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심리기술편전략정치싸움 사회심리쪽5


세상의 벽을 많이 느꼈다. 그냥 마음을 열고 친하고 정당한걸 요청하면 되는 줄알았는데

온갖 얽힌 마녀사냥에 그냥 외모로 본능으로 마음에 안든다고 갈구면서 뭐 해볼테면 해봐라~ 그런식으로

법이고 사는 법이고 어떤 이해도 없는 상황에서 갈구면서 정당한걸 안해주고 (이를테면 누가

욕을 먹는데 관리자란 놈이 지워주지도 않고 꼭 법적처벌을 받고 벌금을 물어서

그때서야 알고 또 욕하거나 법에안걸리게 특히 관리자놈이 안지워도 법이 허술해서

피해자만 된통 당하고 바퀴벌레 사회 매장되고) 아주 사회에서 막굴러먹고 적당한 호감으로

인간관계만 하는 놈보다 못한 사람움직이기 아무리 학문을 따지고 심리학을 적고 인간 인식

비기를 적어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왕따 선비의 축출 말로 아주 일말의 호감 혹은

관계도 못맺는 유일하게 통하는건 무지막지한 강제력이나 다망가뜨리는 것 뿐.....그러니까

내가 사회를 접하고 지금 완전 공황 그로기 상태에 있다 10년동안 익힌게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자괴감....세상은 그렇게 사는게 아니라는 현실.....마음을 열고 다 정당하게

공정하게 하면된다는 생각은.....그게 아니라는 것 외모의 벽 인식의 벽 이미지의 벽

그리고 모든게 다되어도 첫인상의 벽 뛰어넘기 힘들다는 다들 자기가 다 잘났다고 되도 안되는

주장을 우겨대고 마녀사냥을 한다 일단 이미지로 밑보이면 심리전은 끝난 것이고

우습게보고 사람이 아닌 걸로 보면서 그냥 막굴러먹고 외모가 통하고 확인된게 전부이고

그런친구로 인맥으로 맺어가면서 한놈병신만들고 그래도 자기가 잘났다고 다들 위증하여

경찰서도 빠져나오고......정말 세상은 좆같다는 사실을 알았다.......이게 뭔가.......

유일한 이길 방법은 치명적인 약점을 잡고 뒤흔드는 것인데 진짜 살인이나 살점 짓이기는

것까지 가야 겨우 말을 듣는......이런 안그러면 정치지지나 연예인이란게 필요가 없겠지

선생말도 다 들었을테고....진짜 세상의 벽을 호되게 느꼈다.....자기에게 맞는 것을 찾아

그 분야 안에서만 노는게 좋고 외부에서 명예훼손 당하게 우습게 보이지 않도록.......

그중에 고깝거나 띠꺼워서 물어뜯기 좋은 놈을 명예훼손하고 걸고 넘어뜨려 파괴하니까

다망가뜨려서 재기불능하도록.......

그러므로 세상은 그렇게 사는게 아니구나....내가 지금까지 적었던 걸 다 지워도 될 정도로......

너무 허공의 추상적인 관념만 떠돌았던 도덕적인 병신이었구나.....그게 되었다면 다들 사장이고

회장이고 교주이고 연예인이었겠지...정치가이고......그러나 그게 아니다.....골방의 세계와

많이 다르다......밖을 많이 돌아다녔어야 알텐데 그걸 모른다.....답답하다......시간만 허비했다는

생각에 난 뭘하고 살았을까........차라리 밖이라도 돌아다니지....연구한게 다 소용없다.........수풀로......

다만 현실에서 먹히고 오가는 그게 전부이고 그냥 통용되는 그런게 맞는데 그런 길거리 막구르는 새끼보다

못한 생존력....왜 이렇게 태어났을까.......아무리노력해도 안된다는 절망감........

신은 없고...광신은 더 어리석고 파멸망했던


인간세상에 남는건 외모와 느낌 뿐이다 그냥 감과 몰아세우기등 그게 전부이다.

정치가 뽑기 까지도

안그러면 대통령이 그렇게 안되었겠지 누가 그런 판을 만들었을까 정치가일까 일반시민의 본성일까......

아니면 고릴라의 본능일까.....가장 고릴라답게 사는게 잘사는 것일 정도 사람은 없다.


그래도 고민 있는 나밖에 안남겠지.....그래서 어떻게 든 해를 끼쳐야 한다...그게 나의 생존방식이다.......


야이개새끼들아 다 뒤져라 개씨발 좆같은 새끼들아 가래한번 시원하게 뱉고 막사는게 인생을 잘사는 길이다.......


애초에 병신으로 보면 끝까지 병신으로 보는 황우석 사태의 결판........인간의 부당한 동물심리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아니면 원래 그랬던 것이었을까.......


바꾸려는 자가 잘못되어가는 판......그렇게 사는게 맞다고 끊임없이 동물은 태어나고 TV에 세뇌되어

간다.......



쾌락주의,상품주의로,



자본주의, 외모정치의 결정판 쓰레기통


책임을 회피하려고 바보가 되면 결과적으로 권력을 잃는다.그러나 바보가 되지 않아도 권력실력은 없었다.


내가 무엇때문에 은둔하게 되었는데.....그런 비열한 본능짐승 반응으로 힘을 잃고 은둔을 하게 되었는데

아직까지도....영원히...고쳐지지않는...짐승 악마의 습성들...... 고릴라 세계..... 언제 진화할래?


인간은 여러모로 실패작이다......잘못진화된.....


그냥 첫인상부터 잘해서 맞는 사람들하고 뭉쳐서 그렇게 헤쳐나가고 세를 불려서 공격하는 자들 까고

대항해서 싸우고 전쟁승리하면 그게 끝사는법(세계의정수)아닐까.......


아마도 도덕적이고 비슷한 성향의 시인같은 사람들이 국어선생같이 그런 사람들이 감정이입하고

좋아하는 것 아닐까......그외의 새끼들은 생활력있는 마을의 그런 새끼한테 감정이입해서

왕따주도시키고 해서.....항상 승리는 후자이다...현실력있고 다수의 대중이니까....바퀴벌레같이

세상을 차지하고 사람을 까는 주도세력....절대 종교를 받아들이지 않고 동물적으로 사는 도덕성 결여의

인간쓰레기 쾌락주의 오물퇴물들......


적에게 비슷하다고 느끼고 동정심을 갖는 불합리성....그것때문에 당하고 지는 재판이고 현실계에서의

전쟁의 패배.....그렇게 하고도 행복하다고 하면 더 미친 구제불능이다.....차라리 전쟁만 할 수 있게

태어났다면 형성되었다면 다 좋았을걸...이게 다 뭐라고 학문이고 책이고 서적이고,......이런거 전혀

하나도 필요없이 외모와 매력과 대처와 처세만 가지고도 잘 살아남는다...이 세상은....그런 곳이다....

승진이고 호감이고 장사이고 정치연예이고 뭐고 다......모든 부를 다가진다.....


그래서 그런 게 불합리하다고 매력있는 자에게 세금을 더 부과하라느니 하는 발상이 나온 것이겠지...

혹은 재벌과 연예인의 재산을 몰수하라고.....

왜냐하면 자기는 노력했다 생각하나 일반인들 노력의 반도 안하고 막대한 부를 가지고 선호하는

본능의 오류라는 것이다 그걸 바로 잡아야 한다고......

재벌도 공사허가등 운의 산물인데 그걸 독차지 하는건 바람직하지 않다고....부익부 빈익빈이

영원한 그래서 발전된 사회주의는 모두다 몰수하고 환원하라고 말한다......


재벌이나 연예인은 반대 하겠지만....그건 소수이다.


인간의 불합리함에 쓰러진 내인생...똑똑하면 뭐하나 다무너지고 쓰러져있는데.....


후...새로 살아보려고 했더니 세상이란게 아주 좆같구만...조금만 매력적인 놈들한테는

막하고 뭔짓하건 그러고 하하거리고 매력없고 비호감에 똑바른 놈은 가지치고 도끼질하듯

매장시키고 다 꺼리고 등돌리고...그런 세상...자기들이 비도덕에 유흥쾌락주의로 오염되어있으니

그런거 안하고 경멸하며 니들끼리 살아라 수도사들아...그런....절로 들어가라고.....비웃는....


종교에 관심도 없고...믿더라도 그게 아닌....


원숭이 세상...애초에 종교가 없는게 나았나? 그나마 번성하는게 나을까......


한 새끼들은 아직도 거릴 활개치고 있는데 당한 새끼는 혼자 법원이고 뭐고 싸늘한 온갖 다까발리며

2차명예훼손에 아무도 알아주질 않는 사회적으로 감정이입거리가 안되니까 그런 본성과 원숭이들의

인류세상...너무 좆같고 쓰레기같다.


상벌만 잘해도 부당하진 않을텐데 고만 끄적이고 현실력을 갖자 무한히 FUCK YOU- 피라미하나 못죽이는x


개고 사람이고 벌레고 곤충이고 다죽이는o


일부러 시간뺏고 낭비하게 만들어서 그렇게 망치는 개새끼들 처벌받고 안받고는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당하고 망신당하고 뒤지고 왕따매장되는 그자체를 즐기는 것이다 자기들은 직접 때린게 아니라

그런걸 유도하고 퍼뜨렸고 안했다 하니까 증명할길 없는 법률


분위기를 그렇게 만드는 것 심리적인 그런 술수 대단한 승리의 비결


시간뺏기고 앉은 뱅이 장애자로 만든 사실에 분노 시비걸고 싫어해서


싫어하고 왕따시키는 것 때문에 10년을 집에 있다니 정말 좆같은 세상이고 개같이 노력해서 다 갈아엎고

하직하자.


당연히 다누리고 추억과 행복속에 할거다하고.


살인범의 눈에는 더 죽이기 쉬운 새끼가 있듯이 별 가책없이 더 죽이기 쉬운 장소가 있다

심리적으로 그런데가 있어 사진이나 그런 필링 그런장소에는


그냥 일상을 누려가는 것이다 그런데서 그렇게 살고 놀땐놀고 할땐하기도 하고 그렇게 추억으로

열심히 달리다가 보면 어느새 중년50살이고 100 살이다......


내가 진심을 가질래야 가질 수 없는 이유는 그런 사람들이 내가 부족했을때는 전혀 따르지 않고

나에게 절대 잘해주지도 않았으나 내가 훈련하여 그렇게 호감있게 잘할 수 있을때에는 호감가지고

대우하고 그런 심리로 사랑과 진심까지 되었으니 말하자면 오히려 양아치 거친 그럴때 잘해주고

학자일때는 띠껍다고 그런 심리로 그러므로 자기들이 아는지 모르는지 아무리 울고불고 진심이라고

난리를 쳐도 웃으면서 그런 눈깔을 베버리고 어떤 일말의 감정도 느끼지 않을 수가 있는 것이다.

물론 놀때는 즐겼고 상호소통하고 진심을 가졌고 사랑했으나.진심교류하고 우정까지느끼고동료애등.


말하자면 하이에나의 동료애,사자의 우정, 그리고 고등어의 우정, 그리 아름답지 만은 않다

그걸 미화하여 포장하기 전까지는 나쁜 쓰레기들 걸러내고 단순하게 나는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다

왜냐하면 단순하기엔 단순할때 너무 많은 고통을 겪어서 단순할래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진심은 없고 조건이라는걸 조건이 진심을 불러온다는 것을 너무 어릴때 깨달아 버려서

그렇게 사는게 생활하는게 심리상 일,관계가잘풀리는데에도

맞고 진심으로 살면 사랑없이 짓이겨지고 배척당한다는 사실을.


오히려 진심이면 재수없고 진심아닐때 호감이된다.그런 역심리가 있고 인간들은 거의 그랬고 아마 98%의 확률?

나머지 2%는 나자신과 외국인이다.


내가 판도를 그렇게 만들어서가 아니라 본능자체가 그렇다.인간본성본능구조가


세상이 원래 그런데 어떨것인가? 그게 아니라면 여자들의 반하는 구조를 진심만으로 가능하게 바꾸어 보든지

그런데 그런 진심이 무슨 의미가 있나 모르겠다 어차피 진심반응이 두뇌 생리구조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꼴이 아닌가.

그것의 진심이라...말하자면 와플속의 크림이 진짜라고 주장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

사람에게만 의미있는, 와플끼리만 의미가있는..


그러나 사람자체가 쓰레기이고 오물이고 바퀴벌레인 아무런 무가치한....


그렇게 날 우습게 보는 그런걸로 더 빡돌은 미치고 막하는것도 재수있게 전투력있게 하는 것이다.


국악같은건 욕을 잘못한다 그래서 명분 방패막이로 믹서


인간적으로 통한다고 진심이 통하는 필링 그런 인간적인 것에 의지해서 인간임을 확인하고 관계를

유지하고 이어나가고 살아가는데 그게 착각 스크린

그러다가 나오는 부당한 인간심리 목소리조절 잘못하거나 안어울려서

진화심리적으로 깔고 죽이는 심리등 그래서 그런 처리 인간적인 것에 의존하여 사는게 전적으로

착각이라는 것 다만 먹을 수 있는 부분을 남겨두듯이 그런 것에 불과한 것 어차피 돼지통돼지고 바베큐

지적이고 법적인걸 하는데 양아치에게 파괴당한 불쌍한 울분감, 감동이나 사실 그런 것도 다 진화심리적

착각 인간임을 확인하는 그런게 사실 구현이 그렇게 되었을 뿐이지 진화심리나 조건반응에 따른

뇌구조 정신스크린의 착각들이다. 그게 절대적인게 아니고 안그러면 불합리한 감정은 빼고 절대적이라

할 수도 있지만 그건 궤변이고 근본은 동물이고 그냥 뇌.


연예인이 민간에서 인기있는자가 나오긴 하지만 그러고 나서 그들간의 승부에서 또 적자생존

그 단적인 예로 인기없는 민간인이 나왔을때 아예 지지를 얻지 못한다는 사실

실력도 없다고 그냥 이미지 홍보적고 그러면 쫄딱 망함 가수1, 가수2


인격파괴되는 그런 울분감 그런게 진화심리인지 개인매력심리인지 인도주의심리인지


예를들어 여자가 얼굴이 왜저래 그러는데 매력적인 다리에 성적인 그러고 싶은 그런게 불쌍 찡하든지

혹은 못생기고 씹창여서 쟤싫어그러는데 성적매력 여자든지 그러는게 불쌍


혹은 인간적으로 사람같은 베풀어주는 그런 인도적인 기색표정인데 그런 짓이나

그런게 많이 활성 예전엔 못느꼈었는데 어떤계기로


자기가 자기한테 최면이 달려서 실력이 이겨야하는데 등도덕심으로 자기가 위축되거나

첫인상 심리등에 믿고 최면식으로 그렇게 사는 학자병신도 있다 그러므로 그걸 따르지말고

항상 초월해 있는게 좋다


아마도 그런 비인간적 부당한 일을 많이겪고 반작용으로 그런걸 구별하는 촉이 많이 발달할 수도

나를 해를 끼칠놈인지 아닌지 부당한 새끼인지 아닌지 등을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상 그런 약하거나 불쌍한 찡한 그런 것이 방패막이는 되도 요즘 같이 잔인한

세상에는 인기의 비결이 아니라 공격대상 약자에대한 그런게 되고 나같이 인도적이거나 정서가

발달한 사람아니면 그다지 마음을 못흔들므로 그 반증이 바로 쾌락주의 외모주의 가 뛰어난

아이돌들의 선전일 것이다

그리고 어차피 그럴 것 특장점이 있어야 하는데 무조건 강하든지 뛰어난 그런게 없으면

실력파라고 말할 가치도 없다.두둔할 이유가 많이 적어지게 된다.실력파의 이미지면 이미지,

아니면 아닌.

어차피 인간 반응이라고 그러고 형성되었을땐 찡하지 않으나 인간적인 공감하는 어린정신일

때는 찡할 수가 있다. 그러나 어느것도 맞지 않는 이유는 전자일때는 이런걸 아예 못느껴

이런쪽의 지혜를 못얻으나 후자일때는 낚이고 실수를 많이 하므로 조화가되는게 가장

맞는 것 같다.


인생의 승자 인생의 패자 잘나가는 입지 그냥 그나이에 그런것이다 행복 불행으로 따져도

더 행복하다면 부당한 그런 새끼들이 더 행복할 수가 있다.

헤쳐나가니까 어쨌건 50에 줄에 딱놓고 봤을때 이미 끝난인생이므로


애초에 약점을 잡고 있다고 착각하여 절대 그렇게는 못한다고 생각해서 함부로 하다가

그런때는 심리전이 힘들어지는데 실제로는 죽일 수 있어도 못죽이는 그런 양상이므로

말하자면 심리로 베어야 하는데 굳이 물리적으로 베어야하는 그런 상황이다.

그럴때는 약점을 잡고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파고들어 빨리 확실하게 깨닫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의심을 하고 뭐든 왜곡하여받아들이고 그런 식의 쪽으로 생각이 몰아가기 전에

굳어진 후에는 돌리기가 아주 힘들다 그래서 미리 선수로 깨어야 한다 어 이게 아닌데?하고

완전 자기가 틀렸다고 자존심안상하는 범위내에서 숨기고 고칠 수 있게

알면서 쥐구멍터주는


심리전위해서승리를위해서

안그러면굳이물리로가야한다 심리전으로 벨수있는 것을 돈과 힘(레버리지도)이 더듬

넘쳐나면 하겠지만 일대 백처럼 그런 모든경우가 그런건 아닐 수 있으므로 때론 군대,전국인들과도

싸워야 하고 국가, 전체와도 싸워야 하기에


물리적힘이 자기들이 더 압도적이라 생각하고 있으므로 제도나 사상,민주주의 기틀등 그런식으로

많이 가야 한다

모두를 통제할 수 있는 인간의 나아갈 방향, 권력기틀, 통제위엄,권력기반 혁명사상등


그걸 파고들어 극대화시켜야한다. 절대못벗어나게 쥐고흔들기 목줄죄고 쇠꼬챙이꼽고


말하자면 막사는게 좋다 그래서 막살아서 그렇게 되었다 하는 이해


딱거기까지 미개한 한계가 보인다 그리고 그냥 팔아먹고 남는건 돈밖에없는 그런계에서의 영광


사람은 권력화되면 쉽게 못건들인다 그리고 항상 중요한건 우습게 여기지않게 강하게 주도권을

잡아야 협상이 풀린다는것 권위의법칙과 권력힘의공포심긴장감그걸탈피하려는심리를간과하지말것


인간적인 반응후에 무시하고 짓이기는 병신들 짐승사냥 그게그개새끼가되어야지 내살찢기가되면안됌


아소혀먹고싶다~


아 하늘을 날고싶다 vs 카악퉤 했던 것


어린시절, 사람으로 진화하려 했던 것이나 모든걸 모르고 인간심적으로 못느끼고 판단해도 되냐고?

그러니까 판단이 아니라 전쟁을 하는 것이다.


어차피 공의적 판단 잘하는 사람은 지구,우주상에 한명도 없다.

신은 인간 이하이다.


그나마 질서유지 위해서 판단하는 것


그리고 짓이겨도 되는 이미지느낌필링인간, 상태가 있는 반면에 절대못그러겠는 인간심리가 있는

인간본능의 불합리성 이런 것 지양하고 도약하게 벗어나게


사실 나중에 보복못하게 정체불명으로 강하고 공포스럽고 일말의 인간적 감정나게 못죽이게하는게

제일중요할것 건달들의 처세가 야생에서 그런것에 초점을 맞추고있듯이 칼안맞고 못대들게

보복살해 디스린치x


굳이 사상이 깨달음이 아니더라도 현실에선 벌레라는걸 아는것 같다.느끼는 듯


따지기 보다 생각안하고 긍정적으로 맺는 관계가 잘되는건 맞으나 절대적인건 없다 그냥 다 상대적인것


싫으면 싫은 것 사람도 벌레


짐승은 끝까지 짐승 범생이 그런 제도다탈피하여 평생을 그렇게 사는 범생이 뭐고가 없다 짐승인간벌레는

다죽여야


어떻게든 자기보호를 못하는 외모


맞는건 없다 다만 수행에 최선인게 맞는 것이다 잘되고 잘풀리게만드는것 그런박자 그런주파수


그인간볍신들에 인간본성구조상


먹히면끝 되면그만 사람마다다르건 사람마다공통이건


어려서 젊어지려는 심리마음 편안해지는 기분 착해지니까 마음안정 행복안정사랑편안등

그런 깨달음을 이제서야 얻었다. 고 그러나 그런 진화심리학인데


그러므로 그러나 거기선 얻을 수 없는걸 여기선 얻으.,니까


뭔가 영적인 필링.,느낌,... feeling이있었다., 이것외에 초월한다는 현실.,-ㅡ과 something.,,s~-ㅡ--.,..s.,k
.,,



기계성인걸 알면서도 그 사람을 생각해서 그렇게 하는 그런 영혼의 사랑 그런게 무슨 의미가

오히려 그렇게 진화하는게 더 안맞나? 하지만 실상은 더 잘맞다 생존과전쟁에 좋음

행복 추억지속 수준유지에 여러모로 여러각도로


이젠 이생각에 먹을게 있는지 없는지 수확이 있는지 없는지하는게 상상+추상+의미...등

그림으로 보인다 어떻게 어디가

연결되는지 따위가


자기감정이 진짜라고 믿고 처형하는 중세의 왕이나 현대의 어리석은 짐승들이나 그게 그거이다.

혹은 중세의 알고 죽이는 권모술수나 현대나 그게 그것같다. 그러나 확실한건 가장 최적의

생존 셋팅이 존재하고 또 세상을 깨끗이만드는 셋팅도 존재한다는 것인데 세상을 깨끗이

만들고 불이익당하고 죽느니(죽어서 기리면 무슨 소용인가) 부당하게 살고 행복함,추억을

택하고 그게 맞는 것이다.세상구조 원숭이 인간 진화 돌연변이 성욕미친 지구생물체 구조 자체가

지지받쳐준다 증거확실해주고.


어떤 새끼가 그것을 보고 불안했는지 세를 모는게 그렇고 그랬는지 약간 인간적인 마음이 휘감겼는지

욕을하고 빡돌아서 자기 잘못이되어버렸으니까 그런걸 풀기 위해서 불편함을 벗어나려고 그런

굴욕심리와 다른 사람에 대한 개망신을 벗어나려고 알콜벗어나서

그렇게 오해하고 끊던 새끼가 일방적으로 무조건 불신에 엮어 넣으려고만 그리고 계속 감시하고

죽일려던 새끼가 갑자기 혹은 덫을 위해서건 끌어들이기 위해서 감시하는 타겟으로 그러고 보고

진의인지 알려고 그러는 것을 보고 혹은 자기 지인이 흔들려서 그 사람 그런 사람아니라고 그러니까

밀리니까 그걸 확인하려고 불안하니까 자기덫에놓고 감시해야하는데 그걸 못하니까 다시 나를

엮으려고 요청했는데 거절해버렸다 그런 수적인 측면도 있지만 동시에 본능적인 전쟁회로도 작동해서

자존심과 연관된 그 개새끼가 나를 먼저 거절하고 다시했다는 뭔가 구리고 안좋은 느낌예감필링기분

때문에 그냥 끊어버렸다.

그것이 잘된 것인지 아닌지는 전쟁이 말해주겠지 상황과모든게.


다음 수는?


더불안하게 뒤흔듬과 동시에 혼자 병신만들고 괴로워하다가 자가교화...계속 얘기하고 교류한다면

호구로 보이고 자기가 그랬는데도 받아들여지고 소통창구는 끊기고 자기는 욕을 먹고 어떻게될지

불안하고 그런 내용상 그런 친분이 안통한다는 것을 알고-그렇게 까지 속보이고 뉘우치는듯하면서

친분맺고 싶지 않고 입지도 열악해지고 정액풀이 술제정신아닌그런상황에-공포로만 극악으로만

가야 겨우 뉘우칠텐데 계속 그렇게 몰아서 폐기처분하고 자살이나할 쓰레기를 그렇게 신경쓰고

리소스 낭비하면서 관리하고 싶지 않다.그냥 죽여도 그만인걸 굳이 왜 관리하면서 까지 신경쓰느냐?

차라리 관리해서 해당할 가능성이 높은데 갑자기 맺힌게 나와서 그냥 죽음이나 막다른곳까지

몰아넣으면 스스로 뒤지고 재미까지있고 훨씬 안전하고 효과만빵인데 그럴 이유가 없다.

그리고 내할일 신경쓰고 우리의 행복 누리기도 신경쓰기 바쁜데 포식자도 아니고 뭣도 아닌

그냥 망가진 병신새끼 엉터리수에 알바아니고 누리고 즐기다가 죽이고 발르고 없애고 70되는 것이다.

실력이 없으면 병신이지만 죽이고 몰아넣을 수가 있는데 굳이 왜 굴욕적으로 친분맺고 그래야하는가?

차라리 자살을 택하고 끝까지 싸움을 택하겠다.감정대로 휘둘리지 않고 저항하고 군인정신으로

화친을 일단 했다가 안되니까 두번째 휘둘리는걸 또 화친하여 굽신굽신하면 호구로보고 좆같이본다

봐주는 것도 아니고 그러므로 이제는 악마와 혈전뿐이라는 것을 뼛속깊이 정말 죽고싶을 것이다

그만 싸우자고 할때 그럴 것이지 자기 정신 바뀌는 감정에 놀아나야 하나.나의 정신 감정에

놀아나라 차라리.그러므로 진화심리나 전쟁심리적으로 볼때도 본능으로 볼때도 끝까지 싸우고

몰아넣는 것이 맞고 힘다해도 다시충전하여 이제 상대페이스 화친이나 굴욕 친화는 없다.

차라리 죽겠다.자살도 각오했는데 아주 웃기는 새끼네 자기 정신 기분대로 모든게 다돌아갈거라고

생각하는 우매한 병신 망가진 새끼 자기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완전 짓이겨져서 거기까지 흘러들어온

수못두는 병신이 술이나 처먹는 그냥 뒤지라고 몰아넣었더니 발발 떠나봐? 뒤질때까지 폐기처분하여

혈육으로 흘려버리겠다 이미 나를 차단하고 필요쓸모없다고 할때는 언제이고.

저번에 내가 그걸 바꾸니까 또 지풀에 감정나서 용서하자..용서하자.. 미친새끼 도대체 뭔데?

그런 뇌는 갈아버려도 될 쓸모없는 짐승이다.철저하게 굴욕감을 줘서 쓸모없는 벌레인간이라는

것을 확인하여 자멸로 몰아넣겠다 그게 나의 수이고 최선의 자비이다.


미국대통령이 도대체 이사람은 자기가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그랬다는데 작은 나라의 현실적인

대통령이나 그 수나 잠재력은 그 새끼보단 훨씬 나았을 것이다.마음만 먹었다면 미국을

멸망시킬 수도 있었을텐데 그것이 바로 전략과 전술의 전쟁의 전쟁실력의 힘이다.


술처먹고 어영부영 길거리시비걸고 하마2마리같이(자기가 그런다고 짐승같이 화풀이 하면 안되지)

굴러먹다가 그걸 못가진 새낀 그냥 병신이고 부러워하건 헐뜯건 뒤지고 궤멸박살되는건 변하지 않는 사실

이고 승자의 마음이다. 약자가 뭐라 씨부리건 항상 승자와 힘을 가진자가 다루고 없애게 되어있다.

부당하다고? 인권조차 쪽수의 힘으로 그렇게 되는 진화심리이다. 그러므로 그게 싫으면 인간자체를

탓하고 생겨난 자체를 탓해라.

아니면 인간이 멸종하든지.멸종해도 그만.그리고 새생명체가 나든지.나도 인간이란거에 이골이난

사람이다 그러므로 어떻게 하든지 인류멸망될때까지 할 수 밖에 so clear......


별버러지때문에 시간낭비하네


망가지거나 빨리뒤지지


내가 언급되어서 자기 그러는줄 알고 미친새끼 애초에 살아남을 새끼도 아니였는데 그냥 쓰레기벌레류가

개나대다가 길거리 깝치는 하마새끼들같이 뇌없는 뇌사될

전에 조폭차보고 만만하다고 가래뱉다가 뇌사되 뒤진 2마리가 있었지.

한놈은 뇌사되고 한놈은 얼굴함몰이었던가?

경찰도 뭐하냐고 그랬다가 아니라고 친구라고 그러니까 그냥 갔다고 하는.


의도를 알기위해 조금 기다려보거나 찌르고 불질러보는 중...2


진실인지 거짓인지 의도를 알려고 하진 않았을 것 무조건 거짓이라고 불신 그러나 정신이 홱까닥 해서

잠시나마 지인의 그런 부추김이나 혹은 저의를 알고 불안하니까 뭘꾸미나 당할까봐

관리꼴에 하려는 시야에서 벗어나면 불안한


이를테면 이런 본능 뭔가 따가우면 무조건 안하는 본능은 발달되어야 하지만 살려두어야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눈피하고 쪼는 그런 본능은 없어져야하는 본능이다.


만약에 두 새끼가 있다고 치자. 두새끼가 관계를 맺고 있는데 한새끼는 권한은 있으나 그저그렇고

한새끼가 돼지나 허술한 그럴때 둘이 어떤 3자를 공격하고 있는데 그 3자가 어떻게 잘되서 그 첫번째

새끼를 공황으로 몰아넣어 격정적으로 만들어 나머지 관계맺는 새끼한테 우리가 틀렸다 그런식으로

했다고 치자 그러면 그런 내용과 에너지 수위에 따라서 두번째새끼가 죽을 수도 혹은 첫번째새끼가

다시 되돌아올수도 있다. 이런 인간관계의 힘의 역학관계를 잘파악해야 하는 것이다.


아마 샴푸질을 하거나 좁고 제한된 일상에서 그런 영감을 뛰어나게 받는 그런 능력들이

아마 세상에도 보다 쉬운 세상 풍경에 그냥 보는대로 다 이해하고 그런게 작용할지도 모른다.


그런 찡하고 불쌍하단 사실을 그런 심리라는 걸 인식하고 안하는 것 그런 작용 그러나 그게

유리하면 그냥 놔주는 것이 낫다.


빨리 적의 약점 오해점 그런 것등 다 파악하여 정밀타격을 하는게 승리의 비결이다

그런 작전 타격 부비트랩 펼치거나


15살때의 나는 안늙을줄 알았다.....그러나 나이가 들고......


그런 것이다. 치킨을 먹고 싶어서 그런데 어느날 어떤 사람은 전날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서

치킨이 먹고 싶지 않으나 어떤 사람은 흔쾌히 먹자~ 그러고 먹는 생각이 있건 혹은 단순하건

그렇게 하는게 중요한 것이고 그렇게 맞는게 중요한 것이다 특히 맞는 사람일 수록 더 그럴

가능 성이 높다 라이프 싸이클 까지도 비슷하므로 그러나 그냥 완전히 어긋나는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언뜻 비슷해보이지만 완전히 아닌 그런 사람들이 맞지 않는 말하자면 물에 나뭇가지가

둥둥 떠다니는 것도 안맞고 사랑을 받으려 하나 받지 못하는 그런 것도 안맞는 것이다

그런 이미지 매칭이 있다 관상 궁합 매칭 어울림 필링느낌같은

그런게 엄연히 존재하나 그걸 잘 모르는 자는 고초를 많이 겪는 다 구별못해서 단순하게

백번 만번 찍다가 구속되는 등

안맞는걸 맞게 만드는 그런 것이 있긴있다 경험상 트랜스 상태로 인도하는 등

혹은 편안함 만팔통 이미지와 처세를 유지하는등 증산도나 교주직자 처럼

(저번 그런 무속인이나 인간초월한 것 같은 그런 사람은 그런게 쉽다. 자기도 쉽고

이펙트 심리도 쉽고-처음에 오해했으나 아닌걸 아는등의 이변도 나고 심리상 이변-외격같은)


그런 감, 통찰같은게 아주 중요하고 자기에게 최대한 꼭맞는 사람과 같이 살아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리고 극 아니더라도 초월자는 그걸 할 수가 있는데


보통 그런 인간관계 토적인 중심이 되는 그런 새끼들이 하는 행태를 보았는데

보통 인간 관계 정오고가고 그런걸로 특화되어 원하는 그런게 많아서 많은 사람을 이사람

저사람 찔러보고 말걸어보고 하다가 점점 인맥이 넓어지는 경우들이다. 그리고

그렇게 찔러보는 사람들도 편안하고 그다지 거부감이 없는 그런 편안한 인간관계

중심 정적인 안정된 그런 호감들 때문에 꼭 땅이나 안긴것같은 곰인형, 개그우먼따위

그런 친근하고 웃기고 토적인 생활권내에서 그렇게 맞는 호감주고 웃긴 생활

마을에서 중심이 될 수있는 그런 이미지와 필링느낌으로 임장현실하여 관계를 많이

이사람 저사람 인사하고 관계맺으려 하기때문에 보통 그러다가 받아들여지는 사람이

친구가 되는 인맥이 되고 다들아니까 그사람찍어서 회장이 되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키가 작다거나 매력이없다거나 힘이없다거나 주먹이 약해서 망신을 당한다거나

그러면 그런게 많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토양이 아무리 넓어도 마음이 넓은 것은

아니고 이미지가 그럴 뿐이고 사실은 남자다움이나 자기를 과시하려다가 헛짓하다가

쫓겨나는 그런 일들도 가끔 있다.

그리고 그런 놈들에 대항하던 한놈이 있었는데 그놈은 그런게 많이 모자라서 인간관계

수완이라든가 정욕구라든가 사람을 모을 수는 있는데 지지받게 하고 그런 토양은 있으나

그런 이미지나 생김때문에 편안함을 못주고 안기거나 내가 안길사람이라는 그런 인상을

많이 못주어서 거절도 많이당하고 분명히 팬이나 지지층은 있으나 마르크스나 체게바라처럼

지지는 받고 선호는 매니아층에게 받으나 그런 힘이나 중심이 되는 그런게 없어서

제도나 그런식으로 조직하여 원리나 법칙대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그래야 잘 굴러간다는

통찰이다.누워있다가 그렇게 보여진 이미지,의미와 느낌들같은 그게 현실에서 그런식으로

나타나고 전자가 마을의 소모임이라면 후자는 조직화된 단속센터 같은 것이다.기운비교

현실에서 나타나는 양상 필름등


혁명적이냐 안정지향적이냐는 또 별개의 문제 전자는 무난하게 하는 그런것이고 후자는

특색있는 그런 것인데 삼국지로 보자면 전자는 유비,황충같은 것이고 후자는 조조,원술 같은 것이다.


덮을 수 있는 막강한 능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뭐든지 다른 부족함을 상쇄할 수 있는 이를테면

인맥이 넓으면 지략등을 도움받을 수 있고 지략이 뛰어나면 인맥도 조직하고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써먹고 활용하고 파악통찰꿰뚫고 연기처세하고 등 해서


그리고 태고남에 아무 인간이나 보고 가래를 뱉거나 기침을 할 수 있는 여자가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데 아닌 사람쪽을 속에 맺힌게 있건 없건 그런 사람이 그나마 나은 것이다.

도덕성 감성과 관계맺기가 그나마 나음


하늘을 나는 듯한 느낌의 음악 그래서 그런 사랑받고 싶은 심리와 합쳐져서 그럴 수도 그간에 미안했었고


인간은 어떻게든 최적전쟁체가 될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스타일 자유발휘를 하고 있다는 필링의진화된

스타일


그리고 꼭 어떻게든 지루해서 평화로운 거리에서 자극적인걸 만들어야겠다는 개념없는 동물적인

체육계새끼들 그런 개새끼들이 그딴식으로 해서 갈곳은 감방뿐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몰아넣자


누워서 반쯤 자는 정신에서 보이는 영감과 통찰 자연스럽게 혈액순환도 잘되고


분명히 그런 영적인 그런것에 지지층들이 있다

원시에도 그랬으니까 그런게 현대에도 아직도 그대로 내려오는 소수이지만 분명히 있다 경험상

그런 필링과 교감으로 행복과 추억 만족하는 전쟁 전투도 잘하고 부족으로 내려가는 영적인 영혼과

천왕성의 필링


두마리의 용은 같은 곳에 존재할 수 없다는걸 많이 느낀다.그리고 용과 사자도

친해지고 융화되면 좋지만 쌍용이나 뱀집단처럼.아름다우니라 천왕성과 명왕성의 분수놀이의 향연,

그리고 추억 오늘의 추억

생각난다 잘때 그게 뚜두두두- 추억


통찰을 얻는 잠

반쯤자는 상태를 만드는 샤먼의 특수기술


명상영혼령의

일상에서 그렇게 만들기도 하는 스스로 조절자유명상 트랜시즘가능

안전한 곳에서 고립되어 그렇게 명상하고 깨달음 그냥보이는꿰뚫음통찰insight


똑같이 까발렸는데 왜 누구는 진심과 영적인 소통이라고 하고 누구는 그냥 비방인가

결국 인간 두뇌구조의 진화심리적 장난일 뿐인데 그게 본질 그런 철학을 법원에서 어설프게

반영할 것이라면 소통되는 건조한 아무런 매력과 카리스마없는 일반 마을흙집계의

그런것으로 판단하려면 차라리 진심이니 뭐니 뉘우침이니 반성이니하는 말을 하지 말아라.

그런 심오한 진화심리적인 인체 뉴로 메커니즘을 모르고 단지 그런 일상적인 어설픈 감정반응만으로

그러면 똥씹은 얼굴 했다고 사형을 내릴것인가? 법에서 빠져야할 불합리한 판단과 추정이다

아무것도 아닌 꼰대와 학자들의 어설픈 감정판단.


아직미개하고 유치한


그걸 벗어나거나 발달시키지 않으려면 빼고 제하고 철저하게 질서유지나 혼란,손익에 대해서만

판결하는게 철학의 자세이다.


근본적으로 법은 정의를 판단할 수 없다.다만 혼란과 질서유지를 단도리하는 매의 역할만을

할 수 있을 뿐이다.법이 정의를 넘본다는건 지나친 오만이고 인류 뿌리적인 착각이다.

정의의 영역을 담당하고 있지도 못할뿐 더러 그런 정의는 얄팍한 교과서 속의 정의에

불과하지 인류사회의 심연을 건드리는 용광로와 심층은 되지 못한다.


정의를 넘나드는건 철학과 심연사상이다.


웅덩이 깊은 연못의


이를테면 18세 꽃다운 나이의 여고생을 짓밟은 파렴치한 등에 너무나 많은 오류가 있는 문자라는

것이다.

법에는 감정이 있으면 안된다. 나이는 18세 여고생일지 모르나 마음속으로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는지 모르고 얼마나 똥씹고 남에게 상처를 주었는지 모르지만 그 이미지만으로 판사의

남성적인 성적 욕망과 드라마틱한 감정이입까지 합쳐져서 한쪽을 비호감 마음안가는 그런 놈으로

짐승적인 파탄놈으로 몰고 피해자라는 이미지화로 감정이입하여 잘못된 판결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철학적으로 볼때는 둘다 그런 피해자에 불과하지만 사회성장이나 그런 것의 그것에

감정이 들어가 처형을 일으키고 있다. 그냥 죽이는 권력적인 마음으론 상관없으나

정의나 철학을 주장하는 되먹지도 않는 법리의 주장으로 보자면 분명히 틀린 것이다.

어떻게 법이 보복 감정을 대신 실현할 수 있는가 틀린 주장이다.얄팍한 현학적인 학자들의 주장일뿐이다.

마치 선배학자가 마음에 안드는데 꽁해서 다른 주장을 펼치듯 끝이없는 답이므로

법철학은 감정이 들어가면 안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수많은 감정이 오가는 불합리한 인간의 인식시스템의 군상인데 그걸 전부다 다 드러내서

공평한 비중으로 따져야지 일부 특징적인 그런 감정들만 드라마적으로 패턴인식조합같이

조각을 하여 의미를 만들어서 그런 것만 진짜라고 법조문을 꾸며대는 것이 웃기고

그런 정의를-사실 인간이란 본능에 어울리지 않는 말이나-근본적으로 구현할 수 없음에도

그런 얄팍한 법조인들의 자만심에 그런 식으로 한다는 것이 말도 안되는 일들인 것이다.

특히나 결국 파고 또 파다가보면 누구의 잘못도 아닌 그런 철학적인 입장인데

진심에 대한 깊이있는 철학적인 이해도 없으면서 그런식으로 정의와 진심의 영역을 다루고

판단하겠다는 것은 월권이고 드라마적인 모양새를 갖춘 판결에 지나지 않고

공정하지도 못하다.그러므로 차라리 그런 것의 판결을 빼고 당연히 배심원제라는건

애초에 인간본성과 심리를 이해조차 못하는 그런 사람들의 것이므로 가당치도않고

법이 바로서려면 그런걸 모두 제하고 냉정하게 행위에 의해서만 판단하여야한다.

피해상황과 손익에 대해서만 그게 법의 역할이고 선line이고 정의를 반영하려면

정확한 인생의 흘러온것, 피해상황이나 누구에게 어떤 식으로 인생에서 피해를 입었는지

그런 성장과정과 자유선택 취한 행동 발전 가능성의 세계가 몇십 %였는데 그걸 어떻게

극복하였는지,... 과연 자유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짐승이었는지 바뀌었는지 사람이었는지

유전성분이 어떠했는가 그 사람이 선하려했는지 악하려했는지

등까지 전부다 종합을 하여 정확한 판결을 해야 정의의 영역까지

합친 판결이지 드라마적으로 감성적으로 이해하여 짜맞추고 이미지대로 조합한

그런 성장과정으로 정상참작한다느니 되도 안되는 그런식은 인간의 심연에 맞지않는

부당한 월권인 것이다.


느끼는 행복까지 실제 현실 임장에서 그사람이 되어보고 혹은 객관적으로 판단하는게 그네들의

정의에 맞을 지모르나

주관적이어야 맞고 행복하고 옳은게 사람이므로 왜냐하면 객관적이든 주관적이든 그다지 상관없는

바퀴벌레 돌연변이계의 세상이므로 전쟁을 이기면 끝이고 행복하고 추억하고 우리가 항상 맞는 것이다.

그걸 피하기 위해 서로 배려하려 했건만 안그러는 세상 멸망해야 하고 인간이 멸종해야 한다.

내가 신의 마음이다.

인간세계를 전부다 현실로 느끼는 그리고 주관이고 객관감정이고 전부다 논리건 뭐건

다통찰하여 있는그대로 뽑아내는 뼛국의 정수......

심리오류 인간본능오류까지 다뽑아내고 통찰하여 솎아내서


정확하게 있는그대로


심리적으로 승리하면서


정수평등을 정리하여


언젠가 자면 일어나게 되어있다.그리고 어떻게 살건 (지금 느끼고 있는 모든 추억의 소중한 것의)

상실과 70은 오게 되어있다. 상실되고 나면 그리워하겠지 사라진 모든 것을 추억을 지금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통찰 허망한 덧없음


내게 주어진 운명과 점성별


이우주속에 모든 세상은 돌아간다 그리고 축생,인간계까지도 심령계,이지(이신)계도


볼수 있는 영역이 있고 할 수 있는 영역이 있다 우매한 대중들에겐 심오한 도덕과 영화이지만

그걸 모두다 꿰뚫어보는 상위에겐 그건 우스운 말장난과 인간세계를 뒤트는 맛좋은 과자나

조합물일 뿐이다 잘좋게 포장한 시나리오 많은 것을 간과한 실수를 하고 빠뜨렸던


그게 보이는 사람이 낫다 그리고 이런 것에서 아마 감정반응이 결정되거나 나오는 것도 아닐까

-내가 그랬었듯이

우매한 대중은 와-하고 감동하나 그걸 볼 수 있는자는 민망하고 이게 뭐야 쓰레기네

하고 갈구고 비웃으면 끝나는 것.


원래 단순하면 집착이 쉬운 법이다.


무서우면 이혼하든지 씨발새끼야


초식동물은 감싸고 비난하겠지만(다수) 육식동물은 알바없다 그냥 재미로 까고 죽이는


장단점이 있다 느낌상에 그런 새끼들은 사람을 조종하는 그런 이상한 기분을 분위기를 만들고

동물적인 새끼들은 파편난 그런 더러운 기분을 만들고 공부만하는 그런 새끼들은 재미없는

그런 분위기를 만드나 끼리끼리 모여서 잘도 그런 분위기 배경을 느끼는 기분으로 사는 것이다.

나는 어떤 것도 맞다고 생각하지 않고 내가 누리고 그러고 누리길 원하는 그런 필링과

분위기를 찾는다 맞으면서 매력있는


예전에 학교다닐때도 자기에 맞게 노는 그룹이나 무리들이 많이 있었다. 그런데 걔들이

일진이 아닌 이유는 (어떤 새끼는 여자만 10명을 한꺼번에 만났다 여친의 친구들과)

일단 생긴 느낌과 기분,분위기가 아니고-일진은 일진특유의 무리의 색깔이 있다

언제든지 싸워서 발를 수 있고 좀 강하게 노는 그런 특유의 정서와 필링-

일진들은 고등학교부터 초등학교까지 내려오는게 자연스러운데 다른 새끼들은

그게 안된다 오히려 그렇다고 상상하면 어색할정도 생김새등 인상등과 함께

오히례 개떼라고 생각하면 더 자연스럽듯이 그런 자연스러운게 있으나 '일진' 이라고

한다고 해서 맞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잘노는 애들은 따로 있는 것 같다.

싸움잘하는 애들 몇명이 붙으면 오히려 그런게 더 일진 아닐까.


그날 저녁의 필링 그런 만났을때 저녁 전구 미칠듯한 필링


아침에 그런 불쌍한 같이했던 오후의


그냄새 공기필링의 다시 돌아갔으면 미칠듯이 원하는건 그거 하나뿐이다 사실은 지금과 지금의 추억과

그를 위해 모든 것 하는것 자기보호및 복수와......


마을 사람들이 그새끼 아냐 다 그랬는데 알고보니 대학자


마누라 물건던지는걸 보고 완벽 결혼 아닌 갑자기 유전형 질 이미지 갈등 결론은 행복 처세

계획 잘되는걸


심리간과 추상계에서의 오류 현실 행복파괴 추상선택 인간은 무엇인가 근본적 질문


결국엔 후회할까 이게 틀린걸까 후회는 안하고 하고싶은대로 인간으로서 추억 벗어남

추구 목적 해탈니들은 틀렸다 마을 우민들아 진화심리적 행동은

모르나 깨달은과 갈등전쟁에 생존 진화 무리 사는법 관해선


지금 나가는게 나을까 그런데 힘이없다 인간들이 보는 그런게 안좋다고

그래서 그냥 본모습 그러나 본모습이 맞고 안맞고 그냥

어차피 인기없는 그런거 아닌가 그러면 인간은 어떻게든 바뀔 수 있는데 단지 그런 상태가 되어서

추상계에서 있다고 그걸 방해한다 어쩐다 결국엔 현실을 살아야 하는 것 아닌가 잘못진화된 그런 것

그러므로 결국에 추구할걸 초점을 맞추어서 현실의 행복을 추구하면 되는것 아닌가

그리고 애초에 그렇게 형성이 되었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그냥 안맞는 것이고 감떨어지는 것인데

그리고 특히 불쌍한건 불쌍한 것이고 그냥 해버리는데 다른 문제는 생길 수 있다 그러나 보통은

그냥 해도 다른 문제가 안생기기 때문에 그냥 해버리는 것인데 보통 매력으로 그냥 쌩까고 나이안맞는다고

쌩까고 거의 그정도 수준이기에 제대로 하는게 제일 중요한 것이다 중요한건 추구하는 것이고 그런식으로

형성되어버리면 그만이니까 추구하는것 그대로 진화 인간은 별거아니다 추상적인 곳에서 뒤지기보단

행복한 현실을 추구할 것이다 정신놓지말고 다시셋팅 현실제대로 이게 맞는것이다 이게 진짜원하던것

곁길빠지지말고 제대로 추구하자 ONE Q


이미지 남기면서 기분좋은걸 많이 연습해야 겠다 보통 혼자만 하는 것 기분만 업시키고 그런게

틀린게 사람마다 그런게 있는데 꼭 관상을 따라가는건 아니고 그걸 여유롭게 잘조절하면서

기분좋고 행복할 수 있는 것이다 추억으로 그게 안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추억으로 행복하게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자기 자신을 하는 실력과 그런것을

포인트도 물론 있고 해내가는 것등


전에 클럽에 갔다가 거절당한 그 형과 동생 그리고 충격을 받아서 타락하고 벗나간 그런 일들

그리고 죽어도 그걸 하겠다고 인생목표가 되어 돈을 많이 벌어서 30대 후반 40 대가 되어서

클럽을 만들었던 그런 이야기들 기자도 클럽가면 앞에서 막기 때문에


외모로 거절당하고 아무리 착하고 마음이 순심이어도 무너지고 그런 곳에서 우습게보고

막대하고 외모만으로 짓이기고 짓밝고 구타하고 조롱하고


그런 일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곤 했었다.


일본 오타쿠가 사람으로 안보이고 특히 그런 새끼들이 다른 인종으로 진화하여 남을 가지고놀고 짓밟듯이


사람다운 마음이 많이 사라졌던 그때와 요즘


그리고 순간적인 감동 어차피 기계반응 vs 진짜 감동 지속적인 기계반응 그런 차이일지도 모르지만


사회적으로 성실히 자기일 잘하는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들이 평범한 동네다니고 만족하고 추억을

쌓는 그런 사람들이 클럽앞에서 거절당한다 외모생김이나 스타일로 물흐린다고 잔인하게 짓이겨지며

외모,느낌만으로 집단구타당하고


그냥 생긴게 왠지 짜증난다 그러면서 약간기이하게 생겨도 세고 놀아보이면 괜찮은데 약간

허술하고 벙찌게 착한 그런 느낌이면 재수없다고 띠껍다고 가래뱉고 그냥 못들어가게 하고 그런다

삐끼들이 기분나쁘다고 패고조롱하고가지고놀고여유있게시비걸면서 스트레스다풀고 패고

들어가진 못하고 해볼테면 해봐라 막갈기고 앞에 지나다니지도 못하게 몸,얼굴에 가래침뱉고


그리고 전에 술먹고 들어가려고 했던 그 놈이 약간 찐따같고 오타쿠 허술하게 잠바입고 그래서

집단으로 구타당했던일 주변에 서있던 애들이 다 낄낄 거리고 대들고 덤벼드나 다맞았던일

그리고 어떻해 어떻해 하면서도 진짜 불쌍해 했던 여자는 나이트 안가는 그 신앙심있어보였던

여자밖에 없었던 일


장애자같이 생겼다고 못들어간 일도 있었다 그런사정들을 잘아는 한 인간이 한 사람을 불쌍하게

여겼던 성실하게 세상잘모르고 자기일을 하는데 약간 외모가 겉에서 그렇게 못들어가는 그런 것이어서

그런 얘기 갈수 있다 그런식으로 말할때

불쌍해하고 울듯말듯 찡하는 얼굴 속상하고 한맺힌 얼굴이 그런 것 때문이었다.

그게 아닌데 그냥 바로 조롱하고 예의없이 다구리깔텐데 싸움이나 제대로 잘할 수 있나

그냥 안가고 말지 하나 가고싶고 놀고싶은 그러나 놀지못하는 개꼴당하면서 놀아야 하는 경멸당하고

무시당하고 맞으면서


여유있게 모르고 갔다가 개꼴당하는 그리고 거절당해서 다른데서 울면서 음료수 마시는 그 서러움

차라리 소문이라도 퍼뜨려서 가게 영업안되게 망하게 만들 수는 있는데

그것도 안되고 그냥 당하고 묻혀지고 놀려지고 말았던 유흥가의 소외재수없다고

당했던인간말살의 억울했던 일들....


약해보이고 허술해보이고 딱 먹잇감이다 그러면 걸리는 것이다 그렇게 개같이 처맞고 법이 없는 곳

특히 가게 영업잘될때는 손님을 개로 보므로 그러나 많이 간다 삐끼들이 끌고가서 패기도 하고

사람으로 안보는 상품으로 얼굴만 몸만 그런양아치 유흥가인생

들 의리 우정도 없는 사람다운 마음이 없는


우습게 보이면 끝나는 것이다 그리고 항상 강하게 공포로 대차게 뭔가 있는듯이 안그러면 좆발리고

끝나는 개같은 쓰레기공간폐통쓰레기통들이다.


무슨 '니네도 그러면서 나한테 왜그러냐' 이런 말 씨도 안먹힌다는 소리 그냥 현실 숨쉬는 공간에서

이기면 이기는 것이고 지면 지는 것이다 영업정지 같은 제도는 절대 불가하니까 거의 안되고

그러므로 무조건 하는 수밖에 없고 이기고 애초에 먹잇감이 되면 안되고 어째도 버텨야 하는 것이

유흥가이고 유흥라이프이고 없어보이지 말고 항상 강하고 있어 되 보여야 한다.


그리고 예전에 어떤 수수한 커플이 클럽에 들어가려고 했다가 그 남자보고 삐끼가 버릇없게

밀치고 못들어가게 해서 싸움날뻔하다가 별게 다보겠네 그런 식으로 화나서 여자 남자가

막 길을 걷고 소리지르고 쌍욕하고 뻐큐했던 그 삐끼


별일이 다 있다


외모보고 그냥 마음에 안들면 들어가지 말라고


마치 예전에 부당했던 그 양아치들 노는 것 같다 기분나쁘고 못생겼다고 바로 꺼지라고 그러고

싸우려고 하면 다른 놈이 갈구고 팼었던 그러나 그들끼리도 한동안 팸이니 뭐니하다가 찢어지고

지들끼리도 외모,느낌으로 왕따시키고 갈구고 놀았던


나 클럽 가고 싶은데 막을까봐 못간다 문앞에서 잡고 막는다고...


따먹히기 위해서 존재하는 여자 그런 새끼들이나 그년이나 그게 그것이다 그러나 기분이나

그런 유흥업소를 가지고 있으니 문제 자기들이 잘나가고 수질 외모운운하고 나름 전투력도 있고 길거리의

여자 남자 노닥거리고 온갖 재미는 다보니 그게 문제이다

물론 가정생활은 엉망이고 감동이나 추억쪽이나 사람마음이나 성실인생은 거의 없지만

-내가 예전에 길거리에서 그런 민간인들에게도 약하고 만만하다고 개꼴 당했던 일들을 생각하면

어느쪽도 옹호하고 싶지는 않으나 이상적으로는 인도주의가 맞는 것은 사실이나 싫어해도

이상주의나 인도주의같은게 그리고 이유없이 뭔가허술하고 재수없고 띠껍다고

루저유전자로 완전히 도태를 시켰었던 그러나 성실하고 착하고 인정받는

그런 불쌍함


그런데 솔직히 그렇게 자기들이 맞다고 개상들이 자기들 그룹지어서 소통하는 것일 뿐인데

우리는 우리끼리 뭉쳐서 하면 되지만 보통 어릴땐 사회운동 말고 힘들므로 그렇게 안하는 것

뿐인데 하여튼 그런 애들이 장악을 하면 안되고 인도주의자가 유흥가를 장악한다면

훨씬 깨끗해지고 사람다운 휴머니즘의 거리가 될터인데 항상 그게 문제이고 벌레 쓰레기

언젠간 폐기가 될 민간인 의식 속내면과 썩은게 문제이다.


다들 상처가 있다고 남에게 피해주는건 아니지 않은가. 그렇게 꼴아보고 의도적으로 갈구고 그건아니지.


나도 스스로 해결하고 치료를 할 수도 할가치도 없는 그렇게 망가진 본능의 무너짐인데

그건 신이나 자기자신이 스스로 책임져야지 사람이 치료나 뇌바꾸기를 할수 없는 일 아닌가.

정상적이거나 자연스러운 일도 아니고 하긴 역사흐름일들사건들이 그렇고 원시가 그랬다만.


오히려 일반인들의 그런 쓰레기같은 거리흐름때문에 차라리 유흥가가서 개같이 놀고 싶은

마음 뿐이나 그렇게 더럽나 더더럽나 그게 그건데 유흥가가 아마 사람아닌 피크를 칠것이다.

정말 막장을 달리는 비인간심의 상품성과 화려함으로 무장하여 전투심과 사람경멸하고

인간성 말살하는 본능 짐승 생각없음의 끝장의 장.


오랜만에 나갔더니 다 가래뱉고 꼴아보던


황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황사가 아니었다. 그런데도 최면이 당해 황사하고 생각했던 것이다.

컨디션도 나쁘고 몸도 굳고 그런 최면의 효과


그리고 처음에 그렇게 강력하게 깔고 들어가는 사실이나 그런게 있다. 그런걸 잘해야지

인간관계에서 잘하고 잘난사람 다 좋게 보이듯이 그런 효과가 나므로 절대 이상하게 보이거나

나쁘게 보이는 일은 없어야 한다.


오토바이 배기통을 일부러 떼고 과시하려고 시끄럽게 다니는 새끼한테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는지 그랬는데 왜 그렇게 시끄럽게 하고 다니는데 자기는 소리지르면 안되냐 그런 것 같았는데

아예 짐승이라서 주먹이 날라오고 구타하고 그러고 그냥 끝


그러나 동물의 논리가 전부가 아니라서 곧이어 상해치상으로 구속이 되었다.


서글퍼서그만 하라고 하고싶은데 어떻게 할수가 없고 그냥 슬픈 것


아예인간관계라는것 자체를 안하겠다는 다른 애들은 얼굴보고 다받는데


그런것 같다 아주 뚱뚱한 여자는 하나도 안들여 보내고 특히 남자끼리도 가래침 뱉고

여자도 거의다 똥씹은 얼굴하는 얼굴은 못들어간다 외모가


그리고 그 뚱뚱한 남자새끼는 남자쪽의 지지를 받아서 자유롭게 출입가능 형님이라고 뭐라도 있어야

되고 여자친구라도 안예쁘면-질투나서 출입안시키거나


더비참함 모범생 건실한 진지한데 그러니 클럽출입안된다고 외모로 모욕 비참하게 짓이겨지는

외모때문에 기분더럽다고 또래들사이에서도 왕따 비참한 평범인들 잘나가는 인간만 오는데 외모들로


DJ 라고 들여보내고 가래침뱉는 것도 봤음


여자들은 무조건 먹잇감으로라도 보이는게 나을것 남자는 무조건 진검승부이고 인정이되어야하고


성형해도 재수없으면 안되나 어쨌건 무언가 전투력이있어야 눈피하고 시비안건다

찝어내서 나가라고 하는데 열받아서 전에 누가 입구에서 싸웠는데 오타쿠새끼가 들어간다는데

못들어가게 막고 그랬었나보다 안에일행있다어쩌고하는데 하도우습게그래서 못들어가게

비참하게 주변에 다비웃고 구경거리


하긴 그냥도 지나가면 구경거리하고 비웃는데 괜히 사람하나바보만들고 오타쿠 너무 만만한

사회복지계열 생김새 너무 만만한 그런 새끼들 같이다녀도-같이 다닌 사람까지 병신만드는 그런일들

10만중에 하나 원숭이구경거리 특별히약한 그렇게느껴지는기들 만만하게 막대해도 되겠다고 생각하는

그런새끼들은 더한 양아치인식 그래서 일반인들하듯이 자기들은 더잘아니까 함부로대하고

더막그러는 자기들이 왕따시키는 빵셔틀그런새끼들 먹잇감들 갖고놀아도되겠다 하는


딱보고느끼는 그런 새끼들이 있다 우습고 만만한


그런일 우려하면 안당하려고 외모지상이 될 수밖에 없음


인격이 있어도 그냥 당하고 조롱당하고 끝나는것 아는 가족들끼리는 안그러겠으나 처음보고

절대 친해질 수 없는 죽었다 깨어나도 심지어 일을 십년해도 건물주나 클럽일들을


보통 유흥업소는 만만한 새끼가 많이 운영하지만 그래서 조폭이 뜯는데 사냥

인격적이건 뭐건 맞기때문에 줄 수 밖에 없다 가정파괴건 뭐건 까고 죽이는데


수없는 새끼들중 하나에 불과 별의미없는 인간쓰레기라고


일진들은 아무리 막굴러도 권력있고 마음이가는 대를 갖추는 경우가 많다.인간관계에 수월한 서로 받아주고

인정해주는

격이있는 그렇게 보이는 겉외양필


가오,가다, 오타쿠아닌 웃길려고 완전 컨셉으로 그러는것 말고 3진~


오빠앞에서~ 등 사랑받고 싶고 그런식으로 제압가오도 되는 그런식으로 처세를 할 수도 있지만

애초에 그렇게 행동반응 발달하게 생겨서 타고난 새끼도 많다 이미지상 필링 사랑상


그수많은 3천명중에 나한테만 그랬다 쾅내려치는등

그게 이미지상 무슨 이유가 있는 것이다 운이안좋았다거나 하는 등


그래서 난 변했다 악마가 될 수밖에 없었다 너무 오래 고립되어있었고 고문아닌고문에 힘들어 했었기 때문에

그걸 벗어나려고 동네라도 나가고 싶어서 시비,폭력(살인위협,가래침위협등)안걸리고


건드려도


사회매장하는 그런 인간 관심도없겠으나 그정도로 처우,대우 외모가 곧 도덕이라는 식으로 사람이 싫다.


날씨와 우리3명만으로 그런 추억그날의 정말 오랜만에 그랬던 저녁의 추억 그런 똑같은 필링이 나온다

트랜스음악 넘어서는 그런 추억의 느낌들


그리고 교회에서 다니는 그런 애들 거의 클럽입장불가


대단한 사람을 받쳐주고 모시려는 심리가 있다 사랑,인정도 받고


뭐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음 뭐라도 진지한 마음움직이는 그런 드라마틱한 그런 것이라도


세상을 정말 잘못알았는데 그렇게 병신같이 키우면 어른들한테도 욕을 먹으나 사실은 그냥 띠꺼웠을뿐이고

반골외모등 생존못하는 병신으로 망가지는게 거기 희열이고 그래서 복수가 필요하다 돌아간다는걸

깨우쳐주는것이다.(사실 인과응보는 없고-내면양심상의 스스로 정죄하는

작동만 있을뿐:이것도 없는 경우는 많으므로-돌아가게만들어야 돌아가므로)


눈에 띄어도 난힘있다 과시하는건 좋은데 어릴때처럼 예민하게 외모콤플로 멋이 아니라 노는것이다~

굳이 사로잡혀 빡시게 안그래도 그게 타겟이되어 웃고 재수없다고 웃음거리가 되어 못들어가거나

그런일은 없어야 한다 같이 있던 여자까지도 병신되는 그런 한바탕 싸워도 그저그런


차라리 돈이 아무리 많아서 해버리는게 낫지 업소운영등 힘이라도있어서


극복해보려했었지만 개꼴을 당했던 지난날의 거리 추억시간들

같이 있던 사람까지 병신이 되었던 먼저 조롱하고 외모만으로 느낌받고 이유없이 시비거는 새끼들때문에

항상 약자가 타겟이 되었다 약자로 강해보이지 못하는 얼굴때문에 항상 초긴장을 했어야했고 적당히

태어난 새끼들은 웃고 여유롭게 자기들끼리 노는데 혼자여서 그런지 같이 있어도 항상 타겟이되고

얌전하고 조용한 무능력한 약한 얼굴 기느낌때문에


그런 유전자의 진화심리본능 저주하기만 한다 그래서 나는 신을 안믿는다.


이게 무슨 유전자 선별이야......


클럽을 가지마 그러나 가고싶다 진화심리고 뭐고 한번도 못놀아봤기 때문에....미치겠다 인생 개좆같고

다죽이고 새롭게 태어나고 싶다.......


자기가 인격적인 애를 그렇게 방치해 두었다고........ 불쌍감정 진화심리적 살려야되는 기운이기에

들다마는 것까지도


조폭들이 어떤 존재인가는 하는 행태를 보면 알 수가 있다 예전에 창녀촌 길거리 다보이는 앞에서

유두만 가리고 20cm 신발에 위태롭게 서있던 모습들 발을 접질르기도 하고

거의 자원해서 온일은 없었다 빚 200만원에 이자가불어 팔려왔거나 그런 일들이다

그리고 인신매매하여 병신만들어 지하철역에 굴리는 그런 시대의 얘기들

그래서 조폭은 안되고 사회를 인권인도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조폭은 무조건 틀렸다.자기들은

반대하겠지만 그게 인간인류세계의 진화적 입장이다.


그리고 진화심리적으로 남자들은 성욕이 먼저 발동하여 그 여자에 대한 도덕적 감성은 없고

오히려 사회가 매정해져서 구걸에 안도와주고 혐오난다고 무시하는게 더 그런 인신매매를 발생

안시키는 일이다 다 도와줬다면 너도나도 인신매매업에 뛰어들었을거니까.


항상 나름 자기를 지키는 확실한 것들은 있어야 한다 100년까지 좆같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살기위해서는

그러고 신을 믿으라니 쉣더 퍽 인신매매 당한 그 사람도 기독교(카톨릭이었던가?) 청년으로 알고 있다

도와주다가 예의발랐던 - 이런걸 진화심리적으로 약한 남자를 싫어하는 똥씹은 얼굴등 세상을 못헤쳐나가고

인간관계안되고 불이익나고 평생 그럴걸 아니까 여자들이 본능으로 싫어하는 것 자기까지 불똥튀길까봐

신실하거나 배려,베푸는 이성적인 품어주는 인간심있으면 좀 다를지 모르지만


두가지는 꼭 하고 싶다 클럽운영/ 복수 그러나 그런 외모로만 철저하게 본능 진화심리와 조건자극으로만

반응하는 그런새끼들 결국엔 욕하고 외모로 철저하게 조건 반응적 심리로 영원히 그 구렁텅이에서 못

벗어나고 씹을 개자식들 해서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마음이 없다......


보상 구조가 그렇게 밖에 안되서 그런가 보지만 어쩔 수 없다 고립되어 사람심을 완전히 망가지고.....

나도 슬플뿐이다 동네한번 못나가보고

칠칠치못한 여자에 대한 그런 비매력 진화심리


원귀가 되었다 사람악마가........


남의식하는게 진화심리본능이나 사실 실상을 알면 그다지 의식안해도 된다 쓰레기들이니까 외모로 다판단하고

남의 여자 뺏으려는 남자죽이고 그런놈들이 너무 많다.....자기들도 망가져서 막하고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왜이렇게 태어났을까?얼굴 교정못해 변형되고 엉망으로 무기력하게........


이런 자연의 신의 뜻에 반대하여 강하게 애초에 없는 신을 찢어죽이고 세상에 대해 사람심으로 사람의

노력으로 얻은 사람심으로 복수하고 생을 끝내다........



사람을 그렇게 대하면 안되지.......그런 교육이 틀리다곤 보지 않는다 다만 세상이 망가져있을뿐.....

서로 모르고 알고도 일부러 예의를 안지키는.......


그래서 사람이 짐승을 심판하는 것이다...힘으로 인류역사가 힘으로 권력을잡아 도덕을 집행하듯이.....

나도 똑같은 것이다....전범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다.....다만 인류방식의 수순을 밟았을 뿐이다......

인류가 그랬듯이 나도 그러는 것이다...다수결에 반대한다...소수가 맞다......


어차피 인간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합리화한 폭력을 기반으로한 권력인데 그것밖에 없으니까

그 이상으로 그건 이유가 안된다 그래도 폭력은 불합리하다 그러므로 나도 인류의 방식대로

똑같이 하는데 왜 나는 범죄자이고 그들은 승자의 군인인가? 말이 안되는 것이다.......


자기들 하던대로 똑같이 했는데...논리나 철학적으로 맞지 않다.


철학적으로 진정한 정의의 실현이 아니다...정의는 좀더 공정하고 공의로워야 한다.......

인간사회는 그렇지 못하다 집행까지도....그래서 내가 집행처리하고 해버리는 것이다........


심리적으로 연쇄살인의 비전도 꿈의 실현 심리법칙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작동 형성될 수 있다

말하자면 수천명의 연쇄살인마를 키워낼 수 있는게 사람의 심리와 자유의지 구조이다......


시비법은 안만들었으면서 또 그렇게 법을 처바꾸지마라 미친개새끼들아 바퀴벌레 하는 짓이라곤......

나는 세상을 완전히 버렸다...아니 불합리한 인간의 대중다수의 본능을 버렸다.....너무 마음이 아프다......

전에 날 보고 띠껍다고 그랬었던 지하철 그여자와 나의 인상들......외면 당하는


진화심리적으로 아니면 아닌거지 그걸 꼭 도태시키려고 본능적으로 막해야 되겠나 그건 사람이 아니지

본능과 진화심리의 노예일뿐.........그냥 무시하고 가라고? 그러기에도 불이익이 많다 클럽, 가게출입

금지등.........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답답하다.


전에 국밥집 카운터 아줌마도 짜증나하고 노골적으로 다른 국밥집 없냐고 묻고 그럼 왜왔냐고

그런데서 먹으라는 듯이 그러더만........


똑같이 비호감인데 힘이 약해보이고 맨날 혼자가고 고립되어 왕따로 보여서 그런 것이다......

그냥 재수없다고 속에 있는 말이나 생각을 해버리는 것이다....눈앞에 사람한테

범죄를 그렇게 저지른다면 교도소에 있겠지...아쉽게도 그런 법이 없다 인간바퀴벌레들의

함부로 대하기 위한 불합리한 자유를 위해서......


성공에 집착하는 이유가 사실은 다른 충족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컸기에 살아와서 문제없이

살았다고...그결과가 광신에의 만족 잘못된 인생이다.......


그런데 또 다른걸로 충족하면 뭐하겠나 따돌림당하고 소외당했는데 안끼워주고 얼굴구기고.....

권력말곤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까 그것만 추구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답답해도.....안그러면

다른 것도 안되고 이도저도 안되고 흐지부지하니....


진화심리도 공작새처럼 부당하게 진화했다 차라리 그런 인간이 궁녀가 되지 않았다면

그런 악한 일들이 많이 없었을 것을......


스타킹, 옷뒤까지 기색을 판별하는 절대 촉수감각


약할때간 그곳과 무장해서 간 그곳의 대우는 너무도 틀리다.....그리고 애초에 그렇게 안데려가서


당시엔 클럽이 없어서 못갔다고 그대신 카바레가 있었고 그전 사람들은 못간거 그냥 못간것일 뿐이고

자기들끼리 나름대로 전반적으로 인간세상 전체가 사람답고 정이넘쳤으나 부당대우도 많았듯이

그냥 동물세계이므로 뭐별상관없음.....내감정이중요함.......


타인은 알바없음 나에게 그랬듯이.......


그냥 생존자위일지도 모르나 그러기엔 내게 쌓인 원한과 감정이 너무 많음...그것도 모르고

내게 생각없이 그랬던 세상의 불합리성을 알려주고 싶음........


그런 부당한 새끼들에게 당했다 단지 그게 아니다 다만 그런새끼들이 많아져서 90%이상이된것인데

그걸 정상으로 알고 살아가나 사실은 비정상이고 틀린 것이다


여자성격이 쿨해서 그런건지 신실해서 사귀어주는건지 아는 사람많더라 한 20%정도

그렇다고 사람이 아니지......특히 거리나 가게하면서 많이 봐서 그런그런 조합등....

안어울린다는것도 잘알고,.......


거의 희박한 그런 일들이 있다 철저히 고립되는 특수한 상황에서만 가능한 이를테면

여자 뼈빼고 섹스하는 그런 일은 성고문이나 원시말고는 세계적으로도 많이 드물다

가능은 하나... 그러나 그냥 강간하고 채찍같은건 많다 그런 특색이 있다


그리고 자기 엄마와 같이 다녔는데 자꾸 가래침을 뱉어 민망했다는 그 여자의 말등.....


어쨌건 세상이 정상은 아니다 정상이나 인간으로 보이고 잘만살아가는 새끼들이 많지만

너무 인간의 개념을 도덕적으로 생각하는 내가 나쁜건지 적응못하고 살아가는 내가

잘못된건지 개독교의 영향이고 타고난 생각의 유전자의 도태과정인지 안그래도 외모로

다들 쓰레기 취급하고 도태시키려고 하는데.......어떻게든 살려야 할 것이다 나의

강점으로 또 이런 말로 감정이입안돼고 불이익당하는....인간세계는 어떻게든

망치고 멸망해야 한다 그것만 아니었어도 내가 그렇게 되지 않았을텐데......전혀

짐승성을 몰랐던 나의 어린시절


여자와도같았던


뭐라그러고 까던 상관없다 많이 당해서 인터넷 악플이상의 합리성조차 없다고 생각하는

끼워맞추기 벌레니들의 생각 나보다 못한 학자들의 생각이고 니들은 부당하고 나는 맞다

나는 분명히 억울한 일을 많이 당했고 제도도 해결을 못했고 그걸 바꾸려는 노력도

진화심리,외모인상의 벽에 부딪혔다. 그래서 그냥 죽으라는 그런 식이 되었는데 아무도 나를

동조하지 않았다 대리 권력자라도 만들라고? 학자들의 망상이다 현실은 얼마나 어려운지를

현실에서 직접 뛰어보고 권력을 쥐려고 해보면 알것이다...너무 힘들다 법과 제도와

세상을 바꾸고 도덕적으로 만드는 일들은.......


성형이라도 하라고? 우스운 소리이다...

그렇게 바퀴벌레 식으로 권력을 잡아 무엇하겠는가...그렇게 뼛속까지 부당한 인간 세계를

아예 없애버리는게 낫지...그래서 나는 작업한다 내가 신이되어 하는 작업들을.......

세계대전, 사회패망등

사회를 쥐고 흔드는데 어떻게 부당한게 나에게 타격이 될 수 있겠는가.


그것 까지 생각난다 지하철역에서 오던 음악느낌탓인가


어쩔 수 없는 진화심리의 본능이 아닐까 싶다 그런 나까지도 남을 볼때 그렇게 보니 싫다고


그런 본능을 만든 개하나님 씹새끼 그리고 그걸 어떻게든 해보라고? 노력해서 외모지상 아닌

클럽을 만들라고? 그런 판에선 그렇게 본능이 돌아간다 차라리 본능을 억제하는 수련을

하라고 하는게 어때 개하나님 씹쌔끼 욕나는 무의식 강박이 되겠지만-믿을 수록

일은 안되고 속에서 욕이나오는 본능이 있다 너무 자기를 억압하면 정신과적으로

그런 환자가 많다고 한다 자기도 모르게속으로 자꾸 신을 욕하는- 원숭이라서 종교가

안맞는 것이다 부작용 그리고 다같이 그랬으면 좋겠는데 그런 본능을 갈아버려야 하나

긍정적인 것만 놔두어도 판단하는 자체가 그런 식판단인데 호감만 하고 끌리지 않는

식으로 하면 잘못된 진화선택을 하는 일들이 많아서 차라리 자기가 그런 대우를 받아도

무시하는 뇌를 가지는게 편하나 문제는 그 부당대우가 옆까지 피해가는 클럽출입금지,

길거리 모욕으로 강하게 나타나기에 어쩔 수 없다는 사실 강해지고 포악해지고 폭력적이

되는 것밖에 극복방법이 없음 특이한 스타일이 아닌데도 눈에 띈다는 이유로 만만한

서민 얌전한 범생이 계열이 그러므로 자기하고 싶은대로 살려면 강해지고 말도못걸게

썰렁하고 포악한 식으로 진화하는 수밖에 없음 말도못걸고 기도,양아치들도 못건들이게

띠껍다고 패면 실력한번 보여주면 그게 더 후광 변하자 변하자 변해야 한다 그게길이다


그렇게 길거리 시선이란 허무한 것이다


그것때문에 10년을 버렸고 시선공포환우? 그냥 그렇게 죽어가면 그만 아무런 보상없는 세상....


자기만 당한것


그래서 알려주어야 한다 부당함을....세상을 망가뜨려서 함부로 부당한 본능으로 공격하면

반드시 인과응보를 시켜주겠노라고......


그결과가 나의 무차별 공격이다 내가 당했듯이 이유없이 nullset으로


최악의 경우로 그냥 동물가면쓰고 했는데 그것까지 나쁘게 보는건 뭐란 말인가....그냥 너까짓거

필요없으니 자연도태되고 뒤지라는 것인가 산업사회의 폐해.......


그런 판으로 몰아서 손해보는건 결국 자기이다.......어째도 막아야 한다 다르게 다른 판으로.......


선하게 될때 술취하고 그럴떄의 기습


그래도 요즘은 그나마 많이 나아졌다 인권적이되고 조폭이 사라진 것만 해도 큰 쾌거이다......


현실을 잘알아야지 고립되어 있어 나의인생.......


내가 외모지상주의가 약한 그런걸 만들어볼까.....경험을 기억하고 배워야한다....한번도

못놀아본 나의 어리석음...어렸을때의 도태부터.....

공부만하고 골방에서살아온나의인생...어쩔수없이...외모탓이제일크다 뚱뚱해서 약해서 왕따


능력없음 본능의 꺼림 남자들사이의 왕따 여자도 싫어함 교정못함 그리고 얼굴뒤틀림...유전....

폭력으로 인한 뇌발달저해.......



그걸 겨우 회복한게 지금이다 그래서 일을저지른다 나는 중요한인간이니까 절대 도태되지 않고.....


끝까지 처절하게 밀알의 씨앗 그게 나의 마지막 해줄 몫이다........


성전


No God.



내가 그렇게 제대로 썼던 글 나중에 보니 그런 인식 범생이 맛없는 필링필 남 그렇게 많이 안놀아본

그런 필이 많이나고 관계를 많이 안해봐서 처음이라서 그랬는데 진지하게 탈퇴될까봐 지나고 생각해보니

다른 객관적 판단 필이열렸는지 잘하고 두뇌활성과도 관계있으니 항상 그런 감을 100년동안 잘유지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존에 끌어들임과 왜냐하면 실수로 자기세계에만 빠져 결국 생존을 원했는데 생존을

못하고 추억못누리고 나이만 먹으면 그게 인생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산것보다 못하게된

시간낭비의 일을 왜 하게 되는가.


성적으로만 이용해먹기만 하는데 굳이 그럴 이유가 있겠는가


자기 기질에 맞거나 정때문에 그럴 이유는 없으니 빠져나와라


교묘하게 공권력을 권위를 강조하는 인간은 선생 도덕심이 있거나 혹은 자기가 실생활적 파괴의 힘이

많이 약한 것이다 겉보기와는 다르게 도덕심이나 사상때문일 수도 있으나 보통은 약한자들이나

양지권력쪽들이 많이 강조하고 교묘히 받아들여 젖어 세뇌시키려한다

다른 방법이 있다면 좋을텐데


똥을 처리하는 방식 등이 진화심리상 원시심리에 머물러 있듯이 그걸 개선하는 역사이듯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인류사회는 그런 역사인듯 싶다


그리고 한번 실수해서 인생이 가듯이 그냥 그런 것이다 자기가 그냥 막사는게 아니라

막살지 않는 이유는 나는 다르기에 어떻게 해도 되는 그런 랜덤성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다


인간사회에서 최대한 개선하여 살고 수행하고 <성공> 뒤지지 않도록 조심할 뿐이다.


엉터리 진화 혹은 창조 고깝고 띠꺼운 그런 것까지 전부다 진화심리 그냥 자유롭게 살아라

다만 이기는게 중요할 뿐일 것.


겉으로 그냥 보기에도 내가 운동을 못하고 아예 그런게 부족하다는걸 아는가 보지

남자들 사이 못어울리고 예민하고 마음약하고 섬세하고 오타쿠같고 그래서 시비걸고 함부로 대했던 것


여자를 너무 밝힌다+그러나 현실 적인 능력이 없는 비매력남이다 그런 경우 현실의 상황을

만났을때 성격특성상 고립도 되고 그런 행동력이나 운동력이 많이 부족한 경우 아마도

혼자 오타쿠로 고립되어 야한것을 많이 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에 행동력이 있을 경우 강간을 할 가능성이 높다. 혹은 전자도 미리 상상습득이나

어떻게 계기를 만났을때 강간을 할 수 있는데 살해까지 그게 종교가 부가되거나 도덕심이

부가되면 형성되어 통제가능하게 작동되거나 때를 못만나면 강간이나 범죄를 안저지를 수가 있다.

이게 세상속에서 태어나는 제각각의 시점에 태어나 운동하고 활동하는 그런 인간의 작동메커니즘인데

이과정에서 도덕심으로 할때마다 찡하게 막는다면 모든 인간의 마음에 그런 회로를 심는다면

사회가 한결나아진다. 남을 이유없이 외모로 비꼬거나 비난하는 일도 없고 그런 인간이

지지받지도 못하고 그걸 깨닫도록 그래서 그러기 위한 것이 교육인데 도덕교과서나 윤리교과서가

너무 허술하다. 회로가 지속적으로 발달하여 감동코드나 심리적으로 사람이 교화,감화될 수 있는

그런 체계를 만들어야 하는데 뭔 말도안되는 찌질한 사상가들이 다 적어놓은 그런 것을 배워봤자

사회나가서 도덕을 지킬 수 있겠는가?(생각이 없어보이면 비난받지만 그게 정말 맞을 경우 싸늘

차라리 정말 싸늘한게 낫지)그리고 다같이 그렇게 긍정적으로 좋게 변한다면 온세계가 다그렇게

되면 전쟁이 사라지고 그런 유전자만 살아남아 세계발전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런 인간의

통제해야하는 본능에 대한 자아성찰과 자각하는 교육을 하고 그것을 인간심리를 기반하여

감동하는(그런 메커니즘은 알릴 필요는 없다) 그런 도덕회로를 집중적으로 형성하여 주면

전쟁없고 서로 긍정적으로 잘해결되는 인간 세계회로가 형성되어 한결 세계통치가 더 편해질

것이고 여기서도 그런 결정적인 본능의 도태가 필요한데 그건 세계가 전부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

모두가 그렇게 된다면 전염되어 세상이 밝게되고 안그러면서 점점 긍정적으로 편한 세상이 되는데

원 전쟁만 강화시키고 부당한 심리만 강화시키니 그런 정치가는 필요없고 완전히 싹 다 바뀌어야

한다 도덕통치로 진심의 도덕성 이용해먹는 심리깨달은 정치학의 정치가들이아니라

세상에 맞을 지모르나 안맞는다는 이유는 본능회로 때문인데 그런 본능을 지양하자는 것이다

다같이 약속으로 법으로

강제력이라도 부과하여 그러므로 그런 세상을 만들고 이안이 받아들여져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이조차도 심리들이 필요하다.


도덕을 안지키는 이유는 남이 이미 세상이 그런 분위기가 형성이 되어 있는데 자기만 지키면 병신되는

-그래서 세상 잘모르는 사람들이 자식들에게 많이들 강요한다 그런 세상이나 회사에서만 산사람들이

특히 권력욕이 강하거나 지배하기가 쉽도록 종교인이나 도덕군자자식이나-그런 곳에서 자기보호의심리가

있고 도덕을 지키기보다 안지키는게 더 보상이고 살기쉽다는데 있고 또 애초에 그걸 의식조차 안하기

때문인데...등 만약에 돈등 강렬한 보상을 만들어 세상을 깨끗이 만든다는 명목으로 재단등에서

도덕레벨등을 만들고 상을 주는 그런걸 보상금,지원금을 나누어서 해준다면 더 깨끗한 세상이

되기도 할 것이다 준법을 돈을 준다거나 혹은 도덕을 돈을 준다거나 하면


그리고 이조차도 심리이고 받아들여질지 아닐지 필요에 의해 움직이는 인간 심리 이득이나


그짓하는 것보다 좀더쉬는게 더큰 보상이라 그렇게 하는 것 뿐이다

신체마음+심리구조상


그러면 나도 도움


밖에선 도덕하면 오히려 적이 되었을 사람이 가족이 되니 밖에선 애초에 그냥 스치고 상종도안했을

그런 사람이 가까이 있게되고 통제로 온힘을 다써야 하니 그게 많이 지연될 수 밖에 그래서 독립이란게

많이 좋으나 망가진 세상에서 그런 여건이 많이 안되는 상황 지지도없고 친구관계0 가족만이 있고

그나마 정 그러나 근본적으로 결국엔 많이 안맞는 억지로 싸움항상 폭탄 안고 있는 교화는 되고 있다만


그놈은 그렇게 포악하게 생겼음에도 나름 평탄하게 기독교사상으로 잘자라서 유복하게 내게

그런 선함 유대감을 보였나 보다 고등학교때


딜레마이다 세상을 도덕적으로 만드느냐 내가 더 악해지느냐 그러나 전자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누릴걸 못누린다는 단점 그리고 효과도 미지수이고 많이 안된다 해봐도 그런 감동작가등이 해보는데도


정치적으로도 막히고 일단 무차별카오스인 본능을 열지를 못함 잘 그걸 못해 안그랬으면 온세상이

척척 통제대로 잘돌아갔겠지 멸망뿐인가 할일은


남자는 성욕때문에 도덕적이 되지못한다 근본적으로


그걸 좀 정확하게 잘계산해서 정확한 길과 키를 잡을것 그것만이 해답 현실적으로 백퍼시뮬레이션으로

직감 조수교류 키잡고 항해하기전 그런


그렇게 백퍼센트 통제할 수 있었다면 쾌락할때마다 그런 완벽한 이상형을 잘떠올리고 잘했을것 영감 하다가


근본적으로 세상은 쓰레기 더망치고 멸망대상 실력부족 실력만이 필요하다 행동력 행동실력


아버지가 비호감이라고 그걸 인정하지 못하고

받아들여야 하니까 억지로 이성화되어 이성이 발달되고 자란 그런 딸들도 있다.

다른 계기도 있었겠지만 통제, 신앙등


도대체 뭐먹을게 있다고 그런 새끼들을 방송에서 쓰는지 비도덕에 매력도 없는데


존나 웃긴 것- 아무리 잘하는 사람이라도 비호감이라고 다들 무시하고 왕따시키다가

시큰둥 그얘기안했으면 좋겠다 하다가

남자답고 강하고 성격좋아보이는 적당히 잘하는 놈이 하니까 그런 말 서로 하려고 그러고

영웅에 감동까지 진화심리의 결정체 그래서 내가 아무리 잘했어도 왕따가 소외가 되었던 것이다

정작 여흥의 자리엔 부르지도 않았고 어릴때부터 오지말라고 이미 그런걸로 특화되었는데

도대체 뭐를 하라고 그거 관두고 골방에서 연구하라고? 생식의 기회,친교의 기회까지

앗아가는 진화심리학의 부당한장난 더웃긴것은 안경벗으면 또 그런 태도가 달라져서

남자답게 쳐주는 등의 심리변화가 난다 웃기지만 인간 심리이고 어쩔 수가 없다.


특히 제거하려고 그랬었던 것, 마지막으로 오라고 하고 개꼴주었던 것등 부당심리,악질심리

인간내면의 본능이 모든걸 망친다 불합리,부당한 벌써 과학얘기하면 가래뱉을라고 준비

자기들 사는데 필요없다는거지 그래서 그렇게 인생이 개차반인지 재수없는건 맞으나

그렇게 매장시킬 필요까진 있었나 무슨 그렇게 힘든 생존 주요한 것이고 중요한 것이라고


아무리 세상의 자연법칙이 우리를 배신하여 조건과 반응적으로 우리의 진심을 반응을

기만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사람으로서 우리의 진심에 대한 규칙을 가지고 정해서 진심은 진심으로 받기로

그렇게 진화하여 우리들만의 인간성과 아름다움을 찾는게 더 낫지 않을까. 망가진 새끼나

조건 반응 쓰레기들은 그냥 그러라고 그래라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진심을 찾아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70까지 사람다움과 행복추억을 가질테니까.그게 우리의 인생이다.


신의 망가뜨린 것을 인간의 노력으로 정상화 시켰다.


마른 닭고기가 물이찬걸 다시 먹는 환상


그런 모습조차 연민이고 추억이 되었던 그런 왜냐하면 이전 모습만을 기억하고 망가진걸 알았기

때문만이 아니라 그냥 그런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다 연민으로 하고 사람답게

추억을 진심사랑을 느끼는



필요나 같이살아가야되는 필요로인한 진화심리가 아니다 단지다만 진심과 추억과 사람다움과

마음을 회복했기 때문이다.망가진걸 회복하고 진심과 추억으로 70이란 인생의 절대성속에

그럴 수 밖에 없는 동행의 인생이란걸 알았기에 자각하고 그렇게 살아야겠다 이생은 그렇게 70

끝내야 겠다 하는 자각과 상황과 뒤틀리게 생각하지 않고 마음을 하는

그러므로 하고자하는 대로 된다 사람은 랜덤이기에 그렇게 진화하면 그런 추억인 것이다

진화심리를 초월한 진정한 사람으로 살다가는 그런 추억과 더 잘생존하여 니들이 틀렸다는걸

보여주겠다 짐승벌레세계에대한 실력발휘 엄마의 사랑이 나를 진심을 만들었다.


그런 조건반응은 사라지고 무조건 적인 사랑판으로 만들겠다 예수도 실패했지만 우리는 가능할 것이다.


예뻐서 좋아한다 생존해서 좋아한다 그런 신호를 전부다 완전히 없애겠다 그런 식으로 당연하다는 듯이

소통하는게 사람심으로 볼땐 맞지 않다.사람심이 틀린 짐승같이 못사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로인해 너무

부당한 일들이 많이 생기고 불평등 불공평이 생긴다.어쩔 수 없는 모르면 속고 그냥 살아버리겠지만

그게 아니라 사람이기에 그런걸 바꾸려고 하고 안하려고 하니까 어차피 모든 종교에선 다 그런걸 주장하지

않는가? 아가페 따위의.


본능의 장난.하기싫어도 해야 하는 진화심리학의 불합리한 자연계의장난-그러면서도 떳떳한 있어보이게

사는 그런걸 다 파괴하고 갈아엎어버리겠다 그것이 사람이고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존재이다.


그렇게 진화형성


우리는 항상 정당했는데 외모나 다른 것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면(알다시피 외모는 정당,부당,

착하다 나쁘다의 개념이 불가하다 도덕과는 완전 다른 것) 그건 부당한 대우를 한 주체나

사람에게 잘못이 있는 것아닐까.자연계의 발달이나 두뇌회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어설픈

과학의 DNA선택론을 제쳐두고라도 속좁고 시야좁은 인문학을 포함할 수 없는 과학의 이론들.

그러므로 세상에 책임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책임소재가 원래 세상에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식으로 너무 외모조건에 민감하게 인류가 진화하는 것은 틀린 방향이다.

왜냐하면 번화가가 생기고 익숙해지기 전까지만 해도 외모로 인한 부당차별은 지금만큼

심하지는 않았다.본능이라고 해도 설령 회로가 있다고 쳐도 그것을 도태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해야지 쾌락주의는 틀렸다고 본다. 인본주의나 인도주의가 발달하여 휴머니즘과

사람마음이 발달해야지 이것은 틀렸다. 그러므로 다시 처음부터 다시시작할 것인데

그 도구가 전쟁이 되지 않을까.

혹은 지금 재건하기로는 너무 늦으나 종교의 힘도 퇴색되어가고 있으므로.사람다운 세상을 만들자

오염이 되지 않고 망가지지 않은 사람이 힘을 가지고 세상을 바꾸기 위한 최초의 시작이다.

그리고 전쟁승리와 그 후의 휴머니즘이 있을 것이다.

전쟁승리 못하면 더웃기지 신이 정말 없고 자연계가 뿌리끝까지 불합리하다는거니까.

불합리하긴 하나 사람이 노력으로 합리가되게 정당하게 만들었다.


이사람은 좋으니 작은 실수를 용납해주자 혹은 그걸 가지고 무너뜨리려는 달려드는 양가의 심리

그게 다 진화본능은 아닐 것이다


사람에겐 자유의 여지가 있고 자유로 할 수 있는 형성 진화의 여지가 있으니까


선천적으로 그냥 아예 매력이 아니기에 도태되었을 뿐이다.그러나 사람심이 상처를 받고

그걸 되돌릴려고 한 것이 그런 것이다.


