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인간관계심리처세편1

뭐랄까 이미 심리전 입지등 권력관계 다 충족되고 비참해지지 않은 처세로 다끝낸후에

가오찾고 자기입지찾고 위엄떨치는 그런 행동 행위후에 다시 그사람을 기다려주고

이해하고 그러면서 감동주는 관계법을 그사람덕택에 배웠다.

자기도 그랬다며 무슨 일있는거아냐? 그러면서 나때문에 그사람까지 미워했든지

경영불능새끼나 띠껍다고 그냥 충동적으로 술처먹고 답변할 처지가 아니였든지 간에

여자친구 문제 싸우는 제정신아닌등 싸우고나서 그런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그 이유전부가

아니었을지라도 살해의도 제거의도 까지 있었어도 감복하여 자기편으로 만들게 하는 그런것

받쳐주어야 하지만 그런 인도주의의 후광이 인간관계에서 참 필요하지만 보통은 이미지가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는 자에 대해서 자기식으로 꼬여서 생각해서 제거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이나 그런게 좀 필요말하자면 도량 갈테면가고 올테면 와라 사로잡혀 안생각하는

그런넓은 마음과 적당히 마음알고 나누고 그렇게 사회관계적으로 기분좋게 끝내고 해결하는

그런식의 인간관계 처세법을 좀 익혀야할듯 그게 바로 인'간'(사람사이)관계이고

남은 가족이 아니라 이렇게 망가져 적자생존한 인간세계에서 그나마 세상이 돌아가는 이유는

그런식으로 인간관계 맺고 꾸려가기 때문이고 이런식으로 어차피 어떻게 변해도 그만인

인간관계 세상에서 맞는적응법과 처세 휴머니즘이 도태된다는 불편함과 선천적 불리함도

있으나 그모든걸 다 차치하고서라도 성공할 수 있는게 도와 노하우의 마력이 아닌가싶다

현실붕뜬 얘기가 아니라 과거 되었었고 성공가능했던 나는됐던 그런 이야기이고

현실인식이다. 불편한 새끼들도 있겠지만 그 정액찌끼쓰레기들 알바아님.


처단이전에 사정을 잘알아보고 하는게 낫지만 그렇다고 해서 명확한잘못에 대응안하는건 더나쁜것.


(자길 싫어하는줄 알거나 관계끊으려는건줄 오해해서 그럴 수도 있으나 그런 얄팍한 감정대응에

그렇게 하는건 당연한 진심관계를 떠나서 입지처세적인 정석코스 필수대응이다 사람은 사람부분말고

진화회로 본능부당도 있기에 그걸 억제하고 채찍질하는것 그러지말자고 이해는 하나 같이극복하자

그런 심리전식)


니 여자친구가 부당하게 감정푸는데 그걸 맞춰줘야한다고 우리사이도 그런 부당함이 잘통하나?

보통 남자가 여자 마음얻으려고 다받아주는건 맞으나 여자가 보지나 여성신호말고

쾌락충족 보상회로 단지 그거있다는걸로 마구 하고 부당해야하는건 아니 잖아?

인격적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모로 불합리하고 권력지상 에너지 지상의

-우주자체가 에너지우월주의로 생긴 힘의 약력,척력등이 지배하는 우주의 속성이

그대로 인간에게 이입 구조화가 되었는지는 모르겠다만-그런 판도로 약육강식,

힘의논리와 뭐가 다른지. 정당성없고 그런것 해결하려는 인권주의의 적이긴 하지만,

어쩔 수 없이 현실은 힘의논리, 약육강식, 에너지 지상 전쟁잘하는 자가 이기게

되는 좆같은 곳. 우주자체 인간구조 자체가 잘못형성된 그게 싫으면 우주를 빅뱅전으로

돌리고 인간을 생성전으로 돌려 두번다시 못생기게 약쳐야 하지만 그게 잘안되잖아?현실과학적으로나

인간능력한계 신이쫌책임져라 미친씨발놈들아.


더 웃긴건 이러고 뒤지게 판결판단했는데 막상 그새끼는 우리집 폭탄설치할 기판만들고 있었단

사실. 아무리 전쟁적으로 우월하고 멋있어도 유아적으로 남자성과시하고 자기 자존심 비틀린

실현하려는 또라이와 친분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판단 잘못선택 세상못사는 무지로 인한 재앙

집도 알겠다 기어야 하나? 어차피 인간 진화구조체라고? 정말 모순 투성이이고 정말 판이

그래야 살아남는다면 더 전쟁을 잘해주겠고 이겨주겠고 궤멸해서 내게 부당하게 기게

만들겠다 심리전이건 전쟁수행이건 마찬가지이고 유아적태도 부당한 본능 엉킨 전쟁잘하는

자가 강자이고 에너지가 절대주의인가? 인간이 그냥 유전자 조합체 익숙함으로 인간이라

느끼는 것에 불과하다면 차라리 인권주의를 버리고 활용용도로 써먹고 나도 전쟁능력

함양하고 전쟁수행잘하는 것만이 80인생 버티는 것만이 선이 아닐까? 여러모로 모순적 존재

신이나 짐승 둘중하나는 죽어야 사는 프로메테우스의 비극.


애초에 전통적으로 해결을 보자면 그런 새끼와 친구를 하려면 나도 테러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불가능한 그래서 친구관계란 대등한자의 힘겨루기. 추억환상을 빌미로한 대력지필의

불합리한 서커스판.


뭐랄까 그사람의 사람마음 인격유대까지 훼손한것 같지만 이해하고 기다려줄께 그런식으로 하기이전에

자기가 조건성을 깨닫건 말건 그러면 안되는거고 감정에만 휘둘려서 말야 그것까지 품어주기엔

심정적으론 이해가고 인류사통념관습적으론 받아들여져도 너무 입지손해가 많고 타격이 있으니까

망신이나 체면손상등 그게 권력손상 자금손상 목숨위협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선 원인이야 어쨌건

짜르는게 좋다. 목숨이 걸렸다면 그런 자기행동위험성알고 무배려이지만 참 인간은 심리존재야

조건반응 그다지 안중요하다 생각했다면 사람마음 안중요하다는 딜레마 나까지 묶어서 그사람까지

인간적 관계 인격적으로 생각안하는 부당심리 꼭 그학원선생새끼같이 누가 어떻게 하느냐도 심리반응에

중요한데 핵심을 추려내자면 자기꼴리는대로 하는새끼 심리조작판과 인간마음판의 줄다리기인데

그사람이 끌고온사람은 싫으나 그사람은 좋은 자기도 모르는 진화심리의 허우적대는 흔히 일반대중이

가지는 저차원적 인간이해의 딜레마에서 온 파국상황이므로 그냥 공평하게 나는 적이되고

그사람은 친구되고 애초에 안만나고 다음부턴 위험을 피하지만 예지력으로 살수만은 없으므로

그런 외모가 되기엔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하므로 왠만하면 중요한 관계끼리는 타격안입게

소개하지말고 소개해도 같이 존중하게 인권주의 판을 만들고 인간수준개선해서

합의타협을 보자. 이거원 사람취급도 안하는 쓰레기가 돈잘번다고 사람인격은 씨발


질투심나서 못견디는 자에게 혼자만 벌면 어떻하냐 같이 살아야지 그러면서 공동체적인걸 강조하고

그러면서 내편만들어 해결했다 인간부분 긍정부분도 있으니까...사람이란 그런식으로 ----- 받쳐주는 것도

있어야겠지만 친해지거나 심리인지 갈등해결후등


완전 관심밖이었구만 나는 나름대로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건만 죽이려는 생각도 안했고

그런데 그새끼는 이미지 나쁜 새끼는 연락도 안하고 연락끊는 비열한 개종자들...

처음해본 인간관계에서 정말 쓰디쓴걸 맛봤다... 그리고 남자들은 세면 바로앞에서 대꾸

못하는걸 하게될 뿐 남자답고 매력없으면 연락을 안하고 그런다 선배란 강제성이

없으면...거기다가 비호감 그런 생김새엔 절대굴복하기 싫어하는 진화심리로 인간관계는

아예 끝났다고 보면된다 그게 억지로 유지되면 다구리 왕따심한것만 남겠지...

산악회 등에서도 살아남는 방법은 그것이다 1)직업이 있고 제역할 하든지

2)사람(이미지)이 좋든지 아니면 왕따,고립,도태...

뭐라도 되야 산을 잘타기라도 해야하지만 보통 직업도 없고 사회적 능력도 없는 새끼가

그러면 질투가 많이 일어난다 족제비같은 새끼...하고 서로 싸움이 나기도 하고

술먹고 나서 자기띠꺼운 하고싶은 할말다하거나 술을 빌미삼아......

그래서 기를 쓰고 성공할련지도 모르는데 인간관계에서 도태되니까 뭐 그런거 개의치않고

유유히 악어처럼 물을 부유하며 살아나갈 수도 있지만 자존심 상하거나 기분더러운건

사실...되려는것도 안되고...너무 잘된게 의심스럽긴 했지만...잘풀린다 싶었고 그런

풍부한 성공지향 긍정적인 마음가득품고 그랬었는데 인간이 보는건 그런게 아니라

지기분대로 자기이미지....대다수가 그러니 우민은 현자를 못알아보듯

술수쓰는자에게 속을 뿐이지 그런자는 항상 혼자일수밖에없다......혼자 생존하고

혼자 자기를 지키는법을 깨닫는게 좋을 것이다......


뭔가 자기차 조수석에 탔는데 외모로 눈빛이 이상하다던가 갑자기 아무리 그래도 기침을 하고

주의준다든가 하면 이상한 것...그런 새끼가 하도 많아서 그러면 친구어떻게 사귈래? 했지만

나는 사람다운 애들과 잘사귀고 살았었다 수는 적었지만... 그게 정상이 되어버린 현실....

비인간성이...현대사회 조건소비사회의 병폐...하여튼 저번에 잘생긴놈만 사귀고

조수석탔는데 눈빛이상하고 갑자기 기침을 하고 주의를 주거나 친구 부모님의 외모로

똥씹은 얼굴 하던 그새끼가 결국엔 배신을 하고 매장하고 우습게 무시하는구나...개새끼....

징조는 그런데서 드러난다...아주 사소한 데서....


그리고 착한척하기보단 자기색깔을 드러내는게 인간관계엔 더 좋다...그래야 무시안하고

저놈뭔가 있구나 하고 재수없다고 안싫어하고 과시하고 대우대접하니까...좋아하고 호감있고

남자적으로 서로 의리있게...안끌리는 새끼가 많은데도 어쩔 수 없어 친구하거나

진짜 서로 유전진화심리적으로 마음에 드는 새끼들은 그런 새끼들끼리 친하라 그래라...

어차피 일적으로 일땜에 친해졌는데 마음도 못나누고 맞을까봐 약한 선배나 약한 형뒀는지

몰라도 어쨌건 그 결과가 배신이고 정나누고 마음나눴던 댓가가 남자새끼가 더럽다고

싫어하고 내치는 미친새끼...그래서 난 모범생류와 오타쿠류를 싫어한다...감각만 예민하고

사람다운 정오감이 없도록 만들어진 신경회로 DNA조합들...정말 생긴대로 논다...이번에

잘알았다...군대에선 병장놀이 잘했는지 몰라도 사회나와선 인간쓰레기네 미친새끼야......

제도없인 인간관계안되는 인간쓰레기새끼 애초에 내가거절이었다 왜냐고? 니가 배신하고

친구우정 없을 것 같았었거든....내가 아주 잘맞았다...내가 무당이네 미친새끼야 XXX


뭐랄까...소개로 이루어지는 인간관계의 비합리성이랄까... 소개로 했을때 다들 서로 그다지 마음에

들진 않으므로-마치 소개팅처럼-거의 서로그리마음에 안드는 관계에서 특히 남자동성은

서로 써먹고 이익되고 그러는 직업이라든가 그런 인맥차원에서 의례적으로 그런 일친구

좀맘에들면 술친구 차원에서 관계를 맺는다 그리고 인사차원 일하는 차원에서

그런더러움

그래서 말하자면 소개시켜준사람-보통 소개시켜준사람과 특히 누구에게나 마음에 드는 그런 사람의

그런처지이미지에서 볼때 많은 소개시켜준 사람이 좋아하므로 저절로 그 사람을 중심으로 인간관계가

맺어지게 된다 더 우월하고 이미지도 좋은

그리고 그 사람과 또 얽힌 사람을 소개시켜주고 그런식으로 하는데 문제는 그런 우월하고 이미지

좋은 사람과의 관계가 소원해지고 그사람이 잘안나갈때 대다수는 다독이고 진심으로 받아주고

자기희생해서 용기를 북돋워주고 끝까지 믿어주는게 아니라 등을 돌리고 개허접이네 하고

짤라버린다. 그게 일반 세상계의 속세의 인간관계이다 알게모르게 눈치주고 비아냥대는

눈빛에 언사를 무시하고 씹기도 하고 대놓고 넌 하위이다 그런식으로 여자처럼 그런 책략으로

권력관계를 과시하기도 하고 말을 받지도 않고 똑바로 보고 꺼지라는 식으로 가래침을

뱉기도 한다. 그런걸 당해본 나로서는 25살 전후부터 특히 20대 후반의 인간관계는 진짜

인간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특히 처음볼때 그런 이미지로 무시하고

또 억지로 친해지는척하다가 그냥 맘에 안든다 얼굴이 비호감이다 좆도 없다 그런식으로

밀어내고 제역할도 못하는 남자도 아닌 새끼라는 식으로 무시를 하고 문자를 보내거나

대화를 해도 씹는 식으로 대응하고 직접 면전에서 만나면 무시하는 식으로 하다가

그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만나면 형식적으로 친한척하고 그런 안좋은 관계가 반복되고

나만 그러는게 아니라 타경우를 보면 이런일들이 많이들 반복되어 공적인 자리에서

친한척하는게 메스껍고 불편하기도 하는 것이다. 사람 짓이겨놓고 뭉개놓고

다음에 만나면 친한척 그래서 나는 아예 만나지 않아버리는 책략을 사용하였다

그러자 저새끼왜저래~? 그런 식으로 바보만들었으나 나와 더친한 친구가 의심을 품고

터놓는 자리에서 얘기해서 그놈이 오히려 더 타격되는 그러나 업무상으로 어쩔 수 없이

관계 끈은 맺고 가지고 있어야 하는 그런 어정쩡한 관계 과연 누가 먼저 관계를 망쳐놓고

불편하게 해놓고 그런 지속해야 하는 관계인걸 알았다는 조금의 생각이 있었다면

비호감이라고 자기감정대로 그래도 되는가?

말하자면 이런데 범생이 같이 생긴놈이 캐쥬얼하게 입고 찌질이 같았는데

약간 오타쿠이고 그러고 찌질한데 약간 멋부리는듯 재수없는 그러고 뭐 그다지 자기일도 없고

대인기피 증세까지 있는데 신실한 안어울리는 기독교다 재수가 없다 나도 교회를 다니긴하지만

그리고 센척하는 느낌에 전체적으로 비호감이다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씹었는데 비호감이라고

그게 다음관계에 심각한 지장을 주었다. 당한 입장에선 자기 입지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정면보복을 해야하지만 다음에 만날걸 대비해서 대전쟁이 일어날 수가 있고 -당연히 사람은

누구나 좋아서 만나는 사람 대단한 사람은 인맥차원에서 함부로 안대한다 친한척하고

그러나 문제는 그 좋아서 만나는 사람이 소개시켜준 비호감에겐 약자인식 함부로 대하고

그러는데 생각없이 그게 전체관계에 치명적이든말든 그런 의식이 없는 새끼들이 아주 많다는

것이다. 비호감보고 꺼지고 니가 알아서 빠지라는건데 실제업무나 일적관계에서 그게 당연히

아니라는걸 잘알아야 할텐데 그런 다음번 관계를 위해서 완전 파국 다 뒤집히고 대전쟁이

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에서 나름 최선을 다하면 알아줘야 할텐데 비호감이라고

건달들은 그런 사소한 무시에 살인살상으로 보복을 하나보지만 그런 대전쟁을 일으켜서

파국을 만들기 전에는 그러지 못할바에야 당분간은 후일로 미루고 차라리 약자입장에선

자기를 무시한줄 몰랐다 그런식의 책략을 써서 넓은 마음 더 우월한 입지인척

그렇게 처세하는 것만이 최선인듯싶다 최대한 입지를 지키고 비참해지지 않으려면

쾌감을 느끼건 안느끼건 니가 잘못했다 그런식으로 만들어 나가면 되고 스스로 떠나고

정체를 드러내게 여자들이 많이들 마음에 안드는애들 또래모임에서 제거하는 수법중에

하나인데 남자들도 여성적인 성격인 경우에 그런짓을 많이 한다.

그리고 자기속 나누면서 정으로 맺는 그런 사람이 그렇게 잘못된 판단으로 그런 일적으로

자기 남성성과시하고 정없이 관찰하는듯 그렇게 자기이익찾고 그냥 그런 잘나가는 애 잘생기고

번듯한애 남과시용으로 잘나가는 잘아는 간판용으로 사귀는 그런 새끼들과 잘못물려 진짜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말로 때우는 그런 개새끼한테 잘못걸려서 오랫동안 관계맺어야 하는

그리고 실력은 뛰어난지 모르나 자기돈으로 보복을 하려는지 어쩌는지 참 강제력과

여러모로 잘못꾄 최악의 선택을 하였다.

지금이라도 빠져나오는게 좋을텐데 그런것도 선배랍시고 형이랍시고 꿰고 있는 건 뭐하자는

시추에이션인지 빨리 나오길 바란다. 그런 새끼는 안되고 하긴 그렇게 인간관계하면

누가 친구가 되겠냐 싶지만 거의 없는 완벽한 인도주의자 아니고서는

금방 속터놓고 약점나누면 공격하고 무시하고 깔아뭉개는 그런 겉만따지는 새끼들과

어떻게 친구를 하는지 그런 새끼가 친구가 없는 인간 근처에는 왠만하면 안가는게 좋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친구가 없는 이유가 있고 가끔 나오는 그런 위험신호를 포착해야 하는데

살인마 활성이나 관찰하는듯 하거나 정이나 그런걸 나누지 못하는 그런 새끼 여성적이면서

남자콤플렉스 그런 새끼들 아주 조심해야 한다. 배신 일순위 그리고 또다른 유형은

깡패유형 막하고 남자다운척 양아치류 안하무인들 일단 어른들앞에서 얼굴보고 기침하면

거의 끝났다고 보면 될 것이다 외제차타건 실력좋건 소용없지 인간쓰레기들

소개가 아니고 그냥 밖에서 그 좋아하고 두루두루 다 호감사는 그 친구 소개없이

만났다면 인사나 했을까 가래뱉고 말았겠지 무시하고 안친해지고 그런걸 한두번 겪은게

아니라서 정말 개같은... 난 단지 내입장에서 술수쓰는 수밖에 없다 그렇게 최선을

다했건만 인간관계는 우민이 현자를 이해못하듯 외모의벽 매력의 벽 못넘는

동성관계의 단순함 오히려 나같은 경우는 친구가 없는게 더 고고하고 깨끗하다는 뜻이겠지

정말이지 요즘같은때는 인간관계를 못하는게 더 깨끗하고 사람다운 지표가 되기도 한다...

인간관계라는게 전부다 언제 어느때부터 시작됬는지 그런식으로 맺어지므로 투사나

성급한 일반화 그런식으로 그런식으로 남한테 막하는 아무리 그런 새끼들도 상처가

많아도 그런식으로 하면안되고 오해하고 자기부터 잘해야할 것 아닌가...

인간관계의 더러움...단지 나는 최선을 다할 뿐이다....그런 인간관계라면

안하고 만다...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서 적어본다... [인간관계 문제]


얼마전에 착한 친구(A)를 통해서 소개받은 친구(B)가 한명 있었다...

외제차를 몰고... 덩치도 좋고 같은 친구끼리 괜찮다고 생각할만한...


그런데 이친구를 소개 시켜준 친구 (A) 는 여러명을 모으는 매력이 있는

친구이다... 동성이건 이성이건... 그래서 같이 모였을때는

소개받은 친구(B)가 나와도 잘 호응하고 지냈다...

그런데 이친구(B)와 둘만 앉아있게 되었는데 일부러 그러는건지

모르고 그러는건지 다 들릴법한 내말에도 빤히 보고서도 면전에서 무시하고

대답도 안하고 문자를 8통이상 보냈는데 무시하고,

메신저로 쪽지를 보내도 수신확인을 하였는데 다 읽어보고 나서 무시를 한다...

답장을 절대 보내지 않는다....


그리고 꼭 같이 모였을땐 나와 이야기도 하고 친한척을 하고...


이건 도대체 뭘까...


대학 복도에서 모여서 얘기할때 옆의 약간 여드름 났던 뚱뚱한 여자애가 그런걸

본적이 있는데 도대체 뭐하는 건지...?

그리고 얼굴이 탄 남자애도 그러는걸 겪었다... 바로 앞에서 말거는데 계속 문자를

하고... 안다고 생각했는데 일부러 떨어뜨리려고 그랬을 수 있다...

그리고 착한 친구(A) 에게 이걸 말해야 되나 말아야되나

참고민이 된다... 그럼 어떤 일이 일어날까...?

정말 고민되서 그냥 만나지 말아야 하나...

내가 마음에 안들어 그러는건지.

같은 동성친구끼리 그러는건 무슨 뜻일까?

어떻게 해야할지... 소개해준 친구(동호회활동 계속만나야되는)때문에 벗어날 수 없고

만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미치겠다...



계속 만나서 내가 마주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어쩌자고 그러고 있을까



그냥 좋게 지낼 수도 있는데 왜 고민하게 만들고



1)내가 사라지라는 뜻인지, 2)빠지라는 뜻인지

3)자기가 우월하다는 뜻인지 4)그냥 생각없이 하는것인지...



판단이 안선다



생각같아선 만나고 싶지 않고 인간관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고 싶다...대인기피도 심했는데.



인간 관계를 안해봐서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 할지......  (유일한 친구인데)

만나지 말아야 하나...



그러기엔 너무 친구가 없다...



잘못한게 있다면 속마음을 말했는데 찌질해보였는지 그런 식으론 인간관계가 안되는건지 하는 생각이 든다.


진정한 친구가 되어질 계기가 만들어지지 않은 시점이니 문자정도야 씹으면 님도 문자 않하면 되는겁니다
상대방이 무시하는데 내가 달라붙을 이유는 없지요! 문자를 씹을정도면 친한 사이이거나 관심없는 사이이거나 둘중하나인데 친한 사이는 아직아닌듯 하니 그냥 문자보내지말고 현상태 유지만 하셔도 될듯합니다

고민할필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사람이하는것처럼 똑같이 행동하시면됩니다

난 몸짱 1. 너 왜 문자 씹고 무시해? 라고 하든지 2. 아예 그 사람 얼굴보고도 모른 사람인양 무시
3.친한 친구한테 상담한다 살다가 보면 대눟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리 자존심이 없었는지..
반드시 자존심 찾으시기 바랍니다
완전 무시당했네요

인간관계가 점점 무서워집니다...

인간관계란 뭘까요..?

유유상종이죠
비슷한 사람끼리 친구도 되는 거에요
서로 다르면 의사소통이 잘 안 되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잘 지내는 인기인은 아는 것도 많고 건강하고 잘 생기고 잘 나야죠
인간관계를 잘 하려면 먼저 자신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변화해야 하고 ... 노력해야죠 노력하지 않는다면 변화는 없으니까요
운동해서 몸을 변화시키고 공부해서 지적 능력을 변화시키고 피부관리해서 피부를 변화시키고..


14살때 채팅에서 사랑에 빠진 첫사랑이 있었다.

그후 직접 실제로 만난건 딱 한번...여러 사람과 함께였다.

직접 말을 한마디도 나누지 못했다.

하지만 서로 좋아했다.

1년후에 인터넷에서 끈겼다.

스무살이되고 또 만나고 싶었다.

msn 메신저 아이디를 그대로 쓰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메신저문자 만남이 시작되었다.

아직도 잊지못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은...

어느날

답답해서 미치겠다. 죽고싶다...어딘가 떠나고싶다...

그녀는 사실 히키코모리였다.

몇년간 집에만 있었다..

당장 떠나고 싶었다. 그런데

나는 여친이 있어서 같이 떠날 수 없었다.

여친과는 자주 싸웠지만 의리로 사귀는 관계였다.

서로에 대한 구속과 집착이 아주 심했다.

그러고 여친과 심한 싸움끝으로 헤어졌다...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또 그일이 생각나 메신저를 뒤져보았다.

msn 아이디는 남아있지 않았다.


그녀가 살았었던 공원아파트 주변을 걸었다.

하지만 흔적은 없었다. 고등학교때도 생각했던 ...

운동장을 보고 생각했던 그곳...


다쳤던 날 생각했던...


다시 그곳에 가려고 한다.

그 녀는 거기에 없겠지만

흔적은 남아 있겠지...

그렇게 우린 늙어가고 언젠가 나이가 들어 한번도 못만나고 죽을 수 있겠지만...

추억만이 남았다.


어쨌든 그것이 가장 행복했으니까

진짜 사랑이라고 느꼈다.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자때문에 공부했다니. 꼰대들은 자연스러울지 모르지만 우리들이 듣기엔 재수없는 것이다

뜻이있는 것도 아니고 여자때문에? 고작

지지는 얻지 못했다.


오늘 아까 왜 나한테 반말해 하면서 싸가지 없게 했던 싸웠던 어떤새끼 그런 느낌 그런 이미지가

그냥 확 이미지로 느껴지는 것이다.


어떤 놈이 똑같이 "야 너희들도 싸우지마" 이런식으로 부드럽게 타이르려 했으나

토같은 그런 호감사고 제압할게없어서 애들이 말을 안듣는


그리고 맞부딪히는 비슷한 상황에서 "저사람 맞겠다" 하는 그냥 힘빠지고 기없는 것같은

안경끼고 얼굴파단 조합안된 재수없는예술가 나풀 그렇게 우습게보고 기침하고

남자들이 갈구던 모습,


정신이 바뀌면 평가나 느껴지는게 싫어지는경향 재수없거나 거부감나거나 자아상 정신분위기등 다달라지고.,

.,...


보통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고 친구때문에 그냥오는 경우가 태반이고 많다.


이성으로 어떻게해야 잘모르는 미숙한게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받는 사람이 이해하기 때문이다.

뉴스나 신분등으로 외모따위 보통은 가혹하고 특히 없는자 가난한자에겐 가혹하다. 그런 미숙함의

1/10도 안해도 극렬히 싫어하고 이미지느낌인상 외모상 받아들여지고 이해되려면 함부로

못해야 한다 매력자,가진자,있는자,힘센자.,. 반대이면 아무리 잘해도 가혹한 인간의 운명과

헐뜯음,. 본성이다 가혹하고 비열한 대중들 90프로이상 대부분의


그래서 싫어한게 아닌데 오해한다 자기도 자신감이 없어서 아니라고 긍정적인

싫어하거나 무시당한다 생각하면 더반대로 무시하는게 인간본성 꿀리고 안그러는 수도 있으나

좋을때나 다른걸로나.,


잘해도 욕하고 못해도 욕하는 세상 단지 돈만 취할뿐

아무리 잘해도 얼굴보고 싹 가시는 흥미사라지는 본능 사실 신경전달물질 잘안나와도

결계나 그런게 강력하게 안되므로 인간관계잘안됨 그런 오류성 짐승의 사람도 잘골라야 함

기분에 따라 싫어지고 그놈버리고 그럴 수가 있다 즐길라고 정신변화로 사람도 사람나름

친구나 동료가 될 수 있는자가 있고 아닌자가있다


금이되고싶은 예술가 기가막히게 기질을 읽은 그게 다 무의식에 남는다 그래서 중요 처세.,.,.,..


자기닮았다고 무조건 친하거나 호감이 안되는게 특히 뱀류 치명적일 수가 있기 때문이다 해끼치는


운영자입장나입장에서 재수없거나 비호감이 있고 호감이나 그냥 괜찮은게 있고

그냥 이도저도 아닌 보통이 있다.그건 그런 개기거나 작위적이거나 빤한 가식보이거나-

보통은 모르는데 충성을 맹세하지는 않지 재수없는 사상등 호감은 자기답거나 자연적이고그런

자연적으로 호감 아니면 꾸며도 호감 대단하거나 인정하는


그냥 주변에 있거나 직원같은 사람이 오타쿠 비호감 삘이라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 혐오하는


남자들 사이의 인맥등을 통해 제제를 당할까봐 싫어도 함부로 못하고 좋게 해당할까봐

끝까지 말해주고 하는 경우 다른 새끼한테는 막대하고 혐오하면서-여자들에겐 별로인데

남자사이 인맥의 중심이거나 잘나가는 능력이나 쳐주는 인상과 호감등 후광과 꽉쥐고 있는경우

그바닥이나 그런노는시설남자들사이일그런하는쪽으로 자기는 모르는 어렴풋한 공포의 세계.,,약점


어떤 표정지을지보이는얼굴느껴지는


노는 판 자극판 재미판에서 할퀴어지는 인간과 휴머니즘과 그런 다시 휴머니즘과 인간과

친분의 그런걸로 만들어야 행복과 추억과 유대 동지와 인간정을 부르는 그런 인간이 그러는 거겠지

그런때와상황


자기도 모르게 화나서 본성성분이 그대로 나오는 묻어나는 경우


자기만의 생각 지지못받는


가볍게 말하면 가볍게 들릴수도 적응


누구나 인간관계시에 목소리나 그런걸 잘모르고 못하는 인간도 많은데 막연한 암흑에서

그걸 할 수 있고 조절하고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된다 하는게 기능이 빠삭하고 잘되는 것만으로도

우위이고 잘할 수 있는 여지이고 (정신 주도력의) 심경의 기본바탕이다.


내가 아는 어떤 새끼는 금토인데 인맥넓히고 그러지만 그중에서 남자임을 과시하려고

예술적이고 낭만적인 이런놈을 죽일라고 발라내고 그러고 쫓아내는걸로

보람을 삼고 취미로 삼는 것 같다,그런새끼


싸우고 동네지키고 물어뜯는 관상 그러나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상반된 내면이나 과거기억

뇌형성 일부러 졸업하고 다만 이기는게 중요할 뿐,.


나는 이 세상의 80%~90%를 차지하는 쾌락만 보고 비인간적인 두뇌를 가진 대부분의 인간인류들이

맞다고 생각하지 않는다.왜냐하면 겪어보면 알겠지만 너무 비인간적이고 속으로 온갖 더러운

비인간적인 생각에 들끓고 있고 그게 행동으로 나오고 오로지 진화심리학과 사람얼굴과 외모와

쾌락여부와 필요상황에 움직이는 사람답지않은 쓰레기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아주 소수의 도덕적으로 형성된 사람같은 사람만이 그렇게 길러진게 맞다고 생각한다.

물론 90%의 세계를 헤쳐나가기 위해선 그런 비인간성이 필요하다는 인간도 있으나

오히려 평생을 사는 측면으로 볼땐 우리끼리 행복하고 전투력을 갖추는 쪽이

그때잘헤쳐나가는 것이 더 맞는 것 아닐까.

그런 비인간적인 계에서 찌지고 볶고 상처입고 아무것도 남지 않는 것보단

그게 행복이라고 착각하고 말초를 즐기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내가보기엔 전혀 아니다

시간낭비이고 결국엔 자기만 술등으로 망가지는 일이다 평생 가진 것도 없고 남는 것도 없는

중년의 배신 뿐인 아무것도 없는 세상 쓰레기 동물의 정립되지 못한 인생

사람냄새도 나지 않고 쓰레기같은 그런 곳에서 평생을 고난 받느니 그냥 우리끼리 행복하게

평생을 헤쳐나가는 쪽이 훨씬더 맞다 행복도 상위 5%에게 주어진다 다만 그것은 사회신분이라

나눈 것도 아니고 돈도 아니고 싸움도 아니고 얼굴도 아닌 행복은 행복의 기준이 있다

그걸 가지고 상위가 되는자는 소수이고 그것에 필요한 힘이 있는 것이다 력이 인간관계와

사람다움등 망가진걸 되돌리고 정상화라기보다는 어거스틴의 하나님의 도성같은게 맞는 것같다

그런 방식이


내가 15살때 느꼈던 것을 지금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런것같다.,.,......


오타쿠와 실전을 잘 구분하는 법은 오타쿠는 약점을 말하거나 그런데 양아치는 잘 안그런다

자기사정 말 안하고 그냥 갈기지 흔히들 심리적으로 제압우위공포경외성등


아마 인간관계나 친구관계 때문에 외모가 예민해지지 않고 마음으로 여는 것 같음

진심으로 미워하지 않고 진심으로 하려는 그런게 사람관계와 친구관계때문에 좋은 인간관계는

사람을 긍정적으로 만들고 나쁘게 발달한 고립되어 나쁜악맺힌부정이될 기회를 막아주기도 한다

하려고 하면 된다 인간관계를 맺어야 자기 캐릭터 대로 행동하려는 경향


외모에 대한 민감도가 떨어지는등 그런 인간관계를 잡기 위해서 인간관계 현실 사람관계

.,.그런걸로 맺고 생각하는 편협적 연상체계나 잘못된 그런게 사라진다 바람직하고 사회적인게되고

전체적이고 다통하는 그런게 많이 나옴 심리연상체계에도 변화 추구방향이나 그래서 현실에서

인간관계를 맺고 사회관계를 맺고 큰물에서 연상하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


외모콤플렉스등 공유하는 그런 것들을 내면의 것을 공유하여 라포르를 쌓고

흔들리지 않고 서로 이해하는 그런 현상 왠만하면 흔들리지 않고 살짝 비호감도 마음으로 이해하는 등


양아치는 불가할 수도 있으나 전에 잠실에서 롯데월드 앞에서 쓰레기같다고 욕하던 양아치들

남자나온게 마음에 안들었다고


흔히들 하는법등을 따라하긴 하지만 맞는 것은 아니다


꿈이 꿈꾸고 잠에서 나오는 것이 현실과 통합되었으면 좋으련만 그만큼 추억이고

행복


감정적으로 예민한 문제도 코미디성으로 단순하게 만들어 넘어갈 수 있는 것도 있다

받아들여지고 동조하게 만들어지는 것이여야 하지만 그런 효과 그런 현상등 예를 들어 연락안하고

다시만나거나 원래 그런 사람이다 등 히키코모리등 심리적으로 재고 상심의 가치도 없는


평소 진심으로 인식해왔던것이나 통제불가능한 그런것이나 강렬한 부정적인것은 왠만하면

안나오게 하는 것이 좋다


내가 싫어하던 그런 기계성으로 그런 조건반응 감동을 보고 좋아하던 사람마저 싫어하게 되는

따라하는걸 보고 인간은 기계성이 있어도 진심도 있다


종교는 심리적 효과가 있다.거기서 그만이라도 별상관없는 그런 걸로 충분하다.


이야 정말 생긴대로 논다 생긴대로 논다는건 목사에게 재앙이다 신도가 어린애인줄아나


그래 먼저 얼굴보고 무시하니까 나도 그러면 그선에서 합의보자 그런 문제는 아니다.

왜냐하면 잔인하게 더욱비인간적인 짓밟고 이성없이 힘의 관계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괴롭히고 매장하고

그러므로 이쪽에서도 강하게 인도주의적인 세뇌를 할 수 밖에 없다 그런 세상인 것이다

밀리면 지는 것이다 애초에 얼굴보고 필요없다고 왕따를 시키니까 감정대로 짜증난다고


못생겨서 상처를 많이 받아서 마음이 약해진건지 구조가 약해서 상처에 취약해서

마음이 약한건지 모르겠다


혈류가 줄어들어서 마약도 줄어들었다 마약작용도


인생의 장면에는 거기에 쇠사슬을 꼽고 있다 같은

소설이야기적인 매력과 광고처럼 그 장면의 느낌의 매력이 있는데

이 두가지가 맞아떨어져야 최고의 장면들이 되고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서 매력으로 최고의 오르가즘을 만든다.

의도적인 연출에서 참고 할 것.

사람의 마음을 끄는 이야기+그 장면의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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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건+배경 x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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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을 하는데에는 조건이 있다.


-여자는

마르고 건강하고 어리고 순진하고 아직 익숙하지 못하고 그런데

익숙하려고 즐겁게 해주려고 하고 섹시하고


-남자는

건강하고 강하고 일잘해보이고 굳건해보이고 카리스마있어 보이고

능숙하고 전쟁으로 무장해있어 속을 알 수가 없고 뭔가 있어보이고

리드해주고 지켜줄 수 있고 보살펴줄 수 있고 잘 조화가 되어있고

친구로 사귈 수 있고 재밌고 즐거울 수 있고 쾌락이 있고

등등

감성도 있어보이고 사연있어보이고 예술성도 있어보이고 이런 것들

편안하고 유머가 있고 이런 것들



이런 것들이 모두 특 정 느낌으로 조화가 되어야만 비로소 한사람의 매력이 된다.

(누구나 끌리는 어떤 매력이 존재한다.)

매력에는 절대 급수가 있는데 보통 이런 것들의 조화상태로 결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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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가 나야하는데. 가치


나는 얼굴이 하얗고 생김새가 이래서 금테는 잘 안어울린다.

이목구비에 눈깔을 강하게 안하면 약해보이게 된다.

그러므로 까만 뿔테같은 계열에 얼굴굴곡과 윤곽때문에

윤곽을 잡아주고 착시효과를 낼 수 있는 타이트한 안경이 어울린다.

뿔테계열만 써야하고 무조건 강해야 한다.

그리고 전쟁을 잘해야 한다.

기존 전략과 강점부각과 어긋나는 것은 어리버리하게 그냥 선택하지 말고

반드시 차선책으로 확인이되어-강점을 부각시키는 것으로-검증이 된 것만

차선책으로 선택하여야 한다.

수를 정확히 짚어나가야 한다.

정확히 느낌들을 짚어 나가야 한다.

최적으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상태에서


원래컨셉이 돈이많고 능력이 있어보이는 것이면 그것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마지노선 이상의 것을 선택해야 하고,

최종적인 결과물을 상정하여 고려해보아야 한다. 혹시 약해보이지는 않을까..?

원하는 효과가 아주 잘 나타나지 않는데 다시 재고를 해보아야 할까..?

그러고 결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망한다.

한번 실수로 출혈이 아주 큰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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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이 있는데 나의경우는 멋있어보이는 것이 예술가,종교교주,마피아 등인데

이중에서 최고로 멋있는 것은 마피아이고 그다음이 종교교주이고 그다음이

예술가인데,

생김새와 (천재이미지따위) 모든 총체적인 느낌들,보여지는능력들 조합과

절대적인 이미지레벨을 기준으로 한다.

왜냐하면 고대때부터 카리스마서열과 같은데 종교교주가 멋있긴하지만

마피아같은 현실적인 힘과 군대를 기반으로하고 무력이 기반인 단체의

카리스마와 기대치보다 못하다.

현실적인 힘과 영향력이없기때문이다.

공산당보다못하다.

그리고 예술가는 찌질이 취급을 받고 현대사회에서도 별로 힘이없고

멋있지가 않다.

백남준이 오죽하면 자기가 예술무당이라고 했겠는가. 카리스마와

이미지상의 힘이 부족하다.

그리고 영화를 보자면 천재적인 예술가나 종교교주에 대한 영화는

거의없고 깡패나 마피아영화가 많다.

임장감이나 멋있는 것에서 차이가난다.

카리스마도 마찬가지고.

멋있고 전쟁능력이나 권력기반이나 쾌락과 이미지상의 행복과 쾌락극대화

등에 차이가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기본적으로 잡아야하고.

자기관상에 맞아야하고 능력에 맞아야하고 자기 인생행복과 생존능력을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것이어야한다.

그래서 무엇을 기반으로 주된것으로 잡느냐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이다.

그래서 나는 (예술)마피아를 기반으로 잡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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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간을 읽어라.




