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싸움

느닷없이 그런걸 말하면 일부러 말하거나 조작이나 자랑하고 싶어서 그런 의도 비정상적 의도

그렇게 까지 하는 새끼가 없기에 대다수에 통하는 것- 그렇게 타성으로 대충 흘러가는 세상이라 안에선 모르나 관을 하면 보인다 조작가능 여유 OOOO

사실 클럽끼리 헐뜯고 싫어하는 클럽 스텝 입장 거부까지 시키는 상황이면 말다한거 아닌가 이유없이

직접 뭐든 해보는게 중요하다-써보니까 그런건 보지도 않더구만.

그걸 미쳤다고 보고있지 않더라는 것이다 글쎄 돈버린 것인지 또다른 가능성인지.

하다가 보면 그게 시들해지기도 하고 무의미해 지기도 할 것

자기 필요에 따라서 해치기도 하고 뭉치기도 하고 뭐든 원숭이들에겐 이미지

내가 원하는거기엔 적합하지 않았음-하나하나 이어붙여야 하고 그래서 다시 다른 방법 애초에 걔가 필요하지 할 '가능성' 에 대해서

그런 유전자를 모르는 사람은 그런 염색에 행복한가 보다

젊어보인다는게

인맥을 넓히다 보면 긍정적 인간들에게서 행운이 들어온다 물론 컨디션이나 인지적으로도 그래야 겠지 그게 옳은 것

공간속의 자극 자체가 행복


다들 그렇게 하니까 굳이 그렇게 하지 말라고.


그런 행복을 다만 누린다는 것이다 그 안에서-인간이 그렇게 생겨서 그런


그렇게 접질러지고 처지가 안좋아지면 모든 "행복"이 가셔지는 이유는 그런 뇌자극이 달라지기 때문-당장 소외만 되어도 모든행복이 싹 사라진다 진화심리처럼 뇌반응이 안나고 외로움조차 적어진다

남이 보기엔 그림이 되는 것도 혼자는 텁텁하다

자기보호심으로 나는 그런 소외를 많이 겪어봐서 알지

그리고 그렇게 돌아다니는 사람만나는 자체가 행복일 수도 있고 -거절안당하고 긍정적인 부분만- 아니면 안돌아다니고 만나는게 행복일 수도 있다 그런식으로 사람마다 다른데

결국 자기 문제일지모름 인생 긍정적으로 만들거나 특히 그렇게 어느시대나 세상은 같다 그러나 한인간이 악해질 때도 있고 선해질때도 있듯이  아니면 그런 치유계나 종교계같은데는 노력을 많이 하듯이 그런식으로 자기수양이나 자기가 자기에게 성향 행복보상충족에 적합한 곳을 찾아가면 그뿐이고,

또 싸늘하다 하지만 세상 자체가 나몰라라 하고 다 각자의 대가리 탓이고 마치 공격처럼 그렇게 대가리가 심어져 있기 때문인데 그건 자연의 실수가 현대에 원하는 것과 맞아떨어지지 않기 때문이고, 또 이런 소중한 인생 조건반응나고 그런 유전반응이라 하지만 상황유발이나 그래도 있을 수있는 진심의 진실의 행복을 행복하게 하다가 가면 그게 짧디 짧은 2만일에 그사람이 누릴 유일한거니까 망치지 말자 절대로 격동말고

결국 자기 누리는 것이고 그때 행복인데 나중엔 기억도 못하고 남이 어떻게 사는지 기억도 못하므로 그 안에서 좀 행복하게 살자고


우리끼리 라도

남눈의식 말고


착하고 긍정적인 인간들끼리만 같이 사는거지 뭐- 힘이 중요

그리고 못된 새끼들은 그냥 평생 그러므로 대다수는 착하기도 하고 못되기도 하니 우리가 유지가능한 인간끼리 쌓아가는게 독수리 곧 성공자들의 인생 그중에도 20%의

그냥 그땐 그런 인생 알바없다-자긴 오래 기억하겠지

인간은 그냥은 전혀 아름답지 않다.

어쩌다 아름다운 인간은 있겠지만.

그냥 자기일만 하지 왜 그런 추잡한걸 꺼내고 갈라 하나.

평생 그런 일만 해도 얻는게 있으니까 하겠지 자기 수준선에서.


친구나 친하거나 심지어 같은 동네만 살아서 인격관계맺어야 하면 비난이나 욕설주는경우도 있으나 이미지가 받쳐주어야

아마도 가진게 없어 돈따위 그런데 집착하는거 아닌가 쓰레기같은 끄적거림에


전생이라는게 고대 원시시대에 비호감이나 그런 조합 재수없는 얼굴 그런게 그렇게 과거 원시했던 아니면 하지 않아도 그런거라고 잘못이건 제대로건 형성된 신경 뇌부분 그런 뇌구조 자체라고도 굳이 어거지로 붙여 해먹으면 할 수 있겠다고도 생각


애초에 거긴 그냥 성분도 안맞고 싫었는데 역시나 그런일 개새끼.... 초반감을 따르고 절대 유인에 낚이지 마라


이젠 관점이 바뀌어서 집소유가 아니라 벌고 놀자는 식으로 바뀌었다 안좋은 처지말고 노력해 니가 기분이 더러워 그냥 놀기 싫단 말야 그런식

예술가들을 보면 가끔 좆같은 새끼 저렇게 인생 나풀거리고 좆도 없이 그냥 감정만으로 감성으로 그거 먹을라고 비인간적으로 사는 저런것들이 무슨 작가라고 나불대나 사기꾼 나풀인생같아 재수없고 그럴 때가 많다. 그래서 일상성을 유지해주는 도덕자가 필요함

아무리 인생이 자유라지만 저렇게 살면 불안하지 않은가 생각-뭣도없고 적도없이

그새끼 최면되서 안따라할라 안간힘을 쓰고 있음


연상되기 쉬운건 잘연상하듯 그런 속성있음


개인업자 냄새나면 재수없어서 안함 데여서


하여튼 심사하는 곳은 무조건X 이고 좆도 아닌것들이 꼴같잔게 힘 가졌다고 그런 개지랄하는 것 웃기고 그만 묵념시킴


개새끼들


어쨌건 돈으로 하면되는데 돈벌기 제일 쉬운걸로 하면 되고 흔들리지 말고 비호감이라 증오해도


더 좆같은 새끼가 -우월하면 심리적으로 더 우월

까려는 벌레도 알 것

막아서 짓이기는 술수가 중요하고 쪽수중심-무리지을 필요성 자기들이 아니까 그런 좆같은 일 없애려면 강하고 노력하는 수밖에

삭막하게 만들고

심리로 움직여도 돈안드는 보디가드 데리고 다니는 것이지만 돈으로 하건 심리나 비슷하다 임장이 좀다르지

어차피 돈만으로 한다고 아가리 잘못놀리면 개새끼 중세 영주나 기사도 비슷한거 아닐까

전쟁에의 시간낭비, 활용못하고 뻗어나가지 못하는 좆같음 좆같다


나는 전체를 보는데 벌레들이 지엽사로 잡히니까 그렇지 엿이나 처맥여야지


그새끼만 보면 부정적으로 개새끼 유전 칼로난도질


내가 왜 떠나 니들이 떠나야지


좆도 아닌 씨발년이 감각가리는거보고 정이 떨어지고 좆같아서 제껴버리고 정안붙이는 씨발동네

어차피 그럴거 막가지

상대적인 자기 인생


시비걸면 더 짓이기고 뭉개버릴


좆도 아닌게 부모 집갖다가

팔자 개같네


돈못벌게 방해한 개벌레 씹새끼


내가 그래서 내거갖고 나가려던건데


파재만 이끌어내고


그새끼만 보면 기분이더러워지고 욕나온다 개새끼 사람으로도 안보이는 새끼인데 내인생 불행의 대다수는 개새끼때문


좆도아닌 새끼가 지 자신감으로

그래서 기본이 우월하고 힘이 강해야 함부로 못한다 그건 진리


자길 도끼로 찍어 볼때마다 난도질하고 싶다니 피해가고 자기 안보이는듯

미워보이는주된이유는꽁하고 예술찾는 인상때문


좆갓지도 않은새기그냥 죽여버리라고 왜살려서 다들그런갈굴라 개새기양아치

덜어지는놈이우위잡으려해서매력잇는척


이성파범생과감정동물을붙여논게큰실수


어저면 처음에 잘모르고 한실수반복한건지 모르겟다 세상이나 사정모르고 헐거운 디엔에이로 만이격으면 달라질텐데 정보나실체를 알면 일만번에추리필요없음

좀잘알고하자 본능으로라도-다그래사니정확 그래야생존 혼자현자되면 바보취급 본능들은 인상보고하는데 막말우습고 라포르기반 공격 찢는 애초에 안친할새끼는 제끼는 이유 그얼굴에그런처세상상안되

적으면서길을일어 중심못잡고그냥디엔에이만못한

애초에 엄마까지짓이긴 놈년들한테 봐줄게 뭐있었나


유전자대로만 반응하는건 아님 후천들어간게잇어

그네들에만 집중 그네들에 왜곡 지위가잇다고올은게아닌데 그럴듯하다고


강해야유전견지하니 감각위주 생각보다나을수잇음 선천느김이 그러나 그허를나는공격한다한단게위


군주입장에선일개사병그러나무사시에겐 그네들만에실력겨루기마약지보상촉수대로-

본능대로하면 읽기쉽지 형이없어보이나 그것조차본능이어야한다 그래야못익음

그런전통이나 상위들이 본능강한 그런걸로 정정당당맞장을 인정해서 지위보장됫던거지 요즘은띠꺼우면 내치는듯

사실지는새끼는 공포감으로 죽는다 스스로죽는것


원래 풀면 설명 못하나 몸이 그냥 잘하는일이 많음

상당수유전이지 본능대로하는게 불합리하나 자기입장피해자이긴하나 사상고양은피곤하니 그렇게사는거지 충분히 누리고 개벌레들

잔인해지니 받을건 정액받이인상 뿐 가학성강해지는 독하게생긴거로만도 살아남는데 바보로키워서 토끼

어쩌다 그때 그런 자가 되어 대우받은 상황도영향

확실히요즘감과 많이 떨어져있다 현장에서 지루한 감없애고 재미위주가 아니라 쭉가는 오덕식 밑도끝도없는 등산식감 참 나도 잘못 그러나 이런 쳐진기분도 좋아하는자도있으니 소설식 범생류 종교인

그것보다 떨어지는 뭣도 없는건 과감히 버려야 -자기 삘 스피드등 그런 매력있어야함 특장점 못따라오는

미친 트랜스같은 어정쩡하게 대중지향해봤자 더못하는거 됨.......

감흐리는거도 다 적절어정쩡한 맛먹고싶어서x

괜히 저질문화 비교되서 그러는건데 오히려 저질이 사라져야 하고 -지루함 극복책략이 과거는 멜로디,스피드 요즘은 리듬인데 트랜드 유행이 무조건 외국추종안좋다 그들은 능력없어 누구나하는 리듬창안하는거고- 좀 비틀어 다른 형식으로 하면 되지 클럽은 저질들만 모여 이미지 레전드,전설 본모습 찾다 따위 컨셉

훨씬 마약 추억 자극 한낱 손장난 아닌

마치 보수판에선 군대다녀온것도 인정하듯이

사실 리듬위주로 트니까 그런 애들만 오는 것

'뭐 나도 (감성, 심도) 나누길 원치 않고 재미주고 나누자 그런식이나 디제이가 오히려 힘없어 무게중심가 더 딱깔이 되는식

오히려 트랜스는 교주 무게중심가는데

이게 맞다.

일상적 분위기 환기 하우스x

약하면 더 기어오르는데 기왕같은 시간 손해보고 살 필욘업잔은가


뭐랄까 지네가 조건반응 판을 만들고-본능으로-조건반응대로 하면서 짜증내는 그런 경향이 있다 벌레 새끼들은

정당하게 이룬 부도 욕하고 사람같지 않은 자본주의 신민들-부를 못가지면 개같이 사는건 어쩔 수 없는데:똥물내려오는 집에서 절벽까지몰려- 그러므로 알바없이 지독하게 쟁취하는 것만이 길이다 대다수와는 상종하지 말고(까보면 다 쓰레기이므로 마치 좆같은 댓글들 처럼-다들 아는 것 같던데 인터넷 시대들어와서 신빙성 제로) 다만 역할극에만 충실하라고

내용이 신경반응을 일으키므로-PTSD 나 사랑반응 다 내용때문이다 실체도 있으나 파동이고 상대적인 그런 공포라든가 그러므로 그렇게 허약할때 집중해서 미치든지 신체 대사까지 지장주든지 하는 그러므로 내용이 중요

맛없는 또라이

그런거 모르고 사는 애들이 의외로 있다 기독광신자 중에

오히려 당하거나 물어뜯기고 단지 아름다운 추억파괴되면 바보


왕따로 안보일라면 사실 긴게 낫다


안주는 년에게도 뱉는다고


그게 아무리 독실해도 내면 유전자는 꿈틀대듯 뭐 약하면 다르겠지만

하여튼 유전이란 중요 꽃미남 따지고 바람피고


소울메이트 어쩌고 가식 쓰레기들-자기 진심 착각하는 걸로 꼬실순 있으나 기본적으로 개속물에

정서마약일종

뭔사진 택했나등

자기 잘못나온 사진도 기억해서 그런 비슷한 인간 찾는 새끼가 있으니 바보 병신

그런 성분등 포뮬러 직관화하여 잘찾고 잘하는

정보포뮬러 몇놈이 거쳐갔는지등 인간세계 그런 대비 필터링

생존기제

무시했는데 인간인척 그런 노력 슬픈


그런 해끼칠까봐 소외의 신호조차 제껴버리는 자기기제 심리형성

당한적이 있어 보거나


좀벗어나면 '비정상' 이라 판단하는 뇌구조존재

별것도 아닌게 좆나게 요구해 -서로 성분안맞아 싫어하기도 하고 벌레 세속년 니하나 죽어도 끝이야 불량유전자 미친씨발

씹덕성분없나 종합적 판단 순간 종교


가래침 많이 처맞을 얼굴인걸 아는거다 3차원이나 그 찍는 대가리'인식'에선 그렇게 인생에선 좆나게 비관적될 왠만큼 강하지 않으면


남자건여자건 성격이 안맞는다는건 이런거다 한새끼가 빡시면 다른 새끼는 받아주거나 아니면 동료거나 그런게 있어야 하는데 -아예불량으로 뭉쳐진 쓰레기 유전자 벌레들도 많고- 을로 부하로 만들던가 그런게 있어야 되니까 말하자면 금목상잔이 매일반복되므로 보통은 첫인상에서 안친하지

스파크로 트러블


안되면 형식적인 서로 존중 짱끼리 만남등 비견이라도 되야되는데 그게 안되니 개털리고 좆되는거니 극악으로 짓이겨 끝까지 난도질할 생각으로 2만일 살아야


지친구는 존중하고 자기 선배 대등하게 말하면 좆같이 개새끼 하는건 선배로 인정안한다는 뜻이지


짓이겨 가루로 썰어버릴 개유전자


평소에 못건들이게 빡시게 항상 그런 못기어오르는 개같은걸 잘해야 광폭하게 매사가


허무한 인생 열심히 살아야지-과거 상처로 무감동증 잘못된 것

그런식 조작만 하는것도 물론x 우리가 죽는 현실이니까 공감하고 감동하는듯

그렇게 호감이나 추억등 서로 성분맞고 교묘하게 이입되는 상황잘해서 끌어올려 터뜨렸다 생각

진실이고 뭐 추억


진심으로 잘살아야 되는데-괜히 자기 감정없애봤자 지만 진심못누리는 인생:어쩌면 과거 지랄 유전잔재의 업보-그런걸로 감정이입이 안되 다시 일상주파수로 돌아오면 생각없을 때 추억이 아니라 이런 건조한 느낌 그런 서로 상대해치고 어쩌면 인간 행복하지 못한 주파수는 자연과 인간스스로가 만들어내는 것 남해치고 깨고 등 트라우마로 어쩔 수 없이 그럴 수 밖에 없게 만든


트라우마만 아니었다면 진짜 행복이었지 진짜로 마치 어릴때같이

집에만 있어도

모를때


트라우마 때문이다 사실 많은게


사실은 문제는 그거다 불합리한 진화심리와 성분안맞아 라포르 안되고 또 그렇게 친해져도 심지어 가족이라도 보이는대로 판단하는선에 진실을 까고 그렇게 부족해 방어막이 단단히 마음이 난자되어 서로가 진심을 못누리고 진정한 행복을 못누린다는것 그걸 해결해야 하고 제일 좋은건 애초에 그렇게 되지 않는거다 그게 중요

다 자길 생각해서 하는건데 평소에 쌓지 않아서 그렇고

얼굴느낌이 맞아야 말듣고 혼자 생각해야 뒤늦게 추상알고

마음을 알겠지 하는데 모르는 것이다-또다른 조건반응이거나 자기가 생각하고 맛있는 것인가 생각하고 감성놀이인지 아니면 절대적으로 분리된 '진심'인지 개념의연속인지(단지 개념분리 아니면 진화심리 조건반응)

공간이란 구조를 이해하다- 시간과 공간 거기에 맞추어진 인간대가리 인간대가리가 절대성이 있다면 시공간이 짜여진것이고 일상 느낌 그대로 인식하나 그건 아닌듯

추억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조건반응을 하고 조건반응과 진실을 구별 못하고

중요한건 그건 듯 싶다 조건반응이라는 것 감정반응연장-자기도 모르는 섞여 구분x 그걸 구분하는 수양자체가 많이 발전한 것 그리고 전에 얘기한걸 추상처리를 해서 그런 다른 놈하곤 그러는데 정작 나에겐 그러는걸 처리했을 수도 있겠지 사람같아 보여야 인격유대맺을 가치가 있게되는것이고 사람대우할때 잘하라고

그런 외모등 나와야 되는

개새끼 막내논 새끼


다른게 다 해결되서 돈을


자기들이 잘못한걸 경험으로 아는데 또 잊고 새로운 새끼들이 그러고 당한 새끼만 억울


하도 또라이들이 많아 아무리 잘해도 공격받고 노출되니까 그런 많은 대중을 상대하는건 진실이나 자기 진짜를 쓰지말고 항상 가짜로 하여야 한다.


유대로 뭐 생각해서 교육적 차원에서 개꼴 당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다가 하는거 보고 과거 그랬던거 생각나서 뭐 그래라 하나 그런 새끼 보단 나음


뚫리면 좆돼는 그런게 있고-그런게 안들킨다 생각해서 그렇게 나도 깡패다 그러나 그런게 들키면 좆되는 상황이라 최대한 정상적으로 살기로 했다고


나는 이 세상에서 뭘 하고 싶은가


군기잡기 기상천외 말고

좋은 날씨


교수등 다 편협 그런 돈 벌어서 그런년 수발 똥구녕 더러움에 처붓는것도 이해하고 깨닫고 통찰한 자가 아님

개독도 정답이 아니고

인간이 이정도 까지 만든것도 참 많이 발전

요즘 인간은 인간이 아니다.

부르면 바로 와야 하고 친구만난다 어쩐다 왕따, 부정없이-약점많은 자는 더더욱 그런식 완전 신민 바운드리 필요

우리 힘없는 우리끼리 누리는게 아닌

밖을 보니 생각이 달라진다 편협한 그런-다 보이면서 그런 찌질이들 그런 차원수준 누리지 말고 포커스 잡지 말고:다만 공격하기에 봤을 뿐인데

난 시비에 주먹하나 못써 젊음을 다 날렸고 덧없는 인생 테러하려고 그랬다 그게 그나마 보상이나 지금이라도 누리고 싶고 나이들어서라도 이 강박을 탈피하고 싶음......

자살 시궁창 늪에 빠지고 싶진 않고 주류에 가고 싶고 어차피 비슷하거나 더 썩은 인간

어린놈에 새끼들과 술로 썩은 저차원적인 세상에서 외모하나때문에 이지랄 했다는게 어이가 없고 그런 저차원 수준들 그래서 나는 지금도

자본주의는 편협-어쩌면 자연은 그대로이고 대가리도 그대로인데 방송이나 자본주의 벌레들이 세뇌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물질주의 등 변화를 유도하여 어느새 익숙한 정상이 되버린

젊음날린 그따우로 되고 싶진 않았는데 말이다

도움도 안되는거 같은 시간 다른 생각

친구가 없는 탓 부하역할이나

세상 너무 좁게 보고 친구가 없으면 업신여기고 시비거니까 무리지어 따돌리고

난 지금껏 뭐한거지 이 작은 세계에서 피해나 보며

중년에는 중년의 세계가 있고(젊음이 나은데 절대 젊음을 날려선 안될 것이다 아무리 느려도)

다들 편협한 것이다

그런 자들이 주도하려 하니 흉하다 자연은 거짓말을 하지 않고 있는데


햇빛하나에 감사


시비거는 새끼들 다 편협해


빨리 벗어나자 그 망할 환상과 꼬인 유전들의 좆같은 세상에서 공기가 말해주고 있지 않은가 이 평화로운 세상에

이런 세상을 망치는 주범은 사실 명확한데 유전등

같이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모든 행복을 다느끼는데 그걸 못하게 해버렸으니 ...... 보복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또 그게 전부는 아닌 울타리가 있고 행복하게 살아야지

아까운시간 씨발.씨발. 망할 이런 좋은 날.......


씨발 생긴게 그런걸 뭐 어쩌라는 거야.......

병신들


젊은이들의 지나친 좁은 시야 쾌락집착 그래서 돌아다닐려고들 왕따 안되려고 그렇게 목숨걸고 인간관계-곧외모에 집착하는듯 싶다 재수없는 느낌 안낼려고들 쎈척 강한척 나름대로 씹타쿠는 씹타쿠 대로등

의사 어쩌고 하지만 그건 행복이 아님 그 진료실에서 돌아다니는게 행복이지


추억이 될거야 -단지 그런거라도 예상하건 아니건 겪었든 말든


과거 TV에 나왔던 검무개발한 미녀검객같은 것 지금은 TV안나오지만 (시대가 달라져) 지금도 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고 좀 감각적 타락은 했겠지만 인터넷등 물들고 그런식으로 TV나 길거리 겉할기가 정보의 모든건 아니다 인터넷이나 직접 엮여들어가고 도장이나 그런등 TV에 안나오는 엄청 그늘로 가려진 정보들이 많은데-예를 들어 10000 명중 1명 그런 꼭두각시 애들 등 그런식으로 많이 들여다보면 블루오션에서 입지를 굳힐 수 있으므로 잘해봐라 세상은 사실 나의 것 시간성 모순 혼란까지 하는 그런 수준이니까 자기보호부터하고 미야모토 무사시 베가본드 절권도


다허술한데 왜 나만 하지말고 거울을 보고 감을 기를 것


같은 곳 같은 날씨도 그렇게 뭘하느냐 인간등에 따라 그런 보상등 행복 촉수 자극 다달라짐

불과 20번 밖에 안남은 봄을 말이다-그것도 노인 빼면 5~10번도 채안되는 이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리다니

젊을때는 아예 누리질 못했고


이걸 뭘로 보상할꼬 그러는 것 외엔 어떤 보상도 불가


실패해도 추억이 될 거야.

(결코 개인에겐 인생실패자가 아님 괜히 그렇게 잡는 것도)


세균 박테리아, 미래운등 너무 많은 걸 봐서 문제는 아니다 기분이고 나발이고 생존에 유리하면


생각이 억제 되서 그러면x 실패하지 말고 꼭 성공 마치 625 겪은것 같네

젊음날린

단지 비교상 좌절이 아니라 얻은건 하나도 없다. 그다지.

다른 사람은 다 세상살고 다하는데

느끼기 나름이겠지만 나완 반대로


이렇게 좋은 날 나같은 사람은 햇빛과 바람에 만족하고 자연을 누리려고 하는데 다들 음탕한 눈으로 이런 날씨는 많이 겪었다는듯 성매매하는 여자 없나 훑으며 가는 시민들-니들은 시비나 걸고 이런걸 누릴 자격이 없다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사람마다 좀 다를 것 마치 내가 아주 어릴때 젊을때 수능이나 여러 군대나 혼란스러웠을때 그렇게 내인생을 느끼고 소외된 정신에서 정신이나 생각으로 자기를 활성 못시키고 그렇게 그냥 유전대로 위축되어 슬프게 살았듯이

대다수가 뭣도 아닌 드라마라지만 기본은 하는데 나는 그 기본도 안되었다.

다망가져 찢겨져- 다들 느끼고 누리고 그거라도 추억이고 잘 사는데 나만 박탈당해 골방에 몰려 소외


모든건 인간의 역량부족(다해결도 못하고) 다르게 말하면 그만큼 세상엔 틈이 있다는 것

미래를 알면 나라를 살렸지


오늘의 강렬한 증폭


내겐 밖에 나가는게 그렇게 큰 일이라 그토록 부러웠는지 모름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차안타고 시비안받고 자유로이 돌아다니는 사람들이-여자는 오히려 대쉬까지 받고 번호물어보고 남자는 친해지고 싶어하고


시비거는 새끼가 90%에게 거는게 아니기에-물론 그런 경우도 열받았을때 있지만 힘세거나

대부분은 100 명중 1명에게 건다


특히 찌질하고 만만한 약한 하루 1~2명,3명


사실 거기에 매번 나갈때마다 속했다는게 상당히 웃긴 일이긴 하다. 아예 하위 0.00000000001% 란 소리잖아... 나참..... 아님 세상이 너무 미쳐서 그렇든지-남들은 안당하는걸 보니 그런건 아닌 것 같고 여자경멸시선도 마찬가지 남들에겐 안하는걸 내게 하니


뭔죄를 지었던 걸까


오해와 온갖 오명만 뒤집어쓰고


마치 도화살처럼 그런 비호감살이 있을지도 모두에게 미움받는 특별히


인간뇌본능이 꺼리는 그런게 있다.


인간이라는 자체가 인간구조대비 그렇게 인간모습매력등 성분 인식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므로 그런 좁은 꼬인 니만꼬이건 그런식으로 인식 그런 벌레들 젊은이들 모인 번화가-그들은 그나이대 자기들이 맞고 다 잘난줄아나 어른이 보기엔 우습지

다른 정신을 가지고 어쨌건 연합하는 습관이건 뭐건 모양새가 어떻건 이기면 그만인 경우가 많아서 다만 승리하고 생존할 따름이다.


내가 보기엔 별것도 아닌거 호들갑 떠는 귀문들은 기자들이 더문제 씹타쿠들 뭐 보기 좋을게 있다고 메인마다 돈벌어 처먹을라 그게 더 편협화 불신조장

안볼수도 없고 좋은것만 쓰는게 아니라 자극적이고 돈되는 기자개새끼들


정보처리에 따른 뇌발달의 중요성-양아치가 아니라 생활환경, 서재 등 그런 좆도 아닌 벌레 새끼가 그렇게 겪고 나서 어린시절 그렇게 엄청난 문예실력을 냈듯이-그러나 처맞는 왕따- 그런식으로 ''쳐주는 분야'' 뇌신경 정보처리 발달에 따라 그럴 수 있다 타고난 것도 있지만 예를 들어 요즘 주산을 아무리 잘해도 안쳐줄 것이다 나어릴때는 많이 있었어도 그런식


요즘 세상 정말 더럽구나. 사회복지사 씨발 개년한테 무시당했다. 사회복지사 미친년이 그런 싸가지 없고 언뜻 지위높고 잘나보이는 년놈들 사이에서 좀 씹히는거 같길래 도와주려고 그 씹힌말 이어가려 그러다가 그 미친년이 나를 무시하고 그 잘나가 보이는 년놈들하고 계속 짝자궁 하고 남자후릴라고 지랄하는 것이다. 착해보이고 인도적으로 보이고 착한 일 하는 것같아서 도와줄라 그랬더니 개독년 미친 속물에 어떻게든 거기 그 그룹에 적응해 보려고 발악하는게 꼴에 월급쟁이 직원이라고 졸라 웃겼다... 철저히 조건반응으로 짜여진 시대, 세상 남 무시하고 짓밟고 씹는게 우스운 세상, 이 아름다운 날씨와 상반되게 인간속의 마음이라 할 수도 없는 쓰레기통들은 추악하다... 그냥 싫으면 개증오..... (자길 싫어할까봐 정많고 그런애는 자기 나이보다 한참 많은 인간하고 결혼하는 병폐적인 현실...) 결국 자기 생존이고 거기서 무시당하고 씹혀도 니따위에겐 도움 안받겠다는 그냥 스치는 벌레 새끼 취급하고 또한 꼴에 잘났다고 개짓하면서 그러고 매력있고 매력적인 그런 애들한테는 자기 하는 일이며, 자기가 얼마나 인간적인 자인지 자기 식으로 어필하겠지... 쓰레기 같은년 이런 병폐적인 세상에 환멸난다 무조건 적인 사랑은 없다 다만 외모에 따른 호감과 매력과 거기에 따른 반응이 있을 뿐...... 여기에 무슨 진심이고 무슨 진실이 존재할까 매력으로 눈깔앞에 보이는 걸로 오픈하는 걸레들만 있을뿐-사람만나기 쉬운 쓰레기들도

심지어 가족 남자형제나 애비부터 그러는데 결국 외모와 매력이고 그들이 그렇게 그따우로 처음부터 대해서 나를 소외시키고 난자질 하는데-자기들은 희락이겠으나 수많은 자들중하나:지네가 현대 소비성에서 젖어 그런지도 모르고 시골이면 바로 그런년은 왕따다- 당사자는 더이상 진심이고 뭐고 꺼낼 수도 없이 묵살되고 무시되고 외모와 매력대로 돌아가는데 그 그룹에 속해서 입지차지할려고 필사적으로 하면서 개같은 쓰레기 인간들 쓸데없이 동정하지 말자. 마음이 열려서 그랬건만 분위기도 뭐 아깐 그렇고 그렇게 살벌하거나 즐기는 분위기여서 뇌활성을 바꾸어 그럴지 모르지만 내가 적절한 타이밍에 선택권을 발휘했어야 했는지,-마인드가 안되어있는 쓰레기들만 모인집단 고까우면 바로 갈아치우는 인스턴트의 시대 그러면서 서로서로 마음을 닫아가는데 굳게 쓰레기가 되고 또한 애초에 자기들이 먼저 외모를 보면서 무슨 이입과 감정과 동정과 죄책감을 기대하나? 그자체가 모순이고 철저하게 매력과 외모와 조건반응과 쓰레기같은 저열한 인간반응으로 대하는 인간들은 어떤 동정도, 죄책감도, 마음도 받을 가치가 없다. 그러므로 사실 연쇄살인범에게 죄책감안느끼냐는건 웃긴 질문. 다들 일상에선 서로 매력만 보고 자기들도 알게 모르게 그런짓거리들을 하다가 그중 매력있고 그런 공동경험으로 이미지상 마음열어 터놓은 자에게-그러다가 그게또 약점이 되서 안그럴것 같은 인간'이 그걸로 공격하기도 한다 좀 겪고 깨달아야 하지만 대다수는 그냥 넘어가서 속으로 하지- 진화심리 따라 죄책감느끼고 다양한 인간적 감정이 나는 것인데 그렇지 않은 인간에겐 대다수가 안난다. 누차 말하지만 그러나 그들은 인간 벌레들은 그렇게 역사를 만들어왔으면서 누구하나 죄책감가지지 않고 반성도 안하는 인간 쓰레기 부끄러운 역사다. 사회적 지위등

돈안주면 사회복지사나 할까? 그지경에 이르러서.

나야 이렇게 분석하고 나누니까 그런거지 아는거지 이런 망할 세상-내가 고립된 가장 주된 이유 다시 또 겪으면서 동정하고 싶지도 않고 어떻게 하고 싶지도 않다 망할 씨발..... 다만 나도 조건반응과 조정을 추구해야지-그렇게 싸늘하고 비웃기도 하고 '''뭘로 움직일건데????''' 같은 식의 조롱스런 문제가 남아있지만 나는 진심판을 만들래도 못만드는 인간 쓰레기들의 개같은 일들이 있다 마음을 무시하는 쓰레기들-내가 그렇게 짓밟혔고 이미지가 안나와 진심이 묵살되는 웃긴일 그래서 난 세속을 떠났다 어쩌면 그런 곳이 도시가 더 그런 것들 온상지 일 수도 있지만


자기들은 누리고 아쉬울거 없다는 거지 다 못하게 하고 죽여버려야 하는데 그런것들을 위해 즐거움을 주려던 자신이 비참해졌다.

사기쳐서 망가뜨리고 망치고 싶다 법에 안걸리게 그것만이 내인생의 유일한 점..... 어차피 조건반응일거


또한번 이거말고 크게 데일 뻔 했다. 친하고 싶은 인간- 그렇게 외모만 보고 그런게 아닌데 왠지 느낌이 이상해서 잘생기고 그런 개새끼 밝힐거 같았는데 완전 쓰레기 취급받고 결국 그런 노는 새끼 그런놈하고 짝자궁 사귀었다 개독이 인간쓰레기들 참 좆같다 나도 조건반응으로 벌레 좆같은 씨발 개좆 벌레 쌍년들

가래침이나 처맞고 어려움에 처할때 구해달라지 마라 혼자소설을 쓰건 말건 나도 좆같은 세상에 마음 싹닫고 -그렇게 사회 저층, 오타쿠등 그런 부정적 이미지가 모든 변태짓 사회 쓰레기 기사들의 오명을 쓰는 현실도 좆같고 "억울하면 안그렇게 보이면 되잖아?" 잔뜩 만들어 놓고 피할 수 없게 쓰레기 더미로 못질하고선 무슨 말인지 이 아름다운 날씨는 그런 벌레 반응들이 망친다 다 파괴하고 추억마저...

나는 세상에 마음을 닫았다 그리고 다른 벌레처럼 싸늘하다 즐거움 주지 않겠다 다만 뺏고 누리고 즐기겠다 그게 사는 법이라는걸 최적플러그라는걸 세상에서 겪고 깨달아간다..... 어쩌면 내가 너무 세상살이 초보였지 수십년을 집밖에 안나갔으니 이제부터 해야지 현실 액땜 제대로 했다


독해지자 잔인해지자 꼴리는대로 하자 조건반응으로 점철하자


그것만이 그들을 대하는 법이다.


나는 성적인 것이 아니고 사회적으로 친하려 그러는데 자기들이 온통 대가리에 그짓거리 더러운 생각밖에 없고 그런 이익같은 속물 생각 꼴리는 대로 술처먹고 쾌락반응하던 찌꺼기 돌아가는 정보처리밖에 없어 성적인 망가진 대가리 마인드로 싹닫고 하찮게 얄팍하게 해버리는데 누가 장사일소냐 사장이란 명함을 안건내면 사람취급도 못받는거겠지 "이미지 하위" 는 그들이

도덕에 침뱉고 도덕을 따지는 자는 호구가 되고 다만 권력과 적응 그 하찮은 눈앞 근시안들에 빠지는게 전부 띠껍다 비매력 비호감 하며 하찮고 한심하게 보고 -다 그들 대가리에서 나오는 것 초월하지 못하고 열린 시야를 갖지 못하고- 자기에겐 관대하고 지네 상판은 생각들 못하고 그래서 내가 일반인이 싫다 그런 하찮은 것들 그런데 적응하면 오히려 더 비정상이 아닐까 바퀴벌레들 좋은거 배웠다 씨발


어떻게 삼십년전하고 똑같은지... 웃음도 안나온다.

혹시나 해서 기다렸는데 제끼고 지들끼리 개같이 처놀던 그게 인간대가리의 실체


미련없고 마음강하다기보단 썩어 기능사라진-강제력없으면 누구나 훔친다.

그런 것들은 잘생긴 남자가 100 억줄테니 결혼하자 하면 남편 대가리 쇠뭉치로 찍거나 남편 자는데 가스 틀어놓고 도망갈 쓰레기들.


욕할 가치도 없다. 이미지를 떠나 그냥 버리고 다음에 활용하자 과거 같았으면 욕했겠지만 그러기엔 나는 지킬게 있고-나보고 "뭐하로 사냐" 한 새끼가 있다. 그러나 나는 사는 이유가 있다- 너무 나이가 들었기 때문이다.

같잔은 새끼들 여기서 찌질거리지 말고 좀 고만하자 오프에서 제대로

하지만 내가 떠나진 않는다 니들이 떠나라고

안좋은 기억 왕창- 그년은 감성에도 휘둘리겠지만 나는 아니다 그게 앞뒤 선악 지도 모르게 왔다갔다 그러는 일반인과 나의 차이점


모든게 장삿속이구만 씨발.


추억이 살아날뻔 했는데


그냥 까먹고 까여도 별거 아니라 해버리라 하고 그래야 "여자후리고"-그런 관점이 딱 적합한 세상 상태: 그다지 양심살아있는자 없음 -강하게 잘산다고 내가 너무 시골틱해서 일 수도 있다

적응방식문제가 아니고 사실 예절문제인데 필요한경우 영업이나 지들끼리 무리지어야 할때만 예절차리고 좆같은 것들


그건 사람이아냐 사람이 아니라고

존나 좆도 아닌게 있는 척 하고 시궁창들


무의식적으로 저절로 친구 사귀고 싶어 그렇게 행동했나보다 만날데가 없어서 찾다보니


무슨 좆나 대단한거 있나 했더니 대화도 씨발 좆도 분위기 못띄우고 지들끼리만 히히덕 대고 그렇게 썰렁하고 뭐 좆같지도 않게 그러는 주제에 매력과 외모가 벼슬이랍시고 유전자 공통이라기 보단 인맥 사교유리한 성질들


어쩌면 그들도 인간이란걸 알았는지 모르지-몰라도 본능행동으로 하거나 나 어렸을때도 그냥 좆같다고 무시하고 패던새끼가 한둘이 아니니까 뭘기대하나 특히 영업뛰면 그게 더 심화되는데 결국 그런 방향으로 치우쳐 사람이 사람으로 안보이나봄 병신들

한가지 웃긴 사연이 있다면 과거 크게 유행했던 업소가 있었는데 그게 그후에 새로 젊은애들을 못받아 거기다니던애들이 어느덧 성인 중후반이 되고 그런 인간들만 계속 찾아서 지들끼리 그러는데가 있다 추억과 그시대 정서로 사는 것이다 과거 졸라 웃긴 일

끼리끼리 노닥거리고 그렇게 늙어가고 더 같잔은건 그러면서 체면상 영업상 인사는 하는데 이미 얼굴은 "꺼져"라고 말하고 그들끼리 약점포착하려다 약점만 잡히면 (띠꺼워서인데이유는 사실 그냥) 씹어대고 축출 왕따 졸라 웃긴 개새끼들


분석해보니, 그냥 원숭이 고릴라 집단이었고 인간은 진심은 무슨 진심 그런건 남아있지 않았다 다만 "마음에 드는 게 있을" 뿐이고 거기엔 도덕이 없다는것이다.

기껏 극대화하면 12% 정도


자본 주의 외모 차별,


그리고 지네도 모르게 길거리 외모로 안좋았던 경험 떠올리고 차별하는 것 검사고 나발이고

자본주의는 연예인에게 모든걸 몰아줌 매력과 잘난자에게


힘을 가지자 다만 힘"힘"힘"힘"힘" (어른이고 애고 싸가지)

더심하게 영업해서-영업은 안되니까 냉철하게 그게 재주임에도 꼭두각시 세워서 까지 하고 싶진 않다 자연도태되도 그렇게까진 하고 싶지 않음

다른 길을 찾아봐야지 아주 개같은


어떤 때 스치고 나몰라라 되느냐?-순진해서 잘모르지만,-과거당할때- 비매력일때이다.단지,


심해어 변종생물체


즐거움을 주려던 책을 집어던지다.


생일로 하면 태어난 새끼 죽여버린다는 심리때문에 그새끼 죽은날로 해버렸다-귀신이 씌였단 뜻이니까 소환 상징적 의미 숫자자체보다


죽었다는 뜻이 아니고 죽은날 영혼이 입신


그런걸 왜그렇게 좋아하냐면 나에겐 먹여주고 키워주는 아바타가 되니까.

힘을빌리는 친절한 사령(악령 소환술.


분신 닮아서 연기라도 하고 싶은 내안엔 3-7명의 사람이 있다.


돌고 도는 삼차원 공간인데 나는 왜 못나가나. 나같은 애는 없을까.

아직까지 친구를 찾지 못한 나이들면 썩은 굳이 친구일 필욘 없으나 과거 당한적이 있어서 어린애와 다니다 얼마나 우습게 보였는지 세상나와서 첨

씨발 돌아다니기만 해도 심심함 없이 잘살텐데 내가 무슨 죄를 졌는데? 이리 막장에 갈리고 오그라들어

갇혀있다... 아마 트라우마 때문이 아닐까 힘없이 나갔을때 당한 일반인도 뛰어난게 아닌데 그들보다 더 못났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아는 자 보기 힘들어 그런것인지 감수성탓인지 양심탓인지 참 나발


동네입지? 글쎄다


너무 남을 의식하나 개씨발 다죽이고 싶다 스타벅스


시선 눈총 나는 더워죽길 수십년

남들은 편안


시원한 바람쐬고


혼자 집에 남겨져 "뭐하러 이렇게 사나?" 생각 한두번 한게 아니고


끼워주질 않고 외면, 그결과 시궁창 모든 제도까지 도와주질 않았다


친구는 법이 사귀어 주는게 아니거든


자꾸 압력 무시나 당하고 따로살자 혼자 경영


알면 하자 자꾸 자기도 모르게 도덕 상기되니


씨발 맛없는것 사왔다고 조건반응


막장된데는 이유와 책임이 있다.


불이 켜지니 좀 날것같은.....


개독의 알량한-제대로 통제도 못하는 같잖은-도덕성보단 자기와 맞는자를 믿는게 나을듯 싶다

좆도 아닌데 눈깔 높아 현실 주제도 모르고 키따지는 년은 자연도태로 보복-근처도 얼씬하지 말것 쓰레기 안좋은일만 좆다 생김

상대말어 알아서 도태될 테니까-오히려 알려주는건 그 씨발년 발전시키는 거 밖에 안됨 쌩깜.....

어차피 다 얼굴 따지는데 복지심으로 굳이 그럴 필요 없단것

필요전무 적어도 풀어놓은 자본주의에선

이유는 지가 키작아서 키큰 남자... 자기가 못나서 이쁜 남자... 합리화

이미 그냥 성령의 감화로 되어야할 설교가 조건반응 책략을 써서 마케팅을 쓴다는 자체가 가짜라는 뜻 아닐런지 상술

흐릿한 애를 꼬시기 쉽다지만 사실 본능이 언제나올지 모르는일

외모 너무 따지는 애는x


일단 외모 따지는 것들은 수준이 낮다기도 하지만 사랑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너무 모르거나 너무 잘알고 조건주의 라서 자기가 낭만적으로 빠지지 않았거나 하는 성질이라는 피해가라는 신호


놀아보고 결혼용 아니다


별 좆같지도 않은 새끼들 만나서 선입견만 왕창 새낀 씹벌레 썅년 알바아니나 피해만 주지마라


자기 침해에 개같이 빡돌고


또한 그런 불합리한 외모 인식 심리등


자기 기반 그런 위협등 비호감인식 그래서 충


자기도 모르게 열받지만 정은 들었나봄 그런 회로가 시키는게 ''자기''' 어린

완전 기본도 안된 소외된 0.001% 같았나봄 내가 받은 그런 느낌 여자에대해


격어보면 알것이다 저절로 안하게 된다 선입견이나 예측부족해도


내가 해보니까 느낌을 안다


그렇게 되진 말아야 겠다 외모든 뭐든


자기가 너무 협오스런 최악의 조합이 되었던 것이다


씨발 광고모델 보고 다 그런성분만 가입


이러놈도잇고저런놈도잇어야한다하나그런식으로느기는뇌가잘못진화


친구모드가 제일끈끈하고 오래감


이세상은 사라져가는 쓰레기통 인간작동 호구 술처먹는걸 통찰


단지 얼굴이 기분나쁘다는 -착하고 범생이인데 착한 오타쿠 이유로 만만하고 자기들은 생각을 안하고 이십년을 못나가다니 소외되고 아주 좆같으므로 먼저시비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고-그럴거 같기만 해도 못건들인다 비열한 속성:이제부터 갚아나가자

자기를 치지말고 별것도 아닌 좆쓰레기 때문에 기억한다 반드시 그리고 그동네 계속가고 무한대로 시간낭비말고 개쓰레기들 이렇겐 못살아 우리가 피해받은 것 반전업

도와주진 못할 망정

어차피 법을 어기는 범생이 개새끼는 도움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대가리를 스스로 터뜨리게 하여 알려주마

길바닥돌아다니지도 못하도록 개트라우마-그수준으로

꼴리는 대로 한 댓가

이환경에 말이야

나는 너무 진화심리나 그런 이면을 보아서 그 인간역사에 발달한 암흑이나 무의식 반응했건만 사실상 좆도 아닌 반응에 그냥 호구새끼 지랄하는 것과 별반 다름없는 그수준이다.

겉만 그렇게 보인다는 것-혹은 겉조차도 안나오고 집에서 물건던지고 지랄하는 그 개수준

절대 꿀리지 말아야지 강하게 개빡시게

어디서....

더 보잘것없는 벌레 새끼가 잃어버린 젊음에 돌아버리다.

빈틈없이 숨막히는 전쟁

수준 낮은 세상에 대해


코미디언 일반인들 얼굴보고 가지가지 한다

그정도 생각도 없는 스스로 알게 짓이기도록 스스로 대가리 박게 하고 목메게 하는게 상책 '살가치 없다' 고 생각하도록.


내가 제일 진화 별것도아닌게-취약부분 짓이기고 저도 모르게 못움직이게 트라우마

귀찮은일 만들지말고 무리짓건말건 다 썩었으니까


뭐든 바로 즉시 대차게 해결해야 앙금이 안남는다- 그렇게 보이기만 해도 못건들인다는 것


학교에 매여사는 중에 건드리면 더 호구 병신인증이지 개새끼 두번다시 못그러게 하겠다


2천일 투지

절대못그러게 눈덩이 투지


자길 지킬거 같기만해도


원래 똑같이 그래도 비호감이 당하므로 이런 망할 생각없는 세상 혼쭐을 내주겠다

나는 이게 기본



더이상 쓸 것 없다.


절대 정상적으로 인생 살아나가지 못하도록-고새끼만 그 허약한 새끼 다른 새끼에게 풀도록


애초에 난 모두에게 예절발랐건만 그들은 외모를 봤다.....


죽은 이반4세의 부활........


매독 이라도 걸려서.......


그를 움직인건 사주가 아니라 매독도 아니고 심리........


트라우마의 방아쇠........


어차피 운이라는걸로 볼때 자기가 사람모아 전쟁하건-심리조작 그자리를 꿰차건 동물바퀴벌레 그게 그거라고 봄... 물론 인간바퀴벌레들이 보는건 다르겠지만......


왕중에 제대로 자기가 창업주인자는 거의 없다.... 그러고 잘난척


지네도 모르게 그러고 남에게 풀다 좆되는 코미디언들


일말에 애정없이 종교꺼지고 독하게 짓이겨야지 세상 있는 그대로........ 도통


그걸 못가서 그런 병균격리된건 좋으나 사실 힘잃고 야생에 던져진꼴안되려면 연단수련

친구를 그런 타겟만 사귀어야 한다면 불행하겠지만 그런벌레들이 먼저 날 공격했기에 친구로 삼지 않는다 적이다


사실 남자가족도 날 증오하도록 미워하는등 비정상적인 트라우마-인간비정상 코미디들이 많았다 그로인해 내가 꺾이고 집에선 공부못한 탓도 있고

그러나 밖은 더하고

팔자? 개나줘라.....


다망쳤는데 무슨 팔자고 지랄 엿바꿔먹어 씨발놈아 통하는거 아니면 안한다

그정도 스트레스도 못견디는 병신들 천지에 그런 미약한 능력으로

지력으로 누르려는 재수없는 이미지나 개호구 씨발년


다른 사람이 욕하는 표정이보여 일부러 친구를 뭐 말하며 다른데 시선을 돌리게 하는 책략을 쓰는 여자가 있었다


여자들에게도 마치 전쟁과도 같은 민감한 일들-여자일수록 그러면서 개같이 상처주고


"이거 정신병자 아냐....." 사실 이 한마디로 끝날일들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한다.... 무너진가치와 무너진 세상.......


기준을 세우지도 않고 따르지도 않고 법무너지면 못지킬 것들이 민주주의랍시고 지네 맘대로 휩쓸리고 휘둘리고 개자식들

너 왕따 될거야 허약한 새끼야

난 즐겁고-체면이고 나발이고 사라졌으니까

지킬때 잘할 것들이지


그런 기질이 못나가고 사육되면- 특히 동네지키는.. 파국

개들판에서 못살아남는 새끼같이


일부러 더 갈군다-힘지상


다 남탓이야? 병신아?

정신 좀 똑바로 차리지 그래? 허약한 새끼.......


얼굴이나 스타일 별차이없는거같은데 "그냥 비호감" 아마 그런 케이스인듯 10% 와 90%의 차이를 만드는

키작고비율이안좋든지 해서

대다수는 전투력으로 침해안받는데 눈에띄고 약해서 뇌가 반응 가혹적인

잘난척 개새끼 민주주의 시민 딱깔이가 어디서 나대고 함부로 평가


그래도 살수있는 인간이 있다 원래 성격이 그래서-나름 보상도 있고 자아실현도 하니까-그러나 그걸 배겨내야하는 주변사람은? 결국 소외 완전 역행하니까

그런 저차원 수준에서 평생 흘러가는 되나마나 힘으로 국민민주주의 퍽유

좀 잘돌아갔으면 좋겠다 제대로

수준하곤 대가리 씹타쿠들


상대적인 좆도 없는 벌레들인데

꾸미기 나름


지향하는걸 상기하며 음악등 그래서 더 그런걸 택하는 듯


묶어서 봐서 그렇지 사실 그여자는 매력인데 그런 부정적 부분 범주화해서 묶어서봐서 성분냄새등 다른 애들 대중인지의 오류

나이가 보이고 피차 마찬가지는 아니지 내가 더 못누리고 손해

참별것도 아닌 새끼때문에 연쇄피해


잘못건들였단 생각이 들지? 설마 유흥업일 줄이야


다들 동네번화가, 구경하는 재미로 산다는데 (바람쐬고 날씨에)-클럽안가도- 나는...그것마저 없다 일도 마찬가지고


너무 볼륨, 똥냄새 그냥아님 기질안맞음 부부는 커녕 친구도 힘든 밖에서 나깠던 단순 단세포극 힘과 인맥으로 지랄하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 매력으로지랄

돌아다니는 개년들이 상처 생각없는 운동류들 사상없고

이미지 착각 개트라우마


가짜 삘인지 진짜인지 구분


잠깐 표정나는 상대성 진짜인지 아닌지


뚫려 되서 중독 최면 영향


평균선 다른 비교 확연보이거나 포트폴리오 끼리도확- 이게개념


남자사냥하는 눈빛을 피할것 기질등 총망라 결국 조건반응이더라


자기들을 '개'로 분류하고 개성들이 많이 있는 것도 모를거야 얘들은


희안하게 생식 관장해선지


성분느낌 같은 형이라도


그런것들이 행복하려고 하니까 웃긴다 좆같은 트라우마 뒤에 유전벌레들


죽기전에 위치를 꼭 알려주고 싶다


소심해서 그런 비언어적 규정으로도 자기 안전한 곳에가서 먹는 습관들은


본능형이 아니라 대뇌형을 찾고 있었나보다

자기도 모르게 사진등


참그런 별거 아닌 하찮은 쾌락 때문에 다파괴


인맥없는 후광-그런 얼굴에 부정적인 인상등


유전적파앙

자기에게 그동안했던 그런 호감/비호감 반응 길거리등 조합하여 이상형 되나 안되나 가늠하는 직관이 나오는데 나는 그게 부족

다양한 경우 내외모에 따라 상대적 참 참담하다


할수있는데 못하니


자기가 뜻한바 성취만 해도 무지 힘들 것인데


2만일 안에 자기 성향충족-그걸 막고 지지고 볶고 씨발


개는 공격이 본성

여자적인 매력은 없으면서 전투만느성만으로 약점 취약


그래 그런것좀 익혀도 좀 나을텐데


머릿속에 맴돌아 선택 자기에게 맞는걸 무의식이 읽은 것 겉과달리


자기 가치관없이 안좋다 하나 즉흥적인-그런 유행따르는 것들이 물건은 파는 것

대주고 배우자론x


라포르


그런 차라든가 외모 그런 자본주의 좁은 틀 애초에 비교평가 받을 여지-그런 벌레년들이 그렇게 의견형성 한 틀에 맞춰지기 전에 초월하여 오히려 그런걸 따지면 바보될 분위기를 만들어 애초에 기본파괴 전략

모아니면 도이다. 비슷한 여자도 있으니까 보헤미안류에

그렇다고 내가 틀린건 아니거든


직업과 진심교감얼굴에 넘어가기도 함


하찬은 인터넷관리자 권한으로 개새끼 실제로 보면 눈도 못마주치는 개자식이

경멸당하고 스스로자폭-힘기반0

그느낌의 이유들을 모르나 나는 이유를 안다 유전자나 뇌구성, 다른말로 사주성분이나 등

절대적인건 아니나 생존에는 필요하다


세상살이도 문제풀이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자꾸 보는데 냄새가 느껴져 냄새도 나고 썩은


고립된 애가 깨끗할 수 있는데 매번 그런건 아니다


같은 나이라도 틀리다-관리가 된애나 활동안한애와 술먹은 애는


이유를 알았다 생긴건 비슷한데-성격꽁하거나 일부부분 사주가 180도 다르다 그래서 끌리질 않는 것 맛없고


어떻게 리에디팅해서 깨냐고? 임장과 마약- 자기 그간거 다버리고 착각하여 마치 공간하늘 분위기같이 거기 빠져드는 마력


표정이 조합반영하나 표정에 착각말고


자기모순 자기대사 싫으면 말어 목멜필요없어 그런


개신기하다 얼굴이나 그런 프로필 보고 순간적이건 뭐건 골랐는데 사주가 맞는애를 고른다


서로 같은 류인걸 알아보았는지도-그렇게 관심가진 여러 여자중 한 사례-나는 종합화 한 8중 믹서


이성은 그럴 수 없다...' 하는데 몸은 이미 가고 있다.


절대 죽지말고 절대 꿀리지 말자 내가 왜 그런 남때문에 내 장점 포기해야 되 절대 안되...... 어떻게 보이건 뭘로 보건 뭐건 나는 내갈길 간다 니들은 더해.....


쌍둥이 사이에 일어나는 소름 끼치는 현상● 쌍둥이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일반인은 겪지 못하는 묘한 초감각… 뇌파 때문인가 그저 우연의 일치인가

아플때 다른 한명도 아프고 위험할 때 멀리서도 직감… 쌍둥이 1/3이 텔레파시 경험
일반인보다 잦고 강도 높아 "정신적 동일성 영향" 추측

"뇌구조 비슷해 송수신 가능"… 아직 심증단계일 뿐 텔레파시 원인 해명 역부족
유전자·면역성 같으니 당연하다는 주장도


한 명이 아프면 다른 한 명도 아프다. 한 명이 위험에 처하면 다른 한 명은 그 사실을 직감적으로 알아챈다. 어떨 때는 동시에 같은 꿈을 꾸기도 한다. 죽도록 사랑하는 연인 사이냐고? 아니다. 쌍둥이들의 얘기다. 쌍둥이에게서 흔히 나타난다는 이런 기이한 현상들은 단지 우연의 일치일까.


얼마 전 한 TV 예능프로그램에 쌍둥이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해 서로 텔레파시가 통한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 하나같이 "있다"고 답했다. 쌍둥이 남성 듀오 량현량하의 형인 량현은 "계곡에 놀러갔을 때 살려달라는 비명소리가 들려 달려가 보니 동생이 계곡 물에 휩쓸려 간신히 바위를 붙잡고 있었다"며 "나중에 안 사실인데 동생은 소리를 지른 적이 없다더라"고 전했다. 또 가수 허각의 형 허공은 "갑자기 이상한 기분과 함께 어떤 장소에 가고 싶어져 그곳에 갔더니 동생이 교통사고를 당해 있었다"고 밝혔다.

소름 끼치는 직감

이 같은 텔레파시 경험들은 스튜디오에서 직접 진행된 실험에서도 증명됐다. 쌍둥이 중 형과 언니의 눈을 안대로 가린 상태에서 동생들이 특정 의자에 앉았다 일어났는데, 모든 형과 언니들은 한 치의 오차 없이 동생들이 앉았던 자리를 찾아냈다. 개중에는 "이 자리가 확실하다"며 자신의 '직감'을 강력히 피력하기도 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출연자들은 신체 부위가 서로 비슷하게 변했다는 증언도 했다. 량현은 어릴 때 입술 밑에 피어싱을 했는데 이후 동생 량하의 입술 밑이 검어졌다고 했다. 병원에 가도 자국이 지워지지 않았지만 량현이 피어싱을 빼자 그제서 지워졌다는 것이다. 이들이 털어놓은 갖가지 경험들은 시종 패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과연 이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쌍둥이들의 정신적 교감, 다시 말해 텔레파시가 통한 결과일까.

텔레파시는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오감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채 생각이나 감정을 주고받는 일종의 초능력을 뜻한다. 그러나 텔레파시 현상이 실재하는지 여부는 아직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다만 18세기 서양에서 최면 상태에 빠진 피술자(被術者)에게 술자(術者)가 느끼는 미각이나 통각이 직접 전달될 수 있다는 게 처음 알려진 이후 텔레파시와 관련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과학과 미신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 셈이다.

분석심리학의 창시자인 칼 구스타프 융은 일찍이 텔레파시와 같은 초자연적 현상이 환상이 아닌 사실임을 주장했다. 말년에는 '공시성(synchronicity)' 혹은 '동시성'이라 명명된 난해한 학설을 주창하기도 했다. 이 학설의 핵심은 둘 이상의 의미심장한 사건들이 동시에 발생하는 현상에는 우연성 이상의 무엇가가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세상에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제3의 새로운 차원이 존재하며 그곳에서 초현상이 일어난다는 얘기다. 그리고 신비하게도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는 제3의 차원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 잠재돼 있어 감각기관을 통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상호 교감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초감각은 있다! 어디에?

초심리학에서는 텔레파시나 투시력, 예지력 등의 초자연적 현상을 한데 묶어 '초감각적 지각(ExtraSensory Perception, ESP)'이라 부른다. 이 단어는 미국 듀크대학 조셉 B. 라인 박사가 처음 사용했는데 그는 직접 ESP의 증명을 시도하기도 했다. 1934년 'ESP 카드'라는 특별한 도구를 사용, 피시험자들이 카드의 모양을 맞출 확률이 우연한 기대값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의미를 가질 만큼 높을 때가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ESP의 증거로 제시한 것.

이렇듯 텔레파시의 실재를 긍정하는 여러 이론 및 실험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심심찮게 맞닥뜨리게 되는 절묘한 순간들에 대해 설명해 줄 수 있다. 그렇다면 텔레파시가 존재한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쌍둥이들이 일반인보다 훨씬 잦고 강도 높은 텔레파시를 경험하는 이유는 뭘까.

그들이 ESP에서 한층 우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듯 보이는 이유 말이다.

이와 관련 영국의 유전학자이자 우생학의 창시자인 프랜시스 골턴을 위시한 몇몇 학자들은 쌍둥이의 약 3분의 1이 텔레파시와 같은 현상을 경험한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쌍둥이는 신체적 특징은 물론 정신적 취향까지 필연적으로 동일성을 지닌다는 게 이들의 판단이다.

쌍둥이는 일란성과 이란성으로 구분된다. 일란성은 하나의 난자, 이란성은 서로 다른 두 개의 난자에 수정이 이뤄지며 잉태된다. 따라서 일란성 쌍둥이는 마치 복제인간처럼 DNA가 동일하다. 반면 이란성 쌍둥이는 서로 다른 유전자를 갖는다. 이란성과 달리 일란성 쌍둥이가 외모는 물론 대부분의 특성이 유사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물론 유전공학이

발전하면서 일란성 쌍둥이도 기존의 생각만큼 무조건 똑같지만은 않다는 사실이 드러나고는 있지만 말이다.

일반적 통계를 볼 때 전체 쌍둥이 중 일란성의 비중은 3분의 1 정도를 차지한다. 잉태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유전적 요인, 산모의 신체 특성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 정도가 알려진 사실의 거의 전부다.

어쨌든 일부 학자들은 일란성 쌍둥이가 일반인은 차치하고라도 이란성과 비교해도 심리적으로도 더 친밀한 관계를 보인다고 주장한다. 텔레파시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이 사실이 흡사한 외모 때문인지,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하고 있는 ESP적인 요인 때문인지는 단언할 수 없다.

텔레파시 본질은 뇌파?

결론만 놓고 보면 현재로서 텔레파시 현상이 가장 극적으로, 강하게 나타나는 사람은 분명 일란성 쌍둥이다. 이는 심증은 가지만 물증은 없는 논제에 가깝지만 '뇌파(EEG) 이론'은 어느 정도 이를 과학적 시각에서 풀어준다.

뇌파는 대뇌피질의 신경 세포군에서 일어나는 뇌의 전기활동으로 두피에서 발생하는 전기신호라 생각하면 된다. 뇌는 언제 어디서든 뇌파를발생하고, 뇌파 검사는 뇌의 기능적 변화 관찰을 위한 갖가지 실험에 이용된다.

뇌파 이론은 이 뇌파를 통해 일란성 쌍둥이들이 서로 교신한다는 게 골자다. 뇌를 휴대폰, 뇌파를 무선 이동통신 주파수 삼아 상호 감정을 주고받는다는 얘기다. 그런데 인간의 뇌는 약 1,000억 개의 신경세포들이 복잡다단하게 연결되면서 일종의 회로처럼 작동한다. 또 신경세포 1개당 평균 1,000개의 시냅스(synapse)를 형성, 전체 회로구조가 무려 100조개에 이른다. 무려 100조 가지의 다른 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셈이다.

이토록 미묘하게 얽히고설킨 뇌파를 송수신하려면 무엇보다 뇌구조가 동일해야 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DNA 구조가 동일한 일란성 쌍둥이가 교감에 유리할 것이라는 추정은 분명 일리가 있다. 앞서 언급한 허각 형제와 량현량하 형제의 사례 역시 설명이 된다. 위기에 처한 쌍둥이 중 한 명이 형제에게 자의적·무의적으로 뇌파를 송신했고, 이를 수신한 형제가 행동에 나선 것으로 말이다.

그러나 이 또한 심증 단계를 넘어서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비약적인 의료·과학기술의 진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뇌를 인체 내의 소우주라 부를 정도로 우리는 뇌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다수의 뇌과학자들은 오늘날 밝혀진 뇌에 관한 정보는 전체의 1%에도 미치지 않는다고 말한다. 어떤 종류의 감정이, 어떤 부위에서, 어떤 호르몬의 작용에 의해 발생한다는 점을 간신히 추리하는 수준일 뿐이다.

그러므로 텔레파시의 원인을 찾는 것, 일란성 쌍둥이에게서 일어나는 갖가지 기이한 현상들을 파헤치는 것은 아직 요원한 게 사실이다.

우연은 그저 우연일 뿐

그런 탓에 한편에서는 쌍둥이의 텔레파시 현상을 쉽사리 믿지 않는다. 그저 우스갯소리로 치부한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유전자가 같은 일란성 쌍둥이는 유사한 신체적 특질을 지니고 면역성 또한 같을 수밖에 없어 한 명이 아프면 다른 한 명이 함께 아픈 것이 사실상 당연하므로 기이하다며 호들갑을 떨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미국의 수학자 존 앨런파울로스는 자신의 저서 '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우아한 생존 매뉴얼'에서 이렇게 밝히기도 했다.

"프로이트는 언젠가 우연과 같은 일은 없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이런저런 예기치 못한 사건의 전개에 대해 끊임없이 떠든다. 하지만 그것이 우연의 일치이든, 융이 말한 공시성이든 이런 일은 대다수 사람들의 생각보다 훨씬 흔하게 일어난다."

다시 말해 우연은 살아가는 동안 꽤 자주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이며 쌍둥이들의 텔레파시도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쌍둥이들이 경험한 초자연적 현상을 모두 '우연'으로 단정 짓는 것은 뭔가 개운치 않다. 이들의 사례를 거리에서 우연히 연락이 끊긴 초등학교 친구를 맞닥뜨리는 것과 동일선상에 놓기에는 너무도 극적이고, 절묘하다.

우리 주변에서는 시시각각 각종 기상천외한 일들이 일어난다. 그리고 과학이 설명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그것들은 쉽게 미신과 우연으로 치부되곤 한다. 쌍둥이의 텔레파시도 지금으로선 재미나고 신기한 에피소드에 불과할지 모른다. 그러나 머지않아 쌍둥이를 대상으로 여러 연구를 통해 비밀은 풀리게 될 것이다.

그때까지 쌍둥이를 주목해보자. 그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으니까.

일란성 쌍둥이 원인은 '배반포'… 분열 이유는 아직 규명 안돼




일란성 쌍둥이는 난자와 정자가 만난 수정란이 초기 분열 과정에서 두 개로 분열, 각각의 개체로 발달하면서 태어난다. 수정 후 배반포가 둘로 갈라지기 때문에 유전자 배열이 동일하다.

현재까지 이 배반포가 무엇 때문에 두 개로 나뉘는지는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배반포에서 껍질은 '투명대', 그 내막은 '영양포'라고 한다. 영양포는 태반이 되고 그 안에 있는 세포 덩어리는 태아를 형성할 배아줄기세포가 된다. 그러나 영양포 내 세포 사이가 주기적으로 약해지면서 체액이 새어 나와 영양포가 붕괴되고, 이후 다시 재생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영양포가 붕괴되면 세포 덩어리는 둘로 나뉘어 다시 영양포에 각각 달라붙는다. 이 덩어리들이 자궁 속에서 자라면 일란성 쌍둥이가 된다.

과학자들에게 쌍둥이는 훌륭한 연구과제다. 때문에 많은 연구자들이 쌍둥이의 차이를 파헤침으로써 유전과 환경의 관계 등 인류가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갖가지 문제에 대해 실마리를 찾고 있다.

쌍둥이 연구를 처음 창안한 인물은 프랜시스 골턴. 우생학을 주창한 그는 선별적 교배 기술로 동식물의 품종을 개량하는 것처럼 '우월한 유전자'를 지닌 인종을 만들어 내고자 했다.

이 같은 우생학은 히틀러가 자행한 유대인 학살의 이론적 근거가 되는 등 한동안 쌍둥이 연구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갔지만 최근에는 유전병 연구에 유용한 연구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일란성 쌍둥이 연구를 통해 각종 질병이 어느 정도까지 유전적 영향을 받는지 등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귀신의 눈으로 보니까 알겠다-그런 현상 활성 어떤 여자인지 명확히 보임:이 감을 따라갈것 뭐든지


되는지 안되는지 까지 정확히 보이는데


정재 편재까지다보이고


그대로 전체속에서


다른 남자를 보고 있는 것 까지-바람성 예감

잠시는 들어와도


당연히 안될 가능성 높지 걸림돌이 보이는데-사주가 10% 비슷하고 같은 살이 낀걸로도(이자체도 안좋은) 극복못할 그런거니


매력호감x

냉철 정확x 착각 사랑감정x


그걸 봄으로써 더 착각 소설 최면


있는그대로 보는게 필요 사람은


다른 남자가 있어 다른 남자가 아니면 성질이 세속이 고 이상하고

그런 내부상황-역할극인 을 모르니까 그렇게 하는 것 다만 그런줄 알고


결국 그타겟에 쓰진 못했지만 그렇게 장만한게 다행-앞으로 미랠르 위해서


당최목적은 그랬으나 그걸로 재활용


쌍둥이가 텔레파시 된다지만 오래 마음이 맞은 사람도 뭐 먹고싶은지등 그런게 예지가 되는 때가 있다 거의 항시

그게 아마 두뇌가 동질화 되서 그런거 아닌지

butterflight 죽기전에


24시간 기회를 잡자


사주이름, 이미지 이름- 사주에도 맞고 이미지도 좋으면 좋겠지만 사주이름을 만들어도 사주에는 잘맞고 개운좋은데 특정인에 대해 이미지가 달라야 한다면 이미지 이름을 따로 쓰는 것도 좋다(가명)


평범이하로 살려면 아무거나 쓰면 뭔상관이겠냐 특별하게 잘살려고 하는것이지


그렇게 집옆에 바로 에어콘 틀어 -우습고 만만하고 그런 이미지로 짜증내고 그런 교회가 저소득 아이들을 무료공부시키려고 그런다 그런걸 접하고 봐주고 뭐 그런일

삶적인 세뇌에 다들어간 그런식에 임장 그런 모든 집중이어서 그럴것 아마 걔는

그렇게 조금만 리에디팅하면 자기 인간 만나고 그런 들어오는 '운'을 해결할 수 있으므로 잘살리거나 그게 포뮬러의 문제는 맞다-단 가지고 있는 자의 경우


인간사회 아무것도 아님 제법을 알면 귀신이됨


어릴땐 몰랐으니까 당연히 인연을 통제 못했지


같은 상관격이라 그렇게 이상한 짓을 해도 서로 이상하다 생각안했나보다 더이상하니까 남이라도 라포르생기고나서 호감으로


인맥이 생기니 대외적인걸 하게 된다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그런 연상말투 세속법 그런 스타일 아니고-그런 뭣도 아닌 상품성 찌질이가 아니라 우리의 삘 진실한 자기 캐릭터대로


또라이 아니고


상관이 정관짓을 하면 무지 피곤하겠지 자기조절해야되니 그래서 상관짓을 하는게 낫다

다만 유리하게 자기거 만들어 예를 들어 인생자체가 히피이든지
그럼 편하게 되겠지 관료화되도 그런놈들끼리 모여 이상해도 이해하고 지네식대로 운영하니까

양아치 집단이나

과거엔 그렇게 자기 자신감없어 가족밖에 없다 뭐 그런식하기 그랬는데 이젠 완전 달라져 세탁-뭔가 있는듯이 하면 함부로 까지못하는 어차피 진화심리 대가리 그러므로 그렇게 남은 인생을 불지르다 그냥 인정하고 딱깔 인맥도 많으니까 직접하고 또 소개로 알고

인생 구원에 기회- 노력할

환골탈퇴 완전바뀌는

직접 모으면 더 좋겠지만 투표도 얼핏 착각-지네들이 좋아해서 뽑았다고 후보제한이나

인간관계 인맥등 활성


그런 우두머리 학교다닐때등 안초라지는 처세 열외다등

디제이는 식신 아니면 상관


그런 애들은 어른들 많이 모인데나 그런 어른들에게 신뢰를 못한다기보단 이유없이 싫어해서 어른들이란 개새끼들에게 욕을 많이 먹는다 그래서 몰아내려고 하는데-그런 마을 연대나 보수층들이 공포심을 기반으로 하는 흠이나 약점안잡히는 처세가 중요 물론 스타일은 젊은 애들이나 양아치 그러나 자기 처신이 중요하고 예를 들어 교회에서 그런 애들을 무지 싫어한다 목사부터 그래서 보기싫다고 쫒아내려하는데 늙은 목사가 교인때문에-헌금받이- 그런 새끼를 쫒아내는 개같은 꼬라지를 봤는데 막상 걔는 친구도 많고 후배도 많고 지지를 많이 얻었는데 그 참에 걔를 따라서 청소년층이 아예 교회를 안나가 버렸는데 그래서 청소년부, 청년부가 무너졌다. 노땅 교회가 되었는데 그런식으로 라도 되니까 다행 -어디든 지지층이 중요한 것이다 그걸 모르고 다른 애들은 약간 호감과 뭔가 "쎄" 고(일상 생활적 전투력:지네는 세뇌자는 모르나 그런 후광) 인맥으로 건너건너 알아 문제안삼고 걔만 약해보이니 문제삼다가 알고보니 또래사이에선 실력자였던 것이다 그런 문제 특히 상관격은 후배가 많다. 그리고 편관 같은 애들이 많이 따른다 유전적으로 그런 수완도 있고 그러므로 함부로 건드릴게 아닌데 말이다. 목사부터 사기꾼이고 교인들도 세뇌덜되서


진화적으로 그렇게 스타일을 맘대로 한다는건 생존이나 인간 학교세상임장등 원리상 힘이 있다는 뜻이다 자기맘대로할


인생에 어쩌다 온 '운'이라는 것 만들 수도 있지만 어쩌면 자기 인생에 전부를 백분살리는게 그거 1도 못살리는 것보단 나음


그런 병신같은 요즘일반인들


그렇게 쾌락변태 식 생각 일말 동정도 안가는


책잡히지 말아야 거기서 보스 적응해도 나와서도 보스가 될 수 있음


사실 까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런 길거리 아무리 그래도 쪽수만 많고 그런 월세 얻어 구조를 위에서 내려다보며 파헤치면 아무것도 아닌데-그래서 순식간에 장악가능 연예인조차도- 문제는 항상 자기역량과 준비

준비한자가 때를 만나면 대박날 수 있고 그 때는 99%가 심리다


자기 모으려고 생각하다가


자기 처지 자기도 모르게 그런 과거 겪고 그런 헤메는 그런 도우려그러는 것-다른 애들은 싫어하고 조건반응할 수 있으나 그건 행복한 순수성의 감동이 났기 때문이다 자기에게만은 가혹하지 못한 자기유전자 보전심리 그게 뇌로 나타나 그렇게 현상학적 물현-현상이 먼저나왔을 수도 구조가 나중에 나뀌고 진화상 선이든 후이든 어쨌든 구조가 먼저 바뀌진 않았을 것 행동으로 유전자가 바뀌었지 아니면 그런 구성체 차원에서 '나'를 인식해서 바꿨든지 그런 자기를 내버려둘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게 그런 폭발적 에너지 남이보기엔 감동이나

아마 그 사람을 돈때문에 죽이지 않는 것은 사주가 종재격이고 아니고가 중요하기 보단 (돈에 대한 열정보다는) 인생 자체 사는데 있어 전체를 보고 돈을 얻는 것보다 훨씬 가치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사람이 감정이입되거나 될때 만나서 -사춘기등- 썩지 않은 상황에서 도움을 받거나 뭐 여러모로 괜찮은 사람이다 뭐그런

인정하고 마음을 얻고 뭐 그런거겠지 결론은

자기극복하는 술수처세 뭐그런게 있겠지만


그렇게 길거리 눈에 띄는 그런 못난 큰 여자도 독하게 뭐 그렇게 쎄게 보이니 트집잡으려다가도 눈을 피하고 안건들인다-그러나 그 여자도 남자친구가 있고 사랑하는 그런게 있는데 그런 평생 엮이지 않아도 될 개같은 개새끼 안경잽이건 대가리가 크건 양아치건 찐따건 마찬가지 그런 도와달라는 사회단체 팜플렛 나몰라라 제끼고 침까지 뱉고 가는 그런 개새끼들 번화가 그런 벌레들 못붙게 찍으려면 아주 독하고 지독하게 하는게 중요하고 그게 99%의 싸움을 막는 무기다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외모가 그렇다면-그런 실력만으로 이루는 조직조차 없다면 아마 90%의 싸움을 해야할 자가 설령 실력이 없어도 99%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항상 약할때만 건들이므로


추리로 아는 것 그런 짐작등


그런 억지 포악 얼굴 해야되는 -자본주의 판에서 잠시 벗어난 느낌인것 같다 밝게 모범적

자본주의 귀신 떠나가라


유전성분이건 가진 생각 때문이건


우러나와서 사는 중심뭉침 '자기' 뇌가 없어서 그런건 아니다-혼나가서 사는새끼 많음 건달이고 양아치고 쎄다 하는 새끼들 봐도 정보처리란 얘기

누구나 가능한 환경대비-양아치도 산업화에서 안났으면 순했을지도 모른다.

전후이고 그래서 그렇지- 해외 사례를 보면


이미지 트레이닝 준비

어떻게 딱 정한 날에


무시안당하고 함부로 못할 그런식으로 해야 어떻게든


편관은 성격보단 보여지는게 중요-그만큼 썩었다는 뜻이다 편관사주가 다 조직을 만들 수 있는게 아님 편관100%도 원하는건 많은데 못한다 재주만으론 안된다는 것 요즘 시대가 지략도 중요하지


자기도 모르게 자기일 아니라고 조건반응 양가감정 미치광이도 힘있으면 역사에 칼빵남김


자기가 뛰어나면 열폭안한다


말른상태에서 그러지 말아야 하므로 그런 문제


당연히 컴플렉스가 없으면 열폭안하는 것


같잔다 자본주의 개새끼들 겨우 그런짓하면서 잘난척은 다 뭉개주겠다 상대적으로 강해져서 인테리어 장난 찌질 술처먹고 대가리 그런 수준 브랜딩


힘을길러 말하자면 이건 핵을 가지게 되는 것


핵무기는 객관적이지만 그걸 가진자는 (가질 수 있는) 사람이다.


가만 보니까 생긴건 좆밥같은데 안쪼는 것이다 그런 진화본능적으로 자기가 제압못하고 자기한테 안쪼니까+ 그 안쪼는게 재수없어서 가래를 뱉으므로 그런 포악하게 진화심리 진화대가리 같잖게 납득할 이유를 주고 짓눌러 짓밟아 짓이겨야 하는데

나같으면 차라리 그러지 같잖아서 더 만만하게 보이고 짓이기지

그게 사람의 방식 마치 사자새끼 겁줄라고 사자가 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남성적으로 굴욕을 당했다면 더 남성적으로 해서 짓이기는게 상책인 것


그럼 뭔가 있어 보이는데 안그러면 좆도 없어보여


사회적 활성 그런 인도적분위기vs


"니가 보기엔 거지같아도 대단한 사람이다."


초월하여 이해한게 상당히 다행-단지 성격문제 만은 아닌 것이다.


진짜 요즘 살기 힘들고 애들도 썩은건 맞다 김대중 말기부터 그랬나 애들게임하게 냅두고 조폭영화 만들고 불륜 드라마 검열안하고 그래서 그렇다. 그때 애들이고 지금애들하고 유전자하고 살점은 똑같다. 그런데 대가리에 뭘 주입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요즘 같은 세상에 친구 왕따 안시키고 감각적이 안되면 이상한거 아닌가? 그런 국민이 주인이라서 맘대로하고 검열없는 시대가 제일 문제인 것 같다.

4~5살 꼬마애들부터 TV보고 다뻣고 그런것 따라하고 춤따라하고 그러는거보면 영향을 미치는건 사실 인터넷 욕설은 누구나 다 거쳐가고 댓글식에 사고방식 형성이나 표출해버리는거 배우고-화안참고-부모부터 대다수가 그런다 보고배우는것 굳이 가르친단 의식없이

사실 긍정적인 인간관계때문에 상당수 마음을 고쳐먹고 착해진다

아는 자에게 영향주려

자기도 모르게

그걸 유지하는 보상법이라는게 필요한데-하물며 시스템이라도 그런 얼굴과 대 인격적 관계만으로 충분할 수 있거늘

국민전체가 관(기본)을 상하는 상관의 시대, 국민 그들이 주도하는 세상 그리고 재미면 다른 것도 다 필요없는 세상 그런 세상은 어쩌면 진짜 쾌락아니면 살가치없다 물질만능주의 부추길 수 있겠다-그러나 지나고 봐라 정작 남는건 자기에게 쾌락인지 인도성인지 추억의 기본요건조차 관을 상하게 하니 결국 국민들은 그 쩔은 소비성 쾌락 자본주의로 남까지 파괴하지 말아야 할 것 까지 파괴하며 시궁창을 만드는 것 편관 상관화 저질화 온세상이

세상이 상당히 변태적 세상자체가


사는 지역마다 공통적인 관상이 있다 그런 특징들 예를 들어 이름 느낌대로 이사하고 선택-안맞는데나 기질안맞는데는 이유없이 계속 가기 싫음

관상은 다 있다

허접한 쓰레기가 아니고 그런 살아있는동안 냄겨야지 반드시 꼭

질투심은 스스로 극복해야지 동물심이니


그런 큰데일수록 시스템으로 인터넷 사이트 큰 사이트를 봐도 탈퇴같은게 잘되있다. 왜냐하면 그게 인도적이라서가 아니라 집단이 커지면 그중에서 계속 법적 이의제기하고 지랄하는 놈들이 생겨 불만-탈퇴잘안해놓으면, 또 그런걸 눈에 띄니까 계속 법적으로 제제를 한다 그런걸 막기위해 프로그램적으로 한것인데 돈도 쓰고 법에도 있고 그런 강제력 때문에 그런거지 대다수 영세나 그런걸 내가 많이 해보니 탈퇴도 안시켜주고 깔테면 까란식으로 하다가 된통당하고 해준다 그걸 보면 정의를 만드는건 현대시대엔 강제력 사람답지 못하므로 인간쓰레기 개꼴도 많고 무시도 많고 그러므로 결과적으로 그런 선하게 되진 못하나 정의를 지키게 하는건 강력한 강제력이다 영업정지, 구속등-이것도 세상포기한 새끼, 자살해버리면 그만이지 그런 새끼들에겐 무용지물이나:그래서 안죽이고 고통주는 방법 쓰기도 제제


그사람 걱정하다가-다른 감각주의 인간에게 우습게 보일까 그런 그사람 약점을 보게 되는데 인도적인 그런 강한 뼈대의 댓심 그런걸로 그사람좋아하다가 그런 혼자 있을때 무시하거나 그런정신 그러므로 그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스스로 수양하는 것이다 그럴 필요가 있으니 강력하게 그런 튼튼회로 만드는 것


때론 좋은 가정교육이 부모에 대한 체면과 긍정적인 직업군의 필요성으로 인해 굳이 종교가 없어도 그런 정신이 형성되기도 하나 그걸 탈피하면 정신경향성은 남아도 그런 본능을 제제할 길이 없어 그게 무너지면 파국이 되는 경우가 있다.


겨우유지하는 벌레들

사람아닌 인간관계는 무슨


3차원 적으로도 해석이 가능한건데 그런 정신이나 돌아가는 그런 모양새로 조감도로도 그새끼는 그런 식으로 보상 회로 환각 착각충족하고 다른 새끼는 다른 착각 3차원 충돌 이기는건 현실 전투력


그런 시비도 무시하고 그런식 기색 그런걸 인지하면 ''쟤는 뭐지?'' 하는 생각에 재수없거나 쫄거나 하게 된다 모르는건 아닌데 다른 사람처럼 반응안하거나 그럴거 같은데 안그러니까 그래서 무시하고 갈구는게 중요한 것이다 심리 역습


운이란 것은 구조에 따른 심리에 불과하다. 예를 들어 나는 집밖에서 방범창 없이 자다가 강도가 커다란 돌을 던져 맞아서 죽을뻔한 일이 있었다-방범창의 필요성을 어렴풋이 인식을 했지만 그때만약 기어올라오려할때 빠른 상황판단과 두뇌 발달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그런 실수는 안했을 것이다. 1. 그때 머리가 확률상 어릴때는 미비하고 2. 방범창이 없으면 ''우스워서'' 범죄자의 대가리를 자극해서 그동네에서 유독 당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1층에 털기 쉽고 "나잡아 잡숴" 하는데

만약 그때 맞아서 죽었으면 '큰일' 아니니 '다행'이라 그러는데 만약에 '큰일'로 연결되었다면 인간이 보기에 사소한 언뜻 그런일이 인간구조상 복구불가한 영구적인 장애로 연결이 되므로-남따윈 생각안하고 아마 몇일 관찰하며 나도 보았을 것이다- 큰일/작은 일 따지는데 이건 별개의 문제.

길거리 시비도 마찬가지다. 약해보이면 3배정도 시비가 올라간다. 그런식에 확률

그리고 그냥 집안에만 있는 것보다 전봇대 수리를 하다가 감전되거나 낙하할 가능성은 높아질 것이다 그것이 바로 확률론 이란 것이다. 그런식으로 확률이 낮은건 하지 않고 확률이 높은건 한다.

예를 들어 이런 상황을 보았다. 중고등부라고 모아놓았는데 거기 회장이라고 세운 인간이 앞에서서 그렇게 말하는데 별로 마음을 끌고 모으지 못했다-그수준에서-그래서 말을 안듣고 그 후 연속심리 지네도 모르게 첫인상으로 그렇게 회장을 우습게 보고 그랬는데 만약 그상황에서 철저한 준비를 하고 조금 다르게 말하고 대응과 처세를 했다면 와꾸는 되었으니 마음을 모으고 잘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준비를 해서' 확률을 높이는 것인데 1% 아래로 밑돌았다면 97%는 아니라도 60%~70%는 되지 않았을까 싶다.

예를 들어 외모가 잘나면 확률이 90%까지 올라간다. 팬클럽 수처럼 두뇌 기반

배우자도 마찬가지인데 그렇게 최적격인 경우가 있고 그런 정신상태를 꼬시는데 부적합해도 자기 짝 최적은 꼬실 수 있을 것-예를 들어 그런 가문에서 여자도 싫어하고 거절 당한 인간은 홍대에서 동거1순위선호 인기인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고립이고-다수가 아니다.

다만 다수이고 그런 자기들도 모르게 세뇌당한 걸로 살아가 다들 맞는 줄 착각해서 그렇지 사실상 그런 옷이나 의상, 겉, 문화적인 임장을 다 떼어놓고 생각하면-(그들의 머리에 영향을 미치고는 있지만)-이모든게 다만 확률행동 필요성에 불과하다.

헷갈리는건 아마 갑작스레 그런 공간적으로 ''누가올지 몰라'' 당하는 것인데-그게 인간 머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해봤자 몸과 인간방식의 것이나 도구, 지구에 존재하는 지혜 한계의 기계라고 생각한다면 그것도 확률의 지배를 받는다 다만 복잡해서 예측하기 힘들어 50% 50% 의 확률이라서 그렇지 사실은 그것도 확률행동에 포함된다.


불분명할땐 관망하고 안움직이면 되는 것.


이렇게 모든걸 철저하게 한다면 성패는 자기 것


그게 그런 감성으로 받으니 '우연'이지 이성적으론 조절가능한 것들-그런 방식 극대화 이미 고대부터 깨닫고 제시되었는데 그런걸 잘하던 자가 우월해 왕 상대적인 느낌 고깝게 봐도 어쨌건 안쓰는 자보단 인간두뇌나 구조상 잘되는건 맞다 자기도 모르는 '진심'이란 그런식으로 유발


당연히 확률로 보자면 그런놈과 같이 안사는게 어릴때부터 인생 덜망가질 것-자기입장 냉철히 행동 필요성 깨달은 후라도-갖고태어났으면 좀 더 좋았겠건만 남은 인생이라도 확률이 낮은건 하지 않는다


자연은 실수를 많이 하므로 벗어나는게 중요하다 가족이라도 주어졌다고 다 맞는게 아니라 다른걸 할 수 있다면 하고 제하고 철저하고 냉철하게 그런 성격안타고나서 좀 늦었지만 이제라도


이런 진화체로 발달


억울하면 행동해

성격타고나면 더유리 원숭이성


구조가 그러니까 잘된거 찾으려하지 구조상상대적인것상황마다


자꾸 인간을 눈앞만 보게 유도


나이가 들면 기가 떨어진다 그런데 여자의 경우 더 매력이되는 일이있음 캐릭터따라


자기생존이 그것밖에 없고-개구리자웅동체처럼 절박 여자없어 그리고 그런걸로 자아실현이나 착각이나 노력하고 있으니 그런걸로 자기도 모르게 흥분되고 하려는듯 자기변한 인지에 자극경험과 DNA발현등

여자란생물이 싫어져- 안되고그래


이성개념분별력이 약해져서 덥고 특수상황-불안해서 여자 못낚을까봐 자기위안 이리로 파고들라 뭐그런 사랑받는 쾌락 결핍 결합해


추억도 생각나 상기


자기 별것도아닌 대가리로 남에 인생사를 재단해서 되겠는가

영향주고 혼사등에


오타쿠들이


다잊고 새로 제대로 나오는 시스템 아주 좋다 다른인격


먹을 수 있으니까 꼴려?


그땐 필요한데 장기적으로 남는 결혼같은걸 해버려 오래 시달리는 일이 있다 그땐 필요하나 전체적으로 보면 필요없는데 발빠르게 이혼하거나 그런역량없고 그조차도 인식못해일어나는 일인데 자연상태인간은 힘들므로 배워야 하고 익히고 정보처리해야한다 비언어이건 감정이미지건 뭐건 추상이건 언어건


탐구할 가치도 없는인간?


단편적인 것에서 통찰 지평


확실히 자기를 지킬 그런 든든한 그런 바운드리 그런게 있으니 그런 자기 사지제거 공포증 그런게 사라진다-그게 몸이 보내는 만약의 우려에 신호였던 것이다 그런 짓하다가 그런 새끼가 너무 많으니까 미디어로 배우고 등등

확률상

교회안의 비기독교인들이 문제인것 같다 언제나 봐도 목사딸이라고 예외는 아닌 것. 오히려 신앙이 없는 경우가 더 많다. 그래서 그렇게 세속에서 겪은 외모대로 보고 그런 철저한 그걸 또 겪는다 생각하면- 상처의 원흉 물론 비광신자와 살아도 무방하다 그러나 종교권유를 듣지 않고(종교유전자가 아니라서) 종교를 믿지 않고 살아왔기에 그정도면 종교적인 리더쉽이나 종교성에 반응하지 않는다-그래서 그런 능력이 주류인자는 불리하고 불리한 정도가 아니라 매일 살해 미움을 받을지도 모른다 삭막 건조한 물질주의 세상특성의-뭘로 잡을 건덕지가 없고- 그만큼 세속적으로 움직일 능력이 있다면야 모르지만 그래도 권태기가 오고 사랑이 식으면 그간 쌓은 세속적 독함이 나와 서로를 인간으로도 안보고 파국이 온다. 바람은 기본이고 이전에 동거인이 바람핀다고 얼굴에 끓는 물을 부었다는 여자가 있는데 물론 재기불능 그런게 세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확실히 비율상 봐도 세속이 악플이 많고- 그들이 하는 일상대화를 그냥 적는 것이다- 내가 조사한 광신자들은 거의 악플을 달지 않았다 선플운동을 하였으면 했지 물론 교회안의 '세속인'들은 추하게 한다.

그나마 세속인중 진짜 가정이 완벽하고 모범적으로 강요받아 또 학문등에만 몰입하여 도덕기능 역할을 한다면 그나마 낫지만 그래도 완전히 브라이트한 종교를 대체하긴 힘들다.

그리고 기독교는 광신중에 안경잽이 부족한-모델 커플이 나온다. 그러나 교회안의 신앙약한 90%나 세속에선 아주 희귀하다 그것도 돈이나 다른 대체물이 없으면 그걸로 봐도 그렇고 그런 돈없는 남자임에도 믿음보고 결혼하는등 자기 주위에 없고 남자심리도 모르고 남자만날기회도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괜찮다"생각하고 세상 잘 모르는

그리고 참극은 거의 세속에서 남

인간은 스스로나 외부에서 도덕적 감시를 안받으면 반드시 악해진다. 그게 세상모습과 광신집단의 차이-광신집단을 가면 안경썼다고 똥씹진 않는다 그러나 믿음약하거나 세속에선 어김없이 그러고 눈앞에 외모에 반응한다 생각없이 세속의 신-그런 음악무대나 그것을 보면 그게 세상이 추구하는 속마음 소비한다는건 겉으로 그러건 아니건 추구한다는 것 그것의 진심이다.


물질주의, 비인간성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비공식 조사 통계가 있는데 그렇게 걸고 넘어지는건 세속, 믿어주는 건 광신이다. -본능발달을 최대한 억제하므로 어렸을때부터:어렸을때부터 안믿어 개차반이면 할 수 없지만 어차피 자기 유전자 대변한다 그래도 후천 형성이란건 무시할 수 없다

남자가 힘들거나 어려워지거나 건강이 나빠질때 떠나는 여자(남자는 신자건 비신자건 어김없이 90% 가 떠난다. 감성과 추억이 모자라기 때문 또 남자는 늙어도 사회적 가치로 여자를 꼬실 수 있지만 여자는 늙으면 외모만 보는 남자대가리 때문에 힘들어짐) 중 광신자는 없고 거의 세속이다. 그런것만 봐도 안좋은 점이 있다 세속은 어려울때 등돌리는 세상행태 원숭이에 가까운게 세속, 하늘에 가까운게 광신 알아서 선택하지 광신 나쁜점 있고 다른 모든 혜택을 얻을것인지 아니면 광신하나 거부하다 인간적 대우까지 날릴 것인지 자기 통찰 선택

애초에 종교인이 매력이 모자라면-종교적인거 밖에 없으면 선택도 안하고 싸늘한 똥씹음으로 거절 당하겠지만 만약에 외모나 세속적 조건이 뛰어나서 되도 말이다.


종교가졌다고 "아도덕적이구나" 해주던 시대가 지난듯-하도 기독교에 반감이 많아 심리학적 이유로 남이 욕하니

세속의 장례식과 교인의 장례식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은가-진심으로 슬퍼하지 않거나 불러도 귀찮다고 안간다 세속은 그런데 광신류 신앙 좋은 애들은 백퍼센트 모르는 사람에게도 간다. 그리고 결혼식을 하겠다 하면 백퍼센트 세속에선 자기 권리 운운하며 항의할 것이다. 그런데 교회는 그런게 쉽게되고 남아서 모르는 사람인데도 축하해 준다. 목사 리더쉽 때문일 수도 있으나 그런 일말에 도덕이 남아있는 것이다 단, 광신이고 믿음좋은데 그러므로 교회안의 세속류가 문제지 교회자체는 원래 세속보다 낫다. 세속기준이 아니라 도덕기준을 기반으로 하므로


그리고 그사람을 생각해서 그 먼데서 와서 도와주는 등 그런 '기적' 같은건 종교계에서 밖에 안일어난다. 수십만평을 그냥 주거나 하는 일들 '하나님 뜻, 역사'라는 감동을 받는 일들, 세속관점에서 다른 사람이 이상하게 보면 미워하나-그런 뇌는- 자기는 끝까지 등안돌리고 감싸주는 일들, 그런건 종교, 믿음좋은 자기수양이 습관화된 광신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그건 97% 장담함 나머지 3% 는 진짜 드라마틱하게 자기 목숨이나 분신이나 그런 정도 안그러면 힘듬


원래 인간적인 가치관도 정보의 고착과 유교분위기 때문이었고 그런 본능지향, 매력과 돈과 기분이 전부인 그건 자본주의가 추구하는 유일한 기치이기에 세속에서 시작된 것이다.


도덕적 제제를 하는 자기 부분 발달이나


치밀한 지능살인을 하느냐 도와주느냐는 도덕문제


남자는 그냥 생식위한 자지로 밖에 안보여


감정이입 기능도 술을 안먹고 그러니 광신집단에서 그럴 가능성이 많고

치유 살려주거나


정작 그렇게 모여서 그런 활동식 하는 기독교인은 신실하지 못하고 믿음없는 애들이 많다

동아리니 뭐니해서


안경끼면 무조건 똥씹고 시작하는게 세속 대가리의 방식

그런 새끼가 목사된 일도 있다.


사실 개독개독하나 개독안에 세속인들이 중심잡는게 문제

세속방식으로 친목질하고 그렇게 주류가 되는데 그게 얼핏 번성하는 것 같으나 교회망치고 물흐리는 것 어쩔수없는 민주주의 영향받아 많은 여자들이 실족


어차피 자기친구아니니까 냉정 공감대x

몰라서 대우받는 줄 착각

여자들은 같은 여자끼린 관대한데 남자에겐 지나친 평가 세운다 그러므로 그런 세속특질

세속에서 아마 교회에서 그런 새끼들이 기타잡고 있는거 보면-안경끼고 그런 씹덕들 아마 가래뱉고 경악하고 날리날 것 교회안에서도 띠껍게 보는데 밖에선 더


난 자본주의 자체를 증오해서 같잖게 본다.


나에게 매긴 핵두방- 첫번이 세속 가족이고 두번이 80% 세속

그나마 30% 종교는 치유


나는 세속에서 첫만남에 누가 왕따 당할지를 다 안다- 그만큼 고착화된 패턴인데 아무리 성격좋은척 설쳐도 왕따를 당한다. 그런 보이는 촉수나 해석 포뮬러가 그런게 존재하고

또 특히 일진감각을 모르는 일이 많은데 일진같이 말안듣는걸 선호하는데 무슨 의사선생님 어쩌고 보수적인 그런걸 하면-애들이 얼마나 의사를 증오하는데 :이미지만으로 업신여기고 호구로보고- 좆되는 그런 일이 많다 재수없다고 말안듣는게 인기있지 꼴리는대로 쳐노는 자본주의 기준


무슨 매력있는 듯이 말하는데 사실 그년들의 매력은 중독성과 대중성, 다만 선점효과 밖에 없다-자기들은 모르나 그런식으로 세몰이 해서 원조가 된 일밖에 아무도 없을때 그런게


한참 떨어지는건 사실

대중성 일반-그렇게 막놀지도 않고 범생이쪽 가까운 그런 일반 수용층을 많이 포섭했고 워너비로

대중은 안보이니까 언뜻 무지 인기있고 잘나가는 줄아나 과거 학생회장 같이 알아는 보나 일진들은 싫어하고 편인들이 싫어하는 그런 애들이 있다.


인기판으로 가면 일진들이 어떻게 1위이겠는가. 2진들이 1위지 폭력판이라서 그런 것이다.

그리고 대중들의 감시가 있어 보수방송 국가방송이 그런거고


얼굴보고 욕먹다가-아님 착한 열등에 짜증 증오하거나 -몸보고 연민 당하지 않으려면 세속보단 광신을 찾는게 나을것

광신은 잘걸리면 평생가 잠깐 따먹어도


핵심은 이거다-관리를 안하기 때문에 그런 본능이 막나온다 그리고 그런걸 호감으로 유대로 할 자신없으면 광신에서 통제하는 자들을 찾는게 낫다는거다


모든 인간성이 망쳐진 시대에 지금 광신은 과거 보통이라 보면 된다.


연예인을 어린애들 장사로 밖에 안하는 이유가 있다- 안그럼 감정이입을 하지 않아 그정도 광팬이 되지 못함. 20대 이상이 되면 발라드로 승부하는게 그런 온건류 아직 순수함 남은 자가 광팬이 되기 때문 그런 속성이 있으므로 세속계가 그런데 종교계는 그런거 보면 50대 되도 열정적으로 지지하니 그나마 나은 것 정치도 성인들의 오락이라 하므로 자아실현 범생 지지층도 그러니 평생 꿈을 먹고 사는 자들류 나머진 술담배에 욕이나 하지 양아치들은 정치 관심도 없이 평생 노닥거리고 끝마치는데 구청욕하고 가래뱉고


세속계는 범생류, 깨끗한 대상 안하면 감정이입의 수명이 짧음-당장 20대 후반만 되도 조건따지면서 그런 결혼정보업체 꼴 되는데 반면에 종교계는 목사가 50대 인대도 순수한 사랑을 나누는걸 봤다 그런 것

쾌락 안젖고 TV도 안보고 자기가 혹시 다벗고 다니는 요즘 눈으로 간음할까 도심에서도 벗어나서 이사가는 인간

물론 세속 생존력은 강해지나 그 뿐이다.


헤어진 여자친구의 집에 잠입해 여자친구를 때리고 성폭행한 파렴치한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밤 늦게 옛 여자친구 집에 들어가 여자친구를 때리고 성폭행한 뒤 금품까지 빼앗고 달아난 ㄱ씨(28)와 ㄴ씨(29)를 특수 강도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인터넷 한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ㄴ씨와 공모, 지난 13일 오후 11시30분쯤 광주 남구 주월동 ㄷ씨(36·여) 집에 들어가 흉기로 ㄷ씨를 위협하고 폭력을 휘두른 뒤 성폭행하고 현금 12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ㄱ씨는 ㄷ씨가 헤어지자고 한 것에 격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ㄱ씨와 ㄴ씨가 범행 전 흉기와 복면 등을 미리 준비한 점에 비춰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DNA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


딱 요정도


기독교인들 반응

정말 충격적이다 헤어진 여자친구를 성폭행하고 때리다니 우리는 저렇해 쪼잔하게 굴지말자 적어도 사랑했던 여자인데 때리면 화가 풀리나

그래도 한때는 사랑했던 여자였는데, 아무리 헤어지자고 했어도 저러고 싶을까... 여자분 몸 잘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과거는 미움사면 미움산 내용대로 뒤졌겠지만 그나마 요즘은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다행

종교의 대체물이 있다면? 그건 "정"이다 휴머니즘 인본주의

오랜기간 서로 안죽이게 했던-중국 식인풍습에서도 자기편을 지켰던


과거부터 왕이나 지도자는 식신격이 많았다고 하는데 아마 편관을 다루고 (조직화에 능한) 노하우가 있었기 때문인 듯


겉보기가 아름다워 보이지만 사실 달팽이가 육식에 동종식육한다는걸 모르겠지..


죽련방이란 폭력조직- 폭력조직 운영자체를 무협소설 체계와 충,효,인,의 등 명칭가진 조직으로 유교사상으로 운영하면 말다한 것 아닌가


물론 양아치 조폭은 존경안하겠으나 어쨌건 폭력단은 폭력단-자기들은 관군과 비견한다 하나


한국은 시민들이 탄원넣으면 뭐하겠나 그게 자기착각 자아도취 민주주의의 실체


이유없이 그사람 마음에 든다고


음악과 중독과 춤의 힘 그 분위기와 축제와- 인간들 모여 그 흥분의 그런- 뭐라 말로 할 수 없는 그자체가 마치 종교의식처럼 끌여들여 그많은 자들을 표를 사게하는 마력을 지님

잘생기지도 않은 DJ보려고 거기까지 모이는걸 보고

그들의 놀이

클럽 많이 다니는 관상있음 싸늘한 창녀백색말같은

비열하고 비정한


그런식으로 권력 잡으면 갖잖은 그런 개독 목사 놀아보지도 못한 자기 같잔은 자의로 그렇게 조롱하고 좆같게 하는것 영향안받고 잘할 수 있겠지 어차피 못놀아본 콤플렉스가 대단한데 그들끼리 놀며 젊음 아까운거 교회안가고 그러는게 얼마나 복인가

뭐든 자기파를 만들면-상대고 나발이고 갖잖아- 좆도 없는 것

전라도새끼들을 조심해라 특히 광주개새끼들


인간심리상 3세판 갭하락x


이제 이짓도 2천일 밖에 못해-보호해주러 따라다니는 일 따위

죽어서도 기억하면 좋겠건만


죽어서도 후회


불합리한 심리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어도 불합리한게 아니다 중심뿌리

허무한건 못하고 죽으면 그뿐이라는 그래서 불합리해도 생전에 하고 충족해야 한다는


강도살인 범이 로또 당첨 되는 걸 보니 절대 인과응보는 아니고 실력

물론 자기는 '지난세월에 대한 보상' 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 이런건 상대적-인간의 한계는 신에 착각과 원숭이가 맞는듯 싶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착각뇌가 줄어들면 건조하고 메마른 진실이 보이듯

그러나 착각 뇌를 가지고 사는게 더 행복해진다

우리가 사회적으로 고평가된줄 착각해 그랬지만 사실 전체적으로 봤을때 우린 초라했다 참 슬프지 우리끼리 까면 안되었는데

방에 몰려-그생각만 하면 참 열받는다


해결 못한건 많지만 해결가치가 없어서 안하는 것이다


쟤도 얼마나 행복을 갈망했을까 행복하게 살다가 가자 지금이라도 생끝나기 전에


미움 분노 시기 말고


심리대로 약하고 만만하면 뒤집어 씌워 미워하고 질투하는 것이니 영향받지 말고 강하게 짓이겨 굴복 자멸시켜라 다 좆도 없는 새끼놈년들이다 까보면 그리고 똥싸는 인간

착해보이니까 또까고 뒤집어씌우고 증오하는것 단지 뇌작용 원숭이새끼


불합리한 뇌대로-안당하면 그만 나도 사실 니가 필요없어


되먹지 않은 세속기준으로 재단


계획된 우연성의 이론을 몰라도 그런 중요한건 나도 모르게 직감적으로 한게 몇번 있다-그리고 좋게 이어진

그러나 무조건 뛰어들면 망치는게 가지말아야 할 곳을 이성으로 갔다가-그런 놈팽이들 소굴이나 등 능력부재로 굴욕당하거나(어디서든 헤쳐나갈 인간이면 모르나)

평소에 안하던 짓 길로 돌아가다가 하필이면 그여자가 약한여자여서 토막살해 희생자가 된 일도 있고-모든 작용은 상대적 사전정보가 없고 자기가 어떻게 보이는지 남자가 아니고 공포로 하지 못했던 이유

이런 깨달음이 적극적으로 바뀌는 뇌작동-'자유'를 만드는건 사실

인간 기준에서 그런 우연이나 인간들의 활동들이 인연이 '행운'을 만들고 그건 구조자체에서 발생되는 기정사실인듯 싶다


인간이 맞추어 변했건 3차원에 맞추어그랬건


임장에만 사로잡히는 것도 물론 틀리다-진실이 매번 바뀔테니까 동시에 실체와 통찰하는게 중요 인간을 파악하는 모든 감각이 동원되 입체적으로 그런자가 별로 없으니 그렇지


꼭 성공이 아니라 우연성은 추억도 만들어 준다. 그러나 그걸 '우연' 관점에서 리에디팅해서 그렇지 사실 그걸 똑같이 겪어도 추억이 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걸 봐서-분위기는 비슷하나- 그것은 그사람의 구조라든가 대우, 그런게 맞아떨어지고 기본적으로 있어서지:그리고 그것을 자기 두뇌구조대로 기억하고 자기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으니 그건 '내게 꼭 필요한 사건이었다.' 식에 공시성으로 해석하는데 그건 후에 해석한거지 사실 원인과 결과가 뒤바뀐 사건이다.