공평해져야 한다.뭐든.공평히 배분해야 한다.발전된 사회주의 제도와 법치가 필요하다.


제도라는 허상과 교묘한 세뇌.


그러나 발휘가능하고 현실력이 있는.


소크라테스도 못깨달은 진리. 먹혔던


나는 예전에 그런 현실에서 당하기만 했고 능력이 없었다.그러다가 연구로 무시하거나 혹은

싸우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고 좆같은 부모의 뜻을 추억을 파괴하면서

까지 거스르는 이유는 부는 말할 가치도 없고 추억의 파괴자 모도 진화심리와 조롱의 산물이기

때문에 그냥 거스르고 나의 행복을 찾다가 70평생을 가고 행복을 찾는 것이다. 어차피 지나면

아무것도 아닐 것을 굳이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 사람에 따라서도 다른 것인데


기억만으로 말하는등 그런 부작용 아직도 그런 놈들 많은 데 나는 많이 나은 것이다

짐승도 많다 외모가 아무리 되어도 술담배로 망가져서


성욕이 나도 나지말아야 하는 진화가 필요한 것이다.


반반이다 인도주의에 완전히 망가진 진화심리가 나는 그사람을 그래도 생각해서 추억으로 따라줄것인가

혹은 그냥 무시하고 살것인가 전자일 경우는 이성으로 무시가능하겠지만 감성이라는 측면이 있어서

할까말까 어차피 70이란 절대성 속에는 잘조화하여 살다가 얻을 걸 얻고 가는게 나을 듯

목적은 그것이고 그걸로 된 것 아닌가.


다만 잔인해질 수 있다는 것, 잔인해져도 된다는 것 그 힌트를 얻었다.


감성으로 감동할때는 좋게 생각하려하고 옷색깔 심리등 나도모르게 부정되면 그렇게 비난하는

그런 나조차도 심리에 좌지우지되는 심리 상황.


행복까지도 아이러니 하게 조건으로 짜증내서 안하다가 보니까 만들어지는 아이러니의 상황.


진심과 조건반응은 양립할 수 없을 지도 모르나 그걸 어떻게 생각하느냐 마치 조건 반응에

대한 해결문제는 인간의 배설물 처리같은 문제같이 참 없어지기 힘든 문제이다.


진화를 해야 가능한


그리고 힘빠지고 그럴떄 그냥 살아야 하느냐 억지로 그렇게 만들어서 행복을 찾아야 되느냐

한정된 인생과 진화심리적으로 보자면 후자가 맞지만 인간 도덕 성경관점으로 볼때는

전자가 맞으니 도덕심으로 도태를 일으키는 사상이고 그렇게 복잡하게 살기보다는 억지로라도

그렇게 만들어서 사는게 맞는데 너무 생각이 복잡하고 철학적,양심적인데서 생기는 폐해이다.


그리고 인간은 원래 부당한게 있게 되어있다 그런 불합리한 본성이 나오는데 그걸 처리하고

진화하는 것도 자기 몫이다.


그런 무의식도 작용을 하는데 자기가 자주가는데는 자주 만나는 사람이 있으면 자기 스타일

이미지등 신경을 쓰고 첨보는데는 뭐 한번보고 안보는데 어때 그런 무의식심리가 작용하므로

그런 무의식심리나 행위조절 생활상황도 중요하다


여자키는 별로 신경안썼는데 자꾸키를 작다고 강조하니까 매력이 없어지는 실물임장은 그다지 그런데

PD들의 콤플렉스


세상을 잘모르는 자기일만 신경쓰는 두사람이 만났는데 오히려 세상의 편견때문에 정상적이라

생각했던 둘만의 관계가 흔들리게 되는 그걸 보고 즐기는 벌레악마 새끼들


완전히 자기 세계에 빠져 거기서도 꿈을 만드는


자기는 그런 외모인식력등이 다 가지치기되서 죽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상황 그런 새끼들의 판단에

왜 맞겨야 하는지 말이 안된다 이게 맞다고 하면 미워하든말든-자기판단 이미지와 틀리다고-

맞춰줄 필요없이 그냥 살면 된다 내가 그런 자리나 위치도 아니고 내행복하고 끝나면 끝이니까 이기고


진화심리 본능에만 사로잡히면 당연히 의리가 없다 마음을 주었다가도 아 이거 여자도 아니네

그러면서 정떨어지는게 진화본능심리이므로 인간심과 마음이 있어야 의리가 있다 양아치들은

의리있는척 하나 의리가 사실 없다 잘못된 망가진 의리 허세


그냥 그게 그런 승리나 그런 의미가 없다면 단지 한번 치거나 잠깐 잡는 것에 지나지 않은 것일 수가 있다.


그러나 그런 의미가 있고 문화적인 의미가 있기에 그런 자리에 오르는 것이고 연예인 인기나

정치가 처세나 그런 거와 다를게 없다고 본다. 인간에게 문화적으로 의미있는 술수와 기술들

그런 활동과 매니아들의 판


돈버는 기술도 아니고 그런 것도 아니지만 그게 결국엔 돈이되고 인생헤치는 기술이되는 간접적인

광고방식의


현대에는 그다지 쓸모가 없는 기술들이므로 원시뇌 재미몰입, 쾌락회로 자극 하는

필요없다고 도태되는건 아님 재미와는 다르고 일부러 위험하게 만들어서 자기 재미즐기는걸

그 사람도 아는 것 같다

그냥 감내할 수도 있지만 인도주의자는 그게 아닌 것 같다


긴장상황에서 페이스를잃고 본능대로 반응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러지말고 페이스를 잘 유지하는게 좋다.


공부+멋 부족지상 오타쿠필 그러므로 차라리 놀아보이게 생기거나 멋을 안부리는게 나은데

멋을 부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얼굴 쪽을 놀아보이는 필링으로 만드는게 낫다


그 여자의 자기 내면의 갈등들을 이성으로 극복하는 사고과정중


호소할때는 알아주지도 않다가 그런게 매스컴,마케팅으로 유명해지자 알아주는 그런 비합리성


그리고 진화심리의 또다른 예는 카메라 찍을때 원숭이나 실험대상보듯 화면 관찰하는 그런 표정에

불쾌해하는 사람이 많은데 상호소통 카메라가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사람심리대로 시청률올려야

하기에 그러다가도 그걸 거부감드는 진화심리와의 충돌이나 어쩔 수 없는 필요악이 아닐까

통신이나 방송같은건 없어져야 할 것인가 존속되야 할 것인가

어쩔 수 없는 과정이 아닐까 한다 세상 진보에 세뇌교육의 유용한 도구제도이니까


좀 긍정적인 서로 편하게 살수있는 세뇌를 하면 좋겠건만


호감을 가지고 있다가 외모적 단점 발견하고 싫어하는 그런 인간 심리의 불합리성

그래서 인도적으로 만들고 마음을 자극하는 쪽으로 가야하는데 완전히 다른걸 무시하면 평민밖에 안되고

다른것도 갖추고 마음도 자극해야 인도적으로 한다.


유명한 선수들은 경기가 시작하기전 음악을 들으며 주파수를 맞추기도 한다고 한다.


그런 경기력의 비결을 알았는데 그 공통점은 어떤 일이 있어도 자기 페이스의 정신력을 셋팅하는

조절력이 아주 강하다는 것인데 긴장을 너무하지 않고 조절하는 능력이 강하면서

화산폭발이 나도 침착할 정도의 체계를 가지고 있고 이게 평상심이나 전쟁상태가 아닐까 한다.

그런 선수들이 적자생존한다 타고날 수도 있겠으나 보통은 마인드 콘트롤, 자기만의 방법들로 노력


아마 죽기전에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걸지도 죽을지도 모르니까

목숨을 걸고 하는데 그걸 성적으로 보는 관중들


운동선수인데 어깨넓으면 뭐라 그러니까 어깨좁아보이게 하면서 그러는 아이러니 성적인기vs

성과인기 사이의 갈림길 참 인간사회는 모순이 많다.


그걸 성적으로 보고 인기있는게 아니라 단지 잘하기 때문에 열광하는 식으로 바뀌어야 하는건 아닌가

진화심리구조나 마인드가


어쩔 수 없으니까 여자가 어깨넓어지는것은 운동훈련하면서


그냥 싸가지 없다고 해버리고 막 비난할 수도 있는데 그건 또 불합리한 진화심리의 문제이다

도태수리되고 해결해야할


싫은데 억지로 좋아한다는 식의 인간관계 속마음을 감추기 위해서


너무 오래 그런 정신 얼굴을 했더니 아예 신경활성체계와 얼굴느낌기색전체가 변해버리는듯

그게 무시못할 전투체면 더 좋겠지 강한 감동적인 카리스마 전투에유리한


더잘나오고 잘바꿀수있게되는



오늘 여러가지를 깨달았는데 가수라고 해도 그런 기분이나 필링을 만들어내는게 중요한거지

물론 노력한 목소리 이런건 중요하다 그러나 감동이 전부가 아니라 그모든게 하나로 그 스토리처럼

존재할 수 있어서 그때로 돌아간 것 같은 환각을 주면 그걸로 된 것이지 너무 실력위주로

분석적으로 접근 하는건 아닌가


성량이 부족하고 조곤조곤해도 그런 분위기를 필링을 분위기를 확만드는 마법의 힘이 있으면

그런 실력이 있다는 소리이다. 나름의 매력과 공간을 바꾸는 능력 먼 과거로 떠나거나

그때의 일을 보여주는 능력 자기 인생이나 그런 미친개 그때추억의 필링들을


그리고 양아치도 격이 있어서 쫌 고급스럽게 그런 문화로 노는 양아치들이 있고 행동은

개새끼 더하지만 조금 저질로 가난한 동네에서 그런 양아치가 있고 아무리 나이많고

선배라고 해도 그런 이미지로 고급이나 범생이 아부 그런 쪽으로는 선배로 인정하지 않는다.

밤무대 댄서와 일진 양아치는 많이 다르다.일진이 댄서는 할 수 있어도 댄서라고 양아치는

많이들 아니다.

그리고 양아치 선배로 인정받는 것은 자기의 약점을 안드러내고 전투력을 과시하는 법인데

그런게 아니면 주로 일진이나 그런 성분이 아니다 자기 약한 걸 드러내거나 하면 왜냐하면 어쩔 수

없이 야생에서 생존을 하려고 그런 전투력이 생명인데 그게 없다는 것은 살아남지 못한자라는

증거인데 도대체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제도권이거나 초식계라는 이야기라는 진화심리적 본능이기

때문이다 보통은 야생에서 살아남으려면 전투력으로 지지얻고 살아남는 것이지 약함이나

그런 초식적인걸 공유해서 살아남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완전히 초월해서 무당이나

교주나 그런식으로 살아남아서 총통령이 된다면 모르지만 그게 아니라면 레벨이 낮은 레벨에선

그렇고 레벨이 아주 높아지면 그런 여유가 가능할지도 모르나 완벽한 힘으로 보호하는데

더이상 무슨 야생 저차원 전쟁과 약함 제한해서 숨기거나 그런게 필요하겠는가 그런 것이다

당연히 나름 전쟁하고 처세법이 있지만 무당-샤먼추장이나 총통군주로서

물론 받쳐주는건 그런 것이나 그리고 깊이는 많이 부족하다는건 사실이나 실력이나 그런건

이미지일 수가 있고 진정한 깊이는 존재하나 꼭 깊이가 있다고 맞는 것은 아니라 실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고 실제정신이, 깊이가 있게 보여지거나 혹은 정말 깊이가 있어서 세상을 다 엎을 통이 정신적인

그런게 되면 당연히 그럴 내면적 역량이 있는 것이다 그게 정신분열적 생각이건 뭐건

자기가 천하통일을 할 수 있다고 느끼면 그런 것이고 그것이 깊이가 되고 정말로 세상을

뒤엎어서 혁명을 할 수 있는 자신감과 에너지의 원천이 되기 때문이다 실행과 체게바라처럼


그런 삐끼같은 새끼들 생식기에 그 여자가 홀딱 반하고 후에 인생의 깊이나 감동을 알고

갈구하게 되더라도 이미 가임기는 지났다 그러므로 그런 생식할때 그걸 물흐리고 망쳐놔야

승부를 잘할 수가 있고 그리고 나서 승부해도 낫다 혹은 그냥 무시해버리고 지지층을

찾아서 나가다가 나중에 보복식으로 발라버리든지 그건 실력과 연단이 결정할 일들이다.


어떤 기술이나 사냥 기술 오래 연마하면 꼭 사자나 호랑이 같이 그런 신경체계와 기색이 나오는 것 같다.

두터워지고 그리고 그렇게 진지함이나 감동으로 생의 영혼으로 가성같이 그런 감동으로 인기를 얻고

존경과 그런걸 얻었는데 빈정대고 비호감이 나는 그런 기침이나 그런 처세로 다깎아먹고 정작

그런 인기 비결인데 그렇게 웃기려고 작위적으로 그정도에서 끝나면 좋았을걸 너무 오버해서

나대고 그런 느낌 이미 내면이나 그런 필링이 안나는걸 그냥 본능으로 그냥 느끼게 되는데

그런 재수없음과 나댐으로 많이 깎아먹고 장난치고 빈정대는게 진짜 한대갈기고 싶을 정도로

그런 심리때문에 아 저거 확잡아서 어떻게 해버리고 싶다 그러다가 진지하게 그런 생의 감동으로

그러는걸 보고 다시 마음이 갔다가 그런 처세 그러므로 자기를 그렇게 잘알고 그렇게 빈정대거나

마초나 그런 식으로 허세 비호감 하지말고 그렇게 진실성으로 승부했으면 더 나았을텐데

초라한게 아니라 오히려 품격이 있는 그런걸 좀 알아야 할듯 개그도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허술한 개그나 그런걸로 깎아먹지말고-진짜 웃기거나 그래야 할텐데 하여튼 그렇다

그리고 그렇게 실력있다고 하고 후광에 진지한걸로 그렇게 존경을 심었는데 같은 남자들도

싫어하는 그런 처세 띠껍다 안어울린다 너무 나대고 장악하려는듯한 어색한 연기따위

재수없고 마음을 잃는 그런 처세들이다 가짜 안웃긴 허세 연기 남자다운척등 진짜 우러나고

자연스러우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 배워서하고 그런 찌질한 연기들 가짜인것 다보이는 위장전술

이미 본능은 많은 것을 읽고 있는데

그러다가 일반인과 다름없는 패션과 그런 평범한 아유한대갈기고싶은 그런 처세의 그런 것 가지고

정말 그런 모습이 질투를 불러일으키고 일반인의 시샘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아예 진지하게

그런 실력을 보였으면 나름 품격을 가지고 다른 사람으로서 농담을 주고 받고 그랬어야 하는데

그리고 그렇게 기독교 앞밖에 모르는 그런 덩치와 잘안어울려서 진화심리적 생존 느낌으로 띠껍다

그런 식으로 하니까 그런 처세에 좀 신경을써야할것 한대패고싶다가 아니라 진짜 제대로

오히려 그런게 더 존경을 사는 마음을 사는 처세가 아닐까 특히 지지층들에게 일반대중이나

쾌락감각형들은 아닐텐데 잘파악을 못하는듯

중심적인 한가지로 나가면 되는 것이고 그걸 기반으로 해야지 안그러면 마음을 잃고

되는게 없다

오히려 띠껍지 않으려 그러는 장난이나 그런게 방해가 되는케이스 그것보다 차라리

좀 자연스럽게 그렇게 추억을 쌓았으면 좋았을텐데 평범하거나 비교되거나 질투심유발이나

띠껍지 않게 차라리 과정을 보여주지 않고 바로 그냥 신격화된 그런 실력을 보여줬다면 훨씬더

나았을텐데.

그리고 똑같이 그런걸 추리닝을 입어도 '아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구나' 하는 마음에 동조가

되게 해야지 아 저띠꺼운 새끼 양아치 따라하네 다른게 뭐야 영역짓기나 혹은 그냥 그런 양아치랑

비교해서 다른게 뭐야 실력까지 평가절하하도록 그렇게 만들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처세나 자기

전략처세 스타일링 필링들이 그러면 안되고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그런 식으로 가야지 그게 되는것이지

되나마나하면 호감 100에 비호감 200으로 -100 이된다 결국엔 아무리 뛰어나도 한낱하찮은 실력이나

인간 한계를 못벗어나는 광대의 실력으로밖에 평가절하되는 것이다 세상에 영향을 못미치는

교주나 샤먼이 될 수 있었음에도

그리고 인간적인 것 보다 더 중요한건 카리스마와 마음사기라는걸 잊지말아야 한다.

인간적인건 없어도 마음은 사야하는 것이다.

그것이 비호감이고 빈정거리고 아저새끼한대패고싶다 뺀질거리는 그런거면 안되는 것이다.

차라리 아무말도 안하는게 더 있어보이겠지 예능적으로 재밌진 않아도 그게 분위기 맞추는 유일한

길인것이다 마치 샤먼이 촐랑대고 뺀질거리면 죽이고 싶고 부족원의 반발을 사듯이 그런게 존재하고

보기에 필링상 인간감정상 진화상 그다지 않좋다.감동을 기대했건만 이거 왠걸 감정이입 팍떨어지고

개새끼 누가 뭘하든 일등을 하던 상관없다 다죽어라 꺼져라 그러면 안되는 것이다 가장 큰 이유는

비호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자연도태에 그러므로 그런걸 스스로 자기를 잘알아서 처세를 하고

차라리 생활력없고 불쌍해지지않게 알아서 잘처세하는게 낫지 왜냐하면 그러면 지지층을 얻고

그걸 기반으로 자기를 보호할 수 있으나 지지층도 잃고 일반대중들에게 욕할 뺀질거리는 안티의

욕하고 공격할 기반의 명분을 주게 된다면 지지층으로 부터 보호도 못받고 공격만 당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런걸 잘알아서 처세를 잘해서 마음을 얻고 지지층과도 튼튼히 결속을 다져 잘 싸워나가야한다.

정치인이 코미디를 안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상극이고 부족지상보다는 차라리 하나를 버려서

다른걸 더 많이 인간관계더잘되고 얻겠다는 것이다.가끔 개그는 할 수 있어도 기본 승부수가 그게 아니다

비호감이나 빈정대거나 뺀질거리거나 마초성욕미친것이나 남자적인음담패설주관적뒷계산분위기

빤히보이는연기,과장된허세나 나대는 허세느낌같은게 아니다. 자기맘대로 비호감도 막하는 것이나

뺀질거리는 동네 아저씨류 개새끼보듯이 깎아먹는 비호감

그리고 그런것에 무의식적인 영감이 작동하는듯 그런 힘조절에 영향을 주어서 자기가 생각하던게

나오게 되는 그런 게 누구나 작동하는 것 같다 특히 그런게 뛰어나고 암시에 약한 인간들은

어떤게 나올것같다 혹은 그냥 그때 생각했던게 나오는 그런게 많은 것같다. 혹은 원해서

그게 나와야한다 그러다가 그냥 못즐기면 그때만 그게 자기만 손해이다 저녁공기 놀이 월드 그런게

그러므로 최선을 다해서 무슨 수를 써서든 벗어나고 누려야 한다 그게 길이고 추구할 벗어날

유일한 연마이자 단련이다 다른걸로 벗어나거나 실력자가 될 수 있지만 원천적으로 그걸 뚫어야

추억과 행복이 뚫린다 길거리 생존력 세상지배장악 콘트롤력

애초에 시비거리를 주지말고 강하고 자기만의 전문성혹은 그런 전투력 기색과 신체형과

강함feeling과 (개념없는 새끼들에 대한) 실제전투로 그걸 해결해야지 시비를 당하지 않고

잘싸워 누리게 될 수가 있다 표적안되고

감정이란게 참웃긴게 그렇게 홀짝거리고 자기 그런 것 못하게 했다고 오해하거나 그래서

패고싶고 그러는 처세가 있다 특히 그런 감정이 남아서 그런 부당한게 전이가 되는게

통제하고 나는 그러지 말아야 할 상황이다.

실제 못하게 한게 아니고 시간 못맞추었다고 뭐든지 하는 것 마다 방해한다고 그렇게 생각

자기가 못했다고 생각하는게 맞다 자기실력이 안되어서.

대통령이 짜증난다고 대통령을 제거할 순 없지 않은가 힘들고.

항상 내가 맞는건 아니고 단지 재수가 없을 뿐이다 그런 조합과 그런 운이.

이를테면 한참하고 있는데 라면을 끓여 불게 한다든지.

해달라고 하고 내가 할일만 몰두하는 그런 것도 나쁘지만. 엿먹어라 그런 감정.감정때문에 살인이 난다.

그러므로 어리석게 살든 말든 그걸 못고치면 자기책임이고 나한테만 안오길 바랄 뿐이다.광신도 오류실수와

개하나님의 파탄내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내가 한번 크게 데였던 가짜의 헌금걷기의

얄팍한 꼰대의 사기술의 인생망치는 원흉들의 박살내는 파탄내는 저주가.

갑자기 그때 생각 봄날 여름 내가 추구하는건 단지 그거이다 그게 내 유일한 행복이다 그걸 얻으면

다버려도 좋다 이것까지도 모든걸다

뺀질거리며 웃기는 재수없는 돌려버리고 싶은


그런 처세가 자기를 막아주는 방패가 될 수도 있다.


설령 그런 오버적인 처세로 마음을 잃고 고립이 되어도 다시 혼자로 돌아가는 그런 인생의 한의

설움과 고독과 외로움같은것-그런 가벼운 처세가 그런 것도 연기 아니냐는 의심을 불러일으키나

진심의 그런 걸로 어필성공은 했다만은 깎아먹는 처세-그런걸로 인해서 불쌍하거나 고독하거나

놀려그러다가 실패했다거나 그런 연민이나 감싸는 애틋한 마음은 생기므로 그런 진지한 감동의

마음굵은 강한 처세의 중요성이 말해주는 그런 상황이다.


줏대있는 나풀거리지 않는 배신하지 않고 안떠날 것 같은 삐끼나 노는 애들과는 달리

인생의 줄기를 아는 듯한 그런 후광과 그런 것들 그게 핵심이고 메리트이고 주된 포인트인데

초월하고 다 깨달음을 얻은 것 같은 그런 심연의 깊이와 품을 수 없는 세상을 다품는

가늠할 수 없는 그릇의 통큰게 인생의 심연 삶의 심연 같은 후광 거대한 품어주는 혹은

어릴 때의 무의식의 심연을 흔드는 삶의 감동과 죽기전에 만나서 감사하다는 그런 교주와

샤먼의 후광이 그런 이유인데 따르고 마음이 흔들려 감동받고 눈물흘리는 삶을 위로하는

마음의 목소리 영혼의 흔들림이 눈앞에 그런게 아니라 삶을 겪어야 할 수 있다고 흔히들

생각하는


얄팍한 인스턴트는 못하고 강한 그런 사람이 겪고 깨달고 통달해야 할 수 있다는 그런 자유로움과

영혼 심연의 흔들림같은건 흔히들 그렇게 생각하나 그런 박자가 있다 샤먼의 영혼의 의식심연의

밑바닥을 흔들리는 하다못해 DJ나 연출로도 할 수가 있다 실제 그런지 안그런지는 별개이나

젊은나이에서도 깨닫듯이-말하자면 모를때는 떨면서 그렇게 하나 알고 나서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한다 마치 모를때는 살인은 충동적으로 하나 다 알고나선 그냥 고기썰고 먹는게

아무렇지도 않듯이 흥분이고 뭐고 재미로 떨림없이 소고기라는것을 깨닫듯이

돼지고기나 오리고기라는 것을 알듯이 그냥 그렇게 대하듯이


그리고 기독교라는건 분명히 틀렸다 오류투성이이고.

기독교라는게 그간 세상을 교화하는데 도움이 되긴 했으나 현실에선 세상에서 고립시키는 것밖에

약화시키는 것 밖에 아무런 하는 일이 없다. 그래서 더이상 그런 오류를 인류종이 믿지를 않는다.

그래서 기독교로 고립되기 보다 차라리 세상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는 도덕이나 제도를 보완하여

완벽하게 인간의 진화를 위해 힘쓰는 것이 더 낫지 않을 까 싶다.그게 맞는 길이고 정석이고.

그런데 그런 천하태평 천국을 누리게 되는 그런 사람들이 지금까지 고립되어 60될때까지 괴롭힌건

어떻게 할것인지 그래서 그것이 현자가 절대로 천하태평천국을 만들지 못하는 이유중의 하나이다

청산의 문제와 인간 본성의 문제때문에 천국을 줄 수가 없고 차라리 멸망하여 갚기를 원하는 것이다.

청산하여 아무리 울어도 비호감은 비호감이고 당할 수 밖에 없었던 진화심리적 뇌구조의 오류때문에.

성경은 완전히 틀렸다.그리고 인간은 공룡이 사라지고 그냥 생겨난 돌연변이체이다.

나도 신이 있었으면 좋겠지.그러나 완전히 사기당한 그 일이란.크게 데이고 인생 다말아먹었던

차라리 기독교를 믿지 말았어야 했다 유전구조상 믿지 않았던 것이 더 헤쳐나가기에 좋았을 것이다

체질구조와 성격구조상. 진화심리학 인식구조상에.


오해된 감정으로 살인이 있을 수 있다는것 심지어 그냥 단지 이미지가 띠껍고 밉다는 것 만으로도

사람짐승마다 아예 마음이란걸 감동이란걸 이해못하는 병신들이 많다 그런데 그새끼는 마음이

있어서 반복적으로 가래를 뱉고 남이 뱉으니까 아예 그래버리는 또라이로 진화했는지도 모른다

인간은 단지 그런것 다만 구미에 맞고 최대한 정상적인 것 골라서 추억과 드라마를 누리다가

어느새 중년이고 70이라는 사실 그냥 누리고 추억하다가 세월흐르고 뒤지면 끝나는게 벌레생 인생이다

그런 감동이면에는 항상 추잡한 오입질과 추태,반감들이 존재한다.(진화심리적회로구조적으로 감동받았듯이

진화심리적으로 혐오하고 증오하고 짜증낼 수도 있는 것이다.비호감으로 영원히 증오 혐오하거나

원수로 싫어하는 이미지와의 연결투입하나로 완전한 증오가 생길 수가 있다.)


나는 사실 채식주의자다.내맘대로 못살아서 짜증나긴 한다.내인생을 찾아야지.다걷고 떠나자

강하게 살아가자 설령 혼자사는 한이 있더라도.니팔자려니 운명이려니 여기고 개척해나가다가

다저지르고 끝내자.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그런 체질과 음악으로 감동 감성에 낚이는데 진짜인줄 알고 저아줌마 왜저래 하고

나는 그걸 다 알기에 낚이지 않는 형질과 감동과 이미지와 인상,감정및 진화심리 음향이펙트장난

등의 교묘한 합작품이란 사실을 잘안다. 예술이 늘그렇듯 고등사기 실체는 의도된기술


이성으로 이해하는데 본능이 소리지르고 싶은-그간 그게 자연스러운 연습,경험으로- 그런 양가감정의

충돌 인간의 기계적 실체를 여실히 드러내는 타인은 그렇지만 알지못하나 나는 알 수 있는 인간의 모순


내가 은연중에 영향을 많이 받긴 하나보다 남들은 극복할텐데 하여튼 빚..빚...지겹다 청산하고

기독교가 틀렸다는 것을 알았을텐데 참 어리석게 살면서 뭔 자식한테 그런걸 강요하나

다 탈피하고 새출발하고 싶다 다시 20대로 돌아가서 나의 인생을 누리고 싶다 어리석음과 다끊고

나만의 행복과 마약과 꿈나라과 우리들의 행복을 만들어 그래서 신뢰감이 중요한 것이다

포기하지말고 사람은 다 똑같다 그러므로 내가 그러면 그렇게 대하고 함부로 못하는 그런 것이다

그러므로 항상 진심을 버리고 조종이 중요하다는 측면을 여실히 느낀다 그러고 얻어지는 것은

행복,추억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것, 생에에서의 생존과 보호이기에

학원 안간다고 지랄하던걸 생각하면 아예 추억이란걸 같이 나누고 싶지를 않을 정도이다


그놈이 유명했던 가수가 아니었다면 그러기라도 했을까 일반 동네에서 한껏부르는 그러면 재수없었을

터인데 그런 후광과 라벨이란 참중요하다 보는 사람의 인식을 조작하고 필터를 형성한다 마법의

은막의 추억의 필터-내가 사는 이유 feeeeellings.~


사람은 그런 사정을 잘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잘못하면 유일한 인맥들을 다 날릴 뻔했다.


감정은 항상 제대로 확실할때만 폭발해야 한다 안그러면 큰일날 돌이키지 못할 일들이 참많다.모든게

박탈되는


항상 대놓고 시비거는 새끼들은 일진들인 것 같다 자기친구는 그런 애들이 없으니까 그냥 양아치로

안보고 대놓고 조롱거리로 시비걸거나 예의없이 낄낄대고 조롱하는데 원래 공부도 못하고 저능아

이기에 개발르고 발못붙이게하면 끝나는 일들이다. 우위라는걸 알려주고 함부로 하지 못하게

강하게 누르고 제압하는것만이 길이고 모든 총체이다.


어떻게 저런게 나올 수가 있을까 하는 마음깊이 감동 feelings 신체필링 감성정서등이


아정말 이지옥에서 떠나고 싶다 왜 비호감들이랑 이렇게 얽혀서 고난에 빠져나올 수가 없는

이런 생을 살아야하는가 탈피하자


남들 하는걸 보고 배우고 그렇게 해도 되는 구나 해보면 진짜 그렇게 하는


막 소리지르고 지랄하는등 해보면 저절로 그렇게 된다 남들 하는것 그게 표준이 됨 기준이되고


자기가 빠진 인생에 자기가 허우적대고 벗어나질 못하는 광신도 FM들

뭐가 잘났다고 자기인생이나 돌보지 자식에게 강요하나

인생그렇게 사는거 아닌데 참잘못되었다

자기가 만든 덫도 해결못하면서 뭐 인생에 대해깨달았다고 강요하는지 누리지도 즐기지도 못하는

병신인생들 그렇게 살다뒤져라 광신도짓하고 허우적대서 갖다바치든지 인생그렇게 사는거 아니고

좆같아서 난 떠나고 낭만을 찾아 떠날란다


혼자서 인생 새로 리셋하고 싶다 추억으로 feelings 그시대에도 잘사는 사람많았는데 왜 저따구로

살고 강요할까 병신 인생들 니들은 틀렸다 병신머저리 빚쟁이들아 FUCK YOUU


폭주족같은 경우는 그냥 강하고 세고 폭력하고 강한채로 강하게 하는 것만으로 거의다 통하는 경우가많다

어울리고 사이즈나오고 애초에 생각이 없기에 그게 전부이고 생존방식이다

자리유지 권위 그냥 폭력 학문필요없는 이미지와 주먹과 제압과 서열의 세계깡쎄고 이기고 주도자

해보면 안다 그런 장면


약하면 발리고 그런 짓도 못함


삽으로 대가리 상판 다 찢어버린다


60이 되어서도 싸우는 꿈의 환상 그렇게 살지는 말아야 겠다는 인생 개선의 생각

가족도 밤거리 그런 기분못느꼈을텐데 같이 할 수 있는 그런걸 해보자 돈도벌고 꿈도 다이루고

죽기전에 마음대로 다하는 그런 달성의 경지 재미와 시간과 추억도 있고 거기생활 벗어나야지

가난한판자촌 평생살다죽고멍에로메기엔너무가혹한형벌그냥당하고사라지는


그게 한계인 것이다 감정이 오가는게 훨씬 행복하지 마음이.......


초실력자에게 그러는건 굴욕 그런걸 하라는건 애들노는 좆밥그런것들

차있고 돈있으면 되는줄 알았던 그 순진한 시절이 그립다


그게 아니지만 가르쳐줘야 된다는 생각에서 이성으로 원수진 경험오버랩되서 그럴 수 있으나 인간은 비합리적 존재


다리나 글만봐도 얼굴이 보이는건 그 성분이 반영되기 때문이다 하는 방식등 그 성격 발휘발현등 그렇게

똑순이 꼭하는 그런식으로 많이 본게 도움이 되긴되고


클럽에서 나오면 인정하는 이유가 그 후광 인식때문이 아닐까 서로 모르고 거기오는 사람은 잘나간다는

서로 그리고 있어보이는 그런 분위기 착각착란등


널리면 그다지 집착이 아닌데 선호중에 줄수있고 가질수 있는 것을 집착


자기기질이니까 보호 그러나 자기기질 비호감은 혐오 유전적 비호감


4년만에 기질이 이렇게 바뀌다니 마력을 발휘하는 필링 주파수의 음악


그렇지 첨봐서 신기해서 봤는데 띠껍다고 처맞고 불구되거나 살인까지 당하면 억울하지 시비도아니고


넌 어울리는게 안어울리는 애다라는 말 이를테면 그런 애들은 자기들끼리 소모임식으로 토적으로 그렇게

잘어울려서 놀 수 있는데 나는 사람을 벤다고 한다 자꾸 살벌해서 그래서 그런 식으로 노력을 많이

했건만 차라리 조직이 어울린다고 피도눈물도 없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잘어울렸던 나의 아이들

사람들이 있었다 과거에 그런데도 하긴 그때도 그다지 말없이 묵묵하게 카리스마는 있었지만 그러고

잘못어울리는 기분은 맞았지만 동떨어진... 어울리는게 맞는걸까 그런식으로 이어가는게 맞는걸까

어린애들 소모임 그런데는 맞을지모르나 나만의 멋과 기분과 필링을 추구하는데는 더 내방식이

맞다고 보는데 혼자서 겉돌아도 기분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 필링이고 행복하고 더 추억이고

더깊게....진수의 마약이나 인간관계적으로 추억이 되는.....그런 게 더 맞다고 본다 영적인

혼령의 떨림이나 그런 필링적으로.......


그때의 그 공간,분위기,필링같이 너무 카리스마 없고 찌질 찐따같은 다내놓은 그런 아무것도 없는

그저그런 추잡한 필링도 아닌 그런 지루하고 찌찌부둥한 그것도 어설프고 그냥 찐따들 관계

노는거 같은 편안함도 아니고 찌찌부둥한 분위기보단 그때의 필링이나 그공기나 행복추억느낌필링이나 냄새가

더낫다고보는데........


그런걸 안가져본건 아니나 깔끔한 식이었다 잘못하고 중구난방으로 찌질하게 가지치기 안된 그런 병신계

그런 애들 찌질하게 노는 그런 찌질기분 아닌 식으로...좀더행복과추억에맞닿은찌질한편안함이었다

누런방바닥 그런느낌이라도...


하여튼 그건 아니다...내가 맞다고 본다...생각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박자가 있다 썰렁하게 좆같게 하찮게 안보고 행복하게 남자대로 의리있게 편안하게가는

그런 필링이 있는데 그걸 잘만들어야 한다...그리고 보복당하지 않게.... 공포와 무서운 감도 존재하고...

알수없는 카리스마...그게 나의 편을 만드는 비법이다....아무리 그런 새끼들이 되나마나 감정으로

인간관계잘하는척 깝쳐도...결국엔 이긴다....그리고 함부로 까고 죽이지 못하는 그런 강함과

형님의 그런 감동적남자적유대감이 있는데 찌를래야 도끼로팰래야 팰수가 없는....그런걸 자기도

모르게 강한 감정과 후광을 줘야 못건들인다....일단 강하고 포스가 있고 봐야한다...

사람같이, 의리우정으로 느끼고 인정해주는......

물론 남이 개같이 보는데 노력하려고 그런게 불쌍하긴 한 이미지가 나면 안되나 시비를 걸어도

아무 개의치않는 강한 포스가 다 제압을 하고 못하게 하는 그런 비기이다.......


다알고 하는 것...모르고 하는게 아니라.....


찌질이 같이 실수하고 그러면 우습게 본다 절대 그런 일은 없어야 한다...웃겨도 그렇게 웃기면 안되는

것이다.....그리고 평민처럼 무시당하지 말게 자기만의 색깔이 있어야 한다 양아치비교, 평민같아서

질투심 유발하지 않게...그런 본능적인 진화심리적감정...그냥 그렇게 생각해 버리면 편하다....그냥

감정적으로 납득이 될 수 있는 그런 여지와 넓이,깊이가 있다 경지수준,따위의...


애초에 비방을 당하거나 비호감으로 낙인 찍히지 말아야 한다...그게 아니라는게 밝혀져도

비호감, 그냥 왠지 싫은 새끼가 된다.......냉정한 진화심리적감정, 이미지인식호감비호감의 관계....


그년이 친절했던 이유는 어리고 미소년 같은 영계점 때문이었다....그후에 남자답게 신청을 했더니

씹히기 까지 했었다......


인간은 원래 그러한 존재다....철저하게....뼛속까지.,.......


틀린거까지 감동이라는 그런 전체적인 필링과 전체적인 감정 심리적 휩싸임,..........

인간이란게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좋으면 좋은 것,.......11


띠껍다고...약한 느낌인데 생김미묘등이 강한척해서.,.......


바로 얼굴보고 싸늘하게 가래뱉는 그런 새끼들에 대한 단상이다 자기들끼리는 형님형님하는데

무슨 그게 형님인가 그리고 마음이 없는데 무슨 마음을 여는가 참 아이러니하고 그런 거도 인간이라고

장악하는걸 다제거하고 처리가 필요한 세상의 엉망인 난지도장이다...


시각처리장만있는 쓰레기오물벌레짐승마리들...


그런기질은 화기애애한 가족끼리 그런게 있으나 그런 기질은 그런게 없다.......

냉혹한 남자적 승부와 즐김밖에 클럽, 디스다구리등


1:1정면 그런게 아니라 정말개라서 부당한 그런식으로 막하고 발라버리는부당한 학교다닐때 맨밑바닥

찌질이 그런 류

잘못큰


첨엔 불쌍한 일이 없게 만들려고 그일을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그게그거인..... 불쌍한 일을 당해도

부당하기도 하고 근본이나 뿌리란게 무엇인가 도대체 중심이라든가 속에 맺힌?

심리에 많이 영향받는 여러 모로 인간심과 본능인지구조 구조상은 너무 많이 상충한다

인간심을 발휘하기엔 여러모로 부족한 인지구조


그시작은 그것이었던 것 같다 외모차별과 시장같더니 가래침 등


세상은 왜그런지


그래서 잡생각없이 효율적으로 디자인된 구조가 좋다는 것이다 행복과 추억의 마약의 정수들만

누리다가 보면 어느덧 50이고 70인데 결국원하는건 그런거지 그냥 쓰레기로 치부해버린

그런 새끼들 어쩌고 하는 청소부역할도 아니고 길을 한참 잘못들어선 것이다......바꿀 수 없다

생식을 막기전까지 그러므로 최대한 도태시켜서 격리시키고 우리가 누려가는 게 인간으로 태어나서

불합리를 극복하고 행복과 추억을 꽃피우는 일최대한 철학적으로 이해하고 영혼을 꽃피우면서

우리끼리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일 것이다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관계가 되어 마음과 정으로

그렇게 최고 행복과 추억의 정수를 느끼는 것이 인생이고 모든 것이다.....잡생각 말고 여기만

몰입하자 엄청 큰 것을 이룰 것이다 인생에서 아무도 가질 수 없는 한가지의 무한추구의 것......

정수와 feelings.~ 밤거리의 그 카페의 바람같은...저녁의 아름다운 우리들의 주인이 된 풍경

거리의 주인이고 아무도 뭐라못하는 그런 대평성대의 꿈.......



분명 짜증낸건 맞다 싫어하고 그러다가 친해졌고 정도 있고 그 비중은 가족이란게 많이 커졌지만

행복하고 불합리한 심리지양하고 행복하게 살다가면 그만이다 인간이 원래 그렇고 우주가 원래 그렇다

본능인식도 그렇고 맺힌 정과 추억이란 것도 그렇다........

비합리적인 본능과 쓰레기였어도 교화가 가능하고 정이들고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무엇을 위해서?

정과 추억을 위해서 벌레 쓰레기들은

그냥 패도 돼? 문제없으면 그러지만 정과 추억을 위해서 안그러는 것이다........

불합리한게 많다는걸 안다......그래도 그냥 싸워 이길 뿐이다.......

얻어지는 건 있었다....그게 기준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아무리 인간적으로 허무해도 인간으로선

그게 최선이다 없는 것 보다 나으니까 그 추억의 냄새란 시간이란.....아무것도 없지만

다만 그게 행복과 추억이기에 하는 것이다.......지내고 관계맺는것도...... 어쩔 수 없이 그럴수도

있으나 좋으니까 하니까 축복이다.....우리들만의 추억....행복과 추억......

정리하는건 좋으나 이런건 정리가 그다지 쓸데가 없고 부당한걸이기고 어쨌건 행복을 만들게

노력하고 현실을 바꾸어나가는게 제일 중요 안되면 말고 그냥 팔자려니...다음생에서 다시태어나서......

진정한 사랑을 하겠다면 하는 것이고....얻겠다면 얻겠으나 인간 구조나 세상속 심리 메커니즘은 그럼........


뭐어쩔 수없는거지...그건 인간이 그렇게 생겨났는데 불합리인식, 돌연변이로.....진화나 서로 이해하는

수밖에 그런 인류의 위치를 인식하고 행복을 위해 최대한 살다가 가는거지 그러다보면 세상도 다같이노력하여

긍정적이게 사람답게 좋아지고 자기도 진화.......나머진 도태 처분할 쓰레기짐승 아주많다.......

뭐어쩌게....재수없이 생겨났듯이 그냥 그렇게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것일 뿐인데.........


감정가질이유나있나....돌연변이로 그냥 생긴건데.........우리끼리만 이미한것도 벅차죽겠는데

내가 당해서 고립되어서 비참하게 엿먹었듯이...그런 미개한 몰이해에....그걸 돌려놓은들

무슨 의미인가 되지도 않았지만 아무리씨부려도 안먹히는 미개한 소귀짐승들...알아도 안하는

뭐어쩌라고?

그냥 버리는 것이다...

인간이 우연히 생겼듯 쓰레기들도 우연히 사라진다...사실 다죽어도 상관없다...우리빼고

왜냐하면 룰이 떨어지면 터져죽듯이 힘있는자, 강자가 모든걸 할 수 있는 세상구조이기 때문이다..........


이만하면 인권이 많이 발전한 것 같다....불합리가 너무 많아서 멸망이 더 맞을 것 같기도 하지만........

그러나 여전히 헛점이 많고......다안고 가기에는 고릴라의 오류부당의 세상이다.....너무 인간이어서

문제가 있는...동물들은 아무렇지 않게 잘굴러먹고 사는데...왜나만....이런 저주스런 운명을

타고나서.......깨끗한 도덕의 사람으로 자라서 이런 고난을 겪고 온갖고민에 힘들게 살게 되는가......


해결불가한 문제인데 그냥 사는게 편할 정도로......신분제만 해결해도 유엔이나 전세계인의합의로

이미인권을 지켜야하는데 안지키는 허술함 과학,경제력의 GNP의 문제인데 그걸 내가 해결하려니

당연히 안되지 전세계의 문제인데.....억울한 일이 있어도 차라리 짐승으로 더 부당하게

강자로 힘의 강자로 살면되는데 이건뭐 유전자가 주어지고 정말 똥패쥐면 살기힘든세상.......

유일한 해결책은 (발전이 거의 불가능한 문제이므로 앞으로 2~3천년간 6천년간은

조금씩 발전시키고 불행한 인생을 사는 그런 불행한 운명어리석은 짓은 갖고 싶지않다

인식구조란것 자체가 부당한 외모지상의 선별 자연계 근본이 뒤틀린 어귀가 안맞는 부당한

쓰레기자연계이므로) 인류멸망밖에 없을정도로........


신경쓰지말고 살고싶은데...고립이되어서...부당대우...죽을 수 없으니 해결해보려고 고민하다가 여기까지

왔는데...남들은 기본적인 기본매력만 가지고 그렇게 평생 잘사는거 보면 정말 불운을 타고난건 맞다.....

어떻게 해결할까....정말 절망적이다....그러나 어떻게든 극복해야 겠지....그것이 사는 법.....돈,힘으로라도

혼자몰입이나 복수나 매력이나 그나마 부당 유전자 처리하는 것이라도....세계의 모순을 활용하여

그렇게라도 취하는게 맞는 것이겠지 부당하건 정당하건...원래 그렇다...아프리카 원주민을 총질로 장악하여

생식한 인류역사....


외모보고 바로 가래뱉고 짜증나하고 그게 진실이라고 믿는 꽉막힌 정신 마음이란게 아예없고 도덕을 가질

생각 이유조차 없는 그런 인생들에게 도대체 마음여는게 무엇이고 사는게 무엇인건지 그런 새끼들은

그야말로 더 강하게 싸움을 잘해서 짓밟거나 죽이는 길 밖에 없는 데 세상은 모든 인간이 다 가치있는게

아니고 정말로 죽여야할 쓰레기들도 있다는 것을 세렝게티판이나 짐승동물 들도 있다는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성장과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먼저 시비걸고 가지고노는 재미로 그런 쓰레기들

짐승벌레류나 아예그렇게형성되어살아오는양심가책없이저질러버리는그런류들

그런새끼들이 최초살인자들이고 세상을 더럽게만드는 인류역사를 전쟁으로 만드는 주범이자

악마벌레들이다.


안와서 기다렸다가 돌아오고 오니까 반가운 그마음 너무 슬프다.......그런 슬픔 마음


절대성이 있었으면 좋겠다....I' am Happy하게


어차피 바꿀 수 없는 거라면 내가 바꾸어야 하겠지...그러나 당하지 말고 필살필승 하자.무슨 수를

써서든....c clearssss......



돈은 많이 벌어도 충족이 안될 수 있는 반면 원하는 인생이 아닌 돈은 적게 벌어도 충족이 되는 인생이

있듯이 그러나 그돈과 에너지를 모아서 세상을 변혁시키기 위한 그게 또다른 큰 행복이고 인생 아무나

못가지는 자기로서의 최고의 맥스라면 그걸 치고 피크나 방법론사으이 돈이나 그런 경영이나 악착같이살고

거리를 장악하고 편안하게 드라마를 내가 쓴 영화를 현실미래현재영화필링마약추억그냄새를...

(그건 거의 누구나 느끼는 사람마다 인류공통의 그런 필링과 마약이므로 이걸 가지면 복되고

이걸 못누리면 많이 불행해지나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도 많고 저차원에 만족하여 늙어가는

쓰레기류의 그런 불쌍한 사람들도 많이 있다 특히 현대는 축복받은것 물론 고대에도 비슷한

축제의 분위기등은 있었으나 캠프파이어나 조선시대나 중세 암흑에 태어난 사람은 많이 불행

사람으로서 추구해야할걸 억제하고 많이 불행했을것 여성할례처럼)

풀어나가는 그런 능력이 아주 중요하겠지



좀 정리해서 진수를 직격하는 그런 깔끔한 최단거리 경로가 중요하다 사고의 개미경로 같은게 아닌

직격탄 빨리 속전속결할 수 있는 그런 길닦는게 필요

바로해서 다날려버릴 수 있도록


그런데 문제는 누구나 추억을 누리지만 그것이 어떻게 자기에게 맞게 딱맞는 거의 100.0000%에 가까운

맺치를 할 수 있을까 그문제가 아닐까...? 얼마나 순도 100.00000%에 가깝게 만드는지 그 순도와

정제의 문제일 것이다....얼마나 일치시키느냐 현실의 방해물들을 많이 이겨내어서......


오히려 그런 애들은 외모를 교묘히 바꿔서 다르게 보이는 그런걸 더 좋아하더라....있는그대로 하는 것보다

그런 수법을 행사하는 그런 자체를 매력과 이점으로 보고 더 끌리고 교묘히 공유하고 같이나가고

싸워나가고 부당함을 맞서고 자기사상이나 스타일을 실현하고 하는걸 재미나 인생의 보람으로 느낌.......


고롷게 사람마다 다른게 있다


물론 회로는 그런데 그런걸 못해서-혹은 컴퓨터에 의존해서 그런 보상이 반감되는 : 사람은 자연을

느끼고 거리를 걸어야 그런게 제대로 실시간 고해상도로 작동하는 그런 그렇게 발달하여

그렇게 되어있다 그걸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본능은 느끼나 머리로 몰라서 다르게 하다가

이성 잘못된 이성통제로 인생을 많이들 허비하게 되는 것이다 프로게임등-

불행한 인생을 사는 연구자나 영화감독류도 많으나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렇게 되진 말아야 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그걸 누려야 정수라고 볼 수가 있고 진정한 행복과 추억과 맞게 산것과

또안살아도 되는 그런 인생을 살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후회없는.....그러나 항상 중요한것

문제는 그게 뭐냐? 하는 문제들일 것이다.......


똑같이 그런걸 추구해도 그런 나이나 이해도에 따라서 도덕판단이나 그런 게 있어서 똑같은

사람이라도 A는 싫어하고 B는 좋아하듯 물론 그런 것도 있다..그러므로 종합적으로 그런걸 생각해서

잘처리하고 무조건 꽃을 피우면 그게 추억의 냄새이고 필링이다...현실로 돌아오자...사람마다

다르니까....그리고 행복하자...70이 후회없도록.........그 공간 추억적 냄새의 미칠듯한 feeling의추억...........


전에 인간적인 마음이 없다가 사랑에 빠지자 배려하고 그런 마음이 되살아났다
인간 사람의 뇌를 활성화시키는건 사랑이 아닐까.필요하게 만드는 것


동기나 욕구등의 감정 자아실현 성취승리감등-이건 그런걸 차라리 몰랐을때 느끼려고 더 노력하는것같다

개념학자나 과학자가 되어버리면 더이상 노력하지 않는 재수없는 병신이 된다.


실현인 현실인이 좋은 것


그러나 통찰풍경이나 전체시야가 살아있는


의외로 글이나 흔적등에서 그사람의 성격을 많이 읽는다 그러므로 이상형때문이라면

그런 부당한 짓을 많이 안하는게 좋다 걸릴 수가 있으므로


사랑하는 사람과 마약을 같이 누릴 수 있다는 건 행복이다. 특히 그런 사랑하는 사람이

그런 일하는 보상회로및그런성격(굳이다른말로표현할수있지만마땅한하여튼그런적으로---)

성향에 꼭 맞았을때에도. 필링행복등

한번 개꼴당하면 끝이다 그러므로 그걸 받쳐주는건 전쟁실훈이다.


노숙자들도 서열다툼을 하는걸 보고 웃겼다 도대체 뭘위한 서열다툼인가 그렇게 동물적으로 살려

했으면 사회적으로 성공하지 그렇게 본능이나 짐승적인게 중요했나 이해가 안되는 일이고

절대 그렇게 살아야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유리한 수를 두는 실력을 늘리고


착하게 산 사람과 못되게 산사람이 다 죽으면 그냥 사후세계없이 끝나는게 정의가 아니라는

사람도 있는데 어쩔 수 없이 돌연변이이고 전적으로 착하게산자와 못되게 산자는 없으므로

그런게 인간 세계 현세의 통치에는 정의,불의이나 죽으면 그다지 소용뭐도없는 그런 학문속 개념들.


왜 자기한테 잘한 사람을 내쳤나 물어봤더니 과거에 자기한테 못했다가 자기가 달라지니까 잘했다고

했고 그냥 심리의 동물 뿐이라는.맞다.인간은 그냥 심리의 동물이고 돌연변이체이나 차라리

그걸 모르고 그때 감동받는게 더 감동일 수 있으나 문제는 전체적으로 알게되면 심연에 맺혀서

감동받을 사람이 따로 있고 어려운 처지에 있을 수록 잘안될수록 웃을 사람이 따로 있게 된다는 것이다.


애초에 도덕은 없다 돌연변이와 진화된 원숭이가 존재할 뿐.


같은 남자들이 싫어하는 얼굴과 목소리.


전쟁체가 되어서 잘하고 현실을 살아야 한다. 50,70까지


당연히 재미가 없지 사람에 따라서 그런 기분이나 필링이 확 바뀐다


다른 사람까지도 이완시키고 편안하게 하면서 건강이나 느끼는 능력을 많이 조절할 수 있다


그렇게 디자인이 허접하고 그래도 대중성 없어보여도 뚜렷한 그런 매니아 지지층만의 마약이

확실한 그런 것이 있으니 그것 만보고도 그렇게 히트를 쳐서 많이 모이다니 그런 지지층이

받쳐주는 뚜렷한 그런 것만 있으면 된다 이를테면 사회운동의 극대화같이 광우병 촛불시위나

정치 운동등


그 백수가 자기가 주머니에 돈이 없어도 떳떳할 수 있는 이유는 자기가 백수라서 백수인게

아니라 국가가 잘못해서 배분에 문제가 있기에 백수가 되는 것이라는 그런 입장이기에

당당할 수가 있다 혹은 돈이 없어도 별개의 치않는 놀며 살아가는 놈들도 많다

쓸돈만 있으면 그런걸로 볼때 그런건 의식이고 심리이지 그다지 그런게 아니다 그것보다

더중요한 것은 이미지인데


그렇게 낮은 위치에 처해있으면 이유없이 화장한 느낌만으로도 재수없다고 그러고 그런

이미지가 될 수가 있으니 왠지 기분나쁘고 무슨 일 꾸민다 하는 그런 이미지가 제일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한다 누군 하고 싶어서 야쿠르트 아줌마 하는게 아니고 재주나 능력이 없는 후광인 것이다

그런 심리전이 더 중요한 것이다


음악과 음악을 잇는 브릿지처럼 생각이나 행동이나 처세를 연결하는 그런게 중요한 측면이다

그것때문에 하나로 느껴지기도 한다 복합 합성 조합도 중요하나 인생의 순간에는 브릿지나

이어주는게 더 중요할때가 있다


그런 통큰 생각이 아주 중요한 이유는 근본부터 뒤엎는 시장의 깔세를 찾아다닐 것이 아니라

차원높게 레벨이 다른 시야로 시장을 안다니는데 북적이게 번화가로 만들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는게

낫기에 더 성공가능성이 높다 예전에 별로 사람이 다니지 않는 거리에 처음으로 유흥업소가

하나 생겼는데 그 주변이 북적이고 상권이 되었다 노점상등 그런걸 보면 그렇게 개척하는

아무것도 아닌 그런 큰 근본을 뒤엎고 부정하는 큰 생각이 아주 중요하고 성공의 길잡이와

(핫)키오브 라이프가 된다


기질로 깨달을 수도 있고 세상도통으로 깨달을 수도 있고 보고 깨달을 수도 있지만

중요한건 항상 그렇게 살아가려는 마인드(습관선주파수일련계속행동쭉이어가는somethimg)와 마음가짐이다.


70,60까지만 가면되니까


그 나이가 될때까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고 따르지 않는데 그게 무슨 사상가이고 혁명가인가.


인간은 바퀴벌레이고 단지 진화된 돌연변이이므로 그러면 그런 것이고 못하면 단지 못한 벌레

고기덩어리 육질 돌연변이에 지나지 않는다.좆물싸는 인간이 더 뭐가 있겠는가.그냥 쓰레기이지

가능성이고 나발이고 인간위의 시야로썬 못하면 그냥 병신호구지책이다.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범인

그냥 벌레쓰레기류들.


걔는 밖에 나가는게 그다지 저항이 없다 왜냐하면 밖에서 사람들이 이상하게 안보고 눈총이나

그런 것 없이 오히려보상까지 스무스하게 친구까지 그렇게 잘 풀리는데 그 사람은 온갖눈총에

이상하게 그다지 보상도 없고 친구까지 그러니 그게 고난과 저항의 연속인 것이다 이게 바로

생물학적인 쓰레기통 비참한 유전자 인간들의 폐해이자 숙명이자 고난사항,불합리인 것이다


목소리와 얼굴로 몸을 마음을 후비는 그런 수법이 있는데 아무나 하면 안돼고 쾌락적인 자가

해야 먹히고 잘된다 흥분시키는 수법 발정되고 멋있다고 꼴리고 황홀감에 아득해져 눈이뿌얘지고

황홀경저차원으로 떨어지는 수법 그러다가 확깰수도 있지만 그게 수련이고 훈련이고 훈련능력이고

고수와 하수,일반인, 쓰레기류들의 차이이다


각성하든 이완하든 상관은 없는데 중요한건 되어보여야 한다는 것이고 무시당하진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보다도 훨씬 못한 것들이 당당하고 대우받고 여자도 후리고 늙어서 30,40까지 잘노는걸 보면

깨닫고 스스로 다져야할 집중의 포인트가 있다 요는 이런 잡념이 아니라 그것인 것이다 그것에

목숨을 걸어도 모자랄 인생은 그런 것인데 너무 방만하고 틀리게 진화퇴보하였다. 인생에서

사실 중요한건 공부가 아니라 능력과 매력이고 여자(생식)와 추억이다.


누구나 로망은 있는데 그게 상대나 다른 경우엔 쪽팔려죽는 그런 것일 수가 있단 소리이다.

예전에 친구가 어깨동무하고 대로변을 걸었는데 불편하고 갑작스런 공격에 전혀대항을 못하는

허접한 자세라서 영화나 드라마는 가능할지 모르나 현실에선 주목받고 그다지 별로인 그런 것인데

시선을 신경안쓰는지 그냥 찐따같이 자기 안방같이 느껴져서인지 그러고 그냥 다니다가 끝나는.


똑같이 평범했는데 단지 서초동에서 일한다는 이유만으로 후광이 되어 이미지+되었던 뭔가있는듯이

관찰하던 그여자 당연히 조금이라도 뭔가다른게 있어야 전율이나 임장이 되고 안그러면 더 재수없어질

수가 있다.


필링이나 기색이라도 작위적인게 아니라 진짜 있는


손님상대하다가 센척이 몸에벤 장사꾼의 억지기색같은거라도 있어야 쳐주지


그냥 이유없이 기분나쁘다고 그런것만큼 억울한게 있겠나


그렇게 대단한 인간이 막하는걸 보고 용기를 얻어 그런 강박의 빗장이 풀려 같이 막했던 일

그러나 그자는 와꾸가 되었고 따라했던 자는 그게 안되어 후자가 희생양이 되었다.


자기도 모르게 뭘바라냐고 수동적 왕따의 특성


어쨌건 그곳이 흙탕물 모든 인간이 다똑같다는 거기서 거기라는 사실을 알리는데엔 성공했다

특별히 나쁜 놈이 아니라 악자들 사이의 나쁜 놈이 생겨난다는걸 어느정도 알리는데

깨우치게 만드는데엔 성공한 것 같다......


혼란스럽게 만드는데 성공했음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니 중요하게 보는 거겠지만 그게 반복이 되어 하잘것없다는게 느껴지면

그 관심이 분노로 되어 매장이 되게 된다......


삶을 노래로 표현한다라...착각일지도 모르나 이입이 될지도 모른다.....그러나 환타지만으로

표현이 가능한 사람들도 많으므로 굳이 삶이 노래를 필링그런것을 만드는건 아니다....


돈이 궁한 상황에 연속으로 로또가 두번 당첨된 인간의 잠재능력...가히 가공할만한 뛰어난......


똑같이 그런 상황에 어떤 여자는 뭘 또라이새끼네 갈구고 비웃는 년이 있고

참고 이해하려고 다르게 생각하려고 진의를 알고 고쳐주려는 여자가 있다 당연히 전자보단

후자가 낫다 결혼까지 하려면은 마음에 들고 안들고를 떠나서 기본 대처자세랄까

항상 그런건 아니나 그런게 존재한다 분명히 특히 깨끗한 그런때에는


마음을 연다는 말의 착각...인간성...그리고 감정의 장난...진화심리고 뭐고 인간에겐 그렇게 느껴진다는

사실을 현실임장에는....-좀더 부드러운 말로 그랬던 그런현실 (    )


인간이 사실 그렇게 인간 세계를 이해하거나 하는게 복잡할때 가장 잘도피하는 생각의 오류가

아마 그놈이 그놈이다 그런 식으로 탈피하여 하늘에서 보는 그런 시야를 가지게 된다

그러나 그게 분명히 틀린 것이 현실의 임장으로 볼땐 그놈이 그놈이 아니라 내가 맞고

이긴놈이 맞는 그런 상황 생각인 것이다 그러므로 철학이나 초월이 중요한게 아니라-이미

현실을 벗어나면 그건 생존법이나 철학으로서의 의미가 없다-현실 공간 내에서

생존하고 유리한게 옳은 것인데 그걸 못하고 도피하는 그런 사고방식은 많이 지양해야 할것이다

도를 깨달았다는 도인들도 많이 범하는 오류인데 그래서 한번이라도 인생이 잘되었던 적이

있었던가? 자기위안이고 생각도피일 뿐이다......


그럼 어떻게해야하냐고? 현실에서 현실적으로 생각하여 이겨내고 강해져야지 끝까지

그 상황을 알고 도피나 위안은 안된다....그렇게 따지면 판결하는 입장에서 볼때 똑같이

두놈년이 그놈년이그놈년인데 그걸 다똑같다고 판결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잘잘못은 존재하는데 그걸 회피해버리고 간다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안받는것에는 도움이 될 수가 있겠으나

그다지 생존에는 유리한 입장은 아니다 왜냐하면 아다르고 어다르듯이 핀치하나로 목숨이 오갈 수 있는

현실과 이미지,심리전등이 현실에선 항상 산재하므로 그걸 이기고 승리하려면 예민하고 현실적인

독사의 시야를 가져야지 항상 승리를 쟁취하고 추억속에 늙어갈 수 있는 것이다 얻을 수 있는걸

얻어야 하고 얻지 못해도 그만인건 그다지 소용없는 쓰잘데기없는 통찰이나 철학이나 때론 위안이나

초월적 시야의 안식이나 안정을 주므로 항상 가지진 않겠으나 가끔은 위안이 되는 그런 일들이 아닐까.....

현실을 살건 초월을 살건 자유는 존재하고 설령 존재하지 않더라도 추억과 얻어지는 것이 중요한

한정된 시간속의 전쟁사 생존병법수행 법들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포인트는 철학과 깨달음이 아니라,

현실과 생존이니까,...


첫만남의 마법은 아마 그럴것이다-누구에게나 좋은 관계일 가능성이 높은 사람과 특정인에게만 그런 사람,

그리고 그게 자기와 맞고 안맞고 호감이나 선입견,상상 인식구조등으로 결정된다는 사실 아무리 불합리해도

현실사건은 현실사건이다......


누군가 그랬다 자기가 돈을 못번다고 풀이죽어 자신감이 없는 것을 보고 그것보다 더 못하고

평생 인생을 감정대로만 살아가는 새끼들도 자신감에 예쁜여자와 가난하게 사는데 그것보다

더 뛰어난 니가 왜그러냐고.... 그렇다 그건 그 사람만의 고립된 세계에서 살면서 그 기준때문에

그러는 것이지 사실 그것보다 더 못한 자들도 아예 그런 의식이나 인식조차없이 서로 남남으로

유흥가에서 그냥 자기 즐길거리만 즐기고 놀다가 어느새 40,50이 된다.....

노가다를 해도 꿇리지 않는데 그렇게 적당히 살면서도 콤플렉스에 풀죽어사는건 뭐인가

두인생을 비교해볼때 똑같이 늙어가고 똑같이 시간은 있는데 누가 더 행복하고 추억인 잘사는

인생인지...요는 진짜 잘하느냐 못하느냐가 아니라 사는 방식과 사는 법,깡의 문제이다.....

실제로 못해도 어리석은 자는 잘한다고 따르는 경우도 있고 잘해도 재수없다고 무시당하는

세상이다...그런 세상에서 너무 자기만의 기준에 사로잡혀 헛발질 하지말고, 전체 세상을

보고 여유있게 자기멋에살면서 강하게 대차게 해쳐나가고 바꿀 수 없는 것은 양해를 구하고

자기판으로 만들고 추억을 누리다가 보면 어느새 40,50이 된다 세뇌된 자에겐 성공은 절대적인

가치이나 사실은 아무것도 아닌 성공할 필요자체도 없는 그냥 세렝게티의 자기생존이고

자기사람들과의 만족,행복,추억이고 누구나 드라마는 많이들 가질 수 없지만 그정도의 기분은

가질 수 있다는걸 많은 사람들이 깨닫는다....(얼짱끼리 사귀어도 그정도로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그러므로 고립되어 그렇게 살면 자기만 바보이고 훌훌 털어버리고 무난하게 대차게 하다못해

성격만 좋아보여도 무시를 많이 안당하고 조금만 강해보여도 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보게될 것이고

서열이고 나발이고 자기인생을 누리다가 보면 하기 싫어도 어느새 50이되고 70이 되어 인생이 끝나고

시간이 정말 중요했고 추억이 모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생존력, 일말의 전투능력과

무시당하지않고 왠만한데 가서 먹히는 그런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어차피 겉보기 피상적인 세계

세상은 그렇게 사는 것이다 진실은 없다, 까보면 다 자위변태이고 포르노중독자들이니까

여자도 마찬가지이거나 혹은 광신도로 깨끗해진 여자들...세상이 다 그렇다.


그러므로 좀더 용기를 가지고 강하게 살면-아니면 짐승들 시야 뇌판단이거나 그다지 별게없는-

좀더 많은 것을 누리고 추억을 가지게 될 것이다 과거 팔을 더 벌리라는 조언 인생에 있어서

더 많은 것을 누리려면 그래야 한다고 인생은 한낱 안개이다 그게 두려워서 움츠리지 말고

자기를 부단한 노력으로 바꾸어서라도 누리고 행복한 한평생을 살아가자.그게 지금이라도 깨달은

최후의 강력엔진의 교훈 살법이다.힘을가지자 훈련을 하자 절대지지말자 쿨하게 행복과 추억으로

대차게 강하게 살고 누리다가 가자.....


사람이 행동강박을 가지게 되는 이유가 사실은 자유를 못해서 그런건 아니다....외부에서 실제로

불이익,왕따,소외,빈정거림 등이 있기에 그로인해 없던 습관이 생기는 것이다....인간이 잘못된건

맞으나 세상을 다 훈육하고 바꾸기는 힘들기에 인도주의 판으로-예를 들어 그나이까지 형성된

그 회로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따라다니는 것도아니고 가지치기까지 진행되어 굳어버린

악짐승성들을-자기가 잘하고 자기나름대로 헤쳐가는 것이 추억과 자존심을 지키는 일이다.


아니면 같이 악마가 되어버려도 좋지만 그렇게 살면 잃는게 아주 많다는 것

-어쩌면 사는 법을 모르는 병신들일 수도 어떻게 살아도 상관은 없으나 추억하고 행복이나

현실 행복과 휘감는 추억에는 뽕맞는 마약의 주파수는 맞아야 할 것 아닌가


현실이 그렇듯이 인터넷에서도 비호감 그런 새끼는 무조건 해치고 밀어내려고 대화몇마디 안하고

날려버리는 그러므로 그걸 연습해서 겨우 오래버티게 되었으나 사람의 감이란 그래서 차라리

맞는 사람이나 본능으로 생각이 덜한 독실한 신실한 사람과 관계를 이성쪽의 맺는 것일 것이다.


그 목사놈 사람이 얼마나 집사들이 하찮게 보였으면 반말을 할까 싶었다 할머니들에게

할머니는 꼬박꼬박 존댓말 윗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자기가 시비받은 자존심이 생각나서인지

청년들이 있으면 사나워지고 흉포해지는 뭐그런게 목사인가 여러모로 불합리한 세상이다.


그런 새끼들은 3년,5년이 아무렇지도 않게 하지만 나의 입장에선 소중한 젊음이고 이를테면

어떤 25살이 있다면 3년이면 28이고 5년이면 30대인데 너무 인간을 쉽게 생각하는건 아닌지

그것도 자기맘대로 돈욕심착취욕때문에 모르고 낚이면 고난 그러나 현명하게 피해가면

추억과 축복 전쟁 생존 살아남기-


예술로 느끼고 뭔가 있다고 대접받던 감동이 한낱 욕정풀이에 지나지 않았다는 실망이 느껴지는 순간


그런 여자도 다니는데 그런데 그런 여자는 항상 시비의 여지가 남아있을 것이다 그래서 고개숙이고

그 남자가 없었더라면 대쉬등등 그리고 여자라서 봐주지 남자는 x 그정도도 못되었기에 그랬던것인데

용감하게 다니기는 했으나 남자는 시비때문에 더 자기를 잘지키는 그런 처세와 스타일을 해야 한다


그땐 안되어서 못했는데 오래 연구하다보니 되었고 차라리 현실에서 하는게 더나았는듯

실체는 없었으면서 계속 노는 듯한 그런걸로 처세필링으로 매력이 되었던 그 여자 실체는 모범생,집순이


어차피 어떤 것도 안주고 돈만 착취할건데 그런 느낌

그리고 그렇게 돈벌으라는 이유도 돈벌고 나서 일말의 마음도없이 제거하고 돈을 가지려고 그러는 심보인데

뭐하러 관계를 맺고 그지랄을 하는지


자기가 가상의 세계를 헤매이는지도 현실을 직시하는 개념조차 없는 채 그렇게 살아오던걸

현실을 좀 보게 되었음 현실적 경험의 부재와 성경이란 가짜의 가상적 공간에서의 오랜 몰입으로 인해서

현실지각력 상실 게임이면 그나마 알수있으나 목사개새끼들의 성경지랄로 임장 세뇌의 어리석음을

만들어 내는 효과


60이 다되어가는데도 자기가 생각하는 그런 틀에 꼭 사로잡혀 살아가는 그런 병신같은 그런 생활

방식 자기가 늙을걸 생각을 안하는지 곧 10년만 있으면 늙고 그냥 이렇게 보내버린 시간들일

뿐인데 뭐가그렇게 꼭 매여가지고 살아야 하고 결국원하는건 그런게 아니면서 그냥 어차피 늙을것

다풀고 자유롭게 돈해먹고 자기 능력을 발 휘할 수 있어야지 참미련하게 산다는 생각


자기와 친하지도 않은데 뺴먹는다는 것에 대한 반발


차라리 그걸 추억으로 미화시킬 수도 있었으나 광신이라는 저주


살인충동


그러나 하면 안되는 인류사회의 재앙 변하지 않는 외모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많이 달라지고

느낌상달라지고 그냥 헤쳐가는게 나았던 어차피 오타쿠가 되어도 좀더 다른 오타쿠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살렸어야 하는게 맞다 더낫다 패를 잘못잡았어도 승리할 수 있는 포커판처럼

그런 기술을 극대화시켰어야 하는데 실력능력을


대화중에도 저사람은 인생을 소중하게 여기는구나 자기를 그게 아니구나 그런걸 필링으로 그냥 온다

그런게 다른 차원레벨느낌등


그런 어리석은 아무것도 모르는 병신의 좆중딩 구속되는 그런 시야로 밖에 안보임 짐승시야 벌레시야 들등


무의식으로 그런 화질떨어지는게 기분 떨어지는걸 안다 그냥 느끼니까 그걸 마치 오프와 온라인의 차이처럼


그리고 그런 헛점 대항을 못한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동사무소 같은데서 난동부려도

그냥 본능으로 그정도시야로도


그것만 알았다면 그걸로도 만족했겠으나 그게 아니니까 그정도로 만족해도 XXX


진상이 거의다 그렇게 생긴 이유는 인간관계와 사회적 유대가 약해서인데 그걸 그냥 그렇다고 보는 그런 세상

처벌만 하고

선생같이 생긴 새끼들이 많다 진상이


전교조선생같이 부당대우도 많이 받아서 그렇게 형성되었겠지만 그다지 세지않은 세상물정모르고 막하는

그정도로 작게꼬투리까는 진상은 진상


귀여움받고 보여지는걸 그 여자도 아는듯 공연하고 보여준다는 의미등 불쌍한 중생들에게


가래침을 콰악뱉고 뭐 어쩔껀데 해볼테면 해봐라 그런 식으로 강하게 나와야 대들지 못하는 것 같다

약하거나 좆밥이거나 찌질하거나 만만하면 바로시비들어오고 역으로 들어옴 그러는걸 보니 장사하는

인간들 마인드는 그나마 괜찮은듯 정신영역이 비교적 그놈이 그놈이지만


확률상 항상 그빈도가 나타난다 여러가지 이유가 얽혀있기 때문인데 그걸 개선하거나 혹은 올릴 수

있는 법을 가르쳐주어 올릴 수는 있으나 그게 무슨 의미일지 자기통제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단지 미치거나 광기의 실수만으로 그런 돌이킬 수 없는 그런걸 하거나 혹은 일을 다그르치고

정작 원하는 인생을 살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왜그런지 알려고 하지도 않고 그런 자신을 의식하지도 않는다. 여기서 많은 신경질과 폭력이 시작되는 것이다.

자기를 항상 보고 통제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많은 것을 예방 할 수가 있다.

그런 형성체계와 훈련의 부재 그래서 종교국가나 그런식의 국가체계가 중요한 것이다.


이를테면 커피마시고 그 카페인 부작용때문에 신경질 부리고 포악해지는등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그런자신을 항상 의식 매번의식하여 통제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이유를 알 수 없는 신경질과 살인충동과

불필요한 싸움과 마찰이 있다고 본다 살아보니까 그러니까 그걸 아는 것도 중요하고 통제하는 것도 중요하나

합리화시켜 계속 그런 상황이 계속 되므로 통제력이 제일 중요한 덕목변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평화유지,사람다운사회에

본능은 어쩔 수 없으므로 진화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신이 그렇게 만들었다 하니까는


술취했을때와 정상각성상태는 하늘과 땅차이이다 전자보단 후자가 더 전투력이 있다 행복도

전자는 뒤틀린 망각의 행복이라면 후자는 생생히 느끼는 인간 본연에 가까운 마약이고 추억행복이다


절대 코카인이나 엑스터시는 그러지 않는다는 사실 술취했을때와 많이 다른 본연의 행복들이다

아편이 인기없는 이유


어차피 70사는 인생 그렇게 살지 말아야 하는 것아닌가


남자는 항상 성때문에 인간이 짐승이되고 인간성을 상실하거나 다르게 보여서 고난이 있는 것같다.

한낱 바퀴벌레나 짐승으로 보이게 만드는 단세포의 성

남자들은 용납하나 여자나 정신적인 사람들은 영아닌


실력파라 난다긴다하는 사람들도 그 뒤를보고 어떻게 유명해졌는지를 알게되면 많이들 실망한다

누구랑친해서 누구와 맞아서 이미지전쟁에서 승리한자만이 그렇게 나올수 있기 때문이다.

외모지상주의를 극복한게 아니라 오히려 더그것을 부합하고 지지하는


가만보니 그 새끼는 만능스포츠맨이고 하루 4~5 시간씩 운동하는 운동광이라서 7~8시간 어쩔때는

밤새도록 공원에서 축구하는 술담배 다하고 개지랄을 해도 암에 안걸린 것이고 그 아내는

집에서 담배피고 그걸 다 받아야만 해서 암에 걸린 것이다 그새끼는 많이 돌아다니고

운동을 아주 많이 했는데 반면에 아내는 집에만 있고 다 받았어야 했으므로

통제못하고 그다지 의식이나 지식없이


그냥 꺼지라고 버리는 그런 일에 별것아니게 그냥 보는 그런 일들인데

굳이 자신감 잃고 그럴 이유는 뭐란 말인가


그 자식은 그냥 그 여자와 안맞는 튕기는걸 봤는데 그 자식은 그냥 찐따이고 그렇게 튕기는

안맞는 불협화음 톱니바퀴였던 것이다. 반면에 다른 그 사람은 강하고 그여자와 잘맞고

상부상조 형님동생 의남매같이 잘할 수 가 있었기에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이고 다 그런

이유가 있다 그냥 이미지상 필링상도 그냥 느껴지는 초반 0.3초에도 알 수 있는 그런 것들이다-

신기한 세상과 인간 심리 DNA류 의 법칙


당연히 먼저 진짜 사람관계같이 그렇게 전화하고 그런게 맞는 것이고 만나기도 하고 그게

감동의 인간관계이지 그걸 잘못배워서 고양이들 마냥 문제가 많이 생기고 즐기기만 하고

그런 판이 되면 개판이고 아무것도 남지 않는 모임에 그런 오래가지 못하는 그때같은

그런 상황이 되므로 경험상 느낌상 이미지 필링인지상 그렇게 인간적으로 감동으로

사람대우하고 전화하고 그런게 맞는 듯 싶다 외부에서 비참한 일을 당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고 그러면서도 -일진들은 왕따망가뜨리면서도 자기 가오지키듯이-

그런 관계가 되고 탄탄한 그런 인간관계가 되므로 그게 행복이고 추억이고

오래남는 그때같은 그런 관계가 되게 되는 것이다 그게 마음의 룰feelings.~이다


아 바다 여름 그때 가을.~등라서 미치겠다 만들기 나름 그때 그런 새끼 지네 맘대로 하든가

내가 그걸 꿰차든가 하는 일이라서는


확실히 확률상으로 전투의 만반이 다 갖추어져 형성되는 사람보다 대다수는 그렇지 못하고

자만심과 감정과 보이는 세계의 생업에 매달려 그런식으로 그런 수준으로 밖에 발달하지 못한다-

오히려 그런게 더 좋고 다행인 것은 아예 전쟁으로만 사는 사람인 우리같은 류들이 그런 새끼들을

쉽게 이길 수가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안알려주고 그렇게 안만든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활동을 하기 위해선 대사가 중요하듯이 찌꺼기 같은 것들을 다 비우고 깨끗하게 시작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신체적 노폐물적으로도


죽는다고 해서 다 그런게 아니고 절대적인 인식의 판단이란게 있었으면 좋겠으나 사실 그런 것은

없고 다만 인간들의 의식에 어떻게 남고 오냐 하는 것인데 그런거라면 어떤 인생을 살아도

그냥 거기에 초점을 맞추고 자기인생에 인식의 행복추억에 초점을 맞추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다른건 다 불필요한 방해요소로 잔가지로 시비건 벌레짐승처럼 남자끼리 술을 처먹고 개지랄

난봉을 하며 하찮게 살건 그건 그다지 알바가 없는 그런 개같은 인생의 그런 것들이므로

알바없이 내가 잘살면 되는 것이다.질투를 하건 뭘하건 어차피 심리학이고 쓰잘데기없는 것이다.

벌레심리 얼굴보고 가래침뱉는 잘못된 행동이듯이-자기들은 맞다고 생각하나 분명히 틀린 그릇된

도태될 판단들이다.


그리고 내가 경험을 했는데 결혼이나 사람만남을 위해서 장을 만들면 그곳에는 뱀이나

그런 화기가 살아있는 성에 민감한 그런 애들이 많이 온다 혹은 원나잇이나 그런 저질적인

밤을 원하는 그런 얼굴과 노는 그런게 있다

혹은 내가 사회운동이나 대의명분이나 그런 이미지나 그런필링을 하면 마치 자기한테 맞는

그런 성분과 필링을 찾아가듯 그런 애들이 많이 나오고 오게 된다 그러므로 기왕할거

자기가 만나길 원하고 진짜 오길 원하는 진심이나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나 판을 만들어야지 안그러면 이도저도 아닌 손해만 나는 그런 상황이 된다

계략으로 궁지로 낚아서 망칠게 아니라면 그리고 (나는 전에 인덕이 많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다. 원리원칙과 인간관계의 그런 도리를 잘밟아나간다고 기가막히게

그래서 굳이 소통하고 정을 주고받는 그런게 없었던 약점도 그런식으로 극복하여

진짜 도와주는 의리있는 고민있을때찾아가는 그런 독특한 무당이나 종교인적인

인맥과 관계를 많이 구축했던 일이 있다 어렸을때부터)

그런것이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이유가 되고 한정된 시간 안버리는 시행착오없는

완벽한 계획실행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가 진짜 하고 필요한걸 해야지 그게 되는 것이고 어차피 생식이란 인간에게

중요한 문제이니까 남녀가 만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기왕그럴 것 사랑이나 그런 사소한

자체에 작은 것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개인대개인인 사회의 그런 전체적으로 대의명분

강한 사회의 그런 온세상을 뒤바꾸는 그런 마약과 황홀경에 취하는 대리이고 대단한

인물이 된 것 같은 그런 영원히 할 수 있는 그런 활동에 빠지는 것이 훨씬 마약적이고

대의명분이나 활동적으로 더큰 인생의 직업이 될 수 있는 그런 큰판과 세상 뒤집기를

제공해주는 것 같다. 누구나 세상을 뒤엎고 세상의 신과같은 큰 인물이 되면 황홀한

그런 하늘에 소리지르고 정복하는 듯한 그런 감을 맛보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결혼정보

회사의 사장이 되는 것보다 사회를 개혁하는 혁명가의 체게바라가 되는 것이 더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스,불누아르,불카누스(불카노스),리쿠아첸(리쿠아텐)


술을 무슨 무당이나 신탁의 그런 것 쯤으로 생각하는 바보들이 있다. 그러나 오히려

각성제는 그게 가능하나 그런 술같은 것은 억제를 시켜서 평민 이하로 만들기 때문에

그런 신탁이나 능력의 신장같은게 불가능하므로 착각으로 잘못아는 것이고 실제로

술을 먹으면서 디제잉을 하거나 업무수행 하는 자들은 그게 많이 떨어져서 파괴되는걸 볼 수가 있다.

그러므로 술은 그런 역할을 할 수가 없고 단지 원시적인 상상에서 나온 신경생리학을 이해못하고

냉정하게 점검을 못한 착각이고 가공된 환상이라고 볼수가 있다 바커스건 뭐건.


일을 하는데 안하던 사람이 하니까 그렇게 평소에 알던 가족이 그래 너가 그랬다가 밥벌이나 해라

그런 식으로 도와주는 이유는 가족심이기에 가능한 것이다.그냥 되는

그리고 평소에 질투나 니가 잘되지 않길 바란다 그런 것으로 가면 심리가 일하는데 방해되므로

그런 불합리한 방해되는심리를 지양하고 당연히 일에 도움되는 심리와 정신체계로 오랜기간 형성

시키는 것이 맞는 것인데 도대체 뭘 위한 비방이고 꼬이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냥 감정분풀이인지

자기 감정실현인지 모르겠으나 불합리하고 통찰적시야에서 보면 도파민도 실력발휘도 재미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단지 일을 망치는 일들이므로 차라리 일을 해서 파괴하는 한이 있어도

그런 단편적이고 찢어진 분리된 파편적인 감정은 불합리한 것이므로 그걸 다 제거하고

그런 판으로 만들지 않도록 판을 재편성하고 평소에 자기를 잘 조절해야 한다.


그런 사람의 이미지도 중요하고 비호감이면 납득이 안가지만 어떤식으로든

학자다 재수없게 생겼다 그러면 끝나는 것이고 혹은 사상실현이나 체게바라 혁명가같이

그일하게 생겼다 하는게 캐릭터 심리엔 편하다.

물론 안티는 있겠으나 지지층은 그런걸 개의치않고 무조건 좋아하니 좋은 유력한 거기서는 매력이고

일등공신인 영웅이자 그들의 보스이고 신왕이 아닐까.


자기도 모르게 성분조합상황때문에 그런 표정과함께 심리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꼭 그런 것이

아닌게 표정은 그러나 전혀 반대의 속좁은 그런 심리가 나오고 부당하게 패고 시비뜨고

박살내는 다망치는 인생루저의 일들을 많이 보았으므로 꼭 생긴 성분조합이 모든게 아니고

그 사람의 내면이나 생각이나 인식반응이나 진심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 위대한 철학자를 우습게 보던 그 일 꾼들 사람심리는 어느때까지나 본능이다

같은 학자들은 알아주겠으나 역시 심리의 표현 발현이고 심리전쟁이고 심리의 맞부딪힘이라는 말이 맞음.


전에 아주 큰일을 했던 그런 사람이 단지 잠시 컨디션이 나빠서 힘없이 밤거리를 지인들과 걸었는데

그걸 보고 후까시 잡는다고 카악퉤하고 시비걸었던 짐승들 그들이 뭐 그렇게 뛰어난지는 모르겠으나

그 사람이 그런 큰일을 했다는 것을 모르는 겉도는 짐승의 아주 얇은 파편 시야 겉돌이적 인식인 것은

확실한 상황이고 그것을 안다면 병신되고 자기들 병신이고 친구사이에서 뒷담까도 수습못할 그런

일인 것은 분명하다 그런 어리석은 짐승의 정신과 그런 심리인식 고차원레벨의 만남 남자는

그냥 벌레이고 생식이라는 측면에서는 뭐 둘다 별게 아니나 사회적인 영향력이나

-그것도 그냥 본능으로 까고 비난하면 끝이지만- 인류를 멸망시킬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론

뭐 다른 것이다. 그것의 현실적 헛점을 노려서 죽여버리면 그만이라고 하겠지만 그것도 불가능한

상황인데 여러모로 짐승인식은 착각이고 불합리한 두뇌신경들의 결과물들이다 짐승인식

공부못하던 양아치들처럼


그냥 그런 것이지 뭐 다른게 있겠는가


그렇게 일을 하나씩 해나가는게 자기의 정신영역에서만 일어나는 그런 남들은 아무도 안그렇게막살아도

그게 사회사는데 도움이 되는 거라면 전투력 증진등에 의미가 있는 일이다 꼭 해야만 하는 레벨상승의

수행성훈련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오히려 무리해서 건강을 망치는 일이 많은데 과학자들이 아무리 그런다해도 진정한 과학자라고

볼 수 있는 자들이 몇이나 될까 의문인 것이다.


어쩌면 의학자 자체가 진정한 의학을 추구하지 못하는 임시방편인 그야말로

심연의 세상에 인체의 본질에 대한 통찰이 부족한 책같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신경생리학은 그런 나름대로의 값어치나 쓸데는 있으나 그것보다 더 본질을 알고

본질을 통찰하는게 생리 본질에는 나을 듯하다.


자연치유, 동양철학의 관점이 그나마 가까운 나은 관점 평생 병원 안가고 사는 건강한 사람도 많은걸 볼때


자기가 진짜 그런 역할을 해야되서 신체변화까지 일으키는 그런 사건까지 만드는 그런 사람이 있다.

그러나 그게 어리석은 짓인게 그게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그런 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그만하고 싶어서 자기도 모르게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가 맹장수술이 진짜 되어서

거기 안나가게 되었는데 혹은 불운의 사나이를 연기하려다가 그게 자기한테는 치명적이고

정말 죽게되거나 혹은 지지자들도 등을 돌리는 흉측한 일이 일어나게 될 수도 있으므로

혹시 자기에게 그런 어리석은 심리나 감정유발은 없는지 항상점검을 하고 세상에 대처를 해야지

진정한 승자가 되는 것이지 디테일한 것 하나 잘못했다가 영원히 구멍이 뚫리는 인생의 오점이

될 수 있으므로 사람은 항상 이런 전쟁에 조금의 빈틈도 없이 두텁게 완벽해야 한다.


사람은 심리적으로 너무 할게많으면 그다지 필링어필을 못줄때 끌리긴하나 차라리 그걸 욕하고 포기하는

심리를 가졌다 그게 너무 좋고 마약이라면 그런 고난을 다 이겨내고서라도 쟁취하지만 인간관계나

연인 사랑관계도 마찬가지이다.

정작 중요한걸 못하는 신변잡기에 빠져 어리석은 인생 사는 원숭이법


걔네들은 갑자기 의욕이 사라지고 그럴때 왜그런지 모르나 나는 왜그런지 알므로 조절하고 자기를 바꾸어

갈 수 있는 무한성장의 기반이되는 장점으로 무장이되고 있다 잃은게 많았어도 그런 장점으로 모두덮을

요건 완벽셋팅이자 12신장체가 되는 것이다.


어설프게 멋부리면 욕먹으니까 아예 망가지자는 어리석은 전략이다...왜냐면 아예 망가지면

개나소나 다건드리고 오래 못살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최대한 할 수 있는데 까지 다 끌어올리고

그후에 모자란건 '얼마나 되었으면 그렇게 누군들 안되고 싶겠나....' 그런 심리를 조금 유발하는게

차라리 더낫다 그게 경험상 사랑을 불러오고 더 잘되게 만드는 것이다 오히려 아주 완벽한 것보다

더 나은 심리적 효과 인지반응-가 있다........


일할때는 긍정심리로 유대맺고 불만이없다가 일안하고 같이 망하니까 불만 가지는 것...일말고는

다른 심리적 유대가 없다는 것 아닐까 심연마음적인... 그 인간의 특성때문일 수도 있으나

포악 남자사자적인 굳이 그럴 바에야 일적으로 이외에 마음쓰고 몰입할 가치가 무엇인가....단지

심리적인 환타지의 대향연일 심리로 끝나고 모든게 이루어지는 일일 뿐인데... 먹을게 없다면

누구든 버릴 수 있는 것이다......사냥감처럼 그게 사람인간(원숭이,본능-회로-체계)이다.


그냥 인간은 정보처리 기계이다..그간 형성된 유전자와 쌓인 환경정보처리로 인한 발달의

그런체...그게 진화심리학의 느낌...다만 영혼이 있다는 느낌....그런게 전부다 진화심리학적 느낌이다.....


물론 빼먹은 간과도 많겠으나 그것이 이 세상 인간의 잔뿌리흩뿌리 줄기적인 통찰이다


지혜가 통찰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최대한 많은 주요정보를 아는게 중요 인류역사상 최고

몰라도 뉴턴법칙같이 전우주를 알아내기도 한다 그런속성이 있음 원리란


오빠라고 하면 낯간지럽고 짜증난다고 고양이냄새 찌뿌둥하다고

여자가 형이라고 부르는것에 흥분하는 그런 새끼도 있었음. 특수한 두뇌구조이겠지 저마다 두뇌구조를

가지나 그게 다 맞는게 아니라 그냥 병신 불합리한 짐승 언젠간 갇힐 그런 구조를 가진 찌꺼기 인간

폐기처분 쓰레기 그런 새끼들도 많다

병신 폐기처분할 그냥쓰레기 인류쓰레기


가명을 쓰면 그런 이름 가진 이미지 필링을 지지하고 살려둔다는 그런 생각이 있다.그러나 오히려

상보성을 가진 원하는 이상형의 얻는 그런 사람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는 장점이 있을 것이다.

그거야 알바없고 생식엔 성공한다는 가치관 어차피 나중엔 이미지보고 나름 강력하고 권력행사

하거나 인간관계나 친구적으로 좋으니까

의리파라느니 괜찮은 친구라느니 그런 수식어가 붙는다 경험상엔


후배선배 의리 인덕이 굴러들어오는 그런 이미지들과 인상일련들이 있다.


재수없지 않고 호감필이라면 지지층에겐 확실히 어필하는 것이라면

어떤 이미지의 반복이 우습게보이지 않고 질리는 성질이 아니라면 그사람의 라벨링이 될 수가 있다.

트레이드 마크와는 조금 다른 개념 자리백임


유학생 여친이 가져온 유로댄스 하나로 인생이 바뀌어버렸다는 DJ가 있다 그런식으로 인생에

크게 영향을 주는 발전된 꼭맞는 어떤 것이 가끔 존재하는 법이있다.


그냥 해버리면 된다고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데 차후문제나 관계에 지장이 없다면 오히려 전투력있게

강하게 진화하는데 70인생 짧은 인생 중에서 오히려 더 좋은 일이라고 볼 수가 있다.


주변환경이라는건 참중요한데 똑같은 사람일때 형제인데 둘다 못생기고 비참하면

여자한테 무시당하고 남자적으로 강하게 해버리는 그런식으로 살지만 한쪽이 좀 잘나면

위안이 되게 되서 그런 행동이 많이 약해진다 그런 경향


그런 찌질한 본인의 매력을 잘못살리는 그런 건 안좋다 필링전략상


전에 뛰어난 독보적인 실력지위긴하지만 자기것만 주장하는걸 보고 참답답하게 인생을 산다 생각했는데

굳이 통찰이 필요없는때도 있지 않은가 그게 멋있고 잘되기만 한다면 오히려 그런게 더 잘되고

잡생각없는게 낫다면 물론 정치술수엔 넘어갈 수도 있겠으나


얼마나 그런새끼가 약한척하니까 마음으로그러는것도 재수없는지 그걸 알겠다.