인간들이 꼴갓잖게 자기 기준대로 평가 못하게 하는

방법은 [무의식적으로 평가할 기회조차 박탈해 버리는

방법은]


내가 평가나 판단이 불가능한 모호한 이미지로 메이킹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이상하게 조화되어 쾌락을

창출하면 내 페이스대로 이끌 수 있다.


회사원 와이셔츠라든가 약한 얼굴이라든가 여드름이라든가

하는 확실한 판단이 가능한 요소없이 완전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듯한(일상에 기반을 두고) 이미지로 메이킹 하면 된다.


갑작스레 불비가 내리면 판단을 못하고 책상밑에 숨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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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판단을 내려야 할 상황에 불명확하고 자신의 판단이 B라고

생각하고 있어도 어떤 신비하고 강해보이고 뭔가 알고 있는 듯한 이미지의

사람의 판단이 A면 흔들리고 끌려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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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명확하게 만만하다는 판단이 내려야 -본능적이고 무의식적인-

가래침을 뱉는다. 자길 공격 못하리라 느끼기 때문이다.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만만한 외모라면 차라리 이상하게 하고 다녀라.

정체를 알 수 없는 음험한 사람에게 대놓고 그럴 수 있는 존재는

확실히 적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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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게 보이면 (조금이라도 이상하고 거슬리는 요소에:자신들은 더 많으면서) 저새끼뭐야 띠껍게 보고

평가하려하고 강하게 보이면 거슬리는 요소가 되었던 것이 제압하는 요소가 되어서 피하려하고 굴복하고

평가안하고 신경안쓰려 한다.


자극에 따른 반응이다.


약할때는 거슬리는 느낌의 인간이 강하게 되면 그 거슬리는 요소가 제압하는 요소가 된다.


무엇보다도 외출과 경험을 많이해서 뇌가 긴장안하게 적응해야만 한다.

처음 파티는 긴장하지만 자꾸 반복되면 긴장하지 않는다.

전신과의 협응력과 자기조절력을 길러야 한다.


긴장하면 약하게 보이고-경험없고 주체력없는-헛점이 생기고 공격당하고 평가당한다.

적절한 전투모드의 긴장이 중요하다.


아니면 긴장상태가 아주 발달하든지.(모든 능력이 다 나오게)


약하면 얼굴이 잘생겼느니 못생겼느니 평가대상이 되지만 강하면 동경과 복종의 대상이 된다.

(평가자의 정신이 눈이 꼭대기에 있으면 강한 사람도 무시할 수 있다.)


착해보이는 것은 관계없고 오히려 약하게 평가하는 요소가 된다.


무조건 강해보여야 한다.

(트렌드리더의 필수 이기도 하다.)

멋있어 보이려면 강해보여야 한다.


자신감없어보이면서 이상하면 쳐다보고 짜증나하고 틀렸다생각하고 평가하려하고 별짓다한다.

그런데 (강하게 보이고) 조폭같은 무서운 존재면 원래 저렇구나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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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류의 쾌락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누가봐도 끌리는 애완동물같은 쾌락이 있는 반면,

지지층이나 매니아에 대해서만 끌리는 쾌락이 있다.

일진짱같은 쾌락이라면 일진동경인간들에게만 끌린다.(실제 현실에서 일진의 임장감을 느끼는

인간들-일진의 영향력에 있는 인간들은 특히 더) 이런 경우 약해보이면 평가의 대상이 된다.

강하면 제압당하고.

최악의 경우에도 최악의 비호감인간이 최강일때는 함부로 하지 못한다.

(은따(바로 앞에선 대답하고 웃지만)나 암살을 당하기도 한다.)

아주 특별한 경우 그것이 개성마저 된다.

평범하면서 대중적인 쾌락이 없는 인간의 특이한 것이 용납되지 않는다.

약할때는 더더욱 그렇다.

평범하면서 대중적인 쾌락이 없어도 강하면 특이해도 무언가 있는 것으로 보거나,

굴복당한다. 일단 피하고 굴복하고 본다.(무서우니까)

무당이나 조폭은 평범하게 생겼지만 어딘가 특이하고

제압력이 있고 뭔가 있어보이고 후광효과가 있고 강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평범하게 생기고 머리커도 함부로 평가하지 못한다.

특이한 것이 평가안당하고 뭔가 있어보이는 특징이되려면 강해야 한다.

그리고 그에 관련된 임장감을 느끼고('귀신'같은) 쇄뇌시킬 수 있는 쾌락이 있어야 한다.

B급 만화가 서양에서 예술로 통하는 원리와 통하는 면이 있다.

정치인들이 그 얼굴로 정치를 할 수 있는 원리와 통하는 면이 있다. 권모술수이다.

이것이 인간이다.

무속인의 원리.


-진정으로 뭔가 있어 보이려면 입는 의상이나 그 스타일 자체만으로 특이해야 하지만

(쾌락이 느껴지면 마음을 이끌어 좋게 생각하도록 하므로 더 도움이 되고)

설령 얼굴만 특이해도 강할 경우에는 평범한 옷입어도 뭔가 있게 느낄 수 있다. 상상력이 강한

사람은 전직 조폭으로 볼 수도 있고.

얼굴이 특이하게 생겼는데 싸움을 잘하면 무서운 독특한 이미지를 지닌 짱이 되고 약하면 장애자라고

놀림받게 된다.

무조건 강해야 한다. 명백하게 판단할 수 있는 것은 피해야 한다.

권모술수의 결정.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권력자들의 대중을 조종하는 방식의 기본. 예술의 기본.


이렇게 권모술수를 하는 것과는 별개로 인간의 본성과 문화상+a에서 절대적인 기준은 있다.

이를테면 보통 큰 얼굴에는 싸움의 이목구비가 적격이고 인격적이거나 따스하거나하는 약한 것은

부적격으로 느낀다. 본능적으로 부조화나 짜증나게 느낀다.

그리고 문필이나 예술적인 이목구비에는 갸름한 얼굴을 적격으로 보고 느끼고 큰 얼굴은 부적격으로

느낀다.

문필가가 싸워봤자 별 이득될 것이 없기 때문이다. 사이좋게 토론해서 연구 성과물을 내어야 하기 때문이다.

큰 얼굴은 무조건 건강하게 느껴져야 한다. 아니면 부적격이다.(본능적으로 감각상에서-환경을 배제하고

:경험상 좋은 인상을 많이 반복적으로 받아 각인이 되었다면 사회 분위기도 영웅으로 느낀다면 틀려지지만,

세뇌를 당했을때에도 마찬가지이고-

띠껍거나 재수없거나 짜증나게 느낀다. 춘추전국시대에도 그랬었다. 큰얼굴은 운동장이라고 놀렸다는

기록이 있다.)

조화상에서 말고 부분적으로 볼때도 수염의 모양이라든지 하는 본능적인 느낌이 있다.

이런 것에 아주 크게 벗어나면 권모술수도 안통한다. 한계선이 있는것이다.


가장 좋은 것은 이 본능적인 기준에 따라가는 것이고 이것에 도저히 극복하지 못할 한계가 있을때엔

권모술수를 쓴다.

정치가들이 성형수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권모술수로 국민을 조종하는 것이다.


국민들은 미신에도 잘 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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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매력이 있을때(얼굴-특히 중요-이나 신체의 생김새나 매력따위)특이한 것을 패션으로 인지하고

받아들이지만 기본적인 매력이 추하고 여드름나고 그러면 패션으로 인지를 하지 않는다.

인간들은 그렇다.


긴장하여 순진무구 얼굴이 되었을때는 명백하게 알 수도 있고,-무슨 심리를 뜻하는지:긴장과 두려움,맘약함따위-

그 속을 알고 자기가 어떻게 해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긴장하지 않고 빈틈없는 전투모드일때는 어떤 사람인지

모를 두려움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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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조화가 되어 하나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해도 약하면 평가당하고-싫어하는 인간은 생기기 마련인데-

강해야 특이한 것이 통하는 것이 기본조건이 된다. 쾌락이나 도움이 되면 말할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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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권모술수-


1.최적의 (전략술수적인) 완벽한 개성 쾌락의 스타일로 셋팅한다.-추종자,지지층을 확보할 수 있는.

:명확한 판단이 불가능하게 하는 것이 전쟁에 도움이 된다.

무조건 강해보여야 한다.(모성애 자극도 강해야 한다. 그래야 TV에 나올 수준이 된다. 파급력을 가진다.)


2.외부세계에 대한 조절능력을 키워라.-두세사람이 함께 빠른 대화를 하거나 외부 공간에 자신의 신체를 조율하며

다니는 능력. 주체성을 항상 보전하면서 : 강함의 밑천


3.안되는 부분은 권모술수로 극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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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루종일 눈크게뜨고 전쟁모드여서 거의 신체가 딿아

눈크게 뜨는 것도 안되고 해도 전쟁모드 기색이 안되는때

내가 눈크게 뜨고 제압하려했더니 -더이상 그것이 나오지않아-

인간들이 나를 우습게 보고 '저런 새끼가 왜저래(머리카락등

양아치 스타일)'하며 재수없게보고 띠껍게 본다.

그래서 '내얼굴을 재수없게 왜쳐다봐'하는 눈작게뜨는 양아치

건달얼굴을 하니-이것은 별로 안했으므로 나옴- 그냥 인정하려는

기색에다가 보고 그냥 간다. 뭐라고 내게 감히 말할 수 없는 심리인

표정.-세계에서 통용되므로 그냥 넘어가고 인정함:지가죽으니 지보다

윗사람 권력자 카리스마의 본능적인 싸인- 눈크게떠서

안나올때는 나에게 뭔가 띠꺼움을 말하고 싶어 미치는 얼굴이더니.

이것이 인간이다.


그냥느낌이다.

생긴거로형으로판단하는모든것을

그냥생각없이그러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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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과 일반인의 가장 명확하고 큰 차이점 -

1.일진은 뽀대를 목숨보다 중요시 한다. (다른 사람에 과시가 안되고

쪽팔린 사람을 친구로 두지 않는다. 관계맺지 않는다. 이미지상 과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외모를 중심으로 전투력따위)

2.일진은 친구를 목숨보다 더 중요하게 일순위로 관계를 맺는다.

환경적 필요때문이기도 하지만(핍박도 받고 재미있기도 하고)

유전자가 환경에 반응하는 것이다.(무리지어 느끼는 마약이 보통

사람보다 아주 크다.-전투력주먹에 따라 서열을 짓고 위계질서

안에서 관계를 맺는다. 선-후배도)쾌락을 주고 받고 장난치고

전투력을 과시하고 장난을 치며 거의 모든 것을 함께 한다.

그러면서 정도 돈독해지고 의리도 강화되고 조직력이 강화된다.

-같이 할 수 없는 것은 거의 안한다. 독불장군처럼 자기만 하고 싶어

하는 것 하면(시라든지 클라리넷같은 쪽팔린 것) 왕따당하고 욕듣고

매장당하기에 쉽게 하지 않는다. 그 무리내에서 통용되고 받아들여진 것만

같이 한다. 이렇게 어울리는 것을 최고로 잘하기에 (사람사귀는데 필요한 매력이나

사회적인 감정도 아주 발달되어 있고) 얼핏 성격이 좋아보이나

조직이 되면 다른 사람에겐 배타적이 된다. 이것이 전투유흥무리의 특성이다.

:진화론 적으로 쾌락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밖에서는 내부의 질서가

통하지 않고. 그냥 파괴하고 없애고 자신들이 먹거나 자신들과 비슷한

일진무리와 연합하여 빼앗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매력들이 있기에 서로 주고받는 것들이

(멋있든지 서로 의리나 정이 오고가든지 이런 매력이 없으면

사귈 수 없다. 일진들은 이런 뇌지도가 최고로 발달되어 있다.

헹복중추와 연결되어 있기에 혼자 오락하는 것보다 함께 오락하는

것이 훨씬 더 큰 마약인 것이다.)

서로에게 매력도 되고 공동활동하면서 두각나타내며 참조권력도

생기고 같이 싸우면서도 마찬가지이고 강제력 기반도 다지고

보상도 다지면서 서로에게 영향력이 오고가며 짱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이것이 잘안되면 뒤땅도 까고 서열이 바뀌기도 한다.


전화한통화면 언제 어디서든 다 모인다. (안나오면 따돌림,다구리 당하거나

쪽팔리니까)


일진친구무리와 일반인친구무리의 가장큰 차이점은 이것이다.

조직력과 관계.

-일진들은 누구 한명이 싸움이 나면 같이 달려들어 싸우지

일반인 무리처럼 이해득실따지거나 우리가 먼저 잘못했으니 미안하다거나

경찰부르자는 식으로 말을 하지 않는다. 왜냐면 의리와 정이 먼저이기에

공유하는 집단의식상에서 서로 상대방에게 쪽팔린 짓은 안하기 때문이다.

제도에 따르면 사회에 순응하며 편하게 처리는 할 수 있을지언정 인생의

마약이나 행복,정과 의리를 느끼는 것과는 동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사슴들의 권력같지도 않은 일반인 권력에 굴복하기 보단 차라리 죽이고

싶은 사람을 죽이고 감방에 들어간다.

인생의 행복과 뽀대,마약을 가장 중요하게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위하기

때문이다.(본능적으로)

그래서 사회질서를 파괴한다고 지탄을 하지만 내심 동경을 하는 것도

이렇게 마약에선 우위에 있고 일반인 사슴권력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권력을 뒤바꿀 수 있는 반란세력쪽이고) 자신의 마약을 최고로

느끼며 안정적인 행복에선 떨어지지만 다이나믹하고 자극적인 행복들을

많이 얻기 때문이다.

--------------------------------------------------------------------


가수들을 보면 뜨뜨미지근한 애정으로 남자도 별로 유혹하지 못하고

여성들에게도 별 인기가 없는 일이 많다.

시대가 변해서 순수한 사랑의 정서-통하게 만드는 것도 있다-의 여성

댄스가수가 너무 많이 나와 질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라리 안티를 만들어도-총맞을 수도 있지만-강렬한 것으로

남자와 여성팬을 만들고 안티를 만드는 것이 낫다.


섹시도 질렸기에 로리타섹시나 섹스가 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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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할게 없으면 다시 복고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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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이 나오지 않는 이상 틈새나 최강렬한 전략(MAX)을 구사한다.


-마약의 전략


---쾌락은 기본적으로 강하게 무의식을 뚫고 어필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래야 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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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을 할때 어떤 빈틈없이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조직형인간과 빈틈은 많아도

한방 걸고 인생에 올인하는 성격의 인간이 거의 기량이 비슷하게 훈련을 하여

맞붙었을때 이 유전자적 성격이 무의식적인 싸움스타일에 영향을 많이 끼친다.


전자의 경우는 경험을 벗어난 기상천외한 공격이나 지쳐서 평소페이스가 흐트러

질때가 취약점이 되어 한방에 넉다운이 될수도 있고, 후자는 체계적으로 밀어

붙이는 것에 깨어질 수 있다.


그런데 실제 경기에서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 전자가 차근차근 무너뜨리려

공격을 펼치는데 후자가 감각적인 타이밍으로 파고들어가 주도권을 빼앗고

전자의 일정한 페이스가 흐트러졌을때 한방으로 넉다운을 시켰다.


전자는 금,토의 성질이고 후자는 수의 성질이다.

만약 전자에게 기지가 있었다면 후자의 타이밍을 파고들어 넉다운 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나같은 경우의 유전자적 싸움스타일은 분석하고 생각하다가 결정적인 한방으로 무너

뜨리는 것이다. 아니면 완전 초반에 감각적인 타이밍으로 폭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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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하고 약해보이는데 얼굴못생기고 멋부리면 저새끼왜저래 왜저러냐 이런 식으로쳐다본다.

(못생긴놈은 멋도 부리지 말라는 법이다) 그리고 조직폭력배는 아무리 못생겨도 가오잡고

멋부리면 뭐라고 못그런다. -자신들이 심리적으로 평가하는 입장이 못되기 때문이다.-

왕도마찬가지이다.


어차피 인생은 내마약인데 강하게 누르고-한 90%의 인간은 모두 누르고 제압하고 서열을

지어야 하고 나머지 10%와 행복을 느껴야 한다.(원시시대의방식처럼)-요즘민주주의여서

인간들이 많이 건방져졌는데 그래도 여전히 조폭은 권력이다.


아무것도 없어보이고 얼굴도 못생겨보이고 -그리잘생겨보이지 않고-돈도없어보이고

약해보이고 주먹도 없어보이고 찌질해보이고 친구도없어보이고 잘나가보이지도 않고

개성도 없어보이고 뭐하나 내세울게 없어보이는데 제압하고 위압하면 잘난척한다고 그런다.

(평범해보이는데-재수없다고그런다.)그래서 겉으로 전쟁능력이 환상적으로 드러나야한다.

전략과전술은 숨기지만 (진짜무기말고) 위장무기는 드러나야 제압이 되는 것이다.


지지를 받는 것도 능력이다. 그리고 전략과 전술로 원샷원킬하는 것도 능력이다.

조직으로 누르고 제압하는 것도 능력이다.(국가의 기초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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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표정 내는데 두가지 조건이 있다.

1.약해보이는데

2.쾌감이 아닌 싫은 점이 많을 것.

약해보이면 자기가 주축이 되어 평가하려고 하고

싫은 표정나오고

강해보이면 자기가 제압못하니까 그냥 지나간다.


-------------------------------------------------------


'능력(=돈)도 없고 쾌락도 없다.' 이런 인간들을 위해

잘보이려 애쓰고 싶지 않다. 돈있어 보이고 싶지도

않다. 그냥 깨뜨리고 제압하고 죽여버리고 싶다.

돈과 여자가 전부인 세상이니까.


왜냐하면 가난해보이면 무시하고 추레하면 무시하고

평범해보이면 무시하고 돈없는 것 같으면

무시하고 약해보이면 무시하고 꽃미남이면 좋아하고

성격좋게생기면 좋아하고 악마같은 느낌이면 굴복하기

때문이다.(단 제대로여야 한다.)


이게 인간이기 때문이다.


조폭들이 흉악하고 더럽고 추하게 생기고 거슬려도

인간들은 눈을 피할뿐 그 모습을 감히 뭐라하지

못하고 싫은티를 못낸다.

그리고 속으로 싫어한다. 자기가 원하는 애완동물같은

쾌락이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공격적인 쾌락이 아닌 인간 세상에서 통

하는 가볍고 소프트한 쾌락의 이미지로 가면 더

무시하고 짓밟고 나머지 흠을 더 긁어내고 싫어하려

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자길 억압하는

권력이 별로 없으니까.

그리고 단정하고 평범하게 해도 얼굴이 공무원같으면

무시하고 착해보이기만하는 찌질이 같으면 무시한다.

얼굴커도 무시한다. -요즘 TV의 쾌락은 얼굴 작은 고양이

같이 즐기기만 하는 애완동물을 찾기 때문이다.-

관계도 안맺으려하고 말을 씹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옳은 것도 아니다. 결국 기싸움이다.

이기는 사람의 가치관이 더 우위가 되는 것이다.

이게 세상이다.)


쾌락의 시대에도 마찬가지이다. 자기가 죽을 까봐.


그런데 머리를 아무리 예쁘게 하고 옷을 노력하여

잘입어도 그런 인간 얼굴이 좀 공무원같고 그렇게

생기면 이상하게 쳐다본다.


그리고 싫은 표정을 짓고 침을 뱉는다. 마음대로

평가한다.


이게 인간이다.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져도 확실히 자기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생기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강한 한가지로 밀고나아가라. 인생은 싸움이다.

싸워서 말못하게 만들면 그 사람이 권력자다.

그리고 고대나 중세에도 이런 식으로 싸워 권력을

잡았고 민주주의인 현대에도 마찬가지이다.


좆밥 시민들은 그런 식으로 잡아도 통하는

원시시대의 뇌이다.


결국은 최후 10% 만 남기고 수긍하기 때문이다.

(끝까지 저항하는 것들은 대부분 그것말고는 할게

없는 완전 사상 찌질이 들이다. 시민단체류)


그래서 꽃미남이나 날라리가 못되면 머리스타일

한가닥까지 완전히 남을 해치고 제압하는 광기와

살기의 인간이 되어라.

그러면 대부분의 인간은 쫄고 20% 정도는 추종자가

생긴다.(멋있다고 느끼고)

단, 그것이 완벽한 조화일 경우에.


그리고 죽이기로 마음먹었으면 완전히 강하게 그렇게

밀고 나가라. 그게 오히려 멋있다고 동경심이 생긴다.

왜냐하면 능력딸리게 어설프게 제압하는 듯한 이미지는 더 욕먹고

싫어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현대의 이종격투기 선수나 고대의 싸움,전쟁

영웅들 스타일이다.

(이런 스타일의 체격큰 사람도 약한 눈빛이고 공무원얼굴이면

깔아보고 쾌락의 눈으로 평가하는 것이 세상이다.)


나는 더이상 갈길이 없다. 3살때의 유전자 순환스타일을

깨워 발달시키고 회복하는 수밖에.

------------------------------------------------------------

자기들은 평범하고 성실하고 무능하게 사는데

뛰어나 보이거나 혹은 약해보이거나 비주류같아 보이거나

자신들을 조롱하는듯보이거나(자신들 복장) 눈에띄고 개성있는

인간을 혐오한다. 그런 인간은 예술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관심있는 것은 얼굴작은 여자나 잘대주는 여자이다.

그리고 평범한 동료들

예술성있는 보스를 인정하지 않는다. 마피아 보스가 아닌

장사꾼 우두머리를 원한다.

----------------------------------------------------------------------

평범하게 고만고만하게 하고 다니면 원래 기질이 안맞아 우습게 보고

가래침뱉고 멸시하고 개좆밥새끼도 누르려고 하는데

특이하게 하고 다니면 싫어하나 마약이 있고 지지층은 생긴다

차라리 후자가 낫다

-----------------------------------------------------------------------

그리고 이런 삼류찌질한 평범한-여자한테 인기도 없고 별 마약도 없는-

회사원 쓰레기 인생을 살지말고 화려한 인생을 살자.

이런 밑바닥가는 도태된 쓰레기들과 다른 나는 최고로 높은 빌딩위에서 아래

를 내려다보는 보스다.

-----------------------------------------------------------------------------

보통 중간형 인간 심리상 아주 만만하지 않으면 침을 뱉지 않는다.

-------------------------------------------------------------------------------

조직을 만들고 마약을 좇아라. 그게 니 인생의 행복을 쫓는 길이다.

-----------------------------------------------------------------------------------

인간은 신기하게도 자기의 유전자와 맞는 느낌의 사람을 찾아낸다. 그리고 그 사람을

좋아하거나 함께 하게 된다. (무조건 닮는 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닮으면 오히려

경쟁가가 되는 경우가 있고 플러그와 코드처럼 맞아야 한다.)

어떤 컨셉으로 꾸미든 그 사람의 유전적 형질을 무의식은 기가 막히게 찾아낸다.

그리고 그 사람이 살아온 배여있는 느낌을 기막히게 무의식은 읽어낸다. 강할 경우는

말할 경우도 없고 미약한 경우도 잘 찾아낸다.-이런 감이 둔감한 사람도 많이 있다.

(주로 남자) 그래서 선천적인 기운과 형질대로 자기를 셋팅하고 밀고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자기의 선천적인 형질과 안맞는 것으로 가면 품위손상이 되거나

굴욕이 되거나 매력이 반감되거나 +- 0가되어 평범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특히 선천적인 매력이 어느한쪽으로 강할경우는 특별히 그것으로 가야한다.

관리가 광대나 평민의 복장을 입으면 굴욕이 되는 것이다.

종교계통이 사업의 양복을 입으면 매력이 +-0가되어 평범하게 된다.(오히려 쓰레기가

-부조화-될 수 있다.)


평범한 관상은 연예인처럼 꾸미면 부조화이다.


나의 경우는 천상 모범생이다. 그리고 꼭대기의 사회지도적인 인사이다.

그러므로 밑바닥 힙합은 굴욕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야쿠자가 되더라도 야쿠자계의 모범생이되어 꼭대기에 오른다.

(가장 야쿠자 다운 야쿠자)


그러므로 나는 찌질대지말고 사업을 해야 한다. 종교를 해도 사업과 이어져야 한다.

왜냐하면 나에겐 품어주는 기운보다는 사업을 하고 싸우고 투쟁하고 쟁취하는 기운이 강하기

때문이다.


모든 투쟁과 전쟁과 싸움이 술수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사업을 해야 한다.


그리고 내게 붙는 사람들은 함께 투쟁하거나 일을 하는 사람들이고

아주 밑바닥의 소설가 유형이다.

왜냐하면 내게 이런 부분에서 드라마틱한 임장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

나는 사업을 하지 않으면 쓰레기가 된다.

PARADISE ENTERTAINMENT.

건강을 키워라.


조폭이 접수하게 놔둘 수 없다. 영적인 주님의 군사들이 모두 접수하겠다.

우리는 영웅의 군사들이다.

----------------------------------------------------------------------------------------


한마디로 느낌이 좆같다는 것이다.

(아무이유없이그냥느낌이싫다)

------------------------------------------


기본적으로 깔끔하지 못하다 - 변수


1.느낌이 부조화로 재수없다.


2.자신이 먹을 매력이 없다. (돈이나 감각적인 즐거움같은 - 요즘이나 과거나

대세를 차지했던 소비형 인간들에게 주로 통하는 것들) 돈이 많아보이거나

잘생겼거나.


3.(인격적인 인간인 경우에) 세상에서 통하는 정형의 능력있는 관상이 아니다.


4.상품성이 없어보인다. (구질구질하거나)

5.약해보인다.

6.기타(싫어하는 이미지 지탄받는 이미지 따위 허술 자기가 먹고 싶은 쾌감없이

틘다 평범해보이는데 혹은 평범 개성이 너무 강해서 지지층이외에는

안통하는 이미지 따위등)


만약 매력이없을때 주목이되어(특정 매력부분이있거나 눈에 띄는 느낌이어서)

인간들이 공격하는 것을 막으려면 유일한 것이 폭력이다. 조폭같은 사람은

흘끗쳐다볼 순 있어도 결코 대놓고 싫은 표정이 안나온다. 안내려는 것보단

무의식적으로 살기위해서 나쁜 감정조차 생기지 않는다. 그리고 그가 안보일때

나쁜 감정을 갖는다. 이것이 권력자의 방식이다.


실제로 조폭이미지 정도로 강해보이면 공포심이나 동경심이 난다.

(안쳐다보거나)

------------------------------------------------------------------------------


어떤 인간은 끼여들지 말라고 막말해도 호감을 가지고 어떤 인간은 그냥 호감가게

하려해도 증오하는데 이는 얼굴과 이미지에서 갈라진다. 그리고 처음에 외모와 이미지로

마음을 사게 되면 그 후에 싸우게 되더라도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


-----------------------------------------------------------------------------------------

미묘한 기색 느낌이 약해보일때 쳐다본다. 뭐라그런다.


-착한지 안착한지는 관계 없고 오히려 착해보일때 약하게 느끼므로 쳐다보고 뭐라 그런다.


얼굴이 지나치게 크거나 해서 멋부린것과 부조화일때 지랄한다.


강해보이면 속으로는 재수없어하나 -안쳐다보나- 겉으로는 못쳐다본다.


특이하게 멋있는 스타일이나 컨셉을 채용 할때는 강해보여야 한다. 지지층이외에

꽃미남 좋아하는 빠순이들이 침뱉기 떄문이다.


빈티지 스타일 같은 경우 연예인이나 트렌드 리더들이 안했으면 외면당하고 침뱉김당하는

트렌드이다.


인간이 건강하지 않거나 얼굴이 전체적인 느낌이 지저분해 보이거나 매력없고 강해보이지 않으면

좆도 없어 보이고 외면당한다.(착해보여도 마찬가지이다. 착한 사람은 트랜드 리더가 될 수 없다.

독하고 카리스마 적인 사람만 가능하다.)


뭔가 있어보여야 한다. 강한 뭔가, 뭔가 있게 느껴져야 한다.


만약 평범하게 할시는 고만고만하게 보고 까거나 침뱉는다.

지네끼리 서로 맘에 안드는 면이 있기에 침뱉고 주고받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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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표정 내는데 두가지 조건이 있다.

1.약해보이는데

2.쾌감이 아닌 싫은 점이 많을 것.

약해보이면 자기가 주축이 되어 평가하려고 하고

싫은 표정나오고

강해보이면 자기가 제압못하니까 그냥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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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돈)도 없고 쾌락도 없다.' 이런 인간들을 위해

잘보이려 애쓰고 싶지 않다. 돈있어 보이고 싶지도

않다. 그냥 깨뜨리고 제압하고 죽여버리고 싶다.

돈과 여자가 전부인 세상이니까.


왜냐하면 가난해보이면 무시하고 추레하면 무시하고

평범해보이면 무시하고 돈없는 것 같으면

무시하고 약해보이면 무시하고 꽃미남이면 좋아하고

성격좋게생기면 좋아하고 악마같은 느낌이면 굴복하기

때문이다.(단 제대로여야 한다.)


이게 인간이기 때문이다.


조폭들이 흉악하고 더럽고 추하게 생기고 거슬려도

인간들은 눈을 피할뿐 그 모습을 감히 뭐라하지

못하고 싫은티를 못낸다.

그리고 속으로 싫어한다. 자기가 원하는 애완동물같은

쾌락이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공격적인 쾌락이 아닌 인간 세상에서 통

하는 가볍고 소프트한 쾌락의 이미지로 가면 더

무시하고 짓밟고 나머지 흠을 더 긁어내고 싫어하려

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자길 억압하는

권력이 별로 없으니까.

그리고 단정하고 평범하게 해도 얼굴이 공무원같으면

무시하고 착해보이기만하는 찌질이 같으면 무시한다.

얼굴커도 무시한다. -요즘 TV의 쾌락은 얼굴 작은 고양이

같이 즐기기만 하는 애완동물을 찾기 때문이다.-

관계도 안맺으려하고 말을 씹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옳은 것도 아니다. 결국 기싸움이다.

이기는 사람의 가치관이 더 우위가 되는 것이다.

이게 세상이다.)


쾌락의 시대에도 마찬가지이다. 자기가 죽을 까봐.


그런데 머리를 아무리 예쁘게 하고 옷을 노력하여

잘입어도 그런 인간 얼굴이 좀 공무원같고 그렇게

생기면 이상하게 쳐다본다.


그리고 싫은 표정을 짓고 침을 뱉는다. 마음대로

평가한다.


이게 인간이다.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져도 확실히 자기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생기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강한 한가지로 밀고나아가라. 인생은 싸움이다.

싸워서 말못하게 만들면 그 사람이 권력자다.

그리고 고대나 중세에도 이런 식으로 싸워 권력을

잡았고 민주주의인 현대에도 마찬가지이다.


좆밥 시민들은 그런 식으로 잡아도 통하는

원시시대의 뇌이다.


결국은 최후 10% 만 남기고 수긍하기 때문이다.

(끝까지 저항하는 것들은 대부분 그것말고는 할게

없는 완전 사상 찌질이 들이다. 시민단체류)


그래서 꽃미남이나 날라리가 못되면 머리스타일

한가닥까지 완전히 남을 해치고 제압하는 광기와

살기의 인간이 되어라.

그러면 대부분의 인간은 쫄고 20% 정도는 추종자가

생긴다.(멋있다고 느끼고)

단, 그것이 완벽한 조화일 경우에.


그리고 죽이기로 마음먹었으면 완전히 강하게 그렇게

밀고 나가라. 그게 오히려 멋있다고 동경심이 생긴다.

왜냐하면 능력딸리게 어설프게 제압하는 듯한 이미지는 더 욕먹고

싫어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현대의 이종격투기 선수나 고대의 싸움,전쟁

영웅들 스타일이다.

(이런 스타일의 체격큰 사람도 약한 눈빛이고 공무원얼굴이면

깔아보고 쾌락의 눈으로 평가하는 것이 세상이다.)


나는 더이상 갈길이 없다. 3살때의 유전자 순환스타일을

깨워 발달시키고 회복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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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은 평범하고 성실하고 무능하게 사는데

뛰어나 보이거나 혹은 약해보이거나 비주류같아 보이거나

자신들을 조롱하는듯보이거나(자신들 복장) 눈에띄고 개성있는

인간을 혐오한다. 그런 인간은 예술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관심있는 것은 얼굴작은 여자나 잘대주는 여자이다.

그리고 평범한 동료들

예술성있는 보스를 인정하지 않는다. 마피아 보스가 아닌

장사꾼 우두머리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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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고만고만하게 하고 다니면 원래 기질이 안맞아 우습게 보고

가래침뱉고 멸시하고 개좆밥새끼도 누르려고 하는데

특이하게 하고 다니면 싫어하나 마약이 있고 지지층은 생긴다

차라리 후자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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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삼류찌질한 평범한-여자한테 인기도 없고 별 마약도 없는-

회사원 쓰레기 인생을 살지말고 화려한 인생을 살자.

이런 밑바닥가는 도태된 쓰레기들과 다른 나는 최고로 높은 빌딩위에서 아래

를 내려다보는 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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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중간형 인간 심리상 아주 만만하지 않으면 침을 뱉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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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만들고 마약을 좇아라. 그게 니 인생의 행복을 쫓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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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신기하게도 자기의 유전자와 맞는 느낌의 사람을 찾아낸다. 그리고 그 사람을

좋아하거나 함께 하게 된다. (무조건 닮는 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닮으면 오히려

경쟁가가 되는 경우가 있고 플러그와 코드처럼 맞아야 한다.)

어떤 컨셉으로 꾸미든 그 사람의 유전적 형질을 무의식은 기가 막히게 찾아낸다.

그리고 그 사람이 살아온 배여있는 느낌을 기막히게 무의식은 읽어낸다. 강할 경우는

말할 경우도 없고 미약한 경우도 잘 찾아낸다.-이런 감이 둔감한 사람도 많이 있다.

(주로 남자) 그래서 선천적인 기운과 형질대로 자기를 셋팅하고 밀고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자기의 선천적인 형질과 안맞는 것으로 가면 품위손상이 되거나

굴욕이 되거나 매력이 반감되거나 +- 0가되어 평범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특히 선천적인 매력이 어느한쪽으로 강할경우는 특별히 그것으로 가야한다.

관리가 광대나 평민의 복장을 입으면 굴욕이 되는 것이다.

종교계통이 사업의 양복을 입으면 매력이 +-0가되어 평범하게 된다.(오히려 쓰레기가

-부조화-될 수 있다.)


평범한 관상은 연예인처럼 꾸미면 부조화이다.


나의 경우는 천상 모범생이다. 그리고 꼭대기의 사회지도적인 인사이다.

그러므로 밑바닥 힙합은 굴욕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야쿠자가 되더라도 야쿠자계의 모범생이되어 꼭대기에 오른다.

(가장 야쿠자 다운 야쿠자)


그러므로 나는 찌질대지말고 사업을 해야 한다. 종교를 해도 사업과 이어져야 한다.

왜냐하면 나에겐 품어주는 기운보다는 사업을 하고 싸우고 투쟁하고 쟁취하는 기운이 강하기

때문이다.


모든 투쟁과 전쟁과 싸움이 술수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사업을 해야 한다.


그리고 내게 붙는 사람들은 함께 투쟁하거나 일을 하는 사람들이고

아주 밑바닥의 소설가 유형이다.

왜냐하면 내게 이런 부분에서 드라마틱한 임장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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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업을 하지 않으면 쓰레기가 된다.

PARADISE ENTERTAINMENT.

건강을 키워라.


조폭이 접수하게 놔둘 수 없다. 영적인 주님의 군사들이 모두 접수하겠다.

우리는 영웅의 군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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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루종일 눈크게뜨고 전쟁모드여서 거의 신체가 딿아

눈크게 뜨는 것도 안되고 해도 전쟁모드 기색이 안되는때

내가 눈크게 뜨고 제압하려했더니 -더이상 그것이 나오지않아-

인간들이 나를 우습게 보고 '저런 새끼가 왜저래(머리카락등

양아치 스타일)'하며 재수없게보고 띠껍게 본다.

그래서 '내얼굴을 재수없게 왜쳐다봐'하는 눈작게뜨는 양아치

건달얼굴을 하니-이것은 별로 안했으므로 나옴- 그냥 인정하려는

기색에다가 보고 그냥 간다. 뭐라고 내게 감히 말할 수 없는 심리인

표정.-세계에서 통용되므로 그냥 넘어가고 인정함:지가죽으니 지보다

윗사람 권력자 카리스마의 본능적인 싸인- 눈크게떠서

안나올때는 나에게 뭔가 띠꺼움을 말하고 싶어 미치는 얼굴이더니.

이것이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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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과 일반인의 가장 명확하고 큰 차이점 -

1.일진은 뽀대를 목숨보다 중요시 한다. (다른 사람에 과시가 안되고

쪽팔린 사람을 친구로 두지 않는다. 관계맺지 않는다. 이미지상 과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외모를 중심으로 전투력따위)

2.일진은 친구를 목숨보다 더 중요하게 일순위로 관계를 맺는다.

환경적 필요때문이기도 하지만(핍박도 받고 재미있기도 하고)

유전자가 환경에 반응하는 것이다.(무리지어 느끼는 마약이 보통

사람보다 아주 크다.-전투력주먹에 따라 서열을 짓고 위계질서

안에서 관계를 맺는다. 선-후배도)쾌락을 주고 받고 장난치고

전투력을 과시하고 장난을 치며 거의 모든 것을 함께 한다.

그러면서 정도 돈독해지고 의리도 강화되고 조직력이 강화된다.

-같이 할 수 없는 것은 거의 안한다. 독불장군처럼 자기만 하고 싶어

하는 것 하면(시라든지 클라리넷같은 쪽팔린 것) 왕따당하고 욕듣고

매장당하기에 쉽게 하지 않는다. 그 무리내에서 통용되고 받아들여진 것만

같이 한다. 이렇게 어울리는 것을 최고로 잘하기에 (사람사귀는데 필요한 매력이나

사회적인 감정도 아주 발달되어 있고) 얼핏 성격이 좋아보이나

조직이 되면 다른 사람에겐 배타적이 된다. 이것이 전투유흥무리의 특성이다.

:진화론 적으로 쾌락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밖에서는 내부의 질서가

통하지 않고. 그냥 파괴하고 없애고 자신들이 먹거나 자신들과 비슷한

일진무리와 연합하여 빼앗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매력들이 있기에 서로 주고받는 것들이

(멋있든지 서로 의리나 정이 오고가든지 이런 매력이 없으면

사귈 수 없다. 일진들은 이런 뇌지도가 최고로 발달되어 있다.

헹복중추와 연결되어 있기에 혼자 오락하는 것보다 함께 오락하는

것이 훨씬 더 큰 마약인 것이다.)

서로에게 매력도 되고 공동활동하면서 두각나타내며 참조권력도

생기고 같이 싸우면서도 마찬가지이고 강제력 기반도 다지고

보상도 다지면서 서로에게 영향력이 오고가며 짱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이것이 잘안되면 뒤땅도 까고 서열이 바뀌기도 한다.


전화한통화면 언제 어디서든 다 모인다. (안나오면 따돌림,다구리 당하거나

쪽팔리니까)


일진친구무리와 일반인친구무리의 가장큰 차이점은 이것이다.

조직력과 관계.

-일진들은 누구 한명이 싸움이 나면 같이 달려들어 싸우지

일반인 무리처럼 이해득실따지거나 우리가 먼저 잘못했으니 미안하다거나

경찰부르자는 식으로 말을 하지 않는다. 왜냐면 의리와 정이 먼저이기에

공유하는 집단의식상에서 서로 상대방에게 쪽팔린 짓은 안하기 때문이다.

제도에 따르면 사회에 순응하며 편하게 처리는 할 수 있을지언정 인생의

마약이나 행복,정과 의리를 느끼는 것과는 동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사슴들의 권력같지도 않은 일반인 권력에 굴복하기 보단 차라리 죽이고

싶은 사람을 죽이고 감방에 들어간다.