뭐땜에 그런지 잘 모르듯- 사실 결정적인 이유는 하나 있었음


자기들은 모르나 달라보이니


마치 인간에게 의미있는 '야경보이는' 자리 그걸 그때 하필이면 '지금의 아내와' 예약가능했던 우연 그런 인간 두뇌보상 자극상 야경이 보여야 하고-야경이 보이건 아니건 사실 물질적으론 그렇게 의미없는 창문일 뿐인데- 또 아내라는 사건과 합쳐져 그게 '절묘한 우연'으로 해석하는 것인데 공시성으로 그것이 자기만의 해석이란 것.

사실 본래 의도는 그걸 따르게 하는게 아니라 열린 마음을 주고 다른 걸 택하게 하려는 의도로 그걸 추천한 것.

그렇게 교묘하게 자기 종교적인걸 과학자가 결합하여 믿음 풀어낸걸 세뇌

어린시절에 흥분했던 거라고 다 좋은게 아니다-어릴때 잘못흥분해 성욕에 흥분했다면 변태쾌락에 빠져야 하는건 아님 모든 인간의 덫 다만 유리한걸 해야지

수많은 갈고리중 가장 강하고


예기치 않은 사건을 많이 만나라지만 그것도 해쳐나갈 와꾸가 되야 가능한 것

그리고 공시성의 착각: '하필이면' 그때 내남편을 만났다 하는 것 따위 생각할때 전화가 왔다 등 그게 주객전도인데 자기가 생각해서->전화가 왔다 식으로 연결해서 그렇지 '전화가 올때'->'자기가 생각을 했다' 이걸 의미있게 묶어서 다만 해석할거 아니었을까

그리고 사실 그런 미세한 끌림에 반응하는건 그간 정보를 알지못했으나 원시적 직관의 반응 자기 DNA의 갈망이다 그간 수천년간 형성된

그렇게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공항 비행기 지연을 겪어 행운을 겪는다는 것 역시 자기들 해석.

사람수가 많아지면 '그게 무슨 우연이야' 하지만 우연적 행운이란 자체도 인간두뇌의미로 생각하면 쉽게 풀린다

그리고 기왕할 것 까발려서 기분저하보단 안까발리고 행복한게 낫다-인간의 두뇌는 죽을때까지 허상을 먹고 살거든:그걸 명확히 하려는 시도자체가 사실은 또다른 편협한 후천을 이용한 불행의 시작 사실 주민번호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또한 진실이 아니다. 물론 '나이선' 이라는 건 있어도 한두살은 명백한 실체를 말해주지 않는다는 것

그런식으로 공시성으로 받아들여 신비학적으로 해석하는 사고방식에 젖으면 안되는데

이런것도 전부다 심리라는 범주내에 있다- 그런 우연을 자기의지로 활발하게 만든다는 깨달음 '의미'가 두뇌 작동자체를 방아쇠가 되어 전인격적으로 변화시키는 작용을 계속 인지하고 발달 발생하게 하는 것이(이렇게 작동할 수 있도록 3차원 시공간과 두뇌가 구성되어 있다 인간 자체도)

자기 일생 일대의 운명이라 생각하던게 그렇게 조작가능한것이었다는걸 알면 좀 떨어지긴 하겠지만 나름대로 그걸 의지로도 쟁취하고 조절하니 다른걸 얻은 것이고 -다른 장치 프로세서

또 부모가 없는 자가 자기 커리어로 충족하여 '나는 이게 있으니 됐어" 하고 자위하고 살아가는 것도 마찬가지로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다른 것'에 집착해서 행복했던 것 만약 그 인간이 구두닦이나 열쇠수리밖에 못하는 패를 잡았다면 어땠을까 나름 행복하긴 했겠으나 그정돈 아니겠지

다만 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자기 두뇌해석, 자기 만족인 것이다

그사람을 생각해서 추천-갈길 못잡아 갈피못잡고 있을때

그런 꼭 하나님이 알려주는게 아니라 오랜 진화역사의 자기 머리자체, 유전자 구성자체를 알려주고 진화가 알려주는 목소리라는 걸 그게 몽달귀신도 될 수 있고 조상신도 될 수 있고 하나님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다만 현실에 맞게 최적 직관이면 끌어내면 그만 마치 영매, 샤먼이라 하는 그런 애들 임장의 이면의 프로세스 구조 뼈대 골격

그걸 알게되니 적극 활용하여 성공


그렇다고 그게 자기 절제 행동에 영향을 주면 안되겠지

더 뛰어난걸로 잘해왔던걸


+a 로 시너지 해야지


사실 부딛혀서 일어나는 손해보단 간접경험이 나았다 언제나 항상 그래서 실수안했음


과학을 모르는 애라서 그런 사이비과학에 빠진


그런 감정공감 임장하다가 이성으로 그냥 두뇌 주입 도구화로 인지 넘어간


인간입장에서 해석을 하려니 그런 복잡한 산더미 같은 성을 쌓는데-땅덩어리 위에서 보면 단지 인간이 스스로 규칙을 만들고 그 규칙에 따라 돈이나 재화를 많이 가진자들이 두뇌대비해서(그것도 10% 인가 밖에 반응안한다고 한다 여러처지 대비 돈준다고 성매매에 응하는 여성비율) 그렇게 성공이니 운이니 거물이니 되었다 하는데 규모도 인간많이 직원이라 -추상적 네트워크인데-성공이니뭐니 그건 자기가 전체를 못보고 자기 두뇌입장에서 느끼고 해석해서 그런 거지-애초에 진화상 눈앞밖에 못보고 그안공간을 인식하고 진화해서-전체를 내려다 보면 사실 아무것도 아닌 개미사회 연구다.

그런 제도를 확실히 했을때는 공정하게 붙겠으나 그게 아니라 행운빨이 많은 구조면 당연히 떨어진다-애초에 그걸 간과하고 고시준비한 그자가 사실 어리석은 것

고시가 운이라는건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데.

심사위원 생각에 따라

그런 판이 아니라 장사를 했으면 오히려 거부가 되었을 것 소수가 아니라 다수의 가능성에서 인기를 얻었다면-물론 자기가 안되면 연예인도 무명 못벗어나나


공시성의 오류:확률론상 그 수많은 지구 인구중에 나타날법한 과학의 발견 따위를 '하필이면'이라는 의미관점기준에서 인간두뇌기준에서 맞추어 내는 것


결국 인간두뇌 신호교류의 산물이고 지구라는 3차원 내에선 특성상 인간 교류로 확률론상 나타날 수 있는 것인데 합성고무란건 지구에게 그다지 의미가 없으나 인간에게 의미이니끼워맞추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해석조차 편협할 수 있음

진짜 운명이나 하늘에서 떨어뜨리는지도 모르는 일

세렌디피티라는 단어가 남게된 것도 인간두뇌에 반응해서 좋아서 유행해서 남은 것인데 그런식으로 사장된 단어가 얼마나 될까 결국 공시성이란 그런 인간 해석의 착각 인간관점에서

그걸 모르거나 운명론에 사로잡혀 거기까지 해석이 미치지 않는다면 자기취향대로 모르겠지 합리화

인간의 입장에서 노력해서 얻는 측면이 크다 조작하고 해서 그게 행운의 실체-'운명':저절로 주어지는 측면이 있는데 다만 그걸 확대 해석

운칠기삼이 아니라 운삼기칠

사람에 따라:적극적으로 제대로 실력맞춰 강하게 쭉 나간다면

정치적으로도 그걸 줄지 말지 결정 책등

그리고 말하자면 그런 것인데 어떤 아내를 얻었는데 전혀 놀지못한자가 그게 "기다림끝의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해석하는게 아니라 만약 불신자라면 그렇게 해석안할 것-인간 두뇌내의 표상에 불과-

그리고 내가 이런것으로 탐구하나 다른자는 탐구하고 있지 않은 것;그런걸 볼때 그런 이세상엔 한계가 있다

불운을 추억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명확함


쇼핑몰을 하다가 대박났다는 그여자-그것도 상대적인 기준에서 그여자에게 쇼핑몰안에서 인지심리가 '대중'이란 떼거지와 결합하여 부를 불러준 것이지 누군가에겐 의미없을 수가 있고 그런 점을 애초에 노력으로 조작할 수 있는 것 협찬없이도 대중에게 유행시키는등 '방송의 힘'을 단지 이용한 것에 불과 상대적인 분석하면


행운은 만들어내는 측면이 크고, 더더욱 그걸 믿으니까 행운이라고 여긴다고 보면 된다. 다른 초지각 초월뇌로 인지하여

7할에 승부를 걸으라는 얘기는 그래도 성공한단 얘기는 다른 자들은 3~5할에 승부를 걸기 때문이다.

9할까지 거는자는 별로 없다.

이기고 시작하는자는 더더욱 그래서 10할이라면 백전백승-능력은 없는데 싸움거는게 제일 어리석다 지고 시작하는 것 모르고


자기의 운을 믿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이 있을까-그 '운'이라는건 심리에 관해서 만이다 자기 인상등


사실 누굴 만날지 모르므로 운보다는 운을 처리하는 대처력이 중요하다-

인간이란 쓰레기의 파국- 그런 속세인들은 받아도 감사할줄 모르고 안준자를 탓한다 그래서 즐거움이나 필요만 찾는게 옳은것이라는걸 언젠가 깨닫게 된다.

그렇게 직관으로 순간 하는건 안좋다-속임수에 낚일 수 있기 때문인데 오래생각하면 풀리는게 더 낫고, 또 속임수가 있다는걸 항상 드러내진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운으로 살다가 인생조지는게 90%이니 결정적 요소는 운을 만들고 다루는 능력이다


애비란 개새끼가 자식이 자기보다 뛰어난걸 항상 질투하고 짓누르고 짓이기고 자기콤플렉스를 약하고 만만한 내게 집중시켜 "너만 뒤졌어도 내가 가정건사안해도 됐잖아.!!!" 식으로 개같이 짓밟아서 자기보다 뛰어나게 된게 두려웠던 것. 회사에서 서울대들에게 눌리면서 자기는 고졸 이름없는 야간 대학출신-공부는 하고 싶으나 잘하지 못했다. 머리도 그다지 좋지 않고 외가를 닮아 머리가 좋은 자식을 보고


쉰다고 풀리는게 아니다 항상 거기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한다.


확실히 기계조작적인 물질 측면이나 불합리성도 있고 운적인 측면이나 그런 물질이 돌아가는데 운적인 작용도 보인다 시간인과성역사등 그런게 다 내게 인지되고 선대의 경험이란것도 꼭 무시할 것이 아닌게 세월도 좋은걸 내기 때문이다.

조절과 운의 조합 그 절묘한 파도타기-과학적 예측방법으로 많이 운이라 믿었던 것을 최소화할 수 있지만-어디에 누가 있다는 정보 따위나 위치추적 어플등 인간관계 심리측면에서 특히 조절과 운이란 씨줄과 낫줄이 요긴하거나 아름다운 옷감을 만든다


우연한 것이 추억을 만들었단건-그런 인간구조와 분위기가 그사람의 낭만성향과 맞아 효과를 내었기 때문일 것이다


시비에 대한 열받음 등도 자기 두뇌 정보 처리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운명에 관심을 가지는 자는 운명으로 풀리고 자기가 과학론만 믿으면 그렇게 그사람자체도 타인에 관한 인식뿐만 아니라 자기도 그렇게 되는데

특히 짐승 그렇게 외모 위주 인식 그런자 제껴

여자들은 알 것 살만 빼도 대우가 달라지는걸


그렇게 인간을 과학적으로만 보고 대하고 그런 의도로 한게 아닌데 다른 의도 고려못하는등 -운명이고 직관이고 경험이고 과학이고 다 딸릴 수 있으므로- 그럴 수 있으므로 단지 과학으로 대하는자는 그런것


행운을 거머쥐는 사람들의 특성- 말하자면 "우물이 나오는 모든 곳을" 파는 것이다:자기 근시안으로 자기동네 없다고 좌절하는게 아니라 처신잘못해 핵폭풍을 맞지말고 "전체 세상의 <자기가 팔수있는:이게 아주 중요한 것> 우물"을 다 판다는 마음가짐으로 사니까 성공하는 것이다 여자도 마찬가지 못오를 나무가 아니라 오를 수 있는 나무를 다 찾아내는 것 그리고 거기에 만족 자기는 성공

어차피 자기인생

찍을 수 있는 나무

행운을 묵살하거나 파괴하지 않고


그런 바로 행동력 뛰어나고 평생 그걸 찾기위한 것에 모든 시간을 다 쏟아붙는다는 것(자수성가, 의지형 근성)-그게 아니면 그냥 얻어걸린 성공이든지


자기실력과 맞아떨어질때 거기가 황금어장


to be 가 아니라 to do 를 하라고- 그걸통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그것 자체를 하는게 꿈이되면 돈은 저절로 들어온다.

물론 때마다 다르고 시스템 바꾸는걸로 돈이 뻥튀기 되기도 하지만


스티브 잡스가 젊은이들을 체험하는 것과 젊은이들이 연구하는게 뭐가 더 어려울까? 전자는 히트를 치고 후자는 그냥 찌질이가 된다


과학자들이 하찮은 연구를 하는 주된 이유중의 하나는 공부는 열심히해 교수는 되었으나 세상경험이나 정보부족으로 영감이 안나기 때문인데 그래서 겨우 빵먹다 떨어져 박테리아가 얼마나 붙을까나 연구하는 것이다.


당연히 위험성이 있는 것에선 실패가 크지 룰이그렇다
치명적이지 않은걸 해야지


우연히 추억의 기회 데리고 가서 추억이고 지킬 기회제공-그애 머리에


세상의 규칙이 바뀐다는건 곧 대중들의 뇌변화 자각을 의미


소비계에서


서울은 안그런데 시골에서 클럽을 오픈하니 그동네 논두렁 건달이 먼저 찾아와 협박을 했다는 웃지못할 이야기가 있다 블루오션이긴하나 화려한 인테리어로 "이동네에서 최고" 서울과 경쟁해도 이긴다는 식으로 촌놈콤플렉스를 극복했다 해도 또다른 난관이 있었던 것


그리고 웃기는 얘기지만 그런 맨날 유흥하던 놈들은 DJ 원래부터 맨날 봐서 디제이 못생김에 익숙하나 오히려 일반대중이 TV만 봐서 길거리 노는애들 멀리서나-속하지 못하고 DJ얼굴에 더 민감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나이트와 클럽DJ의 차이점만 봐도 알 수 있다 클럽은 음악, 그바닥 위계, 매니아중심, 나이트는 대중상대라서 마치 가수보듯대하고 유흥하던 새끼들이 더 외모에 민감하나 보는 정신이 좀 다른 것 TV심하게 안보고-볼시간도 없고 자극적이지 않고 도덕이라 낮에자고 밤에놀아

그런 차이들이 현상을 만들어 홍대 유행패션과 TV유행패션의 차이를 만들어 냈던 것

자기들은 진짜 야생에서 뛰는 자들이고 연예인들은 '사육'되며 (못겪고) 자기들 따라하는 '민간류'들이라는 (은연중에 공유하는) 자신감도 한몫

감각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길거리 관찰을 많이 한다고 한다. 거기서 연예인 스타일링 영감이나 예술적 창조도 얻고 인간 처세 장단점 어떻게 보이는지 이미지 등도 파악한다고 하는데 나는 그런모든게 송두리째 무경험인 그래서 힘드나 겨우 TV나 보고 하는 수준 말하자면 교과서만 보고 문제는 안풀어본 인간이다.

앉기만 해도 바뀌는 기분

평생을 꿈만 꾸다가 가도 행복할 수 있다. 이루지 못해도 다만 그걸 누리고 나눈 추억으로 행복한 것이다.

어쩌면 실체를 아는 것보다 나을 수도-여자를 사귀지 않고 스토킹만 하는것에 즐거움을 느낄 수 도 있는데 그건 실제로 사귀어 겪는 현실감보단 얻을 수도 있단 가능성, 전희가 더 좋은것;예를 들어 섹스는 하지 않고 벗기는 순간을 즐기는 것이다. 삽입은 하는데 사정은 안한다. 뭐 그런 구조기반

감은 누구나 타고난다-다만 그걸 특정분야에서 오래 포뮬러등 모든게 완벽하면 거기서 신기가 될 뿐이다 무당은 인간 기색부분에서, 주식의 귀재는 주식에서 그럴 뿐 모든걸 포괄하는 예측도 있다-세상전체 그게 나다

상대적의 영역의 차이 원리는 비슷하고 겹치는거 많음 그러나 다른 마치 수학원리는 같으나 공식은 다르듯

전체를 보고 마치 그게 참 비인간적이고 편협한 인생살이라는걸 깨닫듯이-단지 감성착각아니라(이런실수 벗어나는 뇌훈련해놔서:그레 옳은 길이라는 것)

한가지 슬프기도 하고 요긴한건 내가 그사람에 대해 생각하고 앞으로 일어날 상황에 따른 대응이 거의 맞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생김새나 스타일, 예를 들면 그런 활력있고 노는 잘생긴 남친등 그런자가 있을거란 생각에 맞았고 또 남편을 또라이 취급하면서 육체를 혐오할것 그런것이라는게 상황으로 -딱 그장면은 아니나 그런 식으로 드라마 식으로 떠오르는데 그게 80% 이상 86% 정도 맞다는 것이고 그게 안타깝기도 하고 요긴하기도 하다.

그러면 미련 싹접고 그선이 있으면 돌아서고 행동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그게 내가 계발할 부분 빠지고 들어가고 냉철하게 행동하는 기계체여야 생존가능-그게 미비해서 망하는게 99% 이므로

더구나 나는 세상을 너무 잘알고 이해해 그런 정보 몇가지로 모든걸 다 안다 표출등 그러므로 그런 단면을 보고 전체를 환히 보는데 역학작용까지 그게 다른자들이 못보고 데이는걸 안당하는 이유중에 하나

굳이 해석하자면 과거 인간관계 실패가 연구하게 만들어 여전히 인간관계는 외모때문에 그저그렇지만 그렇게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는 엄청난 영감을 갖게 되었다 무당이상으로

무당이 실전에 강하다면 표정보고 진짜인지 아닌지 선별하는 기술 나는 사전에 미리 아는 것에 강함 몇가지 정보만으로 만가지를 알아내고 영상으로 재생가능

문제는 내가 그걸 전화위복으로 생각안한다는데에 있다- 행운인것도 알아보는 안목도 있으나 인생 크게 좋게 만들어줄걸 그런 다룰 수 있는 역경들이고 길에 방해꾼 몇마리 있는 것까지 점으로 찍혀 다보인다 사람 대가리와 스타일까지 그지역에 그런 새끼들 왜그런진 모르나 인간은 그런 능력이 있는 듯 그간 깨달음이 게슈탈트적으로 조합되는 듯 확열려 적어도 지구위에선 다보임 친해질건지 아닐지까지 나대비

앞길이 훤히보여 선택지를 열어줌 나를 해칠여자인지 안다

돈을 보고 직업을 볼 것 같았고(사주보니 종재격)

-그게 안됐을땐 당했지-

내가 당할지 신체손상을 입을지 혐오당할지 등 그리고 어디로가야 그런걸 피할 수 있다는게 보이고

전체그림이

아마 트라우마는 그런 무의식기능이 망가진 것일 것 과도하게 반응해서 정상기능잃고


마치 체중계고장나듯


어떤게 펼쳐질지 보여 조롱당할지 어떻게 될지 내연남 갖다 도망갈지 등

정보가 많고 확실할 수록 강하다 마치 디지털 사진 저울처럼 그런 위험도가 팍 나오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하여튼 그렇게 느낀다

그 부분이 얼마나 어떻게 엮어져 풀려나갈지 등

느낌등등

사람 성분과 추상 정보등 모든게 덧입혀지고 해서

열린감각 공간과 날씨 기온 한기 등에 예민해지고 270도까지 시야가 보여 마치 공간전체를 싹 보는 듯함에 동반

혈액순환이 잘되고 운동할때 더 잘됨

감각이 예민한 친구없는 여성적인 남자들이 주로 할 수있는 최적 직업이 박수무당이 있다. 그런데 나는 무당은 아니고 역점정도라고 보겠다. 미래 예언 카운슬러 정도

무당은 표정읽고 콜드리딩하는 기술자고 엄밀히 말하자면


그렇게 다가오는 격변 계기나 그런걸 지금에서야 알거나 하는 점-모든 정보를 안다면 좋겠으나 시공간적으로 지금에서야 아는 그것도 내가 그런 한계를 안고 있음 지구는원래.....


과거에 도덕적을때 살기위해 거짓말에 아무런 죄책안느꼈다

야구에는 0.1초로 잘반응하는 자들이 술자리 싸움에서는 처맞는걸 보면
그런 상황에선 고도로 하는게 스스로 활성기능이 정지되는 듯 -모든 상황에서 자유자재로 끌어내는 NLP가 부족한 탓이다

핵심요소에 대한 정확한 판단인데-익숙한 정보일 수록 더 빠르다 예를 들면 사람성분 얼굴등

이여자 잡을 수 있을지 아닐지 판단 자기 정보까지 정확히 느끼고 알아야 하는데 그결론으로 내가 여자떠올리고 '못잡는다' 생각하는 여자는 못잡고 '잡는다' 하는 여자는 말이라도 틀 수 있는 이유가 자기최면으로 인한 자신감이 아니라 다만 DNA반응을 읽는 것이다-아무리 분위기 좋아도 싫은 놈은 싫다 한다 마음을 터놓아도 그건 교주지 세속에선 연인이 되기 힘들다 그런 점

그런 본능속성을 자기도 모르게 포착 감정과 연결되 몸으로 0.1초에 반응하는(외격도 있으나):대다수는 체대생도 없다 그런 능력은- 억울하면 그걸 단련하고 발전시켜라 안당하려면- 꺼리거나 좋아하는 그런 자들에대한 판단과 그건 자기 처지나 인식변화로도 영향가니 그런 철저한 순전한 감각발달이 필요하고(점보기전에 마음을 가라앉히라는게 그런이유 선입견등 안들어가게 확열려 환히 보이게 우울증등 없어야 하고 마인드 관리가 80% 마치 골프처럼 테크닉은 나머지 20% 부팅 마인드 콘트롤등)
그걸 잘구사 마치 미사일이 전투기보다 순간이 조금 늦게 레이다에 감지된다는걸 분석으론 몰랐으나 감으로 알아 피했듯이 그런게 존재한다 그런 판단과 공격에는 아마 미야모토 무사시나 세계적인 격투가들은 알 것 그런 감이란 걸

친해질 수 있는 인간과 아닌 인간등

감정찌꺼기 아니라


둘만 있을때건 셋이 있을때건 역학도 마찬가지


비슷한 현상으론 그런게 있다 일부러 자기 멍청하거나 질투심 유발 안하게 하려고 그런 우연히 찾았다거나 구체적 설명하는자- 그런 자를 분석은 안했으나 그게 열린 상태에선 그런 의도가 확 보인다 느껴짐 그러나 그게 안열린 둔한 상태에선 속기도 한다 그런점 그런 관점에서 권력자를 분별할 수 있다 그런 가식적 의도 등 심지어 살해까지 갈 수 있다는 것까지도 모든게 보이는 것이다 잔상 느낌으로

그걸 깨닫고 구태여 그런짓 안한다 알아챌 수 있으면 그냥 질투하려면 해라 넘겨버리고 방어하고 짓이기는 식으로 업그레이드

니탓이지 넘겨버리고 불합리한 니들뇌탓이라고

세게 나가고 일진처럼 무리지어 그렇게 되면 마치 일진은 공부해도 (흉안보고 질투안하고) 안건들이듯이 그런식이 되니까 그렇게 생존하는 줄기를 잡음

오히려 일진처럼 공부 방해한다고 패는 식으로 반응
자기 스타일 이상해도 폭력으로 강요하고 오토바이 시끄러워도 일진"이라는 후광에 동경한단 사실로 막고 좀 그런식 생존 필요 요즘같은 세상엔 더해서 대중들이 먼저 지네가 잘못이해해도 뜯어고치라 힘으로 지랄하니

다만 초면, 과거 이미지가 나약하고 안좋았다면-그게 안통하는 과거와 구성을 가진새끼에게 안되는 것이므로 과감하게 잘라버리고 거길 떠나든지 새롭게 변해 다시시작하든지 (바꿀수있으면) 바꾸든지 하는 책략이고 거기에 '조건반응'으로 인식- 미련안남고 '관계'가 아니므로 털어버리고 어차피 지도 모르는 조건반응 바쁜 세상 감정 안남는게 중요

진심으로 받아주는 자면 상관없고

다만 격국이 안맞을 뿐이니까

피해자. 손버릇 나쁜 새끼의 손구락을 난도질 해서라도-질투반응이 천성- 그런 역할을 강요해야 한다 일진-종노의 관계 그것도 아무에게나 하는게 아니라 일진들은 교실에서 그러나 적어도 적이면 철저히 짓밟고 그게 가족이라는게 좆같을 뿐이다. 속으로 난도질하고 같이 가래뱉고 되받아 치는 수밖에 언제나 강해야 하고 안밀려야 한다.

이미지 란 섬으로 소극적이거나 그래도 감정휩쓸려 도와주려는 그런게 아니라 종합적으로 보자면 심지어 죽여도 알바아닌 새끼다. 그러므로 감정 털어버리고 종합적으로 대응-이제 내눈에는 그냥 조건 반응 놀아나는 감정 덩어리로 밖에 안보인다.

책보며 조롱하는

자기도 모르게 집에 둘만 남았을때 지배감을 갖고 폭력성이 되는데 그건 과거 나를 짓밟았던 과거 기억때문이다. 그리고 나도 아군이 있지 않으면 지랄을 잘안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게 있으므로 내가 우스운 모습을 보이는걸 이해하지 못하고 빡도는데 내가 스스로 꼭 그렇게 방비를 해야 자기를 막을 수 있다고 무의식이 인식하기 때문이다. 그걸 역으로 깨부수려고 내가 이러는 것. -자기는 모르나 무의식이 그렇게 하고는 있는데- 셋이있건 여럿이 있건 짓누르고 그기억을 도려내 방해하지 말라고 침해라고 그러는 것 그새끼 탓에 집에서 책한권못봤다 수십년동안 맨날 숨어서 봤고 이쯤되면 가족이 아니라 짐승 난도질할 원수

일부러 갈구고 내가 살인마고 다른 사람이라는 임장을 자꾸 심어준다-그래야 안건들이니까.

그리고 이제 싸움-이라기 보단 일방적 공격-나면 진짜 살인난다는걸 심어준다 그렇게 임시방편 해결

항상 '자기 집'이라고 남에집에 사는 새끼가 죽어지내라는 식으로 하는걸 절대 못그런다고 지랄을 하고 잘못한것을 꺼내었다. 사실 그새끼의 극렬한 질투 때문에 극악으로 미워하고 방해해 공부만 하던 인간이 대학도 못간 것 아닌가.

그런 분노가 폭주하는 양아치 새끼의 오토바이 굉음에도 분노하게 만들었음... 이러면 안되는데 집안에서 부터 적이 날 수십년을 괴롭히니 아이구 내팔자야

과거 내가 책본다고 콤플렉스에 책을 집어 던져 찢었던 애비새끼의 불합리함을 겪고 상대적이라는걸 깨달았다.

참 별일 다 있구나...

보라고 적은 것도 있고 내가 스스로 볼라고 적은 것도 있으므로 중요한건 아니다.

더 뛰어난 외부인간들은 그새끼가 존경한다. 그런데 집안 내부의 나는 질투한다. 아마 그 이유가 그냥 본능 꼴리는대로 외모나 '띠꺼움' (매일보니)만만함에서 비롯되었다는걸 난 잘 알고있다.

그리고 겉보기엔 가족인데 그새끼는 동물성이 너무 강해 마치 마루니 그런 영역까지도 자기 영역을 침범했다느니 그런 인식이 강하다. 그래서 내가 영감이 열린때도 그새끼가 과거 내가 공부하거나 딴생각 연구하다가 공격한-남과 같이- 그런 트라우마로 영감에 집중을 못하고 그새끼 공격방어에만 모든 신경을 쏟아야 한다. 이런 집구석을 늙을때까지 탈피못한 내탓이겠지만 아마 과거 가출못했듯이 그런-그새끼는 분석못하고 꼴리는 대로 운행하나-선천성향과 일말의 다른 구성원 보상 때문인 것이다 말하자면 그새끼때문에 0이 되었다는 인정은 싫다. 그새끼는 단지 내게 도려내야할 불운이다.


이제라도 하루빨리 결단.

나갈때까지만 좀 감수하기로 타협. 수십년을 집에만 있었는데 일주일 안그런다 그럴 이유는 없기 때문

다만 저새끼때문에 감정흔들려 섣부른 결정하다가 다 말아먹고 망친 것 생각하면-영감으로 하면 다되는데(나는 그걸 알고 저새끼는 모르나 그걸 인정하지 않고 지들 맘대로 하다가 파산난거 보면 꼬시다.)- 열받아 죽겠지만 평정하니 초인적인 조절심

저새끼때문에 문잠그고 봤는데 또 부정적 이미지로 오해하고 살인하려 하는 저새끼는 그런 새끼다. 그래서 친구도 그런 좆같은 새끼밖에 없음-문제는 끈덕지게 연결해야 한다는 좆같은 현실

그사이에 착한 모범생이 다부서져 악마가 되어 난장판이 됬는데도 희열하고 이입안하다 종교빌려 그나마 이성찾은 개새끼 자기 필요로 깡패짓하다 백수되자 겨우 연구시작해 돌아가는 이성과 처단대상 무조건 저렇게 생긴 새끼는.


사실 그냥 '싫다'는 이유로 뛰어나도 공격하고 평범해도 증오하고 우스우면 더 짓이긴다면 애초에 할말 없는거지


서로 죽이는 수밖에 없겠지-그것도 내쪽은 인간적 감정을 가졌는데 짐승이라면


이것도 환히보임- 짐승에게 당한 범생이

자기도 모르게 꺼리는건 증오폭발에 양아치가 되었기 때문

거기 휩쓸려 생각할 겨를도 없이 눈앞인생


여전히 지금도 남자로 인정x 도구로 보고 둔한 새끼


가끔 왕따 당한걸 분별하는 직관이란 것도 그런거다-겉은 말끔한데 속이나 그런 느낌이 느껴지는 것

생김성분등 구별 반영하여


애초에 '가족'이란 '개념'이 없었던거 아닐런지

-느끼고 보이는게 아마 나이 많은 새끼에게 그러다 맞아 죽을 뻔한 일도 있는걸로 봐서

양아치들이 보이는대로만 해서 상종못한다 했지만 요즘은 다 양아치화 되는 인식가짐 술처먹고

'개념' 무너진 시대를 선도한 양아치


어쩌면 스스로를 방구석에 고립시켜 길거리에만 나가면 나에게만 쏟아지는 99%의 부정적 시선,눈총을 피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남보기에 딱 봐도 짜증나고 어그러진 얼굴 이유없는 증오와 불친절 그걸 십년동안 극복한 것이고

무의식이 인지해 트라우마


자기가 극복할 수 있는 장애의 상대성 누구는 사람하나 못이기고 누구는 조폭도 이긴다.

반면에 국가란 양아치보다 이기기 쉬운상대-민주주의에선


그 여자는 뜨거운 인간관계를 기대하고 나왔는데 정작 씹창이 연예만 생각하고 나와 식었나보지


뭣도아닌


그렇게 의외로 복잡한 상황에 자기 편에서 그런 재주를 갖고 있어 풀렸다 그런 일은 심심찮게 있는데 인간세상에서 인간이 해결할 수 있는게 대다수이기 때문-그렇게 어렵다는 여자도 매력하나로 잘만 꼬시는 인간이 있듯이 그런 새끼가 친구이고 기본이상만 되면 물론 똥씹고 말은 안받아주겠으나 이쁜 여자구경은 많이 하겠지


그런 인맥을 통한다는건 끼리끼리 모여서 소개해주는 새끼가 죄다 시궁창류, 도둑류인 때가 있다. 그러므로 사람은 잘골라야 하는 것


어쩌면 넌 뭐를 잘해 하는게 그런 유전생존 진화적으로 기억하고 소통을 위한걸지도 모른다

그새끼는 5년후에 힘을 키워 대전쟁 복수전이 올줄 몰랐던 것일까? 그런 국가차원의 전쟁을 개인 입장에서 보자면 5년이고 10년후이고 보복하는게 이상할게 없는데.

성공한자에게 몰아주는 심리나

자기가 그런 장단점 단점공격받을까 선수를쳐 자기판으로 만들어도 고때 젊을때 막아내면 끝이란걸 알았던 것이다 그시기에

지적으로 바리케이트를 쳐서 극복-나도 어렸을땐 분노가 났으나 나이들고 보니 오히려 지금 분노내는 놈들이 나 어렸을때 같아 같잖아 진다 물론 어릴때가 더 선이지.


간과한정보-전체 통찰해 그렇게 그간 잘골랏으면서 일부러 그런다고 그걸 무의식이 안것


직감으로도


이런 일 성폭행 당했다 그런 여자를 상담한 자가 또 성폭행을 했다. 애초에 그랬기도 하지만 깨진 유리창 효과

경상도인은 권력 앞에 무한히 고개를 수그리며
순종하므로 능히 밑에 두고 부릴 만하다.
허나 일단 스스로 이 권세를 쥐게 되면 그 권세를 함부로
휘둘러 무한히 뭍사람을 번민케 한다.
입으로는 옳은 소리만 하면서
뒤로는 온갖 못된 짓은 골라서 다하며
앞으로는 대의와 정의를 부르짖으며
뒷전에서는 은밀히 자신의 사리와 사욕 챙길 궁리를 하니
자못 그 행태가 가증스러웁다.
성정이 포악하여 인물(刃物흉기)을 휘둘러
함부로이 사람의 수족을 다치게 한다.
(이익 : 성호사설)


그런 세속 경험등 모자라 판단오류-사실 광신자가 세속인보단 낫다


실수할수도있다


인간의 뇌는 주입하는대로 상태 변화하는 속성을 가졌는데 인과에 휘둘리거나 행운착각하지 말고 이런 이미지나 추상은 더 쉽게 다룰 수 있으니 다만 시간아끼고 이걸로 조작할 지어다


운의원리도자기도몰고당하는것

사실도우고자하는마음이만듬


과ㅏㄴ리목적


그런 좆도아닌좆도모르는 벌레에게 흔들리지말라고 그런 다깨달은자가

인내 근성


d어디로 넘어가 반응하는지 실시간으로 다보인다

웃긴것등


다만당하지말고 자기지키라 소떼에서 멀어져도 잡아먹히지만 안으면 목동되고 사냥군됨 사자잡는

자기가선택해서와서 그런애들만 뇌반응아님남친다라

혼자선잘안옴

그족에선얼장

이걸잘알아자유자재조절 학교갓이강제력이아님

눈앞만보는


질투로폭력개척하건소외감느기건알바아님

결혼정보업체에서 주관하는 크리스천 미팅파티라는걸 봤는데 그네들끼리기준 속물로 재단하는 부르주아와 다를거없었음 그런거 열면 수천개는 더여는데 꼴갖잔게 뭐든 차별없이 주인이되야지 재미도없게

너무 생각 없긴 하지만 섹스가 다이어트에 좋다는 얘기를 믿고 밥먹고 살뺄라고 섹스하는 여자도 있다.


인간관계가 환히보이는 그 추악함에 대해-다른 자는 놓치나 나는 그 변수를 안놓침 처음부터 마음에 안드는인간이 요즘것들의 싸가지 없음으로 외모로 찐따나 어린짓 그런 우스움에 까고 비웃자 그 사범등 권한 가진 새끼가 그 인간을 개꼴만들고 축출해 왕따시키는 등의 일


IBM 그런이미지 그런쇠락느낀건 컴퓨터사양등 실제로 회사생산성저하와연관있었다 소비자가 봐도 감지 소니TV가 안좋다 느꼈는데 망함


그런게 있다 똑같이 장해를 입었는데 어떤 사람은 외면이 되고 어떤 사람은 끝까지 도와주러 생각한다 그것은 아마 마음이 열렸을때 그런식으로 진정으로 자기에게 잘해주고 강한 사람이고 그런걸 느꼈고 도와줬고 도움받았고 흔들림 없는 그런걸 봤기 때문이다 강하게 생존하는 그런데 외면하는 자는 약하고 흔들리고 딱히 감동되게 입은 것도 없고 호감없이 자기과시만 했었고 계산적이고 지랄하고 불안한 정신을 가져서이다 그러므로 그런 진심부터 뚫어야 할 것 뭐든지


그리고 어릴때 만남이란게 사실 중요 진정성으로 서로 착할때


심지어 양아치도 잔정남는 애들이 오래가는데


인간성이란 어떻게든 포기할 수 없는 것

우스워보이지 않게


그리고 그런 어눌한 자기도 도와준다 감동하겠지만 사실 그래서 돕고 따른다-가진게 많고 당당하고 생존력강하고 불굴의 의지로 흔들림 없이 신념강하고 따르는 자들에게 해가 안되니까

외모는 거짓말을 해도 이루어놓은것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그사람이 살아온 것의 총체

약할땐 무시하고 월등하면 질투하는 조센징 들풀 근성이므로 그냥 밟고 안당하면 그만인 세상이고 오히려 월등해지면 그여자처럼 남자유린하고 조롱하고 여자질투 유발하고 힘으로 짓밟듯이 그렇게 살아야 비참한 기분을 맛보고 자기들인생 안나대고 다시생각해 보게 됨


특히 자격지심과 공격심으로 가래뱉고 다니던 키작은 새끼와 짐승같은 새끼들은 더 열받아 뒤지게 특별히 갈아짓이길 필요성 있음-더더욱 질투유발 비참감 만땅으로 개인걸 알려줘야

너무 월등하면 열외가 되니 니들이 눈깔로 쳐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걸 좀 깨닫길 얼마나 좆같이 짓밟았으면-그런 하위그룹 안속하는게 좋으나 어차피 사는 한평생 지겹고 귀찮으니까


어차피 조건 반응하므로 외모든 돈이든 기분이든 그다지 이입되지 않음 그냥 제껴버려 무개한 민중들


혼자 소설


확실히 뛰어난게 있어야 존경한다 누구든


파리의 감자도입-이성파 약사가 감정이미지파 민중들을 바꾸기 위해 도입한 수법 마치 패러다임변화 현재 아이돌위주같은


결국 목적은 피해를 안입는 것 아닌가 침해안당하고 그러면 강한 힘을 기반으로 운용하고 나만 바뀌면되는거 아닌가 열안받고

그러나 동물본능이 자꾸나와서 문제인데 그걸 재편성하는게 내 책무

그러지 않고 당한건 내책임

아까운 인생 결코생존법은 아님-폭주족사이에선 생존법이지만:조금이라도 기어오른 새끼를 바지까고 성고문하고 가래침뱉고 패고 묶어서 오토바이로 끌어 뭉갠다함

같이 여행을 해보자고 든든한 기대매력

이미지, 그사람을 아니까


새로운 재미있는 인생이될거같고 그때로 돌아가서 그런 활력있고 문제해결 재미있는 -딱원하던

자기를 보호해 줄 수 있는 자

그새낀 연기만 하다가 갔다-그새끼 촉수에도 안맞는 주입된 콤플렉스 충족 약해서

차라리 자기 진실 을 추구했다면 감동이나 받고 죽어도 기리기나 하지 약해서 공격한다면 강한걸 만들면 되나 그런식은 아닌거다 자기가 무술을 익히든지-뭣도 안하고 그런식 가오로 해결할라 그러니 좆나 웃긴 것

물론 지는 굴욕안당한다는걸 보여주나 개새끼 안어울린다.


파탄, 파격, 별로 안좋은


아무리 눈앞에걸 막는다지만 애초에깡패는 범생이를 존경안함 얼굴보고 자기바운드리나 지킬 것이지

연기로 먹는것과 진실은 다르다 몸이느낌


자기가되어감정이입대리체험도진실은다름마음은워너비

유전이라도


그여자까지빨려들만한 카리스마와 당당한 자기받아줌이있어야하는데 강한 합리적 지위와 보통은인간인이상 차이가 거기서거기라 상대적으로 한쪽이 약해야함


대중들은 약하면서 갈구는 일본놈같은 기운얼굴을 상당히 싫어한다 분노하고 차라리강하면강하든지 약하면 귀엽던지 해야하는데-남자는침해받으니무조건강해야하고

대학생카라티입은운동선수요런걸싫어한다 패딩입은범생이나-재수없다고 '그냥'

그런 가정사 악녀에게 열광하는건 비슷한 가정의 세상에 대한 분노표출이라기보단 나쁜 여자 매력때문 그런 여잔 동성에게 상당히 인기가 많다 남자사이에서 조폭출신이다 한마디로 서열정리되듯

남눈치나보고 휩쓸려 가는 하루살이인생들 억울하면 무대에서 멋을 보여주는 방법 밖에 주도시스템이 이미 돈가진 새끼들이 그렇게 짜놓아서 마치 부르주아들의 자기 주장처럼 국가힘들 자체가 그래되었다 세뇌

그렇게 사람들앞에 지지를 얻으니 의심을 안하더라-이전에 혼자였을땐 열등감 사로잡힌 돼지 새끼 사주로 "저새끼 미친새끼다" 하고 누명씌우고 흉보고 괴롭히던 새끼들이 지네보다 나은애들을 친구로 삼고 그앞에서 정당하게 힘을 얻자 그를 따르던 애중 하나가 자기가 잘못생각했나? 저사람이 그러는거 한번도 못봤잖아... 그러고 꼬리를 내리더라. 인간은 그런데 움직인다 문서상 정당성이 아닌 사회적 영향력에 본능적으로-왜냐하면 그들이 유일한 무기로 삼는게 그거기 때문에 그게 더 강하면 지네가 열등그룹이 되므로 그런 것

억울하면 조직만들으라고 니들은 그순간 좆밥
-지네가 이상하다 그러는것도 오히려 그들을 덜떨어진 따라쟁이와 약점 노출로 만들고 바보만들 수 있는게 바로 지네는 모르고 느끼기만 하는 3차원 속에힘, 임장이다

나는 위에를 봐서 아나 그들은 바퀴벌레처럼 눈앞만 보므로

그래 이건 자기발전에 이용하자

속삭이는건 얼마든지 간단하게 할 수 있으니 다읽고 이해하는자는 극소수를 위해 손쉽게 퍼뜨리긴하나 이것저것 어정쩡하게 해서 아무도 못하는 것 보단


돈,


괜히 위악해서 오해받아 좆되는애 진짜 악한인간은 위선을 한다 착하게 보여도 상관없고 콤플렉스 아니고 더 도움되기 때문

제압해야 한다면 악하고 드러내겠지만


대다수는 선과 악의 중간에서 악에 치우쳐있기에

사람들은 범생이가 공격하는걸 참지 못하기 때문


그런 진리가 유전자화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사람마다 베풀고 이성적이 되야 할텐데

자수성가하면 뭐하냐고 그뿐인걸 충족해야지


유전은아나 그걸 표출하면 실례가됨


운이 누구에게나 기복이 있다면 굳이 신이 안이루어줬다 원망할 필요는 없겠지 그렇게 만든거니까 자기 재미로


황당한 사연- 어떤 적당히 남자다운 놈이 어떤 중년한테 외진데에서 강간을 당할 뻔 했다고 한다. 그런데 중년을 패고 나왔는데 또래들은 완전 그새끼를 맛버린 남자로 보고 여자들도 노는 애들도 띠꺼워 하고 그러는데 적당히 못생긴 여자와 사귀고 그 더러운 기분은 말로 할 수 없었다고 가족에게도 못말하고

완전 남잔데


성공해서 먹는 욕과 연예인 비난이나 메커니즘은 비슷-띠꺼우면 욕한다


자기관리에 대한 신뢰로 아마 신뢰하는 것일 것


글쎄 그건 매력과 양아치식의 무리에 대한 공포아니었겠는가 -가치있는 자들에 대해 함부로 못하는


'그럼에도 한다'


강해야지 강해서 우러나오는 여유


강하게 살자


어떤 뇌다친 사람-과거기억과 추억에 지나치게 집착하는데 그게 꼭 뇌를 다쳐서 그런 것만이 아니라 사실은 그런 충격트라우마로 진짜 중요한건 그시기이고 그때 추억이란걸 알았던거지 진실이 존재했던 자기 젊은 시절 신혼때 그래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심정인것 같다.

다행히 그 수용자들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해 다시 좋았고 못다했던 것 이루고-죽음의 문턱을 겪고 나니 그걸 깨달은 것 인생관이 달라지고 과거가 생각나며 그때가 제일 좋았더라고

그와 비슷한 고난 겪은 자가 있는데 그자는 잠시돌아갔다가 다시 세속적이된건 그런 환경에 적응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 술탓도 컸고 그새끼는 신뢰가 없었는데 아마도 유전차이도 한몫했을 것

그리고 욕먹으면 단단해지는게 아니라 인성이 망가진다 마치 왕따당한다고 마음빡세지는게 아니듯-마음이 빡세지려면 당하는자가 아니라 하는자가 되야지

욕을 먹으면 업이 사라진다는건 말도 안되는 해석-욕하는 자는 유전자를 보고 띠꺼우면 그러는건데 착하든 말든 그런 불합리한 본성을 가진자의 업이 뒤틀려 있기에 그런 자들이 수가 많다고 그걸 제제할 권리가 있는가? 마치 마녀사냥이 반복될 뿐이다. 중세에나 있던걸 허용하고 불합리한 하이에나는 못죽이고 동료끼리 싸우는 그런류에

오히려 죽어간 왕따 사슴이나 왕따 물소의 한은 못풀어줄 망정

진짜 진실은 일련 행동으로 통함

그것도 죽이 맞아야 하지만


일생일대의 불운을 겪은자에게 "행운과 불운은 자기하기 나름이다." 식으로 말한다면 열받아 죽을 것

차라리 종교적이유로 해석하는게 낫지


그렇게 짐승같은 양아치 새끼가 눈깔이 꼭대기에 달린 이유가 있다-자기 잘생긴 친구새끼와 놀면서 예쁜여자들이 짱이니 어쩌니 말걸고 문자로 대화하고 하기 때문 인사하고


그외의 여자는 여자로 안보고-그러나 그런 애들과 못노는 종교계인간은 여자도 인정하지


그리고 그런애들은 시비를 잘안당한다- 법에도 신고못하고 약한 음지새끼들이 많이 당하는데 명백한 찐따나 명백한 모범생 느낌 얼굴크거나 작거나 왕따같은- 그런애들 건들이면 경찰서도 신고하고 맞을것같기 때문이다 그런 화려함과 후광이 사회적 신분같이 느껴지고-마치 연예인 지상주의 비정상적인 현대 자본주의에 교회도 초라하게 만드는)- 무리지어서도 팰 수 있기에 애초에 안건들이는 것

기껏해야 조기축구 술친구가 전부인 새끼들이 못건들이는 것이다.


덜떨어지면 그때부터 그런 눈과 비꼬고 갈구고 공격이 시작


세상의 관점과 그런 좁은 도량 시야에 동조하지 말고-그렇게들 기자나 주도하고 하지만 자기것이 확실하고 자기대가 확실하면 어떻게 보이건 승리하니 그걸 터득하고 흔들리지 말자 결국 그들이 나를 따라할 것이고 세상이 바뀌어 있을 것이다 시간문제 에너지 문제이긴하나 자본주의가 틀렸다는걸 새로운 제시로 보여줘서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이다 니들이 틀리고 다음세대는 달라져야 한다고 그 삘을 오래간직하여 알지도 못하는 그러나 알고나선 환각되는


나는 내게 만족한다. 나는 조금 달라졌을뿐 그대로다-바꾸어서 말해볼까 내가 변한게 아니라 세상이 변했던 것이다.


바꾼 패러다임에 적응을 못해 잠시 도태되었을뿐 충분한 응축기간을 가지고 이젠 내가 세상을 변화시켜볼련다-약점을 알고 같잖아서 에너지를 응축했고 또한 완전히 틀렸기 때문이다 '니네도 맞다'가 아닌 어거지로 쎈척만 일삼아


"무슨 이유가 있겠지." 하고 다들 인정해야 할텐데 세상이 쓰레기 되나 사실 서울이나 도시만 들끓는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인터넷이 당시에 보급이 안됬던 시골은 여전히 평온하고 독해지지도 않았는데 지방도 인터넷 보급되고 포르노유통되고 문화혜택입으면서 사악해졌다-세상보는 기분임장이 달라지는지 (그래서세뇌효과를 확인하고) 비인간성, 쪽바리 성질, 그런 법없는 인터넷과 정보와 세상돌아가는 것,대통령욕, 검열없는 드라마와 영화 등이 적은 것 같으나 세상자체 마치 하늘을 뒤덮는 오염공기같이 그렇게 영향력을 끼친다는것을 확인 했다. 해답은 명백한데- 포르노 금지,차단 등 그걸 할 주인이 없는 것.

다운증후군 애가 클럽을 구경하고 싶데서 봉사해주는 친구가 말리다가 데려갔는데 기도에게 조롱당하고 막혔다고 한다 "병신이 클럽을 왜오냐" 하면서 같잔다는 듯이 비웃고-그러나 힘이 없으니

자기 뚝심대로 휴머니즘을 만들어야지


아마 획득형질이 유전되는건 자기가 무의식적으로 그런 아들낳고 싶다 그래서 합방 날짜를 그래잡아 무의식계산으로 그런 사주애 태어나게 하는거 아닐런지 비슷하기라도


이걸 이용하면 그럴수있다


어떤 머리긴 애를 보았는데 주변과 또래애들이 경멸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마도 여자도 아닌게 노는 얼굴도 아니고 모범생 같은게 예쁜여자도 아니고 뭣도 아닌 그런게 못생긴 여자 뭐 그런식으로 웃기지도 않게 유약하게 보여서 그런 듯


차라리 놀거나, 사납거나, 양아치라면 다른 감정이 나는데 자본주의 눈깔앞 낚이는 신민들 니들은 혜택을 누릴 자격이 없다.

그렇게까지 성공해서 주고 싶지도 않고 -핀트가 안맞음


약점많은 자는 종교적인 라포르 없인 친구도 못사귄다-입튀어 나왔다고 "저게 사람이야?" 하면서 비정상 장애로 보는 것들이니...


사람다운 세상은 끝난지 오래


청소만이 남았다


자기도 모르게 교만해지면 선택권이 생김 상대적 남 약점 비방하고 찝어내어


외모위주

지도지를 모름


자기 기질과는 맞지 않는 동네다-적당한 부르주아들 모여서 윤택질하는

감이 있어 몸담을래야 몸담기 싫은 밀어내는 그걸 이기고 그냥 의지로 갔을때 개꼴나는 거지


동네 보기만 해도 몸이 밀어내고 공격충동 일어남


마치 원진보듯 그쪽이 너무 안맞는다 부르주아 푹퍼진 원숭이 개새끼들


그들이 먼저 공격 마치 전생에 철천지 원수같이 보헤미안 용납안하고

기회라 하지만 남에 인생에 걸어 망가지는것보단 자기식대로 하는게 낫지

이동네도 싫다. 부르주아 노동자들의 동네.

세과시가 전부인 개새끼들에게 인생당하고 살아야 하는가

여자도 안맞고- 히키코모리들 만땅이라면 이해가 가는 동네

자기들도 잘난거 없으면서 대가리 든거 없는 차별이 심한 동네


좆도 아닌게 지는 좆같이 처입고 다니면서 무슨 가래침이야 힘도 개좆도 없게 늘어져서


좀비들천지 씨발


부르주아에게 당하는게 젤 열받는다


그냥 제껴 별것도 없는 개벌레 썅것들 니도 자본주의 대갈 쓰레기구나 영향력 있으면 뭐해 인간이 쓰레긴데


사춘기때는 지각이 있어서 초딩때같이 그정도 다시 새로 인간관계해야하고 그런 인상은 받지 않음- 아무리 친척이라도 보지도 못한 새끼보단 오래 믿음준 믿을 수 있는자가 더 신뢰가는건 사실


얼굴을 보면 왕따 만 보이고 하류 1% 뚱뚱여자나 왕따 여자만 겨우 있을 수도 있다 생각-그런 파탄난 얼굴이어서 여자도 무시하고 싸늘 경멸하는 것 여자면 뭐상관없지만 뚱남커플있으니까 남자니까 더문제겠지 거기 꿀리는 컴플렉스-온전히 골격이 잘나가지도 않으니까 강한것도 없고 찌질이 학자같고

애초에 관계 안맺으려는-친분적으론 먹을게 하나도 없다고 판단 다만 변호사나 업무적으로는 뭐 돈준다면 그렇지만 더러워서 안먹는다 씨발


연예인조차 개독믿고 지들끼리 도덕여지있는데 일반인이 종교성없이 그러면 완전 쓰레기 아니냐

감동도 뭣도 없는 삶같이


그걸 왜 나한테 푸냐고 꼴통 씹대가리들아


뭣도 없는 조건 반응체들 라포르건 다른 뇌를 쓸줄을 모르는


아무리 봐도 사랑이 없으면 사실 누구나 그런다


사랑이 항시 활성이 안되면


내세계-


도덕적으로 그럴 듯하게 써놓았어도 나는 그게더 가식인걸 안다;정작 자기는 하나도 안지키는 그건 실제로 목격하고 본것이다 책만보면 동양철학후광에 이런 존경스런 현자같으나 실제로 보면 속물 개새끼인 것이다.


공간적 생존까지 연결되는 강력한 힘이라서 함부로 안한


확실히 과거 뭐했데 그럼 위대해 보이는건 사실 그러나 같잔을수있으니 이미지잘조작-보통 기적이 일어나는건 광신에서만

돈에 목적을 두지 않고 "이까짓거(내세가 있는데)" 하고 돈이중요한게 아니라 긍정마음에서 자기가 있는것 해줘버리기 때문


뭣도 아닌데 잘생긴척, 멋진척이전에 인간인척한다 띠껍다고 -그런식 대접 많이 받았음


그런 노는 활성시키려고 무의식이 그런 정신 만든듯 평소 단련한 인간관계나 기타등등


어차피 뭐 비기독교인인데 중국여자나 한국여자나 그게 아니냐 할 수 있지만 중국여자는 말을 못알아듣기 때문에 막을 수 있는 일도 한국여자는 익숙함으로 저질러 버린다-길거리 시비나 말도 알아먹고 그러므로 겉잡을 수 없는 세속 왕따등 상황 재탕할 수 있음


사실 자기 닮은 절친과 신실한 척 하는 속물 종교인중 누가 더 위험하냐? 후자다. 왜냐하면 전자는 친구이나 후자는 아니기 때문 직접 당한일 직접 왕따는 안시키는 경우도 은따는 만드니까


말하자면 미친 새끼 왕따 시켜봐라 이런 대가리로 살고 그다지 성경심으로 안산 다는 것


더속물은 쉽게 사람죽이고 기침하고 어른한테 예절없는게 제일 문제라 하겠다


그런 생각하고 영감나고 그런게 사진에도 반영 생각스치는게 사진에 반영되므로 두뇌대사나 그런걸 잘하고 연기 잘하는게 중요하다


심지어 영감 상황마저 반영


그런 대사가 맞음 과거 실수 안하려는등


자긴 비겁하게 보여주듯 얼굴 뒤로 빼기 같은 짓은 안한다고 대놓고 찍지

확실히 내가 돈이 있어도 그런집에 돈넣어놓고 싶지 않겠다


항상 같은 것을 고르는걸 보니 절대감각이란 있나 봄


운을 돕는 자를 돕는다 그러므로 어쨌든 그렇게 갈급한 상황에서 초인적인 능력과 도움이 있어 그렇게 성취 졸라 하여튼 그러고 평소 단련하고 자기 마음수양 마인드 하고 볼일


급박한 상황과 좌절-솟아날 구멍없는데서 나온 초인적인 능력 무의식 덥썩물기 정확한 판단 초지각적 판단 앞뒤등 그런 과거 실수 기반 난 세개를 알면 수만개 촘촘히 알아 하여튼 그렇게 확신하여 과감배팅-실수과거 과감한행동x- 돈필요한 상황에서 대박박박


미묘한 음양터치 하나로 매력이 달라져서 선호가 달라짐


매번 같은 사진 고르는걸 보니 그런 매력있는건 따로 존재 하나봄


그런 절박한 상황에서 탁월한 선택


자기도 모르게 매력등 그런식 나오는 자기 비언어적 일말의도


운이란건 그냥 오는게 아님 그렇게 치밀하게 노력 달성후에 오는 붙잡기 행운 거기서 물론 수천개는 안봐도 그간 경험으로 치열한 연구뇌 작용등등으로 가능 자기도 모르게 알려준걸 염원으로 과감하게 배팅하여-남이보면 신이 살려줄려 알려준줄 알겠어


여자들은 밥을 안먹고 다이어트로 신경질에 부정적인 본능 대뇌억제에 커피많이 먹어 신경질적인게 있다-그걸로 상처받지 말고 사람으로 보지말고 제껴버리는게 중요

세로토닌 부족


에너지가 있어야 여유있어져


조폭 사례- 아킬레스건을 짤라서 불구로 만들었다는데 정작 그걸 짤른 새끼들 조직은 싸움은 그다지 못하고 쪽수만 좆나게 많은 조직이고 막상 짤린 새끼는 싸움꾼 그런걸 보면 인간관계와 쪽수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낀다. 물론 칼잡이나 미야모토 무사시 같은 경우는 아무리 쪽수가 많아도 처리했지만 술처먹고 나오는 길에 그래서 아마 기습당한거 아닐까 생각

항상 준비하고 겨누고 있었다면 안당했을텐데 매일매일 자기혁신과 그게 필요하다 그런데 몸담는 사무라이는

그렇지 너무 잘나도 추억은 있었겠으나 놀러다니느라고 그런 가족과의 행복은 줄어들겠다 하나 사실상 눈총으로 못나가는것보단 낫겠지


조폭이었다기보단 다들 가출했다는게 더 말하기 쉽나보다 그런식으로 해서 청소년은 누구나 놀 수 있으니까 더 문이 넓고


그런 현실-그런 양아치 얼굴 행태 등보니까(클럽다니고 홍대다니고등) 이동네도 바글하고 그런 현실을 접하니 결코 고상한 그런 사업하면 좆발리겠단 생각에 아주 개빡신 초강수로 두어야 겠다고 그런 일반 심리 선이 아니라 생각 뭐든 강하고 빡시게 초강수를 둬야 망신살 개망신이 없다.

나만 순진 이미 세상은 넘어가고 있는데 잠시망각 안나가서 잊고 굴욕

머리 클리어


물론 소수 지지층의 머리는 틀려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일단 밖에서 한다는걸 볼때 어쩔 수 없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단 얘기


여자는 가난해보여도 되는데 남자는 좆망


그런 사기성향인간이 남자답게 뭐 지향하는거 때문인지 사기꾼인줄도 모르고 아무 정보없는 상황에서 작전주를 고른

사기아니고 진짜 사전정보 없고


신기한 일-그런 영감으로 세상소식모른다 딱 뉴스 틀었는데 그얘기나와 찾아보니까 그런일 건짐


그냥 기분나쁘고 감떨어진다고 소외,왕따


기분더러워진다고 이미지나 센스없고 맛없고 삘없다고


왠만하면 그런 민간계일은 안할라그래-초식동물같고 그들은 모르나 왠지 느낌이 온다 학교다닐때 처맞던 그런포지션같아 거부 거절 안함


조직을 만드는 습성


뭐든지 명분인 거다 사실 모이기 위한 명분


-다만 그게 손해가 없어야 겠지


무의식적으로 그사람안도와주는 것 싫다고 자기보전이건 이미지이건 박테리아이건 자기도 모르게 호감가지게 안도와주는 것


난진짜 귀신이 될거야 귀신이 될 사람 준비 매사가


굴욕감 느끼게 일부러 그런데서-인터넷이라 만만한가 본데 리미럴 공간

사실 사회는 신분이라는게 있다 길거리도 그래서 그런 찌꺼기들이 깔짝 대는 것이고


신경쓸 가치도 없는


세상이해하니까 개씹좆도 없는 그냥 까고 지랄하는 것에 불과 가족이란 개새끼가 그래 대한 그러므로 거의 파국가족이라 보면 되지 사실상 벌레 쓰레기 짓이기는 남보다 더한


군인이나 경찰 남편을 좋아하는 여자가 가끔 있는데 어릴때 왕따를 당했거나 신변 위협 경험했거나 아니면 대리만족일듯-여자인데 겉보기는 얇아도 여장부 성향 촉수있고 등


조폭은 처맞을까봐 싫고


그새끼 외모가 띠껍다가 그들이 주장하는 바가 다시 생각났다보다-무조건 적인 공정성

짐승개새끼


엇다대고 잘난척이야 개새끼

아주 기어오르는게 끝이 없구만 그러면 손발짤라 제거된다


그지역 오는 새끼들에 따라 그런 업장 새끼들도 다르다- 그런 새끼가 거기다 개업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그동네 적자생존일 수도 있고 바뀌었을 수도 있지만 이를테면 홍대와 신림동 공인중개사가 틀리다. 마인드도

꼭 입신 양명해야 한단 촉수에 사로잡혀 사는 것들

참 나는 가진 것도 없고 이도저도 아니고


정신활성 만으로도 가능한 거더라-동조현상 저도 모르게 동조 그런 무의식도 인식하고 바뀌고 강해지고 생활패턴도 영향 술적게 먹고


관계맺는 방식이 법도, 법의식등 그동네 지배할 수 밖에 없는 은연중에도


경찰시험 준비한다니 죽일라그러던 양아치 생활하던 돈지상주의 개새끼가 생각난다 그런 빡치는 개새끼-발라버릴 유전자는 사실 따로 있는 것이다


증오하는 유전회로가 특히 발달된 개자식들 사지찢어 토막내어 개한테 묻혀먹힐지로다


보이는 대로 다 판단하는 벌레 새끼 제껴버리자-아무리 싸움을 잘해도 순하게 생기면 사람으로 안보는 개새끼가 인간인가


그런게 너무 널리 퍼져서-자기과시류 하여튼 친구도 그런 좆같은 새끼만 사귀고 재수없어 죽겠다

아마 어릴때 그런 새끼들끼리만 모여 사귀다가 그런 외모가 전부인 그런걸 뇌발달 병신으로 그런식으로 통하고 살다가 그렇게 된거 아닐런지 하여튼 개새끼는 개새끼 그러다가 어른되서 깨달으나 어디가면 무시당한다는 걸 알기에 본능과 결합해 외모 위주로만 하고


가질게 없나보지


너만 그런게 아냐" 너? 그냥 진화상 전달 소통


개독방송이라고 개독사원들이 아니다 그래서 그렇게 무의식 말투등 영향받아 민감한 자들은 반감가짐


약점 읽히기 싫어 무조건 거부


혼자 있으면 왕따로 간주하고 갈구고 함부로 누구나 학교갔는데 가래까지 처뱉더라 인사하니까 근데 그새끼씹창이 왕따되서 오히려 내게 말붙이고 씹고 찍었어야 했는데

죽기전에 찍어 못을 박아 짓이겼어야 했는데-가족에게 당했던 미움


사회저 저층 창녀 매력없는 창녀가 제멋대로하는등에 대한분노 힘없는 가혹한 폭력


그나마그런인간문화가 사람이라구별하게다짐승


사실종교의권장아니면 행운을 빌어줄이유가 있었을까


따먹힌단게 널리퍼져도 아직도 대주고 그러고 막산다 그게 인간에 한게 대갈들에


어떤 십창새끼-그나마 잘나가 보일땐 봐줬는데 여자도말트고 스탈바꾸니 완전 개시궁창 취급

지는잘모르나 상당히 천민일반인같이보임 힘없는


그런 대가리큰년은 몸매 등으로 어쩌다 여자라서 먹힌 케이스다


여자들이 안경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모르나 보네-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 증오


원래 안경잡이들 입장 안되고 그랬는데 지네가 안경끼니 룰이 바뀌고 그런 애들입장시키고 지네가 나이 많아지니 나이많은자를 입장시킨다 결국 승자가 룰을 바꾼다는 것-자본주의는 돈이

그리고 그런 동네가 유명하긴 하나 대학가란 약점으로 그런 룰 거부하려면 지방이 아니라 강남이어야 그나마 "여긴 의식이 있네" 라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이트음악이 더지랄인데 도깨달은현학적인척은-정보미비오류 락만들어

사실 한새끼만 알아봐도 마녀사냥 몰이 된다 그래서 불씨를 끄는게 중요


남겨져재미없고순하게 사는 사람이 불쌍하긴 하지


굳이미쳐보일필요있을랑가 뭘얻겠다고


그런 같은 종교라 친근을 느끼고 인격적 존중하며 라포르가 되고 가질수있고 먹을 수 있다고 사랑에 빠지는 그런 일이 비슷하게 영적인 것이나 그런 신령하거나 신묘 그런 낭만이라든지 환상환각적인 그런걸로 마음을 열고 빠질 수 있다 -홍대에서 원나잇이 가능한 이유;;;그런 환각적인 착각에 여자가 마음을 열기 때문이다 저도 모르게 착각하여 특히 트랜스가 유행했을때는 더 심했다

"사랑한다" 착각하여 이색에 깨끗한 느낌에 에이즈고 뭐고 마음을 열어버림 강하니 공격은 못하고


문신을 했다는건 공격받기 쉬운 환경에서 일했다는거다-법이나 그런게 잘 안지켜주는


너무 좋은거였어 엉엉 불합리 하게 넘기는 부당심리x


더큰걸 얻을 수 있으니 행복인데 사실은 그런 도구가 중요한게 아니라 둘째치고


어차피 쓰레기 인생 때문에 쫄필요있나 안당하면 그만이지 다 이해하면 막장인데 그런것에게 당하고 살순없다 상대적인 힘


인간삶이 무엇이 관대 그렇게들 꼬여서 지랄인가 좀 쉽게 살지


그렇게 자기 처지가 안좋아 '희신' 이라고 생각하고 착각했던 것이 희신이 아닐 수가 있다. 그러므로 언제나 해결과 안목의 열쇠는 자기에게 있는 것이다.


다만 노력해서 긍정적인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은 성분들이 다만 노력하는 것일 듯

여자들이 우락부락 근육남을 좋아하고 근육에 흥분할 것 같지만 아니다. 내가 철저하게 관찰한 바론 미소년 같은 체형을 좋아한다. 일부 여자 말고. 그건 아이돌을 봐도 알 수 있다.


누가 좆빤다고 생각해 봐라-그게 지금 자기가 느끼는 매력이다.

"그래서 빨아달라는 거야?" 식의 속세 자기관리 안하는 성깔들


당한것의 8할은 속세


사실 묻고 싶은 것이 있다 그렇게 내가 미웠냐고 한 것도 없이 이미지 만으로


과거 그런 일이 있다. 어느날 "아들이 공원에서 불량학생에게 돈을 뺏기고 있는 것 같다." 그런 동네 아줌마가 알려준 말에 애비가 격분해서 아들을 타일를 생각을 안하고 나를 죽도록 패서 대가리를 밟고 죽도록 패고 계단에서 밀었으나 동네 망신될까 못나가게 하였으나 맨발로 나가버렸다. 피신하였는데-아무리 짐승으로 봐도 피해는 있다- 그런 개새끼가 아주 좆같은 것이다.


에이즈에 안걸린다면 좆빨고 개지랄 할까? 그건 아닐 것 성향문제도 있으나

세속새끼들은 완충이라는게 없다. 종교는 완충이 있는데 그래서 절친도 죽도록 다구리놔서 죽이는등 그런식으로 예측불허가 세상이나 막상 자기 '마인드'관리를 잘하는 집단이 안정적으로 생존을 잘한다는건 기정사실.


확실히 광신 스타일이 맞는 애들이 있다.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는 범생이 생존


자기가 오랄때는 안오더니 저리더가 더 마음에 들었나? 생각하는건 오해. 내가 직접 그안에 있었는데 사실은 강압적이라서 말을 들었을뿐 누구도 좋아하지 않았다.


다만 그때 못사고 추억놓친건 어쩔 수 없었겠지 단한번


교회 친구들과 다니는건 좀 덜쪽팔리나 가족과만 다니는건 자기힘이 그것밖에 안되나 그런 공격에 약한 가족들 그래서 당연히 더 꿀리는 마음 나는건 사실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도 준비는 있어야겠지 이렇게 급박할준 몰랐다 딜레이 된게 6개월이라 의지박약은 아니었는데


망설이고만 있다가 좋은 시기 다 놓쳐 더 안되게- 1년에 90%를 컨디션이 나쁘고 준비가 안되면 어쩌자는 것인가 그러길 이십년


비기독교인의 속을 알고 싶다면 자기가 안믿고 얼마나 독하게 누구 죽일라 그러거나 했던걸 생각하면 알것 비열하게 내치거나 조건반응안맞으면 보험사기 획책, 강간생각등 그게 일반 벌레들의 늙은 비기독교인들의 끝이라고 보면된다


사실 운이 좋은게 아니라 억지로 긍정적으로 막아 운이 좋게 결론이 나 보일 뿐이다


나의 나태함과 부집중 문제


어쩌면 일부러 그게 성사안되게 그날을 택한건 아니었을까 나도 모르게 빨린듯- 그런 신실한 여자 사귀려고


자랑은 다른데서도 하니깐


진짜 약해도 힘이없고 배고파도 그렇고 마약해도 그런데 신경은 비슷해서 어차피 그런거 부도덕하다 생각하고 잘살면 그만이라고 생각- 시간은 한정되고 빨리 힘을 자기식대로 길러야지 당할 시간조차 없다

그들은 놀면서 막가는 인생일지 모르나 날기에는 너무 딜레이 된 인생

올해아니면 마지막이라 생각


운은 몰아칠때 해치워야 한다 그게 평생가니까 마치 일기예보처럼 사주를 초월한 인생을 살음......


더 넘어가면 안되서 좀 진작하지 다 내실수 관리문제 기왕살거 멋진데 살고- 예를 들어 싼가격 월세로 그런 야경을 누릴 수 있는데가 있는 반면 비싼데도 자연 밖에 없는데가 있다 그런걸 봐서 당연히 한번 사는 인생 주인만날일도 없는데 월세가 나은 것 추상적 인지가 강하면 물론 자기집 있으면 좋겠으나 공수래 공수거 그게 그거라고 봄......


사실 유전자를 겁나 하는가보다 -그것만 집중하여 생김등


어차피 실패할거면 노력해도 안된다 그러므로 쿨하게 되는 인간을 포섭하는게 나음


정상적으로 멀쩡하게

겉은 그래도 속은 다들 안다


자기 동류란걸


궁합적으로 원진이니 이런 성분이 강해도 그걸 이성으로 "좋은 점이다." 진심으로 생각하는 부부는 해로한다. 그걸 봤음-그리고 자기 부모와 비슷한 형질이라서 그러기도 어릴때는 싫어하는 점이 될 수도 있었겠으나 받아들이면 말이다

경험이나 임장-마치 추억이나 마찬가지인 슬픈점이 있다


면접 보는 방식으로 그렇게 날라리계에서 했다간 바보된다 그러므로 그런 이성적으로 통용되는 방식이 안되는 것이므로 룰이다르므로 리미럴에서 자기 짝찾는덴 뭐 상관없으나 생존에는 힘들 수 있음......


얼핏 참하다 생각할 수 있으나 그냥 꺼려졌는데-과거 경험잔상이든 팬클럽이든 알고 보니 그런 아이돌, 배우 팬 몸보고 학학거리고 리프팅하고 나이트 다닌 그런여자


날씨가 안받쳐줘도 강한 의지로 어쨌건 다 추억


뇌만 넉다운 안되면 차갑지 않고

살아가는 가치관 개념이 틀려 기본적으로 -연상체계가

그런 돈없는 아줌마도 남자 업신여기게 보는데 돈이나 빡셈기준이나 양아치 기준으로 잘놀고 스타일, 대차고 등 호구 씹타쿠 정도로 보거나

겉보기엔 그냥 잘나가는 인간이나 사실 오타쿠였을 수 있음......

그런 포착 많이 이면을


양아치건 군인이건 저마다 제각각의 이유로 무시못한다- 그러나 문제는 자기 기운이 완전히 몰아져 그렇게 강력함을 발휘해야지 부족지상으로 평균이하가 되면 안된다는 것이다


누군 그냥해도 되고 그사람은 하면 안되고 그런 불공평한 상황을 없애자는 거다


그사람 무의식, 싸늘해하고 좆같이 하는게 보임 웃는 얼굴에도 느낀다


몸에 낚이는건 항상 안좋음- 자기와 안맞는 여자 선택하거나


사진만보고 피냄새, 피맛이 났는데 간호사


자기도 모르게 비슷한 약한 사주부분 공통점으로 좋아하는 것도 안좋음


원래 그지역 살려고 그렇게 생각했는데-겉보기완 달리 고민이 많아- 자기 때문에 온전히 그런줄 알고 감동받은 그런일도 있음


'보류' 는 No 일 가능성이 높음-뭔가 꺼림칙한 미심쩍음이 있었던 것


'기독교 또라이' 를 조심해라 남자인 이상 여자것 얻어먹고 사는데에 한계가 있음


외모때문에 뭐든 아니고 뭐든 부정적으로 봤던걸 다만 외모 개선되어서 그냥 이전처럼 자연스럽게 해도 멋있으므로 외모가 좌우변수

어차피 한번 사는데 찢기고 버려지지 않기


겪고 알지 말고 좀 미리알고 피하기


대다수는 모른다 그사람이 뭔짓했는지 안드러나거나 집중안하면-그러니 그런 비열한 나쁜 남자를 여자가 홀딱해서 미쳐빠지는 거겠지.....


여자사귀고 놀고 정떼겠다는 무의식이 현실로?


자기가 주류라 그러면 주류인것-그렇게 형성한 인맥이 유흥가 인맥보다 못할게 뭐가 있는가 더 낫다고 봄 이미지상 서로 안좋게 단점만 보는거 어차피......


강한걸 타고가야 운이 풀린다-생각이 없어선 안되고 생각없는 척 쿨한것도 좋은 방법


편협할 수 있으니 아닌 것도 다시봐라-무식하게 영향주는거 감내하거나 지나치지 말고


기독교인과 꼭 비교를 해보고 싶었어 그런건


다들 자기도 모르게 그런 인생 사는거야 양인살 여러개등


그런 성질 나와


조화상 그땐 입을 벌려도 된다 생각했나봄 우습게 안보이게 그땐 다물어야 하고


돈이들어가니까 신중해짐


역학을 쿨하게 잘관리해야 도움이 되지 사사건건 부딪히면 되겠는가-더구나 성공지향자가

개독에 메일 필요는 없다 엄청나게 크게 데여서


한번 갈때까지 데여봐야 정신을 차리지 니가 한짓이 어떤 짓인지 나락으로-그게 세상의 방식인듯 철저히 냉정 쓰레기들


아니까 망정이지 아니면 개좆 될뻔함-남처럼 이해못하고 이미지로 덤벼들어 망치는

까다로운척하나 사실 안그런거-컴플렉스 때문이란걸 간파

자기보호, 기존연애경험등


은연중 표출,혹은 과시


후회할거 같아p


어떻게 처리할지 얼굴이 보인다고


그런 기질 성분 나와 거기에 영향받지 말라는 것


사실 감성적인 남자를 동성이 싫어하는건 경쟁심 때문이 크겠지 섹스하는 그런 거니까


자기들 주는거 없이


센거같은데 약하고 만만해서 더 공격하거나


착했다 악했다 지도 지를 못추스르고 사는


오히려 편관이 방도 모르다 관에 수긍하다 당하지 상관격은 잘안당하는 것 같다.

개독일반인은 더 쓰레기인 경향이 있음-더 비열하고 불만에 안풀리고 소외된 새끼들이 처믿어서 그런지


어차피 피차 마찬가지 아닐까-별것도 아닌 적당한 몸뚱아리로 재주없이 배우자 찾는 서로

그럼에도 여자가 자기가 외모가 낫다는 이유로 남자를 주도권을 가지고 참으로 쓰레기 같다.


역시 나의 직관은 맞았다 내가 그럴거 같던 우려가 과학으로 증명


사실 시간이 문제긴 하나 기계적으로 하는게 좋은것


왠지 약해보이는건 사실 체력이 아니라 기질 조합과 성분성질 때문일수있음-생긴건 그러는데 토로 막아야 할게 수로 막거나 하는 것이다 뭔가 이상하긴 하지만 영화같은데선 통함


인간은 자기에 속하는게 있을 뿐 그냥 인과인 걸까? 인과인 것과 아닌것-마치 그런 개체묶음에 대한 감정반응으로 착각을 할뿐일 지도

인과인것과 인과가 아닌 것

인과가 아니라고 착각을 할뿐?-내가 세수를 하다가 이모든게 인과인것 같아


교회안에 있는 위장개독들-일반인보다 더한

소외왕따 시키려는 개새끼들 일반인보다 더 못한 새끼들이 개독을 믿으니 그런일 발생 아니면 목사딸류 더 모자란자를 왕따 시키니 이거 씨발

그런 착각 극대화 "그사람" 등 그러나 그런 일상감 착각을 극대화 해서 살아남는 고차원 진실-


남 역학 생각하고 그사람 이미지 느끼는등


세게


여전히 중세짓거리가 먹히는 이유는 문명의 혜택이 모두에게 돌아가지 않고 자기 아집, 선천상태등으로 강하게 뇌가 그러는 경우가 많기 때문 그러므로 결과적으로 성령치료등에 빠지는 인간들은 여전히 중세뇌를 갖고 사는 것


개독이 그래만듬


인과극대화-인간이 복잡하기 때문에 인과로 혼란이 오는거지 사실 돌은 단순하다.

그러나 인간이 인간이기 때문에 유의미한 복잡성-3차원공간적이유로 이런 복잡한게 구성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별것들이 다있고


사실 그런데 올리는 것 자체가 이상한건데 그런 사교 이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고들 있는 것 같다


양아치 생식의 기회를 방해하는 것도 진화심리 성공못하게 해서


예수가 그냥 수천년전에 뒤진새끼에 불과한데 그걸 의미로 크게 보는 것-그것자체가 대가리 해석 의미일 따름이다


바이러스


양아치들의 역치가 높아져서 자극을 추구하려 폭력을 일으키고 시비를 하는 것이다 양아치들의 신경을 다 짤라서 역치를 없애면 전쟁이 사라진다.


뭐든 비정상 적으로


알바없다 늘상있는 일- 다만 누가 그 패를 잡느냐에 따라 좆같게 대우도 받고 그게 '나' 로써 좆같게 상처난도질 당하는 그런 일 신이 있다면 그러지 않겠지.


작은 것도 충족못하게-나는 가둬져 키워져 더 자극추구 해보니 알겠다 바람못쐬게 한 댓가는 살인

fm 들은 뒤져야 한다 집단자살해라


못빠져나가게 난도질해서 칼로 쑤시고 못빠져나가게


다아니까 그냥 조건 반응 어차피 조건반응 진실은 무슨 씨발 카악퉷-비정상적인 소비성 상품 고르는 버릇 연습 나이트같이 그게 잘못됬다기 보단 인간 대가리 자체가 문제겠지


인간관계의 기본도 모르는 것들이, 알면서도 다 망쳐놓는다


다만 물질적으로 세로토닌 없는 험악함일 뿐임-분위기 임장하나


인맥덩어리 한방에


세상에 못푸니까 약자에게 푸나보다


클럽도 사실 오타쿠


무슨 재미로 사냐고? 글쎄 전쟁준비


정치인이 뭔데 비열하게 굽혀서 굽이굽이 진화해온 종족들


일진출신들을 조폭으로 안쓰는 이유는 조직내에서도 반항하고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라 한다- 시스템적으로 이미 조직 구성해서 순응형들을 움직일 수 있는 상황에서 굳이 일진들의 동물적인 신호 주고 받아 구성하는 조직을 굳이 그런걸 살릴 이유는 없고 그렇게 별다른 리더쉽도 없이 그냥 폭력 약육강식으로 맺는 사슬일 뿐인데 체고 체대 교육 리더쉽으로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충성심과 함께 그래서 성인조폭중 일진출신의 비율이 불과 40% 밖에 되지 않는다고 물론 하다 그만두고 마치 학교관두듯 그런 것도 있고 내가 보기엔 일진은 놀기용이지 큰일을 할 새끼들은 못된다 동네에서 으스대면 그만이지


그사람 원망등 막기위해서 꿈이 만들어낸건지


어쨌건 말이다 4년 정도까진 잃어버린게 아니었다-어쩔수없이 눌려지내야 했던 시기고 그건 피차 그런 새끼들 많았을 것 그런데 그 이후에도 그런 여파로 한 3년은 그랬고 물론 그시기도 찌질하게 자기나름이나 일등 추구했다 문제는 7년째인데 그때부터 4년간 아무것도 못하고 반공황은둔이었는데 마치 남들은 그때까지 알차게 추억으로 보내나 나는 그게 뒤바뀌어 손해보게 되어버렸다. 그게 그런 이유 인데 남과 뒤바뀌어 사는 인생인데 그래서 악착같이 회귀를 위한 것


그렇게 꿈에서 누굴 만났는데 지금부터 잘해야겠다-알고보니 거절당한 자들끼리 모여 만든 거기같이


상대가 받아들이니 의기양앙 어쩔수없는 조건반응


얼굴이 완전 다른곳에 가서 다른 주파수 관점일 수 있지 물론


신경쓰고 그러니 의식되는거지 제껴버리면 의식도 안되고 될대로 되라 식으로 생각하면 의식안되고 힘으로 해버리는 식으로 살 수 있다 쪼는 것도 마찬가지로 그냥 죽여버린다 생각하고 제껴버리면 어떤 것도 겁이 나지 않는다 다만 실력이 필요할 뿐

확실히 몸과 뇌는 하나다-그런 실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정신이 위축되면 감히 대항을 못하다니

과거 당한 경험과 맞물려

자기 극복 마인드적인게 80% 더 필요


초월정신으로 보면 그런 개새끼들 잠시 스치다 그런걸 우습게 볼 수 있겠지만- 동네 관점에서 보면 절대 져서도 안되고 굴욕되면 불리하다:어차피 당대 3차원 고때 시공간에서 그때 벌레들 그러고 가면 끝이니까- 어쩌면 그렇게 세력이나 무리를 못만드는 이유는 그 당대 쓰레기들 대가리들 때문인데 다른 '시대'라하는 다른때는 안그랬을 것이다 과거의 스타가 현대의 궁핍자


그렇게 자기는 가벼운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데 막상 세상은 그렇게 꼬여서 개빡시게 돌아가고


일부러 유흥한다 도심산다 후퇴안하고 시골간다 안그러는건 우습게 보기때문이다-남자가 처음만나서 악수하자 그러고 손이곱다 자기는 주먹이크다 그런식으로 거친척하는건 여성화 도구화 시켜 너는 내아래다 기를 죽이기 위해서인데 그런데 말려들지 말고 "주먹은 작아도 싸움은 잘한다." 식으로 하는 것이고 업신 여기고 대들지 않게 항상 그런식으로 관리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평소에 여성화 시키고 그런것이 결정적일때 시비걸어 싸움이 난다는걸 그 짐승을 알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나 나는 알기 때문에 그걸 평소에 막는 것이고 빡세고 강한척 될대로 되라 겁재는 안만들어도 비견은 되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자기관리하는 것이고 약점 맛보는 일진도 다들 그런식으로 하니-자기 입장에선 피곤해도 거기로 기준잡지 말고 그런 개새끼와 재수없게 가족으로 얽힌 거기에 대한 일반처세


그래서 당한걸 알았나보지 그렇게 굴욕당하고 그런데 좋아서 가겠다니- 그리고 자기의 드라마를 깨서 살신성인 자기 착각


자기 남자적인게 비견되고 밟히니 열받아 빡쳐죽나보지 개새끼야 그렇게 애초에 구두할고 기어야지


그런 무의식에 흐르는 비인격적 관계가 있음-힘으로 어거지로 탈피했지만 시간도 오래걸리고 힘들었다 개자식 대우하나하나 표정하나하나 도끼로 내리쳐 찢어짓이겨 버리고 싶었다 그새끼가 매일 상상하고 쌍욕한짓


하필이면 거기서 지인생만 시궁창-즐거움을 앗아가니 눈총주고 시선으로 지네는 그게 아주 민감한 신호더만 남눈의식하고 표정읽고 개새끼들 보질 못하게 해야돼 아주


머리가 나쁘면 암시에 약하고 잘해주고 세뇌 반응한다는데 이입이 안되면 안되므로-그래서 그실력에 그런 새끼 따르는 것이다.(다른건 일반인보다 더 뛰어나니)


만날때마다 자신감을 얻으려고 인간을 난자하고 칼박힌 상상하고 만난다는 새끼가 있는데 뭐 인간 세상이란게 원래 그렇고 다채로운 조건반응들이다 망할


가만히 돌이켜보니 과거 나의 '친구' 란 것들은 다 비기독교인이었는데-정작 개독을 처믿고 왕따를 당했음


어차피 제각각의 멋으로 한평생 지들 좋아 살고 무리지으면 못건들이는데-인간얄팍속성비열비굴한조센징들- 뭐하러 꿀리고 사나 위축되지 말고 개같이 잘살아 보자


가만 보니 과거도 개독이 악했던건 맞는데 우리만 안그런-그게 단지 정보처리인듯 정보혜택적은데선 좀더 착했고 그러나 요즘은 정보화로 평준화 되어 다들 못되진 것이고

여전히 정보처리 적은데는 순한데가 있다 정보처리가 많이 결정한다는 것 시공간성보단


사실은 누구랑친해져도 너보단 덜하겠다


단지 '별거 아닌게 대든다 그런 약하고 만만한 새끼에 대한 경쟁 끙~' 하는 느낌에 불과하다는걸 알고 있음


자기들이 ㄷ유치하면서 그점을 찍으면 인간뇌는비슷해서 더지랄


사후처리같은 제도마련처럼 인간의시간,역량성실수들을 ㅁ메꾸는 환불제도


남자는 능력을본다지만 인터넷방송보면 가짠음..게임도 그들에겐'능력' 가상과현실에서인정받는능력


그런 거대자본과 흥행 그런 파도를 이용하는건데 너무들 비열하다 자의적이고 불공정


정당성 일진 조직감 부여


트렌디, 주류 부가 (+) "우리도 정당하다"


자기도 모르게 이미지로 그런건데 혁명의 년도를 정확히 짚어내다니 나도 참

내가 쭉 보니까 각기 조직 구성원이나 특성도 다른데 그게 각기 다른 조직의 개성으로 인정된다 그러므로OK


대다수는 지속적으로 노력하지 못하니까 오히려 그걸 이용해서 전투력없게 하여 치면되겠다 귀신 소환


잘나가는 척하려고


보통 소개로 친구를 알게되는데 "인맥노다지"가 있고 그들에게 거절당하면 상당히 안좋은 뭐 그런 것도


어차피 조종이고 심리인데 돈가진 애를 찾으면 되잔아 모자라건 뭐건

어차피 얼굴보고 그러는건데 심리대로 좀후려패면어떠나 다른 애들은 선택기회 많으면 안붙는 불합리한 인간본래 구조인데 즉각적 효과있는 초반따라 문제해결


매력과 잘해주고 뭐그런 도파민인데


무게 중심이 옮겨가 뭐 그런게 중요하나 하겠지만 이미지는 목숨걸고 지켜야할 자기자신 그자체다


나는 계획적으로 할 수 있는걸 그새끼는 못한다 -자기도 모르게 흘러오다 어쩌다-그것만 봐도 자기역량문제가 맞음


미리 짜놓으면 된다 그런 덫 체계를


애초에 그렇게 부당하게 봤으니까 더 그렇게 해버리는거야


심지어 도둑질 같이 하자는 새끼도 도둑질같이하자고선 안만난다- 다른일하다가 친해져서 하는거지 그정도로 그런 기본적인 인성이란 중요하다 만약 삼합회가 그런 의식도 없이 받았다면 이미 그안은 난장판이 됬을 것 하극상등 무개념들


어차피 자기가 못하는거 남시켜서 한다한들 부당한 불공평한-타고난걸로 그런 대우하는 이세상에 거리낄게 없다.


심리대비 자극해 대박


이미 전술이 연속동작 다되있어 기회만나는대로 파바바박해서 귀신이됨


내전공


떳떳함이라기보단 공격안받을걸 고려해야지


구체적으로 고려하여 완벽히 하면 그런 시간낭비 줄일 수 있다- 벙쪄서 실패할걸


시행착오줄이고


법에 안어긋나게


그냥 기분이 아니고 확실히 건강해지면 자기방비가 강해짐


개념잡다보니 어느덧 성공의 길을 가고 있었다 적기부터


그런 건조한 상황과 업리프팅이 다르지 그런삘


뭣도 없는거 뻔히 느끼는데 있는척 재수없다고


사실 프랜차이즈 계약따내기보다 한방있으면 하겠지만 그게 없다면 힘들겠지


대다수가 그냥 가게인 이유


사실 부킹주점, 스폰서 카페 등에 비하면 클럽은 순진한 것

다큐나 나오는걸 지네는 현실로 살고 있으니


자긴 술 안처먹고 양지적으로 성공했다 해도 맨날 술처먹는 새끼한테 발리면 뭔소용인가

사실 90%에게 "호감" 으로 받아들여지는 인간-자기들은 모르나 실체는 이미지- 은 마음만먹으면 사업하기도 수월하다 돈도 각자들 모아대고 내가 그걸 봐서 아는데 문제는 그런게 없는자는 다른걸로 승부해야 해서 상당히 고달파진다 사실 자본주의에선 팔기, 빼앗기 말곤 없는데

그래서 애초에 불공평하고 태생이 그래서 그런 자들에게 90%의 세금을 뜯어야 하는 것이다-불합리한 요소로 결정되고 있어


사고법-일단 하고싶고 충족하고 싶은걸 정해 그리고 그걸 법피하고 더효율적인 시스템으로 바꾸어 변형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게 테스트해서 돌아가면 비율통계수집하거나 조건변수분석해 되면 되는 것이다


자기가 강하거나 특장점인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것이다


이론 다써서


돌아가지 말고 항상 직격이 풀린다 -돌아가다보면 한도끝도 없음 별로 얻지 못할 수 있고 영양가 없는 만남 풀어 헤지거나 시간낭비 쩔고-그런데는 안파도 그만인데


거기에 접근하는 자가 소수라지만 생각을 하면 그런걸 찾아 직격하는게 어렵고 힘든일 만은 아니다


보고도 받고 그냥도 나고


그런 단지 피곤해서 새벽에 의료사고 환자가 몰린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운명이니 뭐니하는게 웃긴거지 단순 과학법칙인데


니들이 영웅처럼 떠받드는 얼짱들보다 못하다니-그들은 이미 이겨놓고 시작한다 '사람의 마음'이란 부분 외모위주 호감 그걸 다 장악해놓고 시작하여 다 멋있어보이고 <자본주의가 만든 괴물> 거래처도 뚫어-그렇다고 그게 옳은건 아니다 자연의 실수지- 물건은 싼가격에 사오기에 거기서 사서 수백억대가 되는 것


한방에 일어날-그런 개새끼들 굴욕만들고


그렇게 구차하게 보인 나를 짓이긴 개새끼놈년을 잊을 수가 없고 용서불가


기왕이면 핵심줄기 부터 장악해야지 숨통끊고 판도를 바꾸겠다 외모보다 더중요한

더늙기전에 제대로 제대로 자기충족이라지만 힘없인 죽는다


돈도 대박 벌고 재미도 있고 내가 강력한 90% 이상 손쉽고 단순한 것으로도 지금 당장도 할 수 있는 것 확률높고 찾기 그다지 어렵지 않고 스위치 찾기정도


사람 외모나 매력갖다 하는건 사실 맞추기가 무지 어려운것


여자를 자진해서 팔게 하면 되잖아- 돈벌려고 와서


일단 부전공은 하다가 기회오면-되면 하고- 연결기술하고 일단은 100% 짜리를 하자 시간도 없고 실패하면 안된다


소스가 100% 이건 내가 100% 이건


기본적으로 돈안받고 그짓하려면 바보여야 한다.[법과 상관없는]

심리조건 활용


일진 만들어 줄께-사실은


진상이 많고 약자입장에서는 빨리 망할 수 밖에 없는 것-강자입장에서도 그나마 매일이 전쟁인데 약자면 백퍼센트 당하기만 하기 때문 누구도 못견딜것 강자입장에선 대충 이기므로 항상 버티는데


예를 들어 술집창업 상담같은 걸 보면 진상새끼들 배겨내질 못할 것이다-그런거 하려는 새끼들도 개새끼 오는 새끼들도 쾌락주의 외모 인간쓰레기지만

반면에 그런 북카페 뭐 그런 창업전문 인테리어 같은건 상당히 그런 점잖은 자들이 오기에 인맥도 되고 그나마 낫다는 것


어떻게 풀면 사실 단순 어쨌건 그래휩싸여 팔면되잖아 뭐든

갈급함이건 쾌락 중독이건 마치 마약처럼-마약도 합법화되면 불티날 것

자기생존이나 인생그자체도 마찬가지


첨보다 생각할 수록 좋은게 나온다


인터넷의 강점은 있으나


꼭 필요한 목숨 흔한거 말고-오프의 강점을 살리거나 직접 맞대면 인터넷은 아직까지 그런게 불가 진정한 행복도 없고


그런 인맥, 희신도 단지 자기가 굳건해야 활용할 도구가 되는 것이다 거기에 몸을 싣는다면 그사람처럼 같이 망한다.


거기까지 그자의 한계


변태업소도 욕을 막기에 생존할 수 있는것-여자를 함부로 대하게 한다면 남아나질 않는다 거기서도 그선에서 조폭공포와 그런 "선"이 있음
-후광에:그걸 없애는건 자살행위

물론 그걸깨면 실제로 조폭과 관리하는 양아치가 온다.


그리고 웃기지만 외모가 안되면 인맥이 안되거나 못하는 일이 많은데 외모가 되서 반이상이 풀린다고 보면된다. 그네들 대갈이 알건 모르건 유치해서


그사람에 맞추지 말고-되도 안되게 휩쓸릴 수 있으니-자기게 강해야 그렇게 빨려오게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외적인 것이나 다른 적으로 욕하면 불쌍해지는 감정이입되는 자가 있는데 보통 그런자는 신념이나 다른게 있는자-배신안하고 이미지가 과거같이 그런 한결같고 그런자 그건 스타일이 어떻건 그렇다.


애초에 첫인상부터 꼬아보지 못한


의외로 쉽게 풀렸다. 단박에. 그냥 그자체로 벌면 되는 것이다.


뭐든 자기를 보호해가면서 해야지-함부로 할 수 없는 입지에서 애초에

어차피 심리인거 될때해야-사기건 진실이건 똑같다 그게 그거


음지에서 좆뺑이 구르느니 좀 번듯한 대놓고 하는게 더 나을 수 있음-사실 경마니 뭐니 하려고 지랄하는걸 봤는데 음지에서 그렇게 찌질 하다가 안되는거 보다 이미 갖추어져 있는 걸 활용하는게 낫다는 거다.


자이라는 브랜드는 자기 정체성을 집을 통해 확인하려는-주부들은 주로 집에 있으므로 그런 편의시설 만땅 등 그런식에 그런 청순한 살림잘하는 여자의 이미지를 빗대어 숨겨 만들었다 함 언어적 이미지 표현 실제로 구매층 영향력있는 층이 그런층이니까-주부의 조름으로 남편이 이사를 가게 됨.. 여자들이 집을 중시하고 남자는 차를 중시한다(많이 돌아다니니까 행동반경넓은)


안꿀리고 남자답고 그런식 권력화 되야함

이미지를 먹고 사는 거거든


m 의 상징 마음에들다 , 마인드(Mind), 나, 마더 등 끌리는게 많다고


선택시 상호나 그런거에 좋은 알파벳


확실히 대우가 달라진다 사실이다 그건-부정해도 백수새끼들이 어찌할 수 없는 그런 것


질투나면 하지 말라고


가만보니까 인테리어하는 남자에게 동성들이 질투심을 상당히 많이 느낀다 아마 진화심리적으로 남자그룹에서 소외된 성받이 역할 정도로 생각하거나 -그러나 그렇게 주류직업이니 아마 합법적으로 그런짓할 수 있는 직업이라 자기들보나 나을 수도 있고 그러니 축구하고 동네에서 술처먹는 새끼들이 그렇게 증오하고 가래뱉는지도 뭐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까 그렇다고 인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창업자나 여자들한테도 인기가 있는 아마 강한 남성, 강한척+미적 감각 이 융화되서 그런거 아닐까 호구 정액받이도 아니고 자기들이 형님할 수 있는 윗대가리 마초도 아니라 경멸반응

광고업, 디자이너와 체육계는 참으로 안어울리는 궁합인데 그래서 체육계는 그들이 놀리고 갈군다 생각하고 그들은 체육계를 경멸하므로-미적감각 전혀없는- 체육계는 자기방식으로 다루려하고 어떻게 강제로 친해지는 환경되도 광고학과, 디자이너들은 교묘히 자기가 당하므로 경험이 있다면 자기 미적 센스를 포기하면서도 보통 남자다운척, 투박한척 하다가 디자인에서도 미스가 나는데 그건 현실적인 폭력의 취약점 때문

법이 아주 탄탄하거나 고학력 유학파들이 아닌이상 체육계가 (보통 이런데선 저층) 디자이너 화 되는 일은 별로 없다 그정도로 유전이 세 체육계 본능이 강해

그니까 가만 있으면 잘나갈 수 있는데 왜 굳이 그런데 가서 굴욕당하냐고- 대학생도 같잖게 보고 싸늘하다가 인테리어 하는 자라 소개하니까 어안이 벙벙~ 외모로 인정하지 못하고 자기 착각을 맛더럽다 주장하다가 그렇게 되고 그렇게 인간대가리는 오류가 많다


그리고 인정안하고 무슨 화려한 대단한 직업인줄 알고 있다가 전문적인 -그런 외모인자가 그러니 안믿다가 정말 사업자 등록에 많이 수주받아 하는걸 보고서도 열폭 지혼자 인정안하는 병신됨


마음을 주면 마음을 받을 수 있어야 정상아닌가


자기를 보호하는 책략이 필요함 그렇게 멋있다고 막하는게 아니라 안그럼 침해와 클레임 공격이 많을것 탄탄하게 가야지 못건들이게 법으로 하고 그런 후광종합으로 직원도 보호 안전하게 꾸려갈라면 어차피 한번보고말 '그네들'


친구가 없다 고민된다면 좋은 직업을 가지면 친구는 아니라도 인맥은 붙을 것-인간적으로 승부해서 잘안되는 애들도 마당발되는 비결 백프로가 다 얼굴만 보는게 아니라 20~30%는 얼굴도 보지만 이성적으로 자기 필요, 사업이익 그런걸 상당히 따지므로 그런식으로 하면 좋다 물론 그들사이 학벌왕따 같은게 있으나 그런거 안타는 애들도 있음-특히 패션계나 예술계 결코 유학파 아니다 내가 직접 조사한 바로 따르면 지방 출신 경상도 쪽이 많은데 그런 지연중심이고 이미지 중심이라 마음에 들면 소개소개로 그들의 인맥형성 그래서 이따우인것

패션쪽은 대다수가 상관격들이라 그런 개성이 뚜렷하지 않으면 예술적으로 겉보기나 스타일도 화려하고 예술적일 수록 좋은데-일반 계에선 인정안하는 경우도 많으나 지들끼린 그래서 하므로 정장에 안경쓰고 그러면 인정을 안하고 일을 안맡긴다 그러므로 억지로라도 만들 필요가 있음 그래야 섞이고 동류가 됨 나이먹어도 마찬가지- 최소한 머리는 길러줘야 하는 것 다른데선 다쳐다보고 가래침 맞겠지만 지들끼린 그러더라 일부러 미적감각과시하려 또라이로 보이려 호모인척하고

중세 왕들이 싸움을 못해서 온전히 그렇게 간게 아니라 더 큰걸로 싸우려 그랬던 것이다 심리전등 유전적 취약성을 제도화로 극복하는등 그런식싸움에 능해야 전체를 다룬다 조폭이아님결코왕은 찌질해보이나 그게 또 지지의 이유이기도 하다 현대 정부같이


세면서 참조, 능력은 그길 밖에 없음 오로지


그게 더 탄탄해보여


저절로 우러나오는 자신감


직업에도 원진살이 있다


거의 백퍼센트 소개로 들어온다고 보면 된다 "누구누구 뭐하는데 알려줄까?" 그래서 만나고-거기서 좆발리고 좆같으면 파장되겠지만 보통 기본이상으로 잘하므로 성사해서 대다수 지인이 소개하면 한다 그러므로 그렇게 다 일감받는거라고 보면됨 그런 큰 액수는

좆나 돈 많이 쓴 것같이 하는게 포인트라고-질감등

화려하고 고급 느낌나게 느낌장사 환영을 파는 것, 예술품의 값어치처럼

지인소개가 상당히 중요하고-친구등 대부분 일거리는 그리로 들어온다고 요즘은 좀 달라졌겠지만 인터넷, 정보화등:바로 실시간 비교

그리고 견적은 그때 나름이라는데-상당히 변형여지가 많은 것이므로 그만큼 협상가격 여지도 있고 신뢰 있게 정찰제시도해볼만 함

그리고 선물보내거나 하는 짓하지말고 없어보이니 그냥 생일이나 등 축하인사 진심으로 "인맥으로 있다는걸 자랑스러워 할 정도(알고 지낸다는 선)" 로만 메세지 보내고 그정도로 족하다 한다.

견적뽑을때면 그렇지만 식사는 왠만하면 안하는게 좋다고 한다 가격을 깎으려 하거나 급이 떨어진다고 물론 하고난 후는 되지만

지네는 모르나 멀리서 이미지로 먹고사는 직업이라 괜히 쓸데없는 말 한방에 가치가 떨어진다

급이 달라짐-항상 하이퀄리티를 유지해야 하는 판에


건달, 깡패와는 상극이고 반대라고 보면 됨


길거리 시비도 하지 말고


영업 철칙- 사투리 반드시 고쳐야 되고

같은 지역이면 상관없지만


여자가 센스는 더 있게 느껴지나 이것도 산부인과 의사와 마찬가지로 단지 여의사란 편의성 말고 남자를 더 신뢰한다고 여자건 남자건 물론 남자들은 여자에게 맡기기도 한다


그리고 보통은 일감이 없다. 그런데 그게 창업과 연계되어 유동하면 일감이 많이 들어오므로 마치 일종에 호객같이 창업과 같이 진행하는 게 좋다.


