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후기2


혼자서 도덕 도원경을 할 수는 있으나 못누리고 시대역행-너무가혹하지


어쩔 수 없이 관계맺어야 하고 친구적 매력없을때 그렇게 성적으로 생각하나보다 배우자나 그런 즐기거나

여성,남성화하여 건덕지 플러그가 없으니까


그런 보상충족 명확할 땐 자유 예측이 쉽지 훨씬


확률이란관점과 인과라는 관점 제3의 관점 인간에게유리+실체보여주게


전체인과 끈의 근본속성


주파수와의 관계 소리등


3차원 4,5,6, 입체를 평면에 나타내나 원래 인간에겐있으나 입자가 곧파동이듯 현재세계가 1차원에 불과할 수

있단 소리 당연히 나타내는 것도 가능하고 힘역학 무의미하게 F=U 같이


모든 방정식을 저렇게 정리하고 저것조차 무의미할 수 있다는 풀이


인간에게만 유의미


인간의 자유의지나 운조차 전부 우주 천체법칙처럼 유치하지만 표현할 수 있고 뒤집어 말하면

상대적으로 인식할 뿐 절대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라거나 아니면 그런 법칙자체가 무의미한

절대성없다거나 아니면 마치 뻥튀기기계에 돌을 넣듯이 일정한 법칙에 소스를 부여 집어넣어

작동하는 뭐 그런 시스템일 수 있음- 분명 고차원으로 올라가면 자유의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생긴 그런 구조 같다


사실 그렇게 생기면 소외되고 왕따로 살아야 된다는 사실이 더 웃긴 것


어차피 그러면 좀 즐기고 살다 죽자


쾌락에의 욕구


젊음


내견해는 사실 그렇다. 어차피 외모보고 그럴거면 그거고 뭐고 꾸민들 어떠하냐는 것이다.


사실 안경착용 탈의해도 인상이란게 있고


자유로운 자기 자유발휘는 있으나 미쳐보일 순 있겠지


많은 학자들이 그런 '두뇌 조합상태 그때상태에서 자유를 예측할 수 있다.' 는 것 까지는 아나-

그게 자유가 있는 다른 구조가 있다거나 어떻게 어떤 내용이라고 예측하진 못하는데

그걸 가능하게 하는게 바로 '직감' 이다.


희안하게 복잡한 계산처럼 직관은 그걸 상당히 많이 알고 있다 가까운 미래 행동할 것 등을 그조성상태에따라


남이보면 자유가 없으나 당사자에는 자유가 있는, 그자체로 구성된 특이한 구조이고


차원적인 이유가 있을 것 그런 '자유' 차원도 꼬여서 뇌속으로 들어가 작동하고 있다거나


수학적으로 밝혀낸


그런 행동패턴을 유지하는 것 그자체도 역학을 알고 뭘로 붙들어야하는지는 아나 그건 '힘' 이고

미래예측은 말이다


그느낌 땜에 산다 아직 인생 행로가 그렇고 잘모르고 그게 옳은줄 알고 살고 있지만


면도가 안된다고 하소연하던 사람이 있었다. 가만보니 면도법은 올바르고 다른 사람같이 되나

하나 그 얼굴 구조가 다른 사람같지 않고 돌출의 그런 구조라서 다른 사람은 평면을 지나는데

그사람은 삼각형을 지나야 해서 힘든 것이었다. 그래서 그렇게 곡면에 (삼각형 선분에 맞추어서)

맞추어서 면도를 해보라고 했더니 아주 깨끗하게 잘되었다. 매사가 이런 측면이 있다.


예전에 어느정도였냐면 조금이라도 오해라도 눈물기색이 없게 하려고 온갖 초긴장을 하고 살아

안구건조증이 일어나거나 아니면 건강나쁠때나 렌즈가 말라버릴 정도 였는데


이젠 정신적으로 여유가 생기고 좀 쿨하게 그러면 그런거지 권력유지 상대방도 좀 온건하게 만드는

식으로 그런게 생겼다.


건강도 물론 좋아지고


그사람이 그런 인터넷 많이 안겪고 조합화하지도 못하고 각인도 안되 그런 성장욕구가 계속 유지될 수

있는것 유전도 그렇고


갑자?


좆도 아닌 시비거는 새끼들한테 당할 수 없다 그 내면 좆같은 내가 전투력 더 센데 정복하고 개같이

하고 살아가겠다 정말 제대로


임장 낚여 쪼는 벌레들


종합적으로 판단하지 못하고


안놀아보고 매력적으로 자신이 없는 것


그런 통찰력없어 잘모르니까 공무원 본능심리로-일반인 초식계 대변


과거거절, 경상도 그런 공부쪽 속해서 연예인되어


젊은 그 임장 이미지때문에 놀아봤다 하지만 사실 안놀아봄


불필요한건 사라지는게 낫다


방송이 대세 힘이니까 거기에 속고 넘어가는것 클럽보다


지인이 아니니까 그런 외모 허약등 제대로 잘판단하는 듯


영매


비언어적인거 약하면 소외될 가능성 높다고 인식이든 자기든


유전 성분이 중요한 이유는 대다수가 자기기질 의식해서 안하려 하거나 콤플렉스로 안하려는게 아니라 99%가

의식해도-이런 사실 자기유전이 묻어난다는거- 자기기질에 맞거나 하는 온건이나 그런거 하려고 하므로

그런거 만드니까 작명등도 유전기질 상당히 중요


팀꾸릴때도 원하는방향이나 사실은 결속력이 제일 중요


그걸 인지하지 않으니까 다행이 아닐런지


그런 외모측면등 그런 '자기도 모르는 인과율 동시성'에


기준혼탁


'그때' 상기안하는 동시성-나는 통제 가능한 구조


오히려 '이게 신의 력이구나' 역세뇌 그런 일상도 신의 임재라고


그런 '기분' 등인식못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다른게 있으니



그때는


모든 길은 무릇 마음속에 있나니 분노하지 말지어다-패밀리- 어릴때 정이들고 그런 신심등 그런 과정 밟아야


어릴때 무리안에 들이면서 그게 중요


단체라는게 중요한게 그 실현 현실 물을 위해서 모든걸 다쏟는 타겟표지가 된다.


어쩌면 그게 없어 다른걸 칭찬하는거다


남자는 능력으로 승부해야지 지지를 받건 말건 그게 바로 안꿀리는 전투력이다.


띠꺼우면 표적이 될 뿐이다.


그게 항상 머릿속에 있는 자는 그걸로만 평가하듯-예를 들면 가난등(보통 다른건 되는데 가난이 치명적일때

다른걸로 만족은 그저그렇고 돈심 트라우마)


니들은 모르나 나는 이미 다 알고 있지


그런걸 보게 해주는 특정한 뇌상태를 넘어 스스로 조성가능


그사람 특유의 그런 삶적인 행복감


우리에게 주어진 행복


중심잡고 안당하는 그런 만족감


평정하여


또한 그런 것이다 그런 회는 누구에게나 그런 아이템이지만 그게 진심을 불러일으키기도 아니듯이 하듯이

전에 가게주인이 그런 일생일대의 것인 그런 도덕적 애들에겐 일생일대유일한것이나 가게주인은 많이 겪어

그렇듯이 그러면 안되는것 피차 이해하고 존중해야지


유전자가 좋아야 감정이입되고 존중한다 귀하게 여겨야 하는데 꼴려 뒤틀려 공격하는 벌레들-평정수법필요

조폭엔 쫄고 대통령은 까는 그런 일반시민 되먹지 않은 지꼴리는거 다 묵살시키려면 제거 뚫어


그렇게 왜 그럴까 이유가 뭘까 하는 시간이 오히려 다른걸 방해할거 같으나 단위시간내에는 남보다 나은

밑거름


그런 자기거 오염되었다고 하는 그런 --


남 생존위해 그런 정이었어도 감각위주 뭐 그런 활성하는 인간관계


(친구관계)


그렇게 개같이 가래처뱉으라고 자유민주주의를 준건 아닌데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아주 개같이 굴고

길거리 위협하며 지나간다


병신 씹버러지들

망할 자본주의


그런 신실하고 대단한 일을 하는데 한갓 그런 동물시야에 보이는 외모때문에 그런 취급을 받아야

하나? 웃긴것이다. 그런 동물시야가 맞다고 주장하는 거기에 당하는게 "민주주의"는 아닌데

그런 어정쩡한-마치 좆도 아닌걸로 여자꼬시려 시도하듯 어정쩡한 벌레 일반인들의 좆같은

습성 대력 민주주의 개좆같은 씹팔종자들


그런 남도 하는데 뭐 그런 관계에 그런 자를 인간적으로 못하나 하는 생각 그런 가치있고 중요시한다는

그런의미


아마 그런 인간적인게 되니까 가능한거겠지만 마음등이 투자가치있다기 보단 인간적 "같이 가는 인생"


싫어하거나 안맺히거나 그런 서로 안좋아했다면 불가능했을 일들


상품적으로 보거나 썩었거나


그런 착하거나 인간적인 성분끼리 소통하니까 그렇게 되는것 저절로


진짜 그사람 생각해서 아끼지 않으려-그거 전엔 건강때문에 그랬지 이젠 그게 아니니까 주름많아보이고


사실 내가 그사람보다 더 강한데 단지 형 때문일 것이다.


건강은 더 나은데


한가지만 차라리 계속 추구했다면 그런 쪽으로 많이 잘되었을텐데 너무 혼란이 있으나 여러가지

인식해서 좋음


자기 장이 작용하는 물은 증발이 더뎌질 수 있다?


아무리 지엽적인 것에만 집중한다 하지만 그런 지엽적인 걸로 인해서 크게 위신 손상이 되고,

또 그런 일을 저지르는-이를테면 가래침 뱉는 새끼가 그걸 일생일 대 자존심으로 크게 뱉고 다 그 무리가

들썩이게 하고 간다면 결코 지엽적인 것도 아닐 뿐더러,


그런 "학교다닐때 자기한테 제압당하고 눈피하는 일반인" 들이 그렇게 삼삼오오 모여 자기들 권리주장하고

행복하고 그런 꼬라지가 본능적으로 보기 싫다고 그런 원시 폭력으로 제압했던 그런 대가리들로 사회불만으로

그러는 것도 정상이라고 생각지 않으며


특히 아무리 지엽적이라도 "저런 새끼들 (가래못뱉게) 혀를 잘라버리고 싶다." 할 정도로 분노가 치미는

그런 상황에서 -시민들이 뒤에서 하는 얘기들로 볼때- 특별법은 상당히 중요한 측면이 있다.


국민의 권익을 위한게 법이지 국민위에 있는게 법이 아니다.


시민 입장에선 법도 없는 양아치로 밖에 안보이고 그렇게 서로 힘다리기를 하고 있다


길에선 뒷골목 밤길 조심하라는 양아치가 언뜻 우세로 보이나


궁극적으로 그들은 배달원이다. 뭐 그런.


법치가 있고 사회가 있으니


자기한테 유리한걸로 빙의가 되야지 빙의되는건 유리하면 되는데.


로마시대에도 경찰이 있는건 맞는말


그렇게 양아치들이 증오하는 학자들에게서 나왔다.


'양아치가 아닌자'(절대 다수) 들이 자기를 보호하는 수단이고, 그게 결코 초식동물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침팬지나 보노보에 가까웠지


그들이 어리석게 주장하는대로-


그게 완전 아니니까 이제 새길을 찾아나서고 박멸되어라 양아치 씹새끼들아....

그러나 역시 '보호할 가치없는 시민'은 알바 아니다.


당장 양아치 심으로 남에 권리 무시하고 함부로 막하는 새끼들부터 족쳐야 한다. 가난한 동네건 부자동네건

판치는 동물심- 부모가 안받쳐줬다면 그짓거리나 할 수 있을까 옷떼어다 팔아야지


동대문 옷장사도 비슷하게 생겼다고 콱-뱉고 처지나가는 가래침에 가족행복이 망가져야 하겠냐는 것이다-


원래 국가가 보호해야 하는데(왕정이 아니므로)그역할을 상실한 국가이기에 스스로라도 해야 한다


국가에 비견될 만한 단체라도 만들어서


참 개인의 노력이-이런거라도 안타고 났음 큰일날 뻔 했다.-"


같이 적었다고 다 똑같은게 아니라 딱 필요하고 다른 입지, 다른 성질인 경중이있다 가져갈건 따로 있다.-


힘으로 권력을 유지하려는 작용


자기가 저지른건 자기가 되입는 징벌적 법을 만들어야 한다.


범생이가 그러면 미쳤다고 하고 희화화하고 양아치가 그러면 자존심에 못굴려 그러는 부당한 일반인과

양아치의 본성부터 도려내야 할것


물론 진심이 조합된 상태 뇌가 아니라 각기 따로 나오는 뇌를 가졌어도 그렇게 누리고 가야하는게 팔자-


제대로 섞이거나 정보처리 막히거나 혹은



그런 어벙하게 보이고 그런 웃기려는 심리가 큰 참사를 만든 듯 하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내가 그간 적은 그대로이다.


예전에 그런 일이 있었다. 동네에서 어떤 새끼가 첨봤는데 그냥 재미로 어떤 새끼를 굴욕을 주고

묵사발을 만들었다. 번화가 였는데 양아치 같은 뭐 그런 어른 막론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걸 보고


또 그 새끼를 기억해서 다음번에 그 양아치 같은 새끼들이 또 골리고 마치 학교 반같은 그런식으로

숙덕거리고 뒷담을 깠나 보다.


그런데 어느날 그 양아치 같은 새끼가 그 골린 새끼 우연히 길에서 마주쳐-거의 매일 본다 항상

밖에서 나와있으면서 거기서 놀기만 하니까 매일 마주치는데 그런 정신형성 식으로 갈구고

조롱을 했다 씨부렁 대고 지나고


그러자 그 굴욕당한 새끼가 그새끼에겐 굴욕을 당했지만 이새끼에겐 아니므로 더 싸움도 잘하고

그냥 팬 것이다.


그런식으로 형성?된 정신따라 그냥 꼴리는 이미지대로 이루어지는 역학인 것이다.


어차피 그렇게 보이는대로만 판단하는 습관의 벌레나 일반인 습관들은 그냥 그걸 활용해서

엿먹이고 굴욕주면 될 것이다. 정들면 서로 잘알면 좀 다르나


그것도 상당히 제한적-대다수의 경우 '잘아는 상황' 까지 가지 않는다. 인간이 무엇인가? 여기에 해답이 있다.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 조건 반응체이고 아마 위인전 나오는 위인들도 그때 자유고 뭐고 항상 혼자 있다가

뭐 그런 습관에 그러다가 발견할 확률 높은거 마치 권장하고 상주듯 그런 꼴일 것 사실 본능은 그들을

위인으로 보지 않더라.


아무리 인과니 뭐니해도 인간 동물사상 3,4차원 얼룩말처럼 그리 위대하진 않다는 것이고 언뜻 혼잡해

보이는 세상에 자유발휘력도 껴있고 돌파력도 껴있으나 그런 인과율이 70%~80% 지배하는 과거우주에

사로잡혀 사는 적어도 3,4 차원 인간 '대다수' 는 벌레 버러지이나, 아무것도 아니나,


그걸 초월 한소수는 다른 것이다.


그런 체계 구조 세상 환히 보고 통찰하다.


그런 남보다도 못한 조건반응을 친척에게 겪어야 한다는 것-그것도 과거 정드는척 놀았는데 정도 안든


<그이유는 아마도 그 이모란 년의 드라마 보듯이 진심을 안주고 그런 조건반응 속으로는 반응안하는

그런 썩은 것들 때문이다. 드라마를 보면서는 우는데 그런 비매력이나 현실의 자길 공격안하는자들에게도

조건반응을 하고 진심몰입을 전혀 안하는 것이다.>


그건 그인간들 성분과 자기수양을 안하는-아주 기초적인 예절수양만으로도 가능한걸 참 그 애미에

그자식이라고 아주 징글징글 바퀴벌레 같다 조건반응 남과다른게 없는-자기보호를 하려면 정많은

사람들끼리 바른 정신 종교심으로 해야 한다는 휴머니즘으로 그런 자들 모인게 원래 주어진 자연이

주어지게 만든 '친척'보다 낫다는 생각이다.


애들을 조건반응으로 방치해서 키우고 지가 인생놔서 싸이코패스 미친년


사주 작명에서 예를 들어 -이름지을때- '장' 이라는 것은 초음(초성)이 '금' 이 지만

실제로는 '토'의 기운이 있다고 한다.


또한 예를 들어 '장' 이 너무 무거우므로 '연' 은 부조화이고 보통 '은' 자도 정에 어울리고

'희' 나 '일' 자를 써서 장희나 장일이 낫다 고 하는데


예를들어 이런 것이다 김장희, 이장희


김장일, 이장일


그러나 이장희 는 사고수가 있다 한다 이름 운자체에 그런 부조화로 상당히 높은 20% 안에 속하므로

김장희를 쓰는 것이고

이장일도 어감이 안좋다 음운이.


토로 누른다는게 상당히 편하긴 함 굳이 싸움없이


뭐 개의치 않는다듯이 큰 배포로


자기 성씨가 마음에 안들 수도 있고, 실제로 운이 나쁠 수도 있는데 가정법원을 거쳐야 하므로

차라리 가명을 쓰는게 낫다 연예인처럼.


편안하고 낭만은 있어보이고 존중받고 따르는 이름이나


마약진수는 아닌듯


그래서 특별처방으로 이런 처방을 한다 어쩔 수 없이 본래 성씨를 따라야 하니까 -운명적으로 그렇게

큰의미는 없다 사주가 중요하지-


원래 성씨에 맞게 좋은 뜻 한자로 대외적인 이름을 본명으로 짓고,

한자를 다르게 하여 성씨를 바꾼 이름을 짓기도 한다. -이름은 그대로 할 수도 있고 가명을 쓰기도 하고


무엇보다 사주를 살리는게 중요하기에 그런 것이다.


평범하게 사느냐 행복 복락이냐-과거에는 조선시대같으면 평범한게 무난하다 하겠으나 왕눈에 안띄고

조용히 자기 복락누리는게 최고라 여겨지던 유교시대이니까,


현대는 차라리 강하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으므로-너도 나도 왕이니-


그렇게 처방하는게 좋다 적어도 앞으로 더 심해질텐데 천년안에는.


사실 이름이미지도 중요하고,


그런 적만 아니었다면 다른 이름을 지었을지도 모르나 어쩔 수 없는 일 적어도 '지구' 위의 '인간' 이라면.


좀 편안하게


그러나 김 자는 성김이고 ㄱ 자 음운이 목이나 보통 금으로 본다. 중국에선 한글이 아니라 금이니까.


제발 꼬이게 반응하지 말고 그냥 수월하게 소통하자고 그런 처방 훈련


찍어내어


모르는데서 심리로 쌓은 벽- 무너지지 않게 완충장치로 인간성미 할 것


공격이나 전투무기만 아니었다면 토로 막기라도 했겠지만 그게 아니다 밖이건 뭐건 다니면서 편안하고

싸움 없을때 아니라 그런 전투무기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자기보호의 필요성을 느끼고 그것이 곧 권력의

길이라는 걸 느꼈음 - 민주주의라는 편안한 방식이 아니라 자기걸 지키려면 길거리는 민주주의가 아니거든


적어도 뒷골목 통틀어 온세상 밤낮은


동조현상이란게 있는데 예를 들어 '거스르는 것 같다(본능상)' 그런 위축으로 말하면 책임을 묻고

그게 아니라 '당연하다' 는 식으로 말하면 그렇게 동조 되는게 있고 그 이전에 자기 이미지나 기부터

입지부터-상대가 따지건 안따지건 본능이므로 돌아봐야 할 것


하다 못해 도장이나 소품도 제압되는 느낌이 있고 아닌게 있음- 그런 공권력 제도적인거엔 절대 굴복못하는

인간 본성


사주에 쥐만 잔뜩 들은 인간이 갑의 기운으로 자기가 사자라고 주장하며-물론 더 강한자의 성격만으로

볼땐 다른 더 강한놈 부하나 보필이 좋겠지만- 설치기도 하고,


실제로 주먹만으로 짱노릇하고 별짓 다하나


고양이도 못되는 놈들이 호랑이라고 주장하고 하나(물론 그 사주성분이 化 하여 다른 성분 인양목이나

그렇게 될 수 있으나-때에따라 인양목이 아니라 인양금이 되기도 한다 제련상황에 따라서)


그건 실력이 결판 내는 것.


그냥 덮는 토양보단 사실 호랑이가 강력할 수 있다.

무기가 있으니. 스테인리스 스틸, 티타늄, 사주 여하 후천 노력에 따라 다양한게 될 수 있다 갈고

닦음에 따라


괜히 자기 정신 풀려서 력량 줄어들어 쫄지 말고 무릇 자기 마음의 깡을 잘 단련할 것.


깡이건 뭐건 의식말고 인간이라면 항상 주지하고 정립 매진할 것


말하자면 그런 "여유" 라는 것인데 살기위해 속좁은 초식이 아니라 여유있는 운용이고 말하자면 세상 한가운데

있는 지배감. 그런 성질의 것이다


호랑이도 그러긴 하지만-물형적으로 구체라서 우습게 보긴하나 그 추상으로 볼때 상당히 계략있고 잘진화된

생물인데


혼자살면서도 숲속게릴라 전이기도 하고 그렇게 반경 수십킬로미터를 관장하면서 사자무리-해봤자 족벌

이고 다른 두마리 수컷사자가 무리 우두머리를 죽이며 강제력으로 운영하는 '가족' 에 불과하나

상당히 비인도적 시스템: 대무리를 짓기도 하나- 에게도 당하지 않는 그런-호랑이가 쉽게 잘리는건

상상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런 일이 근본적으로 잘안일어나는 구조 이기에.


계략이나 그 움직임에서의 특수성으로 인해


도대체 그런 멘토가 사라진 상황에서 도대체 뭘로 잡을 지-그래서 자가발전 가능한 세뇌를 하여야

하는 것이다 '신이 보고 계신다' 따위의.


공격만 없었어도 '자' 라고 했지 '차' 라고는 안했을 것.


어쩔 수 없는 필요성-좀 밀린 병신 같지만 어쩔 수 없다는건 자기만 아는 것이다.


우리는 비밀공유하고 그만 속이면 당연히 유대가 어떻겠는가


아무리 피차 신경안쓰면 된다지만 그런 불이익 비율이 남보다 많고 적어도 놀때만큼은 해결해야 할 텐데-


아직도 그 불만은 해결이 안되었다고.


시스템과 현실힘 필요 저항거세도 작게보면 조건반응 조작 크게 보면 인간 유전자 선별, 세뇌교육-

거기에 적합한 애들이 생존하여 권력을 형성하다 보면 그게 권력이다. 아무리 찐따라도 조직된

수십여명을 한두마리 양아치가 해치울 수 있는게 아님-동물초월 인간지혜로 그것도 철학기반:


물소도 인간이 훈련시키면 사자떼를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침팬지도 무기들고


모범생 뭐 유학다녀오고 그런 양갓집규수 이미지로 할수 있는 뭐 그런 여자는 그렇게 나쁜 식으로

보여지길 원하지 않으므로 그런 굿걸에 설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식으로 추리했을 뿐


어차피 너줄려 그랬던거 주는거다 그런식으로 뭐 이유붙여도 사실 좋은 것 진심확인 그런 처세어법


일기예보 후의 그리 신기한거 아님 급변 날씨도 예측이 되면

인지에 그런 영향-다만 인간은 그런식으로 인지하게 진화 그런걸 말하자면 느끼는 것 만 가지도록 되어


있는 것임 행사하는건 좀 다르나-배움없이도


필요를 인지 하는게 발전,형성 가져옴 그런데 필요를 아주 강하게 인식해도 되나 약하게 인식해도

되는건-그사람 '인지'에 -현정신 지금 일상정신 그대로 에서 '중요하기' 때문이다 자기 퍼스널리티,


책략적으로 좋은 보상회로, 생존시켜준다 '생각' 하는 것,-물론 뇌발달 마다 다르겠지


후천으로 형성된게 자기 선천 막는다는건 그런 것 일 것

대뇌형성 작동기작과 유전자가 충돌하나 유전자가 쓰레기면 그게 더 좋을 수가 있다 선천 안살려도

마치 기자나 교수처럼


-획일화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짓


추억향


과거 차를 비켜주었더니 크락션-우스워 보이고 길에서 가래침 뱉을 새끼를 크락션으로 한거겠지


그런거 보면 도우고 싶을 생각이 아예 사라진다...


비겁하게 소설 쓰니 우스워 보인 것-


그사람 작품의 무의식 분석대다수가 체계화 못시키고 놓치는,


법원은 마치 꽉막힌 하수구와 같다.


진심도 안주는데 뭐하러? 틀린걸 알게해주려는데 그역량회로가 엉망


고차원 인정x


사실 우리 어릴땐 그렇게 까진 악하지 않았는데 시대바뀌고 정보화되어 악한 대뇌회로가 많아

순정까지 사라진 시대라고 봄... 아마 삼십년 후엔 희안한 연쇄살인자들 많이 날거야...... 인격무시

감각물질화의 사회.


자기를 모니터링 해야 어떤 심리에 휘둘리는지 안다


대다수보다 유리


바빠도 다른 정보처리에 바빠도 말이다 낚이지 말고-다들 처음인데 그새끼만 외모로 바보 되듯


지선수인생 끝날까봐


자기통제하고 종교힘이라도


자기맘대로 운영하려면


환히 보고 못하고 아차 하는 이유는 역량부족


자기가 젊을 때 놀았던 감성 마약중독 하는데 히트치는 이유는 유전자 외모이미지로 끌어올려 심리 타서

마약심는 그런 원리때문- 겉껍질로 좋아하게 해서 뿌리심는

못생겼다기 보다 비호감이면 히트 못쳤음


마약은 종류가 가지가지인데 엑스터시, 히로뽕등 그런걸 히트치게 만드는건 마케팅 심리원리 타고


인간심리 자기모순되게-오라그랬다가 막상오니까 병신되는 그걸 한번 보여 줄까 심리전


드디어 보상을 제시하는군-그냥은 말을 안들으니 필요하다 이거지 기도중에 자꾸 안오는 이유

생각하다가 정보기반 무의식+감정,경험


애초에 상상으로 첫인상 잡아 사랑하고-이익없으면 누구나 안가 요즘은


붉은 검은 낮게 깔리는 그 미칠듯할 편안함 도로 행복 마약 인칸토 아틀란티스


뭐랄까 그들이 항상 땅을 기고 있다면 나는 항상 공중을 날고 내려다 본다


구린거틀기 시작할때부터 무너지는 것


애초에 강하다고 만사형통은 아니다


신실한 애들에게만 주겠다-욕하고 뒤틀리고 조건반응 쓰레기 자기조절,성찰도 없는 번화가 벌레들 말고......


성찰잘하고 긍정적 도덕모범생들


그게 어쩌면 자기를 지키는 길-양아치에게 무시 쓰레기 취급받는 그래 생긴 학원선생도


어쩌면 지네 그렇게 심리따지고 노닥거리는거 무시하고 그런거에 모욕감을 느끼나보다-그러나 그래도


약하면 찐따, 다른거-무력,인격말살등 로 승부할 수 있으면 조폭이다.


외모란 왕따의 주홍글씨


자기와 닮으면 본능적으로 따먹기 좋을 거같아 흥분하는듯


그때만 거기에 사로잡혀 그랬겠지만 니들은 분명어리석은 짓 산에서 호랑이가 보니까


독수리와


용이


물형론


호랑이는 감성적이나 피를 좋아함


자기가 당하는 것 말고


강도 몰카를 봤는데 그냥 재미삼아 죽이더라 그런 정신으로 축구하듯


무릇 항상 지킬건 자기 모니터링-심리 뇌상태 감정 상실 등


그리고 중요한건 전투력 끔찍한 일이 많으니 당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그런걸 우리에게 이입하는 자체가 최면이 될 수 있으니 하지말고 마음속 폐기하고 없앨 것


모니터링 굳이 실 수 안해도 없애게


편하게 놓으면 확률이 올라가듯 그런 문제 마치 (언론 안타는) 재벌가


전투력 없는거 지양하고


뇌말르면 조율힘든 상태되니 '나'고 뭐고 무릇 항상성을 조심할것-남이 본다고 진화적으로 고도의

지식을 갖고 있는건 아니나 그런 대가리로 보고 판단(후광,임장섞인 오류투성이)

-자기 자신도 무릇 항상성 주의 할것


돈벌어 피하자


같이 있으면 초식같고 기,힘없어 보이니 그런걸 피해야 되는 인간조합일반들이 있음


보통 기약하면 무리" 아무리 지력이 뛰어나도 보기에


길에서 가래뱉을 자존심 띠꺼운 그런 얼굴 동물반응을 차에서 했을 뿐


초식동물 같이 생기면 제압력도 없고 그 행동도 그래서 무시많이 당하고 쉽게 희생양이 된다

뭐 그런 무리안에선 그들 소통 방식대로 장일지 모르지만


그런 공포감 특유의 신호가 있는데 그게 미달되어 편안한것 겪을 대로 다겪은-마치 부처님 보고 편안해

지듯이


일상 느낌


피해야 할게 몇가지 있음 - 그런 고통없이 80 사는게 복


세상은 히스테리 안알아주고 오직힘- 그런 늙은이가 안당하고 살 수 있는 이유


다손발 놔버린 느낌이라서 그냥 막하고 다하는듯 그런거 심리알고 처단


이젠 공포도 안온다


그런짓을 해야 하는데 그걸 다른데 영향받아 귀신이니 임장주는 분위기에서 당하니까 사실 그게문제-


귀신이고 뭐고 귀신이 했다는 미지의-후광효과- 짓을 심리로 성장역학으로 다저지르고 반응도 안하는 인간

천지인데


보통 인격적으로 뭐 긍정 자기 신분유지하려다 속으로 썩어 똥씹은 얼굴하는 그런 얼굴 이미지-나는

다양한 심리가 폭력자들 막가는 짐승본능들이 가래뱉는 포인트


일상으로 돌아오는게 공포감없애는 편안한 방법


공포 느낄때 활성, 돌아가는 뇌방식 바뀌어-알다시피 다양하게 돌아갈 수 있다 유전자를 막론하고

환경따라 그정도 유연성


심지어 말초로 평생을 살아도 살 수 있게


요즘같이 편안한 환경이 없지 민주주의


직감이 너무 잘맞는다-인간 심리기반? 상상과 직감 느낌도 분별할 수 있고 내가 하지 말아야할일들

다른 방향 물꼬트기도


보통은 남자가 봐도 남자가 거슬리지 않아야 하는데 보통은 그러기가 쉽지 않으므로 강제력으로 눌러

평생 살아감


일반인 대비 생김 '''느낌''' 어설프게 흉내내는게아닌 재수x


꼭 그때가 되야 경험수집할 수 있는 정보가 있음

다들 처음


귀신이라 해도 무서움 안드는 이미지가 있어. 가족 도 아니니까 뭐라 보건 우습고 웃겨 자기마음이 만든


환영 병신 이미지


가족도 아니니까 좋게 봐주지도 않아. 전체 환히 보는 것도



옛날에는 정보가 없어 놀아봤다 하는게 그렇게 됬지만 지금은 사정이 많이 달라짐


공포감 부르는 얼굴이 있어 귀신이라 해도 '이건아니다'아닌


시시한 새끼


자기외모 잘나니까 다되니까 짜증내고 막하는거지 그런 위주 권력으로 자신있으니까 그런'힘'이 그러나 아집

우문


우문 현답도 만든 개념 불과


세계적이라는 양적인 DJ도 논두렁 DJ 가 트는 그런거만 못한 뽕빨테크닉이 없을수 있다

SJ


하나를 반복하다 한가지 느낌 거리에 사로잡히다 그느낌 미칠듯한 일련 순간


헤메던 골방


가끔 기존 요소 코드등 다 벗어났는데 마음을 움직이는 환각이 있다- 다른 요소 때문만이 아니라 전체

구성조합이 그게 바로 '외격' 이고 사람이나 인생,필링,마약도 마찬가지인듯..


그걸 알아보는 자가 행복할 지어다


어쩌면 스스로 발견한것 그런 환각을....


억지춘향아닌 귀에 쏙들어오는..


받는자 문제만도아니고-일부


남자끼린 서로의 자지 냄새에 위협, 자존심 상할 수도 있고 끌릴수도있다 성적


여성성향이 있으니 남자도 따먹는거겠지


어차피 자기 여자친구한테는 그러고 웃긴건데 당하는 남자가 병신 다알면서 꼴리는대로 둔탁한 저능한

대가리로 판단하여 그럴 뿐인데


이겨야지 꼭 싸워 이겨서.....


