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 인류의 마음5

인생에서 자기가 원하는대로 집꾸미고 운용하는거도 큰 행복인데 그걸 부모가 간섭한다?-근데 그런 집안은 진짜 부모가 죽어도 할말이 없다고 본다. 아내까지 골라준다면 그건 죽어마땅할 부모일 것. 많은 것을 박탈
나이들어서 까지 돌이키지 못하는 소중한 시간과 한평생을

한집안의 사례- 부모가 사사건건 모두 막았다고 한다. 아동학대에 구타에 그런 식으로- 근데 결국 학교에서 왕따를 당한 후에 자기 자동차 사고 보험금으로 독립을 하려고 했는데 그것마저 모친이 자식생각한답시고-사실은 자기욕심에 세상물정이 어두운데 그렇게 경제 주도권을 쥐고 집안을 뒤흔들고 있었다-부동산 사기투자를 당해서 날려버렸다고 한다. 또 빚에 여기저기 돌려막고 하는게 심했는데 그런 갚아야 하는 스트레스-독립을 꾀하나 이미 자식명의로 대출이 심해서 신용불량 삼십대 중반 결혼할 나이에 결혼도 못하고 막장 부모는 잘삼- 모친은 기독교광신도 답없는 집안
자꾸 현실을 망치는 방법을 주장하며 태클을 거는 모친이 문제가 아닐지 추억이고 나발이고 죽기전이고 뭐고 철학이고 차원이고 따지기 전에 그냥 부모가 죽어주면 좀 편한 집안. 그래도 늦은 시간은 어쩔 수 없겠지만 다시 마이너스에서 시작해야 할-책임도 다 자식이 지겠다는데 부모가 다 쥐고 흔드는 과잉보호 징후도 한몫:첩첩산중 자식이 책임지면서 살아나가는 재미가 인생아닌가. 범죄저지르겠다는거도 아니고 남들하는걸 막으면 어쩌자는건지 그 보상은?-자기들은 할거 다하면서. 조금만 있어도 답답하다 하며.
먹을걸 집안에 쌓아두고 하는 것도 빚쟁이 상황에서 뭐 그나마 위안과 추억을 누리고 싶어서 그러겠지만 사실상 민폐다.
심심하긴 하겠지만 자식이 자취하는 재미를 박탈하는-안그러면 자기들도 결혼하지 말았어야 하는 것 아닌가. 혼사길 방해하며 눈가리고.
자기가 삼십평생에 자기집 비밀번호를 처음으로 지정해봤다고-그것도 오래 헤메며-사실 그게 큰 성취고 행복인데-그런게 쌓여가면서 '살맛'이나는 건데 그런 걸 박탈하는 병신 벌레부모들은 좀 죽어야 한다.
모친이 목사라고 왕따를 당했다고 한다-얼마나 미쳤으면 여자가 목사야.
솔직히 답답했던 과잉보호나 결벽증같은 그런 부모의 정신병을 그리워하는 자가 있겠는가.-'실제' 랍시고:더나은 실제였다면 더 행복했을걸...-다병폐에서비롯된 애미리스등- 있다면 잘못된 것.
아마 어릴때 배고파 뭐 그랬던거나 부모나 재산 상실감 등이 그런식의 자기가 할 수 있는-그런 식품이나 그런거 푸짐하게 쌓아두고 나누고 추억누리면서 그거라도 부자감-다른건 못하니-누리려고 한 것 같은데 그로 인한 카드 앵꼬는 어떻게 하려고 삭막한 세상에서 가진건 자식밖에 없으니 그렇게 집착하며 그나이대에서 할 수 있는 그런거 또 자식을 병신만들어 같이 방구석에서 즐기며 그런거 할 수 있는 그런건데 문제는 자식이 떠죽고 자식도 성장과정상 해야될게 있는데 그걸 하나도 못하고 결혼마저 못하는상황을 만드니 벗어나려 하는 듯. 그런 행동들이 방해가 된다-사실은 별것도 아닌거-남이라면 그냥 버릴 애미? 글쎄 애미란게 뭘까 과도하게 우려하며 망상적인 피해망상으로 자식을 가지고 외모는 일반 남자보다 심한데도 여자보다 더 심하게 경험전무하게 길러 사회도태시키는 벌레?
자식도 하고 싶은게 있고 자기가 할게 있을텐데 답답해 죽지
작은 좌절에도 과도하게 폭발하는건 아마 그거 자체의 충족이전에 더큰 심부적인 문제가 있어서이다-인생자체가 그거때문에 꼬였다거나 혹은 그간 억눌린 잘못된 곳으로 항상 이끌었던 부모에 대한 분노감이 얽혀
가족도 믿지 못하게 만든건 가족인듯 싶다.-먼저 죽이고 싶었다니까 동물적 이유로
인간이 이미지로도 그냥 싫어 꺼리듯 사실 그냥 싫어 떠나는건데-가족이고 나발이고 그지경이면 이혼당해도 수천번은 당했지...가족이 뭐길래 다 떠안나 추억도 뭣도 아닌 돈값기.

연예인 몸뚱아리 뭐라고...씨발 갖잔은게 몸값은.

자식이 고스톱 쳤다고 후두려 팼다는 이야기 듣고 저집도 알만 하구나

쫄아 해보지도 못하고 죽는 인생 사느니 그냥 죽지

자식을 독립못하게 했다고 독립한거 처럼 살겠다며 부모님 짐을 다 내놓고 부모님을 못들어오게 했다고 한다. 근데 집안 명의가 할아버지 거여서 신고도 못했는데 뭐 꿍꿍이가 있겠지-혼자 즐기려거나
"장가가기 전에는 부모님 감시아래 살아야 한다." 는 식의 생각들- 정작 자식은 죽겠지.

한목사 아들 새끼가 자기 모친을 계속 죽이고 싶었다고 하던 생각남-얼마나 옥죄었으면. -잘되라고 했다기 보단 쓸데없는 율법으로 옭아맨 것이겠지 늘 개독처럼.

부모보다 실수안하고 사는건 확실한거 같은데 뭘 그렇게 자식을 동여맬까 오히려 성장하지 못하고 더 망하게

이론은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하나 개인경험상 심지어 최악의 상황에서도 성공한 방식이 있는데 부모는 모든 가능성을 원천으로 차단하는 그런것.

변형되 애써 외면한 그런 사람이 잘못된 것인지-그러나 관점만 바뀌면 달라지는 진실이 너무 빡빡한거 아닌지 오히려 더 잘못인

인정받는게 구름위를 걷는듯한 기분이라는데 그럼 마약한 기분 아닌가.

내가 멀쩡한 생사람 잡은건가.-육욕으로

사실은 굳이 그럴 필요 없었는데-내가 뭐가 못해서-생각해줘서 한 일이 그렇게 부정적-오지랍 그만. 예쁜 여자가 굳이 그럴 필요 없듯이

방에 혼자만 있어서 지만 봐서 그런가?

사실 급하니까 유전자고 나발이고-인간미고 뭐고 닥치는 대로 해서 옭아매서 써먹고 하는거 -뭐 평생 맛집 찾아다니면 한번씩 먹어도 그만이듯-인생 자체가 그렇게 사는 면이 있다. 급함-영원한거 전혀 없음.

사진찍는거로 혹은 연기로 단련이 되서-어떻게 보일까등- 습관- 거울등 그래서 평소에 그렇게 일상에서도 좆같이 안보이고 그러는 그런점-근데 그런 저도 모르게 나는 안좋은 표정이나 못숨기는거등 그런거 주의해야지

자신감을 가져 과거 많이 됐잖아-여자들

날죽일라 그랬던게 은연중에 드러남-얘기중에 그런 점을 포착 자유자재로 다루며 능력 집중 개발달.

말하는 분위기, 정서환기가 있어 특유의-유전자 플러스 메틸화나 뭐 환경이나 기타등등 그렇게 된

서로 이용해먹고 끝내는, 외모보고 다 결정되면서 물관리하고 따돌리는 인간들에게 굳이 마음을 열으라고 그럴 필요가 있겠는가. 누구나 이중성이 있고 그러면서 살아가는데 착각이고 그 주변이 그런건 섬뜩한 이유들이 있는 것-못끼게 하고 빼고 안부르고 등

사람 처음대해보는 새끼놈년들 마냥 맘열었다가 외모나 다른 이유만으로 극딜처당하지 말고-그렇게 다들 나이처먹곤 라포르 쎈 자가 없다. 공동 전쟁상황에서도- 원래 그렇게 사람간보고 맛보면서 가는게 인간관계지-또 너무 터버리면 뭐 보호는 될 수 있을러나 근데 그렇게 착한게 없고 또 맛떨어진다 어쩐다 여러가지 이유로 신비감유지에 중요한 부분이므로 사실 그렇게 가는게 제일 무난-무리수를 두지말라는거다 뭐든지. -다들 이용해 먹는데 우습게 보였다가 씹히는건 다반사이다.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지 겪어보지 않은자들이 하는 소리-결국 자기 욕심 충족일 따름인데

별것도 아닌게 깔보는 것이다- 사회에서 받은 것들 풀고- 마음을 연다는거 자체가 놀아본자가 아닌거지 그런 상품화된 비인간적 세상에서-안그러면 봉사활동가지 왜 거기가서 물따지겄나- 훈육불가- 근시안으로 깔보다가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아.

매일 한명씩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십년동안 3650 명밖에 만나지 못한다. 영화도 마찬가지고 새로운 음식도 마찬가지다. 이상형을 만날 가능성은 60만분의 1~2이라고 한다. 방법을 바꾸어야 겠다. 번화가 등지... 아니면 모이는 집중타겟

억지로 살지말고 열심히 살자 아까운 시간이다. 여유부리지말고

짧디짧은 인생에 나는 뭐하고 사는가

방법을 바꾸자-있는걸 잘하는 도파민과 자극만을 쫒지말고-그런 새끼들이 사실 친구가 없으니

진짜 의리종자 만난건 사이비종교 그건데 아마 세뇌 영향-걔도 본질은 아닐 수도 나중에 돈빌리러 다니고 그런짓- 근데 일반 뭐 도덕이니 사상으로 관리되지 않는 일반인은 아예 의리가 없기 때문에 달면 삼키고 잘나가면 붙고식- 짧은 인생에 그렇게라도 만나야지 확률이건 양이건

의리를 지키려고 했더니 뭐 이거 그냥 얼굴보고 그러고 하는 수준이라-맛있는건 먹고 맛없는건 버리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식-의리를 굳이 지킬 필요가 없겠네 시발

사실 아무 음식이나 어떤 조합이든(다맛있다고) 그냥 처먹으라 하는건 사실 돈만 밝히는 무책임한 처사이나 인생이 본질적으로 다 그런거 아니겠는가-원하는거 가져가고 사는

좆같은년-지나름대로 물관리하는것이다(공짜호빠마냥-또는 잘나가는 언니오빠들하고 동생하고 영계만 논다고-기회는 널려있으니 지가 왕따인데도 아주 그런식으로 유흥하며 서비스 인생 시발 좆같은년)

근데 그런 금식을 왜 하나 했더니 단지 외모나 그런 기대나 성취감이나 그런거 없어도 그냥 굶는 자체로-매일 물을 1~2L 정도는 먹으면서 허브솔트와 (이건 음식을 먹는 착각을 준다-음식이나 그런 맛의 핵심이 이거였구만 이런거... 콩가루 칼국수도 마찬가지 굳이 밀을 안먹어도) 종합비타민제 충분히와 항산화제, 신경복구제제 만 먹고 그냥 일주일, 40일 금식하니까 체내 지방, 단백질 사용하면서 근데 기분이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기분이 무작정 좋고 날아갈거 같은거다-근데 뭐 자극이나 재미나 그런거나 그러면 더더욱 배가 되겠지만- 그냥 그자체로 행복한데 그 이유가 아마 엔돌핀 때문이 아닐까-굶으면 굶을 수록 그게 배가 되고 허브솔트와 물과 비타민으로도 충분히 가면서 기분이 무작정 좋다-거의 극치감을 맛봤는데 이거때문에 금식하는 구나-명분삼아서-아마 지루한 이스라엘에서 허락된 행복중의 하나였을듯 굳이 SM이나 격한 운동이나 무리같은걸 통하지 않아서도 단지 그거 만으로 행복하고 날아가는 그런 행복..... 그것이 이것의 힘-40일을 굶는다는 것의 행복..... 중독가능-근데 40일이 뭐 석가가 했다 어렵다 하는데 가능한데 왜이러지 그리고 그걸 몇번이든 할 수 있을 듯하고 참는 그런? 글쎄 그렇게 안참아도 자연스럽게 연소되면서 포만감에 잘사는데 왜?

사실 인간감정과 모양새 때문에-추억과 상처등 이유- 일부러 그때 그런건데 결국 자기 생각 바꿔먹기문제였는데 그런 무리한짓 할 필요없었단 생각이 든다...

왜 인생에 되는게 하나도 없을까- 남들 다 되는거도 좆나 힘들게 되고 친구하나- 근데 그게 다 구조는 있긴 한데 뭐 매력이라든가 기타등등- 참 시공간속에 누구는 그냥 혜택받고 흘러가고 정작 필요한자는 안되고 나몰라라-그래서 기술이라도 있어야 한다는건데 그냥 낚이면 그만이나 그조차도 힘든 "양에서 질을" 찾는거 조차도 완전 힘들고-가진거 마저 깨지고 참 나는 뭘까... 그래도 되는건 이거니 잡고 가긴하나 돈도 그렇고. 다들 답없으나 그렇게 되는거로 살아가는거 아닐런지 클럽 벌레 새끼들도 못들어가게
아무리 왕따라도 경쟁심한 년은 건드리지 말라는건 진리였다-주도권이 생기고 갖잔은 판단으로 이래저래 사실 "아쉬워서" 그런다는 그런 상황이 핵심이었는데-어차피 친구란게 다 피상적이고- 그게 문제이니 그리고 오히려 먼저 자기 보호 심리로 피해주면 좋은거 아닌가 구린짓을 했다는거니까.
원래 백중 구십은 반응안한다는거 알고 있었지만 나는 만중 그렇고-사람마음은 다 똑같은데
또 김밥, 떡볶이, 순대 처먹는 주제에 뭐 다들 뭐 있는척한다지만 오히려 반대로 그런걸 처먹기에 돌아가는 세상 일반계 아닐런가. 대중성이란거니까
만들기 쉬운거 사먹는게 어리석고 만들기 어렵고 복잡한걸 비슷한 가격에 사먹는게 현명 맛도 그러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네 안먹히는 짓의 노력, 그리고 뭐 비슷한 정신끼리 친해진다지만 글쎄 맞춰준다는거? 그럴 가치가 있는가 모르겠네 그냥 그떄 비슷한 애들끼리 욕정푸는 카타르

가난해도, 부자여도 행복할 수 있는데 정작 중요한 "힘" 이 없다. 주변도 바꿀 수 있는 힘이나- 주변을 다루고 하는 것도 결국 그건데 자기가 원하지도 않는 모습으로 씹창나서 사는거면 그게 무슨 행복이겠나.

사실 인생에서 젤 중요한 것은 가족보다도 그거라고 보는데-자기가 잘되는거 그 캐릭터 이후에 보상과 행복이 온다.
사실 안그럼 뭘 먹어도 맛이 안나지 누구와 있어도 불행하고-같은 인생 사는데 누구는 좆같고 누구는 잘되고 등 같은 시간 같은 학교 같은 동네에서도 물론 인간기준이나 재벌과 노숙자의 차이는 엄청나다-재벌은 노숙할 수 있어도 노숙자는 그렇게 못살고 못바꾸는 '룰' 죽음 못바꾸듯이

어딜가도 무시당하고 사람대접못받고 뭘해도 안되니 그게 사는게 사는것이 겠는가-"자기" 가 중요한점-뭐 자기만족하고 살면 된다지만 그렇게 세상이 안돌아감-다른 자도 그러면 되는데 그게 아니니까
그래서 그냥 안해버림 어차피 좆같을거
그것도 기본 신경이니 그런게 되야 말이나

이세상 자체가 자기 있는 그대로는 유전자외에 자기 리듬 맞출 수 있는 곳이 아니고, 또 그렇게 하다가 도태에 다 망하니까 -특히 다른 애들은 다 배워하는데- 반드시 그게 필요한 부분 메트로놈이 그게 도심-당장 지방과 서울이 다른데 도심이 지방 메인이 서울와서 무시당함 구경거리되고

인간은 사실은 착각이나 기계라서 뭐 어쩔 수 없는거

그런데 그런 인간이 물질이라지만 그 타이밍-공기있는 시공간에서 뭐 죄니 뭐니하는게 다 신의 섭리? 오류마저도? 아님 근시안 인간의 착각?

신이 배신하지 않길-지금처럼-혹은 인간처럼 구원하길 유치하지만 구원해야지 좀 깨닫고

근데 자기가 꼭 겪어야 깨닫는건 아닌데-남이 그렇게 처지 나빠지면 좆같이 하는거 보고 간접 깨닫기도 하는거

역시 풀리지 않았다-

근데 그런 처지로 부정적으로 한평생 세상을 살면 상당히 좆같은 거지 깨여있는데 행복지수고 나발이고

자기가 할 수 있는거 거기서 되는거 하는건데-생전에 두뇌 인식상 가용성만 있으면 된다 그럼 거의 통함-심지어 생존불가도 통하면 그만이나 다른데서 사고가 나니 그것도 주의 좆나 좆같은 거도 통하면 그만

진화심리적으로 쾌락이나 돈, 보상등 안되는자 싫어하는 심리?

강남이라고 그런 거지같은 아파트에서 수십년 사는게 행복일까? 글쎄다....

주변에 문신 혐오충 때문에 시공간상 뭐 지우고 하는 그런거 거치는거도 사실은 절대적인 뭐 그런 어떤거

근데 그쪽이 좆나 쎈배신으로 시작해서-외모보고 입뺀등 지네 종자끼리만 하고- 누구보다 의리가 필요한 활동임에도 그러지 못하는
그리고 더쎈 배신으로 화답

콤플렉스 때문이라면 어차피 다 들여보내주는 데는 다 들여보내주는데 그냥 갔다치고 제낄까-느낌 그냥 그런거:다음기회에-늙어서 어차피 벌레들

같은거도 다른거로 해석할 수 있고 완화 가능하듯이 그렇게 fin.

신은 그렇게 인과로 구원받고 하는걸 장난질일까-그러나 마치 재벌처럼 운으로 구원을 받는다면 좋은 거겠지 일말의 자유가 있다고 그래도 자유가 없다는게 오히려 착각일수도-근데 과거는 자유제한 성장시기건 과거건-자유확장이 착각일수도 아닐 수도

현재있는 사람과 즐거운게 맞다 즐겁게 하는

막막했을때는 죽고 싶지만 그게 보이면 환하고 인생하나로 보이는 그런거

절대 그런 벌레 쓰레기-좆의리 좆도 없는 개쓰레기들때문에 장사하고 돈벌지 않겠다 어차피 쓰레기인거 뭐 의리도 없이 차라리 가짜라도 세뇌하여 가상으로라도 인간다운거 누리고 가는게 낫지-한국과 현대라는 특수성, 도시의 망가진 특성상 그런거지 원래 그런 모양새가 아니라서 소설위해선 종교교육필요 인수없는 세상에 인수를 넣어줘야

근데 래퍼들은 오래 그렇게 선후배니 뭐니 그런식으로 살아오면서 생명위협으로 뒤질뻔한 적이 많아서인지 그런 처세나 표정이나 감정이나 다루고 감탄하고 인정하고 하면서 끌어들이고 안맞는 새끼 눈치주고 내치고 그런거 잘하더라 그런 특유의 삘이 있는데 -마르건 돼지건 무시못하게-그거 못하는 가다없는 애들이 인정못받음-특히 공부파들은 매장

그게 아닐까 그랬는데 실제로 그러고 있더라는 것이다- 그런 부분:인생은 얼핏아닌거 같아도 원리대로 처돌아가는 그런거

백명중 뭐 한명 연락오네... 그딴식으로 처말하면 사람 쉽게 우습게 보는거 같아서 그런식 씨부림은 엑스

인간이란게 자기가 인간으로써 주체가 되어서 자기가 사소한거 하나라도 자기 인간존립으로 "의사결정을 하고 그걸 실행하고 행함으로 하는 성취감" 그런 자체의 그자체가 사는 맛이고 행복인데 그걸 자꾸 옆에서 더 못한 것들이 빼앗고 행사 방해하고 지가 쥐고 흔들고 목줄잡고 망가뜨리듯이 그런식으로 행동하고 하면서 사는 맛을 잃게 하고 지는 성취감 느끼고 개념도 없고 눈치도 없이 지뜻대로 하지말라는거 계속 하면서 권력행사하고 지는 권한 행사하고 권력행사하고 그러는 것-근데 그런 특정한 성격들이 있고 특히 여자가 그러면 더 밥맛인데 얼굴이나 인상이나 분위기 보고도 피하고 사회고립이 되는데 뭐 노예근성 있는 것들은 따르겠지만-그런 것들은 항상 그런 희생양을 찾음-지 말잘듣고 온순하고 귀여운 정박아들-  만약 민주주의 방식대로 방법알면 지 권력욕을 숨기고 남 인정하고 잘해주고-사실 의견 묵살하고 남인정안하는게 제일 재수없는건데- 하면서 정치를 할 수도 있겠으나 보통은 본능대로 해서 왕따 되는 것 가끔 본다. 물론 나도 피하고-그런것들은 겪어보니까 답이 없거든- 사소한거 하나도 남에게 결정못하게 하고 지가 먹고 싶은거 먹어야 하고 남에게 강요하고 거기다가 종교강요에 광신이면 진짜 답이 없고 끝까지 망상 씨부림 세뇌하여 남까지 정신병 만들고 파토나게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종자들이라-또 외모도 상당히 좆같은 경우가 많다- 못놀고 억압에 고립된게 많으니 그런 권력욕하나로 다 충족하고 억화심정으로 결혼도 못하거나 남편휘두르려다 처맞거나 하다가 그런식으로 행동하는건데 페미니스트이고 권위적인 어머니같은 그런 자식과잉보호 "대치동 돼지엄마" 류. 자기가 권력행사에 즐거움을 느끼듯 남도 그런건데 그런 식으로 하여 얽히면서-가족으로 만나면 정말 재수없는거지
뭐 적당한 거리감에서 행복이라지만 이건 친하건 뭐건 씨발 그런 성격드러나서 가족에게조차 소외된다. 섹스나 가정일도 못하고 내팽개치는 일이 많아서 거의 잉여와 결혼하고 찌끄러기 인생살다가 노숙자된다. 혹은 잘안나가는 여자목사
자꾸 권력 박탈하려는 시도-만약에 어릴때부터 어머니로 얽힌 자식은 그 성장이 거의 과잉보호에 정박아로 망가지는데 학교왕따가 그런식이다. 조사해보면 십중팔구 어머니가 세상물정 모르고 기독교(나 종교광신, 종교열성신도)이고 강압 과잉보호식.

상극인 것들끼리 만나면 진짜 파국나고-특히 남-녀 그런 성격 개박이더라... 남성대 여성 페미대 마초싸움 나서 그런년들은 좋아하는 연예인도 완전 개병신에 거의 막 다 쓰러져 가는 개허약 여자게이수준 남성성 완전 거세된 그런 새끼들만 좋아하고 자식도 그러길 바라는데-말잘듣는 개호구 범생- 그런 애들이 왕따가 되고 도태가 되고 또 실제로 뭐 자식이 잘났거나 그러지 못한 경우가 태반이라-(유전자 부터가 사회잉여끼리 만나서 운없게 싸질르니)- 종교광신이나 극성페미니스트가 된다.

자기가 휘둘렀던 재미때문에 그러는건데 그런짓 안하면 보상을 못느끼므로 그런 희생양을 찾거나 자기 자식이 그러길 바라는데 그런 자가 못되면 폭발하고 열등감 폭발과 맞물려 그러는데 -안그래도 무시당한 인생:센스없고 눈치없고 그런 남의 권한과 인격을 박탈하는 습성으로- 진짜 사회고립시켜야할 종자들-그렇게 말따랐다가 세상 이해부족한 그런 상황에서 진짜 좆되거든 인생 자체가.

이런게 사는거지 이런게 행복이지 살맛 스스로 하면서 스스로 결정하고 행하고 해나가는-정상:사실 이게 정상

근데 첨에는 친구따라서 진짜 이상한 교회를 갔다.-정통이긴 정통이고 말씀에 틀린건 없으나 목사새끼가 좀 재수없게 굴고 뭐 그런데 신도도 없고 주변에 사람도 없고 그런 새끼인데 하여튼 나중에 교회 접은거 같지만-근데 그새끼가 그 교파에서 졸라 개욕하던 사이비가 있었다. 근데 사이비 교회는 번창하고 사업도 하고 그러는데 그 교회를 가봤다. 한번 어떤지-근데 그 교회는 목사가 그러지 않았다. 보통 꼰대 새끼들 그런 특유의 저항감-재수없고 끙하고 질투심과 경쟁심에 말을 안듣고 싶은 그런 저항감이나 그런 본능적 거슬림이 일절 없었고 그런식으로 사람이 마음을 열어도 안정할 수 있는 그런 믿음을 줬고(실상이야 어쨌건) 이사람은 진짜 의리가 있다, 믿어도 되겠다 하는 마음이 들었고-그냥 느낌이나 기분상 감이란게 있으니 사람은(실제로 그러건 아니건 뒤에선 여자를 따먹건 아니건)- 일단 자기가 대단해야 한다-성령 치료든 뭐든 다른 사람을 생각해주고 멘토역할을 하고 문제해결을 해주고 등 그 특성에 맞는(만약 그게 종교가 아니라 다른데라면 모르나 다른데도 그런 플러그 코드가 맞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런 사람들은 따를 것이다. 그러나 그런것조차 없기에 안되는거-그런게 있어도 왕따를 겪을 수 있으나 너무 좆같고 외모따지고 사회 분위기 자체가 상품상업 의리전멸의 시대라 술친구고 나발이고 기분 드러우면 돈안갚고 양심없이 떼먹을 생각부터하고 돈빌리고 그런게 일상화) 거기서 존경받을 대단함이 있어야 하고(그 사람들에게 말걸기)- 또 그 후에 무시당하지 않고 정당한 지위와 호감을 산후에 인심을 사야한다- 모든건 인심인데 그건 폭력조직도 마찬가지고 일단 인간들은 공통적으로 자기가 배제될까 하는 불안감이 있기에 (약점도 다들있고) 그런 개꼴을 안당할 그런데를 찾는데(마치 대지와 땅같은 자길 받아주는) 그런 편안함을 제공하는게 바로 진짜 인맥많은 "그릇" 이고 그건 보험인맥하고 또 다르다.-비슷한 부분이 있지만 원리상- 그냥 언제 어디서건 뭐라건 갑자기 전화해도 자길 받아주고 우습진 않고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부담스럽지 않게 자기말을 들어주고 상담해주고 해결해주고 의리를 지켜주고 '이사람은 언제 어려운일을 당해도 날 도와줄 것이다.' 하는 믿음이 있는 사람- 그런게 높은 자일 수록 그런게 잘된다(물론 수용자도 그런거에 반응을 해야 하나 유흥쪽일수록, 여자많이 갈아치우고 할수록 배반적인 환경이라 이런게 적으나 오히려 역설적으로 더 그런게 필요한 경우가 있어 그런 자들이 겉은 별차이 없이 양아치 스러울지 모르는 애들중에도 그런 심리가 있는 애들이 많아 많이 의탁하는거 같고 그런 자가 그렇게 된다. 교주) 그러면서 인간적인 관계가 되고 마음이 가고 그러면서 인심이 되고 챙겨주고 마치 아버지나 형이나 오빠나 대부님이나 그런 역할을 하게 되면서 마음에 안정이 되며 그사람을 즐겁게 해주려 한다거나 하게 되는데-그것도 역시 그때에 맞고 그 시기에 맞고 그때 상황에 맞는 적절한 보상이 되야 하고 그건 세뇌나 경험이나 겪은 도파민 기반으로 그런게 되는거고 그게 클럽같은 환경에선 본능, 원초적으로 외모가 되고 기분이 되겠지만 그런 종교같은 환경에선 세뇌된 사상 기반으로 천국의 보상이 되고 인생 문제해결이 되고 괴로움에서 벗어나는게 되고 그러는 것.... 하여튼 그게 비결인데 그런걸 제공하고 조절할 수 있는 자가 왕이된다- 거리도 마찬가지 또 못기어오르게 힘도 있고 조직력도 있고-사람이 모이는데선 필히 그 구조상 그런게 발생하는데 그런데서 중앙의 힘을 가지려면 선점도 중요하긴 하나 사실 그런 권한 획득은 보이지 않는 물살로 그렇게 흘러가서 부여되는 것이므로 누가 도전해도 안깨질- 그런 외모지상주의 환경에서 마저 유흥쪽- 대두에다가 그런 외모로 살아남은 새끼가 있는데 안경끼고 거슬리고 그런 외모는 물론 아니나 돼지도 아니고 마른편이고-누가 봐도 여자건 남자건 마음적으로 한켠에 의리감이나 편안함을 주고 무시를 못하면서 친해지고 의탁할 수 있고 "형님" 해도 자존심이 안상하고 오히려 좋고 충성하고 뒹굴고 문대고 싶고 품안에서 -큰 그릇처럼- 마음껏 뛰놀고 싶고 차별이 없고 편견이 없고 그런 광활한 대지같은 그런 그릇의-개의치 않고 질투안사고(아이돌 스타일을 해도, 머리를 길러도 질투를 안삼) 초월한 그런 식의 마음이나 기분이 들게 하므로-물론 웃음이나 유머나 뭐 기분이나 그런거도 잘맞춰서 하나로 잘어우려저 돌아가나 술자리같은데 있어도 거기서 마치 거대한 탁자를 가져다 놓고 큰 흙덩이를 가져다 놓은 듯한 그런 기분이 들어서 안정감이 들어 그런 축이 되는거 같고 그건 아마 부단한 수련이나 자기 통제보단 겪으면서 절로 된거 같고 메틸화든 유전자든- 아니면 크게 피본적이 있거나 무슨 큰 뜻이 있어 스스로 단련했거나 왕따 출신이라 안당하려 그러거나 아님 권력욕의 큰 뜻이 있거나 등 이유야어쨌건 그런게 나오고 뭐 확 눈길을 사로잡아 인기를 끌고 열광하고 팬이되고 그런건 아니나 꾸준히 그래서 오랜 세월동안 그렇게 위아래로 무수한 수천명의 사람과 인맥이 따르고 도와주는 그런게 구축이 되고-그런 배반적인 상황에서도 단단한 인맥이 되는(물론 갔다오고 그런거도 많을 것 그러나 개의치 않고-물론 배신한 새끼는 기억할 수 있어도 내색은 안하겠지 그러면 질투를 사니까) 다른 사람들은 그냥 단편적으로 사귀고 기분나쁘면 모임에서 빼고 배반하고 동성끼리도 배반하고 이성은 그냥 먹잇감으로 애초에 배반적 상황을 만들고 하기 때문에 말하자면 전통적으로 보자면 "그릇" 이 안되서 물은 좋을지 몰라도 그릇이 안되서 사람을 담을 수 없는데 그런 애들은 그릇이 크거나 아예 느낌상 지구자체라서-그것도 받아들이는 사람입장이나 또 속좁은걸 내색을 안하니까- 사람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의탁하고 충성하고 바치고 하는거... 그런 비결이 있었다-이런 애들은 작은 신학교를 만들어도 교주가 된다. 주일학교 선생으로 시작해도 교주가 된다. 반면에 그렇게 물구리다고 애들빼고-물론 이런거에 반응해서 붙는 애들 세몰이하고 하는 경우가 많으나 그게 오래못간다 조삼모사라 의리도 없고 나오라면 안나오고 핑계되고 하는식- 하는 애들은 큰자리를 맡겨놔도 주변에 사람이 없다-결국 다 떠나게 됨-지네도 당할까봐-그런게 존재 거기서 존경받을 짓을 해야지 "큰어른" 이 성공하는건데 물론 노땅이란 뜻이 아니고 거슬리지 않게 그런 역할이 되야 그런 기댈 것없는 삭막한 세상에서(사실 이건 누구나 느끼는 부분:인간인데 당연하지 그렇게 진화되 왔는데 강자든 약자든 강하기만 해도 마찬가지 자길 믿어도 자기가 약함 투성이라는걸 아니까 진짜 오리지날로 강한자는 없다. 단 한명도-그래보일 뿐이지 그렇게 통용되고 한평생가니 그게 정설로 굳어지고) 의탁할 곳이 되고 건물이 되므로- 우습게 보이지 않게 처세만 잘하면 원래 구조상 자리를 잘 유지하고 생기기에-이런 자들 특성이 말하자면 물이 고이기만 하고 벗어나질 않아 시간에 따라 사람이 많이 질 수 밖에 없는 것-그래서 많아지는거 단편적이고 겉으로 보기에(인간이 원래 그런자긴 하나) 그래보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인간은 심부가 중요한게 있어서-사실 그래서 그렇게 애들이 많은거 우연히 그런 경우도 있지만 그런거 보단 내가 그런걸 오래 겪으면서 느낀 원리는 사실 그렇다 그런 비결이 있더라-아다르고 어다르듯이 사람기분이란게 그럼:물론 가장 기본은 거슬리지 않는 외모겠지만 염색을 해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건 그런 이유고 또 그런건 눈덩이 같아서 일정 이상 사람이 모이면 너도 나도 잘나가는데 붙는 심리로 더 불어나므로 유명해진 만큼 다른파도 인정되고 싸울수도 있으나 무시못하고 개꼴,망신 안당하는 그런 경우가 됨-물론 그바닥 매장안되게 잘해야 겠으나 사실은 그정도면 힘으로도 커버 되겠다.
말하자면 똑같이 개는 개인데 애완견 사이즈가 있고 도사견이 있듯이 인간도 마찬가지다.

자고로 주변 사람들한테 조언은 해줄 수 있어도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머리깎아라 길러라 강요는 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렇게 자기거와 자기식으로 윽박이 강할 수록 사실 주변에 사람이 없으므로 사실 그런 사람 많은 자들이 상상하듯 강력한 카리스마적 지도자같은 느낌이 아니라 오면 오고 가면 가는 누구나 북적대며 놀러왔다 가는 시냇물 같은 느낌이라는 거-그러나 이런 자들도 뭐 지처지나 주제나 역할도 모르고 잘난애들 질투하면 답없지 그거로 아웃-잘나건 못나건 그냥 의탁하러 왔는데 질투하면? 그건 이미 끝난거다 이거뭐? 그냥 황당해서 가겠지 다들..... 그런게 없어야 함. 중요조건 적자생존에-이상적인 경우엔 하면 안되나 그런걸 하는 애들이 있기에 도태되는 것.

잘생겼단 소린 드럽게 많이 듣는데 정작 인기가 없는 애가 있다-본인도 그걸 아는지- 뭐 고백도 뜸하고 빼빼로 같은건 거의 받아본적 없고 (인기있는 다른 애에 비해서) 그 차이가 뭘까 생각해보니 그새끼는 좀 외로워 보인다 뭐랄까 왕따? 같고 고독하고 뭐 싸가지 없고 강해보이긴 하나 다가가고 그다지 말걸지 않는-그쪽에선 거의 거지나 노숙자 레벨이고(영화에 그런 캐릭으로 출연하면 영화출연에 배우까지 할 수준인데)- 얼굴이 좀 굴곡이 있고-진화심리학적으로 면역약한- 그냥 후광이나 때깔이나 그런게 좀 확 죽어 있어 그냥 다가가지 않고 뭐 안잘나가고 어둡고 트라우마 있고 병적으로 보여 꺼리는 그런 스타일같은데 동성에게 뒤지게 잘생겼다, 얼짱이다, 꽃미남이다 그런 소리 개같이 많이 처들음.....근데 거의 여자는 없다, 전멸, 까이고 안끼워줌....노는데서도
모르는 애들이나 일반인이나 오타쿠들은 그사정모를 수 있으나 실제론 그렇다. 장동건도 배우아니었으면 그랬을까?-실제로 많은자가 인정은 하나 친구 드럽게 없다는데- 사교성이 없어보임:반장은 뽑아줬으나 친구는 없었던 그런 경우와 비슷한가 다른쪽으로-근데 TV에서나 그런 이미지이지 실제로 보면 애완동물같을 것-영화나 TV에서 되게 카리스마 있는 배우 실제로 봤는데 대가리가 엄청나게 작고 거의 인형이나 소인국 그런게 걸어다니는 그런식이었다 일반인 아니고 말하자면 일반인 세계 기준 몰모트나 그냥 꼭두각시 인형같은 느낌? 거의 그런식이다 연예인이. 근데 스크린이나 브라운관에서 살아있어 보이고 일반세계대변하는듯이 보이나 일반세계는 실제로 그렇지 않다 실제계는.

그거보다 못해도 인기있는 애들 보면 인기는 분명히 타고난다 매력이나 유전자 조합자체로-메틸화가 심하게 안되어있으면 마링다

그런 방법을 알아 하필이면 그 타이밍에서 그런 구사나 그런게 가능하다는 그런 자체가-이를테면 하필 거기서 그년이 장난치다가 암바를 걸게 뭐람- 그렇게 시공간 가면서 인과하고 그런게 복합적으로 드러나는 그런 물형을 확인하는 그런부분-똑같이 더위가 반복되는거 같으나 다른게 있듯이 그런거

그리고 한번경험하면 두번다시 안하는 그런게 있다-사기를 당했던 경험이라든가(특히 물건사는) 먹을걸 잘못사서 피본(맛없는거 포함) 그런 각인 그런거-평생중에 절대 안할 그런 부분:복수할거 응용아니면

더 완전한 존재가 되는 그런 부분이라서-버려서 더 좋을 것도 있다. 비참한 부분도 있으나

보지 안뚤리고 혼자 딸딸이 치고 사는 년들도 많다-남자가 아닌데도 여자도 5명중 1명이 자위를 한다고
인과라 그러나 구조적 실상-그런게 있음-인과고 뭐고 시공간에서 살아나가는 자유부여 그런게 존재
자극되면 과열되는건 필연이나
그게 계기가 되서 더 자극 그리고 결국은-뭐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이나 후회 안할까 아까게 남아서 좋은밤
기회는 살리기 나름이긴 하나

남자의 경우라면 그냥 결격되버릴 그런게 여자라는 이유로 보지-그런 강렬쾌감과 뭐 단순 그런성으로 그냥 넘어가 버리는 그런 심리들.

그냥 평생 그렇게 사는거지 모양대로 행동대로

내가 이걸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구나...내가 구해주고 싶었던 여자... 지날때마다 자주 봤지만 구해줄 수 없었다... 나도 조직생활을 했었지만 안친한 건달도 있고, 까딱 전쟁이 날 수도 있다.저땐 조폭도 아니었고 그냥 가출떠돌이...- 첨엔 미안하고 쑥스러워서 길을 돌아가기도 했을 정도였다... 근데 속이는 기분이 들어 그냥 지나가다가 보니 - 자주 눈이 마주쳤는데 넘 슬펐고 뭔가 말이 오간듯 했지만 대화를 할 수 없었고...어느날 용기내어 그렇게 말을 걸었는데.... 타임을 끊고 방안에 들어갔으나 이야기만 하다가 나왔다..... 걸음이 이상했던...너무 아파보였던. - 이건 전날 그녀를 구하는 생각에 밤잠을 설치고 미칠듯한 기분에 휑하게 나와서 나도 모르게 그냥 찍어 버렸는데 사실 사진한장 찍어달라고 했어야 했지만 용기가 없었다. 깡이넘치는 나도... 못그랬다.- 결국에 구해주지 못했는데 항상 친절하고 상냥했던 그녀는. 어느날 갑자기 폰을 다른 사람이 사용하고 있었고 수소문 했지만 결국 못찾았다... 그녀는 항상 그 안에 있었다. 밖으로 나오지 못했고,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를 몰랐고, 그런데 다녀본적도 없었고, 시내도 잘 안돌아다녔고 완전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사채의 덫에 걸려서 몇년을 저안에서만 보냈다....... TV도 안봤고 연예인 이름이 뭔지도 모르고 세상물정도 모르는 애가 세상에 물들지 않고 친구통해 사채의 무서움 조차 못듣고, 세상을 아름답게만 보다가 선량한 호의로 잘못알고 누구하나 알려주는 사람도 없는 상태에서 사채를 덜컥써서 빚에 빚으로 - 갚을 능력없이 시간만 가다가 눈덩이처럼 연체이자가 불어나서 저렇게 되버렸다. 마이킹과....그리고 관리하는 사람들이 욕하고 때리고 성적인 학대를 많이 했다. 나이트 클럽 한번 가본적도 없었고 첫경험도 저곳에서 하였다. 빚이 2억이었고, 빚을 내가 다 갚아준다고 그랬는데 희망고문을 해버린게 되었다.

뜬소문으론 죽을 병이걸려서 입원을 했다고 했고 찾아가진 못했다...... 지금쯤 뭘하고 있을까 내이름을 기억하고 있을까... 이걸 본다면 쪽지를 주었으면 날 찾고 불러주길....구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근데 시간과 공간에 익숙해져서 그런거지 과거 그때의 나를 보면 완전히 -그새끼도- 그때 구조나 그 시점에 몰랐다 알수있는 가능성도 없고 인과나 시간이나 공간이나 완전히 맞다은-그런 통찰도 없는데 죄를 묻는 자체가 완전한 기만

왜 그딴 구조로 처만들었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나는

그리고 완전히 부모벌레 새끼들 뜻과 반대로 살아주는게 최고의 복수-어릴때 하지말라는거 다하고-근데 어른을 배반하려면 완전히 끝까지 배반해야지-확률상 나이를 들면서 인간본성상 더러워질 가능성이 많은데-어정쩡하게 말들었다가 더 개좆되는 그게 인간세상 가출해서 하려면 취직을 말아야지
물론 노하우를 알아야 하고 그것이 생존이나-철저히 배신적인 세상에서 그조차도 인과인데 그걸 통찰못한

인간은 거의 유전대로 감-그런 소홀한 선택한 것도 DNA적-그러나 좋은 메틸화는 오히려 구해주나

구원조차도 인과 영향으로 하시는건 아니겟지 여호와도 스스로 인과에 영향을 받아 실수하고 온갖 코미디를 다하던데 어쩌질 못하나? 신이 구약 마냥 실수하고 그러나 통제력은 잇는듯 시행착오 끝에 물심판은안함 근데 그 후에 일어난건 물을 이용한거 아닌가? 자기가 한거 아닌가? 지구가 잠길정도는 안했단 피해감? 유치하게 물불 다른건 없나 보기따라 ㅡ 나가 시원한게행복인데 지금 인간사 별거없어 안전나라 태어난 인과시공

애비 벌레 새끼는 언제나 세상에서 안되는걸 혼자주장하다가 도태가 되고 자식마저 그렇게 해서 도태를 시켰다. 강압으로 그러나 그걸 벗어나는게 사실 세상 출세의 길.

나니까 그런거지 부모대신이라면 열심히 안해

그런 즐기는 쪽에선 개도태되는 그런애들도 뭐 돈은 잘벌더라 얼굴을 좀 안봄

어차피 자기 가치관으로 평생 사는 세상에서 -잘모르고- 자기가 즐겁고 즐겨야지 맞고 틀린건 없다. 하나도 저절로 세뇌되었을 뿐

내가 나이든걸 생가갰다. 그런 착각. 후한

좆나 씨발 생긴거 보고 조건반응하고 다 그렇게 가는데 다른거로 속여서 마음얻으면 어때 시발 어차피 젊음 때우는거

전국구라는건 어딜가도 친구대접 받는다는거다-그들에게 친구가 아니면 먹잇감이다 그렇게 배타적인 습성이 있고 그렇게 인맥만들어 형동생 지네끼리 끼고 주인노릇 하는데 새로 더 많이 모아 조직할 자신없으면 그안에서 친해지는 수밖에 스며들어

그렇게 마약도 프리하게 하고 간지나게 잘사는 외국 애들을 보다가 그렇게 얼짱 흉내내고 규격화에 맞춰 문신이니 뭐니 하며 지네가 잘나가는 척 그렇게 꾸미는 홍대등지 애들 보니까 오히려 우리나라 규격화, 입시위주 습성 그런게 남아있어보여 엿같았다.

그건 진짜 아닌데

근데 사실 돈돈 거리는게 쪽팔려야지-얼마나 돈이 없으면 그지랄을 하고 돈돈거리는

근데 좆나 어패가 있는게 전립선을 한시간을 자극해야 사정이 되고 오르가즘이 온다고 한다. 또 말하는거 만큼 그렇게 환상적이지 않다-당장 물을 빼내기 위해 꽉눌러 전립선사정을 시키면 아프다-그런데 그냥 자위도 한시간을 자극하면 그정도 이상인데 말하자면 게이들이 꾸며낸 비정상에 지나지 않음

매력있으면 좋은거고 아니면 좆같은거지 그런 차이-

어떤 여자-원래 축제 좋아하는 성격에 하필이면 유학가서 동성애 축제에 빠져서 그런 레즈 접하고-근데 남자경우 결국 쾌락 쫒는건데 그런 불쾌감, 변등 그런 이유로 오래 못가는데 일싲거인거로 에이즈 옮는다면 개좆망이지

할애비는 전국을 떠돌고 계집질을 한 미친새끼다. 외할애비는 첩의 자식으로 애미를 낳은 미친놈이다. 결국 술병으로 처뒤지고 빌려준돈 한푼 못받고 뒤졌다. 애미는 찢어지는 가난으로 서울 상경에 외할매도 뒤졌다. 애비새끼는 열등감 덩어리로 충동조절 장애에 화를 못참고 미친놈처럼 자식을 잡다가 결국 인생을 다 잡아 병신을 만들어 버렸다. 애미년도 상또라이로 지주제도 모르고 여기저기 돈 다 끌어다 쳐쓰고 날리다가 집안 말아먹었다. 고졸셋트들이 중소기업처다니면 뭐해 애비벌레 새끼는 다니다가 꿀려서 야간 좆빠지게 다니다 만년과장 미친새끼
또 자식을 잡고... 온집안 파탄 뭔잘못인지 모름 벌레 짐승새끼....유전이나 안됐으면. 카악퉤
겉으론 FM흉내내고 상주꼴통 올바른척 하나 뒤로 썩어문드러진 집안의 전형.....재수가 없어도 이렇게 없을 수가. 부모가 설쳐서 집안 망쳐 지랄한 전형적인-애미는 미저리같이 도망도 못가게 옭아매어 더 망가뜨린 벌레년

정상적으로 사는 것들 다 죽여버리고 싶다.

개독이나 연구원같은 새끼들이 의료사고가 많이 난다-교수등등 그런 류- 그 이유가 세상물정을 모르기 때문인데 말하자면 아무리 성격이 깐깐하고 그렇게 논리, 연구하듯이 고르거나-선택진료를 한 경우도 상당히 많은데- 그렇게 선택한 것들이 틀렸다는거다- 그래서 그냥 느낌이 이상해서, 친구들이 많이 안해서, 의사가 또라이 같아서, 인상이 나빠서 그냥 안해버리는 일반인들의 선택보다 못하다는거다-이성으로 해서 그렇게 하는 그런 과정이 혹은 심지어 세상을 못겪어봐 그런 의사 이름이라든가 룸싸롱같은 병원인테리어-고급등-에 혹해서 그런데서 누려보고 싶다(하필이면-호사를 연구실에서만 있다가 나이먹고 깡생긴겸) 그런식으로 했다가 개꼴에 망하는 그런 기초적인 도덕상황, 정신도 모르는 그러다가 뇌사되고 그런 경우도 있는데 자기가 연구만 하고 그러니까 인간 상황이나 세상이 어떤지도 모르고, 인간에 대한 기대감으로-자기가 연구하기까지 어떻게 그렇게 왕따가 되고 했는지도 모르고 또 나약한 약점에 컴플렉스등(DNA도 관여하나 메틸화등 후천도 무시못하나 그거 못바꾸고:바꾸는 인간이 몇이나 되겠냐하나 그거로 구원에 영향줘한다니 신이란 개새끼는 개개별 십자가면 좀 공정해야 할거 아닌가-인간이 정신차린 인식수준에서 마찬가지로 거기서 봐도... 그냥 뭐 새로운 인과가 의미없고 익숙해졌다고 그게 진실이 아니고 엄연히 있듯)- 긍정적 선택을 했다가 인생망 친것이다. 혹은 연구나 그런게 너무 바쁘고 복잡해 잠시 쉴겸 너무 단순하게 선택했다가도 망하기도 하고 광고에 혹하기도 하고-중구난방 일반인보다 못한 그런거 그럴때있고 아닐때있는 일반인보다 못한 방식
말하자면 나는 다알아 하다가 기초적인 감정에서 실수하고 그런건데 그런식으로 구조적인 치명적인 것들이 있음

인간에 대한 배신으로 광신하는 촌극등 책임은 신에

인간적으로 받쳐주던게 무너지니 이렇게 불행해짐-인간은 그런 존재므로 받쳐줘야 인간기준에서라도

지금 살아가는 이곳은 무언가 하는 현재 인식, 인간의 궁금증

이런 시공간에 익숙해져서 그런거지 사실은 마트가서 즐기는거하고 클럽하고 뭐가 다른가.

인간이 별거 없는데-그냥 진화의 산물-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현재를 인식하고 자기 팔자 알고 근시안으로 처방한다? 혹은 다알고 근데 이것도 인과 개입하고 혹은 설계

근데 사실 내가 권한을 가지게 되면 다른식으로 심판할거 아닌가-그런식 구조 시공간에서

예측 실패란 그런 두뇌작용 개그든 뭐든 인간관계윤활이든- 근데 그걸 이미 알아서 피하는 그런 동시간 다른공간 그런 내가 있는 그런 구조 그걸 목격하는 그런식-

요리하는 조폭도 있겠지...근데 남자취급 못받아

병신 벌레 사교 그런식 남까고 뺏고 그냥 뭉개질 쓰레기들 힘의 문제

자기 약점 고백하면 그땐 동정할 수 있지만 왕따 되더라 결국은

어떤 새끼가 그랬다 자기 여자친구와 있는데 어떤 커플 벌레 새끼들이 "남자 새끼가 머리가 왜저래...재수없다. 밥맛떨어진다 씨발...." 그 이후로 절대 머리카락을 더 안자르고 그 커플을 찾고 있다. 그땐 못죽였지만 지금은 아니니까.

오히려 그 말에 자극받아 여자는 살뺀다거나 남자는 뭐 머리자르고 단정하게 하고 극복아닌 극복모습이 더 비참한거 아니겠는가.

절대 지지 않겠다고. 남의 말 듣지 않겠다고

인간이 아무것도 아닌데-몸뚱아리와 그런구조일 뿐인데 그래서 착할수도 어쩔 수도 있으나 그런 외모로 뭐 현대 살면 좋은자리로 우월감 가질 수 있겠지 근데 뭐 끼리끼리라 적들이 많은데-그런것들이 쓰레기로 서비스직 한가득- 그렇게 굴러가는 시궁창 인간세상, 낙원이 필요한 시점. 심판으로 죄를 물린다기 보단 청소의 의미가 강함-그냥 코드 안맞는자 청소이나 자기가 당하지 않기 위해 명분성이 중요하겠지 그래서 심판으로 되는.

벌레 새끼에게 당한 트라우마로 아직까지 그러고 인생이 망가져 있다는거-그리고 그새끼가 알고 있다는거 그런 사실들에 지금 내모습을 보고 쾌락이라는거 그런 분노가 그걸 만들었다.

난 끝까지 지지 않았다는걸

겉으로 우스워 보여서 그러니
그런 트라우마에 대해서 지네가 망가뜨리고 또 혐오 그런 인간 입장에서 비좆같은 그런걸 반드시 짓이겨 죽이리라

모래성이 어차피 허물어지는데 뭐하러 쌓느냐는 인간들이 있다. 그러나 얕은거-모래성은 허물어지나 시간은 계속 가고 추억이 남는데 그 개체에겐 유의미할수도-마치 한껏 장식하고 추억을 남기고 해체하는 무대나 파티룸처럼

추억이 남지 그밤에

뭐 남들에겐 누구나 반복되거나 한개체가 태어나면 그시점에 가질 수 있는거라도 그자에겐 단한번이거나 늙으면 별 맛이 안나는 그런거일 수가 있어서

그냥 다른 사람들이 하기에 같이 욕했다는 것에 더 허탈하다는건 인간 악성에 대한 분노- 기대감이 저버린 그걸 근시안 혹은 다른거로 인지해 그랬다식 사실 깊은 건 인과니 그런 그간 진화역사니 자기 보호니 기타 등등 다른게 다 뒤엉켜 악이 되는건데

경고해도 그냥 인과나 관성으로 놀리듯이 해버리는 그런 애들이 있다-결국 감방에 가야 현실을 느끼는데 말하자면 그런게 인과

자기 생일날 한자도 축하해주지 않은 자에게 남죽었다고 슬퍼하라고 할 순 없는 노릇이지-그렇게 인과로 인해 그냥 펼쳐진거 적응한 인간사회의 촌극 초근시안 무의미한 자유-신이란 개새끼가 부여한 불평등 루시퍼의 쿠데타가 이해가 간다.
신도 완전한 존재가 아닌 것을

자기가 어쩌지 못하는건 그 룰을 따라서 바꿔줘야해 그런게 존재-지가 죽기전에 대학만들 수 있는거 아니거나 그럴 의사 없다면.

그새끼가 먼저 그랬다. 그중에 2~3 어쩌면 6,7 까지 내심-먼저 넌 안갈거지? 잘가~~~ 먼저 그러고 주변애들 동조 그런식으로 따돌려- 벌레 사교종자 쓰레기들 그나이에 그런식으로 하여- 근데 진짜 의리종자나 진국은 배신안하고 친했던거로 봐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답이 나온다-그런 벌레 정신들 그것도 인간이라고 그딴식으로 살때 번번이 한 일년걸러 일년 당하는 - 그러므로 친구는 누굴 사귀어야 하는지 한정된 뻔한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답이 나오는.
현시점에서 반추한다 그런걸 인생이란 것에 대해서.

그런 냄새나는 것들 다 죽이자. 처리

그렇게 배우자를 위해 기도했더니 이상형을 만나서 결혼 했다는거-젊을때도 봤었을 수 있고, 또 자기가 일부러 그러고 돌아다니다 그랬을 가능성, 주위가 각성되 발견했을 가능성

그냥 나오는 대로 지껄이는 새끼들이 좆나 많네 특히 그런데 인과나 구조적 유흥가 따위- 대놓고 꼬라보고 저년봐라 저년봐라 씹창 그런식으로 좆나 많이 하네 만만해서 그러는거지 여자상대 특히
그리고 그런 새끼들도 친구랍시고 하는 벌레 새끼들-서로 못믿는거지 그게 무슨 친구야 뒤돌아서면 뒷담까는게 술처먹는다고 친구가 아니지 언제 뒤통수까고 배신할지 모르는 새끼들

겨우 개선하고 세상향해 나가보려는 애들을 아주 짓이기는 그런 끝까지 그러고 행복 박탈하는-그간도 그랬지만- 어리석은 대가리로 잘나도 까고 못나도 까는 벌레 인과, 구조들 그 악의 실체들 자기보호고 나발이고 다 죽이리라 다만 필요한건 힘이라는걸 깨달음 무한힘. 어차피 심리인거 어때 그게 핵융합

어차피 친구에게도 진심이 없고 애인에게도 그런 소시오패스 집합체들이 지네들이 주인인양 나댄다 개새끼들
진화상 우월하다기 보단 현대 물질쪽으로 비인간적 환경이 부추김-중세는 그냥 미개, 동물이고

솔직히 길거리에서는 그냥 자기에게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 다보이는데 그런걸 인터넷에서 뭐 알수도 없는 상황에서 던져보고 낚시하려 그러는건 사실은 뻘짓이다. 실제로 내가 6개월~8개월 이상 인터넷에서 쪽지 800통 정도를 보냈다. 그리고 실제로 호감이 오고가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할뻔할 일들이 있었는데 그게 현실에선 이루어지지 않았고 인터넷과 달랐고 시간낭비에 헛수고였다. 그런데 거리로 나와서 그런식으로 호감있어보이고 아니고 구분해 하루 많이 지나다니는 유동인구 많은데서 인터넷에 많이 있는 그 남자많은 년등 다 제끼고-그런년들은 그다지 호감을 안보여서- 또 그런년들 포함해도 불과 2~3 개월만에 여럿의 여자와 실제 썸으로 이어지곤 했다. 그런걸 볼때 가장 핵심은 거기에 달려있고 그게 인터넷의 한계다. 더구나 하는애들만 하는 페북같은데서-(특히 온갖 남자들 다달려들고 경쟁심하고 이상한놈으로 보는 그런데서)-여자찾는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므로

자꾸 한국이 뒤떨어진거 같고 그런 동남아나 태국, 인도 인력거꾼 수준의 뭐 그런 미개한 문화들이 오버랩된다-특히 유럽과 비교했을때-한국 새끼들은 서로 왕따 안당하려 눈치보고 눈앞에 그렇게 남들같이 하려는데 그게 얼마나 세계트렌드에 역행하고 비세련, 비행복적인 것인지 모르면서 그래서 하루빨리 이나라를 떠야겠다는 생각이 앞선다. 낭만도, 추억도 싸구려의 추억도 없는 개좆같은 정크화된 한국

'찌질하다' 는 이유로 부모와 같이 다니는 애는 거의 매장되고 왕따되는
"찌질한" 건 죽어도 안한다- 종교도 왕따되니까 그런식

종교배워라 뭐 그런식 개소리 지껄이던 새끼가 있었는데 결국 왕따됨-나대고 재수없고 웃기지도 않다고 게임보다 더 찌질한 그들 근시안엔 비트랜드

'찌질이' 곧 낙오자에 대한 불이익이 크기 때문

그렇게 인과로 후회하고 구원받고 일부러 그런 마지노선-그런 구조에서 착각하고 까먹고 뭐 그런식으로 하는거(그걸 인식으로 인식하고 인간은) 그런거 그걸 신이 그렇게 구원받도록 신이 룰을 만들었다고? 왜? 신을 존중하면 믿으면서 왜그럴까 탐구하겠지만

왜 굳이 집에서 안해먹고-추억이 있으나-번거롭기도 하고(야채별로 사서 전부쳐도-근데 그게 다 추억이고 한데)-요리를 못하기도 하고 시간도 없고 보통 1~3 시간 후딱가고 먹는데도 걸리나 그냥 사먹으면 그러니-또 전문성도 없고 또 그런 곳에서 분위기나 기분도 즐기고 오히려 더 추억보상도 되서 돈있고 벌어 그냥 사는 입장에선 오히려 사먹는거-더구나 늙으면 더더욱 쓸돈은 많고 그냥 처늙어 뒤지는거 헤엄치는거 아는데 그냥 세상은 쓰레기 천국이고 힘으로 살면 된다는걸 깨닫고 아니 느끼고-준비안된 쓰레기들이(물론 오만지식은 거칠 수 있지:생존에도 필요하고) 근시안으로 남욕하고 술처먹고 흘러가는 곳

그렇게 인과로 돌아가는 그런걸 인식하고 느낌받고 그냥 따라가고 맞춰가는 느낌-그럼에도 인간진화 자체가 이런 모양새로(단지 익숙해져서만은 이렇게 안된다. 그리고 뇌가 생겨 인식한다하지만-돌은 못하지만- 이렇게 인간모양새가 된것에도) 되어서 호불호를 느끼고 보상과 나쁜걸 느끼게 회로가 발달했다는 자체도 착각으로 발달했어도 '자유' 와 여유의 여지가 있어야 그런게 생기므로 그렇다고 볼 수 있고 그게 본질적 원리이다.

음식 뭐먹느냐 따라도 기분이 달라지기도 하고

그지같은 말 씨부리고 하는거-인과적 측면이 강하다 하나 알고도 하고 식 그러나 핸디캡-"과거" 란.

각기 다른 인간들이 그렇게 하여 어리석게 미래예측 못하고 하는거 그런 상황들 이용 이를테면 전세

먹고 사는게 얼마나 무서운데 그렇게 어릴때부터 처놀고 남방해하고 하는 답없는 것들.

다욕하고 사는데 막아서 못하고 처살고 가면 지만손해

근데 여자들 중에 운동선수 졸라 싫어하는 애들이 있다- 뭐 짐승이나 그런식 이나 자기 위협하는 잠재적 범죄자들로 생각하는데 사실 그게 틀린 말들은 아닌게 진짜 운동하던 새끼류 뭐 운동선수나 그런애들이 본능이 강하고 물리력이 심해서 현실에서 많이 말썽을 피우더라-거기서 스타일되면 주류로 뜨는거고 그런식

그렇게 평생 목숨 모가지 붙어있으면 좋나

그렇게 뭐 말하려는거-뭐 그런 분자원자에서 시작하여 그렇게 올라오나 그게 사실 구성상태에서 인과의 동기로 발생하나 그게 올라오고 뇌파전환이든 뭐든- 사실 그런부분들이 사실은 돌아가는 그런게 그냥 그런 구조로 생겨서 그럴 수도 있고 뇌파전환이니 그런게 환상일 수도 있다

그리고 뭐 새로운 이벤트의 인과처럼 이런 깨달음도 그냥 이번 지금 시점이니 깨닫는거도 있고 인과는 그렇게 돌아감

근데 중세시대 권모술수 무용론-근데 원리나 그런 구조는 같은데 말하자면 그런게 잘 안먹히는 시대- 인정한다고 충성하는 거도 아니고 조금만 틀어져도 배신이 밥먹고 애초에 인간에 대한 기대나 기반이 상실된 상태에서 무슨 인간을 골라서 뭘 써먹나 하는-더 힘들어진 상황 시공간에서 뜻대로 하려면 더구나 자본주의 돈중독에는

근데 지네가 뭐 자기들이 잘못하는지 뭔지 그다지 생각이 없는듯하다-아마 그렇게 쭉살아오고 편하게 꼴리는대로 또 지네 처지와 심리, 정신상태 등등 진화가 그렇게 되어.... 그냥 지네가 잘하는거로 인정받고 통하고 지네끼리 잘즐기다가 가니까 근데 뭐 그런걸 위해 공감하고 대우해줘야 하나?(외모만으로 무시하는데 기초가 원리가 배신인데 굳이 협력? 그건아니지. 더 쾌락을 쫒는게 맞지.) 그건 아니라고 본다. 힘있으면 짓밟아도 무방

그렇게 작은 곳에서도 그렇게 해서 그냥 외모보고 인정안하고 약력이고 나발이고 재수없다고 하고 같은 인간도 안경벗고 -안경을 써도 매력적일 수 있긴하나 진짜 달라야 한다. 벗으면 더 ok- 다른 이미지로 다가가면 인정하고 그런식의 상황에서 깊이 파보면 굳이 그렇게 하여 친구가 되고 인정받아야 하나? 식의 생각... 뭐 짧디 짧은 원숭이 삶과 근시안이라지만 해도 너무 하네 어차피 지네끼리의 인맥이고 오만일 다 나고 껴주지도 않는다지만- 이미지도 특이한거로 승부할 수 있긴 한데 그게 재수없으면 안된다는거 그런거 이번생 가져간거.

분명히 개인의 유전자에도 문제가 있다. 그러나 결정적인건 환경적으로 그 애비와 형제가 반복적인 스트레스에 노출을 시켜 결국 그런 유전자가 발현되게 메틸화를 해버린데에 있다.

근데 내가 그일을 할땐 최하 100명에 5명은 반응을 보이고 나와 친분이 되었다. 그런데 다른데 특정한데를 가니까 거긴 600 명인데 1명도 반응을 안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30명은 붙어야 정상인데 다른 새끼들 좆나 빨고... 바로 그게 거기가 개씹의리 없는 종자만 모인거-퍼줘도 안돌아오는
분위기탓은 아니다. 분위기라면 잘난놈만 빠는 분위기라서.
뒤집어 말하면 거기가 잘하는거고 그것만 주목이면 상위차지한다는거 마르크스처럼

제대로 치지 않으면 내가 뒤진다는거

안전에 있어선 설마가 없다는거-해야한다는거

간혹 그렇게 생각안해서 살수는 있다는거.

조명의 환상. 한평생의 유일한 취미

알고있는데도 또 해버렸다. 그런 실수를 했다-물론 완벽하게 조절을 하고 그런 실력이 가능함에도 그런거도 가능할 것이다 집중이-근데 수많은 홍수와 인과속에서 한 실수 그런점 이런 시발.
인간의 딜레마 이런 젠장
알고있는데 하는-마치 부자가 되면 편하다는걸 알고 있지만 부자가 될 수 없는 또 국가를 쉽게 못뜬 -앞으론 잘 뜰 수 있겠으나.
깨달음후-인간 자기 본위 자기 구조 잘극복후

단지 능력이 떨어져서 일까

한평생 인생에서 자기가 하고픈거 매번 바꾸고 가도 어차피 한번씩 하고 한번인생 산거-어리석게 집착하지 말지어다 거기서 나오는 행복도 물론 있으나 아쉬움이란 감정하나에 사로잡혀서

마음은 아니라 하나 현실이

근데 그런 우연한 상황- 뭐 그런게 딱 적합한 상황이었는데 타의로 그 시점, 그 공간에서 원치 않는 그런게 있다 이를테면 오이피클 대신 뭐- 근데 그게 인간 기준에서 그런거긴 하지만 그런걸 인식하는 자체가 (인과에도 영향으로 의하긴 했어도) 자유에 대한 착각일 수도 있고 혹은 자유구사 가능성이나 인식가능성을 인식하는 것일 수가 있는데 분명히 자유구사는 가능하고

이렇게 인식하는 자체가 가능한 자유의 영역이고 사실 이거 자체가 필요없는 것일 수가 있고, 또는 박탈된채로 그냥 흘러가는-차라리 과거처럼 몰랐으면 그만이나 새세계-결국 인간 뇌자극과 조명의 마법이긴 하나 인간이 그 후에 만든 음악이란 것과 뇌의 반응 유전적 조작 인과의 시공간 속에 방치된 그런 것이긴 하나-를 열리는걸 알게 된 후로 집착하고 하듯 혹은 뇌상태 따라 시기별로 그런 과거 돌아가는 느낌

이런 유연성 자체가 원래 복잡 그자체도 그냥 구조물이나 인과가 아니라-단지 잉크퍼진 문양이 아니라- 상당한 자유성을 보장하는 다른 관점에서 애초에 자유가 있는 그런 구조 아닐런지-근데 내가 지금하는 이자체는 인과?

