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적멸전쟁1


죽은(실종된) 형이 쓴 글도 있다.



항산화식품



반드시 6시간을 잔다. 아침새벽 6시부터~ 낮12시까지 잔다. 6시간 혹은 7시간 이상을 자면

몸이 너무 피곤하고 쳐지고 맛이 간다. 망가지고 그러므로 반드시 6-7시간을 잔다. 절대 7시간

이상을 자지 않고

반드시 새벽5시~6시부터 낮12시까지 6-7시간을 잔다.


주식은 카레


자연식위주의식사


무조건 소식이 아닌 필수영양소와 특히 철,구리,마그네슘,셀레늄,비타민 같은 것을 (항산화물질을

만들어내고 신경복구발달시키고 NK세포 줄기세포 노화방지유전자발현 및 유전자조절

성장호르몬내므로) 철저하게 섭취


비타민C,E(E는 비타민K를 고갈 시킬 수 있으므로 채소류 다량 섭취

비타민K-콩, 브로콜리, 시금치 등 녹황생채소와 육류, 우유에 존재)

아연Zn-현미에 많이 들어있다


비타민D(햇빛 활동


다크초콜렛만 항산화 폴리페놀,플라보노이드


녹차 카테킨,폴리페놀 항산화


운동-최고의 항산화제 하루 3~4시간 이상씩 고도 운동 7~8시간 유산소 적정 운동

운동과 사회활동은 최고의 항산화제인데 혈류복구로 인한 신경복구,항산화물질생성,

항산화작용,NK세포일반인보다 1.5~1.7배 장기간(3~4년)하면 17~20배정도 활성,성장호르몬등 각종

젊어지고 미발견된 진화되고 건강한 최고의 효과가 있다.


심한운동이나 무리나 과로나 과식같은 것은 산화를 높이고 체내 항산화제 생성능력을 떨어뜨려서

오히려 더 신체를 활성산소로 산화되어 녹슬고 망가지게 만든다.



하루 3~4시간 7~8시간 정도의 운동이나 7~8시간의 명상(라자요가,심호흡)은 체내를 안정시키고

활성시키고 뇌간의 기능을 활발하게 진보시키고 대사를 발달시켜서 항산화물질 생성을 촉진시키고

활성산소,독소(등 신체를 노화하고 녹슬게하는 산화, 반응 독성 물질들) 제거및 방어력을 높인다.


신체가 강한 것이 최고의 항산화력을 갖춘 상황이다.


나이가 들면서 항산화력이 떨어지므로 이걸 10대로 되돌려 놓는 것이 운동과 심호흡운동,라자명상이다.




무한 운동만이 해답이다.








인도인의 주식인 카레로 미국인에 대해서 암발병률은 1/7이고 알츠하이머 발병률은 1/4이다.

<정확한 통계 있음>









<젊어지는 것과 노화방지와 회춘과 건강을 위한 기본 몇가지>


1.DNA(특히뇌중추-이게 생리나호르몬담당)복구 능력이 건재하고 잘 보존이 되어 있어야 한다. 80~90세대까지도

-알콜이나 담배,흡연, 유해물질,활성산소등이 미엘린이 튼튼해서 침입도 잘못하고 어떤 식으로든

DNA를 파괴시키지만 않으면 잘 보전이 된다


잘못된 DNA를 복원시키고 수리하는 물질들이 있는데 이게 잘 나와야 한다.

보통 건강한 유전자들만 있으면 잘나오고 이걸 전담하는 일련의 유전자들이 또있다.


2.망가진 세포를 자살사 시키는 NK류의 유전자가 잘 활성이 되어 있어야 한다.

항상 건강하게 활동하고 외부적으로 강하게 활발하면 항상 몸이 건강하게 유지가 된다.

그리고 잘푹 쉬어야 한다.

무리를 하지않고 안망가지는게 중요하다.


3.망가진 세포를 자살사시키고-특히 뇌신경-그부위에 새로운 신경과 새로운 세포(아기상태의)를

다시 돋아나게 하는 능력-성장호르몬이나 혈관이나 물질로 뇌로 도달하게 되는 신경성장인자같은 것들-

이 뛰어나야 한다. 이것들은 (외관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데) 딱 피부나 이런게 건강하고 생생하고

주름살이 없고 강하면 많이 발달해 있는 것인데 이걸 발달시키는 것은 운동과 활동과 직접 그걸하고

잘쉬고 잘먹고 노화가 안되게 건강하게 사는 것 밖에 없다.


4.줄기세포 분열이 충분하게 활발해야 하는데 이것도 과도한 음주나 흡연이나 유해물질, 기타파괴시키는

운동부족,발암물질섭취(튀김아크릴아마이드같은),과도한 활성산소,기타망가뜨리는유해요소들 등이 없으면

DNA가 망가지지 않고 또 무리하지 않게 꾸준히-마라톤 선수는 면역이 더약해서 감기에 잘걸린다;점점

몸이 망가져서 다운노화가 일어나게 됨-활성해서 자기한도에서 뛰어나게 적절하게 그런 수준으로 강하게

사용을 하고 쉬고 규칙적으로 영양을 섭취하고 운동하면 지속적으로 그부위의 줄기세포가-피부에도

모공에 줄기세포가 존재한다-계속 분열해서 텔로미어가 초기화된 상태로 계속 남아있게 된다.그래서

점점 건강해지고 회춘도 가능하고 20년을 젊어지고 무리하지 않으면 30대에도 10대의 모습이 가능한 사례의

근거가 된다.


5.피부가 노화되는 무리나 손상되는 활성산소나 기타 유해물질, 튀긴기름 따위를 먹지 않는다.

-항산화역할을 하는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고 건강해지고 튼튼해지는 자연적인 식사를 한다.

그리고 호흡을 안정화 시키고

명상을 생활화하고 스트레스를 받지말고 무리하지말고 잘때 회춘 라자요가를 한다.



6.술,담배유해물질을(카페인도자제-뼈나근육을약하게만든다) 절대 섭취하지 않는다.

특히 알코올은 직접적으로 세포를 공격해서 세포막의 수분을 다 빼게 되므로 절대 섭취하지 않는다.

모든 DNA손상과 세포손상,뇌신경 손상의 주범이고 미엘린을 녹여서 얇게만들어-전기부하력을 떨어뜨려

기능을 저하시켜서 항산화노화방지젊음기타건강하는작용을 떨어뜨리고-복구하는 능력자체를 저하시킨다.



7.항상 10대의 생활방식과 노화방지 및 젊음을 되돌리는 라이프 스타일로 살아야 한다.


모든 것은 지금 보고 있는 거울과 호흡과 눈빛과 움직임 하나에서 시작한다.그게 젊어지고 전신이 젊어져서

돌아가고 젊어져서 회춘하고 늙지 않는다. 노화관련 유전자가 깨어나거나 발현하지 않고 텔로미어가 수리가 되고

줄기세포가 분열하고 다시 제2,제3의 성장기가 오게 되는 것이다.

많은 경우는 아니지만 전세계 생물학적으로 많이 보고가 되고 있는 일이다.-늙지않고 동안으로 늙어서 실제나이보다

10년~많게는 30,40년까지 젊어보이게 되는 것


규칙적으로 수면활동등 하고 이게 규칙적인 사이클이 되어야지 그 시간대에 깊이 그런 작용이 일어나게 되고

이게 탄력적으로 반복되어 수년에 회춘을 만드는 것이다.


콜라겐이나 기타 젊음,건강관련 물질분비들이 10대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서 아주 젊어지는 일이 일어나게 된다.


그리고 정신에서 오는게 많으므로 늙지않고 노화방지되고 젊음이되고 회춘이되는 강인한 관상과 두뇌와

정신과 몸을 가져야 한다.


몸이 망가지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활력있게 무리하지말고 규칙적으로 10대처럼 살으라는 것인데

건강하게 활력있게 하려는 활동을 하면서 계속 규칙적으로 탄력있게 돌아가다보면 저절로 젊음을 찾고 회춘하게 된다.

그리고 젊어지는 의식주를 하고

10대의 호흡을 가지게 되면 반드시 회춘하게 된다.


그건 지금 바로 여기서 시작하는 것인데

지금부터 젊어져야 계속 젊어질 수가 있다.

미루면 시간이 지나서 늙게 된다.



지금 이순간부터 일련의 젊어지는 회춘 생활방식을 체화시키고 10년이상 진화,보전,진보,발전시킨다.



사회활동을 하고


특히 많이 논다.


밖에서 산다


하루 2~3시간이상은 무리하지않고 진보되는 운동을 한다.



슬천


XXX가 잭나이프로 인천선배에게 구한
코카인 과자를 잭나이프로 잘라 주었던 기억


어두운 가로등만 켜진거리를 혼자갔던 장면


물고기 그림 콘돔


사냥의 밤 - 인터넷 소설동호회


그는 독고다이였다.


혼자서 전투력이 백명이상이 몰려다니는것보다 뛰어났기 때문이었다.


다수 일의 싸움에서 잘싸워이겼다.  오후 11시가 되었다. 그는 일어났다.


집에서 있는 그대로 그는 외출을 했다. 평상복이 외출복이었기 때문이였다.


그리고 만날 사람을 만났다. 주로 만나는 사람은 노숙자였다. 그것도 그 사람은 외딴 곳을 좋아했다.


CCTV,경찰,목격자,증거가 남지 않는 곳으로만 잘 다녔다. 어쩌다가 번화가에 갈때는

홍대나 신촌이나 한강이나 금천유흥가같은 노는 곳이 었다.



목욕탕,화장실,사우나 내부등지에는 공중위생관리법으로 CCTV를 설치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다.


그는 그만큼 전투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활동시간은 밤 11시부터였는데 새벽 4시까지(5시까지) 활동을 하다가 7시간자고

아침 11시에 일어났다.


밤에 술취한 취객이나 술취해쓰러진 CCTV와 경찰,증거와 사람의 시야가 사라진 곳에서

그들을 도와주고 오는 것이였다.


그리고 편히 푹자고 욕정을 풀고


다음날 건강하게 다시 아침 11시에 일어나서 그사람을 만났다. 자주 만나고 1주일에 2~3명씩

만나는 사람인데 그사람에게서 큰돈이 한번에 많이 나왔다. 아주 친밀한 관계이고 서로 간도

빼줄만큼 이세상에 의지할 소울프렌드였다. 그런식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돈을 많이 모으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연락을 끊고 그 친구도 어디론가 사라졌다.


가끔 아줌마를 만났는데 그건 아줌마가 먼저원했기 때문이었다. 30살이 넘은 노처녀

특히 의료계쪽이 있었는데 그 사람에게 사랑에 홀딱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했다.


그는 가끔 취한중년이나 아가씨를 가지고 노는게 취미였다. 그리고 고등학생이나

어린애들이나 세상물정모르는 깡쌈마이들이나 학생들을 가지고 노는게 취미였었다.


그는 혼자서도 천상천하유아독존 그를 당해낼 맹수나 인간이없었다.


교도소를 갈 짓은 절대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교도소는 절대 가지 않을 것이다.

사회에서 보스가 되기도 하겠지만 그는 그렇게 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사고사 위장의 신이였다.


그리고 CCTV가 없는 실내에서 두다리를 빼앗아 앞으로 넘어뜨려 벽에 박게 만들어

미끄러져 사고사를 당한 것 같이 만들거나 술에 취하게 해서 수십미터 떨어뜨리거나

계단에서 밀어 박아 죽게 만들거나 머리를 잡고 벽에 깨뜨려서 죽이는 것의 명수였다.

거의 사고사로 위장을 하는데 경찰 수사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는 거의 빛의 속도로 무한힘으로 넘어뜨리기에 안걸리는 짐승이나 인간이 없었다.


그는 적이 없었다.


모두다 처리되었기 때문이었다.


그게 그의 다이나믹한 생활방식이였다.


자살로 위장시킬땐 목을 졸라죽이고 밧줄로 매달거나

술을 많이 먹인 후에 연탄가스로 질식사를 시켰다.


불을 질러죽이는 것도 달인이었다.


손목을 잘라서 자살로 위장하기도 하였다.


실족사나 투신자살로 위장하기도 하였다.



어떤 경우에도 눈치채지못했지만 어떤때건 하나라도 삐끗하면 무참히 때려죽였다.



사실 사회의 탓도 있다. 그가 유흥을 좋아하거나 아이들을 많이 만나서 놀았다면

그런 식으로 혼자 가지고 놀고 세상을 조작하고 마음대로 하고 전투력을 축적하는 일에만

빠지진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다행인지 그는 혼자 세상을 주무르고 조작하고 움직이고

가지고 노는 법을 진화하게 되었고 그 분야에서 신의 영역에 도달하기 시작하였다.



가출청소년도 가끔 가지고 놀았다.



그의 닉네임은 화신이였고 독고다이였고 전투기계였고 악마였다.



탤런트를 해도 될만큼 연기력이 뛰어났다. 그만의 캐릭터가 있었다. 히피나 보헤미안같은

그런 후광이 느껴졌다. 사실 그가 추구하는 삶의 무엇이였다.



그는 특히 사냥능력이 뛰어났는데


한번 걸리면 끝까지 그사람을 자기의 간도빼줄 관계가 되어 모든 것을 다 바치게 만들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그럴 수밖에 없었는데 특별히 연예인도 아니고 그럼에도 그사람에게

말려들면 누구도 빠져나갈 수가 없었고 그사람의 패턴에 맞추어야 하고 그렇게 모든것을 내다바쳤다.



돈,사랑,몸,...,못할짓 그 모든 것을...




그는 세상물정허술한 어린애들을 좋아했다. 세상에 때묻지 않고 순수한 면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모든 것을 세상을 다 콘트롤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젊음에 민감하였는데 그 흔히 하는 술담배조차 하지 않았다.


그리고 항산화제나 비타민, 녹차, 커피등을 꼭챙겨먹었다.


젊어져야 했기 때문이었다. 하루 3~8시간 이상씩 꼭 운동해서 천연성장호르몬을 입었다.


그리고 줄기세포가 어릴때 수준이었다.



그는 나이보다 십년은 더 젊어보였다.



그래서 서류나이보다 십년은 더 젊게 말하고 다녀도 그 나이또래가 그대로 믿었는지도 모른다.



그는 연기와 권모술수와 작전과 모든 처세에 능했다. 그가 원하는 대로 상황 상대방을 콘트롤할 수

있었고 그것때문에 그에게 빠져들고 결국엔 그가 원하는 것을 얻었다.


그는 마치 마음이 없는 상대와 목적을 위한 배우같았다.


그럼에도 진심이 느껴지고 감동해서 깊은 사랑에 빠지고 그에게 모든 것을 다바쳤다.


그는 진정한 선수 능력자였다.


세상이 그의 게임룰이고 플레이그라운드였다.



거의 모든 인간관계에 대하여 이렇게 해야만 원하는 결과가 나오는 대로 그냥 하는 능력자였을 뿐이다.


그는 그가 진짜 원하는 마음이 없었다.


단지 전달되게 입신하여 그렇게 사람을 움직일 수는 있었다.

(사람의 본심은 항상 바뀐다는걸 알았기때문에 그럴지도모른다.)


다른 사람을 움직이고 빠뜨리는 그런 처세가 그에겐 진심이었다.


다만 그가 원하는 행복이나 어떤것이나 다른것, 쾌락을 얻기 위해서 그렇게 원하는대로 이끌고


그것을 얻어 내었을 뿐이다.


그리고 같이 행복했고 진심으로 남고 추억이 남고 다시 미친듯이 돌아가고 싶은 그런 것이 되었다.


그리고 그에겐 전투력의 향상과 돈과 능력과 또다른 마약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가 원했던건 분위기였는지 사실,진실,실체,진담 같은 심리적 착각에서 오는 부산물쓰레기가 아니였나보다.



인간은 항상 진심을 고백하다가 헤어스타일에 살인충동을 느끼는 이중적인 복잡한 기계체이다.


그래서 그걸 잘콘트롤하면 행복이 찾아올 것이고


콘트롤 하지못하면 원치않는 이도저도아닌 행복없는 파국을 면치 못한다.




그는 이미 어릴때 이걸 깨달았던 것이다.



그래서 결국 이렇게 하면 맞는다는 것이 뿌리박혔고


그렇게 하다가 보니까 행복이 찾아오더라


그리고 본능의 노예가 되고 감정이 앞서면 불행이 찾아왔더라,하는


걸 체험했던 것이다.



그는 사신이였다.



그는 상황에 맞는 캐릭터가 입신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냥 필요에 따라서 직접 죽일 수 있었고 사고사를 만들어 버리거나 자살을 만들수가 있었다.


그는 사신이였다.


그래서 행불자 실종자 정신지체 시체를 만드는 것도 아주 쉬운 일이었다.



진실이란건 원래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조건과 자극에 따라 이루어지는 현상이 있을 뿐이다.



그에겐 먹히면 끝이였고 통하면 끝이었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이끌리고 그런걸 얻어내면 끝이 났다.



그게 진정한 최고의 승리자, 사신킹, 전쟁체였다.



악마였다.



그는 늙어죽기전까지 반드시 인간들을 많이 시체화시킬 것이다.



그리고 신으로써 행복하게 살다가 그만의 천국으로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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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410141516172123

나는 진정한 행복이란걸 꿈으로 자주 꾸게 된다. 오늘은 강도를 신고한다고 막다가 피투성이가되어

상실한 것에 깊은 그런걸 깨달았고 또 가족 2 상실된다면 미쳐버릴것같은 나의 현실적인 무력함을

깨달았다.그래서 이런 무의식적인게 나를 힘을 추구하게 한다. (이것때문에 본질을 흐리는 경우도

있지만 어리석다) 그리고 가족 2 밤에 지하철역 거리 그 말로 할수없는 생각이 거의 차단된

그런

이런게 행복한 순간이다.

이런 상황이 되어버리는건 생각의 도움을 받을 수있지만 사실 행복에는 생각이 별로 필요가 없다.

이런 상황이 되는게 행복인 것이다.

그래서 이런 상황이 되어야 한다.

그게 바로 행복의 시작이고 끝이다.이게 일생을 휘감는다면 반드시 행복해질 수 있다. 돈이 없더라도

일생이 이렇게 채워진다면 충분히 행복하게 살다가 갈 수 있다. 앞으로 추구하는 방향은 이런 일생으로

전체를 채워야만 한다. 이게 우리의 인생목표이다. 이게바로 행복해지는 유일한 길이다.지랄하지말고

조금참고넘기는게더낫다

정말지랄해야할때는 서로 피해안가게 진짜 실력으로 하는것이다.직접 물리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처리해야하는데 이게 또다른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준다

행복이란건 이런것이기때문에 철저하게 이렇게 살면 행복해진다. 전인생을 이렇게채우는 것인데

이게 행복의 시작이자 끝이고 모든 것이다.

이렇게 살면 반드시 행복해질 수 있다. 꿈을 꾼것 같이 사는 것이다. 그러면 반드시 행복해질수가

있다.

수많은 체험을 했지만 이런 것들 만큼 행복한게 없다. 그러므로 이렇게 살아야 하고 어째든 이렇게

전일생을 채워야만 한다.그게 바로 일생의 핵심이다.

행복해지려면 이렇게 해야한다. 그러는건 의식적으로도 이런 상태로 살면 된다. 나머지 전투는

제대로한다. 행복을 지키기 위한전투이다. 그리고 행복에서의 의미가 따로 있으므로 이런쪽으로

언어가 다 통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행복해져야만 한다. 이것이 인생에서의 유일한 길이다.


정신이 아주중요하다. 그리고 이런 꿈같은걸 현실에서 그대로 사는 것도 중요하다.진심으로

그런다. 그러다 보면 현실이 변할 것이다. 나머지 전투는 이런걸 지키기 위한 것이다. 이게인생을

제대로 사는 길이다.


반드시 행복해야한다.이게길이다.

오늘부터시작


그러면반드시행복해질수가있다.

지나간순간은다시돌아오지않는다.지금 이렇게하는게 지금은 마지막이다. 그러므로 그냥 정신을

바꿔서 반드시해야한다.전투력을 바꾸어서 반드시 해야한다. 그것이 인생의 처음과 끝이고

모든정답이다.이걸위해서사는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여기서 한다. 그게 바로 정답이다. 미쳐도좋고 악마가 되어도 좋은데 확실한건

더행복해져야하고 행복을 공격하고 침해하지 말아야 하고 전투력으로 행복을 지키고 다른좀비들에

대해서 승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세상엔 행복을 선천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좀비들이 거의이다. 그러므로 그들에 대해서 승리하고

이겨싸워나가야만 한다.1%를 위해 80%의 전투력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는 오래 사귀면 서로 길들여져

나간다. 그런데 그들은 그렇지 못한다. 반드시 뒤통수까고 배신하고 싸늘하게 대하고 따돌림을 시킨다.

그러므로 전투를잘해야한다.


그게 바로 행복을 수호하고 영원히 지속시키는 비결이다.


무념무상

평상심

그리고 악마


몰입


최적의 사는것들

자기가강해지는것

발달하는것


최적의 체험


그리고 그런 식으로 형성되는 것


나의 뇌구조가 변하는 것


그런 모든것


그게 나이먹어서까지 그대로 되는 것


이모든게 전부 실현이다


행복해지는 것


그해답과열쇠는여기에있다


지금여기나의의지


그것에 모든게 달려있다


반드시행복해지자


이게바로 처음과끝의모든것의열쇠이다


렛고


시작


바로여기서


정신의힘


4141516172123


행복의 진정 열쇠를 찾았다.


내가 20대후반되어서 신촌을가도 강남을 가도 어디를 가든지 혹은 집을 옮기든

무엇을 하든 15살때했던걸 그대로 해도 그게 그렇게 행복으로 오지 않는 사실을 알았다.

그건바로 내 정신뇌에 있었다. 잘못은.


그때 15살과 17살,21살~23살의 정신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행복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대뇌일부만 활성이 되어 활동을 해서 모든 외부 자극과 정보를 추억이 될수있는

것까지도 그런식으로 처리를 하였기 때문에 제대로 처리도 못했을 뿐더러 배우고 연구하고

반복해야 겨우 유사하게 구사할 수 있는 엉망인 상태에 놓여있었다.

그건바로 내가 이미 가지고 있던 변연계와 본능과 전체뇌파의 조절등 미세한 것들로

종합된 15살과 21살때의 정신이 이루어지지 않았기때문이다.

감성이아니다-그런 특정한 행복을 느낄수있는 뇌의 정신상태가 존재한다. 이것을 어떻게

알게되었냐하면 예전 15살이나 21살때 혹은 그전에 행복을 느꼈던 인생의 수많은 경험들

중에 그런 정신상태일때 무엇을 하든지 굳이 아름다운 곳에 있지 않았더라도 행복을

느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땐 감각이나 기분 각성따위는 양념이었다.

이미지나 분석이나 통찰전략적으로 느꼈던 장면이 아닌 그자체로 젖어들어 휘감는

그런 행복과 놓치고 싶지 않고 돌아가고 싶은 시간들과 모든 느낌이 생생하게 존재하였었다.


그런데 그걸 20대후반에선 오랜시간 격리가 되어 사용을 하지 않고 특히 전략뇌만

집중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정작 인간관계전략은 모두다 망가지게 되고 특히 그부분뇌만

활성화되어서 쾌감은 있으나 행복은 없는, 인생의 목적을 상실하였다. 그리고 결국

전략뇌가 있는건 행복하기 위해서인데 그런 목적을 상실하니 인생을 왜 사는지 모르고

또 그 전략뇌나 사고뇌로만 보이고지각되는 걸 받아들이다 보니 인생이란건 무엇인가

살아있는건 뭔가 왜살아있나 이런 개같은 쓰잘데기 없는 생각만 떠올랐던 것이다.

별다른느낌이나 감흥없이 만약에 15살때의 뇌였다면 이런 똑같은 상황에서

그런 생각은 전혀 나지 않고 순간의 그 편안함과 공간과 정때문에 아무 불만조차

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행복할 수 있고 그기억이 추억이 되고 비열하게

계산하는 짓따윈 하지 않게 되었을 것이다.


행복의 실체를 깨달았다.그건바로정신체상태에달려있는데 이건 언어로도 되는게아니고

뭐로도 되는게 아니다. 그냥 나자체가 그런 정신속에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을 중심으로

싸우고 전략도빌리고 잔인한 인간으로 진화해야 한다.


지금범죄자들은그러고있기때문이다.통찰까진 연결되지 못하지만(본능적싸움에있어선

교도관들보다뛰어나다이미가지고있는본능뇌능력이란이렇다)


그래야 인생이 진정으로 행복해질수있다.이런정신에선 이미 싸움이나 폭력 잔인한 활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게 행복의 빠질수없는 필수요소로 자연히 조합된다. 그러므로 이성

적으로 배워서 일부러 하려고 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선천적으로 그냥 나오게 되고 이미

느끼고 일상화되어있는 그런 최적의 상태가 되어있게 되는 것이다.


그게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해준다. 행복을 못느껴서 연구까지 하는 대학교는

너무 공부만 해서 이런 변연계기능이 아예 상실되어서 그렇다. 뇌가 편중되다 보니까

행복은 잊은지오래이고 오로지 성취감,지적쾌감이나 효능감

밖에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런건 아주 잔가지중에 잔가지의 행복이고 굵은 줄기의 행복은 결코 될수가 없다.

행복의 본체가 아니다. 행복이란건 그런 추상적인게 아니고 그런 15살의 정신상태에서

따스한 햇빛을 받으며 친구와 걸어가는것 새롭게 동네 번화가에 가는 것 살짝 인정받고

그런정신상태의 교류를 하며(저절로 자연히 인간관계도 잘된다 저절로 보스가 되고

저절로 말이 잘통하고 의리나 정감이나 같이 일하는 것이나 그런 임장감이나

자기것을 지키기위한 사투 등 그런 감동들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고 풀리게 된다

술만안먹으면 자연히 되므로 이런 정신상태가 되어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거의

언제나 항상 그리고 약한 수학자들은 이런걸 배워서 잔인하다고 만족하며 구사하지만

이미 이런 정신에선 남자답고 세고 그런 눈깔파는게 아무것도 아닌 상황이므로

-사냥-이런 정신에선 제일최고로 잘이루어지게 된다. 동시에 이런정신을 중심으로

몸으로 하는 권모술수도 구사하고 인간관계도 맺고 뭐든지 잘통하게 되므로

생명력있는 활력있는 한번뿐인 인생을 살수가 있게 된다.예로부터 군주는 이성이아닌

이런 에너지에서 시작이 되어서 권모술수가 자연히 나오고 군주가 되었다.

여기에 전설이있고 감동이있고 술수가 유발되고 모든 행복과 긍정적이고

띠껍다고 그러고 거르고 모든 행복이 다들어 있다. 이런 정신상태로 사는 것만이

인생이란 모든 상황에서 잘싸우고 승리하고 행복감을 느낄 수가 있다.)

재미있게 지내는 것

이게 추억이되고 행복이 되고 모든 것이 될수있다. 계산이 그렇게 만들어주지도

않고 억지로 정신을 이성적으로 만드는 것도 그런것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

그저 자연히 나오는 것인데 이런 상황이 되기 위해서 항상 그런 정신을 중심으로

재편하여 술수도 쓰고 행복과 의리와 싸움과 그외 모든 것을 하고 있는 상황이

되어야 한다.그러면 관성으로 계속 이런식으로 뇌가 재편되게 되는게 그게바로

15~17살 21~23살 ~26살의 시절로 돌아가고 재편되어 그시절을 다시살수있게되는

유일한 비결이다.


하고자하면할수있다.매일반복하면할수있다.되든안되든끝까지하면할수있다.

8년만그렇게하면사람이바뀐다.대뇌로말할때하고 이런정신으로 말할때하고

처세와 말하는 방식과 정신상태와 생각들과 말투와...모든게 다달라진다.

대뇌로 말할때가 잘모르고 파편적이고 어설펐다면 이런 정신에선 이미

인간관계나 본능이나 모든 행복이나 싸움이나 인생적인 드라마나 어떻게

인생을 채워야 하는지 다알고 느끼고 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정신으로

산다면 뭐든지 다 추억이되고 행복하게 되고 진정원하는 인생을 살수가 있게 된다.


요는 꼰대가 아닌 4살때이다.


그것만이 행복을 가져다 줄수가 있다.


이게 한번뿐인인생을진정으로 행복하게만들어주는 비밀의 열쇠이다.


이런정신으로 살아야 한다.그러면 반드시 행복해질 수 있다. 이것만이 정답이다.


꿈을 가끔꾼다.행복한 꿈을...그런데 그때는 엄마손을 잡고 지하철역을 가거나

어릴때 캄캄한 겨울의 기도원을 따라가거나...그런 식의 꿈을 꾸게 된다...그리고

일어나서 미친듯한 추억과 다시돌아가고 싶은 행복의 정수를 느끼게 된다.

혹은 나혼자 모든 서울의 밤거리를 걷거나 소풍처럼 단체로 환상적인 번쩍번쩍하는

곳을 체험하거나 가족셋이 놀이공원 밤에 첫장에 환상적인 그림이 그려져 있는 기차를

타고 천천히 음악처럼 같이 있다든지 그런 식의 꿈을 꾸게 된다. 이것이 행복의

주파수의 최적인 것이다


그리고 깨어있을때는 힘들게 저녁까지 놀고 돌아갈때 밖에서 보는 그런 것

또 신나게 모여서 술자리 미팅들 붕띄우는 그런 것 밤에 12시넘어서 아무도 없고

조용한 빌딩숲지나갈때 인덕원유흥가 같이 만나서 걸어갈때 공원에서 기다릴때

그런 소설적인 그런것에서 최고의 행복들을 느끼게 된다


가끔한강에누웠던추억도그렇고


빌딩에 올라가서 그런 연회를 했을때나 가족과 올림픽아파트 근처를 지나고 걸어서

왔을때 혹은 다녀오고나서 밤에 둘이 슈퍼 먹을것을 잔뜩사왔을때 이럴때 행복을 느낀다.


그리고 뽀대나게 동네제일잘나가는 거리를 걸었을때


혼자 중학교 새롭게 가는중에 그길


신촌에 처음갔을때


그때의 추억


그리고 그런 15살의 추억 또 친구들과 아침에부터 노래방갔을때 오후에 왔었고



밤에 둘이돌아올때


...


밤에가로등도로가를 둘이 그런얘기를하고담배피고트랜스적으로그런환각으로 걸었을때


...


아주 오래전 서연이 걸었던 올림픽 아파트 도로 그시절에 체험하고 느낀 정신 그자체

.........


지금이라도미칠듯이돌아가고싶은 16~17살때의 가출해서 겪은 슬픈천사 추억


......


그리고그후그모든것


........


지금~현재~미래...


가족 기도원 미친듯이 돌아가고 싶고 여주


그때로 미친듯이 돌아가고싶고


아주딥한....


말로잘못할 우리들의 사연..잊혀지고 이세상에서 사라지면 끝날 그런것들....


....

내면의고통 추억감동드라마..그러나현실인....


미래에있을그런분노와현실


.....현재의나


그래도그때행복했던순간...가족..동생..


........


힘들었지만억지로행복을만드려했었던그시절..


고통을 피하기 위해 건조해진 특정뇌병신이 되었지만 그래도 행복을 느꼈던 때가 있는..


행복은 정신상태가 가져다 주는 것이다


80~90%이상은 정신이 어떤곳에서건-행복을 만든다.

특히 단칸방지하에 살았을때도 행복했었다....


그런건 정신이 그렇게 느끼는 것이다.


슬픔과 미래에대한막막함까지 많은걸 느꼈었다...


그때 이런정신이 아니었다면 행복따윈없었을것이다...


그러다 가끔 생겼던 돈...


아마 죽을때 80~90살 이상 늙어서 죽을때 제일그리울게 이런걸 못느껴서 안타까운것이지

돈이 없어서 그러지는 않았을 것이다...돈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많이 못나눈게 안타까운것이고

사실 돈그자체는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돈을 버는 이유가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은걸 하기 위해서였고...

그래서 살았던 것이다...


그래서 사실돈같은것은 그리중요하지 않았다...내가 중요했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중요했고

그런 같이 살아나가는게 중요했다....


이런정신으로 살아나가고 행복한것이 중요했었던 것이다...

그렇게 따지면 사실재벌보다도 더행복하다


단칸방에서도 그렇게 찡하고 행복했었기 때문이다


그건 순전히 마음과 인간과 같이 생활해나갔던것 때문이었다.


행복은 이런 것이지 그런 NB클럽 갔던것이나 공부하는 것이나 (혼자 놀때 그걸벗어나기

위해서 스탠드키고 이런 몰입의 추억은 있으나,-긴장해서 각성되고그런 인정받는

그런 분위기의 체험은 있으나 돌아올때 육교 쓸쓸함 그런 행복의 체험은 있으나)

다른 어떤 것은 아니다.

감각적인짜릿함이나 그런건 양념이다. 돋워주는 어떤건 될수있어도

그자체로 줄기가 되지는 못한다. 전부도 되지 못한다. 트랜스음악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그랬지만 DJ에 빠지진 않았다. 그게 행복을 가져다주진 않았기 때문이다.

클럽을 가지는 것도 그저그랬다. 그런 많은 사람들과 파티를 한다고 그렇게

행복할 것 같지는 않았다.기도원이나 기업이라면 몰라도.

그런데 DJ를 하고있는데 그때 그 애들과 재회를 하고 싶긴 하였다.그런게

내게 행복이 되었으니까.특히 그녀와 다시 재회를 하고 싶었다.내가 멋있게

보이면 좋겠지만.


이런걸도와주는게아마전략술수일것이다.

행복을위한도구이다


행복으로가는지름길을지시해주는게바로전략술수이다그러나이게주가되면불행해진다

진짜행복도못느끼고그런반응도안나오고그런감정자체가존재하지않기때문에허술하고

실수도많이하게된다.특히싸울때의리정이런게아예만든가짜이기때문에금방들통나고

잘안되게된다.그래서치사하고계산적인간이라는오명을쓰게된다.

그래서 무조건 강하고 세고 그런 식으로 잘나와야 한다.이게바로 유일한 것이다.

진심이없다면 바로 눈치채게 된다.이것이 바로본능의 힘이다. 그래서 반드시

진심을 가져야만 한다.그시작은 4살때의 그 뇌상태에서 시작이 된다.그래서 반드시

15살,4살로 돌아가서 스타트해야하는것이다.


15살,4살로돌아가서 시작하게 되면 모든게 다 잘풀리게 된다.그게 바로 강해지는

유일한 비결이다.


행복의모든시작뿌리


그것은 바로 지금 여기서 시작이된다.


평생을 그렇게 사는것,ㅡ--그것만이 행복을가져다주게된다


간단하다


그렇게 그냥 살면된다 매일 반복적으로 항상 그렇게 살아나가면 된다 이게바로행복의

열쇠이다


지금여기서


저절로느낄수가있다 체력만받쳐준다면 계속걷는다면


특히 회장에 당선되었을때 그 각성과 행복과 성취감은 아주 오래 지속되었다.

그것이 행복과 붕뜨는 그런 것에 영향을 많이 주었을 것이다.더구나나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잘생겨졌다고 외모에 대한 자신감과(여전히불만은있얼지만) 그런 모든게

합성되어서 행복을 나타내었을 것이다.


그런게 없었어도 21~23살 최악의 때였어도 그런 도파민적인 행복을 많이 느꼈었다.

아마 자유가 되어 세상의 그런 낭만적이고 쾌락행복적인 것들에 젖어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소설을 쓰기 처음시작한때여서 그런 행복했던 순간들을 회상하고 그런 행복한 순간들을

만들어내고 그런걸 체험하려고 1~2번밖에 없었지만 그런 때여서 그런식의 뇌상태가 많이

활성화되었던 때였다.


그리고 전투력은 내가 전전두엽계산전략뇌만 활성화되어있을땐 별 감동은 없다.인생에

그런데 본능적으로 그런 행복한상태의 뇌가 되어있을땐 그런 인생의 의리나

싸울때의 드라마같은 그런걸 전적으로 느낄 수 가 있고 실제로 그렇게 통하게 할 수

있다.

그래서 계산만할땐 전혀이해하지 못했던 것들을 그속에서 잘통하게 움직일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거의 모든인간이 행복을 느끼는 이런과정은 동일하다.1~3%정도만이 이런 뇌가 아예

태어날때부터 없어서 행복을 아예못느끼고 살인같은 것에서만쾌감과 인정받는 것이나

성취하는 것에 대한 만족감만을 체험한다.자극을 처리하는 뇌가 존재하지 않거나

아주 약한 것이다.


행복이란 실체는 성감처럼 인간에겐 물질적으로 절대적인 신호를 존재한다.

단맛이나 음식맛처럼 정확하고 절대적인 인류공통적인 어떤 신호가 존재한다.


그건 바로 체험으로 확인하고 느낄 수가 있다.

(보통자각은못하고그냥느끼고돌아보니다시돌아가고픈미칠듯한아련한추억이었다)


내가 적었던 적고있는 앞으로적을 그모든게 행복과 통하는 주파수들이다


가장좋은 것은 이모든게 조합되어 발달되는 것인데 그 매듭은 4살때부터 풀어야만

한다. 그래야 엉키지 않고 급박하지 않게 되고 체계적으로 잘 풀어 형성되게 되는 것이다.


4살 그리고~~~ 14살 15살 21 23살........그리고 2829는 모두 다 실현을 한참해야한다.

그것만이 진리이다.



반드시 돌아간다.

그것만이 해답이다.


ing


다시 4살때 정신으로 돌아가서 이것을 중심으로 권모술수까지 재편하자.그러면 반드시

강한 행복싸움체가 될수가 있다.


항상 그래야 한다.나도모르게 그래야 한다. 그래야 진정으로 행복해질수가 있다.


매일그래야 한다. 이것만은 강박적으로 그래야 한다. 이것만이 해답이 될수가 있다.


이것만이 행복의 모든것이고 열쇠이다. 행복하려면 그래야만 한다. 거기서 발전해야한다.

뇌가파편화되어 따로 놀면 안된다. 4살때를 중심으로 강하게 재편되어야 한다. 그것만이

유일한 길이다. 인생이 행복해지기 위한 유일한 비상구이다.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

거울을 봐라. 알수가 있다.


반드시 행복해져야 한다. 무조건 그래야만한다. 4살때로 돌아가서 다시 발달해야 한다.

모든게 그것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발달되어야만 한다. 인생의 가장행복한순간에서

모든게 다시시작되어야한다.이게인생이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비결이다.그러면 같이있는

가족과도 행복하게 될수가 있다.


누구와도 행복해질수가 있다.그게바로 인생의 비결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그런되도않는

쾌감 진정한 행복도 감동도 아무것도 없는-(꼰대 오타쿠 술로뇌녹은양아치들의 아이디어

에서 나온TV프로를 중심으로한) 그런 사회분위기에 휩쓸리는게 아니라 그런 시류를

탈수는 있지만 나의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페이스를 끌어들여야 한다. 그런식으로 성공한

세계적인DJ들이 몇있다.


그리고 그런활동과 장기유산소 운동을 해야한다.아주건강하고오래지속되는신경망

단순한구조나재질제조적인측면에서는그것만이 이걸 지탱해준다.


자기가 의미있고 가치있다고 느끼는 일에서 실현을 해야지진정으로행복해질수있다.

(예를 들어 정치에 전혀가치가 느껴지지 않는데 그것에서 실현해봐야 진정한 행복은

느낄수가 없다.물론 기본이상의 그자리가 주는 성취감만족감은 있을지도 모르지만


자기가되고싶은게되어야행복해진다.)


그런식으로 셋팅되어 발달되는 뇌는 쾌감은 느낄수있지만 절대 행복해질수는 없다.

내가 경험자이다.

그리고 만나서 유흥하고 그런 각성적인 희희낙락하는 기분이 있는데

들뜨고 붕뜨고 그런 느낌인데-이런 것도 행복의 일종이다. 그런데 이런 정신에서의

의미는 이성꼰대분류처럼 동일한게 아닌 의미를 몸으로 느끼는 것에서 많이 차이가

난다. 그래서 이런 15살정신에서는 이런 분위기에서 아무리 놀아도

중요한 사람은 따로 생긴다.

아주 오래 같이살 사람이 따로 있게 된다.

그러면서 동시에 즐길 수도 있고 드라마틱한 인생도 되고 80~90이되었을때

그런 행복적으로 만족스런 인생이 된다. 제일불행한게 꼰대뇌만 활성되어

일하다가 별재미없이 늙어가서 죽어가는게 제일 불행한 것이다. 이런게바로

이런 행복의 정신상태의 가장 최고의 적이 된다.


물론 간접적으로 이런 인생의 안락함이나 쾌락이나 다른걸 가져올 수도 있지만

(예쁜여자따위)이게 15살때 21~23살때같은 그런 정신이 안되면 전적으로 느낄 수 가 없다.

그럼에도 자각하지못하고 뇌가 완전히 편중되어 대뇌의 극히일부만을 쓰고 술을먹어

혹은 나이가 36정도 되면 거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다른뇌가 전부다 퇴화하게 된다.

그래서 기업의 도구가 되어버리고 아무런 행복없이 쾌감만을 느끼고 여자를 장난감으로

다루며 성적인 행복만을 느끼게 되어버리는데

이게 중독이 되어 완전히 빠져들게 되므로 별것도아닌 쓰레기 되도않는 가래침

쾌감에 인생이 찌질이 병신 쓰레기 좆찐따 인생이 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진짜 딥하게 깊이 행복으로 가지 못하게 되는데 처음부터 진짜 행복으로

시작하는 일은 4살때로 돌아가서 느끼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런 행복한 순간에서

뇌신경을 뻗어나간다면 반드시 뇌가 재편되고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가 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가장 최적의 시작 시간이 될수도 있다.다만 남보다 5~8배의

노력이 필요할 뿐 충분히 더행복해질수도 있다. 이게 인생이 행복해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이고

마지막 기회이다.


행복은 돈과 전혀 상관이 없다. 내가 아무런 돈도 없이 남에집 폐가 지하실에서

뜨거운물 뎁혀서 살때도 행복했었다.


그리고 술담배다했지만 누구보다도 건강했었고 종합검진을 했어도 일반인보다

훨씬 건강했었다.


행복은 정신상태와 그렇게 살고 받아들이는 것이지 다른 것에 있지 않다.

그리고 노력으로 만들 수 있다.돈이 아니라


행복은 이미 손에 쥐고 있고 내머리속에 들어있고 형성되어있고 특히 몸이 이미 할 수

있거나 아주 오래전 했었던 것들이다.


행복은 그런것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은 겪어보지 못했거나 통찰이 부족했거나 변연계가

부족하거나 욕구나 의지나 능력이나 지속력이 부족해서 잘못하고 있다.

지속못하면 중독이라도 되든지해야하는데 쓸데없는 인터넷게임이나 영화같은 인생에

별로 전적인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하는 것에 빠지고 중독이 되어서 진짜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물론이런게 인생을 통찰하는데엔 도움을 주지만 행복은 이렇다라고 말을 하는건 단지

책이지 행복할 수 있는건 아니다. 행복하려면 내가 하면서 해야한다. 그래야만이

진정 행복해질수가 있다.


행복을 지켜주는건 힘이다.


힘이없다면행복은쉽게무너질수가 있다.


그힘은 주로 부딪히고 뒤에서 장치로까고 사고를 일으키는 인간적인 전투력이다.


지금이다.


마음중심에 새기고 행복해져라.


이게 유일한 길이 된다.



그트리거는 4141516172123,ㅡ---



행복해지는 유일한길,


이미 15살의 정신에 모두가지고 있다.4살의정신에 모두가지고 있다.그리고

21~23살의 정신에서 이미 단편을 체험했다.


그러면 길은 나와있는 것이다.그 정신이 된다. 거기서 발전한 상태로 연결이 된다.

그것을 중심으로 산다 행동한다.


그러면 반드시 행복해질 수 있다.



이것이다.




-각성될때도 나름느끼고 이완될때도 느끼고 어떤때든 그런걸로 봐서 자기 매력을 기반으로

한특정한 어떤 정신마음상태의지속인것같다.

그게 고통받으면서 끝이나서 완전 전반적인 활성상태가 개판이 났었고,


균형을 잃었었다


이런 균형을 만들어주는건 환경에 의해서 유발되는건 약한 것이다


사실 이런건 타고나는데


지속이나 형성된 뇌 미엘린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똑같은 발달구조에도 다른 활성과 연합작용을 보인다)

이걸조절하는게제대로된능력이다.


이건 하나의 이미지트리거로도 가능할 수가 있다.


그래서 뇌가 항상 그방향으로 평생동안 가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이런상황에선 뇌가 저절로 굳이 애쓰지 않아도 최고로 대할수있게 된다.

본능은 이미 알고있기 때문이다. 배우고 하는 것보다 본능으로 발전하는게 훨씬

직관적이고 잘발달하게 된다.

건강상태까지 조절하게 되니까


여기에 전략뇌까지 같이 돌아가면 시작과 끝이다 인간의 모든것이 된다


신이다



세상사는것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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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는 이성이 안맞는다 이게 맞는 것이다 정신과진심과 이것....





행복은 단편적인 장면이나 사건이나 사람의 종합이 아니다.


행복은 그런 행복한 정신이 아주 오랫동안 지속이 되고 있을때 행복하다고 하고

나중에 행복한 시절로 기억되는 것이다.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었다면'


도파민과 세로토닌과 기타 신경전달물질의 총합또한 아니다. 변연계나 특정뇌자극도 아니고

마치 섹스할때 여러 요소나 상황이나 사건 그사람 오고가는 이런 모든게 하나로 인식되는

감각적인 것 까지 모두 다 포함해서 증폭이 되어 인생최고의 절정이나 쾌락을 맛보듯이 말하자면

행복이란 정신 전영역과 나란 걸 통해서 일어나는 최고의 절정의 순간들이 일상으로

이어져 나가는 것이다.


다시말해서 정신차원에서 일어나는 최고의 절정의 것의 연속되어 떨리는 파동이다.


<이게 거의 모든 인간에게 89%이상 비슷한데 아마도 나머지는 중독때문에 쾌락에

젖거나 유전자적 이상이나 알콜중독,뇌노화등으로 인해서 행복을 잘 못느끼는 경우이다.

그리고 엄청나게 특화된 유전자는 그것에서만 행복을 느낄 수 있는데 전인구의1~0.8%도

안된다.애초에 변연계가 일반인의 1/12인 것 같은 경우 이런경우는 별로 없다

살인이나 조종이나 섹스같은 일반인은 전체적인게 아닌것을 통해서 최대의 전적인

만족을 느낄 수 있는경우-인간뇌구조상 거의 불가능한데 이런게 세계상에는 몇 있다.>


거의 모든 인간이 행복하는 일은 비슷한데 이중에 1~2개만 만족되어도 행복하다고 느낀다.

특히 인간관계가 수월하게 풀린다든지 일적으로 인정을 받는다든지 여친과 사랑이 깊다든지

애들한테 인정을 받는 다든지 하는 부분적인 것으로 인생의 유일무이한 행복을 느끼는 평민도

많다.기본적으로 인간관계도 자기한테 맞고 인간같아야 그게 인간관계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지 주위를 이용해먹으려고만하고 세속적이고 쾌락이나 잔재미만 따지고 그냥 자기대로

막하는 (별매력이 안나오는데도) 쓰레기들과 친구해봤자 별로 행복감에 도달할 수 없다.

(마약하고 담배피고 아주 술취해서 맛이가지 않는 이상)

모든 게 퍼펙트한 행복감을 저절로 느끼는 인간은 전체인구의 8%내외이다.

아래 적은 거의 모든게 다되는 일이다.

그리고 이런 행복이란게 중독성이 있어서 나도모르게 계속 그런 행위를 하려고 하게 된다.

진짜 행복하지 않은건 다음번에 거의안하게 된다.인간무의식뇌상행복하지않은것이다.

이게 진짜 감이 왔던 것이다.


이를 테면 무지 가난하고 인기도 없고 못생겼다. 그런데 미친듯한 노력을 해서

잘통하게 되고 그러다가 중심적인 존재가 되고 우러러보고 잘나가게 되었다.

그러면서 교회에서나 밖에서 골목에서나 동네에서 인정받고 우러러보고

잘나가고 잘통하는 사람이 되었고 원만한 인간관계가 이러지고 가끔

깊은 그런 관계도 있었다 그게 유흥가나 클럽이나 여러 마음을 자극하는

그런 모든 체험들속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결국엔 자기가 원하는 바를 성공해서

아주 큰 일을 이루게 되었다.

다시 돌아가고 싶은 미칠듯한 사랑도 얻고 모든걸 다얻었다.

항상 그러면서 온정신으로 밀려드는 말로 할 수 없는 그런 정신으로 살았고

(흔히 붕뜬다 마약먹은 기분이다 사랑에 빠진 느낌이다 하는데 단지 그런걸로만

설명할 수 없는 그런 온정신적인 날아가서 지속되어 꿈같은 일상 그게 계속되는 듯한

그런 상태들이 있다.

보통 1~2년은 지속되고 그게 평생가는 사람도 있다.80~90대까지 익숙해지고 적응은

되지만 그래도 행복감을 계속 느끼게 되고 보통인간보다 술만먹지 않으면 뇌나

그런 행복을 느끼는 능력이 8~9배정도 가지고 있다.도파민이나 미엘린같은 부분들의 총합)

이게 바로 행복의 최고의 전형적인 모습인데

돈만으로 이런걸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인간관계만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유력하긴 하지만) 장면만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아니고(그장소나

분위기를 통해 이런 소설을 써서 그런 걸 대리가상으로 행복을 느끼고 만족할

수는 있지만)성공이나(제일 뿌리가 깊고 빨리 가져올 수 있거나 유력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가족만으로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물론 행복에 가족이란

안정과 추억과 여러 이야기는 중요하다.)


만약에 행복자체를 이루는 것에 대한 성공이나 자기의 컴플렉스를 없애는 것에

성공의 가치를 두고 있다면 그것만으로 행복의 만족감을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을 느껴서 증폭되어

그게 절정에 이루어 지속이되고 발달되고 늙어가는 그런 과정은 아주 흡사하다.

80~90%의 인간들이 거의 흡사하고 동일한 자극처리 구조를 지니고 있다.


직접 정신에서 느낀다면 누구나 행복하게 될 수는 있는 것이다.


부품이나 원료는 되어도 충분요소는 되지 못한다.


그래서 행복하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 일단 진심어린 잘통하는 내가쓴 소설적인 매력이

있는 친구들을 사귀어야 한다.

정이 아주 많을 수도,매력이 많을 수도 있지만 확실한건 인간대 인간으로 오고가는게

행복해야 한다.

그건 사람마다 조금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인간은 비슷하고 거의 모든 경우에 그런

것에 속하면 행복을 느끼지만 가장큰문제는 자기가 그속의 캐릭터가 안된다는 것에 있다.

그래서 안통하고 분위기를 공유할 수 없고 자기가섞이면 제대로 잘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인데,

그리고 내가 무언가 되고 잘통하는 존재이고 존경받고 잘통하고 우러러보는

존재가 되면 더욱 좋다. 이게 못되고 외로워도 뭔가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무한한 소설속의 주인공,캐릭터중의 하나>


그리고 항상 밖에서 살아야 한다.

순간순간을 소설적인 분위기 답게 진심으로 해나가야 한다. 그러다가 보면 자연히

절정이 오고 지속되게 된다.주변사람들도 변해서 알게되고 깨닫게 되고 그것에 맞추어

캐릭터가 점점 변하게 된다.

한명의 행복을 가져오는 콘트롤에 의해서.

그리고 집안에서의 가끔의 추억은 있어야 한다.


가장좋은건조화되어강력하게이끌고올라가는것이지하나가튀어서부조화이거나불협화음이거나

이런게 드라마틱하면 괜찮지만 그게 아니고 이도저도아니면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특히 인터넷이나 책속의 것에 집착하면 그 매체의 특성상 지구상에서 공기마시며 느끼는

행복보다 1/82 정도 행복자체의 강도가 많이 감소가 된다. 그리고 뇌도 오그라 들고

부분적인 행복들에 만족감도 적고 온몸으로 휘감고 오는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다.


무조건 집밖으로 나가야 한다.전쟁이나고 공포의 세상이 아니라면 발달되어 안정된

세상에서는 무조건 집밖으로 나가서 살아야 행복할 수가 있다.

아주추워도 그자체의 그 경험이 아주 깊은 행복을 공유하고 나눌 수가 있다.


쓰잘데기없는말만안하고행복을방해하는짓거리만안하고그런인간과만같이없다면

충분히 가족과 교회한번 다녀오는 것도 행복할 수가 있다.


물론 최고로 행복하려면 앞에적은 그게 행복을 느끼는 방향으로 되어야 한다.

아주 미세한 것 하나로 불행이 결정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저사람을 어떻게 보는가 하는

그래서 가장중요한건 이걸만들어가는 마이엘린의 연합 활동이다.


직접 내가 주인공이 되어서 페펙트한 소설을 살면서 그런 걸 온몸으로 느끼게 되면

행복하게 될 수 있다.

그래서 행복하려면 이런 것들의 연속인데 내자체가 그렇게 변하고 진심으로 그냥 하는게

그런 인생의 그런 것들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면 그게 언젠간 행복에 도달이 되고

지속이 되어간다.


가장중요한건 자기가 한것에 만족하는 것이다. 불만을 가지면 절대 행복할 수 없다.

진짜 고쳐야 되는건 고쳐야 행복하겠지만 고칠 수 없는 건 받아들이는게 행복하게 된다.

모든 것에 불만을 가지면 호텔회장이 되어도 불행할 수 밖에 없다.



모든 행복은 나의 결정과 (마이엘린등) 능력으로 결정이 된다.당연히 체력이 떨어져

아무것도 안나오면 불행해진다. 어떤 행복한 상황에서도 신경전달물질이 적어져 불행하게

우울하고 초라하게만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계산만하는 수학자보다 (인정이나 우월감 깨달음에서 오는 세상을 콘트롤 하는 듯한

만족감같은 다른 혜택이 따라오면 모르겠지만) 건강한 운동선수가 더 행복해질 소양이 높다.


물론 모든건 가질 수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유사하게는 가지고 또 자기만이 가질 수 있는

세계최고의 1%이내에 들수있는 것이 있다. 이를테면 성공같은 것들이다. 자기만이 세운

목표에 성공하고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더라도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많다.


그런게 행복한 인생을 가져다주고 흔히 이런 행복감이 유도되는건 사랑이나 섹스처럼

중요한 사건들이기 때문에 진화나 인류사발전에 기반을 두고 있는 요소들이 많이

들어있다.-다그런건아니지만;진화상완벽하지못한비합리적인오류들로인해서,술을많이

먹으면 도파민이죽는등그런불합리한댓가가있는경우도있다.

그러므로 보통 이런 것들이 행복을 가져다주므로 자기가 쓴 소설을 살았을때

제일 행복에 가까워진다. 그리고 남이써놓은 수많은 소설이나 영화속을 살았을때도

23%~67%정도까지 행복감이나 행복한 인생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흔히 사회평균 남들만큼만살아도 12~57%정도까진 행복할 수가 있다. 완전히 67%를

뛰어넘는 그런 자기에게 꼭 맞는 행복한 인생은 아니겠지만.


자기에게 정신을 휘감는 자기도 못깨닫고 그냥 정신분위기로 만들어지는 그런 임장

느낌이 행복이므로 그런 순간이 계속지속된다면 행복한 인생이 되는 것이다.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느낌을 가끔 받을 수 있지만 그런 순간이 안오게 회피하고

날아오른 상태에서 계속 날아가게 됨으로써 행복한 인생을 완성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런 유일한 길은 운이아닌 지금이순간의 결정이다.결정이란칼자루는내가쥐고있어야한다.

그래야 행복에가까워지게될수가있다.


(운으로 되는게 아니라면 누구나 노력으로 만들어가야 하는데 그건 마이엘린원리와비슷하다.)


무엇이든 고속도로 원리처럼 시속 90km일때 적응되면 그게 빠른 것 같지 않다는 것같이

그런 행복의 뇌고속도로가 뚫리고 인생자체가 날아가는 방식으로 계속 증폭되고 발전하게

된다면 그게 바로 행복을 가져오는 인생의 생활방식이다.


당장 지금 잡는 막대기하나에 행복이 달려 있을 수 있다.


지금바로이렇게하고 계속이렇게하고 나도모르게 그렇게 하게되는게 행복의 길로 가는

모든 길이자 열쇠이다.


일단 굴러가면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된다.


문제는 그렇게 되기까지 노력이 많이 필요하게 된다. 없어진체력이나 매력이나

기타 여러 처세들이나 그런것에 시간이 필요하게 되지만 실전에서 뛰면서

발달하다가 보면 그게 6년이되든 8년이 되든 반드시 그런 인생의 절정의 순간들이

지속이 되게 된다.


핵심은 이런 끈을 놓치않고 내가 검투사가 되어 계속빡시게끈임없이(발전을못해도)

지속이라도하는것이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그런데 그걸 속으로 들어가면 내가 직접해야 한다.그게 행복을 가져오게

되는 것인데


지금이순간바로하고있는이것이 행복을만들어갈수있다.


하면되는것인데


시간이지나면반드시행복해질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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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서라도 다시돌아가고픈 그런 ~~~ 추억이 행복인것은 확실하다.



그런데 이건 과거 회상에서 그냥 느껴지는것인데

이를테면 냄새향수분위기감각모든체험인간매력정서마음상태정신상태.....-이모든게

어떤식으로조화되어서멋지고맘에들거나혹은그런행복이나추억의느낌을부르는

어떤나를중심으로한번에느껴지는무엇이므로뭐라고분석을할수가 없다.


그냥 느껴지는 그런 정서이므로 어떤건 행복했고 어떤건 딱딱하고 싫었고 돌아가기 싫고

그런게 있다.

그런종합적인건직접느껴야하므로

일부러그런상태를만든다는건 그냥할 수 있는 것이다. 분석하거나 의도적인게 아니고

그러므로 그런 행복을 저절로 만들 수 있도록 그런 사람이 되면된다.

이런게 다분히 손에 안잡히고 지금 그냥 느끼는게 나중에 애절한 추억이고 행복이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를 잘살아야한다.그것이바로정답이다.

그건 내게 답이있다.


그게바로행복이다.


확실한건매력과도연관이있고 추억과도연관이있고 감각정서나 하고싶은것 되고싶은나

그때의 나 ...이런것과도 연관이 다있지만 뭐하나라고 할수없고 변수로 일으킬수도

없는게 진심이고 진짜내가 그때 그렇게 했어야지 그게 맘이 많이 움직인다.



그건 행복은 스스로 찾아그렇게사는 것이다.


그게바로내게행복이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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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그런추억과 그런 행복그자체이다.


부나단칸방이나매력만으로결정되는건아니다.


아주깊은건있지만


하여튼 그런것이다.


그런게 행복인데 말로쉽게할수도없고 내가 추억이라 깊이 미친듯이돌아가고싶은


그런 것이다.


그게바로행복으로남는것인데


그런걸 어떻게든하면된다.그게바로행복이고 미래에 추억이 될것이고 애절하게

미친듯이 다시살고싶은 인생이 된다. 지금 밖으로 나가야 한다. 그리고

맞는나로 나누어야 한다.


인생의사는 일,ㅡ------


이미지인상도중요하다


마음과 정...공기...그때의 추억...다시 돌아가고 싶은 미칠듯한.-------------.......


그게바로행복이다.



소중한사람인걸느껴야한다...


진심이오가야한다...


감정이있어야한다...



다시그때로돌아간그때의ㅡ--미칠듯한 공기속의...드디어돌아왔다..추억속의 그때의...

나....



나여야한다...



무슨뜻 인지 알지?



음악이결코대체할수없다..아주부분적인 테트리스블럭일뿐이다...


진짜는..진심에있다...



그게 진짜이다..가짜에속았던 것이다....


내가 되어 느끼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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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한계


1.귀로듣는 것인데 만약 몸정신전체로 오는 아주 휘감는 그런 공간에 있더라도

그런 행복 체험을 하는 착각은 할 수 있지만 완전히 감정이입하고 내가 되어서

느끼더라도 체험을통해서 직접 내가 발생되는게 아니기때문에 그 거리감에 한계가

있다.동조현상에

(체험을 통해서 직접 나에게서 발생하면 그 느낌과 정서와 모든걸 음악으로 만들어서

전달하여 알게하고 그 분위기와 감정유발에 취하는 것이다.

전정신적으로 그런 행복감은 체험을 통해서 내게서 유발되어 음악으로 나오는 과정인데

이게 거꾸로 되면 분명 한계는 있을 것이다.)



2.음악이란건 음표나 음이나 느낌이므로 그게 체험으로인한자극보다 자극이 약하고

의미있는 모든걸 집더라도 느낌일 따름이고 그게 사건이나 체험이 아니기 때문에

약하거나 진짜를 그대로 표현못하는 수 밖에 없고 임사유사상상..등체험이 될뿐이다.



3.음악은정신의 전영역을 자극하지 않는다. 자극해도 실제 체험의 행복보다 적은

경우가 많다.



4.무엇보다도 실체체험의 자극으로 행복감이 유발되는게 온몸을 휘감는 어떤것인데

음악은 완전 몰입하여 감정이입을 하고 엄청나게 크게 들어도 그게 안되는 경우가 많다.

노래방이나 클럽도 마찬가징다.


5.실체가 없기 때문에 그게 추억으로 남거나 체험으로 남거나 그런게 없다.

다만 그때의 추억을 도와줄 뿐이다.

음악자체만으로 소설을 그리거나 직접체험 하지 않는한 그자체가 추억으로

남진 않는다.



6.음악자체의 음만 있는 경우는 메시지가 모호하게 되므로 자의 적으로 해석할 수도

있고 뚜렷한 느낌이나 정서체험이나 메시지를 느낀다고 하더라도 그게 체험이 주는

그런 추억과 행복의 뚜렷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뇌가 착각을 하든지 정상적인

입력과정이 아니든지 어떤 이유로해서 그게 추억으로 남아지지 않는다.



7.음악이 그런 체험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착각이다.

경험상 결코 대체할 수가 없다.

음악은 그랬던 정신상태나 행복이나 기분을 전달하는 음악이다.



8.소설이나 영화를 읽는다고 행복하지 않듯이 그게 내가 되어 전적으로 체험해야

행복하게 되는 것이다.

항상 나이어야 행복해지는 뇌구조이다.


9.기분이나 분위기를 즐길순있지만 이게 행복의 100%요소는 아니다.

사람사이의 오가는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그런식으로 만들어가는게 진짜 추억으로 남고 다시 미칠듯이 돌아가고 싶고 행복으로 남는다.

이런건 아무말 없어도 그냥 그 장면하나로 모든걸 알고 느낄 수 있는 그런

미칠듯한 추억의 돌아가고 싶은 순간들이 많다.

이를테면 새벽의 오토바이타고 걔가 바래다주었던 그때같이


특히 기본이 나이트처럼 즐기는 것에서도 추억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게 진심으로 감정이입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트랜스음악도비슷한그런류이다.

나이트에서만난여자는진심어리고속을나누는관계가잘안되는것과비슷하다.


10.음악은 내가 어떻다는걸 전달하여 동조나 감정이입이나 느낌에자극에대한

뇌의 특정반응을 유발하여 유사체험하게 하는 장난감이다.

그러므로 그 실체의 행복은 되지 못한다.

(그런식으로 뇌에 남지 않으므로-그 감정상태나 기분만을 추려내어 직접적으로

전달하게 되므로 마치 마약그자체로 추억에 남지 않고 기분만 남아 있듯이-

그런 상황이 되므로 애절하고 돌아가고 싶고 미칠듯한 그런 추억이나 행복한 시절

상태로 남지 않는다. 이게 마약이나 음악의 최대의 약점이다.-)물론 이런 것으로

소설을 나로써 대리체험하거나 길을걸으면서 그런 환상의 체험을 하거나

기타 인간사이의 나눔같은 그런게 있다면 물론 추억으로 남는다. 그런데 마약그자체는

앞뒤다짜르고 그감정만을 주게되므로 그게 잘추억이 되지 않는다. 음악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상황에서 덧씌울수는 있어도 그자체로 추억이 되진 못한다. 그래서 추억이나

행복에 반드시 필요한것은 실제로 체험이다.그것만이 추억과 행복을 가져다 준다.

나로써 행복감과 추억의 미칠듯한 돌아가고싶은 추억을 남기려면 직접 해야만 한다.

음악이나 코카인사탕이나(코카인묻힌과자) 마약같은 것은 모두 보조제일 수단일

뿐이다.

그자체가 전적으로 미칠듯한 돌아가고 싶은 추억이나 행복감을 가져다주지 않으므로


직접 체험해야 한다.


음악이나 코카인이나 LSD나 모두 보조제일뿐이다.


이것이 행복의 추억의 미칠듯이돌아가고싶은 인생의 유일한 길이다.


직접그런능력을갖추고,

그리고 해서 풀어나가면 된다.그러면 80~90이 되어있을 것인데


그동안의 행복한 시절과 마음과 미칠듯한 추억이 남게 된다.



이게 인생의 목표는 될수없지만, 이렇게 살아야 한다.

그래야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세상은 사라진다.


퍼펙트데이의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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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제제마약에대한고찰-


내가 추억으로 남았던때는 이성적이고 의도적인 연출없이 그냥 감정으로 살았던 때인데

문제는 그게 통제가 안되면 외부상황에 대해서 조절을 못해서 힘들고 괴로운 고통을

이겨내지 못한다는 것에 있다. 그리고 외부자극만 충분하다면 본능은 도태되지

않는다. 가장불행하고 건조하고 파편화된 삶이 되었던 원인중 하나가

이성에만 집중되어 있어서 그런 행복한 상황을 억지로 만들어도 그게 완전 몰입

되지 못하고 도태된 감정정서와 맞물려서 행복함을 느끼지 못했던 것인데

차라리 대뇌중의 상상뇌가 극대화 되어 21살때 부터는 그나마 괜찮았다.

그래서 결론은 행복의 핵심은 이런 것인데 영화적으로 살면 충분히 행복하지만

이걸 가짜나 이성적으로 만들어내면 몰입하지 못하고 행복하지 않다. 그리고

꿈을꿀때도 보통 이런 비슷한 억제상황이 일어나는데 그중의 논리적전개가

살아있고 욕구를 반영하는 그런 상태가 된다면 충분히 행복하다.

그래서 각성제도 그렇지만 억제제도 충분히 그런 행복쪽으로 쓸데없는

계산이나 몰입못하는 여러요소들을 없애면서 정서를 활성화시킬 수가

있는데 마리화나나 술같은게 그런 비슷한 상황을 만들어줄수 있지만 문제는

뇌를 파괴한다는 것에 있다. 그래서 차라리 뇌파조절기같은게 나을 것이다.

그리고 현실에서 억제가 된다면 여러문제가 아주 많다. 그러므로 차라리

각성이 낫고 이성적인것과 정서본능적인것이 동시에 활성화되어서 최고의

효율을 가진다면 더 행복해질 수 있을것이다. 이성적인 것들이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돈도 벌지만 마음적으로도 성장하여 더 행복하고

풍요로운 인생을 만들어준다. 그래서 억제로 상황을 만들지말고 생각

능력도 중요하다. 이세상의 일어나는 거의 대부분의 일들의 힘들을 파악하고

처세하는건 생각의 힘이다. 그리고 이런걸 파악하지 못한다면 이유를 모르고

서로 멀어지거나 서운해지거나 하면서 인간은 다그래 이런 식으로 배반감에

관계를 망치게 된다. 만약 이성으로 안다면 정치인 처럼 이용해먹을 수가

있게 된다.


그래서 동시에 되어야하는 것이다.


본능으로 하는게 어쩔땐 인간관계 제압력이나 감정관계 처세에서 좋을 수 있다.왜냐하면 감정은

이미 알고 있지만 이성은 잘모르기 때문이다. 배워야하고 깨닫고 응용해야 한다. 그런데 만약

그인간이 감정 구조가 좆같고 그게 외모나 걷으로 보기에 안좋으면 이성적인 연출이 필요하다.

경험으로 사회생활겪어서 그렇게 되는건 병신이다. 연예인처럼 애초에 잘되어야 한다.

그래서 깨닫지못하고 이유를 모르는 저사람이 도무지 왜그러는지 알수가 없는 처세바보

대부분 심리를 조율로 알게 되는데

본능과 전체뇌의 점술가나 인간관계풍부하거나 무당같은 정신작용

억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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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오래 보는 것보다 첨에 주요장면 빨리 넘겼다 왔다갔다 했을때까 더 꼴렸던 이유


더 성적자극이 증폭이 되고 꼴리고 감각적이 되었다는 이야기인데


자세히 오래보다가 보면 이성적인 인식작동과 함께 나쁜 부분이 먼저 보이고 생각을 하게 되고

끌리는 부분에 대한 집중도자극 강도가 약하다


그런데 주요장면 빨리 넘겼다 왔다갔다하면 순간집중도가 굉장히 높고 순수 자극으로만

좋은 부분 이미지 위주로 오기때문에 다양한 끌리는 장면자극들이 합쳐지고 감각적 자극이 강해진다


그리고 처음봐야 한다는 장점이 있는데 자꾸 보다보면 자극이 오지 않는다


공간이미지,매력등 자극인식력이나 집중력 관장뉴런지속력같은게 많이 떨어져서 그럴 수가 있는데-

아무래도 사진이 편하고 사진을 많이 봤으니까


대부분의 인간도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비슷하다


한마디로 성적자극이 증폭이 되기위해선 이성적인 생각하지 못하게 좋은 승부수를 줄수있는

이미지의 빠른 매력전개와 왔다갔다 판단력이 없고 직관인식만있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통하여

자극 증폭의 강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질리지 않게

동영상 원본보다 편집본이 더자극이 있고 전개 스피드가 빠를 수록 이런 판단불가에 직관과

순간집중 기분고양 매력인식(단, 0.3초봤을때 매력이 있는 느낌일때만)같은게 더 집중되어

나타나게 되므로 스피드는 인식하는내에서 자극적으로 빠를 수록 좋다

나이트나 번화가거리나 매력적인 양아치나 정신없어서 판단력사라지는 그런 공간

계속바꿔서 자극이 있어야 한다는 소리이다 그래도 매력이 있어야 먹힌다

그리고 가만히 느리게 보아야 오히려 장점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청순이나 부끄러운 섬세한 감정표현

같은것

하여튼 빠르게 편집식으로 처음보는매력적인게 나타나면 성적자극이 증폭이되고 꼴리고 반하고 끌린다는얘기인데

빠른 음악과 정서 기분 감정마약적으로 고양되어 있을때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번화 거리에서 만나거나

나이트나 클럽에서 밖서 만난 여자가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이다.

그래야 몰입이되고 순간집중이지속되고이성적인 억누름이풀려나가고

이게 0.3초에 일어나는 이미지적으로 승부수가 있어야 잘풀려나간다


만약에 비호감이미지는 반대로 이성적인 생각을 많이 유도하는게 좋다

비호감이미지가 이랬다간 안좋은 이미지만 많이 남게 된다


특히 0.3초에 스타일적으로 전체 비율이나 매력적으로 그런 먹히는게 있을때만 이렇게 한다.

(비율은 되는데 피부가 자세히보면 안좋다든지 기색이나 피부기질이 별매력없어지게 그렇다든지 하는)


피부가 자세히 보면 좋은데 전체 스타일매력이 좀떨어진다든지 하면 천천히 내면의 매력을

보여주고 끌림을 확인하면서 만나는게 좋다.


가장 강렬한 반함은 0.3초의 순간마법이다. 남자든여자든 첫눈에 반하고 사랑에 빠지는 원리


0.3초의 연속에 마음을 얻지 못하면 영원히 얻지 못한다


이게 사랑의 극점이고 절정이고 한번에 끌어올리는 업리프팅의 비결이다


그래서 목숨걸고 위장을 해서라도 첫외모가 아주 삘이꽂혀야 한다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화장하고 이런 식으로 계속 빠르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마음을 뺏지못한다 정신적으로 만날때면 항상 공중에 붕뜨고 바쁘고 스피디하고

쉴틈없고 정신적 긴장이완이 반복되고 붕떠서 계속 그런 상태로 신촌홍대를 데이트하고 걷고 즐기는

그런상황이 반복되어야 히로뽕 맞은같은 기분이 된다.


이게 사랑의 극점이고 표본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런 정신상태에서 계속생활하는데 오래떨어졌거나 시골에살면 많이 못그러므로

공부만하거나 이런 정신상태에서 적응하는 뇌파의 뉴런미엘린이 회로도 넓어지고 두꺼워져야 한다.

그래야 오래버틸수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정신상태를 거리에서 오래버티지 못하고 금방 지루하고 식고 늘어지는

별재미없는사랑이 된다.


그야말로 산이나 휴양지나 가서 이완속에 감동을 나누는 일밖에 할수가 없다.


각성이되어도 제대로 못하는 일이나므로 평소 이런 훈련을 필수이다. 260일 이상만 매일

번화가에서 이런다면 충분히 이런 미엘린은 생성된다. 회로만 튼튼하면 언제까지도 계속 버틸수가 있다.


이게 자연적인 히로뽕 엑스터시의 실체이다.


그래서 나이트클럽이나 클럽에서 쉽게 반하고 사랑으로 착각하게되는 것이다


자극이 무지 강해지기 때문에



이것을 잘현실화해서 실전훈련생활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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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핵심은 사랑이다...진정한 사랑 가족 연인 그런 상황의 분위기들.. 그리고 그런 붕뜨는 생각속에

상황속에 그런 인식과 정신속의 모든 것이다...이게 실체였다 사랑의 순간...그게바로행복의실체이다



사랑이없으면행복하지않다



소설적인 변연계를 자극하는 내가주체가되는 인생의 그것




내게오는 어떤 정신몸의인식같은 것이다 행복이란건..


(보통의식하지못하고 그냥느낌으로 느끼다가 그때도행복하고 지나고나면행복이라고추억이되고 그런)



드라마영화같은






행복엔 음악과 같은 룰이있다.


그리고 그건 우연히 집에찾아가 밤거리 낭만적인 사랑의 순간같은 그런 느낌이다.


그리고 그 초점은 언제나 행복과 생존인데 이것에 맞추면 처세는 재수있게 거의 다풀린다.


감각이 아주중요



이미 몸은 재수있는 행복과 생존에 적합한 그런 처세를 잘 알고 있다.





행복이란건 자기조절을 잘하고 서로배려하고 심리적으로 잘이해하고 만들어간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간부들끼리 여행을 갔을때 그들은 모두 자기조절을 잘하고 바람직하고 모범적이고

배려를 잘하고 그런 사람들이었지만 행복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던 10살때나

중학생때 대천에 갔을때가 더 행복했었다.


행복의 느낌은 내가 쓴 소설같은 그런 것이지

심리학이 아니다.

미래에 대한 예측과 그걸 현실에서 잘실현시킨다고 행복한게 아니라 그런 행복한걸 실제로 현실에서

느껴야지 행복한 것이다.


그리고 사실 미래에 대한 계획도 그렇지만 현실을 이상적으로 만들어가는 노력이 더 중요한데

이건 가식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진심이 있는 조절력과 콘트롤하는 힘이 중요하다. 말하자면

분위기를 잘만들어간다는게 미래에 대한 탁상공론만 하고 있는 것보다 더 행복해질수있다.


그건 현실에선 사실 과거,현재돌아가는것,미래와 사람들 전체, 분위기에 대한 전체적인 통찰을 가지고

임기응변으로 원하는 결과로 이끌어가는 것이 계획보다 더중요하다.


어떻게 변할지모르는 현실에서 원하는 분위기로 절정으로 치닫고 끝난다는건 그런 현실의 능력이

미엘린이 산전수전다겪은 치밀한 그런 것이어야 빈틈없이 나타낼수(실현할수)있다.


그리고 쓸데없어 보이는 경험들도 중요한 자산이된다-이를테면 친구할머니를만나러 타지역에 갔는데

그런 지역을 가는길 부가적인시간을나눈것 돌아오는 길에 행복을 느끼는 경우이다.


행복은 이런것이다 마음에 안드는 사람과 간 여행에서도 부가적인 행복이 있을 수 있다.

추억이나 이런게 부분적으로 존재한다


예를들어 회사사람들이 별로 매력이 없었는데 같이간게 나중에 추억으로 회상되는 경우이다


행복은 이런것인데


언어나 이론, 개념이 아니다 현실에서 느끼고 회상하고 추억하는 그런것이다.


그리고 내가 변해서 선택을 이끌어낸다는건 당연한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것을 해도 그들 스스로

판단으로 나를 선호하고 어떤 것을 하게만들기 위해선 내가변하고 조건과 환경을 조성해서 그렇게

움직이게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지 강제로 하라거나 돈이 많이 든다거나 얼굴을 고친다거나 하는건

그리 효과적이고 자연스럽고 잘먹히는 완전한 방법이 아니다.


실제로 돈이나 얼굴이나 배경이나 현실성은 주도권을 잘가지지 못한다.


내가 말걸만하면 내게 말을 거는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무시당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게 같은사람이라도

때마다또다르다.


그러므로 이런 현실에서 대처하고 전체를느끼고보고 콘트롤하고 하는게 중요한능력이지

다른건 부가적인 것이다. 내가 꽃미남이면 그런 애들에게 지지를 얻는 것이고 단지 그런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행동을 만드는 것을 잘콘트롤하는게 중요하다. 이건 내정신몸이 스스로 진심으로 하는 것이지

누가해주는것도 아니고 조종하는것도 아니고 조이스틱이 있는 것도 아니다. 단지 현실에서 그렇게

하는 것 뿐이다. 이걸위해선 때론 정치가나 연예인이나 뛰어난 종교인같은 능력들이 필요하지만

때론 마피아보스나 대통령같은 능력도 필요하다.


핵심은 내가 주위를 콘트롤하는 어떤것이든(연예인,정치가,군주,종교지도자같은류의) 무언가 권능체가 되는것이다.


그러므로 이런쪽으로 발달되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게 행복을 좀더 쉽게 가져다줄수 있는 지름길이고

행복한 인생을 살수있는 마법의 능력이다.


행복은 내가 겪거나 만들어서 기록해 두었던 소설들이다.


만약에 소설속에 적은 것같이 그대로 현실에서 내가 직접 체험하고 그렇게 산다면 행복해진다.

행복은 개개인이 주인공이나 조연이 되어 체험해나가는 영화이다.

이게 사람마다 이루려는게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날 수는 있다.

사람마다 생긴게 다른 것 같이 줄기는 비슷하나 행복을 느끼는 것에 차이가 생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맺힌걸 이루고 무엇이되고 이런식으로 소설같이 되는게 행복하다.

내가 느낀 대부분의 행복은 관계속에서나 혹은 무언가를 밖에서 체험할때 느낀 것들이었다.

원하는것을이루는것,쾌락정서적감각홍수속에서 드라마영화틱한 자아실현도 큰 행복중의 하나다.


그걸 현실로 만들고 실제현실을마음대로움직이고체험하고조작하고콘트롤할수있는 능력이 인생살이에 핵심이다.


이런게 발달해있다면 현실에서 점점 행복한 사람이 되어간다.


그러므로 이런 식으로 행복해져야지

다른 식으로 하는건 이루어지지않는 잘못된 길이다.


그러므로 이렇게 행복해지는 현실적인 권능을 기른다


---------------------------------------------


행복하려면 그 상황과 사람과 나의 정신 마음에 대한 주파수를 찾아 맞추어야 한다.



행복하려면 누군가와 어딘가에 가서 무엇을하고 걸어야 한다.

그런데 이게 언어로 되는게 아니라

그런게 있다.

그런걸 진정으로 해야 한다.


어릴때나 꿈이나 내인생최고의시간시절그때나 수많은 행복했던 나날들처럼


오늘밤꿈에 처음에 아파트 시장쪽에 그렇게 태권도복을 입고 밖에 그물침대 야외침대처럼

누워있다가 동생? 누가 불러서 일어나서 쓰레빠 구두 운동화 신으려다가 마천동 그 시장쪽

거리를 걷고 담배피고 가는 도중 집앞에서 불이 꺼져서 길가 가스렌지에서 불을 붙이고

거여동 예전 집 까지 갔다가

할머니와 어렸을때 봄에 초등학교 뒤 걷는 그런 봄날에 그런 꿈을 꾸었다




예전엔 머리가 그리 똑똑하지 않고 치밀하지 않았는데도 행복했던 이유가 그런 행복한 순간에

저절로 많이 놓였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걸 상실하자 억지로 그런 상황을 만드려고

머리를 쓰다가 전략가나 능력자나 전쟁자가 되었는데 사실 그걸 창출생성만들어내고 붙잡고 유지하는건 능력이다.


행복해진다.




그런데 내가 본능으로만 살때 상황을 조절할 수가 없었고 실패하고 내자신활성조차 조절을

못했고 인생가는길조차 콘트롤을 못했었기때문에 본능으로만 산다고 행복해지는건 아니다.

다만 그런 밑바닥 어릴때 겪었던 정신같은게 활성되야지 행복하다는 것인데 이건 그런걸 콘트롤하고

움직이고 만들어 내는 전투력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세상 상황을 움직이고 콘트롤하는 전투력은 필수이다.


인간은 연속적으로만 사는 존재가 아니라 그때 장면장면만 완벽하게 콘트롤 할 수 있는 힘이 있다.

말하자면 인생이 연속된 영화가 아니고 1000번 해서 999번을 유사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러므로 이게 자유가 있다는 증거이다.


모든 상황과 나자신과 세상과 사람을 모든 전체를 모든 것을 모든 세상을 완벽하게 100에 가깝게

마약처럼 순도 100%이상으로 콘트롤 할 수 있는 힘이 있다.

(가지고 태어날수도있고 개발될수도 있지만 어쨌건 진화하다가 인간에게 이런게 생겨났다)


콘트롤할 수 있는 힘이 행복을 가져다주고 느끼게하고 만들어 내는걸 이루어준다.


이게 행복을 가져다 준다.





-----------------------------



굳이 정리를 하자면 이렇다


코카인같이 도파민을 자극 시키는건 주로 호텔이나 이런데 그때파티나 14살때 가출해서 거리에서 겪은

건 주로 도파민이 주가 된다.

거리에서 겪었던 것 같은것들(엔돌핀,세로토닌,호르몬 다섞여서나오는것이지만) 만나고(주로 도파민과

세로토닌,엔돌핀이 같이나온다) 길에서 겪은 소설적인 모든 추억들이 도파민을 많이 얻을 수 있다

어디 다른데나 나이트 갔을때나

거리에서 겪은 그런 모든 것들이다

서연 만났던것부터

그런 내가 쓴거의 모든 것들

굳이 소설적인 장면으로 따지자면 길거리 세로토닌 엔돌핀 다 믹서되서 나오는 것이다

핵심은

주로 파티할때 호텔등에서 느끼는 그런것들이다

호텔갔을때나

13살때 그때

여행갔을때

모르던 거리 추억갔을때의 일대기


그리고 MMDA 엑스터시는 세로토닌을 주로 자극하는데 무지 평화롭고 그냥 사랑하고싶고 누구나 다초월해서 사랑하고

이해하고 다사정이있어서이해하고 상처를감싸만져주고 감싸줄 수 있을것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

부유하고 마음적으로 안정이 지속되고 그런 붕뜨는 편안한 생활을 했을때와 비슷하다-물론 도파민,

엔돌핀 다 있었지만 60%정도 주가 되는 것 그리고 스매싱펌킨스 마요네즈같은 비스무리한 느낌인데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편안한 봄날 추억이있고 거리를 걷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때는 도파민,엔돌핀등 호르몬들까지 모든 조화가 일어난다)

밤에 불빛있는 거리를 걸었을때 사랑의느낌 도파민과 세로토닌 모두 충만하게 그런붕뜬사랑에느낌으로 나온다

안정되게 친밀한 인간관계를 만들어 목적으로 꿈의성취로갈때 맺어나갈때 탄탄대로가 되어나갈때 되어있을때그걸누릴때

안정되게 외제차타고 호화사치 빌딩 밤거리 사랑하는 사람과 드라이브할때나 도파민 세로토닌모두 다 잘나오고

집에 가족이 안정되게 돌아올때 아파트불빛 그런 안락하고 안정된 생활 부유한 중산층의 가족이 파티끝

마치고 집에 돌아올때 올림픽공원 올림픽아파트 그런 불빛의 그때의 그런 느낌들이다 엔돌핀도 있고 당연 도파민도

평화롭고 안정되고 보호받고 있는 친밀?한 하여튼그런


그리고 모르핀은 주로 엔돌핀을 자극하는데 이건 저녁에 어디갔다오면서 차창밖에 보면서

느끼는 어두운 빛이나고 그런 찡한 그런 느낌이다.