그래도 끝까지 써비스 해야지 그게 바보와 돈의 힘


뭔가 재수 없었는데 자세히 보니 모양이 그랬던


직관


이성이 절실히 요구


그런 땐 건드리지 않게 훈련을 잘시켜 놓았음


항상 직관 도 고려


사실 건강 떨어질때가 위험한 포지션 자기도 모르게 통치에 미스나는


아무리 무의식이 나온다 하지만 기,신경대사 떨어지면 말이다 약한애들은 약한애들끼리 모여야 서로를 이해하지


술책이라도 있어야지 말이야 -움직이는능력 힘없어도


끼리끼리라도


다들 그런 줄 알고 합리화 즐기다가 땅을 치고후회할 것


그런 통치법을 알았다면 절대적이라 믿었던 '과거'일련 연장 인과는 수정할 수 있었을텐데-이게 프랙탈로

꼬여 발달한 8,9차원


상황을 벗어나는 통제조절하는 역량


같은 땅덩어리, 같은 동네에서 저마다 각자다른 '운명' 을 가지는 인간들- 자기기준의, 자기 몸뚱이의

'인식 파노라마' 가 곧 운명 지 카메라가 찍은 비디오


-사람들의 시선도 마찬가지 대하는 태도등


물리까지


어떻게 해했나 등


보통은 결혼 못해도 운명이 나쁘다고 한다


저마다 다른 대가리 역량 마냥



사람마다 다른 대가리 두뇌반응 취급처럼



그여자는 잘나가는데 나는 못나간다는 그런 것도-심리때문에 스스로 혼자 극복해도

그여자에겐 안그러고 나에게만 쏟아지는 그런걸 감내해야 하고


약하다는 이유로


비호감+약한 그것도 여자는 봐주는데


인간본성, 동물 아줌마건 아저씨건 속에 있는 썩은 성 때문에


너무 시스템화하여 생각하지 않나 하도 공통패턴이 있고 교수들이 왕따되는 이유와 일맥상통



기분이 좋아진다.



배란다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아무도 놀리지 않았다.


집밖에 못나가



지금 순간의


이름가운데 '장' 은 불리한 어감 연상으로 잘 안쓰는게 좋다.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


인간수준마다의 그 대가리의 한계라고 보면 될 것이고,


그사람이 생각나고 그런 정신이 되어야 죄책도 드는게 일반이나 보통은x 요즘 그런 시대가 아니고


이성적으론 나무랄데 없으나 매력은 없는자는 역시 종교계에서 생존


렌즈를 만지면 눈알 만지고 다루는 실력이 늘어난다고


일회용렌즈는 일회용일 뿐이었다는 결론


재질때문에 원래 모습으로 안살아나고(하루만 써도) 복원안되고 렌즈 흐지부지


진화적으로


보호


렌즈는 두세개 병렌즈로 만들어 놓으면 관리하거나 관리용액의 부담-많이 들어가는

이 있으므로 일회용은 보통 비상용으로 사놓고


보통렌즈 -병렌즈 일반렌즈로 끼다가 (절대 그러면 안되겠지만) 혹시 비를 맞거나

수영장에서 분실하거나 하면 그때 일회용으로 끼는 것이다.


분실염려까지 계산하여 섹스후 샤워나 수영장갈때는 일회용을 끼는 게 낫겠지.


어떤 사람 손금을 봤는데 손금에 생명선이 끊기다가 갖가지 방법으로-노력등- 명줄은 이어져

기사회생하여 이전처럼 흘러가는 손금이 있는데 참재수없다


물론 무의식은 아닌데 의식이나 표면적인게 그러므로 그런 무의식 내면을 잘살려야 살 수 있는 그런 명줄


아내살해하고 두자식과 분신자살이나 하는 벌레들 좆만한 새끼들에게 져서 되겠는가.


전에 그런 일이 있었다 친척중에 그런 악독한 왕따- 그런 친척이 자기가 나에게 엄청나게

그런 가시돋히게 까고 아주 짓이기면서 학자증오하고 학벌콤플렉스로 못살게 굴고 나서

나는 상처를 받았지만 건의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후에 그런 자식들 겨우 그냥 인도도의성으로

칭찬하고 보살펴줬지만 그렇게 그 자식도 날 처음에 그러다가 감정이들어 버렸다.

그래서 지네 임장-꼭 드라마 보듯 휘날리며 울고 불고 난리쳤는데 내가 확 끊었다. 그러니까

나를 욕하는 것이다. 왜 잘해주다 그러냐고. 이건 뭔가 해서 정말 끊어버렸다.


어차피 애초에 조건반응 나의 사회적 입지까지 명분삼아 하취급하다가

그건 뭔지랄인지


조건반응으로 투철하게 무장하여-얼굴등


내 처세가 아니었다면 그때도 욕했을 것이다. 참 버러지들 인간수준이란.....


한사례가 있다.

이런 것 어릴때 왕따에 성적나빠지고 여드름 투성이에 그러고 직장까지 그런데 집안도 그렇게 풍지박산이고

그런데 걔를 왕따 시킨애들은 번화가에서 20대를 보내고 잘 놀았다.


공부도 못하고 약하고 왕따에 그냥 그러면 한평생... 그걸 자유고 뭐고 하고 싶어도 현실적 힘이 없어

부당하건 자기차원이건 왕따 시킨애들을 못놀게 할 힘도 없는 것인데 그런걸 볼때 3,4 차원 인간입장에서

'힘' 이란게 상당히 중요


인간 혼자 같으나 8,9차원 지력 3,4 차원으로 화하는 그건 무한대


얼굴이 토끼상이라고 사주에 토끼가 들은건 아니듯 화한건 아님 느낌이 그럴 뿐


후천개발, 자기노력의 중요성 그거라도 해야 그거라도 가져야


그때는 미래를 참 몰랐지만 10년전에-그 인간이 그렇게 되는걸 보고 (부모의 방임과)

참 인간은 이런 어쩔 수 없는 시간성 속에서 보고 또 배운다.


인간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여력을 당기다


공간문제, 능력이란 다른 문제 3,4차원 다른 문제


8,9 차원 접힌 공간에선 자유가 분명 존재하지만 그게 물질계, 3,4차원으로 안나오는 것인데


그렇게 나오는 방법을 하는게 바로 의념


그렇게 카운팅 하는 방법 적어놓는 그런 수법으로 상당히 많은 두뇌구조와 목적에 맞는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데


이것이 인간에겐 유의미하나 그거 차원벗어나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역시 음악을 들어보니 알겠다. 행복은 사람이 빠지면 안되는 구나 하는 아무리 동조해도


이기고 승리하는 그런 감동-


공간에서 음악을 플레잉해 보면 안다 기분이 뜨는 것과 아닌 것 주로 골방 자기 혼자 세계침잠

만든듯한 그런 음악은 비트배려도 없고 잘안뜬다 그리고 중간 베이스 라인이나 그런 기분 뜨는 그런 특유의

수법이 있는데 비트매칭은 136bpm 정도가 누구나 들어도 마음뜨고 기분뜨는 인간주파수


공간감,편안함,윤택한 동조 기분 유발등


오히려 인정하기보단 증오하게 됨


노래는 그야말로 노래 그리고 현실이 중요한건데 나이든 사람이 필요없는 ㅈ촉수도 있겠으나 그건

대다수가 필요말곤 다 그러지 않나 정서충족 젊으면 일상을 대체할 수 있는건 그다지 없음


그걸 막연한 상상이 아니고 꺼내보니 음악은 현실을 이길 수 없더라-마음속에서만 이길 뿐


그리고 겉이 화려해 보여도 속을 보면 사실 실속있는 인도적인 관계가 낫더라는 것이다.


그런 '행복감' 실제 심각한 결핍이 아니라 망친 일상이 아깝고 안타깝다


현혹되어


유전자 대로 정해진거라면 아주 웃긴 것 또...


현실을 몰입하는 계기가 됨


그런 심리전적인 그런게 두터울 수록 실제로 주먹 육탄 싸움을 하게 될 가능성은 낮아진다.


자기들도 모르게 작정하고 하지 않는 이상


참 외모 때문에 이렇게 까지 몰려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꿀리지 말고 하는건 좋으나 그런 속으로 위축된 마음숨기려거나 그런게 아니라 여유있게 잘 능숙하게

전쟁하여 갈구고 잘다루는 오히려 그런 본성이 나오는게 오히려 더 좋다는 것이다 좋다는말 그게더 호랑이처럼

약하건 아니건 80에 화끈히 생존한다 뭐 그런


먼저 건들인게 좆같은 거지만 절대 조폭에게 처맞은 DJ정도가 되지 않는건 우리가 만든 성이 있기 때문.


절대 니네 룰에 굴복안하겠다고 더 독하게 보기보다



최후승리 최후통첩



건강하게 하는건 옳지만 착한건 절대 아니다 - 내가 착해서 개짓이겨졌거든 그 절대 인정,굴복 못하는

본성에-나는 아직도 환히 보고 있다 그리고 양아치되서 굴복하는거지


그런 병신 휘둘리는 짓은 안하지 제대로


이게 선생이야? 무조건 경찰에 신고해? 나참...


선생이 방관하면 월급도 주지 말아야지


벌레들하고 놀면서 진짜......


그새낀 쥐밖에 안되. 무슨 전세냈나. 애초에 비하발언 동의x


모범생이 고상하면 제도의 등을 입어 뭐 살아남으나 -명분정당성- 우월

오타쿠가 고상하면 공격대상


저질 문화를 따르기엔 이미 너무 많이 알아버렸는데


단편 낚이는 눈앞에


대중화는 모욕이다.


그냥 과시하고 살겠다.


어차피 조건반응 개벌레들


사실 그들이 보기엔 하찮으나 인류학적으로 엄청난걸 가졌다.


수천년후엔 인정


무슨 돈안번다느니 그런게 웃긴것이다 요즘사회가 원시는 아니잖아 니들 착각으로 외모 쓸데없는 자신으로

굴러가는 니들끼리의 착각으로 만든 유흥계가 아니란 말이다. 그동네선 잘나겠지만 세상은 그렇게 생겨먹은게

아니야. 오타쿠가 방송 장악한걸 인정 못하듯이


후광이지


뱀이나 용이 굳이 하마나 사자가 될 필요는 없다

자기 방식으로 악어도 잡아먹고 잘살면 되는 것.


바보 되지 않겠다 끝까지 자길 지키겠다


속으로 실컷 욕해놓으면 그나마 충격제로


조종하고 여유


뭔반응이든 아예 오지도 않는


동물로 보이면 학대 밖에 없다.



'최후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은


가장 힘이 센 사람이나 영리한 사람들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민감한 사람들이다.' - 찰스 다윈 -



확실히 조건반응 조종으로 도피하면 충격은 없다 완전히 다른좌표-학자포지션


하다보면 자연히 유리하게 바뀔 수 밖에 없음


넌그냥 인형 연기로도 우는데 자기 그간 못챙겨줬다 하는걸 불식시키고 마음을 얻으려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고 자기목숨걸려 진심끌어내 우는 듯


그때 순간 감정에 낚였든지 그새끼는 그런 새끼 얼핏 선한 얼굴로


다 정리하니까 일말 감정이입도 안되는 ㅎㅎ


동조하면 뭐 먹고 싶나, 아까 생각하고 말한거 기반 연상 패턴까지 비슷해 진다는걸 발견 마치 텔레파시,


설령다른데 살고 있어도 텔레파시가 가능한 원리 "그사람패턴대로" 마치 쌍둥이가 동조하듯 오래있건 아니건

동조하면


그게 우연으로 만나는 원리도 되고 생활리듬,바이오리듬이 비슷할 수도 있고 단지 심리가 아니라,


마음이 얼마나 있느냐가 중요한듯


"진심" 의 또다른 척도


위치낮게 인식하는자가 제의하면 재수없고 거슬리듯 그런 원리


그사람 정신일수도, 잠시 동조될 수도


쌍둥이가 되는걸 봐서 DNA도 관련


잠시 일치나 정신돌아가는게 먹을거 중심 비슷해지는듯


단순화, 고깝게 불만 안가지게


유전자 조합이 잘되고 견고할 수록 훤히보는건 아니고 다만 좀 강하다 성격상


옳지않은걸 주장하고 마치 외모가 뛰어난자가 그걸로 세상 재단하고 깔보고 양아치-노니까 그 자신감


해볼거 안해볼거 다해보고 시비걸고 마구 지배한 권력감


현실 노가다라도 못버린다 그 환상 병신 정신 사로 잡힘을.......


원래 그렇게 생겼으니 깨기보다 망가뜨릴 것.........


열심히 사는 일반인 연예인들이 조롱하는 느낌 그런거 시키고


우월감에


그사람 사주상 행복충족에 한껏 놀아난 느낌-지네는 기쁠 수 있으나 나는 웃기고 모범생들 찌질 약점


잘아는데 그래도 내게 유리한 편대로 해야하겠지 그게 길


자본주의가 깨져서 고생좀 해봐야 한다 자기들 짐승대가리가 틀리고 그렇게 살면 힘들다는 것을.......


참는 법을 배워나가


자기나름 싸이코패스


갇혀있지 말고 열려서


뭔가 전투력조합-DNA조합이나 후천적 개발이라도 이나 그것도 그걸 볼 수 있는 눈이 있는자가 보게됨


인격적 사회적 감정이 나야 존중.. "개도 그렇게 안대하겠다." 고


자기의 과거 약점을 아는자와는 절대 상종말라고... 언젠간 드러나니까 그 비열성이


가렸어도 많이 나가서 실전 승리했다는 의미 그런식으로라도 극복... 그점 매력


"능력" 속이는 전투력


당한자는 그대로 쏟을 수 밖에 없다- 그걸 피할 것


부당하게 "니가 뭔데 내말 씹냐" 이런식으로 구니까 함부로 극악 정신


거기서 눌리면 좆밥 후려치면 승자


그냥 길거리 나가서 아무나 꼬셔서 번호받을 확률은 거의 없는데 0.0000001% 그정도

눈마주쳐서 넘어올거 같으면 확률 90% 라고


그런 구조


그냥 이미지가 싫은 것


그걸 확 바꾸어서 공격당할 가능성도 있으니 안그러는 거겠지


시체장기만 봐도 성격 짐작 가능하다고-DNA 는 그정도로 뿌리적 없앨래야 못없애는 우두머리등


처맞아서 탈장된 벌레새끼를 보니 참 끔찍하다 절대 그런일은 있으면 안되겠지.


도와주려고 하다가 같이 묶인다- 이미지를 어디를 보느냐 인도심따윈 아무도 안알아주니까.


그사람에게 단편적으로 낚이면 단지 그걸로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과거를 정리못하고 그냥 느끼는 대로

꼴리는대로 그렇게 생각해버리니


마음에들거나 쿨하면 감사하고 밀리고 약하고 하면 책임묻는 식으로


그러다 보면 70-80 너무 부당한건 사실이나 당한 새끼가 병신.


전체를 봐도.


전체를 봐서.


너무 처리할 정보량이 많아져 하수구가 막히듯 그러는 듯 어쩌면 그걸 처리할 역량도 같이 늘어나야 하는데

도저히 혼자서 역부족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걸 중요한 것 위주로 간소화 하는 방식 체계 확립이나

그냥 단순하게 보지 말든지-그럴 수 없다면 회사라도 만들어서 전세계 길거리를 다볼 필욘 없는

것이다. 물론 그런 방법 무식한 방법도 되겠으나 차라리 카메라를 설치해 놓거나 그런 여자만

유인해서 그러거나 아니면 골라서 상상하거나 키우는 방법도 있다


그때 그여자가 붙었던 이유는 내가 그렇게 일위주로 키워졌기 때문에 그렇다 외모지상 아니라 외모도

그럭저럭이고


그렇게 자기전에 이완제와 함께 그런식으로 환각 활성 시키면 그런식으로 뇌가 잘될 수 있다.


자기가 통제하는게 제일 좋지만.


그런 목소리-절대적인건 아니나 환각 진화심리+ 그런 공간 특유 그런 느낌존재 내가 그것 때문에 산다

물론 진정한 행복찾음


생각없이 단순하게 살고 싶지만 안받아들여져서-내세울게 없느냐고


그러나 생각있어도 마찬가지인데 다만 생각이 있으면 그들은 못하는 마케팅을 하여 돈을 가져 그들이

못오는 곳에 살 수는 있다


자유 선택권 존재.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못해서 못하는 것이다.


외모는 못바꾼다면 술책과 돈을 철저히 할 수 있겠지 능력 실력 즉각보복해도 안당하거나

훗날 간편 보복 가능한 시스템


깡과 자기보호 섭렵 체계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거야 다른 정신을 엿보다


이완제로


중년이란 매일 이완제를 먹어도 10년에 3600 개 밖에 못먹는 불쌍한 운명이다.


평생 7200 개를 못채우는........



피암시성을 들이기 쉬운 이완 명상상태


이느낌 때문에 미쳐서 산다


아까운 인생 모든게 조건반응 진화심리



홀로 그램은 그정도로 마약을 건드려 주지 않는다.



억제제로 생각이 없어지면 깡이 생긴다.

그러나 당해서 불안지수 높아지면 헛것이기에-그문제 해결하려 생각했으나 부질없고 그네들 수준대로

얼굴이나 외모와 함부로 못하게 기력, 주먹이면 된다 참 우스운 일 그것때문에 해메었다니


쓸데없는 생각다버리자..... 도움도 안되는거


무식함과 묵살,짓이김으로 넘기고 끝내버리고 싶다. 원하는 마약흥분은 그게 아닌데 말이다


연애만 연구해도 모자를게



둔해지니까 진실이 보인다. 왜 인기 없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외모등 그들수준으로


애초에 생긴게 달랐으나 뭐 해결못했다-겨국외모로 원점


억제제 먹고 평범해 지니까 좋다 다른데 신경쓸 수 있어서 좀더 현실에 다른 놈년처럼


현실을 두려워 하지 말고 돌아가지 말고 정면승부 어차피 다른데서 해결하려 해봐야 안되는 것이었다.


결국 돌아오고 거쳐가서 결판내야한다면 정면 승부


둘이서 피차 민감한거 아닐런지 그런점에 민감한 암시에 민감한


본능이 꿈으로


억제가 되니까 그런 포뮬러위주, 익힌거 위주로 돌아가거나 도덕성이 나오기도 감동반응도-해도되는

안전한 상황이니


인간적인걸 몰랐는지 뒤틀렸었는지 진화심리적으로 해석하는것 보다 오히려 평이하니


사주가 좋다니까 자신감


진화심리가 벗어난 것일까? 그건 아닌듯-뒤틀린 인간들 90%가 뒤틀렸다고 그게 정상인건 아니듯이


인의예지 사라진


전에 그 할아버지 커피전문점에서 (경관해친다고) 내쫒았다고 하는데 보기싫다고 오히려 한 커피전문점에서

"할아버지 싫어하는 20대는 들어오지마라" 는 식으로 영업(자기는 돈버니까)-물론 감동일 순 있겠지만

진짜로 20대가 줄어들어 망한걸 보니 이건 뭔가? 하는 생각이 듬... 이세상 자체가 도덕적 보상이 없다

신이 방치하여


이미 다 깨달았건 뭐건 잘못배워서 그런게 상대를 무시하는지 아닌지 잘모른다 그래서 그사람과

이야기하면 기분이 나빠진다고-물론 다른걸로도 그럴 수 있지만 조건반응이 아니라 도덕이라면 좀 다르지


그런 비인격적 마찰관계판으로 만들지말고(본능적)-사회적인 관계로 만들어야 한다 쉽게 생존 인도주의등


조건반응하는건 진정한 관계가 아니다 바뀌었다고 맘변해서 돌아서는건


그냥 이미지를 진리라 알고 편하게 잘살면 그만이나 이미지 안따지는 진심관계는 그렇고 그게 편하긴하다

-피해자 되지 말고 쿨하게 개선하여 누리고 그때 그걸로 말이다--


난 틀려 그런 성분과


임장, 진실감은 단단함이나 크기로도 결정됨 도장따위


느낌-미묘무의식도 통제


다른걸 이전에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파바박 마치 그간 수련처럼 한번에 이어져서 나오는 고차원종합화


이제 그걸 편집화하여 책임을 지우는 구나


종교기능- 문제해결, 사후세계


일반인 기준에서 된다 그런 정신이 굳이 억제제 아니라도 통찰가능


그렇게 단편적으로 단순하게 낚여서 그런 이미지 외모만으로 판단하고 평가하는게 물론 안좋은 것이다


-안그런 자는 이미지 만으로 오해하니까


그런데 그런 인간 본능 충족 행복으론 그정도로 무방하고 -그렇게 자연계가 형성 시켰으니


깊이 파면 오히려 행복해져야하는데 열리면 불행해 질 수 있으니 참 그것이 세상의 모순


과연 '행복의 정복' 을 쓴 버트런트 러셀이 행복했다는 보장은 없으니까.


일반인 세상 계의 치졸성-직장내 알바 왕따 유경험이 100 명중 70명 이상인 70%를 육박하다니.


해석해보면 그런 동물성 강한 하층-도덕이나 제도적 의식없는 미사회화 인간들이 어제의 가해자가

오늘의 피해자가 되고 오늘의 피해자가 내일의 가해자가 되는 식으로 돌고 돌며 지네 '감정 꼴리는 대로'


지나친 물질화, 조건반응화 현대 소비물질 독해지는 썩은 그 쾌락주의, 여자외모로 무시하고 함부로

서로서로 그렇게 하는 마치 소개팅도 아닌 클럽, 유흥 마인드로 사람을 대하니까 그런식으로 하게 되는

것이다 지네들도 모르게 악해지고 왕따시키며 끼리끼리 돌아가며... 참 웃긴세상이 아닐 수 없다

무조건 적대감가지고 대하거나 술뒤끝에 한두번 당한게 아니지 일반계... 이럴 줄 알았다 미친새끼들.


한마디로 서로서로 그렇게 대하니 그런 데여본게 50% 를 넘어가 70%에 육박하는 희안한 일이 발생하는데


그러면 서 그안에서 돌면서 순환하여 더 독해지고


'지네끼리'


인간 짐승 본능 극대화와 현대소비성의 합작 특히 포르노 문화, 사악한 악독지향 문화


바로 눈앞에만 보는 근시성, 전체를 보고 인륜을 지키지 않는 생각의 결여, 중고생들의 70% 이상이

욕을 하는 기현상성, 그런 서로 무조건 남 피해주던 말던 '독해지자, 악해지자' 는 단순성과 남을

함부로 대하는게 생각없이 내뱉는게 '깡' 이라 생각하는-돌아올지도 모르고 어떠한 술책도 없이-


그러다 뒤지면 억울해하고 뭐 그런식의 세상행태가 그런 결과를 만들어 놓은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말하지만 '다들 그런다' 고 옳은게 아니다 마치 폐수처리장은 100%가 폐수지만 그안에선

그게 당연하게 여겨지고 세상의 전부인지 알수있듯이


그렇게 생각없이 하나만 알고 그렇게 지네끼리 벙찐 얄팍한 동물 진화본능에 매여 생각없이

돌아가며 그냥 꼴리는대로 하는게 그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나머지 30%는 아마 가해자이거나, 그런 좋은 직장에서 규율받아 사회화되어 일하는 쪽들이겠지.....


생각좀 있고 도덕관념이나 종교성이 있고 등 잘운영하는데.


근시안이 사실 안좋은 것이다.


심도있게 이해해도 더 타락할 수 있으나 핵심은 '그럼에도' 도덕관념, 종교성, 건전한 의식이 아닐런지.


'그래도 도덕' 유흥심아닌.


아주쫌지네들끼리 돌아가며 왕따 시키는 구만.. 중고생들 욕할 때 부터 알아봤다..... 지네 맘 쪼금 만 안들면 바로 인상구기고 그러는거 보니까 미래는 더 심해질듯....


20%는 가해경험하고 겹치는거 아니냐....


근데 이게 자본주의병이에요 북한에서 이런게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생각이 있어서 그랬는지 없어서 그랬는지 '그시스템' 입장에선 이해불가이잖아.


그리고 그걸 다른 좌표계로 보면 다 무의미할 수도


그러나 3,4차원 '인간입장' 에선 분명히 단디 유의미


자유나 자유행사도 마찬가지


초월하면 모든게 다 자유 아마 인간으로선 3,4차원 벗어나는 5차원 진입 8,9차원 가상 대리 체험인 듯


3,4 차원만 장악해도 만사가 편한데 하잘것없는 80년 인생동안 그게 제일 중요 중점


근본적인걸 건드리는 느낌


중요시하는



그지랄해도 먹혔던 이유는 그게 되었기 때문-그런 입지나 그런 매력같은



그렇게 여유있게 급할 수록 돌아가라~' 하는 식의 그런 것들이 인간입장에서 초월관점 8,9 차원

마인드 컨트롤 같으나


그런 자유발휘할 수 있는 구조로-시간은 가나 통제가능한 형태 아마 두뇌의 공간과 mixing~. 에서

뭐가 발생하는 듯.


이름에 있어 용신론은 사실 근본적으로 수리로 운명을 맞춘다는게 좀 그렇긴 하나 마치 수비학적인

오타쿠-


그게 사주가 정말 있다면


용신론에 추가하자면 이름을 불러서 상기시키는 오행" 을 희신이라 그러고


부가되는걸 용신이라 하여 전체적인 이미지를 보이게 한다면 오히려 용신으로 전체조화 이미지 나오는 것

보다 차라리 희신으로 그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 이름이 좋고 그 예로 단적으로 연예인의 가명을 들 수

있는데 그게 거의 그런 이름이다 용신보단 희신


말하자면 보석을 그런 이름으로 부르듯 사주가 금인데 토를 보강하는 것은 일상 평범한 조화선에서 괜찮고


금을 금이라 부르는게 더 나을때도 있다는 것.


금나와라 아니면 토+ 그런 문제


금에다 토를 플러스 하면 임상상 평범하게 기운을 맞추게 된다.는걸발견



다른방법으로 막으려다가 실패했다-몸약한 것을: 그런 불안한 억제심리상태를 극복하고-그런 관점에선

열린 강한게 낫다 억제말고


자기 콤플렉스 벗어나서


정면승부, 정면돌파, 몸을 강하게 할것 자기 힘가질 것 그런 극복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깨달았다.


니스고 나발이고.


실제 중요한건 도장이나 부적보다 얼굴이란걸 깨닫는 요즘


이완제는 피부까지 처지는데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전체 대사가 안좋아지니까.


차라리 옷을 사고 일회용 렌즈를 사두라고 도장은 하나로 족하다 오히려 처치곤란


운동을 만번하는게 더 낫다고


부적대용이 될 수 없다. 도장은


이미지고 나발이고 얼굴이 더 중요


얼굴이 명함 이미지가 도장



전에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 전학을 왔는데 그반 일진들이 하는 요구에 안들어 자꾸 싸운 것이다.

그리고 마음에 안들고 어울리는 성격이나 인상도 아니라서 그래서 일진들 전교 3학년까지 다 모여서

구타했는데 내장이 쏠려? 파열될 정도로 처맞았다고 한다. 수술까지 할 정도로


그러므로 일대 다수의 전력은 상당히 중요.


싸움을 아주 기차게 잘해도 힘들텐데

-그런 대가리 짐승에

차라리 일진파를 새로 만들어 뒤엎는게 더 나았을 정도-그들은 싸움으로 서열을 지나

90%가 축구나 하지 싸움은 그다지인데 차라리 말로라도 제도화라도 뇌택귀매 스러워도

조직을 하여 대항했다면 그렇게 개맞듯이 맞지 않았을 것이다-맞은 사유가 그냥 '띠꺼워서' 란다

일진도 아닌게 일진처럼 하고 일진들하고 자꾸 싸우고 개겨서 두들겨 맞아


전에 집단구타하고 모욕줄 생각으로 특수반애 좆을 빨게 해서 싸게하고 낄낄 대었다고 하는데

그런일은 안당해야 할 것


'왜 니들만 으스대냐?' 하는 생각이 뇌택귀매 적인 생각이나 그것이 이기려면-어차피 현대는

변태에 뒤틀린 앞뒤가 뒤바뀌고 충동적인 뇌택귀매 형- 조직을 하여 당하지 말아야지

생각은 있으나 몸이 안따라주는 케이스- 뭐 학교졸업하고 사회단체 만들어 조폭을 이길 수

있을랑가 몰겠다만.. 그런것:그사회에서 어쨌건 인정이 안됐다잖아 그 범죄단체 짐승대가리

들에서...


혼자서 하려면 그야말로 람보처럼 기관총이라도 매야 한다는 것이다. 기름이라도 끼얹든지.


보통은 그 트라우마로 경찰이나 선생이 되려하나 선생도 못하는 요즘일들.. 경찰도 소용없고.

법이 안받쳐주니.


차라리 디자이너가 되어 자기들만의 세계에서 인정받고 사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 시장통과

안얽히고... 매번 나가서 매번 타겟이 되는건 아니나 그래도 길거리 해결할 그런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어떤 식으로든 '자기 무리' '자기 패밀리' 가 있어야 그나마 안꿀리고

인정이고 뭐고 함부로 못하는 남자대 남자로 보는게 일반- 그런 심리를 알면 그렇게 해야지

왜 안그래 병신같이 능력이 있어야


어차피 일진도 전통(합법적 조직체계)이 없으면 모이지도 않을 것이다. 친구 몇마리

전부지 그게 백마리 이상 갈 수 있나... 안되지.


왜 그새끼들은 만드는데 나는 못만드나? 하는 생각으로 하면 된다. 사회단체도 그러다가 만들어

진 것.... 정당성 주장. - 아직 미비하나


하다 못해 종교그룹이라도 만들면 막을 수 있다-예전에 인문계 고등학교 써클들간에 싸움같이

재수없어 보여도 놀던애 1+ 나머지면 충분히 되더라 뒷골목 쫒아와도 이길 수 있다.


가수도 안되...


문제는 무슨 법조계나 하다못해 연예계라도-아무리 돈이 많이 몰려 조폭도 온다지만:

평생을 그렇게 살 순 없지-자기를 피신하고 자길 지킬 '현실력' 이 없다는 건데 강하게

뭉칠지어다- 가족끼리 모여있다가 맞을 순 없잖아. 부모도 다 망치려 하고 - 그걸 모르고 순진하게

법도 안도와주고


왜냐하면 나는 그런 벌레들의 속성을 잘알기에- 해도 안되는게 아니라 차라리 인문계에서

뭉쳐도 공고일진을 이길건데-함부로 못한다 인문계라고 재수없다 해도 인정해야 한다

안그럼 전쟁나니까


찌질한 놈들끼리 만나서 자기계의 훼손한다 자괴감 들건 말건 알바아니고.


애초에 부당하다.


어차피 부당하게 시비거는데


그렇게라도 버티는 것-언제라도 친구를 부를 수 있다는 깡으로 그때 가래뱉고 깽판치듯이


왜 당하는 자는 그렇게 못사냔 말이다. 더 환히 본다면.


애초에 그런데 그 사례에서 발견한게 있다. -'전학온 놈'

그런 짐승들도 자기들도 모르게 그렇게 '자기 지역' 같은 초등학교 출신, 그런식으로

무리 공통점 기반으로 서열을 맺었던 것이다. 싸움을 잘하든 못하든 그런 심리가 있었고 -기반;


그리고 싸움잘하면 인정을 해야하지만 그런 동물적으로 가짜라도 동물 서열 신호 같은게

되야 하는데 공부만 하는 놈이 주먹으로만 하려다가 된통 당하고 말싸움도 마찬가지

-인정을 안하니- 당할 수 밖에 없었던것. 연구라도 해야 마치 침팬지에게 친구로 인정받은

학자정도는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사람보는 눈이 내가 대단하구나. 거기가 마음에 들어서 안하려다가 혹시나.. 하는 모양이 다를까봐

샀는데 역시 내가 본곳이 정확한 곳


못할게 없는 것.


어차피 80


그새끼가 그걸 알기에 자꾸 단체에 소속되려 하는 것


현실을 보다


현실에 에너지를 쏟아 붓다


자기가 통제할 수 있는 상황에서 하려면 눈앞에 같은 공간 있을때 해야 관리가 가능하지

어디서 뭘 하고 있는 지 모르는 상황에선 달리는 말에 비수던지기- 같은데선 가까이 할 수 있어

되긴하나


단체필요 절실


공적 인증이건 뭐건 요즘은 무의미 혼란 세상


그들 낚인 잘 모르는 임팩트에선 먹히고 가능할지 모르나.



그때 단칸방 지하 살면서 애들때리고 다녔던 인간적으로 약점 투성이인 그런게 무슨 일진이랍시고


하는걸 보면 허술하고 웃길 따름이지만



그런 어릴때 정신- 미발달의 그런 집단 조직 공포


그런것에 지면 인간이 아니지 좀더 고차원적으로 다채롭게 생존해 왔던 나였던 것이다 언제나

유전자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면서


이제부터 시작 스타트- 불법무리가 아무리 지배해도 그들이 옳은게 아니라는걸 증명하여

심리 덫을 통해서라도-어차피 인간은 불합리한 존재- 내부규율로써 다 져 아주 짓이겨 버리겠다

엔스넙


마치 반대로 하는 부족같이


사실 그게 옳은게 아님에도 그렇게 대세니까 옳건 그르건 하는 것이다-


일반인이고 뭐고


'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 는 여러가지 선택의 길이 있음에도 무조건 '해도되는 구나' 하고

그런 모욕당하고 '재수없는' 왕따에 우루루 달려들어 역학으로 폭격.