창업유도와


커피먹으면 마른다


발음 어감


그사람 기질에 맞아야 신뢰하지 물론


웃겨야 통함


오히려 그런 식품은 그런기질로 배가해야 더 맛있다


그런 것도 팔리는데-물론 마케팅 급조나 그런 마케팅 자금력이지만


그런 기분 알고 고런식 트집부풀려 재수없어 보이는 대놓고 하는 느낌보다 나음


인도네시아 같은 억지x


당연히 중요하게 만나기로 한 새끼가 전날에 뒤질라게 술처먹고 놀다와 담배껴서 기침이나 하고 가래나 처뱉고 그러면 당연히 좆같은거 아니겠는가-그래서 세속들은 안된다


익숙하고 귀에 붙어야 그걸 인식하고 그걸 소비한다 그래야 대중성 가짐


생소x


모두가 내세를 좋아하는건 아니다


그런데 보통은 그렇다. 자기가 어딜가도 직업적으로 그렇게 안믿을 것 같고-디자이너건 조폭이건 양아치도 아닐 것 같으면 어딜가도 무시당할 수 있다 남자는 그게 선별포인트 자인듯

그리고 자기는 하고 싶어도 영업이 안통할 수 있으니 기획에서 남아도 되고

또 그런 외노자 같은 그런 이미지는 상당히 안좋다 얼핏듣기에 재수없는 어감이거나 돋으면

물론 오래적응되면 괜찮아지긴 하겠지만

그리고 자기가 어디에서 굉장히 좋은 삘을 받았더라도-이를테면 노래제목 그것이 소비자는 모르니까 통상적 인식하므로 그같이 순수하지 않아 그걸 다른 이미지 배가하여 매번 설명해줘야 하는데 그건 상당히 불합리한 짓

자기가 자신없고 민망하다면 남도 그렇게 느낄 수 있다 그게 단지 자기가 만들어서가 아니라 단어자체의 통용시 느낌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케팅에선 그런걸 좀 꺼림 자금력으로 공론화할 수 있겠지만 "크리스마스" 란 단어도 웃기지 않아 잘안쓰는 판에 오히려 "클쑤마쓰" (거기다 대고도 재수없으면 "뭐가커" 라고도 한다 뭐든게 느낌위주) 라고 변형하고 정감있게-언젠가 부터 인간들이 이런것에 무지하게 민감해져 민주주의에 왕따가 많이 생겨서인지 감각으로- "성탄절" 이란 말을 쓰고 그런 것이다.

소외, 왕따 벗어나야지 한 행려자가 행불자인데도 실종자 찾기등 그런걸로 행려자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사람에게 헛소리로 들려 외면당하고 수십년을 같은 동네에서 맴돌았다는 걸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음-그게 현대인의 뇌

기관도 안찾는다

자기게 생겨 전적의존할 필요성 없어서인지 아님 개털된거 이왕인지


인간은 비슷하다-다만 피해자가 되면 좆같을 뿐

인간은 밤에 감성적이 되서 시비를 걸고 한다는 좆같은 해석


물론 인상이 지저분해서 자기 갈굴까봐 그런 본능 강해지기도함-하여튼 밤이될수록 저도 모르게 대뇌가 억제된다는데 나는 그게 안통해서 잘모르겠다

살짝 고질라 닮은 여자애가 그런 괴수미니어처를 많이 수집했는데 그게 자기 콤플렉스 고질라 닮아서 그렇다기보단 -기억하기 싫은 사실일텐데-오히려 자기닮고 그렇게 유명해져 널리퍼진걸보고 자기 자존심과 아이덴 티티를 지키기 위한 시도 아니었겠는가 생각해봄


그런 평범한 일상적 배경이라 더흥분 어째생활하는지보여


정신적 특질을 장식


어차피 몸밖에 없는데 굳이 당해서야 되겠는가


술처먹고 뇌가 자꾸가 지랄하는 것이니 무시하고 막기나 하자 내가 그정도가 아니라 나는 하이퀄리티 지향이니


정재 대운을 만난다는게 원래 사주는 그런게 아닌데 그런 식으로 운이 풀릴 걸 만난다는 뜻이다. 정관도 마찬가지 그러면 개인이 무리가 있으면 국가적차원에서 예보하는 식으로 하는게 좋을 듯 싶은데


사실 다른 손쉽게 접근 힘든 예를 들어 에너지원이 아닌 상태에서 소화기관을 거쳐야 전환된다는 추리적 지적 미비도 그렇게 해주는게 좋은데 국가가 못해주고 있다.

뇌허술상 주기적 상기 필요 3차원 특성도 잘인지하고-이러면 국가가 대통령이나 되려할까 여기까지 가면 사실 행복은 돌아다니는 공간감

그렇게 후천적으로 약해져 느려지건 선천적으로 그렇건 매력이면 되는 것 여자의 경우는 보통되나 남자는x

하필이면 고때 추리하지 못한 미비성-시공간 낚여 조건반응 다른거 신경쓰고 대충하느라-나는 고 시공간의 간극을 읽고 잘활용해야 한다 여기에 빠져나가고 승리에 열쇠가있다


그냥 하찮게 받아들여도 공격이 있으니까


인간은 자기가 하던걸 계속 해야 편안해진다 이게 일상심

그래서 해줘야 여유가 생김


그런데 현실을 알기 시작해도 이상지각이된다-기존 알고 있던 사람다움에 대한게 흐려지는 것이다 알면알수록

짐승성등 오류를 보고

특히 나같이 추려내면 더더욱


일상성에 의존하려 해도 진화상 한계점


때론 일상성으로 처리하는게 더 나을 수도-의문을 갖지말고 이를테면 신분의차이와 이미지로 하층으로 판단하는등


그게 자기가 되니 기준을 파괴하고 다시세우는등


그새끼들 병신 만드는 법- 열심히 살자 신분이고 뭐고 붕괴된 망할

자기보호 지중요


너무 평소에 가래뱉고 무시하고 그러던게 갈구며 말하는 버릇 가진 그런 새끼에게 폭발했나보다 그런것 도 한두번이지 나도 열받았는데 그런 포악한 새낀 못참고 해버리는 한국인들은 이참에 고쳐야 한다 그런 개짓거리들을

약자무시하고 함부로 한다하나 목이 두개인가

보이는게 다가 아닌데


그새끼들 번화가 못다니게 해야지


개씹쓰레기들


확률상 당첨확률이 상당히 높은데 그걸 모르고 행운이라 할 수는 없다. 인간기준 해석


이미 양아치에게 꺼린다는 자체가 자기 가래침이 영향이 있다고 느끼는 것이겠지

그것도 아주 빡세게


인간이 뭔데?

그런 인간 기준에서 조폭이니 뭐 잘나간다니 하지만 좆같다 벌레새끼들 자기 진화심리로 잘나가긴 뭘 잘나

그 직업군이 다 그런건 아니나 그렇게 생기면 그직업 속할 가능성 90% 인 그런게 분명있다

그리고 유전자 때문인지 그런 직업군은 또 거기 매치되는 그런 유전자 다른직업이라도 그런 애들하고 놀더라

미니어처도


이런 인간에 익숙함이 결코 인간 존재의 정당함을 증명해주지 않음 뇌기준 문화 부산물 따위가


근데 쟤 군대가면 아버지는 죽어요... 그걸 알고서도 군대를 보내겠습니까? 아버지 죽으면 국가 책임이에요.


인테리어 같은건 그런 마을에서 왕따이므로 그런 찌질 좆같은 새끼들이 개류 마을류들이 재수없어하고 띠꺼워 하나 그런 새끼가 강남이나 화려한데서 뭐 그런거 한다 그러면 급호감이라 -원래 사치성 굴욕안되는 그런 적격이 있으므로 사람에 따라 재수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 그런거다 호로새끼가 될 수도 있는 반면-또 속하는데에 따라- 사치성 귀족이 될 수도 있는 것 그건 그런식으로 조합 하기 나름인 것이다 사치성에 사업이기 때문에 화려하지 않으면 좆망이라는것

물론 같은 오피스텔사는 나가요나 삐끼들이 건달들이 자기들이 자기들도 잘사니까 권위주장하고 죽일라 그럴지도 모르나 그건 이미 주먹을 넘어서면 재력문제다.

건달이라고 아무나 건들일 수 없는 것

법이 무너진 사회이긴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경호회사 10개 뚝딱 만들었다 없앨 수도 있는 자를 건달들이 건들이진 않는다 마치 뒷골목 일수 업자들이나 초라한 전주같이 그런 지네 영역이 아닌 것이다


그런 같은 3차원 공간 다니는 것에 지나지 않는데 인간은 그런 화려한 생활이나 그런 기분유발에 상당히 착각이다-물론 어디서나 양아치짓 할 수 있지만 그런게 존재:물론 강남에선 CCTV가 너무 촘촘하여 아무나 대낮에 쑤시진 못할것 외부 유입들이 많이 시비를 걸더라고 거기 주민 새끼들은 CCTV 아는데

강남 부르주아 개새끼들 상종 못함- 특히 그런 패션쪽 생긴거 대로만 판단해서 그렇게 입튀어나오고 얼굴큰데 이런 업계면 싸늘해지고 요즘 새끼들 사람취급 안하고-자기보다 없어보이고 궁색해보이고 부모덕없고 그렇다고 아가리 튀어나오면 "얼마나 거지였으면 교정도 안했다." 그런식으로 하니까 부모덕없고 한레벨 깔아보기 때문에 사람취급안해서 졸지에 왕따 그런 새끼 취급하면 안됨 더더럽고 쾌락변태 뒤틀린 강남 거주 70%가 사기꾼, 사채업자, 나가요, 유흥업소 종사자, 룸출입 병신들, 웨이터, 삐끼, DJ 라고 보면 된다

지들끼리 속아

없어보이면 무시해 침뱉고 씹창이라고 얼굴 이그러져 구멍나면 그렇게 지위유지하려는 동물 개새끼 편관새끼들

그런식으로 뭐 되면 거기 필요한 레벨이나 그런걸로 꿀리기도 하는데 그게 적격이어야 포스가 나지

입나오고 큰 얼굴 등 딱봐도 빈티나고 없어보이는 새끼는 바로 싸늘하고 사람취급도 안하고 씹던데

그냥 꼴리는대로 속은 더더러워서-살로 소돔 생각하면 됨

거기다가 천민 출신은 생각도 안하고

고때 찰나만 보는것 다른때는 더더러운 개새끼들이 물론 그런식으로 개냄새나는 새끼왕따시키고 그러기도 하는가 보지만

물론 기분이란게 있다 미적감각이나 삘이나 그러나 그게 문제


민감한게 웃긴 얘기긴 하지만


인간 그렇게 지질구질하게 얽힐걸 미리 알았는데 그래서 그딴데 안갔는데 그런 교회가서 또 무슨 개고생이냐- 나는 이미 과거 에 겪어서 목사딸이나 그런 좆같지도 않은 소규모 사업자등록도 안낸 지네주장 권력중심으로 처돌아가는 그런꼬라지 싫어서 안갔는데 평생 그런 것들하고 상종안하고 사는게 복이지


상종할일 없이 우리끼리

사람같은 애들만


돈많은 새끼가 보면 사람같지도 않고 좆같나봄


여자는 사먹고 맘대로 강간할 수 있게 꼴리고 미친 자본주의


일부러 안도와 준다 처믿든지 말든지


자기도 모르게 부모가 원하는 정신으로 형성된 부모가 원하는 이름을 쓰는 병신새끼

어차피 막가는거 더막가면 안되나


이런식으로 짜여져 있어 나는 아나 그새끼는 모름


항상 공포감 또라이성을 조성해야 안건들여


조폭이 막가면 더막가면 되는거야 힘갖춰서


조폭앞에선 이성적이 되는 좆밥병신 인간들 지가족앞에서나 그러지


마구잡이라 죽여도 조폭이면 좀 봐줘 그게 인간


인간을 이용하는 능력이 높다고 쳐준다


둔감해진다기보단 그렇게 타고나는 것들이 있다 엔돌핀 회로가 지나치게 발달하거나 자극추구하는


보통 매운맛 처먹거나 폭력 운동등 많이 함

직업은 간호사 남자는 운동선수


조폭연구 하면 10%~20% 정도는 유전적으로 거의 타고나는 것같다- 물론 보스는 타고난 조폭이 아니다 거의... 그 이유는 학창시절 주먹으로 짱을 결정하기 때문이고-조직 적응성이 아니라- 마치 후보제한 원리 처럼 보스가 되고나서 굳히기 때문에 아무리 조폭하기 적합해도 조폭보스가 될 수 없다 승진도 물론 못한다 주관적 감정때문에 자기자리 위협하는 새끼는 잘라내니까 그리고 타고난 조폭이라해도 그게 조직 생활이나 그런 소양이 타고난거지 완벽한 일은 별로 없다 예를 들어 다 편관이 아니라 48% 정도가 편관격이다 나머지는 다 제각각 직업군인 생각하면 될듯

결국 승진하는 애들이 ''완전군인'' 이 아닌 것과 같은 이유


"많이 해봐서 괜찮아요" 그말에 완전 구겨졌던 이유는 일부러 자랑하려고 순진한척 그런 느낌이 있었기 때문이다 진짜면 굳이 그런 말을 안하지

재수없고 죽이고 싶어

자기억제

뭐 대단한 일인줄 알고


야이개새끼들아 그럼 힘으로 하는게 맞는거야? 꼴통새끼들이 어디서 자기들대가리를 세뇌하려 주장해


양아치, 조폭 다 무조건 무기들고 쓰는데 도대체 주먹만 쓰라는건 어디서 나온 법인지? 지들끼리도 칼로 쑤시고 그게 기본인데 어디서 주먹이 짱이야...

일반인 하나 상대하는데도 여럿이 달려들어 붙어 패고 기본이 여럿- 일반인 패고 족치는데도 청부폭력이든 뭐든 주먹이 아니라 둔기나 야구빳다로 패고 어차피 그런데 꼭 주먹으로 해야겠냐는거다 어차피 자기주장만 하는 비열한 양아치인데

애초에 사냥감으로 보고 인정안하고-그이유는 맨주먹으로 혼자 하면 자기가 지기 때문 단지 그것같은데

확실히 한방에 좆되게 하려고 그러던지- 청부폭력 받고 "다리 부러뜨려라" 그랬는데 다리를 여럿이서 야구빳다로 수십방 찍어 내려서 무릎이 다 박살나고 분쇄되어 불구가 되었다고 한다 절간 폭력 상대로 소림사고 뭐고 조폭 대비해서 언월도라도 달인으로 휘두르거나 총이라도 갖고 있어야 겠어 연발소총이라도

법이 안해주면 자기가 해야지 스스로

기름통에 불붙이기엔 너무 급작이라 낫이라도 갖고 자야지

조폭은 법도 없다 보니까 되나마다 우습고 만만하면 다 뺏는 것 같다 만만한 오락실이나 등 심지어 카페까지 돈빼앗는다고 돈되고 법적 헛점, 하자 있으면

허술해보이고 주인등이 보이고 꼴리고 지네 느끼는 데로 마치 클럽 입장거부같이

나이트 부킹녀도 패가지고 광대골절 만들고 그랬다 한다


그런 얘기하니까 정신공유해 그런 고급 싸늘 그런식 카리스마 정신-악영향 그렇게 다루는 애가 아니라 방해


후에도 이미지x


선생자체를 재수없어 한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하는 짓이 다 조작같아 재수없다


그런 마음에 들면 무조건 상대 잘못했다고 개새끼 진짜 학을 띠겠다 카악퉷 재수없는 짐승새끼 갈아서 눈깔멀게 하고 죽여버리고 썰어버릴 개새끼


그렇게 짓이겨 죽이고 싶은 생각에 넓은 그런 뭐 경치좋고 사회적인 그런 기분 유발 그런 대사 뭐 돈독 우정 사이좋은 관계 그런 기분으로 기분업 정신트랜스-세로토닌등- 그렇게 유발하면 살인 충동 뭉개는 등등 좀 줄어들거나 하는 반응 난다 우습게 보이지 말고 인간적이고 사회적인 그런 삘 배경좋고 그런 환경 젖어들게 하는게 중요하다.

망할 개병신 어글리 코리안들 그런 종교국가에 가서 그따우로 깝치면서 한국 좆같이 그런 젊은 애들 노는 것같이 재수없고 비열하고 대가리 없게 감각으로 보이는대로만 반응하고 처지랄하다가 개꼬라지 당하고 예절없이 그러다가 팔다리 썰리고 시체될라고 모든 나라가 다 한국인줄 아나 깝치는 새끼는 꼴리는대로 보이는대로 처반응하는 변태적인 감각위주 보이는대로 눈깔 밖에 없는 벌레 한국 자본주의가 더 멍청하게 만들고 그런 종교국가가 오히려 더 신념있고 사람같고 추상적인데 어글리 코리안 개새끼들 대가리 터뜨리고 불구만들고 찢어갈겨 제정신 차리게 해야지 이게 정상인줄알아 사람같지도 않은게 양아치 퍼진 미친 어설픈 한국인들 뭣도 없는 깝치고 장난치고 개새끼 그렇게 살다간 당장 포로되서 썰린다 호로개씹새끼들 모든게 자본주의 가치관대로 미인,미인 성적으로 보고 개새끼들

막상 그나라는 대가족 제도로 여자고 다 존중하면서 인간적으로 대하고 가족적인 문화인데 특유의 쪽발이, 조센징(속국 식민지-지들은 그것도 까먹고 원숭이처럼 살고 있다) 자본주의 쾌락주의 성상품화 문화대로 여자 벗은것만 관심가지고 여자 여자 미인미인 생김새로 도구화 야동처보다 가서 그런식으로 대하다가 그런 진솔한 대접도 무시하고 받지 못하고 예절없이 지랄하다 뭣도 아닌 찌질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추억도 아닌 그런 찝찝함만 남기다 처돌아오는 그런게 바로 한국인 벌레들 문화다-그렇게 안그러면 왕따당하고 남자들끼린 더그러고 더 추접한척해야 되는 술처먹이고 좆나 술처먹고 무개념으로 막살듯이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인들은 인생을 왜 사는지 모르겠다." 하는 말이 그말이다. 술만처먹고 길거리 난봉피우고-삶에서 가질게 많은데 그런건 없이 자극적으로 그런것만 쫒아서 너무 편협한 20대, 젊은 문화 아니냐는 것이다 MT가서도 자극적인 게임만 하고 도대체 어쩌다 그런 분위기로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추억을 불러일으키는데 상당히 후진국인 마치 돈만 조금번 부르주아 자본주의같은 그런 꼬라지들 보는듯함 천민은 추억이나 있지 포장지씹은 느낌이랄까 뭣도 아니고 추억도 아니고 개좆도 아닌 그냥 쓰레기들이다 단지-맛만버리나 TV에서 하니까 그게 맞는건줄 알고 개나소나 그건 연예인이니까 도구로 어울리지 니들이 하면 추잡해 개새끼들아 그러고 가래침은 내가 카악퉤다 그안에 사로잡혀 다들 모르는 듯 병신 바퀴벌레들 나오는대로 내뱉고 지껄이고 병신 개한민국 칵퉷

보이는 것만 보이는 것 위주로만 좆나게 약점찾고 마치 추상이고 뭐고 다아는 자들은 그런 대다수 대중들이 딴세상 헤매다가 헛소리 씨부리는것 같은데 그런 벌레들이 워낙많고 그게 대세로 굳혀져 방송이 주도하고 그네들만의 독특한 한국마을 문화를 만드니 같잖고 우스울 뿐이다 개새끼들 어떻게 저렇게 생각이 없을 수가 있을까 아무리 속국이었다지만 조센징 개새끼들 환멸느낀다

그렇게 좆같이 처당할줄알았으면 그러지도 않았겠지 병신들 사람아니게 만들어놓고 좆도 술만처먹고-외국인의 5배의 음주량이라고 함- 다풀려서 개지랄하는 씹민주주의 벌레 개한민국 씹벌레 바퀴벌레 새끼들 제발 뒤져라 너무 풀어주니 문제야


사람같지가 않잖아 벌레 반응 똥씹은 새끼들아

겉으로 보이고 있어보이면 굴복하고 미친벌레들 개념없다가 왕앞에서 그러다 변사체되는


히히덕 호구 웃긴 옐로우 멍키 조센징


그런거 쳐보고 와서 더 격해졌나-전쟁상황 조폭 흉악 범죄등


가오면 그런 좆찌꺼기 조센징보다 우월을 잡는건 사실이다


당연성의 함정-당연하다고 옳은건 아님 인간구조 진화자체도

생존과 관련해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어차피 사는데 그렇게 재미없게 살면 당연안되는 것


원랜 그렇게 그안에 묶여서 해도 묻어가도 좀 튀어도 뭐라그러면 안되는데 꼭 성적 속세 본능 묶여 띠꺼워 그걸 그냥 가만 있으면 되지 시비를 걸고 스마트하고 망가진 띠껍다고 사람취급 안하고 군대에선 행동으로 옮겨 갈구고 괴롭히고 하는 일이 있다 그런걸 볼때 항상 인간대가리가 문제지 하는 자는 별다른 잘못이 없음 -이유도 모르고 "그냥 띠껍다" 하는 자본주의 병폐

물질주의, 상품, 도구로 인식하는


나도 어쩔 수 없다 그런 본능을 짓누르기 위해 다만 하는 책략이다 그걸 가지고 태어났으면 잘관리해야 하는데 너무 본능이 강해 표출해버리고 너도 나도 제약이 사라져 미쳐서 살아가니 조선자체가 그걸 짓이기기 위해 평소 관리 책략이다


저거 북침 맞아요 한국 놈들은 시비거는데 선수거든 먼처 갈궜답니다... 옐로우멍키.. 조센징들.


꼭 평화로울때 먼처 일을 만들고 꼴리는 대로 본능대로 사는 원숭이들 좀 가만히 쳐있지 조용히 바람쐴때 기침하고 꼴통본능 표출해-과거는 그런 벌레들 하급으로 봤지만 지금은 다그러고 부끄러운줄도 몰라 미친것들

앞만보다 열폭

그런 뭣도 아닌 잡쓰레기 소비성들과 얘기하면 재밌을까 나는 재미좆도 없던데 마치 상품포장지같은


평소에 잘관리를 해야지 안기어오르는 법이다


자기가 왕따를 당했거나 아니면 그런 왕따밖에 못다루는 새끼거나 아니면 그런 왕따가 사람들앞에서 성공하는걸 도와주는 감동을 추구했거나 했던 것

저런 새끼들 특징이 행복할 수 있는 순간에도 본능이 기어나와서 지랄한다는 것이다 제거 하고 죽여버려야 그냥 짐승이야 짐승 가정파괴자


법칙상뻔한게 안됫다고 재수가 없다니 구별할필요가잇다왓다가는시간등 게산가능해알앗는데


착각이고반복이지 이게 전부라면 믿어라


어느나라나 선악이잇다면 겉겁질허상일분 신존재가능성 테스트


원래질투는 자기분야게서 강 그런자


유전ㅇ으론 한게 아는것도조음 물론타고난게기본은되야메구지


인간미위장좀안봣으면 그정도해서돈벌면개나소나다하지매력잇다고이입받고돈솓아지는자본주의망할벌레들


생각이업어질대진실이보이기도잇는그대로느기고평소등


공무원생각나열등감에가래뱉기도 이자체도신ㄴ경안스면그만인좆도아닌게 보기보다 레벨아래가 아닌데 인정못함


이게전부이면비참


자본주의따른다지만 세뇌된 좀비들의 압박이 장난아님 타성에


지금가지모든게거짓일수 그러나인간에게맞으니o


저절로인간관게해야되서 강한마인드 자기발달과


술처먹고미쳐늙어도 신은업는거알텐데세상봐서사로잡히는거아니고


저절로박시게나오는건강자최필요 가지면그만이유야어잿건


저절로 자기 보호로굴욕당하는거hate 뭔가이상한그느김도넘기는조폭병신들

원래 한국사람은 억압받고 살던 종족이라.. 자신보다 못하다 생각하면 군림하려는 경향....외국인에게뿐만 아니라 자국민에게도 그렇습니다....일제시대때에 일본사람보단.. 조선사람의 학대가 더 힘들었고..6,26전쟁때도 한국사람들이 빨간완장차고..남한국민 때려잡았습니다....울 할머니의 생생한 증언을 말씀드림....지금도..그렇고....잔인하죠.(몇몇이그렇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한국사람..따스합니다.....


마치왕따가지당한거배워서 해도되네하고 남에게하듯

강자한테는 굽신거리구, 바닥을 기구, 비굴하구. 약자를 개무시하구, 백안시하구, 까대는 찌질이 근성은 일본의 대표적인 악성근성, 폐습들중 한부분으로써. 일제식민지를 거쳐 남아있는 쓰레기잔재이기도 하구. 경상도 흉노족 후손들의 대표적인 악성근성, 폐습이기도 함. 따라서 저런 찌질이근성을 지닌 족속들은 경상도 특히 대구, 경북지역 출신이거나 혈통들이 주로 많기도 함. 지역감정 조장글이 아니구 현실 있는 고대로 보구들은것임.

이 나라 이 민족의 역사가 왜 고구려 이래로

대륙으로의 진출과 대양으로의 확장이 봉쇄

되어 외세의 침략에 시달려 왔는가? 이는

강자에게 굽신거리고 약자에게는 잔인하리

만치 가혹한 이 겨레 민족들의 속성 때문에

천지신명이 허락하지 않았음이다. 만약 이런

민족이 힘을 갖었더라면 일본이 아시아에 끼친

폐악을 능가했으리라. 그렇게 지질이도 못살다가

이제 겨우 먹고살만 해졌다고 하는 꼬라지들을

보면 가관이 아니다


나도 한국인이지만 한국인중에는 왜이리 강자에게는 비굴할 정도로 손바닥 비벼대면서
자신이 좀더 우월한 위치에 있다하면 아랫사람 벌레 보듯하며 괴롭히는 인간말종들 많이 있다

이는 잘못된 군대문화인가?
아니면 천성이 잘못된 썩어빠진 민족성 때문인가?
우리모두 반성하자
세계 제일 ,세계최고 이런거 유독 좋아하고, 자랑하는게 한민족인데
딴건 말고
인성이나 세계최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건 일본의 대표적인 특징이구, 일제식민지를 거침으로써 남겨진 쓰레기 잔재이자 동시에. 경상도 흉노족 후손들의 대표적인 악성근성, 폐습들중 하나입니다.


난 이제 우리 아이들만큼은 절ㅇ대로 이런 바퀴벌레 같은 국민들 나라에서 교육받지 않게

곧 이 나라에서 떠날 것이다~


난 이제까지 봐온 나라중에서 가장 혐오스럽고 부패한 나라가가 바로

내 조국인걸 알았고 다시는 이런 부패스러운 나라를 좋아하거나

그리워하지 않을 것이다~


강해보이지않으면 사람대우안하는-사람으로도 안보이고 바퀴벌레같다 안심못할 족속들 평생이래살아야하나


집안에서까지


다는 아니지만 한국놈들은 만만한 구석이 있다 싶으면 함부로 다루는 야만적인 근성이 있지. 센 놈들한테는 좆나게 쫄면서 약한 사람한테는 기어오르지. 어느 분야에서나 마찬가지다. 약육강식이 있어야 한다지만 그런데 써 먹으면 되나. 36년간 일본 식민지배를 받으면서 인간들이 좆나게 험악해진 면이 없지 않다. 그래도 그러면 안 되는데~~


일제의 적자생존 유전자들

조선의 조공바치던 적자생존자들 그게현재한국인

그냥씹고 당하지나마라 뭐 안당당할필요있어? 나름 자기보호 방어기제뇌변형인데 미친

오양호 기항지가 부산 !!! 선장들 통신장 기관장 갑판장 1항사 2항사 3항사 조기장 등등 간부는 모두 수고 출신이나 해양대출신 ... 거의 경상도선후배로 채워짐 !!!

1980년대는 국내 선원들에게도 저리 했음 !!! 사람 바다에 네꼬 되면 ..사람 구하지 않고 참치만 들어 올림 !!!!


에전에 부산서 한국선장이랑 간부 죽인 조선족 사건도 이와같았음 !! 무시하고 짋밟고 쓰레기 취급하고 학대하고 ...그러다가 도끼로 맞아 뒤짐 !!!


원양어선 옛날에 말안들으면 죽여서 바다에 던진다는 말도 많았지요 선장도 모른척하고 그게 율법이라나 경상도 율법은 사람물에 처넣는거인가봐요


지역감정이 아니라 사실이다 난 강원도인데 경상도 밥맛이다 임진왜란때 조선여자 따먹는데 앞장서고 내군대에서도 워커발로 밟은놈들 다 부산이다 전라도요 의외로 인간성 조아요


멋있다 이런 애들 노벨상 줘야 함......


자기들끼리 왕따시키던 히키코모리들, 그런데 자기들이 다른데 가면 히키코모리라는 이유만으로 당한단 사실을 모르는걸까? 다 똑같은 놈들이다


햐야~~확실히, 선진국이군. 한국과는 다른게. 판사선고가 아닌, "검찰구형"과정에서 치료감호의견이구나... 그럼 최대형이 치료감호란말이된다. 한국같았으면, 공판 검사의 구형은 커녕, 그 후의 판사의 선고인. 1심,2심에서도 99퍼센트 불가능한소리. 앵간한 정신병 있어도 죽어라주의지...

그러고 보니 예전 서래마을 프랑스인 영아살해유기도.. 본국이송되서 정신병 치료감호 받았다고, 한국이라면 분명, 영아살해었을것.

치료감호가 형벌은 아니지만 사실상 종신일테니. 그것과 똑같다 보면됨... 그리고 한국에서 저소린 검찰이 아닌. 변호사가 그냥 해보는 소리쯤으로 할소리


자기는 그냥 더워열받아살인한게 조폭출신어쩌고포장


상대적 띠꺼움


나는 참아야 한다고 자기관리하나 조폭들은 이미 죽이고 난리핀다 수많은 이유로

조폭이라도 옳은건 아니지 아마 친구 때문


결국 자기를 따르는 인간도 자기닮거나, 자기닮고 싶어하는 오타쿠였고 동류였고 그런 여자나 인간들이 '엘리트'란 부모말잘들은 탈을 쓰고 오컬트 집단이 과학으로 테러저지름- 자기구역에서 했다고 야쿠자 칼은 맞았으나 나대지말라고 그건 야쿠자입장 군대조직해 자유로 다룰 수 있는 자에겐 야쿠자 생각대로 안될 것 뭘로든 하다못해 강제징역같은 허술한 리더쉽이 민주주의인데


즐길게 자신감이 되기도함


인터넷에서는 사칭일이 빈번하다. 언젠가 어떤 개새끼가 자기가 나라고 내 블로그를 알려줘서 그게 개새끼 인줄 알고 적어놓고 갖고 있었다 한다. 그런데 그새끼가 사기를 쳤는지 어쨌는지 쪽지가 왔다. 황당.

그리고 대화조차 안한 인간이 그게 나라고 그러고 쪽지가 왔다. 꼭 그런새끼들이 워너비는 아니겠고 어쩌다 퍼졌는지 모르지만 엿을 먹일라 그랬건 그럴듯해 그랬건 인맥이건 뭐건 어떻게 나를 알게 되서 또 쪽지를 보낸다. 그렇게 두번정도 겪었는데 나 아니다. 과거를 기억을 잘못하는건지..... 기억이 좀 또렷했으면 한다 가물한가 본데...... 아마 다른 사람과 실컷 대화하고 나서 파도타기, 링크 이것저것 보다가-특히 우연은 더 놀래기전에 확신 기억-그사람 거라 심증해서 기억하고 인터넷은 그게 문제. 관련도 없는 지도 자길 모르는..... 그걸 진짜라 믿어 또 문제다 자기 안꿀릴라고 끝까지 하거나 사실 자기도 그게 가물한걸 안다. 무식하게 밀어붙이면 모를까...... 마녀사냥 머저리들.

심지어 오프라인에서도 그사람아니냐고-물론 그새끼는 정신병자 됐다.

제발좀 깨어나라 온라인과 현실을 이 병신 머저리들아.....

그냥 우스우면 당하는-그럴거 같거나- 갑자기 물어뜯고 뭘 증명하라는건가? 미친 새끼들......

그냥 심증만으로 마녀사냥 지랄 증거하나 없이 만들어서...사문서 위조 결백을 밝혀도 이미 유죄... "재수좋아서 나왔다." 그러므로 애초에 안얽히는게 좋음 특히 찌꺼기,잉여류들과 그럴 안좋은 가능성이 많으므로 대다수민중과 그런 바닥 새끼들과 상종말 것....... 고층도 마찬가지 그런걸 잘해서 올라간일도 있으니 기본적으로 능하고 정치잘하는류나 그쪽류들.......

그게 또 맞는줄알고 안맞아도 즐기므로 무조건 약하고 만만해보이면 안됨 그리고 대다수는 유행이나 주류에서 통용되고-그런 민중선에서 지가 당한것도 하므로 그러는건데 그런 문화를 빨리 없애야 할듯.......

다만 적대 있다고 오판만은 아니다 일부러 시비할라고 그게 묶여 공통행동으로 인한 착각 가래

중국인들은 춘추전국시대를 거쳐적자생존-결판이 안났던 이유는 아마 땅이 넓어서

주변인이 오히려 더 화나게 만들어 쑤시게 만들어라 그게 비법 활용법 인간


그때 대가리나 지금대가리나 다를 바가 없다 춘추전국이나


그걸 어떻게 막을까 그렇게 오래 왕궁을 차지하기 위해 했던 짓걸이들을

과거는 그냥 사람모아 치면되었으나 자본주의는 그게 아니라 과거 원시 유전자들이 지랄 혼란

좆도 아닌 새끼 요구를 왜 들어주나 좆도......

어차피 유전대로 친구맺고 하는건데 알아서도 오히려 연구유전자들이 성공하는 자본주의 착각세뇌유발

마치 왕의 생존방식

극대화

어차피 그들이-뭐 춘추전국시대등 거치고 진화한 그런 CCTV의식안하는 뇌겠지만- 그렇게 칼과 무기로 하는데 응당한 댓가가 필요한거 아닌가 편하게 사는건 둘째치고 모욕안당하고 밤에 안뒤질라면


똑같이 칼로


당시에는 그런 포르노 정보가 없었는데 이젠 99%가 그걸 봐서 연상


춘추전국만 해도


그래서 본능으로 나오는게 맞는거란 생각 언제나 그런 이상향 현대시대가 어떻건 민간류 잘못하는 개들 전국 문화 심리선이 어떻건 간에

호구들


언제나 영화는 반대로 그리고 그것대로 인간들은 착각


춘추전국 원시 눈으로 보기엔 화살군사도 비열해 보이고 머리써서 왕위장악하는 새끼도 좆같은 샌님 모범생 재수없게 느껴지나보다


좀 누군가 연구해서 알려주지 젠장 넘 힘들었다 여기까지 십수년 연구하기에


춘추엔 유리한 유전자나 현대 쾌락 물질문명엔 별로 생존안좋고 안어울리는 성분들


그럼에도 끼리끼리 짝짜궁존재 지들명맥유지하려


시스템으로 가능


춘추전국시대엔 불가했던게 현대 시스템에선 가능하다 일순간에 왕등 룰 자본주의룰


친구, 시스템이라도 있다면 그런 어설픈 중세심으로 살아가는 벌레들 다 짓이기고 맘대로 살 수 있을텐데 조폭(도적떼)도 우습고 노력하자 한탄만 말고 되는게 되는것 -유전으로 안되면 약하나 순수이성 종교세뇌회로라도잉용해

공평한 사회라 가능 제도적으로 상벌이 그러나 요즘은 개씨발


지네는 주먹이 전부인줄 아는데 사실은 권력차지 위해 주먹으로 싸운 것


이기면 그만


진짜 생긴대로 논다 진화역사상


불합리한 생각과정이 주류가 된다-생긴게 가난해보이더라니 진짜 가난했나보네... 등


수준낮은 새끼들이 뭐 있는 척이야 등신들-그 추잡한 얼굴들처럼 매력있다고 봐줄게 아니다


빚있는 자들이 공감해 그런식 자기기준 감정이입 법도없고 뭣도 없는 인간대가리들을 환히 보아 개조해야 한다

법도 모르는 병신들-인터넷놔두고 검색이나 생각 노력이라도 했다면 그러진 않았을 것들 대다수 대중은 아가리를 틀어막아야 한다.

무조건 남안되라고 갈구는 말에 뭐하러 따르나 조센징들

너무 불공평하다-민중들이 제목소리내고 엉망이 되었다 세상이 배가 산으로 가고 이놈은 호감있다 공감한다 이미지 좋다 봐주고 저놈은 까고 여론재판 엉망진창

참 꼴에 시민들이 만든 민주주의 국가기관이란 벌레들이 공신력위장인식-좆도 아닌 민주주의 개자식들인데- 을 빌미로 의심하니 개같다 인간이뭔데? 사라지고 다죽으면 끝이야...... 다만 그쪽힘 필요할뿐 눈감고 귀닫고 해버리자 이세상 좆같은거 힘만있음그만

start

핵을 가지기 위해 독도로 자꾸 도발한 일본의 책략-전시라는걸 알리기 위해

범생이끼리 납득한다는게 더 웃김


언제부터 배우들이 영웅이 됬지.. 나참


진실을 못보는


균형적 사고 못하는 대중들


좆같이 보고 밀려난 방안에서 죽은 내가 재기하다 다시 재전쟁

한국멸망


원숭이는 돈에 반응해 돈없으면 불행하다


중세야 그렇다 쳐도 중세에는 그런식 소통하고 뭐 그선에서 진화역사로 잘돌아가 그렇게 형성했다 쳐도 현대는 조금 틀리다 소통방식 느끼는 물질등 환경이 그냥 지금 현대 그대로인 것이다.


인간대가리 중세 대가리 좆같지만 열심히 살아봐야지

유전이고 의식이고 그런식 자유리에디팅 가능한가 본데


어차피 인생이 그런데-불과 2천일 남짓 그래서 2천번의 새벽을 보는게 내 목표가 되었다 그리고 그게 어디서 보느냐도 물론 중요하겠지 한국에서 좀 보다가 다른나라 등등

기왕이면 경치좋은 꽉 채운데서 매일매일 월세라도- 자기거 빌딩하나 가지는거 보다 여러군데 가지는게 나을 듯- 왔다갔다 자면서 빌딩가졌다 소문나서 보디가드만 아니면 생명위협 지방도 우습게 보고 말이야

자기 생존때문에 거르는 것인데 자기 생존아니면 상관없지 종교방식등-다늙은 오타쿠 새끼가 그러는거 보고 좆나 웃겼음 그래서 뭐하려고


왜일케 태어나 백년 미만 미적감각이 아깝다


사실은 유전적진화가 '토나오는 것'이다.


중요한 사람이라고 기대하고 기다리다가 개발리는등 참으로 억울한 일이 많다 100년안에 여전히 인간들은 반복 왜그러나 몰라 종교만이 희망


과거 로맨틱 코미디 영화처럼 그런 여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그런 안전한 매력의 그런 제도권 메트로 뭐 그런게 있었는데 그런 정서가 언제부터 파괴되고 무너졌는지 모르겠다 식민을 겪어서 그런지 인간더러운 본성판이 되고


기왕 집에만 있을 것 그냥 꾸미고 보상하고 살지 그것도 남자형제 때문에 공격이 너무 심하게 들어와 하지 못했다 중세 난도질 전을 하는 것 같았으니 양아치가 집에 있으면 온집안이 풍지박산난다 -차라리 일찌감치 내쳐서 살지 살모사가 나무위에서 자식을 낳는 이유


그때 못했던 것 지금이라도 만회


나혼자였더라면 어떻게 대했을까- 글세다 자유롭게 내스타일대로 보헤미안 식으로 했겠지 하여튼 돈밖에 모르는 깡패가 이래저래 망쳐놓는다

이성적 복지심 아니면 누가 그를 도울까


그런짓 시키는 이성적 교묘함 웃긴다


그런 외모 기반


좀 마이너라도 질린 메이저 보단 나을지도


파티 꿈


자기에게 도움되는걸 찾아 보는 듯 자기도 모르게 직관


혼자 살면 선택가능성등 더 자유로워지는 측면이 물론 있음


그런 DNA에서 나오는 습성등을 서로 배워서 아니면 임장, 유리 정등 깨닫고 뭐 그런식 서로영향주나 어차피 역사속 찰나 100년인데 그안에 좀 행복하게 되고 생존유리하게 해야하는데 그게 아니니까 언제나 문제 어쩌면 중세DNA 마녀사냥 피하려 광신추구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때 유전행동 바뀌어 현대에도 재현 고대로 풀림 편관도


난 부르주아 노리개쪽이 아니고 뒷골목 생존 마초쪽이야 그러니


동성끼린 인격적으로 존중할만한 힘과 캐릭과 파워가 있어야 존중하지 안그럼 개취급 호구


뭐라도 있어야 딱 자기격인 연예인과 대적해도 이길

그런 류건 나발이건


감정이 자극해 그게 법이됨-허술하면 정보도 없고 그쪽으로 별로라는 소리


예를 들어 신문으로 배운새끼와 실제로 해본새끼는 다름 조폭도 코웃음 좆도 아닌 일수쟁이나


법칙이나 원리는 리에디팅하건 말건 관이나 인식론을 다르게 보건말건 상관없는데 유리하니까 다르게 보는 것-결국 인간에겐 무의미 현상에선 유의미이나

정신분열을 유발하는건 일상감의 상실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자길 대우안해주고 어떻게 보는지 몰라 자아 상실에 그렇게 새로운 자극만 해석하게 되는 것

사실 그런 컨셉 그룹도 인기를 끌었던건 "지금 홍대, 클럽가등 그런데서 (잘나가고) 노는 언니들" 그래서 끌었던건데 그렇게 호감가고 무리 속하고 싶은 일진류라 그걸 간과하여 범생이컨셉이나 나이좀 있고 좀 질떨어지는 80,90년대 노는 컨셉으로 해서 망하는 것

노는덴 그게 아니거든 냉철해


찌질하면 우습게봐-그런건 쎄고 잘나갈수록 좋은 면이다 그쪽방면은 확트이게


참 느린걸음 감떨어지는 불쌍한 인생들이였긴 했으나 그걸 감내하기엔 나도 살아야지

노력으로 그지경된 주제에


이성적인 음배열이 그런 환상 필 만들듯이 아날로그도 인간은 그렇다


어차피 한번 사는 것 매력있게 사는게 낫지 않나


조폭한테 당하지말고-무리지어


약간의 배경이 행복인데 그것조차 못누린 나는 더 필사적으로 만들기 행복기


떠돌아 다니는 인생도 행복하다면 하겠지만


조폭이 동네 휩쓰는 상황에 자기힘을 길러야지 집만좋으면 뭐하나 집안에만 있을 것도 아니고

법이 다무너져

아무리 자기관리 잘하는 여자도 처맞고 가래침맞고 강간당하고 휩쓸리면 좆되듯-자길지킬힘이나 애초에 타겟이 안되는 이미지도 (그게 없으면 다른거라도 군사나 실질 자기바운드리 공간등 명성, 조직체계 단체체계-인간현상태상 이게 아주중요 핵무기나 레이저 첨단무기없다면) 포지션도 상당히 중요


언제 십년기다려 살아보니까 지금못누리면 아무것도 아니다-세월이란게 있어

자식들을 수입원으로 만드려는 부모의 어리석음 자식은 뭣도아닌게 된다

원래 리듬변화보다 멜로디 변화가 더 어려운 법이다- 마약자극의 핵심인

창안도 인간이 그렇게 만들어져 아무리 속이려 해도 어쩔 수 없음 그건 가짜고 마법사 짭퉁


사실 트랜스 같은건 클럽용이라기보단 커피숍용이다 그만큼 감상성이 강하다는 것 실제로 클럽에서 틀어보면 지루한걸 알 수 있다 요즘나온 리듬바꿔서 하는 것보다도 못한 후로그보다도 못함


반면에 클럽용 리듬바꿔서 후로그같은건 커피숍에서 들으면 지루하지 가요만도 못한


그런게 존재 변화무쌍해야

마음에 들면 원래 이해하게 되어 있음


걸리기 전에 제거-


일반인들은 평가불능하게 하고 조폭도 못건들일 정도로 강하게 되자 미친 극악 전투력 내식대로 집어삼키는 자본주의 자본주의인만큼 철저히 그걸 이용하는 것이다 그것만이 길이요 생명


솔직히 먼저 공격해서 그런건데 먼저 공격하지만 못한다면 조폭으로 처보건 안그럼 싫어하건 뭐건 뒤틀린 뇌들- 맞춰줄 필요없고-먼저 공격만 안하면 상관없으니까 그냥 꿋꿋이 내길 가자 나는 원래 그런 인간이다 상당한 평화주의자


결국 문제는 항상 대중이었다는 것을 증명하겠다 현찰지상주의


전쟁나면 다소용없음 비싼 건물도 힘지상-전쟁모면할


그때뿐 인간은 공수래 공수거


실컷 추억누리고 항상 이민을 염두할 것


그래야 탄력있고 즐길거 다즐기고 현재 몰입 잘활용함 밀도 있게 마치 시간제한 시험과 기억력 시험처럼


한국놈들 학을 띠었다 김치놈들 귀까지 저질이야


숨기는 전략보단 처음부터 승부하는게 좋음 법적 방비하고 따라하면 물게하는등

따라해도 그게 적격일 정도로 완벽 숙성해야

그건 남을 정도


동시 재생 20,30,40,50,60,70,80 까지 버뮤러 환각 시공간 웜홀


좀 어릴때 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런 개굴욕 전투력 안하고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니 다행 제대로 해보겠다


막상 가면 틀려-자기가 거기서 뭐하고 있나 싶을거다 동네는 그대로고 깡패는 깡패대로 그대로


힘이나 기르고 버티는게 나음


영향 안받으면 됨 언제나 항상 균일하게 결과내려면 원하는대로 남이 변해도 자긴 안변하면 결국 얻더라


사슴이 진화하건 말건 뭔상관이야 유전행동은 비슷하고 태어나서 자라보니 나는 악어고 그들은 사슴이던데


자기 얼굴 바뀌었다고 지나친 자신감 아닐런가-뵈는게 없는듯 그도 그럴 것이 또래에 통하고 그러니 그자체가 힘이 되서 웃기지만 그게 요즘 20대들의 행태 자본주의에


조폭들은 사실 자기들이 조폭이란 정체성에 한계가 있기에-어릴때부터 개취급 문제아 취급 경찰들은 아직도 불을 키고 문신을 하고 지랄하는 것 도끼질 하고


말로 푸는데엔 한계가 있기에 물리력 단체는 반드시 필요 허술해보이지 않고 공격 못하게 아직도 지방엔 그런 일반 상가도-법적으로 보호받기 마련인데- 갈취하고 그런다 행패놓고 상인협회 만들어 회비받고 그러므로 그렇게 타겟조차 안되게 경호업체라도 만들어야

그리고 내가 오랜기간 보니 -진화역사건 뭐건- 경호그자체로 돈을 버는 형태보단 다른걸로 제조업이나 생산업으로 돈을 벌고 그런 좋은 것을 지키기 위한 업장을 지키거나 그걸 위한 경호 체계를 만드는게 자연스럽다 마치 카지노나 창녀촌이나-돈이 발생하는 곳이 있으면 얼마든지 만들고 조직할 수 있다 거의 그런식 조폭마저도 그게 없으면 모두 굶어죽으니 단지 그걸위한게 되는게 나은것이다 주객전도 말고 경호원 30만원 일당해서 경호원 파견하는 방식은 결코 좋은게 아님 경호원 다 다른데 가있으면 언제 막을 것인가 그건 아닌 거다 사업방식 잘못됨


아님 지킴으로 돈이 되던가


정체성 나는 무사시다 따위


물론 그냥 호모삘 난다고 재수없다고 처맞고 뇌사되면 억울할 것이다(그리고 보통 죽이지 않고 살려둔다 불구만들어 그래서 바보되서 길에서 절뚝거리고 걸어가거나 그게 원래 지체장애인 그런게 아닌데 맞아서 그런걸 나는 확실히 안다 전에 멀쩡하다가 그랬으니까 재수없단 이유로 맞았단 이야기를 확보하였고)- 그럼에도 그런 양아치 건달 짐승류는 쪽수로 하기때문에 애초에 인권의식, 법도 없어 뭐라고 하지 못한다 그냥 당하는거지 경찰도 증거없어서 ~ 그런식으로 되기 때문에 무릇 자기힘을 지킬것이다 하다못해 다단계 무리지어만 다녀도 건달한테 그정도 까진 안당할텐데 진짜 성소수자건 아니건 그런 냄새나서-유전자가 그럴지도- 친구가 없고 마을 새끼들이 피하고 가래뱉고 여자는 여자대로 경멸하고 그게 뭐하는 인생 인지 안되려면 목숨걸고 무릇 자기힘을 기를지어다 선한 가족까지 망치지 않으려면 말이다 타산지석을 하여 칼을 갈다 정신통일 타사제패


자본주의 구미 맞추려면 이미지 부터 그래야 하니 개새끼들 확실한 돈줄 석유관 하나 팔것

더구나 소외되어 대학생 노닥조차 가지지 못한다면 더 웃긴거지-그렇게 체계약한데서 그런 관리자가 알바생들 친해져 왕따되고 굴욕되듯

법을 우습게 보는자들에게 제도를 알려주어야 잠시 아침에 모아놓고 정신교육 한번 시켰더니 그걸 갖다 인터넷 올리고 관리자 얼굴사진 찍어 신상까지 퍼뜨렸다는 그런 일도 있으니

동네 조폭(체대생 개새끼들 그러라고 운동시킨게 아닌데 저주받아도 체대생이 제일 극악까지 받아야 할 것 애초명분이나 감사도 모르는 동물 새끼들 모든 시비는 99% 여기서 진원지 시작)이 머리 빡빡 깎고 다닌다고 재수없다고 고등학교 인문계 반에서 노는 새끼 팼다고 하는데 그런 꼬라지 안당하려면 자기힘을 길러야 겠지 제대로

떠올리는데 한계가 있으니 직접 제시하는 것 대놓고 그게 요즘방식 군대식

신비성은 사라지나 확실하니까

안그럼 시간이 없고 너무 세상이 복잡해지고 술로 단순해져서 안됨-예민한 감정교감에 공무원시대가 아니니까

일본틱해진 세상

당연히 일말에 존경과 유대와 정,라포르가 그새끼 특성상 없는데 그런 부당한 폭발을 강제력만으로 막아야 하니까 힘든게 아닐런가 완전 반대로 평화자인데 오히려 문필자고


피해자 안된게 다행이나 노력해서 거기까지 간것도 용하고 어쩌면 그런 새끼 피하는건 마치 체육계처럼 온갖 부당본능이 뭉쳐있기 때문이 아닐런지 그런식


부끄러움이 적고-부끄럽다기 보단 남에게 권력손상될까 그것때문에 자기 지위떨어질까봐 취하는 제스처


합리화가 아니라 15년과 20년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 18년과 24년은 그다지 차이가 없다. 5년차이이고 6년차이인데 왜 그럴까? 그건 20년을 전후로 비슷해지기 때문이다. 마치 상승곡선이 굽어져 치솟는다 할까 그런 것 아님 하락이나


더심한건 30년과 40년 38년이나 45년이나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것도 있다.

사람나이로 비유하자면 35~38 그때도 낭만이 있다 물론 오히려 20대 초반 클럽 깔짝 대는 것보다 나을 수 있는데 술로 뇌다 녹은년만 만나지 않는다면 그런 미사리 돌고 하면서 충분히 더한 깊고 진한 낭만을 누린다 남자가 35~38이면 여자는 30대 초반을 만나고 그 이전까지 만나거나 스폰하면 20대 초반도 만나니 -술집창녀말고 대학생류- 더 나을 수 있는 것 그건 뽑아내기 나름 클럽보단 주점 룸이 더 좋아질 나이

음식은 첨에 한게 맛있고 아파트는 나중에 지은게 좋다고 한다- 첨엔 신경써서 만들고 나중엔 숙달되니까

어설픈 착한척이 아니라 그런 마약같은건 의뢰가 안들어옴 그런류만 온다 그래서

좆밥 만들어서 떨게 하지 말고


자기한테 맞는지 아닌지 그냥 느낌으로 아는 그런게 있다 돈등 다 반영 그런 이미지인데 그런식으로 논리를 초월한다 그런건 그리고 자신감 잃는 그런 삘은 제낄 것 괜히 조폭들이 다 관리하는 지방 시장 가서 깔짝대지 말고


경비새끼도 가만보니 약자에게만 가래침 뱉고 그런 것 같은데-부녀회 영향 없는


그런 아파트 살면서 개꼬라지 당하느니 그런데 집착말고 자기거 가지고 시궁창가지말고 빡시게 사는게 정답 자기 집보단 자기 일거리가 더 중요한거 같다


그리고 그런 표정하나에 예민해 하는 인간들이 남에게 그러는 걸 보면 참 좆같은 새끼들이네 말투에 무지하게 민감하고

다 알고 그랬단 얘기잖아

그게 전부로 눈앞에서 치고 받는

사람 심리는 비슷해서 한마디 못하고 가래 같이 못뱉은게 한이된다는 식으로 다들 그러는데

병폐적인 세상이 공론화되어야 하지


난 너무 순진한 것 같다 그런 개차별을 모르다니


조센징은 보통 이런 식이다. 지도 왕따다 그런데 더 왕따를 무시한다.

자긴 300 월급 받는다. 그런데 잘났다고 남루한자를 무시한다.

그리고 그렇다고 -돈가치관으로- 부자를 존경하냐? 부자를 욕한다. 다만 욕안먹는건 자기 부동산 투기, 자기 나쁜 짓이다.

약하고 만만하고 왠지 "소수자" 분위기 나면 무시하고 깔아보고 부당대우한다. 그런데 좀 양아치 같거나 그런 표정나면 "아 이거 잘못됬구나..' 하는 생각에 눈을 깐다 그런식 마치 클럽 입뺀이란 독특한 문화나 강남 음식점에서 사람차별하는 그런식이다 한 스파게티 집에선 오지 말라는 식으로 그러고 강남 뿐만 아니라 회전 초밥집에서도 완전 개똥씹은 얼굴을 하고 카운터에서 다음에 오지말라는 식으로 그랬다고 한다 잘못한 것도 없이 행색이 초라하고 비호감이라 하여튼 그런 카페에서 다른 손님에게는 다 인사하는데 인사를 안하거나 그런식으로 하고 심지어 카운터가 가래도 뱉는다고

그게 이유없이 자기 망상으로 남무시하는 한국인 특성

도무지 개념이란게 없고 보이는 대로 그러는걸 보아 거의 집단 정신분열 걸린 듯 하다-그게 다수라 비정상으로 안보이는 건지

친구앞에서 굴욕당하기 싫어 대차게 하는 것도 심리고 타인시선 민감한것도 심리인데 그런자가 지나치게 많다는것과-성상품화 집중 때문인지 양아치 시야처럼 모든 국민 디자이너 기획사 만들일 있나 그런 쾌락이 소비의 주 자본이란 돈의 주가 되기 때문- 더웃긴건 자기들이 그런걸 당하고 남에게 그대로 더 약자에게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80%의 이세상이 시궁창인 이유이다 좋은걸 퍼뜨리고 대물림 해야 하는데 그런 비열한 행태를 주로 대물림하니 역시 일본의 식민지 조센징 아니랄까봐 학을 떼겠다

언제부터 잘살았다고 개새끼들

저도 모르게 그러는 것 같은데 알고서도


약자나 소수자, 소외자를 지나치게 무시하고 잔인하게 무시하는 민족근성, 그런 얼굴들 특히 교회에서도 많고 자기들보다 떨어진다 싶으면 그걸 강요하면서 나는 애초에 그런 의식이 없어 그냥 다같이 원그리고 놀자는 식인데 자기들이 좀 통하고 친구있단 자리있단걸로 하나같이 그러니 이 조센징의 집단정신병 특징


잔혹하게 밟히지 않는 방법이 딱 하나있다- 강자가 되는 길밖에 없는 것이다 무슨 수를 써서건:왜냐하면 약자만 타겟으로 삼고 약자만 밟기 때문 "정치인" "연예인" 도 사실상 약자 민주주의기 때문 아무리 해도 개개별 국민보단 나을 텐데 소수집단이란 이유로 부당하게 헐뜯기고 당하는 것이다

그래서 뻥카도 정의 한국에선.

비열한 민족근성.

계네들이 그렇게 표정만보고 겉모습 지나치게 집착하는 이유는 자본주의가 ''즐길거리'' 대안을 그런것 밖에 제시를 안했기 때문이고 추상놀이 보단 그리고 인간원숭이 구조상 생각은 안나도 보이는건 누구나 되기에 그런 것이고 그게 생물학적 문제일 수도 있다 ''기분''이 달라지니까 책읽을때와 쇼핑할때 표정등 확인하고 인간관계 할때 그래서 인간이 책읽을때가 놀때 기분이면 누구나 책읽지 창조주란 개새끼 문제.

자기가 열등감이 있기에 무시한다 생각하는건 아닐런지 -예전에 고기집 가서 사람들이 더 많아 거길 먼저 갔다주는걸 자기를 무시한다고 싸웠던 새끼가 있음 그런 쪽수로도 그런건데 양쪽이 잘못했겠지- 그리고 나갈때 알바가 인사를 안받았다고 오기로 계속 끝까지 인사하는 것도 봤는데 들으라고 너무 그런것에 사로잡혀 그런걸로 보상하며 너무 그쪽으로 편중되 사는 것 같다 사회 자체가

그런데 다들 표정이나 말투에 넘 민감한 것 같은데 왜 들 그러는거지? 사실 연예인을 상품화하고 감각위주로 짠 룰인 자본주의가 문제이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 생각없이 넘 지나치게 표정보고 겉모습 보는 것 같네요. 무시하는 표정 지으면 더무시하고 갈구면 안돼나? 그런 무시하는 알바나 직원들도 다 집에 갈땐 허접하고 별거 아닌 인생 사는 인간 입니다. 거기서 거기인데 싸다구 한방 치고 마세요.


다그런식으로 자기입장에서 최고 모욕줄라 그런 얼굴 표정과 가래를 뱉었던 거군... 나참.......


나혼자 큰통이라 왕따인가 아니면 그들이 편협해서 그런가 원숭이룰이 다수이고 그들이 권한을 갖고 있으면 거기에 맞추어야 하나? 인간자체가 싫어질라고 한다.......

그런 부당대우에 너도 나도 간신히-왜냐하면 돈많은 주인이 식당하는가자 권리를 가지니까

둔감해도 느낄 정도로 너무 막하니까 그런거다 사실은


사실 그따우로 막하고 그러니 망한다 어차피 고기 처먹으로 오는데 같은 가격내는 것인데 옷같다가 그러고 생긴걸로 그러면 무슨 나이트도 아니고 누가 밥먹으로 오겠나


쾌락주의 다들 무시하고 쾌락하는 신경에 물질주의 쩔어 다 연결되서 개자식들


그런식으로 비언어적으로 깔아뭉개 물관리하고 하겠다는건데-쾌락주의에 저절로도 되고


그런거에다 폭력으로 막하면 뭐 고양이 발톱질에 불과하기도 하겠지만 참 버러지같네 민간인계들


표정까지 기억할 정도인데 너무들하네.


그런 조센징들에게 갑자기 물질을 주니 쓰지 말아야할 새끼들이 물질을 쓰면서 일어나는 촌극들.


의식은 중세이전, 돈은 선진수준


자기가 가진게 표정밖에 없기에 그런거 아닌가 생각이 아니라


한국놈들 특성 차별이 아주 더럽게 개쩐다


젖어들고 남들같이 안하면 아주 좆되는거 같이


제일 압권 개웃긴건 가난한 동네는 서로 무시한다는거다


거기서 살아남는 것들은 친구많은 것들


그리고 사실 민주주의로 일반인들이 너무 교만해진 이유도 있음- 자기들이 주인의식이 팽배해서 너무 함부로 대한다 하급으로 보고


어차피 다들 당하는건데 좀 빡세게 살자 우습게 보여당하는거니 하긴 그렇게 강했으면 애초에 건들지도 않았겠다 물질적 이유


모든 건 상대적인 것- 클럽 입뺀 당해도 부자라면 이런거 하나 만들어 버림 되지... 별로 타격없다.


그새끼들 고까운게 뭔 상관인가? 병신 대가리들


지가 당했다고 남한테도 강요하는 법은 어느나라 법인가


그냥 심리인데 다 무시하자 힘이 최고다 조롱하고 갈구고 다뤄도 살아봤자 2만일


지금은 불과 2천일 남은건데 기왕이면 유리한게 낫지 감정까지 이용해서 단도리하고 그렇게 ''자기''로 파워있게 살자 자연이 한짓을 왜 인간이 고민해야 하나


사실 차별은 나이트가 제일 심하다 비열하게 입뺀 외모로 하는 장사니 뭐니 하지만 그래도 애들이 걔네를 공격하지 못하는 이유는 조폭이니까 세니까 따르는건데 그런거 보면 또다른 대중의 비열성

마음약해보이면 누구나 함부로 한다


하나하나 이유붙여 막지말고 모든 부분에 전반으로 세고 강하게 가야한다


어딜가나 물질주의 쾌락주의가 문제


근데 이게 외모지상주의 때문입니다 연예인이란 직업을 없애고 방송을 없애고 책을 읽고 보이는 위주로 가지 않도록 좀 자본주의를 없앨 필요가 있네요 북한을 도발해서 전쟁을 나게 하는게 차라리 편할 것 같군요 인간들이 한국사람은 차별하는게 대단한데 그게 중국에 조공을 바치고 일본 식민지 생활을 해서 강자에겐 비굴하고 약자에겐 잔인하리만치 가혹하기 때문에 생긴 근성인데 그게 원숭이뇌와 결합해서 일어나는 일이니 일단 자본주의 문화부터 없애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쟤네만 그러는게 아니고 백화점, 겉모습 따지고 꾸미는 그런 애들은 다그래요... 그게 원래 노는 애들 한테서 시작한 겉만보는 방식인데 그게 온국민 대중화가 되어서 그럽니다 원래 노는 애들이 겉만 무지하게 따지는데 그게 전국민화 되서 그럽니다 사회자체가 생각이 없어져서 그래요 어쩔 수 없고 한국인 자체가 문제인데 다들 생각을 하고 사는게 좋겠죠


못생기고 돈이 없고 허름하면 꼭 죽어야 하는 중죄인처럼 만드는건 사실 인간이 아니라 자본주의입니다. 서울이 불바다가 되면 누가 그런생각을 하겠습니까? 전쟁후에 남이 먹다 버린 음식도 먹을겁니다. 한번 전쟁나서 좀 쓸어줘야 되겠네요.


일진들이 예민하다고 예민해야 되는건 아니고 남보다 둔감한게 자랑은 아니나 유리하면 유리하듯이 그런 강남새끼나 부자들이 천민을 사람으로도 안보듯이 개념만으로도 굳이 뇌까지 안가더라도 그런걸 볼때 -그러나 다른건 사람으로 볼때가 있으나- 그런식으로 깔아뭉개고 사람취급안하고 짓이기고 다만 공격이나 전투만잘하면 된다 그게 군인의 길이고 편하게 사는길 인간은 그냥 심리체다


영향 가라고 그러나 본데 같잔다


저열한 것들 인간심리는 거기서 거기


그렇게 '남들은 다그러는 구나 남들도 그러고 당하고...' 그런게 그부분에서만은 의연해지고 웃음조차 나오는 여유가지는 식으로 막고 좋아질 수 있지만

그보다 상위로 막는건 '인간은 심리작동체다' 그런식으로 그냥 모든걸 다 제껴버리자고 하는 것이고


어딜가건 인간본성은 똑같다 그러니 지방 깡패판가서 시달리는것보단 비열하고 조건반응이고 나발이고 -자기가 강점만 있으면-서울에서 승부보자 그런식으로 할 수도 있는 것이고 결국 심리작동체로 보면 많이 뚤림 이게 중세정치정권잡는룰


작은 시작이 그런 것을 만들 것 부정적 시도가 아니라 그러나 사실 근원적인 시스템 개선 필요

약자에 대해 화를 내는 것이다 자기가 할 수있는 최대로 언어적비언어적으로 그랬던 것이고

포식자 같지도 않은 개새끼가 자꾸 옆에서 갈구니까-과거 약했을때 당했던 트라우마로 화를 내는건 자기보호때문이다 사실은

그런 가족이란 개새끼가 자꾸 옆에 있으니까 열받는다

중요한 시간에 사소한 것만해도 살인날 것 같고

좆같은 새끼들 투성이


모든걸 다 막아 내앞길을 막은 분노가 부모와 개새끼에게 향하고 세상 좆같은 벌레들에게 향했다


화는 사실 누구 보라고 내는 것-주변에 사람이 있으니 그렇게 하는거지

어리석은 무지식과 세상의 피해 사실이 또 일을 개같이 망쳐버렸다 영원히 고립

결판내자 더 개같이 비언어적으로-다들 알지만 계속 시비걸고 용인 선에서 자기 자존심 치부 안들어내고 "왜 가래뱉냐" 가 아니라 "꼬라본다" 식으로 시비걸어 팰라그러고- 그런식으로 그걸 개같이 파헤쳐서 못살게 굴어 좆같게 자폭하여 뒤지도록 만들고 그러는 것

화는 급속도로 전투태세를 하기위한-자기 트라우마로 약할때-그런일

극렬히 짓이겨 더 난도질해서 사고나게 하여 뒤지게 하는 것

내가 당한건 아무것도 아니다 모두 되갚을 것이다


추상과 현상이란 다르다


추상으로 원리를 적는 것과 현실의 현상으로 하는 것은

더 입체적이고 구체적


발정나는 개새끼 따먹으라고 그게 현실로 되나 더더럽게


개새끼때문에 의식하고 맞추는 것도 지침-좆도 아닌 벌레 새끼대가리에

자기가 뭐라도 되는 양 온갖 개짓은 다하며 나는 자신감 뭉쳐진 개인간쓰레기


강요에의 폭발


우스워 보일때 당한트라우마로 더 격렬히 반응 하는 것


어차피 뭐 유전자 말인데 뭐


비합리적인것이나 세상 대세 배움


죽어버리라고 그냥 미워하고 그러는 습성이나


당한 새끼만 병신만들고


어릴때부터 좆같게 괴롭힌 지들잘못은 생각 안하고


끼리끼리 교회도 지네끼리 쾌락주의 왕따시키고


나이만 처먹게 만들고


쪼금만 우습게 보이면 기어오르고 그럴때마다 대가리를 으깨고 싶어진다


어차피 다들 민감하니 그런식으로 짓이겨 짓밟으면 되는 것이다

한시도 편하게 밥못먹게 하고 개새끼 개독처믿기 전에 그 쓰레기들

그런거 붙여놓으면 정신병되고


그새끼는 왜 열받는대로 막하는데 나는


더 개같이 짓이겨주기로 결심-비정상적으로 발달한 쾌락문화처럼 다들 그런데 보이는데 민감하다는 것 어릴때부터 그런 일반인들이라 하는 것의 병폐적인 더러움 비틀림을 알았는데 질투 질시등


누군가를 미워하는건 단지 유전적 생존 목적 반응 왜냐하면 그래야 침해 안당하거든


일부러 왕따 라 그래 열등감으로 개지랄할까 일부러 안그런거 힘을 그렇게 돌리는게 아니고

개쏟아진 세상의 분노를 받아 침잠한걸 개새끼에게 증오

사주보단 유전자를 믿음- 편인에 과학자 사주라도 양아치짓하고 연구로 딴새끼팼으면 팬거지 유영철도 공무원 사주야 물론 양인살이 두개끼였지만

입양아라 학교안다니고 잘안나가는 분노를 여자에게 풀었던듯

누구나 그럴 수 있다 통찰결과 상


익숙할 따름이지 뒤지든 말든 뭔 상관이야


심리도 모르고 파토


이젠 조금만 막아도 아주 지랄같이 열받음


약점 보일까봐 매일 전전긍긍

일부러 과시로 이용


과거 그런 영양분 없어 예민해지고 지랄하던 그런 것도 몰라 그것까지 조절할 수 있는게 지금의 쾌거


풀데가 없으니 스트레스 젊음 다날리고 번화가나 유흥가 그지랄 막해서 못가고


장악한 벌레들 팔다리 자르겠다


그냥 성분이 싫고 재수없다


둔탁하고-그것때문에 당했다 생각하는건 아니나


그냥 더러워서 왕따다 그런식의 시야들이다 다들 그리고 청결하지 않으면 싫다 수준


기왕 먹을거 푸짐하게 먹으려 함


이미지 관리 안하고 그런것도 더럽다고 참 피곤하게 사는 일반인들


그런일이 있다 그냥 그새끼 왕따 의도로 좆나 욕은 하는데 힘이 모자라 왕따가 못된다 왕따 못만들고 그래서 '왕따'라 규정함으로 왕따가 되는 일


진짜 아주 기가 막히게 유전행동한다 조센징들


정액보관소 1위 보슬보슬 본전뽑아야지~?


외모지상주의 너도나도 그런정보로 압박과 길거리 시선 눈총에 살빼면서 예뻐지긴 했음


서로 피차에 남자도 눈총주고 그래서 안경끼면 죽일놈 취급받고 그래서 그러나 그뿐 거기까지


쾌락주의 문화산업으로 살아남은 빈껍질 한국의 실체.....


좋은 여자? 웃기네 조건반응 쩌는 것들이 이미지만 있을 뿐 좋은 여자란 없다... 다만 그사람에게 좋은 여자가 있을 뿐

철학이 사라져서 이기도 하지만 사실상 그렇다 인간이 원래


지네가 외모지상주의 만들어 놓고 서로 경멸

외모만으로 따지면서 보슬보슬 거리긴


여자가 예뻐 거리만 돌아다녀도 행복하다고-다벗고다녀: 내가 언젠간 그 눈깔 빼줄께


하루 빨리


창녀국가 한국

세계적인 창녀국가 한국 가진게 없으니 창녀라도 만들어서 팔아 먹어야지... 홀딱 벗기고 일본시대에도 위안부짓거리 하지 않았나? 피는 못속여~

창녀 국가 한국 맞잔아~ 창녀 세계1위 위안부 할머니로 부터 다 온 유전자 아니겠는가 창녀 유전자, 창녀 짓걸이 보슬 골빈년 1위 한국 흑형 대주고 외국인한테 못대줘 안달나는 걸레들 역시 자랑스럽다 위안부의 후손!!! 원정 성매매 지존 한국녀들 특기~ 위안부 할멈들한테 잘배웠네 캬캬캬캬


세계적인 창녀국가 한국 가진게 없으니 핫빤쓰만 입고 창녀라도 만들어서 팔아 먹어야지... 다덜 발정나서 못벗어서 안달나서 빤쓰만 입고 발정나 학학대는데~~~ 홀딱 벗기고 일본시대에도 위안부짓거리 하지 않았나? 창녀 성형괴물들 피는 못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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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 국가 한국 맞잔아~ 창녀 세계1위 위안부 할머니로 부터 다 온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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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후손!!! 원정 성매매 지존 한국녀들 특기~ 위안부 할멈들한테 잘

배웠네 캬캬캬캬 더러운 조센징들 조공이나 처받치라~~~ 위안부 상납해라 이것들아 소녀시대 위안부, 원더걸스 위안부, 원정녀 씨리즈


세계적인 창녀국가 한국 가진게 없으니 핫빤쓰만 입고 창녀라도 만들

어서 팔아 먹어야지... 다덜 발정나서 못벗어서 안달나서 빤쓰만 입고

발정나 학학대는데~~~ 홀딱 벗기고 일본시대에도 위안부짓거리 하지

않았나? 창녀 성형괴물들 이번 여름도 홀딱 벗고 창녀짓 빤스만 처입

고 노팬티 박아달라 몸부림 치는 길바닥 발정녀들 기대한다!!! 피는

못속여~


개한민국은 원래 창녀로 특산업을 삼았죠 창녀팔아서 부국강병 이룰라고~~~ 주로 몸으로 때우는 것들이 많죠 이라크 파병등


그래 인정할건 해야지
우리나라 매춘부 우글우글해 근데 너희나라만 할까?
그리고 돈에 팔렸든 자의로 선택을 했던 지금의 매춘부들은
자신이 어떤일을 하는지 알고 선택을해 물론 본인의 삶의 스타일에따라 극과 극의 인생을 살지만 근데
일제시대 위안부로 끌려간 우리의 조상들은 끌려가면서도
그런일을 하기위해 끌려간다는것 조차 모르고 끌려갔단말야..

하긴 니들입장에선 감추고 외면하고싶겠지..
모든걸 인정하긴 인간이 할짓이 아닌건 맞는거니까..
그리고 더 중요한건 그런 니들을 보며 지진이 나서 사람들이 죽어간게
맘아프다고 돈걷어 보내준 병신삽질하는 불쌍한 민족이야.
평생 빼앗기고 강탈 당하고 노략질 당하면서 이렇게 살아왔는데
아직도 그짓을 반복하고있어..


아주 연예인 벌레들도 무당종교컨셉 차용인데 못하는 새끼가 병싄


창녀 국가 한국 맞잔아~ 창녀 세계1위 위안부 할머니로 부터 다 온 유전자 아니겠는가 창녀 유전자, 창녀 짓걸이 보슬 골빈년 1위 한국 흑형 대주고 외국인한테 못대줘 안달나는 걸레들 역시 자랑스럽다 위안부의 후손!!! 원정 성매매 지존 한국녀들 특기~ 위안부 할멈들한테 잘배웠네 캬캬캬캬


위안부때부터 개버릇 못버리고 아주 자진해서 일본놈 좋다고 상납하고 양놈 흑형까지 버즤벌리고 상납을 하니 야이 한국창년들아 잘생긴놈 후려칠라고 핫팬티 처입고 즤랄할때부터 알아봤는데 이 창년들아 빤스안입고 핫팬티 처입고 고만 다녀라


얼굴안되니 몸으로 하려는건 맞다


한국 원정창녀가

일본에 많은건 사실입니다.

일본내에 5만명정도 있습니다.

한류창녀열풍입니다.

유럽 북미 호주 일본 다합치면 수십만 일백만명 가까이 하겠지요.

위안부 문제 해결하려면

한국 창녀부터 데리고 옵시다.

일본 정부도 한국창녀때문에 아주 골머리 입니다.

일본 극우세력도 합리적의심인것이죠...

역사교과서에 한국원정창녀는 반드시 기록되어야합니다.

미래 후손들에게 일본인이 오까네로 순진한 한국녀를 유혹했다고 거짓 역사 가르치지말고요.


짱자연 자살 구멍동서들
좃쭝똥 방가붕가 짱자연 구멍동서들 주제에ㅎㅎ
한쿡의 방송, 예능은 돈을 위해
성형 성상납도 비일비재
여자 아이덜 빤스 입혀 궁둥짝 흔들고, 허리 돌리는 아이똘
골빈 데학생덜 수천만원 등록금 처넣고 취직도 못하면서
축제에 불꽃놀이 연예인 못 불러 환장

한쿡의 방송은 돈을 위한 방송
시청률 높혀 기업광고 따먹는 방송
멍충이 시청자들은 낚여서 파닥파닥
오죽하면 TV를 바보 만드는 상자라 했을까
TV때문에 바보 된 멍충이덜 한쿡에 엄청 많다
그러니 멍바기 데통령ㅋㅋ고엽제 왕쿡ㅎ


창녀아닌년이 극소수-얼마나 생각없이 쳐사는지 보여주는 단면-너도나도 핫팬티 따라입고


같이 살며 배웠나봄


세계적인 창녀국가 한국 가진게 없으니 핫빤쓰만 입고 창녀라도 만들

어서 팔아 먹어야지... 다덜 발정나서 못벗어서 안달나서 빤쓰만 입고

발정나 학학대는데~~~ 홀딱 벗기고 일본시대에도 위안부짓거리 하지

않았나? 창녀 성형괴물들 이번 여름도 홀딱 벗고 창녀짓 빤스만 처입

고 노팬티 박아달라 몸부림 치는 자진창녀 길바닥 발정녀들 기대한다!!! 피는

못속여~


개한민국은 원래 창녀로 특산업을 삼았죠 창녀팔아서 부국강병 이룰라

고~~~ 주로 몸으로 때우는 것들이 많죠 이라크 파병등



후광에 매력이니 잘안건들인다 빙신들

조직 후광과


강하고 그러면 시비를 안붙을라 그럼


누구나 할 수 있는데 그걸 통하게 하는게 주류


병신만드는법-나는 정상 통하는 대로 말하는데 그새끼만


이유야 어쨌건 그냥 싫다


그런 라포르로 생각해서 하는자가 없다는 거지- 그런 어린시절 소외로 트랜스 한다거나 하는

그런 민간마을 처당하고 그네들의 일 개좆도 아니고 별거 아닌


어차피 그렇게 돌아가는건 멈추기 어렵다- 힘있으면 가능해도 그런 힘이면 멸망시켰을 것

그러므로 자기가 거기 리듬호흡 안당하게 맞추는게 더 나을듯 진화역사상


그냥 자기 더러움이지뭐 이미지 인식차이-


그게 클럽이니까 뭐라 하진 않는데 사실 클럽으로 안침 무의식생각vs대세


자본등


일반인에겐 안느껴지거나 적게 느껴지는게 양아치에겐 강하게 전부-아유 죽여버려 좆도아닌 새끼 뭐 그런


양아치들 그런게 다보인다 그런 생각 그대로 느껴지고 그렇게 비호감이면 뭔일을 당해도 재수없고 아무리 친절해도 씹창이면 그냥 밟아버리고 싶어서-명분이고 나발이고 밟아버리는 뭐 그런일-


기분뜰때 하고


홍차가 최적 적격인듯


사실 감각억제의 이유는 순전히 그새끼 때문이다-그런 감정없는 새끼가 폭력만 강요해 질투하고 난도질을 해놔서 그걸 느끼는 얼굴조차 허락이 안돼


-사실 돌이켜 보면 단지 비호감에 대한 가혹한 폭력에 지나지 않은 것이지만:자기 친구는 더하고 하루종일 노래해도 되고 비호감은 쳐다보기만 해도 안되는 사회관계 강제력없고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등에 그래서 그런것인데 정말 유전자란 인간 쓰레기


여자가 키가 커도 170 그래도 몸무게가 70을 넘어가면 상당히 비매력이고 흥분이 적어진다 그건 진화심리적인 이유가 있는데 예를 들어 170이면 남자건 여자건 65 이하여야 되고 얼굴도 큰자는 남자건 여자건 마찬가지


첨에 쫄다가 만만하면 건드리는것 보다가 허술한거 발견하거나 대가리가 크거나 뭐 그럼 얼필 양아치인줄알다


어차피 그런 속마음으로 즐길땐 뭐 그런 굴욕도 감내하다가 다른 정신되니-자기보호등으로-분노하듯이 어차피 그런 대가리라면 그냥 감내하고 사는게 낫지 않을까 자기나 지키면서 원시진화하지말고 자기 참맛이건 뭐건 즐길라 하는 짓인데 호감되어 극복해도 무방 싫어하건 말건 그런식으로 사는게 더 편하게 산다 얼마안남은 늙음


어차피 처지따른 심리인데 공수래공수거


자기나 지킬지어다 바로 주변에 개새끼두지 말고 가족으로


사실 옆에서 그렇게 강하게 공격해서 분노가 항상 활성되었던거지 아니면 그러지도 않았어


그새끼들은 꼴리는대로 해도 나는 그러지 말자 그게 초월자 도인 아마 여자라도 안그랬을 것

다른 방식으로 하지

법등



열받겠지만 알바아니다-그들이 주먹을 주장하고 그게 어리석어 보이듯 다만 나도 내식대로 할뿐 가족부터 들어내자


안전한거처와 단도리막음


남자다움의 강요와 콤플렉스 등으로


그들은 그래도 나는 그러지 말자 어차피 다 자기 방어기제 아닌가


상처받기 싫어서 불쌍해지기 싫어 독함을 키우듯


지네만 아는 대중 벌레들


미묘하게 기색이 남자를 원하는지 여자를 원하는지 보이고 느껴짐


존나 웃긴- 나이트 다니는 씨발년이 자기가 밤에 밖에 못나갈 정도라고 변태 잡아달라고 한다 그런 변태잡아서 그렇게 지킬 필요있나? 바지 는 안처입고 다니고 치마도 안에 팬티만 입고 보이기 직전까지 입고다니고 벗어서 잘생긴 남자한테만 할딱거리고-못생기고 비매력 남자에겐 기침하고 가고 싸늘하고 그런 년들을 보호해줄 가치가 있느냔 말이다.

그리고 그런 나이트 다니고 꼴에 '나간다' 주류 그런식으로 자기들이 생각하는 것들이 모자란것들 소외시켜서 그지경까지 간건지 배려조차 일말도 안하고 오히려 그런 것들 아는 오빠가 때렸다고 지들끼리 낄낄거리고 정보다 공유하고 그런정신으로 젊음보내는 것들이 혼자서 골방에서 억지로 만화만봐야했던 그 정신을 알까 미친 개쓰레기 미친년들 억울하면 공부해서 변호사해? 그것도 하는자가 하는거지 그래도 무시하고 씹는 것들이 뭐 정당하다고

별 거지같고 매력도 없는 것들이 일이나하자

그렇게 속좁고 재수없고 비열하고 색밝히고 그런 생김새 하위 1% 여자가 그걸 읽고 경찰자리나 뭐 남자다운 비견하려면 재수없어 하고 정장만 입어도 남자는 거기서 의리부분으로 친구할 수 있으나 여자는 그런 면이 있으므로 안경을 쓰건 벗건 그런 느낌이 안나야 하므로 재수없고 인정안하는 "무시"신호-왜냐하면 진화적으로 역사상 개취급 당한 새끼니까 버리고 무시하는 그런 심리반응 성향이 있으니 단지 재수없게 조합됬다는 그이유 뿐이니 -다같이 쓰레기나-인간오류 자살이 답 인간은 사라져야 한다.


눈배린다고 안보고

억지로 그런 정신가져야 되서 그러다 가 이성으로 강해진경우

그냥 맛없고 짜증나는 예를 들어 덩치큰 여자나 비매력-뭣도 아닌 관계나 인상조차 안나오거나 단지 그런것에 불과하니 매력맛보는 그런 속은 완전 쓰레기고 그걸 단지 숨기질 못할 뿐이니 강해보이고 애초에 "신경도 안쓰는" 그런 자라도 되는게 중요하다 강해서 못건들이고 그게 사는 길인데-그런 정신 제대로 되지 도 않은 무지렁이 인간들에게 그렇게 인식된다는 것 자체도 수치이므로 다만 그렇게 자기를 지키고 그런것들이 뭐어떻게 보건 먹을 것도 없는거 인맥은 커녕 좆도 아니고 그런식 정보 주고받고 동네사정 뭐 그런건 또래끼리가 더 낫고 하여튼 자기끼리 자기들끼리 자기가 좋아하는 그런들끼리-아니면 정신 바로박힌 인간과 살면 되는 것이고 그렇게 2만일 ~2천일 버티는 것이니 강하게 살고 개독 쓰레기들

원래 그렇게 성격나빠보이고 예술적이나 대가리 크거나 부조합 쓰레기 관상 뭐 그런건 망가지거나 별거아니거나 뭐 맘에안들게 되었거나 실망스럽거나 여러 이유로 그런 새끼는 뭘해도 재수없어 보인다 특히 있는 척이나 그냥 말단 PD같은 짓을 해도 말이다 그래서 그런 새끼는 어차피 그럴거 하위 0.00001% 이니까-어쩌다 보이는- 꿋꿋하게 안당하고 살아가는게 중요하다 본능은 표적으로 삼지만 자기나름 바운드리하고 사회약자 차별에 좆같은 세상이지.


그렇게 자기들이 만든 술을 먹어야 친구로 인정한다는 원시 부족- 그건 아마 술을 먹어 사심없게 하라는 것인 것 같으나 본능이 더 나오는


자기는 닮아서 지목해서 마음에 든다 그랬는데 사실상 그 지목당한자는 마음에 안드는-예를 들어 지목한자가 너무 늙었거나 부분적인식이나 실망한 뭐 그런게 있었던것 자기 진짜 표정이나 얼굴느낌이 아닌걸 잘못알아봤거나 등


그렇게 뭐 있게 느껴지는 후광 통하고 아파트 가지고 그래보이나 사실 그건 몰라서 그렇고 인간세계 좀 들어가면 다 월세고 남편 얼굴보고 고르고 다 그러고 살았던 벌레 병신들이다 인생 별거없이 드라마나 처보고 동창만나고 사는 그러므로 그냥 무시하고 제끼고 알바없이 -같잔은 힘같다 그러듯 그런식으로 헤쳐나가면 안될게 없다 다만 그런게 좋은 책략과 힘

친구니까 봐주자 그런식에 얼굴

여자가 남자보다 감정이 얼굴에 더 잘나온다 그래서 상처를 주기도 쉽다

그렇게 겉으로 드러나는게 자기 진실보다 더 강력해서 더 큰 피해를 줄 수도 있지만 보통은 있는 그대로가 진실인 경우가 많음

내가 겪기론 히키코모리류들은 일반인류만큼이나 문제를 일으킨다- 그렇게 사리분별없고 꼬아생각하고 믿지않고 자기가 당한것 갈구고 조롱하는등 속은 썩어있다 마치 인디밴드가 속이 썩어 교묘히 뱀같이 자기를 어설픈 일반인 술책으로 위장하려 하듯 그런게 있어 일반인이나 뭐나 동정가치가 없으므로 도덕적인 선한게 좋은 것

교회오는 일반인들은 일반인보다 더 썩고 계산적이라 '천국' 내세에 가기 위해 처오는 그런 자기 이기성이 더 강한 것들이라 항상 문제가 생긴다 그리고 사회에서 왕따 출신이 많아 그걸 교회안에서 풀어나가고 고대로 지네가 주인인양 사회에서 당했던것 안다고 그걸 교회안에서 하는데 그게 교회가 망하고 왕따가 되는 근본 원인이다

다들 모르나 그게 원인 그걸 차단해야 다같이 산다

목사딸도 그렇고 쾌락이 차단되어 일어나는 그런 뒤틀린 괴롭히는 쾌락등 그런게 극대화되어 상당히 비열해지는데 비열한 인간이 개독을 많이 믿지만 아니면 예수가 대신 사해줬다 의리파나 그런 드라마 느낄 건조한 인생들이 믿는데 오덕들 성결한자는 극소수이고 대다수가 인간쓰레기이므로 개독이 더하다는 것은 세속 왕따가 교회로 들어오기 때문이고 왕따도 진화심리적으로 기피가 추가되는건 반드시 해를 입히기 때문-지혼자 세상 비판한탄하고 뒤지면 되지 꼭 본성대로 우스운 자에게 쌓은걸 폭발하므로 더 안좋을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먹을것도 없는개


저주를 해서 최면들어 그렇게 하려고 그러는 경향 있음

약하거나 벙찌거나 마음에 들면


자기 할거 잘정해서 밀어 붙여야 물론 상황 나면 부분 그런 기술 잘 쓸 수 있고


어차피 이상하게 보는데 뭐 잘해주나


겨우 그거 먹는건 우스움


어차피 한번 살거


당연히 정이 잘들고 맘약하고 선한 애일수록 쉽게 못죽인다

죽인단 생각하면 눈물나고 비호감등 본능으로 본능이 그렇게 안강하고 불합리한게

개새끼처럼 - 살다살다 이런 개새끼 조합은 처음이나 그런데 좆나게 들끌더라 바퀴벌레 처럼


상대적으로 안심심하면 그만 이거 딜레이될 동안다른거하고 그런식으로 살아가면 오케이


일말에 매력으로 버티는 인생 70까지


너무 어려울때 성공한단 성공에 감동추구하는 것도 안좋다.

가끔 인간을 극화시키려는 새끼들이 있음 인위적 조작적


꼭 성공하려면 핸드캡이 있어야 하는가? 그건 아닌데

그리고 성공하려는건 일상에 만족못하거나 자극이 없거나 원숭이 촉수 금전에 목숨거는 애들...

동성애 최면될때 하필이면 비슷한 새끼가 반응 할 것이다. 그러므로 안그러는게 좋은 자기관리

멘탈관리


친구구할때 따지는 것- 포르노를 안보는 남자, 세속적이지 않은 여자

그런데 포르노를 안보는 남자를 구했더니 게이다.


여자들이 희생양이라 생각해서 그걸 막아야 한다는 신념


포르노는 안보는데 현실 여자나 음담패설은 다하는


상대적인 진화심리적 인지에 불과하다는 것


그새끼 싫어 하는거나 뭐 성공하겠다 하는거나 그런 일련의 회로들이


자기도 모르게 그런 자기 비슷한 성분 끌리는데 그게 낭만성분 이런류


어쩌면 착각에 사로잡혀 그런 인간적인 추구하는데 그걸 자꾸 냉철히 제거하게 하는등 개념생기게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경험, 책으로-책이 그러면 명확해져 그걸 따라하게 된다 냉철하게 정적제거등 그런게 별로 안좋음


지가 팬새끼를 다시만나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그후 친구도 안돼 언제 칼맞을지 모르니


그느낌에 미쳐 홍차등 그런 안정적인 환각 최정점과 여의도 야경등

연예 프로그레시브한


어차피 개독이고 뭐고 차별만땅이니 자기와 맞는 새끼와 노는게 낫다


아마 잔인동영상 처보다가 잔인쾌락 자극부족해성이나 등등 그렇게 가혹하게 하려는 것인듯


그리고 목숨걸고 지키고 하려는게 순수하고 자기 마약도 있으나 사실 그런 성분맞고 라포르가 너무 강하고 질긴 것-그런 새끼들도 타락하고 나이먹으면 어떻게 될지 모름


뱀눈이고 뭐고 지금이 중요한건데


아까운 인생


한팔자 여기에 집중하면 한도 끝도 없다


자기에게 딱맞는-그러나 진짜 노는거라기 보단 사실 돈때문에 돈벌면서 자기 성분실현


저절로 그런 가치관에 빠지면 썩어빠진것들' 이란 느낌이 온다 쾌락주의 클러버등


화려함으로 세뇌하여 우세하려는건데 그조차도 없어 열등감 못준다면


여자+남자다운 여자일수록 따먹기 쉬워(울것 같아) 흥분하는 경우가 있다-일반 법칙은 아님


원래 오픈된 공간 같아야 범죄류들이 쪼는 것이다

도망이고 나발이고


사실 지지층있으면 그만이란 생각 다들 쓰레기인데 어디든지


피냄새의 황홀감 극치 올가즘


밀어붙이는 것도 돼는걸 하는거란 말이지


안쫒겨나는 한군데 정해서 힘을 키우자-이를테면 자가단체 동네


색깔도 뭐 옆으로 들어가기 그런게 있다 예를 들어 보헤미안같이 옆 빠따로 그렇게 들어가서 교묘하게 하든지 뭐 그런 컨셉 존재


파란색은 정면승부같은데 녹색은 비껴가는 그런 식-다른 영역개척 마치 여자친구 있는데 그런 남자대 남자로 가면 싸움 날 수 있고 지저분해 지지만 호랑이들 대결같이 그냥 선배로 가면 그런 여자 인맥 바운드리 악어대 사자같은게 되므로 서로 인정 영역등 그러기 쉽다-싸움 안하고 서로 상대편 조직 인정하는 그런 상황됨 마치 조폭과 재벌이나 마피아나 보헤미안이 안싸우듯(재수없다고 죽일 수 있으나 겉으로 번듯하면 잘 안싸운다 느낌상)


결국 대가리 작용이긴 하나 잘안변하는 그런게 있음 -그런걸 요구하는 회로 신경회로가 있기에 그러는건데 전통이든 유전이든


첫만남에 기분나쁘거나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건 안되고 또한 전투력 손상도 물론 안된다


미친 기운이 유리하다면 그걸로 가지만 싸이코패스등 어차피 자기 닫는 심리등 제각각 날 수 있음 그러므로 안꿀리게만 한다면 말야 굴욕없이 그간 그리고 그래봤자 2천일도 못하므로 좀 잘할 것


자신감이 생겼는지


막해도 더잘사는 새끼보다 못하면 되겠는가


환각제 먹고 쾌락+뇌날라가고

자기에게 매력있다 느끼는 건지 자기 최면이건 경험이건 "이정도면 됐다" 식으로


갑자기 날씨가 시원해 지거나 하는 날들- 그런때가 만나기 최적인 날 첫인상 박기 그러나 그 전날 싸우거나 해서 방황이나 그래서 그게 나쁜 기분 이어갈 수 있으니 인맥은 연습이다


첨엔 좀 기계 같아도 더 디테일해지고 하이프로테크리얼해지니 그걸 잘 살고 사는 것


오나벽하게 유지하려고 했는데 버려버려서 그건 그냥 오픈해버리는 대신에 방비를 철저하게 하는 식으로 진화


그렇게 대인 친구등 통하는 그런 배경있음-감성이나 정서성이 아니라 보여지는 위주 꽃밭같은 감각위주에 제시제압 과시등

희망을 가져라 그런 원진살 가득한 놈도 별다른 생각없이 강하게 감각약한 정치성 지지자들이 많다 그러므로 그런 애들을 만들면 외모건 뭐건 다 상관없이 자아실현으로 든든한 성벽이 될 것 마치

깨끗하고

인간관계는 게임과 같다


경영


안되면 제끼고 굴욕-나중에 알아서 붙더라

잘못봤으니까


어쩌면 친구가 없어서 저도 모르게

꼭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어떤 몸이 불편한 인간이 있는데 그렇게 염색하고 하는 이유가 시비를 많이 걸어서 차라리 '오토바이 사고난 양아치' 나 '싸우다 다친 건달' 느낌 나게 하려고 하는 그런 책략같다 아무래도


성기능 자신


자기 유전적 성향에 불과한데 그걸로 도덕에 연결시킨다는건 좀-깨끗한 것 좋아하는 성향이 단지 그런 생활 안할 뿐인데


까먹지 말고 계속 발휘


사실은 매사가 진검승부-개념없는 것들이 반성하게 해야한다


인간이 다 그렇지-이해하자:누구든 이유없이 싫어하는 자가 있게 마련이다.

다만 당하지만 말고, 불합리하게 그런 이유로 공격하는 천지니


다만 그렇게 재수없게 패를 잘못잡아 그렇게 뇌상 이유없이 싫어하는 자가 많은 자에 불과한데 귀닫고 열심히 살면 원하는거 누리고 잘살것-적어도 부페파티는 잘할 것이다 돌잔치등 명분


실수 까먹지 말고


너무 나대는거 같으면 먼저 다가오게 냅두는 일도 있다.


원래 그런 친구가 오래가 심리상-지가 원해서 된 친구


"자기 입장" 에서


시간이 되면 어련히 될 것 너무 시간낭비


인수격에 겁재인데도 그렇게 세계적인 인물이 된걸 보면 아마 연습의 힘이 아닐까 익혀서


재능보단 1만시간에 더 힘이 실린다.


공부해서 했다는 것이니


어릴때와 달리 자기 관상마저 바꾸어 버린-두터움이나 미엘린등 그런 노력의 힘- 어릴때부터 그래서 생김 느낌마저 착각이 들정도로 그랬던거 아닐런지


사기를 한번 당한적이 있다는데 그래도 그게 유종의 미로 잘된게-결코 겁재사주라서 당한게 아니다


사기당한자들은


3차원에서 각기 느낌에 불과 세워서 자연조성인 다만 그건데 대다수가 낚여 살아간다면 나는 그냥 다만 그럴 뿐


남자에겐 알려달라하는 게 낫고, 여자에겐 추가해달라 하는게 낫다고


어릴때 추억이 모티브 였는지 원래 그런걸 하는자가 많은지


어차피 그런거 아낄 필요있나


아마도 자기가 살기 위해서 차단이 저절로 강하게 되는거 아니겠는가


약점은 원래 드러내지 않는 법이다

타고나건 아니건 배워서도 할 수 있다


어려운거 아니잖아 두뇌작동법

어차피 두뇌 작동인데 막 무슨 영혼에 사랑 어쩌고 하는 새끼도 친구끼리 관계맺을땐 그러면 안된다 그런식에 일종에 룰선이 있는거다 본성상 침해안받을 성질


계획하고 업리프팅하는 관계가 좋겠지 해봤자 2천일 안넘는다 오래 가도 아무리 보통 4~5,6백 일 선에선 대다수 관계가 순환하여 구성원 바뀌는건 사실 물론 어릴때 친구는 오래간다 실수를 해도 서로 침해 안하면 맺힌거 없으면 -절대 새로 사귈 친구가 없거나 사회성 떨어져서가 아니라- 말하자면 속도 깊이 공감할 수 있겠으나 6백일의 행복


전체를 보면-경험이 많으면 저절로 되지만-불과 그안에 다 바뀌는데 굳이 추잡하거나 하고싶지 않은것 피차 아내도 마찬가지나 굳이 필요성이나 정자극이나 행복이 없다면 추잡할 필요없음 불과 2천일~4천일 같이 살다가 죽으니까


자신감 생겼는지


까먹는게 상기


내겐 이것밖에 없어 이것만 하는 것


가치 있는 중독적


어차피 얼굴보고 그러는건데 무릇 얼굴을


흔들릴거면 차라리 미리 해놓고 고정이 나음-아직 미정이라면 바꿔야할 문제라면 마치 신념이 분위기따라 안바뀌듯:바뀔 수 있으나 유리하면 상대적

아직 미정이라면 다봐도 좋고(궁핍 모자람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자기가 매력잇다 생각하는지 전날 움직임 매력으로 그래서 그런지-뭐 어차피 자기 받는 자식 포괄하는 서글픈 인생이나 경험부족활용해(요즘은 미디어 발달로 그런자가 적어졌다는게 문제다 그러나 없는건 아님 아예 태생이 사상주의거나 그런 남자나 여자도 꽤있으니 물론 염색하고 핫팬츠입고 다한다. 콤플렉스로 더 파격적으로 외모로 인정받으려고 걸레도 아니고 성에 보수적이면서 대학 치어리더 하거나)


사교즐거움 극대


확실히 깨끗하지만 계산적인 자들이 그걸 좋아함


막상 조폭은 가족죽이는데 그런 쇼비즈니스 파이터만 바보됨

성실자 가족사랑


뭣도 아닌-형님으로서 모본도 아니고 차라리 보헤미안 인디언 인도주의라면 모를까

자기 혼자면 불안하나 남들이 다하니 주류 안심감에 하는 것 그게 위에서 보면 상당히 편협할 수 있다


지루한 주말이 싫어


시간을 낮은 가격에 사는 것


건강+ 두꺼워져+ 화학약품x


생각더없는데 자리나 외모매력으로 우월잡는다는게 말이 안되는것 세기나 나이젊다는걸로-물론 나이많아도 자리높은 판도 있으나 전통중시는' 요즘은 포스트 모더니즘적이라


기질 맞으면 목소리 막내도 끌리더라 특히 여자나 꽃미남류면 더 유리하지 감기로 목소리 맛가도 끌리고 자기에게 맞는 기질을 찾는게 중요하다 그게 인간관계의 시작

미쳐서 그런걸 오해한 착한애 자기가 미안한가봄 인간은 그럼 그게 머리

지나고 나서 또 생각이 다른

다들 생각적어


한낱 찰나라고 하고 그런 순간이라 하지만 그런 매력적인 여자와의 섹스나 환각제, 마약의 뒤끝이나 그런 번화가나 도시 추억 그런것은 다음날이건 지속이건 그런 희열 기분업 희락적인 뒤끝을 남긴다 그래서 그게 결코 찰나가 아니고-음주지나치면 안좋으나- 당장 클럽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와 이야기만 하거나 보기만해도 그게 일주일 2~3달은 가는데 물론 여자쪽도 마찬가지 겠지만 인생이란 그런것

결코 찰나의 만족이 아니다. 지속적이다 오히려 공부성취보다

물론 그런 씹창 남자나 동성이나 보면 기분 잠시다운될 수 있지만 그런 작은 지엽편엽 성격이 아님 마치 그런 못생겨 기분나빠 살인한다거나 치정으로 살인한다는게-물론 이미지가 나빠 치정이 나오긴 한다- 그게 다르듯이 그런 성격임


그냥 기분 나쁘다고 인상피라고 니몸만 몸이냐 그런식


원래 시비를 걸지 말아야할 부덕의 소치에서 비롯되었는데 그러므로 분명히 그새끼 잘못이나 깐새끼가 좆되는거므로 하여튼 그런 현명하게 애초에 걸지도 못하게 잘할 것 '저새끼 시비만 걸면 개좆만들 수 있는데' 그런 벌레새끼는 합법적으로 잘제거

권모술수가 더욱필요한 현대사회


다시또 과거 트라우마가 생각


나만의 완벽한 바운드리 구성 필요 남따라가다보면 개좆됨


이익을 추구하는 자만 믿는다기 보단 이익을 추구하는 자로 또 그런 조직구성이 된다는 거겠지


포뮬러가 성공하게


조센징 니들은 절대 혜택을 받아서도 안되고 혜택을 받을 새끼들도 아니다

뜯기기나 하고 평생 저기분으로 좆같이 술이나 처먹고 살아라


물론 같이 기분 좋으면 좋겠지만 "죽기전에 그것마저 못누리게 하고 죽이자" 하고 왕따 시키던 새끼들 그것 그대로


잘난척 기질 재수없다고-잘난척이 아니라 진짜 잘나고 강남이면 되지 어차피 강남새끼들 정없어 보인다고 욕먹는데


노력하면 준비+대박


절대 너한텐 굴복못한다고 검사 판사 공부만 끄적인 개찌꺼기들


인류역사상 부자를 보니 주로 철도, 철강, 통신, 금융, 전제군주등 그런 누가 해도 차지할 수 있는 그런 부였는데 주로 인간사이 소통을 열어주는 그런 것들 아니면 전제군주 누가되느냐 문제인데 이미 인프라가 다 있으니 행운아 아닐런지 이젠 소프트웨어와 투자, 문화산업이 그자리를 대체하는 듯

멕시코 갑부들이 멕시코 마약 카르텔과 범죄조직들에 돈을 갈취당하고 시달린다니 참 국가 제도가 사라지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 지 마치 가정안에서 사회적 제도없이 범생이가 어떤 개지랄 고생을 하는지를 보여주는 그런 것 같다.

갈취안당하려면 정경유착으로 갑부가 되어야 한다고

한국은 그정도 까진 아닌데 멕시코 새끼들은 평생을 긴장상태에-초긴장- 성공조차 그렇게 비관하고 그런 모델들도 민주적으로 하지 못하고 항상 강제 상납<그것도 갱단에> 과 성병에 걸리고 다들 그런 자괴적이니 갱단이란 암세포 하나가 얼마나 국가자체를 흔들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 전세계의 마약생산지니 마치 일본과 한국이 전세계 창녀생산지 같이 태국이 트랜스젠더 생산지나<자국에서조차 경멸받는데 그나마 번창>

축소판

자기 조직을 만드는게 날걸-멕시코 마약카르텔 개좆도 없는 찢어죽이고픈 특수부대 출신들인데

제도로 모여서 형동생 세뇌된게 무슨 범죄조직이라고-하긴 대다수가 그렇긴 하나 원시적 형태에서 좀 벗어난 그래봤자 인간 할딱 대는 대가리구조기반 그런것이긴 하나 10년~ 20년 늙어버리면 끝인


그런 전쟁에 안끌려갈라고 트랜스 젠더가 양산되다니 참 인간이란 개좆도 없다

한국도 그래버리면 재미있겄지


다른식으로 반응할 수도 잇겠지만


재수없다고 그런 교수생김새 거기다 '교수'라는 자리나 권위까지 주장하면 더 씨발 본능발달하면 못살아남음


게이라 오해


생김까지 씨발 칵퉤


역시 전후가 바뀐 것이다 다 되고 보니 그중에 있더라는건데 그 게 행운이라 그러듯


절대 나같으면 정경유착을 안함- 고등학교 시절부터 그런 꼴에 정치한다 깝치는 개새끼류들에게 많이 당해서 일진앞에 벌벌떨다가 만만하니까 뜯는 개자식들 그런 개새끼들 양아치 주먹한방에 뇌사될

양아치건 정치인이건 안뜯긴다 나는 석가모니고 나는나다

천지창조 심판자-그래서 정치인이 옴진리교나 보헤미안류를 싫어하는지도 모르겠다 아예 국가를 하나 만들거든


당장 인종만 달라도 태국조폭같이 우스워 보이는데 베트콩이나 한국인이라서 그렇지 그냥 우습게 보면서 사는 것이다

씨발 2천일 고달프네


사실 그게 그나라 사정정보 알면 피해갈 수 있듯이 단지 그런 문제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자유란게


모든걸 게임식으로 받아들이면 충격이 없다


그새낀 외모가 없어서 말을 좆나게 잘했고 임장 웃기고 세뇌등 그빨로 -문젠 그걸 받아들였던 애들인데 같은 처지 공감하여 안당했던 애들이 끝까지 따르는걸 보고 이거 나참... 가능성은 있었다 비열한 개독이라도


만만하고 전투체제 안되있는데 독하기만 하면 재수없듯이


나는 사실 마녀사냥 당하는쪽보다 하는 쪽이 더 문제라고 본다-설령 흠결이 있다 치자 그런데 그걸 덮어줘야 하지 그걸 무리지어 즐기듯하는것들은 진정한 개독이 아니다.