또 인과나 그런게 얽히고 뭐 그랬어도 구조적이고 자유구사 적인건 있고, 인과나 뭐 새로운거나 그런 상황들이 그렇게 분명히 존재하고 그걸 인식하여 -그냥 익숙해진 것이든- 착각이라든 인과라든 그렇게 인식하는건 맞으나 차라리 구조대로 될 가능성은 높으나 새로운 해프닝이나 인과가 일어난다 그 안에서 구사가능하게 설계되고 창조되었다 그런식으로 해석하는게 맞는 그렇다고 볼 수 있다.

근데 대중을 적으로 돌리는 영화-방관자 처벌등-는 평가가 낮다. 사실 까고 보면 무시무시한 상황인데 말하자면 대중들은 지네가 잘못했어도 자기들의 치부를 까는걸 좋게 평가하지 않는다. 대중성의 함정-소수의 구조자를 위한 장사가 아니니까......-대중문화가 근본적으로 틀렸을 수 있다는 가능성

현재 그런 시공간 성은 맞는데 그런 현재 시점에서 그런 걸 조절하면서-현재 공간에서- 그렇게 하는데 평소같으면 해야 된다 그러나 안하는게 다음거 더 좋게 만들고 하는게 원리를 무의식으로 인식한(자기 생존본능과 결합한) 인간의 실력인지

그새낀 그냥 그정도로 적당히 사느니 그냥 안살아버리겠다고 그지랄한거
클럽이 딸치는거 보다 못하다 생각하니 그렇게 다행
평범하게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으나 그것도 행복이라면

인간들이 다 돈때문에 범죄하고 그러니까 진짜 그게 엄청 대단한건지 알고-그렇게 볶고 등 맞는 줄알고 근시안적 불편함이... -먹고사는게 뭐라고 개심각하게 만드는 임장 울림

확실히 인간이 그땐 그게 절실했는데 되고 바뀌고 보니 갖잔고 안좋은거 보이고 등등 -그거 밖에 안되는

밝히 보여주면 조은데 전체를

그런 찌질구질 그런 피부나 그런거-분자수준 다루지 못하나 그나마 골격이나 그런식 인과나 돌아감, 작동가능 그런거로 버티고 인간인식-인간생이 맞다고 착각아니라 인식하며 자유발휘하며 사는 그런 모습이 현주소-실제 자유로 만들어가고 극복가능한 십자가 있고 등

가난해도 폼나고 간지나고 하게 살수있는데-가출때처럼 공기맡고, 삘링 사실 그게 행복인데-또 오이도 가서 조개구이먹고 그 공기 오후등...그게 행복이였는데 꼭 돈이나 궁전이 있어야 하나? 그건 아니라고...그런 궁전 가진자도 먹을 수 있으나 신체나 정신상태 따라 도파민이 다를 수도 있고 한데 그런 꽉막힌 궁전하나 갖느니 맘대로 돌아다니며-어차피 도파민이나 안정성일 뿐인데-돌아다니면서 안전하면 어차피 신체거덜나고 늙는 한평생 인생 어째살아야 하나 답이 나오는데 어쩌면 스웨덴 같은 정책은 그걸 알고 근시안으로 추구안하고 영원하지 않는 삶 (경쟁안시키고 다른방법으로 목적은 부-수입와 나눔이니) 그렇게 누리는 쪽이 맞다고 방향잡은 케이스 매일 옷을 한개씩 갈아입고 버려도 한정있는 그런 인생인데- 그걸 꼭 가난하다 티내고 구질하게 기분죽여야 하나 그건 아니라고 본다.
똑같은거도...

근시안으로 그지랄 하면서 그게 맞다고 끌려가는 세상과 주도자들-틀려싿, 분명히 틀렸다 그래서 뜨자 가진자들도 그러는데 미친 내가 옳다. 관리자성

따스한 오후 배경에 그런 인간 그리고 진심 행복이면 그만-사실 그런 좋은 집보단 배경의 자연이 도파민-근시안으로 모르나 사실 그렇고 클럽의 소유보단 패스되는 잘나감과 정당함이 더 쾌락, 행복이고 사실 그런 좋은 집이나 자연보단 인간진화의비밀이 있으나 인간매력의 도파민이 더 행복과 쾌락의 직접적인 핵심의 열쇠.

사실은 -모르는 경우도 많으나- 돈보다 그런 마음에 드는 사람과 같이 오후를 나누는거 자체가 행복인데-돌아다닐 수 있단 자체가-동네만 다녀도 또는 뭔일을 해도
그게 사실이고 진실

가지면 좋긴하나

왠지 진심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돌이켜 보니 그때가 그래서 그다지 행복하지 않았다. 싫은 사람과-그냥 받쳐주는거도 안되는
그런 운명 팔자니 인과겠지만 그때에 그러는

그냥 그러면서 일상을 한껏누리는 그런 행복-그게 상실

사실 그런거로는 보상을 못느끼는 인간은 아닌데- 마치 그런거로 보상을 못느끼는 인간마냥:반짝이는 황금보다 싸구려 조명이 더 행복하고 그거보단 인간자체의 유전냄새가 더 행복한 그런 본능의 그런걸 모르고 혹은 묵살하고 알면서 조작하며 그런 인간들이 그게 맞다고 주장하는-사실 그게 더 훌륭해도 그런걸 돈으로 살 수 있기에 행복한건데 마치 그게 더 뛰어나고 우월한양-마치 맛프로니까 그걸 띄워야 하는건데 맛있는 음식이란 눈에 보이고 원초적이고 직접적인 그거 하나가 사실은 그런 추억적 느낌보다 더 뛰어나고 훌륭한건 아닌데-일부긴 하나- 그리고 인간이 철저히 조작적 물질의 실체라는 그 근거는 이런 모든거보다 섹스한방이 더 강렬할 수 있는-물론 이거도 많이 하면 질리나-그런 헛점이 있다. 그거도 추억과 함께여야 하고 추억이 결여되면 질리나

비참함을 면하게 하려고 일부러 오인하게 하고 착각하게 했을 따름
행복에 철학이 필요없을 수도 있지만 더 행복하게 해준다면 오케이
쾌락의 강렬한 보상이 날 움직이게
-똑같은 걸 그땐 안햌ㅆ으나

사실 진짜 원래 그런 조합-메틸화 플러스-은 그러더라 그렇게 솔직하게 반응:그러나 그게 매번 정치성으로 히트하거나 좋은건 아니므로 오히려 연기가 더 적합 그래서 그런식으로 살아남는게 더 적자생존 그런 구조다 어쩔 수 없이 인간은-진실과 우연적으로 완전한 매치가 일어나는 일은 그다지 없으므로 그런걸 더 요구:거짓이어도 행복해야 한다. 그러나 거짓인게 드러나면 더더욱 안된다. 진실된 연기를 하라.

그런데 늙었다고 클럽에 못들어가게 하는 것 같이 그런 꼬라지 평생 안당하려면-미개국 특성이나- 돈은 벌어야 하는게 맞고,

실제로 뭐 클럽가는거하고 딸치는거와 같다 그러지만 실제론 임장하면 다르니 그런 부분이 있다. 저도 모르게 중독되는거-섹스는 안해도 더 중독되는 그런게 있다-새로운 여자와 눈마주치고 춤추는 그런거 말로 하기 힘든 영역

근데 보통은 그런거 기본적으로 다 충족하고 더큰걸 원하더라 그런점

기다리던 추억이나-활용문제였고

말하자면 홍대 음악하고 돈걷는 거지도 집시라고 그러거나 뭐 지네 나름 낭만이 있을 수 있고 물론 안좋은 점도 있겠으나-지네 충족 문제

그리고 사실 현실안주일 뿐 원래 욕망이 있는데<왜냐하면 일부러 자기가 그런 소시민적 삶원해서 그렇게 산다고 다른자에게 말해야 그게 안비참하거든 못해서가 아니라>-그렇게 과시하며 본성사는- 그런거 단지 억누르고 있었을뿐 깨어낸

어쩔 수 없이 그러고 감동을 원하는거지-그거라도- 진짜 그런거겠냐고

사실 대외적으로 그렇게 말했으나 나는 진실을 알고 있다-단지 그건 기본이고 그걸 초월한게 아니라 사실은 그걸 진정으로 원하고 못하고 있다고...그게 나의 진실.

다들 처음엔 괜찮다. 그러나 배신해야 될 상황에 문제가 생긴다. 인간관계의 금언- 인간은 특히 치사한 사회인들은 항상 배신해야 될때나 좆같을 때 빠진다. '의리' 가 없기 때문- 친구를 배신하고 다른 애도 배신하고 그놈만 배신하고 등... 그러나 그 상황 자기기준상 인간은 -배신하는 자와 남아있는자 그리고 좀있다 떠나는자.

떠내려가는 시간 노젓듯이 잘운용

자기가 그런 쪽으로 가면 초라해지는걸 아는 것이다-그래서 항상 그런 자기한테 유리한 그런 룰의 그런 곳에 있는거(평생 자기보호 아예 유전자부터 그래서 메틸화고 나발이고)-그런 애도 그런데 가면 개초라해지니까

그냥 그때까지 인과로 재수가 없게 그렇게 만들어지고 형성되었을 따름이니까 그냥 처리해줘야지 다 신의 책임

끝까지 안기다리고 그때 근시안으로 그런 댓가도

니팔자로 흘러가라고 냅둬버렸다

어차피 니네도 근시안으로 우연히 인과로 그렇게 처된거로 개지랄에 욕하고 했으니 나도 그러는거.

몸이 아파 지금까지 벽을 보면서 통증과 고통에 시달리며 한달 한번 외출을 하고 학교도 힘겹게 다녔고 인생이 고통이였던 그리고 살도 찌고 그런 외모라든가 그런건 전혀 못돌보고 그런 소녀- 마음에 남았는데 그런 저소득층들이 너무 많다는 현실(클럽이란건 엄두도 못내고 가도 입구에서 못들어가게 하는) 그래서 그런 애들을 차라리 돕는게- 근데 그런 어쩌다 우연으로 뭐 세상 경험적고 그렇게 우연히 인터넷도 안하고 세상물이 안든건데 뭐 남들같았으면 똑같거나 더했을지도 모르지만 어쨌건 현재처지가 그러니 그 도덕심을 알아주어야 하나? 아니면 세상을 다겪고도 최후 자유의지로 선택한걸 알아주어야 하나? 기독교적 세뇌의 영향도 있지만 그런게 있다 철학적 문제...

남들은 알건 모르건 그런 계기가 있었건 아니건 안도운다.
근데 정을 들인자도 뭐 예전에 그랬겠지만 심리-거리등- 그러나 정을 들인자와 비슷하게 생겨그랬는지- 이전엔 그냥 넘어갔는데 그런식 파보니까-익숙해진 시공간에서 그런 현실 그런점 어쩌다 나도 더 나은처지가 되어 인식하다가 보니까 근시안

그렇게 쾌락문화에 쓰는 그 많은 돈을 거기다가 조금만 도와줘도 먹고살텐데
세뇌가 아니라 현실인식필요-철학이 없는 세대

다 나몰라라 방관자들이다.
사실은 그렇게 우연히 그런 인과니 계기니 닮은 사람돕는 심리니 그런식의 것들-다 시간, 공간에서 인간이 진화상 구조에 맞춰 익숙하게 맞추어 반응하는 그런것이나 진화론의 무인간성을 주장하지 말고 차라리 신이 창조하여 그랬다고 그런 신의 선택을 보는거라 자유의지를 그런식으로 신으로부터 도덕이 나온다는 식으로 사는게 더 세상을 발전시키는건데 다분히 진화론은 인간쾌락 타협적

너무 지엽적인거에 집착하는거 아닌가 할 수 있어도 안그럼 뭐가 메인이냐는-인간사에서-

그건 인간삶의 자기 기준-아무도 안도와줌

인간에서 뭐 인간사 한번이라 할 수도 있고 깨어있는동안 시공간상 여러번일 수도 있으나 그것도 인간기준

어차피 이기주의들 도대체 뭘먹겠다고-한번인생에 대가리 두뇌자극 활성에 불과한데

그렇게 돕는거 자체도 사실 까고 보면 자기 닮은거 돕는 그런 물질 구조원리적 심리인데 그게 그냥 인간 진화나 시공간계상 익숙해진 것인지 아니면 뭐 그런 과정통해서 서로돕고 살게 신의 섭리인지 그런 부분

인간이 그렇게 지엽적으로 집착하여 하는 그런게 결국 시공간상 상대적으로 생긴거에 그렇게 돌아가는건데 개인이-그런 부분

모두가 돕지 않고 나몰라라-그러나 그런게 시공간에 적응한 인간의 구조의 진화의 우연성 본질이

빙신으로 살면 그만인

문제는 모두 불쌍함이든 뭐든 우연성으로 결정된다는거-운좋게 감정이니 뭐니로 조용히 잘해결되면 모르나 그런게 아니니까 그런점

그때만 할 수 있고, 젊을 때만 할 수 있고 등도 시공간에 익숙해져 일어나는 책략이나 뭐 그런걸 수 있지만 그거와 함께 자유발휘니 뭐 그런게 있을 수 있는 그런 부분-아직 미지의게 많이 남았다-행복하고 그런 무한한 현재 지금 인생의 유일한 지금 나우
새로 들어간
함께하자-연속(혹은 기대 미래에 대한)-새로운 자극일까 드라마일까 잔상일까 하여튼 그리고 할 수 있다, 샀다 희망 뭐 감량가능식 물질팍팍 운동 마치 술효과

인간이 그렇게 자기에겐 인과 끝이라 해도 개체가 다른 개체는 시작이기도 하고 그런식의 입체적 구조-시간에 따라 타임라인 주어지고 뭐 공간적으로 그렇게 꼬이고 하는 부분 그런게 또 있으므로 그런 구조부분 관점은 뭐 이유가 있겠지-푸는 가능한 해결해야할 뭐 안해도 그만인 그런부분 그냥 믿어라 그게 답

솔직히 나몰라라-그건 뭐 그냥 우연히 유전자가 그러건 세상의 배신을 어릴때부터 겪건 인간본성이건 시공간에 적응한 또는 자기보호이건 범생이건 알고도 그러건 어쨌든 그건 광범위

근데 가끔 예상치 못하거나 예상을 해도 마치 못한게 있거나 혹은 예상과는 다르게 자기 운이 자기를 구하는 그런 일이 있는데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때는 차라리 터치 안하는게 살리는거-공동길이면 더더욱

근데 상사이기면 안된다거나혹은 불상해서등 그런심리가 반영되는일이잇어주의-인과라지만개달은후구조반영조작가능

인과나 계기, 그때까지의 와꾸나 뭐 여건, 그리고 구조적인 문제와 깨달음과 그때지배-시공간 기반-뭐 그런게 다 중요해서 특히 성사 뭐든 크든 작든 애용은 인간에게 유의미한 판타지아라 비선형성이든 뭐든 상대적인 존재의 원리의 속성-마치 진화처럼 시공간내에서 생물에 유의미한 그런거

까보니까 문제가 다 있긴 있는데-치료가 필요한-그럼에도 (어차피 치료는 못하니) -시간이 가면서 얻을 그런 독보적인건 아마도 그거

다 이유가 있으니까 부당한 짓은 말아야 한다-그런데 이유가 있으니 왜?

지금까지도 가족의 괴롭힘이었는데 아주 끝까지-그런 현실을 바로 알고 제대로 진격

그런거-그땐 모르나 지금아는 그런 시점:이조차도 익숙한 그런데서 하는 인과나 인식작용 아닐런가

확실히 가위바위보 비법을 알아 승승장구 하는 것 처럼 그렇게 흔히들 스쳐가고 아무리 해도 모르는데서 비법을 찾아서 능숙하게 그렇게 되어 거기에 필요한걸 잘하면 잘풀리는 그런 점이 있다 그건 지엽이건 확대이건 매사에-시공간속 인과라지만 시행횟수를 언제든 하려고 하면 하고 그게 바로 신이 숨겨둔 이세상 사는법

새로운 인과 그런걸 그냥 익숙하게 착각으로 인식하는 건지도

부모가 이미지를 잘못 만들어 놓은 케이스

누구나 가능성은 있지만 인과상 그러지 못하는게 있다 그때 못떠오르고 등- 그런게 존재

익숙하게 착각하나-또 어떤 계기로 다른 생각하거나 현실 만족 일정기간 그런거

그러나 익숙하게 당연하다는 듯이 이성으로 냉철하게 못잡고 살기에 그냥 그렇게 사는거

문신하면 조폭한테 처맞는다. 현실 정리해준다.


내가 빡촌 근처에 살아. 근데 이동네는 문신을 못해 중딩 20대 꼬꼬마들이. 대학교 다니면 문신하면 뒤져 왜? 띠껍다. 고

조폭이 있다...빡촌 마다 덩치산만하고 이래즈미 악마문신 도배한 조폭들이 길에서 어떤 꼬꼬마 새퀴나 멸치가 문신하고 지나가... 그럼 뭐라 카겠나.

"야 일로와봐..."

좆멸치 : "왜요?"                  뒤지는거야.... 골로가는거지.

조폭 따라하나? 그러겠지. 니들 우리 따라하나? 근데 조폭이 아냐. 대학교 다니고-조폭들이 젤로 실어하는 거거든

특히 강남종자들 허여멀건 씹멸치 나풀거리는 놈들이 팔에 목에 문신감고 눈깔 부릅뜨고 카악퉤~~~ 그러고 다녀... 근데 조폭이 보면 어떻겠나? 너 이리와봐... 뒤지는거야. 조폭들이 젤로 싫어하는게 대학교, 강남, 집안부자, 아버지교수인데 문신감고 띠껍게 쎈척 쌈잘하는척 주먹쥐고 다니는건데 조폭들이 홍대나 강남 특히 신사동에서 깝치고 다니는 범생이나 부르주아들이나 자칭 온실속의 클럽이나 나다니는 자칭귀족을 보면 어떻겠나? 뒤지는거야....자중해라. 진짜 조폭한테 걸리면 죽는다. 한국 민주국가 아니야...뒷골목은 조폭이 점령하고 있는대 깝치다가 골로 간다.

인간이 그나마 최대한 뽑아낸거
인간의 인식, 자유 최대한 활용해

가는길이 좆같아 구석에 처박힌 진흙탕 인생

운이 없었음 "하필이면" -구조상 문제라기 보단

아까운 한번 인생 그렇게 다 버렸다는거 아냐... 그래도 책임지는자 없고 아깝다.

20대 초반에 만난 애가 생각난다. 그새끼는 수십년이 지났는데 원래 그냥 가만 있어도 줄줄 따르고 돈이 들어오고 그랬는데 애비가 질투를 했나 애미가 소유욕 때문인지 하여튼 여자를 못만나게 하고 술먹고 들어오면 맨날 때리고 클럽 못가게 하고 그래서 재수시키고 삼수시키고 계속 그래서 나중에 거의 폐인이 되고 지방 전문대 다녀오고 군대에 그러다 보니까 이십대 후딱 가고 결국 이도저도 아닌 병신된거...-그 초반에는 그나마 돈도 벌고 좀 화려하게 살았는데(남는건 그닥없었지만 경제적으로-그래도 충족적으론 남았을듯) 부모가 젊음을 작살낸것이다.

강제로 처먹여서 뚱뚱하게 만드는 애미나-자기가 원하는 것과 상극으로:어릴때 굶은 강박증-굶어 뒤질뻔한 또 그 자신도 그렇게 처먹어 만성당뇨에 시달림 돈도 없는데

어른되거나 나이들면 달라지겠지만 어렸을땐 그 모르는 그 순진함-그때나이-뭐 그애가 시간과 공간속에서 그러는거지만 하여튼 이용당함....... -성장상태따라- 남들이 그런 대접하는거 보고 기죽고 하나 나는 그걸 알지 옆에서 보며 그래서 더 대찰수 있는거고.

자기보다 더 못한 현실의 그런걸 보며 자기 억누르고 자위하다가 그게 아닌거지- (상관도 없는 사람인데 괜히 아는 사람 닮았다) 그리고 뭐 그런자들 돕고 싶다 하고 생각했다가 진정원한건 그게 아니라고-태생이고 쭉살아오고 그렇게 오래 못가는 그래서 또 지랄한거고 그런거 같다. 사실 신의 책임이지 자기가 책임질 이유는 전혀 없고..... 그런데만 지엽하기엔 인간 전체의 죄 떠앉는게 미련하듯 마치 그런거 그래서 아까운 시간 잘 누리고 가자고. 다른 보상이 겨우 떠받들고 있다가 - 또 현실인식:다시 또 그런 케케묵은 갈등의 불을 질러 우연한 계기로 독립등 애초에 그런 팔자가 아닌 애를 묶어서 부모 뜻대로 키우려다가 그런 참극

진짜 그말이 맞긴 맞네. 이게 뭐하는 인생이냐고...... 그니까 자기가 하고 싶은거 못하고 씹창 만드는거-겨우 인간 하나일 뿐인데 그렇게 말아먹고 망치고-피하면 그만인 것과 얽혀서 그런 수많은 실패자들중 하나일 뿐인데(이미지고 임장이고 나발이고 자극이고 누구나 하는거니까 뭐 그것도 인간기준 희소성일 뿐이고) 참 한인간 인생 좆나게 버려놓네.

꿈에서 영원히 잠들려고

죽고 싶어서 지하철 선로에 뛰어든 사지멀쩡했던 20대 여자애가, 투신 이후 양쪽 발목이 절단돼서 완전히 비읖시읖된 인생을 죽을 때까지 살아야 된답니다.
벌써 수년 전 기사인데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서 일부러 다시 찾아봤어요. 여자앤 생각했겠죠. '아, 제발..제발..선로에 뛰어들기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내가 예전에 죽고 싶었던 그 이유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구나..내가 왜 그랬을까'

매력이 있으니 이입해서 착하니 어쩌니 멘탈이 어쩌니 하는거지 그런 처세용 씨부림에도 갖잔은 벌레 개새끼들 인간은 진심 벌레

여자도 그런식으로 갖잔은 씨발년들

누구는 하루 양주값, 명품백 두개가격에 얼굴 다까고 미친년 연기하고 단지 좆쾌락에- 변태짓하고 좆빨고 똥먹고 기고 별짓거리 다하고 누구는 그냥 옷지르고 이게 현실
돈의 기준은 개인적인 거라지만 그 처지에선 좆나 큰돈 - 누군가에겐 껌값 하룻밤 유흥비- 말하자면 결과적으로 부자가 서민을 따먹게 됨 (멘탈이야 부자고 나발이고 현실과 몸뚱아리가)

이뻐보이고 싶을 나이에

저절로 그렇게 못되는걸 어쩌지 못하는

그새끼가 야동처본 대가리라 공격했구나 -꼴값하는- 무시하길 잘함

게이바나 쉬멜, 트랜스젠더 업소는 더 가관이다- 후장에 양주병 끼고 기어다니면서 한명한명 좆빨라 그랬다고 혹시 깨질 수 도 있으나 또 세워놓고 개딸딸이 치고 또세우고 또치고 이새낀 남자새낀데 그런다고 앉혀놓고 테이블에 M자로 다리벌리고-여자 나가요가 그러듯- 딸딸이 치고 밤새도록 시달리다가 후장다까고 탈장될 정도로 박히고 갖고놀게 내버려 두는 자기몸이 자기몸이 아닌 것
부모님 희화화 욕해도 참아야 하고

나가요 중에 갖잔게 술처먹고 타이르는 새끼도 있다고-뭐 집안 부모가 능력이 없다느니 운운 싸우면 조폭한테 맞아서 뭐라 못그러고

때는 1995년도 인가. 오후에 한적한 어느 날 시골에서 친구들과 모였었다 식당에 넷이서.. 나른한 오후 "노래방 갈래 콜라텍 갈래?" 시골은 변변찮은 클럽도 없어서... 그냥 동네 어르신과 애들 노는 곳... 그런데 모은돈은 삼만원... 애매한 돈 "삼만원으로 사만원어치를 놀수도 있는데 사만원어치를 삼만원에 살수도 있잖아" 뭐 그런 얘기를 하다가 그런 오후..... "노래 잘하는건 아는데"

그런데 중학 나이시절 일진-동네에서- 근데 뭐 남자끼리의 멋있는 우정 그런걸 기대했는데 은근히-동네에서 일진 선배중에 할얘기가 있다고... 불러서 가야 되었는데 강간을 당해버린 그렇게 다배운... 그리고 나서 그얘기를 친구한테 했는데 "호모새끼" 취급을 받고 선배를 욕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매장이 되버린 온마을에서 결국 거기를 떠날 수 밖에 없었고

나중에 소년원에를 갔는데 거기서도 뭐 일진처럼 그런식으로 남자대 남자의 관계를 맺다가 마른 운동장에서 어느날 오후 그런 덩치... 자길 보는 눈이라든가 어쨌든 자기가 형님으로 봐야 되는데 뭐 그런 여성과 연정적인 그런거 느끼고

결국 20대에 여장을 시작했는데 자길 보는 따가운 시선, 여자가 아니다, 될 수 없단 생각에 트라우마를 겪고 은둔...

그런 남들이 누리는 따스한 햇빛하나, 밖의 사소한 일상의 추억하나 못누리다가 가족등 연고도 없는 상황에서

결국 나이를 먹고 러버가 되었다고 한다.

당대에 자유의지로 잘 많이 죽여야지 미비한 수많은 인과들

인간외모나 조합으로 기분을 얻어내려면 상당히 많은 돈과 시간과 사건과 노력-그런 인간 찾는등- 또 찾아도 제대로 안되고 하기에 보통은 영화로 하거나 아니면 음악으로 하거나 환상을 창출해 그러는거-구조상 어쩔 수 없는 일

근데 뭐 꼴리면 한다지만 그런 거슬리는거 보면- 원래 기침을 하는 년들은 계속 하는거 같다. 가래를 처뱉는 새끼도 계속 하고 그냥 개단순에 강자에게 피하고 약자에게 짓이기고 무조건 쎄게 하려고- 그런식으로 좆나 (아마도 트라우마나 충격이나 뭐 그런 입지에 있고 지네가 사회적으로 열등하다 생각하기도 하고 또 그런 인간 이중성이나 그런거 많이 보고 밤에 나이트 가고 술집가고 좆나 들이대고 그런식의 인생을 살기에 인간 자체가) 굴러처먹고 살다가 낮엔 그런 카운터니 콜센터니 정상적인척 살다가 인생자체가 몸으로 느끼는 인생이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하여 기침하고 가래처뱉고 사는 것

별좆같지도 않은거 때문에 시발 시간 졸라 개잡아먹고 괜한짓 하지 말자-인생 아까운데

어쩌면 그런 인간 아주 개좆같은 지랄 본성으로 가득찬데서 일하다 보니-이를테면 고객불만 접수등 인간에 대해 학을 띄고 그런 인과로 반응하고 자기보호 결합하여 그런건데 어쨌건 그런 부분

지가 외모좀 되니 혹은 놀았다 놀고 있다 페북여신 근데 사회입지 좆같은

생각없이 술로 처돌아가는 뇌와 겹쳐 누군가에겐 상처를 주고-그냥 그런 종자들같이 생각없이 살면서 자기 보호 회피해도 잘사는 인생을 또 벌레같이 공자왈 맹자왈 좆도 건조하게 강요하는 얼띠기 병신 애미들도 있고 뭘 얻겠다고 인생 재미없게 만들어

시공간으로 만들어내는 인간착각-근데 그것으로 지랄하고 놔두고 인식하고 하고 충족하고 이게 다 뭐라고....... 그래도 그렇게 되어 가성으로 관성으로 충족하니

역시 인과로 그렇게 그 상태에서 미비한-그런거로 정보처리하고 충족하고 사냥하고 강탈하고 그렇게 살아간다....... 자유여지 유 이조차 인식하듯이

신이란 새끼도 인간몸으로 와서 물질의 룰을 따르면 별수 없는 그런거다.

그런 잘난 외모도 기분 때문이라는 사실을 포인트를 못잡는 새끼놈년들이 많은듯-물론 그런 '가능성' 은 있으나

까고 말하면 그렇다. 그런 돼지년이 수영장에 설치면 짜증나지 그리고 그러면 안그러고- 그런게 "물" "기분" 느낌-골격이고 나발이고 기분 드러우면-다같이 와꾸는 되는데 기분이 결정하는거
본능으로 못하면 주지라도 해야

자기 팔자를 해결하지 못하는 인간... 그걸 알아서 더 자기 충족되는 주어진 그런거 충족하고 살아가고 미용사질 하는지 아니면 그게 최선이라 그거 밖에 못하는건지-철학적인걸 모르거나 뭐 떠올라도 무시하거나- 마치 그새끼가 그런 본능적인 룰로 충돌나는걸 알아도 더 쎄거나 잘나가는 애가 주장하는거 잠깐 혹하듯 그런식 나머지 시간은 못떠오르거나 그런걸 말하거나 확인하고 부팅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도 뭐 그러든지 그런식 그리고 외면하건 뭐건 그럴듯하면 먹히고 좋으면 충족하는 식의 그런거-인간의 뇌에 그런게 없고 그런 도파민 발달안했으면 안일어났을 일 혹은 이성이 잡아주거나-그런게 상실된 상품화된 그리고 나쁜게 퍼지면 당연히 그렇게 하지 그런점의 역학 흘러가는 세상

중세귀족 혼자사는 팔자 근데 귀족이었으면 좋았지
착각

계획적으로 접근하는 자체가 재수없어

구조가 그렇게 생겨 뭐 그거만 없어지면 그만이라지만 인간자체가 아니지-뭐 공통적으로 인식하는 오류도 있겠으나 "인간" 이라 묶어서

욕해도 되나 다 이유가 있는거야...

선생 멱살 잡고 밀치고 나왔다던 그놈 선생 넘어져서 밟혔다던데 떠도는 소문에

일단 직장이든 어디든 누군가를 왕따시키고 밟고 그런 인간 본성이 그대로 다 남아있는 인간들과 굳이 잘지낼 필요가 있을까 어차피 의리없는거

외모지상주의-인간이 아름다운거 보고 쾌락느끼는 진화적 물질적 반응구조도 신이 처만들고 온갖 지랄을 파생시킴-신이 책임져야

그냥 가버려

인간이 현재 인식하는 의식이 의문

에덴의 타락-그 인과적 선택 무정보 선택을 신이 합리화하고 아님 모세의 책략? 그런 무정보 선택에 무슨 이유가 있다고-마치 우주초기 물질 불균형 처럼 못막을거 아닌가

이런거도 인과로 깨닫고 무슨 비밀이 있는 것일까 의식의 표면으로 떠오르는 이런 것들이 인간이 인식하는 것도

참 이런 실수가 가능한 구조로 만들었다는게-나만 재수없는 건줄 알았더니 원래 그런거였다-절차상 하자 아마 많은 자가 걸렸을 듯 그런데 개인이 열폭 원인만 알았어도 안그랬던 그런식 구조

비호감 걸러내기도 마찬가지-안경을 쓰건 아니건
같은 인간이고 뭐고

그런 하필이면 그런 시점이나 혹은 그렇게 상황 진단하는거도 뭐 지식이나 정보나 이미지나 감정이나 그런게 다 총체인데 하여튼 그런거 -그때까지 그렇게 못살았다고 원래 그런건 아니다-영화감독 보면 노가다하고 마트외판원하고 힘들게 살다가 데뷔

그때 그렇게 다가오지 않거나 그렇게 생각못하고 판단못해 그런

나도 해보고 싶은걸 했는데 허무하고 행복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그런데 그건 정확히 좋은걸 예측을 못하고 그게 지속되지 않는 뿌듯함이기 때문이지(말하자면 말도 안되는 성취) 진짜 원하던걸 하면 행복에 겹다.

또 그와 반대로 우연히 그냥 얻어걸린 자리가 엄청 행복한데 그것도

자신의 꿈인지 욕심인지 구별해야지.
한걸음 더 나아가면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다. 말하자면 과거엔 절실했던게 그게 아니고, 더 넓은 세상에서의 꿈이 생기고 그게 진정으로 자기 구조상 원하던게 된다 자길 알면 알아갈 수록 더

꿈을 이룬다고 행복해지지 않는다.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잃는게 뭔지 잘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반면에 꿈을 이루는 그자체가 행복일 수 있다. 그건 목적이 행복이 되었을 경우.....
인간은 미래를 사는게 아니라 현재를 살고 있는거다.

한여자를 사랑했다... 멀찍이. 그런데 그 여자에게 잘보이기 위해 노력을 했다...... 그 결과 많이 발전했지만-어둠뿐인 내 터널에서 빛- 그러나 이루어 지지 못했고 그렇게.

하필이면 그런데 몸담아야 오래 알아야 아는 그런 인과의 그런거도 있음-아마 죽을때까지 그들만 알거

죽음앞에선 다 초라해진다-40대 아저씨- 진정한 진리가 보임 뭘 해야 하는지 두뇌기반 육욕일 수도 있고 회한일수도 있고 인간은 그냥 그런거 이세상 심시티

인과로 허락한다면 성경진리도 인과로 깨닫고 신앙도 우연성으로 구원받고 신의 생각도 우연성으로 되나 구조취약으로 좆같은 지옥이란걸 만들어 빠뜨린단말야? 뭔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있어-하긴 부당한 모든걸 받아들이라는게 현실" 그런거 보면 이상한거도 없는

신이 허락한 음악 트랜스음악? 아님 그냥 착각적 적응?-인과가 계속 되는 것에서 일어나는 자유오해 촌극.

정신차려 그안에서 소규모로 인식하고 인지하는 그런거 기반

흐려지지 말지어다
그안에서의 룰이나 여호와 스스로도 지배받는 신의룰-어쨌건 가능하니까 익숙한 착각의 말일지 몰라도 "다른데 낚이지 말고"

그러나 인과는 이쏙

죽음앞에선 다 초라해지고 초딩, 그리고 안개 그러나 그게 의미없어?

인간기준에선 더 많은게 보이기도 하고
인문적 기준

동네에서 노는 애들이 그렇게 대단해 보였는데 강남가니까 아무것도 아니더라

남의 뜻으로 인해 좌절을 많이겪어서 그런지 살인마

와꾸는 괜찮으나 여자애들이 싫어하지'-그런식의 건 그냥 감이고 느낌

그런 늙어서 신앙집착등 그런게 옆에 있어도 도움은 될 지모 르나 다그런건 아니기에 이런 존재성 자체가 상대성

근데 과거에 교회에 왕따가 있었다. 근데 객관적으로 보기에 그 왕따가 문제가 심하지 않은데 자꾸 모친과 동생이 그걸 막는 것이다. 그 왕따의 행동을... 근데 내가 지금까지 세상을 뒤지게 많이 다녔는데 홍대니 뭐니 그런데도 솔플을 하는 애들도 많고 그런 왕따끼리 친해질 수도 있는데-물론 성격적 문제의 왕따가 아니라면(무작정 상경등 운으로 혼자)- 그렇게 넓은 세상을 보면 내입장에선 안타까운데 그냥 비슷한 애도 적당히 신앙생활하고 구원받을 수 있는데 그 모친이 주입하고 강박을 주어 오히려 더 망치는것 같은 그런 모양새고 동생도 마찬가지고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는데 결국 사이비로 빠져

인간이 시공간에 세계에 익숙해져서 나는 생각이라지만 신이란 개새끼는 왜 이렇게 그자만 겪게 불공평하게 만들었을까

내조라는게 영향을 많이 끼치긴 한다-주변에도 마누라나 애미가 좆나게 설쳐서 인생 다 잡아먹은 그런것 많이 봤다. 특히 애비가 폭행하여 작살난 애들.

말하자면 놔두면 제갈길 가는데 뒤흔드는 것이다 대가리를 멘붕상태 지속시키고, 한가지 집중해야 하는데 옆에서 지랄발광들을 하니. 그러다 보면 한 오년 후딱 가고 조지는 것이다. 젊음날리고

어차피 뻔한 저질 인간 본성-평생 순화시키고 덮고 누르게 하는게 그나마 관리. 피해안주게

말이야 쉽지. 지네도 못하는걸 남한테 쉽게들 말한다. 예를 들어 "그렇게 안살라면 공부했어야 할거 아냐.!!!" 하고 지랄하고 자빠지지만 실제로 지네도 그저그런 씹창인생 산다. 학창시절 1등이란 한정되있는데 그런 불공정한 룰을 뭐라 못그러고 그정도 좁은 시야... 또 여자들 보고 굶지 말고 운동해서 살빼라 지랄하나 사실 지네도 몸은 그다지 좋지 못하고 운동실천도 못하고 당장 담배조차, 술조차 못끊는다.... 그렇게 디테일함이 부족하고 현실을 빠삭하게 안다고 자부하지만 실제론 디테일함이 부족하고 그래서 그들의 인생도 매일이 씹창이다. 왜안되나 탓만하고

그런게 있다. 예전엔 여자나 몸이나 그런거 전혀 몰랐을땐 그냥 놀건 뭐건 신비하고 그런 핫팬츠만 입어도 그런 여자로써 냄새 그런거 집착하여 흥분하고 좋고 뭐 그런-그러나 여자의 몸에 대한 이해, 겪고 그러면서 내가 더 낫다는 생각 그러면서 점점 여자가 시시해지고 여자취향이 바뀐 그런식
육욕이든 생각이든

자기와 비슷한데 다른길을 가고 있다는 것

30, 40 대 사회생활 한 새끼들 슬금슬금 피하는거-그런데 그런 벌레 새끼들이 목사질을 한다. 모르겠지 하고

뭔 그렇게 죄가 많아서-하긴 심리적으론 죄를 져야 빚지게 하여 지가 구원했다고 으스댈 수 있지-권한 획득-인간안의일

근데 중력이 있는데 인간이 왜 중력을 극복하나? 이런 문제- 물론 고전역학적으로는 중력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해서 그렇다고 설명하지만 실제로 왜 중력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고 그런 구조로 있는가 하는건 설명하지 못함- 빅뱅이니 시공간의 진행이니 우주의 팽창이니 하는 이론들은 있지만 마치 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는건지 아니면 인간도 착각으로 이루어져 살아가는건지-그건 아닌듯 : 인간도 자유의지를 가지고 그안에서 구조를 가지고 지구위를 걷는 거지 그렇게 생겨나고 생존하고 신의 섭리.

(모르고 인과로 늦게 깨닫고 하나 구조는 있고 주어지고 굴러가듯 그정도 까지가 신의 경계였다는거-다른건 몰라도 그만이거나 헷갈려서? 그럴 수도)

말하자면 인간의 자유의지가 어디서 왔냐처럼 인간이 미시계 단위에서는 그냥 물질로 설명가능한 대사의 그런 일련이나 그게 구조화로써 자유의지로 작동하는 그런 부분이 끼워맞추어져 있어 그런 단순한 기계론이나 물질론 그이상의 어떤 개념이나 구조적 원리가 있다 그런 것.

정상화.

마치 지적받을 수 있는 단점을 미리 말해 뭐 그것도 통용된다는식으로

일진 새끼들 뭐하나 봤더니 외제차 팔고 있네-그런 븅신들 기대대로 꼭 배달만 하는건 아니다.

근데 뭐 꾸미고 그래도 어차피 생활수준 비슷하고 와꾸 비슷하고 한데 가난한데 꾸민애한데 더 끌리는건-나만 그런게 아니고- 아마도 그런 경험적고 많이 안논거 같아서 그런식? 혹은 진화 트라우마 적은

현재 지저분 하지 않도록 잘하지 그게 길

세상은 언제나 그랬다. 갖잔은 쾌락 기준으로 짓이기고 비웃고 결국에 작살내는 가끔 양아치-그게 모든게 아니라 사실은 그런 전체 인간들의 공통 습성-그런걸 추려내는 것이라고 본다. 특히 사회인들의 비열한 행태, 습성- 인간 왕따, 은따등 그런식... 그러다 지가 발리는. 사람가리다 슬금슬금 피하다 지가 당하더라

다 혼자 사는데 외모의 차이가 아닐런지-미세한:중요한 부분

"사회와 거꾸로 가는 말안듣는 농땡이들" -다른관점에서 개념혼란 상고나이고 나발이고 다 뛰어넘는

브랜드나 이름 자체가 차별성 내포한 단어들-빕스따위

친구는 지방에서 갓상경한 그런 애들이 좋다고-아직 멘탈도 안더럽고 잘몰라 속기도 하고 친구찾아야 되는 절박한 처지고 그래서 타지에서 아군을 만나면 쉽게 마음을 연다고 한다. 뭐 같은 동네 사투리만 들어도 왕따당하면 몰라도

야훼씹새끼 장난치나? 인간 인내심 한계 어떤지 보려고? 또 인간이 사슬고리 알아내듯 진리 알아내야 하나? 더위처먹었나 개새끼...진짜 야훼를 죽일 수 있었으면. 그런식으로 인과에 영향처받고 좆같게 처만들어 영향력행사 개새끼 좆나 유치 이방섬겼다고 지옥이라니 미친년

자유가 있다고 정신차리게 해도 인간의 자유란 미지수인데 개새끼 아주 좆같게도 처만들어 놨다 시대별로 당연히 다른거지 미친놈의 새끼 노아방주나 한 또라이-훗날 웃음거리가 될줄 알았겠나

하필이면 재수없게 안믿어 구원못받는 불합리함

단지 누군가 대신할 희생양이 필요했을 뿐이다..... 다들 거기에 재수없게 걸리는 거고- 사실 그건 누가 되도 상관이 없다. 사실은. 비슷한 이미지와 냄새와 충족만 있으면 그만이고, 그것이 그런 종자와 본능의 빗장이 풀린 인간들 곁에 가지 말아야할 이유이다.

특히나 자기가 조폭이라고 주장하고 일진이라고 주장하며 쉽게 일반인들이 휘말리는 이유는 자기가 약해보이지 않고 깔보이지 않고 좆도 모르는 세계이니 그렇게 하는게 맞나보다 하고 본성이 풀리는건데 까보니까 조폭도 아니고 뭐도 아닌

악의 평범성. 그건 신이 간과한 앞뒤 안가린 처벌의 오류-집단구조 속에서 악이 발생하는데 그건 여호와 자기 작품 아닌가.

또한 기독교인이 타겟이 잘되는 이유도 특유의 메틸화로 나약자들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인데-현실 역행하는- 아마 그런게 신의 책임.

근데 나도 내무반에 있을때 왕따가 있었지만 딱 왕따 시키는 놈은 그거다... 첫날부터 조짐이 안좋고 보이는데 왕따 시키는 놈들은 주동자가 항상 뚱뚱하다. 운동선수 같은 체격에 실제로 운동을 했거나 험악하려고 하거나 문신쪼가리 있거나 그런 애들인데 군대라는데가 그런 깡패같은 애를 떠받드는 분위기라서 "남자답다." 고 많이들 따른다. 그게 권력을 주는데 사회에서 노가다해도 군대에선 왕이니 저런일이 없을 수가 없지. 주동자는 신경질나면 삽자루 집어던지고 아무나 때리고 꼴리는대로 하고 짐승같이 씩씩대건 소리내고 처먹건 꼴리는대로 한다

군대란 내성적인 자들의 무덤이 아닐까 생각-그것도 외모 별로고 동성사이에서 인기없는 얌전한 자들의-특히 군대가면 약한애가 딱 보이고, 특히 기독교애들-목소리 작고 그래서 많이 타겟되지 공부만하거나-소리를 질러본적이 없거나 남잔데 여자처럼 산애들(부모강요나 저절로등으로) 특히 곱게 살은거 같은 애들한테 배알꼴려서 많이 그러나 그러면서 놀거나 클럽다니고 잘놀거나 하는 애들은 지네 친구되거나 품는데-마치 2진 똘마니들 쫒아다니듯이- 이도저도 아니거나 떠중이들이 많이 당한다. 그게 안되면 쎄기라도 해야 하는데 그게 좆도 안통하는 뭐 엉뚱한 그런 식으로 쎈척하면서 나대면 그것도 밟힘.

양아치들은 집안좋은 새끼들에게 항상 앙심이 있다.
곱게자란 애들
-놀아도 곱게 자란애들 포함-골격은 비슷해도 표정, 행동거지느낌등에 묻어남

근데 내가 군대 생활 할때도 내무반에 왕따가 있었는데 주도자는 꼭 덩치가 크고 살집이 있고 남자다운척하고 쎈척하고 이런 애가 남자들의 영웅이 된다. 운동선수 스타일이고, 그리고 당하는 고문병은 얼굴이 하얗고, 못생기고, 뿔테끼고 좀 재수없게 생긴 애인데 그게 외모로 정해지는 것 같다. 근데 군대만 그런게 아니고 어딜가든 그런 쎈척하면서 남한테 시비거는 애들은 꼭 덩치가 크고 살집이 있고 쎈척하고 문신쪼가리 있는 애들인데 그런 애들 잡아다가 따로 교육을 시켜야지 남자들 사이에서 "남자답다." 고 자꾸 쳐주니까 기살아서 그런건데...
내무반에서 맨날 가래침 뱉으면서 쌍욕하던 돼지놈이 떠오른다..... 자기가 남자답다고 착각하는지 썬탠을 한건지 시껌한 새끼가 돼지새끼인걸 자랑하면서 문신쪼가리 새기고 내무반 애들을 종부리듯 하고 삽집어던지고 쌍욕하고 멱살잡고 지내세상인거 같이 설치고 갔는데 짐 사회에서 뭔짓하고 사나 궁금허다... 자칭조폭인데 한국은 자칭조폭이 왤케 많어....다조폭이고 아버지 조폭이네..... 운동선수나 운동했다는 애들이 많다 저런 애들은 자기 운동능력 믿고 깝치다가 애들이 맞을까봐 남자답다고 쳐주니까 기살아서 괴롭히고 스트레스 푸는건데 진짜 뒤져

근데 저건 가해자가 백퍼 돼지들이다.... 진짜 돼지에 운동선수 스타일들인데 나 내무반 있을때도 저런 새끼들이 남자들 사이에서 인기얻으니까 지세상인거 같이 깝치다가 아무나 고문병 만들어서 좆나 패고 자기 짜증난다고 삽집어 던지고 그랬는데 가래침을 뱉는 습관이 있고 사회에서 뭐하고 사나 몰라

근데 저런 돼지 새끼들은 여자한텐 좆나 까이는데 군대나 내무반이나 그런 처지 돼보면 남자들이 알아주는 돼지 깡패 스타일이다...실제로 만나보면 눈깔고 딱깔이짓하는데 사실 저런 상황을 만드는건 저런 돼지들 자칭조폭들한테 후장대주는 내무반 새퀴들인데 진짜 저런 돼지가 남자다운척 설칠때 동조하지 말자. 저런 돼지에게 권력을 준건 좆밥 병신 후장대준 내무반 새끼들이다. 술자리든 회사든 군대든 저런 돼지가 솔직히 남자답냐????? 진짜 어이없는게 내무반이고 군대고 회사고 꼭 저런 돼지 떡대들 한두마리씩 껴서 왕처럼 설치는게 있는데 그게멋있냐
술자리든 회사든 군대든 저런 돼지가 솔직히 남자답냐????? 진짜 어이없는게 내무반이고 군대고 회사고 저런 돼지 떡대들 한두마리씩 껴서 왕처럼 설치는게 멋있냐

근데 그 상황에서 그런 심리가 있다. 자기가 되보면 지도 뭐 조폭의 일원이고 그래야 당연한거 같이 으스대는 그런게 있는데-지가 살기 위해서 안그럼 병신, 범생이 같아서- 일부러 더그러는게 있는데 도덕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없는 그냥 파괴인데 그 분위기가 그래서 따라가는건데 시간은 계속 가고 그런식으로 사람들을 움직이더라 반성이든 되짚어보든 그럴 기회를 주지 않고-사색의-불안등 감정으로 움직이게 하는게 그런거-저도 모르게 움직이다 보면 도덕상실하고 좆돼는 결국 그런 시츄에이션

그냥 익숙해진건데 이세상에-그러나 거기서 중심잡으며 발전시키려 하는거고 뭐 얼마나 오래살고 잘살겠다고 십년동안 주절주절 겁쟁이

그나마 그냥 판단할땐 좆같네 유행뒤처지네 하다가 그런자리라도 있으니 과거 쫌 놀았나보네 치는것

근데 두 인간의 비교- 한인간은 얼짱에 잘나가고 아는 애도 많고 뭐 하여튼 그렇다. 그런데 뭐 다른 인간은 완전 시궁창에 뭐 그닥 못나가고 찌질, 후줄근하고 못생긴 애만 사귀고 받치고 그런다.

그런데 두 경우를 비교하면 보통은 "오라" 라고 하는데 그런 골격이나 그런게 전자는 매끈하고 후자는 좀 돌출에 얼굴 조합도 어그러진거 같고 좀 그렇다. 근데 그게 여자면 허용되는데 남자가 그래서 말하자면 1-2mm 차이로 뼈가 솟고 내리고 그런거로 결정이 나는 인기와 끌림인데-또 기색도 후자도 뭐 잘나가 보이게 하거나 하면 달라지기도 하겠으나 전자도 살찌고 그러면 달라질 수 있고

하여튼 후자가 좀 허접해보이고 느낌상 그렇게 빠져보이고 해서 후달려 보여 금방 골라낼 수 있을 정도로-안놀고 교수느낌등- 그렇게 그게 바로 인기의 비밀

양아치아닌- 또 그렇게 나이든거도 불과 1-2mm 주름 차이에 그런 골반등 힘없고 늘어지는 그런 느낌 연속에 불과한 조합인데 그런거로 매력 확떨어지는 그런식 매력이란건 그런거
불나방 같은거-같은 인간도

그냥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 전반적으로 힘이 좀 빠져보이면 찌질한거고 아니면 잘나가는거 그 미묘한 차이 그런게 중요-물론 같은 인간도 그럴 수 있고 인기도 저하

몇년전만 해도 뭐 홍대에서 머리기르고 옷 혼란스러운거 입고 그런 애들도 방안 인테리어 이상하게 하고 그러는데 뭐 어쨌든 있어보이고 되보이고 여자들도 예쁜애 뭐 그런애와 함께 살고 동거하고 좀 쎄게 놀아 보이니까 그게 맞는건줄 알고, 또 레게 파마했는데 인형같은 애와 결혼하고 그런거 보니 맞는 건줄 알았는데-물론 그런 애들이 나이를 들어서긴 하지만- 규격화, 정형화적으로 이미 그런 쎄고 잘나가고 놀고 유흥하고 하는게 현대 클럽 기준으로 되다가 보니까-상업적으로 다소 그리고 아이돌 홍수의 시대- 그때 그런 애들이 지네가 스스로 부끄러워하는 애들도 있을 것이고 한데, 어쨌든 그런 애들이 인터넷이나 sns 그런데서 힘을 그다지 못쓰고 비주류로 뭐 그냥 예쁜 마누라 하나 있는건데 그런 지네만의 우주? 를 추구하고 하는거 보니까 개념이 좀 잡힌다 오래겪고-모르지 그게 맞는건지도-그러나 어쨌든 인기는 없고 상업적으로 통하진 않는다.
평생 보헤미안, 비주류 인생
또 친구도 그다지 많지 않고 많아봐야 10여명-지인 30, 40 여명 정도.... 원래 그게 당연한거 아니냐? 하지만 실제 잘나가는 애들이 40-50 명은 기본으로 아는거로 볼때 꼭...

근데 기분은? 그때가 더 좋았다... 십년전의 홍대..... 지금은 말하자면 일렉트로 하우스의 상업적 느낌을 대변하고-날라리, 나이트 종자들이 유입되며- 그때는 독자적인 예술을 하는 트랜스 시대였음- 클럽도 여자가 미니스커트에 미래지향 정도 그런식 음악들으러오는 애들이 많았고, 요즘은 거의 전멸......

인간적 삘... 그런게 통하던 시대였고-정서 영혼공감?등- 지금은 인터넷 탓인지 다 까발려져 저질이 되고 여자도 남자화 되어 그런게 적음 근데 얼핏 쎄보이는 썬탠하고 남자같은 뭐 그런 여자- 그때나 지금이나 혼자논다-얼핏 인맥많아 보여도 사실 그런 애들이 성질도 더럽고 여자나 남자나 많이 가까이 안하더라

노땅이 된건지 모르지만 20대 언젠가 완전 환상을 느낀때가 있었다..... 건조하고... 어둡고... 옛날 스탈 클럽이고...... 그랬는데도.... 그랬는데-아마 음악때문인지 지금은 클럽이 화려하고 그래도 그런 맛이 잘 안느껴진다...... 이것도 역시 음악때문일 것이다 음악이 그렇게 중요하다. 시대를 지배하는 분위기 등

페리코스튼을 좋아하던 여자와 사귀었더랬지..... 그리고 몇달만에 헤어졌지만.... 가을날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못해주고 준비했는데 가을 부터.........

싸이를 아무도 안해서 더 편하다.......

노땅이 된건지 몰겠지만... 환상이였다... 20대 어딘가...... -말로 할 수 없는데-음악 탓인지도 몰라도...... -그땐 어두웠고...침침했고...시설도 나빴고...지하였다.... 큰데 가려면 이태원 볼륨이나 호텔클럽이 전부였는데... 그리고 한참후에 헤븐이 생겼지...클럽헤븐- 요즘은 그런 기분이 안느껴진다..... 클럽도 커지고... 다들 아이돌처럼 멋져졌는데도......-우리땐 레게파마... 단발머리...- 아마도 음악 탓이겠지... 또.... 20대 어딘가... Ferry corsten... 을 좋아하던 그녀와... 사랑을 했고.... 그녀는 아줌마가 되어...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있다.....

요즘은 다들 페북을 하지만...... 혹시 싸이에서 날 찾게 된다면...... 감사해야겠다..... 사라지지 않는 추억에........ 그때의 행복에........

똑같은 장소에, 똑같은 거리에, 비슷한 사람들과 거리를 걸어도..... 그런 기분은 다시 돌아가지 못한다 그런 밤은........ 이유가 뭘까.......? 젊음은 소중하다.

쎈척만 하고 그랬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근데 그때의 감정이 없다.....이유가 뭘까...?나이를 먹어가는 걸까.....
인터넷에 넘 빠진 탓일까

불안이라........ 난 많은걸 얻었다 했지만 사실 많은걸 잃었다...... 남이 날 배신했다 했지만 사실은 내가 배신한거 아닌지...... 세월이 원망스럽다.........

그땐 이런 기분이 아니였는데........지금이 나쁘다는건 아니고. 지금은 일렉트로 하우스였다면, 그땐 트랜스 음악정도

이 세상 자체, 신의 창조 자체가 배신적이고 불공평한데 근시안적 사기가 죄가 왜 되겠나 미친

오히려 근시안 판단이 못된 짓이지 -어리석음

하나님은 정직이고 뭐고 그런식으로 책임을 물면 안된다-혹시 지가 프로그래밍하고 지가 아바타에서 기분느끼는 변태짓을 하는건 아니겠지

인간은 환경과 인연과 함께 돌아가는 존재-그게 '한평생'

초등학교 중퇴는 군대도 안간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아, 학력미달로 군대를 안가려고 검정고시를 안보는 지독한 놈을 봤다..... 나참.......
근데 거의 고아에다가 소년원갔다왔다고 한다-살인미수, 중상해로

평생을 조심허야 겄지 아마

미친년들 짧은 바지입고 번화가 나와서 보지 자극되는 재미로 산느구만. 자기어필과 세상 재미 자극으로 남자가 알아주고 꼬셔주고

근데 그년이 그새끼를 좆나 싫어했는데 그 이유가 지가 어떻게 여자들끼리 뒷담화나 몰이해서 왕따 시켜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새끼였기 때문-남자끼리 인맥이나 힘이나 폭력으로 짓이겨 버리면 그만인 나름 잘나가고 그러니까

어떤 여자가 집에만 있을때는 살이 푹푹찌고 다시 활동하니까 날씬한 몸매가 유지된다는데-뭐 돌아다니고 뚜벅이니까- 칼로리는 아마 유지가 되는데 그래서 그런거고 어차피 한번 인생사는데 매분 매초가 사실 절대적인데 그걸 착각하여 모르고 천년만년~ 하는건데 죽을때까지 그렇게 사는게 더 행복이고 자기 충족일듯....

근데 칩만 끼면 모든 일을 다 수행할 수 있는 구조의 로봇이 있을 수 있다-인간도 그만큼 한줌도 안되는 노하우가 아주 중요한거 아닐런지. 적멸비기가 그런 역할을 한다.

한번인생이 뭐 그런건데 살아나면 그런거고 물질인 데 왜 다들 그지랄

근데 어떤 연예인 지망생 새끼가 그러더라 "팬이에요" 그러는게 짜증난다고-첨엔 좋았는데- 그니까 "팬인데 뭐 어쩌라고~" 그러는-팬이면 뭐 자격이 생긴다는듯 말하자면 밥벌이 목줄을 쥐고 있으니 잘해주라는건데 아마 팬들이 못생겨서 그럴듯 이거저거 요구하고

근데 클럽 음악이 바뀌고 달라진건 과거 클럽에 노래들으러 오고 그런 애들이 거의 사라졌다는 것... 자기과가 많이 사라짐 종교류들 음악을 바꾸기 전에는 십오년전의 그 느낌은 영원히 불가능할 듯.....-같은 양아치라도 종자라는게 있다.

다 지능적으로 제대로 알고 그랬다는거지 그결과 침잠했고 제대로 복수해야지

다른 사람에게도 그게 되는거로 봐서-텔레파시식-그건 상호도 그러나 분위기상 마땅한거도 그럴 수 있지만 내가 예지력이 뛰어난경우도 그런-

그리고 인간이 평생 뭐 인간이 할 수 있는 범위내-가용한 기능내에서 그냥 주고 받고 끝나는데 '진정한 자유' 란 개념보다 뭐 다른거 아닌지-그냥 그런

투정등-인간은 뇌 다른 기능으로 익숙해져 뭐 그럴 수 있지만

그렇게 인간이 조련하고 익숙해지고 완성하고 성장하고 그런게 인간에겐 큰 의미이나 그런게 있다는 거지

어쩌면 그 끝점엔 자유도 있거나 아니면 그자체가 인간 기대와는 다른 구조거나 아니면 단순히 착각일 수 있지만 착각만은 아닌듯-성장시기별로 반복되는 그런거도 뭐 그런 구조도 가능할듯:이것만봐도 시간과 공간의 일률적 구조가 아니라 복잡화고 다각화된 그런 구조라는걸 알 수가 있다.

결국 누리고 가는게 그건데 그걸 못해서
인간은 왜 자기정신을 못벗어나나
사실 충족면에선 인간이 아무것도 없는데 그냥 누리고 다 좋아하는

영화를 즐길라고 보는거지 생각하려고 보는거 아니라지만 사실 생각하는 그자체가 즐기는건지 모르는거지-인생을 풍요롭게 해줌 같은거도 철학이 끼면

그리고 인생도 마치 지나고 나면 내가왜 그따구것에 얽매여서 미친짓거리 했을까 후회하나 정작 그때나 그때의 간절함, 특히 어릴때 뭐 그럴때는 그게 전부라고 그때 충족되고 나중에 후회 안하는게 사실 맞는거

근데 그렇게 여러번 하면 잘할거 젤 첨에 걸린애가 운이 나쁜걸 수도

인간이 씨발 개좆도 없는데 그거로 심리에 놀아나고 온도올라가면 범죄율 높아지는 그런건데-뭐 뛰어넘건 뭐건 심리 인간이 할 수 있는 안에서 놀아나는-평생 즐기고 사는게 답이지 뭐 쓸데없이-신이 일부러 장난질 하는 거지만

이런 부당한 세상이 존재한다는 자체가-단지 익숙해지고 인간이 부당하게 만들거나 착각부분도 있으나- 지옥이 있다는 증거. 어떻게든 신은 부당하게 만들었을 것

단지 인간의 추측뿐일지 모르지만

"오늘 다 망가뜨린다." 는 생각으로 섹스를하니 후장파열하고 난리나는거-무의식이나 그런식으로 해서 행동으로 나오는

근데 사실 그런 원나잇상황에선 답이 없다-외모가 모든거-물론 있어보이고 하는 때깔도 은연중에 매력으로 부가-결국에 그날의 환상과 기분을 위해선 다른거 다 필요없단거지- 그리고 그렇게 따먹은 여자나 관계한 자들 조차도 오래못간다는거.... 그게 진리- 그래서 오랜 관계를 원하는 자들은 클럽-더구나 지금같은 떡춤클럽이 아니라-이 아니라 그런 음악이나 차라리 음악들으러 온다, 매니아다 그렇게 가는게 더 사람답게 논다고 생각.
모르는 얼치기나 클럽에서 친구만든다 하는거지 사실 그게 아님

기본적으로 인간은 한번 인생이고 한정이고 지나간건 안돌아오나 그런 위에-시공간 기반위에 따지는거 또 일상적 이해로-당연히 무리하거나 틀릴 가능성 있음

어차피 한번 만나는데 죽여도 그만인 그런거고 거의 그런 마인드로 이루어 지고 있다-여자든 남자든 조건이든

뭐 지속이라고 해봤자 한평생 혹은 젊음이고 그조차도 2~3년만나고 다 물갈이 될거 혹은 그일년반

단지 만났는데 못생겼다고 계속 신고에 강퇴 그런 일도 있고

외모지상주의나 그런 생리 지식이 없어 낚이다가 희생양 그런거도 많고 인간기준에도 미비한게 졸

외모가 안되 점봐준다 하고 인기 끌려는 병신들
어차피 낚이는 것들이 알건 모르건 그렇게라도 즐거움이나 기분을 느껴야 하나 미친

주고객층이 물을 흐려놓는 어이없음

연예인들은 아무리 양아치 역할이나 그런걸 해도-그런 캐릭터를 해도- 거의 학창시절사진이나 그런 기록을 보면 거의 안경잡이 모범생이었던 경우가 많다- 실제로 진짜 양아치들은 연예인이 거의 못된다. 개희박 말을 안듣기 때문, 메틸화 이유도 <어릴때 약하다가 크면서 세지게 된 그런 케이스가 상당히 많다-그래서 나이먹어서 까지 자기 입지를 인증하려고함:절대 원숭이짓은 그닥안함:대중들의 노리개인 연예인이란 직업>
사실 연예인을 양아치들이 한다는 생각이 좀 의아하긴 했다-그럴 애들이 아닌데 첨에: 근데 보이는거에 약한 대중 때문에..... 만약 하는 애들은 좀 늦게 논애들이 함...... 진짜 어릴때부터 놀면 연예인 안하고 막산다 거의가 피팅모델조차 안함-남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싫고 사회건설에 이바지하거나 따르는게 싫기 때문. 또래면 몰라도

근데 그런 유관순이나 마녀사냥 등 그런 고문이 실제로 겪은 것들이 역사상 있었다니 그건 인간에게 유의미하고 인간이 할 수 있는게 물리적으로 시공간안에서 자행되는 그런 일이나 그건 신이 책임져야할 부분-인간은 인간을 벗어나기 힘들기 때문

구조상 아무리 좋은 것도 알려지지 않으면 그만이고, 또한 이렇게 생각하는 자체도 인과에 영향도 있음-인간이 착각하건 아니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인생에 한번인데 좀 좋아하면 어때 어차피 다 지네가 맞다고 우기나 안좋은 점도 있고 솔플인데- 자기 충족 인생... 자기 가져가고 자기가 손해보는 인생-말하자면 겉보기 남들이 좋아해도 혼자 감내해야 하듯 그런거 자기를 위한게 답. (근본이-그리고 이타적으로 보이면 더)

어차피 조건반응으로 저질로 근시안으로 떠내려가는 인생들 내겐 하나도 혜택이.

더구나 마지막 추억이면

어차피 조건반응대로 하는데 개의치 말자. 그게 길....

사실은 부당한 조건반응 세상에 대한 정의의 심판반응. 단지.......

내가 제일 뛰어나다

사회에서 만난 애들은 반드시 배신한다. 특히 미술종자들은 특히 더더욱 그렇다-의리가 아주 없고, 문란하고, 민감하고 예민하고 여자를 밝히고 특히 회사원이나 공대나 그런 새끼들은 차별이 심하기 때문에 반드시 배신하고 뒤돌아선다. 멸시한다 즐거움도 안주고 술에 취해 비열하게 뒤돌아서고 자기 안위와 쾌락과 그런 것만 치중하는 병신 벌레 새끼들이다. 돌아오건 안돌아오건 반드시 배신하는 새끼들이니 주의 할 것- 역시 사람은 자기에게 맞는 자와 사귀어야 하고 먼저 손내민자건 내게 손내민자건 똑같다. 그건.... 친했던 자건 아니건 거리조절한 자건 반드시 배신한다. 조건반응으로 실체를 알고.... 반드시 배신하므로 주의할 것..... 그게 세상에서 만난 벌레 새끼들. 거래관계 이상 속을 보이면 반드시 욕먹고 까인다 공공의 문이면 몰라도...... 인간이 그렇게 돌아감 개독이고 나발이고 추억이고 뭐고 특히 성노리개론, 쾌락주의자(돈은 많을지 몰라도),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반사회, 쾌락주의, 헬스, 운동종자..... 지가 무시당한거 보복이든 뭐든 -(지네는 모르나) 징크스 아닌 징크스- 맘연자들은 배신한다. 반드시....... 반면에 겉을 보고 온자는 배신하지 않음 거의 잘........