그러나 학교다닐때와 달리 졸업하고 이것저것 지식이 들어가고 통찰하고 생각이 늘어나면

마치 악어가 새끼때는 도마뱀에게도 잡아먹히다가 악어가 되듯이


자기 나름으로 권위 잡고 마치 '이세상은 주먹으로 되는데가 아냐' 하는 식의 주장을 하는데

그런 교묘한 속임수가 바로 제도이고 그런 명품 상점등- 법의 아래에서 조폭이 대낮에 갈취를 못한다.


물론 쇼핑몰이라면 합법을 가장하나 대다수의 양아치들은 그런 술수를 뛰어넘지 못하기에-안그러면

학자지 왜 시궁창 통제못하는 양아치겠는가.


양아치 좆꼴리는 것-그런 활성일때 성고문한다고 그것까지 배려해줄만큼 사려깊지 못하다.

그냥 거세해버리지.


그리고 사실 이것저것 복잡하게 따지기 보단 그냥 무조건 아니라는 식으로 해버리니까


부당하게 동물적으로-그게 활성되건 말건 지가 먼저 활성하건 사회화 하건 상관없이-


하는걸 그냥 막아버리거나 그들 단순하나 크게 움직이는선에서 해버리면 오히려 잘풀리는 일도 있고


그이상으로 전법으로 치는게 더 낫기도 하나 그런 어리석은 임장 어린 임장들에선 지난번 보니


마치 일진이 무슨 하나님이라도 되는 양 그런식으로 임장하여 "일진은 이런데서 키보드나 두들기고

있지 않아." 하는 식으로 말하던데 참 웃긴 일이었고 그것이 바로 후광에 휘둘리는 현세대이고


그러고 죽기엔 내가 너무 초월해 있다는 생각이다.


변화가 심한 화를 지속적인 수로 극하듯이 (막듯이)


그것이 옳은 방법인듯. 화와 같은 일진의 불을 끄는건 술수와 권모책략이다.


소심하게 거기에 기죽어 그런 것들에게 눌리면 그건 병신.


그러나 그걸 적극적으로 끈다면 그건 잘 생존하고 있는 모양이다.


쥐죽은듯 쫄아서 일진들 부당한 요구 들어주지 말고


화보다는 수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게 좋다.


자기스스로 내부도.


모든걸 평정하고 초월하고 들여다보는 환한 수와 달이니까.


일진이 전통이듯 모범생도 제도의 힘을 빌려 그렇게 안된 탓이 크듯이


그건 사실 아주 중요한 측면.


제도적,비제도적인 술수와 보이지 않는걸 다루는 전략의 힘이란.


일진은 열받겠으나 알바아니고 이쪽은 이쪽나름의 방식과 룰이 있다.


한가지 아이러니가 있다면 통치상 완전한 반사회적 집단을 이끌어도 사회화된 인간들을


다루는게 더 말을 잘듣듯이 그런게 있다.-마치 야쿠자처럼(자기 아버지 팬새끼는 조직원으로

받지 않는등; 아버지 말도 안듣는데 어떻게 오야붕-아버지 역할-의 말을 듣느냐고 호통치고

돌려보냈다고 한다.)


학교 안다니는 집단을 만들어도 학교를 다니고 사회화 마친애들이 간부가 되야 한다는 것이다.


'조직' 이 성립하려면-일진에 풍파가 많고


그지경인 이유


방망이 아니면 통제를 못하니까


외모, 짐승신호말고 다 안통하고 -그것도 안통해서 무조건 대가리수위주로 강제력으로 집합시켜


폭력단 통치가 그게 말로이다 거의 겉으론 화려해보이나 그게 내가 그간 통찰한 그런 내부 줄기찬


약점



절대 주류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다


인류의 머리가 될 수도 없고 굳이 말하자면 똥 부위 차지-싸고 남은 '열외'들 ; 자기들은 수도 많고

거기 사로잡혀 모르나 -사실 싸움때문에 그렇다 수뭉치는건 정체성 이유도 있지만


그리고 그런 '필요'로 관계맺기에 오히려 자기들 컴플렉스및 결여인 '의리' 를 강조하며 확실히

활용하려고 지랄하는 것이고 반대급부로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그냐지만 사업할때도 고려해야 한다 그습성 남아서, 혹은 피해자가

가해자되어 당하는거 보니


그걸 감안해주기엔 그 악행과 선택이 너무 지나치다-


생각부족


학교폭력 당했다고 졸업해서 사채업자가 되어 그 성실성으로 높은 입지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것도 어느정도 제도화 기반하여 성공하는 케이스 명동 일수가게 등


전에 자기가 뭘해서 돈벌었는지 숨기는 이유-물론 재산등 이유도 있겠지만 아마 사채업자 평판이나

그런 목줄 목숨오가는 생활을 많이 하다보니 아무래도 마약장사나 범죄는 아닌 것 같은데

노점상으로 벌어서 사채를 할 수도 있으니까 그런 위신손상을 고려해서 그러나 보다.


일진은 유전자 조합방식의 강함이 아니라 "싸움" 이다.


나는 거의 귀신인데 일진출신이였는지 일진 출신이였던 척 하는것인지 금방 구분가능.


물론 자기가 유명 조폭 후계자랍시고 그러다가 진짜 세를 만들어 그런적도 있지만.


진짜 조폭보다 더 조폭같은


마치 아이돌 일진 컨셉이 일진 선발 표준 반영됬듯이


자기계에선 아주 대단하고 진지하게 하나 초월관점에선 전혀 아니고-


다 자기같은 줄 알다가 그런 선생이나 그런 연구자, 학자나 기타 일반인들 수준이 그거 밖에 안된다는

사실에 실망 하기도 하고 갖고 놀기도 하고


여유


딱 선수라는 느낌이 팍들때는 그런 심리가 다 읽힐때 일반인은 속아도 나는 안속으니까

누구나 좋게 그런 말하는 필링은 있어도 기분이나 그런 심리 노골적으로 갖고노는 교묘히 속이는

그런건 일반인은 속아도 나는 다 읽힌다.


내가 뱀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조건 이기기 위함이다 이무기


내가 훨씬 더 우월하니까 환히 다보는-원숭이 무리


제압가능 나는 인종이 틀리다 뭐 겉보기 같이


겉으로 못봐도 속 근본자체가 뭐 알아보든 알바아니고 좆같은


그런 여성,좆밥 취급에 개민감하게 반응은 당연히 입지 때문-그때문에 당했는데 그 단순한 원숭이 새끼가..


침해-그짓거리 저지르고 살아있는게 졸라 웃기다 벗어나고 싶고



더 일진같이 일진이 뭔데? 지금은 조폭이고 나발이고 더하고 초월했으므로 나는 이전의 그런 자가 아니다.


인증 무한비력


일부러 불안하게


전략전술-일진들이 꼴리는대로 살다가 그지경되었으나 나는 노력하여 돌파했듯이 결국 그런 것



계속 하다보면 알겠지 그 서늘성을 그렇게 피해자 보듯하고 조롱하는 그런 개새끼 억지감정 종교세뇌 심을


-더 정당성 주장하던 그 못된 개새끼 가족이란 개자식



그걸 아주 짓이겨서 뭉개는 것이다 건들이지도 못하도록 몸으로 안오면 칼안먹이면 안오는 병신새끼니까


둔탁한 짐승새끼


배려할 무가치한



남들은 왜 저런 애를 저런취급하냐 하지만 그런 과거 잔재라면 누구나 그럴 것


마치 학교졸업하고 재회한 그런 느낌이겠지 더독하게 더강하게-내가 그새끼가 그렇게 눈갈 보는 겉으로만

판단했듯이 그렇게 유약하고 병신같은 여성스런자가 아니란걸 보여주고 각인하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물론


개새끼 짓이겨 도끼로 수백방 갈기고


매일


그런 자기가 활력지수 높아지는 이유는 스스로 그런 자기보호심으로 부팅시키기 때문이다 그새끼를 죽이고


제압하려고


애초에 가족아닌 적이니까



침해당했다 생각 여전히 근처만 오고 자기 주장하는거만 강요해도



처단난다


그게 자기를 지키는 길 센척을 넘어서


얼굴부터


굳이 지랄하지 말고


전투력과시



평소에 악마성 과시하고 거친듯이 막가고 막나가는듯 동조되어 짐승짓하면 파괴하고 짓이기고 일당천


-특별한 존재 온원숭이 다합해도 이미 초월한 기름끼얹는



흉폭한



그런 선천으로 그렇게 까지 됬다면 얼마나 악독한 노력을 했는지 알 수 있을 것-아니면 마치 무당처럼


열외'


그래서 그런자를 귀신 씌였다고 하더라 빙의라고 그렇게 안생겼는데 그런다고



그동물차원에서 이해를 못하는것 수백마리 다발르는등


기가 질려 달려들질 못함


죽으니까



-모르고 인식못하면 그만



경찰없는데선 죽여도 되니까



그런 원숭이 대가리 보다 더한것 몸에 칼박아서



함부로 하는 것 못하게


그리고 종교세뇌 당하게 만들어서 맛좀봐라 어떠냐? 하는게 더 옳은


그정도로 쪼여야 안당한다 누구든 우습게 보지 못하게-단지 생존위해 연기하는것 필요한 성분 모아


안뒤틀리고-자기도 반성해야함 자기 문제도 많으니까



전에 내가 만나지도 못한 누가 날 욕하는 증오품는 것 같은 그런 꿈을 꾸었는데

실제 만나니 오해가 깊었던

그 이유가 내가 전에 가기로 했었는데 안가서 그런 심리 했던 그런게 나왔는데 아예 안만나 버렸다.


그렇게 조건반응심할거 같으면 앞으로도 더 심하니까 안좋은 것


초월해서 힘도 있고 강한 인도주의


그런데 그런 약함도 우스운 코미디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지평이 열렸으니 망정이지 중고등학교때는 꿈도

못꾼,


남에게 의지 하지 말고


자기 캐릭터건 뭐건 모르는척하며 할거다 하는 그런걸 다 유지


자긴 예전에 더했으나 그런 정신달라지고 '자기' 가 자기도 모르게 달라져서 귀신 운운-조그만 징조도


지랄할까 민감


막힌 둔한 정신에서 자기도 모르게 자기가 달라져서 보상에 반응안하는게 보상이 아니기에 그런 것-


둔한 정신에선 자기입장에서 문열면 뭐 상관없고 괜찮듯이


그래도 무조건 띠꺼움 보단 보상이 있는게 낫다 남자답고


포악함과 우위를 보여줘야 한다 절대적으로 여성취급 안받으려면 더더욱 세련되게 말이다 고차원


'격'에 눌리는 경험-폭주족도 있는데 오타쿠는 '격'도 없기에 더 개취급


그런 무의식적, 찌질함,덜떨어짐 인식등 다 인식하니까 주의해야 한다는것이다-진정으로 자기를 바꿔서


그때만이라도 잘돌아가게 의식저하말고


아름 다움 여자 위해서 라든가 뭔가 명분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마저도 없기에 개취급


그사람을 까보기전 모르는 상태 '시점' 예기듣고 인지2- 여기서 "동시성" 착각 발생


누군가에겐 과거가 누군가에겐 미래, 시공간이 절대적이지 않다면


누군가에게 과거가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 될지도 모름 별광년처럼


차원넘어 추상하고 결합되면 더더욱


이해도 도 작용하나 쓸데 없는 변수다 제하고


일부러 자기를 보호하려고 나쁜 생각 끌어올리며 악하게 화나는 모드 지속


기술능숙


사실은 싸우는 부담감 때문에 그쪽으로 안가는듯


어떤 진화학자- 성산업이 발달하게 된건 요구 때문이고 가정환경 불안해서 자기놓고 성매매 하게

된것도 진화적 필요라한다 너무 억측아닌가? 단지 망가진것 , 잘못된걸 구분 못하는듯 자기만의 학문


세계빠져


결과론, 일상 필터로


그사람과의 사고체계가 닮아가게 된다

연상등


시점까지 일치-소울프렌드


자기애가 강하면 자기와 꼭같아야 감정이입된다는데 그런게 아닌경우는 미지에 대한 동경+환타지가 있는

경우 '놀아보고 싶다' 등


자기애강한인간이나 결벽증은 참 힘든 인간-죽어도 감정이입안하고 눈물하나 깜짝안하니 지들도 모르게


'하찮게' 생각하여 특히 가까울 수록 그게 심해져 거리로 가치성조절하고 못기어오르게함 여자라도 안독하게

술수적으로


보이는대로 단순하게 만족하니 별바랄게 없음


원래 진짜 원하는 얼굴과 휴머니즘 웃긴 분위기에서 통하는 얼굴은 다름.


별쓰레기 같은 쾌락주의 벌레들과 유대맺고 사니 힘든 것-


인간같지 않은 외모중독


그렇게 굴욕은 안당한다 절대로 제압하면 했지


자기한텐 상대적으로 해될줄 아나보다-잘안맞고 누구에게나 통하고 풀리는 외모가 아님


그런 아줌마들보다 못한 주제에 나서서


성형고른다고 하면 그 바뀌는 미세표정 그걸로 잡는거다 사실은


일부러 고른답시고 누구 누구 나오라고 들어가라 그러고 그 0.0001초의 미세한 안도감의 표정을 읽는 것


미묘기색


독심으로 알고 있겠지만 독심이 아니라 그런 포뮬러


아무리 자기보호라 그런다 하지만 비호감으로 도피한건 어쩔 수 없는 것 매력과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지 생존유리,좋은 도움되는


지가 재수없게라도 미움받을 줄 알고 그런 포지션 취했나보네-법적사장등


무서울 정도로 자기계발하는걸 보고 좋아하는 자도 있음

아주 간혹


반란이 일어나는 회사는 보통 두가지다 - 자기가 그런 제압능력도 없으면서 브랜드로 그런

깡패같은 놈이나 혁명,반사회적 분자들을 가맹자로 모집했든지 아니면 반기독교등 비호감에

참조력없는 이랜드,제너시스,한진해운 따위 한진이란 이름이 깡패만 모은다


속물류들


소문이란게 무서움-다른 프랜차이즈도 비슷하게 하는데 "이미지" 가 그러는 것이다-'진심으로'


그거 벗어날 필요성 못느끼고 막살므로

착한콤플렉스 때문인지 제압력이 중요 같은 정책을 해도 욕먹는다면 자길 돌아봐야지-


인간잣대란 '객관'이 없어서 휩쓸리면 그만 다들 자기가 맞다고 바퀴벌레 처럼 미친대중


옛날엔 성형도 괜찮다 하다가 맛이 없는거다-그 기질조합을 깨닫고 극도로 꺼리게된

정신상태 골빔성과


자기가 한다고 옳은게 아니다.


지랄하든말든 버틴다는 깡이 있어야지 안그럼 못살아감 이 험한 세상


다살고나 후회할지언정 지금은 당하지 말아야 한다.


그게 추억이 된다.


남의 추억을 조작할 수 있다는 자유와 능숙 복받은거여


좋은거에 대한-반발심을 통제없애기제거 자기최면 잘못된 역사 끝내기


완전제거


겹쳐서 최면걸리지 말라고


유약하고 약한게 아니라 남자답고 대세게 보여야 당하지 않는다 물론 자기편도 강한 끈끈유대고-오히려


따라하겠지 너무 강하고 레벨높으면


최상위가 도덕집단이면 더 좋다.



자기가 우습게 보이고 노력안해서 그런 상판인걸 왜 화내 좆같은 새끼


버릇을 고쳐야지 벌레새끼 누군 못해서 그러나 씹새끼 분위기야 어쨌건 더하게


못뱉을 줄 알고 씨발새끼가


좆도 아닌게 양아치도 아닌게 아주 학교친구데려와라 씹새야 카악퉤~~~~



어디서 지랄이야.....



언제나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자신감없으면 오지마" 이런다고 약점 없이.... -지네끼리도

70%가 돌아가며 공격해서 속은 썩어가는데 겉은 멀쩡해보여도-약자에게 집중푸니 약해보이지 말고


막가는걸 막는건 주먹과 노끈유대뿐


스타일나오고 성격좋은 남자끼리 유대될거 같으면 잘안건들인다 세고 강하고 자기만에 색깔 힙합등


그거 안되고 따라하는 허약한 부족지상이 항상 먹잇감 타겟될 뿐이지 자기거 나오면 많이 피해감


그게 단순진리 그걸 못해서 합리화말고 어쩔 수 없는 필요선택이지....


비인간적으로 가면 끝도없다 원래 다 그렇게 보인다-말하자면 진리와 진리 아닌 부분중 마치 연기를

다진심으로 착각하듯이 그런 세상에 콩껍풀이 씌여 보이도록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화나서 순간으로 차단되도 상당히 위험한것-감정이입등


유전자 구조가 좋다고 매력적인건 아니듯 잘짜여졌다고 좋은 음악은 아니다.


돈으로 길거리 시비를 해결못한다. 인간 본능을. 그건 그거고 이건이거다.

그런데 많은 걸 할 수 있다.


회당을 만들어-당장 그럴 돈이 없어 능력은 있는데 못하는 인간도 있다.

군사를 세뇌시킬 수도 있다. 그물총을 사거나 개발할 수도 있다. 그런것


그래서 일해야 한다


그새끼들은 "쎈거"하나만 보고 세상을 살아가는 새끼라서 무조건 쎄야한다 그래야 우두머리, 생존가능


(지네도 모르게 그렇게 형성되고 아리까리 생존)폭력단기준-집단역학->무조건 쎄고 강할 수록 좋다는


단순함 성격적으로도 개의치 않는 무개의성 거침성-좋기만 한건 아닌데


지네끼리의 환상,어리석음


인생의 아름다움 까지도 더럽게 미화하는 벌레들이 너무 싫다


여자가 모르면서 주도하는것-남자즐겁게일것 보통은 남자이기심-보상충족으로 같이 하는게 옳지

아무래도


그렇게 발달된 상황 동시만족 '미래이상' 이 진짜 라고 정의


모자란 인간의 인간 진화문제 합의


"이게 내인생이구나." 여행하다가 가는 느낌. 창조는 아니라고 생각함 그건 잘못생각 하는 것

꿈으로 새로운데 갔다와서 그런지 집도 새로워 보인다


생물학적으로 공격하기 제일 좋은 때는 의식하고 가래침 뱉으려 호흡을 삼킬때라고 한다


내가 보기엔 일반 대중은 와- OOO 주류에서 통하는 그 수준에서 끝나는 것이라고 본다.


그걸 맛깔나게 정서살려서 불러서 진화심리적으로 충족하고 그걸 뒤엎는건 못하는 것이다.


일반 대중의 입지


그렇게 강하게 기억한걸 유용하게 써먹고 있다-생각안나면 무조건 그자리에 가서 돈다든지 하는


그러면 기억난다



모든 세상의 불평등은 조건반응으로 시작한다. 조건에 따라 뇌반응이 일어나서 -혹은 자기도 모르게-

차별 하거나 좋아하는 것이다.-그정도 수준에 휘말릴 필요없다고 보고 대다수의 인간은 이수준, 이차원이다


그래도 그것도 행복이라고 서로 차별하며 살아간다. 영향을 안받거나 조금이라도 좋은 취급 받는다면

괜찮겠지만 그게 아니고 완전히 차별만 받는 열외들도 생기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자들이

"조건반응"을 안다면 '저새끼 조건반응한다.' 할 수 있지만 어쩌면 이것이 '깨달은자,-인식하는 자' 의

새로운 계급 위화감을 낼 수도 있고 그런 소외 썩은 자들만 모여서 -간혹 좋은 유전자도 차별받았다

생각할 수 있지만(보통 신약들이 세상 어려움 못헤쳐나가고 불만들을 많이 가져 사회불만 세력들은

흔히 생각하는 이미지대로 강한자들이 아니라 실제론 약한 자들이다. 불이익,부당대우를 받거나)


그런데 요즘같은 세상엔 많이 모일 듯 싶고 어쩌면 국가전복세력으로 발돋움 하거나 자폭테러의

인간으로 감빵 가서 적자생존될지도 모를 일.


기분버렸다고.


무의식을 읽다.



추억과 바꾼 값비싼거라서-단기심리적으로 "뭐라도 해야겠다." 는 생각에 집착하고 더 강하게 잘하는 것


부당한거 겪을때마다 굴뚝같다.



그냥 넘어가는게 아니라 끝까지 파서 해결하고 싶다.


남자의 로망, 거친 정서같은 그걸 그런자가 하니까 멋있어보이니까 받아들이고 하는것-거의 그런 원리


마초계에선 마초가 일등이나 다른놈이 일등이 될 수도 있다.


인정은 안하겠으나 히피 집단에선 마초가 일등을 못하겠지.


사상,철학판이고 실제로 트랜시를 잘하는 교수들조차 우위를 점했으니까


-그래봤자 상당히 심리적으론 저차원이라 생각한다 그런 자들이 이해력부족



폭력을 당하면 왕따들이 보통은 자학자해를 한다 하는데 소심한 폭력성의 표출


어디가도 위축되고 맞은 그경험으로


겨우 이것때문에 추억을 버렸나.-어쩌면 무의식에 암묵적인 성취 자기일 욕구나 성격 DNA



나는 거의 모든 면도기 회사들을 망하게 할 수 있는 걸 알고 있다.


날이 무디어 졌을때 그것을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비용이 만만치 않게 든다

내키지도 않고 내스타일 아니어서-


면도날이 무디어 지는 느낌이 들면 그것을 알루미늄호일에 슥슥 갈아주면 된다.


정교하게


그러면 그것이 출시되어 공장에서 나온 날이상으로 아주 예리하게 되어 차라리 사서 끼는 것 보다

훨씬 면도가 잘된다. 해보면 알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칼은 갈 수 있고" 스테인레스는 더더욱-


면도기도 예외가 아니기 때문이다. 수세식 면도에서 벨트에 갈아쓰는 것에서 착안, 일회용 면도기

부터 -가출했을때 일회용면도기를 여러개 가지고 다니는게 번거로워 갈아쓰려고 하다가 벽에다 갈면

날이 다 망가지는걸 알아서 알루미늄 호일을 접어서 핸드폰 위에 놓고 갈아쓰기 시작한게-손으로

잡으면 큰 일난다 잘못하면 베일 염려가 있으므로 항상 바닥이나 식탁이나 깨끗한 벽위에 놓고 한다-


알루미늄 쿠킹호일에 가로로 쓱쓱 계속 간다. 날카로워 지는 감이 있는데 거의 디제잉이나

차 맛있게 타는 것과 흡사하다.


그러나 보통 기계산술적으로는 두세번도 족하나 날 상태에 따라 6~7 11,16 번갈아야 할 때도 있다.


나는 크고 작게 32 정도 갈아서 완성시킴 아주 미려 미세하게


면도감 상승 공장 기계에서 찍어낸 그런 감보다 훨씬 좋고 다이내믹하다 균일하게 갈려면 그런게 많이

필요한데 그런 기술을 습득하고 익히고 재현하는 것이다. 미려얄쌍하게날렵하게 초승달 박하사탕처럼


일회용 면도날도 처음 살때보다 더 예리해지는 것이다 그렇게 백여번을 갈아도 멀쩡했는데


날을 교체할 필요가 없어 면도기 회사가 아마 다 망할 정도의 비급이다.


그리고 일회용 면도기가 아니라 날이좋은 유명면도기는 더 잘되는데 그게 액이 다 나오고

카트리지가 되는 식으로 교체하라는 신호를 주려는 면도기도 있으나 그건 속임수이고


사실은 거의 모든 면도기가 다 갈아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갈아서 쓴다. 칼도, 면도기도 칼가는것 정도는 쉬우니까 기본기


그런데 사실 면도날은 알루미늄접어서 가는 것 보다 숯돌 칼갈이에 가는게 더 낫다.


그리고 쉐이빙폼을 쓰면 여자와 남자 사이에 그런 비호(감)적 거리감이 있으니 차라리 쉐

이빙 젤을 쓰는게 낫다. 더깔끔하고 하이드로틱한


이완 하여 안찢어지게 하고 강하게 만드는 등 -자기인식, 기술개발과 기술 갈고 닦는 것의 화신


내가 밖에 돌아다니기만 했어도 집안에서 그렇게 짜증내고 안그랬을 텐데 하는 후회가 밀려든다.


다집안에서 있어서 은둔해서 생긴 히스테리병 햇볕한번 못보고



무엇보다 의지가 중요하다고 그러나 사실 그것보다 중요한건 힘이란 사실을 잘알고 있다-


안당하면 약해도 잘돌아다니니까 표적안되니까



나의 적은 누군지 자명하다-다만 흐려서 못보고 있을 뿐이다.


동네에서 이유없이 자기네 구역이라는 식으로 돌아다니고 시비걸고 하는 양아치들 그런 본능들

조합체가 최대적인 것이다.


치타영역과 호랑이,사자 영역이 겹칠 수 있으나 그걸 인간세상에서 한다는게 참 웃긴거 아닌가.


내장지방이나 과식도 복압을 상승시켜 복벽이 약해진-이게 약해지지 않도록 평소 순환 생활습관

강하게 만들고 운동하고 잘하고-곳에서 탈장을 일으키므로 항상 주의할 것.


학교는 훈련시키는데가 아니다 오히려 타성에 젖게 기득권유지의 한 방침.


웃긴일을 보았다. 동네에서 뒤지게 가래침 뱉고 다니는 짐승새끼가 있는데 어느 집에서

누가 흥-하고 코푸는 소리가 나자 기분 더럽다는 듯이 가래를 콱- 또 뱉는 것이다.


거의 그 수준으로 가래만 의미있는 공격이고 아주 민감해져 있는데 그런식으로 오히려 동물적으로

민감하고 동물적으로 둔감하기에 그런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공격에 취약하거나 민감하고

남공격할땐 둔감하고 그렇다는 것이다.


쉬운거부터 해나가면 된다.


마음이 약한자와 평정하는 자는 그런 것인데 예를 들어 마음이 약한자는 그런 사소한 예를 들어

휴지가 떨어져 더럽혀 졌다고 하자. 열을 내며 흔들려 다른 심기까지 영향주고 그러는데

강한자는 돈이야 얼마든 버려버린다. 그리고 영향안받는데 퀄리티 있는 인생을 운영하는 차이는

아마도 이런 것에서도 발생된다.


된다 보다 한다.


신이 창조해서 이런 방임상태가 '니들이 알아서 해라.' 라는 자유를 주었다고 보진 않는다.

그건 추상적인 착각이고 분명 성경에 구하라 주실 것이요 그런데 그런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는건

인간 자유를 우습게 보든지 뭐 '심리로 어떻게든 해버릴 수 있겠지 나중에 납득설명' 등으로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고 그런 인간 진심나오는 조합을 다 아니까- 그러나 성경상 여호와란 새끼의

그런 유치한 내면인격을 보자면 거의 무의미한 논쟁이다. 신은 속이 좁거나 없으니까. 그것이 현주소고

노아의 방주처럼 인과율도 안따지고 멸망시킬 정도면 거의 신이란 새끼가 이세상을 만들 자격이나

있었는가 하는 의문이 있다.


요즘은 거의 껍데기만 흉내내고 있다고 본다.


마음이 안맞는 자와 낮시간동안이라도 같이 안있으니 감성이 샘솟고 얼마나 편안한지 모른다.

길거리 좀비들도 마찬가지고-사람들은 법이라도 있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언제나 낮이 있고.


누구나 태양을 느낄 순 있지만 그걸 어떻게 느끼느냐 누리느냐가 더 문제인것이다 사실은.

나같이 태양조차 못느낀 사람이 있고 근 십년동안. 그 행복감을. 왕따소외와


그자에겐 배신이나 나에겐 복수이다. 그런 차이 명확하게 파면 잘잘못이 가려지겠지만 당사자

의미말고 무슨 의미가 있을런지.


그런 어느정도 하면 된다 해본경험 발르고 짜낸 경험등 그런 그간 일들이 직관이 되어

감에 도움이 되는 듯 하다.


어차피 이해못하고 남에 일이고 나에겐 내일이니까 내가 소중하고 중요한건 자기 생존인 것이다

어디까지나.


무의식형성-영향 안줄 수도 있고 물론


그냥 얼굴보고 도움안되고 귀찮은 새끼라고 시비등 꼴리는대로 여자보듯 도구로 보고 가래뱉는

경우도 있다. 꼬일대로 꼬여 상업성 물질성에 들은 그런 벌레들 그런게 세상을 망치나 그냥

무시해버려도 되는데 그 폐해때문에 -애초에 자기도 모르게 우습게 본건데 술대가리로-그걸 뒤질때까지

냅둬야 하나 하는 의문 꼴에 지배감 카악퉤


소시오 패스 현대사회의 물질 병폐적 현상 망해라 Fuck up


좀긍정적으로 인간답게 살수없을까 다들


그것땜에 당한 상처 망할 다들 망해가고 있는데


언제나 바꿀 힘이 중요하다는 짤막하고 단순한 교훈-아무리 불합리하고 조건반응 조작체라 해도


자기 편하게 다들좋게 두뇌구조상인지



전에 나를 보고 가래를 콱 뱉었다. 마치 더러운거 제거한다는 듯이 더러운 호감아닌 뭐 그런 대가리

아니면 남자건 여자건 그런식으로 특히 비호감 좆밥새끼 뭐 우습게 고까와 제거한다는 듯이-


그런데 그게 누구나 그렇고 특히 그런 비호감 이미지들에게 그러는 것인데-


특히 만만하거나 좆밥이나 자기가 생각하기에 싫거나 건들지 말라고 자기과시하거나-특히 꼭

만만하고 약해보이는 놈에게 그런다 거슬려도-(그정도 수준밖에 안되는 것)- 또한 갈구고 오지

말라는 뜻으로도 하고 죽어서 여기 지나지 말라는 식으로 '이동네에서 자기 개기지 마라' 는

뜻으로 가래뱉고 짓뭉갠다-가끔 얼굴이나 몸에 뱉기도 한다. 보통 여자의 경우 충격을 받아

밖에 못나오지.


그냥 맘에 안들면 고까와 뱉는 것이다. 자기기준에-파보면 그꼬이고 더러운 좆도아닌 포르노

그런 수준(수준이 있는지 없는지 스스로도 그정도 생각조차 모자란-사람안보는데서

둘만있을때 비열하게 많이 뱉는다 그리고 그걸 공론화 시키면 자기 아니라는 듯이

상대방 정신병자라는 듯이 몰아붙이고-죽여버린다)


그래서 나는 "그런식으로 동물 반응 하는 것인데 뭐 그냥 무시하고 이해하자." 하는데

그짐승새끼도 애초에 나름시야로 사람 아닌 식으로 대하고 그냥 뱉았던 것이고

-담배피고 사는 막장인생- 나는 그렇게 이해한다 쳐도 그 짐승새끼도 그렇게 벌레보고

좆도 아닌새끼.. 하고 뱉았고 주변 새끼도 나를 좆같이 고깝게 보는데 도대체 누굴위한 이해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짐승새끼가 뱉은거라도 위신이나 등등 침해당하는건 침해당하는 것이고 그런일 한번

당하면 옆에 같이 다니던 선배건 후배건 눈빛이 달라지고 '별거아닌 새끼네...' 하는 식으로

함부로 보든데.


다른 새끼 판단에 동조해서 자기도 날 보고 뱉거나 아니면 다음에 이유없이 술김에 전화해서

막하거나 '떨어질테면 떨어져라' 하는 식으로 함부로 대하기도 한다.


그걸 몇번 겪었고 그래서 '이건 안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들 그정도 수준에서 너도나도 불이익이오고 아무리 '나' 가 상대적이라도 그때의 '나' 는

내입지의 나-참좆같은 구조지만- 이기에 그렇게 당해서 불이익을 받고 심지어 특히 여자들이

시선이 민감해서 그런일 당하면 하찮게 보고 기분이 많이 다운된다.


그러므로 어떤식으로든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바로 공포제압인데-그러면 희안하게도

백이면 팔십뱉던게 백이면 일정도로 줄어든다.


어쨌건 영향력이 있는 것이다.


같이 뱉어버린다. 그런데 이리 오라고 한다. 죽일라는 듯이 그럴때 더세게 염산 같은거 뿌리거나

흉기꺼내는걸 미리 대비해 선제 해버리면 함부로 못하는데 기를 완전 죽여 PTSD 유발 정도로

짓이겨야 그동네에서 다음에 마주치면 못그런다.-애꿎게 어설프게 했다가 다음에 만나면

이제 욕을 하고 더 함부로 대하는 또라이들이 많다. 동네에.