저번에 산에서 불만키고 우리들만의 추억이라든지 기독교백화점 선물사가지고 집에 돌아갈때 저녁에

버스안에서 밖에보던 그런 느낌이라든지

산속에서의 판자집 바베큐파티 모닥불 우리들만의 추억

하루종일 힘들게 일을하고 집에 돌아갈때나

그때 어둡게 불빛 비치는 버스안에서 찡했던 어두운 빛의 그런특유의 느낌이라든지

아니면 추억이 있고 집에 갈때 그런 애절한 그런 느낌이라든지(이건 호르몬 도파민,감정등 종합이다)

혼자 어두운 불빛 단칸방에서 느낀 추억이라든지(도파민도 있고)

힘든일 하고 저녁먹을때 그런 느낌이라든지

하여튼 특유의 그런 찡한

그런 느낌이다.

이걸 얻으려면 하루를 보람있게 살고 (힘든일마치고) 저녁때쯤 저절로 그럴 수가 있다.

거리를 걷거나 차를 타고 돌아올때도 마찬가지이다


힘들게 하루를 재미있고 보람차게 최선을 다해서 열나게 놀아야 한다

그래야 나온다


놀이공원에서 돌아올때의 저녁때의 느낌이나

에버랜드갔다가 올때의 가족이나 연인끼리놀러갔다가 그런 느낌들이다



도파민,엔돌핀은 다 정신 빛이나는데 그 느낌이 살짝 틀리다


그리고 도파민이 충만할때는 예뻐보이고 더생생하게 느끼고 성적인 자극도 더 민감하게 느끼고

감각적과 인식적으로 생생하게 풍만해진다


앞에적은게 중요한 핵심들이다




보통은 이것들이 다섞여서 나오는데 그게 최절정의 최고 믹스일때 행복감이 찾아온다. 특히 이것외에

다른 핵심 신경전달물질이나(12가지이상) 다른 많은 호르몬들의 성분들도 있는데 이런 성분들이 어떤

상태로 최고 절정을 이루어야지 항상 행복한 상태가 지속이 된다. 그길은 내가 소설도 써놓았고

일상에서 그런 식으로 놀면 이렇게 된다. 이게 행복의 핵심인데 이대로 끝까지 가기만 하면 나이가

들어도 계속 행복할 수 있다. 120살~ 늙어서 죽을때까지


이게 행복의 핵심이다


행복해지려면 이렇게 살면된다 지금 이순간부터 이렇게 되기 위해서 미친듯이 노력하고

또 담배를 받을 수 있는 몸을 만들어야 한다 담배를 피우고 경험하고 행복해지기 위해서 건강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평소에 미친듯이하고

또 행복해지면 된다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늦지 않았다

80~90살까지 행복할 수 있다


소스(건강,체험,기술,콘트롤력등)만 받쳐준다면



이것들이 왜 많이 돌아다녀야 하는지,

같은 인간, 친구,연인들과 왜 친밀하고 안정된 관계를 맺고 만들어가야 하는지

왜 사랑에 빠져야 하는지

왜 힘들게 하루종일 놀아야 하는지

왜 파티를 해야 하는지

여행을 왜 가야하는지,

왜 어디론 가 떠나야 하는지

새벽기차를 왜타야하는지,

왜 영화를 겪어야 하는지,

인간관계에서 왜 매력있고 유리하고 강해야하는지(행복을 직접적으로 만들어나갈 유리한조건이되니까),

......등등

행복하다고 하는걸 해야만하는


거기에 대한 답이 나온다.



이렇게 살면 행복하다.



핵심은 이런 것들이 충만해지게 내가적은 그런소설적인 삶을사는것이고 행복하다고 느끼는모든일들을다하는것이다.

그건 이미 알고 있는데 그렇게 못되는건 하지 않기 때문이고 그건 현실을 콘트롤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인간에겐 이게 전부이고 이렇게 80~90살 이상 살면 다 죽는다.

생전에 이걸 최대로 끌어올리는자가 진정행복해지고 승리자가 되고 인생 성공하게 된다.


그리고 승리했을때는 그런 도파민과 감동 성취감과 호르몬,노르아드레날린같은게 나오고 그게 지속되서 편안한 생활이되면

세로토닌이나오고 힘들게 저녁추억땐 엔돌핀도 많이 나오고 파티갔을땐 도파민도 많이 나오고 이런 식이다.


어쨌든 행복해져야 한다.이게 인간의 과업이다.

행복해지는건 대부분 세계에 이롭기 때문이다.

그래서 행복해지는 수밖에 없다.

인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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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정리를 하자면 이렇다


코카인같이 도파민을 자극 시키는건 주로 호텔이나 이런데 그때파티나 14살때 가출해서 거리에서 겪은

건 주로 도파민이 주가 된다.

거리에서 겪었던 것 같은것들(엔돌핀,세로토닌,호르몬 다섞여서나오는것이지만) 만나고(주로 도파민과

세로토닌,엔돌핀이 같이나온다) 길에서 겪은 소설적인 모든 추억들이 도파민을 많이 얻을 수 있다

어디 다른데나 나이트 갔을때나

거리에서 겪은 그런 모든 것들이다

서연 만났던것부터

그런 내가 쓴거의 모든 것들

굳이 소설적인 장면으로 따지자면 길거리 세로토닌 엔돌핀 다 믹서되서 나오는 것이다

핵심은

주로 파티할때 호텔등에서 느끼는 그런것들이다

호텔갔을때나

13살때 그때

여행갔을때

모르던 거리 추억갔을때의 일대기


그리고 MMDA 엑스터시는 세로토닌을 주로 자극하는데 무지 평화롭고 그냥 사랑하고싶고 누구나 다초월해서 사랑하고

이해하고 다사정이있어서이해하고 상처를감싸만져주고 감싸줄 수 있을것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

부유하고 마음적으로 안정이 지속되고 그런 붕뜨는 편안한 생활을 했을때와 비슷하다-물론 도파민,

엔돌핀 다 있었지만 60%정도 주가 되는 것 그리고 스매싱펌킨스 마요네즈같은 비스무리한 느낌인데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편안한 봄날 추억이있고 거리를 걷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때는 도파민,엔돌핀등 호르몬들까지 모든 조화가 일어난다)

밤에 불빛있는 거리를 걸었을때 사랑의느낌 도파민과 세로토닌 모두 충만하게 그런붕뜬사랑에느낌으로 나온다

안정되게 친밀한 인간관계를 만들어 목적으로 꿈의성취로갈때 맺어나갈때 탄탄대로가 되어나갈때 되어있을때그걸누릴때

안정되게 외제차타고 호화사치 빌딩 밤거리 사랑하는 사람과 드라이브할때나 도파민 세로토닌모두 다 잘나오고

집에 가족이 안정되게 돌아올때 아파트불빛 그런 안락하고 안정된 생활 부유한 중산층의 가족이 파티끝

마치고 집에 돌아올때 올림픽공원 올림픽아파트 그런 불빛의 그때의 그런 느낌들이다 엔돌핀도 있고 당연 도파민도

평화롭고 안정되고 보호받고 있는 친밀?한 하여튼그런


그리고 모르핀은 주로 엔돌핀을 자극하는데 이건 저녁에 어디갔다오면서 차창밖에 보면서

느끼는 어두운 빛이나고 그런 찡한 그런 느낌이다.

저번에 산에서 불만키고 우리들만의 추억이라든지 기독교백화점 선물사가지고 집에 돌아갈때 저녁에

버스안에서 밖에보던 그런 느낌이라든지

산속에서의 판자집 바베큐파티 모닥불 우리들만의 추억

하루종일 힘들게 일을하고 집에 돌아갈때나

그때 어둡게 불빛 비치는 버스안에서 찡했던 어두운 빛의 그런특유의 느낌이라든지

아니면 추억이 있고 집에 갈때 그런 애절한 그런 느낌이라든지(이건 호르몬 도파민,감정등 종합이다)

혼자 어두운 불빛 단칸방에서 느낀 추억이라든지(도파민도 있고)

힘든일 하고 저녁먹을때 그런 느낌이라든지

하여튼 특유의 그런 찡한

그런 느낌이다.

이걸 얻으려면 하루를 보람있게 살고 (힘든일마치고) 저녁때쯤 저절로 그럴 수가 있다.

거리를 걷거나 차를 타고 돌아올때도 마찬가지이다


힘들게 하루를 재미있고 보람차게 최선을 다해서 열나게 놀아야 한다

그래야 나온다


놀이공원에서 돌아올때의 저녁때의 느낌이나

에버랜드갔다가 올때의 가족이나 연인끼리놀러갔다가 그런 느낌들이다



도파민,엔돌핀은 다 정신 빛이나는데 그 느낌이 살짝 틀리다


그리고 도파민이 충만할때는 예뻐보이고 더생생하게 느끼고 성적인 자극도 더 민감하게 느끼고

감각적과 인식적으로 생생하게 풍만해진다


앞에적은게 중요한 핵심들이다




보통은 이것들이 다섞여서 나오는데 그게 최절정의 최고 믹스일때 행복감이 찾아온다. 특히 이것외에

다른 핵심 신경전달물질이나(12가지이상) 다른 많은 호르몬들의 성분들도 있는데 이런 성분들이 어떤

상태로 최고 절정을 이루어야지 항상 행복한 상태가 지속이 된다. 그길은 내가 소설도 써놓았고

일상에서 그런 식으로 놀면 이렇게 된다. 이게 행복의 핵심인데 이대로 끝까지 가기만 하면 나이가

들어도 계속 행복할 수 있다. 120살~ 늙어서 죽을때까지


이게 행복의 핵심이다


행복해지려면 이렇게 살면된다 지금 이순간부터 이렇게 되기 위해서 미친듯이 노력하고

또 담배를 받을 수 있는 몸을 만들어야 한다 담배를 피우고 경험하고 행복해지기 위해서 건강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평소에 미친듯이하고

또 행복해지면 된다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늦지 않았다

80~90살까지 행복할 수 있다


소스(건강,체험,기술,콘트롤력등)만 받쳐준다면




이것들이 왜 많이 돌아다녀야 하는지,

같은 인간, 친구,연인들과 왜 친밀하고 안정된 관계를 맺고 만들어가야 하는지

왜 사랑에 빠져야 하는지

왜 힘들게 하루종일 놀아야 하는지

왜 파티를 해야 하는지

여행을 왜 가야하는지,

왜 어디론 가 떠나야 하는지

새벽기차를 왜타야하는지,

왜 영화를 겪어야 하는지,

인간관계에서 왜 매력있고 유리하고 강해야하는지(행복을 직접적으로 만들어나갈 유리한조건이되니까),

......등등

행복하다고 하는걸 해야만하는


거기에 대한 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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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길







행복의길


그냥하자. 언젠간 80~90이 되겠지. 그리고 120살이 넘어서 늙어죽겠지. 그냥 하자.


내가 행복했던걸 현실에서 하면 행복해진다.


단지 그걸 현실에서 만드는 현실콘트롤 능력의 발달발전만이 필요할 뿐이다.








차라리 양아치가 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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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간들의 행복을 보았는데 거의 행복한 기분이 되는 것은 거의 동일 했다.

(문화,환경에따라서 조금씩 다른 형태로 존재했다 이를테면 나이트->중세에는 노상까페,

달빛 무도회장등)

그런데 선호하는 것에 조금씩 차이가 났다. 행복을 느끼는 것에-이를테면 완전 조직안에서

틀에 박혀야 행복한 사람이 있고 자유롭게 돈을 벌어야 행복한 사람이 있고


일시적으론 조직에 속할 수 있어도 호기심이나 후천적세뇌나 그런 환경이나 도파민 영향이지

근본적으로 그런건 아니다


그래서 결국엔 사람마다 60~80%의 장면이 차이가 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대부분 늙어가고 노인이 되면 불행하다고 느끼는데 오히려 경륜을 쌓는것에

만족하는 완전히 다른 인식구조 정신기분도 존재했다.


그러므로 결론은 인간이란건 이런 식으로 개개인이 행복을 느끼는 것인데

행복자체가 인간공동체 생존에 따른 신경전달물질구조 촉수발달에 기인한것이고(유리한게쾌락,행복)

사람마다 결국 느끼고 싶어하는 것인데 문제는 이걸 느끼는 사람이 느끼는 능력이나 창출하고

만드는 능력, 외모나 매력에 따른 기회, ... 등으로 갈라져서 상위 20%가량만 제대로 느끼고

중간이나 하위는 잘못느낀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위 10~11,15%정도는 거의 느끼지 못한다.


아마 70~80살 죽을때까지도 못느끼고 죽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래서 결국엔 행복그자체를 느끼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걸 만들고 행복의 요소인 인간관계같은것

따위를 잘만들어가는 능력같은것도 중요하다.


결국엔 이런 것에서 승리한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


행복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펼쳐야 행복할 수 있다.


인간자체가 생존기계 개념으로 발생했기에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진심까지도


진심으로 연기를 잘해나가고 과정결과사태를 잘만들어가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

--------------------------------------------------------------------------------------



행복의 핵심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어떤 곳에서 정서를 정을 함께 하는 것이다


기회가 될때마다 계속 그렇게 어디든지 가서 하는게 좋고

사랑하는게 좋고


이걸 방해해서 고립시켜서 행복을 못느끼고 늙어죽게 하는 것이 가래침들의 속성이다.


어차피 100살 되면 죽기때문에


살아있을때 행복한게 좋다 최대한



일단 하면 추억으로 남는다

예상하지 말고 기회가 되든안되든 뭐든하는게 좋은데

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곳 다니거나 일상을 나누고 하고 싶은 걸 하는게


마음이 가야지(기본중의기본)함께할 수 있고 공유할 수 있고 교감할수있고

(그런곳에서)마약이되고 행복이되고 어떤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추억이 된다



추억해보면 어떻게해야되는지 행복한지 답이 잘나올 것이다.


행복한 그런게 있다 떠올려보면-굳이 행복이 아닌 추억인 그런게 있다 다시 돌아가고싶은

그런 느낌의 애절하기도한 그런게 있다 내가적은 그것처럼


행복은 만들어가는 것이다


행복이다



만약에 못가지면 그냥 그렇게 늙어서 노인이 되는 것이다





아이큐는정보처리능력이지 최종적으로 맞는 판단을 한다거나 그일에서 1인자가 된다는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그분야에 매진한다고하더라도 최고의 실력이나 최종능력을 가지게 되는 것도 아니다.

아주 단순한 장기는 잘둘지 몰라도 그 분야의 최고의 실력을 가지기까진 종합적인 카오스적인

발달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방면의정보나 직간접경험 철학적통찰지식 과학 등등 수많은게 필요하다.)


아이큐가 뛰어난 사람이 50년을 살아도 못깨닫는 것을 90짜리가 10년만 살아도

근본을 꿰뚫고 맞게 깨달을 수가 있다.이세상의 본질따위


동물의왕국과 진화하고 발전하는 중간단계라는것 어떻게 살아야맞는다는 것-굳이 우주까지 배려하지

않더라도 인간이니까 행복하면 끝이라는


최선을 다하고 마약을 얻고 다양한일을해서 행복한 삶 본질통찰


자기가 행복한 것을 느끼면서 그런걸 하면 행복한 인생일 텐데 다른 능력이 결핍

두뇌과학에도 결핍된 지식


인간의 본질 인생의 본질 삶과 인간 사회 역학구조의 본질을 잘모른다-


지식의 부족

체험의 부족 정보의 부족


아이큐 90도 중학교만 놀아봐도 알수 있는 것인데


인생은 고소하게 행복하게 찐하게 중2때처럼...그렇게 느껴지는 그것이다

어릴때 겪은 그것


'행복'으로 떠오르는 모든 밑바닥부터올라오는 미칠듯한 체험


세상인류공동체발전을위해서 그렇게 만들어졌으니까.

신경자체가 그렇게 만들어졌으므로 그렇게 느끼는게전부의의미이다.


인간은 그것외엔 아무것도 별의미가 없다.

(행복자극구조가없기때문에-이런일외엔-이게우주에서도진화된절대적인신경다발이다)

이게 인간으로선 인생 의미의모든것이다


인간은 행복으로 다시미칠듯이겪고싶고이루거나글케살고싶고돌아가고싶게 찡하게 느껴지는 그게 전부이다.


그런걸 겪고얻기위해서 다른전투력따위능력들이 필요한것이다-직접얻는방법:마약 , 가상체험상상 지양되

는사회구조 본능 발달안하니까 인류사회가


그래도 한다.인간이란돌연변이고 신경이란 것 자체도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인간이 단지 자극에따른 반응이라고 무시하고 살면 좆도없는 것이다. 인간신경이란것 다발이

끝인데 소통안하고 살아봤자 인간자체가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소통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게 행복을 가져다주고 인간은 단지 생존과 공동체발전및 개인행복이외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살고싶은대로살고원하는대로ㅡ행복하면끝이다.





트랜스 음악의 메시지






아이필포유-샤먼에의해서 하늘의 은혜가 마구 내려오는것

(현대는 연예인이나 그런 엄청난은혜주는 멋진자의 드라마 사랑적인 추억)

온마이마인드-메시야권능자가 세상을 종교철학적으로 심판하는것

스티브-안정적으로편안한 아내와 가정의 생활 (일상)생활의 행복

노타임 노레스트- 가출해서 전쟁적인 힘든상황에서의 운명적 베필 서연 만남

포레버-어릴때 엄마손잡고 인천 시장 어묵먹고 시장가고 밤에 지하철 갈때 정

매직워터-낙원신세계를 이루고 근심없이 평화롭게 뛰노는 것

세븐시티 - 업적을 이루고 80년대 빌딩에서 도시를 내려보는것 지배자의 권력
정서 추억 회상 도시의 추억

에어웨이브-약간불안한 가출생활에서의 드라마틱한 상황

브리스-빌딩위에 찬바람맞는 얄팍한 여자와의 사랑

모멘트오브러브-호숫가거닐면서느끼는 사랑의 순간

비전 모멘트오브러브-사랑의 뿅간 진행단계

프리월드-아무거리길게없는 평화롭고 자유로운 나날

발할라-80년대 올림픽 메스게임같은 엄마의 편안한 새롭고 그런 생활

레코렉션-유흥할때 뿅가는 나이트 즉만남 유흥 교제필

그리츠폼-광장에서의 사회건설적 빌딩자 깊은 사랑

제트플레인-연인과의행복한한때 하늘을 나는 듯한 사랑 허술한 어리버리인간의 데이트

테스트오브썸머-호텔부페연회때의 즐거운 한때

브리트3믹스-바이킹부페

de - 이탈리아 베네치아같은 이국적인 여행들을 다니는 느낌체험정서

아바츠-술꼴은룸사롱에서의 쾌락적인 한때

콜드하트-호텔방(목욕탕도) 에서의 콜걸이나 여친 하루

아리아(뉴에이지)-바다를 보며 자전거타고가는 광대함

고잉크레이지-싸우면서막가는신나는

+영화

+다른 음악

모든 느낌과기분서정서...

어떻게 배열하느냐 섞느냐 한꺼번에 조합하느냐따라서도 전체 행복이 틀려진다.


어떻게 풀어나가느냐.


여기에 행복이 달려있다.


미리 다짜놓고 전체 큰틀을 그리고 상황에 따라 변칙을 가야 한다.


결국 의도한대로 이끌어 내는 것이다. 여기에 인생 경영이 달려 있다.


이게 인생을 원하는대로 풀어나가는 비결이다.


해나가자. 모든 드라마영화가 중요하다 인사배영화 빨간 조명하나로도 마약정서에 영향 있다.


VPK-(기본)-로 풀어나가자.


나에게다있다.


보통 인간들은 이중에서 하나도 못가지는 인생들이 많은데,(가져도 아주 어렴풋이

20%이상도 못올리고 살고 죽는다)40%이상은 이런걸 최소 한가지 이상은 누리고 간다.

-재미없는 영화TV프로그램몇개정도단발성으로,.......

그중 30%는 거의 80%이상을 누리고 간다. 0.2~0.3%만이 거의 모든정서를 느끼고

그중 1%만이 현실화하고 다 체험하고누리고 간다.


완벽하게 행복한 사람은 전인구의 5천만분의 3천이하이다.


싸이트랜스-전투전쟁살상단두체험


하드코어락 -싸움


힙합-나누기


하우스-찌질중간들이 생활 나누기


현실화할것


...


이런식으로 히트작들은 인생의 행복한 영화라는 정서들이 있다.

그러므로 히트치고 대박나고 인간들이 끌리고 중독되어 지지하는것인데

모든 히트작들의 96%~97% 이상이 이런 정서를 가지고 있다.


음악인이상예외는없다.
원시시대때 이런 인생의 행복 순간들을 축제때 즐기기위해서
샤먼의 기원제사때 표현되고 연주되기 시작한 음악들이기 때문이다.

이런생활을바라는의미이다.


-이게 세상발전과 인류공동체에유익이되는발전문명들에대한 애착과정서적지지와

또다른발전을만든다.

미래에대한추억과 과거에대한추억 그리고 현재의 문명들에대한 애착이다.


이런 인생의 행복한 순간에서 느끼는 정서들을 빠르게 생각없게

몰입시키고 일상의 빠르게 진행되는 생활 활력있게 각성과 함께

무의식에 어필하기에 중독성이 강한 것이다.


이런 생활을 바라고 꿈꾸는 것이다.


결국은 인생드라마에서 체험가능한 정서와 느낌들이다.특히 호텔강남부근에서

경험상 가요만 불러도 이런필이 그대로 난다.


이걸 이대로 살면 느낄 수 있는 것들이다.


트랜스음악의정서메시지


말하자면 정서의 황금률교과서 요약본 1-10 행복 지침


그외의행복인식체험들이많은데트랜스음악에만고착되거나혹은음악에만고착되면

나머지64%이상의 행복인식체험을놓치게된다.

그러므로 모든 행복하게 전투하고VPK. 살면된다.



VPK.이한마디로 끝이 난다.


-999현실화시켜야지






하찮은인생들.. 나는 센터니까.





권모술수의 양면성-배려하는데 권모술수를 쓰면

그런데 신에대한 감동은 고대 천군의 통치방식이어서 적자생존했다가 현대는

의미가 희석되고 있다


그러나 인간의 본능은 어쩌지못한다 잔인하고헐뜯고따돌리는건맞으니까.

선한목적으로 생체실험하면그게선이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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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반하게만드는사랑에빠지게만드는법





여자꼬실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우라-오라(AURA)다. 잘생기고 키큰데

휘청 기빠지고 없고 좆도없어보이고 가난해보이면 인기가 없고 왕따거나

은톨이, 포스없이 아줌마나 하마같은 여자들만 꼬셔진다.

그런데 연예인기준으로 평범하게생기고 뭔가 있게 느껴지면-연예인포스간지-

대우받고 왠만한 어떤 여자도 꼬실 수가 있다.


사람마다 끌리는 스타일이 있는데


그런 포스가 아주 중요하다.


"매력"


인기의 핵심


물론 기본와꾸도 아주 중요하다.[거의 절대적]


그다음은 스킬이고


교감콘트롤-원하는대로끌어가는-(업리프팅같은)실력이다


같이 있으면 행복해야하고

다얻은 것 같아야 하고


얼굴만 봐도 좋아야 하고


마약과 진정원하는것의 PLAY와 추억과 행복이 있으면 된다.


무조건 그 사람이어야 행복해져야 한다


그러면 사랑에빠지고 사랑을나누고 애절하게 오래 사귈 수 있다


몇년동안 나를 괴롭혀왔던 비호감 인상에 대한 해답을 얻었는데 여자들 그 (어이없고 띠껍다는듯한

재수없는다듯한 싸늘한 인상) 특유의 인상에 대한 해답을 얻었다. 내 얼굴을 보면 알수가 있는데

처음에 웃거나 존경스럽고 세고 그런 기가 있을때는 특히 신체의 기가 세게 잘돌아가고 표정도

잘나오고 매력적인 눈빛 표정등 전체처세 얼굴을 할 수 있을때 그때는 호감을 갖기도 하고

관심을 가지고 흥분하기도 하고 연민을 느끼기하고 공감하기도 한다 매력과 끌림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보통 여자들은 남자들이 포르노 av 여자들을 보듯이 그런 식으로 남자들에게 매력을 느끼기도 한다.

이를테면 거의 모든 남자연예인들이 섹시하고 강한 매력이 있거나 아니면 귀엽고 샤방한 그런

매력이 있다. av여배우같은 스타일로 나뉘어지고 매력에 끌리고 좋아하게 되는데 그 체형같은

기준이 아이돌이나 영화배우, 탤런트를 잘 넘지 않는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보는 회사원이나

보스,마초 같은 인간은 그 신체적 매력자체로 끌리지 않기 때문에 이런 생김의 남자는

권력이나 지위, 재력,권력 사회적인 것의 중심이 되고 있고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보살펴준다는 것, 아니면 같이 싸우고 전쟁하고 일하는 매력...등 이정도 밖에 매력을 어필하지

않는다. 만약이런 사람이 신체적인 매력만으로 승부하려고 하면 일에서는 성공할지 모르나

이성이나 여자관계나 성적인 것이 들어간 즐기는 매력관계에선 백이면백 다 패배한다. 그건

노는 현장이나 나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만약에 이런 남자가 대우받고 매력적으로 인기가

있으려면 남자가 여자볼때처럼 여자도 남자의 매력을 비슷하게 느낀다. 그래서 그 무리에서

보스이거나 농담을 잘하고 웃기고 터프한 그런 매력이 있으면 그나마 인정을 해준다.

만약에 남자경험이 없는 인간이면 이런 인간도 먹힐 수 있고 남자가 마치 얼굴 조금 넓거나

관상이 발라도 매력이나 끌림만 있으면 좀 인정을 해주듯이 여자도 권상우 정도만 되어도

인정을 해주게 된다.

그런데 여자의 선호는 연예인이나 영화배우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거의 모든 여성에대한

매력을 매력전쟁에서 살아남은 인간들이 할리우드나 한국의 영화배우나 연예인,가수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식으로 자기 배역대로 나가면 나이나 모든것을 초월해서 성공할 수 있다.

같은 남자끼리에서도 권력적으로 우위를 차지 할 수 있다.

그만큼 캐릭터나 역할배역은 다양하고

먹히기고 통하고 원하는대로 끌고가고 호감사랑긍정적감정원하는그런것이기만 하면 다좋은 것이다.

(그러나 개인차가 있으므로 이것에따라서도 안되던 여자가 잘되던 여자가 있고 이런게 있을 수가 있다.)

중요한건 이걸 18시간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이고

그러기 위해선 자기나름의 방식으로 기가 세야한다.

그리고 최후의 한여자를 위해서 수천명의 여자를 만난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도 일리가 있는 말이다.

점점 숙달되면 서연을 꼬실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게 무리나 인생에서 승리했다는 매력이고

그런 끌림이 또있다.

눈이마주치고 그러면 그게 자기판단이 안되고 매력에 혼란스럽고 느낌이나 사고나 생각 뇌반응까지

긍정적으로 되게 된다

매력과 사랑의 정신몸반응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일단 눈을 맞추고 사랑에 빠지게 만든다

나자신으로 사랑에 빠지는 신호를 인식하게 한다

그게 바로 나의 사랑에 빠지는 인상이다

기가 충만하고 헤어스타일이 완벽하고 여드름같은것 전혀없고 건강하고 얼굴굳지않고 신경마비되지않고

굳지않고 힘딸리지 않고 완벽할때

그리고 아주 센 얼굴을 할때도 정말센포스만나오고 멋있으면 그런 비슷한 두려움비슷한 존경심도 갖는다

본능적으로 '왠지 매력있다.' '이유를 잘모르고 끌린다.' 이런게 나온다

생각해보면 얼굴이 별로인데 이상하게 매력이 끌리는게 나는데 아무리 이성적인 사람도 잘분석하지 못하고

그냥 그때는 끌리고 빠져서 사랑에빠지고 휘둘리다가

연속적으로 마지막까지가게 된다.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데 결정적인 그 싸늘한 얼굴이 나오는 때의 얼굴 상태는 내가 스스로 거울을 봐서 포착을 해도

비호감이고 재수가 없다. 예를 들어 호감도 없고 인간관계도 안좋고 매력도 없고 그냥 딱 느끼기에

멋있고 매력있는게 없는 얼굴에 범생이 딱 잘난척하는 선생(입튀어나오고 대인관계성격안좋고 뭐

베풀어주는 것도 없고 개성이나 삶이나 인간관계상의 어울리고 말걸고싶은 장점이 없는 얼굴-그렇다고

다른 힘이있거나 카리스마나 호감이나 귀여움이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서

인간을 연구대상으로 보고 교감 감정 그런 것안하고 원숭이 동물 보듯이 관찰하는 듯한 이성활성

기색에 주는것도없고 (주는것없이미운) 거기에 약간 징그러운 얼굴 굴곡과 주름과 그런 딱 이용해먹고

잘난척하는 가만히 꼬라볼때 그런 재수없는 얼굴이 나온다. 그러니까 그렇게 세게 까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매력적으로 어필하고 다가가고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 까면서 자기쾌락만 즐기고

매력이나 인도적인것이나 존경스러운것 즐거움주는것도아니고 강력함 ...그 어떤 것도 모자란 그런 얼굴이다.

거기에 성격나쁘고 공부만하게 생기면 100%이다. 얼굴굴곡이 일그러지거나 깔끔함이 떨어진경우

여드름이나 면역약해지는 신호얼굴굳는 대사안좋은 컨디션나쁜 그런 징그러운 잘나가지않는

2,4류의 기색까지 쳐지고 모낭충살아나고 벌레같이 그런 어린애가 늙은 동안 아저씨 얼굴까지 되면 100%이다.

약하고 이도저도아닌 아무것도 없는 그런 상황인데 차라리 뭐라도 포스라도 있는 것이좋다.

이게 기가빠졌을때 이런 얼굴이 나오고 (나온다기보단 저절로 간신히 되는 것인데 표정도 잘안되고

심리 제압겁주는 생각 정신 모든게 많이 떨어지는 상태이다)

기가 빠졌을때 마법이 풀리고 비호감이보이고 그자체가 없어보이고 매력이 떨어지게 느껴진다

그전에는 기가세고 왠지매력있고 그런 장점으로 단점덥고 인식못하게 하고 있다가 기가떨어지니까

이런 장점이 은연중에 안느껴지고 나쁜 점들이 보이고 비호감이 들어오고 그런느낌이나오고 그자체 기가약하고

처세를 못하고 그냥 느끼기에 별매력없고 시덥잖고 오히려 비호감인 쓰레기로 느껴지는 것이다

사람대우해줄필요없는 약한 이도저도 아닌 쓰레기

그러므로 매력으로 확실하게 보전해야 하는데

그건 항상 기가 충만해서

그런 필이 잘나와야 한다

이런거에 영향안받는 길은 자꾸 계속봐서 정이 있으면서 그런데 그런 경우에도 이게 기가떨어지거나

하면 개기거나 싸우거나해서 처세에 애를 먹는다. 인간은 본능의 동물이기에 그리고 종교단체에서도

젊었을때 매력으로 꼬시고 늙어서 변해도 할머니 할아버지밖에 안남아 있는다. 그래도 그렇게 교주는

기가 남아있다.그래서 항상 이런 기를 유지하는건 필수이다. 60대가 넘어서도 정치인들은 그런 기를 잘 유지하고

오히려 처세상에 발달을 많이하고 보전하고 있다. 인간은 철저하게 이렇게 움직인다. 젊어지기위해서 갖은

노력을 한다.

신체나이가 10년이상은 젊어져야 하는데 꾸준히 하루 몇시간운동하고 항산화물질 많이먹고

건강식을 먹고 노화되는걸 하지말고 젊어지는 생활방식으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하루 18시간 이상 활동 처세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생긴 인간들이 있는데 그런 특유의 좆도없고 인간관계매력없고 매력도없고 쓰레기벌레같은

그런 얼굴들이 있다.

(그래서 자연도태되어 주로 학자나 교수,선생,공무원을 많이하는데)이럴때 쳐다보기만해도 재수가

없고 잘난척하고 꼬라보고 억제하고 누르는듯한 짜증남이 온다. 만만하고 약하고 재수없고 비호감이면

인사를 무시한다. 친해지고싶지않다

너한텐 절대 굴복못하겠다 그런 감정정신인데 그게 만만하고 약하고 얼굴굴곡 엉망이고 그런 비호감에

재수없고 속으로 멸시하고 죽으라고 그런 인간에게 무시함으로써 쾌락을 느끼는 것이다.

이런걸 피하려면 멋지고 이성적으로 끌리고 호감있는 그런 이미지가 되어야 하는데

연예인이나 배우같으면 누구나 좋아하게 된다. 하다못해 정치가나 미사리가수 인기인이라도 되어야 하는데

그게 비호감이면 안된다.

한마디로 '이새끼한텐 절대 굴복못한다' 그런 느낌이다 특히 꼴같잔은 지식으로 누르려는 느낌이들때

살인충동이 난다.

그냥 무표정이어도 이런 인간이 있다. 매력이 있고 빅뱅같이 세기까지 한 인간은 절대 무시당하지

않는다. 강제력만 있어도 자기도 모르게 인사하게 되기 때문이다. 해야될 것 같고 카리스마 있고

오히려 만만하고 약하고 찌질한걸 파악하고 비호감일때 인사를 더 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결론은 무조건 호감가는 배우나 인기인 같아야 한다.

아니면 같이 있는 사람들까지 같이 공격받고 무너지고 싸우는것외엔 없는데

이런 최악의 상황이 안가기 위해선 무조건 강해야 하고 넘보지못하고 대단하고 그런 권력체계가 되어야

한다.

한마디로 강하면 무시하지 못한다. 불변의 진리인데 강한것 그자체가 인간관계에서의 최소의 대우

호감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므로 강하면서 호감이 되어야 하는데 그건 배우가 되는 것이다.

그럼 사람의 마음을 끌수가 있다.

약하면 조금만 그래도 허술한데 저새낀 매력도 없고 못생긴 쓰레기 새끼같은데 왜저런담 멋부리고

지랄이야 그렇게 되는데 강하면 그나마 인정이 된다 빅뱅이 인기있었던 이유는 60%이상이 강하고

놀고 매력이 있고 잘놀기때문에 권력이있고 대우받을만하고 학교의영웅이고 선망의대상이고

또 강하고 센걸 존경하는 본능과 대신 이루어주고 큰일을 하는 영웅 대단한 이미지 못놀아본컴플렉스분출

카타르시스

그런 일진매력때문인 것이다.

그래서 무조건 강하고 거기서 자기인상으로 사랑을일으키고승부하고 호감있어야 한다.

거울을 만번보고 해보면 답이 나온다.

말하자면 연기자이다.

인상과 실력으로 마음을 움직이고 사고 사랑을 혹은 계약체결을 이끌어 가는 것이다.

드라마에 왜 열광하고 영화나 그런 인상으로 판단하는지 이유를 잘 알수가 있다.

도덕적인 이미지일수록 쉽게 헛점이보이고 얕보이고 공격당한다.

그러나 이걸로 호감을 사거나 감동을 불러 일으키는 코드는 있다.

이걸 적절히 구성해서 처세해야 한다.

필요한건 무한 정력

그리고 미엘린이다.

하루 18시간 거울을 보고하면 길이 보인다-적어도 10000명중에 1~2명은 백프로 된다.

그래서 재수가 없어서 그러는것인데 이게 인간관계상에선 최악의 패이다. 그래서 선천이그렇건

후천적으로 그렇게 만들어졌건간에 이게 나오면 끝장나는 인간관계,사랑 파멸의 패이다.

그래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것을 피해야하고 정신기와 표정과 매력과 자신감등등이 만땅인

체력으로 이것을 극복해야 한다. 무한 지치지 않는 미엘린과 특히 보통 인간들은 6시간만되어도

처지기 시작하는데 정력가들은 18시간을 해도 아무리 쳐져도 일반인보다 훨씬 뛰어나다. 그리고

체력가들도 비슷하다. 그러므로 그런 미엘린을 하루 18시간 최고로 잘되는 그런 훈련과 일생생활

생활화와 영화찍고 연기를 해야 한다.

그리고 완벽한 스타일을 보전하는 것이 중요한데 내가 예전에 머리카락이 짧아서 얼굴까지 큰게

다튀어나오고 눈코입은 몰리고 성격도 나빠보이고 할수있는것도없어보이고 일말의 비열한 완전한

쓰레기 얼굴일땐 여자들은 완전 싸늘하게 좆도아니고 상대할 가치도 없는 인간이었다는 죽이고싶은

그런 얼굴들이었다. 그런 진심을 유발하는 생김새였는데 그상태에서 뭘해도 먹히지 않고 잘통하지

않고 옷도그렇고 다만 아주 미친듯한 강렬한 잔인함으로 하면 그나마 먹혔다.(얼굴모양뼈나

잉여느낌이 원래그러니까)

그런데 헤어스타일을 머리카락을 기르고 얼굴크기를 축소하고 갸름하고 꽃미남 기본와꾸를 만드니까

그때 내표정은 똑같아도 그나마 시비걸지못하고-원래 양아치는 잘시비걸지못한다:이런스타일은

뭔가 있어보이고 기본생김이 카리스마가 있고 그들의 사냥같은 리그와 세계가 있어보이고

자기들은 잘범접할수가 없다-'세다' 잘못건드리고 잘모르고 건드리면 안돼는 외제차 vs 경차)

내표정이 똑같은데 전같은 경멸까진 오지못하고(매력은 있으니까 아예매력없어서 좆도아니고

쓰레기같고 아무것도 아닌 죽여버리고 싶은 그런 생각까진 안가고-이것도 헤어스타일로 얼굴라인을

만들어도 만약에 기가 빠지고 얼굴이 오타쿠 쓰레기 굳은 신경굳은 아저씨 모낭충 징그러운

꼰대..이도저도아닌 힘도없고 매력도없고 아무것도없이 공부만하는 이런 느낌으로 되어버리면

그때도 여기까지 갈수있으나 헤어스타일을 하기전보단 그렇게 까지 안간다. 헤어스타일을 하기전엔

거의 끝장나는 인생파탄포기 자살유발 경멸에 그런 지옥이 반복되었었다. 여자0)

여기서 정신과 표정을 통해서 사랑을 유발하면 사랑에빠지거나 매력을 느끼거나

무의식적으로 끌리고 흥분해서 끌려오는 여자가 있었다.

그래서 아무리 얼굴뼈가 크고 일그러지고 굴곡이 생기고 기형같고 입튀어나오고

애정,인간관계적으로 엉망이 되었어도 그걸 만회할 수 있는 일련의 방법들이 있다.

헤어스타일을 통해서 얼굴 윤곽을 만들어주고(현재 현직 모델중에도 이런 긴머리와

머리띠를 통해서 그런 식으로 굳건히 모델을 하는 사람이 있다.) 계속 기훈련을 해서

하루 18시간 동안 (자는 시간 6시간에는 회복복구발달) 무한정 생기가 나오고 표정 신경물질

눈빛 전체 처세나 생각과 일련의 전략처세및 그런 연기가 무한정 나오도록 그런 체력이 되고

정치인이나 연예인이나 가수나 세일즈맨까지만 해도 그정도가 된다. 떨어져도 일반인의 4~6배

(편차는 있지만) 그래서 이런 식으로 무한체력을 만들어야 하는것이다. 줄기세포도 늘어나고

치매도 잘안오고 장수하고 잘늙지 않게 된다.

처세시의 그런 미엘린 다발도 튼튼하게 만들어놓고-일상중에 매력이끌어가는 친구 권력만드는처세

-생명력을 키우는 것이기 때문에-...인간은 대부분 '왠지 끌린다 왠지 함부로 할수없다

왠지 흥분된다 왠지 매력이 있다 왠지 마음이 간다 왠지 저사람이 좋다 왠지 사랑하고싶다

왠지 섹스하고 싶다 왠지 사귀고 싶다 이성적으로는 부족해 보이는데 그냥 끌린다' 이런 식으로

인간의 본능, 특히 여자의 본능은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것의 핵심을 그들은 잘 모른다

눈치채지못하고 그냥 끌리고 아니고로 일어나게 된다 그리고 느껴지는 느낌 표정 왠지 띠꺼움

거리감 재수없음 이런 식으로 내적반응으로 끝나게 된다.

그러므로 이런걸 콘트롤 하는 유일한 방법은 내게 있다. 내가 알 고 있는데 심지어 선수까지

이런걸 잘모르고 '그냥 안될때'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나는 이런 순간의

나의 느낌을 잘포착하고 알수있고 느끼고 깨닫게 되었다. 그건 바로 '기가빠질때' 인데

기가 빠져서 눈빛이 안나오고 표정기색 몸이 안나오고 처세가 안될때 나의 비호감적인것만

부각되어 재수없고 매력없고 끌림없고 왠지 그냥 싫은 그런 상태가 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덮을 만한 무한 매력의 기로 항상흐르게 충만하게 그러고 완벽체가되어

살아가면 왠지모르게 객관적으로 저사람못생겼는데 그냥 끌린다 좋다 좋아하고 싶다

사귀고싶다 사랑할까 왠지마음이간다 사랑스럽다 이런 식으로 몸정신마음이 흘러가게 되는 것이다.

(김삼환도 사실 자기의 엄청난 비호감들을 이런식으로 메꾸어서 광신도와 교단을 이끌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런 상태에서 눈빛으로 마음이 끌리게하고 사랑에 빠지게하고 내게말려들어 유혹하는 걸 잘하면

상품성매력등 잘나가고 (예전에놀았고) 그런 여자들이 끌리는 좋은 인상들로 무장이 되어 있고 점점

마음이 끌리고 사랑이가면 그러다가 빨려들어 맺어지게 되는 것이다 못생긴 제비나 못생긴 선수들이

이런식으로 작업을 하는데 그게 눈빛을 통해서 먼저 여자가 0.3초내에 나를 훑어봐서 반응하고

판단내리고 짜증내고 싸늘해하기 전에 0.2초내의 스타일로 긴장시키고 눈빛의 마주침을 통해서

여자의 감정에 사랑을 불러일으키고 끌림과 흥분과 여러 마음의 움직임과 모든걸 이끌어 내는 것이다.

그러면 0.2초 그때부터 내편이 되기 시작하게 된다. 이게 한사람이 아니라 대중을 상대로도 할수가

있는데 그건 좋은 인상을 순간적으로 주어서 끌어당기는 매력이다. 그럼 그사람의 몸과 마음은

나의 것이 된다. 내의도대로 사람마음을 모든 것을 이끌어 갈 수가 있다. 그리고 굴욕적이거나

그런 비호감이나 납득할 수 없고 인정할 수 없는 그런 재수없는 인상들은 이것에 묻혀서 느껴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런게 숨어있으면 좋은데 만약에 나와도 더 진한 향수에 악취가 가리듯이

그런 그사람 인상에 대한 착시가 일어나서 내편이되고 지지층이되고 마음흐름이 달라지게 된다.

이게 바로 눈빛으로 꼬시는 것인데 이걸 잘하면 진정한 고난도의 선수이다. 중요한건 상대여자가

보기전에 내가먼저 그래야 한다는 것이다.

<선의선을 치는것>

그럼 나의이미지에 마음이 동요하고 끌리고 빨려들어오게 되어있다.

흥분되고 성적으로 끌리고 그런 이해할 수 없는 동물적인 사랑의 현상이 일어난다.

이게 사랑에 빠지게 되고 팬이되고 그걸 자기도 알 수 없는 어떤 힘에의해 매력에 의해서 관계가

지속이 되고 결국 그사람의 것이 되는 과정인데

이건 선수들이나 제비들의 하는것을 살피는것같이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왜냐하면 술을 먹어서

완전 바보가 되지만 팔팔할때 하는걸 보면 거의 이런식으로 사랑에 빠뜨린다. 길에서 여자를

헌팅할때도 마찬가지이다. 여자가 나를 먼저보고 0.01~0.5초내에 인상이 형성되기전에

내가 먼저 그녀와 눈이마주치면서 최고의 인상이 되어야 한다.

만약에 그때 헤어스타일이나 안어울리는 옷 뒷머리 붕뜬것따위로 한번에 싫어질 수가 있다.

얼굴형이나 헤어스타일이나 그런식으로 매력이 착시가 안나면 아무리 눈빛을 잘해도 전혀 먹히지않고

(잠깐 반응했다가 전보다 더재수없어지고 가래뱉고 잊고싶어하고)싸늘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미지인상이란것은 전체인데 이것으로 사랑에빠지고 마음이 움직이는 모든 것이 결정된다.

원래부터 호감인 사람은 어쩔 수 없지만 그런 사람들도 가끔 놓치거나 팬을 못만들고 안티로 만들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런 자기가 원하는 그사람은 반드시 빨려들게만들고 사랑에 빠지게 하고 팬이되게하고

절대 놓치지 않는 법은 이것이다.


눈빛과 나자신과 풀소스 매력으로 꼬시는 것


뭔가 무지잘나갈것같고 왠지 멋있고 존경나고 끌리고 마음이가는 그리고 그런 존재가 나를 사랑하고


반하게 된다


0.1초 이내의 승부인데


이걸 잘하려면 그런 존재가 되어야 한다



이걸 연습하는건 하루 18시간 이게 되도록 정력을끌어올려 하는 수밖에 없다



이게 길이다

-나를다른사람보듯이보면 모든문제가보인다-


이렇게 하고나면 그사람이 뭔가있고 자신감이 있어서 그런 인상을 받는데 그자체가 또 매력이된다-사실

이것만으로 꼬시는 선수도 있다.

모호하지만 뭔가 있어서 멋있게느껴지는그런기분이나고 그냥 전화번호를 줘보는 것이다.


이건 0.1초의 승부이다



거울을 보거나 카메라로 찍거나 자기를 보고 실전 상대를 보면 모든 답이 나온다 하면된다



10000명중에 300 명이상은 된다


그게 친구적인 매력없는게 유전자에 있어도 그 사람이 매력적이고 왠지 친구잘될 것 같고

그사람은 함부로 생각안하고 믿게되고 그런 식으로 사고과정을 이끌어가는게 바로 이런 힘이다

완벽하고 빈틈없는 전쟁의 일부인데 이걸 잘하면 모든 사람을 내편으로 만들 수가 있다.


남자에겐 내가더세고형님이고강하고 그러면서 잘나가는 이미권력기반을 갖춘 리더의

존경하고 보필하고 굴복하고 그러고 싶은 그런 사람의 인상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대의나 그런 존경스런 끌림이 나는 처세와 그때 통하는 전쟁적인 처세-이를테면 동네의

노는애들 형동생 관계라든지

그런 처세를 하고 좋아하면 남자끼리도 모시고 끌리면 충분히 그렇게 될수가 있다.


핵심은 이런 마음들을 움직이는 그런 것인데 예를들어 주사맞을때 굴욕적인 느낌이 안들게

안아파요 그러거나 아니면 그런 미묘하게 가까이 그런 기로 다정하고 마음이 있고 유대와

교감같은 사랑있게 라포가 있게 하는 것이다.


이런건 그런 처세인데


이걸 제일 잘하는 인간이


여자를 제일 잘 꼬신다-아무리 잘생겨도 빠순이밖에 못꼬시거나 오래못가는 인간은 이런걸 잘못하는것이다

(여자가 잘생기면 관심을 가지나 말을하면 깨고 사귀는 재미가없고 지속이 안된다


그리고 못생기면 아예 열외이고 탈락이므로


잘생기거나 멋있고 매력이 있게 느껴져야 한다


이걸 기반으로 부정적인 뇌반응을 차단하려고 이런 꼬시는 걸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에게 맞는 타겟이나 지지층들이 아주 중요하다.


노는 애들보다 닳고달았고 남자 매력적인거 넘쳐나고 언제든지 갈아치울 수 있고 걔네들끼리가 전부인 그런 애들도 힘들겠지만


사실 공부하거나 신앙심이 깊거나 이성적이거나 남자 능력만보는 그런 애들이 더 나을 수가 있다. 카사노바도 시골 애들만

꼬시고 자기딸에게 청혼한게 이유가 있는 것이다. 노숙자도 괜찮고


자기가 잘먹히는 그런 집중꼬시하는 것이다.)


여자는 재수없거나 마음에 안들고 띠꺼울때(매력없거나해서) 싸늘해진다

(인사씹고-별로 중요해보이지 않는 인간이나 강제력이라도 있어야지 보상이나)


띠꺼운것보단공포스러운게낫다.

결국은 매력이니까

순간적인 0.3초 안에서부터 시작하는 인상


나는 기본 생김새나 해온것이나 형성된 것들 비호감 유전자때문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무의식적으로 나오고 잘되게 훈련하고 배여있어야 한다. 그게 원하는걸 얻는 길이다.

왜냐하면 누구나 비호감에겐 관계맺기싫고 인사하기도 무시하기 때문이다.

가래뱉고 재수없다고

죽었으면좋겠다고

마음이 가지 않고


외톨이가 되기 때문이다-잔인하게 짓이기고 그리고 기빠지면 더외톨이같고 본능적으로 안끌린다


무의식적으로 사랑 마음을 움직이면 많은 여자가 내것이다


사랑에 빠지게만드는 기술


하루거울 만번보고 만번 처세하고 운동만번하고 정력만번하면 못이룰것이없다.


내가 상대가 되어 거울을 만번보고 훈련하면 인상이 풀린다


선천적으로 비호감이나 입튀어나온 결점 등등 후천 환경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게 만번인상의 힘이다


여자가 좋아하는게 있다 그런 카리스마고 멋있고 잘나가고 존경되고 친근하고...등등 자기한테

그여자한테 통하는 것

결국은 이런 것인데


만번씩하면 깨닫고 체화하고 할수가 있다


누구나 1~7,10분안에 사랑에 빠지게 만들수가 있다


보통 도화살 있는 인간들이 다른 인간과 비슷한 매력으로 여자를 잘꼬시는 이유가 이런 것이다(직접경험)-

여자는 일부러 추파를 보내고 남자는 이런쪽으로 능수능란하고 선수나 제비가 많다 남들보다

(여자는 가만있어도 온몸에 기색으로 남자를 꼬시고 원하고 왠지 섹스하고 싶고 같이놀고싶고감싸주고

진정사랑하고싶고즐기고싶고구해주고싶고초이스하고결혼하고싶고등등 매력이줄줄 있는 것이 흐르는 경우가 많다)

그리 특출날게 없지만 스타일이나 그런 여자의 마음을 녹이고 움직이는게 아주 능수능란하고 자유자재로

되어서 여자가 마음을주고 넘어와서 홀딱빠지게되고 사랑에 깊게빠지고 주위에 여자가 들끓게 되는 것이다

남자는 주로 여자를 꼬시게 되고 여자는 주로 추파로 남자를 넘어오게 한다

남자는 능동적으로 여자를 꼬시고

이때 잘넘어오면 도화살이 있는 것이다(여자를 좋아하는 성향+꼬시게하는능력+마음을움직이는+..등등)

도화살 있는 남자는 유흥이나 이런 식으로 여자를 꼬시는데 능하다

왜냐하면 관심이 이런것으로만 가있기 때문에 여자를 꼬시는 것만 상황이나 시대에따라서

후천적으로도 발달시키기 때문이다


외모와 상관없이 스타일매력만으로 이유없이 인기가 있는 경우이다 존재감이 있고 어디가도 인기인으로

통하고 정작 같이 일하는 친구나 다른 사람들이나 대중이나 일반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식으로 꼬심을 당한 인간들은 본능으로 이성적으로하면 좋아할 이유가 없는데 그렇게 자기도모르게

끌려서 사랑에 빠지게 되는 경우이다

그리고 깊이남고 추억도 생기고 사랑도 빠지고 하다가 결혼을 하게 되는 것인데

이게 거의 평생을 간다

그리고 도화살이 있으면 남보다 잘 안늙는 경향이 있는데 뱀띠처럼

자기 젊음을 위해 많이 투자하기 때문이다 30대 후반이 되어도 20대같은 필을 유지한다

그래서 제비가 되어 그렇게 오래 꼬실 수가 있는것이다


자기도모르게 좋아한다

왠지끌림이있다

사랑하고 싶다


그냥욕구가난다


왠지저사람이좋다

그냥이유없이

나도잘모르겠다


하여튼저사람은멋지고특별하게끌린다


이게바로핵심이다


모두다이루어진다


근거는 선수,제비


룰대로 하면된다


한번뿐인세상



깨달은도가


여자가 좋아하는그런 사랑에 빠지는 마음을 있는 그대로 콘트롤하고 움직여서 사랑에빠뜨리는게 핵심이다





그리고 어쩔 수 없는 비호감이 계속 난다면 무조건 강해야 한다

왜냐하면 평가당하는 입장에선 비호감이지만 강하고 권력있는 정치가나 직장상사의 비호감이나

특히 조폭이나 사채업자의 비호감은 뭐라고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토끼나 사슴이나 버팔로나 하마는 재수없다고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사자는 못그런다

대부분이 초식동물이나 사자나 하이에나나 악어이기 때문에

비호감으로 받아들여지면 무조건 강해야 한다 그게 유일한 처세의 방법이다


그러다보면 친구들과 노는 것이고

최소의 전투력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비호감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다


모든 비난을 막아주는 유일한 것은 명분이나 권력이나 지위나 잘나가고잘통하는 강함이다.


세면 평가를 잘못한다. 자기보다 높은위치이고 강하고 지지를 얻고 판단력이 흐려진다.

기도꺾이고

기도죽고

좋게보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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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잘통하는법-


선천적으로 생김새가 인간관계 맺기에 괜찮게 생긴 얼굴과 아닌 얼굴이 있다.

생김새가 되고 처세가 기본이상은 하면 대부분 인간관계를 많이 넓힐 수 있고

특히 그중의 인간관계의 다리나 중심이나 리더 역할까지도 할 수가 있게 된다.


그런데 그렇지 못한 얼굴에 속하는 (이를테면 비호감:성격도 안좋아보이고

찌질해보이고 유력해보이지 않고 매력떨어지고 외로운필나고 잘생긴것도 아닌)


인간은 그에 맞는 애들 왕따그룹 1~3명정도 사귈 수 있겠지만 그이상 인맥을

넓혀서 인간관계의 중심이 된다든지 혹은 회장에 당선된다든지 만나는 사람마다

내사람으로 만들고 잘통하고 어떤 그룹에 가든지 잘먹힌다든지 인격적으로

선물을주고받는다든지 인간취급 존중 무시안함 대우를 받는다든지 하는게 불가능하다.


거기다 약하고 체력도 그렇고 매력조성도 약하면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이런 생김새가 인기인이 되는 유일한 방법은 연기를 하고 권모술수와

진심처세를 잘할 수 있는 60% 이상의 소양을 타고 나거나

운을 아주 잘타고 나는 방법밖에 없는데 이를테면 재벌2세로 태어나거나

유명한 사건에 연루되어서 뜨는 방법인데 이런경우는 희박하고 그래도 비호감국민대명사가
되게되므로 권장하는 방법이 아니다.


만약에 그렇게 인간관계에서 잘통하고 잘맺고 중심이 될수 있는 아주 유일한 길이

딱한 가지가 있는데 그건 일단 만나는 사람마다 나의 본심이나 유전적 불리함이나

약점,미세표정,속마음등이 전혀 드러나지 않은 얼굴로

<아주제비같이생겨서 오해를 받던 청년이 한복만 입고 표정과 전체어울리는 대부분호감

헤어스타일로 신뢰감을 주는 경우도 보았다.심지어는 비즈니스 현장에 한복을

입고 나타나는 사장도 있다.>

그사람 전체를 속마음까지 읽어내야 한다.65%이상만 맞아도 인간관계는 승승장구할 수

있는데

대부분중요하고 치명적이지 않은 뿌리줄기가되고 이끌어나갈 수 있는 것들을

중심으로 건드리게 되므로 인간관계가 아주 오래가게 되고 나에대한 긍정적인 해석을

하게 유도가 저절로 되는 것이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내가 살고있었던 그 본바탕 매력위에 그 사람에게 적중하는

정신이라든가 표정,스타일들을 40%가량의 비율로 외모와 기색으로 느껴지게 만드는 것이다.

이를테면 정이 뛰어난 사람은 무조건 적인 정을 주고 깊은 마인드가 있는 사람은

종교의 강한 성인같은 인상을 주고 비즈니스적인 업무적 성장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그런 사업적으로 대단한 인상을 풍기는 것이다.

그리고 상처가 많은 사람은 따스하게 감싸주고 인생의 교주를 찾는 사람은 그런

인상을 풍기고 자기를 일이나 사랑으로 구원해주길 바라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

(때마다 시기마다 차이가나므로 잘읽어야 한다)

예술가는 참조적인 천재예술가적인 포스를 느끼게하고 깡패는 살인악마보스적인

정신을 활성화시킨다.

이런 능력마이엘린이 적으면 그냥 보통 기본 이미지를 어디에나 통하는 양팔통으로

만들고 유지발전하는 수밖에 없는데 대부분 대기업 회장들이 이런 처세를 하고 있다.

사기꾼들도 자기 배역에 따라 일관된 것을 밀고 나가서 아주 깊이 숙달이 되게 된다.

그리고 누구를 만나든지 종합적으로 대단한 이미지와 호감과 정과 마음과 필요한 모든

감정과 반하게 만들고 끌리게 만들고 존경심을 나게 만들고 신뢰를 뿌리깊게 준다.

<제일나쁜것은 이도저도아닌어리버리쓰레기부조화비호감이미지에 자신의 그런 약점조차

감추지못하고 술을먹었는지 대뇌가 없었는지 그걸 다드러내서 나쁜면을 먼저 인식하게

하는 것이다. 만약에 이런 나쁜면이 90%라도 깔끔하고 멋지게 호감을 불러일으켜

상대의 정신을 장악한다면 그후의 나쁜 점은 쉽게 비호감으로 함부로 판단하지 못하거나

판단해도 좋은점에 집중하고 그걸바탕으로 관계를 맺어나가게 된다. 집에가서

나쁜점을 생각하거나 무의식으로 생각하거나 짜증나하면 그건 그 사람 선천적인

운을 후천이 이기지 못한 것이다.>

이런 식으로 맺어진 처음만남은 비교적 잘풀리고 오래가게 되는데 심지어 큰병으로

무너지거나 사업실패나 기타 다른 이유로 큰 실망을 안겨주게 되어도 그것을 안타까워하고

받아들이고 응원하고 이런 인간적인 것을 발동시켜 관계가 유지되고 발전되어 이어나가게

된다.


기본적으로 이런 쉬운 처세를 하려면 자기의 선천적인 생김새가 어떤지부터 돌아봐야한다.

만약 공무적이고 예술가적인 약하고 선하고 종교적이고

힘이없어보이는 오타쿠,감독같은 스타일이라면

이걸 아주 반대로 벗어나서 단순무식하고 완전 깡패같고 막나가는 이미지를 구축하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런데 그냥 감독을 해버리면 처세가 한결 쉬울것이다. 처세의 강약점은 있지만

혹은 공무원을 해도 다소 어색할 것이다.


일상의 역할은 다소 경직된게 있어서 영화나 만화의 창조적인 캐릭터가 현실에서

잘안통하는 경향이 있다. 그야말로 전형적인 깡패,전형적인 회장, 전형적인 연예인

이런 것만이 무리없고 막힘없이 잘통하게 된다.

이런 것의 문제점은 정체를 쉽게 파악하므로 대중들이 손쉽게 우습게 보고 공격하고

다룰 수 있다는 것인데

이것이 싫으면 다소 모호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캐릭터를 밀고나가면 대중들의

인식이 많이 달라지게 된다. 경직되고 굳어버린 대중들의 뇌를 적응시키고 세뇌시키고

브레인와싱시키는 것인데 이게 바로 마케터나 정치인,트렌더리더들의 역할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60%이상만 기질이 맞아도 그걸 인생에서 꾸준히 밀고 나가면

참조권력이 발생한다는 것인데 인간관계에서 가장 잘통하려면 이것은 가장 기본중의

기본이고 개인의 퍼스널리티 매력을 주관하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 이자체가 그 사람에게 보상이 되고 또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줄 수가

있고 또한 물리적인 힘까지 동반이 된다면 그 사람을 동료,후배,종,...

부하로 다룰 수가 있게 된다.


그리고 가장중요한 것은 생활화된 반복인데 이런 이미지를 계속 가지고 현실에서

부딪히면서 문제점을 개선하고 발전하고 완전화 시키는 과정들이 필요한데 생활화 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간혹 술을 너무 많이먹거나 트랜스 적인 상황에서 이런 조절력을 까먹고

자기 본능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바로 내리막길의 지름길이다.

그리고 평소에 하는 직업이나 일들도 아주 중요한데 이것에 따라서 이런 이미지에

많이 반영이 되게 된다. 왜냐하면 나도모르게 배여나오고 그게 신경물질로 기색에

모두다 나타나는 경우가 다수있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킬러라면 그런쪽으로 메이킹하는게 좋고 정치인이라면 그런식으로 하는게

좋고 경찰이라면 그러는게 좋다.

예술인이라면 그러는게 좋고 감독이라면 그렇고 작가라면 그러는게 좋다.

제일나쁜건 이도저도 아닌 어중이떠중이 섞여 이것도 저것도 못하는 그런 상황인데,

그것이 대다수의 시민들이다.


평범하므로 어디에나 통하지 못하고 존경도 받지 못하고 자기와 맞는 사람과만 맞추어

살아나가는 것이다.


정치인이나 연예인은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하는 일 그자체가 이미지를 바꾸어 줄 수도 있다. 예를들어서 민주화 운동을

했던 사람들은 이미지에 약간 하자가 있어도 민주화 그것만으로 많은 인간관계상의

혜택을 입었다.


국가대표축구선수들도 마찬가지이다.


많은 회장들도 마찬가지이다.


아주 비호감만 아니면 대부분 적응이 되게 된다.





그래서 평소에 반복하는 일을 바탕으로 자기 이미지를 구축해나가고 그걸 양팔통이 되게

업그레이드 시키면 된다. 아무리 기괴한 스타일의 예술가라도 완전한 상품화가 되면

그것이 어느 분야에서건 잘통하고 심지어는 나이트클럽이나 창녀촌에서도 통하게 된다.


호감과 제압과 존경을 자연으로 얻은후에

긍정적으로 심리반응이 자연적으로 유도가 되고 보상도주고

강제력을 행사도 하면서

인간관계의 중심이 되어 나갈 수 있다.


만약에 처음에 잡지 못하면 그 후의 모든 말이나 행위나 받아들여지는 모든 사고가

먹히지 않을 수가 있다. 그런 모든건 거울을 보며 어떤게 잘되는지 안되는지 하는걸

많이 경험을 쌓고 내가 이럴때 저사람이 이런 반응과 기색이 되더라 혹은 어떤 효과나

더라 하는걸 빨리 피드백해서 자꾸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걸 잘하면 단체자리나 연예인이나 정치인,

인간관계에서 아주 많이 발전하게 될 수가 있다.


가장 좋은건 애초에 그렇게 생기는 것이고, 만약에 그렇게 안생겼는데 왕따인생 살기

싫으면 배역에 맞는 연기자가 되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연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없고.

그게 바로 인간관계의 처음이자 마지막이고 모든 인기의 유일한 비결이다.


이걸 바탕으로 인생드라마를 살게 되면 행복해지기도하고 인간도 많아지고

대박을 치게 된다.


모든건 거울모니터링과 실전과 마이엘린에서 결정이 된다.


이것외에 다른 방법은 줄없이 번지점프를 하는 것과 같이 뻔하다.

역사적으로 불변하는 사실이고 예외는 없다.


인간의 본능은 그정도로 변하지 않는다.


이게 바로 인간관계에서 잘통하는 비결이다.



항상 방심하지 말고 상대가 나의 약점을 읽기 전에 내가 먼저 강점을 읽게 만드는 것이다.

평소에 이미지와 처세와 모든 것을 단련하고 실전에서 잘해나가고 이게 바로 처세의 비결이고

인간관계에서 승리하는 비결이다.



그리고 중요한건 한마디로 본능이 느끼기에 뭔가좀 있게느껴져야 한다는 것이고


계산적으로 사람을대한다,술수를 쓴다,생김새와맞지않는다 하는 듯한 인상

별것도 아닌 왕따새끼가 연기하네 이런 식으로 허접하게 들키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런 식의 이미지는 실패한 것이다.


점점훈련이배가될수록이미지는몸에착맞게된다.


핵심은 미엘린이다.


내가 PD고 배우고 관객이라고 생각하면 답이 나올 것이다.



굳이 표정관리안해도 표정이 잘나오는 사람이 있고 특히 어렸을때는 그게 아주

자연스럽게 신경체력이 균일하고 본능으로 하기 때문에 잘나온다.

그러나 하이에나가 쫄듯이 쪼는 표정도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그런걸 바로 발달시키는

것이다.

나이를 먹고 고립되면서 어릴때상황에따라무의식적으로하던게 의식적으로 하게 된다.

그래서 무조건 결과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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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인간의 불합리하고 더러운 본성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바뀌고 살다보니까 이세상이 더러운 것이다


그런데 인간자체가 그러기에 신을 탓하거나 바꾸는건 의미가 없다

신은 원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화를 향해 나아가도 희생당하고 진화할 순 없다

다만 공격할 뿐이다

이게 길이다




세상은 망해야 한다




때론 팔다리가 결박당한채 약속된 것을 지켜도 다시 그들의 룰에 따라 시작해야하는

그리고 배가 고파서 남의 오물을 먹어도 어떻게 다시또 시작되어야 할지모르는

변태하나놈의 유희의 세상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 맘대로 약속과룰을 정해서 계속 시작하게 만들고 그걸 지켜도 그들마음대로

수명을 다시 정해서 다시 또 시작시키는 것이다.

그들의 재미와 쾌락을 위해서

그들 마음대로 약속과 조건을 정해서 계속 팔다리를 결박시킨채 리셋시키고

그과정의 시간과 공간개념도 계속 붕뜨면서 계속 다시 새로운 변태적인 가학적인 인생이

리셋되는 것이다.

그게 개하나놈이 만든 변태가학적인 조건의 그들의 약속을 지켜도 지키지도 않고

그들맘대로 계속 변태적인 상황이 시작되고 그들맘대로 하고 절대자 유희와 쾌락을 위해 존재하는

팔다리결박당하고 지능이제거된 그때만 알수있는 짐승인식 노예뿐인 인간의 가혹한 유희이자

미래가 없는 짐승같은 하나님의 유희도구일뿐인 재미를위해 만들어진 시간과공간개념조차

붕떠버리고 그놈뜻대로 다시정하는 노리개 갖고놀아지기만하는 배고파서 오물을 먹을 수밖에 없는

변태 가학적인 약속에 대한 댓가도 받지 못하고 그들의 뜻에 따라서 다시시작해야 하는

그게 없어질때까지 끝없이 계속되고 반복되고 윤회되는 개같은 하나님의 변태 유희 인생이고

그렇게 만들어지고 따라야 되는 세상이다.


이세상의 기본구조는 그렇다.


변태가학 하나놈의 재미와 쾌락과 유희를 위한곳


지능이 억압당한채 그들의 방식대로 세상에 던져져서 그렇게 그들의 원칙대로 살아야 하는 곳


그리고 시공간개념도 붕뜨고 약속도 이행하지 않은채

다시계속 가학적인 상황에 리셋해서 처음부터 놓여야 하는곳


배고파서 살아남기 위해 남이싼 오물을 먹어야하는곳 그걸 먹으면 살려준다는 약속을 믿고

했지만 다시 처음부터 리셋되어 더짧아진 인생을 다시시작해야 하는곳


절대자 마음대로 단지 그의 쾌락을 위해서 다시 리셋되어 변태가학적인 인생을 팔다리묶인채

처음부터 다시 살아야 하는 곳


별로그럴게없다 나는 늙지않고 싶다 그러므로 연탄자살을 하는데 60세 이상까지 살아남는다면

살인마가 될것이다


해볼거다해보고 싸워서 이기고 악마+주인이 된다


싱싱한 여자고기를 먹고 싶다

다리 자른 얇은 고기 구이


너를 이세상에서 떠나게 해줄게


술처먹은새끼만노리는폭행자라고 그랬었지



주여 주의 자녀가 망가졌나이다 이게 주님이 원하는 모습이시니이다


이세상은 노력이 필요없는 세상이다. 아무리 노력해서 그런 위치에 갔더라도 유전적인 것때문에

(생김새,외모,매력,성분등) 무시당하고 멸시당하고 도태된다. 겉으론 가식적으로 대우해주지만

속으론 경멸하고 나중에 불이익이되고 인간관계상에 지장이 많다. 그래서 결국엔 그거라도

가지고 그런 위치나 자리에서 권력을 발휘하는 것이라도 했으니까 다행이지 하고

만약에 노력안했으면 이거라도 했겠냐 하지만 사실 최악일땐 노력안했을때와 별다른

상관없는 상황이 된다. 반면에 유전적으로 기본이상이라도 타고난 사람은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해도 보통이상의 노력만하면 이성친구도 만들고 결혼도하고 잘살 수가 있다.

노력해서 어떤 자리에 갔어도 그게 노력안하고 노숙할때와 별로 차이없다는 것이다.

회사에서 계장도 해보았고 노숙도 해보았다.

왜냐하면 인간은 본능으로 대하기 때문에. 내가 노력해서 회사에서 위치를 얻었어도

그런 인간관계가 노숙할때의 인간관계와 별로 차이가 없었다. 단지 훨씬 가식이고

계산적이고 더욱 건조한 인간관계만 남았을뿐. 다만 내겐 통장에 쌓이는

얼마간의 돈이 있었을뿐이다. 그리고 그돈으로 노숙할때보다 더 재미없는

무료한 생활을 하였다.

그리고 노숙할때 사귀었던 친구가 진심이있고 훨씬 나았다.

아무리 노력했어도 내게 남은건 통장잔고의 건조한 돈 뿐이다.

오히려 막살때가 훨씬더행복했다.

최소한 인간관계와 매력,사랑에 있어서는 유전자와 본능이 결정하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재벌도 인간관계에선 진심이없고 외로울 수 있다. 그리고 리조트에가고 유흥을 하고

비싼 음식을 먹는다고 행복한건 아니다.

성취의 행복이란 삶의 행복을 대체하지 못한다. 그리고 성취후의 얻어지는게 오로지

건조한 돈뿐이라면 인생은 불행하다.

그럼에도 끊임없이 노력하라고 세상은 거짓환상을 불어넣는다.

내가 막상되어보니까 성취하는 인생이 그렇게 멋지고 행복하고 보람있는 인생은 아니었다.

동화속에서나 나오는 일이다.

차라리 거저먹는게 더 심리적으로 기쁘고 보람이 있다.

차라리 지나고보니 사소한걸 즐기는게 더 의미있는 일이었다.

국회의원이되건 회사원이되건 연예인이 되건 양아치가 되건 개성이나 매력이란건

죽을때까지 절대적이다. 여기서 벗어날 수는 없다. 그래서 표면의 인간관계와

후면의 인간관계가 갈린다. 어디서건 마찬가지이다.

사람이 겉으로만 존중하는게 별것아닌것같다고?

후면의 인간관계에서 아무리 노력하고 애를 쓰고 선대해도

소외되고 황폐하게 된다면 그걸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

이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이다. 그래서 난 하나님을 저주한다. 이렇게 쓰레기같이

만드셨기때문에.

이런 타고난대로 돌아가는 세상을 보고 즐기는 개하나님.

너를저주한다.

그리고 노력조차 안했다고 지랄하는 하나님. 노력을하고 끝을보고 가봤더니 처음하고

다를게 없더라.

차라리 막살았을때보다 나은게 없더라.

그래서 난 자살을 하려한다.

인생은 결국 이런 곳이니까

하나님을 죽이고

나도 죽겠다.


이게 세상이 원하는 자연도태이다.



돈으로 진심을 살수도 있다. 따뜻하고 멋있고 아껴주는것같기 때문에. 추억을 살수도 있다.


아일킬유 나는 목숨걸고 노력했다. 그런데 되지 않았다.

외모의 벽을 넘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비겁했다. 숨어서 복수하겠다고 돈을 벌어서 하겠다고 하는건 쓰레기이다.비겁자이다.

막상 현실에서 맞닥뜨려 해를 줄 용기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변했다.약자만을공격하기로-사회의부조리-내가그렇게당했으니까.



1.8명과 한몸이된다.

-5000만명중에 8명은 반드시 존재한다.끝없이 만나면 모인다.

2.스텝으로 많은일을한다.그자체가천국

3.8명과-지지자들의;없어도그만-천년왕국과멸망을이룬다.


집을교회로설립 히피광장 젊은이들의교회


죽을각오로한다.-다끊고


내사람들


홍대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독교거리를 만든다.유흥가를
본인교회다니고
결혼도


될때까지끝없이한다.
이것만한다.
반드시멸망과천국을이룬다.


추리소설트릭모음



1.소주병에쥐약을넣어놓고마시게해서죽임(주사)


2.다리를들어 대가리를 벽에 뽀개죽임


3.계단에서 밀어서 벽에 박게함


4.유인해서 자살로 위장함(목조른후 목메닮)


5.아령을 중간역기로 찍어뽀개죽여 떨어뜨려 선반위 사고사로 위장


6.운전전에 수면제가 담긴 음식을 먹여 사고사 시키는것


7.코드 플러그로 감전사 시키는 것


8.자살 유도

9.문둥병유포


10.상하수도시설파괴


11.술을 죽을때까지먹이고(알콜주사) 동맥을 잘라서 자살로위장


12.나이트클럽에 가스를 놓고 담배면 바로 폭발화상


장치로 죽일 수 있는 법은 많다. 쇠로된 것들이나

대문에 전기를 끌어다가 흘린다든지

건드리면 떨어지는 무거운 것들을 놓는 것이다.

자동차가 떨어지거나 새벽밤길에 맨홀을 열어놔도 된다.

자동차가 급발진하든지

소화기가 날라와 죽을 수도 있다

비누에 미끄러져 박을수도 있다.

중장비나 공사장에서 미끄러질수도 있고 목졸리거나

염산을 먹고 자살하거나 하는

집단자고있는데 연탄가스 번개탄이 들어온다든지 하는

도시가스 가스관이 당겨물어찢어진듯한자국에

누출이 되었는데 누가 담배를 핀다든지하는

대로변에서 갑자기 자살시도를 하고 트럭차도에 뛰어들거나

야구르트병에 주사기로 독극물이 들어가 있다거나

그런 술병 음료수병을 택배상자를 도처에 깔아놓는다거나(바퀴벌레죽이는

원리 식독제)멸품 뽕알탄(돼지발정제)

신나를 섞어놓는다거나

막걸리,소주,양주, 안주를 주사기로 넣고 깔아놓는다거나

쥐약,덫,죽을수있는모든것을 직접집어먹을수있게 광범위하게 티안나게

안걸리고빠르게부어서설치해놓는것이다.

흔적없게

대신죽이게도발하든지 사채업자한테 욕전화 흥신소에욕전화 1번

자살하고싶게만들든지

개를풀어놓든지

개우리에던져넣든지

뱀굴에던져놓아죽이고산에버리든지

문제는 누가했는지 몰라야 한다는 것이다.


중학생에게 술을 죽도록 처먹이고 본드를 불게하고 가스를 마시게 하면

일시적인 노예가 된다.-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이나


중년까지병신이될수가있다.







-


들은 이야기인데 중학생애들이 가출해서 신나를 불다가

소주하고 과자까지먹고 잤는데 누가 신나통을 엎지른걸

모르고 계속놔두고 불었다가 몇일후에 한놈이

얼굴이 다죽었고 말을 잘못하고 다리가 풀려서 잘 걷지를 못했다고

한다.그래서 왕따가 되고 헤어지고 다시 안놀았는데

얼마후에 피시방에서 나오는걸보았더니 표정이맛이가고

생기가 전혀없고 뼈와살가죽만 굳어서 돌아다니고 멍한

이동하는 초죽음 좀비가 되어있었다.


아마도 뇌촬영을 해보면 뇌의 뉴런이 상당수 죽어있을 것

같다.


그리고 신나는 불이잘붙기때문에 바로 불붙이면 끝난다.





밖에나가서 초등학생 여린몸 강간


충분히 돈없이도 사회를 망가뜨릴 수 있다


아주 잊지못할 트라우마와 외상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사회를 망하게할 영화제작

나쁜영화

그냥 기분나쁘다고 아무나패고

못생겼다고 죽이는

재미없다고 부모패고

연쇄살인까지

세상의모든모순과오류와모든걸다보여주지만명분일뿐

애들한테따라하도록유도

막가는영화

아무나강간하고죽이고 동성애하고 자지짤르고

자수성가해서성공한젊은기업가죽이고존경받는목사죽이고

감동깊게잘사는착한가족죽이고

막가는영화

리얼리티

잘생기고멋있고쾌감나면끝

가진것없이태어난주인공들

결국엔권선징악명분으로

그런데 이게효과가별로인게 그동안 수없이 막장영화가

나왔지만 안따라하고

자기가 당해야 변하게 된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 방어를 하는 족속이 있다.


그래서 가장 좋은 것은 영화나 따라하는게 아니라

직접 트라우마를 주는 것이다.

직접 중독세뇌시키든지






식인인간 영화시나리오



식인인간이 출현했다 돌연변이 인간체 사회가 만들어낸


아무나 죽이고 미친듯이 파먹고 숨어버리는 괴초능력인간체


인간의본질이무엇인지탐구







자살하고싶다


진짜 하나님이 왜 세상을 이따구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그래 니들은 잘살아라


난 저주받아서 자연도태되어야 하나보다 가진것없고 인간들의 멸시에 자살했다


왜살아야되는지모르겠다 개하나놈아

왜날이따구로처만들어서고통만겪게하나

이게인간의노력으로될일인가


팔다리를자르고노력해봐라하는새디스트개하나놈아






자살하고싶다


내가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지금까지 흘러온 인생에 내 선택은 없었다

그것조차 어쩔 수 없어서 그랬던 것이다

모두 거지같이 흘러갔을 뿐이고 난 더이상

잘난 사람을 위해 물건 사주고 우수유전자 좋아해주는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

그래 난 무능력자다 노숙할 것이다 차라리 죽고싶다

지금까지 하나님 믿음으로 다른 사람한테 살아보라고 했던 것,

모두 소용없는 짓인 것 같다

세상은 나비효과 대로 흘러 간다

돌아오는건 결국엔 헤어짐과 일시적인 감정과 죽음밖에 없다

하나님은 없다 우리는 우주의 기생충이다

나는 고아다 그리고 전도당해서 안죽고 십년을 믿었지만

신은 없다

내인생에서 기도가 이루어진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나는 거기에 무능력자이고 매력없고 은둔형외톨이이다

그리고 여전히 내가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고

이렇게 로보트처럼 조건에 따라 흘러가는 세상

세상도 죽고 나도죽고 그만 끝내고 싶다


이세상 모든 사람이 자살했으면


천연두바이러스가다시전세계에퍼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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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든 혼과 육과 돈을 인류멸망과 안티크리스트와 자살촉발에 바치겠다.



10일동안 기독교인 ㄱㄱ 여행 가장신실한자녀 그리고 아이,어른살해 50명 도심속의추억

그리고 마지막날 연탄자살을하겠다


28살까지






내가 죽으러 나가는 그날 세계와신과하나님은 모두다 죽는다.


지하철타고 동네지리 꼬마애하나


여자 4명


집에피해



돈사이트100억연료충분히


탓하지말고 손해봤다고 이세상왜이러나왜사나 하지말고


술먹고잊어봤자시간지나거나죽어도아무것도없고-세상은개의치않음:중국


고3때정신은지금과달랐음-단지뇌활성:이게모든것


미치자 그러면 극복할 수 있다 완전 뿌리개변 하루만번20시간 그러다이루고자살


부페가고


기도원가고


하루만번씩하면다됨



지름길로만 간다


여자


어린애들


새로운사회망하는숙주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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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잘곳마련하기 - 사채


2.세상여행


3.아이폭행,후려서조지기,사기,싸움,방화,살해등 실전



평생돌아다니다가죽겠다.



가스총,삼단봉,칼 체력 술수 모든 심리적인것 훈련 실행 조종 신체상태조절 복구력

실제능력복구 정신상태 위기상황극복 잘통하는이미지심리조종 스타일기타속이는능력등

완전무장


되든안되는1분1초단위로움직이기때문에이렇게10년이상가야하니까그렇게만들어가야한다.


실전과똑같은훈련신체가적응해야어느정도뜰수있다.


훈련소



세상여행



세상여행하실님 남여 다 좋습니다.

저는 남자이고 한국에서 뜻을 이룰겁니다.

상대가 누구든 무조건 같이 전화하면

무조건 나와서 돌아다닐 친구 연락주세요.

서로 언제든지 무조건 전화하면 무슨일이있어도

나와주어야 합니다.

군대라고 생각하세요.


난 직업군인 집안이고

군대좋아하시는분

훈련소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할머니될때까지 친구할 사람





하루 8시간 춤춘적도 있는데

인터넷중독 10시간이상 일본유학실패하고

은둔형

2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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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거여동의그집 누워서자던 안방 아침8시


20대초반 그리고 담배를 사올까 밖에 뛰어나갔다오던 상당

교회다녀오면서 밖에나갔다왔다고 생각


차라리20대초반에담배를피웠으면안늙는건데지금부터피우면늙기시작


20대엔천호동에서버스타던날그게마지막유일하게노는추억


엄마와도


학교이현


개태 저새끼가 내인생을망쳤는데능글맞게쳐웃고아무렇지도않게사는뇌반이없는새끼

(무슨추억이있을까싶지만 저새끼도 느낀게있고 지금은닳아서 자극만추구하는것이다

난단지좆됀거고피해입어서당해인생조진것이고)


내가못나간이유는하나이다.-가래침때문에 똥씹은얼굴은양념


25살때인가 강도처럼 제압해야겠다고 생각한적이있었다.


내가 그때 운동으로 여드름없애겠다고 치료해봤자또난다고그러다가

7년이지나버렸다.

지금밖에없는데 herenow이다 인생은 지금좋으면되는것이다-미래도중요하지만


20대초반으로다시돌아갔으면


그런데 내가 너무 감성적이어서 그런건 아닐까 한다 왜냐하면 감성이메마른

고시생은 유흥에만 집착하면서 7년을 보내기도 한다.


혹은 국대들은 20대초반부터 그리추억도없이 운동만 한다.


그리고 보통 여자들도 이런식으로 그때의 나 이러면서 추억을 되새긴다.


난못나갔던이유를직접적으로해결하고즐겨야겠다하나놈을복수하고죽이면서.