오히려 헐뜯는 다 하는 개독들 마녀사냥을 보니까 차라리 난 그 목사 인생이 보여 "그것마저 없으면 어떻하냐 인생이... 너무 비참하잖아." 하는 생각에 그냥 다 허용이 되던데. 친구가 놀아주지도 않고 완전 외로운 인생에 거절당해서 평생 책만보고 설교만 연구한 목사인데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잖아. 그걸 무슨 죽을 죄라고 둘러싸서 욕하는 개독들 평소 교회 행태떠올라 같잖았다 뭣도 아니면서 가래뱉고 평소부터 마녀사냥과 외모로 차별하기가 일상인 자칭 ''정상인'' 부르주아 기독교인들 그들은 외모로 그러지만 그런 개독들에 환멸을 느껴 어차피 둘다 썩은거 그게그거 아닌가 다만 부당한 짓을 저지르지 말자는 거다

인생이 다르게 보이고 강해지고

결코 여자나 친구때문에 그러는게 아님- 나는 그쪽에 어떤 친분도 없다

사실 얼굴은 혐오인데 사상만으로 지지하는 상황이고 자기가 그런 마녀사냥 당한 기억나 그렇게 따르는 애도 있고 그런 것인데 사실 근본적으로 더 썩었을 수 있으나 적어도 현재 개독들이 정죄하고 못살게 굴고 괴롭히는게 적어도 정의는 아니다.


돌파구 까진 아니더라도 재미거리 찾음


인간의 최고 철학이라는 것도 그냥 뒤틀린 인간 넉두리에 불과한 것 같아 신이 있을 거 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물질주의'


그런 알고보면 찌질한 인간심리인데 공신력을 얻자 달라지고 있다 창조론이 집요한 노력으로 비등하여


뭐라도 있어야지- 이도저도 아닌 쓰레기 취급 어차피 진화심리인데 거기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이미지고 나발이고 싫은 새끼는 밉다는- 그걸 내가 받았기에 늙자락에 나도 하는 것인데 그런식으로 무당이라도 될걸 그랬다 그새끼 떠나 아주개새끼 하는 짓마다 앞발


창조론이 참은 아닌데 진화론도 참이 아니다. 진화론에서 진화를 했다면 확률상 수많은 생존 가능한 구조를 가지는 진화한 화석들이 있을텐데. 알다시피 없다. 원숭이가 되기까지의 동물이 없다. 토끼가 원숭이가 되었다면 왜 토끼귀가 달린 원숭이는 없는 것인가? 원숭이가 인간이 되었다면 중간단계 화석이 있어야 하는데 없다. 그게 진화론이 정신분열같이 논리 비약된 이론이다. 구시대 학설인데 창조론도 진화론도 아닌 지적설계론이 맞다고 본다 오랜시간 사막에 모래가 쌓여 빌딩이 생긴다는게 진화론인데 말이 되는가 외계인이 만들었다는게 진화론보단 맞다.


말하자면 헤겔 철학처럼 이미 완성된 것을 갔다가 억지 망상적 논리로 마치 관계망상같이 이어붙인게 진화론인데 조용한 다윈의 머릿속에서 나온 수많은 가능성중에 하나일 것이다.

그러나 인간뇌의 공통원리는 있는 것 같지만 창조는 아닌 것 같고 아마 '진화를 해도' 현재 같은 진화심리를 가진 두뇌가 나오도록 초기변수가 마치 공장 통제 상황실 계기판 같은 그런 시스템이 3차원 우주공간에 있을 것이다 이카식레코드나-우주가 두뇌를 가지지 않았을까 추측해본다.

초월적으로 돌아가는 어떤 시스템


이게 사실 순환 논리인데 "왜 토끼귀를 가진 원숭이가 없냐?" 하는건 현재 토끼와 원숭이의 모습의 차이를 인간기준으로 해석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수학방적식으로 풀면 토끼귀와 원숭이 귀에는 마치 점박이 모양과 크기처럼 일정한 규칙을 가진 방정식이 있을 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런 결과를 보고 인간식으로 해석하는 것인데 사실은 토끼귀를 가진 원숭이가 있었다면 오리너구리같은 희귀종 취급을 받았을 것 갈라파고스가 다양한 개성을 가진 동물들이 중간단계로 남아있는 곳이 맞을지도 모른다.


다만 시공간성을 초월못하는 인간들의 문제가 더 급한듯. 유용하고.

진화고 나발이고 인간이 원숭이인건 맞으니까.

진화심리도 어쨌건 있고.


그게 새로 생긴게 아닌게 성경에서 카인이 아벨을 죽인것도 질투인데 그걸 신이 만들었다는 것 아닌가? 이브가 사과 따먹고 진화했나? 개새끼들 말장난으론 속일 수 있어도 논리는 개허접

에덴동산에선 DNA가 없었나? 사과 따먹고 본능뇌가 생겼다는 웃기지도 않는 말-그보단 본능뇌에서 대뇌가 발전했다는게 더 이해가 감 현대 기준 해석이 아니라.

'인간의 몸뚱아리는 복잡하다. 그러므로 누가 만들었을것이다. 그게 하나님이다.'

세상이 복잡하니까

등 그것도 인간개체식 해석인 것이다 우주 세월에 비해선 복잡한게 아님. 마치 오랜 세월에 거쳐 쌓인 난지도 쓰레기처럼 DNA도 그런식으로 추가되었을 것 아메바에서 수많은 가능성 중에 '진화'란 방법으로 길을 뚫은 자가 현재 인간으로 '성공'


-혹은 저주재앙의 씨앗


선택 실수 부적합진화 차라리 돌이 되지


우스우면 무조건까이네 개새끼


인간은 원숭이야 그니까 북한과 전쟁나서 뒤져 아가리 고만 씨부리고 조또 아닌 것들이 뭐라 시바거려 짜증나게


그냥 사실 심리다 제껴-원숭이 때문에 인간이 같이 원숭이로 묶이는게 짜증나지만 할 수 있는게 뭔가? 진화심리 일 뿐인데 다만 힘을 길러 죽이고 나만의 온전한 마약을 찾자.... 그게 내길......


창조건 진화건 어쨌건 신은 나를 도우지 않았다.


왼쪽눈이 악한 전형적인 인간들 개독이고 뭐고 아님 크게 데여 미쳤거나


그냥 띠꺼워서 말안들어. 그것도 인간 뇌거든.(세상 시궁창의 주원인인 중간뇌.) 이 개하나년아 뇌나 똑바로 처만들어놓고 씨부리지 얼어뒤질


불합리는 불합리


종교논쟁 이전에 중간뇌에 산물인 일진현상부터 막아내야지. 좆같은 개독 내가 과거 그랬으니까.


그러게 가족도 협박죄나 살인 미수로 신고할 수 있단걸 몰랐네. 나도 남자 형제 신고해버릴걸-그때 신고하긴 했었으나 그땐 의식들이 없어 잡아가지 않았는데 지금은 구속

신고안할줄 알고 비열한 본성

결국 자기 뇌당기는 작용 불과

신고자보다 행동자가 더 생각이 없으니


그렇게 처맞던 새끼가 갑자기 이성을 잃고 마구 대들고 칼휘두르거나 그런 역학을 인간들은 잘 모르는데 아무리 괴롭히던 새끼도 만만하게 보이는 날이 있다 베이지 카라티를 입고 온다든지 아니면 표정이 우습다든지 만만하다든지 왠지 허술하고 기를 빠져보인다든지 그리고 처맞던 새끼가 전날 포르노나 스너프 잔뜩보고 뇌억제에 술까지 먹었다든지 하면 곱씹고 살인 충동 계속 되뇌이다 그 우습고 허술한 모습에 그냥 꼴리는대로 자기도 해버리는 것이다 (약점생각하거나) 그러다가 판이 뒤집히는데 아니면 원래 허술한 새끼가 일진빨 믿고 패던지 과거 우리반에서도 그런식으로 -사실 운동하고 싹수가 있던 일반인 새끼였지만 친구는 초식계나- 일진 죽싸발나게 처패고 조금이라도 침해하거나 도시락 뺏아먹는 애들 지키는 역할을 맡았다 힘밖에 없어서 가진게

"니들이 하는데 나는 왜못해" 하는 행동의 본보기를 보여줬다 할 수 있음 그래도 다구리로 안이어진게 귀찮았거나 꼭 그게 다구리로 이어지는건 아님-아무 이유없어도 쪽팔려서 일진 친구에게 말 안하거나 아님 원조 정통일진이 아니라

유일하게 주장 하는 명분이 자기 친구들 풀어서 찾아서 패는 그런 ''쪽수'' 뿐인데 사실 그게 더 많고 강력하면 멕시코 마약카르텔같이(특수부대출신) 조폭도 눈깔아야 됨... 물론 정통이 아니라 공기관 출신이라 존경은 못받아도 그게 현실원리다

하루종일 목따는 연습만한 특수부대원과 술처먹다 오입질하다 총이나 쏘는 조폭과 게임이 되겠는가? DNA 만으론 극복못하는 포뮬러의 세계다-인간이 사자를 잡은 원리이고- DNA만으론 바둑도 못두듯

DNA만으로 살기엔 복잡해진 세상이다 인간사회

실수만땅에 사기 표적 1순위 일 것

쪽수에 굴복하면 인간이 아니고 내가 아니지

앞으로 조폭에게 괴롭힘을 당해서 방어차원에서 흉기를 사용했을때는 정당방위로 인정해주자.....그러게 하지 않으려면 조폭을 다 때려잡든지....경찰은 손놓고 있고 조폭은 개나소나 삥뜯고 하면 일반서민들은 뭘로 대항하랴??조폭들 연장들고 다니는데 일반시민은 맨몸으로 상대하냐??조폭들 때거지로 다니면서 연장들고 다니는 자체가 살인미수죄아니냐??이 썩을 놈들아

쉬바 울 아부진 조폭에게 빙듣기고 나서 골프가방에 공기총 너갓고 다닌다 조폭이 쳐다보기만 하면 쏴버린대-


확실히 그렇게 정보 처리가 남들보다 수십배 빠르면 남들이 10년에 한번 인과로 접할걸 단시일내에 상승효과로 모든걸 빠삭하게 확보하게 된다- 그게 개인입장에선 '자유 작동' 영역 확대와 생존유리가 되어 버리겠지


사실 그런 폭력 판인데 자기도 모르게 그런 가정판 섞여 낚여서 세뇌되어 그런 전환이다 그런걸 잘 조절해야 한다-그런 인간 개성이나 과거 재밌었던것 웃으면서-어차피 조건반응체인데

단순해서 낚여 조절 낚임 물론 반대로 바뀔 수도 있는데 하여튼 그런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간판 가장 확실한건 제도와 폭력체계지

물론 힘만으로도 누를 수 있어야 겠지만 이런것도 기반하면 좀 쉬워지지-그게 그런 과거 하극상 했던 새끼 짐승도 연구해서 그러는데 첨만나면 그때 제제하면서 할 수 있는 새끼에 대해 제도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다고 본다

그렇게 혼이 나간듯 뭐 귀문들은듯 그런 새끼가 우습건 아니건 그건 만만하나 어쨌건 정보처리 상태이므로 찔려죽이든 조직을 만들든 정경유착을 하든 다만 심리전에 소홀하지말고 철저히 제대로 하고 설령 소홀해도 무력으로 이길지어다 그게 길


어차피 관리 문제라고 보는데 물론 '가족'이란 추상개념을 인식안하고 보이는대로 했지만 저도 모르게 -그리고 이세상이 뒤틀려서 꼴리는대로 자기 친구도 다구리 놓고 그런 개판 세상이긴 하나 조폭에게 쫄고 쳐맞듯(이세상은 따먹고 폭력의 룰로 돌아가고 간혹 착각으로 그런 사랑이니 뭐니해서 인간 전통이나 받치는 그런 교묘심리로 저들도 모르게 돌아가다 가끔 아내패고 통제못하고 꼴리는대로 하고 뭐 감정대로 비난하고 한다 그러나 절대적인건 언제나 폭력이다) 그런 힘문제이고 관리문제이고 심리전이고 언제든 사자를 원샷원킬할 능력있으면 조련사지 결코 희생자는 아닐 것

조종관점에서 보면 개좆도 아니다

여유있는 제대로 전쟁잘하고 잘싸우는 자기를 활성NLP건 뭐건 자기작동식 적합한 방식으로 연계잘되건 뭐건 그냥 내건 필요인식 발생이건-좆같지도 않게 자기 숨기고 상품화 그런식으로 하지말고 아직 뇌가 안바뀌었다는것 성장환경도 그시대가 아니라 그래서 결국 제대로 생존 외줄타기도 건너면-애초에 안하는게 나으나 해야된다면 6.25등- 성공한것 "생존" 누림


속을 모르지 간파못함 해보니까 오래가도 엄청난 학문이 필요그래도 모른다 그게 인간 아마 몇세대 지나도


니가 했던짓 똑같이 하는거야 나는 사실 진심이 없다 필요에 따른 진심이 있지 원래 진심은 분노밖에 없어 세상 전체 멸망진심


그냥 그거보단 낫다고 상벌하는거지


결코 체력이 떨어져 심리전 치중하는건 아님


어젠 그랬지만 별다른 생각이 없이 그랬다 뭐그런식 죄책감도 없고 의식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고 그게 나라고 뭐그런 싸이코패스식으로 뭐 그런 무개념이라 그런식으로 해서 납득시킴

저절로 적응이 되어서 진짜 그런줄 아나보다-나는 그걸 조절:그래 보이니까 과거 모른다면 더 할것

인간이 그렇게 긴박하게 만들어서 그런거지 그래서 유의미 안그러면 그냥 허무하고 재미없을 것 마치 영화

그놈이 다른 사람도 그런다고 열폭-그러나 나는 그래서 그런게 아니라고 나는 그걸 알고 걔는 몰라서 그러는 것


안그래도 자신감없는데-사실 먼저 떠올린게 희신:이미 내가 되어있었기에 남은 연상에 의존하는데 나는 0.5초도 안돼 파바박 다 떠올려 진행시킬 수 있었던것:이런 시공간 구조 3차원은 이렇게 인간 구조가 꼬이기도 한다

3차원내 꼬인구조 뚫고 실현?뇌가?


인간뇌가 망가지지만 않으면 그런 구조를 실현가능한듯-마치 폰처럼


어차피 못알아먹으니 유용한것만 생산해내자


그렇게 절망으로만 안흐르니 -기대해볼만 하고 정신 바뀌었다 완전히 그리로 안빠지는 것:그리고 무엇보다도 까먹는 듯 그런 사항이나 그런 헛점 이나 원리같은걸 그래서 계속 쳇바퀴 나는 그걸 다 정리하여 심리 헛점 관점에서: 역시 심리를 다루면 기술자를 활용할 수 있다.

사실 보이는 걸로 나타나나 보이지 않는게 제일 강력

보이는것과 서열이기 보단 시스템


잡을 수 있어 흥분했건만


그렇게 싫다 그래서 기가죽어 그러다가 '자기'가 자유롭게 나오는게 위축된듯


이거나마 써먹으니 다행

이것저것 다섞여서 잡탕식-지도 지를 모르는 마치 누가 테스트한다 그런식 사실 그게 아닌데

여왕도 그 무리로 싸운다-다른 애들이 복종한다 그걸 은연중에 넣어 넘어가서 여왕도 쓸모없는게 아니다 등 그런 생각할 시간없이 그냥 마음에 드니 한무리되고 뭐 그런식에 것들 교묘한 세뇌


나는 귀신이다 지뢰도 피하는 나의 귀신기 nullset 글을 정확히 찾아


보니까 초점이 어디있느냐가 중요한듯-처보는건 외모와 매력과 상대적 대비 행님성인데 그걸 오덕성이나 그런게 아니므로 강하고 조직을 관리할 수 있는 그런 강함 빡셈 대참 그런게 중요한데 말여 덕도 그렇고
그게 기본


어쨌건 조직을 만들어 자리를 구성하는데 자기와 안맞거나 그런 거스르는 것들을 다 자르면서-그렇게 남은자도 주지 그거보고 계속 그러면서 자기에게 맞는 인간을 구성하면 물론 그 중간과정에도 자기를 지키지만 탄탄한 자기조직이 되어 조폭도 우스운 그런 상황이 되므로 다만 자기가 구성하는 그 지지층에 대한 관리력과 빡셈 대참만 기르면 될듯하다

지도자 자질

자기가 헛점 투성이인줄도 모르고 그러니 하수

그정도 추억은 간단히 떼어내버릴 수 있는 정신력을 가졌다


결국 자기 대가리 한계 못벗어나면 그런 비추억에 그치겠지만


사실 그런 얼굴에 현대사회가 기피하는 얼굴에 그렇게 내면은 좋은데 종교계에서 살아남은 케이스는 아주 좋은 케이스


잘정리된것도 사실 기분


그나마 2천일 까먹을 정도로


더 가치있는 일


참 아직도 모르는 구나 그런 벌레들 따라하기만 해도 될걸 요즘감을 몰라 그러면 개찐따 취급인데 믿지도 않고 어이없이 헛다리 짚는 병신들 막상 상상으로 그런다고 딱 감기는 느낌이 있다 팔릴때나 인기상품은 그런게 있어야 따라하기만해도 안그럴걸 말이다 지혼자 꼴에 철학담는다고 미친 순정만화 상상수준이 아님 재미없어서 안봄


그리고 요즘은 공부잘하거나 모범생이미지는 정치류나 사교성을 갖추는 그런애들을 적격으로 침-일진들 횡포가 너무심하고 그래서 그런 인간 아니면 안침:진짜 그래도 그런 공부만하는 인간 따위는 공무소말단도 못하고 이름없이 그러고 선생질이나 하고 끝나기 때문


찌질이류 노는건 재수없고


그걸 다 피해가야 안걸리고 '착감김' 그런 느낌날때 그건 히트 그건 내 경험+xxxaaaaaa 에서 나오는 것

진짜 그걸 알아보는지 자기착각인지는 결과로 알아보면 되는데 나는 거의 맞는다 그런게 맞출 수 있는 것만 판단하기에 그럴지도 몰라도 전체를 봐도 80%~90%는 맞음 그정도로 안한고 100% 가 되어야 손실이 없을 것 그런 흥행사업해도

그걸 풀어내는게 연예사업이란 독특성환경

애들이 지네반에서 처놀던걸 봐서 삥뜯기는 관상인지 얌전히 사는지 모범생인지 다 아는데 그런놈들 모아다가 쎈척 그룹구성하면 되냐 그게 ''진짜노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서 웅성웅성하다가 묻히는데

비주류 느낌도 안되고


그런 비주류 통하는 그런것도 안되고 꼴에 무슨 지가 표현은 닥치고 찌그러져 그런 반응 그런 비주류 비통용느낌은 안된다 무조건 어설픈 유치한 얄팍한 표절도 물론 안되고

찐따같이 생기면 아무리 혼자 있어보여도 "나댄다" 하니까 지네끼리만 그러면x


내가 어릴때 그렇게 모자라서 함부로 했던 년에게 그년도 어려서 못하는걸 갖다가 까는게 잘못된 것일까? 결코 그런건 아닐듯.


피차 부당한걸 안내놓는건 교육이전에 자기선택아닌가.
아무리 어려도 속에 악이 가득하고 사회에서 받았다 해도 그건 아니지.

일진같지도 않고 그걸 보는자들도 쪽팔린가 보다


아줌마같은건 홍대스타일로 귀여우면 괜찮은데

진짜 그런건 무조건 아닌데 트렌디 하지 않다


정신이 바뀌니 똑같은걸 봐도 극악하게 다르게 느껴지고 해석

예를 들어 그냥 찐따라 대가리 갈고 터뜨리고 재미로 죽이고 장난치는 그런식으로 살았던 것이다 길가 시비 양아치들은


매번그러건 빈도가 높건 형님에게 눈깔건 말이다


전에 브라질인가 멕시코 마약카르텔인가 재미로 죽여서 다리를 벌리게 하고 성기를 오려서 그 위에 얹어놓은 그런 시체사진을 본적이 있는데-애들이 돌려봐서- 아마 그런거 아닌지 일반인의 싸늘한 마음을 단지 실행했을 뿐


어차피 한번 살고 갈거 억울해서 그냥 못가겠다 더욱극악하게 위세는 못보여줘도 혼자서라도 해야지

현실영향끼치면 그만 잔인함을 보여줘 니들 내면 고대로 투영해 그것도 지속 정신력 그것도 뛰어난


보복 억울해서 극악하게


책임




의리


우리의 슬픔 피해 눈물 왕따시 절 펼쳐져 생각 없는 세상을 보복하여 짓이겨 찢여 짓이기다 본능판에 인간을 멸망시키다 알바없어 뒤지든말든-다만 편의상 심리고려했을뿐 내게 맺힌 플루토늄 생성과 악은 진심은 폭력과 멸망 다만 그뿐이다 그걸위해 사는 것이고 바뀌건 안바뀌건 과거의 그런 불합리한 폭력 청산하겠다 전부다 우리의 슬픈 소외된 고립된 서글픈 인생과 인간의 쓰레기 오물찌꺼기 냄새나는 본능... 처리하겠다 청산하겠다 청산, 청산

반드시 청산

살기위해 따라했지 나는 원래 이렇지 않았다고


어차피 죽어도 일말에 감정이입도 안당할꺼 더 극악하게 하고 죽어버리겠다고


모두에게 피해를 주고-각자에게 피해가 안돌아가니 그지랄 들이지


가래뱉아야 겠다 작정하고도 뱉는 추악한 인간군상들


애초에 "찐따 같다" 고 작정하고 가래뱉고 업신여기고 특히 백화점 그따우로 한 그런 연장선에서 나의 내면을 보려하지도 않고 왕따 시켰던 그런게 있었던것-외모지상에 썩은 한국인 서울인들 지방인들


반드시 보복하겠다 반드시 반드시


못벌면 다 죽여버릴거니까


양아치 후광에 못놀아본 모범생이 기죽음


겁재사주도 아닌데 좆같은 개새끼 때문에 처당한 새끼


2천일만 그러고 살면되는데 속이든 말든 천의 얼굴이든 유리하면 그만이라 생각


피곤하지 않고 익숙해지건


길거리 싸움하고 비슷하다 보면 되지 않을까- 내가 중학교때 짱이란 새끼는 자기혼자 샌드백치거나 복싱하지도 않고 운동한번 안하고 주먹이 세서 애들패고 짱이되었다 그런데 방과후에 처놀러만 다니지 주먹한번 안놀리고-길에선 팼겠지만- 교실에서 쉬는시간에 쉐도우 복싱하고 애들끼리 장난하러 차는건 봤어도 혼자서 복싱을 하거나 뭐 운동하고 그런건 없었다. 그래도 싸움을 잘하고 축구도 잘했는데 분명그런게 있는 것이다 물론 하면 더 잘하겠지 안되면 연습 더해야 하고 쉐도우 복싱정도나 쓰레빠깡패 스트리트발차기나 씨름, 팔씨름 웨이트 정돈 하는 것 같은데 학교서도 몇 번 봤으니까 장난치러 많이 싸우고 그건 자주 하는듯 싶다. 겁줄라 그런지 과시할라 그런지 몰라도

굳이 해석하자면 어릴때부터 애들하고 동네에서 많이 자주 뛰어놀아서 배구, 체육시험, 축구, 농구 다 만능이고-키는 별로 안크나- 체육은 거의 만점에 멀리뛰기 높이뛰기 다잘하고 달리기도 잘하고 체육은 백점만점 국가대표이나 아마 실전 패는 것으로 타격감이나-실제로 애들패면서 익히고:아마 포뮬러겠지 그렇게 밥먹듯 패진 않으니까- 쉐도우 복싱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운동신경은 있으니까 칼쓰는법 배우듯 힘끌어내는거 연습하고 연속기나 전략적인 대응 그런거 수시도 틈틈히-목숨걸렸으니- 거울보고 주먹질하는게 개폼잡으려고 그러거나 아니면 어떻게 보이나 보려거나 아니면 본능이나 배워서 쉐도우 복싱같은데 아무튼 그런게 싸움에 효과가 있는듯 싶다 친구끼리 장난으로 차고 겁주고 욕하고 자세하고 활개치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

아님 다른 일진이 너무 허접해서 그럴 수도 있고 -깡으로 깡은 무지 세니까 쫄때 패던지 주먹 하나 빗나가도 연타로 죽빵 마구 갈기고 명치 발로 까던지 해서

이론적으론 가능하나 현실이 그러니까 그걸 해석

전문 격투기 나가면 발릴 수도 있으나 조폭 보스들이 다 이런식이다

실제 제대로 운동한 애들 별로 없음 물론 나무에 매달아 놓고 차기연습했다는 식으로 그런것있고 지네끼리 실전대련하고 샌드백쳤다 그러기도 하지만 테니스 치는 감을 싸움에도 응용했다는 식으로 거의 전문 격투기 배운놈은 일진중엔 있지만 보스중엔 별로 없는 듯

그리고 학년마다 학교마다 좀 다른데 남녀공학/남자학교도 빡시게 다 싸워서 짱뽑기도 하고 5~7번싸웠는데 인정해서 짱되기도 하고 2~3 놈이 싸워서 1,2,3 짱되고 나머지 따르는 놈은 (노는 애들) 일진되고 그러기도 한다.

그러나 확실한건 일진이 있고 이진이 있고 같이 섞여보이나 분명한 것이있다-놀땐 같이노나 이진이나 반에서 노는 놈이 개기면 살아남지 못함 그들보단 나으니 아마 운동하는 새끼나 등 일반 새끼중에 싸움 더 잘하는 새끼가 있을지도 모르나 다구리 맞을 것이고 쫄아서 못개기므로- 나어릴땐 그런 새끼가 일진중 싸움못하는 새끼 팼지만 쪽팔려서 말을 안해서 다구리 안놨고- 하여튼 반에서 노는 애들이 인정하건 말건 일진은 일진

일진이 되면 어느새 '주먹은 최고' 라는 가짜사실이나 사실 상 왕노릇을 하게 되고 거스를 수 없고 정작 중요한건 그사실이 아닐런지-나는 그 비밀조차 알고 있음 세몰이나 마케팅, 장악에 원리까지 조작도 가능:지금 당장 노는 애들끼리 모여도 갈라놓고 새일진 만들 수 있다.

물론 그땐 몰라도 지금은 연구후에 기회되면

그들은 절대적, 나는 무의미, 써먹기엔 오케이

유전자나 어린시절만으로도 어느정도 할 수 있는건 사실이나 그걸 넘어서 하려면 노력이 필요하고 현대격투기가 다 그렇게 되있고 일진출신은 진입을 잘 못하는 이유가 그것때문이다-노력안하고 술만처먹고 친구좋아해서 격투못함 격투는 혼자서 하루 수시간씩 연습해야 되는 고뇌의 자기수양의 길이라 오히려 정진하는자가 하지 안그러면 못한다

물론 어릴때에 싸움이나 스타일 연구해서 된 일진들이 상당수 있다-거의 그런 것이고 아마 고등학교올라오면 절반이상이 그럴 것

왜냐하면 중학교때 겪은걸 배우기 때문

최초에 시작한게 그다지 의미가 없는게-꺼내놓긴 했으나 유전의 결정체가 아니라 그냥 거기서 그치기 때문이다. 발전시키는건 뒤늦게 안애들 그래서 결국 성인조직은 운동선수가 들어간다 전혀 엉뚱한 결말

격투가도 처우는 안좋지만 자기수양자가 되고(다들 감추고 있으나 그렇다 타고난 파이터는 극소수),

처우를 굳이 따진다면 시라소니도 연구하는 편인격일 것이다 아마

그리고 운동선수도 편인이지 편관이라기 보단

아마 내가 보기엔 그렇다 초중때 상관+편관이 또래끼리 모이면서 학교에 반항을 한다 그러다가 편인, 편관이 짱이 된다 실력이나 성깔로 일진은 이놈저놈 상관+식신, 편관+식신등 다모이는데 -이중 변태적으로 또라이 같이 창의적으로 괴롭히는 방식은 상관격에 집착증 귀문관살들이 많이함 요즘은 정보가 많아져서 식신격이 수법배우거나 편관격은 그냥 천성으로 편인도 연구로 다 제각각 변태성 지님 나쁘게 쓰려면 무한대 모두가 어떻게든 가능한일- 그중 편인이 두각을 나타내고 운동선수를 하고 성인조직은 편인, 편관들이 많이장악


상황상 배움이란게 많이 작용한다는 것이다 현대 정치의 우두머리들은 거의 식신격이듯이


다제각각의 이유로 사건을 일으키나 잘하는건 받쳐주는 역량.


역량은 제각각의 이유를 가질 수 있다.


과거는 개들이 교회를 많이 안다녔는데 요즘은 개들이 더 많이 다닌다- 바뀐 유전자에 똑같은 유전자를 느끼고 비슷한 삘을 느끼니 좀 웃기다 그게 전통과 제도 기정사실의 힘이겠지 그들은 모르거나 똑같은 인간수로 판단해도 나는 다 느끼고 있다

유전자의 변화와 같은 것의 반복.......


아마 고신주의 세뇌보다 친목이 강조된 방침, 분위기라서 그럴듯 널리퍼져-기조가 많이 달라져


과거 못만났던 경험이 반복-그사람은 괜찮고 준비했는데 그건 아닌 관심사가 나라서 작은 변화도 느꼈나 꼴리거나 선호등


어떻게든 행복하면 그만일텐데 친구있고 속하고등


양아치때문에 못나간다는게 정상적인 세상은 아니지


아무리 제각각이라지만


오히려 그놈이 그걸 인식을 못해서 그걸 계속 좋아할 수 있는 것-아니면 나같이 그런 인상받았다면 못그랬을 것


아무나 받는게 아니라


때와 시간과 영감이 좀 필요한 부분


세속적 좆같은 심리가 목소리 느낌에 다 묻어남 복음성가 가수란 개새끼

멋부리거나

개독 씹개독 개새끼들 그 더러운 좆같은 개새끼 야동처보다온 형제라 씨발거리는 개독 쓰레기 개새끼

실패한 인생주제에 시비는 눈앞만 처보고


제일착했음에도 개독무리 안에서도 정당한 자리를 차지하지 못한 분노- 그조차도 십년후에 느낀


온몸이 어글거리고 토나옴


가식적인 쓰레기들

남자는 무조건 안돼 성욕으로


매력도 아닌새끼가 성적으로 굴면 좆같아서 그렇게 대중도 마찬가지 자연도태


나같으면 그렇게 당하고 개지랄해-개독 처묶여서 칵


그냥 부드럽게 하면 이것저것 조건 따지고 말을 안들어주고 무신경, 신경끄니까 욕을하고 괴롭혀서 -자기생존으로 온갖 초집중하게 만드는듯 관심보이게

인간관계 서투르고 평가당할까봐

그냥 만나자 그러면 안만나는데 욕하면 만나고


원래 불합리 띠꺼우면 퇴장

인격적 존중 상황에서나 웃기지


자살하라고 그런 심어준 자긴 자살해야 된다 그런게 심어지면 언젠간 자살할 수 있다

최면이나 그때 상황에 의미심장한 정보등 ''자살도 괜찮겠다'' 생각


그냥 못쓰면 죽이는데 쓸만한 년은 좀 즐길라고


90% 가 못떠올리는 것- 그게 바로 헛점이다


씨발년 지 남자 얼굴보고 후리는 거 충족할라고 애먼놈 병신으로 몰아 마녀사냥


인격적인 관계 다무너뜨려서 겁을 먹게 하고 그리로 집착하게해 모든 즐거움을 앗아가고 무너뜨려 버릴라고


목적이 있어서 거기 있어야 하는데 그런 묶여있음을 빌미로 지속 괴롭힘-마치 왕따


남자가 느끼는 임장과 물론 다르지


여자는 사실 얼굴이나 성분이면 충분한 경우가 많다 그런 예쁜애의 작은 자극이 비매력의 큰 자극보다 나을 수 있다


왠지 영향력 없을거같아 기다렸는데 영향력 없었고 이번엔 영향력 있을 것 같아 나왔는데 영향력 있었다 귀신


그런 새끼가 비슷한 과거 생김 새가 큰 역할 하니 그런 비슷한 생김 새도 그런 줄 알고 잠시 존경-개그치다 좆됐는데 그럴까보냐 과거를 지워야지


우습게 처보이다 어리석은 눈깔 앞에 처보인 시야에 개난도질 당한
끝났다 모든일은 개새끼 이기는것만 생각 개자식 씨발


모르는 새끼들은 와 능력좋다 하겠지만 알고 살면 30만원짜리 여자에 연예인 환상

아직도 조건반응 씨발새끼 눈멀게 하고싶다


누구나 이완시키면 인간미나 그런 무의식 도출되고 활성되는듯


그거 기억하려고 담아두다가 음란 활성 얼굴에 알아챔 조절력 떨어져


차라리 완전히 썩어서 태어났으면 좋았을걸


웃겨야 될 새끼가 안웃기고-과거 처맞아-진지하니 재수없다고 싸늘 미친씨발 진지해도 웃기다가 찢어 죽었는데 왜

넌 혜택을 누릴 자격이 없다. 사람 새끼도 아니다. 날찢어짓이긴-좁은 시야 짐승으로 개자식 제발 사라져라.

뭐든 강하게 짓누르고 짓이기고 시작하는게 최고

그 개새끼는 형으로 인정하고 씨발새끼
썰어갈길 난도질 세상도 모르는 개새끼야

기분 편협


뭐라도 있어야지 자기 캐릭터-과거 모습 기억못하게 뇌라도 찢어야


그런 모친과 데이트한다 어쩌고 싸늘 도태되 그런 꼬라지 아닐런가


겨우 친해진


다시 두번째? 아님 착각?


그런 신학대학 선하고 착한 이미지를 다 읽었단 얘기 잖아 그래서 더 증오했고 개새끼 그상반된 이미지에 단지 진화심리반응 눈깔 멀게하고 뒤지고 대가리 빠개 질때까지 도끼로 내려치고 싶다 호로새끼


자기잘못으로 뒤집어써야만 했던


니들이 연예인이 아니듯 나도 광대가 아니거든 단지 외모가 그렇단 잉유만으로 폭탄돌리기의 희생자가 되고싶지 않아 그렇게 진화하고 싶지 않다 자본주의 떠받드는 좆같은 물질주의 거부


바보되고 장난감되고 짓이겨진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바로 너부터 개자식 단세포 대가리


내가 좆같이 니들 근시안대로 하지 않아. 자본주의 썩은 요구대로 웃기면 잘생긴척하지 말고 개그맨이 되라고. 그냥 마음에 안드는 새끼니까 그럴뿐인 요구인데. 연예인이면 인기를 얻겠지만 일상에선 찢겨 짓이겨 지니까. 개그맨도 우습다고 -심지어 연예인이어도 당하지 니들 좆같은 마인드와 무관리 본능들로. 단지 돈 몇푼에 영혼을 팔고 바보가 되라는 자본주의의 룰의 강요에 넘어가지 않아. 거지같은 니들 새끼 즐겁게 해줄라고 안한단 말이야. 자기들은 험악한척 자기들을 지키고 광대대상으로 주인노릇하려하고 과거는 왕만 본걸 지네 흉내내고 창출하라고... 겨우 지네 좆꼴리는 즐거움 때문에 전국민을 광대로 만들려고해? 진지할 수 밖에 없지. 목숨을 잃을 뻔했으니까. 인생이 안풀린다. 그건 전부 좆같은 자본주의 룰때문이다-90%의 패배자를 양산하는. 안웃겨도 인간대접받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

니들 부터 사람이 되라고. 자본주의는 옳지 않다.


뭘또 보라고 씨발. 인생 거지같이 조져놓고.


병신대가리들 민주주의 힘있다고 니들이 맞는게 아닌데. 다 쓸어버리고 싶다.


범생이가 멋부리고 십타쿠 고상한척에 친구잇는게 띠꺼웟나보지 거슬


선택에기로 세상바굴건지자기인지


고고한척고상한느낌-좆도없이약해보이는데혼자노는
외모나 싸이즈도 안나오고 요즘은 자기반 왕따


걔랑다닐땐그런일없던게세보여후광 나만보고뱉았지만 무식개새끼 인간존중무가치


멋잇게누르는게잇어-방도도잇고 혼자서도 짐승갓은 일진이눌를라해도 좆도아닌


창녀수가 백만을 넘어섰다 한다 국군수보다도 많은데 아마 일하긴 싫고 몸만 팔려는 개쓰레기 한국년들- 남자의 할딱거림 이용하는 비열한 근성 한국년에 아마 한국이 쾌락주의로 종지부를 찍어서일것 저절로 동조세뇌


몸이라도 팔아서 젊음누리고 서울에 있겠다는 창녀근성에도 가끔 배울게 있긴하다

사기꾼들 돈빼먹는 수법도 가지가지 애초에 얼마이상이어야 한단 식으로 가입은쉬우나 해지는 어려움 그래서 난애초에 근시안으로 낚이지 않는다.-


진심이 조건반응이란 징후를 많이 포착


완전정리


중의적 동시성

한번의 표현이 각기 다른 시간장소의걸 표현가능 뇌에선 그런일이 일어난다 공간구상좋음


동물은 고까와도 나는 통제-그런 얼굴은 뽑아주지 말아야 하는데


이창녀들 이건 너무하잖아 질투가 아니고 여자시야준비도 아니라 진짜 비판의식 보지팔이


그냥느낌


춤이부족해춤에꽂혀서그랬나


미친년처럼


확률을 뛰어넘는 조폭에 행태


마치바퀴벌레가 어디나 잇듯


그냥 재미를 위해 이유없이 띠꺼움을 가지는 것


잠시잘나가는정신을가져그포즈가굴욕적인가봄


인간들은 여전히 이해못하는 미개한 그수준


얕은 지식


그때 행복하다 느끼고 가는 것 자기만족


종합적 충족 회로도 있을 수 잇겠지


죽기전에 어린아이처럼 놀아보고 죽는다


''최소한의 생존''을 뜻하는 왕따에 위악 재수없으니X


내가 갈길은 그거 하나 뿐이다.

어디에나 어린 시절은 있다.


내가 초라했던 시절 아무것도 없이 가난하고 왕따 그때 당했던 모욕 그것들을 청산하는 것이다. 불쌍한 우리들과 가족


전쟁준비-착각말고 자기인생 너무 과대평가말자 겨우 숨통트인거니까

스타일등


연쇄할 줄 알았다면 건들이지도 않았겠지 하지만 사실 되나마나 건들임 어리석은 인간벌레 술꺼진들


조폭이란 후광에 그런 살인과거 뭐 그랬던 죽이는 정신 하나 나와도 대단해보이고 뭔가임장하는듯이 느끼나보다-그게 심리전 후광에 힘이라는 거다


원래 선과악이라는게 아니라 인간행동 방식중하나인데 그걸 개념이름 붙이고 교묘히 나누어 '선'과 '악'으로 풀어 부정적 행동,유해되는거 통제하도록 관습굳힌 교묘한 종교술수였다-눈앞 목민심서 같이 그런 성질

스치며 자기한테만 부정반응한대도 그게 위협신호라 극렬반응나겠으나 무의미하게 넘기고 방어해라-왕따 시도로 이어지건 뭐건 그게 인간이고 복잡한 세상에 샷건할 대가리다


연예인들은 조건반응인데도 콘서트등 하다가 어느순간에 진심이 통한다는 광대한 착각에 울어버린다 한다-그런데 그렇게 되도록 진화한 진화심리


과거는 그냥 인과인줄알고 잘못하고 그랬는데 결국 자기조절 역량이란 것과


그런 거쳐간 장소도 차라리 그냥 자기조절 가능성은 있었으나 그땐 어리석은 자연셋팅으로 못했던 그러나 늙어버린 망할 시간성 좆같은 있지도 않은 개신과 자연을 저주한단 의미에서 '거쳐간곳'으로 규정하고 폭발


무조건 적으로 사랑한다고-사랑안취해 깨어보면 조건반응적 추잡성 들어오고 조건반응따르면 무조건적인게 희석될거 같지만 진화가 그렇게 안되어 다 추억

얼마나 그런거에 열광하느걸 보면 추억과 마약 노는것에 집착하는지 무의식 흐르는 파괴적 지하수


세상 전체 관통


부르주아들은 자기들이 이해할 수 없는 예술을 추구하는 예술가들이 밉다지만 예술가들은 자기들에게 맞는 하우스 같은 예술을 갖다 즐기며 편안한 맘에 잘살아가는 부르주아들이 싫다 인간 마을관계하며


마치 양아치와 일반계의 갈등 정도-부르주아가 돈으로 권력을 이겼듯


그건 가짜. 가짜 예배.


그냥 인간 본능인데 인간 두뇌구조상 끌리는 노래 히트등-그게 실마리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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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한평생 늙은


진짜 좋은건데 쿠사리 그런식 편성한 좀비같은 보응도 안받는 벌레 요즘 세상 까이면 끝인-그러나 나같은 정서로 TV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더라 흘러간거 위주로 그러니 아이돌이 부르니 따라하고 졸라 웃긴 개세상

당하진 말아야지 나의 뇌는 없는가

우리 당한거 보복해야지


그게 안알려졌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그들에겐 아무것도 아니었겠지만 내겐 인생을 바꾸어놓을 것이었다 그리고 나도 그들에게 그냥 감정대로 했어야 했고 모든건 힘이 보장해주니까


그냥 그렇게 느껴지는데 어떻게


이세상에서 지껄이고 하는 90%는 사실 다 쓸데없는 것이다. 진짜 진실이 아니고 진짜 진실은 그냥 느껴지는 것이다-항상 곁에 있었다는 것, 말이 아니라 나누었다는 것 지 금 안나누면 의미가 없는 것인데 소중한 시기를 같이 보냈다는 것, 의식화된 정신이 아니라 내면이 내밀히 통했다는 것 그게 진실


느껴지지 않으면 진실이 아니다.-단지 뇌활성이 느끼고 감성 감각으로 해서 그런 '나' 가 상대적으로 느끼는 것이 아닌 존재하는 것을 해석하고 느끼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느끼기에 광신은 길이 아니다. 거짓 세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도사는 길이 아니다. 그리고 그런 장삿속으로 관계 맺으려는 것도 마찬가지다. 물론 감성판으로 그렇게 감성위주로 주고 받는다면 그런식의 사람들끼리 소통하면서 좀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톱니바퀴 맞아 돌아가는 양상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그사람 배려해서 기다리다가 이동하는 식에 확률상 상당히 아름다운 장면이라기 보단 상황들이 나올 것이다.

아무런 보상이 엇는 순진한 바보들 구해주기로 작정했다.

진실을 보면 그렇다. 우리들은 순진하다. 그런 구석이 있다. 그리고 그걸 무의식으로 느껴 우습게 볼 수도 있을 것.

되바라지지 않고 -진짜 되바라 졌으면 떨추고 갔겠지.

진실판으로 하면 알수있다. 기독교 따위는 믿지 않을 것이다. 그건 단지 생각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그저

그리고 그런 일반인들 소통은 대다수가 진실이 아니다. 그들은 생각도 진리에 접하지 못하고 느낌이나 감성조차 마찬가지다 진실은 차라리 자연과 벗해서 평생살다가 바람으로 사라지는 것이다 그게 더 옳은 삶의 비법 물론 자연이 만들어 놓은 되바라진 실패작 사자나 자칭 포식자들을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 인간은 그러려고 머리란걸 발달했기에-거기에 의존하여 진화생존해왔고

망하는 여자그룹들- 여자팬을 못잡았기 때문인데 물론 남자에게도 그다지 어필이 안되었고 보통은 그룹을 만들어 잘나가는 그런식으로 해야 하는데 그 느낌을 포착못해 못한 경우가 많음 되도 안되는 썰렁한 언어 변형 그룹이름 그런건 안됨

사실 느껴지는 것만이 진실


같이 old and wise를 들으면 마음이 열릴지도 모르겠다

인생의 진실


사실은 게이나 트랜스 젠더를 욕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만든 원인환경-또래 동성의 소외 등을 탓해야 결코 게이스럽지 않을때 말이다.


달팽이를 보면 자웅동체 그냥 구조에 불과한데 아무것도 아닌데 그게 느껴지니까 비난하고 확대해석 하는 것일 뿐이겠지

게이냄새건 이성애자 냄새건

거의 이런 식이었다. 공격하는 자, 그리고 방어하는자, 아껴주는자


진실을 보지 못하는 자들이 기독교를 믿는다.

그리고 꼬인 생각이나 음모론에 넘어가고-내 경험상 그런건 98% 정도가 거짓이다 만들어낸 뭣도 아닌 쓰레기 논리 폐기물 체계

인터넷에서만 설치나 다른 공간에서 낚여 착각하듯

물형론 그냥 느껴짐


예전에 평화로운 가요를 부르던 시대에 양아치는 기성세대라 하는 개새끼들-진실모르는 관료집단-이나 <시대가 이렇게 되면 그렇게 된다는걸 통찰못했거나 통찰을 해서 그렇게 안되려고 발악을 한것이거나 그러나 지금은 너무 풀어지고 망가져서 어리석은 대중에 의해 더 개판 기본적인 룰도 없이 상관격 민주당들이 망쳐놓은 세상 응분에 책임을 져야 할 것> 부모에게 상당히 많이 짓이겨졌다. 그런데 요즘 정서없이 감각위주로 빡세지고 사나워진 양아치들에겐 함부로 그러지 못한다. 패션으로도 볼 수 있는데 나팔바지의 시대, 힙합바지의 시대엔 극악한 제제가 있었고 그건 만만해서 이다. 그러나 쫄바지의 시대엔 함부로 못한다 여차하면 부모도 암매장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감각위주로 과시욕 위주로 가면서 점차 강제세력이 터치를 못하고 이건 현실이고 진리

사실적 진실-감성적 진실과 함께


그런 감성을 잃어서 그럴것-아마 양아치가 가족으로 있어서일것


침해가 심해


그런 측면도 있어 반반 죽일까 말까 하는 부분 감성으로 열리는 면도 있고 그러나 이전엔 흉폭한 전략 극대화


대다수 그렇게 무슨 일이 있던겁니다~ 하면서 말하는건 진실적이지 못함 사실이 아니라 그렇게 소통하는 감정적인 측면에서 진실이 아니란 거다 그런 인간관계나 추억은 오래가지 못한다는걸 잘 알고 있다

차있는 오빠 어쩌고 하는 그런 여자들- 차있는거 찾고 그런식으로 진심 나오는 것들은 그냥 신경이 그렇게 구성된거다.

또 별것도 아닌 허술 어눌한 그런 구조 대가리들이 다만 일말의 매력과 여자라는 걸로 주장하는 것인데 모두 자본주의의 병폐일 뿐 진실이 아니다-진화적으로? 그렇게 감성자극이라기보단 마음자극하는 비오는 날 거리 감성 그걸 누릴 자격도 아까울 정도로 상당히 저열한 생각

같은 것도 찰지게 꾸려나가고 알차게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데-그런 부당하게 맞추어진 진화잔재들이 항상 방해하고 그게 현대에는 자본주의 대세화 되어 버렸다 그건 아닌데....... 방해꾼들

진실에 귀를 귀울일 필요가 있다.

사회자체의 둔감성과 무생각성- 그렇게 출소후에 연쇄성폭행 하고 그런식 막사는건 그런 인생이 되었다는 신호인데 자기들이 책임질까 두려워서 인지 남탓하고 욕만하고;결국 그런 새끼를 만든건 마을 덩어리 내에서다.

사슴이 만들었나? 그건 아니다. 인간관계 내에서 파생된 돌연변이체일 뿐이다.

어려운 생각도 아니다. 다만 뒤틀린걸 스스로 자유의지로 바꾸고 진실을 보면 되는 것.


갱단을 연쇄살인한건 묻지마 살인이 아니라 정의 아닌가.


그리고 그걸 선한의도로 하면 더더욱.


그런 대마초 빨은 놈 삘 그게 전이되어 그렇게 음악으로 동조해 그런식에 진실추구했을 수도 뇌문제이긴하나 진실은 진실


자기보호 책략등 다 진실이 아님-그래서 진실을 추구하는자가 인류역사에서 멸종되거나 숨어 혼자 사는 것


인간자체가 진실이 아니라는 유전자가 진실이 아니라는 그런 우스운 결론에 도달함-결국 끝에선 진화심리나 과학과 만나야 하는 이자체가 비진리혹은 별개진리


한마리 방해꾼 때문에 친구를 얻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놈처리하다가 이미지 손상됬기 때문

하긴 요즘 국민들 정신병자 더럽게 많은 거 같더라 카악퉤~ 가래 뱉는 것들 다 정신 병이야 . . .

정신병자들이 그사실은 잊고 너무 쓸데 없는 자신감이 너무 심하다

되도 안되는 논리로 붙이는 민간인들-야생동물을 우리에서 길르면 순해진다 그런데 야생동물도 아닌데 졸라 웃기지

정신병으로 인한 차별은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인격장애자들이 너무 사회주류에서 설치기 때문이다 가래뱉고 반사회적 행동을 하며

사회탓만 하고 사회가 만든경우도 있는데 대다수는 아니기 때문.

온국 민 과학적으로 정신병 검사 한다니까 다들 찔리는거지 되도 않는 논리로 의사가 미쳤다느니 하고 로비니 음모설

우울증은 진짜 정신병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울증을 만들기 때문이다 딴놈들이. . . 사회 환경 자채가. . .


책략이 다 보이는데 그걸 감성을 연기 다 진실이 아님. . .


사회자체가 자꾸 인터넷이란걸로 비진실로 유도-모든 자극적 문화추구 가 집단정신병이고 진실이 아니다


양아치 권장 물질문명 양아치 조합 자체가 마치 사자와 같은 비진실 진실이 아니다. . .


그날 못만나 좌절한걸 알기나 할까


어설픈 꾸밈과 그걸 싫어하는 자체도


무리 이탈이 아닌 차라리 바보같아 보이는 그런 일반 시민이 더 진실에 가깝다


초식동물의 서로 치는 비열함은 알아줘야 하지만


그런 비진실이 기본인 사회틀로 인식하는 자체가 틀리다.

그걸 벗어나야 진실임


기독교는 거짓이나 열정만은 진실일 수 있다


선의나


사실 내반응은 진실에 가깝다-짐승에게 피해당한 피해자가 뭘 해주길 원하는가


그런 과거에는 그랬다가 그걸 다 초월하거나 이제 안중요해서 안하는 것-어차피 자기 정신문제이나 유리하면 그만이고

나이를 먹을 수록 자기 신원을 숨기고 싶은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자기 인증의 행복-뭔가 이상하긴 하다 왜 자기를 자꾸 인증하고 싶어할까- 그냥 빌딩 번화가 한번 돌면 끝없이 행복한데 (뭔가 꺼림칙하면 안건들여 꿈까지 꿨어)- 보다 그런 이점이 있는 것

감성을 찾으면 보상이와 자기도 모르게 행복해진다- 그러므로 짐승처럼 전투만을하면 온세상으로도 만족을 못하고 그러므로 자기를 길러야

추억으로 회귀, 침잠

의식따위 필요없어 귀찮아-과거 과오때문에 그걸 저평가하고 다른 자도 그럴 수 있겠지만 익명이고 나는 그걸 다르게 쓰고 유리하게 활용하고 나중에도 유리하면 그만

난 특이종족이 아니거든 사람이지. 다만 일반바보는 아니다.

그땐 무지 중요하고 인증이었는데 한번 침해당하고 나서 그런게 싹 떨어짐... 다시 바꿈 익명으로 침잠 인증욕구고 나발이고

안전하지 않다는걸 안거지 허술한 장벽-다 빼내지고

당하지 않으려면-감성이 부활했는지:유독 나에게만 가혹했던 감성- 착한애들로 길러 살아야지

전쟁상태인 한국


떠나야 하나


완전하지 않다는걸 알면서도 해야한다.


그게 진실성은 둘째치고 전쟁우선


경험부족을 뜻하는건 아님


그런건 분쟁소지가 많으므로-쓰레기 대상상종은 그렇게 하루살이처럼 만드는 것-사기목적아니라 경험 많다는 것오히려 그런 반증- 자기지키는 소모가 아니라, 자기인증보다 더 중요한 것


결코 어정쩡 한 것은 아님-담아 둘까봐 빨리 해버리고 털어버림


전략적 선택


어차피 개인정보는 많다.


감성만 즐기고 늙어도 모자란 이 지루한 세상에


다만 차가움과 통한다 그런 기색도


자기돈 잃기 싫어

-돈안들고도 할 수 있는걸


사실 외국이란 우스운거야 여기서 살아남아야 그렇지

살아남을 가치가 있는가 모르겠다만 환경도 비슷하다면 코리아타운


사실 '거짓' 이라 하는 것들이 승리비법들이라는 것-세상이 거짓으로 짜여있기 땜시... 거짓 그자체 의식계


그런 뇌방식을 발달시켜야


이쪽은 ''진실''' 이라 주장해도 강할 수록 세상이 바보되는거니까-조건반응 지도 모르게 그리로 세뇌당해 늙어가는 개버러지 자본주의들 그냥 연결끊고 자멸해라 개새끼들


어차피 다 소모품


하나 막으려다가 다 그르치지말고


때론 다 그르쳐도 하나막아야 될때가 있다 심리상 비중 부페페페ㅔ


가래뱉아서 밖도 못내다보게 만들어 꿀리지 말란거지 더 뱉고 더 잘못 개새끼가 동물뇌로 다 무너진 자기에게 자기를 책임지라면 반드시 망함 지가 거기 적응해 악마되서 강해지는것 밖에 아직은 방법이 없다 떠나는 그날까지


그냥 줄일라고 했던거고 진실을 찾아서 어쩌고 하면 재수없는게 진화가 그렇게 되지 못했고-이세상 생존경험상;더더욱 현대는 더더욱 생존불가기에 재수없다고 느끼는 것 아님 지혼자 고상한척해서


양아치가 뭔데? 생존잘하는게 양아치다 안무너지고 무의식이고 뭐고 제대로 잘되서

그냥 느낌이 있어 약해지고 뭐 생존불가인


어차피 늙었긴 하지만 늙어죽기 직전까지 당하진 말아야지 아직 이세상은 전쟁상태야


전쟁은 끝나지 않았어


아우 실명제 증오한다-마녀사냥의 원흉들

인간은 항상 나쁘게만 써먹어


어리버리해도 상관없으나 남자가 그러면 재수없는건 여자는 뭐 단순 안위험한거하면되는데 남자는 뒤지기 때문 바깥사냥하다


일해야 하니까


가족은 인정하는데 타인이 좆같게 하니 슬프다


뭘로 쓰건 그때 행복하면 그만 외모 이미지 인식못하나? 내가 되니까? 뭐 그런


그래 니들끼리 행복해라 그게 전부다


허접히 하지말고 완벽히-그래도 그거라도 하는게 나을 수 있겠으나


내가 만들거야 내게 최적으로 뇌관과+해서 내게 딱맞는 뭐 있겠지-뇌관과 연결하면 무한 폭증 예를들어 아마 가출심리 욕구와 히피를 연결시킨다든지 하면서 젖어들어 변하게 하는 측면:안변하는 자들도 있으나 원래 변하게 태어났거나 변하길 원하는 자들에겐 필요한 밥

나이트 개새끼들 번화가가 지들건가? 못들어가게 하고 분위기 독차지 하는 그런 벌레 예술감각 다 폐쇄하고 본때를 보여주겠다 조폭 개자식들.... 자본주의의 기생충

파쇄파쇄 조직필여


누구나 불만은 가진다 더구나 멀쩡한데 약해서 매사가 불만인 쓰레기들도 많다-신약에겐 세상 모든게 불만덩어리-그런 벌레들과 다른건 그런 벌레들과 맥을 안하고 극복하기 때문


인생 자체를 느릿하게 사는 마치 걸음걸이나 태도 평소 기처럼


좀 나이들어 허술해지는거라기 보단 세상이 우스운거지 마치 가출해서 좆나게 돌아다니는 것같이


그런 자기들 본능을 주체못해서 기독교인들이라는 인간들이 막상 왕따시키고 저새끼 조심해라 그러던 놈년들이 왕따

온라인에선 가능할지 몰라도 오프는 아니거든


생김중심인데


이미지,삘,느낌냄새물리등


DNA 자기도 모르게 그사람에게 빨려들어 얌전해짐 순진드러나고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하고 촐랑-그후에 해가는건 관리력상벌등 그 레슬링 새끼보단 잘하겠다 훨씬 꼴리는 대로 하는놈 그렇게 개많이 키우면 뭐하나:후배많은거 쫄필요없음 외모와 그런 인맥 제도-기형성된 마치 시스템과 유사 그런 역할-없으면 아무도 그새끼와 안친할 것

힘이있으니 대참+역량

해보니 그다지 복잡한게 아니었다 역량은 30% 정도들


그상황에선 명쾌간단 인상이 안좋아 이유


명쾌 차단 줄기 강하고 빠르고 대찬 (자격지심x) 추억-----


감각 예민한 것들은 나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서 계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므로 좀 단순해야 좋다 그리고 무난하고 마치 진돗개같이 그리고 꼬이거나 뒤틀리고 빠삭되바라진거 없고 쿨하게 본능이 긍정이고 두터운 유대 -지킬것만 지켜가서 해나가면 되는 그러나 머리가 아니라 하다보면 된다 못기어오르게 애초에 강하고 세게 쭉가든가 하는


공감 그런삘 저절로된다-마치 과거 생활시엔 그냥 됬던 NLP고 뭐고 합동조종

억제가 불안함 없다해도


딱보고 찍어 후려쳐 그런 직감 모르는 20대들에게 가르쳐줘 망상쟁이나- 딱 심장갖다 대못찍어야 한다고 산자의 여유


권모술수 몰라도 유대로 안꼬이면 하지말라면 말안하고 없던걸로 하고 그게 이성은 나중에 겨우 추상으로 이해했지만 이미 되고 있었던 일 뭘로든


정신병자 이십대 자본주의 신민들


쿨하게 생각없인 말고 전투 방비 잘하면서 그게 진실로 진심돌아가는


옛날하고 그대로네가 라포르


hop---- 로 진심 마음이 확열렸어


-사기치는 생존불가 개새끼들이 문제


확실히 그냥 콱해버려


속마음은 그런데 사실 너무 가볍게 풀려버림-서로들 애착많은데


일부러 계산하면 그런 목소리로 거부 그런게 인간 두뇌로 나와서 그렇지 다차원구조 신경을 받는 인식-인식은 하나라 그렇다


꼬인 새끼들-일반인 다수가 문제다 조센징 적자생존으로 살아남은:그냥 쿨하게 하면될텐데 왜 우스우면 건들이고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해야 한다" 감각으로 왜그렇게 까고 지랄이고 만만하면 스트레스 풀까 그러고 나서 틀렸음에도 그 외모하나로 지랄깝싸고 밀어붙이고 개쓰레기들 다 종자들 없애고 좀 쿨하게 사는 자들만 남아야 한다 본능없이


그냥 서로서로 좋아하지-더구나 예전엔 불합리하다 하던 외모로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이젠 도덕도 아니고 그런식으로 하니 뇌가 문제


좀 서로들 다 좋아하면 안되나 의지와 의식으로라도


역시 본능 센 군바리들은 안되 절대로 교회 다 말아먹어


개자식


그렇게 상기해서 말하고 부분을 부풀려서 진짜 그사람 문제있다는 식으로 세뇌 젖어드는 수법


그렇게 인터넷등 사로잡혀 살아가는게 틀리다, 그런 시야 남자끼리 전투 그런것만 생각하는게 틀리다는걸 알려주고 싶은데 못알아처먹고 짐승처럼 본능대로 괴롭히고 싸움


대접받으로 가는 재미로 가는거지


그렇게 되기 까지 참으로 오래걸렸나봄


자기 조합이나 얼굴등에 자신등 있어서 그대로 나와도 되니까 그러는 것이지 잘나오니까 안나오니까 근본능 고칠생각은 안하고 그렇게 하다가 분리 분열


그렇게 띠꺼움등 그런 발생으로 욕하는 그 대가리들 회로를 작살내야-예쁘지 않으ㅕ면여자취급도안하는등


기도했다니까 더 못한다-왜냐하면 같이 그런 정신이면 되는데 평소에는 그런 자기 실력으로 하다가 기도해서 조절능력등 그런게 포뮬러가 떨어져서 그렇다.


과거 그런 편안한 상태-그런 자기 자식 카메라 찍고 그정도도 단지 그런환경벗어나 저층으로 나와 그런게 아니라(겉보기엔 별차이없어 보여도 외모로 드러나 사실 파면 개쓰레기) 세상 자체가 전반적으로 안정감 사라짐


꼴에 거기서 자칭 매력젤 낫다고 나대는거 보면 짜증난다.

그런데 집착해서 해결할 필욘 있지만


그런게 너무 흔해서 다들 그러니까 그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사실은 엄청 신묘한 영감


주류가 아니면서 우습고 만만한걸 건들임 나름 멋부리고 화려해도

민주주의가 되고나서 모든 걸국 민손에 맡기자 이쁜 여자의 가치는 무한대가 되버렸다 그들은 처보이는게 외모밖에 없어 그런식 주도 개판 정치까지 생각없는 이미지정치가 되버림 대중이 원하는대로 술수다낚이고

그들은 진심이나 가짜세상이 되버렸다 판치는

술처먹은 민중들이 주도하는

중세를 봐도 성격이 음험하고 남잘되는 꼴 못보는 그런 새끼가 왕되고 하니 현종등


유전+친구앞이라 거침없이 과시용으로 벗을때도

벗는게 쎄다는 의식떄문인듯 민주주의뒤틀린


클럽에서 주점에서 일했거나 그냥 대학생 까보면 돈주고 사는 성병옮는 년이나 그냥 별거 없는 년들태반인데 그런 클럽이란곳과 그런 냄새추억이 저마다 있는척하고 그래서 끌리는 하룻밤의 환영이나 사실 그걸 먹으러 가는것 그날에 극치 호텔등

남자들은 몸매예쁘면 좋아하는데 여자들은 몸매만 좋다고 좋아하지 않는다 그걸봐도 -노는애들만 선호하고- 여자가 더 감각으론 치사하다고 볼수 있음 개쓰레기년 그냥 조건반응이라 처리해도 지주제도 모르고 그때 너무 '진심'에 사로잡혀 살아 충격이었지 노는애들은 절대 안돼 내가 노는건 되도 인간쓰레기들 싹수법칙-안겪어봐서 그렇지


사실 외모느낌이 우스우니 함부로 하고 막하는것-저도 모르게 비호감은 저주하고 안놀라 그러고 또 집에있건 말건 신경도 안쓰는데 호감이면 친해지고 유전적 보상하려 하는것 사람답고 지한테 뭐해주니까 이미지 얼굴이 인간은 원래 더러움 사람아닐 수도 있지만


술처먹은 대가리로 지랄하는거니까 그냥 신경쓰지마 지네가 '진심'가지고 사람이라고-이런 관점에서 보는게 생존등편함 같잔아서 나참


씨발 내가 더 배려해서 했는데 나를 더 증오


양아치는 안된다-아무리 잘해줘도 지꼴리는대로 이유만들어 싫어함

결국 조건반응


양아치 주의보


살만빼도 꼴려서 남자와 다른 여자, 그렇게 여왕대접하고 모시는 그런 단세포 환영에 낚이는 남자란것들 참 그런 사이트 사기나 환영에 큰돈을 지불하는 그런 단순성 존재


국군이 깽이 되는순간 잔인해지는 인간 부정적 본성 표출


그냥 그수준 그거밖에 안되는


얘기라도 할 기회가 있는게 감사


그래됨 인간심리는


사실 자기가 선거어놓고 거기에 따른 편협생각


AV 찍는 여자-그렇게 그정도 얼굴로도 선물뜯어내고 살수있을텐데 그걸 몰라 오히려 순진하다 보면됨 왕따출신도 많고 인정받을 욕구등

친구정보나 세상정보없고 주로 왕따출신많음 예쁘긴한데

자기가 자신감이 있어서 능숙히 하는 그런 심리 자신갖는


당대나온 최신정보로 다행히 그런거 가짐


저도 모르게 여자관점에서 생각? 세뇌되어 마치 게이삘

일시적 착각 인간은 이렇게 우스워


그게 뭐라고 에이즈까지 걸려가며 그짓하나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거


잃을게 많으면 안건드린다 등 세뇌


외모로 사랑얻어 그런 라포르까지 물론


ㅍ평소 그런 꿀리거나 하는게 자신감이 그렇게 되는나오므로 평소관리중요 풀렸을때


발정잘나는건 음란해서 평소이거나 타고나서 특히 뇌풀리는 무더위등 더잘

따지고보면 안그런때가 없으나 모범생여자고 뭐고 봄이고 가을이고 시대가시대이니만큼


실제로 되는지 아닌지는 실전을 해보고 결정해야


쭈삣거리는 느낌이나 외로움이 친구없음


강요받으며


치졸한게 아니라 좀 넓은 애들


얼짱들이 안경낄때 좆나 찐따 같은걸 볼떄 힘도 없고 얼짱이 아니라 비법을 꺠달은 자라 하는게 더 정확


이성의 작동 특성 감성의 특성 본능의 작동 특성-이성이 더 안정적일 수 있다 주가 되건


인격적 갈구는 남자 냄새를 짓이겨버리는 본능의 특성.


사실은 훈계도 안먹힌다


자기는 훈계이나 받는새끼는 띠꺼움이니까-형님도 아니고 뭣도 아닌 뒤틀림

예쁜 여자가 변태같으면 꼴리고 동성이 그러면 혐오고 단지 그런 것에 불과

어쩌면 일반 욕하는 벌레 인간들의 운명은 평생 길에서 곁눈질만 하다가 말한마디 못걸고 기껏해야 창녀촌만 다니다 에이즈 걸리는 그런 좆도 없는 벌레 민중 조센징의 들과 비슷한듯 싶다.


그런 자기조절 잘하는 그런 일련의 자아가 있다-마치 다중인격이나 그런게 자기 전체를 바꾸듯 그런식 자기조절하여 유리한걸로 언제나 할 수 있음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늙으면 볼건 돈밖에 없다" 그런 식

그 프로그램이 안사용되었던건 단지 한가지 이유 때문이었다- 다른것과 동시에 할 수 없어 심심하다 그런 그것도 모른 바보 개발자.


초월도 못하면서 좆나 개나대 공무원새끼들


자기는 그런 파격 남괴롭히는거 즐기면서 자기한텐 그러지 말라거나 이성적으론 안그런다는 식에 그런 식 작동인간들이 많이 있는데 보통은 그것도 의식못하고 꼴리는대로 가므로 가히 인간대가리는 실패작중에 망할 실패작

남생각도 안하고


그것만도 못한 것들이 남까는 것부터가 이성적으로 작동안하는 것

그때가 지나봐야 결정내릴 수 있는게 있고 쪽팔리건 감추건


그런쪽으로 파야 자유라하나 그건 이미 다른자가 알고 있는 것일 수 있다는 3차원 독특시간성-유일한 확실한 방법은 다 파는 수밖에 최대한 빨리 핵심위주로


흔한일인가 하는점 정보중요


여자도 가끔 집안좋아 그런 멋있는 남자 결혼한거 보고 그런걸 꿈꾼다 한다 멀쩡한 여자가 '아버지 재산이라도 많았으면...' 하고

자기도 모르게 우습게 보고 그러다 자기도 모르게 함부로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번 개같이 처당해 봤으니-나는 와꾸가 안되 개취급 제대로 해야한다 무엇이든 어떻게든----

그런 술떡 등 약점 노려 치는 것

그렇게 놀면 그다지 재미없다 삘과 감성이 결여되있어 그냥 술떡으로 시간허비하고 술값은 술값대로 몸은 몸대로 망가져 자기충족 VAT를 모르는 바보들


일단 팔고 기다렸다가 오르면 또사거나 추격매수는 포기하는등의 주식책략이 인생에도 필요


별거아닌거로 잘난척한다-자기들이 보기에 지식등

무시안당하려면 그 허술에 지네가 처당하게 하는게 낫겠지 그게 물리계 뒤엎는 책략


그새끼는 그런 책략에 넘어간게 그자식의 한계에 불과 충동입대등

절대 안걸릴 수도있는데-그냥 두뇌작동에 불과해도 그렇게 살면 안되는게 인간 억매인 그런 '자기 행복'에 있어선 엄청 절대적인 것이다. 인간 삶 자체를 포기해야하는-행복박탈의- 절대적인 것일 수 있어 목숨걸고 떠받치는 것

고수도 실수를 한다. 그때가 틈 - 그간 쌓은 자칭'역사'가 바뀌는 순간

남에겐 백만원이 별거 아니라도 그자에겐 되찾아야할 전부일 수 있다. 상황상 그냥 주는게 아니고 꽉막힌 둑과 같으니까

남알아주지말고

'지식'이 필요 그분야 꼬라지등 속성상 왜냐하면 자기가 개념으로 규정할게 이미 숙달된 기술일 수 있다

말은 안하나 매력이 없어 돈을 주는 것


지금 그짓하는 그새끼 정신 이미지 다 생생흐릿 냄새 확났는데 적중맞았다


기질등 추측상상 가능한갑다 직감 엄청 활성되 막했던때 자유자재로 자기방이어서 다행 다른데였다면 쓸었을 수도 무기가 막강해야겠지만 조직등 발복

지금적은걸 풀어 암호 미래예측화 바이블코드


이유있을수도 모양상 그게아냐


무의식 의도 읽음


왠지 그런 속임수따위 패턴 몰라도 그냥 사람 심리는 비슷하므로 '그런 모양만들어야 겠다' 하는 것의 거짓말적 비언어성을 패턴으로 나온것에도 읽고 그냥 느끼는것 주식차트도 감이나 여러정황등


꼭 불이익 줘야 그냥은 못당해


그런 여자보다 더 나은 외모에 동성애자가 자기가 동성애인게 아니라는 감출려고 결혼을 했다는데 그럴바에야 그냥 혼자사는게 낫지 않겄나. 여자 먹여살리느니 그리고 그런 늙은 나이에 늙은 여자와 결혼하느니 혼자 살면서 여자를 사먹겠다 좀 다른가 TV만도 못한


사람 같지도 않은 화물연대 막장새끼들


뭐들었는지 직감아는 현자였다 그사람은 음식에


난 사실 귀신이다 신적인 예지력이 나옴 그런 살걸 예상 마지막 막판에

할줄 다른 것과 좀 다르다는걸 알았고 방식등이 다른 사람.. 이


이미 그런 공구셋을 갖추고 있어 어김없이 실수 안하고 2개를 가치 재생하나 보다 연상이랄것도 없이 동시 그냥 그네들의 "뇌" 문제인데 신작발표와 주가조작 동시

돈많은 중년 남자에 흥분하는 여자도 있음

성을 상상하는지 그런 식 가끔있다


좀 양상이 틀려


+정보


세상이 모든 걸 앗아가서 지랄하는 것에 대한 분노-정상적인 감정은 항상 중요하다- 그런 단지 마누라 안풀린다 지랄하는 얄팍한 속세수준이 아닌 그래서 항상 핵무기를 갖고 있는 것이 중요 핵무기는 그런 얍삽한 표정이건 사고오류판단을 가리지 않기 때문이다 작살내면 그만 그정도 노력을 해주는 것 만도 감사해야 인간벌레들은 살려두어 오랫동안 끔찍하게 겪으며 생각하게 만들어야 전한국 조센징을


준비하여 가지고 있자 항상 정신차리자


자기가 왜 버는지 모르나봄 자기는 자유자재


인과는 자기가 다스리고 만드는 것


대다수가 그런데 가족보다 돈이 좋다는건 가족보다 쾌락이 좋다는 뜻이다


그런걸 사람이라 볼 수 없음


고정된걸 가지려는 인간욕구인데

건강관리하고


다만 가질건 자기 지키고 살곳밖에 없다


절차대로 해서 잘되는게 성공확률 높다 공평 인권주의, 신뢰영업 기반


니가 어리석고 세상을 몰랐던 거지 등푸른 생선거부등-다알고 한 것이였는데


힘을 기르자, 힘, 힘, 힘, 쓸데없는 소유욕이 아닌 살아있는 소유욕을 가질 것


통제가능한 돈안들고 관리 힘안들이는


그건 가지기 나름


모든건 장단점이 있다 안정된 신뢰가 좋다지만 그건 그것밖에 안된다. 어쩌면 영원히 평생 그정도 일 수도 있다. 그러나 급격한건 위험성 있다지만 확실히 백프로 통하게 확인하고 들어가면 급격히 살아날 수 있다 그런점 이번에 확인-그후 인과 영향주게 철저히 단도리하고 다만 중요한건 자기역량이고 자기힘과 자기힘으로 할 수 있는 다루는 통제영역 바운드리


목적이 있어서 그랬다" 반드시 돈벌고 필요하다" "재기 만기 해야한다" 그런 절박감이 그런 행동 모아니면도-그러나 결과가 좋았다

결코 운칠기삼 아닌 자기역량


자기 인기 많고 받아들여지는데 왜 인정안하냐 그런식

90%가 거부했단 소리 얼굴평가 따위


자기도 모르게 최면되 그런식 나약


이제 스타트


가지면 쓰고싶지 않아


구조상 위험이 있다면 당연히 안하는 것


그렇게 오늘처먹고 죽자 식으로 살면 뭐 대충 가진체력으로 버티긴 하겠지만 결코 전략적인 일은 할 수 없다 만약 그게 직원이 아니라-그러니 월급처받고 가래처뱉는 개새끼들이지만- 사장이면 더더욱

더웃긴건 그런 같잔은 새끼들이 우위주장할때-지네끼리 단순해도 조직은 커녕 왜그럴까? 식으로 시궁창 되는 벌레새끼들

뇌가 남아나질 않아


제정신으론 못사는 동네


인연이 없다면 돌아다니기라도 해야 하는데 그조차도 안하니 알턱이 있나 이제부터 씨뿌리고 거두기


그런 확 의욕생기는 보상의도로 확해버리고 낚이지 말고 그런 역할이 바로 꿈


왜 그들은 공산당이란 이름으로 조직으로 고문을 자행할 수 있고 그들은 ''그안에서'' 당하는가- 그게 바로 인간의 착각이고 적어도 그안에선 벗어날수없는 강제력이다 이처럼 '인간과 인간의 끈' '인간이 모인 무리' 에 지나지 않는데 온갖 도구와 무기와 강제력과 전략 전술이 폐수덩어리처럼 단단히 묶인 그런 복합체에 굴복하고 그런 3차원과 맞물려져 있지도 않은 '운명' 시공간적 우연을 탓하며-태어나보니 북한- 그러는데 사실 만약 민중이 전부다 조직화하고 -심리기반 5호감시제등하나- 반란기습한다면 뒤엎을 수 있을 수 있다. 문제는 그런 능력이 있는자가 없다는 것이고 시민혁명과 왕정 전복은 그런식으로 일어났는데-사소한 명분하나로 그건 왕정이 시민보다 못하게 되었기 때문


그걸 완벽하게 조절할 수 있다면 사실 신이지


간단해 보여도 당장 인맥도 못만드는 것들을


똑같이 그걸 해도 거부감이 안나거나 그런 속성으로 움직인다


잠시 그렇게 불러 정신이 바뀌어 다른 식으로 하든지 그냥 생김새와 정신이 재수없어 망가진얼굴 소위 ''씹창'' 에 대한 불이익 대우였던지-그걸 남자 가족들에게 당했다


가정에 대한 무개념은 거기서 비롯


참 클럽 입뺀 당하면서 지네들 끼리 선물이니 뭐니 헤븐이니 노래니 하면서 하는 꼬라지들 보면 뭐라 그럴까... 사실 소비보다 우선인건 힘이다.


원래 똑같이 똥씹어도 쎈새끼는 못건들이는 법이다


아예 짐승 취급 사회 격리 가족도 회피해야 안뒤집어 쓰겠지


분위기팔이, 추억팔이, 마약팔이, 기분팔이


결국 이걸로 귀결


꿈에서 논두렁 나이트 클럽을 봤는데 그런것도 가능한 이유-환상을 팔기 때문


결국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문제인데 예를 들어 매니아층 20% 밖에 반응을 안하는 빠른 비트노래- 그게 대중화 되는건 그런 동경하는 ''일진'' 식의 그런 따라하고 통용하는게 맞다는 식의 편협한 진화본능과 결탁한 편협한 10대, 20대 젊은이나 민간 대중들의 동경심리들을 자극하기 때문인데 그게 히트이고 받아들여지는 이유 한계선은 있으나 보통 시청률 20%면 모두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기본 소스가 됨-뇌를 어떻게 자극하여 세뇌하여 "엑스타시를 모티브로 했다." 는 정보나 인식으로 중독되는게 인간이고 세뇌최면인데 일진이나 다수가 하는건 받아들이듯 그런식의 것이다 심리 대중문화 소통의 코드학


상관끼린 받아들이거나 같은 상관끼리 싫어하겠으나 아니면 자가 최면


방해꾼이 되서 사업을 못하는 가족이란 개새끼


나름대로 패턴이 있는건데 주지 강요


어떤 새끼가 그런 자기 인생이 '인과' 라 생각하는 것-그런 나는 3차원 시공간내 그런 상황조건 때문에 그런걸 알고 있고 그게 단지 인과가 아니라 심리역학일 뿐이란걸 알고 있는데 그런 내가 아는게 '인과' 의 병행선이 아니라 다른 속성을 띄고 있다는걸 확신 직관했음


인과가 아니라 상황조건이고 그에게는 인과가 나에게는 과학 조절가능한 것


어쩌면 밖에서 혼자놀지 않게 하기 위해, 아니면 그는 누구인가 연구하기 위해 비슷한 애를 사귀었을 수도


자기 이익이 있을때만 예의바름-그래야 된다는걸 이미 알고는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익이 안되니까 막하는 비열한 대중근성

SNS 많이 하는 것들은 권력이나 뭐나 뒤틀리고 불만많은 자본주의 학을 띠는 속세를 대변하는 쓰레기들이 많다.


초반부터 거부감 가진 이유 인맥은 무슨 인맥 돌아서면 욕하는게 무슨 인맥이야.... 기본도 안되있는 것들


괜히 그런데 속해서 그들이 좆같지도 않게 주장하는것에 따라야 하지 말고 애초에 안쫒겨나려면-뭘로든 거슬릴 수 있으니 그런걸 결정하는건 '쪽수' 그런것에 강하지 않다면 소모적 게임에 그게 지향하는 바도 아니고- 처음부터 창업주여야 한다 그것만은 진리 망하든 살든 자기여야 하고 자본금이 없어야 한다는 것


집에선 좀 편하게 쉬자' 그걸 받아들이지 않는건 애초에 가족이 아닌거 아닐까 그리고 자기는 편한 그런 개새끼가 우리집에 있었다.

같잔은 경제력으로 주인인양 괴롭히고 갈구고 자기 친구들부르고 맘대로 술처먹고 야동보려 나가라 지랄하던

또 뭔짓을 저지를까 하는 우려-빨리 떠야지 사업본부로

마지노선이 어딘가를 테스트할 필욘없다 이미 넘어야지 그게 남자 가족 포함 70%는 쓰레기니까 거의 해당:사실 가족이 가족이 아니지 그럴 바에얀

살인 본능 전투체 아프리카 애들 도와서 뭐하게 헛돈 쓰는 잘못된 철학

바보같이 당하고만 있지 않으므로 알게 해주는 것

"맞불놔버려" - 그런데 뒤질뻔한게 그런 개새끼들은 자기 친구는 되고 자기는 되는데 자기 거슬리는건 죽도록 갈기는 그런 습성 때문에 손짜르고 제거해야될 것 사회도태는 이미 되있는데 죽여버렸으면 좋겠다 그런 유전자 찌꺼기들을


생각이 아예 없어. 모자람


잠재된 자아가 폭발


적은 적이니 좆같아도 싸우기 전에 강해져야지


더 우월 내가 확실히


'진짜 친구' 가 아니었던거지 서로에게- 약점 헐뜯고 비꼬고 그런 이유야 어쨌건 성분이건 전투력이건 라포르가 없었거나 개개별 인격이 개쓰레기여서 그런 것이다

동료만도 못한 가족이라


내가 그런 년들보다 못한게 뭐지 빡돌아서 해버리다


아마 성적인 지랄을 많이해서 본능적으로 자기 공격이나 그런 원한이나 그런데서도 개지랄 발광 신호 나는 듯 하다


다틀어막아 그걸 주먹으로 부수다 불구되게 장치


사실은 만만해야 싫어한다


지가 어떻게 해볼 수 있는-민주주의건 뭐건


꿈꾸는


세야 주도권 만만하면 평가대상


보험은 가입하는 자가 바보라는 그런게 철저히 각인이 되지 않아 여전히 수없이 넘어간다

그런게 널리퍼져야 할텐데


죽장사 한다고 어차피 운동체대 폭력계가 조폭이랍시고 나대고 깝치고 지랄할바에야 조폭건들여서 씨를 말려버리는게 낫겠다


꼭 그런 식으로 온건하면서 까는 그런 개자식 부르주아류들은 꼭 문제를 일으킨다 이미지 뿐만 아니라 그정도 시야밖에 안가져서 그런지 물형론인지 그래서 절대 그런 제품상품이나 이미지는 안쓴다 개새끼들


꼴에 독한척 권력 잡은 새끼가 쟤 빼등 맘대로 한것에 놀아난 병신들-그새끼 20대되서 눈깔고 다니고 좆도 없더라 키도 안크고 병신들


그냥 작동체인데 왜그랬나 항상 깡이 중요 그때도 지지말아야 나중을 도모한다지만


웃긴 일이지만 고등학교때 이긴 일진조직이 그동네 건달노릇하는 일도 있음


감정도발에 놀아나지 말고 무기는 자기가 편한게 제일 좋다 할수있는 확실한 것 사제로 만들어야지 물론


그런 비관적 노래를 부르던 생포기한다는 식에 그런 홍대 가수가 정작 자기는 연애에 그러고 놀고 마약같이 사는걸 보고 참 웃긴다 했다 남에겐 허무주의 영향주고 자긴 즐기고 놀고 살겠다는거 아냐... 그래서 영향받으면 안되는거다 그걸 즐기든지 자기가 그래도 무방한 이유가 있는 것


허접해보이지 않게 그런 것일 수록 간단히 떨어져야 상황마다


평생 마이너 인생은 말아야지


그냥 자기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살찢고 그런 상상과 아무렇지도 않게 죽이고 패고 극악까지 몰아넣는건 인간이 아니다. 그래나 현대에 그런게 많이 재현되고 있다 현실과 욕설, 위협으로


어차피 다 속물이고 성적인 벌레들인데 쓰레기 정신이고(우스워 보이나)-저항할 만한 힘이 없는 새끼가 그러니 다만 띠껍게 부당하게 지랄할 뿐이다


너같은 새끼들 때문에 인간이 싫다.

자기 부분 중에 뛰어난 부분


그걸 표면 대의명분화


가래침 따라하는 것도 모자라 자살도 따라하나? 병신 씹버러지 개딩 벌레들


팔다리를 다 짤라놓고 성적행위를 강요하는 식에 미디어


지지라는 단어로 교묘히 세뇌하여 넘겨 버리는 좆같은 병신


지지는 무슨 그냥 선호지


이거 완전 발정난 개새끼네 서로 재수없게 맞불 작전

누가 뒤지나 가족중에 짐승새끼 ,개하나 걸려


처세 잘하던 새끼도 가족에겐 인내심을 발휘하지 않고 옷아래 모습을 보여주기에 무너지는데 겉과 속이 같으면 가족에게도 잘하고 처세도 잘한다 그게 진짜


그냥 주관적인 개조건 반응체 벌레들


자부심 가지는걸 100% 이용 그런 명분 심리


놀아났어 병신아

남자답게 짓이기고 굴욕줌 원래 그게 자기스타일인데 모를 뿐이지


얼굴로 이놈저놈 다 기본은 통한다고 잘난척하다가 골로간다고 자본주의 씨발 망해라 벌레새끼.....


빤스만 처입고 다니는거 구경하고 다니나? 새끼야 지옥에나 처가지?


그게 창녀화장이 아니고 예쁘게 하려다 그렇게 된 것 창녀대명사


아님 인간본능상-


인간은 후광에 약함 그게 찌질해 보이면 -약점부각- 좆같이 욕부터 하고 보고 그런데 알고보니 강점부각한걸 보니 이미 대세

그런식이 많다 마치 일진이라고 하기전과 한후, 브랜드 인식 전과 후등

그런게 바로 안경이 그런 역할을 하고 간지가 그런역할한다-안경끼면 무조건 찌질이로봄 "쟤 일진이야" 하기전엔

망가진 얼굴, 망가진 인생에 꼴리는데-마치 강간피해자 보고 더꼴리고 희열하고 힘들어 할수록 더 흥분한다는 가해자 뇌같이- 씹창이고 맛더럽다 그런 건가 피해자일수록 더 꼴린다는:그런데 대등하거나 이기면 재수없고 그게 짐승대가리인데 그런 벌레새끼를 짓밟아 뇌찢어야


차라리 재수없는게 낫지 당하는거 보다 뭘로든 눌러 학업이든 뭐든 과거 질투했던 그때 처럼 책잡히고 우습게 보일필요없고-어울리면 자기들식 기준으로 강요하고 지네보다 하급이나 쓰레기,외인으로 보므로 안그러는게 좋고 무리를 형성해서 고깝게 누르는게 더 낫다 원래 인생은 그렇게 사는거고 축구팀끼리도 원수같이 싸우는 그런 이유중에하나이고 그게 대표적인 남자대가리더라 살다보니 그렇네 나같이 다 열려있지 않아 열가치도 없고 이미굳었어 술처먹고 열수도없고 병신 찐따 그냥 조건반응 조작체


에이 씨발 자기거 추구해서 나도 내일 할란다


이젠 정확히 봐서 실수안함


"내가 보기 싫다잖아." 하고 그냥 사람눈 피해서 사는 바보도 있다. 감정으로 정보처리 해버리고 물론 속으론 쌓일 수 있다.


복잡한 공간적 구조상 이유나 아니면 추상적 이유로 그렇게 실패하거나 예측못하는 것인데-예를 들어 혐오감 주나 뒤늦게 생각해서 아니나다를까 그런 것-비껴서 만약에 앞의 것을 추상적이유로 정확히 예견하거나 그렇게 하려고 조절할 수 있다면 그럴 것-예를 들어 그런 아닌걸 미리 예상하고 그럴지 아닐지 모르는 것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거나

그게 유일한 행복인데 안와서 열받았다.

어차피 다 인내심없는 조건반응인데 가식고만떨고 제껴버리고 내맘대로 살까 그런 생각도 요즘 많이 함


지킬필요있을까 이런걸다? 그런 생각

가족이 뭔데....


어쩔 수 없어 붙어먹고 사는 거지 수준낮은


그나마 신의가 있어서 망정이지 그냥 일반인이였다면 아마 그냥 떠났을 것


되봐야 알겠지만 경험상


그냥 띠껍다고 먼저 가래뱉고 패다니 조폭이나 양아치 새끼들은 꼬여서 문제다 자기 통제못하고 병신 불구 만들고 그러므로 무릇힘이 있어야 되고 그런 벌레가 법을 괜히 망가뜨리고 어기는게 아니고 법이 괜히 있는 것도 아닌 것


사진과 현실을 봤는데 남자왕따와 여자왕따에 차이가 있나보다-히키코모리도- 남자왕따는 보통 처맞게 생기거나 물돼지류, 여자왕따는 오덕인데 졸라 뚱뚱 푹퍼지게 생존력없는 개찐따 그렇게 생긴애들 많음


그런 개념없이 자기 나름 꼴리는대로 처보이는대로 그런 눈깔 짐승 기준에서 약자 같으면 먹잇감으로 보고 선배니 형취급도 안하고 가래뱉고 꼴리는대로 처하다가 띠껍게 선배 눈이나 그런게 약해보인다고 호구로 보고 가래처뱉고 함부로 하고 인사도 안하다가 뇌사되서 짓밟혀 중환자 된 새끼가 있다. 뭐 그런거 갖고 그러냐 하지만 그런 대다수-특히 양아치나 짐승, 동물, 체육계류는 본능이 강하기에 애초에 첫만남부터 녹록지 않게 눈크게 뜨고-선배가 감성적이거나 그러면 질투 그걸 그대로 자기 기조로 받아들여 삼는다: 그리고 우습게 알고 갈궈보거나 건들여보거나 친구나 후배끼리 작당해서 책임을 뒤집어씌우고 긁어부스럼하여(자기는 잘못이 30인데 선배는 10정도임에도 그걸 다 그새끼 책임이라고 우습게 보는 선배에게 뒤집어 씌운다) 존경스런 모습을 보이건 말건 지나름대로 판단해서 극하므로 그런 ''일반적인'' 공통적인 기준합의선이 필요한 것인데-체대에 가보면 같은 태권도 학과나 유도학과에서도 선배가 유약해보이는 선배가 있고 약해보이거나 선해보이는 선배도 있는데 보통같으면 길에서 가래뱉고 ''먹잇감'' 으로 봐서 선배로 보지도 않고 안친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집단에서 그랬다간 조폭이면 조폭,  군대면 군대, 경찰이면 경찰 조직자체가 유지안되고 하극상이 나므로 그렇게 일정에 선을 만들어 놓는 것인데 선배면-심지어 먹잇감 성노리개로 보는 여자한테도 깍듯이 해야 한다는 것인데(자기 본능 억누르고) 그래서 기강이 서는 것이다. 그게 안되면 군기가 빠져있는 것이고 양아치나 짐승이 그런 거스르고 꼴리는대로 보이는 대로 하는 특성이 강하기에 그렇게 빠따질이나 후배 기합 참극이 많이 일어나는 것인데-그들 특성상 그런 일련의 과정과 입단식을 거쳐야 자기 개꼴리는대로 처하던걸 선배에겐 안하게 된다. '주인' 으로 인식하고 마치 개처럼-자기 줄쥐고 있는: 또 자기 끌어준다 그런식으로도 하지만 그 이전에 '선배'를 '선배'로 보게되는 것인데 보통 그런 새끼는 집에서 형을 거스른다. 유약하고 같잖고 만만하게 보는 것인데 어릴때는 그런게 잘안되므로 보통 사춘기는 넘어야 또래사이에서 기강이란걸 배우고 후배교육하고 그러므로 ''선배답지 않아도'' 말을 들어야 한다는걸 그때 배우게 되는 것이다. 강제력으로-그러나 속으론 같잔게 여길 수 있지만 적어도 인사안하고 하극상은 못하는 것- 그리고 하극상을 한다면 그집단이 아니고 선배도 아니라는 뜻이겠지. 그렇게 빡시게 교육을 해놔야 별탈없이 선후배로 관계가 이어져 나가는거지 안그러면 개꼴리는대로 후배가 선배노릇하고 아주 좆같은 기강으로 파국에 치달을 것 결국 선배가 딱깔이짓하고 처맞고 개꼬라지 당하고 혜택도 쓸모없이 되어 경험도 없는 새끼들이 설치고-단지 그냥 고까와서 띠껍게 보는 걸'하극상' 운운하여 그걸 혼내고 교육시켜 정신'차리게' 그렇게 제대로 개념박아 유지하는 것인데-그걸 누가 먼저 시작했건 그걸 계속 말하면서 기강잡는 말하자면 보이지는 않아보이나 눈앞의 현실로 느껴지게 계속해서 법을 주장하는 자는 필요하고 -그게 일종에 방어책이긴 한데 사실 그래야 심리적으로 약한자에게 못뒤집어 씌우고, 또 그렇게 사람마다 다 개개인을 트집잡고 단점을 끄집어내면 누구든 한도 끝도 없는데 마치 유약한놈 왕따 시키듯이 그놈 ''맘에 안드는 선배'' 것만 끝없이 부풀려서 대세로 만들어 기정사실화하여 무너뜨리는 그런식의 행태를 못하게 된다-그런 위아래 없이 짐승처럼 선배가 여자로 보이면 고자만들고 좆이라도 빨게 하고 선배 후장이라도 뚫을 기세 작정에 그런 반응을 보이는 썩은 짐승 새끼들의 특성 감빵 생각하면 될 듯 하다;보통 힘있다고 나이많아도 자기 '선배' 로 안보고 후장뚫지.-그런식으로 치고 들어오고 통제불능에 상황이 되어 버리므로 그리고 선배가 한곳이 뚫리면 나머지 선배가 막아서 다구리 놓는게 아니라 자칫 기수열외 시켜버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애초에 뚫릴 가능성이나 그런 조짐이나 눈빛 거스르고 띠껍게 보고 그런게 있을때는 제대로 매번 군기를 잡아야 하는 것이다. 더 세다는 것으로 기를 죽이고 선배에게 거스르면 작살난다고 기강을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보상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보상을 줘도 말을 안듣고 우습고 거스르고 주관으로 가치없이 보거나 그런 쓰레기들이므로 후배 말안듣는다고 욕만하지 말고 애초에 기강을 잡아 강력하게 위아래를 세뇌시키지 못하고 개처럼 자기 스스로 틀린 생각 반응을 하지 못하도록 방치한 책임 이 있으니-만나기 전 어린 시절까지 어떻게 통제하냐? 그러니까 그 만난 후부터 극악으로 강력하게 통제하는 것이다 그게 필요하고 그게 그 후의 불상사를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체고에서 후배폭행한 선배도 나쁘지만 (물론 참조권력이 없어서 싫어했을 것이다 그 선배만 유독-불합리하지 그러나 그게 그들 뇌- 다른 선배는 인상도 되고 대차게 남자답고 만나서 놀기도 하고<그러나 맞먹을 수는 없었을 것> 술도 먹고 했는데 그 하극상한 선배는 그러지 못하고 유약하고 여성스럽고 마치 후배들이 저선배는 정액받이 후장셔틀 정도로 여긴 것 같은데 그것이 그선배만 야구빳다 찜질당해 하극상 당한 이유이다. 똑같이 기합주고 구타했는데 ''나는 널 선배로 인정하지 않는다.'' '선배만 아니면 너같은 개새끼는 한주먹인데-실제 한주먹은 아니라 나름 잘하는 선배이나 실력까지 평가절하한거지 이미지로 꼴리는대로-' 하면서 평소에 불만을 유독 약한 선배에게 다 쏟아부어 자기들 운동경기 성적까지 나쁜 것까지 모두 그 선배한테 하나로 다돌려서 졸업후 뒷담까고 재수없다 평소에도 욕하고 그러다가 그런 감정만으로 까기로 작당한 것> 그래서 그런 일을 당하고 몇달을 입원해 있다가 그 선배는 체대를 진학해서 악마가 되었는데 평소에 미친듯이 -원래 꼬투리를 끄집어내면 다 이상한것이고 심지어 술병 졸라 쌓아가며 술처먹는것도 이상하게 보면 이상하고 누구나 꼬투리 잡을 거 투성이인데 ''유독 그새끼만''' 표적이 된다는게 문제다 그 이유에 대해 말해보겠다 지네는 모르나- 그래서 평소에 마치 그렇게 폭력적으로 남자답게 개같이 욕을 입에 달고 살고 빡시고 좆같이 개같이 예측불허로 물건 걷어차고 문쾅 닫고 의자 던지고 술병 던지고 서비스 좆같으면 싸우고 클레임걸고 쳐다보면 패고 자기보다 어려보이는 새끼가 그러면 짓이기고 그러는 것 그 모든게 광폭하게 할 수록 그걸 알려주어 주지하여 -심지어 체력 떨어지고 컨디션 나빠졌을때도- 자기에게 못거스르고 못기어오르게 하는 그런 모든 ''부적'' 같은 것인데:당연히 미쳤거나 우습게 보면 또라이로 보나 똑같은 행동을 해도 의경내무반이나 일진 조직같이 하면 아무도 거스르지 못하고 오히려 '그게 세고' 잘나가는 것으로 인지하므로:해보면 안다-그렇게 받아들이게 된다. 물론 교회에서 그러면 어색하고 절대 인정못하겠지 재수없고 문필쟁이들이 짜증나게 마치 기자나 의사사회에서 굴복못하고 고깝게 굴듯 그래서 무직집단에서 그러는게 좋다. 그 후배를 직접 패는게 아니기에 또 후배에게 기강은 잡으나 원한 안사게 하는 것이고 위아래를 각인하는 것이므로 적어도 손놓고 있다가-이런게 선천신경으로 되있는 인간도 있는데 참 도움이 될 것 사는데- 약하고 만만해 보이는 새끼 선배에게 뒤집어 씌워 칼침놓거나 으깨는 생각하거나 봐버려야지 벼르고 모든 책임 돌리고 마녀사냥 당하는 일은 많이 막을 수 있을 것. 그리고 그런 선배가 표적되기 쉬운이유는 만만하고 우습기 때문인데 애초에 강하게 해야 하는 것이고 남자답고 거칠고 존경할 만한 모습을 평소 많이 보여야 하고 임장하고 띠껍지 않게, 설령 띠꺼워도 그래야 하고 '이게 선배다 건들이면 좆됀다' 이런 식으로 조금이라도 거스르는 조짐을 불씨를 관리해야 불이 안번진다-특히 '같잔은 선배' 를 첫인상에 구별하는 재주가 있어 물론 이미지고 오해도 많고 그걸 ''사람으로도 인정안하는데 뭔선배'' 그런 상황이 안되려면 애초에 '''개념''' 을 상기시켜 항상 떠올리게 해야 한다. 개념이 없으면 선배고 나발이고 다 따먹고 선배 여자 따먹고 남자 선배까지 후장셔틀정도로 여기겠지.
그러면 무너지는 것이다. 그래서 독하게 못한 선배들 잘못이 크고 그래서 반감나서 칼침놓을라 그러거나 빠따질할라 그러면 그런 후배는 애초에 후배가 아니므로 그때서 짓이겨서 죽여도 좋다.
그리고 '사회 기강' 이란 강제력이 없다면-연락끊고 관계끊고 '그사회' 에서 매장당함으로 생기는 불이익- 친해지고 사적관계나 술을 많이 먹으면 더 심한데 그런식으로 기강으로써 서열관리를 하는 것 조폭이 조금만 거슬려도 술잔집어 던지고 기합주고 구타하는게 그런 이유 오히려 그런걸 당하면 "선배" 라고 생각하고 다시한번 군기 바짝들어 부동자세 하게 된다. 짐승 다루는 훈련법
그렇게 설령 실력이 없고 단지 선배일 뿐이라도 대접을 받으려면-그런 짐승뇌는 불합리해서 똑같이 실력이 없고 자기들보다 없어도 누구는 선배대접하고 누구는 안한다- 기강을 세워야 하지만 (손자병법에도 나오는 내용 손자가 유약한 학자의 모습으로 모욕을 당하자 궁녀를 하나 베어서 기강을 세웠듯이) '저사람은 다르다' 하는게 있어야 하고 그것이 바로 생김새가 어울리건 아니건 기강을 세워야 하고 그게 뭔가 뒷심있어보이고 세보인다 또 그런 마음에 안드는 새끼에게서 가해지는 강제권력은 반발을 사게 되므로 -살인충동과 실제 '''하극상''- 평소에 자기 자신도 세게 잘 관리를 해야 하고 항상 후배의 부족한 점을 덮기보단 계속 잔소리 하거나 고쳐주려고 하는 식으로 우위를 과시하기도 한다 그것도 재수없지 않아야 안처맞는 것 그런 것도 없고 기강도 없다면 그냥 처맞고 개털리고 그간 해놓은건 다 무너질 것. 뭣도 모르는 새끼들이 설치면서 지랄-교실이 무너지는 이유는 선생이 그런짓을 못하고 애초에 성분이 아니라 우습게 보고 존경을 안하기 때문인데 자기 선배는 선배로 보고 그리고 선생이 강제력 행사한건 졸업후 수십년이 지나도 찾아가서 짓이겨 보복하고 선배가 한건 추억이고 그렇게 된다. 그걸 막으려면 애초에 초반 만남부터 ''선배'' 라고 주지하면서 기강을 잡아 위아래를 세우고 -그들이 싫어하건 말건 왕따 못시키도록 단단한 인맥기반 '문화'로 형성 만들어:그들은 경험칙으로 하고 있다- 어떻게든 우위에 선배가 되고 ''선배'' 로 생각안하면 적이 되는 것이다. 그때부터. 그리고 평소 후배를 종교식으로 예의바르게 대하고 예절지키라고 한다는 식으로 너무 존중하고 존댓말 쓰고 이런 새끼가 있는데 그런 선배는 미세표정 보면 알겠지만 후배들이 고깝게 보고 같잖게 보고 호구로 봐서 ''함부로 해도 되는 새끼'' 로 어느새 형성이 되어 그선배가 반말이라도 할라치면 "왜 반말하세요?" 이런식으로 대들고 그런다 애초에 사람으로도 안보기 때문인데-유전자등- 그러고 나서 갑자기 그 선배가 열폭하면 ''미친놈'' 취급하고 우스운 새끼 밟는 다는 식으로 후배끼리 마녀사냥하고 뒷담단골이 되어 버리는데 그런 일을 막으려면 애초에 남자답게 <외부에는 안그러는데 내부에는 자기들끼리> 나이를 중시하고 철저하게 기수별로 남자답게 나이적으면 "후배니까 말놓을게." 이런식으로 바로 들어가야 하고 애초에 강하게 그런 법같은 것 선후배 좆나 따질것 같은 생각에 빡시고 '함부로 해선 안되겠다' 하는 느낌은 나야 하고 어떻게든 그러고 나서 그러고 행동하고 ''난 여차하면 다갈고 뒤엎어 쑤셔 죽일 수 있다.'' 는 식으로 썩디썩은 동물 무의식을 장악하고 복종을 익혀야 그런 전통화 속에 기가 죽고 별 문제없이 몇년동안 그 조직안에서 별탈없이 하극상없이 꾸려갈 수 있게 된다. 대다수는 그게 안되서 무너지는 것이고 그것이 잘되면 결코 졸업이나 그안에 후배들 죄 뒤집어쓰고 칼맞거나 조롱당하고 하극상 망신살 뻗치는 일은 없을 것.-밖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인데 보통 별로 안좋은 유전자나 유약한 생김새는 누가봐도 대우를 안한다 하극상이고 뭐고 할 것도 없이-하극상이라고는 하나:교묘히 말할뿐 사실은 유전자에 대한 '인정안함' :-친구도 아니고 그냥 '먹잇감'이다 하는 아예 마을 밖의 새끼-일 뿐인데 그런식의 대우를 하고 열폭하고 세상기준으로 "개새끼 좆도 아닌게 여기와서 선배대접처받을라고" 말 안나오게 더 강하게 더 카리스마로 그런 독특함, 인정할 부분 등으로 중무장하여 하고 밖에서도 마찬가지로 -무시당할 일이 많을텐데.;요즘엔 개념이 더 없어져서-절대 무시당하지 말고 대차게 시정시키고 살아가야 그리고 전쟁 나는 일이 있더라도 뱉으면 항상 가래뱉고 야리면 더야리고 빡시게 살아가야 그나마 옆에있던 후배에게 칼 안맞게 된다. 안그래도 심심하면 전날 시체사진보다가-그것까지 도덕으로 통제하긴 힘드니까:목사 같잔아 보이면 바로 선배깔텐데 그런 것에 의존하는 조직은 힘들다 환히보자면 모든 인간은 완전히 도덕화 되기 힘들고 속에서 악성을 계속 키워나가기 때문이다 더구나 사회가 부조리, 불합리 일때는 더더욱 그리고 자기 처지나 자기상황, 자기 감정, 기분 핑계로 그런 선후배도 없이 다무너진 자기 내부의 룰을 폭력으로 강요하는 짓거리 따위:보통 이런데서 하극상이 발생한다 그것조차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강경한 관조를 해야 무너지지 않지 안그러면 수십년 전통이고 뭐고 하루아침에 모래성 안만들려면 받쳐주는 기수가 잘해야 한다 그리고 윗선이 어떻건 고문이 어떻건 그 바로 윗기수가 잘해야 기강이 서는 것 물론 "윗 선배가 강요해서 한다." 는 식으로 만들어 윗선배에게 기합하는 책임을 자꾸 전가시키면서 자기들은 빠져나가긴 하나- 전에 후배와 같이 가다가 <어차피 불합리한거 그냥 개시비인데> 후배앞에서 멱살잡히고 망신살 뻗쳐 결국 후배도 좆같게 보고 거스르고 그 집단에서 소문퍼져 축출된 그런 새끼가 있는데 단지 그 집단에서 나왔을 뿐이나 그새끼에겐 미래에 이루려 쌓아온 그런게 날라가 남들 잘나갈때 직업도 없이 백수가 되어 버렸는데-2차적 그건 아무도 신경안쓴다 누구도 도덕을 따지지 않기 때문에:따져도 마찬가지- 그러므로 그런 개사태 일어나지 않으려면 '차라리 싸우다 죽겠다' 는 정신으로 무시안당하고 꿋꿋하게 살아나가는 정신이 필요하고 자기 유전자를 그렇게 만든건 자연이지 자기가 아니라고 대차게 해쳐가는게 필요하고 무시를 하건말건 시정을 시켜야 집단이 유지되니까 그걸 강조-그런 측면을 극대화 :사고판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 ''규율강요'' 그게 멋있으면 지금처럼 전 대학이나 모든 조직의 규율화가 되버린다 사회가 까든말든 일진 놀이 처하던 임장들이 있어서 그런지 다들 서로 쎈척

경험상 그러기 싫어도 일부러 그러는 측면이 강하다-안그러면 그런 불합리한 마녀사냥이나 매장을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이 그다지 없다 도덕도 없이 막구르는 개새끼들을 자초하였다거나 하는 도덕적 언어조차 필요가 없다 애초에 능력판이고 도덕을 따지는 인간은 없다. 있다면 왕따거나 도덕책 그자체 도덕군자 범생.