부촌이고 뭐고 거기서 거기이다.


나는 지난번 "왜 먼저 가래침을 뱉고 시비를 거느냐?" 하는 문제를 공론화 시키려 했던 적이

있었다.


왜 먼저 이유없이 적대적으로 그렇게 뱉어서 쓸데없이 원수를 지지않아도 될걸 동네에서

원수를 지냐는 것이다.


그러자 하찮은 취급에 마치 "못생긴 여자니까 당연히 뱉는다." 는 식으로 말할 가치도 없다는

식으로 폭력과 불길한 기운으로 대했다.


말하자면 '말은 안통하고 그냥 나오니까 뱉는다.' 는 식의 본능회로-그게 자기들은 마치

축구부 운동부처럼 강한지도 뭔지도 모르고 그걸 생존으로 삼고 그냥 '나'로써 뽑아버리기에

마치 중딩대가리처럼 그래버리기에 그냥 해버리고 마치 못생긴여자는 재수없고 이유불문하고

재수없게 생기면 재수없다는 식의 꽉막힌 본능으로 사니 길거리가 그런 것이다. 술처먹고 그정도

수준 대가리로 판단하고


애초에 말로 해결이 되었다면 그러지도 않았겠지. 나는 말을 하나 그새끼들은 "비겁한 새끼가

(그래 보이는 새끼가) 나약하네." 그런 식의 인식과 동물성의 꽉막힌 그런것들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럼 그런 동물이 아닌 새끼는? 역시 포르노 보고 그런 동물성 뇌로 "남이 뱉으니까 뱉는다."

알바없다 이길라고 뱉는다 식으로 거의 남자의 86% 이상이 그런다.


그걸 어떻게 해야하나? 더독하게 하는 수밖에 없다.


애초에 그냥 좆밥으로 유전경쟁때문에 그렇다. 신이 이런걸 만들었다고 상상할 수 없다.


그런 동물판인데. 그 화살을 굳이 애초에 있지도 않은 신에게 돌리는게 아니라 그런 동물 본성과

잘못진화된 자연계에 돌려 인간의 극복의지 지략으로 청산하는게 좋을 듯 싶다. 다같이.


<인류가 멸망해야만 하는 이유>


그걸 집착하고 공론화 하는게 이상한게 아니라 오히려 자기들보다 더 객관적이고 안사로잡혀있고

능숙하니까 열등감에 폭발하여 더 공격하려는 감정이 불붙는다.


그걸 처리하려고 상당히 인간 헛점을 다 파헤치는 듯한 능력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인간을

내장과 뼈까지 드러내면 아무것도 없다고


자기를 반성하려면 지가 불이익이 되야 반성하는데 그것도 더 독하게 남을 해치는 식으로 끝까지

간다 요즘세상에 이유불문.


그 근원은 생존욕구와 동물본성의 결합이고,


회사를 다니건 양복을 입건 마찬가지고


그걸 무조건 약해보이는 새끼에게 푸는게 잘못이고,


그런적이 있었다.

버스에서 대화를 엳들었는데 양아치들의 생각구조는 이렇다.


남자와 여자가 가고 있었는데 학교근처에서 어떤 새끼가 여자친구보고 가래를 콱 뱉었는데

그 여자친구가 "이리와봐" 그런식으로 열받았다고 한다. 그러자 남자친구가 친구에게 웃길라고

-원래 그 여자친구 골치성 말하려 그런것이었는데- "맞어 씨발" 그러는 것이다.


나는 이런 연상구조를 가졌다.


"가래침을 뱉는다." -> "부당하다." 해결해야 한다. "왜뱉는거지?"


양아치는,


"가래침을 뱉는다."-> "강하다." 기분나쁘다 그래도 참고 다른 새끼에게 뱉는다.


내가 기분 나쁘듯 누구나 기분 나쁘다. 얼마전에 게시글에 엄청난 댓글과 기분나쁜 폭발이 일어났다.


그정도로 케케묵었으나 해결을 못하는 싸이코 패스 양산의 인습적인 베이스 부분 라인이다.


그럼에도 그걸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그뇌관을 당기면 엄청난 폭발이 일어날걸로 알고 있다. 아마 사람성이 동물,짐승성에 대한 사회적인

대대적인 공격이 되지 않을런가 생각하고 있다.


다들 생업을 이유로, 다른 즐길거리 때문에 '하찮은 본성' 이라 무시하고 있으나 처음은 가래침이나,


다음은 대놓고 시비가 되고, 이제 다음은 학교나 같은 동네에서의 폭력이 된다는 점에서 볼때


그런게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고


내가 기분이 나쁘듯이 다들 상당히 기분이 나쁘고 애초에 먼저 가래침을 뱉거나 눈만 쳐다봐도-

트라우마든지 아니면 '세니까 건들지 말라-자기근처오지마라' 는 뜻이던지 먼저 뱉고


가끔 골칫덩어리 생김이나 앙금 그런 둔감하게 무조건 본능만 주장하는 돌아이 새끼중에 약한 놈에게

그러기도 한다. 그런데 그게 철저하게 이미지에 놀아난다는 것에 부당성이 있고 그걸 알지도

못한다 대부분인간 DNA만으로 살아가는 병신대가리 수준들은.-갖고 태어나지 않았기에

생각못하는경우가 대부분이고-노력이 필요하고 신경적으로 열려야 하는 부분이므로 도통비슷하게

연결되어, (타고나거나;그래도 악용) 반대로 갖고 태어났기에 그런짓을 하는것이다. 그래서

나는 신이 없다고 확연한다.


또 실제로 전에 싸움이 난걸 봤는데 가래를 뱉았다고 이리 와보라 그래서 "죄송하다." 고 그러는

것이다. 말은 안했으나 다 그런 의도로 뱉었고 그런 우습게 봤고 충동조절 못해 나왔는데 양아치

체육계 짐승습관같이 몸이먼저 그걸 해버리고 나서 보이는 단편 근시안만 보고 좆밥이라 생각했는데

눈빛바뀌고 센놈이라 본능회로대로-그런 행동도 만든것도 아무리 잘라도 안짤라지는 질긴 고기같은

본능때문 두터운-아차 하는 것인데 지난번 그 가래를 뱉은 새끼보고 "이리 와봐라." 그래서

죽빵을 갈기고 고개 확돌리고 죄송하다고 그러고 가는걸 봤다.


그게 동물 본능인데,


말은 안통하나 주먹이 통하는 것이다. 애초에 말로하고 열린 사고를 할 수 있었다면

-그걸 할 수 있어도 본능에 치중하는데 그런 쾌감과 돌아갈 수 있게 마치 동물처럼 짜여진 인간자체가

문제이고


이걸 늙어죽을때까지 이세상을 안고가야 하나 하는 생각에 개혁에 필요성이 들었다.


그래도 본능으로 판단하는데-아마 이것을 다들어내면 정치체계 자체가 흔들린다: 모두 거기에

의존해서 장님 코끼리 앞다리 짚기 식으로 주섬주섬 살아나가는 것인데.


나는 환히보고,


3,4 차원의 문제이고 마치 그걸 분리하여 '현실' 이 아니라 그냥 그 벌레 새끼가 착각에 사로잡혀

인간이 뭔지도 모르고 행위하듯이 그걸 분리하면 아무것도 아니나 비슷한 주파수 저차원에서

살아가는 인간관계를 망친다는 점에서 그안에서 해결해야만 하는 점이고,


3,4 차원에선 이게 가능하고 생각안 8,9,10 차원 11차원에서도 가능한데 가족의 행복도 망치고,


그런 비호감에 뱉는거 뿐인데


"내가 이것때문에 인생을 망쳤나." 하는 생각에 자괴감이 들고, 그게 분명히 옳은 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군사를 모으려 하고, 또 그런 식으로 세뇌기반 인맥을 만들려 하는데


그래서 그게 역공이고 적어도 "지금부터" 당하지 않고 살 유일한 그런 방향이고


그들보단 낫건 아니건 다들 자기모니터링을 해야하고 그런 동물로 동네에서 그런 우위를 잡으려는


새끼가 동네에서 영원히 사라지길 바랄 뿐이다.


어디서든


지난번 그런 양아치가 시비를 걸어 모처럼의 소풍을 망쳤다는 얘기를 접하고 그런걸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걸 해결하지 못하고 막지 못하면 요즘같이 막가는 미친 쓰레기 세상

마치 일본같은 세상에서 못살아남겠다는 생각을 했고,



평생을 허비한 내가 아까울 뿐이고-오래했다고 진리는 아니므로 백억이상 가진놈도 그런

굴욕을 당하고 호구로 보여지는걸로 볼때 그건 그렇게 해결해야 하고 경찰서니 법정에서 수년 질질 끌고

허비하는 것 보다 단초에 해결하는게 훨씬 나은 방식이고 양아치도 하는걸 부자가 못하는건 우스운

것이고


양아치는 거기서 또 복수에 복수로 뒤질 수 있으나 법을 짊어지고 그런짓 하는 새끼는 괜찮다는


점에서


법을 잘 활용하는 것이고-어차피 인류사회가 부당하고 법도 부당한데 다 잘활용하면 80살기엔

그다지 나쁘진 않다. 잘 써먹으면.....


그냥 보통 양아치 끼리는-약해보일때- 가래를 뱉건 말건 기분나쁘니까 같이 뱉고

눈싸움하고 (보통은 아주 만만하지 않으면 가래를 안뱉는다 눈싸움을 하고-"완전 아니다"

할때는 가래로 콱 죽이고 확인사살 하고 확신하는건데 그런것에 기분이 나빠서 본능상

살인-이라기보단 도살-이 나기도 한다.)


아예 들으라고 죽으라고 콰악 뱉는데 쐐기를 박듯, 거기에 당하면 인간이 아닌 것이고,


특히 중학생이 성인에게도 만만하면 그러는데 동물 대가리로 마치 자기영역이라는 듯이


양아치는 그런 본능이 강해서 뱉고 다른 새끼는 양아치인양 또 건들이지 말라, 뱉으니까 뱉고


그런식이 되어 시궁창 얽혀 섞여서 흘러간다..... 그러기를 30,40 년이 된 것 같은데



그냥 양아치 처럼 같이 뱉거나 (만만하면 같이 뱉는데 안만만하고 싸움잘할 것 같으면

보통 일반인은 눈을 팍깔고 지나간다-가래를 뱉건 말건 참고가자는식으로 동작을 억제해서

자기 충동을 누른다)


양아치들의 해결방식을 보면안다. 같이 뱉어라. 싸움나기전에 무조건 이겨라.


-다들 되먹지 못하게 애패던 자신감으로 깔짝대는데 손발을 짤라야 알아먹는 자기환상에

사로잡혀 꼴리는대로 대가리 돌아가는 엉터리들이다.-



그러나 그런 대가리 병신들에 휘말리지말고-앞뒤안가리는- 법까지 고려하여 오히려

내가 안당하고 내가 직접 내손으로 죽이지 말고 다른 새끼가 죽이게 하든지

아니면 스스로 또다른 벌레에 대해 '법적 살인'을 저지르게 만들어

감빵에 가도록 만드는 방법을 택해라. 그게 한차원 더 높은 방법이고


그런 동물본능과 의도-같잔지도 않고 좆같지도 않은 (나는 애초에 분명 거부했는데

그런식으로 행사하고 좆도 아닌 남자 꼴리는 감정에 사로 잡혀 그런식으로 구사하는


그런 벌레의도,)


그런 의도에 말리지 않고 훨씬 우월하게 짓밟는 길이고 그것이 상책이고, 원한을 갖던 말던


저혼자 뒤지라는 것이고 그런 단세포가 아니라-단세포인지 뭔지도 모르고 나름 사람분별등

자신감에 사는 변기통같은 같잔지도 않은 새끼들인데- 훨씬 높은 수를 구사하는 그런 책략이다


애초에 빌딩위에서만 가래뱉는 것도 좋은 책략이고


-전에 상가에서 뱉다가 문까지 올라왔다는 새끼(미행했다는 새끼도 있다

-그새끼가 가래뱉았는데 같이 뱉었다고)가 있는데 그런 벌레도 있고


그새끼가 그새끼이다.


참 벌레인생인데 인간인생 자체를 포기하기 보다-(이런 것 때문에 포기하면 웃기잖아)


일반인의 탈을 쓰고 다들 극과극을 오가듯이 내면이 갈때까지 가고 썩을때로 썩은 이런 좁은 공간에서


작동방식에 비추어 온갖 인생사가 인간에 의미있게' 잘 나타나는 그런 벌레사에서 참 좆같지만


그걸 초월하여 리에디팅하는 입장에선 아무튼 그렇다. 나를 따라올 자가 있는가 싶고,-



신이란 개새끼는 애초에 없으니 그렇게 잘살아가다가 위축되어 못하거나 단지 그런 실수로 엉터리 법에

걸려-정작 제제 해야될건 제제 못하고(근본원인, 범죄유발요소등 알면서도 법을 안바꾼다. 알면서도.)

사후약방문- 자유 문제라기 보단 그런 절실한 필요를 자기들이 못느끼기 때문이다 애초에 인기영합

선거라서.


그리고 '상식선' 이라는 허상으로 정작 근본원인이 되는걸 무시,괄시하고.


"(그런 시비를)무시하면 잘살 수 있다." 하다가 전국 수십만의 학교폭력 피해자들이 생겨났다.



그래서 그것때문에 손해보면 그냥 비호감 불이익' 처럼-이조차도 상대적 인식인데 지구에


나혼자 그러냐 다들 그러냐에 대한 인식:인생사 자체가 그렇듯이-


수많은 인간들중 특별히 더 누리지 못한 인간'에 불과하다는 것이고 그게 자연계를 비추어 볼때 그냥

우연이고 뽑기이고 거센 본능 폭풍에 맞았을 뿐이고,


그걸 해결할 유일할건 개선하여 80년 버티는 것 뿐이고, 그것때문에 과거 방식처럼 세상비관하고 포기하면


우리만 괴로울 뿐이고-알다시피 천장에서 똥물이 떨어진 적도 있었고 매일 수도관이 엉터리인

녹물 나오는 하수 변기 똥물이 올라오는 그런 집에서 살고 있다. 해결도 못하고 우리만 괴롭고 고난 받고

겨울에 벌벌 떨면서


또 여름엔 집안에 갇혀 찜통에 죽다살다 실신할 지경까지 있었고



그러므로 그걸 지금부터 해결해야 한다 깨달은 지금부터. 일단 무시전략- 병신만들기 전략- 심리전의


두터운 속에 폭력은 유리하게 깔끔하게 처리하고 그새끼 타벌레에 대한 살인 유발하여 제거하는 그런


심리기작 기반 전법으로 모두 처리하여야 하고 지금부터 그것만 투철하게 연습한다 근본원인이 그거므로-


인간의 오랜 썩은 '본능'연관 습성을 뿌리째 뽑다-가족애도 본능이고 사랑도 본능이고 상대제압도


본능이라 하나 그런 더러운 치졸한 뒤틀린걸 집중 공격함으로써 이상현상을 인간 사회 겉으로 드러내고


그 환부를 난도질하여 없애 궤멸하자는 것이다 마치 특별법처럼 그게 바로 내 타겟이고 절대 나는


드러내지 않고 짐승들을 그렇게 만들어 사회문제화 하여 법제화 한다.- 애초에 그새끼들은


명분이 없는 것이다 애초에 가래침 뱉는건 불법이다. 경범죄 해당.



그런데 누가 가래뱉았다고 경찰서가서 신고하면 동영상으로 찍어와야 한다고 하고 가래침 DNA감정해서

잡아달라 하면 한심하고 정신병자 취급받고 또라이 취급받고 신고한 새끼가 조사받는다.


경찰 의식이 잘못됬으나 그것도 또다른 본능발현의 다른 점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걸 모두 양화 하여 치부환부를 다 도려내서 들어내어 그걸 처리하기 위한 술책을 반복한다-


그게 유일한 힘이고 날 집안에 있게 하였던 그간 모든 불합리를 해소하는 방법이다-다들 모르나


알면 그나마 해결하기 쉽기 때문이다. 자기의 '폭력성' 을 인식하고 '악' 이라 하여 종교세뇌로


그걸 억제하는 새끼같이 그런식으로 만들 수 가 있다. 한계는 있어도 전보다는 나을 것이다.


그리고 그게 공론화하여-다들 가래뱉는게 짜증나서 가래뱉는데 방향을 법제화나 민주화 심화로 간다면


상당히 긍정적인 것이고


그촉발하는 법이나 조종하는 법을 이미 잘알고 꿰뚫고 있고 해결하는 것이다 이젠......



대신 맞진 않는다. 절대로 도와주려 했다가 왕따를 겪고 나서.


그걸 아주 달인이 되자. 손안되고 파멸시키는 것. 악마의 방식.


마귀. 사탄. 차라리 방관한 개신보단 마귀가 되겠다. 하나님이 뒤졌나 보다 루시퍼한테 맞아서.



그리고 또 여자의 그런 치졸한 남자 얼굴 따지고 속에 썩은 욕구 그런걸 다 들어내어 도려내는


'여자편'이 있다. 그런 썩은 속 욕망을 해부하고 난도질 하는 '여자편'을 기대하시라. 현장 현실 실제


사건으로...... '인간의 모든 부당성 해결하기' 자유 fighting 그걸 규제하는 법이 잘못된 것이고


특히 방송통신심의라는 좆같은 쓰레기 속은 썩은 변태 집단 그걸 용서하지 못한다. 부당한걸


해결할려는 정의를 제제하는 법은 불의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타파되어야 하고 법이 바뀌어야 하고,


개선이 되어야 한다.



인간은 그게 전부고 사실 그거 넘어서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인간이 무엇인가? 작동체다.


그게 뼈까지 추려내어 해부해본 내 결과오물이다.


하나부터 시작하자. 가볍게 전략짜고


여자세뇌



사고방식부터 단련하자-양아치가 잘못됬지만 편리한대로 일단 해서 마음은 안정하고



그후에 책략적으로 분리하여 파괴하는 행동을 함으로써 그런 연상체계를 이원화 시킬 필요가 있다.



사고방식은 편하게, 행동은 해결가능하게-두길이 상반될 수 있지만 복잡한 인간사회를 해결하기위한


어쩔 수 없는 책략이다.



마치 사회주의가 분배를 주장하지만 자기들은 사치하듯이 비슷한 일이다.


그래도 벌레보단 낫다. 논리의 능숙함이 절대성이라면. 철학적으로.


인간이 무엇인가? 인간논리도 인간 뇌의 쓰레기 산물. 모든건 효과가 결정한다. 지구 반쪽도.



인터넷이란 효과적무기.-포르노, 인터넷 문화가 현실 경계벽을 허물어 뜨렸듯이 마찬가지다


생각없는 대중의 약점을 역이용하여 파괴하는 것이고 그건 대통령이고 그누구도 적어도 지구상에선


아무도 구제못한다 그 심한 역풍을-마치 마녀사냥 당하는 연예인이나 왕따들을


누구도 구제못했듯이 말이다


전에 어떤 애를 미워해서 모범생임에도 걔가 하는 행동들에 대해 자꾸 사소한 것들도

하지 말라고 법을 만들던 선생이 있었는데

예를 들어 "교실에서 연예인 얘기 하지 말아라." 뭐 그런식


자꾸 걔가 하는 일마다 그걸 쳐다보고 법을 만들고 공표하는 식으로


사회도 마치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 미운자때문에 법을 만드는 식으로 촉발



그런것도 다 활용하는 것이다 벌레 병신들-지네가 뭐에 휘둘리는 지도 모르고: 그센터를 생각으로


점령하여 휘두르다 그게 10,11,14 차원의 마법인데


인터넷이란건 익숙하고 카리스마 없어 보이나 그걸 활용하고 빛의 속도로 초월하기에 상당히



좋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더구나 SNS란 파급력이란......


현대는 오프에서 단한번도 안만나고 살인도 나고 사회변화도 일어난다.


모두 생각이 행위를 만들기 때문인데-예를 들어 지난번에 집중공격해서 마녀사냥한 여자애가


거의 반공황이 되어 살인을 저지른 사건이 있었는데


자기도 모르게 저질렀지만 징역 20년을 먹었다.


법은 그 여자를 그렇게 몰아넣은 자들을 처벌하지 못했다. 해봤자 벌금형.



인간사이 벽이 무너지고 우습게 함부로 대하기 시작한게 인터넷에서 그러기 익숙한 때라는걸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것-결국 세상은 그런 곳


허무하고 아무것도 없다 사실은. 거기서 꽃을 피우려 애쓰는 인간심일 뿐이다. 사요나라 긍정의 힘


현실감이 없기에 재미가 없다는 것인데 인터넷으로 바꾼 것이 현실에서 나타나는 걸 보고 재미있고


충분히 영향력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버스를 타고 다니며 인터넷을 해도 말이다.


이전과 다른 세상이니까-결국 인간은 아메바가 복잡화된 상대적인 감각의 존재라는 것 그걸 깨달을


때쯤은 이미 대다수가 늙어가고 있다는 것



그런 모순 복잡 오묘 병신생물성이 있다



쫄지마라 후려쳐라 술수일련의 검으로.




그게 나의 최대의 무기이다.


보이지 않는 귀신의 장난-세상사람들이 보기엔 기이하나 나에겐 장난이고 익숙한일



마녀사냥은 못할 것이다 그것조차 못하는 세상이니까 스스로의 덫에 빠진 민간인들의 애패는 리더쉽


열받지 않는 내성을 기를것. 끝없이 전진할것 승리는 나의것이다 winners


현대판 가래침 뱉는 것을 해결하겠습니다.



사실 인간은 골방에 처박혀 있으면 미치기 때문에 뭐라도 하게 된다. 그 정신력강한 조폭

감빵 수기를 보면 알 수 있지 그렇게 골방 독방에 8개월 갇혀 있으니까 미치더라는 것.....


그래서 나는 생각을 시작했고,


책이라도 읽었다. 마치 죄수처럼.... 남보다 죄진 것도 없는데 유전자 조합이 잘못되었다는 죄?


매력없게-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자들보단 조합이 잘되었다고 보는데 현대 소비문명에 맞지 않도록


되어있다는 죄. 매력은 없는 주제에.



사실 인간을 교화시키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다. 인간을 그런 '문제' 에 몰입시켜서


거기서 혼란하게 하고 담론을 쌓아가고 -자기들도 모르게 '대화의 물꼬' 를 트자는 것인데


본능과 사람심, 인간의 오랜 갈등 자기들이 그렇게 혼란 빠져 의논하고 그것에 침잠하여 중독되다 보면


자연히 달라진다 장기간 한 9~10 년하면 되는 듯하다 3개월 이상..


뇌 시냅스가 달라져야 하므로-그런데 그마저도 여의치 않은게 술처먹고 함부로 하고 노닥거리고


얘기하고 즐기길 원하지-하도 그런게 많아서 마치 사회주의 담론처럼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땐 그나마 마음이 자동정화되었는데



그래서 그런걸 만드는게 주요하고 종교의 방식도 일련의 그런것중의 하나다 사실은


더독하게 뱉으라는 교육이 올바른 방향은 아닐진대-


다들 그러고 있다 알아서 평생을 임시방편으로 저수준으로 저차원들로



다양성 다문화도 해결못하는 상황에서 일상적인 사회담론으론 해결이 잘안되는 것이다 찍고 혼빼서


공황만들어 놓고 시작해야지- 어차피 기계작동체로 살아왔으니 마치 빅뱅처럼 기계작동의 충격혼돈이


필요한 법이다.



아무것도 없다는 신호.


가족마다 그런 고통 받는걸 하나씩 심어놓든지-정성분 정으로라도 하게 그게 정도 없고 가족이그런다고


하지도 않고 그러기도 힘들므로



지속적으로 자기를 붙잡아두고 모니터링하게 만드는게 필요한데 그게 바로 1m 마다 포스터를 붙여놓든지


CCTV와 경고방송 경고음이나-그런 식으로 인간을 바꾸어 가는것:강제력이라도 바뀌면 하지 않는다


부당등


인권침해를 논할 필요가 없는게 인간이어야 인권침해지. 작동체인데 인간 근본상 논증.


종교라는게 임시방편적으로 세뇌자에한해서 참좋으나 그건 일반적 방법이 아니고 아무튼 그렇다.


범죄까지 없애는 방향-사전 차단 경찰력을 인구 5명당 1명 꼴로 늘리기


5호 감시제 경찰인구를 1000 만정도까지 늘려야 한다.


-사실 그러면 국가가 전복되서 정치인들이 꺼림 문필가들이


민간 경호사업을 부흥시키면 되겠으나


민간 경호사업이 잘되서 너도나도 포화하게


아직 그런 미개수준 그걸 극복하면 사실 인간성이 다 사라질 것 나처럼 초월하면 온세상이 다-


그럼에도 안그러는건 회로가 좋은거 나쁜거 다 섞여서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복잡한 사회현상 문제를 단순한 원인에 대입시켜 그것이 원흉이라 함으로써 희생양을

삼아 아젠다를 단순화 시켜 마녀사냥하는 고전 전통적인 책략이 있다.


말하자면 공포를 팔아서 돈도 벌고 자기 원하는 목적을 성사시키는 것인데


예를 들어 '일진이 (조폭이되고) 조폭을 만든다' 는 꽤 나 설득력있게 그런 식이다.



그래서 손쉬운 중학생을 때려서 분노를 푸는 식이다.



말하자면 '이런 애들이 못된 어른이 된다. 어린이를 죽이자.' 는 식이다.

그것이 그들의 비열한 일반대중 행태를 보면 가장 손쉬운 선택인 것이다-거슬리거나 진짜 양아치도 아닌

그냥 '띠꺼운' 약해보이는 놈에게 가래침이 집중된다는걸 볼때 대중들 본능의 못된 해결책 해결습관


패턴방식-말하자면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 자식패면서 푸는 그런 식이다.


돌아오건 말건 앞뒤 안가리고 위협이 안되니까 그시기에 눈앞에 당장 - 피해있으면 그만이라는 식



과연그게 되나 봐라 나에게-나는 애초에 추상을 훨씬 넘어 자기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일들이 되니까


나보고 '귀신 씌웠다.' 는 식으로 몰아붙이는 뭐 그런 일이 일어났다. 애초에 훨씬 비약해서


갖고 노니까 그들 눈앞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도 못믿어서 공황에 빠져버리는 것이다...



나는 누구도 멸망도 시킬 수도 살릴 수도 있다. 그정도이다.



-전에 완전 고양이로 감정회로가 이어져 작동하는 걸 봤는데 그런식의 뭐 비슷한 맥락 전쟁책략적인


통합 이제 시작


사회적 사건-조용하길 바라고 날 묻으려 했지만 그럴 수 없다 그정도가 아니거든 이젠


나의 소식과 이미지만 듣고 날 만나고 싶어하던 지 욕구 숨기는

썩은 과부년이 있다. 그런데 분명히 실망할게 뻔했다.


마치 얼굴이나 사진만보고 지랄같이 만나고 싶어하다 만나면 침뱉는 그런 일과 비슷하다 할까


내가 놀아나지 않는건 문창대신이기 때문


귀문대신


온세상 보이지 않으나 역사하는 힘을 관장 주력



니들이 원하는 인간은 되지 않겠다고 어차피 쇼였는데 이제 내가 유리한 인생을 찾을련다


하루아침에 변한다 원래 아니였으니까



청산이란 명목으로 그런 폭력성 표출하는 짐승 동물새끼도 문제다-가래침 안뱉는걸 못봤으니까


어차피 법없는거 "만만해 보이면 4~5명이 몰려다니니까 돈뜯는건 일도 아니다."


그런 벌레들 다 죽여야 한다 조직화등



사실 니인생이나 구원하라 하지만 자기가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자기가 나중에 감빵갈지도 모르고 마구하듯 그정도 수준


그냥 그렇게 내대로 살면 "쟨 그런 애아니구나" 애초에 안건들임


니네 그러면 나중에 그렇게 된다고 다 살아본 가락인데 미래를 못보는 탓인지


시뮬레이션 기능이라도 있으면 안그럴걸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한다는게 인간구조작동과 그게 만든 '인간사회' 인간에겐 상당한 메리트와 힘이된다


전체숲을보고 '운'이라 하는 것 까지 우습게 쓰레받고 조작하다


던지는 자세에 따라서 아주 잘던져 거의 백발백중이 되는 자가 있다. 그런데 그자가 동작을


그렇게 바꾸면 넣지를 못하는 것이다.


반면에 성공률은 떨어지나 어떤 자세에서건 일정하게 잘넣는 자가 있다.


아마 전자는 심리나 익숙한데 영향받아서 그럴 수도 있으나 전자는 '숙달회로'로 인한 것이고

후자는 운동신경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후자도 들쭉날쭉하거나 심리에 영향을 받을 수는 있으나 받쳐주기만 한다면.


전자는 모범생쪽 후자는 양아치 쪽일 가능성이 높고


사회에도 그런 속성이 있다. 자기 홈그라운드에서 싸우라는 것.


전문적인 노하우도 녹아있는



배고파서 밥을 먹는다 하나 사실 즐기려고도 먹듯이 그런 측면.


예전에 진짜 죽으면 어떻게 될지 죽을지 살지 모르니까 보험삼아 믿으라는 그런 목사-그땐 무슨 쓰레기가

다있나 생각했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파스칼의 내기였다


어차피 그사람 잊는다고 나도 잊는게 아니라 다음에 생각나거나 영향줄 수 있는건 처리하는게 주도자의 자세


세상이 얼마나 독한 벌레들이 많은 정글인데 그렇게 나약해서 어떻게 살아남냐고-세상을 안겪은 탓


모든개


세상은 맹수들이 드글거리는 정글이라고 그래서 악독해져 생살을 씹어먹을 정도로 독해져야 살아남는다

한다 특히 약자에 가혹한 그런 -전에 꼴같지 않은년도 그러던데 그렇게 더 독해져야 하는 것이다


도덕이고 나발이고 그걸 모르는 새끼들이 민감해서 길에서 뭐 지네 가오 잡는다고 가래뱉고 그러는데


우스운 백수 짓거리 세상은 그보다도 독한 것들 천지다.


그러나 절대 당하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지지 말고 세상을 품어라 그게 살아나갈 정글의 생존 법칙



지능적인 악마들 천지 스네이크들


콘스네이크



어떤 애가 희안한 스타일을 하고 다니는데 누가 안쳐다보냐 뭐라 안하냐 그러니까 "(남이쳐다보는데)


일부러 더 쳐다보라고 더이상하게 하고 다닌다."


는 것이다.



그런데 그애는 그런 사이즈 스타일이 나와서-어차피 키작아서 그렇게 가래침 맞고 우습게 당하고

시비걸릴거 (같이 뱉다가 뒤지기도 하니까) 그렇게 화려하고 양아치 같이 우습게 보이지 않게 독하게

하고 다니면 어른들도 눈을 피하고 뭐라 그러지 못한 다는 것이다. 가래침도 오히려 덜 맞고



그게 사이즈 나오니까 가능하고,



또 약해보이지 않기에 가능한 것인데-일진같이 생겨서



만약에 우습게 생겼다면 바로 타겟이 되어 온 길가 가래침이나 경멸 시선의 받는 쓰레받기가 되었을 것


인간세상은 그토록 비열하고 인정이 없다, 그래서 "어차피 욕할거" 더 독하게 다니고 자기 인생 살아

주지도 않는데 더 화려하고 하고싶은거 하고 악독하게 다 짓누르고 그게 맞다는걸 주장하고 다니는 것이다.



인생은 그렇게 사는것이다. 모두 세상이 악독해질때 맑은 것 찾지 말고 같이 독해지지 못한 '자기 탓'


이다 선과악은 한끗인데, 그렇게 다루기 좋게 국민들 선하고 단순하게 만들려 언론 통제하던 군부가

사실은 제일 악독한것 아니었던가. 세상은 그런것이다 결국은 속속들이 이해해 보면


어리석은 FM들이 병신일 따름-니들은 평생 그렇게 살아라."


어차피 키작다고 그럴거 더화려하게 하니 못건들이더라는 것이다 왕따취급받고 도덕심없이


꼴리는 대로 살아가는 어른이나 뭐나 83% 정도 쓰레기들에게 안당하려고


입장무시하고 입장알바아니고 미치면 인생이 살기 편하다 공기가 달라지고 분위기가



그기운 쭉가도록 80평생 쪽수로 막아내고 바리케이트 받아내는


오히려 다른 사람을 가르쳐야 할 듯



이런 차이이다.


사주구조가 상당히 중요한데


그렇게 가래뱉으면 같이뱉고 되나마나 막하는 새끼가 있는 반면 칼꺼내고


그게 기본



그거 못하고 '왜 가래뱉었을까?' 전전 긍긍하는 쪽이 있는데 후자가 학자나 모범생들이 많이 그러고


소심하게 그러다 은둔한다 자기인생인데,


설령 시정잡배가 되도 당하진 말아야 하는게 인생이거늘 그래서 독립을 적극추천한다


사주탓하지말고



자기를 다루어야 세상도 다루는 법인데 자기를 못다루고 어떻게 하나?



