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 인류의 마음4

사실은 그런게 거기서 딱 삘받았는데-산에서 죽이는 결국 그런 울창한 뭐 그런 느낌도 결국엔 그런 정서유발 마치 추억이나 환각이나 그런 인간 진화적 느낌의 일부가 아닐런지

그냥도 풀리는 일이 있구나 그런게 운이라는 거지

그런걸 알고 나서 적극하다 보니 그렇게 많이 알려지고 다른 새끼가 푼

근데 자기가 어려울때 친해진 사람이 -잘나갈땐 어차피 다 친해지려하고 인기왕되니까:잘나가는 이유처럼 멋진자 예쁜자는 누가 안친해지려하나 안티말고 안티도 그만큼 유명해지니까 그러는거지 추종자등- 더 진짜다 그러는데 사실 그건 아닐 수 있다. 경험상 어려워도 뭐 친구해준다는건 다만 그런 돈이라든가 -사회적 명예라든가- 그런거에 그다지 연연안한다는거고(원래 그렇든 나중이든) 자기와 비슷하다 느꼈건 어쨌건 심리로 그렇고(상황상) 또 그때 친해지는 애들은 솔직히 말해서 물이 좀 안좋다. 그냥 끼리끼리 그 수준에서 '그나마' 만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진짜로 그렇다 실제로 경험을 반추해보니까-그래서 진짜 답답하게 인간은 거기서 거기인데 그래서 인간의 진실로 키포인트를 잡지 말고 그나마 시간가는데 적응하여 (익숙하게) 즐기고 사는게 그나마 답이라고 볼 수 있다.

말하자면 이런 식이라는 것이다-가난한 동네에서 둘이 사귀고 친해지고 결혼했다. 근데 그게 사실은 둘다 몸적인 매력은 있고 그 선에서 그러고 산다는거다 뭐 홍대나 번화가 매번가는 것도 아니고 아마 일년에 몇번 남짓일텐데-주로 동네에서 놀고:그렇다고 뭐 노는거 뒤지게 좋아해서 맨날 술만 처먹는건 아니고 그런 정신 상황에서 그냥 자기 과나 유전자 맞거나 서로 끌렸거나 계기 있는 애들 남자가 착각으로 들이대든 뭐든 어쨌건 그중에서 제일 나니까 그런 커플이 발생하는건데-사실 정보과다의 상황:페북이나 인터넷, 블로그 등을 보면 그런 기준에선 말도 안되고 웃기지 연예인 기준으로- 단지 여자가 자만하지 않고 자기가 원래 그런 판자촌 살고 뭐 어릴때 자기 아니까(안경잡이등) 그수준에서 그선에서 겸손하게 사는거지 사실은 전부 마음이고 심리라고 본다-어떤 경우도 있냐면 여자가 자기가 외모가 잘나지고 왕따상황 탈출했다 생각했는지 그런 남자 버리고 노는애되고 뭐 그런거 그러므로 사실 인간은 심리가 만드는거지 거기서 거기라고 본다 거의 다

야근데 이거 너무해도 너무 하네 이거 왜 다 덮어씌워 사실 범인은 국회의원들과 정치인들과 사회의 무관심 아닌가. 그렇게 배를 교회가 사게 하고 그 배와 리베이트받고 계약한 학교와 사고 직후 방치로 사망에 이르게 한 공무원들과 정치인들 그때를 틈타 이득으로 법안을 마구 통과시키고 모두 공범이 아닌가. 그리고 실제로 비가와도 저정도 기울어 지면 다 미끄러져 그 상황에 누가 구명정을 뺄 수 있고 상황판단 민첩해서 다 구하고 뛰어내리라고 그래 그런 사람이 어딨어 다 이기주의지 검사가 해보라 그래 검사도 미끄러져 길도안비켜주는세상에누가도와줘

근데 확실히 지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바보성 된 뭐 그런애-그게 확실히 좋긴 좋더라 지는 모르나 그렇게 넘어감

사실 까보면 꼬심 가능한 애들도 그게 그거 같이

근데 그거였구나-너무 오래 고독한 생활을 해서인지 그런 친구나 인덕없고 뭐 그렇다는 그래보인다는 고한지상- 그걸 많은 자들이 알아보고 저절로 피하고 고립이 된다 그래서 굉장히 매력적인 인간도 (매력에 뭐 그런거도 포함되긴 하지만) 그렇게 고립이 되기도 하는데 여자가 예외인게 여자는 그런 성욕으로 많이들 그런다 그러므로 그건 아님

보기 나름이긴 한데

친구 없어 보이고 우습게 보여 깔봤던 것이구나...
좀 잘나가 보이고 허세가 필요하기도 하다-별새끼가 다있네 이 세상과 인간종자란 쓰레기들은

그래서 우습게 보이기도 했나봄

근데 범죄자들도 그러든데-감옥생활 오래했거나 아님 그래서 사람들이 꺼려 범죄자가 되었거나 친구 없어 보이는 애들이 엄청나게 많다 실제로 교도소 봉사나 그런거 보면 고독한 팔자기에 범죄를 저지르는것일까 가출한 애들도 친구는 많이 만나는데 실제론 상당히 고독하다 집안에서부터 고립되고- 근데 꼭 고한지상은 아닌데 그냥 그래 보인다는 거겠지 느낌이

정에 굶주려 보이는지

남과 잘 못어울려 보인다고
인생을 겪지 못해 싫은 소리도 못해보인다는 식으로 생각

사실은 수를 두는 것인데-요즘은 외모지상주의라- 아니라 그러면 아닌건데(기죽음) 실제로 없어도 뻥까치는데 그게 무리가 되면 일진이더라 그러므로 회사원보단 낫다고 보는데 진짜 그거도 안되면 죽도 밥도 아닌거고 그런식

일부러 고독한 컨셉 배역도 하잖아 그런식

사실 갖다 붙이는데 그러는 거지-고괴지상이니 뭐니 일반 관상법 안붙인다는 식으로 열외두는데 사실은 다 고한지상들이고 그것도 이미지를 나누는 것에 불과하다
눈빛이 다르다고

그렇게 보인다 하니 자격지심에 더 그러지 말아야 망할 씨발
애미애비부터 쭉간 트라우마 미친-억지로 그래 처만든

남으로 하여금 생김과 포스, 기 느낌과 언행이 경외감을 들게 하는 사람은 실제로 권세를 잡게 된다. 왜냐하면 어느 자리이든 인간들의 심리가 그렇게 움직여서 밀어주기 때문-말하자면 인간들이 그렇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 가는거지(별생각없이) 그 사람이 진짜 뛰어나서가 아니다. 그게 바로 세속 권력의 속성이다.

그것과 반대로 가려면 뭐 술수쓰는 수밖에 없지 책략-그러나 세인들의 미움을 사서 조조같은 형국이 된다. 그나마 조조는 연기력이라도 뛰어났지 보통은 나중에 고립됨 왕따당함

그럼에도 살아남았다는건 아직 안죽었거나, 술수가 대단하거나 모습이 바뀐 것이거나 그계가 착한데기 때문에 그렇다-수양계등(종교같은)

앉아 있는 것이 묵직하지 못하고 안정되지 못하다. 얼굴도 마르고 복이 있어 보이지 않다.
그래서 깔본다

힘아리가 없어 보이는식

근데 과거는 욕했던 관상들이 클럽에는 수두룩 한데 오히려 용맹지상 후중지상들이 입뺀, 인간이 노는게 상당히 중요한데 유흥계나 그런데서 완전 고립되면 문제있는거 아닌가 당장 싸이인맥이나 페북 인맥같은 인터넷 인맥도 그런 애들이 배제되는데-과거는 싸움 잘했는지 몰라도 남자끼리 논다 여자 일진들도 꼴리는대로, 쎄게 돌아가 싫어하며 새로운 인맥형성 졸업하고 나서

조폭이 예쁜 여자를 가지는건 그런거 좋아하는 년이나 업소여자밖에 없다. 실지로 남자가 인정하는 남자는 그다지 여자 사냥력이 좋지 못함 오히려 남자가 증오하는 남자가 인기가 많다. 어쩔 수 없는 법칙.

쫄아보였나보지

어좁이에 구부정해

힘도 없고

형체와 뼈가 고독하고 차고 목이 길고 어깨가 수축되어 있고 발은 비스듬하며
몸이 기운듯한 사람.

친구 없어 보인다고

근데 그건 지네 기준이지 나름대로 친구 많을 수 있지

회장님과 총무님의 수고에 친구들은 닭둥지와 같은 아늑한 산새속에서

맛난 음식과 심신을 달래주는 곡차를 나누니 천당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구랴....

신라의 고승 원효가 말하기를 우음수하면 성유하고 사음수하면 성독이라 하였으니

이를테면 좋은 사람과 음식을 나누면 피가 되고 살이 되지만

거친 사람들과 먹으면 객기과 호기를 부려 독이 된다는 말이겠지요

반가운 친구들과 맛난 음식을 먹었으니 우리들은 건강하게 한오백년을 살것이로다.....

친구들 앞으로 자주만나서 한세상 즐기며 살자구나.....

나이가 들면 친구가 제일 그립다 하더이다.....

추적추적 비오는 날이면 두루미가 개울가에서 목을 길게 빼고 다리 한짝들고

외롭게 혼자서서 비바람 맞으며 이야기할 대상도 없이 외롭고 고독하고 쓸쓸하게

한없이 서있는 모습이 훗날 우리의 모습을 보는것 같지 않소이까......

친구란 소중하고 항상 그리운것 같습니다......


그냥 포스인데 보니까 상이란건-느낌

지네는 인정안하겠지-그런 상들이 그런 자리에 가있는게:대표적인게 그냥 IT들은 거의다 박약지상들인데 개발자들 서울대, 유학파 하버드 MS 출신 그런 애들 까보니

그렇게 보니까 더 반대로

그냥 심리일 뿐인데 수를 좀더 쎄게 둬야겠다. 어차피 인상보고 사람이 만드는것 아닐까- 그 사람이 좀 그래 보여서 다른 사람들이 다 피하고 그랬는데 (일반인들) 좀지나서 TV에 나오고 영화에 그런 이미지 역할로 해서 스타가 되서 일반인들은 만나지도 못한다. 빈한지상 배우

뭐 일반인은 그런 수준

그 사람 사정을 잘아는데 사실 첨에 친해지려 하고 뭐 일반인들한테 그랬는데 거의 왕따 수준으로 뭐 아무도 거의 친해지려 하지 않아서 sns 같은 것들도 거의 완전 전멸이고 연극영화과등 아는 애들만 좀 친해졌는데-컨셉인거 아니까 혹은 원래 그렇게 생겼으나 돈벌이에 써먹는거 아는- 그 후에 뭐 거의 조연 그런식 유명인 스타배우가 되니까 이젠 일반인과 급이 다르지 벌이도 그렇고 아마 당시는 클럽에서도 못들어가게 하지 않았을까 이젠 어서옵쇼지만

인간관계로 돈을 번다는건 상당히 위험하다- 왜냐하면 인간들이 보여지는 대로 돈이 들어오기에(어차피 바퀴 인간들인데) 같은 사람도 그렇게 집에 후줄근 하게 있으면 우습게 보고 뭐 모자란거 아니야 그러다가 빼입고 유흥가 가면 노는애구나 하고 기와 포스에 눈까는데 그런식으로 하는게 인간 대가리고 인간의 정체성이라

근데 남들 만큼 사는건데 -오히려 평균보다 더 가지고 있는:집도 있고- 그게 재복이 없는건가? 도대체 뭘 기준으로 하는걸까 관상은... 그냥 이미지가 없어 보인다는건지 일을 하면 돈이 안들어 온다는 건지-근데 돈도 남들이상 들어오는데

이세상 모든게 착각이었음 좋겠지만 그런거 같진 않음

아다르고 어다른게 있어 사실 그건 동전뒤집듯 한끗 차이인데
고한지상이 고괴지상되는건-물론 돼지는 힘들겠지만

청수지상도 탁해지면 고한지상이 될 수 있는거고-순식간에 바뀔 수 있다 쓰임이란
강약점이 있어
마치 학창시절 공부안했으면 왕따이듯이

같은 사람도 잘되고 안되고에 따라 청수지상이 고한지상이 되기도 한다.

반대로 양아치도 영어쓰거나 예절바르면 없어보여서 그런 취급 받기도 한다- 아마 모자라 보이기 때문
마치 모 가수처럼 원랜 되게 섹시하고 매력있고 강한 그러고 실생활도 거의 학창부터 여신급에 일진인데 일부러 컨셉 그래서 귀여운 말투쓰니까 쓸쓸하고 왕따같이 느껴지듯 그런식
근데 일부러 연민유발하러 그러나-실제로 그런 애나 그런거지 근데 그건 연예인이라 특수한 경우지 일반에서 그러면 그냥 왕따로 알것

다 그걸 알아보는게 아니라-물론 친구등 민감하면 알겠지만- 그런 애들끼리 모여서도 친구 많던데 그럼 그건 상대적인거 아닌가? 당장 연예인도 그런 애들 많잖아 그건 급을 다르게 해서 보는건지 앞뒤 안맞네 상법은 현대에

빈해보인다 그런 평을 듣는 얼굴인데 동네에서 꽤 부자다 -거의 50대 후반까지 인데 그럼 언제 빈곤해 지는건지-빈해보여도 부자로 살고 죽는 애들도 있는데 그러면 큰손같은 사람들은 고한지상에 빈해보이는데-양복도 후줄근하게 입고 시계도 옛날것차고- 그걸 그런 생활을 하니까 그냥 빈하게 산것일까? 이런 점도 앞뒤가 안맞고

근데 인기가 많은게 좋은게 아니다.-실속을 보니까 다 영양가 없는 하마 빠순이 들이더라. 하찮은- 인기는 없어도 미인과 맺어지고 지네 그룹으로 행복하고 평생 무리없이 살고 결혼도 그런 여자와 하는게 (현모양처에 밤엔 요부까지) 사실 잘사는 최고의 인생이다.
물론 인기의 장점은 있겠지-돈이라든가 뭐 무시안당한다든가 그러나 호사다마라 좋기만 한것만은 아니니...

과거 잠시 유명해졌을때 너무 피곤해서 그냥 빨리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 그래서

근데 방송에 나왔어도 그렇게 인기가 없을 수가 있나? 500 만이 봤는데? 제각각이 모여서 된다지만 진짜 인간의 뇌란게 무섭다-하긴 그 유동인구가 그렇게 많은데도 하루 종일 돌아다니면 거의 수십만이 보게 되는데도 그렇게 여자가 먼저 번호물어보고 하는 일이 없으니 그렇게 생각하면 뭐 일리는 있다만
반대로 남자가 물어보면 될 수도 있긴 하고-그런 중간 연결 테크닉좀 필요-근데 문제는 그렇게 한 여자중에 팬이 별로 없다는거 항상 남자가 구걸하는 입장이고 안달난다는거-뭐 한여자나 여러여자 불질를 수는 있겠으나 지네도 모르게 빠지도록 그것도 남자가 맘에 들어야 가능한 일이긴 하겠지

근데 진짜 일주일에 딱 1한번만 해도 행복하겠는데- 실제로 딱 하루만 하니까 남은 일수가 그 여운으로 지속되고 또 하래도 일주일에 두세번도 못하겠던데 그 한번을 못해서 한달이 계속 시궁창이라면 그건 일주일에 딱 한번정도가 적당하고 그걸 위해 살고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부분인데 그걸 못해서

근데 친오빠한테 원한가지고 있는 여동생이 많고, 근데 친오빠 없는 여동생은 친여동생있는 오빠가 변태짓을 안할거라고 착각하는 이미지적 습성이 있어서 그렇게 친여동생 있는 남자를 좋게 보는 성향이 있다 의부동생이라도 라포르가 생기는듯

근데 돈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생각한다면 뭐 그렇게 사는거도 나쁘지 않긴하나 그건 생존이다

근데 어떤 쉬멜 새끼가 섹스시 똥안묻어나려고 아이스 크림만 처먹고 있다는데 혐오스러워 죽겠다.

근데 맛난 아이스크림과 참치의 차이가 뭐야? - 그렇게 비싼돈내면서 매끼 먹는다는 년보고

근데 진짜 환상적으로 맛있던 국수가 있었는데 그 레시피를 겨우 힘들게 알아냈는데 그게 그냥 설탕, 일반 공산품 다시다, 간장, 계란, 일상적인 야채 들의 조합이었다. 그외에 들어가는거 아무것도 없고

무슨 야채육수 그런거 아니고 아마 맛의 80%~ 90% 는 사실 곰곰히 따져보니까 설탕과 다시다의 조합같았고

인간의 미각이란게 그렇다-마치 분위기나 특히 클럽 같은거도 그런 자잘한 소품들의 조합으로 전체 조화가 환상적인 강력한 그런게 나듯이(레이저나 스피커란 강력한게 있긴하나-또 음악과) 설탕과 다시다가 그런역할을 한것 같았고 어쨌든 매사가 그런건데 그런걸 가지고 뭐 인간 한평생 구성하고 그렇게 사는게 아마 인간팔자

인간의 기만술은 이런식이다-과거 음식점이었던 지하에 클럽이 생겼다. 근데 그 음식점할땐 테이블은 공짜였는데 그 클럽은 한테이블에 50만원씩 받는다. 같은 자리 같은것에 인테리어 비용뽑는다 하더라도-그런데도 주말엔 그 테이블이 없어 경쟁이 붙는다. "기분이 다른" 가? 아마 그 클럽이전에 그냥 음식점이나 쓰레기 창고나 건물지하 망한 소매점자리들이였다는걸 안다면 그럴까? 그래도 그럴까? 인간은 많이들 그런식이고 그렇게 평생을 살아간다.

그것도 못하면 바보고-짜장면의 추억처럼 공기 마시면서 먹어야지 갇히지 말고

인간은 별게 없다. 거기서 거기-마치 그 과거 좆찐따 새끼가 살빼고 안경벗고 인터넷 얼짱 행세했고 팬들도 붙었듯이 그런식

참 추억이란게 사실은 전부인데...그것의 대체품으로 유로댄스클럽에 중독될 수 있는거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힘을 가지게 되었다는 그런 슬픈 이야기가 떠오르네- 과거에 가족과 함께 갔는데 어떤 미친놈들한테 파괴되었다고 그런식

근데 인간중에 뭐 그렇게 "과거에) 뭐 그랬어야지~~~" 하면서 그게 안된다는걸 아는듯하다 무의식으로 인과등-인간이 어쩔 수 없어서 안되는 뭐 그런식

사실은 쾌락주의가 되어 인간적으로 싫어하는 것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인간은 그렇게 왕따가 되어가는 것이다 어디서든(가족마저도)

이모든게 그냥 정해진건지-근데 진짜 싫은데 본심에 통제가 안돼
벌레같은 인간근시안들 지긋지긋하다

근데 마피아들은 자기 과시겸 비즈니스 대상자들에게 고급 시가를 선물로 준다고 한다.(자기가 마피아임을 인식시키려는듯) 아마 과시 겸용 고급양주는 비싸고 뭐 그래서 그냥 갖고 있는거로 주는 것 같은데 -그리고 시가는 잘라서 피는건데 그거 모르고 독하고 또 겉담인데 속담하다가 그러고 하면서 아마 그런걸 독함을 알기에 그런식으로 하는듯-또 모든 남자의 로망이고 그런 마피아와 거래한다는 그런 경각심 등등 여러 효과가 있어 그래서 선물은 자기를 나타내고 과시하면서 상대가 좋아하는 그런걸 한다는 식으로 경험으로 그런듯 아마 효과가 초점이니

근데 같은거로 인생을 그렇게 재미없게 살 수 있을까- 먹을건 다 먹으나 그렇게 운치없고 집안에서만 처생활하는식
같은 시간 아까운 별거 없는 인생-별거 아닌 것들이 눈에 처보이긴 하나

요즘애들이 얼마나 의리가 없고 그런 누구나 갈망은 하나 안되니 그런 의리에 대한 욕구와 뭐 그런거로 그렇게 매출이 대박이나 미친
말하자면 누구나 원하긴 하나 그런자가 없고 못한다는 것이다 이세상은 그게 실체였구나

근데 여자들은 가끔 그렇게 생각없이 처하는데 몸때문에 남자들이 발정나서 동조하고 그런게 재미있어서 그런걸 더 하는듯-빤하게 그렇게 잘못된걸 아는데도 권력감을 즐기는 것

근데 보니까 배신은 할새끼놈년들이 한다. 그건 정해진거 사실은
학교에서 오타쿠나 범생이들이 왜 지네끼리 모여서 놀고 다 이유가 있었던거다 범생이가 매정하게 거절하는것도 마찬가지
그렇다고 일반애들이 그렇게 우정은 절대 아니나

근데 요즘은 거의 뭐 골격이나 기본적인 뭐 그런건 되는 애들이 다 많아서- 다이어트니 뭐니해서 그런식 하여 또 성형도 많이들 하고 남자건 여자건- 그런 스타일이라든가 쎈거라든가 포스 "노는거" 그런식 그런 기나 기력 뭐 그런식-찌질이 취급안당하고 무시안당하려면 또 그런 양아치나 날라리들이 지네 특권의식-거기서 그냥 말하는거까지 찌질하면 좆되는거고 근데 뭐 사실 그꼬라지를 하고 지네가 선배라느니 그런 드립치고 하면 갖잔은거 밖에 안되므로 그런식의 것이 상관패인이고 권위, 자격획득이라고 할 수 있다-사주를 떠나서 보통 범생이나 세상못겪고 억압적인 가정에서 자란애들이 보통 그런거 잘 못하는데 하여튼 그런걸 잘해야 그게 영역짓기, 구별짓기 전쟁터에서 안뒤지는 잘나가는 그런 포지션이 되는 것이다 권위획득

노는 애들인맥이나 그런게 다 있어-패밀리 소그룹으로도 나눠지고(자주 만나는)- 유흥가가 그냥 다 제각각 모르고 지네 지역 오는 애들끼리 만나는 줄 알았더니 대세나 기본 되는 그런 애들이 있더라 또 사주는 제각각이나 공통으로 공유하는 생활방식이나 스타일이나 그런게 있는데 파격으로 보여도 그게 다 공통점이 있고-스타일 뭐 그런게 있다 심지어 락페를 다니고 락이나 고어 고스룩을 해도 공통이 있는데 뭐 "끼" 처럼 "삘" 이 있다-그걸로 알아보고 소통하고 맛보고 하는데 아마 그게 일반인이 잘 접근하지 못하는 영역-지네가 잘하는거로 뭐 자신감 삼고 더 잘하는 애나 그런애한테 꿀린다 하지만 오히려 일반인 상대하는 연예인도 잘 못하고 영업하는 스타일도 못하고 집에서 추레하게 추리닝 처입고 굴러도 그렇게 그들만의 공통생활방식이랄까 라이프 스타일 자체의 "삘" 그런 공통 공유의 그런게 있다-계속 젊을때나 평생 일관되는 그런게 바로 그들의 그런거 양아치 특유의-선후배도 알아보는 지네과같은(뭐 불우하고 그런게 과거는 그런 인맥고리가 되었다면 요즘엔 그런 센스나 잘나가는 삘 그런게 되는거 같다 뭐랄까 삐까뻔적이라기 보단 허약해보이고 해도 그렇게 흐르는 "삘" 이 있는데 아무튼 그런거-골격은 비슷한데 회사원과 연구원의 차이 또 꾸며도 달라보이는 사람 "느낌" 그게 다르다 화장이나 뭐 오래 꾸며서 간지 그런게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유전자 자체 냄새랄까 그런게 존재한다 라이프 자체에-사주는 제각각 격국 성분도 다 제각각 한 58 마리 정도 사주봤는데 다 다르다 물론 일치되거나 편관격, 편관+상관 뭐 그런 투출도 있긴한데 일반인 비율수준이라 사주는 상관없는 거 같고 오히려 사주보단 관상이나 상이나 생김 자체라기 보단 뭐 흐르는 기색, 삘, 뭐 '때깔' 이라고도 하기도 하는데 그거론 부족하고 그냥 "삘" 이다 오라라고도 하는 표정하나 뭐 그런거

대가리 크기도 제각각인데 일반인에 비해선 작은편들이고 남자가 너무 작아서 그런지 오히려 여자가 커보일 정도이나 여자들도 그렇게 큰건 아니다. 물론 남자도 대가리 큰애들 있으나 일반인보단 작은 사이즈인데 떡대역할 그런거 한다
지네과에 잘못들어오게 하고 지네는 일진이란 특권의 식 있음 졸업후에도-그리고 거의다가 정상적인 학교는 안다님 여자는 뭐 네일아트 이런데 다니고 남자는 삐끼나 그런거 한다 건달이나 외제차 팔고 그런 새끼도 물론 있긴 있는데 하여튼 정상적이거나 일반적인 직업들은 아님 예술가나 DJ 뭐 그런 애들도 물론 있고 그런데 가수지망생도 있긴한데 성실하진 않다 연습꼬박나가고 그런 애들은 아님
하여튼 그런 기생적인 라이프 스타일 자체 그런게 그런 애들 냄새와 특성-배워서도 하는거 같은데 타고난다기 보다 어쩌다 계기로 발담그면서 다 발전한 흔적이있다 싸이같은거 추적해볼때 과거는 좀 찌질하고 하는데

옷고르는 센스가 특출난 것도 아닌데 한가지 가설이 있다면 표정을 모방한다는 진화심리 이론- 아마 그네들 그룹에서 매일 만나고 놀고 하면서 저절로 신체적 특성으로 남한테 안꿀리고 통하고 잘되고-그들사이는 강제력이 너무세서 사실 따돌림 한번당하면 재기불능으로 치명적이다 거의 묻히고 매장되는 수준이라 그런게 엄청나게 민감하다 안그러고 깡쎈척하나 그런데는 진짜 귀신같이 민감- 그런식으로 되는 표정모방하고 또래닮아(아마 누군가 시작하고 하는게 있긴 하겠으나 걔를 따라한다기 보단 저절로 그런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간뇌가 적응하는 부분이다) 개그나 그선에서 다 하고 그런 친근이나 그런거도-약점을 보이는 법이 없이 약점을 공유한다 그런식 말하자면 진짜 약점이 아니라 유대위한거나 그것도 찌질해 보이거나 지위저하될 그런건 안한다 그건 사실 목숨상실이니까 그걸 의미소외(왕따)를 제일 싫어하니까- 마음열고 그런게 다 장난질이라는걸 아므로- 인간이란거 자체가 말하자면 너무 어릴때부터 까진애들이라고 할까 빠삭하게 알아서 인간을 그런데 잘 안사로잡힘 종교도 마찬가지고 누가 강요하면 애미패고 나올 새끼들 그게 실상(뭐 드라마 7번방의 선물 그런거 없음) 그리고 뭐 눈으로 구별한다 그런 촌스러운게 아니다 그런 식의 단순한 학자적인게 아니고 그냥 꼴리는거나 느낌으로 느끼는데 그런거로 구별- 지네과인지 아닌지:아마 그런데서 계속 놀면서 조성되고 생존에 유리한 그런 기색이나 뭐 그런거:스타일 흉내내도 귀신같이 잡아내더라 마치 병아리감별사처럼 분별함- 그래서 진짜 그런데서 잘살아남는 그런 냄새-스멜이 엄청나게 중요한거고 사실 그거 하나만으로도 일진이 되나 생긴건 기본으로 받쳐줘야 하기도 하고
한평생이라지만 그쪽에서 권한을 얻기위해선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안그럼 거기 못들어가-진짜 장담한다-우스워 보이고 뭐 사진한컷(그런데 묻어나기도 하지만)으로 깔봤다가 실제로 그런데서 놀다가 보면 다들 그래서 아마 맹수우리에 처들어왔구나 뱀굴안에 들어와 있구나 하는거 많이 느낄 것-그것이 일반인들이 그쪽에 발못담그는 이유다.
대학졸업? 그건 그냥 꼰대에 뒤통수 처맞고 가끔 계약이나 하는 그런 직원이지 사실은 진짜 오리지날들은 못그런다 완전 생긴와꾸나 유전자가 뼈속까지 양아치가 아닌이상 대학나오면 그냥 호구 취급밖에 안됨-사회따라가던-연예인들도 그런데서 기가죽고 품위상실나는 이유들 중에 하나.
말로 하기 힘들고 자칫하면 집단구타에 날아가는 말로하기도 힘들고 억울하긴 하나 뭐 그런 감정으로 다 끝나는 술과 미치광이와 비정상의 그런 밤의 세상...... 그런데서 살아남았다는건 사실 그런거로 하버드 급이라는거다 실은
그러다가 뭐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날아가긴 하지만 다 이유가 있더라 끝까지 남는건

말로는 안하나 다 느낌으로 끝나는 세상-그냥 보기에 느끼기에 찌질하면 그 가게는 망한다. 지가 자칭 건달이었다고 지랄 까면서 떠들어도 왕따가 된다 성형하고 지랄해도 삘은 그대로다 어느새 정신차려보니 왕따가 되어있고 다 자칭건달출신 일진출신들이 판쳐서 말을 믿지 않고 행동과 실제를 믿는 그리고 결국 그런 실전에서 다 떨어져나가고 그런데서 적자생존한 애들 수십마리혹은 수백마리만 처남아 그들끼리 기존기반 단단한 인맥을 형성해 일반인들 못처들어오게 하는 그러므로 그걸 사실은 얕잡아보면 안되는 부분이다-뭐 지네끼리 싸우고 헐뜯고 한다지만 그러다가 매장되고 하는것도 자연도태의 일부분이므로 끝까지 남았다는건 결코 우연이나 오래해서만이 아닌-골격은 비슷해도 회사원하고 그런애들 세워놓으면 티가 난다 마치 전문차력사 연기하고 그런거하곤 좀 다른 부분이다 오래 그쪽물 먹으면 귀신같이 분별하는 경우도 있다-다그런건 아니고- 나도 그런게 보이는데(뭐 고요한 상태라 그럴 수도 있고 물먹어 맛분별) 그냥 몸이 꺼려서 도태되는걸 누가 뭐라 탓하랴 어쩌면 연예인 되는거나 면접붙는거보다 더힘든-이런건 논리는 있으나- 좆나 힘든 그물망들 한눈의 세상-한눈에 사람보는 밤의 거리의 중앙(전에 박봄따라하던년도 매장된 꼭 그것때문만은 아니겠으나 첨에 와하고 일반인한테 인기있다가 그거로 뭐 인정하다가 그안에 인맥에서 매장되더라-인맥? 이라고 할 수 있을까 모르겠는데-인간이 아니니까 자칭은 인간이나 사실은 싸이코소시오패스들 뭐 "그런애들이 더착해" 하는건 헛소리 부분만 보는거 이미지관리에 낚이고 진짜 인간의 끝을 볼 정도로 잔인하다. 그냥 못생기고 냄새더럽거나 노땅, 아줌마? 그냥 재수없다고 숨도쉬기 싫다고 그런다. 같은 공간에서-그리고 그냥 재미로 그런애묻어버리고 매장시킨다. 학교에서 했듯이 애초에 애미애비가 그냥 지저분하고 기분나빠서 안맞아도 집나오는 새끼들이다 그런놈들이 흥분을 찾아서 놀면서 그런것들만 "전국에서(서울기어올라와)" 모인 수십, 수백마리니 얼마나 독하고 악하겠나 기존생김적자생존이라지만 기존에 자리잡고 적자생존된데도 이유들이 있는것이다 그런 장점(단지 사교만잘해서도 안되고 오히려 정상적인 사교는 없는 곳이다 여자 따먹고 목조르는 건 그냥 땅콩이니 실제로 행동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정신이 이미그랬다는거다 어릴때부터:물론 첨엔 안그랬을 수 있지만 아주 어릴때 세상에 맞춰 이십대 초반에 인간쓰레기가 된다는건 아무나 안되는거지 사실은)- 지네끼리 질투나 뭐 그런거도 있겠지만 내가 보기엔 사실은 약점을 본것이다 그런식으로 그래서 그안에서 도태-마치 공격당해서 잡아먹히듯 그런식으로 그안에서 빠진거 인간군집내에서)
자칭귀족이고 (진화된거라 착각할 수 있으나) 엘프나 사실은 그냥 인간쓰레기들-연예인도 잘안함- 그만큼 정신이 썩고 그냥 막가는 보험사기는 칠 수 있겠다 돈많은 새끼 족치고 잡아먹어 유흥비하거나 그런식
이미 생활자체를 그러고 살고 있거든 기생적으로

일반인들은 모른다. 이미 중고등학교?-학교도 잘안다니니...-때 가출해서 조건사기 그런걸 밥먹듯이 하고 소년원왔다갔다 경험생겨 오히려 성인교도소는 안가고 또 가는 애들도 있긴한데 어린게 전과십몇범 그렇다

그렇게 맨날 놀면 돈이 어디서 생겨... 순진한 인간들이 그런다. 아니면 일진들이 졸업하고 힘들게 산다 배달한다고 근데 진짜 배달하는 일진도 많고 그런데 오히려 배달은 성실한 애들이 한다.

어떤 새끼는 그렇다. 전혀 안친해지고 친해질 수 없는 와꾸(그들이 극거부에 그냥 냄새만 맡아도 친할 수 없는 물론 그런 애도 질투하겠지만)의 약간 뚱뚱하고 안경끼고 뭐 그런 새끼와 그런 새끼-지네 자칭엘프-가 낄낄대는 것이다. 근데 그걸 또 친구들 앞에선 안그런다. 사실은 거의 정박아 취급이고 뭐 그런데 알고보니까 사진사이고 돈많은 새끼(그 돼지새끼가) 근데 뭐 그 잘생긴 새끼 주변에 예쁜 여자애들도 많고-줄줄-거의 페북이런건 차치하고 (그건 누구나 수천명이니)- 옛날연락처니 카톡이니 그런게 최하 연락하는 애들만 500에서 1000 이상 그렇게 된다. 생일날은 메세지가 300~400 개씩 쏟아지고(예쁘고 기본 중간이상 다 거의 애들로 오크도 있겠지만-말하자면 그런건 연예인보다 나을정도) 근데 그런 새끼가 그런 돼지와 그래서-뭐 조폭스타일도 아니고- 의아했는데 그 돼지새끼는 그런 애 옆에 그런 극강엘후라 하는 여자들이 많으니까 어떻게 콩고물이라도 좀 먹을까 또 술먹을때 구경이라도 할까 하는 심산인지 그냥 어벙 병신인지 그렇게 있거나 말려들었던거 같은데-물론 만나도 똥씹겠지만- 얼마후에 몇달있다가 그 사진사가 교통사고가 나서 죽었다라는 것이다. 근데 장례식엔 그새끼가 안갔다. 그냥 모르는 놈인척 생깠는데 알고보니까 그새끼하고 그 새끼 친구들하고 아주 뒤지게 그 죽은 사진사한테 돈을 왕창 빌리고 그거로 유흥비하고 여자와 놀고-아마 지네가 만나는 여자와 한두번이나 몇번은 만나게 해줬겠지- 그런식으로 오만가지를 하여 그 여자와 여자들과 오만가지 뒤지게 다 뽑아가지고 거의 수억? 그정도 수준을 빌려가지고 그거로 유흥비하고 놀았던 것이다. 근데 추측하건대 돈을 갚지 않기 위하여- 뭐 그들이 직접죽이진 않았을거 같고(느낌상) 아마 그 여자나 아는 인맥이나-인맥이 많으니- 그 남자와 아는 선후배나 누구나 혹은 뭐 누구한테 여자가 그런식하여 그런짓 하게 했든가(또 돈좀주며) 그런 외진데로 뭐 차몰게 했다든가 오라고 그랬다든가 만났다든가 하여튼 그러다가 아니면 그새끼를 그냥 치였거나 하여 돈을 갚지 않기 위해 죽였던 것같다.-그런데 그런 일들이 유흥가 화려한 불빛 안에 묻혀서 그냥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그리고 뭐 유족도 거의 없고 가족밖에 없던거 같은데 그런식으로 하여 문제제기도 안하고 그냥 단순교통사고인줄 알고 그냥 사라진건데 사실은 차용증이 있는가 발견했는가 모르겠다만 그렇게 오만가지 돈 다 뜯기고 거의 뒤지고 뭐 그랬던거-말하자면 피라냐가 물속에 인간 시체나 그런거 하나 빠지면 다 달려들어 뜯어먹어 뼈만남고 둥둥 떠오르듯이(죽어서)- 마치 그런거 같이 그런 물이다.
그리고 여자들이 뭐 정직하게? 술집다니고 뭐 그런거라고 잘모르는 일반인들이 착각하는데 사실은 그렇게 줄듯말듯해서 백도 얻고 오만가지 지랄을 하면서 다 뜯어먹고 좋은 빌라잡아 월세까지 낸다.
남자들이 가만 있어도 수만마리가 붙고 (진짜-진짜 수만마리다 구라가 아니고 한 십년있으면 물론 한꺼번에가 아니라 그런식으로 연락처 알려달라고 뭐 그러거나 인터넷등 친구신청이나 메세지 기타 등등) 그중에 1% 정도가 그런식으로-돈이 넘쳐나- (근시안에 낚여) 고가나 돈이나 그런거로 한다 그런데 그 여자는 그걸가지고 또 그런 극강엘프들 남자들을 만나고 맨날 놀고 20대를 탕진하는 것이다 그게 그런데 깊숙이 그 안의 실체들이다.
마치 겉만 보고 일반인들이 건달이 그런가? 착각하듯 사실 그안의 세계가 그렇다. 그러므로 사실 일반인들은 그안에 들어가면 안된다. (뭐 공장을 운영하든 뭐든) 언제 사진사 꼴이 날지 모르는 것이다......

그러나 모르고 그냥 뛰어들거나 뒤지지-운좋게 뭐 대다수는 사냥안당하는 가젤처럼 살아남긴 하겠으나

그런애들 따라하거나 -스타일이나 형식, 또 전문대 정도는 다니면서- 인터넷에 감정으로 정부비판올리고 하는 애들은 오히려 순진한 것이다. 진짜 악마들을 많이 접해서- 그런애들은 뭐 그런 사건사고가 나건말건 그냥 국민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다.
아마 지네 애미애비뒤져도 장례식안가고 클럽가서 놀듯

그 사진사 죽었다니까 그냥 똥씹은 얼굴-여자가- 그리고 "그 돼지새끼 죽었어?" 꺄르르~ 하는 뭐 그런식으로 그냥 끝난다 그런식 마치 지네 항상 좋은 기분에 그런 새끼 떠올리기만 해도 기분잡친다는 식으로-밤에 불빛에 붕뜬 좋은 기분속에-유흥 마약상태 쭉

사실은 그게 종자문제라기 보단-걔네가 뭐 특수종자들이 아니다. 지방에서 상경한 애들도 있고 지네 부모가 건어물집 하는 새끼나 페인트공 뭐 그런건데 공장일 하거나 또 학자집안이나 교수도 있을테고 의사도 있겠고(근데 그렇게 엄격한데서 보통 탈피하기 어렵긴하나 그런데는 확률상:그래도 있을 것이다)- 근데 말하자면 그런 "라이프 스타일" 이나 마치 싸이코패스나 범죄자가 되는식에 뇌병변같은 어떤 식의 일들이 있었을 것이다-어쩌면 사회자체나 그런 인간 심리나 그런식 인간치사함(일반대중도 누구나 그런)그런거 인식하거나 한 그런 계기라든가 그렇게 깊이 빠지게 되는(동양철학적으로 뭐 식상이나 꼭 식상인건 아니고-매력이 거기서만 비롯되는거도 아니고) 혹은 돈욕구나 아니면 술집에서 일한계기나 그럴 수도 있는데 가출해서 겪은 세상이나 기타등등 근데 사실 그게 원인이라기 보단 내가 보기엔 그런 애들이 그런데서 생존하는-그런 환경에서- 그럴때 자연스레 누구나 유발될 수 있는 정신상태고 또 마약을 쫒다가, 혹은 중독되어 일어나는 특유의 정신상태들이다-아마 지네가 모인거 자체 그런 공기나 기분자체가 아마 (정신들은 지옥도이나 그들은 그게 쾌락) 마약이 형성되기 때문이 아닐까 말한마디만 오가도-일반인은 잘 못하는 (단지 맨날 술만먹어서 그런건 아니고-다른 일반인도 그러는데:뭐 팔자소관이나 시공간탓이라는 그런 과학신비주의도 아니고)

마치 다른 세상산다는 식에 공기

한예-얼마전 일어난 참사 걔네들은 그날이고 나발이고 술먹고 놀고(그냥 평소처럼) 일부는 그런 얘기 오가다가 물에 젖어 불어 죽은 시체 익사체를 돌려보며 낄낄대고 있었다 한술더떠 그 시체에다가 무슨 스티커 그런식으로 꾸며서 카악퉤~ 뭐 그런 댓글도 처달고 그러더라
그게 그런애들 실체

근데 논리적으로 보면 그렇다 그렇게 5천만의 인간중에 겨우 수백명인데 그게 확률상 그런애들만 안모이란 법은 없으나 꼭 그런식으로 유흥에, 마약을 쫒아 모여서 지네끼리 네트워크를 한다는건-마치 바퀴벌레처럼- 주목하고 그런 패턴의 법칙이고 또 그 물형현상이 마치 자본주의를 대변하는 그런 연예인이나 때깔좋은 -쾌락주의-사회 모두가 동경하고 권장하는- 그런 외모, 화려한 유혹의 그런 거나 포지션을 한다는건 주목할만하고 심지어 뭐 유학파니 외국 대학공부했거나 집안도 좋거나 하는 새끼들도 마찬가지-아, 그리고 그런 새끼들중에 물주가 있다. 그래서 그런 애들 빨로 사실 논다 기생적인 생활행태... 이런 법칙성은 사실 주목할만 하다. 뭔가 이유가 있을 것-아직 밝혀지진 않았으나 마치 피라냐 군집같은
뭐 그런 애들도 늙게 되겠고 어떻게 살진 모르나 뭐 늙으면 별 수 없지 않을까? 젊었을때 마약 기억하며 아무나 시비로 가래침이나 처뱉고 가난한 동네에서 노숙자꼴하고 모여서 술이나 처먹을 수도 있겠으나 정상적인 사업은 잘 안할거 같고-모르지 또 번듯한척하고 돈뜯고 사기쳐서 룸빵만 다닐지도 그런 음지는 다 훑지는 않았으니까 아마 그럴 거 같다 지금으로썬

한가지 폭로할 사건이 있다. 노는 애들인데 어떤 여자애가 미끼로 어떤 사진사한테(좀 뚱뚱한) 돈을 빌리고 그런식으로 계속 빌리고 친구도 돈을 빌리고 그 무리들이 줄줄이 다 빌려 엄청나게 많이, 한 수억을 빌렸다. 그런데 그러고 얼마후에 그 사진사가 교통사고로 죽었다. 근데 그냥 화장되었나본데 그런 차용증이나 그런걸 뭐 다른 사람이 발견했는지 모르지만 유족도 그다지 없는듯 했고 당연히 노는 애들은 장례식장에 하나도 코빼기도 안비쳤다고 그러고 그냥 묻혀서 사라졌는데 아마 그게 돈을 갚지 않기 위해서 노는 애들이 인맥으로 하여 일부러 죽인건 아닌지 의심스러운 정황인데 하여튼 그런일이 있었고, 근데 사실은 피차 다 더럽고 성적으로 그런거라서 사실은 누가 맞는것도 없이 그런 정신사이의 일.......
조건사기 당한것과 비슷

아마 직업이 사진사이니 인터넷 뒤지다가 피팅모델 뭐 그런거로 연결되어 알게 된거 아닌가 생각
아님 돈으로 꼬셨든지 어설프게 지부 자랑하다가 타겟이 되었던가
하여튼 걔네들은 그렇게 산다. 기생적으로

근데 그런 시공간에-뭐 그런 과거 도리도리등 생각안났다는 그런거 근데 그게 시공간 자유로 인식하긴 하나 그런식의 복잡한 공간적인 것도 인과적 원리로 될 수 있긴하나 그것만으로 설명하려는 시도가 얼마나 편협하고 답답한지 시간이가는 현재 공기가 증명해주는듯 인식 파악

근데 그러고 보증금 오백에 월세 삼십만원짜리 사는 자칭 일진이 얼마나 갖잔고 우스워 보이겠어-그냥 매장
그들에겐 소시민으로 보였겠지-후레줄근하고(아무리 꾸며도 때깔부터 쭉놀던애가 아닌데)- 지네는 가출했을때 아주어릴때나 중딩때나 그랬지 그런 과거 지우고 이미 20대부터 보증금 최하 천짜리 살았는데
그런데서 주인노릇하며 삐까뻔쩍하게 인맥뭉쳐
외제차까지 몰더라 중곤지뭔지 미친 생활고에 허덕인다지만 그건 유흥이나 도박때문이고 사실 다 벳겨먹은돈
기본적으로 돈없는 애들은 양주 30만원짜리 투바틀은 시켜놓고 시작하고 좀놀면 3백~5백,8백만원 짜리 하나 시켜놓고 시작함
여자한테 과시하려고

거기 보스는 얼마나 악마겠냐고-혹은 핵심 간부역할(뭐 조직은 아니지만-다들 한몫해서 그런식은 아닌 것 같음 조직화되서 하는건 아닌거 같고 그냥 알고 지내면서 필요할때 써먹는 인맥들 그리고 맨날 다모여 노는것도 아니고 소그룹 팸들이 있다 소그룹 패밀리들-거의 자주 만나노는 그러나 다 연락하고 부르면 수천모이는:단지 허세나 구라 가짜가 아니라 소설아니라 진짜 그렇다 직접 확인도 함) 근데 어떤 한 새끼가 동거를 하는데-17살때인가 거의 어릴때부터 동거를 하는데 동거녀가 4~5 정도 근데 넷이 다 목매달아서 죽었다고 한다. 자살을 했다고 약(메소밀?)을 먹거나? 근데 이런 믿기지 않고 흔치 않은 일- 그런게 다 그새끼한테 일어났다는게 - 동거녀를 야구빳다로 패서 전치 8개월 나왔다는건 접해봤어도- 아마 동거녀를 죽이고 자살로 위장했는데 안걸린거 아닐까 예를 들어 자살로 위장해도 자기 스스로 맬 수 없는 높이이거나 또 가늘고 단단한 끈을 선택하거나 하면 자살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데 아마 그런거까지 고려한건지 그러면 상당히 머리가 비상한거고 하여튼 경찰수사 안걸리고 -동거했는지도 모르겠지- 거의 뭐 부모도 없이 나와사는 애들이라 친구들도 그다지이고-근데 뭐 친구가 죽였다 소문이 돌 수는 있는데 그런거도 없고 거기는 험담하면 다구리 되고 뭐 그래서 잘 안그런다 험담하고 속으로는 많이들하고 술처먹고 욕은 많이 할지 몰라도 그리고 원래 되게 비열하고 비정하다 그래서 체면으로 뭐 장례식도 가고 하긴하는데 잘안나가는 애는 죽던 말던 생깐다 그런 곳이라서 아마 더 그럴 수도 누구 죽었다면 누구야? 하고 그냥 끝나는거지...
아마 좆물받이하다가 처뒤지지 않았을까
그리고 그새끼가 죽인건 맞는거 같고-자살로 위장하여

아또끔찍한 일이 있는데 어떤 절뚝이는 새끼가 있다-근데 원랜 잘나가고 노는애쪽이었는데 갑자기 밤에 집에오는데 몇이서 들이닥쳐서 패고 밟고 갔다고 한다 얼굴도 못보고 잠바를 뒤집어 씌우고 밟아 뇌사를 시킬정도로 밟아서 그리고 나서 병신이 되었다는데 끔찍한 일이다

하필이면 뭐 그런 애미애비 탓에 브레이크가 걸려 개병신 좆같이 처된건 맞고 그런식으로 타겟이 되어 아마 좆된거고 그런식으로 집안 애미애비 병신 말아먹은 새끼와 같이 만나 같은 시점에서 그런 충돌을 하거나 기타 등등-뭐 그새끼 사주가 이상해서 그런건 아니고- 그런식의 시공간 내에서 그런게 일어나는걸 인식하는 구조 뭐 그런게 있고 하여튼 그런 게 존재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이 꽤 있네 그런식으로 돌아가는 여기저기 사냥꾼들 천지
다그런건 아니고 일부가 그런거겠지만 어쩌면 쓰레기 세상에서 잉태된 쓰레기들
중세의 모간꾼인가

아씨발 근데 좋은 일을 해도 지랄이야-아예 양아치들이 그런데를 안가고 일반 대중속에서 우스운 모습을 안보이면 약점안잡이고 얕잡아보지 못하고 욕을 안처먹을텐데 애초에 그런 일이 나건 말건 유흥가에서 처놀면 쳐다보지도 못하잖아 항상 인간 심리는 벌레고 다 속은 쓰레기고 그게 그거인데 우스운 새끼만 타겟이 되고 발목이 잡히는 법

아무리 기획을 하고 지랄을 해도 그 찌질함은 보인다-뭐 일반 대중이나 중고딩은 속아도 그렇게 오래 굴러먹고 놀던 그런거-당장 나도 분별하는데(뭐나는 그쪽을 알아서-그러나 기획사 대표니 그런 기획자들이니 그런애들은 그냥 모양이나 겉, 스타일만 차용할 뿐이다 그런 유흥가등에서 가끔 본) 확실히 틀려그게 진짜인지 아닌지- 그게 무슨 의미이고 어떤때 드러나냐고? 아마 실제로 그런데서 굴러 처먹으면 살아남는지 아닌지 그런거겠지 그런짓을 하고 우습게 웃으면서 잘살아가는지 아닌지 등 가다도 저절로 사실 나오는 거긴 하나 그렇게 하기도 하며

사람취급받으려면-뭐 그래도 뭐하나 싶겠으나 유리하게- 그정도가 되야지
자기스스로 자기를 알아가나

아마 투애니원이나 지드래곤 같은 새끼들이 아무리 유전자나 외모믿고 깝쳐도 -평소는 모르나- 전쟁나면 하루도 못살아남지 싶다... 광대나 사냥꾼은 틀린거 같다 확실히 말하자면 광대들은 우리에 갇힌 맹수랄까 그런다고 싸움잘하게 생겼다고 싸움잘하는게 아니듯-아니면 배우가 짱먹었지- 실전에서 굴러먹고 잘되는 그런게 있으니까 물론

사냥꾼의 자신감-사냥을 잘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근데 윗집에서 택배 문앞에 두고 가라니까 기침을 콱 하고 가던데 밖에서 가래뱉고 뭐 의심해서 좆같이 기분 나빠서 그랬다지만 뭐 애초에 그러면 그럴 새끼를-집에선 마누라 팰지도 모르는데- 애초에 상호 존중했어야 하나 하는 인간 세상 촌극
근데 우습게 봐서 그런거지 사실 동네가 양로원 급이라
불신의 세상, 근시안

그년은 생명력으로 승부하나

사실은 그게 맞긴 맞네 어느 시대나 돌고 돈다 변한게 없다-인간은 똑같다. 양아치가 있고 범생이가 있고 경찰이 있고 다 역할이 있다. 재벌과 거지 등 다만 "자기" 가 어떻게 되느냐는 것이다 인간사회는-자기상태나 건강이나 나이가 변하고 깨닫는게 달라지는거지 어쩌면 지금 인간들이 느끼는건 고대 그리스에서 느낀것의 재탕이 아닐까 인간에겐 절대적이나 낭만까지도 기분도 물론 완전 똑같진 않겠지만

사실 그러면 신앙가지고 잘살아야 하는것 아닐까 좀 제대로
반대로 더 개같이 막처살아도 되고 물론

어느시대나 똑같고 그렇게 하는 것도 절대적이고 그렇게 그냥 끝난다 사실 그게 개념-생전에 뭘하건 자유이나 자기가 하고 역학등 자기가 잘관리 조심해야 하는 그런 부분

날 집밖에 못나가게 하고 추억을 상실케하고 뇌를 감퇴하게 하고 자극만 추구하게 하고 일상 상실하게 한- 특히 가래침 쓰레기 벌레 애비의 폭력 복수의 대상이 너무도 명확해지고 구체화 되었다. 학원가는 쓰레기들 스트레스 풀이-그러면 대상은 스트레스를 가지는 자들, 학원생 이제 복수를 하고 청산하자 다만 그뿐이다 절대 잘사는꼴 못보니까

(좁은 시야 포함)

또한 인간 벌레 뇌-특히 번화가 쓰레기 뇌 본성들 더더욱 명확해짐

그렇게 역학으로 된걸 인식하는 근시안이라지만 그렇게도 잘되게 처만들었어야 했을 것아닌가 다 신의 책임

엉뚱한 대상에게 화풀이 되고 절대 묻혀갈 수 없음 정의라기 보단 그렇게 하고 싶다 나는 그러니까

열폭자도 마찬가지로 죽여야겠다 진정- 그리고 절대 나를 해치지 않고 철저히 다 누리고 갈것이며, 절대 그들에게 즐거움을 주지 않겠다 도태건 경쟁이건 공부자건 고3이건 뭐건 가방메고 다니는 쓰레기들 반드시 죽이리라 도태불안감이건 뭐건, 특히 양아치들 반드시 죽여야지 제대로 진정 그것만이 살길이고 절대 나를 해치지 않고 다만 반드시
그것이 진정한 복수 추억을 앗아간 잃어버린 복수 세상에 너무도 명확해진

학원생, 양아치

관상도 정해져있던거 같은데 얼굴길쭉하고 눈찢어진-남자, 여자 막론하고-또 왜소하면서-안경끼거나

키작은 병신 오타쿠나 -안경안낀

여자는 키작고 안경끼고 약해보이는

루리웹이나 일베 할거 같은 덩치만 큰 병신 쓰레기나

허약해 보이는 일베충-나풀거리고 중심없는 갖잔은 직장 다니는 벌레 쓰레기나 삼성류들 좁은 시야

정해져 있다

제거시작.

그런 철학이나 그런데는 완전 구멍난 새끼 놈년들이 그쪽으로 조명하면 끝인데 지네가 맞다는 식으로 처사는게 웃기지

당장 행복하자 인생은 짧다 지나간 순간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물론 계획대로 되고 더 행복해 질 수 있다 미래에는 반드시- 얻는게 크고 레벨이 다르다. 그러나 그래도 변하지 않는 사실-지금 이순간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그게 뭐 중요해? 하지만 늙어보니 알겠다. (더구나 나이 한정이 있다면) 지나간 순간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지금 최선을 하자 그리고 밖으로 나가라 거기서 배워나간다-(실수나 치명타 없이:근데 따지고 보면 그걸 목숨과 오가게 치명타로 처리하는 양아치나 범죄자들이 나쁜 것이다. 그래서 제도나 인간의식(제정신-어차피 인간은 한번인데)의 중요성이 여기에 있다.) 나이든건 절대 그 순간의 행복들은 돌아오지 않는다.(행복하다면 모르지만) 지금이 최선 지금행복하는게 모든 답 그러면 지나보면 계획 세워서 이루고 허무했을때보다 행복해져 있을 것-과거 행복했을때가 늘 그랬다 까보니까...

사실은 남들이 외면하고 해도 자기가 행복하면 답이듯 인생은 어차피 심리고 홀로가는 그런 인생이므로 어쨌건 가장 중요한건 지금

능력발달-그러나 한가지 중요한게 있다. 그걸 "지금" 누릴 능력, 그리고 자격이 있어야 한다-마치 암행어사 마패처럼 프리패스 사실 그게 제일 중요한 것이다. 요즘은 이미지면 충분하나 돈이나-뭐 어차피 다 첨보고 관심도 없고 흘러가니 그렇게 내밀 아이디 카드는 이미지면 충분 얕보지 못하게

어차피 다 서로 누군지 다 몰라-그게 부족하면 뭐 검사니 뭐니 되려 발악하지만 어쩌면 보스 양복하나로 충분

어차피 미비한거 투성이지만-다른 것들도 지가 맞는 줄 알고(남이 하니까)- 근데 그중에선 나아야 한다.

자격은 되야 하고 거기서 자신감이 나오는거고 그렇게 통용되면서 일진이 되고 주류가 되어가는 것-그게 바로 세상-상관"패인" (마패를 차지 않으면 아무일도 안된다.)

그것이 현대는 외모고 곧이미지 표정이나 기나 기타 등등 그것만 있으면 남은 인생 행복하게 프리패스이다.-전쟁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긴 하나 사실은 애초에 타겟을 피해가는 것이 바로 그런 점
자격을 갖자 힘을 갖자 그게 생존의 길(돈포함:실제적인 가용능력)

어차피 거의 대다수가 피차모르는데-사업은 그렇게 함

근데 진짜 계획만큼 웃긴건 없다. 왜냐하면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르거든- 실제로 나는 거의 모든 계획을 그렇게 하고 그걸 성취하고 했는데 그 성취감? 그다지 였다. 얻은게 내가 원한게 아니었고 또 그때의 현실이 계속 되고 있었다..... 그것이 인간의 망상이나

사실은 그때 충족하면서 살았다면 그게 지나보니 추억이 되어있었던 적이 많았고,

-사실 계획을 잘못하고 디테일하게 모르고 원해서 그랬다기 보단 원래 세상자체에 완벽하게 이상적인 곳은 없다. 모자란상태에서 만족하고 충족하고 추억을 쌓아가는 것이다.-

다만 원리나 중요한건 깨달아야지

인생을 그렇게 사실은 즉각 충족-그때 그시대에 유리한(적자생존으로 된거겠지만) 그런 형질이나 그런거로 사는 유전방식이나 우연한 계기-그게 굳이 깨달음이나 생각없이도 옳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주변에 서울대를 간 그 놈의 인생을 보고 말이다.-40대가 됐는데 거의 고시원 바퀴벌레 수준의 인생-서울대를 가서 여자만나고 행복했을까? 그건 잘 모르겠다 자기 만족이니... 그러나 뭐 어차피 무관심 인생이었을텐데 "서울대라도 가서" 그런 인생을 살았을까? 글쎄다 그게 자기가 진짜 원하던 인생이었는지-일본 아이돌이나 보고 헐떡대는 인생이 그럼 그런 씹덕이 그냥 서울대를 간거였을까? 그건 사실 아무도 관심없고 자기 인생이 된거에 불과했던 것이다 아름 다운 낭만에

구라라도 의미있는 이야기다. 깨달음-사실 그런 말 씨부리는 새끼가 노숙하고 붕어빵 장사하고 그랬고 상당히 인생에 위기가 많았던건 사실이나 계획과 결합하면 그냥 핵무기

일단 보스를 입자. 마패를 갖자. 그게 사실은 비법이었다. 비밀
(그걸 알았으나 제대로 못했던-거기에 올인)

환타지-성공의 비밀
인생은 그렇게 사는거 진심따윈 이상향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그러고 따진 시간보다 차라리 비슷한 생각들- 그래도 꼴려서 몸을 가지려 덤벼드는 것들에게 만원씩이라도 뽑고 즐겼으면 그나마 남더라는 거지(물론 병이나 그런게 없었을때 전제) 비유하자면-그래서 그거라도 하는게 남는 거였다는거 그런 중요한 깨달음 "지금부터라도"

아직 늦지 않았어 영원히 거기에 24시간 몰입
몰입할 프리패스를 얻었다.
보스양복이 돈을 가져오는 마법
-대다수가 그렇게 살고 모르니까
진심은 없다. 거래가 있을 뿐이다.
인간의 근본 속성
일단 자격이 되면 그만

인생은 모아니면 도.
근데 그거도 위기를 겪지 않을 "자격" 이 있어야 되는 부분.
발달했을때 얘기

책략이나 자격-사이비 과학, 철학자의 말을 믿지 말것 그러나 그일화자체는 진리

구걸하는 신세 안되려면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즉각 충족하는 컨셉인데 사실 계획된거 무지한 노력하지 호수 오리처럼 물속은
그만큼 중요하고 강렬한 마약이기 때문에 그럼

확실히 그건 맞네- 아반떼로 시작하면 그거밖에 안되는 사람이다. 그러나 벤츠로 시작하면 벤츠탄 사람으로 여겨진다(똑같은 이미지가) 그것이 원리 그렇게 근시안들로 돌아감 질투도 마찬가지나 붙는 애들이 있기에 그런거

"자격을 갖춘다. 그리고 그때의 추억을 충족하며 쌓아가면 돌이켜 보면 그 모든게 추억이 된다. 물론 계획이란 중요하다. 그러나 그건 디테일하게 모든 상황을 다 전부다 알고 자기가 진짜 원하는 것을 충족하고 가졌을 때나 가능한 이야기이다. 한 가지 이야기가 있다. 자기가 원하는 여자를 가졌는데 그게 젊은 그녀가 아니라 할머니 그녀였다. 그게 무슨 인생인가. 가졌으니 행복? 그건 아닌 것이다. 차라리 비슷한 다른 젊은 여자를 가졌다면? 그거보단 나았을 것이다... 인생은 그렇게 사는 것이다. 바로지금, 지금 추억. 그외엔 없다. 지나간 추억은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지금의 순간이 사실 인생의 전부이다. 사람은 늙고 늙어 버린 시간은 다시 젊어지지 않는다.(가짜로 자위하여 얻는 상상이 아니라면)"

모든건 "지금" 지금 이모든게 모든걸 결정한다.
지금되야 하는 것-지나간 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차리고 있다. 평상시의 자세가 전투

"오늘 보다 나은 내일" 은 있다. 그러나 지금부터 그래야 한다.-확실히 하면 할수록 느니까

남이 뭐 어떻게 보인다 해도 자기가 그렇다 하면 그렇게 먹히는게 인생이니 어쨌든 그런 일부 시기질투 종자들 때문에 그렇게 넘어가고 자기 팔자를 맡기지 말고 그렇게 사는게 사실은 답

안정을 했으면 좋겠다 그런 구조로 간다 하지만 그래도 사실은 매번 다를 수 있고 내가 그래도 다른 자가 바뀌고-시공간 구조상 (99%는 맞춰도) 사실은 영원이란 환상이다-어차피 시간은 가고 늙고 충족해야 한다 지금의 한조각 한조각이 미래를 만든다 다만 그뿐이다.

지금에 눈을 뜨다.

뭐든 알아보고 깊숙이 하고 해야 하는거지 안그러면 시행착오로 오래못감
원하는거도 아니고-밀고나가는식은 금물

자격이 있기에 자격을 주장할 수도 있다. (권리도)
그들이 인정하는 자격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근시이고 얼토당토 않아도
거긴 휴고보스 양복을 안입어도 어느 대학을 졸업해야 인정되는 곳이고, 반대로 거긴 그런 대학을 나와도 외모가 안되고 머리가 크면 인정이 안되는 곳이라 제각각 인정하는 그런 것-혹은 동경: 또 외국인은 잘 모르거나- 그런것과 상황 그런것들의 맛있는 요리 합작이 그런 시츄에이션이다.
-오히려 그런 행동은 자격을 얻는 행동이 아니라 자격을 박탈되는 행동이다.
자기에게도 가혹해야 하고 (연예인들이 인수격이 많은 이유는 자격을 얻기위해 개같이 노력하기 때문이다. 스텝들한테 함부로 안하고 시스템을 공부하고 잘배워 잘 활용-인풋이 잘됨 사실 경험상-인수격인지 뭔지 모르는데- 예절바르고 호감있고 말잘듣는 애들을 잘쓰니까)
사실 그때가 지나면 언제 또 할지모른다. 그때를 즐겨야 한다. 그리고 인스턴트가 나쁜게 아니다-인간심리상 언젠간 반드시 사랑은 식고 아내도 그렇다. 그래서 한번 인생에 여럿의 아내를 둔다고 한들 원래 나쁜 일은 아니다. 모든 인간이 다 인간이 아니듯이 돼지고기도 있는 것.
무슨 엔터테인먼트 대표라느니 모델급으로 멋지다느니 하는게 자격을 갖추는 행위다 그런게/

이거 대박이다... 수년 전에 클럽에서 봤던 미친년- 에이즈 시위라 활동가라 해서 봤는데 그짓거리를 하고 있었다- 데모 근데 그때 에이즈 환자일때 클럽을 다닌 것일까 클럽을 다니다가 걸린 것일까 그때 친구들하고 오고 그랬던거 같은데 감염자끼리 왔나? 여자2 남자2 왔는데 파티팀도 했는지 그냥 정의감에 그런 데 참여해서 에이즈 환자인척 활동하고 데모는 안할거 아냐 뭐 우울감이나 절망이나 약한거 같긴 해서 그런게 맞는거 같긴한데 진짜 곳곳에 퍼져 있다더니 특히 뭐 시장에도 그런다는 그거 팔던년도 그럴 수 있단 생각들고 참.... 그렇게 일상적으로 생기고-남자는 뭐 좌절때문인지 술 많이 처먹어 피부가 거의 썩고 특히 투병생활 오래하면 더더욱 그런거 같은데 안경잽이 부터 거의 (굳이 찌질이나 -근데 게이같은 새끼들이 물론 많다 그리고 선택권 있는 게이보다 찌질이 게이들이 많다. 게이들이 감염확률이 5배라고 한다 실제 에이즈 환자수가 일반감염자의 5배 -거의 무조건 걸린다고 10명중에 한명이) 피부가 썩은 새끼들이 많네 시컴하고

근데 윤곽이나 이목구비가 꼭 미인을 결정하는건 아니더라. 개그우먼 얼굴을 분석해 봤는데 다 턱선이나 뭐 이목구비는 나쁘지 않은데 엣지도 마찬가지고-연예인이면 다 edge 는 거의 살아있음 또렷이(원래 기들이 좋아 카메라 테스트에 통과한 면상들 김제동 같은 새끼들 빼고)- 말하자면 "느낌" 이란게 상당히 중요하다. 뭐 대가리 크기나 그런거도 있지만 대가리가 작아도 성괴와 자연미인을 구별하는 뭐 그런식 "느낌" 그런게 상당히 중요한 부분.

저씹년보지들 똥꼬충들 에이즈환자

찾아보니까 감사의 조건밖에 없다. 가진거로 만족하고 살자 오히려 비교하는 애들이 결핍된 결여종자들아닌가 탄탄하게 쌓아가자 연예인들도 뭐 나을 것 없는 인간인데.......

살기에는 너무 빠르고 죽기에는 너무 젊다.

야이 씨발 지 표정이나 기력, 기색 관리나 하지 뭐 문신은 씨발 온몸에 문신감고 있는년이 찌질하게 찌질찌질 지랄 염병 싼다 뭐 자칭일진 그냥 오덕 씹년 온몸에 낙서처한 거구만.

그렇게 양아치 같이 뭐 하고 뭐 빡세게 주체적으로-감유지하고- 뭐 그런식으로 판단하고 감있는듯 - 뭐 그러니까 꽉잡고 빡세고 뭐 그러고 거칠고 욕하고 카리스마 그러면 주도권을 잡는다 주체-상대에 대해서 설령 상대가 맞아도 그런데 보통 누구나 약점이 있고 또 약점이 크고 많거나 일반보다 떨어지거나 많이 보였거나 마음이 약하면 바로 뺏기고 그러는데 상대에게 이미지로-"기에눌린다." 고도 하고-그런걸 잘하는 그런게 좀 필요하다 꺼지는 것들은 꺼지고 아니면 뭐 그런식으로 그게 중요하고 능숙 유리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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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대를 날리고 나서- 20대엔 20대의 행복이 있고 30대는 30대의 행복이 있고, 40 은... 그렇게 시간이 가면 사실 50, 60 백세시대니 뭐니해도 잘못한다. 50, 60대가 20대의 행복을 누리기 힘들다. 물론 기분은 그때나 다를게 없다 그래도 사실은 그게 같지 않음-이미 지나간 시간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자기가 느끼건 아니건 그건 팩트이고 어쩔 수 없다. 자기가 외면할 따름

그런데 시간이 계속 가고 인생이 한번이라는 불변의 진실을 바탕으로 생각해 보면- 맞다. 그렇게 허송세월하거나 미래의 행복을 위해 저축한다거나 나중에 행복해야지 하는건 맞지 않다. 예를 들어 20대에 해야 행복한걸 나중에 30대에 해보자 그건 아니라는 것이다-30대는 30대의 행복이 있고 그때가서 행복감이 없을 수 도 있다. 정신이나 기타등등 상황이 달라져-물론 신경역치를 낮추거나 더 발달시킬 수 있어도 과학적 이론으로 뭐 더 감퇴될 가능성도 있고

그리고 남이 강요한 인생을 산다고 볼때, 과연 그게 자기가 원한걸 한건지-만약에 60대까지 가서 잘모르고 그게 맞는 인생인지 알고 살았다가 정작 자기가 원하는인생을 살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면 그걸 다시 10대부터 돌아가서 하나라도 살 수 있느냐 그건 아닌 것이다. 한번 흘러간건 영원히 돌아오지 않으므로, 깨닫는 자가 복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이다.

남이 강요한걸 했을때 행복하냐? 아니다. 그건 마치 재벌남과 결혼하면 행복하냐, 자기와 맞는 사람과 결혼하면 행복하냐 같은건데 물론 재벌남도 장점이 있고 자기와 맞는 사람도 미래에 사랑이 심리따라 식을 수 있으므로 그건 사실 어떻게 될지 그건 미래의 문제이고 가능성과 확률의 문제이고, 실상은 보통 남이 강요한걸 했을때 자기가 진정 원하는게 아니므로 행복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남이 강요한걸 해도 행복할 수 있긴 하지만 제각각 맞는게 있고 그건 철저히 개인적 문제이고 자기가 하고픈거나 후천적으로 사람마다 다다른데-이를테면 뭐 가난을 겪어서 그걸 해결하는 자체가 행복이 될 수도 있고 뇌와 환경의 조합 반응- 그렇게 사람마다 프로그래밍이 다르고 하여 환경이나 철학이나 기타 등등의견 반응이나 인과나 거쳐온거도 달라 행동양식도 다르나-동시간 타이밍대에- 또 그렇게 복잡하게 나타나나 구조적인 측면도 있고-

생각정리하는게 더 중요해서- 근데 그런것이다. 결론은. 남이 떳떳하고 그렇게 남부럽지 않게 내세우기 좋고 한게 보통 "성공했다." 한게 행복한거냐- 아니면 자기 일을 즐기고 잘살면서 그런 행복한게 성공한거냐.

물론 자기일도 즐기면서 그런 과시나 권력, 명예나 다 채우는게 이상적이겠지만 대다수는 그렇지 못하다. 극소수가 그런걸 가지고 나머지는 그렇지 못하다. 그러면 그 나머지는 낙오자가 되고 실패한 인생이냐. 아니라는 것이고 그런 경쟁사회 분위기나 그런 시스템에 상호불신이 팽배한 한국에선 낙오자이나 그게 다른 룰에선 다 윈윈이고 자기 인생 충실히 살면 승자라는 것이다-물론 사람같지 않은 자들이 많아 대다수는 안그러나- 그런 경쟁부추기는 교육제도 그런게 문제고 소수의 기득권자가 제시한 방식이나 정치권력자들 재벌들 부품이 되어 가진거 없이 늙어죽는다는 자체가 사실은 잘못된 건데,

그런게 좋으면 그러고 사는거고 아니고 살아도 아닌건데 그게 꼭 연예인 아니면 모범생이 되야 한다는 식으로-사실 연예인도 쾌락주의 사회의 노리개 상품화의 희생양이고-지들좋게 보도록-
범생이도 마찬가지인데-부속품 기존순응에 지나지 않는다- 거기에 또 부모 벌레들이 맞춰서 맞다고 그렇게 강요하면서 그건 학대라는 것이고 옳지 못하다.

말하자면 어차피 자기가 하고 픈거하고 충족하고 자기가 책임지고-느끼는 것도 자기이고- 뒤지는 인생인데 그걸 대신 살아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물론 나누는 것도 있지만 부모는 좋아하는데 자식은 싫어한다 그게 올바른 소통이고 나눔이 되겠냐는 거지) 남이하는건 틀렸다 어쨌다 콤플렉스로 골볐다 어쩐다 지랄을 하고 양아치는 또 꼰대니 범생이니 하며 서로 멸시하고 까고 불신하며 그따구로 하는 자체가 어차피 승자는 없는 것이고 만약 그런 사회에선 그야말로 사실은 "모두가 승자가 될 수 없으니" 자기가 하고 싶은 거라도 충족하고 사는게 맞다. 그런데 자기가 하고 싶은게 남눈에 좋은 성공이라면? 그런 순환적인 논리의 딜레마에 빠지는데

그건 사실 해답이 있고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면서 얻는 성공을 하다보면-어차피 누구나 성공은 못한다- 그거라도 얻는거고 추억은 남고 말하자면 (남이 보기에) 성공해야 행복한게 아니라 행복하게 산게 성공한 것이다. 그렇게 된 것이고,

사실 이렇게 따지는게 급선무가 아니다. 이걸 뭐 어떤 계기로 깨닫건 에디팅하건 -사회에 그냥 맞춰서 살건 다른 룰에서 한평생 걱정없이 살건(자기한테 유리한 환경은 분명히 있다 해외 수많은 장소중 다만 그걸 자유자재로 갈 능력이 중요한 거지) 사실은 인간 본성상 그런 경쟁이니 권모술수니 갖춰야할 자격이니 싸움이니 도태니 하는 중요한 문제들이 있는데 저런데 발이 걸리고 걸림돌이 되어 이런 정작 중요한 일반 실력에서 떨어지거나 도태가 되어 생존 자체에 위협이 되므로,- 부모란 벌레 새끼들은 그런 고민에 빠지지 않게 강요를 말아야 할 것이다. 사회란 자체도... 그거랑 싸우다가 자기 에너지를 다 소진하게 된다-마치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자꾸 부과하는 종교나 악이란 허상을 만들어 진빼는 종교처럼

정작 해결할 문제는 사회이고 실제이고 현실인데 그런것에 눈돌리게 만들어 좌초시키는 모든 것이 악이고 오히려 악은 여호와 그자체이다. 악이란 상대적인 것이어서

그래서 남의 인생보고 뭐라 씨부리지 말고 안맞으면 안만나는 건데 그게 우스울때 건드리는 약점보일때 건드리는 취약점과 약점을 어쩔 수 없이 노출해야 하는 경우-이를테면 같은 감정시스템으로 아군끌여들여야하는 연예인이란 직업- 건달이나 비즈니스도 아니고-다단계도 좀 우스워 보이는데 시공간 인식상

어쨌건 시간은 흐르고 결국 책임은 자기에게 돌아오고 결국 느끼고 죽는것도 자기라는 걸로 볼때 국가든 뭐든 강요할 이유는 없고 모두가 윈윈하게 경쟁사회 만들지 말고 패배감 주지 말고 경쟁이 없으면 낙오도 없으므로 한평생 행복하게 살고 차별없이 묻지마 되지 말고 그런식의 제도와 진화 악 개선-그런데 물들지 않게 최대한 발전시켜야할 사상과 행동의 몫들이고,

생각없는 병신말고 좀 돌파하여-(나라도) 그리고 그 아까운 시간들 "지금" 이라도 행복으로 채워나가자-그런 병신들 주변에서 하는거 말려들지 말고: 지금을 불행하게 하는건 뭐든 악이다. 그러므로 그걸 배제해야 한다 인생이란 그런게 쌓여 만들어지는 영화다.

어차피 제끼면 그만인거- 그리고 인생 자체는 원래 시간자체는 색깔이 없다. 그걸 채워가는건 인간이라는거다 인간의 의식-그래서 인간은 기념일을 만들고 파티를 만들고 하는건데 그걸 "쓸데없는 짓" 운운하는 그런 성격이나 유전자 유형들 사실 사회의 공공의 적이고 그런 의미에서 현재같은 선생제도는 옳지 못하다.

물론 지킬 것도 있고 서로 피해주지 말고 불공정한 본능을 벗어나 공평하게 싸우지 말고 해야할 룰이나 그런거 지켜야 할 부분은 분명히 있는데,

그런 조화와 조정들이 사실 중요할 것이다.

근데 자유경쟁에 그냥 놔두면 아쉬운자가 패자가 되는 거라서

공부할 새끼는 공부하고 꼰대로 건조하게 살려면 살고-근데 그게 병폐적인 거라서 보통 중독한두가지씩 다 가지더라(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도 많고 이를테면 맘에 드는 이성을 못가지고 불공평하거나 클럽을 못들어가거나) - 그래서 결국 못가질거면 강요하지 마라-> 무슨 권리로: 말하자면 그건 여자들이 모두 싫어하는 새끼에게 미인을 가지라고 윽박하는 것이나 다름 없는 웃기지도 않는 코미디다. 뭣도 아닌거고, 서울대 못가고 연예인 못되는 애한테 왜 공부를 강요하나. 연애라도 해야 추억이 생기고 얻고 가는거 아니겠나. 그러나 질투 혹은 부모 벌레들 대가리로 강요하고 짓이기지-지네 캐쉬를 담보로 미래에

그건 명백한 아동학대고 처분대상

홍대가려면 가고 문신하려면 하고- 그런거 해도 그런 양아치나 띠껍다하는 본능이나 뇌진화상 오류와 경쟁이나 사회분위기, 엉터리 제도등으로 싸울 대상이 많은데 부모벌레까지 억제하면 그건 죽으라는 거다 그냥 말하자면 부모벌레들은 그런 태도 자체를 짓이긴다. 말하자면 싸워야 하는 그 하드웨어 자체를 강제로 파기시키는 것이다. 시도조차 못하도록

놀아주는 것 자체가 피곤하다는 거 그런거 본능이지-나눌 수 없다면 사실 노동인데 생각으로 어쩌는게 아니라 원래 느끼는거라 이세상은 그런 한계와 딜레마가 있고 만약 그렇다면 굳이 억지로 생각으로 바꾸어 감정을 못바꾸는 성질이라면 그냥 상황을 바꾸어서 행복한게 맞는 길이다.
그게 순리
신의 섭리 미친새끼

하여튼 부모벌레부터 씨발 것들이 약점만 보이면 달려들어 짓이겨-밖에선 만나지도 않을게 그따구로 짓이겨 살지도 못하게 썅

더러워도 지금이라도 해야지 씨발 남눈이고 나발이고 재수가 없는거니까-이런데서 태어나서 북한에서 안태어난게 다행이고 더못한거 보고 자위하자 미친
어차피 나만 좋으면 그만 아닌가

그런 개독 결혼사이트에서 배제된 경험-알고보니까 신고가 수십건 들어왔다고 한다. 그게 개독들의 실체-익명의 마녀사냥 자기들 기준의 솎아내기
배타적인

20대가 불안한거- 근데 미래가 불안하기에 그런 우연의 세상의 인과를 뭐 법칙성이 있겠지 그런식으로 하여 하는 그런 심리철학적인 그런 원리가 있다.
근데 80%는 우연의 사건이고 성공도 마찬가지-물론 그런 우연의 것들을 법칙화하거나 혹은 그걸 다룬다면 그건 승률 100%가 된다. 그렇다고 대다수가 우연인것이나 적자생존으로 살아남은 현실은 그대로 병존한다. 그렇다고 그런데 기대는게 아니라 그법칙을 써먹는자가 살아남고 물론 그게 조조겠지-조조는 알다시피 운이 지지리도 없었다 버려진 자식에 부모운 형제운 인복까지 없어서 자기 친척과 출정을 하였다.
그러다가 유명해져 심리대로 장수들이 몰려든건데-그런 후한 보수등
연기와 처세로 살아남은-근데 그 원동력은 자기증명:버려진 자식과 환관의 자식이란 어릴때부터 비아냥과 따돌림-지나친 남성성을 증명하려다-목소리마저 여성적이고 얼굴도 크고 했다고 한다 놀림받을 정도로 머리가 컸다고 키도 작고 그래서 그걸 증명하려 발악한 인생인데 결과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천하통일. 본받자 물론 술을 좋아해서(스트레스거나-근데 거의 싸이코패스 수준이라) 결국 풍인가 뇌종양인가 걸렸지만 그런거만 절제하면

여자OOO 라고 하던 뭐 그런 새끼가 있는데 하여튼 그런 성격자체는 거의 흡사하나 남자는 인기가 최악이고-오히려 싫어하는 비호감-여자는 인기가 상당히 높은데 그 이유는 그게 여자 성격이면 인기있는 그런 것과 외모와 그런거 때문이지 기, 기질

근데 에이즈 걸린 미친년아줌마들-40~50대 쌍판을 봤는데 마르고 비호감에 안경 그런 근데 공통적인 관상- 그렇게 놀기좋아하고 거침없고 뭐 그런식 그러나 그게 에이즈 걸리고 아마 렌즈못끼고 못꾸며서 그렇게 안경끼고 하는거 같은데 좀망가진 얼굴-근데 면역이 약한 표상인건지 아니면 에이즈 걸린 새끼들이 망가뜨리고 싶은 특정 얼굴이 있는건지(좀쓰레기같이 망가진)- 근데 에이즈에 걸리는 경로는 여자는 남자친구나 호스트바나 유흥업 종사인데

젊은 에이즈 환자 미친년은 그런거 밝히는 뭐 술좋아하는 년이고 근데 좀 돼지-에이즈에 걸리고 렌즈를 잘 못껴서 그렇지 그 전에 살빠졌을땐 외모가 나았는지도 이태원에서 노는거 같던데 아마 바이한테 걸려 사귀다가 그런듯
야오녀-야오이 빨다가-어떤 그림그린다는 미친년도 에이즈 걸렸다고 아마 야오이 만화처보고 작품? 이 거의 그런식 밖에 없더니 아마 이태원에서 지 로망 충족하려 처놀다가 게이와 사귀다가 옮았는듯-자기가 에이즈 걸린지 모르건 알건

공통점- 아프고 힘들어 억지로 살아가는 듯한 기색인데 뭐 웃는거도 억지로 발고 활기, 힘내려 하고(활동가들도) 그게 아마 그 병의 사실에 대한 인식 때문일 수도 있으나 약을 먹어도 합병증이 있고 고난이 있기에 아마 그런거 때문에 면역이 떨어지고 아무래도 정상이하라 그렇게 힘에 부치고 힘들고 또 음주도 잦고 그런 이유들로 그런듯-아무리 건강관리를 잘해도 절대 에이즈 보균자들은 정상수준이 될 수 없다 감기도 잘걸리고 병색이 반드시 있다 기가 확 빠진듯한- (모델도 마찬가지) 병을 몰라도

매일 혈관 주사를 맞는 병신쓰레기년놈들도 있어 주사바늘 자국도 많거나

평택, 양평같은데 산다- 아마 병치료등 이유거나 에이즈 활동가들은 거의 에이즈 환자다 자기 자식이 걸려서 그런 경우도 있으나 거의 트랜스젠더나 에이즈 환자, 게이, 간호사

예배드리고 교회다닌다고-끔찍하다 에이즈 환자가 그러고 다니다니

성신여대에서 놀았다고 하고 술먹고 나시도 입는데 끔찍하다

병은 성격이 만드는듯-콘돔안쓰거나 아니면 남자기피하다 게이같은 새끼와 사귀거나

근데 대구 살았다고 하는데 대구 자갈마당에서 일한거 아닐까-거기서 유난히 에이즈 환자가 많았다고 하는데 무슨 이유가 있을 것 대구 새끼들 성격이라든가 거기서 운영하던 조폭강요(콘돔 미지급등 질싸하게 하거나 그런 화끈하게 비인권 인권 무시로 그냥 막운영했다거나 하는)

뭐씨발 매력이나 뽐내다가 처걸리면 몰라도 그냥 이도저도 아닌 쓰레기 새끼들이 호모짓하다가 병벌레 개쓰레기 쓰레기 좆같은 년놈들

꽃미남 좋아하고 그런 성분들- 그런 벌레년들이 또 많고
아마 남자를 사먹어서 그렇다-꺼려져서
호빠 많이 다니거나 만화가년 많네 업소녀나

게이나 선생같이 처생긴 벌레들이 많네-조용하거나 쑥쓰럽거나 등

에이즈 감염인은 패션에 신경을 잘 쓰지않는 성향이 있다- 자기가 감염되서 언제 뒤질지도 모르는데 뭐 굳이 꾸미고 다닐 필요없을 듯하고 인간을 많이 안만난다는 반증

참 좆같은 짓거리하다 처걸려놓고 뭐 잘났다고

코성형한 남자새끼도 있네
그냥 일반 벌레인들 미싱직업 기타등등
어리버리 타고 찌질이들이 많은건 콘돔안끼고 그게 뭔지도 모르고 정보에 격리되 있다가 업소녀등 여자를 사먹기 때문
집밖에 잘안돌아다니고 힘빠진 기색

여자들은 그냥 평범한 년들이네
운나쁘면 걸리는

근데 그런 활동하는 의료인이나 그런경우는 그런 가족있거나 그런거다 애비는 아니고-나중에 뛰어드니-뭐 언니나 남매등

인기많은 애들은 기자니 뭐니 다 쓰레기로 밖에 안보이나보지

가만 보니까 그새끼들 때문에 인생이 다 망가졌네-내나이

부모잘만난 쓰레기들 죽여버리고 싶은

그런 방송이 처만든 방송용 그런 새끼들이 무슨 심사위원 자격이 있다고-전국에 그런 벌레들보다 더 잘하고 공정한 것들 많은데
방송이란 한계

야이거 좆나 웃긴다 그런 친구많은 애가 만든게 인기 대박- 왜냐하면 그런 새끼놈년들은 또래들이 공감하는걸 만들기 때문에 자기냄새나는 뭐 그런거 그런걸 선택하더라 -마치 판녀들의 영웅이 하는게 좆나 대박치듯(다른거 아니라도 그년이 했단걸 알면 또) 근데 남자들은 극혐 마치 그런거

사실 내가 솔직히 말하겠다. "내일은 사실 없다." 왜냐고? 내가 십대때, 이십대때 그렇게 개고생하고 고통스럽게 그런 속에서 결국 하고 싶은, 원하는걸 아무것도 못하고 늙어버렸다. 그게 내잘못만일까? 그러다가 겨우겨우 늙어서 숨통이 트였다... 그러나 그건 사실 운이라고 본다.

그래서 사실 인간은 언제까지 살지 모른다. 하고싶은건 그날하고 일주일 안에 하고, 일년안에 해야 한다... 그것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얼마안되는 몇컷을 남기는 것이다

사실 지나가 버린 추억은 언제가 질지 모른다 계획도-그리고 그렇게 가진게 뭐 얼마나 좋을지 그땐 모른다- 그게 미래엔 안느껴져서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인간도 변하거나 그래서 왠만하면 오늘 즐겨라

물론 자기 개선은 계속 해야 겠지만 노년의 행복을 위해 저축하는 따위의 어리석음은 하지마라. 20대에 못가지고 못누린 행복은 노년에 재벌이 된다한들 보상할 수 없다-20대는 20대의 젊음이 있는 것이다.

오늘이 만약 마지막 날이라면 뭘하겠는가?- 사실 그게 그사람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이다. (왜냐하면 미래의 그날도 결국 ''오늘'' 이라는 큰 깨달음을 얻기 바란다. 물론 그런 단지 내일이란 시간이 없기에 하는건 배제한다-만약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연예인이 꿈일때 연예인이 되서 노래부르다가 죽고 싶다 라고 한다면 사실은 그게 제일 대단한 것이다.)

나는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클럽을 가겠다. 그리고 가족과 원하는 추억을 만들겠다-못만들고 못누렸고 감퇴로 제대로 못누렸던-

그것이 원하는거... 사실 못만났던 여자를 만날거라든가 얼짱이되고 싶다 그런 생각은 없다-다만 유리한 부분이지

그래서 사실 그게 원초적으로 제일 원하는 그런 그사람의 것이다-그것을 매순간 누리고 올인하는게 사실은 인생을 옳게 사는 것

우린 오늘을 사는거지 내일을 사는게 아니다-내일보다 중요한건 오늘이다. 그런걸 생각하고 사는 것과 그냥사는건 사실 천지차이

그러나 얻어 처먹는 년들은 편하겠지만 남자로써 하고 픈게 있거나 큰돈이 필요하다면 뭐 좀 달라야겠지 그러나 그건 전략의 문제고 오늘을 충실히 살아야 한단 사실은 역시 변하지 않는 만고의 진리-사실 누구나 친구는 그다지 하찮게 여기는데 필요로 반갑고 하는거지 죽기전에 친구들과 놀고 싶다는 애들은 별로 없다. 거의 가족이나 아니면 자기 하고 싶은거 하고 싶다고 그러지... 그게 실체

뭐 인간기준의 '죽는다' 지만 인간에겐 그게 전부이고 최선

우리가 모르는 사건사고가 왜이렇게 많은지. 맞아죽는 일도 많고
그냥 매일매일이 감사라지만 사실 그런일 당하는 취약한 애들이 당한다. 그래서 그런 예방에 힘쓰는 것도 오늘을 사는 것이다....-굳이 끼워맞추는 것이나 인간입장에서

진짜 여자들은 외모가 전부구나- 실험해봤는데 여자는 그냥 외모하나 바뀌면 다틀려짐-또 그런 외모보고 달려들었다가 알고보니 다른 이미지이니 다 포기 1/5로 줄어버림 참...
물론 지한테 줄거같은 년한테 드리대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외모가 잘나야

진짜 자기가 원하는걸 얻을지 어떨지 그 얻은게 자기가 원하던 거였는지 그런걸 미래에는 모르니까 지금 충족하는게 낫다는건 진짜 진리구나- 내가 요즘 그런걸 많이 느끼고 있다. 그렇게 원하던걸 얻었는데 조절 불가이거나 그다지 원하던게 아닌 역시 그때나 마찬가지인 '현실' 을 살고있는- 물론 기분이나 레벨은 달라질지 몰라도 단지 지나간 추억이 아름다웠던거 아닐까 현실의 도파민은 지금이나 그때나 글쎄? 만족하고 감사하며 사는게 더 나은

미녀와 야수가 별로 없기에 그게 희귀한 거겠지

어차피 인생은 반복되는데-과거에도 도망온 아줌마나 기타 등등:그런데도 병신같이 신이 해주는줄 알고 그렇게 처늙어 할망구된

그런식으로 어차피 그럴거 처묶이지 말고 당하지 말고 양아치한테 발리지 말고 단점 보완해 잘사는게 답 태평히

자기가 원하는거 하면 되는거고 비교로-되면 그만인데 씨발

그냥 안되고 싫고 상대적인 건데 그런게-공격이나 오해도 씨발

되는거 없다는 것도-사실 이런 문제로 우리끼리 그러지 말어야 하는데 밖의 외부전투나 그런게 있는데 부모 벌레 씨발년놈들

그렇게 가족이란 벌레로 묶이지만 않았어도 쓰잘데기 없이 소모전하고 안살았을 건데 돈삼백이 없어 그따구로 지랄같은 자식 다 짓이겨놓고 재생불능으로 벌레 병신 쓰레기년

그때 스트레스 못풀면 그만이고 시간은 가고 늙는다.

그런 종교등에 낚여 병신 포지션-그러다가 뭐 그런 일 당하고 그런 처지에서도 그런 순진기반 병신반응하다가 개좆되게 (저도모르게) 그러고 개좆밥으로써 뭐 그렇게-계속 만나야 하는 부담감 플러스 아마 그런게 작용하여 그렇게 된듯

그렇게 헤여져서 악마되는 그런거 어쩌면 계산 못했을 수도

남자는 대와 깡, 대깡 남자는깡

어차피 심리대로 처만나고 헤어질거 연애는 하면 뭐할까 유흥가에서 놀면 뭐할까 어차피 뻔한거 -근데 한정된 인생 시시하다지만 막상 하면 또 달러 실제로 하면
자극 되고 즐기기 딱맞어 인생이

천년만년 사는것도 아니고
끽해야 백년도 못사고죽는게 인생인데
오늘 즐겁게 보내면 되는거겠죠
24살여자에요
평소 열심히살다가 놀때 재밌게노는 친구들
같이놀아요 친구가없어요허허

사실 모르는거 같은데-원래 인간본성이 그런데 그거 모르고 다른 인문으로 합리화 하며 사실 인간이 즐기는건 그거지 젊은년
까지고 알던 애들은 원래 즐기지 잃는거? 글쎄 그저그런 원래 인간 속 거지인데 그런 부모와 아름다운 장면 만들면 뭐해 ㅆㅂ-마치 유흥미화하듯 그런거 미화하는거지 단편으로 그런식

추억도 좋지만 즐겨보고 싶다

근데 어차피 어느시대나 추억이 있는거 그거 못가진 인간만 병신

구조상 뭐 자긴 남한테 안주는 구조- 주서먹다가 성공한 경우가 있는데 그건 거의 다 씹상타쳐임에도 불안등 기타 등등 이유로 단점만보고 거절한건데 그거 주서먹다가 성공

근데 그렇게 펼쳐지고 뭐 질투 뭐 그런게 다 구라일까? 그런 착각만은 아닌듯한데

남자는 대로 산다- 먹히면 그만인

그런 클럽이나 그런데 다니는 애들 그게 훨씬낫다고 해도 대다수 연예인들은 그런데 못가거나 못다니거나 하는 애들을 대상으로 하므로-나이트는 물이 더러우므로- 아마 그게 더 많아 그럴것 클럽은 커녕 집밖에도 많이 못나가는 그런 애들 대상으로 하는게 연예사업-그러나 페이머스 해지면 대우받고 연예인 지네끼리 사귀니 뭐 됐지 지네가 원하니 그런걸(그러나 걸러진-비교적 말잘듣는)
다 장단점은 있지 상품성

인간이 지능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인간을 그렇게 타이르고 다루는거지-또 진화가 구조적으로 반영된 개나 그런건 그걸 못해 당하는거고 그런 미비 인과성

유도는 낙법부터 배운다. 지금은 넘어지는 법을 배우고 있을 뿐이다-그러면 다른 자들이 넘어질때 나는 넘어지지 않는다 한번 인생 어차피 꽃피우는 것에 불과하지만

어디든 튀면 밟는다. 기성에서-사실 그게 발전못하고 수준이 그따구인 이유인데 그래서 언제나 유리한 포지션을 취해야 한다. 내가 DJ를 안하는 이유
지네는 개고생해서 올라가는데 슈퍼스타를 인정하지 않는다-사실은 그런 애들이 강남클럽 대세인데
근데 그 나이처먹은 새끼는 대중들에게(손님들에게) 인정을 못받더라-마치 박진영처럼- 지가 키운 애들은 대박인데 그거 빨로 버티는- 손님들이 똥씹고 침도뱉고 하는데 지가 기성세대라고 뭐 튀는 후배 밟고 그런 식으로 사니까 사실은 그렇게 버티는거
넌 보지나 박히라고
그게 신분

근데 인간은 이미지라는게 상당히 중요하다. 그런 노는 새끼가 그런 가게 점원한번하니까 그냥 폰팔이라고 그러는데 우습게 보이고 그러므로 사실 사람은 굶어도 대찬게 중요-누드모델도 마찬가지: 전에 누드 모델한거 들통나고 더이상 일진이 일진이 아니었던 일

근데 진짜 끔찍 변태새끼들 많다. 술먹고 여자를 묶어놓고 여자에게 보지에다가 뜨거운 라면을 놓고 먹는다고 그걸 해서 빨고 먹고 했다고 한다. 화상입고

사실 자기가 못하면-후달리면- 다른 사람을 부추기거나 감염시켜서 하는 컨셉은 언제나 유효한듯싶다 그런식으로 코치들은 성공하고 클럽도 만들고 그럼-돈있는 놈도 뻑가니까 장치로

인터넷에서 사진 보고 만난 새끼들은 어디나 어긋난다-뭐든 실제로 얼굴대 얼굴로 보고 밖에서 만난게 성사율이 높더라 뭐든 비즈니스든 연애든
결국 있을데는 밖이지 인터넷이 아니기 때문(동영상등 본건 예외도 있음)
사주일치나

사주가 신극강인데 거의 인생이 바닥치고 그러네... 극성사주가 성공을 보장하진 않나보다 운이라든가 머리라든가 그런게 더 중요하지 실은 -마치 아이큐테스트하듯 불리한거 피해 그자리에 있는 생존력이거나:보통은 80%가 우연과 적자생존으로 그자리에 있다고 해도 분명 헤쳐나가서 그자리 있는 부분도 있다 해봤고 되고- 구조자체가 뭐 그렇게 탄탄하다 해도 성공은 안하는거 같고-

다듬어져 있으면 그게 '자기' 로 나고 착각하고

근데 이론 대로라면 비슷한 사주는 잘맞아야 하는데 그런 동년배 중에 아마 같은 월, 같은 일, 심지어 같은 시에 태어났거나 그런 비슷한 사주구성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을 텐데 왜 그런 동년배들을 보면 그렇게 자기와 잘맞는 그런애가 적고 찾기 힘들까?-오히려 어떤 애는 선배나 후배에게 더 인기가 있고 잘맞던데 사주를 막론하고 사주도 그다지 보완적이지 않고 오히려 다른게 보완적-(그냥 대충봐서가 아니라) 사주란

진화상 동년배와 맺어질 가능성은 아니고- 나이가 달라도 사주구성이 비슷한 경우도 많은데

너무 불공평해. 태어날 때 부터 인생의 반이 결정되어 있잖아. 이미.
그나마 깨닫고 노력이라도 해야 그거벗어나고-나중이라도

솔직히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 세상이 공평한거지 원래 부익부빈익빈이 되는거-가진자가 더 가지게 되는 원리

사실 인간이 느끼는 일상 행복이나 그런거도 인간처럼 진화하여 다 착각인데 그걸 클럽이나 그런거나 음악으로 구현하고 그런 쎄게 느낀다고 해서 다를게 없고-사실은:인간본질이 그런 물질파동으로 된 허상, 홀로그램(뭐 그안에서 느끼게한 유치한 신의장난:언젠간 깨닫게 될 특히 현대에는 더 구현 가능한)- 그냥 그건데 그냥 익숙해진 인간대가리에서 느끼는 그런 착각의 느낌들일 따름

민폐쓰레기

그냥 그렇게 만들어진거 물속비소물고기처럼 느끼고만 가는게 맞긴 맞는가보다-시간이 계속가는게 다른건 어떻게 할 수 있는 룰이라거나 일말의 자유가 있다고 해서 사실 그런 착각도 없는건아닌->이것도 시공간에 적응해 그냥 처느끼고 가는 그런거에 불과함<여전히 부당한 역학관계도 작용하듯이> 회의주의나 불가지론도 맞을 수 있음:논리한계- 인간벗어나면 비진리라해도 홀로그램이론상 단지 합리화만은 아닌

사실은 그거다-그런 형제, 애미, 애비 자리에 누가 들어가도 사실은 인간 진화상 추억을 느끼고 했을건데 성격적으로 문제있는 또라이 개체들이 들어가 애비벌레 새끼는 자식을 다죽이고 밟아놓고(알량한 질투심과 짐승본능 투철 심리작동에) 애미란건 모성애는 있으나 자식을 들들볶고 병신을 만들어 짓이겨 정박아 생성
-광신미친 삼중고 답없는 극성:사람같지 않음 공간이 비었다지만 구성체 인식상 인과가 연결이고 나발이고 고난- 형제란 새끼는 깡패라서 형이 언제 처맞을지모르고 전전긍긍-일말에 추억이나 아름다운 인생 행복(사실은 누구나 다누리는) 그거라도 외식이라도 한번할라 그랬는데 그게 안된 것이다 사실 모양새나 기분은 느낄 수 있어... 근데 마음한번 못터놓고 또는 뭐 진심으로 마음이 간적은 있으나 사실 근본적인게 다 어그러지고 망가진 상황에서(개인적인 꺼림만은 아닌) 그런 인간쓰레기들과 소소한 작은행복 누리는게 뭐 안마시술소나 쓰레기 판에서 욕정한번 푸는 상품적인 것보다 낫다는 게 뭐가 있는가 그런 비인간성에 대한 깨달음으로 사실은 그런 쾌락주의 집착하는 것이었다........ 그런 전단지 하나만도 못한 추억이라는거지 사실 그다지 까고보면 60% 이상 인생에서 그다지 절실하지 않았던-어쩌면 깡패형을 원했던 십대처럼 부당한 요구 그런 상황은 또 유전과 진화의 장난이거나 시대문화의 장난이거나 폭력본능의 피해자- 이래저래 인간 세상은 까보면 쓰레기인 미친

더이상 지겨울 순 없다는 판단하에

집에만 있어 다른 자나 세상이나 그런데 대한 막아내는 정신 미형성일 수 있으나 그건 과보호의 결과-탓하나 사실 행동과 시간가면서 모습드러내고 공간형성인 인과의 결과 존속살인도 처벌하나 인과적으론 이해가 감

사실 그게 본성이고 이유인데

이게무슨 인생이야... 쓰레기들

인간불행하고 그런 중독에 빠지는게 사실은 불안때문인데 그런 환경조성하는 최적이라는거지-어쩌면 광신부터 애비벌레가 중독에 취약한지
정당화하여 도덕적으로 그런거에 개중독 인간 답없는 별거없는데 어쩌면 중독이 아닐 수 있지만 그렇게 진실이라 처믿으면 중독에 더빠지지 마치 클럽음악이 행복대체한다 여기듯 그럴 수도 있고-인간자체 존립이 허상이라지만 신이 안그랬다지만 그런 역할 하고 있는걸 뭐 인간이란게

갖잔은 연민이나 사소한 추억 그런거 안느끼고 애미 찬송가 그만 처부르는게 속시원할 수도 있는것
목사까지 된 미친년
사사건건 다 정신병 씨발

확실히 누굴만나고 그런 라이프 스타일 자체가 기분 형성에 영향주는건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부모라는게 독이되기도 흥이되기도 하지
브라운관에서도 비호감 중년들은 밀려남

물먹으면 피부좋아지는 그런걸 깨닫고 응용하여 사진찍는 여자도 있는데 그런게 아마 "인과" 인데-그렇게 시간이 가고 공간 그런데 적응하여 하는 아마 아마도 그런게 홀로그램 이론 우주 저변에서 그런 정보오는 걸지도

운세 좋을때 그렇게 하는 것도 선택?
자유부분? 혹은 시공간 자체를 거대한 착각?

