한다는걸 욕하는 도덕군자들아.


세상을 보아라. 그런 외모지상, 물질주의로 편성된 세상에서 그런 것만 보면서 하는 수용자들이 있기에

생식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것인데 그걸 탓하다니.


바꿀 력량이 있으면 바꾸어 보아라 사실상 방송사가 주도하는거고 그런건.


어차피 시간과 공간은 한정되있는데 한많은 이세상 80평생에 무슨짓을 하건 뭔 상관인가.


니들 불합리한 감정일 뿐이다.


특히 가해자가 살아있는 꼴 못보겠다는 피해자의 그런게 온당한가 또다른 이기심이지.


자기도 평생에 한번의 살인보다 더한 엄청난 가해자였다는 사실을 언제 깨달을까.


기본적으론 완전 막가는 그런자는 못건드리고 그렇게 하려는 시도하는 어설픈 약자에게

시비걸고 그렇게 띠껍게 대한 차가움


소비성 사회의 폐해 사회가 괴물을 만든다 사실 그게 온당한 거름종이가 되지 못할 것.


범죄 없는 마을처럼 마을 사람모두가 선하면 그런일이 없을텐데 가치관이 뚜렷하고

정성으로 기르면 말이다 사회책임이 98% 이다. 사실은 자유의지는 환경조건에

놀아나는 걸로 볼때 물론 최종선택이라지만 어쩔 수 없는 확률이었다 확률론의


동전게임만은 아닌게 현대범죄양상- 진화한 배워서 많이 하는데 이젠엔 3%정도였던게



28%~32% 최근엔 42,43% 까지 증가, 육박한다는 사실자체가 자유성을 말해주는거 아닐런지


특히 정보화 시대의 변수에


과거같았으면 동네 개죽이고 말걸 이젠 개나소나 반에 약자들 괴롭힌다는 것


양아치를 잘관리해야 교도소 싸이코패스 43% 가 가출청소년,불량학생 출신이니까


초졸이나 중학교 자퇴까지


사회화를 못거친것 어떤 이유들로


속삭이는 자 옛뱀, 곧 마귀러라


자유도 통제할 수 있는 마당에 그게 뭔 소용이겠냐 웃긴 해프닝이지


어차피 한번 살고 끝날거 무슨 싸이코 패스야


속삭이는자 꿈을 이루기위해 무한 몰입 인맥창출


그런 인간들 수준 많이 악해졌듯이 그렇게 정신은 변해서 일이 생기는거라고 본다 그렇게 만드는게

세뇌수법의 일부 전에 빨개벗고 춤춰도 수치심 모르던 사이비 광신도처럼


그냥 장난으로 죽였는데 왜.....



왕따 사건이 빈번한 이유는 하나입니다.


학교가 치외법권이라서 그래요. 인간들은 법이 없으면 난장판이죠. 전쟁을 봐도......


그리고 법도 안지켜서 그렇고..... 법이 무너진지 오래이니까. 벌써 광우병 촛불시위 대통령 비하,


모두 자초한 일들입니다. 시민들은 반성하세요 불량 시민들아.....


프랙탈구조로 자유발휘 하위차지 그게 구성체의 독특성으로 상위 프랙탈 원리와 개연성이 적고

분리가 되있을 가능성 마치 만화 동화속 세계처럼


지나친 분석적인 관점은 자기 젖는 옷단위의 행위도 못해 불행을 불러올 수 있으니

모두 종합적으로 잘해야 한다 적절한 단위로 움직이게 셋팅 그정도만 해도 초인일테니 어차피 80 하찮은

인생들이나


그렇게 많이 뒤지게 돌아다녀도 사소한 감정에 분풀이 할 수 있고 아니면 별의별 각종새끼 다보는

영안이 열려 웃고 넘길 수도 있으나 초월형성으로 그렇게 고립되 있으면 그런것에 정보가 제한적이므로

다 그런 좆같을 수 있는 것에 그런 고립 제한 상태만은 피해야 한다.


그래야 그런 짐승새끼를 선대하고 인격적으로 하려다 감화는커녕 처맞는 선비 꼬라지를 면할 수가 있다.


이전 부터 뉴스기사로 마음에 안들었던 처세못하는 그런 대기업새끼들 아니나 다를까 사기때문인지


밑에 직원까지도 아주 개새끼더만


다들 그렇게 사는데 나만 손해 덧없는 세상


어차피 싸우고이혼할 그런인생들 자유가 무슨 소용이랴 그냥 보상충족위해 능력되니까 그러는 것일

뿐인데 그럴 만한년은 그러고 그럴 뿐 단지 쓰레기 인과 허절것 없는......


그 쓸쓸한 허무함에 울어버렸다고


내가 80살까지 이세상에 해줄 몫


현재의 추억을 잡다......


나의 친구는 글자밖에 없었음.......


"왜 니팔자는 그러냐" 평생


목적의 만번 주지


무시하건 말건 적멸파쇄 만번격타



---


시간에 따라 다르게 받는 영감을 다 하나로 모아서 그때 정확한 판단의 그런 직감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종합생각력 그걸 강화하고 갈고닦는것 처신도 그렇지만 그런 전투력 실력적인 측면이 상당히 중요한 것 생존에


범죄의 냄새를 맡았는지 단지 나대서 그런지 그런걸 명확하게 분별해야 한다는것 데이터화하여


굳이 나중에 그걸 접해 깨닫는 뭐 그런 영감없이도 말이다 인간완성 전투력의 별미


적재적시'에 보상 해치는 것도 완전하게


감정대로 안하고 그 감정을 도와 책략까지 하니 천하무적이지 뭐


직감으로 그게 강력한 성분인걸 알아서 취하나 보다


나는 좀 다른게 인류초월 그런 동물적 정신 벗어나서 인과율 까지 초월했으니


괜히 동물처럼 낚여서 실패하지 말지어다 적멸대 사람아닌 정신 유지할 것 자기생존 적멸처리를 위해서 파다-------


스마트폰으로 혼란이나 심리망침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 그런게 존재 실재할 수 있다고 보는데

심리타격 일그르치고 망치는 자유인과율 혼란 섞서시키는 아주유용한 현대 도구 아닐런지 하는데

직접 망치는 시대보다는 말이다


이전에 남자에 대한 그런 부정적 오해로 결혼까지 못했던 노처녀처럼 ㅎㅎㅎㅎㅎ


못알아채면 좆망이지만 술수까지 디테일


어정쩡한 포지션이 있다 그런건 피해야

타이밍상


백날해봐라 십년전 남자중학교는 더 심했는데 바뀌나 봐라...... 저거 말고 유흥가 폭력이나 좀 어떻게 하지...... 이놈에 정부는 인기 영합해서 국가운영에는 손놓고 있나......


일부러 소설틱하게 그렇게 만들어가려 하는 상황을 사는 자들도 있는듯하다 그리고 그게 되는 구조 3차원......


저거 김대중 말기부터 장난아니였어..... 일반 학생까지 양아치 됨......


위협이 없다면 인과도 무의미 하겠지 행복도


무엇보다 자기 조절력 자기가 잘할 수 있는 조절력에 몰입할 지어다 그시간에


그런 외모에 너무 민감하지 않은 인간도 있어 물론


가끔 신경써서 만나는건 괜찮은데 맨날 같이 살면 원한 사는 그런 인간이 있다 아마 그런 류일듯


말하자면 게임초보 일반인보다 잘하는 이유는 현실게임의 레벨이 더 높기때문 실력이나 가진것

손가락운동을 초월해서 뭐 그런


게임에서 고수도 현실에선 초보 다시 0레벨 손님레벨부터


기습에 견뎌내지도 못하고 찌질 일상 고만고만


세부적인 디테일함까지 항상 그렇게 완벽하게 하려고 다생각 미리 다 언겁을 산것처럼


그런걸 또 막는 직관이나 그런 신경체계 3차원 확장공간 뭐 그런게 다 존재하더라


컴퓨터원리비슷


자기가 원하는 방향 자유자재 분위기만들고 전분위기 만회등 순간 스피드도


자기가 원하지 않으면 별거아니겠지


상상력 센스 뛰어나는데 역량없으면 소설이나 쓰는 거겠지


타고난게 거의 안바뀐다는거 보통은 보통은 말이다 그러나.


원하는 모양새니까 그렇지 그런식으로 원래 크게 움직인다 현실은 자기 앞에 갇혀서 못보는 것


초월하여 조정하는게 좀 필요


그런 인간은 어떻게든 돌수 있는데 초월하게 그냥 원하는거 맞추려다 보니까 그렇게 되는 유니버스


그사람 이야기를 들으니 유니버스처럼 공간감과 함께 펼쳐짐 통찰


다이해되고


그럴 수 밖에 없는 그런 이유 과정 다


전부다 AlL 아무나 가지는건 아닐 듯


어릴때 혀찡기는 그런일로 자기도 모르게 혀를 뒤로 빼고 씹는 씹는것에 전담 집중하는 뇌가 생기듯

그런 것


그런 자유관리- 그렇게 안빠지게 잘받치고 하는 동작적 모든게 다 자유 전담뇌 이임


즐기는게 더 중요 자유없이 휩쓸려도 행복하고 싶음 이제


인정할건 인정하는 것이다 가족보다나은 남이란식으로


여자면 다무시하고 힘빠지건 비호감이라 뭐 그런 부분 다 의지로 무시하는데

남자는 민감하게 재수없다고 동성끼린 그런 일반인 행태들이 널리 퍼져있음


여자도 너무 비호감이면 아니겠지 당연히


다들 그얼굴로도 잘만 살고 있는데 나는 바보였다 나만 약하고 여리니 재수없지 그거 극복


어느시간엔 못오게 하거나 그냥 모이기로 했으니 부정적인거 없고 그냥 친했으니 모이는


그런식으로 자유조절 가능 적어도 80년 내 바운드리안에선 거의 정확에 가까운 자유조절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얼핏 중구난방 되는대로 막돌아가는 세상 같으나 물론 그런 작동도 있고 적어도 우리만은


안그러는 것이다 질투가 나건 말건 안그러게 물론 윽박지르다 왕따 될 수도 있지만 그냥 꼴리는대로


누가제의해서 저새끼 재수없다고 왕따 시키자고 등


생김새가 그런걸 만든게 아니라 생긴걸로의 차별이 그렇게 만든것 아닐런지 거의 핵심적으로


그런 이름 회사 그런애들모여 그런 이미지 자기성향대로 창안해 마케팅 지지층 모으는 식의 그런건


어디나 그러는듯


알고보면 마케팅은 소비층 지지층싸움 어떤 사람은 삼성이 아무리 좋아도 삼성것 잘 안쓴다


자유란 이런 측면이 있다- 감시하면 못하듯 그럴 기회없듯 항상 대기하면 그런식으로 늘려나가다가

어느새 80 그러므로 안되는건 안되는것 잘못산 인생


말하자면 언제온다~ 하면 그시간빼고 자유롭게 활용하는데 언제 올지 모르고 계속 대기상태이다

뭐 그러면 그런식으로 돌아가는 그런 측면이 있다.


뭐든 명확하고 자기페이스가 좋고 역으로 전쟁은 언제 칠지 몰라야 하고 그런 선으로 만들어야 하고


다접고 전쟁몰입 생각그만


인생되돌리기 강하게 수도꼭지 차라리 연구아니라 수능을 공부하는게 더 인생에서 나았을 수 있다는 후회.


원하는 인생사는데 어설픈 오타쿠 로망이 아니라


일부러 찰나성을 만들어 조작하는 것이다 일말의 법칙성을 가지게 인간 대가리 약점 빌미로


느리게 올수 밖에 없는 곳으로 보내게 된다든지


양심성은 나는 죽도록 힘들게 일하는데 너는 즐기냐 뭐 그런식


그리고 위험한 때는 절대 속일 수 없는때는 그런짓 안한다고 그런 따위


너무 명확한 때 그런짓 하는게


아직가는단계가 아니고 보는 단계야


무사시가 칼이 아니라 전체 병법에 손을 댔으면 어땠을까 하지만 그게 오히려 칼이었기에

그럴 수 있었던 것 전체 병법은 얼굴 도 받쳐주어야 하는 측면이 있다


당대 인식구조상


참... 딸딸이 치고 본능정신으로 약해져서 기어나와서 친구와 있다고 가래콱~ 진짜 용서 불가한 다 방법이

있다 개새끼들........


돈많으면 뭐하냐는 생각 막상 무시나 그런게 아주 중요한 측면이라면 말이다 자기인생


우연한 기회에 그렇게 그런 일 저지르고 하는듯 보이나 구성체 단위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런 확률상

그런 가능성이 있던 뭐 그런거였다


신경사멸 막으러 그러는게 더 오래남고 발달 어차피 80년에 좋듯 말이다


뭔 사투리가 전문적인 거라고 그 오버야


사투리는 그냥 억양인데


잊지 않게 그렇게 적어놓고 찾아먹으라고 하는등 그렇게 두뇌구조 기인한 "자유''' 발휘


써먹어야 유용한 knowledge


그런 사람이 그런 성적반응 더러우니까 예쁜 사람 찾는듯 나는 어릴때 이해가 안됨 이미지와 그런 위주로

봤는데 무조건 외모지상이 말이다


반응 예상하여 미리 말해서 새삼 안놀래게 함으로써 (내가 한지 모르게 하는-우스워 보이므로) 센스


원래 쉽고 좋으면 할 가능성이 높다 인간 작동 행동상 그런식으로 할 가능성 높음 성격이나 뭐 구조


그때 환경조성등도-그때까지 흘러온 시간성도 다른 조건이 됨 일련의 공간성 비스무리한


충동성 소양에 충동성 강화 뭐 좋은 쪽으로 얻으려고 충동등의 이유로 말이다


신경복구 운동삼아 그런 상기 그런 좋은 점 수분 충분 보충등-세포돌리기


이유야 어쨌건 진심이 나면 그만인거지


스타일은 됐으니 친구를 만들자 밖에 나가는 아까운 젊음


내가 그때 거기가서 산을 왜 가자고 했는지 나중을 돌아보면 알게 될 것 그게 전부다 추억이 됨


지금 추억이 될걸 떠올리면서 다 할 수 있는 그런 능력 역량이 상당히 중요하다.


이걸 기억해두고 담아두는 기억술의 상대성 인간은 적으면서 진화했다.


시비의 문제- 분명히 부당하나


그런 인간 부당한 감정 그러나 그런 비언어적으로 소통하려는 짐승과 언어중심으로 소통하려는

것의 항상 충돌 비언어적인것에도 진실이 있을 수 있으나 그게 부당하고 외모위주

부당한게 많기 때문에 그러는것 생김새로 싫어한다든지 하는 그런 충돌


오히려 거기에 맞춰 '''착하다'''등 극대화 하는게 신념으로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보다

못하고 불공정함


행동을 알아주는 것보다


어차피 한평생인거 조건반응인거 멋대로 살기로 했음 다만 힘을가지고 문제없이 시간을 극복하다


뇌문제건 혈행문제건 심장문제건 문제있는 쪽을 움직이면 자가치유


원래 가해자는 때려도 되는데 피해자는 맞기만 해야 된다.


일상을 살아야 행복해진다 당연히 학교다니면서 공원가는거하고 내일일정있는데 그러는거하고


아무것도 없이 머리로만 살고 차있는게 없는 사무실있다가 가는거하고 행복이 다르다 그런 일련의


게슈탈트적으로 생기는 행복일련이 말이다 일상을 살고 일상이 차있어야 행복한 것


어차피 한번 살거 80년 젊음은 십년남짓 뭐하러 그렇게 사나 살다가 추억으로 살고가는게 제일 옳고

행복한 것 다들 추억추억 하는 거보니 범생이들은 겨우 빌딩 퇴근길 하나 얻으려고 그짓거리하고


일한다는게 비정상적이고 기득권제시적이고 옳은 사는법이 아님 뿌리까지 통찰못한 어리석음


개인경험상 가출만큼 뽕있는 마약이 없음 다채롭고 환각 깊이 들어가는 트랜시적


많이 돌아다니니까


뭉쳐서 벌레 사냥흉내들 이겨내고


왜 어려선 안그랬는데 지금은 행복하지 않지?


행복상실의 이유는 곧 일상상실


배경만으로도 안되고 자기되고 주변인도 마찬가지


물론 술로 떨어지고 능력 도파민 감소도 있겠으나 그게 전적인 이유는 아니다


특히 주변인도 계산적이 되어가면 상당히 행복감소


놀러다닌다는게 얼마나 행복인지 모르는 모르고 사는


귀여워서 당할거 같아 동성친구가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친구했다고-그런것도 매력이 있어야 가능한것

동정적인 아이 코케트 원리


가래뱉고 모욕하면 시원함과 쾌감이 느껴진다한다-괴로우면 안뱉겠지 그리고 강한자에게 함부로 못하고

평가의 잣대를 못하는 이유는 그렇게 포식자 같이 생긴 약하고 좆같은 좆밥같은 자에게 함부로 하는

그런 두뇌 작용 감각패턴과 동일하다 그걸로만 살기에 그런자에게 함부로 못하고 만만한 좆밥에게는

함부로 하는것이라는 것


가래뱉고 그러면 오늘 얼마나 눌렀다~ 식의 성취감까지 느낀다 함


그런 감각형에 불이익을 주는 뱉을때마다 뒤지게 하는 그런 법률 제도적 제제체계를 만들면 됨 물리적

직접적 불이익-


마치 바로 즉각 센감정으로 불이익을 주니 그걸 고쳐 상대에게 기빨려 동조하듯 뭐 그런 파쇄의 어쩔 수없는

강제적 채찍감정 길들이기 따위-그러다 싸움나나 주먹과 체력이 받쳐줘서 어쩔 수 없는 일 근시안적이라도


물론 그런 새끼는 사회제도권 안에서는 왕따를 당하겠지 보통 둔감하고


사실 내가 나도모르게 미워한건 그새끼 본능-DNA에 새겨진 악성이다 사자를 사람만들기


그런 기사나올때 열폭하는등 그런것 하나 조절못하는 자유


빚을 갚게할 목적으로 부모뜻에따라

결혼을 시키고 마음에 안드는 자와 평생 살다가 늙어가는걸 보았다 잘못된 길중하나


조금만 세상을 보고 판단력이 있었어도 그런 그물에는 안걸렸을 텐데


교회에서 무시당했다. 사회 잉여 찌꺼기들만 모인 교회...... 그후에 완전히 세상에서 성공해서


뭉개주겠다고 생각했다...... 그들의 뿌리깊은 세상 콤플렉스 열등감을 잘 알고 있기에


특히 암흑문화, 클럽 쪽의 미지의 자기들은 근접도 못하는 그런..... 자기들이 하는 어법이나

세상 따라하기가 맞는게 아닌데도 (감이나 센스도 없는 주제에 대학다니고 번화가 돌아다닌다고-

거기도 하층 찌꺼기 잉여가 있는데 그런데 차지하는 교회인간들 - 꼴에 무슨 학벌이야

회사말곤 안쳐주는 것 모르나 인맥주의 그런 말하자면 모범생들간에 가식적 인간관계 그런게 두드러지는

또다른 조건 차별 마치 외모 차별과 상응하는 그런게 있다 교회에는 벌레들 좆도 아닌 대가리 큰것들이

뭐 잘났다고 어쩌면 세상소외 열등감을 만회하기 위한 자기들 문화 만들기 뻘짓, 클래식, 학벌주의가

그걸 만회해 준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그런 개새끼들이 기득권을 잡아서 그런지 몰라도 목사까지

공부지상 성공지상이니 이거 원.....)


그런 짓을 하고 참 웃기다 병신들.......


오히려 세상이 그런 취급을 할 것이다 너희들을........ 비열한 벌레 막장들 개독교인.


꼴에 교회 청년부 회장이라고' 하고 세속적 기운을 읽고 고까워 하던 새끼는 대등하게 뭉갤 수 있었고


존중하던 새끼는 묵사발 됬다.... 어쩌면 세상보다 더한 비열함 이런거다 교회는.


큰 교회라는데가. 특히 언뜻 건실해보이는 남자들은 자기 경쟁자를 받아들이지 않는건지 양아치를

싫어하는건지 상당히 배타적이었고 마치 여자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고 혈안하는 듯 했다.

억지스럽게 교제시간에 오버하며 웃길려고 하고


니들같은 찌꺼기들때문에 영향받고 싶지 않다 두번다시 내가 교회를 가나봐라.


넌딱보니까 얼굴에 왕따라고 써있다고. 그게 빈말은 아닌거지. 특히 문필가류 들은 그런 얼굴이 많지......


펜보다 주먹을 들어야 더 순탄해지고 행복해지는 사회는 분명 문제가 있는 거겠지.....특히 길거리에서


정작 중요한건 짐승들이 다 차지하고 아무리 시민혁명을 해도 그건 변하지 않는듯


그것까지 못하게 할 제도적이거나 물리적 방법이 그다지 없다...... 검사한테 검뻑죽어? 웃기는 소리이다


사실 군부정권-또다른 물리적 폭력 시대에나 가능한것이였지. 문민정부는x


문민정부라 함은 그동안 문필가가 진정한 권력을 잡을 수 없었다는 말이 아니었을런지.

어디서도


어쩌면 지나친 자극을 추구하는 이유는 이거다- 남들은 다 들어오는 최하 인간관계의 자극조차 들어오지


않는 건조한 인생이 반복되어 왕따되고 뭐 그래서 그렇게 극단적인 뇌를 가짐


스타일을 마신다


잘모르는 양아치계등 함부로 못한다 명확하거나 찌질이만 그러지


화장실도 못쓰게 하던 노래방주인 아마 다른 새끼가 갔으면 되었겠지


아는거다 그걸


전에 커피숍- 젊은 년은 두번다시 오지말라고 딱보니까 얼굴늘어나고 찌질이 안경에 이상 스타일


재수없다고


깔끔한 옷입고 전에 그 아줌마 커피숍 밤이라서 그런지 친절했던 기독교인 삘 뭐 그런차이


무슨 비법이나 카리스마가 있느냐고? 천만에. 그런 일반 인간관계에선 그럴지 몰라도


오히려 거의 군대식으로 합법적 권력으로 움직인다 그렇게 멋있어 보이던 새끼들을 한꺼풀 벗겨 연구한


결과이다 그리고 정과 규율 안하면 안되고 개좆되는 또래소외되는 그정도


자기침잠식의 뭔가 혼자 주술하고 만드는 식의 그런걸 보여주는 식의 댄스가


대중과 소통하는 식의 댄스로 바뀐지 얼마 안되었다 그만큼 관계중심, 관계지향시 중요시하는 사회로 급변하고


있다는 증거 권위주의가 무너지면서 군인, 소수집단찬양이 아니라


작곡가의 남자 콤플렉스 인지


SNS의 발달과 더불어


그중에도 소외되는 인간들있음


옳은 것만은 아님 왜냐하면 너무 관계만 강조해서 하향평준, 저질공유안하면 안되는 식으로 되어

고상한게 사라지므로


무조건 자기들 이해안되면 파괴하는 식으로 감동적인 인간의 숭고한게 사라지고 관계에 유리한 싸이코 패스성만


극대화


다른 새끼의 인과로 다른 새끼가 그러는 것에 오히려 그런 인과에 영향받는게 약하고 좆밥 병신이라는 증거


절대 영향받지 말고 대차게 싸워이기자 그게 진리 일진? 더 진화한 집단을 보여주마


공포감에 벌벌 떨게 악마 심판자 제도 다벗어난


또 일진이 죽였나


근데 저거 문제 있음 전에 진짜 119 신고 했는데 졸라 건성으로 받고 온갖 짜증 가득한 얼굴로 들어와서 함부로 시민한테 막말하는 구조대원 그 일 겪고 "무슨 이게 공무원이야?" 하는 생각 밖에 안들었다...... 세금으로 운영할 자격 있나?


솔직히 일진이 띠껍다고 때리는 거 하고 조폭이 사회단체들 사상주장하며 시위하는거 재수없다고 그러는거하고

뭐가 다른가?


결국에 일진이 하는 말초적인 비인간적인 자기주장 그런 문화넘어서 왕의 고심, 살기 좋은 사회, 세상을 위한

무거운 고심과 태평성대 펼치는 고민이 들어간 오히려 그런게 더인간적이고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동물들이


자기들이 하는 방식과 겹친다고 그런식으로 함부로 막하는 그런 지랄들 오히려 정당성을 주장해야 하는건


왕이나 palaxe 가 아니던가..... 참 웃기는 벌레 짐승대가리 들이네 원시시대 멧돼지 잡는거 외엔 도무지


쓸데가 없는 벌레 대가리들.... 니들은 틀렸다 다시 되찾겠다 종교 인륜적인걸 바탕으로 펼치는


이게 옳다 하는 초월적인 국가권력 안정시대를...... 일진은 개들만 하더만


나이트를 되찾아오겠다 벌레 저질 저차원적인 것에서 수정보석을......


법없이도 살 수 있는 강력함을..... 내가 어찌보면 그런 깡패 벌레들에게 당한 것인데


종교성 샤먼이 그걸 묵과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나의 바운드리와 내방식대로 싸운다 절대적멸하면 존경스런 사회의 지배자.... 자본주의는 돈이 주인이야........


그게 우리의 뜻.......


학교생각하면 오산이라고 나는 학교를 아예 거부했으니까......


겁먹지 마라 겁상실한지 오래 죽어봤자 인간......


불합리하고 고깝게 보는 본능에 굴복하지 말란거다 해봤자 쪽수로 동네 길목막는 것밖에 못하는 나는 하늘에서


본다 그런걸.......


독수리의 눈....호루스......


죄악이 관영한걸 두고보지 못하겠다.......


원래 그게 정상.... 인본주의 적인....... 학교철폐 운동


누가더 우월한지 보여주겠다 대규모의 적멸전쟁.......


보복전


누가 옳은지


목사딸을 중심으로 형성된 양아치 동네 교회의 배척하는 왕따관계 신물난다.


너혼자만의 재수없는 일이라고 재수없는 인상 그러므로 피해를 줘야ㅐ


정말 그렇게 대단했으면 잘 안건드렸지.......


그새끼는 노예로망이 있는듯


문필가 약한 남자에겐 절대 복종못하는 그런 짐승들의 본능이 있다 펜대굴리는.....


띠꺼워하고 진화본능 그 기원은 아리까리 하나


평생 그 턱 못따먹고 못되보고 가는 구나........


억지로 웃음질 필요가 없는 여자가 -그냥 있어도 대우해 주니까 인상상


그렇게 굳이 억지로 웃음짓고 뭐 친해지고 잘보이려는 듯이 행동해서 '어 이상하다?' 하고 의아하게 느꼈는데


알고보니 자기 민얼굴과 헤어스타일로 가린 그런 얼굴 윤곽등 컴플렉스 있고 친구 잘못사귀었던 왕따 과거


있었다-그러지 말고 괜히 들키니까 딱 그정도 통하는 선에서 할 것 거울보고 왜냐하면 그런다고 잘난척


하라는게 아니고 그냥 있는 그대로


인간관계 경험적고-아마 초기일듯 그렇게 고립상태에서 형성된 저하정신 자기 잘모르고


대우해줘도 불안불안하고


그 여자보다 더못한 애들도 까져서 많이 세상겪고 쇼핑몰 모델이니 뭐니해서 잘 살아 가는데

젊음은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10-20년을 힘쓸것 마지막 완성은 항상 대사기능과 건강이란 사실을 잊지 말고


왜냐하면 아무리 화장으로 가려도 그지저분 함이란......


어차피 80... 확인하는 습관만으로도 충분히 메꿀 수 있는 인생 환타지 일상능력만으로 단지 그게 없어서


그런거다 결과론적 직관 통찰 그렇게 해보면 일반인도 마찬가지.....좀 주의 하자......


현대인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무배려성"...


2000 년을 전후로 더 심해진......


남의 입장을 고려치 않는다는 것이다 되나마나 욕하고. 원래 일진들의 전유물이었는데


그리고 그것이 아주 응집 집결체인게 "일진"


남의 권리를 침해하는 우습게.......



사회생활에서도 가끔 만나는건 괜찮다. 가끔 기침이나 가래만 보면 되니까.


그런데 같이 살다시피 하면 그건 파국이다. 마치 파재, 남을 죽이는 기계와 같이 살고 있다고 할까.......


그것 때문에 성격다버리고 인격파탄자가 된다.


혹자는 그런 잘못할때마다 지적하라고 한다.


그러나 그런식으로 했다가 쌍판이 남아나질 않을 것. 자기고까운걸 바로 주먹으로 연결시키니까......



그걸 마치 자아실현처럼.......



우둔하고


체육계


그새끼와 친할 이유가 그다지 없다. 왕따에 그새끼가 필요한 자들에 학교시절 폭력컴플렉스에

차있는 새끼가 아니라면... 긍정적으로 보고 인내하고 자기 사업 도와줄 그런 환경 처해있어

보호가 필요한 그나마 나은 보디가드 필요성......


아니면 신앙 세뇌 친구.....


남의 권리를 너무 침해 한다는 것...... 일반인들에게서 늘어나긴 했으나......


우습게.......



예민한 성격이 그걸 받아낼 수 있을런가..... 그랬으나 역시나.......


자기 가족닮았다고 친해졌나본데 오래있고 남은 그게 아니다...... 바로 떠나지......



그 새끼 성격이 비뚤어진건 아마 초등학교 3학년때였나....... 공부열심히하고 가정교육 잘받아


남에게 뭘 주려하고 사주고 공부도 열심히 했으나 잘안됬고 그런 부모님 말씀도 잘듣던 애였다......



그런데 초등학교 3학년때...... 부모님의 욕심으로 학원을 등록했는데...... 지금도 기억나는데


그 계산만 하게 생긴 허여멀건한 약간 뚱뚱한 안경낀 수학선생 새끼...... 그새끼가


그 동생을 공부 못한다고 우둔한 오타쿠 같은 인상에 지랄을 하고 복도로 나가라고 그랬다.


그리고 복도에서 상처받아 우는데 "OOO울어요." 주변애들이 그러는데 그 계산만 하고 컴퓨터만 하게


생긴 새끼가 "놔둬 처울다 집에가겠지." 그러고 쾌감인 얼굴로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으로 칠판에다가


수업을 했다....... 아마 그 이후로 문제집을 보지 않고 다른 것하고 게임..... 그러다가 오타쿠같이


그런 우스운 인상에 열등한 공부도 못하고..... 반에서 싸나운 머리세운 애들이 젤바른....


건드리기 시작했는데...... 그리고 나서 맞고... 돈뜯기고... 부당한것 요구받고..... 그러다가


처음엔 부모님이 가서 혼내주었으나..... 더 심해지고..... 그러다가 어느날 부터 같이 대항하기


시작.... 4 학년을 거쳐 5학년때 부터 자긴 안경을 끼지 않겠다더니 렌즈를 끼겠다고 한다.......


그래서 부모님이 무슨 렌즈냐.... 그러다가 렌즈를 사주었는데 그리고 나서 싸움잘하는 대접.......


도전자가 많아 싸워 이기다 보니 어느새 그런 싸움잘하는 애' 가 되어있었던 복싱장도 하고


유도부도 들고 해서.......


그리고 남자학교... 아예 인성이 없는 곳..... 침해와 갈취가 일상인 곳...... 사춘기를


그곳에서 보내고 악마가 되었다....... 할게 싸움밖에 없었던...... 그러다 여자..... 말잘듣는.


친구관계 없었다가 그걸 생명처럼 하다가 그 친구들은 다 언제 연락하냐? 그만큼 근시안적이고


단세포적인 반응...... 사회의 치사함을 안것이다.



더 웃긴게 있다. 5학년때 같은 반에서 그냥 미운 인상 때문이었는지


젊어서 만만한 취급받는 선생 남자 콤플렉스 때문이었는지


"선생님 저갈께요~" 이런 식으로 인사했는데


그모습이 약간 할머니같고 미워보였는지 요자를 안붙였다고 지랄하며


마구 혼내서 울고 그랬던 여자애가 있다...... 그런데 운명의 장난인지 그 여자애와 그 싸움꾼


남자애가 만났다......



누나 동생...... 부당함의 형성 화신...... 당연히 부당함이 흘러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종교의 힘으로 극복하고...... 망한 인생...... FM 부모님....... 흘러온 인생....... 나이먹음.......


신의 묵묵부답.......


친척들의 악재......... 그게 사람의 인생 망할 기독교.......



일부러 도발했는지도 모르겠다. 그 사회인이라는 새끼가..... 그러나 거기에 덥썩 낚여 짜증......


그런데 그걸 빌미로 도와주려고 그랬는데

왜그러냐 하는 식으로 도로 다가져가고 남자다운척..... 두번째 부당함....... 인생이란 참..........


이자식들 내가 접수한 민원 다 무혐의 처리하더니 이유가 있었구만 룸사롱 가서 잘놀았냐? 재수없는 꼰대들아....


공부에서 지지 않았듯이 자기도 섹시함에서 지지않겠다는 거겠지. 착한 아이 컴플렉스나 반대로 가거나

고삐풀린 이유도 있겠지만...... 대학생 되서 A+,A- 맞는 외모지상주의도 아닌

참한 여자가 핫팬츠 입고 다니는걸 보고......


악즉참(惡卽斬;악한 것은 바로 즉시 베어 버린다 이유불문- 그러다가 친구를 죽이는 수도 있어.)


어쩌면 그냥 "감"의 승리-인기못얻고 등


옷걸이건 말아서 놓건 녹은 안슬어야


우려했던 일이 일어나고야 말았다. 항상 그런 교회마크가 좀 그랬는데 배달원 개새끼의 불친절


전에 야생 아닌 그런 사육류의 연예인들이 나대는 클럽인 척 재수없다고 그랬는데


실제론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 광대들은 그런 길거리에서 잘


여자는 남자보다 더 비열하게 상대탓을 교묘히 돌려 헤어지는 상황을 만드는데 선수이다......


그런여자라면 안만나는게 좋다


시간성이고 동시성이고 개인 제각각 역량문제 나는 안됬던걸 타인은 잘되던걸 보니까


구성체 단위에선 그런 프리한 자유가 있는 것 같다 인과성이니 동시성이니 하는 절대적 메여있는게 없는


아무리 '인간기준' 이라 해도 이미 그런 인간기준에도 어처구니 없는 산발이나 쓰레기가 보인다는 것에서


이미 절대적 법칙성은 상실 했음 절대적으로 인과율이 있는걸로 보여도 구성체단위의 '''힘'''' 에


절대적으로 영향받는다는 점에서 참으로 무의미한 잘조절적 해프닝


예전에 몰랐던 사실- 그새끼는 차에 가스총이 있었기에 대놓고 가래뱉고 모욕했던 것이다.

경찰도 아니고 뭣도 아니었음에도 우스워보이고 약해보이니까


너무 잘되어가면 재미없다고 좀 망치길 원하는데 그런 심리 그걸 극복하여 해당안되는 자만 승리하는 뭐 그런체계


'왜 업소하며 조폭한테 처맞나' 하지만 조직구성하고 대항하기엔 현실적인 역량이 부족한게 태반 해보면 안다


우리나라는 절대 노벨상이 나올 수 없다.... 김대중이 받았지만은....


왜냐고? 문제 푸는 기계이기 때문이지.

현행 교육이 제도상 문제가 많다. 진짜 인재는 도태시키고 시험문제 잘푸는 기계들만 서울대, 연고대를 보내니 진짜 천재들은 사실 의사, 법관 안되고 혼자 사업하거나 길거리에서 성공하지 참 웃긴세상이네.....

이란 책에서 학과 공부 잘 했으면 자긴 성공 못했을 거란 말이 참 기억에 남네...... 진짜 시험공부하면 성공할 수가 없다 제도구조상.......


쓸데 없는 걸 배워서 뭐하려고


치과의사면 천재 아니네 돈독오른 놈이네.... 천재 들이 의사 하는거 봤나? ㅎ.....


어린 놈이 돈맛은 알아서


돈 맛 쩌네 국영수 학과 공부보다 인성공부가 더 중요함을 실감하는 대목...... 애새끼 공부 잘하게 만들어 놨더니 고작 한다는게 돈벌레짓거리.... 헐


저건 천재 아냐


자기들 마을 바운 드리 처럼 생긴 세속 속물 적으로 생긴 놈 욕하니 배알 적 잖이 꼴리나보지... 조기축구하는.....


자기들같이 가래뱉고 지네 남자적으로 친구하는.... 유독 찬양일색이다가 욕하니까.... 왜 얼굴보고 욕해보지.....


자기들이 혼자 놀거 같은 착한 도덕군자 천재 욕하다가 지네 축구 같이 할 것 같은 놈 욕하니까 빡치나 보지?ㅎ.....


나 참나......


정치 제도 때문에 사기꾼들만 후보로 나온다 진짜 제대로 된 사람은 후보로도 못나와...... 세습이 낫지 차라리


그런데 인간이란 것 자체가 다 그렇다. 나 어렸을 때도 왕따 심했고..... 항상 희생양은 있었다..... 그런 애들이 커서 만든 세상이 지금 세상이니까 개판인 것이다..... 아마 미래는 더 심해지고 일본틱해질 것.......

인간이 원래 그래 놀랄 것 없어 왜 지금 와서 호들갑이야 예전엔 더 했는데


인터넷 있다고


회사나 사회도 마찬가지야 방법이 비열해 질 뿐 일반인 얼굴을 하고 저지르는 그 치졸한 짓거리란 ......


선거제도 자체가 잘못 되었다. 사기 꾼 후보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선거와 통치 구조...... 정당 제도철폐하고 진정한 민주주의로 권력을 거리로 돌려라....... 국민들이 지지하는 자가 국회의원과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쓰레기 후보 들 중에 골라야 하는 국민들은 선거 하기가 싫다............


기자 월급 백만원인데 깡패 300 억 벌어서 빡 돌았나 보구나...


얘네 아버지가 고문하고 무슨 짓을 했나 생각하면 절대 못 뽑는다. 경찰이 일반 시민 그냥 막 패도 아무 말도 못하던 시절이였다. 이유 없이 그런 시대 또 오고 싶으면 뽑아라...... 참고로 정희는 군바리 양아치 깡패 인데 힘으로 대통령이 되었다. 깡패들이 따라해서 전국 3대 조직이 이 때 생겼다...... 힘으로 민간인을 짓누르던 시대였다 짐승의 시대 혈육의 꽃


정글에서는 정글의 법칙을 따라야 한다.

정글에는 룰이 없으므로 피해 학생은 작은 칼을 갖고 와서 괴롭힘이 시작되면 목의 경동맥을 따버리고 죽여버러라..그런뜻인가요?


귀문관살 있는 얼굴은 안경끼면 상당히 재수없다 잘안어울리는 부조화 성분


그냥 화내는 데도 화나는걸 감추고 말하는 건지 그냥 화내는 건지 포기하고 화내는 건지 등등

그런 연기를 다 조절해서 한다고 한다 그냥도 되기도 하고 연기연습할때......


인간들은 자기가 싫어하는 느낌을 이미지와 결부시켜 혼자 미워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 바로 왕따가

심화되는 과정이다.


생긴게 다르기만 해도 안그럴 것


시간이 없었으면 혼란


기사로는 안나오는데 일선 교사들에 의하면 저런 일이 종잡아 전국 적으로 5만 ~ 9만 건 정도 된다고 합니다 진짜......