결과적으로 나는 지금부터라도 느껴야하겠다.인생은 80까지만 무난하게 가면된다고 했다.

그러면 성공하고 별것없고 지켜낸인생이되는것인데


지금부터라도현재를소중히여겨서즐기는게핵심이다.




진짜내인생이너무아깝다171819고등학생을그렇게버리는게아니었는데

학교를안다니고사회생활을했다면좀더노련할수있었을텐데

15살때부터가출해서세상을겪은애들은같은외모임에도저렇게빠삭하게잘살아가는데




하나놈을믿어서오히려인생이구렁텅이로빠졌다.



그리고 나에겐 체력이란 일종의 장애가 있었다. 7살때부터 앉아서 책만본

꼰대병이다.

그걸극복하려고 1년을 운동했는데 다시 그자리였다.오히려더나빠진적도있었다.

그런데막상나보다더체력약한놈도얼굴믿고잘활보하고있었다.



그래서결심했다.깡이구나


그냥몇년깡으로가는게중요한거구나


내스타일로하나놈안믿고인상쓰고세상을대할때는가래침한번도안당했는데


단지조작이고나를사랑하고개새끼를두둔하는것은심리이다.미화하지말자


집을떠나자




어쩌면이렇게태어난게잘못이고 '인생'이라고 왜 우리가 이런의식을 갖고 정신을가졌는지

미화하는것일뿐이고

단지 세상에선 그냥 단백질지방 덩어리일뿐이다.



연탄죽으면끝나버리는것이다.


모든의식이소멸된다.



설령하나님이있다고그래도생전에한번도기도가이루어지지않았던하나님이(끼워맞추기)

죽은후에천국으로데려간다고생각지않는다

그건순진한생각이다.-




<이세상사는법>



내가 왜태어났는지 왜살고있는지 무엇때문에 이러고 있는지 모를때가 있다.


그러다가 가족의 정이나 밖에 나가서 추억이 되면 이것 때문에 산다고 또 열심히

저절로 활력있게 더 뭉쳐져서 붙들고 그것때문에 살아간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인간은 단지 생긴대로 놀고 신호주고 받는 괴지능도구들일뿐이다.


세상자체가 그렇게 돌아간다.


카오스이고우린단지보고느낄뿐이고잔인하게가혹하게희생당할뿐이고일말의생각행동이있을뿐이고


그러나이것조차진정한자유가아닌개씹하나놈좆자지개년예수작품


진심은원래안통하는구조이고이미지로소통하고신호로소통하는구조이다.구조자체가


그러나 이런것에집착하면정말의미상실이므로 진심이있다고 착각하는게

차라리 살기엔 더 행복하다

인간이 이렇게 '나' 구조로 만들어져 돌아갔을때 행복함을 느끼게 효율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어진세상이니까

직관의간편성부위들의효율적신호주고받는소통동작을위하여


그리고 또 인간의 추악하고 허무한 것이 자극되면 또 의미를 잃게 되기도 한다.

(외적인 것때문의 배신,과거의 추억 망각,비인간적인 것들

싸늘함

물질적인 한계에서 비롯되는 인간 정신기능의 파괴따위)


특히 은둔하고 그런 사람들은 자극이 없기에 쉽게 그런 철학적트랜스정신지체상태에

빠져서 왜사는지 모르겠다고 그런 의미를 일어난다 내가 사라지고 자극도 없고

세상은 그냥 시각적으로 들어오는 그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통 10살이 넘어서 맺는 인간관계는 조건을 많이 따진다.

그래서 재미가없고 긴장감자극이없거나 일상적 쾌감이없으면 금방 다른 사람에게 가고

그사람에게 인간관계에 실패해서 거절당하면 다시 돌아온다.


그게 인간이다.철저하게심리와자극과꼴림과즐김으로돌아가는의리와정과마음이란매력후의이야기이다.

절대마음이 매력을 대체할 수 없고

우선적으로 전반 꼴림이다.


왜냐면 편협한 시각이 아닌 이세상은 얼굴 얼짱 그런 좋은 유전자내고

진화해서

솎아내기위한세상이고

단지 인간적인 것들을 만들어나가고 발전시키면서 겨우 인간다운것이 존재하게되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개하나놈이 이렇게 방치하고 개하나놈은 아예없고 물질이 태어나 이렇게 재수없게

구성되어 죽어가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런상황에서 이세상을 잘사는 방법은


나름의 의미를 찾고

매진하고 몰입해서 할아버지까지 가다가

이것저것 복잡하게생각말고 뒤끝없이 가는 것이다-


-뭐든다긍정적으로생각을왜곡시키면편하고만족감과추억이생긴다.왜냐하면

누가다나를싫게꼴아봐도이세상이원래이러니까하고계속살다가보면날좋아하는

여자도있다.-


왜냐하면 복수하겠다 피해입었다 혼자못죽는다 이러고 가다가 이게 자연스럽게

인간의 본능에서 나오게 되는 것인데 누구나 가정폭력이 있고 그런 마음을 가지고

특히 물질문명에서 소외당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다.


(가정폭력자체가 자연도태과정이나 그런것만은 아닌게 아무리 능력이뛰어나고

성실해도 아버지폭력하나로 가정이 파탄나고 그것으로 반사회적으로 크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나뿐만이아니라 죽이겠다 다없애겠다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 사람도 많은 것이다.


이게 우주 본능의 자연스러운 원리이다.


불합리한것인데 우주는 개선을 바라겠지만 이로인해서 우주가 자멸하게되는게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그리고 한인간(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그인간이 좋은점도 있고 나쁜것도 있고

특히 가족같은 관계를 맺을때 운명이고 애기때부터뗄수없는정들고 마음에들고 좋고

사랑하고해서 나쁜점이 덮어질뿐이지 여전히 나쁜점은 계속 있는 것이다.


다만정이사라지고사랑이식고필요따위로관계를끊고싶을때그게커다랗게보이는것이다.


그러므로 그거라도 느끼는게최선이다. 그런유전자가 살아남는 것이고


그렇게 사는게 맞는것이다.비교하고 자학하고 자살하는 유전자는 언젠가사라지고


파괴되어 도태된다.


심해질수 있으나 단지 관계속의 인식이고 주관이고 인간의 느낌이기에 우주적인 의미가 없다.


바퀴벌레가 뭘느끼든 중요하지 않듯이


그리고 연예인도 아무리 완벽하게 발전해도 여전히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고

주관에 의해 갈린다.

그러므로 그런 단점에 집중해서 살기보다는 장점에 집중해서 힘을협력하여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진화하는게 인생을 더 잘사는 길이다.

그게 인생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최악의경우에 50살까지 방안에 히키코모리가 되어서 애니만 보더라도 나는

애니라도 봤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는 것이다.

그게 비교해서 불행해지고 파탄내는 것보다 나은 것이다.


시대와국가와역사를막론하고그런사람들이세계대전속에서도행복했고피빨아먹고잘살았다.


우성유전자악마유전자로스차일드가맞는것이다.(그들도 다 가족의정을느끼고 풍경을

누리고 정서를 느끼고 행복하게 살다가 갔다.

온갖쾌락과 감정과 추억속에서-아마최고였을것-전투력속에지지된쾌락과행복:우주가

궁극적으로제시하는원리 '이렇게가라.'-우주의목적)


그리고 어쩔수없이 발목을 잡는 그런 것들은 막살아서 본능대로 해서 해결하려 하지말고

(감옥갈확률이높고 파국을 맞게될 가능성이 높고 단지 그냥 사라지는 우주의 똥몸부림이니)

우주입장에서 합리화에 지나지 않는다. 똑같이 피해입었는데 누구는 히틀러가 되어서

국가를 변화시키고 누구는 연쇄살인범이되어서 영향력없이 죽어간다.

히틀러가 맞는 것이다.


그리고 아직도 대부분의 60~80프로의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느끼는 대로

본능대로 아무생각없이 되는 대로 느끼는대로 지하철인생살다가 그렇게 늙어서

왜사는지 죽을때까지 모르고 죽어간다.


극소수의 영점일도 안되는 사람만이 근접하게 살다가 죽는다.(긍정적인마인드로

헤쳐나가며사는 사람들

그러나 우주에선 적당한 보상은 자기만족이고 제대로 주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그게맞는것이다.인간입장에선

우주는 발전하지 않아도 내가 행복해야 하는게 인생이다.)


총대를 매도 괜찬은데 어쨌든 인생의 장점을 살려 행복해지면서 총대를 매는 것이다.


이런 공무원거국적인생각은 할필요가 사실 없다.


안그런 사람이 90프로이니까


불행해지고 부정적으로 집착하다가 멸망에 다 쏟아붓는것은 우주가 원하는대로

가게되는것 뿐만아니라,진정으로 수많은 새끼들한테 피해를 못주고

나만 불행하고 개죽음당하고 좆도 아닌 것이다.


단지필요한건사기와돈과전투력속의행복과쾌락과찡함과자유롭게걷는것


조선시대때도 얼마든지 불행하게살다간 인간들이 대다수였으니까


맘대로살자뇌변형자기변형극기


그러므로결론은 행복해지면서 총대를매서 폭파시키자.



무한훈련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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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무너뜨리는술수



큰교회목사들에게 안티바이블 편집요약본을 목사님 이것때문에

셀지체들이 크게흔들리고 있습니다 청년부가흔들립니다

하나님안믿고이탈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상담요청확실히인이박이게




여자연예인들홈피를중심으로하나님없다고이유




안티바이블편집요약본을 기독교널리퍼뜨림




조폭에게전화걸어팩스설치한다고그러고욕하고시비걸어서빡치게만들어살인수억번만든후

그새끼한테팩스요청-교회에서전화





죽기전에해보고싶은것-


1.신촌홍대강남뒤지게다니고클럽


2.엄마랑 손잡고 교회다녀오기


3.엄마,영상이,나소풍가기




이거해보고 자살하고 싶다.









사람속에서 임장해서 착각하고 있지만


사람을 벗어나서 지구밖에서 세계를 들여다보면


사람들은 제각기의 정신이 형성되어 서로 접속하면서 살고 있다

(그정신은 시대와시간흐름에 따라 계속 변하고 다른양상이되고 다른 결과물이 나온다-

일정한패턴이 있기도하고 묻지마살인원인등 법칙이나 공통점이 있기도한다.

90%이상의 법칙이 있기도한다.진화라는것인데 인간정신회로에 대부분존재하고

범죄를저지르면 경찰이출동해서 제거하는등의 시스템형성이 그것이다.

반면에 불합리한 뇌구조상 문제가 많은데 이것때문에 각종범죄나 불합리한 인생이나

모순이 발생한다.이를테면 성공했는데 못생겼다고 욕하는 그런 것이다.

인간관계못하고 그렇게 생기면 학문연구하고 인류한테봉사하고 그러는-현실에선

못생기면 비난 막상 학자는 현실을몰라 연구에 도움이되고

그렇게 속다가 평생살고 인간본질 모른채 죽음)


인간의 본질은 우수유전자를 내기위한 우주의 공장이다.

그리고 변태된 쾌락추구돌연변이이다.


하위정신들이


이런 사실들을 깨닫고 인간세상속에 휩쓸리지않은채

인간들을 움직이고 조종하고 전쟁하는사람들에게 지배당하고 속박당하고

이용당하는 구조이다.(정치가,기업가,군주등)


진심으로 반응하고 진심으로 이용당하고 끝까지 진심으로 믿게된다.


임장을 벗어나면 세상은 단지 복잡한 미생물들이 인간식대로 소통하는 공장이다.


가장 최적은 정치가,연예인,교주처럼 조종하고 움직이는것이 최상위프랙탈이다.


현실적으로 이런 사람들이 인류를 조종해왔다.


인간은 미생물처럼 복잡하게 움직이고 우수유전자생존쾌락,기타불합리한이유대로

감정반응 사고, 뇌화학반응이 일어나는 존재인데 철저하게 카오스속에존재하고

이속에서 최상위 법칙대로 움직이게 된다. 그 최상위 법칙은 심리에 연결된 것들이고

그것을 깨달은 사람은 선수,카사노바,기획자,연예인,정치가보좌관 등이다.


인간은단지그런존재이다.외모와생존과쾌락기타를위해 감정뉴런기타뉴런들이 비슷하게

반응하고 차이가 생겨 다르게 반응하기도 한다. 환경과 상호 그리고 그걸 알아내면

법칙성이 형성되는데 그것대로 현실에서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인간의본질은지능있는미토콘드리아이다.


인간들은 끝까지 진심으로믿고 움직여지고 평생을 그렇게 살아간다.불합리하고 얄팍하고

비열한 심리가 진심으로 믿기도 하고 인간 친구를 배신하고 마음이 돌려지고 잠깐 즐기고

혹은 평생가기도하고 노인이 되어 일생을 끝낸다.


그중에조종할수있는사람만이모든것을누릴수있고가질수있고실질적인권력속에생존할수있다.


이런것대로 온세상이 돌아간다.


시대와민족을초월해서




그래서가장중요한것은현실에서전체로심리를움직이는것이다.

그것이발달되어야

모든것을움켜쥘수있다.




보통이런것은(심리를잘알고원리를파악하고이치와본질을

이해하고움직이고반응하는건)고양이가잘한다.

무당,선전,로비,심리학자,수완가,기획자,광고인,마케터,정치전략가,

연예인,선수,카사노바,꽃뱀,제비,화류계,...


철저하게복잡한기계로프랙탈과카오스를통해자유가있다고착각하게만들고심리와

기타구조적인법칙대로철저하게움직여지고돌아가는이세상속에서(정이아무리많아도

토가없어정이안느껴지는사람에겐정이잘안드는법칙따르고있으면서)

살아남는유일한길이다.


-가정사고백했다고갑자기욕에서동정론으로바뀌는 이러한심리를잘움직여야만한다.(단편:

실제로는복합적인심리로움직이는데 멋지고호감가고마음가는외모와첫인상과상황에서

대면하고계속그런삘과행복 즐거움으로관계를 맺어나가며 사랑하고 빠져들고 감동을받기도하고

지속적인 친구가되는 제제도하고 움직이고 권력을누리고 그런 과정이 있다.

현실에서깨달아야한다-시작은 머리카락손질부터)


인간을떨어져서본질을보는게중요하다-죽인다해도 말만하고 저인간이 어떤건지


전체속에서느껴야한다


이게시작이다


사냥감을사냥하는사자이다.사슴과 나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단지 무리속에서

약해보이고 잡을 것같은 사슴을 식사할 뿐이다.

원래사슴끼리는의리가별로없으므로그들의사슴이될필요는없다.그들의본질과

이동과모든것이느껴지니까

단지파악하고접근하고사냥할뿐이다.

그들의 길목을 소리없이다가가 막을뿐이다.


복잡한 세상에 비해서 행동은 단순하고 무식하다.방향이중요하고힘이중요하고

사냥감이중요할뿐이다.


전략은필수이다.


이게행동의법칙이다.


약점을집중공략하는것


인간은보이는것에90%이상약하다.


이런걸깨닫고현실에서사람들을움직이고의식하든무의식하든조종하고있는사람들이다.


선수


(체계화가되었든 안되었든 경험이많아지면 나름개념으로 정리하고 은어로 정리해서

전수되고 그래도 혼자 감으로 익혀야하는게 이런 세계이다.

이런게 무한한 몰입의세계이다.직접느껴야하고체험하고겪어야하는)





망쳐넌 새끼들은 멀쩡히 잘살고 있는데

꼭 당한 새끼가 울분을 품고 집안망치고 인생망쳤는데

그것보고 뭐라하는 세상 복수하겠다

나랑 동참하실분 세상을 망가뜨리고 무너뜨릴 사람모여라

세상에 테러로 복수하겠다

그게 나의 살길이다


그게 인류를 멸종하는 길이다


인간을 다말살시켜야 한다 그리고 죽자


그게 우리들의 고통을 끊는길이다.


5천만명중 다죽이겠다


길에서 비호감인 사람이 널렸다 그런데 그게꼭 TV에 나오고 약점이 까발려지고

만만해야 공격을 한다

솔직히 길에 지나다니는 사람이나 적는 사람이나 TV나오면 욕먹을 일투성이같다


약점이없거나 상대가 안되면 공격을 못한다


그래서 약점많은 사람은 무조건 강하게느껴져야 한다 이게 상종조차안하고이기는길이다.






누구나 인간의 불합리하고 더러운 본성을 직간접경험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바뀌고 살다보니까 이세상이 더러운 것이다


그런데 인간자체가 그러기에 신을 탓하거나 바꾸는건 의미가 없다

신은 원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화를 향해 나아가도 희생당하고 진화할 순 없다

다만 공격할 뿐이다

이게 길이다


본능뇌가 생존때문에 이렇게 만들어졌기때문에


인간은 애초에 왕따에 동참하게 만든 존재이다.


그리고 한인간은 90프로이상이 상황에 따라 다양한 상극의 반응을 한다.


신이있다면 신이 그렇게 만든것이다.


자유는없었다. 인간은 신의 노리개이고 장난감TV이다.


세상은 망해야 한다




과도기란없다

그리고 누구나 앞서서 세상을 망하게 하지도 못한다


오직 한사람만이 가능하다



이규상 작가 인터뷰


Q.인생이란 무엇입니까?

A.인생이란 지금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진화되어가고 있는 동물의 왕국입니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Q.그렇다면 인간으로 왜 있는 것입니까?

A.물질은 그냥 생긴 것입니다.우주도 해답을 모릅니다.

해답을 안다고 해도 인류가 멸망할때까지 우리에겐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Q.그러면 신은 존재하지 않습니까?

A.신이 있다면 인간 본성이 이러진 않겠죠.

신은 인간이 만든 상상입니다.

상상이 현실은 아니죠. 경험으로볼때.


Q.그럼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A.인류는 진화를 해도 상관없고 하지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원숭이가 진화를 안한다고 했어도 뭐라 그럴 사람은 없었으니까요.(웃음)


인간공동체에겐 유익할지 몰라도

지구는 상관없는 일입니다.

그러다가 공룡처럼 하루아침에 멸망해도 인간은 그저 그런 존재입니다.

희망은 만들어가는 것이에요.


Q.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요는 희망이든 재앙이든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는

것이라는 거군요?

A.그러죠. 인간공동체의 생존을 위해 이런 모습으로 진화하여 왔는데

여기서 그 이상의 의미를 찾으려하다보면 찾아지지도 않고 미스터리에

빠지게 됩니다. 증명가능한 현실은 여전히 확실한 한가지 밖에 없죠.

생존을 위한 진화,그이상의 그이하도 인간은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만약 인간이 귀신이었다면 가시광선 이외의 영역을 인지했겠죠.


Q.정말 인간은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닌가요? 그러면 지금 인식하고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과 현실을 인식할 수 있는 현상과 상황과

이유는 무엇일까요?

A.현실을 인식할 수 있는 것도 생존과 신호전달을 위한 변형입니다.

현실과 가상을 구분할 수 없는 병도 많이 있죠.

인간안에서만 존재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진화하고 있는 물질,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Q.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도 인터뷰 할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A.네 좋은 시간되었습니다.

Q.감사합니다.






-인간은 자기 살고 싶은대로 그냥 살면 되는 것이다.

인간은 그렇게 생겨졌고,

인간공동체내에서는 그게맞으니까 다른 의미는 전혀 없다.그이상도그이하도아니다.





왜 처음엔 잘하지 못하고 이 경험을 거울삼아 다시 연습해야 잘하게 되는 것일까.

그리고 이것조차도 다양한 사람이 얽힌 경험세상속에서 생각대로 잘안될 수가 있고,

이것을 되돌릴 수 없는 것일까.

반면에 왜 높은 확률로 다음번들엔 이게 성공하게 되는 것일까.

인간은 왜 얽혀서 살아가고 지나간 상황과 시간을 되돌릴 순 없는 것일까.

자유란 단순한 문제이다. 내겐 자유가 있다.

그런데 왜 세상이 이런 구조인가가 중요하다.

우주에 맞게 인간이 변형되어 진화했기에 지금과 같은 것이다.

(여전히 부자유 외모 콘트롤못하는 영역은 존재하나 그 콘트롤영역이 넓어지고

지식으로도 가능하다.

중요한건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자유란게

착각이아니라 실제로-때리면맞는다.

다만 누가먼저 때리게 되느냐 누가 이기느냐

나는 어떤 인간인가가 중요하다.

나이를 먹으면 여러 각도의 시공간 지나간 시간은 못되돌리는 의미나

물리적 파워결과의 차이나 기회의 차이......등등등..많은 각도의

제한은 있지만 누구나 콘트롤 할 수 있는 것이다.)

중요한건 현실에서 통하는건 이거라는 것이다.

하면 콘트롤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

반드시 센터역할은 누군가 해야하는 것이다.



난왜지금이걸하게되었을까하는 문제는 중요한 문제이다.

다만 그걸 자유인식의 관점에선 해답이 가지만

전체인식구조관점에선

그게 만약에 일차원 제3자평면이 볼때는 자유가 없게

느껴질 수 있다.

뇌구조에서 볼땐 뇌신경담당영역도있고 자유가 있지만 말이다.

그러나 분명한건 내가 지금 이렇게하면 이렇게 되고

저렇게하면 저렇게 된다.담당뇌센터도있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냥 현실대로 하면 된다.이게 정답이다.

철학은 사실 행복에 쓸데없는 것이다.



한가지 중요한건 세상은 어정쩡한 유전자 발전과 자연과 공동체전략으로

생긴 진화중간 과도기이기 때문에

헛점이 아주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실제로 능력있고 준비된 자들에게 잘 먹힌다.

그건 물리적으로 일상경험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만져지는 것만이 진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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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진 다 공상이다.





진심은 있으나 진실은 없다.

감정반응+처세의조작으로 생긴 역사들

진실은 원래 진실로 받아들여지면 진실이다.------





누구나 일진이되고싶지만 세상과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세상을 바꿀수없으니-유전자와 환경의 법칙으로-개하나년

내가 바뀌든지 힘들어서

아니면 그냥 적응해서 타협해서 살든지 하는건데 주로 3번이다


이런 세상자체를 없애야한다.

불합리한 이런 세상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고이다.

이게 모든 고통의 시작이다.


세상은 발전할가치가 없다.



재미도있지만

그러기엔 피해가 너무크고

구조근본자체가 불합리하다.

발전하는것 자체가 불합리와망가진것들을쌓는것이다.

세면끝나고 행복한 인생이다.

그러나 약하면 좆되는 인생이다.

이런걸해결하는 이성이 최고의 발달 상태이다.

그러므로 이성의 명령은 힘을키워

다죽이는것이다.





인간이고통을느끼는것은규칙유지를위한공동체의장치이다.--





그런데 지략과 노력과 술수 신체로 자기를 극복하고 세상을

극복하고 왕이된 사람이 역사상 몇명이 있다.

10억인구중의 한명인데 모택동같은 놈이다.

모택동도 첨에 지지를 받지 못했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왕이 되었다.

그런인간이 역사상에 몇있다.

기질과 상관없이 성공한 케이스도 몇된다.

그비결은 전략과 술수와 완전한 자기를비운반응시스템이다.

그래서 어디에도 잘되고 움직일 수 있고

세상을 움직이고

모든 것을 바꾼다 시스템자체를 그게 맞는 것이다.-

진실된 사기폭력배이다.




이게 진리이다.



이세상은왜생긴걸까 나는 왜 여기있고 이따구로 살까 왜태어나게했나


어차피 이따구로 태어났는데 무시하고 해보는 것이다


되면 다 끝나는거 아닌가


90넘으면 죽는다


사라진다







왕따는 무리에서떨어진 약한애가 당한다.

그런데 진화학자들은 왕따가 공동체집단 스트레스풀이나 가해연습 잔인성학습등

순기능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당하는 입장에선 묻지마 공동체 파괴의 원동력이 된다.

누가봐도 비호감인데 약한데 센척한다고 재수없다고 까이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혼자가 너무 강하면 혼자서 살인하는 살쾡이가 되는 것이다.


결론은 이기는 혼자가 법이다.



철저히 현실의 원리대로 가면된다.

그러면 승리한다.강하면 이기는것이고 싸움잘하면이기는것이고 찌르면죽는것이고

인기얻는건 인기얻는 것이다.

선후천적인 속물만이 승리한다.


이게하나년이만들었다는원숭이세계이다.


정신똑바로차리고

다행히 술을 많이 처먹어서 다행이다

술안처먹는 인간과 평준화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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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만이 날 해방시킬 수 있다.진정한 자유 생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








어쩌면 자유는 없다 내가 그때 그랬다면 실수를 안했을까 미래에는 안할 수 있다

연예인의 TV, 외모불평등 세상은 어쩌면 패를 잘못가지고 태어나 이기지도못하는

싸움을 해나가는 인생들이다


적합한자가 대통령이되고 연예인이되고 급변하는환경에서 살아남을자만살아남고,

대중들은 솎아진다...


한마디로 대통령이될 수 없는자는 죽었다깨어나도 될수가 없다.



운이든 실력이든 누구든지 그자리를 맡아야하고 그자리는 시대에서 권모술수와

처세와 외모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자들이다.....


그시대최적의적자생존...


역사상 공통의 루저는 대중이다


-그러나 나름의 만족을 얻고 살아간다


최고는아니지만,

대리만족을통해서라도


가질 권리는 힘과 외모에 있다...


힘이라도 키워야한다 역사상 비호감 권력자들 그게 정답이다.

싱가포르의 리콴유 모택동 스탈린 세습왕들


목숨을걸고제대로찾으면할수있다.


이런 세상에서 최대한 누리고 힘과 멸망심판권을 가지고 심판하는게 목적이다...



대중이나 패배자들이 누구나 하는 생각이지만

그런것들은 비판과 분석에 그친다면

승리자들은 그런헛점을 통해 세상을 바꾸어 나간다.

그리고 역사는 그런 사람들에 의해 이꾸어져왔다.


승리자가 될것인가 패배자의 길을 갈것인가



역사는 신이된 인간들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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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과거에 자유없이 선택하고 살았다고 했을때 그때도 '나'가 있었고

그때 내정신분위기와 지금정신분위기가 다르다고해도 구성개체의 본성때문이었다.

'나'는존재하게되는데 왜그땐 자유선택을못하고 인생이흘러왔었고

왜 이후엔 전두엽기능이발달하면서 반성하고 좀더치밀하고 조절관리가능한

자유영역이생기는지를 설명을못했다.

그런데 혹자는그것을 개인마다 얻어가고 발전하는 깨달음이다르다고하지만,

여전히 중년이되어도 짐승적인인간들은 존재하고 하나님의 형상이

망가져서그렇다기엔 본능적인 행위가 공통적이다. 전쟁을하는게 본능이고

섹스하는게 본능인데 진화상의필요가아니었다면 진화상에발달한게 아니었다면

세계를만드신 신이 그걸 금지한다는게 또라이아닐까?


사람마다주어진인생을 살게했다면 -조건등조율을통해서-세상은신의장난감인가?

그럼살필요가없을텐데 다행이도 신피질 전두엽기능으로 자유와 복잡한 고난이도

자유선택이 가능하다.


그런걸보면 또 백프로 공동체유지만을위한 톱니바퀴 구조도아닌것같다.

자유를 발휘하는인간은극소수이지만,

그런인간이보통지도자가된다.


가장편한건 있는그대로이해하고 되는걸하고 원하는걸이루고사는것이다.

돌아보면그게가장정답이었다.

이를테면군주가되는것,


하고싶은걸최대한행복하고사는것 그것뿐이다. 그걸제일잘하는사람이인정받게

되는뇌구조이다.부러워하고동경하고 따라하고

그게 인간구조이다.


그러므로 그냥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좋은대우를 받아왔던 사람은 인간과 인생을

좋게 느끼고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불평등을받은인간은 인간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변한다고 한다.


진화과정상의 자연도태혹은 공동체의불합리(자폭하니까일말의강제력획득)

를해결하기의장치라고볼수도있지만,

이것의부정적인측면도많고크다-공동체자체가날라갈수있다는것:히틀러같이


1000명중에 1000명에게 부정적으로 대해지게된다면 그게 인간의본능이라면

하나님형상이망가져서 그런건아닐것이다.

'진화상에 전두엽기능발달을 포기한 인간들에게 그렇게 당했다.'고하는것이

맞을것이다.그런데 법관의 판단이나 배심원(일반민간인들이다)조차도

본능심리에 크게기대고있다. 형벌자체도 심리적이고 물리적이다.


어쨌든 90%에게 통하는게 있는데(대통령선거도 50%투표율로 과반수로당선이된다.)

이런건 본능에크게기대고있고,

그건반성경적이다.하나님이 군주를 금지하는가? 어떻게하느냐가중요했다면

권모술수는 안통했을것이다.(정치의 그자체이자 모든것이라고도 할수있는데)

가장정직한사람을뽑았을테지 그런데 하나님부터가 그러지못했다. 예수도그랬고

이게맞다는것인데

내가하면로맨스고 남이하면불륜인가.


하나님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도 성경의그작자는 아니다.

섭리를 깨닫는다는것은 꿈보다 해몽이다.

사실은 성경은 초등학교교과서보다 허술한데 그걸 맞추고 철학적으로 분석하고

만들어내는 인간의 전전두엽 창조물이다.


1000명중에 900명이 또 100명조차 적은횟수로그런다면

생각하기에따라 무시하고 주어진행복을 누리고 살수있다.

행복이란건 사람마다 차이가 크다.


어떤 사람은 나이트에서 전혀행복을느끼지못한다. 오히려조용한 여행과

정복을더좋아한다.

개인편차가있다.촉수에따라서


일중독이되어자기일이나이트보다가치있다느끼고강하게자기일만하는사람도많은것이다.


문제는 그게 유전적으로 행복하냐는것인데 대체할수있는건많다. 이를테면 나이트

생기기전의 60~70년대유흥은 댄스홀과 유원지와 술집이었고, 가로등및 시인이

많았고 자연과 캠프파이어와 심지어 아프리카에서는 형형색색의 옷과 물감과

북과 횃불로 비슷한분위기를만들어 느끼고 즐기고 현대의나이트기분을누리게된다.


어쨌든힘들게얻은 자유이기에 최대한 누리고 4차원으로 진화하여

성공하겠다.

그게길이다.


현실이만족스럽지않다면최대한바꾸고 만족스럽게만드는것이다.


-------------

겁안먹고 자극에둔감한 유전자가있다는데 이유전자의 경로는

수정란부터 태아까지 해당뇌부위의 신경망과 물질분비를

튼튼하게하거나 특정호르몬분비가 감소되는 능력으로 이런식이다.


그러므로 후천적으로 마이엘린과 뇌신경구조가 바뀌어서도 달라진다고하는데,


보통 40% 60% 유전적소양만있어도 120%이상을발휘하고 세계1위가되는 현실이다.


노력이중요하다.



어쩌면 내가 원하는건 그리화려한행복이아니었는지도모른다.어린시절에 밖에나갔다가

슈퍼에서 먹을것 잔뜩 사서 돌아오는 그런 행복


그리고 마음껏 마천동시장을 친구와 노래방을 돌아다니는 행복


공원과 거리를 걷는 행복 함께 시장을 갔다오는행복 그리고 신촌과 홍대를 가는행복...

단칸방에서의 추억

친구들과의

단지 그런 것이었다.


그게 내인생의 전부였고,


그걸 회복하기 위해서 살아왔다.



그리고 그걸지키기위해서 싸운다. 발전하고 장치하고 싸우는건 이것때문이다.이게 행복의

궁극이자 마지막이다.


그것때문에싸운다



돈때문은아니다 깡과싸움이없어서이다 그리큰멸망도필요치않다 치고받는힘만있으면된다

그걸기르려고발악을한다 반드시이루겠지



그리고 마지막멸망은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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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더러움을 많이 당했기에 그것들이 내안에서

선택이라고?

그래 최고로 제대로 가는 선택을 해주지

니들이 처참하게 시체가되어 죽어나가는 꼴을 말이야

갈때까지당하고 약자에 대한폭력 그리고 얼굴에대한 멸시

갈때까지간 하나놈씨발새끼가 처만들었다고 구라치는 세상

뭐가맞는지확인시켜주지 개새끼들아 불구로처만들고반드시죽이겠다


살인

자살

멸망


정육점


7년간의 불구와 감옥 다시일어나서 죽이겠다 -난악마가되어버렸어 니들이만든괴물.



시파 되는일이 없다....



난 세상에서 젤로 재수없는 인간인가 보다...시파 죽어야 하나 하나님이 뭘도와줘 씨뱅아



되는일이없다...죽으라고태어난인생인가보다....남들은 가만있어도 풀리는게 하나도 안된다...평범한것조차안된다...시파...



생긴건똑같은데 왜저새낀잘되고 나는안되는거지? 죽도록노력해도재수가없다....꼭마지막에내가좆된다...시발



그렇게태어난인생이라서죽어야하나보다...개새끼인생 시발 뒤질때까지 너무 답답하다.....시간기회다갔는데....늙기전할수있는건다지나가버렸다....씨발개새끼 하나놈아 내가 40살처먹고 이루어주겠다? 필요없다....난이미 10대가 지옥이었기때문에....지난세월보상할필요도없다????난 행복한 노년같은건 바라지도 않는다...내겐 잃어버린 시절이 더 중요하다 씨발놈아



이미지나버렸는데무슨미래를기대하라고????부모도없고 친구도 망쳤고 재산도날렸고 아내도 망쳤다...하나님이 더좋은여자를줘??미친개독교새끼들아 니들사고방식은 그따우냐?사람이 아주좆같이계산이되나?자식뒤져도 다른자식낳아서 좋나???ㅎㅎ



사는게 답답한 고통이다......



개새끼들아 현재를 죽도록 노력했는데 그때의 미래였던 지금이 좆같다...개새끼하나님 사기꾼들아....사기좀작작쳐라 기독교인들아...그냥죽을란다 뒤지게 재수없는인생...청산할란다..



뒤지게 노력하고 기도한 결과가 개같이 나이처먹은것이다....



시간은 이미다갔으니까......



아무리 좋은 미래를 줘도 지나간 세월을 보상할 순 없다..개새끼야.....다죽이고죽을란다



교회에서죽을란다...엿먹으라고...씨발





추구하는 가치를 중년으로 잡으면 되지 않습니까?

중년은 필요없는 유전자요....









자연도태


재수없음 그자체 이미지도 재수없음

(생긴건 안따라주는데 발악하는 찐따)


세포자살사 매정한우주 당사자만괴로움-모순적인우주구조:좆같은하나님-애초에없었다;

신은없었다.

세포자살사 매정한 우주 좆같은 짐승진화만 있었을뿐-애초에진화시도가잘못됨;과거롸잇.


나보다 못한 사람을 보아도 내가 답답한데 어쩌나.....


인간중에 하위 10프로 재수없는 것 같다....


이게 우주가 시킨 자연의 순리인 것 같다...다만 재수없게 태어났을뿐 운이없었을뿐



아무리 그런 대단한 사람이 죽어도 슬퍼하는건 그를 아는 조건에 반응했던 사람들일뿐

그리고 그 자신은 슬퍼도 아무도 안알아주기 때문에 비참하고 쓸쓸하고 잊혀지는 죽음일뿐


감정vs객관(인간공동체유지) 하나놈이 처만든 잔인한구조 인류공동체멸망 개쓰레기

좆같은 새끼들

다죽여야한다



지금까지 기만당하고 사기당하고 살아왔던 좆같은 우주...아무것도없다

살인하고 다죽고 애초에 기형 잘못진화 첫발자국이 잘못..죽는다.


나는 나를사랑했고 뱃속은 사랑했지만 다른 놈은 나를 증오했다.

하나놈 감사하다 씨발아

카악퉤


가래침당ㅎ






내가죽어도



다음생에 어디선가 새로태어나진 않을거다


내가 지금 이전생이란게없으니까 괴로운건 그 새로 태어난놈이 다시겪겠지


그리고 내가 죽어도 우주에겐 2D적으로 그냥 돌연변이생물체도구역할하는 하나가 사라진 것인데


그중간에 나란게 있는게 좆같은 것이겠지


그리고 자긴이렇게주식으로극복했다고 신문기사나오는것도 일종의 전체공동체향상

지지버튼이고(이전의 카오스 철학 참조)


내가 좋은일도 이썼지만 내의지아닌 좆같게 인생이 되었고 이렇게 살아있으면

당연히 죽어야 하는게 이우주 유전자 생성 돌아가는 것의법칙인가보다.


그래서 나는 내가 사업성공해도 외모때문에 멸시당하고 극복해서 평생

하나놈이 나 도와준적도 없고


인간은 감정 반응일 뿐이다.


이렇게 세상이왜생겼는지도모르겠고 원숭이나짐승과다를바없는인간들에치여


다음생이유토피아가되든생존해서꽃미남유토피아가되든멸망하든알바없고


그냥죽을란다.그게내이능력이고여기까지이고팔자인가보다.


그리고 이렇게 도태되는게 맞는것이겠지하나놈입장에선 그냥죽을뿐


깡패와 주먹과 잘생기고예쁜게매력이맞는건가보다 우주는 그렇게 본능을 위해서 자꾸내나보다


그리고 과학자가청소하든말든 이런 복잡한 것 이제 안쓰고 써봤자 현실에선 힘이 없어지고

이것에 의해서 살아가기에도 피곤하다


그냥자연도태되자




하나놈







한국멸망



1/5천만 5천만분의일 50,000,000 분의 1

인류역사 2천년동안 10억명


5천만을 상대로 하는 일


내가 세상에서 뼜속까지 처절하게 당하고 익히고 7년을 매장되었던

약육강식의 논리에따라 강자가 온세상을 멸망시키고 이기면 끝이라는걸 보여주마.


이 세상은 존재 자체가 불합리 그자체이다.


내게 그랬다면,인간은 반드시 멸종된다는 것을 힘으로 몸으로 받게 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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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길은 결과로 증명된다.그것은 VPK술수를현실에서잘다루는능력이다.


그것으로 격투기황제도탄생하고 모든 기업성공이이루어지고 군주와 마케팅재벌이

생긴다.(격투기황제는 전쟁중의허를 미친듯한훈련과 본능미친반응회로전략술신체로

바로들어가서 이길 수있다.그건만번이상의모의훈련으로체득할수있다.

그건이미몸이주식고수처럼전략적행동이바로되기때문이다.

현실의모든인간상행위도그렇다.

절대이런집합게슈탈트심리흐름및전략상황을벗어나지않는다.벗어나면비주류이다.

철저하게감각느낌원리대로움직인다.

이걸만들어끌어들이는자가위너이다.트렌드는만드는것이다.

인간원숭이심리를손바닥에서조종할수있다면모든인간움직이고다루는건끝나는것이다.

이걸잘하는자가위너이다.

그리고 전쟁의전략을세상에서만들어펼쳐간다.)

깨어있는시간에이런것으로모두채워진다면최후의승자가된다.

그건전쟁체그자체이다.

역사의 전쟁에서 그현실-전략술전-행위의 맞음을 확인 할 수가 있다.


그 박자는 VPK전쟁체세뇌현실그자체이다.


(우리만의 아름다운낙원이나 해보고싶었던것들,가족이란것도 중요하다..그러나

내가당했던것들,이세계의불합리,근본구조가잘못생긴것의과학,철학적통찰,

그리고 내가죽기전에세상에해줄유일한의미있는아주큰일한가지.

세상에대한가장큰선물.

니들이 나에게 했던일들이 폭탄으로 돌아왔다.


지금까지싸인게지금의나를만들었다.


늙어죽고가진것없고지금부터해도,내가사라져도내가동물의왕국에

남길것은하나다.

내게주었던것이잉태한원숭이좆씹쾌락들의분신들,멸망.


누가옳고그르냐는중요하지않다.이미세상은그런전쟁의원리대로군주까지되고

사람의마음을사서예능인이되니까.철학자는가래침을뱉긴다.

이세상과 인간과 구조생김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다. 안따르면퇴화되고도태된다.

이게 바퀴벌레 돌연변이 인간의 원리이다.

그러므로 결국에 <승자가옳은것이다.>승자가모든결정을할수있다.)


누가이기고칼을쥐어발라내느냐가중요한것이다.


VPK 그박자는 온세상을 멸망시킬수있다.


세상에 해되거나 우리에게 쾌락으로 돈을 벌고 전투금을 쌓고


동시에 세상을 괴롭히는 활동으로 살아갈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 마지막 강력한 한방이돌아간다.



그게 내가해줄 유일한것이다.






그리고 이미 외국에 가있다.


그게바로내인생의끝이다.







맛좀봐라

엿먹어봐라


이기는 사람이 맞는 세상







만약에 지구와 땅과하늘같은환경이 없었다면 인간들이 이렇게 안생겼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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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신경쓰지말고 그때 잘이기고 세상은 원래 그러니까 괴롭히고피해안보게잘싸워이기고 자기 쾌락을 찾아나가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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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내가 멋있고 친구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일있을때 어떤일이있어도 바로 달려나가서 진심을 나누어야 한다.

특히 싸울때 달려와서 같이 하는친구

어려운일이있으면 바로가서 도와야한다.

그리고 어떤일이있어도 배신한다는 생각조차 하지말아야한다.

그리고 무엇이든 나누어야한다.


같이죽겠다는게있어야한다


죽기전에 함께하는시간하나하나가 중요하고 소중하고

죽는다는 생각하거나 헤어진다는 생각하면 뿌리깊은 눈물이솟구쳐야한다

진심으로 가야한다


안달려나가면 안되는 그런게있어야친구이다


처음만났을때도 오랜주군을다시만난것같은감동과 전쟁과생사를함께하고 목숨까지도


적과싸우는가족같이지내면그게친구이다


죽을때울어줄수있는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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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의리있는 남자가 별로 없다.1000명중에 8~9명정도가 진국이다.

같은 학교에다니거나 같이 일하거나 같은 군대,혹은 직장에서 아니면

함께 놀거나 술을 마실사람이 필요하고 뭉쳐서 싸우고과시하거나 권력을잡거나

따돌림을 당하지않기위해 축구를하고 농구를하고 소외안되고 어울리기 위해서

남자다움을 과시하고 심심하거나 같이 놀러다닐 사람이 필요할때만

남자들은 동성친구를 사귄다.


한마디로 깊은 필요가없으면 동성친구를 사귀지 않는다.

호모가아닌이상.


일할때만의리이고 속정이통하고 의리를나누는것이다.

필요없거나 처지가어려워지면 여자보다 더칼같이끊는것이 남자이다.

특히 병든친구를 불쌍하고 옛정생각하고 마음아파서머무르는게여자인데

남자는 과감히 떠나버린다.배우자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배우자가질리면외도를하고손찌검이먼저나간다.

이런 일이 없으면 100%그이상 여자에게만 집착한다.


동성친구없이는 살수있는데 여자없이는 못사는게남자이다.그래서여자를사귈때는
동성친구와 뜸해진다.

여자와 동성친구중에 택하라고하면 아무리의리있는척해도 여자를 택한다.

순간의즐거움에약하고 그만큼단순하고비열하다. 순간의즐거움들이없다면

동성친구조차사귀지않을것이다.

같이술먹고 휩쓸고 과시하며놀고돌아다니기위해서 동성친구를 사귀기때문이다.

그만큼남자는단순하다.

여자가 원하는것을들어주고 여자를 만나려고 동성친구에게 거짓말을한다.

남자는 섬세한감성이없는경우가많으므로 보통 그렇다.

남자는 짐승이다. 같은친구도 고까우면 멱살잡고 싸우는게 남자이다.

순간의 동물이다.

그때통해야친구이다.


그리고 같은 동성끼리도 술을먹으면서 깊은 감정이 나오기도 하지만

오히려 여자들이 속정이깊고 의리가 있고 눈물나서 쉽게못헤어지는

경우가 많다.남자는 고까우면 단칼에 친구를 잘라버리는게

남자들의 우정이란것이다.



그래서 사회생활을 못하면 남자들사이에선단칼이다.여자는오히려안그렇다.

남자는 필요란게절대적이기 때문인데 그 자체도 남자스스로 못알아채는 경우가

많다.단순하고 본능적인 감정으로 나타나므로 자기도모르게 친구를 사귀고

가래침을 뱉고 찢어진다.


그게남자인데


어차피그럴바에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편하고 그일에적합하게 사귀면되는것이다.


그래서 일을할때 여자하고만 일할 수도 있다.

미용사중엔 종종있다.패션계,메이크업도

보통남자들사이에서 재수털린다고 소외되기때문이다.

아니면성향맞는남자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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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인간이 5000명있으면 4000명은 근본이 비열하다.

그런인간조차 교화시킬수있지만 핵심은 내가하는것이 재밌고 중독되고 행복하면

이게맞다고 계속한다.마치퇴폐나타락 음지문화에중독되어 그게 거대한 트렌드가되듯이.

(본능상 그쪽으로빠진다 시공을막론하고-그거이상자극적인게없기때문이다 드라마틱한)





미가엘 에리다






인상이 비호감인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그 사람을 다른 사람들이 싫어해서 찡그리고

그러니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사장이 이사람 괜찮은 사람이다. 하고 계속 칭찬을

하고 지지를 받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끝까지 그 사람과 같이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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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담배로 고등학생을 꼬셔서 사랑에 빠지게 하여 원나잇을 했던 사람이 있었다

(날라리아니였음.놀고싶어하는왕따 친구관계적음 연예인별로관심없음 보수적인교육은 잘못받음

생각별로없음 느낌이강함 미지의 세계에 대한 그런게 강함 화가예술가 자기보호본능별로

자기존중가치감별로 인정못받았음 그러나 몸매좋음 마음을 중시함 처녀막등 지식없음

여고라서 양아치들의 교실뒤의 음란한 대화에 익숙 그리고 드라마틱한 동경도 있었음 자기제어못함 감성충동적)

그리 특출나지 않은 외모였고 고등학생이 선호하는 연예인을 닮지도 않았음에도

자기만의 특출한 창조적인 양아치 킹카 캐릭터로 혼란에 빠뜨려 그날 섹스를 할 수 있었다

<배우수준-마음이 끌리고 움직여지는 캐릭터는 물흐르듯이 나옴 헤어질때까지>


이런 방법도 있으니 문제는 그렇게 가지고가는 능력이다

-자기도 모르게 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하고 나서 후회하고


이렇게 스무스하게 그곳까지 가게만드는게 핵심인데 야외섹스도 가능하다

(공원화장실에서 섹스)


배우이상이되어야한다


20살,고등학생, 중학생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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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인간성만보고 대우해주는 경우는 없다.

일진이라면 싫은소리를 해도 좋게대하는거고 행군시에 동료기때문에 마음을 터놓고

잘해주는 것이고

만약그외의상황이라면심심풀이타겟이될수도있다.

조금만거슬려도욕설과막대함과막가는게있을수가있다는것이다.

(명분과제압력포섭력때문에못건드리는것이지안그럼장난감이다---특히일진들)

뭐가있기때문에 필요를충족해주는메리트가있고(감동따위까지) 쎄니까

남자친구가된다든지 돈이생긴다든지 어울릴때다시만나야한다든지하는

관계를맺을필요성이있기에 대우해주는것이다.

그게아니라면 그들이생각하기에 죽어도별상관없을사람들이다.

그단적인예로일진들의뒷땅이있다.

그런데 그선배를따라서 싸우러나가고 살기위해목숨걸고싸우고 기쁨을나눈다.

이게권력이다.

뒷담은까지만정도들고친해지고매력에빠진다는소리이다.

선배가아니였다면호감조차가지지않았을-기본적인인간관계호감은있지만-일진

선배들이많다.군대도마찬가지이다.군대가아니었다면서로싸웠을동료도많다.

절대로죽을때까지상종도안하고친해지지도않고서로무시하고막말만오갈사람들이

이런이유로친해지는것이다.

그리고매력을서로알게되고친해지고안그러면공동체의위기가오게되니까.

인간관계는 한가지이다.잠정적인메리트에의해서친해지고 관계를 끌어나간다.

제압력과카리스마나전투력,인간관계상의체면유대때문에 함부로까지못한다.

거리감이사라지면누구나그런면에서공격대상이되고예상치못한일들이많이일어난다.

아내폭행,선배폭행따위 핵심은전투력이고매력이고강제력이고메리트이다.

이게 모든 인간관계와 세상을 유지하고 있는것이다.

한마디로 매력이 없고 관계맺을이유-메리트가 없으면 관계맺지 않는다.모든관계가그렇다.

(부모자식이외엔전부다하나도빠짐없이후천적만남은인간이라면초등학생조차도-단적인예로

끌리는사람끼리친구이고 친해져야친구이고 같이놀아야친구이다. 그리고 같이얘기할수있어야

친구이고 안그럼짜증덩어리는 왕따가 된다. 이게이세계의뼈대이고, 근본이고 움직이는방식이고

뿌리이고 구성하는집단역학 그모든것이다.

이걸만들어가는실력이좋은사람이대통령이된다.리미럴공간에선짱이정해져있다.그리고매력으로

결판이난다.이게모든것의진리이다.그러므로 걸러진몇개의 핵심관계변수들인 매력으로 승부하는 것이다.

매력과 메리트와 자극이 없으면 그누구도관계를맺지못하고 끌어가지못한다.본능으로 스스로그렇게

느끼게되는것이다---그렇게생겼으므로 이세상자체가.

인간이그렇게만들어졌다.

공동체의효율성을위해

그렇게생긴세상이기에그렇게돌아가는것이다.바꿀려면유전자를바꾸어야만한다.

처세실력을키우는게도덕적인것보다낫다.)

인간관계란근본이이런것이다.딱하나로정의된다.매력과제압력포섭력,메리트.

정상적인사교계에틈은없다.정상인간이라면멸종될때까지누구나그렇게한다.

언제나왕따가있고,언제나승리자가있고,언제나대중이있고언제나은둔자가있다.

변칙도없고 달라지는경우도없고 시대와장소와역사를막론하고 이런구조를유지하고

철저하게 이렇게 돌아가며 유지발전되어 진행되어왔다. 이걸 깨뜨리는건 전쟁뿐이다.

그리고 철저하게 이런세속룰에 성공한자가 군주가 된다.아사히라가 뻥을쳤기때문에따랐던것이다.

인간관계는 모든게 이런식이다.

그러므로 진실이란 진심으로 처세하는게 진실이다.그리고 그렇게 받아들여지고 통하는것이

진실이다.100세까지 그렇게 살다가면 그게 끝이다. 역사는 관계없고 살아있을때 그게 진실이고

모든 행복이고 멸망이고 쾌락이 되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이렇게 맺으면 절대실패할일은없다.

그럼시작.

성공

최고

인간관계를맺으려면거울부터봐라.

그다음은흠없고완벽한행복매력메리트처세이다.

그러면내사람이된다.상대가원하는게뭔지알고 느낌이중요하고 거의모든것이고

끌어가면

모든게 승리한다.

조건만된다면10분내에누구나넘어온다.

촉수를 잘조종하고 끌어당겨 끌어가야한다.사냥이다

말하자면 인간관계는100%그이상그렇다.

누구나 인간대인간으로 관계맺을때는 몸과 생김새와 기와처세가 그런역할을하고

이게사라진관계는 존재하지 않는다.뭐가있기에관계를맺을수있고 필요가있기에

처세할수가있고 쾌락이나기에 관계를맺어나가는것이다.이것외엔 없다.


예의를 지키게하려면 공포나 남친이나 조직선배나 그런 관계를 만들어야 지킨다.






도덕적이고 의리있는 무리들의 연합과 일반인들의 차이

일반인들은 외모나 조건들에 민감하고 비열하게 아니면 배신하고 이런게 강하다. 설령의리나

정이강해서 뭉치고 철저하게 조건대로 조종을 하더라도 그게 깨진다는게 문제이다.이를테면

술을 진창마시거나 여자나 쾌락이나 그런 꼴같잔아보이는 눈에보이는 감각적 조건들때문에 쉽게 배신한다.

이를테면 아픈 선배의 예쁜딸을 의리감없이 성폭행하는 등의 일을 한다.그러나 도덕적이고 강한 신념으로

자기정신을 통제하는 사람들은 도와주게 된다. 한마디로 일반인들은 그런 비도덕적행위를 통제할

강한 신념이라든지 다른 보상이라든지 감성이라든지 이득이라든지하는 브레이크가 없기때문에 쉽게 관계가 깨진다.

이게바로 도덕적 무리와 아닌 무리의 차이점이다. 아무리 정과 투철한 의리로 지켜왔어도

그게 술과 여자와 돈 한방으로 쉽게 무너진다. 얼굴만 보고 가래침을 뱉을정도로 단순한 정신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정신없고 마음없고 신념없이 감각과 조건에만 진심나고 반응하는 짐승들이다.

그래서 도덕적인 무리가 아니면 절대 권력이 의미가 없다. 결국엔 유토피아적인 낭만이 남는게

아니라 최후에 유일하게 통하는건 외모와 강력한 강제력(포악함)과 그리 강하지 않은 정과

필요와 이득, 여자와 어쩔수없이 관계맺는것,...등 물질적인 보상뿐이기 때문이다.

평화는 강한자들 사이에만 유지가 된다.약자와 강자가 만나면 약자는 죽는다.항상싸움이이어진다.평화는 서로싸우면죽는 강자끼리 사이에서만 유지가 된다.

우습게보이면죽는것인데 만약짱이라든가 하는 현실로 다가온임장이 강하게 뿌리박혀있으면 일시적으로

우스워보여도 까지못하지만 상황마다 다르다.

모든게 완벽하게 버티고 있어야 서로까지못하고 평화관계가 유지된다.

모든건 심리 그때모든 인간들의 정신화면과 인상, 인식과 상황에 달려있다.

그리고 이모든게(자아실현,인정,정과의리,필요등 모든게)쾌락과 술과 여자앞에서 무너지고 져버린다.

신념이나 자기정신통제나 브레이크나 낭만적인 정서나감성이나 굳은 도덕적종교 철학적인 정신구조가

없기 때문에 판사,법관,선생,훈장까지도 비종교의민간영역이면 80~90%의 인간들이 그렇다.(물질과 외모에 움직이고)

그러면 현재같은 아무 이상적인 것이나 아름다운게 없는 그저그런 일반인들의 세계같은

이도저도아닌 현실만이 남게된다.

그런데 도덕적이고 이성적이고 본능적정과의리가 강한 무리들은 정으로 보는 눈이 크기때문에

쉽게 배신하지 않고 이해한다. 그리고 그런 드라마틱한 사랑과 감동과 인간적인

낭만의 세계가 존재한다.

차라리 원시시대처럼 서로 다아는 체면이 있으면 아내패고 그런 더러운 개짖성격이 잘안나오지만

요즘같이 쾌락화되고 폐쇄화되면 그런게 마음껏 나오게 된다. 그래서 돈주고 어부에게 생선은 사지만

인간적 관계는 안맺는게 낫다.

병들고 뒤틀리고 본능이 그냥규제없이나오고쾌락과중독...법없는싸움본능에찌들고 망가졌기때문인데

일반인들은 선배가 병들면 쉽게 배신하지만 독실한 신자나 알카에다는 신념으로 잘배신하지 않는다.신념이 강하고 그걸오랫동안 유지시키는 힘이 있다.

자아실현, 세뇌,보상과 합리화와 참조,강제력 중독..등 많은 심리적기제가 작용하긴 하지만

일반인은 이런것에 말초적으로 반응하는 반면에 신념이 강한사람들은 뿌리적으로 반응을 한다.

일반인에게는 유일한 지속적 으로 이어갈 수 있는 강렬함이란 성에너지 나 사랑밖에 없지만 약해서세뇌뿌리가코꿰고중독당하거나

신념이 강한 사람들에게는 그게 신념이 된다. 일반인은 오랫동안 한가지 신념에 매달리지 못한다.

그게 철학적이거나 도덕적이면 더더욱 그런데 일반인에게는 쾌락과 돈이 한가지에 매달리는 유일한

것이다. 그래서 신자와 비신자의 차이이다. 조직을 탄탄하게 만들려면 도덕적인 인간들의

종교에서 만들어야 한다. 이런 조건에 따라서만 움직이는 정신없는 로보트같은 인간에게 인기얻어봤자

별소득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릴때 만난게 더순수하다고 하는데 오히려 신념있는 인간들에게선

나이가 들수록 더 순수해지고 도덕적이 되고 정신과 감정을 잘콘트롤 하기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세상에빠지거나 교활해지거나 알게되거나-종교의허구성따위를알거나 기타 종교배신적인경험이나

세상에서 그런 추잡한 일이나 정보 권모술수적인 영역에서 깨닫지 못했다면- .......

타락하거나 하는 물이들지않았다면)더 형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 일반인에게선 인기를 얻어봤자

추억과 감정과 감성감동의 힘이 없다면 그게 오래 못간다. 어차피 같은 노력들일것

그리고 그관계가 잘깨지지 않는다. 기왕 추억과 감동의 힘으로 관계를 발전시킬것

별로 자극경험없고 순수하고 그런 이런 류와 그러는게 낫다. 그게 더오래가고 강렬하게 받고

나중에 죽기전에 추억으로 감정이입이되어 많이 다가오기 때문이다.

(나이트쌍것들에겐떠올리면아무리멋있어도-마음이거의없어서감각,말초만있고-잘감정이입이되지않는다)

이게 신의와 일반인들의 차이이다.








주식을 잘하는 비법은 잘모르는 곳에서 투자하지말고 지루하다고 사지말고 자기가 맞다고

확신하는 100%짜리 구간에서 띄우거나 내리는걸 속지말고 사서 한번 확실하게 먹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 예상과 틀리면 확실하게 파악하고 속이는게 아니면 감정과 상관없이 확실하게 매도하는

것이다.

확실한 구간을 파악하는게 중요한데 그건 한 6000 일 차트 분량을 경험을 해봐야 한다.

그리고 현장에서 뭐를하는지 미리 예측을 하다가 (보통큰그림이 생기면 자연히 거의다 알게

되는데 미리 아는게 중요하다) 박스권을 지킬것인지 하락을 할것인지 상승할 것인지 알아야 한다

아니면 횡보를 계속할 것인지

팔때건 살때건 코스피는 부분적으로 특징이 있다. 팔때의 돌파는 대놓고 몰리게 만들고

살때의 돌파는 횡보하면서 조금씩뜨다가 팔때 왕창판다 팔때도 잘안떨어지는데

몰리게 만들다가 급락하는 경향이 있다

확실한건 뜰때가 있으면 내리는데도 있는데 이걸 잘움직이는 주식으로 먹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돌파나 하락때 번개같이 손절매를 하고 갈아탄다. 이때 하락하는 척하고 돌파하는것에

속지말아야 한다.

지금 뭐하는 것인지 띄울려고 하는 것인지 팔려고 하는 것인지를 잘알면 되는 것이다

(인간관계도 비슷-다만 팔려고 그랬다가 이용해먹으려고 다시 연락하는 인간도 있음 핵심을 직관경험생각몸육감종합으로잘포인트맞추고찾고종합해야한다ㅡ

인생자체 사는 것도 마찬가지이다-인간관계의 핵심은 매력과 오가는 것 호감 정 이런 것들이므로

이런게 약하면 일이나 열심히해서 소수의 팬을 만들거나 돈쌓고 성공을 추구 하는게 좋다

권력을 추구하려면 정치가,연예인등 처럼 살면된다

항상 있는그대로 파악해야한다

그게 결과적으로 성공을 가져다 준다

그러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개미털기

요는 차트의 구간대로 뭘의미하는지 확실하게 맞추어 대응하는 것이다.

이것만 잘해도 대부분 먹는다.

항상 정신몸이 최상으로 돌아가야 하고

사놓고 자리를 비우는건 당연히 안된다.

주식은 의도적으로 감정을 이용하기 때문에 감정대로 하면 지는 게임이다.

흔들리지말고 놀고했다고 영향받지말고 공백이있어도 평소에 잘되던 식으로 해야한다.

이런정신상태가 항상되는게 중요한데

운동선수같이 경기전 이미지훈련이나 자기만의조절법, 연습게임을 해도 좋다


차트가 하락함과 동시에 현황에 외인 기관들 매수액이 증가하면 반드시 받아내는것이다-일정수준이하로

안떨어지고 반드시 돌파 상승한다.



제일티나게파는게프로그램매매다.보통기관,외인이 다사는데 급락,

하락하는게 프로그램매도때문에 그렇다.


바닥이나꼭지를확인하고사야한다.


살때는 한번에 급락시켜 받아내는 경우도 생기고 팔때도 마찬가지이다. 횡보하면서하는경우도있고


아까보다 싸다고 사는 심리도 실패


보통 개돌파 끝자락이 풋매수신호이고 개하락 끝자락인데 받쳐주고 상승필에
박스권이탈안하는 것이 콜매수 신호이다


꼴았던 가장 큰 실수가 하락하는척하는 신호에 속아서 풋을 샀는데 다시 상승하는 그런 것이다

세력이 속이는 가장 기초적인 수법인데 (아니면 돌파하는 척하고 하락하든지)

인간관계도 이런게있고 마찬가지이다. 주의해야한다 뿌리에박고


가파르게오른건 외인기관이 사든말든 반드시 떨어진다


확실한구간


보통 팔때건 살때건 그래프모양상 시초가는 많이 띄운다

그리고 급락후에 다시 박스권 지탱하고 원래가격까지 띄운다 이게 바로 확실한 구간이다.

시초가를 아주 많이 띄우고 급락시켜 혹은 시초가를 아주 급락시켜 물량을 받아내는 구간도

확실한 풋구간이다.


개미가 많이 물린 구간 이하로 잘안떨어지고 다시 반등하므로 이때 안들어가고 풋인지 콜인지

확실하게 구간이 날때까지 관조하는게 중요하다.


그러다가 급락이나 급등 구간신호가 날때 풋이나 콜을 사는 것이다.


바닥까지 시초가급등후급락이 다 도달한후에 매수해야한다. 그때도 급락이 있을 수 있으니

매매동향을 잘보아야 한다.다팔고 빠져나가면 끝없는 급락이 있다. 기관,외인 물량을 받치면

박스권이 유지가 된다.


띄운다음에 반드시 조정이 있다. 그리고 기관이나 외국인이 다산다고 차트가 계속뜨는게아니라

물량털거나 가격조정때문에 계속횡보하거나 물량아직 많이 안샀을때는 하락시켰다가 개미털고

다시 띄운다.


최악의 경우 예상틀렸을땐 한호가~세호가 손절매 해야한다.


확실한 구간에 패턴이 있는데 거기서만 매수매도를 한다.


먹을수있을것 같아도 먹지 말아야한다. 확실하지 않으면 절대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주식은 확실한 구간을 바로 들어가는게 관건이라고 할 수가 있다.


무조건 확실한 구간에 치고빠져야 한다.


쓸데없는 매매를 안하고 확실한 매매로 최대의 금액을 버는 것이 맞는것이다.


코스피는 프로그램매수가 없어도-오히려 155000 매도를 하는데도 물량털때 매집시는

외국인이든 기관이든 물량털때 떨어진만큼-보통 전날이하로는 안떨어진다-매집해서

차트를 돌려놓는다 이게 콜이난다 프로그램매집상황과는 관계없이 차트모양을 만든다는 것이다

선옵...때문이라도


그리고 물량털때 더 노골적인 경향이 있다.팔때는 거의 뜰것처럼 횡보 물량털때는

대놓고


그리고 900억을 매수한다칠때 10억씩 매수한 외인보다 800억을 한번에 매수한 외인이

종합지수를 만들기 때문에 외인은 사는데 종합지수는 계속 떨어지는 일도 가끔있다.


팔때는 고때만 반짝 반등시키고 떨어뜨릴 수 있지만 물량털때는 쉽게 안떨어뜨리고

그선을 유지하거나 띄우려고 한다

자기가 산가격 이하로 떨어지면 안되지만 팔때는 이미 차익실현해서 일정선 이하만

안떨어지고 또 파는건 언제든지 자유롭고 팔때는 비교적 더쉬우므로 팔때는 좀더

자유롭고 파편나고 물량털때는 신중하게 그래프가 만들어져 모양이 더조밀한

경향이 있다. 갈때는 신중하게 팔때는 막놓고 대충하는 심리가 여기서도 드러난다.


팔때는 시초가를 아주 띄웠다가 떴다내렸다 횡보하는 경향이 있고(다팔면 개급락)

물량털때는 시초가를 아주 내렸다가 띄워서 물량받아내고 일정선 유지하면서 절대안떨어지고

물량다받아내는 경향이 있다



팔때와 털때차이



주식은 팔때도 급등하고 털때도 급등한다 그러므로 이걸 잘보고 사고 팔때는 자꾸 내리면서

급등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털때도 하락하고 팔때도 하락하는데 털때는 오르면서 하락하고 팔때는 주가관리하

면서 내리면서

하락하는 일이 많다

그래서 그 당시에 판단하고실행하는게 중요한데 이게 주식에서 아주중요하다


어떤경우든하는게중요하다 쉬는것도매매이다 기본은같다


문제는실전이다


이것으로 결판난다


생각이관건이다-


콜후에도 계속콜일수있고 팔기시작하면 반드시 풋이난다. 그리고 매수자금여력의 한계치

이상으로 뜨면 다시 코스피를 내린다 투자에 위험있거나 쉬고 준비할때나 그러다가

저가가 되면 다시또 매수를 시작한다


오히려 코스피 지수가 더 투자하기는 쉽다


졸라급등->매매현황에서 물량 매도->무조건 하락 (파는거니까)

졸라급등->프로그램,매매현황에서 기관,외인 물량매수->최소 반일~하루~2일 급등 반드시나옴.

시초가 떨어져도 크게 안떨어지고 무조건 버티면 승리



매매대금으로 봐야한다

(매매량은 눈속임)


털때 확실히터는데 쫄아서 던지면 끝남


뜨면서 외인,기관매수매매대금량 들어오고 프로그램 유발되면 백프로콜.

다빠져나가면 풋


털때도 풋으로 먹을 수 있다.


물량을 기관,외인이 가지고 있는이상 절대로 대풋이 나지 않는다.해봤자

하루치만 떨어짐-종합지수관리를해야 선물,옵션으로 먹으므로(모든큰손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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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를 안떨어지게 관리하는이상 팔든지 개미물량털든지 반드시 뜬다


파는것과 사는게 합산되어서 지지분할수있다. 차트가


미세한 차이가 있는데 살때는 기관이나 외국인이 물량을 받기 때문에 차트모양이 깔끔한데

팔면서 띄울때는 개미가 받기 때문에 양봉음봉의 조합으로 만들어내는

차트모양 느낌이 깔끔하지 못하고 지저분하다.


차트를 6만개정도보는게 중요하다-팔때 급락후 다시 처음정도로

띄우는 반복되는 패턴과 구간이 있는데

이런 확실한데서 콜을 먹을 수 있다.-



현장수급심리도중요하다 너무급락후에 혹은 너무 지랄같이 양음이 나면

개미도 안산다 자꾸 내려가기만 하고

그래서 양봉이 세게나와도 콜이 잘안뜬다x


개미들은 깊은생각이나 전체적인판단을잘못하기때문에 팔때는 치밀하게 하지않고

그냥 대놓고 띄웠다가 뒤집에 씌우고 반등만들고 팔고 뒤집어씌우고 단기추세적으로

가시적으로 띄웠다가 팔고 이런 마치가래로갈구는수준처럼 그런 일이 반복이 된다.

그래서 팔때는 이런 스타일이 나타나면 받아내는게 아닌 파는 것이다.

받아낼때는 좀더 정교하게 띄웠다가 하락을 시켜서 받아내며 티안나게 횡보를 한다.


아직안뜨고 혹은 뜨기시작하거나 세력이만들어가는 중간에서

갑자기 띄웠다가 팔도록 너무크게급락시켜서 했는데 박스권으로 안떨어지고

띄우는건 받아내는것이고

이미다뜨고 갑자기 개띄웠다가 급락시키는건 파는 것이다.


팔게 많이 남아있으면 절대로 개급락하지 않는다.그러므로 물량털때나 팔때나

완전다 빠진날이 아니면 콜이 많이 나게 된다.

그리고 다빠지면 급락이 난다.다빠지고 기관외국인까지 손바뀜없이 나가서 내버려둘때


주식은 기관,외국인이 주가를 관리안하면 코스피지수라도 무한정 내리꽃는다.

그러므로 주가가 안떨어진다는건 기관,외국인이 들어와 있다는 것인데

특히 코스피지수는 거의 항상들어와있다. 안들어온때는 900까지 떨어지는때이다.


그래서 완전 급등시키고 갑자기 하락시켜 물량을 받아내거나

안떨어뜨리고 파는때가 있는데 외국인의 손바뀜이 일어나면 어차피 기관손을

떠난 주식은 급락이 되므로 무한정 하락에 그걸 받아내고 외국인이 띄우면 콜이다.


그런데 파는것이고 외국인도 팔면 그건 계속떨이진다 풋이다.


그리고 팔때 무한정 띄우고 뒤집어씌우고 뜰듯말듯 반등 모양을 유지해가며

이틀동안 팔고(모양이 상승이될지 평형이될지 하강이 될지는 때마다 다르다)

다시 한번 더뜰지 말지는 물량이 얼마나 남았느냐에 달려있다. 보통 하루나 이틀,삼일이면

기관물량은 다 해소된다.

그리고보통은 살때는 그런 큰 급등은 잘안이루어지고 물량털때나 큰 급등인데

그것도 아주 대급등은 잘 안일어난다. 서서희 띄우면서 산다.


주식은 지금 기관이나 외국인이 물량털어서 사고 있는지 아니면

모양유지하고 팔고 있는지 잘 파악하고 최고로 대응하는 것이다.

항상 한호가 먹는 다는 마음가짐으로 한호가 저가에사고 한호가 고가에 판다.


그리고 손바뀜이 나든지 파는때이든지 물량이 기관,외국인에게 많이 남으면

반드시 또 띄운다. 이런 확실한 구간이 있다.


시초가는 완전 다팔아 빠진게 아니라면 파는중에도 띄우고 사도 띄우거나

현상유지한다-사놓고 자는 확실한구간


상황을 그대로 알고파악하고 대응하는게 모든 것이다.


세력이 졸라띄우고 급하강시켜서 물량을 받아서 다시 뛰우려고하는 것인가

아니면 띄워서 서서히 티안나게 진짜 파는 것인가

<인간관계도 상대나 대중이나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는가 싫어하는가 하는 것으로

많은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이 결정이 된다. 좋아하지 않더라도 기본은 하고

잘통하고 인간관계잘하고중심이고잘챙겨주고 하는 감동이라도 있어야 한다.

보통 이런사람이 중심이 된다. 보상이나 강제같은것이나 여러기술,인간관계

장치따위는 그후에 발휘가되고 말고이다.왜냐하면 아예싫어하면 이런걸 써보기도

전에 선빵으로 끊기기 때문이다.뒷공작의 세계도 있지만 '인간관계'라는걸

잘만들어가기에는 그렇다.정치나 전쟁이나 다른 모든 분야도 비슷하다.

나는 대련을 오래했기 때문에 그런걸 잘알수있다.효도르가 승리하는 비결이다.

세상모든분야에서승리하는것은주식처럼이렇게돌아간다.

잘보이고 싶다는 것은 좋아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우정이나 사랑,기타다른걸 이어나갈 수 있는게 인간관계이다.그러므로


상대가 날 반하고 좋아하고 닮고싶고 동경하게 정을 주고

만들면서 내가 동시에 상대를 좋아하고 호감가고

마음에 든다고 인식하는게 본능느낌으로-핵심이다.

이런 사람이 되면 안따르는 사람이 없고 안통하는데가없고 못꼬시는 여자가 없다.>


일봉을 보고 매매현황을 보고 작전뉴스를 보고(시초가떨어진다->물량받으려고하는공시,

외국인매수->물량털려고하는공시,....) 전체 되는 상황


그리고 차트로볼때는 팔때의 패턴과 물량털고살때의 패턴을 잘 연구-

돌파구간 연구와-언제사기-안틀리고정확히120%이상일때사고손절매하는것

이것 콜,풋만 잘잡으면 대박이난다


어떤 때는 그냥 느끼는 때도 있다


기관은 팔고 외국인은 50%(기관의 반 매수) 손바뀜->

박스권이탈안하면무조건콜이다





주식에서의 성공비결은 철저하게 예상이틀렸을때 손절매를하고 고정적으로 반복되는

패턴을 익혀서(수천개의그래프의패턴을파악분석통찰연구등등기억하여)
확실한 구간에서만 매수매도를하며 수익을 내는 것이다.-

55%만 맞아도 누적수익으로 부자가될수있다. KOSPI200은 뚜렷한 의도적인 작전이

혼재되어나타난다는것에서일반세상에서의처세와비슷한데-오히려싸움이나전쟁은 뚜렷한
개별전술들의경합이란것에서일반주매매와비슷하다.-55%만맞아도끊는것만잘하고
인간관계에서성공할수있다.정치도 그렇다 대중들의 핵심 반응패턴들의 카오스를
만들어가는 작업이다.상위0.000000001%범죄도마찬가지이다.


이세상은 뚜렷한연속법칙이란게 없기때문에 확실한 구간에서 수익을 내면성공하는 것이다.

물론미래예지나위험대피 순간대응의 능력은있는데 이건 무의식적으로 정보를 읽은 것이

미래예지와대처에대한감으로 나타나서 대응을 했는데맞는것이다-출제자의분위기를보면

답안지카드까지맞출수있다.


이런잠재능력으로처세하다가계산하는말처럼높은적중률로맞는것이다.


세상을잘살려면무조건의식무의식으로들어오는정보가중요하다.



드라마를 만들어가는건 주식작전이나 KOSPI200지수를 선옵올릴라고 띄우고 내리는 것처럼

그후의일이다.

능력치가 높아진후의일인것이다.

물론 태어날때부터 그런소양을가지고 발달시켜왔다면 바로 인간세상에서 그런 주가조작이나
트렌드리더나조작이가능하다.
예술가나종교지도자,엔터테인먼트,정치경제사회폭력....의리더들이그런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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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ㅡ한분야를 죽도록 연구하고파다보면 극한의전문이되고 상위0.00003% 실패거의없이

이내로든다.


자기한테맞고 안질리고 끈임없이 무한끌림이나는 분야에서


10000여시간-5년이상 파고 연구하고 노력밑생활화하면 그분야의 달인이된다.




나이안타고 세상영역이광범위하고 영향력크고 마약깊고넓고크고 무한적용되고
거의 모든시간만지나면새로태어나는인간풀의경우에 다할수있고 평생할수있고안질리고
재미있고유용하고의미있고죽을때후회안하고최고로만족하고정말좋은인생으로느끼게되고
재미있고꿈을이루고행복하고돈도생기고의미있게빠지는게......


적격이다.



어느정도그런유전적소양이나흥미나능력을타고나는데 그런것에맞는걸하면성공할가능성이
있으나 전혀없어도 중간이상은간다.


반면에 그런 모든 영역에서 다능력소양이 좋은인간도있고 그런게 거의없는 인생에서
의욕도흥미도소양행복도없는찌질이인생도있다.


나는 VPK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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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뭘하든 다똑같다.



나를 제외한 모든 인간들은 뭐가 되든 똑같을 뿐이다. 다죽어야 한다. 어떻게든.




너무 비관적으로만 생각할 필요없다. 미엘린이 랜덤으로 촉발된다고 생각하고

그통계상 10%가 안넘는다고 그래도 이미 권력을 잡을 인간은 잡아서 나머지

못그런 어중이 떠중이들을 통제한다. 나름대로 질서를 잡아가는 것인데

나머지 어중이 떠중이들은 불행하냐? 그건 아니다 나름의 햇빛이나

세상 정서같은 그런 행복들을 많이들 느끼고 산다. 그런데 비교하거나

지나친 쾌락에의 집착으로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사실 제일 불행한 인간은 어디도 속하지 못한 잘못된 조합의 유전자들이다.

이를테면 은둔형 외톨이들. 이것들이 전체 시스템으로 볼때 세포자살사의

대상들이다. 마치 하얀때가 벗겨져 나가듯. 그런 비율인데 이게 5000만명중에

20만명을 채 넘지 않는다.


그래서 여전히 병폐가 많고 지들끼리 까고 암울하고 병폐적인 가치관으로

세뇌권력이나 정치에 휘둘리고 돌아가면서도 그들은 그렇게 잘살수가 있는 것이다.

(외모로판단하고 철저히 배제하고 무시하고 깔아뭉개는 뇌의 본능회로구조자연법칙원리대로


멀쩡한 가족파탄내고


잘모르고 공격했다가 억울한 일 많이생기고


그냥 긴장감해소위해 왕따시키고 치고 뜯어먹고 깔아뭉개고)

위아 유니버스인데

그들끼리는 잘돌아간다.


문제는 그것에조차 소외된 인간들의 묻지마범죄이고 이것조차 사회에서 실패한

잘못하는 인간들이기에 그리 전체를 위협하고 흔들지못한다. 다만 히틀러같은 인간이

중요한 것인데 이런 인간이 많이나와야 인간공동체가 멸종한다. 그걸 위해

평생을 바치는 것이다.





-나름 드라마를 원하는 것인데 문제는 그런 신은 존재하지 않고 망가지고 살다가는 인간이 80프로 이상이고

그렇게 세계는 소수를 위해서 유지되어 왔다.



누가뭐라그러고 대중이 비정상적이어도 원래 니들은 그렇지 하고 그냥 조종하고 정치하는 인간들이 있고

그걸 도덕적으로 민감하게 받아들여서 열폭하고 타락하고 같이 휩쓸려서 막가는 인간이 있다.

단지 정신구조의 강하고 내성이되고 약하고 잘무너지고의 차이인데


시공과 역사를 막론하고 가장 독하고 잘싸우는 놈이 살아남는다.








명예나 사람의 어떤 마음을 얻기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고 버리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짓이다.왜냐하면

인간은 바로 마음주고 못잡아먹을 것 같이 정들고 사랑하고 존경하고 떠받들고 대단하게 여기고 이미지나 인상을

가지고 대우해줬다가 자기가 술먹어서 판단력이 나빠지거나 혹은 같잖게 보이거나 외관이 그렇게 허술하게 변하거

나 그게 떨어지면 바로 마음이 바뀌고 가래를 뱉고 마음이 흐려지고 인상이 바뀌는 그런 갈대같은 허접하고

거지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치인 할거 아니면 사람의 마음을 사는건 목숨을 걸만하고 희생할 만한 일이아니다.

차라리 움직여서 영양가를 다빼먹고 이용하고 돈을 축적하고 자기 즐거움을 찾는게 낫다.

그게 살아가는 맞는 길이고 세상의 행복과 정서와 진정 원하는 것들과 감동을 얻는 길이다.-한번뿐인인생후회없이

살아가고절정을 맛보는방법


마법의 절대반지

행복으로 가져다주는


스피릿정신+마인드에너지.


전쟁체는 절대 본능쓰레기허접폐수들에 발리지 않는다.(후천 미엘린체 이야기이므로 선천과는 상관없는 문제이다.

선천적으로 아무리 와꾸좋고 유전자좋게 태어나도 후천전쟁체에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하고싶은대로사는


아예 결혼같이 눌러 앉는 것도 나름 맛은 있다.정,의리 동지애,노예하드 같은걸로 살아가는 것


반면에 연애를 오래하는건 지루해 질수가 있지만 3~6개월정도 오래하고 정과 추억과 그런 영화같은걸

겪고 순애보같이 그러기도 하고 슬픈..그런것같이 그런 동거를 하는 그런 것도 있다. 그리고 결혼을 해서

오래 가는 그런 경우도 있다. 제일 좋은건 이런 영화에 즉석만남같은게 삽화적으로 들어가는게 제일 좋다.



인간의 한 5%정도는 남자친구를 두지않고 자주만나고 새로운남자를 만나고 하루놀고 길어야 일주일 안넘기고

이런 식으로 유흥을 즐기고 노는데 처음만날때 흥분과 매력과 기분업리프팅하고 음악같이 그후에 결점보여서

매력떨어지면 갈아치우고 이런식으로 즐기며 사는 것이다 마치 야동을 그런 식으로 갈아치우듯이 그런건데

더 정신적으로 흥분되고 코카인 히로뽕 같은 각성 마약같이 그런 흥분도 있고 감동도 있고 음악같이

그런 뽕같은 상태를 만들기 때문인데 보통 여자든남자든 최전선의 스펙이 뛰어나야지 이게 가능하다-즉석만남의 흥분



경험상 심리적으로 제일 침범당하지 않는것은 처음에 굉장히 쎄보이고 그후에도 그걸 유지해나가는 것이다.(인생의지혜)

뭐든강해야 하지만 심정적으로 잘안움직이는 싸이코패스 건달들은 안통하므로 무조건 전투적으로 강해보이고

호랑이같이 온몸이 오그라붙게 쎄게 느껴지는게 제일이다.

-처음에 만만한 인간만건드리고 반격을 해오면 끝까지 싸우다가 둘다 탈진하게 된다.




못생기면 쎄보이거나 생존력이 강하거나 통하는 다른 장점(매력)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쎄보이는 것의 단점이 약해지면 잘안먹히고 발린다는데 있다.




아예아닌



완전아니다



주로 얼굴만보고 감정적으로 즐기기만 하고 남자갈아치우고따먹는 년들이 잘그런다


즐기기만하고 비이성적이고 성취이런것 전혀상관없고 대부분의 쾌락만빠진 세상인간들이 그렇다.


그런데 원래 인간은 그렇다 마약떨어졌다고 넌완전아니다


심리로 움직이는 룰밖에 없는 것이다 어울리는 이성이상형에 반하는 이런게 전부다 심리이다


맛없다


아니면 좆도아닌게 매력적인 척하거나



범생이나 공부만 할 것 같은 학자같은 스타일이 노는 척 머리기르고 하면 싸늘해지고 재수없다는 얼굴 표정을 한다.

'넌아니다.' 인간본능회로의 자연스러운 반응이다-특별히 억누르지만 않으면 누구나 감정본능으로 나타나는

그러다가 진짜 사악하고 여자패고 얼굴 악마같이 잘싸우는 얼굴 이 되면 우와 하고 확 얼굴이 피고 동경하고

매력을 느끼고 끌린다

이게 감정 심리의 원리인데 이렇게 진화했기 때문이다(도덕은 따지지 않는다-생존력과 쾌락과 성적이나

친구적인 매력을 따질 뿐이다)

생존력강하고 독하고 잔인한걸 추켜세우는 식으로-스너프 매니아처럼

(본능뇌와그렇게돌아가도록구성된유전자와뇌회로와적자생존살아남은성격때문)

그리고 그런 재수없다는걸 감정적으로 느끼게 회로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인간두뇌자체가 그렇게 구성되고

형성되어서 만들어지고 진화했다

-그 이유는 아마도 분별하고 재미없고 매력없는 학자들을 애정경쟁에서 도태시키기위해서이다 그리고

안어울리는 전파의 조합을 재수없다고 에러를 느끼고 짜증내는 신경회로가 있다 마치 사슴이 으스대고

다니면 띠껍고 재수없는 것 같은 그런 것이다 그 이유는 아마도 약육강식 적자생존 약자를 잡아먹고

사냥역할, 공부역할,예술역할을 나누어서 인간공동체가 생존하기 위해서 학자들을 동굴속으로 몰아넣고

최소한의 고기를 주며 연구를 시키고 벽화를 그리게 하는 것 같은 인간 발달 사에 있어서 감정뉴런을

통해서 형성되고 진화발달한 두뇌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이미 권력을 잡는 방식이나 이성적인 민주주의나

사회를 움직이는 주축이나 돌아가는 시스템방식등으로 이런 원시구조 뇌 방식이 완전히 변했는데

그걸 대뇌로 처리하지만 여전히 본능뇌와 충돌하는 모순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에 희생당하고 피해당하는

인간들이 많다. 그래서 사회병폐가 발생하는 것인데 더 이상 인간은 이걸 감당할 수 없는 모순 적인

존재여서 소멸하고 사라질 때가 왔다. 특히 본능이 더마약적이므로 본능뇌로 추구하는 것인데

인간은 사실 문명을 가질 자격이 없다. 그래서 인간이란 종족이 모두 멸족해야 하는 것이다.