근데 만약 그렇게 절대적인 그런 인과라든가 그런게 있다면?-그런 가족이란게 절대적이라면? 그러면 잘지내야 하나? 그건 구조의 선택-완전 쓰레기 벌레 새끼도 있으니까 꼭 그래야 한단 법은 없지 그냥 팔자-근데 대다수가 호불호나 장단점 섞여있어 그건 친구와 할지 뭐 할지 선택의 문제

근데 문제없는 집은 없으니 그렇게 자기가 마음먹기 나름이라지만 말이 쉬운 문제

근데 그건 확실하다- 신의 창조라면 신이 일부러 그렇게 랜덤으로 뭐든되게-특히 무지의 문제- 그래서 참극이나 자기 학대 방치 사고로 뭐 맛간 애비 그런 집지옥등 그런걸 일부러 해놓고 긴급출동 sos 즐기듯이 즐기고 있는 것이다. 그책임은 신이 져야 할 것

인간들 자체의 문제도 마찬가지


신의 책임

인간의 무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겠다.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 부터 공평하지 않다. 부모의 선택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그런데 만약 아버지가 문제가 있고 알콜중독에 집안이 파탄 상태라면? 결코 올바르게 자랄 가능성이 확률상 정상적으로 상벌을 하면서 유아심리대로 양육을 한 집안에 비해서 현저히 떨어진다. 실제 현실이 그렇다. 부정할 수 가 없다.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라고 하면서 그렇게 방송까지 나오는 이유는 희박하기 때문이다. 그걸 이겨내는게 보통 사람의 정신으로 어렵고 대단한 일이기 때문이다. 서울대 입학생중 강남구 출신이 타구의 9배라고 한다. 과외를 하러 일부러 교육문제로 이사를 가는 부모를 만난 것도 사실은 운이다. 그건 자식이 그 나이대에 실제로 결정하기 힘들다. 나또한 부모의 문제를 알고 건의하고 했었지만 바뀌지 않았고 온갖 매질에 어린시절은 사라졌다. 그렇게 자신의 선택이 아님에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 일들- 특히 자기가 선택하지 않은, 이미 인생이 반은 결정되어 살아가고 태어나는 운명의 인간이란 것, 그리고 아마 그렇게 사는 이유는 사실은 무지때문인 부분이 많다. "인과율" 이라고도 하지만 사실 그런 "인과(원인과 결과)" 에 따라서 무지도 발생하고 태생적으로 부의 불평등, 지식의 불평등, 심지어 의지의 불평등까지 존재한다. 자유의지도 불평등하다... 그런 상태에서 수많은 사건이 발생하고 문제가 발생하고 그런게 평생 지속되고 세월호 사건까지 만드는 것인데, 그것을 인간은, 인류는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다. 어쩌면 문제제기조차 안되는 상황이다... 그걸 혼자 힘으로 할 수 있을까? 모르겠다... 그건 인간이 해결해야할 어쩔 수 없이 생겨나 -신의 의지이든 뭐든- 살아가야할 인간이 떠앉고 현재 책임을 지고 있는 문제들이다.... 그러나 그건 분명하다. 일부러 신이 랜덤상황으로, 그냥 어떻게든 나쁜 상황도 뭐도 다 될 수 있게 인간을 만들고 시간을 가게 하고 공간을 구성하고 지구란데서 인간이 살아가게끔 하여 그 부모도 자식도 타인도 뭐도 나몰라라 그런 인간 세상 그런식으로 한데 굴러가는 인간세계란 곳을 만들었다면 말이다..... 그렇게 자기 의지나 결정권, 선택권, 어떤 정보도 없었던 상태에서 타의에 의해서 영향받고 결정되거나 하는 부분들...... 그런 것들이 사실은 어쩔 수 없었던 부분이고 그건 신이 분명히 실수이든 의도한 것이든 만든 것이고, 또 알고도 방치하고 있는 것이 된다. 그 이유가 테스트? 테스트는 충분히 그 정보를 모두가 알고 부지불식간에든 그걸 알아야 테스트가 된다. 그런데 그런 기본적인 것도 없이 테스트라... 그러면 아프리카에서 태어나서 당장 먹고 살기가 급한 상태에서 신을 믿으라고 하는 것도 테스트일까? 글쎄 그건 전적으로 신의 책임이다. 자기가 창조했다고 하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믿어주겠다. 그러나 책임을 지라는 것이다. 여호와라 하는 하나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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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책임에 관해서.

사실 법적인 것을 한 개인에게 다 떠넘기고 뒤집어 씌우는 문제에 대해서 논해보겠다. 사실 한 범죄를 저지르기 전까지 수많은 원인과 결과가 꼬리를 물고 관여한다. 심지어 범죄를 저지를 때까지 그게 범죄인지도 모르고 저지르는 일이 많다. 한 예가 있다. 어릴때 망가진 가정에서 태어났다.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다. 꾀죄죄하고 집안이 그렇다는 이유로. 그리고 고모네 집에서 길러지면서 학대를 당하고 결국에 죽기직전에 집을 나와 가출을 했다. 그리고 우연히 폭력조직에 들어갔는데 거기선 자기를 받아주고 친구가 되었다. 그러다가 범죄를 저질렀고 자길 믿어주는 사람들때문에 의리로 살인을 하였다. 그런데 법은 그 '결과' 만을 따로 떼어내서 "넌 살인자야." 뒤집어 씌운다. (그리고 그런 살인도 분명히 원인 제공한 자들이 있을텐데 그런 죄는 묻지 않는다. 사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진 않는다.) 그것도 그때까지 정상적인 가정에서 부모가 현명하게 상벌을 하며 좋은 가정환경에서 한여름 에어콘 쐬며 공부한 친구하나 없는 사회의 불평등의 산물인 판사, 검사들이 말이다. 공직의 대물림, 권력의 대물림의 결과물 들인...... 그런데 그러고 그때 개인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고 그때까지 나몰라라 술먹고 잘 즐기던 수많은 사람들은 근시적으로 그 사람을 비난한다. 그리고 그렇게 처벌을 받고 평생 감옥에서 썩건 사형을 당하든 나몰라라 또 잊고 평생 잘놀고 잘먹고 오만짓을 다하고 살아간다. 그게 인간 세상의 현주소인데, 만약 그런 "살인자" 라 하는 사람들도 강남 한복판에서 아니, 강남이 아니라도 중산층정도 기본적인 상식은 있는 환경에서 태어났다면 다른 길을 갔을 지도 모른다. 그보다는 나은... 그런 실사례가 많이 있다. 실제로 조사를 하고 현실로 많이 존재한다.

만약 법이 바뀌어야 한다면? 그런 것을 반영해야 한다. 사실은... 그리고 개인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이 아닌 인과라는 시공간-인간이 익숙해져 적응했을 뿐이지 사실 시공간 자체도 상당히 이상한 것이다. 지나간 시간을 되돌리지 못하고, 한 개인에게 책임이 돌아가거나 개인이 인식하는 현상태 자체도- 과 신, 그리고 그때까지 그 사람을 밀어넣은 모든 사람에게도 책임을 지워야 하는 것이다. 또 책임을 지우기 이전에 예방을 하는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하여 경찰이 원시적으로 단지 결과가 일어난 후에 그걸 처리하는 방식이 아닌, 사건이 일어나기전에 잘 관리한 사람에게 상을 주는 식으로 그래야 승진을 하고 월급을 받는 식으로 바뀌고 재편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법이 나아갈 방향이고 미래세계의 옳은 모습이다.

사법제도,법률,형법,사법개혁,민법,형사소송법,제도,국회의원,정치,사회


그렇게 사회가 규정해놓은 직업-배달등- 사실 지금같이 비열한 범생이들의 현재가 아니라면 원시라면 오히려 판도가 바뀌었을건데 중세나

맛은 없는데 너무 유명하고 때를 많이 탔다.

연애하기가 피곤하다. 언제 헤어질지도 모르는데

인증을 못까서 누가 믿어줄 지 모르겠지만 뭐 안믿어도 상관없는데 실제로 그랬다. 14살때 오토바이를 탔는데 트럭에 박을 뻔하고 급하게 뛰어내리다가 진짜 영화처럼 오토바이가 박살이 났다. 근데 그러고 또 탔다. 그러다가 친구가 죽었다... 오토바이를 타다가 근데 그냥 다른 애들은 타고 나도 타려고 했는데 죽기전에 그 친구가 그랬다. "오토바이 타지마...." 그리고 죽었다. 그래서 그걸 지켜주기 위해서 아직도 안탄다. 차도 몰지 않는다

그때 상황을 반영하는건 맞다-자길 공격하고 뭐 그러는 상황에서 사실은 마음을 열지 않을 것이다 그런거 근데 마음을 열고 있다면 가짜다 그런 점

아마 이것저것 해보다가 성공한다는건 그런 이유다. 실제로 그런데 정보가 없을 경우에 그게 될지 말지 예측하는게 힘들 수 있는데 해보면 그게 되는게 있고 아닌게 있다-자기문제가 아니라 외부문제로: 과거 집을 찾을 때 그랬는데 유난히 불친절한 동네가 있고 (어떤 이유에서건 공장지대건 뭐 사람들이 전체가 수준이 떨어져서 서로 무시하건 아니면 건달이나 유흥이 판치고 그래서 그렇건) 그런데를 피하다가 반면에 유난히 친절한 데가 있고(아마 그런 성화된 애들이 많은) 그런 식으로 반면에 잘사는데 좆같은데가 있고 사람깔보면서- 근데 그런걸 미리 알고 예측을 하면 좋은데 그런 동네이미지(비슷한 놈들끼리 모인다는) 나 그간 기사나 그런 정보, 이미지 그런거로 예측한게 맞아떨어지기도 하나 보통은 겪어야 하는 부분이 있어 그런 단서로 겪으면서 맛보며 피해가고 하는 식으로 하여-치명타만 안입고- 그러다가 걸리는게 성공하는 그런 식이라는거지 사실은 그런 시스템 자체가 중요한거고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된다 심하게-받쳐주는 원천은 사실 에너지고

경험칙이 맞는거 아닌가? 근데 사실 뭐 시간이 계속 간다 그러지만 실제로 인식하면 일상에선 재수없거든 그런식으로 시+공간 최종결과물 뭐 그런데서 사실 경험칙상 자유가 존재하는건 아닌지

그냥 느낌이 미움받고 좆같게 뭐 그럴거 같고 자신감 저하면 그냥 안좋은 것이다. 곡각살이고 나발이고 그런게 존재하므로 그건 안하는게 좋다.
이성보다 앞서는건 한눈에 느낌이고 자신감 지속-자기에게 맞는거나 숫자도 마찬가지
소외느낌은 무조건 안좋은 것
자기에게 재수가 좋은 숫자
영원히 머물고 싶은 마약
자기 인생 계속 안정감 주는 그런- 곡각이고 나발이고
두번째기회
상관패인의 느낌
뭔가 있는듯이-그거로 잡는거 자기한테 행운의 숫자 재수가 좋다 그런식
조화
범접못하게-쭉가면 되지 늙어 뒤질때까지
시대와 시간을 앞서가는
굿
완벽, 완전성
미완성이 아니라-인생자체는 완전해야 한다 구조성- 안그래도 미완성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말이다 실수가 없어야 그나마 생존 상관패인의 열쇠 획득
마패를 차다.
자기것만 고집하는게 아니라

무시당하면 누구나 그러더라 자기가 누구인가-상실하면서-그래서 인간은 원래 지지로 사는거 인간 누구든 자기 친구 기타 등등 정체성-(술안먹고)

난자침해수 있으니 조심할 것


자기 이미지 배가이긴 한데

"되는 애가 된다."
중요한 말-

누구나 그런 심리 그냥 다만

정체성 잃은 애들 많던데-연예인이나 피팅모델 마저도(더구나 급격하거나 아님 뭐 종교류들)- 그런 애들을 모아서 교주가 되어 아이덴티티 부여한다면(더구나 늙어서도 상실할텐데) 한번 인생에서-다른건 부수적

교주가 될 수 있음-아사하라 같은 새끼도 하는데 그런 외모를 정당화하며
사기꾼에다가

근데 누구나 불안-현대사회의 특징-그러나 정체성 부여(갑옷입고) 약하지 않게 의리의리

나는 OOO다!!! 주장하고 승리하고 이세상 정체성 뿌리내리기

황금사자 용마
정신병자취급 엑스

다른건 솔직히 쪽팔렸다. 사람모으기도 그랬고 내세우기 부족

누가 한다면 누가 해준다면 뿌리박아진 명분-특색도 있고 이미 기히트

비겁이고 뭐고
엑스보단 낫지
부적당
프렌즈 이미내포

세상모르는 것들 교육

어쨌건 창조적 식상생재는 있었다 재대로

장사안되고 행복 죽어도 그만인

구원자 등장

주체 확실

누구나 나는 누구인가 하던데 제일 확고한 놈이 이김
어차피 한번인생 소설이면 어때씨발 어차피 불공평 부당 카악퉤~~~~

시가는 속담배아니고 겉담배- 그리고 피고 잘라서 보관하고 피고 잘라서 보관하고 그런다. 필터가 없어서 더 타르가 많이 나오고 보통 시가 한개당 0.8mg 니코틴에 15mg 타르 일반 담배보다 나쁘다.

장사잘될

자기 이미지 보강
으리으리
사실 도움주고 받는 애들 사이에서 제일 무시못하고 투자하고 잘할건 사실 의리포지션

인간에 대한 배신으로 시작하는 그런 상업적 아이돌 문화-아마 그래서 그런거 추종하는 애들이 배신당하거나 뭐 피해자나 아니면 인성이 그지랄인거 인간에 대한 배신 인간성에 대한 그런거로 일관 태생이고 나발이고 배신종자들 사주고 나발이고

근데 비겁운이 들어오는때는 근육량도 느는듯

그런게 동기가 되서 자기가 통제되고 절제하고 뭐 계기라고도 할 수 있지만---?구조적이고?기반- 돈이나 시공간에서 버젓이 일어날 수 있는일

스마트폰은 한단계 톤다운 시켜 다르게 보이는거지 그안의 세상

실제론 그 일을 하지 않아도 준비만으로도 많은 발전을 이루게 된다.
예를 들어 나가는 준비나 테스트나 사업 실제로 하는 그런 모의적인 그런거로도 실제로 그걸 안해도-물론 하면 얻는게 더 있겠으나-진상피해:마치 배우 (그러나 배우보다 좀더나간)

실제로 뛰면 우습게 보이지 않으려 하므로

그리고 일이 안되는건 사실 구조적인 이유가 크다-긴장이나 주의집중 감이나 기타 등등-인간은 여기서 써나가는 단지 그런 시공간의 백지에(신의 뜻대로) 그런 존재이기 때문에 그게 다운되고 떨어지면 안될 수 있는 단지 그런 부분 문제점 보완등 기타등등-그렇게 최선을 다하고 다했는데 안되면 그건 사실 문제 있는건데 그게 최선이니 뭐 어쩔 수 없지...

여기서 시작-그나마 승부해볼 만하고 그럴 맘난다 그나마 패잡아

겉으로 보기에 사실 그러는 거니까 - 그리고 인생은 그렇게 생전에 뭐 지가 타이밍을 맞추건 아니건 하는 부분 이나 어떻게 보여지고 하는거 그게 조절이 가능하고 아니고도 시간가는데 상대적인 -(공간추스르는 마치)- 능력인데 하여튼 (추억과도 연계되어있고, 생존그자체나 전쟁)- 그걸 할 수 있고 아니고 어쨌든 할 수 있는 상태에서 늙어가면서 그런 상대적인 문제이긴 하나 그래야 잘 살 수 있는 그런 부분-그런 환경이 아니라면 되나 인간사는데는 그런 환경이 아닌데가 없음 그리고 상황따라 숨기고 안숨기고 하는부분 얼굴값한다등 소리안들으려 일부러 신비감 조성등

그렇게 하여 사는 뭐 그런 부분이 있고
사실 보여지는게 전부인 그런 부분이 있다.

그렇게 넷상으로도 따스하거나 뭐 온정 느껴지듯 그런 감이나 적는타이밍 디테일 그런거도 마찬가지고 그런게 존재-그런 감을 느끼는 나도 민감한 것이나많은 자가 느끼는듯 공기 우주저편의 정보 홀로그램 과거세탁

추억이 남는다 단지 인생은 20으로 돌아간 것 같은

아리까리한건 사실 밀어주는게 답이다. 그렇게 집단 심리-어차피 연예인도 그런거 아닌가 심리대로 그런 배역하고 그런식으로 처도는 집단 동조심리 기타 등등

그렇게 기만 넘쳐서는 뭐 다 매력있고 멋진건 아니고 기도 넘치는데 뭐 그때까지 살아온거나 하고 있는거나-단지 형이나 스타일 뿐만이 아니라- (그간 하는 노하우 자기 연출 기타 등등 그간 문제점 보완 식상생재 상관패인등 염두,자기반영) 그때 활성된 유전자등(그거 읽기도 함) 그러면서 그런 총체적인게 멋이고 끌림의 냄새의 매력인데-(왕따인지 아닌지 아리까리함:왕따도 셀수 있고) 근데 그러다가 사진같은거 찍을땐 뭐 보정도 있고 기타등등 연기도 있어 그렇게 안보이고 그사람의 최대기나 아니면 뭐 그런거 끌어내서나 아니면 연기상태나 기타등등 하여 그렇게 하여 잔상마저 뭐 그땐 안날 수 있긴한데 그게 사진의 마력-마치 공중부양하듯:그사람 다른 모습이나 내면이나 순수 유전자나 그 순간 끌어내거나 나온거나 하려는거나 진짜 이상적인거나 목표등 그런거 찰나를 잡는 마법이 사진 기술이긴 함......

잔상에 남는게 뭐 있기도 하고-그냥 느낌 떠오르는 단어등:많이 넘기고 안잡긴 하나 무속인수준- 그러나 색소소실이라든가 뭐 보정 등 기타등등으로 기색이나 느낌이나 그런게 좀 차이나게 바뀐후(뭐 그런게 한계가 있긴하나 자기가 OK한거니까 무당수준에) 착각하거나 달라보이기도 하니까 그게 사진의 마법이고 동영상도 그럴 수 있긴하나 조명이나 분위기나 그때 활성기타등등-진짜 유전자가 일진에 적합이고 그때 그런다면 그게 진짜 우연히 일진된애보다 나을 수 있는-그러나 사실 현실에서 그렇게 하면서 자기 자세라든가 기색, 눈빛 그런 생활화 잘되어 있다면 사실 그냥 그렇게 살고 있는거 단지 필요때문이든 뭐든-인터넷에 주로 비중두고 그거만 살고 하는 자가 아니라면 말이다 제대로 아니면 만나는 접점이 인터넷이거나 그렇지 만은 아니면

싫어도-혹은 꺼림으로 그런식으로 하는 행동하고도 마음에 남는 그런 반응이 있거나 무의식이나 마음에 들어오거나(자기처지와 비슷하거나 아니면 뭐 유전냄새 기타등등) 그런게 맞는거

싫다해도 자기 이상형이라 마음에 남는다는 거지- 그리고 그렇게 빤히 자기가 알면서(잘나온거등) 일부러 자연스러운척하는 책략등도 있고각도빨 많이 써먹는 수법이라 그런건 잘알지 특히 여자들.... 뭐든 세상을 알고 그런 감각에 뭐 그런게 잘되는 법인데 사실...

그리고 사실은 그렇게 하여 그간 노하우도 반영한 집결체-타임라인:진화심리적 딱딱한 과학으로는 그냥 "생존에 유리했던" 그런거라고 나오는 결과물인 그런게 존재하는 그런게 있다 그런 외모가 뭐 인터넷 얼장으로 개떴듯 사진은 대다수가 알수도, 모를수도 있으나 그런 여지가 존재-더구나 그런게 능숙한 자들에겐-알면서도 몸이 반응해 속기도 하고 만났는데 영아닌거 야 늘그런식-그러다 보는 거 뭐 숙달 될 수도 있고 몸의 느낌을 따르면 얼추맞긴 하나 매번 속는 애들도 상당히 많은....

뭐 준비하고 있는듯

형은 맞는데 기색이 아닐수도-너무 진지하거나 아니면 뭐 경직등(보통은 자기도 모르게 하나) 여유있을땐 뭐 다를 수도 있고
자기매력을 매번 최대한 끌어낸건 다들 아닌듯-소수가 가능하고 그런자가 사실은 인기 뭐 기본적으로 되는게 있어야 하나
의리등 활성

자기도 모르게 의리등 활성화되어 실수할까봐 무섭나?

뭐랄까 그렇게 자기가 이제부터 받아내고 그래서 그런거 활성이나 자신감 있어서 처리하는 뭐 그런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정신개념이나 내성생긴-전엔 아니다가

다들 그렇게 자기 나름으로 발전하여 한가닥하는 뭐 그런건 다들 있다.
왜냐하면 가요를 좋아해도 수십년인데 그게 특수분야가 되면 특정 장인이 되는거고

기억만 살아있으면 사실 그건 절대적인게 되는거야 그렇게 남겨진-뭐 생전에 인간에게만 유의미한 구조일 수 있으나

-역학

기독교인은 역학을 연구하면 안되는가?

역술이란게 신이 만든 섭리를 아는 것이다. 근데 그게 금지되어 있는가? 성경에는 귀신들려 점치는 자를 금지하고 있다. 그런데 예수님의 탄생을 점성술사(동방박사가 서양점성술사들이다.)들이 예견하고 알아보고 경배했다고 점술을 정당화 하고 있다. 따라서 신이 허용하신 것이므로 역술은 성경적으로도 옳다. 점성술, 사주, 기타 점술 합리적으로만 옳다면 다 좋다. 문제는 그게 맞냐 틀리냐 하는 것이지 도덕적이거나 종교적인 문제는 열외이다.

한국에서는 사이비 취급을 받겠지만 <사주학이 완전히 합리적으로 정비가 되고 과학화 된다면-실제로 사주가 과학적이라는 증거를 많이 얻었다.> 교회에서 목사님이 사주를 봐주고 적성을 찾고 상담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제안을 해본다. 물론 사이비라고 욕먹고 아직은 미완이라 제대로 상담을 못하겠지... 아마 현대 심리검사들과 보완이 되는 좋은것이라고 본다.........

덧붙여 사주는 정해져있는가? 아니다. 사주도 바꿀 수 있고 운명도 바꿀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사주를 보는 것이다. 더 잘알아야 수월해지기 때문에 그것은 자명한 진실이고 인생의 귀중한 지혜이다...


역학,역술,역학자,사주,궁합,팔자,관상,손금,동양철학,우주원리



사주의 원리...


사주는 어떻게 보는가?



사람마다 19XX년 X월 X일 이라고 그게 있다. 태어난 시각까지 몇시 몇분....



그것으로 만세력에다가 사람마다 고유로 가진 8자("팔자" 라고 한다. "아이고 내팔자야" 할때....) 를 뽑는다.



근데 과거엔 책으로 했다. 두꺼운 근데 요즘은 인터넷으로 쉽게 8자가 나오는 만세력으로 하는 프로그램같은게 있어서 그거로 하는게 편하다. 왜냐하면 오히려 과거 책달력(만세력)으로 볼땐 가끔 계산도 틀릴 수 있고 실수 할 수 있었다...





그럼 8자가 나왔다.



앞줄은 천간, 뒷줄은 지지라고 한다.



앞줄은 "천간" 무슨 뜻인고 하니 간단히 말해 자연물이다. 10개의 자연물에 빗댐... 원리를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갑은 큰 나무다. 을은 작은 나무, 가는 나무, 넝쿨, 담쟁이덩쿨, 나팔꽃 덩쿨, 풀...정도를 생각하면 되겠다. 병은 태양이나 큰불이다, 정은 작은 불씨다 안꺼지고 오래남는 재속의 불이나 호롱불같은것이다(이미지, 심상, 느낌...) 무는 넓은 땅과 마을이다. 기는 밭을 가는 토양이다...땅-소가 밭을가는- 농사짓는 (비옥한) 땅, 경은 큰 바위산이나 밖으로 나온 돌이다, 신은 땅속에 묻힌 보석이나 가공된 보석들이다, 임은 큰 바닷물이다 계는 안개나 물안개, 옹달샘, (깊은 산속에) 깊은 물이나 지하수이다.......(지하수가 옹달샘으로 나는 이중성을 갖고 있다.)



지지-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자는 쥐다. 축은 소, 인은 호랑이, 묘는 토끼, 진은 용, 사는 뱀, 오는 말, 미=양, 신=원숭이, 유=닭, 술=개, 해=돼지



각각의 속성이 있고



나중에 관상으로도 보인다 도가 트면 어쩌면 민감한 사람은 그냥 보이거나, 그간 봤던 그런 느낌이 연결이 되서 '아 그거였구나...' 알 수도 있겠다.



천간+지지



예를 들어 갑자=갈색쥐 우두머리쥐 큰 쥐 큰나무+쥐? 무슨 뜻일까 그런역할을 한다. 그렇게 속성을 가진다. 병인 큰불+호랑이? 병은 빨간색을 상징하니까 적호 붉은 호랑이, 성난 호랑이나 에너지가 넘치는 호랑이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이렇게 8자가 모여 , 크게 나누면 4개의 간지(천간플러스 지지로 이루어진) 가 모여 사주를 구성한다. 개인의 사주...



기본적인 성분의 속성을 가진다



그럼 모여 있다고만 하면 다 되는가?



아니다 어떻게 모여있게? 하는 점이 상당히 중요하다... 어떻게 모여 있을까. 어떻게 모여 있느냐에 따라서 (돌은 돌이긴 하나:성분은 같은) 같은 돌도 석재가 되고 조각품이 되고 주춧돌이 된다.



그런 "모여 있는 방식" 을 격국이라고 한다.



격이 뭔가? - 다 섞여 있는 경우가 많으나 보통 다섯가지로 나눈다. 재성(돈성), 관성(관리), 식상(재주 -주로 나오는 것 창조, 아웃풋out-put성격), 인성(학문,양심,기술,받아들이는거, 공부하는거, 배우는거,인풋in-put), 비겁(비견은 친구나 동료이고 겁재는 뺏거나 빼앗기는 관계에 놓여있는 사람을 말한다. 종이거나 종이 되고 자기가 주인이 되거나하는 식의)



재성에는 두가지로 정재/편재-정재는 회사일처럼 장사처럼 차곡차곡 일정한 돈 모으는거, 편재는 한번에 큰돈 만지는거:다 성격이다.



관성에는 정관편관 정관은 쉽게 말해 공무원, 편관은 군인, 무직, 조폭



식상은 재주인데 식신(뛰어난 지도자가 많다 정치가 전문화 되면서 누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경영적인 능력들을 많이 발휘할 기본 역량과 성격이 풍부), 상관 식신은 전문적으로 오래쌓는 재주, 상관은 규정을 좀 벗어난 창조예능적 재주(배합에 따라 달라지나-예를 들어 인수와 배합되면 식신보다 뛰어난 전문가나 박사가 된다.)



인성은 주로 배우는 것이다 들어가는 것

편인은 기술이나 부동산 임대나 주식, 재테크, 회계같은 기술적인거-이것도 성분따라 속성이 달라지나- 정인은 그냥 일반적인 보통의 통상의 학문



비겁은 비견은 동료, 친구 동등하게 일하는 자들 주로-그리고 겁재는 자기가 주인이 되고 상대가 종이되거나 거의 착취식으로 재물을 나누거나 아니면 자기가 종이 되고 빼앗기듯이 일하거나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게 진짜 그런다는게 아니고 그럴 여지가 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선천적인 마치 심리검사 TCI같은걸 생각해 보면 된다.)



그럼 이건 어떻게 따지는가? 8자가 있다.



예를들어 양력



1979 년 1월 5일 생 오후 3시 15 분 출생



무오

갑자

임신

정미



이중에 "임" 이 자기-기준으로 잡는다- 이걸 기준으로 원리에 따라(나중에 붙여넣겠다.) 바로 옆에 신은 편인, 갑은 식신, 자는 겁재, 정은 정재, 미는 정관이 된다.

각각의 자리에 성격이 정해진다.



사주를 살리는건 용신

사주를 강하게 만들어 주고 발복하게 튼튼하게 만들어주는걸 용신이라고 한다. 그 분이 하고자하는 일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는 한데



일반적으로 사주를 튼튼히 만드는게 용신이고 그것으로 소지품이나 이름, 사는 곳, 동네(동네도 기운이 있다.) 그런 것을 정해주면 좋다.(사주자체가 평생 무리없이 튼튼하게 돌아가게-말하자면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면역이 튼튼하듯 잔병치레없어지도록 발복할 환경 만들어줌...) 그리고 사주자체가 표출하는 성향은 직업으로 정해주는 게 좋다.



용신은 "자기를 도와주는" 것- 두가지가 있다. 비겁(비견과 겁재), 인성(인수와 편인) 그런데 정히나 없으면 편인을 쓰기도 하지만 인성은 인수를 주로 쓴다.



이 사주는 정재격사주로 (격국 사이에도 상생이 있어서 나중에 강해지는게 있는데 이 원리는 지식도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으니, 나중에 붙여넣겠다. 일단은 내식대로 쉽게 풀어서 강의를 하겠다. 사탐과탐쉽게 풀어 설명하듯 쉽게.....)



차곡차곡 돈을 모으는게 좋은데 정재가 되는 "오" 말 자리 - 말하자면 무(천간-형용사 ~인의 역할) - "대륙을 정복하러 전쟁터를 뛰는 말" 처럼 그런 식의 ---"말" 은 책략이나 병법의 천재로 그런식의 스파이나 첩보원같이 그런 능력이 뛰어나고 돌아다니기를 잘하므로(역마살과는 다르나 그런 잘돌아다니는 성격이 있다. 특히 일주에 있으면 역마살같은 성격으로 본다.)- 그런식으로 돈을 차곡차곡 모으는 일이 맞겠다.



시주의 천간 "정"-끊임없이 불타오르는 음지의 계략이 돋보이는 이것과 합쳐져 사주전체를 봤을때 금전적 기술 경영적 능력이 뛰어난 원숭이신 금(+) 편인과 정관식신겁재... 등 외판원으로 좋긴 하겠으나 -일주 임은 또 처세에 능하다- 그건 본인이 결정할 문제이다.



현재 사주 자체의 세기-일간을 약화 시키냐 아니냐 에 따라서, 또 사주 전체의 견고함에 따라서 그런걸 결정하는데(나중에 붙일 원리들) - 는 중간정도이고



신강하게 만들어주려면(좀 에너지를 떨어뜨리게 제어-제극도 하긴하는데 보통은 더 강하게 만들어 준다.) 정재와 결합하여 빛을 발하는 것과 현재 인수가 없고 암장(인수라고 부르진 않지만 성분들이 다 섞여있기에 숨어있는 지장간이 있다. 성분들이 숨어있다는거 천간, 지지 사이에) 되어 있는게 있긴 있겠으나 없는 것은 용신으로 쓰지 않기에, 또 금기운이 부족하여 비겁을 쓰도록 하겠다. 겁재 자- 자수(양수의 기질) 를 써서 사교적이고 친교를 도모하는 그런 일들이 에너지를 강화시켜 줄 것이다. 그런 친구들



물론 사주가 전부가 아니라서 사회심리학이나 다른 학문으로 다루어야 할 부분도 있으나- 그건 그렇고, 하여튼 사주는 그런게 좋다.

양수적인 활동(천간 임, 지지 자)이 자기 에너지를 강화시켜주고 사주를 견고하게 만들어 도와준다.

쇼핑한 옷따위...-자신의 벌이 내에서-



그런데 이건 어디까지나 동양철학내 중세기준 원리에서 푸는 것이지 -만고불변의 원리들이긴 하나- 현대는 여러 상황과 문화나 다른게 있으므로 그건 자기가 결정할 문제... 다른 수많은 정보나 옳은 통찰판단력으로 참고하여



전체 오행은 고르게 조화가 되어있고(금기운이 좀 결여되어 있긴하나) 애정운도 자기 하기 나름이고 돈복이라기 보단 평생 차곡차곡 쌓아가기만 하면 그다지 어려움없이 살수 있는 팔자다.



대운을 보고 운세를 점치기도 하나, 대운이나 그런 것이 말하자면 위험경보라지만 그게 내가 보고 해석하기엔 누구에게나 한번씩 거쳐가는 마치 실연같은 거라서 그건 자기가 하기 나름이라고 본다. 대처를 잘할 수록 잘풀리고 그건 사주에 의존하기 보단 현실의 과학적, 인문학적 방법론이나 경험 노하우나 자기나 타인, 배운 습득한 역량에 의존하는게 더 잘되는거 같다 임상적으로 볼때.



살이라는 것도 있으나-사주에서 뭐 역마살, 도화살, 원진살, 귀문관살, 탕화살, 괴강살, 양인살, 급각살 등 많이 들어본 사람도 있겠다.



12신살과 여러 살이 있긴 한데

물론 그런게 다 성격으로 나온다. 그 사람에게 중요한 부분이고 하나 사주마다 다르게 나오고... 살에 관한 정보와 보는 법은 많이 나온데가 많으므로 그거 나중에 첨가해보겠다. 분량만 늘어나고, 보기힘들어서...



일단 중요한건 그런데 빠지는게 아니라 기본 흐름과 줄기가 중요하니,

그럼 거의 사주는 다 본 것이다.



이게 그사람의 사주이다.



사주라는게 하나의 중요한 원리이긴 하나-어쩌면 시공간에서 그런 과학자들이 찾는 통일장 원리와도 직결된- 그게 전부는 아니고, 다른 중요한 것들도 있으므로, 만약에 사주가 엄청 안좋아도 그건 인문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많은 유명인과 능력자나 당대 뛰어나거나 자기가 충분히 만족하고 살거나 행복하게 인생성공한 꾸려간 수많은 사람들의 사주를 보았는데,



"모든게 사주대로 되지 않는다." 절대로......... 그게 내가 내린 결론이고,

다만 조심하자는 것이지만 그것도 일상선에서 주의 집중에 벗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사실은 생활과 인생을 충실하게 살면서 자기 노력을 하면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 것이고, 자기 인생을 자기가 못구하면 누가 구하겠나 맡길 수도 없고 자기가 구해야 한다.



사주보다 관상이 중요하고...관상보다 심상이 중요하다. 뭐 그런 말들도 있는데 사실 관상보단 사주가 중요하고, 사주보단 심상이 중요하다- 생김새는 사실은 그다지 안중요하다... 오히려 이미지나 패션이나 사회심리학에서 더 중요하지



그건 골상학이나 마찬가지라고 보고,



역학과 사주는 원리이기 때문에

(디지털 부호로 된 아날로그 세상 현실의 원리) 그래서 사실은 사주가 좋으면 그냥 자기 장점하나더 첨가된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가 재벌로 안태어났듯이 사주가 평범하게 태어난 사람들이 더 많다. (그런데 사주가 대단하다고 다 성공하는건 아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위인이 나타나고 연예인이 되고, 창업주가 된다.



그리고 그런게 성공이 아니더라도, 자기한테 맞게 자기 인생 잘 충족하고 꾸려나간다. 사실 그걸로 잘산것이다-한평생 자기 인생을..........



한가지 팁을 말해주겠다. 수많은 사주를 보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과거는 상관격연예인들이 많았다.(상관+인수격은 상관이 자격을 갖추었다고도 하는데 상관패인 만약 상관에 인수가 없으면 자격없는 자가 권한을 행사하려는 모양새라 세인들의 반발을 사고 잘 하지못하게 된다. 실력도 부족하여 또 재성을 갖추면 식신이나 상관(재주가 돈을 부르는)이 재성을 살리는 식상생재 모양새가 된다. -상관은 조선시대엔 칠살이고 불길하다고:관을 파하고 개겨서 잡혀가 고문되고 투옥된다고 여자는 남편 긁고 했으나- 사실은 뭐 변호사나 문창 문필가 작가로 좋고 뭐 그런데 하여튼 그렇게 인풋과 자기제어 하면서 그런 사람들이 연예인의 초기 시대를 이끌었다-아마 자진해서 연예인 되겠다고 한 사람들 상관은 권위를 획득하는 의미도 되는데 기존 권위를 뺏는) 그런데 현대는 인수격 연예인들이 많다. 인수과다도 문제가 있지만 그냥 인수격도 많은데 그건 "배워서" 연예인이 된다는 것이다 요즘은 다 많은 사람들이 연극영화과를 거치고 연기연습을 하고... 그게 무슨 의미냐면 기획사나 연습생등 "배워서" 하는 사람들이 그냥 재주나 타고난거로 하는 사람들이나 끼로 승부하는 사람들보다 낫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끼" 도 배워서 할 수 있다는 의미도 된다. 일정 수준 이상에서는 배우고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자유경쟁이 되면



또 공산혁명을 일으키거나 그런 지도자 사주는 식신이나 상관(주로 수)+중간에 재성(보통 갑목)을 끼고 편관과 정관(무관과 문관)을 다루면서 인수(당대 통용되는 상식이나 그런 "자격" 인자가 도장인자 말하자면 도장찍을 자격의 자리, 위치 의미-그건 당대 통용되는 것이나 사람들의 동조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인수가 그런 뜻이고 의미이고 상형문자도 그렇다. 불가분의 관계 직결된.. 말하자면 사람들은 그사람이 권력이 있어서 뽑는게 아니라 권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뽑아준다.)를 가지고 자기맘대로만 안하고 당대통용되는걸 잘하는-이건 상대적이라 얼짱이 왕이면 외모만 보는데서 하고, 철학이 왕이면 그런 단체에서 제일 적합하고 대변되는 그런 사람이 우두머리로 선출되는데 (단 선출제도일때) 권력을 취하는 자는 상대적으로 자격만 충족되면 누구나 될 수 있으나(가능성은 있다) 그 "행동방식" 에 대해서 말하는 것인데 말하자면 상관패인은 그런 자격을 얻기 위한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상관짓이나 전략에서 그치지 않고. 말하자면 자격증 공부하듯 고시공부한다거나 하는 행동을 한다. 어떤 시스템에 지원서를 넣는다거나 하는 식 혹은 패션을 공부하거나 다른 사람하는걸 본다거나 관찰하고 그런식으로 한다. 그러므로 무인성 상관견관처럼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을 고집하거나 비주류의 길로 그다지 가지 않게 된다. 그래서 (동조를 얻고) 자격을 얻게 됨. - 그런 사람들이 우두머리가 되었다.



공산주의가 옳다는 뜻이 아니라, 맨주먹에서 그런 사람들이 자리를 얻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계열은 식신격- 전문성 기반으로 경영등 사람다루는거 잘하면서 다른 사람들 마음을 사고... 재주가 중요한 부분이긴 하다 그러고 보니



여기에 사회심리학이나 그런 부분도 상당히 중요한데 예를 들어 젊은 체게바라가 사회주의 광신도가 되었기에 쿠바 혁명을 일으킨 것이지 또 젊은 히틀러도 마찬가지 였고, 만약에 그런 점화가 안일어났다면 수많은 그런 구조의 사주들처럼 그냥 소리소문없이 이름없이 살고 -자기 충족은 했을지 몰라도- 나라를 세우는 대표가 되진 못했을 텐데 그런게 있다.



사주를 보면 다양한 경우가 많다. 한 성공한 사람은 다른 사주나 격국은 평범하거나 그다지 좋지 못하고 엉망이고 신약한 사주인데 귀문관살 하나로-사실은 흉살이라고 하나 현대에는 귀신같은 재주이기도 하다 또 과거 책에 적혀있듯이 신강해야 영민해지는건 또 아니다- 사로잡히듯 노력하여 성공하였거나,



어떤 마피아 보스는 사주자체가 극신약이다. (한국도 있다.) 그런데 어릴적 트라우마로 복수를 위해서 미국으로 건너가 보스가 되었다.



또 완전히 사주와 상관없이 인생을 사는 사람도 있다. 그러려면 -사실 사주만으론 알 수 없다.- 자기 수양과 어떤 계기가 있었겠지만 그런 사람도 있으니 꼭 사주가 다 결정한다고 볼 수 없다. 단지 영향을 주는 것일 뿐이다.

노력하는 것이 사주에 적혀 있기도 하지만 노력이 사주를 만들기도 한다.

인간은 그러면서 살아가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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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를 보고

과거 상가 건물이 있었다. 그런데 처음에는 거기가 그냥 일반 상가 소매점이었다. 상가마다 지하에 있는... 그런데 원래는 아파트 지하 상가같은 용도로 쓰려고 했었던 것 같은데, 그게 잘 안됐나보다. 그래서 그 후에 음식점이 들어서게 되었는데. 그것도 잘안되었다. 그런데 그때는 내려가면 음식값 일이만원에 자리가 공짜였는데 그 후에 창고로 방치가 되었다. 그런데 오래 후에 거기에 클럽이 생겼는데 테이블 가격이 기십만원에서 백만원대로도 되었다. 그리고 주말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만석이었다. 물론 인테리어나 운영비가 차이가 나겠지만 같은 장소, 같은 건물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그렇게 값어치가 달라지게 된다. 물론 식당할때 만원내고 앉았던 것과 후에 수십만원 내고 앉는것은 기분이 물론 다르겠지. 그런데 모두가 그걸 모르고 산다. 같은 천으로 만들었지만 명품백은 다르다는 것으로 마무리 하고 싶다.

월세,상가,클럽창업,돈,식당,식당개업,술,주점,주점창업,경험소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

나는 원래 블록질을 안한다. 칠년전쯤 유행할때도 블로그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왜 갑자기 하게 되었는가?

 원래는 나의 경험이라든가 지나온 세월, 인생.. 등 그런 것으로 알게 된 것으로 책을 내려고 했었다. 그런데 메이저한 출판사에서 세번 정도 거절을 당하고 다른 출판사도 내기 힘들어서 그냥 내가 알게 된 것을 공유하고 유통시키고자 블로그를 열게 되었다. 어쨌든 나이를 먹으면 작가를 꼭 하려고 했었는데 일찍 시작한다고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블로그로 한번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문장력이든 필체든 작가로써의 자격이든 경력이든 사실 그것도 중요하게 여기는 분들이 많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전달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므로 전달이 잘되는 것이 제일 좋다고 본다. 왜냐하면 사실 책읽는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힘들다. 시간적 여력이나 기타 등등 스마트폰 시대에도 마찬가지이고... 작가로썬 그렇지만 다큐멘터리 한편이 책보다 남고... 그럼에도 책으로 전달해야 할 것이 있다고 본다. 그냥 두꺼운거 말고 포스트 한장으로도 도움이 되도록



아마 책으로 전달하는 것을 영상물로 만들거나 하면 거의 평생이나 몇세기가 지나도 모자랄 것이다. 그래서 책이란 여전히 중요하고 말하자면 시간을 아끼는 비결이 책을 읽는 것이다 근데 그런 서점의 책들 말고 그렇게 서점이나 출판사들의 문을 통과하지 못한, 기성의 관문을 통과하지 못한 많은 작가와 창작자들, 프로슈머들이 자기의 보석같은 것들을 이렇게나마 나누었으면 좋겠다..... 그게 이 블로그의 개설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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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쓰고도 다시 읽기가 힘들다...긴글이란 그렇다. (시간이 남아 돌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런데 내가 쓰고도 양이 많아서 스치게 된다. 이제 그런 글은 쓰지 말아야지.........

간단히 내가 하고 싶은, 그런거 내 소개는 간단하게 작가를 하고팠고, 내가 원하는, 그간 깨달은 그런 것들을 그냥 소중히 나누고 싶은 블로그를 통해서 도움이 되고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사람이다.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냥 작가........ 수많은 작가중에 하나가 될 수 있지만 어쨌든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벌써 부터

내가 쓴 글도 읽기 힘들어지다니... 더 편하게 자기가 원하는 정보를 얻고 갈 순 없을까 한번 노력을 해봐야 겠다 쓸데 없는 것으로 허우적 대지 않도록........

종교

종교란 상당히 민감하다. 많은 사람에게 근데 나는 종교를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기독교인이라고 하고 욕먹을 행위를 한다면 그것을 욕먹이는 것이고, 교회다니는 사람들의 신앙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걸 함부로 말하지 못하거나, 또 일부 교회를 다녀도 자기 가치관으로 안그렇게 보이는 사람을 정죄하거나 자기 신앙도 자기 노력으로 어떻게 하지 못하거나 하는 경우들이 많고 사실 그건 인간이 뭐 어떻게 노력한다고 잘되고-아마 그랬으면 세상도 더 잘살았고, 편해졌을 것이다- 하는게 나 스스로도 아니었기 때문에, 일단 종교는 접어 두기로 한다. 근데 그냥 선하려고 하는 자가 선한 것이다. 그 사람의 원래보다 그때 선하고자 하려면 선할 수 있다. 그런데 여담인데 내가 과거에 사실 기독교에 다니는 일부 사람에게 정죄를 받은 적이 있다. 근데 그렇게 남을 정죄하는 것은 짧은 생각이라고 좀 말해주고 싶다. 왜냐하면 공무원적인 사고방식과(공무원 비하는 절대로 아니다. 오히려 존중) 신앙적인 가치관은 다르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주장하는 어떤 이미지- "바르다는 것" 공적인 속성에- 와 신의 가르침은 절대로 일치하는게 아니다. 겹칠 수는 있지만 동일하지 않다. 그럼에도 혼동하여 일부 교회부터 그렇게 과거 가치관이나 현재 사회통념 등의 기준으로 그런 잣대로 정죄를 하거나 감정적인 여론몰이처럼 한다면 사실은 그건 중세시대 마녀사냥에 지나지 않을 것 아닌가?



또 이단정죄에 관해서도 할말이 있다. 분명 교리적으로는 이단이겠다. 나는 이단 종교와는 별로 관련이 없다. 그런데 개인적인 경험을 말해보겠다. 흔히 '주류' 라고 하는 교회에서 사실 안좋은 일을 접하고 배척당하는 것도 보았다. 예를 들어 그냥 외모로 평가하고, 마음에 드는 사람과 놀고, 남 흉보고, 왕따를 시키고 자기들끼리 끼리끼리 하고 친목질 하고 마음에 안드는 사람 무시하고 할 것 다한다. 그런데 자신들은 올바른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다른 경우가 있었다. 그들이 정죄하는 "이단" 이라는 것을 믿는 소규모 광신 집단인데 거기 일원이 의리가 있고 상당히 인간적이고 진짜 평생을 함께할 사람이었다. -그때 기준으로- 근데 당시 상황 기준으로만 보면 이해관계는 둘째치고 그렇게 인간적으로 더 진국이 누구이겠는가? 사실 그건 개인의 문제이다. 어떤 사람에겐 친구가 어떤 사람에겐 적이다. 물론 공동의 적도 있고, 모든 자의 친구도 있다. 사실은 그것이다. "자기 친구가 되어 주는 자가 옳은 것이다." 나중에 어떻게 할지, 해를 끼칠지, 지금 이용해 먹고 버리는 지 등은 아무도 모른다. 물론 낌새를 안다 어쩐다 할 수 있고 그건 낌새를 안사람도 나중에 안그럴 수가 있고(그럴려다가 안그랬건 뭐건) 그런 낌새가 없다가도 바뀌기도 하나, 오랜 경험상 신호가 있는건 사실이다. 그럼에도 현재 친구가 되어 주는 자가 옳다. 그렇게 친구란 상대적인 것이다. 만약 친구도 되어 주지 않고 나에게 적의를 가지고 있는데 억지로 이성으로 혹은 선한척 그렇게 행동하다가 나중에 똘똘뭉쳐 돌아선다면? 반대로 친구는 되고 거의 목숨과 바꿀 절친이나 아내가 되는데 종교가 반대이거나 그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것을 믿는 신앙을 가졌다면? 실제로 후자의 경우가 있었다. 둘도 없는 분인데 그들이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기도회를 하였다. 당연히 후자가 맞다. 그건 감히 확언할 수 있다.



어떤 기준에서 옳으냐고? 물론 그 행동이 사회적으로 악영향을 만약에 끼친다면 그것이 옳은 것이 아니다. 다만 인간관계에서 옳다는 것이다. 만약 전자의 위선자들과 친해지게 된다면? 그 결과는 배신 일 것이다. 그 한예로 나같은 경우는 과거 그런 자칭 교인들 10여명에게 한꺼번에 배신을 당했다. 개인정보이고 또 남 험담하는 것 같아서 밝히기는 싫지만 도움이 되기 위해 공공의 정보로 말해보겠다. 목사님의 딸에게도 왕따와 짜증을 들었다.



반면에 가장 힘든 시기에 자신들의 교세 확장을 위한 목적은 있었겠지만 한 이단할머니가 나에게 잘해주었고, 이십대 중반에 만난 한 이단의 동료가 나에게 어떤 자신의 종교에 대한 강요도 없고 모임참여의 권유도 없이 가장 힘든 시간을 수년동안 함께 해주었다. 오히려 인생의 많은 문제들을 같이 해결하려 했고, 그렇게 둘도 없는 사이었다.



그런데 그 위선자들은 그런때 옆에 있었는가? 아니면 목사딸이 그랬는가? 오히려 고통을 가중시키고 그런 일 때문에 20대 초반에 자살충동까지 일어서 한동안 벗어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하게 교인들에게 당했었다.



하긴 그것이 자기 맘이었겠는가?

차후에 깊이 말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인간은 자기가 하고싶은 것이나, 또는 "자유(의지)" 라고 하고 구사하는 것을 완전히 못한다. 누구나. 거의 대부분이 시간이 계속 가고 이런 시공간을 인식하면서 하는 상태에서 자유라고, 자기 의지라고 믿고 그냥 하면서 사는 것일 것이다. 자기 판단이 옳다고 믿거나, 혹은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등...



그래서 사실 그 사람을 원망해야 하나? 그건 인간이라면 본능적으로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사실 이성적으로는 온전히 그사람 잘못은 아니다.



현재 법적으로 잘못한 사람을 완전히 처벌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그런 사회책임론도 비중있게 법률제정에 반영되어야 한다. 또는 인과자체도 사실은 책임을 져야 한다.-만약에 모두가 출생때부터 공평한 선에 서있고 공평하게 나누어지고 충족한다면? 인간 사이의 어떤 부정적인 것이나, 파괴도 없이 온전히 세상이 돌아간다면? 아마 범죄는 없어질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신의 묵인하에:이유가 있을 것이지만) 인간은 제멋대로들 길러지며 자아를 찾아가는 아이처럼 전쟁의 역사를 가지고 이상하게 진화를 해버리고 현재 같은 세상을 구성하고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인간에겐 최선의 수단인 제도와 법, 그것으로 길찾기를 하고 일말의 자유를 구사하며 안개로 가려진 (인류의)미래를 좀더 뚜렷이 하고 있는데, 그것이 사실 최선이고 인간한테 뭐 못한다고 사실 그래선 안된다. 그게 어쩔 수 없이 최선이고 좀 너그러워지게 진화해야 한다. 인간은



말은 그러나 지키지 못하는 것이므로 그 몫은, 사실 이렇게 까지 부당하게 형성된 인간의 뇌란 녀석은 사실은 과학적 방법의 손에 맡겨주고 싶다.



과학 만능주의가 아니라, 사실 개선의 여지는 거기 있다고 보는 것이니까. 과학적 문명과 제도의 발전, 특히 무기의 발전이 전쟁 종식에 한몫했듯이 인간은 좀 다른 것이라 해도 어쨌든 그것이 혁명을 일으킬 유일한 열쇠의 실마리라고 본다. 과학 너의 어깨에 인간의 미래가 달려있다.



추신:쓰고나니 얼핏횡설수설 한듯 기존책판매상 안받아주는 이유를 알긴 하겠으나 스스로도,

사실 필요한 내용을 그냥 뽑아서 보는 거로 충족한다.

어쨌든 이 모두가 인생의 도움이 되기 위해서 아닌가. 아무래도 좋다.

대하소설보단 단막극, 한줄의 도움이 되는 지혜를 나누고 싶다. 아무데나 읽어도 좋다. 그것이 바쁜 세상에서, 귀찮고 힘든 세상에서 도움을 주고 싶은 나의 바램이다.

나도 내가 쓴 기나긴 책들을 안보는데 말이다.


(---학교공부 같은 것일까? 인생 자체를 사는데 도움은 안되지만 강요당하고 누구나 하고 때론 부분적으로 도움은 되는- 근데 사실 자기가 필요한거 찾아본거 보다 소용이 없고 뇌발달에 도움이 될지도 좀 부정적이다. 사실 하는 사람, 맞는 사람이 도움이 되는거지 말하자면 그것도 비율이고 소수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혈세낭비아니겠는가.)

두고봐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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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뻔한 말이겠지만 사실 학교-현재 같은 학교는 다니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자퇴가 맞다. 그런데 자퇴는 문제가 생긴다. 근본적인 해결책도 아닐 뿐 더러(교육제도 자체를 개혁하는) 개혁 자체, 그것을 못하기 때문에 임시방편으로 하는 것일 뿐인데 또 무엇보다도 사회 자체가 변하지 않고서는 자퇴라는 것도 그런 기준에서 잘못된 개인의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아-(기본적으로 인간은 아귀가 맞게 자기의 인생을 쌓아가야 한다. 내가 운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는데 확실히 과거에 제대로 해놓으면 현재에 저절로 잘될 확률이 높아지고, 과거에 제대로 못하면 안될 확률이 높아진다. 그건 집짓는 주춧돌을 잘놓는것에 비유를 해볼 수도 있고, 첫단추를 잘뀌는 것과도 비슷할 수 있는데, 말하자면 뿌린대로 거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처럼 : 인간 사회에서 필요한 것을 제대로 해야지 나중에 잘될, 또는 저절로 운으로 풀려도 잘될 가능성이 안그런거보다 높아진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정상적" 이라는 고리타분한 개념에 얽매일 필요는 없는데 다른 의미에서 "정상적" 일 수록 운이 잘풀리고 좋아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예를 들어 학벌 사회에선 학벌을 얻는게 좋다. 그러나 학벌사회가 옳은 것은 아니나 그런 자가 생존잘하도록 누군가-기성역사- 가 만들어 놓은 쉽게 바꾸기 힘든 환경에서 그게 편하고 용이하다는 것이다.)- 자퇴가 능사는 아니나, 사실은 (근본적인 교육의 개혁은 근본적인 정치, 사회 선거 제도 개혁들 만큼이나 힘들고) 다른 선택의 여지가 힘들때 선택하는 부분이고, 만약에 모든 학생이 자퇴를 한다고 할때, 아니 20% 나 50% 이상이라도 만약에 전부 자퇴를 하여 학교자체의 운영이 힘들어지는 문제는 둘째고, 그런 학생들이 전부다 교육을 받지 않는다면 그것도 문제이므로, 사실 자퇴에서 끝나지 않고 "자퇴를 하여" 다른 교육을 해야 한다. 말하자면 모두가 공평하게 인성교육을 받아야 하고, - 사실 학교는 어쩔 수 없이 공업화된 사회를 지탱하는 부속품-인격이 말살된 장난감들처럼- 들을 양산하는 교육을 할 수 밖에 없다. 대기업도 수익을 위해서 그런 공산품과 소비성 상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고, 어쩔 수 없는 것인데 과학이 발전하면 누군가는 그것을 만들어야 하고, 그러나 그걸 최대한 한 개인의 인생에서 행복하고 성취감 느끼고 저해받지 않도록 사내복지를 잘해주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세상이 돌아가므로 그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모던타임즈 영화같이 한 인간을 완전히 기계의 부속품으로 보진 않고 진화되어 세상에 적응된 뇌도 거기에 맞게 자아실현을 하고 동기부여와 욕망이 생기고 작동하고 충족하여 늙어서 가는 유연성이 있다.(마치 원시에는 원시의 이상형이 있고 현대에는 다를 수 있듯이)- 그런 연장선에서 꼭 필요한 것 위주로 교육을 재편하고, 군살을 제거하고, 다시 재편성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서 어차피 전자기판만 설계하다가 법률공부하기 힘들다. 다른 것인데 어릴때 부터 제도적으로 빨리 적성을 찾아주고 정확하게 자기의 흥미나 그런 것에 따라 그것만 하게 한다. 할사람만...(학교공부에 너무 충실한 사람들은 자기 미래를 잘모르고 시키는대로 따라가다가 보통 그 끝은 학자같이 되는데 그게 자기가 원하지 않는 인생인 사람도 생겨난다.) 그리고 만약 공부하기 싫어 하면 그냥 따로 떼어서 (아마 많을 듯 싶은데) 다른 국가 경쟁력을 키울 산업(스웨덴 같이 조선업이라든가 태국같이 관광산업이라든가)에 종사하게 하는 것이 더 편하고 즐겁게 인생을 살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조차 적응못하면 원래 적응을 못하거나, 다른 적성이 있는것인데 진짜 태생적으로 적응을 못하는 사람은 분명 있으나 그것이 현재보단 확실히 확 줄어들 것이라고 본다. 그것이 교육제도를 개편하는 기본이고, 그와 동시에 "모두가" 공평하게 인성을 제대로 교육받아야 한다. 인간의 본성상 제대로 가정에서

사회자체도 민주주의이기 때문에 사실 국민의 마음-인간의 마음: 그런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쾌락 산업이 발달하고 어쩔 수 없이 그냥 시공간의 산물인 인간까지 상품화하며 그런 것이 발달되어 어쩔 수 없는데

당장 나 어릴때만 해도 여자가 바지만 입어도 괜찮았다. 근데 요즘엔 그게 아니다. 그런데 그런 환경에 익숙해지고 있는 것이다. 그건 좀 바꿀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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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터시

엑스터시란 상대적이다. 시간이 있고, 공간이 있게 되어온 지구라는 곳에서 인간이 지구위에 생겨나고 원시제의(제사)의 엑스터시(황홀경, 극치의 행복) 를 겪으면서 했을 수도 있으나 그건 인간 두뇌에 있어서 상대적인 자극이고 설령 약물로 유도된다 한들 그것이 뭐 큰 일이겠는가. 다만 부작용이 있고 뇌가 망가지니까 국가적인 단속이 있을 뿐이지 인간의 근본은 뇌란 물질이고 그것의 자극이 정신상태이다.



다만 근본이 같은 구조물로 만든 영화 스크린이라도 그 안에 내용에 따라서 공포물과 로맨스를 똑같이 보지 않듯이-인간의 심상에서 그러므로- 그것은 신의 섭리이다. 신이 그렇게 같게 보지 않고, 다르게 보고 살으라고, 사랑과 미움은 다른거라고 규정하고 그렇게 살도록한 신의 섭리이다. (사랑과 미움은 한끝차이라고 하긴 하지만 다른 것이다.)


다만 인간 뇌가 진화할때 인간 공동체 유지나 인간 생존에 유리한건 호, 아닌건 불호로 기본적으로 시스템이 발달하긴 하였으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고 또 후천적인 환경으로 바뀔 수도 있는 것이라서 그렇긴 하나, 전적으로 그렇지만은 아닌 것이 그런 부분이 있다고 해서 단지 기능적인 측면 만이 아니라 인간이 좋다라고 느낀다고 해서 선이 아닌 것이 아니므로-신이 완전히 엉터리 시스템을 구축한건 아니다. 단지 선한것만 "좋다." 라고 느끼면 더 좋기야 하겠지만 그렇다면 자유의지라는 부여의 의미가 무색해지므로 그건 신의 테스트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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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책임

인간의 무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겠다.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 부터 공평하지 않다. 부모의 선택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그런데 만약 아버지가 문제가 있고 알콜중독에 집안이 파탄 상태라면? 결코 올바르게 자랄 가능성이 확률상 정상적으로 상벌을 하면서 유아심리대로 양육을 한 집안에 비해서 현저히 떨어진다. 실제 현실이 그렇다. 부정할 수 가 없다.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라고 하면서 그렇게 방송까지 나오는 이유는 희박하기 때문이다. 그걸 이겨내는게 보통 사람의 정신으로 어렵고 대단한 일이기 때문이다. 서울대 입학생중 강남구 출신이 타구의 9배라고 한다. 과외를 하러 일부러 교육문제로 이사를 가는 부모를 만난 것도 사실은 운이다. 그건 자식이 그 나이대에 실제로 결정하기 힘들다. 나또한 부모의 문제를 알고 건의하고 했었지만 바뀌지 않았고 온갖 매질에 어린시절은 사라졌다. 그렇게 자신의 선택이 아님에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 일들- 특히 자기가 선택하지 않은, 이미 인생이 반은 결정되어 살아가고 태어나는 운명의 인간이란 것, 그리고 아마 그렇게 사는 이유는 사실은 무지때문인 부분이 많다. "인과율" 이라고도 하지만 사실 그런 "인과(원인과 결과)" 에 따라서 무지도 발생하고 태생적으로 부의 불평등, 지식의 불평등, 심지어 의지의 불평등까지 존재한다. 자유의지도 불평등하다... 그런 상태에서 수많은 사건이 발생하고 문제가 발생하고 그런게 평생 지속되고 세월호 사건까지 만드는 것인데, 그것을 인간은, 인류는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다. 어쩌면 문제제기조차 안되는 상황이다... 그걸 혼자 힘으로 할 수 있을까? 모르겠다... 그건 인간이 해결해야할 어쩔 수 없이 생겨나 -신의 의지이든 뭐든- 살아가야할 인간이 떠앉고 현재 책임을 지고 있는 문제들이다.... 그러나 그건 분명하다. 일부러 신이 랜덤상황으로, 그냥 어떻게든 나쁜 상황도 뭐도 다 될 수 있게 인간을 만들고 시간을 가게 하고 공간을 구성하고 지구란데서 인간이 살아가게끔 하여 그 부모도 자식도 타인도 뭐도 나몰라라 그런 인간 세상 그런식으로 한데 굴러가는 인간세계란 곳을 만들었다면 말이다..... 그렇게 자기 의지나 결정권, 선택권, 어떤 정보도 없었던 상태에서 타의에 의해서 영향받고 결정되거나 하는 부분들...... 그런 것들이 사실은 어쩔 수 없었던 부분이고 그건 신이 분명히 실수이든 의도한 것이든 만든 것이고, 또 알고도 방치하고 있는 것이 된다. 그 이유가 테스트? 테스트는 충분히 그 정보를 모두가 알고 부지불식간에든 그걸 알아야 테스트가 된다. 그런데 그런 기본적인 것도 없이 테스트라... 그러면 아프리카에서 태어나서 당장 먹고 살기가 급한 상태에서 신을 믿으라고 하는 것도 테스트일까? 글쎄 그건 전적으로 신의 책임이다. 자기가 창조했다고 하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믿어주겠다. 그러나 책임을 지라는 것이다. 여호와라 하는 하나님아.
하나님, 신, 여호와, 창조론, 진화론, 혁명, 종교, 기독교, 개신교, 명성교회

법의 책임에 관해서.

사실 법적인 것을 한 개인에게 다 떠넘기고 뒤집어 씌우는 문제에 대해서 논해보겠다. 사실 한 범죄를 저지르기 전까지 수많은 원인과 결과가 꼬리를 물고 관여한다. 심지어 범죄를 저지를 때까지 그게 범죄인지도 모르고 저지르는 일이 많다. 한 예가 있다. 어릴때 망가진 가정에서 태어났다.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다. 꾀죄죄하고 집안이 그렇다는 이유로. 그리고 고모네 집에서 길러지면서 학대를 당하고 결국에 죽기직전에 집을 나와 가출을 했다. 그리고 우연히 폭력조직에 들어갔는데 거기선 자기를 받아주고 친구가 되었다. 그러다가 범죄를 저질렀고 자길 믿어주는 사람들때문에 의리로 살인을 하였다. 그런데 법은 그 '결과' 만을 따로 떼어내서 "넌 살인자야." 뒤집어 씌운다. (그리고 그런 살인도 분명히 원인 제공한 자들이 있을텐데 그런 죄는 묻지 않는다. 사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진 않는다.) 그것도 그때까지 정상적인 가정에서 부모가 현명하게 상벌을 하며 좋은 가정환경에서 한여름 에어콘 쐬며 공부한 친구하나 없는 사회의 불평등의 산물인 판사, 검사들이 말이다. 공직의 대물림, 권력의 대물림의 결과물 들인...... 그런데 그러고 그때 개인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고 그때까지 나몰라라 술먹고 잘 즐기던 수많은 사람들은 근시적으로 그 사람을 비난한다. 그리고 그렇게 처벌을 받고 평생 감옥에서 썩건 사형을 당하든 나몰라라 또 잊고 평생 잘놀고 잘먹고 오만짓을 다하고 살아간다. 그게 인간 세상의 현주소인데, 만약 그런 "살인자" 라 하는 사람들도 강남 한복판에서 아니, 강남이 아니라도 중산층정도 기본적인 상식은 있는 환경에서 태어났다면 다른 길을 갔을 지도 모른다. 그보다는 나은... 그런 실사례가 많이 있다. 실제로 조사를 하고 현실로 많이 존재한다.

만약 법이 바뀌어야 한다면? 그런 것을 반영해야 한다. 사실은... 그리고 개인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이 아닌 인과라는 시공간-인간이 익숙해져 적응했을 뿐이지 사실 시공간 자체도 상당히 이상한 것이다. 지나간 시간을 되돌리지 못하고, 한 개인에게 책임이 돌아가거나 개인이 인식하는 현상태 자체도- 과 신, 그리고 그때까지 그 사람을 밀어넣은 모든 사람에게도 책임을 지워야 하는 것이다. 또 책임을 지우기 이전에 예방을 하는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하여 경찰이 원시적으로 단지 결과가 일어난 후에 그걸 처리하는 방식이 아닌, 사건이 일어나기전에 잘 관리한 사람에게 상을 주는 식으로 그래야 승진을 하고 월급을 받는 식으로 바뀌고 재편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법이 나아갈 방향이고 미래세계의 옳은 모습이다.
사법제도, 법률, 형법, 사법개혁, 민법, 형사소송법, 제도, 국회의원, 정치, 사회

근데 그건 사실이다- 그렇게 그냥 오프라인이나 일반인이었다면 그냥 쳐다보고 뭐 와-그러고 말거 종합안되는 애들- 그런 애들 데려다가 연예인 만들어 거의 전국적인 그런 인기 만든(왜냐하면 연예인이란 자체가 극소수이기 때문에 거기서 캐릭터대로 빛나고 결코 대한민국 탑이 아님-심리나 계기, 마케팅원리등 들어가 종합체) 그런 것은 맞네 사실은 운좋은 애들이 맞긴 맞다

근데 민감한 건지 몰라도 지하에서 일반 장사를 하면 인간들이 많이 깔보고 기에 눌린다고 한다-그래서 업종이나 으스스하게 일부러 그러는 것인데-일반인들이 보기에 느끼기에- 그래서 대세고 그런 애들이 원래 음지사업했던거 무시안당하게 제대로 박고

라포르 드는 그런게 있고 이방인처럼 무시당하는 뭐 그런게 있다 그런식 그런 포지션이니 기색이니 그런거 그런거 잘 피해가야 되고

근데 방송도 나오고 뭐 좀 인지도 있는 연예인인데 모델들한테 무시당하고 뭐 그러는게 아마 TV도 안보고 그런 일상이나 클럽 기준에서 외모가 떨어져서 그런거 아닌지-그런데 어떻게 픽업 되서 TV도 나오고 하니까(어쩌면 질투와 안티의 근원은 그걸지도 '어 저거 나도 할 수 있는데.....' 에서 시작되는 듯 PD들이나 기획사 사장은 OK 했을지 모르지만 나머지는 그냥 길에서 보는 애들보다 못하니)

생존에 불리하고 쾌락없고 하면 아무리 웃겨도 무시하고 제끼고 관심무 공감못함 그러더라고 근데 그게 당연한 인간의 그런 생리다 진화심리상 인간 뇌 존재 자체가 사실 상대성

분위기는 좋게하는데 그게 빡오지는 않고-어차피 인간이란게 다 상대성 만지건 아니면 그런 기회가오건 다 시공간 속에서 그렇게 보고 그런 와꾸 싸이즈 원하는 매력 끌림도 그렇게 기형성되 시공간 성속에서 자기거 찾아가는 단지 그런 한낱의 안개이자 꿈

직업병이라 그런지 여자 외모에 지나치게 민감하여 성적흥분 안하나

안그럴때의 빈도가 더 높아서-익숙해진 세상안에- 아마 그렇게 당하고 (익숙감은 있지만) 그게 세상의 실체 허

지하철에서의 온정이 생각남 그리움
양아치 쓰레기들
너무 슬프다 서민들의 자리를 지정하는거 같아-아무리 노력해도 그렇게 되지 못하는데 그선에서 만족하며 살아야 하는데 자칭귀족 쓰레기들 전부다 죽여야 한다.-서민을 밟으며 따라하지 말라고 지들끼리 즐기고 논다. 지넨 뭐라고 똥싸는 인간이... 똥싸는거 까지 짜증난다고 그럴까. 죽이고 즐기고 싶네 병신들 즐길 가치마저 있는지

온정적인 시대에 대한 그리움

근데 그렇게 최선하여 뭐 괜찮은데 욕하면 어쩌자는거지 질투이전에 그건 그냥 지 꼴리는 느낌대로- 여자도 마찬가지 그건 솔직히 개쓰레기.... 존중할줄 모르는 전에 박효신 좆나 욕하던데 어떤 년이 씹창새끼가 TV나와서 좆나 싫고 꼴베기 싫다고 아마 그런식 아닐런지 지 기준에

얼마나 눈이 높으면 참 병신들이 지 쌍판은 칵퉤
-사실 정신병자들이라서 맞춰줄 필요도 없고 맞출 이유도 없다. 그냥 힘으로 주도권 잡고 짓이기는 수밖에 없다- 좆나 일진 못생겼다고 못그러니

사실 주도권 잡으면 그냥 그새끼가 틀린거 되니까-학창시절 재탕인데 그런 상황에 열폭해도 뭐 영창이지(군대에서 부당한거 항거하다 영창가고 회사에서 짤리듯)

아마 교류가 많은 애들이 지 대가리에 처들어갔으니 그런식으로 더 배신때리는듯-호감으로 알면 괜찮으나 그래서 사람은 우습게 보이면 안되는 부분

익숙해서 그런거지 사실 안익숙한 부분은 명확한데 익숙함이란 인간을 편하게도 하지만-한번인생에-그렇게 만드는 부분 어차피 한평생 상대적이긴 하나

분명 친구없어 속이 좁거나 교류가 있던 애들일 것이다. 배신자들-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혹은 공포
-근데 진짜 조폭이 그러는건데 진짜 일진이 장난치듯:물론 그게 가다나 그런 선들이 다 있고 인간관계상 뭐 매장, 다구리 안되는 친목인건데 자기들이 영화나 그런거로 이미지를 만들어놓고 현실이 다르니까 오히려 현실을 탓하는-영화처럼 하면 왕따에 다구리 되기 십상인데 상황상 또 뇌상 그런게 오히려 부족한 부분이고-연예인과 다르거나 정형화된 무미건조 인생쓰레기추구-어쩌면 지네인생이 쓰레기라 더 그런지도 혹은 폐쇄적인 쾌락주의 만들어 참병신들-인간자체가 어떻게 살아도 그만이라지만 그런 인간 자체가 그런건 진짜 개쓰레기네 그래 그런것들이 눈뜬 지옥들을 만드는-지네는 잠깐의 쾌락이겠지만 구조상:참 그렇게 인과 운명쓰면 안되는건데 절대적이기도 한 저질성도 마찬가지 신이다 그렇게 셋팅- 주범벌레들
벌레그냥 인간아닌

대조효과같은 단순한거로도 배신하는-어차피 그따구로 처사는 벌레들이니- 인생자체를 배신으로 처사는 대물림

인간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는데 단점을 견디지 못하는 쓰레기들이다 뭐랄까
잠시를
인간이 아무리 생긴대로 막산다지만 그런 것들이 질서를 어지럽히고 세상을 시궁창으로 만듬
긍정으로 채워가며 감내하지만
최선을 다했을때 싫다하면 사실 그건 안맞는거
더이상 방법이 없는 인간 실존의 상대성이니

그냥 심리로 그거보다 더 못해도 누리고 백년해로 하는 인간도 있는데 사실 상대적인 인간의 파탄난 좆같은 촌극

직업병이라 해도 그때 그상태의 인과일 따름인데

학교기준으로 생각하건 뭐 지경험으로 생각하건 개인편협이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근데 사실 나는 거의 유전행동으로 한둘의 배신자에 개의치않고-애초에 관심도 없었으며 그냥 별생각없었던- 대다수의 대세로 행복충족하고 살아가고 하는데 그런 "한둘의 배신자" 꼬인 새끼들이나 그러한 관계형성이 바로 가족이었더라는 것이다. 남자둘 그래서 그걸 벗어나질 못하고 굴레로 처박힌건데

그때 못벗어났다고 해서 그게 운명일까 지금도 굴레에 매여 살인생각만

그런 벌레새끼들은 모르겠지만

잘나가던 인생꼬라박은 한둘의 배신자

뭐 있는것도 아닌 그냥 편협하게 짓이기는

그런 벌레들처럼 그런게 아니라 실제로 진짜 모르거나 진짜 좋아서-혹은 자기에게 맞아서- 좋아하고 따르는 애들도 많은건데-그들에겐 그게 완벽 당시건 후건- 단지 인격이라서 그걸 좋게봐주고 하는게 아닌- 또 그런데서 오히려 더 잘살아남을 수 있는 명백한 게 나와있는게 아니라서-그것도 길- 그 벌레들은 단지 자기 취향이나 유전에 안맞는단 이유로 마치 살모사보다 더한 쓰레기들 가족을 짓이겨 죽인 절대 용서못함

그새끼는 어릴때부터 공권력을 파괴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강했고-지금 목매달려 처형당하는 새끼들보면 관상비슷- 단지 가족이란 이유로 감싸주지 않을 오만 인간 부당 본능강한 다가지고 태어나 다시 또풀린 벌레새끼

그거 안보려 독립하려했는데 애미벌레 쓰레기가 날 짓이겨끌어냄

어제의 감정인데 접고 다시 가자 해결책이 있겠지.

페북충이라는 말이 있다. 사교종자를 지칭하는 말인데 내가 몇번이고 다짐한 "페북충들에겐 아무것도 해주지 않으리라." 는 거... 그들은 감사할 줄 모르고 자뻑에 잘난 놈년들- 꼭 적당한 외모만 되면 잘난 새끼들을 다 끼고 있다. 근데 그런 것들이 거리에선 그냥 그저 그런 것들인데
그래서 페북충

물론 선동질하고 긍정적인 측면은 있으나 sns 충이나 파워블로거같은 쓰레기만큼은 절대 상종말아야한다-기회만 많아서 주제도 모르고 잘난 놈들을 꿰차고 세인의 의아함을 사게 됨.

문득 든 생각 "이딴 허술한 걸 믿어주는 넌 감사해야 한다." 성경이 허술하지만 믿어준다는 것

그때 비트라는 영화를 한번도 못봤다. 그런데 영화도 별로 없던 시대에 대히트로 거의 또래나 사회분위기 자체가 비트나 짱식으로 편성이 되었고 그것이 아마 "분위기" 라는거 아마 그시대엔 그러고 다 향유하고 자랐을 것

근데 요즘에는 인간에 대한 기대감이 그다지 없어서 전설운운하면 짜증난다.

근데 그땐 안떠올린다는게 에러고 함정아닌지-보통 대다수의 경우엔 안떠올림 그런식

근데 실제를 보니까 카톡이나 페북안하는게 정상이네-친구만나고 놀고 얘기하고 돌아다니고 한껏 하다가 보면 그런거 보면서 단톡이니 카톡조차도 할 시간이 없다. sns 는 물론이고 그러므로 그런거 자주하는 애들 자체가 이상한거-친구만나고 약속잡고 하는데 잠깐 쓰는거지 자판치기도 협소하고 그런거로 대화가 아니라 보통은 그냥 만나서 수다떨고 얘기하고 대화하지-과거 전화처럼- 일단만나고- 그래서 갇힌세상 철저한 고립이구나...

그런걸 안한다는건 둘중하나-친구가 없거나 아니면 일상을 그만큼 다채롭고 충실하게 살고 있다는 뜻-일진들도 과거 학교다닐때나 싸이질했지 학교졸업하곤 거의 안하고 문자질에 매일 만나서 놀듯이 그들끼리 놀지 공개잘안하고 길에서나 보지

그냥 아무것도 아니거나 뭐 좆같은 스타일이거나 그런 존재감없는 새끼도 뭐 그렇게 문필하고 뛰어난 사상을 하면 그건 뭐 그런거다 그런식

근데 요즘에 그렇게 꾸미고 하는 애들 많아서 그런 별거 아닌데 꾸미거나 하는거-그냥 와꾸만 되는데도 일진 아닌데- 그런거 분별 잘하나보다 그래서 더 중요한건 끼(기)가 되는

어차피 누구나 과거는 부끄러운 것 투성이라고 한다. 그래서 중요한건 언제나 현재

다시 과거로 돌아가 할아버지를 죽일 수 있을까? 하는 생각-그런데 그런 생각은 자유이나 물리적으론 불가능하다 그런 구조 근데 생각이 인간에게만 의미인지 우주적으로 의미인지-혹시 모르겠다 방법을 찾으면 가능할 수도?

한번인생이라 생각하니 그렇게 사는게 너무 아깝고 끔찍
상대적인 거겠지만

그렇게 평소에 문제가 없는 듯 살지만 그런 위기 상황이나 사건사고에 우왕좌왕하고 문제가 생기는게 바로 그런 평소에 감추어진 평소 생활태도자세 때문에 그런 것이다.

캐릭터는 확되는데 생긴게 좀부족하다 그래도 연예인으로 성공-오히려 일반인이 생긴건 완전, 완벽한데 캐릭터가 안되서 연예인 못하는거

근데 참 같은 시간, 타임라인 인과 속에서 참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네...여자든 뭐든

어차피 외모로 다 끝나는 세상에... 깡으로 살자 그냥-어차피 못생겼다고 무시하고 똥씹는데

어차피 자기가 정체성인데

인생이 정해져 있는 것일까 만들어 가는 것일까 그래도 한번인생-뭐 자유성이나 인식성이 있어도-어떻게 할 수 있고 뭐 하더라도 다인식을 하건 만들어가건 하여튼 행사할 수 있는 자유성이 있다 한평생에 그런 점

근데 술먹고 그사람이 생각날거라는거 그거 맞췄다 그리고 결국 된다는거-정해져있다기 보단 시간은 좀 프리인데 -시공간 자체는- 그들이 맞아서 그런건지 구조상? 그리고 동네를 돌고 빙도는데 기다리고 있는년 남친을 맞췄다(그냥 왠지 어울릴거 같은 느낌을 군중속에 발견-하필이면 그때 그런게 활성되어 떠있어서 물론 주변 위험 방지도 있고-근데 아무것도 안하는거 보단 나을 듯) 공간감인지 공간감을 기반으로 한 직감 예지인지 참......

대다수는 모를 수 있는데-익숙해지긴 했으나-연습이 필요하고 더 잘하는건 사실

근데 원래 양아치가 가오다시로 그렇게 친해지고 외모, 외양보고 친해지고 일진들어가고-느낌상- 무리 형성되고 그러는건데 유명한 꼴통학교에 안그런 애가 있는 것이다. 근데 왜 그럴까 그랬는데 큰 깨달음을 얻었다...... 거기가 진짜 악명높은 일진들만 다모인 그런 학교인데 -학교를 돌다돌다가 결국에 거기를 가서 처박히고 간신히 졸업장만 받게 되는 근데 그 애가 정보를 수집하고 다 속깊이 조사했는데 그 애가 이전학교는 일진이 아니었다고 한다. 오히려 왕따 쪽이었는데 그러다가 그렇게 또래나 동년배 사이 거친짓을 하고 외모도 바꾸고 렌즈도 끼고 하면서 그렇게 갖춰가게 된건데 이전학교에서도 친구가 거의 없었다고 한다 근데 그렇게 문제를 일으키고 싸움하고 하다가 일진도 아닌데 학교를 돌고 돌다가 이전 학생들이나 이전 일진들하고 뭐 그렇게 속한것도 아니고 친한것도 아니고 알기만 하고 겉돌다가 결국에 크게 그래서 어쨌든 그런 완전 쓰레기 학교라 하는 거기까지 가게 되었는데 거기 온 애들이 기본적으로 다 그렇다-일반학교에서 안받아주는 애들, 문제 있었던 애들, 전과있는 애들, 퇴학당한 애들 기타등등.... 등 그런데 그런 공감대를 얻었을까, 아니면 학교를 돌면서 이것저것 경험을 해서 일까 거기서는 말이 트이고 그런-어쩌면 사지에서의 절박감? 그런데 학업자체를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진 않았지만 그런 사회의 사지에서 그렇게 모였다는 그런건 존재하니 뭐 그릇이 너무커서 이전 얍삽한 일진들하곤 안통했던건 아닌듯하고- 그렇게 거기서 말이 트이고 친구가 형성되고 뭐 주먹이나 그런거도 그렇지만 직접 싸우기 보단 전적들-그런 명성이나 그런게 엄청나고 대단하니 다들-서로 인정하면서 거의 '일진중의 일진' 이 되어 거기서 무리가 되고 문신을 파고 서열이 있고 그런식으로 하여 거의 완전 초일진 가장 전형적인 일진 무리가 되어서 그 무리의 명성으로 그 다른 일반학교-다른 학교 일진이건 운동을 하건 오히려 상찌질이가 되어 감히 뭐라고 못하고- 들이 감히 뭐라고 못하고-공부하는 교복입곤- 하여튼 그 지역구 일진이 되고 그런 식으로 다른 지역을 만나고 전국구가 되고 하면서-아마 식신식 발전?- 그렇게 서열로 최상, 다구리 뭐 그런 식으로 하여 거의 전설일진되고 나이먹으면서 토착조직폭력으로 굳어졌다고 하는데 그런 방식이 요즘에도 그런식으로 되고 그런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다... 그랬구나... 그럼 그 애는 피해자인가 가해자인가? 그런 개념은 너무 좁다. 분명한건 발전하여 어쨌든 최종적으로 최종먹이사슬에 가있고- 사주도 인수격인 이유가 아마 배워서 그랬던거 아닐까 생각 뭐 외양은 결국엔 가다가 그런거(가끔 실수가 묻어나는 일도 있긴 하나)는 그냥 일진으로 뭐 그런건데-(깊은 무의식에 남건 뭐건 그런식으로 냄새맡거나 추억이나 찌릿정이나 전생읽기도 하나 느끼기도 꿈에나거나)- 어쨌든 최종적으로 보기엔 손색없이 누가 봐도 일진이고 일진중에 일진인데 그들이 먹이 사슬 최상에 있다는건 공연한 개념이고 뭐라 할 수 없고 자동적자생존 네임벨류가 형성되 버려-지네도 모르게:마치 이름 특이한 애들이 짱으로 날리듯:단지 당해서만이 아닌 마케팅심리적으로 기억잘되고 유통잘되는 애들이 히트(걔밖에 기억안나는거지 수많이 봐도 수많이는 아니나 그중에면 더더욱 저도 모르게 마치 기억나는 애가 걔밖에 없어 사랑에 빠지는 자도 있듯 그러나 그건 개인 실수 헛발)- 그들을 함부로 까지 못하고 그걸 기반으로 밑으로 먹이사슬 처럼 하부 '후배' 와 그런 기간들- 그러면서 거의 먹이사슬 피라미드로 신생이나 신입이나 다른데는 주눅들어(특히 일반고는 그냥 학생이고 민간인이지 그게 일진이냐 공고도 마찬가지 다 온전히 사는 애들 온수에서 정상가정에서...) 개기지 못하고 하여튼 그렇게 굳혔다..... 그런거 보니까 그생각난다. 학교에선 왕따였는데 가출해서 그렇게 애들끼리 모이면서 절대 얕보이지 않으려고 강수를 두다가-알던 애들에겐 개무시에 신뢰는 커녕 사람취급도 못받고 잃었는데(정신관리를 하건 그때 상태에 실리건 소스가 부족했던듯 상황이나 멍석이 깔아져도 자기조절중심잡기못타고 났거나) 어쨌든 그렇게 친해져 가출계의 그런 일진식 전설되었듯이 그런-그런데는 그런데서 살아남고(사실 누가 처맞을지몰라) 오래 적자생존하는 애가 그냥 짱-한마디로 집에 안들어가는 애가 남고 걔네들이 일진이더라 그런식-만약 깔보고 말안들으면? 아마 쪽수에 처맞겠지... 늘 그런식-애들이 불러도 잘관리된 일진처럼 제깎제깍 오고 그런거도 아니다. 어디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애들이 많기에-누가 누군지도 헷갈리고 집에 들어왔다 나왔다 해서 자주봐야 알거나 특색있어야 알고 연락하고 해야 친해지듯-헷갈리는 경우도 가끔 있음 특히 별명등으로 할때- 그런식으로 하여 어쨌든 그런 식으로 하기에 뭐 한번 불러도 8~9 마리 밖에 못동원하고 하지만 패는 애들은 그거보다 약하거나 소수이기에 가능하고 뭐 역으로 처맞기도 하겠으나 그러진 않음 보통-그런 전국구 일진 만들기가 쉽나 한번 동원에 수천은 커녕 백마리 오십마리도 힘든데 그러므로 그게 유지되고 쭉가는거 반복-발전은 잘모르겠으나 해봤자 스타일이나 유행등인데 뭐 그것도 돌고돌고-그쪽은 발전이 좀 없다. 마치 (다른 이유나) 종교처럼..... 그런 이유가 다 있겠지만

별소리를 다들었는데 뭐 그게 간에 기별이나 가겠나 인간 쓰레기들 다겪었는데-그럼에도 물리적으로 안당하고 안처맞게 잘해야 하는게 인간생의 중요한 점

나는 의리인데 다른 자들이 비열해서 그렇지 어떤 연유던 사회자체가 썩어서든 내가 기분좋고 다른 애들이 안그러는거도 있듯

어차피 교육상심리는 당연히 아니나 어차피 부당한 일 저지르니 힘으로 처맞아 봐라 그런식인데 그것도 상대적인 심리고 시공간상-원래 쪼는 감정들은 그걸 잘 문필로 교화시켜 제대로 살려보려 뭐 그런 심리들이 있을텐데 일반은 그런 애들은 그냥 짓뭉개버리네 같은 방식으로 평생-뭐 그래도 노인될때까지 뭐 그러면 그럴 순 있겠지만

자기가 신체 이형장애라도 남은 정상으로 볼 수 있던데 오히려 더 대단하게 단 우월하다 쳐주는 요소가 있어야함 일반도 그러나 개인특성도 심정적으로든 뭐든

사실 자기만 정상이라고 되는 세상이 아니라서-죽이 맞아 쓰레기로 굴러가지
인과를 어쩌지 못해

인간이 그런 상황에서 스스로 도와야지 안그럼 도울 수가 없다 그게 한계이고 끝인데- 자기는 자기가 도울 수 밖에 그런식 구조
뭐 남이 도울 수도 있긴하나 매력있어야 그렇고-그런 시공간 백지위에 그렇게들 쓰고 그런거 말고도 원래 인과대로 다 처돌아가고 지네끼리 치고받다가 그렇게 오만상 만들어내는 그런 인간 세상인데

옛날에는 그런걸 되게 신비하고 대단하게봤는데 그건 임장때문이고 까보니까 그냥 아무것도 아니네 일반인이 그런짓하는거고 영업상 특수기술에 다들 돈은 없고

그런건 다되니까 다른거로 승부하는듯- 예를 들어 생김이나 그런건 다되면 머리크기 그런거 보고 또 클럽이나 그런게 내관은 다 되니까 크기가 중요하고 그렇듯 또 그런 와꾸나 스타일 다 되니까 탄탄함이나 유전자 그런거 보고-뭐 약해도 조화로 맛이 있을 수 있으나 좀 떨어진다 여자가 아닌이상

사실 범생이들이 자기 안경벗었다고 양아치 인척 그러는거 금방 티나서 짜증나는데

사실 굳이 전체를 보지 않더라도 다들 숨기고 사는 것이다- 근데 뭐 그렇게 오리지날로 대단한 애들이 없어-그렇게 과거들은 다 시공간 인과나 랜덤에 따르고 하므로- 뭐 실제론 클럽 한번 안가봤어도 클럽에서 퀸카될 수준에 그런거 하거나(실제로 그냥 예쁘면 들러붙는 그런거거든) 반면에 클럽 죽순이라도 딸릴 수 있거나 그런데서 보는게 외모와 와꾸라-그러나 분명히 유흥가 많이 접한 거와 아닌거와 스타일이 틀리다 그런 시비 못걸게 하는 기색이나 기타등등도 마찬가지 그러므로 그런걸 하고 하는게 그나마 생존에 유리하다 하겠다-유흥가는 싸움이 많이 일어남 특히 술대가리 출취하건 아니건 뇌가 많이 변형된 쓰레기 종자들이 많아.

근데씨발 남자들은 다 거의 백프로 다 자기가 잘나갔거나 놀았거나 학교짱이었다고 하고-근데 안믿어줄 와꾸면 그냥 놀았다거나 일진이었다거나 그 무리 일원이었다거나 하는데 그건 현실보면 안다-과거 입증할 친구들이 주변에 많이 있거나 아니면 현실 사회에서 일진이고 현재 대차면 일진이었을 수 있는데 아니면 어쩌다 되었거나 일진흉내거나 그런것이므로 사실은 거의가 아니었고-일진이 한학교에 10마리 남짓인데 비율상 1/100 인데 그게 가능하나

외모나 생김으로 속이려고 그러는
현재일진이 중요한거지

어차피 욕하고 자기 기준으로 사람무시하는 개종자들속에 그냥 대찬게 맞는거 같다 어차피 장단점이 있고 못가지는 것도 있는데 자기가 맞다 생각하면 맞는거야 오히려 불이익은 그런 새끼들이 처당하지 지네가 학교다닐때 병신이었으니까 사회나와서 양아치나 흉내내며

지네가 바른 것도 아니고 웃기지도 않은 미숙함에 뭐 그런건데 누구도 옳은게 없다 그들이 서열지으면 이쪽도 서열짓고 어차피 클럽 못들어오는 종자들아닌가. 억울하면 처만들던가 벌레들

한평생 사는데 결국 패자가 누굴지-못누리고 못즐기고 구질하게 살고 행복이 뭔지도 모르고 처죽은 새끼들인지 아니면 즐길거 다 즐기고 누리고 간자들인지

그런 근시안에 처낚여 어정쩡한 도덕강요하는 벌레 종자들 토나온다 진심

인간 아무나 사귀면 안되는

저도 대인기피증이 엄청 심해졌어요
자꾸 사람들이 빤히 쳐다보고 처음엔 숨었는데
또 빤히 어떤남자가쳐다봐서 죽일듯이 째려보니까
기분나빴는지 뭘봐?이러네요 지가 쳐다본건 잊었나봐요
그래서 욕하려다가 그전까지 30명정도와 계속 눈마주치고
제가 안쳐다봐도 빤~히쳐다보는데 안당해본사람은몰라요
평범하게 하고다니는데 화장도안하고
앞에서 안되면 옆에서 쳐다보다가 내가 고개돌려서 쳐다보면
깜짝놀라서 다시 딴데쳐다보고..
죽이고싶다 진짜....왜쳐다보는거죠?미칠것같아요

살을 빼세요

인간들이 왜 그런 비정상을 너무 당연한 듯이 지네가 하니까 합리화하면서 그런 근시안적인 여론에 낚이며 선동질하고 남한테 강요하고 재수없어 죽겠다.

난 평민이지만 우연히 부자인 친구들을 몇번 만나게 되었는데 걔네들은 낙이 서민들 서로 돈때문에 싸우고 힘들어하는 모습 보는거라더라 그중 자기한테 돈 빌리거나 자기도움받으려고 사람들끼리 싸울때 쾌감을 느낀다고하는 말듣고 소름돋았다. 이런 세상에서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는게 당연하다

포스트모더니즘에서 말하는 내용이 이것임.
빈자들이 부자를 동경하기 때문에, 부자들이 행복한 것이라는 논리.
따라서 빈자가 부자를 선망하지 않고, 다른 행복 요인을 찾으면, 부자들은 오히려 행복하지 않음. 행복을 상실해.

마음은 즐거워야 하는데 진화심리등으로 감각치중으로 즐겁지 않은 뭐 그런부분이나

인간심리의 헛점

긍정적인거 살리려 그래도 뭐 그런 인간으로써 한번인생 만약 가난했다가 한번 인생 부자가 되었다-뭐 그래도 인간이면 누구나 뭐 그러긴 하나 그게끝? 쓰레기인간이나 뭐 그런 처리에 집중이나 사실 그게 중요한 문제일 수 있는데 또는 구조가 좀 달라 그렇게 안먹히든가 그떄 상황심리이든가 기타 등등

사실 신앙을 갖거나 신앙을 잘 지속해 나가는 것도 운인데 신은 그런식으로 세상을 운용하고 있다는 말이 된다 근시안적으로 신이병신이든지 뭔가 의미가 다른게-구조등- 있든지

그게 다른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주면서-스케쥴에 영향을 주고- 하는 일이긴 하나 그게 지지고 볶든 말든 그렇게 인간이 처늙고 죽으면 결국 아무것도 아닌 뭐 그렇게 되는 그런 시공간 위에 구현된 홀로그램의 허상일까

사실 현재 시점에 인간들이 어리석은걸 알리고 싶으나 그런 자체가 단지 그런 인과적으로 가는걸 단지 중계하는 능력처럼 그런거로 인식하여 돌아가는지-이자체도 인과라는 반전? 그러나 그건 아닌거 같고- 혹은 원래 다 자유이고 인과성도 있고 뭐 그런 소스도 있는데 단지 그렇게 시간이란 구조에 어쩔 수 없이 구조가 그래 실시간으로 한데 묶어 가는듯이 처보이는 건지 그런 점이 있는 그런 부분

원래 자기 평범한게 아니라 좀 그렇게 특별하고 강한 그런 부분 그런거 살리면 사실 인생피지-다른 약점도 좀 덮이고 그게 돈이고 사회지위도 되고 부페음식처먹으며

나이들고 구질해지고 살든 원랜 날라리였는데 다 그런 부분
아니면 현역은 뭐 꾸미거나 요즘 노는 애들은 올망졸망하든데 우리땐 떡대이고
어차피 몸으로 사는 애들이라-시대가 변해 연예인 지향화되고 그걸 제시한 자들이 소인국 같은 아이돌 들이라 거기 맞추려고 힘든가봄 다들-과거 기십년식으로 밀고나가면 인정을 못받아 인수가 많이 바뀌어-인간의 실존만큼이나 상대적 개념이긴 하나

경험이나 뜻만 있다면 세뇌 자유 조작도 가능한 뭐 그런거

근데 나이든 사람들이 가끔 뭐 클럽을 부동산 식으로 말하거나 하는 식으로 일부러 못간걸 자위하는 식으로 그렇게들 가끔 하더라-흔한 책략은 아닌데- 그런데 그걸 간파하는 애들도 있음

또 일부러 통성명 호구조사 안하고 그렇게 친구로 들어가는 책략 사회적 관계에서 발전한-그런식으로 보통 평상시 홍수인 남자방어벽을 뚫고 가는 일도 있다-다른 남자로 인식되는거지 그냥 하찮은게 아니라 (그러나 그것도 뭐 예뻐서 친절베푼다식으로 받아들이면 소용없는거고 의리가 아니라-그리고 의리따윈 상관없는 여자들도 많아 거기에 반응이 가야 하는거겠지)

술처먹고 뇌날라가고 그런게 그냥 미모등 받쳐주니 평소에는 별 이상없어 보여도 그런 판단이나 사고나 그런 상황들-뭐 뜬금없이 누드찍거나 위기상황때 생각없이 하다가 사고나거나 그런게 문제이므로 사실 그런걸 평소에 분별하여 관리하는게 중요하고-그런 맥락에서 뭐 그런 사람 기질이나 기운이나(아니면 평소에 그냥 긴장한 일정 상태를 잘못알았거나 긴장 그자체나) 그런걸 잘 분별하여 위험예지 하거나 자기가 쓰려는부분-사실 그게 핵심이고 본선인데 자기가 특정한걸 하려고 하면 그게 특수상황이 쭉 평생 지속되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일상에선 별문제가 안되더라도 그게 직업이 되버리면 상당히 큰 구멍이 나게 되므로-직업병 마냥 그런거만 집착해서 보고 살게 되는 애들도 있다(물론 일반적인건 아니나 개인에겐 큰 생존)- 하여튼 그런식으로 평소 그런거 관리 뭐 아무것도 안하면 아니나 또는 그런 일상이나 잘 인생 안되는 상태 원하거나 지속하면 모르나 그건 아니거든 그런식

다들 재미없게 사는 줄 알았는데 극일부가 마약에 쩔듯 살아-
근데 매일 일만 해도 자아실현과 결합하면 클럽보다 나을 수도 있으나 그걸 못해서 아마 그런듯 자기 중독 찾아 하면 그거같은 천국이 없지 일로 노는 노는 것도 일이 되면 짜증이라나 안그런 것도 있더라

실전을 연습처럼 연습을 실전처럼 그러면 늙어죽음

어설픈 이성 활성보다 아예 유전자 조합으로 잘 돌아가는게 낫고-본능행동-어차피 시간 가고 개체별로 다 그런거 세월있고(발달단계있고) 다만 그 유전본능이 별거 아니거나 약하면 문제가 되나 그게 좋으면 그거로 살아도 되나 현대사회나 그런 환경이 워낙 덫이 많아 전략도 아주중요하고 그런게 엄청발달해 있으면 그거 위주로 살아도 되고 사실 조조나 현대에 성공하는 부자나 그런애들이 그런식으로 사는 것이므로 그런 모양새-겉으로도 뭐가 활성되나(상황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지속성등) 그런걸 알 수도 있고 그런 부분

인간이 할 수 있는 그 단위범위 내에서 뜨기 때문에 그걸 자유로 뭐 그냥 인식하는건가?-시간이가 서 착각하여 그런 부분까지 ' 인과' 로 보는거고 사실은 그냥 그런 뭐든 되는 자유에서 뭐 새로운 조합이나 중첩? 아니면 인간이 익숙한 일상생활 물건 등 그런 구성단위 조합이라 그냥 익숙하게 느끼기에 그렇게 느끼는건지 자유인지 뭔지 아리까리한데 아마 극단 변수로 생각해보면 상대성이론처럼 본질골격이 나올 수도 있긴 하나 사실은 그것도 그 상황에만 적용되는 특수상대성이론 아닐런지-분명세계를 구성하는 원리중에 하나이긴하나-이세상자체도 사실은 무아닌가 그냥 파동으로 일어나는 홀로그램 본질이.......