자기 몸이 그렇게 허약함에도 그러는데 못그러는 자가 병신 들을 귀있는 자는 깨달을 지언저,



자기가 약해보이는데도 그걸 꾸며서 상쇄하고 "니들도 우스운데 왜 그러냐?" 는 식으로 본능 묵살하고


막가니까 자기길 가고 되는데 나는 못그런 탓이다 너무 남배려, 예의범절 따지고 잘못된 모범생, 종교교육으로


젊은 날을 도덕, 잘잘못따지고 인간 본성 철학적으로 헤매느라 헤어나질 못했으니.



정작 내인생을 못살았다 이런 망할...... 누구보다도 잘못된 길의 표본은 나였던 것이다.



해결불가능한 포인트에 매달려 나를 못보고



물론 받아들이는 인간도 한몫한다-그자가 그러면 외모가 되니까 인간들은 단순하게 "양아치구나. (피하고말지)."


해버리는데 나에게는 "니가 깡패냐?" 그러면서 아주 빈정대고 모범생이 난리 핀다는 식으로 말이나 잘들으라


는식으로 그런 대중집단에 떠밀려 여기까지 왔다. 모든게 외모, 예의범절 탓이다.


요즘은 착한게 칭찬이 아니다. "너 호구다." 그런 말이다.



착하면 좆된다.



그런 저항의 강도와 사교력의 차이가 있다-그새끼는 그나마 일말의 세상적 생각과 사교력이 있어:다행히

그집은 그다지 광신도가 아니였다.


살아남았고 나는 완전 종교에 파묻혀서 죽었고


괄시당하면서도 못버린 탓은 세뇌때문. 그렇게 선생 강의 잘들었더니 사석에서 내 인사도 무시하더라.


한가지 늪을 잘못 빠진탓-추상보단 현실이 더 밝히 알려준 것 같았는데 그 거리가


누구 좋으라고 말잘듣고 배려했던 것일까? 그런 한낱 강요하고 돈버는 FM으로 키우려 했던 부모때문에?


참나..... 뒤엉켰다.



개겨도 안맞는 새끼가 있고, 쳐다만 봐도 맞는 새끼가 있단다. 물론 상황따라 달라질 수도 있고 같은자도.


심리일까 형성일까


현실을 보면 안다.


살아남는 애들은 조금이라도 통하니까 그게 되는 것이다 가만 보면 얼굴이 작든지 해서


일말의 매력으로 일말의 친구를 사귀고, 그러나 나는 그것조차 없었기에 끝없이 자기 혼자 대화하고


자기 침잠에 빠진 것이고 참한심하다 작가도 아니고 과학자도 아니고 이게 뭐야.......


되다만,


기왕 이럴 바에야 붓을 다 분지르겠다.


인간기준에서 동시성으로 인과 따지는데 사실 지금하나 내일하나 인간입장 기준 보상이라는 점에서


허공삽질


약육강식 배워오라고


먼저먹어야한다고


그런 종교성분이나 그런 주술적 빠지는거 잘하는 사람은 최면이 잘통해서-전도율 높고


최면으로 성공하기가 좋다고 한다 실사례도 많고



그런 전략뇌가 발달하니 안나오던 방언도 하는거 다알아 그느낌으로 자유자재 하고 있다


그런 "사람도 못가는 시장을 개가 가" 등이 어필되는건 그런 인지구조에 맞게 주고 받기 때문-그런 3,4

차원 자유성이 있음


그리고 그렇게 안봐도 사정을 과거 미래등 상관없이 착착 다 추려내는 것- 예를 들어 그런 개키우는 여자


부모님 이혼하고 사회상처받고 버림받은 감정이입 그래서 부모님 이혼하고 재산분할해서 저렇게 사는구나


딱 나왔는데 진짜 맞음 과거 미래예측도 그런 원리 단지 시점이 그럴 뿐이지 나는 거의 그런 수준이


되었다 무당수준


그런 성공하려는 여자 -상처받을거 알고 진지하게 자기꿈 성공하고 세상모르는 그런 슬프다 그런 등등


그런 보이는것엔 다 믿으면서 그렇게 진실은 결시하고 넘겨짚고 우습게 보는 일반 대중을 보고

인간에 대한 마음이 확 돌아서게 되었다. 설령 진실을 알린다 한들 뭐가 남겠는가 그런 현혹되어

살아가는 벌레들에게......


개나 사람이 표정이나 그런게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어차피 개냐 사람이냐 할 뿐 상대적으로

"인간에게만 의미" 혹은 "개끼리만 의미" 종교는 사기


신이있다고 만들어낸 허상.....


종교에서 빛이 있던 사람이 종교를 벗어나서 안되던 슬픔 사기니까.


지금하나 미래하나 그런관점에서 파는건 그다지 안좋다.


다만 80년을 크게 두고 봤을땐 지금 모든 그런 누리는게 유의미-밝히보자고



내다보라

산위에서



그래봤자 침팬치야


인간은 될 수 없고 그런 판단하는게 인간만의 실마리 같은 느낌인지 전적인건지 모르겠으나


어쩄든 인간만의 신호교류라는 범주위에 넣을 수 있다는 상대성혹은 8,9차원으로 가면 '인간만의'


것도 인간존재 자체가 절대성을 가지는 어떤 구조적 휘말리는 소용돌이 체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새로운


구구크러스터같은 영감이 든다....... 직관 미래예측 무당


인간에게 실망한게 한두번이 아니나 진짜 인생자체가 무의미성. 조건반응. 인간적 관점에선 건질게


아무것도 없다. 단하나도. 다 조건반응의 시츄에이션 종교를 믿어서 착해진들 그게 무슨 의미 있겠는가.



인간입장에서 해석하기에 인간이 신보다 더 도덕적이다.


뭐하러 지켜주고 뭐하러 하겠냐고 다 조건반응 갇힌 짓거리 아니냐는 최후의 깨달음.


종교로 보호하던 사람이 헷갈려서. 그느낌 버리고 어차피 80년 불행한 인생. '침팬지도...' 하는......


헷갈림.


도덕은 애초에 인간에게 밖에 없었다. 오히려 지랄하면 더지랄하는 식에 그런 것만이 살아남고


그런걸 꺼리지 말고 즐겨야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이다.


도덕심의 나를 버리고 더 강하게 먼저잡아먹어야 하는 약육강식이 옳고, 더이상 그런 행복을 '모양새'


로 밖에 못느끼는 뇌뉴런없는 벌레들에게 대해서 인간심 사라진 벌레들에대해서 더이상 해줄게 없다



그러기엔 인간에 대해 너무 알아 버렸거든.


지킬건 아무것도 없다. nothing



단순 낚이지 않고 오래파본결과


단순하게 사는 사람이 더 잘살순 있으나 많이 아는게 곤경에 안빠진다.


최면원리가 아니라 종교원리로 최면원리과정을 이용한다 그러는게 얼마나 웃긴가?


예수가 최면원리와 두뇌특성을 신의 능력으로 포장했다? 그건 있을 수 없는 일.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다.


사람부분-조종부분


그냥 대차게 싸우고 멱살잡고 뒤흔들으라고 몇이서 항상 5이상씩 다니라고


어떤 사람이 아내가 지금까지 자기 앞에서 방구한번 낀적 없다고 하니까 양아치가 하는 말


"그럼 강간하면 기겁하겠네." 그런게 일상어인데


남편앞에서 강간하고 그러면 재미있겠다는 것이다 뭐 어떻게든 바뀔 수 있는데 인간은 그런거다 뭐 구조상


즐기면서 그런 식으로 말하다 그냥 끝나는게 뭐 인생.


여자나 미모를 신경쓰는거라 생각하지만 다 남자다운척하면서 안쓰는척하면서 여자따먹을라 다한다 그게 인간


거기만 낚여서 자비를 배풀진 않음


바람의 검심


애초에 뭐 외모로 그런거 뭘 알아주라고 진짜 개새끼 죽이고 싶다


지키기 싫은 것이다. 뭐든.


그런 민주화-불합리화 벗어난지 얼마 안되었다.


관철한지.


사실 인간이나 그 새끼 입장에선 그런 동물적인 조건반응 그 수준 대가리 '자기'-꼴에 조건조합체면서

그런 과거경험빗대어 싸움잘하고 같이 사냥하는 그런 정도 수준 만 요구를 했던 것이다. 또한

그러면서 진심없이 다 헤어지는 주제에.


애초에 나와 시작점이 틀려서 어긋낫다. 가족이란 그새끼가 말하는 '모양새' 라는 조차도. 나는 모양새야

어떻건 마음을 나누어야 한다는 쪽이 었고 그새끼의 '진심' 이란 내게 조건반응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었고


자기한테 침잠되어 제압당해 병신이나 여자나 좆밥으로 보이는 그런 대우를 받으며 권위를 주장하다 뭐

알바아니게 될래야 어떻게 되버리란 식으로 무너뜨리고 스트레스 주는 것이다. 그래야 빨리 사고나서 뒤지

라고


당황하나 피해자의 공격성은 너무 당연한 것이다. 그것도 모르고 남이야 어떻건 되나마다 폭력휘두르고

해버렸으니 일이 이지경이 된거지. 매일 얼굴 맞대고 사는 가족이란 새끼가.


그러고 정상적인 관계를 기대했다면 그게 웃긴거지 날 끝까지 증오하고.


좀 세상을 배울 필요가 있다. 호로 개새끼야. 짐승새끼야. 애비는 욕못하고



카악퉤


자기는 온갖 짐승으로 본능으로 살았으면서 나는 본능으로만 살면 안되나? 사람모아서 갈때까지

짓이기고 끝까지 괴롭혀서 좆도 아닌새끼들 발르면 안되나? 일진이고 개나발이고 지옥을 보여주고 살점찢어


평화고 나발이고... 개새끼..... 지금 좋게 그런 -자기는 괴롭혔으니 편안하겠지만 다 내탓으로 짓이기고


(우습게 보이나 보지) 피해자가 매일 마주쳐 집안에서 보기는 좆같은 것이다 약하고 강하고 강하면 벌써

니대가리는 빳다에 짓이겨졌어...


물론 감빵도 갔겠지만... 그정도로 어리석진 않다. 그렇게 대항하지 못할걸로 느껴지고 보였기 때문에


당한것인데 나는 그걸 알기에 그새끼는 까먹고 그렇게 되나마나 지꼴리는대로 하고 무슨 성령이고

나발이고 지랄을 하지만 잊지 않기에 끝까지 독하고 지랄같이 사는 것이다


막하고 맘대로


안그러면 또 그러고 지금 안그런 이유는 그것때문이다 순전히


그러므로 이집구석 벗어나는 날까지 보자 개새끼야 철저히 짓이겨 주겠다


그런 공포심뼈에박는 좆도아닌 새끼 질리게 만드는 것과-오죽하면 개를 썰어 죽여 시체를 보여줄라

그랬겠나-


그런 그나마 그선에서 형식적인 힘의 관계 하기도 참힘들다- 얼마전엔 그것도 안했지만


날 증오해서


본능으로


그쪽으로 침잠하여


생각같아선 다깨고 죽이고 싶은데 그럴처지가 아니라 나갈때까지만... 나갈때까지만..... 조건이고

나발이고 피를 되삼킨다.....


공포를 심어주고 짓뭉개며


건들지 말라고 진짜 변해서



내 경험상 사실 인생이 천년만년 있는건 아니다. 그리고 힘을 위해 누구든 천년만년 뭉쳐사는게

좋다.


이차이가 아닐런가 싶다. 물론 외모따라 오타쿠끼리 모이기도 하고 그런데 그렇게 시궁창은 아니라는 것이다.

살수는 있고, 심지어 종교계에서도


그런데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차이인데 자긴 좆같다고 받아들이면 진짜 좆같은 것이고 좋게 받아들이면

행복한 것이다 그런 차이.


어차피 끼리끼리, 심리로 물질지향 가치관에서 연예인하고 사귈 순 없지 않은가? 그런 것이다

종교계연예인이라면 그나마 가망성은 있으나


정신이 퍼뜩 들었다. 진심으로 살자.


어차피 한정된 인생.


그리고 자기가 상처가 아니면 아니듯이 그렇게 살자.


조금만 노력해도 많은게 달라지고 그 미세표정에 놀아나는 대다수의 약한 인간 벌레들인데 좀 강하게

살고 한번 뿐인인생 강하게 살자 그런 강한 얼굴이 싫으면 가는 것이다 그런 마인드로 내가 싫으면 꺼지

라는 마인드로 내가 옳다 생각하는대로 만들어 나가자-어차피 이유없이 심리대로 놀아나는 주제에들

싫어한다 강하게 만들자 그게 내가 가야할 길이고 궁극의 유토피아다.


이것저것 생각하면 최면에 잘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오히려 그런단순성이 그런 효과를 내게 하였던거

아닐까 때론 그런 것도 필요하다 약한 사람은.


최면보단 의지를 다지는게 좋다 심리적으로 반복하며 말이다.


안될바에야 가장 유리한 것 두세개만 생각하는게 나은 것 기껏해야 7개 미만이다 현실극복에 필요한건.


다생각하는건 학자지 생활인이나 승리자가 아니다 몸이 무겁듯 머리가 무거워 아무일도 할 수 없다

그짐에 학자는.


더구나 학자를 원하지 않는 나처럼.


마음을 좀 강하게 먹을바가 있다. 휘둘리지 않게 그런 가치관 유치하다고 나만이라도 자기거

지키고 눈빛을 일부러 헬스해서 강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기 전투력을 -그런데 움직이는 유치한 인간들이니


난 다 알지 그런 수준들 등등 이해도 반응 그런걸 환히보는 심지안이 있다


대다수가 그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인데 나는 모든걸 다 알기때문에 그러지 않을 수 있다.


어차피 그런 인격이면 손해볼거 없다는 생각으로 단지 편하게 할 뿐이다.


같이 묶어보면 그런심리가 드나 "TV보고 왔어" 등 개중에는 아닌자도 있는 것이다.


자기를 조절하니 이렇게 된다 다 광고매크로 폭격에 짜증나 하는데 나는 "이거 어떻게 하지?" 하고

즐기며 방법을 강구한다


그게 착해지는게 아니라 악독하고 세지는 거라면? 결과는 알만하다


정신집중 강해지고


역술이란게 콜드리딩 뿐만아니라 기대효과,최면효과도 물론 있다 약한자들이 많이 믿긴 하지만

강한자는 안흔들려 잘안믿거나 더 세게믿어 파행


에너지가 그리로 쏠리면 사실 파국


어쩌면 자기 통제를 하니까 그런식으로라도 그나마 나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정보를 고려하면 좋은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 빠른 시간에 그걸 활용


스스로 최면걸어 긍정적이거나 집중적인 다른 인격으로 바뀌듯이


집중되니 그런 심리가 미세하게 보인다 비교되기도 하고 기존 그 생각있는 여자와


사정을 알아도 이해하는건 자기 몫


인간들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되게 심리를 조작하고 강하게 법률을 만드는게 좋다


최면으로 안받으면 괜찮은데 최면으로 받으니까 문제가 되는거다 그런 암시가 되니까


그런것 까지 배려하여 나는 안할 수 있지만


확률을 높이는 작은 습관


의도적으로 없애지 않는한 보통은 그렇게 되지


사람들앞에 의도해서 그러고 공표하고 아예 거기로 빠져버린 여자오타쿠


바보인생


자기도 못건진


그게 더낫기 때문일지도-공표해버리고


무얼하려고 강해지려고 집중하니까 생생해 지기 까지 다른 도움효과 아직젊어서 다행


예측안되도 무방한건 사실 상관없음


자기 전문분야가 있듯이-과학자들이 많이 보는 것이여서 지지를 못받음


사실 전략을 그렇게 미리 생각한듯 뭉텅이로 생각하면 엄청난 스피드의 인간초월의 마법이 나온다는걸


알게됬음...


강한자에게 억울하게 당해도 그런 감정일 뿐이라는걸 정작치는건 전략이라는 걸


무너뜨릴 수도 있다 물론 심리전을 쥐고 있어도 말이다


약점은 있는 법


나는 항상 사람과 친해지기 전에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자인가를 먼저 따지니까


자기도 모르게 NLP가 한번에 되는등 그런게 일련연관이면 엄청난 파괴력 나옴....보는것 같지 않다


인과라는거다 그렇게 그 사실을 몰랐으면 아마 최면에 빠져살았을테지


분석하니까 살아남을 수 있었던것-아무리 아는 사람이라도 나쁜 부분 닮아서


숨고르기도 자기최면 너무 급박하단 신호


순진한 자기들을 지키는 수단중에 하나 여건이 어떻건


완전히 변해버린 것 조차 슬픈 그게 바로 신의 마음....


어리석은 인간들 때문에 악마가 되었다 드디어 방법을 알고-사실 간단한 테크닉


깨달으면 쉬운 콜롬부스의 달걀


그사람에게 호감도 어쩌면 생존책략


속삭이는걸 인터넷 방송에서도 할 수 있다는걸 봤다.


사실 무엇이든 가능한데 안하는게 낫겠지 개새끼


알고보니 내가 원하던걸 결국 원하더라 자신감을 가져 남보다 백년정도 빠르게 볼 뿐이니까


사실 꺼려서 자기를 보호하는지도 모름


계속 감정으로 미워해서 자기에게 멀리 취하도록


화장품은 전혀 효과 없다. 지금까지 과학적으로 유일하게 효과본것은 운동에 의한 성장호르몬,

대사력 향상 젊어진 것 뿐이었다.


자기관리와


그나마 사회적으로 해결해서 다행 본능적 질투판으로 가서 앙심안품고,


추상을 다루어 현실을 바꾸다


누구나 서로 마음에 안들어 현실이 시궁창이라 그래도 중요한건 나이고 서로 피해안주는 것


찌질이와 놀면 안되는 것


그런 속물도 격으로 제압당하니 그런 정신차리고 -꼴리는대로 살아 자기도 모르게 너무 세니까

그렇게 '하면 안되겠다' 생각하며 깡패조차도


다들 모른다 알면 학자지 깡패가 아니지


학자도 성격적 취약성이 있고 다 나같은게 아님 그래서 그러지말고 현실실천 생활화


"품격" 이란 심리


사실 그사람이 집뺏긴건 몰라서 당한 것-미래 조금만 미리 감지하고 전세권 설정해버리면 전세금 받는데


그따우로 사니 인생이 그모양 감각에 휘말려서


난 절대 그렇게 살지 말자-



나의 교육을 보고 자기자식들을 다 나같이 안키운다. 내가 타산지석이 된다는게 참 좆같다.


추상을 알아 현실을 다루다


전에 그런 추리-분명 (땅값이나 심리상황 고려상) 외곽에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진짜 외곽에 있었다.


몸으로 부딪히는 인생이 너무 힘들고 영화같지 않아 연구를 시작


결국 탈피


-쓸데없는 것에 예민하게 흔들리지 말 것


자기가 조작할 수 있는데 까지가 있고 아닌 부분이 있다. 그건 시류를 타야함 이를테면 바다 파도 조류를


바꾸기엔 힘들고 그걸 바꿀 필요도 없듯이


에너지가 많이 필요 시공간적으로 지구 초기까지 돌아가야 하니


단지 이용할 뿐이다



자기만족 자기최면 대중은 그러지 못해 마음을 닫음


모진맘 갖지 못해 같이 시궁창으로 흘러들수 있으니


왠만하면 좋은 운을 끌어들일 것 어차피 한번 사니까


조건반응들


왕따와 놀면 왕따가 된다


그러나 모범생 왕따는 그나마 낫고


좋은 기회됨


그렇다고 함부로 대하지 않는건 그 왕따의 여동생이 왕따가 아닌 천사일 수 있다는 것이다. 간혹


실제로 겪었다.


그리고 나는 그걸 이상하게 감지하는 그런 필링이 있다.


어린 시절



가끔 잭팟도 있는 것이다-바보에 부자 노다지


인간관계를 안해봐서 모르는 듯 한데



어리석은 자가 다 바닥으로 끌고 내려가는 경우가 있다 특히 지속적으로 세면 더더욱


그래서 무슨 수를 써서도 관계맺지 말아야 하고



이미 관계가 맺어져 있다면 심하면 자기 과거 들추고 굴욕되니까 모르는척하고 모질게 상처를 주어


내쳐서 짓이겨 트라우마를 만들거나 깨끗이 해결하고 복수못하게 원한 안품도록


심지어 이사까지 고려해봄 직함



특히 무개념 친척이 복병이 되는 수도 있으니 철저히 제거할 것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일이 없듯이


그래도 한평생인데 참 유행따라하고 찌질이로 개짓거리 개미들


그들은 옳은게 없다 하나도. 가끔 돌파나 슈퍼개미도 있지만.


유독 어떤 나이대 어떤 이름에 그런 생김이나 이상한 짓-방문자추적, 심리학등 그런 애들이 많은데


그게 무슨 패턴이 있을 것-의미있는것에 의미부여만은 아니고 일반화도 아닌 실제로 패턴 있다.


출생시기도 연관있을 수 있고


심지어 유학등 외국생활등 팔자까지 비슷한걸 보고 경악을 했다.

생김 뿐만이 아니라 성분조합


어쩌면 우리끼리 행복할 수도 있었는데

성공해서-


세상의 온갖 쓰레기를 다 받은 내가 끌어내린거 아닐까 약한거 배우고 우울증


편차는 있는데 거의 비슷


본능으로 아나보다 그런 자기 외모등 조절 비언어적


심리문제인 것이다- 꿈을 잘 못꾸었다 한다 전날 그런 기 무의식 심리를 하니까


그런 전라도 본성 커버할려고 저질이 되었다 개새끼



말하자면 재수 없다는 것도 최면 그런 꿈때문에-내 경우는 더 좋은 일도 일어나고 그런걸 다 분석해서 알고



아마 동물 사회에서 소통하던 '자기들 필름' 이 인간과 비슷한거 아닌가 물론 자유여지가 있다해도


창조라고 하기엔 석연찮은게 가득하다 우리나 인간이지 일반 세상이 더럽다고 자유나 창조가 아닌건

아니지만 90%가 사기라도 10%의 진실이 있듯이


공간과 곁들여진 행복이란 허상


그런데 자유를 조절 못한다고 자유가 없는게 아니듯이


그런 얼굴에 최면 걸린듯 재현


심리유발


이런 모든게 공간감과 함께 있다고 절대적인 것도 아니고, 인간에게 인간사이 소통의 허술함이나

"인간적" 느낌이 있다고 절대적인 것도 아니라 소통이나-일률적으로 소통 신호대사 가 아니라


신호대사 86% 접힌공간에서 자유도 있는 그런 혼재된 구조 같다 마치 DNA이중나선 구조처럼

말이다 그것이 "인간" 이란 뇌를 뜻하는 뭐 그런 신호 표상인듯


사람도 같은 마음이나 정신활성이 될 수 있듯이-동조


괜히 같이 동조되서 불리하면 우리만 손해 : 그게 옳은 관점


그런 이상한 느낌이라든가 아니면 그런 공간적인 느낌, 아니면 변화, 동시성 모든 그런걸

분석적으로 받아들이면 그렇지만 내가 일상정보가 아니라 일상을 다른 식으로 처리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말하자면 인간 자유나 통합이나 우리보전 뭐 그런 관점에서 인과율-거기서 재해석하니 모든게

다 밝히 보인다.


예를 들어 공간이고 시간이고 많이 다룰 수 있다 "인간관점" 에서. 그럴 수 있고 그런게 가능한 인생구조.


단, 깨달으면 '타임머신' 처럼.


그리고 내가 전날 아주 살인 시체 떠올리고 진짜 죽인다듯이 인사를 한적있는데 그날 악몽을 꾸었다고

한다.


뭐 그런식에.


8,9 차원



그때 정신 다시 재빙의


20초면 상당히 긴시간이야 내겐


뭐든 할 수 있으나 자기대가리에서 원하고 행복해야 돼


좋아야 돼


어쩌면 최면이 자기 해탈-뭐든 강한 마음 가지는


적자생존 우연이 아니라 최면으로 인한 필연


최면 걸려서 뇌활성 조절이 안되나 이전 정신이 나는건가 의아


절대적인건 아닌데


TV 주파수도 자기 정신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귀신관점에선 그런 서늘한 정신


자기 착각 임장 세뇌인지 몰라도 그렇게 새롭게 서늘하게 인식하는 심리적 착각상황 마치 일시적 정신분열

같은


그러나 사실 두뇌 생리 관점에선 그냥 편안함이나 그런 자기 마음변화가 그런걸 만들었다고 보는 거지


마치 요가나 최면술의 관점



자기도 모르는 자기



일상적인게 일상적이지 않게 느껴질 때가 있다-그게 다른 차원을 보여줄 수가 있고 그자체가 다른 차원일 수


있음



다 귀신같거나 마치 일시적 LSD


어떤 진실한 인을 기준으로 잡거나 아니면 총체적 얼굴인식게슈탈트로 그 진실성등 경중 판단하는 여러법들



그렇게 봤던걸 다시 보면 집중되고 그런 미세심리 판단-자기가 곡해했던것 다 드러나서 그렇게 정확하게

선명히 더 진실을 잘 알 수 있는데 심리나 여러 상황등 그런걸 애초에 처음봤을때 최대한 잘되도록

높이면 생존이 유리해진다.


뭔일하고 그런걸 감지하는 경우도 있다-좀있다 무슨일 할건지 등 그런거 연상이나 염두에 두거나 아니면

염두에둔 행동이라면


그게 포뮬러


그런 무의식 심리같은걸 아는 것


그리고 꼭 그런거에 집중안해도 잘살아가나 생존력을 높이고-근데 심리역학을 따지는 자므로 옛날부터

그걸 잘알았다 미세했음 뛰어남 그런데로


심지어 코미디언의 가식따위 다 웃기지가 않는 것이다 그런게


그건 믿음이 필요한 문제가 아니다 그런 작동문제 그래서 그게 효과없다고 탈락


사주에 닭이 많이 강조되거나 하는 자는 종교적인걸로 보상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종교일을

꼭 한다는 것은 아니다 마치 전도사나 무속인 역할로 종교의 전파자나 잘만났을때 광신이 되거나


뭐 그런식으로 되는데 그걸 하지 말라는 것은-보통 유흥쪽 계열이 상당히 싫어한다 그런걸

일반 세속인이나 요즘 소비성 분위기나 자본주의에서-


돼지에게 낭만을 느끼지 말라거나 섹스 오르가즘 감성 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 상당히 자기에겐

불행인데 설령 그것이 다른 사람이 싫어하는 것이라도 추구해야할 예술이 있듯이 그런게 존재하는

것이다.


자기에게 행복


어쩌면 그런 '우리가 가질 수 있는 행복' 을 앗아가는 건 아닌지 모른다-마치 파괴된 범생이들 처럼


자기에게 유리한걸 휩쓸리지 않고 유지한다는건 상당히 중요한일


확률"0" 로 만들 수 있는 일들이 의외로 많듯이-다만 인간에게 무의미하니까 신경안쓸뿐-모든 기준은


자기 인식두뇌



자기를 끌어내리고 훼방하거나 아니면 확률상 상당히 높은 확률로 자기에게 해가되는 친척이라든가

그런 성분들이 있다-남이 싫어하거나 해서 도덕심 상실에 온갖 사회에서 받은걸 나한테 다 쏟아내고

같이 죽는 것이다 괜한 복지심으로 그런것들 도우지 말고 조건반응의 화신이 될 뿐 더러 복구불가능하고


뭣도 얻을게 없으니 과감히 버려라 그것이 바로 인간이 살 인간 진화심리 치유심에 휘둘리지 않고


인간의 구조대로 잘사는 지름길이다.


자기의 다른 부분이 그런 식으로 행동안하는지 잘 모니터링하고-보상충족이고 행복과는 그다지

관계없는 타성에 젖은 그냥 망가진 행위


거의 완벽하리만치 통제가 가능하다-알려주지 말아야 될 새끼에겐 안알려주는게 상책이고, 죽을 때까지


알바아니니 모두 "자기문제" 라는 착각- 오히려 공간적 나누는 분리가 더 이해가 빠르고 개념잡아줌


수많은 헤매는 추상들을 너와 나등


그런걸 잘잡고 헷갈리지 말아야 물아일체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고,


절대 화장품으로 뭐 하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실험결과 온갖 방부제 덩어리에 피부재생은 커녕


현재까지 운동만큼 피부재생에 효과가 있는게 없었다 해당부위에 대한 직접운동+심폐순환력 기력도 좋아지고


전체적으로 좋아지고 강해짐 자기호신과 버티는 힘도되고 50세 동안이 20대로 보이는 비결의 연구결과


보톡스나 화장품이 아닌 항산화와 소식과 저스트레스와 꾸준한 운동이었다.



그리고 스타일


골격을 떠나서 최면요법등-알게모르게 인간들은 최면에 걸리고 살고 있는데 그걸 좀 긍정적으로

도움되는 방향으로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은 것



내경험상 저강도+고강도로 한 7시간~8시간까지 정도가 적당



어려운 사람을 이유를 알고 도와주어야지 독한 척만 하고 고등학교때 왕따 시키거나 나몰라라 하던 인성을


아주들 평생을 가져가는 듯 하다.



지금으로썬 자유통제를 조절하는 가장 손쉬운방법은 그사람 대가리를 알고 확률을 최대한 낮추도록


반응을 조절하고 사회분위기나 환경요건을 조절하는 건데 그걸 벗어나면 아무것도 없는 허공이란 점에서


그 '대가리'-너무 번식해 많긴 하지만 불가능한게 아님-를 조절하는건 상당히 좋은 책략 옳은 포인트



시간도 키핑할 수 있다- 그때걸 저장해놓았다 다시보면 생각나는 식으로-결국 두뇌인식을 빼놓고


자유를 말할 순 없단 얘기.



다들 그런식으로 살아도 책략등 결국 목적은 하나이나-그조차도 못잡으면 뭐 하위 알바없고,


90% 이상의 확률도 있다는 것인데- 한여자가 있는데 그 섹시함, 몸매 그런 공간적인 뭐 그런 요소로

거의 90% 이상의 남자들이 선호하나 그 남자 대가리 자기는 진심이나 그런걸 하도겪어 그 여자에겐

의미없는데 그걸 진화심리로 해석하건 뭐 불의로 해석하건 알바아니나 자기문제이고 당사자 문제이니까

결국그렇더라는 것이다 자기충족 진실을 충족할 것인지 쾌락인지를 선택할 때도 있는데 보통은 상황이

결정하고 결국 자기가 좋으면 그만이더라는 것이다 지 유전자회로 보상충족 대가리로-남자는 다 같다는

말처럼 용기가 없어서지 못놀고 싶어 대쉬못하는건 아니다 하고싶어도 능력이 없는걸 뭐 그런일들

그것도 결국 당사자 문제더라는 것이다 누구에게? 제3자, 상대에게 그러나 자기에겐 절대적


'자기 동네' 기반 그렇게 권위 주장하는 그런 답답함 그런식의 '그네들의 대가리 주장 분위기' 를


벗어나려면 '전국구' 를 무대로 행동반경을 넓혀 활동하는 것도 좋은 책략이라 생각된다.


한가지 힌트를 얻었는데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중국인" 을 대상으로 원곡동이나


외국인 동네를 기반으로 헌팅하고 유혹하고 무리지어 놀고 그러는 새끼들을 봤는데


그다지 동네에 구애받지 않고 마치 온 서울이나 세상 여행하듯이 그렇게 자유롭게 살고

있었는데-마치 철새?


그런걸 보면 굳이 '자기동네' '자기영역' 주장하는 동네의 꼴통 골빈 벌레 새끼들의 주장에

그런 사고방식에 길들여지고 세뇌당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걸 터치하려고 하는데

짓밟고 또 찾으러 온동네 뒤지는데 다른 동네 놈이야.


대부분 전부가 일진연합이 아니고 폭주족 다 달려든다 해도 그런 한계성이 있기 때문에


그게 불가능한 가능한 책략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좀 초월한 전투력과 마인드로 '전국구'가

되길 기대한다.


운도 조절 가능하고 92%(~96.8%) 이상 확률로


조절 못하는 부분은 몰라서 그렇다 천기 운행까지



인과율등


안다면 다 가능


직접 그냥 다른걸로 이미지 안느끼고 성적으로 느끼다 보면 그 맛이 들어오고 아는데-오히려 성적매력이


약한자는 다른 착시로 애인을 만들어야 하나



확실히 맛없는 여자가 있다



동거나 결혼하려면 섹스도 고려해야 하므로


자기같으면 목숨걸고 운동해서라도 복수하겠다고-


그런데 그게 되는 방향이면 되는 것이다 그런 올인할 자격있고,


애초에 외모 때문이라면 싸움잘해도 그냥 이기기만 할 뿐 그무리는 못되므로



차라리 다른길을 가는게 낫고 종교나등

길거리 시비나 '정의의(정당한) 편'에서 해결하고



모든게 다 가능성의 문제



재벌 자식들은 싸움한번 안하고 잘만 살아간다.