그런 감정대로만 이해하려 하는 짐승들 딱그순이니까 그걸 초월하여 잘되는 쪽으로 하자

어차피 인간은 별게 없으므로 조종하고 일을 이루면 그게 맞는 것이고 그게 진심이자 라이프이다.


자기한테 맞는 사람이 좋아서 세뇌되어도 인생이 행복해질 수만 있다면 그게 맞는듯

저주가 걸렸나보다 최면으로 그걸 푸는법은 같이 성공하는 길인데 너무 걸어서 그게 자기에대한

실수를 보여주는 심리가 될 수 있으므로 떠나는게 맞는 것일까?


그냥 너무 비합리적으로 가래뱉고 그러니까 그냥 벌레로 무시하고 활동못하게 제약하는 방법을 택하는게

맞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 불러서 자기를 친하려고 그러는 줄알았는데 까려고 그랬으면 불쌍하듯이

그런 진화회로가 있는데 처세상에 있어서 지식이나 생각나지 않는 책보다 바로 그 행동을 예상하고

불쌍한 느낌이 들어서 안하는 그런 회로를 갖추는게 전쟁회로이고 그런게 항상 활성화 되어있는게

낫다 이를테면 감정이나 그런담당하는 회로들이 그게 전쟁체로 발달하는 것이고 지식과 경험을

쌓는 일과는 다르다 물론 그런 회로와 합동작용을 하면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영역이

있으나 처세는 보통 그런 것 회로만으로 가능한 것이므로 그런 회로를 발달시키고 갖추는 전쟁체가

되는 것이 적거나 경험하거나 기억해서 생각나길 바라는 것보다 더 자연스럽고 누구나 발달이 되어가는

그런 더 중요한 능력이자 발달과정이자 맞는 방법이자 더 효율적이게 맞게 발달하는 과정인 것이다.

굳이 연구필요없이도 선천 회로만으로도 처세를 잘해나갈 수가 있는 그래서 본능이나 유전정보-이런게

그런 회로를 구성하므로-를 책은 이길 수 없다는 것이고 지식,지혜도 이기기 힘들고 그런 회로 본능에

서비롯되든이나 그런 능력체계가 발달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본능에는 모든게 다 담겨있다 그러나 회로가 같이 작동해야 사람답게 살 수 있다.


그런데 그렇다고 '내가 하고 싶을때 연락하는게 좋다.' 뭐 그런건 아니다.그게 맞을 수는 있으나-

유난히 기후도 맞고 모든 조건이 다 맞아서 날이 좋거나 유난히 연락하고 싶은 날에 그 사람도

그런 걸 느껴서 필이 통할 가능성은 높으나 자기가 준비가 안되어 있는 상황에선 전화통화해도

잘안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또한 진화심리학적으로 강하게 살아왔고 준비가 되어있다는

그런게 되었으면 좋겠으나 그게 안될땐 술수로라도 작전으로라도 메꿔야 하므로 전적으로

하고싶은것만이 아니고 사람이라면 진화심리학적 느낌을 초월해서 작전이라도 그렇게 하는

것이 아마 연예계나 정치에서 살아남는 길이 아닐까.


어차피 심리대로 반응할거면 쾌락을 찾지 굳이 마음을 찾을 필요가 있겠는가.메리트가 없다.

그러나 쾌락을 찾아도 다만 자기가 그런 능력이 안되어서 못가질 뿐이지 결국엔 그런 경쟁판이

된게 현실 세상의 그 모습이나 기독교도 네거티브가아닌 포지티브로 억지바꾸는것이고 다를게 없다.


그렇게 자기가 위대하다고 부르짖었던 그 수학하던 새끼는 정작 정신은 황폐해서 아무것도 없던

배울게 없던 인생 낙오자,오타쿠 한낱공무원이였을 뿐이였다.


인생그렇게 사는게 아닌데 자기가 경멸했던 그 양아치들 보다도 못했던 인생을 사는 그 병신새끼

견문없이 생존력없이 진화심리학적으로도 나을게 없었던 인생,자기와 행복,필링이 아니었는지.

그렇게 추구하길 원했으면서 정작 그건 없는 인간쓰레기 병신 찌질이 거기서의 낙오 병신

이도저도 아닌 호구 초식찌꺼기 인생.

(전에 불량청소년을 교화시키겠다고 그 공무원새끼가 정작 불량청소년 만났는데 그 새끼들보다

더 좆같고 하잘것없는 인생만족과 철학행위,생존력,짝을 가지고 있었듯이)


안그런다 했으면서 결국엔 어떤 식으로든 하더라는 것 그러므로 그런 습관성을 없애려면

더 강한 반대적 방법이 필요하다는 사실.


진리를 알려면 세상 현실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말하자면 심리법칙이라는 것도

세상속에 뉴턴역학의 위치정도밖에 차지하는게 아닐지도 모른다.부호화된 원리계산정도.

그외의 돌아가는 역학 80%90%를 차지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으나 그게 인체구조적으로

신경망이나 혈액등 핵심이 중요하지 대부분을 차지하는 비계나 수분등의 위치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지구의 질이나(흙) 그런 외모 느낌 역학들은 인상등 진화심리학의 산물인

만약 내가 사회에서 잘어울리고 마음을 잘나누는데 지장이없는 이미지였다면

이정도까지 떨어지진 않을테니까 외모나 인상이- 최소한 젊을때만큼은 그렇게 심리학적으로

조건 반응이라고 생각하고 사람을 그렇게 보고 안좋은 쓰레기같은 단면 이면만을 보진

않았을 것이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기면서 살 수도 있었을텐데

낙오된자의 또다른 저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쨌건 그 결과로 그런 가족들 관계도

심리로 다 느끼게 되므로 진심이란게 사라져 버릴 정도였고 특히 그렇게 조건대로 반응하는걸

따지다가 보니까 그렇게 되어버렸다 '어차피 조건 반응대로 따질거면 무조건 적인 사랑이나

마음도 아닌데(자기는 그런 변하는걸 잘모르겠지만)도대체 무슨 메리트로 사랑하고 진심을 누리는가

그냥 쾌락찾아 떠나고 누릴걸 누리는 내인생 찾고 즐기다 죽지' 그런 식으로 되어버린 것이다.그런식의

것을 내가 먼저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소중한 인생의 진심적 측면이 될 수도 있었음에도

그런 것은 망가진 자신의 탓도 클것이다. 그걸 말하니 부모니까 당연히 진심으로 조건없이 그래야 한다

그런 식의 답변 그런 공기의 임장 그러나 그게 현실임장을 제외하면 분명 심리법칙대로

반응하여 다단계에 낚이고 광신이 된 건 맞은데 그걸 큰 틀안에 운명적인 그런 카오스 연속의

측면으로 볼때 그런 사람도 있다는 성격의 측면으로 이해도나 우둔함으로 볼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삶의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는걸 상실해 버렸는데 그런 심리역학이 작용한다. 어렸을때부터 강제로

밥먹이고 강제로 뭐하려고 했던 성격과 비상실성 그런 것과 어리석은 기독교까지 강제로 안되는걸

강요하는 그런 어리석음이 그런 인식때문에 그런 일련의 차원때문에 아드레날린이 높아진 상황에서

(각성제등으로) 또 그런 미련한 많은 밥을 프던지 그런 것 가지고 폭발해버릴뻔 한 그런 상황이고

여기에는 타 밖에서 그러면 함부로 못해도 집안에서 만만하니까 해버리는 그런 심리역학도

작용할 것이다. 사랑의 긍정적인 심리도 내가 그새끼 증오하듯이 그런 단지 심리라는 그런 것이

병행되는 원리일지도 모르나 그런 일련의 수평적 각도가 아니라 수직적 각도에서 분석을 해보자면

전혀 다른 것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심리라는 선에서는 수평적으로 사랑도 될 수있고

미움도 될 수 있다. 그러나 선악의 측면에서는 다른 좌표 세로좌표에서는 사랑과 미움은

엄연히 다른 좌표계의 현상들이다.

마치 하늘과 땅이 다르듯이 수평좌표에서 같은 땅이면 표면이건 내부건 그게 그거지만

수직좌표에서는 분명 하늘과 땅은 다르다.말하자면 그런 측면인데 그리고 하늘 과 땅이

우주공간이라는 측면에서는 같으나 그렇게 다른 것이 만들어진 카오스적 이유나 인과관계나

모든 진행이나 그렇게 형성된 모든 것을 포함한 원리나 모든걸 다 담고 성질을 분별하거나

차이를 분별하는 그런 관점에서는 분명히 다른 것이다. 심리도 공통성질이 있으나 다를 수가

있듯이 땅과 하늘도 공통성 뉴턴법칙이 있으나 다른 성질의 그런 것이 60%~80%이듯이

어쨌건 그런식으로 사랑과 미움은 다를 수 있으나 두뇌반응이라는 측면으로 볼때 같은

기작을 사용하고 혹은 그런 관점이 아니라 임장 현실 관점에서 볼때 사랑과 미움은

다르고 설령 조건반응적인 사랑이라도 아름다울 수 있는 진심이라는게 성립하는 기계성의

세상구조라고 볼때 절대성은 가질 수 있으나 그걸 깨닫고 사는 사람은 별로 없고

기계성의 세상에서 진화심리나 본능심리로 반응하는 경우가 더 많다.상황변화에

따른 밖에 갔다오고 멋진 사람봐서 마음달라지는 그런식으로 혹은 통제력 부재로

이혼까지가거나-오히려 진심이나 무조건 성을 따진 이유는 우리가 너무 도덕적으로

사람적으로 인도주의로 지금까지 살아왔기 때문에 그랬던 것 아닐까 그런 인상이나

아이나 휴머니즘이나 그런 판에서 관계를 맺어왔기 때문에

그것도 얻어지는 것이라고 볼 수는 있지만 세상판에서는 그렇게 흔하지는 않은 일이다

바람피고 이혼하고 아이돌보거나 잠시 추억이 있거나 하는등 진정한 사랑이나 목숨과도

바꾸는 사랑, 필링은 그다지 흔하지 않다.

그걸 받아들이고 있는 인간 입장에서는 마음으로 그걸 만들어야 하는지 같이 노력해서

그냥 진심이고 뭐고 나도 진화심리,여러가지 얽힌 심리구조이니까 그렇게 해버리고

떠나야 하는지 그런 결정은 쉽지 않다. 아마도 그런 것은 자기 철학에서 통찰했듯이

나중에 후회하거나 얼마나 중요시하느냐 맺힌게 어느정도냐 운명적 만남에서 또

만날 수 있으냐 없느냐 보상이 되느냐 아니냐 혹은 죽을 때 후회하느냐 아니냐

내가 그런 인간이냐 아니냐 등에서 따라서 많이 달라진다고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분명 재미없고 짜증나는건 맞는데 그걸 버려야 하느냐? 만약에 혼자살아서 메리트가

많았다면 그럴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심리를 따져서 조금 만 떨어져 있어도

별 남지 않는 심리라면 그냥 가든말든 아무 상관이 없을 것이다. 문제는 내가 너무

맺힌 상태이고 단지 좋은 점 나쁜 점 계산해서 해버리는 문제는 아니라서

그냥 있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 차라리 싸이코패스로 태어났다면 그냥 혼자살고

즐기다가 죽었을텐데 이렇게 태어난 진화심리학과 왕따로 인한 고립성장과정과-

나같은 처지에서는 거의 비슷한 행태를 보인다 친구도 없고 한사람에게 너무

진지한듯이 심리구조상 진화심리관련-그러므로 나도 심리대로 반응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병존하는 이걸 활용하고 일을 초점으로 다르게 관계맺고 사회심리를

가지는-또 사회심리도 조건에 의해 유발되나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다만 일에

더 좋으니까 계속가는 것이고 기분좋고 보람느끼고 인간관계 살아있는걸 느끼니까

그대로 가져가고 착각이여도 그걸 믿고 살아갈 뿐이다 그러다가 사기도 당하고

여러일이 있지만-다른 새로운 길을 트는 변증법적 해결 돌파가 필요한 시점이다.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모든게 다 병행이 가능한 윈윈전략과

대안실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제발좀 심오하게 이런 방향으로 파다가 보면 끝이 없고 차라리 의식말고 예전처럼

일이나 그런게 좋으면 좋은거라는 식으로 가는게 더 성공이나 풍부하게 살 수 있을텐데

너무 개념이나 철학적인 것에 골몰한 이유는 고립으로 이것밖에 할 수 없었고

쓰잘데기 없는 학자들의 관점을 받아들였고 인생에 자극이 전혀없이 종교같은 관점에서

문제점을 따지는 식으로 발달했기 때문이다.


그게 인생에선 도움안되는 쓰레기 같은 관점이고 사는 법이다.다버리고 두번다시 철학적이거나

이런식으로 빠지지말고 누리고 행복하게 70을 가자 죽으면 귀찮은 생각다버리고 해탈할 수 있겠지.

진정한 초월과 편안과 안식.


아들이 커지면 다루기가 힘든게 진화심리이고 생리일지도 모르나 나부터도 심리대로 반응하고

인간은 그런 존재여서 그야말로 좋은게 좋은 것이다.


그렇게 현실과 종교적 망상을 착각할때마다 현실을 깨닫게 해주는 식으로 건져주어야지

제일 나쁜 새끼는 안되는걸 알면서 세뇌시키는 최초의 전도자들이다.

혹은 미련한 것, 같이 죽는 물귀신 현상은.결국엔 같이죽게 된다 빠져서 허우적대고

앞뒤분간현실직시못하고 마치 다단계처럼.


그러다 누구 죽어가면 치료법을 찾아야 하는데 하나님이 살려주실거야 그러다가 죽으면 하나님이

데려가신거야. 도대체 하나님은 언제 개입하는지 모르겠다. 수천억번 인생에서 안들어주다가

죽은후에 들어줬다니 그런 망상도 심리학적으로 그런 망상이 있을까. 그러나 그걸 진실로 믿고

끝까지 가다가 같이 죽는 것이 인간이고 실제로 그런 일들은 많다 마치 정신병 바이러스처럼.

그리고 특히 일제시대에도 그게 진짜인줄알고 고문당하고 죽는 병신의 세뇌 그걸 좋게보면

신념이라하지만 사실 세뇌인 것이다 그런 인간의 약점이 있는데 광신도에게 자란다는건

사실 재앙이다. 그리고 일반 인간에게서 자란다는 것도 재앙이다. 그러면 뭐가 맞는가?

인도적으로 이끄는 전투력도 갖게 하는 그런 사람이 좋은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어느쪽이든 망가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위로부터 내려오는 덕을

받는 사람은 극소수이고 다른 사람은 밑바닥부터 맨주먹으로 시작해야 해서 그렇게 힘든 인생이고

힘들지 모른다. 그래도 모두가 공평하지 않은 근본이 불합리한 돌연변이 세계구조이니 그거나마

하려면 하고 죽어도 상관없으나 인간 을 벗어나지 못하고 인간입장에선 죽는게 힘들므로

끝까지 살아서 버티고 인간입장에선 그게 크나크므로 그걸 누리고 행복하려고 발악을 하다가

가는 것일 것이다 그래서 뭘 통찰을 하건 어떻겐 뭐든지 최종결론은 이런 것이다.1.세상을

바꾼다. 2.못바꾸면 죽어라고 노력해서 돌파한다.

결국 인간인 이상 그런 것이므로 어째도 그렇게 생존하여 누리면 죽기 싫어도 늙어서

자연히 죽게되므로 살아있는 동안은 행복해야 하지 않을까 모든 모순과 불합리를 극복하고

사람답게 누리다가 가는것이 자연에 엿먹이는 것이고-본능 심리가 뭐라고 지랄하건

지금은 중세가 아니라서 마녀화형도 없으므로-불합리하게 생겨난 돌연변이 세상지구,인간쓰레기란

인간구조에 엿을 날리는 것일 것이다.


내가 특별히 성격이 나쁜 것일 수도 있다. 세상은 분명히 모순적이나 다들 엿같아져서는 잘살고

있지만 그러지 못하고 긍정의 힘을 모으지 못하는 나의 인간적인 능력에도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일지도


너의 방식에 따르지 않겠다.그대신 나의 판을 따라라.그러면 그 판이 아주 효율적이어야 하는데

오히려 어리석은 그런 시궁창으로 가는 방법을 제시하니 나쁜 길로 악어에게 잡혀먹고 아무것도

남지 않는.


인간심리의 원리는 어디나 통하는 것 같다 이런 경우에 통하면 저런 경우에도 통하고 이런건

그 사람과에서 통하면 이사람과에서도 통하고 참 신기한 일들이다.


두뇌구조나 사는방식이 비슷해서 그런지


다동일하고 거의 비슷하다


전라도 전라도 세뇌를 해서 심리가 변하고 적자생존에 영향을 주었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렇게 안하려고 노력하기 보다 은연중에 칭찬받고 세뇌가 되어서


전 충남에 사는 한사람입니다 전라도 대학교를 다녀서 아는데 전라도 사람들 다 앞뒤 다르고 뒷통수 잘치고 나쁘다고 막 그러잖아요 사람들이~ 근데 아주 다 그런건 아니에요 쫌 많을뿐이고 근데 중요한건 첨엔 친하다가 마지막에 뒷통수치고 누구 맘에 안든다고 뒤에서 사람들 모와 조정한다음 자기만 쏙빠지는정도? 대학교 책 담을 박스 구하러 나갔는데 옆에 보던 슈퍼아줌마가 학생 박스필요해?
그래서 네 이랫더니 잠깐만 기달려해서 비오는날 밖에서 10분동안 기달려서 아줌마가 박스 갔다주길래
아 전라도도 착한사람좀 있구나 생각했더니 바로 손내미시더니 천원 이러고 머 그냥 전라도애들 눈마주치고 얘기하면 그냥 뭔가 뒷통수칠려고하는거같구 빈틈 볼려는 그런느낌 받은거 그냥 그거빼고는 괜찮고
전라도에서 전라도애들하고 안어울리고 서울 경기 충청등등 내려온애들하고만 어울리면 쪼금 살만한 동네에요


꼭 거절할땐 그 사람에게 가서 거절한다는 매너남이 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거절하니까 기분이

나빠서 막 기침하고 위협하는 식으로 가래뱉고 그러는데 꼭 그러면서 직접 가서 거절해야 하는 이유는

깨끗한 세상을 만들려기 보다 자신의 신상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수없이 하다보면 그중 20% 1%는 인맥이 되니까 그것때문에도 하고 사람은 보상이 없고

해만 있으면 오래못하거나 그렇게 안하게 되어 있으므로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두뇌 오그라들어 있으면 안되므로 뭐든지 거기에 필요한걸 실전으로 계속해야

되는 것이지 자신감만 가지고 하면 안되고 실제적인 능력으로 항상 활성화 되어 있어야 70까지

사는데 편하고 행복해지는 것이다.


맛있는거 해주려고 하다가 살인충동도 맛있는 음식해주면 낫겠지 생각하는데 사실 그게 아니라

맺힌 감정등 때문 그래서 그걸 이해하기엔 세월이나 두뇌구조 타고남등 여러가지가

필요하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알려주는 게 맞는 것.

둘다못하면 그냥 오해사고 죽어도 안우는 것이고.

울수도 있으나 그때 감정이나 혹은 좋게 생각하고 까먹거나 사람에 따라 다르고

관계에 따라서 다르다 무조건인등

그러나 조건반응에 매여있는 존재 하다 못해 순수나 타락등 도덕성이라도

그걸 병존하는걸로 볼것인지 다른걸로 볼것인지 이미지로 많이들 느끼는 진화심리라는 점에서

그게 병존이나 카오스와 그다지 관계없는 물질적 인과연속인 인간뇌에서만 일어나는 작용일 가능성이 높다.


항상 집중몰입하여 있어야 한다는 것 그것에


쓸데없는건 성취는 있다고 생각하나 정작 죽도밥도 안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

말하자면 대단한 업적을 이룬 수학자가 병신 취급으로 대접,보상없이 홀애비로 늙어죽듯이 현실은 그런 것

그걸 추구한 놈이 병신이고 그런 만족 사회발전에 필요하면 위정자가 법을 만들겠으나

수학이 쓸모가 없어서 그런지 아직까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음 같은 수학자들끼리 상주지

그들만의 리그 수학계의 노벨상따위

그런 원리이므로 누가 챙겨주고 싶은 진화심리가 나기전엔 인간 인식에선 그다지 중요하지않은

진화심리를 역행 할 수도 있는 특히 현대에는 변태심리가 판을 치는 그냥 그런 것 자기가

잘알아서 해야지


나의 20대를 빼앗은 댓가. 나의 젊음을 빼앗은 댓가.


성격이나 뭐 다른게 있는 것이다.


그리고 별 개의치않고 자기목적만 달성하고 핏물만 빨아먹는 그런 류의 사람들도 많다.


전에 오해를 해서 전화하라고 하는줄알고 그런데 전화했더니 자기가 언제 알려줬느냐고

그래서 그런 느낌이 중요하다 똑같은 짓을해도 어떻게 느껴지느냐 그게 전부인 이십대초반.

사랑고백, 이벤트가 아니라면 앞에서 정당하게 해야지 뒤에서 몰래하는건 그다지 좋은 인상은x


그리고 그렇게 일부러 전화하라고 보이는데에 놔뒀는데 못하냐 그러면 선수지

게임하자는 것 굳이 그럴필요는 없지만 당당하게 하는게 더 남자답다 앞에서

감동되고 믿을 수 있는 떳떳할 수 있다


알아서 잘되는대로 해야지.만약 학자만 안만났더라면 그냥 쿨하게 기분좋을 수도 있었건만

그렇게 학문적으로 그게 알려주고 깨우쳐주기보다는-특수한 상황에선 그게 가능하나-

마이너스가 많기에 인간적 방법의 숙달이 많이 필요하다 현실에서 바꾸어나가는

애초에 감염되지 않고 광신바이러스등 딱 되기 좋은 조건 고립,혼자생활,심심함,

인간관계 등이 세상에 대한 배신따위 도덕심 그리고 그런 보상 분위기충족등과 임장세뇌라는게

취미가 됨 미사리놀이처럼


사람구경 생소한 도파민까지


그냥 싫다고, 밥이 맛이없어서 그런 줄알고 맛있는걸 사다왔는데 알고보니 노는 것때문에

예쁜여자 보고있는 그런 바퀴벌레 쓰레기인간들이 많다.


외모적으로 너무 강하면 그런 처세나 그런건 그다지 눈에 안들어오는 경우가 많다.그것때문에

그렇게 외모에 환장하여 그런 이미지 필링만 찾는 것이고 말이 안통해도 포르노에 열광하고

보는걸로 끝나듯이


사상의 수호자 오히려 그렇게 생기면 더 사상적인 즐거움을 많이 준다고 외모거의 안보고

분별력이 딸리기도함 남자같고 전쟁기운의 성격이 강해서


아쉽게도 내편이어야지 내편이 안되면 그냥 그런 것과 재앙 별것 아닌 것 XXX


우울증,심심 극복으로 그런다지만 폐해가 너무 크잖아? 목숨,살잃고 만족하면 뭐가???도박이나

패가나 마찬가지


예쁜 여자에게는 정중한 그런 미친새끼 미나 외모지상이 신이고 도덕인 그 개새끼 반드시 복수한다.

진화심리, 도덕형성 때문에 분노이다 그러나 승자가 승


아무리 병존하는 가치라고 해도 외모가 도덕을 앞설 수는 없지 않은가?

도덕대로 처리하는 못생겼다고 죽이는 그런 황제도 있었지만 어쨌건 인간이 맞게 살려면 지향하는 바는

도덕이 첫째가 되고 명분이 되고 그렇게 진화하는 진화심리가 맞는 것이 아닌가

안그러면 살기 힘들어지지 이세상이 더 불합리해지고 가지고 태어난걸로 거의 다 결정되는 망할 세상

다른 심리의 여지가 없는 불공정한 판이자 가타카 짐승시장


욕하고 비난했을 그런 스타일을 정감있으니 다들 받아들이고 좋게생각 연예인급등 그런 어리석은

병신 바퀴벌레 진화심리때문에 고민했던 나와 욕만먹었던 그런 날들 정말 세상은 부당하고

이런 것 때문에 뇌를 갈아버리고 대가리를 찢어버려야 한다.


이게 뭔가...문신을 하건 뭔짓을 하건 연예인급으로 예쁘니 그냥 다 좋게 받아들이는

섹시하니 어쩌니 하고 남자건 아줌마건 다 좋아한다 드라마에 쩔은 본능대로 외모안되는 애들

멋부린거 욕하지나 말지 꼴아보고...좀 세보이면 못본척하고...약하면 우습게 꼴아보고 대놓고

빈정대고...그런걸 가르치는 자기들이 맞다고 그런게 주류라는....계속 그런 것에 부딪혀야

할텐데 세상을 바꾸기보단 무시하고 더 세게 싸우는 걸 택하는게 낫지 않을까 산을 들어가서

살순 없으니 말이다...그런 새끼들이 교회안왔으면 인간쓰레기들......

미친 쓰레기 인간 세상...도덕도 없고 선과 악도 없는 그냥 외모지상 주먹지상인 길거리와 거리의 생리

그래서 도덕군자는 산으로 들어간다 도태되고 왕따당하여


외모에 굴복하고 외모에 굴복하지 않는 인간쓰레기 골빈년놈들


못생긴 것들은 다 죽으라고 그걸로 서열이 되는 애초에 실력인정이나 진지성이 없었던 그런 세계


도덕적인 척하나 사실 그 도덕의 기준이 외모에 있는 예쁘면 선한것이고 아니면 악한 것인

도덕적인 얼굴이나 사실 도덕은 존재하지 않는 그 도덕개념이 아예 다른 것에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본능적 외모나 진화심리적 반응이나


딱거기에 사로잡히는 것 보다 완전 그런 개념자체도 없는게 더 매력인 이유는 자유감 그런쾌감 때문


굳이 분위기 띄워줄 필요는 없었는데 그 의사새끼가 자긴 이성적으로 당당하나 진화심리적으론

비매력 miss-그런 이유로 고립되어 의사가 되긴 했으나 공부하고

그런 이성에 있어서 자기가 재수없는지 모르는 듯 인기가 없는 이유

외모지상을 강요받아 그렇게 되었다고 그런 연민느끼는 새끼도 있으나 진화심리


진화심리적으로만 제압하면 된다지만 사실 그런 외모로 속이고 돌아다니는 새끼보면 죽이고 싶다

그는 진짜 싸움을 잘하는데 매번 싸워서 눌러야 되고 그새끼는 쉽게 다 쫄아서 몸으로 실제로

싸우면 아주 둔하고 느린 주먹에 맞아야 가는데


약점을 노려서 장악을 하든지 아니면 비슷하게 속이든지 못속이면 자연도태


성취를 했다고 다 똑같은건 아니다 모든 성취가 같을 수 없다 우열이 존재하는 것이다 힘이나

지배적으로


통하는곳, 잘되는 곳이나...또 세상이 사람한명 죽이는 구나 그렇게 비아냥 대고 비난해서

세상모르고 자기일만 노력하던 순진한 그사람은 또 이미지때문에 박살나고.....동물심리의

막강함 그러면 제일 잘생긴 사람이 다 지배하지 뭐하러 사는지 피해자? 방송은 가해자가

아니고 대중이 가해자이다....

먼저 요구했고 또 한 직접 위해를 가했기에 도덕심없이 자기통제없이 알면서도 다망가뜨리는......


세상은 영웅을 죽였다. 그리고 스스로 자멸의 길을 가고 있다 아무런 통찰도 없이...자식패는

통찰수준으로 목소리만크게 온세상을 개판으로 만들고.... 대중하던 대로 했으면 다 당선되야지

말도 안되는 유대 사건일들......


남자가 만만하게 생겼다고 근육질인데도 시비를 건다...

그리고 여자랑 다니니까 더 만만하다고 시비...그러나 아마도 과거보단 시비가 줄었던 듯....

과거는 매일 시비걸고 왕따생활해서 근육과 보디빌딩에 올인...공부도 못하고 그런 인정욕구때문에


인간 본능을 보자면 강한게 좋겠지...무조건....비열한 그 속을 보자면


여자도 안다 그게 시비때문인지를...많이 당했었으니까

오히려 만만한 놈이 근육으로 으스댄다고 개나소나 다시비걸고 개새끼들

눈빛이 전부인가? 생김새와 포스기감이?


거의 생각없이 그러는것 같던데? 저번 맞았던 그 개새끼 짐승새끼들처럼


그런계에서는 자비가 없지 잘생겼다고 차지한 그 새끼를 다들죽이려는 진화심리적 살인충동


과거 많이 겪었던 예쁜척 잘생긴척 살인충동처럼 그후에 개나소나 다 일반인까지 TV에나와

의식이 달라져서 뭐 그런 기준없이 다들 그냥 그게그거라고 인정하게 되었지만 아직도

그런 본능과 시야의 개새끼 놈일반인년들이 많다 도대체 왜사는지 제발 죽어 바퀴벌레들아

아예 타고나기를 본능 파괴 벌레심리의 화신 인도주의가 조금도없이

자라지도않고 뱉으면 끝이야 니모가지썰어버리고 대가리 찢어뭉개고싶다고


세상에 잘못을 돌린다니 그새끼가 웃었다. 그 이유는 그건 정말로 상황에 고립된 꼰대학자의

착각이고 현실 증거가 그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경찰 수사 결과부터 지속적인 왕따로 그렇게

되었다는 명백한 사실들

오히려 근거없는건 학자나 골방 학자인 경우가 많다. 세상모르고 씨부리는건 본능,현실에대한

충분한 이해도,통찰없이


뭐하러 물어보나.

인도주의적으로 보일 수록 띠껍다고 더 가래침을 뱉는다.

어차피 인간 심리가 그러면 뭐하러 마음을 열고 뭐하러 진심을 트는가 그냥 심리조건이나

반응이나 잘할 것이지

뭘 어떻게 바꾸란 말인가 뼛속까지 짐승을

여자가 더 성적 수치심 감정은 원래 있으나 요즘은 그런 구분은 없는듯

그리고 그런 예쁜 호감가는 연예인같은 그런애들한테는 기죽다가 평범한 인간이 노력으로

그렇게 된 것에는 끙하고 절대굴복못한다는 진화심리의 바퀴벌레 그런 새끼들은 뭐하러

자리만 차지하고 선한 인도주의자들을 방해하는지 신개새끼야 있냐? 개미친좆같은 개씨발 새끼 개신

꺼져라 죽어버려라 씨발 개좆같은 예수야


카악퉤


그렇게 선한 인간이 그렇게 되기 까지는 얼마나 많은 자극이 왔냐고 그런 것이다


그새끼가 그래서 무시한게 명분이 되어 역공격 원래 그런 새끼였었지

그런데 그새끼가 보려했던 그런 심리 그러나 그게 아니라는 니가 무시해서 그렇다는 그런 도덕반응

사실 우리끼리만 그렇지 밖에 나가면 그냥 외모로 가래뱉고 무시하고 별 부당한게 다있는데

우리만 의미있는것 이어서 드라마 쓸려고 원래 세상은 그런 것이다 이미 다 망가진데서

뭘 찾을 수 있겠나 완전 세뇌당하여 형성된 그런 병신구조를 무슨 수로 바꾸겠나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걸 못전도하게 하고 죽여버리는 수밖에 방해가 되니까


사실 힘때문에 안그러고 있던건데 자기가 힘이 없는 줄도 모르고 그냥 당해버리는 것

그런걸 모르니까 당할 뿐

그리고 자기만의 사고의 틀에 박혀서 무슨 조금만 잘못해도 틀린 것이라느니

그리고 다른 새끼 다 지랄하는데 나는 지랄못하는 이유가 띠껍기 때문인데 단지 그런 진화심리학적인

이유만으로 판단하는 인간벌레 인식구조의 그런걸 뭘그리 존중해서 꼭꼭싸매고 자기를 통제해야

되는 지 이유를 모를 뿐이다 예전에 정치가나 범생이들 너무 병신같게 봤는데 세상모르고

그럴 수록 대중의 바퀴벌레 본능은 즐길 뿐인데 교묘히 자기본능들 말 잘듣는다고 뭘 그렇게 신경쓰고

싸매고 다지키고 살아야 하는지 얼어뒤질 가정교육


초식은 지켜야하고 육식은 지키지말아야 안띠껍고 안지켜도 된다는.


그냥 이긴자가 이긴것 진화심리대로 늙어서 불쌍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 이긴자가 이긴 것이고

자기인생 그걸 부모가 고달프게 할 권리는 없다. 전혀 부모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특히 그 개새끼.


귀찮다.진짜 아무것도 아닌걸로 진빠지게 하는 모범생 강요 그만 벗고싶다.


이제 보호할 필요가 없는데 그땐 그것이 전부였으나 사회나오니 모범생이 먹잇감이고

오히려 개쌍양아치가 되야 살아남는 거리인데 도대체 언제까지 미개한 그정신으로 강요하고

지랄할텐가 광신도야.


그런 강제력의 저항에 포기해서 인도주의 안만들면 자기손해겠지만 내입장에선 제발 떠나줘라

물귀신아.


답답하다.자생력 완전 상실 혼자살지도 못했지만 외모차별의 본능에 교회에서까지

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다만 강하게 실력단련으로 무장하여 뚫고 다죽이고 죽는 수밖에.


친지들도 모르고 상줄려 그랬다가 다꼬라보니 이게뭔가 당황 진화심리적으로 그런 새끼가 생긴게

노력하여 그렇게 강해지니 띠꺼웠나보다.


잘못된 것을 선택해서 광신에 빠진 될줄알고 아예 기독교라는게 없었다면 좋았을걸 일본,타락도시처럼.

갈때까지 가보게


사람되서 좋은건 도덕군자 뿐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람이길 원하지 않고 짐승쾌락이길 원한다 다수결이


울건 말건 싸이코패스든 아니든 전투력이 뛰어나고 이기면 되는 것 아닌가 과거 전쟁수행이나

국가 패권다툼처럼.그정도도 통찰못하는 개미시야 학자들 그것들은 병신인가.?


요즘 그런 외모가 부를 가져다주니까 그런 후광효과 진화심리적인.

자기를 안밀어내고 경쟁에서 안밀려나는 친구로 만들것같은 외모생김새때문에

사실은 더 따돌리고 주범자임에도 그런 오류들.


그리고 애초에 그렇게 삐뚤게 자라는 교육방식인줄 알았다면 안그랬을 것이다

그걸 알았다면 다들 맞게 자라고 세상이 이렇게 안되었겠지 아는자가 할 수 있는 것이고

이것이 꼰대들의 암흑시대의 성공지상70년대의 저주이다. 특히 가족을 버린 외할아버지의


사람vs초식동물vs망가진육식원숭이


보수적. 자기만의심리


당하고보여주는자vs 과시하며벗는자

그게그거이나 임팩트는 그게 아님 짐승인식구조 오는상 어차피 진화심리지만 끝을보니

이런 것때문에 목매고 평생을 추구했던가 허무하다 개씨발 좆같은놈들아 강도하나도 처리하지 못하는 심리

학자 모든걸 버리고 절필하고 운동전투력발휘에너지와 현실사냥과 무조건 바깥생활과 무한지혜만이

필요할 때이다


남들 다벗는 경기복이니까 벗어도 되겠지 뭐어때 그런식으로 최면 그건 개인생각이고 아직 사람

생각이 살아있어서 그런데 애초에 그냥 벗어버리고 나이트중독으로 다무시하고 외모무시하는

그런 년들도 짐승개로 태어나고 화류산업을 위해태어난 진화심리학의 미친년들도 많은 것이다

꼭 다들 개념있는 사람만이 아니라


왜나한테는 시비거나 PD한테는 안거나 PD도 카메라없으면 건다 다만 권력관계때문에 못그럴 뿐이다

주먹권력관계를 뛰어넘는 사회적 이해,생존벌이 권력관계 때문에

그런게 상관없는 자는 막해도 되나 불이익이 걸려서 결국 막노동이나 그런걸 하게되겠지


몸은 만땅인데 막상 사회적으론 쓰레기 돈과 권력


그렇게 굴복못하겠다는 진화심리 애초에 비호감 짐승같은 기형적인 몸


나이트에선 여왕이나 현실에선 옷가게점원 나름 드라마가 있다고 자위하나 하고싶은 것 못하는건

제한된 족쇄부자유 그런 것이다. 장단점이 다있는


너무 없어보이는 얼굴 항상 원인은 그것이었다.그냥 한번 무시하고 가면 그만이지만 그 당한사람은

어떻게 하라고 배려없는 세상

몰라서 못했던 것이다.알았으면 했었건만


나는 십년을 노력해서 겨우 벗어났건만 보수적인 사고방식에서 그 인간은 오죽했겠나.


배심원제는 민주주의를 실현한다는 명분이나 사실 인간자체가 사라져야할 바퀴벌레이므로

인간에겐 최선일지모르나 선도아니고 도덕도 아닌 너무 얄팍하고 문제 많이 생기는 심리의

오류이자 철학이전에 오류심리가 더 부각되는 잘못된 판단의 감정마녀사냥의 재현재발이다.


약먹고 고치려 하는데 더 망가뜨리는 그 불쌍함...중요한건 본능이 아니다 망가진 본능은

그럴 수록 더 좋아하거나 타고난 짐승본능은 더 좋아한다.....

그러므로 좋은건 인도주의적 도덕적 감정이 아닐까......


진짜 그런 짓을 안저질렀어도 어차피 이미지 보고 판단한다...그런 세상에 무슨 도덕성을 기대하겠는가......


아무리 그래도 더럽다고 가정을 버리고 종교를 선택하는건 어리석은 짓이다....도피하지말고 현실에서

해결을 해야지 자초한 일이다 안그러면 같이 다죽자는 말과 뭐가 다른가 이미 다 포기하고...그걸 배웠다......

그러므로 현실에서 뚫고 나가야지 그런 생활력의 부재 더러워지지못한 저주

세상에 맞춰 너무 맑은 물의 고기는 쉽게 가고 죽는 법이다.........


술에 다 병신된 놈을 데려다가 또 뭘 다시 할수있어야...미친놈......


달콤한 악마의 아편 유혹 기독교


씨발 20대 넘어서 잘못된 것 물려받은 것 없어 개척하려는데 자꾸 영향을 잘못된걸 줄려고 하는 개쌍....


그래서 사람은 빨리 집을 떠나서 독립을 해야하나보다...혼자심심한건 알겠으나 그러면 안되지......

인생 다같이 빠져죽자는건지.......


절대적이라 믿었던 것이 상대적이 되는 순간......


아는게 없으니 고립되어 주술만 추구...서낭당쌓듯이 고립된 농촌에서 받아들이고......


보통은 다들 그러더라...같은 남자한테는 막하고..여자친구한테는 잘하고......신경쓰고

물론 맞는건 아니지...


그리고 상대를 대단하게 만들어 기분을 느끼는 그런.....조심해야지......


애초에 그런 권모술수가 필요없는 미친년들....이해도 못하고 완전 불합리한 원숭이들......


이제서야 망상과 현실의 세계를 구별하기 시작하는듯....암흑의 본능의 인생에서 사람마다 가지는게 있다......


본능이라서 이해안되는 그런 막힌 감정......그러나 실체는 그런 조종의 이성의 세계와의 뇌작용

조종하는 권모술수의 공기들의 작용들의 충돌 같은 공간안에서......


폭력으로 무서워서 빌려준게 아닌데-보상이고 유력인사인데-폭력 비슷하게 그런 것 처럼 으스대니까

재수없어서 빨리 꺼지라고 그래버린 것

호텔재개발 사업때문에 그랬던 것인데 이권이 걸린


허가같은게 걸려서 그걸 모르고 웨이터는 위에서 시키는대로 그조차도 잘모르고

웨이터가 띠꺼워하면 안되지 사장이 띠꺼워해도 함부로 못하는 일들인데 제거하건말건 그런 힘도없는


신같은 사람의 입장으로 볼때 세상은 한편의 드라마 세렝게티 같다 재미있는


그리고 그렇게 짐승반응 그러다가 정치반응으로 진화하는 듯


내가 참 잘못했다는 생각이든다 다른 인의 실수보다 내가 한게 더 컸다.

차라리 가만히 있고 분위기를 만들지 말았어야 했는데 왜냐하면 흔히 보니까 굳이 권모술수나 조종이

없더라도 잘하기만 하면 거의 비슷한 성향을 가진 비슷한 추구를 하는 긍정적인 건전한 동류들이

취재도하고 기사도써주고 정보도 주고 친해져서 도움을 많이 준다. 그것만으로도

권모술수나 조종은 사실 그외 대중들을 위한 것이고 친구들은 뭐라하건 그냥 첨에 마음에 들고

맞으니까 같이 살아나가는 그런 스타일이다 그래서 오히려 그런 작용을 망쳤다고 생각이 든다.


오히려 그렇게 꾸미고 여성스럽게 콜라병같이 장식품같이 그러니까 그런 권력자에 대항하지

말아야 하는 꼽는 그런 여자정도로 보이고 양아치로 얼굴따지고 막가고 개념의식없는건

함부로 못대하는 주체적인 못먹는 날라리나 양아치류로 보인다. 꼰대들의 콤플렉스인

그러므로 차라리 여성스러운 여자보단 전투적으로 후자가 더 낫게 되는 것이다.


이유를 막론하고 침뱉고 그런 새끼는 무조건 싫어하게 되는 경향 이유없이 무의식적으로


개념있는 여자들중에 여자가 돈없는 것 보다 더 싫어하는 것은 돈많은 새끼가 돈만믿고 여자를 함부로 보는

그런 띠꺼움을 재수없어하고 더 싫어하는 여자들이 많다. 그래서 여자도 꾸미듯이 남자도 꾸미고

제공할 매력이나 그런게 있어보이면 멋있어보이고 경계심을 푸는 경우가 많다.혹은 그냥 마초나

따스하게 하는 그런 매력이나 즐거움을 준다면 그런걸 극복하여 자기여자로 많이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보통 못생긴 부자에겐 자기피부나 화장지울때 못생겼다는걸 아는 그런 여자들만 붙는다.


오히려 그런 애들이 더 사고과학적으로 균형잡힌 그런 애들이다 막굴러먹고 외모만 보지 않고

지지받고 구김없이 살아서 생각구조가 발달하고 철학예술등 균형있게


사교를 많이 하고 좋은 가정환경에서 지지를 많이 받아서 아버지 친구등

가지고 있는게 많아서 실망안하려고 그러는 경우가 많아서 특히 공부콤플렉스로 미인대회에

나가는 여자들이 많으므로


그런 여자만 모으니 그런 수질차이나 에너지 차이가 상당하다 위치에너지등


오히려 그럴때 남자가 꿀리면 여자가 더 비참해지는 그런 심리가 난다


기왕 할거면 그렇게 그런 새끼들 지지하는게 아니라 비참해지니까 자기만의 그런걸 그런 놈들 지지는

못받더라도 자기만의 추구를 하는게 훨씬 깔끔하고 궁극적으로 유명해져서 어차피 안친해질 사람도

무시못하게 만드는 비기이다


그런 거짓표정 거짓기질들을 많이들 구별을 하고 진짜 자기와 맞는 사람을 그렇게 찾고 친해지게

되는데 어차피 그럴 바에야 당하면 자기만 당하는 것이고 그냥 매장이고 비참해지는 것이므로

친하는건 친하는 것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전쟁과 자신들을 지키는 것일 것이다 시비나

개꼴로부터 망가지면 자기만 망가지는거고 자기행복만 거덜나는 것이니까 친구를 세상에서

못사귀니까 교회나 종교계로 가는 것이 아닐까 휴머니즘, 인도적으로 받아주는데로

그렇게 형성되고 철두철미 세뇌당하고 고립(외롭고무미건조한)자들많은


배신당했다 하는 지금껏믿고그랬었는데 그게 아닌


그냥 찌꺼기 별것아닌 정신이상자가 말했다는 듯이 더구나 그런 논리나 그자체가 그다지 인간 사회

자체가 증명이나 신뢰성이 없는 상황에서 현대 아노미상태에서 더더욱 그렇게 느낄 수가 있다

현실 임장으로


아예 오타쿠라고 보니까 사람취급도 안하고 인간쓰레기로 관계맺지 않는

사람우습게 보고 그냥 매장시켜버리는


오히려 그런 사람들만 거의 99% 받쳐주는 입지라도 돈과 지위가 있으니까 또다른 딱 1명과

최고의 질과 할 수 있는 거겠지


오타쿠 그러나 그렇게 몰입하여 트랜스되면 인생이 행복해지기는 한다 그때처럼

누군가 그랬다 이것도 강간이냐고 강간도 질이 중요하다고 그런 말이나 비슷한 것 아닐까


그렇게 광신으로 하니까 그외 사람이나 술수를 이해하는 사람이 보기엔 미친 것 같고

그걸로 감정이입해서 그러고 행복감을 느끼는 그것밖에 없으니까 오타쿠이고 참 그렇게 생긴애들은

그렇게 사는 비참한 인생이고 자식은 뭔죄인가


그리고 그런 팬이 교주가 되는 그런 과정은 특히 그런 스타가 타인이나 기성세대등 반대하는

사람들에 <부당한 이유에> 의해서 매장이 될때에 그 결속이 더해지고 오히려 그걸 극복하고

승리자의 모습을 보일때 저런 분이 고난을 받으셨구나 너무 마음이 아프고 고난에

슬픔과 승리가 뒤엉킨 감동을 하여 더 몰입을 하고 더 미치는 그렇게 되는 그런 경향들이 있다

한마디로 드라마를 쓰는 것인데 그걸 이용해서 자기가 신이되고 리더가 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선 한마디로 적으로 밖에 생각안되는데 그래서 싸늘해지고-만만한게

강한척 한다 그래서 싸늘해지는 것과는 또 다른 적에대해 신앙을 받지 않는-그런 스타의

모습이 빤질빤질한 연예인 쾌락감각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사상적,정서적으로 멋있고

전쟁적으로 멋있는 그런 모습에 임장쾌감이 더가는 그런 구조를 가졌기에 단순한

감정적으로 낚이는 구조라도 단순하게 다수가 선호하여 대단하게 느껴도 그런 구조이고

그렇게 좋아하는 그런 것일 수가 있다 그리고 오래 고립되면 감각을 잃는 경우가 많아서

아직도 그때쯤으로 고정되어 임장현실 체험마약이 힙합바지가 멋있다느니 그런말을 하고

그런 복합적인 구조로 세뇌가 되어 신이되고 신으로 다가오고 신앙심에 늙어서

죽어가게 되는 것이다......


당연히 오타쿠는 틀렸다.그러나 그런 대접을 받는자는 승리자이다.싫건 좋건 자리를 차지했고

행복한 하나를 낚고 원하는대로 살았기때문이다....999999명의 팬이 못생겨도 그중에 뜸한

비율로 괜찬은 팬들이 있기 때문이다....나중에 그랬던 자신이 부끄러웠을 지도 모르게되지만

그래도 감정은 남는다 추억적인 그런 필링배경기분과 함께 그렇게 되는 것이다.........

클럽한번도 못가본 오타쿠 여자,그런애들......


그렇게 생긴 인간은 홍대 여자들의 적인가보다........


놀리는 병신인 쾌감+보상 오랜만에 보는 재미보상 쾌락 그런필링 진화심리 억지로 사람누리는 만든 우리들의

환타지...놀러못나갔어 못나갔어 비참했어 불행했어....그런 햇빛도 못쑀어 그런 오후에 FUCKING THAT

god FUCKINGTHEM!!!!!FUCK예수


평소에 더러운 화장실냄새에 단련되서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 피냄새 조진냄새 따위


다른 가능성이있음에도 다른 생각해석 인생철학 가치관등

외모지상 감독의 의도에 말려버린 그것밖에 그렇게 된다고 길이박힌

어리석은 인식흥행들 되돌릴려면 영화하나 생생하게 더 찍어야 하는


오해,질투심으로 맞고 원한이 생긴 두번다시 못풀 심연에 맺힌 원한

누가먼저그랬는데 그 어리석음


기본적으로 추억이라함은 그런 보상을 깔고 들어간다 필링이나 그런 느낌 지루하지않은 도파민-필링따위


어차피 자기멋에살고 아무상관없는 두사람의 자기인생인데 조금 거슬린다고 그러는건 약하다고

시비걸고 눈총주고 매장시키는 본능은 도리가 아니라고 본다.


모르고 그게 한계있었던 일 뿐이다

바꾸고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시점 일들


자기나이에 자신을 가지고 익숙해지고 적응이 되는 것이 더 인생을 잘사는데 도움이 되는  심리인식작용


준비의 중요성-안그랬으면 큰일 날 뻔 했다 귀찮다 등의 이유로


CCTV가 본능을 통제,제제하는 그렇게 인식하는 과학기술의 힘으로 과거 잘못된 문화유산의

진화과거 하층 저질정신을 맞닥뜨리고 부닥충돌하여 통제하게 되는 상황 - 어차피 둘다

심리작용이므로 뭐라하건 그냥 띠꺼울 뿐이고 이긴자가 법이 되고 맞는 진화의 방향을

제시하는 그런 상황이다


내가 아는 그 파티플레너가 있는데 그 새끼는 인간관계 대인관계가 아예 안되는데 마치

어렸을때 못어울린 그런걸 '내가 이렇게 심리로 조종하니까 다들 와서 파티즐기고

좋아하는게 그런 나의 마케팅심리에 놀아나는 것이다.' 그런 심리조종이라는

확인과 그렇다는걸 확인하려는듯 일종의 보상기제로

자기 컴플렉스를 만회하는 그런걸 즐기는 것 같다 자기가 인간관계 못해보고 그런 것에 대한

대리만족을 심리조종이고 인간마음은 심리일 뿐이다라는 마케팅의 자만심과 확인성으로

마치메꾸듯이 그러고 보상기제를 하는 것 같다.

마치 사람마음이란 갖고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는 듯이

자기가 손아귀에 있고 가지고 놀 수 있다는 자만심으로 자기 인간관계못하고 무시당했던

그런걸 만회하고 그런 심리의 모순성을 현장에서 확인하려는 듯 싶다.더 그 이면에는

분명히 놀고싶고 어울리고 싶은 심리가 있겠으나 그런 심리가 조금있다고 그런 조종이나

전쟁심리가 없는건 아니므로 둘다 진리이고 혹은 놀고싶은 심리가 진심이 아닐까 싶다

어린 심리나 심연에 맺힌 영혼의 그런적인 진심심리


자기가 건드린 놈이 알고보니까 엄청난 사회적인 영향력의 그런 사람이란걸 알고

더 빡치거나 좆됐다 그런 새끼들 짐승이란걸 확인하고 그렇게 느껴지면서

자각하고 자책하는 그런 순간이 아닐까.

자기판단이 병신이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어쩔 수 없이 그런 조건을 막으려고 그수밖에 못두는때가 있다 아주 최적의 최선의 수는 아닌데

그럼에도 해야하는 어쩔 수 없는 수 차라리 안두거나 혹은 다른변증법식으로 극복할수는 있겠으나


누구나 가게를 열고 싶은 마음이 있으나 돈이 없기에 그런것이므로 무엇보다도 현실이나

현실력이 중요하다는 사실


인생이 한낱 그때의 인스턴트 유행등에 좌우된다는 가벼움 그런 하찬음 메신저 프로그램등

그런 것의 추억 그런걸 볼때 인생이란 인간은 인지구조의 산물이라는 주장통찰을 증명

그런것도 감성으로 의미가 있다는 것으로 볼 수도 있으나


무엇보다도 원수같은 새끼가 아직도 잘살고 있다는 생각 인식으로 도저히 so clear


감정적으론 추억이 있으니 그러면 안되겠지만 적은 적이고 안죽이면 정당한 전쟁이니까


다인생망가지라고 내가 예전에 당했었듯이


나의 인생이이랬다 아주보여주는 필링


아주 죽으라고 가래를 뱉더만 혐오스럽다고 재수없다고 강한척 제압하다가 다리짤리는


누군가에겐 영웅이 누군가에겐 살인을 부르는 철천지 원수,개만도못한벌레이다


물론 더 가치있는 인생은 존재할 수 없고 현실로 볼때 이긴자가 맞는 것으로 인류역사는 쓰여져 왔으나

명확한 심판이나 공정한 멸망심판이 중요한 필요한 요구되는 때이다 천년왕국성


인간은 많은 진화를 해왔듯이 그런식으로 치밀한 판결과 성패가 가능하다고 그런 시스템을 만들고

사후세계까지도 창조가 가능할 정도로 발전이 가능하다고 본다 나같은 사람은 그런 시스템으로

세상을 도덕심판 판도로 바꿀 수가 있다고 본다.


결국 뭐가되든 교묘한 세뇌이고 진화의 한 단면이지만 도덕심판 판도이건 즐기는 유흥판도이건 병존이지만

사실은 그게 병존이 아니라는 식으로 세뇌할 수 있고 그결과가 현실이고 현장이고 세뇌현실이고

줄세우기 라고 본다.


가치관이 이입되는 방식은 이렇다. 무슨 이런 늦은 시간에 어딜가? 그런 선이나 행동 가치관선에서

옮겨붙고 자기도 모르게 개념체계가 형성되면 얽혀서 그게 밧줄이되고 선을잘못넘는 코끼리 목줄이 되는 것

그선에서 생각하고 그선에서 가치관이 조절되는 심하게 뒤엎지잘못하는


그런 놈들은 누구누구 알고 있다 그게 큰 자부심인듯 꼭 소개못시켜줘서 안달나고 자기 위치나

권력없을까봐 안달난 사람들처럼 소개안시켜주면 사람이 떠나나 그런식으로 사는 새끼도 있겠지만

그게 그렇게 절박한지-그런 인맥이 소중하게 느끼도록 진화된 진화심리학 감정때문일지

성공과 잘나가고 사람으로 자기를 보호하고 무리지어 인맥으로 살고 지키는 남자의 본성감정때문

인지-보이는 계에서 그게 전부라고 생각하는지 너무 그렇다 그리고 그 여자도 유난히 싫어하고 왜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유전이나 후천콤플렉스 건드리는등


어떤 인생의 로망등 계속 그런식으로 살고 감정보상느끼다가 보니까 그런식으로 직업선택 돈벌이

인생사는법 가치관등이 조절되고 자기도 모르게 그런 직업 그런걸 하는게 해버리는게 당연하게 느껴지고

하다가 보니까 정상적으로 교육받고 살때는 상상도 못하고 잘못할걸 이미 하고 살고 잘되고 있었고

특히 그런식으로 하다가 보니까 잘풀려서 많은 도움이 잘풀리고 된 것같다.사는법에 지나고 보니까

깨닫고 나니 그게 추억이었고 더없는 행복이었다는걸 그런식으로 푸는게 제일 맞는 것 같다-왜냐하면

인생의 행복과 맞닿아 있고 인생사는법 인간본질까지 그대로 반영한 본능에 내장되어있는 사는법이자

인류역사의 철학이고 뿌리에 맞닿은 행복하고 사는법이기 때문이다.

역시 교육이나 지식은 본능을 넘지 못하고 그런 인간의 존재이유를 넘어가게 하지 못한다

인간의 존재이유는 행복하게 늙기전에 추억을 누리고 자기에게 맞게 살아가고 충족feelings.~하는 것인데.


본능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어떻게 살아야 하는지.그게 나만의 소설로 나왔던 것이고

실제로 그렇게 하다가 보니까 능력까지 다 살리고 잘풀리게 되었다 가지고 지니고 태어난걸 십분백분살리고

부족한 콤플렉스 지장있고 -사회생존적응 그간 경험불이익등., 등에- 지장있었던건 억제하면서


그런 생각하고 그렇게 살려고 할때마다 그런필링 마약적인 그런냄새 그래서 그렇게 살아야 하는부다

무조건 어떠한 반대에도 그게 맞고 그게 내인생이고 행복한 추억 더 늙기전에 그렇게만 살자 무조건

이유불문 지나고나면 안다 추억이고 마약이라는 사실을 그게 행복이라는 사실을 나는 모든 인류를

초월한 깨달은 자 이렇게 사는게 맞다 이 필링


머리가 나빠서 그런게 아니라 적응을 못해서 그런거였다고 사실은 적응+머리 두뇌능력 그것도 신체능력


시간낭비가 아니라 보상충족의 행복에 중요한 측면이고-인간으로서의 사는법:사실인간은 행복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이유가 없다


진화심리학적으로 큰머리가 비호감이라도 장점의 내면이 있으면 그걸로 된것 더 행복을 누릴 수 있거나

마치 사자갈기나 호랑이처럼


인간이 틀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나는 맞다 깨달은 자와 본능벌레의 차이

전자는 행복 후자는 시궁창


무소유라고 평생을 살려고 철학깨달은척하다가 생활고에 노숙자 원치않는 얼어죽는 생활까지 해야했던

그어 리석음


행복이 행복 추억이 추억 능력은 능력 그걸위해 능력함양


행복위해 다바뀌어야 한다 망가진 것, 불합리, 유전, 동물 본능적인 오류와 잘못된 심리로 인한 재수없음

맛없는 행동까지

바뀌어야지 인간 심리기준으로 볼때 인간은 아무것도 없는데 인간은 인간이다 행복이 절대적인

우주의 소리이건 바뀌지 않는 사실이건 어쨌건 지금 형성된 인간은 그래야 행복하고 시대경험등

그것이 인간행복의 정수이고 바뀌어야지 어차피 100년도 못사는데 바꾸려다가 불행하게 살지말고

행복하게 바꾸어서 비호감행동등도 바꾸어서 충족하며 사는게 맞는 길이다


돈벌길 원했다면 패지나 말지


감정으로 표현하는 것과 권모술수는 병존하는 두뇌활동이라고 본다. 다만 감정을 느끼는 것 만으론

음악가나 뮤지션식으로 팬밖에 못만들지만 권모술수는 그런자들을 이길 수 있는 상위의 승리의

것이라고 할 수 있으나 전부 인간이란 기계체의 반응상황이고 진심이라는게 우주에 분산된 에너지처럼

절대적으로 존재하나 별의미는 없을 수도 있고 혹은 의미가 있을 수도 있고 집계가 가능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인간에게 의미있는 것이고 죽기전에 우리끼리 의미있다는 소리


한번 싸우고 나니 용기가 생겨서 다날아다니고 막가는 건지 외출에 도움되나 히키코모리 왕따새끼가


싸움은 잘했는데 왜 생긴 것 때문에 죽어지내야 하는지 진화심리학의 좆같은 오류와 모순 그걸 극복해

나가는게 인간 지지층은 단한명이라도 있었다 이유가 뭐건 언제나 항상


요즘은 발달진화를해서 잘놀것같은 그런 매력을 아주선호 여자나 남자나 친구나 무리동료들이나

여전히 다른 수요는 있지만 일이나 진지함등 다들 공부에 학을떼고 놀려는 욕구만 극대화되서

더구나 발달된 유흥계서울은


다지우고 그생각만 하자 놀자...이기자...싸우자...개꼴당하지말자-술처먹은 뇌없는 개새끼들은

단지 막하는 것인 미친 병신으로 발르는 능력은 내가 더 높으니 그렇게 만들고 자리를 피하자

죽이든지 패든지 자기가 살인해서 자기가갇히게 만드는게 제일 깔끔하게 제거하는 법이다


자기도 모르게 필링이 안올라오므로 그런것 판단은 느낌이 전통이고 최강맞는법이다


술수는 갈때까지 갔는데 외모의 한계 저질체력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망했던 그부류들


너무 성욕화 비인간화 되어 진심이라는게 안통하는 인간들이 대부분들


이거 정신병자아냐 개쌍욕후 욕했는데 다시 옷사러와서 울먹이면서 옷줬던 불쌍하게 욕먹어서

세상물정모르고 순수한데 예쁘게꾸미고 불쌍해서 나이란 중요한 메리트

요즘애들과다르고 그것이 끝이였다


요즘이 어떤 세상이냐고? 그렇게 저마다 말도안되는 감각으로 물어뜯어서 그런새끼계에선

아예뭘하질 않는다...우리들의 세계에서 하지...최소한 친구 그런 계가 넓어지길바랄뿐이다...

이미 세상은 버린 곳이니까......말도안되는 자기들은 더못하면서 자기친구한텐 안그럴거아냐......


일본놈같이 생겼다고 싫어하는 진화적 본능....권력잡길 반대하는 결국이긴놈은 일본놈인데.......

그런 식의 리더쉽.......


직사각형이나 비뚤어진 직사각형이나 같은 면적을 덮을 수 있다......이처럼 그런 다른 부분을

잘모르고 살아가는 새끼들이 많고 그로인한 폐해가 상당하다 같은 면적에선 통하니까.....

그러나 반면에 같은 면적만 통해서 이세상이 평화로울 수도 있다...속을 알고 통하면 누구나

랜덤이고 비합리적이고 원숭이이고 그냥 조합기계체의 부정성만 다가오기 때문이다..........

많고 적음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누구나 다...껍질,살코기만 먹는 것이다


그렇게 비호감인데 살 수 있다는 것은 법을 넘어선 감정적인 비난이 거세지 않고 그런 인도적인

그런 분위기가 된다는 얘기 아닐까......

아무리강해도 불이익이있으니까...술먹고듣는 불협화음도 짜증나듯이 말이다.....


절대가래침은 진화심리에 따른 행동이 아니다 노인 임산부 진화적으로 보호받아야될 상황에서도

다뱉고 충격주는 무개념이자 다른 관점에서 인간심리의 오류도 보여준다....그냥 죽고 없어져야할

시비폭력고문일본군의 잔재들이다.........


짐승처럼 생겨서 억울하다고 근데 하는짓이 짐승인 것이다 호감,비호감을 떠나서


공격성 강한 애들은 뭘해도 살인충동이므로 기본적으로 안된다.....잘해도 살인 못해도 살인등


따먹으려고 만든 판을 자기도 모르게 걸려드는 미친년들 없어지기 힘들듯 연분 섹스도 사형이라고

하기전엔


자기도 모르게 형성된 이상형


자기가 그런 스타일 못하니까 선배제제 친구분위기 등으로

자기가 열받으니까 고깝다는 듯이 아래사람으로 생각하는 새끼 선생같이 생긴 새끼한테 화풀이하는 것이

단지 아랫사람 약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짐승들에겐 위이고 강하다는 그런 인식이 아주 필요하다

강하게 절대적으로 짓누르고 짓뭉개면서 병신되도 알바아닌 인간 쓰레기 폐기오물장다루는법 악마성

트리거성


아무리 좋은 것도 자기가 싫어서 안해서 안알려지는 것도 많음


빌딩등 얘기하고 그런 역할 그런 장면으로 그런 기분이 나는 그런 것들


그렇게 생긴 새끼가 예술 어쩌고 하면 그냥 생활력없어서 도피하는 가치기준이 그런 애들 연애애인은

다그런 현실 그런 애들일 텐데 그게 안먹히는것 타인이라면 몰라도 그런 지지층이나 그렇게 살아가는

애들이라면


그렇게 우리가 정상으로 보이니까 울분 슬픈 자기가 틀린걸 아니까 우리는 정당하고 그냥 피해자이니까

부당심리의(귀찮은, 그냥내쫓는등의)


수를 더 강력한 수로 대꾸안하고 외모로 무시하는 등의 그런 수가 더 나은 것이다

정당하게 논리적으로 따지는 기자의 의도를 읽고 그냥 싫어서 그러는 등 외모로 우습게 보고

띠껍게 말도섞기 싫다 기분더럽다는 식으로 무시했던 날라리 그런 부류양아치들


그런 이미지 정장입고 생김새 그런 가오들이 후광으로 돈많고 그런 후광때문에 함부로 못했던

돈써서 사람써서 죽이거나 뭔짓을 못할까 실력있고 전략적으로 뛰어나다는 후광과 그런 필링

느낌 그런 분위기이미지때문에 사실 파보니 별것없고 초보수준의 그쪽만 그런 까페운영하고

그정도 수준 새끼인데 아무것도 없고 그다지 조폭,마피아 인맥 제로 그쪽으론

잘못알은 뻥카의 후광 이런걸 꾸미는게 잘통한다 의외로 일반 대중들에게 그래서 70까지 해먹고

은퇴하기 좋음 다 그런유전자처지들임에도 후광때문에 이미지 뻥카로 반대로없어보이나

진짜배기거나


그런 새끼들도 내면은 그다지 진정으로 초월한 용자실력가들이 별로없음


진심이란 것도 효율성을 위해서 일련의 하나의 두뇌로 생겨났지만 다른 각도의 다른 의미에서는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을 분리하여 긍정은 살리고 부정은 없애는 식으로 또한 사람의

측면(B)에서도 긍정적인 인간은 날리고 부정적인 인간은 도태시키는 식으로 작용시켜

진화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같은 사람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지 않는다면

이세상이 마음적으로 아주 크게 발달하게 될 것이다.


니탓인양 그걸 그렇게 만드나 그게아니라는 사실 그런 판도로 만드는 것일 뿐


왜 사람은 맞는데 이사람은 안맞지? 안맞는 사람은 그런 권력과 나름의 힘이 있다

특히 연애상에서 힘들게 얻은 사람이거나 그때 인상으로 확실하고 법이나 그런 후광에

똑똑한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기에 이혼당하고 함부로 못하고 그런 카리스마와 권력기반에

얼굴만 보아도 함부로 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 되는 것이다.무슨 짓을 하건간에 권력이

있으면 그러므로 그게 인상으로 미묘한 얼굴로 기색으로 거울보고 그럴 수 있는 자와

그러지 못하는 자가 구별되는데 세상을 많이 겪으면 알겠지만 그렇게 생긴 놈에게 싸늘하고

비슷하게 생겨도 느낌이 안그런 자에게 좋아할 수도 있듯이 그런 얼굴과 느낌과 인상과

생김새,스타일을 만들어야 되고 그게 초면에 잘모를때 절대적인 힘을 발휘하고 사귄후의

평가도 거의 크게 좌지우지 하므로 그걸 관리하는게 무릇 중요한 것이다 사람동물이라면

(벌레,짐승제외하고)사람생명체라면.


그런 새끼들은 그렇게 띠어나게 사귀는데 기분이 없는 것 같은데 그 이유는 아마도

그런 기분을 업시키는 그런 다른 요소들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정신작용이나 상호교류 공기만들고 그런 기분이라는 생각하는 빌딩이나 사업이나

그런식의 행복이란 것도 참중요한 것인데 이십대후반으로 넘어가다가 보면

그런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듯이 사업이라든가 그러고 사는것 평생을 고딩이나

중 어린 애로 살면 그게 많이 저하 반감이 되고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가래침 뱉아서 모욕으로 열받아 있는데 갑자기 누가 웃겨서 웃어버리는 그런 사람 인간은

그냥 그런 존재이다 자기도 자기를 잘모르는 그러므로 좋은게 좋은 것이라고 이겨서 명예나

입지를 굳히고 자기는 굳이 저질러서 감빵안가는게 좋다 왜냐하면 대차게 끝까지 하는 자는

뭔가 있는자이고 그렇게 가볍게 바뀌는 자는 뭐가 없는게 아니라 그걸 처세의 입장에서 하느냐

그냥 동물적으로만 사느냐 그차이이고 보통은 전자가 생존가능성이 높고 후자는 동물적 만족은

하겠으나 끝엔 왜안되지?하는 그런 경우이기에 전자가 낫다.그렇게 사는게 자기 심지만 있으면

심지라는게 뭔지도 의아하지만 과연 그런게 필요할까 하는

감정이나 생리적인 반응이라고 보기때문에 초점이 그런 자기 감정이나 콤플렉스,자기비하감이아니라

열등감이 아닌 유리한 입지, 세상에 맞춰지면 살기가 한결 편해진다 도덕,종교,철학이 아니라


되면 좋은 거고 아니면 아닌것 그냥 저새끼는 개새끼 마치 대단한 놈과 싸워서 이기고 자기가

정말 대단한 것 같이 착각하여 충동적으로 밖에서 그러다가 실력없어 맞아 매장된 새끼같이

한낱 나풀거리는 심리작용들 다만 나는 전쟁력을 갖추었으니 그것중심으로 새롭게 돌아가는

새로운방식으로 싸워전쟁을 이기는 그런 기분필링느낌구조체의 또다른 신인류전쟁체


그렇지...그렇게라도 그냥 느끼고 살면 되는 것이었을텐데 선천적 비호감과 종교의 바다에

빠져서 너무 힘들게 살았다.....그렇게 흘러가면서 사는 듯으로 막가는 새끼들도 그렇게

쉽게 추억필링과 행복기분을 얻었었는데....내가 너무 잘못살은 탓이 크겠다

잘못된 공교육과 자기(무너진)내면이겠지 선생들이 얼굴로 뭐어쩔때부터 아예 포기하고

말을 안듣는게 나았는데...인생통찰은 본능이 알고 있고 외모란건 중요한 것이었다...

그게 안되면 매력이라도....그래서 노는게 중요한 것이고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인생에 남는 건 유일하게 추억과 필링....대차게 나가고 잘이기는 것 밖에 없다 그걸 위해

돈을 벌고 사는 것인데 500억 벌면 뭐하겠는가 70인데...500억 벌어서 아무도 못들어오게

거리를 만드는 것 보다도 거기서 잘나가서 출입금지하고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더 손쉽고

맞는 자연스러운 에너지 과잉아닌 맞는 방식이라는 것...너무 돌아갔다 얼굴하나 그렇게

안되면 너무나 많은 보상과 힘과 노력과 돈이 따른다....그러나 어쩌겠나 그렇게 라도

살아야지 10년을 낭비했으나 이제 70까지는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다포기하는 것보단 그거라도 건지는게 낫다 그리고 그걸 위해서 모든 걸 몰입하여

앞으로의 10년 20년을 대비하는 거겠지 I can clear you fast embrosings.......LK KKK


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가족과 그런 행복을 꿈꾸고 돈을 열심히 노력해서 수천만원가까이 마련해

놓았는데 그걸 제부인가 형부인가 그돈을 가질라고 비열한 새끼가 가족 정없는 그 새끼를

죽이고 돈을 차지 했다.그리고 유흥비로 쓰고 자기 쾌락으로 쓰고 물론 잘잘못은 있겠으나

억울한 일이고 불쌍하고 슬픈일이다.거기에 아무도 도와준 사람은 그다지 없다는것 자기일에

술만 처먹었지


그리고 이런 일도 있었다 착하게 살려고 그랬었는데 결국엔 자기 짜증나는대로 되는데로 하라고

그래버려서 죽여버릴려고 하다가 알고보니 착하고 자기가 잘못되는 것 같아 아 내가 잘못했구나하고

살인계획을 거두었었다는 짐승벌레 새끼의 이야기


그래서 사람을 잘알아야 한다 별새끼가 다있으므로 마치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는 순간이 그다지 없듯이

TV앞의 사람이나 그런걸 잘알아서 사람마다 그런 새끼를 피해야 한다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새끼가 아니니까


노는 인간도 아닌 그냥 쓰레기로 보면 차라리 노는 인간이 되는 것이 더 낫다


그냥 그런 것이지 매력있고 나름 자기 구조 있는 그런 컴플렉스등 있는 인간이란 말종의 벌레


쓰레기,오물 류 등

그냥그런거지 뭐 딴거있겠어?


큰 머리등을 극복할 수 없는 슬픔 그냥 그렇게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


쾌락에 즐기다가 그런 여자도 왜 그러냐 그런게 짜증나고 거슬리는게 보이는 그런 시야 인식 쓰레기들

그런 띠껍게 고소한게 싫은 그런즐긴쾌락 상황 필링


그런 오덕 찌질등이 더이상 정으로 안느껴지는 그런 감각 센스 필링으로 셋팅 나이트, 클럽 클러버등


무시당하면 끝장 더이상 병신 개쓰레기 절단밖에 안남은 혹은 부당대우, 그계매장등


외모 이미지 느낌 생김필링등


공무원새끼 가래침등


모든게 외모쾌락 그선에서 필링으로 감각성으로 셋팅


기질이 춤 몸동작등 반영 그러므로 잘해야 한다 개씨발 좆같은 개씨발새끼 무한실력동력발전


그런게 모두 찌질하고 더러운 DAS 등이


감각만이 인정 밤의 세계그런필링 기분등만 노래틀어놓고 방에서 자기 보고 필링느끼고 그러다가 보면

자연스레안다 그런 식으로 셋팅이 되고 모아지는 쓰레기들이라고 무시할 수 밖에 없는 자존심상하고

감각만으로 무시당해서

죽이고 살인 매장등 그계에서 완전히 사람 개차반 뭉개게 만듬 다행히 술처먹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해라

그렇게 흉악안해지는 이유가 술때문에 생각이 안나서임

잔인한 감각쾌락고문 중세 고문도구 개발해서 그렇게 안하는등의 쾌락고문안하는감각만으로도려내는것

안하고다양하지못한 방법상(필링상 더 비참하고 억울하고 잔인하지 않은 진화심리적인 이유겠지만

개씨발 카악퉤~)의 이유가


조폭도 더러움 외모못나면


미리깨닫는게 낫지 당하고 지랄하는 것보다 닥쳐서 꼭 혼자오는 새끼가 자격지심에

그러니 친구가 없지 개새끼 카악퉤


죽이면서 너 곧죽어 그러면서 잘못했다고 빌고 그 마지막에 조금있다가 죽는다는 그런걸로 춤추고

그짓하고 지랄하는걸 더 흥분하는 그런 구조의 새끼들이 있다 그런 새깨들이 욕정을 못이겨서

연쇄살인 하는 것이다


감각판으로 쾌락 그런 감의 판도로만 짜면 피해의 직격탄을 입는 애들은 개나 그런 애들일텐데

나름대로 노는걸로 무리지어 폭력으로 그런 자존심뭉개는걸 잘해결하고 있다 친구를 빨리만들고

친구나 노는걸 좋아해서 소외당해도 자기들끼리 몰아서 잘놓는다 비행청소년 주로 가출하는

그런애들 사람개관상이나 동네개같은


그 젊은 아줌마 스포티한 그런 본날 거기까진 괜찮았는데 갑자기 그 할머니 등장으로 팍죽는

그곳의 분위기 단지 나이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비호감 할머니 한복디자인다원그런 동정의 여지없는

귀여니식의 그런 비호감의 추억없는 그런 개같은 필링에 늙으면 별로 그다지그닥 비호감인 사치하는

할머니처럼 디자이너그런쪽의 즐기는 쾌락 감각형할머니 삶을 모르는 젊어지려고 하는 즐기는

멋부리던 그런 할머니 시나 쾌락주의에 그다지 쓸데없는 그래서 진화심리학적으로 비호감인지

하여튼 꺼리고 비호감 나이트즐기고누리고어린애쾌락그런건 나이들면 많이 빛을 잃는다.....

삶이나 인도적인삶 이런게 각광받지 시인 할머니x 밥맛 재수없는 늙어서까지 병원 카운터보는

노인네 웃기더라 비호감 재수없는 하여튼 그런게 있음 진화심리학적 필링,.......


인도적으론 그러면 안되지만 자기도 모르게 욕하고 비호감이라고 하고 있음 비호감 재수없는 할머니,

노인네들이라고-젊을때 호비호도 있지만 비호가 호가 될 수도 있고 비호가 그냥 비호일수도있다


그냥 자기인생이지 뭐 늙어가는 쓰레기 자기인생 그거만 도태되는 알바아닌 그러나 사회적 약속으로

좋아하자고 할 수도 없고 인간은 여러모로 비호감이다 불합리한 비정당


미움받는 흔히싫어하는 도시의 할머니 따위


안그래도 쓰레기들에겐 쓰레기인데 일반까지 선자까지 아주선자는 몰라서도 그게 안나서도 안그러겠지만


가끔 20대 초반부터 독립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좋았겠지 좋았겠지즐기고 누리고 젊음을

허비안하고 낭비없이.....ccc k


대구 시내를 내려다보고 다 다니면서 알았다 (인구가 10만이라는 정보와 함께)

그곳에 살아남은 생존유전자,혹은 내게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는 지지층이 될 그런게 있구나

10만중에 몇이라도 있으면 다행이지만 크게 잡아도 100명이 상 될 것 같다

그런 아파트와 골목과 그 사이 교회나 회관등...나의 지지층은 보통 20%는 되는 듯....

그런 지지층으로 잘해야 하는 구나 죽지 말고...그래 잘알았다...그런 애들이 많은 도시도

분명히 존재한다 아무리 사회화 되어도 나의 지지층인 그런건 분명히 반드시 존재하는 것이다......


알았다..디스 유레카,.......



그런 긍정적인 감정이나 부정적인 감정,......그런 심리를 감정의 눈으로 보면 따스하게 안고

이해하게 되는 그런 것들도 분명히 존재한다,....그러므로 인간인이상 미화시켜서라도

진화를 해서라도 그런식으로 감싸안다가 70되면 끝나는 것이구나,.......


역시 내생각이 맞았다 그게 지루해서 중간중간에 MC를 두는 구나,........


그새끼는 적의가 없는 듯이 그런 눈으로 보지만 친해지려고 그게 띠꺼워서 갈기는 남자니까

그런 쓰레기들 많다 적의만없어서는 안되고 품어주는 그런 눈이어야 하겠지 형님 보스같이

존경하고 네알겠습니다 굴복하는 그런 단순성의 호감의 진화심리의,.......


그 개새끼들이 하도 시끄럽길래 평소에 신경안쓰다가 음악을 크게 들은 날이 있는데

자기보고 그런줄알고 온갖 개지랄을 하고 공격하고 다음에 보고 가래침뱉던 그새끼들

그게 사람인가 벌레인가 싶더라 너무 부당한 짐승동물 짐리(짐승심리),.....


자기는 어리석은 자기감정이 맞다고 개같이 우기고 나는 하면 안돼고 나도 내판단이 더 균형있고

생각있고 심오하고 옳은데 철학적으로 여러모로 대중원시감정 그래서 그걸 도태시키라고

더센놈이이기는것 맞다고 주장할때는 사실답은 진화이나 진화할 수 있나 그렇게 빨리

안그러면 낚이지도 않을것 감화도 없고 예수나 쾌락중독도


못생긴애들도 잘살수 있게 인도적인 판으로 사회적 합의가 되든지 그게 잘못됬다는걸 인식하고

본능이 그렇게 되어야 하는게 그게 안되니까 문제가 아닐까 진화 사회합의법률제제등


그런 레걸이나 쥐었다폈다하는 그런 기분은 얻으나 마음은 못얻는 혹은 현모양처

그런 걸 맛을 구분할 수 있다는 것만도 큰 축복이다.

그런걸 놓쳐서 평생 걸레맛에 살아가거나 기분만 얻고 다른건 다버리는 그런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옳은 선택을 해서 다행이다

그새낀 죽어버려야 겠다 감정이입전혀안되는 처세 밀어내는 인기없고 그것을

여자도 그런데 남자는 그냥 뭐 죽어도 상관없다고 미친새끼 감동도없고 안맞아죽은게 다행


그렇게 권모술수 적인 여자도 긴장감이고 섹시한 낯선 그런 엄청난 쾌락이 있는 건 사실인데

기분이나 필링상 굳이 그게 아니더라도 현모양처는 그런 것 만의 감동이나 그런게 있고 맛이다르고

특히 그걸 받을자만이 받는다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상 생판 처음보는 사람의 낯선 남녀 짝찾기 그런 여흥의 기분도 좋지만

사실 적당히 유대가 있는 친구라든가 인맥이라든가 그정도의 여흥이 낫다

그래야 함부로 안하고 적당한 유대로 맺어져서 잘즐기고 기분도 기분대로 좋기 때문이다

가바를 자극해서 편안하고 그런게 있는데 그런 기분

혹은 각성만 자극하는 코카인 아마 그런 것일 것이다 후자는 축제 전자는 따스한 미칠듯한

그런 살짝 포근한 야경보고 바의 그런 따스한 룸 테이블있는 주황 벽 그런것 보는 느낌이 아닐까


그렇게 그 90년대 그런때의 정서를 담은 그런 것 아마 그때의 인간들 거리분위기 인간들이 많이

공유하던 그런 정서가 있었다 양아치도 락적인 소외불량청소년 그런 심지어 중년가수까지

나올지경이었으니까 그러다가 현대로 오면서 많이 찾고 길을 아이돌로 찾은 것 같은데

어쨌건 지금의 그렇게 다 알고 열리고 그런 인터넷하고-아직도 모르고 막힌 정신으로

사는 인간은 많으나 인터넷도 많이 안하고 일,재미하느라고-그때의 정서가 딱 좋은 것

같다 90년대 후반 그 이전도 아니고 그 이후도 아닌 2000년대 초까지 2003년 정도까지

2004년 2005년 90년대가 비교적 평화롭고 권위주의로 많이 안정되면서 행복감이 있고 세로토닌등감

언론도 비활성화라서 많이 안정하면서 편안하게 안당하고 그러고 살았던 때가 아닐까

자극은 자극대로 있고 편안하면서 행복하고 전쟁하고 싸우던 놈은 열외,비주류이고

극소수였던 요즘은 개나소나 법이없는

심지어 클럽까지 불법이었으니까 락밴드공연등이


요즘은 개나소나 분별력은 있으나 더 추해지고 망가진 그때는 양아치정도만 쟤왜저래~ 그런

똥씹은 얼굴에 막갔으나 요즘은 개나소나 일반인이 그때의 그 비주류양아치화

그런다고 더 잘나가거나 재미있고 행복한건 안정행복 그시기 그런 마음의 필링이

추억필링도 미칠듯한 그때의그시기 더더욱 아닌데 왜그랬을까 잘못된 본성과 유전자들


세상은 아파트가격대비 전세를 주는등 계속 그런 식으로 순환하고 돌아가고 있다 다만 내가 부족해서

그걸 못잡을 뿐 성공성취못하고


능력을 가지고 헤치자 그것만이 길이다 똑같아 질필요는 없다 권모술수처럼 상대를 이해하고 움직일 뿐

나는 가지고 그런 현실적인 통찰 현실상황에 가까운 개념놀음은 이제x 추상이나 책엔 답이없다

현실의 돌파 현실세계 현실의 영감체계


밀양=개맛


별로 매력없는 연쇄살인범은 금방 관심 수그러듬


인간은 어디서 자랐느냐에 영향이 되게 많은 듯 그런식으로 정보상호소통교류하면서

특히 유흥가에서 자란 새끼가 그런 쓰레기 자극역치찾는 결국인간은 그런 기계적자극의 형성그런

그러므로 고립된 곳에서 그렇게 추억을 쌓으면 다른 인간이 될 수밖에 없음 거기에 맞게

나이트라는게 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 자랄 수 밖에 없다 다만 모르고 못사는 것이지만

나름 캠프파이어 그런 전등축제를 즐길지도 모르나 그런 수준의한계에 누리고 늙어서 갈 수밖에

없는것 고립되어 살아도 그런 외부와의 소통 바퀴벌레 소통이 필요한가 전부틀렸으므로

시간은 좀 오래걸리겠지만 완전히 새로 만드는게 낫겠다


그리고 지하철 시비등 우습고 만만하니 그런 행색 그런걸로 보기싫다고 시비걸고 가족과의 추억

그런게 완전히 무너지는 그런 일들이 많고 그러므로 강하고 공포가 맞는거겠지 그냥 당하면 그걸로

끝인데 당하지말고 끝까지 살아서 어떻게든 이기는 수법 그게 중요한 것이고 현장에서 즉시

처벌 가능하도록 강력한 그런걸 구축하는게 낫겠지 그런걸 위해서 힘이 필요한 것이다

개꼴안당하고 비참하게 안되어서 늙어가기 위해서 서브리미널도


그냥당하면 끝이더라 인생은 그러므로 그런식의 어떤힘이 다 필요하더라 바퀴벌레 인생에서 개좆같이


격리시켜서 진화유리하게 하는 그런 심리는 없는 것 같다 오히려 망가뜨리고 재미로 반대로 갈뿐

재미에 찌들은 길거리 마귀새끼들


얼굴만보고 다판단하는 인간의 미개성 때문에 죽겠다.....

살기가 참 힘들다...그새끼는 좋게보고 나는 나쁘게 꼬롬하게 안좋게 다안다는듯이 보고.....

그로인한 현실적인 불이익.....


그러고 나서 묻지마 관광을 가더라...

개씨발 좆같은 쌍 호구 횟집년......


별것없는 미개인 횟집 우리같은 그냥 그정도 수준이다...하층민들의 도덕교육이 절실

아니 그보다는 애초에 정보를 안주는게 좋았지 않았을까 권위주의 시대처럼......망가진 권력자들의 책임과

문제...고초...돌릴 방법이 그다지 없는......


권력자가 권력있어도 문제고 하층민이 있어도 문제...감정없는 기계에 권력이 있으면 깨끗해지겠지만은......

그걸 남한테 풀었다가 더 문제있는........

이래저래 인간은 문제....


자기가 다놓아버렸다고 창녀가 그짓해봤자 벗어나지 못하고 창녀는 창녀.....


야하다 여자의 인식 파괴될걸 알긴알면서도 남자의 인식은 훨씬 비참한데 그걸 인간관계적으로

어차피 그나물에그밥 모두다 쓰레기


아무것도 모르고 행복하려고 그런걸 파괴하는 쓰레기 그러므로 그런 새끼와 관계 맺지 말아야 한다

어떤 식으로든


그냥 쓰레기로 무너질 그런 사람이 그렇게라도 인정받으니 그런 느낌


그 사람의 뜻에 디자인되었구만 그렇게 살뺐는데 그런식으로 통찰 그런데 사춘기라서 자기

의지도 있었겠지만 직관적 통찰은 딱 균형있게 그런 부모의 의지가 더 많이 작용하고 반영되었다고

통찰 그런 직관의 베는 칼날


그렇게 이미지 안좋은 사람과 같이 있으면 같이 묶여가지고 같이 왕따당한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과는

최대한 멀리하는게 좋음 같이 묶여서불이익당함 비난 떠나길 바란다고 언제떠나나 떠나나그런

내쫓을려고 더 왕따시키는등 괴롭히고 아마 그사람탓이 더클듯이 괴롭혀서 진다빼놔서 매력을상실시켜서

같이묶여 열외로무시하는그런상황원래는호감중심의국회의원귀부인회장중심주도자그런쪽인데


나에게 영향력없애려고 힘을없앤게 결국엔 그사람이 거기서 그런꼴당하고 그런 전체여파가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


목사 사례금 안받기 운동 그러면 많이 기독교계가 깨끗해질 것이다 정말 사명감있는자들만 남을테니


애초에 딱 필요에 의한 권모술수만 하고도 호감으로 잘살아가는 사람도 많은데 굳이 인간적으로 했다가

비호감이라고 우습게 보이고 욕들어먹는건 또 뭔지 단지 놀친구나 섹스토이가 필요했을 따름인데


말하자면 그런 것이다. 예전에 인상 험악하고 더러운 조폭들이 그런 어둠과 암흑의 느낌 그 자체만으로

그런게 실체하는 듯이 함부로 못하고 묵념하고 존경하고 그런 분위기필링에 어쩌지 못했듯이

그게 그냥 있는 실체의 공포로 다가왔듯이 -실제로 그게 있건 없건 상관없이 우주의 암흑물질같이

그런 암흑현실의 존재자체 만으로 그게 있는듯이 느껴지고 공포의 원인이 된다.-

그렇게 암흑이란건 공포를 가져다주는 원흉이고 있는 실체로 느껴지고 그래서 사람이 아무것도

없어도 경박하지말고 있는듯이 그런게 존재해야 속은 개차반이라도 함부로 못건들이고 평생

그게 있는 것이라고 느껴지면서 대우받고 살게된다.70 늙어죽을때까지 늙어죽을때와서는

까발릴지 어떨지모르나 대부분의 지존이나 카리스마는 실력외의 정치력 부족을 땜빵하기

위해서 그런 식으로 처세해왔고 납득하여 굴복하여 신비화되어 그렇게 포장되어

실체라고 여겨지고 끝이났다.역사적인물이나 그렇게 죽으면 그냥 그게 끝이나게 되므로

그런 검술이나 창시나 비기나 예언록 그런것만 전설로 남게되고


이미 다 알고 정치로 제거하고 그러고 있었는데 그걸 외모만 보고 저차원적으로 따돌리던

그런 짐승계의 부족함과 무시 거지같음 그런 뒤통수맞고 데인느낌이.,


각자 필요한걸 취하는 것이고 맞으면 되는 것


당연히 비호감이라고 그러지만 더센놈이 완전막가는건 못그러는 그런심리


어떤 사람이 귀가끝나고 자식들에게 오는걸 보고 아 부족하다 억지로 그걸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드려

했으나 진심이 아니었고 그런 사람이 아니었던것 진짜로 성분하고 조합하고 모든게 다 맞아떨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나기란 참 어렵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과 상황이 되어 확실하게 하나는 얻었던

그런 지금이나 이상황이 더 좋은 것 같다


그게 행운이라는 것이다 나의 어린시절은


진짜로 믿게되는 영적인 사기의 사기로 안느껴지는 현실

그리고 현실임장이란걸 겪은 그런 실체의 트랜스


전혀 도덕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이익만 생각하는 기업들의


더우월한 선점 바보만드는 영적이고 정신적이고 강하고 이게맞다하는 개념 그동안 세속계에는 그런 것이

없었다 사실 그게 맞는데 원시적으로 인간심리적으로


물론 그게 성분은 그렇게 안맞을지모르나 진심이라도 갖고 그렇게 발전시키려 진화,성화시키려 하는 것이

인간이고 사람답고 추억으로 두번다시돌아올수없는시절시간에-그걸많이 망각하지만은

 그때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인 것이다.


이런 경우가 있다 어떤 아줌마도 완전히 녹초가 되어 기가 하나도 없이 그러고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안경쓴 꼰대도 비슷하게 그런 상황에서 그 안경쓴 꼰대는 최악의 불이익을 당하고

그 아줌마는 오히려 도와주려는 동정심을 얻었다. 그런걸 볼때 인간은 일단 약하면

공격하고 시비걸리기에 그런 상황에 처하질 말아야 하겠지만 설령 약해진 상황에서도 손자병법에서

진화심리학적 센척이 띠껍듯이-센척을 해야하는 무속인이나 그런 자리라면 재수없고 모르지만-

약한걸 드러냄으로 속이는 식으로 뭔가 있다 그렇게 그런 전술과 이미지라도 좋아야 하는 것이다

어차피 외모보고 비호감이라 그러니 술이나 먹자 해볼거 다해봤다 그러고 막하는 것보다는

죽기전에 얻는게 낫지 않겠나 특히 그런 인간이 진화심리학적으로 그건 틀리다 한창 젊을때

판단해도 틀린건 맞으나 그게 고때 치고받고 생존이지 죽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듯이

그때의 일이라도 잘생존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아무리 호감이라도 약하고 만만하면

가래뱉는 새끼가 있듯이 그런 쓰레기는 따로 처리해야 하고 거의 99%까지 끌어올리는 비결은

항상 강하게 무장하여 준비하는 것 70까지 건강을 잃지않는 자기관리이다.


어떻게 살아도 자기인생 죽으면 그만이라지만 그래도 인도적으로 원하는 것 얻고

다누리고 가는게 낫지 않겠나.


전에 도라는게 절대적인건줄 알고 절차를 지키려다가 조폭이 윽박질러 살해협박하니까 편법으로

거액으로 해버린걸 알고 관행상 그게 무슨 도인가 도라는 측면에서 보면 그렇게 얽히나

중구난방으로 도라는 개념을 탈피하여 세상을 보면 다르게 느껴지고 알게 되는 것이다.