돈이나 몸을 보고 온자는 반드시 배신한다. 특히 상업성 세상 그런 쾌락 찌든년놈들... 그런데 종교성 종자나 사이비 종교에 잘낚이거나 운명이나 사주나 마음으로 엮은자와 친해진자는 별로 배신하지 않는다....-물론 얼굴 보고 다보지 그러나 이해 친구로써- 그런 진리를 깨달음

그게 가능한 자와 아닌자가 있다 남자든 여자든
멋도 모르고 찍고 까부나 사실은 그게 추억이 되고 순수성이고 뭐고 그게 마음을 여는 열쇠이고 그렇게 된게 추억이 됨..... 맞는자와 오프너가 되야 하는 부분 마음을 엮은 자는 배신하지 않는다. 공통성, 절친기반 포함

지구의 (세상성립 자체와) 인과를 논하는데 뭐 신이 복을 줬느니 마느니 그건 유치한 말장난

운으로 그렇게도 망가지는데 나는 복받은거지

같은 남자애도 남자대 남자면 친해질걸 여자가 그렇게 껴서 뭐 여자작업방해나 경쟁자로 그런 상황에 만나면 극혐에 따돌려지는 그런거 있음

사실 그런 일을 겪건 아니건 몸은 똑같더라-문신하거나 담배빵하는거 아니면- 그런데 마음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증거는 반응과 마음, 그후에 달라지는 인과적인게 있다면-물론 안바뀌고 마음조차 안바뀔 수 있는게 인간생리

디즈니 랜드란걸 찍은 여자-어릴때 왕따를 당하고 가출후 티켓다방, 술집에서 일하면서 500 만원 받고 촬영

근데 전립선을 보니까 남자도 후장을 박힐 수 있게 진화한거 아닌가(병감염등 미비하나)-여자도 공평해야 하니 단지 똥싸는 쾌락은 아니고

다행히? 이세상은 99개 잘하고 한개못했다 뒤지기 보단 99개 중에 2~3개 못해도 계속 99개를 해줘 치솟는 그런 구조가 많아 그나마 살 수 있는거

근데 지적한게 자기도 약점이라 생각하고 있어 협상에서 유리했다고- (별다르게 극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그때 돌아다녀 기분좋은 활성이-문제 해결 못했음에도- 그렇게 그 후에 파티 등 더 급으로 물질등 하여 황홀경 맛본듯 도약

인간인생등 별거 아닌데 그렇게 살아야지 매일매일 매분 매초 아까운

회개 못하게 하는 것도 신의 술책일까? 설마 그렇게 유치할라고

아무리 동갑보다 나이를 덜먹었네 지랄해도 나이먹은건 맞다-한거 없이 젊음 날라간건 맞고

어차피 부당한거 더 짓이긴들 어떠하리-외모보고 그러고 부당한 시공간 구조(익숙해졌을 뿐) 그런 차별에 침잠하고 무너지고 어차피 엉터리 세상-갖잔은 의식으로 질서유지하려고 하나 다 부질없는 짓 쓰레기, 그때 인과 찰나로 그러고 또한 거부하고 엉망만들고 개쓰레기들 더 망가뜨려 주겠다 그게 세상 사는 법.........

어차피 부당한 생각가지고 꼬라보는건 안되는거 아닌가

또 누구나 그런 인간 부정성이 있기에 지네가 그래서 피해자가 된 줄 그걸 다 느낀다 그러므로 그런걸 애써 감추려하는거 치부로-마치 그런거로 인해 인간기준에서 종교발생했듯-의식의 깨어남 이후로 근데 뇌의 on/off 그 사이에 무슨 간극이 있을까? -이자체를 인과로 깨닫는거 자체가 부당하다. 그러므로 하지 않겠다.... 신의 섭리에 반항.
또한 그렇게 깨닫도록 한 룰을 거부.
어차피 인간입장의 인간기준의 그런건데 다 거부-페니실린의 발견이고 나발이고 꺼져...
그리고 자연상태에서 부팅되어 쓸 수 있는 그런 모든 진화나 설계의 잔재가 다 쓰레기이므로 구원이고 나발이고 다 부당하다 정상적인 룰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개파괴 그게 답...... 일말의 의식으로 그게 진정한 인간성이고 인간의 저항이다.

인간의 부당성 철학

부당하기 때문에 다 박살낸다.

인간이 깨어나고.... 그런 어둠과 그늘이 있고 발전하려 발악하는데 못하여 그렇게 개짓이김 이번 당대에 다 끝내자 인류세계를.........

진짜 그게 안느껴지는게 있다 진짜

그냥 인간은 조건반응인데 뭘 존중해 씨발-그런 인간인거 같이 보이는건 인성이니 나발이니 하는건 인과로 자연히된 부당한 속임수 진화든 신이든 그러니 루시퍼가 배신하지

조폭하면 실제로 배신에 민감해짐-그렇게 보면 딱 배신할 새끼 아닌새끼 미리 분별하여 꺼리고 그런다 결국 그게 중요

원래 그거 아니면 다 가질 그거였으니까 어차피 부당한 세상 가지면 그만

근데 그렇게 뭐 표정관리좀해 등-인과가 풀리거나 아니면 어떤 계기나 인과지만 그런 식에 구조적인 문제-선천이든 후천이든 보통은 되는건데 신경구조로 이시스템에(여기 자유의 껀덕지가 있는)- 가 있어 그런식으로 자기 조절로(인문이든 노하우든 : 이것도 마찬가지) 그걸 조절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자유가 존재한다는 실존 정립성 가능. 다만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있거나-수많은 인과적 상황상- 아니면 이런건 모르거나(특수 지식도 있다 노력으로 알아야 하는 그러나 이건 일상에서 깨임 특이한 경우가 아니면 진화적 선물?)- 그런 자체도 뭐 시공간 상에 그런 속성은 상존하나.

음료수 섞인거 먹었다고 금식 깨진거 아니듯-마음이 중요하듯 그런 부분-모르고 해도 살인은 살인인지-그건 시공간상 저절로 그렇게된 뭐 그런식에 부분.....

룸싸롱 다녀오고 가식떠는거 짜증난다 혹은 갔다와도 상관없는 인문, 감정적 이해 그런 속성도

어차피 가끔 환기하는 그닥 안중요한 문제이나 어떤 경우는, 누구에게 그런 속성

사실 그렇게 행복 주파수였는데 억지로 좆도 아닌 일상으로 바꾸려는 개쓰레기들 그게 맞다는 식-그게 짜증 좆도 모르는 조센징왕따출신들이 돌려가며 왕따시키기나 하고 행복모르는 미개국 그러니 행복지수가 그따구 연예인이 뭐행복...-결국 그런 애들도 쓰는게 일상의 행복인데 근원과 초점은 거기에 있는데도 그런식 구조 가능

언제 왕따 당할까 전전긍긍이 아니라 진실의 영역을 탈환하여 다크바운드리를 넘어 의리로 관계를 맺다-DJ보다 나은

뭐라 생각하건

좆나 이쁜 애가 있는데 남자가 좀 모지라서 왠걸 봤더니 클럽DJ

뺀질하면 뭐 잘나가고 왕따시킬까 그런 파괴력 있는데-현재 주류의힘-반면에 우스워보이는 단점도 있어 때론 인간적이고 자연스럽고 암흑이 더 힘이 있음-조폭도 마찬가지

일반인 기준으로 전자는 왕따시키면 두려우나 후자는 이유가 있어 보임....-건국적, 왕권건설적

쎈애가 인간적이니- 그냥 인간적이면 개좆도 아니고 후줄근하면 서열 바닥
특히 그런 물은

옛날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요즘 애들도 마피아, 야쿠자, 조폭은 보스가 다 그런 식이라는게 적자생존된 반증... 교주도 마찬가지-수용층 문제가 아님.

뭐 거지도 모으면 조직이 되나
노는데도 그런게 가끔 있음
주되게 통용은 안되나 조직화 가능-일반인이 보기에 어떨지 몰라도

여자도 스타일적으로나 일반 미모기준으로는 하위인데 여자끼리 일진폭력으로는 상위이듯 그런게 있다 이를테면 2NE1 vs 강수지

오히려 네덜란드 같은 경우는 약빨아서 그런가 행복지수가 높아서 그런가 빈도확률상인지 "인간의 행복" 에 근접한 음악이 많이 나오는데 표절까지하는 한국은 그런게 없는 이유는 근접하지 못해서 인간 행복진짜 삘을 구분못하고 주류에서 친한애들 위주로만 그렇게 해서 자리잡은 것들이 쓰레기인데 뭘더 말하랴 공정하지 못하게
행복이란건 겪어봐야 음악이 나오는거지

그렇게 못가졌으니 그거라도 가져야지 좀 이해하자

근시안들을 이기고 돌파의 승리

당연히 자기를 인정해주던 사람들이 병신같으면 의문을 가지지 자기 그런거 흔들리지 자긴 뭔가

왜 그게 유효하냐면 감히 상품이 인간을 접지를 순 없기 때문이다-그게 인간역사의 룰, 인간의식의 깨어남과 정신차림-기준:근시안넘어 이유가 있는.....인간존립의 현실. 당대고 나발이고 미래에 깨달음 외계인이라도 더 진보된 인과에선. 당장 외국만봐도

욕했다가 맞아죽을거 같다고... 지네가 알아서 피함.

화성인 같은 애들이 꽤 있는데 굳이 방송에 제보, 신고, 출연 안하는 이유는 노리개나 장난감 되기 싫어 또래사이 알려지는거보다 그런 느낌이 싫어 안함
치명적이거든 칼날이 이로가나 저로가나 그런 차이 그래서 묻히고 늙는 애들 있음

나는 아내와 섹스전에 벗고 춤을 춘다...그런식-동거녀와

천사믹스니 뭐 그런 음악들이 거의 일상에서 진하게 살면 나오는 그런 정서들인데 추억의 드라마 순결한 추억적-그런 미칠듯한 느낌(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다가가지 못하건 뭐건)- 인간의 것 사실은...... 겹침

난 행복했던 것 그걸 아니

진실한 사랑...질투나나
그러나 어쩌겠니 조건투성이인 니네는

프레임변경 관점영역 천국 천사으이 지배자

근시안적 부당한 제도에의 항거

사실은 그런 삶이 더 행복하다 그런식

화려한척하나 의리없고 왕따가 비일비재하고-속에 들어가면 그런데 물론 겉에도 그럴거 같고 그런 단서가 있긴 흘리고 관리 안될때 그러긴 하나-술처먹고- 공허하나 깊은 마약 진실공허는 아니고- 하여튼 그런거 보다 진실의 의리 그런 진짜 푸는 박자 마치 다른 음악처럼(편견없이 어차피 리듬도 인간의 한몫인데 그게 나이트가 되버려 이미지 배린거지 토인들은 북부터 두들김 공장기계음이고 나발이고 다 상품성 있으나 그런 냄새는 있으나 토착원류가-) 그런거라고 본다 자기가 좋은거 하면 그만 대적할건 어차피 그게 왕-쪽수가 더 많아지거나 뭉친애들이 더쎔
전투력이나 전략이나 역사가 증언.

황홀경 섹비슷 음악추억도 섹의 원류?진화상-익숙해졌을 뿐 시공간에

꼴리는 대로 처살아도 그정도면 사실 대단한거

느낌상 안만날거 같은 어색한 조합이 만나서 희안했나보지
하나는 관상상-굴곡투성이인데 다른애는 말끔
흔히 볼 수 없는 조합

근데 오래 같이 살던 사람뿐만 아니고 다른 사람도 그런 단서 등 뭐 정보있겠지-그러면서 그 상황 적재적시에 해서 도와주는 역할이 되던가 망치는 역할이 되던가 그런거 하는거 보니 그런쪽에 감이 심화되어 발달한듯 아마도

근데 그렇게 의식상태에선 그렇게 자유의지가 있다는거-성경적으로 인과로 안가르쳐줄수도 있지만 보통은 자각시키는데-올바로 되든 말든-신이 자각시키는 걸 수도 있지만 어쨌든 의식은 어디서 왔는가? 하는 문제-자유의지를 자각하는 그런거

신이 인과를만들었지만 사실 감사의 조건 뿐이다.

뭐랄까 가장 가까운 사람의 배신으로 치명타를 입고나면 그 후에 인간을 볼때 그런거 위주로 보게 된다 저절로 생존위해

민간인류 가짜 일진들이 자꾸 오리지날 일진들의 자리를 위협하지-진짜 오리지날 일진이라 함은 일단 편부모는 기본인데

고아, 소년원 범죄경력은 옵션

가지지 못한 억화심정이 사실 폭발의 원천
-상실하여 흘러온 세월에 결핍에 대한 분노

자기들 어릴때 놀던 애들이 있으니까-그런 느낌들- 유전자를 분별하는거- 아님 우연히 그래서 착각했어도 그때 놀더 ㄴ애들 일진과등

4나 죽인다 편관적 정서 그런 기분 좋고 그런떄가 있긴

아예 소통을 원하지 않는다 당연히 그런거도 당연하다고 본다 세상이 좆같으니

"늙은 원숭이처럼 구박한다." 는 자체가 그렇게 인과가 없는거나-시공간내에서의 인과가 인간만의 착각일 수는 있으나 근본구조상 완전 다른걸수도- 인과는 분명 있으므로 하여튼 자유의지나 인식등 자기 판단이 있는것

감동 받아 운들 뭐하리 인간이 원래 그런 구조로 만들어 그렇게 느끼고 처살도록 만들어졌는데 안울어도 뭐 무방하고 원래 그런 구조로 만들어진게 신의 섭리라 하는걸 또는 그렇게 까지 되는 과정이나 그런 인과나 법칙같은게 다 개부당하다고 안할 수 있는 한차원높은 선택권의 감정영역이거나 혹은 다른 어떤거일수도 있다. 내가 만든 진화 오히려 부당한 인과라고 그냥 안우는건 현명한 생각:앞뒤 모르고 착각으로 진화해온 인간 또는 뭐 그렇게 한것도 합리화 되는 어떤뭔가가 있을 수도 있으나 경험칙이 모두 옳은건 아니라는거 상대성이론을 놓칠수있다. 물론 이것도 인간세상 안에서 통하지 부당하니까 안그러는거- 뭐 그게 전부라서 어쩔 수 없다 그래도
인간이 현실에서는 그냥 인과로 처돌아가 인문적으로 뭐 이입하고 잔뜩 그런다 하지만 실제론 이상적으로 이입하게 만들어 그럴뿐-물론 그런 모든걸 부정하면 인간 삶이 하찮아 지는건 사실이나 이익을 위해선 포기하기도 해야지 그게 현명

과거는 그런 진지한거에 유머틱하게 하는거 이입에 방해니까 왜저러나 했겠지만 싸이코패틱해지면 이해가감-결국 조건반응의 담보물 좀 지루하지 않게-진짜 인간을 신이 제대로 설계했으면 진지한걸 지루하지 않게해야 하는데 진화나 마귀의 훼방인지 진지한거도 그런단 말야? 그게 문제점.....

또 이렇게 인과로 깨달으나 원랜 다 깨달을 수 있는 구조 아닐까?-시공간안에 담긴 물질로 인한 구성이란 단지 방해물이고 훼방이고 그런 해석적 관점 이미 정보의 가능성, 또는 가능성이란 그자체도 아예 없이 그냥 정보는 이미 우주 저편에 존재하는걸 지도 그게 흘러나와 해석되거나 펼쳐지는 또는 다른 구조의 홀로그램 우주

완전히 학교를 벗어난 일진은 또 다르던데
민간인 마을에서 말듣고 큰 일진과는 또 완전 오리지날 야생-가출해 고유 정체성이겠지만은

제도화 되지 않고 말안듣는-머리나쁘거나 생각없거나(공포심 유발하는경우도)

근데 나이들어 다른 애들은 외면 하는데 어릴때 알던 친구들은 의리지키니 다 그런거지

근데 레이저 제모를 2달 간격으로 10번을 받았다는데 2년가까이 털이 계속 난다는데 차라리 깎지

여자 된다는걸 이미 알면서 조롱하며

야 이거였구나...... 친구없는거 같고 정체모르고 찌질해보이고 그럴땐 다 외면했는데 양아치에 뭐 개놀아도 쌍욕달고 살아도 친구 많고 그룹이니 일진이니 그러면 같은 인간에 변한거도 없는데 다 붙는구나...-뭐 보기에 따라서 달라보여서- 이런거 씨발 미친
그게 인간 행동뇌였네 씨발

비트렌드, 못놀아보이고 그럴땐 외면 뭐 또래와 다르니 왕따-그러나 그게 현실화-욕이라도 먹으면서 일부러 그런다 등 의도라도 드러나며 예술될땐 인간 인식이란 아다르고 어다른거 설령 주작이라도-그간 못한 이유등 욕때문등
까고는 잘 못하는

그냥 찌질이고 안맞고 비트렌드면 외면하는데

제멋이고 나발이고 정분아니고

아예 까고 시작등

사실 여자들이 놀아주니까 저런 깡패가 여자 잘사귄다 그러는건데 실상은 다름-넘어가는 애들만 넘어감

사실 배신하는 애들은 언제나 배신을 준비하고 있던거

공무집행방해죄란 말에 빡돌아서 이후로 경찰은 무조건 짓이김-어디서 잘한것도 없는개 근시안으로 정당화시키고 지랄들이야

근데 그렇게 가짜라도 하기 때문에 그나마 유지하고 행복한거지 안그럼 부당한 세상속 어떻게 살아가

노는 애들도 아닌데 대학생들이 학교마다 얼짱이니 훈남훈녀니 하는게 짜증난다 그래봤자 꼰대들인데 말처듣고 그저그렇게 살아가는

범생이 느낌 뭐 어디서 처들은지 모를 멜로디에 노는거 어쩌고 하는건 개념화 하는건 못놀아본 찌질이 꼰대 범생이지 재수없는
진짜 놀면 알지 그런걸

모든건 상호작용이다

근데 그런 주류에 있어야 기회도 닿는거지 그런 쇄국은 인생만 망침-웅크리고만 있다가 곱추됨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래 위험한 세상만은 아니라

인간은 일반적으로 카리스마에 뭔가 이유가 있다 생각하나 음모가 있을거라도 생각한다.그래서 무식한 컨셉이 때론 안심을 시키는 것

저절로 자기가 대단해 지다가 보면 매력레벨이란걸 스스로 알고 느껴 일반인이면 와 졸라 그럴 정도라도 제끼게 됨-더구나 평소에 원수진 년은 더더욱 여자가 여자로 안보이는거지-이미 다 느끼니 매력맛보고 : 그와중에도 끌리는 그런건 있다 일반 매력레벨로는 하위라도 결코 하위가 아닌 자기비슷한?

뭐랄까 야수는 야수인데 배움이나 예절의 물을 먹은 야수이고 뭔가 다른 느낌인-어떻게 보면 왕이고-아이돌 아니고 뭔가 다른 타입의 (어설픔 아니고) 자연스러운 도회적 아니고 독창? 이라기 보단 유로매력

못할게 전혀 없는데 지가 배우보다 딸리는줄 알고 불리한 협상조건 수긍

단지 진화의 매력에 질감 뭐 그런걸 쫒았던걸까 단지 썬탠못하니? 혹은 건강 기타등등 맞는

익숙해짐 속에 알고나서 그러는

평생좆같음없이만가길

처맞게 생긴 애들이 있어서 가족도 꺼리고

운이라기 보단 구조성 강함-개인에게 반복되는 과거의 실패가 두려워 저도 모르게 제대로 신호나는 그렇게 그게 신의 룰 시간과 공간속

마음가는 구석이 없어 사실은 도와줄 사람이 없었던 것 그래서 유일한 접점은 성인데-이것도 아마 괴롭혔겠지- 그것도 없어 작살난 것

조건반응만 하는 쓰레기 벌레 인간들
인간이 싫은거지 이유가 있는건 아니다.

그새끼도 단지 질투심과 외모에 반응하는거지 인륜이고 나발이고

당연히 자기가 따지는게 외모나 그런 쾌락이니 노땅이니 부모니 그런쪽으론 줄게 없어 제끼지 다른걸 느끼는 촉이 있어야 그렇게 부모니 뭐니 보상되는거지

내가 아는 진짜 오리지날 일진 날라리년은 개놀았는데도 불구하고 요즘 노는 애들한테 인정을 못받는거로 보아 역시 일진은 노하우도 노하우지만-겪은거- 사실은 시스템이 만든다 누군가는 해야 되니까 그역할을 그걸 하는 애들이 일진이고 희귀종자

근데 흔히 "나도 잘생겼으면 다하지~" 하는데 실제로 잘생겨도 안되는거 뭐 그런 애들이 있다- 뭐 찌질해 보이거나 하는.. 그래서 다 되는건 아니라는 것

예수님도 요즘시대라면 왕따를 당했을 것인데 하긴 뭐 예나 지금이나 질투살 처세를 하고 있었다. 예수님을 닮게 되면 사실은 왕따를 당함

단지 시공간에 익숙해져 적응하고 정신차려 인식하는 그런 일들 아니겠는가- 어쨌건 (나쁜 점도 있겠지만) 과거 추억을 못가졌던거고 재수도없게

자기는 갇혀 있어서 모르지만 남이보면 환히 보이기도 하는 그런걸까

그런 가만히 있는 멀쩡한 공격 인격적인 또 질투하기도 하고 얌전히

아주 지네가 조폭인척-그런 새끼가 있다 그런 얼굴 조폭이라 하면 지가 딱깔이처럼 그런식으로 하는 조폭흉내 자칭조폭들

유전행동 본능 꼴리는대로 처돌아감

원랜 자리만 없었으면 고문병인데 자리때문에 터치 못하고 있다가 그런 본능으로-외모등- 무시하고 그래서 폭행한 그런 병장새끼 사실 현실보면 이해된다. 그런일은 종종 있음

날씨등 인과대로 처돌아가는

좆도 아닌 민간인 벌레 마을 받쳐주는 뭐 조심해라식 좆나 싫다 다 죽어버리지

그런데 집중하면 대학 나온 새끼인지 아닌지 구분가능하다 또 찌질이인지 양아치인지 뭔지-속여도 마찬가지 TV연예인도 그렇고-민감-대학나온새끼 다 죽여버려

근데 진짜 자길 100~200 만원 처받고 좆같이 처사는 시시한 인생 만들었다고 애미애비 욕한다는게 일리가 가지-그래서 애초에 집나온게 더 나은 재미라도 얻게 아까운 시간 한번뿐인 인생에

내가 왜 니들을 즐겁게 해줘야 되지? 벌레 쓰레기들 똑바로 서라

근데 뭐 삼포니 뭐니 뭐 정규직이고 돈이 많아야 연애니 뭐니 지랄들 하는데 돈따지는 애들도 있긴 있는데 연애 많이 못해본 애들이 그러고... 실제로 땡전한푼 없을 때도 잘만 연애하고 잘살았는데 그리고 결혼비용 땡전한푼 없어도 같이살고 별지랄 다했는데 뭔 엄한 소리인지... 그 안에서만 그런거 아닌가 아니면 그만큼 쓰레기 년들이 많아졌단 소린가... 남자가 돈이 있어야 되면 여자도 돈이 있어야 할거 아닌가? 무슨 여자가 월등히 나은 것도 아닌데 왜 남자만 돈이 있어야 하나.

단지 범생이라서 미워하는 그런건 나도 겪어봤고 또 부모잘만나 호강하는 그런 것들이나 단지 그런 출신이나 그런 애들이라 싫은 그런 건 되본 사람만이 안다. 근데 그게 어릴때 형성이 아니라 선천적으로 그런 애들도 많이 있는가 보다. 유전화

받아들여지면 그만인 상대적 현상

일반인 이상 의리가 필요한 직업이니 그렇게 만드는거다 조건이고 나발이고 인간은 원래 그렇고 그시기 지나고 뒤지면 그만

그런 콤플렉스로 그렇게 안보이려 더 열심히

인간은 모를 때 실 수를 다 뒤집어 써야 하는 가련한 존재

미친 개새끼 신.

놀아나는

내책임은 없다. 아무것도.........

메틸화 된게 묻어나는거.... 이젠 이거 다 버려야지 -뭐 과거 깨달은거 많이 반영해 고치고 제압하고 그랬지만 오히려 다른게 본능이 더 제압이란 사실 그런 룰로-받아들이는 자들 나름이니- 그게 진정 부모를 죽이는 길.

해준 것도 없는데 노땅년이 와서 지겹게 굴어 돈주고 사먹든지 지구미에 처맞는거-다버린 쓰레기 벌레 오류투성이 쓰레기가 귀찮게 굴고 정신병자년.

세상 되는거 없다는건 사실 애미애비가 다 좌절시키고 망쳐놓고 자기들 뜻대로 하려 했기에 거기서 시작된 앙심이다.

그 생각이 난다 어떤 새끼 좆나 잘생겼는데 집에 은둔하고 그런다- 알고 보니까 그 새끼가 좆나 놀고 나이트도 많이 다니고 그랬는데 어쩌다 술집년을 사귀었다. 근데 그 술집년이 어느날 만나기로 해놓고 그냥 딱 보더니 기분이 나쁘다고 술을 먹다가 미리 약속 취소도 안하고 그냥 "가라... 꺼져..." 그런식으로 말했다고. 남자도 널렸고 그냥 기분나쁘거나 의상이 맘에 안들거나 그냥 표정이 이상했거나 지대가리가 이상했거나... 아님 놀리고 망신주고 지가 힘이있었다 생각하거나 권력행사거나 호빠처럼 했거나 그냥 게임처럼... 나이트처럼 갖잔은 권력 휘두르고 늘 그런식으로 살아왔기에-남자를 소모품처럼- 근데 그냥 침뱉고 나오면 되는데 안나왔다고 한다. 지가 차려입고 거기까지 간게 아까웠나 보지... 그러다가 옆에 있던 험악한 새끼가 같이 술처먹고 있었는데 야이 새끼가 뭐 어쩌고 하고 때렸다고 한다. "가라...꺼지라고...." 뭐 그러다가

그러고 거의 뼈함몰되게 처맞고 돌아왔는데 땡전한푼 치료비 못받고 근처오면 죽여버린다 그런식으로 협박받고 소문이 이상하게 퍼져서 그 동네 애들이 이상하게 보고 그래서 결국 이사까지 갔다고.... 그리고 세상은 잘돌아간다. 벌써 십년전의 일이다.

말하자면 보상없으면 행동안하고 보상이 있으면 일말의 그런 행동하는 그런 애들 그런 습성인 거

어차피 돈벌거면 젊은애들이 낫다고 클럽에서 일하는거하고-술집에서도 뭐 초이스 안됬거나

인간 접대 스트레스-좀 쉬어야 하는데 돈도 안주면서 노땅이 자꾸 찝적대니 죽여버리지

지가 그럴듯하니까 그런건데 실상은 인기 개좆


노는거 부러워 하지 마세요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옛날 싸이월드에서 유명했던 일입니다... 실제로 구타 인증샷도 있었습니다.

좆나 개노는 애들 중에 좆나 잘생긴 새끼가 있었는데 동네 얼짱.. 수준 나이트에서 어쩌다 술집년을 사겼습니다. 번호도 따고 술도 먹고 한달 정도 만났습니다.....

나가요인데 한두달 만나서 술먹다가
한날 만나서 술을 먹자고 약속을 잡았답니다.

 근데 그 나가요가 미리 약속을 취소한 것도 아니고 걔가 들어오자
갑자기 딱 보더니 옷을 구리게 입었는지 안색이 안좋아 보였는지
그냥 이유없이 "가라..." 그러고 "집에 가라." 고 그냥 그랬답니다... 이유도 없이 아 그냥 꺼지라고~ 그런 식으로...
 그리고 앞엔 잘생기고 험악한 언놈이랑 술을 마시고 있었고요.
헌팅을 당했을 수도 있죠

그래서 황당해서 안나왔답니다. 버티고
약속을 잡았는데 그냥 일방적으로 그래서요

근데 앞에 있던 새끼가 "꺼져라..." "빨리 안가냐?"
그런 식으로 위협하고 술병들고 깰라 그러고 그래서
협박하고 밀치고 대가리 드리밀고 그래서 잡았는데

좆나 처맞고 밟히고 광대뼈가 박살나고 함몰되게
처맞았다고 합니다...

그담에 6개월인가? 뼈를 붙이려고 밖에 나가지도 돌아다니지도 못했고요... 휴학까지 했다고 합니다.
근데 땡전한푼 못받고 치료비도 못받고 증거도 없다고
그년도 구라를 쳐서 결국 쌍방과실 무죄가 됬습니다.....

기본 적으로 노는 애들 대가리가 그렇습니다.
노는 애들 멘탈입니다.
특히 여자들 그렇습니다.

여자들은 인기가 좆나 많아요. 홍대입구역을 나오면 아무리 씹창이라도 평균 10명의 대쉬를 받는다고 합니다....
페북친구 5천명씩 있듯이 언제든 남자를 고를 수 있습니다...
남자따위는 그냥 소모품이고,
언제든 갈아 치울 수 있고, 그냥 기분 구리면 꺼지라고 하면
그만입니다. 나이트 룸에서 남자들이 여자씹고 꺼지라고 하듯이요...

왜? 중학교가 아니니까 선배도 아니고 후배도 아니고 볼일도 없고 실제로

홍대에서 5명중 1명 정도가 사귀어도 일주일을 못넘기는데 그걸 병신 같이 공들이고 선물주고 지랄합니다... 그냥 김치년이 남자가 넘쳐서 싫다는데 꼬시는 기술이 무슨 소용이 있는지... 완전 상병신...

지금도 그런진 모르지만 그냥 기분 나쁘면 꺼지라고 그래도 옆에 다른 남자가 패면 처맞아야 하는게 노는 애들 세계입니다.
그리고 법이 없어서
심심하면 왕따가 되고 갑자기 잘놀다가
누가 씹어서 하루 아침에 다구리 처맞고 발르고 나서
심심하니까 또 다른 새끼 정해서 또씹고 그딴식으로
지네끼리 코미디 하다가 다들 떡한번 못쳐보고 폭삭 늙죠.....

노는 거 부러워 하지 마세요. 김치년은 답이 없습니다. 양지타세요. 그게 빠른길 입니다.....


레알 트루인듯
유갤만봐도 병신들끼리 팸이다 뭐다해서 지랄깝싸고 다니는거 보면 우습다 지들끼리 뒷담화하고 또만나면 헤헤거리다가 톡방서 또존나까고 한새끼가 잘못한거맞는데 지들팸이니까 실드발동 ㅋㅋㅋㅋㅋ
별같잖은새끼들이 일진놀이 지들끼리 으쌰으쌰
랜선우정 좃까라고해 니들친구라고 니들지인이라고 하는 년놈들이 니들 뒷얘기 다하고 다니는거 아마 자기들도알거야 이년이 나랑친했었는데 내뒷담화를 존나게 했네 어쩌네 해도 나중에 다른쪽얘기들어보면 그것도아니고 그럴만한짓하고 다녔던 자기자신은  생각못하고 ㅋㅋ
어차피 오프던 온라인이던 뭉칠년놈들은 뭉치고 기름과 물처럼 안섞일새끼들은 안섞이겠지만 비밀이있냐? 유갤에?ㅋㅋㅋ 적당히 자신을 드러내라 존나 나중에 통수맞고 질질짜지말고 통수와 음모가 비일비재한 유갤
허나 예전이 좋으면 좋았지 지금처럼 중구난방으로 지랄떨만큼 병신같지는 않았을듯 온갖 뻘글과 똥글이난무
같잖은 글들이 일베 개념글 휩쓸고 적당히 하자 ㅋㅋ
존나 적이면적이지 앞에서 뒤에서 틀린년돔들보면 소름이다

xxxxxxx.pqke**(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괜찮아. 다 적이니까.... 친한 놈이 없다 낄낄낄 2014.08.08 17:14:09 삭제버튼
힙합퍼™qnqne**(고정닉)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음 그런듯 또아닌듯 하구만

근데 목사딸이라고 왕따를 당했다고 하는데 얼핏 "요즘이 어떤 시대이기에 단지 그런 이유로 왕따를 시키는가?" 하면서 실제 구체적 상황을 봤더니 그냥 애들이고 뭐 그런데 속이 꼬였던 그리고 다그런건 아니고 그런 특수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프닝, 당사자, 그 수준레벨에선 지옥

근데 자기 애미 닮은 년을 밖에서 슬금슬금 피할정도면-단지 성격이 싫어- 사실 성격이 상당히 안맞는거

맞어 인간들은 사실은 인간을 사랑하고 있는게 아니야. 그 사람, 그 대상을 사랑하고 있는게 아니라 단지 사랑하는 행위, 그자체를 즐기고 있는거다-그래서 결국 자기 자신을 충족시키기 위한 행위이고 자기가 줄 수 있는 사랑이라든가 또는 그걸 받고 이해할만한 대상이 못된다고 판단되면 가차없이 떠나는 것이다-결국 이기적인 욕망의 충족이고 사람을 대상화, 물형화하는 은연중에 그런 사회에 젖어든 것이고 따라서 진정한 사랑은 아니다.

사실 그 대상은 누가 되도 상관없었던 것이다-어차피 뼈와 힘줄이 이루어 내는거 자기가 원하는 이상형 곧 "맛" 에만 맞고 입맛에만 맞으면....-그러면서 정당화 자긴 성실하다고- 그래서 그런 애가 죽건 뭐건 그다지 집착없이 다른 애로 대체가 가능한 것 그러면서 사랑이 유발 그런식으로 살아감

"굳이 그사람일 필요가 없는거" 그것이 현대의 사랑의 대표적인 특성
말하자면 입맛에 맞는 과자를 고르는 것과 같은 작업-그런 "진심" 이 의미가 있을 까?

평생 모르고 그런다는거고-근데 그게 또 진화의 사기 한편으론

마치 정당화하는 선생식 편애

사실 악마가된 왕따를 꺼리는거-더 꺼리는 이유는 지네 작품이니까 사실은 안보이는데서, 속에서 그짓한게 그렇게 된거거든 뭉쳐져-지네 안좋은 거의 작품-차라리 비참하게 살면지네가 더 즐거운데 오히려 지네에게 보복할거라는거 그런 타겟이 자기들이란걸 알기에 주류들이 더그런걸 싫어하는 것-이미지 조차도 마치 유영철

한 특이한 살인범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원랜 공부도 곧잘하고 모범생이었는데 이집안은 아동학대의 전형- 그러나 밖에선 "착하다." "착하다." 소리가 칭찬이 아닌데 자꾸 그런식으로 말잘듣고 얌전하고 남성성이 제거된 그런 모습이 바람직하다고 그리로 몰아 또 신이 보고 계시다 식으로 거의 모든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며 피곤하게 사는 교육을 받아 그런 스트레스 결과 말한마디 못하고 강박에 경직된 걸음걸이, 또래사이의 왕따를 겪고 인생이 처참하게 무너진후-성적저하 또 시비와 수많은 인간들의 우스움을 사서 결국에 대학을 못가게 되고 또는 반발로 인해 반대로만 하다가 결국 살인성취에 탐닉하여 부모도 죽이고 그랬다는

인생 자체가 한번이고 그래버리는건데 뭐

근데 그 인간의 나빴던 점을 생각하면 죽어도 그다지 슬프지가 않다. -자기보호일수도- 말하자면 추억이 깃들어도
불필요한 인간이나 역할, 시기 -그렇게 변해 내가
진화적 심리 연관 그새끼는 추억이겠지만 나는 아님 왜냐하면 이미 버린 인생 그렇게 되어

요즘에 금연을 시켜서 금연껌을 씹는 다는 애들이 가끔 보인다. 담배연기 못뽑게 하니까 니코틴 껌 씹고 하는거... 그거도 괜찮네 보니까

옆에 있는 애가 좆나 중요한게 그거 하나 땜에 찐따 그룹되니까 그런 애는 빼야지
-마치 언어처럼 그런 부분을 강조해 좆망

신은 운명인지 의지인지 선택할 자유조차 방임하였고 이렇게 잘못알건 아니건 신 스스로도 잘못알건 아니건 알바없도록 세상을 방치-이 생각 자체도

크로스드레서 성매매 후기를 보니까 똥도 제대로 안닦고 와서 후장을 빨으라고 겁주고 몰래 샤워할때 돈갖고 튀고 이런 경우가 많다고

훅하면 지나가는게 인생사-나약하게 살면 매번 그럼

왠지 짓이기면 안될 삶적인 느낌 때문이나 사실 그런거도 짓이기는게 그런 씹새

근데 모든 일에는 진짜 이유가 있다. 이유 없이 안친해져서 나중에 까보니까 안친해질 이유가 있더라는-그냥 찌질이라고 친해지는건 아니다. 매력도 맞으면 친해질 수 있으나 찌질이도 안맞으면 안친해진다.

개독들이나 학자들은 지네 정서나 그런게 묻어나서 별로- 쉽게 살아도 되는걸 어렵게 해서 한태도 극대화 시궁창 헤매다 안나가게 함-노는 애들은 거의 안변하는데 변하면 그건 원래 학자인데 노는애에 껴있던거고

사주볼 시간에 자기 첫인상이나 업그레이드 시키는게 좋을것
사실 인간 세상은 별게 없어서 그런게 결정 상황판단 등과-좆같은거 안얽히고 게임하듯 장애물 피하며 스타크래프트

설문을 했는데 회사원 남자들은 윤계상 같은 외모의 남자동료를 좋아한다고 한다.-후배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여자들도 그런 -아이돌 별로 없을 때- 외모를 좋아했는데

이젠 아이돌이 대세고

특히 클럽쪽은 이혁수나 아이돌 그런 외모 좋아함

사실 그때 가만히 있었으면 그냥 개늙다리들 소외 그런 젊은 애들한테 서열발려 개좆될 그럴 상황이었는데-술집년도 성격찐따라서 개발릴 수 있듯이 또 쎈척하나 안먹혀서(그들이 존경안함 그걸 유전자때문이든 메틸화든 뭐든)- 그렇게 과시와 전설틱화하게 그래서 그나마 사람취급 받은거지-재수없지 않게- 약점 부각말고 다른거로 가서 그게 사실은 살길 맞았음 그처지에서 모르던거 상기-그냥 외모와 몇마디로도 상황에서 시너지 됐음-왜냐면 인간의 상상과 마음이란 본능으로 대전쟁뒤질거같아 피하게 되거든 그렇게 쭉가면 그땐 허상 신기루의 밤에 살아남음

난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벌써 2년이 지났다

근데 진짜 그런게 있다-이상하게 그게 안되서 그냥 했는데 오히려 했으면 좆될뻔한 반대로 안되서 큰일난 다 운

인기 부러워 하지 마라. 어려운일 생기니까 뒤도 안돌아보고 갈아타고 내동댕이 치더라-유기견 버리듯이...-잠깐의 그런 뽕에 취해 그런건데- 또 관리 잘못하거나 해도 반토막 나고....- 인기가 아니라 의리나 우정으로 마음으로 관계를 맺어라 그러면 어려울때 도와준다. 하나하나 겉으론 비슷한 무리 같아도 그게 달라짐-언제 어떻게 누가 왕따 당해 망가질지 모르는 자들과 아닌 자들 그런 차이

게이들에게 식성에 맞는 남자란(턱수염 포함) 거의 여자이상의 꼴림과 파괴력을 가진다 그게 인간 뇌의 상대성 그렇게 형성된 '그때는' 당연히 시기가 지나면 달라질 수 있는 상대성이 있고 구조적으로 안달라질 상대성도 있음

어차피 역사는 계속 사랑을 해왔고 나하나 깨닫고 또라이가 된다 한들 세상에서 바뀌는 건 없고-역시 엉터리 진화 유전자나 근시안적 평가로 끝까지 침몰할 것 또 유전행동이건 근시안이건 도덕주장할자는 할거고
이런 상황에서 사실은 누리는게 답

근데 인간기준에서 "선" 이라는게 있는데 그걸 안넘게 설계 된건 아닌듯 하다 저절로 해서 "구조" 까지 달라지게 되는데 그걸 자유만으로 조절한다? 대다수에겐 아니다.

어차피 조건반응 한평생의 인생... 그걸 인간이 어떻게 한다? 사실 웃긴 일이다.
완전한 인간은 없는 것을

가끔씩 건방지면서 오만하고 배신할거 같이 얄팍하고 비열한 촐랑식 말투 쓰는새끼-백이면 백 왕따더라... 인간들이 그런거 싫어하는거 특히 명문대에 공부잘하고 진짜 집안가졌는데 그러면 살인난다. 지가 뭐라고
-본능적인 존경의 대상은 아님 양아치나 일진이나 종교교주면 몰라도 원시뇌의

안그럼 아이돌이 못뜨지 배우문화도-다따라가는데 범생이도 이유모르고 저도 모르게-그런게 잘나가니까

어떤 년이 늙어서 좆나 불쌍하다는 식으로 그러는데 사실은 그년도 된장년인데 뭐가 불쌍해

한국은 예절만 강조하다가 식민지와 외세에 시달리던 나라다. 근데 한국식에 젖어서 그게 정상인줄 아는데 사실은 비정상이다. 구조 자체가... 전세계를 공부해 보니 한국은 그런 조선꼰대와 개방후 양아치들의 극명한 대립, 모범생과 양아치들의 확실한 구분, 또 차별발생 등이 엄청 심한 나라-그 이유는 아마 줄세우기 습성- 성적도 줄세우고, 주먹도 줄세우고 요리도 줄세우고 얼굴도 줄세운다... 다양성은 인정되지 않고 전체화, 규격화-다르면 우습게 보고 까고 짓이긴다 그런 국민성.... 차별금지법을 (어느새 동성애 법이 되버려) 개독이 반대하는 나라... 차라리 일본은 극우화 되었으나 걔넨 식민지화를 꿈꾸는데 한국은 그냥 그런 군사잔재... 그게 맞다고 우김...

행복지수가 27%... 말하자면 소수의 행복을 위해 다수가 불행하고 희생해야 하는 나라...스웨덴은 행복지수가 87%... 거의 90%가 행복한 나라... 그대신 덴마크 등은 의사 족치는 나라... 세금 왕창... 스웨덴 대학진학률 10% 90%가 대학을 안감... 건축업, 조선업 강국... 덴마크는 낙농업.... 그러나 국민월급이 한국의 열배... 총생산량이....
낙오자도 도와줌..... 그러나 세계에서 낙오자에게 제일 가혹한 나라는 한국.... 미국도 뭐 인종차별이니 빈부격차니 낙오자에게 가혹하나 한국이 더 심함 이런건... 일본도 왕따가 잔인하다 하나 낙오자를 사람취급도 안하는 그런건 바로 경쟁문화에 원인이 있다. 70년대식 경쟁을 부추기기때문에 그러는거고 그런 인간들이 적자생존을 하면 화합하지 못하고 싸움을 하게 된다 바로 인류를 저해하는 전쟁의 원인이 되는건데 그런 부분.......

평생 사업에만 집중하면 다 하잘것 없어지고

사실 한번 인생 십억도 아무것도 아닌데-쓰지 못한다면 십억도 아무것도 아니다. 십억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면 십억도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못생긴 애들, 비호감이 클럽에 자주 보이면 클럽이 망한단 정설-특히 파티플래너, 파티팀 스텝 등이 찌질해 보이거나 못생기면 백퍼 망함-그런 애들 설치는게 자주 보이면 클럽 자체가 내려가고 글로 할땐 그러나 임장이 그러므로 저절로 그렇게 된다 물구리다 그렇게-주목받는데 더더욱 그런 점

클럽 다니는 애들중 인간적인 애들은 그다지 없기 때문

둘의 비인격적 공기 그게 폭력을 부름-그래서 사람이 많은 곳이 더 안전하다는거

길디를 했는데 씹창들은 번호 안주고 씹상타쳐 안주고 상타쳐 애들은 준다 이거 왜이러냐?

-아마 씹창이라도 안맞거나 아이돌 빠순이 중독이나 그런 애들이었을 듯.. 그리고 번호 줘버릇한 버릇이 없거나... 이글이 사실이라면 아마 상타쳐정도일거 같고.... 씹상타쳐 년들은 노는 물이 모델급이라서 안준거고 아니면 논다는 마인드 보단 한새끼와 사귄다는 마인드가 있어서 그럴 수도

어차피 한번 사는거 행복해야 하는데

이세상은 크게 보면 기계론으로 움직이는데 작게 보면 자유가 있는 가변성의 여지로 돌아간다 그런 특수구조 그러므로 당연히 자유의지를 최대한 발휘하는게 옳다

근데 기독교로 인한 파탄등 그런게 외할머니때부터 반복되는 일도 있는데 그런 반복되는 문제는 사실 잘못된거 아닌가

민간인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서
어차피 한번사는거

근데 그말도 일리가 있긴 있다-과거 교회다닐때 예쁜 자매만 밝히고 그런 교회형제들에게 실망하고 사귀었던 교회형제도 그런식으로 연예인빨고 이효리 빨고 그래서 변하고 남자는 똑같다고 상대안한 그후타락 또 가난 콤플렉스로 옷을 단벌로 밖에 못입어 한이 맺혀 자기어필겸 그길로 간

좆나 비싼걸 요구했다가 상대가 싼걸 제시하니까 그거보다 조금더 비싼걸 요구하면 수긍하게 되는 그런식의 스무스한 심리 기법-그런게 상당히 잘통한다고

무작정 비싼걸로 굳히고 관철하고 세뇌하는거 보다-무작정 우기면 자기의 의사, 자존심을 무시하는거로 생각해 더 반발하고 화를 낸다고 한다. 누구나 지기 싫어하는 심리가 있어서 그러나 그냥 복종에서 쾌락 느끼는 애면 달라지겠지 또는 존경하는 자나 말듣고 싶은 자면 그냥 우겨도 듣기도 한다.

말하자면 자자고 그랬다가 상대는 손만잡자 그러는데 허리까진 허용하는등

상대가 가슴까지 허용하면 보지 만지는거 까진 할 수 있다는 식

그새낀 지겨워서 그 스트레스를 자기 자식 귀찮은 새끼들에게 풀었던 것 아내는 힘세서 못풀겠고

근데 주목할만한 실험이 있다- 실제로 이성적으로 맛있다고 하는건 2, 3위 제품들... 그런데 실제로 신경반응으로 최고가 나온건 업계 1위 제품들이었다는 것이다.... 그게 무슨 의미를 하냐면 이성적으로 맛있다 하건 아니건 예를 들어 녹차우유 같은게 이성적으로 색다르고 맛있다고 하는데 다시 또먹진 않는다. 말하자면 인간들은 "그냥 끌리는" 것에 대한 소비가 되는거고 그런 결과물이 현재 배우와 미디어들... 특히 그건 걸러진 부분이고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유흥이나 뒷골목 문화....- 이성적으론 뭐 더럽다 어쩌다 하지만 사실은 그냥 끌리기 때문에 음식점 매출의 3배가 이루어지는거...-별거 아닌건데 몸매 뭐 그런게 :그러나 이유는 모르는데(이유는 진화의 결과) 그냥 끌려서 소비하게 된다는거다 그런걸
룸빵에서 이유없이 초이스가 잘되는 여자와-호빠는 그냥 여자가 씹창이라 제끼고 그런 노는데서 인기있는 새끼와-당연히 대중문화 반영이고 걸러졌지만 대중문화도 어차피 그런거니까(말하자면 길거리 싸움과 k1의 차이인데)

이건 블라인드건 상표까건 마찬가지인데 맛도 그렇고 또 상표를 알았을때 우월감, 소속감 그런거 때문에 그렇다

근데 평소 소비자가 익숙했던 맛이라 그렇다는 간과한 점이 있는 실험이었지만 신상테스트를 통해 후에 히트를 예고했다는 점에서 그런것도 배제가능

근데 뉴로마케팅까지 갈필욘없다-자기가 하는게 그런거니까 느낌 더 미세

K, T, M, Y, Z 에숫자를 결합하면 반응도가 높아짐 뇌의 선호영역에서

또 많은 데이터를 보고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데이터-빅데이터를 접하면 거기서 답이 나온다고-그게 원리이든 법칙이든- 마치 길거리 그 수많은 인파를 계속 보게 되면 거기서 힌트가 되고 답이 나오고 하여 자기 이미지 메이킹이든 다른 사람이든 그런게 되서 히트하듯이-찌질이, 일진, 양아치,... 등 다 보임 그런 것이 바로 마케팅의 꽃

기존의 상상력을 우습게 뛰어넘고 또 여러사람의 그런걸 다 보게 되면 공통성이나-특히 생각- 그런게 패턴화가 보인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최신 마케팅

페북만 만이 해도 답이 나오는데 각지에 잘나가는애들 다나오고

오바마가 빅데이터로 대통령이 되었다. 대중성 게임에선 소수의 의견은 무시하는게 좋다고 한다. 그러나 행복은 그 소수에서 나올 수 있다(여럿이 어울리는 흥분도 좋으나)-말하자면 지인끼리 비주류 트랜스 음악 파티가 더 행복하듯이

근데 인간들의 취미활동에서 번화가나 그런데 돌아다니는거-단지 돌아다니고 밥먹고 하는거 그자체(데이트던 친구던 혼자던)를 그냥 취미로 하는 인간들이 상당히 많은데 그것이 기쁨을 주기 때문에 그렇다는거겠지 발달한 도시를 돌아다니는것 만으로도 사람구경하고 기분이 좋아지고 그자체도 추억이 됨

사실 원래 마케팅의 기본 개념은 자기의 강점을 찾아서 그것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필요한지 그렇게 필요하고 욕구에 맞아떨어지게 보이게 만들어 사게 하거나(불필요한 물건을 충동구매하는 경우) 또는 세뇌를 통해 상대방이 그걸 갈망하게 하거나 결핍으로 인해 저절로 원하게 하거나 하는 식의 또는 그런 상태를 포착하여 파는거였지만 요즘엔 바뀌었다.
설득은 필요가 없다. 엄밀히 말하자면- 소비자의 니즈-소비자가 원하는거 말하자면 마케터들이 모르던 소비자들의 무의식에서 찾아내어 그 욕구를 블루오션으로 충족하는 것이 살길이라고-포화시장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법:말하자면 '발굴' 로 그 관점과 개념이 변화하고 있고, 여기서 재벌이 나올 수 있다고 한다.

병들어 죽어가는 또 형이 부자라 재산 상속을 형제들이 못받을 까봐 자기형의 결혼을 반대하면서 아내못가지게 하고 술먹이고 폐인만들고 제거할라 그러는게 너무 잔인하지 않은가. 그러나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중에 하나

근데 마케팅이 좆나 비열해 보여도 인간이 그렇게 생겨서 저도 모르게 그러는걸 어쩌겠나 시간을 되돌아가 바꿀 수 있는거도 아니고-최선의 방법이고 또 비열해 보이는 감정도 뇌의 산물 결국 돌고 도는거 순환논리

히트를 치려면 대중이 원하는걸 말해야 하나 대중이 원하게 만드는 것도 역할-그러나 자기가 원하는걸(자기가 바뀌든 원래 특성이든 특수한 중독이든 대중이 맛을 못봐서건) 공감못하면 혼자 되거나 소수 되는거고 이를테면 게이

화성인에 제보했다는데 일주일에 햄버거를 하나먹고 비타민과 과일통조림만 먹고 다이어트를 하는 애가 있다- 근데 그게 되긴 된다. 거의 일년을 그러고 살았다는데 확인은 안했지만

결국 세상의 공격이 한가정을 망가뜨리는구나-방어기제 하지 말고 진짜 적이 누군지 봐야 적진으로

그동안 날 그렇게 속여왔다는 거지 좆도 아닌 것들이 평생 성공했네 개새끼 인간들

잘생기면 다 끝나는게 아니라 깊이 들어가 보니까 잘생겨도 친구가 없거나 하는 콤플렉스 들이 있더라- 그러나 차별하는경우가 많다 거기서의 호불호가 또 있어서 "이미지" 로 따져야 생긴건 이미지를 위한 발판

한번인생 질르자

근데 30대 들을 클럽에 원래 못들어오게 하려던게 아니고 스텝이고 뭐고 다 늙은 남자들인데- 특히 주인들은 40~50 대

20대 초반 여자애들이 그런단다.... 20대 후반들도- 여자들이 "늙은 남자들 싫다." "클럽에 안왔음 좋겠다..." 그런식으로 그래서 여자들이 싫어해서 반바지 출입금지, 30대 출입금지 등 생겼다고... 물론 물관리가 돈과도 직결되지만-여자가 귀하고 여자를 잡을라고-한국 김치년들이- 그래서 정작 돈쓰는건 30대인데 테이블등... 30대를 못들어오게 해서 휘청

서열정리를 하려고 그런게 아니라 하다가 보니까 서열정리가 되더라는

입으로는 그러나 몸은 다른게 끌린다.

늙은 창녀는 퇴물이라는 남자의 기준에 맞춰주려고 그런 과도한 짓거리 하는거

근데 미국에 흑인한테 후장으로 성폭행 당한 여자가 있는데 그런 공포를 이기려고 후장으로 그런다고 그런식

배신하는 친구 열명보다 의리있는 친구 한명이 낫다.

그들이 그런다고 그게 맞는게 아니다-요즘 양아치들도 배신적인 행태가 좆나 많은데 과거는 그렇지 않았으므로- 그건 양아치도 아니도 뭐도 아님 진짜

근데 왜 밖에서도 집안 사람들 비슷한 애들과 호감을 보이고 친해질까-그건 아마도 메틸화나 그런걸 통해서 그런 집안환경이나 그런데 적응되게 가오나 뼈대나 가다나 말투나 기색이나 형질 그자체 까지도 디자인, 변형되어-또는 유전자- 그런 사람을 끌어들이게 되는거 아닌지 또 그 집안에서 허용되는 수준의 유드리... 그런식-다른집은 절대아닌데 말이다-이를테면 편안함 정, 잔정 뭐 주고 받고 그런식 그럼과 동시에 그자의 그런게 있어 집안사람은 끌고 갔다면 밖에선 받쳐주는 식으로 그런거 아닐런지
또는 추구하는거 성장, 추구, 대, ... 뭐 그런거 기타등등

근데 너무 쎄서 못다가오는 일은 좋은 일이다-진짜 구린짓 안하면 못그럼- 진짜 밟히는 일이 있다 제대로-우습게 보였다가

집안에 적응한 탓이다-아마 20대거쳐 30대 지나면 거의 굳어지는거로 봄
다루기 위해 편관발달하는 식으로-외모도 달라지고
또 사진이나 그런거도 일부러 그런데 유리하게 보이게 하거나 워너비로 그렇게 해서 연출하기에 그런거-그러나 진짜 그런 맛이 안나는 경우나 빈도가 많아 첨에 오해했다가 돌리거나 아니면 오해하고 계속 따라가거나 그럼 그정도 맛으로도-다른 경쟁이나 그런상황은 그닥 없으니 특히 동성친구는
노땅에 대한 존경이나 그런 습성또한-그런걸 기대하고 그러기에 받아줄 사람이 있다고 보고 그런 애가 기대에 부응하는거 동시에 활동잘하면서

어떤쪽엔 빈틈 일부러 보이고 어떤쪽엔 안보이고 식-그런 환경 변두리 따위

빈틈안보이고 각져있거나 그런거-마치 군대식이거나 혹은 그런 유전자나 그래야 살아남는 뭐 그런거 비슷한 환경에서 적응한 그런거 읽는거 -평소 간과하고 있었으나 그런데 큰 구멍났던거 깨달음 그동안 그게 효율적이었으니까
또 그런걸 선호하고 그런 분위기와 그런 이미지 따위 그런거 선택하여 그거 하고-메틸화로 호불호도 영향

유전자나 호르몬이나 형성에 영향을 줬겠지 아마도
스타일,강렬함,포스, 눈빛등 무시못하고 눈도장 찍어야겠다 식

아무리 웃기려 그러더라도-웃기지도 않지만-여자한테 얼평좀 해달라 뭐 평가해달라 그런식의 개그나 언행은 하지 말아야 한다(특히 사지에서)-왜냐하면 진짜 좆도 없어 보이고 남자는 자신감으로 뭔가 있어서 그게 유혹의 핵심인데 그러면 개털로 보여서 모든 인간은 사실 얼굴이 뭐라 딱 기준 못정하게 아리까리한데 그런데서 매력이 발생하고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뭐하고 살았길래 자기 자신한테 자신감이 없나, 또는 자기 얼굴가지고 살았을텐데 그런 경험이나 소리도 못들었나 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 멋으로 밀고나가야 상대도 감복하는 거지-또는 그런 애가 걸리는거지-말하자면 일진과 아닌애들의 차이점은 일진은 그냥 센거하나로 지가 맞다는 식으로 밀고나가서 그런거고 아닌 애들은 그러고 살아서 그런건데 사실은 단지 그차이 뿐이다. 그렇게 따지면 연예인은 뭔데... 그런거 기준 없음 당대통하면 그만이고 심리전-어이없는 패션도

지가 그렇다니 그렇게 보이는거다 그때쯤은-그러나 나중엔 몰라도 이미 시기는 늦었고 그렇게 파보는 애들 없다. 그게 함정

그사람이 어떻게 살았나 하는건 어떤 경우에는 되게 중요하기에 그런식으로 이미지 메이킹-사실 그것만으로 기어오르지 못하게 되는거 그건 선후배 구조 강력한 곳일 수록 더더욱 그렇고 그런거 한방으로 주먹한번 안쓰고 심지어 건달고문이 되기도 함
돈은 납득못해도 그런건 납득하고 감복하기 때문

좆나 이런 것들이 졸업후 존자리를 꿰차고 갖잔게 명령하고 지룰이라는개 문제다. 왜 이딴넘들 말을 들어야 하는가? 덴마크처럼 이렇게 존자리 꿰차는 비열한 넘들한테 세금을 80프로씩 뜯었으면 한다. 법을 바꾸어서...

근데 자기가 왜 풀렸는지 이유를 모르는 일이 많지... 그새끼도 그랬으면 안풀렸다.

어차피 한번 인생, 거짓말을 하는 새끼도 다르게 놀았으니까 그럴 수 있겠으나 사기치면 뭐하랴... 재밌고 지금그러니까 되는거다.

어차피 한번인생에 그게 뭔 대수라고...현재를 사는거지만

근데 아이돌이나 디제이가 인기있는 이유는 인생의 무료함의 구원자로 놀게 하기 때문인데 그러면 더 완전한 구원자라면 더더욱 박터지고 그게 검증이 그때 십년전. 전설시대

오래 만난 사람처럼 공감가고 뿌듯생기는거...썰....

그새끼도 과거 충격이 있는거지...그러니 그딴동네 처놀지

다들 본색을 숨기고 열심히 사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다들 병신같고 그런데 아닌 척하고 사는건데 난 그러진 않잔아....

유행이고 나발이고 자기 행복한걸 하고 싶다.....늙어가니까....ㅋㅋ 물론 심각하게 개저해되면 몰라도 그런건 아닌거 같으니까 나름....그들말 들어도 안된다. 안되는건....반대로 되는건 그냥도 되고 그런식. 뼈저리게 느껴보고 하는 말.

팔을 다쳤었는데 강도가 들어와 패면서 윽박하고 돈내놓으라고 그래서 팔을 다쳐서 못내놓는다 그런식으로 하는거 보고 패고 하는걸 보고 빡돌아서 안에 있다가 나와 쑤셨다고 그런감정 인간

사람이란건 자기닮은 사람한테 반하기도 한다-계속 굽히지 않는 그런거도 자기한테만 안그러면...

사실 인증이나 증명이 필요없는게 제일 좋지.... 지금 내가 그런데 그게 아니라고 할 수 있나? 그런식.....

경험으로 아는 구나 공기와 함께한 추억의 맛을...

또 그런 유리한 정신 부팅도 마찬가지-종합적인거 메틸화로 방해되지 말라고- 대만 조폭 보스는 맘약해질까봐 결혼도 안했다고 하던데

원래 양아치는 그지집...가난한집... 애비가 패고 가족파탄난 그런 애들 뒷골목 할렘...마피아...이탈리아도..... 그런애들 전유물이고 조폭이 다 그렇고 -그런 애들만 한다 진짜 실제로- 가출하고 떠돌아다니고 반노숙겪고 그러다가 돈악착같이 뺏아서 돈모아서 그러는건데 그거로 문신을 하든 집을 사든 어디서 강남뭐 청담동 짜증나는 곱게처자란 새끼들이 양아치 흉내나내고 얼짱이니뭐니...-대도없고 좆도 쓰레기..... 부잣집에선 원래 근성있는 양아치가 안나온다 유전자고 나발이고 지태 못벗음.....

건달은 대인데 대... 대찬인생
꿋꿋하게 지꼴리는거 굳히는거
남꺼뭉개고 뺏고
남말뭐라 씨부리건 혀짜르고

그런 클럽이니 뭐니 못누린 애들 많으니-자기가 뭐 그지출신등 가능성...- 그래서 그걸 홍길동처럼 가난한 사람들한테 나누어주면서 같이 향유하는 그게 영웅이고 교주지......

글고 그렇게 멋있는 애들...여자애들.....근데 홍대길거리 그 여자애.....야성적인 가출녀 그런년이 실제로 있었는데 남들은 믿기지가 않겠지만 하여튼 진짜 삘찡 대박였는데 뭐 나도 그런가 몰겠다........

이거 못먹었던거 먹어보라고.......

근데 과거엔 여친이 남자보고 머리를 기르라 그랬다 이준기나 김남길처럼... 그런데 요즘엔 여친이 남자보고 머리를 짜르라 그런다... 뭐 그다지 유전자는 안변했을텐데 왜 그럴까? 지보다 못하게 만들기보단 남눈 의식해서 그냥 두리뭉실한 트렌드 따라가는거다.

90년대 가수가 인기가 없는거 처럼- 십년전에 대박인게 왜 지금인기가 없을까? 심지어 더 좋아도... 시대상황에 안맞아서? 그건 아니다...... 십년전이 미비한거도 많으나 더 뛰어난 거도 있다 특히 일렉트로닉은... 그런데 왜 그게 십년정도 지나면 순위 100 위에서 밀려나고 개떨어지냐면 사실은 스무살 딱 되서 중독된 충성된 열성 신도들이 점점 나이들면서 드러워 지고 속물되고 순수성이 상실되고 다른일, 자기일에 바빠서 점점 빠지면서 썰물처럼 그게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거고 다른게 등장하여 스무살들이 거기에 빠지면서 이전건 묻히게 됨.... 그런식

근데 그 게이새끼가 예쁜데 남자인, 여장남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여자의 냄새와 남자의 냄새를 동시에 가져서 더 흥분되서 그런거란다..... 이런걸 죽여야지 씨발

신이 모기를 만드셔서 인간 괴롭히는등 다이나믹하게 그런 장애물을 만드셨는지도 몰겠다....
팔자마냥

요즘은 클럽 사장들이 다 좆같은 새끼라서 그렇지....상품화 옛날엔 뮤지션이었다매 씨발 그래도 잘난척

근데 돈없다 무시한다 세상 좆같다 그러는게 사실 그런데 집착하니까 그런거지 사실 돈펑펑 쓰고 한정된 한평생 그냥 재밌게 사는게 그런식의 삶이 답인거 같은데......

근데 일반인 되고 인기없어 지는 연예인들은 사실 그냥 적당히 되는 얼굴에 그들이 뭉치거나 즐거움 주거나 끼나 웃겨서 또는 별거 아닌 애들 사이에서 즐거움 주고 분위기 바꾸고 노래바꾸고 그래서 뜬거지 꼭 방송출연을 못해서 뜬건 아닌데-그런 애들은 방송안나오면 그냥 쳐다도 안본다 잘.....

그때 분위기가 어땠냐면 뭐 구피... 그런 애들... 그때도 방송안나와도 인기 개쩌는 잘나가는 그런 애들 많았는데 꼭 모델아니라도 뒤에서 인기있는

글고 뭐 지네가 맞다는 식으로 하고 쎄보이니까 따르는데 어느새 결국에는 분위기로 합의를 보더라.... 기분좋게 만드는 인간이 짱이고 그렇게 끝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쎈거 더 비중등

또 삼십대들 노는거하고 십대들하고 기분이 다르거나 처세도 다를 수 있긴한데 십대들은 좀더 빡빡하고 세상못겪고 간지위주... 삼십대도 그러나 삼십대는 좀 쎄게 자기 보고하고 지키면서 웃기고 나누고 그러면서 십대누릴거도 다 해보고 다른거 하고 그런식.... 그런

어차피 외모보고 그런 씨팔년놈들이니 깡으로 처눌러야지 생각없는 근시안들 집에서 연예인보고 헐떡댈..... 늙으면 푸대접. 과거야 알바없다는 미친 병폐적 세상

딱 만족할때 뒤지는-더 욕구 생기기 전에 뇌의 장난 인과고 운명이고 팔자고.......

누가 그러나 했더니 그런 새끼놈년들이 한거였구만 신경안써도 되겠다 원하는거 충족하고 아웃

사실 살다가 보니까 사람은 배신해도 돈은 배신하지 않더라...진짜로......

근데 그냥 그사람이 힘이 빠진 것에 불과한데 소심해 보인다고 다른 사람들이 그러더라... 사람은 힘이 빠지고 하면 소심해 보인다...... 힘이 차고 넘쳐야 대범해 보이고 그런게 있군...