유행을 진화심리로 너무 심각하게 해석할 수 있으나 그건 아닌-유행따르고 그때걸로 까는게 오히려 생존에 불리하기도 하고 그러니

그런게 인과로 어쩔 수 없이 일어나고-시공간에 익숙해져 작동하고 자유하고 뭐 그런 시스템속에-그걸 개선하며 발전하는 그런식으로-어차피 매일이 하루하루인데 그런식으로 하면서 발전 발달하는 그런 시스템 존재 신의 허락

꼭 해야될 이유가 있으면 아이디어로라도 하는게 인간이고-(그런게 가능한 구조)

언제나 그런 내용을 자기가 그림처럼 그리고 보여주는 것이 아닌 자기가 그내용의 주인공이 되어 이 시공간을 도화지로 구현하는 것이 언제나 행복의 핵심이고 공간감의 추억이 되는건 사실-스타일이나 소품, 악세사리 하나까지도-분위기 환기란 -마치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이세상의 현실과 실체처럼- 다분히 상대적이고 인간이 인식하기에 그런 그런 점이 존재하므로 순간적인 느낌도 마찬가지-시공간이나 진화심리적으로 뭐 의미가 있을지 몰라도 인간 구현 사라지면 별 의미없는 것이나 그 안에선 뭐 그런 중요한 찰나적 의미가 있듯이 그런 것일 수 있고 정신병 그만. 생

언젠간 신분상승이나 권위획득을 위해 했어야 했을 일인데 그런 인과적인 뭐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평소 염두에 두고 안없애고-미래대비-준비해둔 그런 물질(파동이 근원이나) 잉여로 그걸 하여 어쨌건 수많은 창의적가능성 대안중 그런걸 선택해 포지션으로 승승장구. 이런 원리 는 작은데도 통함 안그런 경우도 있을 수 있겠으나

(찌질해서) 웃긴것도 상대적인 의미이나 절대적인 의미도 있다. 인간존재상 상대적이나 그런 시점이 절대적이라기 보단 인간 발자취 상대적

그러나 놓친게 얼마나 많으리-그게 대다수의 인간들에게 그다지 삶에 영향을 안주나 중요한 부분 다지키면 개성공

근데 그때 친해지는 애들은 다른때 만나도 친해질 수 있다 그게 구조적이유이고 뭐 그때 상황상 필요해서 그런때도 있고-꼭 제시가 그때 시대상황상 필요한걸 제시하는건 아니고 개인에게 필요등

찌질함벗어나고 일진
입성

한번 인생에 대한 인식-그리고 불쌍함에 대한 인식-의리, 그리고 또 그런 세상의 배신 뭐 그런 상황 충족했으면 이것도 균형있게 누렸을 거란 인식 - 또한 현재 추억, 그런 현실적 행복과 그런거 그런거에 대한 인식과 느낌- 한번인생에서 중요한거- 앞으로 할거란 희망, 의리, 인간적 정신 그리고 세상책임이란 인식확인 불만x 그리고 해서 공격안함 자기절제 끈 쥐고

앞으로에 대한
자기 강화 힘가지려

그게 사실 주된 동기

추억을 누려야 한단-그거로 해도만족 이번인생은 더못하건 아니건 나는

늙어가고 신에대한 인식-한번 인생 뭐 되건 안되건 그에 대한건 인간 생각
깨인 도의 생각들에선

근데 자기 좋다는 사람과 결혼한다지만 그게 매력따라 달라지는거므로 그렇단 함정

선호하니까 돈이 되지

남들은 그냥 술먹다가 따먹는 애를 가지고 온갖 노력을 기울여 사귀자 하는 거만큼이나 어리석은

싫어 다 나쁜 사람들이야.
전부다 못됐구 나빠 난 아무잘못 안했는데... 날 막짓이겨 던져버렸어 캄캄한 곳에 넣고 아무리 소리쳐도 열어주지 않았다고.
난 이제 아무것도 못하는데.., 다들 나만 빼고 재미나게 놀잖아 미워 니몸 내가 가질거야

방해하면 싫어. 다 죽여버릴거야....

기진아

이제 그만하자 이런짓...

싫어 다 나쁜 사람들이야.
전부다 못됐구 나빠 난 아무잘못 안했는데... 내다리를 막짤라서 던져버렸어 캄캄한 곳에 넣고 아무리 소리쳐도 열어주지 않았다고.

알아...그사람들이 나빴어 내가 대신 사과할게 미안해 정말 미안해 근데 이건 아냐.. 이런식으로 복수해봤자 아무 도움 안돼....

난 이제 아무것도 못하는데.., 다들 나만 빼고 재미나게 놀잖아 미워 니몸 내가 가질거야

방해하면 싫어. 다 죽여버릴거야....

하지마... 바보야... 죽을려고 그래...? 싫어... 그러다 진짜 죽는단 말야.... 하지마... 난 죽는단말야.... 다치게 하는거 싫어.... 이거 노라고..... 이거 놔 바보야 진짜 죽는다고........ 안돼~~~~

저들은 또 의리가 으리으리하기때문에 더 용맹해요 자기들이 도망쳐서 살게되면 선배들이 이룬 명성이 깨지고 후배들의 직업이 없어지기때문에 절대 도망치지않는다더군요

글쎄 연예인들이 만드는 현실도 그런데 뭐 현실에 만족하는거 말고 다른 답이 있을런지

병신 씹타쿠 찌질이면 쩔뚝이 될 수 있는데 쎈애가 쩔뚝이 되진 않는다-깡좋은 놈이 먼저 나서다 뒤지는게 아니라 깡좋은 놈은 보통 못건들인다 약자부터 죽음
이 세상 자체가 심리가 쓰는 소설들이라

어떤 사람-전엔 그냥 일진 흉내내는 마치 소설 오타쿠 같았는데 이젠 진짜 오리지날 건달출신 일진느낌이 나는건 사실 그런 스타일이나 디테일함의 발전에서 온게 크다-기색이나 그런건 원래 있었는데 마치 악세사리나 그런 스타일이나 헤어, 매직 그런 차이들로 인해서 '태' 가 나면서 바뀌고 대접이 달라짐-인간들이 동공의식하듯 무의식으로 다 느끼고 의식하니 바뀐거고 말하자면 그런거로 삘느낌

오타쿠 같았는데 잘됐다. 같이 다니다가 품위 손상-일진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오히려 같이 다니는 애가 좆발릴뻔 했는데 오타쿠같고-여전히 원하는대로 뭐 일진 이나 전직조폭-현역해도 되는 건달티 남아있는 다시 일진으로 돌아온 뭐 그런 태나서 그나마 그새끼는 합격.

근데 그런 일진도 뭐 오타쿠의 경계선-게임하고 만화보고 등 그래서 그런게 지네끼리도 뭐 품위손상이나 저하로 그런 거 발를라 하나 사실은 같이 침몰-그렇게 안되게 사실은 지네끼리 그렇게 하여 가오유지하려 하나 학교졸업하고 다 휩쓸려 새로 뭐 잘난 놈들 외모위주 재편 유흥계라 자기만의 살아남는 그런거 있어야 한다-하다못해 보헤미안 매니아층만이라도 공략하든가

연습은 안전한데서 하는것이다-연습하다가 까딱 좆되면 그게 무슨 연습이야 생사건 외줄타기 바로 드가는거지 구조상 하다못해 그런거라도 다 안전한데서 연습하는데

그런 애들이 크게 보였나보지 미친
문득 들어서 거의 그런거 평생 불구 잠시 환영에 미친 조심해야지
그 냄새
추억 무의식 남았나 그렇게 살건데 이젠 실전 레벨업-그거 하려는 자세 경향성이 아마도 그렇게 자기를 단단히 올린 희신 비견인수 도우는 손길 준비완료

살아있는 감각을 느낀다는것도 따지고 보면 그런거지-그렇게 파동으로 부터 형성된 물질, 구성체, 그리고 시공간 속에서 그렇게 인간 방식으로 이 빈시공간 채색해가고 구성되고 그래서 인간이 느끼는 그런 맥락에서(어떤 핵심 원리는 있겠으나) 그렇게 그런 관점에서 도화지 색깔같은 뭐 그런거라고 볼 수 있음...

원인은 아직 다 못가렸으나 다른거로 돌파하고 세몰이한 어쨌든 그런 왕따출신 얼짱들... -실제로 일진들은 아니었는데

인간은 사실 인간의 모양새-그런거로 충족하며 인간의 삶으로 충족하는 사실 그게 마지노선이고 끝이고 전부다-완전히 새로운거나 뭐 그런거는 충족도 못할 뿐더러 보통 그런건 인간 역사상 다 도태- 그러므로 인간미나 인간의 삶이나 그런걸 깊이하여 마치 완전히 새로운 요리보단 그런 수십년의 뚝배기에서 더 깊은 인간의 맛과 추억을 누리고 그런것들의 조화가 추억이듯이 그런식으로 생존하는게 더 나은듯하다- 트랜스음악이나 그런거도 마찬가지고 다만 락에서 트랜스음악이 되는 정도는 좋으나 그게 완전 일렉트릭은 별로듯이 마치 그런 맥락이라고 봄-인간은 원시나 중세나 현대나 몸과 마음은 같으니 미래도 마찬가지 아니면 인간종을 벗어난거지 그러진 않으니 끝까지 똥싸고 인간 충족엔 그게 최선 인간은 그렇게 느끼는 거라 인간에게 잘맞춰야 답-평생 누리고 죽기엔 손색이 없음

뭐 원랜 완벽하게 해서 즐기게 그런게 사실은 아니고 늙어서 소실도 아니고 원래 태어날때도 그저그렇다 그런데 그게 발전하는거다 아마 중간이 최고기일듯 절정 곡선 법칙

근데 그렇게 상황이 만든 인간작동의 심리-그런데 그게 진실이니 뭐니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시공간에 홀로그램으로 구성된 인간본질상- 연기든 뭐든 한평생 뇌끼리 써나가는 시공간에서 유의미하면 그만-진짜 시공간 타임라인 인과가 절대적이고 그게 진리면 진짜 창조주가 잘못한 것이고-단지 그런 자기 인생 해석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발달되어온 것이든 당대적응이든 신의 온전한 운전이었든 어쨌든 그런 뇌가 보기에 애초에 인간본질상 아예 아닌 그런 부분이었다는 것이다.

그냥 유전자의 그런 거고 행동이고 느낌일 따름이었는데

근데 그런 문제라고 본다 그렇게 마치 힘이 더 강한자가 못된짓한 꼬마애를 꾸짖듯이 지네가 강하고 잘나간다고 불의에 온갖 못된짓을 하는 애들도 단지 지네가 강해서고 결국엔 그런 문제라고 봄-약하면 그냥 발리는거고 도덕은 그런문제 결국엔 힘의 세기

마치 자기가 원하는 직업 가지는 애가 적듯이 정작 떠돌이 생활 하기 싫은 자가 떠돌이 생활을 하고-사주상- 그런데 적합한 애들은 안정된 생활에 답답해 하고 하는 자가 많은듯 하다 이게 다채롭지만 건조한 현실

그리고 사주가 흡사해도 안반했거나 혹은 우연히 그 길거리에서-같은 동네 그렇게 사주가 다른 애한테도 그렇게 반해서 계속 몇년간 생각하거나 그런 일도 있는듯하고(단지 그때 엔돌핀 때문만은 아니었고)-뭐 사귀어도 어쩔지 모르나 외모가 말이다.

그런 어차피 한번인생인데 온정도 없고 뭐 그런 그런 일상계에서 그렇게 살아남기 위해 그렇게 정도 없고 그런 상황에서 심리로 그렇게 사람마음을 얻고 그런거로 "잘나간다." 기준으로 또래사이에서 그런식으로 인기얻고 하기 때문에 그런 정신이 되는 것이고 결국엔- 만약 반대의 세상이었다면 반대가 인기가 있었겠지만 이놈에 인간세상은 그러질 못해 다 진화의 장난

사실은 모든게 완벽하면 안그럴거라는건 너무도 당연한 말이고

일단 살려주고 말해야지 그런 오른뺨 돌려대는건 현실착각 정신병 짓거리

외로운 혼자의 인생-

누구나 할 수 있는건데 잘난척한다고 별거 아닌데 그런식
거의 대다수가 저공비행일거 아마도 뇌따라 그런식 거의 모든 인간이 당연히-그래서 초점이 명예가 아닐 수록 좋지
늙어서 빛볼바에는

가난한 행복도 마찬가지

요즘은 다들 이입을 안하는듯 싶다.

다들 비싼척하고 뭐 그렇게 화려한척하고 들끓을때 그렇게 가난하고 어쩔 수 없이 빈티지컨셉으로 그렇게 지네만의 그런 젊음을 예술하고 사는 애들도 있구나... 뭐 나름 맛이 있겠지만 나만 바보같이 산건 아닌지 반추해본다.

어차피 한가지밖에 생각못하는 것들이 나도 그런다고 뭐가 달라질까 서로 인정안하는 병신 원숭이들일 따름.........막막한 원숭이들. 누리자 그게 답-홀로그램 시공간에 추구할 유일한 정보

나만 안나가는거 아니니까 그냥 즐기자는 것이다. 그게 답-시간은 가고 모두가 비소물고기.
타겟되지 말고 다만 즐길 여유의 젊
나름 오는거로 제대로 홍대생이고 나발이고 어차피 다 가난한 연애든데

별거 아닌것들이 쎈척하는 것일 뿐이고-그냥 낚이는 것이고 어차피 지옥갈 술대가리 인간아닌 것들인데 뭐 굳이 그럴 필요없고 다만 그런

사실 별거아니라지만 인간들에겐 상당히 되게 소중한 그런 심리에 불과하고 그런 것들 그러므로 결론적으로 한정된 인생에서 다만 추구할건 별거 아닌거로 보여도 그러한 행복-사실 이게 인간에게 제일 중요한거다 가난한 행복이든 뭐든 가혹한 운명이든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실 그걸 원했던것

적당할 애일 뿐이지 -억지로 이성으로 닫는- 진짜 마음에 들고 사랑한 애는 아니었을껄

근데 사실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만약 이세상을 비디오 카메라에 담고 튼다면 만약 그장면을 안봤어도 다시 돌려보고 그걸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시공간 특성상 이 세상 자체는 그렇게 그장소에 갔어도 -단지 물리적인 구조적인 한계 때문인지:모든 공간을 소인국처럼 내려보는 구조가 만약에 있다면 그게 가능할 지도- 이미 그 시점에 다른 곳에서 그런 일을 하고 다른 장소에서 일어나고 그런 것들을 다시 돌려보지 못하나 사실은 비디오 카메라처럼 돌려볼 수 있는거 아닐까 하는-단지 구조적인 한계 때문에 못하고 있는 그런 부분 아닐까 하는 시공간 구조와 인간구조의 찰나 합작 단지 그거 때문에 막혀있는거 아닐까 하는

마치 늙어버린 별거 아닌 노인네처럼-자기 행복은 자기가 가져가야 하는-동네구경이나 낚시기분전환 정도로 인생을 살았던 잘 모르고:근데 그런 정보를 얻고 돌아다니는 것 자체도 앞서 말한 결국 구조적인 문제 아니겠는가-시공간 흐르는 강물 바다 자체나 (이것도 환영일 수도) 그런 구조 자체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의 문제라고 하더라도 본질적으로

근데 사실 '한번 인생 성공해서 뭐해...' 라는 상황까지 가게 만든 뭐 그런 인생 일련 자체가 사실은 잘못된거다-이것도 벗어나지 못한 인간한계와 구조때문이었는데 이제 노하우나 방법이 생겼으니 벗어나야지 다만 그뿐이다 제발 내가 하고 픈거 찾았으니 방해없이 되길 다만 그뿐 인간 거기서 거기인거 이해못하고 근시안으로 하는 벌레들이
-애미애비, 특히 자칭선생형 벌레들이 문제-자식밟고 죽이는 줄도 모르고
그런 이성은 죽어버리는게 나음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시고 그안에서 믿으라고 그런 방식으로-마치 인간 유치성과 익숙성처럼- 그렇게 하신건데

그나이 처먹고 뭐 그런 대통령운운하니 감정수준

단지 재수없게 생겼다는 이유로 집단구타에 뇌사까지 당하는데-근데 뭐 그런 새끼들도 단지 꼴리는 대로 그런 외모에 넘어가서 사랑하고 한다- 그런 외모 되고 하는 그런 년들 잘사는거 좆나 고까운건 당연한 일이지... 애초에 불평등에서 시작하여 그런 지나친 호사를 누리면서

그런 인과를 바꾸어야 하는건 맞고
그런 자유작용-어쩌면 인간은 이미다 정해져서 살아가는 존재

팔자는 사실 정해져있었다는거다 시대마다 적응력이 차이있고 거대한 속임수

청담동 스타일로 처입고 그런거 재수없다고

근데 그렇게 성공해서 뭐할까 그런년 얻어서 뭐하고 나참
어차피 심리

그게 무슨 의미냐 하겠지만 어떤 사람들에겐 그냥 승자와 패자를 갈르면서 자기가 그 또래집단에서 인정받는거로 그냥 인생 최고의 행복을 가지고 그런 냄새를 가지고 가는 그런 자들도 있는가 보다 다른 자가 보기엔 좆같고 이해안되나 그들사이에선 온갖 마약을 다누리고 지네 정신은 그렇다는거지 공감하는 자들사이에-어차피 공감이란 상대적이니- 그래서 일반도 어차피 그러는데 자기거 하고 간다고 그게 맞다고-어쩌면 모순되게 발달한 진화의 뇌는 그렇다- 그런 모순투성이 부조리 사회를 조롱하는 그런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남들이 보기엔 투닥투닥 지네는 중요한 의미 그런식 잘못되었다 해봤자 인간은 한계인데 다 잘못된거고 그런게... 인간인이상 지적질이 무슨 의미있겠나 단편적으로 떼어놓은 것만 옳은거지

자기의 최강점 그게 힘 마치 조조-그들은 못깨달을 수 있으나

어쩌면 기능 떨어지는게 시간천천히 가며 본질을 알게 할 수도 있다 기능 상대적 력

남아를 강간할때 -요도를 문지르고-요도에 뭘 집어넣어서 파열됐다는데 진짜 변태 쓰레기들 많네

어차피 비인간적이고 상품으로 보는 조건반응하는 비인간적인 세상에서 여자를 굳이 죽여서 노리개로 한다는 그런걸 브레이크할 뭣도 없는 것이다 그들이 그렇게 남자 얼굴보고 인간성 파괴하며 조건반응하고 그러는데 왜 그러면 안되는가?하는점
범죄는 사회자체가 만드는 것이다

비인간적인 진화심리에만 집착하여 뇌상실이성상실하여 방치한 술대가리 인간 쓰레기 벌레들이
여전히 생산되는 사회병신들

사람마다 다른 부모관계와 인과로 추억이 형성되고
차라리 신의 본능테스트였음 좋았곘는

인간은 그런 사후등 그런거 다 느끼는 뭐 상상 가능

추억이 전부

딜레마상황에서 포기 불가

근데 왜 그런걸 깨닫는거 까지 인과로 불공평하게 두셨을까 신은
그게 신의 섭리?
-인간의 규정을 어긋내는? 뭐 그런건 신과 상충이 아니니

놀고 싶어서 오는 거야

혼자남기고 가는거야

유일한 추억

돌볼사람없음

내게도 유일한 남은 (추억)

가자 그뿐이다.

뭐 돈쓰는거x

오늘이 중요하다.

근데 어차피 그정도로 다 살아간다면 더 노력하여 그래야 될거 아닌가 그 수준이면

개독들은 뭐랄까 매력은 없으면서 그런 쓸데없는 아집으로 차있다고 할까 처녀이면서 뭐 정절지키고 그런 애들도 있는데 개독아닌데-조선시대는 어떻게 살았나

그 시점에 그 개체가 단지 미비한 것이다 그런식의 시공간 구조가 용납되는 이세상이고

미사리 여린 오타쿠에서 현역으로

인터넷 많이 하는 애들은 이상하게 의리가 없다- 당연한건지 몰라도 페북충들, 파워블로그류들
씹덕이라서-어쩌면 사회적응못해 집착?
사람이 사람으로 안보이고 물형화하는지
인간만날 기회가 많아서 그렇게 보이는지 현실적응력은 별로고

그 사람에게 친구를 만들어주자.

힘없고 오타쿠 찌질 감성여린은 이제 그만-힘있고 자격있는 뭐 그런식 이제
근데 보니까 그렇게 운이 풀릴려면 다 받쳐준다 우연마저-그렇게 저절로 뭐 무의식이 하고 시켰다기 보단 그런식 다 받쳐준다 운이 좋다라면 단지 날씨나 기분 그런게 아니라

그렇게 우주저편에서 온 정보들 그런게 이렇게 익숙하게 그런 방식 정보처리 싸이 저질노래 그런거도
저질이라 인식하든 아니든 그런식도

근데 사장이 사업안하면 그냥 인간자체는 쓰레기고 별로인데 그렇게 인기있는척 재수없다고-리더쉽있는척등- 실제로 봤는데 사장아닐땐 그런 페북이든 뭐든 인맥이 거의 바닥이다가 사장하니까 그나마 애들이 친한척하고 직원들이 그러는거지

힘없는 오타쿠가 아닌 그냥 있어도 일진 그게 바로 -같이 있는 애들 안비참하게 하는(사실 일진은 적은데 다들 그렇게 쎈척하여 자격얻는거:기회는 한번만 있는게 아니라 오히려 중딩이 씹탁)-그게 바로 상관패인. 열쇠를 얻다 자격을 얻다 어차피 한번인생 마약 그때 그 냄새 그걸 누리는 게 바로 인생 현재가 주요

그렇게 시공간 인과가 가고 그렇게 과거 시행횟수에 실패한 것 자체도 "인과" 인데-그후에 100% 성공하는 구조라도- 그게 단지 시간이 가는것에 대해서 착각한 뭐 그런것인가? 아니면 그런 자유성 있는가?

내가 이렇게 적는 것도-지금 시간이가나- 다 자유활동이잖아-정해놓거나 정해진건 아니고- 뭐 그런 어떤 구조가 있는 것인가? 그런?

그런 구조라는 관점에 집착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프리하게 신의 섭리 그런 원리인지

오타쿠에서 일진으로 업그레이드 재조합정비 되었나봄 연금술끝에

그땐 모른다는거지-나중에 알아도 같은 시간동안 거쳐오며 뭐 사주건 계기건 유전자건 생황방식이건 조합으로

그걸 녹화해놨던거 문제-뭐 지금게 중요하다지만 -시간이 그렇게 가는게 있고 "시간을 담아두는거" 가 공간적으로 존재하고 인간인식에 유의미한 문제는 어떻게 풀까?-그런 관점에서 집착?해서 인지 아니면 그냥 그런식으로 존재가능한 어떤건지 섭리

그러나 여전히 인과사슬 아차 못넘는거도 있고-구조상은 뭐 그럴 수 있어도 여전히 인간에 의미이고 뇌가 최대한 극복해도 여전히 시간이 가는건 못해결하듯-관계가 있든 없든- 다만 구조상 두뇌 의식에서 최대한 의미가 적게 축소시킬 순 있는 그런 부분

시간이 가면서 인간 두뇌구조로 투영하고 인식하고 뭐 그런 부분의 의미-인간에게 유의미한

나이라든가 표상이라든가 인식하는 모든거, 혹은 존재하는

동시에 일어나는 사건이나 표현이나 뭐 행동이나 기타 등등

같은 시간동안 개체별로 뭐 시간이 지나고 어쨌든 그런식으로 그런게 있더라는거다 아무튼 선하거나 뭐 정보처리나 기타등등 악해지거나 기복등 형성이나 유전자 구조등영향

아이돌은 사육이고 그는 야생-이미지상이긴하나 하여튼 단정하지 않을 수록 요즘 대세고 나발이고 과거는 쭉안그랬으니-지금 일본도 마찬가지고 일본만화책:오히려 기획사가 말잘듣는 애들 어설프게 양아치 흉내내고 단정하게 강요했단 생각은 안드나 지네도 모르게 따라하는거고 말이야

그런 외양이나 유전냄새나 뭐 그런애들로 교묘하게 속여서 그런건데-실제로 그런 유전자들이나 전형들은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다. 사실 세계 어떤 나라도 어느 시대도 말잘듣는 양아치는 없다. 그건 기성들이 원하는 모습의 투영들일 뿐이고 말을 안듣기에 양아치인 것이다. 그리고 폭력으로 서열짓는식-그렇게 "단정한 양아치" 는 한국 특유의 그런거다. 당장 일본만 해도 안그런데 한 예전 일진의 말로 간단히 요약 요즘 아이돌과 실제 일진의 차이-뭐 요즘 일진은 익숙하겠으나 요즘 아이돌은 "사육" 의 느낌이 많이 난다고- (교묘히 속이나 그런 본질 정체성까지 없애진 못한 것)말하자면 야성이 사라진 말잘듣는-그런 일진이나 그런 애들 지네가 시공을 막론하고 공유해왔던 그런게 상당히 제거된 무늬만 일진이거나 그런 냄새가 역력하기에 뭐 외양등에 속을 수 있으나 실제로는 그런 스멜이나 그런거에 민감하기에-그런거로 친구사겨- 만약 가출해서 길거리에서 만나 붙으면서 친구됐으면 과연 몇놈이나 살아남을까 하는 점-일진이고 뭐고 하여튼 현재 한국식 아이돌들의 현주소다.
가장 치명적인 약점은 말잘듣는 애들이란거고 말하자면 일진흉내 광대들-그건 어쩔 수 없는 한계아닐까-근데 진짜 일진인척하면 그건 아니지. 뒷골목이나 랜덤거리에선 얼마나 살아남을까 연예인 아니고서-무슨 소녀팬으로 막을거야? 외모가 좋으면 도움이 많다지만(사주고 나발이고) 남자는 글쎄

인과를 자유로 인식하고 해석할 수 있는 그런 부분에서 인간 지능이나 그런게 존재하고

한 사람의 과거까지 케어할 수 있는 그런게 분명히 필요-불합리한 세상의 인과 그런걸 말이다.
어쩔 수 없이 시간이 가고 그런걸 인간의 지혜로 바꾸는 보완

시간은 가고 공간적상태가 변하는데 역시 그런식으로 인식이 이루어지고 인식하는것

전에 그렇게 잘나가고 쎄고 그런 거래체결 뭐 그런거 하려다 걸리는게 있었는데 그거 저절로 해결 잘되고 저절로 높아져서 좋다.

성으로 볼때 둘중에 하나가 배신자라는 거지

근데 창녀촌에서 보지에 자갈을 넣고 발로 차고 거의 보지를 뭉갰다고
에이즈도 걸리고 강제로 시켜서

서민들이 나대거나 그런데 방송 깝치는게 안좋은게-그렇게 우습게 보여서 사실 먹잇감되는건데 자기가 그냥 깡인지 분위기인지 그런식으로 하여 찢기는건 한순간인데 말이다. 연예인이나 조폭이나 기타등등 처럼 자기들을 지킬힘이 없는건데 사실 본질이

솔직히 양아치들이 맨날 하는걸 가수라고 그런식으로 하여 뭐 수십억대 매출을 올리고 하는게 사실 일반인들 그런 내막-좀 그렇지

난 개취급만 당해서 일반인들에게 그다지 연민은

근데 내가 직접 겪은 바론 그렇다- 그렇게 매력있는 양아치임에도 무시하는 개좆 병신 들이 있다- 그런데 그렇게 정보가 없고 선하고 그러고 그런 집단 내니까 그렇게 뭐 마음을 여느니 친해지느니 그런식으로 말하고 그러는데 사실 세상물정 모르는 어리석은 소리이고 그런 새끼들은 속이 꼬이거나 뭐 병신인 일-예를 들어 일베충이거나 뭐 악플이나 처달거나 편협적인 사고로 여친한테 까인 앙심을 계속 기억하거나하는 혹은 그냥 대충맞아보이나 유전자가 안맞거나 아니면 지네끼리 물관리하면서 그러면서 사귀거나 종교단체 들어온지 세속물안빠지고 클럽다니거나 과거 왕따당했거나:어떤이유로든 그런- 이 많아서 겉보기야 어쨌건 그냥 무시해버리고 까고 짓이기고 다른 새끼-자기에게 맞는 애를 사귀다가 보면 어느새 그 병신들이 왕따고 알바아닌 자가 되는데 그런 원리를 잘 모르고 그렇게 못산 죄

"인생막힌다." 하지만 사실 사는 방식의 문제인 경우가 많다.
별것도 아닌 것들에게 비위맞추지 말고 대찬게 답인 경우도 많고건드리는 이유는 사실 만만해서다. -비슷한 와꾸인데도 안건들이는거 봐 모르는척하고 그게 다 이유가 있다-
한평생 심리상

양아치들은 번화가에 몰리는 습성이 있다-물론 지네 나와바리라고 하지만 그런식으로

가끔씩 전화위복이라고 아이디어로 극복했다 하지만 운이너무 좋은 때가 있다- 가지고 있는것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극복등 그런거보면 이렇게 만들어진 랜덤세상에 운이라는건 존재하고 그걸 인식하고 그런게 있음

근데 어릴때 비행의 상당수가 아마 그런 진화적인 유전이 현대 환경에서 뭐 도구잡고 또래심리등으로 일어나나 일부중에 '세상 어디를 가도 나를 받아줄데가 없다.' 는 절박감에-단지 합리화가 아니라- 그런 소외그룹끼리 라포르를 형성하게 되고 저지르는 그런 일이 많다. 말하자면 외모위주, 돈위주, 비인간적으로 나몰라라 하면서 자기는 잘살아가는-한예:애미가 이혼하고 자길 버리고 재혼하여 잘꾸미고 잘사는거 보고 막가는 그런 비정한 세상을 보면서-어딜가도 받아주지 않는다 오히려 선입견과 성적따위로 소외자를 만들고 짐승취급하며- 그런것들이 사실은 인간 심리상 누가 그렇게 되도 범죄자를 만들 가능성이 높은 그런 것이다 인간사회의 문제
"세상은 누구나 혼자다. 독해져서 외길을 가라." 하는게 사실 근본적으로 옳지 않다는 것이다. 다같이 어우려져 인간적인 마음을 오가며 차별없이 더불어 사는 사회가 가장 옳은 것 아니겠는가-그게 복지국가의 지향점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건 사실 자기 근시적 합리화에 지나지 않고 더불어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지금이라도 시민들은 반성하고
아무리 적자생존의 구조라지만 그 지경이 될때까지 다들 나몰라라 클럽가고 데이트하고 드라마보고 맛난거 처먹으면서 관심조차 안가졌다는게 더 문제아닐까 그런거 TV나오면 재미없다고 돌리고
그런식으로 행동하는 구조-근데 그게 지구상 맞춰서 적응한 인간의 어쩔 수 없는거긴 해도

사실 그렇게 그냥 운빨로 가지고 태어난 애와 아닌애, 그런게 그냥 규정되서 되다가 가진자가 아닌애를 가지고 죄니 뭐니 지랄하고 근시안으로 그러는 것에 지나지들 않는데-만약에 그 중에 그 어떤 누구라도 과거 피해자와 같은 일을 겪었다면 똑같이 되었을텐데 다만 "운좋게" 그런걸 겪지 않아서 그렇게 잘살아가고 인간이 누리고 혜택을 단지 그럴 뿐인데 그것이 신이 만든 정당한 룰이라는 것이고 그런거나 부당함을 겪을 수록 더 독하게 하여 그걸 벗어나고 헤치고 가는게 사실은 옳은 것이고 답- 세상에 지지 않겠다고 부당한 인간의 룰에-더 뒤엎고(과거 경험: 그걸 그러니 다 그러다가 조금이라도 그러니 감히 못그러고 그런 그정도 수준의 얄팍함과 좆밥성인데 초근시적으로 세상살고 이해등)

사실 그렇게 가졌다 못가졌다 하는 것도 시공간에서 이런 구조로 홀로그램 우주에서 생겨서 인과로 그렇게 따지고 뭐 어쩌다 하는 것일 뿐인데 그런 과정에서 어쨌든 그렇게 자유발휘가 되고 인간의식으로 인과로라도 깨달아 신보다도 낫게 그러는 것일 뿐.-중세에 인과에 맺힌 어리석은 신에 비해 현대의 일반인이 더 똑똑할 수 있듯이 신도 그만큼 발전했나 모르지만 날라갔나 상종가

그런게 있어도 또 다른 문제가 있는-뭐 외모나 다른 차별 :이래저래 복잡한 문제이긴 한데 그것의 해결이 답 어리석은 그들이라도 그런 기준에 쓰나미로 처당하니 다만 거기서 그선에서 시작하여 취하고 헤쳐가고-그러다가 뭐 변하는 자도 있겠으나 나도 인간뇌라 뭐 행복하겠나 그냥 근시안으로 안처당하고 조심하고 사는게 낫지 트라우마
인간벌레 행태 제대로 보아-다 짓이겨야 그때 갖잔게 무리지어 왕따 첩첩산중벌레들 답없는 동네라지만 어디나 인간대다수는 쓰레기였는데 집중할 가치도 없었던-지금생각해보니 졸업후
지금도 병신 쓰레기 벌레 고딩들은 넘치나

제대로 복수해야지-나도 신의 논리대로 용서는 하나 심판은 해야지 알곡과 쭉정이도

근데 그게 유전자 탓도 있다-부모를 우습게 보고- 또 강제로 가정구성시키려 해도 그게 부모도 쾌락쫒아 억지로 하고

돈과 쾌락에 움직이는 애들이 의리가 없다.

사실 그럴때마다 트라우마라는게 개인의 문제라지만 사실 진짜 그런 병폐야 사회자체가-근데 그건 인간 본성에서 비롯되고 그게 신의 테스트? 참 애비나 설계자 역할 좆같은

단지 사회에 있는 수많은 쓰레기들중 하나가 방송을 탔을뿐이다.
흠잡고

도덕적으로 바르게 산다고 누가 알아줘? 남자가 그런짓했으면 맞장구친 년들이 분명히 있는건데 그런년들이 거리를 돌아다니며 또 다른 남자를 사귀고 그러고 산다는거지

내가 보기엔 그렇다. 과거에 외모나 와꾸는 거의 최상위인데 그런 특이한거 좋아하는 애가 있어서-물론 그때 그 시절은 뭐 인터넷미발달등 그런거로 남자들이 들끓지는 않아서 (홍대나 자주놀면 개같이 처들이대겠지만)- 다른 애들은 정상따지고 그러고 근데 그러다가 그 남자-다른 애들은 무시하나 그여자애는 좋아해서 사귐 그런 일도 있으니 당연히 누굴 택하겠나 와꾸지 인간은그렇지

여자애들 바람피고 여러다리 걸치고 그런거 때문에 사귀기도 짜증난다 피곤하다-언젠가 헤어질거

바퀴벌레같이 이상한 느낌이 나는 여자들을 조심해라- 그게 이유가 있는건데 남자를 해치고-그리고 말하는것도 약간 이상하게 정상으로 하는거 같은데 왠지 매력이 안느껴지고 사람같지가 않고 그런식으로 기계 나 로보트, 인조인간 999 같은 뭐 그런 느낌나는 여자들- 성형해서 그런게 아니라 싸이코패스다 그런 여자들이 진짜 그런 뇌신경이 없고 남에게 해끼치고 거짓말 반복하고 남에게 해끼치고 살아가서 바퀴벌레 같은 느낌이 나는 것이다 사람다운 마음이 없이(실제사례를 보고- 남편 청부살해등)
유전기질은 뭐 다 성분으로 조합이 됬을런지 몰라도 까도까도 끝이 없는 양파같은 여자
의외로 피아노치거나 그런 여자들에게서 많음 물론 레이싱걸이나 클럽종자 들도 그러나
그런 여자들 특징이 냄새가 나고 사람같지 않고 서늘 삭막한데 인간적으로 하고 느낌이있다 특유에 쇠냄새

아마 인간적인 신경이나 그런게 다죽거나 못갖고태어나서 그럼 어릴떄 자랄때거나 그럴 계기를 잘못만나거나 비틀어져

나이트클럽댄서 등
임신하면 바퀴벌레같고 징그러움(술때문에 신경이 녹아서가 아니라)-사람이 아니라 징글징글하고 거대한 바퀴벌레처럼 무서운 느낌징그럽고 오그라듬 정액변기 -사람이 아니라 무슨 곤충같다- 전에 에이즈 걸린 년도 그랬는데 생리혈 냄새가 얼굴에 가득한 것이다 아마 그것도 다 오염된 것일텐데-아마도 약을 계속 먹으니 약의 부작용이라든가 온몸이 계속 그런 바이러스에 공격당하고 있으니 좀 티가 나는 것 피부나 간이 좋을 수가 없고 술도 먹겠으나

같은시간에 그런거 아깝게 하지 말고-정보도 많이 있긴 있으나

근데 살해당한년 평소 말버릇이 그랬다고 한다 "뭔가 비극이 벌어질뻔 했다.." 식의 농담 그런데 아마 남자친구한테도 그랬을 거 같고 그러다가 남자가 죽임 헤어지고

그런 영화에나 끼워맞추는 병신들에게 당할 수 없지

한번인생 그냥 처당하고 뒤지고 갈 순 없지 부부든 나발이든 뭐든.......

근데 생각해보면 왜 그런 양아치 유전자와 공부가 병존할 수 없는가? 하는거-그래서 그런 명문대도 당연히 양아치출신이 있을 수 있고 확률상은 없지만 그런 것

그렇게 범생이 따지다가 잘됐다 병신들-지네끼리만 처놀다가 공부만한 또라이들 만나

잘못된걸 가르쳐야지 그걸 병신같이 따르니까 기고만장하는거지 중요한건 힘이다 힘 깔보이지 말고 자격을 갖춰-사실 인간은 그게 마지막 노선

그렇게 죽어서 그렇다 하면 더 억울해서 안되겠다-한번이상이라지만 상관도 없는 새끼(그런 시체가 무서워 자살한 병신 쓰레기 왕따새끼)-더 잘살아야지

자긴 공부만 했다 그러니 그말이 기억에 남음 "나도 공부만 했어..."(양아치가) "무슨 공부?" "인생공부..."

그렇다 양아치도 살아가면서 그시간동안 인생공부했던 것이다

억울해서 못살겠다 애비 폭행과 세상 왕따로 백수되고 그것에 대해 불이익 지랄 좆같은 병신 쓰레기 세상이 다 뒤져야
비정한 쓰레기 세상-그런 처벌책임지우는 원리라면 원인제공자들 다 처벌해야
아직 미개
나몰라라 선생도 방치한

누구나 평소에 억압된게 있다고 한다- 그게 풀리는 기회에서 그렇게 미치는 거고(상상으로만 대다수는)-어쩌면 죽기전까지 별로 못할 수도- 그리고 숨어서 하는게 더 흥분되므로- 그게 완전 양지화 되면 흥미를 잃는 것

필리핀 유학이고 뭐고 지랄해봤자 그렇게 페북에 여자한테 구걸하는 미친놈이나 될꺼 병신들

근데 남자들은 깡쎄면 안건들인다 제대로 잘싸우면 미친놈일 수록 안건드림-왜냐하면 만만하면 건드리고 찝쩍대는 본능이 있어-사람이 백프로 마음에 드는 인간을 만날 수 없는 구조라- 그래서 초반에 그렇게(뇌의 장난인데 서로 비호감으로 맘에 안들고 하는게) 싸우고 서열하는데 거기서 자꾸 옆에서 선생이고 애미고 건드리면서 하지 말라 한다 그러다가 처맞는건데 그런걸 해결도 못하면서 그런다는게 사실 비합리적인건데-한번 밟히면 일년이 괴롭고 삼년이 괴로운데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니면서 알지도 못하고 꼬라보고 시비걸고 그런 세계를 찐따 애미년 선생들

그런 방송이나 연예인 성상품화 해결도 하지 못하면서 TV보지 말라 하여 도태시키는 애미애비처럼 그런거지

오히려 진짜 제대로 막가고 자기식대로 가면 건들지도 않으니까-남자들에서 안처맞고 사는걸 터득했는데 그걸 옆에서 되도 안되는 것들이 하지마라 어쩌니 나대는 꼴이다. 지넨 해보지도 않거나 아예 모르고 서열 저차원임에도 자긴 사회적 지위있다 자위하며 눈깔고 싶으나 당당한척하는 병신들이
시공간 구조적 모순이긴 하나

자기가 말잘듣게 죽여놓고 같이 해버리라니-같이 안하면 처밟히는 상황에서 그렇게 생각없이들 산다 그러니 인생이 그모양 그꼴들-그러고 잘되는건 그냥 운이거나 물려받은 것
잘분별해야

밖에선 걍 좆쓰레기 도 안되는 것들이-사실 이게 맞다는건 아니나 그건 시공간 세상미비때문(확률상 제대로 하는 자가 얼마나 되겠나)- 애미애비라고 이래라 저래라 지랄하니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이긴 하나

가만히 디자인이든 뭐든 자기길 가게했으면 그냥 그거로 풀릴 애를 그렇게 잡고 억압시키고 하여 결국에 그냥 빗나가서 진짜 개같이 살고 오히려 클럽중독에 그런걸 봤다-근데 뭐 디자이너 되었어도 그랬을 수 있지만 자식 그렇게 잡다가 진짜 자기도 잡힐줄 모르나보지

사실 주변에 그런게 있으면 식물도 못자라고 개도 죽어버리는데 잘 못자라고-그걸 인간이 그런다면 그건 뭐 답없지 자식을 망치는건 사실 부모-왕따의 책임도 세상탓이라지만 사실 양육에서 뭐 어색하고 사교성없게 유전보완못하고 그런 경우 많음 뒤지게 처먹고 살찌고 기타 등등 다 그런게 원인 남따라 하는게 맞는건 아니나 그건 사실 부모가 지나치게 방치했거나 지나치게 스트레스줬거나 그런거다. 뇌문제는 거의 백프로 -장애면 모르나 그게 아니라면 거의가 양육문제다.
부모 벌레도 제대로 못사니까 사실은 인과로-개체에게 책임돌리는게 사실은 좀 그럼

그것도 못해서 남 처놀다 버린 찌꺼기 할는다면 그냥 답없는 문제지 그건 애미애비 벌레 처형해야

그게 생각난다 "하루만이라도 자유롭게 살아보고 싶다." 고 근데 그렇게 막살면서 거침없이 하면 그 애미애비가 처보면 까무라치고 열불나겠지만 길에서 눈까는 처지이니 결국엔 힘아닐런지
억울하면 대통령이든 검사든 해결해야 하는데 당장 동네양아치 집단도 처리못하잖아 끝까지 지네가 맞다고

또생각없이 피차

손자병법에도 퇴로를 열어주라 하는데-적군마저- 그렇게 퇴로도 없이 탈출구도 없이 무식하게 압박하여 고문하면 사실은 죽거나 죽이거나 더 미친듯이 추구하게 되는 정신병자가 된다. 자식이 병신되는거지-책임도 아무도 못지고 부모책임인데.

미련한게 말도 안들어서 공동위기를 처만듬 마더퍽커

근데 와꾸는 비슷하나 양육에 따라서 그런 눈빛제압이나 정신등 그런게 받쳐줘야 하는게 있는데 그게 애미애비가 처막고 그지랄하여 그게 안되는 뭐 그런게 있다 아마 그런게 제대로 못하고 다구리 처맞거나 발리는 쪽일 것 - 진화나 뇌구조를 해결하지 못하면 처막지나 말아야 하는데

부당한거 거짓말 한들 그게 죄가 아니듯-죄라하는 야훼가 잘못된 것

아무리 욕해도 한평생 잘처놀고 가는거 보면-누가 이득인지 범죄도 아닌거- 그렇게 밟은 미친년
어쩌지 못하니 정에 얽매이지 말고 이건 내가 끊어줘야 하는 부분

이런게 있다 중학교때-쌍둥인데 동생이 왕따를 당해서 학교그만두고 유학갔다옴 근데 형도 왕따 그냥 풀어주면 적당히 자기 맞는애 사귀고 잘살건데-동생은 유학갔다와 여자도 사귀고 잘놀았다 근데 형은 연예인 빨며 오타쿠- 그렇게 억압하고 하니 일말에 말도 못건네고 스스로 극복못해 좌절하고 코너에서 말리면서 그냥 죽어버린거다 양육이이렇게 중요 특히 어릴떈

그런거로 잡아야 되는데-눈빛이나 기타등등-못하게 잡고 다 죽여 놨으니
그런거로 결정되는데 좆도 모르고
가만히 놔뒀으면 괜찮을거 중간은 갈꺼 밟아놓으니까 성나지 특히 어릴땐 다 애미애비책임

클럽에 서 있는 애들중에 몇이나 "내가 짱이다" 하면 조직이 되겠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거의... 서로 안면 있어도 왕따시키거나 쌩까면 땡인데. 그럼에도 조직으로 하고 그런 새끼들이 있다. 그건 돈을 주거나 고용하거나 권력기반이 있거나(사회심리) 어릴때부터 어린정신에 서열짓고 박힌 무리들인데 만약에 어릴때 부터 못그러면 권력기반 있어야 하고 아마 돈을 준다하면 고용되는 애들이 늘어나겠지-어차피 상대적 실존의 자본주의 인간속에- 그런 것이다 설령 완전하게 조폭이나 조직이라 그래도 그렇게 가입자가 적은데-아는 애들 참여시켜 늘여나가는 수법 그리고 그렇게도 돈안주면 행동안하고 해서 의리종자들한다지만- 폭력에 의존하고 규율에 의존하는데 그런게 존재
아마 회사도 돈안준다 그러면 누가 가겠나 거의 없을 것 또 군대도 법없으면 거의 안갈 것
그게 적성 맞는 애들이 몇이나 있겠나 누구나 윗사람말은 듣기 싫다 -그럼에도 그 수를 유지할 수 있는건 권력기반들, 사회심리, 돈때문 사실 그게 핵심 "내가 짱이었다." 하면서 통하는 일은 사실 없다 찐따정도야... 대가리 굵어지면 거의-비열한 사회종자들은 물론이고 일진활동 했어도 "내가 니 애비다." 해버리면 그만인거니까... 싸움이겨도 신고해버리고

그러므로 그런것들이 필요하다 총체적으로

같이 뱉지도 못하게 극신약하게 처만들어놔-폭력에 길들여지면서 혼자 예의차려야 했던 그래서 나는 오늘도 애비를 난도질 한다.

사실 운으로 그런게 맞고

따라서 부당한 세상을 마구 난도질

다 근시안, 인간은 없음 사람다운 마음은 없음

지혼자 판단하게 해야지 완전 병신을 만들어놔서 과보호도 아동학대

나도 수많은 쓰레기중 하나라 하겠지만 인간자체가 불량품

여기 집중하고 파쇄해서 죽여버리자

하루종일 해도 얼마못하는 인생에 그따구로 극한 전적있는 남이라면 아예 쌩까고 왕따시키겠지만-사회에서 처받은거 가족이라고 처당하고 망가질 순 없지 고통에 뒤지게

인간을 아주 살수를 없게 만드네 또라이가

어떤놈이 돈그렇게 있는 놈이 뭐하러 그랬냐고 그러는데-세입자, 알바라고 깔봤는데 돈있을만큼 다있고 그냥 자린고비라서 그랬는데- 그래서 사람깔본게 잘했다는거야 이상한거 아니잖아 오히려 바람직하지

사실은 그게 그새끼 숨겨진 자신감이었는데 그래서 당당하게 하니까 고까왔나보지
알고보니까 지보다 나은놈-그런거로 서열짓는놈이

그런데 들이대는 병신같은 놈이 뭐 잘났다고 있는척은-그년에겐 수많은 병신들중하나 실제로 그럼 성욕
인간자체가 병신

돈받을거 다처받고 뭔 요구가 많아

잘못된 인식 옛날 그거로 해서 망했나

근데 그런게 이미 눈빛이라든가 행색이나 그런거로 제압해야지 이미 우습게 시비걸고 말걸면 짐승들이 잘못했어도 이미 말로 본인확인 신분확인 해도 이미 늦은 경우가 태반이라- 짐승들은 지네가 한거 굳히려 집단폭행하기에- 그런거로 눌러야 하는것

자기 얼굴보고 월세안준다던 일도 있으므로 참 좆같은 쓰레기들이네

그따구로 사람처눌른 댓가

자기 이상형이 깡패인데 거기에 맞춘 처방이 좋을리가 없다-추구하는게 그런데(지금은 순진하나) 그런걸 추구하는 애들도 마찬가지

그런식으로 이나이에 돈없고~ 하는식의 명분도 충족되서 사실은 다행

사실은 돈빌릴라면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세상물정 모르고 못살아봐서 한 실수라고 봄

인터넷하고 실제는 다른데 그런식으로 확대해석한 뭐 그런게 다 실수였다는거-인터넷을 살면 모르나 현실을 사는거거든
죽기전까지 쭉-그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누구도

그런 멀쩡한 새끼를 병신만들고 끝까지 독하게-어차피 인간의 다른 모습일 뿐인데-양아치가 진짜 뒤져야 하는 이유

겪어보고 알지 말고

이 세상은 성질을 받아주는 곳이 아닌데 너무 함부로 하는 인간들이 많다.
어차피 심리인데 하고 짜증내고 사는거 보다 심리라도 즐기고 사는게 나을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그게 선택의 문제인만큼 인간은 오류투성이이다.

사실은 쌍둥이 임에도 유하게 자라거나 등 다 양육의 문제이다.

그동네는 집단 구타의 수가 있다.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옳지 못한 쓰레기라면 그냥 안하는게 낫긴 하지 다른데, 다른나라도 되는데

알면서 갔다고

왜사는지 몰라도 힘가지고 할짓은 다한다-어릴때부터-보통 왜사는지는 몰라도 왜죽는지는 안다. 근데 그 '왜' 라는게 인간입장이라서

빤히 다 알면서 그렇게 어떤 남자원한다느니 하는거 역겨워 죽겠다 미친씹년들 댄디니 뭐니 스타일 다 알면서 어떤 스타일 원한다고-그럼 일부러 더안해 좆같아서

별것도 아닌게 지네가 우월하다고-애미애비부터- 그러니 굽히지 말라고 별것도 아닌 것들이 깔보니까

근데 누가 폭약으로 테러해서 죽이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그래봤자 수백마리 뒤질텐데 불지르고 그런 사건들 보니까 한번에 십수명씩 죽는다 그런데 그게 연속적으로 되면 숫자는 거의 비슷할텐데 굳이 폭약까지 만들어 먼길을 돌아갈 필요가 있겠는지 결국 사람목숨이란 그런 것이다.-폭약이란걸 선택하는 이유는 아마 전시성 때문일텐데 어차피 쓰레기 세상과 인간 굳이 그런 선택을 할 필요가 있을까?

근데 한 명상동호회-힐링이 필요하다고 그런데 보니까 다 씹창이다 인간들이-진짜 소외받고 상처많게 그런- 근데 그런 인간들이 시간이 남아돌아 그냥 그 동호회활동을 한걸까 아니면 적자생존일까(첨에 한두번 온 외모좋은 애들은 그냥 극복을 한 것일까) 아니면 사회구조자체가 그런 자들이 힘든일을 겪게끔 짜여져 있는걸까-이혼, 가혹한 이별, 음주 등- 아니면 그냥 내성이 약한걸까
원래 잉여들이 종교에 잘빠지는건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신 보다 못하거나 약한 사람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약자에게 꼴릿하고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뭐든 아래 위치면 안됨 쓰레기들이 많아 자기는 안그래도 남이그러는데 어쩔거야

근데 이론적으로는 평생 음악만 처듣고 뒤져도 행복하면 그만이나-실제로 모든게 문화도 미비한 시대에 그림만 처그리다가 뒤진 새끼도 있고 사교계와 상관없이(귀족들문화)
결국 지촉수라지만 인간이면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것이 있어

그런 자가 그런거 한다니 그런 느낌이나 냄새가 아냐-그래서 오히려 그 하는게 초라해보이고 제맛이 아닌데 뭐가 달라? 할 수도 있지만 그런게 있고 뭐 별거 아닌거로 만들 수도 있지만 그게 흥미를 잃기보다 '다른거' 라고 다른 사람이나 다르게-완전 다른 그렇게 할 수도 있다고 본다.

인간은 그런 작은 상처에도 필요이상의 항체를 만든다. 그런데 정신에 대해 무관심한데 그렇게 어린시절 학대나 그런건 어떻겠냐 그런거

어차피 한번하고 끝나는 인생

그리고 그렇게 인과나 팔자로 유전자 검사한다고 해도 그런 추상과-결국 물질이 구현하는건데-다른 물질을 검사하는('근본' 이라 하는구조) 뭐 그런 간극의 관계 사이에 어떤 원리가 있는지

나는 왜 인정을 못받을까 자길 뭐 그렇게 하고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앞에서의 관계 뭐 슬픈-부정할 수 없는 무의식 감지고 뭐고
그냥 인식하는 뭐 명확히 생각을 하건 말건 인식적 한계

어차피 거긴 자기 편이 없어-왜냐하면 유전자가 안맞거든-뛰어난건 아니나 "그네들"

어차피 한번인생 그거나 이거나 아니면 뭐해 그냥 다죽이지
못하게 하니까 좆같이

여자친구가 머리자르고 문신지우라고 그래서 머리카락도 자르고 문신지우고 그랬더니 그러고 나서 얼마후에 헤어지고 이별통보 받았다고 근데 뭐 문신도 지웠잖아.... 노력했잖아... 아무리 그래봤자 사랑은 논리가 아니라서 뭐 마음이 식었어 나도 몰라 뭐 마음이 안가 그러다 보면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없다-그래서 그 후로 머리카락도 절대로 안자르고 그런다고 근데 뭐 문신은 자기도 마음에 안들었는지 지우는데 너무 고통스러웠는지-그것도 다 안지워서 한 대여섯번갔다고 하는데- 다시 하진 않은듯

비슷한 일인데 개인적인 일이겠지만 그런 두발단속이나 군대 다녀온 트라우마로 머리카락 절대 안자르는 애도 있다. 아동학대 트라우마로 문신 하는 애도 있고

확실히 그런 부르는 기나 그런게 있구나-그런 간판이라 그런 씹새끼들이 꼬여서 결국 그런 참변

그런 기 인테리어 그런게 있다 진짜- 그런 분위기나 그런데선 꼭 그런게 일어나고 이전에 납치당하고 했던 뭐 그런 집안 안좋은 일 일어나는 납치수-단지 부주의한 인간이 이사오거나 아니면 자신믿거나 아니면 심리영향이 아니라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영향받을 수밖에 없기에 기가 쎄건 아니건 뭐 그렇고

병이 계속 발생하는 곳도 -자철석이나 자기장이나 라돈같은 방사성이 있는 곳도 있지만- 바이러스, 박테리아등 그런게 상존하는 곳일 수가 있어

그렇게 참변난 집안이 사실은 그런 인간뇌를 오판하게 하는 바이러스-그런게 있다 과학적으로 고양이 기생충같이- 그런게 살고 있는 집안일 수 있다는 것이다. 희귀바이러스등 굳이 과학적으로 해석하자면
치매유발 바이러스도 발견되고 있는 시점에

그리고 보복범죄는 가족사항등 다 알고 저지름-가족이 누군지등 동네사람들이 다 알고 운운하고-그래서 침뱉았는지- 그런거 보고 사람이 싫고 섬뜩했던 기억이 있다.

안좋은 일 당한 사람은 모양이라도 따라하지 말아라- 그것이 심리적으로 그런 변을 부른 원인일 수가 있다. 자기 행동이든 남 행동유발이든
예를 들어 찐따같은 그런짓-왕따 취약성 부른 여자집안에서 자라건 말건 유전이건 뭐건
사실 그게 원인이다 심리적으론 세상모르고-세상이 어떤데인지도 모르고 설치다가

인간은 함부로 말트는게 아니다- 그렇게 이웃집 산다고 돈빌려달라고 지랄하다가 보복을 했다고- 그렇게 우스워 보였나 돈있다는 것도 뭐 알고 그러므로 온갖 쓰레기들이 있는 세상에서 생존하는 책략

똑바로 해라 날파리 꼰대 새끼야

근데 어릴때 변을 당하고 비명횡사한 애의 관상- 그런 심리를 유발하여 보복을 당하고 보호를 받지 못했던 것일까 사주는 편인격이든데

마음이 열려있으면 당할 수 밖에 없다-어떻게든 반드시 해가 들어온다. 마치 열려진 대문처럼-그건 마키아벨리도 했던 말이고 선한 사람은 반드시 피해를 본다고

다만 자기를 지킬힘만 평생
개꼴 안처당하고

아마 거절당해서 분노 더 폭발이니 애초에 못되게 보여서 말도 못걸게 하는것도 방법
항상 액운을 피해가는 자를 닮고 코스프레할 것
미비할때 당한다지만

아마 자식이 약점인거 같은 인상이나 실제 뭐 그런 일 때문에 그렇게 걔를 그렇게 만든거 아닌지

최면 안걸리게 다른 사람이 이미 처한거 그런식 인식

신의 책임이라니 신에게 책임을 팍팍 지우는 것이다-팍팍 지우자: 그건 그 신도들 떠넘기고 이용해먹고 그런식으로 팍팍 기독교에 책임지우고 돌리는 그런식으로 사는게 바로 그 신에게 책임을 지우는 것....

너무 교회나 그런데서 위선이나 그런걸 많이 봤다.
솔직하게 그냥 하면서 그런 신앙이 좋다

시간가고 식신생재

어차피 더러운거 뭐 어쩌나
더 개같이 가다가 파국이지 짓이기는 거지

어차피 한번 인생에 그렇게 매번 나쁜느낌이면 안되지 좋게 하고 살아야지

도와줄겸

에이즈 환자 구별법- 1. 말투게이같은 새끼들 90% 에이즈 환자(HIV보균자-게이들의 90%가 보균자) 2.간신히 살아가는 느낌나는애- 면역이 약을 먹어도 반토막, 1/3 토막이 나서 절대 정상인과 같을 수 없고 힘겹게 살아간다-수명도 20년 - 3.얼굴에서 피냄새나는애들-절대 몸상태가 정상일 수 없다 4. 약부작용 목둘레 지방등 5. 뭔가 숨기는 애들 그런병같은거 그런걸 인식하고 하면 절대 그런 정상적인 그런게 잘안나옴 실제로 접하고 추려낸거

나오면 싸이코패스나 완전익숙이나 거의 매달이나 채혈하고 하기에 그런게 있고 또 증상이 약먹어도 가끔나오고 면역약해져 설사, 감기 잘걸리고 하기에-예술작품도 병색이 확묻어나고 풍경사진 찍은 것도 그러고 하여튼 그러므로 조심

친구사이에선 돈관계를 하는게 아니다-끝이 안좋으니까

적당히 걸쳐서 신앙등 가는게 그나마 낫다 (보기엔 안좋을지 몰라도) 효율상-어떻게 파국될지도 모르는 친구아닌 친구-본능외엔(사실 이게 절대적이고 그래서 다들 그런데 민감 호불호하는지 시선, 표정등) 안전장치 없는 그런 막가고 꼬꾸라지는 그런 거보단 말이다 유교라는 완충제 없이 변태적인 산업 자본주의 속에서

범생이한테 욕처들으니까 기분좋지? 병신 새끼들
벌레 애미애비년들이 사회왕따 쓰레기들이 끝까지 지네가 맞다고 지랄이네 훅가라 좆같은 벌레들 고려장도 아깝다

니들이 처만든거니까 니들부터 가라 벌레새끼들
추억은 씨발 카악퉤
샘샘으로 뒤져 개자식들아

언제까지 이아까운시간 애미식대로 즐겨야하지? 씨발 카악퉷
밖에서도 맘에 안맞으면 그냥 헤어지는건데 그것도 수분만에도
애미라고 구역질나게 오래 묶여서

내가 착하니까 망정이지 왜 지들이 그따구로 처만든 책임을 안지는거지? 벌레같은 일말에 동정받을만한 가치도 없는 유전의 노예 쓰레기들 카악퉷

눈치가 있어야지 씨발 쓰레기가 그러다 처당하는거지
니들은 강제로 하고 나는 그러면 안되나 벌레들
왜 내가 니들때문에 막혀야 되는데 인생파산자 새끼들이
니들처럼 살면 뒤져 온가족 시궁창 꼬라박게 처만든 짐승새끼들이
아직도 인생 이지경에 온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네 지네 자유롭게 처돌아다니니까
돌아다니지도 못하게 해야돼 지넨 처미치겠지 벌레들 가장큰 죄인들 날 짓이기게 병신과보호에 반병신 만들어 학교란 정글에 풀어놓은 개쓰레기들
근시안이나 세뇌로 처느끼다 가는
세상의 룰대로 처익히기 전에 도피하고 짓이겨지길 강요된
애미애비때문에 처망친 아까운 인생 끝까지...저게

그때 당시에는 그런 능력을 못가진
짐승처리-지자리들 찾아가는거지 병신들이
그따구로 처살면 그렇다는
자식까지 세상물정 모르게 눈가려-내가 왜 그런 벌레 새끼들 짓거리 본능 꼴리는 자기 욕구 충족에 따라야 하는데 제발 그냥 뒤졌으면 애미애비 쓰레기 벌레들

밖이 맞다는건 아닌데 밖에서 그러다가 바로 충돌하고 싸움나고 난리나는데 스토커도 그렇고 인간 고만좀 작작 볶으라고 그거 어기고 했다 뒤지는건 뭐 지네 팔자소관 아닐까

솔직히 노땅하고 노는건 짜증나는데

한번인생 복수만 해야하는데 그러기 아까워서

오늘은 오늘의 즐거움이 있다. 그러나 그런 조각들이 한데 모여 업리프팅을 시킨다. 젊음은 그의 젊음이 있지만

까고 보니 누가되도 상관없던건데

인수와 비겁의 배치-그건 최종 모양이 좋다 샛별 스포츠팀보단 위너스 동아리가 낫고 그거보단 재성까지 곁든 승리슈퍼가 나을 수도 있다.

그렇게 불안해서 떠도는 인간들의 그런- 그런데서 중심이 되고 안정감 마음 찾게 해줌 정체성-사실 인간 실존 자체가 상대적인건데

일주일이란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인지 깨달아야지

남들이 원하는 심리박자대로 행동하여 부응도 그런 심리 일부인데 공룡시대에는 안그랬겠지 동족살육등
그럼 심리나 인간 실존 자체가 붕뜰수도

시간이 빨리 간다 느끼는게 나만 그런건지 종말이 와서인지 바쁘지 않아서인지 나이를 먹어선지

당시 유행한 한심한 것들

어차피 먹잇감으로 볼꺼 무장해서 죽인들 무슨 소용일까

그냥 자유라디칼일까

어차피 그냥 인간행동인거 인간 실존 자체가 상대적인데 뭐 그런 지랄을 하건 아니건 자기가 알아서 하는 실존의 문제-하면 존재하는 일말의 자유로 조종하는 미친 정해진 부분도 많고

표현자체도 상대적인

사실 인간이란 뭘해도 상대적인건 사실이구나-어쩌면 인식이 상대적이라 인식하는 뭐 그런거라 그럴 수도 있는데 어쨌든 나쁘고 좋은게 없고

인간이 근시안이라도 뭐 그건 그냥 어쩌면 당연한 실존자체가 상대적인 인간의 그런 이유이다.

양파껍질이 까기 좋게 진화한 것이 아니라-인간의 기대에 부응했다기 보단-인간의손이나 뇌나 구조가 그것을 하기 좋게 진화했거나 설계때부터 있었다는게 맞음:혹은 잘못해석 뭐 원래 다 완전한 설계였단식

멋있는건 다 써먹을 수 있는 상대성이 있고-예를 들면 그렇게 정관이라도 멋있으면 연예인하고 그러더라

인간의 미비성등도 고려하지 않고 부모의 교육이나 그런것도 없이 그냥 방치한 국가가 과연 부모탓이라고 뒤집어 씌울 수 있는가 그건 아니라고 본다-하긴 인간의 미비성 조차 어쩔 수 없는게 국가인데

자기도 모르게 살아지는게 인간이긴 하다만 행동하고-신의 실수

평생을 뻐근한 느낌에 살아야 하는 그런 재앙과 그런 모든 신의 좆같은
그게 과연 개인의 자책일런가

더울땐 더

네덜란드가 1976년부터 대마초가 허용인데 대마초를 하면 웃음이 나고 낄낄대고 마치 걸어도 구름위를 한꺼풀 걷고 노니는 것 같은 그런 삘에 행복하다고 한다 삘받고 꽃히고 그런데 그런 바탕위에 자극되는 부위가 아마 유로댄스의 태생이 아닐까 생각해봄-느낌이 상당히 유사하거든 물론 트랜스는 엑스타시에 가까우나 대마초도 하이한게 있다 음악도 민감해지고

그런 좋은 느낌들을 가지고 사는데 평생의 신경장애란 사실은 절망

그렇게 형님이 그런짓하는거 못보겠다 하는것도 상대적인 인간의 뇌이나 절대적

근데 억울한 사연을 보니까 그렇게 할머니 도와서 노점 장사하는 여자애보고 온갖 쓰레기 새끼들이 다 들이대고 작업하고 -좀 만만히 보고- 어떤 새끼는 홀딱벗고 춤추면 이쁘겠다 그런식으로 성희롱 말을 하고 바지벗고 춤춰보라고 그런 말도 하고 그랬다는데 밤에 술취한 애들이 자꾸 치근덕 대고 그런데 할머니 혼자 나가면 위험하단 생각에 계속 나갔고 -아마 불법인거 알아서 더 그랬는지도 사회의 음지가 참 많다

나이처먹고 십억 짜리 집 몇채갖고 임대주고 하는게 그다지 부럽지가 않다-그냥 낭만도 없는 일반 25평짜리 집들인데- 그들은 그런걸 얻었지만 가장 소중한 젊음이 없고 낭만이 없기 때문이다-뭐 옛날엔 있었을런지 모르지만 오히려 젊을때는 적당한 돈에 뒷골목 가난한 곳도 더 행복할 수 있는거-다만 자유와 놀이와 젊음이 있다면 -그것마저 없으면 사실 이도 저도 아니고

자기와 다른애를 욕하면서 원래 응집한다고

그런 새끼한테 처당하고 살아야 되나-진짜 가지고 그런 벌레 새끼들 죽여

언어도 예술이다.
찍어주면 찍힌다.

한동안 길고 긴 꿈을 꾸었어.
깨보니 꿈이였던거야. 너무나 달콤해서 꿈인지 몰랐었지

어느 한산을 오르게 되었고 또 다른 산이 내앞을 가로막아
어렵게 다시 산을 올랐는데 난 다시 출발점이야.
어디로 가야할지 정말 모르겠는데 또 다시 산을 오르려면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해.
몇번이나 산을 올라야 할지 모르겠고 어디가 정상일진 모르겠지만
그 위엔 내가 노력한만큼의 댓가가 있을까?

그 덕에 난 많이 발전하게되. 정신도 바짝 차렸고
이제 올라가면 더 올라갔지 절대 다신 내려가진 않을꺼야
그만한 댓가가 있을꺼라고 난 믿거든.

언제가될진 모르겠지만
내가 최고의 정상에 올랐을때 말해줄께.
여기가 바로 내자리라고..

큰 파도가 휩쓸고 지나간 다음에도 우리는 모두 살아간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인생의 감춰둔 새로운 기쁨을 만끽하면서..
나와 닮은, 혹은 나와 다른 사람들과
또 다른 만남을 이어가면서 말이다.
세상으로부터 토사구팽을 당했다고 해도, 낙심할 건 아니다.
인생사 다홍치마라지 않나?
이 계절이 지나면 또 다른 계절이 오듯이 삶이 주는
각기 다른 색깔의 즐거움이 우리를 다시 또 충만히 채워줄거라
난 믿는다.


근데 다들 모르고 그걸 꼭 해야만 하는 줄알고-혹은 유전의 명령대로 하다가 허무함을 많이 느낀다 혹은 연출이나 그런게 중요한 부분인데 그런 조건이 만족안돼 분명 원하는걸 원하던걸 그것도 간절히 하긴 했는데 그게 그맛이 아닌거다... 그런 일은 상당히 다반사인데-그래서 성취 자체에 회의를 가지기도 한다. 그러나 그건 양념의 문제인걸 말하자면 인생에도 드라마(제작,연출)가 필요하다고 본다.
그러나 그걸 깨닫고 난건 상당히 나이든 후였다는거-오히려 아니고 그때 했던 어쩌다 되었던, 그런게 추억에 남은 그런거다 말하자면 사실은 본능의 마음의 목소리를 따랐던게 더 행복했거나 추억이 되었다는거-다들 전략이 없었지만 사실은 그때 전략으로 헤쳐가다가 치명적이지 않은 위기에 빠지기도 하고-완벽한 전략으로 하는게 생존에 더 유리하기도 하지만 딜레마-어쩔 수 없는 구조에서 비롯되고 인식주체의 인간의 상대적인- 그 해결책은 배합이라고 본다 얼마나 믹서하느냐 그거로 맛도살리고 원하는거도 하고 본능도 충족하고 계획성취심도 충족하고 문제는 그게 누구에게나 가르쳐지거나 깨달아지지 않기에 그걸 깨달은 자의 특권인 그런 부분

아마 자기가 원하는걸 정확히 몰랐거나 혹은 살다보니까-근데 사실 이상이 너무 높거나 뭐든 회의여도 그럴 수 있으나 보통 중상이 안되면 그러지 그러다 충족되면 행복하고

하필이면 그때 그음악, 그런 생각이 들고 감성-구조와 함께 그런게 인간입장에선 운이고 그런 어쩔 수 없이

뭘 잘못했길래 그런 형벌을 받고 알면서도 행동하게 되는가-또는 묻히는가- 그런것도 인간 관점이라는 아주 좆같은 그런 개 미친 세상의 그런 단면 어쩔 수 없이 형성되고 인식하는 전부다 신의 책임

솔직히 안맞는 애들은 그쪽에서 먼저 피해줘서 오히려 나는 편하다 사실 별로 필요없어..... 인생 혼자가는거
코드 맞고 마약이면 그만 훌쩍-또 반복되겠지 개체는 새로생겨나고 물길어올리는 옹달샘토끼

인간 진화 과정에서 그런 마약이 인간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라면 그것을 하지 말아야할 이유가 있겠는가(부작용이없으면:인간괄시도)?-상대적 실존인 인간이- 마약도 상대적인건데-유로댄스의 방식처럼 업리프팅

그런 씹병신 새끼들도 하는 그런거 도 못가지고 그냥 상병신

다시또 원점이 되어-이맘때-7년전 그때와 똑같아 절망감이 든다.

인간이 이렇게 구성되어 처돌아가고 하는게 사실은 그렇게 착각이 아니라 자유행사등 하게-착각하지 말고-신의 창조-단지 자유라디칼 대사만은 아닌

그런 익숙해진 시공간에서 단지 적응했다지만 사주등 원리찾고 그게 맞는 뭐 그런거- 그런 순간 공간적으로 통찰하며 지금 그러고 있다 조작가능하고 원리 찾고-매일 바뀌는건 그다지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단지 물질적으로 차이가 발생해도 유의미하게 보상상 거의 100%도 재현할 수 있으니 신의 섭리와 책략, 뜻이 맞는 듯 싶다 깨달음이나 인과나 사건이나 해프닝이나 의미 보상 이런 생각이나 정보처리와 자유행사도-물론 인과도 있으나 그걸 정보처리하고 자유로 누리라고 신이 한거고 이런 깨달음도 마찬가지 시점이나 그때이겨낼거등 ㅎㅎ 그러나 아주 좆같이 미비한 인생 가능성이나 그때 가능성이나 뭐든 있으나 죽으면 끝이긴 하나 기권임

행동가능성이 있으나 인간인 이상 정박아가 아닌이상 너무 막가진

그때 하필이면 물질 구조상 떠오른거-그거 인식한 또 일상감, 혹은 전체파악도 능력 그러나 운명팔자? 이또한 신의 섭리...

근데 반작용에 대한 믿음도 왜 합리화 되는거지? 마치 인과로 했어도 확률 100% 구현할 수 있는 그런 구조적인 문제인가? 그걸로 창조한 창조주의 합리화일까? -아니면 시공간에 익숙해진 그런 익숙한 두뇌구조가 합리화 가능한 어떤 뭔가 구조일까? 그런일...-정신차리면 뭐 꿈인가 지옥인가 천국인가 그런 물질계 상대적인 -사실 인간이 확인할 수 있는건 그런것

그런 어른 들 세계에선 그냥 길에 지나다니는 대가리 쪼끄만한 여자나 그런건데 애들 세계에선 뭐 인터넷이니 뭐니 엄청 시끌하고 그런 연예인이거나 준연예인...그런 대단한 신-그들의 인식엔 그런차이:어차피 그래봤자 미숙아나 그런 인간일 뿐이나 골격상-뭐 사주도 있고 있겠지만 절대성도
그걸 시공간내 물질에서 인식하거나 현상태 그런

인간에겐 그게 전부니까 그렇게 처살고 하는게 맞을 듯-결국 최종결론은 신이 그렇게 하여 행복하게 했다 그거니까

어차피 조건반응 심리니까 더불어 살아야 하나 실상은 다들 그렇게 그런 식으로 돌아가고 그런 여유가 허용되는 구조-그걸 인식하는 일상감적 그건 악몽이므로 알아서들 잘해야 할듯

사실은 인간이 그런 구조로 발달하여- 그렇게 시공간에 적응하면서 지네도 모르게-신의 엉성한 섭리에 의해서- 그렇게 인식하고 헐뜯고 등등

그걸 이상하다 인식못하는 인간 현상태와
반복되는 인간의 어리석은 인간사들과

우린 밖에나가지 못해서 그것밖에 없었거든.

가진걸잃을수더잇는데할까근데하더라는거다 샥다르고 더한거땜에전쟁

무언가 잘못되었다는걸 느낀다. 그렇게 어릴때 아버지 폭행으로 가출을 하고 학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생업을 위해서 그렇게 하다가 알바로 그리고 직장에서도 착취에 욕처듣고 아무런 안전망 없이 그렇게 악감정으로 -인간은 왜 그럴까- (전에 비슷한 고민이 그런사이트 올라오니 다 자식패던 새끼들 입장인지 욕하고 비난하고 하던데) 그러고 이십대 내내 일만 좆나 했어도 생업에 그러고 거의 일반인보다 더 높게 저축을 했는데 겨우 가진건 그정도고 여자들도 무시하고-그나마 그동안 사귄건 여자 사귀고 한것도 여자가 두세다리 걸치고 연애하다가 돈많은놈 낚아튀고 그런식 그런데 애초에 애비폭행을 막을 수 없었을까? 하는 점-시공간에 이렇게 구조로 작동한다고 해도 그런 자유성의 구조-그런게 없었냐는 그건 신의 책임

근데 억울한 사연중-왕따 당하는 애가 있는데 걔보고 욕하는거 "좆나 귀여운척한다" 등-근데 귀여운척도 안했는데 그냥 순진무구에 말투나 표정 그런거로 그랬나봄- 근데 그걸 엄마가 다 듣고 있었던거다 그런 사람많아서 그랬나

근데 성형중독녀가 있는데 왜 그랬나 봤더니 남자한테 차이고 그렇게 마구 해서 계기가 되서 그랬다는데 근데 한 후에 인기녀는 되었는데 여전히 원하는 남자는 잘못후리는거 같은데- 뭐 성형후에 잘못되서? 가 아니라 애초에 그녀가 남자보는 눈이 좀 딸린거 같은데-자기와 비슷한 기질을 잘못알아보거나 아니면 아예 그냥 여자를 계속 바꾸며 즐기는 애만 좋아했다거나 하는식-사실 성형전에도 자기와 맞는 애를 만났다면 아마 줄섰고 그렇게 잘 살았을텐데 원하는거 충족하며:아마 그 여자의 수준이 그거 밖에 안되서- 마치 남자가 뭐 연예인 누구 닮은~ 식으로 이상형 잡고 연애를 즐기려는 년이 자기 단점은 인간적으로 인정하라는 식에

사람마다 그런 과거 특정 정신상태 유발하는-근데 그 사람이 아예 조합이 그런거 같은데 그런게 존재

근데 막해도 인기있는 새끼 부러워 마라-그런 새끼들은 자격을 획득했기 때문인데-외모등- 만약 딸리는 애가 노력하면 그정도 되고 외모 와꾸 관리등 그렇게 된다-(그런 드라마 배우원리 노력하면 더 나은)- 그리고 뭐 양쪽다 맘에 안드는 애는 안드는거-일반적으로씹상타쳐도 그냥 알고지내도 될거 쌩까고 하는 것들은 언제나 있으니-마치 말도못걸 연예인도 안티있듯(그리고 그게 일상 주변의 미운애와 그 미운정도가 그렇게 차이나는게 아닐 수도 있고) -그렇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집중하면 우울해질 수 있으나 인생은 자기편들과 행복하게 사는 그러 ㄴ부분이 중요 결국 가져가는 보상부분이 인생 핵심 중요

아마 쉬멜한테 똥먹이고 그런 포르노-시키는 것에 그럴 수 밖에 없는 그런 가혹 상황 자체에 쾌락을 느끼는 듯
"마더레스" 라고 애미없다고 조롱하며
-근데 진짜 고아일수도
근데 힘으로 제압해서 뭐 반항못하거나

똥싸라면 싸야돼고 하루 15~21 번씩 박힌다고
에이즈 걸리든 말든 항문이 찢어지든 말든 해야 한다고

나한테 좋다고 호감 보이는 애들-사주가 비슷한 구성이 있다 그런 여자가 나에게 맞는 것일까
친구 별로 없고 외롭고

유전자는 어떻게 할 수가 없구나... 참...

오타쿠로 분류하고 오타쿠 취급이라 더 억울해서라도 더 당당하게 대차게 살아야겠다-어차피 그런거 노력해도 그러고-기왕 그럴거 제대로 가보자고 내 아까운 인생 다만 깔보이지 말고 제대로 (가치를 모르는) 한번인생 아까워 -사실 그이유 때문에 그랬구나... 이런... 더 제대로 그런 편협 집착 버리고 이제 이 짓거리도 그만
이미지가 그렇다는데 뭐 어쩔거야 그냥 느낌이-그렇게 살아야지 결코 나쁜게 아닌데-다만 사회적이나 지네 기준으로 안맞으니까 그런거지-자기끼리 자긍하고 우리끼리 좋으면 그만 아닐런가
우리끼린 상처주지 말아야할 필연적이유-어차피 비슷한 애들 만나더라 그렇게 안바뀌어도

잘살 수 있는 멀쩡한 애를 그냥 까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부당한 시도에 부당한 대가리지.....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괜히 실수해서 낮은 포지션 하지 말고 제대로 박아서 대가리 되야지..... 보기 나름이고 사실 절대적인건 없다- 중세만 해도.

운명은 있는데 어쩌지-사주가 맞는다
어차피 다 장,단점 있는데 단점강조, 극대화 말고
가치 인정 못받는 애만 불쌍한거지-어차피 자기와 맞는 자만 인정한다 해도 그런자가 얼마나 있겠나? 다 인정해야지...

소외의 느낌-기색이든 뭐 생긴등의 이유이든- 그런것에 그런 지옥에 돌아가지 않기 위해 그렇게 극렬히 반응하는듯 침뱉는등 혹은 약자라서 짓밟는 쾌감? 중독 술처먹은 후 중독행동이나 생각없이 인과 벌레들

사주가 그렇게 조합이 되나 일시적으로인가? 다른 기둥의 성분이면?
논리적으론 참 잘맞는데 그냥 안끌리거나 그러면 이유가 있는거다 그거보다 더 중요한

아무리 쓰레기고 (기분이나 상황대로) 왔다갔다 해도 심리로 돌아가고-인간은 익숙해 졌을 뿐이고

같이 행복한게 선물이다.

근데 일본이 개방적인줄 알았는데 일본애들 말을 들어보니 그게 아니다. 뭐 속속들이 몰라서 그럴 수도 있으나 내가 추려본 바론 그렇고- 어느날 눈뜨고 태어났는데 정신차려보니 그냥 돈없는 애들이나 기타 등등 그런 AV로 팔려가 벌레를 성기와 항문에 집어넣고 미친년처럼 연기하며 좋다고 똥먹는 포르노를 찍게 된다면?(그 정신구성상 충격이고 뭐 그런게 일본 여고에서 떠돌거나 동영상을 남자애들이 보고 여자애들이 알고 하기도 하는걸로 알고 있다 특히 sns 에서 돌려보다가) 마치 북한에서 태어난 기분이나 마찬가지일 것-사실 이지메나 왕따나 뭐 그런 성적으로 개방된 풍조가 많은 것도 문제이나 사실 일본 사회 곳곳에 그런걸 도사리고-사실 한국이든 중국이든 일본이든 세계 어디든 태어나면 유전자는 같을 것인데(뭐 장소따라 달라져도 그게 사주구성에도 반영되니까) 그런식으로 하여 그런 위험이 있다면?-그게 일본식 히키코모리가 되는 원인에도 작용하는 듯 하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고 그 악성이 한국보다 기십년은 앞서가니 아마도. 더구나 야쿠자가 합법화된 나라아닌가. 개인 여자의 힘으로는 이겨내기 힘든 불안한 현실일지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는 것도 운인데. 그걸로 -그 약점을 이용해 완전 작살내는 시스템이 아주 잘발달되어 시스템화되어 구성되 있는데가 일본 물론 지진으로 불안하거나 하는것도 한 이유가 되긴 하겠으나 그런 길이 없다면 아예 하질 않을텐데

아름다움을 만들어가고 싶은 애들도 있고 세상의 피해나 그런게 맘이 통했을 수도

친구도 구하며-바르게 살려고

모두가 악해지는건 아니고 모두가 까지는건 아닌데

글쎄 과거에 만났다면 구해주는 쪽이 되었을까?
그거라도 하자가 아니라 이젠 세상에 치여 완전히 반대인데

다만 대세가 아니라서 아닌척 하고 적응할 뿐이고 그런다고 유전자가 바뀌는건 아닌데-발현은 좀 달라질 수 있어도

사회가 그럴 수록 양극화가 더 심해지고 그 현상이 일본 히키코모리
종교도 빈약하고 악들이 넘쳐나는-숨어드는게 더 취약계층에겐 안전할 수도 있는 그발현이 무조건 망상이 아니고 과잉잘못된 것도 아닌 합당한 병폐 일본사회
특히 시골사는 일본

잘모르고 안까지고 막하는 그런 애들도 있는건데 배려없는

오해는 하게 하나 - 당장 너도 무서워서 더럽게 안굴리는데 그런거 다 고려해 그렇게
그런애들끼리 통하게 그게 맞는 표상

모든건 다 이유가 있다. 정말로-이유가 없는 것도 이유 단지 끼워맞추기만이 아닌 구조

남자 많은 년은 이유막론하고 안된다-설령 닮았다 하더라도- 늙어서 맛이없는건 둘째치고 해볼걸 다해봐 뭘해도 감동이 없고 그냥 수많은 남자가 한것중 하나에 불과하고 언제든 떠날수있어 포획도 힘들고 기본적으로 그냥 즐기고 살자는 주의라 결혼해도 문제다. 힘들기는 뒤지게 힘들고-사실 그자리에 누가 가있어도 상관없는 문제일 수도 있는데 목적은 추억인데 추억이 안된다 그런문제 마음을 나누어야 하는데 그게 안된다 그러므로 엑스

단지 현대사회에 적응못하는 거라고 그래도 왜 그렇게 현대사회가 나고 적응못하게 신은 그따구로 만드셨을까

부당하게 짜여진 인간 미비성-예방에 치중하지 않는 반쪽짜리 법을 따를 이유는 없다.

사실은 그게 지나고 나면 단회성 이벤트였는데 그런 것들의 연합이었는데 그걸 일련의 어떤거로 기억하는건 그 개체단위 구성단위나 아니면 그렇게 어떻게 할 수 있었다 하는 그런 '가능성' 때문이었을까

단편적인 에피소드나 작품에 불과한데 "그사람" 으로 하여 스타가 되거나 주목받을 수 있는 그런 시공간적 구조-역시 시간은 가나
예수님도 그런식으로 조명-신이 구성한 법칙

그건 권력욕 들어 그다지

솔직히 또 이 사회를 개선해서 또 뭐할껀가 어차피 실존 자체가 쓰레기인 인간이

그런 지난 시공간-계속 가는데 뭐 그런 인식이 얽혀 애미애비 그런식 형성 그러나 본능대로 뭐 병신새끼가 질투하거나 기타등등 잘못인식된것도 뭐 잘못인식이고 아니면 그런 맘에 안들어 더 그런 오류건 악연으로 맺히건 기타등등 짐승

그런 근시안으로 치고받고 하는 심리들로 마치 인간이 "자유" 인식하듯 그런식으로 뭐 구원사역이니 할만큼 여호와는 유치했는가?

인생에 한번 뭐 꽃피우는 그런걸 절대적이라 인식할 만큼 개연성이 있고 통합적인가? 앞서 말한것과 비슷한 문제

근데 제3자가 더 잘안다고 (구조상) 그렇게 근시안들로 처돌아가면서 뭐 달걀논쟁하고 사로잡혀-또 그런식으로 "자유" 라 혹은 우연한 시간가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신의 뜻대로 하듯-물론 이론적으론 수많은 사상가중 집필한 예수가 뜬거같은데 믿어주겠다는거다 사후구원을 믿으니까- 그런식

근데 당시 줄리어스 시저가 다 장악한 그런 방식에서 무력의 시대에 그런걸 부르짖었으니 황당하고 그 유전자 작동상 그게 못받아들인건데-당시 시대상 갇힌-그런 과학적 원리를 신은 왜 거부했을까?

그런식 시간은 이미가나 인과가 있다 그런식-그러나 자유로돌아가게 해놓으셨다 뭐 그런부분도

뭐 당시 기준이겠지만-지네가 무력이나 정치기준-

근데 뭐 기준은 정하기 나름이라 요즘엔 사상이 무력도 득하고,

근데 당시 포도주 상습흡입이라 그런지 뭐다 유치해 지금은 -나중에 봐서 그런지- 지금이나 그때나 똑똑한 의식은 통찰있던거 같은데 침뱉고 행동도비슷

그러나 영화두고 뭐 왜 지금 안도와줬냐 지랄하는 근시안 병신같이-어차피 느끼고 사는게 그만인데-

그런짓인듯

동물보호법위반-결국 인간도 동물이고 물질이듯 그안에서 추상인식 생각이 맴도는 것에 불과한건지 사상의 진화

현대는 너무 감각지향적인지 그때를 이해하는건 논리등-하나님은 그때 어쩔 수 없었던 것들-피자판이라 비하하나 그런거나 와인등 그런거를 이용하셔서 상징하시고 받아들이라고-논리, 이성으로-문학적 가치는 그다지
보기나름이나 미적으론 인간 절대미

근데 그게 자기 행동이 자기맘대로 안되는거다-지팔자대로-지금이야 과학적으로 방법론이나 통제하는게 퍼져서 그렇지 그래도 잘안됨-그리고 현대의 잣대로 보면 완전 비논리인데 당시 유대라는데선 그게 통용되며-지금 세몰이하며 선동질 하는 애들 수준밖에 안되는데 정확한 논리없이

그런데 그땐 어쩔 수 없었을 것-당시 생물 그 수준으로 이해도- 당연히 그냥 반란분자로 보지-지금도 그런데-하나님은 비논리인자만 구원하는가? 참......

민주당이나 그런 놈들과 다른게 뭘까 문선명과 그냥 믿긴 하겠다만 현대시점에 인간 인식이 상대적이긴 하나 그나마 최선이고 잘 인식하고 있다고 볼때

불쌍함의 상대적-그런 뇌 살면 그런- 그정도가 뭐 그렇게 한다고 그 정성이 지금은 뭐 더 하고 더먹으면서
지나고 나면~ 그러는 인간 헛점 구조나 생성물이 만들고 좌우하는 그런점 근시안내에 갇혀 인간신호로 개실수들

예수는 상관격 빨갱이 짓의 최후-죄가 없다 하지만 당시에 내란죄-시저가 다 장악한데서-현실 원리를 잘몰랐던듯

잔인함은 계속되고-신이 그걸 이용해 뭐 죄 대속했다는데 그런 상황을-근데 왜 그게 못알고 못퍼지고 한 시공간의 잘못은 어쩌지 못했는지?

현대에 한국에 태어났다면 그냥 훌륭한 데모꾼이 될 수 있었을텐데 억울함-그러나 절대적인 팔자?
지죽음을 알지 당연히 개기면 확률상-당시 너무 튀어:근데 그걸 자기가 어쩔 수 없듯 개념화하여 알고 조절하는 과학시대가 아니라 지유전자 대로 한것일 뿐인데

지금이야 패턴화하여 알지-당시에도 파악하는 자들이 있었겠지 교육받은 바리새인등- 근데 예수는 몰랐던듯 그것도 구원사역의 인과에 들어가게 포함시켰다는건 그걸 이용하여 신이 방치혹은 이용하는 것에 정당성이 있다는건데 그게 정말?

추억의 행복-이시점에-단지 인간에겐 그게 최선이고 천국등 뇌자극-당시엔 모른 상대적인 유토피아

근데 그 흙더미 사막속에서 예수는 현실원리에 좀 어두웠던듯 그래서 신의 희생양이 되었다고 하지만 시저는 무력천하통일할떄 자기는 사상으로 어떻게 해보려다 자기 장기로

그 이후에나 알려지고
당시는 심리상 걍 내란죄
상대적인 시공간에 만들면 죄긴하나-다시 추억으로 돌아가서 이시점 여름
상대적인 시공간과 인간의 실존에 겨우 그딴데 낚여 뭐 자유성으로 인지한다지만 하여튼 고달팠다 시발
그런게 가능한 구조도 좆같으나 인간의 실존의 상대성에서 비롯-우주 저편의 정보로 그렇다 하지만 하나님의 놀이터

그럼 그 당시에는 미쳤다고 시저가 군사조직하고 장악하고 했겠냐고(진화심리학적으론 유전자 개체생존상 사회사상가 보다 당시환경이나 "운"(신이 지금까지 괴롭히는-예수도 극복못했던)으로 인해 군사적 방법이 효과이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근데 예수는 정보도 없고 인과로 인해서 다 제각각 형성된- 진화한 두뇌, 대가리 기반으로 각기 형대로 뭐 애미도 되고 동생도 되고 장사꾼도 되고 사회운동가도 되고 군사도 되고 병졸도 되고 그지랄 하면서 인식하고 살았던건데-예수도 정보도 없고 과학도 없고 지식도 없어서 그냥 인과대로 자기조절도 모르고 그냥 가진 정보로 그러고 뭐 반응하여 한건데 그런 제각각 시공간이나 인과나 그런 미비성, 정보없고 그런게 아직까지 이어져서 왕따를 당하거나 하는게 아직까지 해결 못하고 그렇다는 그런 점

근데 그 당시나 지금이나 똑똑한 소수는 알고 있었을 것이다-그러나 멍청한 다수가 그러고 감성팔이나 그안에 감성주고받는데 침잠하여 그렇게 퍼뜨리고 한건데-당시엔 왕이 없고 그런 방법론이 없었냐는 것이다-다만 정보가 미비하고 그랬던 건데 예수개인이- 당시에도 시저가 그나마 현실, 합리주의로 군대를 운용하고 다른 국가에서도 왕이 있고 다 그런데 중요한 부분은 예수가 왔다간 후에도 그다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하나님 대가리 안에선 뭐 변했을 수 있겠으나 잔인한 새끼지 지 얄팍한 감정하나 어쩌지 못해 아들로 죄를 대속하게 만들고 하는 강박증새끼:우주밖에선 그렇게 생각이 처돌아가나?)- 뭐 제자들도 다 비참하게 죽었고 근데 끝까지 맞다고 믿는 꼴이 공산주의 다망했는데 그게 맞다고 주장하는 그런거 보는 거 같지만-

어쨌든 그게 중요한건 현실에선 그방법이 통하지 않는다는거다-물론 권력욕은 아니었겠으나 그런 심리나 유전행동도(상관격식) 죄사함사역에 이용했다는건데 신은 왜 그따구로 지저분하게 이거저거 심리로 그런식으로 인류의 죄사함을 꼭 하고 또 만족했어야 했을까?- 이렇게 얄팍한 감정에 낚이거나 감성주의에 빠지거나 비현실적인 그런 여러가지 논리 오류나 그런거에 빠지는거와 뭐가 다르지?-현실 지배원리는 그런거고 그게 맞진 않으나 현대고 뭐고 시공을 막론하고 오히려 그 이유를 진화심리나 시공간지구에 적응한 결과라는 해석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고-단지 한각도의 확대해석만은 아니라 본질에 접근한-인간이 여러면이 있다 하더라도 생존에 기준한 해석은(그게 중요하니)- 사후야 어쨌건 어쨌든 당시 비논리를 현대에도 받아들이라는건 그게 구원의 조건이 된단 얘기인지?

단지 감성주의에 안빠지고 역사적 인물중 하나로 보는 시각은 왜 틀린 것일까

생긴게 어쨌건 천재적인건 존재할 수 있듯-인간기준:미비한 다수가 인정안하면 그만이지만 진리는 사실

소수의 그런 광신 멍청한 집단이 그렇게 성경이란걸 써서 파급력을 가지고 정당 규정화 될 수도 있는 것이고-뒤질때까지 현실모르고 확신가질 수 있는거고(왜냐하면 당시 충격으로 또 당대 정보미비등)-그때 모성애가 지금과 다르겠냐? 그건 아니다 그런 생각이나 그런건 비슷-그리고 뭐 자격을 얻어봤자 표절하고 여전히 지금미비와 마찬가지고-그런 담배빵 투성이 새끼가 교수되지 말란 법은 없고-어차피 상대적인 진화 유전상황이니 다만 확률문제- 그때 짓거리가 지금 주수도나 문선명과 다른게 뭔가 그건 과학적 생각이고 사실은 지가 신의 아들이라니 그걸 시공간 이 속에서 그냥 믿는거지 그러고 구원받고-근데 신은 왜 그런식의 유치한 구원방식을 주장하고 짰는가 모르겠다-당시 수준 한계인지 업그레이드가 거의 되지 않고 있어- 말하자면 그 소수의 집단이 무논리로 전파하면서 다른 심리고 나발이고 한개만 주장하며 이루어지는 폭력(보통 이런 무식성이 현대, 현실에선 참극을 발생시키는데-경영자가 경계해야할 부분들) 으로 지네가 시간지나는 신의 폭력도 어쩌지 못하고 그게 퍼지고 믿어야-근데 다른나라가 존재한다는 것조차 알았을까- 당시 중국이나 그런데서도 엄청난 만행들이 일어나고 있었는데 지네 근시안 우물 속에 갇혀서 지랄하다가 (사실 그게 인간의 본질인데 현대는 진화심리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런식으로 구원을 한다? 성령이 하시리니? 그냥 신은 방관자라고 본다 그런 면에선 예수가 왔다가도 사후는 바뀌었는지 모르나 여전히 지금이나 후나 똑같은데 다만 똑같은 상황을 이스라엘은 이전은 그냥 에덴동산 쫒겨나서 그렇고 후는 테스트다 라고 주장을 하고 있을 뿐이다.

인간은 과학적으로 단지 효과 있는거 찾아 하고 효과보고 단지 논리가 승리의 이유인데-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생존을 위해 개독원리로 하면 피본다는건 이미 오래전에 깨달았지만 그래도 믿겠다는건데
아버지의 뜻? 씨발 니같이 된다.

당시가 현대와 다르다 하나 물리적으로 뭐 정신은 그게 그거였던거 같고 인간 뇌라는게 거의 진화를 멈춰서- 당시에도 현인이 있었겠지(지식등으로 도약은 좀 부족했겠으나)-

현실생존잘하려면 현실은 가이사(캐사르)의 원리대로, 사후는 신의 원리대로 이다. 그게 답

사실 겉으로 보기엔 물질적으로 다 잘돌아가는거 같지만 그런걸 가르는건 사실 원리라서-보이지 않는게 결정하기도 하고-그게 그런 놈들이 밑바닥 구르는 이유이기도 하고 현실에서

뭐 그래봤자 한평생 사는거겠지만 어쨌건 그때나 지금이나 그게 그건
신의 아들인 예수도 전지전능하지 못했는데-다만 이벤트적인 능력만 뛰어났지

돈보다도 중요한 행복이라지만 별 상관없다면 아닌 상대적인-그리고 그건 죽고 못사는 연인들에게도 일어난다

결국 인간은 나이마저 물질이었던
근데 계획을 하고 뭐 그러면 그게 비열하게 보이는데 말이다 그런 느낌이 확오는데 억지로 가식 연출등-너무 진실을 하고 뭐 그런식으로 하는 느낌이나 그런걸 잘알아서 그랬는지

근데 그때까지 구성되고 그런 것이 발휘되면서 그런것이 시간, 공간 그것의 조화와 자유따위로-시간의 제한을 받지만- 그렇게 발휘하고 하면서 생겨나는 "인과" 뭐 가능성이니 뭐니 그런 영역이 있다지만--- 그런거로 인해서 뭐 처음 생각나고 그런건데 "실족시킨다." 인간기준에서 볼때-예수님이 그런걸 탓했어도 사실은 그렇게 잘못보이거나 예를 들어 예수님영화를 찍었는데 별로 멋지지가 않아 안믿게 되면->그게 지옥 그런 상황에서 "실족시켰다." 고 책망할 수 있는가? 과연 그거도 인과중에 하나의 새로발생한 해프닝에 지나지 않는데-이렇게 근시안적이고- 오히려 인간의 지혜가 잘못인식한게 아니라 옛날식 사고방식 많이 업그레이드 시키고 공부좀 해야할듯 진실이고 나발이고 전달에 있어서 그게 바로 올바른 개념화 제대로 인식 그건 몰랐을때 이게 뭔가 그게 뭔가 잘 몰랐을때 개념화 못했을때 얘기고 이건 그게 아닌

새로 일어난 해프닝에 지나지 않음-인과라는게 실존하건 아니건 본질이건 인간 편의상 개념이건 말이다.

하루하루 추억을 위해 산다.
너무 하지 말아야할 못할짓을 많이 했다 정작 적은 다른데 있는데 결국 애꿎게 내가 피해본것과 비슷한 일이 많이

구설수나 그렇다는건 사실은 그렇게 얽혔다는거-표적이 되었다든가 하는 문제 아무하고나 친해졌다기 보단 10중8,9 의 본성이 쓰레기라는거 구조적 자체의문제 다만 깨달은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나온 현상 그것이 사실 진실이고 진리
그게 진짜라는거
그게 원리이고
그거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현실이

비매력에다 그냥 인간 종자 쓰레기들인데 그거 자체가 현실이고 그렇게 신경쓰고 굳이 존중할 필요가 있을까 한번인생에 나중에 돌파를 하든말든

그냥장단점도 아니고 꿀리는구만
진짜 얼굴만 본다

인과로 인해 뽑아내는 사건-개독믿은 죄지 그니까

말을 할때 제압하거나 존경하는건 뭐 그런 기질 조합느낌을 보기 때문-정지사진 보다가

그리고 사람은 그 기질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기도 하고 느낌이 완전 백팔십도 달라지기도 한다 기질 활성에 따라서-완전 다른 사람으로 살기도 하고-뇌의 저장에 따라서-유전의 마법인데

원래 기질이 나기도 하고

사진을 찍으면 어색한게 더 많거나 아니면 그런 진심이 많이 묻어나는 자는 그렇게 살고 있다는거고 아닌자는 관리가 좀 되는 정신으로 살고 있다는거-물론 인위적으로 하여 그걸 건지기도 하나

단지 그냥 인과가 아니라 원래하려던거 한

그게 꼭 미래 큰일막기위한 강박은 아니었다-그런 상관없다는게 일상감 직감 그게 맞다 실은

배합이 그런거구나-그렇게 범죄니 마약이니 그런거에-솔직히 남이 살인등 외모보고 왕따등 삭막하고 비열, 치사한 세상인데- 가족애가 들어가니까 마피아 그런 느낌 그런 배합 교묘히 속인 뭐 그래도 "가족하고 하기 싫어" 하면 가족 팔아먹은 새끼고-상대적인 촉수인데 결국은

"왜 남에게는 친절하고 우리(친구)한텐 이러냐"
근데 거의 누구나 그래서 근데 오히려 남한테 가식으로 대하는거라고-모르니까- "친구한테 가식으로 대하면 그게 더 의리가 우정이 아니지"
친구한텐 진심으로 대하고 오히려 남에게 더 마음이 없기에 그런거라고

그런 지네끼린 그렇게 온정적이다가 그렇게 비호감에겐 싸늘해지고 정신으로 행동으로 가혹한 미친놈들

내 친구가 십이년전인가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 대기실에서 와~ 연예인이다~ 그런식으로 신기해서 뭐 인사하고 했는데 그냥 다 무시하고 쟤뭐야~ 식으로 짜증난다는 듯이 쳐다보고 지네끼리만 반갑고 선후배 안녕하세요 그런식으로 하는데 그러고 방송들어가니까 친한척하고 농담하고 별지랄 다하다가 끝나고 나니까 또 쌩까고 그중에 팬이라고 사진찍어달라고 하고 그런거만 되고 그냥 왔다고 한다... 말하자면 그런 실체인데 훗날 돌이켜보면 소시오패스만 모아놓은 집단처럼-그렇게 사람 이미지가 전부이고 상품화하고 그런 극단화된게 방송 저도 모르게 젖어 속는
그런데서 살아남은 병신들이 바로 연예인 집단들
그냥 그런거고 대마초쟁이 그냥 인생에서 살아남듯(누리고 가듯)

인기없으면 사람취급도 안하고 인사도 안받아주고 개무시하고 그냥 지네 꼴리는 감정이 쎈-
그런데서 살아남은 병신들 차별심한 연예계-평판과 인터넷 소문이란 강제력이 생긴지금은 모르겠으나 그것도 사람다워서 하는게 아니라 강제력때문에 한다는 것이다

어차피 자기 즐거운거 누리고 가는 한평생이긴 하다만 그런시시한거-평생 뭐 그런 허술한거 안들키고 완벽한척하고 인간이 그럴 수 없는데 어쨌건 잠시 신되서 좋았겠지 뭐

근데 한국이 그렇다. 다른 것을 인정하지 못한다. 학교도 일진들이 먼저 일반 애들을 거부한 이유도 있겠지만-물관리나 뭐 지네끼리 똘똘 뭉쳐 행동하는 습성으로- 뒤집어 보면 일진들이 겁만주지 일진들도 친구없는 왕따 아닌가. 물론 지네끼린 50~60 명 인맥 만들어서 알고 지내고 놀고 하지만 사실 일반학생이나 일반인 사이에서는 왕따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당연한거 아닐까. 2NE1 은 특이한 것으로 뜬 그룹이다. 일반적인 연예인이 아니다. 그러므로 거기도 학교와 마찬가지라고 본다. 사람사는데, 특히 한국은 자기와 다르면 친구가 될수없다.