근데 경험상 가만히 놔두면 반드시 제멋대로 합니다..... 사람은 원래 짐승에서 진화해서 짐승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그게 강한애들이 있어요 그게 바로 양아치


근데 사실 길거리도 법이 없고 유흥가는 저런 애들 천지인데 졸업하면 다 유흥가에서 노니까 문제다 교육 못받은채. 길거리 시비걸고 어릴때 싹을 잘라 놔야 함......


미화 좋은점 기반-


가만보니 웃긴일- 시간강사 새끼는 날 띠꺼워 하는데 후배들은 선배인지 후배인지 모르니까 자기판단

감정판단 얼음- 권력관계라도 있으면 조금 덜한 일들


학생인데 교수외모라서 고까웠나보다 '비호감' 성인 인상이고-흔히 말하는 지들끼리도 성질내는


원래 측근은 자기와 맞는 애들로 채워진다. 그런데 밑에 애들이 보통 못건드리는 이유는


상하규율과 다구리 효과 때문이다.


그러나 너무 좆같도 얼토당토 않은 되도 않으면 까겠지 하극상에 대한 별다른 의식과

무개념으로 거슬리는 감없이


그개새끼 선생새끼- 자기 모범생 그런 얼굴인줄 알고 콰악퉤~ 가래를 뱉었다는데 절대 용서못한다 호로새끼

아주갈때까지 갈궈 짓이겨 주마..... 개새끼......


아는 사람닮으면 편안함을 느껴서 함부로 갈구고 침해하고 찢고 죽이나보다.....


꼭 상동성은 없고 내가 아는 상 자기와 닮아서 띠껍다거나 자기 아는 자와 띠껍거나 해서 따돌림 괴롭히거나


자기가 의사인데 젊을 때 자기와 같은 과 공부하던 새끼들 닮아서 시비거는 일도 있다.


관상학 책에서 학자 수염은 좁고 면적도 좁게 나고 무술직 수염은 넓고 수염 면적도 넓다고 하는데

그것만 봐도 고대인의 인식이나 인상학을 말해주는것 아닌지 생각해본다. 오히려 요즘은 얍실한

수염을 선호하고 또 남자다운걸 넘어서 오히려 여성적으로 보이는 것 까지 좋아하고 선호하는데

그럼에도 넓은 수염이 남자다움의 상징인건 변하지 않는 기준인 듯. 안어울리거나 원숭이같으면 좆망이지만

그정도가 아니라면


면도를 말끔하게 해도 그 남은 자리등 그런 무의식적 이미지로 인상이 상당히 달라지는 경우가 있고

보통 학자는 아주 뚱뚱한 마누라가 받쳐주는 현실 세태를 볼때 남자가 강하고 무직인게 여리여리하고

그런 얇은 마누라를 얻는 다는걸 볼때 무직인 스타일이 그나마 행복하게 유전적으론 그래 사는거라고

기본 밑바탕 방향을 설정해본다.-무직이라고 현대사회에선 무력을 쓰는건 아니니까 이미지만 차용


평생주먹질 한번 안하고 잘살아가는 이미지들도 태반이니 주위를 볼때 당장 증조 할아버지만 봐도


똑같은 귀문관살이라도 생긴이미지가 다르듯이 그런 것이다 호리호리하고 뚱뚱하거나 영향력 파괴력등


형대로 생긴대로 받쳐주는대로 학자나하고 끝나는 인생이 있고 큰일이나 무속인을 하고 끝내는 인생도 있다.


인간이 미쳐간단 증거겠지....


편의점 알바 하면서 그런 평범한 새끼들이 또라이같이 행동하는걸 보고 인간에 대한 학을 띄었다고......


전기 면도기를 쓸때는 반드시 세수를 한 후에 전기 면도기를 써야 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수염이


물기를 머금고 충분히 물기를 머금어서 늘어나서 면도가 잘되고 면도하기 좋은 상태에 된 그런 상태가 좋은


최적이고 또하나는 그런 더러움이 제거가 되어야지 면도기 관리상 좋다는 것이다.


물로만 세척해도 마찬가지이고



짐승새끼에게 약해보여도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는 그런 자폭회로 열받는 회로를 심어주는 것 단지



어쩌면 내인생은 짐승과의 전쟁이다 인생자체가 열받게 하고 꼬이게 해서 혼자 침잠하게 하여 자폭시키는


수단 술수 방법 더이상 사람으로 인정x


대안학교를 보면 양아치들 습성을 잘 알 수 있다. 일반학교선생말은 안듣는데 대안학교 깡패 선생은

형님형님하고 좋아하고 하는걸 보면


남자들 사이 그런 본능이 너무 강한 조건반응위주 그런게 유독강한 유전자들


교회 세속화에 관한 불편한 진실


교회 세속화의 원인?


개인적으로 친목질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에서 놀고 세속적인 새끼들이 주도권 잡아 그런 친목질 믿은지 얼마안되는 그런 신실한 애들은

친목질 잘 안하므로


술처먹고 주도 목사딸, 모태신앙등 세속적인 분위기 만들어 찌질이,왕따 도태


못어울리는-정작 신실한 애들은 찌질이,왕따에서 많은 모범생류


근데 좌파가 학교폭력 일으킨건 맞잖아 공권력 붕괴의 원인은 좌파지.


좌파의 최종 목적은 남한의 붕괴 라는 것- 특히 자기들이 민주화 운동할때 고문,폭행 당한걸 잊지 못하고 경찰과 공권력을 완전 해체 시키려는게 근본 목적인데 그걸 아직도 모르다니.



좌파의 목적은 나라가 잘되게 하려는게 아니다- 모든 권력을 붕괴시켜 남한을 망하게 해서 북한에 의한 통일을 이루는 것이다.



그리고 남한에도 공산당이 있다는 걸 알아 니들은 모르겠지만.


그럼 다수자면 죽여도 되겠구나 죽여줄게



아내가 면도하는 모습이 혐오스럽고 또 특히 그런 남성의 수염자국, 그런걸 아주 극렬히 혐오한다고 한다.


수염기르는 것이나.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숨어서만 면도를 할 수도 없고-하루 2번은 해줘야 하니


또 변기가 있는 화장실과 세안 목욕실이 분리된 특이한 집안구조상 같이 샤워하거나


화장, 세안할 때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볼 수 밖에 없는 상황 전기 면도기라도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남편이 그런 쉐이빙 젤을 바르고


마치 (면도가 된) '수염자국' 을 만든다는 '여자화장' 처럼 매력을 어필하고 매력을 업시키는 과정-


생물학적인 뭐 그런게 아니라- 이라고 뭐 그런 인식해서 쉐이빙젤을 바르고 뭐 그런 모습을 매력화


한다거나 전기면도기도 뭐 그런 조각이나 잔디깎기 같은 과정이라고 뭐 그런식으로 계속 인식세뇌 변화


시켜 극복했더라는 뭐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니 나중엔 마누라도 수세 면도하는 모습이나 전기 면도 하는 모습을 그런 화장하는 과정쯤으로


좋게 받아들이더라는 것이다 깔끔하게


물론 매력어필하고 깔끔한 인상 그런 구조 건강도 한몫했겠지만 말이다


섹스를 하고 싶으면 스킨쉽에 적응하고 한번 하다보면 기왕배린몸.....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흔히들 빠지는 그런 습관중 하나가 자기의 상황이나 자기침잠이 만든 '진심' 이란 덫에


빠져 허우적 대는 것이고,


마치 지금까지 수십년간 젓가락질을 잘못배워 잘못하고 있었듯이


간혹 '면도가 깔끔하게 안되는데 왜 안되지?' 그러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면도날을 피부에 밀착하지


않고 한두개로만 깎고 있었다거나 도구다루는데 능숙하지 못한 그런 경우가 있듯이 면도날을 피부에


완전 밀착해서 해야지 그런 현실 일상에서도 보면 그런것이 능숙하지 못해 "했는데 왜 안되냐" 식이 많은


것 같은데 그 원리를 해줘야 그런 노력안해도 원리만 해도 한번에 되는데 그걸 못해서 망하는 자들이


상당히 많다.



면도중독일만큼 기교가 뛰어나고 그런 뉴런 포뮬러 발달 자기 체화 그래야 깔끔남 그걸로 우위점할 수 있다


오히려 제모보다 깔끔히 면도한 면도자국이 남는 편이 매력이고 섹시 남자의 경우는

기른건x 잘길러도x 필히 피치못하게 자기이미지상 꼭 필요해 할 수 밖에 없다면 몰라도


면도라는 것은 그렇게 자주 하는게 아니기에 거의 모든 남자들이 거의 하루 1~2 번이나

많아봐야 3~4 번이고 날면도는 피부가 상할 우려가 있어서 2번이상 넘지 못하고 해봤자

전기면도 3~4 번인데 날면도는 해봐야 하루 2번 정도다. 그런데 거의 그러므로 그것이

횟수나 공들인 시간이 결정하는 문제는 아니다. 면도기로 깎는 횟수도 마찬가지.

그 정교함의 기술은 보통은 타고남과 성격따위가 결정하는데 거기서 거의 완벽한

면도를 위해선 세심함과 그런 주의 집중 그걸 발전시키겠다는 의지의 포뮬러와 기술

발달 그런게 아주 정교한 그런 타격법을 만든다. 마치 똑같이 다 학교반에 앉아있어도

공부잘하는 인간이 갈리고 다 똑같이 배우고 체육관을 다녀도 싸움잘하는 애가 갈리듯이

그런 성질이라고 보고 타고남도 있어야 겠지만 타고남 만으론 안되는게 있고

그건 마치 헤어디자인이나 메이크업기술보단 쉽겠지만 그런식으로 발달하여 체계화하는

성격이라 보고 다행히 이런것에서 나는 타고나고 노력에 비해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정교하고 복잡한 손놀림 정도로 발달하는게 굉장히 좋음. 다만 승부수가 되는건 아마도

시간이 아닐런지. 그렇게 하기만 하면 누구나 깨끗이 깎을 수 있는데 그걸 얼마만에 하느냐

뭐 그정도 아닐까 면도시간 아끼고 보통 3~4분, 5,6 분이상 걸리는데 그걸 1~2 분에 한다면

쾌거. 늦어도 3분이내에. 발달하려고 하면 발달하고 안그럼 평생 80되도 5~6분이다. 더느려질수도

12분 까지. 사실 바쁜 사람에겐 20분이란 무리고 더구나 날면도가 깔끔한데 어디서도 할 수있고

전기없는데서도 고장날 염려없이 그런걸 볼때 그런 기술을 익혀야하는건 평생가져가야 할 기술이라면

기왕이면 최고로 하는게 낫지않을까 내가 추구하는 1mm의 디테일 함이다. 완벽한 마무리 깔끔-

그것이 선명한 꿈같은 현실을 만듬 마치 '운명적 만남'의 전기 찌릿통하고 바로 앞에

빨려들어 완전몰입 반하는 순간-방해하면 실패하겠지만 뭐 그런거 없으면 적어도 나는 안흔들리니

뭐 그래도 70~90점은 되고-같이 처럼 말이다. 더구나 혼자 하는 작업에서 그렇게 실패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디테일함 고려할 절대적멸 디테일함이라고 본다 자기관리 자기능력

남자의 경쟁을 결정하는 1%정도라고 본다 아마도 그것이 효과적으론 70~96% 까지도 좌우하는

순간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때상황에 따라서는


면도가 남자의 스타일의 아주 중요한 면의 상황이므로 80살까지 어쩔 수 없이 신경을 쓸 수밖에 없고

기술달성이 필요한 부분.


면도기는 도끼잡듯 그렇게 잡는게 아니다. 오히려 헤어스타일링 빗이나 가위를 잡듯 그렇게

섬세하고 가볍게 잡아야 적당한 힘을 조절할 수 있다 손끝으로-이런 디테일 함이

피부상태나 말끔한 모든걸 결정 경쟁력


전기 면도기는 습식 날면도기와는 달리 젖어있는 수염보다는 마른 수염이 더 잘깎이는 건식 시스템이다.


그리고 습식일 경우에도 수염이 젖은 상태보다는 수염이 물을 흡수해 길어졌으나 밖으로 나와있으나


마른 그런 상태가 훨씬 면도가 잘된다. 그이유는 회전식에서 아니면 왕복식에서 수염을 들어올려 깎는

리프팅 방식이 많기에 그런식으로 수염을 깎으려면 젖어있으면 더 잘 미끄러지기 때문이다 그렇게 들어올려


순간적으로 하는 그런능력이 감소되어



그리고 전기면도기는 썩은 냄새 역겨운 그런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관리를 잘못해서이다


전기 면도후에 털이나 각질 같은 것이 그 안에 수거되어 있는데 그것을 깨끗이 씻은 후에 보호캡 커버를


바로 씌우면 당연히 썩게된다 박테리아건 뭐건 아무리 깨끗이 씻어도.


그러므로 보통 투명인 보호캡 커버를 바로 씌우지 말고 한동안 수시간 뚜껑을 열어두어 물기를 완전히


말린후에 닫으면 그것이 썩지 않고 썩은 냄새가 나지 않게 된다.


그리고 보통 날과 본체는 바로 결합시키는데 이때 물기를 턴답시고 본체를 세게 흔들으면 그것이 미끄러져


깨지거나 내부의 전선이 끊어지고 뒤틀릴 수 있으므로 그냥 스테인레스니까 물기를 기울여 내리고


날과 본체를 결합시켜 닫는걸로 족하다.



그리고 반드시 세면 후에 면도를 해야 면도기 관리 지저분 해지지 않는다 기름기 완전 제거후에


물세척밖에 못하므로 세제를 쓰면 안좋다 날이나 여러모로



그리고 충전은 '거의 방전' 이되는 주기에 하는 것이 좋다 제품마다 그런 배터리 주기가 있는데


그런 날짜대로 모터가 약해지기 전에 거의 방전이 된 상황에서 하고 매일 하면 배터리 수명이 약해


지므로 보통 일주일이나 열흘에 한번 충전해준다


사용시간 자기 면도하는 시간에 대비해


보통 1~3분이니까 전기면도는



자동차 배터리처럼 완전 방전후 오래놔두면 배터리 수명이 상당히 떨어지는데 마치 한시간 충전해도

2~3일을 못쓰는 핸드폰 꼴이 되므로 그런 배터리 가는게 번거로우니


배터리 관리를 잘해야 한다. 완전 방전되는게 아니라 거의 떨어졌을때 재충전하고,


또한 방전된 상태로 보관하지 말고 완전 충전된 상태로 보관하여야 한다.


보통 배터리는 6~7년에 한번 갈면 된다.



그리고 보통 날면도가 좋다고 하나 요즘 전기면도기 성능이 날면도 이상이고 또한 날면도의 날이


처음엔 잘드나 며칠에 한번씩 새걸로 갈아주고 그런 소비성 엄청 많고 또 그런 날들을 계속 보관하여


뭐 그래야 한다는 점에서 볼때 오히려 전기면도가 낫고 특히 날은 1~2 년에 한번 갈아주면 되고


본체는 6~7 년가니까 전기면도가 낫다고 보면 된다. 피부도 덜상하고


다만 충전이나 관리가 문제이고 괜히 해수욕장이나 뭐 여행 그런데선 날면도가 편하겠지만

기기가 부딪히고 안좋으므로 갖고 다니면서 하기엔


날면도가 낫고


그러나 편리하기엔 전기면도기가 제일 편하다고 본다 전자파도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건강해야겠지만 물론



날면도 쉐이빙 폼의 유해성-알코올 성분등 보단 낫다고 본다 전기면도기가

쉐이빙폼 없이는 면도가 잘안되므로:(쉐이빙폼 없이 대신 크림,로션이나 베이비 로션,

바셀린으로 대신해도 좋다 그러나 비누는 금물

피부 다상하는 보호막 벗겨지고 그냥 물면도 보다 더 나쁜)


그리고 쉐이빙 폼을 바를 때는 아주 많이 바르는 것 보다 얇게 펴바르는게 면도 성능에 좋다고 한다

오히려 쉐이빙폼 압력으로 털이 안깎인다고 묻혀서 힘이 더들고 오바


피부 더상하고


날면도는 sub 정도로 긴털 제거등에 좋다하나 사실은 날면도가 메인장착 전기없어도 기술만으로


전기면도는 항상 깔끔하게 유지하는데에 좋고 프로그레시브 Arkmetic하게


그러나 사실 맘편한건 날면도겠지 어느까지나. 피부도 안상하게 면도하는 터득하고

전기면도기는 sub


날면도 지상주의자



아마쿠사 칼도



모든 칼을 다루는 칼의 주관자-당연히 헛점 빈틈 없지 하나도


악마가의 자존심


천하무적 절대무적


예리자


진짜 실력자는 원래 칼 두자루 밖에 안쓰는 법이다.


여러무기, 여러칼은 무의미 오륜서 미야모토 무사시


연장탓 안하듯이 쓰는게 중요하니까 핵심은 모으는게 아니라 전쟁승리 베는 것


주도자


자기관리와 청결성의 바로미터


너무 곱게 산다기 보단


세련되게 현대인답게 안꿇리고 전쟁을 잘한다는 바로미터겠지 아마도 뉴테크화이FINE놀로지하게


면도크림을 얇게 펴발라야 잘밀린다.


면도가 잘되고 잘밀릴려면 피부상태도 중요하다-울퉁불퉁 컨디션 안좋으면 안되는데 컨디션 좋고 얇게


잘 얼굴이 컨디션 팽팽하게 건강하고 젊을때는 잘된다.


면도기를 영구적으로 쓰려면 알루미늄 호일에 손가락을 절대 근처나 뒤에 두지 말고 알루미늄 호일을


두껍게 접어서 뒤에 두꺼운 종이나 숯돌을 덫대어 아니면 받침을 덧대어 편평한 곳 위에 올려 놓고


면도를 하듯이 알루미늄 호일에 4날을 밀착하여 가로방향으로(세로로 하면 날이 상한다) 3-4


번 왕복으로 갈아주면 날이 다시 선다.-너무 많이 갈아도 날이 망가진다 딱적정수준의 필링이 있음


잘 면도 갈아짐


가죽혁대에다가 문질러서 가는 방법도 있는데 칼이 무디어 지므로 잘못된 방법이다 사실은


특히 다 잡은 고기 '진심''' 이란 늪에 빠져 자기가 역 최면 라포르 걸려 자기 성분에 맞아 끌린걸


"내운명이다" 식의 진심으로 동조하여 오히려 여자가 그런 상황을 이해하고 같이 추상초월

하는게 아니라 그냥 가버리는 그런 일도 있다- 추상초월하면 그건 여자가 선수나 과학자지 남자와 사랑하는게 아님


그러므로 그런걸 주의할 것 그건 개념이 아님


자기 들은 모르나 조건개래를 그런 느낌'진심'으로 느끼는 진화이고 마치 맛있는 과일은 맛있다 느끼듯


그 맛있는 사람은 사랑이 된다


자기성분과 통하며


말하자면 책은 기본적으로 집을 지을 수 있는 재료나 공구를 주고 현실적으로 지어야할 집의 모습을


보여주는건 현실이다.


예를 들어 유혹의 기술이라 해도 개념화하여 마치 격투기 술처럼 체계화하였지만-수만가지의

동작중 hit 되는 타격되는 유의미한 동작들만 모아서


현실에서 느끼기에 그냥 말 느낌대로 하는 것 같고 그걸 그냥 현실에서만 길거리 싸움만 하면


헛점이 있듯 어쩔 수 없이 개념은 배워야 한다 그런 전통체계를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둘다 필요한 불가분의 관계라고 봄.



그렇게 '내가 나중에 당하니까 하지 말아야 겠다.' 하고 생각하고 안하는 자들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설령 해서 나중에 똑같이 당하면 또하지 그걸 '내가 당하니까 먼저 하지 말자' 하고 통제할 수 있었으면


그렇게 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집앞을 가는데도 자가용 차를 타고 가는 애가 있었다.


가만 지켜보니 '왜 그러나' 훨씬 날씨 누리고도 좋을텐데. 그런데 거기엔 이유가 있었다


길거리 시비걸고 그러는데 차라리 차를 몰고가면 간단히 더 수월하고 뭐 그러니 그런 쪽을 택하는 것이다


더 보상이 있으므로 뭐 그런과정



여자끼리도 같이 친구할 수 있는 여자에겐 너그럽다 진화본능이

이성과 달리 그러나 남자는 아님-친구할 수 있어도 가래부터 뱉고 보더라 꼴리는대로


좆도 아닌 병신 새끼가 멋부리고 잘나고 자기도 남자인척 한다고 띠껍다고 그렇게 고까운 얼굴에


싸늘한 것이였다



사람존중 받으려면 문화적인게 있어야지 이미지 필링상


그런게 있다 무당흉내 재수없다고 그런데 영기 있는 뭐 그래서 할 수 있겠다 생각해서 인정하다가 내림굿하면 인정



좋은 관계로 덮으니까 그게 그거라고 생각안드는 모호함


기분좋을때 추억으로 형성되 그런 감정이기기 힘들 듯이 의지,이성으로 자기보호든 그런 필요성 모르거나

안될때


그러나 요즘은 오히려 반대 폭력성이라서 정서성 힘든


귀문관살은 의외로 많다 그러나 그게 개발되 뭘 갖췄느냐 아니냐가 중요한듯 마치 현대전이나 장갑차나


그런체계를 가졌냐 안가졌냐가 더 중요한듯 세상살고 누리는데는 이미 발전된 현대니


놀라는 순간이 바로 헛점이다


당근과 레몬은 기막히게 희안하게 잘조합되는 맛이다


그런 당근의 텁한 맛과 레몬의 상쾌함으로 레몬의 빈맛은 당근즙의 질감으로 채워주고


파슬리는 도와주는 질감,맛,향


세상에는 이런식이 많이 있음 같은 계열의


얼마나 세상이 비열해졌냐면 과거에는 주먹세면 와 하고 인정은 했는데 요즘에는 무리지어서 "주먹으로 해봐라"

하고 양아치들이 무기들고 그런게 아무 의식없이 거리낌없이 밟아버린다


공자도덕과 함께 주먹의 낭만룰도 사라진 것이다 아예 개념없이 인터넷하고 인간본성을 많이 다 아는지


오히려 혼자 놀았던 모범생 같은 애들은 역으로 지네 가 옳다고 유행 편중이 아니라 자기만의 것을


추구하려는 심리가 있는 듯 "매니아" 튄다,나댄다가 아니라 자기들이 그랬기에 그랬나보다 고까움, 재수없음만

없다면 오히려 그런 미숙한 상황에서 완벽한 연출을 보며 "그래 내가 저말을 하고 싶었어." 하면서 보는듯


마치 재수있는 완전한 사회운동 지도자처럼 패셔너블한 드라마 주인공이나 걸림없는


그런 동질화 씹덕


오히려 유혹자가 처음엔 감각추구하다가 휴머니즘 위장은 술수

그러나 인간본성상 당하면 안되겠지


나름 강한 무력으로 무장


함부로 못하는-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 일반 대외에도 방어해야지


어쩌면 대중은 싫어하는데 그런 지울수 없이 묻어나는 모범생 정서가 우연히 그런 비슷한 심리 가진 애들에게


알려져서 맞아떨어져 폭발력을 가진케이스 두터운 매니아층 생각있는



내가 신의 응답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는 것이다.


그 느낌상 세속적이고 그런 허술하고 학자적으로 그런 평범 감정-오히려 반감가져서 자기한테


그자체가 옭아매려는 덫일 수도 있지만



감독인줄 알았더니 배우였구만 뭐 그런 꼴


그런데 기독교인 아니고 그냥 도덕적인 사람도 왕따 당하던데 사회 자체 분위기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나쁜 척하고 과거 잘나가고 놀았던 척 하면 대우받고 성실하게 살면 나쁜 것인가?

너무 놀자판, 미디어 위주로 돌아가는 사회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사회자체가 썩고, 쾌락지향적이고 생각이 없고 너무 말초적이라고 봅니다.

오죽하면 북한의 김정일이 남한이 양키풍조가 만연하다고 욕했겠습니까?

세계 전체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인간사회 자체가요.



자칫하면 잘난척한다고 재수없는 것도 추구하게 하려면 멋있어야 한다 끌리고


'띠껍다' 는 말이나 느낌을 잘모르고 무시하는 자가 아직까지도 있어 그나마 다행

이성적이고


개띠꺼운 새끼들
일진?지네가 얼마나 재수없는지 자기들은 모르나봐

노스페이스 처입고 가래 처뱉는 좆고딩들 볼 때 마다 처죽이고 싶었는데 그럼 그게 이유니까 니도 칼에 찔려봐라

개나대 일진? 쑤셔버릴라 꼬라봐라 새.끼야


노스페이스 처입고 가래 처뱉는 좆고딩들 볼 때 마다 처죽이고 싶었는데 그럼 그게 이유니까 니도 칼에 찔려봐라


학창시절 소위 왕따와 말 섞어 본 사람은

알 겁니다 걔들도 오지게 당해서

사람을 못믿어요 그걸 학우라는

이름으로 친구끼리 해결해라고

방임하는 게 잘못된거지 똑같이 어린

놈들인데 성인군자도 아니고 서로

이해할수도 없거든 진짜 이건

힉교에서 도덕이나 윤리 수업만 하지말고

인성교육을 먼저해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새끼 싸지르고 학교에만 맡기는

부모들은 그냥 처벌해주세요


사자도 약한 놈만 잡아먹는다.

약한놈이 안되든지 사자가 되든지


방관자도 가해자


부모도 그렇고


자기보다 뭔가 만만해보이면 괴롭히는 인간의 추한 본성


긍정적으로 도덕적 되면 그런 경향성 있다 사회운동 몰입의 원리-


정치 극보수등 자기들끼리도 많이들 안그러는걸 봤다. 물론 맨날 얼굴보고 살아서 안그러기도 하겠지만


잘알고 집단유지 왕따안당하려



끔찍한 일을 접했다. 뭐 이젠 놀랍지도 않지만. 어떤 새끼 왼쪽? 눈이 찡긋거리고 뭉개진 것이다

눈을 감고 다니고


그래서 무슨 일인지 알아보니 과거 양아치가 돈뺏으며 담뱃불로 한쪽눈을 지져서 각막이 다타서

실명을 했더라는 것이다. "재수없게 생겼다" 고 했다나 어쨌다나 눈뜬게 눈빛이 다른 한쪽 눈빛은

그 일 때문인지 무지 약했다 전체 얼굴에 비해 눈빛이 안어울렸는지-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렇다고

담뱃불로 지져 실명시킨' 그점이 사실 문제지 그렇다고 그걸 지지면 되나 공부도 잘하고 동네에서

예의도 발랐다는데 집도 가난하고


누구인지 잡지도 못하고


그리고 속수무책으로 그러고 다닌다고 했다.


그런걸 접하고 양아치-법을 파괴하는 무조건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전에 양아치가 항문에 이물질 돌같은걸 마구 쑤셔넣어서 말도 못하다가 병원까지 간것도 보았는데


'해봤자 돈뜯기고 맞기밖에 더하겠나' 생각한 그새끼가 그땐 그걸 알았을까



또 다른 얘기- 왕따 집에 맘대로 자기들 맘대로 들락거리고 우습게 보고 다 놀고 본드불고

지랄하다가 남동생의 항문에다가 성폭행까지 했다고 한다. 이것저것 다집어넣고 빗, 유리화장품까지

집어넣고 참으라고 하고 돌아가면서 욕하고

한번씩 넣고 가래도 뱉고 동성애자도 아니고

그런데 "후장대달라." 하고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


양아치는 그런 새끼들


그리고 나서 그 동생은 충격받아 정신과약 먹고 항문이 다늘어나고 풀려서 변이 흘러내렸다고


그런 새끼들은 절대 정당성을 주장해선 안된다. 나이트도 가지말아야하고 흥청망청 놀지도 말아야 하는데


평생 그러고 사는게 문제 길에서 가래뱉고 무리지어 술먹으며 자기들이 주인인 것 처럼 체육계처럼


그런데 오히려 여자고 뭐고 자기들이 옳고 다수이고 주류인척 하는게 그런 것이다.


신경도 안쓰고



재미로 갈구고 꼴리는대로 민감할땐 민감한대로 패고


기분대로


자기 꼴리는 만족하면 그만- 그걸 아무도 해결 안해준다.



정상으로 살면 안걸린다" 대다수에게 해당되는 말일것 그러나 문제는 그 "대다수" 중에 누가 될지 모른다는것-


어쩌면 "약해보이는" 혹은 "약해보일때" 보통 재수없거나, 띠꺼울때 그런걸 당하는걸 많이 봐왔다 접해옴.....



그들은 모르는 것 같으나. 안좋은일 당한 옷은 버리는게 낫다는 것.


이미지 때문이니.



기억도 기억이나. 그리고 나서 강팍해지는데 더.....



애초에 그런 가능성을 없애고 싶지만 시대가 따라주질 않는다........


아무리 더러워도 그런 새끼만 할 까........


학자가 권위 주장하면 띠껍다 한다. 특히 양아치인척 왜지?


이유를 벌레가 아나..... 진화가 된걸.



음란물의 효과가 나타나는 구나.. .


동생한테 콘돔 심부름만 시켰겠냐? 지들보는 앞에서 자기 누나랑 빠굴 뜨라고 시키고도 남았을거 같다.


그런데 앞으론 더 심해질 것 같다. 저런 애들이 아버지가 되고 사회의 주축이 되서 10년전에 누가 "우리나라가 앞으로 십년후엔 일본을 따라할 것이다." 그랬는데 진짜 10년 되보니까 일본 보다 더 심해지는 군요. 앞으로 10년,20년이 기대됩니다.


근데 전에 범죄심리학 책을 보니까 청소년기에 한번 맛본 범죄의 짜릿함? 그걸 못잊어서 마치 마약중독처럼 계속 재범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일종의 정신병이에요..... 치료가 필요하고 격리해서 치료가 필요합니다.....

아마 죽을 때 까지여..... . 한번이라도 그맛을 보면 못벗어난 답니다.... 마치 마약처럼 범죄중독이란게 심각한 사회 현상입니다. 특히 청소년기에 저질른 애들중 19% 가 강호순이나 유영철 같은 악질이 된다고 합니다. ....

지금 일진들중 0.8%가 저렇게 되고 조양은도 화신8인조 일진출신

그리고 사실 광주가 깡패가 많은 이유가 그 동네가 60-70년대 부터 법이 아예 없어서 깡패들이 일반 시민들을 많이 괴롭히고 갈 취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보고 자란게 저런거 밖에 없었겠죠 하긴 청와대를 폭력으로 잡은 폭력 시대였으니 근데 지금은 전국이 법이 아예 없죠 그래서 일진들이 판치는지도 모르겠군요

섬에다가 평생 유배시킨다고 하네요 싱가폴은 조폭이 1명도 없죠.....
마피아 5대 패밀리 가두고 잔챙이 흑인 코리안 갱단만 판치는 미국도 마찬가지고..... 법을 강화하는 수밖에 없다고 보네요. 아마 폭력단, 일진 특별법 만들면 대박일텐데 진짜 싸움 한번하면 징역 3년이면 아무도 안싸우겠지.


이렇게 하면 이런 행동하고 저렇게 하면 저런 행동하고


그런 새끼는 반대해서 독나게 하고 저런새끼는 추천해서 강화하고 하는식으로 조정


권력이 있어보이니 그러는 거겠지


남아서 계속 괴롭히겠다는건가.


자기들의 잘못을 모르는 것 같다. 아니면 선생이 고깝든지.


저런 애들 특성을 아는데 법? 별로 공포심이 안듭니다. 경찰을 우습게 압니다.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런데 "눈앞에서" 무서워야 먹힙니다. 일차원 적이라서 눈앞에서 무섭게 보여야 겁이라도 먹고 그것이 선배를 경찰보다 더 무서워 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감옥에 갇혀봐야 피부로 느끼고 "내가 잘 못 했구나." 합니다. 그게 저런 애들 범죄 방지에 힘든 점인데 맞아야 자기가 잘못한지 알고 감옥에 갇혀도 자기가 왜 갇혔는지 억울해 한다는거죠.

그걸 어떻게 할까요? 신에게 물어봐야겠지요.... 왜 인간을 그렇게 만드셨는지를.


무술 배우기

여러 놈이 괴롭힌다고?
왠만한 무술 고수가 아니고선 여러 명 상대하기 벅차지.
더구나 왕따로 주눅이 든 학생은 한 명 상대하기도 힘들지.
한명만 상대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
싸움은 먼저 기가 죽으면 지는거야.
긴장하면 호흡이 가빠져.
호흡이 가빠지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몸이 경직돼.
그러면 상대의 공격을 피하기 힘들어져.
긴장을 풀고 호흡을 느리고 부드럽게,,,.
악한 학생이 무술 고수가 아닌 이상, 이 정도 자세만 유지해도 맞짱 뜰 수 있어.


자기가 한말을 양해구하며 유치한거 알지만 한다는 식으로 비열하게 자신없어하고 비열해 보인다.



싫어하는데 무슨 진심이야... 자기 선배나 여친한테는 안그러더만


바랄걸 바래야지


자식이 진심으로 그랬다고 생각하기 싫어 귀신이 그랬다고 평소이미지+ 해서 그렇게 격리 방어기제


상처받고 싶지 않아 "그수준에서"


그렇게 분위기 만들어가서 다들 따르도록


그렇게 반감등 요구불만등 원래 본마음 자꾸나올때는 자기작동이라도 상대는 인식하고 상처이므로


자꾸 생각날땐 차라리 상대 관계에 집중하여 재미를 찾고 속의 욕구나 과거 성공가능성을 생각지말고


없애서 그런 두뇌반응을 없애면 유리하다.


어차피 늦고 앞으로 해야된다고 빨리 전환


그사람이 있는한 걔는 실제 (그를) 죽이진 않는다


그렇게 의리파 감동주던 그새끼가 또 맘바뀌고 지꼴리는대로 되는대로


어쩌면 지킬필요없다' 명분성을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괜히 맞춰 일어났네 허무감이 든다. 그렇게 얼굴한번으로 마음을 터놓고 형동생 하는 새끼도 있는데,


나는 끝까지 나에게는 마음을 열지 않고 외모로 대하고-정으로 안하고 얼굴로-마치나를 약자나


먹잇감대하듯 그런식으로 반응하고 하니 고까와하고 늦게 일어나도 그건 그 나름대로 원한가져


이상한짓하네 그러고 미움가지고 어떤 경우든 그러므로 애초에 그런걸 가족으로 엮으니 진짜


아주 좆같은 것이다 애초에 만나지 말았어야 할 악연이겠지.



마치 적과 같은.


생긴것 때문에 그런지 친구가 되려해도 그런 미치고 사람돌게 하는 진화본능으로 항상 경쟁자 취급하는-


다른 반새끼들처럼



그걸 무시하고 싶어도 일반인과 다르게 나에게만 (수십)배로 가해지는 가혹한 폭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방구석으로 도피.



자기들이 그냥 지나는 여자애가 이상하게 쳐다본다고 "눈깔파버릴까?" 그러는 민감한 새끼들이


왜 남에겐 아무렇지 않게 그런 짓보다 더한걸 할까. 복수하는 걸까 약자에게 아니면 그냥 꼴리는대로



자기에겐 하면 안되고.



자살한 학자가 쓴 글 출판.



나이든 원로 조폭, 중년 조폭 두목등.


그런 애들이 심심치 않게 협박을 하거나 해서 고발당했다고 많이 소식이 들려 온다.

그런데 그게 고발당하는 내막은 사실이렇다.


오히려 신생 조폭은 고발을 안당하는데 그런 애들이 고발을 당한다. 자기들은 알지 모를지 모르지만


내가 (사회)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그렇다.


실제로 관찰을 해보면 원로 조폭의 얼굴이나 인상이나 기타 기색 등등이 젊었을때 싸나웠을때보다

상당히 많이 떨어져 있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그를 대하는 자들 일반인들의 기색을 보면 지역 유지라도 바짝 긴장 하여 받는게 아니라


속으로 고까움을 감추거나 굴복하지 못하겠다는 듯한 그런걸 숨기고 웃으며 억지로 악수를 하거나

뭐 꿀리는 그런 식의 마음을 갖지 않는다. 말하자면 '이미 언론을 탄 이빨 빠진 호랑이' 이거나


'별거 아닌인상에 지역 사람들에게 알려진 이미 양지로 온 짐승' 정도로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아니면 '말이 통하는 그런 뭐 어른 지역유지, 동네어르신?-사실 속으로 고깝게' 정도로 본다는 것이다.


그다지 주먹에 쫄지 않고 도끼를 휘두를 거라고 생각지 않는다. 쑤실거라고도 생각안하고


그게 인상때문인데



오히려 그 조폭 두목이나 원로 조폭의 젊은 시절 사진이나 어릴때 그런 것들을 보면 아주 싸납게


남을 제압하고 악마처럼 덩치가 컸던 작았던 그런식으로 또래들을 제압하고 한참 싸웠을 때 그때는


무시무시한 살기가 흘러 겁을 먹었다.


그러나 친구들을 다 싸워서 조직화 하고 이미 거기서 "짱" 으로 군림하게 되면 개인 경험으로 미루어

보아 그런 폐쇄적인 성격의 조직에서 굳이 아래 애들을 겁주지 않아도 무조건적인 상명하복식의 체계에서는


군대처럼 아무리 상관이 고까와도 말을 듣는다. 그리고 그런것에 자연도태되는 자들은 거역하는 자가아니라


'자리' 합법적권력에 의해서 복종하는 자들이 된다.-거의 강제력이나 합법적권력으로 많이 움직이게 되므로

사회화 되면서


그리고 항상 컨디션이 좋은게 아니라도 길거리 적만났을 때 처럼 할 수 없는게 그걸 거역했다간

보이는대로 했다가 바로 죽으므로 그럴 수가 없는 것이다 이성으로 하는자들이 많이 올라오게 된다-

야쿠자 조직의 원리 연구 <폭력조직 조차도 관료화 될 수 밖에 없다. 는 단순한 사실-조직 생존에

적합한자들만 어쩔 수 없이 살아남게 된다고 그 운영상 양아치 폭주족이 아니므로 대장도 다구리 놓는

돈이걸려있기에 그러면 조직폭력 일자체가 성립 불가능. 그걸 자기들도 아는 것 보상만 주면

불만없고 거의 회사처럼>


그러면서 점점 어렸을적의 본능이 순화되고 사회화, 관료화 되면서 자기들끼리 보스가 그렇게

무섭지 않아도 그런 권력때문에 인간관계로 조직화되면서 뭐 익숙하니까 마치 '패밀리' 처럼

보스니까 보스로 보고 뭐 그런 식의 일들이 반복되게 된다.


그러면서 아버지처럼 혼내거나 뭐 새로본애가 잘해준다고 은혜롭게 받거나 뭐 그런식에.


잔정이 많고.


그러면서 정작 자기조직내에서는 괜찮은데 새로본 '모르는 새끼들'-정작 얘네들이 심리전으로


해결해야할 피식자들인데-


에게는 우습고 만만한 그다지 살기 없는 두목으로 보여지는 것이다.-<그리고 애초에 그들사이


서열을 먹을 때도 주먹으로 했기에 알다시피 싸움잘하게 생겼다고 싸움을 잘하진 않는다.