찌질한 수준 세상 그여자가 더럽다고 뭐라 짜증난다 서로 더불어 살아야지 지문제



오히려 몸이 굳을땐 푸는게 운동이듯 그런 것-손상막고 더 발달


그냥 왠지 친구안한 그런 여자가 있는데 알고보니 그런 개여우 싸이코패스


이미지와달리



이성으론 친구해야지 했는데 몸이 안하게 된 성분도 안맞았으나 억지로 꼬셔보려고


과거 사진보니 이건 아닌 것이다 친구는 좋아하고 인맥좋아하나



그런 왕따 유경험자 등 미묘 기색 다 알았다 지금 돌이켜 리와인드 해보니 과연 그랬음.


어쩌면 그년의 외모지상주의 때문에 + 그런 가식구별에 민감 왕따같이



일진한테 맞았다고 싸움에만 집중하지 말고 자기능력을 키우는게 진정한 해방


느낌이 확오는 것-그런 보이는 것에만 의존하던 새끼의 최후



그지역은 둔감한 찐따들이 많이 살아서 그런지 그 자식들이 다 그런식으로 생김 그러나 속이 추악한


그기운



'내가 왜 당한거지?' 생각을 하건말건 그런 프로세스 오류는 당사짐 문제


대다수 남자는 외국어 따윈 매력아니라 생각하나 (99%확률이나) 일부(원하는 100%-

전체로 따지면 아마 1/260,000 정도가 될 것)는 다를 수도 있고


유전자는 자기들끼리 맺는데 그 이면은 썩었다 다들 썩었으니까.


가만 보니까 그런 새끼는 유전본능이 너무 원시로 뭉쳐서 안된다-분위기에 일진처럼 영향은 주나 사회

자본주의와 계속 상충되기 때문이다.


둘은 진심인데 그걸 보는 자들은 그런 외모만 보고 쓰레기들의 사랑이니 뭐니 한다 당사자와 3자의 시각이

다른


그렇다고 당사자들이 진정한건 아닌건 아니다 어차피 진화심리인거 80년안에 행복하게 살다가 충족하고


가면그만-남눈에서 행복이 발생한다면 얘기가 좀 달라지겠으나 그런게 아니니까



어차피 80년이면 난 일진이 아니다. 그러면 그렇게 살아야 하는가? 그건 아닌 것이다. 자기 마음대로

내결정 내역량


위장인지 아닌지 구별


그런 맛있는거 먹는 날이라고


상처받지 않도록-그런 썩은 양아치 성분 최대한 없애는게 확률 낮추는게임 그러나 그런게 억지로

얽히면 상당히 좆같다 추억이고 나발이고 반감 뱉어내고 싶음 생긴 태어남 그자체 부터 좆같음


아는 선배가 말해서 처음엔 들었으나 센스없고 좆같아 차버린 양아치 같이 마음없는


그러나 아무리 위악해도 그런 상황은 남는다-그렇게 인간들이 그래서 그런 고립됬다는 뭐 그게 전적으로

진실을 말해주는 건 아니나-그냥'약함'뜻할 수도


찌질


그런 단순한 상황에선 많이 알수 있다 그런 대가리의 선호 선택이 뭐 될지 맞추는건 이제 진부할 정도로

너무 많이 맞은 일


애초에 싫어해서 더 기쁨을 안느낄 수도 있다


쓸쓸한 인생 "나빠보이고 싶어하는 여자들을 조심하라."


자기확신 은연중에


거의 90% 이상 확률로 96~98% 까지 잘 맞춘다 상당히 그사람이 애인이 될지 안될지등 전부


학자들의 노닥거림이 아니라 진실 전체세상통찰적으로


마치 치안부재에 갱단들이 판쳐서 개나소나 다 살인나는데도 그 나라를 못떠나는 콜롬비아

국민들 같은 느낌이든다-과감히 이민가는 자들도 많으나 그런 결단력, 정보처리력조차 없는 인간들이

태반이기 때문이다 우리처지가.


그런 스타일등 이미지에만 낚여서 다 속다니. 진화심리적 옳게 보는자는 나뿐이다.

그속의 음흉성까지 빙산아래


마음만 볼 순 없는 것일까. 우리들처럼.


그타고난 마음부터 못생기면 얼척없지만


같은 신약끼리 알아본다 왕따필도 신경안쓰면 묻어나니까- 외모로 판단 옳게 안봐도 생김으로 지네 꼴리는대로

좀 닥쳤으면 병신 일반인들은


일상으로 규정되있는걸 의심했더니 그게 옳았다 학교, 시간개념 따위 통제가능성등 헛점투성이 이세상은


오히려 지금 심정으론 죽기전에 대신 자아실현 해줘서 그나마 건전한 가치를 지키고 싶은 마음뿐


일부로 동조해서 같이 바보되지 않게 격으로 대하기로 했다 격으로 동조해서 생존에도 유리하게


노년이 되어서 누워있다고 생각해 보았다 그런데 후회가 너무 많았다 그땐 그곳은 어땠을까

등 그래서 절대적으로 무조건 돌아다니기로 했다 당하지 말고 바운드리로 거기에 올인하기로 했다

이십키로 뛰어다니도록 말이다


일진에 가입시켜달라고 하는 애를 재미거리로 맞으면 가입시켜주겠다고 그 운동한 양아치들이

돌아가며 몇시간을 서있으라 그러고 팼다고 한다 돌려가며


그러다가 뇌사를 해서 뒤졌다고 하는데 아마 한대만 더때린다" 했다하는데

그러면서 팬게 마지막이니까


아깝거나 더 띠꺼워 약한게 온힘을 다해패서 죽었나보다 그런 것


누군재미이나 누군 치명타인게 아마 "인간인지" 입장 기준이어서 가능한 일인것이다-인간이 사라지면

아무것도 없다.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그렇게 아름답게 될 확률 자기관리하고 낮잠도 잔다든지 등


그리고 그렇게 도덕적으로 망설이거나 하는게 아니라 그런 망설임이 없고 인간적으로 유대하여 사냥

잘하는 그런 신호서로 보상받는게 제압당하고 뭐 그렇게 인정하는 침팬지 같은 원래 인간신호


그리고 하다가도 '다망쳤다' 하지말고 바로 수정하여 그걸 끌어올리고 추억으로 만드는등


그런게 다 고차원작용인데 경험칙으로는 아나 그게 구조조합 두뇌상-두뇌 조합방식이 단지 3,4 차원은

아닌것이다 8,9 차원이지 그런 점


운동만 발달해도 쪼는데 왜 전략까지면


상대의 기대행동 유발과 조종


상관격-관을 상하게 하다-기존질서나 근본을 파괴하는 사주에 반사회적 성격장애나

사회주의 운동가, 민주주의 열사들이 많다고 한다. 전교조나


체게바라가 대표적인 경우고 상관격 사주를 가진자는 기존질서에 편입되기 보다 애초에

자기 영역을 만들어 가는게 낫다. 왜냐하면 기존 약자 좆도 아닌 쓰레기들의 인정을 못받으니까 얼굴부터


안경잽이가 될 수록 불리하고 사회적 약자로 처하지 않으려면 절대적으로 자기 무장 필요한 사주


조직에 속하지 말고, 기죽지 말고 자기 바운드리 만들어 나가면 반드시 승리한다


그들은 틀렸기 때문이다 분명히.


파킨슨 아닌척해야지 안그러면 너무 비참하잖아.


아직도 이렇게 왕따가 많은지 몰랐다 혼자 다니는 싱글족을 위한


그런 바운드리 없는 뭐약하고 좋아하면 덥쳐도 된다는 뭐그런 쾌락 본능


이렇게 늙어가기가 너무 아까워서


군중이란 이름으로 참좆도 아닌것들이 뭉쳐서 무한히 갈구고 싶다 개씹 버러지들을 누가 더 세나


그런식으로 '다른게 있다' 는 식의 그런 온전한 영적인 그런 풍부한 가정분위기- 외모가 떨어져도

연예인 쾌락류와 대적이 가능할때도 있다 그런 당사자 일들이니 심지어 보헤미안 양아치도 이기기도

하는데 어떤땐 선호적으로


심지어 얼굴이크고 해도 그런 스타일로 이길 수도 있다.

부처 생각하면 될 것 머리는 짧던지 아주 더 길던지 해서 특색줘야 한다. 비교안되고 짱인 듯이


성지고 폭주족처럼 그네들만의 세상은 아닌게 영향력은 있으니까 정서만이 아니라 파괴적 실제 능력


얼굴이 크면 머리길고 장발이어도 막가거나, 무식하거나 세거나 영성이 있거나 아니면 아주 어리거나

초딩이거나 시골틱하고 무식하거나 초딩이라도 센스있고 잘놀거나 뭐 그런게 있어야 한다.


잘노는게 좋아 잘생긴게 좋아 뭐 그런거다 말하자면 능력있어야 한다 같이 머리길고 파마에 염색에

샤기컷이라도 찌질이 안되려면 센게 있어야 되고 패션이나 파격적이거나 튀고 능력과시 강한 것

함부로 하고 막하고 막패고 그런게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살아남는다. '안그래도 된다' 할 수 있으나 그럼 못살아남지 하룻밤 불나방들에


자기는 얼굴 크기 신경안쓴다 해도 다보이고 그게 순간적 느낌으로 전체적으로 확오기에 색깔이라도

달라야 하고 그런 기딸리는건 절대 안되는 것이다 얼굴 크면 호랑이, 사자 뭐 그런 컨셉으로 가야한다

무조건 파괴적인-아니면 가정적이라도 대통령 "격"이나


고급이나 일진이나 전투력, 잘친다, 파괴력은 기본이고

내가 책만보고 바깥생활, 남에 시선 많이 안겪어 거울도 안보고 그렇게 불리하게 발달했는지도 모르겠다.


기가 꽉막혀서 토할 것 같은 증상이 어쩌면 뇌혈관 떄문일지도 심리와


그렇게 평생을 포뮬러 없이 그냥 막살아온 인간도 안전지침 안전한데서 하면 확률이 높아진다고 그런

조언으로 그런 성공적인걸 하듯이 '포뮬러' 의 기본 구조 개념과 그것의 발견,확립은 어디든지 중요


흔히 내상이라 하는 그런 노는 계 조차도 안정성을 확립하면 게임처럼 즐길 수 있다 기반확립 구조


동료조차


희안한 사건 두가지


첫번째는 길에서 맞아 죽었다. 그런데 목격자가 있으나 진술 거부하고 동네 인간들도 거부했다.

그런데 맞은 새끼 쪽에서 동네 양아치를 지목했다. 학교다닐때 가해자 피해자 관계였는데

평소에도 자주 괴롭혔다는 것이다.


분명 확실한데 무죄가 되었다.


두번째 등산을 하다가 사체로 발견되었다. 병이 걸렸다 요양차로 그런 것인데 맞아 죽은 흔적이

있고 암매장이 된걸 나물 찾는 사람이 발견한 것이다.


우리동네에 병자가 있는데 그 사람이 나오고 지나갈때마다 지나가는 인간들이 찌푸리고

가래침을 뱉는 것이다. 그런걸로 보아 충분히 그럴 수가 있다.


아마 비슷한 걸로 미루어 보아 그런 우스운 모습을 보고-허약한 등산객이 가래를 뱉었는데

아니면 가래를 뱉었다가 공격하지 말라고 아마 등산객에게 맞아 죽은것 아닐런지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한가지 더 부당한 일- 부모가 착하게 키우고 목사로 만들었는데 억울하게 그 인상이 비호감이고

어른들에게 인정을 못받는 얼굴이다. 그래서 동네사람들이 이유없이 험담하고 개독 어쩌고 해서

동네 왕따가 된 일이 있다.



성결한 부모들은 그 짐승속들을 이해못하고


그런 험한데를 다녀오니 여자의 그런 부드러운 섹스 하나가 설탕같고 녹는다는 식으로 말하던 새끼가

있었다


싸움을 잘하라고 해도 그게 한계가 있는게 이렇다. 처음에는 몰랐고 다 남남들인줄 알았는데

동네에는 중고생 뿐만 아니라 중고생을 졸업한 그런 이십대부터 심지어 오십대들까지 선,후배

자기들끼리 조기축구회니 뭐니 해서 그런 유대와 인맥질을 하는 그런 습성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 양아치 새끼들도 자기들이 노는 애들끼리 다 얼굴을 알고 심지어 거의 서열까지

선후배로 하면서 형님형님하고 그런 노는 애들 그런 생김위주로 철저하게 지네들끼리 그래서

분별하고 '자기네파' 아닌 뭐 그런 애들을 마치 조폭처럼 '자기 영역' '자기 노는 동네'

뭐 그런데서 유세하듯이 처음보는 얼굴을 갈구고 마치 자기들이 훈육한다는듯이 개기면

때리거나 맞으면 떼로 몰려와 짓밟고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새끼들이 안쪼는 자는 경찰뿐인데 마치 서민들을 지네가 왕인양 함부로 하고

조폭도 아니면서 조폭인양 그러고 있고 과거는 오락실이었다가 요즘은 PC방, 술집에서 죽치고

있다가 길에서 시비걸고 유흥가에서 놀고 여자만나고 건전한 놈이 마음에 드는 여자만나면 협박하고

괴롭히고 그런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그리고 돈은 상납도 받고 술집도 운영하고 부모가 노래방도 한다.


그런 본능으로 똘똘 뭉친 그런 놈들이 판치는데 아주 학을 띄겠다.

그와중에도 돈이 약점인 놈들도 많고-대다수는 돈이 없다.

그래서 그런 '꼰대'-회사원 등치자고 아리랑치기는 일상이다. 가끔 오토바이 보험사기도 하고

여자친구 동거하면서 여자친구 부모님 통장을 가져오라 해서 먹기도 한다.


특히 그런 새끼들이 제일 혐오하는 놈이 부자이고 약한데 죽어지내다가 노는척하고 나대는

애들인데 그런 애들을 동네에서 시비를 많이 걸고, 또 그렇지 않아도 시비를 거는데 어차피

그럴바엔 자기하고 싶은대로 살아야 하나 데이트 하다가 개꼴안당하려면 권력은 있고 나름

다른 영역의 상수다 '니들이 알수없는 존재다' 는 식의 인상처세는 상당히 필수이다.- 오히려

극복한답시고 그런 새끼들 파에 들어가고 말려들면 안좋은 일이 99.8% 생길 가능성만 만땅이다.


지네끼리도 허구한날 가오만 잡고 시궁창이기에 '뭐하러 이렇게 사나' 하는 생각에 교회를 나가거나

결혼하고 그런 인맥없이 그냥 사는 애들도 많으니까-물론 전에 날렸으니까 함부로는 안하고 인사하고

막해도-뭐 기본주먹이 있으나-가래는 못뱉는다.


그리고 만만한 새끼를 이유없이 그냥 띠껍다고 약해보이면 야려서 시비걸고 패고 그런 일들도 간혹

있다.


그리고 술자리에서 가끔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면 "그런 (깔끔하게 생긴) 년도 꼴리는데 (술집)

아줌마가 빨아주면 더 꼴릴거 같다." 그런 식에 얘기를 한다.


니미(니애미) 라는 욕이 대변하듯 이미 인륜은 완전히 무너진지 오래이다. 전에는 자기들은 오토바이

타는데 어떤애가 밤에 자전거 타고가는데 우스웠는지 발로차서 넘어뜨리고 치일뻔 했다고

시비도 거는걸 본적이 있다.


그리고 폭주족인데 오토바이에 알루미늄 야구배트를 묶어놓고 타는 것이다. 그래서 저걸로 뭔짓하려나

그러는데 그바닥에서 꽤 알아주는 새끼 같았다. 당연히 배트보고 그렇게 쉽게 대하지는 못할 것이다.

독한 새끼니까


어차피 그렇게 떼거지로 30~150여 마리 정도 그렇게 달려들거면, 그것도 경찰없다고 밤거리에

온갖 배트, 무기로

공원에서도 그랬고


그럴거면 (바퀴벌레들처럼) 차라리 언월도를 구해서 훈련하는게 낫다고 생각했다. 못오게 해서

어차피 비열하게 한새끼 띠껍다고 짓이길거면-자기들보다 세다고- 왜냐하면 언월도를 구해서

과거 수준만 휘둘러도 쇠파이프, 야구배트로 무장한 사시미칼, 캠핑 도끼등 그런 걸로 무장한

새끼들을 다 처리하고 없앨 수 있다 생각했다. 과거 용장처럼 150마리 정도는. 어차피 피차그런거

인간으로 보지말고 언월도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


전에 진짜 진검을 가지고 다니다가-검도하던 놈이 도검소지 허가는 있는지- 소문이 퍼지고

신고를 당해서 안갖고 다닌 듯한 일이 있었다.


아니면 스스로 안갖고 다녔는지 그건 명확하지 않다.


상관격의 관상이 굳이 비호감은 아니다-어른이나 기성물들이 보기엔 재수없겠지만 내가 보기엔

그런 파격적인 일을 하는 자는 그런 새끼들이 많다. 친구도 나름 있고


오히려 그것이 이상한 짓-격식파괴나 어른농락을 하게 해서 -단 떨어지거나 무센스는 아니어야-

그렇게 붙게 만드는 것 같았고


후배한테 인사시키면서 그런게 그런 과시이기도 하고


가래뱉고


마치 무법자처럼-어른들까지 대우는 커녕 위축되고 쫀다 눈을 깐다


그런 특별히 노는 애들 얼굴이 있으나 그걸 따라하는 회사원은 당연히 그안에 끼여있을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고 끼어있어봐야 학교다닐때 인문계 반에서 노는 그수준이다. 자기들끼리 그런게 다 있었다.

모여서 노는 겉만봐도 스멜- '냄새가 나긴'(그들 용어) 한다.


그러나 약점은 있지만 인간이기에-그들이 뭉치면 법이 없는듯 서로가 상쇄하는지 전투 군집체가 되어서


개개별새끼가 악마가 되어


아주 가끔 아주 낮은 확률로 '무슨 저런 새끼가 껴있어.' 그런식의 외모나 이미지들이 있는데 보통 딱깔이

거나-시키면 다 개짓하는 화장실 바닥도 햝고 처맞는 가끔 심심할때 특수반(저능아 부류)애, 노숙자 같은놈

좆도 빨게 시키거나 자위하는거 보여주고 망신시키는 식으로 갖고 놀고 깔치하고 섹스할때 병신 노릇으로

흥분시키는 그런 짓거리도 한다-


그거 아니면 진짜 주먹이 세서 그바닥에서 유명하든지-그런 친할 수 있는 그런 뭐가 있는 것이다

카리스마나 아니면 과거 안경안꼈다가 꼈든지


아버지가 조폭이든지 복싱하든지 등


하여튼 시궁창 세상 좆같다

그런걸 좀 잘알고 괜히 애들 병신으로 키워서 한참 대기업 출근 한답시고 마케팅이니 뭐니 머리 가득

차있는데 그런 시비받고 그렇게 당하게 만들지 말고-겨우 그깟월급때문에-전에 비슷한 일이 있어서

온갖 추상에 다 차있다가 당한


나름 극복법을 알아야 할 것이다. 나이 먹으면 안당한다 하지만 그런게 아니다 나이상관없이 나이먹어

약할 수록 더 당하고-애미,애비도 없으므로 모본도 안되지만-그런식으로 중년들이 먼저 가래침 뱉고

제압하려다 가끔 망신도 당하니까 맞거나 주의해야겠지.


하여튼 이런 새끼들 때문에 동네가 시궁창이다.


자기들말 잘들으면 "동네에서 편하게 해주겠다." 고 한다. 자기들이 뭔데.


차라리 연예인을 한다는 애들은 순진한 것이다.


모범생 쪽이 많다.


모르는


그런 애들은 연예인도 안하고 그냥 얼굴만 밝힌다. 과시하고 그게 끝이다.


한새끼가 그러는게 아니라 모두가 그런다는 사실,


졸업하고도 학교폭력이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완전 절망하여 그런 선택을 한듯


적어도 나는 내가 왜 긴장되고 생각안나는지 나작동법은 알아서 그렇게 그런 새끼들이 왜 주먹이 안나가고

몸풀리는지 모를때 그걸 자유자재로 적재적시에 할 수 있다는 것에서 우월성은 있다. 분명히 항상-그들이

들쭉날 쭉할때 풀셋팅을 할 수 있는 자기관리력도 있고:자기들이 되는대로 좆꼴리는대로 살다가

결혼도 하기전에 그러다 여자에게 차이고 괴롭히다 고발당하듯이 여자는 아마 전에 양아치가 그런일이

있었다. 길을 가는데 시비걸다가 가스총을 맞았는데 그새끼를 죽을때까지 다 뒤져서 찾아내서

집단구타하다가 목격자가 없어 원래 야간 집단구타로 특수폭행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냥 합의보고 끝냈다고 경찰조차 양아치 인정 경찰들도 마누라가 있고 아들이 있고

퇴근하면 동네에서 살아야 하니까 역할 일뿐-


그리고 그런 사회복지사들 수준처럼 그런 외관상 폭행흔적없으면 그시에 그냥 방관하고

잠재로 분류하고 넘기듯이 그런식으로 처음에, 겉만보는 그런 함정에서 심도나 그런 원리를 모르고-

남편을 고발하기 원하지 않아(보상등도 있으므로) 그렇게 하는 가정폭력의 생리를 모르고 하듯이


나는 다 깨닫고 있는데 그런 개벌레들은 겉만할고 있으므로 그게 큰 경쟁력이다. 그리고 그들도

다 약점이 있으므로 각개격파한다면 거의 백전백승인데


다수도 뭐 전법만 잘쓴다면 확실히


운동은 자연스럽게 하는 게 건강에는 좋다고 굳이 억지로 움직이려는게 아니라


일부러 그런 보상주려고 깨끗하게 치웠고-그런 신경(여유 이상심리 없이) 그리고


정신만 차리면 나는 그런걸 다 조절할 수 있는데 말야


자기 집안에서 아무리 완벽해도 동네에서 무너질 수 있듯이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한다 특히 권력쪽


너무 지나치게 보이는 동물 감각으로 이성억제없이 된 쓰레기 벌레들 한마리 미꾸라지가

온교실 다흐리듯 소수의 양아치가 동네분위기를 안좋게 만든다


모이면 서로 센척하려 나쁜얘기만 하고 그런 선구자나 모든 능력을 집중하여 서로 제압하고 우위하려

민간인 사냥이라든가 등


그런식으로 모두가 발달한건 아니기에 약점은 어디나 있다 심지어 지역별로도


그렇지 정상으로 컸다면 부모와도 다녔겠지


인륜을 다파괴해놔 엉망 건드려도 되나? 착각


트랜스


똑같이 그런 일을 당해도 다음에 못건드리게 지랄하고 짓이기고 아무렇지도 않게 사는 자가 있는 반면에,

위축되서 침잠하여 집밖에도 못나가고 죽어지내는 자가 있는데 후자는 망하는 인생


로맹롤랑이 수정할 수 없었던 인생을 내가 과학으로 수정하다.


해답은 제각각의 '뇌'에 있었음-복잡한 사회도 허상


그들이 만든 흙탕물일뿐 정리되지 않는


인간은 본디 바다한가운데 보단 바닷가를, 하늘보단 지평선을 좋아한다.


그걸 다 볼 수 없기에 발췌란 상당한 의미가 있다.


다들 서로 모르는 걸로 알고 있으나 다들 알고 있다.


같은 남자가 딸쳐도 혐오감이 덜나는 쪽이있다.


꼴리거나 동지의식까지


다른 친구욕하기 전에 자기부터 좋은 친구인지 돌아봐야 한다.


뭐 헷갈려 하겠지만-다만 사회는 조금 학교보단 나은게 인맥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여지

말하자면 법이 있기에 오로지 주먹만으로 결정되던 "빽"이란 것에 국한되던게

상당히 인맥으로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마치 똑같이 시비를 당해도

무리지어 있는 쪽은 목격자가 많아서 당할 가능성이 적음


특히 도끼질 같은 암흑의 일들은, 친구, 교류 잔정등


그런 새끼들은 일반인은 함부로 못하고 회로반응하는 그런것도-물론 썩어서 '일반인'이 사라진 시대지만

'먹잇감' 으로 보는 특이한 대가리를 가졌다.


거기에 낚이고 생각없는 애들은 그게 나올때마다 놀라겠지만 나는 그걸 다 보고 별거아니란걸 알기에

더 여유있는 그런 차이가 있다-


어쩌면 "그건 여자도 아냐." 에서 "그런 여자도 사람이지." 가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어차피 젊음은 한번 뿐인데 억울하면 이뻐지라고.


잘즐기는 놈들같이-그렇겐 못되도 지금보단 낫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행동패턴 3,4차원이고 뭐고 행동패턴이 예측가능하다 그사람이 그런 조건반응이나

행태상 돌아와서 뭘 할 것이다 등 언제돌아오고- 그런 식으로 단지 이세상은 그런 자들이

많아 '복잡한 일' 을 만들어 내는 것일 뿐 개별적으론 다 예측이 가능하다 '어느정도는' 특히나 인간마다

패턴화된 그런 정보를 갖고 있는 예측가능한 실력있는 나로서는


거의 완벽하게 나도 모든걸 다 갖추고서 실수하지 말고 완전히 반응하고 잘해야 한다-그게 남녀관계의

상당히 핵심 그 여자 그런 심리 심성등 전부 미리 준비해놔야 하는 것이다 자기도 흔들리지 않고

잘할 수 있게-다른 놈들 처럼 때때마다 시시각각 엉터리, 실패도 하고 뭐 그런 엉망이 아니라

거의 항상 균일하게 나와야 한다는 것이고 이게 3,4차원 다루기의 정수


유전자로 안되는 영역


그리고 그 여자를 만날때 다른 여자를 못만나는게 있겠으나 그런 약점을 파고들어 성공할 수 있고-

왕따 세뇌범생 착한아이 콤플렉스 여자등


모두에게 사랑을 주는게 오히려 행복하지 않나 생각


어떤 사람에겐 그 사람 로망 챙겨주려 물론 어린시절 정서도 있으나 일부러 연기해서 -될 수 없는 유전적

한계까지 충족시킨 뭐 그런 일도 있었다.


내가 상당히 마법사


인간은 그런관점에서 조정하는게 맞다-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생물학적 나만 다르고 나만 초월

투명인간


공간, 생김, 유전자 모든게 다 같더라도 장소나 시기나 재현등 패턴이 같아도

그건 분명히 다른 것이다.


왜냐하면 그건 어떻게든 다르다 설령 똑같은 상품이라도. 그게 바로 3,4 차원 시간성의 마법이다.


문제는 사장 이름은 존나 어렵다.


동조 현상을 활용하는 것 그런 식에 분위기 암울하게


만만한 인간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확률 90% 의 시비 확률 낮추는 것


그런 무의식 나오는거니까 무의식이 상당히 중요 그걸 통제하는 연기 스트라바디우프


진심으로 하면 된다


사람을 움직일 필요성을 느꼈다고 할까-다른 불편함에 비해 이걸 초점으로 내면 감정 침잠 관점이 아니라

이런 위주로 '진심'나누고(여자도 그러는데 :먹으려고-다들 그 목적 숨기면서) 뭐 그런식으로 되고 긍정

적으로 생각 여유있게 충족하고 목적위해 얻을 것 때문에 돈 자기 보호 유대, 전쟁준비 대전쟁 준비등


조종 위주


그리고 '이용가치' 뭐 그런게 더 세고 비열해 보이는지 그걸 택한 자기 정숨기는 그런 애가 있는데

배워서 그건 상당히 안좋은거-그냥 자기대로만 살아도 충분히 잘살텐데 왜?


인간이 조종관점이라야 되는 조건반응체긴 하지만 진심으로 되도 할 수 있으면 그게 편하니까 더 하는

것일 뿐인데


신묘하게 섞여서


원한만 안졌어도 참 잘지냈을 놈인데 어릴때 원한을 져서

남자대 남자로


내가 강해지고 걔는 약해져서 상대적으로 강하게 마음이 들어서 그런지 나자신의 회로나 얼굴, 이미지,

전투력 우러나오는 여유와 자신때문에 그런지 은연중


조정등


전쟁준비하고 그런 필요성


우스워보이고 그런 겉이


하여튼 강하다 나는 마치 짱같이 외모등 먹히는게 잘된다 해서 그런지


운동탓에 체질이나 스트레스가 강해져서 그런지 그런 자기개선


저절로 나오는게


자기얼굴 깡패된 자신감 때문에 그러는지


그냥 다 호구로봐 병신새끼어떻든지 다 쓰레기인데 생긴것 만큼



목적없이 스트레스만 주어 다 풍지박산

-아예 이렇게 돌아가는 것들이 다 없었음 좋겠다


안정이라도 시켜주고 자신감 갖게 해야 하는데- 그런 정신 대뇌를 안맞게 불안하게 만들고


관념이 크게 좌지우지


또 그런 자기편이 되야할 상황을 적대시 최면-자기도 모르게 만들었으니 그런실수 잠깐의 불편함

어색함 없애려


강한 습관 운동마인드


해봤자 센척하는 반에서 노는 새끼였는데 나는 왜


자꾸 무시하고 극복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변한다


천하통일 하면 별 수 없을 거야

조폭이건 뭐건 그수준에서


그런 가족에서 부가 쓰레기니 홀애비에 그 딸까지 함부로 봐서 막하려하다가 그 딸은 그런 귀부인인

것이다 그래서 뭐 못그런 인간 심리를 봤다.


여행매니아 들 '중에' 다트를 던져서 나오는 대로 여행을 가는 그런 방식이 있다고 하는데

그게 어차피 미지에 가는 다 돌긴 하겠으나 그런 시간성도 고려해야 하는

뭐 그래서 그건 지네팔자라서 그다지 영향안주면서 소식알려지지 않는한 -그래도 적은 물결 돌 파장


어차피 '개인입장'문제로 환원되고 '개인의 입장에서' 볼땐 어차피 불확실성 다 돌긴 하겠으나

그런 다트나 미묘한 조건 성으로 지 팔자 결정될 수도 있는 그런 점으로 볼때 뭐 그점에선

어딜가든 다도니까 정해진 기간에 다도는 문제만은 아니다.


분석은 이것이 아니라 '자기입장' 에서 하는게 유용한 정보 3자야 재미밖에 더 있겠는가

그것도 두뇌구조상-자유논쟁은 그 대가리 혼란함 같이 절대성도 없는거 절대성 잡고 뭐 그런 문제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이제 그만


생각없이 일진들이 고르는 문양 패턴이 있다


생각하면 꼰대


그런 진짜 웃겨 인정하던 그런 여자가 그런 소심함 극복하려 뭐 왕따였다 그러니 갑자기 팍 그 힘이

사라져서 열외된 일


몰라서 낚임-자기가 바보되는지 아닌지 모르고 나는 알아줘서 다행이나 세상은


그런 중년새끼들-알고 보니 좆도 아닌 그런 나약한 벌레들에 불과했다 자기가 다스리고 품을 힘이

없으니까 그런 공격을 다 증오하는 것이다 자기가 피해자이고 희생자이니까 그걸 언제나 잘알고

그런 벌레들에게 낚이지 말고 대차게 잘 살아가자 그것만이 힘이고 길


어제본게 인과로 영향


생각안하면 되는데 차라리


너무 강한자에 맞춰 심리가 형성될 수도


추억이 될 수도 있었던게


어차피 80년인데 치여서 살지 말고 강하게 대차게 다하고싶은거 하고 자기 바운드리 철저하게 자기인생

잘개척하고 살자 힘을 내자


자기가 바뀌어 살아야지 어차피 한번 인생 누리는자가 누리는 것


어떤 하마같은 년이 꼴에 텃세하겠다고 주도자랍시고 지꼴리는 대가리로 우습다는 듯이 그 여자 친구둘중

하나를 꼴아보고 우습게 여기고 무시하고 아니라는 듯이 함부로 하는 표정에 말투에다가

그 한쪽은 잘났으니 그렇게 친해보려고 잘해주려 하는데 막상 그 무시당한 여자애는 그 친구때문인지

아니면 '니가 뭐가잘났는데' 하는 생각인지 그냥 싫어서인지 더 잘난애는 그 하마같은년을 무시하고

안쳐다보고 꼴에 그 하마같은 년이 자기가 먼저 조건반응했으면서 마음으로 잡으려고 뭐 그렇게

확 잘해주는 듯하고 생각없이 하는데 결국 그 무시당한년이 쟤 싫다고 그래서 결국 왕따 시켰다-

회사의 합법적 자리가 그런 힘을 준거지 결코 인간이 얻은건 아니니까 말이다.