그리고 뭐 yg 가 끼리끼리 논다고 하는데 그것도 마찬가지다. 일진들은 일반애들하고 친구가 될 수 없다. 초등학교때부터 일반애들도 거부하고 일진들도 친해지지 못한다. 그런데 노는 애들끼리 서로를 알아보고 친구가 되면서 걔네끼리 챙기게 되는 것이다. 근데 만약 지네끼리 똘똘 안뭉치면 일반애들이나 오타쿠만도 친구가 없는데 매일 혼자 다니면서 난리 칠 수도 없는거고 당연히 식구끼리 챙기지 안그러면 누가 챙기겠나? 그건 사정은 마찬가지인데 사실은 YG 가 자기들끼리 똘똘뭉친다 그러고 비난하지만 사실은 그런 상황은 일반 사회가 만든 것이다.

그리고 일진들하고 일반인들이 잘 못친해지는 이유는 일반인들 댓글처럼 외모다.-사실은 그렇게 사람들이 단순한데 한마디로 외모로 왕따를 시키고 외모로 피하고 외모로 친구가 안되는거다-분위기나 풍기는 포스등 그냥 거기에 희생자인데 뭐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세상은 계속 그렇게 굴러갈거고 그건 하나님이 만드셨다고 그러니까 그 분이 책임지셔야 겠지.

근데 예전에 이효리도 방송에서 말했잖아
yg는 자기네들끼리만 논다고.
그냥 딱 봐도 yg애들은 자기네들끼리 똘똘뭉쳐서 노는게 보인다.
뭔가 우리는 너네랑 다르다! 뭐 이런거라도 보여주려고 하는듯이
지네끼리 똘똘뭉쳐서 노니 다른 사람들이 다가가고 싶어도 못 다가가지

다른멤버들은 모르겠고, 씨엘은 정말 다가가기 힘들어요.ㅎ

성형안했어도 안다가갔을듯
70년대 일본 폭주족 양아치처럼 컨셉잡고
그걸로 떴으면서 좀 이율배반 아니냐?

개오크에 기센여자라 안가는겨 ㅉㅉ

당근없지
저게 사람이야
괴물이지
남지들이 정신빠젔냐
저런괴물을처다보게
방송인까 친한척해주는것지
넌 거울도안보냐?
니가봐도 거울속에 니가 괴물보이지?
잎술도 안움직이는얼굴

헐 !!..성괴
진심 ..무서워

어지간한 걸그룹은 남자아이돌이 그냥두지 않는데...
2NE1은 쫌...
봄풍기 힘내라

성형 전엔 박봄도 산다라박 못지 않게 미인이었는데.

괴짜가 아니라 괴상하게 생겨서 그래. 게다가 yg는 끼리끼리 문화가 있잖아.

근데 그게 어쩔 수 없다-아무도 외부에서 안다가 오니 지네끼리 개성을 인정하는 자들만 챙겨준다 사실 그게 일진들 특성-사회와 반대되는 일들을 하니까

일진이랑 비교하냐? 일진은 애들 삥뜯고 권력 놀이하고 그런 거고 보통 애들은 그런 짓 하기 싫지.

예수도 사실 외모와 진화심리의 피해자인데-하나님이 그것을 통해서 인간의 죄를 대속하게 장치로 인정하신 것인가

투애니원이 너무 순수한 듯. 씨엘은 인터뷰도 일관련된 거면 잘 하는데 예능이나 이런 데서 노는 거는 서먹서먹하고 안 함. 그냥 그런 노는 자리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게 이해가 안될듯... 사람들은 얘네가 끼리끼리라고 생각하지만 보통 사람들 커뮤니케이션하는 거 보면 결국 끼리끼리다. 술자리 가보면 그게 다 그렇지 않나. 절반은 그냥 사람들이 뭔말하는 걸까 싶고.
가식적으로 친한척하는 친구는 없으니만 못하다.

없는게 차라리 마음 편해.

일부러 그래서 강한척 한거군 그런 대단한 애들하고 합작했다 식으로 실력과시하고

사실 일진을 먼저 배신하고 소외시킨건 진화본능과 가정과 사회나 인간 저열한 본성들 아닌가...

아까부터 일진하는데 자꾸 겉모습 화려한 애들이랑 일진이랑 비교 안하면 좋겠는데요-_- 일진이랑 일반인이 왜 친해져야하는데. 일진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건 일진 본인들이지 주변 사람들은 걔네가 민폐고 위험한 애들인게 당연하지. 일진이랑 외모가 다른거랑 다르지.

깊이 들어가는거도 상대적인거 심각한거로 받건 아니건 인간자체 실존이 상대적인데

그 구성체 수준이 그거 밖에 안되는거? 근데 그게 어쩔 수 없다 사실 그게 현실

그리고 사실 누가해도 상관없는걸 떠맡아 히트친 그런 일들이 많다- 붉은 악마가 그렇고 대선자체도 그렇고(사실 원래 왕정이었음 본능은) 그때 니드-서태지도 그랬고

옛날엔 군사력이 힘이었다면 이젠 법에 안걸리는 력이 힘

그래 깨달은거도 운이라면 운이다 오늘 이렇게 하는것도 뭐 도약이든뭐든 인간에게 의미있는 착각이든 인간에겐 이게 최선 이라고 그게 유일한 자유 이안에선. 신이 규정한.선

이 여자 짬지털없고 결박당해서 하는 그 배우맞지? 나도궁금하더라 오르가즘느낄때 미친듯이 부들부듯 온몸 떠는게 너무 이쁘더라 서서 뒤치기 당하는데 막 다리 힘 풀려서 광우병걸린 소마냥 부들부들 떨더니 무너지면서 바닥에 순식간에 넘어지는게 너무이쁘고 사랑스럽던데

근데 일본 한 야쿠자가 에이즈가 걸려서 그걸 그만두고 그랬다는데 그 후에 생활 접고 동료도 거의 없고 그럼 그게 야쿠자인가 에이즈 환자인가

어차피 심리로 가지는 권력인데 시디나 그런 새끼들은 솔직히 벼랑끝이라고 봄-갑자기 어느 순간 돌아설지 모르는
운좋게 감빵에서 경멸안당하고 애첩으로 살았다 쳐도 밖에 나오면 그게 사람이겠냐고 그런식

그런 표식을 무시할 수만은 업는게 일반사람이 못겪은걸 겪었다는거야 어쨌든 뭐가 진행됐건 후광

무지식상태에서 개념화하고 진실을 알아가고

나도 자기보호로 그랬을 뿐이다-소중한 가족의 시간을 박살냈다는 것도

그리고 어차피 부당한 인간을 굳이 그때 좋게 해야할 이유는 무엇일까. 그때 변했다고?-기억하는건 그게 아닌데 본질과 본성이- 단지 그때 훈육해서 새사람이 되면 리프레시되는건 아니다(새사람도 안되었지만)

어차피 좋게 하는 것도 쾌감충족이라면 고통을 줘야 하고
결국 좋게 하는 것도 도덕문제라기 보단 호불호-영양좋은게 맛있듯-진화심리가 얽혀있을 따름인데

저절로 몰입과 이슈가 되는게 아니라 인생 자체에서

왜 애비로 인해 망가진 것을 근시안으로밖에 모르고 내탓을 하고 지랄한 것일까 지네만 안락한 생활을 하며 나몰라라
반드시 보복하리라 인간은 불량품이고 쓰레기다. 공룡과 같이 이로인해 멸종할 것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자식이 그렇게 된건 다 부모탓이다. 사회탓이고 그리고 그렇게 집중하여 뭐 어른들의 놀이인 종교니 정치니 즐기듯 그런거 강요도 마찬가지이고 그런식으로 뇌가 망가지며 근시안적 감정반응이나 그런식 하는 인간 황당 개체도 답없다.

사실 치유계가 흥행할 수 없는 중요한 이유가 있다-가족도 아닌데 그런 조건반응으로 별것도 아닌거 때문에 생존력이 떨어져 버린다.(매력도 씹창-도태자들) 그래서 차라리 그깟거 안하고 말지 그냥 즐기며 더 좋게 살아가고자 하는 것이다.
세상모르는 병신들이나 낚이지
어차피 저변은 다 성욕인거

마치 뭐 원래 바닥이 안더러우면 떨어져도 그만이듯 그런 근본-근본의 중요성이 있다.
순차적 근본-시간가는건 어찌못하나
사실은 제대로들 안해놓으니까 도미노로 사건이 나는것
그렇게 미리 해놓거나 그런데 그런거 하지 말거나등 한 개인이 떠맡기는 불가능해서 걍 나몰라라 다 방치하다가 인간사회큰문제

난 늘재수가 없다 하지말고 부주의, 능력미비
-간단한거도 컨디션등등 쌓인 모든게 그런 것들의 전부라-완전히 그런거 안타는 조합도 위험한데

신부터 아주 그렇게 좆같이 쌓아나서 본성이나 인간구조-이세상 시작이 문제이듯 그런거

인간이 다 떠안아야 하듯-미안해요 미안해요 할 필요없듯
반대로 편리하게 정상적으로 다 쌓아놓고 해놓으면 뭘해도 편안한 그런게 있으므로

평범한 사람도 누군가에겐 특별한 선물이다.

구조상 뭐 그럴가능성은 높다고 하지만 그런 쓰레기 인간 세상에서 뭐가 그렇게 미안한가
그 개인을 두고 봐도 불합리에 보이지 않는데서 드러운짓한 쓰레기인데
야쿠자도 애미에 대한 연정이 있나보지
지도 늙어가고

한 인디가수-초등학교때왕따였다 그런데 중학교때 일진-자퇴- 그러다가 음악하다가 가수
왕따와 그런게 반복적으로 나오던 아마 여자라서 가능

사실 인간은 뭐가 표상이 나건 상관없는거 아닐까- 단지 시간과 인과가 만들어내는 착각이지 필연이니 인과니 하는건-사실 인간기준에서 진화된 그런 뇌가 보기에 그냥 일어나는 수많은 해프닝중 하나가 아닐지

일진들이 외모에 민감한 이유는 권력놀이 때문-인간 본능뇌가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철저히 맞추는거-온정적이면 굳이 권력놀이 할 필요가 없지
그게 본질인데 외모에 신경안쓰면 진짜 뭣도 아닌 모순이지

결국 그렇게 가진자가 함부로 하고 고깝고 질투, 분배에 집착하고 하는게 편협한 한부분의 생각이긴 하지만 어쨌든 그게 혁명을 일으켰고 인간 공동체에선 중요한 그런 구성 개선 혁명

굳이 몸은 그게 그건데 굳이 어려운거 안먹지-그게 사실 진짜 선수 최단시간에 제일 많이 먹으려 성병없이 어차피 목적은 몸이지 기분 플러스 거기다가 노계에 겪을거다겪은 까다로운 그런거 불필요

법이 막아주는거지 여호와가 왕따 막아줬나
현실최선

부자들이 지금까지 가난한 사람 한번이라도 도와준적있나-그 막대한 재산으로-룸싸롱 술값이나 줬지- 다 죽여야 한다 부자는 무조건.
겉만 쇼하고 지만 아는 새끼들

근데 살면서 죄책감 가져서 어따쓸건데 생존에 하등 도움 안되는 마치 잘생긴거 보는거 비슷한

씨발 말을 받아주고 친절하게 해주니까 더 깔보고 마치 호의가 있으면 그게 권리인줄 알고 지맘대로 할라 그러네- 아예 말을 안받아주고 말도 못걸게 해버리면 좆나 대단한 새끼인줄 알고 기는데 차라리 질투도 모를때가 덜 사는듯 싶다 애초에 아예 관계가 없으면 뭐라 할 수조차 없잖아 연예인 맘에 안들어도 댓글질밖에 못하듯 그게 피해 최소화의 길

감사함은 금방 잊어버리고 지맘대로 하려는 성욕찌든 폭력 미치광이 벌레들이 많다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면 불이익이 오는

당장 댓글만 봐도 알지-인간을 먼저 인간으로 안보는데
여자는 무조건 성적으로

연예인 된게 고까운지 좆나 악플에-거의 뭐 일반 벌레 새끼들 회사왕따나 길거리 고깝게 보는 수준-그래서 요즘이 그런 시대라 믿을 사람이 없기에 믿는식으로 자기와 통하는 그런 느낌이 상당히 중요한 시대다 친해질 사람도 없지만 친해져야 할 사람과 친해질때도-나머지는 뭐 이익있어도 쓰레기-이득이 있다고 독약을 먹을 쏘냐

근데 악플을 전체에서 5% 가 단다고 하지만 과거 군집을 볼때 그런 새끼들이 나머지 의견을 표본조사처럼 한다- 실제로 설문조사할때 97% 정도가 바쁘다고 끊는데 그런 응한 새끼 설문을 토대로 해도 대충맞는다. 그런거 볼때 인간 심리가 상당히 흡사한 부분이 있음

두친구가 있는데 한친구에겐 끊임없이 대쉬와 호감 표시등-사람인척- 그렇게 들어오고 바로 옆에 여자에겐 그다지 없다.
그러면 그 여자가 자기 친구에게 대쉬하는 남자를 사람으로 볼 수 있을까? 근데 사람으로 보라고 인문은 강요하나 우물안 생각이고 과학의 관점에서 얼굴만 보고 그러므로 사실 그런 위주로 돌아가는 세상은 사람냄새나는 세상이라기 보단-그런 말은 미화된- 인간이 사는 세상이 아니다 사실은 인간이 아니면? 도축이 가능하지 그런세상

현실을 정확하게 해보니까 그 이유가 아니라서 지랄이 줄었다.

도를 행하고 있다. being do...

도를 가다. 길이 아닌 곳에는 가지를 말라. go to the way, in principal.....

도를 찾는게 아니라 도를 가고 있다-왜냐하면 시간은 계속 가고, 결국 늙어서 죽기 때문이다. 인생은 멈춤이 없다. 인생은 생방송이다-잠시 멈춰 쉬는 것 같아도 지금도 시간은 가고 있는 것이다. 다만 인생 전략상 쉬는 것도 투자라 할 뿐이다.....-착각하지 말지라.- 언제나 도를 행하고 있는 중

의리가 없는 것들도 지네가 친구라고 나댄다. 사람이라고 다 사람이 아닌데....

만약에 걔들이 정보화에 태어나 이런 세상이나 상황을 알다가 뒤졌다면 과연 그렇게 살다가 죽었겠는가-그런 생각을 하고-그건 잘못된 결론인데-현실 실제 본질과는 다른- 아마 다르게 하고 죽지 않았을까 생각...... 지금까지 진실이라고 생각했던게 뒤집히는게 정보화니까 그 끝은 또 모르나 말이다.

의리있는 척하는데 지네도 심리로 다 처돌아가고 그게 다 보이는데-다만 그런거에 개의치 않고 하는 뭐 그런게 다만 있을듯

왕따 엄마 피습사건- 어떤 왕따 애 애미가 피습당했는데 아마도 범인은 가해자 새끼들- 우습게 보고 쉽게 생각해서 유흥비 마련하려 한듯

어떤 개독 목사딸년 행태- 홍대에서 외국인 사귀고 여행다녀옴-아마 잤겠지

씨발 먼저 어기는데 왜 나만 맞는척 해야돼 미친

과정 다무시하고 하나만 생각하는 무식함 새끼-그게 망하는 이유
뭐 망설이다가 시간만 다가는 새끼도 병신이나

역시 그런 조건반응은 철저하게 그렇게 처리하는게 아름답다.

산넘어 산이로구나 고속도로 프리패스는 역시 돈이다 돈이 의리네 친구는 부르면 안오는데 직원은 부르면 오는구나 재깍재깍 후배도 온다

천만대군이 있으면 무엇하료 돈이 천만대군이니라 사람은 안올 수 있지만 돈은 온다. 물론 마음은 없겠지. 그러나 일은 한다. 닥치는 대로 돈벌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어차피 조건반응- 그게 길이다.

댄스하는 애들도 자존심이 있어 죄다 해외 아니면 YG네... 아이돌 댄스는 안하겠다는거다

일본 이지메를 봤는데 실제 이지메 사례- 화장실에서 한 왕따를 똥을 억지로 싸게 하고 다른 왕따 친구보고 그 똥꾸멍을 강제로 마구 핥으라고 한다. 그리고 똥이 묻은 채로 성관계를 강요한다.(남자끼리 - 그런 사례)

그리고 그렇게 똥을 싸고 그 똥을 싼 변기에 대가리를 처박고 물을 먹게 해도 좆같은데 그 똥싸고 버린 물에 적슨 휴지를 억지로 먹고 씹게 하고 입안에 가득 물게 하고 발로 차서 피투성이를 만든다고 한다. 근데도 그런 양아치들 폭력에 무서워서 그렇게 한다는데

그러고 나서 평생 집밖에 나가지도 못하는 히키코모리나 정신병자가 되는 이유들이 있었던 것이다-그런 공포의 이지메 그런게

아마 경쟁 강요에 마음이 사라진 사회 그것의 댓가가 아닐런지-인간 본능이 아무리 그렇게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상상력이란-특히 일본(마치 마루타의 창의력처럼)

일본은 다 정신차림-그런 공포의 이지메가 현실로 계속 재현되니까

근데 TV에서 그렇게 조폭이나 그런 애들을 프로파이터들이 혼내주고 하는데 사실은 한국이 마치 멕시코 갱단이나 마피아 처럼 그렇게 잔혹하게 사람을 죽이며 시체를 널어놓고 시체가죽으로 축구공을 만들고 하면서 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결국 상대적인 것인데

이미 상대방이 싫다고 하여 권력 상실 했잖아? 근데 뭐 자기 뜻대로 따라주길 원하는거지? 그나이 처먹고 그거도 모르나

이제 한걸음 나아갔을 뿐이다. 이제 부터가 시작이다.

진짜 말같지도 않은거에 다 추천하고 동참하고- 근데 똑같은걸 다른애가 하니까 완전 외면하고- 진짜 이놈에 인간 종자들은 얼굴이 전부인가 보다 느낌이

미묘한 1cm, 5mm 차이가 그런 호불호를 다 갈라놓는거 같다 얼굴같은건- 그런 인기인과 외면종자를 갈라놓는 것은-똑같은 스타일도, 혹은 자기한테 어울리는 스타일도 마찬가지

그런것들이 왜 잘나간답시고 강남이니 뭐니 다들 알고 지네끼리 ''잘나감의 기준'' 을 형성하여 지네끼리 그러고 다른 새끼들을 배척하고 누를까-훨씬 못하구만-

아마 그건 신성우와 아이돌들의 차이일듯-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미묘한 골격차이나 생김느낌 차이, 또는 당시 핫한 스타일 차이 뭐 그정도? 사실 그걸 누가하든 핫할 수 있으나 그게 대다수가 선호하는 그런건 아니라는 거지- 남자든 여자든 아기상들을 남녀노소 많이 선호하는듯 문신도 봐주고... 김태희, 지드래곤 식에 반면에 장근석은 좀 벗어난다- 그 미묘한 차이- 그게 인기의 법과 호불호와 소외를 가르는 홍해의 선이다- 그차이가 뭔지 알겠어? 그게 바로 감이다- 아다르고 어다르다는건데 그럼에도 꾸며도 그렇게 못된다 그 차이가 모든걸 결정하는 선인거 같다 인간의 뇌의 오류성
유전자가 좋은거도 아니고 사주가 좋은거도 아니다 그런데 그 차이는 뭘까-평생을 어떤 사람을 높은 자리에 앉히고 어떤 사람은 소외의 그늘에서 왕따와 이지메까지 가하며 고통을 주는 그 갈림길-평생을 목매고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그 추구의 느낌의 자본주의 쓰레기룰이란

인디가수 중에 보통아이돌이나 탤런트보다 훨씬 예쁘고 얼굴 작은 계란형의 성괴아닌 가수가 있다. 그럼에도 앨범 여러번 냈는데 다 실패했고- 단지 대중들이 선호하지 않았기 때문- 그게 단지 컨셉의 문제일까? 그런식으로 호불호란 상당히 갈린다-남자는 (특히 중년남자류) 미치게 선호하는 그런건데 동성이나 또래나 아이들이나 기타 등등 그런 대중이란 팬층이 싫어해서
아마 느낌의 차이
-근데 그런 애들도 그룹화하여 잘 기획해서 뜨는 애들이 있긴한데 그런 경우는 기획의 문제이기도 하고

인간들은 소외의 냄새를 싫어한다-실제로 인기가 있어도 그런식 냄새가 나면 싫어하게 된다 '잘나간다' 고 보지 않음-당대 자기들이 놀 "기준" 이 되지 않고 그건 문자로 푸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비주얼이고 느낌이다.

한마디로 친구로 받지 않겠다는건데-그것도 대다수 대중의 국가적으로-그건 너무한거 아닌가
그게 뜯어보고 분석적으론 그렇게 예쁜애도 왕따가 되는 이유

똑같이 얼짱카페에 올리는데 비슷해 보이는데 누구는 뜨고 누구는 안뜬다 단지 오래 올려서도 아니고 그렇게 호불호가 갈리는 갈림길

왜 골격은 비슷한데 누구는 인기가 있고 누구는 인기가 없지?

아마 낸시랭같이 골격도 안되는데 지랄 발악을 해도 팬카페 그정도 수준인 -오히려 적이더 많아진- 그런 일들도 있고,

반면에 그냥 가만히 있는데 롯데리아녀 되기도 하고

물론 지식으로 자기를 보호하게 되는 형국이다-사실 까고 보면 방송국이라는 거도 지식만으로 쌓은 탑이 아니던가 지식으로 매력을 다루게 되는-까고 보면 피디같은 새끼들도 친구 거의 없는 무매력이다가 PD나 되니까 그런 애들과 얘기하는거지 - 평균이하에 보통수준의 친구도 없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본다
판을 그렇게 짠게 문제이긴 한데- 쾌락주의 세상의 상호작용에서 인간의 본능이 만든 판에선 얼짱들이 왕, 그러나 지식인들이 권한을 가져 인정할 수 없는 법을 다루며 우회적으로 매력자들이 쾌락에 팔려있을때 족쇄를 채운

그리고 어떤 년은 얼짱들과 인맥이고 어떤 년은 아닌데 그런 차이도 마찬가지다 인간친해지듯 그런거라고 보는데 연예인들끼리도 친한애 아닌애들 있듯이 별거도 아닌데 좆나 인기 포텐 터지는 년도 있으나 아마 남자들한테 많이 흘리고 다녀서 그럴 듯-줄듯말듯 하고 거기에 홱까닥 낚여서 앞만보다가 계속 추구하는거 그룰에 따르면서 시공간 오류와 뇌의 오류에서 발생한 촌극
공통점 느끼거나

인기는 타고난게 맞는거 같다.
비슷해보이는데 누구는 인기가 있고 누구는 인기가 없다. 그 이유는?
성격없이 외모만 볼때 스타일 비슷하고

같이 즐겼는데 왜 남자만 돈내나?

언놈이 처먹다 버렸는지도 모르는 년을 왜 혼인계약서로 평생 처먹여 살리나? 물론 한년만 하는 낭만은 없겠지만 인간이 그럴가치가 있나? 고작 그런 감정먹자고

입시지옥-경쟁구도를 만드니까 성적서열대로 비인간성을 주장하며 모범생과 양아치가 발생하고 차별이 발생하고 음지화가 됨 양극화 미국도 그렇긴 하나-만약 그걸 국가에서 다 양성화하여 관리하면 범죄가 줄지- 나몰라라 방치하고 정치적인 이득 싸움만 밥그릇 싸움만 지랄하니까 거기에 편중되 좆됨

한국인들은 정이 많다 하지만 옛날 말이고 요즘 현대인 한국인들은 사업을 하면 신의가 없고, 세계적으로 특히 배신을 잘하고 이간질 잘하는 민족이라고 한다. 외국 인터넷 싸이트에서 본 것- 외국인이 보기엔 그렇다는 거다. 말하자면 일본보다 더 그런거- 왕따 비굴 근성- 일본같은 경우도 백년을 넘는 가게가 있고 유럽도 그런데-과거 건물도 수백년 한국인은 충동조절을 못해 그렇게 자기 잇속대로 아파트 대량생산-건설업자와 조폭들만 배불리고 주식도 장기투자 못함 근시안적이고 하여튼 근시안적 잇속으로 뒤통수 잘치는 새끼들이 바로 한국인들-아마 일제시대 거치며 조센징 노예근성 발달되 적자생존한 결과들..... 제일의리없고 좆같은 새끼들 중국놈들보다 더한 새끼들이 한국놈들 외모지상 성형강국

전라도인들이 사람 간잘보고 배신잘하는 새끼들이라고-사람 눈치보고 뒤통수 잘친다고 하지만 사실 그게 서울 토박이들이 더 하다. 특히 마포구... 짐승놈년들 김치놈년들이 너무 싫다. 사람이 아닌데 사람인척하고 살고 인간이길 포기하고픈 경쟁사회속에 망가진 한국인들이 너무 싫음

하나님이 다 그렇게 인간이 기계적이고 세뇌되고 기계처럼작동하는 심리나 그런 물질이 구성한 영향준 원리 그런거를 인간적으로 인식하고 느끼도록 작동하게 허용하셨다는데, 그러면 예수님이 그런거 이용한거도 그렇게 드라마처럼 느끼고 하라고 그러신 것인가?

몰랐다가 알아낸 원리

그런데 그런걸 깨닫기 전엔 잘못행동하는데 깨닫는거 조차도 시공간 속에 그런 행동원리 운이다 그런거도 신이 만들었는가? 만들었다니 예수도 그런거로 영향받고 합리화 허용한...

근데 인간이 죄를 매번 짓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한번이나 찰나에 지었다고 뭐 죄인가

또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 등 성경모순들- 강도는 아버지 뜻대로 행하였나 아니면 아버지 뜻이 그냥 예수를 주라 시인하는 것인가 그런 부분
예수도 아마 자기 죽음 완전히는 몰랐듯이-가끔 떠올리고 예측은 했을 수 있으나- 전에 실수한 것도 있을듯-인용실수등 아님 국어문법무시한 인용일 수도 있고-아마 당대 독해 실수라고 봄 책읽을 기회도 적었고 양피지 책이라 앞뒤(이미지는 되었으나 내용은)

창녀의 유혹

그새끼는 상관패인인데도 그따구로 처살았었고-정보미비일때-또 지금도 잘 통제못하는 때가 있다. 그런거 보면 꼭 그렇다고 볼 순 없지만 인생자체를 뭐 시스템에 맞춰사는거라는건가

여호와도 자신이 인과로 돌아갔었다는걸 알까? 그것이 자기도 뭐 착각이었거나 자유였거나 하는거 그런걸 자신도 알까? 전지전능하단 가정하에 모두 알고 있었던 걸까?

이런걸 생각하고 발상하고 묻고 기도하고 물어보는 자유와 정보처리?

오찾을께

근데 그때 인과에서 미비한 상황이었던 것 그래서 못했던것-
같은 시점 대비해서 다 제각각 모자라거나 못하거나 하는거 그런거 있는그대로 그런 그런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왜 사람은 그 특정 시점 다 제각각 미비하거나 다른 모습이거나 못하는가? 그런 문제의 부분...

오늘은 나의 남은 인생중의 가장 젊은날

심리대로 훔치고, 배신하고, 늙어서 인정받으면 또 뭐하겠는가 가장 좋은 시절은 함께하고 누린시저인 것을 다른거로 자아실현도 뭣도 아니다 이미 세상을 알아버리고 인간본성을 다 알았을때

깨어나보니 당연한 의무가 되어있어서 그런거지

클럽 종자 쓰레기들- 다 성괴로 외모는 되니까 이제 비율이니 뭐니 지랄을 하고 있어 미친새끼들

결국에 인간에 도움되는거 한다 식의 그런거도 인간뇌의 기준이니까-그런데 이게 또 우주저편의 정보로 진실이면 뭐 어쩔수 그런데 그게 인간이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하나님이 인과에 움직이면 인과로 잘못판단하면 구원못받는다는거네 아님 약삭빠른자가 구원받거나 다들 허술한인과로 움직여 법의 허 처럼

근데 그런 시간가고 연합 전체 자유도 있는거고 통찰 그게 인간보단 낫다는거고 경험쌓고등

최대한의 자유 마치 술정신속에서

근데 되는게 없다 되는게 없다 그러는데 그게 배움이 없고 절차대로 안하는 또는 근본이 유전자든 양육이든 꼬인 양아치들이 많이 그럴거 같으나 실상은 왕따나 과보호 양육된 히키코모리들이 더 많이 그런다. 그 이유인 즉슨 하니 부모들이 하지마라 하지마라 하면서 억압하고 구타하고 하여 애초에 전두엽이 자라지를 않았고, 또 특히 모친이 모든걸 대신하여 다 해주고 하다가 보니까 세상일이라는건 경험이고 노하우로 하면서 살아나가는 것인데 대처를 하고-그런 훈련이 전혀 안되어있다보니(사회성도 마찬가지) 학교에선 왕따를 당하고 모든 일에 미숙하게 되고 심지어 사소한거 하나도 자기가 해보지 못하고 억압당하고 하니 (마치 흥선대원군 쇄국정책하다가 외세에 대처를 못하여 식민지가 되었듯이) 자생력이 사라져서 모든게 "되는게 없는" 상황이 되는 사면초가에 갇힌다. 세상일이라는 것은 경험이고 노하우인데-누구든 작은거 부터 해보면서 능숙하게 숙달되는과정 그게 성장인데 그런 성장을 훼방하여 그렇게 되는게 없이 만드는 상황이 바로 어른이 될때까지 과보호 양육하여 자의적 판단을 없애는 행위
왜냐하면 세상은 지식을 아는 것이나 방법을 아는 것만으로 안되니까-(삶자체를 담보로 잡아 깨달음을 얻은건데 이아까운 시간과 젊음으로 남좋은일말자)- 해보고 숙달되고 자기화해야 되는 물리적 숙달부분이 분명히 있는건데 필드에 한번도 안나가본 축구선수는 망할 수 밖에 없지 그렇게 시간지나고 개체가 성장해버리면 공차기는 커녕 되는 일도 없지 그렇게 부지불식간에 무식한 부모들이 처만든다는거지-차라리 스스로 자라게 내버려 두기나 하지 억압하여 감금 강제로-그댓가를 처돌려받는 일들 뭐 내버려두고 잘키워도 보복하나 존속살해나 유흥비 마련등 그렇게 하는게 히키코모리 살인

그런다고 뭐 성공못하는건 아니나 남들보다 이삼십년은 더걸린다. 제대로 발달할때 못하고 남이한거 계속 가져와야 하니 배워야 아니 청소년일년은 어른 십년 발달이 완성되서

인도에서 태어나면 성폭행 위험, 북한에서 태어나면 인권유린 등 근본적인 정책에 따라서 인과니 뭐니 그런 시공간적인 큰판이 -자유와- 좌우 된다는건 이미 다 알고 있으나,

그렇게 막 놔버리고 막하는 그런 혹은 당했던 습관이 그게 이어지고 행동 습관이 되고 트라우마가 된다-마구 왕따당하던 여자가 그렇게 막 당하면서 망가지는 그런식에 출연이라든가 그런식 그런 식의 행동했던 습관이 그렇게 됨-굳이 겁재가 아니라도

이유 막론하고 그런짓하면 사주등 보니다 쓰레기더라-인미귀문 따위 사로잡히거나 지네 자매나 형제가 쓰레기고 그런데서 살아남으며 뇌가 바뀌거나 등
정보 계기 접해 쓰레기 되는등-결국 그정도 인생살거 그지랄하고 벌레같은거들 안그래도 그정돈 하겠다 미친-결국 계기 나중엔 못접하고 그수준에서 폐기물 아웃

근데 흥행하는 예능은 뭐 그런데 놀러가서 추억만들기식-지네가 못하니까 대신하고 버라이어티하게 유머하며 어울리고 분위기 띄우는 그런식이더라 보니까 아직 감은 잡았으나 미비한데-클럽가서 하는 거도 마찬가지 못가보는 자들많으니 기본이 대리만족 못해본거 하듯이

마치 직접 음식하면 보람은 있으나 힘들어 추억겸 지불하고 사먹는데-밖에서 먹으면-뭐 그런식

인과따라 뭐 시공간 인간이 익숙해져 자유발휘하듯이 뭐 그런점이 있다 신도 여호와도
진화과정상 의식이 적응했듯이 여호와도? 근데 여호와는 진보해도 진화는 안하잖아 물질계가 신의 세계모형이라며

자막씽크가 먼저나오듯 우주저편의 정보를 먼저 읽고 그게 가능한 구조라면 미래를 읽는거-그대로는 아니나 정보를 인간형태로 가공하여

근데 어차피 수십번 남짓 만날꺼면 근본적으로 연인만나는거하고 단골 만나는거하고 친척만나는거 하고 남매만나는게 뭐가 다를까-결국 그냥 느끼는 느낌과 기분과 마음아니겠는가?-두뇌의 마법-추억과 함께 다른 의미로 기억되는

사실 그게 그런 의미로 기억되고 싶은건지

그런 어린시절의 추억-가장 맛있었던:우연이든 뭐든 그런거 돌아가신 어머니 꼬마가 슬퍼서 가지고와 먹는

더이상 먹을 수 없고 뭐 그런 자기가 되면 슬픈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세상에

비정하고 치사한 조건반응 세상에 쓰레기들과

어쩌면 공감을 하고 싶었던거지
'자기' 는 진심이나 조건반응으로 대하고 보는 이중성의 오류적 세상과

먹는걸 보고 싶었던게 아니라-뒤틀렸지만-마음을 나누고 싶었던거고 데이트와 그런식

사실은 인과에 의해서 이런 깨달음을 뽑아내고 있지만-시공간에서:뭐 남은 그런 내 인생의 그런걸 응축된 지혜로 정보처리할 수 있어 다행이긴 하겠다만,

졸지에 오타쿠가 되서 빠져서 그렇지 클럽 그자체가 아니라 사실은 클럽에서 나오면서 길거리나 아침공기가 바뀌고 그런걸 즐기듯-"인생자체" 그런 자기의 상황이라든가(이를테면 가출하면 접하는 세상이 다르게 느껴진다. 자기가 다니던 동네도-마치 자기들에겐 일상터전이나 외부인에겐 여행이 되듯이 혹은 남의 집 방문등) 클럽 한달에 한번 들려도 그런 일련의 일상이 되는 "추억"-말하자면 밥집을 찾아가도 가면서 거치는 그 거리, 또는 그런 어떤 사람을 만나고 그러고 이어가는 일련의 스토리를 원한거지-클럽자체와 분위기도-스토리나 정서, 낭만을 충족못하면 그냥 뭐든 일시적 흥분에 지나지 않듯이-남지 않는다:결국 원한건 그거였고 다시 제대로 "사람의 삶" 에 대한 핀트를 잡게 되었다. 말하자면 인간성을 상실하면 행복과 멀어지게 된다 다시 인간주의-한국이란 자체가 너무 쾌락에 집착하여 낭만과 추억을 상실하고 인간성에서 멀어지게 된 중요한 이유중의 하나-정작 욕하던 과거 가출청소년은 다 충족했는데(요즘 말고-요즘도 상품화 추세에 영향) 그런 사람들의 소수의 편협된 그런 기성지도로 어쨌든 변화한 쓰레기 세상 거기서 상호작용 정보처리하며 인간성지켜나가기가 쉽지는 않은 세상이나-언제부터 그랬나? 하지만 사실 과거는 더 미개해서

캐릭터도 그래서 필요한 것(원인이)- 구라아니고 진심으로 뭐 어차피 한번인생 주어지고 신의 뜻이 그러니

그나마 그런 정서를 인간사람다운 삶을 꽃피우는 그런 기가 황금기라고 보는데 인류에서말이다. 르네상스가 아니라-르네상스는 소외의 시대:황금기라기 보단 문화적 빈부격차 심화의 시대 사교가 있는곳엔 그늘이 있고 왕따가 있다... 그러므로 사교가 아니라 그자리를 인간존중이 대체해야 그게 그나마 가능 인권이 사람존중, 종교라도.....

그거도 기본 와꾸는 되야 존중인데-좀 그 마음적인 여지가 넓어지는 것이나 한국은 미친것들이 조센징 왕따 근성 책잡힐까 너도나도 너무 외모민감해져

사실 그건 그런 포지션은 누가되도 질투되는 그런게 있다 이를테면 나약하고 집안좋은 범생이따위

인간을 인격적으로 존중하며 인간에서 행복을 느끼는 시대가 많이 지나서-그건 게임이론에서 배신-배신이 늘어난 이유와 비슷:서로 더큰 쾌락을 위해 인간을 망가뜨리고 여자를 도구화하고 사람을 상품화하고 감각에만 예민한 그러한 정신상태처럼 다들 변화했기 때문이다-마치 십년전 배신으로 시작한 자본자유주의 문화 찌든 소수 양아치들 처럼

사실 자식이 자기 구미에 안맞는다고 그렇게 안됐다고 개독 광신 처빠지고 지길만 가는 것도 배신행위
단지 돈갚는건 체면으로

그런데 그런 기조는 잘 안바뀐다-본성적 취약성 도 있고 "시대정신" 이 있기 때문에 그건 사실 전세계적으로 그런 현상 같은데

인과로 한번한 것도 그 사람인상이 되는 그런식의 구조와 세상 영역이 있는데

어떤 사람은 그렇게 충격으로 안받으니까 그런걸

난 스토리가 있는 그런 음악의 클럽의 분위기를 좋아한거지-마치 사람들과 추억으로 어릴떄 뭐 그런 느낌의 그런걸 원한거지 외롭게 고립되 자극만 오는 그런걸 원하는건 아니었음

문신자체의 모양도 중요하나 그걸 새기고 뭐 "놀았다" 하는 식의 의미 그게 바로 매력이듯- 매력이라든가 사회신호는 늘 그런식:만약 문신을 해서 완전 병신같다거나 오히려 왕따나 정신병자 인증이면 오히려 아니듯이 그런거-과거 담배빵도 마찬가지 사실은 화상장애흉터인데 마치 일진 전유물마냥 그러고 "놀았다" 식으로 통용되던거 그런식

인간의 행동이 그대로 그렇게 프랙탈 우주를 그림으로 그리는 식의 그런 행동-그건 어떻게 설명? 행동자체가 프랙탈이 아니라 인식과 자유로 그대로 그리는건데 마치 거울배치처럼-애초에 프랙탈이 없나? 아님 섞여서 진짜 홀로그램?

자기 자각성을 가지고 있다는 자체-그 실존자체가 홀로그램처럼 신이 짠것인 절대적인 것이므로(그안의 물리는 상대적이나) 절대적........

신도 인간의 인과실수를 어쩌지 못했음 아님 허용-시간이 계속가고-자기의 룰을 못깼나?-예수의 실수도

그땐 잠깐 들끓다가 결국 다른 남자에게 갈것을 나는 이미알고 있었네

홀로그램 우주 이론은 그동안 인간의 뇌에 저장되는게 그냥 물질로 끝나는 줄 알고 있었으나 사실은 본질이 홀로그램으로 이루어진 우주였기에 그 근본원리에 따라서 인간 개개인의 것들도 아마 디스크에 저장되듯 다 저장되거나 혹은 사라지거나 한다는걸 말해주는 듯하다-인간본질은 죽음처럼 벗어날 수 없는 발로 묶여있다 홀로그램이란

사실은 소설창작이라지만 그건 아이큐테스트에 가까웠다-이세계의 실체를 알아내는 것은:영감도 마찬가지고 불필요한 일... 언젠간 해결될
다만 물리에 영향안받는 자유의지로 열심히 사는게 길 한평생 뛰쳐나가 고우

관찰할때마다 달라지는게 아니라 관찰자가 색안경을 낀거지

신이 이 세상 안에서 제각각 그정도 수준의 의식을 주고-거의 평생 변화못함 인간 군집에서- 코미디하며 그렇게 인식하고 살아가게 딱 세팅한거다 이유는 자기재미

자기들에게 자유가 있다는 자각조차 없이 아마 그렇게들 살아가니까 그게 문제인듯-선하려 하질 않음 그것도 원리이나 인간 99% 는 악한 행동을 할 확률-가능성을 가지게 세팅-신의뜻 지금깨달은 자체도

제각각의 십자가를 돌파할 감동을 얻기 위해?-근데 자유가 없다 식의 덫에 빠진거도 그냥 인과가 아니라 그런식 함정이었던가?그걸 허용한신 마치 예수님과 제자들의 실수마냥
그걸 못깼거나 허용

90프로가 자기 본능대로 되는건데 사실은 아무리 뭐 이성이니 뭐니해도
자기 모습대로 가기도

신앙받아들일 확률등도 이미 다 정해져있는데 아무리 "자기십자가" 라지만 그게 그안에서 허용되게 만든건 신의 근시안인지-과거 신도 미비

나만 깨닫는 것에 불공평하지만 마치 현시점 돈이나 외모 불공평을 신이 허하셨듯 복잡한 홀로그램 중첩으로 나타나나 근본원리-한점에서 모이는 그런 공평함이 있다.

양자역학 가능성이 있다 하는 식의 깨달음도 사실은 플라톤의 동굴안에서의 착각일듯한 그런게 있다? 시간과 공간의 오해와 착각처럼

지금의 착각-사실은 확률대로 굴러가고 그걸 막을"힘" 이 없어그런건데-반면에 그런 "힘" 이 있는데는 일기예보처럼 막을 수 있는 현상과 그걸 인식하는 그대로-그안의 일이라도 인간에겐 죽기전 절대적 실체처럼 그런게 있는데

천국가서 다시살아야지 는 없다- (지난시절 양아치였다 빙진될 수도 있으나)- 이생도 중요하지 그러니 부여-그러나 그안에 풍파 앞으로 의 시간 기억을 잊는다면 뭐 찰나겠으나 천국도

인간이 그안에서 운이란 시스템을 만든다는 자체도 이미 운이 아니나 -통제가능- 그자체가 시간에 의해서 돌아가고 어쩔 수 없다는거만 빼면:이것도 운일수 아닐수있으나 확률이고

원랜 기뻐야 하나 기쁘지가 않다. 이미 가족이 아니라고 했기 때문일까 저버렸기 때문일까 가족이라기 보단 가해자가 앞서

근데 한 학생의 수능시험 거부가 부모에 대한 항거였다는 인터넷 글을 본적이 있다... 근데 그게 뭐 합리화일지 뭘지 그 속에 안들어가봐서 모르겠지만 어쨌든 자기 인생에 영향을 준건 확실하고 그럴만한 유전자 혹은 그때 정신이었으니 가능했겠지- 공부자체가 가치가 없었건 (모의고사등 점수를 조작해서 보여줬다면) 점수가 드러날까 하는 심한 겁쟁이였거나 대학에 대한 두려움이나 그때 상황 따위... 어릴때 영향을 받았었거나

인류역사가 그렇게 좆같은데-인간을 공물로 바치는 등- 나의 고민과 분노는 그냥 생물학적인 차원에서 끙끙 앓다가 죽는 초라한 수준이다. 한번 태어났으면 큰일을 제껴야 하는데-누구나 감정은 있으나 물리력이 없어서 그러는거지. "마음은 굴뚝" 인간식 대로

어차피 군사는 못될 쓰레기 같은데 지하철, 푸드코트 일베충

현실에선 물리력이 최고인듯 그게 생

솔직히 왜그런지도 모르고 당하는 일반인들이라고 본다.

안딸리면 해-솔직히 역사보면 생존이 우선인데 관점 기준이 자유고 나발이고 물리고-그러다 원폭발견으로 중요성 인지나

행복해야 된다 어쩐다는 현대에 깨달은 현대의 고민인듯-그러나 현대상황(진화된거지만-역시 왜그런지도 모르고 처당하는 애들같은 수준이긴하나 긍정적 측면) 에선 죽기전행복이 최선 역사적으로 전쟁일으킨 왕이나 인신공양이 맞는것은 아니잖아 종교로 합리화 했을 뿐이지 당시도 평화로운 정신은 있었을테고

모든건 결과가 말해준다지만-실패하거나 죽으면 틀린 것 당시건 나중이건 최선을 다했으나 경험부족이었고 그기회가 한번이라면

굳이 그런 역사와 발달되고 살아온 인간 본성에서 뭐 일치하란 법있나 원시뇌로 다들 살아 만든 ㅏㅇ출한 세상에

살았을땐 못하니까 죽여서 장식

진짜 유리한걸로 쭉가면 진짜 유리한 상황도 있고

사람마다 제각각 그때 상황에 생각이나 실수가 있겠지-내가 했던 과오 반복하기도 하고 그걸 지금 인식하는게 또 중요한 것만은 아니고

시공간꼬임상 원리상 이런 모습, 현상들이 나타나고 그건 원리가 결정-레이저를 한가운데 모으는

꼬여서 진짜 원하는거 못가진 인생
어떻게든 가졌겠지

죄책감은 전혀 없다. 날 이렇게 만든건 그새끼들이니까.

한두번 후회하고 말거라면 사실은 그다지 의미없는데

여기서의 생존을 말하는 것이지 다른데서 이렇게 안그렇게 살아도 된다면 굳이 안그래도 되고 한번 인생선택문제 귀결 더구나 현대적인 상황은 원하는거 못해 시발

야쿠자도 뭐 손가락 자르고 규율엄한거 같은데 완전 막사는 새끼들이 많다. 근데 거기서도 적자생존한 것이다 실수안하고

그때 그 시점의 벌레 새끼는 뭐 인기는 있었을지 몰라도-구조건 당시 상황이건- 같이 시간이 가고 늙어간다는게 좆같고 벌레 새끼 죽여버려야

반드시 파괴하겠다

그거 불쌍

담배빵은 밤배를 한껏 빨아들여 불이 확 그럴때 대서 지지는거라고

행복할때는 "현재를 산다." 는 마음으로 살면된다. 그런데 힘들때는
"내일이 있기에 오늘의 짐이 가벼워 진다." 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다. 결국 시간은 가고 똑같이 사는건데 현재의 행동이 달라지고 다른 미래를 가져오거나, 혹은 어차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므로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해야될 일은 해야 한다.(뭐 안해도 상관은 없겠지만 시공간내 인간군집의 생존룰상 경험칙적으로 해야하면 물리를 앞선 진리) 그러므로 어차피 할거라면 그런 마음으로 사는 것이 미래에 긍정적이다. 마치 앞으로 올일들에 스트레스 받으면 마구 처먹고 살찔 수 있듯-그건 현재도 마찬가지이나- 차라리 그런거면 앞으로 올일을 의식안하고 있다가 그러는게 관리적 측면에서 좋고 반면에 다른 준비-숙달, 능숙이라면-치고받거나 뭐 잘 넘길 능력습득등-그런거면 하는게 긍정적

어린애들은 싸가지가 없고 늙은 애들은 까다로운 진상들이 많다고-그런거 보면 다 인간은 그런 새끼들은 쓰레기

무슨 지네가 뭐 시선공격이 대단한 건줄알고 쓰레기들이
-그런거 개의치 않는 식의 스타일이고 더 막가는게 방어

근데 사주가 비슷하니 그런 행동이나 뭐 그때 하는거나 그때 확인이나 첫눈에 반하거나 그런데 오거나 하는게 가끔 비슷한 경우가 있다(타의가 아니라 자의:그경우도 자의가 작용하여) -자유의지도 작동하나- 그래서 그때 하고 싶은거 해주는게 맞다. 사실은-지나면 아무런 기회가 없거든
자기를 믿어라 그게 답

이미지가 약해보이면 질투를 산다-아마 그런데서 비롯되는 지가 약할때 나는 겁이고- 똑같은 사람도 이미지가 강할때는 받아들여진다-그럴때는 나는 자신감이고 뭐 정신상태가 바뀌었다고 볼 수도 있으나 그런 외부에 따라 가지는 처세적 마음가짐 혹은 자기보전 본능이 아닐까

개개인마다 좀 차이가 나는 부분도 있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되는 그런 식의 일들을 한 열댓번 겪고 나서 결국 종교에 귀의해 버렸다.......

사실 사람이 사람을 배신하는 일은 인간만의 문제가 아니고 사회분위기 상의 문제도 있다. 왜냐하면 인간이 인간을 배신하고 가볍게 여기면서 생기는 문제도 있고.......-바빠진 현대화와 인간의 상품화

배신에 취약한 탓도 있겠지만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되고...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되는.......
비단 나의 일만은 아닐 것이다. 사람과 사람이 사귀는게 쉬워지고, 서로를 가볍게 생각하면서 일어나는 일들... 배신이 일상화 되버리고 사소한 트러블에 전쟁이 나는건 하루 이틀이 아니었지만 요즘들어 다들 심해진듯하다....
특히나 배신을 싫어하는 나로썬
모든 인간관계를 접고 산으로 들어가고 싶을 정도였다.....

언제까지 그런 식으로 살아야할까? 하는 생각이 늘 있었다..... 내가 나이를 먹어 사람들이 비열해진 것일까 아니면 내가 나이를 먹어서 사람들도 나이를 먹은 것일까...... 인간은 나이를 먹으면 누구나 변하는 것인가......

그게 과연 사람의 문제일까? 그건 아니라고 본다... 거의 사회의 암묵적 룰과 같이 모두가 합의나 한듯한 서로의 서로에 대한 배신...... 그건 사회의 문제이고, 결코 개인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배신이 쉬워진 시대.... 그곳에서 방향을 잃고 길을 찾다.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되고...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되는.......

비단 나의 일만은 아닐 것이다.

사람과 사람이 사귀는게 쉬워지고, 만남이 쉬워지고, 헤어짐도 쉬워지고, 서로가 서로를 가볍게 생각하면서 일어나는 참극들......

배신이 일상화 되버리고 사소한 트러블에 전쟁이 나는건
하루 이틀이 아니었지만 기분탓인지 요즘들어 다들 넘 심해진듯하다......

특히나 배신을 싫어하는 나로썬 모든 인간관계를 끝내고
산으로 들어가고 싶을 정도였던

누군 열받아서 맛폰을 부숴버린 적도 있다지만 이해가 간다.

사회에선 뭐 지인이나 친구는 계속 바뀌는거라고들 한다...근데 그렇게 오래 연락하며 친하게 지낸 애들이 어느새 바쁘다는 핑계로 즐거움을 찾아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며
예전 친구들을 연락끊고
나몰라라 하면 열받겠지.....
우연히 만나면 또 친한척하고...
그게 사람인가 싶었다.
근데 다들 그랬다.
그게 사회였다.
간보고 개털이면 사람취급 안하는건 사회인들의 준비운동이다.
"사회인" 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제일먼저 "치사함" 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사회는 곧 치사함, 사회인=치사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사회인들은 늘상 그런식으로 배신한다.
언제나. 항상.
서로가 서로를...
지들끼리도.
연인까지도.
배신은 곧 현대인이다.

그간 뭐 좋은 추억이 없었거나 억지로 만났다? 사람이 그거 이상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건 의리가 없는거지 우정이 없었던건 아니었을 것이다.....

그리고 또 거기서 왕따 당하고 돌아와서 다시 친한척하지만 나야 같이놀고 친하지만 다른 애들은 심정이 어떨지 생각이나 해봤나.

흔하게 일어나고 비일비재한 누구나 겪는 일들.
겉으론 정상적인 사회와 사람들같지만
웃는 얼굴 뒤에 뒷담화를 숨기고 있고(쫒아다니면서 때릴 수도 없고),
왕따를 한번도 안겪어본 자가 없을 만큼
갑자기 친하던 자들이
뒷담하고 따돌리는 일은 거의 누구나가 겪는다. 친구가 50명 넘어가면 반드시 두세번은 일어난다...
왕따 안시키면 사람이 아닌거 같이......
내가 들은 것만 한 오십번.... 삼사십번정도?

그게 정상적인게 아니다. 이런식이니까... "야 그새끼 부르지마 그새끼 술도못처먹어..." "하하... 보기완 다르게 웃기네..." "술값이나 뒤집어 씌울까 낄낄"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일. 그런데 그런다 "술도 못처먹는새끼가 남자새끼야" 그러다가 다음번에 깔보고 왕따모드로 가버리지... 그냥 친구사이 일어나는 우스갯소리도 왕따로 만드는게 심심한 사회인들의 안주거리..... 치사하다. 좆나.

후배를 가지고 음담패설을 한다. 그냥 기분나쁘다고 오지 말라 한다.... 그런식의 것들이 많다. 술자리에는 그런걸 보면서 늘 가진 생각. 그 타겟이 누가 될지 모르고 언제 불똥이 튈지 몰라 이거 흥신소라도 차려야 하나.....늘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저새끼들이 언제 내 뒷담화를 했는지 모르니까... 의리있는척하고 배신하기 위해 사는 새끼들... 대화를 다 녹음할 수도 없고말이다.

쿨하게 욕하든 말든 패버리고 가는 놈 안잡고 오는 놈 안막는 식으로 쿨하게 살 수도 있지만, 사람이니 역시 배신에 민감하다.

언제까지 그런 식으로 살아야할까? 하는 생각을 늘 가지고있었다....... 어릴땐 안그랬는데. 뭔짓을 해도 친구였고, 한번 친구는 끝까지 친구였다. 친구가 아닌 이상은......

내가 나이를 먹어 사람들이 치졸하고 비열해진 것일까.......
아니면 내가 나이를 먹어서 사람들도 나이를 먹은 것일까......

인간은 나이를 먹으면 누구나 변하는 것인가...... 치사하다.

그게 과연 인간들의 문제일까? 그건 아니라고 본다.......

거의 사회의 암묵적 룰과 같이,
모두가 다들 작정하고 합의나 한듯이
서로의 서로에 대한 배신.........

그건 사회의 문제이고, 결코 개인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배신이 쉬워지고.... 그게 너무 당연한 시대.......

그곳에서 방향을 잃고 길을 잃다... 그리고 길을 찾다.........

배신에 배신이 난무하여, 이건 아니다 하는 생각에 씹선비 글을 끄적여봤지만
살면 살수록 배신이 늘어가는 세상에 돈이 의리? 상가집에 친구는 안와도 직원은 오더라는 거지만 원랜 직원은 안와도 친구는 와야 하는거 아닐까. 나의 십대때와 넘 달라진 세상... 이건아니다. 진짜 아니다.
이런게 사회물이라는 걸까.

돈이 친구다? 말갖지 않은 소릴.....

첨엔 그냥 맘만 맞으면 친구고 잘들 놀았는데 점점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배신자들이 많이 있고 다른 애들도 그런 얘기가 많아서 정신이 좀 차려지고 사람만날때 그거만 보인다. 간보는 자인지 배신할 사람인지 못믿을 사회에서 어쩔 수 없을 수 있지만 나도 배신을 많이 겪어 그거만 보이게 된다. 언젠가 돌아설 간질간질한 사회인인지 아닌지.

외모가 이뻐도 배신할년은 아웃. 나도 양아치였지만 양아치중에 그런애들 엄청많고 사실 그게 대세라도 맞는게 아니다.

연락하면 맨날 레파토리가 있지 왜 연락안했냐!!! 상대방에게 덮어씌우고

간보고 개털이면 사람취급 안하고


첨에 간보고 친구한게 아니다-나름 인간으로서의 최선-배신안하는 친구만 친구로 두었을 뿐이다. 그게 잘못된건 아니잖아.
이미지고 멋있고 나발이고 그 사람이 좋고 친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마치 서로들 왕따 안당하기 위해 왕따 안당하는 게임이라도 하는 듯한 상황-그게 무슨 친구야 그냥 이용관계도 뭣도 아니지
그건 친구가 아니다. 쓰레기지.

정의에 대한 분노가 아니라 그냥 쾌락불만족에 대한 분노니까
오히려 정의때문에 그러는거로 보여서 뭐 까도 명분생겨

첨엔 생각없이 사람을 사귀고 그 사람 개성 인정하고 했었는데 이게 사귀면 사귈 수록 오래 되다가 보니까 그런게 보이는거다. 그러다가 뒤통수 맞게 되면 그냥 이건 아니다 정신 바짝 차려지고 그거만 보게 된다 인간 비열하고 느글거리는거만
겉이야 나발이고 사실 그게 제일 중요한 부분
첨에 간보는 새끼들은 백프로고-대다수 라지만 (사실 이런 못믿을 세상에서 당연한 생존책이나) 그런 새끼들은 사실 친구가 될 수 없다. 언젠가 배신하니까 그냥 써먹다 버리면 된다. 그냥 물건사듯

원래 인간뇌라는게 비열한 존재라서 가족이라도 약점을 드러내면 안되는거 믿을 수 있다는건 착각이지

전엔좀 서정적이었다면 이젠 실전적, 리얼리즘

배신하지 않고 강하다. 그것만으로도 많이 끌어들임-다만 그런 자들만

사실 냉정함이라는 말로 무장한 치사함 아니겠는가.

어쩌면 나는 의리가 있는데 사람들이 다 배신을 하여 친구가 없는 것일 수도 있다. 근데 그런 애들끼리 모여서 철썩같이되는거고-양아치나 협객짓만 안하면 오랜 친구 외면등으로 세상이나 그런데 치이지만 않고 당해서 망가지지만 않으면 뭐 무난히 살아남겠지 금상첨화

과거 한 십년전 모델을 보는 안목, 섭외력등 대단하다 느끼던 한 옥션 판매자가 있었는데 거의 거물급으로 성장했구나
역시 변수는 그런거였다-물론 옷고르는 센스도 중요하나:여자들이 원하는 길거리-길거리 많이 훔쳐보던 애들이 유리하겠네
어차피 인간들이 보는 눈과 통용유행은 고만고만 하니까 길거리 섭외도 있을 수 있고

근데 원래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러고 다른애들거 뒤집어 쓰면 아 의리구나 하고 삘올 수도 있긴 하지만 그렇게 애정없고 배신이 난무한 사회자체에선 그러면 그래? 잘걸렸다 니가 잘못했다 하고 공개화형되므로-사회인 종자들이 원래 그럼
그런식으로 배신 쓰레기 됨

근데 사회력같은건 그런 단어로 말하는게 아닌데- 내가 실물로 본바론 그렇다. 실제로 어떤 사람이 어떤 사람을 첨 만날때-이를테면 교화작업 아 이번은 실패다... 하는 느낌이 오는 때가 있다. 그런때는 어김없이 실패. 뭐냐면 저번에 그렇게 안싸우고 자기 부하로 만드는 그런 인간이 있었는데 말하자면 그런 식이다 일단 만나서 그런 삘이나 느낌이나 그런거로 거의 감화식으로 그걸 만든다. 그런데 그걸 받아들이지 않고 싸워보자고 하거나 그게 안통하고 대들거나 덤벼들거나 하는 일이 있다. 그런때 그냥 명치를 치거나 넘어뜨려서 자기 밑으로 만든다. 물론 첨에 배신한 애들은 경계를 해야 겠지만- 다른 애들도 그걸 보기에 밑으로 들어오고 충성을 맹세한다. 그런데 그럴때든 뭐든 남자끼리든 이성이든 거기에 어떤 사람에게 말을 걸었을때 그때 기분이든 정신상태든 그간 쌓아온것이든 원래 그렇든 유전이든 단지 지가 더 낫다 생각하든 가치관이든 기준이든 그냥 썩어서든 뭣때문이든지 간에 그냥 기본적으로 얼핏 좋고 의리있고 괜찮아 보여도 수긍을 안하고 반발이나 반감이나 안좋은 감정이든 뭐든 그렇게 부정적으로 가지는 자들이 있는데-입으로는 그러나 마음이 안그런- 그런 애들은 친구나 부하가 될 수 없다. 이미 끝났다고 봐야 한다-그건 물론 컨디션 나쁠때 만나 얕본걸 수도 있고(인간본성상) 그럼에도 어쩔 수 없이 맡아야 하고 할때 거의 강제력에 의존하게 되는데 하여튼 보통 일반 프리한 광장에서는 일반 사회에선 그런 애들은 일단 자기 바운드리가 아니라고 보고 흘려 보내는게 좋은 것이다-뒤탈이 없다. 물론 와서 하고 싶다거나 충성맹세는 예외이나- 자기과로 만들고 단단히 하고 거기서 자기 단체나 세뇌과정이 시작되는거-예외없이 공산당이나 종교단체나 조직폭력이 성공하는건 이게 탄탄히 된 애들이 성공한다-남들은 그 구체적인 과정을 모르나:이런데 하자가 있으면 반드시 배신하고 적자생존으로 와해됨...... 그래서 인간이란게 이런거로 결정되는 실물의 어떤 것이 있다.
만약 잔인함을 보여야 할땐 자기 편이 아니라 남에게 그러고 그건 "적이라서" 혹은 자기보호등 명분이 있게 그렇게 하는게 일반정신상 통치에 좋고-속이 얼마나 썩었든 그렇게 보여지고 느껴지면 그만

원랜 친구가 될 수 있는데 그렇게 안맞고 하는것도 반드시 이유가 있다-그런게 있다면 그냥 흘려보내는게 역시 좋다. 옛날이나 나중엔 되도 지금은 안되는 것.

말하자면 그런거다-좆나 이상형인데 대조효과로 가치를 모른다. 근데 대다수가 그걸 겪는거고 그자도 그럴 수 있으니 그러나 집에와서 생각날 수 있고 인생어느시점이든 필요하거나 자기가 의리마음이라 혹은 세상에서 그런걸 하도 겪어 의리종자들이 절실할 수도 있고 그런식점
-아무리 뭐가 들었어도 그런식으로 판단하거든:그리고 일반적이지 않은자는 뭐든 이상한게 있으니 사실은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긍정/부정

근데 그냥 참석했더니 됐다 식에 "적자생존이 진짜다." 는 식의 의견은 반대이다. 그때 심사위원이 그랬을 수도 있잔은가 심리나 오히려 "그냥 살아남은" 애들이 반짝이가 많다-저력이 없어서... 누군가의 저력이라도 그것의 투영

그리고 자기한테 주는 년을 먹겠다 하거나 자기 빠는 년을 먹겠다 하는 것도 뭐 한끼먹는건 그러나-자기는 지만 좋아하는줄알건 아니건 개의치않건 심리문제고- 그새끼한테 주는년은 딴새끼한테도 주므로 그런게 있지 연인은 안되거나 오히려 자기가 좋다는게 나을 수도 어차피 인간마음 거기서 거기고 충족인거 기분좋고 배신안하는년이 낫지-근데 남자는 인기녀도 그러나 예쁜데 매력적인데 외톨이이고 고민많아보이고 그늘져보이는 여자에게도 끌리니 마치 여자들이 인기는 많은데 고독하거나 한여자만 보는 남자에게 뻑가는때가 있듯 아마 진화심리나 수확적인 그런 성공률적인 면도 내면화되었을 듯

왕따 시키려고 혈안되있는 것들 많음 기침종자 조심-그리로 편중 뇌가 소비화 상품화

일단 생기고 나면 물질 다루는 능력이 더 중요한 부분이고

타투 지우라고 해서 지웠는데 헤어지고-내가 좋으면 문신까지 사랑해라 이딴거 안통함 그땐 몰라서 그냥 지웠는데 지나고 보니 어차피 (그런거로 사랑안하면) 배신할 애더라 수많은 핑계중에 하나일뿐 많이 겪다보니까- 근데 다시 타투는 안함 지우는데도 돈많이들고 쓸데없음- 타투 싫다는 애들도 많고 긴머리남자 멋있다거나 피어싱 좋다는 애들은 많던데

머리도 잘랐었는데 이젠 그냥 그게 싫으면 내가 싫은거니까-그렇게 해서 싫다는 애들은 어차피 떠날 애라고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해버림 나이 먹으면서...

나는 여자는 많이 만났지만 잠자리를 가져본 일은 없다.

한 여자가 있었다. 첫눈에 반해서-근데 여름날 수영장에 가게 되었는데 문신을 봤다. 여자가 "문신 지우라." 고 나는 너무 사랑해서 지웠다. 그리고 "머리도 깎으라." 고 그런데 하라는대로 다 하고 얼마후 이별을 통보받았다. 다른 남자가 대쉬했는데 그남자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자기도 자기를 어쩔 수 없다고 헤어지자고... 그 이후로 생각했다. 세상을 겪으면서 나이를 먹어가면서... 결국헤어지자는 애들은 헤어진다. 사실 좋은 일도 많고 추억도 많았지만 헤어진 애들은 시간낭비였단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끝까지 남는 사람이나 친구는 절대 그런 이유로 따돌리지 않는다... 그 사람이 머리 모양이 어떻든, 문신이 있든 없든 끝까지 친구가 된다. 오히려 그런 코드가 맞으면 더 친해질 수 있고... 그게 사실 문제-그래서 그 후로 생각이 많이 바뀜-그런 모습으로 떠나갈 사람이면 애초에 떠나갔고, 진짜들은 그러건 어쩌건 남는다 그 후로 많이 생활자세 바뀜-지인과 친구는 다른거구나 하고 알고-기분에 좌우될 정도로 약하게 끊어진다면 그건 친구가 아니다. 생사고락과 온갖일을 함께 해야 하는데 그정도로 맺어져 있다면 더구나 아내도 될 수 없지
당장 친구가 맞고 있는데 마음에 안든단 이유 하나만으로 도와주지 않는다? 그건 친구가 아니다... 나는 지금까지 그런친구를 사귀지 않았다. 그래서 뭐 적었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인생엔 별일이 다 있는데 어린노무 새끼들 나는 그런데 투자하지 않는다. 쓸데없이 먹을거 사주고 다했는데 튀면 그건 씨발....
안만나느니만 못함-그냥 호기심으로 사겼거나 그럴 수도 있는데 뭐 그러고도 친구가 되는듯 미화하나 내 경험상 지금까지 그건 아닌거같다.

근데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해봄-한국이 온정이 사라져서 지나치게 외모나 그런거에 민감한거 아닌가- 그냥 과거는 "그정도면 됐다..." 하는게 요즘엔 지나치게 뭐 그렇게 꼬투리 잡고 하는거-본능이 부정적인게 너무 심해지고 극대화- 뭐 외모를 강요하고 TV나 미디어에서 때려대는 그런거나 인성드러워져 사람같지 않게 강제력으로 파괴하고 따돌리고 왕따시키고 뭐 그런 탓도 있겠지만...

문신왜지웠어? 그냥... 별루인거 같아서 사실 그게 쿨하지

포기가 빠른 마이너스 생각 하는 그런 애들이 사실 제일 많이 연쇄살인
근데 끝까지 해도 안되는 경우가 태반일듯-시스템이란 마귀가 버티고 있어

사실 정상적으로 보자면 문신할 시간이 없는거 아닌가
한달내내 그거 팔시간

학교로 치자면 그런 애들이 노는애들- 선후배 쫙-해서 소위 "잘나가는" 사실 아무나 못하지 학교처럼- 살아남는건 운이거나 인생놔버렸거나 적자생존 기본적으로 기강이 살아있고 언제뒤질 놓고 사는데라서 그쪽이 그렇지 안그럼 그런데가 어디있겠나 현실에

쾌락따라 이합집산 왕따도 발생하고-지난번 문신감은 새끼- 조폭은 아닌데 자칭 조폭으로 쫙 감고 지랄

근데 나중에 혼자놀더라

양아치들 특성이 그런 눈에 익은 애들 중심으로 어쨌든 선후배고 이합집산하다가 뒷담하고 왕따하고 근데 꼴리는대로, 감정대로, 술대가리로 하다보니까-겉으론 잘 모르를 수 있으나 그속에선 확연히 잘느낌- 감정대로 그냥 맘에 안들면 그것도 거의 살인 날 정도로 안친해지니-나이별로도 다르고 차이, 개인특성도 자기 경험의존 요즘 보는거와-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많이 트러블 다들 사이가 안좋거나 아니면 계파가 있거나 갈라지거나 등

진짜 양아치들은 뭐 다 빠삭하게 알긴아나-눈치로 알고 흠안잡히려고 하고-근데 그렇게 디테일하게 생각은 안하고 그냥 생각없이들 그러다 이합집산되는거 같은데 자연적 적자생존-살다보니 그렇게 되는거-그래서 자기 영역에서 전혀 아닌거 그런척 하면 바로 알고 재수없어 할수도 본능 술대가리라도 그간 사는거나 그때 분위기나 사는게 있으니.... 양아치 행동방식은 아니다 선비지-진짜 양아치들은 그러지 않은

클럽에서 춤추는 그딴게 겨우 뭐냐... 싶지만 사실은 지네는 분위기나 번쩍 등 임장으로 나름대로 뭐 대단하고 잘나간다 생각하고 그러는듯 싶다.

분위기에 압도되

교회에 나갔었다... 근데 반했었다... 한여자를... 근데 목사님 딸....... 근데 결국 사겼었다... 근데 우연히. "타투도 지우고 머리도 잘라..." 그말에 그렇게 했다. 그리고 몇 달 후, 같은 대학에 다니는 다른 남자 친구가 생겼다고 이별을 통보했다...... 근데 그게 뭐 좋은 친구로 남자, 아름답게 남는 이별을 원한 거 같았지만 그게 될리가 없었다. 교회를 나가지 못했다... 그렇게 한번 접었다...



사실 머리를 기르는건 뭐 스타일 같은거도 있지만 17살때 일 때문이다... "난 머리긴 남자가 멋있더라..." "너도 자르지마... 계속 길러...." 근데 사실 그때가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다... 그러고 헤어졌지만. 근데 꼭 그거였다기 보단 나도 좋아서 그랬다... 유행이고 뭐고 쭉. 물론 유행을 따라하고 남들처럼 하고 스타일을 자주 바꾸었었지만 잘 안됐다. 더나은 애들이 많아서.... 그래서 그냥 하고 싶은대로 살기로 하였다.



근데 그 후에 많이 그랬다. "머리 좀 잘라..." "커플 타투 하자..." 근데 그냥 난 하지 않았다. 타투가 지우기 싫어 다시 안하는게 아니라 어차피 그래서 사랑하는 여자는 결국엔 떠난다는 사실을 몸소 깊이 깨달았기 때문이다..... 친구도 마찬가지다. 간보거나 이래서 사귄다 저래서 사귄다 하면 결국엔 떠난다. 친구가 뭘하건 남아있는 친구가 진짜 친구이다.



나는 여러여자를 사귀는 성격이 못된다. 한 여자에게만 올인하는 스타일인데 아직까지 잠자리는 한번도 가져보지 못했다..... 근데 여자들 중에 여러 남자를 사귀거나 "너도 바람피든지" 아니면 그냥 생까거나 쉽게 남자를 갈아타는 애들이 있다...



이렇게 사는 것이 맞는 것인지 의문은 들지만 그냥 또 하고 싶은대로 하련다... 나는 한여자만 사랑하고, 나처럼 사는 운명적인 상대는 있다고 보기 때문에 계속 그렇게 살고 싶다....


동거도 했는데 자본적이 없다.

처세 기색에서의 자신감이 없는가-그런 버티는 기타 등등

담배피고 하던 년도 무슨 남친잘뒀다-지기준에

아마 시간과 공간따라 다양한게 일어나긴 하나 관리의 문제인듯
그걸 다룰 수 있다 구조적으로

시간이 가고 간헐적으로 일어나나 그게 구조적 관리가 가능하듯-
또 신이 창조한 이세상에 까고 보면 다 헛것, 착각이고 조명이고 어쨌든 신이 한번 구원사역으로 정한 그런 부분 자유행사 신도 공간적 구조적 측면 그런

시간이 너무 갔다. 하는거 없이-그러니 핑계대는 그런 이유로 못한게 아니라 사실은 다른 이유였고, 그걸 해결하는데 십년이 지나도 잘 못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상화에서 적응하여 사는 길 밖에 없다 나름 방식으로-망상에 빠져 그다지 가지지도 못하고 좁은데서-추억과 나이는 먹어가고

매여있다지만 사실 그게 전부는 아니었고 현실에 최선이고-뭘더 어떻게 하나 사실 그건 인간 돌파이고 힘든일이라서 그렇게 타고나고 자라지 못했기에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신을 탓해라 운명이니까

인생 짧다. 금방 오십이다. 가진걸 다써서 성공해보자. 한번 꽃피워야지 해봐야지

문신해도 되는데 우리가 오리지날이야-진짜 논

맹수를 그렇게 키워 띠꺼운지

자길 해치려하고 뭐 그런 좆같이 여기는 쓰레기에도 영향받아 그런 결정을 하는데-걔도 뭐 그렇게 사는데 나는 그런식

친구가 하길래 그냥 따라서 담배빵한-시가핀 기념인지

어차피 한번인생 그냥 모아니면 도인데 해보는거지 어차피 똥싸는 인간 내가 더 꿀리는거도 없고 모든게 갖춰지고 정보든 전략이든 힘역량이든 저력이든 뭐든말이다 다만 경험이 부족한거지

참진짜 좆나 여자보고 헥헥 대고 구걸처하던 (사람같지도 않던 동물패턴 인해전술 널려좆까던)새끼들이 집주인이랍시고 지랄이니 부당하기도 하고 이 웃기지도 않은 촌극들에 피해자들 부당한 미친 세상

근데 사주라는게 아예 없다면? 그냥 유전자나 체력과학원리밖에 없다면? 모든게 다시 새로워지는

뭐 이세상은 완성되어 있다거나 완전히 준비해서 하는 뭐 그런 세상이 아니네- 그냥 미비한 사람-있는 그대로나 그 모습은 다들 미비하고 덜떨어져 있으나 그런 사람들에게서의 행복한 순간이나 그런 행복과 낙원을 꽃피우는 그런 곳인거 같다-드라마도 마찬가지고 그런거 "완벽하다" 라고 하는 것도 실은 완벽한게 아닌 뭐 그런거라고 볼 수 있는

미비한데 그런척 하는 것이고

관계 규정- 그런 힘의 역학에 의해 웨이터와 조폭의 관계가 규정되듯 할수있고 침해할 수 있는 여부 일진이나 범생이도 마찬가지- 먹고 먹히는- 그렇게 자기가 뭐라~ 하면서 할 수 있는 행사-그건 바로 "힘" 과 그것에 대한 무서움이나 뇌따위(만약 그런게 없다면 불필요하고 안쫄고 안먹히겠지) 로 인한 그런 "관계규정" 그런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성공한 애들이 이거저거 하다가 어쩌다 얻어걸린게 맞다-다만 자기가 최적인게 찾아져서 그후로 그거로 흥미있게 노력하고 판거고(아예 그런게 불필요한 것도 맞고) 자기 유전자 맞는거- 진짜 안맞는거에 꽂혀서 한우물 파서 성공한 애는 드뭄-왜냐하면 시스템이란 기존게 너무 커서 자기한테 맞는거로 가야 순풍타고 가는거지 완전 아닌데 계속 땅파다가 안되는 뭐 그런 일이 오히려 노력안하니 만 못한 기회비용

그런 정보도 모르고 평생을 뭐 그러고 만족하고 사는건데-사실 당하지만 않으면 무방하나 지가 흥미느끼거나 해야 하는데 거기서 좆망하면 빠삭해야(하찬은 불빛즐거움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사실은 별세계같은 느낌을 갖기도 하니까 인간이란게 뭐 별거있나 그런 자극이지)

다른 나이대로 자리를 못지키거나 또래적응등의 문제가 있다면 알아야 하고 빠삭해야

그리고 서로 침해가 들어가면 더 침해들어가는 기본적인 원리인데 너무 부모란 것들은 함부로 해서 자식을 침해하고 갖잔은 권리로
지가 틀린건데 지가 이유를 찾아야지-그게 원리

타고난게 그런데 그걸 강제로 바꿔서 뭐 그러려고-가지치기를 너무 해서 나무가 작살나는 일도 많다.

둘만의 공기가 싫어 미디어로 도피하나 봄
잘만들어가는게 더 추억인데 -진짜 남는
할줄을 모르거나 혹은 안되서

그렇게 태어나고 형성되고 그걸 아는거지-근데 그런 상황이 시공간 인간에게 익숙하고 신의 계획등
한번의 추억

인생의 남자 합리화

절대적인 의미가 있다면-신의 규정-인간과 돼지는 분명 다른건데 셋팅상- 신이규정한 의미이나(어쩌면 자기의 존립자체도) 인간을 돼지처럼 잡아먹는게 그다지?

언어가 규정하는 측면도 있어서-나는 누구다~ 식 그런식 기분 분위기 환기도 달라지고-단지 심리학적으로 비언어적 신호 범위나 특징 강조나 사고해석을 넘어.....
중세의 누구는 말로 마법을 걸었다고도 하잖아-처세나 표정이나 공기 분위기도 만들기도 하나

사실 종교란 비정하고 삭막한 세상 속에 돈을 받고 안락을 주는 사업이다.

사실 미국에서 태어나서 스탠포드나 하버드, 예일을 가는 노력보다 한국에서 서울대를 가는 노력이 더 대단하다. 그러나 그 후광에 잘 모르고 인과로 그러고 더 대단하게 치고 그러는 것인데, 인간은 같은 노력이면 더 좋은 걸 얻어야 한다- 그런 시스템에서: 마치 촌구석에서 질투나 처먹고 썩어가는 얼짱보다 나은 애들이나(그거 보다 더 못한 것들은 TV 나오고 강남에서 중심자역할 하는데) 그딴 말안듣는 새끼 조련하는 노력으로 백만대군을 이끌 수 있는 그런 부분

다같이 모르면 괜찮은데 일부만 아는 특수지식으로 나머지를 짓뭉개니 그게 그런 부분

결국 내가 최종승인자-내가 하고 하는 판단이 그런거-중세왕처럼

그위에 뭐가 없다.

클럽 다니는 애들이 가출청소년이나 폭주족 까는건 아마 안놀아봤기 때문

별것도 아닌 것들이 역할로 주목받고 스타되니 좋나-어차피 인간이 그런거긴 하지만

양아치 새끼들도 갖잔은 주장- 폭력이 맞다 하고 배신자니 뭐니

솔로몬 자체가 참 세상경험도 없고 식견도 부족한 놈이다
중국 고전만도 못한

아마 그 여자는 그렇게 자기가 왕따수준이고 친구도 없고 뭐 그러니까 그런 상황에서 남자에게 권력행사하려는 보상심리로-혹은 자기 착각- 그렇게 미스코리아도 출전하고 하다가 풀려버린거 그쪽으로 TV까지 나옴

원래 노는 쪽은 외양이나 포스, 기 그런거만 보는데 전에 영등포에서 전혀 완전 아닌애 커플-남자도 완전 그냥 극혐 씹덕스타일인데 여자가 초미녀-노는삘생김에- 그런 커플이 있는데 종종 있는 것이다. 이유를 찾던 중 조사하던중 알아보니까 남녀커플이 노량진 고시원 동네에서 만났고 남자는 경찰, 여자는 임용고시 준비하고 있고 그러다가 만나거나 아니면 뭐 같은 학원에서 만나거나-그런데 번화가 나올때 삐까뻔쩍하게 나오니까 모르는거지 하여튼 그동네에선 그게 대세이고 그중에 그나마 나은애라서 여자도 저도모르게 사귀었던거-여자도 평소에 안경끼나 안경벗고 화장하면 그런 와꾸고 그랬던거
원래 놀던 애들이 아니라
근데 번화가에 나와서 섞이면 잘 모르지 상타쳐고
놀던 애들은 개의아- 전혀 불가능한 일인데 그건(고딩도 아니고-고딩때나 일진이라고 사귀지 졸업하면 외모지상 특히 노는 쪽은)
하여튼 자기게 있었다는거다 그런 환경상의 선택과-여자도 거기 떠나서 잘 못만나고 하니까 그 동네에서 구르다가 교회까지 다니면...

국민 둘중하나는 민주주의를 반대하는 자들-선거 투표 절대 안함-
그렇게 정치종자 경찰 군인들이 다 막아놓은거 사회 순응자들 우루루 몰려들어 권한 나누어가진 것에 지나지 않는다 공무원 드읃ㅇ

눈빛이나 와꾸,스타일부터 얻는게 다 "자격"
특히 양아치 쪽은 그게 전부
뭉뚱 그려 다 잘모르고 돌아가나 이런데 집중하여 살아남으면 이게 맞다 '개념'

근데 무슨 피팅이나 뒷골목 노는 년들이나 페북 잘나가는년 꼬시는게 연예인 되는거 보다 더 어려우니-거의 모델와꾸 이상요구 호빠기준-"그럴 바에 연예인 하겠다..." 그러는데 (실제로 연예인 치고는 대중성이 모자라고) 안그래도 연습생 띠고 있는데 잘안나감-기획 사 자체도 그렇고 연습도 성실하지 못해 흐지부지되는 일이 많은 듯

진짜 얼굴로 돈벌었다 하지만 사실 편협한 생각이다-얼굴도 얼굴이나 그건 소수의 이야기이고(물론 사업이나 그런거 하려면 기본이상이나 잘난게 유리할 수 있으나) 그보단 "이미지" 이다-그게 더 중요하고 돈잘갚을거 같은 이미지도 유리하고 할 수 있다 물론 요즘은 이미지 경쟁이 높아져-과거 처럼 필요로만 하는건 이미 충족되었는지

근데 사주는 평균이하인데 그렇게 사회적 인지도나 그런거로 TV도 나오고 인기도 있고 하던데 그러면 명예운이 있는거 아닌가? 관운이라든지...

또는 그런 뭐 싸움잘한다 그렇게 치나 결국 그런데 초대받지 못한 손님처럼 그런데서 열외되거나 하면 그냥 그런데서 깃발날리는거에 불과하고 충족못한거에 불과-사회적 서열이 밑바닥인데 사실은 아무리 지네끼리 괴물이니 뭐니 해도

공간적 흔적은 오래 남는다-그래서 선조나 그런 먼저 처살다간 새끼가 한 그걸 후대에 인식하고 자유의지로 그렇게

근데 얼짱이니 꽃미남이니 하는 것들 중엔 단지 여자가 좋아해서가 아니라 여자들보다 아름다움으로 이기기 위해서-우월한 입지에서 서기 위하여 일부러 그런식으로 아름다움과 거의 여자나 흡사하거나-아름다운 여자와- 더우월한 뭐 그런 식의 외모나 그런걸 가꾸려고 노력하는 단서들과 논리가 있다-그중 대표적인게 남자인데 175cm 정도에 체중이 42kg이다... 무리한 다이어트와 단식의 결과

여자들이 여자의 기준에서 "여자로 쳐도" 안꿀려야 인정하는 뭐 그런 습성이기 때문이긴 해도-자기 기준에서 생각하기 때문 자기들 기준으로 무배려적-타인에 대한 가혹한 요구

역시 나의 판단은 옳았다-약자나 우스운 자에겐 그렇게 대하는걸 직접 확인해서-그렇게 처세하는게 맞았다 가상이든 뭐든
인간본성기반

어딜가도 속하지 못하고 도와주지 않는 다는 사실이 두려움에 떨게하는듯

지혜가 있어서 돈을 버는게 아니라 좀 그런 운적인 측면이 강해
한사람만 로맨스도 하고 꽃혀서 쓸데없는 수집도 하거나 일반인이라면 흥행과 상관없이 사소한 계기-지 인생이나 그처지 인간벌레 입장에선 큰일이겠지만- 로 뭐 그런거로 인생 모든걸 삼기도-자기 아버지의 프라이드를 위해 당시 잔재를 사고 알리는 식
돈있으니 하는 돈지랄이지만 개인에겐 갖잔게도 한번이고 유일한의미

뭐 그거 해도 그냥 잔상이나-누군가에겐 중심일 수도 그런 사주 뭐 그런 팔자운엔
시공간 시점 어느시점 그런

근데 종교나 친구 등으로 인해 일상수준에서의 만족을 느꼈던건 아닌지-존중 기반 세상에 대한 긍정적 기대등... 반면에 비슷한 와꾸도 그런식으로 못하고 모든 인간관계를 파괴만 하여 충족을 못가져 더 비인간적인 극단 쾌락만 추구했을 수도 있고

조금만 자기조절, 수양하면 더큰 행복이 찾아오나 그런 계기나 훈련이나 그런게 없었던거

돌아다니면서 적당한 보상과 추억, 만족만으로도

유전자 발현이라지만 인생을 잘 모르는 수준낮은 식견 발언

과학적 지식등 전혀 없이 그냥 눈치보고 하는건데 얼마나 유치하겠냐고

"요즘양아치들 너무 단정해. 범생같다" 원래 긿잃은 들고양이나 들개, 늑대 같은 스타일이 원조인데
가출해서 강남삘 따라해봐야 원조못이기는데-명품으로도배한- 뭐 과시니 뭐니해도 흑인랩퍼 샤넬목걸이같은 삘은 있으니 일본년중에 걔는 그냥 원조교제년같고 명품도배에 양아치스타일이니- 뭐 나름 유행하는 스타일이 있긴하나 바막, 패딩, 헤어 등-뭐 TV와는 다른:강남스타일일색- 가끔 강남스타일이니 뭐니 따라하는 애들이 있어서

미인대회에 붙기 위해서 뭐 기도를 한다 하는데 그러기 전에 심사위원 취향이나 알고 그런거나 연습하지-포즈, 꼬시는 점수 높아지는- 그게 대중다수일땐 그런거고-같거나 비슷한 여자도 질투하는 애가 있고 아닌애가 있다 신비한 인간 대가리의 아날로그틱 그때정신감과 형성상태의...세계 이유없이 인기있기도 하나 이유가 없는게 아님- 혹시 모르겠다 그런 신심이나 절제생활등 좋은 호르몬, 기색 반영되 점수 더들어갈 수 있으나 그게 안어울릴때는 좆망... 그러므로 결국 원리는 뇌작동 현실원리 귀결
모르지 양자역학적 원리로 뇌 움직일 수도 신도 작용할수도

근데 "누가 그자리에 가도 상관없다." 는 식의 질투가 많은 상황에선 오히려 "니들과 같다." 는 식의 그런 이미지 냄새 느낌 안주는게 좋은데-오히려 더 특별하고 자기만의 독특한 어떤 새계가 있다 식으로 신비화하는 전략이 유효

자매가 있는데 -둘다 시크하면서 귀여운 스타일- 언니는 질투를 사고 보는 사람이 뭐 남자든 여자든 적이 많고 동생은 남자든 여자든 사랑을 대부분 산다. 그런데 그 이유를 대다수는 모르고 이유도 설명못하지만 그런 식으로 말하지 그 언니는 뭐 남자한테 꼬리치는 스타일이라고 그런데 사실은 내가 정확히 보기엔 그거다. 그 언니는 좀 만만하다(이름이나 이미지부터 스타일이나 친구들까지도:아마 외모보고 그런애들이 붙었을 것)-사람들이 흔히 보기에 우습게 보고 좀 얕보고 만만하게 그렇게 뭐 누구와 소통할 수 있고 온정적이고 정서 풍부하고 뭐 그런 스타일이고 머리도 뭐 평균치보단 작으나 연예인급 그런건 아니나 동생은 연예인급 그정도로 소두이고 와꾸나 비율이 좋다. 또 그 언니는 "남자한테 꼬리치는 스타일" 이라는 거 처럼 그렇게 자기들 "경쟁자" 로 느끼기에 그런거고 -마음을 이미 닫고 뭐 그런거 보단- 동생은 쎄보이고 뭐 일진같고 노는거 같으니까 그냥 공격할 애들은-자기 보호심리로:현실이 되면 끔찍, 참극이 나니까 마치 학교마냥- 마음을 접고 빠지거나 그냥 쎄보이고 뭐 하니까 죽을거 같아 별로 터치를 안하는 식으로 아마 그러는듯하다-또 동성은 쎄면 서열이 있어 하여튼 조합이나 그런 생김이나 그런건 자기들 윗서열로 치는 것이고:여자들끼리도- 남자도 그걸 인정하는 것이고 잔상이나 암묵적으로 그러나 언니는 똑같이 싸가지 없는거 같아도 돌아보고 한대칠 뭐 그런거 같고 그런거

근데 실제 조폭 새끼가 그렇게 뭐 얼굴이나 생김이나 이미지 -그냥 느낌 보고 어떤 좆나 좀만이 약해보이는데 으스대는 듯한 그런 뺀질-남깔보고 업신여기는 듯한 그런 새끼 반감에 짜증내고 안친하려하고 반면에 뭐 성격좋고 강하고 남자답고 그런 새끼는 호감가지고 뭐 그러고 그냥 그런 수준이더라-그래서 그런거만 맞추면 될 듯(적자생존으로 그런 식으로 그런 무리로 되는거) : 근데 그 무리중에 뭐 좀 띠꺼운 애가 포함되있거나 하는건 아마 빽이나 아니면 진짜 쎄거나 옛날 부터 알았거나 나중에 가입했어도 뭐 전적이나 스토리나 다른게 있는건데 아마 그런거도 없으면 권력기반이 약할듯하다-일반인 사회보다 더 본능적이든데
그리고 조직마다 차이가 있어서 거의 웨이터급 외모의 조직도 있는 반면 깍두기도 있고 혹은 폭주족조직도 있고 다양하므로 그건 그렇고-공통점은 다들 한가닥은 한다 체형상관없이 라이트급이건 헤비급이건-헤비급도 한방에 떨어짐

주먹이 필요없게 살게 해줄게- 근데 그런데 있더라 그런 주먹의 세계인데도 뭐 비호감인데 돈으로 움직이려 그런다 그런게 아니라 그런 뭐 호감이고 정신적으로 대단한 그런건데 그런 새끼를 깔보고 함부로 하려고 하는 그런 깡패가 가끔 있는데 그런 조직이나 단체의 그런거와 거의 자기 친구들 다불러도 안되는 수준의 경호업체나 뭐 그런식 수준의 경비팀이나 추종자들, 전직조폭 그런식 해서 쫙-있는 그런 경우는 그냥 한깡패 일개 몸뚱아리나 비슷한 반사회 친구들의 몸부림 밖에 안되더라 그러므로 그런 일개 주먹 이전에 사회적인 힘이라는 게 있고 그건 돈을 퍼올리는 능력과 돈에 있다. 존경은 안할 지언정 평생 맞지는 않고 별일 없이 살아갈 수 있음...-결국 인간 본질이 그런식에 생존인데

조폭보다 의리없고 다루기 힘들면 안되겠지
그리고 바로 직빵으로 가도 시간절약이긴 하나 보통은 우회하는게 완충기능이 좋고 지속력 좋음

과연 그런 대들고 지네 습관대로 까고 여론몰이할때 과연 뭘로 막겠냐는 것이다-무슨 친위대로 막는것도 아니고- 예를 들어 후세인은 첩을 다 죽였고 여자 때리는 애들은 90% 경우 이상 마누라나 만만하거나 오래 안 여자를 때리는데 그걸 막을게 뭐냐는 거지...

그럴 힘이 있느냐 반문해보고

그런게 안되면 자기식대로 살고-제도라는게 있으니 인간이 만든:진화상으로 된게 오류 투성이니-물론 인간이 만든거 보다 인간 자체가 제일 보상되고 맛있다고는 하나 자연물이-가공도 필요

말하자면 랍스타긴 랍스타인데 맛없는 랍스타-그거보단 맛있는 설렁탕이 나을 수도 있듯이
이도 저도 아닌건 랍스타에 설렁탕 섞은 뭐 그런식
뭣도 아니고 기분팍죽는

몸매나 이런건 그다지 뭐 별문제 없던 여자가 있었는데 그다지 인기는 없었다- 근데 자기가 인기가 없고 뭐 그런 이유가 와꾸나 그런거라기 보단 그냥 기질이나 냄새,... 그런거 였는데 거의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여 평균체중 이하 기아상태의 몸매가 되자 그런 "마른 자체의 골계미적 섹시함(여자에게 가난한 섹시함 뭐 그런식..)" 으로 인한 (보호본능 비스무리한) 끌림이 일어나 인기녀가 되었다- 남자가 단순해서 그러기 보단 그 여자는 그런 남자가 크게 꿈틀대는 그런 코드를 그런식으로 돌파한 것이다. 남자도 비슷한 사례가 있음-몸짱따위, 남자의 경우에 공격적 섹시함- 마르고 근육질에 깡패같고 날카로운 식- 그런거에 꼴릿하고 넘어가는 그런 여자들이 있어 남자의 경우는 그런게 아마 돌파의 비결-멸치도 가능 오히려 돼지가 불리하나 돼지까지 가능...
담배빵이나 문신같은거에 끌리는 년들도 있긴 하나 그런거도 어디까지나 조화미가 중요하여... 기본은 자기 와꾸나 몸이라는걸 잊지말어야 한다 기본은 눈빛, 얼굴부터 전체 몸에 흐르는 기, 에너지, 스타일-어차피 시공간의 장난이고 한번인생 뭐 그런거긴 하나-인간 파봤자 뭐가 나오겠나 원숭이가 진화한 (창조설계계획이라도) 똥싸고 그때 낚여 헐떡대는 기계들이지...

그래도 본능대로 움직여 감동없는 년보단 감동하는 년이 더 꼴리고 행복감 증폭에 도움이 되서 단지 그런애 찾는거- 알아도 느낀다는 마치 섹스과정알아도 꼴리고 즐기듯....-다양한모습(모를때와 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어차피 인생에 해프닝이긴 하나 중요한 기억" 으로 남는 구조-자기 정체성 그자체:뉴런 다 사라지기전엔(바뀌어도:죽을때나 바뀌지 시간이나 팔자 운명 타임라인이 있어)라서 죽기전에 살아있을땐 아주 주요구조

예쁜 여자한텐 잘해주고 남자는 패고 다 보이는 심리 때문에 그러는 것인데 지랄같다 씨발 사람으로도 안보인다 인간세계가.

자지와 뇌 미친 꼴리는 병신들 모르거나 알고도 인과와 조건으로 처돌아가는 그냥 꼴리고 처느끼는대로-그러고 지가 생각한거와 다르면(사람도 아닌데) 지랄 성질 자신 오판 인정안하고

예쁜 여자에겐 관대하고 아닌 남자에겐 좆같이 처하는 그런 걸 또 중시해서 근시안으로 잘지내보려 할 필요가 있을까? 그런 기본적인 상황들이 좆같이 똑같이 처하거나 짓이기는 그러거나 그냥 그런 조건패턴대로 받아치고 유리한대로만 하는 그런 지능행동 상황 만드므로-기본적으로 그런 인간 세상이 그렇게 하므로 사실은 그게 옳다.
본능이고 나발이고 보상만 충족하고 그런건 그냥 지능으로 처리하는게 맞다-신이 그러라고 발달시키셨음. 그런 면에서 동성폭행 양아치는 현명진행체 수양자보단 확률상 대다수가 쓰레기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
동성은 죽이는게 답으로 진화

근데 그래도 과거는 자유없이 힘이나 능력만 있을때도 행복했었는데-그냥 충족하며 운으로도- 이젠 알아서 더 불행하네(인간의 조건반응성등:내가 망가져서 그런지 과거는 그냥 당연한건줄 알고 잘꾸며야지 하고 잘보여야지 하고 생각 그리고 함 최선그리고 그걸 인정했고 이런식-이게 맞는 인간의 제대로된 소통 허용) 내가 사는법이 잘못된 것일까?(세상 이해와)

누구는 성폭행 당했다고 여자 보디빌더가 되서 그렇게 미친듯이 하여 운동중독으로 자기 트라우마 극복하고, 누구는 그냥 어린 시절에 아다 때고 술집년으로 일하고 하는거 보면 그냥 인간이란 그런 자기 의미-사주니 뭐니 운명이니 영향끼친다 해도

뭐 그때 찰나의 판단이긴 하지만 구조적의미도 있고-시간적으로 계속 볼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은 이유를 모르는데 자기는 파바박 알아서 바꾸고 공격가능하고 하는게 시공간상 상대적 실존인 인간이 물질계에서 생존할 유리조건획득조건

밑바닥 판돌이가 사실 제일 경쟁자고 띠껍나보다 유일하게 그 포지션에서 살아남는건 쎈거
만만하고 웃겨도 안됨

알고하는 것도 죄고 모르고 하는 것도 죄라 그런데 예수님께서 저들은 모른다고 호소하시고-근데 인간의 지혜와 신의 지혜 인간의 한계로 왔다갔다 하셔서 여전히 인과지배받으시며 미비하고 그걸 지금깨닫긴 했는데-인간방식으로:그게 가능한 지금구조에:어쨌건 그런

근데 강간을 할때 보지에 담배 꽁초를 수북이 넣으며 맥주캔을 보지에 넣고 마구 넣으며 강간을 했다는데-후장에도?- 그럼 자궁이 다 타지 않나?

시간의 장난이겠지만 그런년은 그냥 따버린 맥주캔에 콜라같은거라서 그냥버리는게 좋다-운명의 장난

진짜 술집년이건 아니건 뭔상관인가-한두번쯤 일해봤거나 일할뻔 했거나 아니면 그런 환경만 아니었어도 일했다 내면은 소설쓰고 동경하나 기회가 없었다 혹은 시골살았다 그렇다면 (과학적인 입장에서 볼때 운명사주 배제하고-) 경험으로 배우지 못한 술집년과 다를게 무언가
또 술집년이 또 아니라면

근데 룸싸롱에서 호박즙같은 건강을 챙겨먹는 여자가 있다- 뭐 건강이 안좋기 때문이라는데 근데 에이즈 일지도 모르는데 그런걸 왜 먹나? 하는 기본적인 질병에 대한 정보도 거의 없이 친구때문에 하는 수준

그런데 예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간증 시간에 그런 말을 했다... 근데 그게 큰 실수였던게 울며불며 광란의 기도 도가니에 사람 정신을 약간 잃게 만든 신비주의, 사이비 적인 분위기에서 그렇게 눈물바다 상태에서 다른 사람들이 자기삶이나 그런걸 다 이해하고 하나님이나 성령님이 듣고계신다고 생각했는지-그리고 그후에 가식적으로 잘해주고 하면서 그런 일을 겪은걸 거의 뭐 의식하다시피하여 그랬는지 아니면 무슨 이유인지 교회를 나갔고 몇번 심방을 시도하였으나 만남을 거부하여 그냥 그걸로 끝났다.(몇년전 이야기...)-그게 뭐 거짓말이라고 안믿었을 수도 있고 또 교인들이 뭐 신천지니 뭐니 마녀사냥을 하여 그게 그럴 수도 있는데 구실붙여 마녀사냥 자기 맘에 안드는 애들...- 자기는 원래 미아리, 청량리에서 그렇게 팔려다니면서 일을 하던 몸을 팔던 사람이라고..... (빚때문에 묶여있고) 그러다가 성매매특별법 단속으로 겨우 풀려났고, 5~6 년동안 일을 하였다고 한다. 근데 원래 그런 일을 하면 뭐 까졌다느니 그런식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그건 룸싸롱이나 그런 경우이고-사회와 접한- 거기는 사회와 완전히 격리가 되어 TV도 못보고 소식도 못듣고 그런식으로 제대로 생활을 할 수 없는 곳이라서 그랬는지 세상 물정을 거의 아무것도 몰랐고 20대 후반임에도 거의 고등학생 수준의 생각에 머물러 있었는데 -물론 독하고 악한건 있겠지- 그리고 그냥 반강제로 팔려서 뭐 그런거라 그래서 상당히 잘모르던 뇌나 시간이 멈춰있었던거 같은 그런 기억이 난다
시골에서 올라와서 원래 미용이나 뭐 네일아트 그런걸 하려고 했었는데 고등학교를 친구들의 왕따로 잘 못나오고 서울 올라와서 -미용이나 그런건 당시 배우는 단계였던 걸로 추정- 그쪽으로 취직이 별로 안됐고 공장에서 감독의 성적인 그런 시도나 그런거로 공장을 그만다니게 되었는데 생활비가 없어서 명함을 보고 빌렸는데 그것이 그 시작이 되었다고 한다-

몇년전에 한빛교회에서 간증했던 자매님...시골에서 올라왔는데 꾀임에 넘어가 명함보고 사채를 썼는데 청량리에 팔려가서 일하다가 성매매 특별법으로 풀려나고 교회에 오셨다는 분... 근데 교회 사람들이 받아줄 줄 알았는데 왕따아닌 왕따로 교회 못나오시고 저도 교회사람들하고 싸우다가 그냥 교회 안나가버렸는데 연락이 완전히 끊기셨는데 아직도 마음이 안좋고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개인사연을 말씀을 드렸는데 명예훼손이 될 수 있다는걸 알지만 그럼에도 절박하여 어쩔 수 없이 적게 되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전 이름은 기억못하실 수도 있지만 또 여기 적기가 그래서 당시에 가출했었다가 마약중독에 빠질뻔 했었다는 형제 입니다... 기억하실 수 있지만 연락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연락처 ~ 당시에 상처를 받으셔서 심방등 완전히 거부하시고 하셔서 제가 감히 도와드리지 못하였는데 얼마후에 이사를 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두번 다시 없을 인연이라 제가 감히 용기내어 남깁니다... 적뿐인 세상 함께 싸워나가요 어차피 세상은 혼자지만 둘이서 헤쳐가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죄송합니다. 얼마전에 꿈에서 생각이 나서 혹시나 해서 남김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혹시 이글 보시면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걔도 뭐 원치않는 곳에 팔려가 쌩고생하는데 뭐 나야 꼭 원하는거하나

어떤 새끼가 소설에 그랬다.
나에게 친절히 대해준 여자는 창녀밖에 없었다 그런데 밖에서도 나에게 친절히 대해줄까?