잘싸우는 놈이 두목이 되는 것이므로. 그리고 그 당시 그안에서 제일 세게 제압하면


두목으로 인정을 한다 그안에선 다들 자기들의. 마음에 들고 "그들눈에서" 남자적으로건 뭐건


심지어 그렇게 남자답지 않아도 두목이 되는데 보통 17~18살때 폭력조직 두목이 결정된다.


그때 수준>


그리고 한 10년정도 같이 지지고 볶으며 조직운영 습득이나 친해지는 과정을 거치는데


그러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그과정에서 매번 칼로 쑤시거나 팰 수 없어 "협박" 이란과정을


거치는데 오히려 한창 싸우고 거칠때 주던 잔인한 끝까지 짓이겨진 공포감이 아니라


많이 누그러지고 감도 잃고 관료화되고 이것저것 대가리에 들어가서 순화되고 가정도 이루고


뭐 그런식으로 많이 사회화" 양적화 된 뭐 그런 정신에서 다르게 보이는 세상에


굳이 그렇게 어릴때같이 눈앞 동물적으로 "저새끼 죽이겠다" 그런 정신 회로 자체가 달라지므로


그렇게 여유롭게 협박해 목졸라야 될 새끼를 느슨하게 풀어주며 선생대접도 했다가


인격적으로도 대했다가, 협상식으로도 했다가 자기가 한번 갇혀봤으니 칼침도 못놓고 엄한짓도


못하며 어릴때같이 그냥 오로지 느낌이나 본능에 의해서 앙칼지게 공포로 공격 싸납고-어쩌면


'''그것만''''' 생각하는 시야를 벗어나서 더 여유를 가졌는지도 세상을 겪으면서 많이 열려서:


그게 최대실수 오히려 조폭질에는 방해지 - 오히려 끝없는 심연을 알수 없는 동물적 그간 인류역사


잔혹암흑적 공포감이 핵심인데 조폭이 조폭일 수 있는 이유> 그런게 안나오고 어릴때 그냥 먹잇감


으로 보고 기죽이고 그렇게 대해버린 '못됨' 이 사라져서-자기도 모르게 어떤 이유로든


신앙경험이든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시야가 열리고 학습 세뇌되었든(상당히 불리한 인식방식이더라


겪어보니까 세상에 안맞거나 어거지로 맞는) 통하는 이미지든 일진들 조차 조롱하는 희화화된


이미지든 어쨌건 그런게 모두 맞물려 젊은 시절 포스같은 공포감이 안나와 속으로 끙하며


'두고보자...' 하고 술만처먹는 피차 일반 룸사롱 다니는 그런 중소기업 사장새끼같이


더구나 인터넷시대에 그런 이미지 형성되있는 상태에서 과거라면 신고 안했고


오히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조직이 험악한 부하를 보냈다면 신고 안했을걸


신고하게 되는 것이다.


그걸 피해야 하는데 그건 마피아나 야쿠자나 사정은 다르지 않은 것이다.


부하들은 그걸 알텐데- 한참 자기들이 겁주고 싸우고 그런 본능 보이는 것에만 사로잡혀


그렇게 상대로 하여금 숨막히고 압박하고 '''말이안통한다''' 는 공포감에 들어주게 되는데


말하자면 하이에나떼, 전쟁기계 만난듯이



꼭 신고당하고 잡히는 조폭은 우스워 보이는 순해보이는 뭐 그런 조폭들이다. 조사해 보니까


그리고 그렇게 신경풀리는 이유중 하나가 또 술이라고 생각한다-조폭들은 술을 많이 먹게 되는데


거의 일주일에 여러번 폭음을 한다고 한다 어떤 식으로든.


그런데 그런 위로 올라갈 수록 술을 많이 먹으므로 아래에서 받쳐주고


그러면서 점점 신경이 사라지고 '개념'-외워서 한다기보단 포뮬러로도 형성이 되지만 노하우,


그것도 희석되고 애초에 유전적으로 이미 형성되어 있던 '개념' 그것도 사라져서


신경이 풀리면서 사라지는 습성, 성향 성격 돌아가는 방식등 유전적으로만 해도 될걸



어릴때 하던 그런게 안나와 또 건강도 딸리면서 하고 싶어도 안나와서 수십년 감빵에 있으면 더더욱


결국 실패하고 우스운 이미지에 별로 두려워하지 않고 신고하게 되는 것이다 오히려 유명하여 양적화된


조직이면 조직일 수록 그러므로 조폭은 그게 생명이고 진짜 못됬게 한 자식들은 신고 못한다 수원같이


진짜 법이고 나발이고 진짜 도끼로 찍을 수도 있을 것 같고 법이고 뭐고 막패고


애들 가방에 피묻은 돼지 내장같은걸 가득 담아서 보냈다는데 누가 신고하겠는가



당장 밤에 술먹고 어두운 골목 오는데 뒤질 수도 있는데 법의식이고 뭐고 이성은 본능보다 강하지 않으니


반응보다



그렇게 가야 한다



그게 지배지



그 힘은 거기에 있다 압박의 힘은 초점이 오히려 본능쪽



악마같은 지력과


질투안사는 모범적이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모범적일때 사람들은 경쟁심으로 고발한다.



그러므로 어린애들도 아는걸 잃었기 때문이고 이미 관료화된 조폭은 그런걸 많이 잃었다고 본다



사춘기때라면 가능했을걸 그 나이가 되서 못하는 것이다 원로조폭이 맞기도 하는 이유



근육이 다사라진 노쇠한 사자 떠올리면 될 것이다. 흉폭함은 남아있어도 하고 싶어도 근육이 안움직여


나오질 않는 그런 능력사라진 사자-젊었을때 약간의 신경 흉폭한 경험말고


노인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처럼



사람들과 잘지내보려하면 할 수록 소외된다는 인간본성- 과거 순화 교화되고 친해보려던 일진


오히려 애들이 그냥 우습게 봤던 애초에 자기들 친구가 될 수 없는 외모<사실 일진이 된 이유도


초등학교때의 이유없는 소외, 내성적인 성격과 어울리지 못함>


그런 매력없음에 다시 자기깡패로 돌아갔듯이



애초에 부당한 세상이므로 뭐 피해준다는건 자기들 입장이지 별로 상관없다고 본다 그런 문제는


예전에 조폭- 출소후 강의에 자기 잘못살았다고 얼마나 그런 공부하라고 국가적인 그게 멋있냐고


그러나 일반대중들의 리더쉽없는 모든 성공을 다까는 - 그런거 보고 도무지 존경할 구심점을 다 없애놓은


그래서 어차피 한번살거 공부하고 성실히 노력하고 왜 욕먹냐 다시 조폭했다는


애초에 어릴때 부당해서 시작한건데 출소후에 그런 인간의 부당함을 다시겪으니


대다수 성인조폭은 최초시작자가 아니라 2,3차 피해자인 경우가 많으므로

차별의 희생자 어디서든


잘해도 존경안하는데

당연히 한번 사는 인생 남자답게 끝내고 가겠다는게 당연한 것일 것이다.


할수있으니 영화니 뭐니 다 조폭조폭 거리는데




인권침해 포르노를 법으로 금지시켜 주세요.


인권을 침해하는 포르노를 법으로 금지해서 법의식을 좀 일깨워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야동을 법으로 금지해야 되요.


분명히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하는 것임 을 아는데 왜 법으로 금지를 안하는 것입니까?



모든 불합리는 꼴리는대로 하는 것에서 시작한다-인간자체에 불합리가 내재되어 당기고 있단 소리.



비인간적인 포르노와 술을 없애면 인간 사회가 참 아름다워 질텐데. 안뒤틀리고.



이미지 판단 공격 재수없음 등은 그냥 느낌위주로 결정됨 뭐 사회적인거나 분석 그런것 조차도 꼴리는대로


무슨 개념이 있어 그러는게 아닌경우가 대다수


유행하니까 아닌 것 같으니까 그냥 싫으니까..;' 수준



누가 찾아온다는데 얼핏 거절을 못하는게 "나 인맥 많고 잘나간다 소개해줄게" 이라는게 눈에 보임


아예 우습게 보고 무시하는 좆도 아닌 년이


신분? 지랄 싼다


더럽게 떡치는 년이 아주 지랄을 해요



기분나빠? 어차피 힘위주 아니런가 니들 속물 주장대로 어쩌다 보니 속물이 되었겠다만


비호감들 친근하게 하려는데 이미지 안나와 무시 자기는 "왜 이러지?" 남이 되서 보면 잘알 수 있음 인간의


실체를



어차피 한평생인데 여자입장에선 찌질이 별로인새끼" 와 같이 가고 싶지 않은거임 강렬한 마약등


인간자체가 뭘로든


남자도 그런걸로 자부심느끼는 회로보상구조면 잘맞겠지 생존하기 더 편하겠지 훨씬더 남자자존심등


그런거 못배우고 못형성 되었으면 연구해서라도 해야 하는게 어쩔 수 없는



아니면 비슷한 무개념 만나든지 자기충족이나 세상살아나가긴 힘들것


유전자를 못가지고 차별받는 죄로 평생을 연구질만 하다 남도움만 실컷주다 가는 병신같은 연구원 인생.


가끔 그렇게 처놀면 시간때우며 정말 인생을 이렇게 살아도 될까 한심한 느낌이 든다.



그 개새끼- 자기가 잠실 그렇게 피터지고 싸워서 그동네 다잡았는" 데 그걸 길에서 주인처럼-자기가


주인이 아니니까 다잡고 나서 그렇게 우스워 보이는 것 밟아버린다 뭣도 힘도 없어보이고 오타쿠


연구원같으니까 호로새끼


법으로 해봐라 뭐 이런거겠지-법으로 무장한 것 같은 새끼는 후환때문에 못건드리고 대낮에


좀만만하고 노숙자 범생이 삘이니까 자기보다 낫냐고


선생같이 생겨 증오



강해보이는 수밖에 없지 뭐 일반인도 다 당하고 가래인데

원하는걸 얻어 굳히려면


사실 간단하게 생각하는게 정답 그 수준에 맞게 그약점들-짐승외모등 뭐 좆도없는게 밟아버리지" 하면 그만


그게 그수준에 맞춰주는 처리법


쓰레기 치우는법



누가 치우느냐는 실력이 결정



생각없는 그년 입장에서도 못쳐다보지 죽일라고 진짜 토막내고 보는데


"그동네 잘나가는 남자인데" "여자가~" 뭐 그런


찌질할땐 욕하면서 고깝게


"그럼 그런 찌질한게 그렇게 되면 어떡할래?" 그정도 까지 생각하지 못하고


뭐 될 수 없다고 생각해버리는게 그만



여자주제에..... 오히려 약하게 자란게 사실독.


하나에게 맞는다고 생존에 유리한건 아님.



개꼴로 눈물짓는 왕따로 끝날 수 가 있음.


어차피 찰나 느끼고 지금즐기려는 쓰레기들-좀 생각있다 하는 것들도 남자가 처가살이 하면서


그런 "''매력없는''''' 그 꼬라지 보기 싫은 것이다.



그러므로 그냥 그런거고 초월했다 하지만 뭐 그런식 촉수없는 자들은 그냥 나름 낭만타다 가는거고


오히려 그런 거 좋아하는 영혼 뭐 그런자들이 오히려 주부드라마 같이 살면 더 재미없다고 느낀다


보상촉수가 어긋나기에



어차피 한번살고 조건반응이지만 누려야 하듯이 그런 느낌을 뭐랄까 패션계 새끼들은 정이 없고


다시 만나도 그다지 반갑지 않고 추억도 안살아나는 뭐 그런 새끼들이 많은 것같다-쾌락만 먹고 맛보고


사람의 가치를 그런식으로만 평가하는


그래서 그때 한참 오래 만나도 그 후에 한참 지나 다시만나도 다시 옛친구나 동생, 그때로 돌아간 것 같은


휴머니즘적 그런 찡한 행운이 느껴져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느껴지지 않고 뭐 그런식의 느낌


그러므로 패션계 화려하다고 좋은게 아니란 생각



말그대로 그때 먹고 버리는 칵테일이나 기분이상으로 뭐 별로 없다고 생각.



인간미 없고 인간적인 정이 없으므로 그런 인생은 무효. 무값어치 어차피 한번 살거


소비성이 만든 적자생존시킨 벌레들 필요하니까 쓸 뿐이다.


그냥 모자란거 배워나가고 현재를 누리겠다는 생각으로 살자 . 다들 나보다 못났고 외모중심이 옳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거 하나만 보면 미안해해야 도리겠지만 그런 당한새끼도 인륜이고 뭐고 다 그게 그거이기 때문에


비합리적 인간 조건반응 그대로 하고 그래서 피차에 명분없이 가해자-피해자만 있다



너무 개신교계가 비열한 것 아닙니까? 문제 생기니까 이때다 하고 안수를 취소 하라구요? 제가 보기에는 대다수의 90% 목사들을 안수 취소해야 한다고 봅니다.

돈만 밝히는 교회들이 자기들 장사만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해도 너무하는 군요.



사실 고문을 시킨자가 더 나쁜 것 아닌가. 전두환은 지금까지 잘먹고 잘사는데. 박정희, 전두환을 처벌 했으면 좋겠다. 좀. 그 폭력지상주의 일진들 양아치 자식들이 정권을 잡는다니.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이름 자체가 흉기



맥락 효과 어떤때 뭘 하느냐 똑같은 말을 해도 지지와 아닌게 갈라진다



그속에서 어떻게 보이느냐 하는


다른데서 인정이 거기선 왕따



기본적으로 학교란 환경이나 길거리는 일진이 설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그러나 고립된 공동체 생활하는 종교단체는 아니지.



그런 것


명확한 의미, 아닌것 하나로 마녀사냥이 결정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애들 실제로 보면 그냥 중딩, 좆밥

선생이 왜 맞는지 이해가 안간다.

밟아버려도 이길 것 같은데



이야... 역시 이유가 있었구나. 그런 관리하는 새끼들이 이유없이 재수없게 쳐다보고 깡패처럼 굴더니


알고보니까 상인들 우습게 알고 갈취하는 조폭이셨어.


티가난다.


그리고 그동네 분위기를 보면 상당히 많은걸 안다 인간등


동네마다 차이있는 특질 있음


양아치 살기 힘든동네도 물론 있다.



그리고 그렇게 당할 수 밖에 없었던건 "조폭이다" 해서 쪼는 그런 상인들의 의식도 한몫함 마치 일진에게


갈취당하듯


관리회사 놈들은 김두한이 활약하던 시대부터 존재했던 역사도 오래된 남대문파 깡패조직인거다.남대문 깡패는 오래전부터 유명해서 나이좀 먹었으면 서울사람들도 대개는 알고 있을거다.그 깡패놈들이 합법적으로 회사만들어 깡패가 아닌척 영업을 해왔으나 깡패는 빨아도 깡패인거지.갈취 공갈 협박, 이게 깡패들 주특기 아닌가.웃기는 코메디 또 하나, 남대문 깡패들이 자기 나와바리안에 들어와있는 민노총 소속 전노련 깡패애들은 안건드리고 삥도 안뜯고 모른체 해주고 있다는 점.걔들 수틀리면 무조건 불싸지르고 화염병 던지며 돌진하는 다굿발을 아는거지.

그게 어제오늘 일이냐?...수십년전부터 부평시장 바닥에도 자칭, 동네 시장 건달색희들 지금도 버젖이 갈취하고 있다...대한민국 재래시장이면 거의 다 그런 건달색희들이 감시하면서 시장질서 명목으로 노점들과 가게 상인들까지 삥뜯으며 기생하고 있다...



자연발생적인 묻지마를 일으키는 방법- 보통 양아치나 일반인들은 강자에게 처맞으면 그런 자기를 때린 새끼를

찾아가서 보복하는 일은 적다.


오히려 자기보다 약한 '자기도 당했으니 남에게 한다' 는식의 심리로 일말의 도덕성도 없이 그런 자기보다

더약한애나 그런애에게 더 부당하게 풀고 길에서도 그러는데


스트레스풀이로 띠껍거나 힘없거나 '누가 봐도 왕따' 표적되는 학자냄새 풀풀나는 그런놈을 잡아다가


개짓이기고 작살내는데 가래뱉고 말기엔 더 띠껍고 더 충격주고 아니면 가래뱉기엔 너무 그정도약함까지 아니라서


패서 짓이기고 싶은 뭐 그런 새끼를 아무나 시비거는데 친구 앞에서 과시하고


뭐 그런식의 생각없음의 표적이 안되려면 빈틈없고 강해보여야 하고 그건 기에서 나온다 외모 안경은 금물이고



하여튼 이런 원리를 이용해서 강하고 도무지 복수할 엄두도 안나는 새끼에게 처맞으면 그걸 길에서 푼다


그런식으로 뭐 그러다가깜빵도 가고 하는거겠지 트리거 역할-적어도 나는 도덕심때문에 아무에게나 하지


않고 나에게 충격을 준새끼를 증오했기에 그나마 낫다고 볼 수 있다



팬새끼를 잘모르고 찾지도 못해야 한다 그럴 엄두도 안나고 다시만난다한들 복수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닌-워낙강하거나 공포감에 사무치고 다시만날 필요도 없고 다시만나서 말도 못걸 그런걸 뿌리박아야


온몸으로 선배거나 그래야 다른 새끼에게 푼다 복수도 못하고 : 보통사람은 차나 물건, 이런데 화풀이 하나


그런 새끼들은 사람에게 하므로.



그리고 간혹 어디 집단에서 처음만나 주류역할을 하려는 자가 있다. 꼭 활발히 활동하며 친목하고


사람끌어들이고-그런데 이중 높은 비율로 과거 소외를 당했던 자들이 발견된다:보통 양상이


그 집단에서 약해보이거나 결점이 많은 경우, 다 비호감으로 보거나 아니면 주류들에게 비호감으로


보여서 '띠껍게' 그렇게 지목하고 모욕하고 건들이고 우습게 대하거나 한다면 그렇게 우르르 달려들어


왕따를 시키게 되므로



그런경험이 있는자가 일부러 그렇게 주류인척 강의실 앞에도 앉고 그런식으로 하는 것이다 도태가 안되려고


억지로 안경벗고 있는 척하고 그런덕에 조장도 하면서 학창시절에는 소극적이고 뭐 대두 이런식으로 찌질이



그러면서 친목질을 하다가 그새끼는- 그런류는 그런걸 읽을 수 있는데- 왠지 왕따 시키는 짓할 것 같은


생긴게 오히려 비열한 애는 세를 못모아서 왕따를 못시킨다 그런데 그렇게 현학적이거나 하여튼 그런


느낌이 있는데 지가 당한걸 고등학교나 그런때 보거나 한걸 자기가 학기초에 안당하려 그렇게 모아서 친목질을


하고 누구나 끌여들여 친목질하다가 한놈 찍어 그새끼한테 다 푸는 것이다. 그런 반전체적으로-오히려


혼자 그러는 것 보다 더 악질인데 하여튼 그런 식으로 보통 둘이 주축이 되기도 하고 남자-여자 가 되기도


하고 여자혼자 되기도 하고 남자가 되기도 한다 그런 느낌이 있는데 그런 학기초나 처음만났을 그런때


'나'에 대해 그렇게 고깝거나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은 반감이 있을때 목숨을 걸고 깨서 짓이겨 병신을


만들어야 세를 모으기 전에 -자기와 닮았는데 나쁜 형질이거나 싫은 모습 닮았거나 그냥 고깝거나


자기가 살아오면서 부정적인 인상받은 생김새나 심지어 자기 아버지 닮았다고 그냥 싫어하면서


왕따를 시키는데- 완전 짓이겨서 왕따 주도짓을 못하게 할 수 있다. 그걸 처음 시작할때 좌절시켜야지


안그럼 10~15 마리가 달려들어 왕따시키면 나머지도 방관자에서 같이 재미삼아 욕하므로 그게 바로


왕따의 시작이고 그런 식으로 복도에서 당하면 주변반도 합세하며 '전교 왕따' 가 된다. 비웃으며 지나가고


이유없이 재미로 누구나 구타하거나 몸에 침뱉고 가거나 그런식으로



그런걸 안당하려면 애초에 그런 시도를 좌절시켜야 한다. 처음에 그런 경우를 한 두어번 세번가량 당해서


다음엔 기를 죽였더니 그다음에 못그러고 두번째는 다른 집단인데 거기선 혼자서 몇달동안 아예 조직친목집단을


와해시켜 눈깔고 순응하고 살게 만들었다.



보통 자기 친구들끼리 욕하고 그런 표적이 될만한 공격할 점이 많은 이미지-거슬리고 골격 잘조합안돼


느낌상 엉터리고 뭐 그런 새끼가 많이 표적되는데 '연구원' 외모 아니면 키작고 동글동글하게 생긴


왕따류 (일진 딱갈이도 하고 셔틀도 하는-먼저 지네들이 2진인 척해서 자기를 보호하기도)


들이 많이 표적이 되고 자기류 보호불가능한 특히 띠꺼운 범생이 양아치나<할려면 완전 가야


쳐다보기만 해도 패는등> 뭐 그런 새끼를 딱보고 그러는데 그런 새끼도 강하면 함부로 못하고


특히 중요한점은 자기들은 그냥 스치는 감정으로 남을 지모르겠지만 그럼에도 왕따 표적이


안되는 애 스타일이 있는데 과거 경험으로 볼때 "왕따를 시켜도 오히려 자기들이 기분이 나쁘거나

별로 얻을게 없이 잃을것만 가득한" 경우 본능적으로 감정으로 그냥 꼴리는대로 왕따 안시키고

넘어간다.


예를 들어 소심한게 아니라 과묵하고 조용한데 뭔가 인간적인게 띠껍게 깊은게 아니라

그렇게 건드려서 딱오는게 "괜한 사람을 건드리는데 재미있는" 경우가 아니고 뭔가 건드리면 안되고

오히려 건드리면 자기들 잔인성보다는 불합리성이 극대화 되고 건드릴 때마다 그다지 재미도 없고

이유없이 불안한 그런 이상한 무게감을 지닌 놈이 있는데 그걸 무너뜨리는 재미까지 없어서

아예 건드리는 자체를 포기하고 명분상 타겟으로 거론도 못하는 그러므로 애초에 밝지 말고

그렇게 기분이 나빠도 고개돌리고 말못할 정도로 그런 이미지가 되면 건드리지 못한다-


본능적으로 약점없게 약해보이는 구석없이-그런식으로 싫은 이미지 임에도 <누가봐도> 왕따를

피하고 넘어가고 다른 왕따할만한새끼'(이런 존재도 중요) 를 왕따 시킨 경우도 있다.

문제는 너무 불합리하게 흘러가면 그정신에 그런 새끼도 건드린다는 건데 하여튼 길에서건

어디건 표적안되는 법 무게감 그리고 카리스마와 중압감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보헤미안 정신" 뭐 그정도- 큰인물될 것 같은데 띠껍지 않게

공부도 곧잘하고 후광 배경의 목숨위협하는 무게감 정도 (사실 이미지 뿐이었고 개풀도 없었다

아버지 포목상하고 그걸 모르고 아무 정보도 없으니까 못건들인것 체육도 잘하고 양아치는

아니었지만 사나웠고-그냥 열외 찌질이 양아치들이 모여도 "쟤는 무시하자" 뭐 그런 분위기

마치 그집단 경찰관같은 포스 카리스마 뭐 아버지 공관서쪽이다 그런 것도 한몫했고-사실 거짓)


그리고 짱은


서늘하게 막가면서 우스워보이지않고 촐랑안대고 완전맛가서 손도못대게


오기만 해도 호랑이, 짐승온듯이 공포감나는 슬금슬금피하고 흘끔도 안들키게 눈도 못마주치고 서늘함에


조용히 안피하는척 소리안나게 피하는



그리고 보통 TV는 그런 예절 제도를 지키나 현실은 그런게 아무 것도 없으므로 잔인할 수록 이기고

설령 연예인이 온다 한들 거기서 못살아남는다


잘생겼다고도 패니까 그냥 고까우면


그러므로 그런 벌레들에게 지지말고 그런 자기만의 색깔과 전투 항상을 해야할 것 언제나 항상


생각이 깊지 못해서 보통은 잘 모른다


자기들이 이미지나 마케팅원리대로 돌아가는지-그러므로 무게감이란게 본능적으로 상당히 중요하다


인덕적이라고도 하지



그리고 오히려 모범생 이미지면 그걸 깨려고 하나 카리스마가 있는 알수 없는 스타일이면


잘모르고 먼 옛날의 무슨 전설 선배 쯤으로 인식하기에 자세히 직업-메이크업 아티스트등-

그런 좆밥 직업정보를 알기전엔 그냥 모른다. 공격대상이 잘 안됨.


그리고 그렇게 불합리하게 타겟하기에 자기들끼리 그냥 이유없이 띠껍거나 심지어 여자친구가

재수없다고 말했다는 이유로 그래버리므로 아니면 너무 공부만 해서 어색한 얼굴 표정이든지


뭔가 약점보이고 허약해보이면 아무리 센척 얼굴을 구겨도 잘 안그러고 먹잇감으로-특히 처음,초반공격


먹히면 계속 갖고 왕따 죽을때까지 짓이겨서 괴롭히므로 지옥시작


자기들은 히히덕 고문쾌감(성욕충족 스너프고어처럼)


그런걸 막기 위해서 그렇게 아무리 예술적 가치가 높아도 또래들사이에서 잘안통하는 하라주쿠 간지나


뭐 그런스타일을 외적 매력이 없다면 잘안차용하는게 좋다-왜냐하면 양아치처럼 꾸며도 소비적으로 해도


적격이 아니니까 찌질이' 라고 하지만 그런 외적 매력 형질대로 그렇게 보는 남자와 여자가 많으므로


그렇게 유행을 못시켜서 약자나 소수자가 되 타겟이 될 우려가 높다-마치 모범생들이 독창적으로


멋부릴때 많이 하는 실수들



그리고 보통 트렌디에서도 통할 수 있는데서 '전설'로 강화되고 질투안나는 못건들이는 스타일


뭐그런게 낫고 한번쯤 잡지나 영화에 (만화에 나왔을 것 같은 건 오타쿠 느낌) 나올 수도 있는 느낌이면


무방하나



하여튼 그런게 있다.



아니면 진짜 완전 일본 간지 해서 일본인 처럼 하든지



뭐 그런게 낫다.



정체를 알 수 없게



오히려 어정쩡한 그런 양아치 스타일 했다가-자기들은 아니까 친구들끼리 욕하고 패는걸 표적될 수 있다


특정인에게만 그럴 수도 있고,



그리고 일진인지 아닌지 금방 알 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뭐 '나이트 가는게 더러워' 이딴 식으로 말하거나

보수적인 도덕개념이 있다면 외모가 일진이라도 범생이 찌질한 맛 취급 받으므로 아니라고 하고 재수없다고,


띠껍다고 또 그렇게 되므로 그런걸 피하고 카리스마 있고 항상 당하지 않는 악어나 하이에나나 마음없는


사자,호랑이, 킹코브라같은 처세를 해야 한다.


남자가 여성적인 감성가지거나 햄스터를 학교 가지고 왔는데 처맞고 햄스터 던져죽이고

괴롭히고 패고 뭐 그랬던 일도 있다.


-인간관계 원리처럼 애들앞에 바보 되면 그자는 다음부터 '바보'가 된다 그자를 기억하는 자들에게


그런 단순성:자기들은 당하기 싫어하나 생각없이 그런자가 있으면 오히려 자기들은 무시하고 떨어뜨리는


그런성이 있음



마음을 보이지 말아라.


그러나 공포감에 존경하게



일진의 시야에선 방관자나 찌질이, 중간층 쫄아서 말못하는 그런식으로 밖에 안보인다 오타쿠나



아무리 사회에서 설쳐도



죽이진 못하겠으나 길거리에서 시비걸지



유흥가나번화가에서



그리고 제도적이어도 되는데 어설픈 좆밥제도적인건 안된다-모범생이 학생일땐 건드려도


사회에서 검사 판사등 법을 얻으면 그런 본능적인 후광이 있기에


처벌 받는 다는 생각하는 자가 간혹있음


부족지상 굴욕없게



일진같은 이미지와 강하고 센 이미지와 놀고 학창시절 놀고 뺏았으면 뺏았지 당하진 않았을 것 같은


그런 후광이란 상당히 중요


딱보고 쎄야 안건드린다



그수준



그렇게 피부나 찌질하지 않고 얼굴 굽어지거나 아가리 튀어나오거나 빈틈없고,


여자라면 그런 부분 없고 그런식으로 평범하고 그런걸 모르고 외모만 보는 단편이니까



설령 만만하길 요구해도 그러면 안된다 그길로 죽음이니까


고통스럽게 재반복



-그리고 가끔 과거 기억 떠올라서 그런 이미지 묻어나는 자도 있는데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것


그런 위축, 당한느낌 나는 순간 표적으로 지목된다



그럴 가능성 높은 메커니즘 설령 남을 억울하게 해도 자기는 억울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그럴때는 정등 아니라면 철저하게 짓이겨서 뭉개서 발라서 두번다시 보복감조차 생각안나게



공포로 그래야 한다 어떻게든 심어야 브레이크 될만한 처절한 칼을 쑤셔박아 심어야 한다



자기의 기를 극대화 시켜서 거울 을 보면 답이 나오지


그리고 조금이라도 시비를 당하면 -조금 당했을때- 확실히 해결하고 주먹으로도 그후에 3~5~8 정도


친구나 그런 덩치큰 애들 하고 다니고 죽일 듯이 하다보면 학교에서도 마찬가지 그런 얼굴


죽일듯이 당장이라도 건드리면 죽일 듯이 그러고 일진이건 뭐건 부당했으므로 그런 인간마을세계에


그러고 다니면 보통 학생일땐 기가 죽는다. 그러다가 패싸움 까지난다 선배빨도 있고 뭐 그러면


일진이 두개가 있을 순 없으므로 그냥 친구되던지 하는 쪽을 선택하든지 그리고 침해가 심하다


그러면 반드시 죽일때까지 가지 않으면 피해를 본다.


그리고 항상 그러고 다니면 인간인 이상 반드시 헛점을 보이는 때가 있는데 그때 치면 된다


혼줄을 보이고 서로 피곤하지만 버텨야 할것 당하는 것 보단 나으니까


내면에서 올라오는 깡 그게 중요-집안에 벌레가 있어서 참 많이 힘들었다.


어떤 식으로 든 자기의 힘이나 여유를 극대화 하고 특히 사회에서 처음보는 학교안다닌 듯한 그런 것도 중요


그걸 살리지 못하고 죽이면 miss


아니면 완전 다른 영역 외국인 이든지


건강상태등



인간이 아무것도 없지 그때 누리는 기분이 전부라고 본다 어차피 진화체


그러다 열심히 살다보면 추억도 되고 하는 것-심지어 압구정 사치생활이 추억으로 우는 자도 있는데



제각각 보상 자극 구조



그리고 이런식으로 인과율, 우연 같은 병신 단차원 수학과 개념 버리고


그렇게 변수연구해서 이좌표계에서 하면 이게 옳고 자유자재 100% 된다는걸 알았고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고


세계도 아무것도 아니다.


약간 왕따 느낌이 나는 그러면 표적이 될 수 있다 뭔가 쭈삣이나



그리고 띠껍게 쳐다봤다고 호감가졌는데 계속 감정안 좋아 기침하거나 가래뱉는 그런 개새끼들 있고



과거생각-내가 약할때 비열해 보였는지 친하고 인간적으로 친하고 싶은 새끼가 날 고깝게 쳐다보고


싫어했던 사건 그런거 보고 인간 정말 아무것도 없구나 생각.



비호감이어서 고립되어 이렇게 사는 우리, 나가 너무 불쌍


기색은 말라붙었는데 형질로 인정받는 개새끼들과



그런 짐승새끼들- 그런 본능으로 꼴리는 대로 오타쿠 같이 처생기면 안쳐다보고 말걸면 이개새끼... 그런식으로


함부로 대하는 쓰레기들 대다수 대중 본능형인간을 보고 참 열받고 무슨 인간 사회가 이런가 한탄하다가



좀 학자같지만 생각이 있고 뭐 그런류들-본능이 강하지 않아 본능반응보단 좀 생각있게 사회적 친분


뭐 그런식으로 교류하는 그런걸 보니 괜찮다고 생각 이성으로 상종하고 오히려 열받는 쪽은 본능형


새끼쪽 질투감에 어릴때 선생한테 맞았는지 양아치인데도 안경만 끼고



인간의 모습-모범생과 양아치는 다 있는데 너무 양아치만 강조하는건 아닌지


쓰레기 모범생이나 씹타쿠 말고 주제도 모르는 깝치는 자기들은 모르나 약해질땐 가래뱉을 준비하나 본데


그러면 시비붙고 욕하는 다반사 동네도 참으로 중요



제도 사회적으로 집중하고 인격적으로 대하고 뭐 그런 사회화 훈련이 잘되있는 것이다 주로 유흥가


시비보단 일을 하고



반면에 동물성 강한 새끼들은 그런식으로 하고 이성억제력 약한 생긴걸로도 많이 드러나기도 함



양아치에게 쫄지 말아야 한다는 뭐 그런 이성이 강하고 패턴화하여 같은 회사동료 뭐 그런식 생각



이성으로 본능보단



그냥 보이는 대로 하다가 뭐 저절로 안쫄고 말이 통할 수도 있으나 외모의 벽으로 무슨 말을 해도


안통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특히 양아치 쪽에-어쩌면 왕따도, 선호자도 이미 다 정해져 있는지도


모른다 너무 뻔한 패턴에 실망해서 생각이란게 전혀 없는



인간자체에 대해 실망한 쪽도 양아치쪽 전혀 생각이나 뭐 도덕,의식고려가 전혀 없는



보이는대로, 꼴리는 대로 반응을 하고 그래서 뭐 이런 것들을 위해 장사를 하나 -외모는 훨씬 화려하나-



비관하고 참 절대 니들을 위해선 안하겠다 세상이 너무 장난감 맞아 떨어지듯이 돌아가고 한심해서


한탄한 적이 있음



꼰대는 꼰대대로 추상관념으로 뭐 나름으로 하나 책속 혼자서 주절거리는게 많고 해서



인간의 실체가 너무 솔직히 보여서 허무하고 세상이 미련없었던 적이 많았다 고등학교때부터



너무 빤하다 할까


공부잘해서 양아치에게 피해가 적었거나 이성으로 많이 걸러내고 현재 자리가 공격안당하는 자리라고


그런거에 젖었다는 신호



그리고 세상 개념이 있고 신심이나 뭐 그런 자기관리



나와 같이 '우리의 추억' 이 깨진 느낌이었던 것


그런데 피해로 악마 등등



조폭이 할머니한테 돈을 뜯는 사진을 보았는데 성욕을 느끼는듯 했다 남 지배하고 뺏으며 하는 그런 꼴릿함


발정남



약자


지배하면서 느끼는 그런 꼴릿한 룸가겠지 뜯은걸로


그냥 겉만보기에 아닌 그런 다 원리 들이 있음 얼굴 생김부터



그렇게 옳은 선택을 하는 순간 인생 파노라마 풀려버리는 순간



때마다 적절한걸 보상해야 행복이지 속쓰린데 매운 것, 속편한데 느끼한 것 하면 되겠는가



원래 한번이라도 왕따를 당하면 사람을 못믿는다 남들은 잘사는데



아픔을 숨기고 왕따인척하고 만나는 그 슬픔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유전자를 보고 공격하는 불합리성이 있기에 싸움꾼 격투가에게 시비를 거는 그런일이

발생하는것 어처구니 없지


치기로 왕따시키듯 치기로 죽는거지



보통 위협이 되면 말로 하려고 그런다


전투력비슷



언제나 가져야할건 자기 관리


다른 보상이 있어 그렇게 집착하는게 있고 아닌게 있음



의욕, 산소공급에 따라 순식간에 몸이 원하는게 바뀔 수 있다고 그동넨 아냐 아무리 갈데가 없어도.


하는 동네 조폭이 고혈 쥐어짜는



그런 정보로 간결하고 냉철한 판단 필요


모든건 의욕과 판단력이 주관한다



아드레날린 동기욕구


니가 뭘하든 너를 지지한다는 판단부담 그런 포인트 지지표 등대 시스템



아닌것같은 주요요소

그렇게 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정말 이거밖에 없는데 우리끼리 좀 행복하자' 하는 식의 의도 욕구 생각만 절로들음


사실 라면이 딱딱한데 연해지는 것도 신기한 것임



빨리가는 것도 상대적인것 모든걸 제하면 그것밖에 안남음 기계작동



건강관리잘할것-한쪽이 이상있으면 거기 세포분열도 고위험군



영화가 딱 개념


상대적인


더러운 맛등 비매력은 먹으면서 보면 알 수 있음


그게 활성 그런 냉철하게 일반대중선에서



자기위치도 현실을 알 수 있지 망상 같이 그런게 아니라고



그런자들이 일반인보다 화났을때등 그런 예후나 행복할 가능성이 높은 걸로 볼때 노력의 필요성 절실


가지지못하면 노력이라도



시간을 아끼려면 생각을 빨리해야 한다-단지 일상차원이 아니라 시공간적 차원에서 하는 말


다른 뇌


그런 쓰레기 인간새끼라고 버리는 그런것도 결국 인간 두뇌 진화심리 작용일 뿐


그런걸 깨달아 다만 온전히


유전을 극복해야 젊어지거나 할 수 있다 어쩌면 이것도 유전 뱀의 속성 따위 젊어지고 더 즐기려는


나이들어도 긴생머리 안자르고



부모의 역할이란게 상당히 중요 교정만 했어도 아끼지만 않았어도 그렇게 안되었을텐데 그 아낀 것 다


남에게 빼앗기고 그냥 이름없는 새끼로 죽어가는 전락



자연도태


그러고 어리석은 미친광신



부모를 뛰어넘기 힘든건 어쩌면 어린시절 뇌 그루밍을 부모가 결정하기 때문이다 사회성 못하게


못나가게 하거나 외모망치거나 등등



바로 사회로 나가야 되는데 그 저력을 없앤다는 것이다 전부


자기들이 잘못 살아온 것 만큼이나



그걸 술책으로 극복하는데는 한계가 있으므로 분명히



너무 분석적으로만 처리하고 있는건 아닌가


안한다 하지 말고 항상 연마하고 있으면 기회가 오면 바로 할 수 있지 그게 바로 원리



억울함을 알아달라고 하진 않겠다. 비웃을 뿐이니까 조건반응의 그러나 그런 역학대로 니들이 뒤져도


니들논리로 뒤져도 뭐라하지 말아라 그것마저.....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자연의 순리로



모두가 자기 진화본능에 따라 사라가는구나 그게 나을 수도 나만 초월


그런 눈앞의 감각에만 집중하는 뭐 그런 상태라 그거와 전체를 초월하여 내려다 보는 듯한 자기까지


그것의 차이



유리하면 그만이나 실체는 강박증처럼 없을 수도


혼자 즐기는것 보단 나이도 있고 그런 공기 공간 마약냄새 드라마 뭐 그거 안되면 그렇게 괴롭히고


반응따위 다채로운 것만 해도 사실 시간이 모자랄 정도 40년을


더노는 새끼도 있었으므로 그것때문은 아니다. 다만 자기가 싫어 하는 부분 조합에 찌질이 같이 생겼는데

노는척나대고 약하고 왕따같이 인상나쁜 것에 대해 극렬히 증오하는 것 일반인들은-교회안에서도 신실하지

않아 그러는 건 아니더라는 것이다.