근데 사람마다 기준이 있으니까... 내가 볼땐 뭐 감성에 낭만 충만한 캐릭터 인간 같은데 뭐 근자감이니 그러면서 요즘 모델이나 깔끔한 댄디에 돈많은 전형적인 강남스타일이 아니니까 까이고 그러는걸 보니까...... 뭐 그런 새끼도 십대때는 여자 잘만사귀고 돌아다닌거 아는데... 진짜 일진이고

유행따라가고 남눈 의식 졸라 하는애들이 주로까더라 그런 애들은....

찌질이 새끼도 졸업하고 강남파티팀 들어가 일진코스프레하면서 유명해 지니까 그렇게 득시글하고 달려드는구나... 뭐 얼짱닮았다느니 엑소닮았다느니 하며 소문퍼뜨리고 젊음을 무기로..... 더 잘난 것들도 그냥사는데.... 그런다고 노는것도 아니고 뭐 파티팀쇼하고 광대짓마냥 또 옷장사하고 그러는데 문신새기고 일진인척.... 조폭알고 지내면 뭐해 눈깔텐데.... 진짜 잘나가는 자가 보면 웃겄네 진짜...... 어차피 고용당하는 황당...인기박터져아주
성괴새끼들...남자새끼들이 성형은 하고 화장은 하고 지랄들이야...같잔아서 그게 강남클럽 요즘인가보네... 옛날엔 그냥 쿨하게 놀았는데 인간미도 있고 정서환기도.... 어쩜 그런게 결핍되서 더 그런지도-옛날도 감각적이었는데 지금같이 인조미는 아니었다 양가위 타락천사 스타일이지...

진짜 상황어려워지면 의리종자만 남는구나... 주변에 의리차리는 애들이 있는건 의리가 있단 얘기도 되겄지만 그런 애들이 뭐 낯빛이나 행색추레해도 의리로 한단얘기지...

근데 그걸 확률상 알아챌 수 있는 자가 얼마나 될까... 거의 모를 것이다 아마도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아는 애들이 알고 잘안퍼지고 끝나는거지... 그런 일이 많다 참으로

뭐 위에서 내려다 보면 다 보이겠지만 그안에선 잘모르는 것이다 관점이고 나발이고 자기 유리한대로 하면 끗이고

뭐가 행복일까를 항상 생각하면서 행동하면 후회가 없지 당연히....

우연히 운좋게 됐다고 욕한다면 우연히 못되도 도와줘야지... 짧은 생각들

에이즈환자 구별법-팔에 주사바늘 자국 많이 있는 년놈들은 에이즈 환자일 수가 있다. 마약을 해서가 아니고 보건소에 3개월마다 피뽑아서

적군을 오히려 반란의 생산지로 만드는 전략 상당히 효과-세뇌나 감화를 통해

당시 법의 한계로 그런 짓거리들- 현실인식은 인간의 착각만은 아닐진대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니까 20만이 알아도 고작 5명이 모이더라는거... 그런데 일반적인 결혼이나 공동의적 타파 등을 내세우고 쾌락을 일삼으니 수천수백이 모이더라는거... 웃기고 개그도 그러나 사실은 그게 더 중요했던 것이다... 새겨알자

근데 씨발 기본적으로 그렇게 되게 만들어 놓고 뭐 자유는 개씨발
조건반응 기계적으로 말하지 말고 인간적으로 말하자 이런게 더 쉽고 맞다
혼자만의 감옥에 빠지는게 아니라

지가 그럴줄 몰랐거나, 알아도 어설프게 알았거나 시간, 공간 속에서 어쩔 수 없었거나 자유박탈 나중에 깨닫는 의지조차 강하게 나오는것조차 선택권이 없었던
방해와

근데 생긴 관상이 똑같네-그렇게 생긴 어머니가 위압적이고 또 남편을 쫒아내거나 또는 무력화 시키며 스트레스를 주고 충동조절 남편과 자식, 그리고 자식이 동성애자가 되면서 무섭게도 기도를 하면서 치료하겠다는 현실무시한 그런게 현실을 모르고 그런 DNA니 뭐니 다 망쳐놓고 외면하고 흘러가면서 결국 다 망가졌는데 신이 도와줬다고 그런식

성경말씀 줄줄 외우게 광신이고 또 주변다망가뜨려도 자기 안락하나만 지키면 그만인 그런식-사랑을 명분으로

근데 뭐 말초적 사랑이나 그런데 허무하고 성취없다지만 그런것만은 아니고 그런걸로 성취하는자는 그런다-진정한 사랑을 찾으나 없다지만 사실은 진정한 사랑이란것도 마약으로 일어날 수있는 착각인데 마약과 실제는 다른갑다... 일상의 사랑도 상대의 조건성을 보거나 무력감 느끼면 그냥 허접아닌가 일상을 확인하고 절망하는-근데 평생 한찰나 기쁘면 그만아닐런지 늙어가는 지금

본능이 이성을 이겨서 병난다지만

그런 부모의 조합이 자식을 미치게 만드는건 아닐까?-인간의 정상적인걸 부정하고 거부하며...

자긴 임장해서 당연한듯하고 모르지만 다 걸리는 애들은 그런 애들....cd같은 병신들
아무리 알려줘도 모름 그병신들은... 그렇게 시공간속에서 돌아가는거지 뭐 운명같은 거창한건 아니고 걍 우주생기고 작동원리-나도 그냥 다 운같은데 신의 장난감들
일말의 자유행사가 착각만은 아니길 빈다 난 그냥 씨부림 개병신 가방끈없는
하긴 초졸들이 마약만드는것과 비슷할듯 정보로...

근데 원래 인간이 그런 처지에 있으면 우습게 보고 그런다-특히 남자나 막가는 노는데서-그래서 뭐 도와줄 사람도 없이 걍 개처럼 맞는데 그걸 누가 막으랴.... 애초에 그런 입지 안되는게 중요하지. 언제 어디서건

가끔 "뭐가 부족해서 저꼴을 당하나..." 같은 사람들이 있다. 오히려 생긴건 더 낫고 뭐 그런데 미세한 간지하나로 촌티 나고 해서 무시당하는 애들... 그런 애들은 그냥 간지로 승부해야지 다른거로 하려다가 잘안되는데 그게 답이고 사실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본다.

사실 오덕간지 때문에 그러는거지-외출안하고 그런 찌찌부둥한 기독교나 뭐 부모에 의해 작살난- 내가 보기엔 다른 부족한건 없는 듯한데도
그런애들은 애꿎게 더 나은 유전자로 그런노릇 진짜 오리지날들도 무시당하고 외면, 소외-옷빨하나 등으로

부모가 망쳐놓은 부분들이 크고-그런 애들인생은 - 집안 경제까지도

해보니까 안되지? 안되지 안돼... 그래도 오늘은 내일보다 나아질것이다. 그런

어차피 조건반응에 다 제각각 자기것만 챙기고 그런 세상에서 굳이 손해볼 필요있겠는가.

조건반응으로 외면하고 과거도 못났다고 좆같게 하고 한평생 한번인데.

피차마찬가지다.... 애미고 애비고 뭐고 다 부당하니까 그런데서 굳이 뜯긴다면 그건 사냥당한거지 세상 좆도 모르는 것들.

그런 연유없어도 깡만으로 뜯어도 되나 그게 이미 세계 다인식한 진화방향....

그래도 말을 알아먹고 교육이 가능하게 진화또는 설계 신이 부여하여 다행이다.


그러고 있었구나...

그래봤자 배신자일 뿐이다

인간관계 머리쓰고 만나는 새끼들 좆나 싫다. 연락안하면 배신자일 뿐이다. 이유야 어쨌건 십수년 만나다가 연락 끊으면 인간이 아닌거지... 이익보고 만나고 친구고 뭐고 없이 이용했다는거 아니야.
사람이 좋을 때도 있고 나쁠수도 있는거지 그러다가 갑자기 확 좋아지면 또 돈달라고 들러붙을거 아니야...

이런 새끼들한테 평소에 밥쏘고 하는게 호구다... 그리고 그 새끼들한테 그놈들이 원하는 말 들어주는게 뭐하러 그럴까.

인간이란건 어차피 지 구미에 맞는 꼴리는대로 처살 뿐인데 나도 그냥 꼴리는 대로 처살아야지..... 저딴식으로 하니까 진짜 친구끼리 지키는 애들은 병신되네

누구나 잘나갈땐 옆에 인간들이 바글바글하다가 못나가면 왕따가 된다라... 애초에 인간관계 자체가 불필요한거 아닐까? 그러면.....그냥 예식장에 안오면 썰렁하니까 사귄다? 하객대행과 다를게 뭘까.....

진정한 친구? 진정한 친구는 연락 안끊는 친구지... 좆나 거지되고 노숙자 됬다고 그래도 생까지 않는 친구다...

근데 이유를 붙여서 친구를 생까지만 그전에 지네가 어떻게 했는가를 또 생각해봐야할거 같다..... 평소에 막하다가 갑자기 닌 어떠니까 연락접는다... 이거 뭐 인간이란게 뭐이래


인간관계 대가리 굴리고 만나는 새끼들 좆나 싫다. 연락끊으면 배신자지 뭐도 아니다.

이유야 어쨌건 십수년 만나다가 연락 끊으면 인간이 아닌거지...

이익보고 만나고 친구고 뭐고 없이 이용했다는거 아니야.


사람이 좋을 때도 있고 나쁠수도 있는거지

갑자기 돈벌었다면 또 돈빌려달라고 들러붙을거아냐.



이런 새끼들한테 평소에 밥쏘고 하는게 진짜호구다... 말들어준 새끼들도 호구...

꼭 여친이 머리짤르라 그래서 머리짤랐더니 딴남자차고 헤어지자고 하는 식...



인간이란건 어차피 지 구미에 맞는 꼴리는대로 처살 뿐인데 지네는 좆나 깨끗한줄알고

사람을 가려 내가 보기엔 범생이고 양아치고 다 드럽고 그게 그건데 뭐 잘났다고...



나도 그냥 꼴리는 대로 처살아야지..... 보기싫음 꺼져... 그딴 인간벌레들 필요없다.

저딴식으로 하니까 진짜 친구끼리 지킬거 다지키고 살면 병신되네



인생 씹창되면 다 떨어져나가는 친구라면

애초에 인간관계 자체가 불필요한거 아닌가?



술처먹는 친구는 누가 안되겠니... 얻어처먹을라고

예식장 오는 용도로 사귄다 하객대행과 다를게 뭘까..... 하객대행이 더 낫지



진정한 친구? 진정한 친구는 연락 안끊는 친구다... 좆나 거지되고 노숙자 됬다고 그래도 생까지 않는 친구다.



이유를 붙여서 친구를 생까지만 그전에 지네가 어떻게 했는가를 생각해봐야한다........

평소에 막하다가 갑자기 닌 어떠니까 연락접는다... 자긴 좆나 막하다가 남이 한번 잘못하면 연락접고 그게 99프로인데

인간새끼들 답없다.


인간관계 대가리 굴리고 만나는 새*들 좆나 싫다. 연락끊으면 배신자지 뭐도 아니다.

이유야 어쨌건 십수년 만나다가 연락 끊으면 인간이 아닌거지...

이익보고 만나고 친구고 뭐고 없이 이용했다는거 아니야.


사람이 좋을 때도 있고 나쁠수도 있는거지

갑자기 돈벌었다면 또 돈빌려달라고 들러붙을거아냐.



이런 새*들한테 평소에 밥쏘고 하는게 진짜호구다... 말들어준 새*들도 호구...



인간이란건 어차피 지 구미에 맞는 꼴리는대로 처살 뿐인데 지네는 조ㅈ나 깨끗한줄알고

사람을 가려 내가 보기엔 범생이고 양아치고 다 드럽고 그게 그건데 뭐 잘났다고...



나도 그냥 꼴리는 대로 처살아야지.....

저딴식으로 하니까 진짜 친구끼리 지킬거 다지키고 살면 병신되네



인생 씹 창되면 다 떨어져나가는 친구라면

애초에 인간관계 자체가 필요없는거 아닌가...



술먹는 친구가 술집손님과 다른게 뭘까

예식장 오는 용도로 사귄다 하객대행과 다를게 뭘까..... 하객대행이 더 낫지



진정한 친구는 연락 안끊는 친구인데

좆나 거지되고 노숙자 됬다고 그래도 생까지 않는 친구...



이유를 붙여서 친구를 생까지만 그전에 지내가 어떻게 했는가를 생각해봐야한다........

자긴 조ㅈ나 막하다가 남이 한번 잘못하면 연락접고 그게 99프로인데 인간새*들 답없다.


진짜 인간관계 자체가 필요없는거지... 그냥 심심풀이용인데 그때... 뭐하러 밥먹고 뭐하러 수다떨고 그럴까 재미만 추구하고 그냥 어려울때 생깔거면...
배신적인 사회의 치명적인 약점.....-인간의 진화에 뿌리새긴 더러운 쓰레기성들..........

씨발 인간들 보기도 싫다.

김치년 어쩌고 그러는데 사실 그돈으로 추억을 샀다? 그게 추억일까? 어차피 배신할년이면 추억도 아니다.

진짜 그럼 인간관계 자체가 필요없다는 생각이 든다...생까는 친구라...그럴거면 뭐하러 사겼지? 나도 이런걸 살면서 수없이 겪었는데... 말은 안하지만. 인간은 왜 이럴까.....사람계산하며 사귀는 사람이 싫다......sbs매직아이를 보고.

진짜 그럼 인간관계 자체가 필요없다는 생각이 든다...생까는 친구라...그럴거면 뭐하러 사겼지? 나도 이런걸 살면서 수없이 겪었는데... 인간은 왜 이럴까... 사람계산하며 사귀는 사람이 싫다......sbs매직아이를 보고.

보니까 지네가 그따구로 처사니까 그런거로 강조하고 사람끌고 하는거구만 병신 쓰레기 좆같은게-또 거기 해당안되면 지레 자체적으로 포기하고 좆나 치사하다 대중성이란... 부자가 못되는데는 이유가 있다. 겉으로 드러나면 팬같지만 치사하게 달면 삼키고 쓰면 처뱉는 식으로 돈벌고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처사는 그런 벌레새끼들인간-자기 생존 지네가 맞다고 그런 '주류' 가 그러면서 그냥 생존경쟁일 뿐이네 다른 새끼들 배척하고 지네기준으로.... 비인간적.
거기에 투철하게 적응할 수록 쓰레기고 그런거.
난 그런 인간이 아니라서

인간들의 배신적인 행태에 치가 떨린다.

그런식으로 배척하는-
사람가려가며 친구하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그런식으로 젖어-더 좆같은건 그런 새끼들이 권력을 잡고 다른자들 순정등이용해먹는게 당연한 사회로 되가는...

인간이 싫다...당연하긴 뭘 당연해. 적응하면 오히려 쓰레기 아닌가......

얼굴은 씹존잘인데 양아치라 욕하며 불쌍한년도- 근데 그렇게 욕하는게 정상이냐 하잘것없는 인간들

자기쾌락을 위한거지 결코 상대를 위한건 아님-사랑도 아님

씨발 미국 노숙자컨셉 가수 좋은데도 다른 벌레들 눈깔때문에 접어야 하는 한국 현실

지네가 잘못한게 있으니 뒤질까봐 피하는거겠지 그런 쎈애들은 배신하면 죽이니까...

친구가 물건판매와 다를거 없는 인기투표라면 좆나 배신적인 상황아닌가.

뭐 과거는 친구가 이상하다 하면 의리지키려 그랬지만 좆나 지나보니 그런새끼가 씨발새끼였네

근데 역으로 보니 인간관계가 이렇게 얄팍하다면 망가뜨리기도 쉽겠지 ㅎㅎ

근데 모델이나 연예인은 자기 매력만 거래하자고 암묵적으로 합의한 그런거 아닌가
그런 취급이 마땅한 당위성은 아니나
인간으로 대우해 달라는게 찐따년인지

어차피 배신할 인간 사겨서 뭐하나...(죽을때까지 계속될 악몽들...)들이는 시간과 돈이 아깝다 "내사람" 이란 없는 것

좆나 그지같은 새끼들 낄낄거리는게 싫다. 혐오난다.

내게 친구가 싹 사라진건 내가 잘못해서가 아니다... 이런 비열한 사회구조 때문이다. 친구가 하고 싶다고 그러면 친구인거 아닌가. 단지 스타일에 민감해서 하고 다니기 쪽팔리다.... 그런식으로 친구를 씹는다면 그게 친구일까?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는거지- 친구가 없어서 자격지심에 그러고 다니거나 그래도 되는게 아니라 그러고 다니기에 친구가 사라진것.

난 그래본적이 태어나서 단한번도 없는데 참 인간들은 된다하면 붙고 아니면 끊고... 이런 벌레 새끼들 죽인다 한들 그게 왜 죄인지 모르겠다. 시간과 공간속에서 적응한 그런걸 '진짜' 라 믿으며 그런... 경찰력도 결국 "힘"... 힘이 좋긴 좋아...그지? 씨발.....
자유란 착각-신은 왜 이따구의 배신구조를 만들었을까.
자긴 사소한 배신으로 지옥에 떨어뜨리면서

그날 사람답게 대접받고 왔는데-모르니까- (인생에 좋은 날들:바르게 살아) 사정을 알고 또는 외모로만 멸시하는 그런 자에게 개뭉개지고 떨려나간 뭐 그런것이다-인간?관계에서 사람그런식으로 떨구듯

인간관계에서 그런 쓰레기들이-자기도 모르게 재수없고 그런게 그냥 본능으로 그런 사실을 인식하고 있어- 밥은 처먹든 말든 뭔상관이고 알바없듯이

개털이거나 뭐 그러면 생까는-좆나 없어보이거나
자기 부모 씹창이면 자기 부모 소개 못시켜주는 애들은 친구가 아니다-그후로 연락씹고 한다면 진짜 자기 엄마 창녀라서 왕따되고 순진하게 그걸 또 까발려 더씹히는 애생각남

그런 씨발새끼들에게 도움주기 싫은데. 그래서 돈받는게 보편화된거 아닌가.

남에 스타일 바꾸라고 한다음에 인기가 없어지면 왜 그런지 이유도 모르는 쓰레기들에 놀아나면 좆되는건 연예계에서도 가끔 발견됨.

인상들에 속아 그런 비열한 인간속들 모르지-연락끊고 잠수타고 개지랄떠는

비열한 새끼들이 보인다 그런 민간인 쓰레기 범생이 아나운서 등 그런데서 의리 강조해봐야 병신만 되는데 죽여버리고 싶다 처세지랄지랄해서 결국 월급쟁이 인생사는 주제에 쓰레기들

그런 외모가 그런 감정을 느끼고 사는거 그런게 싫은거-비매력등 그런 벌레 인간 쓰레기들
외모달라지면 반전
그냥 보기가 싫은거

내가 싫어하고 극혐하는 것들은 홍대에 다모였나

어떤 물건과 행위를 기준으로 '과거' 라 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게 개인마다 반복되고 그물건에 대한 행동패턴에 불과한 일이 많다.

근데 엄밀히 말하자면 붙어있고 그러니까 그런 소리 자꾸 처듣고 씨부리는거지 내가 길에서 보니까 더한애들끼리도 잘 친구하고 살아가더만-세상좁게처보고 미비한 것들

홍대인들 뭐랄까 껍데기 밖에 없는 느낌....그게 맞다고 쭉가면서 술로 녹은-"진심" 이란것이나 영혼이 사라진 껍데기 종자들...

구약에 여호와가 칼로 뭐 무장등 그렇게 만든 그런거-그럼에도 도덕지키고 그런식으로 그가 말하는 정의가 뭔지 알겠지? 살인은 해도 되데 발굽있는 짐승은 먹지마라...믿어줄께 씨발놈아

근데 마치 락커들과 주류 가수들 빠들의 과거 전쟁처럼 가끔 주류와 비주류의 전쟁이 벌어진다. 그런데 사실은 기성은 많이 틀렸다... 뭐 남자들이 선호하거나 여자들이 선호하거나... 대중이란건 사실 제대로 맛을 못보고 어중이 떠중이들이 많아서, 마치 지금 클럽음악보다 십년전 클럽음악이 더 환상적이듯이 그런식으로 하는판에서 다수의 쓰레기나 어중이들을 뭐 연예인이나 빨고 그저 그런 삶?-그런맛이나 아나모르겠다 술이나 처먹고 말초나 재미없게 분위기 만들고-을 사는...다수보다 하나의 진국을 만족시키는게 낫다는생각-인간이 거기서 거기라지만 말하자면 소수가 먹는 다금바리와 다수가 먹는 맛없는 그저그런거와 비견...그러나 소수가 먹는거 보다 다수가 먹는게 선호도가 더 높다고 그게 더 맛있는건 아니듯 그런거.

한국은 이런쪽에서 완전한 순도 100% 후진국이라고 본다-마치 일본의 현재가 한국의 십년후가 되듯이 한국은 절대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완전 개촌스런-과거 니뽄간지때 같았으면 개범생이라고 까였을 스타일들이 지금 강남스타일이란 이름으로 대변하여 대충깔끔하고 댄디하니까 그냥 멋도모르고 따라하고 일색인데 새로 20살 올라오는 것들이-언젠가 후회될 날이 있을 것... 스타일의 참맛은 그게 아닌데-마치 진짜 맛을 아는 애들은 소시안좋아한다. 아델을 찾지... 그런거

장단점이 있다지만 사실 노는데서 범생이란 사실 제일 치명적이고 모순인건데 시위하는 것도 아니고 그게 멋스럽나?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 맛없어
그렇게 안보이려 염색도 하고 해보지만 니미...

부끄러워 하진 않겠지만-사실 중독의 문제라 부끄러워 하든 말든 알바아니지만-어차피 썩은거- 그 맛을 모르는건 그런거지 그러고 젊음보내고...-걍그런거 속아서 일부가 대중화된- 지팔자

어차피 자기 가치관이나 그런거 굳히려는 시도일 뿐인데-까보면 지성향 아니고 해서- 그런데 넘어가면 걍 개병신일 뿐이다

클럽다니는 떠중이들이 까다가 알고보니 디제이...깔놈이 아니였던거지 파티주최자인데

남자들은 여자를 힘이나 외모 등으로 우습게 보나 여자들은 남자를 외모나 재력, 열등적 지능성 그런거로 우습게 보더라-예쁘면 우르르 달려드는 식 더구나 그런데선 더 깔보고... 여자는 그런게 심해서 남자는 항상 쎄게 가야 갖잔은 지의견 못펼침

안좋은게 있다면 평생 피해가는게 낫다-특히 그런 새끼들은 그냥 본능화-인간안좋은건 다 갖고 있는데-마치 에이즈처럼 안맞는 성격 그런거 진화의 실수이므로 걍 씹고 피해가는게 답 망가진거므로 평생 피해가면 인간은 언젠가 죽기에 그냥 사라짐
다음대에 반복

현재삶에 지장주면 정면돌파하나-기준은 현재

자기 구미에 맞는거도 마찬가지-아무리 해봐야 얼마못즐긴다 그런식 신물날쯤에 뒤짐

모든걸 다 되돌릴 수 있는 힘은 없을까? 아니 앞으로 일어날걸 막을 것만 있다... 최대한 본능 무작위 그런데를 피하고 제대로할.....다만 그뿐이다.

근데 게이새끼들 사이에서 도는 에이즈 피하는 방법이 있는데 일단 유부남이나-정상적인 아내와의 성생활을 하면 에이즈 아닐 가능성이 높다(다만 부부가 에이즈일수도)- 건강검진을 철저히 하는 직장을 다니는 자는 에이즈가 아닐 수가 있다-물론 최근에 걸리거나 걸린지 모르거나 일단 게이짓을 한다는자체가 에이즈이나 충동적으로 술먹고 그짓하는건 아닐 수있다 또 그런 새끼들이 보통 약을 잘먹어 감염위험이 적다는 식

수십군데 넣어서 안되고 되는데 찾는게 단지 자기와 맞아서그런거 찾는걸 수도 있지만 평가자도 때마다 바뀔 수 있고 하나 안바뀌는 부분이 있어 그런거겠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없다는거, 외모지상에서 외모가 약하다는거 최대한 불리한 조건 환경에서

인간은 바뀌기 때문에 계약서 쓰는거고-속성상 시간이고 나발이고 개체상 공통되게 그러고 작용할 수 있는 자유나 힘부분도 있다 알고서 선택으로-물론 미비한 점도 있고 자연그대로에선

니가 날 그렇게 만들었잔아 하면서 열내며 죽이는-조롱하는 새끼에게-근데 그새끼도 그렇게 처돌아가니 노답 뇌가 엉터리라-그렇게 꼬이는 구조 현실은 "자기" 란게 생겨-자기몸은 좆나 생각하고 남은 죽이는



신은시공간미비속에 신자신의실수나 무지까지 받아들이고 무지를 묵살한속에 서로 믿는 것을 신앙이라ㅎ하고 있다. 시공간속 실수도 어쩌지 못하고 따라가며

-신은 과거에 실수를 하고 시공간속에서 마치 인간처럼 시간을 다루지 못하고 짧은 생각과 능력으로 실수를 하고 하면서 그러한 자신의 무지-특히 시공간에 대한-그걸 받아들이라고 하면서 또 인간도 그런 시공간속 여러가지 지식들이나 시공간 자체나 인과에 대한 무지상태에서 인간은 신을 믿고 신도 자기를 받아들이는 그런 어정쩡한 상호 신뢰 계약관계를 신앙이라고 한다. 그러나 신의 그런 과거 무지상태에서 한것을 수정해야 하는데 신 자신은 그런 자신의 과거 시공간속 실수-인과에 대한 무지나 시간도 다루지 못하고 정보도 없던 상태에서 했던 우스운 실수들-신명기따위-을 수정하고 바꾸어야 할때가 온 것 아닌가.
신은 마치 모든걸 다알고 있다는 식의 처세로 속여가며
미비함과 무식함을 한껏드러내고
그게 진짜 최종관리자라면...역시 노답 마치 인간세계의 꽉막힌 답없음처럼
신도 시간속에서 실수하고 모든걸 다알고 있었던게 아닌데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의 계약관계를 강요했던 신... 신의 얄팍한 아집... 그것이 죄성에 대한 것이고 구원에 대한 것인데 신은 왜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않는가.

기도가 끝없이 안이루어지는데-인간기준에선 신은 이미 끝없이 수없이 배신한 것인데 신은 자신이 다알고 있는데 일부러 그러고 있다고 그런식의 합리화가 어디까지 가능할런지-세상현실을 보면 이미 방치하고 기껏 과거에 지잘못을 정죄하며 노아의 홍수나 일으킨 유치한 새끼인데-마치 앞의 쓰레기 사례처럼 지가 해놓고 남에게 덮어씌움....

그걸 받아들인다면 진짜 인간은 신의 장난감속에 놀아나다 뒤지는거고...

과거는 무지해서 마치몰랐다가 알고난 후에 보이고 깨닫듯이 그런 현상

장동건 별로라는 애들이 뭐 장동건이 해도~ 이런 드립치고 있으니 신뢰성이 가겠나... 그것도 별것들도 아닌게

어떤 년이 그러더라 무지 말랐는데 주변사람들이 자꾸 처먹으라고 개지랄 하고 뭐 좆나 말랐다 살좀찌워라 난민같다 지랄해서 진짜 먹었더니 살찌고 나서 외면하더라는...-얼굴도 커지고 뭐 이전 미모나 와꾸가 아니라서- 남친도 못사귀고 인기도 떨어지고 그래서 사람말은 들을게 아니고 자기는 자기가 가장 잘안다고 쭉가는게 좋더라는..... 다시 살뺐다고 힘들게

야말은 바로하자...정부가 몆사람에게 다 뒤집어 씌우고 마녀사냥하는데 까놓고 말해서 쟤가 진짜 으리지... 요즘세상에 자기 구속되는데 지켜줄 사람 누가 있나 몸바쳐서... 진짜 의리종자다.

문신하면 조폭한테 처맞는다. 현실 정리해준다.


내가 빡촌 근처에 살아. 근데 이동네는 문신을 못해 중딩 20대 꼬꼬마들이. 대학교 다니면 문신하면 뒤져 왜? 띠껍다. 고

조폭이 있다...빡촌 마다 덩치산만하고 이래즈미 악마문신 도배한 조폭들이 길에서 어떤 꼬꼬마 새퀴나 멸치가 문신하고 지나가... 그럼 뭐라 카겠나.

"야 일로와봐..."

좆멸치 : "왜요?"                  뒤지는거야.... 골로가는거지.

조폭 따라하나? 그러겠지. 니들 우리 따라하나? 근데 조폭이 아냐. 대학교 다니고-조폭들이 젤로 실어하는 거거든

특히 강남종자들 허여멀건 씹멸치 나풀거리는 놈들이 팔에 목에 문신감고 눈깔 부릅뜨고 카악퉤~~~ 그러고 다녀... 근데 조폭이 보면 어떻겠나? 너 이리와봐... 뒤지는거야. 조폭들이 젤로 싫어하는게 대학교, 강남, 집안부자, 아버지교수인데 문신감고 띠껍게 쎈척 쌈잘하는척 주먹쥐고 다니는건데 조폭들이 홍대나 강남 특히 신사동에서 깝치고 다니는 범생이나 부르주아들이나 자칭 온실속의 클럽이나 나다니는 자칭귀족을 보면 어떻겠나? 뒤지는거야....자중해라. 진짜 조폭한테 걸리면 죽는다. 한국 민주국가 아니야...뒷골목은 조폭이 점령하고 있는대 깝치다가 골로 간다.

사회현상에 따른 꼴통심리로-이를테면 개발도상때 격차와 질투로 양아치 많이 생기듯 -그런 인간 본능이 해방되 나타나는걸 누가 막을까- 더구나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려는게 개화되고 자기코드와 안맞는데 더구나 그때에..... 당하는거다 꼼짝없이. 잘헤아리고 "어쩔 수 없는 선택"이란 것도 다른 길이 있으니 현실을 정확히 알고 잘아는 수밖에-시간은 한정되있고 지가 원하는 생을 살아야 하는데 같은 인간도 지역을 잘못만나 좆되는 그냥 묻히고 책임안지고 아무도-지책임된느 일이 많으니 냉철히 결단할것 그게 인간최후의 자유이고 사실 때론 그냥 하고 픈 대로 하는게 생각과 이성을 앞지르는건 두말할 나위 없다.

힘세면 일본놈처럼 밟아도 걍 끝나는게 세상이구나-위안부 다 죽었음...

어차피 다 죄인이긴 하나.

오래 살아보니까 온갖데 다 다니고 깨달은데가 있다..
인간은 나무다. 자기와 맞는데 가야 뿌리를 내리고 성장한다. 안맞는데는 왕따

A-부르주아,속물-일산,수원 맞음... 기질상 DNA

B-성남, 수원도 뭐 그나 그다지

C-서대문

D-마포 별로... 중구도 그닥 이민 추천

E-천호, 청평, 명동...

힘세거나 성북동 한남도 좀 홍대와 상극

그게 태어난 모양대로

그냥 싫은건 나중에 이유가 있더라... 그냥 마음의 소리를 따라서 나은게 많다. 억지로 하다가 개좆발리더라 이유가 있는거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라-나중에 보니까 시간을 번거더라는

인생에서 굳힐거 하나가 뭘까... 누구는 추억, 누구는 아름다운 외모로 젊음을 살아가는 것... 누구는 꿈을 이루는 것.... 누구는 돈을 많이 버는 것...누구는 자리를 갖는것-다른게 미비할때 그런데 집착하는 일이 많고 특히 권력이 그렇다(전부 디엔에이가 만든 것만은 아니고 상황과의 합작이다.), 누구는 이순신처럼 이름을 남기는 것... 누구는 건축물을 세우는 것...누구는 실패없는 쌓아올리는 인생을 갖는것... 누구는 살인을 해서 목표를 채우는 것...복수하는 것-다 자기 대가리에 맞게 그렇게들 시간이 가면서 개별인마다 그렇게 한다..... 사실은 다 허상이고 부질없다 그래도 그건 인간 개인에겐 절대적의 미를 가질 수가 있다...산전수전 공중전 오만지랄 다 겪은 이시점의 나는 뭐를 원하는걸까 사는 곳? 이름을 남기는 것? 글쎄...생각이 깊어지는 날이다.

어차피 늙어 죽는데 딱 한가지를 하자면? 그냥 주어진거 정리하는 것?-어차피 미비한 본성이 있으나 수련한 인간적인 자를 돌보는 것? 뭘까 글쎄.... 현실과 상상의 차이라지만 현실이 이상적으로 완성시키는게 옳은 길이고....이조차도 사람에 따라 차이가 나고 진화심리와는 또 상관이 없다. 개인의 내면 자아라 상황이 만든자아-이를테면 아버지가 안계시고 군림적인 어머니로 저도 모르게 여자가 되고 픈 그런거도 '진심' 이므로 그다지 의미없을 수도 있는 그냥 인간이 인식하기에 좆같은 인과에 불과할지도 모든게....-그래도 일말의 자유의 관점에선 그자에겐 유효하지. 사주란게 그렇게 절대적, 아니 그 인간에게만은 절대적이라면 족적이
또는 우주를 벗어나 어떤의미가 있다면 더더욱 합리화 될 수 있는게 유의미하건. 무의미하건 들어주는 자가 있건 없건 존립을 하는게 유의미이건 아니건

기분대로, 현재의식대로 하는게 또 맞는게 다들 그렇게 사니까-먹히는거다. 확률상 인간신은 적음 있어도 미비 투성이

이미 일어날게 일어났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

끌림은 이성이 아니기 때문에 꼴리는대로 해야-꼴리게 해야 꼴린다 그게 답이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안꼴리는건-같은 인간도 바람직한 포즈인데도-이유가 있는 것이다.

준비안된 상태가 꼭 진심이 나오는건 아니지-다른거 영향등 직전에 조건반사일 수 있다 거기에 그런

근데 일본AV모델에 대한 정보를 조사해보다가 "일본AV모델 정도면 길거리 걸어가면 번호 하루에 수십개씩 따이겠다..." 식으로 생각하는 자들이 있는거 같은데 홍대라면 가능할지 몰라도 실상은 그렇게 평소에는 그다지 주목을 못받는 그런 애들이 상당히 다수이다-일본은 AV배우들 간의 수입차이는 크지만 빈익빈부익부가 일반 사회보다 심하지 않은데 못생긴애는 잘팔리게 더 자극적인 상황을 하기 때문... 꼴림의 법칙이 그렇다. 남자의 세계가... 그래서 평소에 왕따나 다름없는 생활을 해도 거기서 스타가나는 것인데 어쩌면 여자보다 관대한 몸의 힘......

근데 개거지 코스프레한 새끼가 재산이 23~28억 정도 된다고 한다... 실제로 그런일이 있네 재미로 그랬나?

근데 강남입시학원 애들이 인터넷에서 한누드실기수업 남자모델을 까는데 댓글이 어떤 여자애가 그런 얘기 꺼내니까 다른 애들이 집에 지지리도 돈 없나봐 니들도 공부안하면 저래된다 짱개 일진 어쩌고 드립치고 뭐 그러는데

인간 인성자체가 많이 달라져서-작품에 대한 집착도 그다지 없고, 사람이 귀해지지 않은 즐기고 기회가 많아진 시대라 대우를 더 못받는건 사실 현실...
뭐 그런 상황에서도 하든지 뭐 그런거
근데 다들처럼 굳이 자아실현 안하려 하는듯 돈이지 걍
인간들의 반응이 무의미해진 시대라 특히 서울 홍대쪽

회사식구 어쩌고 역겨워 죽겠다. 식구는 무슨...배신이 가득하고 언제든 수틀리면 배신하고 슬금슬금피하고 "수" 라기 보단 그정도 생각도 없이 얄팍하게 배신하고 험담하고 뒷담하고 악플달 쓰레기 들인데...... 좆도 없는 백만원에 움직이는 쓰레기들
어차피 배신할거면 뭐하러 아까운 시간에 그런 좆들과 노나 자기가 필요한 것도 아닌데

연기 연습을 해보면 알겠지만 한가지 감정 조절하고 지속하는게 대다수 일반인은 힘듬... 그래서 그것도 능력
자유자재로 찍히는거도

인간은 그걸 담아뒀다 음악을 느끼는 그런 능력존재

자식교육도 요리와 같다. 단맛 짠맛 잘해야 맛있는 요리가 되지

거기에 대해 깊이 생각하다가 -둘이상이 그러니- 빠져버렸구나 자기보호 등 명분 플러스 지화가 되버림
트랜스 고립상태에서

인과로 이미 만들어진걸 어쩔 수 없으니 일말의 자유로 강압이라도 병신쓰레기로 비도덕적 바가지 씌우는 새끼 못씌우게 망가뜨리고 걍그러는거

인간을 상품화하여 지네를 상품화하여 뭐 어떻게든 팔아볼려고 지랄하는게 안쓰럽다-사실은 연예인보다 더 나은 일반인도 많고 그냥 사는데 이런 사회구조 자체가 잘못된거 아닐까...

시간은 계속 가는 속성이 있는데 거기서 좆도 모르는 상태 미비상태에서 일을 저지르고 이미한게 시간은 한방향으로만 계속가서 모르고 미비상태에서 하건 알고 하건 그 공간구조상 문제고 뇌문제고 어쨌건 저지르고 병신같이 그러는데 실체를 알고 뭐 개좆되는 발리는 구조-인간은 항상 뒷수습하는 구조가 보편화발달되있는데(이조차도 착각인 인과일 수 있으나 소수는 어쩌면 나는 그것이 자유인걸 알고 그게 여호와의 일곱번째 열쇠아닐까 루시퍼가 갖고 싶어하던) 아차 그렇게 자기가 한거 후회하고 (실체를 알아)뒤통수맞고 처맞고 그런 상황의 일 "삶" 에 익숙해진 현대의 인간들-미리미리 자중하자... 그게 인간의 최선의 방법 배신적인 지구우주구조속에 멍텅구리 벌레들아 바퀴벌레와 다를거 없는

지는 왕따 아니라고 나대는데 왕따 취약만땅

그런 개씹존잘이 막사는거 보고-또는 연예인이 드라마에서 씹망코스프레(저도 모르게 낚이나 인기도에 훅가고 대중들의 거지만... 일부 존잘들이 아니라-존잘은 드라마도 잘안보더라 집구석에 없어서) 좆나 잘생겼다 지얼굴 파는 새끼들이 불편해 하던데 진짜 그렇다...인간얼굴이란 별거 없는건데도 있는척, 보이는게 다인척 하고 속여서 빈껍데기 강정 그런식으로 요즘 인간 문화는 속이는 것. 진화의 속임수... 디엔에이 위해

디엔에이 표출이 환경대비해 강하나 약하나 그 양상도 추측하긴 하는것이나-멋부리기 싫어할수도 있잖아 개잘생겨도

환경이 바뀌고 식성이 바뀌기도 하는걸로 보아 그런게 있다-신체구조나 디엔에이상

진짜 좋은 것도 다 안까발리거나 숨겨둘수있는건데 나만 그래서 그런지 없다고 생각하는 것

"너같이 생긴 새끼들 널렸어... 꺼질라면 꺼져..." 하지만 사실 그런 애들이 아니기 때문에 집착이 되는거다 생각속에 그런게 있음-물론 그런 유형만 찾을 수 있으나 특별한 남자에겐 먹힐 수 있다는거지 빈틈으로 들어간

같은 군바리 유전자도 파주 군바리하고 평택하고 강원도가 다르네... 이게 지역색이다. 춘천과 원주하고.. 춘천은 좀 쾌락주의로 여자패는 군인이 있음

죽은 서연이를 위로하다....그러다가 입신

모든 것은 다 운이다... 그걸 깨닫기 까지 참으로 많이 돌아왔다.... 인기가 기준이 된다면 답이 없다.... 그런데서 주목받는 애들도 사실 외모만으로 인기 있는 애들이 아니라서.......
특수한데선 스타지만

노는건 거의 운이라고 보면 된다. 백프로
클럽도 마찬가지-낚는건 오래가는건 사귀는건 일정이상 매력이

왜 친구가 없고 다 피하는 걸까 하나도 없이-근데 그건 예술가도 마찬가지... 인기없는 고독한 애들도 많음 아니, 예술가 자체가 그렇다 고독하다. 아티스트가...

겉보기엔 비슷해 보여 만족할 수 있지만 자세히 보면 그런 차이가 있기에 그런게 떨어뜨릴 수도

생각해보니 그새끼도 뭐 인기가 대박이였던건 아니다-주변자들이나 뭐 그런 동아리에서나 먹어줬지... 대다수는 그러고 소수의 혜택인데 sns 를 하다가 보면 그런게 많이 눈에 띄여그럴 뿐인데 마치 유흥가에서 인기있는 새끼들같이 -특징은 현역 연예인보다 인기가 많으나 말을 안들어 데뷔못하는... 노느라고 정신팔려 온갖 나쁜짓은 다하고 인기없는게 헤어스타일탓이겠는가 결코 아니다.

인기로 살면 승산이 없다- 인기는 타고나는 것이다- 더럽지만 물건의 인기로 살면 그나마 될 수도...

유명하긴하나 인기는 없을 수 있고, 논다고 해도 인기가 있는건 아니다-학창시절 일진들도 페북에서 힘을 못쓴다 얼굴위주라서- 외모는 안되나 다른거로 인기있는 애들은 트위터에서 많이 놀더라
그러나 급이다른 대우가 됨-회원수제한때문에 페북은 하는애들만 해서 친구수가 매력의 척도는 아닌데 대쉬수와...

인기로 1위만 되는건 아니지...김삼환 목사도 외모로 승부했다면 친구가 거의 없었을 것..... 지네도 모르게 그러는거지-그게 바로 인간의 속성

누구나 첨엔 불신자 였지만 그건 그 시대라 가능했던 일인데 지금도 안된단 보장은 없는거고

돈으로도 1등이 되고 조직력도... 파급력도..... 여러가지가 있다. 유영철도 결코 인기가 있는 타입은 아니지만
인기로 보면 초라하지-얼짱들이 무시할

자기 무기가 있지....요즘은 아닌데 과거는 왠만한 개그맨이 피팅모델발랐다....

뭐 연예인을 바란건 아닌데 그냥 기본적으로 노는 것만을 원했는데도 그것조차 안되었던 뭐 그런 자들도 있고 자기가 뭐 그럴 수 있느니 착각하여 그럴 수도 있으나 잘못생각하는것... 실제 현실은 더 빡빡하다.
그냥 자기한테 주어지는거라도 갖는게 행복한 것이다 사실은

인간은 자기에 적응해서 만족하지 못하고 자기가 잘났으면 그냥 이해하고 하는데 자기가 못났다 생각하면-뭘로든- 자격지심에 공격받으면 지가 못나서 그랬다고 발악하는게 인간

시간이 가는 중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만 드럽고 치사한건 어쩔 수 없다-결국 맛있는 음식파는 것도 외모와 다름없는 인기니

배우들이 데뷔전 싸이같은데나 유흥가에서 일반얼짱들 보다 인기가 없었다는 사실을 아는 자들도 그리 많지 않고 그다지 중요하게도 생각안하는듯-지금은 비교가 안되니

인기많고 인정받고 하는게 뽕이긴 하나 지혼자 그러고 뭐 살아간들 -어차피 일반은 모른다- 그건 지인생

과거는 그냥 현실임장에 자기 맘에 들면 매력있으면 그만이였는데 sns 하다가 보니 인기가 수치로 보이니까-그게 과연 참인기일지....- 그런것도 생각하게 되나 사실 무의미내겐

인기있고 매력없는거 보다 인기없고 내게 맞는게 좋음

지금보면 좆나 유치하고 별거아니었는데 그땐 몰랐던거지 그거말고 대안없고-시간 방향성으로 무한대로 가는 뭐 그런 실수투성이의 그런거 그게 거의 반복 만족하면 그만 그때 그게 진리

생각해 보니까 그렇게 뭐 매력있는 애들이 친구로 깔려있고 같이 놀고 하면 그런 노는 홍대니 뭐니 강남이니 동네니 그런 재미는 있겠다 그런 기분은 되고-그걸 유지하려 아마 다른걸 배격하는 거지 종교니 뭐니 방해되는거... 엑스타시가 굳이 필요없고 지네가 뽕이니... 그러나 극소수-온갖 인간 불편한 좆같음이 많이 일어남에도 소외나 그늘도 있고 그러나 질리게 될 수도 있지 뭐-그리고 같이 노는 그런 것에서 어떻게 하면 기분을 더 느끼고 쾌락이고 재미있고 행복할까 그런식 이미지-그런거로 많이 발달한다고 봄 마치 과거 어릴때 처럼 요즘식으로 요즘삘이나 충족쾌락에 맞게 방식

-혼자추구하는게 발달할 수 밖에 없는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ㅈ가다고 봄 숨겨진 비밀이나 성격유형도 좀 틀리고 ENFJ 였나? 그게 바뀌든 뭐든 시간이 가면서 될 수 밖에 없다고 봄... 시간은 어쩌지 못하거든 지식과 자유를 깨달았을땐 이미 늦은 일이 많다 외모반영 등 따라가기 힘듬...과학자가 그런거 못따라가듯 물론 연예기획에선 과학자가 우세 그러나 속는거지 뭐 신처럼

자기 뜻대로 지네 좆도 어정쩡한 유행이나 그런거로 다른 자를 다루면서 교묘한 쾌감을 느끼는 것이지...-그래서 더더욱 듣지말고 반발해야 하는 이유

크로스드레서 등이 에이즈 걸리는 이유는 유흥, 조건이 90% 이고 전체가입자 3만여마리 중 활동은 300 마리 정도인데 거기에 진정한 애가 있다? 거의 성매매 목적으로 활동하는데 없다고봄 그래서 걸림 매일 보던애가 보던애

얼핏 많아 보여도 전국에서 한정되어 있더라 그런애들이 걸림

현실로 와야 매력있는 그런년이 있다. 그 유전자가 겪는 뭐 그런거 그런거에 느낌은 상상적인 정서를 느끼는거....-가출했다 그러면 급꼴이거나

근데 그게

원래 물질구조로 돌아가게 된 인간- 그런데 물질이상으로 나타나는 것도 상처를 받거나 하는 그런 부분 착각부분도 있고, 또 그거로 돌아가 실물권력도 잡는데 그딴식으로 신이 처만들어 그럼 모순적 구조이거나 진화적 적응이거나

애미가 뒤진날 클럽을 갔다. 그런 좆같은 유전자 하나 뒤진거니까-지금시대에 태어나 좆같은게- 그냥귀찮게한 쓰레기 노땅일뿐.

자꾸 안되는걸 시켜서 짜증이나는거지... 돈도 안되는거 강제로 강제억압 트라우마 임자잘못만난

뭘 자꾸말을 처들으라고 내가 애미애비안죽인게 한이된다.
좆도 모르고 처당하라고 일부러 그런걸 즐김

유관순같은 유전자가 지금태어나도 개꼴당하고 살수있으나 유관순은 못태어남- 비슷한 구조가 그런 구조로 당기는 뭐 패턴화 때문이지 같은 인간은 아님 물론 인과 인식하고 일말의 자유는 존재

좆같은 거도 느낌있게 풀고 지네가 하면 된다는걸 아는 자들이 있음 그런게 통용, 유행

언제나 재수가 없다는걸 인간이 인식하고 불공평한 상황이란걸 알고 자유로 선택하는 그런 과정-그런 부분이 있는데 그런게 부당하다곤 볼 수 없다.

인간은 인과를 인식하고 해석할 수 있는 인식과 자유가 있다

그런데 집중하면 아줌마도 밤길이 무서울 수 있는데 상대적인 것이다-위험하다고 느끼는 것:법만아니면 어떻게 해버릴 수 있어 식의 직접적인 위협과 치안나몰라라 동네등 몸으로 느낌 그걸 다알지 자존심상해서 말은 안하나
문제는 별것도 아닌 것들이 위협하고-가족에게 제압당하는거 보고 교묘ㅗ한 쾌락과 등
평소 포식자 본능관점에

암살자들은 빈틈있는 애들만 죽인다-약자노리는 본능이고 쉬워보이는 애들-또 낭만파등 그런 허점행동하다가 가족과 시간보내다 죽는다-그런 괜한짓 안하는 작동파들은 피해가지
아님 지네과같은 애들은 좀 살려둠 저도 모르게 그런 원리 있더라 원숭이들

부주의 하고 현실모르는 낭만파 애들이 많이 뒤지더라 습격에도 대처못하고 미리미리

인터넷에서 좆나 웃긴걸 봄- 남자인데 마치 여자처럼 sm 누드 예술누드같이 그런걸 찍었는데 포르노는 아니고

그렇게 경고를 했건 만 손쉽게 상처주는 일들을 반복하고 있다 미친 다 뒤질라고 우주의 힘으로
인간이란건 결코 사망과 인과를 피할 수 없는데

지네가 외국인을 하찬게 여겨서 그런데-모르니까-누군가에겐 유의미한 거라는거-사실 세상모든게 상대적인 것이라는

근데 자긴 여자한테 맨날 까인다고 푸념하는 한 벌레새끼의 푸념도 사실은 까고보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였던 것이다.

근데 게이짓을 극혐하는 새끼중에도 실제로 그런 예쁜 느낌이 다른 뭐 청순하고 그런 식의 애를 보면 그런 야동을 보고 딸치고 한다. 그러므로 그건 임장의 이미지의 냄새의 문제지 사실 본질적 개념의 문제는 아닐 수도-물론 그런 '정보' 가 반영되긴 해도 특히 성욕넘치는 넘어감 단순하거나 눈이 낮거나 혹은 너무 높은데 여자 못가져-단순해도 그런 여자와 똑같은 몸매 그러면 꼴려서 넘어감 자지도 흥분하고 동성적인 그런데 익숙해 이를테면 동료운동등

그런식으로 보상되고 적극 지지 받으니 인간은 다른 행복과 보상을 추구하는 것이고 환경을 무시하기 힘들다

보니까 여자애들이 -특히 노는- 남자애들 쎈척하는거-진짜 쎈걸 좋아하는게 아니더라. 뭐 힘에 좆나 좋아할 수도 있지만 그걸 깊이 자세히 오래 보니.... 실상은 마치 남자들이 마치 여자 쎈여자 노는 여자 뭐 쎈척하면 귀엽고 섹시하고 꼴리고-문신도 마찬가지-그정도 수준에서 남자도 그렇게 좋아하는건데-오히려 진짜 우락부락 쎈애들은 귀엽거나 성실하게 가야 먹히고- 그 남자가 거의 뭐 여장시켜놓으면 여자로 보일정도로 그냥 여잔지 남잔지 구분안가게 인기있는 일정한 체형들이 있다 골격과 얼굴, 생김새등

물론 남자를 여장시키면 좀 외모가 떨어지는 여자일 수 있다-그러나 또 여자는 없는 그런 남자의 특질- 그런 느낌이나 그런 이미지-확연한 크기차이라기 보단 이펙트effect 수준의 그런 질감이나 그런거 그런거에 따라서-사실 체중까지마저도 비율상 여자와 흡사, 다를거 없음 여자로 치자면 40kg 대..노는 애들이 그러더라 아이돌이나 모델보다 더 빡시게:그렇게 치열하다는 뜻 기분도 확연하고 그거 따라 목숨날아가고 해서 더철저:노력이나 계획이라기보단 막살아도 저절로 그렇게 하더라는거 흉을 배척하고- 그런 '남자' 라는게 있으니 그나마 되고 가능한 것

근데 갱들을 심층분석하니까 중요한걸 발견했다.... 어릴때부터 놀고 해서 갱이 되기도 하지만, 그런 멕시코같이 치안부재의 그런 끔찍한 일들-길가에 시체가 널부러 다니고 옆집 사람이 뒤지고 등 그런걸 매일 겪으며 수없이 겪고 그런 충격에 오히려 마음이 약한 자들이 '그럴바에야 그냥 뛰어들어' 차라리 갱이되자는 생각으로 자길 보호하면서 갱이 되며 마약과 여자, 노는거등-거기선 갱이 되야 그런걸 얻으니까:공무원도 개좆밥- 그런식으로 사는것이다 또 그 멕시코 가장최대 강력조직이 군인출신이니 더더욱 그럴 수 있는거고..... 그런 심리가 있음 물론 어릴때 구타나 마약중독등 이유도 있고-한 소년 살인마는 마약조직이 부모를 다죽이고 마약을 주고 해서 미치광이처럼 자길 죽인다 그래 마구 살인을 하고 수십명을 죽이고 또 감빵까지 대신 죄뒤집어 쓰고 가면서 이용당하고 버려지는 그런 일들도 있고 그런 일이 수없이 있다- 그냥 부모를 죽이는거 재미로-누명을 뒤집어 쓰고 명분을 뒤집어 씌워 그냥 죽이는 것이다-사실 가짜인 경우가 많고 시민관리 목적으로 주기적으로 겁을 주는 것이라고 함...... 꼬마나 여자도 예외가 아니라고-경찰도 협박당해 퇴직하는 수준 자포자기

근데 배워서 하는거 같던데 유전자보단

그런 고급이 그런데 썩고-어리석은 자들에게

비슷하게 위장하여 탈환-달라보이나 뭐 인간이 거기서 거기겠지만 마치 빨갱이로 위장하여 핵심을 자기 신념 꼽음
정복 탈환 전쟁
그건 다른거지 그자에겐 인생에 신념하나 다른거로 보여도

근데 다뜻이 있는데 그걸 근시안으로 차버린 그탓이라 하지만 사실 신의 처세는 사람을 다루는 소통의 부재-속좁게 멸망시키고 하는거 보면 물론 부처도 그런건 아니지만 관용과 자비와 도량, 그릇이 부족한듯-인간의 의식이 맞으면 그 기준에서

근데 어떤 애를 보니까 사진마다-좀틀려서-다른 애인줄 알고 붙는 애들이나 팬들이 다 틀리다... 속였다고 열불날 수도 있으나-그러나 그런걸 보면 인간은 그런 이미지에 따라 민감하게 지지층이 변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본질은 같으나 그런 '허상' 을 절대적으로 권력도 잡고 악인도 선인도 가해자도 피해자도 되며 짧으면 짧은 한평생 잘살아가는 것이다.

어떤 자가 수장을 맡으니 온갖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았다-그런데 뭐 관리력도 문제겠지만 사실은 그자가 맡아서 사건 사고가 난게 아니라 사건 사고가 끊임없을 운에 그자가 되서 인과속에 영향을 준건 아닌지 하고도 생각해 볼 수 있음 인간본능이 맡겼다기 보단

진짜 나이를들고 자기가 원하던걸 하면 그땐 돈이 필요없어진다... 오백억이 있는데 그렇게 갖고 싶었던 10억, 20억이 돈이 아니게 되는거..... 삼십억 만들라고 아둥바둥하던거.... 그러나 젊을때는 '그땐'절실-그러므로 젊을떄 그떄를 소중하게 보내는 게 중요

그렇게 여잔지 남잔지 구별도 안되는 남자얼굴 본능으로 선호하고 할려면 그냥 머리까지 길르게 해버리지 뭐 남따라서... 눈치보고

근데 그렇게 운과 우연으로 인과로 인기 얻고 연예인되고 버려지고 등 그렇게 되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흘러가는 세상 자체-그것에 익숙해진 자체가 비정상 적인 것이다.

연예인이 일반인보다 더 못하다는 그간 개념적 인식이 강한데-왜냐하면 일반 대중은 외모 위주로 보기 때문- 그런 연예인에 대한 항변-"연예인은 예술가다." 라는거-일반인 보다 못생겨도 창조하고 작품활동을 하기에 일반인보다 외모가 떨어질 수 있다 라는 그런거-일반인이 외모가 연예인보다 뛰어나도 예능적 자질이나 "끼" 연기력, 심지어 영매력이 없으면 연예인 못된다는 개념화-말하자면 연예인은 상관견관이나 수가 강해야 하는 그런거 아님 신극강 신태강 신약이면 귀문관살이나 형충파해가 많아야 한다.(악역이나 떠돌이역)
입신도 해야 하고 남의 마음을 잘알아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신이란 개새끼는 왜 자기자식들에게 그렇게 심한 고난을 주는가?-욥기부터....-그냥 장난질 아닌가. 죽어서 뭐 지뜻대로 처만들려는.... 주인이 좀 바뀌었으면 믿어주긴 하겠는데 씨발놈.

보통은 우연의 사건이나 심리역학적인것을 끼워맞추는 것이지만......

비슷한 유전자나 가족같은 자들이 친구가 된다는 거다.... 어디서든-아마 어떤식으로든 그런 느낌을 읽지 않을까-적지 않게 어쩌면 그냥 형성되버린-혹은 유전자 일치

근데 직업은 뭐 군인 건달 등 겉이미지는그래도-자기보호, 메틸화와유전자가 살아잇다 배우자감이나 세컨드찾을려고나-나이들어 달관, 마누라 못생김, 성매매 목적, 요즘 유행모르거나 무의미, 시골, 과거는 그런 애들 많이 봐서-젊은 애들은 아는데 가요TV안보는

나이들수록, 옛날 사람일수록 자기와 닮은 자를 찾고 선호하고 선택하는듯- 하도 배신이 많은 삭막이라 혹은 본능적 경험 아님 삶에 대한 회한, 집착, 아련함, 나누고픈 그나마 믿을-아님 술땜에 본능만 남아 굳어짐 열리지 못하나 열려봤자 배신-인간은 누구나........ 그나마 믿을 유일한건 의지할건 자기라는걸 알아

왕따는 자기와 안맞거나 상극인 애들이 많이 시키는걸로 보아 몸이 아는거-유전이

자기같아서 거슬림이 덜하거나

젊은시절 육체에 대한 그리움, 또는 못해본 것에 대한 회한-인터넷을 한다는것 자체가 그냥 끌림 믿고싶은걸 믿음 여자라고...남자도 무방-맨날 목욕탕

자기 닮은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거나-이미지는 달라져도 유전자적 끌림은 어쩔 수 없는-더구나 선택쉬운 상황에 가족같은 자들이 도와줌 해끼치거나 기꺼이 봉사는 안함-가족은 아니나-어쩌면 그런성 포함이거나 아니거나 이건 과학

자기도 모르게 맞는자에 끌리는 자연원리이나 그래도 이미지의 차이나 먹을건다르니까-당장 뚱뚱하고 아니고-신앙인 가식조절보단 자기 맞는걸 더 믿을 수 있다 그렇게 살아왔거든 인간이

마치 맞지도 않는자에게 어쩔 수 없이 쾌락주고 몸팔고 욕듣고 살해당하는 창녀의 운명은 되지 말자.

인격적으로인식하는부분이잇어꼴리는것 ㅈㅇ경험다들

신이 뭐 그렇게 인간을 인식하게 처만들고 그랬다지만 사실상 그냥 부분이 지랄 쇼하고 인과로 그러는 지도 모르고
어차피 미친년놈들 외모와 성에 미쳐돌아가고 그런 '기분' 으로 살아가는 쾌락 쓰레기 병신들 그냥 알바 없다 자기 즐길거 취하는게 답

배신을 많이 겪다보니까 순진한 기대따윈 없음

자긴 맘대로 하는데 이입따윈 없는거지

매춘부인데 설치다가 죽는거야-보통 죽는 애들은 개기다가 그러더라 자기가 힘없는 처지인데
물론 힘있으면 더 막해도 되고

질투하는 자가 많은 부당한 세상에선 당연히 그런 처세가 맞다고 생각한다.그렇게 변하는 것도 맞고

방치와 아동학대

진짜 변태새끼들 많은거 같다-안들어간다고 애원하는데도 여자 항문에 그런 무스통같은 데오드란트 그런거 쑤셔넣는다고 젤바르고 강제로 하고 여자패고 그랬다고 여자가 좆나 약한데 그런걸 쑤시고 넣다뺐다하는거에 쾌감느끼는 것이다 더구나 더 범생이 같거나 아님 놀든뭐든

근데 그 습관은 반복된다 그게 싫으면 아닌자를 애초에 그러는게 좋지

함부로 판단해도 될 만큼 인간들의 본질이 쓰레기이고 이세상 자체의 인과니 그런식 구조가 불합리 지나면 못돌리는

갑자기 휴전하면 그간 죽은 새끼만 병신되고 그런 상황에 익숙하게 되듯 뭐 그런식으로 인간은 미비성 혹은 착각이 뒤섞인 그후에 진행된 시공간 우주 인간은 그렇게 살고 있다.

당연히 첨만나는 사람을 보려면 철저히 하고 가지 않겠는가-더구나 다른게 없고 모르는 불안한 이십대 초반이나 십대는 그런식으로 보면 되겠다 나이를 들어 좀 여유가 생기는 거지

사람은 얄팍한 쾌락 즐김보다 의리와 무의식으로 맺어야 배신을 안한다. 결국 그런 화려한 겉외모 첨에 그렇게 확 가도 그런다음에 계속 이어지지 못하고 계속 갈아치우며 유흥친구를 하다가 결국에 끊기고 버려지고 갈아치워짐... 그러나 그런거와 함께 라포르나 마음적으로-요즘애들이 마음이 없는거 같아도 쎈척할 뿐이지 다 있고 행복이란 감정이 뭔지도 알음- 보이는대로 그런게 중요한데 느껴지는대로-그래서 그런 무의식이나 라포르, 공감-뭐 쎄고 잘나가는 척하고 그래도 집안에 아픈 사람있고 하면서 그런 숨기는 그런것들이 있는데 짜증내도 어릴때는 그런게 찡하고 괴롭고 컴플렉스가 되기도 하고 그런데 뭐 그런걸 다 받아주고 이해하고 공감할 사람같으면 라포르가 생기고 집단으로 무리지어 왕따 못시킬 그런 단단한 갈고리즘이 되므로 그런게 이탈리안 마피아나 조폭이나 교주이상으로-언제 왕따당하고 도태되서 제껴질지 모르는 불안한 유흥친구가 아니라-그들이 그토록 외모나 스타일등 개같이 처집중하고 그러는게 단지 자리나 뭐 -그런거로 서열지어지니- 자격지심이나 과시뿐만 아니라 친구관계가 언제끊길지 모르는 불안감이 내포되어 있는 것이니까-안그러면 연애자체가 안되고 관심을 안가져주고 그런식 기준으로 몰아쳐서 꼭 그렇게 해야 인기인이 되고-인간 본능기반- 그렇게 친구관계맺고 살고 할 수 있으니 사회전체가 그런 분위기로 아이돌, 외모지상주의, 성형강국처럼 몰아가니까 그런건데 미디어홍수와- 사실 그러면서 인간의 원래 또 뇌에 있는 크나큰걸 간과하고 공허한데 사실 그게 블루오션이고 이미 해외는 그게 전통화되어있는데 한국은 그런게 부족하다 사실- 그래서 그런걸 파면 제2의 사이비 교주가 나올수 있지만 중요한건 요즘 새끼들이 정보화니 뭐니 까고 배격하고 하나 사실 한국이란 경쟁심한 사회일 수록 낙오자가 90%이상이니-혹은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도태나 불안성- 그런식으로 하여-그들은 모르고 상상도 못하고 개념이 없거나 정보를 몰라 "찌질하다." "남이 안하니까" 식으로 배격하는데 사실 그걸 현상적으로 보면 거의 잭팟의 블루오션 핵무기 정도의 사회적인 그런 내재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서양의 트랜스 음악폭발이 수십년전 한국과 비슷한 그런 미개성을 겪으면서 마음적인걸 찾고 선진국으로 도약하면서 일어난 뭐 그런 것이므로 그런게 한국에서도 가능하리라고 본다-다만 현재의 뇌들은 완전히 다르므로 '말걸기' 가 중요하겠지 그들 속에서 완전히 또라이는 안되고 외양등 충족하며 도파민이나 사랑이나 인정.... 되다가 그렇게 가랑비에 옷젖듯이 세뇌-근데 그게 어디까지 가능할란가 모르겠다. 사실상 한국은 얼핏 정상같아도 비정상 국가다. 그냥 뭣도 아닌 식민지나 처당하고 일본만도 못한..... 그런 나라에서 꼬일대로 꼬인 속물 왕따근성들.... 어디까지 될려나 잘 모르겠다. 사람답지 않으니까-이미 인간성상실 양산 특히 유흥가적 정신이 널리퍼져 누가하는지도 중요하겠지-같은 걸 다른 사람이 하면 전혀 안먹히더라.