인생의 행복과 뽀대,마약을 가장 중요하게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위하기

때문이다.(본능적으로)

그래서 사회질서를 파괴한다고 지탄을 하지만 내심 동경을 하는 것도

이렇게 마약에선 우위에 있고 일반인 사슴권력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권력을 뒤바꿀 수 있는 반란세력쪽이고) 자신의 마약을 최고로

느끼며 안정적인 행복에선 떨어지지만 다이나믹하고 자극적인 행복들을

많이 얻기 때문이다.

--------------------------------------------------------------------


가수들을 보면 뜨뜨미지근한 애정으로 남자도 별로 유혹하지 못하고

여성들에게도 별 인기가 없는 일이 많다.

시대가 변해서 순수한 사랑의 정서-통하게 만드는 것도 있다-의 여성

댄스가수가 너무 많이 나와 질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라리 안티를 만들어도-총맞을 수도 있지만-강렬한 것으로

남자와 여성팬을 만들고 안티를 만드는 것이 낫다.


섹시도 질렸기에 로리타섹시나 섹스가 먹힌다.


--------------------------------------------------------------------------

-더이상 할게 없으면 다시 복고로 돌아간다.


---------------------------------------------------------------------------


새로움이 나오지 않는 이상 틈새나 최강렬한 전략(MAX)을 구사한다.


-마약의 전략


---쾌락은 기본적으로 강하게 무의식을 뚫고 어필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래야 먹힌다.

----------------------------------------------------------------------------


싸움을 할때 어떤 빈틈없이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조직형인간과 빈틈은 많아도

한방 걸고 인생에 올인하는 성격의 인간이 거의 기량이 비슷하게 훈련을 하여

맞붙었을때 이 유전자적 성격이 무의식적인 싸움스타일에 영향을 많이 끼친다.


전자의 경우는 경험을 벗어난 기상천외한 공격이나 지쳐서 평소페이스가 흐트러

질때가 취약점이 되어 한방에 넉다운이 될수도 있고, 후자는 체계적으로 밀어

붙이는 것에 깨어질 수 있다.


그런데 실제 경기에서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 전자가 차근차근 무너뜨리려

공격을 펼치는데 후자가 감각적인 타이밍으로 파고들어가 주도권을 빼앗고

전자의 일정한 페이스가 흐트러졌을때 한방으로 넉다운을 시켰다.


전자는 금,토의 성질이고 후자는 수의 성질이다.

만약 전자에게 기지가 있었다면 후자의 타이밍을 파고들어 넉다운 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나같은 경우의 유전자적 싸움스타일은 분석하고 생각하다가 결정적인 한방으로 무너

뜨리는 것이다. 아니면 완전 초반에 감각적인 타이밍으로 폭격을 한다.

--------------------------------------------------------------------------------------


만만하고 약해보이는데 얼굴못생기고 멋부리면 저새끼왜저래 왜저러냐 이런 식으로쳐다본다.

(못생긴놈은 멋도 부리지 말라는 법이다) 그리고 조직폭력배는 아무리 못생겨도 가오잡고

멋부리면 뭐라고 못그런다. -자신들이 심리적으로 평가하는 입장이 못되기 때문이다.-

왕도마찬가지이다.


어차피 인생은 내마약인데 강하게 누르고-한 90%의 인간은 모두 누르고 제압하고 서열을

지어야 하고 나머지 10%와 행복을 느껴야 한다.(원시시대의방식처럼)-요즘민주주의여서

인간들이 많이 건방져졌는데 그래도 여전히 조폭은 권력이다.


아무것도 없어보이고 얼굴도 못생겨보이고 -그리잘생겨보이지 않고-돈도없어보이고

약해보이고 주먹도 없어보이고 찌질해보이고 친구도없어보이고 잘나가보이지도 않고

개성도 없어보이고 뭐하나 내세울게 없어보이는데 제압하고 위압하면 잘난척한다고 그런다.

(평범해보이는데-재수없다고그런다.)그래서 겉으로 전쟁능력이 환상적으로 드러나야한다.

전략과전술은 숨기지만 (진짜무기말고) 위장무기는 드러나야 제압이 되는 것이다.


지지를 받는 것도 능력이다. 그리고 전략과 전술로 원샷원킬하는 것도 능력이다.

조직으로 누르고 제압하는 것도 능력이다.(국가의 기초능력)

---------------------------------------------------------------------------------------

사람을 평가하고 끌리는 다섯가지 기준-


1.잘생겼는가

2.싸움을 잘해보이는가(전투력이 강해보이는가:카리스마가 있는가)-강해보이는가

:보통 양아치나 조폭들-어디가서 안꿀리고 제압하고 정당한 자신의 마약을 찾을 수 있다. 인생행복보장

3.돈이 많아보이는가

4.능력이 있어보이는가(엘리트)

5.성격이 좋아보이는가(사람과 어울리거나 유머,웃김 감성따위등 모두 포함) 쾌락을 창출할 수 있고

소비할 수 있는 캐릭터


이것보다 앞서는 최전제조건은 개성의 조화이다.


"매력"-다섯가지에 해당되면 주류매력이고, 아니면 마이너적인 매력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런 경우들도

매니아를 형성하거나 아니면 나름대로 베필을 만날 수 있다.


절대다수를 제압하거나 존경을 받거나 대우를 받는 전투력이 없어서 그렇지.


이것과 함께 자신에게 맞는 느낌과 플러그되는 일도 있다.

경험이나 사회적분위기에따라 임장감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다섯가지 기준이다.

이것이 빵빵해야 대우를 받고 존경을 받고 좋아하게 된다.

사랑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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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는데 백전백패하는 이유 - '전쟁'을 못해서 그렇다. 선천 기질 만으로 살거나 아니면 전쟁을 제대로 못해서 이다.


대표적인 것이 자기 선천기질이 명백히 드러나 보이는데 명백히 아닌 것으로,-부조화되는 것 포함-위장하는 표정이라든지 아니면

선천기질을 그대로 다보인다든지 하는 것이다.


전쟁에 있어서는 가장 기본이 자신의 약점을 감추거나 교묘하게 위장하여 다른 것으로 느껴지게 하거나 후광효과등의 심리로 감추면서

자신의 가장 강력한 것들과 어필할 수 있는 것들로 제압하거나 마음에 들게 하거나 여러 심리적 효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기본중의 기본

인데(연기를 하라는 것이 아니고) 이것을 못하고 전체 신경전달 물질 체계나 얼굴 근육이 빈약해서 이런 일을 잘 못한다거나 안해봐서 경험없고 못한다거나

혹은 전혀 엉뚱하게 해버리는 것이 전쟁을 못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완전 청순하게 생긴것이어도 그것을 다 드러내는 것이 아닌 청순하게 생긴것에 왠지 모를 기품이나 카리스마가 묻어나는 것이다.

(인상쓰라는 것이 아니라)이런 식으로 명확하게 알지 못하도록 보이는 것이다.


비즈니스에서 망칠 확률이 높고, 원하는 것을 가지지 못할 경우가 많고 또한 무엇보다도 이 세계의 생존경쟁에서 도태되게 된다.

 
소송을 해보면 알 것인데 이것이 바로 전쟁의 형상화이다.


어떤 기업이나 단체와 소송을 할때 그 기업이나 단체의 약점을 잡고 초기부터 어떻게 나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사각과 약점들을 공격하여

단번에 승리를 따내는 것이다.


인간관계라든지 비즈니스 미팅에서도 이와 같은 전략이 적용된다. 애초에 가래로막을 것을 호미로 막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전쟁의

최정점이다.

-그사람과 상황에 맞게 전략과 전술을 구사하는 것이다.직관통찰분석본능등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이렇게 발전해야 한다.


-기본체력이 딸린다면 끝없이 8시간이상씩 연기연습을 해서 원기를 강화시키고 (영양도 물론이고) 실전도 많이 뛰어봐야 한다. 동시에 운동도

해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켜야만 한다.


이것이 전쟁의 기본조건이고 그후에 실전을 겪으면서 전쟁능력을 발전시켜나가야 승리하는 것이다.


주먹싸움은 전쟁의 미니어처이고 소송은 전쟁의 윗사람이다.


더구나 선천기질이 직관적 전략가라면 더욱 이런 성향이 강화가 되어야 제기능을 하면서 조화로운 관상과 에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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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이 40대에 성공하는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극도로 치밀하게 아주세부적인

것까지 생각하여 어떤 오류도 없이 완벽하게 선택을 하고 모든 심리를 적중시켜며

대박을 내는 것을 한번에 하는 사람은 0.0000001%도 안되기 때문이다.

시행착오를 거치고 보완하고 되풀이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고 작전을 짜고

운까지 따라주어서 40대가 되어서야 성공하는 것이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회복과 전쟁능력의 진화가 중요하다.

이것이 한번에 모든 것을 이루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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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루종일 눈크게뜨고 전쟁모드여서 거의 신체가 딿아

눈크게 뜨는 것도 안되고 해도 전쟁모드 기색이 안되는때

내가 눈크게 뜨고 제압하려했더니 -더이상 그것이 나오지않아-

인간들이 나를 우습게 보고 '저런 새끼가 왜저래(머리카락등

양아치 스타일)'하며 재수없게보고 띠껍게 본다.

그래서 '내얼굴을 재수없게 왜쳐다봐'하는 눈작게뜨는 양아치

건달얼굴을 하니-이것은 별로 안했으므로 나옴- 그냥 인정하려는

기색에다가 보고 그냥 간다. 뭐라고 내게 감히 말할 수 없는 심리인

표정.-세계에서 통용되므로 그냥 넘어가고 인정함:지가죽으니 지보다

윗사람 권력자 카리스마의 본능적인 싸인- 눈크게떠서

안나올때는 나에게 뭔가 띠꺼움을 말하고 싶어 미치는 얼굴이더니.

이것이 인간이다.



--------------------------------------------------------------  


일진과 일반인의 가장 명확하고 큰 차이점 -

1.일진은 뽀대를 목숨보다 중요시 한다. (다른 사람에 과시가 안되고

쪽팔린 사람을 친구로 두지 않는다. 관계맺지 않는다. 이미지상 과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외모를 중심으로 전투력따위)

2.일진은 친구를 목숨보다 더 중요하게 일순위로 관계를 맺는다.

환경적 필요때문이기도 하지만(핍박도 받고 재미있기도 하고)

유전자가 환경에 반응하는 것이다.(무리지어 느끼는 마약이 보통

사람보다 아주 크다.-전투력주먹에 따라 서열을 짓고 위계질서

안에서 관계를 맺는다. 선-후배도)쾌락을 주고 받고 장난치고

전투력을 과시하고 장난을 치며 거의 모든 것을 함께 한다.

그러면서 정도 돈독해지고 의리도 강화되고 조직력이 강화된다.

-같이 할 수 없는 것은 거의 안한다. 독불장군처럼 자기만 하고 싶어

하는 것 하면(시라든지 클라리넷같은 쪽팔린 것) 왕따당하고 욕듣고

매장당하기에 쉽게 하지 않는다. 그 무리내에서 통용되고 받아들여진 것만

같이 한다. 이렇게 어울리는 것을 최고로 잘하기에 (사람사귀는데 필요한 매력이나

사회적인 감정도 아주 발달되어 있고) 얼핏 성격이 좋아보이나

조직이 되면 다른 사람에겐 배타적이 된다. 이것이 전투유흥무리의 특성이다.

:진화론 적으로 쾌락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밖에서는 내부의 질서가

통하지 않고. 그냥 파괴하고 없애고 자신들이 먹거나 자신들과 비슷한

일진무리와 연합하여 빼앗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매력들이 있기에 서로 주고받는 것들이

(멋있든지 서로 의리나 정이 오고가든지 이런 매력이 없으면

사귈 수 없다. 일진들은 이런 뇌지도가 최고로 발달되어 있다.

헹복중추와 연결되어 있기에 혼자 오락하는 것보다 함께 오락하는

것이 훨씬 더 큰 마약인 것이다.)

서로에게 매력도 되고 공동활동하면서 두각나타내며 참조권력도

생기고 같이 싸우면서도 마찬가지이고 강제력 기반도 다지고

보상도 다지면서 서로에게 영향력이 오고가며 짱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이것이 잘안되면 뒤땅도 까고 서열이 바뀌기도 한다.


전화한통화면 언제 어디서든 다 모인다. (안나오면 따돌림,다구리 당하거나

쪽팔리니까)


일진친구무리와 일반인친구무리의 가장큰 차이점은 이것이다.

조직력과 관계.

-일진들은 누구 한명이 싸움이 나면 같이 달려들어 싸우지

일반인 무리처럼 이해득실따지거나 우리가 먼저 잘못했으니 미안하다거나

경찰부르자는 식으로 말을 하지 않는다. 왜냐면 의리와 정이 먼저이기에

공유하는 집단의식상에서 서로 상대방에게 쪽팔린 짓은 안하기 때문이다.

제도에 따르면 사회에 순응하며 편하게 처리는 할 수 있을지언정 인생의

마약이나 행복,정과 의리를 느끼는 것과는 동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사슴들의 권력같지도 않은 일반인 권력에 굴복하기 보단 차라리 죽이고

싶은 사람을 죽이고 감방에 들어간다.

인생의 행복과 뽀대,마약을 가장 중요하게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위하기

때문이다.(본능적으로)

그래서 사회질서를 파괴한다고 지탄을 하지만 내심 동경을 하는 것도

이렇게 마약에선 우위에 있고 일반인 사슴권력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권력을 뒤바꿀 수 있는 반란세력쪽이고) 자신의 마약을 최고로

느끼며 안정적인 행복에선 떨어지지만 다이나믹하고 자극적인 행복들을

많이 얻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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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들을 보면 뜨뜨미지근한 애정으로 남자도 별로 유혹하지 못하고

여성들에게도 별 인기가 없는 일이 많다.

시대가 변해서 순수한 사랑의 정서-통하게 만드는 것도 있다-의 여성

댄스가수가 너무 많이 나와 질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라리 안티를 만들어도-총맞을 수도 있지만-강렬한 것으로

남자와 여성팬을 만들고 안티를 만드는 것이 낫다.


섹시도 질렸기에 로리타섹시나 섹스가 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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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할게 없으면 다시 복고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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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이 나오지 않는 이상 틈새나 최강렬한 전략(MAX)을 구사한다.


-마약의 전략


---쾌락은 기본적으로 강하게 무의식을 뚫고 어필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래야 먹힌다.

----------------------------------------------------------------------------


싸움을 할때 어떤 빈틈없이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조직형인간과 빈틈은 많아도

한방 걸고 인생에 올인하는 성격의 인간이 거의 기량이 비슷하게 훈련을 하여

맞붙었을때 이 유전자적 성격이 무의식적인 싸움스타일에 영향을 많이 끼친다.


전자의 경우는 경험을 벗어난 기상천외한 공격이나 지쳐서 평소페이스가 흐트러

질때가 취약점이 되어 한방에 넉다운이 될수도 있고, 후자는 체계적으로 밀어

붙이는 것에 깨어질 수 있다.


그런데 실제 경기에서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 전자가 차근차근 무너뜨리려

공격을 펼치는데 후자가 감각적인 타이밍으로 파고들어가 주도권을 빼앗고

전자의 일정한 페이스가 흐트러졌을때 한방으로 넉다운을 시켰다.


전자는 금,토의 성질이고 후자는 수의 성질이다.

만약 전자에게 기지가 있었다면 후자의 타이밍을 파고들어 넉다운 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나같은 경우의 유전자적 싸움스타일은 분석하고 생각하다가 결정적인 한방으로 무너

뜨리는 것이다. 아니면 완전 초반에 감각적인 타이밍으로 폭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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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하고 약해보이는데 얼굴못생기고 멋부리면 저새끼왜저래 왜저러냐 이런 식으로쳐다본다.

(못생긴놈은 멋도 부리지 말라는 법이다) 그리고 조직폭력배는 아무리 못생겨도 가오잡고

멋부리면 뭐라고 못그런다. -자신들이 심리적으로 평가하는 입장이 못되기 때문이다.-

왕도마찬가지이다.


어차피 인생은 내마약인데 강하게 누르고-한 90%의 인간은 모두 누르고 제압하고 서열을

지어야 하고 나머지 10%와 행복을 느껴야 한다.(원시시대의방식처럼)-요즘민주주의여서

인간들이 많이 건방져졌는데 그래도 여전히 조폭은 권력이다.


아무것도 없어보이고 얼굴도 못생겨보이고 -그리잘생겨보이지 않고-돈도없어보이고

약해보이고 주먹도 없어보이고 찌질해보이고 친구도없어보이고 잘나가보이지도 않고

개성도 없어보이고 뭐하나 내세울게 없어보이는데 제압하고 위압하면 잘난척한다고 그런다.

(평범해보이는데-재수없다고그런다.)그래서 겉으로 전쟁능력이 환상적으로 드러나야한다.

전략과전술은 숨기지만 (진짜무기말고) 위장무기는 드러나야 제압이 되는 것이다.


지지를 받는 것도 능력이다. 그리고 전략과 전술로 원샷원킬하는 것도 능력이다.

조직으로 누르고 제압하는 것도 능력이다.(국가의 기초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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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어보면 알겠지만


확실히 잘생기고 관상되고 매력있고 이런인간과 사귀는게 더 행복하다.뇌의


마약과관련된-보상중추를 감각적으로 더 자극하게 되기 때문인데


이런게딸리는인간은


프로포즈를 할때도 여자에게 감동을 못준다


거절당하거나


결혼해도 늙을때까지 한번뿐인 인생불행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이렇게 매력이그럴땐 여자와 나를 완전히 드라마같이

세뇌를 하고 이미지들이 모두 자극을 해서 하나의 흐름을 만드는

그런 상황에 몰입시켜야 한다.


그러면 결국 그런 무심한 남자의 의외의 프로포즈따위로 감동이올라오는

맥스를 만드는 일이 있는데


이건담배100대를 피거나 생애최고의섹스나 아니면 최고의 어떤 드라마보다


더찡하고깊숙이내면무의식심층으로부터감동적인 게 올라온다.


이걸로 정말어처구니없는커플이결혼까지한사례가있다.(모델과평민)


그리고 뿌리깊게 뇌간에 박히게 되는데 그게 인생의 원동력이 되고

생각만해도 올라오고 눈물이 나오고

영원히 그렇게살고 죽기싫고 다시 돌아가고 싶은 인생의 소중한 추억이 된다.



그렇게 만드는건

철학이나 사상이나 이런인식이나 교묘한 술수나 정보나 조작된 처세일련의필이나 이런걸로

세뇌를 하고 그것에만 온 정신이다가있고 꽉차있는상태에서 하나 딱주면

끝나는 것이다.



그건 체화를하고 현장에서 많이-정신신체적으로도트레이닝하고-해보아야한다.

그게정답인데


비유하자면 내가 배우이자스텝이자 신으로 생각하고 모든걸 만들어가는것이다.


그러면 눈빛과 스타일처세모든기색거리드라마사건정보지위캐릭터오가는대화

이야기하는분위기싸움전투처세음악먹는음식.......모든것이 하나로 맞물려서


마지막에 오르가즘이 오게된다.


----------------------------------



배우도 데이트할때 그렇게 황홀감은 20~30프로까지끌어올리고


감독도 50~60%까지밖에못끌어올리는데



진짜놀아본양아치가 100%이상까지끌어올리는걸보았다.



-그게맞는것이고길이고정답이다.



어쨌든 결과적으로 해피엔딩이면 되는것이다.



---------------------------------------------




모든건 내가 24시간매달릴때 이루어진다.






-권모술수는 모든것을 덮을수있고

최악의비호감이 개그맨으로 TV에 인기를얻었듯이

하나의약점은 9개의장점으로 착각시키고 커버할수있다.





永.






양아치들에게 배울건 별로없지만

어렸을때부터 온갖 나쁘다하는짓은 다해보고 온갖분위기환경상황을본능대로접해서

선배나 주변 따라하기도 하고 하다가 그런 인간노는것이나 처세나 실물심리같은것에

익숙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건 안해봐도 알 수 있다.


-영화,TV등도있지만 온갖정보로 느끼기도하고

길한번훑어봐도 아는 그런것이다.


정신으로혼자온갖걸해보기도하고-주로작가들이-양아치들의길을제시하기도한다.


정치인들이 그런케이스들이다.


-----------------------------------









20대나 30대에 먹힐 얼굴과 스타일인데도 10대 감성의 의상과 이미지로 만들고

20대후반 감성의 노래를 불러서 망한 가수가 있다.

정확한 타겟팅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떤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면

그 분야의 최꼭대기 가장 전형적인 이상형의 모습을 연출해야 한다. 그런 가수들은

보통 대박이난다.


10대가 먹기는 싫고,-취향을 못건짐+기존광팬많음-20대,30대가 먹기에는 10대취향같아서

유치하고 이도저도 아니니깐 망하는 것이다. 확실히 20대중후반~30대초반 굳혀서 실력파로
나갔으면 부르기도 하고 먹혔을지도 모르는데.

(음악자체도 온갖 가수,노래다겪은 10대취향과 요즘문화트렌드에 맞지 않고

순정과 이런 리드로 꼬시는 이런건 안먹힌다. 요즘 문화 트렌드상)


그리고 가수들이 전무할때 들어와서 선점하고 얼굴을알려 홍보한 가수들의 메리트는

현재 대기업과 같은 위상을 지닌다. 특별한 이의가 없는 한 -마약수준만 동일하다면-

그정도 대우를 받고 인기가 보통이상은 넘는다.


>패같은 경우









놀아봐야 결혼해서 성실한게 아니라 오히려더중독이되어서 습관적으로바람필가능성이높다.-

그맛을알기때문에

그리고너무억눌러도그욕구때문에더바람피고막나갈가능성이높다.



그러면어떻게해야하나?

-다른것에중독을시키면된다.

다른것으로중독이되고거스르고필터를하는게강하게형성되어있으면그런것이유혹이와도

무시하게된다.


:연예인에그런인기에중독이되듯이


이를테면여행가고건전하게교제하고여기서최고의쾌락을느끼도록중독이되게되면,

비인간적이고단순쾌락적인것들이몰려와도

이겨낼수있는힘을갖고양아치라든지하급이라든지저질이라든지-하는식으로 분별하여애초에

필터로거르게된다.


이것은그냥직관이고생활이고느낌이다.[그렇게만들어갈수있는쾌락마약트랜스-환각적인

교묘한힘이있어야한다.]


중독(중독의힘은세상에서최고로강력하다.-결혼까지이끌어낼수있음.상날라리라도 마약에 중독되면

별수없다.)


그러므로미리이런것에쇄뇌를시켜야하는것이다.

이것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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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사장은


남들보다 특별하게 체력이 건강하지도 않고

말을 많이하거나 에너지가 남아도는 것도아니고


그렇다고 보디빌더같은 사람도아니다.



그런데 비즈니스에선 다른 사람의 수배에 해당하는 업무성과를 내는데


그이유는 설령 에너지가 남보다 적어도 아주 고효율의 비즈니스를 하기 때문이다.



일단 표정관리라는게 없는데 그 사장의 정신마인드 생긴 그자체가

인격자이고 전략체이고 의리파이다.


그게 그냥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다.


물론항상염두에두고자기를다잡고평정심을가지는게중요하다.


그리고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몇번 만나면 자기편으로 굳이 끌어들이려안해도

그 사장의 편이 되어있다.


그리고 그 사장은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써야하는 것보다 이미 만들어있는걸좋아하는데


심지어 인상자체를 어떤 느낌으로 표정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

보톡스까지 맞거나 명품정장을 입고 항상 습관된 자세로 처세하기도 한다.




일을 할때도 어차피 다른 사람 정도로 다니니까 애써 몇십분씩 토론하고 설득할 필요없이


기왕다닐거면 인물 사건 배경이 모두 효과적인 곳에서 하고 남다르다.


자기가 좋은 그런 멋진 장소에서 저녁식사하며 편안하게 친구처럼 핵심적인

비즈니스전략이담긴심리적전술 몇마디로

결판을 내기도 한다.


그러므로 남보다 더 활발하게 움직일 필요도,과시할 필요도 없고

더움직이거나 말을 과도하게 하거나 표정관리에 긴장하느라고

에너지를 다 쓸 필요도 없는 것이다.


그냥 우러나오는 습관같은 가오로 적재장소에서 비즈니스심리스킬몇개하면

편안하게 밥먹고 자기편이니까 친구로서 도와주고 혹은 그냥 양보하고

끝나는 것이다.


굳이 눈에 힘을 주지 않아도 저절로 이미지가 강하게 느껴지고(정신에서 우러나오고

항상 그게 똑같으니까


24시간 평정심)


술담배같은 자기축내는 쓰잘데기 없는 시간은 일절없고(비즈니스하는데도

맥주한잔을 넘기지 않는다.


원래술을잘못먹기에자기약점을술자리를피해서감추는것이다.)


남들보다오버안하고항상평정심으로이런걸쌓아올려가니잘풀리는것이다.


그게맞는것이다.그런처세가필요하다.굳이힘들이지않고꼭대기로가는법


일단 정신을 바꾸고 전략체로 그걸 몇년이고 똑같이 발전시키고


(인간은 전략체로 똑같지만 그 전술은 항시 다르다. 항시다른걸 내는 발사대가

똑같을 뿐이다.)


자기 이미지를 변함없이 고정시키는 의상을 입는다. 헤어등

(게임업계,광고업계에선 그리 파격적인 것은 아니지만

사장치곤 파격적인 얼굴을 덮는 샤기컷스타일인데

이걸 삼십대가 들어서도 몇년째고수하고 있다.

몇년이지나도흐트러지거나골프를치건출장을가건여행을가건항상그대로이다.

때와장소를못가린다고욕할수도있지만 항상 같은 감색톤을입고

다른 사람들은 그것에 검소함,편안함과 신뢰감을 느낀다.)


그리고 인물,사건,배경등의 선택의 귀재인데


어차피 갈거면 자기쪽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멀리가는척하며) 좋은 장소를 놓고

데이트 , 친구식사같은 상황을 만들어 비즈니스를 심리스킬로 효과적으로 끝낸다.

굳이 고도로 쓰지않아도 감도 뛰어나고 그냥 말을하면 먹히는

그게 몇년간 전략체가발달되어갔기에 그냥 심리적으로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집에와서 런닝머신을 한두시간 뛰고 잠이 든다.


그리고 회사매출액은 다른곳의 네다섯배이상이다.


그런데도 남들보다 있어보이고 건강해보이고 강해보이고 매력있게 느껴지고

다가진것처럼 보인다.


그게 비결이 아닐까싶다.


생긴건 평범하게 생기고 다른 사람과 다를것없고 얼굴이 그리작은것도

연예인같은 매력이 있는 것도아닌데 아주 효율적으로 하다보니

그 모든 걸 상쇄시킬 수 있는 고효율처세가 남았다.


평범하게 느껴지지 않고 카리스마있게보이고 전체적인 기가카리스마오라가뿜어져나온다.


굳이 애쓰지않아도 만들어진정신자체에서그렇게빛을발하는것이다.


그렇게 처세하는게 정답이 아닐까.


그래도 주기적으로 바뀌는 자체회사 경호원들이 널려있으니말이다.



애써꾸미는게 아닌 바꿔서 아예 그런사람이 되어버리면 편하게 살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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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터치라이프


이지라이프


이지















건달이 민간인과 시비가 붙으면

예를들어

카악퉤~하고 민간인이 가래침뱉을때

나가서 이개씨발놈아 이리와봐 내앞에서 처뱉어?

이러고 아예 인간적교류나 다른것이나 틈을 주지말고

바로 폭행하고 쓰러뜨려 짓이겨서 사경까지

발로 차고 뇌사까지 폭행해야 신고를 못한다.

바로 칼을꺼내고 제압을 해야한다.

(그래야 보복할생각조차 못하고 건달이라고

잊고 피하고존경하게 된다.

아주 사소한것을 잔인하게 짓눌르고 까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건달을 만만히 보고 상대해볼만하다고

보복하는 여지를 남기고 신고를 하거나

민간인이 건달을 우습게 본다.

그리고 민간인이 개겼을때 형씨 어쩌고 말주고 받으면

이미 끝난것이다.

두번다시 제압할 수 없다.

이러면 반드시 신고를 당하고

지가 대단한줄 알고 기어오르거나

건달이 뒤통수를 맞게 된다.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게된다.


건달들중에 아예 처음부터 개취급벌레취급하고 짓누른 건달이

갈취를 해도 신고를 안당했고

형씨 어쩌고 하다가 포장마차에서 민간인에게 의자로 찍힌

건달이 있다.


싸움과 건달의 도는 이런 것이다.


모든인간을개벌레로알고바로쓰레기취급하고짓이기고눌러야한다.


같은건달끼리도마찬가지이다.그래야위아래가나온다.그리고돈으로끌고가야한다.


(그래야지일진들.여자,술,체면밖에모르는양아치들이

멋있다고존경하고따라하려하고경험상굴복하고척척잘움직인다.


건달은회사가아니다.


그리고인정을나누다가바로다음날만만하고기분더럽고룸빵에서여자주무를때

만만한놈발로갈기는게건달이다.

그런데 확실하게 전투모드잘되는인간은 잘못건드리고 인격적으로 존중해준다.)


아주사소한걸처음부터짓이겨야최고의위치에오를수있다.


조금이라도 교류하거나 양해하면 끝난것이다.민간인이지 건달이 아니다.


永.











-여자가 착해지고 악해지고 하는 것의 변수-


1유전적기질

2가정교육과 가치관

3사회경험이나 인터넷경험-특히 사회경험쾌락단맛쓴맛다본여자는

이미끝난것이나 다름없다.

나이트나 영계나 꽃미남의 맛을본 여자들은 이미 자신의 성적쾌락대로
판단할줄알고 무시하고 까고 해하는생각하고 자유자재로 가기때문이다.

이런여자는더이상여자가아니다.(레이싱걸처럼)


4종교-3,5번과연결

5문화적폐쇄성-특히중요(3번과연결)

6공부-5번과연결

7가치관,생각,자기통제상황(유전,상황,부모,인간관계지지,종교등에의해서)

8강,약-강할때는 의지로 통제하고 약할때는 가르쳐준대로 휩쓸려간다.

9배움

10보고듣고경험

11


-내가 다른놈년감정을 어이없게 여기는 이유:-



자기들이 감정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막상 사귀다가 질리면 존나 짜증난다고 막대하고 욕하고 꺼지라고 존나따먹다가

비열하고 치사하고 재수없다고 하지만


그건 별로 존중할만한 것이 못된다. 왜냐하면


살아본바로 얼굴이 못생겼을시절에 똥씹은 얼굴을 하고 경멸하고

착하면 존나 존중하는척하다가 뒤에서 재수없다고 싸늘하게 피하고

모든 기분 다버렸다는 표정에 감정에 그렇게 연락을 끊고

또 존나 무서운새끼한테는 몇년이 지나도 복수할 생각조차 못하고

말해도 잊어먹고 회피하면서

만만한놈은 무슨짓을 해서라도 술먹고 할때마다 싸이찾고 깽판직이고

집앞에서 기다리고 별짓을 다하게 되고 또한 여자면 더 지랄하고

남자는 미루고 싶다.

그리고 잘생겼더라도 스타일 나쁘거나 옷잘못입거나 그리고 컨디션

나쁘고 쳐지고 덜떨어지고 찌질해보이고 좆밥같아보이고 아무것도없어보이고

너덜해보이고 거지같아보일때 존나 무시하고 짜증나고

이미지좋은인간이 지랄하면 수긍하고 이해하고 계속 좋아하려고 하고

이미지나쁜인간은 눈앞에서 알짱만되어서도 죽이고 싶어하고

친절만베풀었다가 살인하는 생각을 수십번하고

그이미지란것도 진화상의 이익이 완벽하게 철저하게 반영이 된 것이고,

그런 감정이



인격이 발달되고 긍정만 하는 인간도 본능에서 우러나오는데

이런 유전적으로 거의 모든 인간에게서 관찰이되고(시대와 인종을 막론하고)


이게뇌모양으로굳어버린것인데


이걸 존중해달라니 우주유지에 필수이니까 그렇게 목숨걸고 자기가 감정소중하다고

그따구로하면서

남을 짓밟는 것인데 여기에 하나님이란게 있다고도 생각안하고

만약 있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개같이 어이없게 만든 하나님이고


그런 가학적 새디스트 신은 존중하지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런 감정은 하잘것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쨌건 죽여서 없애면되고 조종하고 이용해먹으면 최고이다.-


:실제로그렇게조종된다-무엇보다도 이익과쾌락/불이익에 대한 조종을

피하면되는것이다.-연예인들은이미그렇게하고있고

정치인들도마찬가지이다.그게 인간에겐 맞는 것인가보다.-----또한

인생경험이많으면저절로깨닫게된다.

인간이란게어떤존재인지-------

우주에서 단지 건조물을 지탱해나가는 도구라는 것일 뿐이다.

그러므로 철저하게 심리의 룰대로 움직인다.

그리고 완벽하게 조종당한다.---------------------------


(단지조종할실력과속이는기술과냉혈함이필요할뿐이다.------)


무엇보다도 철저하게 결국은 복잡한 조종기가붙은 기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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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침에대한손쉬운해결법은


여자가뱉으면

'에이 내외모가 좀그렇겠지 고치자' 혹은 남자가 뱉으면

'에이 짐승같은놈 내가 만만해서 그렇겠지 좀 강하게 만들자'이런 식으로

넘겨버리고 발전해서 못하게하면 해결이된다.



그런데 문제는 안고쳐질때이다. 기딸렸을때도 '기강할때보자'이런식으로

강하게 추스려나갈 수 있지만

특히 여자친구나 애인,마누라하고 갈때 열댓번받게되면 마누라가먼저빡쳐서

저사람들 왜 가래침뱉아? 이런식으로 도는데

마누라까지 그렇게 생각을 강하게 만들고 고쳐나가면서 살아나가면 된다.



벌레똥은 놀만큼논여자들의특징

-물질주의와 쾌락가치관으로

전쟁할만큼다하고

사람을 개벌레보듯하는것

-오로지 외모.쾌락.전투

주로 남자를 많이 겪은/ 본 년이잘그런다

잘생긴남자

:잘모르고순진하고가치관똑바르고그런게아님.

;그냥느끼는대로 짜증-범생이는뜯어먹을 호구-

외모.쾌락이 전부임. 싸우고 복수-나이트대표적

나이트에서 노는것 인스탄트연예 오로지 쾌락 즐기기만 하는 것

공무원과는 영원한 상극 절대 융화될 수 없는 -조폭.양아치.압구정오렌지족

노는날라리와 가까움-쾌락.즐거움

범생이는 이런년좋아하지만 이런년은 범생이경멸;

절대적인 매력기준은 있다

자기들이우위라고생각

유일한 길은 싸우는 것

-이미갈때까지간년들

좀세상물들었거나

중요한것은 싸워이기는 것이다. 어떤식으로든지

우위로깔아뭉갠다


예전에는 말잘듣는 사람을 어른들이 좋아했는데,

쾌락주의시대가 되고나서 어른들은 이런 사람들을 이용만하고 무시하게 되었고

어른들이 연예인 스타일을 더 좋아하게됐다.


병신.찐따취급받고 매력없다고 쳐당한것임

-단지그냥이유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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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판단은 인생을 좀먹는다 낭만이나 트랜스나 해야될걸 안할때 남잔데 이유에 대한 오판

남자답게 끌어내는게 맞는 것인데 재수없게 고립된 생각 오류 실수 맞게 현실에

트랜스에 안빠지게 해야 한다




<모범생애들이양아치를좋아하는이유


일진 출신 애들이 교회에 가는 이유는

폭력배보스의 영향도 있고,

자신의 얼굴이나 처지가 교회에서 먹히는 것도 있고

-크게 개의치 않으니까-

따뜻한 행복이나 정적인 인간관계를 찾아서 가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확실한 것은 그런 기독교만 믿고 모범적이고 혹은 놀고 싶어

놀아도 찌질하게 노는 애들은 일진에 대한 동경심이 마음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소 외모가 떨어져도 강해보이고 싸움잘하게 느껴지고 카리스마있고

그런 경험있고 깡패같은 스타일과 친하게 지내거나 사귀는 일이 일어난다.

왜냐하면 일진세계에서도 얼굴이나 힘같은 것이 중요한데 문제는 모범생이나

찌질이들은 그런 세계에 몸담구지도 않고 경험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겉에서보고 느끼고 그런 일진타입 자체를 가치있게 느끼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진사이에서는 중간정도 가치를 가졌어도 그런 모범생이나

찌질이들 사이에서는 최고 대우를 받는 것이다.(모르니까 그런 일진 느낌

자체 만으로도 최고의 대우를 받게 된다. 마치 하드코어 음악에도 우열이 있지만

하드코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들었을때 중간정도만 되어도 가치를 부여하고

느끼는 것과 같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일진같으면 찌질이나 모범생을 꼬실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일진들 싸이월드를 들어가보고 깨달은 것인데

중학교때 아주 잘나가던 일진들은 보통 20대중반만 되어도

-20대 초반이나- 싸이월드를 안하거나 아니면 예술가 흉내를

내고 자기 감정 쾌락을 느끼거나 아니면 거의 찌질이 막장폐인이

된다.

힙합좋아하는애,가요좋아하는애,만화책만 보는애,비주류음악이나 영화에서

본음 악이나

재즈를 좋아하는 애 자기 생긴대로 기질대로 인식 경험대로 각양각색

이다.

특별한 의리나 이런 것도 느껴지지 않고 정이특별하면 계속 관계맺는다.

그리고 일진들끼리만 노는 것도 아니고 새로 알게된 인간관계들이

반이상은 차지한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과 더 교류를 활발히 한다.

(고등학교때는 아무것도 아니었으나 중학교때 일진이었다.)

그리고 옛날 멤버 그대로 모여서 노는데 술을 마시거나 놀러가는

식으로 논다.(바닷가도 가고) 그런데 문제는 붙는 여자들이

중학교때 반에서 놀거나 잘안나가던 2진급 찌질이 여자들이

-일진보고 동경하고 컴플렉스 느끼고 멋있게느끼고 오빠오빠하던-

붙는 다는 것이다.

(당시 일진 동경하고 일진이 최고고 컴플렉스가 있고-2진이란-

이루지못하고 가지지못한 꿈이 남아있기 때문에 목숨걸고

친하는 것이다. 자신의 정체성도 재확립할 겸)

그래서 생일파티나 뭐할때 교회의 범생이나 찌질이들을 부른다.

2진 여자들은 얼굴이 안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놀아볼수록 자기세계나 놀아본 여자들에게 질려서

아주 순수하고 때묻지 않고 자기와는 완전 다른 세계를 살아왔고

다른 세계에 있고 착하고 깨끗한 애를 찾게 된다.

그것은 경험과 인식으로 인한 본능이다.


그리고 일진들중 싸이를 완전안하고 탈퇴하고 그런 애들도 있지만

당시 짱이었던 애 홈피에는 인사를 다 남긴다.(서로는 아니지만)

그리고 방명록도 한사람에 한번정도 들린다.(6개월마다)

그리고 일진들 사이에 연락을 완전히 끊고 지내는 애도 있고

짱생일이나 이런때는 모이지만, 거의 남이고 방명록이나 메인에

글조차 안남기는 사이들도 있다.

이것이 일진의 실체이다.


마치 누가 중학교때 회장하고 잘나갔던 시절 회상하듯이 그렇게 산다.

평범한 인생이고 예술이나 자기 값어치올리는등 나름의 행복과 즐거움들을 누리고

산다.


일진들도 별 수 없다.

(에너지는 있으나-'일진'이란 정보가 있어서 모였고 끼리끼리

모이고 친하다 보니 형하고 연결이 되고 당시전쟁능력과 과시욕들이 있고

권력에대한 욕망이 있고 그런 짜릿함이 좋았고 소외받고 (공부도못하고) 공격받는

애들끼리 뭉치고 공부보단 노는게 좋았고 가정도 불화였고 아버지도 깡패였고

-아닌애들도 있지만 보통 가정이 불화고 아버지가 깡패이다.-

자아실현하고 친구가 좋았고 일진이 되고 그랬던 것이다.