다만 노는 애들은 매력이 받쳐주지만 찌질이들은 받쳐주는게 없어 당하는건데 보통 생각없이 하므로

피해자양산


특히 강사들이 자기 시야에 갇혀있고 성격나쁘고 그 우월감에 그런식으로 함부로 애들을 피해주고

다루는데 특히 위에서 애들 내려다보며 그런 인상 판단하며


바로 앞에서는 겁먹거나 하는 동물성 강사만 아니라면 바로 길에서 맞아죽었을 지도 모르는일-


자기가 하는걸 일반인들은 더 부당하게 하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따라하는건지 쓸데없는 자신감


대학원 박사가 뭔데? 호로새끼.....


어차피 이유없이 얼굴로 욕먹고 같이 있던 사람에게도 충격줄 거라면 길지나는 양아치에게-차라리 같

이 다니는 사람에게 '이동네 다잡았던 전설이다. 아는 사람많다.' 식으로 하는게 더 낫지 않을 까 하는 생각


그럼 덜 비참하지 쫒아가서 묻진 않을테니까


그리고 설령 모른다 띠꺼워서 했다 하더라도 그런 느낌있었어도 숨기는걸로 할 두번의 기회가 있으니까


그냥 이유없이 시비받은 것 보단 낫다는 생각이다


그사이즈는 나오니 어차피 부당한거 자신감 가지고


책읽는게 저절로 되듯이 그런거라고 생각함


패거나 뭐 인식등 그ㅡ 작용메커니즘은


자기의 약점을 대놓고 일부러 하진 않을테니까 그렇게 섞어말하면 진실로 믿는 경우가 많다. 잘꾸며야 겠지

그런 내용을-심지어 일진 같이 안보이는 놈도 초등학교때 맞아서 왕따 당하고 복싱배워 일진이

되었다 식으로 말하면 믿는 경우가 있다.


일진들은 필요로 만나기 때문에 그런 눈약하고 그런 같이 다닐만 하지 않고 감정해서 뭐 그러면

없애는 경향이 있다


꼴리는대로 짜증내고

힘없으면- 어차피 부당한거 뭐가 문제겠는가


외모가 딸리면 당연히 전설이 있어야 한다. 공부가 아니라 바로 박히게 이미지로


-지네도 모르게 받게 어색,고까움 없이 TV원리처럼-


어차피 부당한거 되면 되는거고 아니면 아닌 것


못대들게


그게 오래통하면 마치 그게 진실이 되어 굳어지는


주변의 양아치가 그걸 증명해주거든 얘기듣고 모인


본능상 본능 꼴리는 대로 하는 상 양아치들 특성으로 이미 그런건 최고니



그거의 화신 - 어차피 그런 식으로 모이는 애들 거의 오타쿠나 왕따 그런 애들이 일진이되서

그동네 다른 새끼와 싸우는 것 외모는 되니


겉보기 특히 가출계열이 그런 새끼들 많다 학교못다니고 집나와 노는척하는 노숙계열



오랜만이다.

내 얘길 해보겠다.


난 15살때 일진이였다.

18까지.


지금은 나이가 20대다.


15살 부터 18까지 가출했다.


초등학교때 애들이 많이 괴롭혔다.


그런데 그걸 패다 보니까 유명해졌다.


초등학교 5학년때


어떤 누나가 날 불러. 사귀재 6학년인데.


사겼어.


근데 중학교 들을 소개시켜줘.


같이 노래방 몇번 갔어.


그런데 내가 돌아다니니까 나보고 "일진" 이래.


누가 그러는거야 그동네 놀다가 빵들어간 놈이.


그러다 일진이 되었어. 소문이 퍼져서......



그런데 별거 없었어. 가출했어. 한 3년 뒤지게 놀았어.


그리고 지금이야.



일진이 왕따 괴롭혀? 난 왕따들 도와줬어......


함부로 말하지 말라구.



병신새끼들


정말 신이 만든게 아니니까 한번 빡세게 살아보자고 즐기며 짐승같이.......



어차피 똑같이 "잘지내?" 그래도 그런 호감있고 강한 새끼가 하면 자기와동등하거나 친구나 우월한


받아들이고 비호감이나 열등한 고립새끼가 왕따가 하면 비호감에 재수없어 속으로 증오하고 씹는 식으로


하는 부당함인데 그냥 사기친들 오히려 그게 정당



다들 더한 거짓말로 살아감 과시하려고 먹히면 그만 길어봤자 십년인 그들만의 노닥거림 기분

거짓이라도 그들대가리로 맞는거 같고 기분좋으면 그만이라고



저새끼 일진 아닌거 같다" 는 말한마디에 왕따시키는게 일진의 현주소이니


그수준 꽉막힌 병신들



알아서 할 것



오히려 퇴행이 추억이 되었다고 그게 사라진것의 허무함


허무감이든 슬픔이든 진화감정 불과한데 진화심리학적 입장에선 싸이코패스가 병이 아니라고



억지로 이성으로 좋아하는게 힘드니까 보통은 그사람 좋고 기특한걸 생각해서 진심으로 한다


그때 그것에만 집중한 것이라도 그사람과 둘사이 소통은 행복이고 맑음이니 나중에 부정적인게 해치지


않기만을 바랄 뿐



전에 중학교때 기억을 더듬어 보면 짱중에 그 특유의 오타쿠? 성으로 물론 평소에 가오잡았으나


그런 웃긴식처세를 하려는 새끼가 있었다. 당시엔 그게 맞는건줄알고 따라하는 새끼도 있었으나


그런 만만함 때문에 따르던 애들은 껄끄럽고 또 맞은 새끼들도 반감이 고개를 들었다. 차라리


공포로만 누르면 될걸 - 그 짱은 자기가 그냥 본능으로 하는게 맞는건줄알고 그런것이다


오타쿠 유전자의 발현모습인지도 모르고


그런데 지나고 나니 보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데서 잘못된 처세 따라하면 안되는 것이였던



전체를 보니까 알겠다 조폭으로 살아남는 등

자기가 주먹있으니 처세보단 지 편한대로 하고 유전충족했겠으나 그런 유전충족의 기쁨을

포기하고 서라도 생존위해 지켜야 할게 있는 것임에도 짱이 안될 수도 없고 - 지가 안치면 맞으니까

그런 딜레마 상황이라 하겠다


다수의 인간 서울도시등 인간을 물형화 하찬아 하는 그런 현대에서 개개인이 생존 의미를 발견하는건


상당히 힘들다고 정신의학적으로 먹고 살만하고 그러나 그와중에서 자기 충족으로 살아가야 하는게


인간의 현시점


보통 자기에게만 너무 침잠하거나 그런 자는 일진이나 양아치가 될 수 없다. 양아치는 현대사회


단편적 소비성 인간관계의 극대화인데



그런신호


자기과라서 잘이해하나보다 망상장애를



보통 주객을 전도해서 생각하는게 많은데 사람의 본능성 때문에 도태된 외모의 인간을 은둔형 외톨이라고


마치 다른 이유 자기애적 성격장애등 그런 일반인에대한 면죄부를 준다면 다시 낮병원후 사회복귀하는데


막상 사람들이 인정을 안해줘 다시 그런 은둔전 악순환 결국 낮병원 선생들까지 연락을 끊게 되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돈을 안주는 이상 더이상 그들이 치유를 할 이유가 없으므로, 역시 잘생기고 매력있지 않으면


치료라는 자체가 기본적으로 방향이 틀려있다.


사회계도에 몰입하는게 더 낫지 않은가


그런 전략에 낚이게 되는 것-막상 정말 왕따였다 그래도 자기가 왕따였다고 말하는 순간 모든건 사라지게 된다.


이전에 인맥이 많은 놈이 자기가 원래 왕따 였다는 식으로 자기 성공을 자축하는 다이어리를 썼는데


그후 인맥이 줄어 다시 왕따 비슷한 애와 놀았다. 현실은 그런 것이다.



오히려 그런 현실이 싫어 망상을 키우고 물론 지나치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유전보상이나


성격적 특성이나 자기채찍질, 어린시절 세뇌가 있었는지 모르나 그것을 추구하면 정말 그렇게 된다


위인이 그러나 그렇게 못되면 비난받고 현실에 적응하라 그러는데 현실이 시궁창이니 적응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다시 또 왕따 겪고 '비호감' 취급을 받으라고? 그렇게는 못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일진되어 오히려

동경받는데 다시 왕따로 돌아가라고- 정신과 치료의 문제는 여기에 있다. 현실을 인정하라 하는데


현실을 인정하는 순간 다시 고통을 받게되므로


의사가 책임지는 것도 아니고.


그러므로 오히려 망상속에 늙어가는게 더 행복한 것이다.

영화감독이라도 하지


그런 수많은 케이스 중의 하나인걸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수많은 케이스 중의 하나' 로만 보는 것도


옳지않다. 왜냐하면 그 수많은 케이스 중의 하나가 '진짜'이기 때문이다.


망상으로 실제로 발전하는 메커니즘은 이렇다. 누구나 '계기' 를 접하는데 모두가 접할 수도 있고


일부만. 그러나 그 계기를 접한 수많은 인간중에 폭력이 몸에 와닿는 왕따 경험자나 폭력성 정복성


유전자 무사 촉수가 반응하는 자는 그걸로 해본다 그러다가 "이긴다" 이런 계기들이 중요 그러다가


강화 보상하며 끈질긴 자기 감정 중독과 함께 그리로 가다가 살아남다보니 폭력배 보스까지 되있는 것이다



그런식의 메커니즘.


반면에 이기지 못하거나 끈기가 없으면 중간에 그만두고 소설가가 된다


다치면 도태된다.


과정중에 어느 하나라도 문제가 있으면 다양한 제각각의 양상이 나타난다.


남이 보기에 별거아닌 것을 왜 집착하나? 그건 그 개인에겐 엄청난 임장이어서 그렇다. 뇌구조상.


그리고 일반인은 되던걸 자기는 안되었기에 단지 '우연'에 그치는게 아니라 '결함' 그래서 그렇게


노력해서 발달에 긍정적인 경우가 있기도 하다-운동해서 길거리 폭력에서 해방된 경우등


모범생, 어릴때 유명했던 자들은 타인의 시선에 민감해서 히키코모리가 되기 싶다고 한다.


특히 인터넷시대에 악플이 난무하면 세상을 비관하기도 하고.


그러나 조금씩 그런 시선을 무시하는 연습을 하기보단-더 곤경에 빠질 수 있으므로


아예 자기가 공격받지 않을 강한 외모전투력으로 무장하고 애초에 남의 권리를 무시해버리는 식으로가도


관계없으나 아마 자기 생존방식 현전투력과 연결될것-아마 왕따가 그러고 다니면 전에 살던 동네 기준으로


볼때 온갖 길거리 시비와 야구방망이질에 남아나질 않을 것


'다른 사람들이 모두는 아니지만 많이들 자기이야기를 한다.' 는 식으로 하다가 망상장애 진단을


받은 여자가 있는데 정말 실제로 보니까 그 여자가 뚱뚱하다는 식으로 시선을 보고 욕을 하고 있었다.


눈에 띄기도 하고 그러나 그걸 의사가 민감하게 진단을 내리지 못했던 것인데 진료실에만 있으니


현실을 모르고, 실제로 그런 동물성 그리고 좀 띠껍게 생기거나 힘빠져 지나가면 어떤가? 하고


생각해도 실제로 양아치들이 돌아다니며 그렇게 지나가는 새끼 노려보거나, 약하면 욕을 하거나

침을 뱉는다.


그러므로 민감하고 싶지 않아도 긴장하게 되고 그것이 학문으로 해결못하는 현실의 추악한


약점들이다.



그래서 나는 그런 경우들에 '망상장애가 있다. 대인 민감을 없애라.' 고 조언하기 보단


실제로 살을 빼라거나 헤어스타일을 길러 얼굴을 보완하라거나 하는 식의 조언을 한다.


그러면 실제로 같이 나가보면 오히려 그런 개선된 외모에 전에 혐오와 조롱으로 쳐다보던 시선이


그냥 느끼기에도 호감이나 괜찮다는 시선으로 바뀌고 전화번호도 따갔다고 하는등 똑같이


쳐다보는데도 잘살아간다 그게 바로 정신과 의사들이 간과하고 있는 환자 치료법-현실을 무시한


치료는 이제 그만해야 한다.


현실을 외면 한치료


바꿀 수 없으니 학자식으로 환자가 스스로 마음을 바꾸라고- 지극히 현실기준으론 정상반응임에도



그런 쓰레기년한테 무시받으며 친구를 맺을 가치는 없다. 친척도 물론 안도와주고.


인터넷이라 그렇지 실제로 얼굴들을 보면 확연해 진다.


오히려 인터넷은 평등화를 준다. 실제 얼굴을 못보기에 누구나 왕따를 시키는 가해자로 변모할 수 있다.

제한된 정보를 조작하여.얼굴이 안보이니까. 오프라인이라면 못할일을 인터넷에서 하는 것이다.


신경은 그대로 있으나 정보로 헛점이 노출되어 큰 사기펀치를 맞듯이


그런일들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IQ가 높아도 사기를 당하는 것이다.


반면에 IQ가 낮은 모택동은 혁명을 일으켰다.


대인민감은 자본주의 20대들의 특징이다. 너무 지나치게 길거리에서 참견하고 사람들을 욕한다.

특히 양아치들 60%가 핫팬츠를 입고 양아치화 되어가는 요즘에는 더더욱 쎈척

그들 방식따라가고


사회는 부당하면 새로운 국가를 만들어야 하는게 정석이라고 본다. 헌법을 새로 만들고


오히려 바보되는 것보단 주변에서 도와주는게 낫겠지


그리고 누구를 따르던 새끼가 주변의 그런 더센새끼에게 심리적으로 놀아나나 그런 심리대로


돌아가는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하지 못하지 말고 자기계발을 하는게 옳은 길일것


알고 조절한다는건 차원 높은 강점 부당한건 꺼내서 불이익줘 바꾸어야


그런 가정, 학교에서 자랐다고 그렇게 왜곡되고 자기감정을 안추스려?


나는 참았는데 그래서 나도 해버릴 작정



그리고 그런 부분을 다른 사람이 보여줘도


그게 더 행복하다면-실제 진짜 원인은 삭막하고 비인간적인 집단과 인간본성이 아닐까.


한마디로 말하자면 은둔형 외톨이가 되는 가장 큰 원인은 길거리 시비다.


양아치가 히키코모리를 만든다.



망상이 아니라 정말 뛰어나다고 한들 그나이에 누가 인정해주겠는가? 참한 심한 할애비.......

자기인생 못살고 능력개발만 해서


사실 모든 시비는 '타협 가능한 여지' 를 남겨두는데서 시작한다.


애초에 국가가 부당하고 헌법을 없애는 여지를 안남기고 세금을 걷을 수 있듯이


마찬가지다 개기는건 유전자나 인상적으로 약해서 무너지므로 그런 타협의 여지를 남기기 때문에


의견을 관철하지 못하는 것이다 더 부당한 대우를 하고 그런 측면이 있다



그리고 뭐랄까 양아치나 개새끼 대하는데 있어서도 마찬가지인데 그런 부당한거로 뭉쳐진


뭐 그런 새끼 무시하고 오히려 감정대로 하지 않고 이성으로 대하는데 아예 무시하고 상종안하는 것도


비슷한 일인것 쳐다보지도 말라고 가래더 뱉고 아주 뭉개면서 뭐 그런 자기 잘못깨닫게 만드는 뭐 그런 책략이라고


보면 된다.



너 따위는 친구 아니다. 우리끼리 놀겠다 그것도 약하면 처맞는 것이고 너무 강하면 그냥 왕따로 수긍하는 뭐 그런


메커니즘이 있다.



당해서 뭐 무시하고 전투에만 집중하는게 이상한가? 짐승 순간 감정에는 그럴 것이다 그러나 그 태도상


올바른걸 알려준다는 입장에선 무방하다.


관계고 뭐고 이득이 아무리 좋아도 너와는 끊겠다는 것이다.



도덕생각하면서 그럴때 쳐죽이는 것이다. 쎄면 끝이니까



더구나 그런 개새끼 자기도 모르게 내가 약자라고 잡을라그러고 본능으로 기어오른다고 반응


그런걸 막을라고 더 흉악하게 가는거고 과거는 모를 수록 좋다


언제든지 가래뱉고 싸울 준비하고 자기보호로 저절로




어떤 사람과 같이있다가 그 뇌 생김새 교류방식등 동조되어 공부를 시작하는 일도 있다



무슨 나보다 약한 노인을 그러나 하는 슬픈 생각


살인기색은 추상관념이나 언어나 생각등으로보다 동작이나 죽이는 상상 시체만든 생각 뭐그런의도 전투준비로


더 부팅이되고 바로 끝까지 다 가만있고 싸운다는 생각


안죽일라면 생각자체를 안해야 하고 죽인다고 표적이될 수 있으면 누구나 죽일 수 있다



가만히 있는데 그런 뒤로 돌아가는데도 내게 살기가 있는 그런걸 다 느꼈다 그리고 나서 보니까 내게 그런식으로

악감정을 갖고 있었던 것 날 쪼개죽이겠다고


남자가 근성이 없다는 식의 속물 뭐 그런 바운드리 물질하는 기분을 왜 그렇게 목숨걸고 유지하는지 알겠다-


그게 사라지면 찌질감이 느껴져 그런 기분을 계속 가지려고 그런걸 붙잡고 있는것이다 권위의식이나 엔틱한걸


말이다


자기과시감 줄어드는 싸이코패스성 일반인들


물질에 속해있는 그게 전부



예전에 어떤 오타쿠 같은 놈- 그런 오타쿠 찌질이 자체도 싫은데 도덕성도 없어 보이고 (오히려

남들은 더 도덕성 없어도 매력으로 인정하나 얼핏약하고 착하고 범생이 오타쿠 같이 생기면

도덕성을 너무 요구 이유없이 트집잡으려는 진화본능) 그런 새끼가 마치 1. 그렇게 힘으로

-좆도 없는게- 잡으려고 하려는 듯 (좆도 없고 약해보이는데) 그렇게 선후배 따지는 재수없음

2. 옆모습 범생 씹타쿠 좆같고 3. 만만하고 약하고 왕따 찌질이 소외같아서 그렇게 재수없이

똥씹은 얼굴하고 거의 기수열외식의 왕따가 되어버린 뭐 그런 일도 있다. 그냥 친하려 했을 뿐인데


뭐 친하려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않았어도 뭐 한둘 모여 오타쿠식의 왕따 무리를 형성할 외모-이미지나


외모가 인간관계에 절대적이란걸 깨달은 대학생활


그리고 길거리 시비와 가래침에 대한 문제인데 고등학생 생각없이 뱉을땐 같이 뱉어라


그리고 죽여야지 함부로 못한다


다음에 못기어오르고 개새끼라서 우습게 알고 그냥 무시해라 요즘엔 그 숫자가 너무나 많아지 는 것같지만

인터넷이후로 개나소나 아주 좆같게 사람 격없이 대한다 생김새만으로 속으로 갈아버리고 썩어죽이듯이

함부로 하는경우도 수도 없고


전에 어떤 오타쿠 같은놈-머리기르고 스타일은 양아치인데 안경끼고 그런 새끼를 혼자다니자

아주 좆같게 우습게 보고 "지가 뭔데 저러고 다녀" 하고 띠껍게 아주 고깝게 보던 고등학생 여자,

뭐 그런 길거리 인간들.


그리고 눈빛보고 남자들은 아주 약한 만만한 놈이 고깝게 재수없게 비열하고 뭐 별것도 아닌 새끼가

저러고 다니네... 하는 식으로 고깝게 쳐다보다 칵...칵...카악퉤~~~ 하고 떠나가라 가래를 뱉고

주변 사람들은 그소리에 쳐다봐서 아주 고깝고 띠껍게 쳐다보고 그새끼를 그러다가 또 무슨 성지순례하듯

2 마리가 그렇게 옆에 길에서 지나가면서 칵~ 카악퉤~~~ 하고 웃고 지나가던 것.


그새끼가 문제있다는 듯이 주변 사람들 눈빛이 무시하고 띠껍게 바뀌던 그때


그런걸 보면 확실한 것 같다 시비나 그런 외모가 과학적으로 증명을 못했을 뿐.


거울을 보면 알수있다 그런 외모나 기나


그리고 뭐 뱉는 새끼도 그렇게 잘난건 아닌걸 볼때-센스의 시야통찰로 볼때 참 일반인들은

자기가 잘났다 생각할지 모르나 패션코디 엉망이고 그 밑바닥수준에서 일반인차원에서 잘난 경우가 많다.


쳐주지도 않는


뭐 연예인이라고 별다른건 없지만


어쩌면 비율때문에 어쩔 수 없을지도 내가보기엔 피차 마찬가지인 그냥 '''힘싸움'''' 인데 누가 잘나고

하는 것도 없는 것이다


기싸움?이란 말을 붙여줄 가치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것에 불과


더웃긴건 뭐 특히 띠꺼울 수도 있으나 3 마리 정도 무리로 가면 잘 못건드릴 수 있다는 것


뭐라 씨부리기라도 하기 때문


그렇게 의사가 집까지 왕진 왔던 이유는 물론 부모도 재력가에 정치를 잘하지만

한번 오고 다시 그 의사랑 상담안한다는 아들에 대해 호모였거나-양아치 컴플렉스:범생이들의

양아치 속이 어떤지 잘모르는 미지의 그냥 쓰레기 벌레인데 어쩌면 유전자나 후광에 대한 호기심-

아마 자기 능력에 대한 부모에 대한 체면 때문이 아닐런지


의사도 그런 심리적 존재다


그런걸 벗어나는 방법은 무조건 자기 무장하고 쪽수와 강하고 빡세게 그러고 전투력으로


신경도 안쓰고 세상을 누리는 것 물론 긍정적인 장면은 1%도 채 안된다 그래도 그것을 얻기위해

99%를 무시하는 자세가 그사람을 살리는 유일한 것이라는 것 지엽에 사로잡히지 말것 하위 25% 는


그래서 깜빵가고 인생을 바닥을 기다 좆도없는 정서도 없이 그냥 사라져 뒤져간다.



남의식 하지말 것

쓰레기는 존중하지 말것 아주 4대죄악


여자도 남자로 볼 것


존중할자만 존중 할 것



뭉개다 보면 자기가 알아서 긴다 힘싸움인데 쪽수나 전쟁투전 외모중심



그런 평판 뭉개고 등 비참하게-다시사귀고 하고 싶지 않게 인간 당하는 새끼나 다들 그정도 수준이기에 가능한 것


적어도 내가 8배는 레벨이 더 높다고 봄 그간 수련으로 그건 사실 마치 최영의의 입산수련처럼



어쩌면 공산당이나 남파공작원


과대평가가아니라 실제이고 실력.


그런거 같에 한 20년 전만해도 안그랬는데 요즘 여자애들은 무슨생각하고 사는지 눈빛부터 이상하고 기침하고(일부러 기침 콜록콜록)아주 쳐다보는게 다 들개나 승냥이처럼 사는것 같아... 가래침도 뱉더만


적어도 군대 징집에 있어선 참조권력이고 나발이고 강제력+세뇌,당연하게 만드는 사회적 증거로만 하는듯 그러니 그렇게 징집률이 높지.



기침하고 그랬다 하니까 아주 '찌질한 놈 취급받았구나...' 그런식의

그래서 든 생각 '특별한 놈만 기침하고 가래뱉는거야? 다당하는게 아니고? 하는 생각에 더 열받았던


자기겪은일과 비슷해야 관심이라도 가진다


애들 앞에서 가오 떨어졌다고 자기가 먼저 시비걸었는데 죽도록 밟아 죽였단다 일진이..... 나참......


동물 회로가 그렇다 공정이나 인권의식을 담고 있지 않다 감동회로 보호회로 조차도


짐승같이 꼭 생긴대로 노는


머리야 어떻건 이미지만 되면


어쩌면 방송시대 특유의 행복없는 말초쾌락물형화 인식 인지 그표정도 재수없는- 전체 행복관점이 거부


카메라도 기분 나쁘듯


그걸 유발하기도 하지만 쾌락생각만 날 수도 있음


확실히 외모 화장등으로라도 잘나면 같은 인간도 존경느낌 자기들도 모르게 존중


환영의 세계 거짓으로 이루어 지는


그리고 혼자만 침잠되서 하는 것보다 나음 자기 힘이 무리가 좀 있는게


가진거라곤 능력밖에 없는 여자얼굴 욕하던 남자 참 한심한 그 특유 비주얼느낌



참... 내가 보기엔 일진이고 나발이고 수원쪽 민간인 마을 껄쩍거리는 일반인 새끼들로 밖에 안보이는데


참 자기들 모습을 알까? 초월시야로.......


찌질하고 우리에 비해


똥씹은 얼굴 하는 년은 그런 쾌락적으로 속이 많이 더럽고 신념없는 거의

생활이 그렇단것 외모없인 반하지 않고 얄팍한 아무리 청순해보여도 걸레


평소에 남자구경 하던 년


이야 대박이다... 못생긴 찌질남자가 보면 똥씹고 기침하고 지나가던 년이 밤에 클럽에서 속옷입고 퍼포먼스하고

지랄하다니 참나.....


즐기면서 완전 쾌락위주 쓰레기들 쎈척하고


실제로 보고 겪어보니까 뭐랄까 마음이 없고 그냥 쓰레기 말초쾌락 흥분만 주는 여자들 걸레고 뭐 마약적인

그런 게 인간적 행복이 없는 그래서 청순하고 생각있는년 찾는구나 하는 생각 유흥가 년이 아니라

아무한테나 대주고 외국인에게도


그건 행복이 아님 절대로 그냥 흥분과 위장행복 전쟁터에 가시만 가득있는 말초 불빛 번쩍임


위장행복 행복인척 따뜻함 보강한 유로댄스 같다고나 할까



다그런다고 옳은건 아니지


특히 그런 새끼가 그럴때 같이 그래야 동등해진다 느낌상 함부로 못하게 목숨걸필욘없으나 체력가지고 하위1%

되지 말것


거의 히키코모리는 부모가 세상에 안맞게 곱게키운 남자에게서 많음


불량유전자는 강하기라도 해야 무시안당하고 강하게 생존



아무리 열받아도 살인눈빛 정신 체계가 안되는 게 있다. 뭐 나중발달 나이먹고 차치하고라도


그러나 그냥 쉽게되고 그렇게 태어난 여자도 있는데


전자가 나은것


좆도 아닌 새끼들 과시에 당할 순 없지


특별히 약해보이고 얼굴 찌그러진 새끼가 있음 그런 새끼가 집중타겟 얼굴 입튀어나오고 어그러지고 그런


세상을 좀더 많이 경험해봤다면 이정도까진 침잠안했겠지 외상도 덜했고


가학적인 쾌락을 불러일으키는 대상일 수록 더 심하게 당한다.


오히려 존중받을 귀엽고 소통식의 매력이 있거나 다른 매력있어 그런 여자는 그렇게 대하진 않는다.


왕따시켜서 재미있는 생김부터 결정 딱 보고 "왕따"


괴롭히면서 재미올라오고 별로 이입안되는 그런


만만한 남자에게만 살벌하고 가혹하고 지옥인 세상-안당할려면 자기편을 만들어야 되는데 안그럴 줄

못그럴줄알고 그냥 그러는 것 해볼테면 해보라고 뭔일나겄냐~ 하고 습관


요즘 여자 애들은 왕따 안당하려 아주 독하고 싸이코 또라이로 미친듯이 보여 차라리 못건들이게 하는 짓을 많이 하는 듯 진짜 일진들도 안건들이는 분위기

완전 5차원 칼로 쑤실거 같아서 먹이사슬 마치 조폭과 연쇄살인자의 관계 정도 사자와 악어


당할 수도 있겠지만 누가 뭐랄 것도 없이 적어도 일반 오타쿠보단 덜당한다


하위 25% 보단



자기는 인정이라 생각하겠지만 모양새보니 그새끼들도 3자도 그냥 일진한테 삥뜯기는 호구 출신 장사꾼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일진과 친구인척 등쳐먹히는데도 무슨 자기 놀았던척 재수없게


아무도 그렇게 안보는데 특히 그런 짐승뇌 개새끼들은


그냥 먹잇감 보듯한다 삥뜯기는 그런 여자애들이 춤연습하는데


그리고 그런 사소한걸로 살인충동느끼고 싸우고


양아치 개새끼들 번화가갈땐 쎄게


다아는듯 사냥까져서


연예인광대짓은 안하려하고


사실 먹잇감으로 보기에 함부로 대하는 것 자기과아닌 힘도없는 일반인계 전투력없는

자기들 끼리는 못그러더라 선배한테는 쥐죽은듯하고 맞을까봐


왕따느낌아는 것 술을먹건 기딸려서건 그 얼굴 느낌 일부러 센척 만드는


일부러 정신혼란 하게 동조+그런것 고자질 감정자극 말하도록 유도


첨엔 모르는 듯 그게 우위- 하다보면 알게 되겠지만 진짜 그러면 권력얻을 수 있겠다 그런 벌레들도 헛점이

심함


부적절한 이미지의 재수없음이나 뭐 그런 진심도 잘모르고 전투력 그걸 왜냐하면 애초에 전투로 뭉쳐진

개새끼기 떄문이지


거울보면 알 것


가끔 착각하는 "진심"


진심이라도 오바나-억지만든 거짓신호- 고까운 전투력 그다지 뭐 그런거면 고까워 띠꺼워서


그런 본능룰대로 아는 것 초탈이고 뭐고 생김새나 이성이나 뭐 그런게 띠껍고 어긋나고


그걸 하는 쪽은 모르고 지도 모르게 감정반응 나는지도 모르고 의사라는게


완전 개다 자기 뒤지는 줄도 모르고



그때 그런 짓했던거 상기시켜 막하는 본능대로 하는 뇌구조-겨우 가르쳐놓은거 올라오고 한번 양아치는


영원한 양아치


회로때문


먹잇감이 가르친다고 재수없다고


유전자 뭉친 특성 따라 제각각의 신호가 발생하는데 처먹으면- 그게 좀 기가 약한 것이 있다


잘안나오는 충동폭발마저도 그런 것들이 호구나 범생으로 자라고


양아치라도 그런 유전자 뭉친 특성 충격줘서 뭉개면 PTSD 증상나서 거의 그로기 병신로봇됨


신경태워버리는 자극이나 아뭏든 그런 식으로'''''


작동못하게 충격응어리 마음을 열었을때 충격주는게 충격을 더 받는다 마치 최면 원리처럼 단지


추상에 지나지 않은게 아니라 해마까지 도달하게 신경학적인 이유가 있음


신비한 것에 대한 존경심이 있을 수도 있으나 하여튼 심리적으로 죽이는 수법 마음열렸을때


충격주기 체력떨어지고 기떨어졌을때나


혼을 뺴놓고 충격


꼰대에게 보이는 그 특유의 고까운 뭉친 반응-그러나 꼰대끼린 친구


마음을 까면 안돼 카리스마가 없어 자기이야기 하지말고 그러면 다 열리면 얼마나 좆같고 같잖을까......


그자체가 전투력인데 마치 킹코브라에게 쫄듯이 모르고 공포정보만 있으니까 쪼는 것


다그래보이고 은막


그것마저 없으면 뭘로 일진 할거냐고


제일 약점건드리듯 그런새끼가 축출,왕따 일진아닌 범생이 노는척의 특성


우스워 보인다 만만해 보인다


첨에 외모보고 못건드렸다 하는거보고 건드림 자기들맘대로 일어나라고 그러고 발로차고


조롱하고 갈구고 희희덕거리고


만만해보이니까 까는 것 마음도 안가고-마음이 갈 이유가 없음 그게 유일한 매력인데 어둠의 카리스마


안경까지 껴서


빤한 얼굴 문서적인


심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처리해버리면 최면도 안걸리나 무방비감정무의식이라 걸리는 이완과


꿈이 없어야 하이에나


현재 뜯어먹는 재미로 살거든 지금을 지배하고


남이야어떻건



"뭐야 찌질하게"


우는게 상상이 안되는듯-그러나 모친은 우는게 상상되나 보다


안경끼고 문서적 느낌 양아치 사이에서 왕따당할 1순위인데 당하고 안당하고는 센새끼가 어떻게 대하냐


본능 그 띠꺼움 모아지고 그런거에 달렸음.....


뭉개고 쾌감...... 집단 뭉치면 너무 싸움잘하면 그냥 끼겠지만


안경껴도 평소렌즈낀다면 좀 봐줌


비호감은 어차피 무시당하므로 좀쎄게-어른에게 반말투로 말해도 그런 생김새는 쎄보인다 제압깔고시작


어차피 다들 부당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과거 나도 그런걸 안겪었다면 상상도 못했을 것 마음정화를



우리팀이 젤쎄다 뭐 그런심리


왜 내가 니같은 찌질한 놈에게 말려들어야 되냐 인간속 다 똑같은걸 하고 지멋만 끝까지 챙기는


그게 옳은 인생살이법



카리스마 하나로 다잡는 위엄 철통보안 마음


까고시작하면 약자



오히려더 비호감


그래야 뭔가 있어보이고 그런 생김새에 안드러내는 것에 비밀있다 호감



단위시간내에 뭘하건 미래에 영향안끼칠 수도 있다는


80살에 죽건 86살에 죽건 뭔상관일까 무영향..... 그걸 알고 무시 진화심리로 그러나 그게 또 틀린경우도 있음



먹잇감에 만만하고 선생류에겐 싸늘



문서 오타쿠에겐 최고의 친구인데 양아치들에겐 최대의 적인가보다


항상 공포증 뭐 그런게 괴롭힘으로 나타나기도 함 그런 내용이



완전 그런 형질까지 기질 문서한테는 고까와서 질 수 없다고


그냥 만만해 보이면 왕따 취급 같은 행동을 해도 생각없이


낚였으면서 자기가 왜 그걸 하고 있냐고 그런 식으로 허술하다 짐승들은 인생살이 일반 심리전에



좀 멋있고 호감이면 책임지겠습니다 다다른


오히려 그런 양아치가 세상을 이해하고 부당하게 느끼고 함부로 하는게 꼰대들이 얄팍하게 속이지

못했다고 더 열폭하는듯 범생이 콤플렉스와 맞물려


조폭새끼- 힘줄끊어 병원앞에 놓아서 살려두는게 주특기라는데 사지 힘줄 다 끊거나 팔다리 끊어서

흐물흐물하게 신경다 끊어 병원앞에 놓아둔다는데 살아도 꼼짝도 못하는 불구가 된다고 한다 그걸

즐기는 것 같은데


그러므로 그런 조폭 대량으로 죽일 수 있는 화염방사기 정도는 항상 구비할 필수품.


자기가 해를 입지 말 것 경찰이 안도와주는 그런 이세상을 살아갈 때는.



가래침 뱉거나 시비걸때는 서울 그런 개좆밥 별것도 아닌 새끼는 니들 쌍판에 뱉어도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위치라는걸 확인하고 아무생각없이 오히려 전략으로만 특화되어 할 것 그것이 좋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


시골에 조폭 한 30마리 모인거 보고 일반인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 서울은 그런게 없으니 제도화되어

너도나도 지랄 하룻강아지 아무것도 아닌 견문없는 20대들을 죽이자


바퀴벌레 서식 나이트


피차 더러운건 마찬가지


삭막한 아무것도 없고 바로 더하게 온뇌떨어져나가게 하고 아스팔트에 쌍판 뭉개고 핥으라거나 바지벗기고


온동네 질질 끌고 다니는건 해서 뇌를날려버리는건 중요 신고도 못하게


두가지이상 정보를 같이 제시하면 특정행동 유발 어떤 사람에게- 예를 들어 양아치+ 교화목적 그런 상황 + 그애의


순한 정성등 뭐 그런걸 한다면 그런 겁먹으면서도 잘하고 훈육 조련하려는


저절로 진심가지고 정이 그리운-먹힐 뿐이지 그리운건 아닐지도 이미 친구로 다 충족


양아치 시야와는 다를 수가 있다고 그냥 먹잇감짓은 하지말고



그냥 눈앞만 감각하는 그런게 옳을 수도 있고 3차원통찰하는게 옳을 수도 있으나 인간이 있는 걸 인식하는게

아니라 그냥 인간만의 촌극일지도 모른다는 사실


유용하면 그만 다만 속삭일 것.



내가 집밖에 못나간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이유없는 중년들의 시비와 증오 때문이다. 심지어 장사를 처음

시작했을때 물건하나 떼지를 못하였고 나를 나약하고 재수없고 못생긴 여자에 대한 그런 비열한 취급을

하여 가래침을 뱉고 망신을 주고 자기꼴리는대로 불합리한 본능을 하고 역시 면접에서 조차 떨어졌다.


얼굴 뼈가 다 어그러지고 뒤틀리고 약하고 순약한 그런자가 그렇게 되는게 재수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길거리 시선과 폭력 유독 나는 다 쳐다보고 안면기형 환자 대하듯 하고 가는 그걸 견딜 수가


없어서 그렇게 은둔을 하였고 다안다는 듯이 모든 최악형질의 집결소 안경까지 그러면서 동네 양아치들에게

까지 왕따를 당해서 집에서 나올 수가 없었다.


"나같으면 죽이겠다~" 던 애도 있었으나 그렇게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직접 지금이라도 모든 동네의 중년새끼를 다 찍어 죽이고 싶지만


각가정에서 모두 아버지를 죽인다면-폭력적인 경우가 대부분-중년의 폭력적 중년 상당수는 사라지게

되므로 세상이 참으로 깨끗해질 것이다. 그러므로 아버지 죽이기 운동을 제안한다.



그런 이유는 대충 단서를 포착했지만 그런 새끼가 겉으론 어른들 같이 보여도 교육못받은 예전에

학교다닐땐 죽어지내던 일반 찌질이들에 찌질이 인생을 살고 있다 유흥이나 그래서 질투 하는 것이다


그냥 본능 꼴리는대로 남자들끼리 마음에 안드는걸 그냥 되는대로 쾌락찌든감각으로 별거아니고 무시하나


좆도 아닌게 자기잘못모르고 다수이고 그걸 맞다는듯 극렬한 피해로 하니까 문제겠지 욕설등


이유없이


무슨 자기들이 동네잡는다는 식으로 그나이처먹고



그래서 내가 복수하는 것이다 소상히 일일이 적어서



그냥 당하고 찌그러지지 않는다고 다른 문필가처럼


넌 도도한척 하면 안되는 얼굴이다 수준

얼굴이 그래도 분위기가 안되도 그정도 얄팍한 대중수준



사람들은 띄어쓰기를 지키면 잘난척 한다 하나 자기들 같이 안하면 친근감을 느끼고 지지한다.