지주제도 모르고 그런 미적인 일 한다고 그래서 오타쿠들- 그렇게 가는게 얼마나 재수없는일인지

인도주의를 망가뜨리는건 사실 자살행위


자긴 현실전투력 있다 생각하나 좆나 웃긴거지 사실은 가지껀 인도주의 땡겨도 모자랄게


라포르가 있으니까 그사람생각해서 그런 균형맞춰 줄 순 있으나 "방언하는데 확 공격당하면

어떻할래" 상상과 현실을 구분못한다등-

당해봤으니 진짜 망하는거니까 오히려 난 진심주의:그러나 내무덤을 파지 않는다 오히려

세뇌를 더 공고히 하기위한 과속방지턱과 균형심을 제공할 뿐 오래가게 그런 우려심에서 한 것

빠져나갈 구멍이나

틀린거라는걸 더 확실히 알수록 더 크게 돌아서거든-그러나 내이미지도 잘믿는


평소에 한그런 숙달이 저절로 잘나오는 아무렇지도 앉은 낙숫물 돌뚫기


돌로가는 낙수가 될 수도 있는 인간의 상상력


혼자 교단 만들면 당하는 것-당연히 그냥 친한 애들이 더 강한 유대인건 인지상정 아닌가


그런 관점에서 보면 예수는 그냥 실패한 사회 운동가인데 병정에게도 처맞은 뭐 그런 것

기독교 환상관점이 아니라


'이정도면 잘 세뇌되었다' 생각해서 하나 언제 불시에 본능이 튀어나오고 강화될지 모름-내가 당한거

생각나서 일부러 강하게 만들어 줄려 하였던건데


영화같은걸 보면 감독의 열림성,폐쇄성 사회적 관계에의 그런걸 다 읽을 수 있다


일부러 오래가라고 풀어준 것-그러나 그런 신심 '자기' 도 자기라고 착각해야지

그걸 구별해서 하는거 알려주면 큰일


그거 알도록도x


진심으로 해도 지속되야 하고 내 또다른 진심은 철저 통제인데 그 사이에서 일부러 후자 목적달성으로

전자 진심을 합일한 결과도 이것-오래가라고:그러나 신적권위나 그런걸 깨면 안되겠지 물론 세뇌 가능

물결선에서 타협하는거다 뭐든


나는 날고 있으니까


내가 불리해진다는걸 언제나 안다 그런척하나


일부러 그걸 공론화하여 세뇌력 저하시킴-그런 실수들 오류로 그 인간에게 신앙 떨어지게 만든


개들은 정은 있으나 꼴리는대로 하는 무식함으로 최종선택을 망친다


뭐 정없는 비열한 즐기는 계열은 물론이고-말할 가치도 없는 쾌락주의자들


인도주의가 제일 낫다 결과는


뭐랄까 나는 너무 잘아는 경향이 있다 그런걸 일부러 무식한척 할 필요도 없이 무당-

다만 띠껍지 않게 완벽하게 잘날 필요가 있음


즐기는 것이나 뭐 그런 고양이도 아닌


그런 처음만나서 정보를 모르는 상황에서 알아가는 자 을의 '인간인식' 입장에선 '미래' 이나

-알아간다는 그 부분으로 볼때:이점에선 '과거' '현재' '미래' 를 초월가능하다는 것이다

일상중 사건에도 비슷한 일도 방송이나 업무중에도 일어나나 다들 모르고 발견 못하고 있는 것

인간 대가리의 상대적인 '동시성'의 문제-

이미 그 사람을 알고 있는 갑의 입장에선 '과거' 이다 동시에 만나도 두 사람의 인식이 다를 수

밖에 없는데 병은 처음 딱 보고 갑의 수준으로 알 수 있다면 이미 미래를 초월한 효과에 지나지

않을까 8,9 차원으로 어차피 '인간인식' 관점에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과거,미래란 이렇게 상대적인 것이다 '인간인식' 관점에서 인간사의 미래운이지 사실

인간이란건 인간을 이해못하는 자가 보기엔 그런 '같은곳'(마치 태양계같은 고정된 곳에서)

에서 그냥 순환하는 물결정도로 보이기 때문이다. 돌의 이동 등 벌레이동


그러나 그안에서 인간이 정보처리하기엔, 물론 물이 휘둘리는 동시성, 과거 미래는 있을 수

있으나 그조차도 그냥 과거 미래 없는 시공간의 흐름으로 볼 수도 있고,


그런 표면적인 인간 이해로 볼때 다른 사람이 '미래' 로 알아야 하는 것을 '현재' 로

알 수 있다면 이미 동시성을 초월한 것인 것이다. 이렇게 상대적인 문제 마치 특수 상대성 이론+

일반상대성 이론 처럼.


적어도 인간 추상계-접힌 (고차원이 접힌) 두뇌 안에서는 충분히 현재시점에 미래를 초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조건반응으로 가지 말고


그런 고립계 사이비 종교단체-왜 그안에만 가두어 두느냐 하면 '아무 일도 없어야지' 그 신앙이 지속되므로

그런 것이고 세상일을 겪으면 그 능력상 그인간 입장 상대적인 기준의 '나쁜 일' 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미래' 에 언제든지-그걸 '현재' 시점에서 미리 미래 위험을 알 수 있는 경우도 많고


그런 제각각의 관상회로들이 결합된 그런 상황에서 자기 '진심' 을 주장하고 그런 두뇌 보상충족하려는

것들이 다 보이는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건 그걸 굳이 변하려 하기도 힘들므로 변하지 말고 변할건 변하고-더큰걸 얻으려면-

그냥 살으라는 것이다 인간은 원래 그러므로


물론 개중에는 그런 인간역학 훤히보고 조절하는 주파수로 형성된자도 있기야 있다 그래봤자 4차원

그냥 순환하는 시공간


거기만 집중하는 테크닉 뭐 그런것들이 있다


굳이 조건반응 판으로 만들지 말고 말이다


누군가에겐 '과거' 가 누군가에겐 '미래' 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건 마치 어떤 사람이 그런 헛점이 있는지 아닌지 그런거 공간적으로 판단하는 것과


작용방식은 시공간 초월하여 비슷하다.


인간사 입장의 '해프닝' 관점에선


-그런 사건이란 경중까지 항상 주관적이고 물리적인 것도 물리적으로 와야 그렇지만 물리적인 속성을

제외하면 그런 상대적인 속성이 있다-


'벽' 으로 '인간눈깔' 만가려서 시청자는 알고 심사위원은 모르는 상황도 마찬가지다.


결국엔 '인간자신들' 의 문제일 뿐이라는 것이다 1)'동시성' 의 문제도 시공간 순환의 문제이고,


2)인간입장의 '운명' 도 마찬가지라는 그런 통찰 파악의 직관


이런 관점에서 '현재능력' 을 넓혀서 '미래'를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결국 공간적 문제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공간을 강하게 하여 시간을 초월한다는


매번 100%의 확률이라면 '미래운' 은 따질 필요도 없는 것이다-그걸 활용하지 못하고 인간 생물이

마치 개미나 벌레처럼 찌질한 수준이기 때문에 그걸 못한다 생각하고 시간에 지배받고 사나

이론적으로는 그걸 초월할 수 있고 가능하다는 것이다. 99명이 찌질하다고 1가 못하는건 아니니까.


물론 '같은 인간' 이라 생각하나 종의 구분은 무의미하게 될 수도 있음 새로운 종이 되어


그런 인간의 상대적으로 그런 '초월한 도덕적인 열린상태' 에서 더 누그러지는 반응 하는 것과도

비슷한 상대성


그리고 그렇게 시청자는 알고 심사위원은 모르면서 계속 얼굴 확인하다 보면 어느정도 감이 생긴다

제한적 정보로 그것이 바로 '미래예측력'이 늘어나는 순간이겠지 물론 정보도 좋아야 하고


알수있는 정보가 있고 한계초월도 있음-백색소음으로 맞출 수는 없으니까


그런 너무 벙찌고 오버한 그런 병신같은 그런 분위기 너무 싫어할 수도 있지 물론


그런 흙성-현실감 높거나 아니면 조선의 과거 원시의 흙을 의미할 수도 있고

물머금은 흙이 그런 갇혀서 오타쿠짓 할 수도 있고 그런식으로 상대적인게 있다 물에 있는 성은

현실에서도 적응못하고 그런 속성 성향을 추구하고 말이다


그런 것도 상대성이 있고


그리고 지금 현재에 그런 말을 할까 말까, 다루는 것도 마치 기억술처럼 그런 자기 능력을 활용하여

그런 공간영역에서 다룰 수 있고 미래 유리한 미래예측력을 중심으로 그게 상당히 중요한 것이라는

것이다.


직관은 아주 정확하게 정보처리


말하자면 정신능력 현재 영역다루는 그런 현재능력으로 미래 조절 이미 다초월하여 보면서


그런 다아는 새끼가 뭐 그런다 동정안하고 자기보다 우월한거 같은데 선생같은게

그리고 그렇게 '진정성' 이란거 뭐 드라마틱하게 할만한 껀덕지 없다고


외모만 보고


진심이야 어쨌건 그런 물형화와 착각 자체가 결국 3차원적으로 일어난 조합이나

그걸 너무 오버해서 착각하는 그런 것이다 외모,이미지대로 성형한자를 더 신뢰하는 결국 진실은

아닌 것이다.


결국 인간 사라지면 무의미한 동시성과 미래성


그런 공간적으로 그런 정보 그런걸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도 시간성과 동시성이 적당히 분배된

현재 3,4차원 공간 때문인 것


그걸 빛이 뚫듯이 그렇게 급박하게 미래 초월할 수도 있고 그런 것-빛이 빨라지면 미래 초월하고

과거 현재 구분 없어지듯 머리속에서도 기억술처럼 그런게 가능하더라는 것이다


초월술


그런 자기도 모르게 동조하여 그사람연상패턴, 좋은 분위기 나게 배우는 것도 다 '우리인식,우리행복'


안그런자 쫒아내는 것도-그러나 앙심품고 들이지는 말아야


나는 단지 외모로 차별당했을 뿐 -그것도 두뇌반응이였을 뿐이다 무시하면 그만: 어떤 디자이너는

평생 모델들의 부정적인 똥씹은 얼굴 감추는걸 겪고 살았다고 한다.


내심 외모 콤플렉스


우위점하려


어떤 양아치- TV의 그런 거의 "양아치 선배급" 이 방송 출연해서 그런 일반인 어르신등 어떻게 대하나

유심히 보고 있었다.


그런걸로 교묘히 세뇌당하고 배우는 것 현재는 사회에 있으니 중학교로 그만두고

경험 풍부하지 못해 양아치적으로


그런 흥분하는 등도 다 심리대로 촉박하여 그런 분위기 띄워야 한다 등 다 심리 '인간입장의' 해프닝.


그런 정신 자기작동 미숙과 성장 못한


그걸 한번에 다 심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DNA칩처럼


그게 같은건지 모르고 그런 은혜적인 것에 통합적으로 낚이거나 그런 최면술장과 다를게 없는데


콘서트장이나-'성령'등의 개념으로 인해 자기들 '뇌'의 착각들이 겪기에 그렇게 느껴져


세뇌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10% 90% 있으면 90%에 낚여 버리는 것이다. 사실 10% 가진실인데

그런경향


3자인 내가보기엔 다보이는데 현장에서도


유독 발레하는 여자들이 동안인데 그이유가 스트레스 없음, 소식에(몸매관리하려고)-항산화

항노화 특히 과산화수소 제거DNA발현, 적당한 운동 으로 성장호르몬 유지가 그 비결이라 하겠다.


하찬은 자기 인생일 뿐


자기가 조절못하는건 아마 그것 그런 인터넷 없애기등 그러나 인터넷역이용은 가능책략 마치 불씨

당기듯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역학


끔찍한 얘기-괴담이 사실 어느 시기에 그런 절단 시킨 구걸자가 급증했는데 한 인신 매매단이

그중에 한 사례 대학생때 할머니를 도우다가 납치되서 쇠파이프로 다리를 갈겨 다썩어 그걸

절단해서 고무를 입혀 시장에 돌렸다고 한다 말도 못하고 아무도 안도와줘 그리고 굶어죽지

않게 하루 두번 빵하고 우유를 가지고 주고 거기서 용변 해결하고 그러다가 시장에서 아들찾던

어머니에게 발견되어 오열 인신매매단은 잡지도 못하고 쓰러져가는 판자촌 방안에만 있다가

어머니마저 과로로 돌아가셨다. 그래서 다시 굶어죽을 순 없어서 그짓이고 쉼터 관계자들도

한두번 하다 그만둬 아무도 안도와주고 그짓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참 끔찍한 일

죽으려고 도로에 뛰어들었다가 죽을 만큼 맞고 두번다시 못그랬고

십년을 아무도 안도와주고 그랬다고 하고 그런 카세트 틀고 병신을 만들고 가래침세례도

많이당하고

난리도 못치고 그렇게 정신도 죽어간듯 아무것도 못하고 컴퓨터도 최근에 샀다고.

완전 고립 책도 물론이고

동조 말 것


자기보호는 필 수 어떤식으로든 유대해서라도


자기보호


지금이 소중한걸 알아라-세상을 환히 보면

지금 우리 유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것이다 처박은 새끼를 탓해야지-좆도아닌 헛점 투성이 본능 꼴리는

대로 살고 자기조절도 못하는-관군이 항상이기는 근본 요인


술처먹고 나올때 죽여도 죽이겠다 CCTV없는


힘을기르자 돈도없고 힘도 없고 바람도 못쐬고 그들은 잘살고 그러면 안되는 것이다. 독하게 마음닫고


어떤 애미년 기죽지말고 뻔뻔하게 살라고 가르쳤는지 참 밉상 자기들 잘못은생각도 안하고

애미고 자식이고 왕따



어차피 썩고 얼굴로 부당하게 하는 세상이지만 "이미지"딱 사이즈나오고-정직하게 다적는통에

지자식도 왕따


그럼그만 세상살줄 모름


아니였어 약한자였어


우리끼리 치지말 것


이안에선 대단한 일





순진한


지가무슨절대적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많어 지아니면 그냥 인기많은데


강하다고 인정해줘야 되나 개좆같은 새끼들


우스워 보인다고 원로조폭을 팼다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 그런 원숭이 양아치 짐승들에게


귀신이 전기로 이동가능하다는 공상과학 소설


안믿을라고 안믿는게 아니라 믿지말아야될 벌레들이 있기에 안전장치두는거...


그런 외모지상주의 친구를 왜 그렇게 맞춰서 공격적이지 않고 잘생긴 그런 애들을 추천해주는가

참 의문이 들기는 하다


보통 약해지면 도와줄 것 같지만 그게 아니다 애초에 도와줄 새끼들은 평소에도 가래를 안뱉으므로

오히려 결과적으로 늘어난다는 임상


'이정도는 돼야 면역이 강해서 안걸리는구나' 하는 그정도 수준의 그런 탄력과 근육있음 그런 수준선

정보입수


감기한번 안걸리는건 다 꾸준한 운동과 정신력, 관리력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다들 알고는 있으나

평생 잘 지속을 안하기에 그모양인 것이다


상황이 만든 그런 진심에도 반응하는 인간의 유치성


그런 얼굴로 그런데 적응하니 왕따인 이유를 알겠다고 3자가 겉만봐도 누가 왕따가 될 지 알 수 있을 정도인데


같은 왕따도 외모가 좀 나으면 낫다


교회다니고 배려심없는 쓰레기들에 대한 격렬한 분노-많이 당했으니


숙련을 요하지 않는 그런 방법상의 문제도 있는 것이다 바로 활용가능한


실제로 현실에서 하면 그게 좀 다르다.


실제로 머릿속에서만 하는 것과 현실에서 구사하는 것은 실제 실력이나 그런걸로 자신감 얻고 느낌등.


내가 학문을 절필하게된 이유는 그렇게 인간심리는 평생 너무나 잘아는데-마치자기가 왕따 당한 이유를

알고싶어 굴복못했던 자존심의 학자들같이-결국 하찮은 외모거든 오히려 그들 입으로 말을 듣는게 더

나을뻔 했던


그런 인간의 저열성을 입증하려 노력하는 학자들처럼 자기는 평생 시궁창이고 그런처지이고 조금도

개선되지 않는데 그렇게 학문의 탑과 벽만 쌓은 그런자들처럼 되긴 싫었기 때문이다. 얼굴이나 뇌구조

자체가 그렇게 그루밍되는데 문무겸비나 균형이 아니라 아예 문을 버려야 할 정도로 내가 심했기

때문에 정작 나를 살린건 운동과 현실전략이라는걸 잘알기에 버린 것이다.


추상학문이 아니라


버려야 할 것


그냥도 한번에 될걸 돌아가서 자기 막고


그러니까 그런걸 다 버리고 없앤 것


그런 자기도 모르는 뇌활성이 아니라 오히려 내마음의 중용을 앗아가게 되었다 이런 메모적는 방식이.


평소에는 그런 '자기마음'을 갖고 있을텐데 적는것에만 정신팔려


무식하다 해도 충동성때문이지 사실 원래 제대로 무식한 성분은 아니다.


"누가 누굴 구하냐? 웃긴다." 뭐 그러는 것들은 그냥 내버려 두고 어쩔 수 없이 그런 감각위주로 판단하는

성향이 강한 것이니


안그런 자들끼리 유대맺는것-원래 유대맺는건 좀 단순해야 하는 성향이 있다 조건반응화 심하지 않고


그런 겨울에 여름을 준비한다는 그런 '중요한 삽화' 위주로 대비하는게 원래 옳은 책략


뇌가 그런식으로 재편된다고나 할까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하지 말고 반드시 적합한 방식으로 진화-

누구나 외톨이 생활 오래하면 감정표현이 둔화되더라 싸이코패스도 아닌데

어색


자긴 싸이코패스는 사회루저이고 자기는 승리자이니까 뭐 그럴 필요없다는 듯이 울거다울고-오히려

그런 얼굴 둔해보이는 콤플렉스 때문인지 그런자도 있다.


유리한대로 하는 것


보통 약자가 지나치게 세보이려 그러는거지 강자의 여유


저마다 제각각 일정비율로 모범생이면 모범생, 등 제각각 유전자대로 양아치를 모범생으로 키우려면

그 신경제거등 너무 힘들듯이


그런 확률상 그렇게 잘자란 인간이나 아니면 그런 소외자들중에도 미모들이 그런데 모이므로

쓰레기 오물 시궁창-해보면 안다- 구제하기보단-어차피 조건반응에 일반인보다 더 뒤틀린

싸이코패스성을 갖고 있는데 인터넷만 해서 구제하기보단 그런 인간을 취하는 정도로 사는 역량이 제일 좋음

뭐하러? 그런 의문이 든게 한두번이 아니다 신념에 충만했던 시절에도


살아있지 말아야 할 것이 살아있으니까 문제인것 인간 민중들중


아마 작은게 현재시점에 미래 큰 참사를 막는다는게 그런걸거다 인간입장에서- 강도가 침입하려고

어떤 집을 찍고 노부부가 살았는데 거기에 미처 취소못한 젊은 사람 정기 광고 우편물이 있고

때마침 집안 누수 수리하고 인터넷선 바꾸느라 젊은 사람이 들락날락 거리는걸

보고 안들어가려고 포기했다고 한다.


그런 식으로 범죄대상 선정


그런데 집중해서 그런 정보 상기해야 그제서야 비로소 아는 뭐 그런 일들이 아닐까 한다.


그런 인간관계의 조건이 인성이 아니라-물론 인간이 다 거기서 거기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런 외모라는게 좀 그렇지


그리고 그런 인성과 진심과 관계없는 조합상태로 인한 착각-그렇게 판단하는거-라는게 말이다.


내가 훨씬 더 많이 보는 것 같다 그런 영역을 눈앞에 단순 감정이 아니라


자기가 맞다고 주장하는데 그건 아니라고 그건 사실 유전자 싸움


어떤 그런 세상 정복 기질이 그런 노닥거리는 감정만 있는 그런 것한테 서로 아니라고 주장할 뿐


그런 예절만 갖추면 다 인정해 줘야 할 것 아닌가 그런 싸움


사람보는 눈 떨어져도


굳이 똥씹지 말고 그런 면에선


실력으로 평가하는 감동 애초에 조건반응인데 무슨 이야기가 되겠는가 배워서든 뭐든


보이는 것을 위주로 한다고 재편된다 그러는데 그러면 그 보이는 것 위주로 더 충격주면 그만이고


심리적 측면에서 확 열린걸 볼때 그런 과거를 아는 자와는 절대 관계맺지 말고 완전 새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친족이고 나발이고


지팔자이고


겁쟁이 박혀서 또 불이익 당했다면 좆도 아닌새끼가 나대는 꼴 못본다-특히 그런 아마 '일반인'으로 보이는

거리 우스운 무리중 동떨어져 보이는 새끼한테 아마 그러는 듯


그게 그런 조롱등 아니고 의리나 그런게 있는데 양아치마다 다르지 조직화도 물론


잘하고 효율이 있다고 본다 배신안하고-승리하는 집단이 뭐 조직력뛰어날 수도 있지만 매번 그런건

아니고


그런 조합에서 '진심'을 요구하나 사실은 착각이긴 하나 그 대가리 들에서 요구는 하니까


이런 구별 개념 없으니 그러고 쓸리지 사실은.


돈이 아니라 뭐 써먹을라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친구로써 하는게 낫다는것-물론 그러면서

조건 반응으로 시작하니까 어쩌면 인간관계는 사기지.인간 대가리 자체가 오류.


그러나 그걸 극복하려면 미리 전설등 잘알려놓으면 좋겠지 이미지 극복-시간버는 친해지는 과정

무난하게 대차게 하면 말이다


남자대 남자 인격적 가르치고 훈련


그런경험하고 거리후광이 결국 저런애들이다 하는 이어짐-실제로도 그러나 굳이 안파고 상상안하고 '걸레'

겉은세보이나속은


진심이있으면 몸으로 친한게 느껴져 진짜


그런 친구나 등등 무슨 이유 있어가래뱉나? 기분나쁘면 아무나 그냥 같이 뱉기도 하고 쳐다보거나등


그거 따로 생각지 말고 연결해서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당연


자기대로 살자 괜히 두뇌 굳지 말고


진짜 친구하고 싶어서 그랬다 뭐 이런식


잔잔하면 잔잔한대로 사랑을 써나가면 된다


처음에 발맞추어


저건 저렇게 꼬시는게 아닌데 하는데 그러면 참 안타깝다 나는 다보이는데 들떠서 모르거나


그런 공통군이 있어도 거기서 매력적일 수 있다


자기들은 모르나 다들 조건반응 하고 있다


나는 리에디팅 가능하고


상상도 못했던


불편한 연인보단 편한 친구나 환기 ing 마약 올가즘


그런 닮은 연예인등 긍정적 어필 정신적 섹스 동반자


기술지향 분석


약점 드러내지 말고 항상 진화심리라는 것- 어쩌면 동반자 찾는


자기 거울이나 멋진 무슨 사연있어 그런 그런걸 찾는다


여유가 드러나나 재수없지 않아야 함


사람도 이미 다 정보수집해 알아가는 재미도 있으나 그리고 알아가는 해야한다 그래야 미래과거초월


좋으면 그만 필링나서 같이 매력음악즐기는


그게 매력


미리 테스트 해보는게 바로 과거,미래초월


말하자면 나이도 마찬가지다 마치 미리 정보를 모르듯 어린 상태에선 세상에 대해 그런 것 뭐 그렇게

볼 수 있다


시간을 돌리기 어렵고 미리 살 수 없듯이 말하자면 그런 처지


멋있게 보이고 싶은 마음 등 다 녹아있다 동시 그리고 사랑의 순간 그런 쪽지는 당연히 일상 말투와


다른게 더 필링


상대 긴장, 준비시키며 반할준비


남투시해서 남대가리 입장에서 하는 뭐 그런 긴장,설렘 그런게 다 가능하다 그런 맘열고 라포르 수준이나

등......마법


상대정신이 되어 그 수준으로 리듬 주파수 마치 낚시처럼 걷어 올려야 한다 안놓치고 과감할땐 하고 무리수는

x낚시생각하면 됨 확 걸려 덫에 빠지게 하는


그정도 수고 들이라 해서 안하는 여자는 내것이 아닌것이다 앞으로 연애도 그렇게 주고받는데

애초에 아닌 것 그렇게 신중하지 못하거나 절실함 없는


기다림, 운명에 상대등 그러나 조절한건 아니고 믿고 있었다... 는 식으로 가는게 좋음...... 진정한

마인드를 열다


사람 사로잡는 법


그런 믿음 주어 뭐 계속 빠지게 그런자 별로 없어 희귀하고 믿는 자기 주파수 중요 자기 페이스로


대중적이건 아니건 포획술인데 거의 탑일 것이다 그 분야론


그런 잘나가는 포스 자체가 제압 굳이 말안해도 다 알지..... 그러나 주고받고


먼저 믿어야 그런 기대효과 행동 변형 주파수 맞추기다


일부러 남다른 관계되려면 처음에 좀 극복해야 하는거 과속방지턱 제공하는 것이다


그래야 마치 입단식 같이 그런 과정을 거침


상벌아닌 상벌로 보상되고 음악도 주고 등


상대방 생각조절


들었다 놨다 환타지


주고받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내 페이스로 길들이기 마약창출


이미 다 알고 있으나 어법은 그렇게 수월 환타지 기분 즐기기


그런 주파수들은 다틀림


이게 옳다 마치 섹스 -정서적 섹스 관계란 전쟁수행측면도 이나


타이밍 == 그것 느끼는 꼴리는


일단 믿어보고 마지노선 정해서 그거 넘기면 좀 다른거


아닌 것


"이해


상대입장 고려해서 일상수준 열안받게


긍정적 해석하게 같은 말도


행동적으로 볼때 나밖에 없어 할 듯한데... 일부러 그런 것.. 갈고리 되나 테스트


일관된 그런 처세 정보를 알려주어 믿음까지 조작가능..... 마약 필링 입빨


"그사람은 아니다" 생각 믿음 무의식 은연중에 (슬플정도로..) 상대 썩은거 굴하지 않고 일관되게


이미지.....


자기가 자기를 알고 잘다스릴줄알아야 한다 후광 자신감등.. 뭐 아니면 말고...... 얼굴은 금방 질려


정신이 사실 중요 내면 단단한


안그럼 고초 겪으면서 다 떨어져 나간다...... 어쩌면 표정한번에도... 얄팍하게..... 금방 왕따시키는

자로 돌아설 수 있어......


자길 다알고 조절가능 언제어느순간이건 100% 잘되는 자기연기로 인간 두뇌기반 갈고리 꽉 묶는......


그게 진짜 운명이지 그거 모르면 뭐 가고......


본능으로 그 사인을 다 알아


그런 건조한 현실아니라 나만의 행복 우리만에등


왜그렇게 보상을 주는거지...그런 양아치들에게

하지 말고 보존 가치있는 스타일이라고 해


매력없다고 그래버리는 듯 싶다 꺼질테면 꺼지라고 매력이 있어야


얼굴보면 사실 더 확실한데...


어쩔 수 없다 원래 얼굴이나 매력위주-별노력안해도 좋아하는게 사실

그게 아니면 다른걸로 다가가야


남자대 남자 굴욕적인 그런걸 시키는걸 모르나봐 걔들은 알고도 더 꼴리는


인간에게만 의미있는 신호이나 자살 신호는 참 안좋은 것


물질영향이라도


청순하지만 않고 그내부에 둔탁한게 있어 살아남고 행복하면 그만 무슨 3자라도


예전에 반아이와 인격적관계 인사하다가 그모습이 띠꺼웠는지 체육대학 짐승 두마리가 가래침을

뱉고 가서 내 위신이 곤두박질 된 일이 있다-그 짐승에게 뱉으면 폭행하고


언제나 문제는 체육대학이다.


그리고 동네에서 '이새끼개긴다.' 식으로 생각하는 것들도 그런류이다 일진도 몸쓰고 그런걸 다 죽여야한다.


체육계말살


체육계가 많은 동네는 항상 시궁창이다.


인간의 적, 체육계


잡아죽여? 그건 짐승들이 십만대군 가져와도 안될 것


현대는 그런 시대가 아니거든


그런 새끼가 일반인을 호구로 본다? 그런 시야로? 그건 있을 수 없는일 공놀이나 하는 주제에.....


당하는 우리가 슬플뿐 '아직도' 이시대에. 원시뇌에.


(그거 아니면 밥벌이가 안되는 시대 다들 그렇게 사는데 왜 짐승만 잘났나 다 뇌탓 원시뇌...

니만잘났어? 개새끼...)


한 가족을 말살 시켜 놓고 희열 느끼며 또 선후배랍시고 학교가서 가오잡을 생각하면 속에서

천불이 난다.


가만히 돌이켜 보면 내인생에서 크게 휘말린 사건은 거의가 체육계였다.


밤길에 이유없이 시비걸었던 일, 가래뱉어서 망신주고 폭행하고 갈취할 뻔 했던 일...... 전부다 체육계


갈구던 일. 전부다 이유없이 미워하던 것 전부다


법지키고 조용히 사는 일반인들이 호구로 보이나 보다. 요즘은 얌전하게 생겼다고 더 가래뱉지만

개쓰레기들 동조하는 것도 쓰레기 그게 한계. 더 재수없다.


대가리, 시야구성의 문제 딴데서 헤매지 말것 문제 직면


'별 볼 일' 없는 인간이라는 말 뜻 선생같이


마치 비트 매칭 처럼 실수도 다시 메꿀 수 있다 멈춘후 다시 맞추는 식으로.....


니들이 조롱할 수 있는 그런 가치가 아니다 즐겨주고 쳐줄만한


일반인은 제압해도 체육계가 문제다.


그 가운데서 높은 서열을 차지하는 법도 있지만 선배도 치고-그냥 기합주고

열받았다고 후배들이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야구빳다질을 했다고 한다.


그런 고깃덩어리 사이에서 서열이므로 매일 맘조려야 하고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사회에서 철저히 소외시켜 깜빵에 가게 만들어야 한다.


현재 순수하고 안하고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어설픈 외제보단 단단한 전통이 낫듯이


거의 체육계 노이로제에 그런 시야로 안전세뇌, 고정


이제 아는 것


그런 정신으로 도대체 왜 그랬나 스스로 만들어 자기보호 알아보는듯 탐구


그게 나중에 다른 정신에서도 종합 조합


체육계가 무식하게 관계맺는다지만 '짐승의 룰'로 맺기에 그게 참 안맞는것 힘에 따른 서열이나

거기서는 무지 민감 그런 벌레들도 단순해 보이나


순하게 만들려고 바보 동조 시켰으니 실수 연발


자기도 모르게 체육계가 되서 통제하는 듯


권력자


체육계들


매사에 전문가인듯 느껴지는 술수가 있다 처세나어법도 모호하게하다가 정곡찌르는


긴칼을 선호하는 건 이유가 있다. 작은 칼은 긴칼의 효과를 못내나 긴칼은 작은 칼 처럼 사용할 수

있다.-물론 제한은 있지만 그렇게 차이가 없다면 예를 들어 55cm 와 60cm 의 차이라면

긴칼이 좋고 유리하다. (결과가) 잘나옴-그런 한번의 칼질로 커버할 수 있는 부분-스피드

공격범위 우위와 근접전 이전에 선제칼질등 - 솔직히 5cm 를 더 다가와야 쑤실 수 있을

정도의 실수를 했다면 더이상 검객이 아니다. 5cm 더 다가오기 전에 근접에서 해결 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게 팽팽한 것


작은 칼이 더 적은 힘으로 쓸 수 있다고 하나

문제는 힘과 테크닉의 문제일 듯


직관으로 볼때 55cm 와 60cm 의 칼이 있다면 당연히 60cm 를 쓰는게 유리하다 다수대 일의

상황도 마찬가지로


안꿀리고 안밀리지 않고


55cm 가 할 수 없는 60cm 의 영역이 있고 목적은 최대한 안다가온상태-시작도 물론 안다가온 상태

에서 하는 그런 것이므로 당연한 것


문제는 그게 555m 와 600m 일때는 좀 달라질 수 있다.


그게 5.5cm 나 6.0 cm 일때 그 표현하는 가위 미용가위도 마찬가지 5.5cm 가 쓰기 편하다고 하나

결과를 보면 6.0cm 의 가위가 더 잘나온다 5.5cm 는 사용자 미용사도 여자, 결과물도 여자일때

되고 6.0cm 는 상당히 좋다 미용사도 남자, 고객도 남자


5.5cm 는 작달막하고 여성스런 애교있는 머리 헤어컷에 좋고

6.0 cm 는 남성적인 쿨한 느낌에 좋음


6.5cm 이상 장가위를 쓰기도 하는데 그건 이발소에서 조금씩 잡고 많이 자를때


그러나 스트록 가위등 종류는 많지만 진짜 고수는 기본 6cm 로 무슨 커트든 다 할 수 있다고

한다 심지어 숫가위 효과도 일반가위로 하는 고수도 있다.