투자할만한데 투자해야지-옷다 사고 뭐 빼입고 했는데 왕따당한 그런 일도 접함 인과라지만 물리계에선 악몽이겠지-더구나 새로운 만남보단 그 또래 주변이 전부인 그런 시기에 무배려 나몰라라

근데 부모로부터 뇌가 거세됐다하는데 사실 비슷하게 거세된 인간을 만나면 될거아닌가
심리도 비슷-억압심, 내제된 분노등

오늘은 대구 자갈마당에서 에이즈로 죽은 OOO양의 몇주기 추모식이다 뭐 그런식으로 하는 새끼가 있는데 정체가 뭘까? 친오빠는 아닌데 지인? 근데 그렇게까지 왜?

다같이 추모하자고... 알리자는 식으로-억울하게 묻힌 죽음

첨엔 뭐 에이즈 인권단체나 기둥서방이나 그런줄 알았는데-단지 감수성예민해서는 아닌듯하고(감정이입만은) 쪽지보내고 말걸고 꺼내고 하다가 보니까 같은 교회사람이었고, 근데 그런 혼자만 하니 교회에서 하는건 아니고 뭐 썸씽이 있을려 그랬거나 혹은 호감이 있었거나 친하게 지냈거나 그랬던거 같고 혹은 애인이나 기타 등등

그간 이해 바탕으로 관점을 바꾸자-시공간이 가고 어차피 몇번 못하는데 즐기고 가는 세상 쪽으로-젊음을 다 써버리니 깨닫겠다 진즉깨달았으면 좋았겠건만 근시안 벌레들이 정해놓은 규정이지 아직 늦지 않았다. 원래, 원조라는건 다 그런 상대성이고, 모이는 애들도 젊고 와꾸가 그렇다 뿐이지 옛날과 다름없고 다만 퀄리티 높아보이나 살빼서 그렇고-인간골격 거기서 거기인데- 그런식으로 모으면 끝이고 걸레행태 어디 안가니 그냥 그렇게 살자 그게 그냥 답이다.

어차피 인과는 있고-시공간속에- 그걸 기반이나 사실은 구성 공간적으로 구조적이고 구사가능한:새로운 해프닝만 있을 뿐인데 인간 이해 가능 방식으로-어쩌면 가능한거만 인식하나 가능한거만 만들고 인식가능한 테두리 안에서 일어나는게 전부라고 본다.

제일 쎈거로 나가자-제일 강하고 성공가능성 높고 한거(그자체가 망일 수 있으나:안통하는) 그중에서 제일 쎈거 그걸 기반으로 에너지 응축에 힘을 모으고 다른 걸 "내식대로" 하면 될 것이다. 마치 과거 진짜 음악이 좋아서 그런자들은 비교적 순수했듯이-요즘은 쾌락이나 술이나 부수적인걸 쫒아 쓰레기들 다수 대다수(과거 종자들 거의 안옴 와봤자 한두번)- 그런식으로 우연히 구성되고 바뀌고 인간따라 흘러가는 그런 상황에(굳이 요구라기 보단) 내가 한번 해보자 만약설령 아예 안통하는거라도 심리기반 비슷한 애들끼리 모이면 될거아닌가 말이 통하든 말든 사실은 그게 답이라고 본다. 그걸 위해 지금까지 했던거고 하나 올인 하나만 가자 한길만 가자 그게 답.
준비는 끝났다 핀

어차피 그런 쓰레기들이 현재 시점에선 주인노릇을 하고 그건 뭐 어쩔 수 없는 현시점 상황이고 인정

근데 일반인으로 볼때는-뭐 이거도 쓰레기고 안티질이니뭐니 지랄이지만 오프에서- 어서옵쇼 감사합니다인데 그런 좆나 감각예민한 그런 벌레 쓰레기들(뭐 트라우마가 있거나 그런식으로 쾌락추구) 집단에선 이래서 저렇다 저래서 저렇다 하고 왕따 시키고 뭐 그러는데-뭐 다시 다른 친구 집단에 편승하겠지만- 그거 하나만 주워먹어도 진짜 대박인건 사실

일반인들도 뭐 문신하고 독한척하고 지랄들인데 안되는건 사실
-살빼고 지랄해도 와꾸나 유전자나 뭐 흘러온 타임라인이 있다-단지 그런애들이 그래보이는게 아니라 사주부터 좀 다르다.
쭉 온게
-뭐 다를 수 있으나 본래 종자등

근데 뭐 학창시절 좆밥이 사기로(이렇게 말하면 간단한듯하나 현실은 뭐 창업사기-물론 일진인진 모르고 눈치까건 냄새맡건 광고보고 우연히...) 뭐 졸업후 일진 등처먹을수도 있으나 그게 타임라인 인과를 벗어나 구조적 문제가 있기에근본으로-보복등 그런게 온전한건 아니다.

근데 어떤 화합물도 진화의 언겁으로 발달한 자연물이나 뭐 그런걸 뛰어넘기가 힘들다-특히 인간(뭐 그런 진화의 언겁으로 설계로 구성된 그런 존재 자체도 상대적이긴 하나)- 음식이나 그런걸 볼때 그런데 물론 마약같은 예외도 있으나 하여튼 그럼

오히려 귀찮아서 합리화 한게 왜곡된 사고

사실 여건이 안된데서 무턱대고 하다가 좆망하고 큰코 다칠 수 있다-모든건 간보고 안전하면 맛보고 여건이 되고 그게 숙달로 인이박히고 된다 다 된 상태에서 옮기는거지 안그러면 진짜 좆되는 일이 많다-다들 해끼치고 상하게 하려는 벌레들 투성이라

"조금만 용기를 갖고(깡) 힘을 내어 거기를 탈출했다면 죽진(병신되진) 않았을 것이다." 라는 그런식의 후회- 근데 그게 그냥 코끼리 목줄에 매인거지-'인과' 라고 합리화 하나(모기마다 운동이 달라도 불가능한 여지가 있던건 아니다 다만 시간이 가서 착각한거지) 사실은 가능했던 부분이라는거지... 다만 "역량" 이나 조건이 갖춰줬을때-빅뱅이란 것도 상대적이긴 하나

인간 두뇌인식기준에서 또다른 근시안으로 생각하는 건지도 모르나
사실은 그게 맞고-반대로 오히려 탈출해서 죽는 일도 있겠지만 모두 우주안의 역학이 결정하는거라고 보므로 그런게 탄탄하면 불가능한 일만은 아님

사실은 겉으로 '정상적'으로 보이나 실상이 그런 뚱뚱한 애가 혼자놀고 그런식 주변에 외모 되고 뭐 그런 애들만 있는거 자체가 이면에는 다 그런게 있던거-눈치줬거나 싫어했거나 대놓고 씹었거나 보고도 말을 안걸었거나 필요없다식-그들의 내면을 말해주는 것이다. 돈이 있건 말건 지네도 더 많으니까

어차피 대중적인 인기를 얻지 못한다면 아까운 시간 자기들이 친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사는게 답이긴 한데-가족이건 뭐건(억지로 매인감도 없지 않지만)-

모든 행동기준은 사실 인간기준 입장에서 "얻는거" 대로 움직인다 실은-다만 자기보호에 취약했을때 좆망하는데 그게 다 충족되면 못할일은 없음

결과적으로 생각하려다가 결국 또 당한 그런 일이 아니겠는가
자기보호란 언제나 중요한 부분

진짜 강한데서 살았는데 별거 아닌데서 노는 그런 전략-평생 그럴 수도-은 언제나 유효 예를 들어 전직 조폭인데 뭐 그런데서 하고 그런식 그게 자기 목숨부지와 인정, 기회 획득에 더 좋음

신이 기도를 이루어준줄 알았는데 딱 그건만-근데 그 후로 같은게 또 되는거 보니까 신이 뭐 그런 개별 오더만 그러는 장난치는 방식의 영업은 아닌거 같고 아마 기도를 한게 나의 집중력이나 경험을 자극하여, 혹은 그런 양자역학적 파동으로 작은 생물체에게 영향을 주어 아마 그런게 가능했던 그런거 아닐런지 그런생각

그런 끔찍한 일들을 당해도 야경은 멋있고 계속 돌아간다-인간 기준:아마 우주가 시작하고 그런 앞뒤가 안맞는(인간입장에서) 뭐 그런 부분 아닐까 그게 한공간, 한시간에 조화된-세상자체가 돌아가는 것도 마찬가지-그런 쓰나미 안에서 인간은 충족해야 하고 뭐 평생을 가슴에 묻고 가거나 아니면 생전에 그때 충족한다지만 그것도 인간사의 인간의 일이고 물리적으로 해침당하고 남는 것도 개인의 억울한 그런 일이고-무수한 역사상 반복되었으나 책임지는 자는 없는 개별발달의 나쁜 예

단지 그 추억과 보람과 하루일과의 그걸 원한건데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아니고

쥐도후회하듯 시간이 가도 거기 따라 자기 원하는거 충족하거나 이런 깨달음이나 복잡함도...ㅣ- 상대적인 그런 실존일 뿐이고

인간의 뇌신경-망가지면 발생못함 도파민등 그러나 그게 인간기준 "인과" 로 끊어지는건데 그럼 인간기준에선 무의미? 만약 레이저 홀로그램 나뉘듯 그렇게 어떤 원리-그게 사실은 '최초 신호'-인과를 진행케하는-시간이 계속가고 그리고 그런식의 레이저 홀로그램 나뉘듯 간섭효과같은 이 일방향 시간으로 진행되는 이런 세상 속에서 '자유의지' 있게하는 뭐 그런 독특한 구조.
그안에서 원리대로 울고 웃고 시간간거 못되돌리고 시간가고 공간있고 그런데 활동 자유의지, 미시 물리 원리까지 그안에서 헤엄치듯 적응하고 산다.... 그걸 인지하고 자유의지, 인식작용까지 심리원리대로 돌아가고 뭐 그런 모든거도 앞서서술한 인간만에-뭐 그렇게 복잡화 간섭효과내일들인 그런 문제일 수도 있으나
시간이 가고 일어나는 자유조작 그런게 가능한 독특한 구조 시간은 가고 자유의지도 있고 후회도 한다?

인간 착각으로 뭐 그게 맞는데 사실 그렇게 실수하고 그런게 어색한 느낌 뭐 그런거도 마찬가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생존못하고 지나친 도덕 강요로 생기는 병-자살병 "이딴 세상 살아서 뭐하나..." 식에 혹은 반대로 세상개조로 인한 심판욕구 개독병 질환

하나님은 모기를 왜 만드신거야 할 수 있지만 인간의 인식과 지혜로 -시공간 적응한 상태- 만든 모기약-하나님은 그걸 보고 싶으셨던게 아닐까

근데 얼굴 작다 어쩌다 지랄들을 하는데 뭐 일상에서 그런 노가다나 얼굴 작고 뭐 그런거 그런건 뭔데 인간들의 근시안과 인과적 경험미비 그게 진리인척 개지랄들 웃기고 자빠진 알려줘도 모르는 인과 대가리 병신짓거리

근데 관리니 뭐니 지랄을 해봐야 성욕충족 찌끄레기 밖에 안되는거 그렇게 하고 늙어가고 만족하는 병신 근시안 인간세계들

어차피 한번인생 누리고 가는게 답인데 왜 애미애비 벌레들은 그렇게 어렵게 돌아가고 살았을까

비밀을 알았다-거의 비슷한 와꾸인데 한남자애는 인기가 좆나 없고, 다른 남자애는 그냥 인기가 있다-평균 이상으로 클럽에서 인기고(아마 전자는 입뺀, 후자는 상타통과) 그게 이유가 뭐였냐면은-골격같은건 다 똑같은데 '때깔' 이라고도 할 수 있으나 그런의미라기 보단 그냥 딱 보기에 뭔가 매력있고 뭐 그런 "삘" 그런 기색 그런건데 미묘한 얼굴 높낮이라든가 그런게 조화되어 일어나는 "느낌" 놀거같은 느낌이나 얼굴이나 그런거였음...공부할거나 뭐 찌질한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런거 잘되면 사실 오히려 그런 구질한 편협보다 낫지 않겠나 생각-자기와 맞지도 않는
너무 오랜생활이나 동네로 결정이 될 수도 있으나 어쨌든 자꾸 쳐다보게 만드는 그런 미묘한 삘과 매력 그거로 결정된다 볼 수 있다(성형으로도 가능하나 생활이나 그떄정신이나 기타등등에서도 반영된다고 봄-오덕,씹덕 레벨 삘느낌등 나댄다 하기도 하고-와꾸는 되는데:그냥 느끼는 부분 당연히 하루아침에 일진됨)

이유없이 수심이 느껴지기도 하듯이 말하자면 뭐 그런
아다르고 어다른거라-노는 애들도 무작정 배타적인건 아니더라-"자기과" 에게 친절하다- 그냥 느끼기에- 아닌 자에겐 가혹하고 1~3초에 결정 좀 숨막히는- 그런데 어차피 일반인도 불친절하고 지네 갖잔은 인생에(내심 부러워하거나 모르면서) 사는데 아까운 인생 그렇게 자기가 하고싶은거하고 누리고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더구나 "알고있는데" 원한느개 그저그런 인생이 아니라면
어차피 클럽 등에 대한 오해-지좆도 모르고 그냥 남에 인생재단하며 별거아닌 인생 처사는 벌레들에 지나지 않는데-원래 담글 물 방해하고 넘어가면 걍 상병신 개좆도 아닌 사주고 나발이고

"와꾸는 괜찮은데 왠지 찌질이 같다." 는 케이스
얼굴로 흥한자 얼굴로 망한다-더 나은 외모나 외모 좆같아지면 그냥 간다는거 질려서 그래서 다른거나 이미지 필요:안변할

그런데 그건 그렇다. 경험상으로-여자는 안노는애를 픽업해 노는게 추억도 되고 (건조하고 모르고 살다가) "자기를 화려한 세계로 끌어줬던" 그런 추억- 깨끗하고 배신덜되나 교회에서 클럽갈애를 찾는거보다 클럽다니는 애들중에 교회나 도덕적인 애를 찾는게 낫다고-그만큼 중앙에서 놀아야 하고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고, 교회는 정죄나 뭐 그런게 있어서 우루루 마녀사냥하고 그런거로 차별하고 속은 쓰레기와 다를바 없는 개새끼들의 집단이긴 한데 클럽이나 그런데 노는 애들도 속은 어리하고 선하거나 -물론 그런 룰로 추종하고 변하기는 하나- 심리대로 돌아가는 측면이 있어 그런데 맞다면 교회보다 낫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지네는 그병신상태에서 잘모르나 그런게 있다.

불안한 사람들이 모이는 지리-잠시 머물다 가는 스타일

어차피 시간이 그냥 가고 끝나는 거라면-그안에 즐기고 가면 되는거면 어차피 그렇게 젊은 시절만 잘관리하여 좆같은 모습 안보이고 서로 즐기고 잘가면 되는 그런 부분 아닐까 자기 관리의 부분이라고 보고-(어차피 다 썩은거)-그런거 좆도 모르고 쓰레기 좆같은거 근시안으로(근시안으로 낚이는 새끼들도 문제이나 여신만들어주고) 맞다 주장하면 그냥 도태되는거지 뭐 그게 이세상 지금까지 이어진 원리

물론 인생에서 좆나 안좋은거나 그런게 많이 있을 수가 있는데 어쨌든 그런게 중심이 아니라 즐기고 노는게 중심이기 때문에-더구나 젊은 시간은- 뭐가 중심이 되냐 그런 문제이고 사실 그안에선 절대적이나 밖에서 보면 (이런 관점도 유효할 수 있다) 배신관리 측면에선 안좋은거 좀 견디는 자들 그런자들이 나을 수도 있는데 사실은 그게 전부가 되어 뭐 얻는거도 없이 무한정 그런거만 요구할 필요는 없더라는 것이다
전체를 봐도

어차피 조건반응을 하고 자기이익을 대변하는 것인데 그런 한정된 시간-한번인생 동안 즐기는게 낫고 자기가 우월한 입지를 계속 유지하여(노력이나 가진거로 되면) 그렇게 어차피 즐기고 이익붙고-인간 본성이 거기서 거기라-혜택받고 사는게 낫지, 단지 지가 처지가 안좋고 그렇게 못되니까 그런거도 이해하는 자를 원하는거지(-역시 근시안적으로):그러나 그런자도 어차피 무시하니까 기왕살거 인간뇌가 거기서 거기인거 노력해서 뛰어나게 되고 그상태에서 즐기면서 사는게 낫지 어차피 거기서 거기인 인간 시궁창에서 쓰레기처럼 그럴 필요없이 되면 하는거고 되는거 하는거고 자기과에서 즐기면서 행복하게 자기가 원하는거 하면서 사는게 답이고 그게 옳게 한정된 인생 평생 누리고 사는 길이다-인생 짧다는거 아주 절실히 느낀다 요즘들어 더더욱

어차피 한정된 인생안에 각자 색깔이 다르고 그걸 인식하는 뇌의 요구가 다른거지 답이 없는 경우도 많으므로 각자 지가 맞다고 주장하고 지네들끼리 향유하며 흘러가는 인생이지-시간은 가고 세기가 지나도 재평가하나 아리까리한 경우가 많고- 그런식으로 이런 각도로 조명해서 사는거지 그안에선 뭐 여신취급받고 존중받으며 평생 잘누리는 경우가 많으니-가끔 굴욕도 있겠으나 어차피 그건 뭐 피차 드러운 인간끼리 공격하는데 원시관점이나 시야에서 치명타가 안되기 위해서 법이란걸 만든거고 미개한 인간벌레들 뇌를 조련하여 뭐 그런것이라고 볼 수 있다.

젊음이 아까워 죽겠는데
지가 아니라면 아닌거

시간은 계속가고 아까워

어차피 다들 욕심이 있고 썩은거 아니겠는가-남편만 안죽이면 그런 식에 보상이고 뭐 취하는거지 다 장단점이 있는거다 정절을 지키긴 하는데 결혼해도 잘 안줄수도 있고 물론 여러애인 사귀면서도 안줄수도 있지 성병위험도 있고 그런식
그러면서도 시간은 가고 중요한건 젊음 한번이고 인생자체도 한번이라는거 자기가 즐겁고 원하는걸 해야지 원하지도 않고 기분트랜스인데 결국엔(그거 침해받으면서) 원치않는 인생사느니-물론 그거자체도 못하게 망가지게 할 수 있으나 그런 안정위험부분 피하면서 그런게 좋음

어차피 그때 수준에서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 원래 구조나 유전이 그러나 잘 관리하며 사는 수도 있으나 소양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 잘 관리하는 그런 부분이 중요

의외로 문전박대 당해 지가 한 그런 일이 많네
인간들이 얼마나 유치하고 또 그런 유치한 동기에서도 대박
남들은 사소하다 하지만 지 인생에선 좆나 중요한 부분이라

지난 시간 버리고 한시도 심심해서 견딜수가 없다-중요한건 그런 관계니 뭐니 나발이니 적당히 썩은 그런게 아니라 사실은 즐김이었다 어린시절부터 그런걸 훼방했던거고-인생 한번에 아까운데
나름 자기와 맞는자와-주어진게 아니라 전체 보고 적극적으로(그것도 못한 주제에:젊을때만 그래도 무방 다들 그러니까)-사실 진짜 원한게 그거였고 그게 중요한 부분이니까 인생자체도 그걸 박탈당하고 방관되고 억제된
벌레 새끼들 자기 유전자 가치주장에 휘말려 그게 되면 하는건데 안되면 좆망이고 그거라도 가지는거고....

인간은 사실 패배감과 자격지심에 분노한다.

사실은 뭐 선택의 자유도 없었던 과거에- 뭐 과거에 어떤 새끼였다느니 하는 식에 그런짓좀 고만해야 한다- 사실 모든 인과의 결정이고 미비함과 그런건데 사실 그건 신의 장난이자 책임이고 그러나 책임 지울 방법이 없네 그려-시간이 가고 인간이 다 떠안는
조금만 의식있다면 다 알텐데 그게 말도 안되는 뭐 그런건지 그때 자기 의식으로 한게 아니고

그게 그냥 설득력-인간세상에서-

지나친 가정주의자들- 그런 이면에는 사실 겉은 바람직해 보이나 치명적인 사실이 있다. 거의 사회적으론 바람직해보이고 뭐 그래보이나 사실 은따들이 많고 인간관계가 깊지 못하고 말하자면 바로 불러서 술한잔 할만한 친구가 없고(뭐 그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그런다기 보다는) 관리감독위주의 INFJ 형의 관리자, 관습자형이 많다는 것이다. 사회생활도 허례허식 위주로 하면서 사실 깊은 교류의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일이 많고 그걸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다 착각하는 자식이나 매력적인 영계-사실 밖에서 그런 애들과 대화하고 놀수있는 기회는 회사정도 밖에 없는데 그것조차 여의치 않다.- 인 자식과 놀면서 보내고 집착하는 것인데 그럼과 동시에 어떤 것에 중독되있는 일이 많고-이를테면 고상하게는 난가꾸기라든가 클래식 중독이나 수집이나 금붕어기르기등 만화보기 나이에 맞지않은 조립식(이것도 뭐 사업준비등 명목으로 콜렉션식) 등 그러면서 죽어나는건 아마 자식- 자식들이 뭐 효도한다 하지만 사실은 자식들의 아까운 시간들을 희생하면서 까지 뭐 어릴적 그렇게 진심을 그다지 주지 않고 자기들의 대리 욕구 충족을 위해 자기의 십대를 희생시켰던(이런 집안 자식들은 십중팔구 마마보이다 학력은 어느정도 있으나 독립심이나 사회경험 제로이고 눈빛으로 짐승을 죽여야 한다는 것조차 모르는 서투른 자들이 많다.) 부모와 함께 늦은 나이까지 놀아야 하고 사랑조차 제대로 못하면서 남들보기에-알아주지도 않는- 아름답고 화목한 가정만들기를 해야 하는데 그래서 그것에 대한 탈출 명분으로 유학이나 일을 빌미로한 타지생활을 선택하고 숨통을 트거나 자기 인생 꾸려나가나 아마 그것도 잘안되는 거 같다. -어릴때부터 싸고 자라 사회생활 전무에 겉할기로 인간 심리 돌아가는거 하나 모르니 그런건 사실 노하우와 숙달인데(말하자면 사회경험제로)- 그중에 마음 약한 애들이 많이 남는 것인데 그걸 저당잡고 끝까지 희생시키는 그런 부모벌레들이야 말로 진정으로 잔인하다. 자식을 자기들 편한 구미에 무력화 시켰으면서 또 자기들 잘못을 모르고-'바람직하다' 는 허상에 합리화 하여- 끝까지 자식들을 통제하려 드는 부모. 그러다가 노총각이 되거나 노처녀가 되거나 지난번 좋은 대학 이면서 부모살해한 존속살인 패턴- 아마 그런 것... 과보호도 아동학대에 포함된다는 심리학글을 본적이 있는데 아마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 자식의 인생-어떤거 하나 해주지 못함-자기들은 20대 중후반에 보통 결혼한다 그럼에도 자식이 30대 중반이 넘어도 괜찮다 괜찮다 요즘은 그런식으로 하면서 자기들의 욕구만을 위해 안일하게 하는 부모-사실 그런 부모가 근본적으로 쓰레기라는 것. 그런걸 거부하면 근시안적으로 서운해하고-진화심리적 대가리로- 이런게 서서히 자식을 죽여가는 부모들이다. 결국 자식마저 사회고립과 왕따를 대물림 시키게 된다. 이런 시대나 현실과 맞지 않는 엉터리 삶의 방식의 고집들이...

뭐 젊은애들 그룹에 소외된다 분노할 수 있으나 사실은 지네도 그런거 아닌가-젊을때 뭐 지네도 즐겼으면 될걸 인과나 그런데 사로잡히거나 여건이 안되 성격특성이나 유전상-어쩌면 그런데의 불합리한 원리법칙의 희생자이지만 근시안으로 분노와 억화심정을 가지는 겉으로 보기엔 바람직하나 평생 왕따인 FM부모들의 딜레마

사실 자식들도 그런패턴을 그대로 가진다-겉으로는 얼핏 성공에 바람직해 보이나 항시 허전하고 자살충동에 시달리는-그건 자기가 진짜 원하지 않는 부자연스럽고 뜨뜨미지근한 대리인생을 살게 되는 것에 대한 댓가다. 그래서 뒤로 또라이 들이 많음 폭력영화 심취나-짓밟히고 억압된 부족한 남성성을 충족하기 위한 기타 등등

그땐 착했는데 콘트롤 할 수 없을 지경이 올지도 모르지 후엔-구조를 넘어 인과상 보통 나이먹을 수록 아마 끝까지 통제하려 그러다가 파국

언제죽을지도 모르는 한번인생 말이다.

한번인생 찰나등-원래 자기가 가진걸 인식하는데서 시작함 자신감

어차피 시간은 가고 그런 시비도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남으면 그런 의미인 그런게 있다.

어차피 시간은 가고 기회는 없고 그게 한계고 그런식 쳇바퀴- 만약 인과속에서 그런 두뇌를 정지시키거나 망가뜨린다면 그냥 그런 의미:다만 인과로 끊은거지만-자유의지라는 착각이 작동하여- 어쨌던 그거로 인해 형성되고 그래도 홀로그램으로 허상이니 그건 그거대로 어떠한 의미가 있을런지 모르나 임장상은 못하면 그만

그냥 미쳐서 했어도 그게 그때 한계고 인과

힘이 된다면 뭐든 한다. 그게 탄력

근데 잘아는 진짜 전직 사채업자가 있는데 진짜 그일을 해도 애들이 안믿는다. 근데 반면에 문신만 파고 자칭 전직 사채업자가 있는데 가짜임에도 애들이 걔를 다 믿는다. 그렇게 전자는 소외되고 후자만 그렇게 중심이 되고 흘러가고 시간이 갔는데 어차피 진짜라도 안믿을거 구라치면 어떤가 하는.

그 유전자가 그게 아닌데

진짜 그러면 안그런 다는

어차피 그랬을 자들인데 시간은 가고 써먹을라 했지만 그냥 그런 쓰레기 바닥 드러내서 그냥 씨발 칵 상상은 상상 현실은 현실 이제 겨우 좀 해볼 한고비 넘음

미리 그런 말하고 뭐 인식하고 있는 부분 말하고 할때-약점될- 그런거로 공격이 들어올때 막아낼 그런 대비를 생각하고 해야 한다. 안그럼 그런거 드러내면 안돼지 어차피 자기이익에 지가 뭔지도 모르고 사는 인과 좀비들 대다수인데 그게 인간세상 약점드러냈다가 좆될

미리 방어는 되지만 "알고있다" 식
그걸 자긴 그렇게 처리한다고-니들이 보거나 하는게 졸렬하고 좆도 없고 내가 더 높다 그런식 실사례

너는 누구인가... 출생일과 인과와 사주가 분명함에도 다시 정체성을 되묻는다 다시........

이런인과를 가지고 이런걸 느껴 행복
그런 인과가 뽑아낸 이런걸 향유할 수 있다니 현시점의 마약 엑스터시 헤븐........

이세상이 사라질때까지 그게 맞는 줄 알고 가겠지 미친

근데 남자는 뭐 무인성이면 인기좀 떨어질 수 있겠으나 여자는 예외라는걸 현실에서 확인 했다- 여자가 무인성 상관견관인데 그냥 예쁘고 혹은 혼자길 가는게 섹시하고 오히려 왕따냄새 맡아서 일진까지 되고 인기 대박에 뭐 거의 그런식 되던데

남자도 가끔 그런게 있긴 있다 과거 그새끼가 무인성 상관견관 소년원까지 다녀온 일진이다
가끔 그런애가 있음
근데 그런게 인성이 없는게 아님 인성은 암장되어 있고-또 인성이 없는거 자체가 섹시한 느낌을 줘서 그렇다 사실
차가운 도시년처럼

진화심리나 그런걸 모르니 더 슬플 수 밖에

날 그런 일상적인 행복의 풍경조차 누리지도 못하게 억제하게 만들고 공격하고 날 배제시키고 짓이기고 가래침 뱉었던 개벌레 새끼들, 그리고 배신자신에게 반드시 보복하리라. 제대로
시간이란거 자체가 배신이고 기독교란 자체가 배신의 종교

연예인도 비호감이 있는데-물론 그 비호감을 상쇄한다고 반드시 팬이 더 많아지는건 아니다 캐릭터 자체가 싫을 수 있기 때문에- 유흥쪽에 애들은 거의 연예인보다 더 높은 수준의 완벽함을 요구한다-근데 그게 아마 트라우마나 배제나 밤에 그런 미친듯이 당한 뭐 그런것들 때문에 그러는 일이 많은데 말하자면 배려심없이 그렇게 지네끼리 파괴하고 만든 그런 거대한 도가니라고 볼 수 있다. 감정기분대로, 술대가리로 처만든 마치 호빠고르는 듯이

어쩌면 지네가 그런거 말곤 전혀 개털이라는 그런 컴플렉스도-다 직업까보면 네일아트 그런 류들

말하자면 아이돌은 뭐 학교다닐때 자유롭게 못하니까 유흥가에서 놀기전 훈련하는 전초전 같은
졸업하면 거의 아이돌 안빨고 남친사귀고 하던데 편협한 시야시절에 멋도 모르고 뭐 또래 학교수준에-뭐 그렇게 진짜 못된애는 적으니 지네 대갈들이 쓰레기고

행복의 기준은 내가 만드는 것 내가 행복해서 행복하다.

망상으로 처사는 벌레종자들 세상 물정 모르고 확연

자식을 떠나 사람한테 그러면 뒤진다는걸 알려줘야지 헤헤

담배불을 눈에 지져 실명시키다니-잔인한 새끼들 많네

찌질함의 원인이 골격이 아니라 기색이라면 그거 변화많으로도 많은걸 얻지
색소소실 방식이 달라서 메신저마다 다르게 뜨는거였구만...

一切唯心造 (일체유심조) 세상 사는 마음에 달려있다.
자기를 닦고, 가족을 바로 잡으면, 나라가 잘되고, 세상이 평안하다.

八條目(팔조목)

격물(格物) 세상 모든 것의 이치를 찬찬히 따져보는 것
치지(致知) 지식과 지혜가 극치에 이르게 하는 것
성의(誠意) 의지를 성실히 다지는 것
정심(正心) 마음을 바로 잡는 것
수신(修身) 자신을 수양하는 것
제가(齊家) 집안을 화목하게 이끄는 것
치국(治國) 나라를 잘 다스리는 것
평천하(平天下) 세상을 화평하게 하는 것

-대학은 부자들과 기득권의 요구에 잘따르는 말잘듣는 사람을 걸러내기 위한 장소이다.

=그렇게 걸러진 대학에서 제대로 된 기능을 할 수 없다. 모두 대기업의 부속품이 될 뿐이다. 그리고 그렇게 운영되는 나라가 정상적일 수 없고 당연히 혁명이나 법개혁도 이루어 질 수 없다. 따라서 대학제도 자체 그 대학을 철저히 졸업할 수록 더 힘들어진다. 그러므로 완전한 개혁이 필요하다. 말하자면 현재의 대학은 (마치 북한의 김일성 대학이 사회주의 세뇌의 창구가 되듯) 자본주의로 철저히 길들이기 위한 교육제도의 연장선이다. 그러므로 개혁이 필요하다. 미래의 발달된 민주주의를 위해서!!!

모든 사람에겐 다 평균에 미달하는 부분이 있다. 그런데 그 평균에 미달하는 부분들을 "전면" 에 내세울때 사람들이 깔보게 된다. 본능으로 그사람을 '라벨링' 하여 저도 모르게-이를테면 트렌스젠더, 전과자등- 다른 면에선 동전의 앞뒷면을 뒤집듯이 아다르고 어다르듯이 한순간에 귀족이 되거나 건달이 되기도 하는걸 나쁜면이나 단점을 재조명하고 그걸 전면에 내세우기 때문. 양아치도 마찬가지. 규정짓기

근데 3500 쌍의 쌍둥이 연구소에 따르면 같은 쌍둥이라도 말하자면 유전자 지도는 똑같은데 환경이나 훈련이나 습관 등에 따라서 "메틸기" 가 그 유전자에 주변에 둘레에 붙어서 메틸화가 진행이 되면 그 유전자가 발현이 저해되게 되므로 예를 들어 범죄유발 유전자 등을 가진자도 모범생이 될 수 있고, 반대로 뛰어난 자도 백치처럼 살수가 있는데 그래서 쌍둥이가 다른 직업도 가지게 되고 다른 병도 가지고 다른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쌍둥이도 그런데 하물며 비슷한 유전자는... 그리고 그게 일정 나이가 지나도 유전자가 거의 완전히 꺼져 수십년이 꺼져서 평생을 그렇게 살 수가 있다고 한다-바이러스를 통해서도 메틸화가 가능- 그래서 그런 뉴런은 생성이 되어 있는데 그런 도파민을 충족해서 인생의 행복을 느끼는 것인데-이를테면 사자가 토끼처럼 살면 답답하다- 그런 식의 일차적인 충족은 없으나, 만약 당시 환경이 북한이다 그런식으로 하여 그런 유전자가 발현이 되면 안되고 오히려 다른 그나마 다른 뇌의 보상촉수라도 자극을 건지게 된다면 오히려 좋은 점이나 그래서 사는 맛이 안난다 하는 것의 이유를 여기서 찾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 대다수 메틸화가 진행된걸 모르고 사나 무의식적 욕구는 계속 되므로 보통 30살이 넘으면 자기 주변의 환경을 바꾸면서 그 유전자가 발현되어 자기 삶을 찾아가게 되는데 -늦으면 40- 빠르면 20-부모의 제제로 부터 벗어나는 때- 부모들이 미리 그런 유전자 끼를 알고 지네가 원하는게 아니거나 콤플렉스 등으로 제제를 할 수 있는데 그게 자식에겐 사실 불행일 수 있다는 것. "부모가 죽어야 자식이 산다."

단지 콤플렉스가 아니라 나이들어서 그렇게 나오는 그런건 또 자기 내면 무의식이나 과거가 이랬으면 좋겠다~ 하는건 거의 유전이 쓰는 소설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걸 진짜로 믿기도 하고 허언증 걸리기도 하고 그러는데 사실 그게 자기 유전일 수 있으나 현실을 제대로 못겪고 기획은 약해 그런게 비진실성으로 드러날 수도 있긴 하나 실상 그사람의 형질이고 본성이라고 볼 수가 있다 유전의 목소리... 과학적으론-1분 1초가 아까워서 그거못해 안달나고 하는건 유전자체나 현대에 유전자가 반응하여 하는 무의식의 '영혼의 소리' 일 수 있단 것이다 전생이라기 보단 진화역사의 일반적으로 개체화 개인화한 투사하여 발현되고 있는

그게 생각이나 사상이나 생활습관이나 종교적 억압 등으로 발생할 수도 있단 생각이 든다-그냥 날뛰는걸 잡아준다는 의미보단 한 인간의 개인의 작동 방식 돌아가는 패턴을 아예 작살내거나 누르거나 혹은 반대로 잘잡아주거나 할 수 있는 경우인데 예를 들어 동성애 유전자같은걸 동성애 혐오나 병에대한 강박증 유전자가 억압을 시키면서-시공간속에서 그런식으로 작동 문화나 인과, 뮤등 영향- 오히려 에이즈를 피하게 해주고 할 수 있다는거 다른 대체방식으로 충족할 수 있는 창의성의 여지가 있으니

동성애 유전자 있는 새끼도 여자로 잘풀리면 그리로 갈 수도 있고 당시 당대 상황이나 환경 등에 따라-인간 심리나 그런 외모를 대하는 방식등 그런거에 따라서 행동양식이 달라진다-유전자는 구조적으로 거의 확고화된 반면에 그렇게 인과나 그런 시공간이나 구성이나 문화전수, 뮤등은 태어난 수정란이 성체가 되어 그런 후의 환경은 상당히 달라지기 때문에 그런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말하자면 특정경우 형질 발현은 스스로의 진실이 아니라 애미애비의 대리발현일 수 있단 거지

그런걸 못하고 시기를 지나면 분노가 되거나 그런 여건이 되면 바로하거나 그런식-후천적 환경적 인과로 못할 수 있고 그런 자기를 찾아나가는게 유전을 찾아나가는거고 유전이 변변치 않다거나 아님 유전이 강하다거나 그런거 따라서 생존패턴이 달라지고 자신감은 그다지 관련없음-과거 못해서 인문적인게 강하다.

근데 사주를 떠나서 그런게 있다. 인생 다망한놈이 인생 쭉쭉 가고 탄력붙고 잘살 수 있는 놈을 가지고 자꾸 옆에서 훈수를 두고 발을 걸고 접질러서 엉뚱한 망치는 인생을 만들어 버린다-그게 그냥 무시하고 팍 가거나 다른데 가서 사는거도 능력이라지만 그게 부모나 그런 벌레 새끼들이 된다면? 의무교육으로 강제로 학교를 가고 선생을 만나면? 운좋게 전학가고 그러면 좋겠으나 그게 아니라 그냥 무작정 접질러버리면? 지네보다 속도감있게 아까운 짧은 인생 잘살 수 있는 애들이 그런식으로 진흙탕 흙탕물처럼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 것들을 면밀히 보면 참 현실이란 그런 부분이다. 말도 안되는 유관순 시대 가치관으로 인생잘나가고 쭉쭉 살 수 있는거 막는꼬라지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그런 것들은 멘토가 될 수 없는데 잘못된 인성

사실 그들이 원하는 "성공" 은 못한다 쳐도 그 아까운 시간은 누가 보상할 것인가-1분 1초가 아까울 수 있는데 지네가 허비해서 억울해서 그런지 대신살아주는 거도 아니고 그냥 못살면 상실하는 그만인 상황인데

또 그들이 말하는 전근대 회사원으로 승진해 성공하는거 보다 모험과 스릴과 낭만이 있으면서 자기 하고 싶은거 하고 굶지 않고 살아가는게 더 낫다는건 더 나은 철학임에도 부모벌레들이 존속상황 상황까지 몰아넣는 경우가 태반이다. 예를 들어 돈을 밖에서 벌어오고 해야 하는데 집밖에 나가지 마라... 그러면서 돈은 벌어야 한다. 말하자면 공부해서 하라는건데 그렇게 못하고 좌절-집안에서 할 수 있는게 인터넷이나 그런거 밖에 없는데 그렇게 미쳐가고 폐인되는거지.....

지네가 안락하니 지네는 젊을때 해볼거 다해보고 자유롭게 지금도 돌아다니면서-갖잔은 서민 평균이하 먹잇감들 수준 트라우마로 세상은 위험하다 여기고- 자식을 그렇게-지금같이 편안한 시대는 오히려 모험이 적극 권장되는 것인데 그러면서 세상 썩은 거 다 알고-이미 부모벌레도 그랬지만-자생력을 가지고 자기가 원하는 인생 살다가는게 맞는거 아닐까. 전체 세상은 다 썩었는데 혼자만 깨끗하다고 세상이 깨끗해 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부숴지는 상황인데 그걸 끝까지 강요하여-특히 고등학생 까지의 인생은 전부 부모가 만들고 영향주는 부모탓이다. 그러므로 그때 안되는건 다 문제가 있는 것-기독교사상강요로 왕따가 된다든가 하는식 항상 패배할 수 밖에 없거든 왼뺨돌려대고 온유하고 겸손하다가
요즘엔 호구로 보이지 받아치지 못하고

지네 말대로 하면 인생이 지네같이 되는데

왜이렇게 인생을 왕따같이 살어-집에서 하던 짓거리 고대로 사회 고립지랄들

사실 그거보다 더못해도 애미애비가 안그러면 다들 제몫하고 잘살아가는데 애를 기를 완전 죽이고 뇌를 없애 놓으니 되겠나

근시적으로 이길라고 뭐 그때 니탓이네 내탓이네 하는거지 니가 태클걸었다 식으로-사실 태클안걸었어도 안됐을 수 있다 구조적인 문제가 그래서 있어서 말이다

애미애비 벌레들이 지네말만 듣게 하고 어떤 혜택도 없이 강제로 하고 망가지면 버린다 그런식 행태들 영향을 끼치지 말지 악감정만

그거라도 하게 해달라고 근데 그거도 안되고-아주 지랄같이 옛날에도 뭐 그랬으나 되도 못하는 그런거 때문에 안되면 원래 못한다지만 찍히든 뭐든 못하게 하는걸 능력으로 다 파쇄...

근데 원래 생활리듬이 그렇게 다른게 부부는 커녕 친구도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싸우지

왕따들은 또 이유가 있다.

여자 친구가 얼마 전에 나와 헤어지자고 그랬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넌 연애에서 너무 적극 적이지 않다. 그거좀고쳐" 라고 그러고 끝났다. 근데 나도 잘몰랐는데 뭐 연애에 그렇게 시들했나 보다.... 그건 뭐 연예인급이나 매력이 있어도 마찬가지다.

사실은 여자 애들을 사귀다가 보면 별별 아이들이 다있다. 처음 사귀는건 그거였다. 물론 15살때 부터 연애가 시작되었지만 그 후에 아주 크게 데인 사건이 있다.

1.목사딸

목사 딸인데 뭐 해달라는 대로 해서 단정하게도 하고 별짓을 다했는데 그냥 같은 학교 다니는 다른 애와 사귀면서 결혼까지 하더라는 것이다. 뭐 내가 매력이 없었을 수가 있겠지...

2.간호조무사

그리고 그 후에 이미 뭐 남자 친구가 둘, 셋있다. 근데 카운터 간호조무사인데 사귀게 되었다. 근데 남자가 뭐 둘셋있고 그냥 쭉 나와 남자친구로 이거저거 만나면서 얻어먹고 어느날 그냥 이상한거로 트집잡아서 뭐 문자 말투가 맘에 안든다느니 그러면서 그만만나자고 연락을 끊어버렸다.

3. 클럽녀

그리고 그 후에 뭐 클럽에서 보고 사귄 애들은 일주일이나 이삼주안에 거의 연락을 끊었다. 그리고 뭐 만나는거 만나고 하지만 근데 웃긴게 그러고 생까고 어쩌다 다시 아는척하기도 하고 아예 모르는 척하기도 하거나 연기를 하게 된다. 그냥 생까고 말고 모르는 척하기도 하고... 그게 좀웃겼지.

4. 매니아

그리고 한 이년 만난 애가 있는데 자기가 준걸 다 돌려달라는거다. 소식이 뜸해지더니 그리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건데 걔가 좀 빠순이 같은게 있어서 지가 좋다는거 같이 좋다는 식으로 맞춰줬더니 그런식으로 DVD선물하거나 하고 나서 지가 선물로 준것들 다 돌려달라고...

5. 교회

교회에서 만나고 참 참하다고 느끼고 그랬는데 그렇게 오래 연애하고 뭐 결혼하고 프로포즈 하고 '이번엔 결혼할 수 있겠구나...' 생각하는데 좀 안되고 설익은 밥같은 냄새가 나더니 한 이주? 가까이 있다가 그러는 것이다. 그냥 만나도 어색하게 웃다가 슬금슬금 피하는거 같더니 "기도를 해봤는데 내가 배우자 감이 아니다." 라고 응답을 받았더라는 것이다 생각을 돌려보려고 했었지만 결국 어떤 집안좋은 애와 결혼 하였다.

6. 여러여자들

뭐 식사를 계속 하고 그냥 헤어진 애들 연락 끊는애들 갑자기 카톡 차단된 애들 그냥 갑자기 그냥 아니라고.... 그게 기억에 남네 식사를 하는데 사실 여기 몇번 와봤다고 뭐 전에 사귀던 남자? 물어봤는데 솔직하게 그렇다고... 근데 그러고 그냥 그때와 기분이 다르네... 그런식으로 알듯말듯 막말아닌 막말하다가 결국 나중에 그랬다 내가 사귀었던 애들보다 기분이 별로 안좋다..... 그리고 그냥 헤어졌다. 그런 식

이것저것 다 노력하여 나름 완성하여 했다. 그런데 그러는거다 "너무 짜맞춘거 같다." 고

그래서 그냥 자연스럽게 디테일한걸 요구하는 건가?

또 해볼거 다해보고 음식먹고 추억에 여행에 온갖 할 수 있는거 다했는데...... 그러고 나서 그냥 헤어졌다.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다..." 뭐 그런식으로-직접적으로 그러진 않았는데 뭐 너도 좋은 사람이다 그러는데 결국 다른 사람과 하고 싶단 얘기였다.

사귀다가 대놓고 "너하고 시간이 아깝다" 그러던 애도 있었다. 아마 술먹고 뒤끝으로 그랬나 그냥 꼴리는대로 지 기분대로 참....... 그런 애들은 뭐 여러명 한꺼번에 사귀거나 이놈저놈 만나고 다닐 수 있지만 나는 한여자만 사랑하는 스타일인데 결국 피보는건 언제나 나였다.

결국 지쳐서 "어차피 헤어질거"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다 겉으로 보거나 뭐 다 자기일 하고 괜찮은 애들 같지만 사실 그렇게 깊이 들어가보면 온갖 이상한거들 투성이인데 결점 없는 애들은 없다지만 남자와 다를게 없고 그러면서 한동안 연애에 좀 시들해진게 사실이다.

사회에서 느낀 "치사함" 과 그런거 처럼-어릴땐 좀 문제있고 성격이상해도 친구였고 그랬는데 뭐 내가 늙어서 그런건지 조금만 이상해도 그냥 꺼리거나 차단하거나 지와 안맞는다 성질내고 뭐 별 새끼 놈년들이 다있으니 그런 것들... "치사함" 다들 완벽하지 않은데 뭐랄까 어릴땐 맘놓인 친구였는데 나이들어가면서 "맘놓는 친구" 가 없어져간다랄까 친구는 믿음이 생명인데 다들 이용하려는 듯이 그건 친구도 아니고 뭐도 아니지 아무것도아니고......

특히 이상한 여자애들이 있다. 그중 제일 이상했던 애는 갑자기 헤어지자는데 자기가 사실은 에이즈에 걸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원랜 자기가 에이즈에 걸려서 복수심에 남자들한테 사귀자고 그런건데 내가 자기한테 너무 잘해줘서 미안하다고 하는 것이다. 그냥 가라고.....걸리게 하기 싫다고. 안믿었는데 그게 범죄인지 나중에 알았지만 에이즈에 진짜 걸렸는지 안걸렸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그러고 헤어졌다. 이태원에서 외국인한테 걸린거 같다고 하고 그러는데 소설인지 뭔지 모르겠다......

첫눈에 반하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고속터미널이나 강원도에서도 반하고 여자애들은 그런게 있다. 남자도 그렇지만 "얼굴값한다." 진짜 외모가 되고 다른 남자애들이 계속 대쉬하고 그러면 반드시 그런 부분이 있다. 제멋대로..... 물론 공주대접에 맞춰주는거도 추억이나 사실 언제나 널린 남자들 중에 하나정도로 생각하니까 그만큼 버리기가 쉬워진다.

그리고 그런 감정을 많이 겪다가 보면 진심이 많이 사라지는 것 같다. 그래서 연애를 게임처럼 하는 애들이 많은데 그런 치사한 사회분위기에 맞춰서 하여튼 인간이나 연애자체가 시들해지고 "진심" 이 살아있는 사람을 찾으려고 그랬던건 사실이나... 근데 그러다가 한 십년이 훌쩍 지나 버렸다. 너무 아까운 시간. 그래서 사실 자기 발전에 신경쓰는게 좋고, 떠난 여자는 돌아오지 않으니 차라리 양에서 질을 찾는게 낫지 얼굴값하는 여자 만나지 말고 소박하고 진실한 여자를 만나는게 나을 듯 싶다.-근데 그런 여자도 광신등 이상한게 있으니 세상에 완전한 여자는 없고 완전한 사람은 없으나 좋은 사람만난 사람은 진짜 행운아이다. 겉보기엔 다들 정상으로 연애하고 잘사는거 같으나 "연애"... 힘들다. 영화나 발라드같은 그런거...있으면 얼마나 좋겠니 근데 그런 현실은 힘들다.... 남들다하고 "정상적인거" 갖기가 되게 힘들다는 것이다-물론 나부터 정상이 되야 겠지만 연애는 희안하게 갑을이 항상정해져있어서 둘이 맞춰가고 하는게 아니라 언제나 남자가 여자에게 좌우되는 입장이 된다.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마초든 나쁜 남자든 여자에게 좌우되는게 있다. 결국 선택권을 여자가 쥔다는 것이다 여자는 막해도 되는데 남자는 막하면 안된다. 왜냐고? 상황이 결국 남자가 차이게 된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남자는 노력해야 하고 항상 준비하고 노력해야 하고 매력있어야 한다.
근데 여자는 모자라도 된다... 잘난 여자만 사귀어서? 그보단 동등해보여도... 그래서 힘든 부분이 있다.....
팔자가 왜 그런지 자기탓도 있겠지만

그게 뭐 그렇게 되기까지 원인이나 그런게 다 있으니 그자탓만 할수도 없다. 예전에 어릴 때 부터 자꾸 "인상쓴다." "인상쓰지마라." 어쩐다 하면서 계속 아버지한테 맞고 부모님한테 맞고 그랬다고 한다. 근데 그러다가 진짜 인상안쓰고 그게 콤플렉스가 되어 자기가 험하게 생겼다, 뭐 그런식으로 하며 좋은 표정만 지으려고 하다가 결국 그런것도 영향을 미쳤는지 학창시절에 왕따를 당하고- 오히려 학창시절엔 그게 자기를 보호할 무기가 될 수도 있는데-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서 사회적인 고립이 되었는데 그러고 나서 그 지나버린 인생을 누가 책임지랴. 친구를 만나면 심하게 매질을 하고 처맞았다고....

어떤 목사아들도 거의 집에만 있게해서 이상하게 스타일도 만화나 인터넷에서 본거만 그런식으로만 하다가 왕따당했던데 서투르고-방법도 잘몰라:글로배워 세상모르고

그게 알게 모르게 영향을 다 미치게 된다. 무의식중에 처맞은거-반항심은 생기나 나이들어서 까지 코끼리 목줄에 매여 무식한 것들에 박살난

지네 애미애비 닮아서 사소한거로 폭발하고 지랄하고 답없는 새끼들
열등종자 답없는 질투자들-하나님 하나님 그렇게 찾으니 그들이 해결해야 하고 알바없지 피해야지

그럼 잘못된게 잘못된거지 왜 갖잔은 기득권 유지하려 합리화하려 들어 병신들이

놀지도 못하고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보고 배우고 느낀게 없으니 뭘해도 실패하지-특히 뒤늦게 놀려던 새끼들이 마치 퇴직자들 빚쟁이되듯 다 애미애비 책임 그러고 계속 고시보라는 쓰레기 망상만 주장하고
잘못된건 바꿔야지 말갖지도 않은 그런 사회제도 합리화하여 순응만하고

근데 어릴때부터 겪고 맛볼 기회를 박탈을 하고 이도저도 아닌 방식으로 할 기회조차 없이 그러고 해보라 하면 되나? 그런 애미애비 벌레는 없어야 성공 오히려

자기한테 보복할까봐 앉은뱅이로 계속 만들고 싶었던게 아닐까-지보다 뛰어날까 항상 질투하여 무너뜨리고... 지가 충동조절 못해 망친 그결과-더 안할 것이다 벌레 새끼들 더한 양아치들은 눈깔고.....

tV는 뭐 예능만 보고 영화보고 드라마 본적이 없다는년-아마 지 인생 드라마 보다 나으니 볼시간이나 인내심없나보지 사실 그런 인생이 재밌는거...
처세는 겪으면서 배우니까

그런 인지하고 자유로 판단 그런식 왜 자기가 뒤집어 써야 하냐 일리가 있다. 근데 전근대 법판단으로

애미애비 벌레들의 영향력은 어디까지일까...

정상적인 세상이 아니네... 이놈들이 돈을 다 갖고 있어서 다같이 힘들고 전국민한테 돈이 안돌고 있었던 것이군. 상위1% 룸싸롱비 대주려고 전국민이 그렇게 하루종일 피땀흘려서 일하고 있나...좆같은 나라네. 덴마크처럼 의사들 세금 80% 씩 뜯으면 서민들이 편하게 살텐데. 그렇게 어차피 존부모 처만나서 뽑기로 처결정되는 대치동 서울대 60% 합격자들 인생들인데 그따구로 살면 안돼지..... 가지고 태어난 만큼 세금을 내야 하지 않겠어? 그게 선진국이고 복지국가지. 통합진보당 민주노동당 화이팅!!!

정상적인 세상이 아니네... 이놈들이 돈을 다 갖고 있어서 다같이 힘들고 돈이 안돌고 있었던 것이군. 덴마크처럼 의사들 세금 80% 씩 뜯으면 서민들이 편하게 살텐데. 그렇게 어차피 존부모 처만나서 뽑기로 처결정되는 대치동 서울대 60% 합격자들 인생들인데 그따구로 살면 안돼지..... 가지고 태어난 만큼 세금을 내야 하지 않겠어? 그게 선진국이고 복지국가지. 통합진보당 민주노동당 화이팅!!!

그리고 중요한건 저 하위40퍼센트는 열심히 땀흘리는 사람들이고 상위1퍼센트는 온갖 반칙과 비리로 먹고사는사람들이다.얼마나 썩었으면 바르게 사는 사람이 병신소리 듣는 사회!

미개한 국민이 똥누리를 자꾸 찍어대니 상위 1%가 떵떵거리며 사는거지

그러니 노예 소리 듣는거야

늙은 무지렁이들은 자식들 미래가 암울할것이란 것도 모르고 무조건 똥누리를 찍어서 50년을 상위 1%의 노예생활을 하는거야

떡고물 맛에 길들여져...

저번에 클럽 온 애들이 보육원 친구들이었네...

와 싸이월드 일촌들 진짜 의리있다. 412 명이었는데 한명도 안떨어져 나감... 페북은 그냥 다 떨어져나가는데 사진만 올려도 하긴 아직까지 싸이를 한다는거 자체도 의리가 있는거. 페북보다 평균수준에 꾸준한 애들이긴 하지만 블로그등 하면서 맛집탐방 긍정적인 음악과 조회수의힘?

덴마크 처럼 헌법 개정하기 운동 코리아 마르크스

가지고 태어나 자란 자들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서 나머지 99% 에게 말도 안되는 룰들을 강요하고 그것을 따르도록 애쓰고 있다. 만약에 자기들이 그렇게 죽을 고생해서 자수성가 해야만 그것을 일말의 것으로 얻지도 못할 정도로 평생 살다가 죽으라고 한다면 자기들은 당장 그룰을 바꾸고 따르지 못하고 잘못되었다고 할 것이다. 그럼에도 대다수가 그것을 모르고 힘없이 따르기 때문에 다같이 힘든 것이다. 그 말도 안되는 룰을 개혁해야 한다. 덴마크처럼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

다 운으로 부자가 된 것이다. 사실은. 정주영조차도. 그 시대에 재벌이 안나면 언제 재벌이 나는가? 자수성가란 말이 안된다. 바늘 구멍인 것이다. 제 2의 삼성, 제2의 현대가 안나오는 사실이 의아하지 않는가? 바로 그것에 이유가 있다.

그런 가진자, 배운자들은 공부를 배워 그런 교묘한 합리화와 농간질과 이간질에 능하다. 그러므로 그런데 말려들지 말아야 한다.

지네가 가진것을 합리화할 만반의 공부가 되어있는 일이 많다.

멍청한 기독교인들아 왜 교회가 사긴지 알려주마...1 역사상 신은 객관적으로 한번도 증명된 적이 없다 2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해서 자기 아들이랍시고 예수까지 죽이면서 구원해줬다고 하는데, 그렇게 사랑한다면서 자기를 안 믿으면 영원히 지옥불에 탄단다...참 사랑스럽다 그죠잉? 3 예수가 오기전에 태어나거나 태어나서 죽은 사람들은 구원을 못 받는다...만일 선악에 따라서 받는다면 예수를 믿을 필요가 없다는 말이니 자체가 모순이다... 4 하나님은 전지전능한데 딱 한가지만 못한다 ---> 돈...그래서 헌금을 내야 한다...

개독교인들이 자주 쓰는말이 있지요..

모든건 다 주님의 뜻이다..교회 말아먹는것도 주님뜻이죠..교회경매넘어간다고 신도들이 울고불고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이비종교 특징
1 배타성 - 오로지 자신들 종교외에 구원이 없다고 한다. 타종교에 대해 헐뜯는다
2 금전요구 - 돈을 갈취하며 선의를 위한것으로 포장해 구원과 연관성이 있는것처럼 신도들을 호도한다
3 맹신강요 - 오로지 믿음으로 구원이 주어진다고 한다
4 개인신상조사 - 신도 개인적 신상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5 반사회적 반윤리적 교리 - 종말론을 강조하고 자신들은 악행을 저질러도 천국가고 타인들은 선행을 해도 지옥간다고 가르친다
6 전도강요 - 수익증대시키기위해 영업에 집착한다. 다단계처럼 신도들에게 신도를 물어오라고 강조한다.

요즘 영업이 잘 안되나? 망하는 교회가 많네? 이래서 무리하게 장사 키우면 안돼. 점심밥이 맛있던지 파리들이 꼬일만한 유명인사를 유치하던지 목사가 말빨로 사기를 잘 치던지. 개 중 뭣도 안되닌까 장사가 망하지. 세상천지에 세금안내고 이렇게 합법적으로 사기칠 수 있는 장사가 어딨어 이걸 하나 못하고 망하나? 쯧쯧쯧

어떤 애 사진- 페이스북 노는 애들 친구 그룹에선 좋아요나 호응이 하나도 없다. 그런데 그게 일반인 그룹에 가니 좋아요가 수백개씩 나온다. 단편에 유치한 심리로(노는 애들도 유치하긴 하나) 그게 바로 연예인이 되는 원리구나... 그렇게 인기를 얻자 다른 애들도 인정을 하고 그런식으로 쭉쭉 올라간다 반면에 노는 애들은 질투한다-물론 그안에서도 대우가 되긴 하나 연예인급되면

근데 그런 오지에도 미인이 살고 그보다도 못한 애들이 도시에선 미인이랍시고 페북여신이니 뭐니 지랄들을 하는데 도대체 인간의 골격이나 그런거는 무슨 의미일까?

비슷한 맥락에서

그렇게 생각없이 그냥 살면서 인과로 호사를 누리는 것이다.

크나큰 깨달음을 얻었다.
어떤 이십대 중반 하마같은년은 뭐 자기계발이니 뭐니 해서 자기의 단점은 뭘까? 그리고 뭐 자아상을 깬다 어쩐다 개지랄하고 미친 지랄 쓰레기 짓거리를 하나 현실은 그냥 단칸 좆나 쓰레기 찌꺼기 같은-골격안되는 커다란 대가리로 그런 짓거리하며 뭐 남들 다하는 연애나 직업 성공이나 그런걸 얻기 위해 개지랄을 하며 자기가 과거 공부안하고 (피나는) 노력못한거 한탄하고 그러던데
반면에 그런거 전혀없이도 그냥 기본이상의 얼굴로도 인기녀 되서 거의 호사누리고 밥얻어먹고 잘살고 기본이상 기분좋게 구름위에 뜬 기분으로 -물론 그것도 자기기준에서지만:누구는 명품백사고 남자들한테 인기만 확인해도 뽕맞은 기분에 잘살아간다 백화점가서 대접받고- 인정받고 잘살아가는데 번화가 가서 누리며 사실 그게 뭐 엄청나게 큰 돈이 드는거도 아니고 그정도 기본만 해도 누리는 것들인데
그런걸 보면서 크나큰 깨달음을 얻었다.
여자의 경우이겠지만 여자는 학력이나 뭐 그런걸 요구할 수도 있지만 사실 그런거 필요없구나. '줄기' 를 잘 잡아야 성공한다. 물론 디테일도 중요하나 뭘잡냐는 것이다-인간 세상 대가리 유치하다 하나 통용되는 그런걸 타고가면, 그런것들이 만든 반영한 "시스템" 을 타고가면 핵폭풍이 일어나고 졸지에 평범녀도 그런 지위에 간다는거... 그게 뭐냐? 결국 외모, 분위기, 화장법등 남자들이 인식하는거...그런거로 인해"자격" 이 발생하고 당시 당대 요구하는거-한마디로 남눈치로 따라하기만 해도 기본은 가는데 그걸 못해서 아마 좆망하는 듯-물론 한국에서 통용이겠지만 일본 스타일로 뜰려면 일본을 가야지-그런데 여자는 그런거 없는 듯 무조건 빨고-근데 페북이란데가 그렇다. 싸이는 과거 뭐 아무리 그래도 그다지 개빨고 뭐 그런게 없었는데 유독 페북이 그런게 아마 친신이 쉽고 빨려는 접근성이 용이하고 그런 식으로 많이 떠서 그런거 같은데 엄청난 조회수와 '친구추천'이란거로 자기도 될 수 있단 기대감등 여러심리의 복합 사실은 과거 싸이월드에서 어떤 애가 뭐 지 좆나 꾸미고 그지랄하고 뭐 그렇게 해도 홈피조회수도 별로고 관심도 그다지 못받던애가 페북에선 여신이 된다. 카카오스토리나 하데나 밥얻어먹고 선물받고 별 개지랄을 다함 대가리도 뭐 그렇게 작진 않고 일반 남자정도(오크는 아니고 평범이상인데 특유의 여성스런 스타일과 클럽형 원피스 등)- 사실 그런 문제점도 있긴 있음 사실 오프에선 그냥 스처갈 흘려보낼 년인데 뭐 염색하고 아마 "관계를 맺을 수 있단 기대성" 정도? 뭐가 잘난걸까?-물론 그렇게 급급하게 잘나가는척 남들이, 일진이, 얼짱이나 잘나가는 대세애들이 하는거 따라하고 뭐 하고 막지만(인터넷에서) 사실 뭐가 잘나는지 모르는 그냥 지네도 우연하게 그러다가 된 케이스들-뭐 잘생긴애들 유명한 애들 그런 애들 친신하고 목록에 뜨고 하다가 많이 노출되서스타된거 근데 그러다가 얻어먹고 별 개지랄 휘말리며 지랄 좆도 아닌 평균이하 식견으로 말갖지도 않은 황당한 개지랄과 남자는 그냥 여자랑 엮이는게 행복-그건 다수의 여자들이 소수의 잘난, 잘나가는 남에게 몰리기 때문이다-왜냐면 예쁜 여자는 많으나 잘난 남자는 오히려 여자보다 더 극소수이기에 외모지상으로 몰아서 편승한 사회에서 그렇게 훈련받은 중고생들이 졸업하고 완전 개몰리기 때문에 그런 현상 발생

인간들은 될거 같은 거에다가 건다

자길 부당하게 판단한다는거에 대한 열등감, 분노감, 폭발?
그럴거 같다거나- 그인간도

근데 뭐 사실은 그렇게 대단하게 뭐 다리이쁘다 어쩌다 추켜주는 애들이 안그러는 애들보다 뭐 진짜 대단하게 뭐 엄청 잘빠지고 매력도 넘치고 그러는게 아니다-다만 그런 애들이 인간관계 중심에 있기 때문인데-어쩌다- 그게 사실은 비밀 소외된 영역 애들이 더 매력있고 잘빠진 일도 많아서 옷에 가려져 있을 뿐이지
그리고 그런 애들-특히 여자 특히가 아니라 그냥 아예 여자가.-은 거의 동성에 의해 그렇게 됨

그런 불확실한 부분에 대해서는 미리 안하는 그런게 중요 그때 유일한 추억이란-인간에겐 더 중요한 의미인 그런 부분은

그런 외모 딸리는 애들이 자기 "캐릭터" 로 뭐 뭉치거나 뭐 남자답고 거칠고 뭐 그런 '다른 기분' 내는 그런 여행이라든가 그런 판타지를 줘서 그런 여자 꼬시고 임장사로잡히게 하고 꼬시더라-홍대같은데선 결혼도 하고- 그런거 보니까 뭐 그런거도 되는구나... 마치 빅뱅전략 -이새끼들도 따라하기지만 뭐 가문 기타등등 있는거 다 끌어다가 자기 승부 경쟁력 만들고 당시간에-전쟁,전쟁

민간인 새끼들 지네 자식같은 새끼들만 좆나 인기있네-그리고 그런 갖잔은 남에 해충새끼들 웃기지도 않다 애쓰는게- 뭐 씨발 그안에서 나대다가 지네 속물식으로 나대다 뒤지면 니네 민간인 공동체에서 해결하지 또 그런식 정보소통하고-열외는 몇세기고 나발이고 철저히 열외고... 쓰레기 좆미친것들

약점 투성이이면서 당당한척 하고 또 지네나이 이전에 훨씬 지네보다 나아지는 구만 지네보다 못하면 무조건 근시안으로 욕하고-지네도 그냥 된거면서 초근시안들로 그런 당하는 새끼도 마찬가지고

특별한 자는 "그네들" 이고 그게 그런 창너머로 마을을 보는 자들의 공통된 그런 시야인지

근데 심리적 이유로 평생 마음이 안열리고 그래도 마음이 열리는 부분이 있다 근데 그게 그냥 인과로 보면 불과 인생에 몇 시기나 혹은 몇번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그게 인간 입장에서 보면 "몇번" 으로 나누는 것이고 사실은 "가능성" 의 관점에서 보면-구조가 어떤지 모르지만- 그렇게 특정 조건에서 반응하고 그게 뭐 절대적으론 그다지 의미없는 두뇌의 해프닝인데 그걸 뭐 절대적 사주적 관점으로 볼땐 유의미할 수도 있겠다.

모기를 잡을 수 있다는거가 그쪽으로 뭐 있을 수 있단 그런거

그런 인수격이 무인성 상관견관짓 하는거-그런 새끼들이 만들어 놓은 문화 그대로 따라하는 걸 수 있지만 무인성 상관견관은 그런짓할때 오히려 그런짓을 안하는 식으로 작동가능

아마 "홍대 중독" 이란건 그런거다. -과거 어느 한시점 이나 그런데서 또 가끔 느껴지는 그런 야생의, 암흑의, 정체를 알 수 없는 뭐 그런식의 트랜시함에 빠지는데 방송과는 다르고 방송에도 나올 수 없고 뭐 그런 것들로 채워지는-제각각이 만드는 "분위기" 들 말하자면 연예인보다 분석적으론 못났을 수 있으나 그 끌림이나 암흑이나 일반인 같지 않고 그런 끌림의 착각이라든가 "TV를 안본다." 는 애들이 꽤있었는데 그렇게 TV를 안보면서도 오히려 TV의 자극적인 드라마나 다큐 뭐 그런 이상으로 대박이고 빠지고 중독이고 처세도 더 잘하는-그냥 인간뇌에 척척 맞게 목숨이 오갈정도의 상황이라 그런 기분적 트랜스 그런거 아닐까 오히려 막생겨서 더 끌리는 마치 인디영화처럼-그것도 흉내내고 지가 직접 느끼는거지 아직 그걸 제대로 표현한건 거의 못봄 그리고 가끔 나는 라포르의 그런 환한 골목 걷는 환희등 아직 그런걸 표현한 TV나 매체나 영상물은 없어-마치 홍콩영화 같으나 굳이 꼽자면 그런 작위적인걸 배제한 라이브 그자체 근데 그게 특정시기에 극대화 된걸 보면 아마 그걸 채워나가는 종자들이나 그때 유행하고 뜬거나 트랜스음악, 마약등의 영향이 있었을듯 싶다 완전 그런 밝은거라곤 그다지인 음의 음적인 그런 것의 -그때 어떻게 서울이나 뭐 그런 일반 지리나 건물속에서도 그런 기분이 날 수 있구나 뭐 그런 생각했던 음의 음-에이즈 걸렸는지 어쩐지 모르나 그냥 즐기는 밤에-패턴도 낮엔 거의 안일어나고 밤에만 행동 온갖 사연에 끔찍한 이야기들과 썰에 썰들로 뭐 그렇게 오가고 떠돌았던 잔혹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그런거-누구와 싸워서 병원가서 뭐 뇌사 판정받았다더라 그런식의 얘기들-그게 현실이라고 안보이는 새끼가-온실속 화초들은 연예인이고 뭐고 받아들일 수 없는

말하자면 연예인은 못하는데 확꼴리는 그런 이미지가 있다-영화에는 가끔 나오는 유드리(아마 감독도 느끼는지 화면빨만 받으면)- 그런식...... 친구로 소개시켜주긴 좀 그러나 혼자는 마약 확확 삘받는 그런거 아는 사람이 그러면 부끄럽기도 하고

여행하는 기분 항시나는-세계어느곳보다 기분전환짱 뽕 중독

굳이 따지자면 암울한 트랜스 음악처럼 불안함 공존한 특정 주파수의 마약이 있다 그러다가 엑스타시 확-하는 그런식에 느낌 그건 가져본자만 알걸......

사실 잘 모르니까 뿌듯하고 그거로 만족하는거지-모르니까 불안하나 애써-그걸 알면 사실 확중독
'이거다...' 하고 일상에서 뭔가 찌뿌둥한 20,30%가 개선된 느낌 베이스적인

쎈놈이 쎈척하고 뭐 정관적으로 제압하는 식의 그런식 하려 기색하나 사실 개소리로 처듣고 더 쎈놈이 제압한 뭐 그런거 기색-

아침에 깨지기도 하나 굳이 오버하자면 홍대 밤거리 그때만 있던 미녀? 그런식 기분과 함께-그때 상대도 그렇게 여겨졌을 수도 그러나 당황이나 그럴 수도 있고 물론 연출이 반이겠지만 워낙 상또라이들이 많았던곳이라
말투나 분위기도 아주 다크하고 야생
인생놔버린거 같이 "내일은 없다" 식 연출아니라
분위기에 다들 영향을 받는다. 시작은 나비효과일 수 있고 당시 유행음악등 주도자등-그런 자기들을 위협하거나 하여튼 그러한 것들에 지가 더 약하니(인간은 누구나 그런 심리가 있다 그러다 안심하는) 그런거 생각해서 지네는 기뻐도 약점될거같은거 안하고 등

자기 닮은애가 좆같이 사는거 보고 자신감, 정체성 상실하는 일시적 그런경우도 있다

그때의 추억과 여름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

일열심히하고 지위있는 남자에게 반한다는게 이런 느낌이였구나...-의외로 이준기 같은 남자가 인기가 많네 안보이는데서

홍대밤거리삘-근데 미묘한 느낌을 여자들은 잘알아분별잘해서

여자들은 좋은 기분을 느끼기 위해 대화하고 주고받는거니까-이남자 바람안피겠다 혹은 설마? 하는 것에 믿음감으로 사회에서 잘나가고 자리있고 인지도 있고 하는것에 마음을 연다 자기도 뭐 그렇게 되고픈 심리 플러스 그런자의 여친되는
그게 포인트였군....ㅎㅎ
이게 가능하면 정체불명보단 이게 낫겟네

여자들은 그냥 얘기하고 기분좋은거다. 이유없이...-마음에 들고 맞고 상보성이든 뭐든-그냥 단지 보는게 아니라 그러고 대화시 실제시 짜릿 떨리고 뿅가고

사실 상관들이 제멋대로 가는 무인성이 문제가 아니고 잘못된 관에 의해 잘못된 가지치기를 당했을때 그게 제일 문제다. 그게 제일 파국이고 연쇄살인마의 발생원인

근데 그런 경지가 오긴 오는 구나 몸매나 그런 다른건 다되니까 이제 그런 둘이서 뭐 만들어내는 그런 기분이라든가 공기라든가 꾸려나가든가 삶 그자체든가 그런게 보임-상상만 할때와 실제 뛸때가 달라지고 차이나는 그런 상황이고 언제나 현실을 살게 되는 것이므로 후자가 좋음 상상은 다 틀릴 수 있지만 현실은 언제나 비슷

나를 좀 연구해봐라-이글들-제대로 연구하여 답을 내놓으면 10억을 주겠다. 다 읽게

당연히 옷이란 것도 문화적인 신호이므로 강하냐 약하냐 누가 입었었냐에 따라서 당연히 그게 달라지고 다르게 느껴지는건 당연한 일

운이라지만 구조적으로 한번은 일어날일 아니었겠는가

헤어스타일 바꾸기 처럼 여러번이 가능한 것도 있는 반면에

메틸화는 성공했나보네 진화심리로 DNA응축 벌레새끼들 반드시 부숴주마 반작용 병신과 똑같이 만들어 미친

DNA가 응축된 상태에서 위축-발현된 상태에서 잘살아야지 떠나자 그게길 내뜻대로 카악퉤

응축된 상태에서 찍으면 사진도 좆같고 '미묘한' 매력결정 그래서-답답매력-개좆같음 제대로 발현안되는 꽉막힌

쌍둥이도 전혀 다른 식으로 발현되어 다른 인간됨-그렇게 한평생 살면 지만손해

선천적 자기 좋은 대로 -기능 대박대로- DNA발현이 잘안되고 응축되어만 있으면 사고도 잘나는게 사실 제대로 자기대로 기능을 못해서 잘작동을 못하니

어쩌면 할아버지에 대한 미움-말은 안해도 그런게 있었을수

이제 이거 아니까 반대되는 좆같은건 다 지우자 그수밖에 의지로 개혁-당대 생존에 좋아야 하겠지만 나는 당대 생존 좋게만 했지 방해한적 한번도 없음

물론 모르고 눌렸던게 꽉꽉눌려-그게 언젠간 터지겠지만 그게 본질인걸 어쩌냐 제대로 적응 못했을때도 어쨌건 그렇게 풀려야 인생이 잘풀리는걸 "풀려야" 는 아마 DNA가 풀려야 유리한-관살은 조각 전체 격국은 DNA가 조화되어 돌아가는 방식들

그러기엔 너무 늙었나 그럴 수 있지만 외모지상이니 잘만 관리하면

섹스 후엔 모기가 잘잡아진다- 아마 기로 못움직이게 하기 보단 스스럼 없이 해탈한듯 개의치않고 집중하여 저절로 가서 자연스런 동작으로 잡기 때문 신경도파민도 활성되 빨라지고-이것도 중요 방법이니 그런거 생각도 중요하나 안그러고 익혀서 무아지경 비스무리한 그런데서 하는거도 중요ㅗ 아니면 자야한단 절박함? 떄문? 아님 모기도 취해?

언제까지 준비할텐가 준비는 끝났다 이제 적응및발현만 제대로 그리고 -어떤 방ㅎ개가 있어도 그리고 그 런식 자유스럽게 다 능력 어떻게 해야 한다 해서 혼연일체

자기 맞는DNA깨우려다가 잘돌아갔나 맞다-바로이거라는 것이다-또 그렇게 이것저것 메틸화된거 영향받지 말고 제대로 원하는거 본기를 강하게 물론 업그레이드는 필요치만 선천다죽이고 일이 되면 이상한거지

내가 과학자라서 그런 정보에 빨랐던건 아니고 해석은 그러나 쇼프로에서 봤고 접했고 내 인생 해답찾던중-특정 사람을 피하거나 짓누르려 한건 영향많이 주고 하는 메틸화-제대로 안돌아가노 진정원하는 거 짓눌리는 메틸화를 피하기 위한 답답함의 응축된걸 풀기위한 필사의 노력이었는지도 모름 내면화 두뇌화 나오는

확실히 어릴떄와 MBTI 가 다른걸 봐서 메틸화가 단단히 된거같음 성정자체가 약하거나 밖의 자극이 너무 강해서 그런게 될 수도 있겠으나 모험원하나 시대가 꼭 안받쳐줄수도 있고 행동해야 겠다 날살리기 위하여

물론 성장시기마다 차이가 날 수 있고 상대적이나 운명은 절대적인 다른 원리 있을 수도

불리한 거도 있겠지만 방해되는건 최대한 제하자. DNA, 마음으로 부터 원하지 않는건 추억이 안된다. 추억이 되지 않는 비밀
이유를 알고 싶었는데

인류파괴적인 그런건 메틸화 무방이나

애비 벌레 새끼는 인생 되는게 없는 분노를 스트레스 나에게 풀었던 것이다. 언제나.

내가 부당하게 세상에서 받은 모든걸 애비벌레 새끼에게 다 돌려야겠다-그새끼가 교정을 막아서 그런거니까.

외식이 지저분해서 그런 행복과 기쁨을 못느끼는 아내나 친구라... 그냥 내식이면 제끼지

나도 사실 사회에서 받은 상처로 가족을 망가뜨린 똑같은 짓을 하고 있었던거 아닌가-우연히 조성될 수 있는 취약한 대가리를

쎈척을 넘어

두려워했었던듯 아마도

사실 그런 맛보다 더 큰걸 얻는 추억-뭐 공동성공등

그런 치사한 벌레 새끼들 어차피 그런 조건으로 대단하면 그러고 아니면 치사하게 불이익 가혹하다면 평생 그렇게 유리한 입지 가지고 사는게 답이다-인간이란 뇌자체가 그러니 종교적 이해 없이 종교란 벌레도 한국은 답없지만

자기가 그런 적개심을 가지면 남도 그러는거로 보면서 익명성-둘만있을때 등-, 또 그런 데서 속이 나오는거 만만해서 제압할 수 있겠다 그런식에서 나는거

그런 치사한 새끼들 사이에서도 감정이 있고 사랑이 있고 긍정적인게 있고 밝은게 있고 놀고 평생 잘살아가는

평생 그런 좆같은 것들과 얽히지 말아야 한다지만 다 좆같고 '좆같은 면' 이 있는것이므로 그런쪽으로 플러깅만 하지 말아야 한다는 식이 되버리는-어차피 인식따라서 호감가지고 이미지 따라서 그게 바로 인간관계-그러다 기억 의존하나 이미지 바뀌고 하면 등돌리고 그게 인간 대가리 '뇌' 꼴리는대로 시간이 가면서 일어나는 그게 바로 인간세계다.

뒤늦게 깨달으면 병신, 낚여도 병신-뭐 알았으니 그러나 평생 그런줄도 모르고 늙어서 안끝나서 다행

그걸 진실로 알고 평생 사는 새끼도 있는데 어차피 자기 인생이니까 좋은 부분을 만들고 공유하는게 사실 이렇게도 저렇게도 될 수 있는 타임라인 위의 인간에겐 최선.

뭐 적대적기업인수등 보고 싸이코패스니 뭐니 하는데 사실은 온정적 노숙자보다 싸이코패스 부자가 낫다. 싸이코패스도 느낄거 다느끼고 행복하거든 개인은-유영철도 음악즐기며 정서되고:최근 연구상으론 인간이나 특정상황에게 공감을 안할 뿐이지 다른 매체는 잘 느낀다고 그건 일반인도 그러나 싸이코 패스는 그영역이 "인간자체" 에 범위가 규정되어있을 뿐-근데 그건 사회생활 오래해도 당연히 그렇게 됨.....

드라마 본 것-볼땐 재미있는데 남진 않는게 있다.

제일 볼때도 좋았고 남기도 핬던건 영화 눈물 또 보라면 또 볼 수 있고 반복할-아마 배경도파민이나 뭐 하고 싶었던거, 추억등 그런 보상이 계속 또봐도 재생되고(아마 지금도 못가지는거) 개인적의미나 유전이나 또 추억과 정서 심금 자극도 있었고

다시 반복해서 보라면 재미없고 지루해서 못보나 찡한 추억으로 남은건 환상의 커플-아마 매력과 뭐 그런 그때 공기나 추억, 함께 했던 사람이나 그때 처음 봤을때의 웃김-그런게 이미 지나고 알면 다시 인내심으로 못보는 그런거

원더풀 마마-깊은 추억도 뭐 그러고 정서도 그러고 좋았던 것...3위

청담동 엘리스-좀 어거지 적인게 있었으나 도파민이나 여러모로 확 남고 그런 삘링~~~ 은 좋았다. 제목 재수없어서 안볼라 그랬는데 어쨌건 좋았다 남음-다른 식으로 삘링과 플러스 정서, 재미있게 봤다.

그리고 볼땐 재미있고 좋았는데 남진 않고-가끔 단편적으로 찡- 또보라면 잘안볼-무정도시

그리고 뭐 볼때 그저그랬으나 추억이었던거-메리는 외박중

상어는 볼때 뭐 긴박이거나 지루한거도 있고 그다지 재미이나-4차원 트랜스로 그렇게 외딴 느낌 주파수의 그런 삘링과 기분, 추억의 그런 트랜시한 깊은 심금을 자극하는 그런 추억의 그런 공기와 공간의 추억으로 잘 남음

파스타는 그저그랬다 볼땐 뭐 시간때우기나 중박 경쾌함이었을지몰라도 찡함도 아니었고 작위적인좀

또 미스코리아도 좀 억지 재미 그런식 행복이고

사랑은 노래를 타고-그런식으로 서로 조심하며 뭐 억지로 그런 관적으로 억압하며 뭐 그런식 예절차리고 그런식 단지 유전자가 안맞아서라기 보단-그수준그거도 못하고 모르면 좋을 수 있으나-그건 뭐 남지도 않고 규정지키고 억지스런 스토리에 인위적이고 일부범생이들 생활사- 추억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정서도 별로고 그저그렇고 교육적인게 안남듯이 그런식의 좆도 재미도 아니고 도파민도 없던 그런거고 여주도 오히려 방식이 같은 캐릭으로 매력 확-떨어져 오히려 창녀컨셉이면 추억이나 되지...

딥한 전환,냄새조차 없고 뭣도 없는 매력...

루비반지-볼땐 흥분되나 지루했고 남지도 않았다. 제일 안남았던 최악은 야왕-긴박적 흥분만 했지 공감도 없고 정서도 없고 뭣도 아닌...

제목도 잘 기억안나는 남자가 사랑할때... 그냥 그런-뭐 추억? 그건 그냥 공간과 장면의 일상배경 공감적 추억이지 그건 그닥

일드중 가정부 미타(행운)는 홈적이고 뭐 감동적인거도 있었으나 그다지 불쌍하지 않았고-인위 작위적인걸 떠나 어거지 전개도 가끔 그러긴 한데 "가짜" 티 팍팍나는 인간이 원래 그럼- 그냥 보통정도

호타루의 빛은 그냥 씨발...뭐 도 아님

라이프...는 만화로 봤는데 그냥 긴장만 짜증

사채업자 우시지마.... 재미는 있고 추억도 남으나 (피자와-또 그때 이사해서 그런지) 좀 언더저층을 오가나 재미있었다. 별다섯개 네개반. 중딩때 기분 많이 나게 한거 자극-

천국의 계단...그런건 그냥 보다 버릴

눈사람-그땐 좋고 뭐 정적인 그런건 남았는데 뭐...

로맨스가 필요해3- 이건 뭐 뭣도 아니다 공간 분위기는 남으나 그저 그런 말할가치 그닥없이... 공간몇장면만 과거 추억일으킴-인간은 대부분 그런거로 살아가는데 그냥 사람만날때나 올떄의 아름다움식 그거로도 충분히 충족 굳이 드라마 아니라도 그거도 안되거나 아님 더 매력있는 자와 그러고 싶은 욕심 따위가 그런거 탐하게 만들지

잠시 전환하게 만들었던거-여제

어린마음에 좀 남은 선녀와 사기꾼-아마 그시대의 분위기, 편안함 그런거 때문에 어린시절에 추억기타..등등원인 나중에 봐도 남긴 했는데 그때의 흐름이나 정서 무드이동등

쩐의전쟁 오리지날-sbs에서 한거 그닥 오지 않았다 박신양 때문만은 아니고 기억안남음 오지도 않고- 쩐의 전쟁 오리지날은 나름 재미있었다 어떤 특정시기나 이십대나 그런 정서 그런거 좋았다 배경이든 기분이든 뭐든 지금도 좀 남음-뇌자극 다른 주파수적으로.....

이태백...제목도 재수없고 남지도 않고 씨발.
러브스토리인하버드?씨발 카악퉤
심포니? 뭐꺼져... 비나오고 어쩌고 하는거...글쎄뭐 미안하다 사랑한다? 패션이나 스타일은 있는데 좀 어정쩡했다. 남들은 재미있다는데 아내의 유혹...말하지 않겠다. 끝까지 보지도 못함 보석비빔밥? 가끔 근데 노잼

논스톱은 볼땐 재미있는데 또보라고 해도 웃기긴 하나 그건 뭐 남지도 않고 이도저도-너무 과도한 개그나 코미디로 채우면 시청률은 오르나 (그때 물건은 많이 팔 수 있어도) 추억은 아니고 스테디하지않고 오히려 인생자체는 시간낭비적 독이된다.

풀하우스는 지루 시간낭비 그자체였고... 올인은 봐야 되는데 1편인가 2편인가... 하여튼 객관이론적으론 좋아하는 분위기고 보긴 봐야 하는데 굳이 애써야 보게 되는 그런거라 중간 중간 봤고

아이리스는 보기가 싫어서 그냥 접었고......

솔직히 식사를 합시다는 뭐 볼땐 좋고 그때 먹방이나 찾아가고 하는게 트렌드라 그런거론 그때충족은 좋았으나 남진 않는다 추억도 뭣도 아니고 그냥 찌질함-원래 그런 찌질이나 뭐 그런 매력 그다지인 그런것들이 채우면(마치 그런 허접한 새끼들 가득했던 뭣도 아닌 동료계약관계들의 엠티나 추억이라 주장하는 추억아닌 추억들같이) 추억으로 좀 안남음...뭣도 아니기에-스토리가 좋건 나발이건 거의 기억조차 없이 일부나 컷이나 술집앞밤거리 컷이나 음악이나 같이 봤던 사람과 얘기나 정서나 그런거 밖에 안남는 신입사원같은 드라마가 그렇지...-공감억지로 끌어내려 했으나 뭣도 아니었고 단지 유전이 안맞았던게 아니라 사실 진짜 유전이 맞아서 기업다니는 자가 얼마나 있겠나- 조직체질이든 뭐든 그냥 기득권, 자본가의 부속품으로 소모되는게 최종 목적인 그런 기업의 현대화된 환경에서 무슨 낭만이고 추억이 있다고 그렇게 하면서 돈이나 알량한 보상이나 처받는 그런식의 건 그다지 현실이 드라마틱 하지 않음.......

종합병원2-혼자의 추억... 뭐 볼때도 흥분, 재미있었고... 기억엔 좀 남았다 혼자 커피먹으며 봤던 추억들 커피 3잔씩 먹으며 춤도추고

영화는 남는게 그닥 없네... (눈물이나 타락천사, 중경삼림-이건 외로운 시절 혼자만의 추억-, 검투사이야기...그거 뭐지 하여튼 그거 울었는데 볼땐 되게 지루... 마지막 한방 비트비트 그랬는데 그냥 스타일만 남고 그것도 그다지 남는거 없음 놀이터 낭만이나 고정도 배경-고시기 그런 그런 상기나 공기, 분위기 상기로 삘받아서 그렇지 남는게 그닥없다 평범한 배경이든 뭐든 불빛도 그렇게 패턴인지 확연기억은 아니고..... 패션오브크라이스트예수님맞고 마지막장면 뭐 그런거나 그런거 말곤)
왜지? 드라마 보다 영화를 더 본거 같은데 아마 2시간에 이거저거 섞으면 그런가 보다:뇌과학이나 구조문제 영역

그런걸 보면 어떻게 살아야, 또 어떻게 해야 상대방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그게 정서자극이든 뭐든 도파민이든 추억이 되는가를 잘 말해줌

남의 눈 의식해서 문신한 새끼들이 제일 먼저 지우더라 왜냐하면 하고나서 겁먹을 줄알았는데 그게 또 아닌거지...여자들도 싫어하는 애들 많고

사실 쳐다보는건 문신 하건 안하건 똑같을 수 있는데 문신한 애들이 지우는 1순위가 아마 여자 때문이 아닐까 싶다... 문신 하기 전엔 호감보이던 여자중 문신 후엔 거의 천분에 일이 되니 얼굴 개씹존잘생기지 않는 이상 문신해서 여자꼬시는건 그닥... 남자끼리는 와 좆나 멋있다 그러지..... 근데 그게 좆나 남자사이에서 떠받드는 애들이 여자들이 쳐주지 않듯이 남자들사이에선 좆나 간지인데 여자들은 혐오에 징그럽고 뱀보듯하니 뭐 기본적인 연애는 커녕 그냥 인생 버로우암흑되는거니까 수영장, 잠자리고 결혼이고 맞선이고 그래서 지우는 거지
근데 겨우 남에 따가운 눈총이 무서워서 문신 지울거면 문신을 왜 했을까. 깡과 뒷심이 없네... 나도 어릴때 홍대 놀러가서 타투를 했었는데 최근 지웠다. 근데 문신이 남의 눈이 무서워서 라기 보다는 (나의 경우는 아닌데) 문신 한 애들을 보면 여자들한테 민감한데 여자들이 와 타투 멋있다 그럴거 같지만 사실 "징그럽다." 고 많이 들 그러니-노는 애들 끼리도- 멋이나 겁주려고 괜히 했다가 그게 아닌거지... 겁먹는자가 완전 범생 아니면 없고 문신이 패션화 되서 메리트가 없으니까. 문신과시하다 바보되는거니 솔직히음지소외,정신병자로 본다
글고 밑에 뭐 사회생활 드립치는데 사회친구란게 뭔가. 문신안해도 졸라 얄팍하게 등돌리는 새퀴들이 직장 새퀴들 아니던가. 차라리 문신을 하건 염색을 하건 옆에 있는 부랄 친구들이 같이 문신하재서 온몸뚱아리 도화지되는게 낫겠다. 그딴 사회 생활이니 뭐 사회친구니 나발이고 겨우그딴거 땜에 문신 안할바에얀 해라. 하는게 낫지 솔직히 사회친구는 친구도 아녀 이건 딴소리인데 겨우사회생활, 사회친구, 여기댓글씨부린 회사원들 이딴거 때문에 문신안할거면 차라리 부랄친구가 문신하자고 하면 하는게 맞다고 본다. 사회생활때문에 문신안한다? 이유가 안됨.
근데 댓글보다 보니까 사회에서 뭐 안좋게 본다 그런게 좆나 짜증나네... 사회친구가 친구냐??? 그건 친구가 아니다. 문신을 하건 염색을 하건 옆에 있어야 친구지 겨우 얄팍하게 문신하고 염색하고 양아치짓하고 깨부순다고 친구가 아니냐??? 그건 친구도 아냐... 친구는 같이 빵에 가건 염색을 하건 문신을 하건 양아치짓만 골라하건 범죄를 저지르건 살인을 해도 옆에서 붙어있는게 친구지. 사회인들 니네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사회드립치고 뭐 사회가 살기 좋은 세상인거 처럼 말하네. 문신 더하고 싶겠다 니네하고 친하기 싫어서 찌질이들아.
아주 학교 다닐때 했던 짓거리 사회나와서 고대로 하면서 양아치들한테 쫄고 클럽도 못들어가고 하고 싶은거 좆도 못하고 매여사는 주제에 아주 뭐 지네가 주도자고 현자인거 처럼 사회사회드립치고 지랄들이야. 갖잔아 죽겠네... 뭐 사회가 뭔데? 씨발.... 니들같은 비열한 배신자들 처모인데가 사회 아닌가.
사회? 사회가 뭔대 그런 뭐 문신했다, 염색했다, 머리 길다, 피어싱했다, 옷좆같이처입었다 얄팍하게 등돌리는데가 사회고 사회친구 아닌가. 그것도 친구라고... 그건 친구도 뭐도 아니다. 그따구로 사회드립치면서 뭐 사회생활에 문신이 방해된다 그딴 개소리는 가짠타. 솔직히 문신을 하건 염색을 하건 지랄을 하건 옆에 붙어있는게 친구냐 아니면 문신했다고 얄팍하게 욕하다가 연예인 빠는게 친구냐... 사회생활이니 사회인이니 갖잔은 개소리라고 본다 그것때문에 문신안하느니 문신더파고 니들이회원인"사회생활"더안하겠다. 배신자들 모임이 사회아닌가.
사회는 그냥 치사한 배신자들의 모임인데 그딴 "사회생활" 때문에 문신 안하는다는건 말이 안되고...내사 더하겠다.
사회는 그냥 치사한 배신자들의 모임인데 그딴 가짠은 사회생활 때문에 문신 안하는다는건 말이 안되고...더하는게 맞지. 절대 사회생활 때문에 지우는건 아니다. 친구말듣는게 맞지 사회인들은 걍 배신자 벌레 새퀴들인데 그런 새퀴들 말들을라고 타투를 지운다는건 헛소리다... 회사친구? 장난치나. 그것들은 친구가 아니지. 문신파건 염색하건 귀를 뚫건 양아치건 옆에 있는게 친구냐 아님 겨우 그딴거 때문에 등돌리는게 친구냐? 사회드립좀 치지마라, 역겹다. 사회가 무슨 유토피아인줄 알아 사회란 얄팍한 찌질이 어중이 떠중이 들이 모인배신자들의집합소

겨우 그런 여자보고 꼴리고 하는 그런 씹버러지 새끼들 때문에 안한다는건 말이 안됨.

뭐랄까 긴머리 좋다는 여자는 많은데 문신좋다는 여자는 소수고 그중에서 고르다가 보니까 거의 지엽, 창녀... 뭐 그렇게만 만나게 되는 그래서 그걸 벗어나서 빠져나오는건데-잘못들어간걸- 그 비용이나 노고가 만만치 않고 말하자면 문신을 지우는 이유는 사실 실용......

솔직히 문신하면 "얼마나 겁이 많으면 문신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과시고 겁을 주고 그것의 표출이라 하지만 실상은 겁나서 하는거로 느껴져. 얼마나 겁이 나고 인생이 그러면 문신으로 도배를 할까 그런식... 용기의 표현이 아니라 겁의 표현-문신이라도 해서 자기를 지키려고.

문신하면 의외로 안쳐다 본다- 깡패나 험한꼴 당할까봐 잘안쳐다봄... 노는데서도 어떻게 했나 보는거지 뭐 가끔 갖잔은 새끼가 하네 그러고 보는 때도 있긴 한데 또 노는 애들은 너무 당연해서 안보고

이중심리가 있다-보길 원하나 사회적 시선이 두려워 안보이는데 하는 근데 그 화자를 잘못잡아 여자만 보는데 하면 그건 밀어내기만 함

가만 보니까 그년 이 그거밖에 못사귀는 이유가-여잔데도-문신 때문일 수도 있겠다.... 진짜 제대로 놀지 않는 이상 문신적응 안되고 사귀기 쉽지 않으니 사실 삼십줄에 문신하면 답없지 진짜.....못놀아서 그러건 지놀땐 많이 안해서 그러건

ㅄ들이 증가할 수록 경쟁자가 떨어져나가는 건데 굳이 마다할이유는 없지 ㅋㅋㅋ

그냥 병신 조건반응 결과인데-그렇게 꾸짖는 새끼도 좆밥 좆도 아니고 버로우하고 그런데 피해본 새끼만 병신 마치 가래침

어떤 나라에선 문신이 용맹의 상징, 다른 나라에선 죄인의 표식
그렇게 같은거도 나뉘는 진화심리의 구멍이 있다. 아리까리
같은 사람도 볼때마다 다르거나 시간대마다

그런 사회벗어나 개인적인관계로 무의식으로 가도 제압과 장악이나 그런 자신감이 있고 그러고 있다는 뭐 그런 자신감이 사회적 선 무너뜨리고 뭐 그런식 -근데 그거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

문신해봤자 깡을 봐야 쫄지

근데 씨발 자꾸 사회생활 사회생활 하는데 문신 하건 안하건 외모로 왕따되는 사회생활에 뭔 문신이 지장있다고 그 지랄이여 이미 사회생활 운운은 강제력을 상실한지 오래-지네나 좀 공정하게 사람답게 평가하든지 벌레들

그리고 장신구는 장신구고 문신은 문신 뭔 개똥이론으로...
문신이 장신구나 의복으로 진화한건 아님
지겨워지기 때문에 문신을 안한다는 것도 아니고-그럼 지겨운 얼굴은 왜 달고 있나?

오히려 문신후 자영업하면 진상 손님 주는건 사실이다-시비가 진짜 팍준다. 그건 실제로 확인해서 이견의 여지가 없음- 진짜 싸움잘하는 새끼들은 안쫄지 몰라도 일반다수는 쫀다는거다. 비율상... 잘모르고 멋모르고 처살아가는 새끼들이라 침이나 뱉는 수준 좆도 모르고

그리고 여자들도 실제 증언을 보면 문신 한 이후에 시비거는 사람들이 팍줄었다고... 그것만 해도 효과본거 아닌가. 물론 문신만으로 시비걸수도 있으나 진짜 쎈놈이라기 보단 선생찌질이들

근데 목아지부터 온몸문신 한새끼중에 어릴때부터 애비한테 처맞고 학교폭력 당하고 뭐 그런 일후에 놀아서 자리잡아서 그걸 지키기 위해 뭐 그런거 같은데 그걸 막아주지도 않았으면서 비판하는건 에러 그정도로 근시안.

다른걸로 차별하면서 그냥 호불호에 지나지 않는데 지랄들한다.
있는척 카악퉤

어중이 병신들이 한소리씩 뱉는게 그나마 강제력있어 인간공동체랍시고 벌레군집들 카악퉷

근데 뭐 책임 운운하면서 인과도 모르고 있는척하는새끼들이 더 짜증난다-지네가 그런것도 인과의 결과 아니던가. 존부모 처만나든 계기가 있든

뭐 진화위에 인식이 있듯 그런식으로 지식으로 돌파한 깨달음도 있는거-신의 허락이겠지만

그럼 씨발 신체발부 수지부모면 그따구로 왜사람들 상처주고 좆같이 살아가나 근시안들

근데 문신해서 그나마 칼잡이인가? 라도 봐주니까 그거 땜에 문신하는 것이다. 안그럼 시비가 얼마나 많은데-적어도 놀고 노는친구그룹이라도 있을까 해서 그러는거지

근데 자기만의 사상운운하는데 그런 자들보다 남의 시선 의식하는 자들이 더 잘산다. 그게 한국이다. 내면 중시하다가 골로가는 일 많다. 인간이란 종자자체의 배신도 크게 겪고....

그거 하나만 집중해 우루루

그냥 자기 성향의 표출들에 불과 유전자나 그때 활성등-문신보고 욕하던 새끼가 다른년 허벅지 댓글에 헐떡

야씨발 그딴 "사회인 친구" 필요없다-그렇게 마치 왕따처럼 좆같이 조건반응 얄팍하게 하여 등돌리는 새끼들...그런 새끼들보다 문신을 하건 뭘하건 끝까지 옆에 있어주는 애들이 진짜 의리지.

그런다고 떠나면 부모 자격이 없죠...