모든 친구는 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 만약 그래서 안통하거나 무시하거나 외모나 잘난거나 쾌락만 쫒는 새끼들은 그렇게 무리가 많은거 같아도 결국엔 배신하고 좆같게 되고 왕따하고 별 인간 쓰레기 코미디를 다 일으킨다-그래서 그 인간에게 맺힌 마음들-그걸 기반으로 가면 또 유전자를 기반으로 가변 상당히 단단한 조직을 만들 수 있다. 진심이라 하는 것들 무개념으로 살아가나 그게 현상으로 나타날 것이다- 의아하다 하는 그럴 수 있지- 과거 초졸 출신 뭐 그런 지네끼리의 강렬한 라포르로 뭉쳐진 조직폭력처럼 그런게 발생 그게 의리다 다른 새끼들은 민간인은 치지도 않고 완전한 배타성 구축
배신에 배신을 겪었던 새끼들 세상에서-그러나 지네끼린 완전한 이해 저절로 열려있음, 오픈

현실대세니까-사람으로 장사하는 연기자나 그런걸 현대는 하는게 유리하겠지만 사실은 그걸 할 수 있어도 부정하고 시스템 자체를 개혁하는 시도도 있다- 하지만 그게 힘든건 인간역사의 뿌리깊은 뇌구조들 때문 모르고 경험으로 구축해온 거대한 시장이긴 하나-물론 그거보다 더 강력한 것으로 바꿀 수 있을 가능성은 존재

근데 남자가 여자처럼 하면 재수없다. 인기있는건 뭐냐면 그냥 남자답게 하는데 섹시한거-여자보다더-나름 매력으로 마치 터프한여자나 그런게 귀엽듯 그런식 뭔삘인지 알겠지 골격도 완전 여자고 묻어나고 우러나는것-그런걸 여자들이 좋아하더라 일본호빠보니까

게이나 쉬멜이 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1/4 4마리중 1마리가 피스팅-손목까지 후장에 쑤셔박아넣는것, 격렬한 섹스를 당한다고 한다 여자보다 더 막대하는 것인데 여자는 좀배려-후장안한다면 안해주는 애들도 많고- 그게 후장출혈과 괄약근 파열등의 원인

고급인데 섹스어필, 싸구려여서 꼴리는거
먹히면 그만

인간은 신기한 능력이 있다-어쩌면 나는- 어떤 중요한 사람 생일인데-음력으로-깜빡하고 있었는데 그 전날-당일-자기전 그런 생일 그런 생각이 나고 음력등...-그러나 결국 알지 못했다- 추억 뭐 같이 해야지 그런 생각이 났는데 그런식으로 무의식은 음력생일마저 계산하든가 그냥 아는-시공간 우주니 사주등- 그런 능력이 있나보다 그러나 결국 알지 못한건 인과나 마음이 적었거나 또는 다른데 빠져있어

바로 눈앞에서 같은데서 몰라서 못하고 있는데 나는 아는

힘이 줄어들면 기술과 노하우, 기가 늘어나는건 사실-그래야 살아남거든

출력낮은 레이저는 몇년을 해도 제모가 거의 안된다. (특히 가정용은 아예 불가능하다고 보면된다-출력자체가...안그럼 피부과 제모기가 2억이나 들여서 그런 프린터 이상 크기일 이유는 없을 것이다. 의사들도 그거 써버리지...-리베이트문제는 아니고- 효과가 그렇게 좋다면....) 심지어 5~6 년 해도....-살만타고- 그런데 피부과에서 돈벌려고 낮춰서 하거나-횟수늘려- 또는 그런 기계를 개발하여 판매하는 사기꾼들 그런데 넘어가는 대중... 그리고 그렇게 나름 인기화가 되는 그런 과정들.... 인간은 디테일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언제나 그 '허' 를 노리는게 아마 역전의 비결 때론 숲보다 나무를 보는 것이 승리의 비결 홍수는 댐의 작은 붕괴에서 일어난다. 다만 그게 '댐' 이어야 하고 그만한 응집하고 쌓이고 쌓인 농축된 압력이 화산처럼 아래서 들끓고 있어야 폭발이 일어나게됨-이를테면 자존심
전체를 몰라도 안되나 -나무만 보면 자기 재능도 모르고 그냥 근근히 산다- 전체를 보되 디테일하게 다 들어와야 함

한국에선 매니악인데 유럽에선 대중적이다 그런 상대성-한국이 미개하다는 뜻 선천적 중독-메틸화건 뭐건-이면 한국이 안맞는다는 뜻 그런데선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데 결국 당한자만 병신이므로 조심해야지 한정된 인생-오류는 반복된다.

아 난 왜 배신에 일케 치가 떨리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인간관계까지 영향을 준다 사람을 사귀기 힘듬.

그냥 쿨하게 잊으면 그만인데 배신 때문에 종잡을 수가 없다.

확실히 노하우로만 하면 한계가 있다. 노하우로 커피물을 조절하면 한주전자에 얼마 들어간다 그런건 되서 최고의 맛이 난다. 그러나 그게 컵에 하거나 그릇이 달라지면 조절에 에러가 나거나 다른 레시피로 하다가 맛을 망치고 하는데 그런식으로 응용이나 감각으로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비율계산도 아니고- 역시 노하우로 하려면 다시 최적 비율부터 찾아야 하는데 감과 검증 그런 과정이 있어야 하고 그래서 센스나 감이나 응용력, 계산력등 다른게 받쳐주어야 모면이 가능한 그런 부분이다.
구조상 시공간상

근데 기독교인이 90% 인데서 살인을 더 많이 당하면 그게 신이 도와준건가? 완전히 방치한게 아니냐... 역사가 없다는 결론.

한국은 그런 상황을 안겪어 기독교가 유지-확인못하니 경험검증모르고

바보 경찰도 결국 갱단이 총가지면 무력 멕시코됨-이사실조차도 모르는 태반. 한국 망하게 하는 법

멕시코는 거의 모두가 상관견관인데 이게 유력? 사주가

그런 부당하게 막죽이고 그런 집단이 가능한게 그게 맞다고 그안에선 그럴 수록 서열이 올라가기 때문-악을 쾌락욕구로 인해서 단순히 미화하는 그 집단만의 그런게 있어 그렇게 극렬-마치 에이즈번식하듯

아마 군인에서 마피아보스가 된 그새끼-일급수배범- 첨에 월급받고 군인노릇하다가 마약수사 하러갔다가 실상보니까 어 지네보다 못하고 지가 할수 있겠어...'정보' 로 자신감 얻고 또 그간 쌓은 유대-이건 어쩌지 못해 당시 설득에 유용- 부대원들을 뭐 국가 비판하며 이게 더 대박이다 돈주겠다 하고 마약을 하고 달라지면서 더더욱 그간훈련한 전투력 기반으로 토벌하여 그동네 1위가 되버린......

그리고 정부가 적이되고 자기들 찬양하는 노래등 그런식 홍보나 국가 분위기 자체를 그렇게 만들어 따르고 조직원 모집등..... 조직원은 성경믿고 그러던데 세뇌의 힘...... 그새끼가 세뇌경영을 잘하는거 사실은-눈앞에 그거 밖에 없거든- 다시말해 머리가 좋은 깡패다.... 하긴 사상하나에 이거저거 달라지는데 다 상대성일 뿐 어차피 부당 똥싸는 인간인데

하나님은 모두 인간탓으로 돌리며-지탓은 없고:그래서 뒤졌나 그걸로 되겠어? 멕시코 희생자도 있는데 그것도 인간이 할 수 있는건데 쇼아냐??? 그래도 처믿어줄게 시발놈아.- 무지방관하는데 그따구로 구원쇼하면 좋냐 개새끼야 심심한가봐 마치 가는 시간어쩌지 못하고 성장하는 인간처럼 그런식 행태

남자 아이를 강간하고 토막내 죽임 이런게 6만여건... 2006년부터
마약과 전쟁 못함-처벌은 거의 못하고 100건중 3건수사... 거의 무죄......

빌라도도 겁먹어서 그러고 보상, 혜택등 심리로 그런건데 그게 죄냐????사도신경까지 등장시킨 무지.....-철학적인 무지- 신은 반성해야 씨발놈.

이걸 인식할 수 있는 지식의 지혜. 인식의 도약

인과를 이해하고 인간이 만든 거짓말 탐지기, 인간의 진화역사등 구조 이해하여 조절법찾아-마치 음악처럼- 그걸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자유-그게 희귀하다는 자체도 인과나 그런게 겹친들 무슨 소용이냐 자유란게 완전성이 넓어지면 그만이니 그런부분-개인은 완전한 자유가능한 법칙 개체는 구조화하여 써먹기 가능하고 그런

저절로 가랑비에 젖은 듯이 세뇌는 그렇게 되는거 저절로 그냥 뭔가 있고 쎄고 일진이고 뭐 그런 분위기인데 그렇게 되서 그렇게 빠져들고 지네가 권위 가오잡으려 씨부리고 그런거에 저도 모르게 맞는건줄알고 합리화하고 빠져들다가 나중에 신민되고 못빠져 나오는 거임
그시점은 모르겠는데 아마 인사할때부터? 지나 돌아보니 어느새 대다수가 못깨닫고 그러고 있더라는 것

고민상담등을 통해 뭐 라포르로 마음을 여는게 얼핏 자기 가치 떨어뜨리는 작업같아 보일 수 있는데-여자는 귀여워 보이고 먹히나- 그러면서 그게 누군가에겐 장점이고 오히려 가치상승으로 올 수 있어서 그런식의 것도 방법론 중에 하나 뭐든 눈치까면 안되고 자연스럽게 생활적으로 박고스쳐가야 한다.

그런건 접할 기회가 그다지 없으니까 알려줘야 아는 그런 부분인데

옛날 클럽에선 당연하고 대세였던것-초기클럽의 정신(이를테면 스트릿 패션)-을 요즘 클럽들은 입장불가를 만들어 버린다.... 주인이 바뀌고 추구하는게 달라졌기 때문인데-이를테면 강남, 럭셔리, 허세등 음악도 달라지고... 자본의 횡포로 그러하는 것을 법으로 조절하여 막아야 한다고 생각

억울하고 돈있음 만들어라 하기엔 인과타니까

'그래 이게 나지...' 하는 생각이 드는 때가 있다 그렇게 놀거나 즐길때-그게 자기 유전자가 엑스타시 오르가즘으로 잘돌아가는 합일이라고 본다 그건 뭐 많은 자가 그럴 수 있는데
제각기 개성

연예기사 빨고 쾌락찌든 회사원 미친년들 말고-보잘것없는 스레기 인생 사는 주제에

누구에게나 자유선택의 기회가 주어지는 걸까? 죽기전에? 한번쯤은?

시간은 방향성이 있는 속성이 있고, 공간성이 있는 속성이 있다. 시간은 한뱡향으로 가서 인과율의 원인을 제공하지만 공간적 구축을 가지는 속성도 있어 공간을 제공하고 공간화 한다. 그런데 이 공간적인 부분은 시간과 별개의 것일 수도 있다. 시간이 사실 두개가 있는거 아닌가.

왜 소식을 하고 살이 왕창 빠지면 적게 두세시간자도 복구력이 폭증할까? 이유는 잘 모르겠다.

마음이 아니라 다른거로 온 애들은 불안하다- 왜냐하면 그런 애들은 거의 가거든... 마음에 그런 애도 마찬가지이나.

특히 안좋은데서 안좋게 만나면 더더욱 그러는 것 같다.
근데 좆나 싫어하는 자인데도 -뒷담깜 일부러 그러는건 아니고- 여자소개시켜준다 하고 딸이 이쁘고 하니까 결혼할까봐-물론 에이즈 환자거나 게이면 꺼리고 끊었을 것(좀 이상한 취향에 미술수집하고 그런 할배라서 애들이 좀 이상하다고 욕함 외모는 좀 평타이상이나 돈도 많아보이진 않는데 돈은 많고)- 잃을게 더 많으니- 그런식으로 붙는걸 보았다.

자기가 잘하는거-그것만은 확실히 해야-종교로 잡든 뭐로 잡든 그걸 기반으로 철저하게 해야 지가 안당하고 관리 유지가 되는거지-아가리 터는거 포함-그런데 폭력조직이나 뭐 양아치는 무력이나 카리스마, 본능심리달통, 그런 원리들 그런 것들이 핵심이므로 -운도 중요 더 랜덤성 높은- 양아치라도 그런거 겪고 종교방식 택하고 하므로-멕시코마피아가 그런케이스- 무슨 갱마다 그런게 있다 아주 독실하고 뭐 그런 이단집단 그런게 되게 많은데 그게 종교방식의 통제가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미개상황에선-한국에선 적용 힘드나-돈이나 현실방식이 주류라서 차라리 쇼핑몰 피팅모델이 그런거 더 잘 움직이겠네 장사꾼들이 그런현실이라서-종교를 등진 나라 아직 매니아층은 있지만 미개, 바리새인.... 그런 기반이 잘안되있음 타국에 비해 미신이나 세뇌기반등이-차라리 일본이 낫지-하여튼 살아있는 동안 달통하지 않으면 그렇게 움직이기 힘들고 언젠가 등지거나 홀로되므로 그걸 잘해야 외줄타기의 실수가 전혀 없어야 한다는 뜻

사실은 그런 세포가 열량으로 전환된다는거 자체가 신비로운거

전에 시비걸었던 년-깊이 추적해 보니까 애비가 도박중독으로 이혼한건 맞고(그때 감이 옴) 겉보기에 애미는 깔끔해보였으나 무식하고 경상도인 집착에 뭐 그러면서 딸과 사는데 딸이 염색하고 까져서 동네 양아치와 놀러다니고 PC방 게임중독에 클럽, 홍대 난리를 피면서 돌아다님-겉보기는 십대 후반이나 이십초반 같았으나 실제론 25~26세 그땐 25세 지금은 26... 모친이 사사건건 간섭하고 문신했다 뭐라하고 개지랄을 한다고 짜증이 일상... 홍대가 아지트라 맨날 노는 애들 보고 노는 애들과 놀고-남자는 뭐 여자면 그래서 평타이상이니- 그런식... 그땐 말랐는데-키가작고- 지금은 살찜... 아마 술살일듯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 맛집 그렇게 개처다니고 포스팅 하는 년이 왜 그렇게 살이 안찌나 했더니 맛집가서도 한숟갈 먹고, 데이트 해도 그렇고 남자는 먼저 배려해서 "남겨도 된다" 고 해야 된다고 연애글에 써있던데 그 맛집 다니고 해도 그거 한끼가 끝이고, 평소에는 시리얼만 처먹고 다이어트 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게 가능. 과자다이어트도 있지만...

중세는 그냥 모르고 그렇게 살았는데-뭐 그런거로 스타일 차용하고 해석하기도 하지만 지금은- 그냥 착각하고 적응한건지-어느시대건 충족하면 그만인데 역치가 높아졌나 그건 아닌 다만 혜택이 그땐 불공평 인간 인식기준-원시도 가능했던게 부의분배나 잔치등 물론 가난한 잔치도 행복이나... 못깨달은거지 문자도 없고 그냥 본능으로-물론 지금도 의식은 중세가 많다

거래 관계인데 성적 암시를 뿌리는거... 그런식 거래-무슨 뜻인지 알겠어? 그런게 삘링

옷못입었다고 만나주지도 않는다니... 더럽고 치사하다. 사람이 중요한거지... 그냥 남자친구 여자친구는 악세사리네..... 즐김용..... 어차피 그런년놈들은 다 배신하니.... 차라리 안만나는게 낫고 뭔 개꼴일지 모르니..... 자기한테 맞는 자를 찾는게 더 낫고 오래가겠네..... 의리파들. 민간인들이 못뭉치는 이유...... 지넨 모르는데.......

생각나야 알고 평소에 까먹는 등신들.....닥쳐서 똥을 처먹어봐야 안다
.

그런 새끼놈년들은 사실 친구나 남자를 남친이나 동지로 만나는게 아니라 즐기거나 과시하려고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기분 나빠지면 갈아치우고 거의 그런식으로 인간아닌 관계를 맺게 된다-거기에 무슨 진심이 있고 뭐가 있을까 사실은 진심이라면 그냥 옷에대한 선호정도... 스타일을 좋아하는거지 사람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또 국가 전체가 마치 그게 맞다는 식으로 몰아가고 두둔하나 사실은 과거로 노는데로 쳐도 그건 일진도 아니고 뭐도 아니다... 의리가 없고 그자체가 배신이기 때문..... 그냥 소비품 소비종자지 뭣도 아니므로.... 오히려 그런 년들 안붙는걸 감사해야 할 것이다. -인간이 원래 그렇게만 생긴거는 아닌데.... "내편" 은 절대 안된다는 사실.... 언제돌아설지 모르는 쓰레기들일 뿐이다.

"다그런다." 해도 안그런 소수가 의리있는거지 요즘 애들은 개념도 없고 그런 "진국" 을 모른다... 그게 뭐 친구야... 언제 사라질지도 모르는 것들. 옷잘못입었다고 왕따시키면 나중에 실수하면 또 그럴거아냐.... 그건 친구도 아니고 뭣도 아니나 해결책도 없고 닥쳐서 그냥 맞추다가 트라우마가 되는거지 사실 그런 친구는 없이 다른데로 떠나는게 나음....... 적응가치 없음. 마치 페북처럼.

신을 원망해도 안도와주듯... 신이란 개새끼는 엉터리로 만들어 굳히고 나몰라라 한다. 인간만도 못한 씹새끼....... 인간은 반성하고 개선이라도 하지 신이 인간세상에서 살았다면 개좆망 생존못함-지가만든게임과 룰안에서도 패배...... 그래서 못내려오나.

근데 좆나 웃긴개 몆년전까지만 해도 장발 좆나 빨고 김남길머리빨이라느니 이준기니 좆나 장발 빨더니 왜 요즘은 머리만 쫌 길러도 죽자고 달려드냐? 강남스탈 유행해서 그런거 같은데 솔까말 청담동 며느리룩 아이돌 스탈들 얌전하고 범생이 좆밥같애... 일본이나 다른 나라봐라 노는 애들이 범생이 스타일 한 적 있나.... 한국은 진짜 꼰대들이 넘 개설치는거 아니냐??? 단정한 스타일 빠는 애들은 진짜 말잘듣는 범생이 들이야??? 일본은 아직도 갸루와 샤기컷인데 한국놈들 부모말 잘듣느라고 고생이 많다... 왜 한국만 좆밥범생이 못노는거티내나.

꼰대들이 장발에 억화심정있나보지...사회질서 문란으로 인식하여-어정쩡한 유교적인 본능 강하여 동성애 인정안하고 과거는 실제 장발이 저항의 상징이었잖아...
사극이니까 봐준거지.

어떤 새끼가 유행을 그지랄하는건지 드라마 작가가 그지랄하는건지 씨발 아주 동조현상으로 뭣도 모르는 십대, 이십대 초반들이 아주 개지랄을 하고 이리휘둘렸다 저리휘둘렸다 단체로 집단으로 까대니 이런 상반된게-그때나 지금이나 지금은 뭐 머리가 짧아야 살아남나??? 미친 군대가는것도 아니고 개나소나.... 아이돌따라서하니까. 시작은 작은거-그냥보기에-아이돌 따라서, 그런 애들이 주도하여 퍼지는거 사실 생존과 암 관련없음. 게이피할라는거도 아니고-특이한건 보수정권이 들어서면서 단정한게 유행했다는거... 좌파일땐 장발이나 그런게 유행하고 정권눈치보면서 유행하는거도 아니고 유행이란 개좆나 어정쩡한.

좆밥 상류?-지네가 상류인가?-상류층을 왜 따라해야 되는데...내심좆밥으로 부터 유행한 등신패션 강남스타일. 주체성상실-그냥 잘사는 애들이 그래서 따라할뿐 돈많은게 왕이고 신이라 주장하는 자본주의 한국이라... 씨발 다른 나라는 아닌데. 패리스힐튼만봐도.

깍새들도 별철학없이 그냥하는거...유행이니까.따라서.

그런 장발은 보통 오히려 "마초스타일" 이라고 한다. 여성스런 스타일이 아니라 보헤미안적이고 진취적이고 남눈 의식안하고 자기길 가면서 그런 내맘대로하는 마이웨이 같은 스타일...... 그래서 여자보다 남자가 더 좋아하기도 하는데 그러한 지네깐에 '거슬림' 을 두려워하고 있는건 아닌지 보수들이...... 그래서 자꾸 머리를깎고 지네처럼 단정하게 하라고.... 교묘히 세뇌도 시키고 구슬러보기도 하고 유행도 시키고 그러는 것.
마치 교복단속처럼....무서운 것이다. 젊은이들이 제멋대로 하는게-지네한테 직접적 위협이 되니까. 전통적으로 늘 늙은이들은 젊은이들에게 머리를 깎으라 하고-갖은 구실을 붙여:지저분하다느니 또는 일부 여자들의 의견을 방패삼아, 남자다워야 한다느니식- 젊은이들은 늙은이말을 따르지 않았다-생존과 관계없는거니까.

사실은 왕따와 친구안해주고 하는게 무서운 것이다... 그런 특이한 스타일들이...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그런거로 친구를 안해준다는게 더웃긴거아니냐??? 그래도 그런다는 것이다 시비를 걸고.....

"서양인들은 남자가 해도 되는데 동양인이 하면 안어울린다..." 식에 논리를 펴는 김치녀들. 어차피 그럴바에야 그런애들과 안놀지..... 무작정 머리긴거 싫다는데 더 멋있는데 이건뭐......

그런 생리를 아는 애들이 그냥 해버리는데 다시 대중은 벙~ 찌다가 이윽고 또 따라한다 언제그랬냐는 듯이 "어울리면 된다." "소화되면 된다...." 합리화하여.... 괜히 아닌자만 병신됨.

근데 한국병신놈들이 로마처럼 처멸망하지 않을까 어리타는 쓰레기들...

나이든 애들이 살아남을 길이 사실 그길 밖에 없는데 그길을 막아처먹는 속좁은 조센징병신들 웃기려는거로 살아남으려는 데도 -이태원같은데 패션을 막는 체형커버를 인정안함...

근데 똑같은 글을 다른 프로필사진으로 올린적이 있는데 거기에 붙는 애들이 달랐다... 그리고 그 사진마다 친한척하고 그러는 애들도 틀려지고.... 인간이 절대적으로 외모에 어쩔 수 없이 영향받는다는 것이다....

외모에 절대적으로 좌우되고 글을 받아들이고 느낀다는거겠지-닉네임처럼

그리고 그런 애들이 친해지는건 외모가 그래서이다. 사실은 외모대로 가더라......
느낌대로

그렇게 몆이 작당해서 다 뒤집히면 왜 안좋겠어... 그런 구조가 아니라 돈과 제도가 받치니까 그렇지.... 그게 온전한 힘이 될 수 없는거다 돈을 통하지 않고서는 여기서는

즉각적으로 살아도 한평생 문제없으면 그만이나 문제가 생기니 그러는거 아니겠니

성격을 보여줘도 외모와 안맞으면 띠껍다고 하거나 아니면 달라보이거나

sns 에선 좋은 모습을 보일 수가 없다... 신비건 뭐건-sns 에서 만나서 잘되는건 별로 없다.

외모만 차별의 요소가 아니다-다른 것도 엄청 많은데 그렇게 잘난 애들이 괜히 이상한 길을 가서 그런 차별받고 하는걸 본적이 있다. 그런 길은 안가는게 좋음 물론 씹존잘급도 아니지만 외모만으로 모든게 다 용서가 되진 않는다. 취향이란 것도 있고-아님 연예인들은 살인해도 오케이지

어떤 년이 술처먹고 담날 변하던데 그런 미친 인간아닌 것들이 인과로 처돌아가는 세상이라-시간은 한방향으로 계속 가고- 어차피 부당한 세상 사람다움 찾기보단 그냥 써먹고 처버리고 신경안쓰고 짓뭉개봤자 다시 리셋되고 까먹는게 세상이므로 그렇게 사는게 답....

인간인생 아무것도 아닌거-유전자와 경쟁일뿐-비참한꼴 당하지 말고 더러운 기분 느끼지 말자
노력다같이

도덕이 사라지니 이익에 호소하는것

생각있는 것들이 싼척하다가 개발렸네- 원래 진짜 마약이나 대단한건 따로있는데 그걸 모르거나 외면하거나 안한 죄 남따라 트렌디건뭐건 기약해서 따라가다가- 진짜 그걸 해버리는 새끼놈년들이 대박났잖아 과거 얼짱도 비슷한거 차용하긴했으나-지네가 놀아보고 진짜 꼴리고 잘나가는거 TV따라하지 않고 그렇게 음지문화 형성..... 연예인들조차 양지콤플렉스 있는데 대중성 따라가다가 오히려 병신되는 거지..... 내생각이 맞았다. 그들은 모를 뿐이다. 맛을-마치 마약을 알기전엔(지망가지는 단점 있어도) 그게 최고행복인줄알고 병신같이 살아가듯....

근데 변연계고 나발이고 보면 맞잖아 그렇게 말아먹고 폐인-여자는 그냥 여자일 뿐인데 성격이상에 집착에 집안말아먹고 등 어차피 범생이인척하건 바른척하건 입바른소리하건 인간은 다 거기서 거기인데 쓰레기성 있고 뭐 잘났다고 한낱 여자일 뿐이다 이게 현실 제대로 인식한 현실 인식한 부분 제대로 하는 고차원적 인식

노래를 잘한다는게 뭘까.... 노래란 사람을 기분좋게 하고 카타르시스로 해소해줘야 하는데 뭔 기교나 그런식으로 그런걸 잘하는 새끼들을 잘한다 하니 웃기고 자빠지는 것..... 인간본질이나 인류 발생의 태생기준이 그런건데 잘못짚고 아님 그냥 기교집착 변태....... 기교도 기분과 감정, 정서환기를 위한건데 본말이 전도된. 지네가 잘하는거로 권력잡으려 그러는거 아닌지 설치면서 누군가 잘못가르친거지-선생따위가

그래 단정하게 살아라 병신들아... 재미없는 시대.

남자들이 씨발 니들 장난감이나 병풍이냐??? 쓰레기같은년들이 더 여자들이 원하는 스타일하지 말아야 한다 씨발년들

여자는 자기 몸매 돋보이게 해주고 뻑가고 그런거에 뻑가서 충동구매... 뭐 흥분하여 그러는 성향
무기를 갖게 되고 자기가 원하는 꿈-바라는거 멋진남자나 장소, 행복, 마약, 기분...- 을 이룰 수 있는 무기나 도구를 가지고 그런 자격이나 뭐 그런게 되었다고 생각하여 행복한 것 사실은...
이를테면 놀고 과시할 수 있는 아이템 득템...등 사는 곳도
딱니즈등 원하는거 얻었다....-등 그러나 외부가 기대와 다르면 개실망이지
현실정확히 예측못하거나 막상 사긴샀는데 지자체나 건강등 관리이상에서 발생 '허'에서
어떤걸 찍었을때 풀리는건 상황적이유도 있지만 자기한테 맞기 때문이다 운적으로도...-노력이나 그간 형성도 운이고 조합이고- 그런게 있다. 확률상 누구나 그럴 수 있지만 그런게 아니면 더 어차피 확률자체란것도 전체성에서 그런면이 있어서

그렇게 안생기는 친구도 그런 프랜차이즈를 등에 업으면 sns대박나듯이 인간은 싫어도 치킨은 좋은 그런힘....
파퓰러한
연예인도 그런류

저런사람들은 인간이 개쓰레기라도 원빈얼굴이면 오케이함
순정만화나보는 연애안해보는 공상속의인물을 끄적거려보는것임
사람이 어떤것인지를 격어보아야 저런병 없어짐

정보도 알아내면 그거로 힘-안알려주고 지만알거든 보통

근데 나는 그간 경험으로 가식자랑sns조차 그런거 안했는데-그간 경험으로 하는 공용으로 친해지는 그런 공동문 -남들보기 약점이나 강점- 그런거 드러내고 그냥 자연스럽고 내츄럴하게 했는데 다들 쎈척하고 뭐 남은 겁줄 수 있을지 모르고 함부로 못하게 할지몰라도(쌩판모르는) 이미 맺은 인간관계나 그런거엔 오히려 질투불러일으키고 위화감주는거 알아서 그렇게 했더니... 그런 질투감이나 그런건 한사람만 그런게 아니라 거의 모든 sns 이용자들이 다그렇구나... 특히 페북은 그냥 침잠하는 구조... 결국에 그런 부정적인 느낌때문에 안하게 되는데 사람에 대해 환멸느끼고-얼굴다까고 그런식... 그런 부정적인 느낌들-사람마음이 그렇게 유치하고 더럽다는거..... 일상보다심한 그런걸 제대로 박히고 느끼니 나만 그런게 아니어서 내가 맞았고 내가하는게 맞았구나.....-물론 다들 가식으로 그래서 그렇게 하는게 맞는건줄 알고 오히려 그런 페북종자 소시오패스들은 날 싫어하고 욕하겠지만, 또 거기선 인기꽝이겠지만...일상의 방식이 맞다고 본다. 클럽같은 특수한 상황조차도 그런데 페북만 아닌건 이상한거지..... 솔직한척하는것도 소시오 패스들인데 그런 미묘한 느낌차이.... 느낌이란건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아마 좋아요를 많이 못받으면 병신으로 보이는 시스템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높아서-왕따로 안보이려는 "찌질이" 로 안보이려는 서열감때문에 그런것들만 남고(원랜 소통목적으로 그랬어도-평소엔 말도 못트는 사람들과의 만남과 관계 기대) 적자생존하여 그런듯 저커버그가 개새끼... 범생종자-첨에 그냥 가입하기 싫었는데 이유가 있었다..... 결국 시궁창, 파탄-물론 현실친구도 문제지만-꼬이게 보는 대중습성-걸러지지 않는 수양...... -인간이 당연히 똑같지 다를리가 없는데 그걸 달라지게 보이게 하고 인간은 왜그럴까.... 인간의 본질에 대해 자문해 보다가 삼국지에서 답을 얻다.... 인간은 늘그랬다. 다만 처세할 뿐이다.... 부산이나 인천이 더 인간적이라 그래도 어디나 똑같았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다만 서울은 사람을 상품으로 보고 비열하게 배신하고 하는게 더 심하다. 단적으로 현실로 보면 부산이나 이런데선 누구나 말통하고 말걸고 대화되고 그러던 애가 서울로 상경하니까 말을 씹거나 인사를 씹고 가래침을 뱉고 불편한 심기처럼 이미지나 옷이나 그런거로 해서 거의 사람을 완전 건조한 상품보듯.... 그런 특히 유흥가 그런 분위기-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는데 적응하고 뇌회로가 그렇게 되고 삭막한(사실 사람이면 누구나 그런게 싸늘하고 불편한데) 그런데 자꾸치이면서 짓이겨지며 나중에 서열제로에 친구하나 제대로 없이 된...... 그런일이 있다 근데 그 '적응' 이란게 또 비인간적으로 되어 옷그렇게 입고 하면서 외모나 이미지로 적응하는건데 그렇게 상품화 되어봤자 결국 배신에 배신이고 그런 판에선 제대로된 사람적인 관계를 할 수가 없다..... 근데 서울에선 그게 정상인듯하고 살아가고 그런 정도가 좀 심해서 노인은 사회악처럼.... 특히 젊은애들은 100%고 그런 문화나 분위기나 TV등에 길들여 편중 쾌락, 즐기는 문화, 미디어등...... 그래서 친구를 사귀어도 문제인 영원한 딜레마 악순환-그냥 좋은건 뭐 어차피 다같이 타락하고 질투하고 물들어도 순정품 불알친구들과 서울사는게 낫다는-태어난곳도 상당히 중요 전에 강원도 애를 만난적이 있는데 그동네도 싸가지 없는 새끼들 투성이나 순대같은 놈.... 횡성출신이나....-오히려 지역등 다른데 컴플렉스가져서 더 유리-혼자 망상깔수도 있으나-외모등 그런데 열등가지는거보단 나음...외모는 씹상타쳐모델인데 열등감을 가지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친구하는거 인간인식본성상 저도모르게 흐르고 굳히고 꽃히다가
많이 안까진다는 것이다 물론 시골도 더 비행하고 개같이 처노는 경우도 많으나 경북 영주나 이런데도 티켓다방이 있어도 서울만 할까.....

심지어 친구없는 애들은 친구가 있고 음식점에서 먹었다는거 자체를 질투하는데 상황심리라 이상한건 아님...마치 손자병법에서 상황으로 군사를 굴리듯....-신도 좀 참고해야.

단적인 예로 sns 안하는 애들이 실제 오프 연락을 더 많이 한다... sns를 하면 인터넷에서 연락을 많이하고.... 그리고 페북에서 인정비꾸는 결정적인건 아마 모르는 자들과 개같이 놀고 조작사진으로 또는 기회의 과잉이나 성욕결합으로 더 '물좋은' 애들과 놀고 있는데 진짜 친한친구가 아무리 글을 올려도 묻히거나 또는 못본척하고 "못본척한다." 는 건 대놓고 말은 안하나 누구나 다 아는거라서 그렇게 생각하기에 아마 그럴듯..... 그래서 뭐 차단해도 모르겠지나 그렇게 생각하는듯. 하긴sns 안해도 재수없다고 뒷담까고 왕따시키고 내치는데 그정도야.

그리고 일상을 다 아는데 꾸며서 귀척하고 그러는게 짜증날 수 있고-그런 얼굴이 아닌거 다아는데-그래서 질투할까봐 뭐 일부러 풍자만화도 나오고 그런 처세부분도 있긴함... 근데 그런식으로 안하는 애들이 더 많아 (구조상 어쩔수없는 부분) 질투충들양산... 아마 80%~90% 가 질투하는데-이유는 지가 진짜 잘나지 않은걸 지가 아니까... 서로의 꾸며진 모습에 속음...- 아마 서로를 질투하게 되는 양상 이게 sns의 몰락이유 싸이도 사실 망한 근본이유가 그거다.

어차피 질투하는데 뭐하러 알려줄까....책의 발행에 회의를 느낀다.
나만 잘살고 충족하자는 생각...... 요즘은 그렇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거 하고 추억등
단지 그것을 잘하기 위해 원전을 건설한것

오히려 sns 시대에 정보로 뭐 세상을 알게되는 장점은 있으나 여전히 전화연락만을 하는 친구-촌스러워 보여도 그게 옳았다는 생각을 해본다. 문제는 그런 진국은 현실에서 인기가 없고, 아는 자들만 의리파들만 친하다. 60만명중에 한두명 친구됨 그리고 배신이 없으리라는거도 물론 없다 믿은만큼 더 배신할 수 있다 배신감이란건 그런거.....오히려 가벼운 도움으로 이어가는게 나을정도 인간뇌나 심리는 왜 이럴까? 참으로 복잡하다.........

근데 아마 sns쓰는 애들도 현실에서 그러면 질투한단걸 많이 아는데-물론 명품백자랑등도 남 배려안하고 해버리나 자기 기분좋은 짧은 술먹은 뇌대가리 과시욕으로- 다들 그러니까 그게 맞는 줄 알고 오히려 안그러는 애를 착각하여 초라하게 보고 아마 그런거 아닌지 그런일......-그런식 과시는 애교이나(알아주길 바라는등) 그런식은 엑스지

클럽을 매니아틱하게 빠지지 않은 애들을 보니 한 1~3 번 가보고 클럽음악이라는거도 자기와 맞지 않다 느끼고 안가고-시끄럽고 그러니까 화려하고 환기되고 물좋은 사람 구경하고 그런 재미로 가는데... 기분, 분위기 환기등- 오히려 일상에서 분위기 좋은데 찾아다니고 하는데 더 빠지는 듯 말하자면 걔네들은 클럽은 "기분전환" 스트레스 풀고 술먹을때 심심할때 소리지르러가는 콘서트장보다 못한 정도로 느끼는듯..... 그러나 매니악틱하게 빠지는 애들은 너무 존음악들을 넘 많이 알아서 쉽게 못빠져나옴... 그기분에-또지네끼리 아는 애들은 더더욱-인맥화되어 외모중독,기분중독처럼 준연예인같이 처세잘하는 애들속에-이것도 소외되고 그럼 좆같지만- 보상받으며 살아남은게 현재 클럽 인맥......

오히려 클럽 매니아틱하게 안빠지는 애들은 현실드라마에 더 집착하더라... 현실적으로 드라마틱하게 느끼는 그런거에-둘다 문제가 있다 오히려 외모를 더 볼 수 있거든 음악이나 다른 것들이 아니라 현실 그자체로 보상을 얻어야 하니까 너무 지나친 것들을 요구한다-이를테면 엄청난 집과 왕자님 따위.
반면에 음악하면 음악으로 집착해서 오히려 못난자와 엘프의 만남은 음악가들이나 예술가들 사이에서 많다-관습을 따르지 않는 파격성과 열린 정신때문일수도 있으나(자유주의) 그거 말고 판타지나 환상충족이 되기 때문-마약이나 도파민을 위한 것이니 결국

그리고 또 어떤애들은 그냥 정이나 그런거로도 충족이 되고 -진짜 아이돌안좋아하는 애가 있더라... 근데 sns 중독이라 이성친구 외모를 좆나 밝히고 자기가 과시로 반연예인처럼 논다.

저절로sns를 안하는 친구... 사실 그게 좋은거다.
반면에 진짜 꼬여서 안하는 애들도 많다.

허세가 아니라 진짜 공감하고 공유하고 소통하려는 자도 가끔 있다 가뭄에 콩나듯-아직 적응못한거
아님 걍 관음증눈팅

사실 가식은 현실가식이 더 대박인데...아직도 현실의 인간관계에 기대를 가지고 자기가 사귀는 자들이 제대로 되었다고 믿는 자들이 많다. 그런애들도 인터넷가고 익명성되면 미친놈들인데
깊이 알지 못하기 때문.

물론 컨디션 좋을때나 자기 멋진모습이나 과거 전설등을 사진으로 뭐 남겨도 좋긴하나
현실의 한정된 삶-특히 젊음- 자체를 하나의 짧디 짧은 수천, 수만일짜리 영화라고 볼때 단거리달리기 혹은 마라톤-시간은 계속가고 뛰는거나 마찬가지 때론컨베이어위에서- 인생자체란 영화를 사실 좋게 만들고 그자체를 하는게 맞는거 같다 추억도 거기서 나고 하니까....물론 sns집착 종자들의 왕따등 복병이 있기도 하고, 빅데이터 활용도 있기는 하나 수년간 sns 를 한 결과 sns 는 sns 일 뿐이고, 인터넷은 인터넷일 뿐이고 컴퓨터는 컴퓨터일 뿐이다.
행복의 근원이 되진 못함- 도움은 되도- 착각으로 보고 즐거움을 느낄수 있을지언정(상상을 돕고, 단기간에 수없는 정보-마치 비타민 알약처럼-만약 현실에서 그러려면 족히 십년은 걸릴 것) 결국 현실에서 숨쉬고 만진다는건 다른 의미를 가진다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와는 다른 우주-본질은 둘다 싸구려고 별반 다를거 없을지 모르나 인간에의 한번의미가 그렇다는거고 현실을 깨닫다-인터넷과 미디어나 상상보다 더 시궁창일지 몰라도 그리고 현실을 피해 평생을 미디어에서 사는 자도 있을지 몰라도 결국 사는건 현실이라는거... 그게 무슨의미인데? 해봤자 외면 못한다는거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원하는게 현실이라는거..... 이런거 안적어도 늘원했고 그러길 원했고 갈팡질팡 했지만 이제 굳혔다는거 그런점 "한정된인생, 현실을 펼침" 이것의 기억 다만 그것이 나를 지배할뿐.

꼰대들은 우상숭배라 그럴지도 모르는데 사실 미신조장은 오히려 신의 존재를 믿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것 아닌가.
신의 냄새로
신도 마케팅을 생각해야 할듯 꼰대같이 처굴지 말고 결국 인간의 본질이 그런뇌이고 심리인 허무한 것인데 신은 언제까지 그럴텐가. 이미 생각이 바뀌었나? 적은 성경은 어쩔 수 없나?

그런 제각각 다른 구성으로 표출되며-같은 시간 타임라인동안(저마다 가진다지만 구성상태에선 두드러지는건 아니나 경험적으로 그러긴함)- 나오는게 그냥 현상인지, 아님 어떤 원리나 정보가 좌우하는건지-후자 쪽일지도... 제각각 유전조합다르고 운명다른게 다 그런거

이렇게도 생각해봄

동시점에 다른 자는 우습게 아는걸 그자는 그러고 나중에 다른자가 또겪고 일련의 그런 것들도

뿌리가 되는거도 마찬가지-마치 말판위의 말을 조작하듯 그 뿌리의 작동-톱니바퀴에 의지하건 아님 랜덤이건- 그게 어떻게 되는지도 마찬가지고..... 그렇게 뿌리대로 작동함

근데 실상은 그렇다. 뭐 어디서든 그렇게 친해지고 두루두루 잘어울리며 자기이익 취하면서 잘사는게 맞지만 원래 자연상태에서 그냥 버려두면 실제로 친해지는 인간들이 극과극인경우도 있고 그 집단과 이집단이 어떠한 연결고리나 접점도 없이 겉돌고 절대 평생 안친해지는 그런 경우도 있는데-같은 직장에서 일해도- 그런 경우에 물과 기름이나 물과 불처럼 안섞이는 그런 경우-뭐 가끔은 하모니를 만들지 몰라도- 이유없이 질투하거나 그런 애들이 있다는 것이다-그건 인간 진화나 자연이나 기타 환경조건의 실수이지 결코 그사람의 실수나 잘못은 아님에도 그자가 책임져야 하고 신이 그렇게 만들어서 또 자기잘못을 까먹거나 명분이고 나발이고 혹은 그냥 느낌으로 그렇게 사람을 싫어하고 말안듣고 따돌리려하고-보통 고립이 되나 어쩔 수 없이 묶여있어야 하는 경우는 이만저만 골치가 아닌데-심지어 조폭도 그런애들은 안쓴다. 기피- 그게 가족인 경우는 더더욱 그렇고 그건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누차 말하지만 수양으로도 힘든 부분이므로-그럴 필요도 없고- 조기분리와 힘과 법으로 자기 지키며 안얽히는게 상책이다 대다수가 그렇게 살고 있고.

그렇게 인간 입장에서 이해하고 인식하며 착각하는 세상-그런데 사실 인과대로 돌아가는 인간을 목격(자유도 개입) 씨줄과 낱줄 그 이외에 전체에선 뭐가 있을까? 뭔가 있겠지... 그게 인간의 현실 지금도 시간은 가고 있다.

강제력이나 거리감으로 누르면 그런게 약해지거나 생각이 안나면 혹은 그게 갖잔아 보이거나 약화되면 반드시 배반하고 기어오르고 반발한다-그러므로 그런거 보단 다른거로 말듣게 하는게 좋다는거다. 단 언제나 칼은 차되 그자에게 휘두르지 말고 평생 휘두를 수 있는 가능성만 인식하게 하는게 좋다.

사진이란게 특정한 모습을 오래 보존하기에 그영향력이 큰것인데 너무 남용

그냥 사람이 미운건데 뭐가 마음에 들겠나-사람이 미우면 다 싫어진다-그러므로 애초에 안맞는 자와는 엮이는게 아니다. 두루두루 친한 정도로 하는거지 -그래도 앙심품는데 가족이라니... 당치않다. 제거하고 싶지만 이유야 어쨌건 (주로 외모인데-거의 외모로 다 결판나더라 친구도 지네과만 그러고 또 근시안으로 너는 왜 안해식이니까 갖잔아 죽는거지 끼리끼리해야 하는 이유 좆도 모르고) 피하는게 상책.

첨엔 생각해주다가 그게 아니더라. 좆도 배려안하는 양아치 새끼므로.... 남에것을 거저 빼앗고 갈취하는 버릇... 나같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냥 더 내것 차리기로 함.

친구가 잘됐는데 배아프면 친구가 아닌 것이다. 사실은.... 그렇게 꼬인 벌레 새끼들이 있더라. 백에 하나 정도... 일반심리도 그러나 아무리 잘해도 안티가 되는 꼬인새끼가 있다-지네과만 사귀는 친구, 혹은 이용가치 그딴 식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개새끼. 진짜 죽이고 싶다.

인간들은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사람대우 받고 하는걸 지키기 위해 살인을 한다고 한다-말하자면 잃을 것에 비해 얻을게 너무 커서 한다고-마치 돈많이 주는것과 같은-반면에 잃을건 고작 파리목숨하나고-지한텐 별 의미없는- 스릴이란 쾌락도 있다.

가출청소년 수기를 보니까 뭐 성매매등 말안듣고 보지에 냄새난다 등의 이유로 강제로 자위를 시키거나 연신 죄송하다고 하게 만들거나 대가리 밟게 하고 보는 앞에서 똥을 싸고 똥을 핥아먹게 하는등 행위했다고

쉬멜을 장애자로 보면서도 따먹을라하는 항문가학 변태 이중성 심리들

근데 텔로머라아제 성분이 알약을 통해 도달가능하다면 또는 그걸 활성화하는게- 정액등에 들어있는걸 먹었을때도 단백질등만 분해되면 그런식의 도달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기전상 논리상 그게가능하다는

공중파 상업적인 정서에 좌우된다는게 병신-뭐 그거도 본질이 인간아니냐 할 수있지만 사실은 조작

근데 끌리진 않아도 절대적으로 이쁜게 있긴있더라 진짜

인간에 대한 배신감 뭐 그런거 때문에 일부러 안맞춰줌.... 그냥 하고픈대로 하는데 다만 효과만 생각해서-내가 맞다고 생각하는게 맞더라-뒷골목에선 다 그러고 있음

인류가 멸망할때까지 모기가 있는걸 보고 진정으로 신에게 분노를 느낌
악은 반복된다 계속 재상

부당하게 해결이 안된 것이다. 틀린건 틀린건데-한국만이건 뭐건 그렇게 부당하게도 할 수 있는 상황 자체 거기에 대해 말하는 것-그게 왜 인간의 과제인가 창조자의 과제이지

스타일과 인간은 하나다.
그런 괜찮은 모습 생전에 계속 유지하는게 강한거 발전,보전.

미리미리 준비해놓으면 인과의 과정으로 안알고 안깨달아도 착착나오겠지-개체로 어쩔 수 없이 시공간안에 반복되는 실수도 교육을 통해

때깔하나로 노숙자 같기도 하고 안노숙자 같기도 하는 그런 경우도 있으니까-자기가 알아서 해야지 남이야 잘 모르니까

그간 부팅된게 나와

사실 계기는 여자친구-동거하던 여자친구- 때문인데 원랜 같이 담배피다가 담배 안피고뭐-기형아 낳는다는 소리에- 그리고 담배를 끊었었는데 이젠 남에게 피해안주려고 그런 니코틴패치나 니코친껌이나 전담그런거 한다고 그러더라...귀감이 되고 배울 말이다. 남한테 피해주지 않는 배려-담배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또 폐암걸린다고 스트레스, 위협받는 사람도 많아 특히 친구나 지인이나 절친이 그러면 그건....-친구가 양아치만 있는건 아니잖아:어릴때 양아치가 많았지...-

얼굴이 단순하게 생긴사람은 복잡한 헤어가 좋고(펌, 염색등), 얼굴이 복잡하게 생긴 사람은 단순한 심플한 헤어가 좋다-긴생머리 스트레이트에 염색이나 레자컷 정도

사주로만 보면 다들 쓰레기인데 겉보기에 성상인척 다들 그러고 평생을 살아간다. 그다지 쫄게 없다....

전략으로 했다면 그렇게 안했을 것... 그런 히트작품을 만든 자도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니 개망하는 그런 사태지.

현실은 마치 아케이드 게임같다. 그렇게 아이템을 득템하고(지혜든 뭐든) 그렇게 모으고 어딜 가다 보면 새로운 기회가 열리기도 하고 데미지도 입고 그런식으로... 참 아케이드 게임과 유사한 구조고 어쩌면 아케이드 게임이 현실에서 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든거겠지....

꿈은 그냥 가지고 있으면 꿈이다. 그러나 그걸 현실로 만들면 현실이 된다.... 한번 사는 인생 현재 숨쉬는 시점에 바라보는 그런거 그게 중요한 현실의 부분... 현실인지

통장에 돈이 쌓여있으면 뭐하나 삶이없는데

근데 이 세상 자체가 물질이나 그안의 룰이나 그런거로 사후가 가능하게-단지 유치하게 물질정지로 끝나는게 아니라 또는 그들주장관점에선 물질정지가 전부이고 그게 사실, 현실인식이다 할수있지만 - 신의룰일 수 있다.

근데 귀문관살 들은 여자애를 실제로 본 결과-한국은 케이블 배우- 외국에선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 뛰어난 두뇌와 인터넷하면서 이상한 남자에게 끌리는 그런 일이 있다 그리고 한국가려고 하고 그런식 좀무당급

의리파들은 진짜 자기 친구가 좋다고 하면 남자건 동성이건 좋다고 해준다

사주에 일주가 하나라도 겹치거나 하면 그나마 친해지는 조건은 된다

자기와 맞는 자가 있으면 같이 즐기는게 그런 거니까 즐겁지 당연히

근데 자기와 안맞는 뭐 그런거나 그런 음식점이나 상품도 대박 히트를 치고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사회적 증거나 그런거 때문이고 어쨌든 한정된 시간-특히 젊음-동안 그렇게 개히트 쳐서 많이 벌고 놀고 만족했으면 그만이나 원래 안맞는 자들은 배신이 빨라 그야말로 고때 먹는거더라.

사후세계를 인간이 그냥 인식하는것 뿐만은 아니다. 실제로 있거나 신이 생각하게 했을 수도

다 이상하다 그러는데 한사람은 이해해주고 이유야 어쨌건 그때까지 형성이나 마약등 당시 '인과' 어차피 그때 누리고 스러져 가는게 우리네 인생

그때 왜그랬냐고 붙잡고 처묻는 것은 사실은 집착이다 그런거 사실은 그냥 스쳐가는 지랄에 지나지 않았을 수도-별 생각없는

인간들이 그렇게 떼지어 욕하고 하는게 사실 진화적인 과정-지네도 모르고 처사는 그런 인식구조의 인과 때문이고 그런걸 인식할 따름인데 다만 현실에서 그런거로 피해를 보니까 사실 그게 문제

구조는 인과에서 비롯되고

인간일반인들과 내가 사는 세상이 좀 틀린듯하다 그것도 현실 같은 시공간에서 인식방식등-그런 자들의 유치한 감정놀음 짜증나고
어차피 남자는 다 야동보고 정상적인 세상이 아닌데-물밑은-어쩌면 여자들이 남자 댄디나 단정한거 강조하는 풍토가 아마 남성권위적인 사회를 거치면서 남자들이 함부로 하지 못하게 마치 교복처럼 다루고자 하는게 아닐지 자기보호 본능으로

요즘 뭐가 잘생긴건지 모르겠다는건 홍수로 흔해지기도 하지만-스타일 통일등-스타일 자체가 보수강조로 별거 아닌 그런게 많아지고-한국만 그럼-그저그렇고 시시한 남자의 매력-자극안옴-무엇보다도 형만 있지 느낌이 안묻어나고 마음을 안움직이고 정서가 없는 그런 인간들이 많아져서 그럴 것 생김새 자체가

이유야 어쨌든 인과로 현재-"자기" 에게 대해 적대적이거나 배신하는 인간들이 쓰레기인거고 범생이고 나발이고 이유가 어쨌든 다 쓰레기 종자들이라 요즘은 그냥 당한게 병신인 그런 형국이다. 그래서 그런거 이쪽에서도 힘만 있다면 "이유야 어쨌건" 제거해버림 그만이고 그런 인간 벌레들 사라지는게 정의이다.

인과로 인해서 개나 원숭이나 뭐 그런게 좆나 많이 생기는데 그걸 다시 인식해 죽이고 먹고 거기에 대해 생각하는 수준 정도의 '자유' 있음-인과한계있어도 그러나 이 '자유' 의 근본속성이란...?

그런 유전 종자들 죽이거나-이를테면 가족선호등
바르게자란
나의 자유도 인과의 영향

밖에선 그냥 안맞는 새끼들은 평생 안처보고 살건데 왜 처맞지도 않는 것들이 가족이랍시고 얽혀서 사사건건간섭하고 개지랄하는걸까-친구사이는 오히려 권장되고 인기얻는 것들을 늙다리들이 지랄하고 갖잔게 재미없는 인생 처산주제에 지랄하는 그런 벌레 새끼들.... 다죽었으면 좋겠다 빨리 뒤지지 시발

양심있는 기분나쁘고 무력한 기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그러는듯 싶다.

듣는 음악에 따라 자극되는 뇌부분 역으로 추정가능

일진도 쎈매력을 상실하면 사실 그냥 별거아닌 개쓰레기일 뿐이다-모델등과 비교해 비쥬얼떨어지고 자칭 쎄다니까 뭐

사실 바람피는건 확률이다 얼마나 이상형을 만나느냐에 결정, 영향
또 돈이나 지위등 자기보호로 바람을 안피려 저도 모르게 그러는거

불필요한 표정을 짓기에도 한정된 인생의 시간이 아깝다-딱 필요한거만 평생해도 모자란다는게 초월인식

뭐 저렇게 부자연스럽게 하나 싶지만 자연스럽다면 사실 찌질하지 않은게 무시안당함 그러나 자연스럽게 인간미 그런 줄타기인데 한국은 연예문화때문인지 자기보호 본능인지 인수인지 지나치게 각성된 그런게 존재 그냥 몰라서 그런지 위험인지인지 본능인지-아마 본능일 수로

사람을 상품화 시킨 시대라 사람이 죽어도 슬퍼하지 않는다-그냥 '상품' 이 사라진 것이기 때문... 그렇게 여겨짐-그러나 그자와 인간본연의 인간적인거.. 등 나눈 지인들은 슬퍼할 수도 있지 배아플 수도 있고 단지 자기보호로 욕하거나 싸가지 없고 물질충실한 그런 식의 투철한 년들이 많아-비인간적- 바른척하건 놀건 매한가지 자본주의 하에서는 자기수양관리안하면 다 쓰레기(속은더욱)-자연히 별거아닌거로 보고 또는 자극적인 사회에서 살아남기위한 자기방어로 이입불가상태를 만드는 어쩌면 도시의 진화의 공통싣는 방향인데-누구나 그렇게 된다. 다만 누가더 빨리되냐 늦게 되냐 차이

수술중 유체이탈 경험등은 아마 음성정보 등을 토대로 상상을 만들어낸 것일 것이다-극한 상황에서

또 죽었다가 살아나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 하는데 신경이 다시 살아나거나 하는건데-인과상 일어나는 일이라-구조상 역학은 뭐 무속적으로는 복합령이면 더 잘살아난다 한다는데 아마도 구조 인과상 정신적으로 발달했을 수록-시공간 인과속에서 사실 그게 왜 일어나는지 모르니까- 신경신호가 발생하여 다시 살아나거나 하는 일이 일어나면서 되는것 같다.

논다는건 무엇인가-주류스타일이 아닌 양아치도 오히려 학교안다니고 더 개놀았을 수도 있고-다만 상품적 주류는 아니라는 거지 그런식으로 보기따라

옛날엔 모르고 믿었는데 그냥 다 하청짜고치는 조작방송

그런 으스스?한데 그런데서 왜 그렇게 느끼냐 하는건 아마 사후세계의 그런거나 기억이 비슷하기 때문이 아닌지 분위기나 그런 비유적으로

구조적으론 그렇게 되나 그게 인과나 시간타임라인적으로 그게 왜 돼나는 모른다는거지-그걸 그냥 인식만 하는건지 착각하는건지:어정쩡하게 그런 상황에 익숙해져 살아갈뿐 아직도 인간이 왜 살고 왜 이러고 있는지 시간따라-잘 모른다-다만 인식하고 왜 이러지...하지 말아야지 하고 구조적으로 다양한 감정을 느낄 뿐이다. 어설프게 잘모르고 인식하는
익숙하고 별거 아닌거 같이 보이는데 그런 익숙했던 장기마다 신이 있고 다르다니...-그럴 수 있다 인과나 그런거 과학이 아직 못밝힌- 지구아래는 지옥이 있고 응축된 핵과

현재가 마치 영화처럼-사후이전-지옥등 생각 영상접하고 그런 기분인건 단지 기분일까 인과연속일까 믿기로 하였다-뭣도 아닌 무미건조 아닌 그런걸 벗어나 제대로

인과에 의한거긴 하지만 구조상, 자유상 잘죽이고 할 수가 있고 그걸 인지하고 조절하고 그런게 가능하고 할 수 있다.

인간이 인식하길 그개인이건 그때 영향이건 그때만이건 일년한번이라도 그다지 귀하게 느껴지지 않는

남자소리내라고 그래야 남성을 짓밟는 색다른쾌락이 있다고

절대적인 미적감각으론 그게 더 나은데 유행이아니라는 이유로 병신들-그들에겐 유행을 따라가는 매력보다 그냥 불안해서 직관도 없는 주제에 남들이 하니까-그러고 젊음보내는 날파리들 유행의 원리도 모르고

어떤애가 나는 나지만 달라진게 없는데 외모가 달라졌다고 대우가 달라진다지만 사실상 인간펴가등 '나' 자체도 좀 달라졌을 것

일진들이 어떤 여성스러운 애를 바지를 벗겨서 고추에다가 담배빵을 놨다는데 인간인가...
군대 가혹행위중에 보이지 않게 때린다고 항문에다가 담배빵은 들어봤어도...,

일부러 뭐야등 가학심을 유발하여 꼴리게 만드는 그런 닻

어느날 문득 인과로 그런델 허락맡고 와야되나... 하는 생각 구조적 문제

과거 클럽 없었을때-그런거로 충족 나이트밖에 없었을때 나이트는 가고 팠지만 그후 클럽 생기고 로망과 꿈이 되는 그런 식의 과정, 인과 영향 중독자 구조반영
사실은 낭만을 쫒은건데 밤의 기분과-막상 진짜 환상인건 그닥 현실이 그럼 만들지 않는한

먹을 수 있는 애한테 급호감-심지어 나이많아서 먹을 수 있어도

그렇게 완전한데 싫어하면 진짜 그속성이 싫은거-그러나 완전한거 자체도 싫을 수도

인과의 문제는 구조의 문제다- 총기가 완전금지면 총기사고율이 낮아지듯

다른 사람같으면 미친소리라 넘겼겠지만 둘이 성격이 비슷해 탓하고 그런게 죽이 맞아 떨어지는거

오히려 그분야에 깊이 빠지지 않으면 다른건 그냥 거기서 제일 잘나가고 그런거 배우고 그런식으로 하는데-이를테면 철학등- 차라리 그런게 더 균형있는 경우가 많다 자기가 직접하는거 보다-대다수 인간이 자기가 생각하고 직접하면 이도저도 아닌 요리나 마치 인디밴드 실패작 같은 작품이 나오는데 그래서 그런 다양한 분야 제일 잘나가는 그런걸 통찰하는게 다양한데서 잘하는 비결중에 하나-매니악틱한 것도 마찬가지

잡다한거 생각하기에 2만일은 짧은 시간이다. 다만 효과적으로 충족하는게 중요한데 그게 복잡한 철학은 아닌거 같다. 행복을 찾는 효과적인 방법 사실 그건 이미 나와있고 해야한다 어떻게든 생전에 어떻게 하든 자기변형이라도 하여

사람다운 인간이나 친구나 그런식 그런거면 따스한날 일상적인 인간관계와 추억으로도 만족하겠으나 그게 아니니까 다른거나 자극으로 보상하려는 것
대다수 인간이 사람답지 못하고 숨막히는 상품화된 조건반응에 계속 이어지는 죽은 세상이 지금 이세상이니까 남눈 의식하고 항상 팽팽한 긴장이거나 그런 조건반응 감옥 목줄위에 숨통안트이고 특히 그런게 빡신데가 있는데 하루하루가 초긴장 지옥-언제 당할지 모르니:근데 돌이켜 보니 그런데는 그냥 인간들 자체가 쓰레기 그런데 자체가 그런기준으로 편승되어 그런게 기본조건에 잘하는 자가 랭킹이고 그런거고

'누군가와' 함께 나눈다는게 행복인데 그거조차 없어서 중독에 빠지는 경우가 많지.

생전에 한번이나 일정기간이라도 뭐 가족과 한번 그런게 되면 되는데 나같은 경우도 그런게 없었다

근데 뭐 사회규칙무시하고 뭐 그런 새끼들-양아치- 단정과는 거리가 먼-근데 뭐 싫다고 그래도 그게 뭐 깔끔하고 댄디하게 요즘 스타일로 강남스타일로 노는 뭐 그런 애들하고 대비하니-가수도 그런경우가 있지만컨셉상- 오히려 깔끔하게 노는 애들이 병신되는 그런거-왜냐하면 파격이고 규칙무시하면서 뒷골목 노는(강남스타일도 문신많이 하는데 결국 유흥가는 그런게 왕인데) 그런거 하면서 하니까 결국 굴욕되고 뭐 "무시한다." 무시당한다 그러는데 실제로 어떤년이 말도 씹고 무시하다가 그런 새끼가 무시하건 말건 그냥 지꼴리는 스타일대로 하면서 사람말이 말같지 않아 그런식으로 뭉개면서 망신주니까 대책없고 또라이니 뭐니 어쩌니 욕해도 그냥 병신되더라... 그래서 사실 법은 멀고 제도도 멀고 주먹은 가까운 세상에서 유리한건 그런거-평생 찰나라도 그게 세상빠삭하게 잘사는거고 그런 힘을 가졌다는건 사실 유리 그런 힘을 갖고 있는데 친절하고 제도 따라주고 하다가 어두워질때 뒤질까봐 말을 들어주는 것이다.

보헤미안의 영혼 기분 한껏 냄새 -한정된 한평생 어디든 떠나는.......방해데비
인간은 동물이지만 도약하나 착각인듯 여전히 시공간에 갇혀 그러나 자유 독자적 존재 가능한 어떤 구조잇는듯

차별당하기 싫으면 지네가 강요하는 스타일대로 살으란다-그게 맞는게 아닌데 왜 그래야 하는거지? 오히려 차별하는게 나쁜건데 그딴식으로 처진화 혹은 설계한 근데 야훼부터 무식쟁이

자길 지킬힘이 없는 연약한 힘이 없는 자들의 희생-잘못된 기득권들의 설침......나도 힘들었지만 극단적 권력에의 몰입...될지 안될지-비판마라. 니들은 더 쓰레기니까...결국 인간이 끝인데. 이생에선.-신따윈 역사안함. 원리대로 가지..시공간 철학도 마찬가지. 그러나 처믿지 구원으로 이거하나, 지팔자 하나 못바꾸는 개병신 그렇게 안살고 싶다....

상품적인 냄새나는 쓰레기들이 자연적인 매력을 비판하고 그러는데-받아들이지 않고-주로 십대, 이십대 초반들 많고 삼십대도...나이들어 그럼 답없지. 그런 상품적인 쓰레기, 혹은 반정도 흉내내는.....그런거 보다 차라리 자연적인 그런게 더 줏대있고 있어보이는데 뭐 사람나름이겠지만 같은 시간 타임라인에 좆같은 벌레들 사회의 진정한 기생충. 뭐 지가치 지키고 어쩌다 그래된 자기보호심리라지만 인위적인 성괴가 자연미인을 욕하는 그런 코미디는 어디서 온걸까...쎄면 그만이라고 그렇게 무리지어 짓밟는-부당한걸...미친. 지네는 그게 맞다고 주장-클럽같은데선 다그러니까.
하룻밤위해, 사람의 도구화, 상품화 당연시 여기는 원래 양아치쪽이...총체적난국. "답없음"

5년전 15살 이었던 병신들이-유전자고 나발이고 현대에만 적응- 뭐 지금까지 쭉해서 십년이상 하고 하면서 놀고쌓은 그랬던 것- 그걸 까마득하게 모르고 그 끝물빠는거.... 그거 놀고 즐기는 주제에 그게 맞다고 지랄하고 까고 별개지랄-옛날엔 범생 호구 취급하던 그런걸 유행끝물에 그딴식 유행해서 뭐 차용하여 하는 주제에 전혀 모르고 찍고까부는게 개같잔아 완전 개무시하고 그냥 하던거 쭉하면서 밟는데 "그걸 누가하냐" 식으로 까면서 근데 알고보니까 계속 하던거 매니아층도 두텁고-그게 안두터워도 말이지...엄연한 사실인데. 마치 요즘 가수일렉들이 전세계 가요계역사를 통째로부정하듯 그런꼴 더뛰어남에도-좆도 모르니까 그런걸 안겪어보고 휘둘리다가 근데 그렇게 썩다가 이십대 후반가면 더 썩는다 그야말로 비이성 비논리 벌레

사실 그런 위치에 있는 애가 다 겪고 뭐 어린애들한테 평가해달라는 시츄에이션 자체가 황당한데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음-왜냐하면 '권한' 을 가지는 애들이 어린애들이 되버리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단지 쪽수가 모이면 그게 유효한 그런 오류인데 말하자면 말도안되게 '얼짱이다.' 그러면 그냥 유행하는거 차용하고 등 그게 뭐 있는게 되는 그런거....-원래 권력의 근본속성이 오류투성이지만 그게 세상의 오류라 진국은 사장된다.

어차피 그런 판단력 미비 쓰레기들이 그러고 심리대로 보이는대로 그냥 해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 보이는게 달라지면 다르게 하니까-그러나 한계가 있고 조정못하는 경우가 많기에 교육이 필요하고 심리기반 바꾸는게 필요하다-연예인도 까고 보면 완전한자 하나도 없는데 인지도 있고 막 그게 맞다고 빠는걸 보니까 그런건 백프로 확실....
성형을 아무리 해도 완전한 자는 하나도 없다 얼짱이고 별 그지같은 다만 필요한건 힘

라식은 좆나 미련한 애들이 많이 하던데-클럽 같은데 광고는 해도 걔네들은 잘 안한다-이미 부작용심하다고 소문이 쫙퍼졌기 때문-관리하기 귀찮거나 게으르거나 뭐 미련하고 잘믿는 그런 애들이 많이 하는데 부작용-복시나 뭐 야간빛번짐 원추각막이나 각막절편 떨어지고 휘고 벗겨지고 이동하고 등 그런 평생가고 수십년후에 나타나고 등 근본적인 구조상 위험이 있는데 그런 애들이 다겪는다는거네-조금이라도 친구들 사이에 정보가 돌면 절대 하지 말라고 뜯어말리는게 그런건데......
내주변에도 라식해서 성공한 사람 전혀없고-인터넷 정보라는 거라도 제대로 해야지 그거 아니면 그냥 완전 호구처럼 범생이 쓰레기 비열한 것들에게 당하고 살지 그들이 언제나 생각하는건 편의주의, 이기주의, 자기만 생각하는 돈인데.
그런 것들에게 마음을 열었다간 개발림-사채업자도 사실은 그짓만 해야 행복한 그런 새끼들이 하는건데

그렇게 남 뒷담까고 무시하고 뭐 어떤 새끼가 자꾸들러붙는다 생각없이 지껄이고 배신이 일상이고 그런 벌레년놈들 무시하고 차단한다 한들 뭐가 이상할까-친구관계 기본도 모르는 껍데기뿐인 것들-일진못될-학교다닐때 찌질이, 외모나 관리해서 적당한 대학이나 전문대 다니는 쓰레기 벌레년놈들 배신충들...페북 소시오패스들 개쓰레기 좆같은 것들....진짜가 아닌데 현혹한

거의 완벽에 가깝게 했는데 거절당하고 씹히고-어쩌면 그게 이유 또는 완벽이란 관점차이- 개허접 쓰레기인데 오래 친구- 아마 그건 상대적인 차이 인간이 좋거나 싫은거지....