대다수에 대한 것이고 만약에 안그러다가 갑자기 기강을 만들려 한다? 안될 것이다. 그러나 초면부터 그러고 대세 집단으로 만들고 필요가 얽혀있다면-얻을 것등 꼭 가입해야 하고 어째도 자기가 바뀌어져서라도 다들 그러니 집단의 압력으로라도 살아남으려 할 것이다-공간과 장소와 모임과 사람으로 대변되는 조합의 임장- 그래서 어차피 누구나 약점이 있는거 생각지 못하고 뒤집어 씌워 하극상 막으려면 철저히 관리해야 하고 처음부터 좆같이 안보이게-밖에서 좆같고 하찮게 보이면 업신여기고 얕게 업수이 보이면 그 안에서도 마찬가지다 밖에 새끼들이 ''후배''랍시고 들어오는 것이므로- 술을 처먹이고 강요하건 위아래를 정돈하건 감정기분 묵살하고 대의를 따르라하건 잘못을 지적하여 기강을 세우건 같이 다니고 놀면서 다른 새끼 굴복시키건 자아실현하건 그런식으로 -어차피 피차 쓰레기이고 도덕지키려는 마인드는 안되있으니- 파괴해버리고 자기집단안에서 올라가는게 좋다.-내가 예전에 대학생한테 인도주의로 길비켜주려고 했더니 외모만 보고 우습게 보고 가래까지 맞았다. 어떤 명분도 없고 그냥 짜증난단 이유로-그런 식의 새끼들이 ''후배''랍시고 들어오므로 그런 저차원적인 시야에서 인식하는게 중요하고 그걸 무슨 비정상이니 그런식으로 인식하는 자체가 세상모르는 것이므로 귀닫고 그런 식으로 빡시게 하면 굳건히 약해지지말고-어차피 다들 이익집단일 뿐- 외부에도 강하게 함부로 못건들이는 집단이 되고 내부 규율로도 칼안맞는다. 자기가 칼을 맞아도 즐길 새끼들의 말을 듣지 말고 자기가 단도리 잘하고 잘해야 유지되고 항상 무개념 벌레들의 대가리에 그걸 주지 강요해서 정당한 조직이나 단체의 이름으로 그렇게 받아들이면 부하고 아니면 아닌 것 이므로 그런 식으로 짜서 수천마리중 백마리라도 만들면 그건 나머지 수천마리를 짓이길 강력한 트럭같은 조직이 되므로 그런식으로 생존하고 외모야 어쨌건 그걸 안받아들이는 새끼는 다른 선배 받거나 아니면 자기들끼리 깝치다 죽으라고 해버리고 -어차피 부하가 못되고 부하로 하려고 그래도 반감에 안한다- 하는 것이다 물론 선배자리 유지하려고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그런식의 것이 상당히 중요한점 모든건 결국 선배가 칼을 안맞기 위해서 하는데 집중된다:놔두면 기어오르고 눌러야 안올라오는 단지 양자택일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어딜가든 그런 새끼들은 그러므로 애초에 기강잡고 선배인척 그래도 한계가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게라도 하는게 안하는 것 보단 나으므로 그걸 받아들이는 대가리건 아니건 그렇게 받아들이게 하고 룰을 그런 판으로 짜야 뒤집어 쓰지 않고 후장셔틀로 안보고-벙찌는 그런 자기 대가리 보이는대로 자기 외적 위주 판단이나 그런식으로 무슨 영화도 아니고 꼴리는 대로 같잔은 판단으로 인정하고 말고::: 남자 선배를 여자 몸매 인정하듯 인정하면 되겠냔 말이다 피부좋다고 선배고 피부안좋으면 인정안하고 그런 웃지 못할일 까지 일어난다 같잔게 맡겨두면 자의적으로 어디로 관심사에 따라 흐를지 모르는 대가리들이므로 전날 야동처보건 홍대를 가건 소개팅을 하건- 기강을 강요하여 그것에 항상 흔들림 없이 따르도록 하는 것이고 평소 거친행동이 자기를 지켜주므로 예절은 지키되 통상적으로 '멋있다' 하는 거친행동이 중요 거칠다고 막노동자가 아니라 거칠면서 매너있고 남자다운게 있는 것 그렇게 해야한다 사실 그길밖에 없다고 해도 무방

업수로 안보게 당장 눈빛만 굳혀도 '얕보다가'('얕본다'는-그들은 개념도 없이 꼴리는 대로 반응하는걸 추려낸단어 생각도 못할 수도 있지 스스로 그냥 나오는 진화상 대가리 반응이니까- 말을 잘생각할 것 : 얕본다는건 그사람을 '깊이가 얕게' 본다는 것이다 그 뜻은 학식이나 그런 기준이 아니라 철저히 생활기준 예를 들어 양아치는 뭔가 있게 본다, 한몫하게 본다, 뭔가 있는 조직정도로 본다, 반면에 학자는 얕본다 친구없어보이면 얕본다, 없어보이면 얕본다, 기강강요안하게 생기면 얕본다,... 그런 것이고) 대우가 달라지는 것을 많이 경험할 수 있다. 그래서 어디나 기강강요하고 한소리 따질 것 같이 생기고 싸워 불태워버릴 것 같이 그런 게 중요하고 그럴 포스면 절대 개꼴 안당하니-당한다면 컨디션 나쁘거나 우스워보여서이다 인간뇌는 개독이고 뭐고 그렇게 짜여져 있다. 98%가- 그렇게 빡시게 해야 말이 통하고 그나마 사람취급이나 당하므로 그걸 아는자가 그러는 것 지속적으로 봐야 하건 한번보고 말건 기강강요는 중요하고 칼 안맞으려면 거울보고 자기 외모관리부터 해야 받아들인다-웃기지만 그게 현실이고 중요한점

개념잡아주기,기강세우기, 애초에 그렇게 보이기 이 3박자는 상당히 중요 '같잔게 보이면' 칼맞는 것이다- 내가 그간 본 수많은 사례를 보면 어김없이 공통적으로 그렇다.

약점인걸 알고 말하기 보단

선배가 같잔다고 죽빵날리고 멱살못잡고 침뱉지 못하게 하는 비결-평소에 하라고

못기어 오르게- 마치 늑대가 앞발로 하위서열 겁주듯 딱 그수준으로 돌아가는 것들


민주주의에 젖어있으나 그들은 민주가 아니고 다만 '우스운 새끼들'정도로 인식해 초식동물 사냥하듯 하는 자세나 생각이 강화되었을 뿐이다 시작은 포스

그런걸로 선배자리 못하고 같은 동성 남자나 후배에게 피부좋다 같은 소리나 듣는다면 애초에 선배로 생각안하고 후장셔틀 정도로 여겨서 관찰 경험상 반드시 액을 당한다- 자기 안될때 모든 잘못을 그새끼에게 돌리거나 열받을때 칼질 상상하거나 <관심사가 그래도> 거스르거나 우습게 보는 말이 말같지 않고 씹히거나 무시당하고 그러므로 반드시 기강세우고 남자답고 폭력적인게 중요하고 심지어-여자가 남자와 관계 맺는 방식이 다르다고 해도- 여자끼리도 조직을 하면 그래야 하는데 무조건 섹시녀 컨셉에 내숭없고 남자답게 어울리고 개들같이 물어뜯고 평소에 '여자가 존경할 수 있는 여자' 같은 거스르고 사회 극하고 예쁘고 잘나가 보이나 남자 극하고 드센 그런 식의 것을 해야 서열이 되는데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기강이나 강제력도 거부없이 친구고 선배니까 남자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조직때문이라면 싫어도 해야 하는게 있는 것

그게 싫다면 태어난 걸 탓해야겠지 그건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말이다 거친언행

그게 목숨을 건져주는 부적


꼴에 무슨 리더쉽한다고- (경험상) 다개소리고 망상이고 헛소리...


종교인처럼 굴다간 욕부터 듣고 시작할 것


목소리는 항상 크게 기죽이고


표정이나 기세등 쎄보여야

재수없지 않게 적격이게 기운 넘치고 포스 한삘(우습지 않게 업신 여기지 않게)-그래야 마음도 가고 인정하고 대우하고 남자대남자로좀... 희안한 동물심리


씨발 개꼴당하고 정신 번쩍 차림


항상 운동이라도 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좋고-단지 편해서가 아니라 전통적으로 건달 평소 복장이 추리닝인게 그런 이유도 있다- 괜히 과시한답시고 술처먹다 골로가는 것 보단 평소에 주사를 핑계로 개같이 지랄하고 떠든다 시비걸면 제대로 준비해서 처리하는게 나음

그런게 반복되면 언젠가 '함부로 못하는자' 되고 성역이 되어있을 것이다 적어도 남자학교, 남자반을 겪은 내가 볼땐 그렇다.

좋아서 한다기 보단 싫어도 문화로 해야 하는 측면이 강하다-누가 더세냐 포스로 서열이 결정되므로 불이익 안당하려면 그런식으로 소통하는 전통, 마땅히 그렇게 해야하는 문화화 되어있고

그런 측면에선 법을 편협하게 그런식으로 주장하는 편관이 유리하긴 하겠지만 사실 그런건 아니다. 편관은 그런걸 첨에 제시하긴 하는데 능숙하지 못하고 사실 그건 많은 정치쪽 우두머리가 그렇듯 식신이 잘하고 그건 성격보단 사실 기술이므로 그런걸 잘하는 자가 잘하므로 -선천만으론 안되는 성질이 있어 물론 유리하긴 하겠지만 마치 어설프게 첫만나 자기 졸라 잘나갔다고 기죽이고 후배삼는 수많은 양아치 같이- 그렇게 하는게 맞는게 아니고 제대로 포스하려면 거기 맞는 능력이 있고 있건 없건 기술화로 할 수 있으니 자기 성격이고 뭐고 앙심안품게(남자적으로 보기에 외모가 잘나고 포스있으면 앙심을 덜품으나 그게 전부는 아니므로) 하는 기술적 능력적 측면이 있다.

'선배가 뭔짓을 해도 선배다.'

저절로 그렇게 느끼게 항상 강한포스가 중요 - 그게 후광이 되어 사회적 입지 같고 배포같아 여자도 함부로 못한다 업신여기고 '얕보지' 않고 넘겨보지 않고 마녀사냥 희생양 안되고 어딜가든 이건 직접 겪은 것이니까 인상이 안받쳐줄수록 필요한 소양 '쟤는 뭔가 다르다' 하는게 소외쪽으로 그런게 아니라 그런 후광포스로 그래야 한다고 스타일은 상관없고 심지어 남성용 레깅스를 신어도 클럽 입뺀 패션이건 뭐건 어쨌든 그렇게 나가면 된다. 존경할 수 있는 선배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존경해야 살아남는다.''' 식으로 짜는 그런 주지 정신 바꾸는 것인데 말하자면 그간 수십년을 해온 개두뇌대사 ''니들이 다 틀렸다. 이게 옳다'''' 식으로 다시 리프레밍을 하는 작업인데 그래서 오히려 그런게 안젖어있던 자가 더 쉽고 그런 애들로 채워지는건 사실이나 안그런 애들은 낮은 서열이라도 따르면서 반란안하고 공을 세워가야 하고 공정한 상벌해야 하고 그건 사실 기술이라기 보단 세뇌에 가까움.


평소 조용하거나 얌전해 보이면 안되고-항상 예측 불허 허를 찔러야 하고, 그게 권위와 공포를 가져다 준다 그래도 후배는 자기 후배에겐 그래도 ''무시무시한'' '뭔가 있는'''' 선배에겐 그러면 안되고,


얌전해 보일수록 권력과는 멀어진다 억지 제도 만든 법쪽 아니면
-알다시피 완전 이성파만 수긍

본능은 힘이 없음 이런데는


항상 거칠게 얕보지, 넘보지 못하게

-삥뜯기는 선배란게 웃긴거지


거칠고 공격적이고 항상


나중에 지랄하고 미친놈 취급받거나 이미지로 온갖 오명, 허위사실 뒤집어써 좆발리기 전에 설령 노숙자꼴을 하고 와도 선배로 인정받을 수 있게 초반에 기강을 정상적으로 확실히 잘잡는게 중요하다.


남자들 사이의 ''인간관계'' 남자대우 사람대접 받는법-얼굴, 포스부터


어차피 꼴리는 대로 존경안한다 제각각 이유로-그걸 조절해 통제해 만드는게 중요 그거 아니면 안되게 빨려들어 다른일 못해도 그것만은 생각하게 안그럼 꺼지든가. 마땅히 지켜야 끌어주지


이미 안듣는 다면 죽여버릴 수도 있다고 그렇게 각인하여 차라리 내쫒아라. 그건 버린 새끼다. 욕하고 다니면 밟아버리면 되고. 그런 조직에 적응 못하는 애들은 어딜가도 혼자고 오합지졸이고 조폭에서도 다구리 당하는 새끼들이니 별로 아니고 하찮다.


그게 본능의 룰이고 불합리한걸 합리로 만드는 인간적 방식

(조직화라고도 하지- 그걸 뻔뻔하게 마음없이 잘할수록 좋다

남자사이에 우위 차지하려면 마음이 없어야 한다. 싸이코패스일수록

인기. 적어도 그렇게 느껴지고 보여야 한다. 포스 임장상 한치 의심

없이. 비정상적으로 보건 말건 그건 모르는 새끼들 얘기고 사실 이렇게 해야 잘살아남는다. 멱살잡히고 욕설듣고 뒷담까이는 선배 여럿보면서 느끼고 깨달은 것 비교하고 '왜 저새끼들은 안맞지?' 하면서 -외모도 비슷한데)


그러니까 그런 본능들이 나고 있더라는 조절법이 '전통''이란 이름으로 체계화되 내려오고


야쿠자 입단식부터 모두 그런 과정-그런거 없으면 조직 통치 못한다; 아무데나 가서 '''나야쿠자야 말들어''' 그럼 후배되겠는가? 아마 망신살에 칼안맞으면 다행일 것


야쿠자도 야쿠자 지망생중에서만 뽑는게 이유가 있음-평소 동경하지 않으면 더 깎이기 때문 가능성이


기강 강요에 앙심을 품는다면 그간 우습게 보였다는 뜻이다- 진짜 제대로 하면 생각도 함부로 못하고 선배에게 긍정적 관계 긍정적 감정으로 선배한테 알아서 꼬리치고 애교부리고 별짓다함 그게 인간....아니 개,짐승


평소 못그랬기에 뭐 되도 안되는 지가 안되고 못하고 지 장사 안되고 그게 다 선배탓이라고-실제로 그러고 뒤집어 쓰고 후배들에게 공적이 된 선배가 있다 무슨 다른 선배도 다패는데 그중 젤 독한 놈은 못그러고 당연히 자기 생각해줘서 그런다 하고 그중 '띠꺼운' 새끼가 그새끼가 선배 가오잡고 재수없다고 다 뒤집어 써서 개꼬라지 마녀사냥 당하다 기합처받고 끝까지 앙심품어 집까지 찾아가서 멱살잡이하고 겁주고개들이-그럴 수 있었던 이유가 우스웠기 때문이다 그새끼를 얕보고 평소에....벼르고 있다가 그걸 꺾어야 못건들이는것 언제나 최초 눈빛에서 시작된다 모든 일은 그게 발전하여 칼도 맞고 거스르고 멱살도 잡는 것 그건 내가 어디서든 다 알아낸 통찰 반드시 그러면 좆같은 일이 생긴다- 그리고 무리중에 자꾸 다른 애들 쑤셕거리고 인사하고 지가 무슨 간부같이 그런식으로 인사하고 친해지고 인맥넓히려는 새끼가 있는데<결국 그러다가 간부들 욕을 할 것이다-누구나 하는건데 다만 힘이 없어 못할뿐이나 마치 자기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진화본능식 감정만 정당하다는 식으로 정당화를 시킴으로 말도안되는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 마녀사냥 주도 심증으로 다죽이는 식의 일들 기강 사라지고 마치 주인노릇 법도 우습게 알고 지 감정대로 독불장군 유도했던 것 같은 스타일이 많음> 그새끼가 두목감이 아니고 조직입장에선 반란, 축출대상 1순위이다. 그러므로 그런 새끼가 배워서 하건 천성이건 축출할 것 그것이 조직의 안정성에 좋다 그런 새끼 부두목 시켰다간 두목부터 칼맞을 것이고 간부자리에 듣보잡 그새끼 친구들이 앉아있을 것 그런식으로 뒤집힌 교회나 모임들이 많음.......


직접 봤는데 보통 제대로 하는 새끼들은 이런 식으로 한다. 후배가 "선배가 선배다워야 선배지." 하면 "씨발새끼야 아가리 짤라버린다. 손모가지를 칼로 쑤셔버릴까.(대가리 쇠파이프로 빻아버릴까 찢어짓이겨 버린다. 식) 새끼야 이 손짓뭐야. 가르치려는 태도 뭐야. 새끼야 눈깔아. 후배답게 말해. 선배를 가르치려 들어. 선배를 판단하는 태도 뭐야. 니 기분나쁘다고 처지 어렵다고 선배를 까면 되나. 그게 선배 잘못이야? 새끼야 니가 후배답게 지킬 거 지키고 잘행동했으면 어려울때 끌어주고 다독여줬을거 아냐. 지킬건 지키자잉?" "대가리 박아." "이새끼들이 빠따질을 안해서 기어오르네. 새끼들아 엎드려 뻗쳐."(기합을 준다)

기어오르면 대가리 빻아버린다. 고함 기합기 그러면서 계속 반복하다 보면 얌전히 말잘듣는 후배가 된다. 그리고 오히려 욕하기 전에 선배가 그런일을 당할 것이였다면 욕하면 더 안당한다 다른 새끼들에게 풀겠지.

그리고 오히려 긍정적인 아이디 쉐퍼가 일어나서 선배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한다. 세뇌기법중하나-공산당식

강제로라도 그걸 억지하면 친해진다 마치 종교수법처럼 하나님께 안거스를려다 긍정적이되어 다른 사람과 긍정적인 걸 발전시키고 좋은관계, 인도주의적 관계, 추억관계가 저들도 모르게 되는 것이다. 인간관계 부정적인 것 없이.

통치력 부재의 그런 기분 분위기 만드는 그런 시도나 선배까는 생각 그런것 조차 못하게 하고.

"이유야 어쨌건 선배를 까면 안된다. 지킬건 지켜야지. 그게 선후배지." 그런식으로 후배면 후배 답게 굴으라고-이유야 어쨌건 기어오르거나 선배에 대해 판단하는건 하극상인 것이다.

그걸 간과하고 지엽적이고 모자란 대가리로 편협한 논리만을 주장하니까.


가오떨어지는 짓은 하지 말고 항상 짓이길듯 공포적인 그런걸 보여주고

그렇게 강하게 하면 저절로 된다. 이건 해보면 아는데 기법이다. 그런식으로 짐승같은 체대 새끼들이 다 말을 척척 듣는다. 그자리서서 45도 인사하고 평소 말투부터 조금이라도 우위서려는 제스처를 막고 묵살하고 선배에게 가르치거나 말투 훈계 그런걸 못쓰게 하고 말입니다 형님 그런식으로 말을 하게 한다. 그런 가르치는 것 자체도 추억인데 그럼으로 다른 애들에게도 하고 그래서 단단한 규율적 조직이 되는 것이고 그건 어디든 마찬가지다.


그리고 무슨 통일감 한다고 복장이나 스타일까지 제제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사회로 고립되고 반발감이 심해지므로 물론 사회가 잘못하고 리더쉽 부재이나 그건 자유로 하고 아무리 파격이라도 평소 규율을 잘관리한다면 되므로 그런식으로 하는게 좋음-그게 안되기에 엉뚱한 데서 이유를 찾는게 그런 평소 잔인한 가오를 하는게 상당히 중요한 점이다. 그리고 보통은 폭행보단 기합을 주는게 좋다. 다른 선배는 폭행을 해도 자기는 기합을 주면 약한 선배가 아니라 생각해준다 생각하게 되고 아니면 왜 저새끼는 안때려 기어오르므로 기합을 어길때 규율대로 때리면 선생같으므로 무차별 미친 개새끼처럼 다부수고 공포를 주는게 낳음


그리고 힘이 있건 없건 규율은 건강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니므로-마치 그들은 힘이 없을때 생각안하고- 선배가 좆같아 보이건 술뒤끝에 같이 휘청거리건 무조건 지켜야 하는 것이고 그렇게 심어놔야 한다 언제어디서건 지배하게 안그럼 "선배좆같다." 는 이유로 까고 패면 어떻게 되겠는가? 조직이.

같잔은 되도 안되는 이유로 합리적인걸 흔들순 없는것 예를 들어 "나 공부못했으니까 사형은 하지 말아." 이런 말과 똑같은 것이고

"선배는 가난해도 선배고 존경할게 없어도 선배고 선배같이 안보여도 선배다." 식으로 뿌리박아 무조건적인 철골콘크리트 구조로 선후배를 만드는게 좋음 그게 조직이고 유전을 넘어선 통치방법 조폭이고 뭐고 어디를 막론하고 그렇고 기수가 조직의 핵심

오히려 말입니다~ 말투해 그러면 우스우므로-현실과 완전 트랜시된 군대나 조폭내가 아니라면-우습지 않게 그렇게 철저하게 예절을 관리하는 것이다

그런걸 첨만났을때부터 잘하는 자가 존경받음 항상 기세와 큰목소리로 제압하고 그러면 존경받고 오래남는다 어떤 새끼는 (선배로 인정받은 후-"인정못받아도 선배"라고 주장하나 보이지 않는데서 이런게 다 있다 우습게 안보이고) 다같이 큰 목소리로 인사하라고 지정해놓기도 한다-한놈씩 돌아가면서 안시키는건 리더역할하거나 리더역할 지정하면 그들이 무리짓기 때문이다 지정안해도 그들 나름 이것저것 휩쓸리는 감각속에 어중이 떠중이 어설픈 미형성 가치관과 두뇌 본능 물질생산 유전 합작으로 영화 시대 가치관 합작과 "남자답게 생긴" 놈이나 그런 포스나 경력,싸움 주먹실력 중심으로 우두머리 대우하고 무리지으나 지정하면 그놈이 그런역할 아니면 너무 아니면 반감에 왕따 기득권의 개정도로 여기거나;반발류 성향이 많으면 전교조같은 아니면 거기가 폭력집단이면 폭력, 데모크라시면 그런것도 반영등 그런식으로 이도저도 아니면 그냥 남자적으로 힘센놈이 주도-다양한 식으로 우위잡으려 하나 결국 주먹으로 통일 3차원 약점과 강한 조기축구적 본능으로 그들이 제시하는 대안이란 운동으로 흘러간다 남자집단은 어디나 그나마 경제력이나 사회지위 따지는건 양반 젊을땐 그런게 ㅇ벗으므로- 못기어오르게 폭행으로 희생양 본보기 잡고 나머지 따르게 하고 -감정에 안흔들리고 해버릴 수록 잘된다 대가리가 그렇게 되있음 진화상- 법을 만들고 법을 움직이는데 모든 힘 "니가 짜증나도 선배야." 식 그래야 기어오르지 못하고 거침없이 해야 말듣고 하게 된다 "니가 후배로써 굴어야 (개인적관계건 남앞이건 계산 안하고 안따지고- 겉면과 속면이 같고 그 두개가 다른건 애초에 조작으로 어긋난다 불만사고 얕봄) 선배가 이끌어준다." 그런 관념을 강하게 박고 생활화

"모든건 니잘못이다. 이유야 어쨌건 후배는 선배를 거스르면 안된다." (중앙적 줄기 기준제시)오히려 그런식으로 하는게 나음. 유약한 재수없는 조용히 일거리 떠넘기는 심리적으로 빡도는 경쟁자 같은 장교보다 대놓고 기합주고 빡시게 책임묻는 장교가 더 존경하고 인기끌고 제대후에도 반감 덜하듯이 그런 것이다.

"선배는 니들맘대로 고르는게 아냐. 그러니까 어떤 선배든 지켜라." 이런식.

그런 같잔은 기준대로 실력이면 실력, 외모면 외모, 돈이면 돈, 패션이면 패션, 그런 식으로 고르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찌질이 계처럼

-물론 그렇게 단도리 해놓고 만들지만 자기노력으로 약점안밝히고 조작사실등 안밝히고 통치술을 부려야 하는건 사실 다만 그게 안드러날 뿐이지 예를 들어 과거 약점 경력 그런게 드러나거나 포스나거나 뒷담이나 그런걸로 영향받아 거스를 수 있으므로 그런게 퍼져있어도 지키도록 안그러면 집단이탈이라도 갈시엔 선후배간 전쟁나도록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혼자서 다죽일 수도 있다고 믿을 정도로 지배력이 대단해야 그래야 안처맞는다. 그건 내 경험


언제나 당당하고-꿀릴거 없다는 식으로 거침없이 뭐어떠냐고-돌아가지 말고


선배는 안지켜도 후배는 지켜야 한다. 그게 선배다.


자기 성격맞건 아니건 해야 하고 눈약해보이면 끝나는거다-눈빛과 기세로 죽여서 저항심을 꺾는것인데 그게 안되면 거스르고 보복하므로-그런 여지자체가 정상이 아니라고 아주 끝까지 짓이겨 계속 잘못을 거스르는 시도에 대해 일관적으로 주지해야 하고 평소에 계속 그러고 당했다면 길바닥에 같이 다닐때도 다른 새끼 사소한 시도 쳐다보거나 가래등에도 격렬히 알아서 처리할 것이므로 그렇게 해놓으면 편하다.


그냥 심리작동체야 대가리. 사람도 아냐. 살아보니까.


니잘못을 극대화. 후배잘못을 극대화. 다른 새끼에게 그러고 선배에겐 그러면 안됀다고


계속 그러면 바뀌게 됨 뇌자체가 자기 정신아니라 조직형인간됨


계속 주지하면 생각이 바뀜-애초에 뭣도 논리도 깊지 않고 그냥 감정대로 지편의대로 였으므로

기분 나쁘다고 선배가 아닌게 아니다


이미지 부터 죽여야 핵심은 그거다.


그런걸 즐기는 권력형 싸이코 패스는 좋지 그렇게 말듣고 호구만드는거 즐기는 새끼들 그런놈들이 유리한 선천특성


남에게 폭발하면 더 좋고 다만 그게 선배에 대한 표적이나 앞에서 거스름이나 선배에게 거스르는건 안된다.


대다수는 생각을 못하고 못떠올리므로 제각기 관심사로-항상 떠올리도록 부팅시키는게 중요

'조폭' 등 그런 단체확실시로 정당화 시키고

인사안한 무리 본보기로 갈때까지 짓이기는건 -그런 여지 없애는건 그런 것 재발방지 찰지게 단단하게 개처리


후배가 선배에게 기가 살면 안되므로 "넌 무조건 틀렸다." "넌 생각하지 마라." 기를 죽이는게 중요 기가 살아서 기어오르는 것

약점 잡히지 말고, 약점 잡혀도 묵살하도록 스스로-그게 체육계 다루는 법이고, 물론 민주적인게 생활화 되있고 통하면 그걸 강화 하나 그게 아니고 체육계나 그런 식으로 어정쩡 하게 돌아가는 대다수를 기를 죽이기 위해 비정당화 시키고 자꾸 기를 죽이는게 필요-생존이고 나발이고 선배에게 관해서 만큼은 그게 바로 현실통찰로 터득한 생존 규율이다. 안그러면 민주계에서 대통령까듯 위아래가 없어질것-분위기가 바뀐게 아니라 개인역량이고 개인 부족이므로 기살아서 기어오른다면 그건 자기가 못만든 잘못 대통령 까면서도 체대 앞기수 말은 90도 인사로 들으므로 그건 정치인이 바보지 결코 그런 것

유전이고 전통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야.

부지중에


"선배가 노숙자라도 선배인 거다."


다들 그걸 못해서 칼로 쑤시는 것 분을 못이기고 실패


미쳐서도 아니고 특이한 것도 아니고 정당한 조직관리라는 그런식으로 계속 하는게 중요-안그럼 기살아서 기어오름 그러면 안되니 항상 짓이기게 불을 키고 관리 누가 뭐라 그래도 극악하게 되면 그만인 시간도 없는데 불과 이천일을 안가는 인간관계니까 더더욱 그렇다.


편인격들이 어설프게 살면서 배워서 친구식으로 관계 맺으려거나 -선배로 그리 강조안하고- 종교 광신식으로 하려는건 상당히 어설픈 시도 바로 써먹으려면 못써먹고 나오라면 안나오므로 원래 저런식관리가 전통 비결이고 남들이 보기에 '의리' 있어 보이나 사실 뒤에선 저런 내막이 있는 것이다.


감성이나 유약해보이지 말고 항상 눈깔로 짓이기고 위엄으로 다스리는 다만 그게 중요


기안죽고 칼같이 자기자체가 법이고 회초리이고 신같은 존경그자체가 되야 한다


책잡히지 말고 약점 잡히지 말고 불거지게 하지 말고- 인간이란 벌레들은 항상 외모보고 그런다 똑같이 민주적으로 다가가도 그런 성분등 다 그래서 그런 새끼가 중간자같이 생겼는지 자기에게 맞는지 교활하게 얍삽하게 나름 판단하여 붙고 안붙고 결정한다. 그러므로 괜히 어설프게 웃고 갔다가 싸늘함과 외면, 마녀사냥 예비후보만 당하므로 그런 개꼬라지 안당하려면 처음부터 대가리 유도하고 분위기 잡고 자기에게 유리하게-조작적- 그렇게 자기따르는 애들 판을 만드는게 나음

안되면 못하는거고

"여기가 군대야?" 등 그런 씨부림 아가리 찢고 애초에 다양한 리더쉽 어쩌고가 아니라 그래야 체육계는 안기어오른다-인간 일반 본성이나- 뇌가 그렇게 생겨서 거기 적합한 방식일 뿐

민주적으로 했다간 나중엔 회장을 깔 것 많이 그런 꼴 봤음..... 회장에게 책임 돌리고 그런꼴 안당하려면 저런식으로 해야한다 뒷담을 까도 기어오르지 못함


시도 못하고 죽어지내다가 일다하고 마침 -결국 원하는건 그런거니까 그리고 이런게 더 추억이 더 잘생김


여자도 마찬가지다 하도 되먹지 않은 쓰레기들이 많아 저런 능력 가져보일수록 함부로 안하고 눈깔고 존경한다 그것이 어쩔 수 없는 현실 무슨 자기 감정 휩싸여 온건히 대하려다가 비겁한 새끼 취급받고 경멸당하고 사람취급도 못받고 요즘세상 좆같지도 않은 처온 스트레스 다풀고 아내까지 모욕당하므로 저런게 최선이라고 본다 언제나 목소리크게 기세차고 깡패로서 그것만이 최선


기질이고 나발이고 그래야 '뭔가 있다' 함부로 안함 편의점에서도 겪었고 온건히 가다가 가래처뱉는데 그러니까 먼저 꼬리친다.


"선배가 좆같이 보여도 선배" 라고 하지만 사실 그런 경력이라든가 얼굴이라든가 느낌은 자기가 알아서 해야한다 포스로 그게 중요한 것

같잖아 보이지 않고 강력하게


자기가 책임을 벗어나면 누군가는 쓰게 되어있다. 그래서 무조건 벗어나야 한다.


눈풀면 질투하고 찢어죽일 듯이하면 꼬리친다 그게 사람


외모 같잔아 보이면 배워서 한다 어쩐다 하니까 원래 그렇듯 생김이 찢어죽일듯하면 잘지내려 한다 그런일


연구안했단 식


그리고 너따윈 죽어도 된다 가아니라 기왕이면 훈계 니를 생각해서 한다는 식에 유대가 항상 나은 것

"좆같지도 않은게....." 소리 나오면 바로 집단응징들어가야 한다.


처음엔 '어떻게 저렇게 비인간적으로 선배 눈못마주치게 하고 할 수 있을까... 다른데선 어떻게 하려고...' 그런 약한 식으로 생각한 적이 있는데 약한 생각인게 그래야 살아남는 상당히 좆도 없는 뇌들이 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비걸면 다 처리하고 집단으로 그러니까-애초에 시비도 안거는 비열한 민중이었고 그래서 다 가능했던 것인데 그렇게 생존하는 대참이 언제나 중요한것 우습게 보이지 않고


기질과 안맞는다고 띠껍게 보이기 이전에 애초에 그렇게 보이고 살아버려 "니가 틀렸다" 식으로 강하면 진짜 틀린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진짜 틀렸거든 유행이나 추종하고 오히려 상대약점을 끌어내면 자기가 산다 이게 바로 현대사회 물질화 생존법


그냥 사람답게 해서 들었다면 그렇게 안했을텐데 뇌가 그래 안생겼다 다들


기를 느끼고 읽으므로 항상 기는 강해야 한다 그게 진리


다른 정보는 듣고 흘려먹게-오히려 그들이 목숨같이 여기는 외모위주 판단이나- 이것중심으로 재편성 세뇌 선후배등 뭐든 다받게 마치 개독이 신의 말이라고 좆같은 헛소리 받아들이게 하듯 비슷한 공산주의 받는 시스템


항상 이런 식으로 살아-앞집에서 들여다 보인다고 발치고 망치고 그런 ''우스운'' 도망치는 자기편의가 아니라(그러면 내부에서도 업신당하고 밖에서도 몰린다 갈데가 없어질 것 지네 맘대로 권력행사해 불구가 될지 빵셔틀이 될지도 모른다 좌지우지 지맘대로 갖고 놀고) "니가 닫아야지 내가 왜 닫아" 식으로 오히려 더벗고 민망하게 만들어 버리고 강하게 더 가래뱉고-애초에 그딴 식으로 물질적으로 좆같게 굴고 개념도 없이 부조리 불합리로 물질화 대하므로- 더 빡세게 가고 먼저 여론주도 하고 그래버리면 그런 "힘"으로 하면 접어 도망가게 되있다 피차 동정이나 잘한거 잘못한거 다 그게 그거 인벌레들이므로 존중할거 없이 나약한 학자처럼 살지말고 맹렬히 포스로 살면 뭐든 다 풀리는 인과가 필요없는 인생이 되므로 그렇게 살것-자기가 극악해질 우려없이 자기가 안극악해져도 세상은 이미 극악해져 있으므로 다만 다루고 따라갈뿐이다 띠껍건 뭐건 다 부조리이니까 강한게 항상 중요 약한 모습으로 시작하지 말고 언제나 말붙여도 강하게 해야 안까임 지 외모 성질난다고 "아 됐어요~~~" 짜증내는 것들도 있는데 뭘 말했다고 애초에 포스있게 하면 죄송합니다 하고 눈깔고 그냥 안듣거나 들어주지 그런것 그 하찮은 일개 개개의 대가리들을 민주주의라고 들어줘야 하나? 그건 아닌것 병신은 병신이다 이 쓰레기 민간들아 콱퉤

니가 기분나쁘면 남도 기분나쁜줄 알아야지 어차피 어기는거 체력이 국력


도덕이랍시고 얌전히 굴다가 개지랄 꼴 당할 것


뭐먹을때 말시키지 말라는 그런걸 잘주지 욕부터 무조건


애초에 주먹으로 기어오르는 새끼한텐 그것밖에 없고 흉폭함이 답이다


어차피 2천일 말이다


변했다 그러지 말고 원래 그런식으로 그랬다 인식되게


띠껍건 말건 더 극악하게


저절로 안하게 될 것


다른 새끼랑 똑같은게 아니고 형님이라 더세다 그런식-세기위주


자리입지 에너지효율등 달라보이게 똑같이 기침해도


민감하지 않은듯 보이나 사실 속으론 작동


그냥 외모보고 안맞거나 하찮은 유전자로 보이면 "띠껍다" 하는 것이므로-포스등


생각없이 하지 말고 극악하게 제대로 하는 게 중요 생활화 저절로 바뀔것 되도안되는 예절얌전하지말고


내뱉어 찰지게 포스있게


필요건 원래 그러건 다 드러나고 포스로


무시하건 뭐건 강해지고


수신제가 치국 평천벌레 "니는 다니는데 나는 왜 못다녀" 다 여기서 문제가 비롯 나약함-그게 엄청나게 크게 느껴지도록 가혹한 구멍을 만들어 단어부터 빡셔 진짜로 구조작동체 환별탈퇴


성질낼려면 더 극악하고 제대로


꽉 멱살잡고 흔들어 쥐어짜야 별거 아니고 떼거지도 이기게 항상 빡시고 대차고 잘싸우는게 중요 "차라리 싸우다 죽겠다" 식에 -벌레지만


조용히 얌전히 있지 말고 기어오르니-옛날 찌질하면 안보이는게 좋을것

갈굴라고 놀리는게 강하면 아가리 묵념하고 그냥 처당하는데 만만하면 문제삼고 찝적거려 마녀사냥한다 그러므로 그런생각대로 강하게 빡시게 건들이지도 못하게 털어버리는게 제일 중요


후천습득인데 유전도 그렇게 안보이고 그런식 반응아닌것같이 하는게중요- 그냥 가서 패 일진도 못건들이고 일진넘어 짱되면 더 좋고


선배도 패 조직만들어 -나한텐 기어x 선배는 기어올르면 안돼o- 갈겨버려 뱉어버려


기세 거침없이 선배앞에선 소리도 못내게 만들어버려


장난 아니고 레알


졸업식날 자지까고 차도 구르다 보면-쪽수로 아무도 못건들이니- 세상 좆같게 가래처뱉고 돌아다녀도 안쫄듯이 그렇게 아무나-어차피 외모보고 똥씹는거- 치고 해버리고 협박 해버리고 하다 보면 좀 편하게 산다 세상을 신고할거 같지만 진짜 극악한자는 신고못하므로 그 단적인 예로 우리 동네 일수업자는 신고 당한 역사가 없음


분위기 전환


불친절하진 않지만 포스있게 "형님" 그런 판

오히려 그런걸 가르쳐주면 더좋아함 "형님은 좆같아도 형님이다." 그런 것


체대생한텐 쫄아말못하고 그러면 안되는 것-후배를 위해 노력할 필요는 없다 선배가 선배는 그냥 선배-노력안해도 따라야 하는게 선배라고 강하게 나갈 필요가 있음 요즘같이 썩은 정신대갈에는 본능에는


시대나 대갈구조상 사람은 없고 고깃덩어리 "있어보여야" 안그래도 짜증나는 스트레스 만빵들이라고 그런판에 희생자는 되지 말아야 불리하게 타고나건 말건 말이다

쪽팔려 하지 말고 찰지게 밀고 나가는게 중요하다 과시하고 행동 자체가 바뀜


굽히지 않아 찢어버리지-그런 장점이 있으니 그런 핸디캡이 있어도 감동으로 오는 것


내가 비키는게 아니고 니가 비켜 그런식


어차피 못생겼다고 패는 세상에-만만하고 우습고 띠꺼운 표정 똑같이 해도 강자는 눈깔고

뇌가 원래 그래 씨발


좆도 아닌거 내가 제일 세다


친구때문에 와서 굴복 복종 원래 그런갑다 그런 상황이 제일 낫지 '전직조폭'이라 원래 그런갑다 등


아님 의경출신등-혼자있을때 패버린다 하니까 차라리 특전사가 낫다


적격이어야-우습게 보이지 말고 호구되지말고


그렇게 강하게 빡시게 기정사실화 해버리면 욕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고 오히려 대세가 되므로 깡패들은 그런식으로 세상을 변화시켰다 저도 모르게 따라하고 살려는 '생존 명분' 으로 학자꺼져 개새끼야 평소관리 늑대앞발 다만 이것 살기위한 개지랄 평소관리


뭘 못할까 두려워 소심하게 안해-그냥 해버려 뭐 몇일 산다고


물건 깨는거나 인간깨는거나 그게그거다 다 똑같다


기왕이면 소리나게 깨고 운동하는게 낫다 타격대등


결정적일때 기어오르고 호구로 봐 평소관리의 필요를 절실히 깨달았는데 그 후로 그래서 그런 평소관리가 기어오르지 못함을 만듬 체계와-사실 그걸 원한 것 아니었던 가


욕을 입에 달고 살고 거침없이


폭력적이 되건 말건 기어오르고 지랄깝칠때 그랬으니 결코 강제력 약해 지랄한건 아니고-난 그런 새끼가 아니다


나약함이란 없음


절대 굽히지 않는다 뭘로든-절대 우습게 보이지 않고 어차피 싸움을 존경할거


해버린다 대차게 기어오르지 말라고


사나워 보여


만만하니까 우습게 보고 조금만 거슬려도 짜증내고 그러는 것 더 우위나 우월하게 봤으면 그런 허술함이건 뭐건 그냥 존경하는 형으로 대했을텐데 그점이 모든 인간 그새끼의 개새끼 개점 거침없이 그냥 해버리고 당황할때 짓이겨서 불구만들어라 식물인간이 깨닫겄지


마초를 존경하고 대단하다 느껴


애초에 그러니까 해버리는 것


포학함을 배우건 인성이 달라지건 알바아니다 니가 자초한 일

다 너 때문이다 셀수록 진짜


정신줄 놓고 좆같이 외모만 보고 형님을 형님으로 안봐서 그런것이고-과거 무시당하고 짓밟힌 트라우마와 공격당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이런 걸 끄집어 더욱 빡시고 포악하게 처세하게 되었음 실제로 약하고 만만하고 우스울때 그러므로 폭발하기 이전에 평소에 그러면 안건들이고 상당히 양상이 달라지므로 그런식으로 해버림

그새끼들은 그런 자기 업보를 알까


사실 고양이에게 개보로 형님 대접을 하라니 상당히 웃긴 일일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개는 '먹잇감' 이나 질투자 정도로 여기지 결코 '형님'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게 의경이나 가정, 군대, 학교에서 만나면 상당히 파국이 되는데 물론 2학년일진이 3학년민간인을 패고 멱살잡고 뜯기는 하나 - 애초에 자기들 조직에서 우스워도 '형님'으로 해야한다는 선배대접한다는 기강은 있고 그것에 따라 하라는 것인데 본능이 거부하므로 :애초에 일진은 기본이상이 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일진같이 생기고 주먹휘두르는 새끼를 가오다시 있는 자를 '형님' 대접하는건데 말하자면 형님포스가 나야 형님대접한다는 것이고 가정이나 학교등에서 만나 파국이 일어나는 건 거의 이런 일 때문이다.


형으로 인정안한다느니 그런 망발-보통 집단구타에 희생자가 되지 이런 새끼는 보통


규율강요는 필요한듯싶다-그냥 놔두명 길가 같은반 동급생 엄마 나시보고도 따먹고 싶다는 새끼들이기 때문이다.

"~네 엄마 이쁘지 않냐? 졸라 후장뚫고 따먹고 싶다" 다른 새끼는 "아씨발 꼴려 딸쳐야지" 그딴식으로


자꾸 기어오르고 함부로 하고 멱살잡고 막하니까 그럴 뿐이지 사실 애초에 형님노릇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오히려 그걸 요구해서 해줄뿐


위아래 없이 무개념이라


소수자 냄새가 나면 더 가혹, 친구유대 인맥 없는 줄알고 간파하고- 가래뱉고 사실 강제력때문에 선배고 뭐고 말듣는건데 대중 조센징에 비열함


어쩌면 일본인이 그렇게 훈련시켜 만든 적자생존 유전자들-무의미하다는 것 사람자체가


자기반성안하고 무조건 선배탓으로 돌리는 그런것도 비열함도 선배가 평소 단도리를 안하고 허술하게 보였기에 마치 또래들끼리 희생양만들고 왕따시키고 괴롭히듯 그런일 경향을 나이많은 선배에게 하는 것임-나이가 많으면 더갈구고 하극상 그걸 간파한 것이다 그자식이 힘이 없고 선후배 서열안따지고 그런식으로 주장안하고 무개념이라는 것을 '선배'라 인식을 안하기에 일어나는 일 똑같은 새끼를 두고 한것과 안한것은 하늘과 땅차이 풀어주면 개꼴,망신살 단도리 항상 잘하고-편하게 안만들고 빡시게 조이게 대하게 하면 개꼴 안기어올라 안당하는 것이고 오랜만에 만난 십년지기 앞에서 개꼬라지 안당하려면 평소 강제력으로 서열기수를 잘정리해놔야 한다 사실 그게 조폭에 주된 능력 조직관리력 서열기수조절력-우습게 넘보려하면 아무리 장사꾼이라도 서열기수따져야 같은 집단, 높은 나이 동네라도 그러면 그자는 남같이 ''먹잇감''으로 안보고 함부로 못함 물론 받쳐주는게 있어야 겠지 인맥 실력등 거의가 다들 애비도 극하는데 위아래가 문란하니 더 빡시게 잘해야 할것 애비는 패도 선배는 눈까는게 원숭이인간 평생을 그래 살더라 조센징들


눈빛보고 같잔은 새끼인지 아닌지 항상 자의적 판단하니까 세든지 눈빛약해도 복종시키든지 그건 조직마다


진짜 좋은건 전파하려 그러는거지 "나는 이거 알고있다"이런 식


평소우스운 모습을 보이면 안돼는것 -거기소속도 아니고 좆밥일거 같다 등 감이 동떨어지건 뭐건 그런 외모보고 그러니 그게 대세 자본주의 영화등 유교무너지고 그래서 웃사람공경 그런거 없이 막하므로 차라리 특이한게 낫다


사실 연공서열 좆나게 따질 것 같으면 애초에 그러지도 않는다-다들 외모로 가르는 불합리성에 진짜 그동네 다잡으면 되지만 안그래도 대우받으려면 그런식으로 외모가 중요 그리고 어떤 계기로 어떤 집단에서 관계맺어야 하고 안그럼 동성은 잘안친해진다 그런 유전자 없으면 친구동성 좋아하는


선배고 뭐고 다들 짐승같이 외모보고 그러는 눈깔고 그런 습성이 있어 더욱빡세게 '개념' 을 주입하는지도 모르지만


강약자판단하는습성을 억지로 사람답게 조직화 서열을 가르치고-하이에나보다 더못한 상황을 자연발생


본능은 센데 본능은 안다 험악하고 무리가 있어야 따른다는걸 그래서 또래끼리도 그렇게 인맥넓히려 하는것 자기들이 '대세'가 되야 주인노릇하니까 기수높아지며


같잔으면 인정안하고 '열외' 왕따 그게 기수열외


그걸 넘어가면 영원히 호구


그걸 띠꺼운게 아니라 정확히 겁주는게 필요한데-물론 북한같은 체계는 띠꺼워도 굴복한다 신념으로 만든세계라 그걸못해서 욕먹는것이라지만 사실 욕한다는 자체가 그릇된 부조리 본능이기에


애초에 그렇게 생기면 안끼워주나 선배대접x-물론 허술투성이-

그런 자리에 있는 놈이 화내니 진짜 맞을 줄알고 꾸뻑 예상외

이나 만약 범생이 같은 새끼면 '꼴에 길바닥 좆도 아닌새끼가 여기서 가오잡을라고' 하는 생각에 "엇다 화를내???" 하고 기어오른다.-기어오른다기보단 맞먹고 깔라고

그런데 그런 있어보이면 수긍복종 -애초에 그런 부조리 대가리인데 그걸 아름답게 만들건 스파르타를 하건 알바아닌것 지네가 자초한일

위안부가 나이가 많건 적건 강간하고 죽인 일본인 생각하면 될 듯

그정도 정신들 조센징들

그러나 장교가 비호감이라도 따라야 하고 그차이라 보면 정확

왜 조센징은 당하고 장교는 대우받는지 같은 썩은 대가리들인데

아래고 위고

요즘은 비열해서 순진하게 따르는 애가 없긴하나

순진해서 그런게 아니라고 만드는


그런짓하면서도 그게 되는 이유는 항상 주지하고 정신차리고있기 때문

초식동물은 형님으로인정안하는게 99%의본능생각이없어-버리고 제껴 고립되게


좀 자기도 평소 우리끼린 깎듯할 필요있음 바보되지말고 가르치는것 감각의존이나 세뇌가 아니라 단지 법도 마땅히 주장만으로 충분할 수 있다


나이많은 어른을 넘보겠다는 도덕성부터 어찌해야 하는데 그런게 사라진 시대라 강제력만이 유일한 통제라 봄

다들 막가고 그런 개념 안갖고 살아 주지시키는 것이고


이성이나 관계가 아니라 외모보고 판단하는 자본주의 소비성습관부터 무력화시키는게 중요하고 마치 가짜 지도자처럼 가짜 선배가 양산되고 가짜 일진이 양산되 모든 비열한 일이 일어나는 것이니 그걸 좀 개혁할 필요가 있다 사상파들로 채워져


아마 못생긴 여자 취급을 해서 인정안한게 아닐런가 '저런 새끼는 선배못된다'해서

좁은경험,판단상 존경심이실망으로바뀌든말든 기수는있는데


사실그거다 낭만파 건달이건 뭐건 죽이맞아 감사하게 따라야 되는데 요즘애들은 그게아니라 지나치게저런걸로 통제하려하는것


모두가 처세를 잘하는게 아니므로 일괄적으로 관리해야할 것이 있고 그게 바로 기수문화-물론 윗대가리도 그런걸 받쳐주면 선배답게잘해야겠지 그런 상호합의하에만든건데 후배가 먼저 안지키면 되나


니들은 뒤져도 되겠더라 가래처뱉고 다니는거 보니까 개자식들


결코 위아래 문란한 일반계 문화가 옳은게 아님


민주로 안되니 그렇게 하는 것


어쩌면 무개념으로 사는 것들에게 '교육' 그걸 알면 거부하겠으나


여자들도 문제다 성실히 잘살면 보상을 줘야하는데 무조건 자본주의 방식 세뇌신념없이 얼굴만 밝히고 낚이니 정당한노력을 하려하지 않는다 다들

도덕없이


사실 선배가 붙어먹는다고 선배대접안한다는건 핑계다-상납은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그걸 어떻게 강하게 단도리하여 못기어오르고 지엽논리(그들은 맞다고 생각) 들이대지못하고 뒷담질투 못하게 하느냐 그것이지 반란못하게 사실 룰은 강자가 만들기 나름 상납은 하면서 그냥 이미지가 붙어먹는다고 분노표출 다른 선배거까지 하는건 모순 불합리 부조리

자기는 다누리면서 자기편의 불합리라는것이다 그리고 후배중에 우두머리 기질을 가진새끼를 조심해라-모든 문제는 다 그런 새끼들이 일으킨다- 주인노릇 기어오르고 성분지나치게 따지고 자기애장애 물론 그래서 살아남지만- 그걸 짓이겨 묵살하여 하는게 중요 사실 그런 새끼들은 제거하면 간편 주제도 모르는 개자식들

감성있어보이고 그런 새끼를 인정안하므로 눈팽팽히 강하게 뜨는게 중요하고 그래도 재수없다느니 어쩐다느니 다른 선배는 안해도 그냥 성분이 "니가 싫다." 에 지나지 않으므로-왜 똑같이 지지무리가 있는데 그놈은 되고 그놈은 열외 개취급되는가? 남자는 이유가 딱 하나다. 힘이약하고 만만하고 경력없고 별거 없어보이기때문 그러면 호감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안되니 이유붙여-그래서 무조건적인 기수문화로 꽉잡는거다 대다수가 실력있고 그런것에 해당사항있는자들이 얼마나 될까? 장장하다는 식으로 인정하라고-질투만 할 뿐 그러므로 세뇌는 시키나 대단하다고 사실상 2~3 밖에 없으므로 대다수를 따르게 하려고 기수문화 떠받치는 것

그런애들만 후배로 삼고-어찌되었건 더 실력좋고 쪽수되니 다들 그런식으로 조직만들고 일짱이니 이짱이니 하는 것들이 조폭못되는 이유가 거의 그런거다 첫만남에 선배 노려보니 되겠느냐고

꼴리는대로 감정대로 무개념에 그런 조직에 반응안하고 외모위주-거의가 그래서 탈락- 하극상 예비 조폭안하면 왕따짓할 새끼가 졸업하고 소속될데 없어

그건 연구자지 조폭이 될 수 없다

또한 똑같이 아버지가 떠나있었어도 일했다 그런식 명분으로 좋아하거나 아님 버렸다 식으로 어떻게든 생각하는건 이미지 때문-애초에 호구로 우습게 그런 이미지였기에 퍼주고 등 그렇게 증오원망하는 것이고 당연히 여기고 심리상 '안돌봤다' 애초에 엄하고 카리스마면 일있으셨겠지 그러는데 그게 자기도 모르게 진심으로 돌아가니까 그게 문제므로 그런거 보면 참 인간사는 진심이전에 조작이란게 아주 강하게 듬


그냥 여자나 먹잇감, 호구로 보면 바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시정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있다-그 업신여김 하나가 훗날 하극상 멱살잡이가 된다 그건 진리

그후에 짓눌러도 애초에 처음부터 "첫단추가 잘풀려야"

다약점일 따름이고 외모가 상당히 중요 입지등 본능으로 알아야 잘하지 살아보면안다


선배를 선배로 안보는건 백프로 수용체 잘못. 그러나 애초에 "엇다 대고 선배야?" "니가 뭔데?" 그런식으로 같잔다는듯이 처웃다가 그런 매력이나 노는 우위처럼 보이면 '아 선배구나...' 해서 대접하는 그런식의 인지구조이기에 사실 어쩔 수 없는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대다수라는 것이다 마치 공부처럼-다 하란다고 공부하는게 아니듯

우스운 새끼놈년은 꼬시기 쉽다 그런식 생각처럼 말이다 만식이 만순이는-자기들이 그렇게 불리는 줄도 모르고 따라하고 패션인줄 알다가 그싸움에서 진것 공성전을 이해못하는것들에게 어차피 심리전이지만

고민이 너무 많다 그들은 생각없이 막하는데- 개새끼때문에 자기 다이어트 하고 신경질나는 것 까지 선배탓이면 말다했지 않은가 기강이 없어서다 단지 이유는

그런 의식없이-도저히 손하나 까딱못할만한 위세를 안했기 떄문 평소 강요와 세뇌 위아래 철저히 세속적으로

노력으로 할 수 있는걸 운이 안닿았다 하면 말이 되는가? 애초에 아닌 것 운은x 사실 '일이 참 안된다.' 하는 것도 비슷한 구석이 있음.....

자기관심사대로 꼴리는대로 하는게 아니라 능숙하든 말든 존경할 구석이 없어도 기수강조해서 대우받아야 하는 거다. 안그럼 장담못함 하도썩어서


기본없이 강간망상에 가래침이 일상이니

집에 너만한 아들이 있다고 말을들어야 되는건 아니나 맞으니까 말을 듣거나


개의치 않는 자신도문제지만-문제를 키움:그런놈꺼리는 본성도 있고 지네망신이니 진화적으로- 너무 감각화된 세상도 문제가 있다


사실은 마음에 안드니 마음에 안드는 것만 보는 것이다 그걸로 모든 걸 다 삼고 증오등 존경스럽건 아니건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그래서 차라리 거칠게 하는게 더 존경사고 사람대우 받으니 그래야 한다 그냥 뇌가 그럼 다들


인도주의일것 같은 것도 약점 보이면 안되고 개좆 되는 것


사실 무시한다고 살인내는건 누구나 당연하다 누구나 그러니까 완전 뇌를 짓이겨 공황만들고 싶은것이다 그러나 너무 함부로들 함 법없이


사실 그지경만든건 불합리한 본능에 민간인들인데 그모습을 보고 또 조롱하는 단편적인 원숭이-아무리 안꿀린다 해도 왕따시켜버리는데 거기 배겨낼 놈이 누가있겠나 당당하게 산답시고


그나마 살길은 인간초월독해지는 수밖에 없고 그러면 날 수 있다

잘못깨닫게 하고-왕따보단 은따가 낫고 어차피 외모로 그럴거 그게 정의

관상동맥 협착증이 생긴건 집밖에 못나가서

그렇게 '그냥 싫은' 감정을 그렇게 확대시켜도 되느냔 말이다 이 법없는 좆같은 민중들아 국민이 주인이되고나서 기본없이 별꼬라지가 다나고 있다

자꾸 미쳤다 그러니까 정당성 깎아먹는것


양아치조직이 조폭인척띠껍다고


이건 사실 모든 종류의 '차별'과 싸우는 것이고 양아치가 차별이쩐다-온갖 진화 안좋은거만 그득하여 그걸 멋있다고  참인간으 불합리해


언제부턴가 세상이 상당히 '보이는 것' 위주로 흘러가고 있다-그런 인간은 그대로인데 단지 찰나로 바뀌고 그런 표정을 잘못인식하여 문제가 생기고 갈구고 폭력쓰고 싫어하고 그런 웃기지도 않은 일들이 "자기들은 정상" 이라는 가면아래 계속 일어나고 있다. 사실상 좆나 웃긴 일인데 그 시야에 사로잡혀 심지어 ''필요를 위한 친구'' 병폐적인 세상에-돈이 걸려서 자본주의는 그런 식으로 연예인들이 순간 찰나 보이는것 민감하다지만 너무 그런 방식으로 짜여져 가고 그런식으로 인간관계가 되다 보니까 거기서 소외가 되고 소위 '진국' 은 설자리가 잃고 맛버린다고 그런식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되는데 사실상 자본주의 병폐의 문제고 과거는 소위 '문제아' '공부못하는 애들' 의 전유물이었던 보이는대로 인식하고 해버리기 그런식-근시안 시야가 전국민화되고 술문화와 함께 그러는걸 보면 참으로 답답하고 그것이 전부인줄 아는 쾌락 변태 쓰레기들 사람이 사람같지 않고 지나치게 상품화되는데 그 이유는 사실상 자본주의가 그런방식이 맞다고 공론화, 암묵적 용인하는 미디어 방식에 달려있고-단지 속이는 한 방편일 뿐인데 그게 진실을 대체 또 그런식으로 보이는걸 즉각적으로 만족하는 말초적 만족 회로만 쓰게 되므로 일반 세상에서도 그런 비인간적인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고 그게 제일 심한데는 원나잇생존에 필요한- 그사람 짧은 시간에 파악해 자야되는 클럽이 제일 심한 것 같다. 그게 민중화되어 자유롭게 맘놓고 살기가 힘든 세상 왕따 시켜버리니 가만히 있다가 뭔죄로? 그러므로 그런 생각없는 사회가 너무도 싫다 자본주의와 맥을 같이 하는 아는 사람까지 그러니 말이다


그런 불합리한 감정을 합리화하는 민주주의-아마 그게 북한이었다면 북한 정권은 무너지고 관상나오고 느낌나오는 사기꾼 가짜 정치인들이 남한 처럼 차지할 것이다. 기득권 나라망치는 주범


보이는 것만 믿어? 그럼 엄청난 인도주의자도 사각턱밖에 눈에 안들어온다면 그게 비정상적인거 아닌가? 너무 웃긴세상이다 그걸 당연하다 공인하여 너도 나도 웃긴 짓걸이 그런 쓰레기 같은 자본주의 생각없는 미개민족이 너무도 싫다 그러니 일본한테 식민지되고 중국에 조공받쳤지 생각없는 찌질이들 조센징 근시안들

창녀국가-할수있는 거라곤 그렇게 근시안 눈앞에 감각 만족시켜면서 성적으로 즐겁게 해주는 창녀만 양산시켜 수출하는 병신국가.

사실 그렇게 즉각 똥씹는건 아무것도 없고 생각도 없고 가진게 없으니 그런 공부못하는 애들같이 보이는걸 전부로 반응하므로 일어나는 문제이고 -사기낚이는 메커니즘 그걸 진실로 알고- 추상이 없기 때문인데 자본주의 공통적 문제 아닐런지 실적위주가 아니라 외모나 이미지 파벌위주면 그기업은 망하듯이 사실 한국이 망하는건 다들 자초한 문제


외모대로 즉각 반응은 그사람 진심을 안다는 진화상 명분이지만 그것대로 바로 보복하고 행동하고 생각없이 하기 때문에 그게 그런 생각없는 판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자는 진국이라도 도태가 된다. 또한 정이 기본적으로 없고 사회에서 신뢰가 사라졌기 때문인데 인간에 대한 기대감이라든가-그건 일부 양아치들이나 생각없는 할일없는 것들이 인터넷을 장악하고 여론을 주도하기 시작해 오도하기 시작했기 때문이고 시민의 아가리를 풀어준 민주주의가 사실 제일 근본원인 그렇게 판을 짠

시각위주로 너무 지나치게 그래서 청각으로 마음을 열려고 하나 차라리 친목질욕하나 알아보고 너무외모위주로 안가는게 더낫다 쓰레기들과 상종못하므로 좀 제대로 훈육할 필요가 있다


어떻게 작동하지? 그래도 작동하더라는 것이다 유전이건 뭐건으로 제각기

정보처리건 이성이건 자기보호로 꺼리건 돈독하지않고 알고 지내건


인간적이라는 환영-호구만 될뿐 조작이다 '나에겐 그럴필요없는데-그렇게 믿고 안정적이고 쓸데없이 공격안해서' 그러나 사실은 공격하더라는 것이다 그게 인간본성이라 어쩔 수 없다


약자 규정에서 참여기까지 오기도 힘들었다-인자함을 위장을 굳이 안해도 지대로


그렇게 서열짓고 싸우는 행동은 단지 배워서가 아니다 유전행동임


만만하면 틈이 있으면 건드려 틈이있거나 만만하면


그런 개지랄하는 쓰레기 새끼들은 기본적인 인간관계도 안되는 쓰레기들 천지일텐데 내가 꿀릴게 뭐라고 그러나 더 개차게 해버리지 그게 중요 지들이 뭔데

센자에겐 자연히 쫄고 만만하면 화내고

억지로 인사할라해서 '어차피 형님으로 보지도 않는데 뭔 인사냐'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사실상 그런 형님으로 보고 아니고가 불합리한 것이므로 그렇게 억지로 하다보면 정신이 바뀌어 진심으로 인사하는데 그런 측면에서 중요

사실 전쟁상태라서 안친해진 측면이 있다 개새끼 먼저 처만든 영원히 고립되라 가족이 뭔죄야


안되는걸 억지로 하려면 사실 힘들지


원래 자기나 동아리 마음에 들어서 오는 애들에게 기수별로 정리하는건데 안그럼 거부감만들고


사실 교도관은 절대 형님으로 안하고-그냥 꼴리는대로 기분나빠 :거칠게 살지 않고 자기들같이 시험봐서 들어온 그런 평범한 새끼로 보기에 절대 본능이 납득안하는 것이다 자기들도 별거 없으면서 임장상 그냥 꼴리는대로 인정안하는건데 죽겠다 아주 집에서


배려해서 먼저 아는척해야 하나 어쩌나 고민하는데 그런것도 없었던 것이다 그냥 싫어서 가래부터 처뱉으니 좀 넓은데서 다루는게 나은 것 애초에 그런식으로 안움직이고 있었던것 자기혼자는 감성주의착각이지만 애초에 세상은 무감성으로 처돌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과학 도제쪽에서 무슨 형님형님하는지 좆나게 처웃긴다


억울해서 독하게 돈벌음


사람 취급이라도 받으려면 눈깔이라도 부랴려야


어쩌면 그런 막한게 그간 결계를 다 풀어준 것인가봄-사람이 사람같이 안보이게 해서 아주 개같이 서로들


마음에 안들고 비도덕 죽여버리고 싶은데 다만 힘이 중요할 것 힘이랄것까지도 없고 그냥 더 지랄해버리는걸로 충분할지도 어차피 못건들여
좆밥의사새끼주제에


그냥 해버리는 것하고 틀리지 당연히 물론


교회가 만만하니까 계속 깐다. 그러나 폭력조직도 종교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는걸 볼때-기능은 똑같으나 인간구성들이 종교식에 반응하는 그런애들이다 그런식으로도 말듣고 탈레반, 멕시코 생각하면 될 것 물론 문화가 미비하다는 것이 중요하나-굳이 간판을 그렇게달 필요는 없는듯 이미 야쿠자는 관공서화 되버렸는데


어차피 얼굴보고 그럴거 그런짓 해봤자 뭔소용


편안함조차못느끼게 작살내야 되는데-상대적인 인간 내에서의 감옥 거기를 공간적으로 못이겨 간다고 '운명'은 아닌 것 그냥 대사들에 불과한 거였지


세상 잘살려면 몸으로 말하고 싶은걸 눈으로 말하는걸 익혀야 한다 행동을 하기전에 얼굴로 해버리면 많은걸 막을 수 있다-그게 심리전 인간 벌레 수준들 초면에 안꿀리고 대등이나 우월한 것도 남이야 알바없으므로 뭐 어쩌든

별것도 아닌 새끼들 욕하지 말고 더 강해지자 개씨발

존경할 만한 그릇도 없고 그렇게 빡세고 마초적으로 나가니 굴복하여 오히려 꼬리치고 싶어 그러는 것이다


멋있고 존경해서


범생이 일때는 불만갖다가


가정적이거나 범생x


아마 비슷한 심리로 홍대갔다가 입뺀많이 당했겠지


이렇게 살았으니 남은 인생은 좀 번화해 봐야지 인간쓰레기 집결지-폭력만이 위축 자기통제만드는 본능에 향연들


그런 심리가 안나는게 아님- 다만 행동으로 안할뿐이다


우스워 보이면 바로 지탄들어온다 바로


그러므로 외모가 우습거나 오덕 변덕같이 보이지 않아야 쌔끈하고 항상 강해보여야지


순하게 생긴 야쿠자도 겉보기엔 그래도 다 그런 남자답고 폭력적인 그런게 있었다.

그런게 없다면 존경하지 않음

그냥 첨볼때 그럴 뿐이지

기세게


그리고 마치 클럽을 만들기 전에는 멀리서 뭐 그 후광에 엄청 대단하고 세보이나 사실 까보면 그냥 자본주의 업주들이듯이 조직마다 그런 공통적인 폭력은 있으나 그런 운용이나 분위기가 사뭇다르고 그런 성격마다도 다르고 조금씩 전통이 다르다 야쿠자끼리도 그러고 멕시코갱단끼리도 그러고 나라별로도 다르다

그러므로 그걸 써먹는자가 써먹는 것인데 그런식으로 인간은 까보면 개좆도 아니라서 그런 한정된 2만일 인생안에서 그런걸 누리고 하는자가 되는 것이고 얼핏 공산당이라는게 새로워 보여도 그런것의 수괴는 거의 식신들이므로 말하자면 배워서 한다는 것이다 그런걸로 볼때 그런 것은 자기 역량으로 하면하는거고 멍청한 stupid 두뇌라도 되면 되는 식으로 어차피 전투력은 그대로 운용방식은 보통은 군대식이나 그런 군대마다 다른게 있다는 것이다 마치 세계 각국 군대처럼 그런게


뱉으면 더해버린다 그게 원래 원칙


사람 잘못본거지


무시하면 넌 사망


굳혀버려 병신만들고 애초에 좆도 없어-도끼로 그냥 찍어 버리는 것


형님답게 해버리는 것 후배가 지키면 선배는 인정하고 살펴주듯


기수별로 쫄으라니까 쫀다-선배한테 함부로 하지 말라고


그런데 우습고 만만하면 죽여버린다는 그런 눈빛 바뀐다 그게 실체


사실 어떤 선배든 함부로 하지 말라는건 인도주의에 가깝지


거스르는 망나니 새끼만 아니었어도 안그랬을 것


그냥 유지정도로 하고 그렇게 빡시게는 안하고


같잔게 보이면 기어오르는건 맞어


자기한테 공격하는줄 아는 것

기어올랐으니까 개취급


자기 닮은애와 친구를 사귀고 또 그 친구가 남친을 사귀는데 그 친구를 닮아 결과적으로 그 넷이 단짝이 되어버렸다.


예쁘고 착하게 생겼다고 말붙여보고 잘해주려는 병신 노점 아줌마-사실 그런 애들은 그런 외모로 지네끼리만 노는데 끼워주지 않는 민간인 신분으로 보는데도 한지 얼마 안됬나 좆나 개취급 아직 안당해 봤구만


그런 병원등 일적 공무적으로 시켜먹는건 그런 사무적 상기로 예절 많이 지키는듯 싶다


평소 싸우고 남자답게 생활 그런게 다 눈가로 반영


저런 성분인데 저렇게 순하게 자랐구나 그런 교묘한 속임 뭐 나는 것 같은데 내가 관상 보기엔 젠 위장 일진


그런 얼굴 보고 생김으로 공격위협인 것 같아 끙~ 하는


사실 속은 그렇다 사랑하고 서로 좋아하는데-더블데이트 하는데 그 여자와 사실 친구의 남친과 여친의 친구와 그런 서로 그렇게 애절한데 그 옆에 새끼 남자 죽여버리고 싶다는 그러나 있으니 체념

그리고 그런 여친갖고 싶어 옆에있던 남친새끼 죽여버리고 아니면 강간해버릴 바지안입은년등 그런식으로 돌아가는게 내겐 환히 보임


아무리 일진이라지만 매력이 없다 무매력


낭만파 건달 기조로 한 그 조직에 구성원-얼핏 조폭같고 비슷해 보이나 그게 다른게 이유가 있다 그런 조직 새끼들이 받는 새끼는 대다수 그런 류이기 때문 진짜 양아치 조합들이 중학교때 시작하는 일진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이 실제 폭력조직을 구성하는 비율은 아마 0.001% 도 안될 것이다. 그게 본능행동이기 때문에 그런데 그만큼 폭력조직같은건 비즈니스에 가깝고 계획적 행동이 필요하다 사람보고 윗대가리 고깝게 보고 까고 그런 진화적 불합리가 많은 새끼들은 조직에 복종하지 않고 지네끼리 생김 위주로 또다시 무리지어 학교이탈하듯 이탈하기 때문에 그 아래애들을 그런 새끼들을 안쓰는 것 차라리 경호원류를 썼으면 썼지 그게 조사와 관상에 대한 해석-겉은 조폭같으나 사실 속은 경호원이나 다를바 없더라는 것이다.

물론 독하지 재미로 대가리를 도끼로 찢고 그날 삼겹살 먹었다는데


군대가서 배우는 것-무조건 적인 복종 이유불문 까라면 까

그래서 거의 그런식으로 움직여 추상으로 복종하는 법을 배우는데 마치 민주주의 극복방식 제도화같이 그런 군대식으로 폭력조직이고 뭐고 다 마찬가지이므로 평준화 복종을 이끌어내는 상당히 효율적인건 사실-기분따라 어떤때는 듣고 어떤때는 안듣고 누구는 듣고 누구는 안들으면 전쟁이란게 가능하겠는가? 하물며 소모임에서도 불가능한 일이므로 이건 어쩔 수 없이 인간대가리 대비 할 수밖에 없는 필요악인 것이다 장교가 같잔아도 가래한번 못뱉는게 의경,전경, 군대, 헌병대, 조폭


아주 썩은 개새끼들 그런것들을 조직화하면 더힘든건데 깨끗한 새끼들도 문제가 많은데 수양하고 썩은 것들은 차라리 안얽히는게 나음-사회주류도 못되고 크게 되지도 못할거 뒷담만 까는 것들과 안얽히는게 낫다고 생각


조센징 놈들은 강간도 글로벌 하구나.

남자는 강간마, 여자는 매춘부
조선국민의 현실
하등조선인이 위대한 선진국 여성에게 강간마 본색을 드러내 결국에는 감옥행(웃음)


성적 국가 개한민국.

여자에 90%가 바지와 빤쓰를 안입고 잘생긴놈 꼬시려는 나라.


가오가 정당성을 말해줌


어차피 법은 책임을 묻지 않는거 자기 실력 책임이다


더이상 죄를 못묻게 하려면 빡시게 강해야


한참 뜰때 확 시켜먹어야지 무슨 예배는 예배하고 -아주 찬물을 끼얹고 기분 확더럽게 하는 뭐가 있다. 차라리 안먹고 말지


실수했는걸 알았나봄


느닷없이 찾아온 행복 선선해야 마음이 열리고 통하기도 한다

행복을 만들어 바꾸다 전환 우리 가족


추억사전에 하나더 추가-행복할 수 있다고 매운맛


그렇게 확 트랜스나 먹을때 그런 것 정신집중이 혼이 딴데 확가서 힘이 빠지기도

그걸 안정화하고 정신차리면 다시 피가 돌아 일시적으로 핏줄이 확 좁아지며 긴장되서 그런 힘빠지고 풀리고 하는듯

개를 훈련시켜서 맨날 자기방 가있나 상벌로 해서

매운맛을 먹으니 이거 하나먹었단 성취감을 느끼고 스트레스 시원 쾌적한 환경과 함께-같이먹어야- 확풀리니 쾌감 쾌락 이런 맛에 먹는 구나 싶고 그런게 존재한다 그래서 그렇게 매운맛 집착하고 하는 구나 불과 2천일도 안되는 이세상에 이것으로 즐겁고 행복하고 우리끼리 그만이면 한다 그런 배경과- 참 이거로 좋음 신경끄고

술처먹고 하는 것 보다 낫다 그런 것들보다 훨씬 oo 속도 좋고

이걸로 만족 성취 이정도 자극으로도 ok 오케

그런걸 보면 민간인의 삶을 파괴하고 고문기구를 만든 역대 군주라는 개새끼들은 다 필요없는 개쓰레기들-어떻게든 왕정만은 막아야 폭력 무리배들의 왕정

짜장면 하나로도 행복했다고

속성과 뇌가 맞아떨어져서 심리이거나 더 기억잘나고-적어도 그런 동네에선 그렇게 파탄난게 없으므로 그정도이지 안그래도 썩은거 홍대같은데는 정말이지 인간쓰레기 집합소


그렇게 뭐 매운거 시켰어도 친하고 그게 그런 즐기는 그런식으로 자기 누그러져 돌림과 동시에 "형님" 강요 교육등 그런 기죽음 플러스 되서-전에는 그냥 부당 뭐 인정안한다 그런식으로 자기 본능이 다 맞다고 그런식으로 그랬는데 그게 대세 기반 기수문화 그런식으로 그걸 억누르고 그게 맞다는식으로 교묘히 재개조하여 자기가 잘못된걸 알고 고쳐서 그런판에 하여튼 책임 극렬히 안돌리고 반발안하고 그렇게 하니 그게 좋은거고 참 괜찮은 그런 결국 술책에 승리 또 다시한번 이아까운걸 계속 지속발전하고 싶음


정기반


그사람 머리가 의미있으니 그러는 거겠지


불치킨 사건등 강렬한 자극이 기억에 남음


먹느라고 바빠 춤출시간도 없다고-이렇게 편성되어


우리가 돈독히 했는데 그런 뭣도 모르는 다른놈이 건들이면 못참는거겠지


서로 지킬건 지켜줘야 하지 않겠나


당연히 하루종일 있으면 확률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그럼에도 안당하는건 힘때문 모든 두뇌위에 힘


그렇게 역사적 사실등 계산해서 뭐 하는 설교는 그다지이다. 지식적으로보다 감정적으로

그렇게 차라리 배경지식 없는 상황에서 신비주의가 더 진실하게 느껴짐

그래야 계산, 치사하지 않고 제대로 조절


조직관리체


특정 성분 조합에 기생하는 박테리아가 있을 수있음-생존에 최적인 성분조합

그래서 '냄새나게 생긴' 게 이유가 있을지도 모름 유전자등


귀문이 들렸다 나갔다 하는 그런 인간 이 우스워 보일 수도 있고 강해보일 수도 있는


클럽에는 생명이 없다. 뭐랄까 사람같지도 않고 진실이 결여되어 있다-물론 세속 인들이 차지한 개독도 마찬가지이나 진실성이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곳은 '생명' 이 있을 수 있는 여지는 사실 교회쪽이다.

천국과 편안함 답답한 네온사인 클럽이 아닌 그런 날아가고 행복한 진심과 진실, 인격 사람다운 그런건 -그냥 외모로 비꼬고 헐뜯고 작당하고 그런게 없을 수 있는 여지는 이런 발생 밖에 없는듯 싶다 사람다운

그사람이 만든 작은 천국 그냥 사는 감동-인위적인 창출의 만든 세속성이 아니라 물론 세속도 있을 수 있으나

소외된 자들 작은 천국 잘난척이라기보단 생명 보이지 않는게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사람이 만든 우리들의 작은 천국 그거하나로도 행복했던 공간도 그런 좋은-안좋은 것도 있어도 집이

그리고 그렇게 우리 그런 작은 천국 그걸 지킬 힘이 필요한데 공격과 시비가 많아 타겟삼고 그러므로 다만 그런 조직과 실미도라도 만드는게 더 나을듯 싶다

그런식으로

유치원 기사나 그런 개새끼들이 열폭을 많이하고 침해를 많이당해서인지 시비를 많이걸던데 그런 개새끼들 제끼고 짓이기는게 무슨 일이겠는가

이도저도 아닌게 아니라 이런 쪽으로 행복을 가져서 더 행복한 것-시간이 아깝지 않음

물론 파티전에 흥분 그런것도 존재하나 그것보다 더 좋은 '생명'을 얻었다

건조 인위조작 쓰레기들 유전자 향연이 아니라-이유없이 그런 술로 다망가진 대가리로 패션만 하고 건실한 사람까고 재수없다 그런식 짓이기고 공격하고 파탄내려는 클럽 쓰레기들이 아니라<하룻밤 여자가 전부가 얄팍중에 제일 얄팍한 원숭이 시야들> 생명이있는 마치 하늘같은 평생 그런게 행복이 존재

진심교류


나오는


그런 인생에 유일한 자아실현


싸늘한 세상 속에


태어날때부터 몸이 불편한 인간은 거기에 적응되어 불만과 불공평은 있지만 그렇게 일반인과 다를바 없는 정신을 가진다고 그러나 갑자기 망가지면 정신이 다 파괴가 되는데 그래서 자기가 일반인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런 지랄이 가능한 것이다. 그런 원리


별거 아닌게 잘난척 해서 재수없다고 그것도 세속적으로 좆도 아닌게 -무슨 영적인 그런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승부도 안되는데 세속적으로 잘놀고 잘나가는척 하는 열등 굴곡 유전자가 그러는게 재수없다 하니 그런 싸늘 그러므로 뭐라도 있어야지 변태성아니라 독특한 분위기라도 말이다---부르주아가 인정안해도 클럽을 만드는 한이 있어도 그런 식으로 생존하는 것만이 피해가고 길 마치 만식이 공성전 그거보단 낫겠지 뭘하든

소비적으로 매력있는척-별거아닌데 평범하거나- 그래서 재수없거나 싸늘한거겠지 예를 들어 그렇게 생긴놈이 멋있는척한다거나 '나댄다' 하는 그래서 그걸 피해가는 길은 비껴가는 스타일이나 홍대스타일이면 그나마 낫지-있는척이 아니라 벙찌게 만드는게 원래 예술 정체모르게

이안에서 이런 행복이 있을 수 있다니 단지 이런 만으로-아름다운걸 넘은-진실과 생명

사실 철저히 지키던걸 어떤 좋아하는 튼튼한 새끼가 까줘서 다른 인간에 대해서도 뭐 그냥 허용한 그런 일인가 보다 예를 들어 밝히기 싫었던 과거도 그런놈이 그냥 인정하고 해서 다른 새끼도 그냥 까버리는

-물론 그 후폭풍은 별개의문제


사실은 건실해도 우스워보이지만 않으면 정당성이 있을텐데 말이다


요즘들어 심리든 주먹이든 폭력이든 모든게 나이가 들면서 많이 쳐지고 그렇게 혼자서 역량이 많이 줄어드는때가 있는걸 느낀다- 마치 말년에 미야모토 무사시가 자기를 지키려고 동굴생활을 했듯이

그래서 그런 외모건 심리건 인맥이건 모든게 그러므로 법이나 기억이나 그런식에 포뮬러나 해법등에 의존한 그런 기억성에 제도와 인도주의에 가까운 그런것에 많이 의지하고 싶어지고 그러는데-확실한 제도를 만들어서 그것이 어쩌면 야쿠자조차 관료화 되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가끔 그런 나이에도 저렇게 안락하게 철옹성 같은 빌딩에서 안락한 생활하는 재벌이나 투자자들을 보면서 법으로 자기를 지키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들음

물론 호신은 해야겠지만 말이다 이미 제도로 80%가 끝나니

나이를 먹을수록 법이나 제도에 의존하는데 그게 결코 고리타분해지는 이유만은 아니고 어쩔 수 없이 그러게 된다 심지어 폭력조직 노인들도 그건 마찬가지 목소리는 카랑카랑 하고 위엄있어도 -뭔가 있는듯-정작 자기가 젊을때처럼 못싸우고 관절이 후들거리기에 그런 확실한 심리든 뭐든 기반으로 꽉 잡고 안흔들릴 만한 그런 제도성이나 법성의 그런게 있어야 하는 것이고 그런 계율이나 그런데 의존하는건 어쩔 수 없는 노화에 현상.

반면에 아직도 창창하다는건 늙지 않았다는 신호겠지-나이는 많으나 아직 현역이라는 그런식 그러나 확실히 제도의 필요성을 느낀다 법이나 그런걸로 탄탄하게 자기들을 보호하는 재벌이나 종교인들이 부러울 뿐.-합리적으로 그렇게 많이 안꼬이고 안뒤틀려 무법천지를 많이 접한 나로서는 그런 인생이 가끔 부러울 때도 있다. 나이가 먹어가면서 편하게 풀리는-젊은이들은 경멸할 수 있으나;아니면 무한 보상주는 할아버지가 절실 할 수도

종교가 자기착각 같아도 그런식으로 그공간에 그사람이 그렇게 셋이 그런게 결코 우리들만 느끼고 누릴 수 있는 그런것-그런 건조하고 좆도없는 술꼴은 짐승같은 파괴하는 새끼가 경히여기고 업신여길 결코 그런 성질에 것이 아님이라는 것이다.

노년이 가면 가끔 지혜도 안풀리고 복구가 안되는 그런 점도 있다-점점 늙어가는 자신을 보면서 그런식으로 미쳐버릴 수 있겠으나 그럼에도 자기 살길 도모해야 하는게 어쩌면 인간의 인생 판자촌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할 것이냐 잘살고 궁궐안에서 복상사하거나 죽고싶을때 죽을 것이냐 는 자기 결정 문제.

인간이 별거 없어보이지만 분명 다르다는 거다.

그리고 구조화 훈련같지만 포도쨈과 마요네즈가 다르듯 그렇다 사실은


노년이 될 수록 불안해보이는건 좀 안하려고 그래 탄탄한걸 추구하지-젊을때는 아슬한 것도 하나 그런 바운드리 자체가 싫은 것이다 자기 존립과 직결되서 차라리 법전을 한가득 사놓고 쌓아놔도 그런 허술한 회사를 만들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름이라도 (오토바이를 타고 싶어질 순 있으나) 그런식


너무 편안하면 모를까


쉬는 시간이 많아져 지루하지 않으면서 안락한 곳이 보장되 있어야 하고, 또 그런 범죄계에선 노인이 사회적 약자지만 결코 전통계나 제도계에선 약자가 아니므로 그런 곳의 탄탄한 철옹성이 중요하고 그게 다만 생존의 길이고 자본주의에선 돈과 부와 저런 것들이 그걸 보장하고 이어가도록 지켜준다고 보니까 좀 탄탄하고 무리없이 돌아갈 수 있는 파이프라인이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다 송유관 어떤식으로든


기력을 회복할 만한 안락한 장소


그런 우연의 날에 그런걸 했고 하여튼 행복했다 결론은

기억한 그날 모든 보상 더이상 그런 잡소리 하지말자 다 부질없다...이걸로 만족 OK 더낫다 조건이고 뭐고


진화고 나발이고 세상하직 사실 생존보단 안당하는 추억이 제일 중요한 문제

추억을 떠올리기 위해 사는건 사실 변태 우연이건 뭐건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 살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진화심리적으로 보자면 그런 얇은 얼굴등 그런게 풍부히 그런 못누린다 봐서 미엘린등 같이 나누고 등 꺼릴 수도 있고 싸늘할 수도 있고 건강안좋고 정거두려고 여러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이성은x


최면으로 엔돌핀이 날 수 있다

일상중 암시나


다들 추억을 누리고 있었구나...나름 대화 수다의 트랜스에 빠지며..... 내가 추억을 잃었을때에도


3차원 공간에서 열나게 돌아다니며 내가 그리 갈망했던-다른걸 얻어 망정이지


그다지 다른데 집착한 것만은 아닌데 종교광신의 심심풀이도 아니고 나이대별


얄팍한게 아니고 '난 이게 있잔아' 요론 지탱성이 중요 신경이든 뭐든


쾌락주의 편협이 상당히 안좋은 것이다- 그런식으로 쾌락때문에 다 저버리는 상당히 안좋은 파국

가정적인것도 짜증나하고 단지 지엽적으로 돌아갈 뿐인데 말이다


막상 얻는 것도 없어 다만 전희전 그런 마약이 녹아날뿐 저녁의 그런 어슴프레 함은 동네에서도 느낄 뿐인데 번화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식으로 착각한다거나 아니면 번화가에서 정수를 느낄 수 있다는 그런식의건 아무래도 취향 아니겠는가. 그림이 나와야 한다는 식에


사실 추억을 돌이켜 보면 그런것보단 우연에서 모자람에서 얻은게 많은데


그래서 그저 살아가는게 어쩌면 더 나을 수도 있는 것


예상치 못한 행복을 또 얻다 정확한 예상 나풀거리는 커텐, 환각, 그리고 .... 중세귀족


사람은 잘못을 하면 '지금' 부터 시정을 할 수 있는 존재다 그래서 나도 지금부터 할 수 있는 것이고

정상화 시키다


정확한 예상 지식도 도움


행복하려고 똑같은 공간, 똑같은 인간안에서 이것저것 만드는 것

그런 거리감이나 긴장등 수많은 것들을 여자는 좋은게 남자가 그러면 그걸 누리기만 하므로 행복할 것


상호소통도 물론 좋긴하나 그정도 능력은 있어야 하고 센스건 유전자 후광이건-실속은 없을 수 있으나 유전자 발현이 얼추 삘을 내긴하나 행복을 보장해주진 않으므로 하여튼 그렇다


하극상-협상문제가 결코 아니다.


예를 들어 예배시간에 설교 시간 자체가 길다. 좀 바꿔라.

20분으로 줄여라. 그런식.

받아들일 수 없는 하극상.


그냥 엔돌핀이 나도 행복하긴 하다-그러나 우연적으로 돌아올때 야경과 함께 나는 그런 참맛은 잊을 수 없을것 다만 중요한건 자기침잠뿐만 아니라 그런 자기몰입에 도움을 주며 자기도 지키는 그런 무리가 중요할 듯-시비못걸게

항상 방해꾼 양.아.치.


번화가를 가보지를 않아서 몰랐지..


그래도 우리가 더 행복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착하게 살고 싶지가 않다-그인간의 실수니 뭐니 하나 한두뇌로 묶여 작동하는건 사실 행동패턴 A냐 B냐의 문제 절대적인 다른거라 느끼는건 착각일 수 있다.

매일 한번씩 번화가 돌면 행복할 것

웅장한 삘


번화가체


사람심리등 모든 상황 최대한 통제하려면 심리,뇌대비 "힘"을 가지는 수밖에 없다 언제나 행사가능한 자기관리 노력

90 프로 누구를 막론 하고


어차피 조건 반응인거 그냥 즐기자- 그런 대가리 보상충족 돌아다니면서 다만 그런 촉수가 있을 뿐인데 아마 인류공통 보상촉수이나-인터넷소설등 열광보면- 못그러고 학원이나 다니고 사는 것일 듯

그런 선호취향 문제가 아니라 강도문제, 인간 VAT문제 아닐런지

어차피 그런거 해버려 인간사이 신의 사라지고 개좆도 아닌거


정보화의 폐해-과거에는 회사가 고용을 안하면 거기에 맞추려고 난리펴고 '모르니까' 존경심이 있고 좀 허술해도 뭔가 있겠지 그랬다. 학교에 영화감독이랍시고 찾아오면 그런 개찌질이도 있게 느꼈고 그런데 요즘은 이런다 "새끼 무슨 지가 영화감독이야" 아니면 3류인지 2류인지 찌질이 변두리 자칭인지 아니면 바로 씨발 소송걸어버린다 하고 사장 멱살잡는다고 하고 팬다고 한다-쓰는 뇌부위나 뇌용적은 별로 변한게 없는데 그런 정보를 알아 정보처리로 상관짓을 하고 파괴하려 한다 그게 제일 문제가 아닐까 정보화의폐해가 세상을 혼란시키고 망쳐놓는다 해보라고 그래 니가 꼴리는대로 대학을 세워버릴 수 있는지 현실은 다른 것이다.


그리고 옛날엔 집앞에서 맨날 봤다고 아그럼 그런식 서로 친해지고 그랬는데 요즘엔 뭐 어쩌라고 그런식 외모위주 뇌는 더 퇴화 그리고 좀만 거슬려도 기침부터 들어간다 뇌는 더 적게 쓰나 상당히 웃긴 방식인 것이지 임장이 틀리게


내용이 달라지고, 물질이 좀 달라지고 교과서나 상식은 떨어져도 편협한 정보는 늘어난다는 것-어른 까고 저항하는 일말에 동정이고 마음도 안가는 그런식의 모습들이 일반화되고 있음

동정을 기대해선 안되겠지 요즘 세대는


말하자면 고개를 똑바로하나 턱을 당기나 비슷한 근육과 에너지를 쓸 수 있으나 그 의미는 사망과 생존으로 갈릴 수 있듯 그런 양상.

구조상 이펙트

중세물 영화를 봤는데 확실히 그시대에는 그렇게 살 수밖에 없었을 것이란 생각 전쟁을 하고 -그런 양아치들이 마을의 주인인양 행동을 하고 또 비판도 못하고 있는 것이라곤 산과 들이 전부인데 할 자극이란 전쟁뿐이고 금은보화를 가져서 지금은 흔한 분위기를 얻을 유일한게 오로지 전쟁뿐이고 제도도 미비해 죽여도 그만인 뭐 그런 분위기라 어쩔 수 없었을 듯.


시대가 바뀌어도 스타일이 안바뀌고 인기를 끈다면 그건 인간본성에 최적이 아니라 제작자가 안바뀌어 그럴가능성이 높음

마치 방송방식이 한결같이 그대로이듯이-시청률 30%를 못넘는 주된 이유가 매번돌아가며 30%가 볼수도 있고 나머지는 안볼수도 있고 밖에서 살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TV보급률에 비해 내경험상 보면 나는 드라마를 안본지 수십년이 되었다. 그런 것일듯

시간이 있건 없건 현실을 보고 책을 보지


꿈을 꾸었다 오늘의 추억때문인지 그런 절박함과 과거 추억 한번뿐인 돌아오지 않는 시간 진실 그리고 그렇게 뜨겁게 치솟았다... 할 수 있는데... 연구해서 그렇게 제대로 갈 수 있는데... 타사 분석..... 정확히 세상의 약점을 통과할 수 있는데...... 하면서 아무리 광고가 물량공세라도 이름이 안좋으면 오래못간다... 할수 있어 돈위주 브랜딩위주...... 추억이 일련 느껴지고 과거 십대 어느시점에서 꿈을 꾸었다...나중에 생각할 수 있는데.......늙어가고....놓치지 말자........ 시간낭비 내책임.......


조건반응 아님... 어쩔 수 없는


매력없고 뜨ㄸ어먹힐거 같으면 강간도 안당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매력있고 쎄보여야 안당함


더러워서 자기가 업주들 모임새로 만든다 하지만-초반에 이미지 안좋아 왕따되고 꼬인 술대가리들로 비난하고 술처먹고 룸가고 그 행실이 싫어 -그게 쉬운일만은 아닐 것


인간관계가 안되면 큰 구멍이 나는거다 그리고 ''인간관계''라는 마인드도 안되있는 경우가 많고


옛날에 한참 유행할때 못간게 한이 되서 내가 만들어 벌리려한다


일진 냄새


경험칙적으로 해버리면 그안에 원리고 뭐고 다 포함되는 경우가 있음


무슨 죄인인양 그러는건 힘이 없기 때문


공무원 특수부대 카르텔 띠꺼워 죽겠다 그냥 참수실습하는건데 배운거

겁준답시고


역시 내가 흥분되는건 다들하고 있었음 그것도 1순위로 그분야에선 최고 여신 갑 마치


오해들을 하는거 아닐런지 묶어서 변태면 성적으로도 변태인줄 알고

그럴가능성이 없는건 아니나


거기까지 해서 하기에는 행동력이 필요해서 그런거 아닐까 싶다


그사람에 대해 명확히 평가하고 그게 주류로 널리 퍼지기 까지는 많은 과정이 필요하므로 아마 그런 듯 싶다 시간차로 그런게 잘 안일어나거든

매우면 생각이 없어진다 화나 함부로 하거나 그냥 평소 결벽 사라지거나 하는데 그런게 매운걸 먹지 않아도 셋팅되있는 바보들이 있음


일부러 가족인지 아닌지 테스트 하려고 추레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공격하면 가족이 아닌 것이고-받아들이지 않은 것- 그것에 적어도 바꿔주려고 하면 가족이다 자기도 모르게 그런게 있음

그새끼보고 코마신다는건 우습게 본단거다 정신상


그렇게 독하게 함부로 못하도록 찰지게 하니까 된다 겁주려는 시도조차 이전에 읽힐 상황도 가능하니 그게 확실히 심리는 맞음

책잡히지 말고 자기 생각하지 말고 우습게 보면 기어오르므로 그래서 안해주겠다는거야? 정당성 하나로 찍어발라도 그만 내가 정당하지 않아도 2천일 남은거 다 파괴하고 가 인생 개좆도 없으므로

다 니잘못 똑바로 말해야지

공격한 새끼 고대로 알고 다 빠삭하게 잘알고 있다 짐승이상 공격한 성분이건 뭐건 999%


이유불문 이유야 어쨌건 꼴리는대로가 아니라 다만 이기기 위해 할 뿐이다.

돌아가지 말고 고 손해본것에 대해 끝까지 관철시키고 하는게 중요


고객걸 보면 어쩌냐고 등 꼴리는대로 해도 무방하나 책략으로 행동하는게 짐승다루는 상위

감사하긴 해도 약하면 안되고 약하지 말라는 것이다.


꿀리지 말고 제대로 어떤 침해도 없이 어린놈에 새끼들 제대로 짓이겨서 작살내는 것이다

어쩌면 전화나 대면이 희신- 강점으로 활용 꿀리지 말고 밀리지 말고 말이다


찰지게 짓이겨


그간 당한경험-조금이라도 침해시도도 진화 기억은 살인으로 반응하나 개같이 그쪽으로 쭉가야 생존하고 무리없음


누구든 그런 영업은 아무리 착해도 스트레스 만땅에 공포아니면 호감인데 호감이 힘드니 999%공포로 가야 잘처리

만만하면 공격당하니 오로지 그것만 꼬실 마누라는 그다지 없단다.


도덕이란 단어는 아예 자기에게 삭제해야


정당한걸 안해주는건-이익으로 떠받치고 있으나 분명 그 잘못이니까

썩은 세상만큼 되안오게 알려주는 것이다


끝까지 강하고 빡세게 밀어붙여서 니잘못이라 만들어 버리고 뭔수로 그때이길건데? 결국엔 꼬리를 접게 되어 있다

참 그런 보상 촉수가 뭐길래 그런 사이버 머니에 목숨을 걸어 매년 1000억의 수익을 올려... 그들에겐 그게 절대적인 임장에 풍요롭다기 보단 과시하게 하는 그런건가보다-단지 다른 사람 시선때문에 천쪼가리 백을 3백만원에 사니까

목숨걸만한 값어치인가봄 시선같은게-영향안받고 별 기분영향없이 무시하고 막가는자도 있으나 오히려 무리지어 더 조롱하고-눈깔게 하는 힘이 있으니 그렇지 보통 건달 깡패 그런식 생존법도 있다. 뭣도 없거나 약하면 따르지 마치 목숨걸고 성형할때도 있었듯

자기 3년 일해 악착같이 모은돈과 맞바꾸거나


미친짓이라 할 수 없는게 다수란 개새끼들로 대변되는 민주주의 새끼들의 시선폭력이란 이루말할 수 없음

일반인 하나가 견디기는 참 어려울 것


결국 보상 충족이란 것


시간 아까워-더 빡돌아서 악착같이 돈 범


그렇게 하찬은 권력으로 개판을 직여 놓으니 누가 남아나겠나


만나서 좀 제대로


기왕이면 공격없는 성분으로 니가 세상에 중심이 아냐


목적은 니들하고 쑤셕거리는게 아니라 돈이고 자기 보호다(니들은 모르고 허송세월하겠지만)-어차피 지금은 다까발려져서 싸우기 보단 먼저 건들이지 못하게 방비하는게 결국 감빵안가고 이기는 시대라서 물론 법에 안걸리게 공격하지만 마치 중세에 왕자가 밤에 놀러나가서-그시대엔 왕이 법이긴 하나-현대도 근위병에게 덮어씌우거나 할 수 있다. 어차피 소모품


조금 악플달렸다고 그 유익한 게시물을 지워버렸던 인간이 있는데 그런식으로 모든 인간이 다 반응한다면 이세상은 혜택이 없어지고 스스로 반성은 못하겠으나 그런식으로 좀 이익을 안줄 필요성이 있음 저절로 젖어들건 세뇌되건 이젠 좀 제대로 돈없으니 돈 만들고

시간아까움

현대는 동물유전자로 해결하는 시대가 아냐


결국 정보란 시간+공간인데 전공간과 전시간, 대가리와 인간행태추측을 한다면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으나 이론적으론 가능하고 그런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을 통해 가능 적는 순간에도 돈없어 불안


벌레들 평생 그래 처살다 가라


자기 지키자 철저히 목숨걸고 안당하게


느리지 말고 좀 확실히


장난이라 하지만 그 이면엔 권력에 대한 도전 가능성 존재


그런 새끼들은 또래 폭력 추억이겠지만 자기인생 생각하고 재수가 있건 없건 지네들 얻어지는거니 뭐 알바아닌 것이다


돈벌자, 돈, 돈.....지키고.


난 그렇게 안살아 내가 너땜에 못해야돼?


지금길로 가라 뭐든


돈되는 정보에 모든 집중하면 돈이 굴러들어온다 이딴거 다 버리고 현실적으로 쿨하게 시간아까워 짓이기고 제대로 자기무장 자기생장하여
방비


양에서 질을 찾기도 하지만 시간이 없는 상황

-정보에는 열어두되 할 것만 해야


알바없어 그건 니감정 침잠 별것도 아닌 개쓰레기들이 시간 허비하며 노닥거리는 니네만의 개판 하수구 보상촉수 미친놈들아 학교다닐때도 그러더니 나와서도 저러네 저러니 클럽 입뺀 당해도 할말없지 병신들
창업할 나이에


대중들 입방아 많이 타는건 언제든 갈아치울 준비가 되야 한다 신원 안드러내고 그래야 무리없이 별탈x

별개새끼 찌꺼기들이 목소리 내므로 제껴버리고 돈이나 쓸어담고 킬

그사람이 바보같다면 사회안겪었거나 금전적으로 지킬게 없다는거다


원래 심리가 다그래 돈이나 걷자


자기한텐 중요한 일인데 별거 아닌 그렇게 되지 말라고 업무처리 박차


잘해줄려 그랬는데 외모로 그러는 비참함


그런게 있다 99번하면 98패인데 일부러 한번 대박내고 "할수있는데 안하는 것이다." 그런식 사실 99번해서 98번 승리하기가 힘들지 1번 요행하고 그런 이미지 관리


개인이 만족된다면 그런것 경험


성공비결은 구조, 시스템상 이전에 그렇게 과감히 안해 놓쳤던 경험-다른 자가 해서 성공했던 경험등 그런걸 보아 그냥 과감히 질러버린게 성공 비결 철저히 그런 패턴 알아 절대 실수없이 뚝심으로 완벽 100% 패턴에서 해버린게 성공비결 인간보다 사실 쉬웠다 투자는


치밀하게 되는지 안되는지 그런 완벽하게 먹히는 그런 90% 가 되는 그런걸 해버린다면 안되면 오히려 이상한 것이다 안되는건 다 이유가 있다.

장점 부각- 아마도 그런 단점 부각 초식이라 안그러고 창조라고 그런식 미화 교묘


사채업자는 돈 받으면서 꼴리는가 보다.


그런 자가 그런 완전히 귀여움이나 그런걸로 기운이 약해서 물론 웃기거나 유대나 그런때는 그런거 쓰지만 기본적으로 카리스마나 그런 격이 70% 80% 이상은 있어야 하는 그런 스타일 이미지의 이유


그런게 있다 그렇게 젊음을 장사만 하면서 다보내고 돈번 그 런 사람이 부럽지 않은게 누리며 벌어야지 차라리 클럽하면서 그러나 전국에 아파트가 150채 있다는 사람은 50대인데도 다른 젊음 다날려도 그런정도 되면 할만 하다고 생각했다


교묘히 세뇌 그런 놈에 자식들


사실 호신관점에선 한찰 때리면 그만이겠지만 싸움관점에선 심각하다-그러다 역습을 당할수도 있고 보복도 있고 그러므로 제대로 해야 하는 것

법이 존나 웃긴게 무슨 자격증이 있어야 그걸 인정- 사실 자격증 없이도 고수 할아버지 일 수 있는데 객관적 증거 찾다가 망하는 놈들


그냥 힘없어 보이니 힘빠져 보이는 새끼 계속 가래뱉는 뭐 그런 일


교묘히 세뇌 공산당 때문이다 살기 좋은 이유 등 그런 교묘히 숨기고


그렇게 교회라 규정하면 그게 실체가 되듯이-추상 그런식으로

자기 움직이고 바운드리 자기 전투체계등:얼굴도 감정이 주가 되는게 아니라 전투가 주가되어 운용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확실히 서열규정하고 시원하게 여기서해 배려하니 은덕이되어 은덕으로 인식

진실이니까 논리가 좀 모자라도 진실로 의미 예를 들어 성경

그리고 그렇게 단순한 메세지가 쉽게 들어갈 것 같으나 인간 구조체적인 뇌작동 관점에서 그렇게 논리나 실사례 반증같은게 다 증폭하는 그런 시스템의 구조이므로 그런걸 부가해 줘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종교가 쓸데없는게 아닌게 인간조작적으로 상당히 좋음-1억씩 헌금내는게 속세에 가능할 것 같은가? 재벌도 잘모르는 개념화 못한-체계화하여 운용하면 가능하긴 하나- 운이라는 것을 약점을 파고들어 그런식으로 기적이 일어나게 하는 인간 뇌풀이법

그런식으로 추상운용 목적을 가지고 항상 전투력 잘운용하고 이론은 그런데 실제적으로 잘되어야 좋은 그런 구체적 움직이는 목적성에 불과 2만일동안 정하면 더쉽겠지만- 그런식으로 운용하는 차를 구성해 운전하는 측면이라고 본다..