이게 바로 인류의 최종 도착지이다. 전인류의 멸종과 소멸-별의 소멸같이-인류도 나이가 들고 병이들면

소멸되어죽어사라진다.-

고대때부터 생존하고 적자생존 매력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그렇게 구성된 것이다.

우주가 폭발할때시끄럽듯이 그렇게 절대적으로 존재하는 느낌상의 판별 회로이다. 그걸 인식하게 진화했고

인간을 넘어서면 인간이란 아무것도 아닌존재이고 돌멩이나 모래알이나 소나무,물같은 존재가 된다.

(물론 행복,감정,느낌,성취감동같은게 의미도 없어지겠지-그러나 이걸 벗어나야 한다-왜냐하면 동물의왕국에서

사슴으로 살다가 사자한테 잡아먹히고 이런 동물원리 법칙의 틀에 얽매여서 이렇게 살아가다가 죽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이걸벗어나서 모든 인간을 다스려야 진정한 진화가 되고 권력이 된다.그래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이미 오래전에 이걸 벗어나서 조종하고있다.안그러면 약육강식적자생존 동물이고 그렇게 느끼다가

인생에 손해보고 죽는 수밖에 없다.-불교무소유같이 억지로 뇌바꿔서 타협하고 명예욕추구하고 재미없고

지루하게 협의해서 살다갈 생각은 추호도 없다.)내가 사자이든 호랑이이든 사슴이든 지구와는 상관없다.

다만 나는 사자로 재미가 있을 뿐이다. 행복하고 그러니까 사자가 되어서 그러는 것 뿐이다. 늙어죽기까지.

다른 버러지들이 어떻든 나는 진화한 우월적 존재이다.그러므로 사자가 되어서 모두를 죽이고 나름 행복을

만족시키고 즐겁게 살다가 늙는다-어차피 이세상엔 이런것외엔 법칙이 없고 또한 이게 맞는 길이고 강한자가

남은 것이 대세가 된다 그리고 현대에는 쾌락과 생존의 길이 가장 중요하다(일본,미국같은세계적진화과정중)

그런 인간이고 그런 마음을 가졌기에 그러는 것이지 사실 그럴 필요는 없는 것이다. 어느시대에나 제역할은

있어왔고 그것으로 임장을 느끼고 삶의 행복감, 마약을 느낀다. 그러나 인간이란 아날로그 기계체이므로

철저하게 심리의 룰대로 움직이고 있다. 이걸 잡는 자가 결국 세상에서 자기가 살고싶은 대로 원하는대로

행복감을 느끼고 잘살다가 가고 안그러면 재미없게 살다가 대부분의 찌꺼기 인간처럼 그렇게 살다가 늙어서

죽는 것이다. 시공역사를 막론하고 그렇다. 그리고 사람마다 촉수마다 느끼는 임장마다 저마다의 행복 마약

포인트를 가지고 산다. 내용도 다르고 종류도 다르다. 내가 추구하고 싶은걸 하다가 늙어죽으면 제역할을

한것이고 그만이다.

마치 야인시대의 사라진 주역들처럼

평가는 평가일뿐이고 사실 별상관없다. 생전에 나의 마약이 중요한 것이고 쾌락과 재미와 행복과

살아있을때의 내가 하고싶은 걸 하고 했다는게 느꼈다는게 중요한 것이다.

살아생전에 행복했다는게

내가 정한 원하는 최고마약 경지를 맛보았다는게-그게끝이다.-객관따위는없다-인생이란 저마다의 주관적인 마약의 것이다.

(그런 정서의 연속이나 순간이나 인생의 그런게 있다.이렇게 사는게 내목표이고 다른 인간은 어떻든

나는 그렇게 살면 된다. 바뀌는 것이든 흔한 것이든 상업적인 것이든 상관없이. 어떤 인간은 평생 이미테이션

가수만 추구하고 행복하다가 죽는 인간도 있고 이름없는 생선가게만 하다가 늙어서 죽는 일도 있고

저마다 가지각색이다. 그런데 나는 이게 좋으니까 이렇게 살다가 늙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만 되면 된다.)

인간을 벗어나면 인간이란 단지 돼지고기이다.

인간은 단지 감정본능 심리아날로그원리법칙에따라 돌아가는 복잡한 기계이기 때문이다.-항상 이런식으로 통찰한건

맞고 현실에서 통하고 정치와 연예와 대중움직임과 연애,결혼과 성공과 돈인기종교교회등 모든 분야에서 검증이 되고 있다.




어떤 얼굴들은 거울과 같아서 진짜 살의가 있는지 연기를 하는지 그럴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같은걸

그대로 얼굴에 반영한다. 근데 문제는 그게 안맞는다는 것이다. 60프로정도 적중률 사람많이 보고 그런 신경활동


대부분 사회에 무차별 불만을 터뜨리는 인간은 당한 인간이다. 왕따나 소외 그렇게 오래 누적되어

상처입은 인간 그리고 꼭 그런 인간이 범죄를 저질러서 교도소에서 썩는다.-하나년이 만든 자연도태의 유전자도태법칙;

모두가 그에게 불친절했고 여자도 모두 외모로 경멸했지만 그는 스스로 뻔뻔하게 밀고나갈 능력이나

정신도 없었기에 그렇게 감정원리대로 저지르다가 무기징역과 사형으로 사라지는 것이다.


애꿏은 피해자란 없다. 그냥 자연도태였을 뿐.

이게 개하나년이 처만든 세상의 본질 원리이다.


이걸 거스르는 유일한 길은 독해져서 다 싸워이기고 가지고 놀고 뻔뻔하게 손에 피안묻히고 윗자리에 앉는것이다.


(권력-아무도 지지안해도 권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구조이다 21세기는 그렇게 인간들을 죽였다 살릴 수 있다)


이것만이 유일한 해답이고 조롱하고 가지고놀고 다른 인간을 자살로 몰아넣고 사회를 파괴하고

자연법칙과개신에복수하는유일한길이다.



형식이 비슷하고 데이터로 전송되면 어느컴퓨터든 똑같듯이 내용적인 면은 중요하다.



늙으면 한세대가 가고 그때 짱이었건 빵배달이었건 경찰이었건 일반인(정육점주인)이건

다한세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그러므로 살아있을때 할수있는한 최대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되고 영향력발휘하고 되는대로 진화해서 잘 할거 다하고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인생의 인간의 운명이란건 단순한 한세대 법칙에 지나지 않기때문이다.



말하자면 우리는 4차원 게임공간에서 게임캐릭터가 인공지능 자가플레이를 하는 것과 같다.

게임캐릭터 스스로는 자기의 자유와 의지대로 행위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전체의 게임진행은

근거가 있는 것이다. 자기가 자유로 한다는 것 조차도 이미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자유가 있다.



힘이없으면 자기집에서 도둑이 가져가는걸 보고도 뭐라고 못그러고 신고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힘없으면 이렇게 살다가 늙어죽는다.


범생이 회사원하고 사귀는 보통 여자는 거의 이런 심리이다. 그 여자도 보통 범생이

출신이 많고 친구도 못생긴 여자친구 1~2명 밖에 없고 친구관계 인간간계가 약한데

놀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놀지도 못하고 회사일 하느라고 주말에도 혼자 시내도 잘

못나가고 평일에 회사다니면서 그런 임장과 가치관과 그게 생활에 전부가 되니까

세뇌를 당한 것이다. 그리고 그러다가 어 괜찮네 하고 사귀다가 번듯하고 돈도많고

잘해주고 비싼데도 다니고 이건 뭔가 아닌데 하면서도 계속 사귀다가 결혼까지 하는

경우인데 그러면서 마음한구석에 놀고싶은 동경의 욕구는 항상있다. 보통 이런 경우

아이돌이나 연예인이나 일진 조폭같은 것에 이미지를 보고 막연한 동경을 갖고 선망하고

결혼후에도 미련이 남고 늦게 질렸다고 행패부리고 부부싸움을 명분으로 빠지는 경우나

아예 쓰레기들 하고 무시를 하거나 뇌없는 것들 더러워하고 나름대로 정신의 방어체계가 있다.

보통 도덕적으로 발달했고 교육을 잘받았고 독실한 기독교계열 종교인이 많다.

(몸을 함부로 섞지않고 굴리지 않고 자기를 소중히여기고 성적수치심과자존심이있는

좀배우고 깨끗한

짧은 반바지입고 보는걸 싫어하고

그런 본능을 항상 억누르고 있거나 도태되거나 잘안나오거나 가끔씩 충동적으로 나오는)


근데 문제는 범생이도 못생긴 범생이는 싫어한다는 것이다. 못생긴 범생이는 잘해야

하마를 사귀는데 범생이중에서도 이미지나오고 있어보이고 잘생긴 범생이와 사귄다.


이럴바에야 자기하고 싶은 스타일로 나가는게 낫다.


그런 매력에도-경험이 적어서 매력만있고 깔끔하고 있게느껴지고 뭔가

되보이면 끌리면 가수스탈이건 배우스탈이건 번듯하게 제도적일한다그러면-이런류는 잘끌리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것에 목말라서 "매력있기만하면" 어울린다고 합리화하거나 진보적인 사상이나

해외 의견이나 트렌드 따위로 합리화를 잘시킨다. 논리가 발달했기때문에 안멋있으면 부정적으로 본다.


그러므로 멋있으면 끌리고 되고

오히려 이런쪽(유흥따위)으로 허술해서 더잘먹히고 더끌리게 만들 수도 있다.


심지어는 진짜 거지같은 보헤미안이나 간지나 일본스타일이나 사상적인 스타일까지 먹힌다. 그정도로 경험적음
논리가 발달하고 사상발달하고 이성적인 인지도 있고

세상의 부조리로 자기뇌가 도태되고 망가졌다고 복수로 세상을 죽이고 복수하는 이야기





마치 악기를 다루는 사람을 검객이 베듯이

정서에 잡혀 있는 사람을 혼자 소설쓰고 감동하고 지랄하네하고 폭행으로

죽이는 인간이 더 우위에 있다.

이게 세상의 서열이다.



딱보면 재수없고 -머리가 크건 어떻건 그 조화가-여자도 싫어하고 남자도 싫어하는 스타일이 있다.


그냥 감이다.




누구나 자기 즐거움을 추구하고-명분은 있지만:종교집회따위 자기즐거움으로 살아간다.

그러므로 희생을 통해서 기여할 사람은 없다.

단지 친해서 추억을 공유하고 나누었을 뿐이지

그렇게 집착하고 희생할만한 이유는 없는 것이다.(나의 즐거움이나 쾌락행복이 아니라면)


단지 그런게 부족한 사람들끼리 놀뿐이다.


누구나나름의 자극을 교묘하게 추구하며 살아간다.


누구는 명분 삼아서 교단에 서기도 하고 누구는 기도원을 간다.(학벌콤플렉스만회,자기위안,

정서,몰입 보람 성취등 종합적인 자기 즐거움이 있는것이다-보통 이것밖에 모르거나 자기

체질에 맞아서 이런걸 추구한다-그러다가 한참즐기다 늙으면 끝이다)

그리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사람구경을 하기도 한다.

연예인에 집착하기도 하고

자기 나름의 즐거움을 교묘히 추구하며 살아간다.


어떤 두가지의 상반된 성격이 숨어 있는 경우에는 인상을

드러난 성격이나 실력을 인식할 수가 있는데 그게 바로 격투기 선수들의

생김새와 실력의 관계이다.

그런 인간들은 변함없이 그런 인상밑에 격투기에 적합한 실력이 숨어 있다.


세상경험이 많으면서 인간통찰력이 뛰어나면 이런 인간들을 잘 간파한다.


별것도 아닌게 센척하는 것도


정직하게 생긴게 그런 양아치 스타일을 한것이 재수없다는 것인데

일진들도 뿔테를 끼면 그런 필이 난다.

그런데 그런 인상관리를 못한 자기 탓일 수도 있고

그걸 읽지 못한 인간들 탓인지도 모르는데(원래 착했는데 타락했다는 식으로)

사실은 안경을 벗고 본래 정신이 나오고 하던데로 하고 어릴때는 주도적으로

양아치짓을 하던 인간이 었다. 90%는 인상관리를 못한 자기탓이고-서태지도그러니까

유명해지고 좀강해지면 달라지기도 하지만 인상은 인상이다.

그리고 재수없는 것은 재수없는 것이므로 안재수없고 일진같이 생겨야 한다.

타고난게 그런데 어쨌건 인간 인상읽고 그러는 오류이니까

잘먹히면 되는 것이고 친한인간과 친하고 재미있게 잘놀고

잘싸워서 늙어가면 되는 것이다.



놀아도 모든걸 학문적으로 해석하고 기빠지거나 힘없고 그러면 꼰대느낌이난다.


자기들은 자신이 착해보이지만 착하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다른 인간에 대한 그런 평가를 하는건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는 그렇지만 남들은 그렇게 생긴대로 놀것이라는 얕잡아보는 감정의 판단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렇게 평가당하는 사람도 무의식 적으로 그렇게 다른 인간을 훑어본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본능 중의 하나인데

평가당하는 사람도 때론 착한 부분이 그대로 나타날 수도 있는데


이걸 없애는게 악마의 과제이다. 그래도 민감한 인간은 잘 알아본다. 무당이나 별경험다한인간같은


또한 이성적으로 좋은 인간만 만나고 살아온 인간은 나이가 들어서도 인간에 대한 일종의

존중이나 환상을 가질 수가 있는데 이것이 요즘은 인터넷 때문에 많이 사라지게 되었다.


인간은 단지 그런 존재이므로


잘 조종만 하면 된다.-이조차도 그런 생각을 가진 인간이 많은데 문제는 실력이다.


실제로 진짜 그렇게 되는게 중요하다.


그때 원하는걸 얻어내면 되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성격이 나타나는 것을 성격이라고 한다.일회성이나 가끔이 아닌 지속적으로 꾸준히


속건 넘겨집건 나는 하고 싶은대로 하고 제압하고 싸우고 놀면서 늙어간다.90넘으면 끝이다.



내가 쓴것들은 대부분의 남자나 인간들의 로망이다.


그러나 나는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그걸 느끼고 현실로 만들어서 그렇게 살다가 가려는 것이다.

아마 그런 촉수가 많고 발달되어서 그럴것인데


그럴려면 능력이 필요하다.




어떤특수한 환경에서는 거기에 적합한 인간들이 살아남는 경향이 있다.

예)이스라엘 종교국가의 랍비, 군대에서의 장군


이런걸 인위적으로 만든다면


그렇게 끌어갈 수 있다-그래도 인간본성에 따라서 가겠지만 적자생존이 더 두드러짐



똥씹은 얼굴하고 판단해도 헛점투성이이고-술로 많이 망가지기도 하고-

몰라보여도 감각을 느끼거나 예의상 처세하는 인간도 있고

자기한테 맞아서 반하는 인간도 있다.


(그리고 감각이 발달하면 그런 썩은 인간이나 양아치와 똑같아 지는 경우도 많다.)


기독교 도덕 다 똑같다


이런 헛점을 잘 써야 한다.



그리고 행복에 대해서인데 시골에서 흙과 나무밖에 없었던 시절의 추억과

도시의 불빛과 그런 추억의 내용과 자극과 행복과 강도 모든게 다르지만

행복감정서 그자체는 흙과 나무밖에 없을때 불피고 재롱잔치하고 행복 그런게

도시의 그런 것보다 더 행복했을 수가 있다. 이게 인간체의 마법이다. 고대부족이나 원시도 축제가 있었다



아마 어릴때의 인식(나쁜건잘못보게된다;술취했듯이),도파민,경험새로운첫생생함,감각발달안함,친하고정

가족그런마음적 따스함끈끈한가족유대... 그런것 때문일 것이다


감각이란건 그나라에서 최고로 발달된 것도 후세에 발달된 것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때의 감각을 느끼는게 중요하고

물론 절대적인건 있지만

어쨌건 잘먹히고 결과가 좋으면 끝이다.



음식처럼 대부분이 맛있고 조금 딸리는게 있어도 되지만 어쨌건 맛있으면 된다.



이성이 개입하면 어색한 부분이 많다. 특히 인간관계나 이미지나 쾌락이나

유흥같은 것이 그런데 이런건 그냥 본능으로 풍부한 경험과 감각으로

하는게 더 잘되고 잘통하고 마약정수로 잘먹히고 나을 수도 있다.

최신 현장 잘통하는 유행을 많이 겪고 누리고 즐기고 느끼는 것도 중요하다

(이때 감으로 쾌감불쾌를 잘 분별하여 느껴야 한다)



감정에는 감정으로 대응해서 죽이거나 괴롭히고 싶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법이나 제도를 피해서 그래야 한다는 것인데 그런 인간이 그런 행위를 하는건

자연적인 프로그래밍으로 도태를 시키려는 인간공동체 두뇌회로의 장치이다.

그러므로 감정으로 대응하면 그런 자연법칙에 따르는 것 밖에 되지 않으므로

불교적인 시야로 이성적으로 그것을 궤멸시켜야 한다. 이를테면 가지고 놀면서

법에 안걸리게 장기적으로 고통에 빠지게 만들어내든지 헛점을 노려서

더멋지고 나은걸 취함으로써 무시하거나 굴욕감을 주고 조롱한다든지

비참함을 느끼고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다.죽을때까지 100세까지만 그러면 된다.(한 30살까지만

그래도 충분하다-대부분 그이후엔 구질하게 사니까 중년이되고 노년이 되서 끝난다)



별 의미없는 인생들



나와 배우들만 즐거우면 끝이다



그냥 이유는 없다. 재수없고 띠꺼우거나 싫거나 재미없고 짜증나면 안쳐다보고 싫어한다.





쳐다보고 가래침을 뱉는 새끼들을 같이 쳐다보거나 가래침을 뱉으면 빡돌아서

열받거나 뒤따라오는 새끼까지 있다.

가래침을 뱉으면 기분이 나쁜걸 자기도 아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인간에게

뱉는 것인데 자기도 헛점투성이임에도 자기의 판단은 맞다고 확신하는 것이다.

저새끼는 좆밥이라고

막상싸우면 못싸우고 길거리 개싸움이다.대부분 발린다.

특히 나이먹어서도 노는 인간 친구빨로 자신감을 얻고 술먹은 깡, 무생각,

막가는 정신, 경험빨로 그러는 경우가 많다. 실력은 없고

모든 인종으로 다양하다 오타쿠던 교회다니던 양아치든 평민이든 회사원이든

왜자기는 뱉는데 나는 뱉으면 안되나 하는 생각은 너무 도덕적인 것이고

순수한 것이다.

본능의 룰이라는 것인데-하나년이 처만든-'너정돈 아무것도 아니다'하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갈굴라고 뱉았는데 우습게 좆밥같이 본 새끼가 그러니까

빡돌고 죽일라고 따라오는 것이다.

이게 바로 본능의 룰이고 길바닥을 지탱하는 본능이고 힘이다.

이미지적인 착각인데 중학교때 정신을 50대까지 가지고 가는 것이다.

별다른 깨달음 없이 그리고 더세거나 강하고 대단하고 형님이면

굴복한다. 이런새끼들은 답이 없다. 그냥 같이 가래뱉고 싸우고

무시하고 발르면 끝이다.

(대부분 인생에서도 실패자들-모든면에서심지어행복까지도;유흥으로 만족했던 새끼들도 있다)



이런새끼들에게 심정으로 뭘 심리로 움직인다는게 참 좆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돈은 돈대로 벌고 나도 그냥 제압해버리면 된다.

친구를 맺을 필요가 있을때 그정도만 하면 된다.

오배해서 남자다운척해서 명예얻는건 쓰잘데기 없는짓이다. 그러다가 또 좆같으면 가래뱉기 때문이다.


초식동물의 싸움경쟁 본능이 많이 남아있어서 싸우거나 치고받거나 발라버리지 하다가

심리전이나 제도같은 것으로 뒤통수 맞으면 어이 없어 한다.왜그런지도 잘모르고


기질을 읽는 인간이 많은데 그것에서도 잘못읽는 경우가 60%이상이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을 보기 때문이다.

조작해도 속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가 또 뒤통수맞으면 어이없어하고 중년,노년이되어서도 깨달은 것 없이 사기를 당한다.


그런 인생이다.


안늙는다고 보존하고 있다가 복구력이 그만큼 같이 안발달되어 망가지면 한번에 다른새끼와

똑같이 늙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평균이 되는데

이걸 막기위해선 남들과는 다르게 살아야 한다.

그래야 젊어질 수 있다.


사실은 태생적으로 그러기보단 주위에서 건드려서 독해지다 보니까 갈때까지 간 사람들이 많다.

이런 철학적 불리함을 해결하는건 강한 능력으로 슥삭하는 것인데 하나년의 뒤통수를 치고

비웃는 것이다.


이런 부조리를 해결하는건 합법적으로 갈때까지 보복하고 희생자를 만들고

죽게만들고 그냥한번에처리하고 세상과 인류를 망치는 것이다.


(감정에대한대응-우주와 제3자는 의미가 있건 없건 우리의 심정적으로 보상이 이루어진다.)


개새끼 왜지랄이야 하고 그냥 쿨하게 넘기고 같이하거나 싸워서 이기고 자기즐길거즐기는게

인생은 편하다.


일종에 마음공부인데 불교에서 행복을 상대적으로 찾는 것과 같은 것이다.


어쨌건 침범을 못하면 되는 것이고-원래 인간세상은 짐승세상이니까


감빵안가고 싸워서 이기면 되는 것이다.


[지독하게 끝까지 괴롭혀서 자살유발시키고-일진처럼-정작왕따는 감빵에 가는데

일진은 감방에 가지 않는다

죽음으로 몰아넣고

미칠듯하게 괴롭혀서 자살을 유발시키지만 자기들은 즐길것다즐기고인생누리고재미있게논다-마피아같이]



죽을때까지 괴롭히고

주먹으로 패고

정당방위일때-상대방칼-때려죽이고

온갖 수작으로 아사시켜서 가지고 놀면 된다.


뭐든 다 자기 절정기때 해야한다. 중학교때 최강섹시녀가 이십대중반넘어 오크녀가 되었다.




그리고 그 모든게 개체생존 인간생명체보전을 위해서-생존과쾌락-

(쾌락을 느끼거나 불쾌를 느끼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진다.




인간이란 감정으로 반응하는 복잡한 기계체이다.




완벽한 전략신체

-뭔가 어색하거나 안먹히거나 안통하면 안되는 것이다



완벽한 전략체





본능하고 감정전투태세남자로서의호감의리.........8

따위까지 전략체하고 같이 조화되어 연기로 나와야 한다. 이게 진정한 것이다.


NLP도 그 조절법중에 하나

-왜냐하면 전략체가 되면 이성에 치우치거나 감정처세가 안되고

또는 감정에만 치우치면 속이는거에 이상한 나오지 말아야 될 들킨 감정따위가 제멋대로나오고

전략적으로 못하므로

두개가 상호작용하여 상황에 최적이게 최고의 결과가 나오게 잘나와야 한다




사진을 쭉봤는데 그당시에도 내가 보지못했던걸 지금 다시보니까 ㅅㅅ들은 세속적인

루저들이었고 세상살이에 서투른 당시가 정보도없고 그렇기도 했었지만

(역시 사람은 나이나 어릴때 뇌발달이나 정신에 따라서 보고 격고 체험하고

느끼는 그런(내용,영역,인식,정서등)게 차이가 난다)

과거 사진을 보면 알 수가 있는데

하물며 최근 과거에 인식한것도 다른 영역이 보이고 사실을 알게되고 보거나 다른걸느끼고

다시보이게 되는 일이 있는데;모든 영역에서 완벽한게 좋다 본능이든 판단이든

일진들은 어릴때 그런 유전자의 싹수때문에 인맥을 맺고 친해지다가 일진이 된 것이였다.

간혹 싸움이나 운이나 능력만으로 들어가는 일진도 있었지만(이런 케이스는 학교 4개당 1~3명도 안된다

거의다 생김새나 인상 나쁜짓하는-부모한테배우든지- 유전자의 싹수가 있어야 한다)

빵배달이나 일진이나 범생이(초식동물,토끼,순록,얼룩말등)나 그의 친구들이나 나머지(쓰레기,오타쿠따위)

들은 나름 자기정신의 낭만을 누리고 느끼고 그정도로 자기 인생을 살았다. 그러다가 스무살이넘고

나름 주체적으로 즐기고 계획하고 실행하고 정보가 많이 들어가면서 평균치에 근접해진다.

분위기를 누리는거나 인생속에 느끼는 행복이란게 말이다

일진들은 어렸을때 느끼던걸 다른애들은 스무살 넘어서 느껴보고 그래도 일진들은 클럽이니

나이트니 술이니 유흥이니 하고 더 세게 놀고 범생이도 어느정도는 친구사귀고 분위기 적응하고 잘논다.

미래를 위해 여전히 준비하거나 그렇게 성취를 위해서 살다가 오십줄정도 되어서

룸이나 여행등 본격적으로 논다.

오타쿠나 빵배달들도 분위기누리고 인간관계 개선하고 발전된 형태상태로 나름대로 논다.

나만 거의 소심해서 인생포기하고 제대로 누리지도 못하고 숨어서 소라처럼 고립되어 있었던 것인데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고 있지 않다.여전히 잘돌아가고 있다.

나만 최악의 소심한 불량 유전자 정신이었을 뿐이다.

단지 극복해서 내가 원하는 인생을 개척하고 원하는 인생을 살아나가고 해피엔딩하면 된다.

그런데 어릴때노는건 그런 유전자적인 강한 싹수가 있어야 한다. 아니면 가정형편이 최악이라서

갈때까지 간 정신(송짱같이) 이 아니면 그렇게 중학교때부터 일진이 되어서 세게 놀지 못한다.

그리고 어느정도는 생긴대로 간다는 것이다. 시간이 조금 흐른후에 배우거나 따라해서 잘할 수는 있다.

(가정환경이나 후천적으로 접하는 것이나 어릴때부터 중학교때까지 형성되어 온것이나 친구관계따위가

유전자 발현을 만들어 그런 상을 만들 수도 있고 원래 그런 도파민이 세서 그런식으로 성분들이 조합

되어 하나의 기질 도파민으로-이런 경우에 그런 활동을 해야만 최고의 조화된 이상적인 조합의

마약황홀경이 온다- 강하게 보상 되어서 그러거나 아니면 그냥 하는게 본능 행동으로 친구모으고

싸우고 함께 나가면서 전투하거나 하다보니까 그렇게 된 경우가 많다.

그런 인간이 이십대 후반에 다른 얼굴이 될 수도 있고 오히려 싹수만 묻혀있었던 인간이

상고공고 졸업하고 조폭이 되는 수도 있다.

그리고 전혀 아니던 밋밋하던 인간이 40~50대엔 조폭 중간보스나 보스로 등극하기도 한다.

유전자 발현의 비밀이란 이런 것인데 어쨌건 씨앗은 있어야 하고 미엘린은 중요하고 대부분 인간들의

두뇌구조가 비슷하기는 하나 그런 성향이나 성격이나 신경전달물질의 조합이나 전체적인 하나로

나오는 일련의 것은 타고난게 1번이고 그다음 후천적으로 발현되어 지배된게 2번이고

억지로 만들어 9~10년동안 만들어 자연스럽게 나오게 하는게 3번이고 배운게 4번이다.

이중 제일 오래가는 것은 타고나면서 개발한 경우이다.

성격은 그런데 이게 성격자체가 거의 없는 인간이있다-싸이코패스중에도 있는데- 이런 인간은

성격이란게 거의 없어서 거의 처세나 연기나 전략이나 중용(왕)을 위해서 태어난 인간인데

그야말로 어떤 인간이든지 다 될 수가 있고 어떻게든 변할 수가 있고 처세와 사기에서 특출난

재주를 가진다.

그런데 애초에 성격이 없기 때문에 싸이코 패스같이 오랜기간 스무살 넘어서부터 성향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다른 인간의 마음이나 심리나 움직이는 도나 세상돌아가는 것같은것을 파악하고

활용하고 써먹고 훈련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번써먹으면 잘통하고 그게 미엘린으로 완성되면 세계최고의 사기꾼이나 정치가나

재벌이나 종교지도자가 되는데 1%도 되지 않는(0.6%이내) 유전자이다.

반면에 이런 성향을 타고난 인간이 마케터나 정치인이나 병법가나 권모술수의 대가가 되는데

마음이 없기 때문에 무엇이든 될 수가 있고 어떤 감정이든 느낄 수가 있고 어떤 인간이든

작업하고 대상으로 할 수가 있다.

자기보호 성향이 강하고 자기 생김새를 도구로 처세하고 담는 것에 따라서 색깔이 바뀌고

뭘해도 좋고 -주로 조종하고 움직이고 자기맘대로 세상을 움직이고 쾌락행복을 얻는것에서

기쁨을 느끼는 것은 똑같지만- 그릇같은 인간인데 사기꾼이나 종교지도자나 무속사기꾼이나

병법가를 잘한다.

원래 마음이 없고 성격이 흐리기 때문에 뭘해도 상관없고 그러나 전략적인 성격하나는 강해서

그런 식으로 도가 트는 경우이다. 자기 마음이 없기 때문에 아니면 이용대상이라는 것을 알기때문에

자기는 무엇이든지 될 수가 있다.

대부분 재벌일부나 정치가 일부나 사이비종교지도자중 일부나 권력층중 일부는 이런 성격이다.

어느 정도 이런 성향을 타고 나기만 해도 이쪽으로 발전해서 이런 식으로 만능이 될 수가 있다.

때론 대중성이 강하기도 하다.

그러나 보통은 권력과 돈과 자기만족을 추구하므로 음지에서 술수로 처세하고 속이고 사기치고

권모술수로 평생을 만족할때까지 살아간다.

타고난 사기꾼이나 음모가 유전자인데

고대역사에는 이런 유형의 마음이 없는 왕들이 많다.

(정치나 마케팅하기에 최적이고 다른 인간이나 대중이나 그런 시스템적인 것이나 법칙들을 콘트롤하려고

태어난 인간들인데 과학자는 아니고 학자도 아니고 예술쪽에도 중심성취도 아니고 -부분적으로는 재능이

있지만- 공무도 아닌 그런 자기만족을 위해서 술수로 움직이고 명예필요없이 쾌락과 행복과 돈같은 것만

챙기는 인간들이다.

특히 마음이 없기 때문에 재미를 위해서라면 무슨짓이든 다른 인간은 콘트롤하는 재료이기 때문에

마음껏움직이다가 제거하는 것도 손쉽게 잘하고 세상에서도 사람들이 그렇게 움직여지고

빈틈없이 고도로 안들키고 그게 잘먹힌다.한마디로 신이다.)

타고난 성격도 있지만 연기하고 다른 인간을 움직이는 전략적성격에 묻혀서 자기연기에 이용할 뿐이다.

감성은 강할 수도 있고 약할 수도 있는데 어쨌건 전략을 위해 캐내고 쓰는 것은 맞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게 하나로 모여서 전략적 행위를 위해 다 소진이 된다.

타고난 성격이란게 잘드러나지도않고(생김새로는 읽을 수 있어도) 별로 의미가 없는 케이스이다.

그러나 최초에 시도하는건 거의 유전적인 소질과 최악의 환경이 맞물려서 나오는 것이다. 나 학교다닐때

주변 3~4개 연합해서 완전 미친놈이고 정신병자라고 소문난 학교짱이 있었는데 눈이 완전히 독사같이

돌아있었다. 앞에서 말한 그런 싸이코패스와 비슷하다. 아무 감정없이 그냥 패고 의리로 처세하고

냉혹하지만 멋있는

그냥 하고 싶으니까 여자 강간하고

학교다니기 싫으니까 안다니고 놀고 그냥 자기한테 유리한대로 다 바꾸어가고 다른 사람도 따른다

하고 싶으니까 하고

그게 아니고 그렇게 하는게 더 잘되니까 그냥 하는 것이고

선생이 걸리적거리니까 의자던지고 깽판치는 것이고

놀고 여자 따먹고 싶으니까 그냥 섹스하고 싸우고 이겨야 짱되고 원하는대로되니까 싸우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게 오히려 감정잡고 반항하고 저항하고 하던 다른 인간보다 결과가 더 좋다

항상 결과가 좋게 만드므로 선생들이나 학부모들도 함부로 못하고 일종의 명분이 되서

걔는 그냥 자기일 잘알아서 하니까 이런 식으로 넘어가는 식이었다. 국회의원 같은 빽도

있다고 그런 소문도 있었고

하여튼 선생한테 혼나면 안되니까 아무나 덮어씌워 반죽이고 그냥 그런게 잘먹히는 것이니까 하고

그런 닳고닳은 처세꾼이나 부장이나 정치가나 보좌관들이 하는걸 어릴때 쉽게 했었다.

그냥 하면 그런 결과가 좋으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다

싸워야 되니까 싸우는 것이고

혼나지 말아야 되니까 왕따를 족치는 것이다 그래야원하는대로되니까그러는것이다.

말하자면 모든걸 좋게만드는 그런 것이다.-물론 안되는 것도 있었지만 그런 일정 성향이 그랬다.

죽여야(결과가 좋으니까)되니까 죽인다. 이게 그에겐 당연하다.

일진으로 감정이 나와야 되고 생김새가 그렇고 행위나 그렇게 만들어져야 하니까 그러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1~3년 하다보면 진짜 그렇게 된다. 뭐든지 할 수 있는데 미엘린도 빨리 형성되고

그런 성격이나 그런게 빨리 조성되고 많이 그런식으로 발달한다. 그리고 기본 생김새는 밋밋해서

일진이든 예술가든 뭐든지 다 가능한 얼굴 스타일이다. 그냥 그렇게 해야되서 하다가 보면

처세나 그런게 얼굴까지 빨리 만들어지고 거기에 최적으로 형성되어 잘돌아간다.-아마 신경교세포

:미엘린만드는 회백질같은 신경세포를 구성하고 회로신체를 만드는 능력이 뛰어난 것 같다.

(다른 일진들은 오히려 생김새자체가 육식동물포식자승냥이일진 이런 인상이었다면 짱은 독사같이

눈이 돌고 생긴건 평이하게 좀떨어지는 인상이였다.)

어쨌든 일진이라고 하고 짱으로 통하니 스무살이 넘으니까 그 짱도 좀 떨어진 느낌이었지만

예전엔 그랬다.

어쨌건 그런 식으로 흘러갔던 과거이고

과거는 잘 변하지 않는다.

정보를 통해서건 착시를 하건 유전자가 변하건 현재 그런게 나오는게 중요한 것인데

막상 일진들은 배달을 하는 반면에 일진아니던 일진의 소양이 있던 인간들이 상고가서 놀고

6(일진):4(비일진출신)정도 비율로 조폭이 된다.

그중에 어른 중에 짱은 중학교때 짱이 아니다.(대우는 해주지만 오히려 상고공고 짱이 조폭짱이다.)

이런걸 보면 자라면서도 많이 바뀌기도 하고 가장 중요한건 학교 인근 3~4개 중에 국가대표

태릉에서 훈련하던 일진이 딱 한명 나왔는데 그 친구는 생김새가 그리 좋지 않았다.눈빛만 강하고

밋밋한 얼굴에 그런 스타일이 었는데

어쨌건 그 친구가 나중에 유흥이나 직업쪽으로 제일 잘되었다.

(아주 어릴때부터 본능에 의해서 한게 아닌 생각의힘이란게 돌아갔을지도 모른다.)


나만 그렇게 도태된 것이므로 반드시 해결해서 행복한 인생을 치루는게 이번 생의 과업이다.

그리고 난 당시 어쩌다 운이 좋아서 그런 자리나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지만 그리 괜찮은

유전은 아니었다. 항상 불안감을 느끼고 신경질적이고 폭발적이고 그런식으로 모든 친구들과

싸웠다.

그것때문에 해를 입지 않게 되었었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다른 사람은 나름대로 잘누리고 스무살넘어서 어느정도 평균화되면서 잘살고 잘누리고

살면서 나름 인간마다 행복이란걸 잘느끼고 중학교때와는 완전다르거나 어쨌건 자기가 원하는 완전

행복을 잘느끼고들 사는데

나만 도태가 되고 공격당하고 고립되어 그랬던 것이다.

그래서 이걸 극복하려면 후천적으로 강해져서 완전체가 되어 해나가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인간이 기본적으로 없어보이고 우스워보이고 대도 없고 그리 건설적으로 보이지 않으므로

그런 쪽으로 처세나 전략체를 아주 발달시켜야 기본은 할 수가 있다.

어차피 끝마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다.

왜냐하면 그 사람 과거가 어땠는지 완벽하게 맞추는 경우는 40%도 채 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현재가 중요한데 전혀 안놀았던 인간을 놀았다고 대우해주는 경우도 있는 반면에

진짜 놀은 인간을 안놀았다고 무시하는 경우도 있다. 그게 나이가 먹으면서 그때의 모습으로

짐작하게 되기 때문인데 한 이십대 후반이 되면 옛날것이 많이 희석되거나 사라지거나

이십대에 살았던게 다시 덧씌워지고 덧칠이 되게 된다.

그래서 완전 다른 사람 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 그렇게 사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 자체가 그렇게 없게 생긴 느낌이기 때문에 조금만 뭐어쩌거나 실수하거나 허술하고

마음에 안들어도 무시하고 깔아보고 싸늘해지고 가래부터 뱉고 본다.

그러므로 반드시 후천적으로 처세적으로 완전체가 되어야 하고 완벽하게 발달해야만 한다.

그게 이생의 과업이고

재벌이 되는 사람은 나같은 사람이다.

전국에서 1~2명 몇 나오는데 재벌이 되고 힘을 발휘해도 좋으나 남들 이상의 행복이나

거리의 밑바닥 전투력을 중심으로 생존에서 살아남았으면 좋겠다.


나는 또 나나름대로의 행복과 쾌락인생과 처세나 전투력발휘가 있는 것이다.


경찰서는 가지 않고 치밀하게 합법적으로 처리했으면 좋겠다.


실전훈련 만번 훈련만이 해답이다.



현장에서 모의라도 만번훈련해야 최고의 한번이 성공한다.




사실 어떤 일을 할때 자기자신은 매우 치밀하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현장에서 많은 흔적이나

헛점이나 허술한 치명타까지 남기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인간자체가 허술하거나 심리가

허술해서 당황하거나 이미지트레이닝이 상상 수준으로 허술하거나 특히 논리적으로 치밀해도

종합적인 연결에 허술함이 있고(이세상은 논리로 진행되는게 아니므로) 신체적으로 치밀해도

논리나 법이나 증거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가장 좋은건 뿌리끝부터 치밀한 것인데 이를 위해서는 무한노력이 필요하다.훈련인데

미엘린이 두텁고 촘촘하면 어떤것에도 잘흔들리지 않게된다.



믿을건 자기자신밖에 없다.




개인을 책임지지못하는 국가는 필요가 없다.


어린 성장에 피해를 방관한 국가는 나중에 책임만을 묻는다.


한 개인의 어린시절을 책임지지 못한 국가는 필요가 없다.


차라리 완벽한 통제가 되는 공산국가가 낫다.




누구나 그 사람외관을 보고 다음을 결정하는데 계속 관계 맺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그사람이 똑같이 격힘자리위치가 떨어지는 말실수를 하더라도 오히려 매력이되거나 넘어가지만

그 사람 외관을 허술하게 보고 우습게 보았다가 그런 말실수를 하면 역시그렇구나 하고

우습게보고 가래를 뱉어버린다.


이게 인간심리의 차이이다.


원시때부터 꼰대가 무력에 개기면 안되는 이유는 재수없기 때문이다.



학교는 익숙할뿐 꼰대같이 생긴걸 싫어하는데 가난 부를 막론하고 세상경험이 많고

닳고 닳을수록 양아치 쪽은 다 싫어한다.

재미없고 세상사는데 도움이 안되고 불필요하기 때문이다. 감각세상에 (힘도없고)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인상때문이다.-호감가면 좋아한다 정치인도하고 팬도생기고

<대부분 꼰대가 재수없고 인상이 안좋기 때문이다.

비호감이고 밥맛이 사라진다.>


전략체의 완성은 밑바닥 싸움실력인데 이게 없으면 전략체도 무용되고 소용없다.





인간의 인상이나 미엘린활성 (유전자발현및 진화등) 같은 것은 주로 1)선천적인 도파민 욕구,욕망

후천과맞물린 쾌락경험에의추구 2)후천적으로 처한 환경에 따른 필요나 목적이나 추구하는 것에

대한 인식 혹은 필요성 인식 때문에 그렇게 뇌신체가 돌아가고 활성이 일어나고 DNA가 발현하고

미엘린이 발달하는 과정이 일어나게 되는데 흔히 후천적으로 쾌락을 강하게 느꼈던 것이나

흥미나 자아실현이나 그런 경험에 따른 필요로 인해서(이미지 감각체험적인 것에 보통 강하게

반응하고 특히 추억이란것에 강하게 반응하는데 사람에 따라서 개념적인 것이나 추상적인 것,

사회제도적인 것이나 부모의 요구에 따른 필요를 강하게 느끼고 발현되는 인간도 있다-보통

세뇌잘당하고 남말에 DNA발현 잘되고 신경전달물질 조성되는 약한인간) 연쇄살인자도 이런식으로

미엘린이 3~10년 이상 형성이 되어서 잘나오고 전문분야이고 그분야 상위1%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몸으로 뇌간으로 변연계따위로 그냥 기억해서 전체적으로 종합적으로 마치 키보드

굳이 보고 기억하지 않아도 그냥 손으로 치듯이 그렇게 상황에 처세하고 피하고 발달하고

이런게 형성되고 또 인간관계에서도 그렇게 이루어 진다. 종합적인 처세가 이렇게 되는데

이런걸 만드려면 인간관계도 많이 맺고 사회세상경험 인생경험 전투경험이 많아야 한다.

특히 전투나 심리전이나 피하고 인간관계 실전 처세하는 것에 대해서-사람에 상황이나

그런 신호나 다른것에 따라서 많이 다른 반응을 보이고 또 패턴화가 되기도 하고 인간들이

무시하고 그런게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그 당사자로서 직접 처세를 하고 그걸 찾아서

길을 찾고 인간관계속에서 전투력있게 형성되며 그렇게 발전해 나가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후천적인 환경을 굳이 인위적으로 조성하지 않더라도 환경에 관계없이 DNA가 발현

되고 강하게 자기인생을 만들어나가고 후천환경까지 바꾸어 나가는 유전자가 있는데 그런 인간은

개념이나 가치관이 투철하거나 어렸을때 큰상처로 트라우마가 생기고 방아쇠가 당겨져서 인생자체가

그런 쾌락과 가치추구 자아실현 욕구분출과 맞물려서 계속 추구가 되거나 혹은 중독으로 그렇거나

자기 신념이 확고해서 (혹은 세뇌나 강박관념이나 자기최면이나 자학이 너무 심해서)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굳이 후천적인 환경을 조성하지 않아도 실전에 처하면 그런 필요를 느끼고 그렇게 자꾸

바뀌어 가게 되는데 무의식이나 미엘린을 통해서 강하게 3~5년이상 발달하고 세뇌되고 젖어들어체화되고

내면화되지 않은 인간은 하루만에도 새로운 환경에 그게 무너질 수가 있다. 그러므로 그게 아주 오랜

기간 최소한 3년이상 내면화되고 체화되고 세뇌되고 미엘린이 형성되어야 하는데 이걸 단기간에

3개월이내에도 아주 강하게 내면화시키고 미엘린을 장착하는 법이 있는데 이게 바로 NLP실전훈련이다.

NLP와 실전훈련을 병행하고 24시간 연쇄살인자의 망상방식처럼 계속 모의훈련하고 체화하고

세뇌하고 쾌락중독에 (상위0.01%이내로) 발달하게 되면 더욱더 강하게 발달해서 진화하여

세계적으로 탑이 될수가 있다.


다시말해서 굳이 랭킹을 추구하는게 아닌 실수가 0%이고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귀신이나 신이라는 것이 되는 그런 권능과 능력의 존재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거기에 관해서는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가 있고

흔적없이 90살까지 잘 살수가 있다. 이게 내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표이다.


팔극권,태극권의 기란 개념은 고도의 자기조절법 혼란상태에서최적싸움법 동작조절법 일종의 NLP이다.

의념으로 친다는 것인데 이게 동작전에 미리 자기 최적의 타격 공격을 끌어내는 원리이다.

아무리 싸움고수라도 감정에 흔들리거나 싸움중의 변수나 환경이나 공격들에서 조절을 못하는

상황이 일어날 수 있는데(약하게 친다든지 헛점을 놓친다든지 흔들린다든지 헏디딘다든지 하는)

이걸 미리 완벽하게 어떤 헛점도 일어나지 않도록 전략체로써 기나 발경이라는

의념을 통해서 모든 상황을 콘트롤하고 펼쳐지고 일어나는 모든 싸움들을 조절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초식이나 기타 대련수련도 이런 의념과 기와 발경을 통해서 계속 수련함으로써 미엘린을

향상시키고 체화되는 역할을 한다.

이게 하나로 맞물려 하루 만번수행이라는 것을 통해서 강력한 기와 싸움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부지불식간에도 막고 발경을 꽂아넣어 뼈를 쪼갤 수가 있는 것이다.

자다가 일어나서 혼자 집안에 침입한 적들을 다 베어서 없앨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운동선수들도 그렇고 인간두뇌구조상 역사적으로 증명된건-세계최강의 파이터도 그렇고

자기능력을 최상으로 끌어내어 하는 방법은 이것이다.

하루만번

그래서 이런 식으로 수련을 하는 것인데

하루 만번이면 인간세상에선 대적할 자가 없어진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하루만번 무한실전 반복훈련을 하는게 맞다.


신은없다. 다만 자연 동물의 법칙이 있고 현실에서 생생하게 통하고 먹힐 뿐이다.




영원할 줄 알았던 어린 시절의 정이나 진심이나 사랑 그런 관계같은 것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예전 어렸을때 서운했던-그때 왜 그랬는지 잘몰랐으나-그런게

외모나 조건의 장벽이나 세속적인 것이나 계산적인이유 때문에 그랬었었다는 것을 알게 된후에

그런 뿌리 사랑 진한 감정이란 것의 실체의 본질을 감을 잡게 되었다. 그런 진심이라는 것은

사실 심리에 의해서 유발이 되었고 그런 진심어린 못죽을것 같았던 목숨같았던 꿈에서 떠오르는

그런 애절한 사랑도 그게 진심이라는 것의 착각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진심은 맞지만 그런 감정이나 진심이나 그런 마약적인 것에 휩싸여서 착각하고 그것을 모든것을

걸어서 한다는건 어리석고 미련한 짓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런 사랑조차 변하게 되고

그게 철저한 이성적인 조건이나 세상 심리조건이나 세속적인 이유나 본능때문에 달라지고

변질되고 바뀐다는 사실은 이 세상의 본질을 잘 깨닫고 통찰하게 해준다. 그래서 사기꾼의

진심이 통하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 나이가 들면서 이런걸 많이 깨닫게 되는데 일부

노인이 되어서까지 착각해서 진심으로 휘어잡혀 살아가다가 죽는 어리석은인간들이 있다.

그러나 계산적으로 대할땐 그걸 느끼고 본능적으로 진심으로 대할때도 그걸 느끼고

그사람이 진심인지아닌지 민감하거나 진심으로 했을때 통하는 그런건 있다. 일종의 신호인데

이걸 잘만들면 누구나 진심으로 그렇게 유발될 수 있다. 조건적인 것들을 체화시킨게 나오는

것과 함께

행복의 성취인데

추억이란 실체이다.

이걸 잘콘트롤하는자가 행복할 수 있게 되고

이건 배우처럼 그런식으로 콘트롤이 되어야 한다.

그냥 되어야 하는데

그게 바로 진심의 것이다.

핵심은 내가 그렇게 되는 것이다. 로맨스 그런 것인데

그건 철저하게 그것이다.

진심과실체와사실로느끼는콘트롤

전쟁체

실제로 되고 살아숨쉬고 활동하고 하는게 중요하다.

그러면 트랜스음악같은 진정한 행복과 열반과 도원경을 느끼게 될 수가 있는 것이다.


'나도 사람이니까 심정적으론 이해가 가지만'이런건 사실 의미가 없다. 이세상을

통제하고 진화를 위해서 생긴 본능구조감정체계가 개나 물개나 돌고래나 곰이나

누구나 다똑같이있다. 사자도 마찬가지이고-그런걸 가지고 휘둘린다면 행복감은

좀 떨어지겠지만 휘둘리지 않고 철저하게 활용한다면 더 다른 행복을 맛볼 수가 있다.


그래서 미개한 포유류나 여기에 사로잡혀 휘둘리고 사는 것이다.


인간본능감정이란 것은 '씹창이면' 똥씹고 가래뱉고 살인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사람생김새마다 정신형성과 유전자마다 뇌인식구조와 환경에따른 반응확률이 결정된다.

철저하게 사회심리와 비슷한패턴이나타나게된다.

이것을 보면 인간은 자연법칙에따라 움직이는 물질체이다.

그래서 인간에겐 근본적으로 자유가없지만 상황을 통제하고 100프로 이상까지 끌어올리는

자유도 생긴다.

그건 바로 행사하는 그것이고(권력뇌가돌아가는그때부터자유가생긴다)

(권력)지도자의 법칙이다.


마피아나 조폭에서 서열은 인간관계에서 어떻게 통하느냐로 판가름이 난다.그리고 그건

직접 생활에서 하고 느끼고 잘하는것이 중요하다. 세고 강하고 강력하고 지지를 얻고

그게 중심이 되어가는건 생활에서 숨쉬면서 만들어가는 그런 과정이다. 그래서 그에따라

폭력이든 싸움이든 뭐든 업적인상이든 그것으로 결정이 난다.

(자리를 뺏는것이나 정치나 술수나 음모나 모든 것이-인상)


그들이 어떻게 느끼고 받아들여지고 통하고 소통되느냐로 달려있다.


그리대단한건 아니지만 생활에서 해야하는 것이다.


사실 이게 경험이 풍부해야 하는 것이다.


정확하게 그 주파수를 찾아 진심으로 처세를 해야 하고


어쩔수없는 철저한 심리이다.


조직의 생리는 철저하게(보여지는것,물질적인것,정치작전펼치는것,


현실로 나타나고다가오고피부로인식되고일어나는것임장) 이런 것으로 결정이 난다.


자기 도덕 따진답시고 찌질거리다가 좆같은 부인 만나서 패배감속에 생을 마치는 것보단

현실에서 잘되는걸 그대로 바꾸는게 좋다. 왜냐하면 현실로 일어나고 있고

그런 식으로 평생 잘살다가 가기 때문이다.



원하는걸 이루고 하는게 맞는 것이다.[현실]




인간은 물질이다. 뉴런이 약해지면 마음도 약해진다. 몸과 뉴런을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내가 만약 외적이미지가 누구에게나 호감사고 강하고 존경하고 형조합도좋고 인기있으면 안그랬겠지

(남자,여자,대중,시민 누구에게나 인기있고 지지받는)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그래도 뭐라고 안그러고 친해지고

이세상은 철저한 심리대로 돌아간다

그리고 아마 불행하게 해서 유전자를 솎아내나보다-그래도 그중 독하고 잔인하고 강하고 막가고

남괴롭히는 쓰레기같은 인간은 잘살아남는다 자기형질과는 상관없이 이런 인간 골라내는 것도

인간공동체 자기보전질서유지발전진화 세계의 법칙이다

좋지못한 유전자는 악독하고 생존력이라도 강해야 한다


기본적인 것도 안되는데 혼자서 연구해서 살아남으라는건 말이 안되는 게임이다-그래서

사회도태적인 범죄자가 나타나는 것이고-반사회 묻지마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교수를 해서 존경받으라는건 기본적인 햇빛도 못받는 세상에 그런 식으로 생존해서

다른 인간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 자체가 심한 억지이다



모든건 정신이나 신체나 내처지 내상황으로 결정된다. 내가 예전에 느꼈던 신촌이나

그런 홍대 추억의 정신들을 아직도 그대로 매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았다.

단지 내가 고립되어 못느꼈던 것 뿐이고

이렇게 되어 있어서 못느끼고 모르고 동떨어져서 살았을 뿐이다.



어차피 나를 외모만 보고 짜증난다고 그런식으로 대했기 때문에 양씨가 그런새끼므로

나도 그런 식으로 대하고 제거하고 짓밟고 싸워서 이기는 것이다.

대부분 세상의 인간이 쾌락때문에 그러므로 나는 단지 그런 인간과 싸워서 이길뿐이다.

그러고 나서 패배하면 끝나는 것인데 특히 그래서 당하면 뭐라고 해도 소용없다.

자기가 먼저 자초한 일이고 그런 룰의 세상이므로 재미로 죽이고 죽은 놈이 병신이다.

인간을 쾌락으로 보고 물건으로 보고 그렇게 대하기에 단지 그랬을 뿐이다. 누가먼저

만든것도 없고 단지 신이 그랬다. 다만 싸워서 이기는 사람이 옳은 것이고

제거한 사람이 최후에 행복하다. 그게 바로 쾌락과 전쟁의 룰인데 행복해지는 길이다.

자기들도 비호감이고 띠껍고 비열하게 그렇게 생긴주제에 다른 사람이 그렇게 생겼다고

싫어하고 따돌리고 뒷담까고 (남자고여자고) 공격하는 이유는 자기들은 나름대로 인간관계를

하고 먹히고 나름괜찮다고 생각하고 그 당하는 사람은 좆도없고 가진게 없고 인간관계에서

도태가 되고 전투력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다-그래서 마구 공격하고 대놓고 싫어하고

은연중에 그러는 것인데 만약에 대등하거나 더 우월하다면 그렇게 하지 못한다.

정치인중에 싫어하는 인간이 있어도 못그러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이다.

힘의 문제이고 전투력의 문제인데 이걸 심리전부터 제대로 싸우고 까서 죽여버리는게

맞는 것이다. 그래서 무조건 전투력만 키우는 것인데 그러면 세상일이 다 잘풀린다.

하루종일 24시간 전투력만 훈련하고 신을 죽이고 악독하고 전투체가 되어서

반드시 세상의 모든 인간짐승과 생물을 다죽이고 승리하자.



살인과 포용은 종이한장차이이다-처세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라는 뜻






어떠한 경우에도 인간이 진화된 짐승으로 된다되고있다는 사실대로 하면 맞다.



인간은 물질이다 몸이나 미엘린이 약해지면 마음도 잘안되고 약해진다




그런데 확실한건 전쟁을 잘하는 자가 최후의 승자가 된다는 것이다.




사실은 인기없음과 매력없음과 세상의 표정공격과 세상의 비열함에 대한 심리적 방어기제인 것도 있다.



인간이 심리에 따라 반응한다는 말은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중에는 도덕과 신념과 의리와 정이라는

심리로 오래 사귀는 사람들도 있다.



사실 도덕적으로만 따지면 사회 취약계층을 무시하고 얼굴잘생긴매력남만을 연예인으로 키우는

사회자체가 문제이다.




사회생활 많이 안해본 우물안은 지나치게 예의바르거나 과시하고 띠껍고 수줍거나

부자연..부적응 감추고어색하거나 그런걸로 티가난다.





남자가 가래뱉고 여자가 싸늘하게 되는 그 매력없음이란게 스타일과 상관없이 기빠질때

꼰대같고 범생이같고 공부만할 것 같고 책만볼 것 같이 생긴 그런 느낌때문에 그렇다.

별로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없을 것 같은 범생이 꼰대나 곧이곧대로 도덕같은 느낌때문인데


그래서 가래를 뱉고 싸늘하게 되는 감정반응이 일어나게 된다.


한마디로 그런게 특히 요즘에는 재수없다는 것이다.



놀거나 잘생기게생긴게좋다.



외모나 호감을 보고 한사람을 매장시키는 세상에서 도덕적으로 틀린짓이나 불법을 저질렀다고

도덕적으로 판단하고 비난이나 처벌을 하는게 의미나 있을까.

둘다 똑같은 행위이다.

인간바퀴벌레들은 모두 죽어야 한다.


멀쩡히 깨어있는 상태에서 최면을 걸어서 행위를 유발하여 원하는 일을 만들어내는 효과가 있는데

보통 고도로 몰입이 된 상태에서 일상중에 고도의 집중이 일어나고 트랜스상황이 일어날때-

예를 들어 놀거나 번화가이거나 바쁘게 놀이동산에서 놀고 타거나 여럿이서 고도로 집중된

술자리 게임이나 클럽,일,데이트,만남 작업같은걸 할때 어떤 최면적인 암시나 이미지나

은연중에 들어오거나 말같은것(이를테면 가지고있는 주식반토막같은)이 무의식에 쉽게

빠져나오지못하고 박혀서 뇌리에 남게되고 그게 자기도 모르게 현실로 나오는데 무의식적인

작용이다.


트랜스나 변성의식 상태에서의 콘트롤이 익숙하거나 강하거나 세거나 무감각하거나

(잘신호못해석하는)단순한 인간은 최면에 잘 걸리지 않는다.


특히 혼자 있거나 고립되어있는 고도의 집중이 된 정신분별력착란된트랜스분별력혼란상태에선

암시거는것이 더 잘먹힌다.


트리거까지 되면 더 낫다.


눈빛이나 연기처세 말 세뇌 인상 이미지 은연 암시 최면...이런게 잘먹힌다.세뇌도잘당하고

잘믿게되고 따라하고 좋은 무의식암시이든 나쁜주문이든 현실로 잘나타나게 된다.



비언어적으로 최면이 걸리게 할때는 이런걸 잘조절해야 하는데 자칫하면 쓰잘데기없이

재수없는 일이 나기 때문이다. 이런걸 잘하는 사람은 주의집중도잘시키고 주변사람들에

무의식에 암시같은것으로 영향을 세게 미치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 콘트롤 할 수 있는 능력미엘린이 없다면 절대 비언어적으로 최면을 걸어선 안된다.


비언어적인 최면 법은 이렇다. 상대가 고도의 몰입 상태일떄 안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다는

사람으로 보면 상대가 무의식에 인식하고 그런 기대에 부응하는 상황을 만들어내거나

실수를 하게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아주 고도의 최면 기술이다.


심리적으로 허술한 박자 불시에 그런 암시를 뿌리에 심는 것도 중요하다.     트리거를주고


자기까지피해를보기때문에.가까운사람들에게영향을줌으로써


그래서 현실에서 일상중에 이를테면 작업을 걸때도 최면을 유발시킬 수 있는데 보통

콘서트 장에서 가수에게 쉽게 따라하게 되고 그게 무의식에 뿌리박히는 이유이다.

중독성이나 기타 멋있거나 그런 판별력분별흐려진상태에서 트랜스 기분업되고 이런상태에서

그런 최면이 잘걸리게 되는데

그런것도 뿌리박히는 최면 내용이 있다.


하여튼 일상에서 집중해서 들떠있는 몰입과 트랜스 상황에서 최면을 그냥 걸 수가 있고

나쁜일이든 좋은일이든 유발시킬 수가 있는데 눈빛이나 연기나 은연중에 흘리는 말하나로 그런일을

만들어 낼 수가 있다.


그게 바로 진정한 고수이고 최면술사이고 사건을 콘트롤할 수 있는

무당이고[나쁜 일이든 좋은 일이든 만들어 낼수가 있는] 일상 생활 최면 술의 경지이다.



훈련으로 가능하다.



원래 인간은 인간관계를 제일 잘하기 위해서 연기가 맞는 것이고 (진심으로)

또 싸우고 전투력이고 실력이고 잘해내는게 맞는 것이다.

그렇게 살아남은 자는 행복하고 원하는걸 얻고 부와명예도 따라오고

왕이 되는 것이다.

(진심은 감동과 사랑과 인생연기의 필수이다.)


싸움 살상 실력도 좋아야 한다.


[전쟁]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성철땡중의 법문에 따르면 인간은 크게 세가지 단계로

완벽한 사기꾼이나 지배층이 된다고 한다.


첫번째 단계는 인간의 외적모습과 감각이나 기타 다른 보여지고 느껴지는 것들에 낚여서

휘둘리고 당하고 그것에 따라서 움직이고 그것만을 추구하고 대가리 전무한 감각과 정서의 단계,


그리고 그단계가 지나면 -몇번데이거나 치이거나 움직여지거나 개꼴을 당하는 등의 경험을해서-

인간을 움직이는 어떤 원리나 법칙이 있고 인간은 단지 그런 형이나 형질이나 성격성분조합등이

복잡한 자극과 환경에 따라 움직이는 심리체 원리 자연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단지 그런 존재라는

것에 대한 깨달음(과도한 음주는 뇌를 마취시켜 평생 이런단계에 도달하지 못하게 할 수도 있다)

이단계에서 인간에게 막하거나 얄팍한 백화점 점원술수로 낚아보려거나 아무나 패거나

(인간관계다의미없다고)패륜을 저지르는 일도 있을 수 있다.


세번째 단계는 이제 그런 두번째 단계에서 또 실질적인 현실을 움직이는 힘이 없거나

그런 관조하고 내려다보는 과학자적 인상에 대해서 인간들이 치고 재수없다고 하거나

안먹히거나 현실에 힘을 쓸수가 없어서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끼고 다시 그런 현실의 권력에대한

감각적이거나 인간관계 움직이는 법칙이나 물리적인힘들 원리들의 능력의 필요 요구 같은걸

다시 깨닫고 다시 사물이나 인간을 움직이고 그런 능력이 생기거나 발달하기 시작하고

깊어지고 심화되어 이제 능숙하게 현실을 움직이고 조종하고 모든상황접하는세상을 콘트롤하고

보여지는 모든것들을 콘트롤하여 세상의 주인이 되고 종교인,권력자,정치인,

연예인,무속인등 그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활용하고 부를 축적하고 마음대로 하고싶은대로하다가

평생 그러고 진정한 권력을 얻게 되는 단계이다. 이단계에서 대부분의 인간을 마음대로 할 수가있고

실질적인 모든 것이나 원하는 모든걸 얻고 인생을 마음대로 꾸려나가고 진정한 행복을 만들어낼 수있는

단계이다.


세상을 크게 움직일 수도 있고 원하는대로 할수도 있다.



그런데 태어날때부터 사람의 마음따위 상관없이 자유자재로 처세연기, 거짓말등하여 움직이고 쾌감느끼고

권력얻는것에 중독되다가 보니까 이런 쪽으로 발달해서 범죄까지 달인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체계화되지 못했기 때문에 나중에 혹시 양심이 있거나 감정이 움직이거나

감성에 휘말려서 혹은 자기 뇌를 콘트롤 하지 못해서 자백을 하거나 흔들려서 결정적인

순간에 포기하거나 일을 그르치거나 제대로 못하고 실패하는 경우가 있는데 앞의 세단계를

거친 완벽한 깨달은 자는 도가터서 완벽한 살인마나 사기꾼이 되기 때문에 절대 법망에도

걸리지 않을 뿐더러 진정한 사기꾼이되어 큰일을 이루게 된다. 어떤 심리적인 술수나

사기술이나 감정을 움직이거나 진심이란 인간공동체 진화발전 감동 장치를 겨냥해서 하는

어떤 것에도 산전수전다겪고 깨닫고 나름개념이 있고 움직이는 장치이므로 절대 넘어가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그것에 대해 역으로 공격하여 콘트롤하는 진정한 세상의 주인이 된다.



그래서 원래는 앞의 세단계를 거쳐서 발달하는게 정석이다.


거의 모든 후천적 싸이코패스나 연쇄살인마나 사기꾼이나


인간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굳건하고 단단한 종교지도자, 천군, 무속인,지배계급이나

군주들은 거의 90%이상이 앞의 세단계를 거친다.


그리고 그중에서 최고 최후의 승자가 나온다.


나를 먼저 상품가치로 계속 여긴 인간들한테 똑같이 상품가치로 대하고 그중한명에게

하마라고 그랬더니 빡돌아서 싸웠다. 그들은 절대 평가당하지 않고 평가하는 입장인

성역이고 강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나보다. 나름매력이 있고 인간관계에서 통하고

그들은 정으로 서로 관계를 맺고 있으면서 소외자는 상품가치로 평가하고 대하고 하는 착각을하는것이다.


약한자,여자,어린사람,사회적힘이없는(특히인간적관계유대의힘) 사람은 항상 평가의 대상이 된다.


예전 친구중에 강권하고 장난치고 강요하고 귀찮게 한다고 그게 쌓였는지

어떤 친구가 먹을걸 주는데도 확 밀치다가 그 친구하고 싸울 뻔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만약 먹을걸 주던 친구가 만만하지 않고 가볍게 막 대충 관계를 맺고

뿌리가 안통하고 그런 남자다운 강제력이 있었다면 그렇게 못그랬을 것이다.

이렇게 인간은 철저하게 심리대로 돌아가는데, 인간관계에 있어서 권위가 없고

잘해주고 베풀어주기는 하나 그게 감동을 못시키고 지속적인 유대를 못불러일으키고

정이나 다른 끈끈하고 애절하고 찡하고 정신차리는 그런걸 계속 못불러일으키는 인격이면

별로 소용이 없다. 그리고 만만하게 가볍게 그렇게 인간관계가 맺어지면 짜증날때

화풀이 대상이 되거나 놀림이나 집중타겟이나 하수구가 된다. 특히 똑같은 말을해도

화풀이 일순위가 된다. 특히 남자는 더 그렇고 정이나 의리나 그런게 없으면 더더욱

그렇다. 그러므로 인간관계는 일단 정과 의리로 맺고 남자대남자나 강제력으로 지키고

그다음 인간적 보상이 있어야 흔들리지 않고 오래갈 수가 있다. 만약에 종교에 심취하거나

이상하고 만만하고 또라이사차원 같은 모습을 보일때 그게 짜증나거나 어리석어보이고

같잖고 우습게 보이기 시작하면 갖고놀고 패고 막짜증부리고 막대하는 일이 자주 일어

나게 된다. (잘모르고 거리감있고 힘있고 의리있는 친구와는 잘안싸우나 만만하고

가깝고 속다터놓고 불알친구와는 짜증내고 우습게보거나 잘싸우는 이유중하나이다.

특히 종교로 우습게 보이고 짜증나게하고 어리석어보이고 사람같지 않아보이면 한도끝도없다.

인간심리상 인간관계가 무너지고 어리석은걸 강권하고 강요하고 자꾸말하고 만약에 그 사람의 강권때문에

인생이 맛탱이가 갔다고 누명을 씌울때는 그사람을 토막내고 싶은데 특히 그사람이 약하고 만만하고

가깝고 잘베풀어주는 사람일 수록 덮어씌우고 책임을돌리는 심리가 일어난다.인간관계는 절대 빈틈이

없고 강하고 리드하고 무난해야한다.)

그러므로 인간관계는 철저하게 이런 심리에따라서 일어나는데 가까운 사람일

수록 더그렇고 가족같아도 그렇고 아예 모르건 직장동료건 다 그렇다. 그러므로 심지어

아내라도 그렇게 심리를 기반으로 인간관계를 맺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개꼴을 당하고

부정적인 쪽으로 골이 깊어지면 토막살해가 일어난다. 인간은 근본이 이런 존재이므로

완전 바보 무능력자 아니면 반드시 공격이나 마찰이나 트러블이나 진심의 살의나

조롱이나 정떨어지고 죽이는 일까지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인간관계를 맺을때

항상 심리대로 맺어야 하고 만약에 콘트롤 할 수 없는 상황이면 아예 인간관계를 맺지

말고 혼자서 해나가고 거리를 많이 두는게 좋다.

진심은 혼자나누거나 개하고 나누거나 정신지체와 나누거나 하수구와 나누는게 좋다.


너무 가까운 이유가 아닌 정떨어지고 질리고 지겨워지고 싫어지는 이유과정들이 있다.


친구나 인간관계는 깊은게 아닌 즐거움이나 필요에 의해서 이다.

우정이란 것도 즐거움과 행복과 심심을 벗어나고 소외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심리-이게 인간관계라는 것의 근본인데,



결국 이런 것이므로 자기목적과 행복에 맞춘 콘트롤이 중요하다.


진정한 인간관계 마음은 고양이나 짐승과 나누어라.


딱봐서 망가진얼굴에 고상한게 있어서 재수없다고 띠꺼운 딱보면 느끼는 그런 인상이미지 느낌이 있는데

아니면 바보에 우스꽝스럽고 재밌게 생겼는데도 싸늘하게 비호감되는 마음이 안가는 그런 재수없는

인상이라든지 기타들 사람수만큼 각양각색 경우마다 많은 거슬리는게 있을 수가 있는데 이런 걸 잡아내서 보완하거나

제거하거나 위장하거나 바꾸는게 인상에는 중요한 것이다.

같은 사람도 때마다 다를 수 있는데 이걸 관리하는 것도 무의식적으로 잘되어야 하고


안되는 사람도 다른 매력이나 강한것이나 제압이나 그냥 막가는걸로 밀고 나가서 호감을 얻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배우를 하려면 자기를 잘깨닫고 그걸 정확하게 만들어 사람짐승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거의 대부분 양아치나 폭주족이나 노는애들이나 그런 센애들의 방식인데 이럴땐 이게 차라리 매력이된다.


그래도 안통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약하거나 다른매력이 없거나 세게나가는생존력매력자체가 없을땐 이게 찍히고밟히고평가당하고 짓이겨

지게된다.


아무것도 없을땐 무조건 세야 한다. 그래야 넘보지 못하게 되고 무시안당하고 감정본능적으로쓰레기평가못한다.


좆도없는데 뭘요구한다 이런데서 띠꺼워서 무시하고 인사씹고 비호감이라고인간관계에서 하는 것인데

사실 그렇게 생긴 별다르게 매력있게 호감있게 안생긴 인간은 아예 까고 무시하고 막하고 무섭게

나가는게 더끌리고 호감이 된다. 실제로 경험에서 봤는데 이렇게 생긴인간을 여자가 더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도 더 존중해준다.


이게 인간 심리이다.


어정쩡하게 잘보이려고 웃다가 무시하고 싸늘하고 마음대로 평가하는데


그냥 싹 무시해버리고 독하게 악독하게 내맘대로 있으면 더 잘보이려고 아부를 하게 된다.


그러므로 힘들고 내가 기빠져서 매력없고 날안좋게보고 깔아볼때(넘겨짚어서 별볼일없다

성격나쁘다 인간관계 안좋다...등등 속으로 평가)

뭐웃고 인사하고 호감사려고 할필요없이


내스타일대로 그냥 독하게 멋있게 귀찮고 죽여버린다는듯이 있으면 된다.


그게 최선이다.


오히려 웃거나 잘해주려고 하거나 잘보이려고 하고 도와주려고 밝게나갈때 항상 까였다.


반대로 그냥 내맘대로 내스타일대로하면 평가도 못하고 어떻게 대할줄 몰라서 쭈뼛거렸다.


막가는 것이다.


내페이스대로 가는건데 여자꼬시거나 유흥할때도 마찬가지이다.


매력이없어서 안좋아하는 것이지 범생이가 아니어서 안좋아하진 않는다.


인간심리인데


그냥 귀찮을땐 내맘대로 막하고 패고 권력만 있으면 된다.


잘못판단해서 건드려서 얼굴좆되고 인간관계 두번다시못하는건 그 책임이다.



그게 자기가 잘되는 길이고


내게먼저와서 굽신대지 않으면 전화오기전에 안걸어도 된다.


챙겨주는게 아니라 비호감이 찝적된다고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상이 보스같고 아버지같은인간이 먼저 호감으로 전화걸고 하는게 인간관계이지


그런인간이 끌어들인다고 해봤자 아무런 임팩트도 없다.자연도태


그냥 와서 굽신대면 하는 것이고 먼저 아쉬운 소리할 필요는 없다.


인사하면 잘해주는 것이고


내가 굽신거릴 이유도 없다.


내페이스대로 가는 것이고


뭐라고 생각하건


나는 그냥 내스타일대로 하니까


굽신대려면 하고 부하되려면 하고 아부하려면하고 붙을려면 붙는 것이다.



어차피 매력있으면 먼저 안웃어도 와서 말을 건다.



여자꼬실때도 가치를 높이는데 그래야지 존재감과 가치를 느끼기

때문이다.

여자는 방긋웃고 다가오는 착한 남자보다는

강하고 독하게 자기길가고 싸우는 나쁜 남자에게 더 동경하고 존경하고 선망하고 끌린다.

개하나년이 그렇게 두뇌구조를 만들었기 때문에


자기일만하고 독하고 잘싸우고 카리스마있는게 웃는것보다 훨씬 낫다.


특히 매력없고 없어보이고 별것없고 어정쩡한 하찬은 이미지라면 더더욱 그렇고


이런 인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처세는


악독하게 카리스마있게 빨리는매력으로 가는 것이다.


카리스마없으면끝난다 특히 남자는


그래서 방긋웃는 좆도없는 새끼는 정당한 것에서도 무시를 당하고 제것을 못받고

허술하게 된다


이런 호감이미지가 안나온다면 그냥 자기식대로 독하게 악마같이 카리스마있게 가다가 보면 잘풀린다


지지층을 얻는 유일한 방법이고


정치인이나 연예인을 보면 안다


교도소재소자의 대부분의 살인원인은 상대방의 시비이다.



거의 대부분의 폭행은 초반 무시때문에 이루어진다.




나사연구원이 못생겼다고 길갈때 그냥 가래침 한번뱉으면 되지만 이건 인류의 미래가 걸린일이다.

그러나 인류의 미래가 별가치가 없기 때문에 죽여도 되는 아이러니이다.



솔직히 약하고 카리스마없고 범생이 꼰대 그런 필이나서 띠껍다고 무시하는건 어쩔 수가 없다.

그게 본능회로인데 그렇게 안보이면 되는 것이다. 안경부터 벗고 안경쓰면 기가 아주 강하고

양아치 노는 일진 공포면 그렇게 안본다. 내가 직접 경험했는데 클럽에서도 그랬고 번화가에서도

그랬고 일진한테도 그랬고 띠껍다고 시비걸리고 멸시당한건 항상 기빠져서 약할때였다.

(여자도 띠껍다고 싫어하고 남자도 시비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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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고 자수성가하고 성장하고 올바르고 똑바른 사람임에도 처음간 모임에서 이미지가 찌질해서

무시당하고 멸시당하다가 얘기를 하고 나중에서야 그런 좋은 기업을 다닌다는 사실때문에

겨우 사람 대우를 하는 일이 있었다.


그런데 반면에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데 여자를 잘꼬시고 남자와 술마시고 양아치처럼

생각없이 사는인간이 얼굴잘빠지고 잘입고 번드르르하게 농담따먹기 잘하고 하니까

그 사람에 대해선 첫 대면부터 확호감을 가지고 대우를해주고 중요한 사람으로 대해주고

모임끝까지 그 사람은 인기인이었다.


여자애들도 대단한 능력자로보고(경제적능력까지-사회에서자기일하게번듯하게보고)

남자들끼리도 호감을 잘가지고 그 집도 대단히 잘사는줄 아는데

사실은 판자촌이다.차도없고 (면허가없다고 둘러대지만 면허는 있다) 자기발전은모르고

매일꾸미고 술담배에 여자와 유흥과 욕밖에 모르는 인간이다.


그럼에도 전자보다 후자를 더 경제력있고 자기일 잘하고 뛰어나고 배경좋은 사람으로 대우한다.

그리고 전자는 첫인상이 나빠서 후에 친해지는 애들은 찌질이나 못생긴류나 거의 아저씨류이다.

(사람마다 거의 1~3년간)


이런것에 모든 인간관계의 본질이 다 드러나 있다.


내실보다는 진실보다는 실제로어땠냐 하는 것보다는 그사람이 내면이 어떻고 진실이 어떻느냐 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사람에게 보여지고 첫인상이남고 인식되고 인지되고 인상으로 다가오느냐가 더 중요하다.

그래서 진실되게 성실하게 꾸준히 일해서 밭을일구고 공장을짓고 근면하게 자기재주로일해서

쌓아올려 돈버는 실력과 실제적인 지위와 위치와 현금을 가지는 것보다

잘놀고 매력있고 멋지고 주위사람들이 떠받들고 자기편으로 만들고 벗겨먹은 돈으로 과시하고

실력있어보이는 여자를등쳐먹건 반사기를치건 진실인구라를치건 인상을움직이건

돈잘쓰는듯한 인상이 더 중요한 것이다.

최소한 인간관계에서는


그래서 실제로 부자가 되는것보다 부자로 보여져서 사람을물어 돈을 만드는게 더 나을때도 있다.

어차피 인간심리는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데

이것도 실력이라는 본능이 깔려있다.

실제부자인것보다 부자로 보이는게 더 대우받고 인정받고 인간관계 마음상 돈을 불러들인다.


그들말대로 누굴낚아서 족쳐서 돈을 불려 부자로 호감을 사는 것도 실력인 것이다.

여자를 등쳐먹건

사기를 치건

삥을뜯건

죽여서 갈취하건 합법적이면 된다.


성실하게 돈번 인간관계 매력없는 찌질남보다

자기들에게 호감가는 가짜 매력남이 더 대우받고 존경받는다-


최소한 인간관계에서는


인류가 멸망할때까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인간관계에서 진실보다 더 강력한 것은 그들이 인식하는

인상이고,이게 실력이 될 수 있고

마음에 안들면 대기업도 왕따 당한다.

단지 첫인상이나 생김새나 안경끼고잘난척하는것같다거나(겸손히대해도) 이미지가 나쁘다는 이유만으로.

이걸로 돈을 만들어내는 것도 그들의 인식하기에 호감이고 매력으로다가가면

그건 옳은 것이다.


아줌마를등쳐먹건

장기를뜯어먹건

합법적이면

건실하게착실하게차곡차곡번사람보다 이미지인상이 더좋을때 더 대우받는다.


그런식으로 인간의 뿌리끝본질까지 제대로 세상이 돌아가고 있다.


그래서 매력으로 아줌마를 족치는 것도 실력이고

돈많은년 물어서 결혼을 잘하는 것도 실력이고

여자를 벗겨먹는 것도 실력이고

사기도 합법적이면 실력이다. (존경하기까지한다.)


원류는 사자나 하이에나의 사냥인데

풀을 뜯어먹어 불린 고기를 사자나 하이에나는 그냥 잡아먹는다.(갈취)

이게실력인데


자연의법칙의 정석이다.


사람으로 치자면 누굴등쳐먹거나 애써벌어놓은 회사 먹거나 아줌마 협박해서 돈뜯거나

그냥 뺏는 것이다.


그러므로 법에 안걸리고 진실로 인식되고 인간관계 좋은 인상이면 그게 실력이다.


최소한 인간관계에서는 인상이 좋으면 그게 실력이고 받아들여지고 통해져서 진실이다.


그렇게돈벌고

그렇게즐겁게

하고싶은대로

80~90이상까지 원하는대로 하고싶은대로 한평생 재밌고 행복하게살고


그러면된다. 끝이다.


아무것도없다.


꿈같은 인생을 만들면 역사적인 인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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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애들 사이에서도 띠껍게 생긴 그런게 많은데 야이새끼 너왜 띠껍게 생겼어 하고

왕따같이 못패는 이유는 그들사이의 힘과 의리와 정과 그런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로 뭉쳐서 싸우고 패고 다른애들을 괴롭히고 막하는 것인데

지네끼리 뭉쳐주는 유일한건 그런이미지와 느낌과 인상과 익숙함과 그런싸움같은정서와

-딱그냥느껴지는그런의리친구정동료같은그런서사적인어떤느낌이있다-추억과 힘이다.


남자답고 강하고 건설적인 것도 있고 싸움도 잘하고 잔인하고

잘대해주고 처세를 잘하고 조직을 운영하고 독한일을처리하고 같이 재미있는 행복을 즐기고

... 등등 그러겠다고 하는 것이 일종의 NLP 언어적인 셋팅이다

이런 상태로 만들면 진짜로 이렇게 정신이 바뀌고 진심연기를 비롯한 모든 처세를 잘할 수가 있다.


이런걸 계속 반복하다보면 미엘린이나 두뇌돌아가는 방식 회로체계 등이 강해지고 발달되고

더강해지고 익숙해지고 더빠르고정확하고강하고제대로 되어서 순식간에 수많은 인격들이

동시에 나올 수도 있다. 그러면 하는것마다잘되고 최소한 사람마음을 콘트롤하는 것이나

움직이고 만들어가고 써먹고나누어가고움직이고활용하는 것에선 처세의 달인이 되는 것인데 이미 이런 사람들이 많다.

(종교지도자나 마피아보스같은)


인간에겐 이렇게 자기를 바꾸고 회로나 모든것을 다바꾸어 나갈 수 있는 전담 두뇌신체 체계가

있다. 다만 이걸 모르고 안쓰기 때문에 콘트롤을 할 수 없고 본능이나 하던 자기대로만

처세하게 되는 것인데, 누구나 사람의 마음을 다스리고 콘트롤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이런게 발달을하고 이렇게 만들어지고 시냅스가소성등으로 이렇게 만들어져서 자기 신체까지

활용을 하는 그런 경지까지 이르는데 계속 이런 길로 가는 사람은 이게 기본이고 계속 레벨이

발전되고 나중에 많이 발달하고 궁극적으로 오면 누구나 이런 쪽의 상황의 길로 발달이되어

극점까지 오게 된다는 것인데 많은 정치가들과 종교지도자들과 사람의 마음을 다스리고 관장하고

움직이는 직업들은 다 이런쪽으로 이런 스타일로(기본줄기과정은같다) 이렇게 이런 양상으로 발달을 하게 된다.

발달

중요한건 실제적으로 이런 능력을 실생활에서 발달해있는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한가지 희망이 있다면 콘트롤 할 수 있는 인간은 세상과 자신을 움직일 수 있고

원하는 대로 살 수 있고 세상의 생사권을 행사하고 최고로 행복한 최종 승리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외모가 안되거나 평범하면 능력있게 줄줄 흐르든지 다른 매력이있고 이상하게 웃기고 재미있을것같거나

잘놀거같거나 세거나 그런 매력이 있어야만 먹히고 통한다.


착한것 소용없고 약해도 안먹힌다

(잘생기거나 매력있거나 마음에 드는 매력있거나 여성아니면 착한 것 잘안먹힌다-착하고 비호감이나 못생긴것

안먹힘)


약한데 쎈척한다 뭐이런 띠껍고 재수없는 느낌 진짜쎄거나 호감으로잘생겨야함
못놀것같은데 쎈척한다
범생이같은게 쎈척한다
좆도못노는 범생이같은게 쎈척하고 노는척한다 뭐이런것


진짜쎄거나 잘놀거나 멋있거나 호감있게 관상이 좋아야 함


공무원인데 부정으로 강한척하고 싸움잘하는척하고 제압패려는듯한억누르려는듯한 제일재수없는 띠꺼운(이미지상으로)


좆밥같은 새끼가 공무원범생류가 스타일로 누르려니까 재수없고 띠꺼운 것이다(그렇게보이니까)

누구나 그렇게느낀다 진화상의 두뇌구조이니까


일진들이 띠껍다 그러는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나름논리가 있을수있으나 본질은 이런 띠꺼운 단순 감정


문제는 실력


죽이면끝


그냥 느낌이다



비슷한 이미지,인상 사진 있음


단지감정반응-실제완다름


인간반응싫으면


하고싶은데로살면됨


-원랜쎄니까

싸워보면 다름

이미지일뿐


실제로 원랜 전투력이강하고 쎄다(이미지도바뀜;영화와TV에젖은,상상에젖은,짐작에젖은)


관상조합이좋거나

-어떤 메시지나게:이게 공부쪽이나

아저씨나 학자나 못노는것이나

싫어하는류이면 안됨


그냥 어정쩡한데 멋있는척하면 좆망


한마디로 연예인,천군,종교인,정신지도자,히피교주,보헤미안교주,

배우,정치가,군주,권력자,인기인이 인간관계에선 제일 잘먹히고 지지받고 대우받고 통한다.