그냥 되면 되고 안되면 안되는 식 어차피 인간인생 좆도 없으나 그래도 해야 되는게 중요한 부분이 있다 그거 아니면 길이 없을때 특히

어차피 얼굴보고 좋아하는거 인간부분 집중해 신파짜지 말고 조건반응적인거 물질적인 실체현실 확연히 느끼고 쿨한 방식으로 연애하는게 낫지 그게 맞다고 봄 구조상 시공간과 원숭이 등 진화과정 우주

운명은 뭐 씨발 확률을 끼워맞추는거지

얼굴조건보고 들러붙고 뭔 진심이야 그런년이 한둘이겠어 운명? 씨발 확률상 비슷한 애가 또 조건맞는애가 붙을 수도 있는거지 결과로 해석해서-그런경우만 따로 해석:뭐 신이 인도해서 한거야 신이 그렇게 운명느끼게 만들도록 신은 배려하지 않아 그것도 그자들만 일부를........ 지네식동화식환상

남자기피증 쓰레기 애미로 알게모르게 고자가 되어 별그지같이 세상경험못하고 쓰레기 새끼와 그거 해서 어쨌건 좆같게 다 박탈- 여자에 대한 작살낼 쓰레기 즐기건 뭐건 젊음 끝낸 댓가를 잔인하게

사회적으로 보자면 절대안친해질 뭐 파산자... 뭐 그런 식이 가족이랍시고 묶여서 부모권위 상실하고 강제로 그렇게 묶여지길 강요받는 그런 사례

진짜 이상형이 안헤어지는 여친이다... 여친과 헤어져서 사귀기가 무섭다.
남자 안차는 여자가 이상형

어떤 여자-친구들이 왜 넌 먹고도 살이 안쪄??? 하면서 막 그러는데 사실 그걸 깊이보니까 그러더라... 실제로 보니까 그런 햄버거, 패스트 푸드 등 친구들과 같이 먹어도 그렇게 엄청나게 먹는건 아니다..... 또 과자를 달고 사는 것 같이 보여도 "과자다이어트" 라는 것도 있는거 만큼 하루 섭취 칼로리가 800~ 1000 칼로리 미만이다..... 또한 낮엔 앉아 있지만 밤에 클럽을 좋아해서 거의 매일 클럽을 가고 밤에 남친과 떡치고 하면서 또 "밤에 놀아서" 많이 돌아다니면서 거의 6~7 시간을 돌아다닐 정도이다.....-차도타지만- 그래서 거의 165cm 정도에 40kg 초반대를 유지하는데 이유가 그런거.........
클럽에서 춤추면 한시간에 300~400kcal 까지 소모된다고 한다-따로 운동안해도- 또 알콜 분해효소등 좋아 술을 많이 먹어도 그게 다 기초대사량이고 애초에 기초대사량과 두뇌정보처리대사력-주로 뭐 놀고 즐겁고 즐기고 감각, 감정 그런거겠지만-이좋아서 살이잘안찌는 체질-사주는 흙밭임에도
말하자면 다른 애들은 하루섭취 칼로리가 1500~2000 인데 소모하는건 1400 도 안되서 그런거고 그 여자는 하루 섭취는 불과 1400 정도인데 소모가 2000~3000 kcal되서 그렇게 살이자꾸 빠지는 것....병있는건 아니고
또 커피같은것도 좋아해서 하루 6~7잔을 마시고-다 기초대사량 증가시키는거-시간당 커피가 10% 정도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킨다는데 말하자면 하루 10시간 기준 500~1000kcal 까지도 더 소모시키는 것이다.... 이십대후반~삽십대까지도 그게 가능한 이유-실제나이가 29살이니

진짜 인간 쓰레기들이구나...어떤 애가 부모님 돌아가셨다고 페북에 띄웠는데 친구 끊고 뭐 그런다 애들이.... 위로는 커녕

공장옆에 사는데 그냥 이건 천연본드시너흡입이라고...-굳이 흡입안해도 "집앞(근처)이 공장(회사이름)이라 매일매일 본드(신나)부는듯하다...."

근데 야훼씨발놈은 왜 지가 다 망가뜨려놓고 뭐 지옥에 대해 경고하고 개지랄이야 미친새끼... 지가 지행동이나 이세상 자체를 모르는 건가? 지가 바꾸면 되잖아 씨발놈 지가 처만들어놓고 그거 안지켜서 몰라서 뒤진다고-당연히 모르지 미친놈아- 이를 감이 있다 빨리 믿어라 개지랄 씨발 물건파나 그게 본능 심리인데
왜 이따구로 처만들어... 그러니 자꾸 의심받지 진화적 자생아니냐고....-시간계속가고 착각으로 단지 현실 인식 현실 세상 처벌 감정 수준의 망상인가 시간이 계속 가서 못되돌리게 하니까 씨발놈이-어쩌면 그게 장치

거짓증언을 왜 방치하는거지 천국체험담등... 어쩔 수 없는거 아닐까?-그걸 단지 인식하고 신이란 개새끼는....


처벌이 현실이듯이 지옥도 그런건가?

뭐하나 물어봅시다. 저는 종교가 불교인데요 물론 어릴때부터 아버지 어머니 영향이기는 하지만 아버지가 승려시거든요 근데요, 대체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간다라는게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아서요.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예수님은 따뜻하고 너그러우신 우리 모두의 아버지라는데 현실세계에서의 지금의 무지함으로 인한 그분을 믿지 않음이 지옥을 가는 이유라니.. 이건 무슨 모순인가요? ㅡ.ㅡ 저는 어릴쩍부터 착한사람은 천당간다 아니 불교에서는 "금락왕생"한다라고 들어와서.. 예수님 그분은 종교의 자유를 허락하지 않는분 인가요? 주변에 기독교인들 보면 못된짓 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사람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믿고 교회 다니니까 천당가는 건가요? 무슨 부정 대학입시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되나요?
실예로 저 지난해에 교회다닌다는 xxx장로님께 300만원 뜯겼거든요 돈 떼어먹고 도망갔다는 말입니다. 그분도 천국 가나요? 어디선가 지금쯤 인자한 표정을 하면서 교회가서 성경책 보고 찬송가 부르는 모습 생각하니까 구역질이 나올려고 하거든요..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이게 한계... 모른다는건 어쩌나?
일상 수준의 망상이 곧 천국? 신은 멍청이? 그냥 인간이 시공간 진화 적응해 만들어내는? 자유나 의식도 있으나 인과에 떠밀려...... 인생은 운적인게 크다 특히 "모를때" 뭐 이미 알면 조절할 수 있을 수도 있지만

근데 그냥 그렇게 생긴 애들이 역할극 하는것 같다... 뭐 진짜고 나발이고-자격같은거나 명확한거 없을땐 다들 그러는듯-그러다가 실력자들 '진짜'(근데 이거도 진짜가 아닐 수도 있고 그냥 힘만 있는-힘있다고 진짜는 아니고 오리지날리티도 아니고)들이 뒤엎는거지-약점도 사실 상대적인건데 현실에선.....

그 수준대로-다들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냥 망하는거 철학이고 나발이고....그게 옳건 아니건 말이다 현대건 과거건 미래도 마찬가지고 그런식........

씨발 좆도 아닌 그냥 병신 무의미한 진화병신체들인데 인생이나 방해하고 쓰레기들 죽어버려라 씨발.... 사라지는게 더 나은 -뭐 무지로 인해 지옥가는건 마치 모르고 처먹었다가 병걸리는 그런게 자기 잘못이라는 주장과 동일-신이 인간경험 수준도 못미치는 무논리라는 것...... 야훼가.

미친년의 목소리가 날 살인충동으로 흥분시킨다.....거지 벌레의 미친년 지랄 염병싸는 또라이 개광신........

그냥 했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재수없게, 인과로 못한거면-뭐 겪는다는거 자체도 상대적이고 상상이라게 왜있겠나 간접체험가능하게 발달진화하여- 그런거만 갖추면 되는거고-그게 부당한 세상에 대한 마지막 항변행위

근데 일진을 안겪어본 쓰레기들이 과거에 못놀다가 한 20대 넘어서? 놀기 시작하면서-뭐 적절한 찌질이 대학도 나오고 뭐 기타등등...- 일진을 뭐 얼마나 겪어봤겠냐마는-(희귀해서)- 그런식으로 친구인데 뭐 내스타일아닌데 식 농담... 일진이 파괴만하고 뭐 규칙만 안지키고 그런게 아닌데 실제로 배신이나 그런거에 좆나 민감하고 특히 비열하고 친구배신하고 핑계대고 슬금거리거나 빼거나 약하게 굽신하거나 하고 비굴하고 그런것들 좆나 민감해서 거의 생명잃을정도로 실격인데-사실 그거 하나만 보고 친구 하기도함-대찬거-깡 등 근데 뭐 여자가 과거 일진에서 친구보고 내스타일아니다...식 농담을 한다? 그럼 그냥 민간인 되는거고 자격상실인데 그걸 못겪어본애들이-바로 다구리에 끝장이고 뭐 그런 상황 (일진왕따는 그냥 왕따가 아니다...바로 생명잃을정도로 골로감)에서 그런 농담을 한다? 그건 진짜 안놀아본 애이다...졸업하고 놀고 뭐 그런거 아니면 여고 일진이면 모르지만 일진은 못생기고 잘생기고 잘나고 뭐 속으로나 남한텐 그럴 수 있어도 선배뒷담이나 친구뒷담은 뒤지고 친구한텐 그러는게 아닌데-약육강식도 비열하게 하면 좆된다 다 본능적인 룰이 있어서 그거로 서열이 되고 조직이 유지가 되는건데 거기서 그런다는건 안놀아봤단 증거다.... 그리고 그 후에 20대 되서 놀았다는거...참 그지같은년들이 많네 그것도 일진이라고 구라치고-뭐 그동네 일진은 그런건 아닐텐데 친구배신은 죽음이라는걸 모르고 그럼 그냥 민간인이나 찐따지 일진아니고 선배문자나 카톡을 씹는다? 그것도 일진아니고...-그건 민간인 행동이지 일진 겪었던 애들은 절대 못그런다 뒤질까봐 막연히 두려워도 그럴 수 있지만 외모가 어떻건 매력이 어떻건 무조건 어울려야 했던게 일진인데 남이나 후배는 뭐 평가하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권력이 없고 하므로-권력추구인데 그러면서 노는척한다 라니... 지네끼리 뭐 모르는 새끼 만나서 씹창이니 뭐니 지랄하고 할 수 있지만 찐따니 뭐니..... 친구끼리 그러는건 일진 아님-또 카톡차단이니 뭐니 농담은 할 수 있는데 농담도 아니고 그냥 그런다는건 뭐 그냥 아무것도 아니지.... 오리지날 제대로 된 일진이 아니다 그냥 부르주아 집안에서 태어나서 노는척하는거-락이 스피릿이듯 진짜 오리지날 일진은 남은 짓밟건 어쩌건 조직이나 권력이 뒤지게 중요해서 친구한테 그러면 안된다-일진룰을 제대로 했다면 어릴때 규칙을 파괴해도 친구끼리 그러는건 밟힌다는건 불문율인데 마치 건달이 별짓다해도 형님쑤시는건 뒤질일이라는거 같이 농담으로라도 안하듯-넘보는 농담이라도 했다가(범생이들이 이런 비열한 개짓거리 잘한다 똑똑한척하고) 뇌사되는건 다들 아는건데
친구를 비열한 새끼들만 했나 남들은 90% 응답률이 5%도 안된다는건 친구들이 쓰레기라는거...뭐도아닌(안한다는 핑계로)

대가리가 나빠 이미지로 소통하기에 그게 되게 중요한거고 인상이란게

일진이라면 개씹다구리 처맞을 배신행위도 PD범생이 새끼들이 연예인을 방패로 내세워 그런식으로 사회분위기 자체를 만들어가므로 모르는 애들이 속고 넘어가고 따라하고 하기도 하는데, 사실 일진들은 원래부터 그러려던게 아니다. 실제로 어릴때 직접 겪고 봤는데 애들이 이유없이 피한다. 아주 어릴때 부터-동네에서-보통 다른 애들은 반에 한두명 친구를 사귀는데 일진들은 반에서 친구를 잘 못사귄다. 그래서 전교에서 사귀게 된다. 말하자면 거의 왕따이나 힘은 있는경우...
어릴때부터 인간에 대한 배신을 겪는다 특히 부모의 배신....
그러면서 그것에 대한 일종의 반작용이나 보상으로 남을 갈취한다-단지 유전행동이 아니라

남이욕하는게 정당화될 수 없는데 그걸 어리니까 받아들이고 하나본데.....-인간적으로:인간이란게 자기 이익이나 자기대변이나 심리에 따라 움직이는 쓰레기이고 정의는 없다라는걸 깨닫지못해서 그런건데 남눈의식하고 소심해지고-그냥 대차게 자기 하고 싶은거 하고 관철시키면 그만인데-온갖 비도덕적인거도 대세화되고 따라하고 온갖 잡탕으로 섞여있는데 그게 뭐 대단한거라고 굳혀야 한다 그게 길이다.

그런 쓰레기 감각에 맞춰서 뭐하나 하지만 생존위해
그게최선 신개새끼가 그래만들어-안지켰다 뭐라 그러지 말아야함 이게 답이니 아님 돕거나 알려주던지 상벌도 못하는 개새끼

논리적으론 반박가능하나 실제로 그러진 않지.

황당하네...알고지내거나 아는척하는 애들은 거의 매력적인 애들이다- 아님 개잘나가거나 트렌디. 안그러면 친구가 하나도 없는데 그런식으로 돌아간다. 지네도 모르게 그냥 그렇게 행동해버리고 그게 끝...젊음끝남. 뭐 이런 좆같은게 다있나

성격도 본다지만 인성결여의 사회라 그런지 그런게 우선이다.
나같은 자는 많이 없는거같다-개초월한

젊고예쁘고...-특히 쾌락쪽이 그런게 심하고 그래서 그런 새끼들이 아무 얻어지는거 없어도 간부하고 그러려 지랄했구나....자기시간다써가면서-그러면서 잘나가보이니까

이유가 있었던거 그 개미수준들에

여자건 남자건 다그러네 그냥

근데 어차피 그럴거 왜 그런데서 놀까 그거밖에 못해서 그랬겠지 거기서 돋보여서가 아니라 자기 요구등 맞아떨어져

얼굴등 보니까 알겠다-개개인-왜 그랬는지 특히 쾌락추구쪽-그게 구성원들의 전부이고 끝

지네도 모르게 그렇게 행동하는걸 인식하는거고 그냥 늙고 뭣도 아니면 쓰레기 취급이고 그나마 자기가 중요한 사람이란걸 어필하면 그게 유의미한 일부 간부나 그런 애들이 관심보이고 나머지는 역시 나몰라라... 불만만 쌓이고

인간은 왜 비합리적으로 모른채로 실수하고 할까? 그건 설계되었다기보단 방치되었다 함이 타당하다. 주체가 있다면 말이다-모기의 존재도 그렇고- 그리고 단지 이런 비합리적인 상황을 해석하는거에 지나지 않다.
인간 이성의 발달로

시공간적응하여 인간의 이성으로

그리고 예수도 소설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역시 시공간 적응한 소설-그러나 믿어주겠다는

결코 신이 인도한 것도 아니고 인간의 이성으로 후천적으로 깨닫고 알고 실수를 안할 뿐이다 신은 한게 아무것도 없다.

인과로 갖고노는것 말고는
부당하게

겨우 적응한 이성에 죄책감을 주며 인간 사회 망치는 일밖엔 또 쾌락이기주의자들 구원하는거

구원? 도대체 뭐가 구원일까. 이해가 안된다. 인간은 지구에 적응하고 비현실에서 현실로 적응한 역사인데 신은 거꾸로를 강요하며 지혼자 지옥만들고 혼자 쌈싸는 꼴이란....

우연히 집안등 조건이 맞아떨어져 신앙믿고 죽으면 구원한다는 시공간 이성에 편승한 부당한 짓거리 제시밖에 한게 없음-인간이 지어냈을 가능성 농후 -찾은 원시적 이성력수준으로

개인마다 모르고 미비한 그런 상태가 십자기인건지 아님 신의 편의적 해석인지
-십자가는 아닌게 개인의 노력이나 악마적우연으로도 극복이 가능한 거니까

중세도 가능했던 권모술수를 몰라서 당하는게 십자가는 아닐 것

부적이 있다면 아무것도 없다- 유일하게 부적이 있다면 한번인생(누구나 있지만) 늙어가면 끝이고 충족이 핵심이고 망가지지 않고 한번 살면 끝이라는거- 망가지면 불행이고 그런 시대 당대 다 망가져 그건 아니라는거-개인기준으로 유난히 재수없는 새끼가 있다 지엽이든 뭐든

근데 신상정보 부담스러워서 그냥 일상적인 수준에서 관심사나 공통점주고받으면서 사실 기분업되고 유대감에 마음여는게 사실 맞는거 같다.... 그러다가 친해지는거-먼저 접근하고 얘기하고 그랬는데 그냥 안트이는 그런 애들도 있고 뭐 그런거 같은데 아무래도.........
친해지려고 그랬어도

근데 어떤애-그런 무슨 범죄였는지등 인정하고(다른거로) 하면서 뭐 남자가 그럴 수 있지 식 생각 확 나고 그러는거- 단지 비행이 아니라-거의 영감수준
나도 응용하여 이미지등 그런거 잘해야 할건데

어떤 양아치가 "니넨 그냥 바닥이나 할고살아" 그런 말에 자극이 되어 독을 품고 해서 외제차굴리고 뻔쩍하게 살았다는데 그런식으로 과시하고 할수도 있군

오히려 독나서 더 안하게 되는

예전에 돈키호테라고 경양식 집이 있었는데 함박스텍먹고 인격적 존중이 살아있던때

근데 그렇게 문화가 뭔지도 모르고 인정으로 살아가는 그런 국가는 자살률도 상당히 낮았다...말하자면 자살이니 뭐니하는건 지네도 모르게 대사하다가 생기는 병이고 뭐 그런식으로 물질화나 차별등 그런게 없는데는 그런거도 없고 중진국의 자살률이 높은걸로 보아 자살은 비교에서 비롯된다 술과 유흥으로 인한 병생기고

성폭행으로 쌍둥이를 출산한걸 보니까 꼭 신이 역사는 아님 시공간 인과고 나발이고 구조문제가 크고

에너지로 평생사는거야 그냥-늙으면서 한번뿐 누구나 배저어 노저어 가며 한평생 강물흘러가는 것
산소제대로 마시고 한평생 전쟁 제대로 신경 구조 그런 부분 결국에

자살이 답의 열쇠는 될 수 없는거고 매일매일 리프레쉬-일시적 목표상실로 흔들린거지 제대로 근본은 충족 헤헤 알지?

일시적 상태변화 때문이고 사실은

해외의 바다는 결코 다른게 아닌데 말하자면 그나라 사람들은 한국처럼 싼값에 즐기는걸 수백만원이나 들여가면서 한국보다 재미없는걸 하고 더 맛없는걸 먹으면서 극기라는 명분도 함께 고행을 하는 것인데 그런식으로 새로운 것에 대한 기분전환은 되고 새로운 장소에 대한 그런건 될 수 있을 지언정 비용대비 비효율이란 생각은 떨출수가 없다.

소개팅 외의 애들이 잘된다는게 인간관계 잘못하고 있단건 안ㅁ


진짜 돈, 학벌로 여자 꼬실 수 있다고 생각하는애들 대부분이 모쏠아다

지금 상황이 앰창이니까 저렇게 자신의 워너비를 설정해놓고 상상딸하는거지

예쁜여자한테 잘난놈 다 꼬이는데 똑같이 잘났으면 얼굴 잘생긴놈이 이기는게 당연하지

못생긴놈들 많은거처럼 잘생긴놈들도 많고

못생겼는데 능력좋은놈들 많은거처럼 잘생겼는데 능력까지 좋은놈들 많다

명문대 다니는새끼들 다 알지않냐? 대학오면 부자 엄청많고 학벌까지 되는데 모쏠아다 병신들 생각보다 많다는거

그리고 사귀어도 얼굴따라 사귄다는걸

그래서 애초에 돈과 물질로 승부하지 말고 차라리 다른거로 승부하면 이미지 사이즈는 나온다.
다른 변칙으로 꼬실 수 있다.
홍대씹창마냥

남자들은 여자가 웬만하면 주면 먹지만 여자들은 남자볼때 30초 정도만에 저남자에게 (당장이 됐든 언젠가가 됐든) 줘도 될지 안될지 본능적으로 판단이 선다고 한다

게다가 여자들은 자신의 성적매력 수준을 매우 잘알고 있어서 자신이 가진 성적매력에서 만날수있는 최고의 남자를 고르려는 성향이 있다

그래서 능력되고 아가리 잘털어도 남자 외모 신체조건 성적매력 상태에 따라 만날수있는 여자의 상태에 한계치라는게 있음

결론은 와꾸 안나오면 아가리 아무리 털어봐야 노답이라는거지

이빨 잘 까는 놈이 여자 따먹는거 구라임

이쁜여자를 사귈수 있을진 몰라도

섹파나 원나잇을  누가 외모 안보고 말 잘하는 애랑 섹스하냐

넌 못 생겻는데 말잘하는 여자가 꼴리냐?

이빨잘까는놈이 여자잘먹는다는건 와꾸가 비슷한 경우일 때 이야

 남자들은 여자가 웬만하면 주면 먹지만 여자들은 남자볼때 30초 정도만에 저남자에게 (당장이 됐든 언젠가가 됐든) 줘도 될지 안될지 본능적으로 판단이 선다고 한다

게다가 여자들은 자신의 성적매력 수준을 매우 잘알고 있어서 자신이 가진 성적매력에서 만날수있는 최고의 남자를 고르려는 성향이 있다

그래서 능력되고 아가리 잘털어도 남자 외모 신체조건 성적매력 상태에 따라 만날수있는 여자의 상태에 한계치라는게 있음

결론은 와꾸 안나오면 아가리 아무리 털어봐야 노답이라는거지

여자는 무조건 십대때 사귀어야 한다-20대가 넘어가면 좆나 힘들어짐.... 여자들이 눈이 뜨여서 외모든 맛이든 기분이든

여자들은 자기를 끊임없이 웃게 해주는 남자들이 좋다고 그래도 비매력 남자에게 애초에 웃어주지 않음-마음의 문을 닫고 싸늘해지지 기침하고.... 상대도 안하고 생까고 꺼질것

근데 생리하고 피냄새나는 년들주제에 너무 나대는거 아니야-지네가 뭐라고 마치 술먹듯 꼴리는대로 진화행동-역겨워 죽겠다....지금 이쁜척 하는 것들도 학교다닐땐 돼지가 살뺀건데....

근데 씨발 보고 있지도 않았는데 왜 좋아요 안누르냐고... 친구가 너무 많아서 넘어가서 진짜인데 그런 피해의식가진애들 근데 구조상 그럴 수 밖에 없는 구조

늙어가는 구나... 좀밝게 살아야 되는데 초딩이 되고 싶다... 아저씨로 늙기 싫다...... 노는 애들은 늙어도 놀지만

초딩이 되고 싶다...인생다시 살고 싶다. 청소년기만

근데 인생 다시살면 -어릴때 안좋았던거도 있고- 다시 그런 과거 좋았던걸 겪을 수 있을까 의문.......

생각없이 살았나

불안함-뿌리째뒤흔들다... 나이처먹고 등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잠재된 뇌관
한번뿐인

인생다시 살고 싶다 그러니 넘 무겁고 생각있는척하는거 같고 짜증난다. 특이한 정서환기.... 미안해요

후회하고 잘못살았다는거잖아 범죄자
유전자가 찌질하건 그냥 안됬건

사실 비오는 날에 친구들과 전하나 그런식의 홍대의 낭만을 추구했던건데 돈밖에 모르고 건조한 인생 처사는 섹스리스 부모가-양아치등 노는꼴 절대못봐- 그런 건전한 여흥을 막았던거고 그 결과물이 그거 아까운 젊음과 인생을 박탈한 죄는 살인이었던것 그 세대는 전후라 몰랐을 수 있으나 무늬만FM인 꼴통부모의 결말

근데 하나님 씨발놈은 왜 맨날 회개하라고 지랄이야??? 하나님은 죄가 없나???구약보면 죄투성이인데 자가당착 씨발놈 권력남용 부끄러워 자살했나 뒤졌나 씨발

구원해준다니 처믿어주긴 하겠는데 미친 씨발 벌레 새끼 너무 모순적이고 좆같다 썅놈

잘생긴 새끼들 처사귀고 지랄 교회다니는 주제에 유가족이랍시고 깝치고 설치기는 미친년
뭐 그게 정의라고 썅년 혜택받은 더 나은년에 지나지 않음 육욕을 합리화 하는 다 아픔이 있는데 이미지 보고 사귄다 식 자기도 못생겼었는데 노력해서 예뻐졌다식 화장빨이다 혹은 인간은 단지 진화의 산물인데 그걸 대사할 뿐이고 따름인지 자기한테 유리하고 불리하고 의식이 운대로 원리대로 돌아간다면 진짜 무섭다 일말의 자유가 잉태하여-모르고 무지할땐 진짜 운이고 원리

원리안에 제발 자유원리도 포함되길-신이 낮짝들고 다니려면-중요한 과한 부분 이슈와 신은 왜 그지랄인가?
종교논쟁

운도 생각해야 되겠다...그런 씨발-그런게 있다 그렇게 <물론 힘으로 다 하면 운도 무색해질 수 있으나 현상황이나 진화과정, 인간 현존상 힘만으로 안되는 일도 많아서> 운도 생각하면서 타고가는 그런 부분이 있고 그런거 인지하고 조절하고 행동하고 흐르고 바꾸는 그런 부분의 자각이 있다 도

딱고수준 '세인' 들의 수준....그거밖에 안된다. 과거나 현재나....그러고 100년가서 사라질 팔자...-그런걸 인간으로 보면 안됨 진짜 쓰레기고 뭣도 아니니까...... 정크DNA들...발전을 하든 말든.

결국 선호에 불과한데-이미지따른-근본원리니 속성도 모르고 뭐 지네가 절대적인양 벌레 새끼들 진자 니네가 나대는거 꼴보기 싫다. 연예인이 아니라... 하긴 그수준 인과라서 뭐 어쩔 수 없겠지만 씨발.

야훼씹새끼와 대화의 여지가 있을까. 이렇게 인간세상이 좆같은 구조지만 시간이 지나고 흐르면서도 여유와 유드리, 대화의 여지와 해결여지가 있듯이. 신이란 개새끼도 스스로의 잘못을 깨닫고 반성할 여지. 그냥 죽여야될 말안통할 새끼인지.

건전할때 하게 하지 괜히 더 이상한데 빠져....병신들 역학.

근데 신은 감추고 안알려주고 있지만 시간에 지배받는다면 인간이 인간세상에서 교묘히 감추고 선한척하듯 천계에서도 신대신 신의 자리를 빼앗고 그런게 가능할지도 모르잖은가-인과로 연상된거에도 인간보다 못하게 벌을 내리는 야훼의 저열함.

무조건 새롭다고 도파민이 나오는건 아니니까...쾌락이어야지

우주가 이렇게 생기고 시공간 구조가 그러니 어쩌겠나 의식있고 자유있고 그냥 살아야지 씨발

어쩌면 이세상은 시간이 가고 별의 생성주기 처럼 그렇게 개개인의 씨앗이 펼쳐지고 끝나는 뭐 그런 그런 식의 그런 부분이 아닐런지

알지도 못하고-지네도 모르고-애미애비가 막아서 더이상한데 빠짐 그런일 많다.
좆같은 조화, 불협화음 정의아님

성만 남은 인간들에게 성적으로 싫으면 끝아닌가.

역시 모든 리프레시는 물리적인 제거와 리프레시 그거 만한게 없구나 뇌건 DNA도
그간 좆같게 시공간 쓰레기 운빨에 의한 기억도 마찬가지 조작가능

자기 팔자대로 살지 만 젊음이란 참 소중한 것이야.... 원하는거 누리고 갈려면 인생한번 뭐 그런

근데 어느시대나 그렇다 "요즘 세상에도..." 근데 그게 어느시대나 덜떨어진거기 때문에 그럼

근데 이건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 돈많은 새끼들이 쉬멜-후장에다가 야구 배트 넣는다고 (게이들이 많이 그러거든 셋중하나가 피스팅을 한다. 그래서 괄약근이 파열되거나 느슨해지는거... 그냥 항문섹스로는 잘안늘어남) 그래서 유린하고 그러는게 보기 안좋은

돈없다는 이유로 자기 전립선하나 맘대로 못하고 심지어는 심장까지 그러는 통제 정보를 알고-모르고- 법이고 나발이고 합의로 한다지만 여전히 인과불합리로 그렇게 넘어가고 반복되는 일이 수없다.

자기과는 잘못그러는데-물론 우습게 보고 서열밑이면 가혹할수도-아마 스타일부터 적으로 간주했나보지-싸구려고 서열아래등

진짜신에게 묻고 싶은거 도대체 정의가 있다면 뭘잘못했길래 그러냐고........... 그래서 과학을 손을 들어주지만 사실 신이 정신차려야

그렇게 하면 인간이 죽는다는건 확실한 물리 원리인데
디테일을 중요시할것

모르고 한건데 하여튼 그런거-달라진게 없다는-또 클럽이란데 민감해져 잘나가고 노는데 그런 애들이 함부로 하는거 보고 또 막- 또 그런 지배받는 트라우마 그런 대비하여 그런 상황에 빡돌아 일부러 더 막 요즘은 지배하는 시대가 아니니까

그냥 하지 말아야 겠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이미 무의식은 자기한테 해될걸 알고 있던것-구체적인 행위까지 떠오름(공인그비라도)

자기만족이네 말을 돌려서 하지만 셀카 찍는 행위의 근원에는 인정욕망을 구걸하는 것이지.
모든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다.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현실에서 그것이 충족이 안되니 대리만족을 위해 하는데, 정말 사랑을 받고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은 저런 것에 의존하지 않지.

셀카를 찍으면 왜곡된 사진이 나온다
더 잘생기고 더 예쁘게 나온다
그리고 그것이 자기의 진짜 모습이라고 착각한다
거울은 자기 얼굴이 좌우가 바뀌어서 보인다
셀카로 찍던 사람들이 사진관이나 단체 사진을 찍게되면 본래의 자기 얼굴이 나와 좌절 실망하게 된다
셀카는 코는 오똑하게 보이게 하고
머리위쪽과 사각턱은 작게 왜곡돼 보이게 한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잘생겨지고 예뻐진 것으로 착각한다
이것이 셀카에 빠지는 이유인 것이다

하긴 그런거 발견하기 전엔 그런거로 충족해야지

밤에 그런 아니면 새벽에 그런 지구나 그런 진화적인 그런 경치나 혜택과 불빛만으로도 환각을 느끼고 하는데 사실은 그런 혜택도 못누린 나로썬

잘못한것도 없는데 댓가치곤

실제로 수없이 겪은건데-밖에 나가면 서로 맘에 안들어서 꺼리고 그냥 안보고 안치해지고 잠시친해졌다가도 생까고 배신할 종자들이 가족이랍시고 강제로 얽혀서 갖잔게 그걸 강제력을 행사하면서 타인을 바꾸려 하니 사실 그게 모든 문제의 근원이라고 본다. 생선벌레들이 학교에서 나대도 사실 길바닥에서 가래침 처맞고 양아치들 눈피하고 좆되는 벌레들 아닌가... 결국힘의 문제이거늘 한평생 기분좋게 자기 살고 싶은대로 사는데 뭘
맞지도 않은 꼴통들이 지네가 맞다고 주장하고 갖잖다

다들 술집이니 뭐니 남자나 여자가 있기 때문에 가는거고 그래서 꾸미고 돌아다니는거라는데 나는 그동안 뭘하고 살았던걸까.... 처박혀서 쓰레기 취급에 굴복하여 벌레 들의

결국그런데도 남자가 싫어서 안가는거고 혹은 남자가 좋아서 가는거고...
자기가 주장하면 줄게 있어야 되는데 애미란 벌레들은....
솔직히 애미가 아니면 그냥 돼지일 뿐이다. 그래서 애미가 애미성을 가져야지 개독광신등 부정적인 것만 잔뜩 과거는 이유를 몰랐지만 그냥 마음이 안가고 그냥싫었던건 이유가 있다.

사람지겹게 만드는 종자들이 있는데-무미건조하고- 그게 애미면? 그건 재앙. 자긴이유도 모르고 남말안듣고 광신으로 도망치는 씹버러지.

배신하는 유형들이 있다 클럽류들-갑, 연예충들, 예술부류들, 쾌락주의, 소외쾌락주의, 어두운 새끼들, 혼자 담배피는 류들, 지잘난줄 아는 벌레 새끼들, 작곡가들, 정치류들, 자칭유명인사, 고학력자들, 박사들,시민단체, 자살류들, 작가, PD, 기자, 인디밴드, 홍대종자, CEO, 변호사, 행사류들, 공연, 이벤트, 클럽파티팀, 공대회사원, 화가들(외모로배신많이함), 유흥종자들은 배신이 일상...

배신 진짜 안하는 애들은 선후배 꽉묶인 애들이더라-못생겨도 사귀고 그런 '마음' 이 있는애들-끝까지 배신안함 진짜 사람대우하고-근데 그게 지네 동네나 익숙해서 그런거지 문제는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는거-누가 알지 모르고 또 그런 애들이 온갖 개지랄하는게 익숙해져 특히 남친이 조폭등 사실은 강제력 때문 자기가 콤플렉스가 있건 없건

직접겪어보고 하는 말이다.

배신하는 새끼들은 능력이 어떻건 인간이 아니다-더 잘난 것들도 배신안하는데.

근데 세상이 너무 좆같아서 그냥 놔버리는 식으로 갖잔다는듯이 사는 새끼놈년들이 많음-어쩌면 양아치나 갈때까지 간 애들 공통점인데 말하자면 굳이 얼짱각도 그런식 갖잔지만 그냥 해주는 그런식인거 해볼테면 해봐라 뭉개버린다 그런식

충성하면 되는 줄 알고 그런데 신이 도와주진 않거든 실제로는

나도 무지로 인해서 좆같게 당했듯 이 벌레 새끼들 어린 새끼들도 좆같게 당해봐라-외모만 처본 댓가.... 재미있게 처당할 것.

나는 수긍하지 않는 사람.

그때 분위기 그게 전부였는데 나는 왜 그랬을까-너무 단도리 쳐져서 재기 불능까지 침잠 벌레 쓰레기들 반드시 죽이리라

근데 일반인으로도 인기가 좆나 없을 주목 못받을 그런 새끼들이 방송나오고 연예인한다고 하니까 인기없이 무명으로 쓰러져 가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데-일반인이어도 하층이고 사람취급못받는데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완전 또라이 쎈거로 가든지 마릴린 맨슨이나 헤비메탈밴드들 처럼-콘은 전국투어끝에 떴다 하드코어 빡신 트레이닝

사주도 신태약에 정관격인데 수기운과 상관성분들만 믿고 깝치다가 평생을 말아먹고 좆된케이스-자기가 갈길을 가야지
떠봤자 반짝이고 사교욕구때문에 그런 이유가 컸을듯 쥐정관들
주제모르고 깝친다는게 딱 이런 케이스
공무원이나 했으면 딱이지 개발계획이나 사람상대 사회복지사등

안단정하면 어쩔건데 씨발 미친년이 뒤질라고

노땅년 수발노이로제-왜 난 불이익에 수긍하고 살고 그 개년은 그래야 하지 씨발 카악퉷 그냥 저절로 뒤져버렸으면 미친카악퉤년

조금만 외모 좆같아도 안만나는게 세상인데 뭐 줄것도 없는 쓰레기가 집착이야 처죽여버리고 싶다 돼지년 기분잡쳐

그러고 웃긴짓하다가 우연히 맞아서 뭐 시간펼쳐지는데 그런 맞아 웃긴 근시안 코미디 미친

벌레같은년 지가 세상에 어두워 불이익 당하는데 뭐 어쩌라고 개독짓거리만 하다가 평생을 죽어버려 씨발년 어차피 다 그렇게 적자생존 그거도 모르고 고졸 병신년

좆같아져도 오고 그냥 서로 괴로울 뿐인데 아짜증나
완전 퍼질러진 찐따년이

한번 사는 인생 파리든 뭐든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사는거지
지꼴리는 촉대로

기도만하는 무식한 미친년이 이런 상황을 만든거다-무정보 쓰레기년 지도 팔자겠지만 카악퉤

분명히 그런건 돈으로 안되는거라 2백 우습게 결제하는 새끼도 자격지심에 꿀려하는거

사실 자기보호 심리로 인한 시공간 구조속 물질적 변형인데 그걸 인문적으론 좆나 심각하게 받아들이면서 시공간속 헤엄치는 인과하나 못바구는 좆같은 인간들의 실채

그나마 변증법적 돌파구 찾아서 이거라도 보상

인생이 그런거 겪은거나 우연히 생각나는거-인과에 의한건데 마치 절대적인양 생각할 수도 결국 인간은 느끼고 그러다 죽는건데 무슨 의미가 있을런지

비호감연예인 어쩌고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일반인들중에 호감이 얼마나 될까...-일반인들은 그런식으로 수세에 몰리면 "나는 호감으로 먹고 사는 직업아냐..." 하지만 실상은 간과하고 있던거 아닐까. 더 비호감이고 시궁창인데 연예인들이 약자로 보여 평가받는거 같아 그냥 그러는거지 연예인중 최악의 비호감이 일반인에 오면 최고 호감이다.

약해보이고 잘보여야 되는 처지 같으니까-사실 잘해도 비호감이고 못해도 비호감이다 누군가에는-그럴바에야 그냥 자기 하고 픈대로 하고 그런식 팬이나 단단히 단, 약자입장처하지 말고-연예인 비호감이라 욕하는 애들도 길거리 양아치한텐 눈피하고 찍소리도 못함

인간심리가 이상한게 욕하든 말든 알바아니라는 식으로 그런 아저씨한텐 뭐라 못그럼 상대가 아닌거지

그게 다 기획에서 오는건데-비호감등이-나름 잘한다 자만하는 양아치 벌레들의 비호감은 또 얼마나 많은가

인간을 상품화한데서 일어난 일들

솔직히 연예인이 고르고 고른건데 그거 이상어떻게 하라고
다른 연예인에 비하는거지

이미지란 그런거다-그 친구들하고 있으니까 니가 죽는거 아니야.... (사람들이 싫어한다고) 근데 그 친구들과 있는게 좋다고 "의리" 그런 이미지-결국 인간의 두뇌가 끝- 그러나 어쨌건 뇌 다른 부위로 이미지 안좋은건 사실이고 그걸 커버한건데 또 그 친구를 잘못만났을 수 있잖아-시공간에 랜덤이라지만 잘안맞는-"재수없는" 계기 그런부분......

하나만 하는게 짜증난다 하던 애도 -좆나 울궈먹는- 그게 스타일이 되니 의리로 통하는 사람 구조마다 다르고 그게 결국 심리란 뇌구조로 일어나는 구조상 현상의 끝과 마지노

씨발모아니면도다

예술종자-특히 현학적인 뉴욕이니 뭐니 그런식 사교방식 익숙한 자칭주류-쓰레기 생산 예술벌레들과 특정 관상(강남형, 원숭이형) 은 반드시 배신한다 쏘시오패스류들이 많네 그런 벌레 쓰레기들이 그런식으로 사람왕따시키고 허세종자들-강남(좆도아닌거로)겉치레를 배격하고 죽여버려야 하는 이유....
마음이 없어 가난한자가 하거나 자기한테 주는 것도 우습게 처보고 별거 아닌 인생 사는주제에 스무디킹이나 다니고 그딴식으로 별거 아니게 처살면서 예술을 이해못하고
가짜예술하는 뉴욕유학이나 갔다와 갖잔게 처배워 지랄하는 미친-그런것들은 애초에 안맞아서 싫어하는건데 그런것들한테 자극받아 발전한다? 굳이 그럴 필요없네 친구나 만족시키는게 낫지 괜한 피해의식말고....애초에 뭘해도 싫어했던건데
그냥 관상이 안맞고
파멸

배신종자 호로썅년들-또 아이돌 준비생등 그런 자칭'주류' 들-지네가 위협을 느꼈는지-또는 그런 '깔끔한' 강남스타일추구자 벌레 새끼들 소시오패스들-근데 그게 지네 상대가 아니라고 느낀걸수도 있다-잘못하면 좆되는-사람파악잘하거든. 일부러 그렇게 했는데

홍대생 조심해라. 일진욕하면서 지네 노는거 굳히려는 년들

그런거한테 들이댔던 내자신이 불쌍
안까이면 인간이 아닌데-강남허세종자들은 돈많아 그렇다 치고 돈없는데 그러면 서열 좆같을 뿐인데 병신들

외국빠는 씨발년류

사실 다른걸 좆도 못하기에 그따구로 처사는 것이다 나의적은 소시오패스 일명 사교종자, 친목질종자들
자칭 귀족류들

어쩌면 주류들은 애미애비들의 말을 듣기에 유학도 가고 하는거-보상도 되고 하니까 병신들
지네가 가진걸 잃지 않고 그간 살았던것 위협받는다 생각하기에 무섭기도 하고 우습게도 보며 꺼리는 것

까딱하면 칼날아오는 비정한 세상에서 눈가리고 지랄해봐야-그래서 그런거 잘해야지 알아서 나대지말고 순진하지 말고-안그럼 개좆됨 특히 강남

잠시 착각의 정 뭐 그런거라포르라도 먹지만 결국에 고독해지는 룰인데-가정이니 진심이니 찾는 병신이 그냥 도태 고립된 그런거로 느껴지는거 당연할듯-진심이니 그런걸 겪어보지 못했으니 시간은 계속가고 또 가짜고 그런식으로 쭉가니까 몸위주로 그래서 안정이 없고 편안함이 없고 연예인배역이나 그런데 그러는거...... 그런 심리적 역할-그런자마저 많이 배신한다는 거도 알고 그런식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이새끼들은 뭐야...또는 애미벌레의 상황에 익숙해져서 그러나 사실 사회는 비정하고 택도 없는데 애미 쓰레기는 필요이상의 인내를 강요 제껴버려도 그만인 짜증덩어리
인생 뭐라고 인생 재미없게 만들고 법만드는 원흉
눈엣가시
안정감 일상감을 추구한다 하지만 애초에 다른 안정감, 일상감이었다면 애미제거도 당연한것 애비벌레새끼는 뭐 그냥 쓰레기고.

내가 죽이는 새끼가 니가 아니길빈다.-강력하게 그런 상황안만들 수도 있지만
나대면 인과고 운이니까.

세상좆도 모르고 공포느끼고 묶어둔 주제에.
어미쥐가 공포느끼듯 병신같이-새끼에게 전달 겁은 많은 병신들

쓰레기 인과체들 세상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눈치없이 남피곤한줄 모르고

니가 그렇게 만들었으니 의식과 지각이 있다면 책임 져야 할 ㅓㄳ

예술종자들 일반인종자들 라포르 안되는

사실 자칭지도층의 가식, 상류층-깔끔만 떨고 값만 비싼 뒤집어쓰는 호구들- 그런 이미지가 좆나 재수없고 위선깨주겠다 그런식 항상 포지션이나 지네도 그걸 알고 (좌파정권때 깨지고) 위태롭고 하나-그래서 왕따당하면 백퍼유학가고 놀아도 강남양아치 스타일로 병신같이 그러나 지네도 지네 팔자 잘 못바꾸고 그렇게 태어나서 그러고 그냥 사는거-굳이 바꿀 필요도 못느끼거나

뭐 좆문대를 다니건 뭐건 사회일진은 술집이 맞지 사설카지노나

세상이 너무 치사하다. 더럽고-자기거 하니까 배신 수두룩 남에꺼 하니까-지가 해보니까 배신 하나도 없음-그냥 외모로....

인간은 그렇게 인과나 물질 그렇게 되고 태어난걸로 다시 인식하고 자유가능하게-착각이든 뭐든 이건 가능한-그런게 있고

또 물질로 되는거라도 -트라우마란 자유제한 제외하면- 기계처럼 반복을 하든 뭐든 그게 인식상 유의미하게, 또 물질계에선 100% 같은걸 재현할 수 없지만 인간은 같다고 인식하게 되는 그런거니까 결국에는 인간인식이 인식하는 문제의 작용이지 다른거나 뭐 그런건 아니라고 본다.

신의 섭리

왜 자식들하고 놀아 미친년이 친구도 없나 자식들 하고픈거 다막고 쓰레기년-좆도 아닌게 밖에선 취향 안맞으면 그냥 고립인데 뭐 씨발 가족이란 저주로 씨발
인간취약받아 카악퉷

우스워 보이니까 클럽이니 뭐니 까다가 쎄고 지네보다 나으니까 자존심 상해서-좆도 아닌 인생에 구리고 구질하고 늙고 힘없거든 지네가 지네를 아니까- 굴욕 병신들 열폭 카악퉷 비하하던 그게 지네보다 나으니까-그래서 뭐든 우월하고 쎄보여야 열폭이라도-감히 못나대게 좆도 아닌 무식한 씨발년들

지가 하는 짓이 열등한 짓거리라는걸 자격지심 안가질래야 안가질 수가 없겠지 지네가 지네를 아는데-그냥 보기에 그럼
넘어가지 말고 자기가 맞다 생각하는거 하다보면 어느새 쾌락극단
좆도 못겪어본 나이만처먹은 코끼리들 말듣지 말고 미련한

애미애비 벌레 새끼들 열등감 팍팍들게 죽여버려
내가 왜 따라 쓰레기들 뒤져라 카악퉷

서로 눈치보고 맞나 안맞나 그런 사실 그걸 외면하고 하는 그런식이니 그러지 시공간에서 좀 제대로 하지 병신들

누드 촬영회때 심오한 노래 트는거 보고 느꼈는데 일부러 가볍게 하는건 자신드르이 비참한 현실을 돌아보지 않게 하기 위함-

어정쩡한 애가 모델한다면 재수없으나 매력이 있거나 아님 일반인같이 수수한 다른 매력으로 하면 급호감선호 하듯 그런식의 것이 있고 마케팅에도 가끔 나옴 개념이 영역짓기 따위

말하자면 그런식 차단은 그냥 그자에대한 기대나 지속 그딴거 없이 그냥 보기싫다고 그러는거다-보기 좋으면 그만이듯 그런식 차원

자기가 그렇다 하면 그러는 그런 경우도 있다-신분규정

죽으니까 더 섹시하다고

중년한테 팔리는 그자체도 캐릭터네 그려

연예인도 그런쪽에선 문외한이고 하니까-또 현실로 그런게 다가오고 하니까-그런데 가치를 두는거다 그렇게
맺어지고
마치 일진들신호

신은 인간에게 일말의 좆같은 자유를 줘서 그렇게 갖고 노는 뭐 마치 그런 양상

도덕때문에 그러는건 절대 아니라는 것-도덕은 명분이라는것 패턴을 보니 인간들이 다 그렇다.

한번인생 편하게 살고 싶다-안전한 구조 구축하여 힘으로 자기노력-운과 인과 나눔의 혜택못받았듯 역시 계속
개인마다 추구하는거 도덕은 없다 선은 없다 다만 731을 막을 뿐이다. 일본 팔아주지 마라. 그게 도이자 원리

아버지가 다 만드신건데 그런 진화나 개체등-그렇게 인식-그러나 개좆같다.

그런 양아치 흉내, 컨셉등-가수등- 얼마나 놀고싶으면, 아니면 그런게 통하니까 그런거로 돈벌고 뭐 하나본데 진짜 놀아본 나로써는 진짜 웃기고 같잔다

진짜 놀았던 애들은 안그러는데-과시욕이고 뭐고 현역으로 노는 애들은 강남스타일로 해서 댄디하게 여자꼬시기 용이,유리한 그런 식으로 해서 가고 아니면 과거에 놀고 뽀대기 처불고 진짜 막간애들은 자기식대로 쭉 막간다-과거에 좋았으니까 현재고 나발이고 놀만큼 질리게 놀고 여자 즐길만큼 즐기고 여전히 파릇한 애들 꼬시고 싶긴 하나 다른식으로 즐기지-클럽도 물렸겠다 과거 향수보단 다른거로 논다 (심지어 낚시를 하고) 결혼하고 해외다니고 마약찾고 룸빵등 더 자극적인 식-그나이 처먹고 오토바이? -20대만 되도 안탄다 클럽은 가도 20대되면 폭주뛸때 아니면 배달직이나... 진짜 놀던 애들이 자기식대로 쭉가면서 할 수 있지만 진짜 일진은 예술하거나 그러기도함.... 그러나 거의 밑바닥인데 배달한다 하지만 뭐 경호알바 등 그러나 오래못하고 관두는일이 많다. 중독되기 전엔 꾸준히 못하고 조폭도 마찬가지고-진짜 일진들은 못올라감-성실하지 못함- 또 그렇게 뭐 강하게 그런 이미지 보단 유전을 소비하며 살아가는 형식이기에 나이를 처먹을 수록 더 약해져 보이고 건강이 거덜나는 일이 많아서(술이나 담배등) 그걸 인정하라고 윽박하고 우습게 보는 새끼들 밟느라고 시비가 잦다-점잔아지는건 거의 노인수준되서고 오십대까지 욕을 달고 산다 건달도-못건들이게 하려고 인간관계하고 하는거도 점잔을때도, 친절할때도 수완은 있으나 기본적으로 군인스타일이라 평소때 목소리 크고 우렁차고 욕달고 살고 기죽이려고 그러니까 생활화 된거라서 가다나 위엄이나-모르는 애들이 헤멜 수 있으나 그게 현실이고 아무리 나이처먹고 해도 양아치 가오 어디 안가서 나이처먹은 양아치 딱 그 사이즈..... 다만 진짜 오리지날 개일진은 조폭 오래 못해서 조폭은 일진하고 다르다-비슷한거 같지만 조폭은 회사생활같은게 들어가 있다- 일진은 학교못다니지 진짜 일진은 막살고 꼴리는대로 하고 그런거 파괴가 기본인데 그정도 선후배 관계지 학교다니듯이 그렇겐 못산다. 그래서 많이 관둠-알고지내다가 상황나면 집합하는 느슨한 조직이 아닌 이상...

물론 그렇게 유흥가나 그런식 해서 잘나가고 놀고 있다 그런게 인기요인이 되기도 하는데 여자들이 흥분하고 놀고 싶어 줄대려고 먼저 친하고 싶어 안달나니까-그게 개인의 문제이나(사회적 증거는 둘째치고) 여럿이 되니까 그렇게 수가 많아지는 것

사실은 그냥 안맞았던거네-그런 애들과-좆도 인생도 제대로 못누리고 못알면서 그런 정관들과

진짜 인지 노는척하는건지 아는데-뭐 그런 애들도 실제생활이 여자바꾸고 개지랄이고 그러면 달라질 수 있으나 착한아이콤플렉스 못벗어남-올바른 가정에서 자라서 공무원처럼 기획하고 하면서 노는척흉내내는거-진짜 놀면 안그러거든
지인생관리는 둘째치고-또 그게 유전대로, 혹은 길러진대로 막해도 되는 애가 있고 아닌애가 있다 그것도 받쳐줘야 하는게 있다 사주, 겪은 노하우등 그 결과가 그거...

그런 어쩌다 아이돌 되어 그 같은 시점에 저기 방송국가서 방송국에서 느끼는 그런 애의 정신-그런게 느껴지는 그런데 그게 인간사 별거아니라 해도 개인에겐 상당히 다른 느낌이 느껴지고(뭐 마약도 비슷할 수 있으나-평생느낄 행복을 4시간 동안 느낌) 하니까 그게 한정된 인생에서 '다른 인생' 이라 할 수 있고 비슷한 도플갱어도 심지어 쌍둥이도 하나는 그렇게 살고 하나는 다르게 사니까 굳이 연예인이 아니라도-그렇게 생긴걸 어쩌겠나 그런

같은 시간 개체별로 그렇게 제각각

그게 가능하거나 자유행사의 여지가 있으니까 제각각 미친

그안에서 그냥 인간 대가리대로 그러는거 맞고 그러는 식으로 착각이든 뭐든 시간은 가고 행사가능하고 살 수 있게 그런식

분위기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자기 콤플렉스로 인해서 그렇게 한거등 그냥 묻히고 흘러감
뭐 굳이 팔 이유가 없을 수도 있으나

인간한테 그러면 안되지 하고 인간으로 보이는 그런거도 계기에 의한다는게 좆나 신이란 개새끼가 허술하다는 거 아님 이도저도 아님 테스트도 아니고

자긴 그렇지만 다른 사람은 아니니까 그런데 급호감

배우지 못하면 개념조차 정립못하니 그런거 자체가 자연랜덤이라는게 좆같은거

평생 뭐 그거 밖에 못하거나 그게 영역이라면 그냥 그런거지 뭘......

결국 인간이 하는거라서 다른 자들도 연구안하면 그냥 그런 그만-또 그 연구한 성과나 철학도 묻히는게 많아 그런

별 거지같은 쓰레기 민간인들이 좆같이 처살다가 그런 사건 지자식 뒤지고 돈먹으려고 뭐 정의로운척 그런 단순감정 울분-누구나 인과를 인식하며 그런 단편반응인데- 그걸 왜 공감해야 하며,

또 지네끼리 처살고 평소에 나몰라라 지네만 생각하고 남한테, 소외자한테 기침이나 하고 짜증내고 멸시시선에 가래나 처뱉는 새끼놈년들이 뭐 지네일은 그렇게 대단하고 존중해야 하고... 그런 모든 것들이 그들을 묵살해도 되는 당위성을 가진다.

어차피 자기 일들이고 이해관계인데,

뭐 정치적으로 그렇다면 그건 지네 소시오패스들 정치인들 욕구일 따름이고,
그냥 뒤진건 동물적 울분이고-나도 동물적 울분은 많이 갖고 있고 더한것들 천지인데 왜 지네들만 나대

정의롭지 않은건 맞는데 왜 이사회가 원래 그랬나?
그리고 인과니 우연이니 힘의 논리로 바뀌는건데 그게 뭐 대단한 거라고.... 그냥 시공간이 흐르고 착각이고 운이고 팔자에 지나지 않는데 그런 시도도 정의가 원래 묵살되는거 주목 못받으면 병신 언론에 의해
주목시스템자체가 불공평한데 뭘-돈되고 흥미위주 자본주의 뇌 짓거리 부당구조의해 헤헤

인간성이 사라지고 배신자가 늘어나는-시공간상 진화심리.. 자본주의의 문제라지만 인간본능이 안그런적 있었나?

잘도처먹는다 이기적인 새끼들 나몰라라

평소엔 비인간적으로 동물적으로 좆같게 그러다가 뭐 갑자기 인간적으로 미친

사람답게 만들지는 못할망정 쾌락위주로 인간을 호감이니 비호감이니 물질 자본주의로 자꾸 그렇게 치닫고 몰고 만들면 안되는데 인간사회가 그게 맞다는 양....

원래 저평가되고 인기없는 그런 그런데 개매력 포텐터지는 그런애를 선호한다 진짜 맛을 아는 애들은 때안탄-어차피 한번인생 타락시켜가는 재미... 남자도

별거 아니라도 농담도 상대의 처지에 따라 못이 박힐 수 있다 처지가 그게 아니면 아니라도-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그러면 상처받을 필요가 없다지만 그럴 의도라도 씹으면 그만 정보과다가 되면 피곤하다는 함정 흘린다는

어떤년-문신감고 그래서 졸라 개센줄 아는 애들 많았는데 근데 좀 찐따스탈인터넷 나댐어법식 근데 일단 그런 온몸문신감는 여자가-그자체가 좀 찐따고- 그래서 그냥 감을 느꼈는데 20대 후반까지 뚱뚱하고 클럽 입뺀하는데 클럽 중독...20대 후반에 안되겠다 싶어 개독하게 안먹고 살빼고 운동하고 결국 클럽일 함..... 근데 과거 모습 프로그램 따라해 공개하다가 버로우....

8개월만에 40kg 감량.... 살뺀자신감...친구도 생기고

살잘찌는 체질인거 간파 근데 그전엔 헷갈려서 넘어감-의리있어보이고 그런 잔상남아

떨어지는 애들도 친구고 해서 의아하긴하나 성격좋네 하지만 인터넷에서 친구구하는거 부터....-현실은 없거나 못남

그래서 무서워함

히키코모리...나중모습에 속는

깊은 정이나 뭐 진심, 의리 그런걸 느끼면 좋긴 하겠으나 사실 그냥 즐기고 끝나는 식이 많다 뭐 자기거 챙기는 그냥 맛난거 먹고 분위기 즐기는거로 만족하는-근본적인 결함 때문 배신이나 질림등 뇌구조상
이십대초반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죽이는게 의미가 있나? 불특정 다수를 죽이는 거도 좋지만 뭐 원한 있는 애 죽이는 거도 맛일 수도

여자들은 머리긴 남자에게 마음을 여는 경향-감성자극? 무의식...-말론 싫다 그러지만

그리고 트랜드 따라 인기가 달라지고 선호가 달라지는 치사함 "자기대로" (그 자기는 바뀌기도 하나) 사랑해주지 않는다는 인류의 풀리지 않는 태생적 딜레마

일진들은 가요를 안듣는다는건 진리다.-노래방에서 놀때나 그러지 거의 이십대는 클럽음악이나 약간 비주류쪽 노래 빠지든데(홍대인디나 힙합이나 트랜스쪽)-그 이유는 가요가 시시하기도 하지만 자존심상해하고 원래 일진자체가 좀 남들과 구별짓는 집단이라 친구가 들으면 유행하고 퍼지는 식이라 그렇다. 또 놀면서 접하고 자기가 놀던데서 히트치고 그런거 좋아하고-한예로 가출청소년 집단에서 콜라텍에서 틀던 유로댄스가 유행하던 그런거
일반 학교다니던 병신들은 모르지 그런 세계를 부모잘듣고 아이돌 빨다가-물론 스타일은 아이돌등 그럴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그냥 길거리 유행이라서 그러고 근데 아이돌 보다 더 단정하지 않고 파격적인게 많아-도련님, 피팅모델 스타일들은 PUA나 선수들이지 사실 진짜 오리지날 출신들 아님 놀아도

근데 다마고치로 만든 키운게 살인을 저지를 수 있을까? - 현재와 같은 구조라면 가능할듯... 신이란게- 마치 인간이 자식을 낳고 죽어도 스스로 활동가능한 시공간 진행구조인데 신이 만들어놓고 자기는 죽으면? 그래도 세상은 굴러갈 것이다...... 세상 모든걸 다 깨달아도 치졸한 자기 감정이나 인과하나 극복못할 수 있고 여호와도 그런 모습을 많이 보인다-노아의 방주등... 그리고 아무리 깨닫고 지랄해도 인간이 똥싸고 하는거 그런 인식- 그런 인간대비 뭐 어쩔 수 없이 생성된 불편하고 그런 진화의 산물과 앞뒤꼬여 짐승이나 다를거 없고 참 센스없는 그런 자연상태의 그런걸 볼때 사실은 그게 현실일지도 모른다..... 센스없는 자연현실 위에 올라타 그나마 일말자유로 살아가는 컨베이어 벨트위의 인간.... 언젠간 소각될...빵....... 그게 인간의 현실......

나중에 성공후에 원수를 마녀사냥한들...... 개인에게 기쁨이 되면 좋으나 그것마저 초월하면 너무 자연상태의 인과에 걸맞지 않게 초월해 버린건가...... 이런 깨달음 조차도 인과이고 휴지조각이나 사실은 쓰잘데기 없는 그러나 지구시공간세계안에선 유의미할 트랜스 여행...... 트랜스 추구의 수많은 다른 모습?

원래 안배워서 잘하는게 간지일때도

사실 중요한건 가을의 추억

어쨌건 이렇게 살고 있고 결국에 다 사라지나-모르고도 사라지고-이렇게 쓰는게 무슨 쓸데 있을까
팔자 씨발 카악퉤

실패라는게 될 수 밖에 없는 사회구조 자체가 문제 인듯
세상 시공간 구조 자체가

자기인생 반품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인간의식의 그런
그게 왜 있는거지? 단지 착각?

우울해하지 말고 수천일만 버티자는 생각으로-그러면 아까울거 나름대로 즐기고 세상을-그렇게 살면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짐 위험회피하고-물론 그렇게 안처살고 못보는 원숭이 양아치성 벌레들이 많이 안그래서 그러긴 하나 그렇게 살면 짧디짧은 인생 잘살수있다 위안부 일제 전쟁 부당조폭 피하고

그냥 자연도태되고 있는걸 인식하는듯-당연히 원숭이 군집이지 있는척 꾸미고 지랄해도 그런거
사교벌레들

이세상 모든게 상대주의라-사실 절대적인건 없다, 애초에 없었다 착각일뿐- 그때 벌어서 그러는게 끝이더라- 결국 늙으면 끝나는거고
아이콘일 뿐이고 브랜드일 뿐이다

그땐 그정도 이해, 그럴 수 밖에 없었던 한계와 저주스런인과-그런데 집착해서 그렇다 하지만 이미 기발달된 뇌란 것과 인간의식-엉터리로 앞뒤바뀌어 그거로 인식하기엔 아주 좆같은 현실이라 죽기전엔 집착

인간인식상 절대적으로 아쉬움 그런건 절대적 문제인데-인생에:어쩌면 못해본 쾌락욕구와 비슷하나 그건 별거 아니라고 저차원이라고 하는 그런거도 절대적일 수도-혹은 의식형성이후에, 받아들이기 나름이라도 어차피 부당뇌로 생각하는거고 평소 좆같이 하면 좆같은 의미있는 자는 의미있고 추억이듯 그런 문제도 있고 그런 후에도 틀어질 수 있고 추억이면 그만인
사둔거 아는거라도 비슷한 추억대체면 그만이고-또 다른거로 영향받고 그래도 진실이고 아니고 그런 이미지나오는거와 인식과 그런게(무의식 되건 아니건) 결국 뇌충족문제 의미있냐아니느냐 후에진실이건 아니건 인생자체, 통틀건 뭐건 그런
자기가 조절못하면 그건 다른 문제고
비슷하게 충족하면 그만

그냥 사상의 담보물로 현실인식하게 진화했어도 그냥 그런거 상대적인거

인과로 후에 시간적으로 깨달은게 신의 씨부림보다 낫다.... 이게 어쩔 수 없이 시공간 인과에 처매여 흘러가고 있다 ㄴ그런 소리
상황인지 현실
시공간에 매인원리
인스턴트도 추억이면 그만

쓰레기들에게 임팩트 남겨서 뭔 의미이겠나-어차피 조건반응이고 꼴려서 그러는거 그시기에 그수준 인과에- 하지만 효용때문에 그런거

그런 흠모할만한게 없는거 비매력적인 권려ㅓㄱ상실에 상당히 민감-그게 죽음이라는걸 알아

근데 혹시란건 없구나-과거부터 그런 일이 있었으면 요즘 세상이라고 달라지고 다른 분위기 같아도 그런게 있다 군대폭력이나 양아치나 조폭이나 창녀는 더 심해졌으면 그럤지 나아진건 없다.
뭐 인과나 개선되고 달라지고 새로운걸 찾아 그런걸 발견할 수 있어도 뭐 그렇다 그런ㅅㄱ
근본 구조 본질이 잘 안바뀜

내몸이 내몸이 아니라고-돈더주겠다고 하여 성기에다가 쇠젓가락을 넣은 적도 있다고 한다 미친

그수준에선 그렇게 생각안하니까 그때는
정보처리상-인과나 구조 패턴은 있으나

사실은 건물, 공간 페티쉬라고 본다 그런게 클럽등 그렇다는게 인간 진화 그런거와 맞물려 분석하면

어차피 한번인생인데 편하게 살아야지 하고픈거 하고 원하는 방식으로 쫒기듯 살지말고

인생에서 신의 한수? 그건 바로 마음이다
어차피 한번인생 주눅들지말고 탓하지 말고 그냥 하는거-추억을 누리다 보면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고 한번하면 간다 또살기가 아쉬운데 그게 사는법이고 부모고 뭐고 다 틀렸으니 그렇게 살고 싣는게 놇다.
한번 지난 화살은 돌아오지 않는다 인생이란 시간

평생 그렇게 살면 그냥 그거로 끝이더라... 평생 좆같이 그래도

신이란 새끼가 유치하게 마치 연예인들 복종쾌락 인기얻는거 마냥 자길 따르고 처믿으면 구원한다니 그런 멘탈자체가 유치한거-연예인이 없던 시대에 자기 스스로를 통찰 못했나

하고 싶은대로

우연히 시기가 좋아져 깡이 넘치게 됨

이미지 때문에 울은 것이다 뭐 한국등지에서 친절을 못받아본 년이 여행가서 그런 시골할배가 이입되서 뭐 그런식으로 그리고 반전 기도 등에 뭐 그런식으로 드라마틱한 풍경과 뒤진다.... 그런식의 그런거와 결합되어 그런 상황에 이입해서 처운거 지가한행동과 그런 아름다운 모습을 저도 모르게 만들어 찐따가 그리고 친구가 우니까 이입 쓰레기년들이 별로 잘 모르는 인생처사는 병신 씹오크둘이서 뭐 지네애비나 남자에 대해 긍정적이었거나 썅

의사소통 안된게 큰도움-하늘에서온 천사같았다 뭐 그런식 가이드 그런식으로 신의도움(개독인가) 그런식으로 하나님의 도움인줄 알고 그때 심리적 상황-타지 여행지에서 뭐 그런-나중에 반추하면 또 현실알면-사실 성욕때문에 그랬던거 같은데 또 타지에서 그러니 다른 나라사람이나 자기 나라알리려든가 그런 욕구결합해 또 적적한 상황에 재미 지도 어차피 늙어뒤지니-또 여행지 도파민, 감동 들어가 충혈된 상황에 그렇게 아름다운 상황에 노을에 뒤져가는 늙은 뒷모습등 결합해 처운듯 병신-근데 그게 평소 기도등으로 훈련이 되야 잘우는데 다른자들은 안움-애초에 그런데 가지도 않으나 여행도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년도 그러더라 뭐 그게 기준은 아니나 꼭 그래야 하는 법은 없고 인문학적으로 좆도 없는 그년이 찐따
씹덕둘
뭐 대단하거나 매력이거나 그런게 아니라 마르크스가 모터사이클했다쳐도 걍찐따

야훼씨발놈이 심리대로 처돌아가고 그안에 갇혀있으면서 씨발-그게 신의 섭리? 원리?