다만 간편성을 위해서 숫가위와 기본가위 하나를 사용한다. 칼도 필요없이


어떤 새끼가 신비주의로 일을 그르칠려 하고 있다-80년 안에 그런데 나는 그걸 정확하게 해서

전략적으로 바꾸었다 뭐 그런 것 "자유"


하나를 허용했다고 또 허용하면 그건 안좋은 것이다 물론


최면, 주술 걸지 말것 약하게 재수없게 도태말고


단단한 실력이 사실 좋음


자기 최면 상품 자꾸 끌어 들이지 말 것


자기도 모르게 외모로 짜증-우스움


그런 스트레스 상황 막아야 하고 폭력적 되는 그간 동조


어떤 한 사람이 화내니까 3자가 동조하는 희안현상


인간 작동 부분 상의 상대성- 그런 감성이 나 추억집착등도 "자유롭게 돌아가는 자기 대가리" 위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특히 자기작동을 그런 신비주의 실수 극복하여 자기조절 가능하고 다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인간은 자유가 존재하고 가능하다


공평 혹은 열받게 해서 자기에게 돌아올까봐 불안해서 그러나보다


작동안할때 법칙


다추려내면 이유를 알고


특히 자기 자유 그런 인식해서 조절 가능한 측면 나는 더 환히


어릴때 느낌


그사람 속이는등 대가리 술책 활성도 동조되는 그 자유성 자체가 바로 인간 작동 대가리 그냥 그런 것이라고-

사실 인간을 빼면 허공엔 아무것도 없듯이 인간은 이렇게도 저렇게도 스스로 자기작동대로 잘 움직일

수 있는 존재인데-환경에 지배를 받으니까 그런것에 흔들리지 않는 자기조절 신념같은게 상당히 중요하다


변하지 않는-재벌같으면 돈이 되겠고 조폭이면 생존이 되겠으나 모두 근시안으로 옳게 보는 자기인생경영이

아니다.


그런식으로 어차피 어떻게든 조절할 수 있는거-세뇌든 뭐든 그런 시대와 장소에 영향안받고 자기를 조절하고

기준점 형성할 수 있는 심지 세뇌 기준이 필요한 것이다 자기기준 표지점


공자가 인육을 먹었다고 성인군자인건 아니듯 그런 인간은 따로놀 수 있다 물론 합리화하고

그시대에 갇혀 나는 시대초월한 심지이지만


기준은 좌표점은 우주에 가있음 거기서 재편성하고 자유조절 조율-당연히 모든 이보다 뛰어나고

모든 인간보다 뛰어날 수 밖에 없지 물론


'자기' 시야를 벗어나면 확실히 자유가 있다 그렇게 다 알고 조절하는것 만약 '알고 조절하는 것'과


그런 자기 안흔들리는 지표가 우주 끝에 가있다면 어떻게 될까? 그럼 세상을 품을 수 있을 것이다


현재와 같은 인간 지력 발달 방식으로도 말이다 레벨 상위 초상레벨 80년인게 아까워도 1~3년만에도


가능하다고 본다


그런 대단한 분이 안해주고 뻔뻔하게 교류맺고 치사하다고


다른 뇌 활성 조절등 다 관리해야 하는데 그 시대에 맞게 환경에 맞게 달라져야 하므로 항상

표짓점이나 기준점은 고정되어 있진 않음


잘못활성되면 안되고-비열함이 허용되는때가 있고 안되는 때가 있고 상황마다 다 다르므로

일상 수준 조차도


자기관리가 중요하나


기준점


조절하는 관점에서 하는게 옳고 시간늦추거나 조절등-물론 자기 신체페이스,

유전적 리듬에 유리하게도 해야 하겠지만


그런 조절 관점도 상당히 중요, 안되면 맞는 사람끼리 사귀고 유전이란건 바뀌기 상당히 힘들 므로


그와중에도 '자유 영역' 이 존재하더라는 것이다.


감정낚이지 말고 항상 이런 관점 8,9차원



50살이 되도 세상이 뭔지도 모르고 자기자유' 없이 동물 수준에서 이리저리 휩쓸려 동물처럼

살아가는 인간들을 보면 난 참 깨달음이 도움된다- 그조차도 다른 차원에선 무력하다면 할 말 없지만


적어도 이안에선 맞는 개념인 것 같다.



반품 많이 되는 날에는 안사는게 좋다고 물건



그런식에


단위시간내 영향없으니 그런 선택하는 것등 그런걸 인식하고 조절하는 것 자체가 밝히 추려내고

길을 잘아는 것이다 이런 일상 뿐만 아니라 전체 세상 초월하여-해보았자 80년이겠으나 그 80년 안에는


나는 그런 길을 다 추려내어 잘알고-되는거 안되는거-일반 동물들은 그걸 못해 그냥 되는 데로 휩쓸려

별무리없이-그래도 살수 있게 많이 '편리한' 방향으로 진화했으나- 다추려내어서 그런 환히 조합화를

하였지만


이쪽으로 계속 파다보니까 진정한 자유를 찾고 얻게 되었음


그렇게 낚여서 자기조절 못하고 자기 작동 미숙하고 감정타이밍등 못하고 그건 옳은 길이 아니다 1~3


정도의 아주 미미한 인간살이 방식-겉조화만 진화 자연계가 그렇게 만들어 별로 사는데 무리는 없어보여도


진정한 자유롭게 살 수 없다-


(나는 이런걸로 권위획득하는 판을 만들 수도 있지만 그런 미개한 인식구조와

이해잘못하 고 자기조절 못하는 질투로 인해 그럴 생각은 없다)


돈을 벌고 힘을 강하게 하는 방식으로 그걸 극복하는 자들도 있으나 사실 그것과 함께 진정한 자유도


필요하다


수많은 요소들중 하나가 아니라 이건 필수요소


자기 이완, 조절도 자기 공구셋트로 완비 조작센타


자기의 다른 부분, 무의식이 함


무의식으로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으나 그건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님

초점상


그런 관점은 맞는게 아닌데 그런 신이나 뭐 그런 그렇다고 뭐 자기 유전자 보상충족 한다는데-


아직 미개하게 살아가는 그런 벌레 대중들-그들에 의해 초월한 자가 핍박을 당한다.


물론 나도 그렇게 근시안적으로 낚이면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사실을 '알고'


그걸 벗어나는 식의 추상적인 성격의 그런 자기조절 툴을 갖고 있기에 좀더 초월해서 8,9차원에서

일을 행할 수 있는 것이다.


미개한 연결안된 단편적인 정신 수준에서 살아가니 이거 원


지하나만 낚여서 뼈빠지게 봉사하고 시간낭비하고 처지랄하면 됐지 무슨 그 자식이 죄인가.


목사 개새끼들 아주 사기쳐서 배불리는 호로 개새끼들.


아주 호구로 보나


그렇게 남아버리면 그만이다 정떨어졌다고 당사자들 문제.


그게 개념, 길


자유와 길


난 다보고 선택한다 모든걸 다 속속들이 그속성까지-감정에 낚이는 단편적인게 아니라


모든걸 뿌리끝까지 다 고려하여


무슨 하나님이야 개신 씨발


인생좆같이 꼬이게 해놓고


짓이겨 버리고 싶다.


이미지로 판단하지 말라고 이제 고만


니팔자


아주 붙질 못하게 짓이겨서 못을 박아놔야 한다.


개독교들은


물론 얻는것도 있겠지만 잃는게 많아 포기한건데.


한번 완전 열외면 영원히 열외다. 그냥 그런거지 정떨어지게 하는 방법도 가지가지.



지꼴리는대로 살면 그만인 이세상


득보다 실이 많다 사실은


어차피 조건반응 쌩지랄할 미개한 벌레들이 개독이랍시고.


추억이 될 수 있으니 하는 것


염두에 두고 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되어도 운명은 아닌 것


그런 관점, 기독교 그런 관점이 상당히 틀리다고 본다 완전히 어그러진 생존불가 3,4 차원뿐만 아니라

8,9,10 차원도 마찬가지고 이미 3차원-도 아닌 2차원-에서 널셋되었으면 그만이라고 봄.


화면을 캡춰해서 저장했어도 저장과정에서 화소가 소실되므로

그것으로 진본 원본을 비교하여 구별하기도 한다고 한다.


자기가 구분하면서 이건 추억때문에 하는거야 등 자기의미이나 중요 '자기에겐

뭐 열린 마음가진다 한들 행복안하면 그만 아닌가


같은것도 누가하느냐에 따라서 상당히 느낌이 달라지므로 누가해도 재수없는거만 아니면 괜찮고


무방하다고 본다.


그런 느낌표현하면서 알았는데 감정이 확 해주긴 하나 그러면서 느낌을 표현하는 능력이라는 측면이

그런 능숙함이 중요하다는 점에서(발달)-인간은 기계체적인 측면이 강하고 다같이 벗어나면 좋겠지만

그게 힘들다는것을 알았다


같이 얘기하며 그사람때문에 하니 작업시간이 5배는 빨라졌다.-


평소보다 훨


순식간에 더보고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있고


진심은 진심이고 심리는 심리이다 전달이되어 심리대로 인식하는데 저차원들이 그걸 모르니 마녀사냥도

일어나는 것이고, 누가 옳든간에 무식하고 세있는 쪽이 이기는 민주주의므로 정의 실종.


사실 항상 랜덤으로 할때 자유가 문제가 된다 그런 때


그러나 통제가능하면-힘으로 뭘로든 다 가능한 그런 부분 일들


그런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거기 밖에 안된다" 그런 위치 선정등 그러나 사실은 직감 창조적으로

생각하면 어떤 모양들도 나올 수가 있는데 결국 그런 문제 아닐런지 한번 생각해 본다.


그런 불확실한 공간을 다루는 그런게 더 자유롭다는 것


그냥 미친척하고 그냥 가는 것이다 굳은 결심하고 오히려 이것이 가는 계기가 되었다.


오히려 좋게 보라고 최면


뭐 씨발 인생막장인데 뭐 하라고 개씨발 다 뒤집어서 내가 하고 싶은 인생 찾으려 하나 능력문제이고-


한데 나가면 전쟁시작이므로 그렇게 조건반응, 심리에 낚여서 남에게 이용당하면서도 진실을 모르는


그런 작동기계체의 오류를 말이다.


개선해주고 싶으나 참 그런 심리전등 여러가지로 엎치락 뒤치락 낚이면 그만인 인생들이고,


거기서 어떻게든 우월함을 잡아서 승리해야 겠다고 생각한다 언제나


나는 당하지 말고 좀 "진실" 인 개념을 잡아서 맞는,옳은 관점에서 대차게 좀 제대로


다 뜯겨도 뭐 어쩌겠나 그게 세상이고 이제 시작인데 좀 대차게 강하게 마음먹고 과거지우고 flash


병신만 되지 말고 수세에 몰리지만 말자 현실적으로 월세가 없으니 잠시 그걸 발판 삼아야 겠다.


-명분 만들어 뭐 새로 시작할 수 있거나, 아니면 아주 새로할 수 있지만 그간 잘해줬으니뭐


("인간들은 사실 얼굴보고 안오는 것이다.")


확실히. 흔들리지 말고.


어차피 서로 피차 띠꺼워 하는 체면과 질투, 체육계 병신대가리 저능아들;자기는 잘살거나

잘살지 못한다 착각하나 좀 제대로 살자 그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


뭐 볼거있나 사람무시하고 짓이겨 죽이는게 진리같다 아무래도 3,4차원에서는 말이다.


알지도 못하면서 넘겨짚는 세상(벌레)보다야 낫고


보조바퀴라 생각



미친세상 싸이즈 나오면그만-그들은 아나 확실히 알진 않음 그래서 그따우로 시비걸고 휘말려나는 환히보니


굳히고 자유자재 살아나가는 거겠지.


인간들은 그냥 보이는대로 안오는거야 그렇게 단편적이고 벌레인데 뭐 그걸로 환상만들어 행복하면 그만 80-제발다 죽어라 망가진 인간쓰레기들아.


힘 힘 힘


적구전쟁


현신입신




귀신의 힘을 빌러 다죽이다-그냥 그뿐:언제나 세상이 그랬듯 언제나 세상은 그렇게 깨끗하다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98


미리 내정보 말하는게 사귀는 시간을 단축하는건 사실이다 비호감이나 그런 오해로 풀리거나 그런 작동체로


부정적으로 보는걸 많이 막을 수 있다 이게 공간차원에서 내기준 내입장의 자유관점



아무리 미쳐도 그걸 막하는걸 받을 새끼는 없을 것이다-물론 체육계는 자기들 쪽수만 믿고 하나


그런 상황이 만든 결국 이상상태일 뿐인데-진실은-다만 죽지 말아야 하고 그런 개념없는 세상에서


초월하여 이기고 즐기면 그만인 한바탕 80년 자기작동법의 초월지존의 굿판


새로 시작하자-----"98



미치자 (참 그런 가족에게도 질투당하고 짓이겨진 나로서는 이제 뭣도 없다 인간도 없고 이게 옳은 관점


취하자 그게 개념이다 바보들같이 살지말고 환상적인 판타지아 나는 나를 위해 산다 언제나 파파파팍


영향을 안준다는거다 그게 개념


다만 처세건 자기작동


아쉬운게 있다면 그런 짐승에 매여살고 있는 날 질투하는 꼴통 새끼를 죽이지 못했다는게 참 안타깝지


남에손을 빌려서라도 조만간 내 좆한풀이



세상은 원래 그런 것 그걸 인제알았냐? 미친 퍽업



구질구질한 인생 실으면 외면 하건 뭐건 자기 꼴리는대로 그게 자기 인생......"87



그게 개념 뭔짓해도 도덕없는게 잘못발달한 3,4 차원 인간 그런 개념을 다만 알려줄 뿐이다 확실히


모른척하고 뒤통수 까다



개새끼 "89---34--




나는 재수가 너무 좋다.



그냥 자기대가리로 지랄하는 것들일 뿐이다. 인간이란 것은.......



알바도 없고 파괴할 수 있다면 하는게 갑


이세상 좆도 없다 막살아도 되긴 된다. 전에 그런데서 그런 짓을 할 수 있었던게 어떻게 가능했냐? 하고


그런데 술처먹고 지랄하는 인간이라 생각하면 되는데 길바닥에서 큰소리로 떠들거나 다만 그런 일상적인


패턴을 벗어나서 저질렀을 뿐이고,



이미 체육계들은 막살고 있다 되는대로- 그러나 그런 힘으로 막기 때문에 그렇게 무사할 수 있는 것이고


똑같이 막살고 지랄해도 그들대가리는 "외모가 명함" 이라서 그렇게 재수없으면 다구리 되는거고


멋있으면 따라하고 그럴 뿐이다 그래봤자 10년이 간다는 사실은 변함없지 흔적없이 안개처럼



자기들은 되는대로 생각없이 막하지만 순간감정으로 나는 그걸 종합적으로 다 추려내서 하기에


그들보다 훨씬 낫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막을 힘이 없다면? 그러면 얌전히 살아야 한다.-그건 힘이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특별히 띠껍다면- 정신차리고 전략을 운용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



막해도 되면 되는 것이다. 어차피 법없는 세상-법은 인간대가리들 밖에 없다 안남는다 사실


인간이 전멸하면 그누구도 남지 않는다 아무것도 술로 미친 세상같이 뇌없는 학교밖세상



학교를 다니기 보다 그냥 사회를 사는게 더 "사회관계" 배우는 것이다. 학교같은 환경은 사실

회사밖에 없는데 회사를 다니지 않는 자들이 길거리를 지배하므로 어쩔 수 없다.



심지어 이런 경우도 있다. 배신했다. 찼다. 지옥을 경험시켰다. 그런데 재결합 해서 다시 동거하고

사는 것이다.


-물론 희귀하나. 왜냐고? 둘다 마약중독자거든.


이해한거지.



세상은 그런거다 결국은.


그래서 그런 얄팍한 대가리로 섣불리 나쁘게 생각하고 까는 대중들의 판단이나 잣대는 절대 옳지않다


그런 민간계만 벗어나도, 아니, 자기 스스로 그런 혼자 있기만 해도 다 무너지고 자기에겐 관대한게

대중이나 일반인이다.



그런 속성을 꿰뚫고 있으므로 나는 초월하고 알바 없다 정치고 나발이고 장님 코끼리 다리 짚기,


왜냐고? 정작 체육대학은 힘만으로 정치고 나발이고 우위를 잡고 뭔짓거리 뭔 갈구는 소리를 씨부려도


형님이 생각해서 한다고 다받기 때문이다. "일반대중" 이란 환영, 허상 지지층



내린 결론은 "어차피 안친해질 새끼는 안친해진다." 는 것이다. 그걸 비정상적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려니 힘든것이고 민주화 운동이나 안한다면 애초에 당선자는 정해져있다. 사실은



어차피 그런 것에 마음쓰지말고 일희일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것이 인생을 대차게 바로 사는 길



대찬인생


인생 좆도 없다 그냥 빡시게 제대로 놀고 살아라 그게 안되면 전략과 도움을 받아야 겠으나


지지층이란 말이다


늙은 과부목사의 음욕보다(못놀아봐서)



뭐든 할 수 있고, 그걸 자유자재로 할 수 있고, 자기작동을 깨달은 자가 성공한다는 그런 역량을 주는


어차피 그런 참된 인생일 뿐인데 선생손을 짜르고 누리다 보면 정말 젊음은 한순간에가고 느린템포만으로


살지 않고 일반계갇혀 안지낸다면 정말 세상은 개새끼들 천지이고 대충살아도 된다는걸 부모외엔


강요하는 자가 사실 아무도 없다. 다만 힘이 있어야 겠지. 돈많아서 빌딩 갖고 임대료 받고


막즐기고 스와핑한다는데 뭐래.


못하는 새끼들의 열폭일 뿐. 세상에 선생은 없다 대통령조차도 무자격 그 이면을 파보면.



그말이 기억난다 "교장선생, 학생부선생, 담임 세놈이 달라붙어도 못바꾸던 놈을


친구하나가 바꿨다."


그런 것이다 인생은 그런 직함이나 그들 방식이나 단편, 표면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사실은 참조권력이나 인간심리로 돌아간다 어쩔 수 없는 99%의 빙산-회사마저도 그러고 있지 않은가? 다들.....



그런 것이다


내가법 자기가 법 교회를 가지 않으면 정죄하지 않는다 대찬인생


적어도 3차원에서는 다들 아니라면 아닌식이 옳다80까진-그런식으로 돌아감 좋은음악있듯이



AV때문에 더한 마누라를 잃는다면 졸라 웃긴일이다.



그렇게 끌어당길줄 알았다면 좀 잘할 걸


자기최면NLP의중요성


무조건 잘된다 "인간아니지." 당연히 인간초월한 기계니까 그럴수있는거지 귀막고 돌파 기계체로 무한반복


날아오르다 경비행기로켓 차라리 단순하게


진짜 '내가 안가서 싫어해서 그런 줄 아나보다' 약한 자기생각대로 해서 지가 쭈뼛거리면-제발 저린다고


좋게생각해도 그렇게 바뀐다 약한것에서 받아내려고 죄진것도 없는데


차라리 뻔뻔하게 "니들 필요할때 오는놈이 아니야." 해버리고 연예인같이 강하게 굳히면-물론


이미지가 맞물려 재수없지 않아야 하지만


오히려 그걸 받아들이게 된다 나쁜 남자처럼 그게인간심리 마치 아이돌 휴식기같이......


그런것도 있는데 부당하다 하지말고 자기 처신이 원래 문제 문제는 만들면 문제이다. 적어도 심리는.


좀대차게 살것


뻔뻔하게


갈테면가라는것이다 그게 남자의 인생



좀 편하다 그러면 악감정 안가져도 살 수 있는걸 왜 악감정을 가지게 만들어서 굳이



뭐 그런 지랄한새끼 겹칠 수 있지만 그걸 뭐 어쩌라고


나힘든건 생각안하냐고 개씨발 개벌레 쓰레기들아 나쁘게 생각지 말고 겉보기와 다른 이면에


그런 힘든 부분이 있는걸 그런 눈깔앞에서 이해못하는 니들 연예인 드라마 처보는 대가리 들이 문제지


그런 심연을 못연 니들이 문제고 알바아니니까 마음안들면 꺼져 이해심있는자만 남고 그렇게 살라는것이다


대차게



똑같은 짓을 해도 문제제기하면 죄이고 문제제기안하면 죄가 아니니까 어차피 인생이......다그렇다.


인간벌레


어차피 썩은거


대중본질부터 파고들면 끝이없다


다만 범생이들이 대중추잡한거 공격안해서 그렇지-민주주의라서 지들이 맞는줄안다 아주 벌레 개쓰레기들


니들은 다틀렸어 아주 벌레 우중 개우중들아 칵퉤



즐겼는데 뭐어쩌라고 니혼자미워해혼자.. 병신들 칵퉤


떨릴필요없다. 뭐 죄졌나..... 왜나한테그래


못타고났으면 배우기라도 해야지


즐기는데 뭐 어쩌라고


그런 약한 모습으로 받아줄거 같으니까 배신감에 분노심는 것


애초에 인생자체를 지고 사는 것


즐겨도 멋있으면 그만


지대가리 꼬롬 진화본능 뭐 알바아닌


약하니까 책임묻는 것


양아치는 싫어해도 뭐라 그러지도 못함


착하니까 사실 착한게 지고사는거임-안그럼 살기 불편함


자기들도 모르게 심리가 그렇게 되니 주의 할 것


무조건 강하게 뭐 어쩌냐고 뻔뻔하게 차라리 그럼 '이건 뭐지' 하고말걸 왜 사서 미움받나


지풀에 꺽여 지고 들어가서 안그래도 외모로 싫어하고 부당차별 동시에 이루어지는데 다 조건반응이라


생각하고 잘하면 우스울게 없다


여자따먹을거 아니면 신경꺼 마음이고 나발이고 없어.



"이게 내 진심이다." 개나줘버려


인간자체가 불합리 한데 무슨. 난인간아냐. 꺼지라고 배신감느끼든 말든 죽어라 재미로도 죽이는데 뭘


인간만 벗어나면 그만



안그래도 인간취급 못받고 수십년 도태됐다........



안바뀌는 인간본성



부당하게 밀리고 시작하지 마라. 애초에 건달."왜 저새끼한텐 안하는데?" 그것도 설명못하는 게 인간이다.



억지로 안쫀척 합리적 이유 붙일려고


착한거 들음 불안해져



강하고 독하게


어차피 부당한거......



이걸인제알았냐


병신



자기불안일뿐.


보통이렇게 진행된다 "착할거같다"-> (밀리고 시작)->부당요구->분노


(자기는더부당


개의치 마라 무시하자 신경끄자


오히려 강자는 여유인데 자기보호로 날뛰면 더 왕따 약자같듯-


그런 심리 반영하여 선호음악도 틀리다



강하고 조롱만 안당한다면 사실 악인의 평판이 사는덴 편함



약하게 살지말고 항상 선수치고 살아라 잘나가게


어차피 조건 반응인데 뭐어때



조건반응' 이라도 조금 낫지 않은가 내게 있어서의 유의미 어차피 그렇게 보는거 역학이나-외모로 싫어해서


자기형님은 안그러고-진심주지말고 다만 벗어날 것만 생각


힘으로막아 뭉개


'안맞는다'를 넘어서 이건 짐승고기


어차피 자위하고 더러운거 꼰대보단 양아치쪽이 욕을 덜먹는다. 가리고 감추는 것 꼰대혐오증 급속확산


학교도


강한 인상이면 협상우위에 선다 매사가


그런데 그걸 모르고 이리저리휩쓸리다 다뜯기고 망하는 것이다 꼴에 곱게자란 게 그게 안됨


기질은세도 순해보여서 뒤통수 처맞고 다 뜯긴다


벽뒤의 인식


개새끼...평소에는 다속다가 배탈나서 잠깐 몇번 들락거렸더니 알아채고 날 또 증오 개새끼 자기는 더하면서

..... 그래서 체육계와 같이 안살려 했던 것인데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를 난단지 안하는것 뿐 의념하여


알고보면 인간대가리들이란 다벌레 특히 병신같이 낚이는 체육계들은-지목숨앞에있는데 즐기니 야속하겠지


비상인데



그래도 그건 인식차이인걸 이해못하는 폭력 주먹개새끼

못된손


남의 주장에 휘둘리지 말고 아주 강하게 대차게 내주장을 관철시키라는 것이다-특히 모범생, 반장출신


등은 무슨 죄진것도 아닌데 민주주의 약자입장 교묘히 속여서 (그런 입장처하게 만들어) 그렇게


우습게 쉽게보고 무슨 "뭘 안해줬다." 며 당연히 받을거 받는다는 식으로 뜬금없이 그러는데


그게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도마위에 오른 것도 아니고 그래서 나는 아예


반장이나 공적인 자리엔 가지도 않고


입을 싹닫고 양아치 같이 "안맞은거 만도 다행이라 생각해라." 식으로 나간다. 그러면 여자도

붙고 함부로 못여기고 사는게 참 편하고 신세계가 열린다.


그걸 지네도 모르고 다들 잘모르는데 -병신 단편적 저마다의 콤플렉스로 사로 잡힌 병신대가리들이


내가 그걸 깨우치고 알려주는 어쩌면 체험학습역할


뭘 요구해 응당해야만 한다는 식으로-지네 기본도 안되서 시궁창으로 더하고 사는 주제에


누리는 것도 없구만-다 우스운 지네 '좆밥화' 시키며 교묘히 자리주어 농락하는 정치인 연예인까던


습성때문에 그렇다-웃긴건 절대 자기들이 학교생활했던 '일진'은 그런 자리에 못간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냥 그렇게 되니까" 그게 그네들의 해답인데-그 뿌리는 사실 그들의 아주 치졸한


자기도 모르는 대가리의 비열함 뿌리에 있다 민간대중 인간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다만 그걸 자각하고 조절하냐 안하냐의 차이인데


알면서도 하기도 하고 그래서 인간은 수양을 안하면 누구나 악하다는 것이다. '죄의 본성'


특히 개독교란 사기꾼들중 90%는 다 쓰레기라고 본다.


난 그런 비열한 못된 본성에 절대 동의 할 수 없거든


아는자,깨달은 자고 이것만으로도 여기선 우위인데 절대 인정을 안하지 벌레 짐승 본능인'자기'대가리들이


저마다 제각



벌레,쓰레기 완전무장 이런 사상이 유전자화됬으면 제발..... 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진다 나는 장족의발전


행복과는 물론 별개문제


그러나 생존유리는 보장가능



그건 니입장이고 나는 안그래 항상 이걸로 끝나는 문제지


이런 생각조차 필요없고 안당하는 유전본성반응만으로 메꿀 수 있는 것도 태반이고-이미 그렇게

짜버렸다 벌레대중들이판을


사실 학자가 강하면 학자되기 힘들다



그래서 재수없다고



수세에 몰려도 더 빡시게 내리치고 망치로 하는게 아주 중요하다 지는


다만 그렇게 보여서 안당하는게 중요하겠지


굳이종합적인게 아니라 임장으로 제공해도 무방하다. 왜냐고? 임장만으로 낚이는 것들도 많기 때문이지.



그렇게 안꼴릴때 꼴린년이 그년이라고 그년이 제일강한게 아니라 다를수도 "그때만



그렇게 가난에 한이맺혀자수성가해도 속은 썩을 수 있다는 단순한 이면과종합평가


무얼위한 종합평가'인가? 다 시궁창인데



깨질때까지 두들겨 그러면 이겨 지구를 부수는 힘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지만-그쪽으로가면


'사람좋은'(그렇게보이는) 웃음한번에 끝날 일을


사실 일반인의 청순한 일상성 허술함이 꼴렸던 것


고용량이 이상하게 흥분이 안되더라는 것이다-알고보니 프레임수 때문이었다 자연스런 사람성을 재현하지


못해 그래서 삭제



강하라고 무조건 세게 대차게


누구좋으라고 인격적이 되나 하냐는것이다-겨우 변태 가래침 학자만족시키려? 절대 못그래 오히려 더반대로.


일상 10년 자극하고 3년간 자극적인 것 한것과 자극 신호정도가 맞먹는다 한다-문제는 일상을 즐기기엔

뇌가 재편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환각,보상회로등


발달은 별개의 문제


이야기를 들었다. 여자친구가 남자보고 머리카락을 짤르라 머리짧은 사람이 좋다" 그랬는데 급한 나머지

머리카락을 짤랐는데, 아뿔사 얼굴형이 그게 아닌거다. 평소 가리고 있던 것 까먹어서 그후 얼마못가

몇일만에 차였다고 그러는데


진짜 사랑은 헤어를 지적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결혼하기전엔 금물이겠지


모르는 여자보다 자길아는 자는 자기니까 그렇게 자기 스타일이 싫으면 가라고 하는게 맞고,


또 여자를 자기한테 바꾸어야지 져주면 끝이 없다. 요즘여자는 사실 여자가 아니거든.


진정한 사랑은 뭘해도 좋아한다.


대차게 여자에게도 마찬가지다 언제나 강자의 여유


감수성 민감한 행복도 있다 물론 생활환경등이 안정적이고 지켜줘야 한다


마치 아내얻고 다얻은듯한 강자의여유 그냥그런거 인생이 뭐 별거있다


찾는자에겐.


못찾고 시덥잖은거 빠져 헤어못나오면 뭐 그사람 한계겠지만 그게 그냥 그런 것.


기질 조합이 유난히 꼴리는


오히려 조합별로 인잡종들이 스타일과 몸매로 단기연애 승부나 장기결혼승부가 바람직.


왜냐하면 유흥가처럼 그렇게 몇일 사귀면 헛점보이고 질릴 년들같이 그런 불리한 조합이기에



안써도 잘 정보처리 그상태유지 해답은 NLP


이름이 최면이 되어 남자같은 성격으로 자란걸까? 남아선호-아예신경체계자체가 남자 기색등 호르몬도

아니면 남자같아서 남자이름을 붙인걸까? 전자 쪽이겠지......


니네들 얘기'그네들 얘기 쓰레기세상... 한 오래있다보면 우스워보임세상이


이어폰 끼는 위험한 짓은 안해


겨우 그런 벌레때문에 질 수 없으니까 정신을 강하게 외모도 어떤식으로든 자기기질에맞게 최강의 스타일이


나옴


그냥 자기한테 안맞는다는거니까 무시하자


그 가족유전자를 보고 맛이확떨어졌다고 한다.


단지 그놈이 마음에 안들어서가 아니라 왕따 경험이 있었다가 예뻐져서 자기를 무시한다 생각했던 것

같은데 물론 후배긴하나


물론 여자한테 유난히 인기없는 남자가 있긴 하다.


그걸 무시신호로 오인했나보다

자기안쳐다보고 남자와 얘기하는게-사실 쑥쓰러워 그랬으나


사실 그보단 오타쿠 같았기 때문이겠지 "그냥 싫다" "난 너와 다르다등 구분짓기



외모로 좀낮게봐도-낮게보지 않게 잘방비하고


그냥 무시해버려 지도 좆같은게...하고



억지로 호감가질 필요없어 그냥꺼져


해봤자 질투밖에 더 하겠냐 그냥 질러 어차피 미움당한 것


인간 하찬은 반응 초월한지 오래


약점이고 뭐고 알바없이


무조건 강하게-다만 타격안입게 무조건 강하게



학교안다녔다 어쩔래 개새끼들


피드백이고 뭐고 안당하게 당해도 굽히지 말고 무조건 강하게 닌더씹창이야


버릇없게키워야 잘살아간다 시대가 변함


다윈이 잘살아남은건 시대변화에 잘적응한 종이였다는 말을 잘 기억할 것


어른이고 나발이고 카악퉤 그거 하나면 인간관계 쫑 그냥 끝 쌩까 욕으로 다지고


내가 옳아 어차피 안경끼면 무시하는 그런 것들이 대세이고 꼰대콤플렉스 고만해라잉


불쌍한 우리에게 하지 말고


질르지말고 어차피 80년인거 고민그만하고 적멸전쟁 비력수행


윽박만 지르는데 무슨 인간적 유대가 있겠나 일말의


최대한 자기한테 안맞는 나쁜건 안누리고 사는게 우리네 인생 -80



전체를 봐 항상 그게 유리하니까 뭐 유리하면 그만이긴 하나


거기에 굴복하면 내인생이 아니지


어쨌건 이런 관점도 인정 구조상-결국 대가리 하나, 돌아다니는 것에서 다나오는거나 유의미


그렇게 진화하도록 최종결정


아직어리다


아무리 근지구어쩌고 해도 심폐순환력은 필요하다. 절실


치사한 감정느끼는게 펜으로도 글씨체로도 나온다


어쩌면 요즘이 더 치사한 시대라서 민감하게 느끼는지도


더 질투나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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