근데 댓글보다 보니까 사회에서 뭐 안좋게 본다 그런게 좆나 짜증나네... 사회친구가 친구냐??? 그건 친구가 아니다. 문신을 하건 염색을 하건 옆에 있어야 친구지 겨우 얄팍하게 문신하고 염색하고 양아치짓하고 깨부순다고 친구가 아니냐??? 그건 친구도 아냐... 친구는 같이 빵에 가건 염색을 하건 문신을 하건 양아치짓만 골라하건 범죄를 저지르건 살인을 해도 옆에서 붙어있는게 친구지. 사회인들 니네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사회드립치고 뭐 사회가 살기 좋은 세상인거 처럼 말하네. 문신 더하고 싶겠다 니네하고 친하기 싫어서 찌질이들아.
사회? 사회가 뭔대 그런 뭐 문신했다, 염색했다, 머리 길다, 피어싱했다, 옷좆같이처입었다 얄팍하게 등돌리는데가 사회고 사회친구 아닌가. 그것도 친구라고... 그건 친구도 뭐도 아니다. 그따구로 사회드립치면서 뭐 사회생활에 문신이 방해된다 그딴 개소리는 가짠타. 솔직히 문신을 하건 염색을 하건 지랄을 하건 옆에 붙어있는게 친구냐 아니면 문신했다고 얄팍하게 욕하다가 연예인 빠는게 친구냐... 사회생활이니 사회인이니 갖잔은 개소리라고 본다 그것때문에 문신안하느니 문신더파고 니들이회원인"사회생활"더안하겠다. 배신자들 모임이 사회아닌가.
사회는 그냥 치사한 배신자들의 모임인데 그딴 가짠은 사회생활 때문에 문신 안하는다는건 말이 안되고...더하는게 맞지. 절대 사회생활 때문에 지우는건 아니다. 친구말듣는게 맞지 사회인들은 걍 배신자 벌레 새퀴들인데 그런 새퀴들 말들을라고 타투를 지운다는건 헛소리다... 회사친구? 장난치나. 그것들은 친구가 아니지. 문신파건 염색하건 귀를 뚫건 양아치건 옆에 있는게 친구냐 아님 겨우 그딴거 때문에 등돌리는게 친구냐? 사회드립좀 치지마라, 역겹다. 사회가 무슨 유토피아인줄 알아 사회란 얄팍한 찌질이 어중이 떠중이 들이 모인배신자들의집합소
근데 겨우 남에 따가운 눈총이 무서워서 문신 지울거면 문신을 왜 했을까. 깡과 뒷심이 없네... 나도 어릴때 홍대 놀러가서 타투를 했었는데 최근 지웠다. 근데 문신이 남의 눈이 무서워서 라기 보다는 (나의 경우는 아닌데) 문신 한 애들을 보면 여자들한테 민감한데 여자들이 와 타투 멋있다 그럴거 같지만 사실 "징그럽다." 고 많이 들 그러니-노는 애들 끼리도- 멋이나 겁주려고 괜히 했다가 그게 아닌거지... 겁먹는자가 완전 범생 아니면 없고 문신이 패션화 되서 메리트가 없으니까. 문신과시하다 바보되는거니 솔직히음지소외,정신병자로 본다
사실 쳐다보는건 문신 하건 안하건 똑같을 수 있는데 문신한 애들이 지우는 1순위가 아마 여자 때문이 아닐까 싶다... 문신 하기 전엔 호감보이던 여자중 문신 후엔 거의 천분에 일이 되니 얼굴 개씹존잘생기지 않는 이상 문신해서 여자꼬시는건 그닥... 남자끼리는 와 좆나 멋있다 그러지..... 근데 그게 좆나 남자사이에서 떠받드는 애들이 여자들이 쳐주지 않듯이 남자들사이에선 좆나 간지인데 여자들은 혐오에 징그럽고 뱀보듯하니 뭐 기본적인 연애는 커녕 그냥 인생 버로우암흑되는거니까 수영장, 잠자리고 결혼이고 맞선이고 그래서 지우는 거지.

근데 이런거 아닌가. 사진도 그런거 같은데-인간의 매력이란 것도- 말하자면 특정 사람의 글을 보니까 이쪽도 적으로 만들고 저쪽도 적으로 만들고 그런식으로 전체 조합이 그렇다. 근데 사람의 매력이란거도 이쪽도 적으로 만들고 저쪽도 적으로 만들고-개개별로 빼놓고 보면 다 팬이나 지지층이 생길 수 있는건데- 그런 매력을 가진 애들이 있고 보통 그런애들이 얼핏 뜯어보면 괜찮아 보이는데 소외되는 애들이다. 연예인 지망생도 그런게 있고, 못뜨는 애들중에 하나- (물론 이도저도 아니어서도 그러나) 솔직하다기 보단 "솔직" 이란 말을 곡해하여- 한가지 지지층이나 차라리 그런 매력으로 쭉가버리면 악역도 인기를 끌 수 있는데 그거조차 안되는 애들이라-말하자면 범생이겸 일진도 있을 수 있으나 이건 범생이겸 일진이 아니라 그냥 범생이와 일진의 갈등이 한 인간에서 싸우는거 밖에 안되는 느낌이나 모양새 밖에 안되 스스로 기를 없애고 깎아먹고 흐지부지 이도저도 안되는 형국이니 그런걸 이미지 메이킹에서 참고할만 하다. 갈려면 제대로 가라-그게 돌파의 길-아니면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이미지 메이킹해 돌파하든지-어떤 사례중에 그런 내면의 갈등을 마치 프로메테우스나 취작같은 스타일로 돌파하여 한걸 봤는데 그것도 한 방법중의 하나 예를들면 "안웃긴 개그맨"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고-그자체를 개그코드로 삼으면서 웃기면 새로운 돌파가 될 수 있다. 또는 배우로 보면 예쁜척하는 이미지에 재수없고, 그렇다고 웃기지도 않은데 그래서 연기파로 나가고 철학이나 사회운동 그런식으로 돌파하는 애들도 있고 그런식-실제로 뭐 마르크스나 체게바라가 배우하기는 좀 그렇고 그렇다고 양아치는 아니라 공산당 지도자가 되었다고 보니까. 긴머리에도 지도자가 가능했던건 당시 서양이라는 환경에서 유드리로 그랬던거고

그런데 그런건 있다 반대가 거셀수록 기억에 남는다-아예 주목받지 못한다는건 아닌거라는거... 말하자면 싫어한 자를 기억에서 지우려고 뭐 그러는 경향도 있겠으나 하여튼 반대가 거세도 빠질 수 있다. 이펙트를 남기는 거중에 하나-그건 재수가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 정곡을 찔러 뒤로 한발짝 물러가는걸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 단적인 예가 결혼골인에 많이 나옴

좀 선택할 수 있는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짜증나 죽겠다 벌레들

니들이 주입한티 절대 안낼거다 미친 벌레들

그냥 느껴지는게 그렇다는거다 -센스가 있건 뭐 어쩌건- 이론이고 나발이고 이유는 모르나 그냥 병맛나거나 짜증이거나 기타 등등

확실히 그건 맞다. 정상에선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겠으나 그리고 내려보면 허무하고 사실 끝이다. 진짜 재미는 정상아래와 그안에 섞여서,-물론 불편한 점도 있겠지만- 산 아래서, 또는 올라가는 동안의 추억이지...

사실 제일 재미있는건 마을이고-평생:물론 단점도 있겠으나 그거 못가지는 자는 정상이라도 가져야 겠지...

근데 아프리카 TV상당히 풀방 인기 BJ 인데 유흥가에서 개취급 받는거 보고 -물론 알아보는 애도 있겠으나 실물은 그냥 키작은 평민... 인터넷 찌질함 나고 인생이란 자기를 인정해주는 안에서 그게 전부인줄 알아도 그안에서 지지받고 돈벌고 사는게 맞단 생각.

근데 그런 90년대 '노는' 양아치 컨셉 인디밴드 그런 애들을 요즘 애들이-노는 애들 포함- 약간 찌질하고 정박아, 특수반, 뭐 그런 바보 인종들 그런식으로 보더라... 말하자면 요즘 나오는 그런 "일진" 을 표시하는 뭐 그런 애들 비교되서 그냥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데-인기자체도 못뜨고 그냥 싸구려 같은데 하는 짓까지 뭐 인디 병신 진짜 비대중성 외길등 그나이 처먹고- 그냥 90년대 정보미비에 잘모를때-뭐 맛드럽거나- 그냥 현장에서 뭐 사로잡히거나 노는거 같거나 그런식으로 잘 오해하고 뭐 그랬던거 확연해지므로 잘하자... 그렇게 하면 도태된다는 것을 크라잉넛, 노브레인등 사실 그게 아니다-그래서 팬들까지도 '어? 이게 아닌데...' 하는 분위기로 같이 춤추고 동조가 움츠러들고 멈추고 뭐 가오찾으러 그러나 그런 컨셉이나 그자체가 찐따에 특수반 같으니-그래서 놀거나 뭐 그안에서 특수반 껴서 일진한테 괴롭힘 당하는- 결국 그런거...

어른들은 뭐 잘모르고 양아치인줄 알지라도 그'그룹'무리안에선 소외되고 비껴가더라... 그런거

그리고 뭐 일부 소수가 그렇게 무리짓고 인맥왕에 인기인이라 하더라도 사실은 거기 못맞춘다 하더라도 기를 쓰고 되려는게 그거만 봐서일 수도 있긴하나 그래야 살기 때문 그거라도해야-범생이도 아닌데

근데 그렇게 가수는 "거리감" 이 중요한데 너무 지세계가 아니라 현장에서 띄우는-아마 일렉트로하우스음악-속칭 뿅뿅이-도 그런식으로 파고들어 현장에서 즐기고 놀고 분위기 띄워 그런 그정도 거리감에-마치 밤거리 길거리 명함나눠주는 삐끼마냥 그런게 있기에 그때 즐기고 '현실'을 즐기는 대다수에게 대중성이 있게 된 것-거리감에 말도안되는 컨셉은 90년대 아무거나 막던져도 뜰때-그때도 못뜨는 애들이 있었지만-나 된거지(불모지일때 마치 아무거나 사고 아무거나 만들어도 팔릴때) 지금은 아주 빽이나 홍보력 안받쳐주면 중박도 못치니

연예인도 일반인과 다를거 없다는 식으로 팔아먹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짜 재수없다... 그래봤자 -마치 정치인이 서민 코스프레 하는 거 같은 역겨움- 연예인은 일반인과 다른 기분들을 느끼며 하이하게 특권을 가진건 변함이 없는데-당장 홈피 방문자수부터 다른 수입과 기타 등등- 그걸 뭐 서민인척, 불쌍한척해서-정작 서민 그룹가면 팬이라서 그런거지 개무시하고 사람취급도 안하고 그러는데 지네끼리만 놀고 외모 잘난 것들끼리-그것도 매력으로 서열- 그러면서 평생 격리되서 살아가는 것들이 그냥 꼴리는대로 해서 그러지 그런 신비주의로 더이상 지네를 지킬 수 없게 되고 흥미를 잃고 그렇겐 돈을 못벌게 되자 그냥 까서 공성전마냥 지네도 다를 바 없다는 식으로 팔아먹어서 돈버는 수법인데 그것에 공감해서 뭐 우리랑 다를거 없구나... 식으로 공감하며 일기까지 쓰는 새끼들 짜증나서 죽겠다. 내가 그런 것들 생활을 내가 아는데-TV에 한두번 나온 무명 연예인조차도 인상 팍쓰고 못난애들하곤 놀지도 않던데-일반인하고 비교하면 씹상타쳐인데 지네가 좆나 매력에 뭐 좆나 특권의식으로 뭐라도 되는듯이 지네끼리도 왕따시키고 감각, 향기 냄새에 좆나 민감한 종자벌레 쾌락주의 연예인들-진짜 "서민" 생활과 비교하면 말이 안되지 당장 잠실만 봐도 그런 종자들 서민 차별하는게 진짜 역겨움의 끝인데 끝판왕들

그런애들이 자기 필요한거 아니면 못난애와 말섞는걸 본 역사가 없어서 거의 99% 가.-자기 옆에 친구로 두거나 그런 일은 절대 없고 어릴때부터 부모도 등지는 애들임-갈등을 빌미로... 사실 그게 실체인데 클럽에 "물흐린다" 못들어오게 하고 당장 씹덕이면 냄새나는듯 인상부터 구기는 애들. 빨리 꺼지라는식-연예인 아니면 침뱉았을 듯 욕하며 지네 그룹이

저런 연예인들 실제 모습 알려줄까? 강남에는 준연예인들이 많다. 걔네들은 니네 같은 서민들 절대 친구로 받지 않는다. 혹시라도 끼게 되면 똥잔뜩 씹은 면상으로 기침과 가래침이 반복될 것이다. "빨리 꺼지라." 고 눈치를 주게 되지. 그리고 클럽에선 입구에서 "입뺀" 이라고 있다. 니네 같이 돈없어 보이거나 거지나 서민들이나 못생긴애들 입구에서 양아치들이 못들어오게 하는 것이다. 노는 애님들 기분 안더러워지게 "물관리" 하느라고. 그것이 연예인의 카메라밖 모습들이다. 니들한테 씹창 면상이라 가래침뱉던 애들이 연습생되고 아이돌된다.
리얼리티 랍시고 연예인들 서민코스프레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정치인 처럼 서민인척. 저런 애들은 못난 애들이나 "진짜 서민"들과 말도 섞지 않는다. 강남역이나 홍대 같은데도 수십년을 봤는데 저런 애들은 절대 못난 애들과 놀지 않는다. 말도 안섞고 만약 있다면 호구거나 같이노는 애들 친구인데 "돼지 냄새 난다." 그런 식으로 욕하며 원래 절대 끼워주지 않는다. 서민인척 해봐야 특권을 가진 자들이다. 불평등하고 누군 연예인으로 팔자피고 대다수는 좆나 힘들게 살고 갖잔어 죽겠다. 인간미도 연기하는거고 돈받고 서민인척 고만하자. 역겹다.

심기가 불편하다, 기분 더럽다

사실 고때 잠깐 연기하고 행동이 안바뀌는거 자체가 진심이 아닌걸 알지 자체를 그렇게 살고 있는데-어쩔 수 없는게 아니라

저새끼들은 돈이나 인기 아니면 사람을 사람취급도 안할 벌레 종자들-저런 새끼들이 놀때 어떤 모습으로 돌변하는지 잘아니까

사실 못된짓을 제일 먼저하고 그걸 생산하는 종자들이다.

근데 잘못한 새끼가 불쌍한 표정을 해도 그 죄는 사라지지 않듯이 더구나 그것이 진화심리를 인식하는거라면? 더더욱 그렇듯이 그렇게 죄만 따지는게 나쁜건 아님-나중에 후회를 한건 후회한거고 상황상 인간 뇌가 반응한 것 인과는 다른 문제

자기가 원하는거나 뭐 그런기분 못가지니 아마 그렇게 어울리는 자도..그러나 그거라도

병신들 비싸보이니 와-그정도 정신으로 평생 사는데도 잘들 살아간다 나만 온갖 고민하고 지랄하는데 개지경

그게 사실 av를 많이 찍은 애들에게도 힘들고 기피하는 하드한건데 그런 신인-데뷰-임에도 원래 그러는건줄 알고 그런 계약에 뭐 해서 할수밖에 없는-보통 본능약하고 범생이 건전생활오래하다 타락한 애들이 그런짓 많이 윤간에 돌리고 댄서등

그런 병신뇌들-진화심리의 쓰레기 같은 뇌가 허접하게 근시안으로 처몰아낸 그런거 니들이 잘못했다는걸 깨닫게 해주겠다 자유의지로 자유의지가 착각이긴 하나

근데 부모가 아이를 죽이는 경우는 많은데 아이가 부모를 죽이는 경우가 별로 없다-비열한 부모충들이 그런 기본사실을 알고 학대하는 것...
하긴 그럴거 같은 생각이 문득 들어도 어린 상태니 생각안하고 불안함에 더짓이기는것 그게 동물 인간의 실체

근데 여장남자 카페에서 거의 여자와 흡사한데 여자 2차 25만원 반값만 받겠다고 그런식으로 해서 이태원에서 12만원에 싼맛에 그렇게 성매매를 했는데 그게 하다가 똥묻어 나왔다고 뒤지게 처맞고 뭐 그랬었다는데 그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벗은채로 똥묻히고 처맞았다고

사회에서 인격적인 유대나 관계가 있는 상태에서 벗으니까 부끄러운 것이다

근데 미디어를 보니까 해외나 여기나 그런 정서나 추억이나 뭐 그런거 표현이나 느끼는건 비슷하다-(유로댄스고 나발이고)-다만 평생사는데 그자만 못가지면 걔만 병신

근데 한 대학교에서 동성애 교수라고 소문돈게 있는데 어느날 퇴직했는데 에이즈 때문에 걸려서 그랬다고 뭐 그런소문있었다.

뭐랄까 이세상 총괄하고 정리하고 가는느낌-이번생의테스트:신은 살아계심

이런거라도 마음을 채우려 하지만 그간 착각속에 살았던 것이다.

이 외로운 세상에서 마음을 열었던 유일한 한사람... -의식이고 나발이고-
나머지 인생은 지옥이나 답답한 그런게 된다

어쩌면 평생을 기도속에서 살지도 모르지 자살을 원하고

인생에 남는게 없다. 진심이었던 우리들의 추억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아 그렇

세상에 마음둘 곳없는

사주 그런 안에서 뭐 그랬던 진심, 진실.... 다시 생각해 보다 꿈이다

포장이고 나발이고 인과고 진실이다-사실 뭐 꾸민거 때문에 착각했으나

인간삶에선

그간 장난으로 하고 비진실로 살았으나 이게 진실이다...유일한 발견

변연계에 새겨진 진실이 날 이렇게 하게 하였다.

우리는 시간의 컨베이어 벨트에 매여 급하게 살아가는 존재다-다만 착각으로 여유있게 자위할 뿐

이게 다 진실이다

사실은 우리가 유일하게 가진 추억이자 진실

귀신을 만났다 오늘 아침에-근데 생전이나 심리나 비슷하더라 술로 뇌녹은 것같나

거의 모든걸 다 아는 나로서는 단지 교화를 위한 조건반응 심리든 뭐든 다 아나 사실 그렇게 사주와 인과와 물질로 그안에서 어쩔 수 없이 인간성을 발휘하고 자유의지로 살아가야 하는 그런 현실에선 그게 인간의 전부라고 인생에 가지는 유일한 거라고-바람직한걸 떠나서-그게 전부라고-그걸 후회하지 않게 그런 인생

모르지 전생에너무 그렇게 해서 이번생에 풀어야할건지 가져야누려야할건지

영의 세계로 들어가다 사람은 길들여진다 슬픈 추억

이게 한번의 진실 나만의 기록

남도 진실이고 뭐 그럴 수 있으나 그런 악감정이나 인과도 진실이니 댓가 돌려주고 원랜 서로 그러지 말아야 할 부분이나 서로 그러고 어쨌건 그게 진실이고 피드백

단 한번의 진실-탓하지 말고 문제점을 해결할 가장 현실적이고 진실에 가까운게 있을 것이다 갇혀있으라는게 아니고 그사람문제도 아니니까 단지 아집을 벗어난
조건반응과 세상 상처의 결과물-그것도 해결할 부당한 점 방치되는 정치가나 힘가진 새끼들도 외면하는 현상황 지가 안겪어

그 아들이 겪게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유영철이 그런건 아니라도 유영철 같은 애가 그러는건 소외의 결과물-이미 하면 그렇게 되는 그런 점

시간참 빠르다

딱 일주일만.....

현재를 살자

진실이 보인다. 이게 진실이다.
행해야 한다.
여기까지 온것도 진실 망가졌던 것도 진실
불완전 했던 것도 진실
완성되고 자길 지키는 현실도 진실

나머지는 오히려 진실을 해치고 외면하는 것

가짜 허상들에 낚이지 말고 리얼로 가는건 좋은 징조이나 사기는 말자

그게 다 진실이라면 민간인들은 걍 쓰레기네 심판대상 진실이 보는 눈 좆도 없고 어쩌면 무력 속에서 그랬다 변론할 수 있겠으나
신의 심판의 눈보다

내가 할게 보인다. 그건 비진실 현실 모르던 망상의 결과....-실수-

억지로라도 하려했던 -또 겉돌이 찌질이 조건반응 살게되고 진실 덮고 살게 될 인생 한번인데 유리하건 그건 불행(단지 생존 좋아져 자위하는 것에 불과한건 아니고 처지편해사치는 아니고)

꿈이 예측못하던 구체적으로 생각못하던 진실을 보여주다-그렇게 감정을 느끼고 울어야 했던 그런 그간 잘못된 척추틀어짐 그리고 그렇게 꿈에서 현실을 확인하고 자세가 바뀌다 이게 현실이었구나 쭉그렇게 살아가자 이게 현실이니 그렇게 재확인하고 실수말고 제대로

물질로 뭐 안나오고 술로 그러거나 그런 물질적 상태에서 나거나 하는 것도 다 진실-깨달음도- 그렇게 되어 있는 구조 물질로 뱉어내나 어쨌건 한평생-신의 뜻

방해하는 쓰레기들.
예수의 최선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서 서로 지켜주어야 할게 있어. 그게 안되면 가족이 아냐.
진실을 모르는 쓰레기는 죽음 그게 진실

안끼고 만다의 대뇌적 진실

그런 병신새끼들 차별하지 말자 해봤자 그런 새끼들도 쓰레기인데 그럼 다같이 쓰레기 되는거 차별만 안한다? 그건 아니라고 본다.

한부분만 그러는 거라고 봄

방송은 갖잔은 권력에 길들일라고 그런다. 절대 그런 즐거움을 주지 말아야지

그냥 하면 충족하는 그런 부분이라고 본다-마치 먹고 싶은거 먹으면 그냥 만족이듯 개인적인 상태에 대한 문제

상금을 타려고 참가하나? 나같음 거지라도 안나간다.





그건 사실 기득권 들이 돈을 다 처가지고 있어서



돈이 안돌아서 일반 서민들 재산 수준이 적은 것이지



사실 한국이 덴마크화 된다면 일반 서민들에게도 상금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정돈 용돈으로 가지고 있을거니까.





부모 잘만나서 그런 돈을 가지게 되었건 운이 좋아서 되었건 뭐 지 노력이라고 믿건 어쨌든



그런 상금 때문에 말도 안되는 일들을 벌인다는 것이 웃기다.





요리라는게 자기 좋고 맛있으면 되는거 아닌가. 전국 맛집 다 다녀도 맛없다 그러면 그만이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별 맛을 못느끼고 치킨맥주가 맛있고 피자나 족발에 꽂히면 그게 제일 맛있는 것인데

미식가 비율이 전국민에게서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그런거 먹어봤자 음식이다... 똥된다.



그리고 솔직히 패밀리 레스토랑이고 나발이고 맛집이고 맛이 좆나 없었다... 길거리 음식 중에도 맛있는게 있고



홍어도 맛있다 그러면 그만 아닌가. 그걸 먹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다 맛이없어도 자기들만 특이하게 요리해서 즐기면 그만이고 뭐 자본주의라서 돈이 최고이고, 대중들이 원하는 기호를 맞춰줘야 한다지만 사실 쓸데없는 짓이다.



전부 맛없다고 그래도 자기가 맛있으면 그만 아닌가.



돈있으면 기식가이고 돈없으면 병신인지



웃기는 세상이다.

전쟁이나 나라...


근데 재미를 위해서라지만 국가 전체를 경쟁사회로 만드는 것은 좋지 않다. 스웨덴이나 덴마크나 핀란드가 경쟁을 해서 살기 좋은 나라가 된 것은 아니다. 오히려 경쟁을 시키고 사람을 특정한 기준으로 서열화 시키면 전쟁이 나고 싸움이 나지 않을까.

상금이라...

그건 사실 기득권 들이 돈을 다 가지고 있어서

돈이 안돌아서 일반 서민들 재산 수준이 적은 것이지

사실 한국이 덴마크화 된다면

일반 서민들에게도 상금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 정돈 용돈으로 가질 것이다.

소득이 많을 수록, 돈을 잘 벌수록 서민들의 대표인 국가가 그것을 모두 세금으로 거두어서 서민들에게 공평하게 나누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부자들이 혼자만 잘나서 돈을 가지게 된 것이 결코 아니다.
제2의 삼성, 제2의 현대가 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그것은 시대의 운으로 재벌이 되었기 때문이다.
뭘해도 잘팔리던 시절이었다. 누가 고속도로를 놓아도 재벌이 된다.
한마디로 재벌이 되었던건 운이었다는 것이다.

현대의 부자들도 비슷한 상황이다.
부모님을 잘 만나서 그런 돈을 가지게 되었건
시대적인 운을 잘 타고나서 되었든,
계기가 있었든지, 깨우침이 있었든지
뭐 자기 자신의 노력이라고 믿든지
그런 요리를 접해볼 기회조차 없던 사람들은
단지 불평등 때문에 그랬던 것일 뿐이다.

말하자면 정보화 되기 전엔 그건 극소수만 먹었던거지 그런게 있는지나 알았겠는가?
그걸 우연히 좋은 기회에 부모님잘만나 먹어본 자들은 따라만 해도 음식점이 되고,
그걸 먹어보지 못한자들은 고구마, 감자 찐 것이 최고의 요리일 수 있는 것인데
우연히 먹어본 자가 못먹은 자보고 자기가 먹은 음식은 사주지는 못할 망정
요리 못한다고 말할 자격이 있는건 아니다.

말하자면 자본주의의 불평등의 문제이다.
국가가 잘못했기 때문이다.
평등한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모든 국민이 그런 상금이 없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자본주의 체제 자체가 문제이다.

요리라는 것이 자기가 좋고 맛있으면 되는것 아닐까.

전국 맛집 다 다녀도 "맛없다." "입맛에 안맞는다."그러면 그만이고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고급 레스토랑들에서도 별 맛을 못느끼거나, 양이적다고 그러고
음식가지고 장난친다고 그러고
장식을 보고 잡스럽다고 그럴 수도 있다.
사실 그런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근데 그나마 그것이 쾌락주의... 그것이 자본주의에서 돈을 만드는 길이고,
그걸 맞춰주기 위해서 자본주의의 자식인 쾌락만 추구하는 일을 맞춰주고 대변하고 있을 뿐이다.
사람들의 마음이 채워지지 않으니 그런 쾌락적이고 즐기는 것들로 채워넣으려고 하나,
사실 게임으로 즐거움을 충족하려하는 것들과 다를바가 없지 않은가.
기본적으로 인간미나 사람 사이의 정이 사라진 사회이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메꾸어 채워넣고 대신 충족하려는 것일 뿐이다.
요즘 사람들은 사람같지 않다고들 그런다. 특히 과거 시골에서 올라와서 그런 문화충격이나 그런건데 그게 현대인들 대다수가 사람같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모든사람들이 마음에 병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마치 정서적 결핍을 쇼핑중독이나 게임중독으로 메꾸려고 하는 일들과 같다.

그것이 민주주의, 자본주의의 문제이긴 하지만
그것이 대다수 사람들의 의견이고 아직까지 자본주의의 룰인 대중성이다.
대다수가 정상이고 맞다고 여기지만 옳은 것이 아니다. 국가나 사회나 인간 자체가 나아갈 방향도 아니다.

현재까진 돈때문이면 따라야 하겠지만 그게 아니면 자기가 즐기는 것도 충분하다.

치킨맥주가 최고이고, 아르바이트 생이 만들어도 피자나 족발에 꽂히면 그것이 자기한텐 맛있는 것이다.
레스토랑이고 맛집이고 맛이 없다는 사람들이 많고, 드라마도 재미없다고 안보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길거리 음식 중에도 자기가 맛있고, 홍어도 맛있다 그러면 그만일 것이다.
뭐 자본주의라서 돈때문에 사람들이 원하는 기호를 맞춰줘야 한다지만
짧디 짧은 인생에
자본주의가 아니라면 자기자신들이 맛있으면 그만 아니겠는가.

돈되는 요리를 만들 필요가 없으니...

자기 입맛에 맞는 기본적인 요리들로도 잘먹고 산 과거 시대를 본다면 말이다.
오히려 삶적으로는 더 풍성했을 수 있지만
요리로 경쟁을 한다는것도 자본주의니까 가능한 일이겠지......

한국이 선진국이 되는 과도기라서 가능한 일이라고 본다.
요리못한다고 혼내지 말자. 자기가 맛있으면 그만이다.


힘있는 자가 자기기준으로 니가 틀렸다고 그런식-지구미에:한번인생에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저마다 다 제각각한 번인생이고 오히려 당한쪽이 국가적으론 더 나을 수도 있는데 인생이든 정신적으로든

권한획득
더 높은거로, 또 더 높은거 제시
있어보이는 스미는 파고드는
뇌구조기반책략과

마치 요리변태

인과가 절대적이면 정서도 절대적이고 그런 인간에게 정서적 절대성이란 전부이니 사실 그게 합리화가 되긴 함

일베 참... 김치년은 칼로 배때기 난도질 칼집을 내서 통구이를 하여 잘게 토막을 낸후 애미애비 똥꾸녕에 처먹으라고 쑤셔넣고 다시 보지로 처너야 된다고 그런식으로 욕을 하더라...

근데 까고 보면 그냥 돼지 잡는 요리같이 아리까리 하지만 구워먹으면 왜안되나식의 인식... 개도 안처먹는다식

근데 실제로 뭐 유영철이 산채로 소리못지르게 혀를 자르고 배를 가른채로 펄떡 뛰는 심장에 희열을 느끼고 간을 썰어서 살짝 익혀 먹었다는데 진짜 인가

김치놈년들이 또 졸라 개욕하갰구만 식민지 근성에 찌든 조센징새퀴들... 니들은 쫌만 이상해도 욕하잖아 조센징들아..ㅋㅋ

솔직히 물어보자. 문신하러온년 따먹으면 안돼냐?

그럼 뭘 먹어? 조물주가 그리 만들었는데...

조물주는 왜 그따위로 만들었데....


오히려 인간이 적응해서 뭐 인간심 가졌다 그런 논리 합리화 실어주는 것이나 그냥 창조를 믿겠다... 그냥 가재도 생존위해 그런다고 다만 인간처럼 고통은 아니나 아님 신이 그정도 새디 허용

임장에선 뭐 당황스럽겠으나 그게 실체, 현실원리이니 뭐 어쩌나

당연히 재미없지.... 이 아까운 시간에 TV나 보고 이지랄 하고 있겠어 마음에 드는 자와 있으면 뭘해도 기분좋고 재미있는데 아닌자와 있으니-숨이 턱막히고 뭐 그런거지 그자만 없어도 숨통은 트이고 자기 마약모드

그것도 뭐 원하는 거도 아니고 그냥 구질한 새끼들 하는 짓거리 보면서 뭐 대리만족?이나...특정인이 제시한 편협한...-대리만족도

무기력하고 지겹고-물좋게 자기 행사하며 재미있는거지 돈이나 보상이나 뭐라도 하며 자기가 주인공이 되거나 최소한 참여자라도 되어 인생을 써나가는게 재미있는거지 남의 곁다리도 아니고 씹덕되고 그거로 빠지고 강요되게 만드는 꼰대 애미애비 벌레들 관음증 인생

단막극이라도 주인공이 되서-자기 잘하는거:그러나 그런게 무참히 무너졌지 하나님 믿다가(차범근 처럼) 현실적 방법론을 모르고 원래 그게 인간의 본질 아니겠나.

어차피 마음은 없는거 즐기기라도 해야하는 것인데-인간구조 자체가 동물이고 모순:근본이-그안에서 착각하며 살아가지만 꺠달은 후엔

시간에서 부유하는

연예인들은 뭐 지네가 엄청 대단한 줄 알고-연예인중에도 일반인보다 대가리 큰년놈들도 많더만 특히 인터넷얼짱쪽

사실은 이것도 영향받는거지만 애미애비가 주장한거 반대로만 욕먹게한 흔적 다지우고 트라우마 되어

인간자체가 싫다니까 뭔 지랄들은.

추억회귀건 뭐건 옛날 이야기하고 -모르는- 그런 자체가 재미가 없으니 그러는거지 사실 현재즐기는게 그러는거고 특히 현나이 뭐 그런건

남자라서 그런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술집여자들은 외출할때 여대생처럼 수수하게 입고댕기고, 젋은 평범한 여자들은 왜 술집여자들처럼 입고다니나요???
이문열씨가 소설에서 쓴말이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저렇게 입고 다니면 대부분의 남자들은 천박하고 쉽게 생각하는데... 스스로의 가치를 성상품화시키는거 아닌가요 ??

평범한 여자애들이 더 벗는다-그 이유는 콤플렉스 때문이다. 못놀아보고 뭐 쎄보이려 하는... (지가 그것밖에 안된다 생각하고 그렇게 해야 이긴다는 마음속 콤플렉스 보상심리)-정체성 확인- 반면에 진짜 술집년들은 일반 여대생 처럼 하고 다닌다-그걸 속이기 위함이다-대놓고 과시하면 걸레 되니까-진짜 찐따일수록 더 개같이 과시한다
물론 진짜도 가끔 과시를 하긴하나 -당장 또래사이에서 과시해야 할 경우- 마치 조폭 보스가 문신을 안하거나 학창시절이나 학교자퇴하고 놀때 조그맣게 한 그정도 수준인데 밑에 애들은 온몸도배하며 조폭인 정체성 확인하고 싶어하듯(그건 야쿠자, 러시아 마피아도 마찬가지) 그런 심리다.

그리고 겪지 못한 미지의 세계... 그런 기분이나 정서에 대한 열망-(그런걸 일상에 서 많이 못느끼니)
근데 술집년은 이제 맨날 그런걸 느끼니 그다지 그런거고

근데 일본은 술집년은 더 벗고 다닌다-그 이유는 거기는 성산업이나 AV등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제압이나 그런 길거리나 그런게 더 중요하기 때문에 야쿠자 티 팍팍내고 술집년티 개같이 처내면서 다니는게 더 유리하기 때문-유교사상 그런게 별로 없어 마치 조센징 김치놈들 어정쩡하게 뭐 강남스타일, 조신청담스타일 그런걸 아예 범생으로 봐서 상대를 안해주므로 OL이면 OL로 아님 팍팍 꾸며주며 가게 되는 것이다.
자기 정체성 떳떳이 공개하며
그것이 야쿠자 간부들이 유난히 문신을 많이 하고 러시아 마피아도 전통으로 급이 올라갈 수록 더 촘촘이 개같이 새기는데 정작 보스는 그래도 잘 안한다.-거의 다 확인해봄 바지 말고 근데 사실 그건 추적을 피하기 위함도 있었겠지만 그냥 얼굴만 봐도 누군지 다알고 보스는 원래 뼛속까지 보스라서-아주 어릴때 골목시절 부터 보스고 그냥 일상이 되어버려 굳이 시간내서 문신까지 하면서 자기를 보스라고 왈왈 짖고 그럴 필요는 없었던 것이다-물론 사자는 계속 큰소리를 내긴하나 사자가 굳이 문신할 필요없듯이 호랑이는 했지만 아마 그건 혼자 생활때문에 생겼을 가능성(나무와 닮게 하는 보호색)-호랑이도 동물원따위 군집으로 보이나 야생에선 산속에서 혼자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사자는 태생이 개고 호랑이는 고양이인데 고양이가 조심성이나 겁이 더 많아서 그렇게 진화한 물형.
실제로 조사한 일진짱이나 지역 짱, 실제 보스 등 보면 확인 가능한 애들은 거의 문신이 크게 없고 그냥 친구할때 따라한 정도나 담배빵, 피어싱 정도 밖에 없다. 문신이 뭐 돈과시 등등이라지만 굳이 그냥 자리가 과시인데 그런걸 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그럴 수록 더 유치해보이고 마치 사장이 맨날 자기가 "사장" "사장" 하고 다니듯이-그건 어릴때부터 쭉 그자리를 지키고 사장이었기 때문이고 권력과 자기 존재나 있는거 자체가 그런 과시이므로 굳이 자리 지키려 안간힘 하는 그런 불안감의 신호를 잘안보이는 것-그리고 그런식 권력 지탱이 어릴때부터 익숙해 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뭐 다할때 같이해야 통일감보다 자긴 안하면서 하는 그런게 있고 -권위주장, 난 막해도 된다식- 오히려 어린 가출청소년이나 그런 애들사이에선 더 권위유지나 정체성 확립이 필요해-계네들은 사실 완전 붕뜬 정체성이므로-"짱" 조차 언제 깨질지 모르는- 더 촘촘히 하고 그런 경우가 있으나 그조차도 어릴때부터 쭉 짱이었던 애들은 잘 안그러므로 (지역구 짱등 다 조사) 그런 심리가 있다. 말하자면 어릴때부터 진짜 걸레였던 애들은 그냥 막간다 식으로 막과시하고 다닐 수 있는데 그건 어릴때이고 점점 자라면서 그냥 일상적으로 과시하는 그런식이 된다. 말하자면 과시는 하되 흠잡힐거 없이- 근데 그런거 첨해보거나 아님 동경하거나 진짜 잘못놀았거나 하는애들이 진짜 요란하거나 쎄게 완전 개걸레-딱봐도 "걸레" 신호-로 하고 다니는데 서울대 출신 20대 후반이 그러고 사는걸 봄....
15살때 일진 같은 여자애들은 그냥 핫팬츠 정도 입고 모자쓰고 다닌다. 그때 일진 남자들은 클럽이고 뭐고 할거 다해보고 입뺀복장도 그냥 처입고 다니고... 이제 갈필요없단식 거침없이
-물론 클럽 쪽에 좀 있으면 그냥 그정도 복장 그러면서 과시되게
간혹 성질이 더러워 조금의 무시도 용납못한다 그런애들이 일진이면서 온몸 도배한거 다 드러내고 다니고 그런식-그런데 진짜 다 도배하고 매번 과시하고 그러는 애들은 좀 문제있는 일이 많음-오히려 왕따겪었거나 죽을뻔했거나 등
나이먹고 창녀인척 하는 애들은 사실 정체성일 수도 있으나 그런 경우 진짜인 경우는 적고 오히려 쎈척하려고 그럴 가능성이 백퍼
반대로 뭐 얼짱 따라하는 일도 진짜 과거얼짱 아니었을 수가 있고-오히려 자기대로 그냥 자연스럽게 하는 애들이 진짜다 (물론 과거 추억묻어있을 수도 있고)
경험도 잘 안해봐서-얼마나 창녀라고 욕먹는지 그게 부끄러울 수 있는 일인지 등(실제로 룸빵에서 하는 일이 고문수준인 일도 많으니 보지로 알콜따르고 상에서 기고 춤추고 항문주고 등) 그런식으로 함 완급조절 잘안되고 물론 다놓고 살면 모르나
보통 겪을거다겪고 가면 조금 다른 테크트리를 타는데 끝까지 무슨 중딩 일진같으면 그건 사실 구라일 가능성 높음-조폭이나 등등 다 거치면서 그런걸 주장할 수가 없다. 자기 정체성일 수도 있긴 하나 유일한 내세울 추억이고
그러나 진짜 놀아본 일진 애들이 벗을땐 훨씬 더 잘벗고-그냥 일상이니 아무 부끄러움 없이 더울때도 더 잘벗고(그냥 꼴리는대로) 나몰라라 인생놓고 살아-싸워본 남자애들도 더 막가고 싸울땐 더 한다 그게 차이

그런 인과속에서 떠밀리다 서로 인식하고 등

근데 신인 가수인데 그냥 송파구 냄새가 나서 저새끼 송파구 냄새 난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 송파구 출신-그런 지역마다 특유의 그런게 있다 어정쩡하면서 씹덕끼도 있으면서 그다지 문화적 센스없고 아집헐뜯는거만 그득한 그런식 순진성도 있고 문화적으로 열려있지 않은-TV도 편협하게 보고 그렇게 많이 안보는 좁은 소견-상상만 하고 본격적으로 뭐 놀진않는 생활 안락편안하면서 뭐 그런 특유의 분위기, 기분-동네 기분등 향유 그런거 작곡에 반영하거나 카타르시스나 어울리는거 그런식 추구 매니아 되고 아마 그런 과정 거쳤나봄
잠실은 그런게 좀 빨라지고 비트가- 격해진 그런 느낌? 혼잡화

근데 그런 인디나 오버인데도 그렇게 뜨고 싶어 그런 데뷔하여 그런 애들 전략이 튀려고 뭐 그런 식 이름이나 전략이나 그렇게 하던데 또는 자기 쭉 못밀어붙이고 이거했다 저거했다 이름도 바꾸고 하는식 거부감나나? 그런 식- 그래서 그런게 있는데 안되는점- 애초에 뜨려면 대중적이고 기존 가수와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로 쎈 그런식의 이름 네이밍과 그런 이미지, 거기서 데뷔해야지 그런식의 전략은 무효함. 해봤자 크레용팝정도인데 그것도 너무 쎄서 그런거고 하여튼 아주 쎄야 하고 그렇게 해야한단 중요한 깨달음-어차피 똥싸는 인간이니 승부를 보려면 중앙에서 봐야 한다 그래야 사람으로 봐줌 어차피 그년이 그년인데 주류신호를 타야지-그래서 그런 이미지 그런 컨텐츠 삘링, 느낌 음악 그런식으로 해서 쎄게 승부봐야지 중요한거 깨달음-주류도 얼마든지 인디색깔 낼 수 있으나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기반
음지로 가려면 소규모 아카시아 처럼 아주 쎄든지-자기 색깔 강하고- 혹은 푸른새벽같이 자기만의 고유감성 쎈거 하나로 뭉친거 담든지 그래야 한다. 그게 생존법-음지매니아 불러 먹을듯 말듯 자기 팬과 외모한탄말고 그런 바퀴벌레 같은년도하니

아까운거 특징이 보기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거-말하자면 용인에서 춤추느냐 홍대에서 추느냐가 달라지는데 호응좋을 것이다 오해하고 뭐 그런식 그런거

주류로 보여지는 것도 한계가 있으나

근데 사실 강남정서도 단점 많으나 걔네가 그냥 그렇게 태어나서 그렇게 시작하는거더라 다만 좀더배우고 자금력 있어 감추는데 능해서 승리한거지 사실 재미없고 단정한 뜨뜨미지근한 좆같은 쇼인데 일본에선 별로인

무용수는 앞에 어떤 새끼가 있건 쇼를 해야한단 그런거 그런 느낌-돈

원래 더 못한게 주목받고 뜨는거다-진가를 모르고-세상일이 다 그렇다.
섹시등 자극 강한거

다른건 있는지도 모르고 못뜬다 그렇게 늙어서 끝 90% 이상이-지네는 왜그래 이류를 모르나 나는 보이나 개중에 억울한게 있어 말이다.

예명은 사실 누구를 부를거냐도 영향을 주는데 미묘하게 이미지나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에-뭐 외모다 캐치한다 해도

자기가 싫으면 안되는 거니까

인과로 그걸 바꿔줘도 구조로 뭐 기어올라 오니까- 어설픈 메틸화는 안되는게 낫지 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그렇게 되고 나서 거기서의 세계가 또있다-마냥 그거로만 하면 프래패스를 다 얻은건 아니나 되기 전보단 낫겠지 좀더여유
외모가 되면 직업이 필요하고 또는 이미지가 어떻고 그런거

근데 왜 저런 외모로 몸팔거나 뭐 저런짓 할까 하지만 그건 그런 외모가 또 되보면 그런 사정이 다 있다-외모는 엄청잘나고 후광에 뭐 내사 저러면 연예인 하겠다~ 하지만 그게 또 맘대로 되는거도 아니거나 제비나 꽃뱀처럼 뜯어먹고 밥먹고 살수있는거도 아니고-밥사달라 그러고 뜯어먹고 해도 그게 스토커되거나 댓가가있으므로 또 쉬운일도 아니고-일단 그런 상황이 되어도 또 필요한게 있고 거기서의 세계가 또 있고 시작되고 서열이 발생하고 여러 상황이 있기 때문에 무식하게 밀고나간다고 되는게 아니다 안그럼 조폭이니 지존파니 다 감빵안갔지.

청순한척등 짜증-(와꾸는되나 안경만 벗었는지) 그런 안그러고 원수되고 뭐 별로 안착한거 아는데 그런식 그래서 그냥 밉다 그렇게

애새끼들 그렇게 키우면 안되고 그렇게 살면 안된다는걸 한평생 허비후 알게 되는 좆같은 구조-그래도 몰라 그래도 알바아니고 남피해

종자 좋아도 매력저하로 생식기회 떨어지는건 아마도 그런 유전자 숨어서-근데 요즘은 그냥 파괴라 별의미 없음

그냥 평생 지가 실수하고 잘못 그런거 그냥 그런거지 뭐 인간은 거의 그럼 드라마처럼 편협 만족 그닥없음 그게 현실 못되돌리는 일도 많고

나도 할 수 있는데 억울해서 못그러겠다... 왜 당하고 안좋은 입지에서 해야 하는거지??? 나는 더 할 수 있는데

근데 과거 창녀들-실제로 좆나 개놀고 이런년들보다-오히려 이런년들은 잘 얻어먹고 잘산다- 어설프게 쫒아하려거나 혼자거나 돈빌릴데 없거나 뭐 이런 적당히 결혼하고 잘살거나 그런 고립, 왕따 이런 애들이 많이 팔려가 멀쩡한 민간인들이 창녀로 되어 세상모르고 팔다가 에이즈걸려 뒤지고 뭐 그런 일이 많았고 그건 요즘 패턴도 비슷한듯-남이 모르는 비밀 뭐 그런거

안겪어도 될거 오만 다겪지...-장난감 되고

사채사무실에 이자 늦은거 뭐 그런거 어쩐다 하고 벗기고 만지고 몸매 보고 사진찍고 등

토론을 통해서 자기 사상에 빠지게 하고 유명해지자는건데-석학등도

근데 먼저 우연한 계기로 그런걸 접해서 뭐 자기가 뛰어나게 되었다고 다른 아닌걸 무시해도 되는건아닌데-근시안으로 그러고들 있고-

인생즐길 구심점이 없는지

자신감 문제라고 본다 현실적인 전투력문제이기도 하지만

사상은 군사를 움직인다. 식신이 편관을 다루는 심오한 진정한 의미.
-공산주의건립같이

자기들의 사상이 현실화되고 이루어진다고 믿을때 더 탄력과 관성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시공간 특성상 현실화 되기도 함 생각은 현실화, 물리화 시키려고 있는거

말안듣는다고 지랄하는데 왜 말을 들어야 하며 그럼 과거 사람 모두 천하통일 했겠다.

사실 매일매일 해야 되는 부분이고

근데 어차피 회개고 뭐고 어차피 인과나 정보습득이나 거기에 따른 심리에 불과한데 신한텐 그런 시인이 그렇게 중요한 건가?

사실 가만히 놔두면 뭐라도 해처먹고 살면서 나름 추억 쌓고 젊음안버리고 살걸 부모들이 지지고 볶아서 젊음날리고 완전 폐인된걸 보면서 그게 진정으로 아동학대보다 더 재수없는 거구나 생각. 젊음날리고 인생망가지고 어디서 보상할거야-존속살인 원리... 매일 애미애비 죽이고 싶다고 그러는 새끼같다.

포주도 아니고 그게 뭐야 일말에 거도 없이 건조하게 책만보라고.

나한테 필요했던건 진정으로 그런게 아니였는지 모른다 어쩔 수 없어서 그런거지-또 그런 세상을 겪으면 오히려 안그렇게 될텐데 그건 애미애비 벌레들 탓이다.

나는 쿨하게 털어버리는데-사실 그게 살기 편함 피차 아니면 떠나고- 애미애비는 끝까지 집착해서 고사람 바꾸게 하려는 못된 쓰레기 버릇이 있음 지욕심으로

지네가 제시한?-제시라기 보단 어쩔 수 없이 뭐 대안도 없으면서 개지랄 하면서 온갖 인생-남에 인생만 파탄내는 벌레들 어릴때 부터 그런 애미애비벌레 병신들 그렇게 끔찍하게 처늙어가면서 그렇게 하라고 절대못그래 죽여서라도

세상은 무서운 곳이라 아주 지랄을 하며 짓이기고 자생력빵꾸내고 답답하게 처만들어 지네는 답답하니 돌아다니고 화풀이로 자식만 패는 패배자 병신 벌레 애미애비 병신인생들

밖은 이렇게 시원하고 추울지경인데 가둬놓고 방치한-어릴때부터 밖에 못나가게 하고 나갔다하면 처패고 애미애비 벌레 말 꼭두각시 나약한 자생력 완전 제로로 만들어 병신으로 세상에 무너지며 자식의 판단이 제일 옳음에도 그것을 다 짓이기고 결국 다 망가뜨려 병신만든 댓가를 처돌려받아야할.

온갖 비열한 사회 시선폭력까지 쏟아지게 처만든 방치 얼굴 이그러짐 나약함, 과잉보호, 폭행... 3종셋트

포식자중에 어릴때 가장 많이 죽는 동물이 악어라고-90% 이상의 알이나 새끼가 잡아먹힌다고 한다-그것도 우연히- 그중에 살아남는 악어가 가장 강한 악어가 되나 제일 약한 유전자가 살아남아도 다른 맹수중엔 강한 악어가 되니 악어자체가 세다고 볼 수 있다.

끝까지 떨어버리려는데 못벗어나게 하여 씨발

어차피 심리인거 진심이 뭔소용이야-애미 자식으로 엮인 좆같음 그게 뭐 대단하다고 악어 새끼로 태어난거 같은거지

아마 반응은 내가 제일 솔직할 것-그게 진짜 인간 짜증유발 반응이지 생명, 인생자체까지 위협하며 그따구로 처세한 죄.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물어뜯어 죽이는데 그따구로 탈출구, 대안하나 없이.

확률이 90% 면 그게 아닌 맛도 있어야 하는데 광신자 사주90% 니 이거 씨발...
편인에

누구나 할수만 있다면 다 한다. 다만 그럴 권한이 없는거지. 계기나 인과나 구조가 아니거나

그렇게 재미없게 처늙어갈까봐 너무 불안하다. 결국 자기 마음이 만드는거겠지만.

배달등 비하하는 벌레 새끼들이 동국대 정도 다니는 적당히 공부한 벌레 새끼나 공부종자들인데 그런 쓰레기를 다 죽여야 뭣도 아닌 인생사는

좆같은 년이 그래서 더 안함

그시대에도 뭐 그런게 다 있었구만 뭐 벌레 애미애비 년들이 지네가 맞다고 지랄들이야 퉷 자기 구미대로 사는거지

뭐 실화라 한들 현실 미화인데 무슨 의미가 있나

그때 그런식으로 뭐 맞다 받쳐준다 식 잘못생각한 분석적 생각-이미지를 보는데 전체적

이성으로 억지로 한건 거의 틀리다-좋아서 뭐 그렇게 억지로 맞춘거나- 그냥 끌리는게 맞는거

사실은 부모님과 여행등 그런 감동 맞다고는 보지만 현실적으로 못한다기 보다 그냥 재미가 없어서가 아닐까 -실제론 그렇게 현실이 감동이 아니라 다들 현실의 괴리를 많이 느끼고 사는 듯

자기 보호심리로 인한 지식적 단련극복 자가 변화 꾀-결국 물아일체라 색즉시공

사실은 생활비가 없어 몸을 파나 학비때문이건 백때문이건 사채때문이건 그게 그거 아닌가-와닿는 감각이 다를 뿐이지 결국 80년대나 다를거없는데

자기 사주구조가 깨고-인식은 좆나 슬픈- 결국 자기가 왜 그런지도 모르고 뭐 시대나 등 그러다가 밝은거 꿈꾸다가 망가지는건데 말년이라 나이는 되돌릴수도 어쩌지못하는 세상 온갖쓰레기에 꼬여

가족을 용쓰고 불평하며 벗어났더니 남자에게 따먹히고 가혹한걸 요구하며 비정한 그런 이야기는 상당히 많다 고문수준에 특히 항문과 에이즈까지 상상초월 남자까지 그렇게 만들어버리고 정서 더짓밟는 가혹함

그때 인과적 그수준의 생각들-그 처지에서 그렇게 밖에 생각못하는 경우 많음 유전이가 감정, 정서 본능, 미깨우침 그런인과없어(이거도 중요히 다룸 추상허상같으나 아는자가 보기엔)-어쨌건 그런이유
홍대밤도

결과적으로 그년은 지가 일진출신아니고 술집에서 일안해봤다는 인증까서-그런 언행으로-집에 돈만많아 호빠나다녔지- 매장타겟됨 술집양아치년들에게
술꼴아서 실수나대다가
뭔이유건-이건 인간구조상 시공간 특수성 기반문제인데

칼라거펠트 애인이 우스꽝스럽게 보는 애 짜증냈다가-근데 진짜 우스꽝스러워 보이긴함 자기나 아는애 아니면 그런 문제가있다

미숙했던 시절이나 뭐 미숙한 촬영등 그런걸 거치지 않은 인간이 뭐 그냥 우연히 잘건진 사진에 감탄하고 그걸 모르듯 마치 그런거라고 볼 수 있다.

근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그런 집착쩔고 매번공기 분위기 좆같이 숨막히게 만드는 제압적인 돼지엄마가 아니라 (어차피 인간 느끼는거 거기서 거기인거 정서 추억 나눠도 다 그렇게 느끼고) 좀 지혜롭게 운영하고 잘하는 그런거였다면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생각-어차피 같은 동네 같은 공간에서 더 아쉬울건 없을 거 같은데 -인간 삶에서- 인간기준에서 인식적 작동상 정이들었으니 그런거지 사실은

그리고 뭐 이런거 더 많이 생각한다 해서 구조상 이상할거도 없고 서운하고 말고는 이것도 자유생각이니 늘 그렇듯 조건반응의 안개

그러니까 자식을 시장이라도 시켜서 뭐 그렇게 해야했었는데 그렇게 싸고만 돌아서 치마폭으로-반병신만든 뭘위해서 그랬나? 그런 사농공상도 아니고

돌이킬 수 없게 시간만 가버린 아까운 한번인생

마음이 갔었던거 뿐이지 사실 그닥 중요한 의미는 아니었다.

근데 거의 얼짱 수준의 그런 남자도-배우삘- 그런 호박놈년들한테 거의 개새끼 놈년 대우를 처받게 되는 그런 광경을 목격했다. 근데 그 이유가 그 남자가 대인기피증이고 뭐 그런 쪽에 카페인데 그러고 자기 무능력하다... 그런식 뭐 그런걸 써붙이니 다 이상하게 보는 것이고-물론 좋아하는 애들도 있겠지 한둘- 거의 인간실격식으로 하급으로 보기에-서로 지네끼리 무시하는 현상이 나고 얼굴이 무색하게 그렇게 개취급을 받으며 거의 그안에서 조차 또래 집단 못어울리는(그런식에 사교성 전멸) 그런식의 대우를 처받는걸 봤는데 참 같은 마스크로 차라리 다른데서 놀았으면 고독한 작업꾼이라도 되었을 것을 그런걸 보고 인간이란 벌레나 짐승들의 내면 심리에 대해 느끼고 깨닫고 깨닫는 바가 많았다.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에 PUA 픽업 아티스트 그걸 추천해주고 그런 공부나 그런길에 들어서게 됬는데 자기 적성에 맞았는지 그렇게 그 카페에서도 활동하면서 길디도 하고 거의 개인기인이 되고 클럽도 다니고 하며 인증샷-홈피등- 올리고 뭐 실제 오프라인에선 기존에 왕따 시키던 애들이 말도 못붙일 정도로 뭐 그렇게 세련되게 변했는데-와꾸 자체가(생김이나 골격 등 기본) 사실은 그런 "오크"(그런데선 그렇게 부름) 급들이 뭐라 할 수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었다. 그런데 어쩌다 뭐 자기 진가를 모르고 대인기피로 인간하나 못만나고 자기에 대한 평가가 저평가 되어있던건데-어린시절 아동학대 등으로 전두엽이 위축되었는지 학창시절에도 그냥 꾸미지 못하고 이름없이 묻어갔거나- 그런 식으로 그런 노는데가 바뀌니까 인간이 달라지고 결국엔 그전보다 훨씬 낫고 자기가 원하는 인생을 살게 되었는데 어차피 인간의 내면은 거기서 거긴거 "물" 이라는 것의 중요성을 실감한 계기였다. 아마 이전에 다구리 쳤던 애들은 클럽입구에서 들어오지도 못하게 할듯 밖이나 오프나 유흥가쪽은 전멸이고-오크들끼리 노는 뭐 그런 그룹

어차피 질투하고 거기서 거기일거 말이다....지가 원하는거 하고 살고 젊음을 보내야지 수단방법을 안가리고 "되면"-이게 중요한게 안되면 또 그냥 뭐도 아니니 시간오히려 더낭비 지주제를 알고-너자신을 아는건 상당히 중요

한번 인생 그걸 주력으로 삼는다 한들-어차피 시간은 가고 한번

공부라는 것도 운인데 누구는 그런 서열이 되고 누구는 그런 서열이 되어-근시안으로- 노력으로 되는 부분이 아니다. 사실은 돌파는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힘들다 타고난 작동이 다른데-덴마크 같은 게 바람직

어차피 한번인 생 한번인데 그런거도 멘토질도 돈과 직결되는거도 사주에 나와있고
식상이 돈

술처먹으면 자기도 모르게 조절이 안되서 그상태는 안좋으므로 진화심리고 나발이고 험하게 안사는게 나음-몸사리다가 처맞는다지만 첨에 전략적으로 쎄게 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빠지는게 옳은거-미리 다 준비하고

여자가 숏컷을 하는건 사실 여자로써 되게 외로운 길을 가는 것이다- 남자가 긴머리 하는거 보다 더 안좋은 파국이다.

언제나 늘그렇듯 회복은 잘되겠지 다만 평생 그러기를 바랄 뿐

어차피 한번 인생 하루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자

기대하고 믿었는데 불이익 준거 같은거에 대한 배신감?-그렇지 뭐 다... (인간인데)

근데 모델이고 뭐고 서바이벌이고 프로그램이고 나발이고 다 통틀어서 딱 한가지 법칙이 있다. "긴머리를 지키는 여자가 살아남는다." 는 것이다. 무슨 강요고 나발이고 스타일링이고 지네가 시키고 지네가 짜르니까 거기서 살아남는 애들은 항상 긴머리다-그거도 긴생머리를 스타일리시하게 한 수준 정도 그러므로 어디서건 마찬가지고 어떤 것에 굴복하지 말고 그걸 지키는 것만이 살아남음.

스타일링은 여자가 많으나 오히려 살아남는건 남자가 더 다채롭지.-아이돌이나 스타일링이 일색같아도 오히려 남자가 다양한 스타일이 살아남기에 더 좋다. 그러나 여자는 거의 하나로 통일 과거 울프컷이 휩쓸었을때-일본 니뽄간지유행시대 일명 빅뱅시대- 비공식적으로 얼짱만남 사이트에서 거의 모든 여자 만장일치 최고매력 헤어스타일이 남자 울프컷이었는데 마치 여자가 긴생머리처럼 그런게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깔끔한 조선형 단정한 범생 강남머리가 유행이라-그건 이십년, 십년전도 있던건데 그냥 평범스타일 마치 여자가 청담동 며느리룩처럼 깔끔하게 입듯:술집년도 돌아다닐때 그러고 다니더라 유독 한국만- 오히려 남자가 머리기르면 이상하게 보지만 강북놈 취급받거나 지방놈이라 그러고- 사실 그게 본능이라 일본같은데는 아무리 온갖 스타일이 나와도 남자는 울프컷, 여자는 긴생머리 갸루형머리가 거의 고착되다 시피하여 양아치 전용 스타일이라 사실 그게 본능의 해방을 대변하는 스타일 같음.....-그래서 진짜 멋을 아는 애들은 계속 그러고 그런식으로 자꾸 나온다 유행이 돌고 도는 식으로 물론 한국에선 인기가 없을 수 있거나 "한물갔다." 할 수도 있지만 하기 나름 긴머리 하던 애들도 변형 울프컷 식으로 많이 하는데 말하자면 사실 본능적으로 여자들이 은근히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이 이준기 스타일-이준기 머리 그런식이다 그게 본능형으로 동양권에서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 머리-굳이 해석하자면 진화심리학적으로 사냥꾼들의 머리 우수한 유전자에 감성도 있고 뭐 의리있고 전쟁터 뛰며 신파 가능한 그런 의리파들

근데 자기와 백퍼 안같아도 그렇게 뭐 비슷하다 믿고 평생사는구나-백퍼 맞는 애와 만날 계기도 없고 만나봤자 잘된단 보장도 없고 그럴 주변 계기도 없는게 대다수 평범 경우라-뭐 전국민 다만나는 인간이 얼마나 되겠나-번화가면 좀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자기와 대충닮으면-그런데 자기 자신감 갖거나 정체성 잘모르고(과거 지나친 종교교육으로 소심에 왕따에 뭐 죄인이다 그런 죄책등과도 활성상태에서) 자기 비슷한 애가 좆같이 사는거 보고 흔들릴 수도-뭐도 아니거나 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지향 바도 아니고 식 차라리 인간쓰레기로 사는게 그나마 뭐라도 있지 사회적으로 성공은 아니라도 이도 저도 아닌게 그런게 최악 개성도없고 뭥-멘붕-부정하게 됨 더 미워하고... 혹은 왕따 겪은 애가 일진되서 자기 비슷한 이미지가 왕따 당하고 있는거 보고 주도해서 개짓이기고 자살까지 간 사례가 있음.실제사례

그것도 상대적-그런데 안가는 종자들은?

뭐 도덕이고 뭐고 나발이 아니라 단지 그냥 생존경쟁에서 이긴자들에 불과 그래서 더더욱 이겨야 한다.
당하지 말고

근데 무조건 첫만남에 인정을 한다고 자기편 잘되는건 아님-느낌이나 신호의 문제인데 오히려 그걸로 더 우습거나 서열심 강조하는 놈년들은 그거로 아래로 보게 된다면 우스운꼴 당하고 원하는거도 못하게 되므로 차라리 우습게 보이지 말고 페이로 끝내는게 나을 수도 있는 부분인 것이다. 상황 보고 또 심층보고(지네가 외모등 우스워 보이거나 그런 부분이나 과거 당한거나 아님 그냥 만만한거 꼴리는 대로 하는 좆같은 인격도 많을 수 있어 하여튼 그런 점에서 별것들이 다있으므로) 확인하고 하고 들어가고 하는게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이다.

근데 그렇게 극단적인 다이어트와 자기 신비화 이미지 메이킹등 오랜 노력과 전문성으로 사주도 무색하게 그런 이미지를 구축한 그런 애가 있는데 참 인간승리다-식신격:생일 속인거 아니고 완전 흙밭인데 수형으로 보이며 맑고 하얀피부와

그냥 남으로 보면 근처도 오지말라고 피하고 뭐 그런 종자들-인간이 성격대로 굴러가는데 그냥 유전조합(진화적인 이유로 조합된게 일상에서 그런식으로 처나오고 그런식 감각 인식)이 애비란 벌레 새끼는 사회 도태 막장 새끼에 밖에서 한소리도 못하고 집에 들어와서 약자나 약자에게 가혹하며 집안 지옥으로 처만드는 벌레 새끼, 애미란 새끼는 지뜻대로 맞지도 않는 거 무식하게 판단하고(아예 그런식으로 하면 뭐 지능테스트고 창의고 아무것도 없이 초근시안으로 급급 그러나 바른척하며) 자기뜻대로 다 지배하고 휘두르려는 권력욕만 가득한데 밖에선 수완이든 뭐든 다 그지라서 그렇게 밖에선 권력을 잡지 못하고 집안에서만 휘두르며 나대고 설치는 그런스타일-보통 학교에선 왕따가 되지 재수없고- 모범생이거나 찌질이거나 한데 좆나 도움도 안되게 설치는 스타일 주변 다 말아먹고 그말들으면 남자고 뭐고 인생 건조해지고 파국나는 스타일-뭐 유행이고 헤어고 있는거 다 무시하고 지가 맞다고 종교주장하고 광신하며-그런 애들이 있다 결국 도태 동생이란건 밖에서 그냥 딱 보고 피하는-여자고 남자고-물어 뜯게 생기고 성질드럽고 사주에 원진살잔뜩에 원시적인 사고회로가 너무 강하게 똘똘뭉쳐있어 질투심 드럽고 그냥 놔둬도 피하는 새끼가 공부잘한다 질투하고 지랄하며 애비와 짓밟으며 그런 가족이란 자체가 사방이 무너지고 지네 잘못도 모르고 끈덕지게 달라 붙으니 그게 인생이 잘되면 오히려 이상한거 아닌가-남들 다하는 기본적인 것도 하나도 못하게 하고 남들처럼 정상으로 놔두지 않았으면서 정상이길 바라는 지네 잘못이 아직도 뭔지 모르는- 지네 말대로 하면 인생이 완전 개시궁창 나락인데 끝까지 목조르며 인생, 주변 그만 망치고 그냥 산속에 들어가 곱게 뒤지면 안되나
돈이 웬수지 여기가 지옥이다. 추억이고 나발이고 필요없다... 제발 꺼져줘- 여자도 성격이란게 있고 지혜롭게 완급조절하며 자식들 주체성도 길러주고 잘길러야 하는거지 그걸 우격다짐으로 짓밟아서 그러다가 지인생, 주변인생 다 말아먹는 쓰레기-밖이면 한큐에 피하겠는데 집구석에 가족이라고 설치고 나대니 이거 좆같은 노릇

지금까지 살아온거 더이상 못참겠다. 죽자.
니들은 그냥 밖에 굴러다니는 수많은 도태자들중에 하나다. 고만 진로 방해하고 가족이라는 갖잔은 권리로 둘러싸지 말고 꺼져.
니네 같은 것들 투표받을 일도 없으니까 재미없는 시궁창 인생 전염병 옮을까봐
가랑비에 옷젖듯 당했고.... 시간개낭비 내젊음을 돌려주오

할수있건 없었건 원하는 인생에서 끌어내린 장본인들 -합작-사회도태부터 기본적인 모든걸 망가뜨린 전두엽부터 폭행으로 망치며 친구하나 못만나게 하며 사회를 항상 겁먹게 만들어 버리고 책만보게 만들고 지네 갖잔은 틀린 판단 뜻을 굽히게도 하지 못하여-지 사촌까지 다죽인 그런식으로- 결국 다 파괴하고 모든걸 작살내고(정보도 없고 갖잔은 믿음) 다 끌어내린 끝판쓰레기들

끝까지 방해해-인생 방해하면 진짜 죽어-그때도 지네 뜻대로 끝까지 해서 나락으로 처몰았으면서-항상 내판단이 옳았다...언제나..... 벌레 쓰레기들 이게 사주의 피맛 보네 앞으로 필히 피해야지 벌레 가족종자같은 쓰레기들은-그런묻어난거 다 긁어내고 재수없게 가랑비 옷젖은

바른척 그만해 니들이야 말로 진정 사회에서 사라져야할 쓰레기 들이야. 가족이란 벌레 들로 온갖 부당하게 파멸하며 더러운 인간 욕심 본능만 충족하며 무식하게 올바른척 하는 쓰레기들

남들로 보면 그냥 수많은 여자중에 하나고 성격문제 있는 쓰레기-상종도 안할- 광신도 미친년에 고리타분한 돼지일 뿐인데 뭐 그렇게 애미라고 재수없게 묶여서 설치고 남에 인생 목조르고 뒤흔들고 지랄이야 그냥 꺼지지

애비란 벌레 새끼도 그냥 길바닥 지나다니는 마천동사는 인생 실패한 자식농사 짓밟아 놓은 수많은 실패한 애비새끼들중 하나일 뿐인데 뭐 잘났다고 가족이야

동생이란 쓰레기 새끼도 그냥 지형질투해서 본능 못이기고 접지르는데 한몫한 깡패근성 꼬인 양아치 새끼일 뿐이고.

항상 힘빠지게 날끌어내린 가족이란 재수없는 벌레들 없으면 쭉쭉나갈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처분대상중 하나들일 뿐인데 뭔 웬수가 져서 끝까지 들러붙어 거머리쓰레기들같이 그동안 재수없던거도 짜증나는데 니들같은 실패자에 남피해주는 새끼들 세상에 많아 그러니 산동네살지

파산하고 인생 그모양 그꼴인게 다 이유가 있다. 세상 모든 것은 다 이유가 있다.

가족이란 것들도 수많은 인생 망치는 것들중 하나일 뿐-그다지 안중요한-특히 학교에도 있는 그런 종자-근데 그게 세지나 말았으면 국가적으로도 말아먹을 수 있으나 보통은 거의 도태되어... 자식만 처잡는 취약할때 그럼 진짜 답없지 재수가 없는거지. 그냥 맹인이 차에 치이듯

그냥 꼴리는대로 지질리니 아들처버렸다가 나중에 인생 재미없으니 아들집착에 빠진 정신병자중 하나일뿐-대가리 문제 많은 가족잃은 세상치인 트라우마-사실은 그러면 그런 세상 처돌아가는거 그안에서 돌아가는 원리가 아무리 쓰레기 같아도 그거로 해서 천하통일하고 다한건데 그안에서 치고받고 그런걸 자기계발해야지 뭐 살가치없다는 식으로 도망만 가서 자식을 망치고 그건 다 쓰레기 아닌가.

차라리 수십년감금과 목졸리느니 밖에서 객사하는게 더 행복한 인생아닐까.

세상이 아무리 좆같아도 그안에서 살아남는게 있고 지네가 병신같이 말도 안되는 책속 FM주장하고 흉내내다가-상주가치관대로-그동네 새끼들이 다 그러더만 꼰대 선비질하며 지는 불같이 화내고 자기충동 주체 못하고 남탓하며-담배피는 년들과 시비붙는 년들도 다 그쪽동네 벌레종자들 숨어서 도태된건 지네탓이지. 다 자기한테 책임돌아오나 못바꾸는건 신의 탓이고 일차적으로

지자식 병신만드는지도 모르고-차라리 그냥 막굴러먹는게 더 나을정도 못되도 행복한게 중요한건데. 질투에 지네열등감에 남들하는건 다못하게 하고 그런 종자벌레 부모밑에 더 꽉막히게 못처박아 좆풀리게 썩어버린 폐기물이 나. 돌연변이가 되어버린. 돌연변이체

하나도 아니고 자식들이 다그러고 같이 그렇게 훈육한 친척이나 연관된 자들까지 그렇게 되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야 되는건데 왕따 블랙홀.....-얼핏 맞는척하나 말리면 시궁창되는 인생의 행복파괴자들.-인간이 다 거기서 거기인데 지네는 더 속물이면서 아닌척하고 남보고 골비었다 어쨌다 지랄들이야 고졸들이

안그래도 세상이해못한 거꾸로간 잘못된 가치관 강요주입하여 인생 다날리고 말아먹고 인생한번인거 젊음다날렸구만 끝까지 마지막 기회인데 이거 인생이라도 한번 가져볼려고 발악하는거 다 짓이기고

한번인생 발목잡지 말라고. 니들하곤 안살아. 시간 아까워 죽겠네 남에 인생 다 배려놓고 끝까지 붙어 염산처먹일 찐득이들. 안그래도 배려놔 열받아 죽겠는데 남은 인생까지 재수없게... 좀 죽으라고 씨발것들아.

남에 인생 배려논거도 모자라 끝까지 붙어서 지랄들이야 가족이랍시고 개설치네 가족이란 낱말에 매여 카악퉤....... 같이 있는 자체가 불행이고 기분저하. 한번인생 시간가고 그냥 같이 없는게 천국. 마지막 기회까지 지네가 가져 맞지도 않는 것들이......

남에 인생 배려놓는게 주특기야...아주.....

적응하고 잘살려고 발악하며 반작용으로 훈련하는데 자꾸 인생 망친 방법들 들이밀고 주입하면서 또라이 골수 광신도 사이비년이 그짓하느니 노숙자되겄다.

남에 인생 망치는게 주특기야. 지인생도 망치고 니옆에 있음 다죽어 피말라서 빌어먹은년-근데 그게 진짜 그럴 것이 맞지도 않는걸 끝까지 처주장하면서 옆에서 짓이기면서 그렇게 쎄게 가는데 안망가진 자가 없다. 그게 진짜 저주받을 편인 신극강의 힘...... 다깨짐 온전한게 없고.

평생 다망치고 아직도빌어먹어. 이것도 건져볼라 했더니 다 좆망망쳐놓고 뭐든 손대면 다망가짐 틀린걸 맞다고 그런 방식 고수하여 강하게 인생을 살고 그런 죄-여럿 다죽였다 옆사람들 그래도 못깨닫고 하나님한테 기도한다. 근데 그게 될턱이 있나. 역사란게 없는데.

부모 벌레들도 잘못했으면 그 사태 책임지고 칼물고 뒤져야지 끝까지 망한사태를 책임안지고 자식만 고통. 주도권을 쥐려한다. 뭐든 매사에

너같이 인생 말아먹은게 주도권 쥐는게 아닌데. 너같은거 피하고 싶어 쓰레기야

인생다망치고 아직도 주도권 쥐나 니가 하면 다 말아 먹어 책임지고 꺼져. 제발 오지마. 연관짓지 말라고 근처도 오지마. 파산 벌레야 빚만지고산 쓰레기개년

근데 뭐 어차피 그런 시간은 계속 가는데 즐긴다면야-즐겁다면야-어차피 인간 심리 거기서 거기인거 파탄안나거나 부작용없으면(뭐 멀쩡한 년도 명분세워 바람나는데)- 그냥 그런 년하고 즐기고 헤어져도 무방한거 아닌가 진심으로 꼬시든 뭐든 물론 채워지는 내용이나 기타 등등 다를 순 있는데 그거 마저 낫다면

여자들은 그런 양아치 스러운 뭐 그런 내면에 욕망이 있구나 그런 로망-뭐 가난해도 상관없다고 마르고 그런 양아치와 질펀하게 놀고 싶은 욕망들 있음-지네 돈 있으니 하룻밤 즐기기용 다들...ㅎㅎ-뭐 남자와 다를거 없는듯 이런건
그대신 외모가 개졸라 중요하고 근데 뭐 여자 따먹는식 그런식 도구로 보는 그런거면 떨어짐 좀-그래도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스토리적으로 그냥 삘링, 기분으로 느끼도록

내뜻대로 살겠다 하면 그게 현실적으로 어떻게 바람직하게 되어야 하는지 그런식으로 못하고 완전히 현실에서 말아먹는 방법중에 하나인 그런게 뻔한데 애미애비가 그런걸 쥐어박아 짓이기니 그 인생이 온전할리 있겠는가. 애미애비가 완전히 틀렸고 그렇게 살아 인생꼬라박은걸 보면서 차라리 무관심으로 관여안하는 행동이면 모르는데 자식까지 그렇게 바꾸려 하니 그건 그냥 죽으라는 말과 같다.

안되는거 강요하지마. 죽여버릴거니까.
안되는거 또 강요하면 죽여버려.

자식의 모든 즐거움을 묵살짓이기고 오물투성이인 지네 노년의 씨다바리만을 강요하는 벌레 부모충들....진심으로 죽어라. 진심.... 일말의 것도 나누기 싫다.

과거를 생각안하고

근데 그런 새끼들은 그렇다-지네가 뭐 여러여자 못꼬시는데 지가 가진년 깊은 사랑안하면 어쩔거야 인생 재미없어지니까 늙고-시간은 가니 그렇게 하고 본능적으로 행하는것 선택하여

근데 어떤 년이 있는데 좆나 연애질하고 결국에 선택해서 결혼한다 약혼한다 지랄하던 새끼가 그냥 지네 애비닮은 병신새끼였는데 -남자같지도 않은 새끼 뭐 잘생긴거도 아니고 여자에 비해(인기도등)-아마 남자한테 좆나게 개데이고 온갖 오만 지랄 다겪고(실제로 뭐 여자에게 질리는 이유와도 비슷) 결국 뭐 어차피 그럴바에야... 하는 심정으로 부지불식간에 선택해서 결혼한다는게 지네 애비...-애비가 상당히 잘해준거 같고 가정적이고 사랑해주고 해서 뭐 그나마 그남자는 그럴거란 믿음이 있어선지 지네 애비와 좀 혼선이 있어 그런건지 애비 빠는 변태인지 하여튼 그렇네
남자는 못믿고 평생이 불안한 인생에서 그나마 안정감주는건 애비라는건가-자기 잘키우고 사랑듬뿍준

근데 그 남자새끼가 외제차에 뭐 경제력은 있다-아마 아버지처럼 자기한테 보상주는 그런 자 아버지와 닮았다 식의 끼워맞추기로 사랑에 빠지게 되었는지... "결혼할나이에-이게 바로 포인트고(연애는 해볼거 다해보고 가볼데 다가보고 질리도록 "이제 끝"이고 뭐 그런식)"

오만 새끼가 다 대쉬했는데 날고긴다하는-그간 즐겼나보지

근데 아버지 닮았다는걸 그냥 느낌이나 냄새가 그런거지 그게 아니라는걸 깨달을때가 된거같은데-내경험으로라면-난 지금 애미 닮은 것들한테 거의 데였다는 식으로 기피-과거 진짜 개같이 짓이겨졌거든 근데 그 여자는 외모가 되니까 받아들여진거고 어떻게 풀렸으나...

아버지 닮은 여자를 좋아하는 심리?
다른 놈은 다 해쳐도 자기닮은애는 못그런다 그런식인가?

자기 닮은 남자vs아버지 닮은 남자?
저도 모르게 사랑에 빠졌을텐데 아마도

글쎄 가족의 진실이라? 어차피 삭막함이나 가족심도 심리이나 좋은 느낌을 가지려 하듯 아마 그런거 아닐런지 섹스처럼 즐기는게 지능일지 아니면 진실도 사실은 심리원리인데 그게 인간의 끝.
물론 안좋으면 빠이바이

근데 그 여자애 심리- 남친과 약혼까지 약속하고 하나 거의 자기 지인들이나 그런애들 절~~대로 공개 안한다. 남자가 아버지 닮아좋긴하나 자기 지인이나 잘난애들이나 잘나가는애들한테 공개를 안하는데 부끄러워 하는 거 같고 그런 남자가-자기 친구들과는 다른 거의 반장애자-말하자면 자기가 좋아서 좋아는 하는데 공개는 못하는 그런 상황 남소개시켜주기엔 부끄러운 그런식

뒤집어 말하면 아직 그수준인거고-어쩌면 안망가진 뭐 그런거일 수도 있고 신의 섭리?

그건 그문제긴 하나 어차피 한번 인생 이입좀 하면 어떻노 동물적인 감정인데 모성애도

자기도 이맘때쯤 남친공개 해야겠다 생각하다가도 생일 때문에 통제를 못했나봄 맘약해져ㅑ

딸가출시켜놨더니 사람들 앞에 똥이나 싸고 바르고 당하고 쇼나하고 있고
지네 팔자지만
인생 느끼고 가는

디즈니랜드녀 근황-후장때문인지 에이즈 투병중이라고

문신샵에서 걸렸다 지랄하던 새끼놈년들 생각남-여기서 걸렸는지 어떻게아냐고 소란났던

애새끼를 완전히 자립불능으로 만들고 끝까지 챙겨주는 쾌락과 성취감-그런 세상모르는 병신 몰모트로 처만드려는 그런 애미 정신병 아닌가 그건 사실 지보람을 위해서 남을 희생시키는 섹스리스 쾌락변태.

자생할 기회조차 주지 않아. 종교적 안락에만 빠져

그렇게 될까 우려를 하면서 끊지 못하는 이중성

근데 좆나 그렇게 개꼴아보고 기침하고 가래침 끓거나 하는 놈들이 있어... 롯데월드 푸드코트에 여친을 데려갔는데 거기서 어떤 씹돼지 같은 놈이 아르바이트 직원인데 적개심가득한 얼굴로 꼴아보고 기침을 마구 해대고 가래를 끓는거야 그런데 쓱 꼴아봤는데 뭘 꼴아보는 냐고 띠껍다는 듯이 눈깔에 힘주데 그러니까 여친도 그걸 안거야 그래서 여친이 "뭘 쳐다봐~~~" 라고 그랬는데 지한테 그런줄 알았는지 가래를 콱 끊고 혼잣말로 욕설을 하데... 그런 정신병자 같은 산돼지 일베충 씹덕같은 놈을 왜 알바로 뽑아서 남밥먹는데 세워두냐는거야 짜증난다

사실 그런 청각장애자 등도 뭐 정보처리 안되서 그런다지만 그런 상황에 놓이니 상당히 악해지더라. 근데 그게 그냥 가지고 있는 뇌가 생존위해 반응하며 그러는건데 그런 상황에서 "선해라" 한다면 그건 죽겠다는 말이니까-뭘위해서? 신이 그따구로 처만들고 이를테면 밥솥으로 만들어 놓고 세탁하라는 말인데 그게 말이 안되는 처사라 본다.
그런 주장은 부당

어차피 한번 살거 유리하게 이용하고 그위치오르니 "그런 사람" 과 추억이 생기는 단순한 포스로 어쨌건 그렇게 되는 것

연예인 측근으로 살아남은 어떤 X 비법- 첨엔 무시를 많이 당했다. 소외받은 느낌을 풍기지 않는게 중요한데 그바닥에선 그러면 끝이다. 여자마저도. 왕따도 겪으며 트라우마로 사회심리를 연구. 일단 톱스타가 되기전 연예인 측근과-주로 기독교나 자기관리 청결하게 잘한 친해졌다. 그러면서 톱스타가 되기전 연예인도(계약관계) 소개받고 친해지고 일하다가 점점 그러면서 그 연예인의 약점이 있었고 그런것들을 여러 처세와 친해짐과 그래서 파고들어 절친이 되면서 유명세를 탔다. 그러면서 뭐 평이하고 좋고 무난한 이미지로 다른데도 소개받고 어느새 톱스타만 상대하는 그런 자가 되었다. 경쟁자 책략으로 제거하고 실력으로 이긴듯이 여겨져 독보적인 존재

1분1초를 살인- 1분1초를 제압하라
1분1초를 자기를 지키고 즐기자

왜 개독들과 그렇게 트러블이 많이 생길까. 뭔가 이유가 있겠지...
개독들은 세상문화등 제대로 못누려본 우월감을 "다쓰레기다 죄인들이다" 그런식으로 우월감을 가지며 지네가 만드는 TV나 연예인이나 그런거 위주로 완전 양지 기준 감으로 그렇게 하면서-반대로 그 열등감으로 더 음지 공부하기도 한다-그러나 결론은 언제나 지네가 우월하고 지네는 구별되고 선민이다 더 높다-구원이나 철학적으로-그런 우월감에 기본적으로 다른 일반인들을 무시하고 보기 때문이 아닐까 늘 그런거 같다 언제나 항상

클럽도 못들어갈 외모들이나 나름 "인맥" 이라고 뭉쳐서 그지랄하고 개성있는척하고 사교벌레들

근데 연예인들 중에 그런 애들이 있다고 한다. 인맥만들라고 누군가 다가가는데 외면하는 애들-근데 연예인이란게 그렇게 오래가는거도 아니고 참 병신같은 처사지.

우리동네는 타동네 보다 상당히 믿기지 않을 만큼 왕따가 심했는데 그 이유를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럴 수 밖에 없었다-극우파 동네-극우의 보수동네에서 성적 지상주의로 다들 교육열 높아 그렇게 서열짓는 분위기 그런데 마치 홍해로 가르듯 반대편엔 완전 극단의 양아치 그런동네 씨종자들-당연히 물과불과 불과 기름처럼 전쟁준비 일촉즉발에 안섞이는 뭐 그런식에 해서 질투가 극에 달하며 폭력과 장애인 온갖 그런것, 그런 시설 하여튼 그러며 거의 병맛의 끝들-정신병자도 많고 그런식 버무려짐 오죽하면 중학생이 칼던지는 "일진동네" 라고 했겠나 학교폭력 대표동네

근데 지네가 연예인빨던 것들이 인터넷 얼짱및 일진흉내내는건 좀 아니지 않나.

얼짱들이 못한느걸 생각해봐 그런 영역이 뭔지

성소수자는 장애인보다 못한 취급이라 그렇게 안되어야 한다.

그냥 알바기준에서 따지니 그렇지 그런 새끼들이 무슨 클럽알바 근처나 갈 수 있을거 같나 들어가지도 못할거 -나이트에서 보지들이 공주대접받는데 그런 수준아님

근데 아프리카에서 에이즈나 기아상태로 죽을 수 있는 애들이 미국에 이주오면 힙합가수나 대통령이 된다. "기회의 땅" 이라고...-기회가 있는 것- 말하자면 유전자는 완전히 동일한데(마치 하이에나 유전자 동일하듯) 그런 환경이나 거치거나 인프라나 장소등이 얼마나 중요한지-심리나 평가나 뇌나 그런 계기를 만난다는거 상당히 중요 패션등...

뒤집어 미국인이 아프리카가면 그럴수 있고
그러나 가진게 많아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

그니까 그거였네 학창시절 뭐 그다지 그렇게 광적인 인기 그런게 아니던 여자애가 슈퍼모델 나갔는데 지금 연예인되고 드라마 출연하고 팬까페 생기고 뭐 그런다.

동네에선 그저 그렇게 스쳐지나가던 뭐 그런 애인데 그런데 가서 거의 스타되거나-한류도 마찬가지 생소한거:물론 기본적으로 있어야 겠지만

마치 가난한 동네에서 진짜 A+++++ 급최고 소고기인데 어 이거 쫌 맛있네~ 그 수준인줄 아는데 실제로 강남에서 값비싸게 판매되고 있는 그런거 -지네끼리 우습게 보고 깔보면서 그 풀안에선 인정이 잘안되는거다 또 지네도 뭐 된다고 생각하는데나-그런데 그게 원래 객관적 가치로는 상당한거라는거 마치 고려청자가 진흙속에 있고 오염된다고 고려청자가 아닌게 아닌 것 처럼-단지 진흙속에서 값어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거-그 영롱함도 쓸데없는거로 치부되는 근시안으로 보고 투박한 자기재질과 "안어울린다." 식으로 말할 수도 있고 "대세는 놋그릇"이라고

그냥 이대로 보내면 안될거 같애서-마음이 "진심"

그런 생각하며 뭐 그런 전략적 그런거 활성 자극 인수

활성-타인떄문에 그런지 전략으로 그런지-사실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의 책임을 그자에게 돌린 것인데

답답한 책임-그걸 그탓으로만 돌려 뒤집어 씌움 사실은 건강과 내의지 탓이였는데
단점도 있으나 뭐 만나는게 그렇게 개시간 든다고 짜증나는건 사실이나 쾌락적도

근데 노는 애들이 말걸면 안받아주고 뭐 씹고 그러는 것들- 못난애들이나 "일반인" "민간인" 들에게(그들이 "민간인" 이라고 하는 암묵적 서열) 그건 지네가 주장하는 뭐 그런 법대로 그냥 편협하고 얄팍하게 명분붙여 약한애 돈뜯듯이 그러는 것이고 사실 원래대로라면 평등해야 하는거 아닌가 인간본질이 다 처먹고 그게 그건데-그러나 깨어있고 그런 임장이나 탄탄하게 굴러가는 그런 세상위에선 절대 불가능한 일인듯-애초에 어릴때부터 그렇게들 놓아두어 양육이든 뭐든 개싸가지 없이

근데 그런애들도 그거보다 더못한(매력이나 건강상태등이)PD가 말그러면 받아주고 대답해야 한다. 그것이 그런상황이나 이익등에 쉽게 무너지는 갖잔은 룰이라는 것이다-독립투사만도 못한

뭐랄까 별거도 아닌 개허접 쓰레기인데-진화적 재수없음이나 뭐 그런 오만 오류 다 포함되도- 그렇게 감동주고 그나마 행복만들어 보려고 기억하는 그런거 고쳐주기 보단 지가 잘못된거 알면서 억지로 한다기 보단 진짜 하고 싶어하고 그자체가 잘못되었으니

연애인이나 매력, 인기이다고 그런 쓰레기도 사람대접을 해줘야 하나
외모야 어쨌건 어떤 것들에게 인기가 있건 말이다.

엄마가 날 못나가게 했단 생각에 엄마의 방해를 떨추고 나가기 위한 심리 반작용-그간 감금의 악이받힌 악감맥힘

진작 지랄하지 말고 조리있게 말할거 준비할걸
그런식

애미애비란게 보니까 그렇다-남들도 그런데 십대, 이십대 하면서 정상적으로 해야될 그런 것들이 있는데 그런걸 못하면 삼십대, 사십대에 한다 근데 그걸 그냥 놓치고 묻고 갈 수도 있는데 그런게 아닌게 있다-예를 들어 생존에 관한 것-대치동 부모나 뒷바라지 다하는 부모처럼 다 해줄게 아닌 열악한 판자촌 부모가 공부에 미래없는 새끼보고 아무것도 못하게 하면서 독립도 안된다 그러고 반지하도 살지 말라고 그런다. 근데 실제로 그렇게 큰 애가 우리 동네에 있는데 완전 무능력자에 세상물정 모르고 모범생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나이 삼십중반에 한다는 소리가 반지하 구해서 동대문에서 옷떼어 온다고.... 근데 그건 남들이 이십대 초반에 하던 짓인데 그리고 이십대 중후반에 비엠W몰고 다니는건데 아마 사십이나 그럴 듯..... 그런 부모-해주는거 없이 다 말아먹으며 망하기 전의 꼰대선비 정신이 남아있어 천하게 살지 말라는 식으로 자식잡아먹는 부모가 의외로 좀 있다는 생각 보니까.
아마 삼십중반을 막으면-부모뒤지기전엔- 사십대때부터 또 시작해야 할텐데 그러다가 아마 노숙자로 살지 않을지 세상 돌아가는거 전혀 모르고 폐지나 주우면서 젊음은 젊음대로, 소중한건 소중한대로 남들하는거도 못가져보고 그런식
그거보다 더 못한 애들도 잘만 구르고 놀고 누릴거 다 가져가는데 뇌가 작살났는지 트라우마로 벌벌 떨면서 말이다

스텝을 밟아나가면서 해줘야 할게 있는데-세상에선- 기초부터 그렇게 애미애비가 돈이고 나발이고 지혜고 어떤 것도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반대만 하면서 그럼 답이 뭘까 했더니 교회를 가라고... 아마 그때 그지랄하고 시간 잡아먹으면 40대때 그럴 듯
또 반복 답없는 쓰레기들.

근데 이런 새끼들 특징이-주로 희안하게 남자가 과보호가 많던데- 돼지다-그나마 여자는 다이어트로 살빼나-과보호의 흔적이다. 집밖에 잘못돌아다니며 주로 강압적인 어머니를 둠-폭력적인 아버지의 조합은 연쇄살인범으로 많이 빠짐 세상을 못겪어 두려움을 느끼며 배신감을 느끼며 정죄심을 갖는게 이런 유형의 특징

근데 세계 어느나라건, 어느 지역이건 감성은 똑같을 수가 있고 실제로 별 차이가 없다- 그런 좋은 풍경이건 답답한 골목 만들건 등-근데 남자는 그런 느와르적인 삶-그리고 여자도 그런데 뭐 아버지는 졸라 대단한 새끼인데 반지하 단칸방 살면서 오토바이타는 그런 로망이 있다
근데 그걸 그냥 단편적으로 막는다-잘나가는 소설 무미건조하게 만드는거같은 일

근데 관광객이 사진도 찍어갈 정도로 유명한 악사-근데 좀 섬뜩했다-그렇게 노년이 될때까지 여전히 돈은 못벌고 그렇게 거지로 살다가 죽는

세상의 매정함
자기가 잡지 않으면 고기를 먹을 수 없나 여자는 안그렇지
행동시스템상

근데 어떤 된장년이 그런다 "나는 그림에 메세지를 담는게 너무 싫다." "그림은 보기 좋으라고 그리는거지... 왜 괜히 고민하게 만들고 심각하게 만들라그래? 보고 멋있으라고 그리는거 아냐?" 그러자 다른 애가 "그럼 피카소도 싫겠네?" "그건 다르지..." "뭐가 달라?" "유명하잖아..." 이게 이십대 김치년들의 현실.
게르니카같은 것도 다 메세지가 들어간건데

그렇게 음식을 해주고 뭐 한정된 짧디 짧은 인생에 나누는 그게 행복이 될 수 있었는데-무엇부터 망가진걸까?도시에 적응한 유전자들?

군사정권의 폭력문화와 정신적 긴장을 풀기위한 또다른 폭력들?

근데 지역구나 뭐 전국이나 거의 수많은-거의 전국이나 지역에서 내노라 하는 일진이나 노는 애들 사진이나 핸폰 동영상 등 한 35800 여장 정도 봤는데 지역구나 그런건 거의 90% 이상이 위화감이 심하고 뭐 그런데-뭐 십대취향 편협이나 뭐 얼짱마냥- 그게 전국구로 갈 수록 점점 뭐랄까 공무원화 그런 삘화 된다-말하자면 정치가처럼 두루두루 인기얻거나 마치 스승구루나 종교지도자마냥 약하진 않고 당연 쎄면서-근데 그게 왜 그럴까? 단지 나이를 처먹어서 그런 것일까? 과거 일진이라서? 시대 반영? 근데 그게 그런 현상이 야쿠자나 조폭이나 멕시코, 러시아 미국 마피아등 전세계적으로 그런데서도 발견되는거로 보아 아마 그렇게 전국구적인 두루두루 아는 권력을 가지려면 그런게 좋다는-말하자면 국가반역권력화가 되어야 한다는-그런 결론 내림 인기목사마냥 조정자의 역할도 하며 생각없이 막내뱉고 즉각적으로만 하지 않고 단편적으로 연예인만 빨고 근시만 조작하는거론 한계가 있고 그거 말고 더 거국적인 어떤게 필요하단거다 그 바닥에서조차도 전략이나 인문성등 화해시키고 조정하는등-이익관계등 마치 원시추장이나 중세군대마냥(그런 지식으로 잠시 투영하고 해석해봄...) 그리고 그건 "적자생존" 의 결과-지네는 모를 수 있으나 내겐 보여지는 그런거들 느낌들 -그들은 단편적으로 느낄 순 있으나 마치 조폭의 인수격 상담역고문같은
상관 패인들도 있긴 있으나 거의 두목격의 90% 이상은 편관이나 편인(혼자있기 좋아한다 그러나 우연히 사람다루는기술등 잘하고 조정등 잘하고 흙밭이고 싸움기술 좋으면 인기올), 재성이고 상관패인들도 있긴 있음
근데 특히 가출쪽에 많더라 상관패인들은-그 특성상 자주 옮겨다니면서 뭐 안정되게 꾸려나가는 스타일이 아니라 첨만나도 급하게 친해지고 두루두루 여러사람 다 알고 심리기반 의리지키는 그런거라 거의 우두머리는 상관패인이나 식상들이다.(재주나 영감이 없으면 급변하는데서 못살아남음) 또 가출해서 즐기는 애들이 주로 수형 식상들이라 그럼-토가 많으면 보통 학교일진이 된다 놀아도
그리고 전체관상을 보거나 뭐 간접겪어보면 격투기 선수들과 비교했을때 뭐냐? 격투기 선수들은 일진이 아니냐? 하지만 격투기 선수들이 싸움만 잘하는 애들이라고 볼때 이런 애들은-가출해서 놀면서 인맥만들어 싸우는 류들- 종합이라고 볼 수 있다. 말하자면 정치적이면서 양아치면서 싸움도 잘해야 하고 무기도 쓰고 책략도 쓰고 노는데나 다루는데 빠삭한(순진하면 안됨-도태) 뭐 그런식 그리고 격투기 선수들이 노력을 많이 하는데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면 그냥 이런애들은 가진거로 살아가는 스타일이라 일단 기본적인 유전은 좋아야 하고 다 드러나게 되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볼때 기본형이 좀 다들 다르다

근데 이런 애들이 회원수 삼십만, 육십만 되는 그런 얼짱 카페라든가 십대이십대위주 커뮤니티 그런데서 얼짱도 못되고-외모도 훌륭하고 뭐 사진찍는 기술이나 감정다루는 기술이나 끼 충만한 얼짱에 비해 좀 떨어지긴 하나- 투표나 간부진이 뽑아주지도 않는다. 그 이유를 보니 얘네들은 지네끼리의 '정치'(그안에서) 는 능하나 정작 지지를 얻어 되는 대중적 스타일이 아니라 그렇게 얼짱처럼 되지도 않고 그렇게 학교를 거의 벗어나 있어 인정이나 지지에서도 많이 멀어져 있고, 특히 간부진이 그런 후보를 뽑아서 게시판에 올리고 하여 얼짱이 되는데 그러면서 보통 그런 간부진은 투철하게 연예인 빨고 하는 그런 종자 유전자 구성이고-상품화와 인스턴트의 화신- 당연히 본능적 자기냄새들을 맡고 그런 뽑혀진 후보나 '얼짱'(대중기호를 건조하게 연예인적으로 좋아할만한) 들 뭐 낭만조차 상업화시키나 마치 트랜스 음악이 아닌 일렉트로 하우스처럼 그때 분위기를 띄우는 톡톡 튀는 그런 매력을 가진 삘을 가진 애들을 뽑고 그런 애들에게 표를 던지고-마치 처음 올린애에게 몰표가듯 비슷한 원리- 또 그런애 추종자로 몰리거나 '나도 얼짱' 식으로 행동하며 인맥되어 끼리끼리 노는 그런 애들이 다 그런 종자의 종류 일색으로 채워지기에 정작 실제로 오프에서 제대로 구르는 애들은 주목을 받지 못하고 "진짜" 임에도 그렇게 눌려간다- 기껏해야 네이버지식인에나 등장하고-실제로 아는 애들이 그냥 받쳐줘서 아는식- 그리고 일진 흉내내는 인터넷, 미디어가 만든 얼짱들이 찐처럼 놀면서 그런 애들을 대체하게 되는데 젊음 내내 그런식이고 유명하긴한데 그냥 얼짱이다. 그냥얼짱... 얼굴만 그런-(근시적으론 잘파악못하나 심도있게 보면 꼭 그러라는 기준은 없으나 가르는 현실적 기준이 그러니)-학교도 꼬박꼬박 잘다니고 무슨 기획사나 소속사 등 연습생으로 속해있거나 나름 성실하게 살고 비행은 그다지 안하고 동국대 그런 뭐 일반인이나 중류층이 다니는 그런 대학다니고 이대나 뭐 그런 명문대도 있고(범생이-가출한 애는 가지말란 법은 없으나 진퉁은 아니지 전통적으로) 하면서 말하자면 "일반 마을" 속에서 대변하는 그런식이다 그들의 자식들, 아들딸들,... 근데 진짜 오리지날로 전통적으로 놀던 애들은 누구냐면 애미,애비를 저버리며 집을 박차고 나와서 학교도 안다니고 환각제 흡입하고 24시간 밖에서 구르거나 단체 합숙하고 팸만들고 가출하고 돌아다니고 뭉치고 전화로 집합하고-얼짱들은 그게 안됨:이핑계 저핑계대며 빠지고 클럽다니고 여자꼬시기 바쁘다- 물론 불성실한건 맞으나 일반적으로 "날라리, 양아치" 개념을 그대로 보여주는 극을 달리는-인생자체를 그렇게 사는 애들인데(시간가면서 구조펼쳐지는:조상이야 어쨌건 그렇게 펼쳐지는:꼭 유전대로 되는건 아님 집안은 가지각색) 배워서 그런거건 그냥 되는거건 실려서 그렇건 쾌락중독이건 적응 방식이건 하여튼 그런애들이 오리지날인데 분명히 차이가 있고 없는 것은 아니다. 그 결과로 진퉁들한테 얼짱들이 위협당하기도 하고 말하자면 대학정상적으로 나오고 나름 일반계에서 성실하게 살고 험한 음지 그닥 못겪은 스크린 조폭들이 진짜 조폭영역 어슬렁대며 설치다가 진짜 조폭들한테 거슬리고 얻어처맞는 그런 것들 현실대처력전혀없고- 아마 그래서 그거밖에 안되는거 십대들의 이미지 파는 대리인 수준

가끔 여자들이 같은 여자들을 다루고 해야 하는데 가출일진중에 청순한?컨셉년들이 좀 있다-무조건 쎄보여야 하고 벗고 핫팬츠입고 완전 개창녀처럼 그래야 하는데 왜그럴까? 그 이유를 알았는데 진짜 개창녀처럼 보이면 가출한 애들끼리도 "와 저언니 술집에서 일한대~" 하면서 뭐 그렇게 해주는게 아니라-그건 일반계 있을 때의 얘기고 실제로는 어쩔 수 없이 가출해서 몸판다가 되고-실제상황- 뭐 돈을 좆나 많이 벌지 못했다나 (그런 돈버는 과시가 아니니) 실제로 다룰때보다 뭐 실제로 진짜로 드럽게 사니-거의 조건만남이나 팸과 떡치는게 일상적- 진짜 술집에서 일하며 온갖짓 다겪고- 그냥 평이하게 입거나 혹은 그걸 굳이 과시하려 안하는 것이다-그러면 감추고 싶은 부분까지 다 까발려져서 그냥 "나그러고 당하고 다닌다." 광고하고 있는거니-차라리 청순해서 자기가 스스로를 지키고 있다(마치 강남이나 청담동룩처럼) 그런식의 인상을 피고 또 조건만남시에 유리하고 하니까 조건사기 칠때나 뭐 상습범인거 감추려는 본능적인-좀있는집 딸인데 백이나 사정이 있어서 그런다 갖고 싶은 옷이나 등- 그런냄새 컨셉으로 하여 진짜 여자중에도 얼마없는 오입질 개창녀이기에-하루 2~3번도 출장하여 떡치는- 그렇게 하는거-뭐 서로 아니까 무시도 잘안하나(근시안으로) 오히려 그러니 같은 남자도 무시안하는데 그러면서도 연약한게 아니라 세면서 대가 있고 뭐 위험한 냄새를 풍기면서 안띠껍게 고급스런 그런 오묘한걸 잘하고 있음-마치 클럽년들이 개걸레인데 깔끔한 원피스 일색이듯-고급주장- 그냥 단순히 강남스타일동경이나 따라한걸수도 있는데 실제 생활이 그렇고 일반인이 보기에 "어? 개걸레가 왜 이렇게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이지?" 하고 그럴 수 있어도 그건 이문열도 적었듯 그런 원리다..... 그래서 그런거-함부로 넘보지 못하고 친구나 후배도 언니언니하고 잘따르면서도 그렇게 쎄고 매력있고 그래보이는 레벨이나 고급있어보이는 그런식-그건 간부가 될수록 더그럼-반대로 아예 그냥 개걸레 완창녀로 해버리는 여자도 있고-중요한건 그런 애들이(라이벌이라기나 경쟁이라기 보단-뭐 그안에서도 서로 싫어하거나 치는 애들이 있겠으나) 같이 있으면서 그런 빡 삘로 알고, 남자는 오히려 완전 반대로 극악공포나 혹은 여자한테 호감을 사면서 쎈 그런 과시나 그런식의 것이 많은데 그냥 강하거나 속을 알수없거나 기타 등등- 그런 삘이미지가 남자의 주먹하나에 끝나는 인생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 남자고유특성상-그리고 여자의 생명은 사실 남자에게 결정되기에 여자만 모인 집단이 아니라 그런 애가 여자애도 윗서열이 될 수 있는 것이나, 남자는 철저해서 강자가 윗서열이 됨. "일진아니네" 해봤자 일진맞는데 뭐-남자는 거의 없으나(도태되서)- 여자는 패션안경까지 쓸정도인데-물론 찐따같아 보이면 무시하니까 쎄고 예쁨이 유지하는 되내에서 유행아니라면 거의 없음. 근데 요즘은 그냥 단차원적이라 무조건 쎈과시가 많은듯하고 미디어 모걸그룹 영향인듯 하다.... 근데 철학의 시대가 좀가서 그럴 수도 있고 연예인의 영향력때문에-자기가 창녀라고 대놓고 떳떳하게 말하는게 과시가 되는 상황도 있어서 근데 보통은 아닌 일도 있으니까

이럴 줄 알았다. 요즘 애들 충동조절 장애야 20대가 다...