진화적으로 그런 권위파괴 그런게 그냥 있는건데 인간이 개념으로 합리화 시키는건지 절대화 시키는건지 그런게 죄? 미친씨발놈이 아주 야훼씹새끼 속좁은건 알아줘야돼

죄가 아닌데 고상해야법인가 성격문제지

야훼씨발새끼가 구원은 처받겠다는데 배신자 씹새끼야... 개념안에 갇혀있는게 아주 좆같은 무능력한 신이네 벌레새끼 카악퉤 그게 룰이야? 시공간초월은 해도 개념을 초월을 못하네 인간인문안에 갇힌 병신 인간이 만든거보다 못한

인간도 발전해서 인과로 깨닫는데 신이란 개새끼가 처갇혀서

성경이 업그레이드 안되고 못박아둔게 딱 큰 걸림돌과 맹점-법도 안바뀐다지만 성경은 그게 아니지 완전쓰레기-발전도 못하는 폐물
뭐 절대적인거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이천년밖에안지난게 아님

인간이 시공간에 적응하며 신심이 생기고 뭐 그런건데 그 안에서 인간이 만들어낸 창작물이 인과에 의해서 뭐 그런 한계를 가지고 "신이 도와준다." 식 망상의 그런 비현실적 생각들이- 정작 현실이나 인구번식후 돌아보니 전혀 아닌데 현실검증상- 여전히 그걸 주장하고 망상에 현실을 어거지로 맞추려는 시도들 개병신같은.
안도와주는데-인과로 처믿건 말건-다 인간이 지어낸거 그런건

왜 양아치를 만드느냐는거야-그런거 해결할 수 있는 인간이나 법이 하나도 없다 방치하고 미친 문제의식도 못하고 벌레 썅 좆같은 개

얼굴등 보면 뭘로 살이찐지 보인다-근데 그게 맞는다-아마도 지방등 분석해 살이 찌는게 아니라 빵이나 고기등 구성으로 그게 흡수되며 살이쪄서 반영되서 그런거 같은데 그런 "구성상태" 자체의 중요성 그런게 있다.

인간기준에도 덜떨어지는 뭐 그런게 신인가 벌레 새끼 -아주 좆같이 심리로 애비상실에 개독광신 빠지고 주위다 조지는 쓰레기 그걸 뭐 해야 되나 개씨발 좆같은

왜 소용없는 짓거리를 하냐 진짜 미친거 아냐 현실모르고 개독 사기술에 휘말려서 주위다망치고

사실 돈벌라고 개그를 한다 그런 시작 자체가 이미 끝난건데 안웃김...마음이 안가서

의리와 우정이 상실된 배신의 시대

근데 다 학교안나오고 뭐 거의 유전자도 다 그렇고 스타일까지 일진중의 일진, 조폭중의 조폭인데 오히려 더 아닌 것들이 조폭행세하다 발리는게 이상한게 아니지-전문대, 대학교 다니거나 고졸인 주제에 그렇게 노는척 설치다가 그러는 것들이 너무 많음-겉만 양아치 욕하고 문신한다고 양아치가 아닌데

지네 임장에선 좆나 대단하고 개카리스마인데 그런큰데서 아무것도 아니고 다른 가치관 집단이나 "사회" 로 통칭되는-과거 좆밥이나 너무 많아- 인터넷이나 그런데서 털리니 어이상실인가 보다. 좀 당황

사실은 실수를 하는게 문제가 아니다.-실수를 해도 언제나 팰준비가 되어있는 그런 상황의 구조의 새끼들이 문제인거지-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 언제나 더구나 첨상황에 사람깔아보고 말초로 반응하든 말든

부자들은 지네도 모르게 꺼린다 자기보호로 알던 모르던-재산안뺏기려 양아치를 정관적 권위도 유지하고-물론 못놀아봐서 동경하고 맘을 열수도 있으나

나이처먹고 깨닫거나 놀기시작했단 티 안내려면 찐따처럼 안보이는게 중요한데 허술한 애들이 간혹보인다. 찐따들이 정보를 늦게 접하기도 하지만 친구안해주고 안껴줘서 못노는 이유도 있음-"내" 가 생각하기에 다들 안껴주고 그러는데 뭘보고 껴주냐는 거지-뭐 핵주먹이 아닌이상 공감도 안가고-양아치도 사람이고 인간마음 거기서 거기인데

근데 돈을 위해서라면 자기거 주장하는 성격보다 대세를 따르는게 더 나으나 아직도 수긍못하는게 더 좋은걸 외면하고 그러는 병신대중들-하긴 인간이 뭘 좋아하건 상대적인 본질인건 맞으나

근데 서바이벌이란 구조자체가 배신적인 구조인건 맞다-재미도 아닌 것을 위해 배신을 택한

이미 이미지에 따른 호불호로 다 정해져 있으면서-지네 취향-그러면서 이유를 붙여가는 식으로 하는 주제에 뭘 하겠다고 그게 불공정하고 기득권자에게 똥구녕 빨다가 후장털리고 버려지는 애완견이 싫다는 것이다. 뒤로는 썩었는데 따르면 파국 미리아는자가 복됨-현재를 기반으로 그렇게 낌새를 잘알고

권력구조를 바꿀 유일한 지름길은 사실 돈

근데 창조주란 야훼부터 그러니 -인간보다 더못한 치졸하게-인성좀 바꿔야 의지의 멸각만이 해답인가

인간은 배신해도 전략과 기술은 배신하지 않는다 치밀함과 자신 그거밖에 없다-신도 배신해도 자기는 배신하지 않는다

자기가 끝까지 지속적 중독으로 할 수 있는걸 해야지 안그러면 배신하게 된다 뭐든
여파치명적이면 안좋고 좆나

반전도 충돌안하고 재수없지 않은데서 해야지

지지층이 모인다 해도 지네 실수도 모르고 그냥 안된다-돈있는 새끼들 낭비하고 그런 한계

굳이 노력해서 나오지 않는 의리가 진짜 의리지-그냥 되는게

다 영구제모가 가능한게 아니니까 당연히 자연상태에서 확률상 대다수가 그런거지 그렇게...
다행히 그런거에 흥분하게 진화
경우따라 다르나

세상의 강제력에의한 정신형성 관성

실체를 이미지로 대체되고 있고 그걸 기득권이 이미지를 조작하여 연예인이나 각종 상품, 마케팅으로 실체를 오인하게 하여 돈을 벌고 착취하고 있다-'가짜' 를 팔아서- 그리고 그게 모든 실체가 기호로 대체되는 시점에 세상이 멸망한다고 보들리아누가 말함

역시 이태원이 에이즈 감염창구인건 맞네-한국으로 온흑인여자들이 에이즈에 감염
흑인하고 한다는 자체가 정상적인 애는 아니고 소외집단

마케팅적으로 뭘 얻어처먹거나 호의나 입으면 그런 댓가해야 한단 생각에 고가라도 지불하고 또 고급이면 더더욱

근데 뜯어먹으려는 느낌이나-인간이 본능적으로 인상분별하는데 느낌상-안쫄고 등 그러면서 그건 사람마다 심리가 있다 구체적으로 인생에

트랜스 음악은 성공지향자들의 자위

인생은 수다. 인간장기 신의 한수.
지네도 모르게 그런 모습이 됨 그냥 사는게-그게 바로 시공간 인과의 공기의 호흡

할때마다 나 그때 상황이나 미묘한 느낌으로 흐르는게 다르는 편차같은건-이를테면 믹스같은거-그건 사실 느낌으로 하는게 더 신나고 업리프팅된다-왜냐하면 계획이란게 상상기반이라 정확하지 않기 때문-속속들이 알수가 없고-그래서 틀다보면 업리프팅 시키고 하는거 그것이 답인 경우가 많다.
뭐틀지만 생각하고 그때 삘오게 업리프트로 믹싱하는게 최고의 믹싱이 나옴

인위적으로 마약에 취한 상태를 만들어 미숙함 마저도뽕빨

속도를 빠르게 하면 슬픈 정서마저 기쁨으로 균형의 행복으로 만들수 있구나-잡을 수 있는 지푸라기 처럼......... 흩날리는 연기 RAVE

남는게 있으니까 남는거 기반으로 스토리 텔링

못생겨서 외모경쟁에서 떨어져 마법을 써야돼...그래야 살아-동시간대 어차피 인간이 거기서 거긴거 그런 자도.......유일무이 유아독존 자기만. 60만분의 일

그런 애들도 부분적으로 그런거 밖에 못하는데 전체를 총체로

사실 본능이 유치하다는 이성적인 깨달음이 진실이 아니고 가짜이고 그냥 자위하는거 아닐까. 본능대로 하는게 오히려 진실일 수도-충족은 하고 가니까...

추상이란 포장지와 거짓-그자체가 사실은 개념일 뿐이고 거짓이 아닐런지.

전체 대비하면 시간을 절약하는게 맞긴 맞아

나도 노력해서 알아냈는데 힘들겠지 그냥은 잘모르고 개념정립 힘든 부분아닌가.

사회 어디서나 젊은층은 빨대 꽂히는 역할. 대학생 여러분, 그게 시작입니다. 이 더러운 사회에서 천민들은 목에 빨대 꽂고 다녀야 해요. 당하는 사람끼리 연대해서 실력행사 하지 않으면 못바꿉니다. 빨아먹는 사람들은 '맛있네' 생각만 하지 빨리는 사람은 생각 안하거든요. 얼마든지 있으니까.

생각있는척 놀지못하면 그 인생만 병신

몸매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데 다만 살을 얼마나 빼고 그걸 가꿔서 드러내느냐 그차이인데-그차이란건 사실 하늘과 땅같은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 좋게든 나쁘게든 한정된 시간안에 특히 여자

어떤 상황에든 적응하는건 상대적 문제다-그렇게 생겨진 시공간에서 적응한다는게 불가능할 수도 있다.

근데 마케팅을 전혀 모르던 시절도 어릴때 보기에 회사원 컨셉 그런거 보고 성인상대도 아니고 '아니 어떻게 애들상대로 하는 가수들이 회사원 컨셉을 하고 하지?' 하는 느낌에 '저건 아니다...' 식의 느낌들을 받았던 것 같다. 그런데 마케팅을 공부하니까 그런게 맞았고, 그런 기본도 모르고-다른거 빨아니면 성공못할-동경도 아니고 참조도 아닌 그런거로 하여 어른상대의 페티쉬나 그런임장으로 승부하다가 망하는걸 가끔보는데 그 타겟으로 원하는 지지층의 마음을 사야 한다는건 매번 느낀다-모르는 애들은 무개념으로 컨셉이니 뭐니 하는데 앵간한 페티쉬 매니아가 아니고선 회사원에 흥분하는 중고생들은 그닥없고 뭐 출퇴근하고 회사에서 일하는 애들이나 그런 망상하지-여직원과:이것도 의리로 안하는 애들도 있고-그런 부분.....

연예인 뺨치는데도 안경끼고 PC방 죽치는 애들도 가끔 있는데-게임중독등- 그게 뭐 정보해석최대한하고 또래에서 그런다 해도 그게 다 되는건 아닌-그 시기에 탈피못하는 그런 부분일 듯

아무리 노력해도 극복하지 못할 선천적인 한계나 자기 강점이나 약점이 있을 것이다...-그걸 후천적으로 극복하려면 평생이 걸려도 안되거나 디엔에이를 새로 만들어야 할 지경일 수 있는데 그런식의 바탕 기반위에 자기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다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만약 히트를 치고 자본주의 환경에 적응해 돈이나 다른 걸 얻기 위해서는 사람이 안되면 제작자나 물건이라도 그렇게 차라리 그런걸 완벽히 하는게 더 승산이 클것이고, 더럽고 치사하게 느껴질 수 있어도 싫으면 하지 말든지 아니면 돈을 벌 또 다른 방법을 찾든지 해야 할 것- 생각해보고 그게 인기라면 할 수 있고, 만약 인기를 얻기 한계가 있다면(그래도 매니아층을 공략하는 식의 차선책은 있으나 그것조차 안되면-아니면 지성격상 하나의 진국만 찾든가 그래도 어느정도의 입지는 있어야 망신 안당하지 무시안당하고 진국도 사람인데 사람구조인데 무시하니까 아마 대다수의 사람이 이런식 생존) 한사람과 친하고 그런식으로 인덕으로 갈 수도 있고 하지만, 그 창출이 돈이나 권력이나 그런거라면-지금까지 그렇게 못살았어도 충분히 방법론적인게 있고- 재벌 창업주들도 두루두루 호감을 사서 투출하여 성공한건 아니다. 돈을 가진 일부나 힘을 가진 일부들, 그리고 그런 계기나 운을 만나서, 혹은 자기가 아닌 상품을 완벽하게 하여 그런식으로 자기와 맞는 소수의 자들과 덩치를 불린게 바로 재벌이고 조폭도 그런식이고 어떤 수없는 돈을 버는 자들도 다 그런식이다. 두루두루 해서 돈버는건 정치인이나 연예인 같은 것들정도이다. 자기 몸팔아도 될정도면 유전도 상당히 그런 소양이라도 있게-진흙속에 묻힌-타고나야하고 그건 성형을 아무리 많이 해도 와꾸가 아무리 잘나와도 한계가 있는 부분이고,-타고난 부분도 있고-훈련이나 이미지 메이킹만으로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운이나 계기로도... 그래서 구체적인 상황에 적용해보면 그자는 연예인을 지망하는데 그게 그냥 콤플렉스 이므로-찐따와 공부강요등- 그게 '자기' 라고 생각하고 자아실현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자기 강점-의리등-을 살리고 오타쿠성, 집착성을 살려-동시에 만남욕구- 차라리 물건팔고 아카데미 하는게 나았던 것이고, 더 나은자가 그게 맞다고 주장해도 다른 식으로 힘을 가지면 다시 판을 바꿀 수 있는거니까... 자기 강약점을 잘 알아야지- 그리고 또 다른 어떤자는 선천적인 집착력, 성장력, 연구력, 분석력-귀신수준- 등으로 뛰어난 자인데 외모는 뭐 그닥 안투출나고 평타치고 해서 인기쪽으로 가려다가 번번히 실패했는데-물론 그런식으로 뚫은 연예인도 있긴 하다 그러나 그건 운이 진짜 잘맞아떨어져 좋게 매니저나 잘만난 케이스 기획이나 그건 운이기에 그러기는 사실 쉽지 않다 운도 만들 수 있으나 한계있는 운칠기삼- 차라리 자기 친구 몇을 만들거나-수십만의 사람중에- 나누는 쪽으로 집중했다면 좀더 풍성한 인생을 살지 않았을까 원나잇적인 성격이면 답없으나 원래 성격도 그게 아닌거 같고 하니까 그리고 그런 기분중독이라도 충분히 돌아다니며 세상연구탐험으로 자기 충족하고 행복할 수 있을 것이고-굳이 책안보고 연구안하고 패션안추구해도- 나름 입지를 굳힐 수 있었을텐데 트라우마 취약으로 소시오패스와 사교종자들에게 당해 침잠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친구가 없어 인터넷 시대 이전엔 발전을 못했고-보고만 해야하니까

그냥 하다가 보면 되는 그런 일은 소수라 굳이 되야 한다면......

자기가 원하는 것에 도달하기 위한 길은 좀 있다. 심지어 친구 많아 보이려 돈으로 친구를 사는 미국 부호도 있다-어차피 인간이 거기서 거기라는 발상 본성등이 다만 지는 매력은 없으나 돈을 가졌단거고 직원처럼- 그러므로 자기가 최적인거 그거로 전략적인 적자생존을 하는거-그게 사실 만팔통이고 신의 팔수이다.

일부러 그런 애들도 있는거고 진짜 그래서 그런 애들도 있는건데 후자에게 그런 감정나는거도 시공간안에 근시안이긴 하나 인간존립적 절대성- 부당한 그런 뇌구조 반응도 있고 합리화의 여지는 있으나 감정선에선 인간에겐 최선이다 할수도 있고 이것조차 깨질수있어 본질적으론 개좆도 없는 걍 다 쓰레기 파괴

어린 애들이라 본능적인 감정에 솔직하다- 뭐 어릴때부터 익숙해진다지만 태국에 레이디보이들-어린 십대들부터 그런짓을 시키니 뭐 다른 애들이 하는거 보고 찡하고 슬프고 그런 애들도 가끔 있는듯- 어른의 왜곡된 감정이 아니라 인간본능상 슬픈일일 수 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삼촌의 꾀임에 빠져 팔아넘겨져 일하는
정든 친구가 몸팔고 앞뒤가 그렇게 된

신을 생각하지 않는걸 처벌한다는건 이런 시공간의 헛점을 고려치 않은 창조자의 무배려 창조했다 하면서 왜 인간의 법만도 못한 아량을 베푸는가-지도 이미 처뱉은말 어쩌지 못했겠지 신이란 개새끼가 씨발

이런거 나면 또 인간익숙한 방식으로 하면서 뇌한계 하면서 또 그렇게 인과달라질 수도

그런 마음에 드는애가 다른 이유로 미움받거나 하면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다는

사람마다 찰나마다 시기마다 보는 점이나 이미지가 있는데-그게 동적일때- 누구나 99% 인식하는거 말고- 그런거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는데 그게 바로 '운' 그 상황이든 동시간공간 그자의 특정 포착이든 또 직전정보든 트라우마든 살아온거든 그냥 운이든 등등 그렇게 보는 다른점도

신이란 지옥이란 잔인함을 허용하여 현실잔혹사를 허용한건가? 그래서 자신의 아들이라 하는 자기 자신이라 하는 예수조차도-뭐 스너프나 질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도 잠깐겪는

지나면 고때만 그랬던 옥석이 가려진다.

루시퍼조차 용서하고 자기의 과오나 실수잘못을 회개하는게 신이 더 드라마틱하지
신은 진짜 그래야 한다 그간 인간의 이해로- 신도 오류투성이 마치 인간안에 담긴 실수투성이 어린아이처럼 그거도 창조주라고 주장하니 인정은 해주나 수준이.......
마치 씹덕들이 지가 만든 캐릭터보고 신노릇하듯.

옆에 누가 있냐에 따라 그 기류 분위기 그런 그 사람 매력이나 가치가 달라짐

인격이란건 다 그게 그거지만 단지 쾌락과 몇푼의 돈을 위해 성과 성숙함을 파는...-가짜든 진짜든 뭐 자아실현등 있겠지만

좆목이 문제가 뭐냐면 기득세력이 진짜 적자생존-잘하고 사교력좋아서 적자생존한 자들이 아니라 그냥 네임드로 기득권을 잡고 아무리 잘나고 뛰어나고 잘하는 애가 있어도 튀면 밟고 하면서 좆도 아닌 물흐리기-관리자까지- 그런식으로 망쳐버린다는데 있다 그렇게 망한 클럽이나 커뮤니티, 게시판이 많음
그리고 그렇게 망해도 좆목때문에 망한지 모름 뉴비탓만하고-실제현실이건 온라인이건 기득권은 오히려 물이 더 더러움.... 근데 지네니까 인정을 안하는 거지....
좆목질하던 애들 외에 원래 있던애들은 정떨어져서 다 떠나고 새로온 애들은 적응못하고 가입못하고 못끼니까-물관리하며 배척하는데 글고 말만 끼라 어쩌라 노나 하나 눈치주고 빠지라는 식으로 하는데- 그래서 망하는거... 회원장사인데 클럽도
좆목새끼들은 어딘가 소속되있는걸 좋아하고 그후에 시비걸길 좋아하고-경험으로 배우건 유전이건- 그런 쾌락을 아는거지-반드시 남을 깐다 그런 성향이 있음....키배뜨자고 하고 심심하면-일진흉내내는 인터넷 일진들도 마찬가지 싸이등에서 나댔던
지네 잘못은 괜찮은거고 남이 사소한거 하면 거슬리는거고. 그들습성
특징은 옷을 깔끔하게 입고 댄디한 스타일에 양아치-문신하거나- 여자는 염색하고 깔끔하게 입거나 강남이나 페북여신스타일- 대학교다니고 안다녀도-그럼 백프로 좆목 인터넷에선 개나대고 현실에선 외소한 종자들....

애들이 게임을 하면서 좆목을 많이 배운다 그래서 일단 게임하면서 친구모집하는 쓰레기들을 주의해라-좆목종자들이 많이 숨어있다 진짜 친구가 없다기 보단 그런 욕구만땅인-언제든지 친구생기면 자기보다 잘나가고 못나가고로 서열한후에 왕따시킬 종자들- 그냥 스스럼없이 친하는게 없다

네임드가 인기있는건 다 좆목때문

좆목질 하는 새끼들은 결코 정치적이 아니다-그렇게 모든자를 아우를 수 있는 그릇이 못된다-그래서 모두가 싫어하고 대다수가 떠나고 친목종자들만 남게 된다 그게 문제

물론 대중이라는게 어중이 떠중이이고 더 나쁜적일 수 있지만 친목종자들은 더심하다는게 문제

좆목이 문제인건 인원,쪽수란 무기가 없기때문인데 그래서 법이란 무기로 싸워야 할때가 많으나 개느려 타격-그런 현실빠삭하지 못한애들이 주로먹잇감 현실좆목도 마찬가지...-그런 종자들이 하나잡아서 깐다. 되도 안하게... 댄디한 매력으로 무장하고 그게 좆목질의 시작-한은 없어도 미워서 죽이게 됨....

게임많이하는 것들이 쓰레기-썩게됨.

조선시대꺼만 중요한게 아니라 현실은-어차피다 인간쓰레기사

다해보고 내가 지루한 그거 보다 일상들이 다 그러므로 내가하는게 사실은 맞다 매너리

지네가 한 협소한 경험 그거로도 인생이 바뀌기도 하는데 인간이란 개좆도 없거나 신이 개엉터리로 만든
지네가 뭐 대단한 존재라고 별거아닌 인간약점인데 존중하며 소수라도-찬성은 높더라 좆목하면

갖잔은 새끼도 권력잡고 특히 여자

자기도 모르게 햇빛을 보고 놀다가 행복해졌다.

일부러 자기 처지가 비참해보여서 느껴져서 슬픈노래는 안부르는 것 자기가 안당하려-진짜니까 안꺼내는건데 상처도 받고 좆도 모르는 새끼가 권력을 잡고 하라고-어쩌면 일부러 읽어서 잔인하게

페북은 진짜 좆목종자들 서식처 끝판이더라

근데 좆목 별로 개좆도 아닌거도 개추천에 빠는데 진짜 그거 뒤엎는다식으로 좆나 쎈거해도 별로 반응이 없다는게 원래 그런 새끼들 뇌구조가 지네와 다른건 극혐하는 댄디들이라 그렇다
좆목미술가 커뮤니티벌레들처럼 미술지망생들
지네동네-청담동위주로 운영하는 현학적토나오는벌레들

코미디를 좋아하는 새끼들이 야구를 보는식-야구는 광팬은 아니나 즐기는식 치킨맥주에 그러나 야구집단을 그런 새끼들이 장악해 망함
남자다운척하며

과시하고 일부러 남들보라고 세과시 보는거 알면서 반응을 즐김

슬픔이 있어보이고 억지로 하는듯한 애한테 개끌리는

수많은 삐까뻔쩍년들이 넘치는데

마음에 들면 사소한 것도 의미있듯

잘모르는듯하나 문신창녀에겐 두가 지 생각-싸니까 죽여야 겠다 죽여도 되겠다 또는 무서워서 못죽임-그런데 후자 느낌을 줘서 살아남아야 하는게 양아치라서 어설프면 안된다 몸으로 사는애들-잘모르다가 제대로 못해 뒤지는거-문신지워도 성실하게 살려하니 봐주자보단 우습게 보니 그래도 무서워서 문신지웠으니 이정도지 식의 -더심했다 식의 처세가 좋지 그리고 그냥 일반인은 좆밥 결론은 부정적이라 그런데서 어쩔 수 없이 수를 두는데 기왕그럴거면 제대로 피할 수 없음 즐겨라

그사람의 정신으로 들어가서 뭐 그런 상황이였다면.......
등등

모든 심리를 벗어나있는 씹존자 뇌를 뇌고장예외

같은 썬탠이라도 느낌이 다른데 태국쪽애들은 진짜 복받은줄 알아야 한다...자연선탠...섹시....관광이 괜히 발달한게 아님 필리핀보다
공통 가진게 있어 같이 꾸며도 느낌배가-그런쪽으로 해준다면:섹시함 살리는 흰피부조차도 섹시한 관상 적자생존 유흥형인간

생각의 문제였다. 신이 굳이 완벽할 필요가 있는가...

또 과거의 실수-그렇게 굳이 안해도(남들하는 실수에도 폭발하고) 똑같을거 그러지 말걸.. 하는거-다만 잘못된 방식으로 주장하다 망한건

적멸존자

근데 양아치들도 그렇게 생각하나보다. 자기 지인이 기획사를 통해 연예인을 데뷔했는데 와 섹시하다 뭐 죽인다 그러고 칭찬이라기 보단-물론 면전에서 그랬을 것 아무래도 지인이니까 인간적인 감정이거나 사랑이 들었는지 "말잘들은 댓가가 벗고 흔드는거냐 몸파는거냐" 식으로 보이는대로, 느끼는대로 그런식의 글을 썼다 근데 뭐 양아치가 백프로 후배들 상납하고 그런 애들만 있는게 아니라 인간적인 애들도 있어서 여자본인도 문란하게 놀아도 과시하고 하고 싶지 뭐 팔려가는 식의 그런 꿀리는 그런게 구려서 하고 싶지 않아도 강요하고 계약대로 안하면 어쩌고 하는 식으로 하면 할 수밖에 없기에 뭐 자기가 하기 싫은거 하고 살면 행복할까? 잠시 생각...

분위기라는게 되게 중요하단 생각을 했다. 과거엔 동네에도 선후배라는게 있고 선배란 개새끼들이 횡포를 너무 많이 하고 말하자면 얻어지는게 하나도 없는데도 말을 들어야 하고 굽신거려야 하고 안그러면 처맞고 인사하고 그런 애들이 많고 당연히 그래야 하는줄알고 또 겁을 먹었다. 함부로 못하고 못기어오르고 눈도 못마주치고

그런데 요즘은 자기한테 아무도움도 안되고 그렇게 약삭빨라서 애들이 선배대접을 안하고 선배? 그게 뭐냐고 그런식으로 윗선으로 연결된 경우가 별로 없고 연결되봤자 20대초반, 중후반까지만 아는애들 몇-오리지날 일진도 아니고 비주얼위주- 그런식으로 클럽엠디나 그쪽애들-필요한애들- 위주로 그렇게 흘러간다

그래서 진짜 뭐 일진출신이고 나발이고 개털이면 그냥 대접도 안하고 까고 망신주고 밟으려 하고 그러는데 진짜 일진들은 같이 놀았으니까 알고 친하고 대접하고 친구고 하는데 밑?에 애들이그러니-밑으로 들어오는게 아니라서-패션도 달랐었고-뭐 행동은 비슷해도- 해서 하여튼 선배로 안치더라.

누구냐고...모르고 그래서 지네가 그러니까 뭐 전설이니 뭐니 하면 소설쓰냐고 하고 일진조차도 그런다 하고 절대적인게 아니라 상대적인게 되어 일진들도 뭐 굳이 군기잡으려 안하고 그렇게 행동하는 애들도 없어서 말하자면 각자 지네모임이나 무리대로 노는 스타일들이라 일진이니 뭐니 주장해봐야 지네가 잘나간다 해봐야 어차피 따로노는 애들이라 양상이 그렇다.

말하자면 옛날은 전국구 군인스타일이고 지금은 게임좆목질 스타일이 현실에 많이 퍼져있다. 노는데도

일부러 알면서 무시하는거-유명한데도 개무시
뭐 굽신거리고 따르는 애들도 있긴한데-뭐 그래봤자 얻어지는거 없고 억울한 일이나 처당하고 상납이나 당하겠지만-술이나따르고 이용이나 당하고-그정도 명성이라도 이용하고 서열얻으려 하는것이겠고-

그래서 권력이란 분위기도 중요하고, 요즘은 그런식이라서 자기 따르는 애들한테 잘쏘고 하는게 사실 그런 기반

인터넷등 정보화도 영향을 줬겠고-정치권력도 무너지고 그 여파는 조폭까지 미쳤는데-말하자면 어느시대나 권력기반은 동일하나 뭐가 약화되고 하는거-아마 폭력제압제지에 대한 시스템발달로 -CCTV나 인터넷등 교육역할도 하고

한번인생-밝히기도 하지만 같이 인식, 추억-마지막 추억이라는걸 인식

또 그렇게 행동하고 (진심) 전달되고 한게 그렇게 찡 어쨌든.

살다보니까 많은걸 느낀다. 뭐 연세대 다니고 지랄하고 범생이인척 하고 올바른척하면서 쌍욕하고 까고 그런 쓰레기들-현학적이고 뭐 강남부르주아 나름 곱게 자랐다고 지랄하고 그런 벌레 새끼들 생일이고 뭐고 다 챙겨주고 꼬박꼬박 그러고 예절차리고 대했는데 나중에 결국 생까고 그런 평범류들- 지네끼리 끼리끼리 하면서 내치고 애초에 잘안맞는 성분들은 그런데 반면에 끝까지 배신안하는 애들도 있고-차라리 좆목질 말고 관심을 가지지 말지 그러면서 결국 배신하는 새끼들- 그런 회사종자들이나 올바른척 하는게 답은 아니더라 올바르던 아니던 잘맞고 배신안하는 애들이나 진짜 행동이 그런 애들이 변하든 아니든 그게 맞는거라고 그런 깨달음
사람보는 안목이라...아직도 답은 없으나 하여튼 배신안하는 애들은 안하고 몸은 느끼고 있다 그런걸
그리고 뭐 계속 물건팔아처먹어야할 것들이 안떠나는게 아니라 나중엔 더 잔인하게 내치니까 주의하고
특히 끼리끼리-자칭 잘나고 곱게 자란 것들의 배신이 진짜 지만아는 공부만한 새끼들특징인지 유독 두드러지는데 그런거만 봐도 몸서리 처진다 진짜 그런건 이용해처먹는거지-뭐 심리나 기대로 회사에서 부려먹듯이 딱고정도 수준- 친구는 완전 XX라는걸 이번에 깨달았다
그렇다고 원숭이들이 친구는 아니고-그냥 술만처먹고 본능으로 돌아가 이거도 친구는 아니고-말로 할 순 없지만 배신안하고 의리있고 그런 애들이 있고 그게 잘맞는애들-좆목질도 안하고 앞과 뒤가 다르지 않은 그런 애들이 있다. 말하자면 그냥 말이 통하고 같이 놀 수 있는 그런 애들이 분명히 있는 것이다-외모는 뭐 비슷해 보일지 몰라도 있음....
그건 느껴보면안다 현실에서 숨쉬고 사귀면서 억지로 하는게 아니라 그냥되는

나는 첫느낌에 안다 근데 배신할 새끼나 배신한 년이나 그런걸 그냥 아는 느낌이 있다-그래서 그년이 배신했을거다(이번에 연세대 썅년도) 하고 그냥 생각했는데-의리있어보이고 개독에다가 남자도 그런애 사귀는년- 역시 그년이었다 근데 그년은 좆같이 살더라 그렇게 배신하면서 친구도 고만고만 끼리끼리 그래서 그런년들이 있다 그냥 그냥 배신하는 년들-마치 범생이 보이듯이 그런게 존재-각별히 비열하게 생기지도 않았는데 자기편 안되는 애들-근데 그년이 지 친구들사이에서도 의리있는건 아니다 아직도 시험범위 나누는 수준으로 살더라 미친년들 그리고 과거엔 못난애 사귀었는데-고딩이라- 대학가니까 모델같은 애들만 찾는다 그게 그년의 본색인거지

씨발 그런년들때문에 충성적인 년들에 대해 기분만 버렸네 좆같은 쓰레기들 이제 신경쓰지 말아야지 개썅년들
진짜 세상의 더러운 맛 제대로 본다 씨발
그런 개그지 같은년들때문에
세상의 치사함을 만들고 생산하는 년들-직업은 피팅모델, 대학생, 공대회사 등 다양 개독이기도 아니기도

어차피 모든 인간에게 인생은 마지막이고 자기에게 유가치-이자체가 틀리거나 이게 참이라고 해서 가치가 없어지는건 아니나 시공간 구조상 이걸 이렇게 깨닫는다는게 문제

시공간이 가면서 어차피 그렇게 펼쳐지는 부분

드라마가 별건가 현실로 하면 드라마다. 영화처럼 욕구나 력등으로

그래나 술처먹어서 뇌가녹아서 안느껴진다 말안듣는다고 뭐 어쩌게??? 즐거움도 안줄껀데 씨발
어쩌게??? 씨발아???

근데 인간의 인식이 착각이라고 그런 관점에서 에덴동산 사건같은거도 그런 맥락에서 모세의 창작물이라 할수있으나 믿어주겠단거고-이것도 가능하니

또 인간이 인간에 대해 인식하고-소통이건 타성이건 어쨌건자유는 있으니- 그런게 가능한 그런 점 신이 그런 원리로 처만들었다는거

인간이 이해한 내에서 뭐 한다는거 그런거 결국 인간능력?

여자고 지금은 슈퍼씹일진 사회일진인데 어린시절 초등학교때부터 중고등학교 내내 왕따를 당했다고 한다- 대가리도 작고 뭐 거의 8등신 모델 저리가라인데 아마 과거엔 안경을 쓰고 그래서 왕따 와꾸가 나왔나보다. 생각해보니까 어린시절에 왕따당했던 애가 대가리가 상당히 작았고 그랬었는데 그래서 그런데만 과민하게 집착하는 현대 사회가 좆나 안좋은거-기득권자들이 말하고 창출한 이미지들- 일진과 왕따가 대가리가 모두작고 또 일반인도 그런데 그렇다고 모델이나 연예인은 아니라 기본 조건은 되는거겠지 그러나 그걸 다 덮어버릴 뭐가 있는거고-반면에 그런 조건만으로도 다른걸 덮을 수도 있는거고 상황마다

근데 어릴때 갑자기 이유없이 밥같이먹던 애들이 험담하고 까고 괴롭히고 그게 계기가 되서 위축되고 무한반복했다는데 아마 99% 가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

일부러 그런 성격인지 알고 더 갈구는 것도 있고-다른 자 보란듯이도 하고 일부러 갈굼 그렇게 영악 애들이

인간들은 같은 장소나 같은 곳에서 저마다의 추억을 가지고 간다 자기 관점에 자기 인식에 그대가리의 그런

인간이 물질적으로 인간을 자른다. 그래도 그게 인과나 계기에 의한거 그걸 탈피할 수 없으나 마치 탈피한 듯이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게 탈피한 것이든 아니든 그게 중요하다기 보단 물질적으로 자른 이펙트가 인간에겐 더 의미있는 구조이고- 또는 그게 무의미할수도 특정자건 불특정자건 이렇게 나누는 것 조차도- 그래도 죽음이나 인과나 계기나 사후세계를 초월하지 못하고 벗어나지 못하고 그안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건 -일말의 자유와- 계기를 통해서 아마 신의 배치.

"죽을때까지 패고 싶다...." 이런 새끼들이 가끔 있는 걸로봐서-본능기반 그래서 그런 사건나는거-평소에 게속 하거든 자기보호든 반복이든

사실 가학성이 주가 되기에 그런 마른거나 어쩔 수 없이 몸파는거나 그런 행위하고 시키는대로 조악한 처지에 흥분하여 그런식 인기있는 애들이 많다. 알게모르게 그쪽은-

그걸 못해봤다 해도 그게 결국에 인간구조 기준 자기 문제인 시공간의 세계특성인 그런게 많다.

음악은 진짜 그런 사람이 있고 그렇게 오래 살아야 그런 얻는 그런 정서나 장면들의 시간을 정서나 감정이나 기분만 추려내어 그렇게 재현하는 그런거 같다-모르고 중독 결국 원하는건 그건데 "삶"...-깨닫기 전엔 가끔 착각하기도 함

근데 이 세상이 무배려적이고-그건 맞다 우주자체가 시공간 자체가 또 한자가 하는 그런 상황- 그냥 인간이 착각이 맞다면 무슨 경험과 기억과 인과를 가지고 자유라 믿은걸 행사했건 뭐건 진짜 자유가 있고 만들어가는 거라도 뭘 겪건 절대적으로 겪을 수 밖에 없었건-상황조건과 시공간, 드라마등- 그것이 뭐건 아니건 별 의미없고 그냥 그런 그런 부분...

상대의 쾌락이나 이익에 호소하면 설득이 쉬워짐-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인 존재라서

그런 두뇌의 환기 싫은데-기다림등과- 어떻게든 조건반응하여 오는 그런 부분인데 그게

뉴턴이 개독이었던 실수-그것이 기계론적 세계관에 반영되고(뭐 개독아니라도 그럴 수 있겠지만-그게 중요한게 아니고-어쨌든 그게 절대적 '인과' 가 되고 인간구조상 유의미하게 그렇게 풀어져 어쨌건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과거의 사실이 되었던거-이런 구조자체를 인식하고 그런게 유의미

이미 그렇게 a.기형성된 인지구조로 그렇게 b.현재 시점의 소통과 다른 상황에 자극 조건들에 c.그렇게 뇌구조로 반응하는 그런과정의 구조-그건 왜 생긴걸까? d.우연? 아니면 시공간에 인간인지구조가 맞추어가며?

인간에게만 유의미한 것일 뿐인데 그렇게 뭐 같은 공간, 지구내에서-마치 벌레처럼- 그냥 달리고 빠르고 그런 자기 대가리의 '기분' 그게 시공간사이의 한계임에도 그걸 전부로 여기고 인간에겐 느껴지는 그것이 전부인 그렇게 살아가는 부분.

사람무시하고 권력게임하는 그런 쓰레기들 소시오패스들 모인데-패션, 유흥

근데 그런 외모나 그런거로 친해지고 교체주기 빠르고 그런식의 분위기라 그걸 목숨처럼 여기는거지 사실 다른거로 룰잡고 임장하고 보상쾌락하는데는 그정도 까진 아님 뭐 다 제멋이나 이를테면 그런데
사람인 이상 그게 작용안할 수는 없는데 뭘로든-자기 닮은거든 공통관심사든 유전적 끌림이든 서열이든 도리든 성이든 주먹서열이든 뭘로든 단단히 뭉쳐져 조직화가 되야지 그게 진짜 지배나 적자생존가능한 모델-날파리들 말고: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만나는

자길 싫어한다는걸 알면서도-기질등 안맞아:거의 와꾸가 완벽해도- 그렇게 관계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나 억지-뭐 그게 와꾸가 완벽해도 비호감일 수 있으나- 그렇게 해서 이어가진 않을 것 대다수가

결국 처벌위주 잘못 시공간세계를 인식하여 처벌위주의 법을 하고 그런게 전부다 인식하는 그런 오류의문제인데-소프트웨어, 뇌하드물질 등 사상 문제인데 그걸 바꾸면 다른 제도 구성가능-예방에 대한 상벌위주

그렇게 다른 사람보고 배우고 비슷한애 인식하고 하는거도 신의 계획이겠지만 인간이 세계에 적응한거야 아님 원래 계획?

예수도 실수-과거에 지가 주어진 환경등 못개선 근데 그걸 인정하라고 그게 인정되게 뇌를 바꿔 두뇌가 시공간에 적응한건지 인지가 아님 그냥 못바꾸고 끝나는건지 다행히 그걸 받아드리게 하여-신의 뜻인지 신이 뇌를 못맞추는 것인지-인지 대가리를-뭐 의미는 충족했으나 감각적으로 센스는 부족 신이... 현대기준이라 그런지 이스라엘 당시에 통한 그걸 극복못한

논리는 나중에 단서만 생각해도 풀리는데 아이디어는 안그런게 시공간에 적응한 뇌의 독특한 특성?

추상보다 기본적인 적응 그런 현실실체를 먼저 잘해야지 안그럼 좆됌
그게 어쩔 수 없는 적응 순서

시골매점이 마약은 아닌데-그런의도로 한건아닌데 마약을 불러일으킨다는거 자체가 시공간에 적응한 상대적인 뇌반응의 그런 상태를 말하는거-마약을 느끼고 만들어내고 특히 여행, 사랑등 도 파민도

진화적으로 마약느끼게 발달했다는거 이런 사실 자체가 인간존립의 상대성이나 절대성으로 느끼도록 착각-그러나 이런 논쟁자체가 무의미한 어떤 고리나 시스템 존재 사실할수도

정보가 와서 이런걸 인과로 쏟아내는 거도 내가 인식하나 필연일 수도

또 이기냐 지냐지만 사실 전체 인생에서 피하자 잘살자 이런 철학이 더 고차원깨달음인 인과센터를 건드리는건 사실-마치 보증금으로 주인 권한 얻듯 그런 부분 그런 구조의 자유존재 구조적에서 조명-유의미할지 모르나

트라우마도 상대적인 뇌작용이나 인과에선 절대적인 정보신호일수도
그렇게 따지면 일상에선 무의미 마치 상대성이론 우주유의미-

우주끝에서 오는 정보가 인과일 수도 있고 -그게 인과로 나타나는걸- 자유감으로 착각하고 정보처리하는걸 수가 있고-어쩌면 그냥 돌아가는대로 시간에 매여 자유없이 산다 생각하면 삶자체나 주체성획득으로 정보처리에 방해되므로 일부러 그런식으로 자기 방어기제로 진화했을 수가 있다 이자체도 그러나 자유는 있음 일말이라도

그렇게 나이를 주장하고 조직이란 거-힘구조(이런 존재자체도 자유성 반은 인과나 유전성)- 그 자체에서 발생하는 서열이나 그런식으로 그렇게 유지하는 법칙을 따르도록 젖어들어 움직이고 거기에 반발하는 애들을 집단의식으로 밟는등 집단감정나게 그런식으로 몰이하여 하는 것도 수단이고 만약 그게 뒤집힐 정도로 그거 믿고 좆도 아니게 하면 하극상되는거고 그런거.....

그게 바로 군대스킬이자 식신

그런 허접한 건물이나 임시적인 생전의 그러한 것들이 모두 이세상, 특히 인간의 존립 자체에 대한 상대성을 말해주고 있는 것

군사니 왕조니 그런거도 지구란환경과 시공간에 적응한 결과지 뭐 절대적인건 아닌 상대적 존립-인간에겐 절대적

범죄자 새끼가 집안에 있어
피곤했다....
같이 범죄자 혹은 교도관이 되어야 살아남았고 그 댓가는 진심상실.

그정돈 굳이 애미가 아니라도 해주겠다... 결국 따지고 보면 자기 이기적인 욕망충족이나 유전행동한 것에 불과한거 아닐까
또는 불편함이 있어 그게 더 커서 제거하려 했던거고

애미가 성적인거까지 통제하려고 한다면 당연히 죽이지 않을까 애미가 뭐라고... 한낱 부당한 인간 집합뇌에 불과한거.

튜닝의 끝은 순정... 현실 예측못하고 싸지른거에 대한 후회를 떠나서 진짜 이거저거 다해보고 완벽하다고 생각한게 안통해서 그런거 아닐까 문신지우는 심리

와꾸는 되도 왕따같다거나 기가죽었거나 소외되었거나 뭐 어그러진-진화학문적으로 면역약한- 그런 애들은 쳐다보기 싫은거다 몸이 그냥-그래서 그런 애들이 유흥가나 클럽에 서 도태-일반인이 보기엔 매력있고 심지어 연예인까지 하고 출연하고 인기를 얻으나 클럽이나 유흥, 하룻밤 그런데선 거의 탈락하여 그러는거 특히 남자가

뭐랄까 INTJ같이 현실을 사상의 담보물처럼 살면 인생에 진성 감동이 없지 않을까?-시공간에 적응되도 아무리 과학적으로 다룬다지만 인생 좆같이 사는듯

근데 축구보는 새끼가 그러더라-그렇게 몰입해서 뭐 서서히 고조되고 골빵터지는거 그런 재미로 본다고- 근데 그렇게 동물 짐승적으로도 엑스타시를 원하는데 사실 모든 인간은 엑스타시를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든 본능

일단 관리하지 못하는 부분은 운이라고 보면된다 그러면 신은 그런 운에 의해서 하는걸 죄라하는 것

대다수는 모르고 처벌까지 하고 있으나
잘못한 것

지네는 부정하고 싶겠지만 인간이란 얄팍한 심리에 놀아나는 쓰레기들이다.

주고받는게 주로 추상개념이 아닌 이미지

결국 자기 조절문제라고 깨닫고 부터 큰일이라 했던게 사실 큰일이 아닌게 되버림-신경이 죽어서인지 재편되서인지-그냥 우습게 해버리는 일들 까딱잘못하면 가져오는 사태가 큰일인거지 원래 큰일은 아닏다.

내가 안했어도 다른 새끼가 했을 것... 식으로 넘어가고

근데 대다수의 건달이 안못되보여도 못된 구석들이 있고 사실 발등을 도끼로 찍었다느니 하는 잔인한 짓을 지시하고 하는 곳곳에 못된 애들이 있기에 그런게 가능-덩치와 상관없이 못된 애들이 있다 뭉친게 구성이
여러계기에 당연히 영향받고-폭행등

근데 여자꼬시는 애들 보니까 진짜 못된짓을 하는 애들은 결코 나쁘게 보이지 않는다-예를 들어 진짜 오리지날 일진이나 그런 애들을 추적해보니 여자상관없이 돈으로 여자사고 막사는 애들도 있지만 사실상 직접 여자를 꼬시고 클럽에서 놀아야 되는 애들은 쎄게노는 자체로 못된거로 꼬실 수도 있으나-우습게 보지못하고 동시에- 보통은 그거만으로 한계가 있으므로 하는거보니까 문신이나 쎈거 등 그런거로 우습게 보지 못하게 놀아보이게 쎄고 함부로 못하고 건들이지 못하게(그쪽이 미모는 예쁘나 인간아니고 참을성없고 막가는 거들이 많아서-꼭얻을거아니면) 하면서 호감을 사고 -그것도 일반에서 말하는 범생이나 바람직하거나 성실한 병신 호감이 아니라- 그러면서 남자, 여자 매력적으로 꼴리는 뭐 그런식의 호감-막강-으로 무장하여 그런식으로 하는거고 거기에 패션등 다 포함-그런애들이 살아남고 또 그게 규격화 개념화되어 퍼지고 전수되기에 양아치 그런쪽에 99%가 다 그런식인 것이다-조폭처럼 무지막지한 힘으로 여자를 사고 후리고 대차게 살지못하면 그래야 한다 조폭같은 방식으로 뚫고나가도 되지만 누구나 그런게 아니라- 그래서 그런애들이 살아남고 그렇게 재편되는게 대세-아이돌을 따라하건 댄디건 진짜 못된짓(강간, 따먹고 유기, 장난질등)들을 해야하기에 그렇게 하는거.... 심지어 건달조차 요즘엔 그러더라 깔끔하게-과거엔 개험악 논두렁,농부
여자상관없이 막살면 막하지 근데 그게 아니라서

나빠보이려하는건 이미 중딩때 때었고 그후에 발전한 결과-오히려 초보적으로 나빠보이고 90년대 양아치처럼 행동하는 애들은 초보틱하거나 그때살아서 못해본 애들....세련되지 못하게-눈치까고 걸리는 애들도 있음-홍대스타일이고 뭐고 다 마찬가지다 스트릿도 마찬가지 홍대건 강남이건 세련됨 자체를 말하는거논하는 간지 말하자면 와꾸나 완성도 그런쪽... 그런 부분, 관점-세련됨 자체가 퀄리티를 결정하고 친구나 만나고 있단 그런걸 말해주고 있는 "현역" 이란 신호 말하자면 녹슬지 않고 제대로 하는

신이 도와주는건 결코아니다-진짜 신이라면 그 상황에서 제일 좋은 그런걸 해주고 도와주고 하진않을 것이다(뭐 삶자체를 신이만드는 거라는 신의 피드백이라지만 악도 허용하고 하면서-그러나 인간이 만든걸 인정하고 한다는 모순점이 있어 그럴 수도 있긴하나 그럼 포장지나 환경오염, 아이돌도 방치하는거니까) 그건 인간의 방식이다. 알고보면 인간이 발전해서 하고 있는것이다. 인간의 선택-그래서 신의 도움이니 뭐니 하는 바이러스에 빠지는건 무개념

좆나 쓰레기 아가리 좆나 좆같은거만 놀리는데도 인기있는 이유는 그런거보다 잘나감이나 트렌디함 그런 인기비결의 줄기를 건드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히려 아가리 그렇게 처놀리는게 부가 배가되서 그런거

인생한번인데 그런데 몰입하는게 뭐가 나빠 살줄모르는 것들 혜안없는

뭘좋아하든 인생자체를 같이간다는게 참 의리있다.
시공간적-깊이적으로도

나야 안그러지만 다른애들은 넘어간다는거 아냐 그런거에
난 훈련해

그렇게 시공간상 그거 못해 더 좋은거 되고 또는 그냥 놓친거든 운이든 팔자든 뭐든 그런식으로 풀리는 뭐 그런게 있음

이시점에 이러고 있다
시공간이든 뭐든 구조등

나같으면 그런 잔인하고 치사한 판에서 마음을 드러내지 않겠다... 근데 순진한 바보들이-여전히 가진자가 못가진자를 비웃고 판단하는 그런권리를 주고 있음 돈 몇푼에

그런 평가하는 자보다 나으니까 질투하는거고 벌레들이 그런 인간 신호에 오가는

난 나를 공격하는 자에 대해서 마음이 완전히 닫혀있는데-지금까지 다 연기고 죽여도 시원

잠깐 감정이 움직일 순 있어도 정신상태가 변해도 본질은 변하지 않았던것-진심이 아니었다. ㅎㅎ 벌레새끼.

좆도 심사위원보다 잘났는데

그런 근시안 심리대로 처돌아가는 쓰레기들에

자기뿐이다.

어차피 쓰레기들인데-좆도 모르고 현대에 태어나 그냥 그게 처맞는지 알고 처사는

밑에집 앞집 친구 많다고 시끄럽다고 싸움나고 사소한 걸로-근데 결국 발림 그런식의 상대성

근시안으로 다들 인식하고 그런식으로 정보처리-그게 가치있는 인격인가? 그걸로 인식하는 인간으로 인식하는 자체가 진화의 잔재이고, 마치 한류로 성공하려온게 감동적이지 않듯이 착각이든 뭐든 재수없고 영향무

그런 쓰레기들 요구를 왜 들어줘야 하는지 다무시하고 돈으로 사는듯한 쓰레기 벌레새끼들 세상 좆같은-생각이 없어서 그렇지 생각바이러스로 제도가 바뀌면 다른판 되는데

모르고 있는거지 어리바리탈때 개작살냄

운으로 그렇게 자리에 간자들이 판단하고 그걸 단지 인식할뿐이고 이런 부당함은 인간이 생겨난 이후에도 개선되지 않았다.

신이 세상을 잘만들었다면 사실 세상이 이렇지 않아야 한다. 인간의 부당본능과 어쩔 수 없는 과거-시간에 따라 가는- 그런 것들이 시궁창을 만들어내고 연쇄반응을 만들어내는데 모르는 어린시절의 상처마저도 다 인간의 책임으로 뒤집어 씌우는 신의 주장은 부당하다. 지옥에 떨어진다면 창조주가 떨어져야 할 것 아닌가. 책임을 지고. 또 모르지 지금 지옥에 가있을지도... -전략원리라면 루시퍼가 이겼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학벌을 얻고 자격을 얻는 것도 사실운적인 측면이 크다-인간세상에서 상대적인- 내가 씨부리는 것도 사실 운적인게 크다
인간의 미래는? 어찌될지 모른다. 나도.

사실은 저절로 자길 묶어 좀 싸납게 전쟁잘하는 감정적 트라우마가 필요했는데 잘됐다 좋은 기회야.

가진게 하나도 없이 그랬던 내 시절 오히려 짓이겨지고 억압된-그러나 그걸 극복한 나도 신이다 참... 인성이 없어야 살아남는 세상이란걸 다시한번 깨달음 인성은 없지만 인성이 있어보이면 되는

이런 쓰레기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내가 왜 장사를 해야 하나 싶다. 그렇게 사소한 소리에 전적으로 외모나 이미지로 얕보고 지랄하고 조건반사에 감동도 없고 술로 쩔고 젊을때 이여자저여자 여자도 이남자저남자 나이먹어 그저그렇고 시들하고 쾌락만 쫒는 사람같지 않은-얼마벌겠다고...

그러나 그렇게라도 권력을 잡아야 하는게 좆같은 현실이고 빌어먹을 지구 떠나고 싶다.

내운이 그거밖에 안되는건 아닐테고 적응하기 힘든 나는 사람.

시간을 잡아먹어서 눈에 보이는게 없다.

내가 왜 이런 쓰레기들에게 동정심을 가져야 할까...
착해도 그냥 인과대로 착할뿐 아닌가 그렇게 인과로 한걸 그냥 인간이 인식할 따름이고
신이란 개새끼는 왜 그런 인과안에서 마치 유치한 사람감정처럼 놀아날까 전체를 이해못하고-인간이 정말 자유라 생각하는걸까 병신새끼....

인간기준에서 유의미한 것이겠지만 상관패인들이 여기저기 많이 숨어 있는 듯
반복되고 사라지고 개체별로 그렇게 시간은 감

갖잔은 새끼들이 어딜 평가해 겉절이들 좆도 민간인 벌레나 좆밥 흉내내는 반달 조폭 동네 양아치 민간인성 소비성 새끼들이 좆도
오리지날 아니고 정통 일진아니고 내가 오리지날 가출출신 정통일진인데

근데 고수들의 경기나 그런걸 보면 거의 빈틈이 없는걸로 볼 수 있다-그걸 재빠르게 처리하고 : 마치 처세잘하는 자나 연예인같이 그쪽에선-그런걸 보면 한분야의 세계 탑텐이 되려면 빈틈이 없어야 하는 것 그쪽으로 전공엔

이변에 대해 설명하겠다-격투기 동영상을 2만여건 정도 봤는데 그런 신인이거나 뭐 경력도 없는 자들이 기존 선수들을 이기는 것-아주 뭐 과학적인 트레이닝을 하거나 뭐 그런게 아니라도- 그이유는 그렇다 쉐도우던 길거리던 뭐든 어떤식으로 그런 선수들의 특징은 빈틈이 없고 공방이 잘되고 거의 프로 못지않게 빈틈을 잘포착하여 파고들어 자기 망치로 대가리를 잘꽂아-보통 연타가 잘걸리고 다 못피해 연타에 걸리는게 많다- 얕보고 방심한 프로를 이기는 식인데 그게 다른 분야도 통하더라.

경력이란건 중요하다-이를테면 십년을 하고 과거 어떤 때의 경험이 자기를 살리고 하는 것도 물론 있다 그러나 그거조차 3년내에 다 겪는다면? 그건 방법론적인게 경력을 이길 수 있음-방심한 노련함보다 체화된 방법론이 나을 수 있단거

인간들은 깔본 정보를 가지고 헐뜯고 지랄하고 다음번에 큰일을 만든다-절대 누구에게나 우습게 보이지 말아야 하는이유이다.

집에 아무도 없었는데 층간소음에 "그집아들아니냐고" 그러고 나중에 방화시도까지 한 정신병자 새끼가 있었다- 알고보니 보일러 소리...

겉모습은 비슷해보인다 분명히-근데 그동네 유흥종자 벌레 새끼들은 사람의 마음이 그다지 없다-그냥 수많은 자들중 유혹하고 성적으로 뭐 하고 사귀다가 떡치고 헤어지고 스치면 그만인 그런식으로 뇌가 돌아가 쭉살아가 깊은 마음이나 정서나 그런게 전혀없는데-의리가 전혀없고 헤어지면 끝나는- 그래서 그쪽 동네는 상종말고 채용말라는 새끼도 있는데 진짜 맞네

역시 내생각이 맞았다-그냥 자위하여 합리화 하려고 한게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공간때문에 휘고 하는거 때문에 더 가용하고 움직일 수 있는 가용이 좋아지고, 늘어나고-또 동시에 누르는 점이 좋기 때문에 더 그렇게 좋게 되는 것 그걸 미리 알고 있어 고집한건데 역시 내가 맞았다-그러나 다들 쓰는 것도 분명 장점이 있기에-그런식 환타등 그것도 믹스

피스팅을 안하면 안되는 스타일이라

잘안맞아서 그랬던건데 저절로 역학으로 일어난일-그자와 친해지고 과거에 왜 그랬을까 후회해 봤자 신의 장난 세팅

인간들의 반응이 거기서 거기고 특히 노는 쪽은 참을성없고 그냥 보이고 느끼는대로 하고 그런 모습으로 희안하게 편성되어있고 서열화되고해서-주먹짱등 이변은 그닥없음- 밤에노는-뭐감수성대단도있으나 싸이코패스도 있고 그런식으로 믹스되어있어 어쨌든 그렇게 본능대로 처느끼고 특히 재수없는건 재수없는거 그래서 그런

경험으로 안다고 하나 그쪽빠삭하다고-지경험이 전부인줄 아나 다 그런양상인건 이유가 있는거다- 통찰하여 분류화한거보다 더 시대합치적이고 정확할 수 있음-이를테면 몸매비율등

말잘들은댓가는 잔혹한 노리개

저속하건 어쩌건 추억이 된다-인간이 그런건데 잘못살지 말것 이게 답

근데 그거로 먹고 살고 해서 그런거지 그런 판을 만들어 그런거지 호감이니 비호감이니 지랄하나 사실 연예인이 일반인에 비해서 개호감인데 그거보다 더 비호감에 떨어져도 인맥많고 잘만살아가는데 병신들

주민등록은 인간이 만들어낸 인간두뇌구조의 인식에 경험적으로 먹히는 인간에 대한 얄팍한 눈속임이자 얄팍한 배려-사실 인간은 개좆도 없고 인과니 뭐니 정보니 해도 그냥 지구에서 생겨난 일시적인 날파리 들이고 개좆도 없는 부영생명체

자기인생이고 팔자인데 다제대로 못산다 그래도 자기는 제대로 살아야지 그게 사는거-그렇게 사는 소수가 있으니까 인간은 언제나 그러고 누리고 간거

경험칙이든 뭐든 그런게 존재

가수들이 아무리 노래 잘하고 날고 긴다고 지랄해도 내가 젤 심금을 울렸던건 2006년도... 단란주점에서 XX이의 노래였다... 첫눈에 삘이왔는데 사귀다가 결국 6명이상 사귀고 있더라는..... 뭐 그 이후로도 연애에 조심스러웠지만 늘 그런 식이라서 나중엔 그냥 연애 자체가 그렇게 가더라는.. 한번은 간호사였는데 알고보니 3명과 동시에 그러고 있었다.... 뭐 늘그랬던 연애

안그런애들은 날짜증나해서 못사겼고... 자칭 일반 또는 재미없게 사는 애들은 날 이상하게 보지...

모자란 모습으로 미숙한 모습으로 몸을 팔러온...

내가 삐끼할 시절...

원래 미숙한게 아름다운 것...

마음이 가고.....

추억의 이름으로

어차피 한번 인생 뭐 같이 해주면 안되겠냐마는

미숙한 매력의 포텐과 매력 꼴림

룸사롱등 여자 위주의 유흥에 가려 묻혀진 게이나 남창, 남자쪽 얘기를 해보겠다... 가출했을때 직접 겪고 보고 했던건데 이런걸 겪었어도 남자가오나 또래사이의 왕따나 뭐 그런거 때문에 말하지 못하는 애들도 많을 것이다... 여자 룸싸롱 처럼 많은건 아닌데 소수의 업소(한 십분지 일이나 될려나 그것도 아니면 백분지 일) 특히 고속도로 주변에도 그런식에 업소가 가끔 있다. 외곽쪽에 많은데-오히려 도심보다- 마치 여자처럼 가출청소년-그중에 뭐 남남채팅방이나 그런식 이반이나 그런끼있는 애들 그런 애들을 꾀어서 뭐 사고싶은거나 명품이나 유흥비-특히 술값이나 여자꼬시는 값이나(아직 완전게이는 아니니까) 남자끼리 노는 비용등 그런거로 빌려준다 여자와 똑같이... 그리고 튀거나 하지 못하게 조폭들이 여자겁주듯이 그렇게 옭아매는데 "뭐 남잔데 그냥 싸우고 튀지..." 할 수 있지만 그상황엔 그게 안된다 또 남자자존심도 있고 뭐 친구도 있고 여자와 다른게 많은데 어떻게 당하냐??? 하지만 그 시기엔 뭐 꿀리는 거도 많고 여자나 다름없고 다 친구가 있는건 아니기에 그런식으로 당해서 창녀처럼 얽혀매는 것이다... 그래서 머리를 기르라 하고 여장을 시키거나 아니면 그냥 게이들-주로 게이들- 손님이나 여자손님의 밥이 되는데 그런 남창은 여자들 몸파는 거 보다 훨씬 우습게 보므로 가혹한걸 강요하고 그런걸 묵인한다-왜냐하면 사장부터 호모남색이고 그런 업소가 여자보다 잘되는게 아니라서 매니아층을 대상으로 자극적으로 살아남으려면 여자보다 더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제까지 안싸나 보자...." 하면서 거의 하룻밤 긴밤을 사서 팔다리를 붙잡고 자위를 시켜서 10여번을 싸게 한다거나 후장을 계속적으로 뚫으며 그러는 식이다..... 룸싸롱에서 여자를 벗기고 보지도 벌리고 앉혀서 술상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힐신고 포즈를 취하게 하고 보여주거나 자지 위에 앉혀서 같이 앉은 사람들한테 보여주거나 하는 식의 그런걸 하는데 그러면서 지네는 인격적인 대화를 나누고 농담을 하고 여자만 부끄럽게 한다든지 하는- 그런식으로 남자를 갖고 놀고 그래서 남성성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바닥을 기면서 발가락을 핥고 돈을 입으로 줍게 하고 기어다니게 하거나 후장에 구두를 끼워넣으려 하다가 찢어져서 양말로 피를 틀어막고 잠시후에 또 후장을 뚫거나 뭐 처녀막 뚫렸다 식에 농담을 하고 또 여자처럼 벗기고 춤을 추고 노래를 하게 자기 감성등 보이는 느낌 그러면서 그런 노래 시키고 하여 그러다가 떡치고 빨고 노래시키면서 자위를 시키거나 만지고 후장도 술병으로 계속 쑤시고 그런식으로 놀기 때문에-근데 여자와는 달리 피가 잘난다 후장이라..- 그런식의 것들이 있었는데 묻혔다 뭐 개인적이고 대중적인게 아니라서 그런지... 언론한번-탄적도 있는데- 거의 안타고 남창들의 세계..... 그런게 있다. 자지를 불알을 끈으로 꽉 묶어놓고 싸게 하고 그러기도 하고 자기들은 인격적으로 해도 성적으로 완전 무너지는-어쩌면 그런상황을 즐기는거고 그런상황에 안도감을 누리는거 권력욕

반항? 절대 그런거 못한다 여자보다 더 심하게 맞고 가혹하기 때문에 찍소리도 못하고 원하는건 다들어주게 교육을 받아 그렇게 해야한다...그리고 밤에 사장에게 시달리기도 하고 그러니까 sm 을 당하기도 하고

계속 그러고 인기있으면 하루 열번도 당하고 보통 3~5 번은 하고 후장을 대주고 하기에-남창은 더 심함 그런 업소도 적어서 게이들은 다 거기가고 입소문나고- 에이즈에 잘걸리고(게이는 에이즈 90%이상) 찜방보다 더 더러울 수 있고 완전 사각이라 초음지 지하3층- 발기부전이나 후장파열등 많다-피스팅이라고 강제로 손을 다 집어넣고 하는건데 그런거 당하고 도와줄자가 그닥없음-물론 재산을 완전다 깨버리면 모를까 그런 돈벌이에 지장안가는 선에선 사장이 다 용인되는거라 꼴리는대로-밥을 제대로 안먹여서(일부러 더 살빼라고-먹다남긴거나 안주남은거 찌꺼기 그런거나 허겁지겁 처먹고) 다 30~40kg 대-남자도 키작으면 30kg대 후반나오더라... 아담한 여성형 체형이나 멀대같이 크거나....