이를테면 조폭이 그러는 것도 도라고 할 수도 있으나 도를 파괴하는자라고 할 수도 있고

단지 세상구조라고 하면 될걸 굳이 도라고 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 생각이다.


이것도 도가 되고 저것도 도가 되나

도를 탈피하면 만드는도 원래 있는도 필요없이 인간이 만든 것이라는 측면에서 많은 돌파구와

단지 타격점과 전쟁과 그런 시각이 맞는 것 같다 전쟁수행과 세렝게티의 생존측면에서

죽으면 다끝난다는 것 거대한 도라는 허위의 추상적인 개념을 탈피하여 세상 개척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이다.언제 역사에서 도지킨 역사적 인물들이 있던가 다들 실력으로

그때 움직이고 인간관계하면서 실력으로 전쟁적인 입장에서 승리하고 생존한거지

마치 적자생존 혹은 실력발휘로 그런 자리를 획득하고 단지 싸움에서 이겼을 뿐이다.

그이상도 없고 인간관계도 우리가 모르는 미화시킨 이면에서 수없이 존재하는

그런 불합리감정과 그림안되는게 얽혀있다-동네에서 있는척 과시하는 부족지상들처럼

인간심리는 거기서 거기거나 비슷한 점 겹치는게 많으므로 우리끼리 관계맺는 사람들끼리

잘생존하고 추억하는게 지상최대의 목표이다 그런 행복 인간으로서 그걸 가지지 못하면

당연히 불행하고 잘못산것이다 마치 저새끼들은 왜 저렇게 평생살았나 하는 것같이

통찰력이 없었건 어쩔 수 없어서 그랬건 어쨌건 잘못산것이고 그건 그냥 그런 것이다

뭐다른것 없다 바퀴벌레 한마리 잘못된것 인간동물이란 생명체가 의식에러나고

마치 우주가 돌연변이 절대성없듯이 당연히 절대성없고 우리간의 자기문제들이다

인간 못살고 추억없는건 잘못산것이고 그냥 그렇고 버린것 현실적인 관점이 사람에겐

가장 맞다 왜그러냐면 동물이고 그냥 아무의미없는 지구의 기생충이고 인간이기에

인간세상에서 의미가 있는 것이기에 인간으로 현실로 그냥 좋아?그러면 했고

못했으면 못한 그런 감정과 마약의 향연이기에 못하면 그냥 못한것이고

좋으면 좋은것인 외로운 불쌍한 불합리한 아무도 동정받지 못하는

인간의 개인문제이고 인간자체적인 문제들 죽으면 끝나는 인간 개인의 자체적인 문제들일뿐



마치 어떤 여자가 짜증난다고 인도적으로 정이 들었음에도 짜증나게 가끔대하는 그런 불합리성인 것같이

모두 인간인 이상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약점이랄까.


도라는 개념이기보다는 '하는법'의 측면에서 하는게 더 나을 것이다 가능한 전쟁의 개념에서


자기만 손해 자기만 병신되는 동물벌레하나 병신된 단지 그정도의 위치일뿐 3자건 개인의 입장에서

나의 입장에서 타인의 입장에선 의미있을수도 의미없을수도


무슨 카오스니 인간의 그런 돌연변이 운명의 심리로 인해서 오물의 비합리적 뒤틀린 비정상적인

역사 마치 개미행렬처럼 그런 역사를 가져오고 한 개인이 상처를 받고 그렇게 되었다느니 그런것도

개인차원의 일이고 아무리 카오스가 있더라도 인류사에서 거의 분리하고 생각해도 좋을 그런

물질생성과 인간구조생성과 그런 시점의 차나 그런 상호교류의 오류성 인간두뇌신체근본구조의

오류성 그리고 그런 시대적인 개미행렬같은 진화심리의 잘못된 발달같은 그런 것으로 인해서

진행된 결국 똥같은 진화심리의 산물들일 뿐인데 무슨 의미가 있고 개인차원을 벗어나면

의미없을 돌연변이 인간이란 개미란 바퀴벌레의 오물적인 뒤틀린 세계사일 뿐이고 개인의

피해일 뿐이다. 그래서 개인차의 피해나 못누린게 중요하고 어차피 진화심리적으로

인간벌레생존에 유리한 것은 행복이라고 느끼고 아닌건 불행이라고 느끼는 단지 그런

마약심리체계일뿐인데-우주의 소리같이 그런 절대적인 아름다움이 있을 수 있으나

우주내에서만이 가능한 그런 것이다-인간벗어나면 의미없을 것 우리가 인간이기에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일 뿐인데 그러므로 개인차원이 중요하고 우리라는 차원이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인간동물이란 자체가 별것없고 두뇌구조란것 자체가 별것없으니 그걸로 통찰하는

현실과 인류의 우주의 생존행복 현위치나 그런걸 볼떄 내린 결론이 그거라는 것

내가 중요하고 우리 현재 지금 못해본 일상현실 행복 그게 사람에겐 나에겐

아주 중요한 사실이란 것

현실에서 누리는 그런 추억 그런게 전부이다 인간벗어나면 인간 생존유리면 호,

생존불리면 불쾌등 진화심리로 형성된 인간만의 보상체계이외엔

아무런 의미가 없을 일들-생물은 공유할지도 모르나 생물자체가 돌연변이이므로

그다지 절대성이 없다-오직 인간에게만 통하는 그런 것이므로 사람으로 서

그걸 못하면 그냥 밀려난 돌연개미나 다를게 뭐가 있겠는가 그래서 내가

중요하고 못누려본 현실에서 감각으로 느껴지는 그런 일들이 절대적이고

모든 절대성이 부여되게 되는 것이다


사실 폭력도 그런 것이다 아무 의미없는 인간만의 사람만의 그런 그러나 사람공동체에

그속에 사람인 내가 너무 크게 느껴지기에 단지 그럴 뿐인데 산위에 올라가서 다른 차원에서

내려다보면 별것아니고 그다지 아무것도아닌 무기개발해서 폭파시켜버리면 그만일

개미집이나 원숭이굴일 뿐이다 그런걸 할 수 있는 능력으로 도약한게 사람으로써

다행천만이라고 느껴야 하지 않을까 독수리의 시야로 미물들 벌레들 그러나 속속들이

뿌리까지 아는 천리안 겪기도 했었던 독수리 영혼천리안의 시야


사람마다 선천적인 극복할 기질들이 많고 적음부터 다다른데 그걸 겪어야 구원받는다는

그자체가 모순 안그러면 그렇게 망가지게 진화하도록 방치하질말든가 인간이 그렇게

랜덤으로 태어나게했다는것 자체가 모순 그래서 신은 없고 너무 미개한 원시적인 불합리한사상


모든걸 다깨달은 지금 인간으로서 추구해야할 유일한 것은 현실의 추억이고 행복이다 그게없으면

사람도 아니고 살가치없는 존재이유없는 돌연변이 바퀴벌레의 진화에 유리한 것이 마약 느끼도록

진화한 인간만의 컴퓨터 인간만의 오락기인 두뇌 인간착각두뇌 불합리한 착각마약보상오락기컴퓨터


인간벗어나면 다의미없는 인간생존에 맞게 진화된 마약/고통의 심리기제이므로 인간으로서 인간안에서만

존재하는 바퀴벌레들의 보상체계처럼 인간은 우주에서 아무의미가 없으므로

인간내에서 유일하게 추구할건 바퀴벌레가 자기생존 보상추구하듯이 유일하게 현실임장에

인간구조에게 맞게 느껴지는 추억임장과 행복실현뿐이다.


메뚜기는 그렇게 안느낄 것 가배,벌레 구조보상체계도 인간밖에없으니까 최대한 현실에서 인간에

맞게 누리고 즐기는 수밖에 없을것 그게 전부 우주에는 아무것 도 없었던다 다만 인간이 현실을

누리고 살아갈 뿐이다 현실이 신이다 현실이 추억이 모든 것이되는 사람의 구조 그렇다면

더 잘즐기고 더잘누릴걸 연구해야지 그런것 다쓰잘데기없는 한바퀴속속들이 돌았는데

다시원점이나 좀더 자세히알은 잘살수있는 그안의 사람으로서의 원점이다 말하자면 우주를

내려다보고 와서 더 도약한 사람을 사람을 넘어선 그안에 있으나 그런 존재가 되어

그안을 변혁시킬 수 있는 큰 배포와 힘력을 얻게 되었다.


누리자 즐기자 인간으로 살자 어째도 모욕당하지 말고 살아남자 그게 모든것 전부이다

아무것도없었다 학자로서 우주를 돌았는데 결론은 그런 것 사람의 위치 그러면 기왕태어난것

뭔짓을 해서라도 그렇게 살고 70이되자 그걸 본능으로 하건 우연히 하니까 되건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니까 그것에 맞게살건 혹은 자연히 자연도태되건 어쨌건 그렇게 한자는 복되다

쓸데없이 낚여서 힘들게 사는 새끼들은 불행하고 다단계불처럼


우주를 한바퀴돌아도 초월한건 가졌으나 인간인것도 가졌듯이 그렇게 현실을 잘살아나가려면 그래야하고

다만 우주를 한바퀴돌아서 얻은 것은 있었으니 그렇게 잘활용하여 더세지고 인간초월하고

더 전능권능으로 잘할 수 있으므로 그게 수확 억지로 자위한


다만 차이가 있다면 우주를 한바퀴 돌고나니 인간이길 벗어나서 무슨짓이든 다해버릴 수 있는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고 인간이길 초월하여 살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별차이없는건 운동해야 하고

연기해야하고 여전히 하려던것 훈련기술이나 현실성장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진화심리적으론 아직 그런자가 없어서 띠꺼울 수 있거나 잘모를 수 있으나 어쨌건 현실이 말해줄

것이고 그런 사람을 멋있게보도록 진화할수 있는 토양이 마련되겠지 진화를 먼저하고 현실일어나고

그게 효과적인걸 알고 멋있게 보고 동경하게 진화하게 두뇌회로가 바뀔텐데 6천년간이나 진화를 안해서 말이야

아직도 원시그대로 이고진화가 잘안되는 듯 우연으로 된적이 있긴 하나 그정도의 자극과 절실함과

생존이 없는듯 진화를 일으키는건 원수샤먼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본다


먼저 일어나긴 했으나 진화는 안되듯 허약한놈 아직도 재수없게 꼬롬하게 보느끼듯이


그러나 인간에게 이런 임장으로 현실로 최고의 마약이 느끼도록 이런 휘감는 그렇게 진화했다는게

바퀴벌레나 개미보단 나은듯 개미나 메뚜기는 못그러니까


뭘하든 상관없는 다만 인간으로 현실누리다가 살아남고 70되면 그걸로 끝해볼꺼다해보고추억이다 으아아악!!!!!!!!!177


오히려 나보다 더막사는 놈들은 지지받고 그런 허황된 말도안되는 진화심리의 장난 개씨발 개호조 좆같은 개씨발개좆같은새끼놈달아아아악!!!!111111


다만 그게 인간으로 태어나서 여러 사회문화적인걸 겪으니 그런거지 씨발 본능이고 뭐고 아주 개씨발좆같은

그걸 다만 인간으로서 잘해보려고 긍정적인걸 밟아나가고 아닌걸 지양하는 식으로 그런다만

그럴 필요없다 인간=바퀴벌레 다멸망시키는 null set ok?? kk


이게 우주속의 사람의 길. 너와나 우리의 길 현실의 길 ㅎㅎㅎㅎ 단지 조롱할 뿐이다....ㅎㅎRomance City


기분이 모든 것 사람이 모든 것 세계와 쌓은 문화유산등


이런 사실을 인간에게 말하면 또 다른 느낌 인간에게 그런 이유인 그런 진화심리 결합된 느낌이 있겠지

느낌이고 필링 재수없다거나 말도안된다거나 하는 이해부족과 학습부족에서 오는 혹은 변형 깨달음 뇌발달이나

직관 통찰류 성 그런..., 전지전능 통찰뇌나


마법 주술전파(파동)는 없다 그자리를 모두 과학,진리가 대체했다


사람으로 잘살아야지


70이되서 다잊어먹고 싶다 남은건 추억과 해놓은 흔적밖에 지구상에 인간벌레세계에 더 우월한 존재로서

진화했노라고...마지막까지사람다운충족


이걸알고나서 초월하게 되고 더 자유스러워진 그러나 여전히 인간의 룰적인 존재 활용은 있고

그걸 잘움직여서 살아야 맹수의 밥이나 싸움에서 이기거나 추억이나 행복을 얻고 인간으로 서 재수없지않고

원하다가 70갈 수도 있다...이조차도 의미없는것 그냥 인간바퀴벌레 사회내의 작은 생각찌꺼기

생겨난 그런 일부이자 지구에선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우주쓰레기 바퀴벌레 생각처리력 비행기술 발전같은

그런 의미.......


인간으로서 모든 것을 다알게되면 자유의 지평 발휘영역이 더 넓어질 것 같다는 그런 생각.......


그런데 인간그런거라고 살인하거나 그러면 그런 현실원리의 저촉을 받아 구속되고 그런다는 생각


그런 착각과 인식상상구조의 겹치는 겹친 오류성필의 충돌


그냥 싫은건 싫은것이다 유전적으로라도 싫으니까 싫은것 재수없고


지금의 젊었을때의 추억 후에 남겠지 나중에 미칠듯이 돌아가고 싶었던 그때의 추억으로....으아악...feeeel,


경쟁자로 느끼는듯 자기도 모르게 그냥 어쩔 수없는 진화심리로,


모든걸 다 초월하고 탈피하고 방언터졌다 사람심리전부다마음대로 자유자재로 갖고노는 다알고 다풀고 다깨닫고

더이상날막을건 없어짐


이유없이 싫은 것 몸이 건강이 쪼이고 느낌 싫은 몸이거부로-다른언어로대체환각인가억제으로? 스트레스나는


이런걸 알려주면 또 다른 느낌의 그런게 되고 그걸 알고 세뇌된 사람은 세상이나 인간관계가 더 다르게

보인다.마치 추억이라고 하면 추억으로 더 애절하듯이. 그런 자유가 있다고 막하다가 맞았던

그런 새끼같이 그런게 될 수도 있으나 그렇게 말하고 말하자면 그런걸 아름다웠던 날들로

이미지로 느낄 수도 있고 그걸 그냥 연애했고 불륜이었다 그래버릴 수도 있는데 그런 아름다운날을

불륜이라고 하면서 느껴지는 인간 정신공간내에서의 그런 감각들 그게 인간에게만 의미가

있는 것인지 우주적으로 의미있는 성운을 느끼는 식으로 그러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어쨌건

그런 심리나 감정이 있고 그런 영역이 있는 듯 싶다.진실왜곡,추상적왜곡,실체,실체는

과연존재하는가등이 뒤엉킨 조합조립된 문제들 그냥 추상놀음일까? 실체하는 진실일까

그러나 실체하는 진실이라고 보더라도 철학계에서만 중요한 문제일뿐 공기나

흙성분만큼만도 중요치않은 문제일텐데....어차피 능수능란하게 하는 사람들 천지이고

한낱 사기꾼이나 여자꼬시는 인간들,노는 애들도 잘하지 않는가? 저질이고 고질이고를

떠나서 그게 중요한 문제일까?과연 써먹고 통하면 되는 것이지 그걸 분석해서 얻을 수확일들들은?

찌뿌둥한 느낌 오래못나가서 그것이사으이 무언가가있는 것일까? 인간두뇌가 소우주라면 가능하겠지만

막상 바퀴벌레의 진화된 고릴라의 뇌수에 불과한데

중요한건 그런게 있든말든 레토릭테크닉이고 심리가 아닐까 싶은데 같이 상호소통하고 상처,죽을때까지

남는 것없이 원하게 살고 원하는 추억을 가지는. 그런 추상인식이 확실히 영감류의 통찰적 인식은

맞으나 그런걸로 진리를 만들 수도 있긴하다 철학적으로 언어,개념분석처럼 그런 영역이 있긴한데

굳이 거기로 들어가야 하는지. 결국 다분석하고 그랬는데 인간의 독특한 특성으로 인한 심리적결과

기분 정서 합치는 추상적 정신작용 그래버리면 낭패 사람에겐 절대적이나 실재하진 않는

소설보다 못한 학문이 될까봐 그랬던 적이 많아서.어차피 인정은 받을 수 있겠으나 그다지

쓸데는 없는 그분야의 학자들만 아는 그리고 안다고 그래서 경험상 그다지 메리트는 없는

다 자기 인생이 있고 여기에 빠진 추상(관념 도파민)놀이에빠진 오타쿠들일뿐.

지금 다른걸 균형있게 깨달은 나로서는 그냥 가난하고 힘들었던 때의 우리들의 추억 그걸하나로

족하다 그리고 70에 하직하고 싶다 곁길로 잘못된길로 가지않고 마치 그때 그런것에 사로잡혀

추억을 상실했던 애절한 그 시절처럼 그다지 좋은 마약도 아니었고 추억이 더 좋은 것이었는데

남는 행복했던 우리들의 그때의 그런 자아실현보다 더좋은건 우리들의그런남는추억이다.필링

미칠듯한 추억 그때의 그공간 냄새....


어쩌면 거리는 그런 페로몬과 남녀의 뒤엉킨 그런게 공기에 남아서 무의식에 느낄 수도 있으나

굳이 그게 아니더라도 추억은 추억....저장된게 다시 상기 어떤 계기로 인해서....... .


그새끼처럼 당한다고 도덕적으로 한다고 그러니까 믿던 애들까지도 하찮게봤으나

같이 끝까지 안걸리는 방식으로 저항하니까 더 좋아하고 받아들여지게되는

과자는것이면 다인 그런 인간의 의식수준 고릴라 잡이사냥이나 다를게 없는



이런 수준을 내가 보기엔 10만명중 한명정도가 이해하고 그렇게 사는 것 같다

그리고 어떤 사람에게 그냥 동물적이라고 하는 것과 이런 고차원적인걸 이해시켜 같이 자유로 인도주의로

추억을 만들어가는 것이 나에겐 만족이나 그 사람은 아예 그런 동물적 기계적인 인간인걸 인식을 못하기에

아무런 불편함없이 행복으로 살아왔던 것 같다. 답답하긴 하겠고 깨달은 것의 장단점은 있겠으나

세상전체가 발전하려면 모두가 깨달아야 하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어떤 식으로든지 이해를

시켜서 세상을 발전시키거나 혹은 우리만이라도 행복하게 세상을 누려가서 탈피하여 초월된 형태로

인생의 진정한 참맛을 누리고 가야되진 않을 까 싶다.


그런데 양아치들 하는 행태를 보면 몇년전에 처맞은 것 까지도 기억해서 끝까지 복수하던데

(심지어 중학생때 맞은 것 까지) 그런식으로 가자면 내가 당한것도 모두 복수해야 할텐데

그런개새끼들은 짐승으로 자기가한건맞고 남이한건 받아들일수없다고 그래서 불량유전자

불량뇌구조이다.


그렇게 어떻게 도발하는 새끼한테 자유선택으로 어떻게 해버리는 것 그런 행위들

그런 차원이나 자유를 탈피한 그런 개념에서 행사하는게 개념진리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지만 아마 그런 것들이 역사적으로 인간을 통해서 제도화시키고

인권화시키고 세상을 바꾸고 빌딩을 만든 것은 사실이다 인간이고 문화라는 것을 만들고


이것도 그리높은 통찰은 아니라는 통찰-그러므로 진리는 이것이다 분명그런게 있고 인식을 통해서

그런 문화개혁같은 그런걸 할 수 있는 통제의 실권을 가진 자유와 자유활동이지만 그런 개념이

어떤 의미를 가졌건 어쨌건 원리는 존재하고 혁명,개혁을 만들기도 하고 인류문화를 발전시킬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신경생리학적 단면적 차원과 인간의 정신영역 내부에서는 단지 그런 단순한 것일지도 모르나

그게 실체적으로 나타나거나 우주현상 오로라를 인식하는 인간이 현상 실체적으로 개념상으로는

분명히 차원이다르고 같은 뇌에 있으나 전전두엽과 후두엽의 차원이 차이가 나게 만들고 분류할 수

있듯이 그런 현상이 나고 아마도 그것이 차원이 다르다고 인식느껴지고 통찰되는 인간 인류사의

문화를 만들어내나 저질적인 조각상처럼 그런것이 병존할 수 있는 결국 문화내에 있는

인류의 찰흙덩어리라는점-인류 의상창조의 정수가 한낱 번화가의 상점인 것처럼

혹은 인류문화의 정수라는 소설의 내부가 아주 포르노에 저질적인 육탐과 쾌락욕구의 산물이

부추겼듯이 쾌락욕구가


아주 유명한 일들을 극악으로 저지른 후에 죽은 후에 이걸 공개하여 유명해져 베스트셀러가 되도록

인류사는 장난이다.그리고 인간도 장난이므로 다 장난으로 만들고 떠버리겠다 왜냐하면 돌연변이

진화사가 그런 것이고 인간내부에서만 통하는 사회문화구조적+진화심리의인식적인 측면에서만

심각한 것이지 인간을 초월하면 모두가 장난이고 한낱 바퀴벌레 죽이기에 지나지 않고 그렇게 살아가는

동물들도 많고 60대 장애인을 때려죽인 그런게 다 그런 정신의 산물이고 행위이고 고릴라 원숭이 짐승의

행위의 발로이고 동물흉악사이다.


인간사회란 자체 역사사가 그러나 우리는 그안에서 사람이 되었고 사람의 마음의 행복의 진화를 하였고

그렇게 살았다 아멘


이런 느낌이 인식속에 섞일 수도 있는게 어떤 억울한 일이나 그런 고엽제 피해같은 것 말할때도

추상적인 것과 인간 행태 억울함 진화심리 그런것 다 섞이는데 그걸 굳이 분리하기 보다

인간 진화된 정신으로 말하는게 더 편하기 때문에 그럴것 이만하면 창조론이나 억울하게도

신은 없고 진화한 우주인식의 결과 인간인식은 쓰레기 아무리 위대한 진리라고 찾아내봤자

우주현상을 표현한 쓰레기이자 종잇더미에 불과


그런걸 보자면 놀고 남는게 최고다. 공부하지 말고 어쩌면 인간그런 동물성 더러움 무가치성을

본능으로 알고 그냥 깨닫고 놀고 사는 그런게 맞다

그러나 그것만 맞는게 아니고 사람다운 추억도 있어야 하겠지 필링영혼을 못느끼고 죽는다는건

불행하다.


굳이 분류하자면 세렝게티에서 본능을 가지고 착각하여 살아가는 짐승동물들과 사람이될수도있지만

(사람으로 안커서) 깨달음을 얻고 제도화된 그런 인간진화를 위한 개혁을 위한 혁명의 전쟁 경찰제도

법인륜도따위로 둘의 싸움


권력자가 권모술수만 있으면 그냥 권력자듯이 시험이나 그런것 때문에 그런 고유성이나 형질성이

많이 상실되었으나

그런건 존재한다. 그리고 더 상위의 추상적인 개념과 하위의 본능동물 환상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말하자면 원시의 뇌작용으로 빌딩이 있는 제도의 현실 현대를 다루듯이 정보처리하듯이

그렇게 살아가는 새끼들이 많은데 아마 그것의 극점은 보이는대로만 판단하는 고등학생

양아치들일 것이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그런 상위개념의 추상현실로 인간을 진화시키려는

나와 그걸 그냥 쾌락즐기는 인간진화심리의 본능을 가진 인간사이의 충돌일 것 같은데

무엇보다도 그런 혼란속에 뒤엉켜 나타나는 세상이기에 그걸 잘분별을 못할 뿐이지 체계화되어

분리하면 원심분리처럼 정리하여 분석하고 추려낼 수가 있을 것같다.

그리고 그런걸 그렇게 현실 양아치등임장하여 별것아닌 걸로 보지만 추상적인 개념계에서는

진화된 인간심리와 본능의 과거뇌의 충돌이란 개념이고 사실그게 인간인식으로 볼떄는

웃길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말하자면 똥을 분석해라 그건데 그게 필요하니까 써먹을떄가

있는 핵융합을 만들 수 있기에 의미가 있는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쾌락으로 즐기려는 그런 인식들이 판을치고 아무나 죽으라는 묻지마

범죄심리가 많고 특히 그런 대부분의 양아치는 극점이고 그런 비슷한 본능의 뇌로 살아가는

인간들이 대다수이기에 고깝고-마치 자기는 집안에선 왕이나 밖에나가면 생긴게 그래서

진화심리로 우습게 여기는 그런식으로 띠껍게 쳐다보고 지랄하고 싸우나 누가이기든

그게 그거인 병림픽이든-하여튼 그런 추상적인 뇌와 본능적인 뇌의 싸움이고 한사람도

왔다갔다 할 수가 있고 본능뇌로 살면 퇴보이고 추상뇌로 살면 진화인건 확실하다.

그러므로 그런 추상에서 고차원적인 것에서 그런 망상으로 살아가는 병신 본능뇌들을

곤경에 빠뜨려서 한치앞도 모르는 발르는 것이 그런 사람들의 마땅히 할일이고 권력자인 것이다.

그리고 그런 추상고차원과 본능과거뇌로 분석하는걸 좌표계를 달리하면 금붕어 어항속을

벗어나서 밖에서 보면 그냥 단지 서로 다른 뇌부위 작용의 충돌로 볼 수도 있지만

어쨌건 진화와 퇴보는 확실하고 진화를 하는 쪽이 더 추상의 그런 것이고 사람 100년에

뭐있겠냐마는 인류역사를 보자면 진화가 맞는 것이고 추상뇌를 권장하는 제도나

발전쪽이 맞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걸 보고 막하거나 인간관계망치고 짜증내고 추억파탄내면 혹은 개념화의

함정에 빠져인생망치고 고립되면-그때 인식하는 그런 영감관념이 혼합 맞게 정렬인지 또다른

개념창조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미있는진리인지 만든진리인지 아마 인간뇌가 만들어진 것이니

우주를 인식하는 인간의 방식과 만든정리된게 맞는 것이겠지 인간방식으로 메뚜기나

개미벌레들은 안그럴테니까 외계인이나 예수같은 문학가는 또 다르겠고-

그건 인간으로선 잘못사는 것이고 자기좌표를 못찾는 것이다 100년

짧은 인생안에 하잘것없는.



신체가 죽음을 인식하면 더 활발히 할 수도 혹은 영감뇌만 남았거나 다축처지고

혹은 그때 그런걸 몰두하는 그런 그날의 조건반사일 수도 있고 이유는 여러가지나 쓸데없는

-인간으로서 짧은 100년삶에 그러고 싶은가?행복하고 추억해도 모자란데

특히 이런 황금시간에 마치 나중에 늙어서 무료할때시간여가로 해도 되는 그런직이나 그런직업들처럼-

통제력 발휘못한일들


그런데 결정적인 것은 내가 사람이라서 이런걸로 인한 추상보상보다는 크게 벌릴 필요보다는

추억과 행복의 보상이 더크다는 것 그리고 복수와 그걸로 얻어지는 산물이 더 크고 단지 거리나

그렇게 세상을 쥐었다폈다하는게 더 크다는 것 그러므로 이건 늙어서 40넘어서 해도 된다

50,60,70에 심지어 안해도 그만이고 쓸데없고 나와관련없는일 행복이나 추억누리는미칠듯한그냄새나

실체알고빠듯이하아는것이나 이미 고차원의 전략이나 감옥몰아넣는건 잘하니까


전략뇌가 있다면 멈추는게 맞겠으나 그걸 못하고 끝까지 빠져 평생못헤어나와 자기도 모르게 인생

다버리는 불행한 삶도 있음 절대 그렇게 되진 말아야지 왜사나 인생하잘것없지만더개같은

혼자돌아가니다가새총쏘는것만못한인간병신낚인남헤주다다찢기는호구라이프

왜사는지왜살아가는지뿌리를통찰못한하고싶어도기회가안되었거나원래안됬거나그래서생업으로

이래저래 병신인생알바없다

귀신이없듯이 그건 잘못된길일텐데잘못들어선


어느새 나도 업자다됐는지 거슬리니까욕부터나오는 무의식병식인식


이미 그런 중심을 잘잡고 그런걸 추구해야한다 잡기에 빠지지 말고 그런걸 그렇게 할일이없냐?

니가 뭔데 여기끼냐? 안한새끼가 잘못이지 다른 놈들은 다했는데 그걸 돈뜯어내려고 그러냐?

그런식으로 하는게 감정이나 본능적 경험적 전투력에 이미모든 학문을 초월한 전략과

전술펼치는게 다 들어있다는 아주 세게 이미 무슨 낄놈이 끼냐고 열받아서 이익때문에 온것이라고 통찰

약점 치고 평소에 뒷담씹는걸로 단련이 되어있었나보지만


자유를 실험해본다고 차를 마구 몬다면 죽을 것이다 추상이고 본능이고 그러므로 현실에 존재하는

절대적인 원리는 존재한다


그런 추상과 본능의 프레임으로 관점에서 생각하니까 그런식으로 영감을 만들어 이어붙이는 것이다

그게 해결에 좋으면 되겠건만 아무 쓸데없는 차라리 기법연구하는것만도 못한


완전히 추상뇌작용에 빠져 임장하는 그런 사람도 있을 수가 있고 그런 사람은 현실력은 없으나

디테일한 지식은 있다 그러나 둘이 싸우면 보통은 전자가 진다 그 이유는 전자는 학자이고

후자는 정치가이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것과 만든것과는 그게 많이 틀리다 특히 느끼는 당사자도 그렇지만 보는 사람들도

진짜 그런 상황이 된 것이나 억지로 연출한게 많이 틀리다는 말이다 인생을 배역에 따른 연기라고

보는 PD들도 있지만 그게 실제하고 많이 틀리다 어차피 가상에 빠져 살아가는 바보인간들은

그럴 수 있으나 나같은 사람은 완전히 틀린 다른 문제이다 느끼고 임장하기에 그렇게 태어나고

진화한 한1사람


불이익때문에 세상이 그래서 간질인걸 숨기다가 사고가 났다 그걸 보고 그냥 죽어버리지 피해나 주는

미친새끼 그러는 인간

그냥 그런 것이지 뭐가 그럴 것인가


그냥가 꺼져라 알거없다 뭐어쩔것인가 그런식으로 사는 사람


이미 다들 그렇게 산다 그냥 필요로 인간관계 노는 것 때문에 그냥 자기도 모르게 어울리고 나누려다보니까

친구가 되어 있고 혹은 돈빌릴려고 도움되서 뭉치려는 본능때문에 그렇고 나이처먹고 짱인양 동네어귀에

앉아있는 병신들 자식패고 그런 병신원숭이들다죽이고싶다 왜그렇게사나


추상으론 진화시켜야 하지만 본능으론 죽이고 싶은

추상관념때문에 그런 본능이 날 수도 있으나


아예 다놓고 그렇게 본능으로 살아버리는 그게 인간이라고 능력은 있으니까 좌지우지할 권력과실력


어떤 경우든 무조건 강한게 감동을 일으키고 좋은 처세같다


말도못붙이고 못뚫게 들어오려는 인간버러지들 승냥이들기웃못거리고못뚫게하려면인생이전쟁


그렇게라도 추억이 생기면 다행이나 배알꼴린다


아무리 그걸 가르치려고 해도 자기가맞다는고릴라들 죽이고 말살하는 수밖에 없지 않겠나

다들 도덕명분은 있고 다만 이기는자가 이기는 것 안그럼 그런 짐승을 빠따말고 어떻게 통제하나

안그러면 조폭군기나 법,감옥이 필요없었지 참조력 심리조작만으로 다 되었다면

다만 연구할건 최대한 원한안지고 법을 집행하고 깨끗하게 처리하여 정돈하고 재기불능만드는

것일 것이다.



언어가 지금보는 것에 영향 표현하려는 영감도 비슷하게 오긴 하지만


개라고 매력도 없다고 그냥 보지도 않는


어른이되어서도 모범생과 양아치가 존재하는 그런데 모범생보고 카악퉤 뱉고 지나가면서

자기가 맞다는 듯이 그러다가 그게 자기가 뭐 꿇리는게 있을까 아무런 지식없이 막하는

잘모르는것에 대한 쪼는게 있으면서도 동물적 본능으론 더 꿇리지 않는 대차게 강하게

그런 병신 인식 그 헛점의 호구를 잡아다가 넘어뜨리고 죽여서 분쇄 절단돼지우리시킬 뿐이다



사실 밖에서 살다보면 자연히 알게된다...우리밖에없다는것 늙어가는 우리자신만이 소중하다는 걸


매스컴은 인류의 적이다 왜냐하면 그런 행복을 교묘히 속임으로써 예전에 어릴땐 마음에 많이

집중했던 것 같은데 진심인지 아닌지 이젠 그런 이미지 경험으로 저건 행복이다 아니다 그다지 주입감정이입

안되는 그냥 혼자걸어가다 뒤지는 그런 비인간성의 그런 세상이 되어서 행복이 많이 반감되게 만드려는

세상과 개념없이 받아들인 바퀴벌레 본능들의 압력 결국 자기주체도 없이 그냥 단지 세뇌된 것에

지나지 않을텐데



인간이 원래 그런 불합리성을 타고났지만 더 극단화시킨

메스컴의 본능 고깝게 그로 힘얻고 갈구는 그런 새끼들도 더 재수없지만

재수없다고 카악퉤 그러니까 더 위축되는 그거라도해야지한다고 하던 그 씹새끼


이런행복누리고 그냥죽어도 좋다고 그정도로 진심 몰라서 그런게 아니고 알고서도


그렇게 살아도 되지만 그렇게 살기는 싫은


내가 싫어그럼 다 끝난다고 학자보다 낫다 훨씬 잘사는 오히려 그런사는걸 배워야할판


음모가 판을 치는 그런게 인간뇌의 정상은 아니라고 하나 이미 세상 겪을거 다겪으면 그렇게 되는듯

인간조종만하려고 하고 파괴만하고 충족만하려고 하는


애초에 그런 새끼도 있고


외모가 많이 변한다 그런데 그런 권력자의 외모가 더 지지를 가져오는 경우도 많다 비인간성과

싫어하는자도 많으나 유전자차이이고 개인선호의 인식의차이 그래서 그걸 위장하는 외모와

덕성같은 필링외모가 더 중요한듯


할땐진심이니까 정치짓할때는


니잘못때문에그런것이다 그냥엿먹이는것


그런 비호감을 생존위해 좋아하는 연습을 한 그런 여자


기색은 만들수있다 그러나 오히려 어릴떄 잘안드러날때 속을 수가 있다 20대초반그럴때


도구로 보니까 성적매력 반감 그거밖에안남은


나를 그런식으로 생각하니 더 조종이 쉽고 인간은 그냥 그런 기계체다 그런식으로


그리고 확실히 아랍이나 그쪽이 덜망가진것같다 그런 권위나 기품이나

한국은 너무 덜떨어지고 무드없는


발달은 한 것 같으나 기분은 못살리는 엉망이다 그런 디테일한걸로 결정되는데 미개하고

특히 종교적으로 정신적인 낭만을 가져다 주나 본능적인건 인간미가 많이 없는 그런 장단점


그런 분위기나 언어모양도 정신세계에 많이 영향을 주는 지도 모른다 주파수나 트랜스상태만들듯이


정상인듯하나 정상은 아니다


한국의 특성이라고 할 수는 없다 단지 그냥 쓰레기니까 망가진 것이고


시비걸어?죽여 사생결단 같이모욕 그게 끝......얻을 능력만 필요할 뿐


그런데 그냥 죽어도 된다고 그와중에서 살아남는 우리의 추억과 슬픈 우리들의


쟤네들은 호화롭게 잘즐기고 누리나 그앞에 길거리 편의점에서 죽치고 호텔도 못올라가고

그기분이 그기분이야 그러는 양아치 병신 인생들의 굴욕 그러니 그런 인생들이지 가래나뱉어라

일말의 동정심과 개선하려는 의지까지도 멸살시켰던 양아치 인생들 나에게 가래만 안뱉았어도

살렸을텐데 보이는대로 다 보이는게 전부이니 그렇게 했겠지만


그냥 꺼지라고 그냥 재수없다고 인간쓰레기들아


어쩌면 그런 카타르시스 가난한 것에 대한 추억이 깃들여서 부자는 안그러나 주파수는 존재한다


기독교인 허술하고 그런게 얼굴에 다 남자도 그렇게 세뇌당해 인간에겐맞지않는 사상고립멸절 좁은시야등


그러나 필요악 그러므로 그냥 하는거임 망치라고



심리대로 여자따먹으려는등 그래서 그런것 심리가 충족되서 용기주는말한걸 감격해서 그런 혜택받는

여자의 이면에는 진심으로 했는데 똑같은 사람들에게서 상처받은 다른 사람이 또 있다.......

다른 사람이 아니고 같은 사람이였다.........

악자를 밀어내는 기운이 아닌 오히려 끌어당기나 심리반응 마치 영화감동처럼.......


그이면에는 진심어린 사과도 받지 못한 그런 소외된 자 불이익들이 있다.......인간심리의 부정적 이면

그 오류성과 부정성 부당성


맞지도않고 그냥뒤져도상관없는그런새끼열외신경안쓰는그런개좆병신,...류이라고


손바닥이 하얀건 가끔 인식하던 사실일텐데 누구나 가지고 있고 그런 것을 인식하여 그렇게 하얗게 되는

그런 원인을 발견하여 미백성분을 화장품으로 만들듯이 그런 것이 바로 발견과 인식작용의 역할 아닐까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원인을 알려고 하지도 않고 그냥지나갔던 심리,작용같은 것의 허를 발견하여

공격하여 찔러서 인류사회를 궤멸시키는 것도 멸절하는


그런식으로 느끼고는 있으나 주의를 못기울이고 혹은 관심없었던 그런 작용의 것에 심리영감으로

통찰,분석등의원리를 알아내고 찝어내는 그런 작용들 그런게 많은 발전을 가져오게 된다 나처럼

그런걸 알아서 이젠 지지않고 절대강자가 되게 되었으니까 비기로 인생을 더 잘살 수 있게 되고

절대적인 그런실력을 넘어선 비기비법이 존재한다. 노력만으론 안되는 비기 깨달아야

초월 구사 레벨업할 수가 있는 인간위의 절대인간이 가능한 그건 비기와 노력으로 가능하나

깨닫는게 중요하다 실력은 있으나 못하는 이유가 깨닫지 못하기 때문 이런 절대비기를

그걸 잘잡아가는게 중요한데 길을 잘가야 성공한다 빠르게 성능좋게 간다고 다 되는게 아니라


관계를 망치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잘준비하는


그런 늙은이들은 인생에 재미있는게 없는지 아주 목사 사모라는 것과 왕따시키고 그런것에 큰일났다고

희열느끼고 제거하면서 좋아하나보다 그것이 개독교를 오래믿은 마녀사냥하는 자들의 특징이다

인생이 지루해서 없애고 제거하는걸로 흥분느끼는


그렇게 단순한 사람들도 어쩌질못해서 잘선택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현실에 처하면 달라지겠지만

냉정한 자유와 자유로운 활동조절이 필요하다.


그렇게 잘못한걸 따지려면 다 잘못했는데 유독 그자가 표적이 되는 이유는 이미지때문


그런 인간이 우주의 위치나 구조나 그런걸 몰라도 인간사에서 인간이니까 그런 권력이나

그런 것에만 몰입해도 충분히 인간사를 잘살아가고 행복할 수 있다 충족하고 만족하고

사람이니까 사람으로 사니까 그러나 다만 그런걸 다 알면 마인드에 도움이 되고

다 자기일이기 때문에 도움된다는 측면에선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것이 나으나

평소에는 까먹고 인간관계 정치만해도 무방한 그런 일들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우리가 무슨 고난을 겪건 알바없는 죽으라는 그런 세상의 구조이므로

그걸 우리가 처단하고 인류사내에서 해결을 해야한다.


역시 인간적 유대는 견고하다.굴러온돌을 빼내는 작업들


그리고 진짜로 그런 사람이 있긴 있다 인간관계 때문이 아니라 진짜로 잘하고 그러는 사람


권모술수를 익숙한 정신이 되면 사람이 그냥 파리로 보인다 잡을 벌레등


목사중에 밖에선 이미지관리 잘하는데 어렸을때부터 키운 가족에겐 못해서 가족이 신앙을

잃는 경우가 많다.


남에게 하듯이 안하니까

그리고 이미지와 찰나의 그런건 잘하는데


어차피 정치인들도 오래 이야기하면 미친놈이다 보좌관의 정책그런 계획들이 없으면

그러므로 그런 기본만해도 되고 특히 그런걸 내사람들을 남에게 하듯이 잘하는게

그런유지의 비법이다


인간관계로 지지를 많이 받고 무난무리없이


그런 사람을 그런 자기 쾌락때문에 죽이려는 새끼는 정말 씨발놈같다 그새끼를 사지절단해야할

그러나 자기는 중요하므로 도리적으론 명백하게 그새끼가 잘못했고 우열은 있으나

자기가 맞다고 주장하는 병신새끼 사람은 다그렇다 그럼에도 정치원리로 주인이 바뀌는

어떻게든 변할 수 있는 인간바퀴벌레 돌연변이 세상,그속의 사람인 우리와 우리세상,.이다.


어제 살인하려 했던 사람을 오늘 너무 사랑하게 되는 그런 감정을 인간구조에서 처리하기가

양심에서 걸리면 하기 힘들겠지만 그게 되는 사람이 의외로 많고 별생각없이 세상을 살아가기에

특히 진화된 체에서는 더 잘되게 되는 일들이다.


그리고 양쪽에 문제가 있겠으나 인간을 밀어내는등 특히 그렇게 사람을 끌어들이고

정감을 주고 호감에 나누고 그런 문제도 있고 양쪽의 상호소통의 이미지적인 정치처세의 문제인데

다만 망가지지 않고 잘보전하길 바랄 뿐이다 중년세월풍파과정그안에이후에도 70까지.

결심한게 있다.


평소에 인간적으로 말하는 어법이 연습이 되어야 잘할 수 있다 무의식적으로 은연중에

특히 진심으로 그냥 사는 것 밖에 못하는 사람도 많으니까 배우게 된다


심리적으로 그런 인간은 조건반응이라는걸 알면 뇌의 특정부위가 억제가 될 수 있으나-사람볼때

다른때엔 활성될 수 있다:사람에겐 감정이입이 안되나 만화,가상 캐릭터에게는 되는


그리고 그런 권모적인간이 되어도 그게 드러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보통 인간적인 인상등으로 정치인같이 그렇게 모함한게 아닌 것 같이 깔끔하게 자기들끼리

여론조성해도 그런 처리가 가능하기에 그런 스킬기술이나 매끄러운 능력이 더 중요할 것이다.


나는 그냥 권모술수로 그냥 하는건데 그걸 받는 사람의 감정은 간사하다 그런 느낌일 수도 있겠다.

사람이 너무 자주 바뀐다고


그리고 그렇게 단련한게 처세에서 도움이 되는 그런 것인가 보다 많이 정치처세로 도움이되는 사실


사람은 정상일때 맺는 인간관계로 그것빨로 비정상일때를 넘길 수 있다.


마음없이 웃기려고만 하는 것과 마음이 있는 것을 구별할 수 있으나 전자만으로도 매력과 그런 것때문에

추억이 되는 그런 일들


그리고 인간의 어리석음은 그사람이라고 인식하고 그렇게 능력못가진걸 비난하거나 하는데

사실은 타고난 것도 있고 그렇게 그런 계기를 못만나서 권모술수적으로 발달을 못한

그런 일들도 있을 것이다


고립된 것이 진화적으로 유리하다는것은 도태되는 면이 너무 간과


그렇게 인간적으로 덮어서 자기 그런 식으로 제거하는걸 숨기려고 하는 것 그게 호감일 수도 아닐 수도


그런 사회불법적인 일을 할 수록 인도적인 유대와 정가족적인 그런게 아주더 중요하다 정당화하여

그러는 것도 선을 이룬다는 법이잘못되었고 왜냐하면 안그러면 서로 배신하고 망치는 일이 비일비재하니까

그간 사례나 경험현실을 느낄때 통찰할때


사라지면 날라가는 그런 미칠듯한 현실 추억의 향기 그때의 그런 미칠듯힌 10대의 향수 FEELINg


자기속의 폭풍


자기들도 그렇게 힘이 너덜하고 나보다 도 더못한 체력과 기력을 가졌는데-술과 담배로 더 너덜해지고-

도대체 나보다 낫다고 스스로 느끼는 이유는 아마도 외모나 그런 것 때문일것 소통되는 이미지와

친구관계 통한다는 그런 자신감 외모에의 자신감 이미지상 인간관계상 더 매력있다고 느끼나

착각이다


나는 예전에 그런걸 많이 못느껴서 그게 별것아니라 생각하고 파괴하고 조작해서만 쾌락을 느꼈는데

애초에 그렇게 달관하고 태어난 사람이 많이 있기에 그런 사람들과 유대하여 사냥이 가능한듯.


억지로 그러는 부자연스런 그런게 아니라 저절로 되는 우러나오는 사람인간계에서 잘살아남게

진화된 전쟁전투진화체이다.발달한 그렇게


그게 행복인지 맞는건줄 알고 계속하는 그런게 차라리 낫다 헤쳐가는데엔.

그러다가 보면 행복도 만나고 필링도 만나고 런던에서 야경 자전거 자전거도로 그런 행복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가 그게 행복인지 모르고 어쩔 수 없으니까 과거등 그렇게 헤쳐가다가 보니까

그게 행복인줄알고 그런 사람이 있는데 그것도 보상이 있으나 줄기적인 그런 행복도 물론

존재하므로 자기에게 맞게 믹스채택이 중요한게 아닐까.

물론 그렇게 밀어내고 그런게 틀렸다 그러므로 그걸 중재하고 형님처럼 그러는게 차라리 나은 것이다.


인간구조가 그렇게 생겼기 때문에 인간만의 행복일지도 모르나 그런 구조로 그걸 탈피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듯이 인간인 이상 단지 그냥 그런 것이므로 그사람으로 인간으로써 그런 야경에

자전거타고 다니는 런던 사람처럼 인간으로서 즐기다가 인간에게 보상이 되는 도움이되면 행복이고

해가되면 불행이라고 하듯이 그런 식으로 행복을 누리다가 그냥 가는 그런 인간구조 그러나 그속의

인간이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이 그렇게 행복분별이나 행복누리고 추억되는게 중요한 것이고

그런 의미나 마음을 울리는 것 또한 당연히 중요한 의미이나-인간을 벗어나면 아무것도

아니나 다만 인간으로서 행복하기 위해서 그길이 맞고 행복하게 살려고 그러는 것이고

내가 하는게 맞고 다만 70까지 그냥 행복하다가 가길 바랄 뿐이다.맞는 가이드라인은 그것이고

아무리 추상적인 영감이 뛰어나도 그게 누군가들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듯이 단지 그런 의미이고

내가잘살고 내가잘헤쳐가고 행복하고 인생허비없어야 그것이진리.어떤 식으로든 심지어

어떤 고립된 깡촌에서 몇시간 기차를 타고 올라오는 시간의 허비와 낭비가 있게 느껴져도

그게 의미가있는더큰 필링이 된다면 임장으로 아주 기나긴 여행을 하는 듯한 현실인식과

추억 힘들게 온곳이 발달된 곳이 인간답지 않은 그런 외계세계를 잘못된 세계를 본다는

그런 임장에 사로잡혀 있어도 그것이 의미가 있고 인생에 행복하다면 그것이 맞고

오히려 유흥가 근처 거주하며 생활하는 것보다 더 나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얻는 것과

잃는 것 그리고 그런 현실에서 더 행복한 쪽을 택해서 살게 되면 70까지 행복하게

꽉찬 원하던 원시불빛의 인생을 살 수가 있게 될 것이다.

장단점이 있는데 당연히 공동생활의 불편함도 있고 자기 땅같지도 않은 그런게 있음에도

그렇게 속아서 인생의 통찰력없이 그렇게 사는 이유는 눈앞에의 그냥 그런 것때문이고

인생의 통찰력이라면 이모든게 다 인간의 그런 의미없는 행위이나 다만 자기가 그안에서

70까지 살아야 된다는 한번의 통찰때문에 단지 그걸 사고 그런 인생의 순간을 누리려고

노력하는 본능의 발현이고 이미 그런 모든 이해를 알고 있는 본능도 존재하나 인간은

대체적으로 거기까지 진화를 못했고 풀어서 말하면 그렇고 한번에 영감을 받으면 그렇게 되나

다만 그걸 살아있는동안에 편하기 위해 추상적 약속인 돈이라는 걸 통해 법제도를 통해

간신히 자기를 지키고 사는 것일 것이다.이모든걸 탈피하면 당연히 그다지 의미가없으나

인간으로서 살아가야 하기에 꾸미고 지금 것을 누리고 즐기고 돈으로 살다가 가게 되는것인데

그걸 이해못하는 새끼가 아무리 지랄을 해도 깨닫고 이해한자는 그게 의미없다는걸알고

다만 행복을 자기맘대로 추구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그걸 돈없이 가져야 행복하면

그러고 돈과 추상적인 과정을 거쳐야그러면 그러는 것이고 이런 순간도 이렇게 늘여서

행복의 시간 순간이 되는 것이고 혹은 어떻게 바꾸어서 다른 행복을 갖는 것이고

맞는 사람을 만나게도 되는 것이고 혹은 꼭 그래야만 행복하다면 유흥가근처 거주하면서

노는 것이고 그런데 그런 통찰조차없이 단지 편리함때문에들 그러나 사실 그게 완전한

행복이나 드라마를 주는 것이 아니고 더큰 행복을 위해서는 더 힘들고 다른 불필요하게

산골에서 도시로 왔다갔다 일부러 노숙을 하는등 그런 일들도 있는 것이다.그게 현실이고

어쨌건 그러는건 맞으므로 현실이란것도 단지 인간생명체의 했다는 사건에 불과한 인간인식의

관념놀음에불과하듯이-썩을때로 썩고 술에 뒤진 인간들은 그다지 누가 찔러죽여도 놀라지도 않듯이-

사람을 벗어나면 단지 그런 의미이므로 콘도르의 먹이처럼 단지 그런 의미이고 찢겨져 사라지는

인간살점의 흙일 뿐이다.

공동생활하고 거기에 적합하면 되는데 그게 아닌 사람은 그냥 다 탈피하고 인간을 혼자 산에

들어가서 들짐승하고 살다가 죽어도 관계없는 것이다 불놓고 캠프파이어하고 다만 그렇게

살다가 아마존의 원주민이 발달된 과학기술 인간벌레종족에 무너지고 망가졌지만 말이다.


그리고 그냥 우리가 장악하면 내땅이라고 그래도 굳이 추상적 합법적으로 샀다 그렇게 성공해서

가졌다 그런게 찌뿌둥한 느낌이라면 당연히 전자가 더 행복에 가까울 것이다 인간 인식구조

형성된 행복보상체계안에선.


분명히 인간심리나 그때진화심리의 짝선택이 있으나 개인의 경험상으론 그런 산골살때

사람답게 대하고 그러다가 서울 도시로 오니까 젖어들고 타락하는 그런 역학도 분명히 존재하고

인간으로서 극복할 수는 없다만 그걸 안그러게 만들 수 있는 상황은 조절할 수 있으므로

차라리 씨뿌리고 그렇게 행복하게 사는게 태평촌을 만드는 주요한 평화전략일 수도 있다. 빌리지처럼


그렇게 할 수 있지만 그렇게 안하는 이유는 태생을 못극복했다기보단 행복때문에 단지 그러는 것이다.

10분만에 갈 수 있는 곳에 살 수 있지만 일부러 몇일걸려야 갈 수 있는 곳에 사는 것도 비슷한 이유에서이다.

그리고 그런 입장에서 단지 누리고 즐겨도 인간이 조종에 따른 반응이라고 그런게 질려서 인간사회가

싫다고 단지 손에 남는 쾌락이나 우리들의 추억이나 금전이나 집만을 추구해도 인간으로서 세상구조의

오류로서 그런 것만 추구하는 것도 당연하겠지만 권력 빌딩 지배자 통치자등

그것도 기본 뿌리는 있으나 선택은 자유이듯이 사람은 자기가 행복하다고 하는게 내가 행복하다고

하는게 맞는 것이고 그것이 내가 제일 발전했으므로 내가 추구하는게 맞고 그렇게 사는게

나의 행복의 완성이고 깨달음이고 젊음날과나날속에서의 70에서의 완성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레미엠.


그걸 아예 모르고 그냥 이렇게 하면 맞는되는건줄알고 그냥본능대로 강하게 해버리는 그런 사람군인같은

그런도 있으나 자기가 낭만이나 이런게 없고 파괴욕이나 권력욕은 극단적으로 충족할지 모르지만

보통 도태가 된다 내입장에선 행복보상충족 혹은 일반선에서 영화에가까운 필링의 행복보상충족선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그런걸 만들지 못하고 노력해도

그러므로 그런게 그다지 맞다고는 볼 수 없고 그런 자들도 아름다운 인생장면을 추구하기 때문에

그걸 만들지못하는 그런 자들의 오류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내가 맞다.그리고 그런 추구로 뭘 어떻게 살건 양아치건 뭐건 잘못사는것

같으므로 내가 생각하는 그런 행복선에서 행복하고 살면되는 것이나 그걸 망치는 파괴자나

짐승에가까운 주민등록번호들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멸절시킬 클리어할 실력이 없다면 자만을 가지지

말것이나 다행히 무한실력으로 할 수 있는 비기통과 심치력을 갖추게 되었다.


강하면 누를수있긴하나 그게 한계와 방법조건세부가 있다.선이 있어 따라가거나 한계를 의미하는


행복과 생존초점이 언제나 맞는 것 같다.70까지 시간아까운 것과 우리들과 우리의법이란것이

-우리가 아니면 의미없지 않은가?산다는 것도 누리고 나누고 느끼고 행복하게 원을 그리는 것도


건강떨어지면 그렇게 된다는 그런걸 이해하고


인간심리가 어떻냐면 그렇게 잘하고 잘통하던게 그게 맞다고 그렇게 해버리니까 잠깐 기가 떨어졌던

것인데 금방 심리가 바뀌는 그래서 정과 의리와 인식과 형제애를 바탕으로 맺는게 그나마 나은 것이다.

아무리그래도 인식뿌리마음을 바탕으로 뿌리가 통하고 없으면 안될 것 같은 강력한 결계로 그래야

못죽이고 잠시 재수없어도 그걸 봐주고 고쳐주려고 마음이오고 호로오지


걔도 그렇게 뿌리에 뇌로형성된 그런 체계와 겉으로 쾌락중독으로 바뀐게 달라서 전자를 중심으로

추구하는 것이다 내면은 그런 뿌리 중심마약으로 반면에 완전히 속이 그래서 겉으로 아무리 그래도

안되는 새끼들이 있는데 그게 완전 망친악마이므로 제거해야될 쓰레기,휴지류들이다.


아무리 그게 틀린걸 알아도 어쩔 수 없는 보상때문에 가는 경우가 많은데 마치 대순진리같은


학자적으로 말하는건 언제나 재수없는 경우가 많다 성장과정 분석등

그러므로 통찰과 교주 신의 인간관계적으로 말해야 한다. 알면서 감추는 의도하고 이면에서능숙조작


약점을 많이 노출


믿었던 그런자가 부족한 그 한계 그런 슬픔들

그리고 아무리 폭력이란게 인류사회를 지탱해온 중요한 뿌리라고 하더라도 그건 잘못된 것

특히나 인간관계나 제도를 벗어나서 휘두르는 폭력이나 범죄자의 그런 성격의 망가진 폭력은

인류사회입장에서 받아들일 수가 없음 제도나 왕권이나 도덕적판단이나 제도판단을 거치지

않은 폭력은 절대 용인될 수 없는 인류의 적

당연히 그 상부의 폭력을 지시하는 것을 망가뜨리는 폭력도 부당하고 납득안되는 인류사회의




인격적인자를 파괴한 그런 느낌 진화심리적으로 일말의 지지를 필요하다는 본능회로 아닐까

마음을 가고 도와주게 만드는 그런강한똑바로추구하는자가 곤경에빠지든지


자기 이미지 곤경에 안빠지게

자꾸 끌고들어가려하는데 단지 안할 뿐이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관상이나 성분의 문제라고 생각못하게 아예 무슨 체육계 그런말 안하고

젖살이니 살이니 그런 쪽으로 말하는 그런 술수와 수법


인간이니까 그런게 의미있지 않느냐 하면서 그렇게 쾌락주의를 비난하고 인도주의주장하는 것

그러나 인간탈피하면 아무것도 아니고 인간자체가 잘못된 관점이라는 주장의 성격

그런 공론은 있을 수 있으나 언제나 인간입장에선 인간인도주의가 맞다 그리고 그걸 탈피해서도

전투력있는자가 이기게 되는 세상의 생리이다.그냥 술처먹고 욕해?도덕군자를

그러면 그냥 그런 것이고 어차피 벌레 인간세계이다 그걸로 끝이다


자기 닮은인간느낌 죽이려고 했다가 그게 아닌 슬픈 없애버리려고 했다가 왕따당하고 소외도당하면서

욕하고 그런데 그럴 수 밖에 없다 그게 인간이고 심리이다

다만 살아남는게 중요할 것 중세보단 훨씬 나은 조종 극악극렬의 그런 프리상황


도덕적이거나 모르고 잘보이려 자기가 무슨짓을 하려는지도 모르고 특히 그런 인생들 그런이미지

감동코드 거기에 젖어들어 늙으면 그렇게 될 것 같은 잘하는 그럴 것 같은


진화심리적으로 남자적으로 경쟁심불러일으키는 좆밥 몰린 약한 눈그런 그건 x


그게 아닌 형님적으로


우리의 추억들과 감동 자기도 자기를 잘모르는


바꾸려고는 하나 잘안돼는


그런 잘못된 것 그런 세상의 그런것에 피해자 그런 단지 밖에 못나가는 그런 필링 그런 인격적느낌이나

그런게 안되서 못나가고 지탄받는 그런 동물적인 자기들의 그런 공격세계와 필링등 그걸 아는 무의식의

오는 감동의 미칠듯한 울음의 감정


역시 내가 그동안 추구했던 그런 필링이 맞았다 그런게 먹히고 히트치는

영혼의 목소리같은


그렇게 외모가 별로이고 정은 많으나 그러고 실력은 뛰어나고 감동

그런 이미지 때문에 쟤는 살려라 쟤잘해라 그런 마음가고 잘해주고 살려주던 그때의 그런느낌

동생과닮았다든지 하는


그리고 나대지마라 그러고 가래뱉고 그런새끼가 틀렸다고 실력이 진짜라고 감동주던

그렇게 오히려 TV가 가르치고 그랬던 그런 일들 양아치가 틀렸고 그런 인식이 틀렸고

감동이고 실력인정해주는게 맞다고 그런 감동과 감격과 인도적인 그런 상처받고 소외받았던

그런걸 다 씻어주는 그런 감동이 있었다 의식심연을 움직이는 영혼의 감동과 필링의 지하수 심연의

그런걸 못느끼는 자는 못느끼나 사람이라면 그런구조라면 아직까진 느끼는 자들이 많은 것 같다


이런 고난을 이겨내고 승리했다 그런 필링 그런 울분느낌슬픔 지하수를돌파하고 나오는 피닉스 영감전설따위의

,.........


나만 잘하면 된다 그게 정답이다 거의 완전히 그런걸 상실하고 감정과 정밖에 안남은 궁지에 몰린 괴로운

그리고 자기가 싫으니까 가래뱉고 그런게 맞는게 아니라 좀더 인도적이고 고차원적인 그런게 맞다고

주장하는 그러면서 느끼게 되는 감정과 인간적인 필링감동따위의


점점 강해지고 알고 강하게 되는 그런 탓도 있겠지 진짜로 그렇게 되어가는 사람의 마음과 본능과 심리와

그들은 모르나 나는 알기에 가능하다,...그비밀을,....사람마음의심리와 그런심연의능력과 조작바꾸는것들과

자유로움을,.......나는안다그비밀을,....진짜그렇게되어버렸으니까발달폭풍.,.....


추억의 인간적 느낌이 묻어나는 이사람은 죽이면 안된다 그러는 신호 그러나 자기들은 그런걸 잘 모른다

그러므로 철학이나 이런 통찰을 어설픈 유전학으로 죽이기도 하지만 그냥 아무생각없이 감정이나 동물의

짐승의 시야로 죽이기도 하지만 일말의 그런 감정이 있다면 죽이면 안되는 줄 알고 못죽이거나

그리고 특히 그런 신호때문에 죽이지 못한다 실제 사후세계가 있을지도 모르고 없을지도 모르나

세뇌당하고 그런 정신에선 그런거에 민감하다 그러나 결국엔 움직이는 자가 승자이고 진심이

있건 진짜그렇게 되건 조종을 하건 상관없이 겉으로 드러나는 사람적으로 추억적으로 그런게

더낫다는것 물론 받아들이는자가 감성적이고 슬프게 될 수도 있으나 나약해지고 인간적인

것에 민감한 그런 촉수가 많아지든지 해서 어쨌건 그렇게 되는 그런게 맞는것이다

그런 철저하게 필링과 이미지와 진심과 무의식이 아는 그런걸로 통한다 남자답고 다포함하여

더이상 그런게 필요없는 여자를 사냥하는 남자나 형님 같은가족 식구따위의 추억들등 사냥사자의추억등

세렝게티 한번뿐인 인생..,이세계.,현실휘감는임장의살아있는삶이란우리가현실임장하는이세계.,...그런필링

현실지구하늘임장필링.,?추억행복감휩싸는.,...,등에서

내가 생각한 그런게 많이들 맞는 것같다 그러나 그새끼는 그런 만화나 이미지를 접하지 못했었고

나는 그런게 가능했기에 구체화 혹은 이입화 색깔부여 그런쪽으로 일부러 꾸몄든지 그런게 가능했던것같은데

굳이 그게 아니더라도 그런걸 만들었을 것 같고 그런 창조를 했을듯 그런게 있고 특유의 필링이 있다

어느시대 어느인종이나 통하는 그런 양아치나 그런 감성적필링이 존재


싸움으론 길이없다고 절망을 인식해서 그길로 나간 것 같다

그리고 만약에 그런 다른 길을 알았다면 따라했지 그것만은 아니었을 것 같다

금이 아무리 규칙을 만들고 그걸로 제압꼭 그래야 사는 통보하고 규약을 협정해야 그러는 그런 기운이

있다고 해도 세상이 그렇게 뭉쳐서 조직하는 무림고수들의 장악의 판이되건 무규칙의 일반인 판이 되건

그렇게 세상을 장악할 수 있는 이유와 사람들상의 이유가 있다 그리고 그게 그냥 단지 싫어서

꺼지고 제거하고 싶은 그런게 아니라 진짜 그런 명분이나 다른 이유가 있는 그런 판으로 만들어서-

어차피 진호심리학이나 사람의식에 있어선 그냥 외모가 싫은 것과 다른 명분이 있는 심리는

비참함과 파괴력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 추후입지도 그냥싫어서 죽였다면 그냥 쓰레기이다-

그래서 그런 조직과 법도가 있는 그런데서 일반인을 쓰레기로 보는것이다 왜냐하면 경험상

외모로 가래뱉고 시비거는 새끼가 그냥 쓰레기로 보이고 이도저도 아닌 떠중이로 인식됬던

그시절 나름대로 멋부리고 그랬지만 하찮아보였던

그런데 가치가 붕괴되고 아노미가 되어서 그게 잠시 혼란이 왔으나 법도와 도리는 존재하고

우열은 존재하는 것 같다.

나라를 장악해서 그걸 초월하면 그게 새로운 법이든 인간은 그런 약점이 있으므로 그런

아노미적 외모지상의 가치도 절대가 합리화가 될 수가 없고 오히려 도덕이나 인도주의가

절대성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다 세뇌판이나 공산주의처럼.



자기가 돈돈해서 세뇌당해서 그렇게 하는줄알고 속였다 그런 쾌감 웃음하다가

갑자기 결혼이 나오니 그런 결혼못하고 그런 현실로 그런 일만은 아니라는걸 알게 되고,

또 결혼이라는 제도로 교묘히 세뇌당하고 인간적으로 존중하고 인권적인 그런 인도적인

그런 룰에 납득하고 세뇌하여 그렇게 받아들이고 행복을 만끽하였으나 그렇게 결혼을

비웃고 쾌락과 동물적인 그렇게 그런 얼굴로 사람을 맛으로 판단하여 그냥 맛보고

버리는 그런 번화가 유흥가 망가진 그런 걸레들의 얼굴이나 그런 새끼들의 그런기준으로

뭉개니까 그런데 오히려 열등감이 드는게 아니라 그런 상황들을 다겪고 다알은 나로써는

분노감이 든다 그런 걸레들에게 왜냐하면 그런새끼년놈들이 하도 사람같지 않게 바퀴벌레처럼

쥐었다폈다 즐기고 그런 말초쾌락먹는 감각먹는 그런식으로 만 살아가지고

정상적인 결혼은 커녕 정상적인 연애나 어떠한 감동이나 진심도 유발못하는 그런 새끼들이란걸

뼈져리게 아므로 자기인생망가지거나 어쩌다 그런 방식으로 진화하여 흘러들어서

어렸을때부터 술처먹고 그런 말초쾌락만 집착해서 망가졌거나 혹은 인간에 대한 배신과

실망으로 인해 기대감으로 감동을 못느끼게 진화퇴보했거나 혹은 그런 애비나 정상적인

가정을 못가져 일종의 공포증으로 그런 말초 지금에 집착하는 불안한 인생을 살거나

학대나 제도로부터의 배제등으로 언제뒤질지모르는 풍파적인 인생이라 지금 즐기는 것아니면

환상정신으로 사는것 말고는 현실을 도피하든지 여러가지 이유로 그렇게 된 것으로 망가진

것이고 분명히 내가 겪었는데 그런 새끼들인생에는 감동이나 사람다움이나 인격적 관계나

그로인한 편안한 안정감 기대감 환상느낌이 많이 결여되어 있다는 그런 것이고 그걸 저번에

정확하게 찝으니 열받아서 콤플렉스로 열폭하던-왜냐하면 진짜 없으니까-그런 새끼도 있었고

장단점이 있듯이 그런 새끼들같이 사는 막사는 인간들의 결정적인 약점이 아닐까 싶다.

이를테면 인간이뭔데 벌레야 썰어버려 그러고 그냥 멋있다는 듯이 걸레임을 과시하고 살던년이

정작 그것때문에 남편에게 처맞고 인생 막장되서 남들같이도 못살게 늙어버리면 그것만큼

그런게 없다.정말로 가진게 없기에.

말하자면 예전엔 술집년이니 작부인생이니 하고 불행함이 명확했던게 즐기는게 유리한 시대가

되면서 그게 가치가 혼란이 되었으나 뼛속깊이 발라내보면 결국엔 불행한 인생인 그런 것이다.


그리고 전에 같이 늙어가면서 그렇게 불쌍하게 백만원에 그런바지입고 제한이되어 늙어가고

뜻도 못펼치고 꿈도못이루던 가족과의 추억도 모든게 다 상실된 착하게살려고했던꿈을꾸고행복을위해서

그런 사람보고 불쌍하다고 껴안던 그런 형제를 봤는데 그게 현실이면 정말

불행한 것이다.


결국엔 왕권을 잡을 것인데 인간이란 벌레에서 교묘히 속이는 세뇌당한 공산당의 위력

그러나 그걸 아무리 통찰해도 통찰한자들도 무기앞에 파편나는 인간이기에 그게 가능한

말없는 현실의 판단 냉혹한 현실에서


감정은 많은 동기가 된다.오히려 현실에서 그런사람은 인생의 날아가는행복한 감동으로 승부해야한다고

그렇게 느꼈던 통찰.조금만 자기가 바뀌어도 그렇게 불신을 안주고 망가지게 자극적으로 안했을텐데

서로불신해서 노는척하다가 망가진 분명 그런측면은 필요하나 인생에선 더큰 감동이란 측면이 있다는것

그게 충만했을땐 감각이절실하다가 감각만 남게되었을땐 오히려 그걸찾게되었던 그런 모순적인 인생

항상 병행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70되면 끝나는 애절한 인생이니까


진화심리적으로 친구많은 여자를 싫어하는 이유는 힘이 있거나 많은 남자를 만나므로 그게 남자가볼땐

제압이 안된다거나 여자같지않은 여성성을 별로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고 힘있는 여자는 별로고

왕따같은 여자가 좋기 때문에 그러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진화심리적이유로 더 성결하고좋을가능성이높기에

즐기는건리드해서 즐기면되고 발달하고 필링을 찾아누릴 수 있는 성격이기 때문에


정말 자기가 틀렸다고 생각했기에 그랬던 것인데 알고보니까 틀린게 아니라 그게 맞았었다


짐승에서 겨우 벗어낫건만 또다시 짐승으로 만들어버리는 현실 그걸 끝까지 극복할 제8,60의돌파구가 필요


왠만하면 성결 행복판으로 만드는게 낫지 왜냐하면 망가지면 정말 사람안같고 짐승고릴라 그런 더러운

말초자극만 먹게되는데 행복판으로만들면 여러사람같은 많은 행복과 붕뜨는 기분까지 나오니까

매너나 사람관계 인간에서 오는 그런 인도적인 필링의 날아가는 정말 사람같고 초월적인

그런것까지 나온다 고릴라성이 최대한 배제억제된 이해까지하는 인간자유문제나 철학까지

거기서 나오는 아주 정제된 고급마약의 필링이나온다 양아치는 아무리 다녀도 잘느끼지못하게되는

평생을 거리에서막살다가는 불행이지 절명의 오가는 갈림길의 순간까지


그렇게라도 느끼게 되었으니까 다행이아닐까 오래 너무 중요한걸 잃고 중심잡기 나머지다제거


예능은 그런 사람다운 감동을 버리고 잔재미를 추구해서 보고나면 기분이나 추억적으론 별로이고

영화는 말초와 그나마 담는듯


그러나 현실이 제일 현실상황이


아부가 책에선 심리학적 어쩌고 하지만 그게 진화심리적으로 그냥 본능이 느낄때는 아랫사람이나

아랫지위가 그러고 꿀릴때 그러는 것이라는걸 느낀다 그러므로 심리학책을 앞서는건 본능

왠만하면 안할 개인차를 넘어서 인간전체를 볼때


어떻게 살든 상관은없으나 최고마약은 느껴야지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으나 종합적으로 전인생이

이게 개념 랜덤의 세상에서 인간구조상 찾아가야할 그런 것이다 굳이 줄거리가 있을 필요는 없으나

있으면 더 좋은 필링 마약 과연그런가 파탄난 산발적인게 더 그런 사람도 있고


정말 컴플렉스가 아니라 지도를 위해서 그러는 수도 있다 그런심


기왕한번살거 그게 아니라도 진짜 그렇다고 해주는게 더 행복하고 추억인 것 같다 치명 실패가 없게된다면


소풍놀러온거 대크게 굳이 안그래도 치명적 생존위협이나 자기구조에서 불행은 없지 않은가

오히려 해주는게 더 같이 추억이되는것 겨우 고런 감정신경하나 극복못해서 진화하자

항상 그런 생각가지고 부당인간구조이나 사람의노력으로 바꾸어내었다 사람이 사람의마음으로 노력으


전체전략적으로 그런 잔가지에 집중하지 말고 뚫는 그런 핵심을 항상 잡아나가라는 것


자꾸 그런걸 잊어먹는데 그런 인생의 감동의 줄기를 잘잡고 나가서 놓치지않는게 중요 똑같은 시간에

그런 하잘것없는 그런걸로 때우느니 한번이라도 더가지는게 더 추억이고 인생을 사는 이유이자 행복이란


그런 년들이 클럽에 갔다면 다클럽갔겠지만 그런게 아니라 클럽다니는 그런 쓰레기의 파탄년의그런게

있으므로 어떻게 보면 평준인 그런 공평한 진화심리학이 될 수도 있으나 문제는 그런 인생감동

그런 여자도 클럽가서 망가지고 반면에 클럽갈 여자도 시골에서 자라서 잘크는 그런 일들이

있으므로 세상은 참 랜덤 세뇌하기 나름인듯 교묘하게 그리고 그렇게 해서 살아남은자가

살아남는것 잘못된 인식으로 인생포기안하고 긍정심으로 끝까지 노력하면 10000명중에 1명이

있으므로 그것이 행복이 아닐까

개인경험상 몇날몇일동안 한 60만명 거치면 1명 나옴

결정적인 순간에 그런 꼬심제스처등으로인해서


자기가 조건만남 창녀아니라는 그런 진화심리적 성적수치적 인식이나 잘생긴놈한텐 사랑이란 명목으로

준다는게 문제


그런 관점에선 주색에 빠져 현실을 못본다 사실 주색에 빠진 입장에선 변명거리가 없다

인생을 즐겨? 방세도 못내는데 그런 얄팍한 관점에서 인생을 즐긴다는 그런게 말이 안된다

철학적으로 무소유도 진화심리학적으로 인간벌레로선 진화를 해야 그게 가능한 소리인데 발달레벨업을 해서

다른게 있어야 그나마 심리에 먹히는 그리고 먹혀봤자 인간인

그런데 자기를 지탱해준 그런 보이지 않는 노력이있었다는 사실 그럴 몰랐고 그간 생각도 안났고

몰르고 의식도 안하고 의식해도 변태적인 정신으로 몰랐기에 그랬으나 호감이나 정이나 추억이란

관점으로 느꼈기에 불을 지폈고 노력시작 그러나 그걸 분석하면 오히려 더 안될 수 있으나

이성분석전에 사랑처럼 그렇게 될 수 있기에 인생에 더 도움이 되었던 것 어쨌건 인간심리

메커니즘으로 돌아갔으면 그건 그런것 내면을 극복하건 안하건 잘하는 사람은 있으니까

어쨌건 결과가 중요 잘하게되는 발달과정과

학자들이 돈을 못버는 이유정작자기인생은 개차반인데 학문에 관심을 돌려서 현실에 기울이지

않기에 그러면서 속으로 정작원하는건 추억과 대부분 사랑에 상처받거나 그래서 그걸 더 연구하고

자위합리화도 많고 특히 그걸 해결해봤자 정작행복은 없는 그런 상황반복 제일 거지같은게

일말의 동정도없는 죽으면 그뿐인게 학자의 인생


유난히 시비에 민감한 여자가 있어서 누가 기침하면 무조건 기침하거나 놀았거나 양아치

자기가 시비로 기침하는 그런 여자들이

곱게 자라고 자만심만센

비교되고 비참한 그런 느낌들 수없이 많은 그러나 그중에서 중요한

남자는 진화심리이고 여자도 그러다가 좋아했으면 비교되건 말건 그냥 그런 것이다 만약 인생적으로

어떤 의미가 없다면 추억의 상실 그게 그 사람들에겐 절대적인 특히 나나 우리가 되었다면 도덕성과는

상관없이 그런 비참한게 있다 진화심리적으로 도덕성을 상실하면 불행해지는게 있으면 좋겠으나

대충 억지로 맞춘다면 조건반응뿐인 동물고릴라 쾌락중독 클럽유흥계정도 그게 불이익

사람마음이고 초월한 그런 의식에 사람마음적인 교류와필링이 없다는 존재하기 힘든 토양도아닌

아무것도 아닌 그런 쓰레기장 오물파탄장


모든 사회적 팔다리가 다짤린채 그런 바지입고 가난한 잠바입은 그런 불쌍한 내가 아는 그런 사람의 그런모습의

본능의 영감의임장에......


도대체 그런년한테 뭐가 맞다고 그런 똥씹은 얼굴싸늘살인까지 당해가면서 그래야 하는가 하고 박차고

나왔다는 그런게 더 큰 다른게 있기에 다른 행복판으로 만드는 자신감과 실력발휘가 있기에 그랬다는

그런 인간의 증언


자기가 도대체 왜 인기를 얻게되었는지를 모르는 개념없는 개갈보년 클럽뛰고 개같이 놀았으면

그런년들한테 보상을 주지말아야 하는데 PD미친새끼들


권력이없는게 한이라고 성공노력을 하나 그게 진화심리학적인 점화일 수 있다는것

그러나 그렇게 노력하는게 그걸 초월하는 것보다 더 사회적으로 많은걸 가져다주는 다채로운 인생을 산다

그걸 초월했을땐 폐인이나 백수가 되게 된다


혹은 좋게 초월하면 도사나 어떤 것이나 인생사는데에 달인이 될 수도 있겠지만

풀리기나름


그렇게 인간적인 걸 위장해도 연예인 그 뿌리의 생활자체의 바퀴벌레성과 그냥 표현을 위한

말초자극 외모만 있는 그런 뿌리없는 흔들림성을 싸늘한 삭막한 전쟁의 뿌리의 감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그게 감을 발달하고 전체를 그냥 달관하고 통찰하니까 보이는 느껴지게되는 것인데 그런 그들이

만드는 그런 억지 감동성을 떠나서 그 이면 저변에 깔려있는 그런걸 읽을 수가 느낄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진심으로 감동이 안되고 감정몰입이 안된다 단지 처세이기에 그런 진심이 없다는걸

몸이 느끼는 것이다 단지 그떄의 연기이고 인생전반에 걸쳐서 그렇게 뿌리로 이어가는 그런게 없기에

발달조차 안하는 연기기계체들 그런게 있는자와 없는자는 분간할 수 있는데 그런게 있는자에게

몰입이가고 마음이가고 흔들 수 있고 강력한 진심의 힘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감동의 힘

어린애들은 모를 수 있으나 느끼곤 있으나 그렇게 이렇게 찝어내질 못하고 그걸 알 고 느낀다는 것만도

인생의 참맛을 알았다고 할까 그런것이다


얄팍한 그런게 기질의 착각일수도 있으나 올라오는 그런게 있는데 그런 확실한 연기의 그런 느낌이

있다 진실,인생이 결여된 비고 전쟁하고 삭막하고 사실은 진심이없는 싸늘한 전쟁터의


억지로 포장한 따뜻한 가족의 감동같이 그런게 느껴지는


뭐그래도 공격에 그걸 막을 인생의 정당한 명분성이나 그런 다른게 없는

짐승심만으로 강하게 대차게 막고 심리만으로 할 수도 있으나 내공이나 실력도 분명히 존재


무협여정같이 그런 식으로만도 미칠듯한 그런게 나온다 정이나 그런 의리나 필링이나 인생의 행복적인

편협한 필링이나 말초자극뿐만아니라 그것에만의 집착이 편협하단걸 무협영화를 보고 깨달은 더 인생의

줄기적이고 센터적인 감동휘감는것이나 그런게 있다-그걸 못느끼게 촉수화되어 태어난 인간도 있겠으나

인형이나 마론인형등 그들이 틀렸다는게 많은 사례로 증거가 되고 있는데-그걸 전엔 못말했지만

이젠 알것 같다 그런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그성공이 뭐가 중요하냐고 깔아뭉갰던 그새끼 그리고 그런 비참함 그러나 중요한건

중요한 것이다 그사람에겐 안하면 안될 것 모든 진리를 포함한 사람의 자세의 원리-이미

그 사람에게 중요하고 타인에겐 의미없고 그런 철학분석이 다들어간 그러나 그게 학자의 입장이라서

그렇지 그 생존의 입장에선 당연한것 분석을 안했다면 이자체도 없었을것 누구나 절대성을 부정하면

자기존재가치부정하는 것 같아서 싫겠지만 사실이다


세상을 다돌아도 아무것도 없다는걸 깨닫게 되면 더욱더 자기 성공이나 추상적인 성취에 집착하게 되는게

아닐까


혹은 가질 수 없다는 것을


똑같이 체험하고 추억하고 노는데도 발달하는게 다른 것은 그 정보를 지식적으로 처리하는자와

그냥 느끼고 누리는자가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문제는 정보처리 방식의 문제라는 소리

똑같이 운동을 하고도 학자가 될 수도 있고 선수가 될 수도 있듯이 그런 것들


그렇게 쓰고도 발전을 못한다면 쓰는 방향이나 노력하는 방향이나 방식 혹은 자기발전 방식의

그자체가 잘못된 것이다.점검을 해볼 필요가 있고 개인적으로 아무생각없이 돼지고기썰듯이

그런식으로 훈련만해서 원하는걸 다가지는 취약성없는 사람도 많은데 잘못된 길을 돌아가는 굽이굽이

학자인생이 아닌가 문제점을 고쳐본다.


외모로 그러고 그러면 안되는 것이고 잘못된 진화이다 발달해야 한다 인간적으로 다 인정해주게 인도적으로


그런다고 비관하는건 어리석은 행동 그냥 버리고 다른 긍정적인 하나를 찾아서 잘나가는게 맞는 자기인생

강하게 개척하고 언젠간 니들은 진화심리일 뿐이야 어리석어 그러고 조롱할 수 있는 위치에 오를 수 있는

유일한 비결 아예 신경끄고 노력만 하는게 낫다 흔들리지말고 강한마음으로


이렇게 될 수도 있고 아닐 모든 가능성 중에 하나 선택했다가 그런 감성 약한 그런 것때문에

그게 아니라니 아닌가 보다 하다가 나중에 그게 둘다 해석에 따라 맞았던 거였다는것

자기가 첨에 주장했다는게 맞았다거나 그런일들이 많으므로 맞다고 생각하는 것 계속 나가면

자기 나름의 그런게 생긴다 자기나름의 것이나 지지층 낙원등이


이것도 먹을 수 있고 저것도 맞는 것인데 그게 뭐가 맞다고 할수는 없고 원래 그런거임


자기지지층 자기한테 맞는게 맞는것 그게 진리 그렇게 살다가 70끝나면 그게 맞는건데

다 어느쪽이든 장단점은 있는데 열등감을 안가지는게 중요할 것 같다 자기가 맞다는것에

확신감을 가지고 그걸 추구하고 누리는 것에 상대를 까든지 말든지 자기걸 지키고

내성분에 꼭맞는 그런 보상체계를 누리다가 싸움에 이겨서 입지지키고 대우받다가 가면 그만

어차피 역사가 지나면 과거 농악산조나 고대미술방식케케묵은유물정도의 대우밖에 못받는

자기가 중요한 것이고 현세가 중요한 것이다 도인주술사영도가ALL달통자


유명한 사람들도 잘 저지르는 실수 자기가 하고 자기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진짜 행복한지

그걸 잘모른 다는 것

자기답게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가 맞다도 그게 행복한 필링추억의 것이다


그런 보헤미안등 허세라고 보고 비난하는 시부야쪽 그리고 오히려 그런 물질 문명을 비판하는

보헤미안의 필링 인간들

그리고 그걸 보는 제3자 결국인생은 그런게 아닐까 자기 그냥 살고 그냥 그선에서가 진리인

아무것도 아닌 인간껍데기 돼지껍데기의 곱창전 길거리 시비이다.

-아무런 의식 생각있어서 그런게 아닌 그냥 동물의 욕정풀이를 막아내느냐 이기고 자리를 뜨느냐 하는 것


아무리 겉멋들고 있어보여도 심오한 정신세계있는 듯이 하는 그런 새끼들 결국 사람을 매력이나

클러버 트렌드 유행,마약느낌으로 판단하고 있었다.


내방식이 맞다.그게 아니라고 부정해도 결국에 인간관계나 기분이나 배신안하고 잘하는 것이나

뒤통수 안맞고 감동에 쉽게 못버리는 등 그런식으로 나중에 효과좋은건 그런 겉멋든 쉽게

찢어지고 왕따가 비일비재한 그런 놈들 보다도 더 본능룰대로도 발달을 하였고-심리는

사람마다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그런 충돌은 있을 수 있지만 그런 필링이나 본능룰로는

안망가지고 내가 최고라고 본다 심리대로잘하는건-그런 경험도 풍부하므로 그렇게 하고 그렇게하는것이

결국 내게 유리하다는 것 그것은 정말로 확신한다.우리들에게 주파수잡히고 잘되는 세뇌당한 차후의

공동체나 길거리 우위선점이나 그런 수에 있어서도 내가 더 뛰어나고 맞다고 본다 우위에서고

비참해지지 않고 개꼴안당하면서 한번에 짓밟고 원하는 것얻고 추억속에 누리고 늙어가기에는.....


감정대로가 아닌 직감-감정으로 하는 것이다


우와 인간관계 잘할것같다 그렇게 느끼지만 사실은 그런 역량이 아닌

오히려 인간적으로 맺는게 낫다고 본다 나중에 배신당하고 찢기거나 맛없다고 인간으로서 못당할 온갖짓

당하지 않으려면 우습지 않는것과 다른 문제이고 이미 그렇게 파탄난 실패자와 유흥가의 그런 아슬한

관계들과 감각의 맛만보는 그런데들이 있다 그러다가 오히려 나중엔 다시또만나고 인맥으로 얽혀있으니까

매너나 예의를 지켜야한다는걸 놀다보니 배우는 혹은 잘나가고 잘생긴놈에게 예의인

그러다가 수틀리면 지랄하거나 끝낼것같이하다가 심리를 망가뜨리는 완전히 개판인 실패작들

결국남는건 정이나 그냥 친해지고 그냥 좋은 적자생존 자연도태로

필요(여자꼬시기 간판등)으로 맺는 관계밖에 실수가 많다 그런 새끼들은 시행착오로

기분대로 하다가 일을 많이 망친다 버리지 말아야 될 놈을 기분으로 실수해서 버린다든지

혹은 친하지 말아야될 새끼와 친하다가 뒤통수맞고 데인다든지 하는


그때 저녁먹기로 했는데 넘어서 오는건 예의가 아니지 그래서 먼저그냥 어차피 그냥 인간심리일 뿐이지만

그래도 잘되는 그런게 있다 결과가 좋은 원하는대로 잘되는


막연했던 그런걸 푸니까


인간세계는 그냥 인간진화심리대로 인간관계를 잘할것 같은 외모만으로도 기본만해도 잘하고

인간관계를 잘맺을 수 있다.그런데 거기서 외모만 따지는 인간이나 수없이 많은 찌꺼기 쓰레기

유전자들이 엉켜서 무리를 짓고 하다가 거기서 최종으로 살아남은 것이 현실의 그런 모습들이다.

적자생존으로 그렇게 강한 척해서 얻어지는 것도 단지 진화심리적 인식의 그런 존경과 생존책략이고

-하나로 일군-저마다 각자 자기 브랜드를 팔지만 그 최후에 적자생존에서 살아남은 것은 그런 자들이고

그런 모습이기에 그런 전략 브랜드 상품팔이가 뛰어나면 좋으나 나는 잘하는 편이고 최고에 가깝다고 본다.


엔쇄학를마 도주 도인 훈련자 세상정복디스우위강수자의 측면으로는


누구나 첨엔 따지고 그러다가 친해지고 그러면서 서로 못할말 다주고 받는

그런데 인간인 이상 무슨 공산주의니 뭐니 그런게 고상하게 느껴질지 몰라도 사실은 그게 별거 아닌

인간 벗어나면 그러나 진화심리적인식이 그렇다면 그런 필링~~~~


본능은 어떻게해야멋있는지 다알고 있다 다만 발달하고 강하게 나가야할 일들뿐 아닐까


그런 기분은 찌질하다 현실임장은 강하고 그런 일진필 그런게 맞다 일진이라고 하니까 일진으로 느껴지는

그런 본성과 필링 강함 대참 나의자신감


이게맞어..ㅎㅎ 끝까지 개찬자신감


글세 일진이 후배관리하려면 당연히 공포감과 권위는 필수이다...그래서 그런식으로 공포감을

rhdvhrka 이런식으로 쓰는 것이고 그러나 그걸 장난식으로 넘기는 그런식으로 예전에 그랬는데

당연히 심리전이 전자가 후자보다 권위나 공포로 낫다 그리고 후자는 굴욕을 줄 수는 있으나

조폭이 지랄해도 비웃는등 바보만들고 모욕당하는 아마 제대로 하는건 전자이고 그게 대세이고

그런 권위나 기본확보는 중요한 점인 것 같다 안그러면 뭘로 통제하겠는가?


조폭 칼이오가는생명선에서


까불거리고 그러면 칼을 안맞겠는가?심리상 비인격적으로


그런 자연도태적자생존의 생리가 있다 현실에서 깨달은 심리와 관련이 있는데 전자는

공포에 겁먹고 희악 하고 보복을 못하나 후자는 놀림당하고 좆밥새끼끝까지 죽인다고 마치 깝치는

초등생처럼 하로보고 그렇게 죽이고 발르려는 그런 생리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하고 잘해야하는

그런심리와 필링이 있다 현실은 현실의 필요가 있고 영화같지만은 않다

희화하하고 별거아니라고 웃기고 코미디를 위해서 사자보고 웃고 안심하려고 재롱떨으라고 하듯이

까부는 조폭이지만 실제로 조폭이 그런다면 배때기가 남아나질 않고 개나소나 다개기고 좆밥이라고

증오하는 그런 상황이 오므로 절대 그래선 안되고 당연히 전자의 처세가 좋다.

그러나 당연히 본심 인생은 가볍게 웃고넘겨서 사는게 낫고


인간관계도 맺으면서 기분도 좋아야 하지만 무르면 안되고 강하고 함부로못하는 강함과 결계로

지켜야함.

개념없는 새끼들이 많기에 저절로 그렇게 됨. 폭주족이건 일진이건 그런게 있고 함부로 못하게 하는게

제일순위.


행복을 상실한 이유는 삶을 일상을 상실 했기 때문이다.

꿈을 꾸었는데 그런 시야 화면이 눈발이 날리거나 그런 아름다움 추억과 찾고

지하철역 지하로 나왔는데 아름다우 불빛 배등 석촌호수같은 그런 행복 상실 과거는

그런것때문에 일상만으로 행복했는데 많이 떨어진 모든 원인은 방안으로 의 고립이다

쾌락주의짐승들때문에 인상쓰고 부당대우 그모든게 행복상실의 원인

자기만족감이 떨어지고 두발같은 그러므로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사는게 최고인듯 1분1초라도 70인생에서

아깝다

so koolier


자고 일어나서 맑은 상태에서 아 어제 그 정신 그게 잘못되었는데 그게 심리가 아닌데

어젠 다 막혀서 그런게 잘안나왔던 감성까지 그랬던 일 그래서 항상 컨디션 좋게

억제되지 말고 심리인지 아닌지 잘통찰하는 그런일도 아주 중요하다 막혀서 실수하는

짐승과같이 되지말고 항상 전체를 다보는 맑은 내려보는 정신이 중요


온라인은 그게 매력이 안되는 이유가 인간진화구조가 상상력을 도움못받으면

인간의 그런 매력에 반응하고 마약충족하게 그렇게 진화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일상에서 그런 것이고 그게 전부이고 그래서 굳이 만들려고 무대나

그런게 필요했을 것이고 공간예술같은게

다른 방식은 다른 차원 최면이나 그런게 있을터인데 아직 그런 쪽까지는 매력의 확인

점점 끝까지 갈수록 감소하는 경향


그러므로 일상에서 매력있는게 전부이고 그걸 바탕으로 무대든뭐든 어필하는 글자나 문자보단

직접살아그러고 그런 멋있는 기색잔향등

그런 영혼의 목소리 그런 것도 그런 감정의 진화상의 그런 역할을 하는 성직자역할 진심이란

단지 그런 것 무당,무속인,샤먼,군주같은 감동일뿐 진화심리학적으로 느껴지는 이미 그런걸

다알기에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것일 것


저새끼가 왜 저기가있어 그러다가 알고보니 사람은 이해못하는 천재진화의 수준상

그걸 써먹어야 하는데 관심분야등 충족하며 그러다가 발달 영감등 그러다가 돈이 들어오고

전략잘하든 개인적으로 게임보단 현실이 나은듯

그런 추억의 냄새나 마약류의 그게 인간으로서 맞는길 나로서의 모든 목숨과 바꾸는 인간의 전부

진화심리안에 같혀있는 인간들일 뿐이지만


그렇게 망가지면 찌질한 행복을 사라지게 되므로 절대 그러지말고 안망가지게 선천수누리고 70 가는게 행복

(사실 따지자면 선천수란 없으나 인간 세계구조상 그런 카오스로 잘헤쳐나가는 수명이 자기수명

가능성의 자유의 세계에서 최대한 그렇게 살아나가는게 인간의 수명)


사실 이모든걸 충족하려면 놀면서 하는 그것 밖에 방법이 없다 인간인 이상 공중에서

다른 차원에서 물질을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추억사업


그런 사라져간다는 철학이 사라지면 끝이라는게 그런 감성으로 나타나고 인식이 되는 인간의 진화심리의

그러한 구조


10년 연구의 보상 남들 다놀고 할때 골방에서 거의 나오지도 않고 연구만 한 그 결과로 재벌되었다고.