눈빛하나로 얼굴이나 인생이 좆되는 경우도 있었다.


사실은 기가제일 중요하다. 인상이나 느낌인데 딱보고 그사람에 대해 느끼는 인상인데

그것으로 많은게 판가름난다.

오히려 근육보다 이게더 중요하다.

(운동선수도 눈빛이나 기가약하고 인상이 안좋아서 인간관계 힘이없고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도 많다.)


감정적 판단으로만 공격을 했다가 그게 무용지물이 되는 반론 상황이 나니까 더이상 감정으로

어떻게 해볼 수 없어 막가는데 그러다가 반격을 당해 한방에 뻗어버리는 민간쓰레기 잔챙이들이 많다.


얼굴크면 씨름선수라도 우습게보고 사람으로도 안본다.


사실 누구 한명죽건 말건 상관이 없는데 그냥 도태일 뿐이니까 평생 독신이나 이름없이 숨어살다가

죽는 인간도 많고 누가 어떻게 사는지 알지못하는 사람도 많은데 나는 반드시 크게 저질르고

이루고 죽어야 하므로 미친듯이 하는 것이다.


그러면 반드시 세상을 중요한 사람이되고 제일로 행복하고 다없앨 수 있다.


무한 되는것으로 무한노력이 길이다.


인간들은 의외로 정치싸움에서도 실수를 많이 한다. 완벽한 인간은 없는데 전문 정치꾼들도 그렇다.

그렇기에 패배를 하는 것인데 일상에서도 이걸 많이 볼 수 있다. 그런 허를 쳐서 완전 뒤집어

죽이고 매장할 수도 있는데 이게 일상에서의 정치적 성향을 가진 인간들과의 대결의 묘미이다.


간부나 윗대가리들은 정치게임에서 살아남은 새끼들인데 진심으로 대하고

잘해주는 것 같지만 주로 제일 비열하고 더럽다.

인자해보이지만 사람으로 안보고 이용해먹고 버리는게 주특기이다


목사건 교장이건 찬양단이건


그런데 지들은 그게 가식으로 하는걸 읽히는지도 잘모른다 연기가 완벽하다고 생각하지만

근거없는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래서 일반 성도들이 그걸 느끼고 감동이나 진심이 없어진다


사실 그런것들은 한번감이다.


그리고 사실 이기는 것외엔 상종할 가치가 별로 없는 인간들이다.


죽이고 없애고 굴복시키는 재미이지


사실 내가원하는 쾌락과 행복과 영양가를 얻기 위해서 죽일뿐이다.



이거다-이미지,인상(   )



약하고 비호감인 인간은 돈내고받는 정당한걸 요구해도 제대로 받지 못한다.

그리고 어떤이유로든 머리가벗겨지든지 얼굴일그러지게 입튀어나오고 평범한듯못 생겼든지 딱봐서비호감

생김새 만만한 인간은 정상인처럼만 자기지키고 자존심지키거나 멋부려도 짜증나하고 싫어한다.


(사실 만만하게 여기는 이유가 얼굴이 굴곡이있고 일그러지고 비호감이기에 후광효과로 힘도 없다고

느끼는 것이다.

인간관계든 뭐든 사실 정확히 집진 못하는데 두리뭉실 힘이없다고 느낀다.

그래서 그렇게 생긴인간이 권력 발휘하면 열받고 굴복못하고 본능으로 빡치는 것이다.

감정에서 일어나는 일이므로 어쩔 수 없다.


다만 하려는대로다하고 엿맥이고 실제힘으로하려는것하고전쟁에서이기고 뒤통수치는수밖에-이런인간은

공산당이나 악인이나 독한악마나 싸이코패스가오히려살기편하다)

하나님이 이렇게 만드셨기에


인간본능뇌자체를


일단 얼굴이 크고 퍼지면 약해보이고 찌질해보이고 기가 세보이지 않는다.

생김새도 중요하고

공부하는 것 같은 느낌은 피해야하고

잘놀고 양아치이고 잘싸우고 막갈것 같은게 세보인다.


잘생기고 부티나는 귀족같은 특정한 느낌이 정답이다.

(연예인들이나 영화감독들이나 양아치들이나 일진들이 대부분 그렇다.)


찌질하면 무조건 안된다. 찌질하지 않고 이미지를 만들어 친근하고 세면서 그런 것은 괜찬은데

무작정 찌질한건 매력이나 인간관계나 호감면이나 다른 것에서 도태가 많이 된다. 그래서 일단

세고 강하고 빈틈없으면서 자기 이미지와 매력으로 승부를 봐야한다. 친근하건 인도적이건

휴머니즘적이건 히피적이건 어떤 캐릭터나 매력이나 인간관계속에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든 마찬가지이다.

반드시 공격당하고 까이게 된다.

빈틈이 없어야 하는데

처세 그자체에는 빈틈이 없어야 한다.


찌질하고 전투력없는것은 무조건 안된다.


약해보이면 찌질해보인다.


가족이면 찌질해도 정으로 봐주고 감싸주는데 남은 그렇지 못하다. 세상은 냉혈한 전투적인 곳인데

이런데서 이미지나 인상이란 것은 절대적이고 사람이나 인간관계 그자체를 좌우하는 모든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빈틈이 없어야 한다.


그후에 아주 친해졌을때는 서로 웃기고 찌질하고 정을 주고 받고 가족같이 살아 도 된다.

인간 뇌구조가 이렇게 만들어졌기에 단지 따르는 것이고

그건 개하나님에게 처물어 봐야 된다.


하여튼 이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룰이다.


특히 얼굴이 크거나 남자에게 배려하는 사람의 마음은 거의 없다.

그래서 카리스마나 전투적으로 멋있는 섹시함으로 살아남고 매력이있어야 하는데

이게 형질에 따른 사람들의 마음의 룰이고 심리이다.


뱀같이 생긴 인간은 섹시하고 잘놀고 감각적이지 않으면 사람의 호감이나 매력을 움직이지 못한다.이런룰이있는데

딱봐서 그냥 느끼는 것이다.


왜냐고 묻지말고 그럴때 자기 매력을 사람의 마음의 원리의 흐름에 따라 잘해나가는게 좋다.


자의 적으로 마음에 안드는 부분만 찍어서 그 이미지때문에 싫어하기도 한다.


빈틈은 없는게 좋다. 꼬투리잡을만한게 전투력만땅 기가센


무조건 강하고 끌리는게 정답이다.


머뭇머뭇 약하고 아무것도 없이 주섬주섬 찌질거리는건 치명적이다.


아무런 매력이없음


찌질하지 않고


사람의 마음을 끌여들여 빨려들게 만드는 끌리는 매력의 카리스마의 마음의 박자


전투력과 알수없는 빨려드는 끌리는 자기만의 매력과 카리스마와 되보이는것으로 무장한-직접보고느껴야한다

스타일부터 종합이다


찌질한데 잘나가는 것으로 어필하려는 듯한 느낌이 재수 없다. 그래서 잘나가는 스타일을 하려면

진짜 때깔나고 잘나가야 되고 안그러면 평범하게 묻혀서 찌질하게 살아야 한다.

그리고 잘나가는 느낌을 위해서 다 하는 것인데

왜냐하면 그곳에 쾌락과 행복과 만족하고 천국의 인생이 있기 때문이다.


맨날 거울보고 살면 된다.


연기도중요한데

딱보고 "세다."하는 느낌이다.


그건 내가 해야하는데


딱 나온다-그런필이


반지나 소품이 부가하기도 하는데


TV나 거리나 트렌드리더가 교과서이자 참고서이다


거울보고 하는데

스타일이나 의상도 중요하지만

건강도 중요하고

가장 최종은 역시 전체적인 기이다


미엘린 생김새 눈빛 있게느껴지고 되보이는 이런 모든 것의 조홥


만약에 만화책 창조적인 캐릭터같이 강하게 세게 멋있게 그런 기질의 멋진 마음을

움직이는 끌리는 매력의 조홥으로 계속 갈 수 있으면 그게 트렌드 리더가 된다.


창조적인 캐릭터가 인정받고 자리잡기까진 그정도의 파워가 에너지와 힘이 필요하다.


그래도 거부날수 있는데 최소한 매력이있고 마음을 움직이는 끌림이 있고

상품성이 높고 무지 강해야 한다.기의응집


호감가게 많이 가진자같은

되보이는

있어보이는

범점할수 없는


이게 인간관계에서 잘통하는 핵심인데


이건 살의 두께나 생김새조합 때깔이나 스타일같은 전체적인 느낌이나 기분이나

되는 것, 미묘한 것으로 결정이난다.

건강으로도 그럴 수 있다.


기의활성이나

자신감이나 눈빛 뭐어쩌고 하는데


만약에 가난한티나면서 그러려면 예쁘거나 노리개거나 인기가있거나 연예인급 얼굴이어야 한다.



핵심은 기다.


기가강하고 그런 형질조합에 이미지 필이좋고 딱봐서 호감가게 되보이고 있어보여야한다.


무조건 기가 세고 매력이 잘나오는 상태만이 정답이다.

스타일도 중요하지만 눈빛이나 매력같은 기색이나 그런게 아주중요한데

그냥 우러나와야 매력이다.


이를위해서 기를 발달시키는 것이다.


이건 호르몬이나 건강이나 신경이나 미엘린..체내신체같은 복합적인 요소들인데


생활에서 나는 것이다.


약할때 비호감이었던 요소가 (대가리크기등) 그게 기질과 맞물려 강하고 매력이 나올때

하나로 조화되어 강하고 그런 매력이 느껴질 수도 있다. 직접 TV를 보면서 알게된

사실인데 약할때 거슬리던게 강하고 자기매력나오고 그런 끌리는 매력이 나올때

그 비호감으로 느껴졌던게 하나로 조화되어 오히려 작을때보다 더 매력있게 느껴지는 현상이 일어났다.


핵심은 강한것이고 자기매력이다. 당당하게 자기매력으로 무장하여 강하면

비호감인 요소조차 하나로 조화되어 멋있고 매력적이고 뭔가 가치있고 의미있게 느껴진다.

그러므로 무조건 강한게 중요하고 자기매력과 기가 잘나는게 중요하고 건강은 뿌리이고


무조건 신경등 강하게 기가 매력이 항상 잘나와야 한다.


딱보기에 약한자에겐 쳐다보는것도 늘어나고 평가하는것도 심해지고 제멋대로하고 시비걸려고한다.


매력과 강함으로 약간의 비호감과 부조화와 다른걸 덮을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전직조폭 머리기른놈같이


핵심은 딱보기에 외모로 마음이 끌리는힘 매력이다.


차라리 세고 내맘대로살고 막가고 막살면 뭐라고 못그런다.


우연히 만났을때 다른 사람앞에서 아는척하고 싶은 인간인지 모르고 지나치고 싶은 필인지 그런 것이다.


딱보기에 노는필이나 센게 안느껴지는게 (독특한 개성스타일을 하려면 놀게 생겨야 한다

안그러면 띠꺼워하는 본능이 있으니까) 딱보기에 허술해보이고 허접해 보이기 때문이다.

꼭 공부만하거나 회사다니는 아저씨가 회사원들이 꾸민것같은 느낌이 나는데

그게 생김새나 허약함 정신 미엘린활성 기색 표정..등등 종합적으로 나온다.

특히 약하고 찌질하고 탄력없는 피부 추레한 느낌 생김새 어설픔 이런건 치명적인데

최소한 팽팽하고 강하고 세보이고 전투력있어보이기만 해도 이런 느낌은 안난다.

그러므로 내가 노는걸로 통했을때가 있고 아닐때를 잘비교해보면 아는데

노는걸로 통했을때는 그런 노는 정신이었을때 그렇다. 안경안쓰고 렌즈끼고


가끔 띠꺼울 때가 있는데 만만하거나 약하거나 정석 범생이 같은 인간이

꽁하고 복수하겠다는 그런게 있을때 띠껍다. 그런데 완전 양아치가 그자체로

복수 살해하겠다고 하면 무의식의 지지를 얻는다.

이게 인간 본능 인식구조 회로이다.


마냥 착하기만 해도 띠껍다고하고 시비걸고갈구고 가래뱉고 제일좋은건 인간자체가 악마가 되는 것이다.


딱보기에 1초만에 느끼는 것인데

같은 남자나 여자끼리 친해지기 싫은 그런게 있다.


인간관계를 하다보면


타산지석이 중요한데


왜 비호감인가를 따지는건 무의미하다. 왜냐하면 생김새 성분 조합이나 딱보기에

그냥 친해지기 싫고 띠껍고 (부조화등이 은연중에 느껴져) 안어울리고 이상하고

뭔가이상하고 싫은 재수없는 띠꺼운 혐오스러운 이상할 것 같은 왕따같은

왠지 도태된것 같은 친구못할것같은 별것없고 뛰어난게 없는 것 같은

존경할게 없는 대단한게 없는 놀지도못하는 소외된 것같은 찌질하고

잘안나가는 그런 부정적이고 비호감적인 왠지 친하기 싫은 이성동성매력없는 그냥 딱보기에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 분석해보면 약하거나 잘안나가거나 찌질하거나 조화가 안되거나

그런 잡다한 이유때문에 결과적으로 그렇게 보이는 뭐 그런 류인데

실제로 집에오래 있었거나 인간관계 안하거나 오타쿠이거나 그런 일이 많다

연예인 마저도 그런일이 발생한다. 오래 쉬고 나왔을때

환경이 몸에 반영되는 것이다 (아무리 톱스타라도)

그런 사람이 만약에 강할때 컨디션 좋을때 헤어,의상이 미묘하게 잘 셋팅되었을땐

인기가 있던 적이 있다.

친구하고 싶고 잘나가고 잘통하고 인기인이되고

남자도 말걸고 여자도 그렇고

그러므로 이건 순간적인 직관인데 이걸 잘콘트롤해야 매력인이 되고 인기인이 된다.

그냥 딱보면 아는것

이걸 다른 사람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다풀린다

그냥 그런 인상이 있다

생김새 표정 얼굴 기색 ....막론하고 그냥 딱보기에

그런 필인것이다.

만약 표정하나만 바뀌어도 많이 달라진다.

굳이 조합을 따지지 않더라도

그건 자기나름대로 개발해야 하는데

거울을 보고 하거나 여자는 화장이란 무기가 있다.

남자는 보통 눈빛이나 헤어스타일이나 안경을 벗는것, 표정으로 할 수 있다.

-얼굴 윤곽이란게 너무 크지 않고 적당히 잘 빠진게 참 중요하다.

그러면 잘통하는 얼굴을 만들 수 있는데 잘나가는 인간이나

연예인,인기인이나

마음을 움직이는 예능인들,

화류계를 보면 잘알 수가 있다.

선거가 끝나고 관리하지 않는 국회의원이나

쉴때 망가진 스타나

그런 마음을 움직이는 여러 사람들이

인기가 떨어질때의 상황이나 비슷하다.


(때론 재수없는 표정하나로 안티가 생기고 인기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니까;

이런 비언어적인 세계에서는

비언어적으로 직감으로 하면 대부분 맞다.

-본능의동물-

인간에겐 철학이 없기 때문이다.)


거울을 보고 셋팅하면 거의 모든게 풀린다. 이미 답은 알고 있다.

정확한 감만 유지한다면

많이 그런 거리의 스타일을 접하고

나를 보면 답이 보인다.


거의 다 이렇게 제스타일을 찾아가는 경우이다.


많이 놀고

거리에서 많이 접하고


통하다보면


저절로 발달하게 된다.


대부분의 생각없는 양아치들은 이런 식으로 스타일을 찾는다

그리고 잘통하는데

이런 방식이 이런 세계에서는 맞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결과적으로 0.3초 직감적으로 잘통하니까


많이 놀면 된다


저절로 된다


자기 스타일을 머리길르면서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다.

(기본 스타일은 안바꾸는게 좋다-대부분 여자들도 남자들 짧은 머리도 그렇지만

사실은 본능적으로 샤기컷이나 울프컷 스타일을 많이 좋아한다. 그래서 아이돌의

머리가 거의다 그런데 그게 본능적이고 직감적인 이유가 있다. 마치 남자들이

여자 생머리 좋아하듯이. 여자들도 본능적으로 남자의 거친 샤기컷,울프컷스타일을

많이들 좋아한다.반하게 되는 이유

그리고 문제는 그 필인데,

그게 멋있고 잘나가고 세련되게 상품성있게 느껴지는 쪽으로 가는게 중요하다.

그러면 되는 것인데

그런식으로 발전하고 업그레이드하고 한마디로 0.3초~4분 인식에 멋지게 만들고

때깔을 좋게 만드는 것이다.)


보통싸늘할때는 이런 경우이다. 씹창이고 매력없고 꼰대회사원 같이 생겼는데 아이돌같이 꾸미고

길거리 잘나가는 일반 날라리나 양아치 같이 꾸며서 멋있는척 매력있는척 노는척 하는 것 같을때

재수없어서 싸늘해지는 그런 일이다.

보통 TV나 길거리 다녀서 그런걸 잘 아는 경우가 많고 조금이라도 허술해 보이거나 생긴게

명백한 공부나 공무원, 꼰대 쪽이거나 착해보이면 그런 평가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무조건

놀아보이고 날티나고 세보이고 말걸어도 반응없을 것 같아야 그런 평가못하고 그냥 지나간다.

특히 그런 꼰대에 회사원 같이 생겼는데 능력까지 없어보이면 또 그런 쪽으로 전체이미지가

좆도없는 쓰레기로 보기때문에 그렇게 '아무것도없다.' 이런식으로 기침을 하거나 가래를 뱉거나

싸늘해지고 굳는 것이다.

꼰대같이 생기면 스타일에 일만한다는 명분까지 없지만 날라리들은 일만하건 뭘하건 우습게보고

꼰대에 공부만하게 생기고 매력없고 못생기고 잘안나가는 것 같은데 파격적으로 하면 무조건 싸늘해진다.

이를테면 범생이같이 생긴게 센척하고 소리지르고 난동피우고 애기한테 강한척할때 싸늘해지는 것과

비슷한 감정이다.

한마디로 꼰대같이 공부만하고 범생이같이생겼는데 잘안나가보이는데 잘나가고 날라리같이

그런 노는 전투력있는 애들같이 파격적으로 센척하고 그런 스타일로 멋부렸다는 것이다.

진짜 세보이면 말도 못걸고 날라리로 받아들여지는데 우습게 허허거리고 만만해보이니 그렇게 본다.

만만해보이니 쉽게 말을걸고 왜넌그러냐 하고싶은대로하고 자기 뜻대로 하려는 것이다.

그래서 그냥 무작정 내스타일로 말하지말고 세게 진짜놀면서 하고싶은대로 나가면 된다.

요는 진짜 세고 놀아보여야 한다.

그러면 싸늘해지지 않는다.

오 뭔가있나 그러고 인정하고 카리스마가있으니까함부로평가못한다

최소한 싸늘해지진 않는다.

클럽이나 이런 노는곳에서의 처세이다.

무조건 세보이는게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길이고

안그러면 싸늘해진다.

이게 그냥 본능감정심리인데 무조건 놀아보여야 하고 잘나가보여야 하고

세보이면 똑같은 스타일을 해도 욕먹지 않는다.

단지 생긴게 꼰대 같고 전체스타일이 안나가보이고 공부만하고 얌전해보이고

일만하고 잘못놀게 생겨서이다.

이런인간을 까고 싸늘해지고 가래뱉고 무시하는 것인데

그냥 세보이고 잘놀아보이면 경험상 잘통한다.

입도 튀어나오고 꼰대같이 공부만 하게 평범한 중소기업 지하철 아저씨처럼 밥맛없게 생겼는데 지가 무슨

논다고 이런 식으로 싸늘해지고 무시하는 것이다.

회사원 밴드가 나댈때 재수없듯이

전문적으로 놀고 센 것 같은 필이 안나는 것이다

그래서 무시가 되는 것이다

물론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이지만

클럽에서 DJ가 이런 얼굴이 서도 그냥 수긍하지만

일상에선 안그렇다.

이런 인간에겐 무시가 상책이다.


그냥 매력없을때도 맛없다고 싸늘해진다.


최종결론은 이미지적 매력이다.매력인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왜인지는 모르지만.얼굴굴곡때문일수도있고

가난해보여서그럴수도있고성격이그래서그럴수도있고이성적일것같아서조화가안되어대가리미묘하게크고재수없어서그럴수도있는데


이유는 순간적인 매력때문에 그렇다.(건강하기만해도최소로존재하는-다양한직관이있다;매력이있으려면-

'매력이있으려면이렇게해야한다.'

이미직관으로안다.

매력-외모로 순간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끄는힘)


첫인상


나머지 단점만 부각되고 매력이 없기에 덮을수도 없고 전체적으로 매력없는 인간 인상 비호감 이미지가 되는 것이다.


결국매력때문에그런것이다.싸늘해지고아니고는


자기는 자각하지 못하겠지만


한마디로 끌림,매력이란 것이다. 이것에 따라 인간관계가 전부다 좌우된다.


인간들의 이미지 경험이 많아졌으므로 아주 세고 갈때까지 노는게 중요하다.


특이한 스타일을 하려면 범생이가아닌 요즘한국에선 무조건 놀아보여야 한다.이게본능인데


일단 기자체가 약하고 사회적 신분이나 인간관계나 사회제도적 능력이 없으면 어떤 특이한

스타일을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비호감으로 찾아내고 판단하고 깔아보고 무시하고 매력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싫어지고 부정적으로만 보고 그런 심리반응이 난다.

만화동아리 인기인이 기독교반 학생회에서 그런 취급을 받았던 경험과 같다.

그러므로 약하려면 보호본능나고 예쁘게 생겨야 하고

만약에 정직한 범생이가 노는척하고 센척하는 재수없는 이미지이다

그러면 무조건 강해서 세야한다. 생동력이 있고 그런 기가 느껴져야 하는데 연예인 빅뱅같은

그런게 안느껴지면 도태된다.


만약에 특이한 스타일을 계속 유지하려면 보헤미안이나 히피한테 가면 인도에 그런 인간들이

많다.

그런 식으로 나가야 한다.

그러면 약해도 상관없다.

그런 스타일의 구루는 너무나 많으니까.


단지 고정관념속의 한국인의 이미지가 납득이 안될뿐이다.


서태지처럼.그런것이다. 인간무의식세뇌라는 것은.

서태지가 인기인일때는 안경쓴 서태지가 캐릭터였다.


그이미지의 답은 이미나와있다.




핵심은 딱봤을때 (행복하고) 꼴리는 것이다.

그게 최적의 이미지이다.


남자,여자 모두에게 통하는 주파수가 있는데 그것을 셋팅하는게 중요하고 이건 처세가 60%이다.

눈빛으로 대표되는 처세가 중요하다는 이야기이다.


하나로 뽑아 나오는 이미지의 통일 성이란 아주 중요하다. 그걸 극복하려면 남보다

(안경을 쓴채로 더 강한이미지가 나려면) 건강이 3~8배 정도는 좋아야 할수도 있다.

특히 이미지로 먹고사는 찬양단이나 연예인이나 정치인은 이게 생명이기 때문에

(그런분야는 정치가는 안경을 써도 되지만잘통하지만 꼰대 지식분야이므로)

연예계같은 곳은 특이한 헤어스타일에 자신만의 개성과 쾌락과 패션으로 승부를

보는 곳이므로 그런 식의 스타일은 음지의 PD나 영화감독, 스텝이나 작곡가 등밖에

없다.

물론 작곡가가 인기는 없는데 어쨌든 그런 본능 인식이다. 만약에 연예인을 하게

된다면 안경과 헤어나 이미지의 쾌락성을 중시해야 한다. 안경하나

잘못써서 나락으로 내려앉은 가수도 있기 때문이다.

무조건 호감이미지를 만들어야 하는데


복잡하니까 보통 양아치처럼 직관으로 해도 대충 맞는다. 한번해보자. 그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다 싫어하는 인간들의 면면을 뜯어보면 다 비호감인 것이 한두곳씩은 있고

비호감인 측면도 많다. 다 잘생기고 예쁘고 호감가고 이미지가 좋은건 아니다. 그러나

"대체로" 이미지가 보통은 되기 때문인데 흔히 정상이라고 하고 세상에서 명분으로

통용되는 이미지들이다. 그런데 그런 비호감을 무엇으로 비호감이라고 못느끼게 만드냐면

기본적인 건강, 그리고 기, 나름 호감인 기색(머리가 남자보다 더크고 여자취급도 못받을

사람이 이미지나 호감인 무언가 대우받을 이미지로 승부해서 잘통하고 있다)과 특히 사회적인

위치-직장을 다닌다든지 나이트클럽에선 안통하지만 직장에선 나름통하고 자기가 속한 공동체인

교회따위에서 찬양단을 하거나 그 친구들 사이에서 잘통한다든지 자기는 이미지가 호감이라서

인간관계 걱정없다든지 하는게 자신감을 만든다-그리고 그들끼리 뭉쳐서 명백한 비호감인

한사람을 따돌리는 것인데 그 명백한 비호감인 이유가 머리 크기 때문은 아니다. 머리가

더큰데도 잘통하는 드러머가 있으며 헤어스타일 때문도 아니다. 똑같은 헤어스타일에

가수를 하고 노래를 부르는 찬양단 교인도 있다. 그리고 처세 때문도 아니다. 말도

한마디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차이가 나는건 그냥 딱보고 본능적으로 느끼기에

힘이없고 하얀 얼굴, 그럼에도 생김새가 공부만하게 생겨서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했다는 것,

얼굴 조합이나 굴곡이 엉망인데 그런 헤어스타일을 했다는 것, 안경까지끼고 그 얼굴과

헤어스타일의 조합과 기와 생존력으로 나오는 그것이 순간적으로 비호감이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여기까지 느끼는 사람도 없고 생각도 못하고 분석해도 오래걸리는데 0.3초안에

한번에 느끼게 되므로 그걸 비호감으로 받아들이는데, 만약 다음날 건강한 얼굴에 센기와

안경을 벗고 무난한 조합의 얼굴로 나타나게 된다면 그건 또 호감으로 느낀다. 왠지 모르게

비호감 재수없다, 왠지 모르게 호감 좋다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에서 명분으로 통할 수 있으려면 얼굴이 아주 못생겼음에도 그 조합도 엉망임에도

똑같이 특이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잘나가는 사람이 있다.A 그리고 똑같은 스타일인데 멸시받고

가래뱉고 다싫어하고 비호감인 사람이 있다.B

이차이는 A의 경우에 사실 깔 이유가 있지만 기가세고 놀게생기고 강하고 잡초같이 생존력

강할 것같은 힘이 있기때문에 수긍한다. 그런데 B같은 새끼는 공부만 할 것같고 범생이같이

정직하게 공무원같이 생기고 학자같이 생겼는데 특이한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하니까 재수가없고

극단의 조화이고 안어울리고 특히 약하기때문에 (생존력이나 건강 번식력 노는데서) 본능으로

짜증나고 싫어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에 B가 안경을 벗고 약하지만 이목구비가 조화가 잘된 얼굴로 간다면 노는 곳에서

잘통한다.

왜냐하면 예술품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B가 딱 그스타일에서 강하기만 해도 무언가 있다하고 카리스마가 있기 때문에

그냥 평가안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뭔가있겠지하고

그렇게 남생각하고 다니거나

심각하게 오래생각할 건덕지는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뱀성분이 있어서 A는 독해도 그냥 피하거나 멋있거나 조화가 되는데 B는 약한 범생이새끼가

독하면 띠꺼워 보인다.

그래서 싫어하는 것인데

최대한 놀게 생기고 강하게 카리스마가 있으면 인간무의식인식상 호감으로 반전한다.

그리고 머리크기나 얼굴크기도 상관있지만 한번에 딱보면 안나가는 사람같은 이미지가 있다.

약하고 범생이같은 데 꾸미고 직업없어보이게 약하면 잘안나가는 찌질이로 보게 된다. 누구나

설령 진짜 싸움잘하는 일진이라도 이미지가 그렇다.

그런데 안경을 벗으면 관상이 완전 달라 보이는 사람이 있다. 안경을 벗으면 놀고 여자만

따먹는 그런 사람인데 안경을 쓰면 공무적이고 말잘듣는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이미지착각이 많이 일어나는데 약할 수록 안경이나 의상이 더 큰 이미지를 결정한다.


그런데 헤어스타일 특이하게 안해도 무시를 받고 매력까지 없고 일말의 아무것도 없고 짓밟히는데 차라리

하고싶은대로 특이하게 하고 살고 약간의 양아치 오인이나 자기보호나 즐거움이나 나름의 드라마나 영화를

얻는게 낫다.

최소한 일말의 전투력은 생기기 때문이다.


단지 꼰대같이 안생기는게 중요한거지...잘놀게 세고 강하고 카리스마 있어보이면 오히려 잘어울린다고

한다...

그리고 굳이 범생이같은데 그런 스타일하면 재수없다고 말하는건 본능인데 그게 왜그러냐면

범생이는 공부만해서 다른 인간한테 도움주고 문서처리하고 찌질거리고 살라는 진화의 뜻이다.

그러므로 만약에 멋을 부린다거나 하면 띠꺼운 것인데 찌질거리는 일을 안하니까 그게 만약에

이성이나 철학의 영역으로 넘어오면 용납이된다. 현역 디자이너나 미용사, 보헤미안,히피들은 철학사상에

따라서 자유로운 스타일로 살아간다.

그리고 그걸 집단적으로 다그런식으로 가기때문에 자주 접하는 인간들은 괜찬다고 일상적으로 의식이나

문화나 인식이나 무의식까지도 자기도모르게 점점 젖어들고 바뀌어 간다.

다만 너무 범생이같은 인간이 잘나가는척 멋부리고 그런 헤어스타일에 -여자들은 이렇게 꾸미는것

자체를 주먹을 잘모르니까 싸움잘하거나 일진이나 이런 센척으로 보통 연결시킨다- 얼굴 굴곡도

엉망이고 딱봐도 약해보이고-눈빛이 또라이같거나 강하기라도 했으면 쾌감으로 수긍했을텐데-패션은

범생이에 정직할 것 같은 인간이 오토바이 폭주하는 것만큼이나 재수없고 범생이가 화낼때 죽이고싶고

짜증나듯이 그런 심리가 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처만드신 본능을 피하려면 최대한 놀고 강하게 보여야 되고 눈빛만이라도 달라지고

정신 뿌리끝이나 생활방식이 많이 달라지게 되면 생김새도 많이 달라진다. 그러므로 그런 식으로

노력하면서 자기만의 노하우가 필요한데 정작 자기가 제일로 원하는 것을 즐기기 위해서는

그런 몸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여러가지가 필요한 것인데 술수도 그 한부분이 될수가 있다.


예를 들어 안경부터 벗고 라식만 해도 분명히 이미지가 달라진다. 그러고 한 65%~이상은

그 사람을 범생이로 안볼 것인데 고착화된 이미지 때문이다. 그리고 특히 기존 안경이나

그대로 써도 서태지같이 자유롭게 살아갈 수는 있는데 이건 특별한 깡이나 대처능력,

세뇌능력, 사회를 움직이는 능력이 있으면 편하게 살 수가 있다.

대부분의 민간인들은 양아치를 포함해서 잘이해하지 못하기때문이다.


그래서 반드시 그렇게 생겨지는게 중요하고 그렇게 안생겨져도 나름의 독특한 잘놀고

강하고 세고 일진같은 그런 전신체계로 처세하지 않으면 욕을 많이먹거나 시비를 많이당하거나

재수없다고 그러거나 비호감 낙인이 될 것이다.


그래서 꼭 그런 생김새가 중요하고

제일중요한건 눈빛이고

그다음 정신뿌리끝부터의 처세이다.


인생생활방식자체가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


어쨌건 재밌게 놀고 생존잘하고 원하는대로 살다가 편하게 하직하면 되는 것이다.


나에겐 역할따위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다만 즐기는 것과 감동과 행복이 중요하고

싸워서 짓누르고 없애고 제거하고 내맘대로 하는게 중요할 뿐이다. 그래서 연구도 하는거고

머리도 쓰는 것이다.


그러기위해서 돈도버는데 최종목적은 행복과 쾌락과 원하는대로다하는것과 전쟁이다.



약한데 그런 헤어스타일이 통하는건 이목구비조합이나 안경을 안쓰는 경우밖에 없다.

안경을 쓰려면 무지하게 강하든지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가 있든지 진짜 놀게 생겼든지

양아치 같은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그냥 본능의 띠꺼움 때문에 그런 것인데


순수한 양아치는 별로 없는 것이다.


결국은 생김새 이목구비 조합+...등등 그들은 분석하지 못하는 요소들로 인한 기때문인데

이건 내 전공이니 기만 세게 발달시키고 그렇게 잘만들면 되는데 매일 하다보면 저절로 된다.

NLP도 도움이되고 명상도 도움이 되고 언어도 도움이 되고 자기에게 베이는것도 도움이 된다.


어쨌든 결과가 똑같이 그러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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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하면서 비호감인가보다..

그러니 그렇게 만나는 인간마다 벌레같이 싫어하지...깔아보고 재수없게보고 띠껍게보고

마치 나를 누를 수 있다는듯이...그리고 조금이라도 날 인간적인 대우해주면 굴욕감에

얼굴 시뻘개지고...


그렇게 생긴 띠껍고 만만하고 재수없는 인상이 있나보다

가장큰건 입튀어나온것중심으로

인간관계못하고 못어울리고 주고받는것 못하고 인간관계에서 안통하는


그런 재수없는 연구자 인상인가보다...


그런 생김새가 있다...


왜 강풀이나 영화감독들이나 소설가들이나 연구자들이 그렇게 되었겠냐

가끔하는 회식까지 무시당하고

그럼에도 인류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는게

좆나 병신같다



인간관계는 사실 이미지가 전부이다.

첫인상부터


외모라는게 이렇게 절대적인데 예전에 지능도높고 운동 공부 다잘하고 처세까지잘하는데도 애들이

싫어했던 애가 있었다.

그 이유가 생김새가 얼굴이 망가진 비호감이기때문이었다.여자애들도 다 재수없어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별로 취직도못하고 혼자 공학자로 연구만하는 인생을 살고 있다.


얼굴만보고 무시하고 씹고 똥씹고 더럽다는 듯이 인사도안하고 관계도 안맺고 계속 되었는데

비호감이라서 그런가보다.

고3때부터 그랬는데

중2때도 무시당한일은 많았다. 중3까지 중1때도 그리 인기는 없었고 결국은 무시당했는데


20대 초반부터 그랬다. 특히 xx교회에서



누구나 다알법한 만만한 장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아주 생판 처음 보는 사람은 강할때 만나면 괜찬은데 누군가 잘아는 사람의 소개로 오거나

그런 사람의 사정을 잘아는 사람들과 만날때는 인간들이 깔아보고 관계를 맺지 않으려하고

싫어하고 무시한다. 그이유가 생판처음볼때는 카리스마와 공포감을 주었기 때문에 일말의 공포와

존경이나 뭔가 있다 카리스마때문에 씹창에 볼것도 없어보여도 존중을 했었지만

뻔히 잘하는 사람의 사정을 알기에 나까지 이미지가 엮어서 정신병자가 우습게 하급으로

보게되는 것이다. 이게 무시당하는 직행인데 아마 다른 사람도 이런 경향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공식적으로 친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렇게 다까놓고 아무 전투력없이

바보 같이 친하게 지내는 일은 없어야 한다. 우습게 여기고 해쳐먹고 주위 인간까지 우습게

만들기 때문이다. 만약에 갈때까지간 전투력이 있으면 싸움으로 다막을 수 있지만 일단

우습게 보이지말고 같이 즐기거나 놀거나 재미를 얻을 순 있어도 인간자체가 우습게 보이면 끝나는

것이다. 다음에 뺏으려고 공격할때 겁을 줘도 겁을 먹지 않게 된다. 정치는끝나고 육탄전만이 남음


그리고 인간적 유대나 강함에 대한 존경이나 라포르를 쌓을 수는 있어도 절대 속까지 그런

그런식의 관계가 되어선 곤란하다.

왜냐하면 피해가 많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성은 비열해서

현대사회에서 이런 식의 관계는 멸종되었다.


뒤통수맞기 딱인 약점잡히고 이용당하는 상황이기에


제일치사하고 더러운 새끼가 목사,신부이고


남에 약점 속속들이 다알고 교인들에게 비방을 하기 때문이다.그리고 자기 자식들과

못친하게 하고 사랑하지 못하게 한다.


꼴에 자기는 자리가있고 인간관계에서 잘통하고 나름 이미지 호감이고 나이도있고 빠삭하고

잘살아가고 잘통한다고-전쟁을 잘한다고-생각하고 무의식이 그렇게 형성되어있어 안정적이고 자신감이

있기에 그렇게 허술한 인간을 무시하고 외면하고 까고 나름판단력으로 평가하는 입장에서

내려다보며 은근재미로까고 재수없다고 따돌리는 것이다.


전투못하고 허술한 인간은 여기서 화내고 미친놈이 되거나 다른데 가서 화내다 좆망하기도 한다.

계속 전투를 해서 한방매기고 뒤통수까고 허를 찔러서 그곳에서 매장을 시키면 되는 것이다.

이런 지속적인 전투가 가능해야 전쟁이나 정치나 전투싸움을 잘하는 것인데 웃으면서 뒤에서 칼로 쑤시는 것이다.


이런걸 잘하는게 정치가이고 전략가이다.

전쟁상황에선 바로 즉각적으로 화내고 하는게 잘안되기 때문이다.

자칫하면 군대가 몰살당하므로


제일 이런걸 잘하는 놈이 보스가 된다. 하나님이 만드신 법칙이다. 그리고 아침에 웃고 저녁에

칼로 잘찌르는자가 왕이 된다.


이게 권력을 얻는 진실의(진심의-진심으로 죽이고웃고 잘 해야하므로) 법칙이다. 권력체


여자가 길에서 맞는 이유  
   
 
여잔 잘생기고 있어보이는 남자한테는 대화를 이어가려하고 말을 가려서 한다.

글고 잘 보일라고 말을가려하는데 오크남에겐 말걸면 좆도아니게생각해서 때리지도못할것같고 만만하고 안만날꺼니까 막말을하고(여자는 못생기면 만만해서 사람취급도안하고 아예 때리지도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진짜로 아예 열외..)

흘끗보고 똥씹은 얼굴을 하고 말을씹고 여럿이 있을때도 말을씹고 닥치라고한다.

글고 오크남이 빡돌아서 오기로 자꾸 말을 걸면
잘생긴놈한테는 처웃고 오크를 보고 똥씹은 얼굴하거나 씹으면서 잘생긴남자하고 얘기한다.


소개팅은 친구 얼굴봐서 기본 예의는 차리지만


일대일 상황..


잘생기고있게보이는남이 평범한 질문으로 말걸때는

잘생긴남: (평범한 질문으로) 몇살이세요?

여자: 20살이요.

잘생긴남: 오빠네 전화번호가 어케 되는되?
(번호를 딴다.)


오크남이 똑같이 말걸때는


오크남: (똑같이평범한질문) 몇살이세요?


여자:(특유의 똥씹은 얼굴 싸늘하고 밥맛다떨어졌다는 개무시하는 얼굴이 나온다 얼굴 안쳐다보고)


여자:그건 알아서 뭐하게.(바로반말)


오크남:(어떻게든 맺어볼라고) 그쪽이 마음이 들어서요.
기분 좆더럽다듯이 가래뱉고간다.
오크남:싸대기때린다.


길에서 가끔 처맞는년들.. 거의다이런데
구경하다보면

여자가 먼저 남자를 무시한다.

남자는 보통 만만하고 좄밥같은 새끼가 많다. 남자가 만만해서 먼저 여자가 지랄을 한다.
남자가 쎄보이면 인사는 하고 가는데


남자가 만만하고 좆도 없어 보이고 못생기면 막말을 한다.
스트레스 풀라고 그런 것도 있는거 같은데...남자가 만만하니까 막대하는것이다.


다시 또볼것 아니니까


여자가 원래 성질이 더러운가..자기한테만 그러는가 x 오크남 한테만o

절대 매력남에겐 안그런다.초면엔

첨에 대화이어갈려다가 막말하는 여자들 보면 다 이렇다... 남자가 생긴게 좆도없어보여서그런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양아치나 남녀간의 트러블은 남자가 매력이 없어서 여자입장에서 잘보일필요가 없는데

남자가 만만하고 약해서 거기에 대한 불만이나 이런걸 다시안만난다고 스트레스풀고

막말하고 까다가 일어난다 여자도 사실 호의는 없는데

그냥 까고 불만 막말하고 어차피 다음에 안볼것같다고 막말을 하다가 주로 여자가 맞는데

이때 여자는 본능 인식 정신구조에서 편안하고 남자도 많고 그리 맞고 누구 맞거나

이런걸 보거나 당하지 않아서 여자는 잘안패고 막말을 하는데 안때리고 싸움못할 것 같은데

남자는 패는 것이다 그래서 지랄을 하는데 어쩔 수 없다. 하나님이 만드신 본능의 생리구조이다.

남자가 잘못한게 있다면 처음에 매력도 없는데 강하게 때리거나 죽일것같이 보이지 못했던 것이다.

예를들면 이런 것이다.


매력남: 몇살이세요?

여자:23살이요

네~ 대화가 이어져 간다


오크남: 몇살이세요?

여자: (똥씹은얼굴)알아서 뭐하게요.

계속이런식~ 여자 싸대기


여자가 떫게싸늘해지고사람취급안하고 무시할때는 이런 경우이다.


처음에 흘끗 0.5초 정도보거나 그 사람이 안볼때 그 사람 인상이나 이미지를 본다 그러다 아니다싶고

인사하지 않는다.

그러고 나서 또 마주쳤을때 한번 얼굴을 읽어본다 이건 진짜 꼰대다 이건 확실히 아니다 재수없다

그러다가 여럿이 있을때도 노골 적으로 무시를 하고 외면을 한다 말을 걸어도 그사람에게만은 싸늘해지고떫어진다

그후엔 뭘해도 안먹히고 어떤행동 표정말 처세 사랑 무슨 짓을해도 절대 먹히지 않는다.

전쟁을 일으켜서 물리적으로 뇌를 파내기 전까진 절대로 먹히지 않는다. 거의 누구나 그런데

이건 철저하게 자의적인 판단이다. 심리적인 현상인데 이게 인간 뇌구조의 오류이고 하나님의

부존재의 이유이다. 경찰복을 입기전까진 아무도 경찰이라고 생각안한다.


어쨌건 이렇게 되었으니 재수없음은 피해야 하는데


그 원인이 이미지인데

주로 사회 생활을 많이 해서 인간만날기회가 많거나 바쁘거나 인간관계를 많이하거나 노는 애들이

그러는데


편하게 여유있게 생활하면서 그 사람에대해 이해하고 편하게 너그럽게 교류하며 깊은 관계를

맺고 속속들이 잘알고 철학이나 심리나 인문이나 그런 심층적이거나 인간내면적인 것을

통찰하지 못하거나 인식하지 못하는 인간이 그런다.


사회에서 대충그게 먹히니까 그렇게 하는 것인데 특히 회사생활하는 가식적인 관계잘맺고

뿌리박힌 사람들은 그게 심하다. 왜냐하면 이미지로 모든게 결판나는 정치의 장이기 때문이다.

누가 특별하게 진상을 한다거나 때리고 싸이코적이라거나 그런 뒤통수치는걸 잘못당해봐서

업무만 하다보니까 그렇게 판단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순간이미지로 판단할때 머리크기나 감각 이런 것을 0.5초안에 직관으로 민감하다.


노는 애들은 즐기는게 전부니까 당연히 이미지로만 판단을 하고 사실노는 애들은 본능뇌로만

판단을 하기에 그렇다

거의 모든 걸 본능으로 판단하게 되는데

인상이 전부이고

그냥 비호감으로 알지 약한지 사기인지 어떤지 착한지 정확히는 모른다

사기꾼이어도 매력있으면 끌려서 본능적으로 호감이다


인간관계나 정보를 접할기회가 많거나 혹은 늙어서 짜증나고 귀찮거나 사람같지 않아서

사람을 물건으로 보거나 대인관계가 나름 좋거나 만족하거나 잘나가거나 놀거나 아쉬운게

없거나 돈같은 것이나 능력이 필요없을때


이런때 거의 인스턴트 적으로 0.5초내에 판단하고 그게 완전히 굳어져서 그다음행동에

철저하게 일관적으로 반영된다 그건 그 사람의 인식하고도 통하는데

일단'저새끼 노는척하는 새끼다 (-진짜노는게 아니고 먹을것없다 약하고) 띠껍다 재수없다'

이런식으로 순간적 판단이면 그다음부터 철저하게 싫어하고 증오하고 죽이고 싶고

미워한다.


그러므로 (이런게 특히 클럽에서 심한데) 안경은 피하는게 좋고 무엇보다도 0.5초의 순간

스타일링에 신경을 쓰고 인상을 노는 것처럼 하는게 좋다. 그리고 무조건 강한 인상이 좋은 것이고

세게 느껴져야 하고 뭔가 있다 카리스마 있다 이런 식으로 느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공부쪽은

무조건 피하는게 좋은데 두텁고 강하고 건강하고 잘놀고 대인관계잘가지고 리더쉽통솔력있고 이런식으로

현실부딪치는 인간관계상의 매력이 있어야 뭘해도 인정해 준다.


이성뿐만이 아니고 남자도 비슷한데 남자끼리는 의리나 힘이나 친구해서 잘될지 잘나갈지 이런걸 잘본다

이성은 이성적이거나 잘통하는 매력을 중심으로 보고


생존과 쾌락-인생의 두가지 키워드


만약에 안경을끼고 그런 망가진 관상의 꼰대나 유재석같이 생겼다면 무조건 독하거나 (웃긴건잘모르니까

첫인상에선 안통한다-사실 유재석도 일상에선 비호감) 강하거나 세거나 카리스마가 있어서 딱보기에

성격나쁘게 생겨도 인간관계에서 잘통하겠구나 카리스마가 있고 뭔가 함부로 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이런 느낌에 대우를 해주고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져 교류를 하면서 남다른 흐름을 가지면 승부가 있다


단 0.3초 인상이 강해야 한다


그리고 특별히 소외당해본 경험이 있어서 철저하게 이미지대로 판단하고 처세한다.

인간관계는 이게 전부이라는 것을 잘아는 것이다.

특히 즐기는 것

젊었을땐 그러다가 나이들어서 일적으로 자신감있어서 외모만으로 잘생긴놈에게
자신감가지고 들이대고 그러는 경우도 많다.


이성없고 본능만으론 누구나 그런다


그 순간에 판단하는 이미지란게 이런것인데

1.개성 쾌락없는 외모에 못생겼다 혹은 비호감 생김새이다

2.별로 힘이 없어보인다 능력이라든지 사회적인 인간관계라든지 싸가지 없고 빠릿하다든지

건드리면 전투한다든지 육탄전이라든지 치고받고하는 것이라든지 개기거나 따지기라도 하는

것이라든지 사회생활에서 자주보던 치고받는 일상적인 익숙한 기가 없어보인다- 특히

올곧고바르고 깨끗할것 같으면 더 싫어한다-약한 사람을 더 싫어하는 경향이 있고

강자는 아예 쳐다보지 않는다 신경의식에서 제외한다

넌아니다

그리고 치고받는 인간도 별재미없고 반격당하고 그런 진화상의 셋팅때문에 잘미워하지 않는다.

항상 타겟이 되는 건 약하면서 띠꺼운 인간이다.

딱보기에 공부만할것같고 허약할 것 같고 문서적이고 찌질한 그런 느낌이다.

(대인관계없고 권력없고 감각없고 별로 강해보이지도 않는 딱 그런 만만한 적당한 사이즈)

공부쪽에서 찌질거릴 것 같은 학원선생이 멋부리듯이 재수없는 거슬리는

-그리고 이렇게 만만해보이는데는 친구의 친구라는게 더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친구의 친구라서 더 우습게 보고 더 싫어하는 일이 있다. 왜냐하면 사람 심리상 친구라면

만만하기 때문이다. 특히 그 사람에 대한 익숙하고 만만하고 약한 사전 정보가 있으면 더

그러는 경향이 심하다. 이를테면 발냄새 난다든지 하는 그러면 잠깐 웃지만 그 사람을 처음

만났을때 무지하게 싫어질 가능성이 있다.

알아보려고 할 가치조차 심리적으로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원래 인간구조가 이렇게 생겨서 그렇다.

그리고 특히 이런 찌질한 인간이 단정했을때는 뭐라고 못그러는게 아니고 단지 겉으로

공격하고 대놓고 싫어하고 배척할 명분이 없을뿐이다. 멋부리고 멋있게 보여서 더싫어해도

사실 아무렇게나 해서 단점투성이면 속으로 더싫어한다. 훨씬 더 싸늘하게 쓰레기같이

여기고 일말의 호감도없이 아예 관계를 맺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인기없는 인간은

인간관계 맺지 말아야 하는가? 그건 아니다 물론 혼자있다가 교수나 학자가 되는 사람도

많지만 그러고 평생을 살기에는 너무 억울하다. 특히 반드시 보복을 해야하기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끝까지 살아남든지 아니면 망쳐서 엉망이라도 만들어야 한다. 그게 정석인데

그러기 위해선 돈이라도 많고 전략이라도 뛰어나고 전쟁이라도 잘하고 작전을 잘펼쳐야한다.

이빨이 밖으로 꺾이고 안꺾이고는 인간관계에서 큰 심리 왔다갔다 하는 인상을 차지한다.

특히 가식적인 인간에겐 정치적으로 제거하고 왕따시킬 수 있는 약점이 되고 굳이 그런 인간아니라도

누구나 가식적이다. 20세가 넘으면 그리고 진심을 통하기도 하는데 이모든게 인간 심리적인 것이다.

이걸 벗어나면 어떤 것도 장사가 없다.

심지어는 정이들어도 핏줄이아니면 그렇다.

철저하게 심리대로 정확하게 돌아간다.

그리고 불쌍하기라도 하면 마음이 움직인다는 의견도 있는데 요즘같이 동정심이 말살된 시대에서는

불쌍하면 공격당하고 멸시당하고 대놓고 무시하고 짓밟는다. 그리고 특히 이미지가 나쁘면 어떤

사람도 어떤 상황에서도 불쌍하지가 않다. 감정이입 자체가 차단이 되는데 이건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어디서든 통용되던 법칙이다. 그래서 개같은 신이 이따구로 처만들었기 때문에 이런

전략도 잘안통한다. 온정적인 사람은 불쌍하지 않아도 도와주고 친구가 되고 이끌어준다. 제일

어리석은 것이 도덕성에 호소하는 것이다. 도덕에 움직이는 사람은 전세계에 많지 않다.

특히 종교적 계율의 심리때문에 움직이는 것인데 나도 해봤지만 그게 그리 믿을만하지못하고

강렬하지 않고 지속되지 못한다. 그래서 이런쪽으로 움직이는건 신뢰할 수 없고 카리스마,

호감,존경,보상,돈,강제,조작,장치,권모술수,덫,조종,장난감병정레고놀이...이런 것만이 진정한 힘이 된다.

그래서 이런 인간이면 불쌍한척하지말고 남같이 해도 사람취급못받고 불이익을 많이 당하게 되므로

무조건 강해지고 깡으로 세게 나가는게 정답이다. 카리스마가 없으면 최소한의 사람취급도 못받는

얼굴인데 아예 인간관계에서 통하지 않는 구석에서 공부나 하는 얼굴이다.

그래서 표정도 좋지만 사실 이런 인간은 무조건 강해야 한다. 라포르를 형성하건 말건 그건 차후의

문제인데 매력자체가 없기에 매력적으로 보인후에 그렇게 형성해서 간다. 자칫하면 조금이라도

친해지려고 하다가 좆되는 수가 있다. 실제로 경험을 해보았는데 우습게 본다. 재밌거나 매력을

느끼거나 공감하는게 아니라. 웃어도 띠꺼운 경우가 있으므로 표정연기를 진심으로 잘하고

후에 아주 세고 카리스마있고 강하고 이런걸로 매력을 얻어야 한다. 그래도 남만큼 밖에 안되는데

안그러면 매력이 없어서 마음도 안가고 해주지도 않고 정당한 것도 못받으므로 우습게 보여서

무조건 강하고 세게 나가는게 좋다. 그래야 뭔가 있나 싶어서 함부로 못대하고 우습게 보려다가

정당한것은 해준다 때론 인사까지 받는다.

딱보면 조잡하고 우스우면서 매력없고 어필안되는 힘없어보이고 친구없어보이고 혼자하는

자기만의 힘없는 오타쿠류 새끼가 있다.

만약 이런데도 좀 세보이면 맞을까봐 양아치로 대우받을 수 있다.

이해못받는 대가리크고 왕따같은 스타일이기 때문에

무조건 세보이지 않으면 무시당하고 도태가 되게 된다. 쓰레기취급 조롱받는 허약한 멸시받고

무조건 강하고 남자다우면

함부로 하지 못한다.

전투력이 없기 에 무시당하는 것인데

생존력이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일상에서 치고받는 지네같은 활동적인 무개념무통제 감정적 몸적인 생존력

아무나 건드리고 잘아는 사람은 알지만 처음만나는 인간들이 그렇다-이유없이 건드리고 갈구고

다시 중심잡으려면 오래걸린다;매번 한바탕 가는 곳마다 무시하니까 싸우고 이게 좋은 방법만은 아닌 것이다

애초에 초반에 잡아야 하고

그려려면 첫인상이 아주 세야 한다.

이것만이 길이다.

3.띠껍다-전체 이미지가 조화되지 못한다

4.기독교인의 경우에 못생기고(개성있고 정이가게 못생긴게 아니고 그냥 부조화로못생기고

적당히 잘난척하는 공무원이나 공부만하는 인간 생김새)세보이지도 않고-최소한의 자길 지킬

매력이나 인간관계에서 통하는 두꺼움이나 카리스마,지위,갈굼,반격,공격성,...,능력같은 그런

생존력따위도 있지도 않아보이고-책만 볼것같고<특히 사전정보는 치명적인데 비호감을 호감으로

인식하게 할수도 있고 정상인을 비호감으로 인식하게 만들 수도 있다. 어디에서 어떻게 만나느냐

하는 것도 사전정보이다. 그러므로 그 사람에 대한 인식조작이 만나기 전에 가능한데

예를 들어 어디어디 사장을 만난다 하면 다른 인간하듯이 그렇게 인상형성이 안되고 사장이나

다른 어떤 것으로 따로 인식되어 저장된다. 이게 하나년이 처만든 두뇌의 생리이다. 진화의필요성에

의해서만들어진>

능력도 없는데 (사전정보로도확인) 세속적이고 그러면 이새끼 좆도 없네 도덕성이란 것도 없고

적당히 타락하고 찌질하고 줏대도 없고(생긴것도) 오타쿠고 찌질하고 적당히 물들어서 흘러가는

회사다니는 중소기업 직원 꼰대새끼네 이런 이미지에서 재수없음과 띠꺼움을 느낀다

거의 모든 인간이 비슷할 것이다 핵심키워드는 매력인데 아무리 잘생겨도 안경끼면 나이트에서

안통한다

그리고 한가지 기운으로 뭉치지 못해서 매력이 없으면 찌질이 개병신 쓰레기 멸시퉷 취급당한다.

한가지 이미지로 잘빠져야 한다. 그러면 매력이 붙고 멸시하던 인간이나 인간 들의 반응이

완전히 달라진다.


혐오와 사랑의 극단을 체험해봤다. 이게 인간들의 실체인데, 이걸 보통 인간들은 잘 모른다.

단지 막연히 '내가 잘생겼으면 안그랬겠지..' 그러나 일부 연예인들이나 정치가나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잘알고 있다.'아이구 병신들 또 이런거에 움직이게 되는 구나.'

그리고 매번 영양분을 빨아 먹는다. 이게 세상의 구조이고 법칙이자 근본이고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의 법칙이다.


잘하는 놈이 끝나는 것이다. 세상은 이런 것인데 아무것도 없고 그냥 한번사는데 먹히면끝이고

통하면끝이고 얻고취하면끝이다.


내가 원하는대로 되면 끝인 것이다.


단지나는 내몸을 쓸 뿐이다.


생김새를 사용할 뿐이다. 원하는대로 하는것에


그게 더 잘먹히니까



단순하게 말해서 기빠지고 약할땐 무시당하고 개취급당하고 사람취급못받고 쓰레기경멸당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없음.

강하고 카리스마 있고 매력느껴질땐 대우받고 존중받는다.


특히 약하게 생겼는데 잘놀고매력있는척 센척하는건 누구나 띠꺼운데 이걸 자의적으로 판단하게

되므로 눈빛이 아무리 독해도 싸움을 잘안하는 여자들은 판단이나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스타일이나 이미지를 많이 보는데 이런걸 겨냥해서 전체적인 기나 느낌이 아주 독하고 잔인하고

매력있고 끌리도록하면 잘할 수 있다.


그리고 보통 대충 선한 인상이나 공부만하거나 공무원같은 착할 것 같은 인상이면 폭주하고

싸움하고 양아치처럼 놀고 술먹어도 '아 쟤는 원래 착한데 저렇게 친구잘못만나서 저렇구나.'하고

심리적으로 생각하지만 경험상으로 볼때 그 애는 어릴때부터 원래 그런 애였다. 다만 독해서

인상이 세었다가 반대로 나이가 들면서 뿔테를 끼거나 해서 착한 인상으로 바뀐 케이스이다.

특히 술을 많이 먹거나 여자친구나 여러 인간적인 것에 빠지게 되면 착한 인상이 생기는데

원래 독하던 그 폭력성은 잘 없어지지 않는다.


이게 인간 인식의 오류인데 하여튼 특히 결론은 인간관계면 인간관계에서 먹히면 되는 것이고

만약에 안먹히면 뒤통수치고 죽이거나 물리적으로 치거나 살상하거나 제거하는 식으로

즐거움을 얻고 작전을 잘 펼치면 된다.


특히 세상경험 없는 일상적으로 치고받는데 올인했던 민간인들에겐 직빵이다.

관상을 잘보지 못한다 단지 이미지만 볼뿐

특히 여자는 그런게 더 심한데 안싸워봤기 때문이다 남자는 즉각적으로 처맞아서 아는데


그래서 누구나 알아보게 세고 강하고 이미지멋지게 잘셋팅하여 하면 되는 것이다 이게 길이다


들소는 백호를 착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다.



원하는대로되면끝이다-어떤인간은감정적인기분이나이런행복을사탕냄새나서싫어하기도한다


잘싸워승리하고이기고잘통하고잘먹히고 안아프고 잘되고 행복하고 잘살고 이루면 끝이다. 무조건 잘되는것

이게인간사명의처음이자끝이다.


먹히고이루면끝이다-물론잘이루는새끼도있고유전적조건받쳐주는새끼도있고노력만으로될수도있고

결론은 적자생존종합이고지금일어나는현실 전쟁테러이다.


죽어봤자 소용없다


감정이나 철학이나 생각은 그게 영향력을 가지거나 이해받거나 통하거나 먹혀야지 의미가 있다.

그게 사회적인조건이나 매력 상황적조건들 기분 기타 같은 것들때문에 안통할 수가 있는데

그게 개인의 성장에 영향이 있어야 의미가 있다. 이를테면 정신구조가 바뀌는등

그게 제대로 발달할수도 아닐 수도 있는데 어쨌든 내가원하는대로 결과가 좋아야 하는 것이다.

인간에게 있어선그렇다.하다못해 도살당하는 개나 돼지도 복잡한 정서를 느끼는데 정서나 기분이나

감정이나 생각은 진화상에서 발달된 소용있고 소통되고 쾌락적인 필요한 그런 것들이다. 인간이나

동물이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인데 과거에 발달된 정서나 성적인 감정이 더 강렬하다.

진화상에서 60~80%정도는 근거가 있다. 낚이기도 하지만 생존에 그런 의미가 있는데 재수없거나

꺼리거나 외모판별지상주의나 능력추구 개인매력 같은 것들이다.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는데

인간이나 이세상구조가 원래이렇다.

하여튼 통하거나 영향력이 있어야 맞는 것이다. 감정은 누구나 가질 수 있기때문에

비슷한 상황에선 비슷한 감정이 나온다.


못하는 놈이 병신되는 것이다. 잘하는놈은 지도자이고 신이고 테러리스트이고



이걸 감정에 사로잡혀있을때나 잘못된 생각 그런 인식구조일때는 못깨닫고 이걸깨달을 때 통찰을

통해서나 직접 경험 감정적으로 겪고 인식할때도 있지만...중요한건 깨닫고 그런 현실능력을

발달되고 갖추는 것이다


아는 방법은 가지각색이지만 결과는 과정이 원하는대로되고 과정결과가 행복하고 좋으면 된다


이게 이세상을 관통하는 하나의 원리이다


원하는대로 실현되는것(힘들게 실현되는 그자체도 원할 수도 있고)-인간언어의한계

하여튼 그런 의미가 있다


비언어적인어떤게있다가장짜릿하고강렬한어떤쾌락적느낌 그런데 그건 진화상에 필요에의해서

그렇게 받아들이도록 구성되었고-실제이게없는인간은잘못느낀다 노화로감퇴되거나 과학적인 현상인데

(과학도 단편시각으로 보이지만 때론 해부학적인 매스가 될수가 있다)그걸 느끼는게 인간들의

대부분 목적이다


그게 행복이다


기분이고나발이고 하여튼 그런것이다 되고싶은대로하고싶고살고싶은대로사는것


한번살면죽는끝나는인생


결과가 좋으면 끝이다 그리고 인간마음의 흐름을 보려면 영화를 보면 된다 그것에 심리의

흐름이 잘나타나져있고 그런 식으로 인간마음은 흘러간다 시대상의 변화와 함께 이게 바로 감정

소통의 비밀이고 쇼프로나 드라마를 봐도 잘알 수가 있다


아픈데 같이 가주고 하는 것도 상황조건에 따라 먹힐 수도 있고 안그럴 수도 있다


인간 관계 소통의 도 권모술수나 대처나 싸움이나 연기나 이런건 현실에서 연결구조를 체험하고깨닫고알
수가 있다


그래야 진심이 통한다 진심만이 통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이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조건이고


현실의 처세능력이다 권모술수적인 반전과 행위나 살상까지


NLP심리 요법의 가장 문제점은 그 사람의 능력을 개선시켜주기보다 있는 그대로에서 착각을 유발

시키는 것인데 내가 자신감 훈련 프로그램후에 쫑파티에서 인간들이 자기의 문제점을 개선하기보다

그대로 받아들여 -예를 들어 무지 뚱뚱한 사람이 그것으로 인기가 없어서 우울증이 걸렸는데

아주 멋지고 훌륭한 사람으로 연기하는 최면이 걸려 그런 식으로 연기하는게 전혀 인간 관계

이미지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오히려 그런 요법전보다 훨씬 비호감인 상황이었는데-

착각속에 살아가게 만든다는 것이다. NLP심리요법에서 취할 것은 자기가 멋지게 하는

그런 상상으로 심리적인 안정과 함께 사회의 수많은 것들에서 자기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주는

것이고 특히 자기의 연기력향상 자체에도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뿐더러-스트라브우식 연기처럼

감정을 상기해서 진심으로 하는 연기에도 그런 이미지화가 직접적으로 연기표현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그러나 자기 있는 그대로의 멋있음과 카리스마와 대처능력 살상능력등 그런

능력을 기반으로 거울을 보고 만들어가는 것이 더 현실적인 포스가 나기도 한다. 이런

연기상황을 만드려면 나자신이 연기를 하는걸 평소에 거울보고 자기통찰과 함께 모니터링하고

해본게 미엘린다발로 있든지 아니면 그때의 상황배경까지 통찰하면서 연기를 하든지(이때

기색에 그런 PD같은 느낌이 나서 진심이나 마음,진실성에 의심이 가기도 한다 본능적으로

파악하고 느끼는 능력 누구나 있음) 그리고 상대의 인식을 거울로 느끼고 거기에 집중이나

비중있는 것을 연출하든지 그냥 자기식대로 자기의 행복과 조화와 전쟁상황으로 정신을

변조시켜 이끌어가든지 그건 사람마다의 다른게 있는데 가장 좋은건 상대가 내가 원하는 정신

과 몸이되고 끌려오는 것이므로 (일반인들은 그냥 자기대로 하거나 어설픈 지식으로 하고

느낌이나 감으로 하다가 좌충우돌 이도저도 아닌게 되는 것이다 자기 특기를 살리기도 하는데)

중요한건 거울을 보고 할때 그 상황정신체진행들에 백프로 먹히는 그런 인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게 인간관계의 처음과 끝인데

이것을 잘하려면 그런쪽으로 계속 능력을 발달시키고 최종결과물-거울을 보고 진심으로 인상이

생기는가:자기는 진심인데 그게 전달이 안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발달

시키면 되는 것이다. 인간관계의 핵심은 실제 어떻느냐가 아니라 어떤 인상이 남느냐 하는 것이다.

거울을 보고 만드는 수밖에 없고 가장편리하고 자유롭고 즉각적으로 일상에서 조절하는 방법은

그냥 심상이나 감정이나 계산 굳은얼굴 같은 걸로 조절하는게 아예 없이 그냥 저절로 조절이 잘되는

그런 상태이다. 이게 진짜 진심 연기의 달인이 된 상황인데 이런식으로 발달하면 좋다.

굳이 그림을 떠올리지 않아도 의도느낌만으로 그게 생생하게 잘되는 것이다.

거울이나 카메라를 보고 인상을 느끼면 거의 자기인상의처세에대해서 어떻게보여지는가 대부분 잘알 수 있다.

이런 요법들은 사실상 인간의 본질을 잘 통찰해주고 있다. 인간은 조종에 움직이는 존재들이라는

것이다. 진실은 없고 단지 결과만이 남을 뿐이다.

(울리거나 웃기는)


인간은 인간공동체 시스템이 아닌 선천적으로 파괴하기 위해 존재하는 인간들도 많다.

인간공동체 시스템이 진화했다기 보단 인간 유전자체계가 진화했다는게 더맞는 말이다.

인간두뇌는 결국 이런 존재인데


결국 인상은 그런 것이다.


이걸 콘트롤하는 능력자가 인간관계의 주인이 된다.


인생은 인간관계의 연기(인간관계에서 원하고 바라는대로 되게만들게만드는 배우같이

나오는 진심의 생활연기 진심을 유발시키고 진심으로소통하고 하나가 되고 내편이 되고 하나로 엮고 생활하는

인간적인 유대나 정이나 사랑같은 원하는대로 인간관계를 끌어가기위한-우리모두는

행복을 얻기 위한 배우이다)

실질적인 실력(남을 죽이고 해치고 제거하고 모든 인생에 대한 원하는대로 만드는 대처)

그리고 권모술수(보다 고차원의 권력적 전략과전술체)

와 전쟁(모든 인생을 총괄하는 전쟁시스템체-나스스로가되어있는)

의 집합체이다.

하나로 움직이게 되는


분리해서 썼지만 "전쟁체"이하나에서 통합구성런되어 저절로 일상으로 나오게 되고

이런 사람은 특별한 아우라나 카리스마나 후광을 풍긴다

뭔가 능력이있고 카리스마가 있고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고대 천군제사장샤먼의 분위기를 풍긴다

(연예인,저명인사,정치인,권력쪽구성되는사람들같이-사람의마음을주관하고움직이고뜻대로만드는)


특별한 정신체과정인데 이게 되는걸 물리적으론 조절못하고(긴장조절정도) 결과로 나타나는 걸보고

마음신체정신으로 조절을 해야한다


오래 3~4년은 해야 술담배 마약안하고 정신체에서도 미엘린이 두꺼워지는데


이게 형성되어 그냥 인생에서 나오는 것마다 잘해내고 히트를 치게되고 안타홈런이 되면

원하는 게 된다.


생활화 항상훈련밖에없다[전쟁시의 자세가 평상시의 자세이고 평상시의 자세가 전투시의 자세이다]


호흡복구명상훈련도하고


이런 전쟁체로 원하는대로되고 이루어지고 바라는대로 모든 행복과 쾌락을 얻는것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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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없는 사람의 인간관계는 배우같은 재능까지 필요하다

박신양이나 김태원이 배우가 아니라면 인간관계가 풀렸을까

유재석이평민이라면어떨까


여자들은 (같은남자도) 도덕적이고 착하고 명분이있고 자리가 있고 상관없이

(단정하든 말든 띠껍고 재수없고 얼굴크고 거슬리면)

평범하면서 주관적이고 공부쪽의 약하고 일만하고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 같으면서

표정굳고 (그렇다고 싸늘하고 냉철한 것도 아니고) 관상안잡혀서 잘난척하는듯한 느낌으로

느껴지는 인간을 싫어한다. 차라리 관상이라도 잘잡히면 괜찮은데(매력적으로 마음이 끌리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무조건똥씹고싫어한다 그래서 차라리 뛰어나야 하는데

(아마 유전자배열이나 성격에 이상있는 걸 판별하는 본성의 뇌구조에 의한 판단일 것이다)

그게 아주 뛰어나면서 표정에 느낌으로 교감이 되거나 깊은 영혼적인 정서가 있거나 뭔가사연이나

남자의 매력이 풍겨지는 그런게 있으면 그나마 낫다. 일단 이렇게 생기고 이런 얼굴이고 이런느낌에

전체 이미지까지 그런것 자체를 피해야 하는데 최악의 패이다. 그러므로 무조건 거울을 보고

전체스타일, 생김새변형, 얼굴경영및 연기를 통해 이미지를 만들어 나간다. 아주 카리스마있고

멋있거나 아니면 그런 깊은 영혼의 교감이 일어나고 강한호감가는그런것이면

그나마 벗어날 수 있는데 부단한 노력을 해야하고 그냥 살면 끝장이고 70~80대 죽을때까지

그래야한다

그래서 항상 거울을 보고 그걸 배이게 하고 그렇게 한 6~8년 이상 지나면 그렇게 생김새가

많이 달라진다

그래서 한마디로 배우가 되어야 하는데

그건 왠만하면 다 할수있다. 배역이 다양하듯이 헐리우드까지 영역을 확장하면

자기에게 맞는 배역을 하나씩은 가질 수 있다

그러므로 항상 거울을 보고 그런 얼굴을 피하고 타산지석도 하고 자기를 개발하여나가면

인상이 강하고 따르고싶으면서 여자한테도인기있는 호감으로 가있을 것이다


후천적으로 가능한 이야기가 큰교회목사님이나 교주 스님,사이비종교지도자들의 예가 있기 때문이다.


이영훈목사,정명석,아사하라교주,김삼환,유재석,박신양,앙드레김,김태원 등 많은 예가 있다.


모두 그냥있으면 여자에게 인기가 없을 스타일이지만 그걸 자기만의 것으로 승화하여 극복한 케이스이고

그러면 반드시 자기인상을 구축할 수 있다 거울을 보고 하루종일 7~8시간씩 연기를 하면 반드시 변하는데

그게 인간의 잠재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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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잘싸우기만 하면 된다.


소울프렌드이든 뭐든 먹히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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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법칙이 철학적으로 자연보전성향이있는지 카오스인지 규칙적으로 동일한 현상이 반복되는지

스스로 망가뜨리는 성격이 있는지 이제 와서 그게 무슨 소용이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겪을걸 다겪은 상황에서 전체 우주가 어떻건 세상은 철저하게 자극과 반응 신호의

인간 본능적인 짐승의 원리를 기반으로 파괴하며 그걸 본성으로 돌아가고 있고 최소한 인간세계는

그런 우주의 성격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마도 과학자들이 목숨을 걸고 평생을 바쳐 연구하게 되는 계기는 이런 인간의

더러운 본능에 대한 무개념 감정대로 가는 속성을 잘모르고 과학자들 자신이 감정이 약하니까

인정을 받고 위대해지고 자기를 실현하려고 평생을 바쳐 천재적 논문을 발표하기 위해서 연구하는 것이

대부분일 것인데 이것은 인간관계가 좁고 아니면 아예 없고 대부분의 천재과학자들이 철저한

외톨이이듯이 세상을 잘모르고 인생과 인간을 잘모르고 아니면 자기가 너무 이성적이라서

순진하게 범생이처럼 명예나 명성을 얻고 자랑을 하고 과학자끼리의 대우를 받기 위해서

연구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실제로 그걸 (순수과학을) 현실에서 써먹으려고 하는 사람도 소수이고

(예를 들어 타임머신을 만든다든지 영생을 이룬다든지) 순수과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거의다

순수한 마음이 많고 그 분야에 오타쿠처럼 몰입해서 거기서 감동을 느끼고 자기가 세계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는 임장을 느끼기 위해서 그러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가장 결정적인 문제는

그런 세계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하더라도 자기만의 망상의 세계에 빠져서 나는 신이다 다깨달았다하는

마약적인 우월감에 빠질 수는 있으나 그게 교과서에 과학자 사진과 함께 실렸다거나 혹은 일반인들에게

알려졌을때 일반인이나 사람이나 인간이란 동물 그자체는 철저하게 인간인식이나 인간관계의 원리에

따라서 판단하게 되므로 그 사람을 단지 얼굴 인상이 나쁘다는 이유로 인정안하고 비꼬거나

심지어는 언론에서 정말 중요한 발견이라고 전세계적으로 떠들고 역사가 난리를 쳐도 인터넷시대에

사진이 퍼지며 시들해진 아인슈타인처럼 그런 수준에 그치게 된다. 결국 그를 진정이해하는 사람은

아내밖에 없다. 이게 우주속의 인간세상의 현실인데 우주밖에 다른 세상이 있다는걸 증명한 수학자도

현실은 허름한 잠바에 여자에게 인기없는 가래침을 뱉기는 동물이 된다.

이걸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인간이란 동물의 본성상 아직은 없다. 2000년 3000 년이 지나도

진화를 잘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2000년~3000년전의 역사를 보면 인간의 본성이 지금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2000년대에 들어서 인터넷과 정보화의 홍수속에서 인간속성이나 본성을 알수있는

통찰할 수 있는-거기에자유화시대에-잘알 수 있는 기회가 너무 많아서 더이상 전세계 우수한 과학자들은

명예나 인정이나 사람을 위해서 연구하지 않는다. 철저하게 단지 돈이 되는 물건이나 과학제품의 생산과

피부노화를 위한 의약품개발, 혹은 햄버거 가게나 커피회사의 후원을 받은 연구만을 할뿐이다.

정신이 우주에 가있으면 현실을 못살기 때문이다.

현실에 있어야 현실을 더잘살고 더행복해지고

후회없는 인생이 된다.

한번뿐인 인생인데 우주를 아는것보다 변태섹스한번 더하는게 인간뇌상 더 가치있는 일일 수가 있다.

그래서 현재 더이상 인기나 인정을 위해서 순수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는 거의 없고 더더욱 사라졌다.

왜냐하면 그런 시대도 아닐뿐더러 인간본성자체에 대해 너무 알아버렸기 때문이고-단지 본능감정 동물이란것:

그감정도 정도가 있으면 괜찮은데 아주추잡하고 어디로 흐를지모르고 비합리의 결정체인 쓰레기 80~90%

는 단지짐승이고 사람임을 포기하는-

또 그런 걸 개선하려고 진화하고 있지도 않을뿐더러 아무리 노력해도 그런 인간 본성의 룰대로 돌아가는

예를들어 아리스토텔레스를 제압하는 단순 무식한 군주처럼 역사처럼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체험하고

파악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과학자들사이의 입지도 더이상 업적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철저한 정치와

인간관계와 추종자와 카리스마의 영향을 받는다. 이성적인 순수성은 점차 엔트로피 되고 있는 정보화 시대이다.

그리고 그 연구도 세상에서 이슈가 되어야 상을 받고 대중의 인정을 받고 최고의 자리로 받들여지고

세상에 영향력이 주어진다. 그런데 문제는 정말 이우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주 명쾌하게 비밀을 알아내고 통일장이론과 카오스연구의 최전선에 있는 과학자들도

그 논문이 몇년간이나 기사화는 커녕 교과서에서조차 명예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주 극소수의

철저한 이성적인 비슷한 인간관계가 안되는 오타쿠 과학자의 인정과 지지를 받는데 그게 보통 아주

나이를 먹거나 사후의 일이다.

가장 중요한 연구는 현실 피부의 젊음의 노화를 막는 연구일 뿐이다. 인간이 안죽을 수 있고

더쾌락을 즐길 수 있고 현실을 더 잘살 수가 있으니까. 단지 그것이 최고의 업적이 될뿐이다.

아니면 돈이 되는 연구.

더 인생이 즐거워지고 행복해지는 연구.

우주는 사실 상관이 없다.

그래서 세상을 잘모르는 인간심리의 속성을 잘모르는 순진한 과학자들이 여전히 순수과학을 연구하고

있는데 이건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인 현상이다.

세상에선 현실생존과 쾌락에 필요없는 지식이나 비전은 쓰레기이다.

그러므로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한다. 단지 그게 필요했을때 인정을 받는다. 예를 들어서 우주의

속성을 발견했는데 그걸 현실에서 다른놈을 죽이거나 시간을 되돌리거나 공간이동을 하거나

괴기계를 만든다든지 할때만 그게 인정받는다. 현실적인 영향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순수과학을 연구할 시간과 노력과 집중과 정력으로 차라리 현실의 전략체가 되어가는게

낫다. 왜냐하면 순수과학을 연구한다는건 단지 알고싶다는 호기심만으로 하기엔 너무 시간이

아깝고 현실의 행복과는 멀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차라리 트랜스 음악을 듣는게 더 감동이지

그런 우주의 실체를 알게 되어봤자 현실은 변하지 않고 인간심리가 돌아가는 방식은 똑같으며

극소수의 인정을 받을지언정 그게 원하던 그것은 아니고 오히려 아무것도 안했을때보다 더 허무감과

갑갑함이 크다.

현실의 원칙은 내가 안그대로이다. 그리고 또 이건 하버드나 카이스트를 졸업해서 인정받겠다는

바보들만큼이나 미련한 짓이다. 왜냐하면 그 결과는 연봉 1억짜리 회사원에 매력없는 마누라에

무미건조한 일상이기 때문이다. (보통 연구만 해서 현실에서 놀고 행복할 줄을 모른다.)

그건 술집을 해서도 벌수가 있다. TV에 나오면 비호감 교수가 된다.

80~90년대는 좀 괜찬았을지 몰라도 인간들의 성공에 대한 인식과 기준도 많이 달라졌다.


인간구조상 행복은 이런게 아니다. 공부하는 학생 꼰대에게나 세뇌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세상에서 가치있는 유일한 것은 자기가 현실에서 더 행복해지는 방법을 연구하거나

대량으로 인간을 없애거나 조종하거나 뒤바꾸거나 맘대로 할 수 있는 신무기나 권력기반이나

자기가 할 수 있는 전략체의 방법이나 모든 전쟁적인 수단을 연구하는 것이다.


그것만이 내가 체험한 모든 인생을 통틀어 최종적으로 가진 유일한 해답이다.


그것만이 2000년대에는 유일한 가치있는 것이 된다.

인간의 본성과 모든 것을 깨달은 지금 유일한건 전쟁을통한 살상과 무인군림 그리고 죽기전에

더늙기전에 하고싶은것을 다하고 현실의 행복을 누리고 다죽이고 조종하고 뒤바꾼다음에

그흔적속에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것이다. 이게 내가 현실에서 해줄 수 있는 유일한 것인데

사후세계나 신이나 요정이 없다는 증거는 인간이 지구의 기생충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존재가 아니라는 것은 안티바이블이 증명한다. 그러므로 인간은 그냥 생겨난 복잡한

생존체,소통체이다. 말을하고 정보를 처리하는 인공지능컴퓨터같은 무생물에 지나지 않는다.

단지 그 피부나구조가 더 허약할 뿐이다. 이런 세상에서 인간이 생겨난건 재앙이다.

다른 별의 외계인이 생겨난 것도 재앙이다. 우주는 답을 찾으려 했겠지만 카오스든 프랙탈이든

자멸하는 과정을 거쳐서 결국엔 인간은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자멸할 레벨의 생명체이다.

지적이라는게 아예 사라져야 한다. 그게 우주가 자살하는 길이다.

점점 별의 소멸과 진화의 후퇴같은 인간공동체 노화의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

다음 레벨의 생명체는 우주를 살릴 수 있을지모르지만 아직까지 인간은 멸망할때까지

근본적으로 그럴 수가 없다. 그런 정서와 감정의 희생을 선택한 자연발전의 댓가이다.

이세상을 되살릴 가치는 전혀없다. 조건과 자극과 철저하게 인간공동체를 보전하기 위해

생겨난 두뇌라는 것에서 발생하는 모든 고통과 아픔과 비합리와 불합리..이것을 없애기

위한 유일한 길은 인류공동체의 자멸이다. 내가 지금 이땅에 있다는 것, 이세계에

있고 지구에 있고 여기에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사라지기전에 마지막 기회이다.

가족도 사라지겠지만 내가 이세상에 있었다는 걸 남겨주고 이 불합리의 결과를

뿌리깊게 대가리에 처박아주고 나의 마지막 행복과 할일을 하고 가겠다.

이게 내인생의 유일한 최종해답이다. 니들은 구원할 가치도 없고 연구할 가치도없고

알려줄 필요도 없다. 단지 그렇게 철저하게 돌아가는 본능을 파괴하고 나의 행복과

쾌락을 얻고 그 병신같은 쓰레기같은 새끼들을 시궁창으로 없애는 길 뿐이다.

그유일한 해답은 전략체의 전쟁업적이다.

사실 이유야 어찌됬건 재미로만 죽이고 가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도 된다 사실-

인간공동체 유지에는 걸림돌이라 가두고는 있지만 사실 하이에나나 사자나

원숭이같은 짐승들에겐 흔한 일이다. 일부러 치타새끼를 먹지않고 죽이고 가기도

하니까.

뭐가됐든 어떻게든 돌아가는 인간 두뇌와 몸인데 그게 자기 행복이나 쾌락과

말살,생존에 초점이 맞아야 가장 이상적이다.

모든건 감동과 평가와 인식의 조건과 반응의 쓰레기체들이고 이걸 콘트롤 하는자는

정치인이나 연예인 밖에 없다. 과학자는 콘트롤 할 수가 없다. 아무리 몇십년간

심리학을 연구해도 그렇다. 왜냐하면 인간의 본능은 몸으로 소통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불합리의 결정체가 인간이다.

이젠 아무도 우주를 연구하지 않는다.

그재앙을 과학자들이 받고 있다. 본능적인 동물들은 평생 행복하게 살아가고 더이상

소수의 메마른 과학자들에겐 행복도 감동도 없고 최소한의 인간 취급도 없다. 이해받던

저명한 교수가 밖에 나가면 멸시와 놀림의 대상이다. 인간관계가 안되니까. 그리고

겨우 극복해도 외모의 가래침에 한번에 무너진다. 그래서 교수는 죽을때까지 책만들여다보다가

죽는다. 사실 인간구조상 그렇게는 행복감을 느낄 수가 없는데(이런 식의 행복감은 가장

나중에 나타난 대뇌식의 성취행복감이어서 그런 생식이나 사랑이나 드라마틱 정서같이 찐하지가 않다.