다른건 뛰어나야하지만-자기들이 인정하는 매력, 그런실력따위- 교육에 대한 환멸과 증오반감이 가득


사실 체육계가 폭력은 다 일으키고 특히 유흥가나 동네 길거리에서 동네 사람 위협하면서 노려보고 가래침 뱉고 다니는 애들은 그런 애들이 주도합니다. 물론 동네 사람들은 무시하지만 자기들은 모르는 것 같더군요. 어린 애들 운동 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희안하게 시비거는 애들, 먼저 시작하는 애들은 다 어릴때 운동하던 애들이더라구요....


학교폭력 당한 아이는 커서 은둔형외톨이가 되겠지.



그런데 내가 쓴게 퍼져서 많이들 공유한다 나와 친한류애들도 그렇고 스며든다는 것이다 그 의식이


관리와 시작 중요의 필요성을 느낌 기분대로가 아니라 제대로 된걸 하고


물론 도덕위주의 쾌감도 있긴 하나 한도가 있다



물론 개개별 인격으로 볼때 뭐 내관리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망가진 쓰레기 일반인 인격들이나


그들이 무식하게 자기들보는 못보고 자기들이 다수라고 리더나소수의견들에 그런걸 요구하니 당하진 말아야지


하긴 그런짓 안해도 당하긴 하나


양심이란 진화심리


그리고 그새끼가 그렇게 부당하게 하니 나도 그다지 지키고 싶지 않은



기본말투가 제압하며 띠껍지 말고 친구로 인정해야


외모부터



겉도는 교주보단 친구가 낫다


보통 여자도 그러므로 여자형질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남자 여자 공유하는 형질이 여자가 있을 뿐


자기가 생각하기엔 자기가 왕따라고 생각하나 내가 보기엔 오히려 3자가 보기엔 그 새끼가 자기 선천


형질에 맞게 자기 친구를 못사귀고 자기와 잘안맞는 문서나 종교계 인간들하고 사귀려다가 그렇게 된 것

같은데 그새끼답게 체육계 사귀고 그러면 다소 피곤할지모르지만-약하게 양육된탓-서로 민감하지 않게

개의치 않고 막 관계맺으며 물론 불상사날 빈도도 높겠지만 더 나을 것


이걸 나에게 적용하면 나도 마찬가지다 괜히 시달리지 말고 맞는 잘되는 친구를 사귈 것 그계에서


어차피 다른 애들 사귀면 써먹긴 하고 생존엔 유리해도 자기와 맞는 친구가 행복하고 그런 애들끼리

모여야 또 결속력이 세서 힘이된다 적들속에 있으면 죽지만 오히려 울타리를 필요하고 만들어야 하는 상황


유전자구조와 인간사회 당대라는 바탕위에 과거 지식으로도 영향하고 그 안에서 지랄하고 인과나

여자가 가래뱉고 다 가능한 것 현대는 더 오염되었지 분명히 혼탁


자기들은 뇌뒤가 튀어나왔는데 어떤 애는 안튀어나왔다고 싸움못하고 다르다는 식으로 구분짓던


이진들 생각난다


자길 싫어하니까 그 싫어하는 자를 싫어해서 자기를 보호하는 경우도 있는 듯



주변에 간호사 있으면 물어봐도 됌.



근데 얼굴 때문에 그런지 간호사들이 의사를 너무 싫어하더라... 간호사들은 얼굴 밖에 안봄.


참고로 나이트 ㄱㄹ 3대 직업이 간호(조무)사, 미용사, 유치원 선생님 이다.


병원 카운터가 갑이지...



백화점 판매원도 걸레로 알아줌...




서빙, 피팅모델, 상고공고졸 백수, 네일아트 도 만만치 않음.





남자들한테 식스팩 초콜렛 복근 빨레판 어쩌고 개소리할땐 좋았지? 씨블뇬들아



거기 경비들이 시민들 노려볼때부터 뭔가 분위기가 이상했다. 지네가 뭔데?



저거 사실 기업화 조폭이다... 합법적인 회사를 빌미로 합법적으로 조직폭력 운영...... 진짜 한국 뜨고 싶다.


차라리 헌법을 새로 만들고 국가를 새로 만들었으면 한다. 이게 무슨 나라야.



민주주의 국가 ?? 언제부터 민주주의 법치 국가였다고 도덕을 찾고 상식을 찾았는가

제아무리 발버둥 쳐봐야 돈없고 빽없으면 정상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들은 대물림

하면서 밑바닥에서 굽신거리고 겨우 입에 풀칠하고 살수밖에 없는 국가 구조다

못해먹는게 오히려 천치 바보다 수단 방법 안가리고 갖은 방법으로 뜯어내고 착복

하고 협박을해서라도 뒷구멍으로 돈모으면 호의호식하고 목소리 높이면서 산다



세상자체가 세계자체가 뒤집힌 뇌택귀매

흑인이 백인들의 대통령이 되는등



차라리 헌법을 새로 만들고 국가를 새로 만들었으면 한다. 이게 무슨 나라야. 개판이네.


원래 일진들 전공이 공부못하게 하기야 왕따 당하면 성적 존나 떨어지지...


경비원 장인상 부의금까지도 月100만원 벌어 30여만원 뜯겨
남대문 상인 갈취기사 하고 딱 맞아 떨어진다. 일진들의 미래모습, 아주 평생을 남 돈 뜯고 갈취하고 룸사롱 가고 살아가는 구나...... 신이란게 있나.

더 충격적인 사실이 있다. 쟤네 왕따 당하고 자살한 애 부모가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이다. 하나님이 지켜주셨나? 하나님이 죽였나.



양아치나 범죄자가 그런 자들을 따르는 이유는 그런 자들이 기본적으로 그런 애들한테 쫄지 않고

마치 개가 주인을 따르듯-주인이나 조련사가 쫄면 먹잇감으로 보지 절대 주인으로 받지 않는다

자기 무리의 서열처럼- 따르는 것이 기본이지 쫀다면 절대 주인이 될 수가 없다 서열상


특히 그런 체육계들은 쫀다면 이미 끝난 것이다 그정도가 약하거나 까먹으면 몰라도



사회의 그런 포인트 위주 대가리 위주-그야말로 그 대가리 역량이 전부인데 현실살면


그걸 막고 깨우치고 이기고 승리해가다



사회의 빈틈을 메꾸어 적멸 백전백승


조폭 영화나 만들지마 다 따라하잖아



자유자재로 웃기거나 그런 목적으로 하려는 그런작동이 된다는 점에서 물론 그런 이세상이 그런식으로


대뇌적인차원에선 자유가 가능하다는 그런것 신경구조와 연관이 있을듯 인간 자기작동에



자기완 다른 인생을 보고 부러워만 하다 늙어가다 한낱감정일 뿐이지만 그때,지속적일 수도 물질반응+


입자가파동



남자끼린 아무리 터놓아도 벽이 있다.


바로 잡아먹히는 약육강식.


여자에게 렌즈는 속옷과 같은 것이라고 한다.


벗지못할



야만인


일진아니고 왕따 같은 느낌은 대등하게 대화에 끼지말라고 그런게 있다 그냥 얼굴 느낌 말하는게

기침하고


시간이 갈 수록 왠지 매력있고 끌리는자는 시간이 가면서 진가의 이미지 원래 감췄던 페르소나로

억지로 숨겼던 매력이 나오기 때문일 것 그걸 느낌 오감육감-직관상상뒤에서하던 행동측정등습관-으로


어쨌건 웃기는건 어떤 식으로 대화를 진행해도 그게 그거므로 비슷하게 웃기므로

자유는 존재한다 할 수 있음


'특정 포인트' 를 거쳐가는 자유 다루거나 인간인식대상에


다만 그냥도 웃기는걸 잘하는 자가 있으나 그걸 못갖고 태어나면 두뇌연결, 후천경험등 그렇게 배워야

하므로 신경이 없는게 자유부재


가능성상 위에서 치명적으로 재수없는 일은 안하는


상대적 인식기반



그렇게 흘러가는 그런 자기들의 행복


그리고 다르게 흘러가는 인간



과거 임장에 사로 잡혀 자기가 아주 대단한 인생 충족하는 인생살았다 하는 자만


그러나 자기가 만족하면 되는게 곧 인생이고 환영, 환상 그렇게 따지면 연예인도



물거품같은 인기 '두뇌반응'에 불과한데 그런 일시적인 두뇌반응 느끼는 것에 기대어



잘해주고 잘통한다고


바꾸어 발하면 그 '두뇌반응' 때문에 나는 집안에 들어앉게 되었다



들릴라



모두 똑같은 교복을 입으나 불량유전자도


제도로는 공평하게 하려하나 일선들의 인간마음이 그게 아니다


그런 초식계의 그런 TV는 보지도 않는


무흥미


기분 안나쁘게 매력으로말하면 그만이구나 그런 것도



그런 뭐 별거 아닌건 굳이 안해도 되는데 내가 하고싶은건 꼭 지켜야함



원래 인간은 표정은 무섭다 그러고 안무섭다고 말하는 것보다 표정은 안무섭고 무섭다 그러는게

더 안무서워 보인다



어렸을때 과자도 못처먹고 자란 인간은 그런 과자에 상당히 행복이다 공산품이 그렇게 맛있게 나온다는게


그러나 고급입맛에 길들여지면 아니다 현대인은 수제같은걸 먹으려



그리고 오히려 곱게 자란애들은 그런 거친 암흑의 세계의 정서를 호기심이고 미지에 동경한다 특히 여자


그런 상대성


뇌가 제거되면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알 수 없을 것이다 비슷 한 원리



좀더 사람들이 추상적인 것으로 이해도가 높아진다면 장단점은 있겠으나 다른 감정을 가질 것



어떤 여자를 막 절단해버린다고 그런 식으로 욕을 하길래 왜 그러나 했더니 자기들 끼리 졸라 싫어하는

오타쿠 가난한 그런 비호감 전체 싫어하는 얼굴크고 그런 여자인데 자꾸 자기들한테 붙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선배하고 얽혀있어 뭐라그러지도 못하고 이미지의 힘


그러다 결국 정말 사람을 그렇게도 미워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 양아치


결국에 대놓고 쌍욕하고 오지말라고 해서 안왔다


그냥 범생이 같은 얼굴로 제압하는거에 극악한 분노에 얼굴 시뻘개지던데 그런 진화본능-자기들은

주먹이니까 진화적으로 띠껍다고


가래뱉고


일부러 못그러는 상황에서 더 열폭하게 만들어 사회도태시키자 그게 책략


마치 반하게 만드는 마법처럼 비슷하게 생겼지만 희안하게 그 조합상 여자를 밀어내는 조합이 있다.


그래서 A는 되고 B는 안되는 이유가 마치 그런 냄새의 마법 때문


조합상 인상의 그걸 개선하려면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함 똑같이 하지 말고


어차피 그냥 그렇게 되든말든 아주 저수준으로 기다가 가는 별의미없는 대부분의 민생들 인생들 아니던가


그들만 의미있는


그게 싫으면 성공하든지


뭘로든 자기 주특기로 마치 장군이 사업하다 실패하듯이 잘하는걸 해야 한다 빠삭하게


길바닥 한번 못돌아다니고 옷가게 창업이라니 당연히 망한다.



다그런건 아닌데 장례사업하는 중에 죽음을 항상 의식해서 허무함과 인간우습고 뭐 그런 배포나


사는동안 잘살면서 뭐 그렇게 초월심 가끔 종교나 그런식으로 초월하여 세뇌하는데 수월한걸 본다.


종교를 받아들이게 하기 더 쉬운 것이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뭐랄까 그 화장장 특유의


분위기 그런 것 때문에


인간이 물질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람은 장례할때 일종의 은막이 씌여진다


그러나 하다보면 다 패턴이 똑같아 사람죽음이나 시체가 상당히 우스워짐 기계성이나 기계갖고


마치 귀신씌인듯 마음이 담대해지고 깡다구가 생김


실력은 별개이나


그리고 안경끼고 뭐 그런 비호감이나 일상 단정한 그런 새끼보단 초월한 이상하지 않은 무당같은 스타일이


더 나은 것 같다 목사나 성직자 따위 이미지


참조권력상 제사주관



같이 무시한다는 증거겠지 이제 뭐 먼저 잘하려고 안한다 싸우면 싸우는거고 그렇게 짓이겨야 동등해짐


먼저 공격하고 쓰레기인데 뭐 잘하나 병신새끼


자기들은 모르나 나중에 원한이 된다는걸 애초에 공격하질 말든지



가래침이 빨리퍼지고 포르노가 퍼지듯 패딩잠바가 전국적으로 유행하듯 나쁜게 빨리 퍼지는데 한 발단은


특정 사이트에서 채팅중에 일진들이 어떤놈보고 좆빨아 어쩌고 하면서 모욕준대서 시작하는데 그게


전국 고등학교 오프라인에 퍼져서 왕따를 성적으로 괴롭히고 항문에 넣고 하는 수법들이 퍼진다 한다


그래서 한 인터넷사이트에서 시작한게 조회수도 별로 없는데 전국적으로 퍼지고 고정화 고착화되는


바이럴마케팅의 상황 나쁜게 아주 잘퍼지고 잘 고착화되는 그런걸 확인할 수 있다 현실에서



여럿 인생 망가뜨리는 등 가래뱉는 왕따



왕따 구제 운동등 그런거 하는 간부나 뭐 그런 새끼들이 문서적성분에 일진인척 강한척 억지로 얼굴


그렇게 두껍게 만들고 하는게 참 재수없더라 그냥 논다면 안그러지만 그런 신분이 명확한 상황에서 그러니


참 재수없었다. 가해자가 그런거 안한다는건 명확한 일인데 억지로 얼굴 두껍게 있어보이게 운동형 만들며


적당히 호신술 익히면서 운동하면서


아무리 운동해도 재수없는 기본적으로 망하는 lose포지션 밑지고 시작하는



차라리 왕따 성분이 가출했거나 놀았다 그러고 시작하는게 더 유리하겠다 개새끼



안쫀걸 아는 것 그 짐승새끼가 그리고 더하는건데 더 짓이기고 엿먹여 세상 포악 살기 싫게 세상 인간의


속의 끝을 알려주는것 신경을 다 말려죽여 과거는 모를 수록 좋지 아마도



널 갖고 논다 니심정따윈 뭐 알바없이 막한다 비이성 적이다 뭐 그런 식으로 이미지 각인 박아야


근데 성적으로 왕따 시키는 것, 저거 우리때도 있었다 왕따한테 특수반 애꺼 좆빨으라고 시키거나 똥꼬에 이물질넣고 빼지 말라고 하고 뛰어다니게 하고 뭐 그런 식으로 왕따 시켰는데. 일루오라고 바지 앞으로 까라고 그러고 하수구마냥 좆 에다 가래침 뱉고..... 그런데 이게 이제서야 이슈화 된다니 참......

청소시간에 대걸레로 좆문지르거나 그런일도 있다


근데 처벌을 안하니 또하지 원래 경찰서도 한번 갔다오면 겪어보면 경찰이 우스워져..... 그냥 나오거든.


얘도 일진한테 괴롭힘 당한 것 같어.


뭐 그런 새끼 비도덕에게 그렇게 해주나 하지만 매력 때문에.


그리고 도덕은 갖추어야지 자기관리해서 적어도 그때만큼은 변태로 안보이는게 낫지 않나.


이미지상 막 놓지 말고 그거라도 그사람에겐 그게 통하니 조건반응


그렇게 능력없어도 귀여우면 되듯이 행복기준


행복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뭐 가진 것 없이 간다고 하지만


생전에 하면 그만



마치 어린시절에 더 행복했듯이


센척해도 오십보백보이고



막하고 함부로 하면 자기 위협느끼듯이 동물새끼가


같이 성질내고 거칠게 맘대로 막하면서 함부로 하는게 자기는 권위도전이라고 생각하게 되므로 계속 긁으면서


제압하고 하면 같이 하면서 하는 것이다 그렇게 짓이기기 양아치 말라죽이기


더짓이기고 한번 짤르는 생각할때 더짤르고 난도질하는 생각하는 것이다



진짜죽이고 발라버릴라고 되는대로 거하면서 기침하고 함부로 막하고 막하면서 발라서 짓이기고


뭉개면서 본능신호로 짓이기는 것이다 자기외모 과거 생각지 말고 과거에 우습게 봤으니까 어차피 부당한거


더더욱 갈때까지 잘나지 못하게 기죽이면서 땅바닥기게 사회도태시킴



더막하고 더함부로



그런 사회의 룰에 오래 젖어 있었나보다 그러다가 일진룰 상기하니까 생소한 것


일진룰은 그냥 상납인데 인격파괴와-그리고 자기 어렸을때도 그정도까지 아니었는데 요즘 인터넷

시대처럼


그러다가 가족룰로 인간적



사로 잡혀 있어서 생각 별로 없을 땐 그렇게 된다 그런식으로 작동 상기안되게 세뇌나 조종원리도 되고


일진은 인터넷 소설이 아니여




그런데 그런 일이 10년 전부터 있었습니다. 남자반에서 심한데 선생 몰래 자위를 합니다. 다 책상 밑으로 여자선생 모욕주려고 그럽니다.



선생님은 모르는 척 합니다. 그리고 혹시 걸려서 "아래서 뭐하냐." 그래도 아이들이 합세하여 "손장난 ㅎㅎ"



"내 맘대로 손도 못내려놓나요." 그런식으로 조롱을 합니다.



그리고 왕따 한테 뒤에서 놀리면서 집까지 따라가고 하교길에 돌을 던 집니다.





가래침을 교복 마의에 뱉거나 휴지에 침을 적셔서 수업하는데 뒤에서 계속 던집니다.



그리고 화장실 같은 데서 다른 학생의 성기를 강제로 빨게 시키는 일도 있습니다.



수련회때 다 자는데 불꺼진 방에 들어와서 "아무나 후장대봐라." 그런식으로 말을 합니다.



성기에다가 팬티속으로 가래침을 뱉거나 합니다.



왕따만 당하는게 아니고 중간층들도 많이 당합니다.



그래서 저희때는 반에서 반이상이 급식을 안했습니다.





그러나 담임 선생님은 한두번 "점심시간에 빼앗아 먹지 마라." 고 할 뿐 교직원 식사에 교직원 화장실만 다니시니



모르십니다.





그런데 그런애들이 사회나와서 길거리에서 시비로 "일부러 뱉는 가래침" 이 있습니다.





일부러 갈구려고 가래를 크게 뱉고는 쳐다보거나 같이 대응해서 뱉으면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합니다. 그것이 그런 애들 수법인데



일반인들은 그냥 넘어가잖아요? 그런데 그런 애들은 꼭 폭력을 행사하고 특히 운동했던 애들이 많습니다. 유도부나 축구부같은 애들이 많습니다.





사실 그게 제일 문제에요 학교 졸업해서 일반인들한테까지 그렇게 위협하고 20대까지도 번화가에서 그러는데 특히 그런 애들은 평소에 놀기만 하고 무료하게



살고 놀거밖에 할일이 없어서 길거리를 대상으로 많이 저지르고 보통 대로변이라도 자기들하고 그런 우스운 시민만 지나가도 그럽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옆에 있는데 남자가 약하고 만만하고 우스워 보인다고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시민한테도 욕을 하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은 가래침을 뱉죠 폭력까지는 안 이어지고요. "개기지 마라." 라는 뜻입니다. 아니면 "띠껍다 재수없다" 그런 의미로 가래침을 뱉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입지를 과시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강하고 세다는 것을요 보통 외딴 골목에서 둘이 만났을때나 상대가 너무 만만할 때 생김새등 느낌이 재수없거나 기분나쁠 때 그럽니다.



그동네가 자기들 세상, 자기들 구역이라고 생각하고 설칩니다. 걔네들은 사회 자체에 법이 우스운데



사실 졸업후가 더 문제에요.



그리고 보통 여럿이 붙잡고 왜소한 애를 잡아다가 팔다리를 붙잡고 신발신은 발로 성기를 마구 눌러서 여자애들 앞에서도 자위를 시키고 낄낄 댑니다. 그게 일진들 수법입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연관된 성적인 욕설도 하고 성적으로 비하하는 그런 식으로 욕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은 심심할때 등을 치고가거나 지나갈때 엎어져 자고있으면 등의 마의를 잡고 확들어서 책상에 콱 내팽개치는 식으로 많이 장난을 칩니다. 성적인 것 보단 폭력이 99% 입니다.



그런 자기에게 대한 편견을 없애려고 싸우는 모자를 보았다. 그런데 그런다고 절대 세상은 바뀌지 않을 것

같다.


지금까지 그런 인간세상 쓰레기 세상 길어봐야 그 모습이 백년 남짓가는 건물들과 사회상을 지키려고 그렇게

차별하며 도태시키는 그런 자들을...... 그러나 자기 스스로는 긍정적인데 남은 그렇게 보지 않는다. 그렇게

잘난 것도 없는 자들이 그렇게 멸시하며 무시하며 시비를 건다. 오체불만족 같은 새끼를 보고 뭐 저런거

보다 나으니까


하는 오만으로 살아가나 부질없는 짓이다.


불만을 가지지 말고 오히려 현실의 자기에 몰입하여 그런 행운을 차버리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자-


물론 지금도 나갈 수는 있다. 그러나 과거 가족피해의 트라우마? 가족이 있건 말건 시비를 걸고


피해를 주는 그런 것들 때문에 당한 그런 과거의 충격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그러나 이젠 최대한 노력하여 그것을 막겠다 그게 남은 인생경주의 잃지 않는 유일한 행복의 길이자


비결.



이정도면 낫다 그나마 얼굴큰걸 모욕하는 유전 설령 유전으로 나빠도 긍정적으로 해가는


결국 남는데는 인도주의겠지만


그걸로도 의미가 있다고 본다 오히려 행복충족


그런 비웃는 시선 비열한 시선들 혼자만의 착각이였을 뿐 다시 현실은 냉혹하고 차갑고 그동안 사는 동안


그냥 '평범한' 사람들은 겪지 않을 온갖 오물을 떠앉고도 그 트라우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밖엘 나가지


못하고 처음 사람이란걸 맞대는 그런 걸 피하게 되는 그런 상황이다.



세상은 여전히 바뀌지 않지만 틀렸다고 말하고 권력을 형성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서-


그때 뿐이라도 말이다 그나마 병든 쓰레기 인간들보단 낫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같아선 도덕성에 따라서 모든 일반인이 누리는걸 박탈하고 싶지만 그런 자연계의 한계와 유전의


한계를 뛰어넘어 그렇게 구축한 나만의 길 이제 적멸비기가 세상에 펼쳐진다- 내 입장에선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고 그새끼 입장에서도 그 시야에 사로잡혀 서로 힘싸움을 하고 있다 어쩌면 과거같은


유혈사태를 막기위해 초집중 미리미리 위험한 자라는 걸 각인시켜 대비하는 것이겠지만 일말의 행복을


남기고 싶었지만 마음을 열수 없었다 세상만큼이나 그래서 충동 지랄 안하도록 막아서 봉인하고


그걸 해결하기 위한 마지막 돌파 이세상에서 나만의 방식으로 우린 가진게 있다 행복찾기 행복을 찾아서


그게 유일한 목적 80안에 버리지 못할 우리의 드라마......



모두가 피해자다. 유일한 사실은


각자 자기 만족을 위해 사는 백년의 환영...... 피해주지 말자 쓸데없는 아집으로 제발.



좋아하는 것 하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쓸데없는 도는 어긋나도 좋다.



행복찾기,감사하자,꼬이지말자,충격먹지말자..... 봉인을 풀자..... 사실이건 너무도 작은 문제다


너무도...... 나에 비해 자라난 나에비해서 말이다 기적이다.



권력을 갖자 무한중독 방법을 알았다 이제 시작이다 절대지지 않는다.



세상을 바꾸고 싶어하지만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다만 내가 달라질 뿐이다 어차피 백년이나 길어야


십년도 안되는 환영들....... 그안에서 1~2, 3년의 환영을 위해서 뛴다 그게 인생의 다이아 몬드이고


돈의 추억이 남는다



어떻게 인적자원을 돈으로 연결시키느냐 그건 내가 풀어야할 나의 몫.........


해없이 추억으로 그러면 좋은 그러면 그뿐.......



그런데 얘네들은 그렇다 부모 선생에 낚여서 범생이짓하다가 현실과 동떨어진 공부하고 결국 한다는게 삼성 LG 공무원 선생질 월급 쥐꼬리 사무실 처박힌 회사원이거든 현실은.

소설이나 망상에 안빠지면 살아갈 수가 없는 구조. 도대체 공부 왜했냐고 묻고 싶다. 차라리 놀지. 하다못해 학교 폭력 일으키던 "일진" 도 활개치며 잘놀고 살아갈텐데 얘네는 아마도 추억이 없다. 학벌로 잘되는건 연예인 비율

그게 공통적인 모범생들의 특징 그러니까 부모님말 선생말 듣지 말고 맘대로 살아... 지나보니까 남는거 없다.

대한민국은 그래.



왜 춤추라 그러냐면 남자는 안다.


억지로 (시체를 얄팍한 모래로 덮는듯한) 흙으로 덮는 행복따위는 이제그만


선생이고 일진이고 쓰레기는 마찬가지. 특히 선생들 지가 뭔데 폭력을 쓰고 가래침뱉고 특히 일진은 뭐 그냥 개고.


그런데 우리 때 담배피지 말라고 했다가 죽도록 처맞은 모범생 생각난다...... 아마 기절해서 병원에 실려갔지 떡이되게 처맞고......


그런데 일진들은 모범생 죽도록 패는데 그런 범생이들이 졸업해서 기자되서 일진기사 쓴다. 참 웃긴 세상이야...


기대행동 유발해서 기정사실화 유행 해도된다는 그런 책략 있음. 그런 의도


게이는 생식 못한 남자들을 위해 살아남았나? 하지만 오히려 반대로 그런 환경이 만든 필요성의 환경이 만든

태생 아닐런지-그자체가 신이 계획한게 아니라 적자생존이란 증거. 불완전한 세상 자체가.



자치법정을 하는데 그런 잘난척하는 느낌에 비매력 형질은 애들이 싫어하고 어울리고 매력있으면 좋아했다.


원래 외모에 따라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대중심리는 안그런 것이다 마치 판사를 뽑는게 아니라 정치인을

매력으로 뽑고 법을 집행하듯 완충이 있듯이 정치인이 판결한다면 공정성이 없기에 현재 법만드는게 그런거고.


그러나 법자체에 반감이 있는 건 사실. 오히려 그 자치법정을 하는 애들이 왕따 고위험군 은따가 되었다.


그 이유는 법은 강제력에 기반을 두는데 그런 "힘"이 없기 때문. 경찰체계등.



남자에게 즐거움을 주기위해 발전한 진화생물학적 여자느낌-그래서 느낌이 그런 것


싸나워도 즐거움주는 도를 넘지 말아야 하고



그러나 진화생물학에서 간과한 것-동반자나 문화적인 정신적역할을 많이 간과 98%는 그러겠지만


아주 일부에선 아니다.


남자에 대해서 만이 아니라 플러그가 많아 제각각 다른 사람에게 다른 의미라는 철학적 요소나


심리학적 요소를 간과했고


'어떤 즐거움을 주겠다' 하고 예고하는듯 여리고 그런게


그리고 그런 DNA 생김새 "나는 인생을 어떻게 살겠다." 어떻게 반응하겠다 를 예고하는 얼굴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현실은 60% 정도만 맞음



인상은 인상일 뿐



재미를 위해 사실을 포기하는 현실이 많은 것 같으나 문제 없다면 되지



자기도 아는 것 명분성 사라지면 떠난다는걸 그걸로 잡고있고 유발하는 감정



여기만 있었던 우리들만의 추억이었던 거야.......



절대 꿀리는 짓은 안한다.



내가 보기에 대부분의 연인 불화나 가정불화는 남자가 몸따먹고 그저그러니까 '꺼질테면 꺼져라' 쌌으니까 됬다~


식으로 행동하니까 그러는 거라고 본다



여자도 시들해지고 어떤 인성도 없이 외모만 보고 그렇게 볼 수 밖에 없는 껍데기 깊이니까 필연이라고 봄


그리고 더문제는 그런 새끼들이 자기들 문제를 사회약자나 길거리에서 푼다는 것 그러고 문제없이 평생하직


실컷즐기고 더한 자극 추구하려 룸을 전전하다가


또나름 남자로망이라고 허무함 정서를 만끽하며 밤거리 다 풀고 자기들 것인양 그거막으면 살인으로도 보복하며


최면걸릴까봐 주의 하는 것



혹시라도 받아들여



그렇게 남패고 사람을 개로 보는 정신에선 뭐 라 씨불이건 사람으로 안들어오는 것이다 그런게


일진한테 처맞다가 서울대 가서 좋겠다 물론 졸업하면 일진까는 기사 쓰겠지


일진공화국



하나님께 도와달라는 인간을 도와주는건 인간 뿐이다.


그리고 업보란게 자기보호로 그생각밖에 안난다 원래 사람은 길가 양아치들이 항상 상기시켜주잖아


그리고 커서 계속 가래침 뱉으며 아무일 없이 살아가겠지.



가래침 뱉는건 자기도 모르게 계속 뱉으면 그렇게 저절로 나온다 가래침 뱉는 새끼는 아주 오래 뱉은 새끼

그런식으로 충동억제 못하고



그렇게 조건반응 식으로 잘하면 상하고 못하면 벌하고를 할 수 있는게 자기에게 피해를 안주었기


때문이다. 만약 그대상이 자기가 된다면 그건 합리적이라면 종합적으로 책임묻거나 끝까지 그 잘못한거


하나를 물고 늘어질 것이다 그게 인간이다



내가 왜 너때문에 내인생영향받아야 되느냐고



단지 기회를 활용할 뿐 그런 약해지고 세뇌당한 그기회를 보상강화.



일진한테 처맞다가 서울대가서 회사드가면 좋나? 나같으면 자살한다 자살해 점심시간에 밥뺏겨 먹고 빙신들. 하긴 설대라도 드가서 혜택받아야지 공부만 처한게 그러나 어쩌냐 이사회는 니들한테 안대준단다 욕이나 먹고 걍 찌그러져라.


원래 생각이 없어야 가래뱉고 한다


가래의 진화과정- 배운다 숙달한다



그런 여건이 되니까 미리 알려주는거지 미리 어떻게 하랄순없잔아 다른 새끼가한 선례가 있으니 간접 따라하라고

제시하는거지


니보지는 하수구


된장녀처럼 유행시켜 재미를 기반으로 도덕명분삼아 그렇게 사회교육 원하는 방향으로 하는 효과가 있다.


특정행동에 대한 범죄 충동 배우게 하고 습관화 하듯 법에 어긋나도 안보이는데서 하면 된다고


XXXX면 모가지 칼질 등


어차피 모르는거 웃기기라도 하자고 일부러 그런 듯


막가도 받아들이면 그만이라는 것 마치 일진처럼


오히려 그걸 따르게 됨 약자나 허술한 바보대가리 인식들은


그간 사례를 보면 위협당하기만 해도 PTSD가 유발될 수 있다고 한다. 인간이 정보처리의 동물이기 때문인데


예를들어 그런 이미지 갑작스레 똑같이 위협해도 PTSD가 유발되는 경우와 아닌 경우가 있다 분위기와 마음열린상



생명꼴딱꼴딱 넘어가게




공간의 착각을 이용한 심리전 따위도


특유의 공포감 제압 위압등 미묘분위기 감각정서감정뇌편중,신경약함성등-자기도 모르게 최면걸려서 못버티게된다


이성으로 하거나 어떤식으로든 영향안받으면 안걸리나


교통사고 유발등- 부부싸움후 교통사고가 유발된 일도 있다



아주 지잘못 모르고 끝까지 우습게 보네 인간관계로 통제하란 얘기야 그런건가


짐승새끼 갈아버리고 싶다



재수없으면 부당함 지적도 안받아들이는 호구새끼 망해버려라


여자가 복수한다면 재수없다는 식의 부당함



그렇게 속이없고 막가고등개의치않고 외모위주로 분별도 못한다 멋있으면 그만이라는식-그후

짜증나서 맞으면 왜 맞았지?


단순하게 분별못함


원래 그런 새끼니까 그렇다


예전엔 그런 성분이 그렇게 얼굴 따지는지 몰랐지 나중에 안사실


이유야 어쨋건 교화가 되면 자기도 모르게 뇌형성


사람이 좆같이 보이고 표정안들어온다 이유야어쨌건 일진마인드에 썩은 소비성 인간들떔에


한번 대중환기된 사건이 방아쇠가 되었든듯 그대가리에 자기환상 망각기분 그거벗어나면 아무것도 아니나


자유로 타이밍벗어나 착해지면 그후에 풀리는 인과가 더 좋아짐


맞을까봐 바로 죄송하다고


선생을 아주 말잘듣는 병신으로 보는 일진들 그런 표정 눈빛 호구약자 먹잇감


그런 특유의 돌아가는 대가리 가래뱉고 그런게 있다 그렇게 만들 수도 있고 수준낮은 새끼


그러나 감정으로 할 수도 있고 아무튼 그런게 있음 저마다 나는 전략책략으로도 그냥 한다 그런 특수구조


안당할 확률을 높이려면 시공간 넘어가는 원리와 비슷한데 당연히 거기서 권력적으로 잘버텨야지


홍대같은데는 주먹지상 무력폭력 그것없으면 못살아남는다 그런유대



공부만 하는 것들 특권의식 쩌네 별것도 아닌 것 같구만 멘사?



그냥 변태구만.


일반인보다 더 못한데 무슨 멘사야. I.Q. 150대 ? 그러니 멘사 불효용론이 대두되지.


타블로 보는 것 같구만.


서울대? 부모님 말 잘들어서 서울대 간게 자랑이야? 인성 검사좀 하고 집어 넣어야 되는데.


내가 서울대에 대한 우스움을 가지게 된건. 고등학교때 서울대 출신 선생들 때문이다.

특권의식은 쩌는데 이거 뭐.... 다른 능력에 너무 구멍이 크게 나있었다. 예를 들어 인성, 혼자만 아는 정신지체 수준의 사회성, 공부만 하는데서 비롯된 세상의 몰이해, 변태성 서울대 나왔다고 특권 의식 가지는 것 자체가 웃기다.


그래봤자 월급 300 만원 짜리 월급 쟁이 할거 잖아. 교수? 내가 알기로는 왕따 들이 교수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친구 없고 연구만 하는 애들이.

참 특권의식좀 버려라. 공부 아무 소용없다. 부모님 말잘들어 과외 받고 서울대 간거 잘난척 하지 말고. 니들은 그냥 길바닥 나오면 먹잇감이야. 알겠어?

일진한테 처맞고 점심시간 밥뺏겨먹은 주제에 무슨 서울대는 서울대야 나참 DDR 고만치고 여자 다리나 고만구경해라 ㅁㅊㅅㄲ



그런데 보통 양아치에 대비해서 악해지나 최초에 시작하는 새끼들은 유전조합 방식이 보상회로 까지 연결된

그런 자연발생이다- 말하자면 세상에 원래 없는게 유전으로 뭉쳐져 발생시키기에 악이 발생한다 보상회로로


일반인의 대가리 처박힌 본능회로와 그런 최초시작자-모든 악을 유행시키는 생김 일진들을 다 죽여야


된다


그런 정보전통체계와 그러면 사회가 좀 순화됨 찬양 영화만들지 말고



진심 없는 개벌레들


어쩔 수 없이 반사회성을 가질라고 가지게 되는 경우가 아니고 그런 남자들의 몸보고 여자 따지고


그런걸 겪어서 마치 나의 인간 동물 불합리성에 대한 폭발처럼 그러고 남자들에 대한 폭발성을 가지는


여자들이 있다 속에서 확치밀어 그래서 남자죽이거나 하는데 일말의 그런 생각안가지는데 굳이 그게 원인이라기


보다는 일반적으로 원래 그랬던 경우가 대부분 태반.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너 안경꼈었지? 내가 알지 너같은 놈들을.......



뭐랄까 머리가 좀 더 빠른 바퀴벌레..... 그정도 사람같지도 않은



일말에 도덕적 판단이 있는 줄알고 따라가려했는데 그게 아니라 얼굴이었다는거다.


그러면서 특권의식 개새끼 공부하는거 말고 할줄 아는게 뭔데 특권의식이 쩌는거지?



분석못하면서 또 잊는


정보도 없고-



의학에선 I.Q.150 인데


일상에선 정신지체



배울라면 십년이상 걸릴텐데


그냥 얻어지는게 아니고 그런식으로 습득하는 것도 아니다 다른 능력필요


노하우나 그런 포뮬러 포인트 지점 같은게 일이년 습득에 되는게 아니라서 또 걸레의 부류들이나 끄적이고


있겠지 벌레새끼들......



짐승새끼 모자란 점은 자기 약해질때 노리고 있다는걸 상상도 못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지가 완전 개새끼같이 하고 무슨 성공하겠다고 노래질이야 좆도 아닌 새끼 대중이 조건반응이라도


친구고 나발이고 다 저주



왕따 씹타쿠들



일부러 범생이들 공격하게 해서 트라우마로 사회를 좀 바꾸게 유도하는 것임- 안그러면 국회의원되고

해서 사회가 안바뀌거든


인간 폭력 미개성 해소에


동네 전세냈어? 하고 패는 것도 일진들이다 자기들이 전세내서 다잡고 지랄하면서


나는 범생이 혜택을 아예 못받았기에 그냥 범생이 죽이고 까라는 것-미개성 불공평을 어떻게든 보복하고


인과에 영향주고 가는 것


그리고 교수같이 행동하다 비참함도 많이 맛봤으므로-


굳이 그걸 관철시킬 이유도 없고 인권사상이 역사세계적으로 계속 묵살되듯이.


그들만의 생각들



더이상 내 생존책략은 모범생이 아님.


그러므로 공격하고 다 뭉갤 수 있는 것 한번 되보라고



그냥 단편적인 공격수준을 벗어나 복합적으로 치명타 주도록 진화해서 하는 것 그냥 마치 마피아 규모진화 같이



도덕이나 교수자리가 된다는건 그만큼 부담을 떠앉는다는 것인데 굳이 그럴 이유가 없다 요즘은. 다 썩어서


오히려 병신찐따고 같이 하는게 더 인생을 풍요롭게 잘산다.



범생이나 반장들은 공부잘하고 그런 모범생 모습 자기와 비슷한 것에 감정이입하는 경향이 있는데


동시에 동물본능도 작용해서


그걸 이용해서 엿먹이는 경우도 많음


세상을 조정하는 진정한 실력자 뛰는놈위에 나는놈이아닌 살인자 화려한 스나이퍼



공부하는 자에게 놀아나는걸 못견뎌하는 진화본능


희화화 시켜 병신 보내버리는 것



도덕적 권위로 겨우 지탱한게- 공부하는 새끼들은 애초에 그자체의 특성으로 모범적으로 안하면


병신취급받아서 어쩔 수가 없다. 외모 매력부터 별거 아니라고 깔아보고 상종을 안하는데



그래서 상당히 불리한 책략 일진은 막해도되나 원래 그게 더 권위주장 학자는 아니다.



장례산업의 문제점은 병걸려 죽은 새끼가 유족에 전달한 잠재 바이러스를 마신다는 것.