진화심리론 납득하나 망가진 인간벌레고릴라의 인식오류와 질투심이란.뭐상관할바아니고 재벌은 재벌이나

지지층도있고 교류자들도 있고


천재인데 건강과 망가진 인간심리와 진화심리적 얼굴인식을 극복못했다는 말 차라리 천재이기보단

체력만 강한 매력남이 더 천재가 아니었을까.

그런데 그걸 나름으로 자기 이미지나 이완등으로 조절하면서 그때만 노출되거나 혹은

나름의 방식으로 극복하거나 다른계 그런 지장없는 그런 계에서 승부보는게 낫다하지만

이미촉수가 그렇게 태어나서 거기를 승부를 봐야하는.행복을 망치는 진화심리는

여자를 사귀는 아들을 질투하고 싫어하는 유흥하는걸 엄마.

그런 복잡한 속에서 남들은 다 흘려보내겠지만 나는 조합해서 사람의 진리를 발견한다.

나아갈 방향 다 쓸데없는거구나 메이지말고 애절할 필요도없이 단지 명분삼는게 아닌

칼같이 끊고 그냥 가는게 진리다 그런.


여러불쾌한냄새등진화심리와 정등 진화심리가 병존한다면 그 선택은 인간이란 자체가 돌연변이

그러므로 선택은 자신에 맞기겠다.


반대해도 뚫고가는것이다 먹을게 있으니까

기분 추억등 어차피 인간은 진화심리의 산물 굳이 그런 망가진 따뜻함을 느끼기보다-진화심리대로

쓸데없는 아집,집착성,뒤틀린심리,본능이얽힌 모성애등

더망가져도 즐거운 기분을 누리겠다.


그런 주파수가 진화심리인식적으로 의미있으나 냄새불쾌나 좋은냄새등의 차이에 불과.


문제는 개꼴안당하고 생존하는 다른 문제.


일상의 행복을 누리길 원하는 그런 마음이 있었지만 그게 진화심리는 맞으나 그걸 원했던

현실이 모자라도 그걸 만들어가야 하는 측면도 있음.


그렇게 따지고 보면 생각하고 그런 모든게 다 심리이므로 무시하고 죽여도 되나

사실 그런 속에서 그런 나쁜걸 지양하고 행복만들자는 것인데 단지 학문이 부족해서 그런게 아니라

거의 모든 인간이 그러는 모순적인 문제 문제는 그게 쾌냐 불쾌냐하는 것인데 이나이에

그러는건 불쾌이다 자기것 못가지고 못누리고 심리일텐데 나중에 후회해도 추억을 누리고

스스로 인생을 개척하여 인생을 즐기자 일단

벗어나거나 혹은 같이만들거나 그렇게 아집으로 너무 거세면 얻을 것 보다도 잃을게 많으니

그냥 벗어나는게 낫겠지


이해하건 말건 내인생 망치는건 이제 그만


그리고 환각제 빠지지 말고 현실을 그렇게 만들기 행복추억으로 외모개선 다술수로개선

성형해도안됨 그러므로 정면돌파 바꿔서 인식조작이라도 종교나 세뇌 그런 촉수부족인간

단순인식등으로 잘세뇌하면서 아무리 대중이 거세도 인간인 이상 전쟁가능


그리고 그런 부당한 진화심리를 전달하는 방식에 있어도 어리고 그러면 당연히 신빙성이 없는

또다른 인간인식속의 그런 자기만의 자폐적 생각

그러나 현실은 맞음 상호소통상에


그리고 밖에도 못나갔는데 무슨 뭘 누리려고 돈을 버나 도와주나 옷값댈려고 그런 것

외부에서 맞은걸 집에서 푸는 생김새의 운명과 세상 부당망가진 심리 동물진화심리의 합작-

거기에 끼여있는 가짜 기독교 그러나 기독교라도 믿게 하니까 부당성 감소하긴 하나 요즘은


그래서 그런것 풀지말고 성격상 다버린다 하지말고 차라리 지금 이런 심리라도 잘하는게 중요할듯

지금 추억이라도 누리는 것이 조금 틀렸다고 다버리지 말고


그런 감성으로 돌아와서 인식인 이유가 크니까 이를테면 환각제 부작용 쾌락중독등

자극부족 그리고 그런식으로 해서 번화가하면 더 쾌락중독이겠으나 정이라든가 가족을 생각하는

그런 동기 부족 선천적으로 쾌락추구 예술가적 그런 모든게 다 합쳐져서 아니나 다를까

그런 추구나 쾌락이 나타나게 되었는데 어쨌건 그건 우리가 극복할 문제이고 잘사는 새끼도 많은데

모든 충족이 안된 개인의 역량과 모든 저주가 집중된 그런 문제 그걸 버리고 명분삼아 쾌락을

추구하려는 심리도 있고


이모든게 인간벗어나면 의미없으나 인간인식만의 문제나 어떤식으로든 변증법적으로라도 해결해야할

문제일것


어쨌건 부당하니까 돈은 안벌었으나 그 불만을 엄마에게 풀고 세상에서 망가진 것 세뇌당하고

잘몰라서 그냥 단순반응 바꾸지 못하는 막막함 답답함

그리고 차라리 단순한게 지금 즐기고 그냥 나가고 그럴 수 있겠으나 망가진 새끼는 개새끼하고

사람들이 부당진화심리로 다같이 꼴아보고 안좋게 장애자보듯이 그러면 그걸 바꾸려고 인지도를

높이는등 그렇게 살면 될터인데 어차피 연예인도 그런식으로 마녀사냥 당한다 그러나 얻는게

있고 자기팬이 생기니 아예 개꼴당하는 것보단 나은인생아닐까 가게라도운영하든가

그래서 유명해지려고 하는 것이겠지 인지도높이고


그런 아집때문이라고 하거나 밖에서 시비걸고 날 원숭이 보고 비꼬고 시비걸고 그런 것 때문에

방안에 고립되어 못나가고 그런 울분이 충돌을 한다는 사실이 아니라 망가진 심리에서

그냥 나오는 분풀이를 가족이 피해받는 것 그리고 힘없는 그런 상황에서 세상물정모르고

차라리 무시하고 고립된 그나마 깨끗한 그런데서 억지로 살아보려고 하는데도

사실 문제는 언제나 체력이고 능력이고 개선의지이고 개선하는게 초점 포인트인데

자꾸 세상한탄으로 그런걸 잃게되는 내가약해서 그런거지 극복할 수 있는 점이다

아무리 악재들이 많이 있어도 외모가 그래도 그걸 극복하고 잘사는 사례들이 있으니까

세상을 너무 편협하게 미적으로만 보는건 아닌지 편협한 유흥가나 그런쪽의 양아치들처럼

사실 세상은 안그래도 인도적으로 미녀 추남커플도 있고 물론 그런 현상 법칙상

유흥가에서 미녀 추남은 내면이라도 잘모르고 세상잘모르고 어린 순진한 미녀밖에 없지만

그게 현상이고 그걸 거스르는 예외는 많이 힘들다 자기 아버지 닮았거나 세상완전비관하고

환각제로 파괴되어 돈주면 막하는 일이 아닌 이상.

그래서 내린 결론은 내가 원하면서 좋은걸 하자 그래서 기질에 맞으면서도 성격상

그런 놀면서 돈버는 것 클럽,나이트클럽, 업소,유흥업소 그런 사람같지 않은 망가진 새끼들

집합소 그러므로 차라리 콜라텍 XX 커피, 다방 혹은 도너스, 햄버거같은


그냥 그런거지 뭐 그런 유전자로 태어나건 광대가 되건 알거없이 현실속의 그냥 그런 모습

다만 거기서 어떻게 헤쳐가야 할지 그것에만 몰입.....


술자리 그런 인간관계에서 웃기는 것과 그게 방송나가면 초라해지는 그런 차이가 있는데

아마도 매력이나 그사람에대한 매력 인간관계 고런게 기반이 되어서 그런 것이나

혹은 일반 대중이 인식 연상하는 고런게 부족해서 안웃기는 것일텐데 그래서 그런걸 15살도

그냥 웃긴 그런 수준에서 강하게 하는 방송에서도 웃길 정도로 그렇게 센스와 감을

일반선을 강하게 맞추는게 중요하다 그게 그런 것이고


인간관계도 당연히 좋지 중심역할 무시안당하는 사람답게

굳이 그런데서 욷길 필요가 있을까 내가 해봤는데 무시만 당하고 개꼴에 매장

웃기는 역할이 있으면 좋겠으나 인도적인 보스 아래에서만 가능한 것들

일반양아치는 그렇게 살으라고 하고 양아치무리개새끼막구르면서


뭐든 죽지않고 전체적인 그런게 다살아있는 그런역할을 하는게 좋다 그래야 처리를 잘할 수가 있으니까


그런게 내가 그래서 그런 감정폭풍에 휘말린 것이고 본능상 나도 그런게 재수없으므로 그렇게

달라져서 다르게 사는게 생존을 잘하는 비결이다 어차피 인간이란건 아무것도 없으니


달라져서 잘살면 그게 맞는 것이고 능력십분발휘하고 더행복하게 살다가면 그걸로 그만이다

우리들 니들끼리


그니까 시비걸지말고 같이 인도적인 판을 만들자


그새끼와 나의 다른 점은 그새끼는 인간을 잘못이해해서 여자친구가 그렇게 변한게 왜그런가

그냥 느낌이 맛이없다고 헤어지고 버렸지만 나는 그 이유를 알기에 인도적으로 끝까지 감싸고

결국엔 얻을 수가 있었던 것이다.그런 차이


미움받지 않기 위해서 보통은 누구나 되는 귀여움이나 웃기거나 그런듯싶은데 이미지나

필링그때그런게 다있다.


상대 인식도 중요하지 왜냐하면 안먹히는 그런게 되면 서로불협화음이고 안친해지고 못거두니까

둘다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하는쪽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아무리 적자생존이라지만 바꾸면

될 것을 굳이 그렇게 잘못된게 익숙함이나 생각오류로 가져가다가 그렇게 되는 진짜로

그걸 못바꾸는 경우가 있으나 그럴땐 혼자 산속에서 행복없이 살면 되겠으나 그런게 아니니까 그정도나

거기까지는


그리고 사람에 따라서 단지 그렇게 막돌아다니고 활개치는 그런 일련의 인상들이 전부

멋있다고 필링 좋다고 그게 대단하고 멋있는 어린 여자입장에선 그럴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게 웃기는것 그런게 누구에게나 통하는건 당연히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인간관계나

친구관계잘하는 그런 필링 인간진화상에 그런게 거의다 맞다고 본다.


개인차가 있겠으나 사람인식마다 친구많고 무리잘짓는것등


진화심리학적 본능으로 그렇게 연예인같이 지가 뭔데 저런 용자처럼 하는지 그러지만

그런 진화심리학적 본능의 오류와 철학의 사상이 맞서므로 그런 진화심리학을

바꾸려면 오랜시간 그래야 하므로 생각전환,인식조작의 마법이 필요한 것같다.


그런 비밀을 알았으므로 역하겠지 그러나 우리인생 보태준 것 없고

그러나 우월한건 사실이고 바보만드는건 사실이니까 열폭을 하던말던 밑바닥 미개인이고

결국 그런 트렌드 자체를 바꾸는건 깨달은 그런 자들아닌가.나같이 심리조작하고

다르게 보이고 우위를 점하는 수의 달인들이


특히 지난번 그런 새끼들 같이 시비걸었던 새끼 얼짱끼리 노는데 시비걸어서 싸움했다는

짐승같은 새끼 그런 찌질한 모습은 안보이는게 나을텐데 둘다 잘못이겠으나 현실은 배려없는

강하게 보이고 찌질감없이 승리감 도취감만 있으면 되는 것인듯


한가지만 생각하고 그 이미지에 따라 멋있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날씨좋다고 가는등이

그러나 종합적으로 볼때 그런 필링이 있는데 진화심리는 그것에 따라서 느낌


그런 핵심적인 개념과 뼈대의 줄기를 잘따라가는 것이 성공과 성사의 비결이 아닐까 한다.


그새끼는 안되는데 나는 되는 이유 이자 마법의 조정


아무리 고급화시켜도 그게 한계 통속에서 승부보는


이미 진화심리를 따르는 자가 아니라 심리를 만드는 자가 되어버렸으니

바꾸고 뜯어고치고 세뇌하고 그런판으로 젖어들게 만들어내는


나이많은게 싫다고 그랬는데 그런 나이많은 것의 특징을 느껴서 더그런지 외모적인

그러나 돌릴 수 없다고 그러다가 돌릴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인듯

더 어린데도 더한 잘되는 놈들도 많고


그때 고생해서 그런줄알았는데 알고보니 폭음때문에 늙었던 그게안되는 것이다


어차피 그냥 인간진화심리일부지만 유난히 재수없는 센척하는 그런 교수들이 있다


재수입맛만더러워지고알바없지만 자연도태되고


교육이 잘못된건 맞으나 굳이 그럴필요까진 있었을까


남들은 교정그런것 보고 비난하겠지만 정이나 인간관계가 있으니 어릴떄 돈없어서 잘못된 교육으로 못한것

어리석고 세상모르는 본성통찰못하니-자기가 안그러니까 남도 안그러는줄알고 그런본능화되는게 더나앗을텐데

그러면 본능을 잘알고 이세상 90%를 덮는 본능을 잘막았을텐데 실수다 어리석음 자연도태 없는신도못건지는-

그걸 불쌍하게 여기고 감싸주는


그렇게 모르니까 당하는 것이고 허술한 병폐가 생기는 것 정치가가 인기만 신경쓰고 집중할게아니라

사실 현실현안을 도덕적으로 잘하는 사람이 군주가 되어야 한다.


공격자와의 동일시로 같이 무너져서 매장당하지 말고 그런걸 잘밟아나가지 못하면 본능 쓰나미의

역풍에 휘말리게 되므로 핵이없는 이상 돌파가 힘들게 되므로 그렇게 하는 수밖에 없다


그렇게 세뇌를 당한게 아닌가 싶다 그게 더 나은거라고 권장


진심을 숨기려고 그런 얄팍한 연기

그리고 그런식으로 가족으로 끌어들이는


우리만 병신되서 죽을 순 없으니 그새끼들은 즐기고 휘황찬란속에 죽어가면서

우리만 매장되는 것이다


정에감사해서 미안해서 죽살인심리등 공격자와의동일시소통언어동일이게맞다맞는건가부다하고

공포감죽을까봐등도포함되고 그런자가잘해주니까


그리고 콤플렉스였는데 생각없이 한말이 깔아보고 무시하는 거라고 느껴지고 받아들여져서

대학안갈거지? 그게 빡돌았을 수도 있었다


노는쪽인줄알고 대학안가는게 더 잘나간다 생각했으나 그게 아니라 오히려 가는게 더 잘나가는

나은거라고 생각하던 그런 의식감정의 충돌


첫인상과 그 평가가 비슷한건 그 첫인상대로 생긴대로 끼워맞춰서 평가가 그렇게 달라지게 되기

때문이다.이를테면 똑같은 강의를 하게 한후에 그런 생긴과 말하는 느낌등으로 첫인상과

그런 것에 끼워맞추어 왜곡되게 생각하는 심리가 있기 때문에 첫인상과 그 평가가 달라진다

정말 생긴대로 쭉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닌 경우에도 그렇게 평가하기에 그걸 벗어나기위해선

다른 대책 돌파책들이 필요한 것이다.


그걸 학문적으로 세뇌당한 인간들은 싸이코패스니 어쩌니 하는데 그게 남자답고 그런식으로

밑바닥현실로 세뇌당한자들은 그냥 남자답고 과시이다.

마치 하이에나가 그렇게 생겨서 잡아먹듯 인간도 한낱 동물 물형 그렇게 생긴 고릴라진화한

인간종일 뿐이다. 벌레,그런 위치 그냥 인간고기 벗어나면 아무것도 아닌 쓰레기 사자먹잇감

그걸 너무 미화 인간입장에서 동물인식이구만 물론 더발달되거나 초월진화는 있으나


진심을 못느끼기에 그렇게 도구로 보는 것인데 진심을 진짜 가지고 있으면 진심을 느낀다.


그렇게 그냥 생긴 물형론이다 다완벽한게 아니라 사자든, 악어의 짧은 발이든 호랑이의 재수없음이든

다 부족함이 있고 하이에나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인간도 그런데 그런 그냥 생기면 그런 것이고

재수없는게 있어도 그런 생존이나 그런 좋은게 있기에 약한걸 다덮고 생존하여 늙어죽음

서열알려주고 패서 못건들이게 하는등해서


그리고 하마는 약하면서 재수없는데 그런 비인격적 감정몰입 안되는 그런 진화심리적 먹잇감의

무언가가 있는 것일까 오히려 싫은 왕따 당하는 그런류들의


그냥 물형론 인간도 마찬가지 그러나 인간은 고릴라 종족류 비슷하게 생길 순 있지만 그냥

생긴것 그냥 그런것이다


그렇게 그걸 선물을 샀는데 그런 비참해지는 그런 TV연예인보고 즐기고 누리려고 그러고 있고 슬프다고......


겉으로만 잠깐아는걸 야생다큐멘터리등 더 잘아는 내가 알려주는 것이다 속깊이 다 뼛속들이 아는


뭘로든 될수있다 물형론상으론 강한 그런 기색같은게 있으나 그런 한방주는 아예형성되건말건

어쨌건 그렇게 형성되고 그렇게 변화되었다 타고난 것도 있고 어떻게 변하건 상관없는 그런 상황

인간의 물형론 전투력있게 살아남고 늙고 누리면 그뿐 그게 행복추억 야생의 생존라이프


보통은 강한 그런 사자같은 사람인줄알고 호감으로 좋게보다가 그게 아닌 부족지상의 그런얼굴 개씨발

맛버렸다 콱 그러는 것일듯


배심원제때문에 파워포인트 준비하는 세상물정 모르는 병신 새끼

얼굴보고 이미지로 판단하는데 그런 취약점 만땅인 새끼들이 스스로 자초한 결과다

엉망인판결


예쁘면 도와주고 안예쁘면 안도와주는 인간본성 그리고 그렇게 제각각생긴인간들이 그속에서

그렇게 그냥 살아가는 그런성 결국자기인생이고 자기충족인 그런 세상속의 인간본성과

세상의 구조 굳이 바꿀 필요도없고 그게 행복한 충족들의 자기인 생의 추억...그냥 맞는게 맞는 것인

다만 그안에서 당하지않고 안찢기고 잘살고 오히려 공격자는 되나 패배자는 안되는 그런게 필요할 뿐이다


곰의눈빛 표정등을 보고 알았다 사람과 비슷하다는 것을 그러므로 인간도 그냥 생겨난 그런조합의

물형론이란걸 깨달았다


그냥 생겨난 어떠한 조합의 생존체 인간이니까 인간으로 느끼고 몰입감정이입하지-그걸 교묘히

속이기 위해 동물감정이입어쩌고 하는데 그런 감정이입기능이 반드시필요한 것이 아닌 눈앞의

시야들의 어리석은 골방 우물안 학자들-그냥 조합되어 생존하기 위해 살아나가는 단지 그런 생존기계체가

행복기분,미칠 추억으로 보상받는 인간이고 생물이란 것이다.


시간공간 통찰의 문제인데 앞에 한꺼번에 일어나는 그런걸 예언하는 예지보는 문제

그런데 그 영역상 조절못하는 미래도 있음 방송사 TV같은 그 영향력의 힘의 문제가 아닐까

공간 횡적인 시공간 옆으로


뭐가맞는 통찰인지는 그런 영감으로 느낌 사실이라고 맞는기준 주파수진행구조,..등 그런성격

영감필링등 잡는거라고


그런걸 보고 알았다 그런 새끼들은 그게 진짜인줄알고 완전몰입해서 삶이들어갔다느니 어쨌거나

그러면서 몰입하여 서럽게 심연으로 울고 그걸 알고 표현하는 자들은 조작하는걸 알고 또한

그런 심리적인 감동이라는걸 잘안다. 그리고 그 인간자체도 그런 진화심리적으로 철저하게

감동하고 그런 존재라는 것.방송이 많은걸 알려주고 깨닫게 해준다.결국 인간심리의 그런것

진화생리학의 인간이란걸 깨닫는다.

그리고 더 무서운건 그렇게 미칠듯이 삶으로 감동을 주는데도 그걸 이미 그냥 살면서

알고 더 감동안받고 나이트즐기는것과 병존으로 본다는 것.그리고 그와중에도 그런걸

많이 세상의 구조를 잘몰라서 낚여가지고 틀리고 삶의 감동으로 받아서 그걸 다르고 진지한

그런걸로 임장하는 차라리 그게 재수는 없고 생존력은 없으나 그게 나은것 안그러면

죽임(감동이고뭐고 이입안되서)-특히 그런식으로 감동 이슈만들어서 그렇게 감동의

인간의 약한 부분을 노려서 영혼이니 뭐니 포장해서 진심으로 그런 뇌가 활성되면

'저건 저렇게 다루면 안되는 인간의 진지한 부분인데' 그런식으로 생각하게 만들어서

도저히 성역으로 만드는 그런 것의 감정반응 그런게 생존력없고 예능에 어리석게

놀아나는 일반대중 진지한걸 표면에 올리면 재수없는 그런 진화심리적 반응으로 가래침.

그리고 자기도 잠깐 낚였다가 예능인걸 알려고 억제하고 보는데 그런 감동이 나온다는 것.

그런 인간심리의 모순성.말하자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철저하게 감정반응체의 인간이라는

무서운 사실-그리고 그안의 사기의 가짜지만 진짜 인간의 그런 심연과 진실이 존재한다는

그런 사기에 낚여 안주하는것이 덜 살벌한 무서운 구조이다 인간이란건.

차라리 그렇게 인간심리대로 반응하는게 더 순진한 것이라고-그리고 굳이 억지로 추상적으로

절대성을 부여하여 그렇게 만들어진 진심도 진심이라는 식으로 삶의 그런걸 이어붙여서

만들어내는데(종교가 그걸 기반으로 장사를 한다)몰입하고 진심으로 울 수 있다고

그조차도 철저한 진화생리체의 조건반응이라는것-그걸 진심이고 절대적으로 만드는 것은

인간세계안에서만 가능하고 물질을 벗어나기전엔 불가능하다는 것 환각제도 진심,

그런 감동자를 패는 것도 진심이기에 그런 나쁜 진심은 진심이 아니라고

지양시키면 모르나 그런 인간이기에 인간을 벗어나면 그런걸 못벗어나서 인간인줄 알고

어쨌건 인간에게서만 통하는 감정반응들이다.


안타까운건 그간 느낀 진심이 진심이 아니라는 것.

그러나 인간에겐 그게 자기를 휘감는 엄청난 원동력이 되는 특이한 구조.

기계체니까 진심이라고? 아직 부당한 진심을 선별해야하는 인류의 초점의 과제들이 있다.


양아치새끼의 진심 울부짖음도 진심이라는 모순. 심리적 반응과 어찌할 수 없는 그런 간극사이의

크나큰 모순이다. 이미지에 반응하는 진실은 있을지몰라도 진화심리로 발전된 아메바의

똥싸는 울부짖음에 불과한 다만그게 심리에 맞아야 공감하고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그런것들을 알고나서 정말 즐기기만 해야겠다는 인간은 아무것도 없다는 진심을 상실한 씁쓸함.

설령진심이 있어도 그게 진화생리적인 반응뿐이었다는 우주에서 내려다보는 인간으로서도 보는

그런 진실의 씁쓸함 다만 거기까지 깨닫고 사랑을 할 뿐이다.


진심이 아니라는 것을 보고 안울다가 그게 자기도 모르게 최면되서 삶이떠오르고 진심이라고

우니까 우는 그런 비합리성 좋은 것만 떠올려서 미화시키는 결국엔 한 인간벌레 아메바의-

만약에 부정적인걸 노래했다면 모두가 욕을 했겠지-감정반응의 쇼그러나 하이에나는

못느끼고 물어뜯지만 인간은 그냥 그걸 느끼고 같이 공감하는 그런 대뇌신피질이

절대성을 지닌건 아니나 인간에겐 절대성을 지녔다고 보는 것이다.



인간으로선 감동이나 인간을 벗어나면 개씨발 통속가요로 감동받는 트랜스로 감동받는것과 별차이없는.

그런 심리조건 반응체 진화심리 호불호로 진화된 생존과 추억.


그걸 진심으로 보고 살면 그런다는 딜레마 실수하고 많이 낚이는 그러나 감동은 있는

그러나 진심으로 보고 살지 않으면 조종할 수 있는 낚이지 않는 그대신 싸이코패스가 되고 감동받지않아

인간생물체에 대한 배신감에 즐기기만 하게 된다는 것,

인간이란 단지 그런 감동생산체 삶의 진실이없는 그것에 낚이는 가까운 사람이 불쌍하다

그러나 그게 진심이 아니면 노력할 필요도 추억도 필요가 없지 않은가? 살육과 살인만 존재하게 될뿐

그래서 그런 착각이 어느면에선 인류사회의 좋은게된다.

당연히 신이 그렇게 모순적인 구조로 만들진 않았을 것이다 인간사회의 모순 생물학적인 모순

물질이 정신을 파괴하는 다만 정신이 물질에서 잘진화하게 되었듯이 그런식의 나름의 최선의

도약은 있을 수 있을 것 보존할 진심과 아닌 진심을 인간입장에서지만 분리가능한 구조로

진화하는 감동이 있을 수도 있겠다.


진실이란 것 그리고 그걸 이렇게 말하고 할 수 있는 특이한 구조 그렇게 그냥 사람이 그랬다고

그 조건반응성을 갑자기 알고 깨닫게된 자기가 울어서 그런 지적으로 도약한 깨달음의 순간


그러나 인간임에 그냥 어린시절 그런 휘감는 진심에 젖어서 모른채로 늙어죽고 싶은 그런 마음......


그걸 이용하는자만 없으면 되는 것 아닌가? 사기치고


말하자면 진심을 가질 수 있는 구조는 있는데 그걸 가짜의 사람들이 이용하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지

진심그자체는 (오류는 있을지언정) 실제할 수 있는 그런 것이다. 그리고 그 오류도 심리를 떠나서

그것도 진심이라면 그런 것 인간이란게 원래 그렇게 작동하도록 만들어졌다고 다만 착각하면

그걸 그렇게 믿고 살았던 인생이 어리석고 불쌍할 뿐이고 착각안하면 그냥 그렇게 느끼고 사는 것인데

그걸 자유자재로 조작할 수는 있다는 것이고 그게 조작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진심의 여지는 존재하는

것이다.


몰라서 그렇게 사는게 아니라 그렇게 진심으로 사는게 그냥 더 행복하기에 그렇게 사는 것이다......

그러기엔 길가에 망가지고 정말 부당한 진심으로 하는 동물들과 그런 새끼들이 많은데 그런 새끼는 그런

새끼 그냥 망가져 뒤지라고 그러고 사람은 사람끼리 아름다운 우리들의 그런 것이 존재한다 그게 타인에겐

부당하건 우리끼리만 그러건 관계없이 어쨌건 우리들의 진심이 존재하고 그게 가능한 세상구조와

인식구조라는 것을 깨닫고 할 수 있는자가 되어있는 이지구안공간이라는 것만큼은 확실하다

적어도 분리된 이공간내에서는


진실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마음


방금 그런정신에 빙의가되었는데 그강렬함과 따라해도된다는무의식때문인지 그게 굉장히 잔인하면서도

그런걸 유발하는 그런 모순성이 존재한다......

그게 진실


감정이입 남자들은 되겠지만 그게 영.....자기보호의 감정이입 여자들이 안할 수도 있는 공감불가였던

망가진여자,짐승의여자겠지만 카인의자식 우리는보호받은자식 드라마로 그렇게 랜덤으로 정해서

진심을 유발해도 되는 것인가 불공평해도 선역 악역을 정해가지고 즐기는 그런 사람들의 입장이라면

가능할지도 애초에 TV이고 픽션이지만 감정몰입과 응원하는 마음이 있듯이 혹은 그걸보고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자기의 진실의 인생을 떠올리면서 울거나 그런 그건 거짓으로 유발되었지만 진실......

생각있게 사는게 좋으나 그게 그냥 행복해진다면 그게 더 나은 것

다만 잘못이용하는 사기는 그걸 주의해야겠지 감동짜내서 심리조작하여

자연스러운건 진실이나 그안에도 부당한 심리가 있다 그런 짐승성이나 부당성은 망가진 것이라고

지양하고 90%가 그런다고 옳은건 아니다 오히려 관리된 10%가 진실이고 맞는 선한 그런 진실정상일 수가

있는 것이다.


어렸을때 억지로 감동짜내던 그런 복음성가를 보고 느꼈던 그런 인식통찰이 맞다

그렇게 세상을 살면서 가졌던 느낌을 명확하게 분석


그리고 진실이란 개념은 인간이 만든것이지만 적어도 인간세계내에선 인간의식영역내에선

존재할 수 있는 그런 감정인 것같다 그리고 비록 가짜이고 인위적인 분위기 조성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게 진실을 이끌어낸다면 그게 진심에 도움이 되게 되는 애초에 진심과 진실을 만들 수 있게

그런 구조로 창조되었으나 오류가 있다면 그렇겠지만 그게 창조가 아니라 그렇게 느낄 수 있게

진화된 결과라는게 다른것 그리고 그 사실에 그것이상으로 놀라운 정신영역을 갖게 된 인간이

보기에 그사실은 배신감이 있겠으나 사람의 노력으로 진정한 진실의 우리들만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것-물론 진화심리나 다른게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렇게 생긴애들이 그렇게 산다든가 하는

그래서 정리하자면 신은 그렇게 세상을 만들었으나 사람은 그걸 진심으로 느낄 수 있게

인격을 찾고 인권을 찾고 사람의 마음으로 우리들의 추억을 느끼고 누리다가 보니 어느덧

70이 되었고 그때 찾는건 이런 세상의 모순 성이 아닌 진실로 알고 살았던 따뜻하고

가슴아팠던 우리들의 추억이라는 진심 실재하는 진심 존재할 수 있는 실재 그것이었다는 것

그런 것이다.


진실은 모든 부당성을 극복하고 진정한 자유와 사람의 노력으로 존재할 수 있는 진심이라는 측면이다.

그렇게 흘러왔어도 진실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인간에게, 나에게 존재했던

초월의 진심 우리들만의 추억 그렇게 늙어갔다 우리에게 있어서만은 진화심리가 아닌,진화심리처럼

느껴도 그것을 초월한 진정한 진심이자 우리들만의 추억


자유로 인한


진심구현 가능


똑같이 10년을 그렇게 있었는데 누구는 애절한 세월이고 누구는 그냥 복수와 자학으로 점철된

그런 것이었다 그러면 그런 두경우에 진심이 인간에겐 그러나 진화심리를 초월하여 그 두개가

다른 성질로 분리가 될 수 있는 것인가?


그럴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인간이란건 동물적으로 쾌락주의와 감동이 동일한것이라고

느끼고 그냥 살 수 있는 비인간 적인 인간이 될 수도 있고 진심이란게 존재하고 물론 진화심리도

있지만 생긴대로등 그걸 느끼는 뇌구조도 발달한 후천환경이라고 할 수도 존재할 수도 있다고

느끼긴 하지만 인간의 의지로 인간의 노력으로 영혼이 열려서 그런게 진심이고 실재한다고

그렇게 느끼고 살아갈 수 있다고 바꿀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시공간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그런 존재라고 보면 그게더 맞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인간은 유흥판 비인간 조건판도 만들 수가 있고 감동 진심 인격 휴먼의 판도

만들 수가 있는데 그 두개가 설령 같은 인간두뇌작용이라도 그걸 다른걸로 격상시켜

초월할 수 있는 인간의 마음영역의 여지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깨닫는 것은

특별한 지혜만 깨닫지만 그러고 살 수 있는걸 만들 수 있는 것은-통속적인 의지만으로도-

인간은 많은 경우 그렇게 만들 수가 있는 그런 상황이다.

그래서 인간은 필요하다면 혹은 원한다면 언제나 진심판을 만들 수가 있고 또 인간의

부당한 진심이나 본능반응을 서로 알고 없애면서 까지 그런 청정 그때처럼 그런 진심의

판을 만들 수가 있다-단지 긍정적인 것만 인식해서 그땐 그랬을 수도 있지만 그게

부정적인 것도 느꼈기에 그런 사람은 피하든지 그때로 그랬다.

그리고 인간은 사람성격마다 그런 정보처러 경향이 다르다 똑같은 걸 보고 느껴도

철학적으로 붕뜬 세몰이 낚이는 감정영혼적인 해석을 하는 사람이 있고

그게 아니라 냉철하게 그냥 내취향아니야 하고 넘겨버리는 사람도 있다.

뭐가 맞느냐는 개인의 행복이 기준이 될 것이다.추억과 죽기전 후회하는

그리고 대부분 죽기전엔 그런 어린시절 그런 추억을 돌아가고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 그렇다고 한다

잠시 다른데 마음이 팔려서 살았지만 그래서 보다 그런걸 더 충족하는게 맞았을 것이다 추억의 순간

그런걸 자기가 아무리 왕따로 태어났어도 주어진 그런걸 충족할 수가 있듯이

특히 나 그런 행운을 만났거나 혹은 처음엔 행운이 아니었는데 그렇게 되어가고 정을나누고

추억이나 행운이 되었다거나 하는 버림의 기억은 사람을 믿지 못하게 만든다

그리고 진화심리적으로 오히려 그런 지적으로 생각하는 자들을 배척하는데 그게 아마도

추억이나 진심으로 소통하지 않기 때문인데 오히려 본능형이 망가지고 자기통제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사상이나 잣대가 없다면 사회지탄,사상따위가 건전하게 발달못한-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더 상처를 주기에 둘다 틀린 것이고 사상을 기반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관점에서 세상을 볼때 저렇게 동물적으로 반응하는 새끼도

동물시야에서 시비걸어서 그냥 자기도 먼저 그러는걸텐데 그걸 그냥 감정적으론 돌지만

사상적으로 사랑으로 감싸자 그런 식으로 받을 수도 있으나-문제는 그런 식으로

받았던때 직접 맞거나 더한일도 당한 사람이 많고 특히 목사 같은 인간은 마녀사냥에

그사람이 해보니까 그중에 도덕적으로 자란 지지층 1% (매력까지 다 변수) 혹은 10% 정도만이

지지를 하였고 그런 인식심리구조를 철저히 따라 오히려 동물 새끼들과는

띠껍다는 이유로 평생의 적이 되었는데 그런걸 볼때 거의다가 심리대로 돌아가나

우리만큼은 자유가 있었고 그런걸 다 이해하고 심리라는걸 서로 조심하려고

인격적인 추억의 판을 만들었기에 행복했고 70까지 추억을 얻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태어나긴 진심이 아니게 태어났으나 진심을 만들 수 있고 특히 어릴때는 많이 그렇게들 느끼나

남을 괴롭히게 태어나 그게 없는 인간이 아주 많고 그중에 그게 그런걸 느끼는자가 감성주의라고

매도할 수는 있으나 생존력없는 그게 행복이고 사람으로써 행복을 느끼게 진화된 그런 것이라고

볼 수가 있고 만들 수 있고 어쨌건 가졌고 대중중 많은 비율이 어릴때 그런 정서를 행복했다고

느끼고 돌아가고 싶다고 하는 사람도 있으나 그게 어릴때 신경가지치기 안된 도파민과도

관련이 있지만 그런걸 생각한다고 다 사랑으로 감싸도 통하는게 아니라 안통하는 매니아들만의

그런 것이 될 수가 있기에 진심은 존재하나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조건화되고

그런 진심속성알고 조종하려는 많은 기성세대들에게도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우리들에게

특별하게 우리들이 노력하는 그런 사람들에게만 존재한다. 분명 어렸을때도 진심이 존재

했으나 부당한 것도 존재한 적이 있었고-이유없이 누구를 미워한다거나 이미지로

마음의 문을 못열었다 그런 식으로도 말하지만-특히 사회로 망가진 그런 쾌락주의자

애비로 많은게 망가지기도 하였다. 진심은 실재할 수 있으나 노력이 필요한 것이고

진화심리대로 도태되는게 진실이고 현실이고 진심적 현상이라고 할 수 있으나

그걸 부정하는게 모든 부당한 진심까지 분리없이 받았기 때문이고 그런걸 다 발라내고

정당하게 만드는 것이 사회를 깨끗하게 만들고 인간의 진심이 진심이라고 정당하게 인정받고

진정한 추억과 깨끗함이 존재할 수 있는 비결인 것이다. 전에 심리대로 배달하는 새끼를

성실하다고 잘해준 그런 아줌마한테 단지 그 아들이 마음에 안든다고 그런식으로 막하고

불손하게 하면서 그런 망가지거나 혹은 망가지게 태어났거나 그런것까지 진심이라고

할순 없는 것이다 특히 여자를 보고 외모로 판단하고 그런건 지양되고 분리해내어야할

인간의 오점이고 긍정적 진심까지 의심하게 만드는 인간의 긍정성까지 분리해낼

오점인 것이다.-진화심리로 부정적으로 느끼는 식으로 반응하긴 하나

그렇게 되어 버린 그 과정상에도 인간세상 자체의 부당성 때문이기도 하고

격리,왕따 소외로 인한 발달부재의 탓도 크고 또 그런 사회자체의 본능이 질서없이

깨졌기에 잘못된 발달을 가져오기도 하고 인간의 긍정적 진심이 인간 생존에

유리한 것이기에 그렇게 아름다운 필링으로 느껴지게 진화했다는 과학의 견해도 있으나

그게 우주적으로 절대성을 가지는 절대적인 것이면 뭐 상관없는 것이고

어쨌건 신은 없으니 인간으로서 추억으로 긍정적 진심만 받고 완벽한 우리들의 세계가 맞다고-

그래도 그걸 훼손하는 새끼들이 있으니,그리고 누구 닮았다고 좋아하는 것도 파괴하는 인식작용이다

그런 공격을 막아내고 잘살아남으면 추억으로 우리끼리 잘생존하고 원치않아도 70되서 사라진다....

요는 살아있는 생전에 행복과 추억이고 진실을 남기고 차라리 비인간성을 모르고 죽는게

70까지 복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진심이 인간에게만 존재하는 것이라고 뭐 없어도 그만 그러지만

사실 인간에게만 존재하는 진심이라도 인간의 의지로 절대성으로 만들 수도 있기때문에

그건 사람 우리들의 추억이 결정할 문제이다.......


진심이 있다고 하면 생기는 것이고, 없다고 하면 없게 되는 것이다.그런 속성

사람이 만들면 있는 것이고, 없다고 생각하고 살면 진짜 없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술수도 진심으로 하면 진심인 것이고

진심으로 하지 않으면 그냥 그런 것이고


그리고 진화심리대로 공격하는 자가 있겠으나 망가진 것이고, 그 망가짐은 카오스에서 비롯되었다는 것.


그리고 언제나 인간은 자유로 추억을 누리고 자 하는 의지가 있을 수 있다는것 다만 통속적인

의지나 교육만으로도 가능하고 일상적인 의지나 배려심, 생각하는 마음만으로도 가능하다.


그게 동기가 없어서 그랬다고 핑계돌리는 짐승은 그런 면에서 처벌을 받아야 한다.

짐승은 정말 악하고자 했고 쾌락하고자했기에 그런 짐승이 되었던 것이고 잠실이건 어디서 죽치던

것이건 다 그런 새끼이고 정말 악마였기 때문이다.애초에 신경체계가 악마로 형성된 사람의

마음이 없던 짐승과 성분들. 잘못된 것이다.격리 분리수거해야할.되돌릴수없지 당연히


비슷한 새끼는 비슷한 새끼를 끌어당긴다 먹잇감은 포식자를 끌어당긴다

그러므로 그런 새끼와 안다니는게 낫다.생존을 위해서....


이것도 진심인가? 진심이고 아니고를 떠나 현실 생존과 관계된 어쩔 수 없이 해야되는 그런 부분이나

영역이 아닐까 싶다...다른문제.


아마도 철학자의 정신은 긍정 진심과 부당진심이 나오는 인간을 보고 고민을 하고 개념화하여

진심이란 무엇일까 고민하나 현실 대부분의 인간들은 그냥 부당 진심나온다고 다 쓰레기로 치부해버리거나

혹은 그냥 잊고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없이 살거나 그냥 감정대로 저번에 부당하게 했던 것이나

나쁜 이미지 생각나서 확안해버리거나 그런게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가장 맞다고 생각하는

처리는 그냥 인간이 그런 오류가 있다는걸 인정하고 나름 추억과 행복을 누리고 밖에 돌아다니고

기분을 누리다가 죽으면 울고 끝나는게 맞는 인생인 듯....정상적인 70의 인간의 기준이 되는


최대한 그러지 않게 잘노력하고


진심으로 혼신으로


그게 진실도 부합하는 가장 아름다운 장면일 것 현실에서는 알아주진 않을 수도 있으나


그렇게 진화심리로 조건화 하여 보는 그런 생리


하이에나가 뜯어먹는 것도 쾌감이지만 진화심리학적으론 날고 그러는게 더 감동일듯?

혹은 심리진화적으로 (사람된 심리로는 사람으로 변형된 짐승뇌일련합동작용으로느껴질땐)


그때 발라드에 진심몰입되서 울었던 자기가 바보같다고 했다...트랜스 음악이 그런 감동을 표현한다는걸

알고는 저질의.....


그런걸 보고 인간의 진심의 감동이란걸 의심해보다가 그게 인간을 초월해서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인간생존을 위한 가장 강력한 것이었다는 그런 깨달음들.......


그런 방송이나 실험같은게 그런걸 깨닫게 해주기도 한다 인간본성을 파괴하는 그런 것들이

혹은 망치는거라고도 볼 수 있지만 인간 진화심리는 맞고 인간이 물질인건 맞지 않은가

정신이란게 물질에 영향을 많이 받고 구조자체가 신이 만들었다기엔 영아닌 그런 지구구조자체이고,

어떻게 그게 시험이 될 수가 있는지? 외모지상이 부당한 생존,왕따 꺼리는심리가

성경도 없었던 원시에는


그런 사람이 익숙한 찐따같은 그런 웃긴게 그 사람에게는 그게 보상이고 웃기고 재미있는 받아들여

지는게 되었지만 남자끼리는 까고 뭉개고 죽일 그런게 되었다는 인상

그러므로 그런 맞서는 오류적인 진화심리가 존재


그리고 그 여자가 남자에게 당하는걸 보고 진화심리상 너무 크게 당하면 감정선 끊는 같이 안묻어가려는

그런 부당심리


그러나 그런걸 지양하고 사람적으로 승리해야하는 숙명


그게 남자끼리 그렇게 감정이입이 되서 진심의 그런게 나왔으나 지속적으로 깨끗하게 산

그게 그런 노는양아치나 여자들에겐 전혀 그게 아니고 싸늘한 그게 뭐냐는 진화심리-약한자가

센척하거나 있는척 강한척한다고:자기보호위해서 라고 생각해도 연민이아닌 분노와 더 재수없는

깔 그런 약점되는-그런게 그렇게 생기고 태어나고 그렇게 자란 그런 일련의 것이 있을텐데

이미 바꾸지 못할 시간적인 형성뇌구조의 그런 새끼들에게 부당하니까 그러지말고

사람성을 살리라고 한다면 그게 불편하니까 더안하고 오히려 푸는게 더쾌락이니까 파괴하려고 할텐데

그런식으로 파괴도 권장했던 옛 두뇌의 구조와 맞물려 권장이 될텐데 그런걸 어떻게

해결할지 그냥 죽여야 한다.

인도탄생설화를 보면 세상과 인간성을 하나로 묶어서 파괴도 세상의 우주의 본성이라고 하는데

그런 관점이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으나 적어도 지구에서 적용되는 물질로인해서 어쩔 수

없게 진화된 특성이라고 본다.

그런것이 많은 사람성에 방해가 되는데 그것이 아담과 이브가 사과를 따먹어서 그렇게 된 것만은

아닌 것은 확실하다.


밖에 나가면 다무시하는데 그걸 뒤바꿀 힘이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건지.그러나 역시 존재했고

바꿀 수 있는게 가능했다는 것이다 그사람이나 그도인처럼. 그런 허나 인간의 허가 크다

아주 암흑세상이나 중세,조금발전된원시현대 나다를것없는 뇌구조.


지금 즐기는 따뜻한 그게 그인생의 전부였다는


그러나 메마른 것이어서 감동안난다고 어쩔 수 없는게 생물학적 반응 각성의 신경질처럼


감동적인건 보는게 낫고 교육적 안그런건 아닌게 나은


좋은게 좋은 것이다.


강박증이 무의식에 부자연스럽게 하여 사고의 원인이 되므로 강박증보단 분열증이 그나마 낫다.


인사를 받으려면 인도주의적 판을 만들어야 한다.


안그러면 인맥이나 외모에 의존하는 상황 언제변할지 모르는 감정이나 이미지선호에

폭풍우 주식시장같은


장기투자가 가능한 판을 만드는게 낫다.


그런 안어울리는 재수없음 싸늘한 재수없는 병신 범생이 운동복입고 그짓하는것 같이

더러운 본능판 하찮아보이고 재수없는 그리고 못놀아본 특히 암흑가와 대조되는 개병신이

암흑가와는 명확하나 생긴게 다말해주는 재수없는 센척 그다지 못타고난 후천적으로도

개병신인


그리고 제도적으로 만들려고 해도 그런 쪽에서는 기를 못쓰는 개병신


제도의 무너짐 그러나 제도안에서만 힘을 쓰는


자기는 감정이입이 되나 본능적으론 재수없는 차라리 다른 인생을 살았다고 하는게 더 나은

그리고 그렇게 제도적으로 화신인 외모 이미지도 아닌 생김새나 찌질함 자체가 교수나

씹덕이라면 믿겠으나



판단을 잘하는 내가보기엔 내가사는덴 안그러나 못하는 타인들이 휩쓸리니까 그게 문제

그런 주도권 쥐고 있다는 새끼들도


어차피 행복하고 이기면 되는걸 뭘 그리들 센척하고 나대는지 돈때문에 마녀사냥했다고

그런 정신 그러므로 인도주의적이거나 착한 감동을 느끼는 그런 사람다운 사람이 괜찮은 것이다.

그런 판들을 만들자 절대 타협하지 말고 비호감이든 뭐든 팬이나 지지층은 그것이니까

생존 추억위해 70까지 버티면OK 강하면 끝


어차피 사자나 하이에나보다도 못하면서 센척하는 고릴라,원숭이에 지나지 않는 족속들.....


감성의 눈으로 봤으나 너무 나 악했던 그런........

그런게 여자는 꼴리나 남자는 개씨발


오히려 생각을 하는게 나은듯 무조건 세상더럽다고 다 소중한것까지 그래버리고 망가뜨리는 것 보단

정확히 추려내어 소중한건 지키고 세상은 그냥 다 망가진 쓰레기라고 막하는게 차라리 낫지

동물 안되고 그렇게 안된게 다행


그렇게 못생기거나 혹은 비호감인데도 인정받는 것을 보고 정당한 사회인줄 알았나보다

만만 찮게 안티가 많았음에도 그게 드러나는 시대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래서 1위인데도 인기없다는걸 보고 적잖이 당황했을듯 제한된 정보에서

그리고 세상한탄 자기가 동기저하 그런 세상인걸 직접 겪고 풀이죽어서


어쩌면 내가 사회가 너무 부당하다고 하니 그런 나를 가르치려고 했던 심리일 수도 있다

그여자는 내가 그래서 마음이가고 그래서 인간관계로 모르는 상황에서 기분분별 그다지해서

좋고 그런 장점도 있고 그런 무시해서 큰일나는 그런게 있으니 외모에 대한 기대도 있고

아직 얼굴을 안봤으니 이전처럼


사회나가니 갑자기 밀려온 부당함 그것때문에 은둔하고 연구하게 된 약한 외모만 보고 그러는

짐승 비합리들이 너무 많은 학교는 그렇게 까진 아니었는데 사회가 너무 망가졌다고 생각


모를때 정말 남자가 뚱뚱한게 좋다고 그래서 정말 그런 줄알았으나 그게 헛소린걸 알고

몸에 집착했었다는 그 여자의 말


처지를 해결해달라고 그랬던건 아니다 다만 까지만 말라고 그랬건만 원숭이새끼들


심리기제:지나친 자신감 함양 신앙,긍정주위+억눌린 쾌락욕구- 기독교 메커니즘


자기가 어떻해 보일지 신경안쓰고 그냥 드리미는


술때문에 오히려 한가지만 생각해서 그럴 수도 외모는 가졌으니 잘안돌아가는 술때문에도 그래도 인기

따먹는 매력때문에 줄것 같아서


몇놈을 죽이면 잡아야할 폭주족 미개한 범죄자로 그냥 낙인 찍는 것이지만 인간을 비판하고

인간세계를 청소하면서 혼자서라도 전대군의 역할을 하여 인간의 운명을 좌지우지 하는 위치에서

전부를 학살하면 그건 영웅이고 군주이다.

그러므로 하나를 죽이면 범죄자이고 모두를 죽이면 영웅인 것이다 명분과 함께 인식하는

이미지도 지금도 역사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광개토 대왕이나

조선의 건국자 이성계를 죽이지 못하지 않는가?

어쩔 수 없어서 죽였다는 궤변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인간은 철저하게 그렇게 죽이는 바퀴벌레 생물체인

인간일 뿐이다. 그리고 인간은 어떻게든 변할 수 있어서 완전 인간이 아니게 될 수도 있는데

그런 범죄자를 보면 그냥 부분적으로 변한 멍청이들일 뿐이다. 진짜 제대로 변하면 더이상

인간이 아니고 지능적인 사자가 된다.

그리고 그런 형사들이 우스운 이유는 그렇게 자기들이 만들어놓은 개념에 갖혀서 범죄자를

대우하니까 범죄자도 그런 개념때문에 자기가 그런 서열이고 대단한줄 알고 개념세우고

니가낫네 내가낫네 깝치지만 사실은 그게 그런 보는 입장에선 인간이 만든 그런 기준에 의해서

속아서 동물 서열짓듯이 그런걸로 밖에 안보인다.

그러므로 그냥 고깃덩어리 인간들의 발정난 별로 현실은 영화같지 않고 드라마틱하지 않은

더러운 발정난 짐승들의 짓거리에 불과한데 그냥 다 죽이고 토막내고 뼈발라서

폐기처분하면 될걸 뭐그리 따지는지 별것아닌 그리고 특히 그런 새끼들의 범죄는

일반인이 만들게 되는데 말하자면 범죄자를 만드는건 일반인이고 그렇게 죽이는 자도

일반인이게 된다.

말하자면 그런 인간들의 모순적인 심리가 범죄자로 소외시키고 그렇게 만들게 되었으면서

무슨 범죄자를 잡아야 한다느니 지랄하는 오히려 그런 미개한 비도덕성을 헤아리지

못하는 걍팍한 마음을 심판하는게 더 정의이고 선이다.다만 자연계처럼 이기는자가

이기는 것이고 그런 능력을 갖추는 자가 심판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그런 인간세계에서 한 착한 어린 아이가 범죄자가 될때까지 했던 그런 비열한

그렇게 범죄자로 만들때까지 했던 교묘한 것들 동물적 본능의 무시나 소외나 왕따나

비웃음과 비열한 취급 깔아뭉개는 시선 그런 것들의 방식대로 그대로 다시 인간세계를

향해 보복하고 복수해주는게 바로 속삭이는 자나 서브리미널 킬러가 아닐까 싶다.

찰스맨슨이나 선동자나 히틀러같은 그리고 그런식으로 몰입하여 된 태평성대의 사회주의 국가들.

그런 짓을 저질러도 아무런 제제가 없고 오히려 충족되는 그런 트랜스의 아무것도 잘모르는

상태에서는 그런 짓을 잘하게 된다.이를테면 가래침을 뱉고 충격을 주는 심리와 같다.

그리고 보통 그런 짓을 저지르는 자는 공산주의 처럼 아오지 탄광에서 심한 고문을 저지르고

살가죽을 벗겨내고 전쟁터에서 재미로 염산붓는 그런 새끼들은 그렇게 가래침을 뱉는

징집된 군인 인간의 내면 동물의 본성이고 사실 지시자들은 그다지 그렇게 까진 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선동의 능력은 있으나 그런 짓을 저지른 자는 일선 군인 속이

흉악한 민초들이다-직접 하더라도 그런 짓을 직접한 일선 군인들의 수보단 못할 것이다.만vs일

정도

인간의 본성이고 단지 호랑이,사자일 뿐이고 진화된 육질의 고깃덩어리들일 뿐이다.

교묘한 사회적 세뇌이지만 그 피해를 방관한 제도의 책임때문에 그런 인간들이 양산되고

그대가를 받은 것이 히틀러와 사회주의이다.

연쇄살인범중 자기가 죽으면 자기 아이 맡아달라는 말에 살인을 멈추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것이 고립되어 살았었을때 자기를 강압적으로 돌보았던 세상에없는

어머니를 생각나게 하였기 때문이다.아무런 대인관계못하고 유일한 그런 이었던.


살인은 손맛이라고 하던 개새끼.


어떤 정신이 되든 그냥 인간이나 인간이란 고깃덩어리를 사냥하는 그다지 인과가 많이 헐거운

그런 세상에서 그렇게 되어 계기로 다만 그걸 완벽히 자기자유로 통제할 수 있는 자가 있으면

구조체계는 그런 자에게 세상을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사자나 군주가 된다.


처리하는 고깃덩어리,먹이,스프,원래 이해받지 못했던 구조의 인간세상의 불합리한 본능으로 인한

소외 감정 필연적인 복수 그걸 이해하려고도 모른채 그냥 흘러가고 사냥당하는 물소나

사자끼리의 싸움,전쟁 인류사

그게 이세상이다.


숙달

연습


누군가의 극심한 고통은 누군가에게 극한 희열이라고 한다. 그게 이 인간세상의 구조인데


말하자면 상상이 현실이 되어도 그다지 별게 없는 상상이나 현실이나 현실이 더 자극이되는

잘만 전략을 펼쳐가면 광개토대왕의 살육이나 사회주의나 마찬가지가 되는 그런 인간 세상구조이고

그것이 인류사회의 본질이고 감정 지지 불합리 그걸로 이어가는 바퀴벌레 생명의 인간사회의 구조이다.

다만 과거 오히려 왕따를 당했던, 소외당한 그런 사람들의 목소리가 맞았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정을 하지 않았던 그런 대중심리 자기가 정상이라 하지만 인류사회전체가 비정상인

그런 구조이고 어떻게든 인간은 합리화하여 생명이 이어갈것이고 배심원단 제도처럼

그런식으로 정상으로 보이나 근본이 비정상인 그런 역사가 반복되어 영원할 것이다.

지구가 멸망하거나 인류종족이 사라질때까지. 공룡멸종이나 사자,호랑이,물소사슴

세렝게티 동물의 멸종처럼.

반응하는 뇌부위의 뇌활동의 차이 그조차도 환각제나 기운저하등의 이유로 잘안되는.


댓글달아서 죽었는데 '원래 자살하려고 했었잖아' 그러고 그냥 떠넘겼으나

누군지도 모르고 욕했는데 얼굴 뜨고 빠순이에 그런 남자문제로 자살할 그런 기색성격에

재수없다고 가래침.


도덕은 교육으로 존재하는 것이지 사람은 초식동물이냐 육식동물이냐를 선택할 수 있을뿐

애초에 바퀴벌레이고 짐승생물비중이 큰 존재이다. 한 80%~90%


당연히 그래서 죽어도 안우는.다만 그 복수는 힘의 역학관계로 승자와 패자가 결정되는


몰입이 중요한.능력발휘 승리현상과.

그래봤자 70 스스로 정죄하는 새끼도 있고.맘약한 호구새끼.


인간은 호구이고 초식동물이고 육식동물이고 원숭이이고 고릴라이고 돼지고기이고

이래저래 모순투성이인 미화를 잘하는 병신 공룡 바퀴벌레 생각하는 벌레집합소이다.

그생각도 전략이냐 도덕이냐 많이 갈리는 호구지책의 개쓰레기 인간 병신 벌레 미생물지렁이

집합소.


당연히 호랑이와 사자가 섞일 수도 있다.

고릴라와 지렁이가 섞일 수도 있고.그게 인간.아무리 씨부려봐야 실력만 못하는.


그럴시간에 실전연습한번 더해라.너무도 명확한사실이니까 위에것은.


사실 그런 새끼들도 아는 것같다. 어떤 고상한 예술적 감동을 보고

나도 나이트에서 저 노래를 무뤂꿇고 불렀다 그런 식으로 그걸 아는 듯

결국 감동이란 것도 그런 인간의 한 방편이라는 것을 그래서 더 여자를

감동주고 농락하는 건지도 모른다 진심의 관계없이.....그땐 진심이었고

버리면 그만이라고 조절


그렇게 생긴 인간 물질계도 잘못이나 그런 판으로 만들고 그걸 사실로 만드는

그 새끼도 잘못사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걸 진심으로 진짜 감동으로 하면

진짜 감동 진심이 존재하게 되고, 그걸 가짜로 조종하고 조작하면

그게 조작한 그런게 되는 것인데-설령 그게 분별불가능한 상황이라해도-

그걸 조작하고 우월감 느끼는 새끼도 인생을 참 진리를 모르는 것이다.

그걸 진짜 인간진심, 감동이라고 하면 그런 것이고 그게 조작이라고

하면 조작인데 그게 진심이란게 보상이 안되서-인간의 그런 여러 부족함 때문에-

진심이 의미가 없을 수는 있으나 그런 진심이란게 보상이 되는 사람에겐

진심이 존재할 수가 있다. 그리고 인간은 어떤 식으로 변할 수 있으므로

진심이 있건 없건 그걸로 보상을 느끼건 안느끼건 상관이 없는데

다만 그런 보상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인간 본능의 불합리성 때문에

진심은 없다고 못느끼고 죽는 다면 불행한 것이다. 반면에 그런

진심 보상을 느낄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리면 뭐 인간 본능의

불합리성이건 뭐건 진심가지고 놀다가 기분과 쾌락만 충족하고

빨아먹고 버린다고 뭐 그냥 그런 것이겠지.

어차피 절대성이란건 없으니까 인간에게도 자연에게도 그냥

벌레나 다른 종족처럼 그런 성적인 신호와 재미와 쾌락과

진화심리에 기원해서 형성된 쾌감과 행복과 생존유리한게

행복으로 느끼게 된 아닌게 불쾌,불행으로 느끼게 된

두뇌체계만 있을 뿐이고 굳이 잘못을 따지자면 있지도 않으나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신인 것이다.

채무를 떠안듯 다 떠안아야 하는 신


그렇게 해도 되지만 그게 찌질한 기분이기에 안할 뿐이고 세련되고 기분 업리프팅 시키려고

자기들도 조심하고 감각을 끌어올리는 것일 것이다 그게 동조되고 안되고 하는 그런 무리가

또갈리지만 그무리에선


그냥 사자처럼 호랑이처럼 막해도 상관없지만 거기에 먹히고 보상이 오고가는 그런 여자와

다 틀려지게 된다 그런 신호가 다있고 깔끔하고 결벽이면 그런 무리에 잘안끼고

보상신호는 커녕 잘 보상신호가 오지도 않고 그게 맺히지도 않고 주고받지도 않고

더러움만 보게 되어 안친해지는 그런 현상이 나게 된다. 그게 똑같은 세상을 살면서

갈리게 되는 인간 무리형성,친구형성 등의 메커니즘이다.혹은 혼자있길 좋아한다던가

예술적이거나 그런 약함으로 소외된다던가 첫인상에서 갈리고 찌질해보이고 그냥 고개돌리다가

그냥싫어서 소외되서 무리못끼고 무리못형성하여 주고받는 왕따된다던가 하는


살인을 해도 그게 얼굴에 안남는 경우가 많다. 잊거나 별생각안나거나 다른거에 정신팔리거나

그게 그렇게 살벌안한 그런사람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별의식없이 살인하거나 해서


말하자면 살인 오타쿠 사자가 얼굴에 별로 안남듯이 겁을 주는 인상쓰는 법은 잘되나

그냥 생활이고 즐기는게 되면 먹고 사냥한 식사이므로 그다지 안남는다


그리고 테드 번디의 수법은 기브스까지 가짜로 하고 무거운 물건을 차까지 운반해 달라고

그러면서 차안에 타면 열지못하는 문에 습격을 하여 즐기고 죽이는 수법인데


꼭 걸려든 여자들이 테드번디와 비슷한 기질의 느낌을 가진 심리적으로 동일성 동질성을

가지고 비슷한거로 호감을 느낀 여자들이었다 혹은 그렇게 낚인 다른 살인의 경우

정감을 느끼고 보상으로 그런 도구가 아니라도 이상형이고 상보성등으로 잘맞아서

친해졌을 경우

말하자면 굳이 기브스 안하고 유혹의 기술이 없어도 친해지고 좋아하거나 사랑에 빠지거나

부부가 될 수 있었던 사람들이었는데 굳이 그렇게 해서 낚았다는 그런 기술이 그다지 필요가 없는

친해지고 친구가 되고 자기와 닮았거나-자기와 닮은 사람만 죽인 살인자도 있다-

친구 친자매, 부부가 될 수도 있었던 사람들만 죽이게 되었던 자기들은 몰랐겠으나 심리학자가

보기엔 그렇다.


그들의 철학인 세상청소등이나 복수등의 측면으로 보자면 그다지 별로 메리트가 없고 성과는 아니었던.

당연히 진화심리적으로도 의미가 없는 쓰레기세상 그냥 랜덤하고 방관하는.


살인이라는게 의미가 없으나 차라리 죽이기보다 추억을 누리는게 더 보상이지 않았을까.

섹스가 소프트 하다고 해도 무차별 살인은 그냥 세상에 대해서 그러면 될 것을 굳이 유인까지.

그런 의미에서 유인살인의 수법보다는 무차별 살인이 더 정당한 것 같다.

어차피 자기가 정한 그런 보상 충족의 기준인데 어떻게 죽이건 알바가 아니고 어차피 재미를

위해서 사냥이나 보상이나 목적이루거나 그냥 한풀이 분풀이로 죽이거나 혼란스럽게

자기가 바로서거나 혹은 필요에 의해서 자기보호나 자기의 가족,추억을 지키기 위해서

권력욕 충족등을 위해 죽이는 건데 뭘 어떻게 죽이든 잘죽이고 안걸리고 자기가 만족하면

되는 것이니 그런건 알바없는 문제이고 명분을 위해서라면 아무나 다죽이는 심리에 의하거나

지배받지 않고 그런게 공정하고 광개토 대왕이나 사회주의자가 추구하는 정당한 정의의

방향인 것 같다.


그리고 보통은 재미로 욕구충족으로 죽이는데 명분삼고 복수의 진심도 있겠으나

사실은 연쇄살인의 정신으로 봤을땐 맛있는 육질의 어린 여자 소녀나 그런 어린 젊은애

가 성적유희, 살인유희 묶어서 오래음미하고 가지고 데리고노는 타겟이 되고

늙은이나 늙은소는 뭐 그다지 관심밖이니까 보통은 그냥 테러하거나 죽여서 버려버리는

그런식으로 가게되는 정신영역 뭐 어떻게 목적이되건 상관은 없는데 연쇄가 되느냐

단발이 되느냐의 중요한 갈림길은

개개별로 특성마다 충족할때 그런 실력기술이나 안걸리고 하찮은 꼰대들의 문헌인 법에 의하지 않고

목적을 달성하는 법에 안걸리는 그런 수단이나 실력갈고닦는 그런 것인 것같다.

말하자면 가진 능력이 중요한 것이고 이루는 능력이 중요한 것이지 목적이나

개인특성 충족여부는 개인의 문제라는 것이다.-알콜중독으로 충족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그건 개인의 문제 사회적 여파이건 뭐건 그건 인간 머릿속의 태풍이고 사실 세상 전체적으로는

그다지 알바가 없는 바퀴벌레 소돼지들의 식육장 사자,호랑이들의 사냥 전쟁전술의 세렝게티


그리고 전에 재산을 빼앗을때 납치를 하는 수법보다 직접 현장을 찾아오게 여자나 이익 선호하는 것으로

유인하여 재산까지 뺏는 그런게 더 성공률이 높았던 것 같다 증거도 안남고 마케팅적으로 낚이는 새끼들을

조절할 수도 있는 것 같다.


죽이던 말던 알바아니고 현실이건 소설이건 알바아닌 현실에서 사람죽어도 그냥 개돼지 도살한 것

이나 다를 것 없는 철저한 개인의 충족이고 인간의 자기보상인 그런 체계와 세상세계구조,인간구조의

현실의 속성성격의 본질현실이다.


동료가 죽던말던 자기는 화보찍겠다는 그런 인간의 머릿속 노는애들 망가진 혹은 원래그런 그렇게형성된

그렇게 태어난


현장 사체검증할때 코에다가 강력방향제 허브향을 찍어바르는데 냄새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필요한 정보에만 집중하기 위함이다. 그런 것 처럼 이세상에는 그다지 안중요한건

배격해도 알바없는 그런 집중과 그런 일들이,세계가 존재한다.


그런 재미있는 일을 한다는 것에 대한 만족감 사실 경찰이나 소방관들이 개념이 없건 노량진고시

건 알바없이 원래 인간이고 소뜯어먹는 호랑이 사자동물이여서 그렇다.


철학을 알면 다 그만둘일들 다른것에 미친듯이 몰입할 순 있어도 인류종말을 치닫으면서,........


다른 사람이 다죽였는데 자기가 쓴 댓글 하나로 괴로워 하던 그사람 정말 좆같았다.

반면에 죽인 장본인은 여자와 놀고 다 잊어먹은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다.말하지 않으면 정죄도 없다.

정죄로 최면따위x


그런 도덕성의식 그런 짓재수없게 기색으로x


정말 인간적인 것 그런게 아예안통하고 오로지 힘에 의한 복종만 나는 경우가 있다. 인정,동경 일말

힘으로 눌러야 가능한 경우 호감제로

하이에나 무리가 힘으로 제압하여 인정되고 우두머리가 되는 것 같이 그런회로이고 그게 정상인것

같이 맞는 신호이고 인정되는 신호

그러므로 애초에 그런 경우도 있으므로 그게 안되면 자연도태 그런 새끼들은 못다룸

그래서 다루려면 지위서열힘 그런것 밖에 없는 경우가 있다 일말의 사람의 마음도 없이

힘과 능력,폭력,그리고 서열(선배후배등-같은 선배끼리는 힘으로 서열)


정신을 집중하면 작위적인 사기의 느낌이나 일부러 연기하거나 좋게 꾸미고 그런걸 다 읽을 수 있다

파는새끼의 진실성이나 그런게 비슷하다고 사다가 사기성격이 사기꾼에게 당한꼴이므로 그런걸

분별해서 성실하고 내실있는 장사열심히안하거나 도움못받는것까지분별느낌할수있으므로 그래야 후회가 없다


사실 느낌도 느낌이지만 그 내부에 술수쓰고 얄팍한 레토릭 심리술수로 무료라느니 행사라느니

그런것 쓰는 것만 추려내봐도 엉터리인지 아닌지 그런걸 다 파악할 수 있다.


그일을 하는데 그게 그다지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오히려 감성이 없는게 더 잘 수행하므로 그렇게

진화하여 그러는 수도 있다.그러나 행복이나 개인추억의 상당수가 저해된다는 것


차라리 안하고 만다는 별것도아닌거다른생업찾거나별것아닌일때문에행복위해서일하는건데

앞뒤가잘못된것


그런걸 많이 해봐서 어설프게 제압하고 그런 신호를 잘안다 그런처세나 재수없고 고객인데 어쩔 수 없어

그러는 미친 XX


조금만 틈을 보여도 달려들어 까려고 하는 미친 새끼들 애초에 소통을 하지 않고 닫아버리고 공포심만

주는게 상책인 것 같다 그래야 존경도주고 대우도받으니까


돈도없고 나가지도못하고 고립되서 이런처지열받아서 정말갈때까지 간다......


화를 내도 화생토 토생금으로 도와주는 기운이없어 효과 이런식의 분석은 틀렸다.

이미지이고 얼굴이다

어차피 인식하는 자들도 병신이므로



힘들게 세상물정 모르고 인간소통없이 성실하게 차근차근 노력하여 엄청나게 성공하면

거의 대중들의 90%이상은 미개한 얼굴분별과 자기인식으로 욕을 한다.......

비호감 혹은 진화심리적으로 안맞아서.... 노력만으로 성실성만으로 성공했음에도


그런 더러운 조합의 유전자가 많아졌기 때문일텐데 세속의


그이유는 자기들은 술처먹고 흥청망청 자기 인생에 대한 고까움때문일테고 자기들은 술먹을 시간에

자기인생이 부정당하는거니까 술처먹고 노는 재미도 모르고 그러는 것에 대한 비난과-사실은

성공후에도 놀 수 있는데 어영부영 찌질하게 사느니 보다


그냥 감정떄문이다 얼굴 생김새의 띠꺼움


당연히 진화심리에 합리는 아니지 세상이 발전안하면 그냥 원시로 돌아갈텐데 누가 발전시키나?


잘못된건 맞으나 그런 모순을 안고 돌아가는 개같은 세상 그래서 인류사회가 썩고 쓰레기라는 것이다


소수의 지지, 그리고 다수의 비난, 더이상 노력을 안한다면 세상의 피해는 자기에게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마치 자식패서 자기에게 돌아오거나 연예인비난해서 아무도 연예인 안하려고 그래서

세상모르는 해외파들로 채워진다든지 하는


그냥 망가지는 것이지 자정기능 따위는 없었다, 이미지에 놀아나거나 혹은 첨에 진심줬다가

나중에 이미지 인상이 자기수준에선 진실로 느껴지므로 얕은정신으로 마구 비난하는등으로


그런게 있다 겉으론 생각이나 대사가 별로 안일어나는 것 같으나 속으론 깊은 우주가 있거나

혹은 겉으론 영향력있는 듯하나 속은 개보다도 못한


그냥 섬살고 오지사니까 말못하는게 당연하지 하고 인도적으로 이해하는 사람의 심리도 있는 반면에,

애초에 오지산다고 까고 우습게 보고 막하는 태생의 새끼도 있다


애초에 진심이 아니고 그렇게 번들번들 사람관찰하면서 약점찾으러 온놈한테 무슨 진심이겠는가.

그리고 분명 틀린 것은 맞다 그렇게 느껴지기에도 진심을 가져도 조합된 그런 성분 인간조합의

그런데서 나는 신호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말하는 것도 계산적으로 뭘 놓으면 안어울린다든지 경찰 도움못받는 줄 알고 막하나 본데

자기한테도 존댓말 쓰라고 그러다가 장정들오니 팍 고개숙이고 꼬리내리고 가는

인간이 그런 동물계에서 고릴라계에서 그렇게 약점노리고 부당습격하고등

그런 부당한 것들을 없애기 위해서 진화한 것인데 그래서 고릴라들끼리는 핍박받던 노인도

사람이 되어 원시부족이 되선 원로로 대접받는등 그런게 가능한 일인데 그런 새끼들이라면

머물러 있다면 우리에 가두어야 마땅한게 아닐까 핑계나 대고 명분만대고 소돼지우리에

가두어서 채찍과 사료만으로 다스려야 할듯



자기들 딱갈이나 지지층 문필이나 쓰길 원했겠으나 철저하게 자기 즐길걸 즐기고 70이되니

빡돌긴 했나보다 미친 짐승 아메바 새끼들...... 불합리한 본능진화심리 상황이 관련인


그리고 자기가 노리개가 되고 운동하고 뛰는걸 보고 감독은 꼴려서 헐떡댔겠지만

그 여자는 그다지 냉철한 싸이코패스라서 불쌍해보이는줄도 모르고 남들은 그렇게 보지만


그때 억울한 누명을 썼는데 생각해주는 척하면서 타일르던 그런 못생긴 오타쿠 여자가

사람도아닌게 있었다 알고보니까 나의 적과 친했던

인간관계로 잘잘못이고 뭐고 그래서 누명과 억울한 그런게 많이 생겨난다......


원숭이로 퇴보하고 거의 잘못은 그렇게 인맥형성해서 자기주관대로 휘두르는 친목성격의

소모임새끼들이 많이 한다고 보면 된다.........


그런 동물적 인 것을 인격적으로 넘긴 것보고 감명받았다는 그새끼


많이 죽었다... 점차 서로 그런 철학의 통합을 봄 서로 세뇌하여 결국엔 그렇게 달라지는 인식구조들


인간들은 자기가 겪었던걸 중심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랬었던것


그게 진화심리학적으로 그런식으로 조합이 되어 성분이 그걸 진화심리학적 시스템으로 그렇게

느끼게 되니까 그런 생애의 감동의 그런느낌(냄새나 불쾌와함께) 그런현실 현장임장으로 느껴지는 것이고

사실 본질은 그냥 성분조합의 그런 조합상태에 조합에 불과


상대는 그런 심리를 돌아가는 인간심리란걸 이해를 못해야 충격이 크고 충격을 줄수가 있다

나는 이해한체로 특화되어도 상대는 진심이고 그렇게 본능반응으로 해야하는 것이다

조종한다는게 아니라 진짜로 그러는걸로 인식하여서 그래야 충격이 있고 효과가 있다.


남자는 가래침을 많이 뱉는데 여자는 많이 안뱉는걸로봐서(똥씹은 얼굴하고 조롱갈구는건 하나)

전 인류의 여성화가 되는 것이 더나은듯

그러나 의리를 까고 정을 더럽게 보면서 갈구고 까고 쾌락으로 죽이고 그런 성향을 볼때는

그게 아니라 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믹스조합을 시켜야한다.


아이가 조건반응등을 비인격화시켜 장난감같이 보는 것이나 미개한 짐승 성인이 그러는걸

보고 그렇게 보이는 것도 진화심리일까


멋있고 남자답고 인간적으로 괜찬다해서 정신바뀌어서 인간관계모드로 달라짐 맞는대우


몸이 있구나 같은 남자로인정


인식이란게 그렇게 크게 영향미치는 기사봐서 조폭의 행태나 혹은 영화에서 그런 대사

나이대나온여자야등 통하는구나 급매력 환상의미지의세계등 콤플렉스 그런세속적인인식정신상태등 맺힌것들등


날라리를 못사귀니 그렇게라도? 학력이나이런쪽이라도자기자존심가오본능의그런감정


영화관에서 본거는 꼭 기억에 남아서 인생에 영향을 주는- 임장도 현실도 그렇지만 그걸 비판적으로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사회적으로 친구관계등 열린정신으로 받아서 자기도 모르게 자기 인식에

상이 맺히기 때문이 아닐까 인생에 영향을 주는 강렬한 최면암시처럼


마치 열린 마음으로 받다가 세뇌당하고 받아들이고 결혼까지 하게 되거나


보통 못사귀어본 착한 애들이 자기 정신바르다 공부하고 학구파 그런 애들이

먼저 남자가 진심으로 그래서 사귀어 주다가 어 이게 아닌데 남자는 줄게 없고 그런 정신의 처지에

처하게 되는 그런 일들도 일어나게 되고 겪어서 시간을 낭비하고 알게되는 나중엔 그런 애들한테 학을

띠고 비슷한 인상만 봐도 피하게 되는 학구파,모범생,신실한 인간관계 시궁창만드는 그런 애들의 경로

우유부단함이 나중에 다 깨닫고 나면 진화심리이고 아무것도 아닌 인생에 즐기는게 남는거라는걸

알게 될텐데 추억,기분이나 마음감동만이


최고의 마약 유일하게 추구할 유일한 인생가치


열등감에 시달리고 살기보다 그런걸 세뇌라도 누르고 행복하게 추억으로 살다가 70가고 사라지는게 나을것


그렇게 마이너 출신과거라고 콤플렉스 시달리지말고 차라리 자기 자신감으로 노는거나 사회분위기를

바꾸어 가면서 차라리 놀자판이나 유흥이최고라든가 주먹이 최고이고 그런식으로 화려함을 기반으로

기죽이고 주눅들이고 차라리 나쁜남자니 막사는게 멋있는거라고 세뇌하는게 더 낫지 않은가.자기가

살기위해서 자기판으로 초식들이 비난을 하건 어쩌건 그건 제도의 생각이고 실생활 거리를 보면

그런 공무원류나 바르게 사는 그런 놈들은 미인아내없이 추하게 바퀴벌레같이 그런 식으로 살고

멋들어지게 살면 매력있는 그런 속에 붕뜬 기분으로 마약적으로 산다 그걸 잘 모르는 것같다

그게 어렴풋이 느꼈다가 흘러가기 때문에 모르는데 그걸 잡아서 잘 생각하다가 보면

그렇고 이렇게 개념화로 굳혀서 방안까지 생각나는데 활동까지 몰입되고 평생 혹은 지금에


어차피 인간벌레 원숭이가 뭐가 맞는건 없으므로 자기한테 우리들에게 유리한 판과 세상을

만들면 그것으로 그만 그러다가 보면 어느새 늙어서 70되서 살고싶어도 못산다

최선을 다해서 70까지 무조건 유리하게


분명 다른 사람 체형이 다른데도 거리에서 봤던 그런 추잡한 커플 이미지가 생각나서 싫어하는 그런경우도

있다

일부러 같이 안다니려고 하고 꺼리는 본능반사


목적이 뭐냐가 참중요 노는 새끼는 기분이나 노는게 최고니 그렇게 그런 새끼들만 분위기좋게 그렇게

하려고 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성과와 팀웍이 최고이니 그렇게 되어 뭐 쫌 떨어져도 어쨌건 성과나

돈 사냥 그게 획득 얻는게 최고이고 사는 법을 모를 수도 있고 먹고살거나 사회계층 행복계층이

있을지 몰라도 어쨌건 목적으로 수평화 시키면 그런 것


그런 사람이 해달라고 하니까 거절하지 못하는 것 명분 마음상


웃기려는 것보다 사실 자기입지가 더중요 완전그런사람으로


사정 다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놈이 오히려 더 약해보여서 당하는 그냥 그래야 한다고 그러는 애는 강해서 함부로

못하고


원래 인간은 시스템적으로 이어있는게 아니라 단발적인 그런 새끼들의 세렝게티의 자유생물체의 합산인데

문제는 뇌구조의 오류등이 비슷해서 그렇게 보이고 소외자에겐 악마 벌레 짐승등 부당한 총체


새집이사한 기분같은걸 한방에 깔아먹는 과거의 공격의 잔재들 그래서 완전박멸 승리도취감이 중요


설령 그러더라도 새롭게 살아가려했던 그런 새집이사한 마음계속 가지는게 중요 다른 것생각하고 다신경안써서

피해안보려고 그렇게 노력했던 그때처럼 다신경안쓰고 대차게 성공해서 찌질이와 다르게 금전과 실제현실에서

없애버리고 70꽉차게보내려했던 전쟁승리하고 그마음그대로 되살리고 항상


그렇게 살고 전쟁승리


자격지심때문에 사회적으로 권력을 못잡아 본능으로라도 하려고 개지랄 가래침만은 아님.

그리고 본능으로 견제한다고 하는데 진화심리적으론 그냥 하고싶은대로 막하기 때문에 정당성은x

왜냐하면 하는 새끼도 모자라니까

그리고 인간세상은 원래 더럽다 도덕시야로는 동물로 보면 맞고 하층이든 뭐든

그러므로 거기서 제일 잘살아남는게 선이다


맞게 살고 원하는 것 다얻고 clear 사라지게 된다 70늙어서 원래 부당함 비웃고

반대로 병신만드는 술수가 중요 전체적전쟁에서 이기고 도덕은 슬프지만 사람이 그런데 어쩌겠나

짐승이고 하이에나,오소리들인데


어리석은 이해부족에 당하는 선자나 이해심도깊은 도덕자들


새로 마련하고 모처럼 얻은 자유의 생활을 깨고 싶지 않은 마음 문제 얽히기 일으키고 다시 고립구속되어


이미 새로운 생활시작하고 행복하고 얻어가면서 충실히살려하는데 다 날아가면서 이해하고

다그렇다고 좋게생각하는 심리마음상태에서


초월자의 행복한70으로 Life


성형수술을 하는데 그런 그속의 모양등을 보고 쾌감을 느끼면서 비껴나가게 하고 그런게 다느껴지는데

그렇게 미세하게 영향을 주고 모양이 바뀌면서 도대체 무슨 수술인지 그래서 양의는 많이 안좋고

자연치유 그런방법이 좋은 것같다.


뇌사진 활동을 보니 그냥 운명기계체인것 같은데 활동안하는 부위는 뇌부위가 작고 그래서 한 3시간기다리면되지 뭐

정신은 납득하나 마음에 분노가 생기는일 본능 그런일이남 그래서 마음까지 잘조절하는게 필요



인간을 가만히 보면 원숭이 같은데 단지 진화심리적으로 그런 조합을 매력있다고 느끼게 되는 것

그래서 고기본연의 맛을 느낀다고 하는것도 그런 고기가 맛있게 진화가 되어서 그런건지

혹은 그런 자연상태가 불완전하기에 완전하게 만드려고 그걸 만드는 건지

그러나 이런 생각조차도 좌뇌의 그런 물리적인 작용에 불과하단 사실 좌뇌로 간신히 인생을 논리인식하여

착오없이 살려는 인간의 발악 차라리 아무런 생각 다버리고 현실에 몰입하면 다른 뇌작용과 고르게쓰면서

자기와 맞는 사람과 잘살 수 있다는 운명의 원숭이계의진리 너무 편협하게 고루하게 살았던건 아닐까


그사람은 자기와 함께 했던 그 비매력의 선물받고 그런 능력적인 임장때문에 인정해주고 서로 인정하던

그런 사람들

그리고 그랬던 추억이나 그런걸 군인적으로 그런식으로 받아들이는

그리고 다시 전쟁처럼 다른것은 개의치않는 그런사람이 좋은것 맞는것 남이무시한다해도 그걸 알바없이

우리끼리 인정하고 좋다고 뭐가 다르냐고 무시하고 개의치않는


인간은 외모가 거의 안변한다는 사실 그래서 평생 그걸로 인정하고 대차게 강하게 헤쳐가며 살아야 한다는 사실


의리에의 실망


그런 지지층을 버리는건 어리석은 짓 최악의불생존술


원숭이라고 생각하니 매력 급반감 이조차도 진화심리적인 반응 생물학적



뇌사진을 촬영해보니 감각을 그림이미지 느낌의미인상적으로 언어이해하듯이 그대로 이해하고 느끼는

그런 뇌부위가 많이 작용이 떨어지고 그런 기억력도 떨어졌다고 한다 그럴 것이 십여년을 감각에 차단당해

고립되어있었으니 그런 자극이 발생안해서 그럴것이다 TV를 봐도 논리로 언어로 해석하는 습관이있고

그래서 그런 능력이 떨어져서 생존에 심하게 지장 그래서 차라리 언어 표현없이 그런식으로만 살아도

그게 되고 더행복하던 시절인데 행복반감에 가장 큰 원인이 아마 그런 도파민의 상실이 아닐까 싶다

기분 분위기 느낌 그냥 해석하고 돌아가는 그런 것들의, 알았으면 하지 말아야지


인간은 그냥 진화심리적으로 해석하면 맞는 존재인듯 뭐든지 그리고 자기를 싫어하는 그런 사람까지

사람은 그런 생존조합체 그러므로 생존하고 좋으면 그걸로 끝 그 여자처럼 두리번거리고 집밖에 못나와

뿔테고르는 센스도 엉망이고 그렇게 미성숙하게 사는 여자도 있겠지 태어난 세포체가 얼마이고

인간조합 진화 생존조합체 원숭이 알이 얼마인데


지금부터 이런식말고 감각으로 살고 밖을 많이 생활해야 하는데 24시간 감각노출


TV가 자극한다는 의사말 믿고 그랬더만 실생활이 아주중요한측면 공간적 인식조절과 그런 뇌부위들

심하게퇴화 가지치기


써도 (현실에서 잘)안되는 경우가 그런게 (움직이고현실감에서 조절 그냥 느낌감등 속도감 분석말고

그냥하는 자유로 능숙하게타고나서 그냥필감으로 그게) 안되기 때문


오래 고립되어 있어서 저절로 그렇게 되는 그게부자연 행복상실의 가장큰원인


혼자열받고 혼자그러지말고 현실적해결책 실전백퍼그런일이라도 하던가


오른쪽 혈액순환 안되는 그런도 가장큰 원인 운동하고 24시간 안되겠다 8시간 이상식 실전미---


말하자면 관계가 그러면 친하거나 그렇게 해도 장난으로 인간관계 잘되는 그런 것인데 그런것 까지 적어서

하려고 하니 퇴화가 될 수밖에 없는 것 그런 기능이 일반인 이하로 되서 그런다고 더 잘하거나 논리적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복잡해져서 과거도태경험으로 혼자서 생각하다가 잘못된방법 어색한 안맞는

궤짝으로 생각해서 맞추려다가보니까 당연히 안되는 것

현실에서 그냥 하는 능력을 키울것 이런건 다잘하는 80%는 군살이 빠질것 정작중요한건 까먹고

이런건 신경써서 다낭비하고 되던것도안되고 다망치게말아먹되는


남은 아는걸 나는 모르고 남은다하는걸 나는 못하는 그런 진화심리적으로 그런 인상을 그렇게 본능적으로 생각하는건

조합상의 성격상이유도있겠으나 오류나 오류판단도있다.


전뇌가 중요 전신체실전작용과 특수분야에 맞을 수 있으나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해선 모두만땅 퍼펙트맨

더생존에 유리하고 실전자가   됨


재수없게 봤는데 졸라 착하다든지 그런걸 그냥 느끼고 필링기분으로 해야함 혈액잘돌고 그런때는 잘되더만 그냥되는게

생물물질적인 이유도 있음


특히 꼭 그렇게 색깔안경끼는 그런생각 생김새 개새끼들 있음 내면구조


그렇게 처리하는 방식이 굳어버림 그렇게 이성으로 그러나 그게 생존에 도움되는 진화심리적이해나

이게 뭔가?했던걸 해결할 수 있음좋은것이지만 아니면 낭패

자기보호나 쾌락주의로 남자꼬롬하게 죽이려는 여자들도 비슷한 마찬가지의 뇌구조 오랜기간변형

돌이킬수없을정도로 가지치기


그렇게 본능으로 해도 그게 가수같이 그런걸 충족하는 측면이 있기에 본능으로 할 수록 친구관계인간관계

잘맺고 기분으로 그렇게 사는 것이다.


홍대 악마에 대한 단상 그렇게 놀고 인생자체가 그런 무시하고 깔아뭉개고 엿먹이고 병신만들고

순진함이라곤 하나도 없이 그냥 그러고 아예 쥐었다폈다 그리고 남자사냥하고 한놈바보만들고

병신만들고 일부러 가지고놀고 매장시키고 병신만들고 시비걸고 벙쩌서 열폭이라도 하면 병신

지랄한다고 구경났다고 재미있고 짐짓속이고 갈구고 뭉개고 죽여도 눈깜짝도 안하는 그런 홍대

걸레병신들 첨엔 그냥 본능으로 하는줄알았는데 그냥 아예 본능형성 생김자체가 일부러 악해지려고

하지도 않아도 악한 그런 대다수의 인간들 유흥가 노는양아치들 악플 욕하는걸 뛰어넘는

굳이 싸이코패스니 뭐니하는게 순진할 정도로 악마에 그냥 짓뭉개고 살뭉개는 뒷담화가 일상인

그냥 얼굴 따먹고 희생시키고 죽이면 더 좋은 그런 재미로 사는 홍대유흥가양아치개새끼들


그나마 사람마음있게 형성된 그 여자가 낫지

모르고 사는 그런 사람들이 불쌍

그나마 그렇게 세상모르고 일하는 사람들이 긍정적이고 그렇다면 그렇게 하루종일 놀고 죽치고 정말 사람인가

죽을때까지 괴롭히는걸 보면서 재미로 약점하나잡고 계속긁어서 넘어가면 끝없이 장난 사람하나 병신될때까지

그러는걸 보고 저게 사람인가 악마인가 싶었다 오히려 그렇게 나쁜 사람으로 생각하면 더즐기고 잔인성을

과시하고 살아남는 거리의 악마들 단지 그냥 그런 것이었고 단지 진것 뿐이었다.


사람아님 그냥 거리의 괴롭히는 싸이코패스들

막사는 자기맘대로 병원카운터나 그런 개쓰레기년 홍대개년들 막살면 어떠나 통제하는 인간이 없기 때문인데

가정교육잘받고 제대로 자란 인간이 사람답다는 1%도 안되는 하여튼 누구나 막살면 생김새와 상관없이

그렇게 된다는 사실 악마이고 일말의 사람의 마음도 없는 굳이 억지로 그렇게 하려고 안해도 저절로 그렇게되는

그런 상황이다 홍대나 그 거리의 악마들은 그렇게 얻는건 쾌락과 기분과 평판인정과 전투력정도


일부러 그냥즐기고 작전이고 뭐고 생활화 그리고 쾌락과 아무나 매장시키고 사냥하여 가죽벗기는

바로눈앞에서 짓이겨도 희희덕거리고 즐기기만 하는 일부러그러는 홍대양아치악마쓰레기들


사람하나병신만들었다고 도덕약한 사람같은 자들이 지랄을 해도 그걸 즐기고 희희덕거리고 자리떠나버리면그만인

인간쓰레기양아치갈때까지간 하이에나쓰레기떼들 사람아님그냥유영철류


오히려 유영철은 살인오타쿠 그런 새끼들은 그냥 즐기려는 악마들


사람마음없이 그냥막대하고 함부로대하고일부러그런다 그러다가 걸리면 집단으로 갈구고 매장하여

개꼴만드는

전형적인 수법

길거리의 악마들

거기에 대한 대처법은 더악독하고 빈틈안보이는 것

혹은 형사처벌이나 우리에 가두어서 살다벗겨내고 뼈까지 가는 수밖에 없는데 그런 술수와 전략들

강한 전쟁과 전략의 수법들


약점을 보이면 물어뜯어 죽여버리는


그러나 합법이나 정의는 아님



지독하게 약점을 잘읽고


되던말든 괴롭히고 굴리고 악마같이 살인뭉개는 -진심이나 당연히 그런건 불가능

너무 잘알고 몰라도 괴롭히는 속성과 그렇게 굴러가는 성욕 심리싸움을


애초에 그냥 수십만원씩 뜯어먹는건 기본이고 당연하다고 생각 그러고 버리고 죽여버린다고 협박까지

그게 살아가는 생활방식 약한놈 돈많은놈 뜯어먹고 왕따시켜서 매장시키는게 그리고 희희덕거리고 웃고

오히려 그걸 즐기는 가혹성과 잔인성과 마음없음 억울한자들 양산 여자까지 다대주고 서로즐기는

남자고 여자고 타락의 악마의그런


그리고 이런 새끼들과는 별개로 사람을 자주만나는 인간은 사람만날때 마음과 그런 식으로 잘움직이고

자연스럽게 매력나오는 그런게 잘되는 것 같다 동성친구나 일반대중만날때와는 별개로

인간적 마음도 나오고 이런애를 그렇게 만드나 그런식으로 평소에는 자기가 그러면서 그러면서

잘생존하고 잘사는듯 그게 사람인데 도덕적으로 사람답게 살면 못사는 그런 구조들



할수있으면 하는 것이다 누구탓 누구탓할게 아니라

자기가 능력없으니 못하는것 못생길지언정 잔인하게 그렇게 실제능력이라도 전투력만 있어도 잘살아남았을텐데


안건드림 그런자인걸알고 끝까지 살뭉개지고 매장그런전투기피함 아무리 그런새끼라도 그런놈은 못건들인다 열외


그러나 도망가게 안놧두고 끝까지 죽여서 발르는게 그런 생리실전 길거리 욕설 성희롱은 기본이고

시비 그냥 막가고 막걸고 막하고 덤비면 매장시키고 거리매장


인터넷은 유도아닌

실제의 악마의 유흥거리 법도 도덕도 사람도 아무것도없는


그래서 그렇게 사람바로 앞에 대놓고 무시하고 조롱하고 꺼지라는 식으로 행동하고 말하고 그런게 일상

당연한것


오히려 죽고괴롭히려고 하는 가만히안놔두고 그게일상 비합리적인부당한말들


쾌락에 미친새끼들의 특성 막가고 막하고 자기들은안당하는 그래서 당하게 만들어야 함부로 못하고 혀라도 도려내야

감빵가게하는 술수도 그새끼들이 원조 실컷갈구고 일저지르게 만들어 그새끼만 망신주고 구속시키게만들고 자기들은

히히덕거리고 여자따먹고 놀고 안보일때 다구리까고 옥상에서 가래침뿌리는


진짜 그걸 해버리면 되지만 그게 공포에 겁나서 두려울 정도로 그래서 그런 공포감까지 못느낄 정도로

되어버린게 그런 개같은 씹새끼들 실체 실체적인 고통과 불이익을 줘야 개선되는 쓰레기같은 좆같은 현실

절대 자비는 없고 끝까지 발라야 승리할 수 있는 강한 전투의 강력체(세)계이다.