하나의 운명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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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남자가예쁜여자를사로잡는이유


기본 조건 삼박자가 있다.


여자가

기독교인 일 것(이성적 사고와 종교성 only 세상 인간처럼 감각쾌락이 아닌

,감각적쾌락도 어느 수준까지 차단된 상태,세뇌된쾌락이 음토적인 종교적 정서)

/ 이성적 형질이 있음(공무원,공부)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요소가 있다(100% 얼굴만 보고 싫다좋다 안그럼) / 의리파일 것


그리고

감각적으로 차단되는 환경에서 살아왔거나(공부만 했거나

신앙생활 열심히) 농촌이어서, 왕따여서 인간적 매력의 자극에

민감하고 확 사로잡히는 예민한 형질.

(카사노바가 시골처녀만 이유)


그리고 또 중요한 변수는 그 여자에게 숨겨진 콤플렉스가 있을 것.

(머리카락을 치우면 얼굴뼈가 너무 크다든지 비균형이라든지 하는 것)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무의식의 필요와 감성을 자극한다.


+모든 종류의 쾌락에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형질로 결정)


그리고 남자에서 자신이 원하는 최고 마약을 느낄 수 있는 도파민을

줄 수 있는 사람이면 코드가 플러그에 꼭 맞듯이 그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면 남자가 객관적으로 못생겨도 사귄다.(결혼한다)


그리고 여자가 종교적인 이유, 혹은 겁이 많아서 남자와 사귀지

못한 경우에는 더욱 함께 공동생활하면서 매력을 느끼면 사귀기가

쉬워진다.


여자의 관상과 뇌지도를 잘 보아야 한다. 가장 넓은 뇌지도에서

그 인간의 인생 전체를 결정하는 도파민과 행복중추가 연결되어 있다.

이것을 내가 최대로 자극할 수 있고 전쟁과 처세를 잘하면 그 여자는 내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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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외모의기묘한상관관계


보통 이름과 생김새가 비슷한 이미지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그사람과 결합이 되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일치하는 경우가 많은데-아닌경우도 많고,그이유는,


1.보통 작명소에서 사주를 보고 이름을 짓기 때문이다.

2.기독교인집안에서도 그 아기의 느낌을 느끼고 이름을 떠올리기 때문이다.

3.자기와 안맞는 이름일 경우 개명하기 때문이다.

4.특히 유명해진 사람의 경우 이름과 생김새가 일치하는 경우가 많은데,개명했거나

자연선택으로 조화가 잘되는 인간이 선택이 되었기 때문이다.

5.특이한 이름을 가진 사람이 성공한 경우가 있는데 구수환 판유걸 같은 이름들이다.

-보통 사람의 심리에 미치는 이펙트때문에 그렇다...기억하기 쉽고 친근하고 웃기고

호감을갖게하고 그 이름이 은막을 결합시켜 평범한형질도 빛나 보이게 하고,

또 그 이름으로 평범한 형질이 빛나게 변하고 끌어올려지기 도 한다.

인간관계에 유리하고 그 이름을 가진사람도 피드백과 자기가 그 이름을

극복하기위한 여러노력들을 하기때문에 보통 성공한다.


6.생김새를 극복하는 이름을 가지고 성공한 경우가 있는데, 서태지,김사랑,삐-,

연예인들의 이름이 흔히 그런데

이것은 본인의 약점을 숨기고 완전히 새로운 은막을 치고 신비스러워보이고

그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다.

보통 그런 이름들은 새로운 스타로 느껴지게 만든다.

이런 영역은 고도의 심리전인데 평범함을 넘어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하는

예술의 영역이다.

대중들은 심리적이펙트로 이런 사람들을 특별하게 느끼게 되고,떠받들게되거나

경외하게되기도한다.

-하여튼 평범함은 넘어서게 된다.


7.그리고 보통 이름이 주는 이미지와 외모의 이미지가 일치하는 것인데,

같은 이름의 이미지라도 외모가 천차만별이거나 공통점이 아주 극소인 경우가 있다.

단지 일부나 소수의 이미지나,혹은 주된 이미지가 일치하게 된다는 것이고 이름과

겹치거나 그렇게 느껴지게 된다는 것인데

이것은 이름과 생김새의 공통점을 묶어 기억하게 되거나 아니면 그런 공통된 이미지를

느끼게되거나,ㅡ아니면 이름을 들으면서 그 런 느낌을 찾아 느끼게 되는 심리학적인

현상인데,

거꾸로 이름으로 인해서 그런 느낌을 가지게 되거나 자기 신체유전자두뇌부분에서

자꾸불려지면서 그런 느낌이 오랜기간 활성화되거나 혹은 그런 이름같이 되려는

무의식작용에의해서 호르몬,신경전달물질,태도,기색뿐만이아니라

가치관,인생목표,사고회로,스키마,전달방식,사고방식등등 신체형질에까지

누적되어영향을 미치게 되는 경우이다.

안타깝게도 마지막경우의 인간들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ㅡ본인의 의지가 강하지 않은경우에는-특별히 여자이름으로 놀림을 받았다든지

콤플렉스가 있다든지하면 누구보다도 더 항상의식적으로 남성적이되려고 노력하고

아예 군인같은 남성적인 직업을 택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게 없다면 보통 이름의

세뇌나 암시효과에 걸려들게 된다.ㅡ수십년간 같은 이미지가 하루종일 반복된다면

적게든 많게든 그 이미지에 세뇌를 당하거나 아니면 그 이미지에 나도 모르게

무의식이젖어들게되거나 아니면 그 이미지에 상응하는 신체의 시스템들,-신경전달

물질을 만들어내는 촉수나 DNA발현이나 형질발현이나 성격형성 두뇌활성따위가

미묘하게 달라지게 된다.

기색이 수십년간 지속되면 형질화된다. 예를 들어 금이 별로 없는 수형질이

오래 무덤덤하게 살면 약한 금처럼 느껴지게 된다.

말하자면 이름따라 발현이 달라지게 되고,ㅡ이것이 심리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지게 되고,

그러므로 최종적으로 인식에 느껴지는 소스가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인식의 소스는 생물학적인 변화지만 인식 그자체는 심리학적인 면인데,

예를 들어 같은 사람을 미숙아 라고 불러보고 은수야 라고 불러봐라.

50 50씩 그런 이미지가 느껴질 것이다. 같은 사람을 지상이라고 불러보고 철인이라고

불러봐라. 그런이미지가 20 80으로 느껴질 것이다. 어떤 사람을 국진이라고 불러보고

형준이라고 불러봐라. 그런이미지가 30 70 으로 후자쪽이 더 느껴질 것이다.

이것이 심리학적연구에서 사람이 공통점을 찾게되거나 그런 느낌을 캐취하여 묶어 느끼게

되는 원리이고, 그 사람의 각인이나 주된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이름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상황마다 다른데,ㅡ그 사람의 이름과 안어울리는 기색이 많을때 저사람은 이름과 달리

여리구나 하고 느끼고 잘어울릴때 저 사람은 저런 사람이다 라고 느끼게 된다.

어디까지나 이름을 들을때의 이야기이고,ㅡ보통은 외모외적인느낌으로 다결정이 된다.

그사람에 대한 이미지는 외모 70% 이름 30%

그런데 이름도 옷처럼 그사람에게 어울리는 이름이 있고 아닌 경우가 있는데

보통사람은 30%~65%정도 형질과 이름이 일치하게 된다. 그런데 그게 10%대가 되거나

그 이하가 될때 문제가 생기는데 아주 검고 못생긴애가 하얀이 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거나,

남성다운인간이 수연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될때 문제가 발생한다. 말그대로 자연도태될

가능성이 많은데,

아주 재수없는 경우이다.

그리고 90%이상 너무 일치하면 그사람의 이미지인식에대해서 고착화된 경향이 발생한다.

안정적으로 깡패를 하거나 아니면 강한 업무를 하거나 일률적인 일로 밀고나가야할때는

통하지만,ㅡ

보통 일상에서는 이미지에 따라 감정까지 제한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김강한이나 이복실인 경우에 김강한깡패나 이복실강아지로 되어 김강한이

울거나 이복실이 난동을피우면 인식에 이상하게 느껴지게 된다.

가장좋은것은 65%~75% 일치하는 경우인데 여기서 그 사람의 주된 형질이나 혹은 주된형질이

그사람의 상황과 생김새와 처지와 모든 것을 고려하여 쾌락.생존에 별로라면 그 사람의 강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결합이 되는 경우이다. 보통 평범한 사람들은 45%정도 일치하고

좀 대단한 사람들은 75%정도 일치한다. 98%정도 일치하는 사람이 가끔있는데 이런사람중에

소수는 처세에 유리하다.

직접 그 구체적인 상황을 보고 느껴야 유리한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다.

정말 이유한같이 생긴인간이 이름이 이유한이면 뻔한 매력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정말 이수연같이 생긴인간이 이름이 이수연이면 남자들에게 매력은 있지만

사회생활에서 여자들에게 많이까이고 전쟁에 불편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유한 같이 생겼다면 김성한이라는 이름이나(평범하면서 잘해나갈수있는)

김태한이라는 이름이 좋고(강하게 은막과 매력을 덧입혀 기존형질느낌과 결합시킨),

이수연같이 생겼다면 이현숙이나 이은지나 이종연같은 이름을 가지고 대학이나

친구나 여자들인간관계에서 잘 살아나갈 수 있는 것이다.

김윤재같이 생겼는데 김윤재라고 하면 괜찬다. 두루두루 별로 침해받지 않고

인간관계를 맺고,

여자도 관계맺고 잘살아나갈 수 있는 이름이기 때문이다.

사주를 보고도 대충이름을 이런원리를 철학화시켜 뽑아낼 수 있는데,ㅡ그게

말하는 용신,희신,기신 따위이다.

이름을 극할것인지 보충할 것인지 사주를 그대로 반영할 것인지 따위를 결정하게

되는데 기존 역술관행에서 무조건 무난하고 중용이고 평범한게 좋다해서

좋은 것도 깎고 나쁜것도 깎고 해서 중간 인간을 만드는 이름 작명방식으로

작명을 했다.

그런데 그러면 안되고 좋은 것이 현실에서 부적합하면 깎아야 되고,

나쁜것이 현실에서 유리하면 살려야 하고,

그 사람의 직업이나 생존이나 쾌락이나 행복이나 자아실현까지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자아란 그 사람의 형질과 두뇌활성의 반영이고 그 상태가 저장된걸 다시

되살았을때까지 의미한다. 자연적으로 활성화되는 정신 셋팅상태는 물론이고ㅡ)

그러므로 이모든것을 조화하여 이름을 만들어내려면 거의 신적인 역술 경지가

필요한데

본인이 다행히 그런 능력 레벨 상위 7이내에 든다.


김영재는 사주대로 형질대로 관상 수상 체상 모두 그이름대로 가면 평생 웅덩이를 벗어나지

못하고 DJ나하고살아야할팔자가나온다.

회사를가도 얼기설기 출렁출렁 여기저기 튀고 쏟고 어리버리 일을잘못하고 실수를 해도

능력을 인정받지못하고 약한 군인의 지지를 받으며 퇴사를 맞게 될 운명이다.

만약예능계로가지못한다면,ㅡ

손쉽게는 무당을 하고 살면 쉽게 살 수 있고 무당을 안하려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용광로를 짓거나 아니면 세상과의교통에서 세상을 뒤흔들어 놓는 큰일을 하려면

이름을 바꾸어여 한다.

김형철이나 김철현 김강철이 적합하나,ㅡ그래도기운이 모자랄까말까다.

왜냐하면 워낙 태생이 허약한 사주흔들리는체골에 이름이 그나마 철둑이되어 막아주지만

그마저도 항상안불리거나 인이안박히면 위태로운처지이니,

항상 이름을 좌로나우로나위로나아래로나계속불려져야한다.

그래야사업적으로성공할수있고,ㅡ세상에크게영향력을끼치고지지고볶는큰일을도모할수있다.

돈복도그래야굴러들어온다.

김신영 김현철 김양생은 평범한 운명이니 거들떠도보지말고, 이사주는 아주 하늘을 찌르는 최강이나

최하아니면 중간으로 살면 이리채이고 저리채여

빈털털이 아무것도 안남게 되는 사주이다.

그러므로 이름없이 최하를 살든지 아니면 최강의 이름으로 최강을인생을살아야한다.

그게 바로 극강의이름,김철현 김철강 김초희 김초향 김태채철 같은 이름들이다.

이런방패가없으면무엇을해도짖어뜯끼고망한다.

김영재는 골방에서 음악이나 틀고있을 팔자가나온다는 이름이다.

전체사주와의조화와답이그러니,

계산공식몇개로 얼기설기 풀어내다가 답이틀린이름이아닌

깔끔한 증명과정을 거친이름을 사용할 것.

그게바로 김영재로 해서 인생망하는 쓰레기운이아닌,

김철현으로 해서 인생하늘로치솟는 개운이다.

그래서 김철현이알맞다.


(형질로보자면 김영재-> 수30% 목20~15% 금20~30% 화15~28% 토0%~12%

김철현->금90% 목8~12% 화8~12% 수20~48% 토90%-토가살아난다 : 훨씬

사주와결합했을때 신묘기하고 안정적인구조이다.)


그래서 이게 개운을 하게 된 과정이다.


팔자를 바꾸려면 누구나 이름을 바꾸어야 한다.-


이름엔 사주구조에대한 30%의 영향력이 있기때문이다.-


아주 완벽한 이름은 장철국,장철형, 장철현, 장철웅(좀평범해짐), 장현철 인데

이런 이름을 가지기는 성을 바꾸어야 되고 이름을 모든 것을 다가지고 있어도

장단점이있으므로

김철현으로 기죽이고 장국융에 가서 일을 하고 캐파턴을 타고 조공과 화융과

연화를 가지고 영화를 접하고 디모르캐스렉스턴에 가서

행복이를 만나면 된다.


이게 올바른 기의 조화의 인생의 모본이다.


장철현이되면 정지된 궁전은 될 수 있어도,ㅡ기를죽이지못하고 뛰면서 부딪히고베지못하고


어딜가도 당한다. 경호원이없으면,ㅡ


그런 단점이 있다.


장철현이되면,ㅡ내가중심이되어주변의모든것을궁전으로조화롭게안정화시켜서돌아가게할수있는데,ㅡ

문제는나는 양아치도 못되고 재미없는 안정적이고 조화롭기만한 인생을 가지게 되고,ㅡㅡㅡㅡ

밋밋한 이미지를 가지게 되고,ㅡ평생을 궁전으로 살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다이나믹하지못하고,

영화 김철현이 아닌

인도 아모르 장철현이 되는 것이다.


그것도 나쁘지 않지만,ㅡ내가 원하는 인생은 아니다.


ㅡ나는 최고로 마약적이고, 나의 욕구를 극대화시키고 마약의극한을 체험하는 인생을 느끼게

되길 원한다.

그래서 장철현은 가명으로 쓰게 된 것이다.

사업용으로


단지 나의 욕구가 학창시절의 열등감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지라도,ㅡ그자체의 일진이라는게

마약이 오는것은 확실하다.

아니,바꾸어 말하면 마약이 오기떄문에 일진들이 하는 것이다.


그게 이미지나 쾌락에선 맞는 도이라는 것이다.ㅡ,어느나라나시대나장소를막론하고,

(적절한 제도와의 타협이 있어왔지만ㅡ어디까지나 제도는 재미가없었다.)

왕도안즐기는제도


그러므로 결론은 나는 내가 느끼는대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XXX 이고

장XX이 아니라는 것이다.


장XX은 사업이고

김XX은 일상용이다.


ㅡ진정한 질순도99.99999999%의 마약은 인생에서 한줄기로 발전하기 때문이다.ㅡ


-운을불러들이는이름은 이렇게 사람마다 다르게 펼쳐보아 통찰하여 분석

이름을 바꾸어야 한다.-ㅡ개개인에대한 연구없이 바꾸는 이름은 모두 무용지물이다.


이름은 사람을(DNA의 발현을 바꾸고 신경전달.호르몬 체계를 바꾸고 사고방식을 바꾸고

선천형질을 강점만 되살리고 접덧붙이고 극강으로 만들고 수명을 늘리고 기색이 형질화되어

오랜후에 장수를 만든다-)바꾼다.


결국엔운명이바뀐다.


ㅡ이름은 모든것을 바꾸는 30%의 발전기이자 핸들이고 에너지이다.


그사람에통찰연구에최적에맞는 이름을 써야한다.그래야인생도바뀐다.


ㅡ무엇보다도자꾸불러야제맛이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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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인기표를 얻는 이유


시청률이올라가서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이 10명은 있다

시국이 어려워서-자기들에게직접적인위협-구원자나능력자나듬직하고

카리스마있고힘있고착하고있어보이는사람에게 마음이 간다


(이성이활성화되고 국가일에참여하게되고 그런 재미도 느끼게 되고

철학이나 사상이나 사회운동이나 하면서 그런쪽의 쾌락 끌림이나 매력을

느끼게되고

활성화되면서-전엔조금띠꺼웠던것도못느끼고넘어가고-받아들이게되고

그런느낌을본능적으로끌리게되고

선호하게되므로

그런쪽의연막을잔뜩쳐놓은내가덥석물린것이다.

한마디로기독교의부활이고교주의인기이고구원자의인기이다.

무엇보다도완벽해져가는상품성에대한인기이다.

평소에는오로지얼굴만봤고

공부는찌질하다고느끼고

사상이나철학이나사회운동이나이런쪽의재미는전혀느끼지못하다가,

필요에의해서하게되면서재미를느끼게되고,

도파민이활성화되면서또그런쪽의무의식적인욕구를느끼게된다.)


환경이나사회분위기는이래서중요하다.

필요에의해하게되면서도저절로활성되어요구하고끌리게되는것이다.-종교처럼


잘생겼다-공부만하는애들도놀게생겼다는것을확인한후에믿게된다

강간사진이사라졌다

멋이있다


엔터테인먼트등 사기성이농후한것이사라지고믿게된다 마음이가고

지지가된다


뭔가있어보이고멋있고끌리고하여튼이런느낌의딱주파수와절정을잘다듬어형성하여

관통한것이다.


한마디로끌림이다.


종교적이거나철학적이거나깊고감동되고사연있어보이고(실연,불우한과거,

사연등)불쌍한마음도가고 착한면도있고 바르게 살려고 하고

나아가려고하고

친하고싶고알고싶고팬이되고싶고마음을주고싶고,같이행복이나감동이나잘생긴멋있음이나이런

쾌락들을느끼고싶고

나만의상품화된완벽한매력

마약끌어올리는

종교성철학성감동(세상쾌락보다더한:트랜스에중독되는원리나마약에찌드는원리)초월성등

하늘에서내려온것같고인간세상을초월한것같고신같고모든것을초월한것같고

일단느끼기에정신과몸과마음이가고

멋이있다

감동이있고행복이있고전체적으로고급스러워지고캐릭터상품성이미지가나오기시작하고

수준이올라가고


판단력이흐려지고기분이업되고기타잔여기분의상황에서


어리버리한애들이(TV등이미지나 선호나 어얘도괜찬네?하고 판단력이나 경험치변화되거나하여)

분간못하고속는다


좋아하는것이다


부족한점도 그상품특성으로 받아들이게까지된다


한마디로내가발전하고인식이변화하여호감을느끼게되는것인데


이대로만 가면 외모올라가고 인기인이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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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매력없는초대


재미없고 매력이 없는 사람은 인간관계가 아무리 넓어도

생일파티나 노는자리나 바닷가친구들과여행등에 초대받지 못한다.

그리고 은근히 오지 않길 바란다.-


평소엔 잘놀다가 그러는 이미지의 사람이 있다.


가장근본적인건 어울렸을때 매력이없고 못놀고 재미가 없다는 것인데


이런사람이 생일파티나 노는자리에 초대받고 선호되려면 유일한 방법은 하나이다.-


(애초에 생김새나 분위기나 유전자가 그런 사람이 많으므로)



명예가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성적으로 좋아하고 친구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

누구나 이름을 들으면 경외를 하고 존경을 하고 대단한 능력을 가진 인물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의 최소 반은 술수이다.-진짜 대단한지아닌지는 인류적으로 기준이없으나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인식하고 진심으로 느끼게 되는 것이다.

신적으로ㅡ

그러면 그자리에 오는것만으로도 그자리가 빛나고,-사람들이 알고 싶어하고

굽신대면서 초대를 하려고 한다.

그리고 이런 사람은 노는 자리에 명예말고 노는 목적으로 초대하진 않아도,-

반장을 한다면 뽑고 짱으로 되고

단체장을 한다면 뽑히는 사람이다.


아무리 박경림이 싫어도 생일파티에 온다면 쌍수를 들고 환영을 한다.

앙드레김을 생일파티엔 초대하지 않아도 시상식에는 초대를 한다.

정치가랑 놀기는 싫어도,ㅡ뽑아서 지지는 한다.


ㅡ그리고무엇보다도 존재자체,-명예로 전체 분위기를 업을 시킨다.

노는애들사이에서도이런존재가있다.-과묵하고 머리가큰 짱이나

카리스마가 특별한 애들이다.



그래서 무조건 특별하고 대단한 능력을 갖추는 카리스마나무당이나 유명인사가 되는 수밖에 없다.


(그게 이런 사람들의 생존방식이다.-(안그러면단지노숙자나아무것도아닌인간이나인기없는인간쓰레기가

되는수밖에없다.부족지상 -이도저도재수없는- 쓰레기이미지)


ㅡ永.


목사가 들어올때 강퇴못하는것-


아주 착하거나 빈틈이없고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덕목을 다가지고 있으면


속으로 고까워도 흠잡거나 깔아뭉갤게 없으므로


속으로싫어하고 대놓고뭐라고 하지못한다.


예를들어 아주 바람직한 범생이가 모임에 끼여도 못생겨도

재미없다고 꺼지라고 할수는 없다는 것이다.


무슨 이유를 붙여서 가라고 하지



이럴때 억울한꼴을당한다.



그래서 명분과 긍정적인 덕목은 강한힘을 발휘한다.



<100-10-1법칙

100명이 보면 그중에 10명이 반응하고 1명이 가입한다.(주로나한테맞는사람일가능성이높다.)

1000명이보면 그중에 100명이 찍어보고 10명이 무료회원가입하고 1명이 유료회원가입한다.

그런데

새롭게깨닫게된사실은

(잘안맞는사람도) 8번을돌리면 1명이 더가입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100번을 돌리면 1명이 더 가입한다.


한마디로처음에반응을안한사람들중에서도

열번찍었을때 한번넘어가는 사람이 있다.


10번찍으면 (잘안맞는사람들도) 80프로는 넘어간다.

이것이심리의기술이고전술이고테크닉이다.


심리를통해서


(더거부를하게되는25%의불순분자들도있다.)

(그리고전체의2%는극심한적이되는경우가많다.)


찍어서넘어가는사람이있고아닌사람이있는데처음에이것을잘분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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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


그상황에맞게 최적으로 자기매력으로(자기스타일에맞게) 처세하면 된다.

방법은 (기본룰은있지만) 무궁무진하다.

무한한시트콤,영화,시나리오내용이나올수있다.


이것이 느낌의 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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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보이고 스타일이나얼굴등전체적인이미지가마음에안들면그런표정을짓게된다.

(똥씹고띠껍고그런)

단지이미지가띠껍다는것이다.그래서연예인같은조화가아니라면,


무조건있어보여야한다.

카리스마와권력이나철학따위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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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적에 따라 하려고 하면 모든영역의뇌가사용되게된다.

문제는 그런 소양들이나 여러인간관계의장점들을 타고난사람들은

그냥자신을 어느정도드러내도되지만 그런것을 가지지못하고태어난

사람들은 거의 연기로만 해결해야하기때문에,

자기캐릭터잡고어울리게처세해야하고하는부담들이생긴다.

그런데애초에이런성향을타고난사람들은잘적응하고처세를잘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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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바라는대로살기엔인생이너무짧다.

좋으면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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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쎄게


구린외모나 깡패터프로 밀고나갈수밖에없거나 카리스마는


무조건 쎄게 나가야 정답이다.


왜냐하면 수많은 경쟁자들의 작업이 있는데

특별한 맛을 주지못하면 맛없고 심지어 띠껍다고 끝난다.


그러므로 약하고 조화안되고 구리게 가지말고-평가할기회도주지말고


감성터치,

따스함이런거없고

무조건쾌락나게씨발쎄게나가면된다.


예를들어 음악 들으실래요? 가아닌(추잡해보인다 똥맛난다)

팬이에요가아닌


오빠하고 형동생할래? 이런식으로 나가야한다.

그리고 거절당한후 느슨하게 가는게 더 호감이 간다.

첨에 느슨하게 가면 (첨에조화안되고비호감) 그후의 것은 다 찌질한맛나고 끝난다.


그리고 그긴장감과 쎔과 무서움떨림흥분긴장고조업리프팅기분이계속끌어올려지는

경외감신비감외경감진심으로존경느낌나오고

그런기분나오는것등등등때문에 더좋아하고집착도되고(가치가무의식적으로박히니)


끌어당기고

사귈수도있다.


첨에쎔으로흥분을주고업리프팅과쾌락끌어올리는쎄게나가야한다.


-이게카리스마컨셉의지속적인유일한생존방식이다.무한한바다를느끼게된다-


근데첨에약하게나가면평가당하고찌질해보이고추잡해보이고매력이안느껴지고

이새끼뭐야 꺼져 좆도아닌게 이런식으로 간다.

그리고다음에쎄게나가도 땀떄맛나고 좆으로 본다.


무조건쎄게 긴장감과 설렘과 당혹감존경심기분업리프팅을주고

그후에 거절당하면 느슨하게

그리고 다시 쎄게 가지고 가서 끌어올려야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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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쎈척하는게아닌 진짜쎄게느껴져야한다.

그게도파민이나오고업되고진짜느껴지고

자칫쎈척하다띠껍고매장당하는예민함이있다.



진짜쎄져야한다.



ㅡ여자는이런남자에게서섹시함과가치를느낌.

여리고그러면도구나강아지인데

생긴게그래야함.


안그럼안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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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의싸움과폭력과같이피할수없는절대룰이다.


마음을 강하게만들면실제로뉴런이나내장이튼튼해진다.그게다시또나오고

보통은환경이나필요에따라그렇게되지만

의식적으로계속해도조폭같은그런쎌환경에자꾸노이게되고환경영향안받고계속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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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나 올바르게보이거나 연약해보이는 남자가 인기가 없는 이유는

재미도없지만

이런 인간본성근본적으로 타락하고 막가는 세상에서 전쟁력이 없기때문이다.

유일하게 발휘할수있는곳은 책속과 법의안에서와 제도권내에서 뿐이다.

그걸벗어난리미날공간에선 당장 욕한마디에움찔하고 폭력에 당하고

자살을 하기때문에 힘이없다.


그리고타협을해야하기때문에(그래야권력이유지)-항상절대적인행복쾌락이없다.


그래서 오히려 조폭이나 빅뱅이인기가있는것이다.생존력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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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설교가가되는방법


사람에겐 인간의 한계가 있기때문에

아무리 저사람이 신이라고 하더라도

외적인한계때문에 인간적인결점을 판단하고 (씹고뒷담까고) 무시하거나 보게마련이다.



그리고 또 그사람이 완전하지 못하고

아무것도 아니거나 평범하거나

대단하게느껴지고보이지못하면 존경하지 않거나

싫어하거나

따르지않게된다.


그러므로 일단 얼핏보기에 그동안의 경험과 뇌의 시스템과 기준과 감각과 정서나 상황의 모든

심리로 판단할때에 엄청나게 대단한 사람으로 느껴져야하는데(호감가는외모와 마음이가고

반하고 끌리고 존경심리나는 외모는 필수:기색등모든느낌통틀어서)

그러고 나서 대단한 것을 보여주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어서

감정이입이 되게 만들어야 한다.

만만해선 안되고 만만한거와 공감하는것은 틀린것이므로-공감을 시켜야한다.

사실적으로 말하되 (사실이나 명성이나 상황에 침해받지 않는) 전투력유지하며 유머를 하며

감정,무의식등등등분위기를 긍정적인 분위기로 유도하고

다시또 자기얘기를 하면서 감정이입을하고-인간의 심리는 공통적으로 공감하고

비슷한면이 많기 때문에 상황과 그 심리의 흐름에따라 공감할 수 있고 감정이입이 될 수 있는

-이경우에는 동경하는 매력이 있어야 감정이입이 된다.

목적은 쾌락과 사람을마음대로조종하고 내가원하는것을얻기위해서이다.

감정이입이되는다른경우도많지만 권력이나 존경을가져다주지는않는다.-

이야기들을 하면서(단좋아하는사람이이렇다는얘기를들을때친근하지싫어하는데자기와똑같다고

하면짜증을낸다)무의식적으로 자기라고생각하게만들고 거기에 어떠한 것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다고 결과를 말해서 감동을 낸다.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데 어떠한 것으로 인해서 자기가 대단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완벽한 처세를 한다.


-핵심은 자기에 대한 감정이입과 존경스러움과 카리스마와 전투력의 미묘한 모두의

조화스런 조합과 행위이다.

이런것들이 계속 진행이되면 주식이 꼭지로 올라가듯이 올라갈 수가 있다.


이게대화와인간관계의 핵심이다.


질투와 모든부정적인것과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바로 존재감 카리스마와

알수없는 공포감이다.

모두를이름만으로제압하는엄청난공포감이게없으면까인다.


그러면 확연히 선을 그을 수 있고

자기아래에둘수있고

모든공격을 막아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런 상황이다.


잘생기진 않았지만 호감가고 어떤 느낌있는 관상같이 끌리고 마음이 가게 생기고

그런 대단한 사람으로 느껴지는 느낌에 (그들이존경할만한) 대단한 사람이란 정보가 있고,

그런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 나타났다.


나는 한번에 그사람한테 끌리고


그사람이 입을떼기 시작하였다.


"여러분의 삶에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


저는 아무것도 없고 가난하고 가지고 있던 것은 성경책 한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읽고 또읽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떤것]을 했더니 성령님의 축복이 내려서 드디어 백만명의

교회가 되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대단한사람으로 느껴지고 나서

어떻게 할래 같이갈래?



오늘 무엇을했다.(존나대단한것)


그리고


나는 어렸을때 존나 처맞았다.x(그 행위능력자체에 기스가 가는 말을 해선 안됨.

천재라고 느껴져야 감정이입이되므로)


그리고 그사람이 별거없는 사람이라는 느낌이드는 말을해서는안된다.공감되는것이라도,


예를들어서 똥을쌌다.x


형은 어렸을때 가난했다.

그러다가 싸워서 이기다가 보니까 드디어 이렇게 되었다.



이런식으로 말해야함.


모범예문


오늘 조직큰형님을 만났다.

형은 어렸을때 가난했다.

그런데 싸워서 이기다가 보니까 드디어 이렇게 되었다.o


---->완급을조절하고하는것모두경험적직관적으로다포함되어있음.참조권력,사랑다마찬가지로

이미경험적직관적으로다포함되어있음.(첫인상의법칙이고모든심리학적법칙이직관적경험적으로

포함되어있는처세-결국처세잘하고효과적으로하는경우를연구해서알게된세부이므로)


(외모나처세도이런필느낌으로)


한마디로인간관계


느낌을 자유자재로 잘조절할 수 있어야한다.

그리고 정확하게해야한다.



형 남녀안가리는데 왜?ㅋㅋ


여기막폰써서 문자안돼ㅋㅋ


형은 여자이런거 안가려..ㅋㅋ근데왜??ㅋㅋ






니도 액시브타냐?ㅋㅋㅋ엑시브아니고 코슈네아디라고 세로 나온거



간빨남.



ㅋㅋㅋ




여자...실어할수도 있지.ㅋㅋㅋ내동생도 짜증나함.ㅋㅋ여자끼리



싫어하는사람많어...ㅋㅋㅋ옷이나 머리 땜에





왜 실은데?ㅋㅋㅋ




엑이 맞어..ㅋ딴 거란 소리엿음..ㅋㅋ

형이 밤에 돌아다니니깐 하야부사 꽤 있든데...



형은 밤에 도쿄에서 뒤지게 밟거든ㅋㅋ면허없음ㅋㅋㅋ





근데 수능보게?ㅋㅋ






그래도안티가생기지만안티를최대한줄이고지지층을늘리는일이다.


무의식중에나오고자연스레나오도록신경이형성되고몸에배여야한다.

전략과전술을통해나오도록해야한다.


이게되면인간관계는설령싸움을못해도보스가될수있고심리전적인것에선다풀린다.


연예인이무슨짓을해도예쁠가능성이높기때문에 이런것에선좀더유리하다.

고시생이나꼰대가안되는이유는인간관계를 안맺거나 선천적인성분과조합의

결핍으로이런능력이결핍되었기때문이다.


인간관계처세를잘하려면이런것을잘해야한다.처세엔정답이있는것이다.

원하는결과를내는어떤것이존재한다.

(인간에따라외모한계등때문에안되는경우도있지만 아무리안되어도

5%이상은가능하다.)

지지층은 1명이상만들수있다.


아무리몸으로익힌처세의달인이라도이런게지속적으로 나오는 사람이 별로없고,

의도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보통 로비스트등등등등등등 꾼들이다.

날라리들도 술먹은 다음날 깨진다.


항상 매일아침마다 각인을 시켜야한다.

[그것이정답이다.]

운동선수가예비볼을쳐보듯종합적으로해보아야한다.매일아침이런행위를가질것.


그리고종합적으로해보면매일매일다풀리고대부분승전만하고결과적으로전인생이풀린다.


뭔가있어보이면서공감되고이입되는(이게바로참조권력-끌리고반하게만들고빠져들게만드는

강력한블랙홀)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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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깨끗해보이는사람들에대한단상


나에게 가래침을 뱉으려하고 띠껍게쳐다보며 기침을 했던

인간들중에 얼굴이 깨끗해보이고 착해보이는 선생같은 스타일의

쓰레기년들과 놈들이 많이 있었다.

여자는 전주에서 한년이고 답십리다녀오는날 할머니도 있었다.

(현정이할머니도비슷한스타일)

그중에 남자새끼도 내가고3때 씹창이라고 하며 지나갔고

청와대역 다녀오는 길에도 가래침을 당했다.

머리를깎으러갔는데 만만해보이게말하자 거부를당했다.

그리고 문을 발로차는 시늉에 욕을 먹었다.

아주나를좆같이보고만만하고찐따같이본것이다.

그런놈이개긴다머리깎았다(눈도약한데-약해보이는데)이거였다.

약해보일때만당했다.(지쳐서)

공통점은 체력등으로인해서 약해보였고 띠꺼운점이있었고

거슬리는점이있었다는것이다.

그리고내얼굴이얼핏보기에깡패같이안생겼기때문이다.

위협감안들고,거슬리고띠껍고자기공격할것같으니까나를깐것이다.

만약에 위협감이드는인간이나 공포감이들었다면 눈도안마주치고

기억도안하고 까려는감정조차안났을것이다.

<단지 심리에따른반응이고 그런인간들일수록 세류에휩쓸리고

뚜렷한자기주관이나판단력이없는유전자,뇌구조경향이있다.>

빨리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이것이 인간의 심리이다.

그리고무엇보다도 내가강해보일때는 눈도못마주치고

아무상관없는 사람이라는듯이 간다.

아무근거없이모욕을당한것이다.

반드시죽여야한다.인간의개심리들


눈에보이는것에영향을받으면안된다.

단지심리일뿐이기에.

노점상이 불쌍하다고 여기는 것도 단지

감각적인 신호에 의할뿐이지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불법인것을 알면서도 그런 장사를 하는 애초에

법을어기기로 작정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다른사람이한다고따라하는

그리고 오래하면 손님을 속여끄는 수법도 대단하고

-가장쓰레기는 동대문에서 자판깔고 몇년동안

장사하는 사람들이다.

돈을아주많이벌어도가게를내지않는다.-

단속반과맞서는노하우나깡도생긴다.

일반의두세달치월급을벌어가기도하고

다른노점상에텃세를하고신고를하고노점상협회에전화를해서

끌고가게만들기도한다.

그러면서도 인간적인 심리에따라 여러가지로 반응을 한다.

(인간이라고 인식하게끔만드는 여러 감각적인 신호들)

법을 어겨도 된다는 우스운 마음은 있고 다른 여러 반응촉수들도

있기때문이다.

단지신호에따른자극일뿐이기때문이다.

내가 그속에들어가서 호흡하며 감성신호를 주고받으면내촉수에

행복하기는 하겠지만은 나는 진정한 심판자는 될수가 없다.

심판자는 모든 것의 최상위에있는 우주의 두뇌를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초월하여 최상위에서 판단하는 두뇌를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이것에 사람들의 심리는 움직일 지언정 나는 움직이지 않고

나의 객관적인 법의 판단은 명확하다.

나는 그런것들을 용서할수없다.


나에대해서 알려고하지도않고 아무것도모르는주제에

보이는대로 가래침을 뱉고 띠껍고 의아하다는듯이쳐다보며

기침하고 누르고 까려고 한 인간들.


모두가 단지심리에따른반응일뿐이다.


교회인간이든,착해보이는인간이든,나쁜인간이든 모든 인간은다똑같다.


그리고 다시 그년을만나면두번다시 다른사람이 되지못한다.

단지 심리이기 때문이다.


나는 과학자이다.


철저하게심리와신호와자극들을분별하여조종해야한다.심리의한계선은단지

여기까지이다.

그리고무엇보다도결국엔폐차장쓰레기장으로처리한다.

[단 혈육은 제외한다. 운명적인 사랑이있었기때문이다.

우주본능의 줄기사랑대로 판단했지 신호로 판단하지 않았다.

나에대한이해가우선이였다. 그러므로 제외]


그러므로 이런단순한모든인간들을다죽여야한다.

그것만이나의유일한길이다.


전세계에서 14명만 남겨둘것이다.

나머지 인간들은 모두다 죽는다.


어차피 인간이란건 이런존재들이기때문에

죽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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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사람이기때문에 이런 인간적인 감정적이거나 이미지적이고 감성적인요소들에

신호반응을하여 용서할지도모른다.

가장어리석고심판자로써자격박탈이고자살해야할상황이다.


최악으로 어리석은짓이므로 심판자가되려면 모든것을 떼어놓고

냉철한객관적인 판단과 전쟁인식과 행위로써 죽여야한다.

그것이 진정한 길이다.


진정한과학자가되는것이다.

심판자이다.


평소에 엄청난 훈련이 필요하고 수년간 누적되어 뇌의 변형이 필요하다.

그러면 진정한 심판자가 될수가있다.


감정과 모든것을 떼어놓고 순수하게 인간을 조종하고 이용하고

처단하고 심판하고 복수할 수 있는심판자.

나는 그런 사명을 가지고 태어난 존재이다.


무엇보다도 내가 지금까지 이런일을당하고도 복수를 못한다는것을

하나님을 죽이고 싶다.


그리고 가장중요한것은

내가당한것이 너무많고 난그것을 용납할수없기때문이다.


모두를 죽여야한다.미래에그런부분들을채워넣을어린아이들까지도.

순수해보이는그미소에반응하면안된다.

왜냐하면단지그때운명상태가그렇기때문에 그렇게 반응하는것일뿐이기때문이다.


그들이커서 지금의 더러운자리들을채운다.

그리고또다시세상은오염되고내게피해가온다.


일말의신호반응도없다.

이것을궁극으로통제해야진정한심판자가될수있다.

명상하고훈련해라.


모두를 죽여야한다.

인류를 멸망시켜야한다.


그것이 심판자로서 궁극적인길이다.

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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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단지 복잡한 기계일뿐이다.

문제는 감정이 착각한다는 것에 있다.

철학적이거나 가족,정같은 것들이 어우러진 상상들도 마찬가지이다.