그렇게 설교를 잘하느니 못하느니가 중요한게 아니라-그걸로 따지는게 아니라 진실이어야 말을 듣듯이 물론 그렇게 교묘히 젖어들게 하는 것도 있고 그것도 진실로 되어야


그렇게 성분을 떠나 진짜로 하고 나오는 그런 부분성이 있다 일련에

그런 생각한 이성과 감정표현이 연결되는게 자연스럽겠지

그리고 그런 우려-그렇게 말해서 안듣고 세뇌 안될까? 우려하지만 사실은 그런 마음이 통하면 되는 것

친구로망등 좀 부족한게 있어도

부정적이면 부정적으로 받는 측면이 있고

또 그런 장기적출등 그런 판이면 뭐든 공격할 수 있듯이 그러지 말고 마치 타지마할같이 그런 문화적인 인간 사람사는데 벙찌게 해서 그게 권력유지에 중요역할 하듯이-그들은 알건 모르건 그걸 추상화하여 마치 기계처럼(사실은 매일 맞닥뜨리는 현실이라 부팅되는 거겠지만;그런 감을 잃으면 왕좌에서 쫒겨나고) 왕은 그걸 지속하므로 자기자리 유지가 가능한 것이다 조작판을 만들고 그렇게 논의판, 통치 경영판을 만들어 헷갈리게 하고 -그런 자기 필요성 은연중에 의존하고 존중인정하게 유전적 대가리상

지루한데는 재미가 부가되야 추억이듯

너무 압도하는 광경 배경이면 오히려 그런거 섞어도 그만이나 웅장한 야경앞에서 차라리 표정으로 충분할 수 있듯 삘링 분위기등 항상 같이

그래서 그런식으로 유지하고 우리끼리 유지하고 잘관리하는게 중요한 측면인듯 싶다.

자극적인것만 보지말고 좀 인간적으로 유도하는 강한 구심점이 필요-과거는 유교사상이나 정보부재가 그나마 되었다면-과거는 그걸 부정하는 것조차 파격이었으나-이제는 개나소나 그걸 다 기본 깨고 시작하므로 그래서 교회나 그런 장소가 상당히 상징적인 좋은 장소인 것이다.

현실을 방해하는 것 같아도 현실을 방해하니까 ''기적''' 을 만들 수 있고 곧 그런식으로 일억헌금이나 인간으로서 불가능한 것들이 죽기전에 전재산 헌금이나 그런게 일어날 수 있는게 종교 흐리는 그 술수의 힘인듯 싶다.

종교가 결코 돌아가는 것만이 아니다. 최면을 복잡하게 요가로 하는 달팽이 추구법이 아니라 그런 바운드리를 만들어 "기적"을 만드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중에 하나. 나이트클럽을 백날 다녀도 그런 기적은 안난다 술집도 마찬가지 그러나 교회에선 난다 그게 기본 기틀 뼈대 기본이 다르기 때문.

체계는 비슷하게 따라하나 느낌을 못잡아내듯 '내용'이란건 상당히 중요한 측면이다."감" -다같이 느끼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니까 그렇지 다같이 죽자는 것

자기 통치 위해 그런다해도,

그런 사람 약 힘으로만 보고 대갈 박살낸다 그런 무개념 개새끼들을 대상으로 혼내주기 위해 사회제도와 다양한 인문함이 필요한 것일게다.....


목적이 있어야 더 빨리 발달 포뮬러 잘 짚어 체화하고 하루종일 해서 더 발달 정신경향성 성분화 되어버림 유전을 뛰어넘는 포뮬러의 마력 크라브 마가- 이스라엘이 탈무드로 전체를 교육시키듯 그런식으로 유전이나 인간자체를 뛰어넘게 자기들의 지혜를 전수하는 무술에서까지 그러는걸 보고 참 전세계인이 배워야 할 듯


비슷한걸로 제압하려고 굳이 의도 안내도 인간자체가 그렇게 필요성으로 발달하여-변동없이 항시- 그런 저절로 그렇게 되고 첫번째 억양 힘주게 되거나 뭐 일부러 센척아니고 그렇게 해도 제압이 되는 그런식에 ''전쟁''만을 생각한 그런 자세나 그런 거다 어느새 전투체가 되어있고 그 위치에 가있다


그렇게 그런 약해지는 자신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자체도 그걸 개선시킬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라지나 한 인간이 모두가 평생에 걸쳐 깨닫기는 무리가 있으므로 그 10%를 90%로 끌어올리기 위해 유태인은 교육력을 발휘했고 그결과 필사적으로 노력하여 결국 유태인이 성공.

그런 비밀, 차이가 있음

겁쟁이도 용사로 만들고 초인으로 만들고 강하게 만듦.....


경향성이란게 중요한데-자기가 잘못했음에도 지엽적 논리로 하극상하거나 남탓하는 경향이 있는 경우 더강자에겐 비굴하고 그런 새끼를 '기수'라는 것으로 획일화하여 니들이 부당하다는 대세로 주장하듯 그런 식의 책략이 필요하고 그건 포뮬러나 미리 계획된 스케줄로 좀 관리할 필요가 있다 ''군대체계'' 처럼 조폭체계나 안그러면 중구난방이므로 다만 필요한건 그런걸 관리하는 관리자일 뿐이다


전통이고 전통을 계승하고 유전시킬 수 있는자에 불과


모든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계란하나 깨는 것도 불안하거나 심신 조화 안되었다는 것-과거 트라우마나 격렬등


그들은 모르고 당사자 조차 모르나 나는 아는 것

그사람은 모르고 자기인과 또 실수하는데 잘못운영 자기 정보처리 혼란으로-그러나 나는 지름길과 지뢰를 보고 다 피해간다;지뢰를 깐자에겐 기억이나 지도와 공간력이 필요하나 그걸 피하는 자에겐 신적인 능력이 요구되듯


멕시코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특수부대원이 조직한 갱단에 당한다는게 어이가 없긴 하다. 그러나 그나라에선 정보부족과-그런때 전통의 전수가 상당히 중요한데- 그들은 그런 혜택이 없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 누구나 개나소나 하는 것이다 배우기만 하면

더구나 군대식 운용에 도가 텄는데

정보화된 한국도 마찬가지이긴 하겠으나 그런것에 접근하는 자는 정해져 있고 그것에 성공한 자들이 바로 영광에 얼굴들-70%는 그냥 우연히 그렇게 되었다고 보나 나머지 30%는 연구시행자들이다.

기존 타법을 바꿔 때리기 좋게 현대 격투식으로 바꾼 그런식의 것들이 다 개혁이고 전통이 틀릴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현대이다.

오히려 자기가 맞은 거겠지 그건

그리고 그 비슷한걸 나는 현대 격투TV가 아니라 경험에서 알았다. 그런식으로 때리는 걸-어떤 놈이 학교 싸움에서 자기는 안맞으려고 사각에서 거의 옆서기 식으로 패는데<마치 반팔극권 팔극권도 아니고 킥복싱도 아닌> 그들은 그걸 그냥 흘러보냈지만 현대 격투의 기록에는 그게 이제서야 기술화 되었던 것이다.

세상 구조상 우연에서 얻어낼 수 있는 것만이 아니라 사실 그런 싸움 상황을 반복한다면 확인할 수 있는 실험실 문제일 수도 있음-문제는 그게 길거리가 아니라 링위겠지만 자기가 맞지 않기 위해 배운게 오히려 없을 수록 그런 다양한 양상이 나타나고 그게 원초전쟁의 기술을 정립하는데 타산지석이나 추려냄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무조건 가드하라지만 가드없이도 시간차로 패서 효율성을 꾀할 수 있는 법을 실전은 가끔 말해줌

딱한가지만 해도 남다른걸 가진다- 하나를 계속 하는 것 유용한 것:심지어 씹덕 짓만해도 쓸모없지만 남다른 컨텐츠를 축적하는데- 유용한 것이면 말할 것도 없다.

하극 상못하게 개념없는 짐승들에게 억제법을 가르쳐야 스스로 조절하도록 상벌

남이 못하는 신묘한 짓을 해서 대승리전하다

애초에 건들일 새끼가 아니었던거지-니가 잘못처보고 건들였는데 그런 민중중에 하나 쓰레기 대가리로 원한 맺히고 그 꼴통새끼 니일이지 그걸 내가 배려해줘야 하나

그새끼 씨족의 피다- 그래서 우습게 보므로 애초에 그렇게 빡시게 진짜 살인이라도 할기세로 그러는 것

못건들이게 밀어내기

혹은 서로 과시하고 친해지기

일부러 미리 배려 안하고 그렇게 나중에 뭐 자연스럽게 무질서성으로 한다는 식으로 말하거나

책략임 다

그리고 나는 그런 일반인들 다른 뇌로 횡설수설 제대로 못받고 못처리하는 그것보다 내 전략뇌 하나로 처리하는게 그런 새끼들 수천마리 대가리 돌리는 것 보다 더 나음-오히려 혼자라서 나을 수 있으나

그런 두뇌라는게 같은 사람이 해서 착각이나 모순성이 있어

그래서 나는 전략뇌 하나로 다 커버

짐작하고

그새끼 입장에선 추억못만드는거겠지만 그걸 먼저 깬새끼가 누군데.

추억다 고려하고 하는 것

다 지네보다 힘들게 한건데 별것 도아닌 민중들은 아가리를 박아버려야


기회포착력이 뛰어나 뭘로든 후려칠 수 있다


안경끼면 원래 누구나 찌질이로 본다. 발차기도 못할 줄알았다가 알고보니 좆나 잘싸우는데 특공무술 관장이 뿔테끼고 그런 허술한 캐쥬얼 입은 줄도 모르고 잘못본 것이다. 그런 일.

양아치는 앙심품겠지 그런지도 모르고 외모로 그게 인간 대가리들 허술한 것-결코 '세상'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 대가리 뇌의 문제;;더웃긴건 찌질이들이 그 외모로 지지층이 붙을 것인데 그 관장의 이전 모습이라면 안경안낀 인간들이 붙었겠지 그런 것들


그들은 모르고 허술한 두뇌 처리로 '운'이라고 보는데 내겐 그게 다 읽히는 것이다.


그런걸 파면 얻는다지만 그런 정보 접근하는 ''운''이라는 것도 사실상 두뇌자체의 작용에불과 자기착각 남은 그대로 그러나 조작역량 상승 결국 체계화로 집을 짓고 뚫어 인간세상 폭격할 것


다 조절할 필요도 없지만 조절은 못해도 망가뜨릴 순 있을 것 핵무기 없이도


사실은 경쟁구도 보다 자본주의가 자기들이 맞다고 설치는게 고까웠다 그런 명분주는게 아니라 그자체가 부자연스러움


사실은 비겁한 짓을 해도 되는 명분-약해보인다거나 ''호구'' ''먹잇감'' ''정신병자'' 등 그런 명분을 주면 안된다-그게 혼자 싸우는데도 다구리가 쉬워지는 이유인데 비도덕적이긴 하나 오히려 그런때 비겁하다 어쩌다 강하게 주장하여 마치 무리정립같이 되면 그중에 동요하는 자들이 있고 그러면서 맞짱 정도까지 갈 수는 있는데 요즘은 쾌락주의 비도덕에 그게 일상화되어 안그러나 예전엔 그랬다


그걸 안처보고-하필이면 그때 돌린것도 운명인지 자기보호인지-하여튼 그걸 보여줬으면 그렇게 영향받아 그런 다른 새끼에게 그런 성적인 이유가 있다는걸 알려줘 리더쉽이나 그런 통제에 영향을 줬을텐데 분명 개지랄하거나 그걸 그때 안보여주고 조절한 것-그정도 정보는 스스로 의지가 있으면 조절가능한 것이나 2만일 동안 매번 다만 그러지 않아서 그랬을 뿐 그런 측면이 있으므로 최대한 조절하여 액운 막기:그냥 죽이면 그만이나 그럴 수 없어 그래서 솔직히 그새끼만 아니었어도 하고싶은거 했다 하지만 굳이 남자다운척 안막고 오히려 그래서 자기 방비는 하게되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다만 앞으로가 중요한거겠지 남은 인생 인생 이렇게 흘러가 도저히 돌이킬 수 없는 뜻을 가지게 된 것도 사실은 세상 탓과 자연탓이므로 파괴하는 걸로 응징하겠다 다만 그럴 뿐이고 그이상은 뭐 그다지 없다.

영악한 여자는 자기 매력이 자본주의에서 가치있다는걸 알고 돈벌고 애교몇방으로 밥이고 선물이고 다 얻어내려 하지만 모르는 여자는 쑥스러워서라도 오히려 자기 하찬은 자신감없는 몸뚱아리로 그런 남자재산이나 대단해 보이는 상품성 얻어낸다는게 미안해하므로 그런 간극을 잘타고 줄타기 잘하는게 중요 사실 자신감 없는 약한 여자 쪽이 더 매력있는건 사실

자기 가치를 알아채기도 하고-여자란 이유로 번화가만 가도 평범이상먹을 수 있는 중휴라 보험식으로 번호따고 게임에서 먹으려 작업하고 아이템사주고 지랄하니까 착각하는거지 지주제도 모르고

영양가도 없는 싸움에 끼여들어 DNA 행동 짓걸이 우둔한 짐승들인데 그것도 참 재수가 없는 것이고 어찌보면

돈벌고 잘살 수도 있었는데 개새끼 만나서

하여튼 시간은 지났고 아무리 다른 가식 가정평화로도 막을 수 없는 -진실이니 뭐니 하나 조건반응 다있는- 이미 갈때까지 간 바람한번 못쐰 내인생이라 나는 이제 돌이킬 수 없게 아주 갈때까지 짓이기고 더이상 막을 수 없다 다만 그걸 위해 사는 거고 그게 내가 악마인 이유

생각없는 짐승을 응징에 엄벌

더 meat 로 보는거고 더 기분나쁘게 입맛다셔

아마 중국에선 고대에 그렇게 가족이 힘없이 서있다가 다음날 먹혀 대가리가 굴러다니는걸 보기도 했을 것

현실을 풀어나가는게 중요한거고 그런 덫이 자기를 치지않게 잘하자 -생각없이들 돌아가 현자보단 자기들 꼴리는 쌍판을 따르는게 인간들이니 좀

슬퍼보여도 띠꺼우면 처맞아야 한다는게 발달된 본능의 대가리들 감각주의 세상

따스한 소식을 보낸게 낫다 아닌 것보다 확실히 말이다

그새끼가 공부로 그런곳에서 살아남으려 해서 뒤진건 아닌지 생각해볼 일이다-무조건 배워한다고 맞는게 아니라 말이다

핀트가 안맞는것 뇌대가리 대세들이 본능으로 사는데서 공부해서 살아남으려는게

물론 그런 곳에서 쓸모가 없다면 다른것에만 몰입하고 별 문제없이 예쁜 마누라 얻어 가정적으로 기분좋게 잘살 수 있다 그러나 그런데서 생존해야 하니까 그런 것이겠고

그니까 우리는 왜 신경안쓰고 넘어가는걸 자기들이 시비걸고 열폭하고 지랄을 다하는건지

SNS로 환상속에 사는 인간관계 촛불좀비들 뭐 재미거리 없나 그 얼굴들 니글해서 죽겠다 특징있는 착각 벌레 쾌락주의 미친놈년들


개념없는 새끼들에 개념을 알려줬을 뿐이다. 또 먼저 왜 와서 처건드리고 생각없이 안그랬으면 되었을 것 아냐. 생각 없는 것들 처단하리라.


니들이 틀린건데 좆같이 보이면 안그러는 것 같이 느끼고 개바보 병신들


별거 아닌 감각들로


그런 개새끼들 유흥등 그런 가상 환각 분위기에 목숨걸고 "왜사냐?" 자살하고 싶다-여자못꼬셨다고 그런 게임중독처럼 그런것들 보면 비정상적으로 꾸며서 마치 진짜 왜사냐 그게 최고다 그런 어정쩡한 마을에 빠순이 벌레들 같이 그런 착각이 오긴 한다. 그런데 우둔해보이고 별거아닌 인생같아도 선하고 감동의 행복한 그런게 있더라는 것이다-그냥 손놓은게 아니고 사람다우려 노력하고 그때문에 사는 것인데 그럼에 사는 것임으로 나는 그런 것 때문에 산다. 삶의 냄새 때문에


그들과 같은 공간에서 다를 수 있는 이유이다.


정당성을 무너뜨리지 말고


사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자긴 그냥 그런 인도적인 삘보다 그런것 무시하는게 더 행복하다고. 한정된 시간 자기대가리에. 인간이 조건반응인걸 보면 맞는 것이다-현실은 그다지 드라마틱 하지도 않고 인간의 한계이므로 어찌보면 내치는게 맞다 혈연 이외에는 인간 속성상


죄책이나 후회는 없음. 오히려 시간이 지날 수록 사라져 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강해질 뿐이다.


그새끼는 훈련을 시켜서 그런거고 다른 새끼는...


현실적으로 안받쳐주는 (모자라보이는 이미지) 유전자가 다아니까-아는듯하니까- 질투나고 그냥 진화본능이 재수없었나보지 그러나 그런 자들이 역사를 진화시켜 옴


장사라도하면 그나마 정상으로 보긴하나


뭘 얼마나 받아줘서 그따구로 하나 졸라 웃긴 것


그런 애들은 십중팔구 간호사, 미용사. 십프로는 미용고 출신.

현장에서 발견 적은 이유는 그런 생김은 백프로 그짓을 하나 그직업군 모두가 그런 생김이 아니기 때문.

편인, 편관격 많고 식신이나 오덕류와 잘어울린다.


욕구를 버리면 사실 운에 좌우될일도 없는떄도 있지 제각각에 이유로

고등학교갓졸업한 것들이 본능만으로 판단하는 것일뿐 21~23


유전자 감정이라기 보단 이미지 감정


2천일 밖에 못하는데 해주자 눈물이 쏟아짐 해봤자 2천일인데 그걸 못해주나 2천번

전체를 보면 진짜


2천일 앞에선 다부질 없다


권력자에 인정받고픈 욕구욕망도 존재하나 보다

잘나가는 감각


행동은 변태적이나 퀄리티는 떨어져


여자를 괴롭히는 걸로 시작해서 일반 다른 인간도 이입안한느 그런식에 일도 있다 '사람'범주로같이보는 것임

아니면 특장점 그동네냄새 그래서++할수도

간호사 댄스사건- 남친도 있는데 핫팬츠나시에 섹시댄스


여자안경은 괜찬으나 남자안경은 안돼-진화심리 때문 사냥하고 재수없다고 찌질상징 여잔되고 남잔안된다


여자입장에서 오는걸 생각하면 알수있다 그얼굴등 그게 무슨느낌인지 말이다 육체도 마찬가지 범이나 관계한다 생각하면 냄새와 살맞대고 냄새등 그렇게 오는가봄 여자들은


사실제일흥분하는건 자기 경험과 자기냄새 생생 당하는 것


인격적 관계를 맺으려는 애를 갖다가


획일화가 아니라 다양성속에서 끌리는게 더 당연한거 아닐런지

어릴때 부터 남자를 좆나게 밝히는-외모위주로 미친년이 있다 찐따도 찐따 나름문제이나 그런년은 3살때부터 반응보임

지외모로 사랑받은줄알러나 그중에 그나마 이쁜


그냥자기충족이지 전인간이 무슨 연예기획사해야되나?그것도편협하게 감각그리로 발달 저절로 싸늘 안어울린다등 왜?진화에 편협 동조


기분좋게 나왔는데 다 죽여버려야지


눈에띄건 안띄건 그러니까


똑같이 술먹고 오바 지랄해도 봐주는건 기본외모 되는 애들 뿐인데

너혼자 꼬인병신-뇌


누구는 공격당해 위축되고 살아가는데 누구는 활개-외모가 되야 나름양아치 공격안당하니


정상적이라도 외모 띠꺼우면 가래야 어디든 일진은 있더라

왜 뒤질수 있는데 깝쳐야 하는가 그건 아닌


그러게 왜 놀러왔는데 싸우고 지랄이야


다른데 집중하니 그렇게 안보인다 성분집착증 아니라


평소에는 자기 얼굴 생각하며 처세하는데 사실 술취하면 자기를 잃고 하는게 좋은건 아님 다같이 그래도 인식이 남아있다

깨고나면x

또 생존에도 그다지

그것도 모르고 쭉그렇게 가면 대책없지 진짜


사실 제압하고 거기서 끝나는거라 무대책 병신들에게 당하면 그게 인간인가

개중에는 집착하기도 하나 내가 보기엔 그수준


직감이 아니라 하건 그카건 그런 것 같다


전체 환히


직감은 그냥 직감이다 그냥 느끼는 것이다.


이런것 까지 생각해서 하는 상황


비인격적으로 서로 안좋았던 사람도 다른 사람이-좋아하는- 그런 그 사람에 대해서 좋다 그렇게 그사람인격적인 면이나 감동, 좋은 면을 그렇게 꺼내어서 그렇게 해주면 살인 공격심같은게 누그러지는 일이 있다.


인간은 보이는대로 느끼는대로 조건반응체인데-공통적으로 그런 반응패턴에 자기들은 모르겠지만 당한느 자는 안다 그걸보면 비인격적인 측면이 강한 기계작동체에 불과한데 그런 인간에 당하면 병신이니 더강하게 다만 자기만 지킬지어다 생각없이 지가 뭔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것 같은데 뭘하든 직업기능이 뭐든 별거아닌 개쓰레기 인간벌레들에 불과한 것이다.


하늘이 이렇게 이뻤나-좆도 아닌 쓰레기들이 나를 막을 이유는 없었는데 단지 쪽수로

그것도 언제나 현자가 바보들에게 당한다.

되도 않는 본능으로


자신있게 가는데 반드시 시비걸므로-그들은 갈피도 못잡고 알지도 못하고 알아도 본능이고 병신들이므로- 대비가 필요할 듯 싶다 짐승을 쫒는 인간 짐승뇌에 보복하는 인간 노이로제 공통패턴 무슨 가치가 있나 외모에 불과한데

다만 무장하고 운용하고 지킬지어다-이런 조작적 측면이 강해질 수 밖에 없는게 인간이 원래 그렇기 때문이다.

특히 남자 형제라는 개새끼가 심한데-가족이란 것 마저도 그런 조건반응적인 상황-타벌레에 대해서 철저히 조건반응적인게 '가족' 이란 상황에 자기도 모르게 뇌가 진화심리적으로 '진심' 이란걸 유발하여 라포르 기반 착각을 하는 것이다.- 그런걸 깨닫고 인간을 인간으로 안보는 연습<진화심리적으로 뇌가 오류 자가당착적으로 세팅이 되어 있으므로>을 하는게 생존에 편하다-이런 당황스러운 인생상황을 피하려면 "인간이 싫다." 다만 자기 혼자 그렇게 보면 살기어렵거나 띠꺼워 보이는데 "왜 남들은 잘사는데" 하지만 모든 불공평이 거기서 시작이 되고 또 실제로 자기들도 모르게 그러고들 있는데 그런식으로 조건반응을 잘하고 다루는 새끼들이 당연히 인간사회에 정치나 부, 연예 등 모든 현대에 가치있다 권장하는 모든 것을 잡고 진실을 말하는 자는 퇴보 된다. 조센징에선 더더욱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낚여서 그런식으로 외모 위주로 주장하는데 다만 그걸 가족이라도 탈피하고 윽박하여 짓이기고 아니면 반대로 조건반응 기반 라포르를 활용해 써먹어야 하는데 말하자면 그런 조정부분이 발달하면 그렇게 대놓고 조건반응 어긋나게 보이는 외모로 멸시당하다 조건반응 합치되는 외모로 정돈하여 그런 반응을 바꾸고 뭐 그런게 아무렇지도 않은 것인데 일상에서 많은 자가 느끼긴 하나 이런 내막이 있는 줄은 모르므로 그런식으로 판을 짜서 다루는 것만이 인생사는데 유일한 해법이 아닐까 싶다.

다만 강할것, 다만 조건반응이 강할 것, 다만 그리로 측면이 강할 것-그들은 착각에 모르나 나는 아는 인생에 비밀이고 이걸 뚫으면 안되는게 없다 다만 ''진심''이라 착각하는 사람이 가끔 있는데 그런 자를 위해 진심레시피도 필요한 것이다 제법

자기부터 '진심'으로 보아서 착각하지 말고-집단성의 오류,오인이 아니라 집단성이 보여주는 인간 군집 개체에 대한 진실이고 현상태(진화적인 당연히 신은 망상이고 없다- 단지 심리적 피해를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그런 것이다. 그러나 그중에 수많은 심리반응-인간이 교육하거나 정립하거나 거기에 대한 정보처리 소위 ''진심''반응-교묘히 심리기반 정도 심리- 그런식으로 왔다갔다 그러므로 그런 간극, 줄타기 아니면 고속도로 잘타면서 그런식으로 손해보지 말고 잘활용하고 굳건히 마법의 반지를 잘움직여야 좋은 몸뚱아리-재화를 얻을 수 있다.

또 안당하고 무리 만들고 마을에서 누리고 ''모르는 것들에 대한 생존'' 을 꾀할 수 있음-왕따가 다 이런 것에서 발생하는 거니까 이걸 직격한다면 원숭이 군집개체는 단지 그렇다-왜냐하면 자기도 외관이나 능력이 거기이므로 걸리버가 아니기 때문에 능력이

이런 '지'가 진실인데

마치 과학이나 박테리아처럼 인간은 단지 그런 수준이다. 물질에의 착각

이런걸 잘해야-쪽수가 많아지고 본능이 맞다고 그러고 중세도 마찬가지고 그런걸로 권력을 잡아 인간사회가 사람답지 않은 이유이다.

동네 공기라도 누리려면 이런걸 잘해야 할 것.

몰려서 괜히 쓸데없는걸로 마을 떠나지 않으려면

절대 현실은 천국이 아니듯 인간의 현실은 그렇고 종교로 착각을 만들긴 하지만 활용하려고-이게 인간의 현상황 진실:이게 강하면 사실 백이면 백 갖고놀긴하나 뒤틀린 원숭이 대가리들을 자기도 비슷한 상황이므로 조정해야 하고 흘려버릴 느낌이 아닌 시스템, 모듈화하여 조작할 인간의 진실이고 인간 세상을 관통하는 핵심-"진정으로 초월하려면 '진심'이 아니라 '진실' 을 조작할 것이고 그 진실은 원숭이 인간 군집개체의 공통심리이다 분명히 추상에서 머무르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실재하는 능력이므로 어쩔 수 없는 일

그런 조건반응속에 진실도 있고 착각도 있고 다만 더 좋은 몸뚱아리를 얻는게 있고 또한 진화심리적 ''추억''도 있고-단순빵 저차원 개체들은 모르고 꼴리는대로 반응하고 살아가겠지 그런 인간사회 지저분한 문화혜택 옷디자인이 아까울 정도로 얽혀서 뻔하게 지들도 모르게 할퀴고 지랄하고 나는 그런걸 알기에 비매력자에겐 안가버린다 어차피 그럴거- 먹을 것도 없이 그리고 반대로 생각하면 그런 조건반응을 최상위 <인간 최상위 모듈> 모듈로 조작하여 그렇게 움직이게 하여 본능적으로 볼때 나의 본능뇌를 -그들과 다름없는 원숭이뇌- 충족하는 그런 것도 있을 수 있겠다-나도 원숭이 뇌가 있고- 다만 재수없지 않고 차라리 경외하고 공포를 가지게 해야 유리하고 남자가 남자를 꼴린다거나 그런 무개념 벌레 새끼 남자형제 가족도 그런데 그런식으로 재수없고 개털리더라도 그런 자기 짐승뇌에선 이해를 못하겠지만 -혼자 망상으로 지랄하면 더 대책없다- 거기 공황에 말려들지 말고 철저하게 엄단- 그렇게 철저하게 심리기반 대가리 터뜨리거나 벗어나서 그냥 원하는 충족하고 살아라. 이게 가족을 버리는 이유.

니는 충족해라. 나는 보이는게 불합리 뿐이다.

좋은거 1~3% 나쁜거 46% 망할 나머지 불합리 인간본성 지는 모르나 나는 씨발-모를땐 낚여 살았지만 알면 탈피 "어차피 그럴거" 정이란 것 기반으로 사는 것인데 그런식으로 ''정'''심리 자기는 모르나 하여튼 그런걸 활용한다면 하는거고 데여서 그런 정이니 뭐니 낚이고 싶지도 않고 다만 조종할 날을 세울뿐-그들은 아직도 심리의 착각에 허우적 대고 있다.

이런걸 알면 사람이 도구로 밖에 안보임.

원숭이 상태를 비슷하게 벗어나려 종교적 방법을 하는건 아는데 그게 원숭이 자체를 벗어나려는 노력이 아니고 원숭이 찌꺼기로서 낚여서 꼴에 종교적인 척하는 것이므로 매력도 없는거 갈겨버리고 버려버려라 그게 인간이고 다만 자기가 원하는 것 물론 가족 삘같은걸 진화심리적으론 충족하나 요즘 같은 쾌락주의 시대에 게임을 즐기건 가족 심리를 즐기건 그런 '추억'에 낚여서 그런 애절해하건 자기 선택인 것이고 모듈의 판단이고 이 '모듈'이라는건 인간위의 인간 현자이고 -자기들의 행태, 자기들의 했던 짓을 판단하고 알고 당황해서 숟가락을 놓치든 말든 그건 지네가 자초한 일이니 다만 그럴 지어다 나는 현자고 니네보다 낫다.


감정빵을 당하든 왕따를 당하든 인간네들 촌극 인간을 떠나고 싶다. "이것밖에 안되는 인간"

결코 진심에 낚여 살면 행복하지않다-97%의 인간 부정적 진화 뇌 여파로 낚이지 말고 지속적으로 말하는데 '''신은 없다.''''' 학을떼고 고만 하고 싶다-지들도 그런 부정적인걸 모르나 본데 지네에서 나오는 인간 학을 떼는 본성 다만 그걸 심리대로 하면 재수없고 그럴 수 있으니 그걸 내쫒거나 병신만들거나 차별하거나 그런걸 제대로 구사해야 한다-가족도 그러니- 세상에서 받은 조건반응을 가족에게 푸는게 아니라 "가족도 그렇다." "진심이란 라포르의 착각이다." 명확히 구별하면 그렇고 그걸 누릴건지 아닐건진 자기 선택이고 그런 가족구성원 남자형제의 행태를 종합해볼때 축출하고 제거하기로 결론 "영양가 없고 쓸데없다." 패를 완전히 잘못잡아 좆같고, 다만 재수없이 쓰레기 같기만 할뿐 씨발 카악퉤

다만 꿀려서 당하지만 마라-조건반응으로 진심판이건 자기유리이고,

애초에 조건반응 방식으로 뇌가 돌아가거나 돌아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인간모순이고 그런자가 권한을 갖는다는 역사는 진화심리의 증거.

똑같아 지건 뭐건 알바없다. 인간이 원래 그런데 피차 상호에 한짓을 생각해야지 벌레 같은 새끼 도끼로 대가리를 찍어 발라버리고 싶은 원시뇌에 안머무르고 인간이란 자체가 짜증나. 그건 감정이지만 모듈의 판단으로 볼때 인간은 벌레에 조건작동 실현체. 가치있는건 아무것도 없음 다만 생존과 진화뇌로 발생하는 구조적 마약충족외엔 "아무것도 없다." 다만 그렇게 살지어다.


짐승 원숭이들의 성공 저질화

애초에 마음을 거둔지 오래-이런 관점에선 더더욱 마음에 안드는 새끼를 짓이기는 합리화

감성은 인간적이나 인간은(행동은) 비인간적이다.

서투르고 조건반응적으로 우스워 보인다고 그사람 모듈판단이 우스운건 아님-더 진실을 보고 있으나 다만 조건반응적인 역량부족으로 그런 입지 아닐런지

그런 새끼에게 정을 거두던 말던 조건반응 그런식 판단-자기가 한 짓걸이 부당본능 비슷하게 생긴 새끼만 봐도 학을떼는 부정적 본능의 집합체

너하곤 두번다시 정을 느끼고 싶지 않다.

자연의 실수

그런식으로 조건반응으로 인식하고 그 부당함을 판단하고 종합화하여 내린 과거 감정의 잔재 찌꺼기 씻어 청산하기


너랑 친했던 이유도 니가 받아주었기 때문

원래 인간은 자기 허물은 못봄


조건반응인데 뭔 도덕판을 만들고 가르치려 하는 지 눈가리고 아웅인데 벌레같은 것들

-물론 부정적 본능이 최대한 제거되어 길러진 도덕적인 인간이 가끔있는데 착한아이 컴플렉스 등도 없는 사람답긴 하나 부당함이 없는게 아니라 피차 마찬가지 인식자의 문제가 아니라 소스 당사자의 문제.

사람 같이 안보여 인간자체가 자긴 사람으로 안보고 남에게 사람으로 보이려 노력하는게 가장 바람직하다 그게 인간을 움직이는 비법

물론 잘 조작하려면 남도 사람으로 진심으로 보는게 자기 작동엔 편할 것 자연의 실수이나 견과 관의 차이.


너잘못깨달으라는 조건반응과 통치 신호에 불과 매사가 모든게

그래라 어차피 동물 조건반응 벌레 반응


자본주의라 그런게 아니라 인간 생긴게 97%가 그렇다. 유전 조합 방식 자체가


수면너머로 넘어간 유전자가 그러는게 아니라-TV드라마에나 낚여 살아라 병신들


어떻게 저럴 수 있나 하지만 그런 방식 대변하는 것도 아니고 실상이 그래서 양아치나 학자나 그렇게 본다 -더군다나 유리하면 그만 진실은 어차피 대중에겐 못찾고 극일부 사람에게만 찾으니 교화한


오해를 하건 말건 반응하지 않는 것


본능으로 뭐 어째보건 내게 의미있으니까 그렇지-내 본능으로 그따구로 처봐서 짜증내듯


그런것도 일고의 가치가 있음


두뇌 변형 효율 최적화 진화적


개취급-단지 조건반응


다루고 조작


그런 새끼라서가 아니라 인간이 다 그렇다.


다만 아날로그적인 감정인식 착각에 말려들 뿐이지


모순적 행동에 치사할 수도 있는데 원래 그래 조작하면 그 모순을 통합하는게 자기 조작 능숙과제


재미를 위해서도 불합리한 잘못된 방식


철저히 짓이기고-그새끼 때문에 그런것 만은 그런건 아니고 인간 조건반응혜택을 못얻어서 그럴 수도 있고-철저히 그걸로 소외되- 그이전에  인간자체가 그런걸 발견

연예인도 그렇듯


문제가 있다 인류사회 자체가 다만 그걸 활용할 뿐


어차피 싫은거 막해 그냥 니가 싫어서 그런거야-자기 감정엔 충격이겠지만 인간은 원래 그래 다만 힘이 필요할뿐 니 유전본능이 그래 추구했듯

얻을거 없다 니란 새끼에 감정이 싫어


자기보호 다른 벌레 극


세뇌


현대는 극이 복


그래도 얻을게 있으니 조건반응 지속

무시당했다 생각했나보지-동시에 우습고


감성공감에 데여서 그런식으로 해석할 수도 비정상적인거 알면서 지나치게 그런 식으로 치우쳐


당사자 입장에선 자길 다루려고만 한다고 기분나쁠 수 있거나 아니면 그런식 권력복종심으로 자기가 귀여워져 좋아할 수도 있으니 그건 이미지 나름


-그래서 오히려 유전받쳐주면 인상등 그런 사회보고 인식하고 조건반응보단 진심판이 다루기 쉽다:차라리 사회를 까먹고 진심판으로 하는게 낚여서 더 피차 단점등 덮기도 쉽고 그런거 안통하는 조건반응꼴통은?제끼거나 죽여버려 그수밖에 없다 오히려 그런 개새끼가 도태되도록 판짜기 그런게 특별히 강한 새끼가 있어

미숙함에 대한 까는 심리도 뇌에 있고 보완심리도 진화심리로 자연 모듈화 있지만-후천 깨달음 형성이 아니라- 그걸 갈르는건 호감이거나 호감적 정 그건 조작해줄 필요가 있음 진심성도 아니고 그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니까


소프트한거 좋아한다 그러다 개꼴 당할뻔 해서 그후로 조심 하드이미지등-모든건 생명위협등 그런것 불이익으로 바뀐다 그런걸 행사할 수 있다는 자체가 결코 극복성은 아님 무조건 파괴해야지 인간된 입장에서 신이 만들었다는게 사실 더 웃긴거지 당할 수 있게끔 했다는 것 자체가


드라마 캐릭터 감정이입등 졸라 웃긴 것


그리고 어차피 자기 조건반응인데 미숙한 자기인식으로 그런거 부팅하여 불리할 필요는 없음 그게 인간이고 진리이고 생명


그런 불합리 조차 이해 본능은 고선에서 주고받는거지 핑퐁같이 병신들


조건반응하고 섞여서 나와서 말여


이쁘면 조건반응도 납득하는 본능-어쩌면 그냥 싫어서 일지도 모른다.

자기에게 피해가 가거나

그리고 누구에게나 싫은 이미지면 고립이고 묻지마


못알아처먹는건 니네 문제 접근하건 아니건 자기노력이고 뭐고 그건 인간 자체적 과오

술이나 처먹고


얻을게 있으니까-경험상 안다


진화심리는 그런 외모에 그런짓 납득하지만 이성은 납득 불가


자기도 모르게 그런 외모에 납득해서 경찰역할 등도 수긍하나 그게 아니라 참조력 없어 경찰 욕하는 것

드라마는 수긍 현실은 씨발


구조상 '미리' 하면 된다- 인간기준에서 해석 유의미 이 공간등 모든게 경험칙은 알고 있디


실체하는거고


일부러 질투살까봐 안알려주었음-이것도 찰나나 인과구조인것같으나 사실은 그런 감정불합리 작동처럼 자기가 다스리고 통제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그런 문제-그런 뇌기능있고 발견하면 써야 함

정신진화 레벨업으로 분류할 수도 있으나 유치

남탓말고

호불호 갈리는 문제

그런게 있다- 그때까지 실패하다가 성공한게 정보로 그렇다고 그런 여지있기에 그러나 사실은 연구가 극에달해 최초성공이였던것 그후로 안해서 오해받은거지


검증법있음 논리상


그런 습관


이미 본능은 우유와 물의양, 순차가 그런데도 설탕을 먼저 맞추고 그런게 되었다. 무의식 력은 직감등 그런식으로 아마 '진심'이란것도 경험칙적으로 논리로 풀면 그런식으로 이해가될지도 모르고 진화상 그렇게 신을 믿어버리는 것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먹히게 말하는 것도 마찬가지 두뇌반응유도등 다포함-종합복합체 3,7차원

물질도 그런 입지 환각제나 카페인이나 그정도 입지- 그리고 그게 '인성'에 영향을 주어 그런 입지 술도 마찬가지 그런식으로 상호작용하나 좀 분리했으면 좋겠음 물질성과 구원이고 나발이고


너희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거 무산되서 다 걸고 있었는데 그러지 말고 열다리 백다리는 기본

역량문제

알바써서라도

-조건반응성을 깨닫고는 오히려 더 희재


어차피 호감기반 조건반응인거 말이다


음식 제법도 기록하면 더 나음 물론 역할은 감이 중추인것 같으나-심지어 경험없어도 할 수 있음 독초분별하는 직감같이

유전자에 있는건지 그냥 직감이 그래작동하는건지


성질나는 약을 먹여 조작


직관이 열려있을때의 상태는 거의 백퍼센트 좋은 선택이다-(꽉막힌게 아니라)-백프로는 아니라도 적어도 확률이 97% 까진 올라간다 미개하거나 미래모르고 막선택하는 것보단-감정낚일 수도 있으나 그게 직관기반 감정이 작동한거라면 좋은 선택이었음


그런 조작 포뮬러


별거 아닌 인간들끼리 니가 낫네 내가 낫네 꺼리고 하는게 사실 웃기긴 하다 처세도 아니고 그냥 사회적 입지 그런걸로

어차피 마음사면 그만이나-마음에 들면 그만인데- 처세라는걸 인식해야지 그러면 더 편함 자기가 하는짓이 뭔짓인지 등


다이으면


술은 즉각적이고 노골적이고 카페인은 술만큼 티안나는거 같으나 티안나면서 현실을 도와주는건 사실 카페인-단독으로가 아니라 테아닌과 맞물려 작용하는게 낫다 신경질 안나게 편안하게 그게 홍차나 가루 녹차

그걸 모르고 꼭 가서 물린다. 나는 미리 인간을 알고 안가는데


영양가 없이


왕따 당해본적 있는 인간은 지나치게 그런 사람표정에 민감해진다


부하를 주면서 발달


무시하고 그냥 볼 수록 개로보임 사람아니고


그게 미신인줄 알고있지만 그걸 조작해야 한단 사실을 알면서도 다른 위험때문에 일부러 하지 않음


인정적으로 마음이 안든다면 배아프지 않고 그렇게 대단하게 보여서라도 그런식으로라도 찡하게 마음을 사야 한다 휴머니즘이고 조건반응이고 마음을 사서 자기를 높이건 인정적이건 하는게 중요하고 깎아먹지 말아야 특히 첫인상부터 관건 중요


"그사람은 백지수표야.(무기명 채권이야 아직 기록안한)" 그거라도 되야

물건을 샀는데 내가 예전에 골랐던 그 런 동네 물건이었다-모르다가 준메이커라 그랬는데 어쩌면 공통적인 선호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이름정서 모든걸 순간 냄새로 읽었나

내가 너보다 뛰어나니까 헤아리지 못하는걸 헤아린다-두뇌 작용에 불과할지 모르나 사실상 그런 세상 구조등 그런걸 돌려서 피해가는것 그결과는 주식투자 승리와 패망을 결정하듯 그런것


그냥 그런 기질대로 나오는 것에 불과한데 왜 굳이 얽히나

맛도없고 안맞는거-여자라고 다 똑같은게 아니고


더 잘난놈 만날 수 있는데 내가 니한테 왜 그러냐 그런식


사실 '자기가 좋아하는 자기' 부분이 닮아서 좋아하는건데-내세우는- 그걸 갖다가 지가 진짜 매력있어 그러는 줄 알고 휘두르면 꼴불견


체계적으로 수색 검색 필요성


가이드로도 발달


이런 자체로도 조절


그런 생김,포스 새끼한테 그런말 하는건 진짜 시비라고 그런식에 자의적 판단들을 가지고 있음 90% 이상이 확률론상 그래서 그런 새끼에겐 더 시비거는 것 막말에-자기들도 아나 그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자의적으로 꼴리는대로 해서 그게 문제 그런 새끼에겐 '아 싸움붙겠다 이말 하지말자' 하고 안하는데 저런 새끼에겐 해버리는 것이다 저도 모르게 그런 식으로 작동-


그리고 그렇게 지꼴리는대로 파괴적인 강제 력을 행사하니 진짜 불합리하니까 법으로 금지해야


진짜 이해안되는 종족들이네 삶에 헐떡 대면서 한달 수백만원을 쓰고

남탓하면서 제껴


그런식으로 상벌등 조작까지 합쳐서 그런 처세


그렇게 돈있고 힘있고 그런 자리들이라고 있는척 사람인척 성격이상한거 인정하다니- 그런 기준에서 잘모르는 것인데 그렇게 약속 깨고 바꾸고 그런게 지나름 권력행사 주도권 잡은 쾌감인것 같으나 그게 신뢰나 상당히 문제 너아니고 거래할 사람많은데 비즈니스를 그렇게 하나

그리고 성격이 안맞는다기 보단 둘다 성격이전에 기본적인 근본이 문제가 있는데 한쪽은 비즈니스 마인드 없고 개념없고 그냥 진화본능 꼴리는 대로 하는 문제-감정대로 한쪽은 지맘대로 이랬다 저랬다 하는 문제가 있는데 그건 어딜가도 그런 마인드로는 조직이 안된다.

왜냐하면 조직은 마음에 드는 자를 만날 가능성이 아무리 일이나 일적 성향대로 동질성을 공유한다 그래도 성격안맞는 것들이 만날 수 밖에 없는데 거기서 왕따가 되느냐-소모성이므로 회사 실적으로 봐도 마이너스이므로- 전체 강점만 조화하여 성취를 하느냐 그런건 조율자와 체계를 관리하는 사장의 역할이 중요한데 그런 역량있는자가 자본주의에선 적으므로-(사업자만 내면 사장)- 그렇게 자기 부정적인 성격-누구나 있는-죽이도록 하고 긍정적인 동료애나 장점 전우애 같은 것만 이끌어내어 융합하여 일만하도록 이끌어야 회사가 같이 사는 것이므로 그렇게 참조력얻고 개개인에게 충성심 존경심 긍정적 사회적 감정 이끌어내는 사장이나 우두머리의 역할이 중요하고 민주주의는 자기 본능 꼴리는 대로 판단해서 그런 발현여지가 심하므로<예를 들어 그렇게 부정적인걸 강제로라도 눌러야 되는데 그걸로 우두머리를 선발할 여지를 열어버린다 그 실책은 역사를 보면 알 수 있고> 그런 능력 있는 자가 공고히 창업하는 방식이 더 낫다. 반대하건 안하건 그런식이 더 공고

그런 기준 남자적으로 누르려는데 같잔지-그렇게 전쟁하면 어떻게 되겠나 좆도 아닌 새끼가

비견인데 우습게 여성적으로 "계집애 같은 놈" 이라 무시하는 새끼가 -그것도 매력없는 계집애- 비견하고 남자다운 그런 더 우월한 경영적 능력이 있으니 질투하나 본데 좀 전체 세상속에서 자기들을 보면 그냥 찌질인데 졸라 웃긴 일이다. 자기관리문제고 폭발하기 보단 그런식으로 차갑게 제거하는게 더 우월한 비즈니스 마피아룰

그렇게 우연으로 인과로 되었다 하나 사실 조절한 것 그런 여지

책략도 의존이 중요


그런 대가리들 확실한건 책략밖에 없다. 사실은

그것만으로 승리한게 천하통일

역사가 보증


그들은 모르는 것 같으나 비즈니스는 그렇고


그렇게 자기까고 불리하게 만드는건 의도하건 않았건 비껴가는게 중요

생존법


우위심


자긴 항상 무결하고 정상이래


그런 재수없게 그런 가족태어나서 피해입으면 그냥 그뿐이다 뭘로도 보상할 수 없고 그렇게 사라지므로 그냥 그런것 참 청산해야할텐데 그렇게 개인풀어봤자 성욕해소나 그게 그거지 자연구조 자체가 좆같으나 인간의 노력으로 세웠는데


그것 밖에 안돼


평소에 정당성을 찾아야 되는 것-오히려 자기가 더 미워하고 정당한 명분성을 반복해서 하면 그게 굳어져 그런 되먹지 않은 지엽 주변논리로 증오하고 이유붙여 합리화하여 미워하는 그런 새끼를 병신 찌꺼기 만들고 무력화 시킬 수 있음


자긴 정당하고 맨날 건드렸다 개새끼 유전자 학을 띤다 그런식으로 계속 기를 죽이는거다-물론 그런 정이나 그런 착각 측면도 있으나 정당성 확보


어차피 자기 선호 문제 아닐런지 자기가 세다고 정당화하는 것 같이

남따라는x


리에디팅하여 그런 자기착각들 파쇄-그런데 안주하는 무식함

전체대비가 아니라 개인의미 개인승리가 중요하다-인간풀 자체가 쓰레기이므로 무의미 포인트는 전략전쟁

불합리한 분노 하지 말고


할건 해야지


태어나 보니 지겨운


그런 식으로 밟아 짓이길 수록 '먹잇감'이 안되고 그럴 수 있다는것 주지- "니들이 틀렸다" 무개념 짐승류 양아치들에게 찍어죽여버리고 대걸레로 박살내버리고 '완전틀린 개취급'


그렇게 피해자라니까 꼴리는 식으로 조건반응해서 더 깔아뭉개고 짓이기고-본성상 그것밖에 없어서 죄책감유발보단 힘들게 해서 죽여버리는 식을 택하는 것이다.


인생날렸다는게 폭발에 최고 뇌관


씨발 애초에 좆나게 짓이겨지고 인생놔버렸는데 지금와서 뭔 가족...


패를 잘못잡아서 깨버리고 만들어 가고 나발이고 다 버려버리고 싶다.


가래한번뱉고 말거


인간은 좆같은게 어릴땐 모르고 항상 그걸 태어날때마다 반복 어릴때 모르다가 -아직도 서로 제압하러 안경안끼고- 다늙어서 겨우 융합

좆같은-개새끼는 개념없는 쓰레기는 분리해야 한다 어릴때 부터 가족이 왜 그런걸 떠안아야 하나

짐승새끼 놔버리지


계속 잘못했다는걸 주지


결코 풀려서 그런건 아님

잘못을 모르는 짐승새끼 힘으로 하려는


공평하게 하라고 -자기들도 모르게 우스운 새끼 짓이기고 잘난새끼에게 꼬리치는 꼬라지를 보고 똑같이 멱살잡으라고 어쩌면 불합리한 본능에 대한 훈육:그리고 응징


너무 오래 안살아 감을 잃었나


짐승이 말을 알아처먹어야 말이지 짐승반응이나 하고 피해자에 대해 그런식 그래서 처벌할 수 밖에 없다 과거사 청산 전범 처리


씨발 언제부터 가족이었다고... 개념도 없이 죽일라 그러고 가정파괴자들 개자식들 억지로 모양만들고 지랄이야


그런 어릴때 상처받거나 그런 제압할 수 있는 상황에서 그런 자아로 말하거나 느낌등


더웃긴건 사실 현재권력기반 죄를 묻는 것인데 보상이나 유대 포함-자기도 모르게 낚여서 꼬리치고 그러는 (물론 과거 그런 피해자가 우월입지된건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그것도 피해자, 먹잇감으로 보고 굴복못했는데 굴복시킨 능력은 가히 상상초월 인간 대가리등 이해하여 얼마나 원한이 심해서 팠으면 그랬을까 생각도 하지만)


너무 도덕적으로 깨끗하게 따지는게 다른 사람?들은 안그러니까 틀린거라고 그러는데-다수결이 마치 정당화되어 그런 힘으로 그런다고 도덕을 바꾸고 지키지 말자는건 말도 안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살인죄를 폐지하자고 폐지할 수 있겠는가. 힘문제인데 아무리 세상이 정보화로 혼란하다 해도 그게 그들이 근시안으로 낚여서 그런거지 사실은 힘있으면 심판가능한 일- 그런 대가리들 조건반응 마찬가지


억지로 재미없는 새끼들과 노는 것도 짜증나는데 자꾸 스트레스 주고 불안주고

인간이 그런 꺼풀 벗겨내면 뭐가 남을까- 종교광신이고 뭐고 도덕적으로 처단하자 그래도 결국 힘의 관계인데 졸라 웃기다


너무 못나가 절실해서 그런 심리- 개독은 그런 식으로 세뇌로 행복을 없애고 행복인듯 하지만 좆같게 희생하는게 있는 어정쩡한 그런 포지션

어차피 심리기술이든 전쟁이든 뭐든 이겨야 도덕적 과거사도 물을 수 있다는 자체가 3차원 구조의 지구 한계 -이자체가 신이 없다는걸 증명해준다. 신이 과연 돈많거나 잘속이는 자가 그럴 수 있게 구조를 짜놓았을까? 그건 아닌 것.

그러나 항상 역사적으로 진실을 말한자는 죽었다. 그게 신이 없는 증거중에 하나.


피해자에 대한 꼴림 확인하면 다 말한 것 아닌가. 그냥 죽여


도덕적 처단한다 그래도 그렇게 "한번만 더그러면 죽인다." 그런 식기고만장 못하게 애초에 죽여버리고 고통에 시달리다 죽게 만들어야 하는 것


그게 정당이고 정의.


같이 생각없이 하면 가해자는 안그러겠으나 피해자는 열받는다 그런 문제

레토릭도 있으나 가해피해-


그리고 밖에 나간다 그래도 이런게 소중할까? 글쎄다 내가 보기엔 97%가 쓰레기 제껴버리고 생각도 안날지도 모른다.

억지로 든 정따위.


인간구조상


지랄 광신


이입을 할만한 가치가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마약때문에 하는거지


책임을져 그러면 해결안되면 정신병자들.


시대를 앞서가는 천재는 언제나 마음이 힘들다. 이런 고민들로......


그러게 사람 잘보고 건드려야지. 돌변할줄 누가 알았겠어


너만 병신


그런 도덕을 물을때도 심리로 강하게 짓이겨 제압해야 한다는게 참 웃기다-그래서 말을 듣는 대책없는 대가리 꼴통 짐승들의 한계:도축용이지 결코 인간은 아니다.


그러면서 일말에 돈으로 가오잡고 영향행사하려는 감정이고 뭐고 다 죽여야 한다. 찌꺼기 인간잔재 청산


니들을 봐라 니들 인생이 과연 행복하고 잘사는건지.


그런 '인생'이란 자기 카메라 그런 불안한걸 마치 절대적인 것 처럼 말해서 하는 술수 좀 웃기다.


재미로 그러는 것이다.


그새끼는 동네에서 나름 나가서 안면이 있어 동네망신일지 모르나 그 옆에놈은 외모등으로 무시당해-그런 불합리하고 비굴한 진화심리의 희생자- 둘이서 교회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한놈이 하는 짓을 다른놈은 쪽팔려하여 서로 싫어 한다.

그런 일은 누가 만드는가? 인간들이 만든다.

그리고 "왜 그놈은 못하고 나는 그랬나" 따져도 사실 이유는 "만만해서" 인데 그걸 굳이 말로 꺼내면 부당하다. 그러나 그냥 부끄럼 없이 하는 세상인데 그게 정당화되는 웃긴세상 비굴한 근성 조센징들.


정신병자라 그러는 순간 꼴리는 거지


줄기심리가 도대체 어디있나. 그냥 이미지 기반이지


정의를 주장하는 자는 살기 피곤하다. 이세상 자체가 부조리이고 기본 룰이 정당하지 못하니까.


국민들의 부정적인 진화 잔재로 지도자를 선출하는 민주주의 근간 자체가 잘못되었다.


그러게 왜 가만있는데 잘살고 있는걸 먼저 건드렸냐고. 같이 끌어내려 왜 같이 망했냐고.

그것에만 집착해서 말해도 할말이 많다.-자기도 모르게 그러고 했으나 그게 사실 인간 진화잔재였다는 것.

그런 부정적인걸로 뭉친 속의 인간들이 겉으로 나왔을 뿐이라고.


너같은 새끼가 죽어야 되는데. 죽으라는 새끼는 안죽고.


상대를 더 미워하고 몰아넣을 수록 그런 빙산에 일각에 정당화 된다.-오히려 자기를 미워하는걸 벗어날 수 있음:이유없이 지엽적 논리로 합리화 시키는


하찮은 자기교화 동물적 가족애 자꾸 비관적으로 막가게 파괴


만만해서 건드렸냐? 안만만한걸 알려줄께 짓이기고 난도질 불구만들어서...


나한테 그러고 그새끼한테 그러면 불공평 하잖아


끌어내려


야한거나 처보고 말야


그런 벌레 새끼 때문에 자살하면 말이 되냐 그냥 쓰레기인데 겉보기만 그럴듯해 그런 중심으로 생각해서지


그런 단순한 새끼 그렇게 낚여서 사실 누가 그런 지는 추잡한-모든 인간은 더러우므로- 본능 짓거리 다하고 자기보고 자살해라 되갚아라 그러면 그건 자기 뇌에서 발생한 신호건 도덕이고 나발이고 간에 똑같은 놈이 그러는 '우스워서 그러는 구나.' 하고 더 짓이겨서 정당성을 주장하는게 사실 이세상 방식이다. 예를 들어 학교폭력 가해자에게 피해자가 사과를 요구해도 그 피해자는 길거리 여자보고 야동보다 꼴려 그런 본능정신으로 그러는 것이기에 더 짓이겨서 뇌사를 만들어야 책임을 못묻는다 그런식 힘판인데 아마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건 더 힘이 강해진 후일 것-법으로도 가두는 것 밖에 못하니 '그점에 대해서는 책임' 어차피 내가 보기엔 그냥 물소가 사자에게 물어뜯긴 것이지 둘다 더럽다고 봄...


동정의 가치도 없고


오바하는 년만 좆된다는거지 뭐 다들 강간 포르노 즐기는데


과거사, 손버릇 청산 안하는데서 다 비롯되는 문제 - 억지 평화를 만든다고 되겠나 따로 사는게 맘편하지

그것도 종교세뇌로

언제깨질지 모르는 심리기반 불안한 관계다-당장 상황안좋아지고 수틀리면 미치는데 신앙 버리면 그건 다시 이전같은 파국인걸 나는 읽고 있으므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미리미리 단도리:지금 것이 지지는 될 수 있으나 과거 경험상 그런 가정적인게 절실한 지지는 안되었으므로

물론 좀더 친해진건 사실이나 신앙세뇌로 그러는 것이지 친구도 같이 그러고 안그러면 곧 돌아갈 것 같다 갈때까지


내몰아도 우리를 치지 말고 혼자 죽었으면 좋겠는데

예쁘면 쳐주고 기본 룰이 잘못된 자본주의-시민들이 목소리를 내니 그 나오는게 인간 진화 부정적 잔재인 하찮은 본능, 그들이 이해하는 저질 문화 밖에 없어 그런 것들이 만드는 세상이란 항상 지옥이고, 시궁창이고, 미숙할 수 밖에 없음 시민에게서 주도권을 거두어야 한다 과학기술이 대안 역시 정치처럼 심리전과


본능행동들에 대해 이성으로 책임을 묻다


사실 심심했던거지 니들과 놀기 재미없어


그리고 그런 시간 깨서 서로 경계하느라 보상도 없고 "제발 꺼지라고" 그런 비교되며 그런 개새끼에겐 잘하고 따라다니는걸 보고- 나에겐 제발 사라지라고 귀찮게 하면서- 그런 부당차별의 원조 :그것도 강하게 양아치 개새끼 동물대가리 거기에 대한 좆같은 썰어버림 극렬 분노였다.


똑같이 해도 원래 우스우면 그러는 것


그런 법우습게 알고 '너까짓거 발라버릴 수 있다.' 그런 의지자체를 꺾어야 뇌에서 발생-환경과 조화로-나는 오래살아도 그런것도 안났는데 그런게 어릴때 초등학생때부터 발생하는 새끼가 있다 환경과 절묘한 조화겠지만 대부분은 유전 본능 강한 새끼류들

우두머리 역할이나 특정 생김새 존재

처단 대상 개자식들-의지꺾어 공황만들어야 한다 몰아넣어 스스로 뒤지게 꼭 흉악한 새끼들 가족죽이고 그러는데 못그러게 아주 짓이겨서 훈련

애초에 원래 가족죽이려 그랬던 것 자기도 모르게 종교세뇌 임장하여 정들었는데 나는 그런 심리보단 도덕을 주장해서 "심리따르지 말고 자기 도덕행동을 알아라" 그게 됐으면 세상이 안그랬지...

꼴리는대로 반응하여 심리대로 가오잡고 애초에 철저히 도와주지 말아야 만만한 새끼에게 그러고

마음에 들거나 더 세면 안그랬을텐데-그런것 없어도 모두에게 똑같은 ''세상''이라기 보단 뇌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부당한 자본주의 조건반응 결정체들 바퀴벌레로 밖에 안보인다. 우리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그런 뇌형성이 쾌락주의 벌레같이-아마 인터넷 포르노를 개같이 처본 후부터 그런 것들이 기본이 되었는데 사람이 아닌 것이다 자본주의 누리고 살가치가 없다 인간벌레 그런 것들은 마치 안놀아주는 것들을 위해 클럽을 만드는 것과 비슷한 일.


밉다고 가족인데도 죽인다면 가족이 아니지 않겠는가.

그러나 쉽게 저버리는 것들이 많다. 애초에 개념으로 행동하지 않고 꼴리는대로 하기 때문. 말띠껍고 만만하다고 부모 멱살잡는 자식이라 그후에 부모 자식이 되겠는가.

학교에서 패던 먹잇감 정도로 본거겠지. 야쿠자에서 부모 패고 나온놈을 안받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야쿠자 형님 멱살 잡았다면 사지 절단되서 바다에 빠졌겠지.

그정도 생각조차 없이 그냥 꼴리는대로 한 것이다. 짐승처럼.


어리석은 조폭들의 본능 행동

머리를 썼다기 보단 꼴리는대로 하고 싶은대로 경험상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지들도 죽고 남도죽이고


하루살이들


결코 넘을 수 없는 벽으로 끝까지 세뇌했어야 했는데


나에겐 그것 뿐인데 그걸 잃으면 너무 불행한 것


그냥 그런거지 좆같이 아무것도 없이 평생가는-그래서 바뀌어 개조해야


저절로 자기 발달이나 퇴행막기위한 "불필요한 짓"을 하는 것일 수도-


체대 양아치 몇놈이 이유없이 시비를 걸고 둘러싸서 패면 죽을 수 있으니 당연히 칼로 찔러야 하는게 맞다. 그런데 이놈에 법은 자기 일 아니라고 칼로 찌른 것에 살인죄를 먹여 버린다. 그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없다. 그래서 요령껏 법피해 제거해야 한다. 말린다는 자체가 웃기지만 아예 동네에서 그런 체대생이나 양아치를 미리 다 없애 놓거나 양아치 죽이는 사냥을 유행시키면 그런 일은 애초에 일어나지 않을 것 온마을 적인 미리 죽여놓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조금만 오래 생각했으면 안그럴 수도 있을것-그것도 본능 대로 하긴 하나 단순한 심리들에 낚여서 큰 여파들을 만든다.

좋아서 무리해서 집샀는데 가래뱉고 시비걸면 무슨 소용이겠나 그런 일반 시민이 살기 힘든 음지에 폭력들이 많음

그렇게 돈모아서 집사서 좋아서 사는데 깡패들 희생양예정이면-그냥 그들은 외모로 보기에 그렇게 바로 타겟되고 희생양되는 애들이 다 보이는데 -인식할 수 있는게 인격이나 추상이 아니라 외모밖에 없으므로 그런식으로 보이는대로 하는 어처구니 없는 게 대세이고 일반인까지 옮겨붙고 자기 반성도 없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자기에게 들어오는 운대로 살면 그나마 나을텐데 억지로 가족이니 회사니 묶이니까 문제인 것이다.

그냥 니네가 싫고 지겹다 그런 잘못사는 애들 그럼 상당히 그냥 슬플 뿐이다.

안맞는걸 떠나서 재미없단 얘기니까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종교로 자기 보신하려하는


어차피 죽는데 지대로 하고 죽어


어차피 늙는다 지금도 늙었고


그걸 지금에야 알았다는게 참


좀더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을 권장하고 한번 뿐인인생 같이 할 수 있는 법을 발달하게 되었다 진작 그랬거나 유전화되어있었다면 좋았을걸

다른 새끼들이 쫄면 흉폭해져


배고프게 해서 먹을거에 집중하게 만든다든지 수법


인간들이 한동네에서 상당히 오래산다-동네자체가 없어지기 전에는 그래서 그렇게 우습게 보이면 안되는 것이다.

마을을 떠나야 됨


외모지상 회사니 당연히 외모는 낫지 않을까 막연한 인식 오류

골격등 명분은 있고


하다 못해 양아치도 진심으로 사랑한다 그러고 착각하게 따먹고 원나잇하는데 뭣도 아닌 새끼가 빤히 보이게 몸만 원한다는 식으로 가면 졸라 그냥 병신이지


남이 가르쳐 준게 생각이 되기도 함


부정적인 유전이 센놈들이 성공 못하는 이유는 지꼴리는대로 강하게 반응하기 때문 유전적으로 긍정적 반응이나 친구에 체면, 인내 그런 것도 환경적 요건이 긍정적으로 받쳐줘야 세게나기 때문에 반면에 후천 습득이 더 강하면 교육으로 어찌해볼 수 있으나


미리 가래 개같이 처뱉으면 맞을까봐 자기는 안뱉음 아니면 같이 처뱉던가


정당함에 대한 인식-약점이 아니라 피차 마찬가지 처지라는 일반이라는 것에서 맞불 전략 시작된다

인식해서 그러나 언제나 불리해도 맞불이 좋음 원래 상당히

그게 대등히 만듬


시간이 필요한 마약

시대가 바빠서 직접 안치면 보지도 않음 심심한 시대가 아니라


걔는 그런걸 안겪어 그런 찰나심리를 포착하여 저장하지 못했던것 반면에 나는 체계화하여 적어서 까지기억-더 유리

활용

상관이 실패하는건 성공하는 기본도 파괴하기 때문

반면에 악습파괴는 오히려 성공조건


그런 센스 혜택을 못받은 이유는 지가 예전에 파괴해 그런걸 내놓지 않기 때문

이래저래 부정유전자


평생 남자사이에 살아야될


그냥 느낌이 그런건데 굳이 행동 탓이 아님

그것도 모르고 행동탓하나


가까운 사람에게 하면 당한걸 반복한다는 단순한 논리도 몰라서 그런 것일 듯 아마


그런 원리를 알았다면 그렇겐 않았을 것인데


인생 한번 뿐인데 매연좀 마시면 어때


용인 기준선이라는게 있다-가족에게 막말을 하고 그런 새끼가 밖에서 욕한마디 했다고 거의 중환자 직전 짓이겨질때까지 맞아서 병원에 붕대감고 입원한 사례가 있는데 그런식으로 다른 새끼는 그냥 감정대로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다른 새끼가 그렇다고 자기는 그선대로 남을 존중하냐? 그게 아니라 자기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로 모욕을 하고 다닌다 결과적으로 통하는건 주먹밖에 없다는 것인데 다만 그걸 준비해야 한다.


원래 사기칠땐 실패하지 말아야 하므로 만만한 업소같은걸 노린다 이미지나 이름등 그래서 그런 만만한 데에 온갖 거지같은 쓰레기들이 다꼬이는 이유 -범죄자들의 심리:마치 강간도 약한 여자만 노리듯 그런 일

사자도 사냥할때 결코 힘센 물소를 노리지 않는다 그게 당연한 체화인데 육식동물의 근간은 비열성이다.

굳이 그걸 역으로 갈 필요성은 없는 것이고

친할 수록 막대하는걸 알기 때문에 그렇게 안친해지려 하는 걸수도 있다.

시골이 안좋다-다들 공기총을 갖고 수렵 쫒고 새쫒고 하루에도 몇번씩 그래서 진짜 우스우면 사상나겠음

어쩌면 시비는 있으나-확률상 쓰레기들 무개념 CCTV모르는 것들도 깝치고(CCTV 있어 하고 알려주고라도 싶은 좆밥아니라 오히려 우두머리)- 도시가 더 안전할 수 있는 것이다

지방같은 경우는 대놓고 유흥업소는 조폭지갑인데 서울같은 경우는 제도로 회비갈취하는 식으로-감시가 심함 제도적

별로 안친한 새끼가 그러니 빡도나 보다


딱보고 목과 입에 걸린 느낌에? 카악퉤?


왜 말을 안듣는 걸까 지속적으로-그건 계속 고문을 안하고 뇌문제 뇌에 트라우마를 안주기 때문 꼼짝 달싹 못하게

선배는 무슨 선배 애정없는 것도 선배인가


그러게 그렇게 안생겼으면 어쩔뻔했나-아마 상종도 안했겠지 이전같았더라면


그런거 보면 인간은 쓰레기

꼭 성과없는 조직이 실력이 아니라 외모로 감정대로 하다 망함-실력지상이어야 당연히 수익이 높을거 아닌가


역사를 보면 도덕을 비웃듯 그런 놈들이 왕이 되었는데 도덕을 따지는게 과연 맞는가 싶을 정도로


정당화 그대로 현대도 비슷


피비린내의 역사


당연시


과시분위기를 만드니 그런과시 잔인등 알려주고


남자는 무시하고 여자고 남자건 남자답지 못하다 -남자같은 년이- 그게 미소년이면 되는데 그냥 남자생김에 그러니 재수없다고 다들 개무시


박력없어보인다 시비하고 그냥 보기싫다고 쳐져서


한개인에게 가해진 폭력이 전체를 집어 삼킨다


반역자라는 명분이 공간안에서 얼마나 초라해지는 임장인지


바뀌기란 힘들다 천성이 그래서 자본주의에 맞게 조각하려는 것도 틀리고-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장점을 살리는게 길


너무 비정상적으로 매정하고 물질주의인 비열한 도시환경이니:항상 불만과 괴롭힘은 불평등 개발심한 도시에서 극대화

인간은 이래저래 쓰레기

똑같은 지휘도 기분나쁘고 이미지 재수없으면 안따른다

똑같아도 구별못하고 그때만 즉각반응하므로 -전과비교등뭐든- 스스로 '이미지 때문에 안따르는 것이다' 생각해서 의지이성으로 행동안한다는 것이다. 대다수가 그래서 이미지가 되야 따르는 것 아예 정보가 없는 시대면 몰라도 '자리' 정보 추상인식만으로 따랐겠지만 현대는 이미지로 따르므로-그런 판이 되서-졸라 웃긴 세상 능력은 없어도 이미지가 되야 한다 마치 정치판같이 좆같은 세상 자본주의... 북한에 망해라 개자식들


저절로 젖어 이미지등


이건 나라도 아냐.....


그냥 다르니까 안쳐다봐 재수없다고


좆도 아닌거 처만들어 무슨 욕설 삽입은 삭제


비도덕도 감동은 있어


춘추전국이 길어져서 인간이 많이 그래 정당화된거지 안그러면 그건 시대도아님

모르는 상태에서 세뇌 상처 등 굽혀짐


주입정보


마시기도 하고 먹기도하는것


강제로 모은 군사에도 감동을 느낀다

여자일땐 겁탈도 쾌락으로 오듯 그런 3차원 공간적 아날로그 구조인식때문에 인간은 많은 실수로 온다.


집중할땐 의식통제쉬울수도 아님 신호전달시 집중

무리지어 다니는 것들이 자기들이 힘을 얻었다 생각하는지 벌레가 많음


제일 띠껍고 눈에 띄는 놈이 저도 모르게 먼저 찔림

동성에 적군은 무조건 먼저 죽이는 습성 그런식으로 역사가 형성되어 와있었다 진화본능 신은없다. 진짜 없다.


5억은 다 받아주니까 그안에서 낭비는 필요없다지만 그래도

나약함, 여성적 감정은 필요없는 전쟁터-어쩌면 그게 없어 전쟁을 한다


남성유전자

제거가 세계평화길


전쟁유전자도 현대에 세뇌 평화시대


과거에는 안한다는 전쟁 강제로 모아서 죽게 해도 별일이 아니었으니

갖잔은 명분하나로- 도덕선이 틀린 것 인식과


어설픈 살기


강한 놈을 따지는게 무슨 의미있을까


그런 새낀 안되 동물새끼 주먹으로 다하는


개자식 세긴 뭘 세


남자답지 못한 자가 자기보다 낫다는걸 인정못하는 것이다-그건 사실 폭력이 아니라 학문에 가까운 세계인데 그걸 폭력식으로 자긍심

좆도 아닌 전체를 못보는 술수로 말이다


그따구로 처사니까 자살이나 하려하지 미친새끼 인생 좆도 없다는 식으로 주먹이나 휘두르고 마치 야쿠자


그런 새끼들 이겨서 뭐하게-진화적인 착각

그래서 외모 따지나?


중요치도 않은 추억으로 별거아닌거 느끼고 사는 바엔


내연남과 내려치려는 여자에게 우스운 모습을 보이다 뒤질 수도 잇겠지만 그간 내가 뭘 잘못했니? 가 아니라-그걸 모른다는 생각에 내려치니까 내가 싫니? 그런 식으로 증오도 잘해준게 생각나게 해서 목숨부지할 수도

있으니까 나오는 것이고 그게 숙달될수록 더 나오는 것 평시

제끼는 연습


좆같은 새끼는 형으로 안본다는 거지 -이미지나 포스가- 그걸 극복할 이유도, 이성도 없고 아마 의경가면 짓이겨질 것

유전등-그런새끼는 같이 무시하면 어느새 2~3 마리하고만 친해지고 고립되 있을 것 그때 밟아버리면 됨


나는 그걸 간파- 다른자는 그 위용에 겁먹었으나 약점을

방어가 안되기에 거리를 두는 것이다.


상대를 갈구며 자기 존재를 확인하려는 병신들


제일직접적인 음악


필요로 모든 감정을 접을 가치는 있다-살려달라 목숨구걸해도 살려주면 후환이 있으니- 다만 자기 작동에 영향주지 말것 뇌바꾸어 잘못셋팅된 자연뇌 wave 살기위해선 뭐든 미허용

매력없으니 죽이는 것

사는 이유는 추상이 아니라 이미지-그러나 추상이 휘감아 주기도함 음악, 개념등

업신여기거나 다른 서민 벌레 사람같아 보이지 않을 후려칠 매력만 있으면 되 뭐든 삘빡꽂혀 낫으로 찍어 휘두를 후크HOOK +감동적 선율


배운게 저절로 나옴-띠껍다는듯이 처보는등 연습 평소 상기등 종합체ㅔㅔㅔㅔㅔㅔㅔ통하ㅕ면그만


단순한 전쟁에 세계는 더더욱


그런 강제력, 모욕을 우습게 생각하다 그냥 힘이 있으니 제껴버리게 미쳤다 씨발아


그런 미친놈이 그자리 어떻게갔냐고 겁먹으나 오래못감 사실 룰이 ㅣ있어 싸움엔 그렇겐 몰입능달 미쳐도 되는데 그냥 미친건 아니지

전략있고 다겪은 삘


괜히 최면 될까 그런 느낌 사올까 조심 그러지 말것


원래 안주게 생긴 새끼가 안가르쳐준다 그러면 더 열받는것


"검을 손에든 이상은 약해지면 죽는다."-무사의 길로 들어선 이상 약해지면 베이기때문 차라리 문신의 길로 들어서면 안그럴 것

비슷한걸로 남자인이상 약하면 죽는다-그러나 요즘은 여자도 죽는다.

어느때나 시대가 흉흉하다 그런게잇는데현대는양반 정보세도 그들은 개병신 언제나

그런 집에만 잇던거한테 넘어가다니 인간도 가지각색


저새끼 양아치한테 죽는다 지네세상이라 착각하니까 그렇지 죽이려하면 지네가 죽을것


우스우면 침뱉어


휘둘리고 있다 5명이 한사람의 뜻대로


보통인 간은 반성하고 왜 못그랬나 자기힘을 키우므로 반성할 시간을 주지말고 몰아쳐 베야 한다


잔인함이 없고 우스운 예술가 남자적 인상이라 싫어하고 소외되는듯 "그냥 맘에 안들어"

잔인한 카리스마, 실력 등-야성이 제거되고 길러진 재수없는 호랑이

그냥 느끼는

어울리면 좀 낫고 어차피 무시할 거 가족이란 개새끼

기색과 생김으로 결정 성분조합 표시 언제 폭발할지 모름

외모지상 자본주의

그런 새끼들 제끼면 되는데 가족이라 좆같다......


억지로 친해지기 힘들더라 수십년지나도 개새끼 똘똘뭉친 벌레 유전자라


생각조작에 시간다보내고 안그럼 싸우니까 마찰나고

양아치벌레들 제발죽어라 제발죽어


집안새끼 피하려고 숨다보니 세상에서도 피했네 씨발

보상받아야 시체로 모순 투성이 세상


사실 보스는 남자다운게 중요한거지 불편한 여성적 배려는 필요없다-호구로 보고 짓이길 준비만 할 뿐따름


만나는 놈을 모두 벤데도 통하니 그만


영역따지는 본능을 제거해야- 시비는 여기서 발생

아무것도 아닌데 인생거는:택시기사 하는 새끼들중 많은 이유 자기들이 돌아다니고 시비걸고 겁주는게 영역 관장이라 생각-아름다운 경치누리며 그자체로 보상, 보상감 느낌

보헤미안, 그네들''알바없이 초식보듯 위협하고 개자식들 친구 쪽수빨 주먹빨 폭력빨-모든 부당을 정당화 조폭은 그것때문에 (부수적인 돈과 여자)인생을 거는 개새끼들 하찬게 여기고 자기자신 사실 중요한건 내면보단 영역이었음

그렇게 조직이끌었던 그런자라 토가 부족해도 신뢰하는듯 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만약에 라는게 통하는건 그건 자유자재로 조종이 가능했기에 그렇다

자기기준 인간 대가리 조절 조절입장에서


담배를 피며 죽는단걸 의식해서 그 음악에 더 애절

보상촉수고 나발이고 ''어차피 죽는다'' 시간낭비 말고 사실 그게 진리

그걸 앞당길 필욘 없어


사실 다 니덕인데 사업촉수

권모술수로 모르는 듯


뭐라도 있어야지 하찬은 적은돈 말고

하다못해 영력이라도


원래 아내로 매력적인 여자가 있고 밖에서 부페 파티하다 만나야 매력적인 여자가 있는 것

권력이 있어야-아무리 신앙있다 해도 나중에 아내로 살다가 내연남과 죽일 여자라면 절대권력으로 막아도 힘들겠지.... 미래예지 더구나 상처많은 못감당 이미 다 망가진 뇌

잘난척 하다가 속이는력 떨어지는 실수 그러는걸 막으려면 애초에 원칙을 벗어나지 않는게 좋음 오바말고 잘 튜닝,셋팅

질투막으려 이용가치라 하나봄이용가치는 맞는데 자기들도 진심 착각하도록 진화심리가 되어 호혜도 있을텐데 말이다.


호혜가 없어서 싫어하는걸 또 질투하는 다른뇌 단독작동 착각으로 보복전나는 세상이지만 말이다 원숭이들 나만은 그런 실수하지 말자 자연뇌 따르지 말고-


모듈화되어 진정으로 살해준비-깨어나기 힘들었다 자꾸건드려

약한 점을 짓이겨-사이버 비인격화 얼굴안보여 마구하는 이전에 현실극복:현실극복자가 진정 강자

물건부수는건 누가못하겠나 물건처럼 보고


칼을 칼집에서 빼지 않기 위해서 칼을 휘두른다-그것이 명성을 얻어 함부로 못기어오르게 하기까지 죽도록 싸운다는 뜻

그자리 오르기 까지 필연이라 보므로 젊을때는 직접 뛰면서 하는걸 즐기도록 해야-한번 뿐인 인생에 그거 아니면 할 수가 없으므로 어차피 한번 쓰는 드라마라 생각


현재를 즐겨라 영원한건 아무것도 없으니까


그새끼 벌레 시야에선 자기를 이겨도 그냥 비호감 주변인새끼-친구도 없어보이는 비호감 새끼가 깝친걸로 밖에 안보이므로 그냥 죽여야 할 것 아니면 애초에 그래 보이지 말든지 물리는 물리인데 심리전이라는 말을 붙일 가치나 있는가 모르겠다만 꼴리는대로 처보이는대로 처음보고 그게 전부인줄 알고 생각없는 짐승에겐 원래 그러는 것.


죽여도 그만인 벌레 자신들


즉각 상벌이 아니라 일부러 꺼내서 상벌을 하기도 한다 대가리가 짓이겨져야 먼저 안건들이지

짐승의 특징은 인간을 먼저 공격한다는 것이다


일부러 배우게 해서 죽게 만들어 버려 괜한짓 하게 해서


전쟁주장


그리고 항상 그자만 그걸 하면 법제화하는 그런건 자기들을 상관한다 는 느낌이 나서였다.


사실 종교도 마찬가지다-돈의 보상이 아니라 결핍을 이용하여 ''인생해결''이란 보상으로 돈대신 세뇌를 통해 보상하여 움직이는 것 거기 낚이는 자들의 한계란 그런 것이다.

그리고 아무런 보수없어도 빨갱이짓 하는 단체도 마찬가지 돈대신 그런 신념의 성취나 자기 자아실현등 보상이 있으니 자발적으로 하는 것 또 월급 못받아도 조폭에 남아있는 이유도 그것밖에 없기 때문 지가 할 수 있는게 나름 보상이 있는 것이다 마치 다단계같은 기대-이런 심리원리로 돌아가고 진심은 호혜의 또다른 모습 일 뿐이다.

결핍을 활용하여 보상을 약속하면 돈없이도 백만대군을 일으킬 수 있다 조직화하여 촛불대신 무기를 든다면? 그게 반란이다.

보스가 직접 싸움에 나서는건 멋있어보일 수도 있지만 미친짓-삼국지를 통틀어 조조가 관우와 직접 대결했다면 어떻게 되었겠는가? 삼국지를 통틀어 관우를 항상 부하삼으려는 수작만 부렸지 싸우려 하지 않았다.-그리고 비겁하다 문제제기 안하고 다들 그게 당연한줄 알고 있었고-그게 조조의 현명했던 점이다.

말하자면 이건희가 야쿠자 보스와 맞짱뜨자는 것과 비슷했던 일-굳이 안그러고도 머리안굽히고 이득취할 수 있는데.짐승 짧은 소견으로 도발을 하건말건 심지어 맞대면해서 서로 쌍욕해도 안꿀리는 것이다 우습게 보건 말건.

이미 조직을 갖추면 그사람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조직을 못만들고 성장을 못하게 서로 고사시키는 관계란 존재한다-예전에 가정에선 피말리게 싸우던 새끼가 서로 각자의 길을 가고 한쪽은 체육계에서, 한쪽은 경제계에서 대성한 그런 일도 접했고 또 이혼 후에 서로 행복해지는 그런일도 보았다. 그런게 존재할 수 있음-자기들도 모르게 서로의 성장을 갉아먹고 빨아먹는 것이다 그래서 뿌리가 뻗어나가지 못하게 애벌레 시절부터 괴롭히니 제대로 성장을 할리 만무.

둘중 하나가 죽어야 뻗어나감.


관을 파하는 성향이 재조직의 원천이 됨 당연하게 따르지 않기에 천재적인 발명이 있는 것이다.


그정도만 방비해도 못건들인다 그게 인간 수준


생김이 되면 그래도 봐주고- 집단착각- 또 공격을 많이 받는건 단지 소심하게 생겼기 때문 그런 인간자체가 쓰레기 벌레 그러니 집단 죽지


자기 특기로 조직을 만들어


원래 옛날부터 문신들은 무신들을 옷감과 이미지로 기죽였다 후광 '뭔가 있다' 는 걸로-그게 아니라면 무신들은 문신들을 존경하지 않고 업신여기기 때문이다.

더구나 현대에서 문신들을 존경하지 않는건 그런 후광이나 추상적 때깔이 다 벗겨져-지네 무덤을 판 것- 그런 이미지전이 붕괴되었기에 군인이고 시민이고 더이상 존경하지 않고 무릇 문신이 유일하게 강할 수 있는건 이미지와 관상 정도인데 그래서 단순한 무신들이 못건들이는 것이고 ''다른 영역에 대단한''' 으로 인식하는 것이니 문신들은 더욱 그런 화려한 처세에 신경쓸 필요가 있음-백성을 생각하는게 아닌 것이다 진정으로 그들은 도덕이 없으니 차라리 기를 죽일 필요성이 있음 종교도 사치가 아닌 물질적인게 아닌 자기나름의 색깔로 기죽일 필요가 있음 영적느낌의 옷감이나-성가대 가운을 처입고 설교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나 약하다 거의 추상적 임장이나 귀신 쫒는 능력 세뇌등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느낌-그걸 받아들이지 않는자는 단순하게 시각,직관적으로 받을 수 있는 그런게 상당히 부족 결여된 느낌 반면에 조폭은 꽃남방등으로 자기들 권위를 여전히 주장하는데 양아치의 알록달록한 복장, 문신 등-미리 권위로 기죽여 하극상이나 싸움이 나지 않게 하려는 책략이다 이성적으론 유치해 보이나 사실 보는 입장에선 막아주는게 사실 안건들이고 타겟이 안됨 단 띠껍거나 좆밥아니라면 대다수에-뭐 누구나 다 좆같이 여기는 새끼라면 더 시비걸 수 있으나 대다수는 그렇단 말이다 얼마 없으니 안광 신수등 무신들과 다르게 일련선이 아니라 자기영역 관장하면서 그런 신분체계를 주장하고 받아들이게 한다는 것이다 나름 단단하게 진화심리적으로

문신들은 학문을 모르니 애초에 존경을 안하는데 그런식으로 과거부터 위아래를 안무너지게 했으나-마치 집처럼 다까발려지는 그런 사회환경에서 더이상 그러질 못해 힘을 잃고 아래위가 뒤집히는 것 무신들에게 편협한 정보들이 가고 위 문신들이 하는 업무에 비해 과소 평가 받고 치부만 드러나;유리한 것만 나도 모자라나 특히 그렇게 무너져서 위아래가 없으면 유일하게 지탱할건 정밖에 없는데 문신들 특징이 또 나약하기만 하고 정도 없어 아예 기반을 잃어 무신에게 좆되는 것인데 마치 가정으로 비유하자면-자기들은 이유를 모르나 그냥 재수없어 공격- 예를 들어 형과 동생으로 추상적으로 자리를 규정했는데 그런 가정에서 서로 만만한 모습을 보이고 규율을 인위적으로 안세운다면 형이 문신이고 동생이 무신일때-이런 조합이 심심치 않게 있다 잘 못자라는 나약한 애의 아래에는 반드시 깡패 동생이 있다- 보통은 울타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으로 형이 정이 없으니 까발려진 환경에서 후광적 존경심을 갖지 못하고 형을 극하게 되는데 더구나 고까운 나약한 질투심에 그래서 파국을 맞아 지풀에 이유도 모르고 형이 학업을 중단하고 예능계로 가고 동생은 깡패로 살다 죽는 그런 유형에 가정사가 많이 발견된다 인간들은 모르나 내 오랜 연구로는 그럼.

보통 공부하면 약한 경우가 많으므로-약하기에 부모말 듣고 어릴때 공부하는 것, 아니면 그걸로 자길 지켜야 되니까 기득권에 아부해서:요즘은 선생권력이 약해져 좀 줄었는지 모르지만- 어쩔 수 없이 사람과 맹수를 한 우리에 풀어놓으면 사람이 아무리 제도를 만들고 똑똑해도 그 우리안에선 죽는다. 그게 궁궐과 가정의 이치.

그래서 무신들도 여러 조각으로 분리해서 서로를 모르게 하고 경쟁하게 하는 것-서로 죽이지는 않도록- 그래야 하나가 무신정변을 일으켜도 다른걸로 막을 수 있듯 그런 식으로 운용하는 게 좋다.

물론 적어도 그런데 입사하는 애들은 정관격이고 제도에 따르겠다는 인간인데 술자리 뒷담화와 한 암세포새끼의 세뇌로 집단심리 가지는 것 까지 어떻게 할 순 없다. 낌새나 프락치로 알 수 있어도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분위기 바뀌어서 알 순 있으나 그렇게 해서 막아내고 그게 장교 이사보내는 것과 비슷한 맥락.

아주 또라이만 아니라면 반란날 가능성은 보통 1/10 미만이므로 나머지 9개 조직으로 막아내는 것. 더구나 제도화된 곳에서 반란이 나봤자 노조집회 정도이므로 당연히 가능하다. 심지어 패리스 힐튼같은 또라이년이 경영하는 회사도 반란이 안난다는게 제도화 양지화의 힘.

"사업연구하러 클럽다닌다, 노이즈 마케팅이다." 물론 합리화 하는 자도 있으나 대중에게 오르내리기엔-그러던지 말던지 도덕성 안따지고 추종하는 자가 10% 지지층으로 유지되기에 가능한일

그래서 월세살고 빚쟁이는 되어도 차는 사고 문신은 파는 것.-어리석은 짓이지 그돈으로 장사를 했으면 그런 눈앞 생활권 이상으로 자길 보호할 수 있는 성채를 만들어 버릴 것을.

끼리끼리 논다고 자기가 저도모르게 꿀벌같은 유전행동-"짐승"이 강해서 짐승들하고만 놀아서 그렇다 행동패턴등 교화세뇌권이 아니라

마트를 들리기 위해 일부러 여행을 가는 격.

약점을 보고 어느새 그런 판이 되버림-안되면 죽는 개새끼같이. 어울려야 안띠껍지 지겹다 잊었는데 이제 완전독립.

돼지는 기능성이 강조되 사람으로 안보는 경향

여자 구경이나 하는 쓰레기들이니 무시해도 그만

약하니까 건들이는거니까 대차게 그냥 무시하고 해버려 약한 자존심은 꼭 시비가 붙으나 진짜 강한건 기죽는다

그때만이라도 강할 수 있어야- 좋게 지내려 해도 꽉 막고 강한자가 그렇게 해야 굽신 하고 좋게 지내는 것인데 그게 안되고 풀어진 새끼가 갈구듯 느낌에 애초에 공격하고 싫어하는 것이다 모든 이유는 그런 대가리 본능반응한 것이 그 후에 인과를 상호 안좋게 풀어 서로 원한이 지는 것인데 굳이 거기에 잘지내려 하기보다 짓밟는게 낫고 단세포 근시반응했으므로 그렇게 나이처먹고 이성으로 잘지내려 하는 시도가 되어도 이미 늦은 경우가 많은데 지들도 모르는 원한에 그러므로 차라리 그런 자는 웃기보단 강하게 보이는게 더 마음을 사고 친해지는 비결

모아두는데엔 이유가 있다.

원래 노점은 쪽팔려도 해수욕장 노점은 안그런게 조폭이 한다등 후광때문

뭐라도 뛰어난게 있어야 따른다 하다못해 근성이라도

깡이라도 세고 수완이라도 좋아야 한다


그런 애들은 정보가 어두운 애들이니 오히려 적자생존으로 낚아서 다루기 쉽다

그런 식 '근성' 등 그런 걸 만들어 그런 개념대로 하는 것


안누르면 기어오르는 벌레들


원래 그런 후광에 안건들이는 것


과시나 안쪽팔릴 심리가 통한 것-그런데선 남눈 의식해 별새끼가 다모여 그렇게 쪽팔리거나 공격받을건 안하도록 뇌가 조성되 그런 장사하는 새끼들의 그런 심리와 정확히 맞아떨어져 잘팔린것 그런 디자인등 얼마나 그러면 문신스티커가 유행하겠냐 헤나나 거기선 센척심리와 맞물려 기독교인 아니라도

자기 혼자일땐 그런 사악 악마 그런식에 정신이 될 수 밖에 없으나 돈이 걸리면 당연히 사업마인드로 제끼고 넘긴다 그건 어쩔 수 없는 현상

자기 진짜 식구를 보호하기 위해 그렇게 소모품으로 자기 장벽을 치는 것인데 어쩔 수 없는 것

오래만나고 공격할 여지 있는 새끼하고는 그런 위험성 안하는게 낫다- 같이 한다고 하다가 지가 찍힘 하극상

그래서 그런건 마음 맞는 자들끼리 하는 것이다.


어차피 여성스럽다고 안친해질 새끼는 안친해진다-주먹요구하는 애들은 알다시피 끼리끼리 모인다(주먹으로 안모여도 민주주의 경찰처럼 무기들고 자기들지킬 수 있는데 굳이 주먹으로 서열정하려는건 그들 뇌오류때문)-과거 교실 생각하면 되는데 그런 거 안따지고 친해지는 자가 진짜 친해지는 자 물론 지가 최악이면 그런 애들 조차 안친해지므로 그런 애들 운이 그냥 저절로 옆에 머물러 있으면 -그자체로도 복일 수 있으나- 그걸 단도리해서 조직화하는건 자기 역량


인생 반전 다 놔버리고 제대로


돈만 보고 미친 에너지


얼굴을 안볼수야 없겠지만 기왕이면 뜻만 보고 모이는 애들이 진짜


우두머리가 재수없어 입뺀-망신주려- 그러므로 나대게 안보이는게 나음 찌질하지 말고 자연스레 어울려 통과되게

찌질이들 세싸움- 힘쎄면 치라고 좆같은 씨발


너무 감각봐서 문제


비열한 서울 입뺀 보단 나을 듯


의지가 행동이 됨


그렇게 후배등 대하듯 그런 말투 묻어나는 것에 그런 애들이 보임 선배나 동료는 잘 안모이는 신호 끽해야 그놈보다 못한 동료나 후배모임- 오히려 그런 기존 조직가서 처맞는거 보단 나음 하다못해 종교계 선배라는 것들도 그런데 사실 원숭이 세계 기준에선 위에는 사람이 없는게 나음:정석 그게 생존법 어릴때는 뭐 어떤지 몰라도 사실 나이들면서 위에 사람이 있으면 안좋은일 뿐이다 돈이고 나발이고 혜택이고 그 이상 희생해야 한다는건 항상 염두에 둬야 함 시달려서 이젠 내위에 절대 사람을 두지 않는 버릇이 생김...그냥 밀어냄 싫어서 내가 어른중에 상어른이기도 하지만

때론 긴머리는 품이다 토, 대 의미

머리길고 위엄이면 잘안당해

마음넓고 뭐있고 보헤미안적인- 얼굴 안되면 좆망이고 싸늘하고 재수없으나 되면 희신

그게 다 "좆밥, 소심 찌꺼기가 나댄다" 하는 신호반응이므로 얼굴되면 오히려 배가 희신. 똑같은 스타일을 왜 그가 하면 싸늘이고 다른 애가 하면 좋아하냐는 것이다 그게 불합리 본능이 하는 것이긴 하지만 똑같은 것도 그놈이 하면 유행선도, 아닌 새끼가 하면 찌꺼기로 저도 모르게 인식하는 벌레 대가리 짓걸이이기 때문

왕따 냄새가 나서 재수없어 안사기도 한다 최하 별거 아닌데-그런 개생김새로도 그런 기본 유대 이상 한다는건데 사실 웃기지 별것도 아닌 것들이 그러다 임자만나면 바로 왕따인데 타겟, 먹잇감

똥냄새나는 니친구보다 낫다 조합이나 성분이

부당하게 공격한건 사실이 잖아 개자식아 그래서 왕따고


잔상이 숨기고 있어


애초에 무시당했는데 뭐 그런들 어떠하랴 다만 조작적인 측면이 있을 뿐이다.


나 못들어가게 했으니까 닥치고 하든말든 신경쓰지 마라 그래도 또 뜯는게 부당한 조폭이므로 조폭은 어떻게든 말살해야 한다.

이성이 아니라 미묘한 느낌 하나로 칠지 말지가 결정되기도 하니까-이성으로 했다면 공부했지 절대 그런짓 안하거든


토수 자기극복법을 알려줄라나


20분 생각하고 한것


어설프게 멋부린 새끼보고 다들 '저래서 되겠나' 하는 표정 아니나 다를까 젊은이들에게 그다지 어필x

길가 보고


똑같이 매운걸 먹어도 그런 쇼프로 같은데서 보고 재미로 또 캡사이신이 엔돌핀을 자극한다 그런 극복이나 정신력과시 그런 걸로 재미있게 잘먹을 수 있는데 꼭 쇼프로 안보고 나이들은 사람이나 그걸 확대해석하여 무슨 어지럽다느니 너무 맵다 그런 오버해서 막 못먹겠다-옆에서 먹는 사람까지 최면걸어 그러는 사람이 있다 사실 그게 좀 인간관계에선 보기 안좋지 살짝 매운 그런 것도 정신력으로 다들 먹는건데 좀 적극적이 되는건 사실이나 그걸 너무 확대해석하여 아니면 화까지 내는 뭐 이런걸 소개시켜줬냐 불평하면서-다들 그런 재미로 먹는데 쇼프로 벌칙게임등 하여튼 인간관계에서 그런게 있다.


신경발달이라 생각하면 잘먹힐텐데 엔돌핀 기분 나오고 그걸 못누리고 말야


어쩌면 그런식으로 자기보호하는게 자기 몸관리에는 좋다 사실 매운거 안먹고 술안먹는게 낫지


그런 상품적 쇼프로 따라하는 띠꺼운 느낌 정없는 상품 외모위주 뭐 그런식으로 그걸 따라하는 인간도 좆같고 띠꺼움-좆도 없는 사실 외모위주로 흥미거리 만드는건데

오히려 물이 위액희석해

사실 부모의 그런 나약한 방식이나 적응방식을 저도 모르게 배운다- 태어나서 기질은 '이깟거 뭐~' 그리고 거침없어도 자꾸 부모가 어릴때부터 예절발라라 예절발라라 기를 죽이고 자꾸 어떻다 어떻다 이건 어떤거다 어떤거다 종교로 도피해서 세상적응못하고 말한마디 안하고 못어울리고 그런걸 다 배우는 것이다. 그래서 동조화 되는데 나중에 자기 기질대로 해도 그건 부모에겐 '악' 이므로 몇번 구타 당하다 보면 적응하는데 결국 같이 죽는 것.

그래서 그런 여자들 틈에서 자란 인간이 나약하게 그런 이유가 있다. 여자들은 그런식으로 자기 기준선에서 '센척' 그런 기준이 없어 -물론 일진이나 그러면 그러지만-마치 초식동물 부모의 훈육법처럼 그런식으로 약한척 하다가 동조해 왕따가 됨

'센척' 형성하여 과시해도 모자랄 판에-어릴때 그런식으로 남따라 행동하려다 몽둥이 찜질에 죽을번 몇번하고 나서 부모말 순응하다가 바보가 되었다. 집이라도 나오는게 살길이었는데 부모자체도 FM 바보이고 사회부적응이고-다른식으로 '왕따'- 고립을 자초하는 그러면서 속으로 폭발시키는 밖에선 꾹참고 예의바르다 집에와서 자기살 찢는 그런 부모 둘이 만났으니 나는 어릴땐 거침없었어도 그런 것에 훈육된 제일 안좋은 케이스이다.

자기 감정 내지 말고 동네에서 만난 어른한테 내의견하나 말했다가 죽도록 맞으니

참재미없는 인생들-그러니 그렇게 성공에 집착하고 그걸로 느끼려하고 종교로 보상하려하고 그런쪽으로 참 비정상적

부모라도 그나이처먹고 못살면 유전으로 부터라도 배워야 하는데 평생을 FM 생활만 하다가 겨우 늙으막에 장사꾼들 행태 말투나 따라하는데 지약점 다 까발리다가 발리기나 하고 개자식 문제가 많다 지들이 모르니까 문제지 니네 팔자도 참 50만분의 일이니 누가 니네하고 친하나-겉보고 인상좋다고 달려들었다가 어이거아니네 생존력이 없는거다 경멸이나 당하는 주제에 참...... 아주 끝까지 얌전히 살아라 그러다 망한 인생주제에 남들이 지들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고 아주 성공주의 예절 집착에 바보 멍텅구리 병신들.

건전한 척 합창하다가 욕먹는 그런 유형들.

밖에서 참고 잔뜩 스트레스 받고 자식에게, 지혼자 터뜨리고 광신 미치는 스타일.

티비나 처보고 부정적인 말이나 하고.

밖에선 FM 집안에선 미치광이 무개념.

자기들 표정관리 하나 못해서 무시당하고

그러면서 "밖에서 무시당했다." 그런 말이나 하며 예민한데도 정작 FM으로 살아 표정때문에 그런건지 그나이 처먹도록 모르고 그쪽으론

그리고 짐승마음으로 성질만내고

이상한데로 빠지고

원랜 여자가 다 싫어해서 결혼도 못할뻔 했는데 비슷한 인간끼리 만나서 결혼한 것

그러니 답답하지 FM에 FM 이면

자식에겐 미친 폭군, 밖에선 예절 바르게 무조건. 지가 우습게 보이는 줄도 모르고 다들 비웃고 혀를 차는데

싸늘하고

지 약점만 좆나게 떠벌리고 이래저래 부모라 하고싶지도 않다.


저절로 그렇게 권력관계 인간관계 오래하다 보면 그런식으로 장점 드러내고 아니면 그런 재수없지 않게 친분하고 친해지고 뭐 그러면서 그게 '자기' 가 되면 진심이 많이 퇴보하고 그런 자기가 '진짜' 가 되고 감동이란 것도 자기 침잠 찐따 적이라는걸 그냥 경험으로 알아서 잠시 음악처럼 마약느끼는 그런걸로 처리되는듯 해서 사교계나 예술가랍시고 가식적인 현학적인 홍대벌레들을 싫어 하는 인간이 있는가보다.


다그런건 아니나


그리고 자기가 노인이 되어 그런 노인욕에 서글프고 그렇게 생각해주는거 억지등 그런 슬픈가봄


하고싶은데 다들 힘이 없는 것이다 하고 싶은데


그들에게 진실이란 무엇일까 인생이란 무엇일까 사실 의심이감- 그냥 도덕기준도 없이 그냥 돈벌면 겸사겸사 좋은거다 작동 나오는 그런식으로 살다가서 술탓도 크겠지만 뇌가 아주 '자기'라 하지만 애초에 그런 자기도 미비한 상황에서 그런걸 갖추어 그러고 그냥 나오는 작동으로 좋은게 좋은거라는 식으로 사니 가히 신인류


일말에 매력으로 자기도 모르게 진실인줄 착각하다가 가는 습성이 있음


인간 구조가 거의 비슷하니까


눈치챈듯 싶다 그런짓하는걸 그런 혼자만의 시간등 무의식 그리고 받쳐주는 늙음 서글픈 인생


내가 잘못했지

소통을 닫은 세상과 다르다

어차피-조건반응-짐승인데 감정뇌로만 반응하지 말자 그게 길이다.


물론 당해도 쌀만한건 절대 아니다-찌부둥하건 가식이건- 그러나 편의상 내가 더 유리한 초월로 잊지 가질 수 있으면 그렇게 하자는 것이고 그게 내 처세


2만원 짜리 옷을 처입건 몇백만원짜리 옷을 처입건 그때 자기들 본능으로 흘러가는 인생이란 깨달음


별거 아닌 놈이 나댄다 더 별거아닌 것들의 언제나 그런 심리


인간은 능력이 없어서 그렇지 능력이나 컴퓨터를 주어주면 온갖 변태적인 것과 쓰레기 짓을 한다 소위 '일반인' 이라 하는 대다수의 포르노제작과 행태들, 변태적인 성행위, 변태라는 것은 단지 주홍글씨에 지나지 않는 도를 넘는 일반 인간 벌레들의 행태 좀 탓하고 정리좀 해야 할텐데 말이지


엄마가 한번도 안봤지 보여주고 싶다 그런데 안가보고


그런 여자꼬시려는 추잡한 양아치들 그런 벌레 쓰레기들에게 당해서 되겠는가


어디서나 존재하는 양아치류들 심지어 집안에도 길에서 개판놀다가 집안에서도 지랄


-양아치도 좀 그럴듯 하면 그런데 나약하게 생긴 새끼들이 양아치랍시고 쪽수빨로 주인노릇 자격지심인지


별것도 아닌 인간들 주제에 추잡한 본성으로 그렇게 하찮게 까는건 지향하는 인생이 아니다

그런 안락한 평온한 오루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불합리 기억않고-아무리 불합리해도 그것 세상만 할까


조작법


그럼에도 양아치가 안되는건 그들이 꼬여 복잡하게 노는거 같아도 행복하지 않기 때문


유리하긴 하나 행복하진 않다 옳은길이 아닌데 재현


아무리 해도 남자라는걸 최종확인하고 그짓을 그만두었다는


인간은 원래 약자와 비호감에게만 비열하다 강자나 마음에 들면 간이라도 빼줄듯 지랄한다


인간 실체 108기


그리고 그것도 힘이 있으면 못그러고 힘이 없는 혼자에게만 가혹하게 발끈 공격


인간은 이래저래 구제불능


여기오는게 재밌나봐


사람이 이런게 있다 그게 별거아니게 허락맡을 수 있는 것도 괜히 중대한 문제로 만들어 힘든 고민유도하는 경우가 있고 그냥 일상적으로 친구관계 식으로 하면서 푸는 경우가 있다. 당연히 장단점이 있겠지만 후자가 맞는거 같음


하여튼 인과응보받을것 벌레 시민중생들


속으로 푸는법이 잘못된건 아님


아마 명품관들은 명품이 식품과 비슷하다는 공즉시색을 싫어할듯 자기들 값어치 떨어져 인간기준 얄팍 눈앞 일상기분 장사니

여자들은 그래서 타인이 띠껍게 쳐다본 남자는 안사귀고 그럼

그정도 시야

모든게 인간기준 불편하면 좆망상품

자기가 약해지면 불안해지는건 공격받은 트라우마


욕정을 개같이풀어서 질려 이제 그런 개짓할 필요가 없어진거지 취향도 마찬가지고 그런 답답함을 지속할 이유가 사라짐


그 연예기획사 새끼는 룸을 많이 다녀서 개상이 너무많아서 '개상이 인기 있구나' 잘못해석을 내린 것이다. 주객이 전도된 것인데 사실 개상이 인기 많았던게 아니고 그런 애들이 그런 짓을 잘하고 또 또래끼리 어울리면서 놀고 또 그런데서 인내하고 오래버텨서 그런거지 즐기며 체육으로 하면서 어쩔수없어 누릴뿐 개상이라서 남은 건 아님-당장 배우쪽만 봐도 알 수 있지


단지 그런 새끼가 여기저기 뿌린 것에 불과한데 "두번 봤으니 인연" 식으로 자의적 찐따 해석도 마찬가지


자기보호를 떠나 사실 욕정때문에 그런거지 그런 자기불리 단단히 닫는걸 떠나 애초에 욕정때문에 그랬을뿐 그런건 생각조차 없었다 진심


매순간 통찰이 번득였다면 물론 안그랬겠지 그러나 흘려들어 당한거다-그 비정상적인 포화로 결국 세뇌 하나하나 점검못하고 어느새 거기에 동조하여 정말그런갑다 그렇게 처리해버림


그게 원리


그러니까 약해지면 개같이 짐승같이 물어뜯거나 시비거는 수준을 ''인간''이라고 귀기울이고 대우해주는 자체가 난센스 그런 개는 개답게 다루어야지

상식 논리선에서 묶인다지만 그런게 없다.