물건사는 기분은 오래 안간다하지만 새집옮기거나 물건사는 그런건 오래가고 추억이되고 인생에서 지울수없는

그런게 된다.


사람이 뭐라 생각하는가? 그냥 그런 것이다.


감동을 느껴도 그만 쾌락을 느껴도 그만


그걸 제제하는 인간이 더 병신같을 정도로 10년간 형성된 유흥가 싸이코패스류들


자비함이 없는 10배로 되갚는

그게 내 전공이었건만 겨우교화되었건만 틀리다틀리다자꾸그래서 옆에서

브레이크없는새끼들 오히려 그러고 브레이크거는 새끼를 비웃지만 세상물정모르는 말리는 바보병신들

나 생각없이 지랄할때처럼 그런 틀렸다는걸 알려줘야

사실 그렇게 사는게 더 재밌다.


인간벌레 원숭이 어떻게 살건


사실 당한거 생각했으면 살인을 저질러도 수백번은 더저질렀다. 그런 생각 모두가 원숭이벌레들이


어떻게 살건 개꼴 안당하고 그때 즐기면 그만 못그렇고 욕먹고 거리매장되니까 그게 문제지 차라리 감정대로

막하는게 안당하는 길


똑같이 막대하고 감정쌓여도 만만한 새끼는 잔인하게 보복하고 안그런 사람은 못그러는 그런 심리와 불합리한

원숭이심리 그걸 성인군자들은 알고 지양하나 길거리는 그런게 그대로 나오는 그걸 보고 좋아하는 인간들의

향연장이다


학자는 죽고 악마는 살아남는


법이 없는 어차피 늙는대 조그만 일에 쑤시는 상상을 하건 어쩌건 자기보호잘하고 즐기면 되는 생존하는

인간이란 생물의 본성이자 진화심리-이걸 신이만들었다?딸이나 쳐라

그리고 그렇게 살고 남으면 그게 행복이고 길거리 추억


못살면 병신 살면 용자 생존자


그런 기다렸다가 먹는 그런 감동을 누릴자는 누리고 쾌락주의로 그러고 즐길 짐승은 그러는 것이고 지팔자

니도 그러는데 나는 더심하게 그런다


홍대때문에 갑자기 기분 급나빠지고 버린 쾌락주의 인도주의망가뜨린

그렇게 인도주의 편하게 대찬인생하다가 갑자기 그런 새끼들 보니까 급나빠진 벌레 짐승류들


아예형성되어 돌이킬 수도 없는 주민번호 사살이약인 욕해서 짓이겨야 한다


불구병신만들고


그동안 맺은 정 마음 다까먹는 남만 알았다면 그렇게 됬겠지만 그게 아닌데 세뇌도당하고


세뇌는 나쁘나 마음은 있으니까 갈등 자기도속아서


너무 유복하고 건전하게 자란 어린시절 보통 그런 새끼들은 어릴떄 개같이 짐승같이 태어나서 자란

병신 쓰레기 오물 벌레개새끼들


불쌍하거나 감정일으키거나 그럴 수도 있지만 애초에 유흥가 그개새끼들은 그런걸 못느끼게 진화한 것 같다.

그것도 인간의 감정일 뿐이고 우리가 그런 비호감볼때 감정이입안되듯 타인에게 그래서 그럴 수록 더 공개적

개망신주고 약점으로 후벼파는 순진성없는 능숙함.


일반인을 그냥 벌레나 도구정도로 보는 원숭이 쓰레기로 보도록 본능이 알고 있는 것 같다 진화심리상

신은 없다 신은 있다면 개새끼이다 인간호구벌레쓰레기


호구란말이 대변해줌 인간을 어떻게보는지 가정교육vs유흥라이프

즐기고 기분좋고 감정장난이란걸 연예인처럼 쥐고펴고 발르고 그러면서 세지고 강해지는개벌레 쓰레기들

그렇게 막굴리고 습격 갈구고 괴롭히는 인격말살인는게 진화심리이고 적자생존의 정당함인가?

어떤걸로도 합리화 안되는 인간변화의 모순.쓰레기.


혼자인걸 알고 괴롭힌다 항상.그런 냄새를 맞고 그냥 재수없다고 띠껍다고 그리고 자살로 몰아넣어 죽이듯이

죽을때까지 쥐어짜서 괴롭혀서 폐인병신만드는 것 그게 유흥가 대중 친목 안면트고 잘나가는 새끼들에서 배웠던 것


그리고 그것때문에 가족이 죽으면 더좋다고 희열차서 공격하고


첨엔 하찮은 정의감,엮인것으로 도와주다가 이미지상 혼자이고 거기에 젖어들어 오히려 당하는걸 즐기는

그런 병신 인간원숭이들의 본성 도덕은 개나쳐죽일

자기도 젖어들어서 무감각 불감증되고


착하게 성실하게 멀쩡하게 사는 사람을 길바닥한가운데서 단지 특별하게 대우받는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완전 벌레씹고 자기가 확신 맞다고-사실 맞건 틀리건 애초에 그런 본능의 의식도 없을 것이다.-

다얼굴일그러뜨리고 구경났다고 원숭이만들고 보는 그런 개새끼들 축하는 커녕 갈구고 찢고 짓이기려고만하고

-원래 세상이 그렇지만 자기 친한 지지층들에게만 인정받는 그런상황 역사도 삼국지도-

본능 원숭이 고릴라성 그런 새끼들과 인간이 한곳에

있다는게 참XX



거의 성공이나 개인일에 집착하는 이유가 인간관계가 안되거나 그런 소외되는 것에 대한 배알꼴림과 복수심과 곁들인

집착할게 이것밖에 없다는 인간관계에 대한 실망 때문에 그러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그거라도 그런 감정이라도 안나면 그냥 노숙자 거지되는 것이다.


자기는 세상물정모르고 자유인 낭만주의라지만

그걸 보는 왕따시키는 새끼들은 다시 습격할 채비인 것이다. 헛점노출, 비웃고


꼴리고 세상물정모르는 자기만의 낭만주의


허허벌판에 헛점이 노출된 그냥병신


내욕하는데 나만 그렇게 안해줘서 쩔쩔매고


상관은 안하는데 자꾸 괴롭히고 공격하니까 문제이지 자꾸 찌르고 보라고 공격하고 신경안쓰면쓰게만들어서괴롭힘

눈깔발르고 내장발르는 고통을 주니까 마치 중세나 그런 것 처럼


그리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더 조롱하기만 하고 아무도 도와주지도 않고,


많은 경우 그렇게 인간의 속성 본능 다른 것 본능 통찰등을 못하고 간과해서 고때만 피해입거나 인간은

왜그럴까? 그러는 것인데


원래 인간은 그렇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게 인생 삶똥에서 가장큰 실수이다.


자기만 상처받았나? 나는 더하다 그러므로 같이 막하는데 인맥많고 힘센놈이 항상 승자이다 덮이고 묻히고 매장당하는


자기가 그런 쓰레기 판으로 먼저 해치고 시비걸어 그런 판에서 자란 쓰레기들이 보복하는 인과응보 감정의장


진화심리는그런데 똑같은 사람이 똑같은 행동을 해도 그게 느낌이 안나면 그런 느낌이 안나는 그런 진화의

판 진화심리

이미지 맞는 놈만 적자생존한다는 불합리함 진심과는 상관관련없이 성분이나 얼굴이 나야 진짜라고 믿게 되는

그러나 장기간 그렇게 살면 얼굴이 변하긴 변하고 타고난게 특정이 안된 사람도 많아서 그렇게 되기는 되더라


당연히 그게 나중에 극장에서 보던게 영화로 보고 재수없거나 띠꺼운걸 사회적 감정으로 이해못하고 그렇게

해버린것 주관으로 느낌으로 재수없다 그런게 세뇌가 안되고 받아들여지지 않겠지


처음의 감동을 버림


그렇게 형성되어 우리들끼리 감동 탄탄한 정


그렇게 인생에 정신영역에서 휘감는 공간적 느낌의 필링과 정 날씨좋은날도 그런 모든게 외부에 실재하는게 아니라

사실 정신에서 나오는 그런 것이라는 것 진화로 이어진 그런 진화심리적으로 도움되는게 그렇게 느끼도록 발달된

새로생겨난 뇌부위와 상상뇌 혹은 그런데 그런게 현실성 인식등 측두엽인가 기능떨어지면 외부와 자신의 관계를

구분짓지못하는 잘못된 인식난다고 그걸 구분 못하면 당연히 생존에 불리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렇게 생존

잘하게 구조조합된게 선이므로


과거에는 인도주의와 사회전반을 지배하는 보수적인 가치관의 예절같은게 남아있었기에 그렇게 함부로 못하고

막말욕하는 새끼들은 양아치라고 하고 소수라고 그랬었는데 사회반항아들이라고 그리고 외양이 조금 떨어진 날도

인간적으로 존중하고 그런게 있었고 인간관계가 유지가 되었는데 요즘은 너무 막하고 특히 온갖게 다 난립하다

보니까 가치관 정신이 파탄나고 맛있는 음식먹듯 사람을 대하는게 있어서 그게 너무 크게 오가고 지지하던

새끼도 순식간에 마음이 바뀌는 그런 개판인 쾌락주의 지지이므로 특히나 가족적으로 정적으로 끈끈한 유대로

변하지 않는 인도주의 사람마음살아있는 그런 방식으로 유대를 맺고 인간관계를 하는 것이 특히나 중요한

시대이다 순식간에 배신하거나 본능에 놀아나서 그날 재미로 왕따당하여 인생매장되지 않으려면

그런 사람들과 착실히 그런 유전자를 늘리고 퍼뜨려서 그런식으로 관계를 맺고 조직하는게 특히나 필요

그런 전략이 필요하고 중요

조금만 바뀌어도 금방 인간이 떨어져나가니 자유롭게 해도 될 수 있는 가족이나 그런 인간지분들이 중요


그때 그 과거 폭주족은 나이먹고 교회다니고 치킨집하면서 프랜차이즈 사업적 법적관계맺고 사회적 관계맺고

사회에서 그런 정신에 지지하고 버티는게 있고 배달하고 매출에 영향에 온정신을 다 집중하듯이 목사따르고

너무 가진게 많아서 길에서 시비도 안걸고 대응도 안하고 그랬었던것 같다 그런 정신에선 오히려 가진 것

없이 가래뱉고 날뛰는 새끼들이 우습고 그런걸 상대안하는 거대한 인맥과 인간관계를 가져서 그런 착각과

그런 삶 정신에서의 임장이 있다 특유의 가진자들의


그런식으로 사람이 바뀌고 지지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

잘변치않고 다시돌아가지못하는 돌아갈래야 나이나추억이그러니까 지금이더나으니까행복하고

과거에서벗어나서답답한교도소나폭력위험에서


심심해서 별것 없었던


그런 기분은 확실히 있으나 행복하고 좋은 그런 날은 있다 진심나눔도물론있고 어차피 늙어가는데

다른데 신경쓰지말고 진짜 중요한 것에만 몰입집중하자


확실히 날씨가 좋아지면 가진게있으면 환각제 등 가족 행복 추억 모든게 하나로 다 잘되는 만족감의 세상 원하는게

다되는 이좋은 세상이라고


항상 문제는 행복을 없애고 자기 유흥비로 가져가려는 뭐 진화심리학적으론 조합의 사냥이나 불쌍하고

우리가 망가지는건 사실 동정의 가치를 떠나서 나이고 우리이니까

타인아니고 가족이나 삶이나 우리나 나의 정신영역.,등


양아치 즐겁하는 사업하다 시비걸려서 좆돼는 그런 일들 생각난다


클럽운영하다 양아치 안껴주는 자기들에게 그런 새끼들한테 시비당하는 그런새끼들이나

자기친구들데려와봤자 찌질이


오히려 그런 뽕끼나는 저질이 양아치들 즐겁게해주는 것이고 고상한 트랜스 같은건 그나마

양아치몰아내고 우리끼리 그렇게 누리는자만 누리고 즐기는 그런 것이다


그러므로 좋다고 무조건 다하지 말고 양아치를 끌어들이지 않고 배척하는 그런 환경만드는게 좋음

하긴 경치가 좋다고 물소사냥하러 안오는건 아니나 인간이나 신의 영역은 다르다 사자가 침범못하듯

다죽이고 청소했듯이


감정을 못느끼게 형성되버린 그런새끼는 죽여버리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물론 죽이는자도 진화하고

사람인도주의적같이 강하고 잘펼쳐져야하지만


양아치에 휘말리는 것은 그런판에 그런문화속에 스스로 격을 떨어뜨리는 행위


목사가 이미지를 좋게해놨는지모르지만 그뿌리성의 토질지역을 어떻게할수는 없다

사람은 좀 다르다 애기때 착했다면 3~ 살 그정도에 이미거의다 형성 정신구조 방향성까지


그런 양아치,불량분자들이 도심에서 사라져야지 내가 왜 도망가나 끝까지 몰아내고 좋은 도시를 만들것이다.

너무 불량분자들이 뒤덮은 도시 도덕적이고 사람다운자들만 살아남도록 도시를바꾸고다르게만들어버리겠다

심리학도중요 분위기가 바뀌니 범죄가 사라졌다하는 도시환경건설의 심리넛지적인 푸른가로등의 골목거리처럼


그런게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알았나보다 워낙 사람같지 않게 가래뱉고 지랄하고 그냥 막다죽여버리니까

더이상 의미상실 더이상 그런게 뭐중요하냐고 그냥 자유갖고 되는게 되는거라고 막하는 그런식으로


오히려 상대는 자유를 주지않고 반응하게 하는 것이 더 전투에는 좋다 자유를 열어서 주게 되면

오히려 권모술수적으로 내가더 역공을 당하고 전투에서 승리가 어려우니까-협상에선 그런 자유판으로

다 필요없다 무소유이다 그런식으로 해서 동의를 얻을 순 있겠으나 그런 점도 생긴것이나 보상체계등이

형성되어 오랜기간 세뇌가 필요한일 뭐 인간인데 어떻게 뭐가더나겠느냐 해봤자뭐그렇겠느냐 그런게 있겠지만

그냥 인간인식체계이고 인간에서 일어나는 일들-그걸 깨닫기전엔 잘몰랐고 벗어나지 못하여 임장안에서만

해결을 하다가 그런게 확열리니 권모술수같이 조롱하고 갈구고위에서 할 수 있게된 그러나 그걸 초월했다고

그런 감정을 가져도 그게 진화심리적으로 먹히는건 아님. 생김새나 인상이 여전히 그렇게 봐서

인상을 벗어나서 자유로 다른걸로 인정하고 오는 그런 심리필링체계느낌도 있겠으나 그게쳐줘서 생각남

실제로 그게 막혀서 생각이 안나서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므로 우위에서 가지고 놀 수 있는 그런 일일듯

마인드는 더 초월해 우월해있다.

그러나 중요한건 실력일듯 현실력 크게놀순있으나 초월자로서


자기 얼굴을 잘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냥 그러다가 자연도태.


떡복이등 얘기 마음에 걸려서 계속 해주거나


똑같이 했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다거나 유난히 그런 인간이 있음 부당대우 자격지심때문이겠지만

너무 예민하고 감정적으로도 뒤틀리고 꼬이게처리


못놀았다가 그러는게 불쌍하고 찡한게올라오는듯 그때그


거의 모든 비질서의 가장 근본원인은 어떤 식으로든 행위나 사고방식이 이루어질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는 자유성이고 뚜렷한 시스템이 없어서 차라리 한방향으로만 이루어질 수가 있으면

도덕행위하나만 하면 그런게 많이 없어지겠지만 모든 악과 어떤 식으로든 다 할 수 있고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 그러한 이유로 어떻게 하는지, 사람답게 살아야 하는지 계속 상기하고 가르쳐도

그걸 거부하고 막살고 동물나오는대로 하려는 본능과 또래심리의 합작품이다.인간부당심리와

타인도 하는데 자기도하는 그런 전체심리의 합작품들

말하자면 뭐든지 할 수 있기에 악행도 무슨 짓도 할 수가 있는 것이다.어차피 인간이고

인간이 할 수 있는 짓을 하나 기계로 개발할 수도 핵전쟁 전세계적인것도 가능하나

마인드의 인식에 뿌리를 심는등


그리고 모든 병,기형아등 불행의 원인은 무지함과 그로인한 몸에 나쁜 행동을 하는 것이다.

젊었을때부터 술담배를 달고살고 집안에서 계속 피워 마누라가 암에 걸리고 자식까지 기형아로

태어난 그런걸 봤는데 나빠도 얼마나 나쁜지 모르고 그것에 대해 무식하게 그냥 된다고 괜찮다고

막하고 과도한 흡입 음주를 해서 자식과 마누라가 망치고서 그 이유도 모르는 그런 것들

모르고 무식하게 하다가 그렇게 되고 이유도 모르는 삼성반도체 취직등


가장 큰 이유는 자유성과 인간부당심리와 무지함과 그걸 못돌렸던 인간의 찰나성의 오류-

그걸 모르고 자유가 없던 시절에는 그냥 막 하던걸 자유가 생기고 나서 끝까지 철저하게

안하게됨 성격도 받쳐주어야 하겠지만


그걸 지속하는


사자들이 모여서 그런 강자가 제압하면 그냥 마누라 다뺏겨도 죽어지내고 반란 못하듯

분명히 사람도 그런 심리는 있다

그러나 의식이 깨여서 그런 것이지

그래도 개판이고 적당한 계산에 재수없는 못어울리는 개새끼들 처세들 투성이지만


카오스란게 없을 수도 있다.이를테면 고립된 공간안에서 파리를 잡건 아니건 상관없듯이

혹은 개인이 고립되어있을때 어떤 마음이 되서 그랬건 개인의 의식에 남는 것이지

그게 바뀌면 밖에 나가서 똑같듯이 그사람의 전투력이 중요한거지 그런 카오스나 인과가

영향이 되는데도 있고 아닌데가 있으므로


인식이란 그렇다. 뭘하든 사람에게서 자체적으로 의미가 분리된 상태에서 의미가 있는 것이지

그게 진화처럼 그런 과학원리 인식이나 집단의식이란건 두뇌에서 일어나는 개개의 반응들일 뿐

망가지면 발휘를 못하듯이


왕따시키고 친구못사귀는걸 알면서 보고 즐기고 희열차는 유흥가 악마들

그리고 더왕따 시키고 망가뜨리려는


하고 많은 사람중에 하필이면 그런 새끼를 만났다 그런데 당한입장 한입장

그리고 그냥 무시해버리면 그만인 벌레들이 많으나-같은 인간끼리도 인간으로서의 자긍심을 떨어뜨린다

느끼는 진화심리이든지- 그렇게 무시하는 새끼입장에서 친구많으니까 넌 꺼져라 하는 빡도는

진화심리가 나는 마음과 진화심리의 충돌


그냥 개개인의 개별적인 새끼들의 세렝게티 언젠간 멸망할 당한 새끼만 병신되는 세렝게티 개판의

즐기는 가끔 교육이나 세뇌로 지탱하는 행복과 추억이 있는 세렝게티의 다채로운장


인간이란 모순적인 존재 인간이란것만의 바퀴벌레


싸이코패스가 꿈을 꾸고 그런 다른 정상적인 인간기능은 있듯이 그런 인간은 구조적으로 구조화된

진화심리의 구조체조합체에 불과 그러나 사람심등 진화심리는 나오는


붕뜬 느낌이란 참오래간다 뭘사건 좋은집에사는 그런느낌필링은 날씨추억봄에

그게 그냥 좋으니까 하는 낚이는 인생에 통찰력없는 오히려 없는게 더 나을수도 해되는게 아니고 오히려

더 건강하게 운동하고 늙어가니까


오로지 필요한건 즐기는 능력,지기간리,좋은 기분을 만드는 것 그리고 짐승으로 부터 생존하는 전투력

다만 주민등록을 가진 짐승이어서 처리방법상 신중하고 능숙해야 한다는 것-불만이있건 뭐건

동네가 발달을 하건 안하건 습격하면 안되지 않은가 시골살때도 안그랬는데 심리대로 자기주체못하는

병신 짐승쓰레기들의 오물개판


그런 교수나 그런 새끼들 사생활을 보면 도대체 교육이나 그런게 무슨 소용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알면 그걸 더 인간을 나쁘게 보는데 써먹는 진화심리학들 다쓸데없는 지탱이고 멸절시키고

없앨 치울 쓰레기들일 뿐이다 즐기고 추억 사람다운 그건 0.00001%도 안되는 능력필요 전쟁실력


사회나가서 못가르친다고 그건 오산이다 사회는 사회나름의 발휘할 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의 여지력이 있다

어떤 정신으로 살건 살고 추억 기분좋으면그만-진화생리학으로도 선이고 인간개인나우리발달로봐도 선

-인간은 남자,여자,중성 정도 말고 다른걸 만들기 힘들듯 그런 자연적인 제한이 있다.그리고 아무리 날고

뛰어봐도 인간종이지만 그래서 전략의 힘으로 에너지의 힘으로 지배하고 갖고노는 그러나 역사에서했거나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사람다 장악하고 조종하는-세뇌시키거나 뇌의 회로로 사회역사적인 환경적 조절로

전세계인을 병신을 만들거나 폭동을 일으키거나 전세계인에 마녀사냥을 하게 하거나 등등 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지옥을 타인에게 전인간에게 만들어서 더이상못즐기게 못누리게할 수 있는 상상도못한

전세계인을망치고-지구정복까지는 할 수 있는 존재역사이고 확인했던 바인것이다.


쓰레기들이 그러건 말건 무슨 상관들인가 어차피 불량 쓰레기 병신 돌연바퀴벌레들일 뿐인데 내가 되면 되는 것이다

다이기고 살기 편하게 70살 늙어가는것 문제는 그런 바퀴벌레들은 속과 상관없이 외모로 다한다는게 문제

인도적이거나 종교가 좀 필요할듯 세뇌형성 오랜기간 바꾸고 뇌구조형성하는 작업 환경도태도하고


오히려 그런 인간 마음 발동나게 하는 그런걸 모르고 진심도아니고 그런역학을 잘 아니까 그런걸로

자기가 또 심리나는 것도 인간의 초월이자 역학 진화 그러나 공격당하는 심리는 돌릴 수 없겠으나

그런 심리에 영향을 안받는건 할 수 있는 자유의 여평이 넓어짐 벗어나서 초월심리 선택가능 신성으로 진화


이런걸 적으면서 얻게 된 것은 사람에서 초월하여 뭐든지 할 수 있고 그렇게 될 수 있는 방법과 인간의

뿌리끝까지 역학을 얻어서 할 수 있는 연금술과 실력발휘가 아닐까. 과거 짐승일때는 못했던

그러나 사람이 되고 나서 자유로워진 초월자의 전략적 여유가 아닐까 싶다.힘이 있다, 실력이 있다는


통제하고 그런 조절기법도 알고 메커니즘도 알고 불운을 피해가는 신경쓰기와 노력과 실력갖춤과 자기변신을 할 수 있다는.

모든 것의 모든 진리를 알고 깨닫고 체화되는 그렇게 될 수 있다는 타인도 막고 통제할 수 있는


그러면 안된다는 것 자기통제력등 도를 찾아 체화하여 실력발휘 지존 모든 것 위의 모든 것이 되는 실력세팅


혹은 변할 수 있다, 성장성공 승리 처리 할 수 있다는.


도는 없다 다만 자기인간의 실력발휘와 처세가 있을 뿐이다.

어차피 인간내에서 일어나는 것 그런식으로 도를 찾아간다 하지만 그게 도이고 사람의 마음이다.

돌아가는 변수와 사람조종법등 만물생리 세상실체등을

알고 그걸 조절할 수 있다는 자유와 초월의식도 인간으로서 생존에 유리한 것

진화체이고 본능의지지는 못받아도 인간으로서 생존유리


싸울때 아예 모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굳이 불리한걸 상기시킬 필요는 없다.


완벽히 자기통제 아예 그렇게 만드는게 몸에 배여있다 유리한 입지하고 그렇게 행복 잘되는 관계일풀해지는법


그나마 그렇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남아있으니 다행 그렇게 형성된-..같이 해나가는


그런 비호감 새끼가 강제력 행사하니 정말 죽이고 싶었던 똑같이 타인이 그럴땐 안그러는데 겪고 영화등도


안경끼고 그런 비호감 약한 못어울리는 왕따 미술가류 임장하니까 유전자 생김탓 평생 나대지말고 살아가야할


진화하면 제압하고 강하고 그런대로 이미지는 나오겠으나


진화심리적으로 그런놈에게 감정이입안되고 싫어하는본능 못살아남게


그사람과 은연중에 닮는 행동양식까지 그래서 같이사는사람이중요


정말 그런새끼들은 그렇게 생긴 애들만 남아서친구하는 정말희안한


그래봤자 자기들끼리만이고 부당한 비도덕이나 자격지심에 더막해서 자기복을 차는 그런 비매력 쓰레기바퀴벌레들

뭐하러태어낫나 자연최고의실수,오류


그런 인간진화심리통찰등 그걸 한차원넘어서 진심으로 인도적으로 활용할수도있다고본다 같이진화 우리들이


생존을 위해 산다고 진화에 어긋나니까 안한다고 그 목적이 뭐냐 그런 무모성 만큼이나 인간이 그냥 이유없이

생겨났으니 오히려 막해도되는 정당성이 있다. 실수이고 변형이고 그런식으로 막태어나서 생기는 수없는

오류성과 본성성 그것이 세상을 파괴하는 정당한 명분성이다.


진화심리적으로 의미없고 작아보일지 몰라도 인간에게 생식이나 그런 외모등으로 하는 그런 하찮은 원숭이들일뿐.

숭고해봤자 사람이고 큰일이라 해봤자 그냥 인간이고 진화심리적으로 소수의 추구들일 뿐인데 어차피 인간계

내에서의 파노라마이나 무슨 의미가 있을까.심리나 생존적인것이외에 그런걸 추구하는 자들도 한낱 원숭이에

속물근성인데


애초에 그렇게 얼굴보고 다판단하는 남자들끼리 그런 상황에서 무슨 잘보이는게 필요하고 잘하는게 필요한가

-낮춰서 관계를 맺는다는 것도 굳이 그런 쓰레기들과 관계맺는게 무슨 소용인지 학교다닐때도 그렇게 관계

안맺고 과시만하고 주먹만 휘둘러서도 그냥 일진으로 다짓밟고 잘했는데 오히려 낮추고 어울려야 하는 수준은

일반인이나 오타쿠나 성실쪽이 아닐까 싶다 세상이해못하는 병신들 그러고 그게 맞는줄알고 사는 꼰대FM들

맘약하고 감정살아있는-그렇게 평생을 살아도 결국엔 인생을 세상이나 타인정신 인간본성에 맞게 철저하게

방어 공방하면서 못사는게 아닐까 싶다 자기가 주장하는도덕대로 사나 그게 세상에 통용되지 않는 약속이자

강제력도 없기에 당하기만하고 뜯어먹히고 사기당하고 피해보는건 아닐까. 물론 그게 맞긴 맞다

그러나 그걸 바꾸는 능력과 약속을 지키게 만드는 능력이 없기에 당하는 것이고 무한 헛점이 노출되고

결국엔 뜯어먹히고 당하게 되는 것이다. 역시 무지성과 미개성 단순성 FM근성에서 비롯되는 실수들

자기들이 뭐라고 세상을 가르치고 세상은 바꾸는 것이지 그럴 능력없으면 당한다. 역사적으로 그랬는데

당대 찰나에 그게 된다고 생각하는가 안그러면 학교선생들이 다잘되었겠지.

제일 공격받기 쉬운건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공고출신 사회적힘, 무슨힘이든 못가진 성실자들이 아닐까 싶다.

자기과시만 하고 짓밟기만해도 충분히 인간관계가 되었었는데 공포로 서로못건들이고 즐기고 파괴매장하면서


그때 분명히 나와 실력이 다를 것 없었는데 그새끼들은 후광이 있고 탄탄하게 유전적으로도 방어할게 있으면서

매력과 얼굴이 있고 그래서 함부로 못대하고 둘이니까 그렇게 대하고 성적으로 외모매력적 가치나 클럽가고

그런 것 때문에 인정을 했었고 나는 허술하고 낮춰서 관계맺고 좆도 없고 이미지 적으로 쓰레기 같으니까

실력이 더나아도 매장되고 쓰레기되고 무너뜨리고 사람병신만들었다.

그게 힘인걸 떠나서 인간의 인식이 문제이고 그런 매력하나로 그러는 좆풀이 쓰레기 바퀴벌레이기에

그런 것인데 문제는 그런 새끼가 관리자의 힘을 가지니까 문제이고 그런 새끼를 따르는 의식수준도

거기서 거기이기에 이를테면 여자가 아무리 못해도 좋아하고 꼬시려고 하는데 즐기고 놀고유흥하며

그렇게 이미지로 돌아가는 똑같은 공평과 정의의 관점에선 그게 아니라 그렇게 마지막 외모조차

없다고 -존중할게 없다 판단- 함부로 대하면 안되는 것이다. 선생 개새끼들도 모범생이 못생겼는데

공부까지 못한다고 함부로 대하고 가래뱉았듯이.

애초에 모범생이고 양아치이고 그런 기준으로 하는게 정당성이 없고 애초에 기준자체가 없이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대하는게 정당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모든 인간은 바퀴벌레이다.


TV방송 드라마는 센스있는 몇몇 의식들이 보기엔 도저히 못볼 감떨어지는-그걸 연기하는 연예인중에

그런 노는 인간은 알텐데 야생에서 좆발리고 매력으로 생존못하는 진화심리이자 신호라는 것을-

인간관계못해본 문필가 작가들이 이성생각 문학공부해서 써놓은걸 전혀 아니고 이상적이지도 않은

그런 것이기에 이놈저놈 다떨어져나가고 매어두는 지지력없이 결국엔 아무것도 못겪은 맨탕

병신 씹덕덩치들만 그걸 보게 된다. 그런 최밑바닥 하위지지층이 시청률 30%가 되는 것이다.

오타쿠를 위한 TV,드라마


모든게 인식작용 역학인데 그런 인식들이 주고 받는 상호작용이기 때문에 결국엔 사람이자 사람인,

나는 알고 있는데 그개새끼들은 모르는 그런 진화의 진화심리의 중요성 경중 인간은 진화하기에

생존위해 그렇게 인식한다 매력 진화심리.,등 그런 인간들인 것이다.


중요한건 현실 실력이겠지.실력성장


그런 양아치 노는 세련되게 진보하고 그런 진화심리적으로 그런 의미가 있는 문화적 놀고 그런 지적이고 사람답고

신인류 그런 식으로 진보한게 개같이 모여서 짐승처럼 동네무리배처럼 그런 식으로 노는걸 그냥 보기에 자격지심이

들고 잘나가지 못하고 진화심리적으로 꿀리는 그런 생각이 나기에 질투하고 파괴하려 하다가 사회에선 그걸

못하니까 조폭도 못하고 경찰군인도 아니니까-폭력시대에는 정권으로 가능했을지모르나-그게 멋있고 잘나가는

부자들의 클럽유흥 노는 그런 일진들의 귀족의 권위인줄알고 그걸 따라하고 스타일링을 하려는 양아치들

그걸 못따라한놈들은 도태, 3류,5류급 양아치정도로 하위급으로 보게 되는.


그런걸 활용하여 동네에서도 강수를 두어 제압할 수 있다 다만 폭력이 판치므로 그런식으로 누르고

제압하는 다만 심적으로는 선수치고 제압하여 보기에는 심리전상으로는 병신이고 명분전으로

애초에 신분차이로 누르고 시작하듯이 그런 강한 심리전적인 효과는 있다 바보병신미개인원숭이만들고

개의치않아도 지지층이 그렇게 보고 세상심도있게이해못하고 본능적이라면 본능과 진화심리만으로도

알터일듯.미개하고 뒤떨어진 원숭이이자 개짐승모임이라는 것을.


애초에 그렇게 보는데 무슨 인간관계인가 서로 보는게 맞지 않는 엉뚱한 안맞는 기름과 물의 불협화음이다.

밖에선 그렇게 친해지고 가까워지는 사례나 현실행태를보면 역사가 없으니까.


귀족이면서 세련되고 그런사회적인것도 움켜쥐고있으면서 제압하고 폭력하고 마약권위무리이고 필링기분좋은것

센스 추억등


진화심리적 우월인자 모든걸로 다제압하는


그러나 그런 성적인건데 감동그런 재수없는 그런것 믹스매치가 아니라 혹은 양아치인데 그런 진실성 그런 재수없는

믹스매치x 진화심리적으로 별로 재수없음 살레대상


이게 춤인데 어때 뭐 그런식으로 하지만 그게 사실은 진화심리적으론 아주성적인아이신호


보통은 현실에서 겪고 유행등 선별해서 일진등 그런 스타일이지만

제일 허접한데 범생이 꼰대 밑바닥오타쿠소외류 새끼들이 일진흉내내며 분위기버리고 입맛버리는 병신들이

아닐까 나이처먹고 힙합하는 새끼마냥 필감못찾고 경험도 능력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드리대고

밑바닥 낚시하는 양아치들같이


세게논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야생성으로폭력만땅인것도아니고


귀족이고 모든걸 다가지면서 제압하고 모든걸로 다제압하고 그런 것들 분명히 진화심리적으로

그런신호가 있는데 그걸 잘해야 한다는 것


경쟁되니까 자기만의 잘조합된 색깔을 찾아야 할 것


분명 일상에선 그런 애들이 비선호인데 먼저 깝치고 TV나와서 하기에 그런게 기준이되는 그러나

그런다고 다되는게 아니고 그런쪽으로 매력이있어야


어차피 스타일이 그게 한계라면 다른 술수로 치고 영혼의 목소리 그런 식으로 강하게 대차게나가는

그런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자연도태보단 그거라도먹어야하니까

그거라도 가지게되고 못한게 아니라 다른 것 뿐이니까 다른매력 인정하건안하건 매력세뇌의

나는 맞으니까 미개한새끼들에대한 전쟁심리라고 판단한다


그걸 아니까 다행이라고 생각 내가 오라고 혼자 놀러간다고 그랬던게 움직였으니까


그런 정적인 진심으로 볼땐 쾌락주의 까먹는다 하지만 그걸 못느끼는 입장에서 볼때 무시해도 된다는

-말하자면 생활속에서 과학적 깨달음이 이루어지는 그런 별것 아니라는 그런식으로 뇌작용인식지식의도움받아

경험칙으로:잘못된 판단이지만 진화철학적으로는 인류발전으로는 개나줘버리라고 꼰대라고-

그리고 인간 사에서 감정적으로 볼때 저절로 감정이입안되는 그런 일들 많음 눈치는 못채지만


그런 개새끼들 양아치멋부리고 우위라고 볼때 그걸 짓누르는 그런 처세있음 본능적으로 감정나는 질투심

안당하겠다 남자적으로


예전에 어떤 가수그룹을 보고 어떤 친구가 질투가 났는지 '저 개새끼 택배노동자새끼들' 그런 식으로

말했는데 그게 아주 오래 박혀서 그가수만 보면 택배노동자가 떠오르고 그렇게 느껴지던 그런 일이 있었다.

아마 가까운 친구 여자의 결혼 상대 선택에도 영향을 주었을 수가 있는데 그렇게 말한마디의 심리적

라벨링이 아주 큰 역할을 주고 심리적으로 그 사람을 매장시킬 수도 있다는것 미아리복스 사건이나

오타쿠 사건이나 그런 지칭으로 아주 완전히 그바닥에서 매장시킬 수 있는 거리못다니게 그러는

심리전의 레토릭테크닉이 있다.


일부러 옆에서 도와서 어거지로 주장하는 듯한 그런 모양새를 만드는 심리적 실전처세의 테크닉도 있고


아무리 그냥 양아치라지만 실존을 하니까 거기에 대한 대응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특히 원시시대때

사자때문에 그것 잡느라고 아예 그부족의 형질구성이 달라져버린 마사이족같은

그러나 현대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고 새롭게 잘 조합된 구성 진화체이자 신에가까운 사람-영혼-존자만이

필요할 뿐이다.


아무리 우리들끼리 인간으로 사람으로 진화하여 마음을 터놓고 추억이 되어도 그런 진화심리학적으로

서로의 매력이나 표정이나 그런걸 보고 동물적인 어리석은 과거의 유산의 그런 반응이 나거나

그런 불합리한 사람같지 않은 대없는 잘조합안된 그런 사람의 인간 동물의 찌꺼기같은 그런

부정적인 본능의 반응이 나올 수가 있다.

그러므로 그것을 극복하고 그것마저 극복하여 그렇게 조건화 감각화 현대 감각문화 매스미디어

등으로 발달된 이미지체계 그런 인간의 다른 진화방향까지 극복하여 마음으로 통합하는 그렇게

하는 것이 70평생 사는데 우리들의 행복이 되는 그런 추억의 노력들이다.


밤길에 다니는데 그런 범죄자 짐승들이 무력으로 돈뺏고 그러므로 그런걸 제도적으로 해결가능하다고

우월함을 잡기위해 CCTV를 골목마다 설치할 수도 없고 그런식으로 교묘하게 자연스럽게 아무렇지

않은 일상이고 당연하다는 듯이 세뇌-그걸 알아챌 수도 있으나-그런식으로 젖어들면 제도나

그런 인간적인 방법에 대한 환상을 가지게 된다.

그런걸로 최면이 되서 인간은 강한부분이 있고 약한 부분이 있는데 강한 부분이 안되는

그런 일이 있을 수는 있으나 그러지말고 강하게 진화해야할 것 모든 것을 다 초월하여 모든것 위의

모든 것으로.


권력자라고 그런 양아치들한테 당하면 되나 그런 그런 짐승같은 양아치에게 당하면 되나

일자무식에 배운 것 없는 등의 권력구별짓기 따위도 결국은 그냥 힘싸움이나

그런 역사적으로 제도화되고 왕권이나 그런식으로 잡았던 것들과 무리배,시정잡배는

항상 구별되었고 그런 놈들이 정식권력을이긴적은 단한번도 없었다 아마 시민다수vs소수 소외된 자기들끼리만의

무식한 힘없는 일진의 구도 때문일듯 특히나 학교라는 환경을 벗어나서 의식이 깨이고 그런걸로 무장이 되게되면은

다른 전투력까지


법과 제도라는 강력한 힘


그런 둘사이의 음침한 관계는 없는 면이 나음 제거되어야하고 지연되어야 하는


그냥 이게 맞다고 소라게,독거미처럼 다른 생존방식중의 하나라고 주장하나

그게 될지 안될지는 이미지나 진화체게가 결정


그렇게 다른 짓하다가 갑자기 변하고 그런것 피하려면 애초에 평소에 강력하게 다 체화하여 잘되는게

중요할것 일관성있게 강한전투체제로


그런 찌부둥한 문서가 아니라 진화심리적으로 방해 살아있는 생생한 감각이 몸이 더 받는 맞는 체계와언어


우리끼리 우월한 수를 잡는 그런 고위층의 강력한 모든걸 다가지고 제압하는 맞는 정당한 공의의 전투성의

가장멋있는 최강력의 처세 시정잡배 양아치아닌 고위층의 아주 강력한 종교적 제사장 사제와 샤먼그룹의 모습을

그런 필링이 있다 처세하는


노숙자가 지탄은 받고 그러지만 자기들끼리 그런 생김새들끼리-생활력 좋고 감각마이 안따지는-

자기들끼리 뭉쳐서 생활을 하므로 그걸 까는게 오히려 어차피 까건말건 꽃미남 따지고 쾌락따지고

사람같지않은 짐승들인데 다만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있을뿐 쓰레기같고 어차피 둘다틀리고 뭐 알바아니고

한평생 살아가는건 변하지 않는 기정 사실 이겨야 문제지


친한건 좋은데 우리가 굴욕되고 꿀리는건 안된다 친하고 분위기 푸는 친해지는 것과 굴욕되는건 다른 문제이다


지금 아니면 언제가보나 아무리 나이라도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우리는 다르잖아 그런 둘만 쓸쓸한 그림이

안좋은 진화심리적 불합리 다끝내고 좋게 만든다 우리끼리 사람되고 바뀌고 달라진다는 운명적관계라는

생각으로 가보자

다극복하고 악어라도되어서 이게 지금이시기의 추억이고 앞으로 도움이되는 유일한 포석이다


언제나 그런식의 판단은 맞다 사람에게 있어 추억과 행복이라는 측면처럼 나중에 후회하지 않고 돌아가고

싶은 미칠듯한 그런 것들

이렇게 인생그런걸 못가졌지만 그래도 가질 수 있는 남은 우리에게 그런걸 가진다는건 좋은 것 70까지

이번 생 이렇게 살고 그걸 가지자 그게 행복이고 모든 행운


운명이 있다고 믿는게 없다고 믿는 것보다 행복하다 인간내의 판타지


언제한번 가려고 했었잖아 셋이 그러나 지금이 그런때여야 한다 어떻게든 그렇게 만들어야 하는데 왜냐하면

그러다가 10년이 후딱갔기 때문이다 맨날 내일내일하다가


가질 것은 드릴씨커 뿐이다. 드릴 별명이 드릴이었던


한사람의 드릴이 되자 모든 것을 다뚫어찢는


진화에 불리한걸 다지양하고 그것이 이런 내가적은것같이 회로화되어 그렇게 더좋은 맞는 인생유리한 그런길을

선택하고 다활용하여 경거망동안하고 초월하여 인간속성다확인하고 교도소에 넣었으면 넣었지 절대 들어가진

않는 그런 우위의 초월적인 우월인자의 권력자와 그런 마인드의 회로체제를 갖추게 되었다.개인적으로

최고로 진화된 소프트하드웨어 그렇기에 이제 발전할 수 있는 대를 구성 타고난 인간도 없었고 그럴수도 없지만

노력으로 초월적이 되었다는게 고무고양적일 뿐이다.


사실 그런 새끼들 이 돈벌 능력이 없기에 그럴 뿐이다 돈벌 능력있는 초월자들을 따라갈래야 따라갈 수도 없고

생각도 안나는 그런 짐승과 그런 찌꺼기쓰레기들의 약점들 그러고 무슨 뺏는다 합리화하는데 그걸 현실화

시키면 씨도안먹히는 짐승새끼 병신들 사자도 아닌주제에 사자처럼 고릴라가 뺏는다고 갈데는 교도소밖에

더있는가

얼어뒤질 남자다움이야 원숭이 고릴라과시세계다움 동물다움이지 열폭하고 뒤진다고 사람되고 초월자되는건 아님


그런 다른 뇌까지 작용의 고차원적 깨달음을 다시 진화적 뇌로 인식하는 그런 작용 본능적 인식과

깨달음의 충돌 그런 일들이 의외로 많음 인간과 지구상의 특수한 구조 인간생명체 그안에서 소통되는

인간의식속의 찻잔속태풍


실제별 그다지 영향은 없는 세상을 바꾸거나 눈앞의 이상형도 어쩌질 못하는


뇌가 줄어드는등 그런건 그 사람이 비사교적이어서 그런게 아니라 사실은 부당한 세상의 인간벌레의 부당대우와

왕따 때문이라고 본다. 특히 안와전두엽이나 편도핵의 반응은 복잡한 사교반응과

인간관계와 직접 적인 관계가 있다고 하는데 그런게 줄어든다는건 왕따나 외모를 보고 꺼려하는 등의 원인이

가장 큰 것이다.매력없다고 소외시키고 쳐다보지도않고 인사도안하는 불합리한 인간본성뇌구조바퀴반응때문에

비합리적으로 망가진

인간관계못하는 복잡한 사교 직관적으로 한번에 못하는-그걸 다른 능력으로 강화하여 할 수도 있지만

연구 그런 사회심리연구 경험칙등으로


서로 보완하는 그런 다른 뇌부위의 심리작용들이 있다.


실제 임상적으로 보면 안와전두엽이 축소된 인간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해석해서 그런게 아니라 실제

현실에서 부정적인게 들어오고 긍정적인게 없기에 그런식로 해석하고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사회구조적인 문제도 있다는 소리 왕따소외자가 되고 개꼴을 당하고 충격적인 일을겪으면서 뇌가 축소발달되는게


싸이코 패스가 아무리 그렇게 겁없이 막한다고 그러더라도 실제로 실력이 없으니 맞아죽거나 하는 일도 허다하다.

연쇄살인 범중엔 감옥에서 살해당한 새끼도 많다.


마인드는 될지언정 손에잡히는 실력의 부재 그러므로 모든 최종 결정은 실력이 판가름한다고 볼 것이다.


깔끔하게


그 단적인 실례로 전에 싸이코패스라고 나대다가 그 인상이 너무 재수없고 왕따를 당하거나

앙심을 품거나 끝까지 공격당하는 그런 일들이 많이 있었다.인간관계에서 그러므로 사실은 그런 뇌구조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외양과 이미지로 돌아가는 바퀴벌레 돌연변이 고릴라의 마인드의 고릴공동체인 것이다.


drill seekers


emflfTlzjtm


그런데 그건 개인적인 확대해석이지 사회전체적인 측면에서 보면 (세부적인 처벌은 이해못하나

전체적인 것은 잘 통찰할 경우에) 왕따가 부당한건 사실이고 전체 사회에서 마녀사냥 감정대로

부당하게 제도기능이 상실된건 사실이기에 사회를 거부한다고 해서 굳이 그사람이 비정상이 아니라

오히려 바퀴벌레를 거부하는 정상적인 권력형 인간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정치인중 상당수가

반사회자로 알고 있고 특히 공산주의나 체게바라 같은 인물은 반사회의 극단을 달렸지만

정권을 잡아 그게 오히려 정상이 되고 태평세상 유토피아를 만들려는 사상을 실현한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지금의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그런 인간은 아직 진화의

중간단계에 있기에 비정상,정상을 나누는 건 의미없는 일이다.


다만 가치의 정상,비정상이 있을 뿐 인간의 정상,비정상 따위는 존재할 수 없다.

짐승에 가깝느냐 사람에 가깝느냐가 존재할 수 있고 현실에 존재할 뿐이지.


아무의미 없는 일들일 뿐이다. 다수의 지정이고 미국이 선을 주장하듯이 다만 그런 것일 뿐이다.

왜 똑같이 죽였는데 승자는 선이고 패자는 악이 되어야 하는가? 철학적으로 깊이 들어가면

정상인이 비정상인이 되고 비정상인이 사회구조,지도자가 된다.(개혁자들,개혁사상가들)


오히려 정신병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깨끗하고 도덕적이고 사회대부분이 정상이라고 주장하나

사실 속은 너무 썩은 정신병자나 정신병질자를 양산해내는 비도덕적인 정상인들이자

쾌락변태 물질화에 찌들은 진정한 반반사회적 인격쾌락장애자 들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사회적 관계 처벌을 이해못해서 감정조합,처리가 안되서 왕따가 되었을 수가 있다.

그리고 그것을 책으로 회복하기까지 근 십년이 걸렸으나 여전히 밖에나간 세상은 나보다도 더 사회를 이해못하고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부당한 짐승벌레들의 천지이다. 내가틀린게 아니라 그들이 틀린 것

객관적으로 공평한 공의적인 판단으론.


싸이코 패스만 결핍자가 아니라 다른곳도 다 결핍자인데 유독 싸이코패스만 그러는 이유가

범죄나 다른 행동을 하기 때문일것 다른 새끼들은 소리없이 죽고 죽이거나 막가는건 아닌데


최면이 안걸리도록 자기를 다잡은 정신을 풀려고 이걸 그런 식으로 일상으로 하다가 다잡게 하는 이미지를

노출하다가 이런식으로 자기 이성이 약해지고 알파파증가하고 혼란되게 되면 최면걸리고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고 한다 피최면암시성 증가.


그리고 지나친 각성이 풀리고 알파파가 증가할때 최면에 걸릴 가능성도 증가한다고 한다.

피최면 암시성과 최면 감수성 증가.


그건 틀린 것이다 착하게 살아야 하지


짐승들아 그렇게 살지말고 사람답게 살자 전부다 바뀌라구...................


삶에의 공포감은 사람을 신앙으로 돌아오게 만든다 어떤 계기로 접하게된 삶에의 공포감에 충격 짜릿온몸휘감는겁

자극 충격적인 쇼크임장현실 판단기능 이성상실


그이후로 무조건 감사하다고 섬기고 끝까지 살겠다고 추억으로 행복으로 늙어가고 건강하게 무병장수


무조건 정서와 추억에의 몰입 백전백승 실전구축과 아무도못건들이게 실력 무한 강하게 강력하게


놀거 다처놀은 새끼와 그걸 누리지 못한 내가 무슨 추억이냐 왜만들어줘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진심이 아니고 진심은 아니고 그게 나중에 추억이되거나 우리가 추억이 되면 하는게 맞다고 본다

자기를 확인하기 위해서 그러는 심리도 있으니까 자기도 모르게 추억이 되는 것이 70내의 인생이다.


양아치와 자기를 구분짓기위해 못하는 권위 그래서 양아치라고 걸레들끼리놀으라고 마치 재벌이 찌질한감 안느끼고

구별지으려고 범생이 씹덕새끼들끼리 모여서 마약하고 센척하듯이 똥씹은얼굴하고 안먹히니까 안주고

남자얼굴만따지고 경멸하니까 재벌안먹히고는 재벌들의굴욕


담배연기 쩌는걸 맞고 건강나쁘니까 홍차나 카페인장사만 하고 떠나고 자연생활하고 싶은 마음뿐 다끊고서는

절대 즐겁게 해주지 않으리라고 그런새끼들은버렸다고 개쓰레기들


사실은 방황하는 것일거다 이동네에서 맨날논다고 혹은 그런 광신 절신에의 환멸 매너 그러나 기본적으로 관계나

인간관계는 남아있는 아무것도없다는 인간관계에의 환멸 감동도 뭐도 아무것도 심리라는 깨달음절실


중학생하고 할머니하고 있는데 그런 인간의 늙어가는 생물적 약점이 대조효과로 제시되서 오히려 인간에 대한

흥분과 매력이 반감되는 그런 경우에는 그런 것 밖에 없음.


요즘같이 핫팬츠가 당연해지니까 등 세뇌 합리화

그리고 여자가 남자얼굴따진다는것 등 정당하게 교묘히 합리화하여 속이는 것


트랜스 상황에서는 그런게 쉽게 받아들여지나 사실 혼자 있을때 생각하면 생각할여유있을때 그게 아니라는것

보고싶은 것만 본다는걸 안다


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 어떤 단순무식한 X한테 니만 왕따 당했다고 하니까 그 여자가 발끈해서 그 놈의 사소한

시비나 그런것 그리고 그 새끼도 오해해서 욕보냈나 그런 감정때문에 망가진정신으로 그냥 내뱉은게 싸움나서

불화생겼었던일 눈에띄어포식자의밥


그렇게 고상한척 할거 다하면서 하찮게 신실한척하다가 그러고 즐기고

하찮은 난초집착하고 취미류등 중독적인등 할짓못할짓다하는 그런 고까움과 띠꺼움


일부러 아예 그런 방법을 생판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런 피해가 있다고 알려줌으로써 그걸 습득하게 하여

하게만드는 집단따돌림이나 그런 분위기를 몰아가는 방법도 있다 교묘하게 속삭이고 넛지식으로


그리고 그런 난동을 유도하여 매장시키고 병신만드는 수법도 있다.

사회에서 흔히하는 갈구고 유도하는 수법 회사에서 매장시키거나 길거리 매장시킬때 일반인들이 잘하는.

널리퍼져있는 법에안걸리나 보편적인 수법.

그리고 그런게 특히 미워서 해결하려하나 일반인의 동의 반대 거부반대로 못하는 그런 것들이 많다.


불만 이유없이 살인 병신만들기


아마 결핍이 능력이 되는 경우는 도덕성의 상실 따위가 아닐까.무차별적으로 더막할수가 있으니까 아드레날린과

결합하면 파괴력 부정적인드릴러공방박멸전쟁수행


여자가 낭만적인 것에서 성적인 흥분이 증폭되는 이유는 똑같이 벗고 있을때 그런 낭만적인 분위기나

불빛 그런것이 성적인 쾌감과 훨씬 많이 연결이 되어 있기에 남자가 폭력에서 쾌락을 느낄때

낭만적인 그런 필링하이에서 더 성적인 오르가즘 하이 업리프팅에 연결이 잘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안와전두엽은 책임감이나 사회적으로 부적절한 행동을 처리하는데 처벌과 관련된 좌뇌 외측이 없어서

뭐해도그만 안해도그만 그렇게 생각할때 우측에서도 뇌는 있지만 그런 우측 통찰상 그게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극자체가 안일어나서 의욕이 없을 수 있는데-우울증때 특히 저하되는 곳이

안와전두엽-그건 자극자체가 없는 것이지 뇌가 없어서 그런건 아니라는 것.


그리고 설령 책임감이나 부적절한 행동으로 윤리의식 인간관계가 마비가 되어도 그 위측 피질은 판단과

자료정보 조합 문제해결 판단등을 하므로 그런식으로 지식이나 인간관계 맺는 패턴 심리조작 등과같이

지식의 통합체계로 그것을 보상하여 대리기능을 수행할 수가 있다. 말하자면 그런 불안감, 우울감등을

유발시키는 편도핵을 직접 조절하는 추상적 관념적 좌뇌적 객관적인게 많이 직접적인 정보처리능력이

없을뿐이지 다른 뇌를 거치거나 혹은 직관적으로 조절하는건 많이 살아있으므로 그런식으로 처리하여

자기특성에 맞게 해쳐나가면 오히려 단점이 장점이 될 수가 있다.전투력배가


말하자면 부모니까 패지말아야지 브레이크가 되는게 아니라 열받고 우울감등 그게 우뇌적으로 되니까

재미있는것이니까 해버리자 그냥 전체뇌가 아예 그런정신으로 바뀌고 해버리니까 그런정신을 스스로

진화에맞게 만들어가는 감도 있음 생존잘되게 추억얻으려고


무적살충 필살생존


전에 하루 논다고 놀러간 콘도에 방향세척제까지 청소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추억적인 측면에선 그게 맞다.

왜냐하면 냄새나 불쾌한게 추억을 방해할 수 있는건 사실이니까


왜 다른 사람은 거의 다 안쓰는데 상실이 문제가 되느냐 할 수 있지만

실제로 그 부위가 없는 것과 있는데 안쓰는 것은 다르다 후자는 돌아갈 여지가 있지만 전자는 하고 싶어도

안되고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 사회적인 규율을 강요하고 감화시키는 것도 일종의 진화심리학적 신호일 수가 있다 그게 맞다고 진화심리학

적으로 받아들이고 교화되는 그런심리적과정일 수가 있음


중요한건 능력의 부재를 격식파괴등으로 포장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못하는건 못하는 것이고 정확하게

격식파괴는 새롭게 유용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격식파괴의 성향은 있을 수 있으나 능력의 부재는

능력의 부재이나 이게 파괴성이나 냉철성에 영향구성을 줄 수는 있다.


싸늘하게 무시해버리고 공격하는 뭐그런


좌측안와전두엽은 원래 없다 쳐도 (사회적으로 변연계가 조절이 되건 안되건 사회적인걸

잘인식못하는) 우측안와전두엽도 무조건 덩치크다고 쫄아서 그런 반응이 아니라 내가 옛날부터 실력이 있었고

덩치큰게 아니라 전투력을 판별하고 무조건 이기는 강하는 전투실력술수의 위치가 오랫동안 지속이 되어

거의 활동을 안하고 정지되어 있었다. 그런걸 보면 꼭 제기능을 해야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도태되는게

더 도움이 되겠다는 결론이다.


생존 지위차지와 전투력향상에 어차피 한번살 인생 강자만의 특권 겁없고 잘싸우고몰아넣는것은갖고놀고갈구고

-호랑이,사자,하이에나,상어악어들처럼

육식동물이니까 불합리하게 쫄 필요는 없지 않은가?


어차피 부당한데 뭔짓을 한듯 어떻겠는가? 부랴리건 어쩌건 이기면끝 먼저시비걸고 별개짓을하고 다살아가는데

못나간 자기만 병신 나보다도 못한새끼들이 판치는 곳인데 이길 수 있고 없애고 발를 수 있음에도


하다못해 감각에 절어만 반응해도 여럿발르고 죽이겠지만 -굳이초월하고 학문적 될필요없이- 문제는 이겨야

하는 것이고 법적문제없이 깔끔하게 클리어해야한다는 것.


서로 부당하게 막하다가 보면 언젠가 어느순간 같이 안해야 겠다는걸 인식하게 됨.그게 순차


코끼리 목줄


어기다보면 계속어기는

그냥싫다 그런


사람같지 않은 것들은 다 죽여야 한다. 분명 얼굴보고 가래뱉거나 비인격적인 무시는 틀린

것이다.개나 사람같지 않은 싸늘하거나 비도덕적으로 행동하는 그런 일들이다 어차피 그렇게

부당하게 하는데 같이 막해버린다고 개를 개로 대하는데 자기들은 그걸 못깨닫는 병신 쓰레기

또라이 새끼들 다만 여기서 필요한건 그들이 행동이말하듯 전투력과 이기는 것 뿐 못이기니까

안그러고 쪽수딸리니까 죽어지는 병신들과 나는 그런게 아닌 현실이니까 실제로 그랬었고.

혼자서 수십마리를 도축하기도 했었고. 죽인다고 지랄하겠으나 개짖는거나 짐승소리로 밖에 안들린다.

별거없는.

문제는 이런 것일 텐데 엄마와 같이 다니는 그런 새끼가 그러면 본능적으로 재수없다고 띠껍다고

비난하고 공격하고 매장시키고 대가리를 갈아버린다고 그렇게 된다. 그리고 만약에 학자선비같은 놈이

그래도 대다수가 재수없다고 콤플렉스로 그런 체육계나 많은 양아치새끼들이 죽여버린다고 그러겠으나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따르는 무리는 있게 된다.문제는 전투력이고 법은 애초에 그다지 도와주지 않는다.

그만큼 헐거워지고 자유민주주의이므로.

사실은 법이 정리해줘야 겠지만 제역할을 못하고 있다.글만 쓰는 선비는 언제나 체육계의 질투심을 일으킨다.

역사와 장소를 막론하고 그것에 분노하기 보다 인간의 오류로 보는게 낫다. 그게 술먹고 맛간 뇌로 그러건

짐승 즐길 것 다즐기고 그러건 그것은 알바 없는 이야기이다. 어쨌건 그러므로 부당한것이니.

어쨌건 잘못된건 사실이니까 받아들이지도 못하겠고 단지 싸워서 파쇄하여 그런 유전자를 도태시키고

내게 유리한 판도를 만들겠다. 그건 거부하겠지만 도축해서 사라지게 된다면 씨부리지도 못하겠지.

좆같은 법은 알바아니나 귀찮은일 안생기게 처리하는 지혜가 그런 방도들이 많이 필요한때이다 속삭이는등.

그걸 심리라고 인정하고 그런 새끼들을 따르고 움직이겠다는 발상 자체가 말이 안된다. 왜냐하면 겉으로

버스기사니 뭐니 번듯한 사회역할 하는 것 같이 보여도 가래뱉고 사람무시하고 그로인해 망가지고

너무 부당한 일들이 많이 생기므로 그런새끼가 다수로 많아진다 하여도 다수결이 성립해서도 안되고

그런걸 막아야 하므로 다죽여서 새로 도태시켜야 하는 것이다. 강제력이나 인센티브로 행동을 바꿀수

있다친들 심리를 떠나서 그게 없는 상황에서도 가능해야 하는데-이를테면 약자를 공격하지 않는등

그게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사라지게 하고 도덕적인 인간들로 채워야 하는 것이다.

같이 더러워지고 같이 막할 수는 있고 그게 생존법이고 현재로썬 유리하다.

그러나 그런 새끼들이 막하므로 그냥 사람대우하지 말고 같이 막하거나 죽이는게 중요하다.뭘어떻게 보건

이기면 그만이고 니들은 죽으면 그만이라는 것을 알려주는게 중요한 것이다.임장이고 심리고 알바없이

내가 신이고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는다.

그걸 알겠지만 뭐 대차게 알바없이 강하게 밀고나가면 어느덧 70이된다.


그냥 개니까 개로대하는 것이다 그리고 강하게 싸워서 이기고 발르고 잘못되었다는걸 알건 못깨닫건 상관없이

어쨌건 이겼고 공격해서 이겼고 내가 살았고 내가 추억을 만들고 가진걸 안잃었고(어차피 가만있어도

가져갈걸 먼저 공격해서 위협한다고 무슨 상관인가 경찰도 위협하고 경호원도 협박하는데)

누렸고 그러다가 70이되었으므로 적어도 이전보다는 잘살았던 인생이 아니었을까.지지않고 반드시이기겠다면


심리적으로 의미없는거라서 반응을 안할수도 있다 개마리의 감정이나 그런 불합리한 감정변화들에.

마치 예전에 그냥 팰 개라서 감정을 뭘하건 그런 권력감만 있었지 알바아니었듯이 뭔상태이건 뭔감정이건

불필요하고 패면되고 짓누짓이기면되고 항상우위강력했으니까.


친구라서 어쩔 수 없이 함부로 못생각하는 것


그런새끼들은 인간관계가 아니고 그냥 짐승관계아닐까 벌레유대처럼 인정이 안된다 사람으로써

인간이 아니니까

짐승이고 벌레이나 얼어죽을 유대관계이고 인간관계라는지

사람으로 안보니까 막할 수 있다 어떻게든 없애고 발르고 충격심을 수 있으니까 반불구만들기


니가 불합리했다는걸 알려주는 과감한 초강수 병신짐승만들고 바보병신만드는 열등감 나는인간우월정상,진보

너는 그이하, 하등 비합리 불합리 마이너 열등 하위 그것도 모르고 살았던 그충격


열받아 지랄해도 그조차도 못하게 묶여버리면 울더라 억울하고분해서 미친새끼 어릴땐그랬으나 늙었을땐

그냥죽이고사라지게하는수밖에

그런실력 철저연마 복수를위해 혹은 우월점령을 위해서 역사신인


대부분 생각이 안나서 그런 생각을 못가지는 경우가 태반이다-그런 상황에 그런 생각이 안나서

그러므로 굳이 복잡한 생각 다버리고 그 생각행동에만 집착할 수 있도록 그걸 유발하여 인이백이고

습관이되게 같이할 수 있게 강력한 최면과 의식통일이 되는게 중요 대찬라이프처럼


저절로 그런 상황에선 되겠지만 길거리 생활이나 싸움계속 지속되면


누리고 즐기기도 해야하기에 추억으로 즐거움 재미로


추억이 담긴 선물 그런게 그랬던 일들을 상기해주고 다른 부정적인게 있어도 그때 감정생각나서 다시 돌아오게

잡아주기도 한다 그런 앵커링 스위치들


어쩔 수 없다 그게 인간 심리이고 메커니즘 두뇌 마음 비인간적이라도 그렇게 생겼고 그렇게 해야하니까


비인간적으로 해서 그렇게 되는게 아니라 원래 그래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그런 사람이

그런 기억을 변조시키는 경우도 있다 그런 사람들과 함께 말함으로써 인간관계해야되는 절실한 모임멤버나 그룹등

또 그런 사람과 그런 체험을 같이 함으로써 달라지게 되기도 한다

다시 재변조나 혹은 다르게받아각인 인식되는 맺히는 다르게 받아들여지고 겪어지는


세뇌기법 그런감정유발하게 그러나 그외에 한번이나 써먹을까 하는 그런것도 중요한 순간에 써먹어서 성공했던

적이 있다.


뭐가될지모르는


예상가능 예측시뮬 변하게이끄는것바꾸는것내판으로유리수유리한전술 짜는것 가능하나


국가를 교묘하게 추상개념이아닌 사람들의 무리짓기 등으로 세뇌하여 보잘 것 없이 보이게 만드는 수법 이해한자들이

사실 해당뇌를 안쓰는게 더나은 실제 현실이 그러니 그걸 인식안하는게 더 생존에 유리가 될 수가 있다

전쟁체나 전략자들처럼


사실 내가 강할 수 있었던건 중재자 때문이었다 심리적으로 은연중에 부정할 수 없는 사실 막아주고 보호해주고

둘을 묶어서 강하게 할 수 있었던 심리적 성분적으로 그럴 수도 있지만 부정못함 영향그랬던 이유

강하게 빡셀수있는 심리바꾸고 친하고유대무의식인식강하게만드는 풀어주고 그런 생리원리들이 이렇게 나오는

심리 임장적으로


그런새끼들은 쓰레기 분명 우리는 사람


그런 심리들이 있음 클럽을 갔다오고 나서의 그런 감동이나 인간관계적인


3이 있을떄와 둘이 있을때 그런 관계형성이 다를 수가 있다.셋이있을떄 도움은 되나 둘이있을때 또 맺어야 한다


그리고 그 씨발년은 자기가 외모 콤플렉스있으니까 나까지 개같이 보다가 내가 그 사람하고 둘이 재미있게

그러고 가니까 배알꼴리고 자기 감정 꼬롬하게 나쁘게 본게 개꼴난것 같았는지 불만 그런 쓰레기 감정

그냥 무시가 상책 무시라기보단 쓰레기들은 다발르자.

두번다시 못깝치고 그거리 못지나다니게 자기도모르게 공포심을 뼈에뿌리박기


그리고 어떤 사람과 같이 있느냐에 따라 위상이 달라지는데 그런 극이고 생이고 그런 진화심리적 조합이

그렇게 표면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임장 현실 느낌 그런 필링느낌적으로 궁합 어울림등 처럼 같이있는 느낌

함부로못하거나 할 수 있거나


혼자 있을땐 대놓고 뭐 인간관계 잘보일필요없다는듯이 기침하고 막하고 지나간년이

그사람과 같이 있으니 함부로 못하고 그냥 고개숙이고 자기가 잘못했다는 듯이 시뻘개져 지나간


그때 거리현실을 걸으면 크게 생각나고 깨달을 것이라는 것이 상상일수도 직감이나 체험이나 무의식어딘가일수도있다

미래기원주문일수도있고 만들어내는 주술같은


심지어 어제감정이 생각안날 수도 있으므로 상기가 되어야하는


결핍이 철학에 영향을 주는건 이런 것인데 이를테면 여고생이나 사회적 지위에 대한 임장이 전혀 없는 사람이

그게 무의미하게 느껴서 동정적으로 감정을 반응하지 못하고 지적으로만 보다가 그게 의미없는 부분짓기라는걸

알게 되는 것.물론 감정반응이 있건 없건 철학은 객관적일 수 있으나 영향을 준 케이스 반면에 표정도 그럴 수가

있다.

그러므로 아예 뇌부분이 없어서 못느낄 수도 있지만 심리적으로 통찰이나 경험으로인해서

세상상황이나 사회현실로 인해서 그부위활동이 안일어날 수도 있다.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사회의 도덕성

마비불감 전반적인 행태들처럼.


그게 오히려 권장되는 덕목으로 추앙받고 냉혈한같은게 생존에 유리하긴함 싸우거나 요즘같은시대에는 하도

공방피해가 많아서 예절붕괴 도덕파괴로


주관이 영향을 주어 그러나 그런게 인간에게만 의미가 있는 것이니 어떻게 생각하건 자기한테 유리하고

생존 추억필링에 유리한 것이면 상관없다.더막사는 새끼들 천지이니까


그리고 그런 상품성의 가족들도 그다지 사람으로 안보는 그런심리들 꼭 그런 신호에 그렇게 뇌부위가

반응한다는 그자체도 불합리한 것이 애초에 똑같은 사람인데 그 뇌부위를 음악처럼 자극하는 그런 신호가

발생하면 반응하나 이를테면 감정이입이 안될대상-비매력,노숙자 등 에게는 뇌부위가 반응을 안하는 것

처럼(좋은음악강하게 반응하고 평범한 음악 적게 반응하듯 똑같은 음악인데)뇌부위 작용 패턴자체가 불합리한

불공정한 부당한 구조이므로 그게 꼭 반응해야 선은 아니다.반응을 하고 안하고 오히려 모두에게

똑같이 반응할 순 없으므로 반응하지 않고 모두를 공평하게 대하는 것이 오히려 선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동정심, 감정이입없이 모두를 공평하게 대하는게 공정한 것이고 공의를 위한 인간진화이자 동물성 극복

지양이다.


뇌부위 퇴보는 아무런 의미없음. 오히려 불합리한 부당반응의 뇌작용과 패턴작용은 퇴화하는게 인류에 도움.

인간이란 자체가 바퀴벌레이니 뭐 어떻게 진화하건 생존유리하고 사람답게 된다면야 살기좋게.


왜 그때는 손잡고 같이 지하철타고 여행가고 그게 되었는데 지금은 안될까. 그 이유는 아마도 그때는

어린애여서 사람들이 의식도 안하고 시비도 안걸었기 때문이고 지금은 성인이 되고 의식을 하고

열에 아홉이 눈총을 주고 고통스럽게 만들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어릴때는 열에 하나정도 그랬어도 평범한 사람이고 그렇게 강하게 사니 열외이고

시비도 안걸었지만 아예 그런걸 인식을 잘 못해서 어린시야로 뿌옇게 붕떠서 잘살았기 때문일것이고

지금은 민감하게 분위기나 그런걸 잘느끼는 시대도 바뀌고 너무 비인간적 상품화 감각화된 시대라


그런차이들.맞는게 아닌데 바꿀 여력 없는걸 보고 더 좋아하는 악마같은 인간파리들.


그런것이다. 인간은 그런 심리전적인 능력이 고갈되어 있으면 어디가서 개꼴당하고 안그럴 능력이

많이 떨어진다. 외모만 되어도 개꼴은 안당하나 둘다 그런 타겟이 되었을땐 심리전,전쟁전투를 잘하는 자가

이길 수 있다 -꼭 생긴게 잘하게 생겼다고 실제로 잘하는건 아니었으므로- 그리고 그 후에 감정은

외모도 영향을 많이 끼친다 똑같이 때렸다고 할때 앙심이 남는건 만만한 쪽이니까


외모가 되면 아예타겟이 안되고 개꼴을 안당하지만 전투적인 능력만 있으면 타겟이 잘되고

그런 전투를 통할 수 있으나 전자가 낫다.귀찮은 일안생기니까 단지 그정도 의미밖에 없다

인간벌레가 뭐가 그렇게 잘난게 있겠는가 벌레들의 싸움 사자들의 싸움 동물들의 싸움

동물생존일 뿐이다.

바퀴벌레 파리생존


고릴라원숭반응 세렝게티의 생존전쟁사


날 동조했던 내가 화내는 것도 센척 그런게 자기와 닮았고 재수가 없지 않고 끌렸는지

도와주고 특히 나를 좋아하던 그런 애들 애기들


그게 설령세뇌하여 나온진심이라도 어쨌건 그걸 진심으로 느끼고 진화심리라도 의미있는 그런게 의미있는것

아닐까 관계라는 진심이 거짓이라도 우리끼리만 의미있어도 우리에겐 사람에겐 원래 세상자체가 그런구조이다.....

정의란 없는 바퀴벌레 고릴라세계


심리대로 해도


내가 그런 뇌가 애초에 없어서 못느낀다 하지만 사실상 세상을 그런 원숭이성 고릴라성을 통찰하고 법을

마음껏 어기는 인간도 많기에 두뇌는 하나로 한부위로만 돌아가는게 아니라 종합적인 것이고 애꿏게

싸이코패스니 뭐니 해서 욕먹는자만 억울한 그런


더한 새끼들도 많은데 말하자면 누명아닐까

그리고 정말 제정신으로 이상없이도 끝까지 가는새끼들도 많던데 아예그렇게 사는게 젖어들어

아주끝까지 가혹하게 사람이란게 뭔지 그런걸 보여주는


사실상 스너프적으로만 발달해도 세상무서운게 없어진다 경험상 문제는 이기는 것이겠지

그리고 그렇게 같이 적응되도 같이 흉폭포악해지게 된다 세뇌평소가 중요 가장 중요한건 전투력과

마인드와 군인들이 실전마인드콘트롤하듯 장기간 오랜기간 그런게 아주 도움이 된다.

금방도 되고 그러므로 그런 중요한것 한둘 중심으로 하는게 좋고 전인생화시켜서 특히 부정적이거나

공격적인 그런건 필수이고 모두 추억과 자기를 지키고 입지편함과-집밖에도 못나가던 시절이

있었으므로 이런건 정말 필수적이다 똑같이 팼는데 다시 마주쳐서 당할때가 있고 아닐때가

있으므로 그게 저절로 올라와서 짐승심으로 자기를 알려고 하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기에

평생죽을때까지 좀비처럼 그걸 없애기위해 보복을 없애려고 아주 강하게 철저히 짓밟고

공포감 즉각적으로 개같이 만드는 것이다 뒤에서도 철저하게 하지만 교묘한 따돌림이나 무시를

법에 안걸리게 즉각보복으로 파괴하든지 혹은 집단매장하든지 때에 따라 그런걸 정확하게

무너뜨려야 두번다시 후환이 없고 재발이 없다 심지어 5년 10년가는 경우도 봤기에

그때 짓이겨서 두번다시 생각도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외상후나 최면트리거등으로.

정신재기불능,생존불가 만들어야 후환없이 공고히 나이들어서까지 행복,추억하다.

잔축하게 군인정신으로-

권력기반 생존을 위한 것들이다.


그건 사람,휴먼이 아니다. 다만 짐승이 사람모양, 민증발급을 하고 있을 뿐이다.내가맞음 내가정의 확실100%하게

학문정리적으로 뼛속까지 울궈내어


심리학적으로 키가 작은 사람은 세상을 실제로 크게 지각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런걸 볼때 자기가 강하고

세상을 더 잘주무를 수 있다고 자기를-자아상을-인식하는 사람에게는 세상이 더 쉽고 그렇지 않으면 더 어렵고

힘겹게 크다고 생각하고 세상을 평생 고되게 살아가는 것 같다 70까지 그래서 견문이나 많이 다니고 세상을

우습게 보고 잘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전략전술이나 심층이해나 조작이나 세상인간사 주무르는 실력이나

능력상으로 전투력 매력 자기 입지 선택사항 잘통하고 잘치는능력상으로


클럽도 못간 고등학생이 깝친다고 그런 이미지와 생김새등으로 그런 이성적인 사실의 이미지도 중요하다.

그런 정보가 나머지 모든 인식을 왜곡 시키기도 하므로


그 때려서 맞은 새끼가 뭘하고 있느냐 봤더니 복싱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더라는 것이다. 다시 복수하고

이기기 위해서 맞지 않고

그런걸 볼때 사람이 외양은 다 다르지만 그런 심리는 거기서 거기라는 사실을 알았다. 마치 가래침을

자기가 당했다고 타인에게 가래침을 복수하고 약자에게 풀듯이. 물론 생김대로 차이도 있을 수 있고

그렇게 하는 인간들의 행위가 나뉘기도 하나 거의 같다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도 그런게 있고

그래서 그런 것에서 볼때 인간은 거기서 거기이고 그런걸 알때 인간을 어떻게 다루고 조작해야 하는지

길이나 잣대가 선다.

인간은 그렇게 다루고 그렇게 해야하는데 다만 인간은 거기서 거기이므로 하향 상향

그런 모든 인간들을 단지 다루는 능력만이 필요한 것이고 그런게 뛰어난자들이 정치나 사회운동가의

자질이 있거나 혹은 심리자나 조종속삭이는자의 자질이 있는 것이다.


상보성이라는 추상적언어로 표현하지만 자기와 맞고 그렇게 한번 동조하거나 감동받고 자기가 하려했던 적이

있었고 그런 답변기다리던 그 이유를 알거나 그런 책임감이나 일종의 심리가 자극되고 여러가지 그런 것들이

모두다 일련패턴이나 일련순차로 다 작용하면-문간에 발들여놓는등-그게 그런 행동을 할 확룔이 90% 이상으로

높아지게 된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그것이 이루어지고 실제로 하는 그런걸 경험했다 이를테면 혼자있을때

자기만 받았다 생각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자기만 받았나 상황을 물어보거나 그런식으로

그런 여러가지 심리가 한번에 옭아매면 그런경우 거의 그렇게 의도한대로 다이루어진다.


777등 그런걸 많이 해야하는 이유는 행운이 진짜 있을 수도 있는데 보통은 그런 7이나 행운을 기원하는

그런걸 자기만하거나 혹은 대외적으로 하거나 자기만해도 그게 내게 은연중 평소 주술 최면으로 반영이

되어 기색이나 왠지느낌 무의식적 선택이나 빙산아래로 나올 수가 있고 대외적으로 볼때는 간판에 사람이

모이듯이 그럴 수 있어서 타인도 그런 행운을 이루거나 이루어주길 바라는 혹은 비슷한 심리의 마음의

그런 사람들이 합쳐져서 혹은 그걸 들어줌으로써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이 움직여 그런 결과를 만들어내거나

혹은 평소 각인최면된 그런게 작동하여 은연중에 피하거나 원하게 되게 함으로써 그런 행운을 만들어내는

일어나게 하는 그런 메커니즘이 있고 그런건 현실에서 많이 확인했다.주의를 기울이면 그런걸 확인하고

자기들은 잘몰랐던걸 의도적으로 추려내어 자유로이 조절하게 될 수가 있다.그런 행운,fortune 또는 그러한

실력,능력.


수없이 이름모를 질병이 있어도 그 최상위 '무조건 건강'하면 다 피해가듯이 그런 해야하는 것들이 있고

그런걸 가장 이상적으로 모든것에서 했을때 최상위가 되고 아래걸 생각안해도 잘되는 그런 일들이 많고

보통 그렇게들 살아가고 별신경안써도 잘되는 경우는 거의 그런 것이다 도움이 많거나

별다른 노력안해도 그렇게 되게 되는 그런걸 잘 짚었거나 외모,매력,권력,인간관계 등


표적이 안되기도 하지만 실력도 있고 어쨌건 극복하여 할 수 있게 만들므로-

그걸 까고 망가진 새끼들 천지이지만 고릴라처럼 불합리하고 아직 그걸 개선하거나 다르게 반응하는

여지도 있기에 혁명revolution이 가능하고 세상변혁이 가능한 것이다.

말하자면 정의를 찾아달라 했는데 그조차도 심리나 인상대로 해석하고 물어뜯고 뒤틀리게 하는 그런

대중심리 그조차를 바꾸려고 다른 술수 결국 술수의 승자가 이기나 완벽에 가깝다면 승리할 수 있는

그런 구조이다.결국에는 실력(진검실전)승부로 판가름나고 노력,역량도 중요하다는 소리.


어쩌면 비누가 세균을 죽인다 그런 인식으로 비누로 씻으면 마음이 놓이고 물로만 씻으면 마음이

안노이듯이 그런 인식으로 이루어지는 세상인식의 측면이 많다.많은 세상부분이 그런식으로 소통되고

역사가 지탱되고 그게 평생 90까지 가고 오랜시간 인식이개선되는 많은 부분이 있지만 동성애,

종교성,미신과학대체,인습개선등 여전히

기본패턴은 그렇기에 그게 인간의 오류이고 인간두뇌자체의 미스가 아닐까 싶다.

임장현실세뇌처럼 그런여지가아주많고 분명한건 확률상 그런 희생자는 일정비율 계속된다는 것이다.

타고나기를 혹은 길러져만들어져오기를관계못가지고고립되는등,


보통 피해자는 약해서 동정심을 얻는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정의를 주장하고 그런 인간은 아닌듯하다

오히려 강해야지 동경심이나 감정이입 감동,마음,.. 매력을 기반으로한 감동몰입 마음가고

으욱찡한 특유의~ 그런걸 얻는듯


아주 특이한걸 보았다. 히키코모리 카페에 은둔하게 된 이유가 자연소외인게 다수일진대 왕따나 은둔소외등

자퇴나 사회적인 일이나 성질이 드러워서 혼자되거나 그냥 게임중독 광이거나 그런 경우로 은둔한 애들이

사회에서처럼 무리를 지어서 나머지 애들 위에 군림하고 우습게 보고 제압하고 괴롭힌다.

그런걸 볼때 기질이란 것의 중요성 자기는 똑같이 은둔하지만 계기가 다르다 그것이다.

혹은 왕따에의 복수나 무리지어서 하는걸 배워서 마피아에게 당하고 미국가서 마피아하듯이


니가 틀린 짐승이라는걸 보여주는 얼굴과 표정


서울대라고 대단할 수 없는게 후광인게 수능점수 그리고 그제도자체가 잘못되었기에

그런 교과목 회로는 있을지 몰라도 철학이나 그런식으로 뛰어난게 없는 것 같다 경험통찰상

시험방식이 달라지면 구성원들도 많이 달라질것 바뀌고 여전히 공부나 그쪽이 오겠지만 뇌구성이 달라진다

지금과는 달리 상당수는 하층그런쪽이 될 것


실제로 인생이 해결되고 잘되는 것도 중요하다 부족한게 없는 그런게 심리에도 주요한 영향을 준다 나는 이성이다

그러지만 사실은 그런 것에 영향많이 되는 존재 사람이란건


그걸 계속상기하여 하는 것도 중요하고


유지해가는것 자신감 감정반응의 뿌리적신호의최면적주술적원동력


일부러 23분에 할걸 24분에 해야겠다고 생각하니까 55등 싫어하는 숫자나오게 해서 결국엔 24분에 하게 만드는

무의식의 그런 계산 종합술수 무의식적정보 일종의예지적인직관본능정략구조예지가능한


아 오늘은 아니네 그런 미신적 사고도 사실은 날씨에 무드에 영향을 받거나 자기 감정조절에 실패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타인도 그렇거나 특수한 상황으로 인한 기분저하나 그런 것이므로 무조건 좋은게

중요 다만 다른 사람은 정확히 집어내어 잘하고 끌어내어 만들어야겠지 그런 적극적 생각 그러므로

한번 사는 인생 더 잘살수있게 되는 것이다 평소 무의식 중요계속 반복하는 능동자 수동자까지

이조차도 중요하다 생각하면 중요하게 작용하는 두뇌의 메커니즘 인간벌레란 생물체의


어떤 사람이 조종해서 그런 싸움이나 일들이 눈앞에서 벌어져도 감히 그게 조종한다고 생각을 못하게 된다

현실에서 임장에서 그게 바로 속고 마녀사냥 혹은 역마녀사냥이 되는 이유회로이고 메커니즘이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한계 하고 싶어도 못그러니까 현실그대로 그게 바로 현실"한계점"이다 자본주의나 현실세상도

그냥 미운거지 뭐있겠나


우습게 보던 사람이 역풍으로 공격하여 장악하는걸 보고 뭉개지는 자괴감이었을 것이다 그새끼는 자기붕괴

자기돌아봄 그러게 좀 부당하게좀 해놓지좀말지 다걸릴걸 안그럼 법은왜있겠나


같이 초월하면 웃고넘기겠지만 그게 아니니까 연관성 상에서 입지굳히려고 목숨걸고싸울때도있는것이다

반드시필승이겨야하는


못이기면 좆돼고 인생 죽을때까지 내리막길인 내가겪었듯이그런일들이있다 그때만이겼어도 이렇게는

매장안되고 소외안될텐데 이미지를 떠나서 그거 한방으로 인생매장된 사소해보이지만 심리상으론

영향큰 인간관계 교우관계적으로

밟아야 다시일어설수있는매장타격없이 그것하나확실하게 그실력 필요한유일한것 그게 추억을 지켜주고

거리생활을 침해없이 원하는 사람사귀고 보장해주는

어차피 한번살것 70까지 아끼지말고 행복추억해야하듯이 지출을줄이기보단 많이버는게 더합리적

그런철학이행적관점통찰시야에선


사실은 그렇게 예의로 인사하는게 틀린게 아니고 그렇게 막가는 분위기로 만들어놓은 원숭이들의

주파수가 문제 아닌지 그게 더 생존에 유리한게 아니고 오히려 여자나 그런 관계에선 더 문제가 있어서

동성은 모르나 오히려 여자도 그런 비슷한류나 남자스타일이나 강아지나 같이노는 그런 애들만 남던데

자기들은 그냥 저절로 그러나 본능이든 후천이든 그게 많이 틀렸고 안된다는 것을 현실에서 많이 확인했다.

겉으론 감추나 알고보니 그런 기질여자였던 호기심에 잠깐 사귀거나 그런게 그렇게 좋은 기분을 안만들고

기질상 엔돌핀은 보상될 수있어도 많이 안맞는 그리 추억이 안되는 그런 상황 mindwave필링적으로


최면을 걸어서 악인이다 등 거기에 이미지 평판 특히 타인에 대공개되었을때 거기에 걸려서 거기에 맞게

혹은 이미 망신당했는데 그러고 그냥 해버리는 경우가 있다 역할극처럼 기대역할에 맞게 거기다가

열받은일 막가는 일이 표준정신이 되면 그런 심리학적 주술발현이 있다


객관적인 것만 하는 사람은 약점잡히기 싫어하는 권력지향적인 성격일 수가 있다 관리나 그자체에서 희열을 느끼는

그게 약점이 되므로 역으로 그걸 파쇄하면 발붙일 일이 없어짐 생의미 상실하고 포기하거나 자포할 가능성이 높음


방치한 세상이나 도와줄 수 있는 사람에 대한 배신감 그러나 끝까지 따지고 보면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결국 인간본성이나 사악한 인간의지의 문제 나누지 못하고 같이 긍정적으로 노력하고 살아가지 못한

받아주고 인도적인게 안된


부정적이고 조금만 파보면 헛점나는 그런 헐뜯는 생각은 당장 싸움엔 도움이 되겠으나 장기적 관계엔 도움안됨

그러므로 우리끼린 그렇게 맺고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박멸하는 절차 현실행사적으로-아직 많이 미비하지만

개선하고 고쳐발달해나가서-처리하는 그런게 중요 감옥이라든가 매장 행복반감 이라든가 깨우치는 열등의식같게하는

식으로


비합리적으로 느닷없이 자기가 먼저 반말인데도 어따대고 반말이야 이런식으로 잘잘못따지는데 정신 팔릴때

또 공격해서 헷갈리게 하여 궤멸시키는 어쨌건 이긴 그런 비합리적 양아치 특히 유흥가 저질 저능아 원숭이뇌가

많으니 그런 새끼들에 많이 대비해야한다. 실력준비


강하게 말하는 것 만으로도 많은 사람이 집중하긴 하나 그게 호감이어야지 역풍을 안맞는다.

말하자면 꼭 호감마음이 가고 강해야하는 것이다.


마음이 간다 그런말을 별로 안좋아한다 너무 비합리적이고 찰나적인 반응이어서


어쩌면 이런 비합리적이고 찰나적인 반응도 결국 끝까지 파보면 인간으로 진화해야하는 과정상의 수많은

오류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결국 결과상으로 보자면 뻔한 결과이나 그 과정상에 심리적인 그런 오류가

너무 많은 개선보완하는데 몇세기가걸리는 원숭이와 인간의 중간체.그래도 또다시반복되는 역사가 반복되듯이

아주힘든 뇌상에오류


얕은 생각을 하지말고 인류적인 생각을 해야하지만 모두가 그래야 하고 역사가반복이 되고 고쳐지지 않는다는게

문제 족쇄처럼 당대에는 그리고 오히려 안고치고 사는게 진화처럼대하고 편하게 사는 유전자가 다수라서

그런 고치는게 사장되고 도덕이라는게 점점 거추장스런 그런게 되어 규제가 풀리는 추세 전세계적으로

필수적인 영역까지 침범된지는 오래이고 그게 생존에 더 좋은게 아니라 방해인데 에이즈 과학발달에

대한 진화적 인식때문에 그런지 동물화 흉폭화되는게

학자적 인생을 받아들이고 만족하라지만 햇빛도 못보고 왕따소외당해 매장되고 철저한 피해가 온게

재수없다고 착하고 도덕적이나 그런게 그게 문제 부당하게 정당한소리가 묻히고


의외로 전혀안그럴것 같은 인간이 자기한테 엮어지는 과거경험등 떠올려서 희박하나 지지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일단 한번이상은 돌리고 봐야하는 것.


겨우얻은 정당성을 다른걸로 깎아먹는 어리석음.


아예정당성이나 도덕에 대한 촉수가 없어서 사정이나 하라고 그런 인간들도 많다 발달x 편한대로 살다가 70이되는.


결국엔 그게 부당한게 다 밝혀졌음에도 그래도 싫다고 그냥싫으니까꺼지라고

왕따 집단적인 괴롭힘은 지속 법이끝났음에도


90%가 그런다고 맞는게 아니다 마녀사냥이나 집단전교왕따사건들처럼 아직그런의식수준이많음

사회에도그런수준으로평생을살아가고선자에게해코지

가르치려해도 외모로 거부 짐승수준 폭력으로장악하고 인간관계로 제제하며 할짓다하고

알거다알면서 심리나인간관계상 그야말로악인 그게 80%,90% 점점많아짐 그런 유전자,정신상태발달조합이


왠만한 억울함은 알려지지 않는다 죽어도 사회적힘이 있어서 회로를 건드려야 알려진다

그런 억울함만 해결해주겠다는 진화심리학적 진화 그조차도 그런 힘이 있는 자들만 알려주겠다는-

그런 자연의 방침에 반대하여 나름 인권적으로 퍼뜨리는 시스템을 구축하긴 했지만 인간의 적은

본능이고 자연발달이다

억울함에 초점을 맞춰서 그렇지 사실 자연상태는(지금까지 써왔던 일방으로 썼던 개념의 재점검)

그것따윈 안중에도 없고 생존 힘씨앗과 유전자 솎는것에만 관심있을 뿐이다.