우주의 감정에의해만들어내는마약인데

뇌가 착각하고 있을뿐이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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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증상


거짓말의 증상은 지금 상황이 '가짜다' 나는 가고 싶지 않은데

가고싶었다고 해야한다 이런 식으로 상황인식에 서 나온다.-가짜라는



그러므로 현재상황이 진짜고 감정을 속이면

진심이 나온다.


그게 연기의비법이다.




<엄마스트레스


뇌졸증 전조증상이 가게에서도 토하고 집에서 교회에서


혈관노화와


스트레스가 주원인-DNA변형 혈관노화동맥경화주범



1.가게에서 갈구고 시비걸고 까는 내가죽일 복수대상류등 스트레스


2.나의 스트레스-가래침으로 인한 은둔, 복수하겠다는 말들



3.교회의 무리-잠안자고 세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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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걷어올리고 내가 의지로 말안하고 전쟁해서복수해서멸종시키면된다.



아주 작은 것이나 편협한 감동 등 때문에 - 쾌락임장하는 요소 경험 그외의 분위기나 구조등

도움되고 이익되는걸 놓치고 그렇게 놓친걸 다시 안보는 우를 저질렀다 자기책임 분위기놓치고

감각과 낭만을 놓친 행복↓ 인생에 마이너스


<막가는것의도

완벽하게 심리법칙을 밟으면 성공확률이 높아진다.그런데 아무리 완벽하게 밟고

신중하고 주의를 기울여도 안되는 경우가 있다. 보통 인연의 운이나 예기치못한 경쟁자의

변수나 감정 변화따위 때문인데

이런 경우에 차라리 막가는게 나을 뻔했다. 예를들어 아주 강하고 막가면서 동일한

심리유발 쾌감캐릭터를 가진사람은 특별히 처세를 안해도 최하의 처세가

일반인 최상의 처세보다 몇단계낫다.


그리고 주식을 해도 심사숙고하면 성공확률이 높지만 고수들중에 대충 사고있다

팔고있다 감으로 잡고 조금뜨면사고 아주조금내리면 손절매하고 그런식으로 고수익을

올리는데이트레이더가 있다. 그런식으로 하루에 60~80여번을 매매한다.


만약에 막간다면 이런 전투력과 사람에겐 직감이나 직관이나 감정이나 감성이나

본능이란 무기가 있기때문에 막가는경우에도 이런것으로 처세하여 대성공을 할 수가있다.

-막가는사람중에 그냥 짜증난다거나 내친구아니라거나 미묘한 감정의 띠꺼움이나 들어본적없다거나

그냥 돈못받을까봐 싫다는 이유만으로 사기꾼을 판별해내는 경우가 있다. 한마디로

막가는 인간은 공통적으로 마음이 완전히 닫혀있고 파괴력만으로 막가고

승부를 거는 스타일인데 이런 타입은 갈고리로 걸수있거나 먹히는게 없고 직감이나

경험이나 일상레벨로 판단하기때문에 종교에 걸리지도 않고 사기도 안당하고

자기먹을것만 찾고 싸워도 불도저같은 파워로 이기는 것이다.

가장 취약한 점은 고차원적인 술수와 덫이다. 사자와 같기때문에ㅡ

만약 막가면서 고차원적인 술수와 전략전술을 마구구사한다면 이것을 당해낼 자가 없다.

전쟁을 해서 백전백승이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이런 사람은 종합격투기에서도 볼 수 있다.(신흥챔피언)

어느정도 형질 와꾸가 받쳐주어야한다.

가수싸이가 그예이다.



막가는것도전투자원과감과 정보와 경험이필요하다.


이것이도이다.


<생김새


실생활에서 생김새가 별로 상관없는 경우가 많다.

룸싸롱에서 공무원이나 선생같이 생긴 여자들이 있는데

그런 여자들은 그렇게 생겼지만 몸팔아서 돈벌려고 뛰어든 것이다.

남자랑 자는 여자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남자고르는눈도 호스트바 수준이다.


그러므로 생김새와 상관없이 다죽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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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사람이 눈빛이라도바뀌면 이내수긍하며굴복하는얼굴이되거나
다른사람같다거나여러반응의아해한다

*사람들은 정확도가 50~80%밖에 안되는데도 자신의 직관적판단에 너무큰확신을가진다

-특히명백하게느껴지는것일수록:옷차림과건강상태,정신만으로도 그사람의 느낌이아예

달라지는것인데

(그런기질이있다-수형이나 화형)


보통이런판단을할때본능이나감성적으로판단을하게되므로


이성이라는 부분을 상대에게서 잘 인식하지 못한다.


그래서 감정이약해보이는데 후광효과때문에 이성이 강할거라곤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다-이미지적

으로판단하기때문에 그리고 느낌을 넘어서서 그런 형질이 의미하는 부분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놓치게되고(후광효과+자기필터로보고 자기가보고싶은것만확대시켜보는것때문에)

이성적인 음흉한 술수가 있으리라고 생각지 못한다.

이성이없는 사람은(도파민촉수가적기때문에) 이성에 별로 관심이 없고 이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

그런부분으로 활성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예전에 만날때도 지하철에서 나보고 똥씹은 얼굴한 년이 있었고

성당까지 그랬다


그리고 외삼촌만날때 강남세에서도 교수년 그러고 그런년들이 부지기수다


어차피 교장못해서 얼굴지랄된 생김새 때문에 그런다 단지 느낌때문이다

어설프게잘생길뻔하다가 망가진 재수없는 얼굴이기 때문이다


교정하나못하고 개김지유전자받고 개쓰레기 당하는 운명되어서


다죽여야한다

막나가겠다

어차피그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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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세속적이고 속물적이고 사회인에 가까운 테스트로써


반사회적인격장애의 반대이다.


각각의 점수에 해당되면 만점이다.



1.성욕이 있다.


2.예쁜여자가유혹하면 범하고 싶다.


3.사람의 얼굴을 본다.


4.돈을 좋아한다.


5.왕따가 있으면 같이 왕따 시키고 싶다.


6.친구앞에서만 성금을 낸다.


7.뒷욕을 한적 있다.


8.선의의 거짓말을 한적이 있다.


9.잘생긴 사람이 좋다.


10.유력한 사람과 사귀고 싶다.


11.찌질한 사람이 달려들면 짜증난다.



12.이미지가 나쁜 사람은 싫다.


13.사랑을 하다 질리는 경우가 있다.



14.상대가 짜증나면 이별하고 싶다.



15.고기를 먹는다.



16.한번이상 길에 쓰레기를 버린적이 있다.



17.연예인이 좋다.



18.즐기면서 살고 싶다.



19.폭력영화를 한번이상 즐긴적이 있다.



20.야한동영상을 즐긴다.



21.술을 한다.


22.담배를 피운다.



23.도덕을 강요하면 답답하다.



24.




......


이렇게 지극히 정상이라고 하는것들이

도덕적으로 탈락이다.


그러므로 인간이란 생물체자체가 그런데

여기서 더나가든

어떻든


별로 의미는 없다.


다만말살될종족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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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최고의오덕후들은카이스트에다모였다.


카이스트 선배로서 한마디한다.

생김새자체도못생기고전체가다그런데,

연구하는능력은 (아이큐나정신.지적이고추상적인 정신능력은)전체인구의상위1%이내인데

일반인들은 상상도못하고 평생에한번생각할까말까하는것들을자유자재로생각하는데,

문제는 다른 부분의능력-인간관계능력이나 신체능력이나 꾸미는감각이나 직관이나 감성이나

사회능력이나 이런것들이 일반인들보다더떨어지는거의정박아수준의능력이므로

-떨어지기때문에고립되서더연구를하는경향이있지만일단타고난아이큐는최상위권그룹이다.-

모든것을다정신적인능력으로커버를해야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아무리 외모 매력을 캐릭터나 의상으로 처세로 커버하고 난리를 피워도 일반 인간관계에서

힘을잘발휘하지못하는경우가많다

최적의처세는 정박아적인 영역의능력을 아예감추고 무조건사회에서고위적으로처세해야한다.

그래야무시를안당한다.

그리고 먹히는곳은학교와연구소와회사같은과학적이고이성적이고추상적인것들이오가는공간정도이다.

일반사회에서는 인간관계 지지를 잘얻지못하므로 권력도 잘잡을 수 없고,

그렇다고 인기가 있는것도아니고

한가지연구에서는세계최고가 될 수 있는데 이조차도인정을잘못받는경우가 있으므로

다른 일반인간들분야와는 소통이잘안된다

그러므로 카이스트학생들이 나아갈방향은 과학을극대화시켜 인간들의 감성과직관과경험의

헛점을 파고들어 로봇으로 군대를 만들어전쟁을일으키거나 미생물테러를하거나

핵무기를 개발하여 정권을잡고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수밖에없다

그러면 조선시대처럼 국민의지지를받지못하더라도 서인영을 관기로 쓸수가있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융합이다.

그것이 카이스트의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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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인정한다. 역사상 최고의 오덕후들은 카이스트에 다모였다.


카이스트욕하지마라 다 과학기술로발전시킨 성형기술로 연예인도 성형했다.

그리고 카이스트생들다사회나가면우리가발전시킨과학기술로성형한다.

기다려라.


인간들을심판하고외모지상주의쾌락물질지상주의에쩔은썪어빠진세상을심판하고

카이스트의과학자들이온세상을,온우주를장악하겠다.

너희인간들은심판을당해야한다.

그리고진정한휴머니즘에낙원이올것이다.




카이스트학생들이 나아갈방향은 과학을극대화시켜 인간들의 감성과직관과경험의


헛점을 파고들어 로봇군대를 만들어전쟁을일으키고 미생물테러를하고


핵무기를 개발하여 정권을잡고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수밖에없다



심지어는 인간들의 뉴런을 바이러스로 변혁시킬수도있다. 미의기준이바뀌는것이다.


인간들은 뇌구조가 그렇게 생겨서 예쁘다고 느끼는 것이다.


미적감각을 담당하는 뉴런부분을 유전자조작으로 바꾸어주면된다.


그러면 조선시대처럼 국민의지지를받지못하더라도 서인영을 관기로 쓸수가있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융합이다.


그것이 카이스트의 유일한 길이다.



내가 KAIST다닐때도 그랬다. 공부에만 신경쓰느라고 외모를 가꾸지 못했다. 인정한다.

그런데 사회나가서 다 우리가 발전시킨 과학기술로써 성형한다. 걱정마라.


카이스트 최고 선배로서 한마디한다. 외모지상주의를 지탄한다.

생김새 자체도 못생기고 전체가 다그런데,

연구하는 능력은 (아이큐나 지적이고 추상적인 정신적인 능력은) 전체 울나라 상위 1이내 인데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못하고 평생에 한번 생각할까 말까 하는 것들을 자유자재로

일상적으로 생각한다.(똑똑하게 생긴사람들로 회사에서 알아주는 사람들도 카이스트오면

배워도 못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경우가 많다.내말안믿기면연구소가봐라)

문제는 다른 부분의 능력-인간관계능력이나 신체능력이나 꾸미는감각이나 직관이나 감성이나

사회능력이나 이런것들이 일반인들보다더떨어지는거의정박아수준의능력이므로

-떨어지기때문에고립되서더연구를하는경향이있지만일단타고난아이큐는최상위권그룹이다.-

모든것을다정신적인능력으로커버를해야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아무리 외모 매력을 캐릭터나 의상으로 처세로 커버하고 난리를 피워도 일반 인간관계에서

힘을잘발휘하지못하는경우가많다

최고선배로써조언하는데

최적의처세는 정박아적인 영역의능력을 아예감추고 무조건사회에서고위적으로처세해야한다.

그래야무시를안당한다.


어차피못생겼다고무시하는곳이다.사회는 선배가 경험해봐서아는데 카이스트?씨알도안먹힌다.

인간들이보는것은외모와권력과인간관계이다.

그러므로무조건고압적으로처세해야겨우알아준다


그리고 먹히는곳은학교와연구소와회사같은과학적이고이성적이고추상적인것들이오가는공간정도이다.

일반사회에서는 인간관계 지지를 잘얻지못하므로 권력도 잘잡을 수 없고,

그렇다고 인기가 있는것도아니고

한가지연구에서는세계최고가 될 수 있는데 이조차도인정을잘못받는경우가 있으므로

다른 일반인간들분야와는 소통이잘안된다


그러므로 카이스트학생들이 나아갈방향은 과학을극대화시켜 인간들의 감성과직관과경험의

헛점을 파고들어 로봇으로 군대를 만들어전쟁을일으키거나 미생물테러를하거나

핵무기를 개발하여 정권을잡고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수밖에없다

그러면 조선시대처럼 국민의지지를받지못하더라도 서인영을 관기로 쓸수가있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융합이다.

그것이 카이스트의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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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카이스트대선배이다. 서인영씨 봐라

글쓴이 : steelnifek  등록일:2008-03-28  조회수:33


연예인은 연예인들끼리 놀아라.

공부하는애들은 공부하는 애들끼리 놀아라.

체육은 체육끼리놀아라.


연예인들은 클럽이나 유흥가가서 놀아라.

카이스트 생들이 술을 도대체 왜먹나 싫어하고 클럽에서 크게 재미없듯

(감성이나 본능같은 영역의 촉수들이 일반인보다 상당히 낮다.)

연예인들도 카이스트에서 재미없을것이다.

연예인들은 그냥 쾌락이나즐기고 술이나먹고 춤이나 추지

학문의 추상적인 사고영역을(비물질적인) 느끼지 못한다.

아예 그런 촉수(뉴런)가 적다.

제발 연예인은 그냥 클럽이나 유흥가나 공연장에서 놀고

잘생기고 멋진 사람들 얼굴이나 보고 살았으면 한다.



어차피 뇌에서 행복을 느끼는 촉수가 다 다르기 때문에

(뇌의 쾌락,행복 중추에 연결된 뇌발달 상태-뉴런분포-와

도파민지도가 다르다.)

일반인이 서인영씨에게 80의 쾌감을 느낀다면

카이스트생들은 서인영씨에게 20~30정도밖에 행복과 쾌락을 느끼지 못한다.

그만큼 촉수가 더 적다.


그리고 서인영씨가 감성과 본능에 대한 촉수가 발달되어 있기에

그런면에서 자극할 수 있는 소스가 적은 카이스트생들에게선 재미를 못느낀다.


체육계도 마찬가지이다.


각자 다들 느낄 수 있고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행복이 다르기 때문에

그냥끼리끼리놀아라

그게 가장 맞는 정답이다.



서인영이나 연예인들은 타고나길 연구와 추상적사고의 절정에서 맛보는 임장감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도나 종교 분야도 그런 경우가 많다.)또 느낀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타고난 사람들의 20도 느끼지 못하기때문에 애초에 안 하는게좋다.

태생적으로 추상적인 영역의 절정을 잘 못느낀다. 생물학적인 문제이다.

연예인들은 공연이나 하고 노래나부르고 즐기면되지 왜 그런 되도 안되는

체험을 시키고 나쁜면만 보여주는지 모르겠다.

일반인들도 연구나 추상적사고의 임장감을 느끼지 못한다.

그냥 끼리끼리 놀아라

과학자들은 추상적인 세계에서 추구할테니까


말하자면 서인영씨가 감각적으로 클럽에서 느끼는 재미를 과학자들은 혼자

추상적인 영역에서 연구하다가 느낀다.

그런데 서인영씨는 클럽에서 느껴야 느껴지지만

과학자들은 연구를 해야 느껴진다.

뇌활동의 영역과 뇌의 촉수가 다른 것이다.

노는 사람이 추상적인 영역에서 즐거움을 못느끼고

추상적인 사람이 노는 것에서 잘 못느낀다.


카이스트출신들끼리 만나면 추상적인 임장감에 행복한데 무슨 술먹고 춤추고 이런

이런 영역에서는 발달이 되지 못한 사람이 오면 카이스트에서 재미를 못느낀다.

운동선수는 운동을해야 재미있고 날라리는 놀아야 재미있고

과학자는 연구해야 재미있는 것인데

과학자가 클럽가는거하고 뭐가다르나





카이스트 학생들의 콤플렉스에 대한 부분.


그래 인정한다. 카이스트 생들중에 콤플렉스가 있는 학생들이 많다.

주로 외모 콤플렉스가 많다.

그런데 연예인은 학력콤플렉스가 별로 없다.

왜냐하면 사회에서의 대접과 그에따른 만족감때문이다.

일반인은 뇌의 구조가 학자보다는 연예인에 가깝기 때문에

-직관적이고 감성적이고 쾌락물질주의적인 촉수들-

추상적사고의 영역은 잘이해하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쾌락과 감각적인 영역으로

사람을 인정을 한다.

그래서 연예인을 대접해준다.

이런 성향의 폐해는 전반적인 사회분위기가 사회 전체 시스템을 지탱하고 있는

추상적인 영역의 사고가 점점 사라지고 없어지는 것이다.(권위와 상징의 파괴-정작 힘이

있는데도 대우받지 못한다.)

그에 따라 포식자들-주로 정치가들한테 국민들이 잘속게 된다.

문제는 자유주의,민주주의가 발전하면서 이런 쾌락물질문명주의가 확산되어

전체 사회분위기가 점점 사고가 없고 감각적이 되어간다는 것에 있다.

(PD들의 권한이 약해진것도 여기에 근본 이유가 있다.)

그리고 부의 미래(엘빈토플러)라는 책을 보면 알겠지만 민중들에게 권력이 이양되서

그런 이유도 있다.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실체가 있다.


정작 힘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온다.

그것은 바로 국가를 지탱하고 있는 전쟁기술과 과학과 추상적인 영역의 시스템인데

여기에 논리가 밑바탕이 된다.

권력은 단지 나라의 임대인일 뿐이다.

(당장 내일이라도 생화학전나면 우리나라는 끝난다.)


그러므로 이런 분위기를 일시에 뒤집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새로운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다.

새로운 시스템의 나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카이스트생들이 이루어야할 과업이다.





 steelnifek  진짜 카이스트 출신맞고 나는 딴따라 하기 싫다. 카이스트가 니들놀이터룸살롱나이트클럽 인줄 아나  


 thgml7477  진짜 카이스트생 맞나~?  


 dlschgml  서인영 카이스트에서 수업듣는거 꼴리면 니가 연예인되서 하면 되잖아  


 dlschgml  모래니  


 steelnifek  니들은삼성이나들어가고일반회사원인생살아라..~우린연구소연구하고벤처기업키워서주식으로돈벌테니까..서울대연고대찌질이놈들아제발노는척좀하지마라사회나와서꼴에술먹자고보채는놈백이면백다연고대생들이다.  


 steelnifek  대학와서노는척하고난리핀다더만우리나라에서카이스트보다좋은공대는없단다~카이스트생들은사회나와서도연구만해서기업체선호1순위다포항공대하고카이스트하고평판을비교해봐라오죽하면우주비행사도서울대포항제철공돌이다떨어지고카이스트를뽑겠냐  


 steelnifek  그럼 너도 술많이먹고 열나게 클럽다녀라~..학교때 공부만하다가 대학와서 술먹고 노는척한다더니..너가 그짝이구나~이찌질아 공부하려면 공부나하지 어설프게 노는척하다가 죽도밥도안된다. 카이스트에도 술먹는 어설프게 노는척하는놈들이 있는데 찌질이중에상찌질이로 본다. 소문으로들으니까 서울대연고대놈들이  


 goldendeer  야 나 너보다 더 명문대 다니거든?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이야..클럽가는거 재밌는데 왜?? 서인영씨가 공부로 벌어먹고 살려구 카이스트 다니는거겠어? 조금이나 배워보겠다는데 왜그러셔~





 ksg0436  elran250 야! 너 서인영이지! 씨댕아! 댓글그만쳐달아 매니저니? 몬데!!  


 ksg0436  elran250 야! 너 서인영이지! 씨댕아! 댓글그만쳐달아 매니저니? 몬데!!  


 ksg0436  거기서 서인영 반길사람이 어딨냐고!!! 서인영 당장 나와라!
쇼프로에나가서 떠들수 있을때까지 떠들고 빨리돈벌어서 시집이나 가고!! 다시는 티비에 나오지마라! 눈썩는다!!
정말 가면갈수록 싫어지는 암세포같은 존재구나??
왜이렇게 싫어지니... 정말 재수밥맛이다!  


 elran250  응원단에 서인영씨 오면 대환영 현수막 걸어야 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서인영이 뜨면 응원단이 백날 날뛰는것보다 백배 더 분위기가 살아날텐데...
카이스트 응원단 학생들... 쯧쯧~ 넘 생각이 짧군....  


 fullvitamin  저 동아리사람들은 차라리 어려서그런거라칩시다..25살이나먹은 서인영은 나이가많아서 자기감정대로행동하고 생각없이툭툭 내뱉는거요? ㅋㅋ 아 글고 인영씨가 글케아끼는새끼(신발)
차라리 집구석에모셔놓고 밖에는 걍 맨발로다니쇼..신발무지하게 의식하더만 -_-  


 fullvitamin  허이구 육갑을하세요..틀린말한거 하나도없더만뭐..연예인이면
어느 동아리를가던 어잌후 하늘같은연예인오셨쎄요..환영합니다..이럴줄알았음? 글구 예의얘기해서 하는말인데 나이도한참많은 교수앞에서 이건정말아니라고 대놓고 말하는건 참 예의가 바르네요? ㅎㅎ





서인영씨 화이팅~!! 넘 재밌고 독창적이면서도 진솔한 면을 보게 되네요 ^^

글쓴이 : elran250  등록일:2008-03-29  조회수:25


서인영씨의 매력은 거짓이 없는 솔직함인 것 같습니다.

연예인이라는  우월감이나 특별의식도 없는 것 같구요...

솔직하고 꾸밈이 없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칭찬하고 싶습니다.

무엇을 하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서인영씨의 모습! 화이팅입니다.

참 아쉽게도 이 프로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신 분들은

자신의 열등감에서 나오는 푸념이라고 생각하시고 너그러히 봐 주시기 바랍니다.

꼭 뺑덕엄마처럼 남이 잘 되는 꼴을 못보는 엉덩이에 뿔난 못된 성질들이 있거든요...


암튼 전 서인영씨 참 멋있고 존경합니다.

화이팅~!!! ^_____^





 hwangmmi  너 솔직히 말해봐! 서인영이지? 우월감이나 특별의식이 없다고?? 내 보기엔 뭣도 아닌것이 엄청 거만하던데뭐. 꼴갑잖다 재수없어!






카이스트 이제 갈때까지 갔구나!!!!

글쓴이 : ksg0436  등록일:2008-03-29  조회수:98


카이스트는 서인영씨같은분이 구지 홍보를 하지않아도 유명하거든요?????

그런데..서인영씨가 들어갔다는 이유로.. 우선 카이스트를 다시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인기 연예인 유명세를 타고 지방대학도 아니고 그런 명문대를 들어갔다는면에서보면.

정말 그 프로그램 한번봤는데 질떨어져서 못보겠습니다.  명문대면 명문대 답게.. 인재들뽑아야지

들어가면 모합니까.. 졸업도못할껀데.. 그걸 자랑이라고 나와서는... 쯧쯧... 정말...

질떨어집니다.. 이렇게까지 말하기 싫었지만.. 서인영씨정말 제가 그렇게 싫어하는거 아니거든요?

하지만 요번에 알았어요.. 골이볐다는걸...^^

그래도 정말 대학이 애들 놀이텁니까?  간접적인체험을하는거면

좀 설량하고 머리에 모좀 수준을 평균으로 따져서 보내셔야지

완전 꼴통을 보내가지고는! 다른 공부하는학생들한테 지장이가면

그건 누가 변상을하나요?





xcoeurbrise3  완전공감




웬만함 이런글 안쓰는데..

글쓴이 : oolovevv  등록일:2008-03-30  조회수:117


서인영을 나쁘게 보려는건 아니구요,
표정하나하나 가식같구,
너무 남의식하려하구
겸손함안보이구 너무 거만한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의상이나 메이크업도 보기 좀 그렇고..
그리고 카이스트가려구 누구는 몇번씩 재수하고
반에서 일등해도 힘든데..
연예인으로 좀 떳다구 성공했다고
서인영 자신에게 잘 맞는 가수 일에 관계없이 이런프로를 만들었다는건..
카이스트가 좀 낮게 보일수있을거같고..
그냥 자기일에만 충실하게 넵두시지 ㅡㅡ

어쨋든 서인영....너무 `나는 연예인이다 나는 연예인이다`
`모두 날 신기하게 본다 , 날 예쁘게본다` 이런 신조로 살아가는거같이 보이구
진짜 보기싫어요 ㅡㅡ 표정하나하나 예쁜척 ㅡㅡ 거만함 ㅡㅡ
그리 잘난 연예인도 아니면서 ㅡㅡ
자기한테 명령한사람이 첨이라느니...자기전화안받는사람이 첨이라느니 참네
지가 무슨 대통령????
아님 장동건 이영애같이 몸값비싼 연예인이면 모르겠다..
서인영몸값이 그 구두값보다 싸보여요

그리구..왜 하필 서인영? ㅡㅡ
누구말대로..눈으로 보지못한 카이스트를 연예인을통해 알아가구 겪어갈수있다는건
좋아요 하지만 서인영은아닌듯 ㅡㅡ
대학교 근처라도 가본 연예인을 섭외하시지,.
서인영이든 카이스트든...누가봐도 이미지 깍는일같아요
어차피 스케줄이니 뭐니해서 졸업도 못할건데..





rlQnal  솔직히 저도 나쁘게 본적은없는데... 방송에서 보면 너무
가식이고 성의가 없어보여여..막말로 연예인이니까 약간의 거만?? 글고 배우고자하는 의지가 없구요..솔직히 보기는 않좋네여 만만한 대학도 아니고 좀더 진진한 모습보여줬으면 좋겠네여.. 암튼..방송에서 봤을땐...정말 ..한마디로 재수없고 별로 입니다...






서인영 X라이...

글쓴이 : xcoeurbrise3  등록일:2008-03-30  조회수:56


이 프로 왜 만든거에요?
완전 무식하나자
열심히공부하는애들 방해하고 지생각만하고...쯧쯧...
서인영! 너지금니부모얼굴에먹칠하고있다
널난니네부모가불쌍하다
가서 화보나찍고 춤이나춰라~





jinahiq  그러게요.
좋던 이미지 자신이 망치고 있네요.
프로그램하나로





아우 진짜 누구는

글쓴이 : oolovevv  등록일:2008-03-30  조회수:52


코피터져 그 가기힘든 카이스트 아무도 못가는 카이스트를
연예인이라고 간거부터 이해불가능 ㅡㅡ
같이수업듣는 학생들이 불쌍

정말 영어두 되는 타블로를 추천!!
수업은 못따라가더라도 기본이라도되는 사람을 섭외하셨서야죠!!



->가식콤플렉스감싸고도는드러남




서인영이 대체 얼마나 떴길래 저 자세냐구요~

글쓴이 : osminho  등록일:2008-03-30  조회수:24


자기한테 명령하는 사람 처음이라느니, 자기저나끊어버리는
사람 처음이라는니.... ㅋㅋㅋㅋ
자기한테 명령하는 사람이 처음이라는게 말이됩니까?
연예인 생활어떤지 뻔히 아는뎅ㅡㅡ

서인영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서인영.. 정말 대단한 사람인줄 알겟습니다ㅡㅡ

완전 자뻑에 빠져 사는 서인영... 정말 보기 않좋습니다..



hwangmmi  공감.. 예전에 연예인 미팅 프로그램에서 서인영 완전 찬밥이었는데..서인영씨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없거든요..그때 생각하세요..ㅉㅉ





참나...서인영씨 보세요.

글쓴이 : shshjeje  등록일:2008-03-28  조회수:563


제가 웬만하면 이런글 안쓰려고 했는데요.

이 방송은 질적으로 문제가 많은것 같네요.

서인영씨 이 프로그램 만들기 전에 공부를 하고나서

카이스트 면접을 보던가,,,,

어떻게 틀리다와 다르다의 차이를 모르는지...

이거는 학생들이 보기엔 올바르지 않은 프로그램이예요.

머리가 비어도 적당히 빈 사람을 출연시켜야지

완전 달그닥달그닥 소리나는 사람을 카이스트대학과 연관지여 청강을 하게 하면

학생들이 이걸 보고 뭘 배우겠습니까?

카이스트 다니는 친구들이  방송이니까 웃어도 속으로는 정말 싫어하던데.

그냥 재미로 봐줄려고 해도 어이가 없어서...진짜


이건 방송의도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 프로그램이예요

어떠한 주제도 없이 방송을 만들다니.....

방송주제 확연하게 드러나게 해주셨음 좋겠네요

" 아무리 좋은 배경을 가지고 있어도 머리가 비면 쓸모가 없다"
" 젊어서 공부안하면 늙어서 후회한다 "

이런식......







xcoeurbrise3  똑같은생각임 올쏘!  


 ksg0436  머리빈거 티내고 다니지말라는거지 ! 그걸 또 개성이라고 밀고나가지말라고! 집안망신시키는것도 가지가지다!
처음에는 조금 싫었는데 아주 이제 서인영집안까지 싫어진다? 더이상 쌍욕먹이싫으면 그냥 쇼프로에나가서 웃기는짓만하던가 엉덩이나 흔들으라고! 너하는일이 그거아니야? 식상한짓좀 그만해! 역겨우니까!  


 ms6142  공중파가 아니라서 상관없다??  


 sjjhers  본업인 가수부분에서는 성공한거 아닌가요? 님은 어느정도 머리가 좋으시고 그분야에서 성공하셨글래 일케 비난을 하시는지 참;;; 아타깝기 그지읍네요 참;;; 글고 님같은분이 PD하시면 방송에는 참 올바른 프로그램들만 하시겠네요... 글고 방송도 이건 케이블입니다...공중파가 아니란말입니다..  


 sjjhers  저도 서인영씨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이런식의 글도 참;;;생각이 없는건지...에휴...이런 글쓰는분들이 초딩이 아니라 또 중고딩 대딩 일반인이라는게 문제인듯...
암튼...모 프로그램을 떠나서 이사람 머리가 텅텅 비었다니 모했다니...서인영씨 직업은 가수아닌가요?  


 nike2324  흠 보기싫으심 안보심 될듯  


 aldirhswb  첫 덧글 옳다!!!  


 torstor  무슨 학생들이 목요일 저녁 11시에 케이블을 보고 자빠졋습니까?ㅎㅎ 우리나라 대부분 고등학생들은 님의 학창시절때 처럼 태평하고 여유롭지 않습니다... 이런식의 비난이 님으로 부터 위안이 되나보죠?ㅎㅎ 보기 역겨우면 안보면 되는거고 프로그램의 질을 운운하시는 님도 제가 볼땐 저질같아 보입니다만  



  1  



steelnifek  결국 이긴 사람이 승자니까  


 steelnifek  clownrh 님 말씀은 맞는데 다른 사람 가치관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clownrh  그러니까 그 분노, 다른 감정으로 잘 전환해 보세요. 글쓴님이 그런 방향으로 생각하시면 누군가는 또 컴플렉스 때문에 다른 사람을 배척하게 되겠지요. 그러니, 글쓴님이 좀 더 선한고 참된 방향을 찾아 가시길 바랍니다. 힛, 좀 웃긴 글이 됐나. ㅡ,.ㅡ  


 clownrh  사람들은 겉보기에 근사한 사람에게서 컴플렉스를 느낍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기 눈에 보이는 수준까지 밖에 못 봐요. 그래서 좀 우둔해 보이는 고도의 두뇌활동 능력을 가진 사람은 눈에 안 보이죠. 보통 사람들은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느냐가 관건이거든요. 자기들은 그것 때문에 상처를 받기 때문에.  


 steelnifek  권력은 누구나 잡을 수 있습니다.  


 steelnifek  신분제도 만든적 없습니다. 일반인과 카이스트생은 분명히 다르고, 연예인과도 다르고 정치인과도 다릅니다. 카이스트생들은 어떤 면에서 일반인을 이기고 일반인은 어떤 부분에서는 카이스트생을 이길수 있습니다. 정치가, 연예인도 마찬가지인데 이게 신분제도를 만드는 겁니까. 이해를 못하시는겁니까.  


 apelzjf142  마치 카이스트와 일반인이라는 새로운 신분제도를 본인이 만들고 계시네요. 왜 그래요?


<감동의노래특징분석

일단 코드가 특정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동시에 추억이나 함께사랑나누는것등의 느낌진행인 경우가 많다.

그러다가 절정에서 이상적인연인이나 하나님같은 메시야가 임재하고 은혜를 내려주고

긴장과 약간의 (당기면서)뜸들이기-안달나는- 리듬후에 내려주는 등의

느낌으로 가고 마무리를 한다.


메시야 이상적인 연인의 하늘에서 꿈꾸워왔던 은혜가 내려오는 느낌


보통이런걸 중학교때 체험하면 평생 강렬히 남는다-임장감



그리고 우울하고 소외된 것은 깊은 마음속을 긁어내는 느낌의 노래가 많다

카타르시스



연예인들은 운동선수를 국가대표일지라도-그국가의권위가 너무 희석되었기때문에ㅡ


무시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쾌락과 즐거움이 있는데 (인생사는 법을 모르고) 겨우 그딴 식으로

인생을 사냐'


혹은


'하찮은행복' '말잘듣고꼰대같이재미없게사는인생'따위로 무시한다.


그리고 어리석게 바보같이 인생을 산다고 한다.



그런데 운동선수입장에선 운동이란 마약과 성취란 마약을 쫒는것인데


이것이 폄하당하는큰 이유는 인기로 먹고사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매스컴이 분위기를 잡는 경향이 있고


ㅡ현실적으로 세상물정을 잘모른다거나 순진하다거나 세뇌를 당하고 있다거나

못생겼다거나 돈이없고 화려하지않다거나 재미가 없고 고통스럽고 별것없어보이게느껴진다거나

찌질하고 초라한 일상을 산다거나 하는 모습때문에 무시를 당한다.

그리고 그런 찌질한 부분이 부각되면 공격당하고 더무시를당한다.


고차원적인 성취의 마약이 묻혀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고행에 가까운 수련모습이나 강해보이는 저질적인 격렬함에 연예인들이 쪼는것이다.

처음에 별것아닌 인생을 산다고 무시하다가

'어 왜 저러는거지?'하고 의문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하기 때문에'뭔가대단한것이있을것이다'라는 느낌이 들거나

'뭔가자기와는다른고상한것을추구하나'하는 식의 느낌이 든다.

아니면'미련한짓'이라고 완전히 폄하할 수도 있다.



그런데 대단하게 느껴지게 하려면 여기서 인기가 없어도 그런 성취-세계1위라는

임장감을 느끼게 해주어야한다.

그것에 의미를 두고 노력한다는것은 우주의 중심적인 부분이기때문에 쾌락적인

인생을 살지라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자기들은 그것에대해선 할말이없기때문이다.ㅡ어쩌면 1등을 못하기에

개성을찾고

또 멋있지못하기에 웃기고 존경받지못하기에 망가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개인이느끼는그마약은엄청나다.


그래서그것을부각시켜주어야,

모두를제압할수있다.


ㅡ이런인생이맞는것이고최고이다.하는것을보여주는것이다.


그래서모든찌질함을극복할수있고,


연예인과노는나이트인간들과세상닳고닳은인간들과삼류쾌락과찌질한말초적인것들에빠져있는

인간들을제압하고우위에서고생사를결정하는위치에갈수있다.


왜냐하면 신의영역과 인간의한계를극복하고 상위프랙탈의가치를추구한다는것은,ㅡ

다른모든것을제압할수있기때문이다.


삼류적인정신으로군사를일으키면검계나양아치가되고 건설적인정신으로군사를일으키면군주가된다.

핵심은 싸움실력이지만

보통 전략과전술과노력이 승리한다.


ㅡ그리고가장중요한것은세계1위라는것이다.세계1위가승자이다.

삼류양아치는양아치일뿐이다.

(여자꽁무니나쫓아다니고유흥하고술먹고담배피고찌질한삼류저질적인말초적인것에만탐닉하는ㅡ)


한길로만가면된다.ㅡ


특히 연예인들은 인간심리는 얼굴이나 이미지에 좌우된다는걸 뿌리깊게 깨닫기 때문에


운동선수에 대한 그런 조롱과 마음속의 멸시는 더 강하다.



자기는 더괜찮은 인생을 산다는 것인데,



이것을 공격하는 법은.



운동선수는 그런 잡다한 삼류 양아치 쾌락과 신변잡기 유흥에 빠지지도 않고 관심도 없고

(그런 저속한)보다 거국적이고 대단하고 고상한 가치를 추구한다는 것을 뿌리깊게 느끼도록

해주는 것이다.


운동선수중에서나이들면그런저질적인것에빠지고내가속고살았구나이렇게좋은게있었는데하는

인간들도많다.

나빴던것만생각나고모르고살았던것잃어버린것때문에자기과거를폄하한다-사회에서인정해

주지도않는다고:스포츠는그럴지도모른다

그러나현실적인영향력이있는것은그렇지않다-돈따위

왜냐하면은퇴하면영광의순간은희미해지고현실이란벽에서아무런사회교류능력이나

정보활용능력이나기술이나아무것도없기때문이다.그래서보통사업하거나장사하다가 망하는데

회사도잘못들어간다.

사기도잘당한다.속기가쉽다.

그리고다시인생살이를초등학교수준부터다시시작해야한다.(한가지운동밖에몰랐고완전차단

된상태에서그것만쫓았으니까)

사업이니이런것아무것도모르고국가에서버려지고부터무직자가된다.

그러므로인생에푯대를잃고혹은결혼해서생활에젖고미지의세계나못놀아보고마음대로못해보고

못겪어본컴플렉스에그런유흥에뒤늦게탐닉하다가더중독되게되는것이다.

인생은아무것도없다고느끼게된다.


그래서그런마약을지속적으로느낀다면그런유흥을멀리할수있는데

그것이한때이고,

또희미해지고사라진다는것이문제이다.


인생은그런것이다.


아니면 운동그자체에서 연예인기준으로쾌락적인-저속하고더러운폭력의재미따위ㅡ즐거움과

행복이있다는걸엄청난현실임장감으로느끼게해주는것이다.


그러면존경하게된다.



ㅡ왜냐하면연예인의관상은보통어떤연예인이건을막론하고고양이나애완동물같은두뇌움직임의

양상을띄는데


(애초에거국적인것따위에는별관심이없다.선동되어감정에동요받아흔들리기전에는ㅡ)



단지그런고양이들이현대에-전쟁없는상황에-사회적인영향력을가지게되니까(돈과

지지와함께)자기들이 대단하다고 착각을하는데,


사실은 그런애완동물같은움직임을지니는동물들은크나큰헛점과간과하고있는부분이있다.


ㅡ헤아리지못하는부분


그것은 바로


자기쾌락과 인기에관련된 -말하자면 주인의 감정을 알고 행하는-촉수는 엄청나게

발달되어있는데-어떤인간인지파악하고:그래야사랑을받을수있으니까-문제는

거국적이거나 고차원적인 전략과 술수나 전쟁같은 영역에서 머리가 텅비어있다는것과

거의정박아수준의 결핍이있다는것이다.


-그래서정치를찌질하다고무시하는것인데ㅡ

사실 그찌질함속에 자기들의 생사를 결정하는 장치들이 있다.


그리고 자기가찌질하다고 느끼는것에(쾌락과 물질의기준에서) 지략이있고


전략이있고 전쟁의실력이있는데


원래 공부를 못했고 지적인촉수가 없고 오래 자기쾌락에세뇌되고중독되었기때문에


발견하지못하고보지못한다.ㅡ그래서 이미지가 안나오는 권력가를 보고 의아해한다.


권력은 다양한_전쟁_것에서 나오고 정치가조차지지층은 범생이나


범생이아류들이기때문이다.


연예인들이나그의추종자들은애초에정치에별로관심이없다.



그래서매번지는것이다.ㅡ



그래서 기획사들과 매니저들과 기업들이 붙는것인데


연예인이 말하자면 주위사람들이 좋아하게 하고 인기를 얻을 수는 있지만


그런 비즈니스적인내용에서는 당하기 쉽다.