지네만 기분 누리고


자기가 돈을 가지면 더가리져 그기분에 더 가지려 그렇게 노력


그걸 보여주기 직전에 그런 식으로 이전거 아니다 그런식으로 하면서 그런 주의집중 인간대가리 기반 그런측면으로 보게 유발할 수 있다


물형론 사슴과 개


일본 욕하면서 일본 포르노 본다는게 모순이라 하는데 "일본인을 위안부로 삼는거다." 는 인터넷 댓글보고 참 좆같은 새끼들이라 생각


그런 얼굴 작고 세보이면 인정하는데 얼굴크고 퍼지고 그런 새끼 나대는거 같으면 재수없다고 가래뱉고 그러는듯

물론 얼굴 작고 세보이면 당연하다 생각하나 얼굴 크고 그런 새끼는 인정안하는 불공평

진화뇌가 불공평원래-그게 강할 수록


그래서 남자답고 형님같으면 포스압박이면 못그러다가 뭐 되는 척한다 예쁜척한다 그러면 그러고 재수없다 싸늘하고 그러므로 차라리 그런걸 패턴화하여 다적을 수 없으므로 그런 본능을 발달시켜 자기가 피해가야 한다 위해에서- 속세인 90% 가 공유하는 벌레 짐승 본능인거 같으니

정감이 있으면 좀 낫고 그러나 토나올때도 있고 머리가 긴게 차라리 나을 수도 있고 그런 꼴리는대로 강한 자기 "감" 확신들이 많아- 그게 뭔진 모르나 실체하건 말건 그냥 나오는대로 내뱉는 것 그러므로 그런새끼들때문에 그러나 하지만 대다수가 그러므로 어쩔 수 없는거겠지 감키우고

범생이로 자라 그런 불합리 본능 깰 기회를 잃었다면 사실 불행 -반드시 도태될 것이기 때문에:그렇게 억지로 억압되 자란자는 극소수고 그런 진화룰로 하는 자는 99%니 우연찮게 자기 형질이 유리한거면 괜찮으나 대부분 그게 아니니까

"맛"-편협하긴 하지만 어쨌건 민주주의로 대중에게 권력을 주어 대세

미묘한 느낌도 마찬가지

자기들이 그런 외모만 보기때문에 그런거지 사실 친구가 다 잘난게 아니므로 이성적으로 봐야할때 억지로라도 그렇게 정신이되기도 한다 너무 쾌락주의 경향이 강한건 사실이나 그들이 그렇게 형성해서이지 인도주의로 오래 그랬다면 안그랬을것 인간 역사상 시각중심 형성이라 그렇긴 하지만

자기가 살기 위해 평소 본능이나 레시피 원리 순간 작동하여 앞으로 넘어져 빠지는게 아니라 뒤에 인식하고 의자로 밀어넣어 걸친게 불구안되고 살은 순간 판단 원리 그렇게 발달해야 살아남는다 어떻게든 반드시 평소 훈련이 득이된 경우 정신차리고 술처먹고 개념없이 막사는게 아닌 목숨건짐


당혹감은 안가지는게 유리-그런자가 존경은 아니라도 살아남기 쉽다


비슷해 보이나 미묘하게 틀려


인간은 물질이 맞다 그러나 그런 영혼반응이 가능한 물질체이다-그걸 간과 해서 그런건데 아무튼 그렇다.


같이 비와서 감성누려도 느끼면 그만


그런 마음이 통할 수도 있는데


그리고 조건반응 하지 말고-진심으로 통해서 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따뜻하게 생각해야 된단 필ㅇ성느낌


불편한가


조건반응 같이 섞이지도 말고 그래도 인도주의 적으로 활용하고

물질에 지배를 받아 저도 모르게 나쁘게 봐도 그걸 진심으로 승화-차라리 모르는 상황에서 감정이나 아날로그로 느끼는게 더 나음

어떤면에선 '유리' 가 개입되지 않는다면

자기도 모르게진심


술만이 처먹으면 안느껴질 것-포인트는 유일한 한번뿐인 추억

그걸 컴퓨터로 날려버린다면 불행


그때그때 메꾸고 역량으로 받치려는게 잘안되서 당연히 함량미달

나같이 미리 준비해놔야지


물질적인 방해가 있으면 물이라도 먹고 급운동이라도 해서 활성시켜 누려야

그런 계산이나 이런 물질 최대한 안들어나게 하고

추억지상


그런짓해도 안드러나면 그만이고 또 영향안줘서 그러면 그만이고 '그런짓' 이라고도 자기도 그냥 일상으로 해버리면 티안나면 별차이없는 그만-손상없고 그게 구조


드러나지 말아야할 그런 너무 미적인 나약한 그런 방구석에서 드러내면 좋은 그런 여자가 그러니 다들 보는데 꼴려 제길하나 정신잃는듯

혼미


그런짓안하는게 더 좋았을 수도 안좋았을 수도


가끔 얼짱 들 중에서도 싸이같은 못생긴 가수를 좋아하는 경우도 있어 그런 존경받는 어른 이란 것에 대해 생각해봄

그리고 얼짱이라고 자기들은 아이돌 스타일이나 아이돌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배우스타일도 좋아하고 다양하므로 99%는 그래도 1%의 승산이 있는 것이다.

그렇게 그런 벌레들때문에 못해서 정작 중요한 것 다 놓치지 말고 이젠 깨고 나가고 그ㅓㄴ 역량 갖췄다고생각


여자는 근육이 없고 마를 수록 좋고 남자는 근육이있어야

진화심리 뇌가


일부러 동조시킬 수도 있으나 동조되 나누려고 그런 측면도 있음


놀아준다는건 아니고


우스워 보이니까 입맛다시고 꼴리는 측면이 있다-언제든 따먹을 수있다 뭐 그런


어떻게 그런 흑인이나 토인이 순결한 정신이 재수없다고 그러는게 합리적인 진화심리인가 그건 아닌것 이유가 뭐가 있건 틀림.


왜 조폭 니들만 그런 장사해서 떼돈 버냐는 거지-그런 뇌회로가 문제라고 봄 자기들이 주인노릇하고 영토차지하려는 유전적 회로 그걸 제해야 세상이 평화로워진다 개성-그리고 그게 '전통화'하여 묶여내려져와 그거 안타고나고 발달 많이 안된 자도 그렇게 하도록 하는 조폭체계 변형되지 않는 그 전통을 박살내야 한다고 봄


꼴통 대가리 들땜에-그런 인도주의적 사회화 안된 쾌락주의 벌레 요즘 양산 새끼들

파괴해 버려야지

그런 산에서 과거 그런 조선등 수많은 칼전이 있었다니 참 아직도 그런 내력같은건 시대가 변해도 별로 안잊혀지는듯 -다만 거기 사는 새끼 적자생존등 써먹는 원리에 유의미


침해당했구나 그런 생각 당나라 백제침략하듯 나도 침해당한


그런 느낌


외국인이 별거 아닌 평범한 게 있는듯 나대듯이 그런신분 어쩌고 내세우건 뭐건 그런 싸늘한 느낌을 서울새끼들은 인간 같지도 않음 지방도 마찬가지 물질화된 벌레들


그거 아니든 그러는 막장들 그냥 처먹고만 사는


궁궐을 보니 그냥 추상적인 인간관계로 한게 왕이다

건물이 통치해 주는게 아니라


땅을 해야 시작하지-뭐든 올려야 구조상

그리고 그렇게 자기 보이는 곳 차단하여 공간적으로 시공간적 인과를 다루는 그런 술수와 자기 추상에서 시작하는 그런 책략이 있다-형이 전부가 아니라 추상적 형도 존재하는 것

처리 msg


스트레스 쌓이는 서울벌레들-


그런 복잡한 상황 대면하여 처리하기엔 버겁나?


같잔은 도덕심으로 그러면 안된다 -지는 외모보고 그랬으면서 그런 강자가 막하는거보고 그러면서 그런 벌레들 그런 하찮은 여자들은 그렇게 제압하는 것 하찮은 인간들 니들이 틀렸다 강하게 그냥 거침없이 그러다 뒷담까고 지랄을 해도 뭐 한번보고 말건데


누가 그렇게 하찮게 생각하고 하래


씨발 사람사는데는 어디나 똑같구나 얕보고 재고 넘겨보고 그런 얼굴들 대우 그냥 서울에서 살아남자 그게 길


나는 참는데 그새끼는 못참으므로 그런 뿌리 심어주면 개같이 살상날것 지네 가족까지

가르쳐주고


싫어하는게 왕따로 이어지기에 트라우마로 민감한거지 사실상 못싫어하게 하려고 극악하게 하는거지-그리고 그런 사회적 입지등 낮은 처지로 힘없게 봐서 더 독하게 눈깔부터 정신 무장하는거고 그런 측면 존재 건들이니까 시골이든 서울이든 순진하지 않게 개같이 업신못여기게 하고 '얕보는' 얼굴 못하게 하려고<자기보다 못해보이는 새끼가 얕보는 얼굴한다 착각하는거지 쉽게 대하는게 마음이 열려서 그러는건데 자기를 우습게 본다 해석하는 공격하고 세상 자체에 대해 관계망상하는 정신병 나약 일반 벌레 개쓰레기 난도질해서 대가리 온몸씹창낼 개새끼들 천지 현대인들의 새로운 정신병>

오해하는 병신도 처단대상


왜 내가 그런 부당대우 때문에 꿀리고 못나가고 가족만 좆되게 만들어야 하는거지? 유일한 친했던 사람도


니들이 부당한거니까-얼굴보고 그러는등 니들이 시정해라 좀 강하게 나가자 대차게 자기영역 넓히고 살 필요가 있음 민주주의 벌레 시민 자체를 "아무것도 아닌 것" 으로 만들어 버릴 책략 필요 리에디팅 세뇌는 국가를 세울 정도로 강력한 무기 사실 폭력이 눈깔게 하고 즉각적이긴 하나

그러므로 같잔은 시민들 위에 밟아버리고 이제부터라도 잘살자 억울한 인간생 돌파

친척끼리 외모로 짜증내면 정신병자 아니야 술만 처먹고 개자식 쾌락주의 비개독 속물 병신 쓰레기들


뭣도 없어 보이니까 그런거다 비호감에 약하고 그런식으로 내치고 싸늘하고 그래서 당한 왕따인데-사람상대 못하고 나약해보여

외모만으로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고 개자식들

그런 우스운 놈이 당당해도 재수없다 하고 그런 강한 놈에겐 기죽어 눈깔고 벌벌기고 비열한 조센징들 영혼없는 조센징 상업적 쓰레기들 다 파괴해야 한다 반드시 기필코


힘을 가지는 것만이 살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기필고 새로운


심리타고가-그런 불합리한 자본주의 벌레 세상 다 짓이기고 못누리게 하고 싶은데 방송부터 공격

원래 그것의 대표자들부터 교묘히 공격할 필요가 있다 집단명예훼손 좋아하네 내직업


이게 내직업이다 하찮은 벌레들 눈깔 아니라.

당당하게 빡시게 결국 자본주의 벌레 병신 탈환


정보때문이 아니라 생김 때문이다 사실은.


왕따 생김 등등


멸시 당하는 얼굴- 대다수 조센징 속세인들의 내면 영혼없고 신념없고 사상없는


끼리끼리 지네도 별 개좆같이 없는 쓰레기들인데


어디서 지네보다 떨어지게 보고 단정하게 하는데 우습게 보고 '뭔가 이상하다' 고 벌레 같은 새끼들

성분조합이 좀 다를 수도 있는거지

맛버린다 똥씹고 침이나 뱉고

하찮게 좆같이 보고 근성없이-그런데 근성이 있으니 이해못하는 것


무슨 이미지가 전부인줄 알아 개자식들 독하게 이겨주겠다 그것만이 살길-그러나 대부분의 수익을 ''장사''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세상에서 그런 부르주아 판으로 차라리 전쟁이 정직하지 살아남을 수 없는건 사실 얼짱들에게 그런 부의 혜택을 주고 대다수가 긍정반응하여 이런 판자체를 깨버리고 싶다.


무한 힘

자동 핵분열


한국다 망쳐놓고 이민가야지 구심점


사실 눈앞 장님들이 만들어 놓은 자본주의룰 을 따르기보단 그냥 씹고 싶다.


넌 발언권 없어 그런


좆나 지네만 알고 매일 미세먼지 덩어리 환풍기 트는 개독식당도 짜증나고 그리고 거기에 시달리는 자 보고 가래나 처뱉고

다닥다닥 붙은 서울 집들도


억울하면 안면몰수 돈벌어야지-얼굴로 안되면 직접 하지 말고 되는걸로 자본주의 뇌관, 이미 기형성 핵폭발로 역으로 건드려

얼짱들 벗기고 개등쳐서


양심도 없어 그들이 그러니까 조건반응


'니네끼리가 만든판'-그러나 그걸 모르고 그안에서 근시안-안에서의 '생존력' 빌미로 내가 그런 저질 방식으로 따라하고 해야하나 자꾸 생존위협하니까 그렇지 니들은 일고 가치도 없는 그냥 개들이야 개 쓰레기들아


과학 잘모르나


그리고 그 여자가 보기에 그여자는 대단한데 그 뒤에서 내연남과 짝짜궁할땐 하찮은 여자인지 모르니까 그냥 그렇게만 만나니까 그렇지-그게 사실 공간안에서 비밀


가족에게도 못보여주는걸 그런 옷을 입고 그런데서 일하고 하니 참...


허술해 보이니까 그 틈으로 짓이기는 것 혼자 망상 쓸때 지들 쌍판 허술함 생각은 안하고


그런 선을 몰랐네

벌레들

무속인 새끼 보이면 욕 존나 해라 창피해서 못다니게 해야되 사기꾼 새끼들은


뭐든 시비걸어 좀 허술하면 욕하려 그러고

또 망신줘서 못다니게 하라고 집밖에 못나오고

그게 기본 뭉친 벌레들


뭔 스타일을 하건 "그게 니 쌍판에 어울려?" 그러는 벌레들

그래서 그냥 해버림 어차피 약점은 끝까지 잡으니까 학을 띠게-자기들은 더 약점투성이인데 찰지게 강한것 하나로 밀고나가고 진짜 그런놈 뭐라 못그러고 눈까니까

아예 안건드림...웃긴일

항상 도마위에 만만한 놈이 올를 때만 건드리니까 뭐하러 그렇게 사나??? 하지만 그게 그런 새끼들이 판짠 벌레 인생-최대한 안말려들고 자기거 누리는게 상책이라는것 개판동물판이니

다들 이입없이 갈구고 그런 새끼들도 좋다고 인정하고 병신 호구 민간세상

무조건 물형으로 보고 갈구는 그런 세상 꼴에 생존력이라 하나 사실 병신짓거리들

그런걸 잘해야 잘살아남음 민간계는

배워서라도 해야 하고 약점보이거나 인간감정x 허술한 바보병신 짓x 그런 세뇌나 벌레짓거리x 하여튼 쓰레기들 집합소 한국 조센징 왕따특성 그대로 전국민 전체가

범생이로 살면 호구되고 병신됨....

전라도 무속인과 충청도 노예


니들을 구속시켜야 민중들


벌레


너무 양이 많아서 특대형 살충제가 필요하겠으나 냄새나는 것들


선생짓하면 다 찢김


그냥 쓰레기 오물 폐집단

하루죙일 부모란 쓰레기들이 처번거 안락하게 누리면서 쌍욕하고 침뱉고 다니는

기독교 빠는년들도 똑같아 ㅋ

뭐 한번 기도했는데 우연히 그게 기도한대로 되면 또 존나빨더라 ㅋㅋ


자식 담보로 사기치면 애미가 미쳐돌아가더라


서로 모르고 까는게 아니라 합작으로 짓이길라고 다 다른 놈들이 하는거 보고 하는 것


대구나 전라도는 인간쓰레기라는 편협한 정보모음


자기촉수건 인간관계 실현이건 언제나 받아칠게 있다는건데 하여튼 인간관계라는 말은 폐기해야-그런 식 소통 많이 한 새끼가 인간 쓰레기 됨

어설픈 종교인들의 흉내 재수없어 죽겠다.


다같이 폐기물장으로 ㄱㄱ


그런거 보고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다들 서로 사라지는듯

-그런 판: 누군가 솔직히 고백하는데 혼자다니면 무서워서 같이 다닌다 하더만 맞을까봐 친구없인 나가지도 못할정도 그정도 나약한 인지 수준으로 뭉쳐서 왜 사람을 까긴 왜들까는지

허술하면 좆같이 보고 까고 능숙하면 싸늘하고 별것도 아닌게 나댄다"는 식으로 에라이~~~


더세게 지져 버리면 그새끼가 갑


아 진짜 왜 지랄이야 더세게 하면 못개김(모르고 쫄아서 그런 미지의 것 조폭일지 모르는 후광에 쫄음 지가 뭔데 지짜증은 그러고-누군 못하는줄아나-) 그특유의 얼굴들이 있는데-독하게 해치는 뭉쳐서 그런식으로 소비성 까고 자본주의 정보처리 맵게 고런것들이 넘실대면 어김없는 속세인 개독도 물론 포함 그리고 그냥 막해도 허술하면 공격대상 -(지네가 시비로 하니까 시비로 여기는 것)- 그리고 그렇게 찰지면 당연히 피한다 인정 전투력 싸움


애초에 타고나고 잘하는 것들이 있으나 안그렇게 태어나고 열려 생각하는 범생이 기질조합도 따라하고 해야 살아남을 정도로 자본주의 판은 견고


그걸 뜯으려면 아마 사기꾼종교인들전쟁해야할것


그렇게 순전한 미숙한 행복누리거나 뭐 그러려면 반드시 공격당하고 찢겨서 그런 판이 분명 잘못됬다 미디어 부터 반성해야 할것

개자식들


이유는 딱하나이다-이유야 어쨌건 "만만해서" 이다.

기자들은 자기들이 혼자서 공부만 하니 왕따 편인갑다.


일부러 등으로 밀치고 넘어뜨리고


자기 딴에는 자기선에서, 일반선에서 예절이라고 하려고 그런가본데 사실 그런건 넘은지가 오래일 것 죽었다 살았는데 보이는게 있겠나


친하려면 도덕적이 되면 안된다- 그게 짐승관계를 잘하는 벌레들의 특징 :괜히 자기만 바보 되고 비도덕적으로 보이나 이미 일반계는 도를 넘은지 오래이기에 그안에서 살아남았다는건 쓰레기일 수 밖에 없다.


사회적 약자에 소수, 여성, 비호감 최적의 조합이지 국민들 욕설폭탄 사회매장에

그래도 졸라 예쁘다-그건 한국사회에서 사회적 강자를 의미하므로 납득 외모지상이므로 돈으로 외모를 파는 즉각적인 방식으로 진화한 자본주의

전투정신 저절로

세상을 알면 알수록 나만에 감성은 안하게 된다

그런 패션등 지양

-타겟이 되고 좆같이 풀림

원하는 소박한것마저 잃게 될 것

강해보이려는 것도 피곤하고


왜 이렇게 그 수준들이 친구에 목숨걸고 민감한지 알겠음 유행등 -그게 전부니까 자기보호들에


뒤집어 말하면 약점도 된단 소리


전에 일진이 인도적으로 말해주어 울어버렸다는 왕따 피해의식 새끼가 있는데 그러건 말건 비슷하게 썩었으므로 포르노 중독에 조건반응이므로 -그걸 이성으로 그러나 사실 유전으론 독하게 할 수 있고 생활전쟁하면 이입이고 나발이고 다깐다- 짓이겨 없애야


정덩어리가 비열한 일진들에게 사냥당하는걸 보면 참 좆같다 느낀다 그러나 힘이 없고 인간은 코끼리가 아니니

얼굴은 예쁜데 세상에 대한 정보가 없고 소통못하고 공부만하고 -공부만 하는 애들 사이에서 조차 공상허언증 같이 약간 정보가 없으니 말을 밑도 끝도 없이 허공에서 지어내는 것 같아 왕따를 당한 여자애가 있는데 자살하고 싶어할 수도 있고 그것이 바로 포인트

인간대가리 기준 유의미 이미지-그걸 만진다 해도 인간기준의 물리 적 이미지 해석

개념이 없어졌다 단지 생존 우리입장 유리한-당하고 그런 것들에게 해석당하는 한평생이 아니라 우리가 옳은 해석하는 한평생이 되겠다고

완전 자연도 실수투성이 마치 지구라는 쓰레기 처럼 인간기준에서 좋게 발달했지 지진에 자연재해에.....

하지말라 그래도 그게 되나 인간이 주입한대로만 작동하는 뇌라면 좋겠지만


그간 보는 그것이 과거 그런 행태와 합쳐져 뒤틀릴 수 있으니 항상 전쟁관점에서 그 종합적 판단과 대응필요


충격은 애초에 없음

신호발생x


무슨 그런 새끼 외모와 처먹나 그런 보이는 겉만 보는 물형론


그렇게 비굴하면 안되고 남자답게 당당해야 오히려 호감인정 그렇게 마음을 연다


분위기를그래잡아쓸려가는건지


자기가 의미둔 친구와 같이 감정이입


자기도 모르게 순한 얼굴에 우습게 보는 것 띠껍다고 함부로 막-그러나 우리는 행복한데

어린시절은 애절하다 그런 어린시절 돌아가는


어린시절을 노래


순하니 공격하는 우리끼리 행복하면 될텐데 방해꾼이 문제아닐런지-자본주의라는 환경

우리는 얻는것이 있다


그냥 헛짓한거라고 제끼고 우리끼린


알고보니 우리 모두가 귀신이었다 하는


본능이 주가 아니고 다른게 주가 된듯함 그런 종교의식등


내가 진짜 널 죽이겠냐 장난으로 한거라고

진심으로 한거라기 보단 사실 놀이지 재미성 심리 시체 유희


정감있으면서 좋아하면서 해줘야 그런 생색도 정과 추억


긍정적이어야 되기도 하고


생각나게 해서 연상하는 수법 뭐뭐있나 하다가 자기 연상 호감가졌던 등 추억 적재적시


별거아닌데 있는척하고 -웃기지도 않게- 세련고상한척 해서 재수없다고

재수없다고 진지하거나 다 그런-진화심리적 이유혹은 현대 자본주의 생존과 결합한 두뇌 상태 셋팅등

좀더 교화되라

그런 시비나 띠꺼움, 고까움이 별거 아닌거 같지만 사실상 길거리 차에선 사고를 유발하므로 고려대상이긴 하다.

그리고 그런 동물 폭력이나 애초에 강하면 되는데-건들지도 않음 호구로 보고

외모로 다판단하기에 외모만 강해도 실력 상관없이 넘어가는게 세상

그런 민간 세속인들의 비열함- 자기자식 정신지체라고 시설에 버려버리다니 수십년동안 연락도 안하고 그런 부모들을 찾았는데 그냥 우리네 독하고 좆도 없는 그런 동네 마을 새끼들이었다. 부끄러운 일반인의 모습이나 부끄러움도 없는 버러지들 평생 그렇게 살고 집에 골프채니 뭐니 다 갖다놓고 술먹고 잘놀았겠지 맛더러워 진다고 '쓸모없는' 자식들 버려놓고 참 좆같은 일말에 인정도 의리도 없는 세속인들에 학을 띄겠다...

그냥 싫으면 싫은거지 뭐 있어 이미지로 싫다는데


이젠 관심도 안난다 그냥 이미지로 욕하는 얄팍한 인간및 대중들에 신물이 난다.


쾌락에 찌들었는지 아닌지 얼굴에 기색으로 나기도함 자본주의, 소비성의 특유의 그런 신호존재

기색반응행태 보슬등


인간들은 유전적 반응으로 그냥 만족하나 보다


완벽이고 나발이고


어차피 이미지 보고 그럴 것 지금부터 인정한단 생각으로-어차피 그때 찰나임장들임 다들

찰나에 인정하는 것


소심하게 생기면 뱃심없어 그런줄 알고 함부로 하고 시비를 막거니까 조심하고 제대로 해야 한다

능력은 같은데 소심하게 생긴새끼에게 더 시비걸고 먼저그러면 문제 아닌가? 그런 것

조건반응 하찮게 보는 등-상당히 안맞아 가족이란 개새끼도

아들은 징그러워 낳기 싫다고-딸선호, 못생긴 딸 낳으면 짜증난다고-그게 요즘 비열한 서울 새끼들 여론

그리고 아들 둘, 셋 낳아서 힘들겠다고

억지로 딸을 낳게 만드는 낙태 시술까지 성행하고 있다고 한다.


시댁눈치보는 시대가 지나서


딸이 감성적이고 추억이 남는다 하지만 사실상 요즘 딸은 여자가 아니다.

아들둘? 집에 전쟁난다... 형은 범생, 동생은 깡패... 형은 나중에 공부 못함...-> 이게 정석 아들 셋? 집안에 기물이 남아나는게 없을 것이다... 남자형제는 누구나 무조건 싸움... 근데 여자는 그정도 까진 안싸우지.. 치사하게 여자식으론 싸워도...

근데 딸만 있어도 요즘 딸은 아버지 따돌리고 엄마 질투하고 그러던데... 인성이 문제지 아들 딸이 중요한게 아니다... 딸만 있는 집, 아들만 있는집 다봐도 가정교육 문제지 아들,딸 문제가 아님... 근데 아들만 있으면 온집안 박살나고 공부 안한다.. 그건 백퍼확실...


그렇게 말함으로써 대세 됨 그렇게 하는게 당연하다고 자기 합리화에 형제 미워할 것...교묘히 덧붙여


인간비열성과 이유들 풀이만 알았어도 그정도론 상처안받았을텐데 애비가 아들을 싫어해서 좆같았다 여자만 밝히고

나만 그런줄 알다가 남도 그런단 생각에 허망했고, 그런 패턴화로 반복되는 역사에 희생양이라는 생각에 좆같았다- 가장 전형적으로 반응한 심리 진화뇌들의 웃긴 일들인데 지금이라도... 찢어서 극복하자.

그냥 패턴화의 노리개 였다니... 합리적인 나도 그냥 휩쓸려 그리고 극복못해 인생 가장 심하게 망가진 케이스... 참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온국민 교육필요성 있음.... 남자 안낳기 운동은 참 바람직한 일이다-이세상 전쟁은 다 남자 때문에 일어남.

친구만나고 술처먹기 바쁘고 감성 메마른건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나 남자가 더하고 문제는 집안에서 개판을 일으키는건 남자다 거의...... 주먹을 쓰고 폭력을 쓰기 때문 거의 항상 여자는 말로 하거나 물건 던지는데서 그치는데 남자는 주먹다짐을 하고 항상 몸을 쓰고 팬다....

왜싸우냐면 확률상 어릴때 그런 의젓한 형이 별로 없기에 서열을 그런 합리적 방식으로 어린애때 못해서 애비도 못가르치고 그래서 본능상 남자끼린 폭력으로 서열을 짓는 것이다 그래서 원한을 지고 사이가 안좋은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의좋은 형제는 민속동화에나 나옴... 그리고 보통 문제는 동생쪽에서 많은 경우가 많다......

내 경험상 딸부잣집은 저녁마다 웃음꽃이 피어나고 아들놈들만 있는 집은 삭막 아들놈들은 학교 갔다오면 문 잠그고 야동 보면서 딸 잡기 바쁘다

다들 "인성"이란 개념도 안갖고 사는 듯 하다 그래서 그런식 파탄

어쨌건 중요한건 (불행히도) "인간" 으로 태어났다는 것이고 최대한 해안입게 잘살고 누리다 가자 참 재수도 없지 개인간 씨발

트라우마 때문이지 욕이나 가래침이나가 아니라 가래침은 정말 아님- 진화적 +심리총체 그게 충격이니까 기를 쓰고 아주 죽일 듯이 하는 것

여성적인 남자여서 그런지 평화로웠는데 남성적인 형제가 건드리고 패므로 고까움으로 그러다 상잔이 난다.

남성적임의 강요의 희생자.

결국 연필과 수학책을 버리고 싸우게 된다.

깡패는 뭐라도 할 수 있지만 뭣도 아닌 새끼가 됨 연필버린 놈은 그것밖에 없는데


자길 지킬힘이-중요한건 아무도 헤아리지 않고 안따진다는 것이다 인생 망가지는거 보고 희열은 느낄 지언정;그걸 알았다면 얼마나 치명적인 행동들인지 알았겠지 못참고 공부안하고 싸우는 그런 자체들이

사실 학창시절때 뭣도 아닌걸로 영역다툼하고 웃긴 일임에도 그들은 목숨걸고 한다-본능이 강한 것의 폐해 간혹 배워서도 하지만 사실은 96% 본능이다.

항상 주도자와 동참자가 있음

확률론이라는 부분-당연히 그 골목에는 지나다니는 자가 꼭 2~3 씩 계속 있다. 그러나 한적한 곳은 그렇지 않다 그걸 내려다보니 확연히 되는데 그런 같은 공간상에 시공간적 확률론-이걸 잘활용해야

시간통제

결국 원했던건 사람, 배경구경 아닐런가 묻고 싶다.

그리고 그렇게 초라하고 혼자 다니면 상당히 깎이듯 사람과 배경이란 여전히 중요한 문제


만만한 약해보이는 새끼가 나댄다고 재수없다고 그런데 강해보이면 유대심 느끼고 졸라 웃긴 뇌구조들 -저도 모르게:전부 외모였음 사실은

하이에나가 사슴과 친구 안하는 이유

사실 부모의 문제는 그거라고 봄-사실 자기들도 그런데서 실패했으면서 그렇게 자식들이 꿀리고 유전자고 그런 쓰레기 세상에서 자기가 생존하는 그 시대에 통하는걸 해서 생존하게 해야지 무슨 헤어스타일이 어떻느니, 예절 바르게 하라느니 부모세대에도 안통하던 엄격한 교육을 해서 드라마 처보고 자기자식이 정신지체 장애아라도 싫어하는 그런 인간들에게도 인정못받고 그야말로 낙동강 오리알 병신되는데 잘못된걸 주입해서 뇌발달을 억압하고 생존력제로로 만드는게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싶음- 그런 과보호, 과억압으로 도태된 자들을 볼때 풀어도 문제지만 올바른 길로 이끄는게 좋은 리더쉽인데 올바른게 올바른게 아니고 자기도 주구장창광신에 패는 것 밖에 못하고 왜 그런지 이해도 못하고 왕따된다고 원리원칙만 반복하면 뭐가 되겠는가? 매사에 실패하는 이유... 세상은 썩었다. 그러나 책대로 하면 바보가 된다. 그건 골방학자고 어느시대나 썩었다. 그러나 살아야 할 것 아닌가... 썩었다고 자살한다면 인간 역사를 보는 관이 바뀌어야-인간 역사는 분명히 시궁창의 역사이지 도덕의 역사가 아닌데 어디서 처배워서 왔는지 FM으로 살려다 망하는건 너무나 당연한거 아닐런지

그걸 가지고 간다는건 뭣도 안되는 끌어내리는 그렇다고 그 속까지 착한 것도 아니고 처세가 그럴 뿐인데 좆나 웃긴 코미디....

그야말로 그 안에서만 살라는 얘기다 완전히 무결된 비닐하우스 온실안에서만-그리고 그렇게 살다 무너진 부모에 그 안에 화초는? 아마 하루만에 죽을 것... 온갖고생하다가 고사... 배려버림......

단지 역학일 뿐 안따르는 바보 고만 좀 옥죄자. 인생 안풀리는 이유는 자기들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식탓을 하다니. 그건 망친 자식은 자기 작품이다. 결코 어릴때 스스로 했던게 아닌 것이다. 부모말 듣다 망친걸 부모의 어리석음을 가지고 뭐라 하겠는가

그냥 죽고 행복할 수 있었는데 아닌거지 망할.......

'나쁜 친구' 라도 어울리다 죽어버리는게 평생 폐인되서 자살시도하는 것 보단 낫지 않겠는가 지나친 집착이 부른 화......(모자 동반자살을 보고)

가족이란건 사실 덕이될 수도 있으나 독이되는 일이 많다 옆에서 서로 맞지도 않은걸로 자꾸 제제하므로- 누구도 통찰력이 있지 않은데 자기 일 하고 살면 될걸 그래서 일찌 감치 독립하는게 풀리는 인생인 경우가 많은 것이다 "부모덕 없다" 누구나 부모덕은 없다. 현명한 부모, 잘난 부모가 극소수니까 그리고 그 잘난부모는 대부분 비도덕자이다 세상살이에 이골이난.. 그러므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자기가 결정할 문제 남 피해 아무리 줘도 자기는 살아남아야 한다는 진리 하나밖에 안남는다... 세상을 살면


자기는 모르겠지 조건반응이라 평가받고 무가치하다 평가받는줄-외모만으로 그러는데 생각문제


단순심리거 ㄴ뭐건이익


그냥 자유욕구만으로도 미워하는데 뭐가 무서울까


뛰어나면 그냥 맘에 드는거


범죄자들이 많이 모이는 동네는 있긴 함 이름도 중요

영양가건 나발이건 범죄자, 전과자도 어디서 뚝떨어지는게 아니다

족발집 자식, 노래방 도우미 자식, 노점상 자식 그런 것들


직업도 없어 보인다 양아치도 아니고-후광, 카리스마도 없고 경멸


짜증나 갖다버려-광신 미친


돈벌어서: 사실 하지 말라는 것들 못해서 돈을 못번게 있다면 하지 말라는거 해서 돈벌면 그만인 것을 거침없이 그냥 가버리자 다른거 얻으면 되지 뭐......


도덕도덕하다가 그들 사는 꼬라지 보면 알것.....

그게 현실모르는 병신들 짓

속으로, 자식에게 터뜨리는


길막히는 문제에 지나지 않을런지 외모등 방치등 그런 받쳐주는게 없어 차라리 자살이 낫긴하나 자연계에 복수하지 않으면 자살도 하기 싫어

일진들 패션이 클럽도 못들어간다는건 사실 상당히 웃긴 사실

클럽이고 일진이고 둘다 병신


내식대로-깨달은 대로 청정 조직 구성해서 실력발휘해야지 경찰도 터치 못하는데 누가 터치할라고 발라버리지


세상이 발전하면 할 수록... 남자들 힘이 딱히 필요 없어지지..

분위기를 밝게 하는데는 당연 여자가 남자보다 월등하기 때문에...

특별히 전쟁 같은 게 터지지 않는 한은... 앞으로도 딸이 대세가 될 거다.

그나저나... 아들만 줄줄이 데리고 다니는 집들 보면.. 참 맘이 짠해...

인류 역사 좀 공부 좀 해라...인류 역사의 전체가 모두 전쟁의 역사다. 전쟁 같은 게 남자가 아예 없는 여자만 사는 세상에서는 전혀 안 일어날 것 같지? 여자는 뭐든지 말로 해결할 거 같지? 세상엔 신념이란 게 있어서 말로 해결 못 하는 게 있단다..얘야

그건 니가 남자라는 증거지..어찌 남자가 학교 갔다오면 문 잠그고 야동 보는 걸 아냐? ㅋㅋ 너 여자형제 없재? 여자에 대한 환상은 좃나게 커가지고..참..나..여자애들 사춘기오면 작렬이다...겪어봐라..엄청 예민해져서 조그만거에 상처받고 그거 몇십년동안 우려먹는다.

원자력이나 컴퓨터 많이 하는 직업은 Y 가진 정자가 손상률이 훨씬 높아서 딸 많이 낳는답니다.
학교때 유전학 교수님이 하신 말씀

인간관계가 막히면 치명적-거의 모든게 다 인간이 하는거므로 사방이 막혔단 생각이 들것, 면접을 봐도 안돼, 친구도 못만나, 여자도 못사겨, 취직도 못해, 장사도 안돼,... 할 수 있는게 뭘까 과연?

썩은 벌레들 외모보고 따시키는데 "친구가 갖고 싶다..." 이지랄하는 깨끗한 병신 꼴 나는 뭐 그런 꼴.. 그걸 알고 더 따돌리고..... 감정빵 미친 것들

아무리 신이 있다 없다 지랄해도 그런 정보 접근하여 책보는 자는 한정되있는데-아닌경우도 있으나-신이 있고 없고 지랄하고 책써도 결국 없다고 그냥도 막사는데 사실 학자들의 우스운 코미디 아닐런지

진화심리학에 나오는 "수많은 군중속에서 자신에게 살의를 가진자를 분별하는" 뇌작용이 띠꺼움을 분별하는 것과 별차이 없다고 봄- 오인하는 것과 분별하기 힘들 수 있다 일반인은

교회미친년 나도 내할일 해야지-

인과라고 그때부터 그냥 막해서 추억이고 나발이고 깬다고 칠때 결코 그게 인과 때문은 아닌 것 그냥 쌓였던게 폭발하거나 방침이나 그런 것 때문이지 사실

그런걸로 버려버린 것이다 마치 이혼처럼

물질 작용도 있겠지

어차피 진실도 모르는 바보들 왕따들 외모로 그러는 것 무시해버리고 제껴버려

다 짜증난다

개념도 없고-어차피 외모에 반응하고 안놀 것 아닌가

이제 지겹다 그만 왕따들 씨발

인생 좆같고 방치

모르겠다 살인이나 해야지

사실 심심해서 그래 기운도 없고 고립되서 할일이란 살인이나 컴퓨터 밖에 더 있겠나... 어떤 자극도 없는 고립 상태에서

다 부질없다...나도 내갈길 찾아야지 다 지네 일 하는거 -관계안하는 대신에 인간관계에서 실망을 해서 그런지 부모부터 미친광신이나 TV등 지 꼴리는거 미치고 있는데 씨발 미친세상 될대로 되라

뭐하러 일어나 있는지 잠이나 처자자


시비를 왜거는지 왜 광신 쓰레기인지 나도 이유를 잘 모른다 분명한건 그런 새끼들 때문에 누릴걸 못누려선 안된다는 것이다.


위아래없는 것도 가지가지


무너진 사회


어쩌면 그렇다. 자기들이 막장인데 겁날게 뭐있나 그렇다고 건드리면 안되는 것이다.

다들 무개념으로 살아가는거 이런 방식으로 개념잡아 좀 파면 안되나


어차피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는 개념도 없는 자본주의 방식이나 일상 분위기나 다른 새끼들 하는거에 세팅된 무개념 일반 이시대 인들이다-마치 중세엔 그게 당연했듯- 자기도 모르게 착각과 이미지 주입과 자본주의식 사고방식으로 사는걸 깨주고 싶은데 참

오히려 정상개념잡고 사는 인간이 틀리다고 공격하는 시대니 말다했지 뭐.

잘못도 모르는 기생충들.

시공간도 다루지 못하고 이런 인과에 근시안으로 단지 찰나적으로 낚여 살아가는-아마 중세에 났으면 거의 기독교인 이었을 것.

완전 새로운 패러다임과 인식으로 살아가도 이상할게 없다. 왜냐하면 일상분위기에 젖어 환영으로 사느니 어차피 유리하면 그만- 아직도 중세로 사는 자들 천지이니 현대 환경이고 뭐고 현대 같이 법없는 사회에선 더 유리할 수 있다

'진심' 이란 개념측면으로 파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진심이건 아니건 추억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겉으로 우습게 보여 굴욕을 당했던 일

그것보단 덜 무개념

불리한 유전자로 태어나면 좆망이나

그런 개독 광신도 문제지만 그런 평화로운 가정을 깨는 원시시대 뇌 개자식도 문제이지.

둘다 무개념

원시뇌가 더

뭐든 사람은 장단점이 있는데 그걸 극대화시키니 문제

가정을 버린 광신

패러다임을 다시짜야-현재 도태자는 다만 패러다임에 적응하지 못한 자일 뿐

어차피 성질 따른 조건반응이면 그냥 그대로 해버리면 그만이나 그걸 또 진심으로 느끼는 인간 대가리가 구제불능


그런데 들어있음 그런 부정성이 강조


너ㅓ하나론 한계


해탈못한 것


기질이 맞는걸 모르고 그런자도 사랑한다 -과거는 질투하다 그런 단순반응:나는 그렇게 극렬히 안하는데 그런 새끼는 애초에 분리해서 사는게 상책

또 못된 짓하겠으나 지혼자있어도 악성키워

종교가 희신 물론 그렇게 착해져 시비는 들어오나


니가 질투한다고 그래야 돼나


외모처럼 경찰은 민간인 조직 그룹-그러나 유전자가 그렇다고 진실인가? 내가 본바론 아니다.


유흥 그런짓 하며 악독함을 배워-


최면 안걸리게 벗어나든지 애초에 저장상 그렇게 저장해 리에디팅 안되게 능숙우월오히려 짓이겨서 즐거운 쾌락상태로 남들처럼 그러면 굳이 그럴 필요 없지 안좋게


인류망하는건 한순간-거기에 집착, 노력


내가 잘못한건 아님-다만 현대가 너무 물질만 요구하는 대가리들이 되어서

강하지 못하면 사람 취급 안하는등


다들 억지로 사람 아니길 그러는데 비정상적인 인간쓰레기들


말하자면 그걸 나이트라 할지 예술무대라 할지 그차이


알면서 못하는


최대한 누려야-껴서 놀아줘 언제든지 내칠 수 있고 그러면 안당할거 아닌가


인간심리라 하는게 맞다 그냥 그런 신호자극 뇌반응일 뿐 그걸 극복해야 인생이 풀린다


신념자극이고 나발이고 뭐고


어차피 2천일이란 인식과


그냥 다른 정보로 밀어내면 그만 '더강렬한'


자기 조절도 마찬가지 스스로 물질발생제거


깡을 가져 나는 다 알고 안드러나면 그만이라는 너보다 낫다는 잘못인지하면 그만이고 게이다등 그러므로 대찬게 필요 목적은 99%


그 미묘한 것으로도 심리들이 다 바뀐다 기색등


집안에서 수련한게 희신일지 악신일지는 활용하기 나름


양아치는 자기들 인맥인줄 알고


특히 운동 더 좆나게 하는 새끼는 마찬가지-체대말고 국가대표모범생은 좀 나으나


강하려고 하니까 그마음을 알지


유명한 DJ인데도 외모가 못나서 한클럽에서 그 DJ는 죽어도 안부르더니-반왕따- 결국 그 클럽에서 대량 물관리 입뺀 사태남 자격도 없는 새끼가 보증금 월세로 클럽만들더니

그러나 결국 인맥인게 그런 나이트 기도중에 그런 그나마 인도주의 동네에서 기질맞아 친하면 입뺀 안당하고 들어가듯이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지네는 모르나 결국 지네끼리 주도자들끼리 친하면 그만인 그런일들 불합리한 중세반복 고대 반복인것 민주주의 아님 그쪽은

영향은 받아나 폐쇄계라서

자기도 모르게 양아치, 꼴림, 복종이 나왔나 자세등


인간은 상당히 하찬은 존재라서 그런 자기기준에서 야경안나왔다 그러면서 그렇게 보상못했다 못나갔다 그런 짜증내고 지랄하는 그런존재


차라리 지랄할 바에야 대용 마약으로 만족해


솔직히 인생은 얼굴이다. 못가지면 불이익 기본이상되야 사람취급


자본주의 외모지상 어쩔 수 없는 망할 일들

약해보이면 까이고


얼굴을 싸구려판으로 만들어 그렇지 사실 여신대접도 가능


근육은 다른데서 지랄했다는 후광 얼굴도 마찬가지다


인간사가 마약이나 생존 회로 뇌 특정 자극으로 연결되도록 -자본주의에서의 생존- 재편이고 그거 아니면 악이라는 식으로 진화분별회로와 같이 형성되있음 누가 주도했건 과거와 다른건 사실

행동도 그런 선에서 이루어진다.


한장교놈이 뿔테를 끼고 그런 좆밥 쓰레기 유전자 얼굴에 군복을 입고 쳐다보고 멀뚱 뭐 그러는데-알아주길 원하는지 모르지만 인간들이 싸늘했다 그 이유는 그런 유전자 얼굴 새끼가 띠껍게 있는척하고 뭐라도 되는양 복장으로 그랬기 때문이었다-단지 그건


중2병이니 뭐니 하지만 그게 행복의 원천일 수 있다


처맞을까봐 못그러는듯


양아치에게 침뱉으며 처맞을까봐-진짜 바로 시비걸어 치니까 법도없고 제도에 매여있지 않아 개독이나 등

그냥 느끼는 좆같은 비열한 일반인들


숨으면 안보이는 시공간적 바보들 주제에.

이걸 극대화 굽혀 널림


요즘 유행하는 물뽕, 수면제, 돼지발정제는 또다른 권력욕의 표현- 여자를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는 권력욕망;애초에 안경낄땐 상대도 안하고 모르는척하고 못들은 척 하고 말도 안붙이고 퉁명 쌀쌀맞게 개같이 대하던 여자들이 그러고 꾸미고 나서 웃고 배시시하고 아양떨고 그런 배신감에-대다수 노는 여자나 남자들이 겪었을텐데-사용에 주저가 없는 것 같다. 애초에 그런 새끼들이기도 하지만


그런 사용감, 그런 식으로 도구 활용에 집착하여 더 자신감 얻고 이런 이미지판 미친세상 헤쳐나가는 것이 과학자 인지도 모름 자기 효능감에 단지 매력,외모로-부당하게 외모판에- 경멸당해도


이니셜 순서를 바꾸면 안전할거라 생각했는가? 나같은 암호해독자에겐 오산이다.


자기딴엔 계기가 됨 그런 책에 그런 비슷한 놈이 과거 남긴-많이 읽으니 그것도 희신이라 동기부여


까다로우면 지가 만드는거지 그것도 곳곳에 돈으로-자본주의는 돈이야

인터넷 사이트는 쉬웠지만 보증금은 커서 문제겠지만


배경이나 감각이 추억심자극,형성-인간은 그렇게 만들어 졌음;(모르는자 많으나) 그렇게 추억느끼고 돌아다니도록 활동하게


후광 후크


그렇게 저절로 형성된 비도덕하며 그런 정신으로 남을 그렇게 보는듯함 거지같은 것들


정이라도 좀 주면 안그럴걸 말이다 열덜받고 혼낸다해도


절대 니네말 안들어 현학적인 벌레놈년들 부르주아


그래서 뭐 어쩌라고 도덕지키면 같이 지켜줘야 된다는거야?


다들 싸늘하게 매력이나 외모보고 막해서 그런 생각없음과 치사함과 비열함이 권력과 상관없게 되어 그런식으로 그런 취급한 새끼들의 사소한 것에도 극렬하게 반응하여 서로들 싸우고 그러는 듯 싶다-그 피해자가 노숙자라면 모르겠으나 지네 마을 새끼들끼리니까 그런식으로 존중하는 것.

예를 들어 이런 것인데 서로들 그런 매력이나 외모보고 괄시하는 그런 이웃들이 그 옆집에서 에어콘 출구를 자기 창문쪽으로 달아 창문을 열면 그 뜨거운 온기가 들어오고 냄새가 난다고 그런식으로 조그만한걸 못참고 이웃끼리 싸우면서 난리를 피는 행위 등이다. 층간소음도 마찬가지-조금 서로 얼굴이나 매력보지 말고 비열하게 조건화 소비성 사회하지말고<그런 분위기 조성한 이 사회 자체가 문제이긴하나> 좀 서로 인간적으로 존중하고 해주면 덧나는건 아닌데 차라리 친하게 가족처럼 지내면 그정도로 안싸우고 서로 대화로 풀텐데 너무들 하는 세상.

왜이렇게 강팍해졌는지

소수면 말을 안하겠는데 이런자들이 많고, 또 그렇게 "자기만 손해봤다" 그런식으로 자기는 얻은게 하나도 없는데 피해만 본다는 것이다-그렇게 비호감이나 약자에게 집중되는 폭력도 상당히 문제

그런 물건파는데 랜덤 대화같은걸 안다는 이유는 어중이 떠중이고 뭐고 '대중' 들은 일단 무조건 나쁘다는 식으로 여론을 만들어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칭찬을 거의 안한다 그래서 성공할 물건도 사장시키므로 -마음에 드는 물건이 없고 100명중 하나는 좋아하지만 나머지 99명이 돌아가면서 다 선호가 틀리기에 결과적으로 그물건을 욕하는 '여론'' 이 되는 것인데 그래서 참 하잘것 없는 대중에게 돈을 벌려면 아가리를 놀리게 해선 안됨 좆도 없는거 아님 지가 만들지....


지가 더 못났는데도 힘으로 아주 개자식들


그런 오밀조밀 거기 안끌리는 이유는 사실 성분조합이 다른 안끌리는 성분으로 되있는 얼굴들이 보통 그렇게 생겨서다


원래 이미 그런화된거 뺴긴 어려우나 소비하긴 더 쉬우니 그때그떄 먹는 것


여자들은 배란기때 평소에도 그런 건강한 근육질에게 당하며 사랑받는 그런 걸 꿈꾸기도 한다고 한다 더럽지 않은-그게 꽃미남이 될 수도 있고 자기기질 취향대로 반대로 남자스러우면 남자를 범하는 그런식으로 한다고 하고

그런데 인격무시당하거나 당하는걸 싫어해서 끼리끼리노는거지 술마시고 가래뱉고 그렇게 애교로 그러면 그나마 그러나 그래도 재수없지만 그렇게 다 막장인듯이 그런 남자를 그다지 안좋아 한다고 희열이고 스릴이고 그런거 집착하면 모르나 그래서 오히려 일부 여자는 그런 남자 전형에서 벗어난 메트로 섹슈얼-꽃미남이나 아이돌이 거진 이런 계열- 이나 남자의 적이나 -물론 사회적 입지는 따지고 자본주의에선 유리(이도저도 아닌게 불리하지 딱 된건 좋아한다) - 제3의 길 이런걸 좋아한다 보헤미안이나 남자게이등 거부감을 안가짐 여자들이 특히 인터넷시대에 부정적 이미지 집결안되고-스스로 선택했다 착각 변태이미지든 뭐든 자기 이미지가 아닌데 방치되어 어쨌건 그래보이니- 야동안보고 깔끔할 것 같은 영혼에 사랑-여자들이 남자 깔끔한걸 병적일 정도로 지나치게 따지는 일이 많은데 평소 그런 남자 더러운 임장을 많이겪어서 그럴지도 모른다 하여튼 기본적으로 깔끔한 남자만 연애 권이 있다봐도 무방...

더러운 남자는 많은데 더러운 여자는 적다 문화라기 보단 쾌락되는 남자를 원하는 것이다

보지를 대주는 년들의 평균 인생- 그런 찝찝한 기분 뚫려 있는데 그나마 그런 거리에서 자기 보호 막으면서 잊으니 망정이지 창녀촌은..... 평소기분은 더러워진 창녀 뚫려사는 자기 없는 느낌일듯 뭐도 없고 개념도 없어 그래 행동하는-아님 그안에서,....


쾌락주의 맛버림에 그냥 더럽다 그런 수준 라포르고 나발이고 지저분하고 더럽고 성적으로 보기 싫다 그런건데 기분더럽게 그냥 그수준이다-반성도 없고 이유도 없고 그냥 꼴리는대로 살아가므로 참을성없고 비인위적으로 그렇고 무슨 사상이 있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자본주의에서 꼴리는대로 하다보니 그런 것이다 짜증난다고


더러운 이미지 연출 퉷- 그런 식

뭣도 없고 뒤끝도 없고 가벼운 상품화 죽으라고-더이상 뭐 연관관계 맺을 필요 없으니까

자수성가고 나발이고

감내할 이유도 없고

뭣도 없으니까 편안해 보여 그럴 수 있으나


신경력 저하도 이유있지만 꼭 그런거 때문은 아니고


차라리 미워해도 자기대로 하는게 더 나을 듯


나이트가 뭔데


화장한 오물덩어리년


다른 걸로 이미 충족


광신도 싫고 미친 것 같아서


전쟁필요성으로 뭐 어쩔 수 없는거 같은데 그런 전쟁 기본 상태가 그런걸 꺼리게 만듬-전쟁 불리한 그런 것


사실 인간 관계에도 학을 뗏고 그런 조건반응 벌레와 실망에 연속으로 이어지는


너는 처늙어 복준다 하고 살아라 나는 지난시간 아까워서 젊음날려 좆같으니


난 니가 필요없어


예를 들어 성격이 원래 독한데 그런 새끼 요구로 어리버리 해야 한다면 상당히 고역이지 먹을 것도 없는데-그래서 차라리 꺼지라 하고 혼자가 나을 수도 있는 것 다른 불편한 것도 있다면


성격 자체가 어떤 일로 독하게 되면 다른일에도 그럴 수 있는 것 같다 정신등이-예를 들어 사업으로 그러면 연애에도 그런 정신이 되어


자기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 어차피 그런 일을 오래하면 부정적이고 그일에 신경화되어 그런 공포폭력 그런 기본화 회로구조가 된다 인정없이 근데 아프리카에 식인하거나 자기 몸 살뚫는 의식하는 놈들도 그렇게 포악하게 형성이 안되는 이유가-유전도- 그걸 종교의식이나 그런식으로 인지해서 오히려 그런 종교식으로 선하게 발달하는거지 그런측면있음


내가 오늘밤 그집에 들렸던 그런 추억 꿈을 꾸었는데 그집에서 애타게 찾고 놀러오라고 오늘 김치가지러 온다고 그런 소식이 있었다고 한다. 그게 그냥 텔레파시인건지 아니면 그런 날씨나 시기에 그런 기억 좋았던게 올라

해보니까 그게 얼마나 인간무시인줄 알겠음-인간무시하고 돈벌고 지일하고 밀고 나가는게 얼마나 그런 감정벽을 작살내야 가능한건지 애초에 되있었거나-그러나 날때부터 처녀 아닌 자는 없듯 그런 문제일듯

일부러 했다면 죽일 거지

어차피 얼굴보고 그런것만 요구했으니까 강할뿐이다 단지

자기입장에서 세상이 도우는 구나 하는 것


정신줄 놓고도 잘 작동하는 것 연습


놓지말아야 지만


성적인 느낌에 더럽고 꼴리나


확실히 영향을 받았던건 사실 알게 모르게 계속 1/4 로 위축되든지-그게 장기간 되었다고 해봐라 10~20년 그러면 발전 엄청나게 뒤쳐짐


그런새끼들이 그 회사안에서 그렇게 행동안하는건-집에와서나 밖에선 하나- 그렇게 점수에 움직이고 그때까지 그 정신이 그렇게 세뇌되어 왔기 때문이다(물론 외국에는 총기난사 하고 속으론 끓고 있을 것) 그래도 완전 어릴때부터 숙달하는 그런 새끼보다 못한건데 갑자기 선생이 지랄하거나 그런 행동은 습관이나 그런 평소인식(어차피 졸업할 새끼들 월급이나 처받지-학생은 모른다;웃어른 공경하랬더니 공경할 가치가 없다고 인사 안처받고 가래까지 끓고 선생이란 개새끼가) 그리고 사회적으로 그렇게 그런때 그새끼를 억누를 심리 대사가 전반적으로 없기 때문인데 그게 현재 길거리 시궁창 반응을 만들어내는듯 마치 세균전처럼 전염시켜


그런 아름다운 세상 거리에 그렇게 위협하는 양아치나 그런 정신에 ''호구'' 로 맺혀 법없이 쫒는 다는 양아치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위축 괴로움-비슷한 아픔을 느껴봐서 내내 괴로웠다 마치 속쓰린걸 먹은 것 처럼 입지약해지고 나서 그땐 그게 전부였다 고립되고 우주가 펼쳐지고 했지만

모든 관을 파괴하니 예측하기 힘들지

지주제도 모르고 좆나게 밀어내다가 왕따


그냥 그런거지 어정쩡하게 그냥 띠꺼운 열외 취급받다 끝나거나 완전 벗어 발복하거나 그건 자기문제 미야모토 무사시가 고흐보단 낫다고 본다.


그런 애들이 "가족적인 느낌" 을 찾아서 교회를 간다는 생각도 해봤음-세상이 너무 삭막하고 싸늘하고 조건주의라서 빡시지 못하고


안락오덕


어린시절의 그런 임장 돌아가 느꼈나


남들은 다누리는데 내가 가진거라곤


안전하면서 각성인 추석느낌인가


즐건


원랜 안건들이는게 정상인데 요즘엔 건들이더라니까 요즘은 다들

그런 새끼도 있고 결코 내가 나빠져서만이 아니라


위험이 느껴져 그런자들 보면 세속적인 찌뿌둥 느낌과 함께-

정작 양아치들은 유흥가 다가있고

그런 공간적 바로 옆 그런 분위기일 따름인데 목숨거는 건

인간시야에 보상충족이기 때문-어차피 따지고 보면 남산아래 일어나는일

청와대마저도

그러나 임장은 크고 시끌시끌


반장뽑는데


교도소 마저도 건물이고


결국 다 자기 뇌 훈련 숙달 문제인 것을-그걸 깨닫고


편안하게 살 수 있음에도 왜 그런 식으로 다들 삭막하게 살까


아마 서로에게 가해지는 시비나 그런 '행동'찌꺼기들 때문이겠지


친구딱하나만 있었어도 좋겠다..딱 하나만.... 그런데 다들 동네에서 마음에 안드는 새끼도 강하니까 못건들이던데 자기 가게하고 참나.....

그냥 동네 돌아다니는건 사실 의미가 없다 할 순 없지만 추억과 함께 그런 자극, 인간관계 그런 것들이 소위 '사건' 있어야 유의미 할 수 있다


언제 뒤집힐까


조금이라도 인간 수준에 맞게 잘되었으면 좋겠는데


사실은 명확하다-이 좋은 세상에 공기마시고 느리게 걷지 못하고 오토바이를 타려하는 그래야 자극이 있고 애써 술을 마셔야 하는 그런 인간들이 사실 문제인 것이다.

그런 것들이 항상 전쟁을 일으키고 최초의 불씨 제공자들

오토바이보단 자전거가 낫고, 자동차를 타지 않는 것이 더 옳게 볼 수 있는 것을 말이다.

꼭 그래야 자극이 오냐고 화려한걸로 모자라서-싸이코 패스류 젊은이들

기분잡치는 비호감?

한범주라는 공간에 쓸쓸한 저 공장성 건물 풍경이나 그런 반응이나 한범주라고 묶어서 처리하는 오류나- 꼭 사채를 해야겠느냐는 것이다.

차라리 고리대금업을 법으로 금지하지 말이다.


어두웠다 밝아지고 어디갔다오는걸 보는것에 대한 정서?

공격자?-익숙하던 것에 대한 분노:너도 건드렸으니까 할말 없다 따위...

이젠 힘을 가지니 뭐 될대로 되라지만

전체를 보면 이미지가 어느정도인지


개독 예배드리자 밟아 죽여버리고 싶다


자꾸 문제거리 만드는 언론인들과 좀 세상좀 평화롭게 냅두지... 문제가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냐고... 인간본성.. 자본주의.. 합작 인간본성은 사회주의에서 극대화.... 자본주의 탓은 돈위주 경쟁.......


허무 인생 다버리고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 별것도 아닌거 가족은 무슨 가족... 씨발 공격자였지..... 미치광이와 가끔 누리는 모양새


본능에 유전행동의 보상이 제일 문제 아닐런지-뭐 그러다 왕따되고 사회화 될런가 모르겠다만 세상전체가 미쳐돌아가서 어쩌면 SNS나 서울만 미쳐돌아가는가 모르겠다만...

왜 나까지 어디갔다온 분위기가 환기 되지? 최면인가?

왜 너만 하필이면 재수없게 그렇게 당했냐고? 아마 애비가 짓이겨 녹초된 상황에서 남자 형제가 갖다 퍼부어 맛이간 상황에 공부만 하라고 시달린 삼중고로 혼이 나가 다니다가 표적이 된거 아닐런지 학교도 마찬가지고 집에서 힘 다빼고 학교가서

내가 떠날건 사실 서울이 아니라 개독이고 가정이었던 것이다. -약간의 설탕으로 날 잡고 있던 지옥의 덫

가시덤불 공동 떠밀려 폐기물장 쓸려가는 적응 방해자들

집착의 끝. 나보다 못한 자도 잘사는데 말이다.

인터넷 미친 젊은 벌레들도 마찬가지

집안에서 남자형제가 건들이지 못하게 칼만 휘두르는 것도 지쳤고,

이렇게 늙어버린것도 좆같고

항상 전쟁을 획책해야하는것도 신물이 난다-도대체 뭘위해서? 꼴리는 대로 사는 벌레? 양아치? 동네 쓰레기들? 마을 지인 기반 또라이들?

가정을 버리고자 하는건 어쩌면 나의 필요한 결정이었는지도

그러나 어쩌겠나 공부도 못하고 생활력도 없이 망가져버렸는데 학교에서 마저 4중고...연쇄반응 되돌려줄 일 밖에 안남은 나이트 벌레들.....

감성에 낚이면 그러나 자기보상촉수고 나발이고 찬송가 소리좀 고만 들었으면 좋겠다. 들을때마다 조금씩 미쳐가는 것 같음.. 중학교때 부터 내속에서 개같이 처올라오던 하나님에 대한 욕... 정신과 가보니 그런 애들이 많다고... 극악으로 세뇌되어 미쳐버린 정신 소리만 지르고 싶다....

살인만 획책. 귀문만 발동. 나의 평화를 깨는 모두에게.

솔직히 비정상적이라 생각하면서도 그렇게 살고있다-마치 근시안으로 꼬여서 술처먹고 지랄만 하는 자기상황만 불평하는 벌레 동네 새끼들같이

인간이 그런거지-자연과 세상은 언제나 조용하나 항상 시끄럽게 만들고 망가뜨리고 혼자 지랄망상하는건 인간이다 대갈빡.....부산물.....

대다수는 진실을 관조하지 못하고 그냥 되는대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전도사 까지 된 미친년 씨발

정상인도 돌게 만드는

-호구 새끼와

원래 미쳤다 정상은 아님

미치게 쏟아부은 세상물정 모르는 왕따 초래 처먹이고 돼지 만들고 비정상

진짜 평온한 멀쩡한 인생 스트레스 만드는건 한순간-혼자일땐 참 좋았는데 왜 기어와서

사실 상황이 만드는 측면이 좀 있어

정상적으로 보상했다면 그런 짓 했겠는가

겨우 하찮은 외모 분별 오류로 착하건 아니건 낙인을 찍어 꼭 모양새를 만드니 속세인 대가리와 자본주의가 문제

사실 야동이 경관을 해치는 측면이있다-평화롭게 사람답게 누리지 이 아름 다운 세상에 야동이 필요있는가? 그건 아닌 일본틱한

상당히 변태용인성 우러나오는 분노 그러나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 평정 누가 인간을 쓰레기라 하였는가? 정말 개쓰레기 상존카

감추려 하나 읽힌다-남자 양아치에겐 쫄아 무서워하고 여자양아치에겐 음탕한 그런 먹이로 보고 그런 별거 없는 개 씹좆같지도 않은 기성세대 개새끼들... 제껴버려 뭐하러 치이고 사나 3차원 세상 별것도 없는 와중에 시간이 아깝다 쳐다보기도

사주가 강하긴 한데 성분이 별게 없어 평범하여 자기 구조상 편인을 지나치게 살려서 그거라도 해서 정체성을 그자체로도 찾아서 굴러가려 하는듯 싶다.

신강도 건강이 상당히 나쁠 수 있다. 반면에 신약도 건강이 좋을 수 있다 아주 태생이 약하거나 자랄때 운동안해서 그대로일 수 있는데 신약인데도 카리스마적 태권도 사범이고 조폭이고 그런것 봤음

옆에서도 동조하고

반면에 약하면 약한데로 자기 구조 살리고 성분까지 되어 그런식으로 장점이 있고 다들 그런 갑다

그니까 니들이 왜 생긴걸 내 맞지 않아

신태강, 신극강 사주는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하는듯 싶다. 계속 괴롭히고 변화시키려 원성삼...

감정은 흔들리나 사고방식도 흔들릴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안꺾이고 한결같이 쭉감

광신마저도

그냥 상관이어서 미움산거 아닐런지- 예술적이고 주관적이고 그래보여 그렇다면 그냥 조건반응인데 끼리끼리 모이는게 답일진대

사주는 패턴찾기, 콜드리딩이다 씨발. 모든 격국에 다 해당이 된다 나는.

성격유형은 분류하나 맞추지는 못하는 것 같은데-사실 날짜와 운명이 맞는다는건 웃긴 확대해석 비약.

상관 편관이 단지 망가진 것 만은 아닐진대

사주보단 물질대사 작용 확실한 과학을 믿는게 나을 듯


맞다고 주장하니 현실감에 넘어가고


그런 관점에서 사니까 그런거 같고


그건 연상 확실히-실체는 아녔음


갑자기 툭튀어나온 그 삘이 제대로 박혔나 보다

마약상태


그런 낭만에 폭력 대차게 안꿀리고 개의치 않게 해버리는 당시 정신 반영 쾌락추구에 무너진거여도 어쩔 수 없는 유전이니 맞는애가 하겠지 책략이 없는건 아니니 진정한 행복을 찾아 잠시타협했던 것이다.-87

이세상은 왜 그럴까 서로 헐뜯고


너무 가혹한 판 약자에게

그런 어린 모습도 안통하는


고문하면서 가르치고 싶어진다

틀린 것들


어차피 같은 처지다- 그런 더러운짓하고 집에서 그러고 약자에만 성질내고 등 그런 상황에서 그런 개새끼 뭣도 아닌 새끼에게 당해서 처박힌다면 그건 재앙

그러므로 반드시 짓이기고 이기겠다 동네보니까 그런 새끼들이 많은데 그냥 잉여생활-그룰을 깨서 반드시 아니라고 짓이기겠다.

모든게 외모로 결정되는

무개념들

차라리 어릴때 독한게 낫다.

왜냐하면 어릴때 독하고 나중에 사회화 되는게 어릴때 순하고 나중에 독해지는 것보다 생존이 낫다 처우가.

아진짜 잘하는 짓이다 핵무기가 있으면 미국 놈들이 함부로 못하지 존말로 했으면 애초에 안그랬지 미국이 폭력으로 무력으로 하니까 미국에 대항하려고 억지로 핵개발한건데 핵무기 한 수백개 있어봐라 미국이 한국 중고딩 강간하고 죽이나 부시 오바마 아가리에 소고기 쑤셔넣지...


그건 실제가 높아지는게 아니다 다만 기대가 올라가기에 배팅액이 높아지는 것 뿐

결국 대가리 문제이고 자본주의, 민주주의 문제있다.


여자표를 얻으려고 저출산에 목숨걸 가능성 높음

정책강조 승부-원래 친인척 잘 신경안쓰는 여자


뭐가 움직이나 경험


인척 보단 정책


자기가 호들갑 떨고 뭐 그런식


과감히


그런식으로 막사는거 연습하다 보면 이세상에서 거침없어지게 개념없어지는 그런 일도 발생


그건 아닌데 그런 척

과거 더떴던 경험으로


지네들은 모르나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들 심리는 비슷해서 ''미스코리아 같이 생긴'' 미스코리아를 뽑기때문

지들도 모르게 진일것같이 생긴 전형


그걸 거스르는 자는 그다지 없다


누가 되든 역할극 아닐런가


그런 새끼들이 수천만 원 주고 사먹는 애들을 양아치는 그냥 꼬셔서 먹으니 양아치가 더 나은건지 콤플렉스 많이 느껴라 꼰대 호구들-방법없는 새끼들

심리로 화내는 거니까 왠만하면 화내지 마라


너도 까이고 죽는다는 판으로 만들어가면 무리 없음


'난' 무서운 사람 아니야의 착각 인간은 누구나 짐승이 될 수 있음 발달하면 더더욱 그런면이 자본주의 개쓰렉


그런 년도 아는 감각인데- 그런식으로 보는: 또 가끔 자기 이성 임장 그런식으로 하는게 통하기도 함 비슷한 패턴화인간과

그런식으로 파서 그런 인천 거리 공간같이 자기들만에 느낌 트랜스를 만들기도 함 행복한

공기전환

뭐든 흔들리지 말고 될데 잡아야 흔들리면 안된다


남자형님다운척 하나 사이즈 안나와 재수없다고

그냥 기가


revenger 복수하는 사람 뜻 참 좋다.


조금이라도 까칠하거나 사람가리면 그런 값을 하므로 차라리 고립시켜 버리는게 좋음


마치 그런 업종 입뺀 꼴깝


인간답게 살고 손해보면 손해니 당하지 말것


성적으로만 보던 이유가 있었군-운동부에서 상습 동성 성폭력

역시 개나 짐승들은 기강안세우면 어찌돌줄 모르는 벌레 쓰레기 개대가리 뇌대가리 들이다. 인간은 역시 조종체라는걸 언제나 염두에 두고 짐승습격-주민번호있는 피해입지 말자

인과는 사실이나 너무 강한 피해영ㅎㅇ 너무 힘작용이셋어

지금이야 세져서-순화시켜- 당당하게 하지만 침해당한 기억 때문에 정보노출을 과도하게 꺼리는 것이다 사실 가족이란 개새끼에게도

신경쓰지마

지가 왕따면 왕따인줄 알아야지 불합리한 새끼 가족이란 개새끼가

판단하는 개새끼


당한 기억에 지가 열지 못하게 해놓고 나는 칼만 쥐는 것

빈틈없는 수밖에 없지 물론


어차피 이미지대로 반응하는건데 뭐


위아래알려주고 못건들이게 하는 수밖에 없지 재앙막으려면


과거같이


별개새끼때문에 가족이 떠안고 가족이 고생


행동제한 나참 더러워서


건들이지나 말지 트라우마


심리에 영향주어 망치게


그건 알아서 하도록 서로 개입하지 말아야지


아마 그런 대중 전체 보면서 열받고 폭발한거 아닐런가


그런 찌꺼기들이 모이면 큰 오물 대형 호수가 되듯 지네끼리도 알고


그런 인맥 네트워크 우월감?


원래 사람이 그렇게 많으면 눈에 안띄어 당할 가능성 적어진다- 띠꺼운 놈이 한둘도 아니게 되고 포화 정보처리로 다죽일 수도 없고 그게 공격적이어도 '다수' 가 되므로 오히려 자기가 숨어야할 처지인데 그래서 오히려 절대다수가 나을 수 있는 것이다 한정된 곳에서의 한적한 정보보단....


2만일만 그러면 평생


스레기들 천지이고 절대다수를 다 적으로 돌리지만 않는다면 무방하다고 보는데.....


일반인들이 그 카리스마후광과 확실정보에 그렇게 추잡한 더러움을 못읽고 간과한다는게 참 권모술수의 극을 보는 것 같구나.....


그런 이름에는 조폭 많이 모여x


그때까지 형성기준 직관 발휘 그당시나 그런 개인 예절 등 체계 등등


어색하게 쇼핑몰 CEO라니 싸늘-왕따되는- 뭐 그런느낌아닐까 마치 잘나가는척 물론 부당하지 잘모르면 도와줘야지 ---인간답지----


그런 직업이면 눈빛이 약할 수도 있는거지 무조건 독하게 생겨야 인정하나?-어차피 늙어가는 한평생 그것만 취한단 편협 그건 아닌 것


그런 운을 가졌었다 가짜로 상상하고 살아도 행복하면 그만인거 아닌가 처믿건 안믿건 그런 일이 있으니까 말이다.-

그게 자기에게 혜택이 아니라고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항상 관리-그거라도


자기도 모르게 자기 취약 공격 여자 싫어하거나

자기가 싫어하는 활동의 대변인이나


어차피 한평생인데 말여


불합리한 너의 형이 되고 싶지 않다.


최대한 정보를 귀담아 지평넓혀


아무리 지 꼴리는대로 산다지만


부부끼리 직원이면 평생같이 있어야되는데 서로 손상이므로 불리


음악틀어놓고 춤추다 -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이런 정책하는 넘들은 댓글은 보나 그런 놈들이 판결하는데 오히려 더 공정하게 시스템화는 하지 못할망정 조센징 나부랭이들이 무슨 재판은 얼굴보고 판단한다고 심리학 책에 나와서 미국에도 배심원제도 폐지한다그러더만 인간은 미개한 원숭이야 그런 놈들이 판단하면 따블로 같은 비호감 사형 유승준 사형 대통령도 사형 알겠냐 망할 민주주의 누가 누굴 판단한다고 신림동 고시생 판사 지들이나 잘할 것이지 졸라 개웃겨 심리학과 과학을 모르는 법들 유영철이 잘생겼으면 무죄될 날이 멀지 않았겠구만 인간벌레들 코미디 가지가지 한다


고상한 언어에 빠져 현실을 모르는 착각-인간에 대한 너무 지나친 기대들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현실을 모르고 책속에 빠져- 사실 인간이 판단을 올바르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원시의 이해 수준에서 만들어진 배심제라니... 현대에 적응을 해야 살아남는데 오히려 로보트에게 판단을 맡기지 않고 배심제를 운운하다니 미개한 벌레들 지구는 망해야 한다 더이상 못씌부리고 인과오류 만들어내지 못하도록 수준이하들......


세상을 모르니 저런소리 씨부리지 책이 진리인줄 알고-누군가 꺼낸말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법창시자나 저술가가 틀린 줄도 모르고-현실모르는 문자 나부랭이는 나도 수억개는 끄적일 수 있어


모르는거야 그냥


인간심리에 대해 모르는 바보들, 인간관계 안해보거나 다룰 수 있단 자신있는자만 신청하나 본데 졸라 병신짓거리 개호구 파탄 넌무조건 사형(못생겼으니까...)


통찰력없는 자들에 대한 악법-자리보장되기 전에 처절함을 안겪어봤구만 미친 개씹벌레 호구들 여전히 미국 똥구녕이나 처빨고 퉤퉤


조공바치던 습관 근성 어디안가서


지잘못도 모르고


멕시코가 선거가 의미가 있나? 저긴 갱단들이 주인인 나라인데...


사실 인간 얼굴은 분석대상에 불과할지도 모름 심리 왼쪽이 황황한 백인 밝히는 여자등

자기도 모르게 드러나니까 그때가 반영되거나 신호화


본능으로만 지속되는 세계...웃긴다


그래도 고어 영화를 보면 됩니까 비도덕적이에요

애가 뱃속에서 보고 배우겠어요.


그냥 생긴대로 처놀고 작동상황에 지나지 않으니 그런 구조에-그냥 알아서 피하는게 상책 괜히 안맞는거 먹는 쾌감 누리려다 꼴에 지가 잘난줄 알고 그수준에서 물질이 밀어내듯 사실 나도 마찬가지


그정도 수준에 통찰력이 없어선지 그런 명예를 주는 벌레 자본주의 졸라 인간쓰레기.

나만 벌레 운운하는게 아니라 SNS보니 못생기면 벌레" 라고 씨발대는 개놈년들이 천지 널렸구만 SNS나 댓글, 얼굴보고 벌레같나보다 인간들이 그래서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는 것이고-물론 나는 그런 년놈들 재수없고 자기보호로 처보지도 않으나 피하고 제끼고 서로 벌레로 보는 막장 치달은 자본주의


인간들이 제목소리 내면서 무가치해지고 서로를 벌레로 보는


누군 자기가치 올리려들고 외모로 무시하고 아주 같잔은 자본주의 현재 행태들


인간의 속은 바퀴벌레다 그야말로


꼴리는 대로 인간이 보기 싫다 정말


인간들 벌레속성


친절하고 싶지 않고 바보되서 약해보여 찢기고 싶지 않아-어차피 무가치 하게 좆같이 처보는데 다들 악이고 선이고 없어 요즘


바퀴벌레라고? 외모만 으로 그렇게 성실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인간에게 가래침 뱉고 그런식으로 그냥 매도, 사람으로 안보고 생활하는 사람보고 그러다니. 정직 하고 그런 자를 개인간 쓰레기들 니들은 정말 뒤져야 겠구나 양아치들 탈색한년이 바퀴벌레라 하는걸 보고 외모와 쾌락기준만으로 기본 인성이고 나발이고 뚫린입이라고 아무나 씨부리고 예쁘고 따먹으면 그만이고 당하지나 말아야지 자기들이 뭔데 클럽다니고 꼴리는대로 그렇게 당하고 살면 절대 안되겠다는 생각 힘을 가지고-안당하면 무시하는데 당하니까 말이지


올라온다 진짜 열받는 벌레 버러지 인간들


저절로 가리게됨 인간이란 자체를 우리끼리 행복이지만 당하지 않겠다고 할 가치있나 그냥 힘갖다 능치처참이나 해야지 늙어 죽기전에 별꼴 다보네......


사람 개호구로 보고 염색도 못하게 염색약 생산 못하게 해버릴까 보다.......


아예 정보처리를 하게 해서 안되고 행복 깎이지 않게 꼭 짓이겨야 함 우리가 옳고 무력화시켜야 한다-인간 기원부터 시작하여 확실한 뚜렷신념 기반 추종말고 더우월월등 우리만에 세계


바퀴벌레로 보이건 말건 알바아니나 안보이는게 낫겠지


흔들리지 말고- 그럼 니들은 식당에서 밥도 먹지 말고 그래 그렇게 바퀴벌레면 약점 공략 느그 애미애비 어린시절등


어차피 만만하고 기분나쁘면 까니까 차라리 어차피 기분 나쁠거 만만하게 안보여서 제대로 제압하면서 하는게 낫다-그런 대가리 들은


어차피 이미지나 성분등으로 싫어할거 기세보여서 못기어오르게 하는게 더 나은 책략인 것이다.


예전에 첫만남에 그쪽들에서 먼저 호의를 보이고 친해지려는-동지가 되려는 그런걸 먼저 했는데-내가 처세를 잘못하여 적으로 돌린 일이 있다. 그런 법없는 전쟁이나 뭐 민주주의에선 그렇게 안친해지면 파국이 나므로 그렇게 그런 비즈니스 비스무리한 그런데선 필사적으로 친해지려 하는건데 거래처 넓히고 예절바르게 윗선배도 생각하고 해서 그런 호기심이건 그런 카리스마건 자기 진가를 못보이고 좆도 아닌게 제압하려는 패를 보여-거기선 친구나 동료가 안되면 무조건 칼부림에 파국인데 그것도 아니고 어설프게 어정쩡하게 제압하고 재미도 없이 지루한 일상속에 그렇게 이도 저도 아닌 관계를 만들어 버리니 사실 그건 내실수 그러므로 어정쩡한 자기 보호 왕따식에 그런게 아니라 좀 제대로 능숙했을 필요성이 있는데 잠이와서 실수를 했다 타지에서 그건 내잘못

그래서 진심이고 나발이고 다음부턴 수월하게 해야 안당하고 잘전쟁하는 것이다 기왕할 것 그래서 다시 재시작

사실 그들도 칼을 안휘두르기 위해 친하려 하는지도 모름 패를 보이지 말고 어정쩡하게 제압하지 말고 확실히 할 것 그런 전쟁판에선 동료나 동종이나 그런 업 인맥 그런 후광카리스마가 아니라 쫄아서 어정쩡하게 제압하고 '그렇게 말하는거 아닌데' 그런 외우듯이 쫄아서 있어보이는척 말하는 인간관계 안해본티는 사실 치명적이게 되는 것이다.

친구가 되냐 죽느냐" 뭐 그런 상황이기에 그들이 그냥 본능적으로 하는 건데-굳이 불필요한 싸움 안만들고- 적이 된다면 엄청난 칼부림, 파국에 부정적인게 심하므로 극심하고 굳이 안그러는 것이다 그간 겪은 경험들 때문에 개꼴안하려고 또 불이익 있으니까 그냥 친하게 친구되서 잘풀어나가려 그랬는데 비호감으로 친구로써 동지동료로써 안하고 그렇게 어설픈 제압을 시도해 분위기 좆같이 만들고 결국 적으로 돌려 만약 거기서 열쇠 꾸러미라도 던졌다면 그야말로 칼 참극이 났을터인데 내가 그땐 경험이 없고 어려서 그랬던 것이다.

어린놈에 새끼들은 경험이 없어 적대한다 하나 그런데서 오래 굴러먹다 보면 친구가 되어야 한단 필요성이 절대적으로 느낀다 싸우거나 칼부림 없이-싸우는게 그냥 싸우는게 아니기에(한번 싸우면 철천지 원수가 되-심지어 서열정하는 싸움도) 그 치명타로 주먹질 안하고 서로들 그냥 아는 사람늘리고 친구되려고 하는 것이다 손해도 없이 이익만 먹으려고 서로서로 또 까딱 했다가 감빵가고 전과있는 경우도 있어서 조폭이라면 주먹날리고 칼부림 하겠으나 그건 뭐랄까 제도적인 상벌아래 그런 놈들이므로 어쩔 수 없이 마치 다른 사람 손빌려 죽이고 참듯 그런식으로 할 수밖에 없는 것

하나건너서 하나 절대적 형님 뭐 다그런 인맥으로 연결되 있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잘못건들였다가 매장되니까 겪어봐서도 알고 다른 놈들 묻히는거 봐서도 알고 뿌리박아

애초에 없어보이는 이미지는 자살행위-그런식으로 명함이 칼이니까

좆도 없어보이면 바로 끝 OUT 가져야할 것, 나름 가진 프라이드도

많고 그래서 어쩔 수 없는 것 그런 식으로 서로 안건들이고 친구가

되려함 규율속에서 그리고 여차하면 전쟁이다-그게 자기로 인해서

인걸 꺼려함 자기편이나 상대들 편이나 축출이니까. 이바닥에

있어야 겠고 그런 기본 전쟁력 기반 다 전쟁상황인 것이다

그래서 호구나 패 다 드러난 새끼는 찍-

뒤지는 자초 패보이거나 없이 보이면;다 그런식 형성 나름

성질대로 하면 뒤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꼴리는 대로 하면 안되는

물질조절이고 뭐고

아무리 상황이 자극신호로 물질을 만든다지만 술을 처먹건 상황이 물질을 만들건 막하면 안돼-그런 판에서 그랬다가 모든게 작살날 것 그걸 의식하는자만 살아남음 보상이 있든 없든 있고 있을거라 생각하니까

물질로 바뀌어도 화내면 안돼지 -사회생활"굳이 의식안해도 그게

사회인데 자연도태 적자생존 아마 누가 시작을 했는지 모르지만

저절로 살기 위해서 그런식으로 판이 저절로 형성되고 적자생존이

된 것이다. 싸우고 시작하면 불이익이 크니까 최대한 전쟁상황에서

친구 만들고 싶고 그런 애들 뭐 되는 애들이 모이니까 그런식으로

자기들끼리 뭉치는 것 도움도 많이 되고 넓혀나갈라고 과시

그러면서 서로서로 소개시켜주고 넓혀나가고 만나서 일하고 하면서

괜히 좋은거 주겠다는 어벙함으로 술먹여서 지한테-본능열려-화살이

돌아오게 하지말고 어차피 인간은 물질이다 그래서 생각해주기보단-

본능으로 짜증나서 뒷담까고 욕하듯이- 이용하고 차리면 되는것

살아보니까 가족도 그러더라 조건반응과 물질반응의 노예들,

질투, 성, 온갖 잡치는 쓰레기 인간 부당본능들의 향연

긍정적으로 봐서 그렇지 그 아래는 쓰레기산... 이익만 취한다.-

그래서 진심으로 도와주는 일 따위는 없다. 지네가 자초한 일.....

그정도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고 짜증난다 지혼자 그러면 그냥

제껴버리고 쌩까버리는 것-우습게 보여서 그런건데 더 친구많고

인맥많고 그러면 그만이니 그냥 고립시켜서 제거해버리면 되고

그게 나은자와 모자란 자의 차이..... 다음부턴 그러지 말자

보상이고 나발이고 혼자 짜증만 겪다 죽게 해버려야지.....

도와줄라다가 날 쳐서말야....... 개자식 예전부터 하극상하고

난리 피더니 한번 그런 새끼는 적어도 인생에서 마음을 먹건 아니건

지속적으로 그런다 한 9번은 큰사건 나고 자잘?하게는 수없이

개자식 은혜도 원수로 갚는다 하지만 애초에 은혜라고 생각을 안하고

자기 아드레날린을 점검없이 마구 표출해 사실 그게 제일 문제라고

봄 자기를 조절하지 못하는 물질체에 불과하고 신경꼴리는대로

개자식..... 그래서 인간은 물질이다-뒤집어 말하면 물질을 써서라도

행복해야 한다; 신경안정제라도 먹여서 행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사람이고 인간의 길 가족에만 적용되는게 아닌 온세상에

적용..... 역사의 과오를 벗어버리고 인간이 인간으로 사람답게.....

그런데 하다보면 우습게 안보이고 친구돼기 같은게 필요하게 되는데 다들 그런데 혈안이 된 인간들이다 자기 나름대로 그리고 다들 서로 그런걸 알아보고 바로 불이익들이 있어 그렇게 얕은 무시하기 책략이나 정치적으로 그런 짓하다간 골로가기 십상이어서 다들 안그러고 그러므로 오히려 그런 규율을 만드는건 조직이란 시스템과 그런 제각각의 인간역량들과 전투력 아닐런가 생각

마치 국회의원들끼리 싸우긴 하나 그런식으로 쉽게 경거망동으로 건드리면 어떻게 될까 지지층 많은 그런 자들이 그리고 대중들은 연예인을 까도 연예인끼리 디스하고 서로 까놓고 그러면 어떻게 될까 뭐 그런식의 것이 예절과 상하종횡규율을 지킨다는 명분안에서 그런식으로 일어나는 듯 싶다.

진짜 속을 잘 안보이기도 하고 그런 좋은 감정이 진짜 속이기도 하고 왜냐하면 패를 보이면 안좋기 때문 집에 돌아가서나 사적인 술자리에서나 할짓들

굳이 양아치나 스릴 추종할 필요없음 똑같이 각성이라도 왕궁에 생활이 있음 굳이 푹퍼진 동산 어린아이 시절 생활 아니라도

물질로 인해 자기도 모르게 화날 수 있으나

인간은 자기 아드레날린을 잘 통제하지 못하는 존재다-직접 실험해 봤더니 일상중에 과다한 커피를 처먹여 유발하거나 아드레날린과 스트레스 상황에서 트랜시되면 누구나 정신줄 잃고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낸다 통제못하고 불합리한 화인걸 알고서도 트라우마와 겹치면 더더욱 약자박자와 맞아떨어지고 그래도 되는 자면

이유없이 화가나고 풀고싶고

그래서 그런 인간이므로 물질로라도 행복해야 한다는 것이고 그런 식의 불합리한 표출을 사람인격이나 진심으로 받지 말자 그건 자기도 인간이고 뇌로 느끼는 거지만 상당히 잘못된 방식으로 느끼는 것들중 하나-뭐든 맘에 안들어 보이듯 불합리한 것

남자답고 친구같으면 누가 뭐라 그러겠냐 하지만 사실 그러지 못하기에 그러는 건데 마치 불합리한 물질반응처럼 뇌자체가 그런 측면이 있으므로 죽기전까지 최대한 맞춰가는게 오히려 쉽게 사는거다-아무리 추상으로 씨부려봐야 결국변할건 뇌 아니겠는가.

의식은 바뀌어도 종교같은 상벌이 없다면 누가 자기를 억지로 교화하겠는가-그것도 타고나야 한다 종교성과 맞물려 자기 모니터링 바꿔나가는건 말이다

세뇌잘되고 등


어릴때부터 그래야 되는데 그런환경만들기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지


자기 화나 그런 저절로 생각못하는것 통제못함 억제와 아드레날린 셋팅 등이


누구나 처음에 한두번은 실수하는데 그후에 부터 좀 잘하기 시작한다-감잡을때-그러나 그런 한두번 실수를 아주 비열하고 좁은 도량으로 짓이기는 분위기에선 당연히 안되는거고 그런 분위기가 아니어야 한다.

그렇게 굳이 잘나거나 그런게 없어도 술책으로 그렇게 여자를 취하거나 할 수 있는데 사진사를 위장하여 여자를 유인한 새끼같이 그러다 보면 걸리는 것이다 자기가 원하는 여자가-그 그룹군에서 힘들면 다른 군에서 그런식으로 자기는 모르나 사실 반응유발부터 술책이다-

그게 어쩌면 여자들에게 거절당해 그런식으로 확실한걸 만들어 자존심을 세우려는 책략인지도 모른다 노인도 가능하듯. 가끔 어른 잘모시고 할아버지에 대한 거부감 없는 중학생이 있어서.

그런 생각없이 조건반응판이라 그런데 사실 라포르 기반 사람다우면 그게 많이 말들이 통하는데 말이다-누구나 형성되는게 아니고 그수준이 아니라-나도 잠시 감을 잃고 몰랐던 때가 있는데 그런 ''진심'' 판에서 그렇게 종교적으로 인간적인 존중과 감동 그런데선 세상이 상당히 뒤틀리고 비정상적으로 보인다- 언젠가 세속 새끼가 포르노라고 그랬는데 그런 내용이 여자에게 똥을 바르고 먹이면서 쾌락을 얻거나 개와 하거나 그런 것들이었다 일색 그리고 그런 포르노를 과에서 안본새끼가 거의 없었는데 친구끼리 돌려보면서 그걸 접하고 나는 "저러면서 까지 느껴야 하나" 하는 생각에 슬픈 생각이 들었다. 그걸 당하는 여자도 일상에서 관고한것 같았는데 그런식의 다 파탄난 룰도 아닌 룰을 갖다 강요하고 그렇게 망가뜨리고 파괴하면서 육체를 탐해야 하나-그리고 더 충격인건 이것도 상당수 남자들이 다 보았던 것인데 "고어" 라는 것인데 예를 들어 만화 내용이 그렇다 일본,미국,유럽 다있는데 여자를 토막내거나 팔다리를 자른채로 섹스를 하고 눈을 도려내거나 내장을 꺼내고 놀라는 걸 보고 섹스를 하고 그런 내용들이다. 그런데 그런걸 즐기면서 꼭 저러면서까지 그런걸 느껴야 하나 하는 생각에 슬픈생각이 들었다-어쩌면 인간답게 누리고 느끼는 법을 상실하여 그렇게 하는 것 같은데 술처먹고 안느끼고 사람다운 보상이나 정신보상 충족없이 그런식으로 몸위주로 하면서 참 자본주의,자유주의 환경의 폐해라고- 마치 방임한 방처럼 인간은 자유로 내버려 두면 반드시 쓰레기가 된다. 그리로 흘러감:다수에 의해 오염이 됨....

인터넷이 상당히 망친것이고-인간 변조 변질은

그리고 자꾸 조건주의로 가는데 나는 방송이나 그런 대중들의 요구처럼 감각충족하고 그렇게 느낌 아주 제대로 예민하게 기교 테크닉 그런 귀가 즐겁고 좋은 그런 방식 감각편중을 싫어한다. 그래서 노래를 불러도 -주로 복음성가지만- 그걸 진심으로 그냥 해버리는데 음이고 뭐고 음정이고 뭐고 오히려 그게 더 독특한 공기를 만들고 행복해진다.

그래서 그런 상황에서 그런 파괴나 "저러면서 까지 느껴야 하나" 하는 그런 세속 인간성없음에 찡하고 상처가 오기도 하는데 그러면서 더욱 견고히 우리것을 지켜야겠다는 의지가 많이 난다.-이안에서 뿐이지만 세상밖에서 공격하고-또 우리들을 우습게 보고(잘난것도 없는 주제에 세속여유) 하는걸 보고 우리끼린 더욱더 단도리 잘하고 무시하고 무너뜨리지 말아야 겠다는 다짐과 기획과 단도리를 다시했고.

영혼 없는 것들에 대해서 건조하고 메마른 쾌락에 대해서 -자기보호고 나발이고- 강하게 우리들의 것을 지켜 넓혀나가야겠다는 오블리주를 느꼈고 돈은 없으나 영혼이 부자라고

돈이 많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으나 힘은 있어야 그걸 형을 안무너지고 지켜갈 수 있다는걸 많이 느낌....특히 요즘같은 개같은 뒤틀린 환경에는

그런자인지 아닌지 그런 차이 잘못모르나 어쨌건 좋으면 그만이나

원래 그런 인간인 것이다 사실 개의치않았다 정말로


어쩌면 자길 지키려고 욕하고 단도리 연상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사실은.......


자기들은 그게 맞는 줄아나 사실 그런 세속 건조한 방식, 쾌락추구 방식- 나도 이런 인간적 인간성적인 행복을 확인하기 전까지 그게 맞는 건줄 알았던 때가 있다 그러나 이런 인간성을 극대화하고 사회전반적으로 방송이나 그런 미디어를 활용해 좀 퍼뜨리고 규정화하고 가르칠 필요가 있는데


서로 인간끼리까지말고


나도 그게 비호감이면 무너지는걸 안다 그래서 그런 외모든 탄탄히 단도리 하는 것

그런 열심히 해보려는 것 사람다운 것 파괴하고 그러듯-그리고 또 서로 상처안받으려 양아치식 비인간적으로 세뇌편중 무장하고 눈앞에서-이런 사회자체가 정상은 아니라고 봄 좀 인간적으로 만들어야지

"도대체 뭘 잘못했다고" 그런 파괴에 찡하고 사람성은 눈물만 나와 그게 현대는 마음약해진게 생존력이 줄어든다 하지만 굳이 그런 생존력이 불필요한 것-왜냐하면 사람다우면 안그럴 것이기에 전쟁을 일으키는게 제일 문제이고 또 사람성을 전체적으로 합의보지 못한 세상 유엔은 주장하고 합의봤으나 그렇게 살지 못하는 본능저항 세상이 문제인듯

차라리 신이 있다고 믿고 싶을 정도로 말이다-사람성이 절대성을 획득하니

인과 논리 분석으로 볼땐 그런 신앙얻는 과정의 불공평성-예를 들어 더 접하기 쉬운환경이든지- 그런것도 우연의 재미로 보자면 받아들이기도 하고 하는데 그런 긍정적 직관으로 받는게 맞는건지 웃으면서 마치 로봇,장난감 병정처럼 반응하는 어쩌면 그게 신의 장난감인 우리의 책무이고 이성적으로 볼때 논리로 볼때 이해가 안되도-어차피 이해안되는 투성이니- 잠시 접고 2만일 장난감 책무에 충실해야 하는 것인지;(과학이고 뭐고) 다만 그게 부정적 직관은 어리석음에서 비롯되는 그 폐해가 더 크므로 긍정적 직관만 인정-병존병행아님;선과악이 다르듯


클럽 그런식 잠시의 환영-그거 사실 다 거짓 자기 충족이긴하나;중독될땐 한 몇달 몇년 듣는다 그런데 다른 행복에 젖으면 지겨워서 안들음 그게 사람뇌


나는 과거 모의 인터넷으로 해봤으니 그러지 그런 70대니 50대니 해도 후계자들에게 뒤통수 맞고 그런거 보면 참 헛살았다는 생각들음-그걸로 볼때 그런원리를 비교적 일찍 깨달은 나는 그나마 낫다

다만 나는 그런 단체장이 아니고 그런 단체장은 모르고 만나지도 못하는 그것이 그런 폐해 아쉬움


인간을 평소에 죽이는상상 밥먹듯해도 도덕뇌적 사회적 감정거치면 당황하기도 하는데 그런식으로 뇌작용


일부러 제도나 권력 실체모르고 임장으로 알도록 그냥 낚여 처리못하고 배경으로 젖어좋다고 역할놀이 하면서 살도록 냅둠


자기게 자신없어 빙의로 하듯 따라


약점파면 하찮아도 장점으로 덮고 그것때문에 사는건데 관계도맺고


이성으로 근원까지 분석해 보면 하찮아도-하긴 그럼 인간 자체가 하찮지- 그안에서 좁은 시야 인간 사회안 임장에선 대단하므로 겉위주(물론 진실은 아니지)그런 허영을 먹고 산다 인간은 -끼리끼리알아주며-뇌작용반응이나- 지네는 앞에 절대적


하여튼 약점알고실체알면좆나게처물어뜯어


자본주의 벌레들 TV나 연예인약점도 잡아 우습게 여기고 속물-지네가 지네 무덤을 파는 생각없는 벌레 대가리 대사 정보화


사람이 사람싫은데 이유가 있겠는가-그런 교회는 인맥빨로 또 그런 정당한 후광으로 빈틈없이 거리감으로 문제안삼고 잘만 다니면서 그런 약한 교회 여자 목사는 트집잡고 이래라 저래라 그게 인간 본성

물론 합법적 자리가 있다지만 요즘 새끼들은 그걸 다 까는 상관적 성향들이 강하다 시대자체가 그래서 그걸 이래서 맘에 안든다느니 마치 게임하고 꼴리는대로 가래뱉고 원하는거 하고 딸치듯 친구 지인때문에 다니나 불만 투성이고 약점잡아서 그냥 꺼지라고 해버리고 싶건만 하는 짓거리들이 하도 좆같아서

뭐든 힘적으로 아래 있으면 좆같고 그들눈깔기준에 "잘나가냐안나가냐"지네가 찌질이고 정체성없는 것도 모르고 강남놀면 나가는줄 알고 번화에서 적당히 여자사귀고 통하고 같잔아서 그런거에 대해 말하기가 싫다.

애초에 인간본성이 비열해서 아래있으면 반드시 더러운 꼴을 당하므로 자기가 작은거나 만드는게 낫지 용두사미다 어디서든

어차피 피차몰라 다들 구멍가게거든 그런데 구멍가게 안에선 별것도 아닌 권력으로 그렇게 갈구니 차라리 지가 만들고 마는것 뭐어쩌게 조폭끼린 영업방해 하는거 같더만 본능의 화신 바퀴벌레 조폭

지네잘못을 몰라-

뭐든 마찬가지다. 인간관계라는건 약하면 기어오르고 건들이고 업신여긴다. 약점이 있고 얻을게 없고 짜증나면 까고 파는거고 대들고 그게 아니면 수긍하고 얻을것에 기대 감내한다. 그게 인간인데 그런 소위 미숙한 것들 "대중"에 힘을 줘 휘두르는 습관이 되어 관을 상하는 것인데 그런 것들 꺼지려면 꺼지라는 것이다. 그리고 어차피 교회에 그런것들 모일거면 -세속인들에 즐거움 주기 싫지만-하고싶은거 하지 문제많은 교회는 왜하나 그생각이다.

그냥 다버려-

왜 지네는 그런데 나만 폭발하냐 열받냐 하지만(물론 나는 나를 다스린다 그들과 달리 환히 보고) 이런 진실을 아는거고 그들은 모르니까 무조건 습관 나오고 꼴리는대로-그 대중 어설픔같이- 하다 버릇하니까 행사하고 반성없이 마치 노조처럼 그러는건데 그런 차이

부당한 것도 친구편 들고 꼴리는대로 마음에 안들면 적이고 평생 그렇게 살아라 좆같지도 않은거 틀린걸 틀렸다고 짚어주니 병신들

니들이 얻을게 없듯 다들 얻을게 없어서 그런건데-미숙한 자기들부터 잘해야지 시작을 불만부터 가지고 시작하니 기존것에- 당연히 누구나 늙은 주는것 있건 없건 그런자 비매력자 싫어하지 오죽하면 그나이에 혼자 있겠나 다만 좀 살아보려고 하는거 맞춰주기 싫어 뭐 좋았던 적이 없다 그런 식으로 적당히 세속섞어서 그런 고깝게 처말하니까 꺼지라고

확실히 해주니까

지도 모르게 그런거 보고 고양


친구네 부모님 때문에 교회다니는데 다니기 싫다고 그걸 대신 말해달라는 그런 새끼- 고민하길래 확실히 해버렸다. 괜히 중간에서 입장난처하게 만들지 말고-물론 어른들끼리 문제도 있으나 다니기 싫으면 직접 말하고 안다니지 왜 여론조성하고 난리느냐. 그리고 목사가 원래 비호감 왕따라서 애들이 처음부터 첫인상 초면부터 싫어해서 개들끼리 그런식으로 뒤에서 작당한걸 왜 정당화시키려 하는가. 목사가 분명 그렇게 친구없는데 이유가 있는 것이고-외모부터 그리고 성격도 오락가락하면서(근데 그런 새끼가 왕따 안당하고 오히려 형형 하고 따르는걸 보니 외모 위주 그런 자본주의 길들여진 애가 단지 받아들이질 못할 뿐인데)-만약에 그러면 특수능력이라도 있든지 보통 '인간관계 원리' 따른다 교회도 썩은 그러나 그 이십대들 중에서 병자도 있고 세뇌도 낚이고 기독교 환경등 필요로 다양한 이유로 웃기지도 않게 찌질이들이 그거 낚여 처음에 조건반응으로 무슨 영능력있다 해서 왔는데 그것도 신통치도 않은 것 같고 선무당만도 못하고 이미지상 아리까리 그거 하나만 보고 다니기엔 이미지 관리를 못해(사실 예상은 하고 있었으나 '목사 처세 저렇게 하면 안되는데.' 하고 생각) 결국엔 그것마저 매력이 상실되 안그래도 기본적으로 없는 매력 때문에 사회에서도 친구못사귀고 도태된 사람인데 깨끗하긴 하나 세속에 데이고 세속적 생존력이 별로 없고 말도 그렇게 재미있게 못하고 뭐 그런식 중년친구도 없는데 20대가 외모도 안되고 이미지도 안되고 부모님처럼 잘모시기도 하겠다-그런자도 무시하고 거스르는 세대 정신 자본주의 꼴통들이 가래나 안뱉으면 다행 무시하고 뒷담하고
처음부터 마음에 안든사람 행동하나하나 다 마음에 안드는건데-챙겨 주는 것 마저- "그냥 싫다." 는걸 왜 정당화시켜 자기들이 꼬투리 잡는걸 고치라고 하느냐 그래서 그냥 다니기 싫으면 다니지 말아버리라고 했다. 어차피 20대들은 그런 예배 싫어한다. 적자생존의 원리라고 규정. 마치 재미없는 업소나 불친절한 음식점 망하듯이-친절해도 마음에 안들면 얻을게 없으니까 안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굳이 올필요 없이 어차피 젊은애들 안믿으니까 니들 오지말고 억지로 그럴 필요없으니 차라리 중장년층 위주로 하는게 낫고 나이든 자와 있기 싫었든 뭐든 니들끼리 놀으라고 되는 교회는 이유가 있고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교회도 이유가 있는데 그건 사실 목사역량이지 경험상 고치라는거 다고쳐도 싫어한다-원래 사람이 싫어서. 그러므로 불만 가지지 말고 그냥 오지 말라는 것이다. 영혼구원이고 나발이고 지들이 세속적으로 싫다는데 억지로 다니라고 안한다.

다니는 애들은 다님 그래도-뭐 하나도 안다닐 수 있어도 자기 죽을 날오는 노년들은 계속 나온다 그리고 마음에 들어하는 중년도 그러므로 뭐 따질필요없는것. 이런저런 군소리 말고 지네도 지네마음을 모르고 1. 얻을게 없다. (인맥, 놀친구등) 2. 그냥 마음에 안든다. 그런건데 자기들이 자기한테 안맞는애 끼면 따돌리듯 그뿐이고 그게 강했을 뿐인데 이말저말 하지말고 명쾌하게 결론. 내가 보기엔 원인은 그거였던 것이다.