조종하려는 그런 얼굴이 싫은 진화심리학인지 진심인지 특수한 인식체계인지


뜨거운 김치등 꼭 필요한 인류역사의 삶의 그런 맛뜨거운관계온체온가족정서같은걸 느끼는

진화심리학인지 경험인식인지 자연인식인지 영혼인식인지


가족을 망가뜨리는 인간들의 본성


나를 안알아주고 꼬시다 그런 얼굴때문에 화내는 건강저하 굴욕주고 기분좋고 좋을 수 있는 날인데 다망친


원귀,원혼,원귀,원혼


결국엔 미쳤다 알아주지 않고 십년 방안매장끝과 본능따돌림에

진심으로 도와주는 자는 없고 자기보상때문에 얻을 것, 진심으로 도와줘도 꾸준히못그러고

언젠간 변해서 세속유흥인과별다를바없이되어 결국 연락끊기고

-결국 그게 더 좋다는걸 아는것 나이먹고 세상물들면서 진화생리적으로 어쩌면 진화심리적으로 유흥이

도움보다 더 우위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지도 모르지 자선을 요구하는 욕심의 시민단체들이 진짜

순수한 도움요청까지도 없애는 일괄적으로 패턴화 기계화로 인식되게 만드는 분명 같은 동기나

마음이 아니고 진심이나 진실도 있을지인데 자기욕심아니고 진정한 사랑이라하는-이 '진정한 사랑'

자체를 굳이 좋게보려는게 아니라 이것마저 진실이 아니라 진화생리학적 반응에 불과하다고 한다면

도대체 인간에게 진실이 어디있는가? 인간으로서 구조적인 오류를 인정하고 돌연변이적인

그것만은 진실이라고 지켜야할 부분도 분명히 존재한다.전인생 세상사에서 인생사에서 한개인의

선악인생판단에-심판이 없어도 만들어야 할 상황 어쩔 수 없이 돌아가지도 진화도 못한 끼인

그런 상황이므로 진보해야지 도덕판단하고 감성느끼고 어쨌건 사람성을 갖추었으니까 심리탈피하여

진심진정으로


자기들이 정상이라고 정상사회생활하고 다수이니까 그렇게 별생각없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다가

그렇게 몰리니까 비정상인걸 알고 열폭하는 그런 일들

끝까지 사과안받고 어쩌면 자기들이 비정상이니까 그걸 덮으려고 필사적으로 정상인인척하는지도


남까고 왕따시키고 그런 등이 별다른 저항없이 그냥 나올 수 있는 것이라면 계속해서 자기도 모르게

쾌락중독하여 하게된다 그게 악플매장이나 인터넷왕따의 생리


가래침뱉는 것이나 갈구는 것등 아슬아슬하거나 심지어 길거리싸움까지 온갖 부당행위나 길거리

왕따,무시,시비,괴롭힘등

유흥가마녀사냥도 외부인이 보기엔 병림픽이나 그 거리에선 주인 양아치인맥 건달에게 쫄듯이


탈퇴되거나 유흥가 가게입장 못하는 등의 핸디캡으로 당연히 비호감 그런 애들보단

친한 양아치들 편드니까 웨이터한테 맞기도 하고 그런걸 볼때 그런 새끼들이 정당해보이나

사실 부당한걸 일진처럼 강요하고 개꼴 화장실 오수할트라는식까지 당했던 그러다가

전면에서 못싸우고 혼자나 그냥 인맥아닌 떠중이 그런 잡것들 같으니까 무시하고 맘대로 희롱하다가

전면에서 와서 가게 접수할 정도까지 그러니까 함부로 못하고 빌게되는 사과까지 경찰서까지

그리고 최악의 날 그리고 좀지나면 다시 왕따 괴롭힘


나는 그냥 씻어버리면 되지 어차피 더러워지는데 하고 옷더러워지는걸 생각안하는데

그 사람은 조금이라도 묻는게 새옷인데 치명적인데 그러는

그런 인생을 사는 입장차이 각자 얻는게 다르겠지만 어쨌건 유리하게 더 잘헤쳐나가고

추억이고 기분좋으면-이게 건질변수들 초점맞추기들-되는 것아닐까


체육계들은 너무 세상을 짐승적으로만 봐서 그게 문제

결코 변할 수 없는 잘못된 형성체계들 기껏해야 축구나 운동경기로 돈받는 것 밖에 못하는 원시의 사라질 잔재들

더 사라져야 하는건 깝치는 도시화된 병신들 자만심에개기다가 개발리는 짐승+소비형들.,쾌락지향 무도덕성

변태화 소비지향화된 도시인들


자기랑 같은 처지라고 감싸고 감정이입하나 사실은 부당하고 그들이 잘못한 잔인한 악마의 순차적 감정


그리고 특히 그런걸 감정적으로 지지를 못얻는다고 안하는 그런걸 버리고 단지 유리하니까 해야하는

하고 잘되는 그런식으로 바뀌어야 험한 불합리한 부조리한 개같은 세상 잘 헤쳐나갈 수가 있다.


이게 사실 바로옆에 있건 좀 떨어져 자유롭게 움직이건 사실 바로옆에 있는게 더 신경이 많이 쓰이는 힘든

작업이다 그래서 세상일도 그런게 많으므로 얼핏이동경로는 짧은 것 같으나 더많은 에너지를 필요로하는

그런 일들이 있다


그런 억울함 세상에서 찌임 꽉껴서 더위를 나야했던 그런 억울함 세상에서의 소외 괴롭힘 왕따 매장

아마 6학년때부터인가


5


대충해도 잘맞춰지는것과 신경써도 잘안되는 것의 차이 당연히 전자가 낫고 전자방식으로 사는게 더 성공률이 높은


탄탄대로 하이웨이


장단점은 있겠으나 법이아예없는춘추전국이면 후자가 낫겠고


그게 얼마나 억울하고 십년 묻히고 소외당했는데 같이 괴로움을 겪은 사람들은 그걸 잘알지

부당하고 짐승성과 불합리한 그런 공격과 매장을 그런거 안당해본 사람들은 안그렇겠고

너무 억울하고 부당한 세상 오타쿠,약자,소외자들만 당하는 아무도신경안쓰는 세상의 불이익과 짐승같은 갈굼과

괴롭힘 눈총

또당하는 그런게 억울한지 모른다 여전히 짐승이어서 해결안되는

선을파괴하는 인간의본성본능불합리구조


정말 해결할 길이 막막 정말 죽으라고 진화자연도태 그나마 사람이었는데 너무 힘들고 괴로운 인생

다죽이고 가고싶다 해결해야지 사람을 그렇게 했으면 니들도 당해야지 그게 공평이고 공의이지.


사람답게 인간마음되찾는것이지.

진화 벗어나고 짐승에서 사람으로서의 추억을지키는 되찾는 필링과 마법의 마음의 70까지의 못가질수없다

반드시 가지겠다 터보레전드 레크로멕살 JUMPERTONIGHT MAXIMUMMUM


정말 기침나온건데 그걸 오인하여 더 지랄 그래서 같이 도와주러 일부러 했더니 싸우자고 싸워버렸다

잘잘못없이 법은 그냥 화해하라고


폭력행위 사진을 찍는다고 벨소리 저장한 핸드폰을 부쉬니 더이상 참을 수 없었던 것


차라리 감정이 살아있는게 현실자각하고 성공하기엔 좋았을것 분노감이라도 길거리 싸움막으로 감정죽이다가

스스로의 현실까지 감정안느껴서 방만하게되는 도태되건 매장되건 희희덕 속없이 그지랄하다가 병신됨 성격좋은게

아니라 그냥 뜯어먹히는 호구 만만 웃기고 뜯어먹히려면 뭐하러 웃기고 뭐하러 하는가 돈도 아니고 관계도 아니라면

예절없는게 문제지만 사실은 만만하면 막대하는 인간본성과 두뇌구조가 제일문제


돼지고기로도 못쓸새끼들


전에 누가 왜 닭과 소와 돼지는 그렇게 죽여도 되는데 사람도 자연계일부로 오히려 인간이 고기에게는 악행을 하는거지

사람은 왜 죽이면 안되냐고 그러던게 있었다. 그건 사실이다. 소나 돼지는 죽이고 사람고기에는 주민등록증을

발급하여 속이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 그게 말이 안된다 종족생존이나 약자인 동물은 죽여도 된다는 그건 무슨 논리인지.

단지 고깃덩어리이고 벌레덩어리이고 불합리한 물질체이고 잘못생겨난 물질계의 돌연변이이자 C O 를 먹고 사는

변태 종족 진화된 아메바일 뿐이다.


찌꺼기들 생물고기덩어리들

아무의미없는 맛있는뇌 신경음식


그렇게 막하는걸 배웠다 웃기면서 니잘못을 봐라 이런식으로 말하는 것을


완전히 얼굴만 보고 인간관계 그렇게 비호감 자기는 남자끼리 친해서 들이대는데 여자들이 다 싫어해서

-최소한의 인상도 없는-그래도 남자끼리는 같은 일원이라고 친한데 갈때마다 굴욕되고 그러면서도 같이

일은 하고 뒷담화의 욕설의 은근따돌림 볼때마다 짜증내는 원인이 되는

그러나 그렇게라도 붙어서 늙어가니 다행 그러다가 괜찬은 사람만나니까

아예 못하면 그것만한 재앙이 있을까


그런 애들이 육체로 하는걸 잘하고 내성이 강해서 극기 정복극복 잘하는듯 힘든거이겨내고 뭉쳐서극기훈련식으로

군인마인드 정복마인드 깡패양아치


유흥가에서도 별쓰레기같은 무시해도 좋을새끼들이 꼭 시비걸고 하층에 자격지심인지 일진꼬바리나

하마같은 새끼들 전혀안먹히는 칙칙한 병신들 남자끼리 술처먹다가 시비걸다 발도못붙이게 발목절단시켜버릴개새끼들

좆발리게만드는


그렇다 분명히 진심을 저해하는 그런건 존재한다. 그러므로 사람이면 그걸 안하도록 완성하도록 노력해야 겠지.

그리고 그걸 했다 쳐도 이해하고 넘어갈 순 있지만 그게 심리적으로 감동이나 깎아먹는건 사실이므로 자연적으로

안하는게 맞는거다.결국 사람과 사람사이의 일어나는 신호이므로 상호합의하에 잘하면 그걸로 끝이지 또 뭐가

있겠는가? 그냥 살고 조심하고 그래서 서로 노력하는 그런 사람들끼리 만나야 더 행복해지고 사람다워지고

낙원행복 천국,토피아에 가까워진다. 그리고 그걸 너무 심각하게 생각 학문적으로 분석하지 말고 그냥 넘기는게

더 다행이라고 생각 편하게 대차게 살려면 찌꺼기들이 뭐라고 하든


아무리 정이라도 약점 제도적약점 그런기반간과 그게 실패이유

바보되고 종교로 옥죄었는데 자기들은 몰랐겠으나


삼인성호 세사람이면 호랑이도 만든다라는걸 절실히 느끼고 있다...그렇게 있는듯이 진짜로 생각하고 매장을 시키니

다 믿고 인간의 비합리성...그런 새끼들은 인간이라고 받아들이고 싶지가 않다...

온갖 오물에 뒤틀린 법도 공정해야 하는데 법적인 판결이 나도 그걸 아니라고 우기는 비합리성...그래서 고릴라이고

상종하지 말아야할 대부분의 고릴라들이다


사람아닌, 별거없는, 쓰레기들, 다만 살육조종할


생판 첨보는 새끼들한테 그 사람이 그랬다고 다 그러니 진짜 그 사람이 그런게되고 호랑이를 만드는....

아주 인간쓰레기 정신병자 호구들

도대체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 신이만들었다는 인간두뇌에서......

특히 찌꺼기 잉여고 뭐고 그걸 탈세뇌하는 방법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처음 친한 사람에게서

그렇게 되어서 그 새끼가 아예 병신 정신병자라는걸 밝혀지기 전엔 느끼고 이상하다고 스스로 나오고

깨닫기 전에는.....


똑같이 마음에 안든다고 확버리고 첫만남에 깨도 꼭 보복이나 뒤끝을 당하는 새끼는 만만하고 얕잡아보인

호구새끼,허술한 인맥없어보이는 열등해보이는 종자들이다,.....그러므로 그런걸 안하는게 좋은

언제나 강하고 세고 우위고 우월한건 진리이다 살아보면 무조건 이유불문


어떤식으로든 뭐라도


그래야마음도열고 일도잘풀린다동정과호감도오고


그래서 아무리 공정하게 판결이 나도 인간관계를 이기지 못하는 현실 관계맺은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

인간고릴라의 불합리성


예전엔 80%정도가 쓰레기로 봤었지만 이젠 90%라고 수정 정말 불합리 인간쓰레기들 외면70까지

얽히지않기만을바랄뿐......


손해만 죽여봤자 뭐가 남나?돈도아니고 꼴에민증으로죽여도구속씨발 짐승새끼들


한번데여서 완전한 공황상태 자기가 틀렸다고 완전한 오판 착시


아무 증거도 없이 막상 자기들은 그런 걸 우길 아무런게 없다. 심증이나 그런게 상상 망상일뿐

그런 약점이 있으므로 낚아서 재판승소와 무고죄가 가능한것 아닐까. 거기보단 공정하다고 생각

직무유기 판사자르는게 가능해서 불이익 왠만한 불이익에는 반응하지 않으므로 직격탄 심부를도려파내는

하도많은일이있고 협박사건온갖일이다수로깨갱끼들이많아서


그런 소리안들을려면 안그러면 될 것아닌가 어차피 적자생존 강자독식


기분이나 추억이 중요하지 한글이나 책이다무슨소용


예전엔 그런거에 민감히 반응했는데 이젠 무슨 흉기를 휘둘던지 말던지 일상이고 잘이긴다는

잘싸우고 그렇게되어버린무적실력강한적이없는


친해지는법을 알아야한다지만 외모그거하나로 다무시하고 친해지는법은 호감있는법이아닐까함부로못하고

강하게 필링끌어당기고주는능력


어디든 똑같은거 같다 대차게 강하게 함부로못하게 그래야 인정되는 짐승과 강한 고릴라 원숭이들의 세계


아마도 기침해보고 만만하면 계속집적대는듯 다음번에도 만만하게 판단해서 기침하거나


만만하게 당하느니 그냥 감정대로 해버리는 경우가 낫다 현실은 그냥 주먹싸움아니면 쪽수싸움이상으로 많이 안간다

골방에 틀어박혀죽겠는가 다음번 한번 해버리면 다음번엔 그렇게 안본다 절대적인 힘과 잔혹함으로 무기와

생리 피와 술수는 필수이다 생사람도 잡는 세상에 뭐가 두렵겠는가


강함과 전략과 해치는 것과 숨어다니는 것의 중요성


사실 물리를 초월하는게 목표


정당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착각하는 것과 만들 수 있는건 다른 것


심지어 인간세계는 호감하나만으로 그사람에게 물건을 사거나 매칭을 부탁하기도 하므로


사실 좆밥이니 뭐니 그런 프레임으로 보는데 사실 그런 것에서 모든 거리 짐승적인 문제가 발생한다고 본다.

아예 그런 프레임을 갖지 못하도록 주먹을 절단하는등 강력한 형벌이 필요한데 교화에 실패한 교육이니까

법을 강화하는 수밖에 CCTV나 목을 옥죄는 식으로 그게 교육이고 준법의식 함양


어차피 남자들끼리도 얼굴만보고 그지랄하는데 그냥 무시하건 말건 어차피 못친해지니까

그냥 가서 자기하고 맞는 인간들하고 친하게 지내면서 누리면서 사는게 정답 어차피 서로 다른 만날 가능성

평생에 7~8번

그것때문에 모든걸 다거나? 미친짓 어리석은 낭비 물론 전쟁터지면 요긴하게 쓰는 국방비처럼 그럴 수가 있겠으나


예전에 어떤 새끼가 조패면서 기게만들고 하나님이 하셨어요~ 그래봐 그러던 새끼가 있었는데 뭔일인진 모르겠으나

전도하던 새끼 패던것같았던

인이백여서 만드는 도가아닐까 사람궤멸시키는 신증오 안믿게하는 현실깨닫고 병신만드는


그냥 막하는게 나의 처지와 상황을 과시하고 각인시키고 좋다 생각도 안하고 미워하고 있었다가 자기가 잘못했다는걸

깨달은

어차피 이정도 됐는데 더 안막가면 뭐가 우습겠나 그냥 막가고 다만 잘빠져피해나갈뿐이다 미꾸라지처럼

무적용자처럼


그다지 소통이 안되고 그랬음에도 내가 원하는걸 잘해주었던 그런때도 있었고


사실 조폭같이 센척하고 막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다 문제는 인간관계와 남고 싸움잘하고 겁주고 독하고 잔인하고

잘싸우고 무엇보다도 조직을 할 수 있는 개새끼들이 아닐까

일진처럼 짐승관계무리 그외의것들은 다찢어 때려죽이는 세렝게티 사자 얼룩말 짐승 하이에나 악어 상어세계처럼


스타일링을 할때도 한두가지 그런 유용한 포인트 유리하고 잘살아남고 멋있고 추억이고 주무대에서 잘살아남고

그런 포인트로 해야지 이것저것 다 찌질하게 고려하면 안되는 그러므로 그런 것만 남겨놓고 과감히 버려야한다

일진,양아치,소울메이트,강한강자처럼


같이있는 사람바보되지 않고 사랑하고 깊이있게 영역짓고 거리나 마음대로하고 안당하고 다싸워이기는 유리한 것

그렇게 한번 하고 지나가면 끝이겠지만 기분풀이 남은 새끼들에겐 평생 두고두고 힘든 추억들 극복해야할 행복떨어진


그런 평범한 못사는x 강하고 함부로 못대하게 아줌마요조 그런 애들이라도 하는


이얼굴로 되는 유리상자아닌 그걸 제대로 안해도 그런 역할하는 생김새변형 당연히 그럴만도 하다

학자 연구원밖에 못할 겨우 해서 긴머리 가리고 그렇게 사람된 매력이란게 생긴 그렇게 가는 최악의 경우에도

나오는 스타일링 여자들이 그러듯 -뿔테 뚱뚱이 살뺴고 20대에 예뻐지듯- 안경벗으면 재수없으니 안경은 써야하고

그렇게센시티브하게


찌질해보이지 않게 세보이게

강해보이게 최강------누르는 함부로못하는 최고로강한 그렇게 안보이게 바보들에게도 그렇게 보이는 내책임있음


세련되고 누르고 강하고 함부로 못하는 우위 그런새끼들한테 씨발 안그랬었는데 그런식으로잘가는

가만히 있어도 우러나오게 그런느낌으로 그런것생각 정교하게 제대로ccc


백수x드라마틱 혐x 대박박박 흔들림자유에도강하게 필링굿 디테일하게손끝의예술 상품가치 가장센

그후에 자기이미지이고 자기영역필링나온다 자기매력자기필링 유흥가 미칠듯한밤거리사랑,..추억,....


서연의 흥분


어정쩡한 소울메이트보단 강렬한 남자친구가 낫다 영적인 필링소울의

그런 신호일 뿐이다 이미지와 메시지는 어정쩡하게 꼰대적인것에 사로잡혀있느니 파격적으로 그냥 가버리겠다

나는 나니까 강렬한


전에 가래뱉고 컥컥 주의준다는 식으로 그냥 아예 신경을 안써버렸더니 더 신경쓰라는 식으로 그런 쓰레기들

뒤져도 그만인데 유치해서 관둬버렸다 뒤져도 그만이고 길가길목에서 여자나 구경하는 미친더이상 마약안남은

마음없는 새끼들 단지 폐기처분이 필요할뿐인데 인류제도의 한계,군살이다


내가 잘해야지 그리고 지난번 지나가다가 시비건새끼 나는 내가 완벽하다 생각하고 완전하다 느꼈기에

당당했었는데 그냥 꼬투리 인기 좆도 쓰레기인 그래서 발라버리고 두고두고 곱씹고 재미있는 일로 씹었다

그런실력 그렇게 살다보면 어느새 30대,40대 중년이나 노년까지 된다 진짜로 그렇게 된 나의 사람

그리고 필링 다시 17로 돌아간 기분이다


낯선 느낌 스타일의 마법 여자같아서 제대로된 남자친구 역할을 못해주는 것 같은 어정쩡한 떠있는

병신같은 지탄받는 스타일보다 생존잘하며 스타일 쥑이고 멋있고 잘통하고 필링소울오는 그런게 훨씬 나은것이다

그게 원래 의도했던바이고 긴생머리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 처럼 그렇게 전체의 마약을 생각해서 내가 그렇게

되어야할 필요성도 있는 것이다 문필가가 아니라 진정한 필링소울늑대잡고싶은처럼 feeling sOuL


각안나오는 범생이보단 각나오는 양아치가 낫다 어차피 비슷하다면 필링소울처럼 늑대소울영혼썸씽,.soul 아마쿠사처럼



그런 적이 있었다. 남자 여자 다끼여서 3~4 이서 시작하여 한 5~6 11마리 15마리 정도까지

나를 집단으로 괴롭힌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때 하필이면 내가 타겟이 되었던 이유는 그런 장난꾸러기나

권위없는 하층민의 우스운 그러한 이미지였고 만만하고 허술하고 우습고 혼자이고 왕따이고 친구없어보이고

-보통 그런 행동을 하는 애들은 비호감이고 왕따이고 찐따나 물정모르는 바보들이 그런다 일진이나

노는게 아니라-그러므로 일단 만만해서 그렇게 타겟이 되고 짓밟고 여럿이서 까고 첨부터 첫인상부터

똥씹은 얼굴로 짓이기고 비아냥하고 그랬었다.

그 이전에 내가 왕따가 되지 않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오히려 내가 먼저 건드렸음에도 그러지

못했었는데 그때는 공포감으로 강력하게 협박 살인 절단 진짜 눈뜨고 찔러죽일 것 같이 그랬었기에

아무도 나에게 대항하지 못하고 그렇게 끝날때까지 살벌하게 존중하고 친하기까지 하였었다.

가만히 있어도 호감보이고 친한척하고 웃으면서 나보고 친하려고 하고

-그러다가 여러 법적인 이유때문에 제제를 받고 나서 허술아닌 허술하게 저촉안되려고 하다가

보니까 그렇게 된 일도 있었다.-

그런데 그렇게 약간 허술해지고 우스워 지니까 그렇게 되도안되게 먼저 나를 우습고 허술하게 보고

그런 식으로 대했고, 특히 내가 웃으면서 그러지 말자고 싸우지 말자고 하면서 유화하려고

관심가지고 인격적으로 친해지려고 하고 또 나에게 누명을 씌우길래 내가 나는 그런 것 안했다고

-정말 안했으므로-그런 사람아니라고 나를 싫어하는 남자,그놈이 누명을 씌우고 험담을 하는

것이라고 그런식으로 말했으나 더 짜증을 내고 새로 나타나서 같이온 씹타쿠오크까지 알면서도

나를 씹고 조롱하고 거의 동네북이 되었다. 그러자 평소에 건드리지도 못하던 그런 새끼들까지

나를 쉽게 대하고 함부로 하였다. 나는 법적처벌을 받은 적이 있고 내게만 살벌하고 가혹했던

공권력에 대한 기억이 있어서 그렇게 하면 법적으로 그런 식으로 따지고 범생이 꼰대같이 하자

재수없다고 더 왕따를 당하고 심지어 선생한테까지 당하고 매장에 거의 그만 다녀야 할 정도로

비호감 전교무시같은 상황까지 직전까지 처할 정도로 애들이 우습게 보고 나에대한 악성루머로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냈다 정말 지옥같이. 그러다가 어느순간 내가 확 돌아서 이전의 그런 성실하고

인간관계 잘모르고 유화제스처 친해보려 이해하고 마음으로 인격적으로 관계맺으려 그런걸 다 버리고

목사,선비같이 내가 혼자이고 내가 더 아래에서 자기 다수보다도 못해보이기에 그렇다는걸 크게

느끼고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강하게 무장하고 그렇게 보는 이유가 내가 못하고 우습고 만만하고

그들보다 더 낮고 낮은 위치에 있고 그래서 맘놓고 대놓고 그러고 나는 혼자이고 자기들은 다수이고

정말 어이없는게 정말 좆도아닌 잉여 밑바닥들이 그런 식으로 보니까 대하고 그래도 되는가보다

다들 동조하고 그러니까 정말 홱까닥 돌아서 강하게 내가 니들보다 훨씬 더 뛰어나고 높은 위치이고

더 잘나가고 부러울게 없다 싸움도 잘하고 인맥도 많고 니들하곤 상종할 이유도 없고 공부도잘하고

싸움도 잘하고 매력도 있고 인물도 좋다 그런 식으로 확실하게 살벌하게 굳고 이미지 확실히 박으니까

움찔하고 살벌하게 살피다가 내가 진짜 잘나가고 대차게 사니까 인생잘풀리는걸 보고 그 병신들이

배아파 해서 어떻게 넘어뜨릴까 궁리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내가 친하려고 어정쩡하게 유화제스처

그런건 보상은 커녕 심리적으로 아무것도 안된다는 것, 그리고 법이고 나발이고 그런건 그다지

통하지 않는 다는 사실, 그런걸 통찰하게 되었고 그러다가 그런 병신들의 최대약점 - 어쩌면 콤플렉스를

지독하게 숨기고 있는-아랫바닥이란것과 하층민, 잘안나가고 불투명한 인생 등의 약점과 자기 정체성에

혼란이 있고 심지어 정신병인지 짐승수준으로까지 비합리적이고 야만적이라는 것 그런 것에 초점을

맞추어서 나는 강하고 세련되고 훨씬 우월하고 사람이고 선생보다 뛰어나고 우월해있는 초월인자이고

진정한 일진해도 되고 공부까지 잘하는 만능싸움꾼 그런 식으로 포지션을 잡고-장난치는 놈이나

허술하고 만만한 비인간 비인격적인 정신병자가 아니라 뚜렷하게 정상인이고 훨씬 더 정상이고

우월하고 그 우위에서 내려다보며 니깟것들하고 왜 상종하나 내일이 바쁜데 내가 왜 니들한테

그런 루머처럼 그러겠나 그런 식으로 완전 병신 정신병자들 본다는 식으로 그렇게 끝까지 강하게

싸움도 아주 우월한 입장에서 감히 덤비지도 못할 대단한 존재나 일진이나 권력자나 스승이나

권위자처럼 그렇게 굴리고 개같이 만들어버리니 그 굴욕에 다같이 덤벼들 수도 없고 그런 위엄때문에

점점 기가 죽어 결국에는 사라지게 되었다. 오히려 그런 나에게 매력을 느끼고 다시 친해지려고

하였었고 그런 것들을 통해서 많은 걸 깨닫 게 되었는데. 1.일단 만남에서 우스워 보이고

장난치는 그런 반어린 병신-자기들끼리 세뇌해서 인식해도-그런 이미지는 안된다;불리하다

훨씬 우위이고 오히려 자기 가 굽신거려야 하는 그런 위치에 초월해 있는 훨씬 우월한

존재로 느껴져서 우러러보고 거기서 좋아하고 존경심이 나야 한다. 아무리 뭐라하고

인도주의 어쩌지만 벌레들이 대부분인 인간사이에선 어쩔 수 없이 우열이 존재하고

첫만남부터 그게 확실히 박혀야 후에 자기 밑으로 보고 우습게 타겟이나 표적이 잘되지

않는다. 자기모두를 합한자보다 강자는 아무리 띠꺼워도 후배가 선배를 못까듯이

그렇게 까지못하는 심리적인 억누름과 표적회피가 있다. 2.그리고 장난 꾸러기나

그런 이미지,열등하거나 생각없이 정신병자적으로 낄낄 만만하게 갈구고 건드리고 욕하고

그런 제스처로 살아가는건 피와 구타고문을 부른다. 그러므로 항상 우위에서 강하게

우월한 입장에서 대를 박고 강하게 흔들림없이 우위에서 가지고 놀고 속을 알 수 없는

잔혹함과 그런 분위기로 그렇게 싸우고 이기고 발르고 그런 어법분위기로처세해야한다.

말하자면 일진이 찌질이 상종하기 싫어서 갈구고 삥뜯을때만 관계한다는 식으로 차라리 그래야

더 친해지고 웃으면서 굽신거린다.그게 바로 벌레 짐승류들의 근성이다.

아주 우월한 위치에서 내가 뭐하러 그런 니들찌꺼기 상대해서 그런 일을 벌이겠느냐

그런식으로 해야 하고 특히 어정쩡하게 유화하고 그냥 약하게 아니라고 하고 인격적으로

아니라고 부정하고 만만한 장난꾸러기 좆밥 그런 위치에서 아니라고 손흔들고 그러면

다 그게 뒤집어써서 누명으로 점철하여 온갖 놀이개에 루머에 피폐되어 찢이겨 죽을때까지

고생해서 시달리게 된다 생판 이야기한번 나누어보지못한-이야기 나눌 가치도 없다고

외모로 판단되게 된-새끼 년놈들에 의해서. 그러므로 아주 강하게 함부로 못대하는 자기들이

존경하는 공포에 잘나가는 부러울게없는 일진우월우위의 존재로 내가 도대체 니들을

왜상대해서 그런일을 만들었겠냐 그런식으로 가야지 정말아닌줄알고 자기들이 낮은 위치에서

잘못생각한 것인줄안다.말하자면 윗사람의 아닌건 아닌거지만 자기보다 심리심정적으로

못한새끼가 아닌건 맞는 것이고 갖고놀고 자기들마음대로 자기들이 더 우위이고 정상이고

맞는 것이니까 자기들 입장에서 마음대로 덮어씌우고 누명을 씌워도 된다는 기본처리회로의식이

있다.

애초에 누명을 씌우는것은 정의를 위해서가 아니고 정당함을 찾기 위해서도 아니고-자기들이

더 불의 그걸알건모르건 그냥 즐김 여흥심심풀이로-단지 재미와 스트레스풀이와 배설구를 만들고

짓이기기 위함이다. 희생양을 정해서 그래서 항상 만만하거나 약하거나 좆밥이고 그렇게 해도되는'

새끼를 구한다.물색하여 일을 처리한다 그리고 아무일 없었다는듯 또 밤거리 여흥을 즐기게 된다.

3.그리고 처음에 친하려고 어정쩡하게 유화를 하려거나 허술하게 밝은 그런식으로 친하는건

되도않는 책속에서나 나오는 잘못된 방법이다. 처음에 강하고 함부로 못하겠구나~ 그런 인상을

주고 오히려 자기가 비위를 맞추어야 할 것 같은 그런 위치에서 잘해주는 그런게 되는 거지

그게 안되고 어정쩡하게 어설픈 인도주의로 그렇게 하다가 죽도 밥도 안되고 호구나 뜯거나

함부로 대해도 되는 그런 병신위치에서 끝까지 시달린다.특히 본능이 강한 그런 밑바닥이나

사회찌질이,좆도 없으면서 쪽수만 깝치는 유흥가, 술처먹고 중년까지 성추행 찌질하게 처사는

병신들 자식패고 그런 새끼들,자퇴생 20대초반 등등

4.그리고 초반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초반에 한번 우습게 보이면 정말정말 아주 오랜기간동안

그 처절한 댓가를 치루게 된다. 특히 그걸 다시 뒤엎기 위해서 정말 목숨걸고 몸을 내던지는

혈투나 난동,사람을 뛰어넘는 일들과 시간낭비와 고난 스트레스가 있게 되므로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경험상 처음에 아주 강하게 위아래만 잘묶어도 그 후로 잘 풀리게 될걸 그것 하나 못해서 가지게되는

폐해가 너무 크게 되기 때문이다.그날 첫만남 그사람의 만남 그걸로 못잡으면 우습게 보고 인상으로

개같이 봐서 자꾸 건드리고 그 후에 너무 불이익이 많고 힘들게 고생을 많이 하게 되므로 상상도

못할 불이익을 겪고 그런생리를 알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그런걸 잘해야 한다.

친구는 항상 자기와 비슷하고 동급이라고 생각하고 여겨지기에 은연중에 무의식적이라도

맺어지게 되는 것이고, 동맹,혈맹처럼 더 아래이고 찌질한 코흘리개 덜떨어진 정신병자 비호감 아저씨와는

친구는 커녕 돌던져 재미로 죽이는 것만도 못한 그런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친구가 될 수 없다. 그냥 갈구고 가지고놀 집단 놀잇감의 개새끼일 뿐이다.

그러나 친구가 될 수 없다면 차라리 우위가 되어야 한다.반대로 뒤집어져 오히려 그새끼들이 개새끼가 된다.

함부로 못하고 열등감느끼는 찌질감느끼고, 행복반감되어 눈치를 봐야하는 짐승이건 여자건 벌레구더기

정신병자건

5.그리고 법같은건 씨도 안맥힌다 본능으로 사는 그런 새끼들에겐

거부감 반감만 산다는 사실을 알고 항상 강하고 당당하게 공포감으로

정면돌파하여 뒤에서 찌질거리는 느낌전혀없이 바로앞에서 남자대 남자로 제압하고 두번다시 못기어오르도록

공포감을 심어주어야한다.그래야 남자적으로 존경하고 후환이 없고 복수가 없다. 제압을 확실히 못했을땐

그 댓가로 끝없는 보복이 오고 시달린다. 그러므로 똑같이 자기 맘대로 막해도 반드시 제압을 해야하고

제압을 못하면 그 댓가는 정말 끝이다.

그게 남고 함부로 하지 못한다. 직접 남자대남자 일대일(내쪽이 다수는 O 함부로못하는)로 정면공포를 하여야 한다.

다수대 혼자라도 인맥이나 혹은 시스템으로라도 잘나가 보여야 하고 훨씬 윗사람이나 자기들과는 다른 급수의

다른 레벨이라는 인상을 심지 못하면 살아남기 힘들다. 그런 찌질이들은 항상 자기 정체성이나 그런 것에

대한 약점을 안고있기에 그런걸 무너뜨리고 당당하면 우려했던 그런 공황에 빠져서 자기들보다 낫고

훨씬 우월해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공황주저함에 빠진다.

마치 개를 다루는 듯이

개다루는법을 알면 너무 쉽지만 다루는 게 익숙치 않으면 너무나 힘들듯이 방법을 알고 길을 알면 너무 쉽고

익숙치 않으면 힘들므로 숙달하고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안타깝게도 인간대다수는 개에 가깝다. 안그러면 세상이 다 평화롭고 좋은 말로 해도 다듣게 되므로

법이나 폭력이 필요없었을 것이다.

인도주의는 아주 소수에게만 허락된 달콤한 특권이다.안그러면 종교를 욕하지도 않고 모두가 종교인일 것이다.

현실은 아쉽게도 그런일은 없다. 그런게 가능하다면 극소수의 세뇌당할 자들 뿐이다.


그리고 뭐 어차피 평생 안만날 수도 있지만 어디서나 개들은 마주친다 심지어 유흥가나 번화가는 거의 일상으로

그러므로 그런 밑바닥 쓰레기들을 제압하는 유일한길은 그런 것들 뿐이다. 그걸 못하면 고난이고 잘하면

수월하게 인생이 대차게 잘풀린다. 이게 인간관계의 도이고 책과는 다른 직접 경험으로 깨달은 짐승벌레계의

도이다. 약하면 죽는다.강하면 존중받는다. 강하면 먼저 웃는다. 먼저 웃으면 무시,공격당한다.

현실에선 그렇게 뒤흔들정도의 정신적 충격은 없으나 그런 정신적 충격을 받지 않고 육체도 무적이도록

항상 자기를 단련하고 사무라이나 전쟁터 무사 이상의 담력을 가지고 평생을 살아가야 언제나 승리한다

안그러면 밥, 그런다면 언제나 승리하는 우월한 초월인자가 될 것이다.


당하고 어설픈 유화책으로 도망가며 변명하는 유약한 모범생같이 보이는 건 재앙이다.

상처를 주고 후벼파고 마음에 남게 강하게 일진이나 동경하는 하이에나 싸가지없게 그러는게 훨씬 낫다

경험상 그게 더 잘먹히고 누명도 쉽게 벗는다.

아주 강하고 윗사람이고 함부로 생각못하고 강자에겐 누명이 써지지 않고 피해가는 법이다.


무조건 강해야 하고 우위에서 우월을점하고 니들판단이 틀렸다 항상 더우월한 정당성에 우월하고 정상인이고

더 세고 강하고 잘나가보이는 높은자가 더 맞게 생각되는 그런 희안한 두뇌구조를 갖고 있어서 -애초에

판단력이나 공평한 따지는 논리적인 능력이 "완전히" 결여되어 있기에 부분적으로 단편적으로만 생각하지

마치 어리석은자가 현자의 잘못을 보면 아는게 없지만 현자가 어리석은 자의 잘못을 보면 많은 것을 깨닫듯이

그런 식으로 인식하여 일진이고 센놈이 하는건 다 따라하고 맞는거라고 느끼는등 필링이 좋으면 전부다

선이다 사탄주의든 비주얼락이든 그렇게 받아들임- 무조건 우위를 점하고 더 잘나가고 강하고 일진이고

세고 그런 입장에서 하는 것이 강하게 뿌리박게 뭉개서 더 잘후벼파고 욕잘하고 잘싸우고 더잘짓뭉개는

식으로 주류로 통용되고 타인 세상전체입장에서 그런 무리가 되는 것이 중요하고 그러면 정당하게

맞다고 인정하고(선악은 아니지만-자기들도 개념을 아예 모르는 경우가 많다.뭐가 맞는건지 된장인지 뭔지)

그게 받아들여지고 누명을 안쓰거나 벗어날 수 있고 강자는 함부로 대하지 못하고 오히려 피하면서

자기들이 누명이 써지고 마녀사냥당해야하는 그런 입장에 처해지는 힘의 이동이 일어나므로 내가 겪은바론

무조건 그런식으로 후벼파는 것이 제일 맞는 누명에서 벗어나는 최단기간의 길이고 해명하려 하지말고

약하고 유한모습을 보이지말고 강하고 당당하게 미친개씹새끼들아 뭐 좆도아닌걸 상대하길 바라나 알아주길

바라고 미친새끼들이 시간좆나 남아도나? 뭐하러 니들을 그러겠나 쓰레기 잡것 하류것들을 신경써서

그런일 만들고 루머를 만들겠나? 미친새끼들 망상장애 정신병원이나 입원해라 찌꺼기들 지네가 뭐라고~

이런식으로 강하고 짓밟아야 정말아닌줄알고 루머에서도 벗어날 수가 있다. 이게 짐승과 원숭이들의

생리이고 그럴 수록 당당하고 강해야 표적이 되지 않고 설령 잘못봐도 금방 흥미잃게하고 벗어나서

편하게 살 수가 있다.왜냐하면 애초에 목적이 재미의 여흥거리이기에 이미 그렇게 싸늘하게 벗어나서

자기들 병신되고 짓뭉개지고 더이상 즐기고 노닥거릴 판이나 재미가 깨지게 되면 뭘 추구하고 말고

싸워봤자 자기들 비참한것만 증가될 뿐이고 암묵적 합의하에 다시 다른 사냥감을 물색하는 쪽으로

진행이되고 그런 기억을 잊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크게 당하고 개꼴당하고 자기들이 틀렸다는걸

확실히 확인하고-애초에 아무증거도 없었기에 자기들이 틀렸다는 증거는 그들이 자기보다 강하다는

것이다.-그런 상황을 확인한 그날의 기억 그런상황에 처한걸 완전히 잊고 싶어한다.남자건 여자건

마찬가지이고 특히 남자가 자존심이 더 세서 맞고 개꼴당하고 그런일을 복수도 못한다면

그냥 병신되기 싫어서 알아서 굽히고 피해다닌다.


항상 당당하게.정면승부로.쿨하게.거릴것 없다고 무시하고 깔아뭉개며 누명쓰지말고 오히려 씌우려는 쪽을

하잘것없거나 부당한 정신병자 호구집단으로 만드는 것만이 생존법이고 경험상 최적잘맞는 것이다.

야생에서 배운 깨달음과 생존법 무조건 강하고 당당하게 강한자에겐 함부로 누명을 씌우지 못한다.

누명이란건 아랫사람에게 심심풀이로 재미로 씌우고 알면서도 갖고놀려는 성향으로 이루어지는

무리들장난이자 여가때우기 이므로.


항상 일진이고 권위있고 가오있고 당당하게 강하고세게 그것만이 살길이다.


누명이란 단지 스트레스 풀이이자 못된놀이이다.교화불가 완전짐승 교화하다가 죽음 교화하다가 습격,실패


호감 약자왕따보단 비호감 절대군림강자가 낫다 그렇게 세상은 돌아간다 심리벌레와 마음인지란건.


무릇 스타일과 깡따구를 지킬 것.그게 진리 무기주먹과 일당만전술만이 자기를 지킨다.


이해가 안되어도 어쩔 수 없다. 그게 이런세계이고 그런 본능회로이다.


부분적으로 오히려 단편만보고 저렇게 짓이겨서 상처받아 어떻게? 이렇게 생각하는 병신들이 있다.

그러나 전후를 생각하면 짓이겨 후벼파서 불구로 만들어 자살상황까지 몰아넣어야 두번다시 그러지 못하고

살수있는 세렝게티와 호랑이와 물소와 악어의 생존방식인 것이다.거기에 인간도없고,정의도 없었고,

도와주지도않았고(실제로 제도가 외면했으니까 저촉이 안될 왕따나 증거부족이라고 그래서-교묘하게 증거를

피해가면서)단지 그건 심리를 주고받는 심리전에 불과하다.그렇게 되고 또 그렇게 생각을 해야 살아남을

수있는 전쟁의 급박한 내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인 것이다. 만약에 죽기를 희생하고 용서한다는

식으로 찐따 예수처세를 하게 되면 바로 매장 짓밟히고 상상도 할 수없는 끝없는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그게 원숭이와 인간의 본성인데 그렇게 하는게 당연한 것이고 단지 코끼리의 눈물이나 물소들의 눈물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그런 병신들과 나의 다른점은 그런 병신들은 이조차도 몰라서 헤매는데 나는 뚜렷하게 개념회로화

하여 뼛속깊이 박혀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절대 흔들리지않고 항상 이길 수가 있다.

또한 그런 새끼들은 자기들이 어렴풋이 휩쓸리는 온갖 난잡한 자기인식이나 느낌에 퇴폐에 넘실거리고

휩쓸리고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칼이나 뼈같이 완벽하게 뚜렷한 그런 개념화되어 완전히 콕콕찝어 후벼파는

식으로 자기들의 약점을 전부다 발라내어 해부하고 강하게 심고 말하고 패고 그런 행동제스처로 완전히

발라버리게 되면 팔다리 풀리고 완전 전의를 상실하게 되어 우리가 잘못했으니 그러지 말고 편하게 살자

그냥 무시하자 애초에 안건드렸던 때같이 살자 그런걸 요구하고 바라는 상황에 처하게 되므로

-오히려 그때 안몰아붙이면 자기들 마음대로 페이스화 된다 그러므로 끝까지 끝내는것을 자기들 마음대로

못한다는 사실을 각인시켜야 한다.시작을 자기맘대로 했지만-

마치 사자가 약점을 물어뜯듯이 그런식으로 다 후벼파서 해부해서 고통을 주고 극악까지 몰아넣어야

비로소 손발을 들고 다음번에 그러지 못하게 된다.

사람이나 인도주의적인 관점에선 옳은게 아니라서 전쟁판에선 패배하고 손발다잘리게 되나

-절대 죽을때까지 종교를 받아들이지 않고 받아들여도 금방 변심하는 철저한 짐승구조 원숭이 구조로

형성되어 시냅스를 변하게 할 수 없다는걸 알기 때문에 수십년이 지나도 겨우 달라지게 할 수 없다.-

끝까지 강하게 그렇게 치고 뇌사될정도로 뒤흔들면 반드시 변하고 내 경험상 빠져나올 수가 있다.그래서

이것이 진리인 것이고 이것외에 다른 류는 없다.


짐승엔 짐승의 길이 있고 원숭이엔 원숭이의 길이있다.


대들거나 괴롭힌다면 확실히 못죽였기 때문이고, 무엇보다도 만만해야 건드리고 계속 그렇게 만만하게 나오고

우습게 어린애 기빠진 만만하고 우스운 그런식으로 허술해보이고 동등혹은 아래같이 그런식으로 나오게 되면

이미 즐길거 다즐기고 누릴거 다즐기고 얻을 것없이 그냥 찐따쓰레기 별인간관계필요없는 그런입장에서

찢기기만 하고 망가지기만 하고 계속괴롭히고 계속달려들게 된다. 계속 그렇게 괴롭히는 이유는 만만하기

때문이다. 철저하게 짓이겨서 묵살하여 완전 불구를 만들어 놓으면 그게 뼈에 맺쳐서 -정당하지 않다는걸

다들알지만 재미로충동으로 하려는 그찰나에-행동을 억제하게 된다 그게 유일한 도덕인 것이다 도덕을

지키게 만드는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일으킬 정도로 정신에 충격을 주거나

정말 죽을지도 모르겠다 하는 그런 절박감의 경험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여자고 남자고 그러고 나서

또 그런 많은 무리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걸 뼈져리게 손발짤리고 그런 경험을 하게 되면

-다 있는데 조진다거나 무기등으로 따로 전략적으로 파고들어 없애고 장애를 만들어 버린다거나 하는-

짐승 원숭이 입장에서 무력감을 느끼고 다음번에 하지 못하게 된다. 특히 그런걸 충분히 짓이기고

잘못봤다 하는 그런 위치의 큰 힘이 있을때는.

그러므로 하기 싫어도 유일한 목숨위한 대안은 그런식의 제압이고 왜 하이에나나 사자가 그런방법밖에

무리서열을 못짓는지를 이해하면 빠를 것이다. 인도주의가 될 수도 있지만 그건 그런 성향이 없는

착하고 세뇌당할 그런 준비가 되어있는 다수에게 통한다. 개인적으로 겪은 바론 그렇게 철저하게

짐승화로 발달하여 구성되어 있는 새끼들에겐 먼저 맞지 않으려면 그런 수의 수단과 선제밖에없다.

그것도 공포감극악함 악마성 최후에 죽을때까지도 정체를 모르고 단지 살벌함 우위 강력함과 잘나간다

그런식으로만 관계를 맺는 게 최후 최선의 수단이고 모든 사는 법이고 안그러면 죽고 사슴이나 누양처럼

먹이가 되어 처절하게 찢겨지고 모두의 외면속에서 버려진다 과거의 나처럼 그때 당했던 고통들처럼

돌이킬 수 없는 시간낭비와 돌아가면서 괴롭히니 그걸 다 받아내고 시비걸고 갈구는쪽은 심심풀이지만

당하는 쪽은 죽음과 생사의 선을 마주 보게 되는 고통을 매일 느끼게 된다.

그걸 알면 더 즐기고 자신들의 유효감,유력감에 도취되어 술맛이 더 좋아지기도 한다.기분좋고

그게 나에겐 부당하지만 그새끼들은 생존에 도움이 된다.

나는 기분이 더럽지만 그새끼들은 개씨발. 그러니까 그렇게 우습게 정신병자 부당,하위,열등 더못한

그런 포지션에선 항상당한다.

그런 인식없게 꼭 그러지 말아야 하고 구체적으로 얽히고 만만하게 보이면 끝없는 개같은 타겟이 되므로

아무리 세게했다 쳐도 그게 우습게 보이거나 안되게 받아들여지면 끝나는 일이다.

그러므로 정말 뼈에박히는 임장을 줘야하고 그런 새끼들일 수록 더하게 된다.

그래서 이런 경험을 조합해볼때 ffffffffff 식의 이미지인상이나 처세보단 wlwhs 등의 처세가 훨씬 낫고

격이 있고 강하고 도움되고 강하고 우위에서 전쟁을 펼치기에 더 대단하고 존중받고 무시한당하고 싸움과

차후관리에 굽신거리고 함부로 못대하는 표적안되고 고통안받는 관계에 참좋은 것이다.애로사항,난관x

편하게 잘되는 경험으로 깨닫는 최선의 제일잘되는 생존법 필링이미지처세 전통화되는


생각없는 장난꾸러기x ->갈구고 열받게 하는데엔 좋겠지만 후폭풍이나 감당못할 세상,본능,본성 너무세상을 모르는


권위있고 격이있고 잘모르고 함부로 못대하는 일진 그들만의 세상 죽을때까지 모르는 공포와 임장의 상

함부로못하는 누명못씌우고 그런 하잘것없는 병신새끼들 찌꺼기 인식으로 뭐라고 못하는 자기들은 못이해하는

훨씬 높은 그런 영역의 그런 것들 몰이해 신경안쓰고 말지 뭔가있겠지 고개돌려버리는-사실 그렇게 보일뿐이지

거기서 거기인데-그런 처세를 하는 것만이야말로 끝까지 살아남는 유일한 자기보호이자 생존이다.너무나 심하게

겪은 나로서는 저절로 그렇게 되고 그것만이 생존의 유일한길이란걸 알기에 그렇게 평범하게 썩지않고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런 절대적인 룰은 있으므로 강하게 대차게 공포로 악마적으로 자기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심지어 인도주의 판에서도 띠껍거나 얕보이거나 '무슨 학생이 나대(알고보니 전과자)' 그런 인식 심리만

극소화된다면 충분히 먹히고 후광으로 마약중독자가 교회에서 대접받듯이 미지의 암흑으로 존경받게 된다.

그런 이중심리 순진한 인간에 대해,혹은 동물짐승벌레회로와 원숭이에 대해


그러나 권위를 세우는데 그 사이즈가 안나오면 좆망이다. 그러므로 그렇게 철저하게 해야지되고 특히 그런데

민감하므로 그런걸 아주 완벽하게 하지못하면 안되므로 끊임없이 자기를 단련시키고 개선시키고 강하게

바뀌는 것만이 유일한 성공책이다.

그냥 막살수는 있다.그러나 그러지 않는 이유는 유리한 이점때문이다.죽지않고 최고로 살아남으려고

개꼴불이익안당하고 습격우려없이 -누구나 될 수 있다 잠재성하는-타겟조차되지않겠다는 것이다


명분 만들어 죽이기...
남에 나라 국민을 대한민국이 죽이고
만약에 해적들이 군사력이 있었으면 북한처럼 처벌이나 할 수 있었겠나
천안함 연평도처럼... 국민감정 보복에 불과한 공정성 없는 거짓 정의
그리고 그렇게 불합리한 판단으로 욕하는 사람들이
무작위로 벌금 안내려고 나간 국민참여재판에 무슨 공정성이 있을까
정말 미개한 인간들이다


분명히 지지세력은 있었는데 중요한건 그런 지지세력을 얻고 힘을 얻을때까지 그런 반대하는 무개념 미친놈들에게

정신병자들 비논리 비합리 뭐 되도안되는 조합도 안되는 술처먹고 노가리까는 병신 찌꺼기 죽어도 그만인 그런 새끼들에게

당하지 않는 것일 것


내가 아는 양아치,사채업자에게 엄청나게 시달리다가 죽은 그런 사람을 아는데 공교롭게도 목사

그렇게 똑같은 사람이 생긴사람이 목사를 잘하고 있는걸 접하고 평생 70대에도 잘나가면서

정말 그냥 망가진 것이구나 찢기면 끝이구나 그랬던


내가 그렇게 단지 도덕적으로 공의롭게 판단했을 뿐인데 선생이냐? 인권위원 흉내내지 말라고 재수없다고

그런식으로 비난하고 공격했던 대중짐승들


마음이 움직였다 그런 책에 의존하는 불쌍한 그러나 감정일 뿐이고 그냥 그랬었던 그냥 그랬던 인생인

내부의 모순은 분명히 존재한다 싫어하거나 동조되거나 그러나 중요한건 극복하고 사람답게 꽃피우기

타인은 짐승이고 그렇게 못사니까 안타까운건 그렇게 감정대로 사는데도 추억을 쌓고 잘산다는것

완벽하진 못하겠지만 그러나 완벽을 추구하면 더 나아진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폭력과 인권사이의 양가감정 그리고 대중짐승과 보지말라고 그런 짐승적 불합리한 그런 모든것의

가장 좋은건 내면의 일이니 잘풀리는게 좋은거고 대중은 변하기 어렵다 망가진 것의 총체이니까

다만 다스리고 통제,매질할 뿐이다.소귀에 경읽기


이랬던 적이 있다. 그게 전부이고 다인줄 알았는데 이런 맞선 몇번에 내인생을 다걸면 내인생이

얼마나 하찮냐 분명다른게 있을 것이다 그러고 한 20000 명을 만났는데 전혀 완전히 다른 일정비율

정말 이상형을 찾을 수 있었다.

그런식으로 한두번 남들 다 한두번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끈임없이 끝까지 추구하면 정말 새로운

세계가 열리고 말하자면 지구에서 선별하여 갖고놀듯이 그런 상황에 자유자재로 새로운 세계로가는

드라마가 현실이 되는 그런 이상향의 입정으로 갈 수가 있는 것이다 청정세계


다만 대부분이 흙탕물이나 그중에 오아시스가 있다.


그리고 얼굴만 보고 조건화되어 대하는데 그게 무슨 추억이 되나 싶지만 무슨 이유인지 추억이 되는 경우가 있다.

마음이 통하고 추억이 될만한 그런게 있는

의미있는

마음에 들었거나


그러나 심리상 나중엔 싫거나 진심으로 안받거나 그냥 단지 그때 정신이 달라져서 안받거나 추억이 안되거나

기분은 기분이고 어쨌건 기분이 좋다.


그리고 안분지족이란건 틀린것같다 추억이란 철학적인 관점에서 그런삶은 도가 아니다.


분명히 불합리한 것도 있으나 그게 최선이라면 같이 추억으로 극복하여 잘살다가 최대한 마감하는게 나을듯

그것보다도 못사는 사람 더 천지이다. 다다


나의 의견을 기점으로 완전히 그 후의 의견들이 달라지고 미개하게 욕하던 인간들이 제목소리를 못내고

지지층의 목소리로만 채워져서 여론이 바뀌었던 경험들

가능성을 보았다.


그러나 그럼에도 극복할 수 없는건 미개한 짐승은 억누를순 있어도 바뀌게 하기는 비율상 너무 힘들다는

것과 (단지지지층과 중간층이 나의 의견에 동조하여 다수가 될 뿐이지 그리고 거기에 불만을 가진자들이

나의 사상을 이용하여 힌트를 얻어 약점을 찾아내어 공격하여 다수의견이 되는 것)

외모나 이미지나 인상이나 그런 본능적인 감정의 세계는 되기 힘들다는 것 안그러면 정치를 하거나

종교단체를 했지 그러고 사상가로 남거나 군인으로 남지는 않았을 것이다.


자기가 니말대로 했는데 왜 너는 그러냐 그런 본능 무의식에서 우러나는 감정 무의식에 그런 의식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그렇게 행동했다는 영향있었다는 반증 그래서 그랬고 재미있고 추억이나

같이 있는 측면으로


얼굴 왜 그렇게 생겼는데 그러느냐 그러는 것도 있고 모두 본능심리 무의식 심리반응


그러나 사는데 필요한게 있고 아닌게 있고 불합리가 있고 진실이 있다 분명 속이는건 맞으니까

자기 아집으로만 주장하는건 틀린 것이지 정상으로 하고 틀린 생각이니까 그런 마음이고 뭐고

유리하고 잘되는게 선의 선이다.



그렇게 조심하면서 자기들도 모르게 추억을 만드려고 그렇게 기대하고 주의하고 그렇게 통찰력없이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세속쓰레기들이 있는 것 같다.그리고 그러면서 자기들도 마음이 움직인다 그런게

조작 뭐 그런걸 알고는 있으면서도 그렇게 움직이고 몰입하는 추억을 위해서 즐기려고 철저히 진화한

사실은 현실 직업은 거의다 그냥 회사원이나 그런류들 호텔리어,비서등

그리고 그중에서 허접한 교수나 공부쪽은 완전 열외 인생즐기는 주의 나이트 가보고 클럽도

그러고 누리고 즐기는 그게 전부인 속세 일상의 그런류들 무시안당하고 단지그게 전부인 그것대로만

판단하고

그리고 잘나간다 그런게 기준 TV,방송,인스턴트 소비류등 유행가에 진심어린 감동을 하는

어쨌건 개들과는 또다른 그런게 있고 어차피 그래봤자 속물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바퀴벌레라고

하는게 맞을 것이다 아무런 도덕도 없으므로 즐기고 속세의 지지자들

알콩달콩 만들고 추억만들어가려는 어쨌건 분위기좋게하고 그런것때문에 쉽게 감동하여 그런것으로

업리프팅하여 자기들이 우는 그런 상황 하여튼 세상의 지지자들 인생 소비 즐기는 생활들의


중소기업다닌걸 깔아뭉개고 DJ를 더 쳐주는 그런 가치관 때문에 쓰레기 그걸 깔아뭉개서

완전 병신되고 생활 행복감 자긍심 깎아먹을 필요는 없다 단지 서로 주장하는 가치의 세뇌들일 뿐이니까

그런 새끼가 겉으론 그렇게 보여도 그런 약점으로 파고들어가면 좆도없는 회사의 일개 부품일 뿐이다

반면에 우리는 회사의 주도자들이고 먹고는 살아야지 그생활 영위하려면 옷장사가 한계인것들이


서로 가치싸움 세뇌심리전 그런걸 아예못느끼는 촉수는 의미없는


어차피 걸레인데 과시나 하자 그런 것 같다 남자 영계꼬셨다고


유전적으로 뛰어나다는게 인간에겐 중요한 것이므로 그렇게 크게 충격이 된다 우월하게 전쟁펼치는게


그렇게 그런 찌질한 놈무시당하고 그런게 그런식의 현실임장으로 나타나게 되는 그런 일들


굳이분석하지 않아도 저절로 습득하고 무의식중에 은연중에 하는 그런 틀리다고 판단하는건 감각,기분

싫으니까 안하고 좋으니까 하는건데 그러다보면70이되고 죽게되는 것 같다.


굳이 이세상을 알아야할 필요성이 있는가? 학자나 추상적 낭만적 초월종교적촉수가아니라면 트랜스나

이상세계추구하는-대부분의 이상세계는 불합리 왜냐면 근본적으로 성립불가하기에 현실을 계속추구하는게

사람물질로썬 현명한 것 맞는것 까보면 도덕도없고 근본자체가 진화심리학적 보상체계의 불합리한 인지구조


자기가 선택해서 그런 자유라고 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은 것들이 현실에는 너무도 많다.


자기벌레의 약점인 세상에 대한 통찰과 사람에 대한 통찰이 거의 전무하다는 무식하고 오히려 모르기 때문에

더막하고 외모로만 이미지로만 장님헛다리짚기 식으로 살아가는 세상 벌레새끼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직격탄으로

그런 약점을 니들은 아무것도아니다 그렇게 속속들이 정체를 다알아서 자기들이 어떻게 묻어나는지도 잘모르고

있다가 그런 인생 통찰적인 측면에서 공격당하니까 아무짓도 못하고 아무발걸음도 못하고 있는 것 정말

자기들이 그런 상황이니까 그게 다 묻어드러나고 읽히고 있다는 사실이 그리고 우위이고 더 뛰어나다는걸

인정하기 싫어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니까. 그게 그런 새끼들 속물 바퀴벌레 벌레근성 새끼들의

최대약점인것 같다 다리가 짤리고 나서 왜 짤렸는지 생각하고 수십년후에 깨닫게 되는.

생존에 통용되니까 그게 전부인줄 알고 거기서 다 그건아니다 느낌필링으로 다 길을 찾았다고 생각했으나

술처먹으면 가끔 깨닫긴하지만 결국에 그런 인지자체를 궤멸시키고 없애는 인격파괴의 상황에 처하면

자기들이 지금까지 했던게 전부다 안통하는 전혀 완전히 새로운 판도로 가게 되게 되므로 도저히 뭐해볼

엄두가 안나고 그냥 굴복하고 따라갈 수 밖에 없는 군대나 폐쇄사이비같은 새로운 상황.

순전히 힘과 무력만으로도 많은 것을 할 수가 있는. 감정이란게 중요한게 어쩌면 전 평생을 거기만 몰입하는

강력한 도화선이 될 수가 있다. 그런 새끼들은 속물로만 눈앞에 보이는대로만 살아서 그런 인간관계

심리는 좀 알지모르나 그런 철학이나 사상이나 시스템 보이지 않는 그런걸 조작하는데 심각한 구멍이

뚤려있다 눈앞에게 진화심리학대로 조작을 했어도 진실이라고 믿고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다들 싸워도 진짜로 싸우는줄 알지 뒤에서 누가 싸움을 만들었는지 아닌지도 이간질같이

안드러나고 교묘한 심리자극으로 화나게 한다든지 일만들어서 그런식으로 조작하면 누가 한게 아니라

그냥 재수가 없는 줄로 안다.

그게바로 인간의 영역과 그런 영역의 차이가 아닐까.그리고 사람이라면 자연적으로 그렇게 크게

가래를 뱉고 시비를 걸면 빡돌아서 보게 되어있다 그조차도 모르는 벌레짐승을 길에다 풀어놔서

주민등록이 있는게 법적저촉의 계기가 되지만 어차피 육탄전이고 이기는 자가 이기는 그런 상황에서

벌레죽이고 감방간다는게 코미디이다.그러므로 합법적인 이런 지혜가 더욱더 필요한 현대사회의

생존경쟁들인 것이다.

뭐가 맞는지 모르므로 개념도없고 자신의 직관에 대한 과신이 그렇게 화를 부르게 되는 병신인간들.


똑같이 달지않은 것과 단것을 동시에 먹을때 달지 않은 것이 더 달지 않게 느껴지듯이

그리고 그것 두개를 섞었을땐 단맛이 퍼지게 되듯이 그렇게 단지 똑같은 성질의 것이 어떤 상태이냐,

인식자체의 장난이라고 보는 경우와 일들이 아주 많다. 그러므로 인식자체를 조작을 가하거나

바꾸게 다르게 형성시키면 다른 인식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많고 내면 본능의 모순을 다루고 극복하기에

더수월하고 좋은 경우가 있다.그래서 인식자체 그런 발견이 중요하다 조작메커니즘과 직접적으로 다루는

비유하자면 돈을 버는게 아니라 돈버는 기계로 돈을 직접만들어서 조절하고 사용하는 더 상위의 체계.


그런 마법의 반지 최상위 수를 점하고도 하지 못하는 이유는 가장 사소하다 생각했던

그런 것들에서 비롯될 수가 있다. 건강체력이나 대인관계같은


알고보니 건강체력은 근간이었고 에너지의 원천이었고 기본이고 그것과 힘과 권력만 있어도 살아갈 수 있는.


말하자면 그런 새끼들이 2~3수 많아봤자 십수마리가 머리를 맞대어도 7~8수에 끝이난다면

심지어 전체가 대항해도 5~8수에 끝이 난다면 나는 그런걸 끌여들여 끝없이 무궁무진하게 17~18수는 기본이고

그이상으로 23수 52,3수 그이상으로 까지 끝없이 죽을때까지 전쟁에서 이어져서 빠뜨려 승리할 수가 있다.


말하자면 이런 것인데 보통의 경우 시비가 걸면 그런 식으로 엉키다가 경찰서나 법정가서 끝이난다.

그러나 나는 경찰서도 가지 않고 법정도 가지 않고 법에도 걸리지 않고 그새끼를 감방에 집어넣게 몰아간다.

그리고 재수없는 일만 일어나게 만들어서 모든 일이 다 안풀리게 종착역이나 자살로 몰아넣게 만든다.

그것이 바로 나의 수법이자 신의 통치이다.

그러므로 그런 모든 일련의 것들이 도저히 나를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고 그런걸 찾지도 못하게 하고

나의 정체도 모르게 하고 없애는 자연의 순리의 처벌이다 예전에 그런식으로 보이지 않는 힘을 가졌다,

보이지 않는 힘을 추구한다 그런식으로 생각했던 계기가 절묘하게 맞아서 정말로 그런 힘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것이 내인생의 성과이고 유일한 얻은 가진 비기 생존체이다.


말하자면 마법의 힘을 가졌다고 할까. 전지전능한 마법사처럼 미끼가 죽어서 감방에 가는 것도 비슷한 일이다.


살인유발자, 도시의 마법사, 무서울게 없는 법의 헛점-동기야 어쨌건 촉탁살인,살인교사가 아니면

죄를 묻지 않고 처벌하는 미개성(배심원제를 채택하는 아직도 그런 수준 철학적으로 전혀발전하지 않은

학자의견을 개무시하는 주류들의, 권력자들의 개법)


싸워보고 아얘는 진짜 상대가 아니구나 바로 접어버리는 그런 새끼들이다.

정말 죽고싶게 만드는 이유를 모르고 인생을 살았지만 그런 컴플렉스나 상처를 다 헤집어 발르고

다시약까지치고 생각나게 만드는 그런 악마성의 기술이고 그걸로 자살로 몰아넣고 반사회자가 되어

인생을 꼬이게 만드는 술수들-이미 대중들이 자기도 모르게 많이 하고 있는 내가 사실 거기의 희생자였는데

오랜 수련의 끝에 달인이 되었다

손안대고 죽게하거나 고립궤멸되어 망가짓이겨지게 하는 것.


의식하고 계속추구하면 할 수 있는 것이고 자기도 모르게 계속하다가 그렇게 되는 경우도 많으나,

속삭이는 자, 조종하는 자, 귓속말 하는자, 실질적인 세상의 주인통치자 마법사


법이나 민주가 심한 현대사회에-그러면서 미개하고 동물과 쾌락을 권장하는 주먹과

폭력을 쓰게만드는 개판으로 자기들이 만들고 끌어가다가 선자,도덕자도 같이 죽게 만드는-

가장 맞는 방법인 것 같다


그리고 맞지도 않은 도덕과 성인군자인척 헷갈리게 하다가 빠져죽게 하는 제각각의 사로잡힌

갈피못잡는 병신들이 판치는 복잡하게 얽힌 지옥같은 난지도의 폐기처리물 세상에서


그런게 아마 제일 안되는건 체육계가 아닐까 싶다.1~3수에서 개발리는 실명하고 팔다리짤리는 축생 짐승인생들


말하자면 그런 예쁜 여자보고 웃다가 재수 만만하다고 갈구고 가래뱉고 쳐다보니까 뭘 야리냐고 쌍욕하다가

뇌사만들고 감방가고 징역15년먹는


병신들


어쩌면 나는 그런 인간정상관계가 결핍되어 그런 술수적으로 너무 발달한게 아닌가 싶은데 그게 도움이 될때도

있다 평범한 인생도 좋지만 이런적으로 뛰어난 인생도 괜찮은 것이다.


굳이 그냥도 죽이고 다 잘할 수 있는데 분노의 감정까지 모으는건 인간 생체적으로 도움이 되기 때문일 것

집중이나 끌어내는데 혹은 장기적으로 에너지감정적원동력이나 맺힌한 따위같은


어쩌면 상위란건 인식속의 개념일지도 모른다 단지 두뇌능력상의 이점인데 그걸로 뱀을 잡고 사자와싸움에서

만약사자가 인간보다 전략적으로 머리가 좋게 진화를 한다면 인간을 지배하게 될지도 모른다 인간세계를

습격해서 단지 그런것인데 추상화시켜 구조니 뭐니 현실은 단지 그런 힘의 관계들 더 상위의 힘은 있다.


누구나 할수있는 난동을 잘하고 패고이미지 사이즈 죽이고 냉혹하게 발르는등 그런걸 보고 지지하고 멋있다하는

그런 양아치 병신들 그래서 그런 물거품이 사라지면 남는건 냉혹한 감옥과 서열이겠지 왜그런지 생각하고

뭐가 진실실체인지 깨닫게되는


그런 인생의 추억은 한두번이다 그러므로 그런마음나눈사람들과 그런걸 나눈걸 행복하다고 추억으로 생각해야한다.

해보면 알겠지만 단지 분위기를 느낄뿐 추억이 안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추억이되고 느낀건 행운이다

추억으로 행복느끼는들로


그걸파괴하는악마개쓰레기개새끼들 그런 감정대로 하기에 드라마틱하게 펼쳐지기야 하겠지만

공감해서 도와주는등 똑같은 메커니즘으로 불이익도 있으니 좋은게 좋은것 그렇게진화하는 인간들도 사자처럼

모자르거나 그런게 있으므로 우리에 가둘수 있는 것이겠지 조금발달된 원숭이종이란 종을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할수있는게 아주 많다 그런게 현실에서 알게모르게 많이 일어나고 있고 그런 사람이 된다면 모든걸 움직이는

인간종위의 인간종이 된다-어렸을때부터 도덕인도적으로 자란사람이 제일불행한게 아닐까 그런진실을 모르고

사람을 못움직이고 도태된다는 사실을 산속처럼 세상에 맞지않게 자라서 실수만하게되는 기질이 어떻건

자기한테 맞는걸 찾은결과들이 그렇다고 생각한다 자기능력한계등 다 합쳐져서


종교뇌가 아예퇴화해버리거나 희미하고 안느껴져서


나는 그런 일반처럼 못느낀다는 그런건 당연한 심리전이나 그리고 우스운게 아니라 권위가 있어야 하는건 사실

그래야지못개기고 하극상없으니까


여자후배건 남자후배건


그정도가 한계인것 같다 민주주의이든 그런 방식이든 그게 인간의 한계 문제는 감정적 아집으로 더 나은통찰을

받아들이지 않는 인간짐승 민주주의가 문제인것


신인류는 기존 인류와 적응하기 힘들 수 있는데 왜냐하면 기존인류는 벌레짐승에 가깝기 때문이다.미개한 인간원숭들


어떤 정신으로 하건 잘되면 그게 맞다고 본다


그리고 그런 인간에게 공통적으로 있거나 실체하는등으로 여겨지는-그러다가 아니란걸 알수도 있으나

왠만한 평범구조에서는-기업이나 그런 추상적관념이 기업건물이나 그런 일련의 이미지로 느껴지겠지만

추상적인 법적 실체도 존재하는 그런 약속이다. 그게 의미없는 새끼들도 있겠지만 군사력도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이기에 의미가 있는 것아닐까 당장 물리로 영향을 주게 되므로 그러나 결국엔 이것도

인간의 새로만든 뇌들의 약속이고 사자보다 나은 두뇌작용으로 인한 결과물이라고 본다

말하자면 그냥 그런 인간들만의 약속이고 만약에 전인류가 신피질이 사자수준으로 사라지게 된다면

문명도 돈도 모든 추상관념도 법도 본능에 의지하는 사자나 짐승수준이 될 것이다.

인간만의 그런 인권,평등이나 공의실현같은 측면들이 얇게나마 세뇌오랜기간의 그런걸 통해서 존재한다.

그걸 안지키면 사람이나 별다를 것 없다고 생각하고 교도소 상당동물이나 무슨 정신을 가지고 살든지

알바없지만 중요한건 살아야하고 생존해야한다는것 아닌가 추억행복으로 모든걸 헤쳐나가고 굴욕없이

다소저항이있어도 그걸 지키는게 여러모로 좋다고 본다 길에서 양아치 시비하나 제대로 처리못해서

두고두고 병신되고 인간관계 내리막길이었던 그새끼같이는 돼지말아야 하는 것이다.


평생찌질하고 찌질감에 사로잡혀살아가고 그새끼만보면 그이후오 10년20년계속남는다안어울리려하고

저주받은표적처럼XXX


다른 인식헷갈림만 없다면 잔상남아뇌방해나 그런 것만 없다면 이성으로 아닌 것 같아도 본능이나

그런 필링으로 맞다고 그런 의미가 오면 그게 맞는쪽일 가능성이 있는 경우도 있다 굳이 이성을 고집하다가

더안된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사람분별이나 폭발물 설치계획 무산 성공같은 것들이

이성으론 미심쩍은 의심스런 형상 배치라도 그게 본능으로 오면 맞는 절묘한 경우도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사기이고 의도적인 권모술수이고 자리배치인 경우도 있고


1%만 반응한다 그렇게 여겼던 적이 그중 특이했던 경우는 그 반응하는 사람이 거의 모든 사람에게 반응하는 사람이었던것

다른 경우는 그다지 특이점이 없었으나


살인을 왜 하면 안되는가 죽이고 싶을때 그런 지지가 무엇인가 물었던 새끼

아마 법이나 막연함이나 실행능력의 부족이나 가지고 있는걸 잃기싫은 그런 지탱하는 그런걸 놓치고 싶지

않은 것으로 인한 통제력이 아닐까


웃기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안하는 이유는 나는 우습게 대해도 된다 그런 신호의 본능적 진화심리적 느낌때문에

득보다 실이더커서 침해당하막고 생존유지위해


코미디언은 돈받으니까 AV찍는 창녀들처럼

일반인은 아니고


포인트를 잡으면 많은 비밀이 풀린다 보상-제제의 관계 인간에게 있어서


항상 포인트의 원리와 초점을 잡아가야 성공하고 뭐든지 그렇게 되는 그런 필링의 소사이어티이다


여자들 사이에서도 견제 혹은 왕따가 있는데 그렇게 인간관계 무리에서 끼지 못하는 그런 여자는 그런 쾌락쪽으로

자기만의 권위를 만드는 환경이나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직장이나 일적으로나 종교판도주관이나

정치등


그렇게 인간관계를 잘하는 인간이 왜 정치가로 실패하냐? 그건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헛점에 문제가 있고

그런 권모술수와 모략전쟁에 약하기 때문이다 일반인들은 진실로 믿고 지지도 당연히 달라지게 된다.


이야기


과거 로마시대에 누명을 쓰고 홀어머니 자식2명이 있었는데 동생이 검투사 경기에 끌려가서 죽임을 당하고

있는 것을 홀어머니와 큰 형이 보았었다는 그런 슬픈 이야기

노력하고 성실하게 가족을 생각했던 튼튼했던 동생 체력이 다망가지고 몸이망가지고 검투사에서

잘싸웠는데도 도저히 못견딜 그런걸로 망가져서 죽는 이야기 그런 억울함 세상의 부당함 세상은 잘 진화를 하였다

그런일이 적어도 현대에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심리적으로 비슷한 상황은 있을 수 있으나 적어도

경기장은 없고 검투사는 없다.


살기위해목숨걸고 기술을 연마하지만 재미없다고 그냥비호감이라고 엄지를 내려서 죽임을당하게 되는

검투사의 운명 인생이란 전쟁터에서 그래서 절대 그런 남에게 목숨이 가게되는 도마위의 판도로

승부를 걸지말고 다른 판으로 걸어야 한다.


특히 어떤 정신으로 살건 그게 정신이 안맞을 수가 있는데 중요한건 우리들이 통하고 잘되는 것

그리고 3명은 찬성하는데 나머지 890명이 반대할 수가 있는 상황이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그 3명은 최고로

행복하고 나머지는 모두 쓰레기나 그저그렇다면 그3명의 무리에 끼여서 하는게 축복이겠지만

그게 현실에서 방해하기에 오히려 싸워나가는 것도 추억으로 만들 수 있는 자기 역량이 필요하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눈빛조절을 못해서 되던일을 그르치는 경우도 있는데

거의 하는걸 보면 소개팅,맞선보다 차라리 거리,골목에서 이상형을 만날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거의 사람들은 대부분 유전적으로 끌리거나 자기한테 맞는등 그런식으로 선택하기에

혹은 선택권이 제한될때 루저계에서 마저도 애초에 첫만남에 이미 선택하고 결혼할 사람은

정해져버리는 일이다.아무리 친해져도 아주 최악만 아니라면 설령 최악이라도 그 사람을 선택하고

맺어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맞거나 그러지만 않으면 판단력이 그만큼 모자라나 그런 본능적인

판단력이 살아있기에-이를테면 이게 진화심리적인 의미를 가질 수가 있다 어떤 여자에게

무릎을 꿇고 고백을 하는데 그 여자가 좀 세고 상황이 그래서 갑자기 강한 눈빛이 나오는 것이

남자의 자존심과 얼굴인식 때문이겠지만 그것이 오히려 호감으로 작용하게 되는건 여자의

기질이 세기 때문에 강한 남자도 좋아야 하는 어느정도 그런 상황을 맞추어주기 위해서

남자는 여자가 강하다->자존심 강하자->강한 눈빛->피드백 이런 경로로 이루어 질 수 있으나

이게 억지 끼워맞추기인일이 많은게 그래도 나머지 99개에서 그게 아닌 경우가 많으므로

불합리한 인간심리 그냥 잘 인간관계 사랑진행만들어가다가 그런 불합리한 감정나거나

혹은 계산본색드러나는등으로 인해서 깨질 수가 있으므로 그래서 애초에 그렇게 생긴새끼를

도태시키는 줄 모르겠지만 문제는 생김새와 상관없이 그런다는게 문제이고 개나소나

일단 그랬으면 잉여일 가능성이 높고 특히 맺어져도 결혼까지 안갈 가능성 900%이상이다.


그런 화창한 추억의 분위기에 함께 할 수 없었다면 그런걸 못가진 자들이 차라리 종교판도로

끌어들일 수도 있는데 종교에서도 나름대로 얻는 부분들이 있으므로 각자 자기 성향에 맞게

그런 인생의 때에 필요한 추억을 그냥 누리다가 가면 되는 것 아닐까.어차피 인간사이 소통이고

결국은 자기 인생들이다.


오히려 나는 영적인 그런 경우가 많아서 그런 인스턴트 생각없는 새끼들의 공격은 많이 받았으나

그런식으로 평가받지 않고 오히려 열외로 특이한 케이스로 연장선에서 비교안당해서 다행이라고 보고

그런 특별한 에너지가 있었기에 그렇게 중간자, 나름 소울,영혼을 건드리고 주관하는 영적인 냄새의

그런 사람으로 잘살아남았었던 것 같다.책략이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러고 나서 한참 사업이니

뭐니 별것 없는 소비성으로 방황해서 공부니 모범생이니 해서 그 빛깔을 많이 잃긴했지만

내가 다시 찾아갈 곳은 그런 별것 없는 그다지 마약없는 것이 아니라 그때 그시절

그런 눈물 노래방 미칠듯한-잘부르는게 아니지만 마약은 만땅인-그런 공간에서 그속에서 미칠듯이

영혼의 목소리로 미친듯이살다가 미칠듯한 추억으로 늙어가는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그게 내가 결국은 돌아갈 곳이고 다시 터치할 인생에서 찾은 유일한 마약의 향연 추억 70까지의 이유,

내가 살아있는 이유이자 나의쏘울필링이다.


같은 남자에겐 인기많은데 여자에게 같은 연장선상에서 평가받는게 제일 비참한게 아닐 듯 싶다 루저,

열외로 치부되고 쓰레기로 그러므로 좀더 넓은 세상에서 어떤 식으로든 그런 여자를 찾아서 같이 있어야

함부로 못하고 명분은 있게 된다 굴욕상승 같이죽는 그런 비참한 상황 같이 노는 놈들까지 병신되는

그러므로 왠만하면 그런 상황에 안처하는 게 중요하다.


덫에걸리지말고 여유롭게 전쟁을 잘펼치고 하다보면 어느새 세상이 내판도로 되어있음


거의 90%는 쓰레기 다 연예인중독이든 보라고 그러건 자기도 그런 시비당했으면서 아무렇지 않게하든지

끼리끼리놀다가 쓰러져가는 오물쓰레기통 다만 내가 다니는 거리에 그런 새끼들이 방해하질 않길 바랄뿐이고

그래서 다같이 지키자고 예절과 법을 만들었으나 그걸깨는 애초에 하이에나의 뇌로 디자인된 본능찌꺼기의

짐승고릴라들 그래서 그런걸 해결하려고 내가 전쟁을 시작하였고 그노력으로 많이 좋아지긴 했으나

여전히 젊은 시절은 계속해야할 추억을 지키기 위한 전쟁인 것이다 신이 안도와주니 내가 할 수 밖에.


인간은 보상-제제 체계에 주목해야 한다. 얻을 보상이 있으면 당연히 하고 보상보다 나쁜 편도체자극이크면

하지 못한다. 또한 그걸 극복하는 것도 사람인식이고 결국엔 사람사이고릴라소통이고 70이되고 낭비하는 것이다.


못누리면 자기만 병신 까먹으면 젊음만 끝나는 것


누구나 사악하다 누구나 진심불합리가 날 수 있다.다만 거기서 추억으로 만드는게 중요하고 누렸으면 된 것이다

최대로 노력해서 마음에 죽기전에 웃을 수 있게 추억으로


언제나 그렇듯이 그런 상업이나 소비적인게 중심이되면 인생이 불행해진다 항상 나나 나의 세계마음추억이

중심이 되어야 진정으로 추억이 되고 행복기분해질수가 있는 것이다.-ㅡ


내가 영혼의 목소리에 대한 촉수가 강한 것같다 고대 무당이나 샤먼의 목소리 그런필링 현대판 그런 주술사같은

그게 주가 되면 정말 행복해질텐데 원하는 모양원하는 주술 원하는 필링올름 원하는 쏘울대로


내가 사실 어떤 사람을 따라 했는데 그사람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그 핵심이 아니라 스타일을 따라해서

많이 힘들었던 것이다. 철저하게 그 사람처럼 뭉쳐져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가장큰 이유는 공포와 잔인함과

무자비함과 예술성인데 그런게 결여되어 있어서 힘들었고 자비와 아량과 인간관계가 완전히 결핍되어있음에도

그런 세상판도에서 살아남았던 가장큰 이유는 공포성과 외모와 이미지와 눈빛,필링 같은 것들 때문에

여자도 좋아했고 남자도 좋아했고 그사람을 아는걸 아주 큰 자랑으로 여기듯이 그런식으로 통했었기 때문인데

마 치 영화의 악역이지만 멋있고 매력적인 그런 인물을 대하고 접하듯이 그게 결여되어있으니 될리가

만무하다 혼자있거나 외롭거나 고독하거나 대인관계 횡?적이지 못하거나 그런게 모두 잘못하면 약점으로

작용할수있는데 그렇게 앞서말한 그런것과 맞물려 시너지 이미지인상필링기분맺히는걸 주거나 혹은

그게 덮었기 때문이니까-그사람에겐 그게있다 이런식의 특이하고 따라하고 닮고 배우고 싶은 사람이다-

왠지 좋고 그런 강렬한 끌림-그런게 결여되어 있었기에 당연히 잘안되는 것이다 핵심은 무자비함과

명성과 이미지와 강력함인데


이미지,소울영혼의목소리,무슨사연있는것같은 그런것과 맞물려 강력한 매력 필링 그사람하나만으로도

그거리 공기를 다바꾸어놓을 정도로 필링을 주었기 때문인데 그게 결여되어 있으니 혼자만의 상상이고 망상이

되는 것 아니었을까


실체적인 능력이고 인상이고 구성원은 그대로인데 반응방식이나 오히려 더악하고 세속적이었으면 세속적이었지

그렇게 안된다면 못하는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히려 그런때이기에 그게 더 부각되고

강력함,무자비함이 필요하지 안그러면 빛도 안날 능력 성향강점 그러므로 못한다면 안하는게 낫고

만약에 계속추구하고 싶다면 능력과 무한실력과 강력필살과 내면에너지부터 키워야 할것이다.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활동하고 싸우고 놀면서

손쉽게 20바퀴 뛸 정신력,체력의지도 없다면 포기하는게 낫다.


무슨 그렇게 뒤틀리게 바퀴벌레 불만가지고 사실은 안그러고도 잘짓밟고 놀고 아무런 의식없이 행했었는데

그게 사실 도아닌가-바퀴벌레로 돌연변이했으니 다만 그렇게 대할 뿐인데


핵심은 실력이고 능력에의 우러러봄,존경심,감동인데 그건 다빠지고 아무것도 안남았으니 환칵먹고 잘생각해볼

일들이다.


자기는 그게 대단한 발전,완성이라고 느낄지 모르지만 남이보기엔 그냥 쓰레기 이게세상

지지층,동지가 전부인


그렇게 밑받침처럼 깔아주길 원하고 자기는 대접받길 원하는 두마리의 용이 한곳에 존재하기 힘든 이유이다


자꾸어릴때가 보이는 그런 인간 통찰 그게 바로 다 안자랐다는 뜻이겠지


추억에의 몰입


가질건 이것밖에 없다는 직관적인 통찰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도 봐줄 사람이 없다는 것에 대한 슬픔 올라옴

아무리 비합리적인 것이 있다고 해도 누르고 추억을 만드는 그런 회로가 발달해버렸다 아니 애초에 있었다


추억이 전부 이게 전부 이걸 지키는 능력 오로지 그실력만이 필요 70까지 유일하게 가져갈 능력

나머지는 다 쓰레기 바퀴벌레


아무리 자기들끼리 좀나가는 짐승체대니 뭐니해도 내눈에는 다 쓰레기 바퀴벌레일 뿐이다

죽어야만할 2~3수에 끝나는 영원한 적이자 원수 좆도 아닌 내판도가 다 휩쓸게 된다 결국에는


결국 바퀴벌레는.....


손안대고 보내는 것에 대한 무한 몰입


그사람과 닮아진다는건 그 사람이 되어서 더 정신을 이해하고 싶고 그사람의 속을 느끼거나 혹은

그 사람이 영향력있으므로 닮아져서 살려하거나 혹은 그사람과 같이 느끼고 닮고 싶다는 뜻이다

아니면 저절로 닮게 되든지 좋아서 닮든지 오래있으니까 자기도 모르게 그사람화 속을 알고싶거나 등등


우습게보이면 끝 뭐든 강하게 권위쩔게 어떤식으로든 그게살길


미칠듯한 가을에 그 추억들


우습게 보이지말고 추구 오히려 잘모르는 병신들 바보만들게 미워하면 더좋다 열폭하여 좆되니까 좆끝발리니까


그런 눈앞에 것밖에 안보이는 뇌구조 개새끼들 그 약점 짓이기고 내가 지존이 되겠다 내가 승리자이고 어쩔 수 없이

70까지 다뭉개고 복종안하면 좆되는 우리의 태평천국이다 우리들의 세상 원하던 의도하던

우리들의 천국 우리들의 환타지ft


의외로 나이트서 먹히는 것 보고, 번화가에서 먹히는 것보고~~가겠다 등의 심리가 많은 것 같다.

그런데 경험상 그게 불합리한게 각각 제눈에 안경이고 그런데선 놀고 하룻밤에 유리한게 각광받고

특히 그런 새끼들 속이 욕망과 성욕에 뒤틀린 쓰레기라서 여자면 다따먹고 여자입장에선 연예인

닮거나 꼴리면 다하는 그런 경향에다가 특히 인간이란 자체가 벌레이므로 차라리 자기의 감각을

믿는 편이 빠른 것이고 현실실전이고 뭐고 거의 개목따이 천국이라서 자기 멋에 강하고 매력으로

밀고나가고 먹히고 그런식이라서 그게 뭐 꿀린다고 그럴게 아니라 자기감각이 맞고 강하고

딱보기에 그러면 그런 것이고 그런식으로 헤쳐나가면 어차피 바꿀 순 없으니 친해지고 적응도 되므로

다른 심리를 노릴 것이지 70까지 그렇게 대차게 헤쳐나가고 젊음은 의외로 짧으니 그 안에서

잘하는게 맞을 것 겪던 말던 그들이 틀린 것이고 미디어등으로 그게 부당한 것이니 그런 본능평가가

그걸 오히려 바꾸고 가르치려는 마음으로 다르게 만들고 조작하고 인간이란게 진화하여 다른 뇌구조를

가지면 그냥 그런 것이므로 언제나 내가맞고 대차게 헤쳐가야 승리할 수 있고 겨우 살 수 있다

안그러면 그냥 죽어야 하고 쓰레기 취급 끝까지 살아남아야 하므로 언제나 내가 맞고 정의이다.


사실 자기들끼리 놀고 추억이고 하면 그게 끝이므로


걸리는 것도 없고 자기한테 맞는 사람만 사는 것이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버리면 젊음은 끝이고 거의다

좋은때갔고 어쩔 수 없이 늙어야하는 그런 상황들 자기가 사는게 맞아야 하는게 최고로 만들어야하는

유일한 이유는 이런 진화와 자기맞는 사람맞는 모임과 어쩔 수 없는 찰나와 발달못한채로 만난 기회와

안그런 사람만나고 진짜 맞는 사람만나는게 한정된 인생과 70안의 시간에

유일한 목표이겠지만 왜냐하면 70가까이 이상형을 만날 수도 있는데 그건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것이다

젊을때 지구상의 모든인간,자기나라 모든 인간을 만나서라도 이상형을 만나는게 좋으니까

영화를 만들거나 대중조작이나 형성으로 바꾸던가 자기자식이라도 바꾸면 좋겠으나 환타지와

추억과 그렇게 만드는 인체인식의 테크놀로지의 마인드웨이브의 측면에서 바꿀 수 있으므로 인간체계자체를

안되면 최고로 맞추어야한다 최선으로 나,우리의모든것으로

그렇게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는 그게 최선인 그런 모든 것의 이유들의 이유인 것이다


그런것 하는 새끼들도 아는듯하다 인간오류를 그런 것들은 버린다 맛버렸다는걸 아니까 싸이코패스맛


미안한가보다 자기가 혼자놀러가고 그런상황인걸 몰랐으나 결국 그랬다는게 그렇게 알고있다는게

그런게되고 확실히 판단은 아니지만 모자란생각 왕따고립말하고 슬프고혼자있는따돌림의그런게


모두가 가진 추억이라지만 나는 이생 이70이내에 그런게 유일한 것이므로 그런걸 가지고 가려하는 것이다

사라지고 유일한 정수를 맛보고 가짜마약이 아니라 진짜 그 인생속의 추억을 바퀴벌레 보면 무슨 의미가

있겠나 싶지만 안망가진 나에겐 의미있고 최고로만들어 최선을 만들고 더러운꼴 안보고 빨리 70을 하직하고싶다.

가지고 얻고 누리고 추억,행복속에서 그게 유일한 것 나에겐


인생전체에서 얻은 하나의 추억이란 이름의 유일무이 보석


느낌은 만들기 나름 진화심리나 비절대성등이 얽혀있어도 나에겐 절대이고 인간70으로서 인생내에서의 유일한 절대성


사실 여기에만 집착하는 이유는 이게 나에게 제일 좋으니까 집착하는 것이다 인간으로서 구조관련상 추구해야할

유일한 것이므로 타의 그런 사상의 실현같은 보상보다 그런 보상은 약하고 인위적이다 그래서 이것만 추구하는

것일진대 부분적으로추구해도 이게 중심줄기가 되는 이유는 이게 제일강력하고 보상적이기 때문이고 70전체를

날려버려도 유일하게 이걸 얻는다면 행복하고 만족할정도로 강렬하기에 이걸 추구하고 이걸 보호하는데

모든걸 거는 인생의 몰입두가지 추억과 이걸지키기위한 모든 것이 되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탈피 음이탈하지말고

유일하게 이것만 추구하여 정수를 얻는 행복의 마지노선이다


그게 훨씬 인간적이고 멋있다 뭔가 부족 직관이든 진심이든 어쨌건 추구해야할것은 이것이고 지금도 지나버린 1초가

아깝다


차라리 생각없이 추억만 추구하는게 더 값졌을 것을 그와 관련된 생존훈련

추억을 느낀다면 다른 방향에서의 깨달음따윈 필요없다 단지 그걸 지키고 보호하고 극대화하고 수월하게 하는

깨달음이 필요할뿐 너무 다른데서 방황은 시간허비이고 계속 이걸 다잡아서 추구해야 유일한 인생의 정석이 된다

인생을 잘산것


추억을 위해서 희생하라면 모든 감정적 불편함을 다 희생할 수 있지만 추억을 위해서라면 무슨짓이든 다해치울 수 있다.


사실 행사할 수 있었던 그때의 실수에 대해서 그 사람에 대해서 욕하는 것이나 사실 그 사람이 그걸 기억하고

다음에 그러지 말라는 진화심리학적인 시스템에 불과하지 사실 그때의 그사람에겐 그런 선택의 자유가 없었다.