그래서 탤런트나 연예인들이 부동산 사기꾼수준의 인간들에게도 먹잇감이 되기

쉬운 것이다.



어쨋든 이런 연예인을 공격하는 것은 의외로 간단하다.


1.나는 너희들의 세계에 조금도 관심이 없다.


2.나는 좀더 거국적이고 다른 차원의 고차원적인 고상한 행복을 추구한다.

-세상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더 잘알고 너무나잘알아서 그러는 것이다.


3.그리고 너희들의 기준에서 자극적인 더러운 쾌락을 최고로도 추구할 수 있다. 라는 것을


현실적인 임장감과 함께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그것이 유일한 길이다.


연예인이나 연예인을 추종하는 80% 이상의 인간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길


유일한 도


永.


전에 친구들끼리 만났는데 이런 일이 있었다.


같이 노래방을 가던중에 술때문인지 어떤 여자친구와

남자친구 사이에서 사소한 시비가 붙었다.

그 남자친구는 합기도와 레슬링,유도등 무술을 섭렵

하고 중학교때 싸움을 잘해서 보스를 했었는데

나이를 먹으니 (종교때문인지)

평소에 생활이 반듯하고 항상 웃는 선한 얼굴로

화한번 내는 적이 없었다. 그리고 자기가 유단자이기

때문에 그런 사소한 싸움이 나면 피하는 편이었다.


그런데 술이 들어가서인지 아무것도 아닌일로

다투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 남자친구가 크게 화를 내고 평소와는

다른 아주 무서운 모습을 보였는데

그여자친구가 "화내지마 안어울리게 왜 화를내"

하면서 어이가 없어했다.

사실 그 남자친구가 화를 내는게 우리도 생소

했긴했었는데

그여자친구는 완전히 배신당한 기분이었는지

"너가 화내는게 진짜 안어울리고 어이없다" 라고

말하고 그후로도 계속 어이없어 했다.

납득할 수 없는 기분이었나보다.

그리고 그런 상황을 현실로 받아들일 수 없었나보다.


그런데 그때 그것을 보면서


그때 그친구가 중학교때 화를 엄청내고 폭군처럼

살았던 기억이 났다. 그리고 사람의 이미지라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친구가 싸움을 좋아했던 것은 사실이었는데

그 사실을 잘얘기안하고 잘모르는 친구와 사귈때

그 이미지가 첫인상부터 한결같았기때문에

화를 내는 모습이 무지 안어울리고 어이가 없었나

보다.

계속 쟤가 왜 화를내지? 어이없다. 하는 표정이었다.


이미지때문이다.


화가나기때문에 화를 내는 것이지

이미지 생각하고 화를 내는게 아니다.

그런데 이미지를 아주 중요하게

본능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안어울리는

화를 보면 짜증을 내고 의아해한다.

그리고 이미지는 사실까지 왜곡한다.

그러므로 그런 흉악한 얼굴이 선한 인상으로

바뀌고 반듯한 모습을 보였을때 완전히

모범생으로 생각하게 되고

과거에 싸움을 좋아하고 술을 좋아하고

사소한 것에 폭력을 행사했더라도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보게되는것이다.

얼굴에 주름같은 흔적이 크게 안남기 때문이다.

가끔씩 그런 얼굴에 정신 흔적이 약간 나와도

안경쓰고 기존이미지에 묻혀서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이미지와 화내는게 어긋났을때 사실임에도 받아들여지지않고

또한 그 화내는건 진심인데 안어울린다고 연기로 의심을 받거나

그 현실이 잘받아들여지지않는다는것이다.


그리고 평소에도 그사람이화를내리라곤상상도하지못한다는것이다.


무엇보다도 사실을왜곡을한다는것이다.



그것이 이미지와 심리 세계의 실체이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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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수련회에서 이xx에게 2000원을 뜯겼다. 나는 쓰지않으려고 모아둔돈을

뜯긴 것이다.


유xx는 나의 후광에 돈을 뜯지 못했고, 이xx은 어렸을적부터 알고 나의 만만하고

약한 모습을 보았기에 맘놓고 돈을 빌린 것이다.


나는 나약한 범생이에 거절하지 못해서 못찾는다고 했고 이성관은 내가방을 다뒤져서

돈을 찾아내어 썼다.


일본의 야쿠자도 공무원들의 나약함을 느끼기에 마음놓고 물건을 강매하거나 협박하고

돈을 뜯기도 한다.


이것이 범생이의 최후이다.


범생이보다 더 나쁜 것은 백수이다. 아무것도 아닌


한가지를 오래하면 겉으로 묻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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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를 먹다가 깨달은 것-선천기질과 해야되는 것의 관계-팥빙수를 먹다가 과거 경험을 하면

그것을 안하게 된다(얼음을 세게 씹는 것 따위의 일들)


환경에서 배워나가게 된다. 그래서 다음에 어떤 일을-선천기질이라도-안하게 될 수가 있고,

선천기질과 좀 어긋나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식으로 필요에 따라 생존에 유리한

것을 취하게 되는데 이것과 선천적인 것의 갭이 클 수록 그 사람은 더욱 평범해지거나

그이하가 되게 된다.

왜냐하면 선천능력이 아닌-극대화시키는 것이 아닌-남들처럼 익힌 것을 바탕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혹은 이런 익히는 능력이 별로 없는 사람일 경우에는 평균이하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선천적인 것만 하다보면 생존에 불리하게 될 수도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선천적인 것이 생존에 유리한 것이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전쟁유전자이고

발전진화유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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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아보이면 보통 호감을 갖는다고 한다.

그런데 돈이 많아보인다고 다 호감을 갖는 것이 아니고,

약하고 권력없어 보이는 자가 돈이 많아보이면 오히려 더 경멸당하고

멸시당한다.

그리고 권력있어 보이는 자가 돈이 많아보이면 대단해 보이고

대단하게 느껴지고

평범한 사람이 돈이 많아보이면 뭔가 이유가 있겠지 하고 이성적으로

이해하려고 애쓴다.

결국 침을뱉게 된다.


가장 좋은 것은 돈이 많아 보이는 것 보다는,

권력이 있어 보이는 것이 더 좋다. 돈만 많으면 표적이 되고 이용가치가 되지만

권력이 있어보이면 존경하기 때문이다.(권위주의나 권력에 대항하는 쓰레기들은

존재하지만)

그리고 어느정도의 부가 뒷받침되어주어야지 권력이 빛을 발한다.

그래서 부가 있어보이는 것보다는 권력(능력)이 있어보이는 것이 낫다.

돈이 있겠다는 후광효과와 무의식적 암시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돈이 많아보이면 권력이 있겠다는 암시는 되지 않는다.

단지 연료가 많을 뿐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능적 회로에는 언제든 뺏을 수 있는 것이 돈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약해빠진 경우에는. 패고 싶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강해보이고 (강하게 느껴지고)

권력이 있어 보이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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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은 싸움도잘하고 친구-선후배 인간관계를 잘맺어야 일진이다.


외모나 이미지가 중요하다.


그리고 싸움하나도못하는데 같은학교노는출신,잘나가는형의동생,

친구가잘되어서일진을하는경우도많이봤다.


단지키가아주크고싸움을잘하거나 아니면싸움을엄청잘하거나

이름이날려도 일진이나 짱이된다.-굳이친구하려고안그래도알아주고따르게된다.

(특히남중남고에서는-)


결국엔싸움과처세이다.



주로 본능 감각 차원의 교류를 많이하고

남녀를 막론하고 친구아니고

모르는 인간들 앞에선 객관적인 본것이나

감각위주의 객관적인 사실을 나누고

약간의 통용되는 인스턴트적인 감정과 감각을 위주로 교류한다.

친한친구사이에서도 약한 감정이나 이런건 있어도 없애고

잘나누지 않음.


인간적매력과재미와전쟁가오와쾌락과이런걸바탕으로말을한다.안그러면도태


감성은별로없음 있어도없는척하거나없앰ㅡ그래야살아남음.객관적감각으로 모든것을전달함

싫으면욕을한다든지꼬투리를잡는다든지

근데대가리가왜저래


전쟁을하기때문에그렇다.본능적으로


그리고 객관적 사실을 전달하면 감정적 상처도 없고 인간들을 관계지향으로 끌어들일 수가

있다.본능과경험과필요에따라익힌것이다.

그리고즉석만남이잦은생활방식에서터득한것이다.


복잡한감정안얽히고돈주고받고이용하고동원하고

의리내세우고


널리자기들사이에서대중적으로주류에서통용되는것아니면잘안한다.띠꺼우면끝난것이다.
멋있으면 맞는것이다.그들사이의트렌드리더


약점이없다.


같이생활하기에도좋다.


인간관계의스트레스가없어짐.


실보다득이더많다.


관계를위해평소에익힌대로감각이나객관적인사실속에그런식으로교류를하며

관계를나눈다. 그리고 일생기면 친했잔아? 근데왜안해줘 이런식으로 말을한다.


의리가 발현될수있는 상황이다.그런데 싸우면 크게 싸운다-이런 객관적인게 오고가는상황에선

명예가극대화된다.


쪽팔리면안되는것이다-옷을벗는건쪽팔린게아닌데 약한건 쪽팔린것이다 개념체계


우울하고 재미없는것은끝나는것이다-기분더럽게하고우중충하고찌질한구린인간적인느낌만들었다고살인


잘나가는싸움


여자들은 보통 얼굴형이 크고 네모난형을 싫어한다

관상이니 뭐니 하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고

단지 계란형이나 날렵한 턱선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얼굴이 네모나거나 큰사람은 남자들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남자들은 이것도 싫어한다.


가장인기있는것은 잘놀것같고 날렵하고 강하고 즐거움줄것이-아슬아슬한

전쟁비행돌아다니는쾌감이나 감각적인것들-많을것같이 생긴사람이고,


얼굴형이크고 네모나면 일만할것같고 재미없을것같고 줄게 없어보여서

싫어한다.

여기에 약해보이기까지하거나 뭔가 재수없으면 증오를 넘어선다.

만약에 토가 추가되면 그나마낫는데 이것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므로 얼굴형이크고 네모난사람은 인기가없고

놀거나줄게없어보이는데 어쩌다가 강하고 폭력적으로라도 보이면 조폭같아 무서워할뿐이다.

다른게 안되면 존경이라도 받고 명예라도얻고

이런식으로 호감을 사야하는데

이를 위해서 강력한 카리스마와 강함과 다른 여러것들이 필요하게 된다.

(결혼은 할수있다-성실해보이므로)


미묘한정신이 겉으로 흘러나와야한다.

그래도 외모만 보는 인간들은 안될수도있다.


박신양,이서진,노주현(나이트 젊은사람들은 안좋아할수있다.)


가장중요한것은전체조화적인느낌이다.

이것이가장중요하다.

하나의 메시지를 말하는것이 중요하다.

권력이면권력. 카리스마면 카리스마-여기에서 여러가지 심리움직이는

온정적인것들이나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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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한마디로 똥씹은얼굴을하는여자는 순수하고 해맑지않은 정신적 경험녀혹은,실제육체적경험녀이다.

갈때까지간년들이다.


다죽여야한다.



여자들은 80%이상이

아무리 이미지가 좋고 첨에 웃고 있어보여도 똥씹은얼굴을하고,ㅡ유일하게

안하는경우는아주강력하고권력있고권력자의표상이어서뭔가있고대단한신처럼보이는

경우이다.(아니면권력자처럼자기에게해줄욕구충족이있고멋있든지-주로모범생이나

아버지없거나사회활동,격투기.싸움좋아하거나사회운동하고싶거나

사상운동철학세계건설등대중문화세뇌안당한ㅡ)

즐기는 사회분위기때문에-70년대는 강한 남자다운남자들이 인기를 끌었다.

:신성일,요즘 박신양이나 이서진 스타일

얼굴이 작고 머리가 작고 -여성처럼-자기에게 즐거움을 줄수있는

연예인같은 남자를 선호한다.


그리고 정치가같고 문필가같은 머리큰 남자에게 인상을 찌푸리고

혐오스러운 느낌 얼굴을 하고 마약다떨어지고 죽이고 불구로 만들겠다는

생각까지한다.


연예인지상주의이므로모든것을연예인기준으로판단한다.그리고기준형성도그런쾌락기준에따라

호불호를 느낀다.

(행복이아닌쾌라그행복은찌질하게여긴다.우습고비웃고나이트와모텔과환락과담배와술만있을

뿐이다.

보수적인가치관에따른행복은모멸과경멸과기피대상이다.)


외적에 즐거움이 없기 때문이다.-인간은 자기 즐거움에 따라 감정을 통해서 연결을 시킴으로써

호불호를 가리는 기준이있다.

그리고 계속 판단에 써먹는다.


그런데 연예인이나 노는애들이 모든 것을 잡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왜냐하면

겉으로 보이는 외적인 화려함과 감각적인 쾌락들,그리고 마약들을 동경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치명적인 약점이있기때문이다-인간적인 것이 잘 오가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것만 추구하는 년들이 있는 반면에

이런 것에 중독되지 않는 사람도 있다-주로 기독교인이나 세상물정모르거나 맛을 못본

사람인데-경험이별로없기때문에약간의멋과세뇌와가르침과선천성향과촉수와즐거웠고

인상깊었던것으로가는경향이있다,

나도 맛을 보았지만 그런 날라리나 노는애들이나 노는척하는 애들에게 빠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즐기는데엔 좋지만-막상 사귀다보면 인스턴트적이고 깊이없음과 생활,노는것,

즐기는관계 지향적이고 철학과 생각의 결여와 종교성의 결여를 보게 될것이다.-원시시대

때도 샤먼의 말에 따르지 않고 지네끼리 즐기던 인간들-그리고 비인간성과 쾌락에

의한 살인과 도덕관념의 결여와 보험금과 좀더 잘생긴 남자면 기존남편을 죽이게

되는 일도 본다.

무엇보다도 머릿속은 거의 남자와 같다.처녀는물론아니고여러남자거쳐간자궁-----

연쇄살인범들이주로매춘부를노린이유도똥씹은얼굴을하고남자를많이무시하기때문이다.

여기에 제제를 가하려고

우주의 본성이 이입된 두뇌가 판단하는 것이다.

-꼰대(법)와 백성(쾌락)의 영원한 싸움이다. 지들도 뭐하나 즐겨보겠다고

막가는데

막상 동물이다.

그리고 많이 겉보기보다 더럽고 단지 즐기는 것은 순간적이고 감각적인 마약이고

굵은 마약이 없다는 것을 알게될것이다.-

막상 연인을 찾는다면 더럽지 않고 가정적이고 깨끗한 애를 고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노는 것보다 여행을 가고 정적인 예술같은 인생을 살 수도 있고 한폭의 작품같거나

지루해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마약인 그런 인생을 살 수가 있다.

가족과 여행도 다니고 같이 일을 하면서 한사람과 클럽도가고

운동도하고 그런 인생을 살 수가 있다.

대마초도 피고 마약도 하고 추억도 나누고 그러고 살 수가 있는 것이다.

질린다는게 그들은 별것아닌 미완성된 매력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기 떄문이고,

파도파도 나오지 않는 매력의 인격적 교감이 완벽한 사람과 결혼하면

한사람에게 질리지 않게 된다.


남자에게인기있는남자는요즘여자에게최악의똥씹은얼굴이나온다.


똥씹은 표정을 지으려고 해보면 아는데,

그런 박찬호 같은 남자에게 똥씹은 표정을 짓는것은,쾌락이없고

성실하고 건실한 행복을추구하려는 인간에 대한 경멸이다.-

왜냐하면 실제로 자기 쾌락기준에 따라서 재단하고 판단해서

그런 형질들을 배척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만약에 전쟁이 난다면 확 인간들의 기준이 바뀔 것이다.

70,80년대가 반복되는 것이다.


여자들은 진심이란것까지 모두 심리조작과 심리적인 것인데

여기에 하나님이 있다고 하면 개가 웃을 일이다.永.

이런 똥씹은표정을짓는쾌락에중독된여자들을모조리다죽여야한다.


ㅡ만약에 여자들이 찾는 쾌락에 중독된 기준으로 살아남은 남자들만

이세상에 가득하다면 국가발전이나 산업은 마비되고 정지되고 점점쇠퇴하면서

유흥만 가득할 것이다.

그러다가 멸망하게 된다.


이런 우주보전기준으로 보았을때

이런 기준들은 완전히 틀렸다.


그런 어설픈 세뇌당하고 좆도 아닌 정신과 몸으로 형성된것에 우주가 흔들린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담배,술과 함께 형성된ㅡ

그래서 인간인식을통한우주의본성의작용으로 내게 분노가 나는 것이다.(분노는

우주에서 이입된 인간감정을 통한 스위치이다.)

이건 틀렸다고 싸워보라고ㅡ그래서여기서승리한가치가역사적으로우주의패러다임이된다.


2000년도한국에는 맞을 지모르지만 1만년의 우주에는 맞지 않다.그러므로싸우는것이다.

과학자가 모든 인류를 쓸어버린다면 과학이맞는것이다.


여자가전쟁력도없으면서이렇게나대면안된다ㅡ재수없다:죽여야한다ㅡㅡㅡ평생정신에

남을만한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일으켜서-행복감을0로만들어야한다.

마이너스행복감을만들어서집밖에나오지도못하게해야승리하게되는것이다.永.합법적인

방법으로도얼마든지가능하다.말을한다든지소리지르고깽판직이게하고개망신을준다든지

벌금형수준의폭행을한다든지

말과욕과가래침과무서움과비접촉으로완전정신을그로기로만들어버린다든지하는ㅡ

:나이트나 꽃미남이나 그런 판단기준으로 트리거를 만들어 그런 환경을 접할때마다

그런 마약떨어짐과 극악한공포---자살충동이 느껴질만큼 (조선처럼) 세뇌를 시키는 것이다.

개인으로도 가능하고, 이것이 승리하게 된다면 인류의 패러다임이 된다.

예를 들어 한여자를 붙잡고 부랴리면서 꽃미남 사진을 보여주고 했지? 하는 식으로

수치감과 모멸감을 주고 폭행을 하고 기절시켜서 죽음의 공포를 맛보게 하고,

잘생긴넘한테가서 니똥꼬보여줘라 하는 식으로 한다.

24시간정도극악한 공포에 놔둔후 풀어준다.

아니면 이상형꽃미남을 시켜서 보지에 칼을 꽃게 하든지ㅡ한10명만 그렇게 만들어도 성공한것인데,

100명만 해도 즐겁다.

수없는 무한대의 방법과 실행과 [ㅡ전략전술체화ㅡ]가있다.永.


전쟁상황에선 이런남자가 인기가 최고이다.

(사자들은 무조건 이런 사자들이 최고이다.

강제적으로 암사자를 취하기때문이다.

그리고 암사자는 죽을 수 있는 위험에 항상 처해있다.)


그래서 말하자면 세뇌의 원리인데

시대가 평화롭고 쾌락주의사회이기때문에 여권이 신장되고 권력자나 정치가 같은 사람들이

인기가 없는 것이다.


만약 수백억대 권력자라면 이런 찌질한 민간인들 유일한 인생 즐거움에 끼여들필요도없고

지지층도 두텁고

여자들도 맘만먹으면 연예인도 먹을 수 있기때문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정신을 대권력자처럼 크게가진다면


진실한 사랑도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찌질한 세뇌당한 민간인들한테 무시당하므로

오히려 여기서 웃기려거나 웃거나 잘대해주면 일반 80%이상 민간인여자들은 똥씹은

얼굴을 하고 살인충동 불구충동나므로 이런 경우에는 무조건 강력함으로 존경을 사야한다.

:그것밖에 없다. 격투기 선수도 무시당한일이있고,

건달같이 과거를 모르고 그런 카리스마가 있던 격투기 선수한테는 그런 얼굴은 커녕 호감을

가지고 굴복했던 일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치인들을 보고 그런 칵테일바가고 술먹고 나이트가는 여자들은 똥씹은

얼굴을한다.(연예인들)


그런데 몸집이 작고 현모양처같은 그런 국가적인 일에 모든 것을 바치려는 행복을 느끼는

여자들이 아주가끔이지만 아주 가끔 있다.

그런여자는 최고의 권력자의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무시당해서 마약을 깎아먹을 수 있는데,

유일한 대응은 살상이다.

그리고 권력을 유지하면 된다.)


ㅡ이게나의 행복을 가져다주고, 역사는 서로 다른 가치와 행복추구와

권리추구,쾌락 가치추구들의 싸움이다. 이게 역사적으로 맞는 것이다.

여기서 승리한 자가 자기의 행복과 추구권과 가치를 주장할 수 있다. 永.


한마디로전쟁.전투력이다.-시민혁명은시민의쪽수가많고왕정이전투력을상실했기때문이다.

-정보의이양과권력의이양,산업의발전따위로인해서


:지구를두쪽내야한다.(포화상태)엔트로피의극점


ㅡ호감이란것은그런것이다.짓밟을수록호감이생기고,악질같을수록호감이생긴다.(현대사회에서

그런년들한테는ㅡ사회추세가그렇다.:인기얻는연예인을보면안다.)


그러므로강력하게제압하고죽여야한다.좆도아닌여자정신하나가

나를무시하다니.


永.


억지로호감줄필요없다개년들아.永...


내가너희를심판하겠다ㅡ


------만약 무시하고 싫어하는 여자들이 있다면

죽이고 복수하면 된다. 감빵안가게-철저하게 인과에 따른 반응이지만----

죽기전에 다테러하고 복수하는 것이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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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람들이 보기에 (못생기거나) 평범한 얼굴의

사람이 연예인 같은 여자와 결혼하는 이유가 있다.

(슈퍼모델이나)


일단은 유전자와 뇌신경보상도파민쾌락회로의 아구가-

플러그가 맞아야 한다.


그 사람에게 꼭맞는 보상의 플러그가 존재한다.

이것은 관상에 대한 통찰과 직관으로 알 수가 있다.

계발하면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리고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본능으로부터 무의식적으로

부터호감이나고 끌리는 현상이 난다.


그리고 또 이차적으로 이런 보상의 플러그가 경험이나

세뇌나 임장감에 의해서 왜곡되지 않아야 한다.

(선생좋아하는 여자도 최근에는 꽃미남을 따질 수

있다.)

그래서 이런 환경적인 경험에 고립되어 있는 여자

일수록 더 수월하다.

이를테면 종교적계율에 의해서 문화환경이 완전히 고립

되어 있다든지,-인터넷이나 tV나 바로옆에있어도

절제하고 스스로 통제한다든지-모범생이어서 공부밖에

안한다든지 이러한 환경이다.

그리고 세속적인 것은 더럽고 추잡해서 무조건 멀리하는

정신반응이 강하게 난다든지,아니면 직접 옆에서 그런

더러운것을 많이 경험해서 혐오감이 박히고

이골이 났다든지 하는 상황이 좋다.

그리고 이런 환경에서 억눌리면 욕구가 더 강렬해지는데

이런 것을 보상해줄 수 있는 특정 보상회로가 있어야 한다.

이를테면 물질을 좋아해서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과

물질적 보상이라든지 이런 것들이다.

(이런 유전자 뇌지도가 큰 관상이 있다.

전체 조합자체가 이런 유전자인 관상도 있다.

꽃미남보단 선물을 더좋아하고 사랑받고 감싸

안아지는 것을 더 좋아한다. 왜냐하면 자기가

너무 날카롭고 긴장과 스트레스의 연속이기 때문에

이것을 생활에 안정감을줄 사람을 찾게된다.

이렇게 생긴 사람이 불교를 많이 믿는 이치다.

이것도 정신적이고 환경적이고 유전자적인 수많은

변수가 있기때문에 상황마다 다르다.

완전히 정반대의 양상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생긴사람이 평생을 나이트다니고

완전인생을 막가면서 쾌락주의자로 살아가는 일도 있다.

마약중독)

그리고 쾌락적인 답답함이 없어야 하고 배우자가 이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는 존재면 더욱 좋다.

그리고 두번째로 이성이 살아있어야 한다.

보통 종교를가지고 가정교육이 똑바르고 이성적인

가풍에서 자라고 교육수준이 높으면 된장녀라도

이성이 활성화되어있다.

그러므로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

기독교는 도덕적인 이성을 쓰게 만드는 종교이다.

이성적으로 염두하지 않으면 하나님이란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특히 기독교를 믿으면 이성의 활성과 함께 도덕적인

것까지 합세하여 판단에 영향을 주므로 순수하게

얼굴이나 육체적 쾌락만으로 사람을 인식하고

판단하지-인식에방해작용-않기 때문에 평범한

얼굴도 슈퍼모델과 결혼할 수 있다.

(호감이미지와 심리및 플러그가 받쳐주었을때-)

그리고 어렸을적부터 가정교육이 남다르고

아버지의 역할과 어머니의 역할,그리고 형성된

가치관이나 임장감회로 등도 중요하다.

왜냐하면 행복 쾌락회로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기독교에 가정교육이 올바른 이성적인

가풍과 함께 고립된 행동영역이나 정신에서는

과거 부모님세대의 가치관-남자는 능력이다.

능력있고 가정적인 남자가 멋있고 뛰어나고

최고다.-에 대해 은연중에 녹아있기때문에

영향을 받고 세뇌를 당하고 임장감을 느끼면서

행복회로가 변하게 된다.

감정과 쾌락회로또한 보상되게 된다.

연예인이나 슈퍼모델들도 이런 능력있는 남자와

결혼을 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같은 연예인끼리 결혼하여

쾌락만을 찾는 연예인들은 이런 회로가 없다.


그리고 또 아주 중요한 환경적 요인이 한가지가

있는데 바로 마음이 약하고 자기에 대한 숨겨진 콤플

렉스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못놀아봤다든지 아니면 너무 순진하다든지

아니면 숨겨진 몸매의 결점이 있다든지 -가슴이작거나

성감이 무디거나- 얼굴의 숨겨진 머리카락을 들추면

뼈가 좀 이상하다든지 하는 결점이 있고 콤플렉스가

심하면 조금 떨어지는 남자와 사귀거나 결혼 할 수 있다.


그리고 한가지 특히 중요한 것이 있는데

유전자적 본능을 자극해야 한다.

남자의 경우는 앞서 말한 모든 것이 없어도

본능만으로 즐거움주는 외모

아니면 잘나가는외모,잘나감-능력인데

이런 것에서 특정 여자들은 임장감을 느낀다.

(페미나 페미성 여벌레들은 잘나감에서

임장감을 느끼기는 커녕 갖고 놀 꽃미남만

사냥한다.)

특히 세속에 찌든 연예인쫓는 여자들은

이런 것과 관련이 없고-술마시거나

클럽에서 춤추는 여자들-이것도 최소한의

가정,이성,종교,가치관과 임장감,문화적절제및

고립등등이 필요하다.

세속에찌든여자들의 특징은 비슷하게 생겼을

경우에도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평범한 외모는 즐거움을 주는 외모에 해당사항이없고,

잘나가는 능력적인 외모와 이미지로 임장감을 주는

수밖에 없는데 여기에다가 곁에서 챙겨주고 자상하게

해주고 잘해주고 -고립된환경에서:연예인이나 모델은

의외로 대중들의 시선들때문에 고립되어 있는

환경이 있기도 하다.- 임장감과 매력을 주고 더끌리고

빠져들고 세뇌되게하고 강한 마약을 이끌어내고

그 전전두엽 뇌구조까지 오랜기간 바뀌게하면,

특히 정을 쌓으면 명예와 그동안의

고마움과 거절못하거나 의리등때문에 사귀기 시작하다가

결혼 할 수도 있다.


이런 모든 과정은 준비와 첫만남부터 결국은 심리적인 드라마이다.


콩깍지와 은막과 모든게 쌓여야한다. 사랑에빠짐


그리고 주위의 가치관에 의한 부추김과 노처녀등도 주요 스위치가

될수가 있다.

(능력있는남자와 결혼해야한다,양가부모님의 교류,친구들의
평가,동료연예인들의남편,능력남과결혼하는 간접경험 등)


특히 어떤 유전자는 곰돌이 같은 남편과 결혼하는데 이것은

시대와장소를 막론하고 특정 상황-앞서서술한-만받쳐주면

99.9%선택한다.


보통 본능적으로 아주 원하는 사람이 유전자적인 이상형이다.

어떤 사람은 이것이 동성인 경우도 있다.


이런 플러그와 상황에 대한 관계등을 미리 감지하고 예견하고

결혼및작업을해야 성공할 수 있다.


-일반 인간 심리법칙이 기본인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여기서 모든 것이 결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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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집단이나 부하들이나 사람을 따라오고 내뜻대로 하기위해선

일단 처음부터-전화든 메일이든 그것부터-그 사람에 대한 것이

자기보다 윗사람이고 호감가고 존경심이나고 끌리는 매력등의 것이

있고, 확실히 따를 군주나 전인생의 지도자라는 인식이

박혀야한다.

그래서 이사람만 따라가야 한다,이사람을 위해선 목숨을 바칠수도

있다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야 한다. 멋있게 그 후 크고작은 사건들이

융합되면서 점차 그 사람에 대한 인식들이 박혀야하고

이것이 제대로 되지 못하면 그 후에 그 사람이 무슨 짓을 하든지

어떤 노력을 하든지 그때뿐이고 다시 관계가 소원해지면

그 사람을 찾지 않게 된다.

(만약실망하게되면 배신감을 느끼므로 이런 전쟁을 잘해야한다.

배신감은 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시저,박정희 암살)

그런데 처음과 일련의 경험들로 이런 인식들이 아주 강하게

박히면 몇년동안 연락이 끈겨도 그 사람의 처지가 나빠져도

다시 찾게 된다.

이것이 이미지의 위력이다.

그리고 또 그 사람을 지속적으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어떤 틀이나

세뇌와같은 기반이 필요한데,

이것은 그 사람에게 있어서 개인적으로 감히 반기를 들 수 없는

존경심을 불러일으키거나 아니면 그 집단내에서 감히 뭐라고

하지 못할 존경심을 일으키거나

아니면 계속 즐거움과 호감과 정등 여러가지를 주어서

반드시 갚아야 한다는 것을 일으키거나

아니면 일을 하고 생존에 필요한 사람의 말이기 때문에 듣게하거나

아니면 안들으면 이상한 상황이기 때문에 듣게하거나

안들으면 끝장나기 때문에 듣게하거나

하는 식으로 지속적인 기반을 가져야 한다.

(폭력조직의 경우 보스가 맞짱을 떠서 조직을

확장시킨다든지하는-그사람만이 할 수 있는것.)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말을 듣지 않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호감이나 정이 없는 사람이나 준것이 없고

좋아하지 않는사람이 자신의 쾌락을 위해 강제력을 행사하면

철천지원수가 되고 칼을 맞게된다.

반드시 복수를 당하게 된다.

교도관이 당하는 원리이다. 참조권력이 없고 강제력을 행사

했기때문이다.(기껏해야 권력의시녀, 꼰대로 인식하고 남자답거나

싸움의 영웅이거나 영웅처럼생겼거나 이런 면이 없기때문에)

그리고 명령을 할때도 반드시 수긍할 만한 느낌이나 위엄이나

기타등등 심리적인 효과가 안나면 그 영향력이 감소된다.

그래서 마음으로 듣지않게 된다.

비호감과 부담이 점점 쌓이게 되면 복수로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아쉽게도 처음부터 사로잡지못하고 관계기반을

만들어가지 못했다면 그 사람은 버려야 한다.

만약에 버리지 못할때엔 그 사람의 가장강한 뇌지도를

지속적으로 사로잡고 세뇌를 하는 수밖에 없는데.

이것도 그때뿐이고 나중에 무의식은 반감들이 날지도

모르니 단지 이용해먹어야한다.

공동의 목적을 위해서라든지,그 사람을 위해서라든지

함께 즐기기 위해서라든지 하는 대의명분을 무의식적으로

느끼게하고납득되게하면 움직일 수 있다.

니가좋아서니랑놀고싶다,너에게 좋은 것을 보여주고싶다

소개시켜주고싶다,선물해주고싶다 이런식으로 꼬셔서

움직인다.

그사람에대한 인식과  인상이나 이미지 그때의느낌등이

중요하다.

어떻게받아들이느냐하는것이중요하다.

최종적으로는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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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강렬한 눈길로 훑으면 여자는 간지러움을 느낀다

매력남일경우에 성적인 흥분을 느끼게된다



나름대로 음주가무를 잘하고 잘논다는 회사원이

지하철에서 싸움을 목격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싸우던 사람이 엄청나게 거의 완전 일방적으로 잘패고

잘싸우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인간이 얼굴이 허여멀건하고 싸움을 잘하게

생기지 않았더라는 것이다.

오히려 맞는쪽이 깡패같이 생기고 등빨이 있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때부터 격투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도장에 가보니 왠걸 격투기를 하고 시합을해보니까 싸움잘하게 생긴애들이

못하게 생긴애들한테 맞기도 하고 KO를 당하기도 하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때부터 아 실제로 싸우면 생긴대로 되는게 아니구나 하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도장에 다니는 일진 소위 짱과 노는애들까지 알게 되었는데 그 인간들이

다 싸움을 잘하게 생긴게 아니고 오히려 성실하거나 공부하는 애들이 더 험악하게

생긴 애들이 있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때 나이 30대중반에 현실에 대해 배신감까지 느꼈다는 인간이 있었는데

꼭 그 인간만 그런게 아니고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게 느낀다.

느낌과 현실에 괴리가 생기는데

그런데 그런 이유를 나도잘 모르겠다.

이미지와 현실이 잘 안맞는 경우가 40%정도 발생하는데 그이유는 무엇인가?


박신양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보통 인구 만명당 한명꼴로 나타나는데,

이런 스타일은


어리버리해서 세상물정을 잘 모르고

남자에 대한 경험이 턱없이 적고-남자를 분별할 수 있는 눈이없다.형질을

해석하거나

남자가어떻다거나 하는 판단력이 흐릿하고 어벙하고 -어리버리하고

남자에 대한 판단과 세상에 대한 판단과

쾌락의 장단을 파악을 못한다.-권장되는 행복이 맞는 것이라 여긴다.(보통

권장되는 가정,로맨스,순정적인 밝은 것들 등)

주로 혼자있는 경향이 많고

예술적인 성향이 약간 있고

친구와 정보와 다른 것들의 교류가 비교적 적다.

세상물정모르고 세상을 상상의 나래로 해석한다는 특징이 있는데,

세상을 상상적으로 해석 하는 사람중에-이런 사람은 보통 조폭이 나 건달도

약하고 모범생같은 사람이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착한건달이 있다고 믿음:

세상경험이 부족해서 통찰을 못함-

그런 보수적이고 중간적인 행복의 느낌을 중요시하고

인간이나 제도

사회건설적인 측면을 중요시한다.

사고과정이 비교적 단순하고

일을 하면서 사회에서 -회사등지에서- 현실적인 임장감을 느끼거나

세뇌를 무의식중에 당하거나 의식적으로 개념을 박거나 시키는 대로 흘러가거나

어렸을때부터 보수적인 가치관속에서 공부를 잘하는 모범생이거나,아니면

모범생아류거나 모범생축에 속하거나 그런쪽으로 -중간층이라도 모범생

을 동경하는-그런 부류였다.

나이트는 가본적도 없고 어떤 데인지도 모르고 잘가지 않는다.

나이트 가면 남자보는 눈이 생기면서 싫어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사소한 행복에 뻑가거나 중독될 수 있으므로

-유전적으로 이런것을 추구하는 것도 받혀주어야 하지만-

그리 자극적인게 아니더라도 안정적이고 믿음을 나누고 안정적으로 현재와 미래를

살아나가며 순정적인 로맨스를 할 수 있는

것을 추구한다

그리고 보통 보수적인 가치관의 기독교인과 중산층의 레벨이 많다.



배용준을 좋아하는 아줌마는 일탈보다는 주로 생활속의 도파민을 추구한다.


안정적으로 해나가는 행복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나이가 들었기도 하지만

옛날세대는 짜릿한 자극보다는 서정적인 시같은 것에 많이 끌렸기때문이기도 하다.


요즘도 이런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는데 기껏해야 인디밴드 정도이다.

(완전한 의미의 서정에 대한 인기는 여자에게나 존재할 수 있다.)


永.


잘생긴매력이나 웃기게호감가게생긴매력이나 강하고카리스마있는매력이나 모두 동일선상에서

평가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꼰대같거나 학자거나 재미없게생기거나 재수없게생기거나

그러면서 약하고 여려보이거나 이런것을 싫어한다.(사람대우를안함)

-이성적으로무엇이라고해도(뭐된다고)이성적으로수긍하지본능으로수긍하지않는다.:왜냐하면

생긴게재수없는데아무리나오는게다르고매력이있고노력하고지랄을해도먹히지않는다.

생긴것부터안되고재수없으니까

관계에선이미지가전부이기때문이다.


(남자들은 좀 다른촉수가있으니까 -싸움이라든지 경험이라든지 건설이라든지하는-

그런매력도괜찮을수있는데

여자들은 싫어할수있다.왜냐하면 이미지적으로 영화적인 느낌으로만판단하기때문이다.

즐길게외모밖에없으니까-싸우는것도아니고사상질하는것도아니고그렇다고건설하는것도

아니고:이미지적으로그러면그런거고 생각에대한존경이나 사상이나 이성현실적인판단이나

본질에대한판단이나 철학적인판단이나 종교적인판단이나 이런게 엄청나게 부족하다.:그래서

기독교나 불교나

종교들에 여자들이 잘낚인다.

현실로아는것이다.


감각으로안속으면이성적으로라도눌러야한다.

그것마저안하면그야말로좆되기때문이다.

그리고자신감을갖고내가맞다는것을뿌리깊게박아야한다. 永.


권력이있으면인정을받게된다.

문제는수긍하지못하고원래얼굴로만승부했을때싫어한다는것인데

어차피꽃미남만좋아할거그냥이거라도있어야한다.그게정답이다.


꼴에아무것도없는데남자가욕하면여자와의평등을요구한다.

그리고 첨엔순진하게생겼다고 무시하고 그렇게 계속자기생각을 가져갈려고

깔아보고 유지하려다가 의외의 막장까지온 공격을 당하면 풀리게 된다.

그러다가 인격적으로 유지하려그러다가 업소걸조차도 항문등 여자를 갖고놀면

당하게된다.


이게쓰레기같은토막살인낼좆도없는장난감+++++++++성노리개여자들이다.


약점을파고칼과도구와톱과장도리와망치로까발려서기를죽여야한다.


룸사롱갔더니이씨발너뭐야

돈을주고먹는권력과권위와힘의절대적시스템과절대적인-영역이다른관계


그리고예상치못한게막나오면당황하고수긍되는경우까지있고제압되게되어있다.


씹고조폭으로써제압하는수밖에없다.


-여자들에대한전쟁을선포한다

그리고나는 더행복하고잘살아주면되는것이다.

그러면무시하면서저게뭔가뭔가있나하는 얼굴로쳐다본다.

최종결론은제압과전쟁과살인등내가하는모든것이고,

무엇보다도 나는행복해야한다.

그리고여자를눌러야한다.)


그구체적인방법은악마이다.


그냥해버리면된다.왜냐하면 그냥하고있는것을 알게되면 어안이벙벙하고 뒤통수맞은

느낌일것이기때문이다.

그렇게보이는것과실제에는많은차이가있다는것을알려주는것이다.

그리고무엇보다도 신경쓰지말고 전쟁하고제압하고살인하고

그냥해버리면된다.

이게나니까

그게정답이다.

내가먼저 살인을 해야한다.


불구로만들어야한다.

-생긴거하나때문에먼저생각으로불구만드는쪽이여자다.

그러므로내가먼저쳐야한다.


제압하는수는그수밖에없다.찌질한느낌이나꼰대같거나약하고만만해보이거나재수없어보이는것은

영원히제압할수없다.

찌질하게당하다가죽는것이다.


그러므로끝까지싸워야한다.