명확히 내면 다 목사잘못이라 하는데 목사는 비매력 잘못이고 애들은 약점에 마음안드는 것 부터 받아들이지 않고 트집만 잡은 잘못-쪽수와 ''잘나간다'' 착각 하는 것으로 지네가 맞다 정당화 시키나 나는 그걸 명확히 밝혀버렸다. 다 잘못이라고. 그리고 니들이 합리화하나 사실 그런 과정으로 그런거고 단지 "맞는 친구 고르기" 식으로 생각했던것 뿐이라고. 요즘 젊은 애들 취향이나 행태같이 그렇게 하니 물론 나야 적이 되었지만 애초에 나에게도 별로 마음안들어 억지로 -소개로 만났으나- 그랬던 놈년들이고 반발을 가졌으므로 필요로 억지로 친구빨에 (그런 촉수는 세서) 꼴에 소위 '맘맞는 친구때문에 다녔으나 목사가 싫은걸 이리저리 핑계대고 기도가 길다느니 한사람한사람 기도해주는게 짜증난다느니 갱년기 증상 난다느니 오바한다느니 이유를 붙여 고치라고-같잖아서 어차피 "자기 친구" 문제로 해버림 왜냐하면 지네는 그안에서 휩쓸려 모르지만 나는 그게 왜그런지 처음부터 줄기로 잡아나가 다파악하고 보고 종합하고 있었으므로 그런것 "지네만 정당하다" 는 문제에서 "자기에게 맞는 친구 찾기" 문제로 만듬-그들이 보기엔 목사편도 별로 없고 초라한 늙은이에 중년 뿐이라 우스워보이고 지들이 더 잘나가고 세고 뭐 되는 줄 알았나본데 사실 그렇게 명확하게 하니 지들이 너무 감각위주로 치우쳐 어리게 판단한 것이고 지네 잘못드러나니 확실히 보여지는 것 다들 그래서 그냥 떠나야지 벌레들.

어차피 성실하게 베풀어주는 사람도 무시하고 나이들고 초라하다고 업신여기고 반말 찍찍 짓걸이고-자기 부모도 아닌데- 업신여기는 것들이 그런걸 알기에 다른 새끼들 같으나 지들도 모르거나 알거나 그런 속성을 발견하고 같잔으면 형이나 윗선, 선배로 보지도 않는 대가리들에-예를 들어 외모 슥보고 눈싸움할라고 갈구고 쳐다본다든지 하는식으로-기본이 안되있는 젊은이들이므로 무슨 미련도 없다 꺼질테면 꺼지고 올테면 와라 오는 거 안막고 가는거 안잡는다 대통령을 20대들이 뽑나 그렇게 생각하면 될 것 -지네는 모르나 사실 이미 정해진 상당히 간단한 문제였던 것이다 같잖아서 그냥 피식 쓴 웃음하고 말아버렸다 별것도 아닌게.......


지네는 심각 쩔어


그냥 니들이 업소고르듯이 살았다 그 추잡한걸 다 밝혀준 것(지네도 몰랐던 감정만 처리하던... 하도 고까워서 감정으로 논리 만들고 지네끼리 저능들 끼리 소통하는게 외모 좀 나면 문제있는애도 사귀는 것들)-지네 뇌과정과 지엽논리 집착도 공부못하는 것들에 니네도 약점파면 한도 끝도 없는데 공격안할거 같아 그러는지 이길거 같아 착각인지 그냥 개깡인지 서로 허물을 덮어주고 살아야지 좆병신들


뭐 잡으면 정이긴 하겠으나 그것도 한두번이지 필요없음 가라 어차피 그런식으로 다 살아오지 않았는가 꼴리는대로 본능으로 너무 데이기도 했으나 감정은 접어두고 그게 원리이니까 그냥 풀어주는게 맞다-지가 처맞으면서도 그런 얼굴 찾는게 유전자....


짜장면집이나 교회나 그게 그거


밝히 밝혀주니 지네 잘못을 다아는거지 그래서 더 열받겠고-그안에선 지네끼리 잘나나 "사회찌질이"거든...사회찌질이 아니면 어떤가? 그래도 사실 무가치한거다 인간이란 좆물이나 싸고.......


사실 나는 모든걸 다알아 그런 모르는 막힌애들같이 낚여서 안산다-내가 만들어버려도 수천개는 더만드니까 하찮은 보증금,월세빨로 돈이 벼슬 자본주의는 지가 자기집자기건물에다 하는게 벼슬인 것이다.... 자연도태되도 기본만 하면 여간해선 안그러니까 다르게 인식하고 유동인구가 받쳐주니 그런 것


그걸 의미있다고 지켜두고 하는게 의미있다 인지하는 자도 있으나 근본은 그런 것이다 방송국도 내가 만들면 PD 그런 속성이 존재 다만 "돈"이 많이 들고 기득권이 지네한테 유리하게 까다롭게 만들어놔 교회나 업장이 더 쉽긴 하나


다 지팔자라 하나 다 그렇게 죽어가는거야..... 오지도 않아 이제 인간 벌레들 속속들이 다아니


사람잘못보고


결국 원하는건 "우리를 지킬 힘"인데 질리는 음악 그만 평온을 추구하건 말건 병신 민중들에 안당하는...

양아치도 아니면서 말안듣는애들? 물론 있다 그러니까 되지도 않으면서 지하고 싶은거 고집하다 늙어가는거겠지...

인간이 아니고 백만대군 수장도 아니고 걸리버였으면 좋겠다 그러면 내가 정당화되겠지


지엽논리로 다들 지가 잘났다 하니 진실이 묻힌다 원래 진실은 하나고 거짓은 999가지인데

다수결이니 거짓이 판치는 것


인간의 가장큰 문제는 그것이다-연구소에선 진실이고 왕이겠으나 세상에선 무력한 일개인 그것도 거짓들이 대세인 세상에서 세상자체가 거짓인데 예수 처형도 놀라울 일이 아니다.


사실은 띠꺼웠던 거지... 부르주아 기득권 들이


완벽주의를 줄만한 가치가 있는 세상이었냐? 그건 아니나 전쟁때문에.

생각났나

다들 지엽적 논리이고 허술한데 감정합리화 논리-공격만 하지말라는 것이다 어디 되도안되게 술한잔 걸치고 이미지로 까고 꼴에 그딴식으로 굴어 다똑같구만......도덕은 뒷자리 되는데로 미친것들


명확하게 재단-인간이란 도덕으로 별게 없는 자들이다 그런 시야에선

신언서판이 아니라 판서언신이 되야지


꼴에 지는 통한다 이건가 재수없는 새끼


설치는 자본주의 지네가 뭔지도 모르고 보상편중해서 판만들어가는 굼벵이들


확실히 인간인식은 싸인에 따른 반응이 맞다 그런식으로 속마음과 달리 보여도 쪼는걸 보면 말이다


그런 평생 공부하고 꾸려온 온건한 자기인생을 송두리째 부정한다 하지만 존중할만한 인생은 아니다-존중받으려면 남을 인정하는 버릇부터 들여야 할 것 감정엔 감정


국민이 대통령을 까는 가치다원화-억지로 주장해 만드는- 상관의 시대에서 한가지가 뛰어나다고 다른건 다 차치하고 무조건 이거해라는 당연히 맞지 않다.

싸움에는 짱일지 몰라도 그렇다고 돈을 거둘권리는 없듯이


그냥 그새끼 평균선이니 이해하는 문제였던 것


자기들이 태어나 보니까 이미 세상은 개판이었고 그런 새끼가 대통령을 하고 범생이 훈육으로도 못막을 일진들은 본능이 강했던 것


직관이 진리를 전달한다 하나 분석도 그럴 수 있고 마치 예술작품

직관이건 분석이건 다른데서 헤멜수도 있고


외모로 공격받는다는데 뭐 어쩌겠나

안그러게 해야지


니들은 구경할 자격도 없고


평생 그냥 뒤지게 만들어 버려야 한다 그수준에


절대


시간가면 끝이더라 그냥


똑같이 화내면 '저것도 인권이 있어?' 하는 오히려 인권주의를 느끼고 인식

원시로 힘의 논리 착각하다가 현대


안다녀도 돼 우스움이 영향주는거 같으니까


확실히 과거 점검 그런것에 따라서만 움직이게 좀 제대로


겉만인식-외국인 여성이라 부끄러운건x

어차피 자기감정


폭력이 아니라 친분으로 혼빠지게 다루는 법도 중요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불리한 계약조건 해버리는 그런 일들 초짜들

헷갈리게


귀찮게 하면 다 죽여버려


어디 인격적인 관계나 되나봐라 직접 시비걸면


운명에 기회를 잡아 제대로 역전


지네는 그게 전부겠지만 이런 위치에선 그새끼들이 장애자로 밖에 안보인다


참 얽혀서 우습게 보인게-조건반응 뻔한걸 진심으로 도와주려다가-그 여파가 마녀사냥 이미지 추측 뒤집어 씌워 여기까지 온게 좆같다 끝까지 물고 늘어져 개같이


오해받아 졸지에 악인이 되어 물어 뜯는 것이다 인터넷에 특성 막상 만나면 누군지도 모를걸


오프에서의 신분차이에 인터넷이 횡적인거 같으니까 착각이지 권력감에-오프나와봐라 만나지도 못한다


이미지고 나발이고 인터넷 촌극

놀아줄 생각없어


시간조차 아까움


강하게 내쳐야 안기어오르는 법


의지대로 돼


극장이 되면 도마위에 오르는 것


권력불편한 불평등관계의 시작 손해보는


소개로 아는게 운을 불러들이는 것


유명해서 그냥 자기라 했다


굳이 시계안보고 감으로 해도 되는 문제 아니면 감으로 안해도 시계봐도 되는문제

도구화, 약자 도마 입장 2중재앙 약한 포지션이나 잘모르고 스스로 얼짱이 되길 자처하는 바보들.

자본주의는 당연히 틀렸지


절대 친절하진 않는다 역설적으로 그게 도마공격을 피하게 해줌-권력 시민의 신호


내가 왜 너땜에


경멸하는 무의식 무대응이 상책-잘해줄필요x 그건 논리가 아니라 아날

그새끼가 독하게 안놀았듯이 나도 그새끼를 그런 복수할 기회가 생기는구나...그래서 사람은 생각없이 하면 안된다 어째될줄 알고

경멸당하면 이쪽에서 제대로

갈구고 조롱

되니까 망정


평소에도 무의식이나와


자기가 짜증나거나 그상황정보처리해서 바꾸는건 인과가 아니라 자기조절실패-대다수는 생각없이 해버리나 나는 이것까지 생각해 조절가능 물론 그런다고 공간돌아다니는 보상충족 행복 대체할순 없으나 DVD나 배경화면은 가능


생식등 그런 비밀이 있는 줄 누가 알까 그냥 그안에서 누리고 사는거지

이런쪽으로 리에디팅하면 한도 끝도 없다.


오기싫음 오지마라 의리고 나발이고 심리이니까


어차피 그런거


좀씻나 열지


다른자 안가서 더안가는 그런 심리불과한데


웃기지도 않음 인간행태가


누릴수 있게 되있는데 역량부족에 너무들 한다


짐승 그런 애써 파괴짜증을 만드는 그런 조합들이 있다-발생하는것 그래서 꺼린다


다니엘 간디, 랭크1, 랭쥐 다오는데 외모보고 입뺀 시킨단다 아놔...

개열받

아놔 8.17 일날 다니엘 칸쵸 온다는데 랭크 1, 랭쥐 도 오고 클럽 옥타곤이라서 환장하겠네
빡쵸 뭐 가본적은 없지만 입뺀 개심하다든데
이마넌내두 입뺀이고 홍대스탈 입뺀.. 후줄근 입뺀.. 신발.. 외모.. 아랍인?입뺀..
3월인가 완죤 입뺀 대란 났다던데 물관리 개심함..-_-
가본적 없어두..-_-
치사해서 안감.. ;;
입뺀 안당할라나 -_-;; ????
디러워서 보증금 사채써서 크럽을 만들든가 해야지-_-;;
보증금이 벼슬이여.. 오억 정두 밖에 안하드만.. 월세가 빡세서 글치..-_-;;;
기본 영업 마인드가 안되있으..
코쿤도 입뺀 개심하고-_-;;니그 아부지 입뺀 시키라..
앤써 옥타곤 느들은 나잇살 안묵을줄 아나?-_-;;;;;;


해외디제이들한테 물관리 거지같은데라고 오지말라 그래도 돈때문에 오고 물관리 한다면 더좋아하니 문제... 이쪽은 쳐다도 보지 말아야


빵이 불쌍해짐

인간적 행복


클럽 노래 감동선율을 좋아한 불행한 운명- 그런 놈들 많을텐데 개자식 저질들 문화는 후진


적으면서 끝내는 인생이든 흘려보내건 유리하면 그만이나 안유리하니까 문제지


확률상 잘될 수 밖에 없던 나비효과였다 딱 먹히게 제대로 그때 그런 가본 새끼가 그런거 하는 변화의 바람 등

간절한 마음이?


무개념들에


연구해서건 뭐건 잘습득 식신스런


살기위한


씨팍


빠삭후광 전달자 역할 선동자


그런 전환하거나 화제전환 등에 '개념' 도 있어야 조절가능-


텔레파시가 통하는 이유중하나가 또 생활권안에 선택가짓수가 한정되있다는 그런게 다르다


팔아주지 말아야 그런데는


결국 장사인데


그런 의도 상기 자기최면이 된 것일 수도 있다


다만 그 화를-분석해보니-누구에게나 풀려고 그랬던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 쏟아부으려


아마 그게 인과와 우연의 산물'로 보기보단 다만 그런 조건이 맞아 떨어져-아마 그런 소스나 환경에 그런 정신형성이면 누구라도 그런 발견을 했을텐데 다만 인간마다 다르니 예를 들어 음악이면 비슷한 마약 자극이나 다른 선율을 내었을 수 있고 다른 기분이나 같은 기분이나 -역량차이외에- 예술가면 예술을 과학자면 원리를 발견하거나 예술적 원리를 알아챘을 수도 있으나 그게 중요한건 전부 '인간에게 의미' 이므로 단지 그런 포뮬러 두뇌질적 성장과 신경회로 그런 특성의 다름이 그런 환경과 소스적 조건과 맞물려 태생한 것이므로 -그렇게 어렵거나 희소하거나 편협한 관심사가 아니라면 90%에게서 그런 <복잡하지 않은 간단한 작용인>연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볼때 그런 두뇌 상태나 작동상황 고도성, 관심사,... 그런 소스나 환경적인 것들의 융합으로 일어나는 것이지 그다지 '우연' 의 산물이라 하기엔 너무 확대적인 해석-3차원 공간안에서 그냥 주고받는건데 시공간을 너무 크게 해석하거나 인간입장에서 그런 오류-인간이란게 절대적일 수 있으나 절대적인거 같지 않은데 다만 공간 넓다는것도 상대적이고-넓은 공간이나 무의미할 수 있거나 아니면 '시간' 이란게 공간대사에 불과하고 적절한 배분에 의한 착각일 수 있는데 하여튼 그런게 있고 인간 두뇌역량에 따라도 바뀌는 그런 시츄에이션


요즘 그런 전체적인 인터넷과 소통증가 탓에 감이 올라가서 그런 유전성분이나 정보나 인터넷에서 조차 읽는데 감각편중으로 그래서 거기에 더 고차원적인 대책 필요

방어도 성장해야 하는데 한계가 있으니 시스템적인 도약이 필요하다.


입뺀 당하고 죽다니 서러워 죽는

자기입장에서 아무것도 아니지 원혼이 되는


어쩌면 인간기준에서 3차원 공간안 그냥 따지는 것에 지나지 않는지도 모르겠다.

인간에겐 무지 큰일도 사실 별거아니듯 재산탕진 죽음등


다른 관점에서 인식,접근-이게 된다


문이 닫히기 전에 안착


젊을때 아끼건 안아끼건 늙으면 다 체력이 쳐진다. 관리문제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그러므로 젊을때 쨍쨍하게 살건 아끼고 살건 60이냐 80이냐의 차이이므로 늙으면 다 똑같아서 젊을때 해볼거 다해보고 사는게 낫다

가진것도 없이


잘나가는 놈 붙어생존하건 뭐건 되면 되는 3차원의 시궁창...입뺀이란 못된짓.


개그맨은 어쩔 수 없어 들여보내는 벌레새끼들-그것만 봐도 자의적 기준이 얼마나 개같은지 알 것 요리사가 처번돈으로 클럽 사장이라고 깝치는 개자식 삥좀 뜯어야지 별것도 아닌게


고급화로 차별화하는 개새끼들 열받는다 -별것도 아닌게 돈이 벼슬인가


진짜 '클럽'이란 기준이 없어... 다 분위기 다르고 불끄면 진짜 클럽인가 씨발 클럽이란 자체가 변종인데......


원랜 자연에서 하던걸


알아보니 별거 아니고


하여튼 가정 분위기 다 파탄내는데 뭐가 있다-쎈척하면서 동물유전자 그러니 도태되지 파괴자+a

술중독


우리집의 재앙의 씨앗


또 잘하니 질투하고-계속 어릴때부터 그런식으로 알게모르게 한게 누적되어 아직까지 그러니 본성안변해 개같이 생겨서 그런 미칠노릇


자기가 그런 관점을 모르고 자기도 착각해서 인간심으로 넘어가서 그런 반응 주지- 작동관점에선 사실 쑤실 수 있는데


그건 식당이지 클럽도 아니다. 좋은 동네라도


자기 하기 나름


그렇게 찌질하고 비매력이면 값어치 사라지고 떨어져서 자기도 모르게 비매력이고 뭐 제압력없다는 식으로 그런식으로 생각하게 되나봄

가치저하-그냥 넌쓰레기라고 해버리고 싶어도

그런식으로 그자식 그런


넌그냥 쓰레기 개 열외


학교에서도 축출된 새끼- 사회에서도 축출 가족만 좆같고


애낳지 말지 쎈척하느라 파괴한 가정분위기 이만저만 아님 남자다운척하다 그래도 질투하는 개새끼 카악퉷


후회하면 소용없다 해도 그게 진화적으로 후회하면서 자기 발전하는 시스템이라

타인은 감정이 맺혀야


짐승새끼가 틈만 보이면 공격을 해서 항상 가오잡고 있고-자기 친구는 안그러면서 유전성분맞아야 아주 좆같게 비열하고 클럽 입뺀 시키는 새끼들 마냥 양아치 차별적 본능을 갖고 그게 너무 강해 빼도박도 못하게 주먹으로 정당화- 그래서 손발 난도질하고 찍어 불구만들어 고통만 겪게 살려두고 싶은 적이 한두번이 아님 말도 참 매번 좆같이 하고 말같지도 않게 아가리 도끼로 찍어 난도질해버리고 싶음 그새끼한테 다배운 좆같은 가족


무개념 새끼


범죄 수법이나 그런걸 행동적으로 생산하는 새끼들이 있나봐-지반애들 괴롭히는 것도 모자라서 아름다운 생각만 할때 그걸 파괴하는 개새끼들 지 즐길것만 여자한텐 그러고

니가 맞는게 아니라 내가 맞는거라고


애초에 형성되기 전엔 호구로도 안보는데 무슨 권력자긴 권력자


연예인은 40인데 클럽 들어가다니 웃긴다


그 체육관 사범이란 새끼는 회사원 얼굴에 똥씹으면서 같이 클럽갈 새끼들을 작업하고 있었던 것이다 남자도 여자대신해서 밤에놀을 그래서 항상 시작도 오후에 오픈하고 개자식


좆나 지네맘대로 룰-돈있는 벌레들이

냄새난다+ 그런 불운한 일 겪은 새끼 친구 그 정신까지 이유야 어쨌건 동조될까 재수없는 일 겪은 새끼 친구도 싫어하는 이유야 어쨌건 술을 많이 먹어서건 정신감이 독특해서건 그런일 끼치는데 영향주었을까봐 생활패턴등 일과 인간이 안맞거나 그래서 그렇게 꺼리기도 한다.


성공한 후에도 불고기를 먹고 있겠지만 맛이 달라질 수 있다. 여러모로 기분등


친구없으니 지가 우월한줄 알고 더 좆같이 보는 것


인과에 내버려 두지말고 90%이상 승률로 잘할 수 있는 것-노력없는 DJ들도 마찬가지다 마치 수질관리 같이 DJ도 그렇게 좋은 음악 틀게 해야지


배려라 그래도 더럽다


DJ가 노래나 틀어야지 춤추니까 역겨움

자기일 벗어나-인기포인트는 그게 아닌데


무리없으면 그냥 조종하는건데 왜 시달리고 살았나 후회


가족이란 개팔자


시대고 나발이고


자기 개성이고 뭐고 쪽수로 만들어 어차피 전쟁 자기들이 대세


마음에 들건 안들건 클럽 못들어가는거 밖에 더 있겠나 성은 자기가 쌓기나름 전쟁관점에선 비참하지 않음


무슨 지네 방식이 맞다고 그러건 아예 남들이 안하는 영역짓기로 하려고 그런짓 그런 스타일링 했나? 하는 생각도 듬


사람수가 중요한게 아니다 사실은 질이 중요


사람이 많은 것보단 질이 좋은게 낫다


이나이에 클럽은 가고 싶은데 무력하니 이걸 어쩐다 돈이라도 조금씩 벌어서도 할 수 있는 일이 아냐 무대예술을 떠나서 그 자본은

이걸로도 만족했던 슬픈 우리네 인생


춤춰도 안더러운 인간만 입장시키나? 졸라 웃기네

춤추는걸 보고 돋고 더러워서 못들어오게 하나 길거리 보고 개자식 요리사 새끼 사장 씹새끼 그거 하나로

돈가진 자가 주인인 더러운 룰 생각있고 정직한 자가 아니라- 만약 쪽수없이도 한 개인이 무한한 힘이 있다면 안그랬을텐데 과학으로 극복한 역사임에

쪽수가 중요하나 거기서 외모적 질을 찾는 식으로 거꾸로 가는 클럽하나 쯤이야 다수결에선 무력하나...

대다수는 못낫고 클럽을 증오하고 안다니니... 즐기는 애들만 다니고 10%도 안되는 그마저 못들어가니까 말이다 그래서 항상 규모가 그거이상 못발전-외국 처럼 올림픽경기장 만한 공연 규모도 안되고 좁은 속들로....


그냥 열받으면 소리지르나봄


그렇게 인과에 따라 해서 지금 자유발휘도 고도의 인과일 따름이라고 그러기도 하나 사실 자유로 조절할 수 있는 관점도 있는데-3,4차원에선

그렇게 꼬여서 어쩔 수 없는 외모와 그거 하나로 진짜 좆같이 지금까지 따돌려지고 그런 물질계행태 바꿀 수 없었던 것 이게 인과라서 자유고 나발이고 무력한 개인의 입장에서 클럽 불질르고 없애 버리고 싶다- 조폭인걸 미리 알려줘? 조폭을 입뺀을 시켜 돈뜯기 뭐 그런 같잔은 쓰레기들 언제나 그렇듯 힘있는자가 대세 길거리 장악하면 보증금도 초라해지듯 그런게 존재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다 버려버리고 놀고싶은데 돈도없고 얼굴도 망가지고 부모복도 좆같고 씨발 다찢어발겨 나이는 처먹고 늙고 다 짜증난다 고립되어 세상자체를 박살내고 없애겠다-가정박살내지 말고 세상 박살낼것 지금 시작!!!! 그간 청산


이분노를 알리고 폭발하는데 모든 집중 세상 망치자.


원래 못가지면 니들도 불행하게 해야지 이게 일말의 나의 자유


불공평한 인과는 사실 전부 룰때문임-그걸 바로 잡으려다 혼자 고립되고- 그리고 그 불공평한 갖고태어나고 돈으로 처발른 외모지상 그걸 해서 아름다운 음악도 못듣게 하는 강남 클럽들 횡포 다 뜯어고치고 카페인뒤끝영향때문인지 약자에 대해 열받는데 그런 우리 인간적 가정 파괴되는 존나 웃긴 스트레스 다죽어라 다 제발죽으라고 분노의 칼을 갈다-하나라도 불공평한 처우받는데는 나는 안가므로 그게 내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인터넷으로 그것들 기반을 없애버릴까 참 영업방해 아주 개좆같은 씨발 클럽을 못들어가게 파티망치게 해버리고 기분 좆같이 더럽게......


내가 이런건 결코 내잘못이 아님 잘못된 룰과 대가리들의 희생자 외모지상등


어릴때 외모 하나로 왕따를 당하고 뚱뚱하다 왕따를 당하고 부모뜻대로 처먹었건만 나약하다 왕따를 당하고 남자답지 못하다 왕따를 당하고 외모로 얼굴일그러져 당하고 가만 묵과 좌시할 수 없다 힘을 가져 남은 인생 이세상 파괴에 다 쏟겠다-어차피 가정까지 망가져 <조건반응인거> 집밖에 나가지도 못하는인생 부당 안좋은 결과 아니면 조종해버리는 건데 과감하게 화를 내부나 가족에게 내지 말고 이사회자체에 내자-별것도 아니라는걸 알려주고 비정상적인 뒤틀린 사회라는걸 강남을 망가뜨리고 홍대를 망가뜨림으로 알려주자 아주 좆같은 씨발


엄마가 잘못한게 아닌데 오히려 내겐 잘해줬는데 다른 벌레 새끼 사회자체를 뜯어고쳐야지


엄마가 클럽 못들어가게 했던 것도 아니고 얼굴 망쳤어도 그걸 존중하지 못한 인간 인격 벌레 때문이고 박사라도 못생기면 클럽에 못들어간단 현실이 아주 좆같은 것


그냥 초라한 것에 대한 열받음 때문인지


젊음을 다날린게 별거 아니라고? 그 댓가는 찢어 죽이는걸로 돌려주마 별거 아닌게 아니라 별거라고 분노 폭증 24시간

있지도 않은 현실 다 개차반 만드는 예수예수 거리고 다 말아먹고-그걸 바꾸려고 미쳐버렸다 아예

해결하라고 지랄하는 진화회로 반응이겠지만

직감 영감조차도 남아있지 않은 말라붙은 사람다운추억에 약간에 조건반응

이억울함을 풀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사회개혁

그것 밖에 없다.

공격당하지도 말고 남은 인생 파괴로 그렇게

유흥가 초토화


비견이건 우습건 띠껍건 그게 인생 유일 보상


권력화


미쳐버렸다 이젠 될대로 되라 차라리 못누리고 갇혀있느니 자살하고 싶다.


사회자체를 후폭풍 서울을 작살내고 만들겠다 다만 그러고 그런 시위아닌 다님으로 다 말아먹고 하겠다 그게 바로 길


사회개혁을 위한 동지를 모집한다.


아다르고 어다른데 혜택


"제3 혁명(히피 운동)"


1. 정당제 폐지(선거제도 폐지-모든 국민이 누구나 출마가능하겠금)

-지금의 정치인들은 다 사기꾼이다. 심리학적 근거

이미지 정치


2. 민주주의 폐지(선거가 아니라 인성 테스트로 공무원 임명)

3. 자본주의 폐지(클럽, 유흥업소의 국가 직접 관리)

4. 책임이 따른 자유기치 강화 -두발자유, 마약허용 그럼에도

+ 차별금지, 시비금지, 폭력말소


그게 목적



24시간 하면 이룬다 반드시 이룬다 그러므로


하루에 3번씩 외친다. 정당제 폐지, 민주주의 폐지, 자본주의 폐지, 자유와 평화


시민이 대통령이다. 현재의 법은 민주주의 그네들의 법'이고 우리들의 법은 국가를 만들면 우리가 집행할 것


자유파


매일 집회


공금 모아


파괴전략


다수결 타파


모든 부당제거


새사회 새건국


자유주의 새하늘과 새땅


모든 초월


알건 말건 힘있는 자가 모든 것


공격하든 말든 그게 뭐 어쨌다고 새개혁


연예인 파괴


자본주의 기생충 조폭 파괴


기본적인 룰이 잘못된 사회


공정하지 못한 사회


자본주의 기생충


영업때문이고 나발이고 다 돈때문-그런 크럽에 DJ가 돈처받고 오는 것도 다 돈문제


가족이나 사회나 그게 그거나 나는 사회를 꼭 파괴해야 겠다 모든 그런 불합리한 제도,체계,업소들을 그래야만 살것 -이미 작전은 다 짜놓았으니


기본 룰바꾸기


내가 보는 관점에 세뇌 현실과 교묘히 결합하여-어떻게 보든 사실이나 그렇게 보는 자들이 데모를 하는 것


직장 안가지기

-집안에 재화 가져와


법없음


언제든지 니까짓 것들 다 쓸어버릴수 있다는게 얼마나 강력한 힘인지 모른다

그런 포지션 조폭등 아무것도 아니고 우리가 하라는대로 해야 한다고 사상개통

존경할만한게 아무것도 없으니 다 까발리자는 것


자퇴운동, 학교거부, 취업거부


자퇴, 퇴사, 정치 반대


자퇴운동 시작-사상개혁


헌법 개정운동


시대가 좋다 이런거 하기에


속속들이 다 이해해


다만 사람다루고 포섭하는 능력만이 중요


정당성을 표방해 뒤틀린 놈들 받지 말고-그것도 이용하면 되나 내부에서도 뒤틀리는 터라 겉은 정당하나 속으로 욕망 억누르는 자들


개선 방법


1. 매번 강남 (시위 아닌) 메세지 전달


2. 전도


찌라시등


사상 개혁


전염, 감염, "막살자" 전국적 히피운동


사실 그렇게 살면 자본주의 쾌락 못누리나-누리는 자들만 누리고 중독된 자만 그러므로 그걸 다 없애고 파괴하고 일상 트랜스 하여 우리판으로 만들자는거다 어차피 "지들끼리만" 즐기는거니 다 감염시켜 파괴하여 우리판 만들자는 것 밑바닥은 평생밑바닥? 그건 아닌 것이다.


죽기전에 한번 뒤집어야


주민등록 제도 철폐



인간 벌레들



조건반응 중지하고 다 까발리게-조건반응부터 무력화 시켜야 한다.


지속적 끌어가는 힘


막하지 말고 전략적으로-전략조차 필요없는 사회가 되겠지만.


그래서 뭐 어쩌라고? 제도를 조롱하려 그랬다. 긍정적인 세뇌 뒤집어 씌우기 결국 "뇌" 가 달라지면 되는 것


압구정 시위아닌 시위


부르주아들 재산을 다 몰수하여 대기업들 재산을 다 몰수하여 나누어 갖자-모든 인간은 태생부터 출발선 부터 평등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평등하지 못하다 더 외모를 가졌단 이유로, 돈을 더 가졌단 이유로 혜택을 누리고 있다 모두가 맨손에서 공평하게 시작하도록 그들의 재산을 공평하게 나누자

인과를 타파 탈피

헌법개정


부자였으면 안그랬을지도 모르지

그러나 여전히 불합리


돈과 권력을 한번에 얻는 길은 정치밖에 없는듯 식신이건 식견이건


클럽 모두 없애기


부당 차별의 진원지-우리 세상인 마약


우린 다 평등 공평


다만 의견을 나눌 뿐이지 강압적인 명령따위 없다.


법에 등록 안함 제도로x


-역설이 있다;법을 모두 파괴하는데 뭘로 자기를 지킬 것인가? 패러다임 자기 패러독스


만약에 헌법을 모두 없앤다면 법을 거부한다면 뭘로 자기를 지키느냔 말이다 아무리 식견뛰어나고 선동질 잘했다 쳐도 법으로 자길 안지키면? 인간관계나 특출나야 할텐데 그런 조폭관리 식에 역량이 있냐는 건지.

그런 허술점


막하면 안되는 이유-세뇌만으로 되진 않고 인간인 이상 로봇작동하려면 어쩔 수 없고 심리책략 참조권력등 다 써야하는데-그들이 의식해서 조절못하므로 조절할것만하고 기본적으로 그게 되야 하는데 많은 사회운동가들이 실패하는 주된이유;호소력이 없고 여전히 법에 의존하는 한계점이 있기때문 아마 법이 없다면 우두머리는 바로 제거되고 돈 다차지할것 과연 중세수준으로 통치할 수 있는 역량이 있냐는 것이다 하다못해 조조도 죽을까봐 자기는 자다가 누가 오면 벤다고 그런식 술수책략으로 심리책략으로 통치했는데 말이다.

어차피 외모만 보고 미워하는데-불합리한 뇌구조와 자본주의의 절묘한 결합:상상도 못할-세력이라도 있으면 세싸움이지- 의탁하는 짓은x

미워할 이유를 더 만들어 준다고 뭐 개씹좆도 아니고 밤에 그런 각성 새벽 새해의 새벽이라도 느끼고 싶었건만 방구석에 서 날리고 외면당한 나는 할게 이것밖에 없다.


자길 높이고 타겟이 되지 말것


가장 강력한 무기는 세뇌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브레인 와싱 임장과 세뇌-어릴 수록 잘되겠지 물론 필요성 느끼고 개혁, 혜택등


뭐든 자기입장을 대변하는 것


인간에게 사상 명분을 빼면 뭐가 남을 까


자기 가진걸 보장해준다고 해야-다 정치문제 뛰어들면


판을 바꾼다는게 어려운 일


유행도 바꿔


새롭게 보게 만들어 주고 계속 그것만 생각하고 전파하도록 무한 진원지가 되어야 한다-광고등 기존 기성들이 만들어 놓은 룰을 다 없애고 따르지 말고 그냥 누구나 소통하면 입소문이건 시스템이건 모두가 공평하게 전달하고 쓸 수 있는체계:돈을 더 많이 낸다고 유리한 입지를 차지한다는 룰은 잘못되었다. -자기도 모르게 젖어들어서 따르고 하는 체계를 헌법으로 바꾸자는 것이다. 평등권에 위배-자본주의 자체가


인사를 자본주의 개혁으로 개혁성공 승리

친구따라 하건


인사로 고개 숙이지 말고 거수경례로-평등하고 전시라는 뜻

거수경례 안하면 안됨

불이익이고 뭐고


"승리" 라고 크게 외침


"개혁" 이나


체계


그리고 지휘체계-부장등 아니라 "추진자" "업무담당자" 등으로 함

쓸데없는 심리 개입안되게 역할과 필요별로만 세분


전투체 전투 조직


전투막아내고 무조건 거스르면 전쟁


그런 부주의로 떨어뜨리고 하는건 조심하라는 뜻-자기가 부주의 상태이니 칼안맞게


설령 들어갈 수 있어도 그런놈들에게-단지 돈의 이유로- 권한을 준다는 자체를 인정못하겠다는 것이다.


인간은 정보처리 사상체


영향주어 역사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


제거하고


써먹지도 못하고 늙어버리기 보단


더욱더 반발심에


자본주의에 뺏긴 이름과 단어들을 찾아오자..무슨 승리는 승리고 태양은 태양 그건 원래 우리것이다.


이걸해서 담대해짐


강약점 비껴잡고 잘못판단한 것 같은데 물질주의 자본주의의 수호자들아


전쟁일으킬 것임


니들방식이 다틀렸다 파괴하자 우리방식대로 군대가면 어떠냐 감빵은 좆같은 새끼들 감빵을 없애자 좀더 교묘한 술책으로 법을 바꾸기 차라리 파룬궁 -어리석은 어정쩡한 이해못함으로 지속하는 자본주의의 재미없는 룰은 이제 그만 좀 제대로 하자.

헌법개정


가볍게 시작


선거제도에 대한 법을 바꾸자고


처음부터 헌법을 없애자 하면 안되고 문제 많으니 법을 개정하는데서 시작하다가 결국엔 젖어들어 파괴

책략의 승리-다들 헛다리 집고 모르는 공간의 간극의 승리는 역사의 승리는 차라리 책략이니 공평하다. 책략에선 평등-그들이 모르는데서 자유와 블루오션 존재

만족 못했다는 뜻 보상

우리일로만 안끝날 것


파급파괴력


갖잔은 것들이 무슨 제압이야


홍차는 사상운동을 유발


자기의 것이건 뭐건 자기를 알건 모르건 바꾸어야 하는 거니까 바꾸는 충족


우리 관점에선 아직 그수준밖에 안되는 구나 하는


나는 3차원에서 사상을 다루는 자 이반4세


인간이 뭔데 인간은 인간


이유야 모르지만 헛다리로 접어들듯이


민주쾌락 자본주의가 강하게 세뇌하면 더강하게 세뇌지속 하면 되는 것 자기 방어하며 전쟁

보상등 심리기반- 왜냐하면 그런 식에 술수 저절로 되는 뇌 활용하기 때문에 쾌락주의 세뇌가 강력 본능뇌는 인간에게 아직 안끝났거든


씨발 내가 낯빛까지 감시받아야 되나


능숙함이 결코 일상감을 책임질 수 없음-분명히 틀린건 틀린 것 인간이 받치는 허상의 자본주의


확실히 알고 쪽수위주


상당히 무식한 룰


배려없는


배려가 관심이 없으니 배려안하는 것 생각조차 안해서 연상이 안되기 때문-희미하게-지속하도록 계속 상기할 센터 필요


그리고 그런 맞지도 않는 동물룰 주장하면서 그걸로 가래침이나 폭력등 불이익 행사하는 시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것-그런것들 "동물"로 규정해 따로 관리하면서 그리고 그간 받은것 처보상하고 개자식들

누가 이기나보자


무력의 필요성이 감소된 이시대에 과학발달로


결국 지닮은놈 자리 앉히는 허망함


그런 사람적인 환경이 그런 쾌락주의에 파괴된다는게 애달픈가 봄-

그러나 조건반응 이런식에 이것밖에 없다면 그래서 그런의미에서 조건반응을 하든 그런데서 하든 그게 그거라지만 그게 더 즐길거리 많으니까 한다 그런식으로 할수도 있지만 사실은 이게 더낫고 "그런거 즐기면 뭐하나" 실제로 즐겨보면 뭐 하룻밤이나 여덟다리중 하나 양다리중 하나, 바람 그정도인데 까보면 그런건데 분위기를 누릴뿐-그렇게 가짜로 만든-그것도 낚이는 거고 사실 그걸 할능력이 없어서지 그런 비인간적 싸늘한-후광뿐인 겪어보지 못해 눈앞에서 외모로 미련가지는 거지-마음에 눈을 뜨면 진실이 보이고 진심을 교감하지 못해 쾌락주의 조건반응 쏠리는거지 자기관리 잘해서 한다면 충분히 진심으로 바뀌고 -자연계는 인간을 엉터리로 냈으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으니 망정이지 안그러면 다죽일뻔 했다.

인간이 무엇인가? 인간은 그냥 작동체

3차원에서 정수의 사상을 발생하나 인간에게만 북적이는 복잡다단


정신분열 주파수 환각,


그렇게 터치하는 상황이 싫은것이다-나야 겪어봐서 생리를 아나 그걸 당하는 자들은 씨망


얼핏 축구선수가 공차기를 더 많이 할 것 같으나 내가 계산해보니까 그냥 발차기 연습하는 자가 더 많이 한다. 그러므로 굳이 축구같은 루즈한 방식을 할 필요가 없는데 그건 일상도 마찬가지-그렇게 상황대처니 그런 명분으로 실제같이 하려하는데 불필요한 일일 수 있단 거다 타이트하게 하는게 그분야 성장엔 더 좋을 수 있다.


집중 훈련


자기가 아는게 그것밖에 없는게 아니라 다른걸 아는데도 - 클럽이나 다 해보고 그럼에도 클럽 가는 것 보다 자기 운동하는걸 더 좋아하는 애가 있다. 원래 생긴게 그런건데 그런자에게 억지로 클럽을 강요하거나 클럽이나 음악쪽으로 좋아하는 인간에게 억지로 그걸 하루종일 강요하면 물론 맛은 있겠으나 그렇게 행복한건 아니고 불행하듯-마치 여자 낭만이 어떤 남자들에겐 지루할 수 있듯이 그런 문제인데 뭐가 맞느냐 이전에 그렇게 유전자 배열이나면 그렇게 하는걸 비열하게 보건 유대적으로 보건 그건 자기들이 해결해야할 문제이고 공평하지 못한걸 떠나 그렇게 기본적으로 다양성을 인정해야할 부분


-그런애는 내가 분석통합하기로는 상당히 유전자 조합과 ''주'' 조절 뭐 그런게 아예 그런 작용활동 운동등 운전등 그런걸로 완전 통합이 잘되있다 그래서 카레이싱이나 그런 자기조종 필요한 운동에 최적으로 되있는데 오히려 다른건 못하거나 미적센스도 떨어질 수 있으므로 전략운용이라든가 그런데 약할 수 있고 그래서 아예 그런걸로 살려주는게 낫다 특히 분석공간적 지능그런게 발달해 인테리어도 물론 약함 부분적으로 조절하는걸 잘해서 기계조작엔 좋으나 남자건 여자건 중성이건 그럴 수 있음

공부도 그런게 있고 전략도 그런게 있고 연기도 그런게 있으나 그런거 안타고 누구나 할 수 있는게 학문적 생각 아닐런지 노력하면-그런 성분부분들이 있어야 하지만 학문뇌조합만으로 생성생출

그리고 그런 공간적 조절력같은건 학문적으로 만든 후천적 포뮬러-모듈조작같은 것 만으로 하기엔 한계가 있으나 학문적으론 모듈조작만으로 신적인 사상도 나올 수 있다 그러므로

다리에 힘이 간다고 팔에 힘이 빠지는건 그럴 수 있지만 진화적으로 정상은 아니다 그러므로 그걸 ''정상화'' 시키려 하는 것인데

세뇌가 안먹히는 애들이 있으므로 편하게 살려면 어쩔 수 없이 자기가 바뀌는게 나을듯-누구나 배우기전엔 자연상태에서 그러니 그게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생존 유리하려면 어쩔 수 없는 일


자기 화를 잘 통제할 것


바로 팍팍 떠올라 그나마 요즘은 다행 철학연결 모듈이-죽기전에 나이의식하고 쓰고 죽어야 한다는 선택권 없음


그자식은 돈에 모든걸 포기할 수 있는자-속세가 다 그렇긴 하지만


그리고 거기안에선 맞으나 전체보니x


근본을 바꾸기 어려우니 그냥 성공하라 하는 것-

그리고 그런식해결이 간단하니까-그러나 하기 힘들고 더힘든길 돌아가는 측면이 있는데 현실을 몰라 어쩔 수 없이 할 수 없으니 그러는 것일 뿐인 것이다 또 기존이 완전 틀려 마음에 안들고


부작용이 많아-예를 들어 조폭을 힘으로 뭉갤 수 있으나 끈임없이 복수전을 막는 길은 사형뿐이다. 그걸 차라리 법을 개정하여 만들자는 것.


역학을 이용해-그때쯤이면 미개한 인간들이 깨달은 사실, 생각을 주입받고 입대거부운동을 하고 있을지 모를 일

내전이 나고


제각기 사상을 주입받아

겉보긴 어떨지 모르나 세균감염전


그냥 자기도 그렇다는걸 인정하고 쉽게 살면 안돼냐고-그러나 보증금이 없다. 또 의식개조 하기 힘들고 교묘한 세뇌의 한계 그래서 판을 바꾸고 사회자체 환경을 뒤엎으려 하는 것

''각자좋은거 하고 산다'' 는 개념조차 없는 무개념들이 많아-공격하고 바꾸려 하여

그런 여지 불합리를 못붙이게 판을 바꾸기를 시도


그런 새끼 어쩌다 떠서 여배우 먹고 다니는걸 보면


클럽의 환상을 벗기려면 여자들 화장만 지우면 될 것

솔직히 외모만 따지고 비열하게 정신만으로 강하다가 조폭에게 얻어터지고 둘러 쌓이면 웃기겠다 그놈이 그놈들이나

어차피 폭력으로 하는거 중심잡고 더강하면 뭐가 어떠나 어차피 지들이 그렇게 정신독한척 하는건데 현실이 뭔줄 몰라 병신들이 친구없다 약자에게 가혹하고 그래서 그런 규율중심 폭력단 만드는 것 할 수 있는자가 하고 니들에겐 정보안주니

조폭들도 규율이 있으니 그런거지 약자에겐 가혹 뒷구녕에선 의경저리가라 할정도-의경이 군대가기 싫은 일본틱한 양아치들이 많이 가긴 하나

결코 윗대가리가 더 강해서라기 보다 학교운동선배 멱살잡고 패고 하던 새끼도 그런데 규율따르는건 그렇게 빡시게 기강잡는 다는 뜻이기도 하다 체제 공고히 운동부 수준이 아니라

골치덩어리 새끼- 가족다 죽이고 죽을라 그랬다 한다 그새끼는 그런걸 하는 새끼다 나는 가족은 절대 안죽이나 애초에 그런 어린싹수 불량 유전자 처리체:정보처리도 또래 관계로 나쁜짓만 골라하던 그새끼를 제거하지 못한게 화근 꼴리는대로 반응하는 지거 안되면 잡치는 짐승새끼 애초에 개념없던 말투 좆같이 하는 개새끼

남에 인생 조져놓은 걸로 모자라

감정에 낚이지 말 것

루이 16세의 교훈- 왕궁을 개방하여 식사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이면서 우스움을 산게 문제-(고깝고 자기들은 굶는데:도마위에 오르는 줄 모르고 얼마나 우스워 보였으면 마치 그런자들 앞에 내보내 노래시키는 교회처럼)-그런 공고해 보이던 추상적 임장 기반 신분제 그게 그런 한낱 눈앞에 약점파악, 질투, 고까움에 무너지다니 시민들이 왕을 속속들이 알고 정보적인 권력을 갖게 되어 산업혁명으로 부도 획득 결국엔 자기들이 쪽수가 더 많다는 사실을 알고 우스운 사병들이 지키던 왕궁을 진격해 결국 뒤엎어 버렸다.

더구나 문자도 모르고 더 보이는대로 했던 당시 민중들이 보기엔 신분제고 나발이고 그냥 우습고 초라한 문화세뇌조차 부족한 나약한 넓은데 사는 부자정도로 보이지 않았을까

임장 헷갈리는 개새끼

중세에 그렇게 산적떼가 약탈할려고 접근 했음에도 그런 산적떼를 죽였다고 부하가 또 온다고 걱정하던-당시 힘으로 약육강식 3차원 시공간 특성을 활용한 무력위주 비열한 인간 발전은 그걸 합리화 시켰다.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데-도구로 보면 쉽게 풀리는 원숭이들의 단막극

할수없는 것도 많고 늙어버린 것도 좆같고 가장쉬운길을 가자

매력만이 최고의 가치가 되는 거지같은 시대

분위기 잡아

그렇게 중세이전 그렇게 무력으로 해서 넘어뜨리면 된다'이게 유전자화된 남자 DNA이므로 현대에도 작동하여 문제를 일으킴-중세와는 환경이다르고 더 복잡한데 그래서 남자를 제거하면 전쟁이 사라진다. 과학기술로 가능 핵이 그랬듯 (역설적으로 평화를 가져왔듯) 생화학 무기가 낙원을 가져올 것

중세물을 보니 그런 인간적 문화적 기반 없고 의식도 없는 상태에서 혼자 도덕을 주장해봐야 정신병자 같아보였을 따름일 듯 - 인간성 존중의 착각은 문화적인 신호 특히 현대의 복잡함에서 나오는데 그래서 기세고 그런걸로 무장한 임장자나 자연발생자는 존중하는데 안그런 자는 비인격 쓰레기로 취급하는 여전히 시대는 달라졌으나 의식은 중세이기 때문이다 무식한 월급쟁이 청원경찰새끼나 배웠다 째나 좆도 없는 은행원 나부랭이도 마찬가지 그수준밖에 안되는 철학이고 나발이고 개자식들


현실을 알다-무턱대고 씨부리는게 아니구나 세뇌라는건 더더욱

별 개쓰레기 같은 개새끼 자기와 안맞는다고 그런 식으로 대하다 결국 지가 고립- 인간적인 마음도 부족하고 결국 이용가치로 대하면서 돈많은 새끼에게만 붙다가 사람볼줄도 모르고 그꼴 죽여버리고 싶으나 가족이라-그새끼가 애초에 사람으로 안보고 좆같이 대단하지 않으면 호구로 보고 공격하던터라 같잖다 씨발 그런 새끼는 아주 좆같은 개새끼 남에 것 망치고 꼴리는 대로 애초에 잘해줬는데 호구로 보고 멱살잡이하니 되겠는가 그것도 가족이란 개새끼가

책략이고 나발이고 악밖에 안남아 이제 진짜 누가 먼저죽나 그지경

밖에서 싸워도 그상황은 안될텐데

좆같다

무조건 니가 병신이다 깔아뭉개 무력화 시키는 수밖에 좀 안나대게

그니까 니감정 내지 말라고 다 불합리 하니까

잘못확인 시켜주고-억지책략으로 닮은 새끼 찾다가 망했는지도 모르겠다 병신 새끼

일부러 다 드러내버림 묻어갈수도 있었으나 정으로 확실히 골격을 드러내야 지과오 없애고 싶어도 욕못하게


우연에 희귀한 그런 현상도-자연적으로는-인위적으로 작정하면 수백개 수천개도 만들 수 있는데(그걸 기준으로 판단하기도 하나) 인간생은 그런 것이고 성공이란 그런 측면이 있다.

시뮬레이션도 그런 면이 있고 계속 반복해서 할 가치가 있다.

전기면도기도 베는 날부분으로 베어야 베어지는건데 다른 부분을 문대다가 인생끝나는 식으로 살지 말아야.

클럽이란데를 가보면 알겠지만 그렇게 몇일 내내 다닐 수 있는 그런데가 아니다. 그리고 소음도 너무 크고 춤만 추는 것도 지겹고 그래서 생긴게 감성주점, 그리고 술담배하는 꼬라지에 몇일 다니면 간접흡연 담배 50개 한꺼번에 피는 효과에 합법적으로 흡연하고 싶은 중고생도 아니고 흡연금지에 다른걸 도모하는데 그 대안이 콜라텍 정도이나 사실은 노인들의 차지로 다른 대안이 필요.

한두번 분위기이나 분위기 때문에 희생하는게 너무 많기에

돈이냐 국가 붕괴냐-한낱 유흥가 횡포때문이라면 사실 돈버는게 낫다. 짧은 인생

원래 밑바닥에서 한새끼가 아니라 지가 만들어서 해서 거의 유명해지고 잘나간답시고 통용되는거므로 그게 인지 두뇌 기준 역사 한방편

왜 남들은 쉽게 사는 인생 어렵게 사냐고? 아마 타겟이 된 적이 있어서겠지

좋은 노래 만들지 마라 그런 클럽 벌레들 때문에......

꽉 맺힘


실체를 깨닫기 까지 오래걸린듯 싶다 바보들이 지네를 위한게 아니라는...


클럽을 못들어가게 해서 최고로 감동적인 그노래를 먼저 틀어버렸다.....

부끄럽게 만들어야 혼자 감정침잠이라도 이건 아닌 착한자는 성공못하고.....

나만 그러지 말고 알지 말고 피해를 많이 주자 작동상

우울증 하고 싶은 것도 못하고 갇혀만 이래서

남은인생 똑같이 느끼게 해야


자살을 연습시켜 죽이다니 참 방법도 가지가지한다 그것도 일본 중학생이

자살법 연습해서 결국엔 죽인 것이다-지네가 죽이면 걸리니까 자살시키려고

재미로 그냥 둔하고 보기 우습고 성실한 그런 애인데 가족 적인 정 투철하고-친하려 했지만 모두가 외면하였고 진심있는 몇 안되는 애인데 그런 애들이 자본주의에선 표적

재판은 무슨


분명 틀린건 아나 해결할 방도가 없다.


힉스가 존재하면 뭐할껀데 인간이 병신인데


과거도 자살하고 싶었으나 못한걸 지금은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남들 하는거 심리적 영향받아 초등학생도 실행- 그리고 초등학생부터 인터넷 중독이라 왕따 등 그러므로 물형화 보는 연습 결과적으로 유전자+ 부모꼬라지 보고 배우고 그런 약육강식 습득해 부모양육개판에 그런 결과물


갖잔은 것들 연예인이 울든 말든 뭔상관이야 혜택다누리면서

절차상 하는데 막히는 경우는 당연히 근본이 잘못되어있기 때문


어차피 조건반응에 늙어가는거 그때 인기를 잘 활용해라


조건반응은 멸종시켜야 깨고 부모방치건 불합리 불공평 외모,매력 판단이건 지구상에서 해결한 자가 없음

신이 있으면 개자식.


제정신이건 아니건 당하지 말아야지 씨발 ㅏ다망가져


미쳐서


우습게 보이지 않고 말아야 하므로 초반에 기죽이는건 기본 강하게 초반에 강해야 따라붙는다


기도죽고


원래 그런 명곡 아티스트 졸라 개반갑고 그명성 미치고 친하려 하게 되어있던


모든 도움과 혜택을 주지 않으려 한국을 개망신


운을 끊어 버리게 함


파티가 시작되고 있어....나는 클럽을 못들어갔다 그리고 경멸, 멸시 당해

VIP잡은 개자식들이 고깝다고 그냥 얼굴로 띠껍다 침뱉고


그래서 자본주의 타파


망하게


모르니까 알려주는 것


그시점


정신


연예인들 그런 표정짓다가 개찐따 취급인데 개씨발 좆벌레들


남자끼린 꼴림 언제나 덮칠수있단 생각착오에


마음포인트를 건드려 제대로 움직이는 감각-이런 거 건들이면 그런 음악뇌 감성에 빡쳐 움직이니까 상황이야 나발이고---------------------크래쉬 핵충돌 외국_++===이성신기


강도인지도 모르고 우습게 보고했다가 잡았다는데 잘못하면 쑤셔졌을지도 모를일


정신병자들 아냐... 세상이 어찌될런지 정신병자들 천국이네 이게 나라냐? 차라리 전쟁나서 6.25 로 돌아가라... 조센징들엔 그게 딱이다......

아주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 구나... 5천만분의 1인 범죄 날까봐 인터넷, SNS만 보고 손도끼를 갖고 다녀? 법을 만들어서 저런 거 가지고 다니는 놈들 징역 2년 씩 먹여라... 제정신들 아니구만... 법은 무시하고, 원시시대로 돌아가는 건가? 한국인들 왜이래... 답없다..... 이런 것들한테 스마트폰 파는 게 웃기다..... 니들은 현대 문화 향유할 자격이 없다...... 그냥 원시로 돌아가라... 조센징 벌레들......

그리고 저런거 꺼내서 휘두르면 죽여도 정당방위니까 손도끼 꺼내는 놈들 죽여버려라... 저런거 휘두르면 살인미수로 징역 7년이니까.....


왜 이렇게 인간들이 독해지지? 저러다 갱단 나오면 다 총살 당할 것들이 손도끼에 칼이라니... 무력으로 가보자는건가?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아니였나? 시민들이 법을 먼저 지켜야 범죄자들에게 강요할 수 있는 것이다... 시민들이 먼저 폭력으로 하자고 그러면 민주주의는 답이 없고 폭력지상주의가 되는 건데 시민들은 자기들의 진짜 힘이 법에 있다는걸 모르고 있는 것이다... 폭력으로 해봐라 마피아가 세나 시민이 세나 시민들이 먼저 칼을 든다면 범죄자에게 법을 지키라할 명분을 스스로 포기하는 꼴이다... 시민들이 법을 버리면 민주주의에서 누가

법을 지키겠나? 시민들이 먼저 폭력으로 하자고 그러면 민주주의에서 법을 스스로 지킬 자들이 있을까? 민주주의라 그래도 법을 무너뜨리자는건 웃긴다... 그러다가 정말 마피아가 국가를 통치하면 과거 이탈리아 시칠리아 처럼 될텐데 시민들은 자기들이 뭘로 자신들을 지킬건지... 조폭도 아니면서 먼저 도끼들고 칼드는 꼴이 유아적이고 자기들이 뭐에 스스로 보호받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 같다..... 시민들이 독해져봐야 마피아나 조선족보다 그러겠나. 자기들의 힘이 뭔지 좀 돌아보고 법치를 강화하기 바란다. 시민들이 여론 재판 가능한것도 법때문이지

시민들이 법을 버리면 민주주의에서 스스로를 어떻게 보호하겠나? 폭력판으로 가자고 그러면 마피아가 우세하다... 그러면 국가는 마피아가 통치해야 하는가? 정신 차리길 바란다 민주주의라고 너무 갈때까지 가는건 아닌지... 일부 민주투사들이 가져온 민주주의를 자기들이 향유할 줄 알아야지 그걸 남용하여 온갖 학교폭력, 치졸한 사건들을 만들고 전국민이 그렇게 되는건 오히려 돈은 많지만 왕정만도 못한 민주주의의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시민의 힘은 법에서 나온다..... 그런데 시민들이 무기를 들고 칼을 들면 어떻게 조선족을 비난하고 범죄자를 우리에 가둘 자격이 되겠나? 시민들은 각성하고 도덕을 찾아야 한다.... 어린 애들좀 고만 좀 벗기고, 민주시민이면 민주시민답게 스스로 도덕을 찾아야 범죄자들을 비난할 자격이 갖추어 지는 것이다. 일부 민주운동가들이 만든 민주주의를 국민들이 받을 자격이 되려면 스스로 법을 지켜야지 안그러면 조폭같이 칼을 들고 도끼를 든다면 조폭보다 나은게 없는데 그런걸로 제일 우세한 조폭이 청와대에 가야 하는가? 민주시민들은 자기 정체성을

민주시민들은 자기 정체성을 찾아서 도덕심을 스스로 찾아야지 저런 식으로 행동하는건 조폭에게 나라 통치하라는 꼴이지... 시민들의 힘은 법에서 나오는 거지 조폭영화 나부랭이나 만들고 저런 폭력에서 나오는게 아니다... 자꾸 폭력으로 하지 마라. 그러면 마피아들이 정권을 잡을 건덕지 밖에 안주는 것이다...... 시민들이 법을 무너뜨리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러면 제일 먼저 세상을 장악하는건 조폭이기 때문이다. 안그래도 치안이 흉흉한건 시민들이 법을 붕괴시켰기 때문인데... 좀 정신을 차리기 바란다. 자기들의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도 모르

자기들의 힘이 어디서 나오는 지도 모르고 스스로 폭력판으로 만들고 조폭영화나 찍어내고 주먹 동경하고... 그렇게 세상을 만들면 안된다. 법치를 만들어야지 민주주의면 민주주의 답게 정신차리고 법을 강화해야지 시민들은 자기 주제도 모르고 칼을 먼저쥐고 도끼를 쥐고.... 그럴때 진짜 조폭은 웃고 있다 법을 무너뜨리면 사실 유리한건 시민이 아니라 마피아와 범단(범죄단체)이기 때문이다 현재 시민은 민주주의를 향유할 가치가 없다 우물안 개구리들


그렇게 나누어 대결판을 하여-개념화-사실 마피아는 시민에서 나온다.


한국의 치안이 개판이 된 이유
(1) 김대중,노무현정부때 민주화와 권위주의 타파라는 명목으로 군대와 경찰조직이 권위와 파워가 심각하게 약화됨.
(2) 밤에 활동하는 문화
70~80년대 아니 90년대 초만해도 여자가 밤에 돌아다니는것 자체가 금기시되었다. 하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낮보다 밤에 더 왕성하게 활동한다. 밤은 쉬라고 있는시간이다. 예저부터 밤에돌아다니는 여자는 창녀거나 술집여자로 치부되었다. 밤늦게 돌아다니면 범죄의 표적이되기 쉽다.


할수있는건 하자......


자기는 필요없다 꼴리는대로 막하겠다 이거지-꼴리는대로 기분하이 지속으로 잘살고 있으니


덧없는 세상 바람이나 쐬고 싶다.....


니들이랑 안논다 개좆도 없다 뭐 그런


같잖지도 않아 쳐다도 안보다가 다들 그 같잖은것에 열광하니 나도 같잖아져야 좀 먹어줄려나싶은 같잖은 딜레마. 하던대로 하자 꼴값떨지 말고

비도덕적인 세상에 고까워서 막해버림


뭐니들은 다 하는데 뭔상관이냐 내가 죄졌나 나도 똑같이 해버린다 어차피 늙어버린거 까발리든 말든 나만 죽지 않겠다 어떻게든...... 전쟁 시작!


어차피 난 가졌던 것도 없는데 친구하나 조차..... 모두가 외모보고 외면한 쓰다 죽어야지......


이 세상 떠나면 그만 덧없는


쉽게 빠지는 감정에 함정이라지만-당장 내일 안죽으니


같이 미치면 그만이듯 그런 속성 있음


덧없는 세상-표면만 즐기기 까지고 좆같이 떨어진건 사실 당하고.....그냥 그정도에서 누리다 갔으면 좋았을것 망할 자살.......누리다가 이거하나면 끝인데 사람 차별하고 못가고.......... 나이는 처먹고.

알아주진 않고



칵 Fuckupppppppppppp


뒤저버림 끝



파티는 시작됬는데 난 클럽에 들어가지 못했다...모두의 경멸에.......


번듯하면 원래 기죽고 못건들여.....


그게 인간 돼도 않는 자기 기준


정상이면 정상대접하지

어긋나니까 문제지 걸리적거리고고깝고



부정적이거나 씹타쿠 등은 옆에 안둬... 인생 꼬이기만 해서......


빡시면 대단하게 보고 못건들여......


누군지 알려줘야지......

대갈박아


도끼찍음



우습게 보고 전달안됨 그만 미친-어차피 외모 조건반응하는거 불합리 개자식

뭐 누리겠다고 개실수투성 벌레 씹딱


사는법모르건 미비하건 강자에게만 편안한 시궁창 벌레 물질계


기분 잡쳤다고 그 수준


모든걸 다 파괴하겠다


인간은 작동체에 심리반응체라 뭐 어쩔 수 없다고 본다.


조건반응이고 사상은 그런데 그냥 보기 띠껍다는 것-안그러면 나치가 히틀러가 총수가 안되었을 것 사상만으로 그렇다면.


오히려 종교계에서 외모 초월은 더 빈번하지 그런 반동분자에선.


똑같이 능글맞거나 비호감인데 그새끼는 받아들여지고 그새끼는 안되는 이유는 받아들여지는 A가 호감이 있고 강하고 함부로 못하는 인맥 유대 포스가 있기 때문 공감 라포르등


가진게 있고 비교적 성분이명확하고 뛰어나고 대단하기 때문


사상만으로 되는게 아니라 이미지가 되야 마음을 열므로


어차피 사상 공격판으로는 재수없으므로 동물적이건 뭐건 그런 판에서 호감을 사야 한다 안그러면 이상황에서 혁명은 없음


이말은 안되겠다-그런 선을 자기도 느낀다 그게 완성되는 것일듯


기회를 잡다기 보다는 저절로 되는 운빨 흐름을 타버린다 쉽게 안무너짐


만남 계기 등 역량 플러스 어차피 한번인생 투신


벌레종자들 변화하건 말건-


게이면 어떻고 뭐면 어떠냐 다 뚤리고 열려버린


진리


하도 그런 개같은 일을 겪어 웃음도 안나온다 -뒤지지 않을 그런 선들만 안가면 되는데 그게 사다리 처럼 보이고 느껴지고


전체


그런 내 지금 삶 즐기는 그런걸 박제처럼 고정하고 싶은데 그걸 타고 순풍을 타기까지 스스로 나약해서인지 달팽이인지 그런 한정된인생 더러운꼴 많이 봐서 더욱 불질러 세상을 집어 삼키고 싶은 것이다 재미있게 희희낙락

재미도 없는거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사실이나 당하지 말자는 것이다-

그런 위험한 땅덩어리에 투자하는 어리석음

사람 빼오는건 괜찬아도


한국에서 안되면 거란들을 결집해서 순진한 몽고족 쳐들어오난


조건반응 그런 식으로 이완 그런 본능룰 기죽거나 배워서라도

하건


특별히 그런 정신유발하는 새끼가 있나보다-아이러니하게도 약하면서 비호감에 평온하게 살다가 그렇게 자기거 지키는 이유는 돈도 돈이지고 즐길것도 즐길거지만-자본주의의 잘못된 가치관 쾌락편중 쾌락주의:못생긴 놈이 안미우면 그게 사람인가 인맥없고 초라한 그런 자본주의 판에서-사실상 받쳐주는 서로 비견인 이유가 크다 약자가 되면 금방 지꼴리는 버릇없는 주관적 본색 드러날 것 어차피 그러는거 예의없이 쪽수로 그러는거 힘으로 해버리는거다 "어차피 그럴거"

같이 미쳐서 그럼 되나-마치 현대 자본주의 병신들이 눈앞만 보고 고런 식으로만 판단하듯

되도 안되는 것

그게 아니므로 술꼴아도 뇌다 녹아도 남는 그런 기반심리 기반으로 하는 것-어떤일이 있어도 미움사는건 안좋다 오히려 강하고 당당하게 쭉가고 속을 안보여야 미움을 안사고 다 까놓으면 미움산다 카리스마가 있고 의리있고 신비감있고 적절한거리로 친구유대해야함

바로 행동으로 이어지는 자세

뭣도 아닌게 아니라


외모가 기본 그런 전투방비는


언제나 당당하게 빈틈없이 방비 만들고


성적으로 만족할까 엄마가 자기 딸 몸매 보는 불쌍함- 오기전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호감을 사야 한다 일상판으로 만들건 트랜시하건 행복하게


그렇지 않으면 배척


웃겨서라도-물론 우스운놈되면 안되지만 미움은 피해야: 부정적 각인되면 일생이 피곤 강하고 호감사면 좋지 물론 이유야 어쨌건 라포르


자기 단순무식하게 하면 안되고-그런 희신들 좋게 만나면 되지만 자기 개인의 힘으로 전쟁터에서 살아남긴 힘드니


그런 자기 조절못하고 드러나고 그 표정심리로 인상 인과만들고 자기도 모르게 트리거 만들고 그러면 당연히 안되는 것이다.


요즘것들은 계산적이고 약아서 부정적으로 극대화되면 대책없으므로 최대한 흉액 파도를 피해야 한다 무조건


사정을 알고보니 그냥 기질 맞고 안맞는 그런 문제가 아니였음 심도 라포르


돌아서 다들 다 초월해서 막살았음 좋겠는데-미쳐서 그감정 정당성 없고 마약이라도 유행시켜야지; 초월시켜 다 버리는대신에 마약하나만 잡게 맨정신으론 못살겠다 남은 인생애


동지 하나만 생각-절실

오히려 내겐 희신 마음다지고 오면 이젠 다만 전투력뒤에 강요로 전투력뒤에 감추면 그만 그러면 살수있다 -평생 그런 후광에 못건들이는 것 마치 코뿔소 안건들이듯 있어보여

아파트만 봐도 비열한 계산성 냄새 팍팍 느껴지는 현대사회의 대변

운이왔을때 잡는 것도 실력-십년이고 이십년이고 물속에 있어도 잡을 수 있다. 상상도 못할 못함


잠재되 있는 위험성-


장난으로 넘기는 것도 사실 한도가 있다.


죽어버리면 그만이니까 찍소리도 못함....-진짜 대중은 죽으라고 몰아넣어 그게 인간 브레이크 없는 비열성


화풀이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약한 처지에 대한


어차피 한번 살다가 죽는건데 좀 좋게 누리고 살다 죽자고


외국에서 조폭만들어 와도 약점안보이고 강점으로 짓이겨 누르면 근시안들은 못개김...그런 상황


글로벌 코드 네오나찌


멈칫한 새끼와 멈칫안하도록 작동하는 새끼-인간기준 작동이지만 당연히 우세할 수 밖에 없지 평소훈련과 집중에 중요성

활성 사상범


참 우연의 시대 남에 나라 영향으로 시민혁명 불씨되 그게 굳혀지다니 요지경 세상

그런 조건반응 서열 정하는 판이 아니라 새로운 규율라포르로 만들어야 하고-자기생존 위협으로 안느끼고 받아들이게-그새끼가 짜증내는건 그런 종교는확실하나 자기 눈깔로 좆밥으로 보기 때문

그래서 되는 애가 되는 감염


그렇게 언제든지 다른 선택하고 떠날 수 있다는게 끌려가고 앞당기는 협상력 체결이다


바로 옆에서 가족을 위장한 적이 공격해 무너지므로 그런 앞에서 그런 말을 안하고 부자유한 것-세상 새끼들이 단편적으로 그런 뒤틀리고 그랬다 저랬다 신념이나 중심없이 하는 것

그래서 안당하려고 그들은 까불어도 나는 안그럼

그런 고민 개자식들

같잔으니까 떠나는 것

약점이고 나발이고 쓰레기들


그런 편협된 편중감각 유행기반 눈앞에 지들이 맞다고 그러는데 검증할 필요있나 좆같은 연예인 수준 -내가 보기엔 약점 투성이인데 내가 주장하는 패션은 연예인이 입으면 유행, 내가 창안하면 유행x 그런 상황에 그런 얄팍한 심리에 지네가 맞다고 그러는걸 말야 그러지 말고

애초에 나중을 내다보고 잘짜자 그런데 검증받고 싶지 않고 '대세' 찬양하고 싶음-썩은 세상 교화안되는 인간 때문에 고민만땅

매일 말해도 모자랄


기도


문제해결중심- 기능회복


아까운 시간


다른 뇌를 쓰는 것


더우월하는걸 알려주는것 같잔아서 생리 다알아 해체


최고로 끌어올릴려고 어쩔 수 없는 것


생각없이 하지말자 매사를


미리 다 계획하심


그런 우스워 같잔아 그런 우월하고 그런 인간적인 보상 판 심리반응 나긴 하나-그래도 필요로 리에디팅하여 인간 도구화하는 그런 분위기 만들어 짓이기든지 그런식으로 자기 유리한대로 하나 느끼는건 느끼는 것


뭘로든 우월해야지 나 성격좋다 뭐 그런식 인간 마녀사냥 불합리 못하게 그런식으로 호감 인도주의로 사람성도 심어서 가지고 통제판 만들어야


나도 잘할 수 있다고-우월해야 같잔게 그렇게 못따돌리고 지네기준으로 못판단해 내가 드러내주는 것 니네의 불합리성을 우월함으로 반과학적


그런 8,9차원 트랜스 기이 정신


확실히 밝혀


어떻게해야 마음에 들고 하는지 능수능재 자유


그런 정신판 필요하니까 하는건데 그런식으로 필요하면 해버리는 그런 정신 되버리고-진화건 나발이건 DNA건 (자기도 모르게 하건) 다 초월하여- 큰일날뻔 했다 같이 있던 새끼에게 당할뻔 망신으로 쳐져 불필요한 싸움등 그런걸 많이 해야되서 그게 안좋아 옆에 그런 새끼들두면 밟아 나가면 안되는거 없음 치고 잘경영해 나가면 다 약점있는 좆밥들 자유자재 자유능재- 그냥 찍고 사람고기 먹고 안걸리면 그만이고 그런식으로 거릴 길 것이 없는 정신이 되야 인간이 뭔데? 사실 짐승이다 그걸 인간으로 인식할 임장 낚이는거지 내가보기엔 반반 양념반 후라이드반 인간성반 조건 조작반 그 꼭두각시 줄 날줄과 씨줄을 잘꿰서 아름다운 옷감이란 추억을 누리는게 우리네 인간의 임무 완수

정리 하니 환히 보이는데


자기도 모르게 동조해서 비호감짓 하지 말고


그건 그냥 망가진 것이다.

잘풀릴 수도 있었는데-최고로 끌어나서 아름다움을 만들기 전에 인간의 비열성으로 내쳐진 것


그런 문제를 안고있다 우리는 그런 인간의 죄악성과 또 고립됨, 그리고 그것과 계속 싸워나가면서도 제대로 살아나가야 한다는 그런것 갈때까지 막가는 법없는 사회와

이미 벗어날대로 정도를 벗어나 막가고 찍어죽인다고 이미 정보처리 대사 다하여 무기들고 다니는 일반인들이 너무 미운것이다 짜증나고 아무리 풀어줘도 개판이 된다 인간은 쪼여야 말이들음-경찰국가가 부러운 때

위험 예지는 예지고 무릇 자기를 잘관리하고 재수없지 말으라고 무릇 그래야 하는 것인 것 진실로 승부해도 선결과제는 존재


머리가 길어도 남자답게 멋있어야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막해버려 지도 모르는거 당하지나 말고 좆밥 미니어쳐들

공부하면서 여자랑 놀아나는 질투나는 전형적 진화심리

운동신경 조절력-쓸데없는 억제등 없어야 운동부도 너무 쪼이면 운동기능이 저하되는걸 발견했는데

집중과 자기조절 몰입의 중요성 그래사는

지가 구질구질한걸 알았나 보다

원랜 좆밥은 짓이겼는데 이렇게 열린 여유에서 힘이있다 그래서 뭐 당하진 않고 당해도 여유다 그런 것

그런 비인격적인 싸움이나 강요판 아니라-그렇게 만들고 조성말고

그런식으로 당당하고 꿀릴거 없는데 인간적으로 대단하게 그렇게 포섭하여 자기 페이스대로 끌고가는-거기도 지혼자 그 역량한계로 따르는 애들이 있지만 그러는게 상당히 중요한 측면

착각하나 보다 싸움판등 그런거 추구하는줄 지금 그러니까 제압 억압

별거아닌 신경작용 무슨 라임 그런걸로 신처럼 떠받드는 웃기지만 전체보면 그런 것


쥐의 유전자가 인간과 85% 일치한다는것은 뒤집어 말하면 유전자가 일치하는건 무의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발현자체가 중요한 것이지.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확실히


그런 일상 찌질 분위기나 겁먹는 분위기 아무 좆도 없는 분위기 만들지 말고 잘할 것 그게 중요하고 그게 자기 나갈길 행복 찾기

뭐든 가능한 자신감 정신분위기를 풀로 2만일을 유지해야 잘꾸려나간다 신강이든 신약이든 상관없다 내가 조사한 바론 자기 의지문제-신약도 강하게 반응하고 신강도 약하게 반응하나 자기조절 포뮬러나 상승 대세 흐름 행글라이더 처럼 타고 안놓치는게 제일 중요한 듯 지가 놓치면 고공 낙하 죽음까지 가는거고


제대로 제압 외모 인상부터


그런 법테두리안에서 처리하니 안정감 느끼는 것이지 경찰서등-안그런 자도 많으니 3차원안인데 지들도 모르는 대가리 폭력성이 제일 문제아닐런가 생각


어차피 지즐거움 인생인데 왜르케 못살까 좀 잘해야지


돈대신 얻는게 있으니 자원하는것-인정이라도

그정신에


사람마다 달라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기분이란 건 한끗차이


못생긴 애들이 90% 임에도 용케도 비열한 인간 민간 대가리들은 매력적인 것'을 선별하여 연예인을 만듬 개자식들 획일화 몰살화

저도 모르는 젖는 피해자

양아치는 생각없으니까 어느시대고 반복해서 무한대로 그냥 제껴 그것말곤 답이 없는듯 그들 추구하는 기분이고 나발이고 꼴리는대로건 나는 지킬게 있다

더고차원 양반이 그런 한낱 눈앞에 낚이는 새끼들때문에 인생을 버려서 되겠는가- 그게 룰,도

어차피 미비하고 모자란 우리네 우리끼리 인생이고 충족이고 행복인데 그런데 영향받지 말고 좀 살자는 것

찰지게 마무리 전투력-안꿀리게

다 약점 투성이 골비고 구멍뚫린 것들인데


지금 사실 행복해야지 남들은 막살아도 자기는 막살면 안되는 것이다.

지만 손해


원래 기본적으로 정신은 삭막한데 그렇게 쪽수가 많은 쪽은 여유가 있고 혼자 몰린 새끼는 생사결단 죽음앞두는 각오인데 그런식으로 정신 형성된게 쭉가서 인생 전반에서 너무 진지하게 반응하도록 형성되기도 한다.

정당함 기반 인격적관계를 맺어야 하는데 사실상 그런 비호감이나 재수없는 그런 어정쩡한 하급, 부족지상 이미지는 싸늘함과 그런 보호의 사각지대, "뒤져도 그만" 이라하는-별것도 아닌 시민들 뇌 대가리에- 암흑의 어두운 영역을 형성하므로-세게 어두운게 아니라 그냥 낙오,소외, 같은 공간에서

그러므로 그렇게 안되려면 강하면서 항상 중심에 있어야 하고 변두리라도 자기 그룹이 있어야 안당하는거지-그것도 물소그룹같으면 안되고- 원숭이 무리정돈 되야 하여튼 그렇게 살아남는 것이다 싸늘한 비호감 부족지상 아니라 자기색깔로 말이다 언제나 정당하게

여유있고 잘안다'하나 무릇 이미지를 잘 관리하란 말이다. 대우받는 강한 관철

동료유대맺어야 하니 그렇게 좋게 서로 대하는거다 동성은

맨날 봐야 하니

그래도 무개념도 있고

그런 치사하고 비열한 감각식도 아닌 방송식끼 말투 너무 싫다 의리없고 정없는

그런 자기도 그런 처지다 뭐 그런식 라포르 그걸 알아줘야지 공격하면 되나

무슨 꼴같잔은 감성만으로 채식한답시고 동물이란건 상대적인 생성인데 동물이 생기고 인간 뇌가 생긴거지 인간뇌가 생기고 동물이 생긴건 아닌데 상대적인 인식일 뿐 좆나 이세상 근본이 뭔지 모르는 고까움-생존력 제로 벌레 같고 기분인데 재수없고 하여튼 그런 무작정 강요는 당연히 틀리지만 그건 아니다 맛버려


아름다운 얼핏 그래보이나 생존력 약해보이는 이미지,느낌이 그렇게 재수없어 보이다니-

진화심리론 거부


아마 왕따 냄새 나고 그런것이 다른 인간과도 겹쳐 그런 이미지를 병적으로 싫어하는듯 싶다 생존력 없이 나약한 재수없음 특히 현대 사회는 더더욱 자극적이고 싶어 자극적이기보단 살기위해 저절로 형성-

자연거부반응

그리고 별일을 다겪고 봐서 그렇게 한다는 것도 웃기고 놀랄 것도 없는데 그게 일상수준에서 안통한다고 하는 시민이 같잔다

영화나 처봤지 개자식들 그리고 개나대는

그런 임장착각으로 극복못하는거지 사실은 아무것도 아닌 일상인데

내가 뭐하고 있나 생각 재미도 없는 자본주의 쓰레기들 보며

-자기 입장 대변할때만 거기 편중해서 유의미지 안그럼 남이 하면 재수없는 그런 속성

그리고 자본주의가 주장하는 방식들어 거기서 무슨 인도주의를 찾겠다고 그런 자본주의자체를 파쇄해야지 따르는게 문제.

다시 감찾아야지 그렇게 왕따 좆같이 처살면 안돼 재미도 없고 병신들

첫만남에 기를 죽이고 그래야 기어오르지 않고 서열정리 되기에 그렇게 부라리고 하는 것이고 개좆찐따로 보이면 형으로 보지도 않기에-나이가 처많건 적건 그게 자본주의 그냥 채이는 인간상품화 그런시야 정신머리고 또 자기 반이나 학교서열 그런 사회서열로 따져 호구로 보기에 노숙자고 뭐고 사람도 아니라는 식으로 그런 첫만남에 자기가 보는 그런 계나 그런 기준에서 삶이건 뭐건 그런 좋게 보는 쓰레기 부족지상이 아니라 차라리 호구가 아닌 그런식으로 정체라도 모르게 하는게 낫고 넘겨짚건 싸늘하건 말이다 그렇게 자기 실체판으로 만들던가 애초에 자본주의가 주장하는 판에서 우월을 잡지 못한다면 그런식으로 자기 바운드리라도 만들어 맞다고 주장하든지 썩은 대가리 개독안이건 뭐건 다 짓밟아 짓이기면 그만인데 왕따 호구가 가오잡는다느니 뭐니 지네도 안경끼면 개좆호구들이 졸라 웃긴일들인데 하여튼 형으로 보질 않으니 지네 대가리는 하극상"이고 뭐고 성립안하니 그런 관계가 있어야 하고 진짜로 존중하고 통하는 그계나 서열정립할 수 있는 그런게 있어야 한다-의경같은 경우 억지로 그걸 만들려니 '저 개새끼 좆도 아닌게...' 진화상 자본주의 쾌락 사회 서열상 별것도 아닌 새끼가 형님같이 가오잡는다고 빡치는거고-길바닥에선 말도 못걸고 눈처깔새끼가'그런식으로 생각하기에 그런거고 그래서 자본주의면 자본주의, 다른데면 다른데 그런식으로 그런게 필요하고 그래서 자본주의 참조권력은 그런박자로 그런식으로 가는거다.....

좆같은 왕따 바이러스 감염되지 않게

재수없으니 명분이고 뭐고


개새끼야 좆나 외모만 처따지는 새끼가 잘못이야 안그럼 거기 맞춰 꾸미는 여자가 잘못이야? 졸라 개처웃긴 새끼들이네.....


자기가 자꾸 단순함,유전으로 그런 위험한데 생각없이 가다가 그런 위험한일 당하는줄 스스로는 잘 모르고 있다.

위험이 조금이라도 있는데는 안가는게 좋을건데- 예를 들어 총기 소지 자유 할렘이다... 그럼 뻔하지 않은가 그런데를 굳이 왜가? 아프간 선교나..... 미친짓거리

건강담보로 담배피는 것보다 더 못한 짓이다.

위험성 있는애는 특히 자기를 더 잘 추스려야 할 것 자긴 정당해도
총갈기니까 '총이란게 있고'

생존력 없으면 있게 해주고 고쳐주고 안그럼 뒤지고 소외,무력화니 안겪어봐서 모르나 본데

남한테 휩쓸리지 말고 자기 인생 잘살아 나가자- 원하는 것만 얻고 목적은 목초 산보는게 아니라 그런 환각인데 그걸 중심으로 교묘히 취하는 것도 능력이고 기술

가끔 현재를 회피하려 그런 새로운 미지 모험이나 몸던지는 인간이 있는데 그것도 어리석음-거기도 더 미개하고 인간 나름에 그런게 있는데 깨끗한걸 추구하면 살수가 있겠나 차라리 돈긁어 조금더 나은 나라로 갈지언정 현재사정 맞추려니 그런건데 아주 어리석은 짓.....

살면 얼마나 산다고

인맥으로 스며드는 개독 바이러스, 그리고 자연도태

나약한 주변인을 건드려 괴롭게 하는


고상한척 철학은 무슨 다만 생존불능을 뜻할 것-인간 자체가 상대적인데


그런 개나소나 요즘은 세속 속물 년 남편죽이고 돈 물려받을까 그런 생각을 그냥 기본으로 하고 지가 누군지도 모르고 해버리고 일상기대어 자아확인하고 그정도 밖에 안되므로 인간 쓰레기 벌레들 그렇게 살지 말어야 할 것이다


예쁘면 그만이라지만 그건 아니잖아

잘생기고 매력 냄새나면 붙고 뿔테끼면 기침하고


인격적으로 인간관계를 맺어야할 사람이 그런 비호감 병신 그러면 될리가 있겠나 되도 안되는 하다못해 연예인도 완벽해도 좆같이 보는데 호소력 제로 스스로 힘을 잃고 깨끗한거 찾다가 좆되는 것이다-기반 잃고

안어울리기도 하고 싸늘


무슨 추구하는 척

설마 싫어할 줄이야

예술가 처럼 혼자 살았어도 그렇게 심심하지는 않았던듯 싶다 그 새끼는 지 구조에 맞는 짓거리 다하고


반면에 나는 심심


그냥 시시각각 지 꼴리는대로 처반응하는 대가리얼굴표정을 '사람''이라고 좆도 아닌 것들이 주장하는대로 뭐 그걸 거기 대응해서 피곤하게 반응할 필요 있겠나 오히려 그게 더 웃긴거고 무시해버려라 왕따고 나발이고 못시키게 해줄테니까

꼭 주먹으로 맨손격투를 해야 한다면 나는 검이나 총을 들고 나갈 것 나는 그런 놈-이기는 싸움 아니면 안함 그냥 문신으로 남지.

사회적 신호라는 것도 중요하다 아무리 멋있어도 왕따같은 느낌이면X 나가리 좆망 우습게 보여 까임-삘 느낌 그런걸로 다결정-;;;그들이 그걸 목숨걸고 절대적으로 신봉 떠받치니 말이다

비교 대비도 중요


좀지저분하면 이상하게 보므로 세련되고 때깔이나 그런게 최대한 좋은게 낫다-옷스타일도 이성이 아니라 그냥 꼴리는 감이나 '오라' 출처불분명한 '포스''삘'느낌같은거니 이성 준비할 필요없이 느낌이 상당히 중요한 것 그런식으로 잘하고 나가고 쓸데없는 정신작용 개입말고 그런식으로 하는게 적어도 번화가 생존엔 좋음

진실성이고 나발이고 뽀샵질을 해서라도 안광이 나야 하는건 당연한 것이다-잘나가고 흠잡을 것 없이 단지 그들 다수의 대가리가 그래서 그렇다 미개하고 술처먹고 그리고 그런 다수번식을 방조하고 조장하는 자본주의라 거기서 살려면 어쩔 수 없음-지도 모르게 바뀌고 변화하고 서로 권장한 모습이 지금 이지경.......F.U. Fuck up

찌질해보이진 말아야-잘생기고 나발이고 유전자건 뭐건 처지건 의심하니 왕따 찌질이보단 좀 떨어져도 일진이 낫다 감별상 느끼는 ''촉''감''이라는 갖잔은 태세를 볼때-지네도 모르게 꼴리는 기력등

홀몬 기색등

당연히 폰으로 볼때와 컴퓨터 다를 것 그런 차이 생각하나 사실 빼고 보는 것까지 다 고려해서 쥐약 놓는 것

권력이나 대외적으론 찌질해보이면 안됨-개꼬라지 굴욕을 많이 당함

그렇게 나약하게 만들면서

쌍판은 그런데 생존력이나 태세는 몸사리고 그런 나약방식 뭐 그런게 사실 역겹긴 하다 진화생리 적으로 재수없고 더 재미없는 인생이기도 하겠고-그러나 생각없이 해버리는 것이니 생존력 없고 동조 사실 나약한 그런거 싫어함 재수털리고 좀 그렇긴 하나 어쩔 수 없지 그런걸 강요받아 좆같이 자랐으니 나도 모르겠다 좀 벗어나고 싶긴 하다. 청교도 생활 망할-그걸로 세뇌 자아 형성되어 아주 좆같이 못살고 그랬으니 좀 제대로 하자고 개씨발 좆같은 청산하고 싶다 고민에 반은 청교도 나약한 정신에서 비롯되었으니 술담배 안한다 해도 공산주의만 중독되진 않았음

바로 나약하면 무시하고 막말하고 들어가는데 개새끼 평소 부정적 그런것들로 숙달 꽉차있어-그래서 생존못하는 이유가 80% 이상이고 일단 강하고 봐야 하고 그런 후광은 안광 기색 삘 분위기도 차이

무슨 포스고 내공이야 있어보이면 그만이지 맛갈 망할

아무런 힘도 없고 보상력이고 유대력이고 없으면 안되는거지 그건 그냥 꼴리는 본능대로 하는데-물론 그걸 받는새끼도 개새끼이므로 그러면 안되고 걱정해준게 허무할 정도로 죽이고 싶다

진짜 제거할 생각한게 한두번 아님- 사람같지 않아서. 겉보긴 그러나 사실 들어가 보면 사람같지 않고 그래서 다 심리상 죽일만해서 죽인다. 당연히 죄책 반응안나고 쓰레기 같으면 감정이입 안나는데 종이 찢으면 감정이입 나나? 그런거라 생각하면 될 듯 노예 한마리 죽였단 식으로 죽이는 쪽이나 죽는 쪽이나 그놈이 그놈이긴 하나

가둬키워서가 아니라 가둬키워서 이정돈줄 알어 짜증만 불러일으키는 나약함과의 조화가 재수없다고 몸매고 나발이고 채식주의에 청교도는 기억하기 싫을 정도로 재수없다 몸서리치고 침뱉아 그러듯

그런 정신에선 무조건 센게 좋다. 그게 마약 집만옮기면 차단해 버려야지 개새끼 -이젠 공격받을 일없으니까 막해도 뭐 무방할지도

기본 강한거 빼고 그새끼가 싫어하고 안맞는게 오히려 내겐 힘이었으니 말이다-사람 모으던 ;그개새끼 좆같은 방식하다 고립되는게 아니라 방식도 아냐 그건 그냥 쓰레기 짐승 풀이지

나 괜찬나 보단 다알고있어가 생존에 낫다는거 두루두루 안부딪히고 안걸리고 그리고 저도 모르게 약한여자도 그거 느끼고 붙는다 라포르는 별개

뇌가 원래 그럼 좀 이상하면 병신 취급

또그걸 좋다고 재수없게 만들었던 청교도 신앙. 지겹다.

너무 들이대면 찐따 같애

생존입장에선 재수없다 원래

공무원에 경기 일으키듯 그렇게 생각하면 될 것


사실은 왕따 예수 정도로 보임 그런 산속생활 같은게


사실은 인간은 잡다한 부당한 버라이어티한 대갈 때문에 문제지 원래는


호감이면 확실히 나아보이는건 사실 가래반응등 적어짐

진화건 뭐건 강하면


뇌반응


만만해 보이는 자체가 생존이고 나발이고 특정뇌에서 띠꺼워보이는건 사실이고 공격스트레스등

생존 환경 조성 판에


참 개독 처믿다 순둥이 병신 다되고

워낙 생긴게 확고해 표정도 좆같은


남자답게 죽여버리면 그만 그렇게 못꼴아보고 오금을 질질싸게

죽여눌러 못기어오르게 세속식


지가 당한걸 남에게도 강요 우둔한 새끼


벌레도 인과가 있으나 자기 '평생' 그런 구조를 못벗어나서 벌레세계를 못벗어나나 만족할지 모른다 인간도 마찬가지라는 생각


누리지 못한 추억이 너무많음 개업했을 때도 마찬가지고 직장인데도 못가보고 그래서 해버리려 작정


신경쓰지 말아야할 개새끼들


복수를 해야한다


극복하기 쉽고 정신적으로나 손쉬운 행위나 역습없어 해버리는 것일 듯


그렇게 처건드려 좆같이 군새끼가 아직도 내옆에 껄쩍인다-돈없는 죄, 불합리한 개같은 자본주의 룰

그런 미개한 나라도 자본의 맛을 보면 쾌락주의 비인간성 상품화로 빠질 것이다.

어차피 그럴거 도와주긴.

마치 컴퓨터 없다고 컴퓨터 사주면 온갖 쾌락주의 야동이나 처보고 애가 더 쓰레기가 되듯이.

뭘 화내지마-니가 건들여서 가까이 오지 말라고 지랄하고 더 사납게 하는건데 그걸 무력화 시키려 그래

제일 열받은게 범생이일때 건드린것-씨발 담배피지 말라고 그랬더니 양아치가 왜 패나? 당연히 마땅한 것 지키라고 하는건데 왜 처맞나? 그렇게 두번이나 싸웠다.

산기도하고 내려오니 세상이 달라보이고 인간의 조악한 악성이 보인다는건 나도 세속을 잠시 떠날때나 떠나서 살때 느낀 점

지랄하는건 좋으나 힘이 있어야 한다-역사상 완전한 왕이나 군주는 하나도 없었다. 다 부족투성이인데 다만 사람을 모았고 전쟁에서 이겼을 뿐이다. 그게 "힘" 인데 그렇다고 처세를 잘하느냐? 다만 당대의 인간들의 다수에게 소구하여 군사소집과 보상으로 권력을 잘 운용했을 따름이다.

그러나 이젠 그런 눈치도 볼 필요 없을 것 같다. 마치 미사일과 핵무기가 더이상 군대가 왕정을 뒤짚을 수 없듯이-지금도 마찬가지로 청와대를 장악할 수 없다- 세균무기나 생화학무기는 핵을 넘어 일부 집단이나 과학자가 온 세상을 다 없앨 수 있는 3차원의 틈을 제공하였다.

당연히 그런 부당한 것에 대한 응당은 받아야 하고 그게 911 걸프전하고 소련을 죽일라 하는 건 맞으나 민간인을 학살한 대가가 911 이었기 때문- 당시 어린 빈라덴은 가족을 잃었다.

어차피 조건반응으로 능수능란 가지고 노는 것 참 좆같게 일꼬이네 나를 모르면 좋을걸 말이다.

그리고 도대체 얼마나 내게 요구해서 완전 개같이 벌레같이 희생을 요구하길래 그렇게 했는데도 더 가혹하게 부려먹으려 인정도 못받고 요구하는 걸까-반면에 아예 도와주지도 않다가 관심보인 인간에겐 함부로 못하고 존중하고- 그런걸 볼때 인간은 대가리 반응에 불과하고 그것도 고때 찰나 조열한 찰나 인과들 그리고 오히려 병신 같이 들떠 도와줬기에 그렇다는 그런 웃긴 결론이 나와서 나는 그이전에 심리를 보기로 했다 그게 잘사는 길이니까.

현실은 다르다-어릴때 좋은 기억 새끼가 나이들면 어김없이 썩는구나- 그래서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는게 좋고 자기가 안하면 믿지마라. 존나 어리석은 일들

그런 사상교류 그런 판으로 하든 말든

개독이 차별하건 뭐건 그게 그거

자기만 믿으라는걸 깨닫게 됨

다 죽일 수 있음 죽여야 보배

쾌락주의 벌레들 사람으로도 안보임

별것도 아닌 개쓰레기 같이 구는 인간때문에 인생을 허비해서 되겠는가 그건 아닌

멱살잡고 팬새끼와 한집살면서 좆같이 당해야 한다는게 졸라 개웃기다

다 그새끼 때문이다. 약해지고

외모로 우월하다 그런 경쟁판을 만들지 말 것

융화판을 만들지

인간이 너무 싫다 부도덕한

그건 그런 자들이 예절을 어겼다 생각하는거지 어차피 외모보고 여자훑는 부도덕판에 예절이고 뭐고가 어딨나 위신 손상이면 예절 안지키는 거지 벌레 같은 인간들

그런 새끼인지도 모르고 자꾸 건드려


강한척 또라이인척 못느끼는척 더 단도리해야 안건들이니까 시멘트 굳히기-

남자끼리 서열 정할때


처음엔 매너좋게 하다가 일부러 싸운얘기하고 그런 다른 상관없는 새끼 정해 짓이기거나 아니면 자기 옛날 싸운 것 그런 집요하게 죽였다느니 그런게 다 친구와는 친해야 하고 제압해서 서열은 얻어야 하기에 그런 짓거리들을 하는건데 애초에 생김이나 경력,때론 직업,사회적지위으로 서열 반이상은 결정

성격 개인특성사회특성 그계

먼저 자기 기준을 강요해서 나를 판단하기 전에 내가 먼저 그런 기준, 자본주의 썩은 속물 그런게 너무 싫다 그렇게 더 강하게 그러면 그 자체가 틀려진다-조폭도 사회의 기생충, 번화가도 사회의 기생충, 그러다가 인맥때문에 싫어하건 말건 애초에 그렇게 판을 짜놓으면 지네도 모르게 고사되지 기생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게 고때만 행복하면 되는데 인종차별이고 뭐고 개자식들

우월 제압 포지션 애초에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시작하는 미재수없음

원래 사람취급도 안할걸 아가리 뚤렸다 하게 해주니-그러나 그새끼 힘이 너무 강해서 무시하지는 못하는 것이다 문화를 벗어나 비열한 힘판에서도 말이다

자신이 있어서 꼴리는 대로 막하는지 체육계짐승처럼

그러게 씨발 더한다는거야

진검을 가져가서 "내가 뭘 잘못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잘못한게 없는거다. 그래서 그냥 -

그냥 지네 본능행동이었을 뿐 선생반항하고 학교깨부듯이

이유모르는 화풀이였고

면역 증강

믿을 수 있건 아니건

진짜 대단한 거물 뭐 그정도면 맞아도 영광이라고- 그래서 뭐든 일단 개대단한 거물이 되고 스케일이 국가하나는 날려버려야 찍소리 못하고 안기어 오르는것 남자는 그런 게 중요하다.

애초에 자기가 건드리지 말아야할 새끼로 임장되야 매일매일이 전쟁 막장 인생들

이해해줘도

자길 진짜 죽일 수 있으리라 믿었나봄-진짜 죽이려 그랬으니까


그리고 왠만하면 첫만남이전에 모든걸 다 알게해놓는게 좋음 경력등 그게 편하다

항상 기안죽고

그건 사실이다 자본주의가 아니라면 양아치나 조폭이 유흥에 기생했겠는가? 당연히 그런 자본에 기생하는거지 그건 사실 그래서 자본주의, 민주주의는 필연적으로 조폭과 양아치를 따라오게 한다

판이 잘못된것 조성이

니들이 싫어해봤자 나는 자본주의 자체를 싫어하고 니들을 부당하게 그런 조건반응 선수쳐서 틀렸다 하니 싫어하건 말건 자본주의의 기생충들아 나는 항상 정당하고 니들보다 낫고 선수

별것도 아닌게 설치고 지랄 기꺾고 눌러버리자-끝까지 안꺾이는건나

그정도 도량이니 그런 정신 내에서 죽으라고 카악 기침을 하는 그런 년수준이라 그 수준에 맞게 재앙천둥번개로 죽여주는 것 다만 그뿐-내가 더 통이크긴하나

그리고 아무리 '먼저 건들여서 먼저 센척하고 남자들 사이에서 과시하고 하려고 하였다' 해도 남자 사이에선 무슨 여자 따먹고 강간하고 범죄한게 자랑거리고 쳐주는 서열이므로 자기도 더세게 하겠다고 서로 못된 짓 했다 그런 경쟁한 결과가 그것이므로 어쨌건 그렇다고 볼 수 있음

그 이전에 인과고 뭐고 조절하려는 계산이나 탓하는 그런게 활성되어 비열하게 보여 오히려 인과를 조절못했다 볼 수 있다.

또 그런 압박등이 과거나 다른거 상기시켜 그렇게 했다거나 그런점-계산하는건 좋고 이득아니고 영양가 없으면 잘라버리는게 대세이긴 한데 어쩌면 불운이었던것 그런 연상상기는 그이전에 무조건 자기 정신조절 못한게 잘못이긴 하나.

무조건 무식하게 밀고 나가는 자는 사고를 당한다- 졸리면 운전하지 말아야 하는데 보통 그냥 운전해버리다 사고나고 굴러 떨어짐

최면이 걸려 저주를 불렀던 것 아닐런지

인간대가리 대비 자유자재 할 필요성이 있는데

그래도 누구하난 치사한 역할을 해야지 안그럼 그런 계산을 어떻게 하나

우둔해서 죽느니 치사해서 살아남겠다.

오히려 어설프게 미움사느니 악역으로 인기얻는게 낫다-어차피 이도저도 아니면 미워할거 말이다 진화본능으로


공격이 들어올 예감이니 강할 수 밖에 없는거지

천국이 갔다왔다는건 사실 신비체험-마약이든 최면이든 그런 단기간에도 되는데 장기 트랜스 상태

만팔통 프리패스


인상이 달라져서-우습게 보이고 비열하게 보이느니 공포에 잔인해 보이는게 더 낫단것


원래 자기들이 얻는것때문에 되나 마나 퍼뜨리는 것


벼랑끝에 밀려 사는 듯한 기분이니 뭐가 안될까 항상 생존 발악


민효린 악플 심경고백 “가끔은 벼랑끝에서 날 떠미는 듯”

민효린은 4일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악플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민효린은 “인터넷 댓글을 보는 편인가”라는 질문에 “나에 대한 이야기니까 어느 정도는 챙겨 본다”고 말했다.

이어 “여배우로서 장단점들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괴로워도 읽는 편이다. 하지만 가끔은 벼랑 끝에서 날 떠미는 듯한 느낌이 든다”며 악플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민효린 악플 심경고백에 누리꾼들은 “악플에 주눅 들지 말고 멋진 연기를 보여달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민효린은 오는 19일 개봉 예정인 영화‘5백만불의 사나이’에서 불량소녀 미리 역을 맡아 박진영과 호흡을 맞췄다.


바퀴벌레 인간들 그게 안싫어하면 사람이야


비열한 바퀴벌레 젊은이들


우연히 케익이 먹고 싶어 비오는 날 있었던 추억보다도 못한 조작된 추억


중독시켜놓고 중독된 자가 잘못이라는 비열한 민간인들


인과를 당연히 조절하려하면 자기 입장 개미 '운명'을 벗어날 수 있지 물론


시간성과 구조적 조작성은 씨줄과 낱줄-그렇게 다들 움직이므로 어쩔 수 없이 시공간적 '타이밍을 잘해야


그게 대단해 보이게 판만들어- 왕따로 보이는 명분성 주지 말고

비열해보이건 말고 다 즐기잔아 젊은이들이


그런 비열한 얼굴이 '입뺀'으로 나온다-클럽앞에서 얼굴보고 못들어가게 하는 짓


사실 강하면 그만 -조직해서 경찰이 단속하는 것도 같은 맥락-그런 길거리 시비나 행동 법제화하여 다 일일이 단속하면 어떻게 하겠나? 그게 민주주의 조직화 단속 방식

어떤 사람이 책을 보고 매일 인과로 영향을 받는다면- 만약 그걸 속독해서 다 머리에집어넣는 정보처리면 인과에 영향을 안받고 꾸려나갈

것이다. 그런걸로 볼때 '인과'란 존재자체가 상대적


귀터져 죽어버리고 싶다 그냥 묻혀버린 인생


서정적노래들으러클럽한번 들어가고 싶다는데 치사한 개벌레들


그게 그렇게 죽을 죄야? 집단 구타라니...

자본주의는 파괴되 마땅


내몸파괴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너는 죽었다 개자식들 양아치끼리만 놀고 난도질


익숙하다고 그게 진화적 안전장치일지도 모르나 그런 익숙한 장면에 넘어가지 말고 인과철저분석


성공한 것들을 위한 파티. 성공도 못하고 인생조지고 자본주의.... 이렇겐 못죽어.......


얼굴만 밝히는 패턴화된 클럽 조건주의 개씨발 년들 난도질찢어죽여


치사하고 전략적으로 세보인


알면서도 못가고 죽다니


클럽사장새끼 조폭만들어서 난도질해서 죽여버리고 싶다 시체널어놓고 눈깔 뒤질때까지 도끼로 찍어 살려두고 팔다리짤라 시궁창 처박아

똥물에 비벼버리고 싶다


분명 그땐 안하는 인과성 있는데 언제든 재생가능한 두뇌축적 독특 구조 공간성 존재


당연히 기본을 파괴하니 살고싶지 않지 가치없어져-


절대 못죽어 개같이 즐기다 마약까지 하고 죽어야지 악착같이 놀지도 못했는데

잃어버린 젊은 시절


약삭빠르건 나발이건 이렇겐 못죽어-

불쌍한 우리 모습이 보인다-나이트에서 거절당하고 둘이 싸우다 찢어 죽기는 서로만 축나는

하고싶은데 능력은 없고-판을 바꿔야 유리한 대로 자본주의 말고 종교국가


니들은 몰라서 그렇다지만


개독 거짓


다같이 존중하는 인과응보 판도 없어


클럽이 좋으니까 그렇게 목숨걸고 가는거지 분위기 음악등 그런 조성환각-그게 전부이고 또 그게 맘에 안드는 새끼는 뇌가 DNA촉수가

그게 안되는거고

서로 이해못하고

보증금이 뭐라고 난 젊을때 뭐했나 한참 유행할때도 못가고 아주 개좆같은 외모 나이등


기대했건만 어차피 조건반응 까보니까


클럽도 못가고 씨뿌려 아주 재수없는 유전자 조합 클럽은 선호해 씨발 쌍판은 좆같이 방치 악 교정도 안시켜 카악퉷-

하루 만번씩 소리질러도 안풀릴


순진한 못가본 애들이 나이트는 지옥불이라 하지 지옥불은 무슨......

콤플렉스 위안하려


목숨걸 클럽

어차피 조건 반응 지네만 아는 것들 난도질 좀 하면 어때

좆같게 방치로 그런거


아무도 안알아주면 난도질해 죽여버리면 그만이고


돈더주고 2층가는 것과

그냥 1층들어가는건 별거 아닌거같지만 인간에겐 다르다 그런 의미 그래서 더 좆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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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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