자기들이 학교라는 특수한 상황에 당한 그걸 벗어나서 자기들만의 사회권력을 구축했다고 잊고 있었던


그과거를 폭로하니 미칠듯한 감정에 사로잡히나 보다 일진에게 위축하여 당했던 학창시절등


검사까지 된 일도 있는데


성장기의 약점 악어보다 못한-부모가 지켜주기나 하지


그냥 쓰레기로 밖에 안보이는


정신이 달라져서 그런가 진실을 알고 많이 겪고 복지심 아니라


그리고 그새끼가 모르고 매여 돌아가니까 나도 모르게 그렇게 일부러 조작할라고 그랬던게 작동했든듯 자기생존


일말의 유대가 있는지 아닌지 제각각이나 심리 경우마다 비율도 맞출 수 있고


상황마다


거치는 인간 새끼마다-그러나 그 비율상 첨에나오냐 나중나오냐 그건 달라질 수 있는데 보통 단위시간에는


일정비율이 나옴


마치 쌀 도정처럼



같이 오래 친할 친구는 안싸우고 무리가 되는게 낫고 일진들중 잘못하는게 싸워서 서열정하는 것인데


그렇게 하면 나중까지 주먹으로 싸워서 그걸 유지해야 하므로 상당히 힘들다


다른 집단전환할 수도 있는 것인데 상황에 따라서


적은 때리는걸로 제압할 수 있으나 우리끼린 안싸우고 맺어져야 한다 단단하게 마치 사이비 종교집단이


오덕들이나 오히려 더 좋은 케이스.


폭력중독해서 지네끼리도 싸울 수 있지만



날소외하고 지들끼리 노는 모범생계-무너뜨리기를 주저하지 않는건 알바아니기 때문이다 조건따져서 하는 결혼들


오히려 타락하면 더 내게 유리하다.



연기해서 먹히면 끝이구나-인간은 믿고 싶은걸 믿는다


다이해는 했지만 싫다.


경험없는 헛점을 이용해서 청순한 조건녀를 자객으로 보내는 것



정보가 없으면 I.Q.300 이라도 당한다. 전략의 기본도 모르는 새끼가 이전 것이나 그계도 보지 않고


아무리 그걸 연구로만 알아내도 족히 십년은 걸릴텐데 그안에서 살면 3개월~1년만에도 되고


그러다가 크게 뒤통수맞고 당하는걸 봤다 직접 현실을 그안에서 보는 중요성


만개를 보면 생각이 필요없을 정도.


그냥되고 그냥풀린다 자유자재로



그사람에 대해 실체를 아는것도 아마 과거 미래의 교란


형질을 읽다 그 청순함 속에 있는 더러움



그리고 별로 동정이 가지 않는 이유는 그여자도 조건반응으로 선택했고 어쩔 수 없는 인간사회의 원리인데


그것에 '자기'가 되었으므로 진화심리대로 울고 불고 짜고 하는게 웃길 따름이기 때문이다 자기에겐 정신


휘감는 대문제인데 별거 아닌 진화대가리 반응이듯


여자의 자다 일어난 머리에 속은


그런 디테일함



자기만의 틀과 자기인생에 사로잡히다 끝나게 해야함



너무 패턴화된 사고


교수끄적인거 배운새끼가 나보다 안되는 이유는 내가 그 지식의 생산자 연구자이기 때문


그리고 교수들은 보통 연구소안에 있기에 상당히 쓸모없는 지식이다 세상에는


현실을 커버하기엔 겉할기식 한계에 지나지 않는다 깊숙이 못긁어내는 그안에서 살아숨쉬며


양아치 대화하나로 끝나는걸 논문을 쓰다니.



오히려 말을 들으면 좆밥이 되는.


내가 그렇게 잘했는데 그거 하나 명분삼아 미워하다니-애초에 첫인상으로 똥씹더니.



그런 위치가 되어 선택권.


좀 놀고 정복하는 그런식의 여자 양아치성은 보통 쉽게 안반한다.



세상을 지배하려는 욕심으로 시작된 자유추구


인과초월과 그공간 지배까지 왔지만


어차피 인식문제 그때 당하거나 물리적으로 베이면 끝나는


힘을 가져도 자기가 만족안하면 그만인 문제


마약을 위해하는 행동과 그 대가리의 선택일 뿐



어차피 이세상위 80년 당하진 말고 살아야겠지


자기충족, 안당하면 그만 다 좁은시야이지만 혼자 넓어서 초월시야 현장막는게 급선무



세상을 다 아는자보다 자기사로잡혀 충족하는자가 더 행복하다고 그공간을 지배하고


세상을 다 알아도 공간을 지배할 수 있는건 아님 설령 돈많아도



대뇌억제되면 그 사람을 싫어하는데 대뇌 억제 안되면 좋아한다


종교가 속이듯 교묘한 인과성 착각으로 속이는 것 운명이란건



무당이 거기까진 연구했는지 모르지만 사실은 그수법을 아니까 더 위인 것이다 그쪽으로는


얼굴을 보니 능력없고 요즘애들은 신이니 이런걸 안믿으므로 그냥 관상보고 한다 그러면


자기들 판단하듯 인상보고 하는줄 아나 생년월일 시는 깃발뽑으라고 그러고


그런식으로 하면 좀 넘어간다


진짜 뭐 있는 줄알고 모르니까


남들은 한번에 쭉 갈 수 있는 길을 너무 어려워 하거나 돌아가고 이리저리 헤매는게 교수성격이라 한다.

그결과로 많은 지식을 알아내긴 하나 남좋은 일만 시키는


쓸데없는 변수만 건드리고


정작 자기인생은 못사는- 그런 과오를 하지 말자. 아주 전형인데



똑같이 먹어도 행복하면 그만 우리나름대로 원래 그렇게 생긴



늙지말고 최대한 권력갖고 즐기자 그래봤자 80년 교수는 딸이나쳐


현실 공연자의 조언- 개그맨인데 자기가 공연을 하다가 그런 넘지 못한 비호감 같은 부분 예를들어

카메라로도 확인할 수 있는데 관객들이 웃다가 싸늘해지는 그런 부분이 있다고 한다. 외모나 이미지

적으로 그걸 개선하면 오로지 웃는다고 그러나 관객입장에선 "괜찬은데?" 문제없어~ 하고 심지어 사랑하나

그걸 조절하는 입장에선 마치 물오리 발젓듯 굉장히 안간힘이라고 그래서 애초에 진심이란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그런 상품화해야 웃는 그런 체계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보는데 내가 아주 어릴때는

그런 미디어 산업이 발달을 안해서 그런지 그런 조금 비호감섞여도 사랑으로 감싸주었는데 요즘 대다수는

싸늘한 서울새끼들 같이 그런 사랑이 많이 사라지고 상품적으로 판단하는 공격성만 늘어난 사람같지 않고

쾌락만 찾고 사람답지 못한 그런것들 천지인 느낌


인간성이 사라져서 그렇다 사실은


물론 역사적으로도 그런 일이 있으나 그건 사회분위기를 조건반응이나 꼭 군인들이나 건조한 꼰대들이

권력 그걸 잡았을때 그런게 심해진다


인도주의를 수호하고 그러면 그런일은 별로 없음


문서가 아니고 공간중심으로 푸는게 더 현실에 가깝다


씨발 좆도아니구만 뭘 허세고 시비야 씹타쿠새끼가 덩치빨만 믿고


어차피 쓰레기 인간대가리 인간수준 문제므로


이걸로 강하면 뚫림 인과율이고 나발이고 무력한 개념들 공간지배에는


부동산 개발의 호구 좆밥느낌 알고 있는 동물 포식성 일진느낌은


그런 은혜충만 감성충만의 인간성 반응 사례


-그런걸 강화하면 인간성이 높아진다 종교효과


신비체험으로 세뇌 강화


할수 있고 재미있는걸 하고 그걸 돈으로 바꾸어 보자



뇌가 많이 형성되면 그나마 안전인데 경호원이 양아치를 안치는 이유,양아치들이 문서쟁이를 우습게 알고

굴복안하는 이유



경호원은 자기가 놀았다는 것 증명하고 싶어하고


양아치들은 현실력 공간위주로 생각하기에



결국엔 현실과 공간을 지배하지 못했기 때문 '과거 심상' 과 자기가 상처라 생각안하면 상처가 아니라는 식으로

조작도 가능하나


평화로운 어린시절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나기도 함 한겨울에 빡시게 군대끌려갈 운명이면 강해지든지 내부로


침잠하든지 심리 대가리 경향성



전투준비 공간지배 최하 3


내용이다르다 전투적으로 많이 최강



그런 능숙한 신경 동작에 쪼는 것


어차피 호구로 봤는데 뭐 비참안해지는 포지션도 있다



마치 내가 이런 언어적 분석이 파바박 나오듯 요즘 새끼들은 거의 본능적 진화 감각 판단이 그정도로


나오는 것 같다 그것이 왕따당하는 이유



다들 그런다고 무슨 허를 노리고 말고 찾고 할 것도 없이 공간적 물리적으로 급속하게 당해버리는데


그걸 누가 막으랴



매일 빌딩에서 박격포 들고 기다리지 않는 이상 오히려 그런 쪽으로 더 빠르게 하고 공간선점하는게


더나은책략 능력없으면 도태지 물론


준비할 가치도 없는- 더웃긴건 자기들이 그렇게 판단하면서 다른 심리보이는 때도 있음 낚여서


그런 새끼들 앞의 학자는 마치 갑자기 딴소리하는 정신병자 보는듯함


요즘 누가 강의를 들으러 하나 싶기도 하고



왕따나 혼자노는 애들 아니면


오타쿠



길거리 전에서 안되고 밀리는건 사실


왕따 이미지인데 찐따 그런 새끼가 강한척하려하는 그런 신호에 상당히 민감한 본능극대화의 세상


미디어탓도 크다 사실 그게옳다고 생각을 없게 만들어 버린


그래야 자기들 방식 연예인이미지따져 팔아먹는 그게 돈되고 장사 잘되거든



혼자 방구석에서 늙는 그 책보는 책벌레 생각난다 결국 뒤집는 방법은 심리를 못써 밀리고 폭탄밖에 없었던



그런 생각없는 고등학생들이 다 거리를 채운다고 이해하면 쉽다



미디어 시대의 신인류가 아니라


부당한 감정 되는것만 극대화된



마치 부당천재처럼 그런식으로 아주 연속레파토리가 끝없이 이어지는



사람냄새 안나는 사람살기 힘든세상 혼을 빼놔야지 어느정도 조작이 가능할 정도로 많이 격화된 미친광풍-



당연히 그러다 조폭에게 처맞고 주식으로 탕진하고 별일이 다나지 물론


그걸 역이용하니까



마치 세게 굴러오는 축구공 역으로 차듯이


비도덕의 끝장들



자신감으로 하면 먹히는 줄 안다 그런 먹히는 신호와


뭔가 이상하지 않은



그래봤자 호구 중간층 정도는 종교힘으로도 누른다.



그래봤자 그런거에 무너지는 새끼 다잃고 학교다닐때 처맞던 새끼등


힘없는 약자 늙은 배달원등이 쳐다보면 패려하는 '서민류' 개같은 일 십년동안 방구석있다가 처음목격


그냥 기분나쁘다는 것이다 치미나보다


일반인에 대한 특권의식으로


양아치들은


본능상- 오히려 미디어가 그런 새끼들 풀어주고 기살려서 권위부여 그런 이미지들 인정해주고 그럴 만한


값어치가 없는 데 인격이나 본능판단상


대통령조차도 이미지로 되는 세상이니



왕따나 도덕군자나 학자들은 점점 더 숨어들고 기못펴고 제목소리 못내는 기형사회



기색이나 신경회로 보고 인정


그렇게 잘하는 애를 기죽여 뭉개고 있었다는



즐기는 애들의 사람무시하는 습관성



키작은 애는 보통 둘중 하나


여자의 경우는 일진, 남자는 이진 아니면 오타쿠 찐따 당하는 출신 20살 넘어 노는척하는



홍대 외국인 걸레들을 볼때 왜 영어에 맞추어서 소통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


차라리 한국말로 욕해버리지



자기 타고난거도 고려해야지 당연전략은 걸리는건 뒤로 넘겨버리든지

의욕만 가지고 됐으면 다됐지



왕따 해결사가 외모하나로 굴욕당하고 인덕없는거 보면


속은 참 좋은데 뚱뚱하거나 비매력 애들말곤 안알아줌 -이조차도 매력레벨로 인도주의 판임에도


인식하는건 외모 위주



어쩌면 심리학자류는 감각이나 인간관계력이 부족하여 그걸 분석으로 메꾸려는걸지도 모르겟다.


주류화되긴 했어도 그게 적절한지는



모르는거다 그들도 컨디션 나쁠떄 만난지 원래 약한줄로만 알지


침뱉는데 우스워 보임


그런 주된 판속에 결국 환영 심리문제



인도주의로 판만들면 좀더 여유가 있지


그런데 그걸 무시하거나 안받는 새끼들에게 공격받는 대응책도 있어야 학교에서 무조건 초월했다고

왼뺨돌려대는식으로 하면 짓이겨져 시체되니


어떻게 보면 사실 학교의 인도주의 교육도 무의미한 것이다 적어도 조종이외의 진심은


조련을 위해 진심을 쓰는지 몰라도



발정난 선생들이 대안학교 꼰대 콤플렉스나 어설픈 인도주의나 페미니즘으로 운영하다가 개꼴당하듯

-그러다 자포자기로 그냥 돈으로 운영하는 식으로


피차


동정의 여지도 없는 것



그런 미래모습- 돈없이 짜증내고 늙어가는 그런걸 확실히 잡으면 다른건 다소용없이 그것만 파야할 것 살아야

하니까


명분위주 분석위주 공무원 감정나는 대함-친구로써 친해지지 못하고


뭐 서열을 초월한 조련이긴 하지만


도와주긴 커녕 조련한다는 앙심



지인생도 못챙기는데 뭔 소리야 누구나 일반인도 그 수준이라는 자존심



어차피 심리역학



자기는 뱉어도 되고 남은 소리만 내도 바로 가래뱉고 성질내는 짐승 대책없는 그러므로 죽여야 할 이유


자꾸 상기되네



가족이란 저주



가래뱉고 그런걸 갖다가 같이 그랬더니 뭐 본능대로 가는 힘의 양상 밀리지 말자고 그래서 어쨌건


발랐던 - 어차피 쪽수위주니 혼잔데 그러면 안된다? 보이는대로? 그건 누가 만든 법이야


혼자서도 되면 되는거야 못건드리는데 호구는 아니니까 보이는대로



재수없건 말건 짐승은 알바아니다 그 짐승새끼 짓이겨서 -나는 밖에서 만난 새끼가 아니거든-


아주 사람취급 안하고 다뭉개서 아무 생각없이 그냥 할 뿐



짓이겨서 모든 규율이고 뭐고를 다 망가뜨리는게 내 목표다 집에 있는 결과 파괴자 악마 쑤셔파기



어디서 부터가 잘못인지 어디까지 인지도 모른채 그냥 본능대로 이미지 느낌대로 반응 진심이고 나발이고



생각없는 새끼들이 나를 그렇게 갈구고 짓이겼어? 두고보자



꼴리는 대로 처반응하는 짐승새끼 다 짓이겨 버리고 죽여버려 어차피 힘위주


다들 아는 것이다



마치 왕따새끼가 일진 반응해서 혼자 나대고 하면 재수없다고 갈때까지 짓이기듯이 결국 그런 문제


세상도 바뀐게 없음 그런 새끼가 다 사회나와서


사회가 왜 이런줄알아? 니들 학교다닐때 그런 새끼들이 다 사회 기여나와서 설치니까 이런거야 아주 쓰레기 사회 일진들 죽이게 권총을 지급하라.


조폭영화 만들때부터 알아봤다 원래 민초들은 안밟으면 개기는 법이지.



군인들이 나라 지킨다고요? 여자 따먹는 얘기하고 딸딸이 치러 군대갑니다. 절대 나라 지킨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군대가면 꼬추빨게 시킨대요 조심하세요


군대 총기난사 99%가 그일이고 성추행 때문이랍니다. 밤에 조리실로 데려다가 만지고 꿇고 빨게 한다네요.



글고 내무반에서 다 대놓고 자위합니다.



또다른 방법- 사회에서 가래침 뱉는 새끼들을 군대에서 죽인다면 사회가 많이 깨끗해지고 정화될텐데.


마치 어린이들때 죽이듯이.


싹수보고



표정보고 일부러 그랬다 판단하듯이


원래 싫었는데 더 싫었다는 식의 부당함


사실 상놈들 맞지 지네들끼리 싸우고 시비붙고 지지고 볶다 분위기 다흐리고 망가져 가는 미친 천민 버러지들



원래 회사원이 길에서 눈마주치면 쫄아야 하는데 안쪼는게 띠껍다 한다


강남 새끼들이 경쟁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더 우월한건 아니다. 교정등 혜택을 받지 못한 자들을 "씹창"이라고

대놓고 욕하고 가거나 자기들은 안맞을지 알고 뭐 그런식의 일들


그래서 강남구만 대놓고 털은 폭주족도 있지.

삥뜯은


왕따가 센척하면 그때부터 전쟁은 시작된다. 무리서열이고 뭐고 그리고 자기들은 왕따이나 알고보면 성인인

경우도 있다.


왕따는 조금이라도 센척을 하면 안된다고-오로지 생김새 많으로 단지 하수를 다 받아야 한다고 말이다.



일진 없는 학교도 많아요... 특목고 같은데는 일진이 아예 없죠......고3시절 일진 생각하면 되겠네요 저절로 루저가되죠. 고3때 놀면 빙신이듯이



양아치짓하고 사회 차지해서 잘살아남으려는 새끼들이 너무 싫어..... 결국엔 사회가 그렇게 안돌아간다는걸


깨닫고 가래침뱉고 무리지어 위협하면서 자기들 권위의식 발휘하겠지만


해봤자 8마리 ~ 30마리대 그정도 새끼들이 도태되고 나서 찾는데가 교회더라 거기선 받아주거든


다른 새끼들은 관계도 안맺으려 하고 얽히기 싫어하는데 그 단편성과 전투성에


교회문제는 이런애들이 일으킴... 어딜가나 애물단지 대안학교처럼 그러다 범죄저질러 가는데는 교도소


따라하니까 그런 걷는 모습등 그런식 하지 말것


동조현상


현재의 군대는 부자들 기득권 지켜주고 일회용으로 죽는 시스템이라고.


어떤 후장 뚫린 게이놈이 반대누르냐 확 똥꼬를 찢어버릴라


사실 법이라는건 지식인들이 자기들을 지킬라고 만든법이라고


하층민은 알아서 잘살아가는데 지킬 것도 없다고 그런다 자기들이 직접 마누라,자식도 죽어도 상관없다는 자들이

많다 술처먹고 막놀며 거친척하고 살아가는데


전쟁중 탈영은 총살이라 하는데 그런식의 강제력 으로만 운영하는 국가의 저열성


원래 남들도 다하고 자기도 하면서 겁없이 그냥 해버리는 식으로 오염되고 저 하향평준화 되는 일이 많다

그냥 든거없어도 남들도 다하고 꼴리는대로 본능대로 마구 해버리는 것이다


원래 약자에게 극렬히 화난다

똑같이 잘못해도 띠껍다고 그렇게 권력행사하거나 나쁜 짓하면 만만한게


자기들도 모르고 애써 노력으로 '마음'을 봤다고 착각하고 심리 다른 원리로 친해졌다가 그러는 것이다-

사실 보복심과 천성으로 한 것임 교육형성과


첨에 그러지나 말지


설령 진심이란게 구성상태에 따른 조건반응이라도 뭐 그다지 달라질건 없다


그걸 알려준다 한들 여전히 사랑의 구조를 알아도 사랑을 하듯이 그만큼 이성적인 인간은 적다


나처럼 완전 변하는자도 있고 끈임없는 수련으로


그렇게 집어넣어 경찰에게 불이익이 가면 모를까 그게 아니기에 어쩔 수 없다


그렇게 공무원적으로 계산하며 그새끼가 마음을 못움직인 이유가 있다-그때 이유불문 그새끼의

진심을 못느꼈는데 진짜 진심이없이 권모술수로만 움직여서 속물적인 새끼들은 따랐는지 모르지만

아예 그게 그들의 '진심' 이었으므로 회로자체가 그게 진심이 아니었기에 그렇게 슬픈 그런 마음을

못움직인 것이다 함부로 하고


잘하면 추억이 될 수도 있었는데 말야 자기가 아무리 상처받고 진심안통했어도 그건 쓰레기들에

대한거고 물론 조건반응으로 움직이는 측면도 있었는데 '무슨 조건반응인데 진심이야' 할 수 있어도

마치 돌아온 한사람처럼 그중에도 진심이있었던 것이고 그게 나였다는 것이다.


외모로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물론 외모만 보고 그렇게 했다면 진가를 몰랐던 것이고.


어차피 한번 살거 기왕이면 자기 살고 싶은데로 그걸 '진심' 삼고 사는게 낫지 않았을까.

'감정다발' 이 '진심'이 되어야 할때도 있고 그렇게 소통하며 상대도 그걸 받아야 할 때가 있는 것

물론 99%의 벌레들이 그걸 무시하고 요즘함부로 행동해 다 뭉개려하지만 옳은 일이 아니다

인간이면 인간으로서 통해야 할 것이 있는것 그것이 공격받는다고 없앤다면 올바른 진화가 아님

중요마약중에 하나고 다들 연애할떈 그러면서



그러나 내가 진심을 못열었던 이유는 가족중에 악마가 있어서 매번 공격받았기 때문이다-


나중에 나이들어 약해지고 종교세뇌로 진심이 깨이기 전에는 완전 조건반응으로 태어난 양아치중에

양아치 조건반응 쓰레기 바로 폭력으로 이어지는 그런 회로였거든


마음 통하는 자들끼리 잘살 수도 있었는데 귀중한 시간을 어리석은게 맞다고 주장하는 통에

한마리의 짐승이 사람계를 망친다


어차피 끼리끼리 모여서 사는 집단 무리화인데

괜히 껴들어서-졸업하고 왕따 되더만


글쎄 모르지 어렸을때부터 받아들여졌다면 이렇게 위축되어 이지경 안되었을지도


사실 그 무식함의 폭력이 너무 강해서 의지로 이겨내기엔 상당한 한계가 있다


그리고 진심이 아무리 강해도 그 겉의 이미지만 보는 새끼놈년들이 절대 대다수라는 한계가 있고


진심을 가장 빨리여는 법은 마약이라는 우스개


보통 기질조합이 안되는애들이 손쉽게 승부하는게 몸매다


인간들은 자기가 겪어서 안되는게 남에게 안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한다.


그런 문제


내가 함부로 못하는건 어쩌면 약자가족을 지키려고 그랬는지도 모른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그런걸 그때 쓰는게 자유


부모말듣고 서울대간게 자기 자유라 생각하는 그 갇힌 대가리속의 어리석음


어차피 자유 , 자기마음이라는 것도 자기대가리의 보상회로를 많이 못벗어남 그자체를


80년 때우기엔 제격이나 사실 생존도 생김새와 기와 길거리 주먹을 벗어나는 그런 일이


초월보다 더 나을 수도 있음 재벌이나 자유자재로 하는자들이 초월을 안했음


오히려 학자들이 초월하지 평생 연구실 밖은 못나오는 자들 수학자 철학자 그런

그러나 그건 초월이 아니다 어떤 의미에서- 매여살므로 그러므로 과감히 버려야


이미지에 따라 아프고 안아플 거 같다는 감정이입 이 결정되는 인간대가리


인간이 사실 반응하는건 그런 굴곡 생기등


나누면 별거아닌 재현


추억과 그반응


그냥 조건반응도 '신경' 이 자기가 되어 느끼는 작용일 뿐 나는 그런 조건반응적인 촉수가 적을 따름이고


다른 좌표계 진짜 '인간' 이라 하기도 하지만


나중에 '내가 이런 년이랑 사귀었었다니' 하고 후회했어도 당시엔 그게 최고였다


그러므로 그때 최고면 되는거 아닐까 오히려 나중에 최고라 생각하는 년과 사귀면서


부족함을 느끼는 것보다


인식의 자유는 이렇게 허망한 것



느끼기 나름 자기중심 그러므로 일상으로 돌아가고 힘을 가질 것-그게 곧 자유자본주의 판에서는

원시마저 이겨내는 돈의 힘


임장에 사로잡히지 말고


얼굴이 안되면 돈버는건 당연한 건데


그걸 굳이파서 어쩌겠다는건가? 물론 길거리의 100중 98은 돈이야 어쨌건 매력보는걸 알고 있다.


그러나 그중 1을 찾아야 할 것 아니겠는가. 아니면 거기에 붙는 촉수가 아니면 당연히 그 해당매력을

개발해야 할 것이고 외모만 보는 빠순이를 원하는건 아니니까. 해답은 어쩌면 자명하고 명확하다


무한권력과 자유조작의 경험칙은 논문보다도 완벽 원래 과학이 끼여들 틈은 그다지 없다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먹잇감이 되는건 또 다른문제 설령 노숙자집단이 극대화된들 국가를 전복시킬수

있겠는가


가출한 애들은 그냥 우연히 나오는 스타일을 수천만원들여서 코디하다니


범생이들의 약점중의 하나


타일러서 그런게 아니고 그런 공포적인 존재가 따스하게 하니까 그런 인격적 체면떄문에 그러는 역학


내가 별거아니라고 별거아니게 행동해야 하는건 아님 내필요에따라 중심잡기 부모벗어나



친구도 없고 사교성도 모자라고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여행도못다닌

-어릴때 가둬키워서- 그런 사람에게 마약도없이

성공이나 종교마저 버리라 그러는건 너무 가혹한 처사지


자기보호의 불안감은 누구나 갖고 있다-그걸 0.0000001%의 확률로 성공한다면

그것만한 대단한게 없을 것


논문을 버리게 된 계기


그걸 자꾸 상기시켜야 되는 작동하는 그런 인간작동의 비밀

나같이 항상 꺼내 활성되잇는게 아님 나도 종이의 도움을 받긴 하지만


지금은 모르는거지 남들처럼 휩쓸려 눈앞만보고 지금이 소중하고 이렇게 인생 때우면 안되겠단 단순한 진리를


대차게 살자 애초에 강해서 타겟조차 안되는게 현실 그런 허세에 명확하지 않은 신분


파볼 수도 없게


다속은 별거 없는 쓰레기들인데


자기들 평가한다고 그 꼰대를 무너뜨리는게 현실이니까


그 웨이터는 조폭비슷한 외모 동네에서 놀았던 새끼고 호텔직원 관리자는 조폭비슷한 외모이나 아니라서


그 손님 삭발 그새끼를 좆나 싫어했던 본능적으로


누가봐도 조폭아닌데


어울릴 수도 없고 안경에 오히려 왕따쪽 자기들이 아는 그동네 양아치는 안그렇거든 조폭이나


겁도못주므로 자기보호 차원의 감정


위세도 아니고 도태왕따 하위 1%


차라리 양아치 스타일을 했으면 그런 취급은 아니었을텐데 온갖 불이익

집적이고 건드려보고


다 끓여놓으니까 생각나는 어리석음


심리적으로 보면 같은 '몸' 으로 뭉쳐있으니 그렇지 사실 어릴때모습이나 훗날 모습이나 분리해도될정도로

변하거나 다르게 반응하는 사례가 상당수 있다


중요한 분이라고 소개해주는데 예절바르게 인사하라고 했는데 예절바르게 인사하는데

우습게보고 흠~ 하고 불편한 심기기색으로 기침을 하는 것이다. 얼굴만보고


그래서 '왜 자기는 예절을 안지키면서 나만 예절을 지켜야 하나?' 하는 생각을 했더랬다.


전날 술처먹고 왔는지 얼굴은 벙쩌있고. 의례적으로는 하나 노골적으로 싫다는게 묻어나왔다.


그런데 소개해준 사람은 그 사람과 친분이 있는 자다.


그런데 그 소개해준자가 실망해서 눈을 안마주치자 서운한 낯빛.


도대체 그사람은 뛰어나서 친한 것이고 물론 다른 자는 싫어서 안친해졌다 쳐도 그사람이 소개해준자를

함부로 하면서 무슨 불합리한 감정반응? 인간은 이토록 불합리한 존재이다.


그리고 자기들 맘대로 고치라는 것이 사실 매력포인트인 경우도 있다.


이전에 자기 인상이 날카로워서 자꾸 애교말투로 얘기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그게 생김새와 안어울린다고

여자애들은 고치라고 하나 남자들은 좋아했다. 뭐 그런일


존중할 인간은 그다지 없다는걸 알았고 특히 속은 온갖 시궁창이면서 다들 예절안지키는세상에 예절을

강요하는 자체가 안되는것


지멋대로 무시하고 들어가는데 무슨 예절이고 예의야


그리고 자기도 거지같은 주제에 자기와 친하는 그 소개해주는 사람도 과거에 많이 당했기에

그렇게 달라져 좋아져서 자기같은 인간하고 친해졌는줄 모르는듯 싶다.


가래침에 민감하게 쪼는 자가 아마 평소에 많이 당했을 거라고


술처먹고 상황이 받쳐주는데 인생뭐있냐 식으로 사는 것들이 사실 제일 문제 그러다 망하는 것


영원한건 없거든 사실 재벌조차도 실수하면 구속인데


보통 그런 과거 거절을 당했던 인간이나 뭐 요즘인간들은 지나치게 자기보호심이 강해서 왕따안되려고-

그런 유전자 특히 노력 외모등-그런 조금의 그런 비열세속성도 몸서리치는 경우가 가끔 있다 희귀하게

차라리 양아치가 뭔가 있는듯 해서 선호하지 멀리서 자기가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고


폐쇄성으로 자기와 친하고 사귀거나 자기와 친한자에게 조금이라도 우위잡으려 눈을 크게 뜨거나 하는걸

못보고 짓이기려고 항상 마음속에 칼과 황폐화된 시체를 떠올리고 있는 인간도 아닌 남녀들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그걸 아니까 더 과감하게 할 수 있다 그들은 조절못하고 아무때나 그러나-그런 소양이 있으니까


그렇게 떠올린다는 것 쯤은 잘알고 있고 나는 그걸 마치 유류창고처럼 주관하며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는


뭐 그차이.



나뿐 만이 아니라 기가 막히게 '연예인 빠순이' 얼굴을 구분해내는게 우연만큼은 아닐 것- 그런 생김새


오히려 그런때는 위장전술이 필요


물어뜯으려면 못물어뜯을게 뭐가 있나 하는


뭐든 다 공격대상이 되는데 - 자기들은 모르는듯 그런 판도를 뒤집을 수 있다는걸 반신반의 부족함 투성이

개들이


힘의 우월만으로 하는 것

어차피 그럴거


겪어보니까 세뇌나 받아들이는게 쉬운 찐따 유전자가 있다


그렇게 발달한게 꼭 그때 나오지 않더라도 활성이나 뭐 그런 위기대응이나 그런때 확연히나 그냥 감으로

활성되는 경우가 있다 그정도로 감각에 민감예민 직감육감


원래 그렇다.


인상쓸려면 우리집 오지마


민간세계적 전투력을 앞세워서 웃기고 친근 전투력 상업적인 뭐 그런식으로만하려는 새끼들이 너무나 싫다


중요한 기분을 다깎아먹고


어쩌면 보상촉수가 그렇게만 있어서 그럴 수도


요즘 왕따가 극심해져 중고생들에겐 생존 절대-생각없이-이므로 그런 그룹들 아니면 생존불가고

반에서 도태될 중간 뭐 그런애들은 살아남질 못한다 적어도 모범생류나 양아치는 돼야한다


본능 생존본능으로 싫어함


중고생장사므로


잘난척하는 그 느낌의 단어 이런걸 상당히 싫어함 기독교류의


일부러 시큰둥한 관객으로 카메라를 돌려 싫은 가수 없애는 전략



어쩔 수 없는게 이성사이에 그런 다운증후군 고모등 있다하고 그러면 그걸 불쌍히 공감하기 보단

그 비슷한 외모에 싫어하고 인기떨어지는게 사실


친구가 아니라 성이 중심이므로


니들은 아니라는거다 확실히 그리고 카악퉤


외모가 상당히 중요


노래에서 빠른 것 자체가 상당한 후광 우주컨셉 우주소리등 구원자 그런 컨셉 프로그레뉴시브


확실히 남따라하는게 왕따 벗어나는데 또 그런 현대인 누리는 기분에 쉽게 할 수 있는 길이긴 한데


오히려 그것보단 주도하는게 나으나 꼰대느낌은 자살말살행위


다른 애가 하면 아닌데 그 이미지가 하면 굴욕이 되는 웃긴 제스처가 있음


예상치 못하게 하는건 좋은데 행복해야지


조건반응속에 느끼는 진심


전형적인 양아치 얼굴 일말의 정서-어쩌면 과거 그때 그런 밑바닥의 성공인 그런 부활 날아오르는 것 같아


확 감동이였는지 모르나


그런 로망



그렇게 일반 수없이 만고의 그끝에 날아오르는 피닉스이무기+전투력에 감격


메시야의 임재도래 통



전쟁준비에서 행복을 느낀다.


강박증으로 그것에만 온통 정신팔려 더러운 인간에겐 감정이입 되지 않는다고.


개인성격도 중요한듯 공통뿐만 아니라


뒤틀림, 자기가 삥뜯던등 간소화



보통 그정도 수준은 이러이러해서 여기서 부터가 잘못된 점이다...' 식으로 생각할 습관 확률이 많지 않고

오래생각하면 뭐 그런 생각 '언제부터 그랬을까?...' 할 수 있지만 그런게 아니라고.


그냥 그자가 잘못해서 이유없이 자기를 싫어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여기에 인간관계 상호 신호의 애로점이 있음 버리면 그만인거


안그래도 바쁜 세상에



제일 좋은 곳은 찬기와 온기가 만나는 그 찬바람과 온바람이 만나는 그곳이 마치 황금어장처럼

최상의 것을 만들어 낸다.


지난번 그렇게 넘쳐서 된줄 알았더니 알고보니까 시간이 지나서 엷어져서 내려간 것이었다.


시간이 지나니까 된 것이었고


자기 주체못해서 막흥분해서 그렇게 '잘 성사시켜야겠다' 하는 식으로 막해서 지랄하고 거의 지랄식으로

랩하고 완전 개오버 지랄 흥분에 싸우고 뭐 그랬던 새끼같이 아마도 뭐 그런식의 메커니즘 아니었을 런지


뭐랄까 이세상은 마치 소주처럼 정서없이 싹제거된 찌부둥한 이도저도 아닌 그런걸 세기만한 병신일반인들이

주도해 제대로된 기분없이 시궁창된 느낌-그러니 그렇게 예능에 집착하고 그런애들을 부러워하는거 아닐런지

잘노는


그렇게 자기로 승부해서 인맥을 만들어야 할텐데 그비호감들이 하나도 없다는건 아마 과거 왕따 처럼 그렇게

하나도 친구를 안하기 때문이겠지.


그렇게 오히려 혼자 살아야 더 잘될 비호감 그리고 가족중에 짐승새끼가 있어서 참 고달프다

개새끼 아직 청산을 안했고 특히 자기가 더 피해를 주고 자기 미워한 것의 수천분의 일도 안했는데

잠시 그랬다고 하는 동물적으로 우위라 하는 그 추잡함 그래서 자기도 한번 불안함을 느껴보라고

더미워했더니 더 그런식으로 끝까지 흘러간다 구제불능 짐승 개새끼는 내가 반드시 죽여야 끝나는 인생의 허비


집안에 적이 있다니?


그것때문에 쓴 에너지가 정상적으로 써야할 것을 넘는다 그래서 굳이 안하고 말안하고 끝내버리고 가스총

한번 쏘고 말 일들을 아주 지속적으로 같은데 가두어 놓아 매번 마주치고 힘들어 죽겠다-애초에 서로 마음에

안들어서 형동생은 커녕 사회에서도 안얽힐자들인데 서로 힘은 세겠다 왕따감도 아니겠다 해서


부딪히면 싸울때 밖에 없겠지


그런데 무슨 형님 동생이고 처세고 간신히 버텨서 아주 어차피 형동생 못할 것.


그래서 잠시 그렇게 장면 만든걸로 족하고


이젠 좀 해방되고 싶고 내가 더 잘나가면 정당성이 주장되겠지 질투-아주 조금만 잘해도 질투하는 그 꼬라지란.


있던 기분 다 잡치고 내기분도 저하시키고 서로 아주 거지같은 관계인데 이제 끝을 봐야겠다. 올해는 못넘기겠다.


정말로.


지랄만 하지 말고 돈이 원수.


참 처치곤란 인간쓰레기.


아예 짐승 죄수취급해서 짓이길 수도 없고 이거 뭐....... 무시하는게 제일 큰 일이겠고


'넌 혼자 아무 것도 못한다 내가 우위다' 따위.


그냥 무시하겠으나 나중에 취업이니 뭐니한다그러면 죽여버린다 가래처뱉고 맘대로 하다가.......


그렇게 전혀 아닌 자까지도 폭력화를 시키는 이유는 뭔가. 그런 에너지 소스 낭비.

법을 지키는 자는 오히려 그런 법에 의지해 살기 때문에 지킨다.


그냥 "우리 같이 법지키며 서로의 권리를 해치지 말자." 해서 듣는 인간들이라면 경찰과 법이 무슨 소용

있겠는가.


그런 인간 뇌구조 자체에 문제가 있고 그걸 억지하기위해 강제력을 사용하지만 인간이란 대가리 자체가

틀린 대가리다. 세뇌된 인간이 아니라면 모두가 비정상인이다. 법과 사회적 이상적인 도덕적

합의를 무시하는 자들은.


왕따를 당할 새끼는 이미 정해진다고 얼굴보고 허술하면 만만해서 그냥 (부당한일) 잡심부름등 시키고

그걸 안따를때는 폭력으로-그러나 쫄아서 따르는 경우가 많다고 피해자


얼굴만 봐도 짜증난다고


서로 얼굴보고 짜증나고 그렇게 서로 미워하고 이일들을 어떻게 하나- 그러다가 우세한 새끼가 결국 이기는


짐승뇌가 반응하는 개새끼 때문에 미치겠다. 가족이란 새끼가.

사람으로 보지 않지만 약하게 밀려들면 지가 잘한 줄 아는데 과거의 과오


이젠 아주 사소한 자기맘대로 하는것도 살인으로


한 번 때리다보면 맞던 아이가 반응도 하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그것이 재미있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한데 재미있을 때가 더 많죠.


매점가기 귀찮으면 애들 시켰는데 그게 계속 있으니까. 그 아이가 만만해 보여서 키도 작고, 그래서 갔다 오라고 처음에 했는데 그 아이가 싫다는 말을 안 하고, 알겠어 그렇게 하길래.


자기가 과시를 하려면 자기보다 일단 약한 아이들을 무엇인가를 해서 그것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솔직히 아이들이 다 평범하잖아요...

"시비가 붙어서 싸움을 하려고 할 때, 그 아이가 도망을 가거나 그러면 그애는 그때부터 그런 애로 낙인 찍히고..."