어울리든안어울리든

재수없든똥씹든눈깔로영화로보든어떻게보든


싸워서이기면된다.이것이정답이다.

그러므로 뭐하나가있어야한다.안그러면제압해야한다.

그방법밖에없다.

(그래야지겨우사람취급하고잘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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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 강의에서 요약해서 쓴글-


무능력하고 아무생각에너지부족하고 감성약간 연구기질약간 내성자신없고소심한

있는 여자중에

자기를 이끌어주고 가지고가서 (성적으로도) 술을따르게 한다든지 억지로 키스하고

가랭이사이를유린한다든지 하는것에 성적인 흥분을 느끼고 집착하고빠져드는 여자가 있다.


이런 유형은 잘판단을못해서(어리버리해서)부모님이나 선생님을 -못생겨도-당연하게여기고

그들이제시하는가치관이나틀을 잘못벗어나는경향이있고 그것이 세상의 전부인줄알수도있다.

그리고 아주늦게(20대중반이넘어서야진실을깨닫게되는데경우에따라서는30살넘어서도

잘못깨닫는경우가많다.)그리고 주관이나사상,판단이아주강하지못한데 이런 사람을

꼬셔서 흥분시키고 쾌락을주고쇄뇌를시키고중독시켜서 노리개로 만들수있다.

어리버리하기때문에 성행위를 칭찬하거나 많이찾고잘해주고인기가많으면자기가예쁜줄알고

인정을받고 자기얼굴외모가(통하고)대접받으니 좋고 고맙고 자신감이생기고 인정받는즐거움

자신감을가지고 잘나가는줄알거나 매력이있거나 자신이 잘노는줄알고 (그런 느낌가지는)

여자들이 많다. 그래서쉽다.

모욕감은잘느끼지못한다.좋아하고사랑한다고느끼기도함.(어리버리공상느낌,착각느낌으로판단

어렴풋이붕뜬대강느낌으로판단함)

성적인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리고특징이조금씩하면자기도모르게(어리버리하게

공상적인판단으로)빠져들고익숙해지게되므로심한것이나SM까지도갈수가있다.

다른사람이유난히남자를무시하거나느낌이이상하지않는한보통남자말을잘따르게된다.

이런여자만노린다.


이런여자는주로 집에서 인터넷을하거나 집에혼자지키고있거나 친구들이랑놀아도동네노래방

이런정도를다니는경우가많은데 항상놀고싶은욕구가있으므로 가끔 클럽이나 시내에 나오기도한다.

(그런데 클럽몇번가고시내돌아다니면판단력을갖게되므로이런여자는 거의끝난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돈으로매수해야함.)

그리고 TV를아주많이보는경우에는 좀 위험할 수 있다.

평소에주로하는것은 (게임이나) 십자수,볼링,골프, 이런것들이 좋다.


채팅을많이하는경향이있다.-시대와장소막론

가끔 미술을하거나 만화책을 보거나 까페나인터넷에서 과도하게활동을한다

인터넷에서잘나가는척을하기도한다.


일반적으로볼때 (그리심하지않은) 하급의 나쁜생각을해도 자기가 엄청못된줄안다.

그렇게느끼는경우가많음-정신이


특정한 정신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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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를 사냥하는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된장녀가 있다


그런데 자기는 성격만 본다고 그런 올바른 척명분을 만들고 쇼핑을 하니까

어리버리한 남자는 속는다


그리고 자기쇼핑(사냥)에 도움이되는 연료통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다

자기를 감싸주면서 받쳐주고 돈을지원해주고 자금줄이되고 하인이되고

떠받들어주고 노예와 몸종부하가되는 그런 남자를 찾는것이다




그리고 때려도마음에들고사랑하고보상(연애라는즐거움)이있으니까

대들지못한다

카리스마있고-심리상이런성격은현실적으로

자존심도잘안긁히고(다른남자와바람피는것과

비교되는것만아니면-자기는얼굴안보고정당하고

맞게산다고하므로)엄청난힘이있게느껴진다-금방떠나갈것같기때문이다

바보같고 반한남자는 맞아도 참게된다


마음대로응석을받아주는연애의기술책에도있다


그런연애가있다.


무한지원을해주고평생마약을받쳐줄수있는남자면단물이빠지기전까진옆에있을수있다.


친구로라도남을수있다.


그런데보통기본적으로이런여자는함께사냥을다닐수있는킹카를지향한다.

아니면먹을수있는아기같은꽃미남을지향한다.

아니면사냥꾼킹카남자를지향한다.


필요에의해서호구를사귀는것뿐이다.


정이많다면정을들여서사귀는법도있다.


남자가이해를안해준다고하는데성격이거의보통인간의8~1-배수준으로 막가고

엄청 감정,느끼는대로 대해버리기때문에 완전바보아니면 성인군자만 받아주고 이해할수있다.


그런데 그여자정신입장에선 이성적인판단은없고 거의 감성이나 본능대로만 판단하기때문에

-그래도형질이전쟁에적합해서전쟁을잘한다-자기입장에선진심이고정당하다


------본능적으로 쥐었다폈다전쟁을하기때문에 왠만한 사람도 힘들다

(기본적으로강하고)


그래서엄청강하지않으면다루기힘들다-그래서보통양아치끼리만나면폭행을일삼게된다

여자도그걸알기때문에호구같은남자만고른다

그리고폭행을안하는남자는어느순간적절히타협을하게되어있다(그부작용이엄청심하기때문에)


永.


외모에서 저사람은 어떤직업어떤직업 뽑아내는게

-저사람은 어떤 직업일것같다, 어떤 직업이 어울린다하는-

이미지게임이라고 애들이 많이하는데

이성이 결핍되어서 모든것을 즐기고 느낌대로 하느라고

이런것을 많이한다.


그런데 이렇게 감성이 작동하는 본능은 본능적으로 그렇게 느끼도록

되어있어서그렇다.

사자에 공포를 느끼고

수달은 안무서워하는 것과 같다.


그런 본능의 영역들인데ㅡ


이렇게 느낌으로 판단하는 것도 얼추맞다.

아마 어떤 형질이 상황에 반응하는 스타일 때문일 것이다.

인류가 형질을 지식을 통하지 않고서도 그 역할을 물려줄려고

자연선택하고 각광받도록 디자인되었는지도 모른다.

그게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이다.-굳이배우지않더라도그기능을할수있는


문제는 이성의 영역에서 많이 이런 느낌들이 틀리다는 것이다.


싸움잘하게 생긴인간이 사실 타고난 운동신경조차 없는 경우가 있고

공부만하게 생긴사람이 사실은 천재적인 예능의 1%를 차지할 실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창녀의 경우 보통 이미지로 야하고 잘놀게 생겼을거라고 이미지느낌을

잡지만-특정 야한 생김새등

실제로는 순진하거나 돼지같이 생긴 창녀들이 많다.


왜냐하면 일단 그런 형질들이 그냥 무덤덤하게 돈벌러 몸팔고 원래 그런 형질이기

때문이다.

쾌락찾고 음탕하고ㅡ


그런데 이미지는 그런것을 아니라고 판단한다.


현실에서 이런게 존재하면 믿지 않으려고 하거나

재수없다고 침을 뱉는다.

아마도 좀더 본능이나 감각에 맞게 세상을 만드려는 본능인 것 같은데ㅡ

현실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인간종족으로 넘어오면서 능력과 형질의 상관성이 많이 희석되고


흐려진 부분이 있기때문이다.


선생같이 생겼다고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는 게 아니고,

현대에는 선생들이 주로 안정적으로 돈을 벌어서 재테크를 하거나

젊은 애들과 놀려는 사람들이 80%이상 대부분 많이한다.


원시뇌는거부해도이성이그렇다.


ㅡ실제그런선생이나연구하고교수같은속성이많이나오고타고난능력도있을지언정

다른더뛰어난능력과다른분야에서더뛰어난수행을보이는경우가많다.

예를들어역사상전략가들이다.

인간은 짐승보다 복잡하기때문에그렇다.


이미지는 재수없다고 하는데 이성은 감탄한다.


오히려가르쳐주거나하는능력이결핍이되어있는경우가많다.

왜냐하면 인간관계를 못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이다.

그리고 비슷하다고 똑같은게 아니다.


안정적으로 생겼다고 안정만추구하는것이아니라 오히려 스릴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다.

과학자들중에 그런인간이 많다.

스릴만추구하게생긴인간보다더하다.왜냐하면촉수가더발달되어있고욕구가강한생활을

하기때문이다.

수행능력도더뛰어나고


아인슈타인이천재같이생긴게아닌데 천재라고 해서 천재이미지가 된 것이다.

경험이나 느낌상 따지면 이런 사람들은 그냥 중간정도하는 공무원이나 학자이다.


그런데 현실은 역사상최고천재이다.


그리고 얼굴면적가리거나 정신이바뀌거나 생활방식이바뀌거나 스타일이바뀌거나

운동을 안하거나 하면 때에따라 얼굴느낌이 많이 달라진다. 그땐 뭐라고 하는지.


그런데 연예계에선 이런 이미지 사정이 철저하다. 왜냐하면 얼굴느낌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른 분야는 안그렇다. 인간관계에서 도태될지언정 능력은 그대로이기에

인간관계영향잘안받는분야에서는 각양각색의 생김새가 천재적인 능력들을 발휘한다.


그리고 당장 관료나 교수만봐도 관료,

교수같이 생긴게 아니라 각양각색이다.


이게 모순이다.


그리고 경제적인 이유도 있는데 손님들이 진짜 창녀같이 생긴것보단 순진하게 생긴것을

찾거나 아니면 날라리 대학생같이 생긴애들을 많이 선호하기 때문에

그런 애들을 많이 뽑는다.


이게 현실적인 이유이다.


그래서 관상표준자체가 완전히 달라지는데


원시뇌는 이런것에 무디게 속고있다.


그리고 이미지에 안맞으면 인정을 안하고 인간관계를 못맺는다.


그래서 세계는 도태된다.


그래서 할것은 그냥 자기길을 가는 것이다. 대성을 하면

역사상 위인들처럼 인정을 받게 된다.


그게 유일한 길이다.ㅡ세상에 도를 알려주는


永.

예쁜여자가 잘생기지않은 남자를 좋아할 수 있는데


그경우는 전통적으로 잘생긴 남자이든지-조폭같은:메리트가 있음(주류에서

유행한적이 있으니까 갑어치있음)


불심이 깊어도


유전자하고 맞물려서-정복등 강호동같은 스타일을

좋아할 수 있는데



특히 혼자있을때 보호본능이 강해지는 유전자가 있다.


이런경우에 강함을 추구한다.-그리고 유전적인 것과 환경에기인하여


자기를 보호하고 강해져야할 필요와 욕구를 느끼면


강한 사람을 동경하고 존경하고 좋아한다.(매력을느낀다)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라고 가난 시골 등의 콤플렉스가 있고

특히 덩치가 작으면 그런 보호욕구가 강하고

-사랑을받거나


무엇보다도 정신이 소탈하고 쾌락적이지않고 수더분해야 한다.


기타많은변수들이있고,


이모든것이맞물려서 좋아하게 되는데


ㅡ수많은것들을알아내야한다.


믿음이나 의리에 대한욕구나 인연이라고 믿거나


종교나 철학이나 인생삶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특히 쾌락에 중독이 안되어있고 사소한행복이나 인생에 만족할줄알고('업'등)



그래서 이런 것을 잘 파악해야 한다.



永.


보통외모지상주의는나이트다니고노는애들에게서제일심하다.

모든것을얼굴만보고판단하는데

실제로돈이있어도 정육점하는 잘생긴인간을 인정한다.

그리고 돈은 자기들도 있기때문에,

적당히생기거나잘생긴남자들도돈을갖다바치기때문에-물질이나명품이나갖고싶은것은항상풍족하고-

못생긴인간은사람으로안보이고

오로지즐길것만찾는것이다.


무슨능력이나이미지를보나했더니,그런것도아니고그냥생김새와느낌을본다.


학교다닐때중하-


일반인들중에도 이런경향이퍼져서 80%이상인간들이그런경향이있고

보통 14살이 넘으면 그런 경향이커진다.


회사원들중상당수도그런경향이있다.왜냐하면연예인중독이고여자들은호스트바를가기때문이다.


특히 TV와정보의과다로 인간들이 아주어렸을때부터그런판단을한다.

특히 주체적이면서 쾌락을쫓는 인간들이 많이 그런경향이 있다.

그리고특히연예인과TV등일본연예인에중독되어있는애들이그렇다.(범생이건상관없이ㅡ

왜냐하면공부하면서TV보고즐기고컴퓨터로연예인사진만본다.)


종교쪽은그나마약하다.-그러나그런경향이심화되어여전히비율로보면80%이상이다.


세상물정모르고 미술하면서 판단잘안되는애들은 벙찐다.


외모지상주의인인간은 주로 번화가에서 놀고 나이트가고노는애들이고 연예인이 최상점이다.


안그런애들은 오래고립되어있어서 세상을 잘모르고 하나님을 믿는 소수이다.


특히 감각이 연예인이나 쾌락으로 재편성된인간들이그렇다.

어느정도부를축적한쾌락주의아줌마도그렇다.


사회전체의분위기이다.


그래서모두다죽여야한다.

역사는 수많은 가치들의 전쟁인데 이런 가치를 대변하는 사람들이 싸움으로써 진화되어왔다.이제는

민주주의가 강해지면서 좀더 본능이나 쾌락쪽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그런데 전쟁을 일으

키면 다시 이런 것에서 무게중심이 옮겨올것이다.

권력의 중심을 잡아야 이런 것들을 제압할 수 있다.

그유일한길은 실력과 힘과 진짜 현실에서 존재할 수 있는 전쟁능력일 뿐이다. 과학,생물학,의학,

이런것들...

왜냐하면 그런 거품의 심리적인힘을 일시에 무력화시킬 수 있는 최대의 헛점은 이런 과학의

힘이나 현실적이고++-+실제적인힘들 뿐이기 때문이다.

안그런애들은3%~16%정도밖에안된다.


왜냐하면철학적이거나생각을하면서인간을판단하기때문이다.


외모만보고느낌대로전적으로판단하는쾌락주의애들이많이그런다.


그야말로새대가리이다.


정말로얼굴만본다. 인간비율로 30~70%정도-그리고별게없다:치고빠지는싸움은좀하고-경험이

많으니 철학이니 물리니 인생의도니 이런것엔 젬병이다.

그리고무엇보다도 연구와 건설적인것과 세상발전과 진화와 철학과 논리가 안돌아간다:

만약에 지구상에 이런인간들이뒤덮는다면 놀고즐기다가 다시 사자,짐승들을 잡아먹는

시대가 될 것이다.

즐기는것과외모만 있기때문이다.

이런것들한테돈주고룸싸롱을가나

말그대로얼굴만있는병신들이다.

(친구를보고

확인해보고

증명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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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신지체아나 단순하고 교회다니거나

머리나쁜애들은 사냥하기가 쉽다.


그래서 정신지체아를 복지하면서 꼬셔도된다.

아니면정신분열증애를꼬시든지.


나름대로재미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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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인척 사회나와서 그러는놈들은

학창시절공부를못했던경우가꽤된다

그리고 자기는공부를못했으니 노는거와인간관계로어떻게해보려하는데

그래도일진노는거막장인생못따라간다.


어른이되어도유전자는거의변하지않기때문이다.


아닌경우는 범생이와 중간,찌질이들이 현실에서 피부로느끼는 쾌락과 능력이 양아치가크니까

양아치인척하고

사기안당할라고양아치인척하고(육식동물)

노는인간이우대받는사회라(쾌락주의,물질소비문명)놀아봤던척하는것이고

인간본능상보수보다는 진보,순응형범생보다는 개혁형양아치가 권력을잡기에

그런것이고

순응하면당하고살기십상이기때문에그러는것이고(진화상),

여러모로양아치가 편리하기 때문에 양아치가되는것인데

(현실에서의 느껴지는임장감쾌락과 파워등등이점이많고)

문제는양아치가 법이나 이런 추상적이고 이성적이고 무형적인것에서

약하고 꿀리고 당할수있기에 변호사가 필요한것이다.

그리고 제도권이든 실생활양아치든 장단점이있는데

범생이가 보기엔(놀고싶어하는욕구가약점이고)양아치를 싫어하고-본능은

호감이나지만사상체계,쇄뇌가-양아치가보기엔 범생이를띠꺼워하고

재수없어하고 (진심으로굴복못하고-원시뇌는폭력으로서열을짓기떄문에) 깔대상으로만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학창시절범생이가삥을많이뜯기고,

성인이되어서도제도권같은보호할것이없으면양아치에게당하고만살기에

너도나도양아치가되려하는것이다.


그리고범생이는양아치를 양아치라욕하고 양아치는 범생이라 서로 약점을 욕하는데,

(중간인간은 컴플렉스때문에 양쪽다욕하지만보통-명백하지않은:기준없는-양아치나

현실분위기나임장감,본능의쾌락이나지시하는것과맞는-대뇌적인판단이아니라-

양아치쪽으로가는경우가많다.)보통 현실의 승자는 양아치이다.

왜냐하면 본능적임장감이크고 현실적인 전쟁과 감각적이고 무의식적이고 본능적인

영역을 호감사고 위협주고 존경받고 장악하기때문에 현실은 양아치가우세이다.


그런데 법적인 영역에선 범생이가강하다.

범생이에도 여러종류가있는데

권력형범생이로 어릴때부터 좋은집안에 태어났거나 유전적인특성때문에 문무를겸비하고

잘생기고 인간관계와 권력과 운동과모든것을겸비하기때문에 양아치도못건드리고 멋있는

임장감을 주는범생이가있다.

그리고 공부만하는 범생이가 있는데 다른건 없이 공부만하는 경우이다.


공부도하고 놀기도하고 운동도잘하고 싸움도잘하고 다잘하는경우에는 컴플렉스가 별로없기

때문에 양아치를 진심으로 찌질하게보고 욕을한다.

지지를받고정치가나권력도장악할수있다.

그런데 이런경우보단 공부만하고 법에압제당하고-가지고놀지못하고-제도화되어사는 범생이가

더많고 중간층이더많기때문에 겉으로는 자기가가진-외모가아닌-(보잘것없는)능력이나 보수적인

가치들을 주장하여 자기들이 우세하다는것을 말하지만 속으로는 양아치를 흉내낸다.

놀아봤다는것이다.(남자들사이에선더인정받는다)

양아치도 범생이가 멋이없기떄문에 별로존경하지는 않는다.

결론은 그누구도 승자는아니지만 역사적으로 봤을때 문무를 겸비해야 권력을 장악할 수 있다.

그리고 그이전에 더중요한것은 인간의 심리를 움직이는능력인데

이것이가장중요하다.때와상황이나모든전체적인것에맞게양아치도되고범생이도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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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선배형이 다급하게 전화가왔다.

호프집을 운영하는데 사업자등록을 안해서 넘어가게 생겼다는 것이었다.

집주인이 몰래 건물을 팔았는데 그게 확정일자를 안받아서

보증금도못받고쫓기게생겼다고했다.급하게달려가서

이야기하고 집비우라던 날짜에 후배들이 막아주기로 했는데

그날 어떤 꼰대같은놈이 들어와서 집비우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놀고 잘나가는 애들사이에선 이런 구질한놈을

무시하고 깔아보았는데 이런놈이 와서 나가라고 하니

죽여버릴까 작살내버릴까 묻어버릴까 그렇게 빡치는 일이 있었다.

그리고 그놈이 못나가겠다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했다.

그리고 경찰이 왔는데 경호원까지 같이 왔다.

여기 인원이 16명이었는데 경호원이 스무명이 넘었다.

그러고나니 그상황을 이해할수가 없었다. 아무것도없어보이는

꼰대같이생긴 선생놈이 그러니 열받아 죽을 상황이었다.

그리고 경찰까지 주거침입이니 뭐라고 설명하니 다죽여버리고

튈까 그런생각까지 들었다.

그런데 그꼰대놈이 협상을 제안했다.

같이 술을 먹고 일대일로 얘기를 하자는 것이었다.

선배형은 보증금없이 이사비용5백만원 준다는 말로 협상이 끝났기 때문에

거절했다.

아이들이 짜증나서 달려들고 밀쳐내는데 경호원이 붙잡고 넘어뜨리고

다제압을 해버렸다.

친구들이 눈깔아 어쩌고 욕을 하였다.경찰이 협박하였다.

그래서 선배는 후배들이 당하니까 협상을 하자고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둘이 앉아서 한참얘기하다가 선배가 그냥 나왔다.

팔백받고 나가기로 했다고 했다. 보증금이 이천만원인데 왜그랬냐고 그랬는데

나중에 선배가 그랬다.

니들이 술처먹을때 공부만했다면서 그말을 듣고 한대치고 싶었는데

경찰때문에어쩔수없었다고했다.

나중에 죽여버리고싶었는데

감시카메라 경호원때문에 못그랬다.

나중에 그곳에 보니 사무실이 생겨있었다.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서울대 나왔다.

직원들도 비슷한 놈들이었다.

그리고 그얘기나올때마다 욕하고 씹었지만 그런 일을 겪고 나니 그런것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도소가 아니라

정신요양원에서 본드,환각제,마약때문에


20살부터 외래도하고 6년간 갇혀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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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들끼리 만나면 일단 자기를 숨기고 상대를 잘안건드린다


그러다가 친구가 되고


약점을 해서 승산이있으면 싸우기도 한다.



중요한 사실은 모두 짱출신이기 때문에 짱이되려한다는 것이고


여기서 제압하는 확실한 방법은


절대 존경 절대지지 절대강력한파워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게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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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 신창원이 말했다. 지금 나를 잡으려고 군대까지 동원하고 엄청난 돈을 쓰는데, 나같은 놈이 태어나지 않는 방법이 있다." 내가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너 착한 놈이다' 하고 머리 한번만 쓸어 주었으면 여기가지 안 왔을 것이다. 5학년 때 선생님이 '새끼야, 돈 안가져왔는데 뭐하러 학교 와. 빨리 꺼져' 하고소리쳤는데 그때부터 마음속에 악마가 생겼다"


건달 생활때

싸우면서 칼로 찌르고

몰래 죽였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러다가 재수없게 걸리는데

어쩌다 한두명이 걸린다.

지금 행불자 처리된 시체중에

건달이 죽인게 많다.

발견이 안될뿐이다.


결혼할때 남자 돈만 따지는 여자는 거부해야 한다.


20대때부터 결혼할 나이까지 최소한 연애를

평균 6~7번 했는데 평균적으로

6개월안에 성관계를 갖는 비율이 76%라고 응답이 있다.


거의 모든 연애동안 모두 잠자리를 하고 결혼할 나이가 될 때까지

평균적으로 이남자 저남자와 로맨스 연애질 꽃다발 온갖짓 다해보고

최소 섹스를 50번 이상 해본 여자이기 때문이다.

(데이트를 질리도록 해보았기 때문에 이젠 현실만 남는다.

역시 결혼할때도 남자 외모나 돈,성격같은 이상형은 있지만

해볼만큼 해봤기때문에 더이상 질려서 안락한 3,40대를 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남자 얼굴도 뜯어먹고 놀아도 보고 고백도받고 온갖 연애하고

소설쓰고 싸우고 해볼만큼해보고 막장까지 가보았기 때문에 이런 여자의

통계 응답비율이 64%이다.


그러므로 결혼할때 현실이 보이고 온갖 놀것해볼것다해봤으니까

현실 결혼할 나이가되어서 안정되게 즐길 수 있는 조건만 필요하고

이젠 사랑도 귀찬고 로맨스도 다해보았고

재미볼것 다해보았고

이젠 남자돈으로 집크고 안락한 생활하면서 여유를 즐겨보겠다는

것이다.


반면에 그런 것을 못해보아서 결혼할때 되어서 그런 이상형을 찾는

여자도 있다. 현실 연애의 대부분이 찌질하기 때문이다.

그런 여자는 좋다.


그러므로 잘생긴놈과 놀고 결혼할때 의사,전문직찾는 여자들은 피해야한다.

그래서 성경험이 없는 기독교 여자를 찾는 것이다.


놀때 로맨스 실컷 놀고 결혼할때 편하게 안락하게 남자뜯어먹고 결혼후에

채팅으로 남자꼬시고 칵테일바 가서 멋진 바텐더와 노닥거리고 남편출근한후에

관광나이트 카바레 미사리를 전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남자도 몸만원한다면 상관없지만 또 그런 여자와 로맨스를 해보겠다고

신경써주고 맘약한남편은 이용당할 뿐이다.


사실 여자의 목적은 안락한 30대를 위한 남자의 돈이기 때문이다.


여자는 세가지 부류가 있다. 1.놀거다놀고 결혼할때 돈노리는 여자

2.연애할때 많이 당해서 결혼할때 남자를 잘찾겠다는 여자

3.연애를 못해보고 결혼으로 연애를 하겠다는 여자


4.기타


3번여자가진리이다.



꼰대같이 생겼는데 선생님밴드,직장인 밴드하고

양아치도 아니면서 양아치같이행동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얼굴은 큰데 눈코입이 알맞거나 혹은 눈코입이 작은 것이다.


토가없고 수,화,목 으로 이루어진 관상인데


이게얼핏평범하고 적당해보이지만 관상학적으로 별로 안좋은 관상이다.


평균이 아니라 잘못된 관상인데


일진이나 노는 양아치도 못되고 그렇다고 범생이만 하기에는


본능적인 욕구는 너무큰데 권력욕이나 예능이나 지지받고 싶은욕망등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욕망들 이걸 눈코입 주인되는게 조화롭게 다스리고

승화시키지 못해서


제멋대로 각각의 성분들이 충동적으로 움직이다보니 이도저도아닌


안먹히는 그런 일들을 많이하는 것이다.


시나쓰고 평생을 살아간다.(약하기때문에 따로있는 감성만좋아해서)


선생이 오토바이타거나 사교댄스하거나 직장인 밴드하는 등


어중이 떠중이짓하는 인간들은 백이면백 다 이런관상이다.


그러면서 잘알고 처신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자기 주제도 모르고 능력도 특출나지 않은데 PD나

매니저등 꼰대콤플렉스 상쇄시켜주고 얼핏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방송쪽으로 많이가서 표절하고 만든다.


이런관상은 특히 관상유전자구조가 약하기에 주변일에 잘흔들리고

쉽게포기하고 허무하다고 한다.


노력하지 않는다. 세상이더럽다느니 의미없다느니 하고


회사고위직에도 많이 없는 데 특출난것도 없고 성격도 별로고

뭐 괜찮은게 그리 눈에 띄지않아 인간관계가 안되기 때문인데

고위직승진한인간은 주홍,구수환등 자기통제잘하고 술수연구하고

전략좋은 그런 특이한 이름들이 승진을 한다.


가끔 정치인에서도 살아남는게 한두명있는데(지지를못받아서 거의

살아남지못한다)어렸을때 반장하다가 권력욕맛봐 중독되어 붕뜨는그런느낌

그거에 집착하다가 온갖권모술수가 발달한 경우이다.


이렇게 안사는법은 정신을바꾸고 노력해서 관상을 바꾸든지 (선천은 안그렇다면)

교육의 힘으로 극복하는 것이다.

의사,교사들도 이렇게 생긴애들 많기 때문이다.


그게 관상이 잘짜여진사람은 세상이 아무리 더러워도 자기가 추구할 것들이

있기에 추구하면서 누가뭐래든 설령 세상 전인간들이 다 욕해도

자기즐길것다즐기고 재미있게 살다가 늙어 죽는 것이다.



근데 관상이 약한 사람은 그게 잘안된다.


교육이나 노력,정신적인것으로 극복하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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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양아치들은 세가지 계열이 있다.

학교 일진계열,

노숙 가출청소년 계열,

흡입제 계열이 있다.

학교일진이 가출도 하고 흡입제도 하지만

굳이 나누자면 이렇다.


---------------------------------------

내가 중학교때 일진아이들과 놀고 있었는데



한강에서 회색옷을 입고 첫데이트를 하는 여자와

그럭저럭 성실하게 생긴 수수하고 어벙한 남자가 데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오토바이타는 선배들이 둘러싸서


칼로 겁을 주고


강제로 남자 바지를 내리고

여자보고 좆을 빨라고 하고


단정했는데 머리를 헝클고


마구 풀밭 흙에 굴리며 돌아가며 쑤셨다.


그리고 갔는데


이윽고 경찰이오고


그렇게끝났다.



----------------


꼰대들의 공통점은 치사하다는 것이다.



안그런사람없이 거의 열명중에 아홉명은 그런데



말하자면


관계를 맺을 줄을 모른다.


평소에 연락없고 기획안이나 그사람이하는말이나 모든것에 관심이 없다가

자기가 필요해지면 그때 자기가 막대했거나 소홀히 했던걸 무마하려고

얄팍한 말로 써먹으려는 수법이다.


이를테면 너가 보낸것 다보고있다 모으고 있다 그래놓고 확인해보면

모른다.

그리고 그땐 바빠서 그랬다 그러는데 알고보니 밤새도록 술을 퍼먹고

유흥업소에 있었다.


그러고 필요할때만 다시 관계를 맺고 써먹으려한다. 그리고 별쓸모가

없거나

다써먹으면 관계를 끊는다.


양아치들의 문제점은 거의 본능대로 쾌락과 필요에의해 관계를 맺는다는

것인데

꼰대들은 이런양아치의나쁜점과 꼰대특유의비열함과 짧은 계산까지 덧붙여져서

치사함이 극에달한다는 것이다.


또 가장큰특징은 여자에겐 돈을 팍팍쓰는데 자기동료나 후배에겐 아들까지도

일원한푼 안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당하게 주어야할 배분금도 배분하지 않는다.


꼰대들은 칼맞을 성격을 타고났다.


정이들지도 않고애초에 그런 뇌가 별로 발달을 안했다

본능도 잘이해못하고

심리도 모르고

책상 우물안 사고로 이렇게 하면 속겠지 하는 어리석은 어린애보다못한

생각으로 속이려고 한다.

사회경험없이 말로 구스르려는게 책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그냥 정상적으로 살면 그런 꼼수가 다 보인다.


꼰대들의 치사함은 이것이다.


아예 인간대인간으로 무엇을하는게 없고 자기 꼴리는 이익만 먹으려고하고

남자대남자나 의리나 심지어는 정도 느낄 수 없고 느끼더라도 들지않는다.

그리고 얄팍한 계산으로 뻔히 보이는 술수를 쓴다.


전략가도 아니고 뭣도아닌 세무공무원같은수준


그리고 여자 쾌락만 밝힌다는 것


그리고 아무것도아닌게(사기꾼도못되는) 뒤통수를 까다가 보복을당한다.


여기에 침뱉고싶은 꼰대의 더러움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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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자퇴하고 가출했었던 사람이 아반떼를 사서 자랑을 했다.

그런데 꾸준히 뭘할 스타일이 아닌데 어떻게 샀나 했더니

리스로 사서 대출금을 갚느라고 알바를 했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고등학교때 담임선생차가 아반떼였던 것이 생각났다.

그리고 그 선생님의 학교앞 임대아파트가 생각났다.

그리고 그 선생님의 마누라를 운동회날 보았는데 무지 못생겼고 매력도 없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반면에 이미동거3년이 넘은 그 아반떼친구는 아내가 무지 매력있었다.


그선생은 나이 40까지 모은돈도 없고 제자들도 찾아오는 것 같지도 않고

모은 돈은 좀 있겠지만 뭐때문에 사는가 의아한 인생이다.

도대체 왜 사는지 모르는 인생


그러나 아반떼 친구는 아반떼로 폭주뛰고 술먹고 나이트에 모은 돈은 없지만

그때그때 재밌게 즐겁게 보람있게 살았고 인생이 드라마같고 추억이 많다.

그런데 왜 목숨걸고 예의바르고 틀에박히게 공부만하라고 강요할까.


서울대나와봤자 선생밖에 안하는데 말이다.


나이 40이 되었을때 누가 더 인생이 괜찬을까.


내가본 40대 양아치로 봐선 양아치쪽이 더 괜찬다.


왜냐면 40대까지 아내는 아내대로 평생 즐겁게 카바레도 가고 온갖짓은 다하고

살기때문이다.


더행복하단말이다.(친구도많고)


80되서 죽기전 추억이 있고 후회가 없고 만족한 인생이면 되지 않을까.


선생은 세상에서 가장 필요없는 존재이다.

그들이 가르쳐준길로가면 망한다.왜냐하면 탁상머리 길이기 때문이다.

현실과 전혀 어긋나고 트러블만생기고 결국엔 틀어박혀 선생밖에 못하는 길이다.


차라리 양아치가 낫다.


적어도 어디가서 제압당하진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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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가없고 웃기지도않고 (뭐도없고) *좆도없어보이고 같잔은데 밝은 쾌락을 추구하거나

아니면

웃기지도않고 멋있지가 않으면


나댄다고재수없다고띠껍다고한다.  (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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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피우려고네덜란드가는 놈들이 많아서 정부차원에서 단속을 한다고 한다.외국인 출입금지등

사람심리는 비슷한 면도 있다.


더나버린행복은두번다시돌아오지안는다.

요즘들어이것을더절실히느기고잇다. - 진리는 아님


우리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한달도 안되어서

고모네가 찾아왔다.

자기집에 빚이 많으니 상속을 포기해 달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다른 고모들은 서로 안된다고 언쟁이 붙었다.

그리고 여기에 꽃은 고모부가 소송을 건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뜻이 아니기때문에

여기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상속포기신청을 했다.

세상은 이런 것이다.


다른집사정도 그리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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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고못생긴남자vs가난하고잘생긴남자  작성일시 : 08/04/07 20:26
닉네임 :애교는이현빈     기간제한 없음



 
 

돈많고못생긴남자 347 표  1,760 표 가난하고잘생긴남자





돈많고못생긴남자

 
 

347 표  1,760 표

 

가난하고잘생긴남자







만약에 돈많고못생긴남자랑 가난하고 잘생긴남자가 대쉬를걸어온다면....

어떤남자를 선택할껀가요 ?

욕글금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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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 (총 269개)  전체 한마디 보기


돈많고못생긴남자

 FunnyRock 2008-04-10 03:05:38  
돈많으면 성형하면되지
신고  
 김진주 2008-04-10 02:41:31  
요즘시대에 돈많고 못생긴 인간이 그다지 많지는 않다는 ,............
신고  
 ㅂㅎㄹ 2008-04-10 01:10:58  
둘다포기한다ㅡㅡㅋㅋ
신고  
 BadDream 2008-04-10 01:09:02  
당연히 돈많고 못생긴 남자지 ㅋㅋ 왜냐하면 돈으로 얼굴을 고치면 되니깐 ㅋㅋ
신고  
 진폐증 2008-04-10 00:44:58  
아직어리구나
신고  
 이런애 2008-04-10 00:31:31  
기호로 이런 기준 나눌순 있어도 이딴 것으로 사랑 논하기는 너무 어리석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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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9 23:43:32  
존나 열심히 살았다는거... 그게 멋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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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왜이럴까 2008-04-09 23:42:40  
나랑 맞는사람이지. 무슨.
신고  
 변했을꺼야 2008-04-09 23:42:14  
예쁜여자
신고  
 천공번개썬더 2008-04-09 23:34:13  
돈많고 못생긴애랑 결혼해서 이혼하고 위자료받아서 가난하고잘생긴남자랑 산다가 답이다





가난하고잘생긴남자


다거짓말야 2008-04-10 07:40:49  
둘다 너네들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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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승연 2008-04-10 00:42:55  
머야못생겻는대 ㅋㅋ 가난하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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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바비 2008-04-10 00:22:41  
가난하고 잘생긴 남자는 나중에 그 얼굴로 돈많고 명짧은 여자 꼬셔 떠나기가 일쑤다 사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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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인의오빠!강군! 2008-04-10 00:22:21  
요즘 세상에 돈많은데 못생긴 남자가 있나? 그깟 몇푼 성형해버리면 그만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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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2008-04-09 23:56:48  
가난하고잘생긴남자걔 승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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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4-09 23:54:41  
재가 가난헤?응?가난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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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icide 2008-04-09 23:53:43  
쯧쯧쯧..... 늬들이 돈벌어봐라 그런소리가 나오나 돈이 최고가 될꺼다 요즘 돈있으면 세상살기 더 편해진거 알긴 아냐 무식한 청소년 아가들아 돈벌어봐라 돈버는게 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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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범 2008-04-09 23:34:48  
니들이 사랑을 아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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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인거니 2008-04-09 23:30:28  
가난하고 잘생긴 남자가 더 끌린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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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괌자돌리 2008-04-09 23:26:05  
불친절한얼씨// 그럼넌 잘생기기라도 한거냐??



하위메뉴 suv 경우로 나눠지는 것,



술집주인이 해준 이야기인데 외모가 떨어지고

돈도없는데 단지 명문대 다닌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밀어붙여서 교회에서 사귀게된 여친이 있다.


그런데 그 여친과 사귀다가

어느날 여친이 바에서 남친이 요즘 연락도 뜸하고 속상하다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마담이 "뭐 그런 사람을 사기나...내가 괜찬은 놈 물어줄게."그랬다고

한다.

그도그럴것이 그 남자가 얼굴도 못생기고 성격도 나빠보이고

후줄근하고 돈도없고 뭐하나 내세울게 없는데 성실하고 잘해주는거 하나보고

사귀는 것이었기때문이다.


그리고 그 여친이 잘생긴 남자들보고 딴마음도 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남친이 3개월동안 그러다가 갑자기 그 여친한테 뭘 내밀었다고 한다.

그걸 까보니 그게 가방이었다.


언젠가 자기가 술김에 돈도없고 이런 가방하나 못사준다고 투정을 부렸는데

그걸 3개월동안 밤낮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500 만원으로 가방을 사갔고

왔다고 한다.


그래서 그거보고 결혼까지 했는데

남자는 의사 개원해서 잘살고 있고

누구보다도 바람안피고 성실하게 잘해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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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주인들이 구라를 잘쳐,,


심리공방,...,..



네 팔을 짜르면 더이상 딴남자에게 가지않고 내곁에 머물러 줄것이라고 생각했어.


미안해


그리고 영원히 함께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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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굳이 잘생기지 않아도 깡패같고 잘놀면 인기가 있다.


갈때까지 놀아본인간들은

잘생긴남자도 수없이만나고 막나가면서노는애들도 많이 놀았기때문에

잘생긴남자애들이 의외로 얼굴밖에없고 잘못놀고 기가약하고 이미지관리하느라고

막못놀고 얼굴이나 연애에서 멘트말고는 정신이나 기타적으로

별로 얻을게 없거나 재미가 없다는 것을 안다.


(남자들사이에서도보통2진이다.)


특히같이본드부탄가스환각제하고즉석만남하고섹스도하고동거도하고24시간놀다보면

잘생긴남자는그냥페티쉬인것을안다.

그리고남자들사이에서잘생긴남자는굴욕을많이당하고추한상황에자주몰린다.남자들끼리

생활하면서망가뜨리는것이다.

(남자들사이에서잘생긴남자는나이트나바닷가에서여자꼬셔주는인간에불과하므로)

그런데막나가고잘노는남자는말그대로본드이다.

중독성이있는것이다.


그래서 갈때까지놀아본애들은 잘생긴게 즐거운게 아니란 사실을 깨닫는다.

그냥매일보는야동이나

매일피는담배정도로생각한다.


그대신잘노는애들은오래친구한다.


얼굴만잘생긴남자는갈때까지간애들이아니라이런세계를밖에서동경하거나약간못놀아본애들이

열광한다.

노는것과같이묶여서재밌는줄알기때문이다.막상까보면기가많이없다.

갈때까지간애들도잘생긴애들을매일매일갈아치우고시식한다.

그런데 그렇게 오래가진못한다.

말그대로먹이감이고


오래사귀는애들은 막나가고 잘노는 애들이다.


잘노는애들은 끝없이재미있는데 잘생긴애들은 몇일시식하다보면 맛이없어지거나

질리기때문이다.