뭐 통장에 돈들어오면 끝이라지만 늘어진 괄약근과 그런건 어쩔... 아마 후장에 골프채를 넣고 딸쳤다는게 구라인지 진짜인지 모르나 어쨌든 그게 돈많은자와 없는 자의 그런걸 보여주는 것일듯-돈없는 자는 자기몸도 맘대로 못함 특히 그런데선 머리나빠서 오히려 못된맘먹고 뜯어먹고 빈대안붙고 기생적으로 사는것도 아닌데 그런 자에게 더 가혹한 세상... 얕보고더

계속 좆나 가혹하게 폭딸을 계속 치고 치게하거나 뭐 여자가 밟고 있거나 하여 자지를 그렇게 딸딸이 나오는거 참으면 뭐 얼마주고 안참으면 벌칙있고 그런식으로도 하고 쌀거같으면 싸기전에 손들거나 말해서 멈추고 또 싸기전에 멈추고 하면서 계속 치게 하고 하기도 이건 어떤 게이 얘기인데 후장에 sm을 하는데 그 진동으로 계속 돌아가는 자지큰 딜도를 후장에 박고 하루 10시간을 그렇게 있게해서-묶어놓고 쓰러져서 밥먹고 등 똥오줌도 그렇게 안에서 싸서 삐져나고 흘러나고 등 그렇게 후장이 다붓고 그런건 자기가 조절 통제할 수 없는거다 그런식으로 그런 일이 좆나 많음-몇놈 여섯놈 붙잡혀 그짓 계속 당하고 아님 세놈기본에 오만 모르는걸 다시키고 그중에 숨긴 에이즈환자도 당연히 졸라 껴있다-지도 모르게 걸리는거.... 자기 몸에 대한 통제력 잃고 콘돔도 안쓰고 하여 그런 주도권조차 없고 특히 게이는 우습게 보고 더 안씀 느낌운운하고

전립선파열이나 부어 뭐 오줌도 잘못싸거나 해도 알바아니고 나몰라라도구로 갈아치우니 그런식

어린시적 추억 장난감 화장실등 어릴때 기억 어릴때 시야 상성생 추억을 잃게된 과학형 대갈?

첨엔 즐길수? 있어도 직업이니까 억지로 해야하고 하도 당해서 퉁퉁붓기도 하니까 꼭 좋다곤 할 수 없다-강제로 술먹고:일부러 술을 많이 먹으며 흘려보내 술값을 많이 내게 하고 팔아야 하니까... 속이기도 하지만 만취전에

한번 인생인거 인식하고 더 자극추구형이 되버린

그 생각이 난다. 실제 모델인데 원래 완전 게이가 아닌데 실제 디자이너 좆을 빨고 별짓거리 다하고 계속 패션쇼 모델선다고 그 후 양성애자가 되고
밀당으로 할 수도 있는데 그런식으로 요구받는거 해주고

정부 방치-끌려다니면서 강제로 섹스해야 되는 팔자 애완견-그 이면에는-요즘엔 많이 양지화 되었다 하지만 멀었음

자기가 당한거 아니고 실제로 그런일 당할 가능성도 없다지만 그런 일이 실제로 있는 것들이 좀 그런

호빠에서 일하던 기억만으로 폭딸쳤다는-괴로웠던 애들도 있겠지만- 그런 글도 본적이 있어(진위여부는 모르겠으나) 근데 과거 섹스 떠올리면 그게 맞는 일이라는 그런거도 있음...
완전 뭐랄까 다른 세계, 다른 느낌-마치 자다가 꿈에서 일어나서 깬듯한 뭐 그런식에 감동의 삘 그런 어떤 일련의 경험-저절로 울음터지는- 그런거 같은 그런식이라...

인간은 보여지는 대로 움직여서 매력 업 가능한 그런거- 근데 그런거도 깨달아야 가능한 그런거도 있고 그런식-버려지고 그런건 폭력

지옥을 신의 작품이기라 하기엔 너무 유치한건 사실인데 그냥 인간경험칙상 진화심리를 모르던 시대의 창안물인가-그걸 접하고 하는것 조차 인과를 못넘어서 우연성으로 결정되잖아 신도 그걸 감안해야 할듯-그러나 몰라서 저지른거도 처벌하는 오류성이 있듯 신도 인간같은 오률르 똑같이 저지르고 있다.

70년도에 그런걸 처만들고 보고 그랬다니... 참 그런게 절대인과 이모부 등도 그런걸 보니 당연히 사촌강간하지-남자인데 당했다고-양성애자, 소아성애자

사실 계산해서 하는게 정상 방법은 아니나 -바람직한 이상방법아님-인간이란 좆쓰레기와 시공간 구조가 그래서 그런게 필요한데 그래서 그걸 진심으로 하는 그런식의 자세, 책략이 되게 주요 생활화

애기젖병을 보지에 넣고 자위를 시켰다니 별새끼가 다있구나...

조양은이나 김태촌을 보고 뭐 소심하게 생겼다, 자격지심 있어보인다 유약해보인다 뭐 그런식으로 모르는 애들이 그러는데-사진만보고- 진짜 부정적으로 볼때 안소심했으면 김태촌은 그렇게 어린시절 트라우마로 끝까지 조폭보스해서 남성성과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려 안했을 것-조양은도 초등학교때부터 왕따였다가 일진되었다 하는데
애들이 조양 조양 하고 놀리거나 양은냄비 양은냄비 그게 별명이었다고 체구도 왜소하고 그래서 놀림과 폭행의 대상이었고-보스까지 가는놈들은 거의 그러더라-나이처먹고 깡패짓하는 놈이나 격투기 하는 놈들은 거의 어린시절 트라우마 혹은 중독이 있음...-특히 청소년기 비행이 절대적 혹은 왕따 경험이나
애비한테도 좆나게 처맞고
특히 광주애들은 어릴때부터 차별이나 텃세, 왕따가 심한데-창원이 암암리에 전국에서 일진이나 그런 양아치들 폭행이나 그런게 뒤지게 심하다고 그런식으로 아는 자들은 아는데 그런 애들은 공돌이 자식에 격차때문에 뭐 사회학적으로 못되진다 쳐도 광주나 그런애들은 유전자가 그런게 있다 메틸화등- 인간을 본능대로 그러고 아마 동성애 차별이나 그런게 경상도도 그런데 광주도 못지 않음
이성보다 본능이 센데 그 본능이 무지 세다-그거로만 쭉감-개발을 떠나서 또 혜택을 떠나서-본능대로만 살고 무계획성으로-가난한 이유중의 하나이기도 함 마치 중국틱해

그렇게 따지면 룸에서 처벗고 보여지고 하는거-그런 쾌감 다알면서 즐기는건데-뭐 술먹는다는 핑계로 클럽가서 분위기나 여자몸 페티쉬등 그런 짜릿한 만남자극-그것도 아는자가 아나-못한다고 미개는 아닌데 못하는 애들도 많고 안하기보단 못하는것 몰랐든가 못들어갔든가 놓쳤든가 닫았든가 유전욕구나 기타 등등 그럼에도 "인간" 인식가능하게 그런건데 그런식 구조발달- 그거와 다를거 없지.

어떠한 이유들로-몰랐던거지...자기같은줄 알았던거지 이십대초반

자지를 잡아땡기고 꺾으면 전립선에 자극이 오는데 그런식의 스킬을 아는 자들은 소수-많이 안퍼져서

단지 쾌락때문에 여장남자끼리 하는걸 보이고 쾌감을 얻고-굴복쾌감등- 여자를 때리고 남자를 때리며 그런 식의 인간 미친대가리들 그런 세상
돈을 못값아서 보지흔들고 그래야 하고 남자마저 여장하고 후장박혀야 하는 세상-남창이나 그런 트랜스젠더나 쉬멜 그런쪽이 감춰져서 그렇지 반강제로 가슴수술을 강요받기도 한다고 한다. 태국의 실제 사례인데 인력거꾼등으로 아버지의 빚을 회수하기 힘드니 아들을 업소에 가지고 팔아서 여장을 시키고 레이디보이로 후장을 계속 뚤피게 하여 돈을 회수하고 에이즈 걸리고 수년후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그런

인간세상의 시공간내 상대적인 일들이지만

쾌감이나 그런 찰나적인 감정하나 때문에-그게 수많은 감정중에 하나같지만 뇌에선 중요한듯 구조상에선 마치 생존본능이나 가학등 같이 권력욕같이 평생추구- 꽂히면 반대로 반감하나 가지고도 그런 막대한 비용을 지불가능하다는거-시간 다버리고거나 보통 경제적 비용으로 안그러는데 생판몰라도 시비하나로 오래 추적하다가 죽이고 그런일도 있다. 마음이 바뀌고 그럴 수도 있으나
증폭제의 요소도 되고

자기가 단지 외모하나로 그렇게 보여지고 대우받고 그랬다는 사실이 열받거나 그럴 수 있단거지
알바아니게 하나 중요한 뇌관이고

자기도 모르게 새로운 세계나 신세계 가능하고

쾌락 주의자들은 배신이 심하다. 그건 불변의 진리구나.
공부만한 것들이나 유학파류, 집안 좋거나 자칭 성실하게 살거나 왕따나 뭐 그런 애들이 이입도 잘못하고 배신도 잘한다 진상에 많이 당한 영업직도 천성인지 후천인지 배신졸라 잘함 클럽류와

둘이서 하거나 남자가 늙었거나(못나고) 그럼 백퍼 창녀

내가 왜 당하고 살았을까 개억울
아까운 시간-죽고 싶을 정도로

근데 술집에서 일하는 년들 관상이 공통점이 있는게 그렇게 돈쓰고 날리다가 인생을 전쟁같은 시각으로 뭐 지발로 술집가서 돈벌어 쓰고 뭐 그런 관상이거나 아니면 그렇게 날뛰고 돌아다니다가 잡혀가는 그런 관상 그런식이다 또는 친구는 부족하여 -친구로 부터 정보를 접할 수도 있으나- 그런 위험성등 충분히 모르고 모험에 뛰어들다 좆되는 그런케이스들 마치 스파이비슷

그런 애들이 잘놀아서 그런가? 어른들이 좋아해 적자생존하는건가-일본 AV배우 비슷해서 선택된건지 그런 관상이 있는건지 인생놔버리고 사는 유전자나 메틸화

조선 시대 기녀에게서도 공통을 느낀게 있는데 공무원성

창녀연구 논문을 보면 분열성 성격장애에 인생 놔버리는 그런 식 삶 성격장애가 많고 실제로 창녀술집년 중에도 개이상한 변태짓 하는 애들 얼굴관상이 좀 가난하게 생겼는데 입돌출입 많고 아마도 돈등 관련있을 수도 마음이나 자격지심등 왕따출신이거나

술집년중에서도 개이상한짓하고 사진찍히는 애들 있다.
인터넷 안해서 그런가 정보나 친구부족인가 다놔버렸나
시키는대로 이상한 짓을 잘하나

나도 즐겼으면 됐지 하지만 그걸 원하지 않는듯 오더들은 명령과 가학을 원하고

공부못하는건 개다 식에 쓰레기 엘리트 오만들 그런걸 흡수해서 그렇다 범생이 기득권 씨다바리 들이 그 자식들도 대대로

실제로 어디갔다기보단 가는 자체가 추억

겪어야 저절로 되는 것은 인과로 그렇게 되는 것인데 그건 어쩔 수 없이 그런거 그냥 인과 구조상

부당한 구조에 조건반응도 잔뜩이긴 하나 인간마다 주체와 자아와 사주번호 고유성을 갖고 있다면 고통을 준 그새끼를 딱 정해서 타겟으로 죽여야 하지 않을까?-신도 그런식 심판논리-이런걸 인과로 깨달은게 좆같은거긴 하지만-근데 뭐 부당성이나 공통성(이게 눈흐리는 함정일수있다 어쩌면 이게 묶여져 공통패턴으로 나타나 무의미하다 하는데 사실은 유의미할 수 잇음 개별적 고유성-신이 좆같이 어쩔 수 없이 시공간에 맞춰 공통성으로 뭐 생존이나 기타 이유나 인간 와꾸만드느라 어쩔 수 없이 그런거고 사실은 개개별로 고유성 있을 수 있음 인간에게) 이 있지만 그게 다 고유성이라면 더더욱 개별복수에 힘을 싣는건 사실

더 나아가 인간에게만 유의미한 실수라는걸 볼때 인간에겐 절대적이어도 뭐 전체가 다 쓰레기이므로 심판식으로 죽여도 사실은 무방 -결국 그것조차 만족하면 결국 목적은 우주내 만족이니까

우주 모든게 절대성이 있을까 그럼 더더욱 힘내서
-인간이나 인식자가 있어야 유의미일 수 있으나

과학적으론 그러나 심정적으론 이해되는

양아치도 다 똑같은게 아닌데 양아치 중에 좆밥새끼를 배웠나

조작해서 만든 인생도 자기 인생의 전부일 수가 있지-돈으로만 처발라 자기 기업을 만드는게 일반인데
돈이 움직여 물론 용인도 되야 하나

그냥 조폭에게 떼지어 범죄를 당한거에 불과-아무리 임장이고 가오니뭐니 지랄해도 떼강도 다른 성질 버전
겪어보면 본질알지 임장넘어도

공동구매

쾌락으로 하려고 불쌍한건데도 불쌍한 느낌-실체를 알고 나면 인간이 그런건데 인간존립성 그런 자체의 불쌍함이 아니라 그냥 이미지가-그런 자체가 인간 존재자체의 상대성이고 별에별 인과가 나서 흘러가는 인간인생에 현주소

좋으면 좋아하고 구리거나 오해하면 싫어하고 그런 대가리 두뇌작용자체가 시간가고 거기서 구조상 절대적인거 자체가 인간 착각여지이고 못벗어나는 현주소라고 볼 수 있다

이제야 놓아주는 구나 다지나고 씨발-과거 시간버린거 생각하면 돌아가서 다시 죽이고 싶은데 뭣도 아닌 인간 부당 쓰레기들-나는 그걸 품지 못하겠다 근시안에 그렇게 반응하게 처산 벌레 병신들은 그런줄알고 그런 한계로 처살아도

모든 안개가 가라앉으니 진짜 중요한게 뭔지 드러났다 그건 삶과 죽음에 관한문제이다

그리고 구조를 개선하면 인과가 사라진다 글ㄴ문제

어쩌면 안개가 실존이면 안개가 더 중요하고

애들이 생김새나 맛을 다 구별하네...그러니 왕따 개영악
비유도 하고
연예인맛-구별해서 그래서 인기없는 거였구만 니미...
성형했는데 맛안나는 것까지도

빨갱이성 개혁적 성향 그런 애들만 모인게 아니라 다만 그런자가 제시역할이나 우두머리 역할을 했다고 본다.... 그렇게 해석

어려울 때 우연으로 인한 추억...-이미 지났지만 상실아님- 어떻게 인간은 그렇게 추억으로 느끼게 되었을까........ 으악

같은것도 어느것을 부각시키느냐에 따라서 쓰임새와 용도가 달라지게 된다-느낌과 이미지 쭉 젊을때도

아이돌이나 노는 무대연출은 거의 정석이라다 싶이 규격화 되어있는데-그렇게 의견합일:오랜토론끝에- 드라마는 중간이고- 근데 영화는 그렇게 생김이나 그런 스펙트럼이 넓은게 바로 "삶" 을 보여주고 연주하기 때문- 범위가 큼 말하자면 협소한 그런 "기분" 영역만이 아닌 우주를 보여줘서 심지어 정신지체까지 출연하고 보듬자하니

비슷해 보이나 게이네-게이특징들 있어 뭐 전체적으로 보면 무의미할 지 몰라도 인간에겐 유의미해도 인간에게 조차 무의미

늘 전설... 뭐 그런 컨셉 계속 폭풍은 나고 하는데 결국 실체는 없는 그러나 그거로 다먹어서 결국 전설이 되고 따르는 애들 많은 뭐 그런식같다. 다른거에 외면하고 귀에 안들어오는거 같지만

어차피 다 쓰레기 인거 매일 자신감 가지고 살지 어차피 다 그게 그거 스레기인거-물론 기본 편차는 있어도

생존상 방해된다면 -구속- 등 철학등 다버리는건 당연하다. 왜냐하면 인간에게 별거없는-사실 인간에게만 유의미하여 시공간 적응한건데 다버려도 무방할 무가치 한 것이기 때문이다...

개선을 못하면 당연히 왜곡하여 좋게 만들어야 한다-다 그런식이다 현재 클럽도
근데 그거밖에 모르니까 낚여서 따르는 것이지 진짜 좋은건 과거에 유행했고 그런식
좆도 아닌거 다 장단점이 있는데 단점은 무시하고 좋아하는 식인데 꿀릴게 뭐가 있나

자기 신체상태가 바뀌고 하여 자기도 잘 조절못하는데 보통은 그렇게 하여 자기 조절- 생존이나 뭐 그런거 인식 저절로 또는 기분대로 하고 반응할 수도 있고 하나 좋은건 아님- 뭐 그거 맞추어 다른자 기분과 비슷하게 되어 될 수 있고 하나 날씨도(급변해서 안하면 남들도 안하고 있고)
그러나 바꾸는게 중요언제나-어차피 한정된 인생인데
다단점있고 이해못하는 종자는 끝-마지막기회도- 저절로 자기 조절 모샇는것도 병신이고 자투리 시간 써먹어 하는 티안나게 전에 그런적 있어서-심심할때 연락하는 좋게 보면 좋게보는건데 안위험한자로 하고-뭐 기본이 그러나- 그상황엔 아니었던 그자와 이미지도 그렇고 자기가 어떻게 생각하던 상대대로 하고
건강하고 신체상태 바뀌면 마음도 바뀌어서 그런식 바꾸기도
인과고 뭐고 구조상 잘하는게 중요 구조가 바뀌어 잘되게
지나친 각성제 후유증으로 좆밥되지 말고

상대가 원하는 정확히 그래서
상대도 실패 투성이인 경우도 있다...쫄거 없다 뭐 성공투성이라도 그렇지만 인간은 그거고 치명적이지 않다면 되면 되고 아니면 아닌데-상상이 모든걸 커버할 수 없고 자기 보호기제로 그러는거긴 하는데 죽기전에 성공하면 그만

자기가 자신감이 떨어지는게 그런 잘안나가거나 그런 치명적인거 하나때문에 무시당하고 그런게 쌓여서 그런건데 그런 누구나 아니 어떤자들은 지금모습에도 묻어날 수 있으나 그런 다크바운드리가 있다-현재의 모습을 만든-그런걸 잘 건드려주면 폭발적 에너지가 나온다.

그리고 그런 비인간적인 환경속에-힘없으면 좆발리는데- 인간을 도구와 상품으로 보고 뭐 돈독에 그러는 비존중 쓰레기로 보는- 거기서 구별되고 상위랭킹가려면 독특한 힘이 필요하다 단지 외모도 그러나 외모와 함께하는 그런 이미지-세상은 이미지 전쟁이고 이미지가 인상이 자리를 만든다. 그건 뭐 굳이 집착해서 인식안하고 대다수가-원시나 중세부터 내려오던거고 뭐 수많은 자들중 하나로 치든 어쩌든 인기투표든 그렇게 하는게 그 자가 도태된 이유이고 현재 모습을 보면 어떤 처우를 받는지 아는데-그런 감정적 상처나 대우, 처우를 극복하기 위해 더 쎄게 하고-물론 자신의 무기인 개그나 유머나 그러면서 매력으로 무장하고-그 "물" 마다 다르나- 그런데서 살아남기 위해 그렇게 하는 그런게 존재하긴 하는데 어쨌든 그런식으로 힘든거지 그래서 그런 "길" 은 따로 있다- 그렇게 하면 왕좌에 올라 있을 것

신이 만든 법칙이 불공정하다-왕이니 뭐니 그걸 여호와도 답습했고 합리화... 그러므로 어쨌든 뭐

객관으로 소설쓰는게 더 효과가 낫지 "내가 누군지 감이 오나" 다른걸 느낄 것이다 그사람의 마음엔-다만 서투르고 미숙하지 않게 그런게 중요

쫄지마라 걔도 그런거론 잘안되는거고 외모나 여자라는거 하나로 버티고 있는 것이다-그게 실체-사실 처세를 보면 좆같은게 좆나 많은데 다 지네가 맞다는 식으로 밀고 나가 "잘나가니까 이렇게 해야된다." 는 식의 대세조장, 분위기 조장으로 씹창만들고 구리게할 뿐이지 그게 길은 아니다-안그럼 예능이나 연예계가 그러지 않겠지 일반인 대상이고 특수대상이고 사람마음은 같은데 물론 뒷골목과 온실은 차이가 나겠지만 분명 잘못하고 있다는 내 생각이 옳다.

그간 겪은거나 좆같은 그런 거대한 쓰레기 개미친 많이 만나고 겪어서 부풀어진 그런 진검승부감이나 의외로 쉬운 자들도 많이 있음-겉보기나 포스오라와 다르게-그런자도 실수하고 오히려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그런거 보호색 항상 자기를 조절하기 쉽지 않은 자들도 많으니

중요한 사람이니 중요하게 보는거고 싸인을 알고

근데 경쟁이 심하면 독특하게 조성되는 정신상태가 있다- 사람우습게 보고 물형화 하는등- 그리고 견문이 좁아도 독특하게 형성되는 기준없음-특히 술먹고 등 더- 그런게 있어 그런 자일 수록 "잘나간다" 식의 그런거로 사회적 증거로 기준잡아서 그러는게 필요하고-물건 구매처럼 기준선 만들기- 아예 그런걸 무시해도 기죽고 하므로 그런식으로 줄기차게 하여 내면 콤플렉스와 결합해 바뀌는 자들도 있으니까 그런식으로 해주면 -어차피 시공간속 답이 없는 인간이란건 그런거니까-한국의 기준이고- 인종마다-결국에 그렇게 되는 그런 부분이다.... 인간이란게 개냄새등도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해주는게 심리전 승리의 비결. 백전필승

먹고 싶은거도 못먹고 무슨 낙이냐고 맛을 떠나서 그런식 구조 시공간

그게 맞다. 자꾸 남들하는 넓은길 놨두고 좁은길, 힘든길로만 가려한다고-근데 개독이나 그런 애미애비들 방침 기본이 그렇고 알게 모르게 그런게 습관되서 범생이마냥 남안하는거 찾고 하다가 씹덕되는건데 그게 인생살이에 방해가됨-남들하는대로만 하면 중간은 가는데
물론 같이 어려움에 빠질 수도 있지만

그런데선 다 똑같아 보인다. 데리고 나와야지

양아치 벌레 새끼들-꼬이게 보고 기침하고 오토바이타고 협박하고 문신파고 다그런년들이었네 동네에서 피해주는

원래 자기 보호심이 강한 애들은 자기를 못드러내고 가짜모습을 드러내는거
자기의 본질이 상처받을까봐 가짜 모습을 드러내서 공격받게 하는거다-진짜 자기가 아니니 타격이 덜함 아바타가 그나마 특히 마음못여는 공격자들에겐

그렇게 쭉 변두리 여행-뭐 비열하고 진실 구분가능할 수 있으나(그들은 모르나)-삘이 온다 그렇게.....독특한 정서 구별되는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상황마다.

근데 지속적인 행복이라는 것도 신경기능으로 오래가지 못할 수 있는데-그리고 말초쾌락도 발달하면 무한 자극이고 적어도 살아있을때 늙어도 심지어 신경작용이라- 이런 관점에서 제고해볼 필요성 존재

연기라 생각해도 부끄럽다는거지 그래야 인간이지

귀두가 너무 민감하게 발달하여 만지기만 하면 시오후키가 되나보지 미친년

다대가리가 작고 강아지같은 도도한 매력만 있는게 아니라 순덕이 같은 매력도 있으므로 여자들은 뭐 다 하나만 고집할 필욘없지-남자도 마찬가지고

호기심에 해보고 그러나 결론은 다시돌아온 그기술,스킬을 발달시키는 쪽으로 진보

결국엔 얻었다. 감사하다.잘지켜나가자.
남보다 몇배-못할짓도 가

그렇게 인과와 생각이 몰아가고 단지 사진이 찍힌게 아니라 유전적 정보가 찍혀 중요한 그런게 되었던 징검다리가 되는 그런 일도 가끔있다 추억을 떠나서 맞아야지

급조나 고친게 아니라 원래그런느낌이었다 원조
자의든 타의든 그렇게 자연스레-원래 그런거 추구해서인지

저도 모르게 생존위해서 감정이입 시키는거에 집중해서 인지 그런게 발달했나

잘생긴 새끼들은 좋아요 개누르고 못난 애들은 친추끊는 쓰레기 페북 종자 개년들
소시오패스 집합소 특히 피팅모델 개쓰레기년들

진정으로 인생에서 원하는걸 찾았다기 보단 그 수준에서 또 그 상황에 타협적으로 하고픈걸 찾고 뭐 그런거라고 볼 수 있음

평범한데 성인업소 일하는거 같은 그런거도 매력

보여지려고 하는 그런건데 그게 좆망이면 자살행위지-차라리 그런식의 의도나 명분을 드러내지 말아야지 문신도 마찬가지:전략상 오류

이세상 남눈의식하고 사는거 아닌데 아주 좆같은 씨발병신 좆만한 강요 개벌레 씨발

인과로 일어나는 것들을 그냥 인식하고 한데 묶여 가면서 그게 자유롭게 한다고 그런식으로-매질이 공기라서- 생각하는걸까? 아님 일말의 지혜나 자유발휘 여지가 있는 걸까

반대로 분석적으로 봐서 싫었던거지
부분이나 이론등

그땐 정보가 없고 오염이 덜되서 몰랐는데 보니까 여자들이 더밝히는 많다
15살때부터 알았어야 한건데
아닌척하는것에 속아-여자들의 성욕이란 남자외모를 지나치게 더 따지는 미적감각처럼 엄격.

이건 숨어있는 소리인데 자살하거나 그런 연예인 혹은 디자이너 같은 애들이 사실 뭐 남자니 연정이니 그런거 때문에 자살한다지만 사실상 에이즈에 감염되고 약타먹고 유명인사고 밝혀질까봐 또 그런거로 정보유출이 안된상태에서 에이즈나 합병증으로 죽은 -특히 게이짓하다가- 그런일이 있다 그런 정보있음

솔직히 사람 몸상품화의 시대를 맞아 별것도 아닌 것들이 특별한척하고 그런게 재수없긴 하다.

배우니 뭐니 하고 지랄하지만 인간이 뭐라고 본질을 알다-후장섹스하는...

근데 레이디보이물에서 스캇을 시키는데 막 똥에 콩나물건더기 같은 그런 비스무리한거하고 버섯조가리 그런식이 잔뜩쏟아져나오는 것이다 그걸 먹어야 하고 진짜 드러운

그시기에 할 수 있는 좆같은 행동 외면하나 나는 안락하다 그럼되

첨엔 유전자적 끌림의 매력에 사로잡혀 뭐 그게 멋있고 이쁜줄 알다가 객관화하여 자길 보는 버릇-불이익때문에- 뭐 그렇게 여자를 보나 여전히 이유는 알지만 자기 닮아 매력있던건 사실
법이나 기준이 없다면

근데 십대-자칭 노는- 쓰레기년놈들이 규격화된 아이돌이나 성괴 얼짱 남자가 화떡하고 그런거나 빨고 이보영같은 외모보고 재수없다고 기침하고 이쁜척한다고 하고 남자도 장동건 같은 새끼가 잘생겼냐고 원빈도 싫어하고 그러던데 -구리다고- 딱 아이돌 페이스 아니면 좆나 증오하는 뭐 그런게 있는듯
어쩌다 형성되

딸이나 아들들이 쓰레기나 자칭 귀족들의 노리개가 될줄 어떻게 알았겠어 성적고문까지 감내하고 돈을 들고 웃고 찍고 아픔과 슬픔을 참는-항문에 출혈까지 특히 남자같은경우는 후장박던거 빨아서 싸게하고 하는데
상상도 못했지 무정보화-아마 당사자들도 겪기전엔 몰랐을걸
그런게 있는건지
아는자는 다 알고 오래그랬는데 밤의
아무리 싸이코패스인척해도 인간인이상
싸이코패스인척하고 그렇게 감내하고 사는거지 못느끼는듯-후장은 다찢어져도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일어나고 있는일들-딴데 정신들 팔려있을때 돈때문에-빚이나 계기나 옷살돈등 남들 입고 싶은거 입고싶은-부잣집동네등

그런 시공간 인과속에 뭐 그안에서 물고기나 비소물고기 같이 한치앞인과나 그정도만 먹고살건-과거 파시즘시대엔 동물적인거에 잘의하지 않고도 세뇌신민 군사가 되었음 그러나 요즘은 본능+쾌락화시대라 불가 요즘에 안나오는 이유:그런 종자들조차 의리상실- 어쨌든 그안에서 일어나고 인식하고 그런게 가능 즐기고 쾌락과 인식분석
인과에진?

즐길 수 있을때 즐겨야 한다 좋은 운이 왔을때
어차피 전체를 보건 안에서 살건 시공간으로 만들어진 세상내에서 소통하고 인간으로 태어나 현실이 고어인데 굳이 영화가 필요없듯-언제 뒤질지 모르고(불안)-힘이나 불공평하고 그안에서 시공간 적응하여 생존하고 인과따라 그러는건데 소통하고 힘의 한계이고 예수님도 죽었듯- 그런식으로 하여 생존하는 다만 별일없이 흘러가길 바랄뿐 패를 잘잡았다는것에 지나지

안에선 그렇게 인간이 그런식으로 인식그대로 할수있을때 놀아야-인간인식이나 유전 못벗어나는게 태반이나 는

음악중독으로 자기가 뮤지션이라고 우기고 뭐 그런거 같이

후덕해보이려하다가 매력상실 차라리 자기식대로 가는게 언제나 진리 만팔통 극과극은 통함
반대하는 자들이 있듯이 어디선간 원하고 있는 자들이 있다는거다

그냥 저도모르게 인과로 뭐 그렇게 하는건데 인과도 작용하고 자유도 하고 깨닫고 노하우면 더 잘하고 그런식-시공간 익숙한 속에 소통, 정보교류-단지 기계적관점일 수 있으나- 그런 안에서 상대적으로 존재 천재와 그런건 종이한뜻차이 보기나름
피곤해자는거도

좆나 웃긴게 지하철에서 자살하거나 사고로 뒤지거나 똑같은데 사실은 지네가 사고위험이 있으니 후자에 더 민감하게 하고 지랄하고 욕하는거

소시민도 잘살 수 있는 모두가 공평한 나라를 만드는게 인간의 인류의 바람직한 목표인데

그런 일부 쾌감증폭+우습게 봄등 그런거로 나머지 공격특질을 다덮어서 착각하게 하여 봉변당하는 일도 있지 가끔 증명불필요

근데 어린 왕자에서 뭐 시시각각 변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게 가장어렵다 그러는데 사실 얻고 지속하기 쉬운 사람도 있고 또 심리나 사랑등 그런거면 사소한게 덮이거나 철썩이되어 뭐 그럴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있다.

이건 실화인데 태국 시골에서 그렇게 해서 후장박히는 레이디보이도됐다고-가족들은 알까 돈벌러 가서
상상도 못했겠지
에이즈만 아니면 시골에 남아있는 것과 도시와 뭐가 나았을까... 그건 인식-시공간 내에서 진화한-인식이 결정할 문제 소통등

그냥 다 그렇고 그런 새끼로 봤다면 그건 지팔자 아닌가 좆같이 처본

캐스팅 디렉터 들은 좆나 민감하네 진짜-어떤 그런 역할만 캐스팅한 년 사주를 보니까 간동지충에 창녀격 그런거고
일반인들은 놓치는 그런걸 그런짓만 해서 그런지 느낌을 그냥 읽은듯 역할에 그냥 어울리겠다 데비하고

여자처럼 하는데 여자가 아니고 그러면 욕먹는다 그러므로 확실히 해야지-누구 하는거 보고 하는

거의 영화배우같이 생긴 노숙자를 보았다-물론 과거에도 아이돌 뺨치게 생긴 가출 청소년들이 있었지만- 그런데 까는 애들보다 외모나 그런게 이미지도 -감성까지그럴수도- 매력도 훨씬 뛰어난데 그걸 까는것이다... 그런걸 보고 다른식의 권력형성이나 힘의 중요성을 알음-물론 배우자 선택때 다른게 같은 조건일때 외모가 잘나면 당연히 유리 선택년이 개꼬인 씨발년이 아니라면

명품찐따 성괴년이 특히 싫어하는 스타일?
그런 씨발년들이 좋아하는 스타일들이 있더라-마치 신사동 놀거같은 정장에 여리여리한 고운선 미소년들 스타일 약간의 문신도 되고 상극인건 아마 홍대스타일 싫어하는듯 보헤미안
클럽도 그런게 있어서 입뺀하고 하는데-근데 망함

운의바다를 헤쳐가는 일말의 자유의 인간의 몸부림.
운의 바다를 헤쳐가는 일말의 자유의 뱃사공.

인간 사회가 그러면 평생을 그러고 있을건가? 대안이 있어야지

걸레 안먹을거 알면서도

역시나 때타지 않은 모델이상을 취하는 전략이 용이-베트남에 현직 베트남 모델들보다 훨씬 이쁜애가 국제결혼을 함
만약 모델-기회가 있어서-을 한다면 대박일텐데

근데 비열한 직장인 새끼들이 욕은 제일 많이하네 개새끼들-하여튼 뺀질하고 비열한 새끼들이 욕은 제일 많이함
남까고 댓글달고 뒤에서 킥킥 치사하게
그런것들이 그냥 보이는 눈이 생겼다 호문쿨루스
다제각각 좆밥 새끼들이 처보이는대로-괜찮고 잘난것들을

내가 니들보다 못한게 뭐야 하고 사는게 낫다-그러다 보면 노인네-어차피 다들 인생무료나 불만족 인과 그런 병폐 사회구조속에서 그러는 촌극이니까

멀쩡한 사람보고 욕먹을까봐 불쌍하면 이미 말다한거 아닌가 병적인 사회-하다못해 그런 인기인이나 개매력들도 팬아니니까 그냥 쓰레기나 완전 개좆, 이방인 극혐 뭐 그런식으로 안티까지 하는데-연예인이 굳이 아니라도 일반인 상대로도 그러더라 너무 그런 습관이 발달한 히키코모리들 때문인지

새로운

그래서 인간은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찾아서 그속에서 평생 사는게 좋다-안주하는게 더 행복하다- 어차피 절대적인 기준이 없는 이상 제눈에 안경이고 불특정 다수상대면 좆망한다지만 또 불특정 다수에서 찾아야 하는 그런 역설.
상황개념적인만

신경쓰지마라. 잘싸워나가라. 자기와 맞는데서 장단점.
그러다 팬도 생기고 쉴드도 치고 그게 친구 정의로운 주인공에 감정이입을 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주인공에도 하는 법이다

근데 창녀가 자살했는데 장례식장에 가족하고 사채업자하고 친구 몇만 왔다고 한다.-창녀라고 친구가 많은게 아니라 오히려 친구가 없어서 그럴텐데 그 동료니 사먹었던 자들이니-단지 드러나서가 아니라- 그런 쾌락만 취하고 의리니 정이니 마음이니 전혀없고-특히 그런 종자들이-그때 아니면 연락도 안하는 그런걸 사례를 잘기억해야 한다 그러니까

점성술에서 모든에너지가 다 가정으로 빠지는 그런거- 근데 그런 자가 유명인사로 강의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다니는데 아마 그런 집안에, 집구석에 있었던 그런 기회들을 그렇게 잘살려서 그렇게 된듯 아니면 또 그런걸 하다보니 집구석에 있게된게 점성술에 우연히 났든지 그런식

어차피 요즘은 부정적으로 인간상품화하고 그런게 엄청 심해져서 그런 인간에 대해서 욕하고 질투하고 그러므로 -맘에드는 자가 몇이나 있겠나 그러나 그런 기본분위기가 잘못되었으나 주도자들의 이익추구로 어쩌지못함-그들도 도마위에 오르면 속수무책인데 마치 다같이 죽자는 도미노판- 그래서 강하고 쎈거로 막는수밖에 없고-잘나면 잘난대로 질투하고 못나면 못난대로 까니까 동경은 못삼-그렇게 심리전의 극단인 정치나 연예도 그런데 뭘더이상 어떻게 완벽해지란 말인가. 그건 그냥 편협하게 보거나 왜곡하여 보는 또는 망가진 수용자 자체가 문제인건데 말하자면 뭘해도 욕할 수 있는- 기분 꼴리는 대로 처하는- 그런 쓰레기 판을 헤쳐가려고 본능적으로 쎄보이고 강해보여서 막는-"힘으로막는" 유전본능은 언제나 유효하고 건달이든 뭐든 그런식으로 적자생존한거 그게 맞다고 본다 어쩌다 된거겠지만 최선의 생존책략 전통-만약 모두를 만족시키려 자길 버리고 산다면 그자체로도 욕을 먹고 대놓고 안티는 적어도 은티가 많고 그건 자기 삶에 잃는게 더 많은 것 그래서 언제나 힘으로 막고 짓누르는건 유효-더구나 쓰레기는 그렇게 다루어야 제맛
최대한 동경사보든지-그러나 그러지 않고 포기하는거 없이도 무리지어 그런 쓰레기(사실 온라인이나 지랄이지 현실에선 눈까는 찌질이들-확연해짐:그냥 지네가 초식이고 사냥당할까봐 보호심에 또는 유전적으로 안섞이는 애들이라 그들끼리도 잘못뭉치고 잉여들 사회 쓰레기 소비사회 산물들)에 지나지 않아서-이걸 안이후로- 어쨌든 당하지 말고 무리지어 그런 쓰레기들 신경안쓰는척, 신경도 못쓰게 그냥 늙어가는게 좋다. 밥맛이니 뭐니해도 현실공간에선 사냥감에 불과한데 누가 개기겠나 그게 답. 확실한 약점노출이나 우스워보이거나 뚜렷한 불법아니라면 못파고든다 쓰레기들이라 전투력도 좆밥이고-그래서 그런식 처리는 언제나 옳다. 이런 쓰레기 세상에는

진짜 잘못해서가 아니다-쾌락을 위해 그런 상황을 만드는 것-일부자들은 알고 있다 고맙다고 하면 빚을 져서 갚아야 한단걸

동시간대에 인식과 물리당하거나 인과에 불과하겠지만 참 쓰레기들 많다....
인식할뿐이지만,

doing

감이어딨어 솔직히 그런데는 확률이고 과학이다-임장에서 벗어나 한발짝 떨어져서보면 다 쓰레기다
이런땐 임장보다 호문쿨루스가 진실을 말해주고 증거.

행복에 대해 착각하고 있는게 있다-행복은 다른 사람과의 비교에서 오는게 아니라 본질적으로 뇌가 자극되는 문제이다. 그런데 그런 행복이란 활동이 일어나려면 그 과정에서 "남과 비교" 나 그런 사회적인 이미지나 그런 자극들이 개입하게 된다는 것인데 잘생긴외모나 매력등-(무의식포함)- 사랑유발이나-그런건 과정일 따름이고 사실 본질은 마약이나 음악으로 자극되는 "행복감" 또는 상상으로 유발되는 것과 동일하다. 그러므로 남과비교는 본질이 아니라 과정이다.

나도 무슨 결정을 하게 될지 모르겠는데-이게 인과가 아니고 무엇인가 인과란 틈에 끼여 좆같이 돌아가는 일말의 자유와 한방향 시간의 무자비성 이게 인간의 현주소-이런 비인간적인 시공간에 적응하여 인간은 뭘해도 무방하다 신의 최대한 실수 뒤진신.

일시적인 감정이 자기 자유인줄 아는 인간의 병신성. 이마저도 가짜. 마음은.

어떻게 사는가 하는건 사실 확률-사주보다-어떤 나라에서 사는가 등이 일련 패턴으로 도니ㅡㄴ것과 동일:사주보다 뚜이ㅓ난-개인가정환경도 맟나가지-해외에 사주가 똑같은 자를 보니- 전혀 같지 않았다.
운세도

지역따라 달라지나? 시간만 맞추면 그것도 아님 시간맞추고 동일한자

다만 클라이언트의 도덕성에 달린문제 피드백-결국 누가 날 버리지 않을건가가 편협해보이나 개인에겐 완전히 중요한문제 결국 인간이고 느끼니까 늙기전에 그게 진리 돈몇푼에 목숨걸지 말고 바보들아 초근시안 인과후 탈피

자기의 재능을 어필하려고 그런식 발현 각기 다른 이유로 사주등

겪어보니까 성숙이라는게 별게 없다-생각이 다른것에 불과한데 유전자로도 구현가능한 부분이었고-물론 생각의 심도는 있는데 그거야 뭐 그런 관점에서 따지면 사실 조조도 미성숙한 인물 아니었는가-그러나 한때 지구상에서 가장 강했던
그런 인문적 개념의 함정

인과속에서 무의미할뿐 다만남는건 누리고 즐기고 추억뿐
의도고 뭐고 그런건 기본이니 알고 하는거다 다
헤아리고

다만 그런건 있다 나이든 사람에게 외모에 집중하게 하면 인생 좆망하는거고-다른거로 돌려야-물론 외모자체의 젊음회귀도 중요하나- 반대로 어린 애는 외모가 더 중요하니 그렇게 하도록 정신의 성숙을 강요하다가 오히려 왕따를 당하는걸 가끔봄-책읽게하고 오히려 그런게 왕따되더라... 권모술수고 나발이고 몸으로 하고 더 감이 정확한게 그시절인데
물론 그런식으로 하도록 기본방향 지도하면 좋으나-그게 없으면 더 불리

이세상에 재수없는건 있어도 불쌍한건 없다.

신비주의도 변덕이 심하고 쉽게 싫증을 내는 대중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상업적 트렌드다. 일부 스타는 자신을 노출하지 않고 몸값을 광고계에 올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이용하고, 일부 스타는 성격자체가 대중에게 나서기 싫어하는 자연스런 기질이고, 우연한 이 기질이 상업적으로 성공하면서 많은 다른 연예인들이 벤치마킹하기 시작햇다. 결국 자의든, 타의든 대중의 기호를 파악하는것도 똑독함이고, 그런 현상들은 스타가 아닌, 소비자인 대중들 자기 스스로 만들어낸 실체없는 문화임을 인지하지 못하는것 같다.
전에 신해철과의 인터뷰에서도 서태지가 스스로 얘기 했지만 정작 자신은 신비주의가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신비주의의 뜻을 모른다..
그리고 서태지는 연예 프로 나와서 웃고 떠느는 '성격'이 아닌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다른 연예인처럼 티비, 특히 연예 프로에 잘 나오지 않으니 '신비주의'로 몰아가고 대부분의 편협한 사람들은 '지가 얼마나 잘나서...' 이런 생각을 갖는 것이지..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신비주의 연예인들은 질소과자다.
사서 먹을려고보면 알맹이는 별로없는...
질소대신 신비주의로 자신을 감싸고있다.

그말은 맞네-예수가 다시 재림했을때 자기가 죽은 십자가를 또 보고 싶겠냐고...

그냥 놔두면 활개치고 일진이 될 수 있는걸 그렇게 하여 민간인 신분으로 전락시킨 선생이나 기타
-처당하니까
그런거 관리도 못하는 주제에

그런 쓰레기들도 뭐 남들은 다 잘즐겁게 잘노는데 지네만 그런다 그런 악감정에 더노는건데 우리가 그럼 안되지 그럼 개병신

현재는 좀 마음이 열리는 투자의 시기라. 그냥 밥줌-작전 몰아서 못본척

근데 지금까지 본게 보고 있는 모든 세상이 진짜 DNA의 그런 거기에 착각과 시공간 적응과 그런 DNA의 구성상태의 그런 느낌을 익숙해진 것에 불과하다면 말이다 감정상 -그간 발달한 뇌의 오작동이나 그수준 못벗어나는 신경작용에 불과할지도 모르지만(이걸 인식한다는 자체도 초인지이나:이성작용)- 끔찍한건 사실:그래서 차라리 신의 창조를 믿는게 낫다는거지

그렇게 쓰레기로 사는 벌레 들이 뭐 잠깐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게 선인가 씨발

세상좆같은거 많이 겪고 그럼 쓰레기야 그런정신으로 무장하여 본심이란 것도 상대적개념

왜 그사람을 보면 행동이나 어떻게 할지 그게 다 나오고 주루룩 다보일까 그런것도 영감

그날 밥먹는날등 그렇게 기다리고 있었다니 그런거에 대한 배려 그러나 찔러보면 인간적인게 있을 수 있으나 세상에 적응하다가 거의 타락 그래서 비인간적인게 많지-시공간에 적응하여 그런 모습 신의 장난 혹은 실수

신이 전지전능하란 법은 없으니까 멍텅구리일 가능성이 더 높다.

내가 왜 그랬을까 하면서 후회하거나 그때 그랬던건 어쩔 수 없는 인과여서 시공간속에 그런 장난이여서 그런 경우가 더 많다.

그렇게 망치고 인간관계가 될까 하는 부분
이미 세상 자체가 그렇게

단지 가을이고 겨울이고 따스함을 원하는 호르몬 변화 그런거도 보통은 예상치 못하고 지력으로 전부 관리못하는 "인과" 부분인 것을 그렇게 시공간에 적응해서 저절로 되는 부분

그렇게 세상은 돌아간다 확률이고 뭐고

상황이 만든 심리라도 진심이고 신도 그렇다고 우기고 있는 실정-그걸 단지 이성이 인식할 뿐이고 그게 인간의 최선

한켠에 욕심이 있어도 진심일 수 있지
그런 오류적인 구조 인간을 하나로 보아 "순수성" 운운 하는 자체가 웃긴거

자유도 개입하지만 시공간 꼬인구조속에 모든 것은 인과가 결정한다 말하자면 만날 사람이 만나는 것도-인간이 이렇게 익숙하게 인식하지만-물론 자유로 바꿀 수 있는 부분도 있다
한데 묶여 돌아가는거 같지만 지구의 움직임과 인간의 움직임이 갭이 크듯이

마피아가 부모의 복수로 그러건 뭐건 다 인과

더러운 인과통, 지엽통에서 빠져나오고 잘 인생 타고가자

사실 거의 많은걸 인과가 만드는데 대다수 사람들이 인식을 못하고 누구는 신의 뜻인줄 알고 거기만 온통 집중하여 엉뚱한 짓을 한다.

신도 내가 그런 권한을 갖고 좁은 판단으로 살리고 죽이고 하는 그런 상황과 비슷한 걸까? 신도 인과에 지배를 받는거 같던데 창세기를 보니

별거 아닌거 같아도 인식이 절대적이라면 뭐 그런 거슬리는거나 좋은거 그게 우연히 인과로 결정됬다고 그래도 절대성을 갖고
어디선 그게 허용되는데 어디선 그런게 치명적인 공격의 대상이 되는 그런거 그런게 X

그런 우스운 수준에서 잘못된 인과를 처먹는다 해도 뭐 어쩔 수 없는 그런 부분이고

인간자체가 원래 그런거 그러나 넘어가고

사실 사회적인 상황과 운이나 그런게 성공을 결정하는 건데 그런걸 알고도 그렇게 되고 그런 법칙대로 되는걸 또 보게 되는 그런거

35살까지 돈만 쫒아 다니면서
인간의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면 그것이야 말로
네탓이다.

그게 그때의 그자에겐 중요한거겠지만

솔직히 사회적 성공에 운이작용한다는 자체가 불공정한 사회

인간이 모두 생기고 한게 지금 이상태가 다 없는건 아니잖아-그안이지만 그니까 신의 창조지

인기있는 양아치는 다 학교폭력 가해자 모양새

근데 누가 그러더라 본능적으로-나만 느낀 줄 알았는데- 그냥 쟤가 싫다고-연예인중-뭐 어설픈걸 이쁜척하는걸 떠나서- 뭐 아마도 그런 여자로써 매력은 없고 동성적인 매력도 딸리고 비호감 이미지 조합에(그런 조합에 청순한척) 뭐 남자한테 붙어서 오빠오빠거리고 잘생긴 애들과 놀거같은 그런 이미지에 깍쟁이에 찐따성결합-남자가보기에 그닥매력없는 그런 이미지라서 그럴듯 유전자가 안맞아서라기보단-아마 대중안티의 이유도 그런거였고-행동을 그렇게 생존할거 같은

인간들은 그런식으로 거의 그럼 자기과는 몰라도

(앞에말한 연예인은 아닌데)남자들이 송윤아를 좋아하는 애는 좋아하나 싫어하는 애는 되게 싫어하던데 아마 그런이유도 있을 것 같고 인간들은 그런식으로 다들 그런다-지나치게 보이는거에 민감하게-다 그렇게 결정되는 것만은 아닌데-영향을 주고 뭐 본능행동일 수는 있고-그렇게 안티가 결정된다 헤어도 포함 스타일들-찌질함마저

그런 을목형 이미지-남자한테 붙어나오니 더 싫어하는듯-역시 지네 생각이나 짐작이 맞았다 끼워맞추며 일말의 타협도 없이 원래 그런애들 아니니-그런거에 본인은 아마 질렸을 수도 진짜면 진짜인대로 아니면 아닌데로 그래서 다 똑같아보이는거겠지 외모에 반응하는-그런 자들이니 어차피 (진실이나 내면모르고-그런게 없을 수도 있으나) 외모보고 차보고 근데 본인도 원래 그런 종자면 필요없고

그래서 인간들은 더럽다. 특히 현대의 인간들은 도시의 상품화된...

그게 얼마나 강력하냐면 그런거 하나로 평생 안어울림 물과 기름으로-그게 "본능"에 속하는건데 이성적 트라우마라기 보단(그런경험으로도 피하나)- 그런식으로 몸이 거부하여
편견이지 사실은 본능회로적 편견, 진화발달-바꾸고 조작여부 가능하긴 하나 그러고 나서 또 싫어하더라 그게 인간이라 어쩔 수 없고

그런 인종 다루는 법? 아마도 강하게 누르는거-아무리 지랄해도 죄수 탈옥못하듯이

최선을 다했는데 인정안하면 인정하라고 윽박하는 수밖에 그게 일제나 역사의 방식이고-왕권이나 현재 권력처럼-조직에서 발생한 준법적 기반위의 참조기반 보상 다했는데 안되는 애는 배척하고 짓이기는 수밖에 없다 그런식 알고보면 다 그런 이유가 있었던것-특히 자기 생존관련기반하여 "알면서"

내가 이런게 정이고 나발이고 인간을 싫어한 이유중 하나고-불필요하다는거지-어차피 그럴거 이용해먹고 버리지:진화오류나 우연작동체의 잔재에 불과한데(내가 이런거-내가 생각하기엔 겨우-에 크게 당한적이 있어서-거의 인생흔들릴정도로)
그건 장난도 아니고 그냥 넘길문제도 아니라

그러면서 뭐 사람인척 인정하고 대우하라는건 코미디고-지가 모르는 사이에서 정이니 뭐니 겉심리속심리로 움직이고 하는건데 본질적으로 인간은 무가치 하기에 그런 것이다.

어차피 뭐 상품화된 인간이라 호불호로 먹고산다지만 일반인간관계에서도 그러니 "그냥 싫다." 식 -본능기반관련 끼리끼리나 그런 부당하나만으로도 인간이란 존재는 부정당해 마땅하다.

언제나 가짜이고 그들의 친구란 존재마저도 일말에 안낚이고 부정하는 이유-그들이 다 그렇고, 죽어도 그만.

아름다운 부분도 있겠지만 인간이란 살가치가 없다 그런 부당으로 뭉쳐진 쓰레기 유전자일 뿐이다.

지네도 못깨닫는 사이 이용해먹고 버릴-취하고 빨아먹고 그간 발달한 뇌로 기분만 느끼다 버릴-이런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 깊이 파야- 추억이고 나발이고 느끼다가 웃으며 쑤실 수 있는게 바로 이런 연유에 있고 이런게 바로 신의 마음. 근본적으로 인간의 뿌리는 더럽다. 아주 많이.

그게 악성인가? 신의 창조의 계획인가? 교회도 그러니 가식떨고 기도하는게 갖잔을 뿐이다

그런거로 남을 해치고 상처줬으면서 아직까지 변하지 않고 그런 성질이 남아있는게 내가 가족을 해친 이유중에 하나-끝까지 가짜이고- 왜냐하면 그런 본능이 강한 개새끼가 짐승처럼 자기도 모르고 처살다가 낚이고 다만 조작의 대상이지 뭣도 아니니까

버려도 그만인 최종결론. 뒤져버려 개새끼야 누구든 정이 안들까....

이렇게 깊이 생각안하고도 정이니 의리강조하며 인간관계 할 수 있지만 바꿔지지 않는게 이런 본능이고 대다수처럼 이런식으로 생각없이 하다간 반드시 "그냥 이유없이" (단지 동네분위기에 젖거나 병신같아서도) 그냥 따돌려지고-옷잘못입은날 기분나빠서도- 그런 치명타를 입는 일이 생긴다-조폭이면 더더욱:칼맞겠지- 그게 본능의 세계인데 그래서 이걸 심각하게 다룰 필요가 있고 예방장치가 있어야 한다 언제나 이를테면 그런 종자를 벗겨낼- 또는 다 싫어해도 다 죽일 수 있는 사실 그런게 맞는 생활자세이고 세상을 잘살아가는 방식에 최종병기.........
언제나 처세. 내가 옳았다 죽기전까진. 양아치들이 이런게 심하던데

자기도 지가 왜 그런지 모르고 그러던데-진화의 결과물인데-신의 책임이지 뭐 다른 부분에선 안부당할 수도 있고 모르고 흘러가는걸 잘잡고 이용하면 끝.
인간은 그정도 가치밖에 없다-진화과정에서 보상력이 생기고 몸등 그거 뿐이다 사실은-그리고 현재 부당세계가 펼쳐져 있으니 과시등 사로잡을땐 갖잔게 "진심" 이라 느끼게 여기게-세상이 이러니 다 자기 간수잘하나보고 외모집착

한국이 이런게 심해졌고 길거리분위기도 따라가고-내가 이런데 어쩔거야 막가려면 힘개필요

넌 남이야 씨발놈아 개새끼 이런 본능강해서 가족을 내신 씨발놈
지가 지를 모르는

우리땐 개유명하고 그런게 요즘애들이 보기엔 짜증난다고-뭐 단정하고 나발이고 요즘스타일이고 마찬가지- 그런데 뭐하러 맞춰주지? 나이를 떠나서-어쩌면 그냥 나이를 먹어서 싫어하는건데. 자기 즐거움을 찾고 인간성을 찾아야지 좆같은 상품성, 상품화에 길들여진 비인간적 쾌락주의 세상의 병폐 동남아이하-동남아 새끼들이 쾌락집착하는 그런 모양새 그러니 "어차피 그럴거..." 하고 막해버려도 정당하지-문제는 그래서 얻는 불이익과 피해때문에 안그러는거고 사실 기준은 그거로 완전히 더 재편 모든 국민의 조조이익 따지는 그런식 생활화 행동패턴화 나또한 "어차피 그럴거" 도덕강요 갖잔음-어차피 쓰레기가

그런 새끼들일 수록 더 조건반응에 신경을 쓰게 되고

거의가 조건반응하는데 그런 애들을 없앨 수는 없다-다만 자기에게 조건반응하는게 호감인 자들과 사귀는 것이지- 그 수준때문이건 신호의 내용이건 호불호이건 호감을 보이고 자기편이 되는자와 사귀는거지 그래서 자기에게 조건반응한다는건 신이 만든것이나 자기에게 적대적인-그게 가족일 수도 있다- 자들과 사귀지 말아야 한다는거지 언제나 끼리끼리 노나 그런 애들이 적어진다는건 아마 적자생존에서 실패했다는걸 수도- 말하자면 자기 것만 주장하는 자들은 도태된다 많이들- 명장이니 뭐니하지만 그런꼴남

야근대 대중문화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해봤냐 내가 수십년을 음악을 듣고 티비를 봤는데 요즘 예능위주 질리고 짜증난다 제대로된 노래들 없이 상품을 보는거 같고 다양성도 없고 다른나라와 틀리다 일본방송이나 미국방송이나 가끔 보는데 차트같은거도 발라드나 R&B 하나 없는 가요차트가 말이되냐? 한국은 동남아나 태국만도 못한 문화 후진성을 가졌다 이민가든가 해야지 한국의 규격화 문화와 쾌락추구가 결합하여 생긴 한국의 성괴문화 처럼 한국만의 독특한 현상이다 일본아이돌들이나 배우들도 성괴없이 자연스러운데 한국은 성괴밖에 없어 또라이 국가

솔직히 서태지가 누군지 모르는 애들이 태반인데 뭐 지가 진짜 문화대통령인줄 아나 30대 이후한테는 몰겠지만 20대 중반이하에서는 그냥 이상한 쪼다

서태지 깡다구가 맘에 든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누가 뭐라든 내방식대로 간다. 남들처럼 일 필요는 없지...

그래도 되니까 그러는거지 뭘 자꾸 남들과 똑같아 지라고 하냐
이거 코리아병이다 코리아병
조용필이 해투 나와서 그 퍼런 반바지 반팔 옷입고
떼거지로 나와서 앉아 있으면 그림이 좋겠냐
당연히 단독으로 하는게 그림이지

좋은 글이지만..
한편으로 사람이 다 어떻게 똑같기를 바라는가..
누군 이렇고 누군 저러해야 그게 서태지지..
서태지가 조인성과 같이 하면 그건 서태지가 아니다.
왜 우리나라는 사람들을 개성이 아닌 닮은 꼴로 만드는 것을 좋아할까

자기가 왜 그런지 모르고 다른걸로 반성하니

시대가 원해서 그런건 결코아님-인간의 한부분 욕구를 지나치게 자극하여 전염병처럼 번진거-결코 뛰어나거나 좋은게 아니라 그냥 덮어버린 은막작전
멋도모르는 애들-친구따라 유행하는거 그런 습성 도태는 죽음이다라는 문화와 결합하여 한국병 인간의 취약성 노린 세계병

근데 진짜 동남아나 태국보다 못하던데-여행가서 문화를 느껴보면- 한국인들은 진짜 자기들이 그들보다 낫다고 생각하는걸까?

안섞이겠다는데 뭐가 문제냐..다르다는게 거슬리는 집단의 발악이 더 문제지.. 혼자이고 싶다면 혼자여야지..뭐가 문제야..그냥 냅둬..시대에 맞게? 남들처럼? 이런게 더 빨리 없어지는게 의식에 발전이다

서태지아이들 때는 대중적인 노래로 인기 끌고
은퇴후 복귀에는 하고싶은 음악하면서 살고
기대하면서 앨범 듣는데 다 하나같이 괴상한 노래들임
모아이가 머 어쨌다는 거야
뜬금포 노래 ㅋㅋ

미개한 대중들은 그게 신기 한가?-트랜스음악이 외면 받는 이유 진정한 행복을 노래하고 있음에도 진짜 도통인데

예능이 발달하는건 혼자즐기는 문화가 사장되기 때문-이정도까지 중심은 아니었는데-이런거 말곤 즐길게 없다는거지- 트랜스등 전환 또라이로 보고 잘못형성된 현실에 벗어나는건 가차없이 제거하려 그러고 산으로 가는 국가자체가

자기식대로 바꿔야지 직성풀리는 만족하는-그것도 아닌?-미친벌레 썅좆같은

우리가 보기엔 그냥 소고기에 불과한데 지네 본능대로 소끼리 싸우고 목숨걸고 지랄하고-마치 그런거와 같다. 인과대로, 본능대로-인간도 마찬가지다- 그걸 다루는 기술이나 방법이 공존하고

그런다고 소를 배려해야한다? 그건 또 아닌거 같다 그냥 어쩌다 급급하게 생긴 모순덩어리 원리들이 휩쓸고 속아 평생 살아가는 엉터리 쓰레기 장을 보는 것일뿐-그안에 진주를 찾아(운등으로 못그러는 아프리카 완전 개씹좆망도 있는데) 살아가는게 인간의 삶이고 최대한 누리려고 발악하고 노력하고 방법론이나 자유, 숨통트고-이것마저 없었으면 지옥일듯 절망일듯-물리적으로도 그런게 프랙탈같이 원리 존재:몸못움직이면 다 끝난거나 마찬가지이듯-그간 발달한 뇌구조 충족 불가하고
그나마 중간패라도 잡으면 해볼만 하지-노력과 인식, 자유로

어차피 그러는거 막하는게 아니라 움직여서 써먹어야지 그거 아니면 막해도 되나 최소 생존은 벌어야 겠지 그런 경우에도 그게 개념

영상의 시대가 맞긴 맞구나-대다수의 사람들은 평생 연예인을 단한번도 못보고 (강남이나 클럽 아니면) 팬이되거나 싫어한다 극혐도- 전부 TV나 동영상이나 사진이나 그런 미디어로 보고 접하고 그러는건데 정치도 그런 면이 있고 그런시대라서 그거로 수백수천억을 벌고 그런 시대 수십조 시대 그래서 그런게 중요한 부분-조폭은 다르겠지 실제경영도-미디어 경영은 아니니까
실물이 중요
생활자체-TV와 다른

물론 화면은 그렇고 실제생활은 행복하냐? 그건 별개의 문제-일반인보다 그런건 대본이 사라지면 더 떨어질 수 있고 그런 부분 뭐 비주얼이나 연출력은 좋아도 실제생활이 행복하고 좋나? 잘이끌어가나? 그게 별개라서 연예인이 자살하거나 그 후광에 낚이는 그런 오류-연예인이 왜 그렇게 못살지? 하고 의아한 그런 오류들.

단어하나가 그많은데서 딱하나 나오는거보고-집중의 중요성-그런 관점에선 극희귀하나 대다수 흐름이 문제가 없으니까 시공간에 적응하여 익숙하게 생각하는거 구나 그런

그렇게도 인정받는

심장에 기억이 저장된다 한들 상대적인 현상이다-그냥 그런거-그러나 그런거로 인해서 다시 재해석 하고 뭐 인간적으로 어떻다 저떻다 한다는거 자체가 신이 인간기준에서 영혼을 부여한 것- 이런 깨달음 자체도 인과이나 어쨌든 그러나 완전 일방적으로 해석하면 그냥 그안에 적응한 인간이 미움과 사랑이 공존하듯 모순적인 상황의 긍정과 부정을 받아드린다 그렇게 해석가능.

그냥 그 정신이 그런거다-그렇게 막혀있을때 개좆병신같은 그러므로 그런 상황에서 최대한 이용하여 즐기면 된다 그는 "나" 라 생각하겠지만 그냥 병신 조건반응체고 정서나 느낌만 느끼고 좆같이 자의적 해석할 뿐이고, 또 그렇게 누가 해주고 충족하고 하면 눈에 안들어오는 식으로 비인간적이고 비인문전통적이나 그러고 한시기 지나는 상대적인 현상이므로 상황을 최대한 이용하라 그게 전쟁이다-누구나 충족해지면 떠나니까 의리있는자도 심리유발 정많은자나 고립자 빼고 하나만 집착하는게 더 무섭다 참극남 헤어지잘때 악하면 더더욱 습관화되

익숙하게 인간에게 그러나 습관화된 현상

물이 안나와서 마르는 것과 증발하여 마르는건 틀린거

어떤 새끼가 씹존잘인데 왜 인기가 없나 했더니 친구수나 자리나 뭐 입지나 그런거라도 없으면 직장이나 경력노련함 뭐 그런거 등등 아무것도 없고 그냥 얼굴만 있어 판단때문에 제멋대로들 하다가 그러는건데-연예인과 와꾸는 비슷- 그냥 길거리 못생긴 여자와 다니는 잘생긴 비능력남같이 보는거고- 혹은 특이한 스타일 욕하고(연예인이 하면 되나)- 그게 다 자리때문이다-그런걸 보기때문에 남자는 더 힘들고-여자는 씹덕입지라도 남자들이 보지만 보고 달려드나
스타일을 바꾸고 모델이라 하고 세련되게 하고 친구들 깔아놨더니 인기폭발하여 곧 상위랭킹
요즘유행으로경쟁해도 기본와꾸가 되니까 탑이고-나이를 민감하게 보는 여자들도 많아 노는데선 어릴 수록 좋고 남자도
지가먹으면 꿀리거나 뭐해서 친구동년배 비슷구하거나 어쩌지 못해-그래도 우습게 보거나 동병상련이전에(그렇게 꼬임) 그렇게 상대적 인식이란 뇌자체가 인과니 사주니 팔자니 하는데 그게 무색하게 개유치.

단순하게 충족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이쁘다 그런식으로-디테일한 세계는 없음

상상력이 풍부하거나 단순하거나-동성애 허용조건
특히 다른데 빠져 망상

간장엔 추억이 담겨있다 그런데 추억이 있어서 간장이 그런건지-저녁의 간장이 자극한건지

인간이 누구와 있느냐 그런 모습들 그런 것들이 그 사람기를 죽이는거 같기도 하고 살리거 같기도 하고 그런게 존재

물이 외계에서 온게 아니라 시공간 자체가 휘어져서 태양계로부터 멀어졌을 수도 있잔아 단시간에
팽창속도가 초기엔 빨라서

또 지구엔 없으리란 법도 없고-모든 원소가 상대적인데
그게 외계인이 했다는거 보다 합리적이지 수송했다는거 보다-너무 현재시점 단차원적인

그냥 비슷한 유전자 태어나서 못누리고 가는 것이다-재수없게 걸려서 종교규율등

그런거 뿐이고 또는 시대

그걸 인식하지만 앞에서 알짱대는 가족이란 쓰레기
성격문제있는 쓰레기에 불과한데 방해꾼

좋은건 그간 진화뇌로 있을지언정 제거하고 싶게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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