맞는 건 해봤어요. (어떤 경우에?) 제가 좀 뚱뚱했을 때, 그때 그냥 지나가는데 몸 좋아보인다고 몇 대 때리고, 치고 이런 것이 있어요.(그럴 때 가만히 있었어요?)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죠. 눈에 띄니까"


아이들이 무리지어서 이야기를 할 때 그 아이가 슬며시 오면 여러 명의 아이들이 '너 왜 오냐?' '너 혼자 가서 놀아가' 이러 거나 아니면 툭툭 치고 잘 끼워주지 않죠."


씨발 좆도아닌 나보다 못한 새끼가 양아치인척 하고 나대는거 죽여버리고 싶었던 때가 한두번이 아님.

그때 죽였으면 그 개새끼는 매장됬을텐데 아주 처리까지 확실히(낫으로 찍지도 못하게 병신만들어)


"(제가) 막 장난치면 (친구가) 하지 말라고 이런 식으로 그러면 거기에 욱해서...(때린 것 말고 친구들 괴롭힌 적 있어요?) 괴롭힌 적은 없고요. 매점에서 같은 학년한테 100원 만 200원 만 해서 동전 뺏은 적은 있어요."


자기절제못하고 나대면 죽는다 다죽게 좆되게 만들거니까


피해자가 폭력에 둔감해 진다고 해서 아픔이 없어지는건 아니지.....


어떻게 버텼냐고 거기서. 그런데 그대신 싸이코 패스가 됬겠지...... 인도주의자가 당하면서


머리가 좋게보건 아니게 보건 알바아닌데 당하지는 말아야 한다


잘보이지 않는게 깡과 과시 우위의 시작- "내가 왜 니한테 잘보여야 되는데?"


그것이다.


그리고 그후에 함부로 하거나 우스워보여도 쫄으라고 패는 그런


그러나 심리전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그러지 말아야 되겠지


그새끼도 그렇게 생각하므로 밑바닥 본능베이스는 나도 마찬가지로 할 뿐이다.


그런식으로 본능회로를 다뭉개놔야 한다 자기가 강자라는 뭐 그런식에


그리고 정말 봐버리거나 뭐 그런건 있겠지 배려없는 안락


자기조절이라기 보단 그냥 본능뇌가 주인이 되는 것은 아닐런지


그거 중심으로


보면 띠껍다고 그러고 개싸우고 가래뱉고등 몸으로 원시로 해결하려고-그런게 뛰어난자가 물론 잘하겠지

그런쪽으로 다채롭게 잘발달한게



꼭 무당보러 가는 것 같은


일진 정신으로 보면 스스로도 띠껍다


이걸 생각하면 명확해진다 "감히 누가 그새끼에게 가래침을 뱉을까" 하는 말.


폭력과 외모라는 것이다. 다들


거의 인간이 신대신 모니터링을 하는.- 그사람무너지면 다 끝이란 생각.



제발 인과를 초월한 새끼이길 빈다. 돈이 받쳐주길 바란다.


회사로 가니까 그렇지 노는데에선 대학나오면 욕먹습니다... 다 고졸이니까 노는데로 가세요 초졸이 일진입니다.


공부밖에 교수밖에 할 수 없는데 대학못가면 어쩌면 인생 망한거와 똑같을 것 할 수 있는게 그것밖에 없는데


저건 사실.. 근데 폭력 타겟이 된다는 자폐증이 선생들이라는게 문제다. 선생들 보면 학창시절 왕따 한두번쯤 당했을 것 같은 외모....


샤워하면서 같이 딸쳐주는 건 봤어도 빨게하는 건 못 봤는데 ㅋㅋ


확실히 그렇게 과거 포악하게 폭력적 뭐 그렇게 비꼬고 인간 쓰레기 같은 정신 그게 형성되서 물밑에서


활동한다 확실히


자기 불편한 기분 하나 감당못하는 일반인 인생


세뇌나 공부없인 살아남지 못하는 선생, 종교인류들이 가끔 있다


세속 속물 동물의 룰로는 생존이 불가능한 것이다


세뇌나 가르침, 정신유도 조작없인 말이다-그러다가도 뭐 유흥가 빠지면 힘들어 지지만


이유없이 불만을 가지다가-가족 지랄이나 장애자 가족 돌보거나 길거리 시비를 많이 받거나 하여


그걸 이유없이 폭발하는 만만한새끼의 조그만 고까운 것도 못넘기고 못참고 -특히 직장에선

참고 그나이것 참아왔다가- 약하고 만만하고 우습고 맘에 안들고(그러나 그이유를 알 수도 모를 수도)


감정대로 지혼자 살인충동갖고 폭발하고 그런 것들이 있다. 교회 잘다니거나 교회에서 왕따거나


뭐 그런식으로 이유없이 받은걸 고대로 하는 것인데 그런 것을 피해야 한다 보통 연예인 빠순이류나


든거없는 방통대 공무원류들이 많음.


같이 대응해서 폭발하지 말 것 오히려 갈궈서 폭발 자폭하게 하여 바보만드는게 나음 사람이라도 쑤셔서

깜방보내거나 선천적으로 그런 뭐 하여튼 그런 것들이 있고 겉으로도 느낄 수 있다 많이.


딱보면 남자나 여자나 비호감에다 왕따-자기가 먼저 학문적인 애들 경멸해서 그런거 아닐런지

보통 그런 애들이 회사 상사인데 씹덕에다가 남자얼굴만 밝혀서


나풀거리는 인생들


조그만 감각으로 살인하는 년놈들이 많다 보통 '놀았다' 하는 것들


그게 맞는게 아닌데 완전 대가리는 인생막장 은혜도 모르고

경우도 모르고 자기가 잘못해놓고 좋게 봐줄 수가 없는 부류들


매사가 그런 면이 있다 전체를 보고 항상 선택해야 한다는-그때 안낚이는 비법 특히 실수 많은 것은


이자체도 연구도 마찬가지다.


그런 양심속인다 뭐 막 비도덕짓해도 그게 완전 한 것은 아닌게 자기도 모르게 싫은 반응 꼴리는대로

성욕때문에 아름다운 사람이나 기회를 걷어차거나 그런게 있으므로 항상 성공까지는 완전한게 좋다


그래도 속긴하나 그때만은 진심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그런 인지구조나 지금 그걸 하면 나중에 살인을 할 인지구조가 형성되는지 아닌지 정확히

그러는 그런게 있다 원한 화살 표지를 심어놓는지 아닌지 정확히 조작 가능


인간들은 생각이 없어서 도덕적인 얼굴에서 도덕을 따진다


아닌 얼굴은 그냥 이해


물론 진심은 그래도 계는 그렇게 다루는게 아니다.


꿈으로 인한 관성


청산가리로 죽은 여자의 시체 부검- 그렇게 죽을때 죽을 만치 고통 귀에서 피가 나오고 온몸은


부어 썩어 있었다 마치 털을 죽이듯 그거 이상의 자기를 죽인다는건 그런 것일 텐데 그런 고통을


감내하며 살지 못할 일은 없다고 보는데.


더구나 생활고나 감정적좌절로 그렇게 죽다니 병도 없고 아무것도 아닌데 차라리 살아서

노인까지 가다보면 힘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왜.


'그때정신' 이란게 항상 문제다. 항상.


혼탁한 욕망에 휘둘리지 말 것 항상


뇌구조가 다르다기 보다-변형도 되었지만 진정으로 행복이 없고 그나이에 자기조절력도 없는 듯 싶은데


모르기도 하고 자기경험상


너만 질투하고 그래 병신아"


돼지부분은 정서강?


인간관계- 보통 나에게 관심을 보이는 자들은 OK 해도 되나 인간관계 맺을때 그렇게 자기에게 해되는자는


그런 발르는 잘하는게 중요하고 두루두루 잘맺는건 좋으나 뭐 저절로 자기한테 진짜 맞는 자가 오고 그런다


꼭 자기맘에 드는자가 맺어지는것도 아니고


잘나와야 하고 뭐든


인맥후광-뭘 의지하는지


분석보단 전체



망가진 진실보단 달콤한 거짓이 좋다.


어디사느냐도 중요한 뚝섬사는데 그동네 잘간다 식으로 말하니까 양아치삘


잘안맞는 기질에선 무조건 성격좋게 정치가처럼 '이사람 뭔 자신감 배포가 있나' 식으로 생각하도록


그렇게 다른 성격좋은 확 열린 정신을 보여줘야 한다. 호탕하게 웃는등


강자 약자 안되는식으로


그리고 어디어디 근처~ 약한 이미지인데 어디어디 앞 뭐 그런식으로 하는게 다 이미지 결정하는 그런 단어


흐리는 식으로 하는게 아니라 확실 빡세게


어디서든 친목질 하는 새끼들은 비슷하다... 속은 다 썩어 있으면서 마을의 수다들 뭐 그런식에


그렇게 엄청난 재미도 없고 환각도 없고 그냥 뭐 같이 만나 술마시고 이정도선.......


생김새도 상당히 비슷 관상학 적으로.... 특유의 그런게 있다 친목질하는 생활--형들


지네끼린 지네 마을에서 높은 지위를 부여하는데 글쎄..... 그게 뭔 소용있을까


다 하잘 것 없는 슈퍼하고 가구하고 생활인들 인데....... 양아치 5~6 마리도 못막아내는


바보들


심지어 나이트에나 유흥계에도 이런 계열이 있다.......


싸움은 못하고 그러나 귀족 부르주아 적으로 놀면서 입지 하려는 애들 다 학교다닐때 그런 애들이다.......


과시적인 아주 그렇게 귀족도 아니고 초식계적당히 놀면서 뭐 배우한다느니 그런 부르주아 계열들.......이많고,


진짜 양아치나 쎄게 놀거나 그러면 별로 없지 이런 쪽은


하층민이 많지 양아치쪽은


그리고 아주 귀족들은 보통 범생이다....혼자나 자기들끼리 노는 문화가 태반이고...... 아무튼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 민간마을에서........


심지어 이런 것들은 왕따들의 공동체에서도 친목질을 하고 지들끼리 치고받다 따돌리고

별지랄 다한다 -무료하니까 그게 유일하게 살아가는 이유:처음에 인사안받고 안쳐다보는 식으로

배척하고 그런게 아주 발달되있는 그러다 주먹한방에 가지 법에 어긋나니까 문제지 원시에는

못살아남을 비열 민간인 마을 종자들 아주 얄미워 죽겠다.


그런 것들 적자생존 아주 교회조차도 시궁창을 만듬 화기애애를 떠나서 그게 재밌나? 비도덕적인

그런 좆도 아닌 놀음들이 개성있는척하고


뭣도 없는 것들이 마을 수준 특기가지고-오히려 그런게 없으니 그런 인간관계 판을 만드는

지도 모르나 마치 물고기 잡떼처럼


보통 그런 비열한짓 하고 인사안하고 무시하고-그런 비정상짓 하면 보통 도덕적인 리더는 그러지.


그런 사회신호를 말로 명확하게 하여 "얘 인사하잖아." 그런식으로 알려줘서 인사하고 받게 하고


뭐 그런 식으로 하는데 그런식의 도덕적인 리더는 신념이나 뭐 특수한 목적을 필요로 한다는 것에서-


경찰,치안등


돈이라도


상당히 그렇다 본다 일반 친목계에선 아무래도 친목질하는 자가 대세이고 상당히 소모적인


비생산적인 일들-찌질한자들 도태시키고 곗돈모임등


일진도 아니고 뭣도 아니다 사실


그게 다수라는건 현대 민주주의에선 그런 새끼들이 다수 살아남았기 때문이겠지 군인 폭력도 사라지고,


마녀사냥도 주도하고-당시에도 관리자는 있었음에도-


그런 적당히 적당한 수준 정신으로 살아가며 친목질하는 그런 새끼들이 사실 인류의 적-모든 마녀사냥과


부당한 대중희생의 주동자들이다.-


그런 쪽으로 보상회로가 좀 강한듯 싶은데


환상적인걸 못느끼는건 아닌데


그런식으로 행동한다 본능적으로 생김까지 뭉쳐서


주도자새끼 꼭 그런 새끼가 있고


그리고 꼭 왕따를 시킨다 반드시.


어린시절의 추억은 평생간다.


아름다운 순간


"하나님 믿는 행실 바른 꽃미남(or혹은)이나 매력뛰어난 양아치" 컨셉이 의외로 잘먹힌다.


거친 마초남이건 뭐건


그런 매력과 자기들이 싫어하는 더러움,추잡함 등 그런게 모두 아름답게 완성된 상태인데 이상적으로


그런걸 특히 세상 못겪은 신실한 교회에는 억눌려 있으나 마음한구석에선 놀고 싶은 욕망이 무지하게

억압되어 착한신실한 컴플렉스에 억눌려 있는 그런 예쁜 교회 여자들-자기 매력을 인지하고 있거나

아니면 자신감없건 뭐건 샤워중 '이정도면 되지...' 뭐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여자들-

독실한 교인이 연예인 되고 싶어하는 것과 비슷:그런거 합법적?으로 겪고 싶어하고 또 자기들에겐

그정도도 무지 타락한 유흥생활로 보이나 또 그런 교회의 보수적 가치관의 성장주의+전도필요 명분과

맞물려 그런가 싶은데


하여튼-초월쪽도- 그런 일탈과 놀고 매력과시하고 염색하고 즐기고 날라리같이 오토바이도 타고

하면서 막 놀고 싶으나 그러지 못하는 미지의 현실;그러나 그런 세상의 더러움은 무섭고 바람피고

추잡하게 성만 요구하고 그런 동물 저열성은 싫고 하니 그런 '스타일' 외관과 매력은 양아치인데

그런 하나님믿고 속은 정의를 위해 삥뜯는애를 도와주는 일진' 정도의 스타일 컨셉이 상당히

잘통하는걸 알았고 결혼이고 뭐고 마찬가지다-보통 너무 신실한 애는 결혼을 해야 몸을 주는

일이 다반사


그러나 교회에서도 얼굴보고 볼거 다본다. 그게 바로 내가 과거 상처받은일-양아치는 인정해주는데

나는 인정을 안해주더라는 것이다 친목질하고 또 친목질에 세뇌받은 미친년과 목사 딸이랍시고

높은 자리에 앉혀준 오타쿠 등등


친목질 하는데서 그나마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실력위주의 풍토를 만들고 목적이 있는 집단에

그런 서로 존중하는 사회의식이 있으면 뭐 그런 부당한 동물 새끼들이 기생을 못하겠지 이를테면 사회단체 같은


심지어 일진 집단같은데도 주먹위주라서 친목질 잘하는 새끼는 웃기는 역할하는 딱깔이 밖에 못되고 역할 축소


그런식으로
 

아니면 광신종교단체-친목질이 별 의미가 없다 트랜스 체험 위주로 흘러가니까 개인 각개전투지


어디서든 친목질 하는 놈년들이 문제예요.. 분위기 다 흐리고 성과 저하 시키고 정작 일은 하나 도 못하면서 꼭 무리를 지어서 주로 하는 업무가 왕따 시키기, 인사무시하기, 처음에 고개돌리고 인사안받아 배척하기등.. 그런데 이런 애들 실체는 학교 다닐때 '중간층' 이었죠 반장도 아니고 일진도 아니고 모범생도 아닌... 반장끼리 놀아도 안그렇고 일진끼리 놀아도 안그런데 일진한테 밥뺏겨먹고 맞은 주제에 뭐 친목질로 개성있는척 다 고만고만 이더구만... 참 회사 망치는 최대 원흉들...... 사장도 짜증나겠죠 노조구성하는 원흉들이니전교조


오히려 그런 친구 그런 친목질 그런 언어 그런 스타일인데 그들이 안놀아 준다... 그러면 더 비참하다.

그래서 그걸 벗어나는 책략은 '모범생 컨셉' 에 명분있는 정확한 언어를 쓰고 그런식으로 가는 것인데


아니면 완전 양아치로 소규모로 놀든지..... 오히려 '그들의 룰'''을 확실히 대놓고 안따른다는걸 과시함으로써-

우리가 더 잘나가~ 더 좋다 그런식으로 그렇게 자기 집단 과시하고 그런 좆도 아닌 친목질 하는걸 몰아내는 것이다.


자기들은 콤플렉스 덩어리다... 공부도 못하고 그런식으로 우위점하려고 개발한건데 중학교땐 죽어지내다가


일말의 매력으로


그래봤자 기본에 못따라오지만 주도자들을......


연구도 안하고 그냥 꼴리는 본능대로 사니까



친구일진 몰라도 그 친구가 먹잇감들이라는 사실


그런 친목질 하는 일반인 중간층의 민간인 성향으로 하는 벌레짓들을 발라서 아주 죽여야 한다


사회 대중 '부당한' 잉여들 그것도 마녀사냥 주도자들.......


사회발전 가로막는지 뭔지도 모르고 발목잡고 그런 위주로 하는 민노당 새끼같은 놈들......


그런걸 없애야 한다 벌레같은 것들


뛰어남도 없이 여론으로 쪽수주도 하다가 아주 전쟁도 좆도 못하면서 발리는......민주주의의 기생충 벌레들



그러면서 자기가 이미지 불리하니까 자기가 여론이고 여론에 탔으면서 무슨 여론에 혼자만 떼어 노출시켜

공격하니 자기가 도마위에 불리한 처지에 당할거 뻔히 아니까 왜 여론으로 하냐고..... 개새끼.... 닌 뒤졌다......



어쩔 수 없이 사람은 이미지로 본다 남이건 자기건 그래서 이미지로 할 수 밖에 없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외로운 존재 한두사람 말고는


일단 그들의 언어를 쓰는 순간-그들에겐 친구가 아니고 그냥 꼴리는 본능대로 자기와 비슷한 새끼들과 친구하고 친목질하므로 세속마을같은- 그들의 먹잇감이므로 자기만의 것을 구축할것 더 좋고 쾌감이고 나가는 선진인


특히 주먹쓰면 법에걸리는 직장같은데선 그런 새끼들 기살려주는 원흉-그리고 안보이는데선 폭력도 쓰지 물론


싫은 직장상사 화장실 물로 라면끓여주기 같은 방법의 창안자들


어디서든 친목질 하는 놈년들이 문제예요.. 분위기 다 흐리고 성과 저하 시키고 정작 일은 하나 도 못하면서 꼭 무리를 지어서 주로 하는 업무가 왕따 시키기, 인사무시하기, 처음에 고개돌리고 인사안받아 배척하기등.. 그런데 이런 애들 실체는 학교 다닐때 '중간층' 이었죠 반장도 아니고 일진도 아니고 모범생도 아닌... 반장끼리 놀아도 안그렇고 일진끼리 놀아도 안그런데 일진한테 밥뺏겨먹고 맞은 주제에 뭐 친목질로 개성있는척 다 고만고만 이더구만... 참 회사 망치는 최대 원흉들...... 사장도 짜증나겠죠 노조구성하는 원흉들이니전교조


근데 이거 당하는 사람 문제아니다. '돌려 말하는 ' 게 갈구는 식으로 사람 속을 살살 긁게 쾌감을 느끼며 일부러 말한다. 가장 흔한 수법이 다른 사람한테는 다 인사하는데 그사람만 쏙 빼놓고 인사안하고 주위사람다알게 그런식으로 하기에 회사에 일하러 온거지 왕따 시키러 온건 아닌데 근데 막상 왕따 시키는 애들도 뺀질하기만 하고 재수없는데 전에 연예인 좋아하게 생긴 하마같은 빠순이가 그런짓을 하길래 참 어이없었다 지가 당한걸 하나? 소통능력이라기 보단 '인간관계' 라는 기본 개념이 없어서 뭐 그렇게 친해져도 별거 없는 지네끼리도 왕따


근데 왕따 자기가 당하기 전에 먼저 시키는 것도 있는 것 같다... 왕따 주도자들 보통 얼굴이 뺀질하게 가식적인 얼굴 표정에 뭐 연예인 좋아할거 같이 생기거나 남자는 키작고 딴딴하게 생기고 학교다닐때 한번 쯤 맞았을 거 같이 아니면 뺀질하게 덩치크고 그렇게 생긴 애들이 많은데 차좋아하고 속물이고... 그런 애들이 사실 문제 같다. 실력은 하나도 없는게 외모만
실력으로 하는게 아니라 뭐든 인간관계로 하려고 하는게 문제다 전라도 같이


지네들이 실력이 없으니까 인간관계로 해볼라고 그러는거 아닐까... 찌질이들 근성 같이 정작 학교다닐땐 일진한텐 맞고, 모범생들한테 공부 밀리니까 인간관계로 뒤에서 속닥여서 지네 유일한 무기는 입나불대고 인사하고 친목질 하는거거든... 길거리 나오면 좆도 아님..


왜냐하면 학교다닐때 일진들이 왕따 시킬때 못본척한 놈들이 지금 회사다니고 있다...

수준이 다 거기서 거기다.


자기보다 잘난놈만 보면 속터지지지 자긴 공부도 못하고 싸움도 없고 다른 실력도 없고 시간 때울려고 수다떨다가 친해지는게 일열심히하고 자기 노력하고 계발하는 애보고 질투나겠지 자긴 월급 받는데 걔는 크게 될거니까...

자기 인생은 겨우 버티고 있는 척하는데 서울대래...

왕따...

예뻐? 왕따...

싸움잘해? 눈깔아..... 그게 그런 애들 현주소다.


이건희도 평사원으로 입사하면 왕따야...




능력이 뛰어나다 싶으면 연차 차이안나는 애들이 뭉쳐서 나가라고 괴롭히는게

우리 나라 회사들의 현실이지 ~~

첨에는 슬슬 눈치보면서 잘하는애들꺼 좀 붙어서 단물 다 빼먹다가

애가 너무 잘나간다 싶으면 그때부터는 못난놈들끼리 뭉쳐서 ㅋㅋ 왕따 시키는거지

지 밥그릇 나중에 뺏길까봐 ㅋㅋㅋ

일하는 애들은 회사 나가고 일 안하고 술잘 먹고 여자 잘 주무르는 놈들이 뭉쳐서 해먹는게 바로 우리 나라 회사라네


직장에선 고만고만한 놈들이 잘난놈 따시킴


왜냐하면 학교다닐때 일진들이 왕따 시킬때 못본척한 놈들이 지금 회사다니고 있다...

수준이 다 거기서 거기다.


왜냐하면 학교다닐때 일진들이 왕따 시킬때 못본척한 놈들이 지금 회사다니고 있다...

수준이 다 거기서 거기다.


자기보다 잘난놈만 보면 속터지지지 자긴 공부도 못하고 싸움도 못해 다른 실력도 없고 시간 때울려고 수다떨다가 친해지는게 일열심히하고 자기 노력하고 계발하는 애보고 질투나겠지 자긴 월급 받는데 걔는 크게 될거니까...

자기 인생은 겨우 버티고
있는 척하고 수다떠는데 새로 온놈이
서울대래...

왕따...

예뻐? 왕따...

싸움잘해? 눈깔아..... 그게 그런 애들 현주소다.


이건희도 평사원으로 입사하면 왕따야...



왕따 시키는 애들은 어려서부터 사랑을 못 받아서 그런지 성격이 많이 삐뚤어져 있어요 예쁘고 공부 잘한다고 왕따 시키고 다른 지방에서 이사 왔다고 왕따 시키고 자기도 완벽하지도 않으면서...그리고 못된 애들은 조금만 직장 오래다녀도 새로온 얘들 괴롭히고 그러는데 그렇게 못되게 맘쓰다간 그 죄가 자기한테 돌아와요


엽전들은 왕따 시키는게 몸에 뵈어있어. 왜냐문 한놈 왕따시키면 자신은 안전하다고 여

기고 여러시선으로 왕따한테로 돌릴수있으니깐. 직장생활은 할만한게 아니랄걸 다녀본

놈 열에 아홉을 알거다.


고런 논리로 왕따를 합리화 시키는 겁니다 약자를 품어
안아야지 배척해서 되겠습니까 조중동 아웃 이라면서 권력자들의
합리화야 힘의논리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군요


노량진 출신 오타쿠라서 그래...


가만보니까 맺힌거-공격받거나 뭐 그런 사소한거라도 맺혀서 악으로 먼저 뱉는 것 같다.

그런 경우도 있고,


충동적으로 자기 충동억제 못하고 -"약자에게만"


띠꺼우면 꼭 바로 옆에 지나갈때 뱉는 개새끼 뚱뚱한 새끼 뭐 이런 새끼가 항상 문제 덩치만 믿고


체육하거나 그런것들을 죽여없애 발라야 한다.......



맘에 안들수 밖에 없는데 그걸 표현한다는게 문제다


본능대로 본능강하게 뭉쳐 망할 민주주의-그것 밖에 없으니 그게 맞다고



공권력이 강했을땐 없었던 일이다......



그래서 일괄도덕과 법치가 아주 중요한데......



개새끼들...무시하든지...혼내줘라..... 그게 옳은 길.......


절대 나를 해치지 마라...항상 속삭여라



나는 길에 남고 그새끼들은 감빵가는 일.......



여자들의 유일한 힘 외모로 왕따 시키기


주먹이 없으니 그런식으로


사실 왕따를 당해도 되는게 아니라 학교같이 소심한 애들이 왕따 당하더군요.... 왜냐하면 학교 다닐때 애들이 고대로 직장으로 가서 그렇습니다...... 그런 애들이 대통령 뽑고요... 사회가 정상이라고 생각지 않아요...

군대 고문관아시죠? 고문관 처럼 사실 당하는 애들이 더 성실합니다...얼굴만 문제에요.....



자기에게 쫄지 않는다고 뱉는단다... 뒤틀린 자기보호심 자기 얼굴 무시하는 것 같아서 가래뱉고


만만히 보지 말라고 망할......



자기도 모르게, 충동적으로 억제못하고....... 물론 과거기억이나 감정도 있겠지.....



정신병자들 많다 참으로........


다가오지 말라고 뱉지 말라고... 충동적으로 열받아 그냥 뱉는 것인데 그런 참을 성없어진 인간사회


과거기억되살려 그냥 뱉는것이다 개나소나...... 그러나 그걸 '약해보이는' 자에게만 뱉고 거슬린다고


얼굴 보고 뱉으니 문제- 한예로 몇년에 몇 번도 가래침을 안당하는 자도 있다.


반면에 매일같이 당하는 자도 있고 남자의 90% 가 가해자.


그러므로 인간이란게 참 회의적......


무조건 강해보이는 수밖에 없다. 양아치한텐 맞을까봐 못그런다. 그게 단순 대가리 술처먹고 술안처먹어도

발달안된 폭력성 인간들의 특성......


왕따 표적도 안되려면 강한게 좋다. 그냥 약한 먹잇감 노리는 하이에나 정도의 시야인데.


그걸 기억하자. 아무리 하이에나를 잡을 수 있어도 법이 금지하므로 걸릴 수 있으므로

그선에서 당하지 말아야 된다는 심리전의 필요성.


어쩌면 직장인도 왕따의 피해자가 많이 된다.


특히 FM 이라 하는 자들... 그런 포지션을 취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밥먹을때 안껴주고, 극장갈때

안껴주고 시내나갈때 안끼워주고 주말에 안만나고 의도적으로 연락 안하고 연락 무시하고 등


독설에 비꼬는말 돌려말하기...등


서투른 공격들


그래서 진짜 "뭐하는거냐" 고 묻고 싶은.


그래서 그걸 당하면 비참해서 그냥 "왕따" 보단 "난 자기계발해서 (내가 먼저) 못간다." 식으로

하는게 명분있고 더나은것-뭐라고 못그러니 그냥 자기인생살겠다는데->그래서 보통 세상 정보 모르고

오타쿠가 되거나 광신도가 되는 과정... 먼저 못놀아서가 아니라 놀면 잘노는데-이성보단 동물성과

불합리가 앞서고 방금웃던 친구 뒷욕하는 식의 불합리함인 왕따 따라시켜야 하고 같이 퇴폐업소

가야하는-그들 '룰' 에 따르고 싶지 않은거고

부정직과 부도덕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것이기에 차라리 부처취급을 받는게 낫지 왕따는 되고

싶지 않기에 그런 컨셉을 차용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특히 왕따 시킬때 그런 비언어적인 이미지와 그 위주로 소통하는 걸레나 벌레들 이기 때문에


걸레와 벌레들 그게 바보나 찐따에겐 알긴 알지만 대놓고 언어로 잘안말하고 언어로 말했을땐

부적합한 분위기나 '정신병자' 로 만들기에 충분한 비일상적인 말들이므로 예를 들어 "너 나 쳐다보는

눈빛이 왜그래?" 나 "왜 분위기가 나 왕따 시키는 분위기야?" 하면 정신병자 만들기 딱좋고

어린애들 양아치 끼리 막말할때나 오타쿠가 난리필때는 그럴 수 있어도 그래도 왕따되고 말로는

잘안꺼내는 것이므로


뭐 꺼내고 주먹날리면 그게 법이되고 그새끼에게 피팅 포인트가 맞춰지겠지만-일진의 방식


"기분나쁘게 쳐다보냐." 하고 주먹날리면 아무리 부당하고 설령 잘못봤어도 그게 그날부터 법이됨


눈 안마주치기....


동물의 룰이거든 그게 사실.



그러나 그걸 거의 증명까지 하는 식으로 말로 찝어내어 말한다는게 상당한 재능이다.... - 불확실한


이미지나 의미덩어리를 그렇게 만들어 내는 것


명확화


다른 사람들은 말로 할 수도 없고 포착은 하나 정리를 못해 그걸 술술 못하나 말하자면 그냥 뜬구름


잡는 허공인생과 감정 난잡에서 철골을 세우고 명확히 조감도를 보여주듯 뭐 그런 역할 다름 아닐까 한다......


때론 무속인이나 전문가가 그역할을 대신해주기도 하는 듯 하나,


분명히 뚜렷하게 보여주고 토론으로 다룰 수 있는 골격이나 개념형성, 법제화나 문서화의 의미에서 상당히


중요하고 값어치 있는 능력이라고 봄...문창대신의......


그사람이 내게 한게 아니라는 식으로 만드는 책략도 구사가능 언어의 마법으로 다른식으로 재조합시켜

착각시키기---무당테크닉


왕따의 피해자로 그렇게 혼자 외로운 인생이었으나 자식을 낳아서 그런 '인간 행복'을 느낀-물론 진화적으로


이것도 이점이 있으나 오염안되고 양육잘하는등


그걸 거부했으니 참 생각없는 상처다 상처받은데는 세상 맞다고 주장하는 벌레들인데 할애비 되서 죽이는


촌극은 그다지 하고 싶지 않고



원하는 모양을 만들었다 하지만 평소 맺힌 세상 더러운 벌레들에 대한 원한이 투사되었던건 아닐런지


자기편이니 뭐니해도 어차피 세상살다가 왕따당하는 쪽이었는데 그런자들이 깃발 세울수 있는 유일한 길은


제도적 시스템속에서 살아남거나-그걸 창안하고 만드는 그런 쪽인데 문서나 그런 기반으로

확실한 언어기반 다행히 그거라도 할 수 있고 눈깔고 사는 소시민이 아니라서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하고


이제 알겠다-"즐기고 싶지만 즐길 수 없다.";만화로 충족하는 인생 상상인 ;(현각자를) 오타쿠로 만들어 버린

(썩은)사회


그냥 왕따로 늙어죽나? 그럴 순 없다..... 그래서 생각한게 성공이고 유일하게 할 수 밖에 없는게 성공이고,


그런 점에선 나의 마지막 이무기가 승천하는 승부수, 뒤집어 생각하면 그들은 성공을 못했기에 그런 잡기

로 그저그런 별거없는 인생과 왕따시키는 흥분으로 살아가는거고 반대로 잡기만 했기에 성공을 못하는

거고 노인네되서 가래뱉고 다니고 달동네 사는 것이나 왕따 노인들이 역시 자전거 타고다니는 것을 넘어서


돈으로 할 수 있고 돈때문에 모이고 훨씬 개념에 도덕을 지키는 그런 제도화된 곳이 있기에


그걸 위해서 미개한 인간 잠시 80년동안 그러지 말고 다만 그러고 살아갈 뿐이다. 제도화는 본능이 싫어하고


동물 감성이 욕하는 것이나,-무슨 그런거에 의지해서 살아남지 않겠다는 자존심;;;어쩔 수 없이 차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원숭이 무리처럼 노인되서 쫒겨나지 않으려면


그런 식으로 법을 만들고 규율을 만들고 전통을 만들어-강자가 그게 민주사회에서 그들이 노닥거리고


애꿎게 불합리하게 공격하여 왕따가 가능했듯이, 이것도 가능한 것이므로 어쩌면 이런식의 생존이 옳고,


그걸 방해하는자는 다 적대자라고 보면 알 수 있겠다 권위는 스스로 얻는 것이고 - 그런 벌레 새끼들이


그렇게 권위를 증오하고 깨부수려 하는 이유는 자긴 노닥거리고 그 노닥거리기 인사하기를 잘하는


(지들끼리도 왕따당할까 노심초사 아슬한 인생속에-어느날 보면 잘놀던 아줌마가 떨어져 있는등 식으로

그런 불합리)


자기들이 인정하는 회장이 있는데 제도로 합리적으로 일잘한다고 올려보낸 그놈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자기들 찌질함을 극대화시키고_+ 자기들이 하는 방식으로 올라간게 아니라서,



그러나 그들보단 합리적이고 외모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건 필수이고 꼭 필요하다.


장사건 뭐건 이게 조폭의 주도로 이리저리 휩쓸린 무질서한 종로 시장을 넘어서


사회의 질서를 주도하기 시작한 유일한 법이다 문민정부건 인권주의건 흑인 노예해방이든 말이다-본능의


짐승육욕을 거스른 현대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봄.



그래서 즐기는건 개같이 즐기나 -물론 답답할 수도 있으나 어쩔 수 없는 생존책략;이걸 방해하는게

개새끼고 지 주제도 모르고 왕따당하는 주제에 동조해서 개독이니 뭐니 하는 새끼도 문제다 세속화시키고

친목질 하는 신앙심 없는 대다수 교회내 일반인들이 문제지 원래 청교도 신앙은 나쁜게 아니고-자기들하고

부당한룰로 안어울리는 그들이 미워서 핍박하는 것인데 도덕따지고


거기에 동조하여 최면세뇌당하지말고(그래서 항상 자기것이 투철하고 강한게 아주 중요하다)


아름다운걸 만들어 나가는게 유일한 최선이 아닐까 한다.



굳이 애써 겪지 말고 훈련은 그걸로 됬으니,


그리고 아름답게 만들고 세속같지 않은 그런걸로 잘나가고 단지 피해자로서 찌질하지 않게 행복만들어가고


건설하면 된다고 본다.-적어도 그들 같진 않으니까



어쩌면 유일한 돌파구와 인생의 해방구, 그런 저열함-실체를 다 알았으니-에 굴복하고 거기 맞추려 하기보단


내것을 강하게 하여 쳐다보지도 못하게 하는게 옳은 것 아닐까 그동네와 이동네를 비교해봐도 겉으로


다 같은 사람같지만 확실히 틀리다..... 허무할 정도로..... 결국 사람은 이런것이다 안되면 도끼로 찍고


바꾸고 부수고 뒤바꾸어 리필하여 밝은 세상을 만들면 된다. 학교생각해보면 된다. 줏대가 있던가?


그거다. 사회는 만드는대로 간다. 그게 주도자고. 한가지 더 말해줄까.



이 세상 대다수의 '관리자' 는 그런 과정을 거친 희안한 자들이다. 서울대 법대 출신, 모범생,


반장, 연구원, ......


그중에 민간인 출신은 그다지 없다 노닥거리는-이사회 자체가 그런식으로 통치는 불가능하단 뜻일 것이다.


민주당이나 좌파계열도



그런게 강한자나 그것만으로 안된다 술책없이 대통령이 된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오히려 그걸


거기에 휘둘리는 쪽들이 감정대로 지 꼴리는대로 하고 종합화하여 그물 정글짐처럼 모르지



그래서 인간의 구조상 인간이-'인간으로서' 권력을 잡으려면 반드시 잘해야 하고 그런 쪽으로,


완전 그런 화신이 되는게 좋다 물론 진화잔재도 많이 활용하면서 이게 '부자뇌'



목적이 거기에 안가있다면 모르나 어쨌건 길거리에선 자기를 지켜야지.


쪽수를 원시적으로 못모으면 이런식으로라도 지켜야 한다 찢겨서 왕따 되지 않으려면 자기 적성에 맞게


심지어 양아치 나 일진들도 자기 조직에 의거해 서열 유지하는데- 그들이 그냥 인간관계 만으로 유지한다면


하루만에 무너질 정도로 남 못헤아리고 주먹만으로 부당함을 강요하므로



인간관계능력이 없다고 봐도된다 내가 수많은 폭력단들을 관찰해보고 그안에서 깊이 대화도 듣고 나누고


노는 방식을 유심히 봤는데....... 그러므로 그건 필수 그들도 하는데 왜 내가 하면안되나?' 띠꺼움


조차 없다



그러므로 그건 필수라고 본다 하.물.며.


마약과 결합해서 잘해보자. 그들보단 분명히 낫다. 그들이 아무리 열폭해도 강남근처 야경좋은 곳에서


살순 없다.



좋은 서비스를 받고.



그것이 바로 인생이고


비호감에게도 함부로 못하는 것이 바로 권력이고 적멸권력



이런 식의 안잡히는 듯한걸 명확하여 손안에 쥐고 있는



"내가 힘이 없으니까." "어린애도 다니고 다 다니는데."

"내가 그들보다 못한 가보지뭐."


그런 길거리 시비에서 나온 대화.


그런데 실제로 그렇다-공부는 어떨지 몰라도 "힘"으로 치는 역학의 일종인

외모나 유행력, 트렌드-자기들도 모르게 사람을 무시하는 그런 것

그런 초라한 외모나 그 등등 아인슈타인도 여기선 왕따-

매력서열로 보자면 내가 하위이고 상당히 "힘"도 없다.


그들이 보기에 그들 무리나 자기 마을에서 된다는 뭐 그런 통용되는 "힘" 들 양아치같이 무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책은 힘으로 보지 않기에 - 그들이 이해못하고 또 그거없이 평생 사니까,


특히 초등학교 선생 같이 생긴 놈을 아주 고깝게 보는 하찮게


그런데서 그런 의미에선 "힘" 이 없는 사회적 약자, '비호감' 왕따 고위험군-실제 왕따 위기 수차례


그런자들보다 더 매력없다는 것이다 언제나 그 인간관계 무리에서 그들도 선택받는데 나는 최종적으로......


그정도 재미없기 까지 공부하고 그러니 다들 교수가 되는 거겠지 일말의 자존심에 공부하여


그걸 벗어나는 방법이 공부이거나 아니면 무력이나 자기잘하는 나름 권력구축이거나

학교에선 안되는게 사회나 길거리에선 되니까.......



내가 어릴 때는 몰랐는데 그당시엔 "운" 이라고 생각했던게 지나보니 다 그런 구조적 역학이 있었다

그런 태풍적인 일속에도 후보가 그렇게 밖에 없었기에 선출되는 등


그런걸 알아가고 그게 진짜 현실을 주도 한 "원리" 다 50% 씩이면 누가 되든 그게 그거라 하고 생각할 수 있으나


사실은 그 양상은 상당히 다르고 "인간에게 의미" 있는 시츄에이션.