그래서 폭주족도 적당히잘생기고 존나 잘타는 오토바이에 타는 애들이 있고

아주잘생기고 스쿠터타는 애들뒤에 타는 초보들이 있다.


진짜갈때까지즉석만남하고놀아본애들은잘생기고잘노는애를찾지만

얼굴과잘노는거중에택하라면 얼굴을 택한다. 하룻밤원나잇

그런데 사귀는건 잘노는애와 사귄다.잘사주고재밌고잘놀기때문이다.


그래서 조금 못생겼어도 나름대로 개성있고 깡패같고 터프하고 막나가고 카리스마

있고 이런 남자와 사귀는 것이다. 그리고 잘생긴남자는 얼굴만 가지고는 남자들사이에서

그리높은위치를 차지하지 못한다는것을 잘알고있기때문에(일진)좀못생겨도 잘나가고

막나가고 재밌고 진짜잘놀고 다이나믹한 인간과 사귄다.


왜냐하면 마약이많이나오기때문이다.


잘노는인간과오래사귀다보면여자도막나가게된다.

보통더짜릿하고막나가는걸찾기위해서헤어진다.

그런데 잘생기기만한인간은보통오래못가거나원나잇이다.


우리때는막나가고막놀고잘놀고싸움잘하고미친개같은인간이인기가많았다.


그래서 짱하고 사귀는 예쁜애들이 많았다.

제대로잘나가기때문이고막가고온갖나쁜짓은다하고처세를잘하고다이나믹한게많기때문이다.

항상스릴이있고막나가고개념없고세상을다가진것같고(초인이되고날라가는것같고붕뜬것같은)

눈앞에사람이없는마약같은기분때문이다.


한마디로인간마약이하는기술이무지뛰어나다.막나가고사람을잘갖고논다한마디로엄청난에너지.


사람같지않고노는신이나노는악마같다.


그래서인기가많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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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


입이튀어나와서 악어

뚱뚱할땐 코뿔소닮아서 코뿔소인 인간이 있었다.


이 사람은 다른 사람과 다를 바가 없다. 혹은

이 사람은 분명히 다른 사람이다. 라고 하는 것을 나누는

기준은 이것이다.


어떤 사람이 나란 사람 자체가 좋아서 관계를 맺고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사랑이 유발되고 그 자체로 노력이 되고

그 사람과의 사랑이 있어서 함께 보내다가 -어떤 하락되는 일이

있어도 무시하지 않고 그 사람 자체로 존중하고 아끼면서-

설령 그 사람이 아주 최악의 상황에 처하더라도 실망하지 않고

혹은 무시하지 않고 떠나지 않고 마음을 끊지 않고 그 사람을 아끼고

생각하면서 도와주고 함께 한몸처럼 있어주는 사람이 특별한 사람이다.


친구든 배우자이든 마찬가지이다.


한마디로 깊은 마음의 통함과 지속됨과 사랑이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남편이 놈팽이가 되어도 보험금때문에 살인하려는 생각조차

품지 않는다.


반면 별반 다를 것 없는 사람 이란,

좋을때 붙어있다가 어려운 처지가 되면 무시하고 (혹은 약자라고 무시하고

사랑없이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흉보고 떠나고 아무런 것도 남지 않는 사람은

별반 다를 것 없는 사람이 된다.


이런 사람은 외모만 못생겨져도 금방 짜증을 낸다.

별 것 아닌 관계를 맺는 사람이 된다.


꼭 그 사람이 아니어도, 그 사람이 아니라 누가되었든지간에

그런 노력을 들이면 충분히 친해질 수 있고 호감이 오고간다.

내가 노력을 들이고 매력을 보이고 그 사람과 친해져도 결국 그 사람이 누가되든

상관없이 나와 의미있는 관계를 맺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별로 가치가 없다.


세상것을 쫓고 즐기면서 자신의 착한면도 없는 사람보단

세상것도 즐기지 않고 성실하면서 착한 사람도 얼마든지 있다.

그리고 전자보단 후자가 더 의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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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이라도 그랬던 사람은 또 그럴 수 있다. 초면에 약한 처지일때 무시했던 사람은

대단한 사람이라고 알게 되었을때 그 후에 또 무시하게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실제로

처지가 나빠졌을때 그 사람의 다른 매력이 없다면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경멸할 수 있다.


별반 다를 것 없는 사람이란 의미이다.

그 사람은 멋진 사람한테는 호감을 갖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경멸하는 사람이다.

누구나 그러므로 별반 다른 사람과 다를 바 없는 사람이란 소리이다.


진짜 특별한 사람은 멋진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동등하게 대하고 신중하게

생각한다.

그러므로 초면에 별 것 없어 보이더라도 무시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이 진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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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대한 실망.



별반 다를 것 없는 사람이다.



너가 아니어도 그 누구라도 좋은 사람에게 호감을 갖고



그렇지 않은 사람한테 멸시한다.



그게 내가 아니라 누가되든 넌 그 사람을 좋아할 것이다.



내가 노력하지 않고 내 본래 모습을 보이고 내가 더이상



인간같지 않아보일때 나의 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이다.



그런 사람은 날 무시하지 않는다.



내가 노력해서 꾸민 모습이 아닌 나란 사람이 좋아서



날 좋아하고 함께 지내는 사람이 진짜이다.



그런 사람은 내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남는다.



오히려 떠나지 않고 진심으로 충고를 한다.



한번 그랬던 사람은 또그럴 수 있다는 충고를 깊게 생각했어야



했다.



처음에 거지라고 무시했던 사람은 대단하다고 하더라도 거지같아



보이면 무시하게 되고 그러다가 정말 거지가 되어버리면 완전 멸



시하게 된다.



애초에 그게 본모습이었다.



그러면 거지한테 무슨짓을 못할까.





더이상 노력하고 싶지 않다.



내가 싫으면 꺼져라. 내가 어떤 모습이든지 마음 남는



사람이 진짜다.





그런 사람은 끝까지 남는다.





정말 진심으로 대할 수 있는 사람과 살고 싶다.



나머지는 다 전쟁 상대이고 쓰레기이다.



 부자들이 가끔 인물이 못났다고

표정이 어벙하다고 뒤에서 욕을 먹는 경우를 종종 본다.



그런데 그 부자들이 인물이 못났고 덜떨어진 표정을 하고

가오가 없더라도


그 부자들은 미래를 내다볼줄 알았던 사람들이다.

아이디어가 정확히 대중에게 적중할 줄 알았던 사람들이고,

현재 이 물건의 가치가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정확하게 예측한 사람들이고


일기예보보다 더 치밀하게 분석한 사람들이다.


일반사람과는 보는 영역이 다른 것이다.


예를 들어 5년후에 여기가 어떻게 될지 안다.그리고 돈을 어떻게든 만들어서

모든것을 넣는다.


욕을 먹어도 할 수 없지만


천재는 천재를 알아보는 법이다.



바를 하다가 밤에 LG 간부하고


어떤 양아치하고 (덩치가 컸고 무리를 지어서 7~8명이 일행인것같았다.)


시비가 붙었는데 LG간부가 숙덕거리고 쳐다봤다는 것이다.


다른 얘기하다가 흘끔 쳐다봤는데 그게 시비거리가 되었나보다.


그리고 양아치가 맥주잔을 깨고 다리로 차고 다들 말리러갔다가


간부 멱살을 잡으러 달려들었는데 그러다가 바로 코앞에서


으악 이러더니 얼굴을 싸잡고 몸부림치면서 쓰러질듯 넘어졌다.


그리고 일어서서 발광을 하고 악 뭐야 뭐야 이러는데 꼭 영화같이


그러고 보니까 간부가 손에 뭘들고 있었는데 가스총이었다.


다른 간부도 뭘꺼냈는데 그것도 호신용품같았다.


그때 안게 간부들은 가스총을 가지고 다니는구나 알았다.


그리고 바로 누구한테 오라고 전화했는데 부하직원이나 경호원을 부르는 것같았다.


간부들이 야경찰서데려가 그냥 가자 술집주인한테 좀있다 경찰오면


넘겨주세요 하다가 나갔다.


그리고 양아치 애들은 경찰부르라고 뭐뿌렸다고 지네끼리 가스총이라고


어쩌고 하다가 건물 경비원이 내려오고 다신 오지말라고


양아치들까지 나간다음에 한 10분있다가 경찰이 왔다.


그걸보고느낀것은 양아치들은 남자대남자로 함번 싸워보자 하고

(대드는 그런 식이었고 간부들은 무슨 버러지본다는 듯이

그냥 쓰레기 처리하고 오물턴다는듯한 그런 자세를 보였다.

무슨짐승다루듯이 벌레다루듯이 갖고노는듯한 자세였다.

그 둘사이에 어떠한 인격적 유대도 없이 싸늘함 그자체였다.

바이어때문인지 단골이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한사람이

이 버러지같은 놈들이 감히 어디서 난리를 피워 고함만

지르고 말았다. 그러자 우리가 버러지야 버러지야 하면서

양아치들이 대드니까 뭘꺼내고 가스총을 겨누었다.

이미지가 꼭 선생과 학생의 대치관계같이 느껴졌다.

말이나 인격적이나 폭행이나 욕설하나 안하고 그냥 다른

세계 놈 보듯이 그렇게 깔아보고 무시하고

그런게 안좋아보였다.


어쨌든느낀건 같은데 살면서도 다른 정신으로 살아가는구나

하는걸깨달았다.

양아치는 양아치대로 꼰대는꼰대대로 그러나 결국엔 죄수는

교도관에게 잡히고 죄수는 교도관에게 복수하고

그러다 결국엔 공권력이 이기는데 참 아이러니이다.)


그런의식으로 주먹만오가는 시각으로 다 그렇게 판단하고 시비를 걸고


그게 정신의 전부인 룰같았는데-그양아치가 사는 세계에도ㅡ


그 간부는 시종일관 공무원같은 얼굴로 무슨 버러지 본다는듯이

처리를 하고 폭행조차 하지않고 경찰 제도에 뒤처리를 맡기고

더럽다는 듯이 나갔다는 것이다.


간부가 그런 폭행사건에 얽매이고 싶지 않고 얽매여봤다 무슨 이득도없고


남자들의 정신 그런걸 유치하게 본다는 듯한 멸시한다는 듯한 그런 자세였다.


반면에 양아치는 그게 전부였고 서로 보는 영역이 틀렸다.



그래서 가치관이 다르면 저렇게 다른 처세를 하는구나하고 알았다.


그리고 인생은 자기 살기나름이라는걸알았다.


양아치가 복수를 하건 어쩌건 간부는 제도로 경호원이 있고

CCTV가 가득한 부자동네에서 살고 경찰출동이 1분도안되는 동네에서

살기에 괜찮을 것이다.


그런데 양아치는 평생을 싸움만 하고 살아야 한다.


설령 같은 장소에서 만나도 학교선생한테 맞았듯이 그런일이 반복된다.



어차피 인간심리니까 남자들의 그런건 무시해도 상관없지만


꼰대같이 제압하고 다스리는것도 정치인들처럼 그런 효과가 있는데


무시하건말건 교도소는 존재하고 경찰은 존재하고 과학과 연구와 제도는 영원하다.


그러므로 양아치라고 거리의 무법자는 아닌것이다.


결론은 죄수는 교도관을 이길 수 없다는 불변의 진리이다.

아무리 무력이 뛰어나도 공권력을 대신할 수는 없다.

그런 집단도 결국엔 공권력역할을 해야 국가가 뒤집히지 않기 때문이다. 이게역사이다.


인간은 그럴 수 밖에 없는 필연을-역사의 패러다임의 연속상-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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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아보이면 보통 호감을 갖는다고 한다.

그런데 돈이 많아보인다고 다 호감을 갖는 것이 아니고,

약하고 권력없어 보이는 자가 돈이 많아보이면 오히려 더 경멸당하고

멸시당한다.

그리고 권력있어 보이는 자가 돈이 많아보이면 대단해 보이고

대단하게 느껴지고

평범한 사람이 돈이 많아보이면 뭔가 이유가 있겠지 하고 이성적으로

이해하려고 애쓴다.

결국 침을뱉게 된다.


가장 좋은 것은 돈이 많아 보이는 것 보다는,

권력이 있어 보이는 것이 더 좋다. 돈만 많으면 표적이 되고 이용가치가 되지만

권력이 있어보이면 존경하기 때문이다.(권위주의나 권력에 대항하는 쓰레기들은

존재하지만)

그리고 어느정도의 부가 뒷받침되어주어야지 권력이 빛을 발한다.

그래서 부가 있어보이는 것보다는 권력(능력)이 있어보이는 것이 낫다.

돈이 있겠다는 후광효과와 무의식적 암시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돈이 많아보이면 권력이 있겠다는 암시는 되지 않는다.

단지 연료가 많을 뿐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능적 회로에는 언제든 뺏을 수 있는 것이 돈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약해빠진 경우에는. 패고 싶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강해보이고 (강하게 느껴지고)

권력이 있어 보이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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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사주를 보았다.

그때마다 듣는게 있는데 직업운에

나는 운동쪽으로 나가야될

사주라고 하였다.

그래서 전 글짓기하고 그림을 더 좋아하는데요

그러니까

운동으로 나갔으면 더 성공했을거라고 했다.

그리고 장래희망이 나이들어서라도

법학교수를 하겠다고 했는데

관운은 있기때문에 성공할 수 있다고

하였다.


"운동 좋아하지?"

"지금은 운동 거의 안하는데요"

"운동을 해야돼."


그럴때마다 아쉬운게 있는데

국민학교때 포기했던 운동이

안타깝다.

그때 포기하지 말았을걸. 하는 생각.

육상을 했었는데 만약 그때 계속 했었더라면

지금쯤 국가대표가 되었을까.


매년 심심풀이로 보는 사주지만

그때마다 이랬으면 좋았을걸 저랬으면

하는게 의미는 없다.


난 단지 하고싶은걸로 성공하면 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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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블루스피릿


코카인은 환각x환촉(가려움증,벌레등)o


엑스타시만 환각환시보임


늪살모사,구리머리살모사,아프리카살모사,아프리카숲살모사,가분바이퍼,부시마스터,뿔살모사,
속눈썹살모사 큰뱀 독사들



27살 교대를 졸업하고 새로 중학교에 부임한 선생은

날라리를 보고 설렌다고 했다.


그런데 그런 선생도 나중엔 날라리를 막대하고

때리고 괴롭히게 된다.왜그럴까



그건 선생과의 술자리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선생들은 젊은시절부터 그못생긴외모때문에

여자와 소개팅도 날라리 같은 여자가 똥씹은 얼굴을 하고

무시하고 또 길거리나가면 특히 도심지에 날라리 여자들이

똥씹은 얼굴을 하고 경멸하고 무시한다

그러므로 술자리에서 합석을 거절당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학교가면 순진무구 해맑아보이는 아이들에게서 조차

그런 비슷한 얼굴을 느낌을 받고

괴롭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이 모두 틀린 것이다.

정작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의 반대로 사는 사람들이

더 인기를 얻고 승진에서 사람을 이용하고 안들키는

거짓말을 잘한다.



현실을빠삭하게 잘알기 때문이다.


또 내가 학교다닐때 모범생인데 학교 주번을 거부한적이 있었다.

꽤 사는 중산층 학교였는데

애들은 시키는대로 그냥 원래하는가보다 아니면 내가 이걸왜해야해

하면서 대청소에 동원되고 우리가 쓰는거니까 우리가 해야지 하고

대청소를 했는데


그 모범생은 사립학교인데 이사들이 수익을 거두어 들이려고

남겨먹으려고

학생들을 착취한다 이래버린 것이다.


그런데 걔네 아버지가 정치인이어서 선생이 뭐라하지도못하고

얼굴만 시뻘개져서

면담하러 데려갔다.


학교도 이런 사회원리대로 돌아가면서 학생들을 속이고

세뇌하여 조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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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도둑티를 내는가?


내가 다녔던 성당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


얼굴이 꼭 '저사람이 선생이다.' 할정도로

선생같이 생기고 표정도 평범하고 별로 특이할 것 없이

성당을 다니던 사람이 있었는데 신부님을 믿고

고해성사를 하고 신부님이 안되겠다 싶었는지

원로들한테 전해져서 들통이 난 사건이 있었다.

알고보니까 절도 전과 10범에 성폭행 미수까지 있었다.


교인들이 그 사실을 알고나서

"그 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이다." 하는 반응이있었다.

심지어는 "뒤통수맞았다." 하는 식으로 열을 올리는 할머니도

있었다.


그리고 그 사람을 성당에서 조용히 내쫓으라고 회의를 열었는데

그 사람은 그후로 성당을 나오지 않았다.


당시 교인들의 반응이 좀 이건아니라고 느꼈었다.


그 사람은 친목모임 한번 나오지 않았고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교우들도 이름조차 잘모를 정도였고

보통 사람들이 인사를 해도 인사만 하고 갈 뿐 식당에서 활동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

우리 부모님조차 얼굴만 보았지 이름도 몰랐다.


그리고 그 사람은 항상 선생같은 얼굴로(표정이 아니라 생긴것 전체가)평범하게

왔다갔다만 했을뿐 신도들한테 어떤 교류나 매점한번 가지 않았다.

부모님 대화중에도 "아 그 샌님같은 양반?" 하고 말할 정도였다.


그사람은 한마디 말조차 제대로 나누지 않았고 그냥 성당만 왔다갔다 했었는데

전 신도들은 그 사람의 얼굴 생김새와 평범하고 특이한 점이 없는 외소한 체격과

차림새만 보고 그 사람이 아주 바람직한 사람으로 생각했었나보다.


그런데 교인들의 반응은 "배신당했다." "당할뻔했다." "뒤통수를 맞은 것 같다."하는

반응들이었다.

당연한 것인데 도둑은 도둑티를 내고 도둑같이 생겨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리고 본 것이라곤 그 사람의 이미지와

왔다갔다 하는 것 밖에 본 것이 없으면서 단지 그것 때문에

배신당했다, 실망이다 하는 식으로 말하는건 이해할 수 없었다.


생김새만 보고 그 사람한테 무슨 기대를 했길래 배신이고 실망인지?

그러니까 당할 뻔 한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이 회개를 해서 성당에 나왔는지 도둑질을 하러 나왔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식으로 비난 을 하는 것도 옳지 못하다.

신부님한테 고해성사까지 할 정도였으면 신부님을 믿고 진심으로 회개했을 수도

있는 것이었다.

아주 믿었는데 크나큰 배신을 당했던 것처럼 무슨 신뢰를 다 저버린것처럼

열을 올리던 할머니도 마찬가지이다.


도둑이 도둑이라고 써붙이고 다니는가?

선생같이 생겼다고 혹시 기대를 했는가?

인간은 왜 이렇게 불합리하게 생각할까?



시발 존나 하루에 소주 5~6병씩 처먹다가 하루 9병을 처먹은적도 있었어...

거의 하루걸러 5개월 정도 처먹으니까 얼굴이 힘빠지고 존나 힘빠지고 병신이 되가.....


왠걸 씨발 좆새끼들이 무시하기 시작하더라고

만만히 보고 갈구는거야

소주처먹기전엔 눈도 못마주치던 새끼들이.


그래서 그때부터 소주를 완전히 끊었지...

그렇게 9개월을 존나운동만했는데 회복되는데 9개월이 걸렸어.....


9개월동안 존나싸움만했지.


그러더니 아무도 나한테 뭐라 못그러더라고


존니 좆같은개새상이지....퉷


수능을 보지말고 대학에 가지마라




수능 보지마라



택배 기사와 술자리에서 합석을 했다.

첨엔 술주정 하려는줄 알았다.

그런데 자긴 택배한다고 했다.

"자네는 학교다닐때 공부잘했어?"

"왜요?"

"난 학교에서 맨날 뚜두려맞고 다녔어..

그땐 선생을 울매나 죽이고 싶든지....

근데 나이처먹고 보니까 그말이 맞더라구..."

"뭐가요?"

"공부하라던소리..공부하던 꼰대**들은

편하게 놀고먹고 꼼짝안해도 돈들어오고

나는 XX만큼 먹을라고 이쌩고생하고..."

"ㅎㅎ"

나는 웃기만 했다.


"그런데 어렸을때 잘 놀았잔아요?"

"그것도 한때지..에이 "


후배들이 수능을 본다고 한다...

그럴때마다 난 수능을 보지 말라고 한다...

본인은 혼자서 독학을 하고 책을 500권이상

읽고 상도탔다.


오히려 어린시절에 책만 읽은게

더 불행한건 아닐까...


그리고 택배기사를하고

단칸방에 살아도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돈을 벌고 안정된 것이 행복한게 아니라

어린 시절을 날려버린게 불행한거 아닐까...


택배기사는 공부를 안해서 그렇게 된게 아니라

스스로 하고 싶은걸 몰랐기 때문이다...


진짜 자기가 하고 싶다면 학교를 아예 안다녀도

할수있는 것이다...


정주영이란 사람이 초등학교만 나왔다고하는데

그게 맞는게 아닐까.



대학 안나와도 재벌도할수있고 사업도할수있고



연예인도 할 수있고



술집도 할 수있는 것이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린거 아닐까...


술을많이먹고술에안취한상태에서도뉴런이죽지는않았는데

마취비슷한상태가일어나는경우가있다

습관적인음주하면그런일이잘일어나는데

대뇌가마비되거나

표정이나감정,느낌눈동자등의 감각이둔해지는것이다.

그래서겉으로보면말라붙어서아무작용이안일어나는것같은느낌이난다

습관적음주를했거나

아예사용하지않아서도태된것인데

보통습관적음주를했을경우에는다른부분은의지로움직이려고하는것같은느낌이나는데

유독그런부분만굳어서끌려서사는것같은느낌이난다.


마치술때문에신체는굳고정지되었는데하려고하고어떤것에끌려서사는듯한느낌이난다.

굳은곳을신경쓰고주의와신경이가있는듯한자길붙잡는것에신경을쓰고있는듯한


술을많이먹는사람은분별할수있다


이것이술을많이먹는사람들의특징이다

(특히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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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vs 시골


내가 시골에 살때 봄바람에 구운달걀하나먹고 엄마하고 걸어오면 그게 행복이였는데


인터넷에서 애들이 말하고

TV에서 나이트나 노는게 나오면서 나는 못놀아보고 그게 컴플렉스 였다.


계속 그곳을 동경하고 열망하면서 가길 원했는데


그리고 가족에게 막투정부리고 난리를 피우고 가정을 풍지박산냈는데


그래서 인터넷에 유흥까페를 가입하게 되었는데 거기서 안 서울 친구와


홍대클럽이란데를 처음갔다.


그런데 가보니 아무것도 아니었다.내가꿈꾸던 그런 곳은 아니었다.

그냥 지저분했고 온갖 사람들이 와서 이상하게 놀다가는 그런 곳이었다.


특히 나이트란 곳은 직장인이 집단으로 와서 회식하고 갔다.


부킹도하고 별짓을 다하다가 그럼에도 빠져들었다.


그리고 결국은 룸사롱까지 가게 되었는데


그렇게 5년을 놀았다. 그런데 남은 것은 바람피고 떠난 여자와

빚 그리고 의리있는척하면서 여자와 술만 밝히는 친구들만 남았다.


추억조차 남지 않는 인생이였다.추억이 남았다고 하면 내가 비참해지는

인간같지도 않은 사건들이였다.단지 즐기려고 나와있었고 마음없이

잘생기고 돈뜯어먹으려면 딴남자 가서 붙는 그런 여자들이었다.


남자들은 같이 술먹거나 여자꼬실일이나 이용가치아니면 의리고뭐고

없이 사람취급도 안하고 눈하나깜짝안하고잔인하게짓이겨밟고뜯어먹고꼬봉으로부려먹고버리고

같이 유흥할때만 존재하는 의리였다.


이런게 세상인가.


그래서 다시 짐을 싸고 고향으로 내려왔지만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목을메고 자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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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어하는 종족중에 하나가

상대가 기분나쁘거나 상처받을줄 알고 연락끊었다가

나중에 자기가 하려던 사람과 안되자

변명하고 다시 연락하고 이용해먹으려는 새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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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는철저한카오스대로돌아가고

인간은 철저하게 심리대로 돌아가고

그속에서재수없게당하고희생당하고빚지고파탄나는인간이생긴다.


또한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자유를 찾고

정보와 모든 능력과 노력과 실력과 신의정신시각과 운으로 그런 상황이 되어서

발휘를 해서 이겨낼 수도 있다.


그런데 되도록 많은 사람이 힘을 합치면 잘될것같지만

오히려 비즈니스회의를 할때 많은 사람이 회의를 하면

경험상 우스꽝스런 결과가 나오거나 더 치밀해지는게아닌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안된다 하다가 결국엔 길가에

노점상하자는 얘기밖에 안된다.


그러므로 적당한건 8명정도 우수한 인간이 모여서

철저하게 무를잘라내고조각을하고컷팅을하듯이 회의를 해서

원석을 갈아 다이아몬드를 만드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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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시작은 그랬다.


길에서 달리고 있던 어떤 여자에게 난생 처음


"교회 다니세요?"


하고 묻자 밝게 웃으며 "네 다녀요." 그랬다.


그래서 나는 "어디교회다니세요?"


"왜요?"


"교회다니고 싶은데 왠지 님이 교회다니실것

같아서 말걸어봤어요"


(교회안다니면 똥씹은 얼굴하고 막말욕하는데)


"그러면 우리교회나오세요?"


그리고 나와 핸드폰 번호를 교환했다.


그리고 같이 교회에 출석하고

얘기를 하고


하다가


성경공부하고 하고 같이 수련회가고

재미있게놀다가


프로포즈하고 결혼까지 했다.


그게 나의 첫결혼이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신앙문제로 다투고 아내와 이혼했다.


교회를 난생 처음가보고 성경공부를 하다가 무언가 이상했는데

그곳이 김귀동이라는 사람의 교회였다.

그래서 이단에 대해서 싸우다가 나는 순복음교회를 다니고

아내는 그교회를 다니다가

어처구니없게 이혼까지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아직 초신자일때라서 나름대로 독실하게

신앙을 지키겠다고 정통만을 고집하였다.

그러다가 순복음교회에서 친해지게 된 청년부 와

친해지게 되어서 두번째 결혼을 하게 되었다.


두번째 결혼을 할때는 영원히 가고 싶었다.


그런데 이번엔 아내가 신앙심이 사라졌다.

PD수첩이란 곳에서 조용기 목사님의 아들에 대한

비리를 방영하고 나서 부터


새벽기도에 같이 안나가기 시작하고

신앙이 떨어지고

하나님을 부인하기 시작하였다.


믿음의 동역자가 되어주어야 했었다. 그런데 인간적인 실수로 그러지 못했다.


아내는 성격이 활발했고 대학교에 알던 선후배 남자 친구가 많았다.


신앙심이 떨어지고 나선 결혼후 안가기로 약속한 클럽까지 다녀왔다.


나와비슷하게 노는걸 좋아해서 나외에 남자와 만나고 결혼후에도 만나는것으로

매번 싸웠다.

아내는 성격이 강하고 나도 그걸 포용하고 이해해주지 못했다.


그래서 또 이혼을 했다.


그리고 27살.


세번째 부인과는 영원히 간절히 함께 백년해로하고 천국에 가고 싶었다.

그리고 이제 초신자처럼 신학에 집착하지 않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젠 어떤 상황도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맞선을 보았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결혼하고 싶진 않다.


정말 하나님의 이끄심대로 운명의 그여자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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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본바로

여자 일진 양아치는 좀 재미없으면

다른 애하고만 얘기하고

나중에 동대문갈때만 불러서 가고


남자는 잠깐만 그런식으로 농담하고 다른 인간과만 얘기하고


약해보이면 무시하고 따돌리고 또 강하던 놈이 약해지면

바로 표정나타나고 점점 기빠지고 무시하는 표정에

도태되고


야저새끼좀이상하지않냐 하면 동의하면 따돌리고


지네끼리도 많이 싸우고


한번짱은대우는해주는데


이러면서도 유지되는 이유는


성격이 복잡하지않고 단순하고


따지기 싫어하고


그냥 그때재미있고 세과시하고 도움되면 끝이므로


그렇게 친해지면 놀면서가기때문이다.


친구를 뭔가있으므로 본능대로 느끼고 대우해주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명예욕이강하고 누구 대단한 사람알면 자랑해주고


또 친구가 약간 거슬리는게있으면 야쟤꽤몸좋지안냐 하는 식으로도

해주고


그러니까 그렇게 오래가는 것이다.



내가겪은바로는


양아치들이 꼰대들이 말하는 '정당한' 이유로 때리는 경우는 별로 없다.



그냥 무슨 말을 했는데 말투가 기분나쁘다고 때리고


누가가래침을 뱉으면 느낌이 기분나쁘다고 시비걸고 때리고


웃었는데 생긴것하고 안어울려서 띠껍다고 때리고


그냥기분나쁘다고 때리고 재수없어하고 집단구타를 한다.


생긴게 표정하고 안어울린다고 띠껍다고 때리고


심심하고 재미없다고 약한애 골라서 때리고


꼴린다고대달라고하고 안그러면기분나빠서때리고


한마디로 그냥 느낌이 그러면 죽이는 것이다.



그래서지네들끼리도조심하지만지네끼리도싸움이많이나고

양아치는보통개나그런형질이많아서지네끼리전투전우애정같은걸로많이뭉쳐서

아주작은실수는감쇄하여봐주고괜찬게본다.(정드니까인식을못하는것이다감춰지고


-고치라고하고


그런식으로해결하는데 안그런 타인에겐 그런다)



그냥 본능적느낌에 기분나쁘면 때리고 시비걸고 재수없어하고


재미로 가지고 놀고


모든 큰싸움도 이런 쳐다본다든지 무시하는눈빛이라든지 가래침뱉았다든지

이런걸로 이루어진다.



그게 (본능이강해서) 영원하다.




한번맘에안들면계속맘에안들고죽여버릴때까지계속괴롭힌다.




그냥거슬리고띠껍고기분나쁘면안되는것이다.




양아치들이 평균적으로 생김처세하는전투꾸미기느낌적으로 호감인경우가 많고


정이가는관상이맞는경우도많다(그래야전투력있고세고인간관계쾌락에민감한데

그게나오고본능적으로

우러러보니까:권력패도좋아하고같이활동하면과시제압되고)


그걸본능으로살고보고느껴알고그냥행동한다.(본능이아주발달선천적으로본능에집중)


그리고 지네가쎄고강하니까 자기들이 법이고 자기가 주장하는게맞는것이다


그러므로병신이면지네기준에서지네보단못하기에맞는것이다


방송출연했었던 개그맨 A씨를 만났다.

자긴 어렸을때 인기가 하나도 없고 웃기는 재주도 없어서

어떻게하면 인기인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우연히 대학로 소극장에서 공연을 하는 것을 보고

저렇게 하면 나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무작정 개그맨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처음 몇년동안 너무 인기가 없고 싫어하고

인지도가 없이 무명개그맨 시절을 보내다가

하도 답답해서 점을 보러 다녔는데

가는 곳마다 평생 빈털터리 팔자에 금전운 출세운

연애운 애정운 하나도 없고 독수공방팔자라고했다.

친구도없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유명해질수도 없으니

그냥 9급공무원을 하거나 잔기술을배워서 자기하나

밥벌이를 하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좌절하고 술만 마시다가 종교를믿고

뼈빠지게 노력하고 연구하고 하루 8시간이상씩

연습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술을먹으면서 백수에 대한 농담을 하다가

백수캐릭터가 생각이 났고

그 백수캐릭터로 밀고나가서 대학로에서 이름을 얻고

K모방송국 모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어 인기를 얻게 되고

방송까지 출연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예쁜 마누라까지 얻어서 행복하게 잘살고

있다.

운명이란 이런것이다.

사주가 아무리 나쁘게 나와도 귀인이 없다해도

그건그때의상황일뿐

운명은 연구와 노력과 성장을 이길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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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잘놀게생겼는데 완전 꼰대같이 전혀 안즐기고 사는 애가 있었다.

나는 의아해서 왜 그러냐고 물었다가

나중에 술자리에서 이유를 알게되었다.

걔네 아버지가 술집 사장이었는데 어렸을때부터 조직폭력이니

가출해서 여자니 하도 많이 해보고 그러면서 아버지가 이혼을 하고나서

그런 아버지가 너무 싫고 자기가 이렇게 가다간 아버지같이 될 것 같아서

아버지 같이 그런 인생을 살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서울대를갔다.그리고

완전 모범적으로만 산단다.

흔한 클럽하나 안가고 술도 입에 잘대지 않는다.

그러면 무슨 재미로 사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가정을 건실하게 꾸려서 행복하게 여행다니면서 산다고 한다.

그래서 그말을 듣고 뭔가깨달았다.

아 노는척하는 것이 다가 아니구나....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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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정많고 단란한 가족이 있었는데

교회다니고 아빠와 엄마가 시장에서 국수장사를 했다고 한다.

단란하게 살았었는데


집나간큰오빠가사채를빌려서


사채업자가 와서


아빠의 머리채를 잡고 바닥에 끌고

엄마와 뽀뽀해보라고하고 모범생

큰딸의젖가슴을만지며음담패설을하는데


아빠를 반항한다고 구타했다고 한다.


그리고 니큰딸팔아버리든지 정많은

막내딸 보고 가래침을 뱉으면서 (얼굴못생긴)

씹창이니까 그년죽이고 보험금으로 갚으라고 했다고 한다.


그후로 그집안에선 마음놓고웃지못하고 마음을 못드러내고

가족사이에 어색하게

그렇게 살았다고 한다.


근데 정많은 막내딸은 그말에상처를 받고 자살을 했다.


보험금은 당연히 자살이라 지급되지 않았다.


그리고 아버지와 뿔뿔히 흩어지고 큰딸도 어디론가 사라졌다.


이게 내가 들은 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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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인간이 어리석음때문에 빚지고

종교에세뇌당해서 자기가 아파죽어도 전도하러가거나

돈벌려고 혹사해도 아무리말해도 듣지않으면 정끊고

내버려두어야 한다. 기질적인요인이 강해서 그런것이니

자기 팔자이기 때문이다.

가래침뱉는개새끼들을 어쩔수없는 나의 무능력과 개하나님과 이세상의

잘못이기때문이다.

아무도 도와주지않는 이세상이 잘못이고 죽어야말을듣는

이세상의 잘못이고 아무리 해도 안도와주는(피만보게하는)

개하나님의잘못이고

좆같은이세상의잘못이다.

모든것은심리대로돌아가므로

병신같이잘못큰내잘못이고

기질이약한내잘못이고

생각을못했던내잘못이다.

개하나님아

단지정을얽히게하는구조가좆같을뿐이다.

좋은면도있지만분명히나쁜면도존재하기때문이다.

좋은면때문에행복해도 나쁜면을 계속하게만드는것이

나쁜면을보지못하고착한면만보게만드는교육과 추억과

종교세뇌때문인것이 우주의 개같은모순이다.

개하나님을죽여야한다.

지금까지헌금내고십일조낸거다뱉어내라.

개새끼하나님아.

개독교가진실이면천부교로70만명이모인것도진실이냐.

단지심리놀음에속아서지랄할뿐이다.

착하고행복하고도덕적이게는만든다만,기독교없으면지옥이된다만

기독교있어도가정파탄난다.

나에게조금이라도권력을발휘하려하고나에게기침을하고가래침뱉고

세뇌시키려하면모두손발절단난다.

죽여버리겠다.

나는마귀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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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조차도 나는 이세상의 심리의 영역에따라 이루어지고있다.

만약에내가 번듯하게 직장구하겠다고 지원했다가 떨어지는 일이반복되는

평범한유전자조합과 환경의 상호작용이있었다면 회사에대한불만을가지거나

복수를 꾀하거나 지금쯤 다른일때문에 고민하고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러지 않은것은 지금과 같은 운명을 가졌고, 이 운명은 우주와 역사에 하나밖에

없기때문이다.(3차원구조의 시각으로 볼때)

단지이해하고느낄수있을뿐인지모르지만 이것을바꾸는것은 우주의진화가원하는바일것이다.

그래서내가이런생각을하고있고

만약에 내가 이런 생각조차 아예안하고살았다면어떨까.

운명이 물리적으로만 흘러갔을것이다.

생각없이 진심으로만산다고 모든일이해결되지는 않는다.

행복해지지도않는다

그러므로 생각은 안하는것보다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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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부조리한일이일어나고있을때 나의 능력이없을때는 그냥 내버려둔다.

그일이심하게되고다른사람들에게극악의사태가초래가되면

저절로반발하여바꾸어지게되어있다.

사회의병폐를방치하다가극악무도한연쇄살인이많이나타나는것이그예이다.

그래도안바꾸어지는것은더심해지면바꾸어진다.

내가할일은나의권익을지키는일이다.

아니면그런사회사태를보호막안에서부추기거나

좋게만들지못하면나쁘게라도만들어야한다.

그것이세상을변혁시키는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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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법에걸리지않고해가없다면나쁜부조리한상황을극단까지밀어붙여라.

예를들어더러운인간과추잡함과이세상때문에화장실을못쓰겠다면

집안에다가똥을싸고수염을기르고협박을하면된다.

그러면다른사람이바뀌게되어있다.

항상득과실은있는것이다.

그리고양지가있으면음지가있다.

어차피본능에따라움직이고선천적으로친해지기힘든사람은그뿐이다.

정이들수있지만 중요한 득과실은있는것이다.

중요한것은 나에게의미가있어야한다.

세상이바뀌지않는것은자신들에게해가되지않고걸리거나불편하지않기때문이다.

거슬려도손발을자르면세상은다르게바뀌게된다.

그래서진심의전쟁이필요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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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괴롭히는걸 좋아하는 일진아이가 있었는데

그렇게 전혀 안생겼는데 진짜 괴롭히는게 좋다고 한다.

(국회의원처럼생김)


근데 걔가 그런걸 모르는 다른 학교애들이 잘괴롭히게 생긴

일진이었는데 걔가 그런 애들인줄모르고 착하게생겨서 띠껍다고

시비걸었다가


알고보니까 일진이어서 존나 맞았다고 한다.


그리고 친해졌는데


괴롭히게 생겨야 지지받고 괴롭히게 안생기면 띠껍다고 처맞고

괴롭히게 생긴애들보다 더 재밌고 잘하고 괴롭히게생긴애들보다더 희열을느끼는데 참

아이러니하다.


인간세상은이런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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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깔끔하지 못하다 - 변수


1.느낌이 부조화로 재수없다.


2.자신이 먹을 매력이 없다. (돈이나 감각적인 즐거움같은 - 요즘이나 과거나

대세를 차지했던 소비형 인간들에게 주로 통하는 것들) 돈이 많아보이거나

잘생겼거나.


3.(인격적인 인간인 경우에) 세상에서 통하는 정형의 능력있는 관상이 아니다.


4.상품성이 없어보인다. (구질구질하거나)

5.약해보인다.

6.기타(싫어하는 이미지 지탄받는 이미지 따위 허술 자기가 먹고 싶은 쾌감없이

틘다 평범해보이는데 혹은 평범 개성이 너무 강해서 지지층이외에는

안통하는 이미지 따위등)


만약 매력이없을때 주목이되어(특정 매력부분이있거나 눈에 띄는 느낌이어서)

인간들이 공격하는 것을 막으려면 유일한 것이 폭력이다. 조폭같은 사람은

흘끗쳐다볼 순 있어도 결코 대놓고 싫은 표정이 안나온다. 안내려는 것보단

무의식적으로 살기위해서 나쁜 감정조차 생기지 않는다. 그리고 그가 안보일때

나쁜 감정을 갖는다. 이것이 권력자의 방식이다.


실제로 조폭이미지 정도로 강해보이면 공포심이나 동경심이 난다.

(안쳐다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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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인간은 끼여들지 말라고 막말해도 호감을 가지고 어떤 인간은 그냥 호감가게

하려해도 증오하는데 이는 얼굴과 이미지에서 갈라진다. 그리고 처음에 외모와 이미지로

마음을 사게 되면 그 후에 싸우게 되더라도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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