느낌도 그냥 느끼는 그대로의 그런 것이다.

가장 짜릿한건 사랑과 정서의 본능의 행복이다.

인간이 이렇게 형성되어 자멸하게 되는 구조이다. 인간은 짐승이다.

해답을 찾지못하고 인간은 우주의진화를

위해서 생겨난 존재가 아니다. 자기들의 행복을 위해서 생겨난 존재이고 이걸 위해서 모든

걸 걸고 살아가므로 어쩌다 생겨난 과학자들은 말살당한다. 고대시대에는 과학자들이 성을

짓는 방법을 고안해냈으므로 그런 식으로 생존했지만 현대에는 PDA를 만들어서 대중들에게

판매하는 식으로 생존했다. 그러므로 애초에 우주의 원리를 아는 과학자들은 현실에서 생존

못하는 구조가 되는 것이다. 죽을때까지 고통만 받다가 좋았던 순간도 별로이고

행복은 다놓치고 대우도 받지못하다가. 차라리 현실에서 그나마 대우를 받으려면 돈을 벌고

권력을 구축하고 다른 사람을 움직이고 파괴하는 쪽으로 천재가 되는게 낫다. 그게 현실의

행복을 가져다주고 진정 충만한 인생을 살게 해줄 것이다. 우주의 법칙은 세상물정모르는

과학자들한테 맡기고.

자기가 좋은걸하면 끝이다.

다른놈이 비난해도 이기면 끝이다.

전부 공동체의 생존을 위해 발달한 감정규칙들이므로

(그게 법이된것이다-분쟁을 막기위해서 도둑질 살인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하이에나나

사자는 그게 일상이다.

인간이라고?

웃기지마라 내가 겪은 인간세상 대부분은 동물이다.나조차도-인간으로태어나서

남녀로 태어나서 영원히 극복할수없다.)

인간세상은 발전할 가치가 없다.

그게 세상의 인정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그처지가 되어보면 안다. 멀리서 보았을때는

신기루이고 아름다운 낙원에 천국일지 모른다. 그런데 가까이서 막상 그게 되어 살아보면

문제가 많은 지옥이다. 그래서 그 극점이 바로 연구하는 순수과학의 세계이다. 그래서

누구나 그런 지옥에서 탈출하고 싶어 차라리 돈이 되는 상품을 연구하게 된다. 이건

인간의 구조가 이렇기에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바꾸려면 인간이 이렇게 생기지

말았어야 했다. 세상이 이렇지 않고 유전자가 이렇지 않고 모두가 도덕적이어야 했다.

인간 자체가 생겨난게 오류이다.

그런데 세상은 그렇지 않으므로 가장좋은건 전쟁,살상,살인,인간파괴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이다. 이것만이 힘을 가지게 해주고 자신의 인생을 충만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철저히 죽을때까지 인류에게 절대로 도움을 주지말고 그 도움을 주려했던 연구만큼

해를 주는 연구를 해서 인간을 다 없애고 파괴해버리는게 바람직한 일이다.

그래서 나는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나의 모든 연구를 불사른다. 결국 감정이니까.

그리고 인간을 파괴하는 인간공동체를 혼란스럽게하는 파괴의 신의 극점에 서서 한다.

순수과학을 연구하는 일은 수학계에서 아주 중요한 난제인 페르마의 정리를 푸는 것만큼이나

바보같은 일이다. 내가 행복해지고 남을 파괴하고 모두를 파괴하고 진정한 세상의 콘트롤자가 되는 것만이

한번뿐인 인생에 의미있는 일이다.

내가 한번살고 죽는걸 생생하게 확인하니 더더욱그런 의지각인이 든다.


이것만이 내가사는이유이고목적이다.

감동도 인간도 느끼지못하면 의미가 없는 것이다.

행복하겠다.

살상기계

전략체

나는 진화된 인간짐승의 신이다.

단지 나는 먹히게 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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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력으로 영양가를 잘먹고 사냥을 잘하고 결국 원하는대로 되면 된다.


싸움이나 경기에 있어서 심상조절의 역할은 말하자면 본능과 전략체 처세의 차이하고도

비슷한데 평소에 더빠르게 때릴 필요를 인식못하고 본능으로 그냥 파워로 만때리다가

빠르게 연습하다가 심상조절로 불필요한힘빼는것까지 자동으로되고 상대가 움직이기도

전에 생각과 동시에 때리는 0.000003초의 초스피드 펀치나 연타 약점포착 콤비네이션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본능으로 잘하는 처세란 없다. 왜냐하면 과거 내가 본능으로 처세할때 어영부영하고

권력이나 인간에 별로 효과적인 처세를 잘하지 못하였다. 본능으로 처세할때 잘되는

인간은 완벽한 유전자조합 본능에 그냥해도 되는 인간인데 이런 인간은 전인류에

0.03%도 안되고 설령 본능으로 잘처세한다하더라도 제도권이나 비주류권 사이비종교단체

교주까지 올라간 인간중엔 10명중 1명정도 밖에 없다. 그것도 제일 뛰어나지 않고 10번째되는

그러므로 처세란건 전략체와 본능과 진심과 기타모든것의 합작품인데 이걸 잘하는 사람은

어디가서든 권력을 얻는다. 처세는 이런 것이다. 그러므로 하루종일 실전 훈련해야 한다.

(본능으로만 잘처세하는 인간도 결함이 있거나 결정적인 순간에 헤어지거나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날라리 양아치 일진 막론하고 다그렇다. 그러므로 인간에게 맞는 길은 이것이다.

-결과로 보자면 로비나 처세나 정치나 폭력단체 권력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이런길을 따랐다.

진심으로 적자생존된 인간은 10명중에 1명정도이고 9명정도는 거의 전략체 업적 활동 지지와

처세로 올라간 것이다.


한마디로 처세란 것 자체가 정치인데 정치의 근본자체가 이런 것이다.인간인 이상은 그런데

정치를 잘하는 길은 이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해야 정치를 잘할 수 있다.

이것만이 인류에게 가장 효과적인 길이다.


이게 바로 처세의 도이다.)


감정과 전략에 관해서 만약에 한 방의 모든 인간을 죽여야 한다고 할때 다죽여버리겠다~ 감정이

나와서 앞의 한놈패고 충동이나 아니면 감정으로 다른 놈까지 달려들어 싸울 수도 있는데

(반면에 전략적으로 안죽이면 내가 죽기때문에 방하나에 있는 모든 것을 다죽여야 될 수도있고)

이게 감정만으론 안되기에 동시에 나와야 한다. 그런데 그 감정상태가 전략적으로 죽일때

분노만 켜질 수도 있고 다죽여버리겠다 하는 감정이 만들어 질수도 있다. 그게 소통에서

적합하든 아니든 상관없이 그 일의 수행에 최적이면 맞는 것이다. 이를테면 단순 분노가

다 효과적으로 전술적으로 죽이는데 일수행에 적합하면 그게 맞는 것이고 다죽여버리겠다는

분노가 효과적으로 적합하면 그게 맞는 것이고 무감이 다 죽이는데 도움이되면 그게 맞는 것이다.

상황의 목적은 소통이 아니라 말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본능회로는 한놈죽이면 충동적으로 죽이고 싶은 전략이 많이 결여된 단순회로인데

(그래서 대뇌가 진화했겠지만) 차라리 감정없이 전략적으로만 행동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

만약에 분노가 복잡해지고 본능이 복잡해지고 많은 경험이 쌓인다면 경험뇌와함께 죽이는

전략전술적 몸의 움직임이 더 치밀해질 수는 있겠으나 사실은 격투기 선수도 전략적 훈련으로

본능까지 개선되고 체화되는 경우가 많다.

감정만으론 안되기 때문이다. 경험이 쌓이든지 전략체몸이 되든지 실력이 뛰어나든지 능력이발달되어있든지

뭐가 있어야한다.

(감정은 촉발시키는 매개체는 될수있어도 결국 다이기고 통합하고 종결짓고

전쟁을 잘하는건 의지와 전략체술-전-투-쟁--능력과 실력이다.)

그래서 무엇이 맞든간에 최종 결과가 상황에맞게 원하는대로 전투력최고로

이루어지면 되므로 그런 식으로 발달하면 맞는것이다.


과정흐름 얻어지고 나누는것 결과가 원하는 대로 되면 맞는 것이다. 내세상 모든것이


어떤 사람이 실질적인 권력을 행사할때 그 사람이 존경되는 느껴지고 친하고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이고 진짜 권력을 가질만하다고 지지하고싶고(연예인이든교주든정치가이든) 뽑고싶게 느끼면

별로 빡치지않고 수긍하지만 그 사람이 만약에 지만아는 생김새에다가 자기 즐거움이나

여자만 찾고 지만알고 남자끼리 무시하고 이런놈이 실질적인 권력이나 자기를 짓밟거나 굴복시키거나

그런 강제력을 행사하면 거기다가 비도덕에 적당히 악한 그런 띠거운 특유의 종합느낌체가

나타나면 그 사람이 싫어지고 죽이고싶고 빡치고 열받고 절대 수긍할 수 없는 모욕감을 느낀다.

사람봐서 강제력을 행사하는 마치 세무공무원같은 불구만들고 띠껍고 절름발이 만들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데

이게 인간본능회로인데 그러므로 뭔가 대단하고 존경스럽고 감동이 밀려오고 떠받들고 모시고 굴복하고

드리고 싶은 이미지가 되어야지 하다못해 명분이라도 첫인상부터 강하게 각인되고 박히고

(그런데 명분은 띠꺼워서 은따가 되고 속으로 싫어하고 나중엔 제거가 된다. 제일 잘먹히는건

생김새와 능력 감동 특별한존재같은 인상적인 이미지이다.)

처음에 사람을 내사람으로 만드는 그런 인상이 박혀야 그후에 그런 식으로 실질적인

권력을 행사해도 아무렇지도 않고 오히려 도와주고 좋고 좋아하게 된다.

이게 어쩔 수 없는데 어쩔 수 없이 돌아가는 인간의 룰이라는 것인데 이런 본능

회로가 있기에 하여튼 이런것에 달인이 되면 교주나 인간관계의 중심이 될수가 있다.

권력자나 교주나 인간관계를 잘하는 사람들은 이런걸 잘조절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인간관계 잘하는 사람중에 인맥동원이 대단한 사람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인맥이란

장점과 중심적이고 안정되는 그런 좋은 매력으로 평소에 자꾸 연락하고 다리를 놓고 소개해주고

이러다 보니까 안가면 안될 것 같은 생각에 자꾸 결혼식이나 경조사를 자꾸 오게 된다.

그러면서 인맥이 가게 되는 것인데 이런 것도 잘하려면 사회적인 감정이나 명분이 아주 중요하다.


이런 식으로 관계 맺는 것도 평소에 잘해야 한다.


띠꺼운 비열한 사악함을 좋아하는 인간은 별로 없다. 실제적인 파괴력을 멋있다그러고 존경하는 사람은

많아도 지만알고 비열하게 쾌락추구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이게 권력형성의 법칙인데

좋아하면서 지지를 하고 유지되어야지 온건한 권력이 구축이 된다. 감동에 뿌리까지 박으면 더좋다.

그러므로 자기만의 똘똘뭉친 무기가 있어야 한다. 그게 바로 매력이고 인상이고 현실임장이고 캐릭터이다.


실제로 현실에서 뭐하는 반하는 그런 과정이 있어야 한다.

처음만남도그렇지만 같이 뭐하면서 정들어가고 가족같이 뗄 수 없는 관계가 되는 그런 과정이 있다.


그런걸 티안나게 잘 콘트롤해야 교주가 된다.


무한 거울보고 실전 연습 판단 남으로 생각하고 매일 7~8시간이상 쉐도우복싱하는 것밖에 없다.


그러면 저절로 미엘린이 되게 된다.


3D로 실제같이 구성한 여자에게도 성적 끌림을 느낀다. 이걸 보면 사랑유발까지도 철저하게

외적인 것으로 느껴지는데 시각파동 본질은 중요치않다.정신적인 깊은 감동까지도 이런식으로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단지 이런뇌 작용일 뿐이고, 정신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중국인에게서도 진심이 나오면 가족같은 감동이 있다.인간정신몸의 본질이 이렇기 때문이다.


문제는 지속인데 보통 25세가 넘으면 아주 강하지 않으면 지속이 잘안된다. 그리고 어느정도

경험이 쌓이고 깨닫게 되기 때문에 미친듯이 한사람에게 진심으로 미련이 남는 일은 바보아니면 거의 없다.


그래서 어릴때 추억으로 사귀어야 한다.


이런것 잘형성되는 순수한 시골기독처녀 고등학생이하


인간행동을 바꾸는 것에 세뇌가 있는데 이것의 간단한 원리는 인간 통념이나 인식 사고 본능적인

그런걸 기반으로 선택에 있어 스스로 끌려오게 만드는 것인데- 온몸으로 다가오는 임장으로 세뇌를

시키는 것이다 이를테면 바로옆의 친구가 날라이고 센데 결혼까지해서 멋있고감동깊고행복하게

잘살고하는것을 느낀다면 자기도 모르게 끌려와서 그게 괜찮다고 생각하고 결혼하려는 선택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걸 잘콘트롤하는 사람이 세상의 인간들의 인식을 좌우할 수가 있게 되는데 그주체가 현재는

연예인이나 정치인이나 사회유명인사들이고 그외에 종교지도자가 있다. 이걸 잘하는 능력은

직접 현실과 기대와 환상을 임장을 시키는 것인데 영화나 공연이나 예술이나 소문이 부분적으로

이런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현실에서 온몸으로 와닿게 그런걸 느끼게 하면 자연히 젖어들고 선호하고 그런 선택을 하는 사람이 생긴다.


이게 트렌드 리더이다.


문제는 인간통념이나 빠삭하게겪거나 심리나 본성상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들이나 총체적인 직관이

아주 중요한데 이런건 능력으로 해결해야한다. 받아들여지지 않는건 않는것이고, 그걸 룰과 도를

찾아 잘하다보면 길이 나온다. 그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고 하는 방식이다. 그게 바로 이것의

처음과 끝이고 임장과 세뇌와 인간선택유도와 조종유발의 기본이다.


이게 전세계적인 임장이 되면 대통령이나 예수나 권력자나 부처가 된다.

매력도 있고 본능도 있고 관계도있지만 세뇌라는 것도 무시하지 못한다.


자기도 모르게 느끼고 있던 것을 말하고 인생자체까지 선택하게 되는게 세뇌의 힘이다.

특히 약한 사람들이 잘걸린다.


요는 현실능력 임장이다.


자기 스타일을 지켜야 하는데 예전에 특이한 스타일을 해서 몇명에게 인기 있는 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머리카락좀 어떻게 해봐라 그래서 그 친구가 머리를

깎았는데 그 친구의 콤플렉스인 얼굴 뼈 부분이 드러나고 별로 볼품이 없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그 친구를 보고 은근히 똥씹은 얼굴을 하고 별로 좋아하진 않고 꺼리고 무시하고

깔아보고 그냥 일반인 이하로 대했다. 그 친구의 지지층도 우정으로 사귀는 그런 관계가

지속이 되고 그런 암울한 상태가 한동안 지속 되다가 다시 머리카락을 기르고 자기 스타일로

돌아가자 다시 그 몇명의 친구에게 인기가 있고 그런 친구들과만 사귀고 비슷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매니아층에게 어필이 되고 그런 멋진 여자친구와 (일반인은 말도잘못거는)

사귀고 또 인기가 있자 다른 사람들도 인정을 하고 그사람이 특이하고 자신들과는 다른

브랜드화된 인기인으로 생각되고 어느새 익숙해지고 비슷한 스타일로 따라하는

사람들까지 생겼다. 그래서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고 자기가 이상적이라 생각하면 끝까지

고수해야 한다. 왜냐하면 멋있기만 하면 그게 끝인데 문제는 일반인은 그런 통찰력이 없고

(얼짱들이 연예인으로 실패하는 이유)

자기 보는 눈이라는게 아무것도 아니어서 속으론 지지하고 반해도 겉으론 농담으로 그런 식으로 깎아

내리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살아온 방식이 자기는 맞다고

생각하겠지만 별로 재미없고 드라마틱하지도 않고 행복까지 없는 아무것도 아닌 보잘것없는 인생들이기

때문에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끼리만 모여서 그렇게 80~90때까지 즐기며 잘살아나가면 그걸로

인생은 다 끝난것이다. 그러므로 자기가 맞다고 보는 행복하고 잘통하고 극소수매니아에게도

잘통하는 스타일로 나가면된다. 어차피 대중적인 지지는 못얻으니 그거라도 얻어야 하찬은

인생이 안되게 된다. 어차피 만만하지만 않는다면 신경안쓰고 뭐라고 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조폭이나 마피아나 양아치 폭주족은 이상해도 뭐라 못그러기 때문이다. 굽신거리고 아부하고

줄대고 친하려고만 하지. 옴진리교 교주도 마찬가지이다. 스타일이 그렇다고 좋아하기만하지

어차피 일반인은 정상적으로 해도 자기 방식으로 평범하다고 가늠하고 깔아보고 자기식대로

뭉개려고만 하지 친구적인 매력이나 이용해먹거나 성적인이익이나 아파트돈이나 이런게 있으면

좀 다르지만 어차피 그런 고만고만한 인격들은 별로 내가 원하지 않는다. 얼굴보고

기분나쁘다고 가래침이나 뱉기때문이다.

누구도 좋아하지 않고 무시하고 깔아보고 하찮게 보는 인생보단 똑같이 그러던 말든

한명에게라도 지지받고 인기 있는 인생이 낫다. 그리고 하찮은 인간들에게 지지받기보단

한명의 모든 것을 초월한 영혼의 친구에게 지지받는게 낫다. 그게 아내도 될 수 있는데

나의 행복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닌것이다.

그러므로 내스타일을 죽을때까지 가지고 나간다. 그러면 그때처럼 팬이 생길 것이다.

내가 맞다고생각하는 하고싶은 스타일을할때만 팬들이 생겼다.하찮은 일반인의 개소리는 귀를 막는게좋다.

이게 내길이고 사는 방식이다.

인생그자체이다.






연예인이나 정치인이나 사회인사같이 사회전체 현실에서 임장하여 콘트롤하는 힘을 가지게 되면

그게 이런 효과로 이어진다. 그러므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무한노력으로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게 도이고 룰이고 맞는 것이다.


이세상은 전쟁을 통해서 행복이나 원하는 것을 얻고 누리는게 인생의 끝이다.


이것대로 잘콘트롤하면 세상 결과가좋고 원하는대로 이루어지고 승리한다.

이렇게 가는게 싸움에 이기듯이 맞는 승리의 룰이다.

신이 있다면 외모지상주의,능력지상주의,권모술수,심리에따른반응이란 규칙성의 비밀을 숨겨두셨다.

(복잡한인간적인 감동조차도 철저하게 조건과반응심리여건마음의원리조건심리인식...기타직감적조건들

동물적인... 여기에 따라 일어나는)

이세계를 움직이는 특정 룰과 콘트롤과 그런정신과 능력이 있다. 그게 맞는 박자이고 최후의 승자이다.


웃음이나 울음이나 같다. 같은 물질 두뇌로 반응하는 것이다. 복잡한 추상정신계가 없는 이유는

동물도 인간과 똑같은 정서방식으로 반응한다. 그리고 아무리 고상한 정신을 가진인간도

음란하게 반응하고 칼에 찔린다. 그리고 똑같은 인간에 웃다가 싸늘해지고 정이들고

관계를 맺어나간다.단지 세계를 움직이기 위한 공동체나 개체 생존보전장치의 의미가 있는 것이다.

정신몸마음이라는것은...


만약 이렇게 알아낸 규칙성이 아닌 그냥 처세한다면 실수와 망가진투성이 과거를 답습하는 것이다.


인간세상은 복잡한 자극에 따른 반응이 맞는 것 같다.

단지 더도덕적으로 발달되어 그런 선택을 했을뿐이고 생긴대로 놀았을 뿐이다.

그렇지 않으면 복잡한 시공간에서 그런식으로 다양하게 반응하지 않을 것이다.

각자 원숭이 정신대로 반응한다. 60~80%이상들이 그리고 생김새가 중요하다 진심감정정서이런것

상관없고 인식으로 오는 이펙트효과가 중요하다. 그리고 사람마다 반응에 차이가 난다.

매력이란 것이다.

인간은 단지 복잡한 자극신호에 반응하는 건담장갑차조립식프라모형자동차일 뿐이다.

신호를 주고받는 생물체이다.

생물이고 익숙하니까 그런거지 멀리서 원숭이계 개미계를 통찰하듯이 보면 본질을 느낄 수가 있다.

이게 인간계의 실체이다. 이렇게 길을 찾으면 마케팅이나 조종이나 정치나 권모술수 같은게 많이

뚫린다.

연예계나 진심이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분야까지도.

거의 대부분의 인간에게 통하고 인간의 뇌지도 촉수발달등에 따라서 인식에 많이 차이가 난다.

단지 환경에서 시골에 살았다는 이유로 그게 발달이 적어서 단순본능대로 하는 경우가 있다.

인간이란 단지 이런 존재이다.

복잡한 신호에 반응하는 빨래용세숫대야.

이게맞는것이다.

이걸움직이려면 내가 사람이 아니고 어떤 것도 할수있는 특정한 이미지를 가진 신호체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사람의 마음을 주관하고 움직일 수가 있다. 특정한 메시지를 가진 진심이 있는 외국배우같은

이미지면 강력할지도 모른다.

실제로 진심은 이런식으로 반응한다.

물론 이미지에 크게 구애받지않고 다른 철학,정,부분적인식만 주가 되는 사람들도 많다.그만큼인식이

발달하지 않고단순하다는 것이다.

자기와 닮았다는 이유로 다무시하고 이해하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복잡한 현상의 헛점을 갖고 뒤통수를 매겨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것이다. 이걸잘할수록

사냥실력이 좋은 것이고 또라이 어디로튈지모르는럭비공요소도 미리 잡아내어 방어할 수 있다.

이를테면 착하기만 한 이미지의 사람들은 나이를 먹을 수록 자기를 보호하거나 또라이같은 그런게

하나씩은 있다.(그리치명적이지 않은)그리고 철저하게 도덕적이기만 한사람들은 이세상은 전혀그렇지

않고 오히려 반대가 정상이기에 이런 세상에서 약하다면 판검사나 도덕을 주관하거나 종교인이 아닌

미치게 된다.

인간은 단지 이런 반복적인 패턴의 복잡한 세상 흐름들이기 때문에 여기서 캐취해내서 적극적으로

내가원하는대로 만들어가면 되는 것이다. 그게 세상을 잘사는 비결이고 세상을 원하는대로 하는 비결이다.

재수없게 도덕년한테 걸리면 하고싶은 것도 못하고 마감할 수 있다. 왜냐하면 도덕이란것 자체도

블럭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핵심은 이런 복잡한 블럭조합의 연속인 흐름들에서 내가 원하는 대로 콘트롤하여

잡아내는 것이다. 그리고 드러나지 않게 움직이고 내가 원하는 걸 만들어내고 취하는 것이다.

즐겁게 한평생 살다가면 되는 것이다. 이게 인생의 전부이다.

감동조차도 이런 연속의 일부이다.(인간계를 떠나서 초월하여 통찰하게 된다면-)

이걸못할수록병신이고 평범하게살다가고 아직미성숙한백혈구이고 레벨이 낮은것이다. 어떤식으로든지

인정이나 보상, 자아성취등의 쾌락행복 과정을 통해서 기여하게 되는데 이걸 초월해서 자기즐거움만을

추구하는게 좋다.

사실 어떻게 살다가든 그놈이 그놈이다. 죽어야 되는 놈도 있고 별쓸데없는 놈년들도 많다.

그러므로 자기한테 의미있는 일을 하다가 자기만족하게 살다가가면된다.

그게 인생의 전부인데

행복원하는대로죽이고내가좋아지고생존-사실 전체입장에선 누가되든 상관없지만 능력있는 자에게

혜택이 주어진다.누가되든 이유불문하고 나머지 다죽이면 그 사람이 다먹는다. 이게 인간계구조이기에

한사람이 나머지를 다죽이고 꼴같잖은 진화하다가 말은 감정따윈 싸그리 다 말려 몰살 수박썩은넝쿨처럼

쑤셔버리고 그냥 맛있는 것을 잡아먹으면 되는것이다.

요는 치밀전체전뇌몸전쟁력이다.

이걸위해서 객관적으로 인간계를 통찰하여 처세하는 신경뉴런다발미엘린구조는 필수이다. 이게두텁게

인식에 형성되지 않은 사람은 인생을 잘살지 못한다. 그런데 이런미엘전략체가 된 사람은 인생자체를

원하는대로 끌고갈수가 있다. 이게 핵심인데 이런개념이나 기타등등 흔들리지 않고 이렇게 계속해나가는게

중요하다.매일아침눈뜰때마다 하루를 이렇게 사는게 축적되면 나중엔 신이되어서 콘트롤 할 수가 있다.

핵심은 세상을 원하는대로 움직이는 것이다.인간,기계,사건,장소등 모든걸 생과사죽음까지도 통괄하고

모든 사건에 대해서 내가 원하는대로 만들어간다. 이게 신의 능력이고 핵심인데 이걸 잘하면 원하는건

뭐든지 할수있고 행복하고 전투잘하고 상위레벨의 감명깊은 인생을 살수가 있다.

사실 누가느끼든 발달되어 잘조화되어 그런구조감성이면 풍경과추억과남자와나이트는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다. 요는 그런 느낄수있는 발달상태와 특히 그걸 만들어가고 겪고 할 수 있는 상태일 것이다.

타고나거나 운이좋거나 어쩌다 하면 하는건데 그게 안되면 치밀한 능력이 필요하고 그걸 위해서

대부분의 하위인간들이 대통령이 되듯 쥐어짜고 평생을 거는 것일 것이다.

실제로 이런방식이 안정적이고 꾸준한 보상을 얻을 수가 있고 흔들림없이 즐길수가 있고

확실하고 이상적인 코카인행복을 보장한다.

그러므로 이방법과길이 과학의도나 연예계처럼 결과를 투입해볼때 맞는 것이다.

결과가 좋으면 맞는것이다.

어쨌든 내가 원하는 대로 되면된다. 나타나면 된다. 무슨수를 써서라도 만족행복하면 된다.

그리고 일관된 패턴도 나타나지 않고 눈코입같은 기관을 이용해서 신호를 주고받지는 않을 것이다.

마치 원숭이계의 소통과 비슷한데 감성이 조금더 발달한 여자는 풍경을 보고 더감명을 받게 된다.

예술가는 무엇을 지어내게 된다. 이게 딸리는 인간은 단순노동과 편안함과 촉감에서 만족을 하게 된다.

40대가 되어도 처세나 이런쪽으로 뇌가 발달안한인간은 자기하고 싶은대로 하다가 잘안통하게 된다.

그리고 일부 이걸 갖고노는 인간은 그나마 처세를 잘하는 인간인데 이게룰인데 간혹가다가 진심이

이입이 안되는 실수를 저질러 안통하게되기도 한다. 사기가 먹힐라면 진심으로 그 상황을 만들어

해야한다.

만드는 것조차도 의식하지 않고 순수하게

직관이든뭐든전뇌든자지든몸이든말이든통하면끝이다.


결론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 그게 맞는 것이다. 그러면 행복하게 살수가 있다.


죽이고살리고마음대로 전투체


사기꾼도실력을인정받기를원한다이런걸볼때인간은인정을해주어야한다


결론은통하면좋은거고끝이다. 하고싶은대로되면다된것이다. (결과)가그렇게되면 그걸원했으니까


나이트 제일많이노는새끼가 술에 대가리가 빵구난다.

그래서 아무리 경험을 많이해도 경험은남는데 술수적으로 본능이나 짐승적으로 세지고 점점 짐승이

되어간다. 그래서 꼭 노는게 전투력에 좋은 것도 아닌데

점점 짐승이되어가서 50대가 되어도 본능적인 생각만을 하고 고차원적인 생각을 못한다.

알콜은 뇌발달을 억제한다-차라리 격렬한 운동 3시간하면 발달되는 담배가 낫다


그래서 제일 좋은건 역시 술을 안먹고 활동많이하고 건강에 좋은 녹차를 먹는 것이다.


"쟤는 어렸을때부터 오버하는 습관이 있었다."

"웃기려고 하고 확인하는 경향이있었다."선천적인 기질의 역할은 여기까지 이다.

나머지는 후천적으로 웃긴지안웃긴지 발달하는 미엘린의 영역이다.

그래서 선천적인 기질은 과시하거나 복수하거나 이런 경향의 상황이고 나머지는

능력의 영역이다. 그러므로 이게 강해서 능력으로 이어지느냐 아니냐는-이미 선천적인

능력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후천적인 지속과 미엘린과 전투력 능력의 영역이므로

죽을때까지 지속되는 후천적인 발달이 중요하다.




매일 24시간발달시켜야만 한다.


말실수나 처세실수를 몇번해도 그나마 따르는 이유가 -그런데 한 굵은거 10번 작은거 100번에

다무너질수가 있지만- 기본 해놓은게 있기 때문인데 이건 줄기가 되는 이미지란 것이다.

신뢰감,박사들의증언,그사람의 이미지, 자리 등 그런게 받쳐주기 때문에 계속 신뢰하는 것인데

예전에도 잘먹히게했기에 그러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게 완벽해야 잘한다.


그건 무한한 잘하는 능력으로 몸으로 나오는 것이다.


"예쁜 여자에게 대쉬하여 번번히 차였었다.그래서

예전에 이렇게 생각한적이 있다.이세상의 반은 여자다. 그리고 그에 대응되는 인간이나

레벨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범생이 오타쿠를 노리면 잘될 것이다.

그리고 그런 오타쿠를 공략했더니 여자친구를 많이 사귈 수 있었다."


제도권에도 논리적인 헛점이 많지만 직관에도 헛점이 많다.

제도권에는 생김새와 상관없이 서류로 처리한다는 헛점이 있고

직관에는 실제 직업재산따위와 상관없이 얼굴로 판단한다는 헛점이 있다.


둘다 헛점이 잘발생하는데 그런 복합적인실전에서정신줄놓는 줄타기를 잘하면 반드시 파고들 수 있다.


요즘은 착하게 생긴 사람이 인기가 없다. 왜냐면 전쟁터가 되었기 때문인데

마음약하고 말잘듣고 잘베풀어주게 인심좋게 생긴게 예전엔 착한 것이 었다면

요즘은 독하고 싸움잘하고 잘뜯어내지만 인간관계상 잘통하고 인간관계좋게생기고

그영역안에들어가면 잘베풀어줄 것 같이 생긴 사람을 착하다고 여긴다.

전자가 왕따,오타쿠 뜯어먹히는 인간들이라면 후자는 조폭보스이다.



사람의 인상은 정신에 따라 많이 변하기 마련인데 특히 하는 일의 필요때문에 진화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테면 일대일 현장협상을 많이 하는 자리를 파는 조폭들의 경우에는

일단 첨에 우습게 보이면 얕보이면 그날 협상은 끝난 것이기 때문에 돈도잘못받고 바보되고 후발끝이

안좋고(신고를하거나 계속전화를하거나 사기로 협박하거나 계속물고늘어지는 개같은경험)

직접 주먹이나 칼로 해결을 봐야하기 때문에 처음에 들어가서 만날때 아주 악독하고 온갖

전투로 무장하여 일말의 양보와 인정도 없고 다만 내편이되고 따를때 인정을 베풀어주고

그런 인간관계의 중심에 권력자로써 상을 주는 그런게 있기 때문에 얕보이기전에

주체가되어 리드하여 원하는 것을 티안나게 베풀어주는것같이 감사함까지받고 얻어내고

협상을 잘하고 악독하지만 약간의 보상만으로도 나중엔 존경을 사게 된다.

많이 해보면 결국엔 이렇게 되지만 처음에 안당하는게 중요하다.치명상입고 재기불능될수도있으니까

그런데 만만하고 약하고 허접한 얼굴과 처세 기로 협상을 하게되면 욕만먹고 정당한 댓가도

받지못하고 30만원받을 것 15만원도 못받고 발리기만하고 욕은욕대로먹고 무시는 무시대로

당하고 이용당하는 호구로 자살을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능력없으면 사냥을 하지 말아야하는데

이게 하루 15시간 ~8시간씩 매일 전투가 생활화되어야 살아남는다.

직업화되어서 2~3년되어서 독고다이 사기꾼도 안정이 된다.

하물며 조폭도 술을 과도하게

마시고 다음날 만나면 업신여기거나 우습게보고 막대하다가 주먹싸움이나는 경로가 정석인데

일반인도 똑같다.(다만 그 강도가 약할뿐이지)

협상과 전투의 룰이 있다. 물리적인 법칙과 싸움의룰과 해치는 룰처럼 그런 절대적인 굳건한게 있다.

그래서 칼을 빼들거나 방화를 계획하는 놈도 있는데 (염산을 가지고 다니는 놈도 있다)

잘싸워야 산다.

죽어봤자 가래침뱉기고 개죽음일 뿐이다.

나를 진심으로 동정하는건 나밖에 없다.나는 내가지켜야한다.절대좆같은일이일어나지않도록하겠다.

그러므로 반드시 항상 악마가 되어야 한다. 그게 정답이다.


[무한실전훈련]


남들의 7~8배의 능력을 가지기위해선 남들보다 7~8배를 시간투자하고 실전훈련을 겪어야 한다.
<그러면 마이엘린의 두께가 7~8배가 되고 회로와 복구력의 처리력이 7~8배가 된다.>

남들과 똑같아선 안된다. 남들과 똑같아서 남들정도 되어야 하는 것도 있다. 기초체력이나

일상생활이나 기본경험과 처세 이런 것들이다. 그런데 남들처럼 똑같이 술먹고 운동안하고

담배피고 무리한 성생활을 하면 복구력 없이 그런 신체만 남는다. 일반인들과 똑같이

그러므로 남들이 술먹고 담배필때 호흡수련을 하고 자기 조절 단전호흡을 하여 자기를

단련해야 한다. 이런게 중요하다.

남들보다 8~7배의 복구력을 가지기 위해선 남들보다 훨씬 더 많은 산소와 영양과

그것의 처리효율과 복구수선작용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그런 능력을 지니기 위해선 남들이 술먹고 담배필 7~8시간동안 나는 운동하고

활동하고 호흡수련을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고 오히려 남들의 평균보다 떨어진다.

그러므로 남들이 하는 7~8시간동안 나는 호흡수련을 하고 이미지호흡을 하고

도를 닦아야 내가 승리할 수가 있다. 그래야만 남들보다 훨씬 월등하고 뛰어나고

조절력강한 7~8배의 신체가 된다.


핵심은 무한 실전훈련


사자나 호랑이의 형과 겁주는것과 저주파- 오랜세월 개나 고양이류에서 진화하면서

상대를 어떻게하면 겁주고 옴싹달싹 못하게 할까 그 물질계에서 먹히는 모양과 눈빛과

생김새와 미엘린 회로구조와 저주파 따위가 발생할 수 있게 진화된 것인데 순전히

경험과 자연도태와 선천적인 직감과 집합의식과 육감과 선천적으로 할 수 있는 그모든 것과

필요에 따른 유전자 변이만으로 이런 경지에 갔다는 것인데 결국은 이세상은

칼로베면베이고 물은 베이지 않고 이런 원리를 사자나 호랑이가 그런 형이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지 그렇게 되지 않은 토끼나 사슴은 잡아먹히고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인간을 해칠 수 있는 그런 성질로 되면 해칠 수 있는 것이고 아니면 해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감정과 정서란 이런걸 도와주기는 하나 쾌락이나 공동체에서 긍정적인 것이나

생존, 즐기는 것에 도움이 되는 것을 마약을 제공하고 직접 이런걸 활성화하거나

도움을 주기는 하나 결국 베는 것은 칼이다.


그래서 결국은 이런 존재가 되면 잡아먹을 수 있는 것이고 아니면 잡아먹히는 것이다.

이세상은 그런 곳이기 때문에 그렇게 된 사람이 사냥할 수가 있는 것이다.


결국은 이런 사자나 호랑이의 사냥체가 정신뿌리끝부터 되어야 사냥을 잘한다.


얼굴 생김등의 모양과 살인활성화된두뇌신체에서 나오는 기색등이 합쳐져서 제압이 되는데

이게 한꺼번에 되어서 사자나호랑이같은 제압이 되고 싸움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건강이나정신체뇌회로마이엘린형성노화우활성이런것들이전체힘지속력등정력을 만든다.

(까먹거나 당황하거나 술먹은다음날이나 뇌파탄났을때 아무리 노련한 조폭도 이게 잘안나오는걸

보았다.그래서 이런걸 항상 활성되어 있어 전쟁시전투시자세가 평상시이고 평상시가 전투시인

사람만이 잘될 수 있다.노하우적인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시작은 겁먹고 위협당하고 진심으로 살인과 충격과 상실과 기타제압의 공포가 우러나게 하는 것이다.

강제력인데

여기의 길은 거울을 보고 실전에서 처세해보면 알수가 있다.

[어떤 상황을 만드려고 자기 신체를 바꾸고 그런상황으로 유지지속시키는 능력]


계속 그런상황에처하거나 생각만이나 생김새나 기색유지만으로는 안되는 것이다.종합적인것이고

바로 싸움에 적용되는 최적의 것이어야 한다.


그래서 이런건 타고나기도 하고 싸우고 겁주다가 종합적으로 나오기도 하고 일부러 만들기도 하는데


어쨌건 도달하는 길은 하나이다. 인간이라면 겁먹는 최고의 종합적인 전체적 피부로다가오는게 있다.


겁주는 경로는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거의같다. 다만 발달되는 차이와 효과의차이가 있을뿐이지.


길은한가지다.모든약점이 없는 전투와 살상과 부대와 지위와 권력과 냉혈잔혹기술과 ...등등

싸움 살상 전쟁에 필요한 모든걸 다 조합되어 다가오는 그런 언제죽을지 모른다는 공포의느낌.


직접 이미지로 알수가 있는데 이것이다.


조폭과의 생활과 비슷한 뱀 사자 호랑이 용...등등 모든 어둡고 공포의 암흑의 그런 생명체와

같이사는 느낌

본능으로그냥느끼는

그런본능적인삘이다


아무리 오래지나도 어떤 사람인지모르고 알면알수록 험악하고 공포이고 존경스러운 대마왕같은

사람.그러다가 친해질 수도 있는데 절대 함부로는 대하지 못할 항상 생명의 공포와 무서움이

느껴지고


본능에서 이런성향이 그대로 나오는경우도많다 일진 공포 어두운 짐승 본능 무게 ....


누구나 겁먹게만드는....

쫄게만드는....

싸우면 죽는...


그런 이미지되는처세가 있다.


같이 상대하고 사는 사람에게도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그런 처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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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훌륭한 기획중 되는건 21%안팎이다. 그중 0.1%만이 대박을 낸다.


그이유는 대부분 '아이거될것같다.'해서 한것이 상상한것과 현실로 나타나는게

많이 다르고 허술한 것이나 예상치못한 헛점이 발생하고 그걸 메꾸지 못할

능력이 없어서 그런 것이다.


이를테면 막상 좋은걸 만들고 포스터를 붙였는데 사람들이 포스터를 안본다든지

혹은 포스터를 붙일 체력이 부족하다든지 밀어붙일 현실추진력이 없다든지

모인 사람들이 다 그사람을 싫어한다든지 하는 등의 이유때문에 대부분의 기획을

그르친다. 소스가 아무리 좋아도 입소문이 퍼지는 사례는 6~7%도 안된다.

입소문이 퍼지는데도 현실과 공유하는 명확한조건들이 있기 때문이다.

(친구끼리 만나서 밥먹고 오가는 몸과몸이 부딪치는 육두문자 그자체이다.)


그리고 기획이 완벽하고 또 절대적인 방송로비의 힘으로 방송을 장악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기획자체가 100명있으면 80명,90명이 동의하는 그런 끌림필들이다.

단지 홍보의 힘이아닌 인재를 발굴하는 힘,꾸미고다듬는힘,방송을 타는 힘이

결합이 되어서 그런 시너지효과가 발생하는 것이다.


고깃집이 맛있고 입소문타고 많은 사람이오고 방송을 타고 하면 대박이나는걸

많이 안다. 싸고 특색있고 분위기 좋고.... 이미모든 변수들은 책에도 다나와있다.

(주식차트-

아예 모르고 생각도해본적도없고 알아도 그냥 잊어버리거나 전체를 못보는

경우도 많다.관련 지식도 없고 부분적으로 파악하고 이게 뭘하는건지조차

모르거나, 또이런게존재한다는자체도모르는경우도많다.)

그런데 문제는 실제로 성패가

고기를 최저가에 산지직송으로 띄어올수있는 능력이나

인맥관리, 그리고 거래처와 양념개발,인간들이 다시 또찾을수있게 만들고

홍보하는 현실에서 대부분이 무너진다.

책에적힌것 은 10%도안되고 또 현실에서 80~90%의 새로운 전쟁이 새롭게

시작되는 것이다. 한구덩이의 전쟁에서 살아남아야지 최종승자가 되어

대박을 누릴 수 있다.

현실에서의 할일이 100%라고 봐도무방하다.


주식같은경우도 그렇고 정치도그렇고-좀더 고난이도의 심리조작실력의일련의연속들
이이어지고전쟁을불사하는상황에대한처세들이이어지게되지만


집회나 흥행사업도 마찬가지이다.

연예기획도 똑같다.


세상모든일이그렇다.


그러므로 그곳에서 잔뼈가굵어서 시행착오로 모든 능력을 쌓아올린 사람이거나,

아니면 방송국 바닥의 먼지까지 훑어 완벽하게 그바닥에서 뛰면서 실행한 사람만이

최종적으로 살아남게 된다.


결국 세상모든 이치는 이런것인데 아무리 위대한 기획이 있어도 그것이 어떤 사람의

생김새나 악수할때 하나로 무너질 수가 있다.

허황해보이지만 이게 현실의 기획과 통하는 모든 것의 세계이다. 또 될 것 같은데

그 사람의 술먹은 다음날 기분과 여자후배의 전화한통으로 기획실현이 무너질 수가

있다.


이모든걸 커버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는 있는데 그건바로 호감,중독,보상,강제력,

법적계약 등이다. 이게성공률을 90~100%까지끌여올려주는것인데

(-100번 계약해서 90번을 소송하는 일은 없어야 되니까)

그러나 이것만으로 모든 기획을 성공으로 이끌어갈 수 없다. 가장중요한건 손에

부딪히는 현실적인 피부로와닿는 현실의공기와 터치감이다.

이런 현실공기를 모르면 어떤 기획도 성공할 수 없다.


무조건 현실에서 기획을 진행해야 한다. 그것만이 정답이다. 여기서 최종관문을

뚫은자는 대박의 길을 가는 것이다.


누구나 이건된다하는게 있는데 현실에서먹힐지아닌지는 까봐야안다.


이건된다하는느낌이 있어도 최종맞닥뜨리는것에서 헛점이 많이 노출되면

그건 끝나는 것이다.

기획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다.

표는 팔아도 다음공연을 기약할 수 없게되고, 표를 안팔고 현장에서 돈을

기부받는 행사(경매,바자회같은)라면 더더욱그렇다.


현장바닥의먼지까지쓸어담을정도로치밀해야한다.그렇지않으면기획은대패한다.


모든것은 현장에서시작해서 현장에서 끝이난다. 단지 노동만하는 사람이있고

그곳에서 기획을펼치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나머지는 능력에서 결판이난다.


기획의성공을위해선현장백번이아닌현장만번의수련기간이필요하다.

(나도모르는 헛점이될만한 현상들을 발견하게 되고 현실과 접점이 가까워진다.

그리고 현실력이 생기고 콘트롤력이생기게되고 실패하지않게되고 세상시각과기타,관계가넓어지고

그게따른 마이엘린이 증가한다.


현실을 모르니까 책같은 허술한 말들과 치밀하고 조밀하지못한 헛소리망상과

해대는것이다.

실제로 움직이는건 정치인과 이미지이다.

이것으로 처음과 끝이 모든성패가 결판이난다.

똑같은이득의말을했는데 누군실패하고 누군지지받는 현실의 감정생명력논리)


그게바로성공의열쇠이다.



외국에서성공하고유행한걸그대로끌어쓸어오거나

대박난걸리뉴얼해서재탕하는것도마찬가지이다.

현실적으로 실패할 잠재요소가 많이 있는 것이다.


핵심은현실에서뛰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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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깊고고차원적인줄기도있는데이걸 안받아들이면 끝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것을 피부에와닿게 느끼는 그런 과정도 중요하다.


이게 현실에서 먹히는 박자이기 때문이다.






안그럼 아인슈타인이 정치를했을텐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현실은그런게아니다.


먹히는건따로있다.




훨씬생각보다저차원적인세계이므로


느껴보면알수있다.




고차원만존경하는사람을찾으려면 철학자나과학자를찾아가야지


현실대중은 그렇지않다. 80~90%가 저차원인데


그들에게 먹히는건 이것밖에없다.


현실의 표정하나 생김새와 기색 손짓하나 그리고 말



그런데 이런것에굴복하지 않는것은 일단모르기 때문이고 이게 현실적으로

힘이별로없기에-원자폭탄이론은 만들수있어도 그게 현실에서 원자폭탄을

만들어주는건 아니다.-

무시하고 굴복안하고 잘난척한다 재수없다그러고 싫어지고

열받도록 디자인된 뇌구조 때문이다.


(그런데 일진이나 이런 본능뇌에서 많은 다이나믹하고 즐거운쾌락이나

로맨스같은 예술적인 영감들을 많이받는다.)


그런데 과학뿐만 아니라 감정도그러는데 그건 바로 미묘한 조합상태를

감정적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이게 오랜인류역사로 누적되어 반응하는

회로 때문인데 오히려 이것과 반대로 반응하는게 더 유리한 경우도 40%가까이

된다.그예가 정치와 주식의 대중조종술수이다.


결론은인간뇌가 불합리하게 만들어졌다는것인데


어쨌든 현실에서 통하는게 맞는것이다.그렇게하면되고 현실결과가중요한것이다.


결국 이런 뇌구조대로 돌아가므로 철저하게 여기에 따라서 일을 이루고

내 꿈-멸망,쾌락 을 이루면 되는 것이다.


진심으로 거짓말한다.그게정답이다. 진심으로 먹히도록 따른다.


이를테면 의리와 정이요구되는 상황이라면 진정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다.
진짜로바뀜
그러면얼굴과기색과인생에나타난다.


그러면 모든것이 완벽해질수있다.


진짜그렇게되는것이다.먹히는대로 유리한대로 통하는데로 .....-


왜냐하면 이세계의 뇌구조와 발전방식과 모든 현상파급력이 그렇게돌아가게되므로.


내가그런화신으로변하면,


모든것을가지고 죽이고 세상을가질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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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결국은 이거다


같이 꼭이루자 갈래


할때 이게 먹히느냐 안먹히느냐 하는 0.00000000000000003초 사이의 판단인데





이게 먹히는게 있고 안먹히는게 있다


모르는사람이면 거의 외모말그상황으로결판난다



근데 알았던 사람이면 그사람과연관인상으로 결판이난다



그래서 못생긴관상정치가들은 민주운동인지도 전설이나 어떤사람인가 인증 영웅담

나 표정기색어조등 모든걸 총동원해서

그런 상황을 만드는데



진심으로 하지않으면 먹히지 않는다. 본능은 거짓말을 알 수 있다.



그냥느끼는 것



그리고 깡패에겐 쎄고 남자답고 멋있는 존경하는 보스가 먹히는 것이고


연예인빠순이에겐 연예인같은 외모와 깔딱때는 쾌락이 먹히는 것이고


정치지지층들에겐 거국적인게 먹히는 것이다.

종교들에겐 종교적인 임장감이 먹히는 것이고


좆나꼴같잖은재수없는새끼가 그러면 죽이고싶은것이고 가래뱉는것이고

멋있고 하고싶게느껴지면 하는것이다. 졸라끌리고

때리면싫어하고 잘생기면 좋아하고 잘생긴새끼가 때리면 끝까지 붙는다.

자존심이별로안상하니까

못생긴비호감은쳐다보기만해도재수없고혐오나고분노나고때론잘난척하는것같고

자존심도상한다특히입나왔을때그표정이

논리를떠나서그냥느끼는본능뇌구조가그런것이다.

아프리카초원처럼

거의대부분의인간짐승들이지위고하를막론하고98%정도그렇다.나머진안면인식장애나

철저한세뇌당한

아님극이성파정서감정뇌반응거의없는


누구나 강단점은 있는데 그 비율이 20% 60% 이런 식으로 섞여 있다.

그래서 연예인 빠순이는 80%의 연예인 깔딱쾌락때문에 20%의 정치지지층을

연예인에게 쏟아붓게된다.


혹은 20%의 종교적 임장감이 최대에 달했을때도 어릴땐 억눌리다가

어른이되어 연예인에 미치는 경우가 많다.


이걸판단할때는 보통 멀리서도 기가 느껴지는데 사실은 나도모르는단서들을 읽고느껴서

판단하는 것이다.무속인처럼


그리고 보통 인간들은 60%이상은 공통된 본능을 가지는데 내가 느끼는 비슷한 그대로의

본능적심리의 기분,정서,감정들이다.

이걸바탕으로정치가가대중심리나연예인의상품을완벽하게추려내서만들어내는것이고

그게현실에서통한다.현실에서통하면맞는것이고아니면틀린것이다.검증확인이필요하고

그다음에 인간들의 개별적 개인차이특성이 존재한다. 예를들어 연예인빠순이에게

지지받는목사가 지하철에서 말하는게 씨도안먹힐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반면에

같은교인에겐 먹힌다.

그리고 그 정신분위기와 상황에서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서도 많이 달라진다.

이런건 개인차이의영역이고,

이걸잘다루어야 개인을 잘다룰수있다.


내가 지금한건 거의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이 느끼고 부딪히고 겪는 것인데

틀린판단이 55%에 육박한다.지레짐작인데

그리고 대부분이 이렇게하면 가래뱉으니까 욕먹으니까 인간관계지장있으니까

혹은 멋지니까 이런식으로 자기를 바꾸거나 무의식적으로 적응하면서 자기 정신이

형성되고 바꾸어나가고 그렇게 도파민늘어 행복느끼고 자기도 모르게 살아간다.


이게 맞는것이다.인간은 그렇게구조로만들어졌고 또 그게 더 행복할테니까

예술가로 괴로운것보다 냉혈한으로 도파민많이나와 잔인하며 쾌락적이고

만족하고 행복한게더낫다

그래서인간은항상변화하며상황에맞게뇌구조가변화하고적응하고진화하게되는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처세는 현실의 그것에 달려있는데 그건 부딪히면서

나오는 그런 연구와 신체뿌리에서 우러나오는 처세전략실현이 중요한 것이다.


모든건 현실에서 숨쉬고 많이겪어야안다.


이를위해선 완전그상황에처해있고 사자가사냥할때처럼 몰입해서 모든걸 해야하는데


그게말과현실은다르다. 해봐야할고 익히고 할수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걸많이해야된다.그게정답이고 인생처세의모든것이다.


그후엔 장치적인게 중요한데 회사 거래처와 상사들의 정보를 파악해서

치명적인 것으로 회사를 짤리게하고 술에 쩔었을때

내연녀와의 관계를 이용해서 저수지로 유인해 내연녀남친을통해살해한다든지

사고사로 죽인다든지 교통사고를 유발한다든지 자극하여 살인을 유발하게

하고 감옥에 처넣는다든지 하는걸 현실에서 하는 것이다.

에이즈년에게 유도해서 감염되게 한다든지

개인에 따라서 자살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인간은 철저하게 이런존재이므로 사람들의뇌를 4차원에서 훤히들여다보고

그속으로 들어가서 진심으로 조작하고 조종하고 움직인다면

생과사를 통솔할 수 있는 권력을 가질수 있을 것이다.



진실이란건 사실 존재하지않는다. 인간공동체를 최적으로 유지하기위한

뇌구조만 있을뿐이고 우주엔 아무것도 없다. 빈자리이다.

인간은 단지 단백질구성뇌물질이다.



이게 이세상의 실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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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누구나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기 원한다.

그래서 자기의 젊음이나 모든소중한것이나 목숨을 불사하기도하는데 자기도 모르게


그래서 호감가고 마음가고 존경스럽고 대단한 사람이

자기를 인정해주면 그사람을 좋아하고 따르게 된다.


상대에게 관심을 가지고 상대의 이야기를 하고 간접적으로 칭찬한다.


심리란 복잡한 것이어서 그때 정확하게해야한다-왜냐하면 예상치못한것에서 발끈하기도한다:

콤플렉스를 건드린다든지 오해하게만든다든지 부정적일때 만난다든지 할때


내가 콘트롤 하지 못했다고 하는게 편하다. 왜냐하면 인간 심리가 그렇기 때문이다.


자기가 맞고 자기생각대로선택하고 안넘어갔다고 생각해야 좋아한다.

사실은 그렇게 유도해서 선택하게만든것이다.


무조건 예스가 유도되다보면 보통 나중엔 너무먼길도 예스하고 가버리게 된다.

깨닫고 돌아가기엔 심리와 감정의 힘은 이세상어떤것보다도

인간사이에선 강력하다.


이걸움직이는게 사람과 그사람인생전체와 모든 행위와 반응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현실실전사소하다그랬던것이모든것이다.


그게 처음 진심 생김새와 눈빛같은 비언어적인 것에서부터 나와야하는데


그러면 목숨을 바칠수도있다.


연속적인 콘트롤이 중요하고

직관본능모든전신체뇌의역할과활동과


실전그자체의활동이중요하다.


단어와 문장이 아닌 종합이다.

숨쉬는 그자체이다.


인간관계란 문자가아닌 그런것이다.


기타심리,행간


칭찬도 비슷


느낌이모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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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인간은 잘해줘도 욕하고 못해줘도 욕한다. 대부분 인간적 매력에 의해서

자의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인데

인간적 매력이 대부분의 사람에게 통하는 사람일 수록 평가는 더 좋아진다.


그래서 세상살이에빠삭한인간은 절대모르는다른사람에게 허툰친절따위는베풀지않는다.

왜냐하면 좆찐따 찌질이짓이라는걸 잘알고있기때문이다.


그럼에도 친절을 베푸는 사람은 100명중 1~3명정도있는 좋은 평가를 바라기 때문이다.

(착하고 은혜를 알고 움직이는 사람이 그정도 비율은 있다.)


그리고 단지 나에게 잘해주었기때문에 다음번에 그사람에게 잘해주는 순진빵은

별로없다.

이미지가 좋고 관계를 맺고 앞으로 관계를 맺을 필요성이 있을때만 생일을

챙겨준다.친구끼리도

우정이란 필요성이 있을때 친구간의 체면이 유발될때 중요하고 의미있는 존재일때

만 그러는 것이다.


그리고 10명중 8~9명이 재미가 없다면 친구생일챙기기를 귀찮게 여기고

장난을 치기도 한다.


정서가딥하거나잘맺어지는가족같은인간은별로없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그사람특성,인간본성및 관계상황세상환경... 심리에 따라 움직인다.


보답을 돌아오길바라는 로비스트들은 강제력과호감과이미지,약점평판체면처세를 빠삭하게

조율하여 로비를 한다. 그래서 높은 성공률로 혜택이 돌아온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철저한 이용관계만으로 좋은 인맥과 형제, 인간관계를 끌어나갈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세상의 도는 하나로귀결이된다.


이게맞는것이고


이게정통한 사람은 거기서 성공하고 세상을 잘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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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인식차이는 있지만 -조합방식구조총체에따라서- 개인에게 통하는 행복이 있고

이세상 유지를 위해 진화과정에서 발달해온 인류공통요소가 있는데

가족,친구,전투,축제,놀이,추억,여행 등 인간 공통적인 행복은 존재한다.



간절히 가상의 이상영혼의친구들을 간절히 바라고 사귀면
현실에서반드시만나게 된다.
실제로 그런친구가 눈에띌수도있고
사귀는 친구가 그렇게 바뀌어 가기때문이다.



사람과 사회문화가바뀌어가고


언젠가 많아지게된다.



누구나 계산하기 싫지만 그걸로인한 명예 돈 지위 인정때문에 회계사를 하는 것이다.




키위



키위를 가위로 자를때 물이 죽죽 떨어져서 빠르고 가위를 조여 능숙하게 자르면

물이 안떨어진다는걸 사고과정으로 직관적이든 직감이든 분석이든 아는 것이다.

아기의 손가락으론 깨끗하게 잘잘리지 않는다.

그런데 케익을 자를땐 느리게 잘라도 쉽게자를수있다.

두부를 자를때도 마찬가지이다. 가위가 아닌 칼일때도 다르다.


이런 과정의 원리가 있는데 이게 전체 세상 프랙탈로


인간관계에도 그대로 적용이 된다. 그게 움직이고 판단되는 존재이고 더복잡하다는게

다르다.



특히 여자남자관계에선 더심하다.


즐기기만 하는 일상인 날라리 세계에선 뭐가 먹히고 안되는지 풍부한 경험으로

일상인 경험으로 판단하고 들어간다. 그래서 그냥알고

직감적으로 씨도안맥히는걸 안다.


누구나 대부분의 경우 그 상황에 처하면 그렇게 된다.은둔형외톨이가 되면 미치는거고

답답하고

잘나가면 무시하게 된다.

즐길땐 휴머니즘을 말살하게 된다. 누구나 그런 것인데 1만명중의 1명이 신념으로

행위한다.대부분인간은 그렇게 행동한다. 그러므로 환경을 못만든 문제이지

인간 개인들의 문제는 아니다. 히틀러나 모택동같이 인간들을 못움직인 문제이고

세뇌를 못시킨 탓이고 인터넷을 통제하지 못한탓이고 인식조작을 못해낸 탓이다.


권력자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다.사실은 세상탓을 하면 밑도 끝도없이 구조를 원망하게

되는데 그런다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포기하고 의욕없는 알코올중독자가 되버리는 것 뿐이다.그래서 자기 책임이라고하고

거기서 조종을 시작하는 것이다.


그게 바로 세상살이의 비법인데,


말하자면 인간들을 잘요리하는 법은 반드시 있다.그걸 찾아서 처지에 맞게 잘해나가고

인식을 바꾸고 환경을 바꾸고 젖어들게 교묘히 세뇌를 시켜나가면 어느새 세상은 달라져

있고 아랍권국가가 되든지 미국이 되든지 한국이 되든지 결정나게 된다.


한순간에 6.25나 북한상황으로 만들 수도 있다.그건 칼자루를 쥔자의 몫이다.


그힘은 한타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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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인간이 아무리 자유나 카오스로 막간다고 그래도 집이나 인간같은 생활양식은

80%이상이 공유한다.


그 이유는 법이 있고 문화가 있고 그걸 습득하여 내려오기 때문인데

이걸 조절하는 강력한 고정법칙이 있다는 것이다.(태양,지구,달의 운전같이)


그리고 짐승같이 살거나 토굴에살거나 살인하는 인간도 일정비율로 나타나고

(고대에 이런게 없었을땐 제도가 발달안하고 더 범죄가 많았다-자유는 없을지언정

법이있고 제도가 있고 콘트롤을 하는 사람은 있다. 그리고 실제로 그게 현실에서

물리적으로 먹히고 현실에서 잘통하는 이것만이 진리이다.이걸인식해서 활용하도록

뇌구조자체가 진화하였고 실제로 이런식으로 생존하고 번성번영할 수 있게 되었다.)

범죄율이 유난히 높은 나라나 유난히 급감한 도시가 있긴 하지만

그걸 통제하는 절대법칙이 있다는 것이다.


그게바로 심리,법,권력등같은 것일진대 이걸 잘통제하면 100%에 가까워질수있고

인류역사가 이런 긍정적인걸 강화하는 방식으로 진화한 역사이다.그러므로 충분히

이런 쪽의 힘을 가지고 구축하고 강하게 만든다면 원하는걸 모두이루고 갈 수 있다.


권력의힘


이게바로 해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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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은 조폭영화가나오면 조폭을 좋아하고 첩보영화가 나오면 첩보원을 멋있게 생각한다.

재벌 드라마가 쎄게 강한 임장감으로 멋있게 나오면 그걸 인정한다. 그러므로 멋있고

카리스마 있고 강하게 본능을 어필하면 트렌드가 된다. 문제는 슬프고 부자인 기분의

인간들이 가난하고 초라한 생활에대한 임장과 카타르를 못느끼기 때문에 그런걸 전달할때

지지층도 있고 여러변수는 있지만 10%이상 지지층을 확보하면 기본은 한것이다.

부자들도 오히려 가난한걸 동경하고 그렇게 되려고 정신을 바꾸고 받아들이도록 만드는게

이런 임장 쾌락 세뇌의 힘이다. 이게 영원히 갈수도 있고 세기를 지나면 하나의

전구처럼 고착화된 물건이 될 수도 있다. 아인슈타인 브랜드나 이게 바로 세뇌와

트렌드리더와 이끌어가는 것의 힘이다.


요는 대단하고 카리스마있고 멋있게 본능을 강렬하게 때리고 반하고 끌려오게하는 것이다.

멋있고끌리고쾌락행복...적으로받아들여지는것

이런힘만가지면 누구나 트렌드리더가 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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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노가다 할때 땅이 안파지면 아이씨발 그러고 쌍욕에 짜증내는 인간들이 있었는데

한놈이 욕도안하고 짜증한번안내고 무표정으로 될때까지 마구잡이로 땅을 찍어서

부숴뜨리던 놈이 있었다.

그런데 그놈이 나중에 사장이 되어서 집을 짓고 있었다.같이 일하던 노가다꾼들은

모두 현장말단이었음에도....

일은 짜증내기보단 짜증필요없고 될때까지 찍는식으로 그렇게 해야하는 것이다.



절여야 안썩는다 알콜이들어가야안썩는다 방부제라도 있어야 안썩는다 당도가 아주좋아야

안썩는다 말라야 안썩는다......이렇게 핵심적으로 이게 있어야 안썩고 안상하고

오래살아남는데 이 핵심적인건 '안썩는방법'이다 여기엔 다양한게 있는데 양아치사이에서

살아남는 것도 똑같고 노는것도 똑같고 사업이나 종교도 똑같다

다양한 모양이 보이지만 그중에서 공통적인 '살아남는 방법'이존재하는 것이다.이걸뚫으면

모든게 다뚫리고 살아남는다 물론 장단점도 있으나 결론은 살아남고 생존하고 지지받는

것이다


정치도 비슷하고 이런쪽으로 죽도록 노력하면 언젠가 길이 뚫린다 이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될때까지맞는길로한다     fly




사람마다 저마다 인식하는 인생이 있다.

그런데 공통적인 부분들도 있다-983-6명에게 해당하는

그러므로 누구에겐 게임인 인생이 누구에겐 철학적으로 다가올수도있고

어떤때는 철학이다가 게임일수도 있는 것이다 인식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데

자기가 인식하고 행복을 느끼고 혹은 대부분인간이 행복을 느끼는 것에

수월하고 유리하도록 진화하고 인식이 바뀌면되는 것이다

인간인이상뇌구조가안바뀌면행복은장면이다르고내용이다르고선호하는게다를뿐
줄기는거의다비슷하다그리고 대부분의 행복장면을 살아가면서 거의한번씩은 다선호한다
몰라서선호를못하는것일뿐실제로그러면행복하다인간구조상그래서신촌홍대가발달하고
잔치도하고하는것이다
괴롭혀도행복하고
.........
사람마다의차이는있지만기본구조는동일하다뇌구조가정상이라면행복줄기는동일하다
그래야 인류가번식하고번영하고사랑하기때문이다

그리고 누구나 죽을때까지 가지지 못하는 행복이 있는데

그걸 가지는게 인생의 당면과제로 삼을 수 있다.

인생은 만들어가는 것인데 어떻게든 방법은 나오는 것이다

1000개의 문제중에 끝내 90년탐구해서 방법안나오는 문제는 1개정도밖에 없다.

999개는 어떤식으로든 방법이 나오고 이룰수있는데

핵심은만족과행복과그런인생일것이다.


이걸이룰수있는건전쟁능력+a이고


생활화된무한노력으로가능하다



어떤땐 달콤한 감동보단 진하지도 않은 그냥 일상이 더 애절하게 남는 경우도 있는데

유전자마다 생존장단점이 있는데 가장좋은건 젊을때 자극적으로 놀다가

결혼하고 안정하는 그런 유전자인데 그런 조합은 유전자가 꺼져야 하므로 가능하지 않다

생각조절로 가능하다

그리고 따로 물과기름처럼 분리되어 발현되는게 있는데 이건 약하게 발현된다

조화되어 발현되는게 좋은데

일진은 매력과 전투력이 있기에 존경받는 것이고 범생이는 유전자는 일적인 매력밖에

없고 성적매력이 없지만 법이라는것 명분, 제도로 생존을이어가는 것이고

제일나쁜게 찌질이들이고 매력만 있으면 약해도 인기있다.

제일나쁜게 쓰레기 유전자이다.


똑같은걸처먹어도기분나쁘게만드는인간이있는반면에살리는인간이있는데정신적인것도중요하다



후천적인게어떤인간은몇대째이어가서60%이상갈수도있다.



양아치들에게법은없다. 여친을 패는 양아치들이 많다. 약하고 만만하고 좆같으면 패는 것이다.-

그런데 못패는건 남자답고강하고세고 자기보다 훨씬세고 자기가 싸우면 지고 동시에

남자답고멋있고의리,친구같은매력이있고 멋있기때문에 못패는 것이다.존경을주고 이런 새끼들도

술처먹으면 개기는 수가 있다.


만만해보이지않기때문에만만하게느껴지지않기때문에자기보다훨씬세고강하고

친구같고의리있고추억과우정이있고멋있게느껴지기때문에


핵심은만만하고강하고센것이다.이것때문에서로못건들이고우정이들고친구가되는것이다

매력이이것이고

일진친구싸움꾼양아치적인매력도있다


이것이상도이하도아니다



있는그대로딱이것이다



양아치들은 눈뒤집히면 애초에 인간을 도구와 물건과 사물로보지만 인간적인정우정의리

이런게 희박하다.그러므로 여친과의 진정한 사랑이 애초에 없고 같이 즐기면 그뿐이고

설령정,우정이들었어도 금방다른쾌락에가리고 때릴땐 도구로 대한다.


그리고 그들이인식하는 정신에선 여자와 친구는 다르게 온다. 왜냐하면 조합자체가

다른경우가많기에-얼굴과인상과제압싸움우열이명함이다-느낌이 다르게 된다.

그래서 친구는 못패고 여자는 잘팬다.동료와 먹이의 차이 타그룹이나 인상나쁘거나

먹이로 느껴지면 재수없으면더 죽이고 패고 잡는 것이다


실제현실에서정신속에서느낌같은게어떻게오느냐에달려있다


그러므로 같은 친구들도 싸울때 원래 그런정신이므로 그게 브레이크가 될순 없고

오로지 싸움과멋있음,강함친구간의체면의리 -,+양아치적인매력 우정 약간의 같이싸운정 같이노는 잘통했던 같이놀았던경험
(같이생활해야한다는계속봐야한다는봐야세상에사는데잘통한다는앞으로계속봐야한다는게암묵적인내포)

즉각보복 이런것만이 브레이크가 될수있는것이다.


그래서평소에멋있고잘통하고명분평판있고잘싸우고강하고세고항상대단하고강하게

그리고잘까먹으므로보이고목격되고들리고만져지고맞고일어나고체험하고부대끼고느끼는게전부이다.

임장되는게중요하다.이게핵심이다.


양아치들이현실에서치고받고놀고인간관계노는전투력이나매력이나즐거움쾌락겉으로보여지는
후까시쾌락같은건집약되어있는데 멀리서보고 상상하는 그런 영화같은 낭만은 별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철학깊은그런게별로없는데 그자체로 막가는게 철학그자체라면 그자체이겠다.


인생뭐있어..졸라즐기고막가다뒤지자뭐이런


그러나같이놀면기분좋고우정나누고행복쾌락나누고인간관계잘하고잘헤쳐나가고즐겁긴즐겁다
 


나를통해서 남을이해한다는건어느정도 맞는 말이다.


왜냐하면인간이 느끼는 60%정도-특히 본능은 거의 80~90%정도

가 거의 비슷한 감정이기 때문이다.

다만 거기에 대한 행동양식이 나뉠뿐이다.



하나님을 믿지않는인간은 원래 비도덕적이고 악하다.

그게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능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그것이 정화되어 도덕적인격으로 완성되어가고

바보가되어가기 시작한다.




억눌린 쾌락에 대한 욕구 기독교의 보수적인 자아실현 성공 사상 그리고

억압된환경에서 TV를 통해보는 합법적인 쾌락에 대한 갈망으로 연예지망생중에

기독교인 비율이 아주 높다.


그리고 어정쩡한 판단력으로 연예기획사장을 존경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연습때짜증안내고 술담배남자등 다른보상이없으므로 이것에만매달려

연예인으로 대성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노는 애들은 맨날 클럽에 술담배 남자이므로 그리 집착할 이유가 없다.

잘생기고 멋있는 애들 사이에서 이미 연예인보다 더 까리하게 세보이고 잘놀고

잘통하기 때문이다.


연습보다 나이트가 더재미있기때문에 그렇다.


요즘 때리면 맞는 것처럼 보이는 이미지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경향이 심해졌다.

특히 10대~20대 초반들이 그런데 이미지 경험이 절정에 이르는 20대~30대가 제일

심하다.


왜냐하면 현실에서 조폭을 보지못하고 칼부림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그렇게 느껴지는

이미지로 모든인간관계가 결판나는 것이다. 싸우는 일은 2~3년에 몇번밖에 없다.


그걸로 평판이결정되고 떠받들게 되는데


아무리잘싸워도 안멋있고 찌질이로 보이면 싸늘하게 깝친다고 무시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건 본능뇌가 모두 관장하는데 특히 범죄자의 뇌는 거의 90%이상의 사고가

본능이기 때문에 교도관 생활을 30~40년 하고 술을 그리 많이 마시지 않았다면

범죄자를 제압하는 정신과 얼굴 운동을 가지고 있다.

살도두텁고


그리고 진심이 아니면 마음을 안여는게 본능이기 때문에 이용하는게 아닌-이런걸

잘알아챈다-본능의 진심으로 소통한다.

여기서 의리가 발생하고 여러 드라마가 발생한다.절대 꿀리지 않겠다든가 하는


그리고 양아치나 조폭들은 그 생활에 걸맞는 핸디캡을 하나씩 가지게 된다.

이를테면 양아치나 조폭은 술을 아주 많이 먹는다. 술을잘먹든 못먹든

무조건 마셔야 하고 남자답게 과시하기 위해서 소주를 궤짝으로 마시는 경우가

아주 자주 술자리가 있는데 거의 모든 조직의 상황이다.


그래서 얼굴이 다녹아서 허연경우가 많고 40~50만되어도 얼굴과 몸이 너덜너덜해진다.

여기에 줄담배를 피는 조폭들이 많다.

거기에 매일서있기는 하지만 할일없이 돌아다니고 업소관리하거나 시간을 때우기

때문에 인상만더럽고 체력이 떨어진 조폭이 많다.

거기에 매일되는 술로 40~50대되면 거의 통제력을 상실하고 힘없게 맛이가게 된다.

진짜 근육질에 싸움잘하는 애들은 별로 없고 원래 머리가 나빴는데 아예 약간의

본능만이 남게 된다.

그리고 힘없이 쳐진몸에 살만 많이 찌게 된다.



그래서 더욱더처세력이많이약해지게되는데 거의50~60대되면 경험과 본능,감만이 남게 된다.

말하자면 멍청한 뱀이다.

폭력성밖에 안남은 뱀.


그리고 범생이들은 평생 운동안해 너덜너덜한 몸으로 살게 된다.


가장좋은건 자기관리잘하는 퍼펙트인간이다.





[사자는 자신이 스스로 사냥한다고 느낀다. 자기의지대로

하고 있고 처리한다고 여긴다. 구성된 '나'라는 독특한 형식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이 보기엔-더상위프랙탈인-사자는 단지 신호와 조건자극에따라

반응하여 본능으로 살아가는 생물체일 뿐이다.

그리고 아주 잔인하리만치 본능대로 철저하게 돌아가고 타협은 거의 없다.

인간을 넘어서면 또 그렇다.

인간도 스스로 자기의지를 가지고 자기 자유 내맘대로 산다고 인식한다.

그러나 인간을 넘어서 내려다 보면 인간은 단지 조건에 따른 심리에따라

진심으로 반응하는 생물체일 뿐이다. 사자나 원숭이를 포획하듯

인간을 포획하는 능력이 발달한 인간이 더 상위의 조종력을 가지게 된다.

이게바로 이세계의 실체이다.가장 아이러니한건 그런 능력을 발휘하는

인간조차 조건에 따른 반응일 수 있는데, 어쨌건 상위프랙탈이 하위

프랙탈을 지배하고 움직이고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는 것은

사자를 죽이면 고기가 썰려 나온다는 것만큼 명확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최대한 상위프랙탈의 조종력과 능력과 영향력을 가지려고 노력해야한다.권능]




확실히 움직일 수 있는조건이 있다. 이것만 진심으로 꽉쥐고 통제하면 신으로 군림할 수

있다. 이것만이 노끈이다.



그러면 모든일이다잘풀리고 정서와 본능을 만족시키는 가장 최고의 현실을 가져다줄수가있다.
(행복)


그런사람이되자.



당연히 본능의 언어로 받아들이므로 계획에따라 본능의 언어를 구사하는 능력이 되어야 한다.

그건 바로 생김새,본능의 모든 것이다. 정서와 본능의 도와 동시에 돌아가야 한다.


그것이 바로 진심어린 진정한 해답이 된다.



진심으로 도에따라 움직이는 것 이게 바로 핵심이다.감동의 원리 목숨바치는 광신도의 원리



핵심은 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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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서 그런건 아니다. 왜냐하면 약한 인간도 인기가 많기 때문이다. 다만 약한데

거슬리는 얼굴크기나 외모 때문에 가래뱉고 까는 것이다. 약하면 평가당하는 입장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강하면 평가하는 입장 이게 하나년이 만든 좆같은 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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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비때문에 비인간적인 짓을 저지르는 인간은 유흥을 하기 때문이다.


유흥즐기는인간과는상종도말아야한다. 왜냐하면 유흥은 비인간적인 중독성이 아주 강해서

한번맛들이고 잘통하고 잘먹히면거기서 헤어나올 수가 없다.

특히 인간말종들이 많고 기본적으로 쾌락과 비인간성이기본이어서 인간사이의 그런건

별로없고 서로상품으로보고 즐기고 하루그러고 그냥 헤어지고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즐기기만 한다.

그리고 오래사귀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유흥이 맞는것이냐-패션이나 외모쪽은 맞고

인간심리의 밑자락끝을 철학을 현실화하여 겪으면서 보기엔 맞다. 인간심리의 단면을 가장잘

보여주고 밑바닥의 본능을 가장잘 보여주는게 유흥이다.

그래서 외모나 매력이나 이런 동물적인 것으로 모든게 결판나는 것이다.

철학이나 인간성이나 다른게껴들면 맛을 버린다고 이해도못하고 가래를 뱉는다.

이게 인간의 본성인데

그러므로 중요한인간이건뭐건 아무런 상관없이 그냥망가뜨리고 패고 주먹좆꼴리는데거스르면

바로 그냥까고 짓이기고 발라버린다.그리고 여자와 즐김을 나누고같이하기위한 친구들과

본능싸움,술밖에 없다.

이게 유흥의 모든 것인데 이런 비인간적인 화려함에 약같이 중독이되면 이건 절대 빠져나올수

없다.정상적인것에대한 모든 흥미를 사라지게 만들고 유흥과 즐기고 쾌락에만 모든 판단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즐기던 인간들이 인간적인 것이나 삶에 만족하기는 어렵다.

더강렬해서가 아니라 그런 감동적인걸 잘못느끼기 때문이다. 중독이 되어서 그런 삶의 감동이나

그런걸 잘느낄 수가 없고 감동을 받는때엔 아주 잘생기고 이상형인 인간이 나타났을때나

스테이지에서 졸라 멋있게 잘췄을때나 그런 다이나믹한 일들이 영화처럼 계속 일어날때이다.

그래서 이쪽으론 잘즐기는데 삶에선 감동이 없다.


단지 유흥에 중독이 되어서 그런것인데 섹스나 약이나 드라마에 중독이되듯이 그것보다 훨씬더

본능적이고 저질적이고 상품적이고 가벼운것에 중독이 아주 강렬하게 되는것이다.

그래서 도파민만나오는 히로뽕에 다른 행복을 모두 져버리듯이 그런쪽으로 너무 쾌락이 강해서

중독되는 것인데 그끝은 파멸이다. 정상적으로 잘풀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결혼을 하지 못하고

하려고도 하지 않고 감동을 추구하지 않기에 큰돈을 마련할 범죄만 저지르다가 죽게 된다.


그게 강한것도 아닌게 싸우거나 그런 권모술수쪽으로 대결하면 많이 발린다.

그리고 그냥 막가는 형상만 취하는데 그게 인간관계를 많이 겪었다고 인간관계적인 술수나 처세가

아주 뛰어난 것도 아니다.

그냥 보통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얕은 술수나 연기를 부리고 빤히보이는 작전펼치는게 전부인데

아마 술때문에 그런이유가 많을 것이다.

나름대로 숨기고 작전을 펼쳤다고 하는데 그게 뭔가이상하거나 빤히보이고 논리적으로 허술한경우가많다.


그러나 연기나 임장면에선 많이겪었기때문에 누구보다도 빈틈이 없다.


감정적으로만 생각하면 잘통하고 먹히기 쉬운 것이다.


사기나 유인해서 돈뜯는것 같은게 그렇다.


하여튼 유흥은 유흥나름대로 강렬한게 있는데 법도를 지키면서 즐기든 어쩌든 유흥에는 그런게 있다.

그래서 막가는것도 한두번이지 자꾸 막가면 별로 재미는 없고 인생은 자유자재로 안되고

나중엔 궁지에 몰리게 된다.


그래서 아예처음부터 전략생활적으로 사는게 좋다.


그러면 유흥도즐기고 원하는것도 다하고 맘대로 꿈대로 살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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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답게 정정당당하게 강할때 대련하라는건 처죽일 말이다. 왜냐하면 그런 새끼가

첨에 먼저 약한 새끼들 먼저 공격하고 약할때짓밟고 짓이기고 가지고 놀았다. 그래서

항상 약하고 그런 강한 새끼가 술에 꼴아서 혹은 정신적으로 약해질때 무너져있을때

공격을 해야만 한다. 그래야 짓이기고 그게 맞는 것이다 항상 술처먹고뒤진 새끼만 공격한다.





그리고 항상말하는건데 항상되새겨야 한다 감정적으로 저새끼 어쩌고 원한 가지고

막하다가 내가 사는게 뭐하나 사는건지 그런 식으로 풀리면 그게 틀린 것이다

술먹고 여자가 왜안좋아하냐고 집앞에가서 지랄하다가 잡혀가는 것이나 다를게 없다


여자가 좋아하려면 마음에 들게 이끌어야 한다. 그게 진심과 본능 뿌리까지 합세해서

전략체로 나오는 것인데 만약에 본능이나 감정만으로 되었다면 강자에게 맞는 새끼는 하나도 없을것이며

무리에서 밀려나는 일은 전혀 없을 것이다.안친해지는 일도 마찬가지

-술처먹고 객기로 가래뱉고 개기다가 뇌사되는 일도 없을 것이다.

항상 이런 것에는 도가 있는데 이것대로 철저하게 진심을 해야 먹힐 수가 있다.

그래서 항상 거울을 보고 그다음에 사람을 보고 거기에 맞게 진심으로 해야 한다.


이런 전뇌미엘린체로 완전풀셋팅발전이되어야한다.이게맞는길이고전략적으로성공하는길이다.


예외는 0.001%도 안되고

사회의 복잡한 현상에 밀려서 '법칙은 없다.' 이런 식으로 막하는게 파멸의 지름길이다.

보통이나 보통 이하로 계속 살아가게 된다. 왜냐하면 법칙이 없는게 아니라 정보의 홍수에서

발견을 못하고 같이 휩쓸려 가기 때문이고 찾지못하고 강하게 길을 찾아서 따라 살아가지 못하거나

감각에 밀려 착각하거나 속거나 넘어가거나 감정과 감각으로 받아들여 판단불능 상태에 빠질 뿐인데

항상 정신똑바로차려야한다.법칙이없는게 아니라 단지 좀 더 허술해서 넘어갔을 뿐이다. 법칙은

존재하나 치열한 전투가 아니기에 없어보이는 것인데 유흥쪽이나 여자남자꼬시고 넘어가고 사업해서

성공하고 인간관계 잘관리하고 전략적인 것 성공하는 것은 철저하게 법칙대로 이루어 지고

현실로 나타나고 볼수있고 겪을 수 있다.본능의 짐승으로 움직이는게 세기까지 하기때문이다.

동물의 왕국이다. 사슴이 느리면 반드시 사자에게 잡아먹힌다. 그런데 사냥총에 사자가

쓰러진다. 이런게 보이지 않는 심리로도 일어나게 되는데 그곳에 오래 몸담고 생활하다보면

피부로도 잘느낄수가있다

(정히나 발견하는 눈이 없다면,-미리 지식을가지고 인식을해도 보인다.)

이런식으로 성공하는게 아니라면 적자생존의 원리에 기대어 살아남을 수밖에 없는데 이건 아주

힘이든다. 복권당첨되기를 기다리는 것이기 때문에

누가 적자인지 모르는 상태에서는 본능대로 다들했는데 적자가 아니고 또 그런 변수가 너무 많고

또 때로는 전략술수적으로 하는 것 자체가 적자가 되는 것이다.

음식점이나 체인이나 모든 것이 마찬가지이다.

그야말로 확룰이 10만분의 1이지만 법칙에 의해서 성공하면 확률이 100분의 1이상이 된다.


이걸 체득하여 알고 하는 사람도 많다.

민간인은 능력치가 60%를 겨우 넘고 제대로 하면 거의 완벽에 가깝게 하지만 그래도

30%정도는 움직이지 못한다. 운삼기칠

이런 영역은 강제로 해도 90%까지밖에 성공률을 끌어올리지 못한다. 인간뇌반응통계가

그렇기 때문이다.


인간은 10명중 9명만 팔다리를 자르는 고통에 반응하고 요구를 들어준다.


때론 대통령 선거처럼 50%의 지지를 받을 수도 있다.

대박시청률같이 33%의 확률이 될 수도 있다.

판매왕같이 90%까지 설득을 끌어올릴 수가 있다.

여자나 돈유혹같이 95%의 확률이 될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인생에서 생활속에서 이런 정신으로 발전되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술을 먹거나

망가지거나 좌절하거나 대뇌가 억눌려지거나 싸우거나 파탄나거나 갑자기 큰경험을 겪거나

정보과잉상태에놓이거나 이사가거나 환경이 크게 변하거나 병이생기거나 죽다살아나거나

큰 깨달음이있는 경험이 있거나 자기도모르게 젖어들거나 쾌락과 감정에 휘둘리거나 본능의

드라마에 중독되거나 까먹거나 친구때문이거나 틀렸다고 포기하거나 착각하거나....