원시부터 제정일치 내려오는 삼권분립과 뇌구조

원시의 착각 원시뇌가 그대로 재현된다는 사실 처리할 정보만 조금 바뀐채. 그런 취약점 여전히



'인생'이란 자기입장의 환영 글라이더가 아니다 그간 역량등 있기에 하루아침에도 그 환영을 회복시킬 수 있는 것


강점과 완전한 시스템, 제도화로



자기판도-대표적인게 비호감 대박 목사



보는건 비슷하나 자기가 그렇게 살아남는 뭐가 있는 것이다 어필되고 대가리 조종되고 그런애들 받쳐주는-


자기도 센스부족하고 하니 남 뭐라 안그럼 분위기 그다지 민감안하고 강한 평강,예배,의리존속등 있으니



오고가는



모든건 인지심리 인간구조에 다 있다. 그 뇌심리와 뇌속에 들은 걸 맞추면 운명을 맞추는 것


원시심리와 결합된 최상뇌의 창조조절성



그런 두뇌 유전자는 있으나 시대마다 다른식으로 나타나나 행동패턴 비슷한 경우도 있고


마치 파레트-무한가지 색상 가능하듯이 아마 그럴것 80년안에 다 재현못하는 그중에 유의미한 자기구조상


보상충족하는 그런걸 추구할 뿐인 것



처리하는 정보가 달라지니



그렇게 지구 전체를 찾아보고 전체 단위에서 생각하고 그런 유구한 역사를 볼때 어쩌면 그런 한정된게 아니라

그역사상 수많은 진화가 당연하고 오히려 화려한 이구아나의 무늬조차 초보적이라 생각 베이직하게


인간도 마찬가지


그걸 그런 타이밍에 조절하는 인간뇌 자체가 다른 차원방식으로 구성된 구성 자기조절 자유획득 가능한


자유조합체


그런 허술한 새끼 구조조합에 그런 새끼 재수없다고-


차라리 머리기르는게 더 나았고 강력했던


동물뇌로 반응 하는 그게 제일 문제가 아니었을 런지


그러나 그게 맞는 줄 알고 장사나 하는 주제에




그런 새끼도 꼭 약해보일 때 공격-뒷심이 없단것



단편적인 그모습 그 눈깔 앞이 맞는 줄 알고 병신새끼



나는 그렇게 제대로 승부하는 법을 잘안다 아주잘


나를 모르는데서 진짜 제대로 양아치로


사실 이세상에 지킬 가치가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정신이 그렇게 어리버리 사랑느끼게 되었다고 실제로까지 그러진 말 것.


불필요한 진심.


과거의 과오를 기억하자.


그런 병신 새끼가 그런식으로 우습게 본다고 못나가고 그런게 너무 대가 약한 것


싸워도 이겨서라도 나가야지 더 좆같은 새끼가 강하게 보여서 물론 그래야 한다는건 옳은 일


제압하고 주먹은 있는데 니가 잘못봤다고 아주대차게 다 발른단 생각으로 살아가면 빛이 보인다


나는 옳고 컨디션좋을때를 내가 아니까 내가 더 우월하고 그걸 질투나서 못견디는건 짐승새끼고


원시때는 어땠는지 몰라도 알바아니고 지금은 아기용품파는 주인일 뿐이다.



서로 자기보호 하려는데 거기서 져서 되겠냐는 생각 본능뇌대로 자기가 강해보이니 강해야 된다는 것에


휘말려야 하겠냐는 생각이다



NLP 발르는 그거 한방에 다시 재셋팅



진심을 오해해서 그렇다.



라포르를 뒤집어서 말하면 단지 조작할 수 있다는 그런게 어떤 사람에겐 인생의 전부일 수 있다는 것이다

행복의 모든 것-어차피 작동으로 만든데서 진심을 찾으므로


어떤 사람을 아주 미워하는데 사랑하는척하기는 힘들다 그러므로 진심을 가져서 하는 것이다


설령 그런 사람과도 추억이 있을 수 있다 물론 같이 다니며-자기 필요에의한 본능일 수 있으나

마음아플 수도


인간은 그런 것마음자체가 요물


학교폭력은 사실 하는 놈이 문제다. 찌른다해서 그러게 왜 먼저 시비를 걸고 때려 정당방위지



판사 선발 제도에 문제가 있습니다. 온갖 쓰레기들만 판사 짓거리 할 수 밖에 없는 근본 고시제도에 문제가 있어요. 노량진 쓰레기들 알죠 그 찌질이들 가래뱉고 다녀요


법을 개정해서 저런 놈들 판사로 채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직 누가 주인인지 모르고 있네요 씹타쿠들


최대로 해서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었다 아까운 허비를 (만회하려고)


뭐랄까 진심으로 빙의되서 정신이 아름다워지거나 만만해 보이는건 사실


어저께의 그런 추억-그게 무너지진 않은 상황에서 그런 얼굴 기딸렸을때 공통비호감+ 뭐 그런 조건반응에


대한 서운함


조건반응으로 맺은 진심도 진심 이렇게 추억있으니 이제해결해야 겠다 나대로 해도 좋아하는게

진짜 진심이지 아무리 추억이라도 이건...... 쇼는 그만


보통 메커니즘은 그렇다 성욕생각+ 성욕좌절 그리고 본능화되 열받음 공격성 따위정도


어리버리 짓거리는 이제 고만 짜증난다 나는 그런 새끼도 아닌데


어차피 여자도 아닌데 같은 재미라면 생존 유리한 방식이 낫지 당하지 말고


여자나 애교떠는거지 나참.....


어쩔 수 없이 그런다 쳐도 스스로도 좀 그렇고 피차 억지로 이제 그만하자 내가 싫으면 가는거지


원래 싫어했잖아 그런 점은 배신안되도록 자연스레 잘처리 평소로


추억의 싸인이라도 그런 것들 진화심리고 뭐고 그렇게 작동되게 만들어졌어도 그게 추억이면 그냥 그정도 선에서


좋은 것


그래도 진심이 남아서 다행이다.


도덕이 기준이 되는 도덕으로 좋고 싫어하는 사람은 좋다 이런 차원이 아니라 진심좌표계에선 말이다


어떤 악독한 사람- 자기가 먼저 연락안해놓고 그지랄


오해심리


부모에게 억제된 성욕이 뒤틀려 나오는 연쇄살인 실화가 있다.


자기라면 안그랬을텐데 괜한 감정이입


양아치들-자기 전투력유지하려 적진 않아도 그런 나름에 전투도움 아니고 등 선별하며 가래뱉으려

노력하는듯


지금은 나이먹고 후회하지 않게 날아야 겠다는 생각밖에 없다 필살성공


어차피 지난번에 바이러스 검사 못한거 오늘에야 하거나 뭐 그런게 전부 인간의미의 자유라는 것이다.


그런 노모가 대신 간다 뭐 그러니 우리가 동물 사자 아니고 인간이라고 정신 확깨고 구분 그게 실체


그런 예언 안한다 하니 확깨고 그게 아닌-그런 최면상태와ㅣ 일반 잘생존 구분되는 정신 체험----작용 그사람도


정신 분위기


그런 확 현실로 돌아온 느낌 그런게 무슨 의미가 있을 지도 모르지 진짜 현실을 인식하는 것이거나

-진화중느낌이나 그렇게 느끼도록 구성체나 그런 골격 구조 그런 시스템으로 형성된-

아니면 그냥 상대적인 착각이나 잘못생각하는 것이거나


행복해지면 그런 시간 늙고 못누리는게 너무 한스러워 지는 정신이 됨 아름다운 감정뇌가 주류가 되는 '나'처럼


상대가 당신과 떨어져 있는 순간, 상대는 당신을 그리워하게 될 거에요.

하지만 여기서 '그리움'은 두가지로 나뉘어지게 되죠.



첫 번째, 당신의 존재에 대한 그리움.

이를테면, 당신이라는 사람 그 자체, 눈빛, 숨소리, 목소리...등과 같은 것들.



두 번째, 당신과의 행위에 대한 그리움.

이를테면 당신이라는 사람과 함께 했던 행위, 스킨십, 데이트...등과 같은 것들.


물론, 둘 다 그리워할 수도 있지만 대개 남자는 행위에 대한 그리움에, 여자는 존재에 대한 그리움에

빠지게 되요. 특히 남자들의 경우, 행위에 대한 그리움 중 다소 쾌락과 연관성이 짙은 그런 행위를

그리워하죠. 예를 들어 스킨십. 여기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상대가 어떤 그리움에 빠질 때

내게 돌아올 확률이 높은가인데요.



만약 당신이라면 어떤 그리움에 빠졌을 때, 상대에게 돌아가고 싶겠는지 생각해 보세요.



물론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문제이며,

그 선택에 도덕적 잣대나, 사랑의 진실성 따위를 언급하고 싶지는 않아요.



다만 존재에 대한 그리움에 사무칠 때, 다시 돌아가고 싶은 확률이 높으며

다시 돌아갔을 때도, 오랫동안 머물러 있을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그리움을 만들어내는 주체가 당신이란 사실 또한 말이죠.



당신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느냐에 따라, 혹은 당신이 어떤 추억을 만들어주었느냐에 따라,

그리움의 농도가 달라지게 되죠. 여기서 기억할 점은 두가지!



첫 번째, 존재의 그리움을 심어주세요.

두 번째, 그리울 추억을 만들어두세요.



그리고, 이게 바로, 누군가를 돌아올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이에요.


사람이 성분으로 밖에 안보인다.


지지를 받는 원리가 있다.


일단 간결하게 취향타지 않게 그들이 먹히고 심지박히는 뭐 그런 것으로 승부를 본다.......


그리고 그런 개인취향묻어놔도 오타쿠들이 받지만


자기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그런애들이 몰리는 때나 그런데서 시작한다 그렇게 모여서 그 적재적소-


인간들의 감정이 폭발하는 그런문제 그 시점에서 그걸 던져 폭풍화를 시키는데 여럿이 지지하다 보면


그게 떠돌아다니다 유행으로 날아간다 마치 연날리기 처럼 이게 내가 유행을 시키고 폭발시키는


사회토네이도의 원리이다..... 하찮은 노량진 검사새끼들에게 맡기지 않겠다. 절대로.........


지속까지-그러나 1회타 격으로도 많은 변화를 일으킬 심지와 뇌관 핵탄두를 실어야 겠지 분명하게.......



원래 살기좋고 추억이어야 더살고 싶은 것 복수할 힘을 기르고-다른데 정신팔지 말고 딱 둑문 닫을 것



그렇게 남들 나보다 더못한 애들보다 못살고 나는 아마 트라우마 때문에 그러는 듯 완전이성이 못되고


원래 명확한 것 위주로 사는 인생


그런 분위기가 확 누르고 있으니까 함부로 못하더라


그리고 그렇게 "저새끼 졸라 패고 저집 뺏을수 없나?" 막 그런식으로 생각하니까 세상이 내것같고 시비걸어도

웃기고 별로 무서울게 없어진다.


또한 어차피 자기 감정은 그렇게 웃기려는 뭐 그런 어설픈 의도라도 남이 보기엔 싸늘하고 재수없을 수 있듯이

결국 자기감정과 소통의 문제인데 그일이 벌어지면 그만인 그런 철저하게 움직이는데 90% 이상의 비중이 두어지는

그런 망할 막상 그런 세상이라도 보는데 간극을 좁히기보단 힘에 몸을 실으면 살기가 훨씬 쉬워진다 자기가 하는데


더 도움이 되고 말이다


그게 반응한다는게 문제인듯 싶은데 그런 부분들이 본능이 그게 부당한 것이라도 자기들끼리 통하고

세상 시궁창을 만드니 거기에 적합하지 않으면 자본주의에선 못살아남겠지 어차피 80년밖에 없는 망할 세상.


히키코모리나 되고. 다들 즐겁게 젊음으로 잘살아가는데. 부적합인종.


대가리 든게 없으니 유전으로만 꼴리는대로 겉만 보는 거겠지 그리고 잘나간다 깝치고

시사와 모든건 입닫기.


그런 외모로 유전무시


유전자로 꼴리는대로 사는 일이 많은 것같다 대다수가 그런지도 모르고 그냥 꼴리고 느끼는대로 보이는대로

경멸하며 오히려 거기에 적응못하는 망상 주입된 종교인이 세상적응 못하는게 당연 옳지는 않으나

생존에 불리해진다는 것이다 종교라는 예수 씨부림 자체가.


생각없는 유전자로 사는 현대인들 겉보기완 달리


생각없어진 사회


과거 그렇게 자기 맘대로 하려 하나 그게 정작 자기도 그런 걸리는 부분이 있으므로 현대는 초월자나 완전

순수한 찐따끼리는 뭐 되겠으나


모든 관심이 초집중되있을때 한마디의 대가리 파편. 생사를 가르는.


그년하고 있으면 답답해 미치겠다 모든게 도덕 도덕


그리고 나서 정작 자기는 동네에서 시비걸리는 주제에.



바로 유전으로 그냥 우습게 보고 하찮게 보면서 심리학자고 뭐고 다 무시해버리고


"이아줌마 뭔소리를 하는거야 뒤질래?" 식으로 함부로 마구 대하면서 하려는 그런 양아치 본능형 그런


대가리들이 잘나간답시고 강남죽치는데 그런게 맞다고 하고 도덕적인 비매력은 죄악이나 부도덕한


매력자는 선이라고



그렇게 하찮은 인생살고 그런걸 자기들도 그냥 느끼는데 아까운 80인생에 자기 촉수나 젊음기준이 아니라


정말로 그거 자부심가지고 무슨 최면치료니 심리치료니 그거밖에 못하는 왕따거나 젊은이 구경하려고


그러는지 몰라도 오타쿠 인생



나까지도


휘둘리며 부모에게 매여 너무 힘든 인생



자생력 상실하고 세속적인 뇌가 모두 그루밍된 범생이인생 종교세뇌에 빠져........ 모든 말을 다 안듣겠다


오히려 반대로 세상자체도 안들어 더독하게 막가겠다 법에 불살라지지 말고 절대로........



약점발견.


요즘은 생각이 없고 감각화, 이미지,소비화된 세상이라 그런식의 정보처리가 아주 빠르고 풍부하고-최면에

걸리기 최고의 조건이라고 한다 다들 뇌발달 대가리들이 자기는 강하나 그런식으로 동물처럼 자기도 자기를

모르는 그런 작동방식으로 돌아가는 정보화의 혜택이란 온갖 포르노와 남자사진인 그래서 거기를 역습하여

최면을 활용하여 격동시키거나 자기 마음속의 뇌관을 작동시켜 참사를 만들어 감빵에 가두게 되는 그런게


아주 엄청나게 최적인 조건이다.


그냥 가만히 있다보면 걸리는 사회 일단 하나부터



그냥 개일 뿐인데 아무것도 아닌 쓰레기



현실을 좀봐라 그게 될지 아닐지 디테일하게 결정되는 그 마지막 센소터치까지


처벌권을 갖고 있는자에게 잘보여야 한다는 거겠지 아무리 더 띠꺼워도 그새끼한텐 처벌권이 있으니까


띠꺼우니까 말안듣고 씹타쿠라고


딱보면 안다 그런 전쟁적으로 더 유리한 거겠지


500 만원으로도 안당하는데 몇억이 있어도 당하는건 세상을 잘 모르는 병신이다 그런력부재


지네는 지네가 병신으로 보이는 줄 모르나봐


갈때까지 눌러서 치닫고 폭발하는건 진화심리적으로 유리한건 아닐 것이다 분명 법을 보통 넘어 버리니까


정이고 나발이고 더러움을 아직 못본자가 더 나은 대우를 할 가능성이 높은거겠지


그건 내가 하고 싶은말 너만아니었어도 내가 이렇게 안되었다 더 자유롭게 내일하고 잘살았지


어리석은 강요로


사회도태될새끼 지팔자도 모르고 나는 미래가 훤히 보였으나


평안과 살인절단 폭력 발달 연계가 마치 시소처럼 왔다갔다 하는 희안성


순간적으로 평안하다가 내려찍는 것이다 뒤집히고



그렇게 작동 마음없이 자유자재


비굴함의 띠꺼움



되는게 없는 인생 그새끼 패턴에 맞추어야 하는-불이익을 주므로 정말 제거하고 싶다



시작은 고립과 소외



비굴한거지 오히려 친한게 아니라 화친은 절대 권력발휘의 상황 시점은 아닌


온갖 원시의 악행이 다담겨있는 유전자-아무것도 없는데서 그렇게 행동해서 가르치는



계속 불안하게 만들어 자폭하게 만들어 죽도록 하여야 한다


병신 개좆도 아닌게 자기들끼리 전투있는척 다병신만들어주마 개념의 허술함 그 텅빈 미엘린


그런데 낚이는 조잡한 병신성




게임셋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신경의 저항이 다 제거되고 도끼만 남았다-죽을 때까지


그렇게 그것만 활성되도 편안할 개참극의 마법



너무 당연한 여자 떨어뜨리기 등 그런 조건주의-진심주의에 사로잡혀 다망친 개새끼


일부러 정상적인척 살려는 종교계열이나 그런 일반인들을 그렇게 물어뜯어 니들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단걸


깨우치는 중요한 일들.....



진짜 악에 받쳐 공포감을 주는 그런 기질이나 뭐 분위기도 중요한데 -만만할땐 갈구고 즐기다가-

우는 경우도 있고


그것이 진화생리심리학적 힘인데 어쨌든 그걸 일부러 한다기 보단 진짜 되서 하니까 뭐 그런건 손쉽다



그걸 잘해야 고발을 안당한다



진짜 그렇게 되어 악에 받힌



신의 장난 진화신호의 단차원인식 다른 의미?


절대 그냥 넘어가질 못할 욕들



그런 찰진 야무진


나도 모르게 즐기려다 필요로 욕하다 인생간섭


어차피 80살것 왜자꾸 침해



부당한 세상운명



다만 허술해서 심리적으로 노출만 마라 약점


어차피 심리작동 벌레들-그수준에서 누리고 즐겨야 물론 초월신경이 있다고 도덕자는 아니나 자기착각 다수



불안하게는 하나



조련 짐승



어쩌면 허약해서 '중간' 이란게 없는 듯


적당히 자기보호하며 즐기고 누리는



모아니면 도 즐기는거,감성 아니면 폭력 살상 전쟁


그러니 감성에선 당하기 쉽고 너무 만만해 당하는 시비로 맺힌 속에 원한이 폭력으로 나오는 것


도무지 '중간' 없이 극단 마치 사람아닌 것 같이-그모습을 보였다고 '귀신 씌였다, 미쳤다.' 해석.


중요한건 이기는 거겠지 당하지 않고.



일부러 자기과시하고 운동한다 겁주던 애비 생각나네-자기가 처맞을 줄 아는지 그나이까지



내 생활이 없다 당하기만 해서


항상 경계하느라 적을......



그러다가 악마가 된



민감할 땐 감성으로 그들이 보기에 시야에 '비겁하리' 만치 그렇게 조작하려 하고


그렇게 휩싸일땐 그냥 깡으로 다 처리하고 그런


유리한게 좋은거지 뭐든 전략적이건 뭐건 칼받는건 그쪽이고 당하는 거니까......



교회정신팔려살다가 다 놓치듯 칼받이 인생들


지나친 자기보호심


종교 광신되다가 완전 다버리는구나 친구도 뭐도 그런 룰말고 종교방식만 집중하여....미친놈되서


일부러 자기가 살아가기 힘들게~.......



기적인척해서 짐승조종


방해꾼들'이라 긍정만 극대화 하여 남에게 화살돌려 세뇌하기 사고력없는



자길 찌를 새끼가 하나도 없다면 애초에 그런걸 따질 이유조차 없지 않은가


가능성이나 자유발휘측면에서


어설픈 제제 보단 완전 그럴 의도 없다는게 낫듯



여성기색, 스타일남자에 대한 완전한 오해일 수도 있다 게이라든가 짐승


단지 짐승을 통제할 뿐 지금이건 아니건



어설프게 제압하면 반발에 죽이지 그러니까 제압할땐 확실히 아닐땐 유대좋게


자아실현 심리



어설프게 제압하고 그러는 것 보단 정상적으로 지내다가 그러고 바뀌고 하는게 더 낫다 심리상

확실히 제압하고 그거 피하려 친해지고



어차피 성욕 활성 때문이라면 신경쓰지 말고 당하지만 않게 주의하자


짐승활성 작동에 불과한데 왜 일일이 신경쓰나



알바없다 그 짐승 자아의 '나'입장 따위는-


아마 여자만 보다가 그런 성욕으로 본능뇌 당겨져 더 그러는 것 같은데 나는 그런 본능 활성 부당에


항상 민감하고


쾌락을 쫒으면 근본적으로 인간관계가 얄팍하고 질릴 수 밖에 없다 무의리로


자기가 그런거에 줘서 귀여워진 느낌에 착해진+전체적으로 귀여워진 그런 모습


그런일만 하고 저절로


그사람의 무센스,주의결여 등그런느낌을 알려주는 부주의한 화장품 배치등 방만보고 떠올릴 수 있는 게 있음


스와핑 도 불륜도 좋다는 년놈들끼리 쓰레기끼리 짜증내고 하긴하나 하듯이 정신문제 되면 되는 것


물론 에이즈 퍼뜨릴려고 고의적으로 그러기도 하나



그런 정신이라 착각하나봄 겉이 그래서 가정적이고 정많고 불쌍하면 좀 못생겨도 알아주든지-아니면


자기친구 비슷한애나 자기성분 겹치면 비호감으로 안하고 알아주든지 하는


유흥가 다니는 년놈들은 유흥가 안다니는 일반 초식계 일반인들을 개호구로 본다


정신상 특유


전투력없는 지네만의 망상일지도 모르나 스네이크와 하마


많이 돌아다녀야 느낌을 아는데 기분도 그렇고 옷느낌도 그렇고 인간관계 맺는 방식에 사로잡히지 않고


안지겹냐 더 좋고 누구든 그렇게 깊이 들어가면 친해지고 행복할텐데 조작 구성적인 그런 인성이나 광신집착


그런 성향도 한몫하겠고 서로왕따라 의존증



그것밖에 없으니


좀 할 수 있는걸 높이자 좀 다르게 발전하여 선천더하게 되찾고


그때 볼땐 가래뱉는 새끼지만 전체보면 여자친구도 없고 인간쓰레기라고 밖에 안봄 만들줄도 모르는 그저그런


인생 그래서 여자도 고달파 다신 안만나는



가족이니까 이렇지 가족만 안만났다면 지구끝이라도 가서 복수하지 "더 알필요 없는 인간" 따위로 사로잡히건


아니건 그건 자기쾌락들이 결정할 문제



삭막하나 그게 맞다 주장하는 조합작동체 일반인들


꼴리는대로 진심나서 바뀌고 때마다 다른


자기가 기침해서 같이하면 왜 화내나? 자기가 의식해서 했다는거 아닌가


그정도 얄팍한 인간인식수준 사실 그속엔 악마 오물이 있다


세상을 알게 되면서 다양한 심리반응중 하나라는 생각 다만 어릴때-그런 끈과 고립으로 묶어져 있어 각별할 뿐


마치 군대친구처럼


감동을 시켜야 잘해주는 사회구조자체가 잘못된 인간구조


딱 그정도 수준인데-챙겨주는


명예직이나


마음에 들어지지하는


그런식으로 인지하니 자기도 물론 그렇게 본능이돌아가나 그걸 모르고 자기는 그걸 안따르는 그런 바보짓-


그러다 당해서 열내고 화내는 자기도 물론 그렇게 해야 한다 물론은 당연히......


다른 성분을 위장하는게 선천 성분 연금술 이상으로 참으로 힘든 일이란걸 알았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도


그렇게 안보는


그래서 자기 선천성분 살리는 직업 그쪽으로 가서 피는게 낫다고 생각


왜냐하면 보강이고 뭐고 그런 기능이 필요한데 온갖 술수로 해도 힘들고 찌질이들 붙고 거기서 성공해도


그렇게 자기 선천 파괴할 정도로 힘든 과정이 있는데 차라리 그냥 수월하게 하면 풀릴 것 부흥사들처럼


너무 돌아가는 짓이다


무슨 옷을 입느냐에 따라 부흥사도 되고 싸구려도 될 수 있지만 고매한 신부도 되고


쓸데없는 자신감 가지면 재수없다고 싸늘


그러건 말건 자기들 끼리 그래도 그러고 충족하면 그만


벌레들 뇌없는 그러면서 그러고 흘러가는 풍부하게 느끼는게 적은듯 술만 처먹고 뇌없어 살긴 참 편하겠다


꼴리는대로 성질내고


자기들은 대놓고 인맥구한다 그러고 따라하면서 어떤 놈에게는 비열하게 생겼다고 구한다 그러지 말고


사람은 얻는거라는 식으로 말하는 좆같은 것들 인간은 그렇다 느끼는대로 꼴리는대로


이게 인간의 실체


주먹이 강해지는건 좋으나 얼굴 관절이 강해지는건 그다지.


그렇게들 민감해서 놀림하나에 바꾸고 하는데 난 온갖 모욕에 참......


가정에 행복을 누리고 싶은것


단지 단순한 그마음뿐



능력부재를 넘어서 남만도우다가



당하고 사냥먹잇감



그렇게 깨끗하게 완벽해 보이는 자들도 집에서 다 면도하고 그렇게 꾸미고 몇시간씩 화장하고 뭐 그런 결과들의


마무리다.....



양아치들- 자기들이 퍽치기 하고 한다고 우습게 보고 일반 민간시민들을 먹잇감으로 본다고 거기에


맞춰줘야 하나? 수천억번 싸워도 이길 수 있는데 말이다



힘의 서열


성실히 사는게 죄악인가? 요즘 너도 나도 쎈척.


이건희도 뒷골목 나오면 죽는다고


군부정권시대에는 다같이 죽어지내서 그게 당연하다 생각했더랬다.


그러나 요즘에 그렇게 당하고 살아야 하나?


그런 벌레들에게 당할 이유가 그다지 없는 것이다 특히 조폭이나 일진에게? 웃길 뿐이다


내가 일진들을 이긴적이 많아서 그런지.


약점헤집어 무너뜨리는 등등



자기들이 무서워서 집밖에 못나오는 줄 착각하나 보다


내가 원조인데 어쩌다가 트라우마 PTSD?



어떻게 살건 한평생 조건받는체인데 왜 내가.....


그러면 모자란 덜떨어진


이유를 바로 알아야지 당연



이모든게 모두 추억이 될거야



가만 보니 일루 다니지 마라, 짜증난다 자기 앞에 얼쩡거리지 마라 등 위협을 가래침으로 하는 것 같다



그런 대단한 걸 가지고도 몸이 너덜 거려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걸 보고 길거리 그냥 다니는 것들만도 못하다 생각



구체적으로 무슨 추억인지는 모르나 그런 '추억의 느낌' 을 자극하는 방법은 상당히 많이 있다


향수 음악 등


부당본능이 돌아가게 된 것 자체가 문제고 그런게 있다는게 문제 개신


무슨 느낌도 안난다고 양적으로 존중하거나 뭐 그렇게 멋있는 쾌락 싸늘 골계미 느끼는등


CEO가 결정


가래침이 무서워 핍박이 무서워-얼굴에 대한 몸이 망가지고 가족이 망가지다니


그신경체계 자체가 싫다고 그런 구조조합 약한 우스운 만만-히키코모리가 되는 이유 양아치 취급이나


그런 구조적 본능체계가 다보임



그새끼는 특정것에는 지식으로 막는게 가능하나 매사에 기본자체가 인과를 초월하지 못한 것임


누구나 패턴이 형성되면 다 보이고 한다. 그러나 그런 패턴이 나오기전에 해서 승부를 끝내는게 상당히 중요


특히 주식투자는 의도를 보고 전체를 알다


적어도 그쪽분야에는 자유와 미래예측이 가능한 부분


개연성의 이론이란 바보짓- 사실 처음에 확률좋은걸 겪었다고 다음이 아니라 전체를 보면 섞여있는데가


불균일 하므로 x



말하자면 그걸 지구단위까지 확대하여 당연히 민주주의에선 그나마 나은거고 사회주의에선 그런일


당할 가능성이 높은건데 그걸 밀도로만 해석하는 단순성의 오류



니같은 새끼 심리를 알아줘야돼? 하고 그냥 깨버렸던


혼자 좌절하고 그런거 노출시켜 당했던기억-그와중에도 심리전이고 뭐고 물리적으로 해버릴 수 있었음


받아들이라고


정말 하찮은 새끼 개좆도 아닌



자기가 주도권 못쥐게 하려면 강해야함 우습게 보이지 말고 밀리지 말 것


어차피 피차 쓰레기들


그냥 짐승본능을 나는 감성으로 받았고 그새끼는 이성으로 받았고


심리대로 현재 보이는데서 특질을 찾을 수 밖에 없어 더구나 따먹을 대상이 그거라면 고려


헤어등 그런 원리를 전혀 몰랐기에 당시에 추잡하게 그럴 수 밖에 없었음 나는 공부보다


외모에 신경썼어야 한다


두서없이 하지 말고 체계적으로


그냥 자기성분 아니라고 쓰레기나 여자로 봤구나 개자식들


그런 지식을 몰랐기에 그렇게 다이빙 하다가 죽는거구나 아예 위험한 일은 안하는게 좋고 3,4차원 시공간에서


양아치가 그런 권위적인 데서 대센척 절대권위인척 하는건 아마 그런 권위적인데서 양아치로 보고


꿀리기 때문일 것


가만히 그냥 있을땐 온갖 후광과 상상에 그랬는데 말하니까 깨고 그런 가치 저하


"니가 생각하는건 아는데 니 생각을 말하지 말어." 그게 아마 정답일 듯. 민주주의에는.


그런 단편적인 반응-인과 그런 일났다고 뭐 그러는 단순한 짐승의 소리 목소리를 내가 왜 들어줘야


하는지 하는 그런 의문점들


자기 평생 연구에 건질건 면도법 밖에 없다는 우스갯 소리가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고, 살았어야 했는지를


극명하게 말해주는 단편일 것 같다-그때 추억과 그 깔끔함과 스타일이 사실 제일 중요한 것이라는 뭐 그런


단순한 진리 무슨 심리고 뭐고 완전하고 건강한 상호 상태에서 오가는 진심만큼 행복하고 인간이 진화하는


방향의 완성적인건 없다는 당연한 귀결.


나자신은 자유발휘인데 그걸 가지고 자기관리가 철저하다느니 하는 단편적 자기식 평가.


그이상.


단편적 심리 기대심리 부응하고 물론 그때만이 할 수 있는 그런게 있으나 항상 그렇게 만드는게 80년에서


중요.


일진이나 짐승류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자기는 밑바닥인데-사회는 주먹위주가 아니니까 기껏해야 유흥가


술먹을때나 자기들 사채업이나 유흥업 도움없이 살아가는 그런 사업이나 그런 방식들이다 여기서


우월이 시작됨


그런 고까운 그런 절대 굴복못하겠다'는 반응 안일으키려면 심지어 아름답기라도 해서 우월을 점해야

그런게 안나온다.


파괴안당하게


가만보니까 그간 짐승이나 뭐 이런 동물류들, 체육계들이 자기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나 여자 못사귀어본


그냥 무조건 여자를 "따먹는다." 고만 하면서 자위, 여자에게 -여자는 미적감각이 주류이므로- 무시당하고


그런 세속계에서 도태당하며 스트레스가 굉장히 심한것으로 파악됬다. 특히 동성간에 술먹는것만 주류이고,


작업도 당연히 안되지 거의 범생이 만큼은 아니나 그정도로 경멸당하는-학자얼굴보단 덜하나


그래서 그런 새끼 동성끼리도 우위점하고 밟을때 외모도 더 나아야 하고 그런 동물들 도태시키는데


상당히 유리하다는 생각을 했다-알다시피 사회는 그런 우월한 자들 위주로 돌아가거든 길거리고 뭐고


일진들이나 잘나간다고 하는 자들의 외모가 그렇게 남중,남고식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소위' 같은 말은 학자어법이니 쓰지 말 것-폐기처분 학자는 세상을 잘 인식못함.

더구나 방관자 도태자 입장)


사회분위기나 민주주의, 자본주의의 상대성인데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상대적 존재들-잘나감 조차도


자기들은 선택권이 많아 보이나 사실상은 선택권이 거의 없다-오토바이를 타냐 자전거로 타냐의 그런


결정되는 우스운 상황.



전반적인 기질도 물론 그러나 그런 느낌이나 그들사이의 기분이나 자신감 투지도 한 몫하고.



하여튼 우위점하고 전쟁승리하는 수두기 수법.


그들에게 일말의 동정의 가치가 없는 이유는-본능대로 그냥 전에 어떤 전체 스타일은 좋으나


남자적으로 질투나고 얼굴이 찌질하게 생긴 그런놈보고 가래침 뱉고나서 둘이 가면서 욕하는걸 엿들었는데


"씹창새끼가 무스는~" 뭐 이런 식으로 욕하면서 상처가 상처인줄 알건모르건 마구 해치고 다니는 본능-


어쩌면 그런 식으로 본능이 너무 단단하게 뭉쳐져서 인륜이나 사회의식이 들어가서 세뇌하기 힘든


그런 형질 성분이라 볼 수있는데-그들은 간과하고 있으나 가히 도축할 짐승에 불과하고 지나지 않으므로


도축하고 하수구에 살처분해야할 중요한 키포인트라 할 수 있다.



드라이기를 쓰지 않아도 먼지가 쌓일 수 있으므로 계속 사용해 줘야 한다 주기적으로 마치 렌즈관리처럼



같이 사는 동거인이나 아내에 대해서도 이미지 관리가 필요하다는 절실함을 알았으니,


사랑이 계속 가고 80안에서 깔끔한 그런 진화본능상 식지 않고 영원히 가려면 그리고 자기 퍼스널


퀄리티, 우위를 점하는 그런 명확한 확실한 수법 그런게 되야 하는데 그런 자기 세면도구나


면도기, 치약 같은 것도 화장실에 그냥 방치하면 상당히 더러우므로 그런 방수가 되고 세척하기


쉬운 그런 가방이나 -굳이 말리지 않아도 바로 씻을 수 있고 보관할 수 있는 그런- 그런 불투명한


그런 가방백에 보관하여 가지고 다니면서 집안이건 여행이건 집밖에서건 가출여행중이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항상 관리해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화장실 들어갈 때나 평소 보관할때 미관상 좋고


정떨어지지 않게 행복관리


자길 지키는 것은 외모관리 인상관리 뭐 그런 단차원이건 뭐건 그건 다른 문제 연관은 있으나


그런게 꼭 필요하고 신이되기 위해 가벼워 보이나 아주 중요한 밑바탕 베이스-남과 나를 다르게


구분짓는 방법중의 하나 선호의 밑판베이스 그런 아주 중요한 주춧돌 역할이다.



나와 벌레는 다르다.


나는 남들과 다르다 하는 귀족 선민의식의 중심 기본자세 기본하는 방식


-그걸 흐린다고 그들이 옳은게 아니라 항상 같다 다른 남자 인간생물들과 다른 이유


명확히 다른 선긋기


사실 진정으로 자기가 자기될 수 있는 밑천 기반은 전투력과 거주지 선택,


동네선택과 방어 안얽히고 잘처리할 수 있는 처리능력인 것이다.



자기선택, 기력 그것이 밑바탕이 되고 그런 청결성은 그위에 일어나는 80년마법 시츄에이션


세탁기와 거주지 확보가 상당히 중요


단기 만남일 때는 뭐 상관없는데 장기간 성형한 그 얼굴 밑에서 그 성분조합이


드글거릴걸 생각하면 끔찍하지- 그러나 그냥 겉만보는 뇌구조면 괜찮은데 본능상 그게 아니니까


선천기질도 생각해야지 설령 선천 성향, 대가리가 분리되 있더라도



어쩌면 평생 안당하도록 관리해야 할 문제-기왕이면 피식자보다 포식자가 되는게 낫고


진화


단도리 오랫동안 노력하여 그렇게 태어났건 소양이있건 없건 배워서라도


굳이 써먹진 않아도 자길 지키는 자물쇠 역할만 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본다 안전보장하고


잘살 수 있게 아직까지는 필요-중세모습처럼


역사까지 초월한 12~48 차원 나비 버터플라이



자기가 직접 CEO뇌로 통제조절하지 못해도 그냥 자연스럽게 주의 다른데 보면 이완 되거나 하는 것들도


적극 활용할 것



통제만으로 살기엔 80년은 너무 버겁다


20년~40년도 사실


진화의 실수를 보강하는 습관


인체구조에 맞는 처방



습관이니까 무시하고 씹자


일부 쉐이빙 폼에서 털 성장 지연효과가 난다.



자긴 믹스셋은 만들지만 디제이는 아니라고



메리벨은 살인자 일 수밖에없는 환경에서 자랐다 메리는 엄마가17세 미혼모때 낳았고 아빠는 누군지 모른다고한다 메리의엄마는 메리를 극도로 싫어했고 심지어 금속부품을 사탕이라고 말해 메리에게 먹였으며 메리에게 심한 폭력,집에 남자들을 초대해 돈을 받고 불과 다섯 살인 메리에게 오럴 섹스를 하게하고 반항하면억지로 머리를잡이당겨 입을 벌리게 하고 손도 묶었다 차마 입에 담기조차 역겨운 짓을 메리에게 하고 그리곤 변태성욕자들과 장님놀이를 하였다.또 자신이 먹는 우울증 약을 아무렇지않게 방치하여 메리는 수시로 약을 복용해 위세척도 받았다 결국메리는 약물복용의 부작용,과다복용으로 정신이상이 되어 위와 같은 사건을 저질럿고 메리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디 근데 이것을 메리의엄마는 메리의 이야기를 신문사나 출판사에 팔아 돈을 챙겼고 메리는 감옥에 수감자들이 전부다 남자였기에 메리는 더욱 고통을 받았다고한다 다행히 메리는 아버지같은 착한 교정관을 만났고 가석방된 뒤 결혼해 딸을 낳았다 그러나 메리에게 주어진 정신치료는 고작 카운슬링이 전부였고 메리는 살인에대해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다고한다 그런데 메리는 자신의집에 자기의엄마를 데려오고 자신의 딸과 같이 살게 두었다 자신을 살인자로 만든 장본인과 같이말이다 살인자는 죽어 마땅하지만 메리는어렸을때 학대를 심하게 받아 정신이상 싸이코패스가 됫지만 만약 사랑받고 자랐더라면 메리는 좋은사람이 되었을텐데..


근데 솔직히 정신병자 너무 많아요./


꼭 이 카페는 아니지만 사람이 말을 하면 오고 가는게 있어야 되거든요? 근데 말이 안통하는거에요... 좀 말은 통했으면. 하네요.





어차피 밖에서 만나면 안친해질 사람들이 90% 잖아요? 그래서 그런거 같기두 하고..... 끼리끼리 놀던 오프라인 생각하면 이해가 되기두 하구... 어차피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 길에서 만나면 안친해질 사람이 90%인데 너무 하단 생각이 드네요.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그렇게 막말 하고 함부로해도 되나





인터넷 안할라구요 냉정한 말이지만 사회에서 만나면 안친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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