자기의 수치를 감추려고, 또는 자기가 당했던거 푸는 경향

굳이 준비를 했다기 보단 평소하던게 쌓이고 싸여 강력한 힘을 가진거-마치 아무리 안어는거 같아도 강력한 냉기가 계속되면 단단하게 얼듯이 마치 그런거라고 볼 수 있다 사주구조든 유전자의 경향성이든 방해든
그래서 '보이지 않는' 그런 원동력을 갖추거나 제거하는게 중요-친구중독되어 노는데 빠지는 거도 마찬가지

부모를 벗어나는 것도 행복 그자체. 사는 맛이 안난다 인간이 사는게 놀아야 하는거지

돈이 몰리는 곳에 돈을 번다-그방편중하나가 인기고 방송등 시스템인거고

극광메틸화를 피하는 반대-내가 원하는 뜻대로 사는게 사실은 행복.
강요당한 망할 인생을 벗어나

사실 문제는 그거였다-애비는 기를 죽여 패 병신만들어 애미는 반미치광이 종교 세뇌에 책만보게 만들고 사람못만나게하고 지랄을 한 결과-범생이는 되었으나 왕따가 되어 검정고시못보고 무너져 학교는 끝까지 다녔어야 해 그러다가 대학못가 방구석 고립 돈은 벌어야돼 능력은 없어 대인기피에 친구도 없어 돈도 없어 그게 그새끼가 인생망친이유

아이고 내인생 애미년때문에 절망적이다.
아까운 인생

근데 부모가 메틸화를 시켜서 뭐 엄청 병신이 되어 학교에서 무너졌다-가능한 일이다- 병신이 되라고 강하게 하는데-잘 모르고- 오히려 부모나 선생말을 들었다면 그인생은 지가 원한 길과 점점 멀어지고 안봐도 뻔한 것.

사실 망상적 정보로 채워가는건 무정보 상태의 기인 탓이큼-안겪어보기에 그런거:물론 다른거 대비 추측도 가능하나

어차피 사기라면 구라라면-짧디 짧은 인생에 대다수 미숙한 그런 즐김같은거라면- 그냥 도움되면 그만 아닐까

근데 그냥 생김자체나 매력 그자체로 인기얻으면 좋긴하나 그거만으로 안되는 자가 많으니 자기 뛰어난거나 그런거로 인기얻는거 오히려 생김자체나 플러스 되어 더 시너지 되는 수가 많으니 한정된 곳에서-뭐 배경연출이건 사회사상이건 일이건 전체가 만든느 환각에 사로잡힘

근데 인생을 통틀어 한가지? 그런게 꼭 있어야 할까? 당연히 삼십대에는 이십대에 못한게 한이 될 수 있고 다 해본건 질려서 안할 수 있고 사오십대에는 추억을 향유하며 대체하거나 그때의 행복이 있고 육십대칠십대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뭐 인생목적이 자기 스토리를 이루는 것이라 해도 -공격자에겐 하찮은거겠지만- 어차피 한번인생에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한가지 주형물들 속에 꼭 한개가 있어야 한다? 미비한게 판쳐도 잘살아가는 세상에서 굳이 그런게 필요할까 싶다.
누군가의 헛소리 아닌지-그자만 행복하게 해주는 자기만의 성취강박증

세상적응의 몸부림의 강박 메틸화를 벗어나기 위한

나이를 처먹을 수록 공식을 찾게 된다는 말은 맞는 듯하다. 근데 그게 엄청나게 유용한건 사실이다.
왜냐하면 이 배신적인 시공간의 세상-시간은 계속 가고 인과고 뭐고 복잡하나 어쨌든 이 의식계안에서의 룰-돈이라든가 전략- 그걸 지키는건 원리대로 가는건 이세계에서 잘다루는자가 나무든 숲이든 승리자가 된다는 법칙은 배신이 없다.

심리상 조작의 센스여지가 있는 등
-예를 들어 다들 개좋다고 하는거 그냥 내놓으면 재수없어 할까봐(그때 상황에 휘말린등) 일부러 그걸 차선으로 밀고 등

근데 질투하게 생긴애들은 진짜 질투잘하던데 그 이유가 아마 뇌에서 그런걸 갖고 있어 누군가를 질투하고 미워하지 않으면 도파민이 발생안하기 때문-말하자면 만나 반응하는 플러그 마치- 사술원진-주로 자기 콤플렉스 대상 질투 이를테면 공부,이미지등

또 부당하게 당했다 그런식으로 생각강하게 하는 애들도 마찬가지-상관+뱀류
뇌회로가 그렇게 생겨 같은걸 두고도 그렇게 반응할 수 밖에 없을 듯하다.

아근데 진짜 문신 했다가 지웠다... 문신이 졸라 멋있어 보일라고 하는건대 남자는 좆나 멋있다 그러지 근데 여자들이 싫어한다...레알... 한번 해봐라 여자애들이 뱀보듯 혐오한다 얼굴 씹상타쳐 아니면 안하는게 좋음.... 그래도 문신하고 싶으면 귀여운거로 해라... 여자들이 진짜 졸라개혐오함 양아치년들도 99% 가문신 뱀보듯함...

뭐든 그때 찰나의 행복
지나면 다 지루해짐

그걸로 권력얻는다는 후광-인문종교기타

다들 그런 배신적인 세상에서 "인간관계"랍시고 잘들 적응하여 처살아가고 있구나 하나님은 왜 이런 모순적인 상황을 처만들으셨을까?

최근의 만남에 대해-똑같은 모델인데도 한 모델은 인간관계도 잘하고 두루두루 좋아하고 뭐 귀염성도 있고 인맥도 많고 외딴데서 원조도 잘구하고 그런 낯선 환경 적응도 잘하고 그러면서 살아간다. 그런데 좀 생각이 없어서-그런 쪽 능력은 완전 특화인데 성격자체도- 전략적으로 뭐 큰 그림은 잘 못보고 자기가 어떻게 처세해야 하는가 인생전략이라든가 그런게 좀 부족하고 일에 있어서도 뭐 그런 줄기를 잘 못보고 그냥 기분대로 편차가 심하면서 자기를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같은 그런 매뉴얼이나 그런게 그다지 없고 그런거 대로 살지도 않고 자기 인생 계획에 의해서 한다기 보단 그때 그때 그런 디테일한 상황에서 자기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런식으로 하여 잘 헤쳐나간다. 반면에 후자는 인맥도 그다지이고 외딴데서 그다지 호감을 사는편도 아니고(두루두루 인기가 있다기 보단 특정 매니아층들이 좋아하고-마치 네이트판녀처럼 씨엘 인정하듯 그런식 다른 여자연예인들은 모두 공공의 적이면서-자꾸 성실성 등으로 픽업되어 노출이 많이 되어 인지도가 올라간 상황(둘이 올라온길이 좀 다름)-낯선데 적응을 잘못하고 세상이란 자체를 잘 적응을 못하고 심지어 세상 공간지각자체도 부족하여-거의 사고위험수까지 따라다님에도(이런애들 운전하면 큰일남-안정적이긴 한데)-둘다 인기도, 지명도, 선호도는 비슷하고 그 팬층에 있어서 뭐 둘다 막상막하이다. 그 이유는 전자는 그냥 와꾸나 디테일이나 인간관계로 승부하는 것이고, 자기 장점도 살리고 후자는 일에 대한 이해도나 뭐 무표정이건 웃건 다른식으로 믿음을 주거나 뭐 심리적으로 거슬리지 않고 나름 매니아층에게 호감을 사는 것인데 그런 부분이 있는 것인데 둘다 직업이 모델이다 보니까 그 일자체-외모라든가 느낌, 그런 요구하고 그런건 사실 공식은 있다지만 무궁무진한 공식이라(전략처럼) 당대선호라든가 상황이라든가 인간 성격이나 유전자 조합만큼이나 상당히 많으나 그중에 패턴이 있다는거고 둘다 그걸 만족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그 일" 에 대해서- 그 특수한 특성에 대해서(심리적 지배력은 대단하고 그거하나만으로 집중시켜 잡은게 정치권력이긴 하나 이를테면 사상이 대단하다식-사실 그런거따위 아무것도 아니다 하는게 뿌리박혀 버리면 그거야 안중에도 없고 엉뚱한 애들이 정치를 잡을 것 마치 중딩이나 가출계처럼 오토바이제일잘타고 인지도 높고 성질드럽고 잘싸우고 깡쎈) 둘다 적합하나 다른게 결함이 있거나 한다는 것이고 그래서 "특정 분야" 에서 성공하면(후광이 발생하긴 하나) 그건 사실은 미친듯이 어려운 일은 아닌데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다만" 그 "특정 분야" 에서 최고로 날 수 있는-이를테면 외모경쟁이면 외모, 사상경쟁이면 사상등 그것만은 가지고 있어야 1위가 된다는거... 뭐 나머지는 인간관계 결함이 있을 수도 있고 원만할 수도 있고 뭐 그건 나름이라는 것이다. 일진멤버가 미술학과 진학했는데 그거 가지고 뭐 남자새끼인데 일진인데 가짜일진이니 할 필요없이 -물론 일진일때는 인정안할 수 있지만- 유전자 자체든 메틸화든 생김이든 주먹이라든가 선배가 택일하거나 혹은 동년배끼리 친해지든 유명하든 깡이 좋든 쎄든 무술을 하든 여러가지 이유로 일진이 되고 모이고 다만 그런걸 결정하는 "그런게" 탑이면 일진인거지 미술을 하건 혼자 놀기 좋아하건(물론 일진이 모여서 놀고 그런거 잘해야 하나 일진이라는거 자체가 특수한 룰이기에- 선후배나 약육강식 권력구조- 분위기 안죽이고 잘어울리면 그만이니 만날때 의리있게 매번나오고 뒷담안까고 흐지부지안하고) 그런 애들도 있는 것이다. 그대신 그 "일진" 에 관련된게 침해거나 별거 아니면 서열은 떨어지고 남자취급 못받고 결국에 일진에서 다구리 당하고 쫒겨나기 까지 하는데-이를테면 집단패싸움할때 쫀다거나 친구버리고 도망간다거나 하는 그런거만 조심하면 되지.

인간은 선하거나 소프트, 고급인 이미지인데 저급이나 다크한걸 즐기기보단, 인간은 이미지가 다크하거나 저급이거나 싸구려같으나 고급이나 긍정적인걸 즐기는게 이미지는 더 낫지 않은가? 비유하자면 강남 청담동 규수가 쎈척 지랄떠는거 보다 원래 싸구려같은데 옷비싼거 입고 명품백 끼는게 더 삘오고 스타일리쉬한거 같다. 솔직히 얼짱들이 전자가 많은데 영화나 배우나 힙합가수쪽은 후자가 많아 원래 후자가 더 멋있는 것 같다. 특히 이런걸 이미지나 삘을 인테리어에 적용시키면 건물값은 비싸나 싸구려틱하게 빈티지하게 일부러 그러는 강남벌레들 허세들 꼴보기 싫어 죽겠다. 돈자랑하는거 같기도 하고-누가 봐도 "아씨발 이게 거지집이야 뭐야?" 할정도로 거지같은 추레한 인테리어인데 월세가 2500 만원 그런식 재수없다. 차라리 월세는 50 만원이라도 고급적인 인테리어를 하는데가 원래 전통적인 건달이나 업소나 방송의 기본 룰의 전통아니던가. 사람도 마찬가지같다. 원래는 술집년이어도 옷은 고급스럽게 입는 것인데 원래 범생이 서울대생이면서 마치 창녀화장에 588 흉내내는거같은 꼴불견? 588도 그정돈 아닌데 세상 못겪은 티 팍팍 내며...
지가 "진심" 으로 좋아하고 뇌가 말해서 한다지만 자기 재수없는 인생 결핍이나 콤플렉스 치유하는 티 팍팍 내는 것에 불과한데 그게 좋나? 뭐 자기를 그렇게 보이고 싶어하는건데. 설령 완전한 창녀를 구현한다고 해도 현실에선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니 우스워 보이지. 이를테면 창녀촌에 있어야 할 여자가 범생이 콤플렉스로 거리를 걸으면? 전직창녀? 전직창녀는 더 안그러고 다닌다... 그게 스타일의 에러. 패션은 모양이나 기분 자체도 중요하나 문화나 상징을 함유하고 있기에 그런식. 자기 '정체성' 을 드러내기도 하나-일진 바막처럼- 그거와는 또 다른문제. 아무리 익숙해졌어도 일진인건 드러내나 창녀인건 안드러낸다-남에게 지배받은 흔적인데 "그거라도" 차용하는게 진짜 범생이란 뜻 그래서 그런식으로 창녀행세 범생이 골라냄.

공사장 인부들은 다 자기가 "짱"이었다. "일진"이었다. 하면서 그런다. 그러나 정작 진짜 일진이 있을까? 실제로 공고 일진인 자는 졸업후 옷장사하다가 치킨집 배달을 한다. 자기 시대에 유행한게 아닌데도 바막을 입는다-그건 젊은 애들이 하는걸 그냥 따라서 입는거... '현대' 이기에 굳이 힙합바지 안입는거 그런거다. 반면 클럽자주가는 '일진'들은 바막을 입지 않는다. 바람막이가 입뺀복장이기 때문이다. 현실은 사실 그렇게 단순하게 돌아간다. 그들이 단순하기에 유전이니 진화니 상황반영이긴해도

하고 싶은 것만 하자. 생존 유리한것만 하자. 그래도 시간은 짧다.

자격이란 그런거다- 실제로 그런 자리에 있는 자보다 뛰어난 자는 훨씬 많다. 말하자면 실제로 경영하는 자보다 경영위험을 판단하는 자가 더 뛰어날 수 있다. 그런 능력은- 그러나 실제론 경영을 하는 자들이 회사를 움직인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고 실제 회사를 맡으면 히딩크급이 될 수 있어도 그땐 그러지 못한다.

그것이 바로 "자격" 이다. 세상은 그렇게 돌아간다. 말하자면 실력이 제일 뛰어난 자라지만 "그중에서 실력이 제일 뛰어난자" 그리고 운, 여러가지 복합적인 심리 그것이 자리와 자격을 만든다. 말하자면 옳긴 하나 싫어하는 것, 그리고 그거보다 미비하긴 하나 다른 자들이 받아들이는 것-후자가 그곳에선 왕이다. 그런식... 아마 전자가 옳다는걸 깨닫는건 십년후쯤 될테니(결과가 확실한것도 아니고) 또 보통은 인간은 후자를 따르고 전자의 방식을 써먹을 것. 물론 전자는 쫒아내고...-그리고 많은 경우 앞에서 말한 그런 그일에 관련된 요소보다 다른 요소나 상관없는 것들이 헷갈림속에 많이 작용하여 그런식의 결과를 낸다. 당연히 그렇게 뽑힌 "장" 들이 올바를 수 없다. 그것이 많은 국가의 실패요인이기도 하다.

평생 이 상태로 평생을 보낸다는 것은 끔찍한 일.....

근시안으로 그렇게 쎄게도 하고 참 잘들논다

귀신이 아니고 유전자의 꼬리표의 역할이었군-그런데 그걸 근시안으로 인식, 고통

"아저씨가 내꼬추를 자꾸 만져.." 어머니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줄 알았다고.

어릴때는 그러다가 혼자살면 바뀌는게 메틸기의 변화로 설명할 수 있다-과거는 부모의 간섭 등으로 단단히 메틸기가 되어 있다가 그게 풀리면서 점점 본래 유전자를 찾아가는것-혹은 더 강한(타고나거나 더 어릴때 형성된) 조상의 메틸기가 나오는거
그 메틸기가 안좋다면 이전이 더 낫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잘못된거라면

생김이나 활동 뿐만 아니라 자기 과거 설명이나 환경적 처지나 그런 설명도 좆나 중요하겠네-그게 그런 행동이나 관성 생기는 원동력 근거-메틸화
그냥 메틸화 설명에 불과하고 그걸 근시안으로 인식
메틸화가 무서운게 C-G 사이 C에 붙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게 T티민으로 치환되어 유전자가 변형된다고 한다. 호랑이로 태어나도 이빨빠진 호랑이가 될 수 있단 것. 마치 원래 그랬던 것 처럼. 그때 그런 환경에서의 정신상태가 메틸화도 보여주는거 그런데서 자라건 말건

메틸화가 무서운게 암억제 유전자도 메틸화 시키는데 흔히 알려진 식품-담배나 알콜같은 직접적인 DNA 파괴 물질이 아니라도 어떤 식품이 암억제 유전자를 메틸화시킬지, 활성시킬지 모르기에 그런 음식선택도 경험에 의할 수 밖에 없다. ~~~ 를 먹으니 항암효과가 있더라 그런식의 연구를 눈여겨 보아야 함
사실 그 성분 자체도 그러나 메틸화 때문일 수 있단거

외모가 변하는 것도 메틸화가 원인일 수 있음 성형없이
20살땐 안그랬는데 웃는게 이상해지고 오덕스러워진 여자애등
자기 외모나 대우를 포기하면서 까지 그렇게 집착할만한게 있었나? 하는 생각- 남자에게 차인 트라우마 일수도

없애고 싶지 않은 능력이나세계-행복가져다 주거나 간접으로라도 지키게하는 일련의...- 계속 쓰는게 답 그게 자기관리
그거 방해는 모양이라도 버리라.

속으로라도 계속 하는게 중요-꿈꾸는 다락방의 법칙-언젠간 된다. 현실화됨.

아무리 눌러도 나오는건 메틸화되어 단지 억제된 유전자일 가능성이 높다.그런환경에 이를테면 금욕주의 종교등으로
혹은 선택지로
타협안

인수가 잡아주었던게 아님

효과알약처럼 지식을 알고 조절

다만 좀 일찍 깨달으면 나은게 있다-노는 유전자등(사회문화적이나 여러 효용적으로)-물론 병폐있는게 망가진 애들이 망가진애를 평가해

외래유입유전자로 유전자가 치환되면 양아치가 되기도 한다고. 클럽에서 감염?

그런데 기독교인+이후 양아치의 조합이 폐암 뇌종양 발생률이 높은데 만약 알콜이나 그런거로 비정상 세포가 된게 아니라면 특정 메틸화 패턴의 충돌때문일 수도 있다. 기독교가 어떤 유전자 발현들을 억제하고 노는데 유해물질의 해소엔 그게 필수적인데 그렇다면? 그래서 노는 애들이 기독교가 적은가-근데 억제강요 사상때문인데 또 헌금돌아가며 받는것도 심리가 유전으로 표상되어 연관될 수 있다.

전엔 겉에서 몰랐던게 심부로 들어가며 풀려 해답

나와 거의 친형제라 하던 그런 새끼가 있었는데 생김이나 웃는거 다 비슷한데-도플갱어마냥-전혀 다른 인생을 살고 있었다. 그게 바로 메틸화의 결과? 같은 유전자를 다르게 푸는-그래서 내가 인생이 턱턱 막히고 꽉막히고 잘안나갔나? 그럴 수도-나머지 쓸데없는 유전자로 살아나가야 하니 뭘해도 안되지 그냥 제대로 나답게 돌아가지 못하고 그게 항상 부러웠음
단지 결핍을 충족 원하거나 유전자 필요한거 메틸화를 갈망해서라기 보단-근데 몇년후엔 비슷해진게 메틸화가 좀 풀려? 오래걸렸다 애미애비의 쓰레기 짓이란...

재수가 없었던 것

노화도 메틸화가 관여한다는데 줄기세포가 0이란게 된다듯이-줄기세포도 메틸화 되고- 그래서 안늙는 자들은 메틸화도 영향
거기 맞는 대응신호-식품, 활성산소 등

메틸화로 안맞는 유전자도 부부로 사는건가?
안맞는 유전자가 나올땐 싸우고

인과로 처알아도-

메틸화 때문에 내가 다포기햇던듯

양아치들이 왜 청순한 여자를 찾냐면 맨날 걸레라고 욕하다가 그런 애만 찾음

그런 유전자 잘켜지고 사는 애들을 부러워함-
그런거 추구는 다른 이유 떄문일 가능성 많음
그런 경우는

유명인에 매력을 못느낀다는게 참 애매한게 일반인도 뜨면 유명인인데

매력을 못느끼는 것도-DNA가 비슷함에도-아마 메틸화가 관여했을 수도

생긴건 그런데 그런 행동하는건 백프로 에틸화일 가능성 높음-얼굴느낌도 좀 달라지고-유전자는 결여아닌데-당연히 기색으로 안나거나 거의다 꺼져있어 아다르고 어다르고 달라보이거나 찌질이와 동급되지 주로 종교가 그래만듬 반대로 잘맞으면 종교유전자 켜져 좋고 현상태 반영가능

걔네는 생각없이 그냥 그런 애가 모이니 그러려나 하는데 실제론 원리가 있음

근데 보통은 대다수가 메틸화 안되어 있는게 혼자만 되있으면 불행

강제로 꺼리는 모습을 보이게 하고

정액이나 애액을 먹거나 바르면 젊어진다는 것도 -소녀경에 보지에 대추를 넣어뒀다가 먹으라고- 메틸화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

말을 안하면 그냥 이상태 뭐 모르는 다들 그런 상태 그런데 그걸 하고 표상시킴으로써 그게 존재하게 되는 그런식 그게 바로 민주주의의 태동

보니까 가수도 그렇고 뭐 팬이란건 항상 그보다 졸라 못한 애들이 99% 를 채우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그정도 사이즈를 팬하고 동경하려면 엄청 못해야 하는데-그거 보다 나은 일반인도 많으니까- 또는 그런거로 즐거움을 채우려면 더더욱- 뭐 지네끼린 외모되는 매력되는 애들끼리 사귄다 그래도 그게 수익구조구만.

그리고 가출한 애들이나 양아치도 거의 막힌 애들-인생 앞 깜깜하고 눈앞에 보이는 소비성 쾌락문화 섭식류들이 많으나 그런데도 위로 올라갈 수록 철학이니 종교니 머리가 좀 돌아가는 범생이 아닌 그런 애들이고 그들은 뭐 외관이 비슷하니 모를거 같으나 그러나 말이 통할거 같고 열려 보이는 느낌이 있을지언정 더 독하니 그건 말하자면 얄팍한 애들이 기분으로 테러할때 그런 애들은 의지와 신념과 전쟁으로 테러하게 되므로 그렇다고 볼 수 있다.

술집에서 몸파는 애들도 민망할 정도로 클럽에서 봉춤추는 열심히 사는 애들을 비웃던데 뭐하러 그렇게 열심히 사냐 그런식 그돈 내가 줄께 그러고 강남클럽

근데 왕따는 사회 뿐만 아니라 군대에도 있는 것을... 군대가 아니라 총기자유화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사회 정화가 되지 않겠나.

아 그럼 커피숍을 하지 말던가 커피 하나에 그따구 가격 처먹는개 자리값아닌가 씹새들아 어디서 물장사하고 거저 처먹을라는 주제에 자리타령이야 병신들아

마치 돈이 없어 세상에 혼나는 듯한-나도 생각이 없으면 모르지만(그들뜻대로) 난 생각이 있으니 어쩌랴

어차피 인생의 행복은 그따위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돈이 없어도 그런 지하철에 혼자 돌아다니며 쓰는 스토리 같은 뭐 그런 그때의 절박한 정서라든가 오히려 숨막히는 그런 그시절이나-그땐 진짜 앞이 안보여서 그랬지만- 그런것들이 행복의 하나를 채우는 걸지도 모른다 그사람에겐(어쩌다 굴러먹다가 시공간상 그렇게 되버린 것이긴 한데-그렇게 부모방치나 메틸화등 그런 이유로 그렇게 형성되어 물론 다르게 살수도 있는데 다 그렇게 화창한건 아니고 그런 사람들도 종종있다 물론 대다수는 그런걸 안겪어 그렇게 되지 않지 아마 메틸화+깨끗한 정신과 그런게 세상에 적응못하여 파괴되는-세상은 원래 더럽기에 적응하든지 아니면 도망가든지 하는데 후자가 되어 아마 파국이 온듯 끝없이 도망가지만 물질계에선 도망갈데가 없거든 종교메틸화 영향)

그래도 단지 이용이나 그런거라기 보단 그나마 거기서 헤쳐가고 행복찾기는-어차피 세상은 이미지일뿐 거의가 적이니- 그렇게 건강관리하고 그건 가장 기본인거 꿈이고 뭐고
그래서 그게 중한듯 싶다.
식단이든 관리든-현재의 시공간에서 서서 관리할 주체는 자기밖에 없으니

그땐 그거 밖에 안되서 사실은 그런거라도 누리려 했지만 지금은.-당시엔 메틸화등도 영향이었겠지만 인생자체가 원하는게 그러다 불쑥 찾은거 십년동안 못한거 겨우
그때본 단편이 내일이 될 줄이야-다른 새끼가 늘그막에 그러는

근데 꼭 술처먹고 노력안하고 이성얘기하고 본능강한 새끼들이 노력은 안하고 질투를 한다 그런 경향있음

어차피 인간이 만든거에서 그기준을 충족하며 만족하고 사는거 아닐런지-한낱 홀로그램의 한평생이지만 인간에겐 절대

연애도 한번인생 사는거와 같다-사실 언제헤어질지 모르고 끝나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그때 순간을 즐기는 것이다-인생자체도 그런식 삶이 그렇듯이 연애도 그래야 미련이 없다.

그런 병신같아진 정신상태, 메틸화된 "시기" 그런걸 잘알고 죽이고 해하고 따먹고 하는거라는 것.

그걸 잘 활용하는 지식과 지혜 그리고 능력이 있고 획득하면 포식자.

뭐 그때 한번이라지만 그건 개개인에게 주어진 그런 감정일 따름이고 인간의 일들-근데 막상 돌아가서 다르게 했다? 그거도 뭐 남긴하겠지만 오히려 더 재수없을 수도 있거나 어색할 수도 있으니 그런부분이 있다. 인간은 이래저래 앞뒤 모순 그런

그렇게 인간이 인간지혜응축이니 경험이니 그러며 제도를 통해 인간끌어가고 하나 그게 미숙, 미비하여 잘 안되는 그런 좆같은 상황들이 있음
내가 더 뛰어

옛날에는 뭐 '그인간이어야 한다.' 는 식의 고유성 그런걸 생각했는데 살면서 인간이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에 또 인간 본성 드럽고 뭐 그런 본능을 보며 그런 인간 아니어도-뭐 망가진 새끼겠지하고(혹은 그 망가진 그 시기의 그런거:배신적인 창조상황)- 대리 충족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도 더 만족일 수 있고

살다보면 깨닫는 그냥 이상한 새끼들-혹은 그 시기에-만약에 재수없게 어떤 공동체에서 그런 새끼들이 걸리면?(확률상 그런 애들이 따로 있긴 하지만) 더 해입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그래서 차라리 그런거 강제로 안겪고 그냥 평생 무리없이 살았다면 메틸화니 뭐니 인간 구린 잔재들일 뿐인데 최대한 안걸리고 사는게 평탄하고 그나마 인간구조로써 행복한 충족의 인생일 따름

너같은 인간은 쌔고쌔고 널렸다...더훌륭하고 맛있는 그니까 꺼져라 갖잔다.

신이 뭐 그따구로 '진심' 느끼고 살라고 처만들었을 수도 있지만 그러기엔 생존상황이 너무 배신적이라 씨줄과 낱줄처럼 누구나 줄타기 기술이 있는게 아니기에 이런 상황에서 사실 잔인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게 최선의 민주화

그런 배신적인 상황-얼굴가지고 뭐 그러는 그래서 당연히 또 도의안지키고 그런식 연쇄작용

그게 인간사회 실체

뭐 모르면 안그런다지만 직접 느끼게 되고 알게 되고-또 그렇게 쉽게 접하며 알게되는 비교의 현상의 세계도 있고, 자기가 직접 알아낼 수도 있고-인간 지력으로 그런식 실험정신이든 뭐든

근데 그렇게 잘나고 뭐 그런 애 몸이 반응해서 미친년들이-뭐 겉으로 아닌척하면서 발정나고- 안그런 애는 똥씹고 하는게 당사자들 그안에서는 그냥 진심이고 삶?이겠지만 그걸 보는 입장에선 그냥 동물원리이고 심리조작적 과학원리이므로 후자같은 관점을 취하면 사냥꾼이되고 포식자로 살아남기 유리해짐.
인간은 그렇게 자연을 정복했다-사자에 공감하지 않고 행동을 연구하여 포획함으로써- 그게 합리주의
이유는 어쨌건 그러더라는 것이다. 그냥.시공간 안에서

남자의 뇌나 다름없는 년들이 많네 이런 상황에서 뭘 더

과거 사람사이 만남이 적고 제한된 그런게 맞다는 식으로 말하는 자들-그시대 아날로그니 뭐니 포장하여 그런식 합리화하는 그게 꼭 맞는건 아닐듯
인간 진보입장에선-어떤 필터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재미, 감동, 의미

부모의 메틸화로 인해 상병신이 된 그것을 벗어나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의 생존전략

메틸화로 인해 그런 얼굴 표정 미세등 지속 다바뀌어 그런가?-그런 같은 골격에 다른 얼굴지속이나 달라보이는게 신경이나 그런거 때문이기도 하지만메틸화의 결과물일 수도 있다.

누가 그러더라. 이창동감독도 안면윤곽은 된다고-그런거 보니까 인간의 매력을 결정하는건 그런 부분 만은 아니다.

너무 좆같아 하지 말자. 클럽 종자나 극일부 말고는 연애도 거의 3~6 명 하더라. 이십대 내내... 그정도 하면 되지 힘내자 파이팅-자기 맞는 꼭 모두가 인기인은 아니니.

꿈대로 되었다. 그러나 꿈하고 다른 것은 바꾸었다는 것-미리 예지를 했건 우려를 했건 프로그램을 했건

메틸화는 그렇다. 음악적 재능있는 애-젊을때 메틸화 안되었다면 유명가능 그러나 60대 부모죽고 길거리 노숙자 통키타 그렇게 됨.

경쟁은 의리를 만들기도 하고 없애기도 함.

쌍둥이 연구- 한 쌍둥이는 버려져 조직폭력 다른 쌍둥이는 입양후 잘커서 요리사 이게 바로 메틸화의 사례-DNA

메틸화를 보여주는거야.

그간 맺힌 쓸데없는 꼰대, 그런 부적절한 메틸화를 다 벗겨내고 자연스런 삘대로 제대로 가서 센스를 되찾자 그게 진짜 내모습 애미애비없는.-살기위해선 그정도 쯤은.

그런 어려웠던 문제가 한번에 해결
이론이고 나발이고 그냥 멋있으면 하자. 이쪽은 그게 답-패션등
하고 나면 이론이 생기고 이유를 알게 됨
안되고 안풀렸던게-억지로 해야 됬던게 저절로 되는-가마이론처럼 그런:자기 선천적인 머릿결로 가르마 타야한다는등-근데 그런게 바로 억지가르마가 잘못된 "메틸화" 이므로 그런 때와 잔재를 벗겨내고 하고픈대로 하면 진정한 자기색을 찾게된단 것. 그게 삶 진짜 자기가 원하고 빨리 찾을 수록 좋은
그냥 간지나는게 좋은 것-의식, 인위적인거 말고
조화의 맛도 제대로-자기 색은 혼자 있을때 찾게 됨......-때벗겨내는 항메틸화도 +메틸제거
그냥 양아치에 위화감이면 그거로 충분-그게 최선
자연스런 낸듯안낸듯
feel 원한
억지간지, 인위적인 간지가 아니라 자연스런 간지. 그게 참모습.......
그때 그거해서 그정도지 괜히 어거지로해서 뭐 그랬다면 더 안됐을 거라는 그런생각이다 그간 모든거 다 통찰 포함해 하면

근데 완전 현대와 반대되는 스타일 그런게 뭐 찐이나 잘나가면 현재 뭐 강남스타일 등등 따르던 그런애들이 바보되보여 지네들이 더 극혐하는듯 하다-홍대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음... 그러나 어쩌랴 니네가 근시안이라 잘못한걸 말이다. 일진도 아닌 것들이 일진흉내내면서 대학다니면서 그꼬라지 못본거겠지..... 아님 걍 꼴리던거 지네가 하던거 하다가 마치 아메리카노~ 떴듯이

당시 잘못판단한-개선한 그런것도 잘못하면 그때처럼 하면 개와방 좆됐는데 그래서 단편적 직관이나 그런게 아닌 그런건 철저하게 샅샅이 훌텄어야 하는

그런 창녀도 개보듯 지나치는 애들이 많은데 너는 오죽하랴. 속마음이야 어쨌든, 동성이라 그렇든.

뭐 화려하게 사는거 같지만 한때의 즐김이더라. 4~5 년 지나니까 그냥 그때 잠깐 화려하게 살고나서 술병들어 거의 초죽음이던데 다들 돼지돼고....-그러나 그때 본 애들은 뭐 각인돼서 평생 그러고 살줄 알지 근데 그러는 애들은 또 그중에 소수. 여건상, 구조상, 강함상

그러나 어차피 한평생 인생 한번이듯 그렇게라도 살고 가면 좋은 그런거니 안그런거보단 낫지. 더구나 그런게 두번이면 젊음은 다 잘막았다는

새로운걸 하면 이렇게 시간이 급한데-찾으면:진짜 원하는걸-난 왜 허송세월

같은 것도 효도니 뭐 그렇게 살면 인생이 재미있어질수도, 재미없어 질수도 있겠네...

근데 자꾸미루다가 아예 그사람을 안만나거나 안해버릴 수도 있으니-또는 늙어서 죽어버리면 그만이니 그런것도 방법이긴 하네 꼭 내일 만나라는 것도 없으니 인간 삶구조상

솔직히 깔봐서 나가지 말라고 하면 더 나가겠다... 그런 얄팍한-그게 아니라는걸 대가리 터뜨려야지

사람이 쉬워보인다...

너도 나도 '잘나간다.' '일진' 인증하려고 난리 발버둥을 치는 듯 하다.... 자기 정체성이 불안하니 담배는 꼭 말보로 레드를 피고(일진담배) 핫팬츠와 염색으로 자기 정체성을 주장하려 하나 사실은 좀 여유가 있고 진짜 해본 나같은 자들은 좀 여유가 있는건 사실-근데 그런다고 자리를 뺏긴다? 글쎄 그런 생각을 해본적은 없는데. 뭐 인간이 고급주택살건 귀족신분이건 나발이건 똥싸고 보지털있고 그놈년이 그놈년인데 뭐 종자확인해 봤자 원숭이 진화한 인간이다. 그러므로 그안에서 뭐 -요즘년들은 아이돌도 그런 비슷하게 생긴애들 다 구별하고 하나본데- 일진이면 일진인거고 "내가 내다." 하듯이- 일진들도 과거와 시대마다 많이들 바뀌듯이- 공통행동이나 근본마저- 과거엔 그런 건달이나 일진의 정체성을 위협하는 문신같은건 받아주지도 않았는데 요즘엔 그런거 해도 일진이고(그냥 '흉내' 라지만 진퉁이 뭐야? 반문할 정도...지네가 지네도 내가내다 식이니)- 뭐 다들 그러니 그냥 내가 내인 것이다. 일진됐다 왕따되면 뭐 그런거고... 뭐 그렇게 도심한가운데서 살아남기 위해 사소하고 미묘한 감각에 뒤지게 예민하고 그런 것들이 상기하는'기분' '맛' 에 지나치게 민감하고 그게 행복요소라고 생각하는 듯 하나, 사실은 난 좀 거칠게 살아서 뭐...-물론 그런건 있다. 조그만 우습게 보이는 그런거에 그런 막힌 대가리들 칼날아오니까 뭐 딱히 제제할 방법이 없다면 조심하는게 좋다는 거겠지 근데 나는 더 쎄게 밀어버리니 모르지.....

가수들을 보면 하나로 정의가 되고 또 그거로 잘통하는게 잘나간다- 딱보고 뭐라 그럴 수 있는데 예를 들어서 "홍대 양아치 스타일" "동대문 옷파는 고등학생 시절 스타일" "시골다방에서 잘나가는 스타일" "강남역이나 신사역 노는 애들 스타일" "센스는 없으면서 뭐 그러는 옷장사 동대문 스타일" "고등학생 수준에서 마을에서 인기있는 스타일" "논현동 중장년이 선호할만한-물론 머릿속 가상, 상상속에서- 술집년 스타일" "룸싸롱 스타일" "70년대 나이트 밤무대 스타일(그런데 이것도 트렌디화 되더라-복고는 그냥 확 냄새가 옛날 느낌이지만 이런거도 센스있게 잘하면 이색적이고 세련되보이듯 그것도 메이저에서 그러면 헷갈리지)-그리고 이런 스타일을 또 역으로 유행하니 마치 전통처럼 강남호스트바에서 통용되는 그런 냄새 팍팍 나는 그런 스타일로 통용되고 받아들여지는 그런거다-일본까지도 그렇다." 그런식으로 뭐 얼마간 유행하는 그런 것들이 있는데-마치 전통적으로 그래서 그런걸 잘타면 그게 히트스타일이 되고 인기인이 되는듯-지네는 적자생존으로 그렇게 되었으나 나는 그게 딱 정리됐다 삘이
문제는 소화겠지 지가 어쩌나

사실 "70년대 락커 홍대 가출 스타일" 도 게임에도 나오고 전통적으로 쫌 매니아적 인기있는 스타일인데 요즘 많이 죽어 아쉬움...-하는 자에 따라 트렌디하게 받아들일 수 있긴 하나(아직도 인디나 홍대음지에선 통용되는거라) TV에선 거의 없고 영화에서도 보기힘든 뭐 몇년전 샤기컷 유행할때 좀 차용하긴 했어도 좆망한듯

그런 짓은 일반인이 해도 꼴리는데-어쩌면 그런 매력으로 +- 그런 애가 하니까 더 그런거겠지

정보는 사람을 다루게 한다-상황도:그런거에 대해 알아가게 되면서 비교도 되고 편의관점에서 선택 다루는 가능한.

근데 그게 그 아줌마가 아니라 누가 되더라도 그런 상황에서 폭발했을 것이다. 모든 인간은 무시란 뇌관을 갖고 있는데 그렇게 삭막하고 기댈거 없는 세상에서 자기를 비웃듯 그런식으로 하여 사람취급 안했다면 누구라도 그러고 반드시 그렇게 끝까지 가서 일처리 했을 것-말하자면 당구공 친 특히나 그동네를 내가 아는데 서로가 서로를 너무 얕보고 그런데라 삭막함이 더함 멋진애에겐 원초적으로 잘해주거나 안쎄면 질투하나 그래도 연예인 취급은 안하는 그런식에 동네-지네 자아상이 전반적으로 꼬라박은 동네라서

많이 싸워봐서 알지만 칠때는 (가만히 있는 물체도 제대로 쳐야 하지만-특히 움직이는건 더) 조금이라도 비껴맞으면 거의 타격이 없다. 스쳐도 한방이란건 어쩌다가 일어나고 정확하게 맞고 꽂히는 식의 느낌이 나야 하는데 말하자면 정통으로- 그리고 동작이 크면 제대로 안맞을 가능성이 999% 이다. 그렇게 언뜻 크게 휘두르면 엄청 셀거 같지만 실제로는 파워가 엄청나게 약하고 그 이유는 제대로 맞지 않고 정통으로 타격점이 벗어나기 때문- 그리고 그걸 엄청나게 훈련한다고 해도 근본 구조상 큰동작은 잘 맞지 않기 때문에(특히 나 움직이는건 더더욱)- 최소한의 적은 동작으로 강하게 실어서 가속으로 -바로 앞에서 엄청난 가속- 치는 그런식의 타격이 맞고 그것이 면적이 넓고 구조상 그정도 타격에도 치명상을 입을 수 있는 그런식의 상황이 좋으므로 보통은 과거 싸울때 제일 효과가 좋았던건 좀 숙달이 필요하나 명치에 꽂아넣는 주먹이 효과가 제일 좋았음-머리는 사실 잘 안맞고 운좋게 뭐 움직이다가 꽂을 수 있긴 한데 사실 때리는 사람 손도 무지 아프고 (잘못하면 뼈에 금도 감) 거의 99% 아마추어들은 비껴맞기 때문에 때리고도 '어 이거 뭐야...' 움직이면서 자기 편치 하나도 안먹히는걸 겪게 되고 무기를 써도 타격점이 조금이라도 벗어나거나 긴장에 과잉에 조금이라도 벗어나거나 타격이 충격이 잘안되고 실수하고 과잉동작으로 헛, 빗맞게 되면 그냥 그걸로 끝이다-그런 빈틈에 특히 2~3 이면 그냥 골로 간다- 쓰려져서 뇌사도 감지덕지일 정도로 끔찍하게 뒤지게 되는데 온몸뼈 박살나고 갈빗대 다나가고-과거에도 그렇다 뒷골목이 (CCTV조차 없던 시절)- 그건 생명이고 타점을 정확히 해야 하므로-근데 아주 어릴땐 그런 강박이 있어서 '절대 맞으면 안된다'-맞으면 죽으니까 바로 다구리(다구리 당하는 애들이 바로 앞에 말한 이유때문이다 다 까보면)- 거의 상대 타점에 손을 대고 치는 식으로 싸울 정도였는데 실제로 진짜 대고 싸우면 힘이 안실리고 그렇게 찰지게 상대 타점에 아주 정확히 이미 꽂은 듯한 스피드로 엄청나게 빠르게 쳐야 하는데 말하자면 처음하면 웨이트트레이닝 빡시게 오래 2~3시간 반복하듯 '이걸 계속 겪어야 하나' 식의 압박, 중압감 수준의 그런게 많이 온다- 아니면 지가 죽는- 움직이는걸 계속 그렇게 개정확하게 폭풍 꽂는 식으로 그렇게 싸워야 이길 수 있는데 그것도 헛손질은 빈틈생기고 뒤지니 그런식 콤비네이션-잘싸워도 하나도 처맞게- 그리고 그런 움직이는거 빈틈놓치면 지가 뒤지므로 빈틈 안놓치고 그 타점 정확하게- 그게 숙달되면 일상적이 되므로 하여튼 첨이 어렵지 계속 하다가 보면 그게 되고 무에타이건 태권도건 K-1 이건 UFC건 뒷골목이건 근본원리는 같다. 동일.

좀무리하게 친다는 식으로 그런 빡쎈 느낌으로 뚫는 그런게 지속 안되면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그러므로 항상 좀 쎄게 무리하게 오버해서 부하 건다는 식으로 계속 때려야 발달도 하고 상대도 쓰러짐. 건드리는 느낌은 그냥 갈구는거지 처맞고 개뒤짐..... 목숨위험 역습당함

사정권 안에 들어오는걸 제대로 패는 식이 기본이나-안놓치고- 만약 칼뽑거나 무기쓰면 뽑기전에 쳐야 하므로 이동도 필요-원랜 전략 적인 초식정도로 싸우는데

호흡과 일치하고 그런식으로 호흡까지 잘운용하면 태극권이나 선이나 다름없는데 미야모토무사시는 흔들리지 않는 정신을 강조-뭐 마약을 하건 나발이건 그런 생존의 끈을 놓지 말라는건데-평상시에 전투시의 자세를-그건 옳은 일 그리고 더 나아가 호흡이나 정신상태나 그런게 움직임이나 외부 자극에 조차 흔들림 없이 자기가 운용하면서 유리하게 전략으로 끌어가라는 그러면서 즐기는 것도 그상태에서 즐기라는 바위처럼 단단한 정신을 강조.

사치코...

일진이 싸움을 못한다? 답없는 새끼네 이거......

추억의 흔적? 과거 친구가 하던 담배빵... 근데 담배를 그렇게 훅 뿔어당기고 시뻘겋게 달아올랐을때 지지는...... 그리고 시거를 구했다고 허세..... 근데 기념샷 그런게 없어서 그냥 팔에 지져 끈............. 역시 시뻘겋게 불다가.......

한번으로 족한 추억.

홍대의 밤? 열정적인 그날의 솔로의 연말
고립된 곳에서의 밤하늘 에머랄드 그리고 천장이 뚫린 그곳에서 밤..... 그날의 밤과 열정 각성 잊지 못한다.

이거 자체가 메틸화 메뉴얼 아니겠는가. 영향주는

자기들도 동등한 대우를 받을 줄 알았는데 그 쇼크

은근히 남자들한테 비싼밥얻어먹고 명품백 뜯어내는 년들이 많네-스튜어디스 지망생, 피팅모델 등 강남쪽 신사동이나 그쪽 노네 그것도 상위급들한테 뜯는데 그것들도 지네보다 아래라고 생각해서 그럼

근데 수많은 사람을-술먹고 또라이들 많은데- 만족시키려니 끝이없지- 사실 한사람이고 잘맞는다면-뭐 그사람도 본능투철하면 힘드나- 괜찮은거 아니겠어 그거도

사실 술집컨셉 연예인들도 그들이 완벽해서가 아니라 워너비나 로망-왠지 통할듯한 이미지와 그런 역할'-일진등 그런걸 자극해서 그런거 아니겠는가

사실은 뭐랄까 그냥 남들 다 있는 적당한 골격의 외모로 뭐 특별히 매력있는척-그러나 일부에 그런게 낚이는 거도 있는 그런 거다.

한국연예인은 구수한 된장국맛이나고 냄새가 나고 일본연예인은 스시냄새, 맛이 난다고 근데 그건 맞다 특성
-한국십년후

쎈거하나 가진

어릴때의 흔적이야 봐주지만-추억등 개인적 의미 그냥 추억흔적이기도 하고 어른이 일부러 그런다는건...

전략을 창출하여 행하는 노하우로 승리하는 그자체의 병법체인-손자병법에서도 최고로 치는

평상시의 자세가 그대로 나오게-굳이 연출안해도-그자체가 존재자체의 제압-한평생 시공간속

근데 저년은 그냥 댓글, 겜, 친구끼리 하는 말이나 욕같은거 행동으로 옮긴거에 지나지 않내... 누구나 머리속으로는 상상 많이 하는대 그냥 행동으로 한거지 뭐... 요즘 사람 죽이는거도 우습고 그냥 영화 현실로 만든 관심종자에 지나지 않는다. 근데 TV보고 의문은 공범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사람 죽일거 같인 안생겼는대 아마 도와준거 아닐지 글고 여자들도 남자못지 않은 개갓은년들 많은데 뭐 대단한 일이냐 수많은 여자 범죄자중 하나 아닐런가 양아치년들 저런애들 많지 술집애들 임산부 죽이고 소년원간 가출한년얘기 못들었나 ㅎㅎ

그냥 솔직히 익숙해지지 그런거 많이 들으면-미디어나 뭐 공포물 탐닉등 그냥 현실되기 쉬워지는 역학- 이세상 자체가
속으로 안그래본 사람 있나
특히 뭐 그렇게 살다가 정신 형성된

초등학교때 부터 뭐 단지 외모로 짜증내거나 그런 관심이 불평등하게 누구에겐 집중되고 누구는 소외되고 하는 문제 처럼-그들은 의식잘못하고 해도 매번하는건 아니고 지네 작동도 잘 모르나- 그런 인간 구조자체의 오류(진화상의:태교니 뭐니 다 포함 뇌자체의)와 그런 또라이들이 남자고여자고 외모 상관없이-그러나 외모와 관련있다고 착각-있는 그런 문제의 연장선에 있다고 본다. 마치 돌연변이

그리고 그런 성매매를 하고 하는 정신이나 생활 자체의 특성상 반복적으로 작은 일을 저지르면서 뭐 불안정하게 그런 정신에서 뭐 남몰래 은밀하게 그렇게 하고 하면서 그게 마치 자기의 행동은 거의 안걸리는거라고 보면서 마치 예행연습을 했다고 보면된다-사회의 방관과 무관심속에(오히려 반대편에선 권장하며)- 그러다가 점핑효과도 있을 수 있고(살인으로) 그렇게 하면서 안걸리는 그런 방식으로 발달, 진화, 습득, 기술향상

그리고 왕따의 생활을 한 특성상 자기 인정, 과시 등심리-아마 초등학교때 왕따나 배제나 그런생활이나 그게 30까지 이어졌으나 유일하게 자길 인정?아닌 인정하고 자기 가치를 확인한 길이 성매매였다는- 그러나 거기서 "이상한 사람들" (이상한 사람들로 보이나-가출하거나 뭐 여자꺼로 만들어보면 알겠지만 진짜 발정난 미친개처럼 패턴이 하나같이 따먹거나 좀다르면 폭력성이 부가되거나 낭만추가 그런 형태로 본질이 같은 "따먹으려는" 시도가 엄청나게 많게 된다. 그런걸 보면서 바보라도 그런 남자들이나 인간본성을 알고 사람으로 안보이는 물형화, 패턴화, 그런 시야에 익숙해지게 된다.-거기다가 가정불화나 그런걸 어릴때 겪고 이혼이나 상실이나 그러면 더더욱 그러지 아버지에 대한 증오, 자기에게 베풀어줄 사람을 찾는데 그런자는 없어지고-성매매중에서 사귄 남자친구가 정상적이겠나 상황도 그러고 인간자체가 현대는 더더욱-안그래도 인간본성 자체가 이상한데) 그리고 그런 성매매하면서 당한 피해-별일이 다있으니-강제로 항문에 쑤셔넣기도 하고 얼굴이나 눈깔에 좆물을 싼다는 애도 있고 때리면서 하는 애도 있고 떠볼라고 하고나서 에이즈걸렸다고 그러는 인간도 있고 별인간이 다있으니- 아마 목조르면서 섹스하고 그러는 애들이 있는데 생명의 위협도 많이 느끼고 실제로 또 창녀살해율이 높으니 망상만은 아닐 것- 그러면서 그런 상황에서 "왕따" 라는 특수성과 결합하여 그 왕따나 혼자 살며 헤쳐가는 그런식의 혈혈단신의 정신의 세계에서는 특이한 정신이나 심리가 발동되고 그런식 자기보호-그런게 과도하게 활성되는데-뭐 친구나 여전히 또래는 말걸어주는 자가 없고 유일하게 상대해주는 자들은 나이든 변태들인데 술집취직도 당연히 못하고- 그런상황에서 뭐 집에서 공포영화보고 한 그런게 결합하여 그냥 나온 그런거 아니었을런지 생각해봄. 말하자면 그런 인간들이 흔히하는 일들-속으로 사람 안죽여본 사람없듯이-그런걸 그냥 해버린 실행에 옮긴 찐따에 불과하고 그게 그 사회가 얼마나 병폐로 되어 그런 애들 마음속까지 잠식했는 지 돌아볼 계기가 된듯

그년이 끔찍하게 보이게 해서 그렇지-티나게- 음지에서 속으로 그러고 피해 좆나 주고 처사는 병신 남자들은 더 많다.
당대 내면문화를 그사기꾼 찐따년이 단면보여줌

그런거도 모르고 왈가왈부 하는거 근시안으로 -인간 감정이 뭐 대단한 것인양:또 갈군다 어쩐다 하는데 다 인간본질 자체가 진화역사의 뇌오류임에도 그거로 절대적 소통을 하며 그게 진짜인양 즐기며 그거로 보상하고 희희낙락하며 "진실" 이라 처믿거나 아니라도 좋다-뭐 그런식의 배신행위는 이미 많음 많은 사랑등 외모유전냄새등 위주 기만등 인간들은 생각없고 대다수 모름- 그런식으로 영화도 만들고 즐기고 한평생 살아가고 그게 최선이자 짆화과정상 최선 전부 최고인 인간입장에선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겠다.

김치년종특=히스테리인격장애자=된장녀=명품빨고 연예인 외모지상주의 성형괴물... 한국인 특성.

뒤진 새끼가 일베충이건 아니건 그렇게 상황이 처만든 그런 근시안적 논리로 뭐 왈가왈부하면 이미 다 끝난거 아닌가. 살인 자체를 논하는 것도 무의미.... 인생 그렇게 된 판에.

단지 미친년놈들에게 충격만 안받길.

이미지 처세에 놀아나고 뇌의 다른 부분이나 처세등 그런데 놀아나거나 어릴때 가정교육이 묻어나서 짠하면 그게 뭔데? 그냥 그뿐이다. 살인할땐 악마 여우
누굴 진짜로 보고 치유해? 인간 자체가 진화를 그렇게 친근이나 매력등 느끼는 사기인식 원리자체가 배신인 이세계 구조속 인간들일 따름인데.

남자고 여자고 상품화 등으로 인간을 인간으로 안본지 오래된거 같은데. 적응하며

그러면서 뭐 인과로 썩든 말든 다양한 거중 하나고-지가 그런 중년 보지가 무기나 돈벌이가 된단걸 아는 거

그리고 좀 떨어지는 애들은 야하게 입음으로써 여자 사이 권위과시하고 남자 유혹

비정한 세상 혹은 그 반응들에 대한 일침-자기한테 돌아오지 않도록.

어떻게 그런애가? 하지만 술집가보면 그런 애들이 많기 때문에 모르는 소리지

그리고 그 애가 어떻게 그렇게 떴는지 과정을 모르기에 그러는거고 사실은 이유가 있다.

침뱉는게 의식하면서 무시한단 뜻인데 그런게 살인으로 돌아가는거지.

그런 관점에서나 와-그러지 그런 가난한 동네나 권외에선 일상인데
나도 그렇게 살았고 그런거로 정상감을 갖고 살고 아마 영화만드는 새끼들도 마찬가지일것
정상으로 통용되며-"비정상이 정상짓하고 있다." 는 벌써 40년전에 처들은 소리라 그닥오지 않는다.
어느 시대나 그러고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는거 다만 늙어가고 세대만 바뀔 뿐 그자리를 누군가 채워가고
그걸 각성하여 의지로 바꾸겠다! 그런자는 없다 또라이
비정상적인 상황 인간기준에선
인류상

한평생 안의 촌극-다만 쎼게 그러니까 뭐 그런 줄알고 넘어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지 빅뱅

방치되어 변화되는-그런 정신 상태의 세계를 보통은 상상도 못함-그리고 신에의해 비신적인 원리로 방치되어 처돌아가는 이세상도 마찬가지

갖고 태어나거나 만들어진 형질에 속는 것
-기질은 기질일 뿐인 경우가 많은데:친구없을경우는 더더욱 특유의 정신상태 조성
모두의 무관심 진화의 본능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양은 흉폭해진다.
그러나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또 약자에 대한 가혹한 폭력-그런 본성 다들 "정상" 이라고 믿고 처사는 세계이기에 가능
인간 이면을 계속 인식하거나 그 많은 겪는 포화가 취약한 누군가에게 집중된다면 못살고 저도 모르게 신경반응과잉으로-인간이라면 그럴 수 밖에 없는데 꼬집으면 아프듯- 숨는데 그게 바로 은둔외톨
유일한 해결책은 신호제거+내성기름

그렇게 따지면 돈을 위해 기만적인 명분으로 지랄하는 방송사부터 미친놈들

인간 얼마나 산다고...하루하루 쾌적하게 살아야만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내가 그렇게 "인수" 고려해 가며 전후좌우 앞뒤 그리고 그런 인간에게 누가 되지 않게 그렇게 하면서 점잖게 했을 때는 그다지 호응을 얻지 못하다가, 그렇게 무인성 적으로 과격하게 하니까 물론 반대도 거셌지만 호응을 엄청나게 얻고 그런 세를 얻은 적들이 있다. 그것도 한두번이 아니라 엄청나게 많이... 어쩌면 현대적인 관점에서 그게 "인수" 가 될 수도 있으나 동양철학의 관점에서 "무인성이 나쁘다." "호응을 얻지 못한다." 는 관점을 다시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물론 힘을 가진 자들의 눈에 거슬려 무리에서 쫒겨날 수 있겠으나 그건 점잔게 할때도 마찬가지고 그건 다른 이유에서 안쫒겨 나는거지 만약 싸워야 할거라면 차라리 전후좌우고 나발이고 그때 호응을 얻는-기존 고정관념인 꼭 인수를 고려해야 한다는- 그런건 어쩌면 틀에 박힌 잘못된 서생메뉴얼일 수 있으니 수정되어야 할 것이다.-그게 더 제대로 잘나오는거라서 그럴 수도 현대에 먹히는 "나의 공격적인 음악" 말하자면 일베가 호응을 얻는 시대라 그렇다.

단지 밥에서 타코로 바뀌었을 뿐인데 그렇게 인생 살아갈 힘이되고 살맛이 난다는 식- 인간의 삶은 그렇게 인간에게 유의미한 그런거로 바뀌는 삶인데  별게 아니고 복잡하지 않는 어떤 것일 수 있다. 그렇게 사는게 행복일 수 있고...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행복을 찾자-구조상 그런 인생 한번 인생 잘사는거

클럽기분 하나로 행복하거나 그런데 출입할 수 있단 자체만으로도 행복하거나 자기극복이듯

누나가 있어 뭐 더 이상해질 수도 있지만 그 경우는 누나가 있어 오히려 강간범이나 그런거로 진화하는걸 막을 수 있었던거 아닌지-집에서 뭐 나누는 식 이해하며 저도 모르게 젖어 그런데로 관심가지게 되고

이건 정말 운-시간에 따라 바뀌는

그사람이 한말등 메틸화 맴돌아 저도 모르게 달라지고 이어지는 거에 따라

관상이고 나발이고 술처먹고 그냥 살다 뒤질년놈들이 그러는게 웃기지

자기한테 그런건데 그거로 파급력 너무 심한

어떤 년-반반하게 이쁜데도 어딜가나 그냥 거슬린다식 소외됨 느낌이란게 중요하긴 하다 그런 타고난 왕따(미인)년도 있으니

확실히 인간적인 재미나 교류나 경계 그런게 무너지면 자극적인 개막장을 추구할 수 밖에 없다-충족하는 뇌가 그럼 경게고 뭐고

그만큼 대리만족하고 싶은 자들이 많은 거겠지 원하는대로 살지 못하니까

앞뒤꽉막힌 상주쓰레기들

왕따냄새나고 이름이상한 애들-인기 좆나 없다 끝까지 와꾸되도
그냥 냄새나고 그런걸 읽더라 애들이-주변에 없는거도 파악

페북인기녀들 공통점-잘나고 친구수 많은 그런 잘생긴 애들을 수없이 친구로 등록해 놓고 있다-(첨에 먼저 친구신청한 년들)-당연히 따라서 노출이 많이 되고 그 친구들보다 못한년인데도 그렇게 노출이 많이 되어 페북심리 '어떻게 한번 친해질 수 있는 그런 식' 그런 효과로 졸지에 여왕이 되어 인터넷 갖잔은 권력 휘두르는 쓰레기들
물론 공평하게 노출되는 길거리나 번화가는 그닥-실제로 만나도 그렇게 인기는 폭발은 아님 인터넷 페북특성
마치 홍대 자주 노는 년들이 졸지에 여신되듯 그런식
마치 과거 고고장여왕

근데 인터넷에서 그런거 본적이 있다- 현재 아이돌이나 그런 연예인 지망생들이 90년대 활동하는 현역들보다 더 그런 외모조건이나 실력이나 그런게 월등하고 그렇다고. 근데 그렇게 90년대 나오면 대스타가 될 수도 있을 자들이 안나가는건 경쟁자들이 많기 때문.... '상황' 이 달라져-마치 그런거-비슷한 애들이 많으면 묻힐 수 밖에 없는거

뭐 다른 사람을 통해 자기 유전자의 정체성을 찾는 그런 구성된 상태에서의 심리도 있는데 뭐 찾아봐야 그런 씹덕이든 뭐든 그건 유전과 메틸화의 결과이고 그걸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근시안으로 해석할 하등의 이유는 없다.

느낌과 오랜 생활과 메틸화의 결과물일 뿐.

평생을 살아도 깨닫는건 단 한가지. 자기가 발정난 수컷이라는것-아마 대다수의인간이. 광신도, 미비한 존재, 정보미비 과도기 그런거 말고 다른 창조적인거 가져갈 수 도 있을 텐데 인간은

그게 강렬해줘야 하는데 마음만큼 진화와 그간 뇌가 안따라주어 -신의 오류

어차피 인간이 그짓선언 이후에 절대성이 생긴다 하더라도-한번인생-그게 인간에게 무슨 의미인지

공부로 인해 서열짓고 열등감이 들게 만들므로 그로인해 폭발하는듯
양아치가 지네가 맞다 더주장하며

실제 태국 임장에선 자지달렸다 하면 팍죽는듯-그 길거리나 나나플라자 같은 그런데선 일반이든 뭐든 그러나 매니아틱해지면 여자에게 그럴 수 있으나

여장SM 이란걸 접함-동영상도 돌아다니고 실제로 출장나가서 하는건데 그런 여장CD(크로스드레서) 들이 그렇게 개짓하는데 진짜 못봐줄 정도 목줄하고 후장에 딜도 꽂고 기어다니고 똥싸고 먹고 오줌싸고 등 그렇게 다리벌리고 잔뜩 발기 흥분시켜 손목묶고 기이하게 그런식하는 말변태 "너 공부못했지?" 등-싸움, 살인 안나는게 다행 다리벌리고 오줌마시라 하고-다보는데 눈에다가 좆물 싸고 등

인간을 승리를 위한 수단등 도구화로 보는 데서 공격성이 강하다고 한다.

후장에 커다란 딜도를 끼고 춤추고 노래를 하라고 하거나

한평생 고때만 고수준에서 마음사면 그만

결국 추구한게 그결과-그러나 이전과 같지 않은게 배신가능
알고

사실은 나중에 뭐 어떻게 해주겠다~ 하는거 보다 그때 함께 있고 그 사람의 힘든걸 도와주는게 진짜 제대로 된건데... 끊임없이 흘러가고 늙으면 그만인 한번인생속에 같이 맛있는걸 먹고 행복한게 제대로 된거 아닌가.

근데 몸매니 와꾸니 그런건 자기도 되는데-그래서 느낌이 더 중요한듯 인생 풍성히 만드는 사람답게

이못된 세상에서 지만당한거

하기 싫은거 억지로 시켜도 독이나지만 전적인 이유는 아니고

누구나 아름다운 가정이나 추억을 꿈꾼다. 그러나 그게 현실은 쉽게 되는건 아니다. 방해하거나 아주 좆같거나 그 현실이나 구성원이 그지같으면...... 차라리 없는게 낫지 않을까. 그자리를 누가 채워도 추억이 될거... 더나을거-가족을 죽인다는 생각. 그러나 그건 애비아닌 애비가 먼저 그랬다. 실제로 나를 죽이려다가...

뭐 당연히 "가족이 어떻게 죽여?" 그럴 수 있지만 그런 누구나 당연시 하는 생각의 혜택을 나는 받지 못했다. 그걸 뭐 유전이라 욕하는 상황밖에 안되니 그렇게 접어두겠다. 그냥 재수가 없었다.

서로의 발전의 기회를 제한하는 것-서로 발목을 잡는 형국- 가만히 놔두면 남들처럼 갈걸 시도조차 못하게 얽어매는 것- 그런데 그러다가 남들보다 십년을 늦게 시작하면 사람은 수명이라는게 있다... 단지 수많은 불행의 하나일 뿐인데 그게 그자가 된다는 것. "재수가없는것이다." 누가 되도 짠할거. '자기거' 라고 다 애절한게 아니듯

마치 독실한 개독가정에서 자라다가 갑자기 자기발견하고 이십대 중반에 연예인 한답시고 날뛰면서 시작하면 남들보다 십년더 늦춰지듯-아무리 도와줘도 현대 극단의 노하우로도 불가능한 점. 90년대도 아니고....

솔직히 애비는 수십년 안봐도 전혀 그립지 않고 열만 뻗친다. 애미도 사실 그랬는데 그게 다른 가정과 달라서 그런지.

애미란거... 그냥 집에 있다가 친해진거지 그전에도 그냥 미친광신도에 집착증이라 짜증났을 뿐이다. 인생이 강약중간약이 있는거지 늘쎄기만 하고 잘못된거로 이끌며 설치면 짜증나지-군대도 아마 처형당할 것. 그게 잘된건 아니나 인간 사회가 뭐 잘된게 있던가.

자기가 천국을 만드는거-그런데 그걸 같이 못즐긴다면? 즐길 마음도 없고. 자기에겐 천국인데 그자에겐 아니면 그건 서로 그냥 맞지 않는 것이다.... 그런게 가족으로 묶여. 그러나 괜히 진화 벌레로 고민되는 상황-과거에도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뭉치는 적자생존이였는데 현대도 마찬가지고.

말하자면 미술로 천국느끼는 애가 전혀 그런거로 못느끼는 애에게 그걸 강요한다?-어차피 누가되도 (인간구조비슷하고) "자기" 로써 느끼고 보상반응-아까운 한평생 살아가는 것인데- 그것도 불합리한 인간 본능 동반하여 뭣도 아닌(그냥 외모매력서열이 전부) 그거와 같다. 굳이 그걸 느끼게 하기 보다 잘맞는애 찾는게 순리인데 그걸 집착한다면? 쓸데없는 오해나 망상으로 아님 그거 밖에 못가져서-그건 바로지옥 가족이란 갖잔은 자격도 마찬가지.

애비가 알량한 질투와 아집으로 클래식이 좋다고 자꾸 딸에게 강요하였다고 한다. 그런것도 마찬가지- 그러면 클래식으로 함께 행복을 누려야 하나? 왜? 여자는 뭐 아버지와 추억이 있다지만 그런 갖잔은 본능 제외하면

그리고 앉아서 공부만하며 그런 정적인 즐거움만 느끼는 애비가 만약 축구를 하지 말라고 운동콤플렉스로 지랄한다면? 그런 것들이다..... 발전만 저해하는 악연들-아마 그애비는 왕따일 것 사회적으로도. 겉으론 언뜻바람직해보이나 파괴적인 가정들. 여자들도 꺼리고 왕따끼리 모여 맺는 비매력 파국 반복

어떤 가정은 그렇게 미디어 단속하여 거의 개왕따되어 오히려 더 세게(그것도 양아치처럼 쎄게가 아니라 안맞게 망가져 쎄게) 반응하는 그런식으로 정신파탄자 찐따되는 그런과정-식습관 마저 비슷해 뚱뚱해지고 그런 파국들. 그걸 인정하라는건 병폐지. 인간병폐. 그냥 밖에서도 그정도 만나는데 굳이 왜 얽매이는거지? 애미라고? 미친광신년을

마치 뭐 학교선생이 공무원자리에서 만나는 애들은 많으나 정작 친구는 상당히 없는 것과 마찬가지.

자기가 뭐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거아냐? 그냥 한갓 여자일 뿐인데-본능대로 유전대로 처사는- 말하자면 규격화된 미를 찾는 여자가 굳이 파격적인 홍대양아치와 얽힐 이유가 무엇인가. 보통 한두번 눈빛으로 안얽힐자들이 가족이라고 얽혀 파국을 많이 겪는데 일찍 독립할 수록 낫다.

씨발 어떤 년이 있는데-어차피 그런 규격화된 미 (나중에 강남스타일이라 나왔지만) 그런걸 추구하는 년이 어차피 얼굴보고 지나치게 작은 얼굴 그런거 보면서 흥분하고 좋아하고 하는게 어떤 양아치 스타일애 편견으로 양아치니 뭐니 바른척하면서 깠다고 굳이 그년을 상종할 필요가 있느냐는거지. 재미도 없는 인생 사는 주제에.

며느리를 질투하고 폭식증같은 고칠 수 있는거면 그러나 그렇게 받아들일 수 없는 인문선.

뭐비슷한거로 전에 그년-남자돈없다고 욕하는 년인데 남자가 부동산으로 돈많다니 불로소득돈이라 또 싫어하는 그러다 노처녀팔자 그런거하고 비슷하다고 본다. 지 주제도 모르고 나대고 안얽히면 그만이지 지인생말아먹고 분풀이.

같이 있는거로만 숨막히는 관계라면 말다한거 아닌가. 아무리 나이먹어도 뭐 그렇게 그런 방향으로 타락한다지만.

무슨 그런 전투관련적인거 그런거만 철저하게 갖추어서 승부해도 시간이 모자란데 뭐 쓸데없는 이스라엘 사막에서 일어난 그런 쓰잘데기 없는 관념논쟁하고 주입하고 지랄 헤메게 하고 있으니 그게 되던밥도 안되는거 아니겠나.
개독들사이 통용언어로 정작 큰구멍을 양산하고. 결국 현실생존은 안드로메다로.

가끔 보다보면 그런 밥맛떨어지는 년들이 있는데 애미가 재수없게 그렇게 걸렸나보지. 그렇게 일반 남자들 술먹고 축구보고 하는거 좆나 싫어하고 자기 여자를 그런식으로 하고 성적대상보는 그런식 개혐오-그래서 일부러 마치 오크장갑차빠순이들 상대하는 아이돌마냥 해야 하고 그런식으로 마치 꼴통페미 상대하듯 그런게 만약에 애미로 걸리면 진짜 인생종치게 재수없는거 아닌지 생각해봄.-매사를 규율하고 규제한다면 안그래도 그런 시궁창이나 잘안나가는데 꼴아박아 진흙탕속에 인생차가 안나가는데 그거까지 더해지면 아까운 시간인생 안봐도 뻔하지. 어릴때는 애미애비 작품인데

좆같은 년이 서열감으로 지보다 훨씬 더잘난-아마 자유계나 뒷골목에선 말도 못걸- 남자보고 똥씹고 하는거 보고 갖잔았다. 아까운 시간과 인생 허비아닐런가 빨리 지주제 알게 버려야지 지가 느끼기에-대가리빈게 몸으로 오고 느끼기에- 그렇게 되기에 하는건데 버리면 오그라 들거나 싸늘한게 오는법이다 애미애비 도태된 방식으로 하지 말고 빨리 탈피하길.

남자여자들 성형많이 하나 성형으로도 안되는게 기라는 것인데(때깔:공부한 애는 공부한 티가나는 무서운거 한예로 조폭이 감빵에서 책만 읽었는데 15년형 이후 출소때 학자되서 나옴 자기도 모르게 지속되고 환경적극적으로 변화시키기 전엔)-그런 유전자 발현이나 그런게 외양으로 펼쳐지고 나타나는거-그런 좆같은 부모들이 나이먹는 동안 오래 영향미쳐 메틸화로 다죽여놓기 전에 빨리 탈피해서 노는게 복이다.

원랜 사랑하면 같이 있기만 해도 행복한데 진짜 싫은가보다. 같이 있는 자체가 싫고 뭔 재미있는걸 같이해도 짜증이니.

아마 그런 종자들은 지네가 안지키는거 개같이 맘껏하고도 잘사는 그런 애들-사실은 대다수- 에게 열등감을 폭발시켜 자식을 잡는듯하다-자식은 악마가 되어가고 세상에 제대로 적응 못함

근데 사귄지 5년이 되어간다는 시디-남자 커플이 있다. 근데 경험과 원리상 그냥 만나도 일반으로 만났어도 친구가 되고 절친이 되었을텐데 또는 여자와 남자- 지네가 뭐도 모르고 그냥 그러다가 친구없는 상황에서 그런 '나' 로써 굳이 그런 힘들고 어려운 길을 갔어야 했을까 하는.... 물론 풀리는 것도 차이가 나겠지 꼭 셋중 뭐해야 어떻게 되고 하는건 없으나-강해도 강할수록 구조상 더 비뚤어질 수 있음-상황도 영향주니까

옛날 그냥 현실임장에선 그지랄하면 잘나가는줄 아나 이젠 인터넷sns화 되서 그런 추천이나 그런게 객관적으로 다 드러나니까 그런식으로 잘나가고 다수 선호 그런게 밝혀짐

왜냐하면 모든 자가 분별하는 선천적 촉이나 완성된 직관이 없기에 낚이는 자가 상당히 많음

여자는 남성호르몬이 어느 상태인지 그런걸 잘 분별한다-이성으로 설명은 못하나 그냥 느끼는 것이다 이성으로 잘못알수도 있지만 오히려-그렇게 뇌는 정교

상처도 커보이나 깊지 않아 빨리 아무는게 있는가 하면 작으나 깊어서 아주 늦게 아무는게 있다. 그렇듯이 마음의 상처도 마찬가지이다.

실제로FM들은 그렇게 자식을 기르지 않지만 그런걸 열등으로 폭력을 통해 해소하는 부모들의 파국- 그런 정신장애자 아이들이 많이 있다.

사실은 지네가 그래도 속수무책으로 처당할 것들이 먼저 그따구로 공격하고 그런게 짜증난다.

왜 창녀들이 돌출입 관상이 많은걸까? 그냥 말라서라기보단 뭐 충동조절과 관련있는 듯 한데. 충동조절못하고 카드써서 흘러들어온 99%? 서울상경후 직업소개나-보통 바로는 안오나 마사지, 노래방도우미 등 거쳐 오지 아마 마이킹등 더 잘묶이는듯 충동억제 못해

고추에 무슨 투명한 장난감같은 재떨이같은 쇠사슬 인가 뭐 성인용품처럼 그런걸 채워서-자동?- 계속 싸게 하면서 카메라에 보이게 하고 후장을 처박는 그런SM성쉬멜포르노-충격적. 자지를 뭉개갈듯이

근시안으로 감정휘말려서 내뱉고 하도록 그렇게 장난질치고 리얼다큐 감상하듯 신은 낄낄 대겠지 어지간히도 할일없고 심심했나봄.

근데 먼저 시비를 건게 잘못이지 시비에 쿨하게 걸든말든 더쎄게 대응하는게 잘못인가? 알고보니 가진자거나... 자기가 세상에 수많은 "쓰레기" 중에 하나라는걸 인정못하는듯 하다. 세상에 수많은 "쓰레기" 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나

아마 그렇게 팔려가기 전에는 정확히 무슨일을 하는지도 몰랐을텐데 설마 남자가 그짓을 하며 여장성매매를 할줄 누가 알았겠나.-태국에서 아버지가 눈이 안보이는데(아마 노안일듯) 안경점을 갔다가 너무 가난해 아버지 안경살돈을 빌렸는데 팔려갔다고

근데 태국엔 수많은 레이디보이, 쉬멜업소가 있는데-나나플라자 뿐만이 아니라- 업주중에 경험으로나 알지 에이즈에 대한 지식이 없는자도 많은 듯

성기(후장)에다가 마약을 주입했다는 막장소식.

시키는 굴욕적인거 다하면 안얻어쳐맞고 아님 죽싸발난다고 한다.

온몸에 걸레라고 퍽미라고 써놓고 여러사람에게 박히고 비디오 찍고 다 공개하는등
목줄하고 개끌리듯이 끌려다니고-똥도싸거나 변기위에서 다리벌리고 오줌싸는거 보여주고 자위질 싫어도 매력적인척 웃으며 끼부리고
에이즈 위험에도 노콘으로 해야 하고-법이 엄청 미비하다고 하네
일상적으로 이상한 사진 찍히고 욕듣고
세계에서도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로 광고

사실 레이디 보이는 자기가 그짓거리하다가 레즈식으로 빠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그러다 원하는거지 또 다른걸

면도자국이 있는 레이디보이를 찾는 심리는 게이를 여장시켜놓고 그런식 탐하고픈 그런 생각 아니면 청소년이면 중성적이라 그러나

근데 나는 이상하게 강남이 싫었다. 그런데 인터넷에 나같은 애가 또 있었다. 싫은건 같은 이유-그 돈이나 뭐 그런 자본으로 오만하게 권력, 권위지향인 그런 느낌이 싫고 또 분위기도 회사원이나 데이트족이나 술집년들 그런애들 쾌락주의자 집합이라 싫은 듯 십년에 손꼽게 갔다고 노는데도

확실히 부모벌레들 벗어나 자기가 하고 경험을 쌓아가다가 보면 인생이 기본은 나간다 잘나가고 발달하게 됨 잘

뭐 진짜 맛을 아는 애들은 관리잘된 강남 된장녀보다 지방 야생녀가 더 맛있는걸 알긴 아는데-냄새부터- 마치 잘요리한거말고 자연산회나 매운탕잡아먹듯 강남종자는 허세권력욕 된장년놈 과시욕쾌락종자들과 지방종자들이 상당수 있다.

다이어트 할때 음식을 먹는 재미가 아니라 음식을 버리는 재미를 즐긴다는 년- 그 아까운 돈 아껴서

덥고 아무것도 안느껴지다보니 인간인생 뭔가 회의감에 그냥 살게 됨 스펙이 뭐고 직장이 뭐더냐 그냥 즐거운게 황이다.

근데 구약등 상관등 인정안하는 그런식 정편관식 관이 지배하는-그게 과연 창조주?

앞으로 지을 죄까지 모두 사하여 달라고

글쎄 부모가 하는거 마다 막은걸 합리화 한다라...합리화는 할 수 있으나 현실을 외면하는건 에러지. 돌이킬 수 없는. 남들 다하는거 뻗어볼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어그러진 40대 백수아들을 보고... 그렇게 살지 말아야할 귀감이지. 사연을 듣자하니 집밖에도 못나가게 하고 친구도 못만나게 하고 뭐 하지마라하지마라 그렇게 싸고돌아 키웠다고 40대에도 살곳을 지정해주는 부모를 보고 저런게 뭐 인생인가 싶었다.

일부러 -거의 완벽한데- 약점을 잡아 뭐 그러는건 예를 들어 "연기못한다." 식- 질투도 그러나 사실은 권력을 행사하기 위함-자기들이 해보라고 하면 못그러므로 자기들이 우위에설 방법이기 때문이다.
약점을 찾고 그래서 자기보다 못하게 만들거나 (특혜를 많이 받는 삶인데) 지네와 별반 다를거 없이 만들거나-친근은 아니고- 그런것이다.

아동상대 동성성폭행이 그렇게 많이 일어나고 있다니 상당히 충격적이다-그것도 뭐 권위자 그런 새끼들로 부터 뭣도 모르는 애들에게 구강을 강요하고 항문을 박고 그런식으로 진을 빼며 그런걸 해야 원하는걸 준다는식... 참으로 이세상은-여자보다 어린 남자애들이 더 위험한건지. 더구나 뭐 포르노 보여주고 흥분시키며 자위해봤지? 뭐 그런식으로 하니까

우리 시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이건 뭐 아직도....

근데 뭐 그렇게 생기면 처맞기 쉽다는게 마치 여자혼자 살면 취약으로 -보상과- 처당할 그런 확률이 높다는 것과 비슷한 심리인가.? 반면에 강한남자는 99% 가 피해가고 그런식

근데 내가 조사를 해보니까 이쁜 여자는 가요댄스보단 발라드를, 댄스를 들으면 일렉을 듣는다. ㅆㅅㅌㅊ... 그리고 가요는 평범이나 ㅎㅌㅊ 가 듣고 왜그럴까? 아마 그건 생활과 비슷할 듯-예쁜 여자는 TV가요프로그램을 챙겨보기 보단 지와 비슷한 급의 애들과 놀고 기회가 상당할 것이다. 그러므로 굳이 열광하거나 지보다 외모가 못한 여아이돌을 따라할 필요가 그다지 없다... 만약 댄스를 좋아한다면 팝을 좋아한다-서양인이나 더 나은 꽃미남을 좋아하는데 이것도 평타나 하타쳐가 많다.....(기본적으로 빠는 무조건 하타나 평타다-노력하면...-기본적으로 자만심이 있기에 자기가 좀 된다식 굳이 빠를 안함-지가 연예인 되었으면 되었지... 연예인이 못하다고 생각 기본적으로. 또 자기가 인생소설을 써나가거나 그런거 없이 즐기고 기분좋게 하지아님 그런 남자를 기대하거나 그런걸 즐길 능력외모가 됨 굳이드라마로 충족하려 하지 않아 그렇게 드라마도 많이 안봄 예능도 마찬가지 영화관 영화나 클럽같은데를 많이 감... 지가 소설쓸라고-빠가 될 시간이나 계기가 주로 없다. 단, 옛날부터 예뻤으면...) 인디밴드도 마찬가지-굳이 왜 좋아하지? 마약이 충족이 되고 하는데-기본적으로 그런 인디밴드는 ㅆㅎㅌㅊ들이 많음...진짜 희안하게 가뭄에 콩남.사진동호회 이런애도 모델아니면 그냥 X. (생각해봐라 왜 사진을 찍겠나?예쁜애들이...-뭐 풍경이나 추억남기려는 거도 있겠으나-인생소설 철학적이라- 그거말고도 다른거로 충족하는데) 반면에 발라드는 같이 사귀는 애들이 불러주고 해서 그런 노래방이나 그런데서 하면서 많이 익힌다. 그러다 실제사례인데 대다수 여자가 싫어하는 바이브의 윤민수 같은 새끼를 좋아하는 씹쌍타쳐 여자가 있다. 반면에 아이돌은 대다수 중하타쳐들이 빠는데 대중문화란 숫자속에 그게 맞다고 주장하나 사실은 누굴 택하나?하면 당연히 씹상태쳐에 걸지... 혹은 교회... 씹상태쳐중에 자기 꿈등의 이유로-연예인등- 종교빠는 꽤 있다. 그러나 CCM가수를 좋아하진 않는다-중하타쳐들이 좋아함. 만약 좋아한다면 잘생겼을 것 바로 이야기 가능하고 오히려 CCM가수가 인지도가 있어도 굽신거려야 할 정도겠지... 그리고 일렉종자는 집에서 듣는애들은 ㅆㅎㅊ...-귀족?문화동경(화려한문화-인생이건조해)- 클럽을 들어가려면 그래야 하므로 꾸미고 뷰티, 그런데 관심많고 술집여자가 많아 그런 것....... 근데 요즘 뿅뿅이 일렉보다 과거 트랜스음악 시대가 예쁜여자가 클럽에 더 많았던 이유-그런거 좋아하는 애들이 보통 예쁨 정서풍부하고.

흔히들 착각을 하나 다수의 인기는 그다지 걱정안해도 되는때가 많다-한번인생 해치는데-다 펼쳐서 성적매길거 아니면

인생 감빵의 출소날이 다가온다.

누가 해도 그 시점에 그걸 집어넣는 그런자리나 구멍이 있다- 그런게 노출안되게 조심하라-확률상 개꼴의 희생자가 될 수 있다 박타는

사실 그건 심리상 타이밍-만들어 간다 특히 그런 자들 더 심한
마치 인생에 그거 안하면 쫑나는 줄 알고 대본대로 만들어 가는 애들이 있다 그거 조심

근데 팬층을 생각해봐... 그런것들한테 인기 있어서 뭐할라고? 이를테면 게이... 99%-인기 없었을때와 뭐가 다른데? 어차피 마음에 드는 여자 하나 엮을거

게이가 좋거나 아버지의 사랑을 못받아 충족대리 심리면 몰라도-그런다 해도 그렇게 충족해서 뭐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진심이어도 말이다-그게 아닐 뿐더러 또 그렇게 비슷하다 해도 아버지가 아닌데

그거 보다 더 좋은게 더 많은데 왜 굳이...

어차피 외모따라 그러는거-마음을 얻기 위해서 한거면 불필요한 일
돈이 아니면

애완동물이 늑대보다 개가 더 인기있는 것과 뭐가 다르냐. 그렇다고 늑대를 좋아하는 자가 "진심" 이라 할 수 있나? 오히려 공격성에 성격나쁘지.

그게 자기한테 그렇게 의미가 있나?

사실 그주제에 그렇게 할 수 있는 유일한건-사회적 신분 때문- 그들이 사실은 그냥 한번에 좆될 새끼들임에도 꼴에 사회적 신분이 더 못하다고 상대를 판단하기에 그렇다- 그런 벌레들일 수록 그게 아니라는걸 알려줘야지

특히 게이, 장애자(정신장애자포함), 거지(노숙자)는(왕따, 비호감-여자는 돼지, 외노자, 조선족 까지 포함) 사회3대 천민하층민이므로 사람취급을 못받는다.
전과자는 쫄기나 하지 전과자보다 못하고 아랫계급 심리, 사회선상-바꾸기 힘든

아는듯한 느낌일 따름이다-실제 아는게 아니다-괜히 열등감 가지지 말고 그냥 생까고 뒤통수 맥여라-인간은 그냥 그럴 뿐.
마치 익숙한 진화심리 그렇게 느끼듯 그런식 매사가 평생 안그런 인간 없다 알아도 작동

어쩌면 현대 사회 같은 그런데서 비정한 왕따는답이 나옴-유추가능

여장하는 새끼들이 있다-크로스드레서라고-근데 여장은 하면서 성전환수술이나 수염영구제모는 절대 안하려는 애들이 있다. 그런 애들이 아마 남자로 결국 돌아가려는 (세상살이에 유리하니) 그런 애들
아마도 30,40대만 되도 마초가 편하고 평생 40년을 남자로 사는게 유리한데 굳이 여자가 되려하지 않을 것-그것도 (완전하지 못하고) 반장애자 약삭빠른 애들. 란마이긴 한데 사회적 혜택은 받겠다는 거지.
게이들의 세계가 엄청나게 좁은데 언제 신물날지 모르니. 아저씨 되면 마음바뀔 수도 있어....그땐 바텀이 아니라 올이나 때짜가 되야 하니
적어도 한번인생 언제뒤질지 모르는데 젊음만 즐기자~하다가 막상현실되서 더 좆같아져 자살하진 않음

그것도 예쁘고 받쳐주니까 진심이니 뭐니 그러는거지 진심을 유지하려는 정신이 보이나 사실 그런애도 그런식으로 살면 상황따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배신적인 인간삶에서 "진심" 하다가 처형당하는 때가 있음 구조가 원래 그럼-아마 유전구조와 메틸화, 종교등 융합되어 그런듯
그새끼한텐 그러면 안되는데 절제함
종교세뇌는 애미의 염원 투영

뭐 예뻐서 그런 막하고 띠껍고 재수없는 표정, 반응조차-본능꼴리는대로해도- 귀엽거나 호감사서 그럴 수도 있으나 지선에서 이건 아니다 하는건 안하겠지

인간 심리는 비슷해서 '이사람 꼭 성공하는거 보고 싶다.' 하는 자를 많이 도와주고 밀어준다. 상황도 그렇고-근데 그게 범생이는 재수없어 안그러고 양아치를 그러거나 하므로 그런 심리선이라는게 중요하다.

인간이 뭐 만든 그런 선 안에서 그정도면 되겠다 하는 그런 예상 그런거로 하는거

근데 그자리에 앉혀놓으면 누가 그정도 못할까

근데 비데가 발명되기 전에 일반 가정집 변기에 직선 수도꼭지를 연결하여 비데처럼 쓰는걸 태국에선가 본적이 있다. 그런거 보면 원형이나 발명자들은 다 따로 있는데 결국 그런걸 하는자는 돈을 버는거

주류는 느낌이 다르다. 실제로 같은 것을 영상을 찍었는데 주류가 비주류인척하고-같은 장소등- 인간도 느낌이 다르고 유전자도 다르고 평범한 오라가 아니고-찍을때- 그런 사소한 배치나 느낌이나 필링같은게 그렇게 돈 많이 들인 티가 난다. 근데 그걸 뭐 치밀하게 계획할 수도 있으나 보통은 느낌으로 하고 그런 "감" 이란거- 누구한테 말거나 하는거도 마찬가지- 그런거만 안잃고 이상한거에 안낚이면 그런게 가능하다고 본다.

기본적으로 수정란이 되면 셋팅이 다시 달라진다고 볼 수 있다.
신강이라고 좋은건 아니고-격국이 안좋으면 오히려 나쁨- 신약도 보석같은게 있듯이(짜증만내는건 아니고) 비주류를 병적으로 싫어하나 그런 주류삘은 같은걸 해도 뭐 어때? 식으로 유행을 시킬 힘이 있다. 뭣도 모르는 애들이 따라함 그게 유행

같은 인간-주류를 비주류로 만드는 기획의 힘

근시안원리라 해도 신이 다 허락하셨다.

패턴화 되고(인간모양이나 구성상태) 그모양대로 익숙해 지니까 그냥 지금처럼 익숙하게 인식하나 그렇다고 자유가 없는건 아니다. 그런 구성상태가 있는 것도 이유가 있고 창조다.

죽으면 끝이라지만 한 에이즈 환자의 장례식장-아무도 오지 않은 신원불상 그냥 처리...

유리한거만 한다는 것의 맹점-성적으로 굴욕적 감정 그런거도 유리하면 한다는 식- 그러다 병

모로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그래도 덥거나 추워도 번화가가 낫고 노는데가 낫다.

여자들 이거 미친년들 아닌가. 핫팬츠 유행할때는 너도나도 센척하며 한겨울에도 처입더니 이젠 롱바지가 유행한다니 한여름에도 처입는다. 서로 눈치봐가며 유행에 민감해 미친년들 솔까말 남자는 그정도는 아닌데-클럽 못들어가게 한다고 반바지는 피하는 수준- 여자란건 미친것들 본성이

솔직히 여자도 머리깎아 놓으면 남자수준이 많은데 그럴바에야 여자보다 나은 남자라면? 불필요한 여자본성도 없고

솔직히 여자옷이나 여자몸매가 미적으론 예쁘다.-그것이 인터넷얼짱이니 뭐니 방송외 인기있는거나 방송아이돌등이 여성화되어가는 이유다.

와꾸가 되도 싫은게 있으니 모든걸 골격이 정한다고는 볼 수 없다.

자기 방어권이고 나발이고 남을 굴욕적인 그런거 만들어 돈챙기는 그런-정작 자기들은 조금이라도 그러면 개지랄 바로 전쟁나고 뭣도 모르는 애들-특히 왕따에 사회경험 출신 없는 애들 그런 애들 상대로. 사회적 괴롭힘-좀 제도화된 까보면

근데 게이나 쉬멜들은 어떻게든 남들보다 에이즈에 잘걸릴 수 밖에 없는데 그런 카페에서 직업적으로 성매매를 하는 쉬멜 새끼가 에이즈에 절대안걸리는 것이다... 근데 그 이유를 보니 보건등 검증되거나 군인만을 상대로 한다고 한다 그런식 관리

뭐 보여주거나 영상물은 노콘이나 콘돔끼는 애들도 많다.

인기있는 레이디 보이는 하루 5번도 섹스를 하는데 흥분하고 발기한걸 원해서 세워서 싸야한다 그런식 거덜나겄지

이런 애들이 에이즈 안걸리면 도대체 누가 걸리냐는 것이다-통계상
그들은 현실감정에 설마~ 그러나 그렇게 된
감정이 아니라 지로미리 알고 피해야 하나 그런 자가 그닥없어 꼴리는대로 인과 미친 지풀

남자를 벗기고 여장시켜놓고 시키는 대로 하는 아마 권력 좆쾌락

가슴수술은 하는데 성기수술은 망설이거나 아예 하지 않는 크로스드레서들-아마 수염이 귀찮거나 싫어 영구제모 하나 조금 남겨두길 원하는 그런 심리와 비슷할 것.

사진같은거 강제로 시키거나 문신같은거 강제로도 하나보다-사진찍히거나 할때 강제로 억지로 하는데 웃으면서 그런거도 있고 그런식 강제로 자지세우고 후장에 넣고 병신 같이 찍게

-조사해보니 생계형이 많은데 "에이즈 통보받은 날에도 사진을 찍었다." 고 자지까고 포즈하고

옛날엔 개념이 없거나 가지각색이었는듯하나 요즘엔 게이도 거의 쉬멜이나 예쁜남자 식으로 통일화 된듯-아이돌 일색처럼 뒷골목은-말하자면 게이나 그런 거슬리는걸 보기좋게 바꾼 스타일

아 이제 언제 헤어질지 모르는 사랑은 그만 하고 싶다. 갑자기 이별 통보가 오는 충격... 사랑도 의리로 하고 싶다.

자지는 담배다. 담배피고 플때마다 스트레스 쌓일때마다 쉬가 쥐듯이..한다고 푼다고.

일부러 실패를 거울삼아 하라고 그랬다 그렇게 함. 버림 돈아까워도. 각인-담에 실수안하게

진화에 있어 인간이 어떤 의미냐 하는건 인간이 부여하는거다. 그게 절대성을 가짐-마치 앞으로 할게 절대적이고 실존이고 이상이듯(현실화 되지 않아도 이상은 이상만으로 숭고하다.)

짐승인지 기계인지 실존일지는

반복되거나 젖어드는 정보는 메틸화에 영향을 줄수 있다.

황손의 후손이라는 새끼가 지좋다는 주변 사람하나 제편으로 만들지 못하고-그러고 으스대기만 하면 아마도 지조상은 안그랬을 듯

값어치가 싸면 죽여도 된다 생각하거나 그러니까 항상 조심

남자로 치자면 얼짱으로 뒷골목에서 여자좀 좆나게 처후렸을 애들이 그정도 미모로 아저씨 좆박아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니 참 인생 심리 덫의 아이러니란 계기라든가 파묻힘, 소외(주로 동성소외가 많다 그거 극복못하고), 메틸화등
여성스런 노예몸종남을 원하는 년들이 가끔있는데 남자 여장시키는거 희열에 야오이중독에(물론 이런년은 게이와 사귀다가 에이즈걸릴 가능성이 높다.) 여자보다 날씬하고 예쁜 여장남에 흥분-돈도 있고-차라리 그러고 돈많이 윤택하게 처사는게 낫지 않겄나
물론 여자외모는 계기나 확률상 하타쳐가 많겠으나 그중에는 개선하고 날씬한 트라우마로 그러는 애들도 많은데
동인지 카페 등에서 전에 본적 있고 동거남 속옷을 여자속옷으로 사줬다고-바이섹슈얼

근데 섹스할때 자지에 구슬박거나 꼭 돌기콘돔-박을때마다 까슬까슬하고 마치 지압기처럼 아픈거(좀 단단한 반플라스틱 재질 까지)- 그런거 끼고 특히 후장을 그렇게 하면서 박는 변태들이 있다고 한다- 아마 좆도 안스고 뭐 능력감퇴 때문일 수 있지만 그렇게 아프면서 고통느끼고 괴롭게하는거 즐기는듯 손님거부하면 얻어터지거나 고문당해서 안가리고 처받긴하는데 돌기콘돔으로 후장만 박는다고 물론 그런걸 원하는 애들도 있겠지-남자든 여자든 게이든

뭐 정상?에 맛들이기 전에 너무 쎈거로 시작하여 확빠지거나 확거부할 수

sm포르노에서 보지에 똥싸는 식 가학적 섹스-그러니 균들어가지-보지를 벌려놓고(확장기로) 여러사람이 돌아가면서 보지로 마구 똥을 싸서 자궁안이 똥밭이 되버림... 그러다가 일어서니 자궁내에서 똥물이 줄줄..... 여자는 엉엉울고

근데 클럽에서 임장으론 와 쎄보인다~ 그래서 문신하고 너도나도 타투샵이나 친구빨이나 술한잔하고 삘받아 문신하고 하지만 그렇게 이레즈미 그렇게 그런거나 어깨 다덮는 트라이벌 그런걸 여자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줄 몰랐네-클럽 다니는 애들끼리도 혐- 극소수 얼짱이나 잘나가는 문신이 그렇게 깎아먹지 않는 애들이나 쳐주는 거지 그래도 인기있지-마치 예쁜애는 용문신감아도 이쁘듯- (원래 쎄건 아니건 자기 매력있으면) 문신족을 그렇게 징그러워 하는지 몰랐다.
일반인은 작은 문신정도가 좋다 -일진도 마찬가지이나 그정돈 여자들이 매력으로 생각하나 실제로 보니 공기가 다르네 현실 실물이.

클럽 봉춤녀들도 지풀에 잘나간다 그런식 하다가 걸레니 뭐니 한소리들들으니까-그것도 클럽다니는 애들한테- 좀 기죽은듯

형제든 뭐든 가족도 아니니까 유대가 없어 공격가능

요즘 세상에 나오는 매력있는 인간은 다본거같다.


제 목 장르별 여자얼굴 특징.real

합합 - ㅆㅅㅌ,ㅅㅌ,ㅍㅌ 고루 분포 하타친 잘없음
인디 - ㅍㅌ ㅎㅌ 분포 인디듣는애들중에 ㅆㅅㅌ,ㅅㅌ 절대 없음
아이돌 - ㅍㅌ, ㅎㅌ
발라드 - ㅆㅅㅌ~ㅆㅎㅌㅊ 고루 분포
edm - ㅆㅅㅌㅊ or ㅆㅎㅌㅊ 모 아니면 도

동영상보다 사진이 잘나오는 애가 있고 사진보다 동영상이나 현실이 더 나은애가 있는데 아마 움직이는 연속은 느낌이나 돌아가는 그런 사진의 한계를 보여주기 때문-반대로 사진은 찰나로 그런 장점이나 생김이나 그런 위주로 잘표현해 오해하게 만들고 심리로 뭐 보고 싶은 부분을-그래서 한장의 사진으로 사람을 만나는데엔 좀 무리가 있으나 거의 신적인 수준의 나의 감으론 만날 사람 안만날 사람 답이 나옴 억지로 안끼워 맞추고

전엔 그냥 넘긴것을 그런 정보나 그런거로 그냥 알게 되면 그장면이 더 오만으로 다르게 다가온다 느껴짐- 예전에 그동영상 그렇게 후장을 마구 쑤시고 빗자루대 같은거로 후장을 마구 후비고 야구방망이 까지 삽입하는데도 하지말라고 뭐 그러지 못하고 일상인양 그러고 있는거- 사정을 알아보니 그렇게 개기면 얻어터진다고 그런식 뭐 그땐 항문이 너무 좁아서 그걸 늘릴려고 그러나 아니면 아파해서 섹스할때 편할라 그러나 아니면 아프다 그래서 그 참맛을 알게 해주려 그러나 성감깨워주려는거도 아니고 그냥 갖고 놀고 항문넓어서 묘기보여주는건 아니고 그랬는데 다 아니었다. 그냥 항문이 좁고-그렇게는 어떻게든 할 수 있는데 일부러 아프고 그냥 그 상황에 생각, 보기에, 이미지등 더 흥분시키려고 그런거고 가학적 고문으로 그런건데 더이상 흥분이 안되서 더 자극적으로 보이려고 그렇게... 놀리면서도-뭐 짜고 치겠지만 가래침을 항문에 뱉고 야구방망이 손잡이를 넣는 근데 관장을 했겠지만 그러고 나서 배탈이 났었는지 설사가 나오는...

근데 인기있다고 해서 -그나라에서 당연히 통용되고-딸딸이 치고 고문받아서 돈버는건데 그게 글쎄...-같은 레이디보이라도 업소녀가 있고 날라리가 있고 포르노 배우가 있고 다 그렇다네 그리고 포르노 배우로 출연해도 기본적으로 업소일을 다하고 태국 업소는 조폭이 관리한다. 일본에서 똥먹는 포르노 찍는 것과 돈때문에 기면서 울고불고 수간하거나 윤간당하는 거 찍는거와 뭐가 다르지 기본적으로 항문이 가학심리나.