등등 수많은 기타 어떤 정신이 크게 흔들릴 계기가 있어도 항상 이런 정신을

유지하면 맞는것이다. 왜냐하면 이게 효도르의 훈련법 초점이고 전쟁에서 승리한 비결이고

역사상 위인들이 성공한 기본 체이고 미야모토 무사시의 승리방법이고 희대의 왕들의 군주가 된 전략체이고

기업가들의 성공비결이고 선수들의 성공비결이고 결혼성공과(아무리 행복한 부부도 자기도 모르게

집에가면 지겨워서 싸운다) 불가능을 이룬

사랑,마음 다른 종교,감동 모든 분야에서의 성공의 길이다.


이것을 따르지 않고 되는 일은 우연으로 살아남았건 전략으로 했건 억지로 했건 1~13%도 넘지

않는다.

그냥 했는데 성공한건 단지 나보다 허술했기에 넘어간 것이다. 그리고 인간에겐 허술한 부분이

많은데 그것에 먹혀들어서 이긴 것에 다름아니다.


길을 가다가 맨홀에 빠지듯 어려운게 그냥 되는 일도 자주는 아니지만 일어나긴 한다.

그런데 어두운 지역에 맨홀을 파놓거나 구덩이나 덫을 놓으면 더 확률이 올라갈 것이다.

정신지체를 상대로 하면 더 그럴 것이다.


이게 바로 전략체가 되어야 하는 성공률을 높인다는 결정적인 이유이다.


이게 아니라면 자기도 모르게 누굴 싫어하는 일도 없을 것이고 원수가 되는 일도 없을 것이고

우연에 맞긴다면 수없는 싫어하는 상황이 생긴다.

잘안맞는 톱니바퀴처럼 부딪히고 망가지고 충돌하면서 규칙없이 세상이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런 상황속에서 이득을 챙기는 것은 바로 이런 전략체 기업,정치가,연예인,리더 들이다.


그런 인간이 재력,권력,행복,인간관계등의 상위를 차지하게 된다.


이런 인간들의 심리와 돌아가는 상황과 어떤 것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잘할수 있는 이런 것을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경우도 있는데 미완성이라 ~60%정도까지이다. 그래서 후천적으로도

이런것에 자연히 흥미를 느끼게 되므로 성격적소양이 있거나 재미를 느꼈거나 이런쪽으로

발달을 하면 100% 이상이 되는 것이다.

심리적으로 보통 최전선에서 인간의 반응을 살피고

나의 심리를 바꾸어 속여넘겨야 하는 무속인이나 정치적인 인간 연예인 마케터까지 그런

소양이 있는데(마케터는 직접 처세에는 탤런트 같은 미엘린이 없어서 약하지만)

이런 인간들의 최대헛점이 내가쓴 사실을 잘 모르고 인식못하고 가끔 감정에

휘둘려 일을 자주 그르친다.

그리고 맞추는 것이 완전하지 못하기에 78%까지 맞추면 국내최고이다.

항상 이런 정신을 유지하지 못하기에 반드시 도태가 되고 최후의 승자까지 어설프다.

그리고 어떤 케이스 파악엔 완전 허술하여 뒤통수를 맞는 경우도 있고

속단하여 일을 망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방향을 잘못잡아서 이성만 치중하거나 데이타만 집착하거나 본능의 감으로 쏠리는

일도 있는데 이런 것들은 최후의 승자가 되지 못한다. 반드시 허술한게 있기에 언젠간 당하고

완전히 허술한게 없어도 90%까지밖에 커버를 하지 못하는데 이런 허술한게 있으면 방어력이

40~60%밖에 안된다.

그래서 정치가들이 전국민을 상대로 지지받지 못하는 것이다.


전국민을 움직인다면 아마 500년후에나 이런쪽으로 최고로 발달한 인간이 온세상을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신인류인데

당연히 유전자도 받쳐주어야한다.


그런데 이런 인간은 절대나타날 수 없는게 현재 같은 세상에선 인간은 짐승이므로 그럴 수 없다.

진화를 하지 않는이상


차라리 지금 몇 인간이 더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파악하고 대응을 하려면 선천적인 정신신체능력과 함께 본능적인 것도 같이

신체와같이 움직여야 하는데 이게 일체가 되어서 작동하지 않으면 매번 경험을 하고 다른 정보를

얻거나 세상을 관찰해야 한다.

그런데 이미 본능은 이런 마음의 룰을 96%정도 거의 다 알고 있는데

이것만 살펴도 대부분의 사람의 56%정도는 공통 심리를 알 수가 있다.

그래서 항상 이런 심리를 기반으로 본능과 무의식까지 통합하여 처세를 해야 한다.

감정이 주인이 되면 안되고 본능이 되어서도 안되고 항상 이런 정신작용이

주체가 되어서 본능과 무의식이 동시에 합세하여 작용을 하는 미엘린신체가

되어야 한다.

이러기 위해선 현실에서 항상 전뇌신체를 활성화시키고 돌아가는걸 잘느끼고 효과가

좋은 처세를 해야한다.


그 시작은 깨어날때마다 그런 식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온신경을 그곳에 집중하여 처세를 하고 전쟁을 하고 위험을 막는다.


싸워서 이기는 것에만 모든 정신을 집중하고 몰입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런쪽으로 2~3년간 신체미엘린과뇌회로,신체가 발달을 하게 되면 이런쪽으로 무슨 일을

해도 성공한다.

속이기도 쉽고 정치해도 당선이 되고 연예인을 해도 어떻게든 살아남을 수가 있다.

그리고 세상돌아가는 장치나 이런 것을 움직이기 때문에 빌딩도 무너뜨리기에 도움이 된다.

전쟁도 일으킬 수가 있고

돈한푼없이 많은 것을 누릴 수가 있다.마법의 반지

심리적인 장치를 조작하기에 세상의 큰것도 많이 움직일 수가 있다.

정치 사회 문화 유흥 같은 걸 모두 무너뜨릴 수도 있다.

굳이 돈이 안드는 길도 있는 것이다.

전화나 정보따위로 나비효과를 일으킬 수도 있다.

이런걸 해나갈 수 있다면 거의

인간은 신이나 마찬가지인데 자기가 원하는걸 다 이룰 수 있는 절대마법의 반지를

손에 낀것이다.여기에 닿은 인간이 세계에 생겨난다.


정보나 경험적인게 아주 중요한데 최소한 모든 인간들이 한두번씩은 겪은 것을

거의 다 간접적으로라도 겪고 있어야 한다.

직감으로 알아낼 수도 있다.

상상한 모든 것을 겪으면 된다.

인간은 움직이는게 한계가 있고 우럭이 되어 살진 않는다. 선천적으로 누구나 하려는걸

대부분의 인간은 하려고 하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걸 한번씩은 상상을 해본다.

그러므로 어떤 인간인지 감으로도 상상이 떠오른다.

이런걸 파악할 수 있는 깊은능력이 신체내부에 있고 최소한 그런 비슷한 정신으로

생각하고 시뮬레이션하고 파악할 수 있는 생활반경이나 행동이나 인생을 알 수 있는 능력이나

감이 있는데 이게 뛰어나봤자 20~30%정도 밖에 안된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12%~13%도 맞추지 못하므로 이걸 100%까지 하려면 거의 모든 인간들이

사는걸 간접경험으로라도 정보과잉 상태에 놓여야 한다. 처리를 잘못하면 오히려 오판에

빠질 수도 있는데 처리만 잘한다면 그게 거의 온세상과 모든 인간과 내면과 밑바닥 뿌리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된다.


50년이상 그곳에만 종사해도 모르는 경우도 있고 50년이상 경험해서 잘아는 경우도 있다.이차이는

아무리 50년있어도 관심없고 이런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아서 그렇고 2~3년을 겪었어도 이런것에

초점을 맞추고 생활화하면 이런 쪽으로 발달이 되게 된다.


그핵심은 깨어날때부터 자기전까지 어떤 정신체로 살아가느냐에 달려 있다.


그리고 어떤때는 이런 정신을 가지지 않고

본능의 원리대로만 해도 잘풀리는 일이 있는데 이게 원래 뭘해도 잘풀일 일이었거나

아니면 강력한 몇개(보상,좋아함,강제같은 굵은 심리의 줄기들)를 움직였거나

<얼굴만 잘생기고 돈만 무지 많거나 성격만 좋아도 잘되는 일이 많다>

통계적으로 그냥도 잘풀리는 30%안에(운빨이라고하는) 들었기 때문인데 이게 아니라면

대부분의 인간은 본능의

정신으로 느끼기 때문에 많은 경험이 받쳐주고 현실피부로오는 감각과 함께 돌아가는 걸

경험하고 쌓이고 느낀다면 되고 안되고 하는걸 본능의 감으로 잘느낄 수가 있다.

'저건 아닌데'하는 느낌만으로도 판단을 하는 그게 맞는 경우가 일부 발생한다.

그런데 이런 현장에서 오래 떨어져 있거나 오래 격리되어 있어서 현실의 감을 잃고

퇴화하거나 그냥 무작정 살아간다면 술따위로 뇌가 죽었다면 이런 감이 잘안나므로 인생은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


그리고 또 잘풀리는 경우가 있는데 아주 무식한 인간들끼리만 모이면 심리를 잘모르므로

그중에서 자기한테 직접 피해가 오는 것, 아니면 심정물질적으로 보상이 되는 것(좋은것),

그리고 따르고 싶은 것에 따라서만 움직이게 되므로 이런 단순한 것에 강력한 발만 디디고

있어도 최고가 되고 전체를 움직일 수가 있게 된다. 군대나 세관이 이런 식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전체세상으로 보면 60%정도는 이런 심리에 움직이므로 이런 식으로 이끌어가고

선거나 연예인이나 사업이나 거의 모든 분야가 다그렇다.


이걸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산속에 혼자들어가서 살거나(들짐승도 이런 룰대로 행위한다)

최고가 되거나 자살하는 길뿐이다.

인간이 있는 곳은 어떻게든 이렇게 돌아가고 이게 법칙이 된다.


이걸 체화해서 가장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인간만이 보이지 않는 힘의 최고가 될 수 있다.

그래서 가장좋은건 본능과 정신과 이런 전략신체를 가지게 되는 것인데 항상 이방향으로

노력하면 성공한다. 이걸 기본마인드로 발전시켜간다. 그런데 생각만으로도 간접경험연구를

하면 어느정도 본능을 알고 통제할 수 있는데 그게 바로 대기업이나 정치전략들의 방법이다.

그런데 사실 모든게 다완벽해야한다.그래도 통제못하는 10%의 허술한 영역들이 생긴다.


이런건 그냥 힘으로 제거하는 수밖에 없다.


이런걸 실생활에서 하려면 일단 깨어날때 이런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거울을 보고

내가 그런 존재가 되어야 한다. 그후에 세상을 많이 접하는데 어떤 식으로든 그것을 의도대로

움직여서 들키지않고 원하는 효과를 얻어내는 것을 점검하는 것까지 반복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100번을 해서 90번 이상을 성공하면 세상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있는 것이다.

대통령도 될 수 있고 자기가 찍은 분야에서도 성공할 수가 있고 특히 사람을 면전에서

속이고 세뇌하고 원하는대로하고 움직이는 것을 아주 잘할 수가 있다.


매일8시간이상 세상을 접하고 이걸하고 성공한걸 확인해야 한다. 처음엔 0개도 안될수가 있는데

하다보면 100개중에 10~11개 정도는 된다. 그러다가 점점 올라가고 모든 것을 깨닫게 되고 굳이

생각안하고 정리하지 않더라도 그냥 생각하고 뇌가 알아서 그냥 하게 되면 그게 맞게되는 것이다.


미래의 30~50년후까지도 이런 식으로 대비할 수가 있는데 이건 유전자가 해주는게 아니다.

이런식의 훈련만이 가능한 것인데

재벌로 태어나지 않아도 거기까지 갈 수 있는 비결이다.


그래서 하루 깨어있는 모든 시간을 이렇게 살아간다면 반드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가 있다.

물론 드라마도 있고 추억도 있고 사람도있고 행복도 있다. 그리고 이것들을 원하는대로 이끌어

갈수가 있게 된다.


나자신이 그렇게 장치가 되어 움직여야 하는데 그것을 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고

최소한 2~3년은 그런쪽으로만 투자하고 몰입해야 한다.


그러면 아무리 못생겨도 1위가 될 수 있고 현실에서 나타나고 있다.


그런 것을 얼마나 잘콘트롤 할 수 있느냐는 것인데


훈련과 노력과 회로미엘린 정력 에너지에 모든게다달려있다.이걸 최고로 살아가야 한다.


생활그자체가 이런것을 만들어가고 발달시켜가고 최고의 끝에 이르게 한다.



그래서 전뇌신체가 같이 발달한다면 군주가 되고 세상을 100% 원하는대로움직일 수가 있다.


인생은 원래 아슬아슬한 줄타기이다. 일단 밖으로 나가서 접하고 TV보고 느끼고 살아야 한다.
80~90이상 죽을 때까지 이짓을 잘하면 성공한 인생이다.


사무라이스피릿-


이게 성공을 만든다


끊임없이 정진하고


결심한 것을 꼭 이루는 것 사무라이정신.



永.



내가정한분야는 복수(파괴,멸망,전쟁-)와 돈,그리고 쾌락과 행복...이다.


이걸 한꺼번에 만들어갈 수도 있고 나누어 갈 수도 있고

삽화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어떤 드라마나 영화가 될지는 모르는데



가장중요한건 원하는대로 되는 것이다.



내가 틀렸건 맞건 내가하는게 맞는 것만 하니까 내게 가장큰 만족을 주는대로 하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대로 하는게 맞는 것이다.


나는 실수하지 않겠다.

그게 나다.



원하는대로 되는


그자체가 좋은 것이다.



이걸가진다면 모든 삶을 이룬것이다.인생에후회도없고 죽어도 후회가 없고 자살해도 좋다.



원하는 대로 나타나면 되는 것이다.누구나 깊은 마음이 있고 최면이 있고 정신섹스가 있고

마약...이있다.

이런게 주가 될 순 없는것이다. 이런걸 얻어낼때도 있지만 기본은 원하는대로 되는 것이다.

원하는대로 되게하는능력이 핵심이다.


사람마다 약점이 있고 이것을 분석을 하든지 통찰을 하든지 전 정신체 작용으로 그 사람의

뿌리까지 60%이상 스캔해서 뿌리가 되고 줄기가 되는 것 중심으로 진심을 통해서 건드리면

그사람은 내가 원하는대로 나타나고 움직여지게 된다.


이걸 가장최단기간에 인식하면서 전략체 활동하는게 핵심이다. 원하는 결과가 나타나고


결국 원하는 방향이 될 것이다.


그리 고 최종 내것이된다.


원하는대로 할 수 있게 된다.

일단 움직일 수 있는 큰 약점이 있는 인간을 찾는게 중요하고 그걸 전혀 안들키는게 중요하고

(그런 마음을 가지면 얼굴이나 무의식적인 행동이나 행동의 일관성, 기타 다른 본능적 감지신호로

나타나게 되므로) 진심으로 터치해야 한다. 몸의 언어나 직감, 정신적인 언어는 틀리다.


말로되는게 아닌 느낌으로 잘해야한다.


그리고 그 사람정신상태에따라서 안먹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기본맞는 것은 있다.



이걸잘찾아서정신-몸으로소통해야한다.


이게중심이되고뿌리가되어야한다.

그러면인생이아주잘풀리고행복해지고원하는걸다이루고근본적인최종힘을가진다.


이게인간사의처음과끝이다.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과 꿈을쫓는것 세상에서 잘통하는 먹히는대로 하는게 있는데

보통 잘통하는걸 하고싶어 한다. 그런데 50대에 20대가 되고 싶다고 20대같이 한다거나 하는게

심리상 잘안먹히고 주름살을 감추려고 화장을 한다든지 수술한다든지 하는 그런 술수와 병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꿈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지만 룰을 만들건 따라가건 상관없이 인간 본능적 무의식 심리는

잘변하지 않는다. 세뇌를 아무리 잘당해도 그러므로 이것을 움직이려면 꿈을 잘통하는걸로 하는게

낫다.

왜냐하면 인간은 비슷해서 거의 공통적으로 행복느끼는게 67%정도 같기 때문이다.

위험이나 그런 것에 대처하는 처세도 비슷하고


원래 이런 콘트롤 법이 만들어 진게 아니라 인간이 진화상에서 이렇게 되다가 공동체 필요상에

의해서 군주나 제사장이 고대시대부터 권력을 얻으려고 이용하다가 현대의 정치술책까지

발전을 하게 된 것이다. 병법같은 원래 이런 식의 방향이 역사의 줄기에 있었는데 그게 완전히

완성되지 못했다.


이게 완성되는것은 사람의 뇌회로미엘린구조활동 실생활에서 세상에대해서 활동하고 전투하는
그자체에서만 찾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걸 잘하는 사람그자체가 완성이다.


그리고 그걸로 얻은 돈이나 여러가지나 활용할 수 있는것이나 능력으로 자기가 원하는걸하는게

나은데

만약 꿈만쫓는다면 평생 거지신세이다.


먼저 잘통하는걸로 힘을 만들고 사자나 포식자에게 잡아먹히지 않고 내가 포식자가 되어서

하고싶은걸 하는게 낫다.

아무도 약자가 되어 당하고 고통받기만 원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같다.뭘해도 상관없고 잘통하는 심리는 자기는 인식하지 못하지만 비슷하다.

멋있는것 끌리는것 좋은것 추구하는것 자기도 모르게 그런다.

그런데 그게 사실 본능의 룰에의한 것이다.



그걸 움직이는게 실세 핵심이다.이걸얻으면 인생을 얻을 수가 있다. 인생이나 꿈에 집착하면

얻기도 힘들고 평범하게 살거나 그이하로 살다가 생을 마감하게 된다.


<자기만의 드라마에 빠져서 그걸로 집착하다가 찌질이가 되는 것보다는 낫다.-누구나원하는특히예술가들은
감성이깊어서그쪽마약과촉수와감동이넓음-대부분인간의본능이원함그런드라마영화같은>


이움직이는 능력을 키우는 자체를 중심으로 근본으로 뿌리와 모든 것으로 삼고 몰입하는게 좋다.


나머지는 저절로 얻어지고 쏟아지고 행복도 찾아온다.


행복까지도 만들어 낼수가 있기때문에


자기대로사는게항상도에맞는것이아니다-비호감인경우인데 이건 바꿔서 잘먹히게 극복해야 한다.


이자체로 모든것을 이룰 수 있다.



이게바로 콘트롤의 힘이다.


성격이 나빠보인다는 것인데 인간관계에선 이런게 모든 것이다. 재벌이나 자리나 능력은 별로 중요치 않다.

호감이나 사랑은 이런 것이 중요한데 이걸 조작하는게 중요하다. 허술하게 성격좋은 척하거나

이성으로 설득하려는건 도태된다. 제일 좋은건 생김새느낌자체를 조작하는 것이다.얼마든지 가능하다.


보통이렇게생기면인간관계에서 힘이없다.재수없고 도태가되서 주로 박사같은걸 한다.


물론연예인중에도 개그맨으로 성공한 경우가 있기는 하다.

정치인중에서는 많고

회사 상사나 승진중에도 많고 PD나 기자들중에는 아주 많다.


대중적인 인정을 못받을뿐이지


직업에선 장점이 되는 것이다



중요한건 먹히냐 잘통하냐하는 것이다

원하는걸 얻어내느냐 마느냐 원할때 자유자재로

결과가 중요하다.



인생을 사람그자체에 맞추면 실망이크고 배신으로 허무해진다.

순수하게 사람만으로 배신안하고 안변하고

잘하는 인간은 만명중에 1~3명도 채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즐거움을 추구해야한다.


아니면 혼자만의 즐거움으로 영원히 왕따로 도인이나 학자나 스님이나 예술가로 생을 마감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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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얻으려고 억지로 뭘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실생활에서 권력은 외모와 실제생활에서의

처세로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다. 아무도 비열하게 생긴놈을 지지하지 않는다. 은둔형도 마찬가지이다.

실제로 대가세고 사회에서 큰능력으로 성취를 하고 잘생기면 (호감가게) 지지자가 생기고 권력을

얻는다.

업적과 호감만으로도 가능하다.멋있고 지내면서 마음에드니까 따르고싶고 보필하고싶고 감동도나고 인생힘차고

입만나불거리면권력이없다.

내시나 학자지 생긴대로노는경우가많다 같은 비열한 새끼도 생김새+하는짓이미지로 서로 재수없어한다

이게 권력이므로 그리 집착할 필요는 없다.




순간잘속이면끝이다 원래 생긴게 비열하고 성격나쁘게 재수없으면 대우가 그렇다 물건살때나

애인한테 안꿀리게 잘속이고 평생그렇게 살운명이다 자기가 할수있는걸 찾아서 그걸 하면된다

누릴건누리고 그게 인생의 정답이다 혼자살인생이다





친구도배신하고 가족도배신하고 사랑도배신하고 아내도 배신할 수 있지만 일과 실력과

돈은 배신하지 않는다. 돈과 돈을 벌수 있는 실력 그리고 전투력을 80~90이상까지 절대 개같은일

일어나지 않게 발전하고 끝까지간다면 반드시 승리한다. 그래서 인생에서 가장 집착할 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돈이다. 이게 비교적 안변한다. 이것을 중심으로 다른 모든게 이루어져야 한다.




사고를 당하는 이유


계단에서 미끄러지고 척추를 다쳐서 장애자가 된 사례도 있었다.

지하철계단, 집계단, 학교계단, 관광지 계단 등이 있었는데 목뼈를 다치거나

척추를 다쳐서 평생 장애인이 된 것이다. 운동신경도 있었고 대처능력도 있었지만

주로 여자가 그런데 넘어지는 순간에 손잡이를 못잡고 넘어지는 자세나 다른게

안되어서 뒤로 넘어지면서 척추를 크게 다친 것이다.

그래서 이런 결정적인 운동신경이 중요한데

평소에 이런 개같은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는 그런 능력이 중요한 것이고

특히 미리 알고 파악하고 집중안해도 잘하고 스트레스를 안받고 주의를 안빼앗기는게 중요하다.

결정적으로 순간 피하는 능력이 중요하고


그건 정신체의 제대로된 발달로 이루어진다.


항상 정신체의 전투력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딴생각말고잡생각하지말고현실 잘하는 그런상태의 지속전쟁발달


-특히 잠을 못자고 (평상이깨져서) 그로기상태와 힘이 없는 상태에서 급박하게 정신이 다른 곳에 가있는

상태에서 쓸데없이 서두르다가 (이세상에 서둘러야 되는 일은 거의 없다)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때이든 평상심으로 제대로 해야 하는데 그걸 못해서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것이다.


흥분하지말고 긴장하지말고 정신혼란하지말고 포기하지말고 딱전투능숙하게잘하는그상황 풀


가장중요한건 마음이 약해서 잘흔들리고 영향받고 아까것 자꾸되새기고 독하게 집중하지 못해서이다.


1.위험을 통찰하고 공간인식을 무의식적으로 회로적으로 잘하는 능력의 부족(생각해서 하는게 아니라

종합적으로 동시에 되어야 하는데 앗차하는 허술한게 많이 생긴다. 그래서 종합전쟁체가 되어야 하는데

부단한 노력과 훈련으로 완성되는수밖에 없다.)

어릴때부터 움직임 경험과 그런 종합적인 미엘린 이 전무해서 사고위험가능성이나 이런걸 모르고

하다가 죽는 것이다. 알아도 객기로 하거나 그걸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정신몸부터 능력이 부족해서

그러는 것이다.

핵심은 종합집중잘대처신적인전쟁체이다.(최소기본은 하는 보통은 되는 중상 최상 상위1% 신...)

뭐하다 물건떨어뜨리고 이런 인간이 잘그러는데 뭐든게 무엇이든지 빈틈이 없고 완벽해야한다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걸리거나 넘어지거나 그런 일이 생기면 안되는데 만약 그런인간이 운전하거나

차못피하거나 높은데 올라가거나 등산가서 떨어져서 사고를 당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능력을 평소에 훈련해서 최고로 키워어야 한다.

굳이신경쓰고 집중하지 않아도 저절로 피하고 차도잘피하고 불의의위험한짓은 미리

알고 파악하고 예상느끼고 절대하지 않고 미래를 잘파악하고 현실에 대한 대처를 잘해야한다.

어두운 곳에서 껍질을 벗겨먹었는데 미처 껍질을 처리 못하는 이런 허술함이 사고를 만든다.

굳이 애써서 머리를 다듬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다듬어져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머리가 삐져나와

이도저도아닌게 되거나 이런 자기도 모르게 빈틈이 있는 허술함에 사고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사고를 안당하는 길은 이런 것이 그냥 무의식적으로 되도록 능숙하게 빠삭하게 현실에 밀착해서

두텁게 능숙하게 자유자재로 현실을콘트롤해서 살아가는 수밖에 없는데

능숙하게 살아야 하는데

많이겪고 많이 처세하고 주의집중이 모든 곳에 저절로 되어 있고 최고로 상위0.01%로 자유자재로

현실을 능숙하게 하는 것이다.

안걸려 절대안넘어지고 그래야 하는 것이다.

빈틈있으면 죽는것이다.

현실을 잘살아야 하는 것이다.

현실을살아야한다.

무엇이 현실을 잘사는 것이냐면 원주민 처럼 살면된다.

그러면 절대 위험할 일이 없다.

사자는 잘다치지 않는다.

그렇게 현실을 위주로 현실속에서 살면 된다.(행복의시작은여기에있다)

2.잡생각 딴생각 집중못하는 것에 대한 사고

3.운동신경의 부족

4.본능 직관적 위험 회피를 모르고 또 반사적 대처나 미래현실에 대한 빠른 순간적 대처능력의 부족

5.대소뇌전체뇌통합과 종합적통찰인식대처(=생존)능력 부족

6.여자에 주의를 뺏겨서 동시에 사고에 대한 대처못함 술도 약하고

7.인간관계 나빠서 사회생활 밖 공간인식 못하고 발달안하고 선천도 능력없다가 갑작스런 위기에

대처못함

8.가장큰이유는 현실대처 경험및 현실미래인식운동능력을 바탕으로한 직관적이고종합적이고 전체집중

하고보고대처하고처세하는 전체적인 종합적플레이 주체적인 처세능력 자기조절 및 종합적인 생존능력

원시인같은 인생 생존력자체의 부족때문일것이다


꽁생원같이 꽁하고 있다가 운전도 못하고 집중에 방해되어서 꽁생원같이 교통사고가 나는 것이다.


교통사고의 대부분은 스트레스과잉이거나 음주후에 운전능력은없고 집중은 다른 곳에 가있거나

들떠있고 현실을 콘트롤할수 있는 능력이부족하고 반사신경까지허술할때 아차하는순간에 사고가 난다.


그리고 교통사고를 잘당하는 성격의 유형은 이를테면 과일을 깎고 주스를 만들어 먹을때

다른 사람의 자는 것이 깰까봐 기계에 떨어뜨리지 못하고 잘조절을 못한 상태로 베다가

사과를 떨어뜨리는 것 같은 나약하고 소심하고 약하고 자기도모르게 이런 정신과 생각과

몸의 행위반응으로 결과를 좆같게 만드는 그런 유형의 성격들이 잘당한다. 한마디로 심약하고

소심하고 다른 사람에 지나치게 신경쓰고 행동까지 제약받다가 그렇게 되는 것인데

이걸 극복하려면 NLP같은 지속적인 심리훈련이 필요하다. 무념무상 냉혈한에 필요한것만

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능숙하게 자유자재로 사는 사람만이 사고를 잘안당하게 되는데,

이런걸타고나지 않아도 유전자까지 바뀌어야 생존에 살아 남을 수 있다. 어디나 포식자는

있는데 살아남으면 되는 것이다. 다른 인간에게 신경안쓰고 자기 행복만들어내서살고 이끌어가고

전쟁을 잘하면 되는데 이런 유전자까지 변화를 해야 한다.


까페를 보았는데 장애자가 되는 이유가 보통 공장에서 사고를 당하거나 1위가 교통사고 였다.

어릴때나 일할때 발을헏디뎌서 부주의로 낙상을 한 것도 큰이유이다.

지나가는 차에 치이거나 직접 차를 운전하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인데 인상이 비호감인 사람들이

많이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어서 차에 치일때도 무의식적으로 그런 심리가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특히 직접 차를 운전하다가 사고가난 경우의 특징은 운전능력이 별로 없고 대인관계가

좁고 사회적인 활동이나 말끔하고 능숙하게 사회의 여러정보들을 처리하고 소통하지 못하는 사람이

꽁하게 성격이 나빠서 운전을 하다가 사고까지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대인관계가 좋지못해서 그런쪽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세상 활동하는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일할때 운동이나 이런게 안되다가 잘못보고 발을 헏디디거나 떨어져서도 사고를 많이 당한다.

자기한테 맞는 학원이나 이런걸 하면되는데 무리하게 객기로 페인트공이나 택시기사,

인부같은 것을 하다가 그렇게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재수없게 생긴인간이 사고를 잘당하는데 재수없게 생겼다는게 근거가 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인간관계가 안좋고 성격성분들이 조화되어 나오지 못하고 비호감으로 나타난다.

운동이나 공간이나 사회사는데 사회적인 능력은 떨어지고 약간의 책보거나 예술이나

학문적인 능력으로 특화되어 있는데 운동이나 공간이나 운전 직업쪽으로 무리하게 나대다가

그러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보통 이런 인간은 인상이 좀재수없어서 인간관계속에서

일부러 하기싫고 위험한 일을 맡기기도 한다.

대부분 다른 사람들 무의식이 사고가 나길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은연의 저주

비호감으로 찌푸리고 죽으라고저주하는듯 그런 부정적인 신호가 내면에 많이 싸인다.

반항을 잘못하고 대놓고 말하지 못하고 전면에서 인간관계속에서 잘처리를 못하고

혼자있을때속으로만하고

소심해서 꽁하고 있다가 자기생명이 위험할때 한번에 터지는 타입이어서

위험에 많이 노출된다.

사람들도 잘갈구게 된다.

왜냐하면 능력은 하나도 없는 데 성격이 충동적이고 그런 폭발하는게 있고 열받고 그러다가

운전을 무리하게 하다가 사고가 나는 것이다. 그리고 술도약하고 그런데 전날에 술을 많이

마시고 법을 어기고 운전을 하다가도 사고가 많이나게된다.

행동에 있어서 재수없게 자기 능력보다 더무리한걸 충동적으로 하다가 거의다 사고가 난다.

그리고 천성적으로 정신구조가 약하고 작은것에 민감하게 흔들리고 예민해서 운전을 할만한 인격이 못된다.

마치 안돌아가는 톱니바퀴나무를 억지로 시멘트 틈새로 밀어넣듯이

그런데 무리하게 안맞는걸 객기로하다가 사고가 나게되는 것이다.

운동신경이나 사회적능력스트레스처리(인간들이 싫어해서:재수없게생긴비호감인상)

스트레스를기본적으로많이받기도하고-유전자배열이 견디는게 취약하고 아주진지하게만받아들여서 스트레스를

더많이받고

사회적으로 잘안통하고 대인관계나 이런게 아예안되고 스트레스가 아주크고 인간들이 비호감으로

자꾸신호는 쌓여가고 능력은 운전능력 운동 이런쪽으로

아예없는 인간이 객기로 무리하게 하다가 사고가 잘난다.

이런인간이 사고가 안나는 유일한 방법은 아주 독해지고 강해지고 자기구조를견고히만들고

무너지지 않고 대인스트레스나 비호감적피드백을 아예 무시하거나 없애고 주변상황만 잘보고

자기일만 해야한다.

철저한 전략행위회로가 강화되면 절대 일촉즉발의순간도반사이겨내고 사고가 나지 않는다.

이런인간은 평생운전하지 않고 대중교통만 타고다녀야한다.

이런 상황을 피할수있는 유일한 길은 한 30살까지 훈련만 반복하는 것이다.

절에서 들어가서 사회와격리되어 평생살아도되고

오히려 사고를 피하는 좋은길이되고 후천적인 노력과 24시간훈련과 회로강화만이 살길이다.

술을먹지말아야하고 인간관계가 없기때문에 사회적으로 이상한 행위나 전통적으로 잘안했던것은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 경우가 많으니까 피하고 아예 하지 않는게 좋다.

보통 객기나 음주운전이나 차를못피하거나 작업장에서 떨어지는게 불행의 원인이다.

미친듯한 운동이나 훈련이나 그런쪽으로 특별한 노력을 7~8년이상 기울인다면 모르지만

그런게 없는 평범한 상태에선 가는것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훈련하고 미야모토 무사시처럼 살아가고

그리고 수화기제,상관이 많아서 철저하게 원칙과 정석대로만 살아야 한다.

평범한일반인수준까지만살아도아무런문제가없다.그것조차도 못되기 때문인데

보통 이런성격은 기본은 소심해서 사회에 정당하게 소통하지 못하고 참고 넘기다가

충동적으로 자제가 안되는 성격이 있어서 능력은 없는데 통제를못하다가 사고로 이어진다.

그리고 치는 쪽에서도 재수없어서 잘친다.

일부러시비를걸어서 사고를 내는 것이니

조심해야 한다.

이것을 탈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철저하게 로보트처럼 사는 것이다.

그리고 철저한 운동신경과 훈련과 사회기술과 철저히 준비된 사회소통훈련 능력으로 대비를 해야한다.

맞는것만하고 잘되는 것만하고 객기로 하지 않고 철저하게 원리원칙대로 사는 것이다.

운전이나 잘못하는 것은 아예하지 않고 자기를 보호할 사회적인걸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만약의 사고를 피하는 철저한 훈련을 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위험하다.

세상을 사는데 그 사는자체에 집중이 되어 있어야지 집중이 다른데 가있으면 안된다.

그리고 사고를 당하는 또다른 유형은 단순한 운동선수 부류인데 주로 술을먹고

사고가 많이난다. 단순해서 막하다가 사고가 나게 되는 것이다.

사회적으론잘통하지만객기와과시와법을어기고다른쪽으로막하다가 사고가나게된다.

가장좋은건군주의박자이다.군주나 이건희나 재벌들같이만살아도 사고가나지않게된다.

80~90세까지만 버티면 되는 것이다.

인생은 별것이 아니다.

그렇게 멋지게 살다가 가면 그걸로 끝이다.

그렇게 진지하거나 목메달거나 미치고 아파할 필요는 하나도 없다.즐겁고 쾌락이있고

행복하고 느낌이있으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할수있는 것을 하나씩해나가고 전략적으로 원하는것을 다성취하고.

성격이좋아야한다.

안되면 로보트가 되어 철저하게 굳혀굳건하게-약하지말고강하게- 살아야한다.

바위처럼

재수없지않고-기본이상은되고남들하는만큼은하고원리원칙룰대로세계법칙대로정상적으로

전략실현가미야모토무사시처럼만살면절대로사고가나지않는다.

전략실현체.

전쟁터에서도


-실체실전자가무한반복훈련만이길이다.


핵심은 1.인간관계,재수없다는 심리적 스트레스에 대한 피드백

2.피할 수 있는 운동신경

3.상황에서 회피할 수 있는 훈련(미리위험을사전조사나생각-감이나통찰로빠삭하게예상하고)

4.재수있게 조화되어 생각있게 자기답게만 살아가는것 인데


순리를 거스르고 실력은없으면서 객기부리거나 지나치게 성에 집착하고 주의를 뺏긴다


운전하거나 일하거나 작업하거나 운동할때 주의집중 눈돌리지 말고 동시집중하거나 멀티가되거나 타고나거나 훈련하거나 그러면문제가 없는데


지하철유리벽처럼막혀서 철저한 가이드라인처럼 괜한 짓이나 객기는 절대하지 않는다.


이것만 80~90살까지되어도 룰대로 법칙대로 잘살수가 있다.


무한반복훈련만이 길인데


자기한테맞는걸해야한다.


그건밤에자고아침에잠에서깰때부터시작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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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의 주요원인은 얇은 미엘린이 알코올,화학물질,고압자기장,무리한 전기발생같은 것을

견디지못하고 신경뉴론의DNA변형까지 일어났는데-미엘린이두꺼운사람은 이런게 잘침입하지

못해서 암까지 잘가지않는다-그것을 수리하거나 세포자살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존재하는데

그 기능이 결손되어 뉴론신경세포가 세포자살이나 수리를 못하기때문에 그렇다. 이런변형이

축적될수록 위험한데

(특히 지주막같은 곳은 미엘린밖이므로 NK세포가 직접관여한다)

이것을 항상 80~90까지 최고로 활성화시키려면


무조건 하루 8~9시간을 운동과 뇌활성과 사회생활에 투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지 위험해진다.



무조건 하루 8~9시간을 운동하는 수밖에 없는데


어떤 화학물질에도 견뎌내도록 훈련하는 것이다.

건강하면 화학물질 배출과 독성제거와 단백질활동과 미엘린보수와 모든 능력이 신장된다.


특히 뉴론수리나 세포자살유도도 신경활성화와 연관이 크므로 신경세포뇌의 혈행이나

신경자체의 작용도 아주 중요하다. 이게 활성화되려면 전체부분을 계속 쓰는 수밖에없다.


이것외엔 현재까지 물질계에서 아무런 인간으로써의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다.


무리하지않고


80~90까지계속쓰고


녹차많이마시고

포도주스


<암세포가 포도주스나 녹차에 닿기만해도죽는데 먹으면 피에 그 성분이 충만하게 되고

모든 장기에서 살상,세포자살 죽이는 작용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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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마음을 여는 것은 조건과 진심때문인데 심리적인 조건

매력동일성등등 순간적으로 0.3초내부터 시작된다



이미지




처세라는 진심으로되는 (사람마음심리를 움직일 수 있는) 인상이 아주 중요하다.


하고있는 일이나 미엘린 쌓아온것들 진심정신뿌리밑바닥상태에서도 반영되는 종합적인 것인데

일종의 기이다.


거울을 보고 전세계를 상대로 (비교및)통찰하면 답이 나온다.


그런 사람이 진짜되고

혹은 자기를 그렇게 만들어가고

진짜 그렇게 형성되고

하려고 함으로써

그냥 나오는 것이다.


정치인연예인배우등 처세잘하는 인간들이조절하는 자기만의 특별한 방법이 있기도 하다.



자신을 조절하는 정신이 있다.일종의 뇌작용인데 정신작용 하여튼 이런걸 조절하는게 있다.

의식해서 한다기보단 딱적절하게잘먹히게최고로 하는 그런 정신작용이 있다. 그건 연예인이나

정치인들이나 처세를 많이해야하는 종교지도자나 인기인들따위도 터득을 했는데 사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방식은 그런식으로 잘먹히게 하는 것이다.

(물론안되는사람도많고 연예인이나 정치인,종교인들은 잘하지만 배워서라도 인간뇌작용활동원리예능

구조상원래누구나다할수있게생겼다. 술먹으면 뇌가 죽어서 못하거나 아예 어렸을때부터 그런쪽으로

신경이 없거나 정신을 다른데 다가있거나 정신이혼란스럽거나 집중안되고 너무 긴장해서 피가안돌고

뇌가 굳었거나 정신병적인상태이거나 하면 잘안될수는 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되게 되어있는정신신체구조이다.)



누구나이길로계속가면한1~5,6,7,8~~~10~23년안에잘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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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누가 사찰을 짓는다고 어렵다고 같이 도와주라고 하면 나는 그 사람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도와주고 같이 있고 싶지만 나는 그 행위에 반대하기 때문에 도와주지 않고

손을 떼고 또 그런 사실을 확실히 박아놓는 결과대로 진심으로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말해야 하는지 아닌지는 그때 상황심리장면+a육감으로 끝난다.


분석해서 하는게 아니라 누구나 이런 심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인간관계에서 최적의 수를 두는 것 이걸계산해서 하는게 아니라 한번에 되는

경우이다.


진심으로 하는 것이다.


먹히게 하고 원하는대로 이끌어 간다.

결과가 맞으면 맞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맞는수이다.


모든건 전체 이끌어가서 나타나는게 말해준다.


행복하고 원하는 이런게 나타나고 원하는대로 흘러가고 나타나면 맞게한것이다.


이걸위해서 갖은짓을 하는 것이다.


모든건 이것때문이다.


행복


그리고 현상과 심리와 인식할 수 있는 모든것들 그외의것까지 싹다

어쨌건 원하는대로 나타나면 되는 것이다.


행복이란걸


원하는대로되는거


그게무엇이든간에


그런권능능력을행하고발휘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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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가책을 받지않고 단지먹잇감으로 생각하고 야동을 보고 처세를 잘하면 여자친구 바로앞에서도

들키지 않는다.

티가 아예 안나기 때문에


인간은 이런 신체계이다.


거의 복잡한 기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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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정신몸하기나름이다



어떻게 형성되느냐에 따라서


어떻게든 기능할 수가 있다


이게 신체의 비밀이다


(물론타고난건있다-그러나 그뿐 시냅스가변성으로 타고난것도 바뀌고 달라질수있다 로봇이되어버리거나

이게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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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나 정신상태가 그상태 그대로 계속 지속되는 것은 1.그런 활동 쾌락,마약에의 집착


2.도덕이나 양심의 개입 3.뭔가 중요한 문제같아 의식안하고 계속 지울 수 없는 것


4.뇌가굳어서 통제력의 상실등으로 인해서인데


어쨌든 인간은 정신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으니 원칙대로라면 0.2초내에도 완전 다른정신이 될수가 있다.


전쟁만 확실하다면 어떤 뇌든정신이든 상관이없다








만약에 심리학자가 양아치같은 풍부한 인간관계를 맺었다면 그런 초보초등적인 인간관계의

개념수준의 기본법칙만을 내놓지는 않았을 것이다.

대부분 인간관계가 잘안되는 사람들이 연구한 것인데


풍부한 인간관계를 맺었다면 인간의 호감이나 유대나 정서나 그런 깊은정의리는 그런식으로 단순법칙으로

형성되는게 아니라는걸 안다.


우리가하는걸 연구하니까 그렇게 되는 것이다.


상대가 어떻게 느끼고 진행 관계 ~~~ 세계가 어떻게 되고 앞으로 어떻게되는가 이런건 기본이다.


말하자면 전쟁을 이끌어가는것 로비,정치,조직,인간관계,연예계등에서 살아남는것과 유사하다.


현실에서 잘알고 파악하고 내가처음위와같은정신몸전략체가되어 잘하는게 중요하다.



외부 사람에 대해서 서투르게대할때 도와주는 진심을 감동먹어도 이것도 전체 전쟁전략이세계의도

처세의 도를 따라야 한다.



의식적으로노력을하지않는이상 인간은 필요를느끼고 거기에 맞는 능력이 개발된다. 특히 공부쪽과

양아치쪽이 그런게 심한데 공부는 아무자극없이 격리되어 책만보기 때문이고 양아치는 생명이오가는

현장속에서 안그러면 끝장이고 도태되기 때문이다. 얼굴에도 어느정도 기색으로 반영이 되는데

필요에 의해서 활성이 되는 인간이 있고 한 6~7년같은 짓만하거나 타고난게 강하거나 그런쪽으로

노력을해서 혹은 자연적으로 전체 전투속에서 전쟁체로 입체적으로 구성되는 인간도 있다.

아무리 공부를해도 인간관계나 이쪽에 잘통하는 것을 기반으로 지식을 가끔 활용하는 것이다.

행복은 사실 전투와 현실과 현장과 전생영화드라마인간관계적인 추억에 있다.(성공,낙원종교도다포함해서)

이런 행복이나 마약이나 쾌락을 위해선 사실 전투력이 생명이다. 그것도 현장에서 전투력 그러므로

이쪽으로 발달하면 행복해지는건 맞는 것이다. 고대시대나 현대나 기본와꾸는 다를 바가 없다. 아무리

약하게 공부해봐야 따까리짓밖에 못하고 대통령,조폭,단체장,회장 등권력은 투쟁과 권력암투와

권모술수처세종합전쟁과 인간관계에서 살아남은자가 자리를 먹는다.

그러므로 가장 좋은건 전쟁현장에서의전투와행복드라마영화삘추억.. 이쪽으로 발달하는 것이다.

그러면 존경도받고 지지도받고 부러움과 희망인생의 대상이 된다.

왜냐하면 여기에 행복이 응집되어 있기 때문이다.

필요에 의해서건 행복을 위해서건 이런식으로 발달하는게 제일 좋다.

인생이 행복해지기 위해선 전쟁을 잘하는 싸움 파이터 군주가 되어야 한다.

사실 제일 좋은건 전투력을 기반으로 다른게 뻗쳐나간것인데 왜냐하면 전투력이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하고 어떤상황에서든지 도태가 되기 때문이다. 연예계든 정치계든 재계 어느곳이든 다그렇다.

그러므로 전투력을 기반으로 발달해야 한다. 이게길이다.

얼굴을 봐도 어떤 사람인지 알수가 없는 상태인데

이게 맞는 것이다.

전쟁잘하게 스스로 복종시키고 맞게 발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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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담배타르 같은 독소가 들어오면 종합적인 반응이 나는데 크게 몇가지가 있다.


-폐포의 공기 교환 작용으로 타르를 압력차로 점액에 녹여 피속으로 흡수한다.

(폐포 공기교환하는 곳에서 항산화단백질이 DNA를 수리복구하고 안망가지게 감싸고

타르를 제거하고 분해하기도 하지만 이것이 아예 없는 사람도 누구나 담배한개비피우고

평균 20여분간 격렬한 유산소운동을 하면 폐포의 공기교환 작용에 의해서 피속으로

타르가 녹아들어간다고 한다. 문제는 독소배출과 분해 제거 항산화보호 독소제거분리배출 작용인데

이게 백혈구나 면역세포도 담당을 하기에-이런 기능이 아예없는 사람은 일반공해에도

몸이항상아프고 견뎌내지 못한다:기형,DNA결손-일단 운동을 해서 폐의 타르를 제거를 해야한다.

30~1시간 정도 격렬한 운동을 하면 확실하다. 문제는 양이 너무 많으면 안되는데

하루 1~3개피 정도는 1개당 운동 30~1시간 정도로 폐에서 떼어내어 분해함으로써

일반 음식제거하는 독소제거로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만약에 이게 결여된 사람은 음식의 독소조차 제대로 제거하지 못하고 아프고 일찍 죽게 된다.)

문제는 한꺼번에 많이 피우거나 그이상 양이 넘어가서 하루 한두갑 피게되는 것인데

이러면 폐가 제거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서 타르가폐에 점차적으로 쌓이게 된다.

담배1개피 태운후에 격렬한 유산소 운동으로 30~1시간정도하면 최소한 폐에 쌓이지는 않게 된다.

그후에 체내 타르,독소제거 단백질이나 물질, 기능이 제대로 건강하게 작동을 해주면

하루 1~3개피(타르 6mg에서 18mg에 해당)정도는 충분히 제거,분해가 가능하다고 한다.

배출은 분해후 이루어지게 된다.

이과정에서 18시간 유산소스테미너활동은 필수이다.

분해기능은 스테미너만 받쳐주면 자율신경에의해서(방해만받지않는다면)

저절로 체내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그리고 격렬한 유산소 운동은 헬스같은 근력운동도 가능한데 문제는 유산소운동으로

심폐지구기능이 많이되고 강화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헬스같은 근력 유산소운동도

(숨을 안쉬거나 무산소 무기호흡을 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다른얘기지만 지구력을

강화한다. 산소를 유산소 운동처럼 충분히 호흡배출을 제대로 하면

전적인 유산소 운동처럼 강도높게 3~4시간 해도 8시간 마라톤 한것정도로

발달을 하게 된다.)


명상도 가끔 도움이 된다.

(꾸준히 하루 몇시간씩 훈련수련단련하면 자율신경계를움직일수가있다.)


1.NK살상세포가 망가진 DNA세포를 제거한다.

2.망가진 DNA를 수리하는 효소가 분비되어 DNA를 다시붙이고 수리한다.

3.타르독소,미세먼지 등 자체를 분해하고 처리한다.

4.죽은 신경이나 세포에 새로운 건강한 DNA세포가 분열해서 자리를 메꾼다.

(다망가지면 안되므로 항상건강한 세포가 3/4이상 더 많아야 한다.-그래서 전체적으로 건강해야한다.)

5.미엘린이 신경세포벽을 두텁게하여 침입하지 못하게 한다.

-독소물질이 유전자를 파괴하지 못하게 감싸주는 DNA에의한 항산화물질의 작용도 있다.

(녹차를 많이 먹어도 된다)


이런 작용이 거의 동시에 나는데 혈관속에서도 독소제거가 일어나게 된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건강할

수록 그 자체가 튼튼하면 세포벽 자체가 잘안뚫리기 때문에 손상이 적다. 그런데 세포자체가 약하면

세포벽도 약해서 DNA가 손상될 가능성이 올라간다. 그리고 NK살상세포나 DNA수리기능도 건강해야

잘이루어진다.

독소제거도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항상 건강해야 하는데 보통 남보다 4~8배는 건강해야 이런 작용이 잘나고 숨이찰정도로

20분이상 운동해야 된다는게 운동하면 4배정도 면역을 비롯한 이런 기능들이 증가하여 처리할수있는

기본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만약에 운동을 안하거나 남보다 4배이상 건강한 상태가 지속되지

못한다면 이런 작용이 유해물질을 이겨내지 못한다. 그래서 항상운동을 잘해야 하고 하루 6~8시간

이상은 항상 걷고 돌아다니며 활동을 해야 한다.


그래야만 즐길자격이 주어지고 회복력이 빨라지고 건강해져서 병없이 80~90까지 무리없이 살게된다.


장수의 비결

8시간이상씩운동


숨차게 3~4시간이상운동 사회활동 머리라도집중적으로쓰고 심호흡과 움직이는 정교한 활동을통해서

산소교환이라도 증강시키거나 이것만이 해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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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신경이나 반사신경, 세상살이공간새로운상황위급등에대한순간대처감각이없으면 다쳐도 더 크게 다친다.




인간을 움직이는 세가지 강함, 정, 멋있음 말로 해서 그렇고 실제로 진심을 포함한 이미지로 오가는

그런 것이다.


이건 스스로 해야한다.

거울보면난다

그래야 알수가 있다.


그리고 감각은 같이 즐기고 나누는 것이다




사는 세상 생활속에서 할수가 있다






†대가세야한다



권력과 행복, 그리고 전쟁에서의승리


도덕적으로 세상을 한탄하고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은 무능력병신일 뿐이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는 혈관이나 심폐지구력이나 호르몬체계도 발달해야 혈관속에

신경성장인자도 원활하게 유입되어 신경성장을 촉진하고 방해하지않고 몸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집중적으로 운동을 하면 뇌도 전체적으로 미엘린이 두꺼워지고

더건강해지고 안한사람보다낫고 운동안한천재보다 늙어서까지 퇴화가 느리다고 한다.(술만안먹으면)




먹어보고 다음날 녹차,커피 담배 운동이 다음날 행복감처세 활동 활성 신경회로에 더 신경을 활성
시켜주고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다. 장기적으로 발달에 도움이 되는건 사실이다. 니코틴만을
투입한 쥐의 미엘린이 3개월후에 더 증가하고 발달하고 카페인지속투입 3개월후 쥐의 미엘린이 더 증가
했다는 논문기사가 있다.(인간하루 섭취비율분량)

신경발달에 도움이 되는건 사실이나 그자체가 행복을 가져다 주는건 아니고 일상을 더 잘살게
만드는 것도 아니고 단지 신경에서 물질이 잘나오도록 도움을 기여하고 줄뿐이다.

만약에 운동열심히하고 다이나믹하게 재밌게 행복하게 인생을 산다면 이런게 별로 필요가 없다.

이게 신경을 강화하면서 행복하고 이런게 행복그자체를 가져다 주므로ㅡ



인간의 뿌리는 결국 두가지이다. 먹는다vs싼다



사람에 따라 재밌게 보내고~ 같은게 무지 띠꺼우므로 즐거운 시간되세요 이정도가 무난하다.


모든건 느낌이고 인상 마음은


행복해


좋은 시간되




인간자체가 망가지기도 하고 의리만 따르는 것도 아니고 여러 진화상의 오류가 많고 허점이 많기

때문에 이걸 보상하는 길은 진심으로 처세하고 바람직하게 이끌어가고 움직이는 수밖에 없다.


인간구조상 이게 최선이다.


만약 외계인이나 해파리나 영체면 또 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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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선수라고 다건강한게 아니다. 전에 한국 김미파이브등에 커다란 등치의 격투기 선수가

나왔는데 생김새는 아주 덩치가 크고 파워가 있게 보였지만 얼굴 피부가 얇고 얼굴이 쳐지고

어딘가 모르게 허약하고 건강해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비만에 각종성인병 건강은 안좋아 보였다.

조금만 뛰어도 헐떡거리고 땀을 비오듯이 흘렸다 그런데 그 선수가 술을 잘먹고 한번에

아주 많이 먹고 주당이라고 했다. 그러다가 위암절제 수술을 받았다. 반면에 술집을 하는

건강한 놈은 주당인데도 병에 걸리지 않고 60넘어서까지 잘 살고 있다.


사실 운동선수가 일반인에 비해서 암에 걸리는 비율이 더 적은데 대학운동부부터 발달한

술문화가 그 원인이다. 과시하려고 죽을때까지 마시는데 그게 가장 큰 문제이다.

만약에 걸린 운동 선수가 있다면 다른 운동선수보다 건강적으로 떨어지는데

운동을 더안하고 게으르고 운동량이 적고 무리하거나 성인병 체질이거나해서 건강적으로 떨어졌는데

술을 더 과도하게 마셨거나 유전자가 결핍된 선수이다.

(아주 없는 경우는 드물고 -말하자면 기형아 이기때문에-

적은 경우는 있다. 20~23% 정도-그래도 결국엔 발달하고 꾸준히 오랫동안 발달하면 철인3종경기나

힘든운동 산악등반, 마라토너까지도 한다.)


이차이는 NK세포,세포수리같은 체내 면역시스템이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운동을 많이 한다고

건강해지는게 아니라 이런 면역체계가 발달하도록 생활해야 한다. 술로 망가진 상태에서

또먹고 또먹고 하다가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루 3~5시간 운동을 해도 술을 그보다 더 많이 먹으면 소용이 없고 특히 하루 1~3시간

운동하고 운동을 잘안한다던 그 격투기 선수는 더더욱 그렇다.

그리고 유산소 운동이나 전체적인 대사능력 운동하는 면역체계는 그리 좋지 않다.


보통 하루 꼬박 매일
2~4갑씩(1일당) 2갑일땐 10년 4갑일땐 5년정도에 3명중 1명에게
폐암이 발병한다. 망가진 유전자를 고치지 못하고
건강한 폐조직이 견뎌내는, NK세포가 처리할 능력을 넘어서서 망가지는게 축적되기에 그렇다.

술은 하루평균 막걸리로 2~4,5병 소주로 3~5병 맥주로 8~12병 정도 일주일 평균 35.48병 정도를
마셨을때 3~5년 안에 위암이 발생한다. 그리고 일주일 평균 8~12병 정도를 마시게 되면 6~8년안에
위암이 발생한다. 그리고 일주일 4~8병 정도를 마시면 대략 15,16년정도에 위암이 3,5명중 1명에게
발생한다.

그이유는 술로 망가진 위세포를 복구하는 효소가 부족하고 NK세포의 처리력이 딸리기 때문인데

이렇게 망가진 위세포,폐세포를 복구하기 위해선 남보다 5~8배 정도의 복구효소나 4~8배 정도의

NK세포 증식이 필요한데 운동을 아무리 잘해봤자 2.5배~3.16배/3.8배 정도밖에 증식되어 유지하기에

그게 따라가 주질 못하여 1,10년 정도 쌓이게 되면 고치지 못하고 죽이지 못한 세포가 쌓이게 되어

위암이나 폐암으로 되는 것이다. 췌장,대장암이나


그러므로 운동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기에 담배는 1주일에 14~15개비 한갑이하,

5/7, 5/8 갑이하

술은 5~8잔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한달에 한갑, 한달에 소주기준 5/8병 이하면 더좋고

그래야지 무병장수할 수 있고 농촌 그 담배피는 장수할아버지처럼 78세 이상까지 건강하게 살 수가 있다.


너무 무리한 운동이나 스트레스도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그리고 일상생활부족이나-일상생활은

운동으로 발달시킬 수 있는것외에 더 많은 면역긴장이나 세균과의 접촉이나 처리방식같은

다른 체내면역대사관련한 유익한 것들을 많이 발달시켜준다.


운동한 몸이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을
오버하는 술과 발암물질과 담배나 기타 유전자파괴하는 유해물질의 세포 DNA를 파괴한것이
누적되어서 병이나암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걸 제거하는 길은 오버하지 않고 운동으로 발전되면서 자기수준에 맞게
하루하루 그날그날 그순간 찰나마다-안망가질만큼건강하고(해당기관,전신;아마도 해당기관은
전신 다른곳보다 직접닿기때문에 5~7.8배는 건강해야 한다.)-완전 해결하고 처리할수 있는 수준으로만
섭취하는 것이다.


그양은 개개인마다차이가있고 개인정신--몸--운동능력차만큼이나 컨디션마다도 다르다.


그래서 운동을 할때는 무리하지않고 전체몸면역계심폐대사력을 운동해야 한다.


*그리고 녹차를 하루 매일 3~5~8잔씩 마신다. (총 카페인 하루 90 ~ 240)-녹차는 마시는 사람이 안마시는

사람보다 1/13 의 비율로 폐암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13명 걸릴것 1명 걸린다는 얘기
건강하다면 (과다하게만 술담배스트레스발암요소공장안하면) 매일 마신사람은 아예 안걸리고

그러면 한달에 담배 한갑(한달기준 20개피이하),

소주 5/8병(1병에 7.5잔 대략 한달에 5잔이하)
이하에 기본 일반인평균 이상의 신체대사력심폐지구면역NK살상조직수리건강전체on통합체력만 있으면 안전권이다.


상위,1%이내면 더좋고 0.0002% 이내면 아주 확실하다.


5000 만중의 1이면 아예 병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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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걸린 환자들 만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하루 1.2개비~2.4개비를 핀 환자는 안핀환자에 비해

폐암에 20% 걸린 확률이 높았고 하루 (2)3~5갑 환자는 안핀 환자에 비해서 90% 이상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았다. 말하자면 안핀 폐암환자가 1명이라면 하루 3~5갑을 10~20년 핀 폐암환자는 9명이라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이게 전국민으로 가면 통계치가 달라진다. 담배피는 인구가 79% 인데

그중에 폐암에 걸리는 비율은 담배피는 인구 3000명중 1명이다. 골초라고 분류된 하루 2갑이상 흡연자중

10~15% 만이 폐암에 걸린다.<전체 5천만명중에 년간 새로 발생하는 암환자는 모든 암을 포함해서

12만명이다. 암자체가 발생할 확률이 1/500 이다. 폐암은 1/5000 정도 된다.>

그이유는 이렇다.


우리 몸에 있는 폐암 막는 유전자


의학계에 보고되는 폐암의 원인 90%는 담배에 인한 것.

하지만 담배를 아무리 피워도 절대 폐암에 걸리지 않는 사람들은 분명히 있다.

실제로 "골초(heavy smoker)"로 분류되는 사람들 중 실제 폐암에 걸리는 비율을 10-15%에 그치고 있다.

그렇다면, 나머지 90%-85%의 골초들은 왜 폐암에 걸리지 않는 걸까?

바로 인간 몸에 있는 폐암을 막아주는 15가지 유전자 때문.

이 15가지 유전자의 활동이 저하되거나, 중단되면 폐암이 발생할 확률이 극도로 높아진다고.

미국 오하이오의 톨레도 대학은 기관지 내시경을 통해 폐세포에 존재하는 이들 유전자에 대한 테스트를 실시했다.

연구진들은 우선 폐암에 걸린 환자 25명의 유전자와, 폐암에 걸리지 않은 24명의 사람들의 유전자를 비교 분석했다.

연구진들은 폐세포 유전자만 분석을 해도 누가 폐암에 걸리고 누가 폐암에 걸리지 않았는지 96%의 정확도로 알아낼 수 있었다고 보고했다.

기본적으로, 이들 유전자는 폐와 공기가 접하는 부위의 세포에 항산화 물질과 DNA 회복 단백질을 포함해 암의 성장을 억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 결과는 왜 똑같이 담배를 피우면서도 누구는 폐암에 걸리고 누구는 폐암에 걸리지 않는지 밝혀내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연구가 더 진행된면 담배를 피우는 사람 중에 누가 앞으로 폐암에 걸릴 것인지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폐암보다 대장암에 더 많이 걸린다

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7-06-11 03:36



本紙, 2005년 신규 암환자 12만명 조사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癌) 순위가 2005년을 기점으로 서구형으로 크게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갑상선암이 유방암을 제치고 우리나라 여성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으로 조사됐으며, 남녀를 합친 전체 암 발생 순위에서도 대장암이 처음으로 폐암을 앞질러 위암에 이어 두 번째를 기록했다. 또 새로 발생하는 암 환자는 인구 10만명당 261명(암 발생률 0.26%)으로 집계됐다.


인구당 발병은 지역별로 전남이 10만명당 382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337명), 충남(319명), 강원(301명) 순이었다. 인천(214명)이 가장 적었다.

이는 10일 본지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5년 암환자 자료’에 나타난 신규 암 환자 12만3741명을 대상으로 관련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조사한 결과 나타났다. 암은 위암·대장암·폐암·간암·갑상선암 순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장암은 2001년(위암·폐암·간암·대장암·유방암 순)에 비해 두 계단을 뛰어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집계됐다.


대장암, 한국인암 2위로

육류 위주의 서구식 식생활이 국민들 사이에 일반화되면서 급증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위·폐·간·대장·전립선암 순이었고, 여성은 갑상선·유방·위·대장·폐암 순이었다. 갑상선암은 2001년에 여성 암 발생 순위 7번째에 불과했으나, 4년 뒤인 2005년에 가장 많이 걸리는 암으로 등장했다. 갑상선암은 여성이 남성보다 6.3배나 많았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외과 박정수 교수는 “갑상선암 환자가 급증한 것은 환경호르몬의 영향에 따른 것이라는 의심이 있으나, 초음파 검사 등 진단기술이 발달해 미세한 암도 찾아내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유방암 검사를 하면서 갑상선암에 대한 초음파 검사를 함께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여성은 갑상선암 1위

연령별로 보면 남성은 20대 갑상선암, 30대 이상은 위암이 가장 많았다. 여성은 20·30대 갑상선암, 40·50대는 유방암, 60대 이상은 위암이 가장 많았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5년 암 사망자는 모두 6만5479명으로, 사망 원인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 암 가운데 사망률은 폐암이 가장 높아 인구 10만명당 28.4명이었고, 위암(22.6명), 간암(22.5명), 대장암(12.5명) 등의 순이었다.





[특별취재팀]

위암·자궁암 줄고… ‘서구형’ 대장암·전립선암 늘어

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7-06-11 03:33 | 최종수정 2007-06-11 08:54




'한국인의 암' 분포가 달라졌다 <上> 60세이상 남성 암 발생률 여성의 2.2배 발병률 전남·경북 높고 인천·울산 낮아


한국인의 암이 점차 ‘서구화’되고 있다. ‘2005년 암 환자’ 자료(건강보험공단)를 본지가 입수해 전문가들과 함께 분석한 결과, 서구식 식생활과 진단 기법의 발달 등으로 대장암과 갑상선암이 급증했고, 전통적으로 많았던 간암·폐암·자궁경부암 등은 예년과 비슷하거나 줄어들었다. 새로 발생하는 인구당 암 환자는 남녀 모두 고령인구가 많은 전남지역이 1위였고, 경북이 뒤를 이었다.


◆여성 암환자 8명 중 한 명이 갑상선암

2001년 여성암 7위(2977명)를 차지했던 갑상선암이 2002년 4144명, 2004년 9331명, 2005년 9634명으로 매년 급증, 4년 만에 한국 여성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이 되었다. 전체 여성 암 환자 8명 중의 한 명꼴이다. 여성 암은 2001년까지는 위암, 2002~2004년은 유방암이 가장 많았다. 갑상선암이 급증한 것은 초음파 검사 등 진단기술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2005년 봄에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김모(여·47)씨는 “건강검진에서 유방암 초음파 검사를 하는 김에 갑상선암 검사까지 함께 받았는데, 목 주위에 0.5㎝ 크기의 암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내과 조보연 교수는 “1㎝ 미만의 암은 당장 수술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서양인에게 많은 대장암이 남녀를 합친 전체 암 순위에서 위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대장암은 2002년엔 위-폐-간암에 이어 4위였으나, 2003년부터는 간암을 앞질러 3위를 차지했다. 서울대병원 외과 박재갑 교수는 “육류나 가공식품 위주의 서구형 식사가 주 요인”이라며 “40대에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고 이후 3~5년에 한 번씩 검사를 받을 것”을 권했다.

서구형 식생활에다 수명이 길어지면서 남성은 전립선암이 늘고 있다. 여성은 출산 횟수와 모유 수유가 줄어든 탓에 유방암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전형적인 서구 선진국형 현상이다. 국가암정보센터가 발표한 2001년 암 발생률 자료에서 남성암 9위였던 전립선암은 5위로 뛰어 올랐고, 유방암은 2005년 갑상선암에 밀렸지만 여전히 증가 추세이다.

반면 여성암 4위를 차지했던 자궁경부암은 6위로 내려갔다. 건강보험공단연구센터 김기영 팀장은 “전립선암과 유방암은 증가율이 연간 11%이상으로, 위암(4.3%)의 3배가량이나 된다”고 말했다. 국립암센터 암예방사업부 신해림 부장은 “식생활 변화와 위생 상태 개선으로 위암이나 자궁경부암은 감소 추세를 보이는 반면 선진국형 암으로 불리는 대장암·유방암·전립선암은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60세 이상 남성 암 발생률이 여성보다 2.2배 높다

암은 60대에 발병률이 높아 남성은 전체 환자의 60%가 60대 이상이었고, 여성은 43.5%였다. 암은 수십 년 간 수많은 발암 인자의 영향이 쌓여 발병하는 것이므로 나이가 들수록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평균 수명이 늘고 고령화 사회가 될수록 암 환자도 늘어난다는 얘기다.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강윤구 교수는 “암은 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세포가 늙을수록 DNA에 이상이 생길 위험이 높아지며, 이는 암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6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암 발생률은 남성이 여성보다 평균 2.2배나 높았다. 남성의 경우 오랜 사회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흡연, 음주 등이 여성보다 훨씬 많기 때문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풀이한다.

반면 30대와 40대에선 여성 암환자들이 더 많았는데, 최근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증가한 것과도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다. 늦은 결혼, 적은 출산, 모유 수유 감소 등의 영향도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연구센터 김기영팀장은 “여성의 경우 30대엔 자궁경부암, 40대엔 유방암이 집중적으로 발병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남성들의 암은 위·폐·간·대장암 이외에 연령대별로 1가지씩 특징적인 암이 나타난다. 40대는 갑상선암, 50대는 방광암, 60대는 전립선암이다.





[<특별취재팀> ]


췌장·담낭·폐암순 생존율 나고…

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7-06-11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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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유방·피부 생존율 높아

우리나라에서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은 췌장암이다. 국립암센터의 ‘10대 암의 5년 생존율’ 조사를 보면 췌장암이 8.4%로 가장 생존율이 낮았다. 이어 간암·폐암·백혈병 순이었다. 갑상선암은 생존율이 93.3%, 유방암은 77.5%, 자궁경부암은 76.4%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4년에 발생한 신규 암환자 중에서 2005년말까지 생존한 이들을 조사한 결과, 이같은 암센터의 생존율 통계와 비슷한 결과가 나오는 것으로 조사됐다. 갑상선암 환자는 98.4%가 살아 가장 높은 생존율을 보였고, 유방암· 피부암· 자궁경부암 순이었다. 췌장암환자는 20.4%가 살아 생존율이 가장 낮았고, 담낭암(31%), 폐암(34.8%), 식도암(35.4%)등의 순이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들을 조사한 결과 64.5%가 살아있었고, 여성이 남성보다 생존율이 높았다”고 말했다.

통계청의 2005년 암사망자 통계를 보면 남성 암사망자의 경우, 폐암(24.5%)이 가장 많았고, 간암· 위암· 대장암의 순서로 사망자가 많았다. 여성 암사망자는 위암· 폐암· 대장암· 간암 순이었다. 지난 10년 동안 사망률이 가장 많이 증가한 암은 폐암이며, 그 다음이 대장암으로 나타났다. 사망률이 가장 많이 감소한 암은 위암으로, 그만큼 치료기술이 발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 암환자 41만명

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7-06-11 03:33


 

2005 건보공단 통계

우리나라에서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암 환자는 얼마나 될까.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2005년에 암 치료를 받고 있는 전국의 환자는 모두 38만6385명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빠져 있는 의료급여(정부 지원을 받는 빈곤층 등)의 암 환자 3만여 명을 합치면 대략 41만여 명으로 추산된다. 10만명당 822명이 암으로 진단받고 생존 중인 것으로, 전체 국민 121명에 1명꼴로 암을 앓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이 같은 암 유병률은 사실 외국보다 높지 않은 편이다. 유럽의 경우 암 환자가 전체 인구의 평균 2%정도이다. 암 환자는 북유럽이 상대적으로 많아 스웨덴이 3%정도이고, 중유럽이 낮아 폴란드가 1%정도이다. 평균수명이 길수록 노령인구가 많아져 암환자가 그만큼 늘어난다는 것이 일반적인 분석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것은 위암 환자이다. 전체 암 환자 5명 중 1명꼴(19.4%)이다. 이어 대장암(13.1%), 유방암(10.7%), 간암(10%), 폐암(8.9%) 순이었다. 특히 남자만 따지면 위암환자는 4명 중 1명꼴이나 된다.

여자는 암 환자 5명 중 1명꼴로 유방암이 많다. 여자는 유방암과 갑상선암 환자가 위암 환자보다 많은데, 이들 암은 치료기술이 발달하고 위암보다 생존율이 훨씬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인구당 암 환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전남이다. 10만명당 환자 수가 1099명으로 91명에 1명꼴이었다. 이 역시 노령인구수와 관련이 있다. 이 지역은 65세 이상 노인비율이 14%를 넘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지역이다. 인천(10만명당 683명)은 암 환자가 가장 적었다. 광역시들은 서울(10만명당 832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평균치(10만명당 815명)를 밑돌았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50.2%)이 환자의 절반을 넘었고, 10대 암 환자는 1.2%에 그쳤다. 국립암센터 임선희팀의 2005년 건강영양조사(암환자)에 따르면 암환자는 소득수준이 정상인보다 낮을수록, 결혼한 여성일수록, 나이가 많을수록 많이 발생했다. 특히 암환자들은 정상인보다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았다는 답변이 많았다. 스트레스와 암발생 간의 상관관계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전체 암도 인구 500명당 1명이 암에 걸린다. 폐암은 10% 이므로 전체인구 5000 명당 1명이 암에 걸린다.


한반이 50명인데 10반정도에 1명정도가 암에 걸린다는 소리이다. 길에 500 명이 지나가면 그중에

한명은 암에 걸린다는 소리이다.


그러므로 그 500 명중에 건강 1등이 되면 남들만큼만 담배피고(한달4갑이하)술먹어도(한달5~8병이하)

의학적으로 암안걸리고 안전하다는 소리이다.


폐관련 유전자만 정상이라면 (NK세포 독성물질제거 조직파손방지 항산화물질 등 25개 관련유전자만

정상으로 무리없이 활성이 된다면-없으면기형아 누구나 있지만 활성정도나 선천적인 능력에 차이가 있다)


최대로 죽을때까지 80~90살 넘어서 120살이상까지 끌어내야 하는데 그비법은 계속 활동자극이고 운동이다.

필요를인식하는것

진화의원리

세상에서살아가는것


그리고 자기가 주체가되어 자기를 다스려서 전인체몸정신을 최고 최적의 생명체로 만들어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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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은 철저한 물질계이다. 추상적으로 보이는 제도들도 인간 두뇌물질반응이 만들어낸

일종의 물리적 계약들이다.

(찌르면 죽는것처럼 이런 원리가 근본부터 전체를 모든 인간을 하나하나빠짐없이 조작하고

가두고 족쇄를 채우고 감금해서 지배한다.)

이세상을 움직이는데 있어 추상적인 물질의 원리를 벗어난 어떤 것은 없다.

그러므로 건강이 최고이고 두번째는 물질이고 세번째는 물리적인 것이고 네번째는 이것을

콘트롤하고 소망하는대로 움직이고

조종하는

기술과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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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도를찾아서최고로잘행할수있으면그것이전부이다.



니들이 나에게 한만큼 나는 단지 돌려줄뿐이다.

이세상에 태어났더니 천사도 악마가 될 수 밖에 없었다.

인간 근원 본성 본능때문인데

하여튼 나는 내가 버려진만큼 세상에 복수한것이다.

아무도 날거들떠보지않았고

세상에 버려져

비웃음만 당했기에

나는 내가 당했으니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고 다죽이고 도덕없는 세상에 막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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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가 내가원하는 유전자조합으로 다시태어나면 얼마나 좋을까 원하는 인생을 살기 쉽게


만약에 신이 있었다면 이세상은 더 완벽했을 것이다


찌질이 잉여가 남지 않게


도태가 되어 감정이 잔인하게 찢겨져 걸레 파편되지 않도록






이미지 메이킹을 굳이 공부하자면 책보단 TV를 보고 공부하는게 좋다. 왜냐하면 책으로 할수있는게

아니라 이럴땐 기색을 어떻게해라 저럴땐 어떻게해라 마음을 어떻게 가져라 심상으로 몸을 조절해라

이런 식으로 최적코치가 책으로는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차라리 마케팅 엔진을 기반으로 TV를보고

자기에게 맞는 걸 연예인이나 정치가나 저명인사나 인기인 기타처럼 만들어가는게 좋다.

(책은 결론은 '자기이미지를 분석해서 어울리는걸찾아 노력해서훈련하고 처세해라.'이게끝이다.
그것도 그리치밀하지못하고 허술한 분석도구와 색깔맞추기, 초보적인 코코블럭같은 이론으로
이대로한 완성품이 이미지메이킹회사 사장 수준이다. 자기가 또 연구를 많이시작해야하는것이다.)

그리고 실생활,전철이나 명동,신촌,홍대,강남권에 가면 이런 이미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안먹히는 것등 그 인간들 자체에 대한 통찰이 자연적으로 많이 생긴다. 그러므로 그런 시내에

많이 다니고 하루 4~8시간이상씩 놀수록 더 완벽해지게 된다.


문자로 안되고 현실에서 깨달아야 할게 또 있는 것이다. 책의 한계는 여기까지다.


가장 좋은건 나자신이다.


한마디로 마케팅은 꼴려서 선택하는 행위 유발을 만드는 것인데 이게 처음과 끝이고 다른기법들을

이런 결과를 내기위한 복잡한 산으로간 주식지표같은 것들이다. 핵심은 선택하고 존경하고

선호하고 무의식에 계속끌리고 감동받고 모시고 다시선택하고 원하는 지시대로 움직이게 만드는 것인데

옴진리교처럼 이걸 만든다면 마케팅이 필요없다.


많은 마케터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무의식에 초점을 맞춘다고 의식적이고 이성적인 것을

등한시하는 경우이나 감성을 강조하다가 이성을 무시하는 것인데 이렇게 분석하는 것 시작 그자체가

옳은 접근법이 아니다. 성공한 마케터들은 많은 경험과 현장에서의 감이 뛰어나서 그런 것이지

(알고겪는것과 모르고겪는것은 다르므로-분석적 지식도 도움이된다)

분석적으로 조립을 잘해서 그런건 아니다.

왜냐하면 인간구조 그자체가 이성도 반응하고 감성도반응하고 의식무의식 몸 까지 다 반응하는

존재이므로 일상 생활에서 어떤 식으로 소통하고 반응하고 물건살때 어떤 정신몸작용을거쳐서

구매까지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거지 사실 이성이고 감성이고 의식이고 무의식이고 하는건별로

중요한게 아니다. 무의식 마케팅의 대표적인 실패사례가 자동차이름짓기하고 결혼정보회사

이름짓기인데 감성과 무의식에 초점을 맞추어 신화나 무속적인 통념,미신통념,전설 같은 것에

초점을 맞추어 그런 정서를 일으키는 이름을 만들었다가 그게 이성이나 의식으로 인지할때

"유치하다." "요즘 누가그런걸믿냐." 이런 식의 반응때문에 쫄딱 망한 사례가 있다.

특히 결혼정보는 체면이나 사회적인 감정이나 관계, 전통이나 배우자에 대한 이성도 많이 작용한다.

그만큼 인간이란게 전체적인데 그런 식의 집착해서 나무나 부분에만 집착해서보는

오타쿠성 마케팅은 그자체가 잘안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주식투자에서 특정지표에만

집착하는 것과 같다. 주식시장은 돈있는 인간들의 심리적 매수와 매도와 이익실현원리에 따라서 주로 움직이는

것이지 지표로 움직이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나 마케팅도 사랑이나 정이나 매력 호감

관계 소유 만족 행복 욕구 쾌락 의 현실화임장화된 감각과 삶과 생활 사는것삶그자체 때문에 움직이는 것이지

단순지표나 법칙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다.

-카피도 전체적인 것이지 법칙이나 조건을 충족시킨게 뛰어난게 아니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이 언제

뭘어떻게 어떤말을 했느냐 등이 인상이 달라지는 것이지 평범한 말이라도 의미가 있다면 믿게 되고

믿어지면 믿게되는 것이지 조건을 충족하고 신뢰감있고 어떻다고 유행하고 믿어지고 각인되고

감동으로 오래남는건 아니다. 느낌feeling이다. 처세는 인간관계속에서 감이다.

그냥 낚는것은 가능해도 단편적이고 야바위나 마술같은 잔기술적이고 부분적이다.

그래서 항상 줄기와 뿌리 인간의 본질 세계에 대한 통찰 그자체를 놓치면 안되는 것이다.

철저히 세뇌당한 기독교인이나 신앙에 움직이고 비기독교인은 철저하게 매력이나 만족 행복 쾌락등에 움직인다.

그리고 인간들은 모두 전체정신몸적으로 반응하지만 그게 차이가 있다. 보는 영역도 다르고 알고 느끼는

영역들도 많이 다르다. 본능만 볼수있는 인간도 있고 그이상의 철학이나 종합적으로 잘돌아가는 인간도

있고 그게 잘안돌아가서 파편화되어 나오는 인간도 있다. 그리고 종합적으로 잘되는인간도 해당이미지에

따라 본능만으로 느끼기도 하고 특정인에 대한 평가도 때에따라 본능과 이성이 엇갈리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아무리 좋은 것도 100명중에 30~50명 이상 사지 않는 것인데

이런 인간자체의 전체적인 특성을 이해하고 소통을 중심으로 현실감각에서의 꼴리고 끌리고 구매하고

선택하고 이런 마케팅적인 요소들로 접근해야지 오히려 친분에 호소하는 것이 생판모르는 마케팅 판촉

보다 더 잘먹히는 경우까지 있다.(친분마케팅이라고 했었는데) 인간의 심리와 무의식이란 이런 것이고

매력없거나 심지어 재수없는 생김 인간은 바로 똥씹고 짜증나하고 배제하는게 무의식이란 것인데

이걸 맞추려면 현실에서 그런 심리를 많이겪고 나를 통찰해보아야 한다.

그러면 마케팅의 접근 방식자체가 달라질 것이고 진짜 행복한 하고싶은걸

진심으로 잘전해도 많이 먹힌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직접 사이비교단의 신도가 되어서 어떻게 감동을 먹고 진심으로 존경하고 찬양하고 좋아하게

되는지 하는 혹은 인간관계 경험에서 어떤 사람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르고 좋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행동까지 유발되는지 직간접경험으로 잘통찰해보면 알수 있다. 마케팅이란 이런 것이다.

한마디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사달라, 혹은 싫은 사람이 말을 건다 전자에는 사줄 수도 있다,그런데

후자는 쳐다보는 것 조차 짜증난다(둘다 처음보았을때) 심리의 실체이다. 그래서 이런 심리를 맞추는데는

문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다만 현실에서 하는 느낌필정신몸이 중요한 것이다. 이게 전부이고

어쩌면 마케팅의 모든 것이 된다. 어떻게 신도들이 느끼고 끌려가고 그들 사이에 통하는 이미지가

어떻게 교주로 되새겨지는지 교주를 볼때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그게 60%만 공통적으로 강한 무언가가

형성되어 있어도 그 교단은 계속 발전성공한다. 마케팅은 이게 전부이고 처음과 끝이고 모든 것이다.

이걸 상품파는데 적용하면 좋을텐데 아쉽게도 이런 체계화된 책은 나와 있지 않다. 근본속성상

정신체로깨닫고 해야 먹히고 피드백이 올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게 책으로 되진 않았지만

실제 마케팅 현장과 교회에서 그냥 하는 인간들이 있다. 그 핵심은 단지 '먹히고 잘통하고 내가

원하는 존재로 보이고 느껴지고 진심을얻고 존경받고 추앙받고 대우받고 마음을 얻는 능력' 그것 뿐이다.

감동도하고 좋아하고 사랑하고 따르고 잘보이려하고..등등

상품에도 이런게 백만개중에 한개정도 있다. 전설이된 할리데이비슨 같은것

이게 마케팅의 처음이자 시작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그게 전설이되고 역사에 남고 전인류적인

역사적인 밀리언셀러 히트 상품이 된다.

또 이런 예가 성경이고 기독교이고 예수이고 목사라는 직업이다.

핵심은 이런 정신체가 되면 마케팅이나 교주나 종교나 권력이나 안풀릴게 없다.

보통 할아버지가 다되어서 이런미엘린이 빛을 발하는데 그전에 젊을때하는게 중요하다.

이런 미엘린은 1~3년이면 형성이 아주잘된다.

그러므로 포기하지 않고 매일매일을 이런쪽으로 무한한 노력을 하면 누구나 반드시 잘될 수가 있다.

안되어도 기본은 하고 역사적 자수성가 군주나 교주들처럼 상위를 차지한다.

매일매일 노력해야 한다. 이게 해답이다.

이런 발전 노력으로 정신체가되어 현실전투를 하고 많이 현실에서 승리해나가야 한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발달하는 과정은 거의같다-무한한 노력으로 실전을 많이 겪고 결국엔

능력이 두터워져서 상위를 차지하게 되는 미엘린과정이다. 어디나 다비슷하고 성공의룰이고

전쟁과 싸움과 연예 모든것의 성공의 룰이다.

심지어 이성이나 의식에만 호소해도 반장에 선출이 된다. 왜냐하면

교실분위기가 이성적이고 의식적이면 그런 상황에서 의식표면 판단 사회적감정 심리의

원리를 많이 따른다.

그리고 천주교인들중에 의식적인 것과 사회적인 감정 이성적인 동기만으로 행동하는

사람도 많다. 그래서 핵심은 어쨌든 최종적으로 교주가 되거나 대통령이 되거나 인기인이

되거나 형님이나 마당발이나 인간관계에 중요한 사람이나 영혼의 친구나 구루가 되는 것이지

어정쩡하게 이도저도 아닌 전화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나 사라져줬음좋겠다는 사람이나

불필요하고 짜증나는 사람이나 그냥 관계맺고싶지 않은 사람이 되는 처세가 아닌 것이다.

항상 결과와 전체와 그자체와 행사력영향권력이 중요한 것이지 다른건 그리 중요한게 아니다.

연예인이나 양아치들이 기획사없이 그냥해도 마케터보다 인기있는 사람이 되는 것에 깨달을

필요가 있다.

사람마음이란 것은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지 문자대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마케터들이 시작부터 전환하여 결과주의감각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


행복마케팅- 강력한 인생의 행복을 나누게 함으로써 입소문따위로 끌여들여 하는 통일장 마케팅

현장에서 마케터들이 많은 부분적인 이론을 내어놓고 있지만 그 모든게 결국엔 인간관계나

교주,권력,전쟁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원리를 부분적으로 떼어 판매에 적용하는 수준이다.그래서

현역에서 잘한다는 사람들의 이론이 아주 박사급인데 문제는 현장에서 한다는 마케팅수준이

논리적이고 분석적으로 따로떼어 잔기술로 구사하면서 포장얇팍한되도안되는어거지부분적인

사기기술만 늘었을뿐 TV광고,판촉행사,기업이미지광고,수많은 마케팅행사의

단편적인 수준을 넘지 못한다는 것에 있다.

30%는커녕 전국민이 즐기는 유흥이나 클럽이나 월드컵,올림픽 정도의 흡인력도 가지지 못하고 있다.

그 근본문제는 Product(상품)그자체의 문제도 있다.안팔리는걸 끌어올려봤자 그것이다.

치약이 마법의 치약이 아니라면 아무리 포장을 잘해도 치약이다.

제휴를하건 돈을뿌리건 여자가팔건 과장광고를하건 뭘하건 그자체가 구리면 안팔리고 안사는 것이다.

그래서 근본을 해결해야하는데 상품이 아니라 즐기는 진정 행복을 팔고 진정으로 마음에들고 좋고 끌리고

중독되고 행복하다면 굳이 애써 얄팍한 충동구매를 일으키지 않아도 전해지고 팔릴 것이다.

이런건 감인데 영역짓기도 똑같은 스타일로 비교가되어도 생긴게 다르고 느낌이 달라서 개성이 있으면

받아들여지는것이 있다. 그런데 마케팅이론은 이런 헛점을 잡아내지 못하는데 언어와 문자와 개념과

이론의 헛점이다.

가장중요한건 현장의 풍부한 정보와 경험과 노하우, 감인것이다.

어떤 이론도 현장을 대신할 수가 없고 현장에서 오래 감을 파악하고 성공한 결과를 대체할 수가 없다.

연예인이나 엔터테인먼트나 모든 마케팅이나 경영판매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기껏 머리로 짜낸

마케팅이야기가 현실로 들어오면 비웃음이나 재수없거나 어색해서 씨도안먹히는 그런게 많다. 그런데

물량과 대기업이 하고 다른사람들이 선호한다는 그런 이미지를 입고 익숙해지고 적응되고

교육적으로 어리버리한 사람들에게 세뇌가 되어서 먹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게 익숙해지면 친구가되고

친숙해지고 그렇게 된다. 사실 통하는건 본능에서 시작된 술자리 농담이나 연예인의 개그나 그런 양아치의

매력같은게 통한다. 그리고 그걸배워서 연예인 이미지 메이킹에 반영하는 것인데 사실 중요한것은 이런

실물감각이다. 그래서 그게 인조적이고 삘이 안오거나 (그사람이 아니면 삘이잘안오고 매력에 진심으로

반응하거나 지속성이 짧아지는게 있다) 그 인간의 매력에 더 반이상은 차지하거나 오프라인의 클럽같은게

더 끌리는 현상이 일어난다. 메인의 무대나 양적인 곳에서는 이런 음지의 것을 따라해서 그런 기분이나

이미지를 단지 창출하는 일이 많다. 그래서 가장 좋은건 실물 감각이다. 이런걸 뒤엎을 수 있는건

인간 바퀴벌레 본능 구조상 없다. 가장 중요한 마케팅 방법은 이런 현장현실실물 감각이다.

내가 심리가 통했던 것의 69%정도는 거의 대부분의 인간들에게 통하는데 그게 인간구조가 줄기심리가

거의 유사하기 때문이다. 당시 공유하는 정신 내용도 그렇고 충분히 남들 이상만 한다면 자기만 들여다

봐도 그렇게 잘 맞출 수가 있다. 그래서 현장에서 작업하는게 더 잘통한다. 이론으로 무장한 연애심리

학자보다.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대기업에서하고 하버드(공신력),이미지 이런게 현실에선 통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접하고 생각이나 느낌겪고 행위하고 선택을 하는 이런것으로 다끝난다.

결국 마케팅이라는 것은 이런것을 유발하는 능력이나 기술이나 다른것을 말하는데 이것에 성공하는건

이미 현실에서 겪었던 그런 능력들이고 90년대를 넘어서 정보화가 급속하게 경계가 무너져서

점점 현실에 접하는 갭이사라지는 마케팅으로 진화하고 있다. 그마케팅의 고수가 되려면 현실에서

노는 그런 심리나 그런 모든걸 체화하여 이미 나도 그렇게 느끼고 있어야지 그런 기술을 만들어내고

밀착되게 구사 할 수가 있다. 이성적으로 영역을 지으려고 하면 실패한다. 그건 이미지나 느낌을

가지고 옷고르는 것부터 시작해야 영역이 구성된다. 마케팅이라는건 사실 근본은 별게 없는 것이다.

지금 마약처럼 즐겁게 즐기는 콘텐츠나 추억,인생,생활 라이프스타일 따라하는것 유행하는 것

선호하는것 되려고하는 심리 되려고하는 본능 유흥 양아치 과시 범생이도 따라하려고 하는 섹시함

본능 결혼문화 재미있는것 무의식반응 똥씹은얼굴 노는것 그게 바로 마케팅인 것이다.

많이놀고 현장에서 인간들을 잘 움직이고 승리한 인간일 수록 마케팅의 재능이 있다.(그렇다고

일진도 아니고 양아치도 아니고 학자도 아닌 현장에서 움직이는 말하자면 샤먼이나 군주이다.

그렇게 계속 연구해서 미엘린이 된 인간이 사실 마케팅은 제일 잘한다. 그리고 인간이 무엇에

움직이는가 에 대해 체계화시키고 현실에서 연구하고 (기업들의 마케팅 사례를 통해서) 이미지적으로

구성되어 미엘린능력을 자유자재로 발휘할 수 있는 인간이 마케팅에 고수가 될 수가 있다.

이건 문자나 서술이나 사례를 본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이미지로 전개되는 현실에서

체계화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건 직접 체험하고 느끼고 간접으로 지켜보고 많이겪어봐야 생기는

능력이다. 그래서 현실에서 최소 6000개 이상은 겪어봐야 한다. 그리고 그런 마케팅기술을 많이

모의적으로 해보고 구사하고 훈련해봐야 한다. 그래야지 마케팅의 달인이 될 수가 있고 이게

고수가되고 세상과 인간흉악한무의식과 모든 바퀴벌레 마음을 잘움직이는 유일한 능력이 된다.

피부로 다가오는 현실임장에선 8등신보다 아담한 잘노는 누나가 더 먹히는 경우가 있다. 이게 현실인데

이런건 순간적이고 직관적이고 피부로 다가오는 매력같은 성질의 것이어서 인기에

어쩔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런걸 잘 조작해야 전체를 상대로도 가능하다. 당장 연예인에게도

그런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건 살아숨쉬는 현장의 매력에 빠삭해야만 마음대로 원하는대로

콘트롤하고 조작하고 창출하고 움직이고 만들어내고 지속시키고 세뇌시키고 관계를 맺어가고

돈을얻고 원하는걸 얻어내고 해피엔딩하고 원하는 결과를 달성하는 것 따위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원하는게 다가능하게 하려면 최소 6000번이상의 이런류의 전쟁을 겪고 99%정도 해본 결과가 좋아야

한다.

이걸 움직이려면 현실에서 살아숨쉬고전쟁하는 현실능력이 필수이다.

대규모히피운동이나 촛불집회, 시청률대박드라마, 천만관객영화가 그 사례이다.

이런 마케팅을 하면 모든 마케팅의 통일장이고 세부적이고 단편적인 잔기술은 하급이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행복하고 즐기고 스스로중독되고 빠져들고 그런 행복을 만든다면

누구나 그것에 참여하고 싶고 빠져들고 즐기고 전국민적인 역사가 된다.

그러므로 역사에 담배처럼 후대로 계속 수천년간 전수가 되고 계속 살아남을 것이다.

이게 바로 마케팅의 정수인데 담배를 굳이 광고하지 않아도 편의점에 와서 신품의 점유률이

1,2,3위로 등극한다는데 이런 기본 줄기적인 개념을 기초로 하는 것이다. 뉴스나 아이디어나

판촉으로 그렇게 되었던게 아니라 담배그자체가 그런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분야에서 역사를 만들면 전국민적인 재벌이 될수가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윈도우같은

재벌이 될수가 있다.



언어로 계획세우고 어떻게 하겠다 어떤 식으로 추상적이미지로 어떻게 끌고가겠다 이런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이미지로 영화처럼 상호작용까지 어떻게 되는걸 영화를 그려서 그대로 하는게 훨씬

쉽다. 그러면 그속에 모든 결과가 녹아들어간다. 이게 바로 자연적으로 임장에의한 세뇌를 가져다 준다.



철학,예술,종교,오타쿠 이쪽을 잡아야 한다

기독교 이쪽에서 일어서지 않으면 희망은 없고 미래는 없다


그리고 진심으로 어차피죽는데 존나 우리가 맞는 것이다 감동 이게 맞다 이런 식으로 끝까지가면된다



어디나 장단점은 있고 특히 민간은 외모돈권력관상조화 뭐이런것과 그런 심리밖에 없는데

단지 거기에 종교라는 게 추가 되었을 뿐이다.

생활쪽에서 약한 인간도 있을 수 있고 정치철학에서 행복감 많이 느끼는 인간도 있을 수 있고

소외된 인간 가난한 인간 잘못즐기고 죽을때까지 세상물안드는인간도 있을 수 있다.


우리는 우리에게 맞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즐기는 것이다. 세상은 결국 이런 것이고

범죄자는 범죄자일 뿐이다. 맞는 사람끼리 권력을 구축하고 유전하면 그게대세이고패러다임이다.


그러므로 맞는길로 가는 것 뿐이다.





모든 사람은 다 아픔이 있어

다만 그것을 숨기고 우스운척 살아가는거야

안그럼 죽어버릴거니까


불쌍한 인간들

우리가 살려주어야돼

아니 그러지 않아도 죽어버릴텐데



좌절된꿈..어린시절의 추억..그리고 힘든 세상..


인간은왜존재하는가...나는



거기에대한해결책...





이런 깊은 인생에서의 좌절과 가족의 고통과 그런 인생에 대한 철학적인 아주 깊은 정서가

행복의 끝자락이다

마치 사정후의 또사정같이

그런 아주 깊은 최종적인 행복이다



심각한 무의식아주깊은차원의 우러나오는 그런상념들 그게바로진심이고행복이고모든끝자락이다

이걸건드려야 그사람과 목숨을함께하는사이가 될수가있다 또다른나



아주깊은내면에서나오는그럼감정느낌진심들



인생에대한복수따위



-인생을움직이는원동력:그러나이게어처구니없는게아주심층무의식이조작되기도쉽다





인간이란그런구조이다그런존재이다 생긴것자체가-공동체생존번영위해서




이걸콘트롤하는게무당이다




사실 인간들은 별게 없다. 생긴대로 정신 인식이 형성되고 비슷한 성격성분은 비슷한 도파민을 추구하고

(인간 자체가 본성적으로 비슷한 행복을 추구한다-인간이 그렇게 생겨서 다만 정보나 상상력이나

기타능력이나 체험이 없어서 추구못할뿐이지 인간이 궁극적으로 최고로 행복한건 거의 동일하다.

세계의 각국 인도 원시인까지 어느사람이건 바라는걸 형상화시킨 꿈과 이상을 표현한 영화가 그증거이다

인간의 행복구조(회로)는 이렇게 생겼다. 사실 누가되던 상관없는 것이다. 본질적으로-'내'가 되야

할뿐 그래야행복하니까 인간은다같다 단지 실력이 가부를 이끌어낼뿐이다-그리고 관계맺은 사람끼리

감동이있고 애절한 그런 속성이 있다-그게 '내'가되면 감정의 노예가 될때 슬프고 행복할 뿐이다)

환경에 따라서 생존하려고 여자가 남자되고 남자가 여자되기도 하는 구조이다. 그중에 독창적인 사상이

존재할 수 있는데 그조차 조건이 주어지면 그정도 창의력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귀엽게 생겨서 카리스마있는게 안나오거나 못생겨서 카리스마가 안멋있게 보이는데

그걸 하고 싶다. 그건 단지 욕구일 뿐이다. 환경이든 선천이든 누구나 원하는 것이든 후천적인 세뇌이든

어쨌든 욕구인데 그걸 꼭해야 인생에서 마약을 느끼겠다 그러면 되게 성형이라도 하거나 표정을 바꾸고

정신밑바닥 생김새라도 바꾸어서 하면되는데 중요한건 인간관계 인상에서 그게 통하느냐 안통하느냐

하는 것이고 사실통하든 말든 원래 인상대로 돌아가는 인식이기때문에 되든 말든 인간공동체는

알바없다. 그리고 그게 나오건 안나오건 어느정도 능력과 연관은 있지만 일반인은 무당이 아니기

때문에 생김새만 보고 (눈빛은 더 발달된 미엘린이 있어도) 더세보인다고 하더라도 더 약할수

있는것이고 싸워보면 다를 수도 있거나 예상치못하고 상상치도못한게 펼쳐져당하는 상황이 있지만

어쨌건 중요한건 심리에선 그인간의 인상이고 대부분 인간은 강한건 60%이상은 잘인식하므로 만약에

심리적 인간관계적인 이펙트를 주고 싶으면 (진짜로 싸우면 그야말로 물리이고 다르므로) 결과적으로

통하면 끝인것이다.누가되든간에 그러므로 먹히면끝이고 결과가좋으면끝이고 통해서 미래까지

잘풀리면 그만이다.인간이란 이런 것이다. 실력까지 포함해서

그래서 연기를 하건 진짜가되건 본질은 능력만 나오고 그자리 갈 능력만 있으면 똑같다.

진짜 가짜는 없다. 단지 그자리 갈수있는 실력이 있느냐없느냐 실제로 갈수있느냐 안갔느냐만

다를 뿐이다.

실제로 갈수있는 힘이있다면 그게 사실이다.

어쨌든 그렇게 되면 되는 것이다. 먹히면 된다.

그래서 능력만 잘펼치고 잘이루어지고 행복하고 잘돌아가면 되는 것이다.



요는 행복을 느끼면 되는 것이다 실력을 가지고 만들어내서 살아주다 늙으면 되는 것이다

(행복을 만들고 즐기고 누리고 나눌수 있는 능력†실력)





꿈을 꾸는데 꿈속에서 잤는데 이게 자는건줄알고 꿈속에서 억지로 일어났더니

또 꿈이었다. 그리고 거기서 생활하다가 나중에 일어나서 현실이 되었는데

현실도 그런 깨는 장치가 있는것일까 그건 죽음이 아닐까

이런 구조는 단순구조물질로 정신속에서 여러 차원을 구현한다는게 아닐까

그리고 그런식으로 생각하는게 실제론 단지 3차원시공간 약육강식동물인데

그런식으로 생각하는건아닐까

상상vs현실

현실에서 통하는건 한가지방식인데

찌르면죽는것



옳고그름은없다 다수가따르면맞는것이다 법은그렇게만들어지고 인민재판

마녀사냥이 그렇다.

정치가도그걸따른다.




동면에서깨어났다

진정 소중한게 무엇인지깨달았다..꿈도 돈도 무엇도 아니었다. 그건 바로 사랑이었다.(내사람들)


만들면 길이다




"밖에나가서 저녁쯤까지 유흥가에서 깨끗한 애들과 보호막을 치고 무한정 추억을만들고 돈걱정없이 놀고싶다."

이런 인간들이 많을 것이다.

결혼까지하거나







-일이안되거나 사람들이 다싫어할때는 거기에 대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객관적으로 개선을 해야지 무작정 비판하고 분노해보았자 남는 것이 없다.아니면혼자영원히행복도없는암흑에고립될뿐이다.

어차피 세상과 인간본능뇌구조와 세상이란건 본성은 잘변하지 않기 때문이다.그어떤계몽주의자도

만약에 그렇게 판단해낸 근거가 부당하다면 (이를테면 누명) 그때 멸망시켜도 늦지 않다.



어쩔땐 판매상품 선정의 중요한 결정을 다수의 인간에게 다수결로 맡겨버리는게 나을 수도 있다.

독단적인 감각이나 편견이 배제될 수 있기 때문인데 어차피 대중을 상대로 대중성을 필요로해서

판매하는 상품이기에 이런 선택이 더 나을수도 있다. 나의 감각을 시장의 감각과 경험과

원트에 맞추는 일도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많이 팔려서 돈을 많이벌면 그만이다.



다수가 이상품을 (선정을위해서) 선택하는 것조차도 마케팅의 원리가 들어간다.




제일행복했던때는 14-




나는 14살때 가출해서 18살때까지 힘든적도 있었지만 16살때부턴 힘들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처음 알바해서 번돈 86만원으로 산 자판기를 자주 가는 오락실

옆골목에다가 놓고 그돈으로 먹고 살았기 때문이다.

30만원~60만원이상 나왔었는데 그돈으로 방세도내고 고시원도자고 만화방도자고 피씨방도자고

노래방도가고 유흥도하고 술도먹고 여자도 꼬시고 별짓다하면서 19살때까지 잘살았다.

그리고 19살때부터는 자판기를 몇대놓고 진짜 월급같이 살았다. 20살넘어선 쓰는 돈도

별로 없었기 때문에

그돈모아서

8백만원짜리 전세도 들었다.

23살까진 거의 아무걱정없이 살았지만 문제는 16살때만큼 못놀았다는 것에 있었다.



사실 돈은 그리큰 문제가 아니였다. 매달 많이 들어왔으니까 나는 내사람으로 만들고

여자를 꼬시고 더재미있고더행복하고더추억이고즐기고 행복한것에 항상 더 관심이 있었다.



그래서 한때는 가수가 되려고 했었는지도 모르지만



진화하자




무한체

외부자극

밖에서살아야한다.

이게자기를조절하고 인생을진화시키는훈련이다.


집중력의 힘을 깨달았다 그렇게 멈추지 않던 딸꾹질이 전화와서 집중하니까 멈추게 되었는데

그런 상황에 센자극이 나와서 누르고 신경활동을 바꾼 것이다.(진화의원리중의일부-유전자변형신호

만드는활성발현조절하고

이런식으로조절한다

외부자극을받아들이는것에따라서)

그래야진화가된다 혼자있을땐 신호가약해서 잘안바뀐다 반드시 외부자극이 있어야 하고

혼자 강한 신호를 만들때쯤은 아마 6~19년간 하루8시간이상씩 명상이 강하게 끝난 상황일 것이다.

이렇게 해도 잘발달하지 않는다(인도나 고승을 보면-한계가있다. 뇌활성도 적어지고)

가장 좋은건 외부자극을 내가 자연스럽게 처리하는 것이다.

생활화 하루 최소4~9,11시간 이상씩

컴퓨터가 아닌 밖에서-그래야 외부에서 자극이 강함 번화가,도심은더좋다 생물학적으로-더미엘린이

두꺼움(인간뇌피질구조분석상) 저절로된다 밖에서 '내가-전투체가' 살기만하면

그게 혼자 있을땐 잘안나왔는데 혼자 센자극을 만드는 연습이 부족해서 그렇고 일반적인 현상인데

역시 자율신경계를 조절할땐 외부자극 이런 방법이 최고이다.

혼자있을땐 특별히 훈련을 하지 않는이상 자극의 강도가 적을 수가 있다.

그러므로 혼자서 조절하는걸 훈련하지만

역시 사람은 외부 자극이 있어야 한다.

120살이상 죽을때까지.


멋있고 영화같이 행복하게 살면 되는 것이다.


외부와소통하는존재이다.


생활방식이바뀌어야한다

그래야산다


삼키는 엇자극에도 멈추었던걸로 보아(그러다 소화물넘기는 자극에 또시작) 단지 강도로 보인다.

왜냐하면 익숙함과 상관없고 정신집중강도라든지 이미지화나 신호라든지 그런 억제하고 다른 신경활동

유발하는 작용자체는 자기조절이 익숙하지 않은 상황도 있겠지만 외부자극으로 억제하고 바뀌고

정보처리하면서 자기를 진화시키는 시스템으로 되어있고 (이게가장효과적이고원래하는것으로작동하도록

셋팅되어있고) 이렇게 하도록 이런 시스템을 활용해서 외부자극으로 처리하면서 진화하도록 원래시스템이

구성되어져있다.

못이용하면진화를못하는것이다-원래이렇게생겼기에;이유는모른다 원래뇌가있듯이 이런 시스템으로 진화나처리가기타등등생활모든것이 작동하게되어있는것이다.

여기서승부못하면퇴화된다.

뇌가 더빨리죽고 용불용 치매가 온다.

그러므로 무조건 외부자극을 잘처리해야한다.

전투력처리에서

여기서 승리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도피하면 도태,죽음,낙오 퇴화

반드시 이런시스템으로 진화하고 필요하고 처리하면서 밖에서 살아남아야한다 이렇게 시스템이 구성되어졌다

(못바꾼다 2000~3000년지나도 진화가안되고 잘안바뀌는 근본구조이다 뇌간대뇌몸기본구조층층이구조나골격혈관분포처럼-

신경세포혈관생성신경제거복구백혈구활동...면역~변경등 신체 내부 자율신경계등의 본능 DNA발현 조절 전사 의식으로

원래 잘조절못하던...모든 작용이 외부인식하고 처리하고 이런식으로 이루어진다.)

물론 자극만 세면 명상으로도 어떻게 해볼 수 있다 명상으로 체온을 조절하는 히말라야 능력도 있으니까

특별한 훈련이 필요하다 자기 면역...같은것까지 통제하기 까지는 원래는 외부자극으로 조절하는게 편하다

가장건강하게 사는 생활항상발전진화진보그자체 여기서 살아남아야한다 그래야 진화를 잘하고

최종승자로 최고최적의 인류 유전자 정수의 진화상의 최고 배우자 전투체로 살아남는다.

원래 인간에게 이렇게 이런시스템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필요를 인식하든 뭘하든 이론이고 추상이고 실제

구체적인 상황에서는 이렇게이루어진다.

한마디로 인간은 외부자극에 따른 처리시스템으로 이렇게 진화하게 만들어진 존재이다.


외부자극을 처리하는 일들도 중요하니까.


귀신이나 영혼이나 사후세계가 없는 이유-카오스, 운명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아기의

반쪽 뇌를 자르면 그런 영혼이 사라진다. 그리고 물질인 파편으로 남게 된다. 무엇보다도

죽을때 뇌가 파탄나면 영혼은 반쯤만 온전하게 된다. 경험적으로 인간이 날수있는게 아니라

이게 물질계이고 물질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카오스나 연속이 아닌 아기를 떼어 자유자재로 분리하여 그 장면만 반복시킬 수도 있다.

그리고 아기를 떼어 따로 해부할 수도 있다.

이세상은 연속된 곳이 아니다.


자유는 있고 물질계이고 단지 이물질계의원리를 잘움직이는자가 잘살다가 후손자식을 낳는것이다.


이게 통하는 법칙이지 염력으로 폭력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이게 맞는 것이다.





단지 연기자처럼 감정을 조종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실제 내가 돌아가는 능력셋팅이나

그런 활동에 최적인 전체 나자신을 바꾸고 셋팅하고 조절하고 처세하고 그일을 해나갈 수 있다.

이게 인체의 비밀인데

왜냐하면 인간은 단지 그환경과 상황과 유전자에 따른 적응해서 생존하고 공동체진화과정에서

<복잡한 기계처럼> 생긴 행복을 추구해나가는 존재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것을 조절하는 것을 습득하고 생활화하고 아침에 깨어날때마다 셋팅이 되면

세상에서 못할 일은 없어진다.

그래서 이런 체로 세상모든 것을 움직이고 100개중의 1개라도 성공하는 것이다.

당연히 대인이 인식할때 나의 기색이나 모든 느낌이나 현재 상황이나 해나가는 것이나

현실로 나타나는 모든 것에 대한 느낌이 다르다. 그리고 주변상황에 대한 영향력도 달라지게되고

이런게 아주 종합직관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일하는것도 완전 달라지게되고 바뀌고 인생자체가 달라지게 된다.

그래서 이걸 조절하는건 내가하려는 것에 최적으로 그냥 하면 되는 것인데 이미지를 조절하거나

처세연습을 해보거나 그 상황이되어 해보거나 해도 거의 30초안에 변하고 0.02초안에도 빠르게되면

변할 수가 있다.

이걸 바꾸는건 스스로 알아야 하는데 이원리를 알게되면 그 상황에 맞게 어떤 사람으로든 변할 수가

있다. 기본형은 이렇게 변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그자체이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되건 별로

개의치 않는 것이다.

그냥 신비하고 전략체로 전투적으로 느껴지는 카리스마있고 권모술수적이고

매력이 넘치는 이세계사람이아닌 대단한 레벨이 최상위인 자기들하고틀린 세상을 움직이고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는 쉽게 대할수 없는 전략체적이고 권력응집왕적인 알수없는 사람이된다.

왜냐하면 이자체가 생존의 비밀이기 때문이다. 행복과 쾌락과 생존의 비결이다. 생물체의 생존비결

우주가 이렇게 진화되어왔다.

행복, 쾌락과 전쟁 승리자 권력자

콘트롤 할수 있는 존재

카리스마

도통한자건달

이게바로 자기능력조절의 비결이다.




인간들이 기독교를 믿다가 포기하는게 기독교믿으면 되는게 없고 또 그런 정신이 세상에서 아예

안통하고 멸시당하거나 찐따되거나 돌아가는 것 모르고 인간자체가 무시당하기 때문인데

그게 당연한게 인간본능이 기독교와 정반대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독교를 믿으면

좆되기 쉬운데 신념이 강한 사람들은 생각으로 합리화를 잘한다. 세뇌의 과정인데 어쨌든

모두가 기독교에 찐따가 되서 강력하게 세뇌당하면

누구나 조건에 크게구애받지않고 한형제한자매가 되므로 좀 살기 좋게 될수도 있다.


그냥이것뿐이다.


구원도없고 아무것도 없다.인간의 진화과정중간이고 세뇌의 심리적기제이고

진심을 움직이기도 어렵다.

그러므로 진심과 추억은 인간의 룰에 따라야 하고 그걸 쉽게 하기위한 일종의 정신 방해물을 제거하는게

종교이다.

당연히 실력은 있어야 한다.

종교가 모든걸 해주지 않는다.


만약에 종교만으로 가능하려면 종교적 이성뇌말고 나머지 뇌가 거의다 제거되어야 하는데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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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원주민 부족중에 누군가가 살해당했을때 추장의 판결로 죄가 없다고 하면 살인죄가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 이런 원주민의 살인에 대해서 주변 국가나 혹은 유엔이나 문명화된 어떤 나라에서도 제제를

가하지 못한다.

독립된 나라이기 때문인데 만약에 그 원주민 부족이 가진땅이 돈이많고 자원이 많고 뺏아먹을만한

노른자 땅이었다면 미국이나 다른나라에서 개입했을 것이다.

그래서 만약에 이런 아프리카나 어떤 나라의 영토도아닌(현재아프리카는 영토분쟁으로

주인이 여러개인데 가지라고 하면 가지는 땅) 바닷가근처나 경치좋은 곳에서 독립된 생활을 하면

살인을 저질러도 터치받지 않는다.

그리고 사망신고를 낸 사람을 죽여도 법적으로 살인죄가 성립이 안된다.


(이런 생각과 발상은 정치가나 군주들이 아주 싫어한다.권력을 속일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산속이나 바닷가에서 근거지나 은신처를두고 짐승처럼 살인 사냥기계로 살아가도

좋을 것같다.물론 문명화된 곳에서는 조용히 왔다갔다하지만 거미나 짐승,사자처럼 그런식으로

은신해서 살아도 좋은 것같다.


또하나의행복이아닐까.


만약에 주인없는 땅에는 나라를 세워도 무방하다.다른나라의 침략이나 개입이나 영향력에서

싸워내기만 하면되는것이다.그게나라이고 만든게 제도이다.


원시부족은 현대같이 그런게 전혀 없다.

몇몇독립국가나 공산주의 왕정도 마찬가지이다.


-왕정도 효율적이고 강력하면 변화된구조로 현대나 미래에서도 권력이 유지가 된다.


만약에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셨다면 인간의 이성만으로 그리고 정만으로 좋은 행복감을 느끼고

사악한 짓에는 고통을 느끼는 구조로 만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세상을 만든게 아닌 물질계에서 진화를 한 것이기 때문에 본능중심이다.

모든 인간세계의 악이 사라지려면 물질계자체가 사라져야 한다. 그게 천국으로 가는 길이다.



가장<잘하는>센놈이 맞는 처세와 모든것의 기준을 잡고 나머지를 변화시키는것이다.




지금 이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무슨 짓이라도 하겠다...


맞다고 확실한거면 무조건 밀고나가라. 그러면 60%는 맞는다. 이것이

판단착오로 망가진 40%를 복원시켜주고 상쇄시켜준다.

(이판단착오40%에서는 손절매하면된다)

무조건 확실한 큰그림이 맞다면 100% 무조건 기다리면 그일이 반드시일어나고

현실에서 확인할수가 있다.(포기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원점인것보다낫다.)

그러면 인생이 20%씩 발전해서 복리로 무한 치솟음을 이룰 것이다.


확실한것 100%짜리는 무조건 밀고나가라.강한게중요하다.무한으로무식한것도.


결국엔승리한다.


반드시



외모 를 보고 판단하고 평가하고 반응하는 것과 쾌락과 재화를 즐기려는 것이

인간본성에서 완전히사라지게되면

이세상은 유토피아가 된다.



왜냐하면 외모와 상관없이 진심만으로 교감하고 욕심없이 모든 재화를 똑같이

나누게 되기 때문이다. 전쟁도 사라지게 된다. 완전히 유전자에서 제거가 된다면.

-그런데 그건 이세계가 물질계가 되어 물리적 위험을 피하고 물리적 쾌락을 추구하기

위해서 생겨난 생존과 쾌락 신경망의 기본이므로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그러나 모두가 만약에 나무같은 방향으로 진화했다면 안그랬을지도 모른다.


부정적인 것은 억제하고 긍정적인 것만 살리는 방향으로 제도는 발달되어왔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제도는 임시방편 방파제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이 못된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마도 우주자체가 없어지든지 물질계가 전자계로 바뀌든지

아니면 바이러스로 인간유전자.-뇌구조를 바꾸는 것이다.


물론 사회분위기를 통해서 특정 유전자조합만 계속나올수는 있는데 역사적으로 이런방법은
별로 성공하지 못했다.지구에서의 생존을 넘어서 인간자체의 생존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쾌락정신입장에선 내가 적이다. 그러나 결국은 이기는 사람이 법이다. 이게 물질계의
최종법칙이다.

인간이 이렇게 된것은 욕심과 이기심과 쾌락의산물이다.


바이러스로는 가능할지도 모른다.

(연구를 촉발시키는건 돈-순수 깨달음을 추구할 수 있는데 돈이 없다면 전체

참여 인원 비율이 저하될 것이다.돈과 쾌락이 촉발하는 매개체가 되기도 하는데

오히려 이게 현실을 망가뜨리고 있다. 차라리 도덕윤리를 바로세워서 법화시키면

되는데 그런식으로 발전하는 것의 한계가 바로 인간본능이란 걸림돌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연구를 잘하고 돈이많아도 성적으로 매력이 없으면 도태가 많이 되기

때문이다. 생각있는 이성은 괜찮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카이스트생의 아내는

연구는 잘할지 몰라도 미모가 출중하지 못하다.그리고 기업에서도 인간관계가

안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렇게 대를 이어서 계속이어져 오는데 이런 불평등을

해결하는 유일한 길은 바로 인식 유전자 자체가 바뀌는 것이다.

아이러니는 아니다. 왜냐하면 물질로 물질을 바꾸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세상이 생겨나서 흘러왔다는것이 비논리이고 잘못되었다.)


환경때문인 이유는 크다. 개인마다 인터넷이 없었고 TV에 화려한 연예인이

많이 안나오고 거리에 멋부리는 인간이 별로 없었던 시절에는 외모와 물질로

모든걸 판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저마다의 기준이 있었다.유교적인 것도


자리도 대우받던 시절이었다.


사실 외모와 쾌락에 대한 시야가 집중되고 그런 즐김과 집착만 사라져도

충분히 진심과 사랑과 정만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 60년대~80년대에는

다같이 못했기 때문에 마음을 많이 보았고

이것으로 많은 즐거움을 느꼈고 작은 초콜렛하나에 하늘이날아갈듯 즐거웠고

실제로 이것만으로 행복했고 만족했다.


그러나 모든 불만과 전쟁과 악들은 쾌락에 대한 집착을 불만족하기 때문인데

그런 것이 쾌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인간뇌의 장치이다.그러나 그게

인간본성이므로 유전자 바이러스로 제거해야 한다.


쾌락은 마약과 같아서 젖어들지 않는 사람은 한명도 없기 때문이다.


쾌락보단 행복과 정이 있는 세상이어야 한다.


절대 상황에 적응한 유전자 배열이 아니다. 오히려 생존력은 떨어졌고

쾌락에의 집착만 심해졌고 60~80년대보다 연구적인 능력은 떨어져서

기계로 해결하는 연구만 발달하고 있다.

세상은 후퇴하고 퇴보하고 있는 것이다. 중세암흑기처럼 2000년대가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술과 쾌락과 여자에 쩔어서...


이걸 잡는 유일한 길은 인간의 뇌구조와 유전자에 대변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사회분위기도 바뀌게 된다.

강한 사람이 먼저 시작하게 되므로


결론은 하나이다.-먹히면끝이고 이루면 되는 것이고 그럴 능력을 발달하면 되는 것이다.


그것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말이아니라 1분1초의 정신이고행위이다.


인간은 발전을 안하는 것이 낫다.왜냐하면 발전을 하면 오히려

쾌락과 외모와 물질에 대한 집착으로

인류를 파멸로 이끌어가기 때문이다. 애초에 지구가 생겨난 것이 잘못되었다.


지구를 구하는건 이런게 아니다.평화와 공존, 그리고 진심진정만이 구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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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선천적으로 타고났든 노력이든 후천운이든 상관없는데

그게운빨이였다느니 진짜 노력이었다느니 하고 인식하는게 더 중요하다.



의미의감동은 그것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는데,나는

그냥 현상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실제로 일어나는게 더 중요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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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사주)하고 유전조합이 상관이 있다면 철저한 정해진 법칙이 있다는것 아닌가.?


그런데 2차원에서 보면 이미정해져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내가 들어가서 속에서 하면 자유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철저하게 이세상은

법칙과 원리대로 돌아가게 되는데(복잡하고 예외처럼 보이는 것도 발생하고-...

법칙그자체로 가면 처세를 못하고 진심이나 참조나 감동 뿌리적유대같은...

등의 모든 원리도 있다 이걸진심으로 해야지 먹힌다)


비슷한 생김새가 비슷하게 산다면 그렇게 살지말아야 하는것 아닌가.

법칙대로

이대로 되면 반드시 풀리게 된다.


성형의 원리 모든 것이 마찬가지인데 어디든지 헛점은 있고 그런걸 잘풀어나가면

반드시승리한다.

하다못해 최악의 살인마들도 승리했다.



이게 바로 실패하지않고 법칙을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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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은 긍정적인걸 느끼려 전쟁하고 부정적인것도 여전히 혼재하는 진화의 찌질한

쓰레기 기형아 중간 단계이다.-

그러므로 결국은 긍정적인걸 느끼면 끝이다. 다만 이별이나 사별이나 죽음등에서

슬퍼미치고 아무나 죽이고 세상에 복수할 뿐이다.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면서 느낀 것이, 누구나 대부분은 거짓말을 한다.그것도 자주.

그리고 인간관계의 중심이 되는 인간은 호감가면서 티가 전혀 안나게 거짓말을 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진짜로 믿는다.

그런데 누구나 거짓말을 해서 속고 먹힌다면 거짓말을 하겠다는 심리를 가지고

있다.그리고 속아넘어가는 것에서 쾌감을 느끼기도 한다.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단지 목적이 자기의 즐거움이나 자기안위,보전이 아니라 돈이되었다는 것으로

질서가 흐려졌다고 법으로 규정한다는 것인데 사실 고대시대나 구약시대부터

비일비재한 일이었다.

모세부터 과학과 마술로 천둥을 속였던 것이다.

사람의 마음의 근본이란게 그렇게 움직이기 때문이다.진심을 기반으로

그리고 손자병법엔 전쟁이란 시종속이는 것이라고 나온다. 제일 잘속이고

인간관계를 잘했던 인간이 천군이 되었던 것이다.다르게 말하면 처세를 잘한다고 볼수있다.

원시시대엔 살인이 당연한것이다.지금아프리카부족도 도덕적인 세뇌와 도덕규칙적 진화의 결과이다.

(질서유지를위한권력자들의세뇌)

도덕적이고 평화로운 시대에서만 그런 정치인들이 권력을 잡을 수가 있다. 그렇지 못한 시대에선

군인이 항상 왕이다.

그리고 특히 제사장이 권력을 잡기 위해선 도덕과 법은 필수이다.여기서 진화와 뇌발달 유전자변화가

시작되었다.

사자무리에는 제사장이없다.

잘못진화된 바퀴벌레 인간의 산물이다.인간자체가 돌연변이 무생물

인간은 아주 복잡하고 치밀하게 돌아가는 조건에따른 복잡한 진심의 기계이다.진심으로 사람의 마음을

잘움직이는 사람만이 모든 인간관계를 잘할수있다.

그런 힘은 자기와 능력과 세상에서 나온다.

진심으로 인간관계를 잘하고 처세를 잘하는 인간만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악행을 금지하는 것에만 강제력이 주어져 있는데 사실 선행에 대한 보상이 있으면 사회가 깨끗해진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선행을 한 사람에게 제보를 해서 상을 주고 금전적이득과 다른 사회적 자리나

특혜를 준다면 누구나 선행을 하고 배려하고 살기좋은 세상이 된다. 왜냐하면 인간은 그런존재기

때문이다. 본질적으로 그걸 노려서 그런다는 그런게 있지만 그렇게라도 깨끗해지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이다. 기업에서 돈을 받고 일해서 경제가발전하듯이 도덕도 그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잘살아도 범죄는 계속되고 인간들끼리이모양이고 현재같이 타락하고망가지고부자연스럽고파탄난

행복하지 못한 세상이 된다.


정부가못하면 사회단체가 뜻이맞는사람끼리 돈을 모아서 재단이라도 해야한다.


선행재단



지속적으로 선행을 한사람에게 돈을 주는 것이다.


정부는 세금때문이기도 하지만 선행세를 물려고 하지 않는다. 자기가 착해져야 하기때문이고

또 그선행세가 자기가 먼저착해져서 자기한테 혜택이돌아온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복권을 사는듯한 시스템이 없어서


만약에 모든게 완벽하다면 잘통한다


돈이외에 자연적인 보람같은 보상도 있지만 이세상은 아직 그정도 인력밖에 필요가 없나보다

세상이 그런구조로 만들어졌으니


그런 봉사를 멸시하는 선천적인 구조이겠지


5개가있다면 1/5도 아니고 1/12 나 1/16~19비중도 안된다 봉사라는 것은


신이그렇게만들었다


봉사가주류가되지못하게


교육은 선행을 먼저시작하지만 본능은 악행이 먼저자연스럽게 나도록 되는 구조이다.







4억년전의 화석어가 정교하게 구성되어 움직이는게 역시 자연의 장대한 시간과 법칙은 대단하다
인간이 생기기까지 수억년이 걸렸단 얘기인데
왜 그렇게 까지 생겨나야 했을까 단지 환경때문인가 그냥 생겨나서 신호주고받고 소통하고 움직이고
살아가고

그리고인간의본능은어디나거의다비슷하다

이도를잘체화하고콘트롤하는자만이위너이다



(연예인도아니고 도인도아니고 정치가도 아니고 과학자도 아니다-제사장같은모두종합이다)

피라니아도룰을잘알지못한다본능법칙형성된대로생긴대로살아갈뿐이다




우주는 그냥 일정공간내에서의 시공간 순환으로 시간이 흐르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므로

평행우주같은건 없다



타임머신이 불가능한 이유-이미 대사되어버린 시공간은 되돌릴 수가 없다. 가능하다면 현시점부터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잘알고싶으면 그냥 있는 그대로 전체각도에서 그냥 있는그대로 통찰하면 된다.


결론:생각하고 노래듣고 규율있는 짐승


동물도 도덕심이 있다. 도덕감정


인간=동물=복잡한기계=우리가인간이기때문에의미있게가치있게인간이라고하지인간을벗어나서

시공간이되면 인간은 아무것도아닌 단지 신호전달체계일뿐이다-인간만 죽어나는 것인데

감정적 충격이 크고 그런게 없는 유전자가 잘 살아남는다 감정을 만족시킬 아주 뛰어난

능력이 있든지 그래서 인간은 복잡한 능력을 가진 동물이다 복잡한 기계체계이고 신호소통체이고 진화한원숭이이고 반응체이다



가지고놀 대상


지배할 대상


(잡아먹을)뜯어낼 대상



문제는 능력이고


현실 실전력이고


인간으로써 그런 능력을 가질라면 에너지밀도가 아주 높고 발달해야 한다


그게 인생 목표이다





외모는 둘째치고 - 부족



제일필요한건먹히고따라오는자연스런연기력이다.


책이나 머리로 되는게 아닌 현실 공간속에서 살아숨쉬며 하는 삶이 있다.


그게 부족한 것인데


상익이나 현석이였다면 막힌게 있으므로 잘했을 것이다. 대부분 사람도 실수하는게

많은데 그사람들은 매력이나 개그나 노는것이나 무언가특출난게 받쳐주기때문에 괜찬은
것인데

한가지 외모나 엄청난 매력이나 이상형이나 그런 계속 끌고나갈 매력이 레벨높게
받쳐주는 것이다.같은 단체에서의 필요나 정이나 친척 같은 존재나 그런것이다.
아니면 회장이거나 잘나가거나 매력적으로 특출난게 있는 것이다.
안그러면 고만고만하게 상호보충하며 2~3명이 짝을지어 주로관계맺고 친구하고 살아간다.

그래서 관계가 지속되고 좋아하고 받아들여지고 깊어지고 안끊는것인데
이건 0.3초안에 결정이시작된다.
이걸콘트롤하는게시작이다.

나는 거기에 맞는 말뿐만아니라 이끌어가지도 못하고 어리버리 엉망으로 있는그대로
파탄이나고 부분적으로 그런 장면만했을뿐이었다.가장근본적인건 체력과 그런일련
작동뉴런미엘린이부족하다는것인데안정 각성 막가는것 이런게 의도대로 자유자재로
마구나와야그런컨트롤이가능하다.

예상치못한 온도변화나 이런것에도 목소리같은 것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이런걸가지고태어나는사람도있다. 추위나 긴장이나 이런 나도모르는 컨트롤이 안되고
80%이상을 관장하는 평소의 깔끔한 무의식 접객 타인처세가 전혀되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소 무의식에 만들어진 이것으로 그냥 말해도 호감을 주는데
인간관계 체험들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말하면 비호감 가지들 듬성듬성 그냥 나타나
버린다.
그리고 이런걸 의식적으로 하기엔 너무 의식이 과부하가 난다.
그래서 인간관계를 평소에 몸에 배여 가지치기를 하고 무의식을 만들어가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무한한 체험과 삶과 인간관계가 정답이다.

한마디로 진짜 강한게 맞는것이다.

이것도컨트롤하지못하는데인생을컨트롤하거나더큰세상을콘트롤할수는없는것이다.

그리고 또한 능력도 없어보였다.허접하고 허술하고 어리버리 횡설수설 대도없고
휩쓸리고 남자답지 못하고 안정도없고 그렇다고 다이나믹 한것도 아니고 허술하게느껴지고

아무것도없는..

그래도한번까볼까?해도 역시나... 인간관계매력이없는것이다.

예를들어서 추운 강가를 걸을때 웃긴얘기나 다이나믹한 재밌는 얘기를 하다가 편의점 재밌고
까페에가서 깊은 속마음을 털어놓고 이런게 필요한데 곳곳에서 처세의 헛점이 드러났고
어설픈 좆같은 신태약의 매력 드러났고 강하게 뭐골르고 이끌어가고 위로 끌고가지 못하는
까페에서도자동조절이안되어서깊은얘기를하지못했다.그리고이러한일련의처세경험사건인생
장면들이부족해서 처음부터만나서 현실일상에서 어떻게해야할것인지 섞갈리고 끌려가고
헷갈리고 지금이걸해야되는지말아야되는지 어떻게 끌고갈것인지 여기서 뭔얘기를 해야하는지
등이 파바박 한번에 나와 영화같은처세가 나오지 않고 완전 끝나버렸다.

위에서 이것만 기록할때는 안다 그러나 그 현실상황에서 돌아가는 뇌신체방식은 따로있는데

그게안되는것이다.

그걸만드려면 무한 일상영화삶--- 체험밖에없다.


그리고 부정적인 피드백이 아예전달이 되면 안된다. 그상황에 몰입력도 살짝떨어지고

끝에서 긴장풀려 더떨어지고 중간에서 잡생각 계산나서 더떨어지고 ... 이런 쪽의 능력도

신체능력(미엘린)이다.


근본자체를바꾸지않는다면계속경험을해도마찬가지이다.중요한건능력발달이지
체험이아니다.가벼운체험들로 쌓인 체험 능력치가

이런순간들에도 발휘되는 것이다.


또중요한건 불필요한 가지를 완전히 쳐내야 한다는데 있다.
불필요하게 기딸리고 그런 처세를 하면 끝장인 것이다.
그러므로 평소에 배여야 한다.

외모거의 안보는 사람조차도 매력이 없고 능력이 없고 일련의종합모든처세가 좆같아서 떠난다.

그런데 문제는 외적인 매력이 부족하다는데 있다. 그 근본원인이 생김새도 있지만 그보다는

기색이나 기에 더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생김새자체는 헤어나 의상으로 커버가능한데

얼굴의 건강 여드름 찌질함 능력없음 못즐김 인간관계경험없음 부조화인상 부정적인 비호감...

듬성듬성 허술한 가지 이런게 유전적인 매력보다 더 부정적인게 크기때문에 그런 것이다.

유전적인 매력이 60%가 딸려도 커버가 가능한데

그런 노력이 부족하고 4~8년 이상 축적된 그런 쓰레기가 그대로 외적으로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유일한 방법은 삶자체가 변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도모르는 무의식 자동반사를 없애고 이펙트있게 바꾸어야 한다.

그사람에게 먹히는게 있고 안먹히는게 있다.

컴퓨터하지말고 이런쪽 일만하고 체험만하고......


현장에서도 이런 과거나 쓰잘데기없는 상념들을 불필요한것들을 방해되는 따지지말아야 한다.


결국은 그사람에게 박히는 체험이 중요한데 여기에 카리스마의 비밀이 있다.


현실에서 무한정강해지려면 길과 24시간잘때까지 훈련이 필요하다.
말은 쉽지만 하는게 중요하다.


대부분인간의삶은여기에서결판난다.


8시간이상 실제로 하느냐 안하느냐


그리고 하면 반드시 8년안에 능력이 생긴다.


3개월만되어도 많이 변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사람에맞게 사업이면 사업 노는것이면노는것 정서교류이면 그런것 이런식으로

믹서도 있어야 했다.


가장중요한건 그 사람이 그상황에 실제로 처하면 사람이 바뀐다는 것이다. 내가 살인마가
되면 살인마처럼 바뀌고 단체를 운영하면 그렇게 되고 히피가 되면 그렇게 바뀐다.
실제만큼강력한힘은없다.


진짜악마보스가되면악마로보인다.

인간이 까는 이유는 1.거슬리거나 2.약해보이는 것이고 마음에 안들어서인데

예전에비해서 거슬림은 많이 없어지고(얼굴크기작아지고패션전체적레벨업노는
멋있는잘나가는호감형)
지금은세면서그래보인다.이게인간본성인데니들은죽었어씹쌔끼들아.

난 사실 살상파괴자이다.

기본이상은 띄워야하는데 중간에 그냥돌아가고박차고짜증나고갈위기의순간도있었다.

경험부족이나 체력고갈 ..고갈등으로 인한 그런 실수 상황인데 그건 무한한 직접 경험으로

메꿀수가 있다.


그사람에먹히게해야된다.그리고변화시켜나가는것이다.항상포인트는생존전쟁삶행복이다.


패션은 어설픈 제압이 아니라 놀고 즐기고 잘나가고 있다는 정체를 알수없는 호감
전투력이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함부로 할수가 없는 것이다.정체를 모르기 때문에
인맥이나 힘이나 전쟁력이나 기타다른 후광이 있는 것이다.정체를 모르는 알수없는 카리스마
일상과 다른 세계에서 놀고 살고 있는 자기들은 잘모르는 그래서 함부로 못하는 것이다 판단도
한마디로세보이니까
지위나 보스나 가오나 전투력이나 살상력이나 그런게 묻어나고
그리고 호감도 가고 멋있고 동경하고 따라하고 참조하고 배울수도 있고 신비한

레벨이높고권위와사는세계신분이다른 본능적으로

함부로대했다가내상입고 종합사회적으로물심양면으로 좆됄수있을 신분권위권력힘-레벨-사는세계가다른
하여튼 이런쪽으로 본능이느끼기에쫄고 양아치가친구하고 센인간이친구하고 그런 그런계열의
알수없는 정확히 자기들은 모르니까 그냥 노는줄로만알지 싸우고 흉악하고 조지고 험한세상
그들끼리놀고
권력자들사회적으로잘통하는잘나가는힘있는사람들
그러니못건드리는것이다
외제차실험
오히려 부러워하고 선망하고 좋아하고 동경하는
멋있는
따라하고싶은
따라해도되는
일진인
진화본능적으로잘나가는
지들은왜그런지잘알수없는
종합적으로 그런 느낌이 난다.

당하고끌려가는입장이아니라선도하는입장

(강하고자신감만있고세보이기만해도못그러는데그런복합적인것이다.)

그냥 느껴지는게그런것이다-ㅡ


지금은 시행착오를할시간이없다 무조건맞는것을찍어서 이기고승리해야한다


느끼기에


그리고 가장중요한것은 이모든건 생각해서 되는게 아니라 나오는 것이라는 것이다.


자꾸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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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 담배가 안좋은 이유- 혈액속에 유입되는 니코틴량이 일정치 않고 갑자기 단기간에

많이 유입되는 양상이 있어서 갑자기 인공적으로 붕뜨는 느낌이 든다.

그런데 태우는 담배는 니코틴량이 일정하고 저량으로 혈액속에 유입이 되고 탄 니코틴의

특유의 작용과 타르나 일산화탄소, 기타 담배를 태울때 일어나는 작용들로 혈액속에

아주고르게 니코틴이 흡수가 되어 자연스럽게 선명해지는 느낌이 든다.


이게바로 씹는담배와 태우는담배의 차이점인데 건강이나 타르가 걱정된다면 차라리

전자담배를 태우는게 씹는담배보다 낫다.

마라톤을 하거나 7~8시간 오래 유산소운동을하면 태우는 담배도 폐에 치명적이지 않다.문제는꼼짝안하고담배피면치명적이다자살행위무한대로유산소운동해야한다

혈액속에 직접 녹아들어야 효과가 좋다. 최상이다

전통적으로 담배잎을 씹지않고 태워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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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수술 라섹은 근시재발률이 8~10% 정도 된다고 한다. 10명중 1명이 4~5년후에

재발이 되는 것이다.그리고 빛비칠때 눈부심 눈시림 각막혼탁 환경에따른 시력저하등이 있다고 한다.

(먼거리가 보였다가 안보였다가 하기도하고)

그리고 이렇게 떨어진 시력은 각막이 별로 남아있지 않아서 재수술이 어렵다고 한다.

그리고 누구나 빛비칠때 퍼져서 보이는 현상은 수술한누구든지 공통적으로 일어난다고 한다.

(익숙해질뿐이지)

화가나 포토그래퍼나 시각디자인이나 무대예술쪽의 직업은 라식을 안하는게 좋다.

그리고 라식수술후 다시 도수있는 안경을 착용하는 비율도 있다고 한다.

10명중 1명꼴로 원시,근시,난시가 재발된다.반영구 영원히가는게 아니라 4~5년후엔 조금씩 시력이

떨어진다고 한다.(나머지 저하 안된사람들도-예전만큼은 아니지만-재수술을 하거나 안경을 다시착용한다)

성공적인 사람들도 시력이 1.0~2.0이 아니고 그이하로 저하가 된다고 한다.

(아무래도 각막을 절삭했으니

각막복구나

울퉁불퉁해지는 일도 있을 수 있고)

라식이 근시재발한 사람을 주위에서 흔하게 찾아볼수가 있다. 이걸보면 조작된 통계수치이고

8~10% 그이상인 것 같다.

라식수술후 선명한 유지기간은 불과 수개월 1~2년에 지나지 않는다.그것도 각막을 깎은 채로

빛번짐이나 시야혼탁이나 흔들림이나 다른사람과 미세한 차이로 풍경이 다르게 느껴지는 일이 일어난다.

그래서 수술하지말고(안과의사중에도 안경낀사람들이 많다)멋진 안경을 끼고 멋있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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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기독교가 이미지가 나쁘고 그냥싫고 이해못하고 하고싶지도않고 재수없어서

그냥싫어서 재미없게느껴지고 불필요해서 안믿게되는것이다.

그리고 우습고 만만하고 생존력없고 온갖사회생존에불리한이미지는다가지고있다.

쾌락과유흥의적이고 세속의적이고 불필요하고 쓸데없다고느껴진다.

그리고예수의이미지가만만하고약해서다들싫어한다. 쾌락없고임장없고감동없고

생존에방해되고 왕따되고 4차원동화속의또라이들같고

이게기독교를안믿는이유이다.





꿈의 역할

1. 미래에 대한 기쁨을 만들어 상상한다

2.미래에 대한 시뮬레이션 전략적 경험을 한다

3.인생 행복을 체험한다

4.기억을 저장한다






정신분열 잘걸리는 얼굴


마음이 약하고 자기 혼자만의 생각과 도덕적인 얼굴구조와(판사,선생등) 대인관계없어보이는

좁은성격얼굴에 뭉치지못하고 퍼지고 잘못놀고공부만하게생기고책만보고 약해보이는 얼굴

책만보는 고양이상

시인

교수

소설가,문학작가


PD중에도 이런 얼굴이 가끔있고


마음이 약한데다 예술적감성과 마음이 착하고 도덕적이고 이런게 타고났는데 대인관계가

없고 정보교류가 없고 타인과의 소통정보가 전혀없고 그런데 강하지 못해서 이런 세상에서

흘러드는 시공을 막론한 정보와 신호와 자극들 속에서 살아남지를 못하는 것이다. 미쳐버리고

꼴에 아는것이나 정서나 도덕이나 철학적인 요소는 있어서 그것대로 세상을 판단하다가

불만을가지고 화가 쌓이고 꽁하게 풀지를 못하고 부조리에 비판하고 도태되고 망가지다가

손을 놓아버림으로써 세상과 인간관계와 자기에대한 통제력까지 잃고 아무것도 없이

능력과 욕구와 동기와 외모등 아무것도 없이 점점 미쳐가게 되는 것이다 차라리 돈이라도 벌지

좁은 협소한 시야에 이렇게 살면 자기만 손해이고 특히 세상은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더럽고

악한 본성이기에 판단하려하지말 고 그속에서 사냥하는 힘이 좋으면 행복하게 평생을 살다가

갈 수가 있는데 그런 신체로 어떻게든 바뀌어야 한다 그게 극복인데 되든말든 무조건 벗어나야

한다 제대로 살려면 그게 진화이고 무조건 하다보면 바뀌는데 여자중에도 이런식으로 환골탈퇴해서

인기인된 여자도 많고 남자도 그렇다 여기서까지 놓고 동기를 못가지고 도태되면 이렇게 되는 것이다

전문성없으면 죽고

(인간관계에서 안먹히고-아무 매력이 없기 때문에 특별한 재능이나 카리스마나 매력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그냥 혼자서 방안에서 책만봐야되는 얼굴인데 그러다가 복수한답시고 선천적으론

무너지는데 후천적으로 배우고 습득하고 학습하고 자기에게서 끌어내어서 그런 호러물이나

잔인한 것에 집착하다가 현실능력은 없고 싸이코패스가 되어서 어린애나 여성에게 복수를 풀어놓는다

만약에 성인남성 40~50명을 상대로 비교해봐도 하위권1%나 별로 안뛰어난 최저의 실력일 것이다.

자기 행복이 중요한데

이기고 싸우고 위치를 얻으면되고

현대에는 그런 경로가 많다

문제는 실력인데

(공부를 하든지 선생을 하든지 의학을 공부하든지 공무원을 하든지 뭘하든지 하는게 좋고

그게 싫으면 전투력을 키워야 한다.-나름의 전투력을 키울 수 있다 정보의 시대에는

누가 살아남고 하는 기준이 사라진 시대이다 인정도 사라지고 많은게 혼란스럽고 기준이

없는데 이상황에선 다싸우고이겨내고 털어내고 못닿는위치에서 자기만 행복하면 되는 세상이다)

감성교감하려고 그러다가 상처투성이에 (인간관계쪽으로 가지고태어난게없고) 매력이 없어서

못하고 치이고 상처만받다가 그렇게 미쳐버리는 것인데 아마도 시대와 국적을 막론하고

거의 유전자성격배열 생긴것은 비슷하다


인간관계적으로 최악의 조합이라서 멸시를 많이받고 무시를 많이 당한다

(특히 재미없다고 쾌락과자유와 비도덕의시대엔더그러고 이성적으로)


외국에는 연쇄살인범이나 사이코패쓰(스스로 감정을 제거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생겼다.

일본 무차별 거리살인이나

그렇다고 남자는 힘이없어서 못죽이고 연약한 애기여자들한테 사회적 도태의 분풀이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름의 철학이 있어서 도덕명분의 정당성을 가진다.

별능력이없고 책만봐야되기 때문에 판사,선생,공무원이 제일 적격이다.

당연히 인간관계나 감정적으론 소득이 없다.

개그맨을 했다가 개망한 김한석이라는 인간이 있다. 그나마 강하니까 먹혀주는 것이지

이런 생김새에 약하면 끝나는 것이다. 유리겔라 마술사나


인간관계못해서 스트레스나 사회적도태의 소외의 심리나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고

감성은 강하지만 연예인을 할 신체성격관상 구조는 아니고

그래서 항상 세상에 불만을 가진다 개성있게 생기지도 않아서 메리트나 인기가 없다

(잘풀리면 공부만해서 카톨릭병원 의사나 판사,선생을 할 수도 있다. 대인관계 많이 안하면서

전문성으로 승부보는 것

인간관계가 안되고 인간관계나 여자나 친구나 사회나 그런 외출할 동기가 부족하다

예민하고 날카롭고 감정구조가 취약해서 쉽게 상처받고 통제못하고 화내고 앙심꽁하고 그런다

그러나 실제적인 능력은 없어서 즉각적인 보복이나 인간관계상의 복수는 잘못한다 몰아서 터뜨리는경향

그리고 그러면서 알량한 자존심과 콤플렉스와 철학과 상상으로 권력을 주장하는 경향

이런 생김새는 어디에나 있었다-별로 무섭지 않게 문제를 속으로 일으키는 유형 그리고 약한자에게

집요하고 비열하기도 하고 나중엔 스스로 도덕의 파괴자가 되어 자멸한다

단지 그렇게 나오는 유전자배열에따른 성격일 뿐이다. 무조건 이런 얼굴은 되지말아야하는 '재수없다.'

-힘은 없으면서 꽁하고 예민하고 심적으로만강하고 도덕판단하고 꽁하고 그런 종합적인 그냥 보면

친하고싶지않고 짜증나고 한숨나오고 친구없어보이고 재수없는 얼굴 잘못어울리고

그냥 이유없이 관계맺기 싫게 생긴 얼굴

띠껍고 우울하고 암울하고 하위1%비호감

그런 특유의 얼굴이 있다

딱 그냥 보면아는데 안경쓰고 김한석같은 스타일의 생김새의 얼굴이다

별로 친하고 싶지 않고 거부하고 관계맺을이유없고 불이익주고 싶은 얼굴

특히 여자에게 무시를 많이 당한다.

성적인 매력이 없으니까

인간관계나 잘못놀고 재미없고 매력없고 조루이고

목사나 정계는 안된다 인간관계 상의 인기가 없기 때문에

기껏하면 공무원, 선생, 관료, 군인,경찰까지는 할 수 있다. 태생이 이런 유전자조합이 있다.)

전세계적으로 이런 관상들이 많은데 대부분 도태되고 사람들도 가래침을 뱉거나 짜증나하거나

인간관계안끼워주고 외톨이되고 소외시켜서 대부분 연쇄살인해서 감방가거나 자살하거나

정신병원에서 살거나 제대로 스트레스속에 미쳐서 살아가게 된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이런 얼굴은 피해야 하고 자기만의 것이나 술수나 전쟁력이나 전문성을

개발해서 살아남지 않으면 시공을 막론하고 도태되게 된다.

그러므로 자기만의 실력을 갈고닦는것이 최우선이고

이걸로 80~90까지 평생을 잘살아나갈 수가 있는데


그 비법은 전쟁체 자기의 구조를 바꾸는것 전투력의 달인이 되는것 실전노력이다







ㅅㄱ같이 자체적으로 그런느낌이 나는 신경이 있고

맛신경같이 외부의 자극에 따라 느낌자극이 달라지는 신경이 있는데


마약의 경우에는 분위기와 사랑,만족감등을 느끼는 뇌부위의 도파민을 과다하게

분비하거나 피드백을 막아 과도하게 유리하게 만듬으로써 행복한 기분을 만들어내고

호르몬체계나 부신피질호르몬을 자극해 아드레날린을 만들어 낸다.


맛있는것을 먹는것이나 ㅅㅅ를 하는 것은 이와좀다른데 ㅅㄱ뉴런이나

혀 뉴런을 자극해서 국소적으로 그런 느낌을 주고 만족감뇌까지 저절로 반응하게

만든다(직접 자극하는 것이아닌-마약은 직접활성화시키지만 이런것은 내용으로써

활성을 불러일으킨다.이게더 자연스런 작용이고 추억이나 의미있는 작용이나

기억까지 가려면 이게 맞는 경로이다.그래서 마약은 허무하고 추억이 잘안남는다.-

뇌촬영을해보면 아주국소적으로 분위기와 만족뇌를

향수나 특이한 사탕이 자극하기도 한다.

코카인이 작용하는 부위가 가장 넓고 종합적이고 복합적이다.사랑같이복잡하고

받아들이는것도그렇고

말하자면 추억이나 내가겪은 영화같은 그런 아련하고 애절하고 추억적인

미칠듯한 돌아가고싶은 그런 비슷한느낌이다.

본능적으로 그런추억의냄새향기가나는)


이런코카인의 느낌을 현실에서도그대로느낄수가있다.바로삶이라는것이다.


그리고미칠듯한추억아련한돌아가고싶은그런기분추억체험이다.


이게삶이란것으로그기분그대로느낄수가있다.(그것도내용과의미와모든다시돌아가고싶은

추억적인게미칠듯한추억...가끔날낙원과천국과인생의의미와행복으로..월미도미친개추억으로

인도하는남는형태로)


도도.


실제내용있는추억적경험만이추억으로남는다.


그래서 마약과 유사한 느낌을 얻으려면 밖을돌아다니고

집이나 드라마틱한 사랑을 해야 한다.


영화나

가족의행복

영화틱한 ...~

모든게 다이런류이다



전전두엽분위기뇌까지자극하는게코카인이고 일반음식같은것도자극하기도한다.

(직접이아닌내용으로써-만족감뇌까지 아주 미약하게 코카인이 자극하는 뇌부위를

그대로 자극하는 경우도 있다.섹스도 마찬가지이다.

그중에 깊은 사랑이 코카인이 자극하는 뇌부위를 가장 강하게 자극한다.)

그러나세로토닌,도파민,엔돌핀이 과다하다고 추억이 되진 않는다.

그래서 마약보다 인생과 삶과 추억이 더우월한 행복이고 마약이다.


만약에 추억을 자극하는 마약이 있다면 인류는 그것에만 빠질것이다.마약은 추억이될수없다.


행복은 여기서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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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좋은거하면된다그게행복이고마약이고사랑인간가족과함께인생의추억이된다.





성공으로 이끄는 두가지- 그바닥의 완전한 신이 되고 완전파악했으면 아주민감하고빠른

공격과 철저한 손절매를 한다.

그래야손실이없다.





누구나 가만히 내버려두면 사악하고 악마가되고 비도덕적이게 되는 정상을

-누구나 가만히 그냥 키우면 사악하고 비열해지고 쾌락만쫓고 적당한 도덕에

법을 어기고 술과 여자와 유흥에 빠지게 되어있고 쉽게 신의를 져버리고

속으로 욕하고 따돌리고 결국은 흥청망청밖에 안남게된다.

이걸 긍정적으로 유도하는게 문화와 교육과 세뇌종교의 힘이고 역할이다.

이런 것없어도 잘사는 사람은 1만명중에 0.1%도 안된다.

거의 없다. 대부분 문화환경에따라 미엘린 뇌구조도 바뀐다. 단한명의의인

삼국지든

역사든

어떤곳에서도

긍정적으로 만드는게 바로 세뇌와 교육의 힘이다.

이것은 유전도 극복할 수 있다.



행복이란건 원숭이나 동물이나 진화과정에서 석양을 보고 사랑을 하고 데이트를 하고 가족끼리 유대를 하고

추억으로 남고 세상을 움직이기 위해서 생존에 필요한 또하고싶고 그런 것들이 행복이란 정신체작용으로

느끼도록 가장 중요한 것들이 그렇게 형성이 되어서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 진화를 했기에 행복으로

느끼는 것이다. 마약은 단지 이렇게 발달된 수용체에 자극을 주는 생물 스위치에 지나지 않는다.


말하자면 인간생존에 필요한 것들을 행복감느끼고 또하고 싶게 진화가 된 것인데 그과정은

석양을 보고 하는 식의 사랑,가족,성취,살해 그런것에서 행복을 느끼도록 뇌회로 구조가 형성되었다

그게 인간유지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행복의 룰은 철저히 두뇌의룰 감정도 아주 중요하다 감정구조를 따라가는 경향이 중요하다

그리고 새로 발달된 뇌로 부터 시작하는 행복도 있고

하여튼 어떤 방식으로 돌아서 행복감 느끼는 것의 뿌리와 근원은 그런데


가장 핵심은 인간은 단지 복잡한 생물 기계체이고 생존에 필요한 시스템이

그런 행복감을 느끼려는 구조로 형성되어 그런 행복감을 느끼고 그걸 추구하고 인생의 목적으로 살아가려는 것이다.


이걸 거부하면 인간을 거부하고 행복을 못느끼고 자연에 반항은 하겠지만 별로 남는게 없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어떻게 해서든 인간은 행복하려 하는 것이다.


사실 자연을 파괴해도 된다

자기마음이니까

능력만 있으면 다 할 수 있다


반드시 원하는대로 나대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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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 대학을 못감. 회사다니느라고 잘못놀음

상고는 보통 범생이들은 왕따

친구없고 클럽 못간듯

클럽가서

상처가있거나

크게한번데였거나

별다른재미를못느꼈을수있다.


교도소를다녀왔을수도있다.


혼자무엇을하고글쓰고돌아다니고느끼고사진찍고이런쪽으로발달

생각

-본능이나유전자는귀족사교계여왕 강아지같은호빠인간들가지고노는것에재미느낌

(본능적쾌락68%이상)

그걸덮는이성과생각과범생이적정신(38%)


지적자기보호자아


욕구가대단해서클럽음악힙합만경험?본능적으로들음


24살되서 이제 놀기시작함(주위친구탓일것임-친구들이범생이류가많다

교회나기독교연관깊을가능성이높다)

커플브레이킹등요즘노는세태받아들임


아니면 과거를 숨기려고 그럴 수도 있다.


남친과결혼을염두에둘수있다(능력자일가능성)


이모와함께살아서가치관이형성되었을수도있다.-주변과의인간관계 vs 억눌린욕구본능

무의식중에 아버지를닮은 남자친구일가능성도있다.

(보통 그리좋은아버지는아니나,크면서필요때문에화해하는경우)

못놀아보거나 쾌락맛안보거나 혼자노는스타일은 쾌락선호기준에있어서

고등학교정도로 고착되는 경우가 많아서 선생닮아도 괜찬다고 생각할 수 있다.

(아직경험을어릴때잘생긴사람보는것경험하는)

형부

이모가 당하는걸봤든지

의리나 정때문에 가치관판단이 그렇게 결정해야하는것일수도있다.(욕구와는별개)

어렸을때경험했던좋은느낌


아무여자에게나 연락하고 아무여자에게나  친한척하고

아무여자에게나  친절하고 아무여자에게나 미소날리고

아무여자에게나  달라붙는 그런 싸구려 남자는 매력없다.


시집등보수적인생각 vs억눌린본능욕구

애기등좋아함-강아지같은남자이런걸갖고노는욕구를자기가잘정신철학적으로모르고

있는상황이고

애기를낳거나 친구를두는상황으로 승화시킨것같다.

(자기한테안전한친구를두는경향이있음)

-임신등주요하게비중갔을가능성있음.

(사춘기부터형성환타지)

뭔가충격이나이런임장이있었을수도있다.


-성폭행을당했을수도있다.


아기를잘키워줄아버지를찾았을지도모른다.-이런환상과비교감신경적만족욕구보상


어렸을때형성된착한나와관련이있다.

그러나생존엔힘듬.

요즘대세는그냥빨고찍고막가는것이당연시


---즐길뿐인데 별로안남는다. 나이트음악처럼 절대적인 도는 있다고본다.

망가져서 그럴뿐이지

원래 사람답게 살면 안그런다.

짐승으로퇴화하고있다.


절대적인룰은있다.사후세계가있다고믿는다.인류공통으로자연적으로나오는생각이니까


이런애도쾌락에중독되면변한다.-거의1등급으로:사교적귀족재벌유전자는있지만

잘 인식을 교묘히 바꾸어나가는게 중요하다.


섹시하게많이하는데

남친이섹시한여자를봤거나

남자들이그렇거나

이야기중에나왔거나

놀다보니 여자들끼리의 경쟁이나

방송세뇌나

클럽에서 살아남기위해서 등

잘나가보이고싶어서

작업거는남자한테비참해서

이유가있는것이다


그러나친구들이전적으로노는애들이아니고

그정신에완전젖지못하고

그렇게형성이아직완벽하게되진않았다.


혼자노니까

간접적으로보고경험하고느끼고


그렇게해보는것이다.


-그러다가 완전젖어들게된다.


성상납이나 연예계안좋은것에대한 거부감있음-자길지켜야겠다

그리고진지함에대한받아들임이있음.(보통홍대죽순이들은가래뱉는데)

자길 여자도구가아니라 인간적일적으로 받아주고 그렇게 생각하고 해주는걸좋아함


자기에게 못생겼을시절의 컴플렉스가 있음

못놀아보고 제대로 떳떳한과시할만한 인생을 못살아서 컴플렉스있음

외모로자신감찾고 감각쾌락과유흥에 젖어들기시작하는단계


어차피 남친과 헤어질것같음(너무사랑이자극없고재미없고흥분없고

그냥편해서만나는관계시한부)-남자의더러운걸보고

내게바로이어져서결혼이되게해야함


연예인같은류사귈가능성이높음.현재방향으로봤을때


인천엔홍대수준의클럽가가없기때문에

홍대정도로중독이안됨.-

그래서아직정신이남아있음.

(홍대는 얼굴/외모/싸움으로 모든판단.거의기계

그리고쾌락없는인간은스너프

결혼조차잘생긴것찾고결혼후에도놀고호빠찾음)


지금20~30%진행


노는것에대해그대로세뇌시켜서 환상을깨고


쾌락있는행복일을주고


귀족의임장감과


권력과발휘와성취에살아가게하면됨.


(호빠는따로즐기고)


그런데상고때중학교때억눌렸던 그런놀고싶은욕구가모델성취로나옴


노는것


세상돌아가는걸모르면어렸을때강렬했던것-싸움등그대로이미지메이킹을하는경우가있다.

(기준도별로고

만드는것도어설프고

통할줄알고순진하게믿어버리는데결과는짓이김이다.)

보디가드알바하고그런애들중에도상당수있다.

많이놀아봐야뭐가통하고먹히고좌절되는지알고그대로이미지메이킹을할텐데


나도 22,23살때 티비안보고 세상물정모르고 할땐 착했다.

TV덜보고 친구없고 착한친구만있고

혼자즐길것만하고

세상물이안들었기때문이다

세상을알게된후그렇게사는게돌연변이라는걸알았지만


인터넷도별로안하고


남자는이래야한다는쾌락에따른눈-노는애들은대부분형성이되어있는데-이 완벽하지

못하고

개성있고 인간적이고 멋이있으면 인정하는 정신이 남아있다.(노는애들은 보통 19살에

없어지고 일진들은 어릴때 사라지고 범생이만 나이들때까지 있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많이쾌락에중독되지않았기때문이다.

자기가뭘좋아하는지정확히는정신철학적으로모르고

살다보니까





돈보다도 마음이 더 빨리변한다.

사람의 마음이란 그런것이다.

돈에는 움직이지만 마음에는 배신한다.





전 평생 한사람밖에 사랑하지 못하는 바보입니다.

채영이만 사랑할 수 있는 행운아 입니다.

그리고 진실된 사랑으로 나이들어 죽을 수 있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like wind...





XX동 길가에 지나던 그 인간 들이 불에타고 괴질에걸려

죽어가고 사라져가는 광경을 상상해 본다.-



그리고 이 모든걸 한꺼번에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바이러스,불,그리고 전쟁술이다.



이모든걸 가능하게 하는 지혜..........






이모든걸 극복하고 세상에 넘어짓이겨지지않고 세상을 꺼져달라는 신호조차거부하고

(굳이 내가 그런역할을 안겠노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행복하고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도 있겠지만,ㅡ--


그렇게 늙어가는거론 놓칠수없다.



잃어버린 시간과 엄마가 입은 스트레스 풀이와 고통,잃어버리고 무너져버린


지난 시간들을 보상하겠다


이미 방아쇠는 내손을 떠났다.


나의모든걸여기에만쏟아붇는다.-ㅡㅡㅡ(세상을멸망시키는지혜)





대한민국 거리를 모두 멸망시키는 유일 한 길은,ㅡ----


서울,전국.....


지하철에 살상바이러스를 살포하는 것...v 막대한자금과 연구소---------

(전세계인구의 2/3 을 다 감염시켜서 치명사를 일으킬 수 있는 천연두)

전염력이 강한 바이러스를 전국에 살포시키고 멸망하는것 확인후 자살


그리고 폭탄으로 작살내는 것....


원자력연구소를 폭발시키는것.......



사회전체를 교란시켜서 테러가 일어나게하고 전쟁이일어나게하고

쌍둥이빌딩이 폭파되고 자살자가 속출하고 공황이 일어나고

모든의미와 삶의 추구할 이유나 생존에무의미에 빠지게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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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이란것은 없다. 바뀌면 그게 본질이다. 다만 통하는 필요가 있을뿐이다.




인간은 표현하기 위해 언어가 생겼지만

우주의 존재목적구조가 틀려서 언어로 표현못할지도 모른다.

상상그자체도 의문이다.

다만중요한건 실제이고 현실이다.

내가 아하면 아인것이고 잡아당기면 끌리는 것이다.이게중요하지

다른건 중요하지 않다.

이게 인간의 실체이다.





인생이란 슬프고 기나긴 여행이다. 싸우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별일이 다있지만

끝까지 살아야만 편안하게 죽을 수 있는 한번뿐인 여행이다.

그래서 지금 이순간 최선을 다해서 가족들과 못해도 열심히 사는 것이다.





이미 이세상을 구성하는 모든 생명체는 8가지 수학기본형에 의해서

만들어지고(무늬또한 태아의 크기와 관련있고 태아의 크기에 따라서

심장박동 수명까지 결정된다는 것이 수학적으로 공식이 나왔다)

이런 프랙탈 법칙에의해 물질구성조합까지 이루어진다는 것이 나왔다.

그런데 그 원리가 무엇이냐는 것인데 이걸 안다고 하더라도

운명을 바꿀 순 없다.운명을 바꾸는건 성형과 유전자 가타카와

물리적 파괴,심리적 조종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수학공식이 나와도

이미 흘러버린

지나가버린

우주의 시간을 되돌릴 순 없는 것이다.


웜홀이나 시간과 조합을 바꾸는 비법으로 현재의식을 유지하고

돌아가는방법이나

새로운 시공간

다른게 있다면 몰라도



그런건 원리보단 현실적-일상적 발견이 중요하지 않을까


근데 점의갯수나 모양이나 모든게 수학적 규칙성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고 한다면 인간세계 전체 표본집단으로 볼때

(프랙탈로 학교도 작은 사회이다.)

양아치,히피 언더그라운드의 출현이나 범죄자의 출현,

연쇄살인범의 출현도 이런 수학적 규칙성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까?

이미 전세계 어디에나 음지문화와 일정비율로 범죄자가

나타나고 있다.

어떤 조건들이 범죄자를 만드는 식으로 말이다.

선과 악이나 인간행동문제가 이런식으로 결론난다면

만든자가 신이라면

신이 방조한 것이 된다.

인간의 자유에도 관상같은 수학적인 규칙성이 있는 것이다.

이미 일정비율로 그런 부조화나 특이인간, 또라이같은게 나타나고 있다.

시간과장소를막론하고정보교류도없었음에도본태적으로.

이미 그런 상황을 만들어 버리고 정죄하는 것이다.

그러면 선과 악과 인간 자유행동에 관한 문제도 수학적인

이유로 끝이난다.

그러면 세계는 신이 만든것이 아닌가.

다른 목적이 있는건 아닐까

인간도 별과같은 존재

다만 의식이 있어서 이런 것이고

이게 수월하게 정보주고받으려고 반응나려고 생긴것에 지나지 않을까.

연구조차도말이다.

그래야 전체공동체가 균형있게 발전하니까

우주의 프랙탈 공식으로 발전된 세계에 지나지 않을까.

사실은 인간들 개체사이의 화학반응에 지나지 않는다.

이게 옳은 길일까?

신은 범죄를 방조하였다.



수학적인각도가 있고 예술적인 각도가 있고 표면을 보고

표면에서 생활하는 각도가 있다.

그런데 제일후자가 많이 다르다.비선형이 많고


기본원리는 같아도 현실이 미묘한 차이가 있다.

이것때문에 생의재미를 느끼는게 아닐까


그리고 분명히 자유의 부분은 존재한다.


규칙은 있을지언정 정해진건 없다.


그래서 재미있는 것이다.


의지만으로도 왕따가 대통령이될순없지만

악마가 될 순 있으니까


이미정해졌어도 다르다.이게 생이다.



항상 맞는 각도는 생활이다.



프랙탈이 맞긴맞다. 왜냐하면 인간도 12지지와 천간의 조합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하늘 땅 불 등

그런데 이런 무늬나 종을 나누는 진행의 변수가 있다면 시간이다.


달력에 따라서 그렇게 되는 것이다.


사주를 수학으로 내면 그게 카오스 운명예측 수학적방정식이다.


모든게 이미 그렇다.


만약에 이 세상이 공식으로 진행이 된다고 하는 것이 다 밝혀지고나서

이세상 인간들이 막살고 혼란되고 세상이 끝나게 된다면

이건 최상위프랙탈의 저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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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이스크림 같은거라 녹기전에 맛있게 먹어야 한다.



빛이 없으면 눈은 소용이 없다. 빛이 있기에 눈이 소용이 있다.



즐길수 있을때 즐기고 늙어야 한다.




우습게 봐도 상관없어. 나는 우스운 사람이 아니니까.

그렇게 본 니가 바보지

나중에 너가 우스운꼴 당할걸.




이세상은 자기와 다른 사람의 심리와 신체를 세상을 잘통찰하고

콘트롤할 수 있는 능력이 높은 사람들이 더 많은 자유를 발휘할 수 있는

구조이다.


그리고 고쳐나가고 발전하고 몬든 것을 손에 쥘 수 있는 능력이 높은 사람이..


그리고 느낌상에도 서열이 있다. 감동이나 정이 일반 쾌락보다 윗서열인데

보통 혼재되기도 하고 망가지는 경우도 많다.

그이유는 인간 본성파괴욕이나 인간에 대한 배신이나 부조리를 겪고나면

쉽게 그렇게 된다.


진화상의오류이지만 우리에겐 이렇게 느껴지므로 이게 전부이고 진심이다.



전략적인 인간이 그사람을 생각해서 전략적으로했을때 감동이 있을 수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중요한건 진심이 통하는 것이다.


그 길은 진심의 길---이다.






살아있을때 귀신이 되어야 한다.

죽어서는 아무것도 못하니까

VPK귀신악마

귀신은 조폭도 코웃음치는 것이다.

악마귀신보다 센건 없으니까.

인간세상을 초월한 귀신악마들

귀신적 전투력

모든 인간막장을 비웃고 코웃음치는 악의 전령사들

세상에서 가장 악하고 더럽고 잔인한 악마들

날죽여라

난 귀신이다

인간이 아니다

니들은 손끝하나 건드리지 못해


모든세상을 통달하고 심리를 주관하는 귀신왕샤먼계급


모든세상을 파괴하고 멸망시키고 싸워서 이기는

모든 세상을 돌아가게 하고 조종하고 승리하는

인간모든 것을 관장하는



나는 모든것을 다안다.



나를 건드리면 아주 재수없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귀신친구들


나는 악마귀신이다.




인간에게 허용된 최소한의 자유는 인간 공동체가 발전하기 위해

센터 조정력 권력을 쥐거나 학문을 쌓거나 파악하고 활용하기 위한 자유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극대화시키면 진화상의 사악환상절대군주가 될 수 있다.




이세상은 선택의 연속이다.

가래침에 대한 책임


그건 전쟁


대량학살


문제는 자살합법화따위가 아니다. 직접 효과있는걸 해야하는데

전쟁과 대량살상


능력





여자가 생각하는 매력없으면 돈많고 편해도 굴복못하는 얼굴빨개지는 심리




그냥 밀고나가는게 최고다


권력이 맞으니까





역사상 절대법칙 시정잡배나 산적같은 무리들은 절대 관군을 이기지 못한다.

왜냐하면 철학과 전략과 전투력에서 시작한 군사를

건달이나 양아치나 도적무리들이 당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24시간을 2012년까지 수백억 전투황제기계가되는걸 목표로 한다.-



33에 절대황패자가되고 천하통일



2012년에 지구멸망,인류멸말살,지상낙원도래




감각과최종느낌본능의논리

'이번엔 역으로 가볼까?' 이런 마케팅전략적인 사고가 있다.


그런데 그건 실제로 감각적인 느낌 직관적인 느낌 최종본능적으로느끼는 느낌에 따라


이루어져야한다.


그런 느낌이 없다면 어떠한 이성적이고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전략도 아무소용없기 때문이다.



차라리 경험많은 미용사가 고른 옷이 나을 것이다.



최종감각이란건거의전부이고마케팅에서이렇게중요하다.



그게구매를만들어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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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하겠다 멋있다


우리의 하나뿐인 추억


그런 입장에선 모두가 슬픈 우리보다 그런게 더 중요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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