솔직히 계속 사정해서 보여주는거로 먹고 살면 지치는데 사정안된다고 촬영자가 짜증내거나 식-정액고갈 또는 너무 생산잘되거나 그런식
정액이 많이 나오는 장면이 인기가 있고 흥분이 심하다고.

자유인듯 하면서 기본적으로 딱 모든걸 요구하는 분위기가 있다. 미국이 그렇고 오히려 태국은 규정대로 해야할듯 싶으나 자유자생의 생존경쟁인 경우가 많다.

불쌍한걸 원하나-꼴릴라고-실제로 돈을 잘벌건 뭐건 무슨 상관인가?-인기원리로 될것이다 그건 단지 자기 욕구충족에 불과.

드라마 적인 충족-마치 지난번 두 누드모델 비교- 그 여자는 불쌍하고 온정을 많이 샀으나 다른 여자는 안그랬다. 결국 그런 인간의 심리 놀음에 불과 자기 대가리나 뇌의-그다지 중요치 않은 상대적인:여호와하나님도 마찬가지인데 그걸 절대화 하니 좀 수준이 낮으셨던듯.

사실 그런건 사회심리 연구자 입장에서 상당히 사소한걸로 결정되는건데-신도 좀 깨달아야 할듯. 인간이했음 좆망이나 믿겠다는거지.
여기까지 왔는지 나의 오판인지.

원래 유추에는 공통적인 사실이 꼴리기는 쉬워도-흔히 적용하니

예뻐서 꼴렸다 뭐 그런걸 논리적으로 뭐라 못하고 국가도 설명못하니 말이다 그런게 몇개가 있건
논리적으론 맞으나 재수가 없거나 인생살이 불리하거나 돌연사등 위험성 있는건 더더욱-과학적 증명이나 영역외나 검증이고 나발이고 신경안쓰면 기반이고 돈안내면 그러니 그렇게 돌아가고 무시되는 그런거

마치 누드모델이 꼴리고 안꼴리고의 문제처럼? 그런 기분등?

어차피 싸는거나 저열은 마찬가지인데 그걸 어떻게 느끼냐는 인생문제-이쪽도 연예인처럼 유명 무명이 있는데 그게 별 의밍벗을 수 있듯이

느낌이나 테크닉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맛' 처럼 마치그런거-알콜이 체력이나 신경을 죽게 하나 그것에 대해서 별로 문제를 안삼고 많이들 모르듯 그런거

또 근육이 죽던 신경이 죽던 그런차이-신경죽는게 더 안좋은

사진이 어떻고 자기 취향이든 아니든 그런 문제도

여자로싸나 남자로 싸나 자기가 하나 그걸 가지나 못가지나 똑같을거 같아도 적어도 인간의 삶속에선 같듯이 그런거

확실히 예상이 맞았다 분명히 그러고 있네 다시 쓸
팬티를 어디에 걸치냐 하는 문제-지나친 섬유화로 자지가 휘건 뭐건 그걸 알면 그런반응인
노리개의 합리화란 어쩔 수 ㅇ벗는 그런정리고.

돈되면 하는 그런 부분

어떤 느낌으로 오느냐는 개인의 문제 누구는 건드리기만 해도 슬수가 있고-경험이나 뭐 짬밥덜된? 혹은 너무 된 그런 개인적 인간의 의미인 그런 영역
특정한 느낌에 따라 달라지는

연기가 아니라 실제이고 사실 그부분에 꼴리는 것이다-돈때문에 하는건 맞잖아. 다른건 연기라도 연기를 하게 만든 돈
꼽고 있고 물빨하고 있고

뭐에꼴리고 단순한 그거로 만족하느냐 하는것 등은 논리가 아니라.

끌리는 것은 1% 가 다르다. 살색 머리색 뭐 그런걸 미묘한걸 논리로 풀지도 못하고 그걸 푼다해도 구성때문에 힘들어 사실은 직감에 의존해야-누군 퀭하고 빈티나도 끌리고 그게 매력이고 아닌 자는 아니고 그런식 조합보통 그게 적자생존

뭐 인간본능 서열심과 흥행성, 돈등이 결합해 UFC등 하는건데 없어지거나 비인기는 ㄴ안될듯-그건 인간의 본성이고 어느시대나 마찬가지니까 뇌구조 자체라서-지지층을 떠나서

현재인과를 모르고 몸에 나쁜거 하고 병신들

누군가에겐 비논리이고 비언어적인게 진실이지-그건 수세기후에도 전에도 변함없었던 건데 많이들 간과하기도

고상하게 유도하고 포장한다 해도 사실 본질은 그렇듯. 제각기의 느낌도 그러고(다들 느낌으론 그냥 느끼고 있다 알고 있고-좀 달라보이게 영향은 줄 수 있으나 본질이)

짜고 친다고 하고 그들이 의식으론 그렇게 느낀다하더라도 이를테면 개와 하는거 등- 그게 사람이 할짓이 아니듯 다들 그렇겐 느끼고 있다. 오죽하면 그런 AV찍은 후에 잊으려고 폭음에 우울증약까지 먹을까-꼭 그거 때문이라곤 아니지만 물론 개의치않거나 돈중독으로 더한거도 막하는애들이 있고 그렇게 하기 전까지 왕따이지메등 많이 겪어 뭐 별거 아닐 수도 있으나 이미 그런 상태에서 찍으니 놓거나 뭐 왕따적으로 못되진 능력허술함도 있긴 있으나

개와한다고 하면서도 뭐 말빨에-꼭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그렇게 빠짐-도덕적 기준상실로 어릴때부터 그런 과정 거쳐 똥을 몸에 발라도 히히덕 거리고
계약서에 "특별~~~" 이런식으로 조항을 만들어 그거 안하면 막대한 돈 물어줘야 한다 그런식으로 개라는거 안알려주고 촬영중간에 그래서 설득하여 하기도 하고 그런식

그러고 지나버리면 끝이고 있는 줄도 모르는 자들도 많고 판사도 즐겼고-누가 기소안하면- 나비효과없고 어떻게 느끼느냐는 사실 개인의 문제이고 소통과 사회적 힘에 불과한 항목이라 안정감

편안함 세로토닌 추가하면 편안함 느끼는 상대적이기도 하고

돈주는 사람은 홀딱 벗어야 하고 마치 오더당한 자는 잘해야 하고 식

보고 안보고는 개인적 문제라

전엔 그게 시오후키인지도 모르고 사정도 하다가 시오후키도 하다가 하다가 그걸 알고 나서 조절하듯 그런거
전엔 몸나빠질까봐 안하고 있다가 그냥 전립선 액을 뽑아내는 신호였군-인체가 자연스레 되는-그런거 보고 한번 인생 적극

내뜻대로 못한게 얼굴에 다 나타나나?-그럴 가능성 높거나 유전자 혹은 메틸화가? 그래서 매력과 인기가 없었는지도
단지 제멋대로가 아니라-성적과 별개로 사는 자체가 병신. 가난에. 나만의 생각인지 몰라도 초근시안들에게 사실 최소이유 최대피해 근시안 바로 앞에 제깎제깎

그런시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까마득하게 의식하고 있지 못하다가-더구나 오랫동안 메틸화와 딴세상에 가있다가 놓치고 있던걸- 재각하게 되었다 그런:기독교나 종교의 권위를 이용한 동성성폭행 사건들 모두 쉬쉬하고 고발건도 적은

사실 같은 시간대비 그런 형이-메틸화 반영포함- 뭐 아무것도 못하고 무능력하다-자기들 기준가지거나 인간에게 중요한거-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거나 받아들일 수 있으나 어쨌건

자기들은 학교다닐때 놀거나 뭐 그랬는데

정제된 알약을 꼭 사먹어야 하는 이유-한약 잘못달여먹고 죽다가 살아서-약은 그렇게 먹는게 아니다. 그래서 언제나 돈은 있어야 하고 돈과 과학은 같이 간다. 일부러 안권함.

타임라인선에서 제발 한번 그렇게 살지 말았으면.

계속그걸 함으로써 발달되는 그런 부분이 있고-술보다는 낫겠지

보상을 제시하고 강제력을 행사한다는 자체가 사실은 졸라 치사한 것.

평생 재미없게 살고 인생 후회 안하느니 평생 즐기다가 마지막에 후회하겠다. 결국 두뇌 감정일 따름 착각일 뿐인데 굳이 확대해석은.

같은 일진인데도 서로까서 좀 멘붕인게 있다.

돌아다니며 건물만 봐도 행복한데 왜 못돌아 다니게 했을까.

이름마다 유발시켜주는 정신상태나 편안함, 어떻게 환기시켜주는 정서나 그런 인생의 그런 평탄하거나 뭐 기분이나 그런게 있다-그런다고 위험을 막아주진 않겠지만 적어도 상당히 편안하게, 뭐 아예 그런 위험을 가지 않고 자기와 별개라 생각하는등 그런 효과가 있어 그렇다.

그냥 영향주는게 심리만이라면 사실은 위약플라시보도 무방하다.

그런게 있다. 그렇게 사실로 서술하는 것들-예를 들어 연예인은 돈이 많다. 귀족이다. 가진게 많다. 또는 창녀들은 룸빵녀들은 돈이 많다 뭐 호화 사치한다. 그런데 그런 사실 서술 외에 그런 구체적인 느낌의 세계나 감정이나 기분, 인식의 세계를 무시하는 일이 많은데 실제로는 뭐 그런 느낌을 받거나 그런 살이 더 찌고 빠지고 따라 느낌이 달라지고 뒷모습은 애처로운데 앞의 얼굴이 그래서 특이한 느낌을 받기도 하고 그게 단지 인간기준의 느낌인건 조화가 맞으면 여러가지 느낌이나고 사실 그게 돈버는 원천인건데 그런걸 간과하지 말고 그런 세계가 있음-어쩌면 그게 인간사회를 지탱하거나 인간사회나 인간삶자체를 지탱하는 원천일 수 있다. 그걸 다루는게 정치권력을 가져다 주듯이.

굳이 한가지 정신으로 살아야할 필요나 이유가 있을까-그게 얻어지는게 다르고 다른게 요구된다면 전환하거나 전혀 상반된 정신과 마음과 행위로 살아가도 무방한거-어차피 한정된 인생에 이거저거 다 얻어야 한다면 자기 모습도 바뀔 수 있고 그런거 카멜레온 처럼.

뭐 축구-경기장에 가둬놓고 볼이나 차게하고-그런 신체적 능력이나 등으로-뭐 거의 몰모트나 애완동물 끼리 그러는거 같이 허용하긴 하는데-그럼에 막대한 보상에 그러는-사실 과거라면 나라를 뺏았겠지만 그걸 돈으로 보상하고 막는것이다 그 본능적 에너지들을.

여자들은 그런 비센스적인 그런것들, 냄새나고 비매력 그런거로 축구를 상당히 싫어한다. 그런데 거기서 남자가 이입해서 울고웃고 하는 그런거로 몰입하는건데 반면에 노는 양아치애들도 축구를 의외로 잘안본다. 격투기 조차 안하는 애들도 많고 - 아마 매일 나이트가고 여자냄새 맡고 지네끼리도 노는데 불리하고 그렇게 깔끔하게 하고 하면서 오히려 지저분하게 그러는건 상당히 편중된 원시행위라는건데 국가 통치종자들이 이성으로 하려다가 잘못짠듯하다-반란못일으키게 하려는 원시행위에서 비롯.

비견겁재 특유의 정치적 관상-사주성분 비슷해도.

"공격이 최선의 방어다." 그건 사실 인생이 시간이 한정되있고-특히 젊음이란건 그 시기가 전부이고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브레이크가 없는 오토바이가 있다면? 마치 그것과 같다.

잠언에 마치 푸줏간에 끌려가는 소년과 같다고-창녀의 유혹에-그것도 한가지 인상을 전체화 시키며 자기주장을 하는 비논리와 성급한 일반화에 지나지 않음-그런 창녀촌을 다니는 인간들이 다 그런 모습이 아니고 같은 인간조차 심리에 따라 다르고 (물론 강자의 업소에 간다는 자체가 그러나) 그런 비유도 네덜란드같은 공창은 또 다른데 그걸 일방으로 합리화 하는 것.
의미의 비유도 무색

근데 뭐 자기는 여성보다 나은 외모이나 남자다운 애가 있고 못한 외모인데 여성스러우면 후자는 극혐대상

근데 인터넷에 바텀짓하면서 자기는 여장도 하고 막상 중년 남자 새끼들과 원조교제식으로 하여 돈벌어먹고 생활하면서 실제로 여장안하고 놀때는 예쁜 여자나 그런 애들을 꼬시고 놀고 술먹고 하던데 그건 게이인가 페티쉬인가. 단지 지가 생존에 유리하게 성매매시는 그러고-호빠아니면 수요가 적으니 아니면 다른 충족(아버지 등) 그러면서 남자정신도 가지고 여자에게 흥분하는-혹은 자기모습에 흥분하는 페티쉬즘이나 나르시시스-그런 것인가? 그런걸 스위치라고도 하던데 그쪽용어로 그런 애들이 꽤 있는거 같은데 말하자면 지가 박히고 싶은 자에겐 박히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애가 있으면 러버가 되는(그쪽이 개문란한 사람취급도 아니고 인간도 아닌 새끼들이라서 심지어 인맥어쩌고도 웃길정도다 지네끼리 사교질하고 아는 사람 금방찾아내는거도 "사람" 이 아닌데 뭐 찾고 지네가 일진들 사교질마냥 그러면 그게 웃긴거 아니고 뭐가 정신병자들이 그쪽도 꼴에 사람사는데라고 아는 자들 라인이나 인맥이 있다는게 웃기고)- 지네는 그런걸 "레즈" 라고도 하면서 그런것일듯

한번 인생에서 뭐 그년이 어렸을땐 친할 수 있었겠는데 하는 생각 드는 때가 있다.

근데 오히려 주류스타일을 따라하면서 비주류식의 비호감 소외가 되게 되는-무권력 고독 외롭자가 되는 자들이 있다. 만약에 그런 골격이나 스타일이라면 차라리 비주류라고도 할 수 있는 스타일을 하여 인기를 얻는 것이 어떨까. 그러면 사람도 붙고-사람나름이지만- 그나마 살아가기 편할 것이다.

근데 청담동 살고 그런 후광의 조합이 있으니까 그런 왕따 느낌 나는 년도 마치 그런게 보호해주고 뭐 당연하게 교육받고 공부했으니 그러겠지~ 하는 느낌에 보완이 되는데 남자는그게 안된다. 그런게 있음-얌전한 서생은 극딜

지네 구미에만 맞는 애들만 연애인으로 뽑고 드럽고 치사하다.
역사상 뭐 그렇게 만든 인과를 그딴데다 쓴다.

근데 내가 보기에 딱 부모만 봐도 그렇게 그 자식이 모양이 미래에 한 10~20 년후 어떻게 될지 딱보이는데-예를 들어 그렇게 동네나 다른데서 그런 위압적인 어머니(반면에 센스는 없고 무식하고 건조한)에 폭력적인 아버지 그런식 조합-그리고 그 안경낀 범생이 자식- 깡패동생까지 아마 중간에서 이리저리 하다가 곧잘 공부하다가 무너지지 않을까 싶은데-20살 넘어서 병신되지 않을까-그러나 예상적중:왜냐하면 아버지에겐 지킬게 없고 어머니는 옥죄고 나약하게 휘청거리는 범생이로 자생력없이 나약한 종자로 키우니 그 미래는 불을 보듯 뻔한 것이다. 다만 그게 "자기" 가 되면 어릴때 모르지-마치 내가 어릴때 날 모르고 가족의 문제를 몰랐듯이-어벙하게 만들어 지네가 맞다고 주장하며- 아마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 뒤늦게 깨달아도 젊음 잃고 늦은 경우가 많은데.

메틸화나 그런 확 낚여서 자기 유전대로 뭐 삘링이나 인생 뒤흔들어 나중에 자랄 로망되는 그런건 어릴때 되는거 같음-어릴때 우연히 쭉 본 비디오나 분위기나 각종경험들-일진과의 접촉이나 부러움 따위

과거 얼짱시켜달라고 까페에서 다른사람인척 추천하고 뭐 그러던 애가 연예인이 되어-거의 같은 외모- 그런 얼짱들도 말못거는 그런애가 된걸 보고서 확실히 시스템의 힘과 온라인 오프라인의 차이에 대해서.

어디서 주류라고 거만하게 나대 친구있다고 자랑하나 병신 벌레들

어쩌다 찍었는간 모르겠는데 여장게이?새끼가 소를 산채로 뜯어먹는 동영상있음 먹고살기 참힘든가보네-여자는 가만히 있어도 먹을거 사주는데

그런'느낌' 을 두고 즐기나보다 가학

근데 남자가 머리를 기르는것은 기존의 기성의 남성의 룰을 따르지 않겠다는건 아닌듯
그보단 기성의 룰을 그런다는게 맞고

근데 방송 잘안나오는 연예인이 돌아다니는데 그런 번화가에서 아무도 아는척을 안하였다. 근데 아마도 그 연예인보다 훨씬 잘난 애들을 맨날 아무렇지 않게 보고 지네도 그런 기분들에 사로잡혀 노느라 바빠-젊을때 또 친구나 애인만나며- 그런 TV정도로 충족할 수 없기 때문인데 그런식. 그게 바로 이세상의 실체와 단면

심리서열상 찌질하게 보는거지 마치 종교처럼 하급으로

"교회형 미인" - 관상잡히고 교회에선 통하고 인기있으나 노는데선 안쳐주는

짧은 머리가 안어울리는 남자라... 자긴 짧은 머리하면 고딩(중딩)등부터 졸라 안어울려서 긴머리만 한다고

근데 그것도 호강이라고 얼마 호강은 커녕 같이 누리지도 못하고-동네바람조차- 그냥 가고 죽는다는건 사실 너무 슬픈일이다.

쾌락욕구로 아님 인간 기본 생존 호흡권으로 그랬는데 사실 근본원인은 그게 아니었다. 우연한 재수없음과 애비와 왕따등 좌절로 그런거지 길거리 시비나

자길 왜 그렇게 미워하냐고-사실 자기보호였다. 독해져서 살아남으려는
(아마 술먹고 계속 나오는 불안이나 뭐 그런 맺힌 본능의 생각, 그간 심장에 맺힌 인식)

후장에 핫바를 쑤시고 그걸 먹으라는 야동- 그런거 보니까 위생관념자체가 없는듯

첫경험처럼 인생에 한번인 그런게 있다. 추억

태국쉬멜-가난하기 때문에 그렇게 벗고 지랄 포르노 한국도 사정은 마찬가지네
강제로 빨리고 강간아닌강간을 당하고 영상물로 퍼지고 돌려보며 등

알면 떠오를 수 밖에 없으나 그렇다고 구조상 안그럴 수도 없는.

그러지 말아야지 추억이지 하면서도 자기보호심리로(메틸화등)- 극구거부 자동으로 되는 그런 심리 그런 안좋은점 강요등에
끝내려고
살기위해

지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고 피하고 그런 '개체'(징그러운) 가 감정을 낸다는 그런식-남이면 쓰레기로 보고 죽였을건데

정신뒤흔들어 섞어놓는 벌레들

인간 감정만 상처지 그런 상황에

그 강박적인 옥죄임이 내게 독이 되었다는 생명위협과 인생 어그러진 원인이라는걸 잘알아서-여로모로 능력파괴, 학대잔재 폭력과
원하는 기분아니라

사실 그냥 동물인건데 그런걸 가지고 인간적 감정 그런거

그런 식 흘러감

지가 얼마나 남에 인생들 망가뜨리고 있는지모르고 있다-그런 파국 버리려 좆도 아닌거 뭘 얻겠다고
몸? 감정? 추억? 미친...
누가 되도 될거
진심 사랑따위 거짓
근본구조가 내게만 통용되는 단편 지협적 근시안

근데 그런 중년이 그나이 먹도록 그런거도 한번 못먹어봤다 그러니까 그런 믿음이나 신뢰심이 팍떨어지는-아무리 뭐 다른거 전문성 있어도-아마 그 여자도 비슷한 심리-그렇게 뭐 그런데서 대단한줄 알고 오랫동안 밀어줬던 애가 한낱 자기 자신없어 그러는 애였다니 실망 지도 헤매고 그냥 낚여서 사귀는데

그리고 남자들끼리 와 그러며 쳐주는 그런 애-뭐 거친 마초스타일에 양아치등- 그런데 그런 애들이 정작 여자들이 그런 애들 지저분하다거나 직업없어보이고 그런식으로 싫어하는 애가 많기에 정작 여자상황은 그다지 좋지 못한데-외모만 예쁜애들보다- 그래서 그런 범죄를 하고 그걸 그러던 애들은 이해못하지.

한국은 일단 여자가 얻어먹는건데 그것조차 못하니까
뭐 다른데는 대충넘어가도-시골등- 특히 강남쪽에서 극혐하는 스타일
뭐 자기가 알아서 자기보호로 안가거나 한데

영향을 주니까 그렇게 근시안이라도 다루면서 하는건데 심층과거니 하는거도 영향을 주면하는-결국 그런 문제 때문

사실 처음봐서 그렇지 계속 보면 별거아닌 그런식 많음. 그러나 처음이라도 그때 기분 그런거 즐기면 한정된 인생 채우는데는 무방-다만 돈등 투자하면 후회하겠지

근데 긴팔만 입고 다니는 여자애-문신이 있나? 그랬는데 알고 보니까 팔에 담배빵을 치료를 했다는데 그게 안지워지고 그래서 지풀에 그런건데 뭐 왕따든 안좋은 기억이든 자신감을 가지지 좀... 문신보다 낫지 물론 에이즈인가? 오해는 할 수 있겠지만 담배빵은 달라서 인간에게 통용되는 수준의 인식-이착각세상에-근데 이것도 합리화할 뭔가가 있다면

근데 여행지에서 뭐 그런 원시인 특별하게 보고 무슨 눈빛이 뭐 어떻다 식에 어리버리한 해석할 동안 그간 원시인은 착착진행된 생존룰로 먹잇감만들기 십상이니 그런게 바로 자칭 문명의 오만-건축기술좀 있다고 얕보는 자만

근데 그런 생존실존룰이 있는데 특히 개독방식 양육이 그런걸 다 억제시키고 다르게 만들고 하니-전혀 개독에서도 좋았던게 아님 천국 아니었고 쓰레기들의 알력들- 그래서 생존방해 제거 믿겠다는거야 근데 니들은 아냐 바리새인자식들

비호감 스타일 받은 자기-그거 말곤 방법없는-그게 바로 패잘못골라 고단한:인간은 다 거기서 거기인데 오해 지네가 그런처지라면 발악할 것 더

사실 개독야훼씹새리가 지랄하는개 거의 치매노인 장단 놀아나는거 같지만 그래도 처믿어주겠다는거야 그런 놀이 게임에 뛰어들어 병신쓰레기 개야훼

근데 보통 친구가 생길려면 그런데 집단-만든거든 뭐든 가야 얽힌다. 사실 그냥 길에서 친해지긴 어렵고 학교든 회사든 종교든 단체든

요리를 해먹으면 그렇게 맛있는데 그런 마늘을 간장에 절여 그거 다 먹느라고 애먹었다-"한번에"- 그런데 그걸 한번에라도 요리를 해서 (간더하고) 가열하여 형질변경을 하면 너무 맛있는데 인간도 마찬가지다. 매력이나 이미지만 추려내는 등

회사원이 된 일진 멤버를 보니 좀 배신감과 함께 자랑스러움이 밀려들음

인간의 뇌를 이용하여 거기에 맞는 신호로 구현되는게 천국인데-일종에 보상 예수는 그걸 착각햇나? 그래도 뭐 신이 다 짜노은거겠지 믿겠다 신의 아들.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고 결정하기에는 너무 치명타가 크고 대책도 없다.
그런 성격 안좋음

어른들말 들으니 그런짓 당하고-AV캐스팅-생판모르는 시골상경애가 빚등 허덕이다가 똥도싸고 먹고

잘나가보이려 하나 결국 까보면 비참한 노예를 요구하는-마치 볼때는 흥분 등 하나 실제로 하려고 하는 생각하거나 해보면 시디가 남자로 느껴지듯 뭐 그런거로 흥분하면 모르나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도

거의 1번해도 400~500 번한거같은 그렇게 살아야 한다 그래야 한정된 횟수안에서 밀도로 커버
다른 애들 시행착오 안하며-그거 안했다 볼때
마치 계곡 놀러가는 거같은 쓸데없는 짓 안하고
뭐 얻는건 있겠지만

성인용품구입팁-오프라인 매장이 반품하러 오는 애들이 더 적다고 한다. 인터넷은 반품이 많고 그래서 써보고 그런 애액이나 똥같은게 처묻은 그런걸 더러운건 대충씻어서(보통 반품먼저 보내므로 이상없다 하며) 또주고 또주고 하므로 성병감염위험 높다고 - 인터넷에 떠도 오프위주로 하는데에서 사는게 더 낫다고(주인이 에이즈환자면 모를까)

아마 부모가 다막아놔서 그짓밖에 할게 없어서 그짓하다가 그래된듯-메틸화는

희민이란 새끼 참 재수없다.

메틸화 많이 된 새끼가 "문앞에서 돌아오는" 그런 짓 많이함-예를 들어서 하다가 마는 그런식 제대로 못하고 뭐 근처나 맴돌고 부러워 하다가

중세에도 뭐 무도회 못들어가 그러던 노틀담의 꼽추나 그런게 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일것-인과는 그대로나 현대에 뭐 방법론이나 건축물이나 그런건 많이 되도

그렇게 빠져들다 어느새 흔히 말하는 그런거에 덜컥 걸리기도 하는거-안그럼 누가 걸리나 그런게 현실인데 재수를 최대한 지켜야 침뱉는거도 예지 의식 활성하려는 자가 노력

여자들 갖잔아서 시발 내가 잘나진다 진짜
뭣도 아닌게 여자랍시고

개독 동호회에서 어떤 여성스러운 애를 쟤좀 이상하다고 따돌렸던 기억이 있다- 뭐 이쁘장하면 모르나 안그런 애가 오타쿠 같은 애가 그러니 이상하게 본거지-더구나 동성애를 극죄악으로 보는거도 한몫하고 합리화

근데 사상적으로 좆도 아닌 새끼들이 사상을 빌미로 그렇게 폭력이나 집단 야비함을 행사하려 한다는게 좆나 웃긴거 아닌가. 쓰레기들.
-사상으로 보자면 훨씬 뛰어나고 치밀할텐데 인권사상이

근데 남성이 요즘에 아이돌등 거의 여자나 구별없이 여성화 되는데 "아름다움" 의 개념의 최고봉은 여성스런 그런 특질아닌가 그래서 그렇게 되는게 사실 클럽 입뺀도 안당하는 기준으로 형성되 있고-그런 마초형 돼지들이 입뺀 당하는걸 많이 봤다.
클럽에 그런 돼지들이 별로 없는 이유
여자들이 눈치줘서 가 아님 자연도태도 아니고-입구에서 거른다.

전 여친은 애널도 잘해줬는데 넌 왜 안해주냐고 그런식으로 폭언을 했다고 한다. 애널섹스를 강요하면서

지인생만 작살나면 되지 이놈저놈 다끌여들여서 자격도 없는게 밤놔라 배놔라하고 남에 인생경영 영향주고 망치고 박살내면서-학교라면 왕따인데 꼴에 뭐라고 가족만 죽어나고 자식잡아먹지 남편까지 그지랄로 선택-어쩌다 됐겠지만...

남에 삶에 영향주지 말라고 제발좀 시발
지가 뭘 어떻게해야 되는지도 모르고 그나이처먹고
이나이처먹게 영향주고 현실모르고 끝까지 발목잡아 가족이란 벌레 씨발

한번인생에 의리안지켜도 즐거우면 된다-뭐 타임라인가고 젊음가면 그만이나 그런거다 사실은 말이다 (자기강한거로하는) 그러나 의리자체도 찡함이 있기에 하는거지
진실만 있다는건 언제나 가짜니까

근데 그거보다 나으니까 사실 그렇게 해서 그런거로 그기분 느끼려면 갖잔다-진짜 노는 애들은 더 한거도 하는데 돈몇푼이나 공짜에 그러므로 그렇게 가면 안됨 그런거로 하는게 잠는거고 인생목표 진실혼합이지-그자리엔 표면엔 그게 있어야 교주 효과

진짜 나답다...그런 갖잔은 아이디어 맨이나 촐랑에 좆도 없는 미혹력이 아니라 그런 근본의 그간 배운 또 그런 그때 흡수된 무의식속의 메틸화 결박속의 진아....그것의 폭발력-누구나 공유하는 추억과 마약 가장강력한거로슴부수 좋으면좋은거다

비싼데서 구경하고 비슷한걸 싼데서 산다는 전략은 언제나 유효하다...-눈을 높이고 효율로 방비- 사람도 마찬가지다. 비싼데서 잘나가는 애들을 보고 경쟁말고 싼데서 비슷한 맛이나유전자 취하면 그만 그러면 후딱가는 인생

애비가 패서 인간 뇌를 비운상태에서 애미가 강압으로 병신만든다는 뭉갠다는 이론

메틸화에 따라서 로망이나 추구나 행위등 많이 달라진다고.

보관하기 힘들어. 하나로 족하다.

메틸화는 DNA가 어떤식으로도 조절할지 관여한다.

그런데 내가 과거에 그때는 그렇게할 엄두도 안났었다 생각이 안났기 때문인데-그시점 그일에 관해서-근데 살다보니 거의 매사에 그렇게 하고 잘되는 잘돌아가는 엄두와 그런게 늘어나는데 시공간속에 살면서 발달하고-근데 당시에도 '우연히' 되는 애들이 있었는데 시공간 사이의 인과적인 측면이 분명히 있다. 그냥 당시 '앉는것' 을 못하고 급히 그냥 해버린 뭐 그런식의 일들

근데 내가 야동을 안본다 그러니 거의 말도 안된다 그런식인데 진짜로 야동을 어디서 찾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다운받는지도 모르겠다. 물론 영화 다운 그런 사이트에 성인란 같은게 있긴 있는데 거의 안보는 편이고-돈도 아깝고 해서- 또 가끔 뭐 인터넷 친구?가 눌러보라는 식으로 하면 누르고 그러는 식인데 그렇게 매니아적으로 다운 받아서 공유하고 뭐 친구끼리 그럴 수도 있지만 그건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겠다...그런거 없이도 잘살아왔고-거의 실제로 하면서 배우는 스타일이라 글쎄 뭐 가끔 애들이 봐서 본일은 있는데 그렇게 다운받아 모으고 원래 공유자체를 안하고-그럴 시간도 많이 없었고 그러는데 그렇게들 야동을 많이들 보나? 하는 생각. 뭐 1주일에 2~3번 40분씩 본다는데 글쎄다 참...... 그래서 다들 그렇게 본능적이고 썩고 원초적인지-가는 시간동안 말이다 나야 그럴 시간도 없어 못그랬고

근데 인생자체가 원래 그런 -인간 자체가 그런 말랑말랑한 그런 인간(뇌부터) 그런걸 잘 다루고 한평생 호신하는 그런 인생아닌가 그걸 잘다루고 잘관리하고 하는 식으로-그래서 뭐 이상할건 없다 다 다이아몬드처럼 강하고 딱딱해야 사는건 아니나 그렇게 느끼는건 아마도 착각이다.

나의 꿈을 착각하는것인가 한다고-근데 하면하는거지 인간존재자체가 상대적인거

근데 섹스할때 보지에 주사하는게 그런 새끼들이 많나보네 마약을 보지에 주사 물론 사기당한 가짜마약도 있겠지

한달에 10번씩 1년에 100번 밖에 안하는거-그러면 아까운 젊음, 시간 또 한번 지난거 그런게 뭐 그렇게 대단하나 모르겠네

술처먹고 병신된 망가진년도 사람이라고 대우하고 인식하는 뇌반응 참 인간숭고하다.

그냥 인간이 알아처먹고 행동 바꾸게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에 그러는 것일 뿐인고 사람이 말하고

근시고 나발이고 운이고 나발이고

그냥 안떠올라서 모르고 있었는데 괜히 그러지 말고 떠올리게 부추기고 또 인간 나쁜 본성 불질러 비인간적 룰 먼저 주장해

그럼 인간이 그게 한계인데 더 어떻게 하라는 건가 다른 맛을 내라는건지 깊은 국물을 내라는건지 나참...싫으면 지가 꺼져야지 뭐 별것도 아닌걸 변태적으로 집착?

어차피 한번 인생 그때 즐거워야지 다 매사 매순간 아까운 시간인데-돈버는 구조면 또 모를까

굳이 인생목적에 울분이 처들어갈 필요가 있을까. 안그러고 처사는 애들도 많다.

말하자면 원숭이 조종인데 걔네는 모르고 있으나 그렇게 함정에 몰아넣는 그런식

그런 컨셉이 그런 동네에서는 있어보이는 이미지 플러스 하여 쳐주고 다른데는 좆같게 하듯 마치 그런건 적자생존을 최우선으로 하는 본능상 잘나가기 때문에 여하튼

따라하려면 잘나가는거 끝까지 제대로 따라하든가 아니면 상관패인식상생재 해야지 이도저도 아니게 차용이나 섞거나 뭐 그게 능사가 아님

자기가 하는 수밖에 없다. 남에게 의존하면 언제나 나중엔 할게 없어져 자기가 하는 수밖에 없음

자기보다 못한 그런 애들 보고 그거 하라는건 사실 이세상의 중심 행복이 그런 서열에서 비롯되는 권력감이라는 은연중에 의식이든지 있는거-아니면 남이 주입등

원래 친한 남자끼르는 좆나 개같이 여자얘기하고 개지랄하는데 여자주므르고- 첨봐서 다들 아닌척

왜 안돼지? 할 수 있지만 다 이유가 있다 그런 감정표현재수없거나 뭐 와꾸만 된다고 되는게 아니라

절대 니들 근시안대로 꼬리박힌 틀에박힌 생각대로 안된다는걸 보여주지 다 박살내어 속물 니들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니들이 모르는 세계가 있다고

어떤 여자애는 가출해서 놀고 또 피팅등해서 돈벌어서 자기몸이 돈이라고 생각하는지 쉽게 안보여준다-물론 피팅때는 잘벗겠지만
잘난 남자한테는 과시하거나 유혹하거나 아니면 다른 또래 년 기죽일라고 벗을 수는 있겟으나 그런거 없다면 다른 사상이나 탐닉등 빠져

그런 것들은 씨발 좆도 아닌데 훈육하는 재미로 살아서 -그런거로 우월감 보상 느끼고- 인생 살아가서 자유주의 시대에 발못맞추고 그런 성격에 사회고립되어 그런 대상이 없으면 우울증 걸리는 것

근데 살기는 힘들겠지만 겉도는 종자도 있어야 다양한 캐릭터가 있지-어릴때부터 배제된 트라우마?

근데 어차피 비인간적으로 그런 조건반응 하는 쓰레기들인데 뭐하러 술장사하고 뭐하러 그러나-일말의 전통이나 인간심으로 :굳이 그럴 필요없다고 본다.

가만보니까 소수의 경쟁자가 어떤 시스템하에서 집객이나 돈, 자본, 관심(재미, 수익등 어떤 목적을 위해서) 등으로 경쟁하며 하는 그런 곳에서 엄청 스타가 많이 생김-대중들은 그중이 다 선발된 일반인보다 낫다는 착각을 하고 몰입하며 돈챙겨간다지만 그러면서 한정된 도전자들중에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그런 구조-돈이몰아짐:연예인도 다 이런구조고 기획사 눈에 들면 그만인데 그게 그다지 합리적이지 않고 극소수의 경우를 보고 기획사의 로비로 되므로 그런일이 발생
그러나 대중은 모르고 개선도 못하지

한번 인생 나도 어떻게 흘러갈지 몰라서. 다만 발자국을 남길뿐..... 개같이 더 독나서 하다보면-내가 원하는거 충족하고 원랜 막하면 안되나 전략으론 안해하면 그만

중년도 다 자기들 시대만의 노래로 개같이 처즐기는데 그 자식들은 유행가 못듣게 하고 그런데 넘어가면 병신

"그게 노래냐" 그러고 구타 그런데 구린내진동하는 예전음악에 비하면 그냥 센스차이인데

"나는 이거 하나다" "이게 인생전부다" 하면서 그런색깔-그렇게 살아가는 그게 그사람의 진정한 개성이고 고유성인데 그렇게 깨이는 자도 사실은 구조상 소수고-원래강하든약하든 강하든 지속적이든-깨어서 꼭 도움이 된다는 보장은 없다.

천년만년 산다면 그것도 값어치있고 가치있는 일인지 모르겠으나 그게 아니므로-어차피 한번살꺼 영화마냥 타임라인:그것에 익숙해졌지만-신이테스트해보려고 그러는가 그런데 설계오류 인간은 인간뜻이 아니거든- 자기 하고 픈거 몰입하고 늙어서 돈쓰는게 낫다 자기보호하며

그런 생각이란 중요하다-그런 외롭고 비참한 인생 생각하니 자기를 다듬는 그런 부분-괜히 퍼지지 말고 찐따로 살지도 말고 근시안에게 공격받았으나 구조상 어쩔수없는 취약으로 트라우마-이성극복 불가 그렇게 맺혀

정상으로 알았던게 혐오대상

그런식으로 뭐 과거 못그래서 지금 하나 보상안되는 그런걸 보복하겠다 그런식의 정신구조-원래 인간이 시공간 맞춰 발달되고 익숙하나 씹어 씨발 인간이 이렇게 된거 자체가 부당이니 그원초에 보복 겨냥 해버림.... 그게 내 철학행동.

진짜 그런 새끼-뭐 주변사람이 알수도 모를 수도 피상적일수도 있고 그냥 알아가는 단계 초기 밟는 것일 수도 있지만 "왜모르냐!!!" 할 필요없는 그냥- 그런 새끼가 그렇게 행동할까? 아니라고 본다... 그정돈 해도
늙어가는 내인생에서 보상을 느껴야 하겠어

상대적인 감정상 완전 과거처럼 암울하지 만은 않아-시간은 가서 그렇지만-그나마 좀 숨통트이는 상태-평생 그러길

인간은 과거를 보거나 미래를 보며 반추하고 다루기도 하고 공간상 -같은시점상- 저열하고 열등한 애를 다루기도 한다-그렇게 맞추어 진화한 그런 이세상 살아가는데 좆나 특이한 특성-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좆같은 세상구조라 참 잘만든

한번인생 그렇게 하다가 누리다 가는구조 한번 타임라인-그나마 추억누릴

근데 이유야 어쨌건-외모가 되도 다른 편견의 그런 이유로 외모만큼 짓이겨질 그런:게이등- 정상적인 사회적인 대우를 처받지 못한 애보고 그렇게 형성된 애보고 갑자기 뭐 니가 그랬어도 사회를 바꿔라?-이미 90% 이상 뇌가 그렇게 인간이 진화한걸 혼자 그 거대한 오물바다를 바꾸라니? 그건 사실 말도 안되는 쓰레기 짓거리 개소리....차라리 복수하게 냅두는게 순리.

어차피 짧은 한평생 인생 복수하다 죽게-이미 맛이갔다면-죽기전에 뜻을 이루어야 겠지만

그냥 감상용으론 좆같은 노래가 클럽이란공간에서 들으면 물론 감성적인것도 그맛이 있지만 그렇게 색다른 그런 맛이 나게되는 필요한 부분이 되는-뭐 클럽이란 공간이 평타이상이라 그런게 아니고

근데 뭐 전갈이나 용이나 그런 속성을 닮고 싶어 겁주고 과시하려 그런걸 몸에다 새기고 자기가 그런 습성 지녔다 그런식 용맹함 과시하려 하는데-호랑이등 자기 라벨링- 만약 진짜 용이나 전갈이나 호랑이라면 굳이 자기 몸에 그런걸 붙여서 과시할 필요가 있을까? 자기가 용인데? 그런거라고 본다.

그거 안하고는 인생 허무해서 안되겠다-인생 한번인거

연쇄살인범이 굳이 표정이 다양할 필요가 있을까?-싸이코패스인데? 만약 연기를 잘하고 하면 일반적 매력이 있고 소외도 안될 것-그러나 오히려 표정이 다양하지 않아 드라마나 영화같은데서 팔리는건데 그렇게 보자면 그런게 존재 인간 맥락 두뇌상

늙기 때문에 그런 쾌락 집착해봐야 허무하고 진짜 인생에서 하려던 그걸 하는게 옳다고 본다 단지 그냥 쾌락충족이라도 인간에게 그러면 그만이니까
생전 그게 전부이자 최선 그이외는 무의미 자살-인간이 아니고 무의미하니까

몸은 못속이는거지-그런 일 하면서도 살이 안빠지는건 (유전이나 뭐 그런 박테리아등 탓도 있겠지만 메틸화나) 그만큼 안보이는데서 많이 처먹는다는 것

유명해질 조건은 사실 소비자가 선택권이 없어야 한다-물론 그런 소수중에서도 아예 아닌건 아무리 해도 분노만 사지만 그러고 그런 막대한 영향력 있는 파급력에서 좋은 소스로 승부한다면 빅히트

사실 진짜 소탈하니까 그러고 사는거지 별로 기대할게 없거나 너무 당연하거나 할수도 있지만-그러나 안꿀리려 개고급으로 꾸미고- 아님 별로 중요시 안한다거나 안그럼 진짜 유인목적이면 화려하게 살것-번드르르하게 속이 꿀리면 애미마냥

좆나 대단한 새끼도 그런 그룹에서 개취급이면 자기 팬들한테 가야지 그러고 살아도 모자랄 시간에-그런 새끼 무시했던 새끼들은 좆같이 처살겠지 뭐 그것도 상대적인 호혜의 뇌자극 혜택의 문제인데

단지 그정도 였으면 분명히 지랄 굿 쌈쌌겠지만 그게 아니라서 그나마 행복 유지

시간이 가면서 나는 다채로운 세계들 -인간은 근시안적 감정으로 놀라지만 어쩌면 당연하게 예정된 일들 당연시 펼쳐지는

진화와 인간의 뇌법칙상 가능한 일들

섹스 할만큼 했고~ 이젠 인간이 할 수있는~ 그런식

그땐 나도 그랬는데 (어떤 이유로) 그정신을 벗어났고 그걸 조절할 수 있는 자가 거의 없는 좆같은 창조.-그정도도 못헤아리거나 방치하는 신.

인격적인 정신에 비인격적으로 대하고 뭉갠-다되는-근데 쓰레기들이 아담하거나 뭐 작은 키에 그런 씨발년들이 많이 쓰레기들이 많더라

알아주지 않는 좆같은 세상

할수있는 복수 하고 사는

인간의 처지는 상황이 만드는게 맞네(또 그렇게 형성된게 또 상황을 만들고)-그렇게 빠순이 벌레들 씹창이 99%로 모여서 무대마다 처따라다니는걸 보니(무대아래세상?)- 그런 상황이나 처지가 되니까 그지랄하고 처다니면서 응원하고 빠는거지 안그럼 현실에 연예인보다 나은 애들이나 이여자 저여자 안집적대는애나 집적대든뭐든 사귀고 자기 인생 바쁘겠지...... 확실히 그게 맞네. 인간세상은. 자기도 어쩌지 못하고 돌아가도록 "신의 뜻대로" 쉣-깨달은 자도 그러는데 씨발.
빌어먹을. 깨달음까지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성격성분, 사주등 모를땐 좋아할 수 있으나 그걸 깨달은 이후 애들부터는 그건 씨발 개좆

룸사롱에서 이랬으면 좋겠다 하는걸 가르치는걸까 애들한테-아이돌 뭐 룸싸롱 삘이긴 하지만 실제로 룸싸롱에서 그렇게 연출은 못하고(안무등을) 그냥 섹시댄스하거나 기존춤 따라하거나 각양각색인데 그렇게 리얼로 놀다보면 느껴지는 그런 기분 형상화정도?

인간들은 심심한가보다-드라마나 이야기를 자꾸 만들고 소비(기업이 돈대며 홍보활용)- 근데 답답해죽겠는데 그 이유는 자기 드라마가 없기 때문이다 자기 인생을 살아야 후련하지 그러지 못하고 남의 것, 남의 얘기 그리고 딱 구미에 맞지도 않는걸 그정도 재미에 그런 누군가의 한계를 드러내는 그런 스토리

능력이나 그런거도 "자기" 입장 익숙한 그런 느낌이든 혼란되어 헷갈리며 붕뜨는 추상적느낌이든 "자기" 그런 식으로 뭐 하는 그런식의 일들이니까 그렇게 착각이든 익숙해졌든 어쨌건 인간은 '있다.'

인간이 그렇게 단순하다-독해보일라고 독산동 산다 그냥 느낌으로

뭐 그런 애들 모이는 근거는 있으나 우연히 맞은

근데 그런식으로 돈보고 결혼해서 돈없자 이혼하자는 끼리 불화하여 살인나고 하는거-그건 당연한거 아닌가 라포르도 없이 서로 따먹으려고 당연한 귀결

부모잘만나서 뺀질하게 대치동 학원과외 나와서 서울대 판검사 정신과 의사등 한다는 개새끼들 성형외과 등 욕나와 죽이고 싶어 죽겠다 개새끼들 처지가 사람을 만드는건데 또 부모잘만나 놀고

유일하게 이거로 보상 하수구

무의식에 그사람이 싫어할텐데~ 하는 생각이 떠오르는 자체가 지배받고 있다는 것

어차피 자기대로 하는데 질투니 뭐니 지랄이 웃기지 않나-근데 연예인 남자 아이돌이건 배우건 특징이 그다지 질투가 유발안되는 그런 이미지, 그런 쎄고 그렇다는거 그런부분
일반인 흔한 얼굴과 다른
그렇게 연예인 따라하고 뭐 연예인보다 잘생겼다, 잘났다 그러는 일반인들 많은데 사실 그게 제일 큰 특징-적자생존한 연예인들은 그다지 질투를 안일으킨다 동성에게도 그 비법은 쎄고 양아치 "일진" 뭐 그런 자리매김 같은거 그런거 잘해서 그다지 질투를 일으키지 않는 스타일로 자리 매김을 한다는 뭐 그런 부분이다 적자생존-일단 기획때 그럼:유전자는 비슷하고 연습생 시절엔 질투일으킬지 몰라도 하여튼 기획을 그렇게 함 그래야 살아남음-여자도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원하는대로 왜 안돼

자기가 그렇게 안되니까 그렇게 빨고 좋아하는거지-자기도 변할 수 있단 그런 경험도 없고 상상도 그닥 못하는듯 해본적도 없고 비스무리하게 근접했을 수도 있지만

그런년이 메틸화때문에-종교쪽- 그렇게 찐따되서 왕따로 살다가 그 메틸화 벗겨지고 다른 유전자 위주로 사니까 그렇게 일진급된 그런거

정적인걸 강요받아 정지가 되버린

가끔 지가 남자처럼 남자를 지켜주고 하는거 간섭하는거-마치 벌레 애미년같이- 그런걸 로망으로 삼고 보람으로 살아가는 개같은 미저리 같은 년들이 있다. 보통 얼굴 크고 네모난 꼴통페미나 씹창 광신도에서 많은데 -빠순이 혹은- 진짜 잘못걸리고 물리면 남자 사사건건 간섭하고 지가 남자처럼 남자한테 뭘 내세울 수가 없게 만들어 버리는데 따라가다가 완전 남자 병신되므로 애초에 피할 것-지가 인간인걸 잊는지 별것도 아닌게 독신팔자가 남자물어서 주변다 파탄내는거-좆도 세상모르는 여자가 지가 주도권쥐고 휘두르다가 다 말아먹는 꼴

희생자가 될 약해보이는 남자를 고르는게 특징이고 자꾸 남자를 비운이나 뭐 못하다거나 약하다거나(전혀 안그러고 안꿀리는데) 일부러 그런식으로 만들어서 지가 우월하다거나 채워주려한다거나 식으로 끌고간다 남자의 주체성을 인정을 안하고 자기가 다루길 원하는 것이다. 권력을 행사하고 관리하며- 유전적으로 그래야충족-(이런 어머니한테서 자라면 애증과 함께 여자에 대한 적개심을 품게 된다던데 쉬멜이 되거나:저절로 세상을 접할 기회가 적어지고 그걸 남들만큼 접했을땐 이미 시간이 지날만큼 지나 나이가 넘어서 손도 못써볼 경우가 태반이라 "내젊음 돌려도" 하고 살인할지도 모르는거...) 어떤거도 봤냐면 인기있고 친구관계 다 잘하고 하는데 그게 뭐 이건이래서 어떻고 저래서 어떻고 하며 지가 공부한거 지랄하더니 조언식으로 갖잔아서 그년 근데 그후에 잘못건들여서 왕따됨 잘못 오해해서 걸렸다가 대판싸움남-노는 애들은 그냥 노는게 아니거든- 꽃미남 따지다가- 뭐 천사나 현모양처처럼(진화심리를 알턱이 없지만) 그렇게 잘꾸려나가는 모성애가 아니라 그냥 자기 권력욕을 위한 더러운 모성애 아낌없는 그런식 하고 보람삼으려다가 개좆발리지 미저리같은년

자꾸 남자를 과소평가하고 남녀의 역할이 바뀌거나 지가 애미인마냥 그따구로 하거나 주도권 잡으려 하거나 우위에 하려하거나 호빠접대같은 더러운 기분이 든다면 끝내는 게 좋다-지옥시작이니까.

지도 모르게 주제도 모르고 잘생긴거에 꼴리는 주제에 씨발 더러운 그냥 수많은 구조상 재수없는거 하나걸린

"하마 트라우마"-근데 이런년도 상극이 사실은 남자다운남자와 마초를 좆나게 싫어함(여자이면서 남자의 자존심을 갖고 있어 남성에게 굴복안하려함과 동시에 안꺾인다)-그래서 엮이는 일도 별로 없고 혐오해서 거의 꼴페미된다. 지속적인

여자 지배욕강한 남자와 묶이면 상극인데 파국-보통 남자가 여자를 죽이게 됨-아니면 여자가 좆나 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죽임

사회나 그런건 사실 생활리듬만 안맞아도 친구가 되지 못하는데-회사원이 양아치와 친구되는 일을 본적이 그다지 없다.
낮에 일하는 회사원과 오후부터 밤에노는 양아치

AV캐스팅때 왕따출신들이 캐스팅이 잘된다. 그 이유는 왕따 들이 졸업하고 노는 척해도 트라우마가 있어서 자기를 검증하고 싶어하고 여전히 친구가 적어서 자기 확신이 잘없고-사회적 확인- 또한 친구가 적어 정보도 적기에 뭐 그런데 빠지면 남자가 돌려보고 개망신되는데(그런 개념도 없고) 혹은 "쎄다" 라는 잘못된개념-날라리나 일진이 한다(정작 이런 애들은 얼굴팔리는 AV는 출연안하는데 업소나 가지) 으로 또 비교적 깔끔하다거나 그런 번화가에서 임장 뭐 그런거로 괜찮을거같다 하다가 가서 강간당하고 벌레먹는거다 계약서 싸인후에 똥먹고

분위기를 만들어 행동유발-그냥 생각없이 한거도 분위기 조성되어 영향

그새끼가 은혜를 갚으려는 마음이 있었거나 생각을 했었나?

좆나 그런 마음심리마케터 심사와 충돌-오히려 웃기는 아닌 다른애들 하는거 따라한

예쁘고 기쎄도 재수없는데 못생기고 하면 말다했지

왕따당한애 구별가능-얼마전까지 안경을 썼었는데 렌즈로 바꿨다거나 하는 AV출연하는 애들중에 있는데 특징은 움짤캡춰시 찌질싸인 그런거 많이 포착됨-보통 놓친다 생각하는데 무의식 잔상으로 남고 평소 습관이나 행동등 의식적으로 가린속에 묻어나는거

(예쁘긴한데-재수가 없어) 왕따를 겪었거나 사회경험이 적을 수록 다루기가 쉽고 과감하고 심한거 당연한듯 요구가능하기에 아는 애들은 일부러 그런애들 고르기도 한다.(업계 오래있는 애들은 거의 왕따 출신들이 많다는걸 알고 있다.)

왕따가 졸업후 술먹고 긴가민가 여기가 어딘가 AV장인가 하면서 그런 상태에서 그런짓많이함-마치 문신하는 애들 많은 애들이 술먹고 하듯이

가끔 AV에서 설정이든 뭐든 성행위 전 사전인터뷰 장면중 자기가 어린시절 학대를 당했다 그런 식의 말을 하면서 유도되는 애들이 있는데 그런거만 봐도 바보인거지 분위기가 마음이 통하는거 같아 그러나 그후 윤간에 똥먹음 더쎈거

자기가 왕따이고 세상모르는데 자기한테 수백이란 거금을 준다니 네 똥도먹을 수 있어요~나 아님 호기로 그러고 해버리다가 나중에 울고 그런다. 해보니까 그게 아닌거지-자기 생각해준게 아니라(왕따는 항상 관심에 목말라 있는데 평범으로 보고 AV들이 이용하려 주목) 철저히 이용하고 버린거니

다 당한후에 자기 몸이 중요한지 깨달음-그래서 첫편을 그런 벌레나 똥등 하드한거 찍고 뒤에 자취를 감추는 애들이 있다. 돈받고 두번다시 못하는거-돈도 한번에 안주다 나중에 안주거나

정상이랍시고 비정상인걸 강요하니-더구나 학창시절 모두가 등을 돌린 왕따를 겪고나면 더더욱 서울애들이 하니까 그런줄 알고 똥밟는 재현

세상에서 왕따 당할까 또 두려워서 차라리 스스로 아싸의 길을 가듯 성폭행도 마찬가지 세상자체가 그런데 거기에 적응하는 것이다-인간의 본성에

과잉보호는 학대이다-나는 내가 낳은 자식이 그렇게 길러진다 생각하면 세상의 폭력등 못견뎌내고 인생 어떻게 될지 뻔해서 가슴이 떨리는데 단지 자기말잘듣는 편의를 위해서 그런다는건 진정한 재앙 그런거 죽여봤자 작동체인데 그걸 신중한 의미로 한다면 신도 개새끼 여호와 자체가 미개한 폭군-멘붕 만약 신이 없다면? 진짜 손해만 보고 꼴리는 대로 되고 처뒤지는거지 씨발

나 이새끼 재수없더라. 아나운서 새끼들 고만 설쳐...부모 잘처만나서 말잘처듣고 대가리 처박고 공부한 개범생 쓰레기들이 테레비 나와서 노는척 설치는 꼬라지 재수없고 띠껍다. 대치동에서 돈으로 처바른 벌레 새끼들이 연예인 처럼 직원 짓거리하는 주제에 고만 설치라고 재수없고 짜증나

인터넷 선까는 놈도 니같이 생겼더라... 뭐 잘난 새끼도 아닌대 개나대네... 뒤질라고 사회에서도 대가리 처박고 공부해라... 나대다가 훅간다. 띠꺼운새끼

끼있는척 설치지 말라고. 재수없다고 새끼야.

AV배우들이 5천만원씩 받는다는 소식듣고 좆이 안선다 한다 좆나 열악하게 한줄 알았더니 그런 돈 처받는 귀족들 걱정해준 씹덕들은 좆벌레 들이네 세상이 다 그런거지...안그럼 왜 벗겠어

결국 이세상이란 구조자체는 단 하나도 빠짐없이 이익을 챙기고 결국 "나만 못먹는" 나만손해보고 꺼지고 지나는 구조였던 것이다. 다 이유가 있고

그러나 누군가 "너 똥먹고 끙끙대고 천만원 받을거야?" 한다면 참 돈받기 더럽다 할 것-상대적인 치사함 텐프로는 그냥도 벌겠지만

튀기긴 왜 튀겨 마피아가 되면 되지 판사도 협박하고 기자도 죽이고 대통령도 협박하고 국회의원도 테러하고 야쿠자가 일본 시장 죽인거 알지? 지네 한테 공사 이권안준다고 죽여버렸잔아~ 그렇게 살면되지 브라질은 교도관도 죽이고 집단 탈옥해~~~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게속 보여줘야지 자본주의가 맞는 줄알고 지랄하잖아 그냥 마피아 되서 의사 협박해서 돈뺏아 마피아들이 잘하는 짓이 대기업 협박해서 돈뜯는거라네~ 한번 마피아가 되봐라 대통령도 눈깔것이다 검사? 니자식들 간수나 잘해라 자본주의로 경쟁만들고 성적으로 줄세운 댓가를 꼰대들이 처받어

대학을 다같이 안가면 대학들이 망할거 아닌가. 어차피 자본주의 논리.

그걸로 검사를 쐈으면 영웅이다

튀기긴 왜 튀겨 마피아가 되면 되지 판사도 협박하고 기자도 죽이고 대통령도 협박하고 국회의원도 테러하고 야쿠자가 일본 시장 죽인거 알지? 지네 한테 공사 이권안준다고 죽여버렸잔아~ 그렇게 살면되지 브라질은 교도관도 죽이고 집단 탈옥해~~~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게속 보여줘야지 자본주의가 맞는 줄알고 지랄하잖아 그냥 마피아 되서 의사 협박해서 돈뺏아 마피아들이 잘하는 짓이 대기업 협박해서 돈뜯는거라네~ 한번 마피아가 되봐라 대통령도 눈깔것이다 검사? 니자식들 조심해라골로간다 자본주의로 경쟁만들고 성적으로 줄세운 댓가를 꼰대들이 처받어

근데 야훼 씹새끼는 그렇게 좆같아져서 충성하면 뭐하나? 그럼 보상있나? 새디스트 새끼...

인간이 뭐 그렇게 대단한거라고 착각하는거 아냐 인간감정은 중요한게 아니다 대다수 쓰레기들 그다지.

어떤 새끼가 과거 여친과 했던거나 그런거나 떠올리며 딸잡는다는데 그게 엄청 강렬한 야동보다 나은 뭐가 되나보다

시간이 가는 흔적을 남기다 예술

그런데도 그냥 인간즐기는 EDM 근데 그것도 예술로 하니 인간미

근데 그때 비주류짓을 하던 새끼는 지금도 그런다. 주류도 주류고-지금은 비주류가 그땐 주류고 아마 그때 주류하던 새끼는 지금의 주류를 하겠지 그시대 주류가 지금의 비주류가 되었으나 그때 비주류는 현대의 주류를 하지 않고 현대에는 그시대의 주류-즉 현재의 비주류를 한다. 유전행동?메틸화? 소외?

"천국이 궁금한자는 이곳을 가라."(스페인) 천국의 모습이 궁금한 자는 트랜스음악을 들어라

근데 자기가 돈버니까 여기저기서 연락오고 하는 인간이 싫어서 두문불출하는 애가 있다-또 소개팅도 돈뜯어먹으려는 습성보이고 여자들이- "인간" 자체에 대해 실망해서-근데 사실 그게 도리적으론 틀린거다:언제나 처지나빠지면 배신한다는거니까 의리는 아닌데 이미 중세나 그때도 인간습성이 그랬으나 그때보다 더 무너진게 현대이고 차라리 이런 환경에선 오리지날 의리종자를 찾아도 되긴하나 그냥 맞춰 즐기며 젊음보내는게 낫지 않겠는가.

여자가 설치면 망한다는게 사실 노하우나 겪거나 하는거 떄문인데 세상 좆도 모르고 노하우나 빠삭하지 못한데 집안일만 하다가 인터넷정보마저없이 사업한답시고 남자 접대문화 하나 모르고 뛰어들었다가 말아먹는거다 건설사는 부당하다 하나 다 술인데

여자들이 만장일치 하는 스타일이 있네 그냥 남자는 얼굴 작고 키크고 마르고 뭐 그런 스타일-댄디고 뭐고-그리고 놀면서 어울리는 튀어도 어울리고 멋지면 그만이고 문신도

뭐 의리파 얼굴이건 뭐건 남자친구-머리가 길건 짧건 스타일은 그후의 문제고 뭐 남자가 머리빨이라 이런거도 중요하나 어떻게 생기건 기본골격 와꾸는 그걸 변하지 않는다 여자가 마른거 원하듯 남자도 통일

가끔 매니아 들이 등빨남자지 그건 도둑그룹아니면 아닌

현실을 꽉 잡고 뭐 다루고 하는 시비못거는얼굴?-같은 골격도 그런게 발달
은연중에 그러고 느끼고 있던거
별개의치않는 애들도 있는데-반면에 도망간 애들도 있고

현실도망간 얼굴

까졌다느니 뭐 어쨌다느니 해도 범생이는 재미없어. 지루해 어차피 속은 다 썩은거

보기만 해도 숨이 턱턱 막히는 결혼종자들- 그냥 쿨하게 살면 안되나 진심? 인간이 뭐라고 씨발 한정된 타임 즐기는거지
그래도 피차 똑같이 늙는데
가치관 다른
근데 본능은 다른말 즐기자

그게 그냥 상황이 결정하는걸수도-찌질이일때는 한여자 집착, 아니면 기회많으면 보다 많은 년과 즐기고 싶은게 인지상정 남자든 여자든 다양한 음식 맛보듯
깊은 맛도 물론 있고-의리의리하는데 의리가 때론 짜증나기도 한다. 지가 지키는 만큼 상대를 옭아매기 경우가 많다.

예전엔 그런거 잘몰랐지 80,90 년대등 근데 그게 사람들이 점점 알아가면서-정보화나 교류탓큼:그때도 교류많이 하면 알았지만- 말하자면 그땐 잘모르고 하던거 그냥 지가 열폭종자 오크라는거 이미지고 나발이고 알고-또 무엇보다 지가 남자가 좆나 싫어하는 스탈이라는거 애미고 나발이고

짜증

날라리들-패션이나 뭐 그런거 부터 처세도 그렇게 약점안잡히고 뭐야 공격안받을 그런식으로-인간관계로 살아가는 년놈들이라 철저하네 진심이입안하고 처세로 하여 미친

연예인과 다른게 없는 경우도 있으나 다른 경우는 연예인같은 오라-뭐 포스나 연기 건들 그런게 없어

모델와꾸라도 변두리에서 놀면 뭐가 부족해서 이런데 노나 좀 아래로 보고 건들거리는게 낫지

못놀게, 자꾸 세상의 부정적인 거로 못나가게 하는 애미와의 끝없는 갈등-단정하길 강요하며

진흙탕 속에 있으니까 내가 인생이 꽉막히고 "왜이렇게 안나가" "되는 일이 없어" 하고 있었던 것이다.-당연히 진흙탕 속에 있으니까 차가 꽉 막히고 헛발질에 헛수고에 안나가지... 갖은 수를 써서 진흙탕을 탈피해라. 당연히 고속도로에서 차가 쭉쭉 나가는거지-사고위험도 있으나- 일단은 벗어나는게 기본이다. 무시못할 차도 되야 하나 명차도 진흙탕에 처박혀 있으면 좆도 아닌거- 마치 시골가서 왜 여긴 나무밖에 없고 재미가 없냐고 그꼬라지 갖은 수를 써서 제거하자. 여자일 뿐이다. 한낱불합리하고 그런거로 인생이 점철된 뭣도아닌 카악퉷.

오히려 진심강요하면 허무해짐-개인이 느끼기 나름이나 오히려 못즐기는게 더 허무 늙고 후회하는 중-인간뇌는 다 거기서 거기인데 진아를 찾은 후

성적인거 부터 모든걸 다 막는 쓰레기
좆도 아닌 씹오크 고립년이 카아아아아악퉷.

판단권은 사실 남자가 주는거-마음에 드는 년이 판단권 되는 말도안되는 갖잔은 것도. 그래서 아무나 그러면 안됨 사실은

학교 갖졸업하고 집에만 있던 날라리류 년인데 그런게 살갖이나 미숙 기색등 다 드러나나 그런 레걸등 하여 막벗어제끼는 그런식 좆꼴

사람을 상품화하여 이입을 안하는 시대- 그런데 그게 모든 성범죄와 문제 사건의 기본이 된다.
특히 까진애들은 더더욱 그런데 그런거의 일반화-즐겨야 되니까:이입하면 안되고(불합리하기도 하고-다같이 더럽고 사람답지 않은데) 또 뺏고 뺏기고 본능이건 학습이건 더구나 노는데는 충격적인 사건과 각성적 자극추구가 많아 누가 먼저라 할것도 없이 거의 그런 일들이 다반사라 더더욱 필요한 자세

죽기전에 한번의 의리라도 느껴봤으면 좋겠다는

그런 정신 살으라고 그런식

어쩌면 이세상을 알아가면 갈수록 그런 인간의 배반적인 본성들-전에 그렇게 자기가 못나갈땐 만나지도 않다가 한달 돈천만원씩 번다니까 서로 만나자고 슬금슬금 계속 연락하여 인간관계회복 되는거로 인간의 배반적인 본성과 인간의 속성과 진실을 알아간다는 것-또 그런 상태에서 만나면 친구가 되나 안좋을때 만나면 사람도 안모인다는거(외모나 돈등 기타여건) 그런걸 겪고 느끼고 접하면서 사람자체에 대한 그런게 있고 만약 그래도 열려있으면 그건 순진하거나 병신이거나 까먹었거나
인간은 어떻게든 그런 인간의 배반적인 본성에 적응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비슷한 처지와 그냥 놀든지, 아니면 안그런 애들과 놀든가(그애의 경우 잘못사귀었을수도-근데 속으로 무시 안하는 일은 그닥 없는데 본능이라) 아니면그냥 그러려니 즐기고 가야 한다 진실로 복수하든가 그래서 진실을 믿는 사람들은 참 세상살기가 힘들다
평생 잘나갈 수도 없고-잘나가는 자로 계속 갈아치우는 식으로 친구바뀌고 '생존' 기반 심리 도모 그게 사실 본성, 본능- 또 그럴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 새끼들을 위해 신의가 없는 자에게 신의를 지킨다는건 그때 찡하건 뭐건 알아주건 감화? 그러면 그렇게 안살겠지 다.
확률상 시공간상 시대의 문제이므로 어쩔 수 없이 적응하여 감내하고 살아가야 하는 부분 의리종자없는.

근데 골때리는건 안좋을때 사귀던 비슷한 종자애들이 더그러니-그런걸 몸으로 더 학습해- 나중에 등돌리고 친구하나 없는건 거의 그런 애들 많음.

지인이 그랬다. "내가 요즘에 돈버니까 갑자기 친구들이 연락온다." 라고... 근데 외모도 잘나고 성격도 으리파에 잘놀고 그런데 그동안 힘들게 사니까 다들 바쁘다는 핑계로 하나둘씩 다 떨어져 나가 결국 술친구 몇몇만 남았었나보다. 근데 자기가 처지가 좋을 때 사귀던 친구들이, 처지가 나빠지니까 생까고 다시 처지가 좋아지니까 연락이 온다라...
그런 일이 너무 많다. 사실은..... 나도 살면서 그런 일은 많았다. 근데 그러려니 사는거지... 안그런 인간은 없다. 어릴때 의리도 사실은 자기가 뭐가 되니까 지켜졌던거다. 안그럼 괴롭힘 당하던 애처럼 되지 않았을까. (친구에겐 의리를 지키지만 약자에겐 가혹하니까.)
애초에 어릴때부터 그런걸 알아서 운좋게 그러려니하고 살았다. 그러다 친해지겠지...
근데 다시 인간관계가 회복되고 경제가 복구되고 일이 돌아가면 기뻐야 하는데 지인은 그게 아니었다.
지인은 "사람들이 싫다." 고 그냥 두문불출하고 혼자가 되어버렸다. 그러면 그러겠지. "나 알바아냐..." 친구가 안좋아지면서 하나, 둘씩 떠났던 것처럼 그냥 "쟤빼..." 로 끝나겠지... 세상은 사실 그게 끝이다. 진짜로 걱정해 준다 한들 배신했던 사람이다.
사람이 좋아서 친구를 사귀기도 하지만 내가 겪은 사회는 사람이 좋아서 친구가 되진 않는다. 그 사람이 못나가고 찌질하면 외면하고 생깐다.
그건 미래에 배우자를 찾을 연애도 마찬가지다. 이혼하는 이유를 알것 같다... 잘하면 붙고 못하면 딴남자 만난다라.. 너같은 남잔 널렸다 식으로? 결혼후 권태기때 이혼하겠지... 거의 그런식이다. 매사가... 으리... 요즘 유행어지만 난 항상 배신을 생각했다. 요즘 친구는 친구가 아니라고..... 진짜 어렵든 뭐든 우울하든 즐겁든 지랄하든 난리피든 옆에 있고 만나는 친구... 근데 가만 돌이켜 보면 십대때는 있었던 것 같다. 물론 운도 좋았고 노력도 했지만-그런데 그게 이십대, 삼십대..... 계속 가면서 점점 그게 아니다. 세상은 다르게 돌아간다. 돌려가며 왕따시킨다. 멀쩡한 애가 어느날 보니까 왕따가 되어있다. 욕한다. 따돌린다. 그러고 다른 애를 또 왕따시킨다.... 아마 자칭 "친구" 들은 언제 지가 왕따당할지 몰라 외줄타기 인생아닐까.... 외모잘나고 멀쩡한 사람을 그냥 욕한다. 질투한다. 멀쩡한걸 깐다. 꼴리는대로 산다 술먹고 안씹히는 사람이 없다... 언제 내욕이 들어가고 돌아다니다 어느날 느닷없이 왕따아닌 왕따가 되버릴지도 모른다. 그런 판국에 계속 인간관계를 해야 하나? 그런거 같다. 많이 한다....그러고 자기도 그런 사람중에 하나가 되어서 살아간다..... 근데 안그런 사람도 있다. 사람에 대한 깊은 배신감..... 그냥 놀면 끝이라고 할 수도 있고, 근데 사람일이란게 항상 좋은 때만은 없는데 그렇다고 돌아서는 인간들이 친구일까? 아니라고 본다....그래서 인간은 항상 외롭다. 인간이란거 접어버리고 산속으로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살아야겠지.... 이런걸 깨달아가는게 세상을 사는거고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 같다.....그리고 또다시 얍샵하고 치사한, 비열한 거리...로 밥벌어먹으러 나간다. 그게 사회생활이다.

세상 너무 심각하게 사는걸 수도 있다. 생각없이 살아도 잘산다. 근데 살다보면 그게 아니다. 재수없게 겪게 된다...
그래서 선택을 해야할 문제라고 본다.

누구나 살면서 겪게 되는 문제이므로, 그냥 꼴리는대로 살건지 근데 답은 한탄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그건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현대시대에 중세시대의 의리를 주장하는건 웃기지만 그래도 안그런 사람들이 있으니 세상은 살만하다.

친구가 없는건 사실 찌질해서다. 학창시절은-그런데 사회에서도 찌질함이 있다. 노동자와 회장이 친구가 되기 힘들다. 그런게 존재.

잘나가도 재수없으면 친구 못되지만.

그래도 다들 자기를 감추고 그런척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근데 인간이 원래 그렇다는걸 잊고 살아서 사실 배신감이 드는거지 항상 그렇다는 줄을 놓치않으면 관조한다면 그냥 다른세상보이고 적응잘할것-아마 그게 싸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이세상 인간상황 맞춤형 진화자.

의리도 그상황의 행동이고 순간적인 감정이다. 지속적으로 나오는 자도 있으나 물질이나 자기조절상

사실 타임라인상으로 보자면 뭔일이 나건 뭔상관이야 인간자체가 홀로그램인데-신의 오락 다무너진들....

사실은 언제 헤어질지 모르는데 꾸며야 하는 남자가 불쌍하지.

인생이란게 자기에게 맞는 맥락이란 행복이란게 있는건데 그걸 부모가 뭐 권장하는 수준이 아니라 쥐고 흔들면 흉하고 이도저도 아닌 죽도밥도 안되는 꼴이지.

확실히 메틸화가 깡으로 진행되면 겁날거 없이 대차게 살아감-좆벌레 썅 좆벌레 부모 벌레가아니라

뒤지는건지 알고 일부러 잘이용

싸우다가 보면 어 다르다? 하는게 있는 같은건데 뭐 노하우나 그런거 따라 펼치는게 다르다는거지 그런식 전략도 마찬가지

연예인 측근으로 대비하면 다 망한다-연예인의 마음엔 들었는지 몰라도 대중성은 없기 때문인데 더구나 그 가다를 못버려서 트렌디한걸 못하고 있어보이려 지랄하다가 좆망-근데 그런 있어보이는게 권위유지에선 중요하긴하나 일상등- 그걸 미숙하게했다는거지-원래 뒷골목이나 밑바닥에서 그런식으로 권위를 획득한게 아니라 그게 문제 춤선생이든 뭐든 기획사가 선택한 학원이지 "모르잖아요"
자기 실력살리는건 좋은데 그 믹싱이 좆같음

할애비의 메틸화로 폭력성등 가정망가지기도

구조는 사실 그렇다-아무리 거친척해도 그 늙은 건달을 갱이든 동네양아치든 멱살잡이해서 족치고 돈뺏을 수 있다(결코 모든 양아치가 건달이라고 동경하는게 아님:건달이란 직업이나 자기가 건달이 되려 하는거지 누가 건달이라면 질투할 수도 있고 떡대상관없이 존경하든 더 잘싸우든 그건 마치 남이 DJ면 질투나듯 그런식 그 무리중 3~5 마리 좋아하면 그나마 성공이나 한둘도 아님 사실은 좋아하는거로 끌어들이면 자기 자리보장 대외적 위신-망상적이나 현실에서 먹히니까- 그런 자기는 자기성공하는 그런 쾌락이 제일쎄므로 그런걸 충족하기에 다른필요로 굽신거리는거 마치 일진원리-일진들이 다 평균이상호감이긴하나 인간관계필요한 그 모든 애들을 다 좋아하진 않을거니까 아무리 뽑아도지네끼리도 싫어하고)-그러나 실지적으론 그러지 못한다 수하들 때문에- 근데 그런 '조직' 이 있기 때문인데 결코 이방면 저방면 해서 세상 빠삭한 애들이 건달구성원이 못된다 만약에 되도 자리를 빼았겠지-그안에서 그룰 그 하나만 보는 애들 그런애들이 그런 애를 보스로 추키고 충성하고 지네가 맞다고 쎄게 주장하며 다른 애들 이유불문 짓밟지 이거저거 다 알고 스타일이니 뭐니 주먹이니 원리 빠삭한 애들은 사실 수하가 못된다 된다면 힘이 약해서겠지 그래서 그런 원리가 있고 일단 임장에선 조직에 당하므로 양아치들은 눈깔고 함부로 못하는 것이다. 동시간대에 같은 동네에서 그런 원리로 돌아감

물론 일반적으로 거칠고 가다등 존경사고 남자적으로 멋있는거 막하니 그럴 살 가능성은 높겠지만 술처먹고 또 메틸화 되고 하다보면 그런거 만은 아님
진짜 남자가 적으니

반성하고 뉘우치고 회개한다 한들 그냥 심리와 인과 일련-시공간에 적응한- 그런 대가리 물질 뇌의 반응에 불과한데 신은 그게 그토록 유의미했단 말인가 지가처만들고-이런거 깨달은 거도 사상의 진화 혹은 허락 시공간의 해프닝 필연성있는 어쩌면 인간방식 정보처리 대사적응 또는 자가발전 가능한 창조적여지 남겨둔 신의 허락

관점바꾸면 그게 아닐수 아니란 직감

하나님도 좀 지가 못깨달은-불교든 뭐든 뛰어난건 받아들이고 해야지 지가 처만들고 졸라 개무식하게 그러면서 그러니 의심하지 질투하는 하나님은 무슨 좀 관대하게 바뀌지

동네 패배자 놈팽이 새끼들이 모여 젊은이 호응도 없는데 지네가 조폭인양 그러는거와 비슷

후천적으로 적응된 부분 시공간 특성상 온갖 인간 쓰레기 형태 창의적인

근데 과거야 신분제가 확실하고 만날기회가 적어 그렇게 한집착 연애그런식한거지만-검사하고도 연애할 수준이었으니 요즘은 연애용 따로 요즘은 글쎄 만날기회없는 애들만

그게 뭐 어땠다고 그냥 그런 것이다-뭐 형사가 그렇건 동성애를 진지하게 하건 오락으로 하건 남자를 혐오했다 여자를 좋아하건 그냥 그런 인생 사는데 한평생 즐기는 그런 중에 하나일 날아가는 것일 따름-정신상태일 뿐인데 그걸 심각하게 다룰 수록 도랑에 빠지는거고 잘안나가는거 에이즈만 안걸리면 되고 손해만 안나면 되고 꽉막힌 벌레들에게 해만 안입으면 되지 않는가.

부당한 세상에서 저지른다 한들 죄가 아닌데

근데 그건 맞다 "자격" 이 있어야 대우가 되는거지 밑바닥부터 시작한다느니 하는건 말도 안되는 막연함-이를테면 왕따 계급에서 일진이 된다?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다. 그러나 주먹(자격)이나 와꾸가 있으니 일진이 되는거지(자격) 왕따에서 일진이 되는건 아님.

돈이 행복을 주진 않으나 배경을 제시하는건 사실 행복의 배경-물론 반대로 대궐에 살아도 인간이 쓰레기고 비호감이면 불행 +.- 꽝

그냥 같이 걷기만 해도 행복이라지만 자기 자격등

근데 계속 부모탓하고 하니까 부모잘만나 호강하는 벌레 호강호식하는 쓰레기 새끼들만 보면 화가 뻗친다-무의식 내면화의 힘 말이건 생각이건 상황인식이건 상념이건 저절로 젖어드는거

자기를 아무리 완성시켜도 현실을 바꿀 수 없다는 인식이 퍼져 자기계발서 매출이 하락했다고- 근데 그건 맞다. 자기계발 제대로 안해도 굴러먹고 잘사는 애들이 있는가 반면 자기계발 죽도록 해도 겨우 입에 풀칠하며 '그거라도 했으니 이정도지...' 할 수도 있다-물론 효과를 보는 경우는 상당히 많고 개선이 되고 더한것도 얻고 하나(연예인이 되는등) 사실 비밀은 다른데 있었더라는거지. 그건 되는걸 하고 따라가는게 중요한듯 싶다 자아고 나발이고 금방바뀌는 로보트라도 유리한 포지션에 서면 장기두듯 이긴다 그것이 사실 인생살이 삶의 핵심-끈임없이 흘러가는 시간속에 인간진화도 다 그런 식으로 됨 시공간 내에서의 우위가 행복을 보장하지 않아도 행복에 반영되고 유리하게 살 수 있다. 선택권도 부여

그니까 양아치가 뭐 지네가 좀 살고 운으로 그렇게 있는다고 없는애들 멸시하고 하면 안되는데 개씨발 좆같은 벌레들

솔직히 이용해처먹건 뭐건 행복하면 그만이지-인간자체가 호혜인데 진화원리-이런 좆같은데 태어나 그런 힘들게사는:기계적인 측면만 있는건 아니긴 하지만

겨우 그딴거 때문에 내가 손해볼까봐? 절대 안되...내인생은 그런거 아냐

그런 애들 보다가 그런 애들보니 얄팍한 쾌락주의 정도로 보는 얄팍한 인생 정신반응- 그러나 나름잘나간다 그렇게하는게 맞다식 자위하고 지랄인

그런거 뭐 혼자 무슨 생각했나 그런거 풀어서 저도 모르게 말하게 하고 자백하게 하는 그런식에 자기도 모르게 떠보고 그렇게 뱉어내게 하는 그런 수법들이 있다 대화중에-그런데 그거 뭐 해도 된다 허락하고 할때 자기거 풀려 그때한 정신이나 로망이나 메틸화나 본능,DNA나 정신부분, 다크바운드리-그렇게 대화하는 이면에 그런거 다 확인하는 그런거 존재

사실은 인격적인 천국이었다가 뭐 외모 지상의 더러움으로 넘어갔다 그건 아님- 사실은 (어쩌다 친해진)맞는 자들끼리의 천국이었던거지 사교위한 라포르의 천국...

TV가난한 사례로 나오고 그런 애들도 잘포장되서 나온거지 사실 실제로 본거 있는데 별반 다를거 없었다 싸가지 없고

사실은 말마따나 진짜 중요한건 그런게 아니었을지도 모르지- 정작 중요한건 자기의 생존이나 개념화할 수 없는 깊은 추억이었는지도 모르나 (뭐 결국 사랑이나 가족애 그런 단어로 귀결한다고 하나 그거보다 다채로운 비언어적인 세계이다) 뭐 그런 올바른척 논의나 겉치레뒤의 그런 중요한 진실 사실 그게 진짜 행복이나 살아가야할 방향을 표상하고 있는 것 같이 말이다.

"진실은 웃음 저 너머에 있다." 복잡한 인간이 아니라도 행동이나 구조가 그렇게 됨.

시간이 아까워-누려도 하루하루 어쩌다 이래됐나 뭐 아프리카에 태어난 저주도 있다지만 씨발 지금이나마 그래도 회귀귀회 발악

그건 범생이들이 주장하는 룰들일 뿐이다. 사실 길거리에선 그냥 좆밥인데 짱깨? 눈이나 깔지 말지.

근데 창녀를 사도 안꿀릴려 더 가혹하게 대하는듯 특히 그게 남창일땐 더 아닌척하려 혐오하며 그짓

그런 이유로도 생까는데 뭐 그런거야

인간은 죽으면 끝이던데 한번인생 착하게 살자

사소한거로 바로 틀어지고 인간관계 끊기는 인간들-뭐 그만큼 서로 필요가 없단거겠지만 이제 인간?관계?라는거 맺기도 싫고 신물이 난다.... 의리종자들이 그립다.

자긴 사회적 신분이 높다고 자만하는 병신들-하나만 생각한 함정-그러다가 그런 새끼들 보다 돈이 더 많으면서 실컷 즐기고 잘산 새끼들-배아파 뒤지나보지 미친벌레들 그러나 어쩌나 이미 시간이 지난거 미친

어차피 한번 인생 끝나면 그만-죽음이란걸 간과하지 말고-신은 믿어야 한다

우린 그렇게 힘들었는데 겨우 그런거에 그딴 돈을 해서 다 해처먹었구나 시간은 지나고-아무리 제각각 제인생있고 억울한거 묻히는 구조라지만 그냥 이도저도 아닌거도 있고

왜 그런짓 했나 보니 술집에서 일하는게 너무 힘들고(초이스도 잘 안되는거)-술도 잘못마시는데-카드빚 독촉 사채업자 등등 그래서 그냥 그러고 야외에서 하거나 뭐 쓰리섬 하고 사진찍히고(잘모를수도) 돈벌고 했다고
노리개가 되주고-돈없는게 죄 그때 정신으론 가능한듯
얼싸가 뭔지도 모르는 초보대상-허락하면 그만이니 원래 그러는줄 알고 온갖 변태짓-친구도 없는 경우가 태반이라

사랑이란 것도 육욕의 합리화일지 모르는데 어쨌든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그런 노리개 변태짓하려 그런데를 가니 뭐 그런 평생-가족도 없고

성폭력 상담소에서 그런게 있었다 남자성폭행-이모부가 자꾸 어릴때부터 중학교때부터 문을 잠그고 바지를 내리고 후장으로 성폭행했다고 그런식

남자가 그런 여자가 좋다 그러면 그런 여자가 권한을 갖게 되는거-평가할 혹은 여자대표? 이거저거 본능혹은 "잘나간다"식명분

양아치라고 다 똑같은 양아치가 아니었다. 그들이 보기에-그냥 마주치기도 무섭고 눈도 피하고 길에서 마주치면 오히려 여자도 눈깔 양아치가 있다- 또 조폭이나 건달 등 피팅모델 양아치 수준이 아니라 진짜 뒤지게 쎄게 노는 그런 애들이 있는데 하여튼 여자들은 그런 거친인생과 말안듣고 뭐 그렇게 살며 감빵들락거리고 지네와 모르는 뭐 그런 생-보통 소외됐다, 밑바닥이다 하는데- 뭐 클럽 가끔 오고 그래도- 그런식의 양아치들-그런데 뭐 로망이 있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자기한테 그런 사람이 사랑한다 해주고 하면 감동받는다거나 한다는 마치 남자뇌 본능에 있듯 여자뇌도 그런 본능이 있다 그런 남자 길들이거나 혹은 그런 남자가 열심히 사는 모습에 감동받는 그런거-남들 공포감주고 무섭고-스타일이고 나발이고 막하고 막사는데 (멋부렸다고 할 수 없는데) 사실 그게 멋-그런 로망이 있음 마치 느와르의 여주인공 좀쎈-대다수는 흉내만 내나 "진짜"

거친남자, 막가는 남자

패를 재수없게 잘못잡았다기 보단 잡긴 잡았는데 쫌 사실 멋있는데 잘못잡았다 지랄하고 세뇌하는 그런식 상황

본능은 분명히 무소유에 놀고 즐기는 한정된 인생의 추억이 맞다고 주장하는데 자꾸 그런 기성, 좆도 제도화 이후 기득권 딱깔이 되어 세뇌되 그런 개새끼들 떠받치는 부모들이 자꾸 아니라고 공부하라고 지랄하고 "정신차렸다." 식 잘못개념-오히려 부모벌레들이 재미없는 인생사는거 정신차려야지-행복의 야성을 깨워서- 그래서 사실 원칙적으론 행복하게 사는게 맞고 부모 벌레들이 틀림.

갖잔아 죽겠네 씹새들 과거는 뭐 오히려 세뇌되 그랬으나 지금은 그게 틀린거 안다. 부모 잘만난 쓰레기들 빡침

굶고 먹고 하는게 DNA메틸화 시켜 오히려 저장능력 높임

신도 악마성을 가지고 있다

라이프 스타일 자체에서 기분이 나온다-인생 쭉 올라가는
원하는거

말하자면 강간당하고 나서 뭐 아예 막구르는건 마치 그런거-그냥 배린거~ 그런거 도 있으나 사실은 그런 누군가에게 짓밟히고 맞을때 그런 비참함이 싫고 무서워 그러고 난 후에 아예 자긴 원래 그런 새끼라고 희화화 하여 뭐라 씨발거리건 처맞건 별로 비참해지지 않는듯 인격을 스스로 없애는 식으로 하듯이 마치 그런 심리 아예 벗어서 자긴 비참하게 밟히고 당하는게 아니라 당연한거고 직업이다 그런거다. 물론 왕따에서의 자신감회복이나 인정도 있으나

강간당해도 밝거나 뭐 그다지 인격이 안무너지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 그런거
당할때 그닥충격신호가 아니었든지-친지에의해서 기분좋게 당하거나 등
일상화 시켜버림으로 마음의 짐이나 고통에서 벗어남
평생 그러면 이 거짓뿐인 쓰레기 좆같은 세상에서 아마 좋은-신도 봐줘야 그런걸 사촌누나한테 봐서 그럼
보기엔 불쌍해보이고 어린 시절의 그런 상처나 그런거도 있지만 정작 본인은 못느낄 수 있다. 숨겨진

먼저 범생이와 세상이 지네 기득권 유지 위해 성적 서열화 등으로 배반했기에 꼭 배반이라고 볼 순 없지

그렇게 그때 떠오르고 뭐 그런걸 그냥 구조플러스 인식하여 그렇게 익숙하게 인식할 뿐이런가.

죽으면 끝이라지만 죽기가 힘든

근데 그때 그런 짓해서 숨기려 과도하게 반응하고 뭐 그런식 근시안인식과 인과와 또 하필 술먹은 후라 그런식 반응-그런 구조적 충돌도 인과와 어떻게 매듭하려나

그냥 배우라는 관점에선 죽여버려도 그만인데-인생방해하는 남죽이는 지도 모르고 그러다가 처뒤지면 질질짜는 인생 배우들.
시간 인과로 처사는 병신 머저리들

관계없는거 안낚이고 생각안한다지만-그거 지나면 다음건 내가 첨셋팅 그대로 좋게나오니 첨이니 이상하지- 그때 와 그러는게 만약에 심리그런거면 다른자도 첨에 그럴거므로 뭐 그런건 고려하는게 낫 오히려 바꿔주는게 나은

근데 그런 전투나 싸움이외의 부분은 뭐 정으로 조직관리를 하건 돈으로 하건 법으로 하건 친분으로 하건 그냥 하건 그때 분위기를 휩쓸건 상황을 만들어 그렇게 저절로 되게 하건 분위기를 항상 만들건-위주가 되는- 그건 뭐 그런부분 장단점이 다 있음
비슷하거나 보완적인 애들끼리 친해지고 지네가 뭐 전통이건 자생적이건 그런 분위기-그런 지네 특성 편한대로 그렇게 만들어 조직관리 되더라
그러나 일반적 일진은 있으나 그게 완전한게 아니라 다른 파나 종류의 여지도 있지 이를테면

근데 진짜 그런 안좋은 처지는 가지 말아야 한다-여장 쉬멜 새끼 성매매 후기 보니까 오이로 후장을 쑤셔서 다 헐어서 거의 뭐 그런 상황에 아파 뒤지는데 아가리 틀어막고 여럿이서 노콘으로 마구 박아서 거의 변도 못본다는데-거의 몇주째- 신고도 못하고 그런
약속과 다른
법이 없는
아예 우습게 보지 그런걸

남자누드모델 과거 벌주고 하는게 얻어터지고 후장에 오이꼽는거였다고 그런식

핵심이 아닌 다른 심리로 곁따리-일반적인 그런 우려로- 뭐 그런 그래서 사실 그런 애들이 그런짓 노리개 되는거 그때까지 인생을 그렇게 살아 대우해주면 좋은 줄 알고 느끼는대로 가

날라리들끼리 날라리들 언어로 하니까 울컥 하면서 낚이는 그런

누드모델이 자기가 춥다그러면 비참해지니까 일부러 안춥다 그러고 프로인척하는 것

한겨울에 벗고 뒹굴라 그러고 흙뭍히고 하면 자기만 비참하니까 일부러 더하는거 그런식으로 주체-사실 돈때문에 하는데

마치 자기가 비참해지거나 배제되기 전에 일부러 웃기거나 뭐 그래서-마치 개그맨처럼- 당연히 그래도 뭐 무방하고 알바아니고 자기거 있게 잘살아간다는 식으로 가는 그런 자세의 컨셉과 비슷하다.

몸매와 몸무게도 마지노선이 있다. 얼마를 넘으면 뚱뚱해 보이고 얼마를 안넘으면 날씬해 보이기 시작하는 그런건데 그게 불과 2~3 kg 차이이다.

근데 좀 순진한 걱정이네 이것들은 유흥가나 노는데서 눈깔고 쫄다가 괜히 흘끗 꼬라보고 처맞는 지가 연세대 생이고 서울대생이고 나발이고 양아치들한테 처맞고 "부모잘만나 서울대간 재수없는 놈" 취급으로 왕따당하는데 길에서 처맞는 것들이 뭐 지네끼리 뭐 잘났다 그래. 학교다닐때도 공부만한 것들은 맨날 급식 뺏겨먹고도 찍소리 못하고 일진들 눈피하고 그랬는데 뭐 일진들이 졸업후 배달? 일진들은 그렇게 성실하게 안살아. 유흥가 노는 양아치 클럽죽돌이들이 다 그런건데 연세대든 서울대든 평생 찌질이 인생들이 별다른 재미도 못보고 여자들도 싫어하지

그렇게 처먹는게 맛있으면 뭐하나 사는 재미가 없는데 집에서 감금되 맛난거 처먹느니 대충 처먹고 바깥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겠네 그게 행복이지

그냥 과거일로 처리해 버리면 그만인걸까- 나몰라라 자기만 충격안받고 그런 과거나 남에일처럼- 그런데 그냥 그게 나몰라라 자기만 외면하고 살인저지르는거와 비슷한걸까

그런 양아치나 그런 애들이 살인저지르고 하는게 사실은 그거다. 눈앞에 인간이 심리대로 한거-진화심리대로 한 부당한 뇌의 희생자들-말하자면 자기 친구들끼리는 뭐 인간적으로도 생각하고 의리도 지키고 하는데 그런 집단, 친구외의 자들이나 더구나 좆같아 보이고 하찮아 보이고 어떤 계기로 뭐 과거부터 관계를 안맺었었거나 -뭐 기본적으로 배타적이고 치사하고 또 그런식으로 치사하고 냉정하게 돌아가는 (인과도 영향줬겠지만) 세상 새끼놈년들 자체도 문제긴 하지만- 하는 것들 +사냥감 심리등 그런 결과물로 (뭐 알아서 하건 그냥 하건) 그렇게 저질러서 하고 뭐 걸리면 감빵가고 하는건데-검거율이 70% 인걸 보면 하여튼 수사시작하면 거의 잡힌다는 거

그냥 자기가 되고 하니까 짜증났던거 구질한 애들과 안놀겠다, 자기가 그런 책임을 부모에게 돌리듯-사실 세상이나 인간뇌가 더 문제일 수 있는데 그런식

사실은 다 핑계일 뿐이다-혼자 살면 마음은 편할 수 있긴한데 보통은 다 육욕을 따라가고 성공하지 않는다.

뭐 나중에 행복하자 그런게 다 사기이듯이-지금 같이 있어주는게 행복임에도 나누고 하는 그런 재미 말년에 그런거라도 느껴보려 했더니 자식이 상경해버리고 그런거 누구나 노인네와 놀기 싫어하니까-돈받고 사회복지사를 할정도니

왜 그게 금기였는가-온집안 다 말아처먹은 벌레 대출녀

의리라곤 전혀 없는 벌레 범생이 새끼들이 깔짝대는 것들이 너무 싫다.

미친년도-어차피 신의가 없고 그냥 꼴리는대로 처돌아가고 여러남자 사귈거면 자기 맘에 드는 년과 붙어먹는게 낫다.

바보를 만나야지 벌써 대가리 처돌아가면 반발기질이 있어 안된다. 솔직히 내 입장에선 필요없지-이기적인 벌레종자들

그런 애들과 이상하게 친해지면 이유가 있는거-뭐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으나

드라마 많이 보는 애들은 드라마적인 만남을 이해한다 반면에 그런게 적은 애들은 그런걸 안하고 그런게 존재

사실 안죽어서 그런게 아니라 다른게 미비해서 준비중이었는데

근데 어제 그게 왜 추억이 안되지? 진실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다 그땐 흥분에 재미있었는데 자기 자신에겐 차라리 추억이 되나

그냥 인과적으로 '눈' 이라는게 생겨서 근시안으로 인식하는 것인가?-인과의 결과물들을? 아니면 그자체가 그냥 설계의 증거인지.

인생에 단한번, "논다" 는 것 그것에 대한 필사적인 모든 집착- 그것이 인생에서 늙어간다는 의미

이번엔 됐다. 안꼬였다. 꼬여보이는거 마저도 완전하게 합세하여 풀렸다. 이거다.

춤도 무모함이나 초보-경험전- 그런게 묻어나는 그런게 있는데 뭐 여자는 괜찮을 수 있어도 남자는 좆같더라.

실제로 가려하니까 기분뜨고 물존데 찾아서. 트랙 뱅가드 이런덴 좀 구린거 같아 안가고 매스도 어정쩡하고 앤써는 입뺀에 엘루이는 벙떠 엠투는 그냥

근데 그때 나도 모르게 잘했다-안죽고-순간적으로 느낌이 그게 아니라고 느끼고 그냥 바꿨더니 그게 진짜 원하던거.

근데 왕따시키는 새끼놈년들은 언젠가 또 돌아가면서 다른 새끼를 갖다 그러더라-그런거로 즐거움 느끼는 년들이니 제낄 것.

너는 왜 인생이 그따우로 풀려서나 뭐 그런식으로 인식하고 시공간속에 자세 바꾸는거 그런게 다 지능도약- 마치 서핑 인생파도타듯- 단지 일련 일괄인과 아니라

깨달음 자체도 인간입장에서 쉽게 깨닫건 안쉽게 깨닫건 인간기준이고

언어가 정체성인건데 건달이란 사람이 경호니 경비니 보디가드니 뭐 그런 말쓰니까 좆나 없어보였다.

근데 과거는 그런 인간들의 배신과 치사함에 죽고 싶을 정도였으나 안그런 인간들이 있다는걸 믿고 즐겁게 즐기고 사는 식이 됨 원래 인간은 잘난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

근데 그걸 직접 다하면 편당 1000여만원씩 어마어마한 돈이 드는데 그걸 소액으로 모으거나 공짜로 그럴 수 있다는거 자체가 사실은 문명의 혜택.

간섭이 심한 부모는 죽는게 낫지. 자식이 하려는걸 다 막아 불구로 만든다면. 십대를 박탈하고 젊음을 못누리게 만들어-그러면 그건 한 사람의 모든걸 다 가져간 것인데 그야말로 "재수없게.". 지네 잘못도 모르고 깨닫지도 못한다-병신되도- 합리화하고 자기들이 그러면 지랄 혹은 그랬으면 약자에게 보복한것 오히려 말잘듣는다 좋아하지 병신무능력자 만드는지도 모르고. 모두 부모가 떠안아 사지가 박살나야

요즘 얼굴 파는거도 다들 다 그래서 일정 수준아니면 사지도 못하니 좆나 드러운 세상이지 뭐 평소에 말도 못걸고 삭막한 세상이긴 하나 친한자들끼린 아닌

그간 다 까먹은거만은 아니고

어차피 질투에 부당 진화본능인데 그런 중에도 인간적인거 느끼라고? 신이 그따구로 처만들었나 몰라도 좆같다 벌레 병신들 하긴 신이란 개새끼도 지가 처만든 그거 수습못해 지랄인데 본능도 모르고

어차피 막장인생-할애비 부터 그러나 부모벌레들의 메틸화-그걸 알아주지 않건 알아주건 어쨌건 해쳤고 고립
나몰라라
막장인생 그냥 해버리지 어차피 부당한거 다 섞인
뭐 자기 보호건 납발이건 짜증나 그냥
인간이 뭐라고 똥싸다 즐기다 가면 그만인 거지

답답해서 살기위한 생존인거 알거야

원나잇한다는 애들 게시판- 그렇게 여자 만취에서 뭐 어떻게 한다식 그런게 너무 많음 심지어 죽이겠다고 까지 누구나 그런 심리-그렇게 가면......-그런 애들과 진정한 친구? 완전히 불가능하다고 본다 만약 있으면 상황심리 세상망가뜨리는 주범이긴하나

근데 지가 뭐 일진이라느니 건달이라느니 이런식으로 인정받고 연예인 인맥까지 만드는 새끼가 있는데 만약 그새끼한테 뭐 건전어쩌고 강요하여 뭐 되지도 않는거, 잘하지도 못하는거로 그러라면 그게 되나? 그리고 또 어차피 속은 다 망가진 세상에 그러면 깔볼텐데-등신 어쩌고 하듯이- 차라리 그런식으로 자기가 할수있는걸 그냥 하는거 더구나 진짜고 경쟁력이 있잖아-그게 가짜라 한들 뭐 망할 세상 지혼자 생존책이지

어릴때부터 애비벌레새끼가 계속 집에서 쫒아내고 같이 있는게 불편했나보지 사사건건 트집잡으며 벌레 새끼가 뒤질라고-아마 과보호로 자라다가 그런 정신병 아니었을런가 벌레 새끼가 약자에게 스트레스를 풀고 담아두는 성격

누구나 가지는 그런 인생-평범한거로 대리만족을 느끼면 어쩌겠다는거야-진짜 답없는 인생이네

나이트 시대만 해도 목숨걸고 가보겠다~ 뭐 그런건 없었으나 홍대나 그런 트랜스 음악 시대에 확낚여버린 정서 낭만 취약성 메틸화 할애비, 과거등

왜 신이란 개새끼는 어떻게 개개인의 십자가가 그렇게 인과나 우연으로 모르는 그런거 때문에 오해하고 잘못안 그런거까지 자기의 십자가처럼 부여가 되는걸까 씨발 그걸 개합리화하는 원시 근대적 사고-오히려 인간이 더 합리인

인간미나 "요즘 대학생" 같은 뭐 그런 인격적 느낌을 부여하자 함부로 욕못하는-아마 지네 옆에서 일하거나 학교같은과 여학생 생각나서 그럴 듯-아는 여자등-이전엔 그냥 창녀 취급이었는데 상품화때는 결국 인간은 그런 오해속에 평생을 "진심" 이라 하며 사는 불합리한 구조고 그걸 어쩔 수 없이 인식을 하고 신은 그걸 방치를 하는 인간 쓰레기 좆같은 쓰레기 들이다.


댓글 1개:

  1. 참 개소리 적나라하게 늘어놓으셨네 니 자식들은 니가 그리 사는지 이해하고 사냐? 병신년아.예수를 믿으라는거지 목사한테 돈받치러 다니라 했냐?이 병신년은 교회를 가야 한다고 개소리 지껄이지.. 자식들은 뭔죄야. 가라 .목사 좃이나 빨고 괘감을 느끼던지 병신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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