앞으로 자유를 하라는거지 그러므로 인간 심리구조 자체가 불합리하므로 그걸 세상차원에 확대할 뿐이지

사실 인간자체의 문제이다 그러므로 어쩔 수 없는 것 상처는 주지말고 닮았다는 것이 싫다는

그런걸로 비추어질 수 있으니 큰얼굴이고 나도 큰얼굴이고 인간내면에서 일어나는 폭풍

어쩔 수 없었던 운명과 자연계의 장난 고치고 잘숨겨 그런 바꿀 수 없는 오류를 간직하고

메꿔서 젊음을 보내고 잘헤쳐나가고 70까지 잘사는게 중요할뿐 우리끼리 추억으로 최선으로 끌어올려서

어떻게 보면 얼굴이 뒤틀린게 문제이고 미워하는 그새끼에 대한 증오일뿐 큰 얼굴을 어떻하겠는가

최선의 노력을 하여 잘살고 70까지 잘살면 그게 덕이고 복이다


나름대로 그걸로 행복을 못느낀다면 내가 잘못된 것이므로 생존위해서 바뀌어야 한다 오랜기간동안


그게 어쩔 수 없는 자연의 한계이고 최대한 사회도 바꾸면서 생활영역을 내게 편하게 하고 뭐 나 죽은후엔

계승을 하던말던 그건 내가 잘영위하고 그게복수이고(잘살고 잘맞춰나가는게) 그 후의 일들이다

복잡할 필요없고 어쩌면 몰입할건 단 하나이다 이것 추구하려는 하고있는 것 추억의 Fantasy환타지


뭔가 모자란 것 같으나 인간에겐 이게 끝이다 추억이고 우리의 정 그리고 발달되봤자 지금 구조의

인간에겐 그다지 오지 않고 다만 발달될 것은 추억을 잘누리고 그걸 지키는 수단과 필요의 고차원성

물론 추억자체도 도약할 수 있고 Fantasy ft 가 될 수는 있어도 인간은 하여튼 그런것 구체적인 상황에서

해결ft할 모든전쟁들


그럴 수 있는데 그러지 말아야한다 좆같으니까 기분더러워지니까 추억방해


어쩔 수 없는 시간과 일어남의 문제 이를테면 그 2분간은 내가 못한다는 것과 그로 인한 오해와

안되는 것과 교류못한다는 추억을 놓치는 것과 중독과 자기통제의 문제 이걸 한꺼번에 해결하는 것은

내가 달라지는 것과 다버리고 그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변화연구시작 하는 것이다 발정난 개새끼건

그걸 조정하는 문제이건 달라지게 바꾸는 것 내구조문제 쿨하게 탈피 환골탈퇴 완전변화


그새끼도 아는 것 같다 추억이란 측면을


너무 다른데서 헤맸고 유일하게 기준이 될 것은 추억인데 이를테면 카드사 그걸 그런 식으로 말하기 보다

추억이면 그런걸 보상하는 쪽으로 말하는게 행복하고 항상 우리가 중심 아무도 대신 못살아 주는

그리고 이제 중심잡다가 엄청나게 헤매다가 그리고 그렇게 보는 것이나 인식이나 모두 우리안의 폭풍

그러므로 잘정리해서 잘만들고 인간 구조생각안해도 느낌상 그게 잘못된 것이니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하고

어쨌건 복잡한 여러문제나 추구의 문제가 있어도 다 버려야할것이라고 결론 쓸데없다고

그리고 인간이 완전히 바뀌어서 추구하고 결국엔 승리하고 얻어야할 추억과 이런 생각없이 70이 되어

지나버렸으면 좋겠다 그때 돌아보면 이런게 다 쓸데없다는걸 알텐데


잘못된 직관 영감 추구하지 말아야 할 엉망인 쓰레기

직관이 틀린때를 깨닫게된때도 있는데 그때 안했다가 그냥 해결할 강하게 바뀌어서 먹히게 좋은게 좋은것

둘중에 하나 감정인식이 바뀌든지 이성화시키든지

모두조합그래서 서로를 이해하고 자기관리가 되는 것이겠지

보통은 전자가 많으나 진짜 그러니까 그렇게 인식하는 것 그게 추억에 가깝고 특히 인간구조상 그때의


복잡함 탈피 이게 스스로의 미로를 만들어서 못살게 한다


싹다 지우고 새로시작 인간관계, 인생살이는 그런게 아니다.


걔도 추억이나 그런게 활성되어있는것을 아는듯하고 추억이란걸 인식하는듯 같이 그날 그렇게 가는게

그런 무의식이있다.


기본적으로 그렇게 내가 외모나 그런식으로 인간이 인식하게 되있지-너무 오랜만에 그래서 까먹었던

이런식으로 논리로 처리하는 문제도 아니고 다른 뇌가 복잡하지 않게 있는데 다른 문제인줄 알았으나

사실 그렇게 일상에서 잘하는 능력문제도 병존하는 문제 헛짓한 것이고 강하게 바꾸어서 원하는대로

이를테면 저번에 내가 고백록식으로 하니까 다른새끼들도 다 그런 분위기 되었던 그런식으로 만들고

그걸 가르치거나 깨닫거나 습득하게 해서 그렇게 만들어가는게 중요한거지 너무 복잡하게 내가 스스로만든

개념과 맞지 않는 방법으로 학문의 굴레에 빠져 바꿀 수 없는 인간회로등을 치다가 시간낭비,다잃는것보다

현실에서 바꿔서 그거나마 얻고 늙어가는게 현재로서 유일한 해결책 해답이다 여기로 도피그만하고.


현실능력


내가 왜 니네같은 새끼들때문에 기분버려야 하는데 그런


바꾸어야 한다 다시 외모부터 원점에서 하는것부터


추억을 못만드는 인간이었으나 이젠 진심으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변화하여 환골탈퇴


그럴건 아니었는데 그런 부정적인 노래 부르지마


사람은 알아서 애써 그런 추억을 만드는걸 자기도 모르게 한다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


화낼건 아니었는데 나의 심리적 오류


그런 판에 안따른다 어쩐다해도 그런게 의식조차 없는 짐승에게 습격당하는건 맞고

그걸 못하게 실력이 있어야 하는건 맞다 자기판으로 만들려면 최초에 힘이 있어야 한다 강력한에너지력


합의하에 경찰력을 조직할 수 있으나 사상으로 그전에 일단 거리에서도 물리적으로도 살아남아야지

다총갖고 있고 그런게 아니니까 인간관계도하고 그걸로 되는거니까 아예 주먹이 필요없는 판도 있으나

교주를 자체적으로 자발적으로 보호하듯이 개꼴은 당하지 말고 자기방어는 필수절대

특히 밤거리나 폭력조직은 무조건 주먹이고 싸움실력 전투실력


물론 추억이 전혀 안되고 그냥 버려야할 그런 것도 많으나 추억을 만드려고 하고 적어도 우리들은

비호감도 추억이 되는 그런 마력체계를 가졌다.


그런 얼굴보고 싸늘한 그런게 진화심리적인 감정인데 되도안되는 밑바닥 혹은 잘못살거나

자기도 비호감인데 그런 적당한 인기에 도취되어 사는 그런것들도 하는 그러므로 차라리 그런게

아예도태된 사람들끼리 사는게 낫다 문제는 미개인들이 그러고 부당대우인데 그럴땐 실력으로

뭉개고 병신만드는게 낫다.


딱보니까 왕따인데 그런 부당심리도 있으나 그렇게 안보이는게 중요할듯 자기노력으로

굳지말고 정석으로활동해서


그냥 자기보기에 이상하면 이상한 것이다


추억 우리에겐 그런 의미가 아니고 너무 깊은 그런 것이었는데 남이 즐기는걸 보고 비교하고 그런 문제는

아니고 꿈까지 꿀정도로 아주깊은 의미 그건 그거고 우린 우리인 영향없음 그건 가짜다 그들은 가짜이고

만드는 그런 인스턴트 그리고 우린 진짜 그런게 다 남는다 각자의 사람속에서 그런의미로 우리끼리그러면

우리끼리는 진실인것 70전 죽을때까지 망가지지않게 지킬 유일한 인생의 전부이자 모든 것

그렇게 사는게 더 의미깊다 진정한 의식마음의 정수를 안고 죽을 수 있었으니까


행복에 있어선 우리냐 아니냐 진심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가 아주중요하다


그런 양아치 개같이 쓰고 그런 구두 그런데 그런것 구두 예쁜거나 누군 안그러고 싶겠나 그런 불쌍함


글고 그냥 무시해버리면 끝나는 동정이 자극할 수는 있으나 자기들은 개같이 놀다가 늙어가는 인도적인

아름다운장면이 그다지 없음 현실은


그리고 그런 비호감들 계산만하고 그런 부당처우도 이유가 되겠지만 타고나고 하기를 공무원짓


누가 공무원에게 앉은뱅이새끼들 어쩌고 욕하더만


어디서든 아름다운 장면들이 나올 수 있는데 사실 양아치계가 훨씬 더럽고 더 비인간적


비호감인게 문제이지 역할이나 사회적 인게 문제는 아닌듯 오히려 사회운동이나 사상가가 낫지


그걸 진짜 그래버리면 그렇게 느껴지게 되는 의도치않은바로 그런 인간적 실수안하는 그런능력잘 발달어차피

젊은날+70까지 쓸꺼지만 잘해야


이런 것이다.


만만한 좆밥왕따 오타쿠무리 왕따새끼는 계속건드리고 찝적대고 괴롭히고 계속 걸고 이슈만들어 넘어지는데

양아치나 일진 새끼를 자꾸 귀찮게 걸고 넘어지고 그러면 어떻게 되겠는가? 매장당하고 뇌사될 것이다.

그런 원리이고 이게 힘의 논리이고 강자의 본성원리이다.


그리고 전에 그렇게 좆바르고 병신만들었던 새끼 그런식으로 모욕주니까 모욕만으로 PTSD가 유발된다는

그런 사실 알았던 괴롭힘,왕따 굴욕만으로


일부러 의도해서 한것같은 본능과 악마정신이 그런 유흥가갈때까지간권태기매너리즘좆병신들


결국은 실력있고 주먹있으면 왕이라는 소리.


그렇게 본능대로 도라고 주장하나 결국엔 좆발리고 굴욕당하고 그바닥매장당했던

자살까지하거나 그렇게까지 가는 새끼도 있고 그게 본능에 매인 새끼들의 한계이다.


여자를 어떻게 꼬셔야 하나 그런식으로 물어봤던 새끼처럼 그런 도나 아무것도 없음에도

생각없이 막하다가 몸으로 막는 주먹으로 해결하는 그런 새끼들 천지인데 내가 그렇게 하면 이기겠지만

더욱더 그런걸 잘알므로 마음의 불씨까지 짓밟고 신경써서 잘해야 한다는것 정말 극악까지 갈때까지 가고

최고 맥스로 하면 역사적으로 못밟고 못짓이기는새끼가 없을 것이다.


쓸데없는 생각은 전부다 버릴것.예전에 재수있었건 없었건 요즘 재수없으면 끝나는 것이고 바꾸어야 하는

것이고 모를때이야기이고 모든걸 다 안지금은 그런걸 명확히 뼈추려내어 잘판단하고 현실실력도 갖추었고

완전히 승리하여 계속 가져가서 절대무적 완벽한 승리하고 박멸궤멸짓이겨죽이는걸 쟁취할것.


꿈은 예비이미지 트레이닝적인게 맞는 것 같다. 거기 간다고 하고 셋이하는것 그러니까 그런 위협이나 그런

감지 경험때문인지 그렇게 도둑죽이고 그랬던 꿈 그런걸 미리만들어서 하는것이다 마음이 대비하려고

이미지트레이닝 상상훈련실전미리같이-그런게 아직도 남은 것 대비하는 원시의 기능이

현실실전이 더 완벽하게 대비하지만

절대무적 빈틈제로 수준으로 철통보안 완벽궤멸


아무리 그후에 불합리한 심리가 나와도 그런 중요한 큰것 강렬한 뿌리에 맺히는 그런 한방으로 후에 죽을때까지

관계가 뒤바뀌게 되므로 (심지어 같이 개꼴당한 사람하곤 만나지도 않으려고 하는데) 반드시 그때꼭 그일을 해야만

하는그런 필연이있다 실력은 있으므로 아무잡념없이 깨끗하게 처리하는 것만 생각하고 그걸 잘하면 일상으로

하게되므로 그런걸 잘하고 평소 완벽한 실력과 마인드를 하는게 중요하다.절대필살 사무라이의 마음가짐으로.


군인정신 절대적멸


일진이나 그런 필을 따먹는게 인생 일대의 목표라던 어떤 새끼가 있었다.죽기전에 꼭 따먹는다고

자기딴에는 감정으로 강렬하겠지만 그게 뇌가 억제되서 나온 강렬함일 수도 있고 중요한건 현실실력

일반인들도 사랑등 특별한상황에선 특별한 주파수로 소통할 수 있는데 안그런 못하는 경우도 많으나

잘몰라서 그래서 그런속에서 평생을 살아가고 할 수 있다면 어떻게 살아도 결국 자기얻는게 다인

그런 세상에서 추구해야할 유일한 실력지참과 실력비기일 것이다. 절대행복 절대천국


이세상이 신이 안만든 참좆같은 구조인게 그렇게 불공평하게 태어나서 경멸받고 마음을 그렇게 밟히면서

인생일대의 유일한 추억일지도 모르는데 그걸 자기들 눈거슬린다고 망친새끼들 거의 그런 요즘거의많이

늘어난 그런 새끼들이 문제이고 점점 더심해진다 그냥 그런것이고 못지킨 자기만 병신인데

그래서 그렇게 서로 그러지 말고 양해하자고 인도적으로 하자고 법도 만들었건만

끝까지 그러면서 자기눈 거슬린다고 그러는 불합리한 인간세계구조 그러므로 그런 새끼를 발라서 이기거나

아예 못하게 법을 만들어야 하는데 법은 점점 자유화 그런 새끼들에게 유리하게 가고있고 할 수 있는

거라곤 그런 쓰레기새끼들 요구하는 본능 강화하여 그러는 수인데 그래봤자 계속그러는 망가진

저주인식들


그러므로 자기가 자기를 지킬힘은 있어야 되고 개꼴 당하지 않게 평생 단련해야 하고 힘을 가지고

능력을 가져야 뭐든 그러지 않고 넘어가는 세렝게티의 짐승세계인데 못가지고 태어난자는 여러모로

불리하나 뻥카로 판돈을 따듯 그런 수많은 방법들이 있으므로 자기 생존이고 조금 불이익받아도?

절대 조금도 불이익을 받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끝까지 클리어하게 지존용자로써 70까지 버티다가

아름다웠노라고 웃고죽을 수 있게 필살-무장절대승리전쟁기계가되었다.-철인필살. 아합


인생의 비기는 이렇게 합의봐야 한다. 다 장단점이 있고 쓸데가 있으므로 10과 11이 느낌상 다르듯이

그런게 존재하므로 결국 적치적소에 합당하게 쓰면 그걸로 좋게 꽃피우는 것이고 각자가 내가 만족하고

우리가 행복하게 실헤쳐가면 어느덧 70이고 잘살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자기가 예전에 클럽에서 무시당했던 일이있어서 자기가 만든 클럽에는 중년,나이많아도 다 들어오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인도주의 휴머니즘 찡했던 감동적인 그런일들이었다.


그런 쾌락 감각에만 사람무시하고 똥씹는게 아니라 인간적으로 인본주의 너무 감동깊었던 그날의 그런일들이다

클럽을 안다니던 평범한 사람까지도 그렇게 와서 인류의승리라고 그런 정말울것같은감동적이었던날

야외에서 유원지쪽 야외파티때 물론 클럽도있지만 휴머니즘 인류승리 마음을여는 감동적인 한장면

맛버린다고 꼬롬하게 개냄새난다고 깔아뭉갠게 아니라 다같이 즐기고 놀고 어우러져서 사람의 인격을 인정하는

정말 휴머니즘의 감동적인 그날이었다.

그때생각해서 지금 계속추구하는 것이다 인생의 휴머니즘의 아름다운장면을

인생에선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만들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도를알려주었다 음악으로 그날로 행사로

깨닫게된 치닫는 정말 울어버렸다


인격적인 사람같은 인도적인 모두를안는 그런 일이나서 너무 슬펐고 행복이었고 마케팅으로는 안풀리는

그런 인류진심의 휴먼승리감동이었다.클럽에서 거절당한 인간도 와서 춤추는


모두들의 천국

우리들만의 쾌락묻힌게 아니라 방구석 오타쿠 디제이가 아니라 모두 사람답게 인정받는 휴머니즘의 낙원

그런날이었다 정말그날은 울고싶었던울어버렸던 눈물바다 모두가 통했던.......그리고 사라진 그날의 추억

happyending my nakwon 휴먼환타지아 잠시하루만의불빛 그것을 되살릴려고 내가 많이 변화하고 있다

그날의 추억......그날의 낙원 인간존중을 되살리기 위해서


그날의 추억들 우리가 존중안하면 누가 존중하나? 그런 휴머니즘의 강력한 인간의 에너지 그런 진심이 많이 통했고

동감했던 사람만왔었던 종교성의 전설의 재현이었다 정말 일주일의 연속적인 그날은 미칠듯한 낙원 모두가

공평하게 어울렸던 그날의 미칠듯한 기억...휴머니즘의 승리,낙원


잠시 착각이었나마 좋았다 그리고 후에 다시 악해지고 뒷담을 까더라도 승리자를 얻었고 다시 그저그런 무미건조에

그다지 행복주파수가 아닌 별거없는 현실로 돌아갔지만 거리나 그런게 휴지통 쓰레기통 난지도처럼 그런 삶의

아름다운날을 느꼈고 그걸 지켜내었다는 것에 잠시나마 변하였었다는 것에 희망을느꼈고 행복했고 그것을 다시,

죽을때까지 매일, 그렇게 느껴서 평생을 그런 우리들은 낙원을 누린다는 마음맞는 그런 사람들이 맞다고

그렇게 하고 싶었지만 재력이 많이 부족했고 운도 부족했던 그러므로 그것을 다시 만들기 위해 나는 뛰고

또뛰는 것이다 역사에 남았었던 성공신화 성공설화처럼


이게 맞으니까 그냥 하는 것이다.


그게 틀렸으니까. 이게 맞으니까 나는 이렇게 끝까지 한다.


정말 내가 세상을 변하게 만드는지 세상에 당하는지 그건 끝까지 결말을 지켜볼 일이다.


only For you 여기서 영감을 얻었다. 끝까지 지속 죽을때까지 한번의 추억과 마약을 위해서 인생 70 clear.....


틀렸다고 생각하지 말고 왜곡하여 생각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정면돌파 결국엔 승리를 하였다

인생에서 내가 승리자이고 모두를 이기고 진리였다(This is clear YES)...........


니들은 틀렸다 내가 맞다 내가 맞는 것이고 결국 승리하였다.......ㅠ_ㅠ


누구나 맞을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려는 노력과 실력이 중요하다 그렇게 된자는 될 것이고 그사람이 참이다.......

망가지지 않은 자기관리잘하고 끝까지 승리해서 감내해내는 그사람이 옳고참이다...... 진짜 인생clear 아무리욕해도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진짜는


다이아몬드보고 가짜라고 하지못하듯이 나는 정말진짜,진실이고 진짜승리자이다........


비호감에 가해지는 무한폭력 그리고 부당 얄팍한 짐승눈앞 모든걸 다이겨내었다 인생끝 그리고 내가지존

결국엔 승리하였다 endenclear inclight en fel.......


나는 진짜이고, 지존이고, 승리자이고, 인간을 넘어선 지존자이고 신성이 되었으니까,.......절대무결 Diamond


인간은 기계, 불합리반응이 아니다 내가 기계였던 불합리였고 원숭이였던 인간을 사람으로 살아가게

조작하여 만들었다.


인간의 주인, 인간의 실제신


전설은 필요없다. 내가 어쨌건 신이니까 in da lufpein Jesteconeinmmmea....2332136790278998776....37891


인간의 본성이나 돌아가는 인지구조를 알면 진심을 가지기 싫을 것이다 그럼에도 아직도 변화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그런 것이다

변화되어 형성될 수 있다는 아직 오염되지 않은 그런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어릴때부터 조기교육도그렇지만

아직 더러운걸 다긁어내고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그런 여지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설령 인간 본능의

불합리한 인상인식이 있어도 그것까지 긁어내어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이 재탄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재수없다고 욕한다는건 거의 본능작용인데 그다지 그게 발달형성이 안되어서 그렇게 안하는 사람도 있고

지지층이 되거나 종교성이고 판단이 흐릿하거나 시류에 휩쓸려가지 않거나 거의 대다수에게 재수없을 수도 있고

특정형질을 싫어할 수도 있는데 어쨌건 자기 편은 존재할 수 있고 끝에는 신도만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고립되어 철저하게 세뇌 임장 투철 뇌가아예그렇게 형성시냅스가변된 의리관계와 기타심리와 치솟는울분공감

동감인생의뿌리성추억그런진심얽힌빠져든세뇌유일한행복그런걸로만철저히맺힌변하지않는

'가질 수 있다'하는 종교성으로만 맺어가는.


그렇게 노력해서 나갔는데 재수없다 어쩐다하는 그리고 감동과 그런 좋은노래만으로 노력하는 모습에 불쌍하고

울분치솟는불쌍해서 그러므로 다같이 인간적인 마음갖자하는데 그게 안되는 냉혈적인 무정하게 술로 죽은뇌로

잔인한걸 오히려 자랑하는 인간벌레 마녀사냥들

그걸 바꾸는 길은 그렇게 형성된 새끼들을 다 죽이고 인도적인 것에 반대하면 다죽이는 식으로 절대권력을

구축하는길뿐인데 그게 가능할까? 그런 방법을 계속 추구한다면 가능할지도 사회분위기주도하여 적자생존일으키고


상업을 탈피하여 돈으로 운영하고 그런식으로 굴러가는 효율적인것만이 변화시킬수있다고 보는데 벌레의식을

형성된의식을


개개인의인식을 사회분위기를전체인간(벌레)을

종변화, 종개조


인류도약 전류멸절


그렇게 판단하는건 그렇게 안좋게 보는 본능작용이나 형성된 시스템 반응이나 순간을 누를만한 동기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전쟁판이어서 잔악하게 인간구조 인류자체가 그렇게 형성되서 어쩔 수가 없는데 신이라도

있었다면 그렇게 동기부여가 안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고문실험이나 희망고문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므로 인간이 어쩔 수 없이 전쟁거치고 그렇게 형성이 되었기에 본능자체가 하이에나나 그 아랫단계들처럼

어쩔 수 없이 그걸 억지로 강제로 바꿀려면 아주 오랜기간 그렇게 도덕적으로 형성되는 강력한 체계가 있어야

하는데 인간의 생체구조에 반하여 작동하므로 꽉 옥죄어 건조한 인생이 되게 된다 그러므로 그런 타협하기

무지 힘든 그런 통제와 자유의 고리 긍정적 본능을 살리는 이성이란 도덕속에-현재는 브레이크가

아예 없으므로 그속에서 생존하려면 악마가 되어야 하고 그런 집회나 축제잔치 한번 참여했다고 변하는게

아니므로-심리적으로 자꾸와서 인정해주니까 한번나가볼까? 남자꼬시러? 그런심리는 날지 모르나

지속,영속이 안된다 그러므로 개개의 마음에 브레이크를 걸도록 어릴때부터 자라게 만들고

기질성이 특히 도덕적인 게 있는데 그런 기질을 잘살려서 현재같은 상황에선 도덕적이고 비도덕적인게

없으므로 누구나 전쟁상황에선 악마,타락이 된다. 그러므로 전체 사회를 도덕적으로 만들고 전쟁없이

평화만있도록 그 안에서 잘어울리게 그런 유전자를 강조하면 덴마크나 복지국가 수준은 될 것 같다.

현재 우리가 서로 까서 불행한거지 결코 물질소비나 과학기술때문만은 아니다. 그것은 발전했고

뽕도맞으나 그런것들을 공평하게 나누는 것이나 그런자들(가진자들-외모,매력등)이 안가진자를

까고 짓밟고 갈구고 힘으로 뭉개니까 그게 문제인 것이다. 그걸 개선하여 다같이 사람이 된다면

행복한 지상나라가 될 것이다.


사회변혁+개인인식브레이크심기+지속적인동기부여(약속,이행등)+어릴때부터의 시냅스 형성을

일괄적으로 관리하는 사회국가적 가장좋은교육방법의 합의시스템 이모든게 맞아떨어져야 인간은

진화하게 되고 인간이 도덕적이고 평화로워지고 행복해지고(공평한 추억) 불평분자가 없게된다.


다 착했다 악했다 하므로 사실상 도덕따지나 그런건 무의미 인상따지거나 호감불호는 가능해도

호/비호 단지 인간상의 인식의파장


현재로선 다만 철저히 전쟁을 수행하여 위와같은건 천년 그이상의 아주 오랜기간에 가능한 대계이므로

일단 가장 합리적인건 우리끼리 지켜나가고 우리들의 천국을 지켜나가고 그런 신자를 많이 만들고

우리들끼리 행복하다가 변혁의 씨앗을 남겨놓고 배우고 따라하도록 안하면 못누리는거고

개차원,인생차원-보통 유흥이나 폭력으로도 만족감 거리장악하고 그런 벌레새끼들 완전 썩어서

망가진 새끼들은 거의 변하지 않는다. 경험상 그중에서도 맘약하고 흔들리는 애들이 변하지

끝까지 벌레구더기,악짐승 그러므로 도축하여 애초에 제거해야한다.느끼는 촉수도 없을 뿐더러

도덕뇌신경이 아예 만들어지지도 않았다.

70이되어 사라지는 것 뿐일 것이다.


가능성은 솔직히 못가늠한다.되어봐야 안다.그러나 해도 안된다면 제거,죽이는게 합리적인 방법이다.

세상발전적인 측면에선 그러나 개인적인 측면에선 서로 노력하여 계속바뀌어가야겠지만 이미 술로 뇌를 잃고

아예 어렸을때부터 그래서 평생을 정말 회생불가 악마가 있는데 겪어본바론 그런 새끼들은 죽이고 제거하는 것말곤

다른 해결책이 없다.


경험상 독함과 힘을가지면 밖을 나가기가 수월해진다 사실상 길에서 시비걸고 자기길인양 그런 새끼들때문에

많은 자들이 그랬던 것이니까 요즘 길바닥 유흥가 번화가 문명발달가에서

필요한건 단지 전투실력과 힘과 무리와 전투능력밖에 없는 것 같다.


법에 안걸려서 못건들이게 장악,못건들이게하여 잘누리고 가는것 진짜로 그렇게 되는게 편하겠지

그러면 어차피 즐기고 누리고 자기식대로 충족하고 나면 변할새도 없이 늙어70이 될테니까....뭐어떻게할 수 없는 나이

되돌리지못하는 그게 삶의 도이다. 생존의 도


사실은 싸이코 패스가 살기 제일 편하다. 그리고 철저히 돈벌이로 심리로 잘움직이는 교주나 샤먼같은 존재만

혹은 연예인, 정치가.


그런 도덕성 때문에 그런 말까지도 아예 무시해버리는기제.그러나 그게 오히려 잘되었던 그걸 받아들였다면

도덕성까지 무너졌을지도 모르니까 인생아무것도없고조종이라고 막가면서


조건반응은 맞는데 서로 노력하여 그렇게 될 수 있는 그런 점은 존재하는 것이다 인간이나 휴머니즘처럼

할말안할말을 구별할 것 컨디션좋게 제대로 그후에 진심이나 행복만들기를 찾을것


행복하면서 추구하는그자체도 행복이될수있고 필링하이 그게정답이아닐까 행복이란 그런때=추억...그때그런=이다


돈없으면 행복하지 않다.x => 잘나가지 못하면 행복이 반감된다.o 원하는걸 해야지 행복하지 꿈꾸고 그런 이상실현

그런 모든 복합적인 감동이 아닐까 한다 사람답고 휴머니즘적인 관계와 그미칠듯한 추억의 냄새와 모든게 안정적으로

불안안하고 돌아가는 인생전체의 신경전달물질 어쩌고 하는데 그게 조화되어 표현한 필링소우굿 추억의미칠듯한그냄새

그상태가 행운행복이라하는 정신 느낌영역이 아닐까


행복에 집착하지 않고 행복을 만들어가려고 노력을 하고 현실을 살면 행복은 느껴지고 나도 모르게 느꼈던 그때처럼

그렇게 된다 알콜하지말고 반감되지 않게 최고로 맥스로 지키고 반복하면 -기대와 상관없이 행복하려고 해도 행복하고

행복을 기대안해도 나중에 추억이나 행복이 되나 만들어가는 현실능력이좋으면더행복해질추억일가능성이높다 뭐가

남을지는 추억의그런


예상가능하나 꼭그렇게만도안되는


행복하려고하면행복하고 불행이아닌반대가행복이고비추억이아닌게추억이다 실현 마음쏘굿 uplip+포함추가


얼마나 불행했으면 그걸 행복을 분석하고 연구하나 싶지만 그게 사실은 느껴지는 것이고 행복한 순간

그런것이다 사람이라면 느끼는 사실 분석보단 내가 추구했던것 거기에 행복이 다들어있다.


이완,긴장 이런건 상관없다 다만 컨디션 피가더잘돌면더행복할뿐물질,신체물리적연관있으나 표현되는건 삶적이고

정신체적 상호작용 그속에서 돌아가는 세상속에


전엔자각도못했으나 행복했다


굳이따지자면 마음이 통하고 그런사람들이 더나은


경험으로 알아야하는 것들 상상실전 그런식의 방법으로 아니면 분석불가 파편XX 조합불가 공식없음

경험칙의 공식정도가 적당 만들어가는 창조,추억의 측면이 큼 해나가는 상호작용


외모가 안된다면 마음을 나누는쪽이 좋겠지


건조한 환경이라면 드라마가 있는것이 좋겠지


..., ???


음악만으로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디테일이나 인간구조상 그런걸 자극못하기 때문이다

분명 추억의 냄새가 나긴나는데 미칠듯한 기분만 그런 요소 핵심요소 몇가지로 만들어내니까

거기까진 가능하다는 것인데 인물사건배경+나의소통이아니더라도 그런필링음악으로

상호작용 현실감 가상현실이 현실기분못따라오는이유


한가지만이 아니라 연관된 모든걸 다고려하고 적재적시에 해야되는 그런게 있는데 고려하고

몸에 그런화를 시키든지 혹은 그런걸 적어서라도 다같이 할 수 있는길을 뚫어야한다

그때 그게 생각나도록 하고 안그러면 안되니까 남들은 그렇게 안사니까 나같이 못하는거고

특히 복잡한 전쟁을 할때 허를 찌르는 수를 두려면 그런게 반드시 필요하다 뇌용량이나 능력

지도허찌르는전술적인측면이

전략지도도있고 허찌르는전술수도있는


대계건 목표건


어쨌건 이겨야하고 얻어야 되니까


나중엔 딱보면 시나리오나오고 바로 허쳐서 궤멸가능


전쟁하면서 마음속에서 다나오고 펼쳐지고 그렇게 되어 마지막 승리 가능 궤멸파탄내고 짓매장하는


다얻고--원하던바--그게 추억, 필링미칠냄새돌아가고시픈이 되는


필요없고 방해되는 생각 정신활동은 없을 수도 좋다 까마득히 잊어도 몇년후에 알아도 별상관없을

그러므로 중요한것은 달인이되고 현실을 잘사는 것에 집중하여 무적 터보엔진비기가 되어야 한다.

절대무적 모든 표물러 완전 응집된 핵용광로 비할자가없는 절대승리 이겨놓고 싸운다

어떻게해서든 이긴다 뭐든지 이긴다 인생세상자체도 추억방해도 나름방식으로 우리들방식으로,

혹은 공감얻을수도 혹은 그냥우리(안바뀌고 막가는 본능 자연원숭이)상태로도 납득되게


이기면 그만 그렇게 마음에 안남고 추억이되고 상기했을때 재미있게웃는


재미라고하는이유-(여담)-진심을 가리기 위해서 그럴수도있음 전투력안밀릴려고 개꼴하는


그런걸 상상도 못하고 못깨달았던 상황인데 그걸 내가 영향을주어 박살내고 뼈에박음으로써 그걸 깨닫받고

달라지게 되는그런체험 사람이니까 가능하고 경험적으론 절실히아는얘기실력능력이다.


인생에서 계기란 참 중요한데 차라리 그걸 몰랐으면 더 잘되었을 그런일들 그러나 알게된다면 선택할 확률이높은

그러나 그모든걸 극복하는 것은 마음굳건이고 강한정신이다.현실실력 조작능력 기술전쟁 완벽스킬


단순한 새끼들은 반반이다 극복하거나 못하거나 강함과 약함이 결정할 문제 강하느냐 그러지못하느냐

겉헤(메이고)도느냐 직격수행하느냐 다잡느냐


무의식에 얽힌 사자걸음이나 행동양식등 반응 그때 가야된다 같이 사냥해야된다 그런게 그냥도 잘 나오므로

그런걸 평소에 잘발달하여 전쟁체 도움되는 체가 되는게 좋다. 우습지않고 권위있게 다잡고 전쟁필격잘하여

승리필다하는 것도.


일진이 전쟁났을때 재미거리 잡으려고 그렇게 하는 것도 아니까 더 도움이 되고 행동양식에 나도모르게

원래 재미거리 났을때 사냥하러 그러고 재미보러 가는 그런게 나는 잘되었다 다만 그런게 완벽하게 회로를 갖추어

처세나 전쟁상에 실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권력이나 기타등에 빈틈이 없이 완벽하게 다지게 된다는 것,그런장점


최대한 그런 쪽으로 많이 알고 직간접 겪고 깨닫고 정수추려내어 체화하여 보강 업그레이드 도축살충전쟁절대마술체

되는 것도 중요하고.


자기닮은 사람이 부정적인 평가받을까봐 자기가 먼저 그러는 그러나진심필살은x


인생전반이 생긴대로 풀린다는건 틀린것 같다. 타고난 성향이나 성격은 분명히 있을 것이다

다만 아무리 짐승이라도 이성적인 생각이 돌아가긴 하는데

그게 전 유전자를 되돌릴만큼 강력한게 아니라서 그렇게 살고 혹은 소외도태되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사는듯싶다.인생전체를 뒤바꾸는 계기도없고 확률대로 그런 일이 일어나기에 그런 효과적인 체험은

그리고 직관도 하나를 알면다알거나 그런직관

혹은 예상 추리나 직간접 실제 과거경험 가장 이상적인 창조물까지도

자기생존에유리한게 제일선이다 모든걸 아우르는 인간능력도 있겠지만 자기방식, 혹은 자기실력대로

생존하는게 제일 좋은 것 아닐까.

공통적인건 전쟁판도이고 세렝게티인데

거기의 패자는 삼국지이다.

더나은 방법이 있을지모르지만 역사를 통틀어 최고의 방법은 그것이었다.

자기가 닮지않기 위해 떨쳐버릴지도 모르지만 어쨌건 떨쳐버려서라도 닮지않는게 좋고 피해를주거나 범법이면곤란하겠지만.


무조건 강하게 발달하자


그래봤자한평생 덧없는인생,추억기분만유일하게추구하게되는전쟁보호실력발휘의장


사실그건 핑계 더좋은 방법이있었는데 막다른곳에서도 생각안난저주일지모르나 모든걸다깨달은나로서는

무서울게없는


승영존자 대자대보


이미지 관리를 못한 내잘못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한 그사람 잘못이기도하다 본능대로한 욕구통제xxx


문필로하는일은 그다지없다 다만생존하기 위해 실전에서 뛰면서 해야하고 승리해야한다 말타고 전쟁하면서


점이잘안된게 재수없다고 하는건 그런 맞추는 실력이 잘안되서 승리를못한다는 경험적인 결과일지도 모른다

진화심리학적 잘맞추어컨디션등잘돌아가는지안돌아가는지 개인적 경험으론 비합리적이고 컨디션엉망인날

일이더잘풀린 그런경험도많다.전투승리 필살승리 전례없기도하고 신기록갱신이거나 그러나 보통짐승의경우에

의욕저하나 영향받는본능동물의경우에 초월못하고 자유없이


묶여있는 개벌레와도같은


술수쓰는 새끼는 조심해야하는 당연한 원리 토사구팽


그런날전날 그럴리는 없으니까 상식상 안전하게그렇게하는 심리구조상 그런판도면몰라도 분위기 저질할렘인


드럽다 생각했는데 많이 다르다 느낀 외모 이미지때문에 사실 아주 많이 다르다 정말 아주많이


인생이 안풀릴순 있는데 중요한건 재기하고 할 수 있는 여력이나 에너지가 얼마냐 하는 것이다

내가 잘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사실은 상대방이나 세상이 바뀌어서 더 잘될 수가 있다.


다른 사람에겐 정리할 시간과 공간이 필요할지 몰랐으나 난 늘그랬기에 그다지 그랬다 그런데 거기가서

오히려 반대로 그런 힘을 얻거나 외부에만 얻을 수 있는 에너지나 상념생각들이 있기에 세상도돌아보고 알고

그러므로 더큰에너지나 방침을 정하는데 뚜렷하게 목적이 섰던때가 있었다. 그땐 돌아가서 체력만 키우겠다고

다짐했지만 그게 안되었었고 다시 그것만 집중하여 새로운 신탁을 얻을지도 모르겠다 역시 결론은 뛰면서

하고 뛰면서 발달하고 연구하지 말고 뛰면서 연구습득기술하란 소리이자사실.


안그럼 계속반복 다람쥐쳇바퀴 못벗어남


계획된 우연성 이론 이라는게 있다. 커리어 심리학에서 그것은 노벰 교수가 성공사례를 분석해보니까

80%성공이 모두 우연에 의한 것이었다고 하는데 말하자면 만나는 기회가 많았고 그 기회에서 우연히

사람의 마음에 들어서 기회를 잡고 성공을 한 일이 많았다는 것이다.

혹은 자기 적성을 발견하여 뛰어들었더니 대박이 났고 그런 적자생존이나 얼마나 인간들이 대충살고

뚜렷한 목적의식없이 살아 성공하는지를 보여주는 현실이다. 그래서 50%이상이 무목적성으로 학과를

선택한다고 하는데 직업을 바꾸고 싶다고 하는 잉여들도 60%에 육박하고 그중에 적자생존으로

성공할 확률이 뚜렷이 계획하고 노력해서 성공할 확률보다 높다는 것이다.그런 불합리성,

비공정성

그래서 그렇게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배울게 없고 무철학성을 가지는지도 모르겠다.얻어걸린 성공이고

정치싸움에서도 밀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니까.실력부재와 운으로한 성공


그러나 그렇게 막사는 새끼는 막사는 것이고 똑같은 사람을 똑같은때 만나도-그런일은 있을 수 없지만-

그걸 운이되느냐 안되느냐는 그사람의 역량과 인상,생김새등으로 결정된다고

그래서 그런 혜택을 못받으면 자기가 스스로 자기를 개선하고 최대한 많은 가능성의 세계를 열어서

많이 만나서 자기지지층을 만들면 아무리 비호감이라도 7~8명의 친구는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에 거의 모든 인간을 친구로 만들 수도 있고.

적자생존에 기대는 성공방식.자기가 도대체 무얼좋아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얻어걸려서 공무원시험떨어져서

PD인턴보다가 지원하여 합격하여 PD에 적성찾았다는 그런 인간들.

물론 많은 기회를 얻는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간들이 얼마나 무목적성인지 자기실력없이 기회에 기대어

적자생존하고 실력없는 성공을 하는지 알 수 있는 현실 통찰이다.

정작 실력있는 사람은 외모때문에 교수나 오타쿠가 되어버리고.

불공정한 세상이다.어쨌건 모든면이 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완벽해지는 것과 기회를 많이 만들어내는 것,

기회를 못만난다면 기회를 만들어내면 된다는 것-이를테면 정보의 중심인 상담소나 정보거래소엔 많은 정보가

넘쳐나듯이 기회도 많고 그런걸 만들어 많은 사람과 정보가 저절로 흘러들어오게 만든다면 아주 많은 정보와

기회와 접할 수도 있고 수년을 장사해도 한번도 연분이 되지 못한 장사꾼이 있는 반면에

(사회라는걸 처음접하고 나갔었던 그날의 악마같은 사회의 기억을 잊지못한다 당했었던)

단 몇일의 거리배회에도 이상형을 찾아 사귈 수 있는 새끼의 차이같이 결혼까지 갈 수도 있고

그런 능력과 세렝게티의 관계인데 인간 심리의 허를 노린 아주 부정적인 사회현실이고

그것을 뚫고 계획적으로 성공한 20%의 인간들이 진짜 실력을 가진자라고 할 수 있다.

전자는 구본무, 후자는 이병철이라고 해도 되고 전자는 빌게이츠, 후자는 워렌버핏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어설픈 카오스 인과이론 처럼 그런 것을 말하는 가짜 추상지식의 바다에 빠져헤메라는게 아니고

그런 기회를 많이 만들라는 뜻으로 받으면 되겠다. 어설픈 카오스 인과이론에 빠지면 매번 같은 사람을

만나는게 설명 불가하듯이 혹은 공간적 고립이 인과를 제한,파괴하는 것을 설명못하듯이

카오스는 맞지 않다. 다만 개인 입장에서 통찰력성장과 자유와 시간가는 속에 얼마나 잡을 수 있느냐

그 기준에서 설명하는게 낫다.어차피 인간에게 일어나는 폭풍들이니까

그러므로 어쨌건 그런 사람이 되서 노하우를 알고 있으니 잘해서 원하는 인생을 살면 뭐 더바랄것이있는가?

(영생실현이나 인류구원이나 추상고립이나 우주실현은 포기했으니까-그럴만한 가치도 없는 인간벌레와

비합리성을 깨달았기에 실컷 행복하게 살다가 그냥 곱게70되어 다정리하고 죽을란다.)


정말 그새끼들은 대단한 오타쿠들이다 남들은 시간이없어서도 그짓거리못하는데

남들안한 10년이란 세월,축적은 정말 어마어마한 것이다.


사실 맞는 사람을 만날 확률이론과 조작이론 그걸 정신세계 형성하고 바꾸는 이론 경쟁에서 승리이론이

더그럴듯함 그런계에서 그런 능력을 가졌다면 시간가는세렝게티관점,자기에서


자연도태,못가지고 태어난걸 극복하고 얼마나 후천으로 잘조작해나가연주해나가고 인식환경들바꾸느냐


과거들 경험상 실전경험상


개인경험과 현실통찰을 할때 우연성보다는 실력발휘가 더 절실한 사람이 있다 그런게 더 행운이라부르는걸 가져오는

물론 많이 만나고 나라,환경 선택도 잘해야 겠지만

안되면 자기에게 유리하게 바꾸거나 알파에니멀 짝짓기이론처럼 자기에게 유리하게 바꾸고 타수컷의 생식을 방해해서

자기가 모든 여자와 재화부를 다갖는 사실 진화심리학이나 야생통찰이 더 많은걸 진실을 직격으로 통찰하게 해준다

적어도 지구에서 통하는 추상관념에선 헤메다가 진리를 놓치고 현실과 괴리있는 톱니바퀴어긋나는 오래격리된

교수의 말을 듣다가 그르치는일많음 현실에 오니까 아이게아니네? 그런 이론은 현실에서 이래서 그렇게 반응결과가

나왔구나 대표적인게 한번개입하면 다음번 할확률높아지는건 감정반응있고 선한사람만 그런다는 것 빠삭알고 무식한

사람벌레들은 결코 현장 구입에서 안그런다는 것 등. 인간파괴형등 사람아닌 벌레짐승


현실에서 경험칙으로 써먹는걸 교수들은 아주 오래 연구해서 현실에서 안되고 마치 쥐새끼 시체가

마법 재료라고 주장하듯 그런 현실없고 동떨어진 관념으로 파악하니 되는게 없는 교수들의 허황된 이론

이론은 이론이고 그 심리는 수많은 경험칙에 이미 들어있다 그걸 가지고 떠드는 개념속에 평생허우적대다가

정작 자기현실 자기바운드리에서의 인생의 길 통찰의 갈림길은 못찾는 말도안되는 학자바보들


무시당해도 어떻할줄모르고 대항못하고 그냥 사는 새끼들이 많기에 절대 무시당하곤 못산다고 이를가는 인간들이

더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게 아닐까 인간세상 벌레짐승 구조상 조금만노력해도 우위이고 레벨올라가는 이유

의외로 능력많이 없음


기분조절이 아주 중요 자기 마인드 조절 왠만하면 평정심으로 다처리하는게 좋다 뭐든지 사업일이건

제거일이건


기왕자극이 필요하면 돈버는 일로 강렬한 사기나 자극이좋지 법농락의


바퀴벌레 약을 치면 바퀴벌레가 왔다가 죽듯이 그런식으로 부비트랩설 치 공장따위의


무기를 잘못다루는 헛점, 무거운 무기를 못다루는 헛점등 빠르게 작은무기때는 잘다루는데 그허를치는

더빠를수도있고


꿈이점점 현실적,논리적이 되는 이유는얕은잠에서 의식이살아있기때문 시뮬레이션 내면반영

심리를아는식으로 전사를 원한다 지금현실상황에 싸울수있는 정이나동생 우연 그런애는해봤으니까관계맺고

했었으니까 경험도 영향 그런내면에쌓인것들 의식에있던것 경험을앞두고있는등

인생실제현실 많은게반영 조절가능 실전현실로


심리적으로 비정상이니 봐줬는데 정상이나 뛰어나다고 하니까 견딜수없는것 그러나 어쩔 수 없다

정상이고 더 초월해서 그런것이니 그걸 이해한다면 이해해줄지도 이해가고 수긍마음가는 그대신 싸이코패스나

사람마음뭉개는 그런식으로 진화하여 서로상처주고 불행으로 늙어가겠지 순정이나 진심이남아있다면 모르나

그러므로 애초에 하는쪽이 안그러는게 좋다 그런 사상을 이해시키지못한다면 그사람에 맞춰 그렇게 이해되게끔

특히 가족이나 우리 셋일땐

상처주어봤자 아무것도남지않는

세상에복수해야지


그걸이해못한다 세상쓰레기들은 애초에그렇게 생겨먹었으므로 세상이란 개쓰레기들자체는

다만죽일뿐 잘못생겨난벌레들이여


아일킬짐승 벌레세상인간


벌레였으나 사람이되었다 그러나 희귀한 그런 케이스


증오했으나 성질나서 스트레스풀이로 진심은 아니였다 우리들의 그런것은.,


무시하는 인간은 내인연이 아닌거지 끝까지 하려한다면 내안목이 모자라는 것이고

그런도덕없는 년 혹은 성질분별명확히판단사람에대해오류


그런 쾌락주의 새끼들을 위해 음악을틀고싶지않은 정서를 나누고 싶은 것이지


어차피 감정의 문제가 아닐까 한다 여유롭고 훨씬 우월한 정신에선 아무리 갈구고 가래뱉어도 하층민새끼지랄하네

그러고 오히려 쾌락이고 우월하게 병신새끼 원숭이 지랄하는거 보면 되지만 실제그랬으니까 그때 상황이

더 굴욕이거나 감정적으로 자극되는거면 감정자극신호상 저절로 돌아서-그걸 잘못인식한상황도그렇지만-

그게 돌아서 그러는 것 같다 좀더 초월의식을 가지고 자기를 유리하게 만드는 상황에 온갖 매진할 것 시비당해도

끄떡없는 정당성과 당당함과 멋있음 니가 병신이라는 오류라는 잘못된것이고 내가 맞다


어차피 그때 벌어먹고 끝나는 것 이전엔 그걸로도 기분을 느꼈는데 감각예민해져서 음악의 허술함 잘느끼는

감각적으로 현실못따라오는 현실기분을 너무 촘촘히 아날로그로 잘느껴서 그런지 그런 기분의 허술함이 있다

찌질감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도태되는 허술함 과거음악이나 그런...~~~ 느낌마다 다름 복고건 분위기하이업필링도있고.~~~

목소리 이외의 16채널의 허술함 음악은 현실을 표현하는 가짜일 뿐이지 현실을 도와주는 완벽한게 될 수 없는

가상의 마약과 가상의 정서 진짜 정서는 현실이고 진심이든 아니든 진심이어야하겠지 그리고 그런 진심을

느끼게 만드는 조합과 의미의 상황과 추억과 그런게 있다는 것 한번뿐인 인생의 필링에 통찰력없는 세상계를

보면 그냥 가상정신 본능진화심리로 다돌아가는 것 같으나 개중에는 사람이나 인도적 통찰 고차원넘나드는

사람도 분명히 있다 시시한 진부한 찐득한 진화심리를 넘어서 인간 사람적인 영혼의 필링을 느끼는 그런

고차원적인 사람들도 있는 것이다 경험상 마약상속세초월하여 3만명중에 2~3명정도 4명 그렇다고 나머지와

융화가 안되는게 아니고 제압도 하고 존경대우도 받고 잘나가면서 이해는 못하나 이해되게 하니까

주먹이나 필링,감성느낌이나 존경심으로 밑바닥뼈뿌리박는 공포감 권력감으로 느끼게 만드니까 안느끼면

도태되고 죽게만드니까


불쌍할뿐이다 그런 가족의정이따라


전엔 그런 이야기설화가 슬펐지만 감정을 탈피하고 남이라고 이입안하면 안슬픈


생존진화이지만 절대적인건 없듯이 자기행복 우리의 추억 망가지지않게 진실하길원했건만 추억이고 행복이길


인간적유대 유지하면서 하지말라고 그런거 그것마저 안해줄걸 하는 그런 슬픔 감성의 여유 늘어남 감성과

슬픔이 모든 약점을 미화하고 다르게 받아들이는 여지와 포용감 그것이 감성과 그런것의 힘 사랑이

모든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그런 그런 현상심리 감성화미화 아름다움화 심지어 트랜스적인 영상에서도

그렇게 감정으로 납득되는 여지 감정은 무한하다 싫으면 아주 사소한 것도 다거지같고

좋으면 실수도 용납되는 여지가큰 감정과 감성의 힘 한계나 이미지 심리인식은 있으나 감성의 힘을 잘움직여야

애초에 좋은 잘맞는 심리적으로 컨디션 좋을때 그런때 맺어지는 것의 중요성 그사람에겐 철천지 맞으나

타인에겐 증오를 일으키는 그런 일도 많음 두루두루안되고 그런생김새 그런때 통하는 유일한건

강제력과 사회적 증거의 마법,합법적 지위가 아닐까 무슨일한다등의 직업이뭐다,회사가 뭐다등의


복잡하게 때마다 다른 반응을 하는 인간도 있는 반면에 일관성있게 같은 반응을 하는 인간도 있다

뭐가 맞다,좋다 할 수 없지만 보통 전자가 생존력이 좋고 후자는 강함이 동반되어야 한다 잘통하고 단단한

일반적이고 절대적인매력 사회적증거 선배등의인맥구성 그게 후배를 다루는 본능적인 원동력이 됨

인상과강하고 한몫한다는 등의 효율감 효능감 진화심리 과시가능한정신상태만들어주는 자기도모르게

본능감정적으로 사로잡혀있기도하나 그걸 인식하고 조절하는것도 혹은 빠져나와서 보는 것도 중요한측면


일부러 판을 그렇게 만들어서 미치광이를 만들어서 자멸하게 하는 욕하고 막하게 만드는 그런 자극하여

그렇게 하게 만들어서 특히 단순한 새끼일수록 그런 판을 만들어 스스로 욕하다 자멸하게 하는 그런일도

있을 수가 있다.전에 해봤던 성공 길거리 개망신,여친파탄까지


아무것도 없이 늙어가는 인생도 있구나...


특별히 진심없는 새끼와 억지로 관계맺어야 하는 힘들다 내가 너무 도덕적인 이유도 있으나 도덕vs비도덕

밖이라면 잘안어울렸을텐데


여러가지 내면에 폭풍 압박이있으면 가장 약한쪽으로 공격나가므로 언제나 강해야 하고 사회적인 인맥이라도


그새끼를 짓밟고 이길 유일한 힘이었으므로 내가 이런걸 포기못하는것 실제로 속이고 발르고 전략적으로

우둔하게 자기는 그걸 몰랐지만 그러고 있었음


어차피 그런새끼 그냥 막해버려도 되겠지 짐승인데 그러다가 그새끼가 그걸모르고 또 다르게 맺힌다는게

문제 그래서 뭐 걸려도 어차피 명분전이니까 그런식으로 그냥 관계정립


분노날때 최근의 분노와 연관된 기억이 생각 같이


보니까 같잔지도 않고 웃기지도 않은데 자기가 맞다고 다수로 유행하면서 날보고 꼬롬하게 비웃고 그러던

자기들이 맞다고 생각하나 그렇게 발달한 감각도 아니고 발달이 더 우위인자가 맞는게 아닌 거의

더세고 다수인자가 맞게되는 어이없는 원숭이버러지들 내가맞고 사실선도인데 있어보이고 강할수록

감정자극x 그냥그런것위대한존자


따라하지말것 자기도모르게 그사람생각하면따라하게되는 회로xxx 하지말것 따라해도된다고 생각하고

웃사람이고 성직자등이니까xxx생존에불리 절대따라하지말것 항상 의념 좋은건 하지만 xxxxxx

자기인식 자기조절


대화를 할때 무엇이 연상되는가 하는 문제는 담고 있는게 그렇게 될 수 있지만 의도나 웃기려거나

성격이나 그렇게 형성되는 그런 종합적인 플레이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이미지나 등등 그래서

초점을 추억이나 그런 나누고 다지고 공고히 하는 그런걸로 가는게 나은것 같다 혹은 정치나

그런 사람에따라 그래야 되는 제압이나 강하거나 나누거나 마음나누는등 추억이나 달라지게 된다 그런거에 따라


저사람은 뭐좋아할거같다 하는 그런게 오는 쾌락주의자 기분좋아하니 그걸 좋아할것이다 등 환각제,다류식품 등


가끔 정말로 싸게받아서 주겠다는말을 정말로 믿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당하고 그런일이 발생한다


인간은 그런 화를 터뜨릴때를 찾다가 주변인맥에게 못터뜨리니까 가장만만하고 약한자가 감정적으로건드리는

그런 분노를 터뜨린다 우습게 보이지 않는게 절대중요 인맥매장이 안될 수도 있음 초반에 막아야됨

둑이 터지기 전에 금간걸 철저하게 새로박고 완벽하게 하여 없애야 한다.


그런것에 몰입하여 빠져드는 그런 이야기 새로운 조합 사이비 아멘아멘,..등


언젠가 사라질 유일한 슬픈 추억


마음을 놓지못하거나 그럴 수 있으므로 행복감저하 그러므로 그런 분위기나 차단이나 그런것도 중요

어떻게든 그런 필링이나 추억이 있으나 이제 절필하고 현실에서 fffeelllingggggg hhhighiii........


'알고나서 보인다.' 현상 전에는 수술자국, 그런 병명등 몰라서 그냥 그랬어도 발견못하고 그냥 넘어가고

그랬다가 그걸로 피해야한다는 강박증생긴이후로 거기만 국소? 하여튼 그게들어오고 자세히관찰하여 피하는

그런 정신작용 이런식으로 깨달음이나 아는것이 그걸 보이게 하고띄이게하고 해석하게하고 한번에 필오는

직관직감에도 영향을 주므로 많이 알고 되도록이면 그런식으로 생존유리하게 정확하게 제대로 직관이

발달하는게 좋음

현실에선 조금다르므로 이를테면 인격적등 그런것에 지지반응등 그런걸 실전에맞게 제대로 거울보고 연기하며

잘만들어갈 필요가있음 그러면 최강전쟁체 세상에서해석못할게없으므로 무적직관가짐 모든걸베는직관의칼날통찰력


인간축생 마음을 약점들로 난도질 찢어재기불능 만든다.....-


그런곳돌아다니니까 그런것에의 필요성 행복 맛집 추억 돈도필요


즐길것 다즐기고 더아쉬울것없다고 그새끼 감정적열받는이유는 될지언정 자기계발 발달실력의 원인 원동력은

되겠으나 어쨌건 실력갖추고 전쟁해야지 지가아니고 한이맺혀발달하여 진짜 그렇게된 호랑이,사자처럼 진화해버린

흑표범 악마사신 nq


지시가 아니라 같이 가는


바퀴벌레 죽이기 박멸, 살충


부러워하면 원래 부러워하는 쪽이지고 하이위고 그놈은 그걸 부러워하지 않으니까

부러워하는 쪽이 하위이다 안부러워하고 오히려깔아뭉개고 약점으로 삐끼 양아치등 처한 환경으로 비난해서

아래로 깔아뭉갤 수 있으니까 그런 새끼도 그런 돈이나 공부에선 하위이고 약점이 있다 그년처럼 청와대

그런 쪽으로도 그걸 최대한 까고 싶겠지 그러나 아니다 xxxx


세모으기 전에 즉각으로 보복해야지 다시는 출입금지 그런걸 못시키게 된다 반드시 잔혹하고 강하게 전례를 만들어놔야지

두번다시 못그런다 그거리에선 최고한 내가주인


그런애들이 살아남는 이유는 감각으로 조절하려면 힘이들고 특히 그 수명 권태때문에 짧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정이나 유대로 살아남는 그런애들이 살아남게 되는 것이다 그 세렝게티 폭풍우 미친광풍전쟁터에서 주식처럼

장기투자가 살아남는 방법 유대,정,내재가치,장기적 안목가치로 살아남는 방법 생존법

-뭐든 이런게 베이스가 안되면 수명이 짧다고 본다 금방죽고 심지어 폭주나 양아치까지도 그바닥에서

오래있으려면 즉각적인 보복 싸움이런게 능해야 한다 그래야 평판 계속 오는 도전을 다 해내서

감히 도전못하게 하는 평판과 장악을 갖추어야 자기들은 뭐그런게있어~부정하겠지만 나의 통찰로 볼때

그런건 반드시 존재 인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더더욱 미친광풍의 세계에서는


오리엔탈 그런 그땐 그런게 정말 왕같았는데 그런 새끼의 추억 예술문화 한참있을때같은 지금은 완전 소비감각성들


그거아니라는듯 마음안가는 싸늘하게


여자가 굴욕인가보다 자기보다 예쁘고 자기는 여자취급못받는


어쩌면 그런 취급을 받을까봐 미리 나를 보호하는 심리로 그랬는지도

기분나빠하면 내게 상처가 되니까


당연히 그런 순간에 그런 이야기를 하는건 꿍꿍이가 있는 것이다. 부자연스런 표얻으려고 현실은

그가 말하는 것만큼 그런 진심이나 아름답지못했던 인생이나 미화하는 필링 아름답게 호감얻으려 마음지지그런


그게 더 필링이 좋아서 틀린줄 알면서도 그렇게 썼던


배우의 죽음을 보고 우는건 감정이입능력보다도 상황판단의 부재가 아닐까 싶다 상황판단력의 문제,이상


사실 현실에서 감정의 거리는 안그런데 교묘하게 건달도 일반인 세계에서 민주적으로 접촉하고

그런다는 세뇌 사실은 인간관계 불이익이고 뭐고 거래상에 그런 것 만 없다면 있어도

실제로 민간인이 동등하게 하려고 하거나 하면 뒤엎거나 손내려라 아무리 동창이고 뭐고

막하고 그런 새끼들인데 감정으로 그러므로 자기 위치 살벌한 심리 거리만들어냄


돈이 없다 고런식으로 하위로 교묘하게 세뇌 그래도 그냥 뜯는데 그런 민주적이거나

말통하는 그런건 아님 겪어본 바로는


그리고 그런 개새끼들 비열하게 계산으로 꽉차있는 사회인들 그래서 의리가 없고

오래못가는 관계인 것이다 재고 이익에 움직이는 촉수신경체계때문에

그런거 없고 한번 믿으면 친구나 관계면 계속가는 그런 사람들만 사귀어야지

흔들림없이 강하게


어린애들중에는 돈줬잖아 그러고 강하고 당당제압하면 뭔가 불이익될까봐 하는 그런게 있다 법을모르니까 사회도 그런것을


돌아다녀보면 저렇게는 하지 말아야지 하는 비슷한 그런 것들 그래서 나의 희소가치가 오해받고 사라지는 원인들이다

저런느낌은 나지말아야지 하는


그런 양아치나 노는 외모나 그런걸 지저분하게 이남자 저남자 다노닥거리는 그런 인생을 우월하게 뭉개는

유일한 길은 진실된 사랑과 고급 제스처 사랑이 아닐까 그런 필링 가치가져가는


그런 인도적인 정신이 맞다고 생각한다 너무 바퀴벌레만 모인 곳에서 그런 새끼만 겪다가 보니까

쓰레기 원숭이라 했지만 잘관리하는 인간같은 광신도 집단에서는 사람성을 보았다 오히려 쓰레기 오물통에서 비난하는

비인간적인 자기관리못하는 밑바닥원숭이쓰레기벌레판오물통지에서


감정이 격해졌을땐 원래 왜곡해서 느껴진다 그러므로 잘해야할것 그런 필터로 보게되면서


매력이 사라지면 더이상 서질않는 사랑도


그렇게 공적인 그런 판으로 제제하는 판 전체사회로 확대하니 도덕성가지고 자기들 잘못한걸 인식하는

그런 새끼들의 심리보임 아닌새끼 막가는 새끼도 있지만


그러나 전체의 판단이 틀릴 수도 있단 사실


털털한 사람끼리 털털하게 아그냥 한번하자 그래서 쉽게 섹스를 했다는 그걸 보면 인식이란 상호과정이다.

굳이 복잡한 계산이 필요없는


그걸 당연히 같이 일한 사람들끼리 사회적인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인사해야한다는 그런 당당한 비언어적인

그런 요구 주먹부딪히는 그런식으로 인간관계 맺고 하는 새끼도 있었다 되고 통하는 인간도 있었겠지만

상대가 무개념이라면 그런식으로 하는것도 암묵적인 가르침


쟤뭐야 지가뭔데 할 수 있으나 부당한건 맞으니까 정당성으로 정당하게 하자고


특정 가치관이 맞다고 하는 것도 비슷한 케이스가 아닐까


교묘한 세뇌를 벗어나서 정당성을 기반으로 그게 맞으니까 심리기술이라면 심리기술이고 아니면

그냥 정당한 인간에게 필요한 시스템을 제시하는 것


의미있는 것과 비유해서 그렇게 느껴지게 만들든 혹은 정말그렇든 인간이 원숭이라고 그럴때

원숭이와 닮았다고 느끼듯이 분명 다른것도 있으나 그렇게 느끼듯이 그런심리나 인지의 착각

이걸 잘하면 뭐든 가능한 인식조작이되는 말하자면 오타쿠닮았다 해서 오타쿠로 보이는 것도

비슷한 현상이나 부당한 경우가 많으므로 역으로 그렇게 하여 벗어나거나 대중인식조작에

영향을 끼쳐 살아남기 쉬운 환경조성하는 것 왜냐하면 오타쿠라는 말을 아예 모르는 애들이나

많이 모르던 그런 시절엔 그런 취급이 많이 없었기 때문이다 요즘엔 비슷한 이미지만 나도

오타쿠 오타쿠 인간을 원숭이라고 말하면 인간이 다 원숭이라고 느껴지듯이-상위개념으로-

안경쟁이도 다 오타쿠라고 해버리면 오타쿠가 되는 기이한 심리적 누명씌우기의 일들

역으로 벗어나는 술책이다 심리테크 원리의 기술화


스킬


접합점이 그것밖에 없기에 그런 취급을 당하는것 아닐까...


만만한 새끼가 제압하고 크게혼내고제압하는것에남는 악감정...어떤 가수가 유흥업을 하다가

자꾸 조폭들이 찾아와서 사장없으니까 직원한테 아주 개새끼짓들을 하고 갔는데

(접으라고) 그걸 크게 소리치고 나무라고 혼냈더니 쌍욕을하고 나중에 뒤따라가서

칼로 쑤시고 본가에 불까지 질렀다고 한다. 그냥 짐승행동인데 사실 그게 무슨 심리이고

뭐고 따질 필요도없이 그냥 남아서 명분이고 나발이고 찔리면 죽는 것이고

불지르면 타죽는 것이다. 만약 그때 조직을 만들어서 운영했더라면,

-요즘같이 인맥없이 동네양아치들끼리 모여서 업소운영하고 대대적 인맥없이

패거리끼리 무리지어 싸우는 상황에는-싸움을 같이 잘했더라면 먼저 쑤시고 갈 수도 있었겠고

불지르는 수준은 훈련하면 할 수 있는 것인데

명분이고 심리원리고 일단 제압못하고 민간인으로 보인게 가장큰 실책이고 광대,

우스운 위치에-지금 Dj우습게 보듯이

대학교졸업 그런새끼가 그러면 죽이고 싶듯이 그렇게 맺혀서 실행했을 뿐인데

다만 그 인식은 못바꾸니까 설령 오랫동안 같이지내도 아주 힘들게 겨우누르는수준 언젠간 또나오는

그정도로 강렬하게 맺히는 감정,재수없음들 그냥 자기가 실력을 갖추고 첫인상 우습게 약하게

안보이는것만이 중요한 것이다.특히 우습게보이면 쑤심당하고 그런거니까 복수심의 원흉은

만만한 새끼가 그러는 것이다 학문적 용어로 참조권력이 없는자가 강제력을 행사하면

-혹은 서열이나 부당하다고-오래맺히고 강하게 나중에 반발심이 강해지므로 어떤경우에도

우스워보이지 않는게 가장 철칙중의 철칙이라는 것이다 무조건 강하게

무조건 혈통대차게


그러면 혼나도 괜찬은데 안그러면 반발에 죽을때까지 복수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게되는


이미지 인상의 중요성 그걸 알기에 분명 실력은 있고 싸움은 잘하나 '저새끼 나중에 당하겠다' '띠껍다

복수당하겠다' 하고 생각드는 이유는 이성과는 현실과는 다르게 부당한 비합리적인 본능회로가 너무강한

개새끼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맺혀서 실제행동하고 평생그렇게 살아가므로 그게 본능의 원리이니까

경험으로 아니까 서로 그러지않고 외모만 일순위로 자기도 모르게 강하게 제압하려는게 아닐까.

진화적본능으로 외모가일순위실력이차순위로 매번싸울수도없고 이긴후에도 명성이나위엄으로제압해야

한다는걸 알기에 그렇게 이미지,대인관계,인맥,혈통 진짜건달같은걸 따지나 보다.


아무리 불합리하고 그런 심리원리 만만한 대의명분을 알아도 실제 마음은 안그러므로

그런 새끼들이 그런 본능인식으로 맺히는데서 모든 비극이 발생한다.바꿀수없으므로 바꾸는 유일한 길은

정면돌파밖에 없지 않을까 건달이 아무리 오래친하게 지내도 절대 대학졸업 사장을 진정한 형님으로

모시진 않듯이 뜯어먹는 호구조달로는 봐도 돈끌어들이는


첨에 진짜배기 건달로만 보여야 살아남는 본능의 단순한 이중성과 개심리성 초두각인효과 너무강한 개와짐승의본능

누가맞고 옳고 정당하다고도 할 수 없을 것같다 개가아예그러니 낯선새끼한테쫄거나위축초긴장그러듯이

죽을때까지못바꾸는 개들의미친본능 따라주느냐 도살하느냐 그런 기로밖에없는 강하게누르느냐

사람답게가르치려다물리느냐사람,개인식그차이인것같다.


자기아버지,선생닮았다고 죽이는 건달개의 내면


한번형님이 끝까지 형님은 아닌데 한번 원수는 끝까지 원수이다.개와건달의심리 일말의 온정이나 예외없는

고양이는 흔들리나 개는그런 것 같다 주인에게 충성하듯 끝까지 미워하는


아무리 진심어쩌고 자기만의 환상과 휴머니즘의 상상에 빠져 진심을 주장하고 진심대로 잘했으니까 잘하겠지

완전히 안먹히는 엉터리 생각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실제 현실에선 어떻게 나타나냐면 재수없는 약한

질투나는 남자로 밖에 안보이고 형님답고 멋있어야 인정하는 개의 그런 인식구조 말하자면

개를 개로 안대하고 못다룬 피해는 고스란히 보복과 물리고 폭력 그런 파탄나는 관계들로 나타나게 된다.

겉으로는 사람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내면은 고스란히 개의 내면을 닮아있기 때문이다 체육계,짐승체계처럼.

그러므로 사람같이 그런 상식의 인도주의로 해석하고자하거나 이해하려고 하면 이해가 안되거나

그런 모를 수 밖에 없다 어긋나는 안부딪히는 불협화음 마치 사람을 잇속만 따져사귀는 공무원,

저번목사류새끼들 정신이해하듯이

개는 개답게 관계를 맺고 대해야 한다.그게 살길이다.아무리 서로 강한쪽이 세뇌하여 닮게만들어

이긴다 하지만 인도주의만 계속 주장을 하고 변화시키려 하다가 개는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철저하게 그걸로 뭉쳐진 본능만으로 그걸 해치고 칼을 박아넣는다면 인도주의로 세뇌를 하려는

쪽과 개의 입장에서 봤을때 인도주의는 공격을안하는데 개는공격을 하므로 인도주의쪽이

위험부담이 클수밖에없는 질확률이 높은 게임이자 싸움이다. 그러므로 애초에 개가 물지못하게

재갈을 하고 우리에 가두지 못한다면(계약이나 제도등)-그걸 이해할 수도 못할수도 있지만-

항상 패배하는 게임을 할 수밖에 없으므로 차라리 개다루는 조련법을 익혀서 조련을 하는것이

더맞을 것이다.쓸데없는 감성주의와 주관,상상으로 개를 개로 못다룬다면 고양이식으로 마음을

나누려 한다든지 그런다면 당연히 친해지지 못하고 불협화음만 일어나게 되고 서로 맞지 않는

의사소통을 계속 하게 된다. 접합점이 있고 서로 소통이 가능하도록 서로 비슷하게 닮거나

공유하는 소통방식이 있어야 하는데 설령 개에게 인도주의적인 소통하는 창구-이를테면

억지로 임장현실로 종교를 세뇌시켜서 혹은 사자가 사람친구되었듯 어릴때 부모상실

트라우마에 구원자처럼 그런 따라야만 하는 상황을 만들며 친구,어미가되거나-를 만들어서

소통을 하게 되더라도 그게 진정 내면까지 뒤흔드는 그런일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정등 설령 흔들더라도 개의 본능이 더강한 그런 상황이되므로 거기에 행복을 느끼도록 구성되어

있고 어렸을때부터 행복체계,로망판타지가 그런 것이므로 개를 인간으로 착각하여 대하는데서

모든 충돌과 어긋나는 불협화음이 생기는것 아닐까 한다. 그러므로 개를 개조련법대로 대하고

진심을 나누어야지 그냥 자기식대로 하다가 마치 계속 입금한 사람의 고마움은 못느끼고

직접와서 더싼 선물사준 사람의 고마움은 추억으로 느끼듯이 그런 인간심리의 속성처럼

그런 현상이 일어나므로 개는 개대로 개조련으로 대하고 진심나누고 하는 것이 성공하는

인생의 지름길이다.가끔은 주관이나 감정에 휩쓸리는게 아닌 남으로 생각하고 대하는 것이

더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감동을 만들어내는 인간진화심리로 구성된 모호체계의 신경반응이자

진심소통이란 허상들의 실체이고 하는법이고 인간구조의 본질 드러남이다.

개조련법대로 한게 개는 진짜 주인으로 느끼고 진심어린 충성을 바친다.추억이되고 개를 위한 것 오히려

안그러면 원수나 걸리적거리는 하수먹이나 쥐,밥정도로 여기는데

사람되도 마찬가지

머리,지는 아나 지식적으로 감정,심상이 안그러는 안오는반응적으로,


개에게 감정이입이 잘안되는 이유는 이런 불합리한 진화심리의 단면을 보여주는 속성을 너무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새 대부분의 대중들처럼 우민


연기가 진심이다. 그걸 진심으로 추억으로 느낀다. 경험상

진짜는 좆밥 호구로 느끼고 개의 속성상 인식 내면상


진짜 더이상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그런 감정 뭉쳐져서 제대로 타개해가야겠다는 언제까지 구질구질하게

더럽게 살수없다는 오타쿠로 감정에서나오는


어쩌면 그런 새끼들 자웅동체 그렇게 타고난 새끼들은 자기의 행복을 가질지 모르나 남보다 행운이라고

생각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그런 태국이나 그런 환경에서 흉하게 태어난 사람들보다 밖에 못나가고

그런게 과연 추억일까? 아무 것도 없이 그러고 혼자 사는게?


특히 늙었을때 돼지우리간같은곳에서 햇빛 공기도 제대로 못느껴보고


어쩌면 과거의 학자가 현대의 오타쿠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정보화, 즐기는 시대에

여러모로 학자는 지탄받는 존재이다 인류진화심리상


자기가 착한 인상인지 잘모르는 여자도 많다

그리고 형님 어쩌고 자기들 사이의 형님동생 관계때문에 흉악범을 감정이입시켜서 위기를 모면한 적도 있다고 한다.


자기맘대로


사실 어리석은 대중은 정의감에 그런게 아닌 그냥 이미지에 반응해서 분노로 일어났을 뿐인데.그게 진실


그런 왕따등 적으로 만든게 효과 다들 왕따시키는 새끼를 증오하니까


그리고 가래침도 누가 가래침 뱉았다 하면 끝나는 것이니까


이미지전


인과응보


무시하고 병신취급 받는거 보다 안껴주는 그런사이에 차라리 동경하고 따르게만드는게 낫지 다른세계 다른영역

필링 스타일링 멋으로 잘모르는


진짜 못어울리기도 하지만 귀엽게 만드려고 친구들끼리어울리는거 알면서 우리와 우리가 정당하게

그렇게 되는 그런 농담식의 어울리게


그런데 진짜 내면은 못 어울리는게 맞다 전에 소외된 일로 거부한단 느낌으로 상처로 자존심으로


진심으로 하는겁니까, 장난으로 하는 겁니까?


진심이어도 병신되고 장난으로 하면 초딩 그런애들되는


전에는 당연했던 것을 문제제기 하고 정신병자라고 함으로써 정신병자라고 판단력갖추고 동조하는 현상


일부러 리얼감나게 드라마보면서도 현실감 대화 요즘 연기가 현실지향인가보다 리얼

그리고 드라마란 의식없이 보면 그렇게 보는 그런 것 그러므로 인간의 인지란 드라마가 현실임장이 되기도 하는


기생들이 농간질 이간을 잘하는게 사주에 말,뱀이 들은 그런 기질적 성향 때문일지도 전략가나 군주전쟁자에게도보이는


그리고 개취급하는데 개인줄 모르니 불쌍할 따름이라고 욕하던 미친년


그걸 올리면 제제받는다는 법때문에 못하고 그걸 역이용하여 오히려 역공격 올리질 못하니 자기만 좆돼는

대중에게 얼굴팔면서 인맥만들던 새끼의 최대약점 매장당하면끝난다는


그래서 게릴라전이 유리하다는 그런환경상황에선 서로안지키는 법없는 질서없는 전쟁터


분위기 잡는 것이란게 아주 중요한데 누군가를 괴롭히고 그런 새끼가 떠나고 그런 쾌락에 맛들이면

다음에 누군가 또 왔을때 자꾸 그런 상황을 만들려 하거나 혹은 잘못어울리는 성격가진애를 타겟으로

자꾸그런 흥분과 분위기를 반복하려는 성향이 있어진다. 그래서 자꾸 연달아 그 집단 그런걸 겪어본 새끼들

사이에서 자꾸 왕따가 발생하는 것인데-심지어 교회에서도 그런 흥분을 느껴서 마녀사냥식으로 정죄해서

왕따 고립시키는 아무죄도없이 그냥 이미지가 밉고 거슬린단 이유,감정하나만으로-그런 심리적 매커니즘이

있으므로 집단을 반복하게 하고 멸망시키려면 먼저 거기서 그런 왕따를 만들어내고 계속 맛들이게 하면된다

그러면 나중엔 그런 인격에 그래도 되나보다하고 비인도주의자들이 서로 헐뜯고 물어뜯으며 그 집단은

결국엔 자멸하게 될 것이다 왕따학습 왕따중독


자기들실력발휘, 자아실현


자기가 그정돈 인터넷에서 흔한거 아니냐고 당하라고 그러다가 자기가 당하니 열폭 죽으려고 하는


가끔 작가의 머릿속 정신과 심지어 뚱뚱한 것 까지 드라마에 전체 분위기에 반영되는 경우가 있다.

드라마를 보고 이작가는 어떻게 생겼고 정신기분이 어떨것이다 느끼는데 그게 그대로 맞아떨어지는

경우가 종종있다.

그렇게 반영된다는 것 그리고 그게 그 작가만의 취향인데 재미요소가 있으니 10명중에 한명이라도

그걸 보게 만든다는것 참재미있는 세상구조이다. 비슷한 사람이 많을 수록 더 많이 보고 공감하는

혹은 자기와 비슷한 기질의 사람들이 많이나오는-캐스팅부터 맞는 사람 호감 캐스팅하는 걸 수도

있으나-그런것에 공감 동료에겐 차가우면서 여자에겐 감정이입되서 그러던 재수없던 미친새끼

여자는 감정을 다루고 섹스를 하는 존재라서 그런지 악기처럼 그렇게 되게 되는 혹은 성적욕구로

맺어져야 된다는 심리가 그렇게 만드는 이끄는 그런걸 수가 있다.


휴...이런것들 좋게 놀자판을 만들어 줘야하나 그런 회의가 너무 심할때가 있다 얼굴만 보는 조합체의

진화심리인 애초에 그걸 아는애들이 왜 그렇게 하나(괴롭히고 엉뚱하게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거

주장하면서 그걸 강요하고 혼전순결등 그러는게)했더니 내가 직접 세상을 겪고 살아보고 느껴보니까

그게 이해가 된다. 정말 그렇게 남자 얼굴만보고 되는데로 느끼는대로 막하면서 예의없게

불이익주고 망가뜨리고 두번다시안보니까 등등 그런 무책임한 반싸이코패스들 20대들을

도매덤핑으로 겪다보니까 도대체 이런 것들을 위해서 왜 놀자판을 만들어주고 짝짓기 판을 만들어줘야하나

그들좋게 음악이라도 틀어주는게 아까울 정도로 그래서 오히려 혼전순결이나 옥죄는 혹은

괴롭히면서 돈버는그런것들을 찾게된다.자꾸 까먹을 순 있어도 감정에 남는건 너무 강해서

그런 것들 때론 그렇게 감정으로 나대로 느끼는게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때론 전체적 상황본질 통찰이 더 도움이 되지만 때론 나의 현재상황에서 나오는 감정이

더맞는 선택을 하게 해주기도 하는 것이다.


자기들 잘나간다고 과시하려고 아무나 잡아 조지는 개새끼들 그것의 희생양은 살인마가 되어 보복한다.


인간벌레 어쩌고 싸늘한 그런 의식이되면 다제압하고 누르는 동공이 작아지고 그런 얼굴 몸이 된다

전투신체 전투력은 또 있어야 하지만 당연히 전신체가 사자호랑이처럼


그런 유전자는 가수도 하지 말라는 그런 진화심리 짓이기는


그건 너의 정이고 정말 쾌적하지 못한 그런건 살인내고 싶을 정도로 너무 견디질 못하겠다.

정은 정이고 불쾌는 불쾌이다. 그런게 쾌락주의 소비성 대중들의 벌레 잔인한척 심리 그러고 까는 상처입은

피해자들도 많은


말이 먹히게 하려면 사람같이 맺히게 해야지


얘기 중에 어디서 당하고 여기와서 화풀이 어쩌고 말하는게 있었는데 그중에 정말 다른데서 안그러고

이기고 왔었기에 계속 이기고만 그런 권모술수 실력 잘싸우는 싸움전투실력이 눈빛이나 겉으로 나와서

헉 이게 아니구나 정말 저새끼는 이기기만 하는 승자구나 하는 생각에 쫄았다는 그런 일화

그런게 나온다 여유나 이기고 절대 지지 않는다는 그런 실력이나 전투발달이 나오는 수가 있다


싸울때나 발를이길때의 그런 체계가 회로의


인간에겐 굳이 분석하지 않아도 연기비현실감과 현실감을 구분할 수 있는 혹은 그렇게 형성된자와

아닌자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심미안이 될땐 호랑이 식으로 성분 그런 식으로 활성화가 되는듯 하다-그렇게 생긴 여자들이

외모심하게 밝히고 잔인하고 더럽다


그렇게 추억으로 만드는 느낌의 신호인도박자


그새끼를 제거해도 그새끼가 좆되고 제거안해도 좆되는 그런 양분의 덫으로 몰아넣는 그런 새끼들의 작전

제3의 선택도 난처하고 난감한 도망갈구멍이없는 그러다가 열폭하여 자폭하는 이성잃고 마구잡이


왕따라니 이상하게 보는 한번 우습게 보이면 인생 끝 끝까지 짓이기더라


그정도 수준의 집합 쓰레기 소굴 세상


좋아서 따라갔더니 같이 일하려고 낄려고 알고 까보니 별거 없는 조폭도 아닌 그 개새끼 실망 경험


그러지 말아야할 년을 너무 진심으로 대한게 잘못이라는 진화심리적 결론 판단 죽었다 깨나도 이해를 못할텐데 그깊이를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고 외모얼굴이 끝 개쓰레기 인간말종년


돌이켜보면 처음에 그사람 정말 중요한듯이 감동을주고 그러고 만난 사람은 오래가는 듯


사랑하는 쪽은 진심인데 피해도 안주었음에도 거부하는 쪽은 스토커라고 싫어하는

과연 어느쪽의 손을 들어주는 쪽이 법인가?


가정적이고 그런 둔한 그런 느낌의 기질이 고어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높다.오히려 낯설고 남자다우면

그럴가능성이 낮고


그러므로 오히려 친하고 만만하고 익숙하고 감정맺히면 고어와 살육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차라리 거리를 두고 맺는 사회적관계가 가장안전한 것이다 아니면 진짜 마음을 나누는 휴머니즘끼리만

그런 정신만 맺던지 법의식 도덕마음 투철한


여자입장에선 당연히 그런 무력을 행사할 수 없으니 법이나 그런쪽으로 다 하려할 것이다

상상이나 둔감이나 몰라도 어쨌건 보호할 보디가드나 무력이나 주먹이 익숙지 않으니 법이나제도, 지적력힘으로


격투기 관심있고 무력관심 여자면 몰라도

훈련


심리 미친새끼 개새끼 좆같은 씨발새끼


인간판으로 끌어들여서 사람답게 거기서 얘기를 하는게 더 잘풀린다 개의 긴장처럼 승리 본능처럼

본능은 꽉막히고 정말 답이 없지만 인간적으로 끌여들여서 사고의 유연성을 하고 인도적 가족적으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면 그런 여지없이 충분히 초월하여 친해질 수 있다.종교성 고차원성


초월한다고만 되는 것이 아니다. 꽉막혀서 그런다면 인간벌레로 본다고 그걸 발전하고 인도적이고 진화한다해야지

짐승이너무 많은 살충필요한 벌레세상 주민등록이 증오스런


그냥 쓰레기 조건반응 물질가죽 짐승으로 볼 수도 있지만 진심을 나누는 사람의 그런 관계도 될 수 있는 것이다

같이 초월하여 사람답게


원래 할머니 똥은 더러운데 마음에 드는 중학생 똥은 그나마 나은 것이다.사람 심리가 벌레


인간은 성적인 보상등 그런 보상이 존재하게 되므로 같이 협력해야 하는등 쉽게 사고를 왜곡하여 풀려는

그런 마음을 갖기도 한다 생각이 주관대로 쉽게 너무 반복되서 질리기도


진화심리적으로 강한느낌자는 막해도 괜찮다고 받는 피하려고 하지 보통 자라오면서 막해도먹히니까 그러고

막하면 소외되니까 안하는 그런것으로 행동진화 상당히 불합리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케케묵은 회로불합리


협상등시 그런 자기에게 위지 입지가 넘어가서 거슬리는 말들 감정과 그런인식촉수가 같이 작용하는데 권력에 대한

그걸 그냥 넘겨서 싸움도 나고 하지만 입지도 밀리고 이미지나 그걸 알기에 그런 포인트에 행동이 결정되는데

수를 두기 위해 그런 권력싸움의 성격것으로 그런것을 알고 경험이 많으면 표정변화등 감지하여 상대가 먼저

안하고 조심하기도 한다 겪고 대란나는걸 알아서 생명위급해지고


그런후에 그런 무조건 센척만 안하는 처세등 상태에따라서 그런 평화판도만들거나 그런식으로 심리전의 수를

잘두어야 잘살수있다.


약한놈이 무술익혀서 아무리 강해져도 재수없게 보이는건 그 성분이나 약한 초식동물이 무술익힌것같은

그런 특유의 느낌때문일것 진화심리와 연관된 연관적인


나이처먹고도 싸움잘했다고 그 이미지로 다제압하고 운동선수도 쪼는 그런 불합리한 사회메커니즘


왜그렇게 약점안잡히려고 긴장하나 했더니-첨엔 누가 잡아먹나? 하고 하류층 그런 자기 약점 안잡히려고

가녀린데 그러는줄 알았더니 그 속이 맨날 연예인 헐뜯고 쓰레기같이 그래서 그런 애들과 놀아서

그렇게 안뜯길려고 자기도 더한 그런 상황이었다. 정말 외모하나로 하나도 룰을 안지켜도 정말 잘살수

있는 그런걸 보여주는 전형 남자사귀고 할것다하고 반면에 아무리 뛰어나도 외모하나로 그모든걸

못할 수도 있고 상호소통이고 그런 수준들이라는 것이다. 수준끼리


왠만하면 소통불가능한 할필요도 없고 하려고 하지도 않는 아마 평생 필요없는 죽었다깨나도 못할


가끔 여성적이거나 모성애적인 그런 감동성으로 승부하는 여자도 있는 것 같은데 물론 그런 감각에 뻑가지만

긴장감등 그런 감동이나 사랑몰입 감정때문에 다른게 좀 부족해도 수긍하고 봐주는듯 섹시하거나 쾌락감각

적인 야성미 들개같은 야성적미가 부족해도


인생에서 너를 아는게 불행이라는 말 만나고 친구되고 논다는게


근데 저번에 정말감정이입해서 진심으로 내일같이 상담해주니까 요즘 같은 사람에 그런 분 없다면서 소개도

시켜주고 계속 오랫동안 관계가 유지가 되었던일 요즘도 그런게 가능하다는 받는 사람의 상호작용이지만

종교로 사람답게 잘 형성이 되었으면


그런것 현실성들 위에 그런 가상을 껴넣으면 현실적인 활성 위에서 맥락으로 그런 가상에 현실감느껴

더 꼴리고 행복해지는 그런 일이 있다 그러므로 현실성의 밭위에 그런 것 현실성이 정크유전자가 아니라

오히려 그런걸 진실로 느끼게 만드는 그런 것일 것


그런 진심은 필요없다는 우리들의 진심이 정상인거지


고성 기합등 어뭐지? 그런 정신 생각은 날 수 있어도 근본적으로 제압과 흐트러뜨리는게 목적 허를(공을) 만드려고

치기위한


도덕을 요구했는데 오히려 더막하는 강함-보통 사람은 거기에 맞춰주려한다 그리고 그런 비일관성 심리때문에

자기도 막하고 그런 실수들로 도덕을 주장해도 안먹히는 심리역학


그냥 막해버리는 그게 당연한 정신 사회적으론 분명 불의이지만 그런 정신 적으로는 막하는 쪽은 그냥 당하는

막하는 것이고 당하는 쪽은 그나마 도덕적이고 약해서 이해안되나 막하는 쪽은 그냥 짐승으로 막해버리는 생각없는

그럼 사람이 아니지 않나? 맞다 주민등록이 아깝다


정보가 적을때 섣불리 내린 판단x 충분히 겪고 다 알면 분석가치조차 없는게 태반 그냥 어쩌다 친해서 그렇게

된 것등


자기들은 심각해서 그게 정상이라고 개같이 싸우고 그러고 있는데 그걸 보는 새끼들이 싸우지 말라고

혹은 정말 그런게 추가되서 싸우는걸 이상하게 비정상으로 만드는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면 절대다수의

싸우는 새끼들이 비정상이고 수세에 몰려들게 된다. 특히 어렸을때 일진새끼들이 공포로 그게 맞다는듯이

그런 개,동물들이 주장하던 그런 폭력판이 전혀 맞지 않는 비정상이라는 것 그러나 그걸 깨닫게 되는

때는 아마도 처벌을 받거나 그로 인해 망쳐지는 그런게 있을때 드디어 자각하게 된다.

불이익을 받거나 자기인생조질때 깨닫게 된다. 애초에 그런 감도없는 짐승들이 많으나

분명 정상은 있고 비정상은 있다 그런 비정상들이 정상이라고 느끼고 주장하는 아직도 많은 병신들

정상판도에서 비정상은 드러나게 된다.

정상이 없다는게 문제이지만 너무 비정상들이 정상인줄 알고 판치는게 많아짐 그리고 특히 그로인해

다수가 불이익을 당할때 고치려는 시도를 하게 된다 예전에 그런 일도 있었는데 실컷 난장판을 치고

개판을 만들다가 자기 결혼식날 자기가 만들어 놓은 분위기의 역풍을 맞게 되자 그런 자기 잘못을 깨달은

그러므로 평소에 잘해야 하고 즐기러 왔으면 즐기기만 할 것이지 배알이 꼴리고 낙오가 되거나 흥분이나

습관이 나오는지 폭력하고 싸우려는 새끼들이 있는데 도대체 뭐하러 그러므로 즐길걸 못즐기게 되므로

그런 새끼를 도태시키게 되는 그렇게 된다 불이익을 주고 오히려 그로인해 심심한게 재밌거나 그러면

안되는데(더 보상이 되어 권장하게 된다)안타깝게도 온세상이 그런 상황이라 그런걸 영화로까지 만들어

권장하는 상황

세상이 너무 낙원이라면 그런 새끼들 판치는걸 철저하게 단속할텐데 그게 문제인 상대적인 지구와

국가들의 난제 특히 미국의 불안은 아프리카 흑인을 강제로 잡아와 풀어놓은 미개성의 응보이다

자기들이 짐승을 통제할 수 있다고 자만하였으나-야성성 비정상심리로-결국 통제하지 못하였고

흑인들은 자식들에게 그런 부당성으로 행하다가 결국 뉴욕의 발전을 가로막을 정도로 혼란스럽게

하였던 그 근본불씨가 되었다.


모르고 한게 자기에겐 치명적으로 돌아오는 그런 부분이 있으므로 조심할 것이 있다 모든게 그러는게아니라

90%는 아마 묻힐 것이다 그러나 그중에 돌아가게 되는 그런게 있다 그걸 모르는 좀비새끼들 그 벌레가

가래뱉어서 나도 뱉았는데 나를 죽이려고 쫒아와서는(다늙은 60대 가까이 새끼가)나는 그러면 더 악마가

되어 그럴 수 밖에 없는데 그걸 모르는 좀비새끼들 외모만 보는 짐승판-사실 얼핏 달라보이나 자세히보면

공통성을 공유하듯 그런게 존재하는데 그걸 못읽는 술로 뇌를 잃은 벌레좀비들) 그냥 좀비처리에 지나지

않는 기분이들때가 있다. 이세상은 다망가진 바퀴벌레 벌레좀비판-맞다고좀 안했으면 좋겠다.완전히

틀린걸 맞다고 욕하면서 수준은 개판인주제에 정치인이 더 낫지 않나?자기들보다 센척하고 밀어붙인다고

맞게사는게 아닌데 그런 사는방식이 그 결과가 자기들인생아닌가? 시궁창인...


그런 문제가 있다 착해지면 자기도 모르게 약해지게 된다 그러므로 그런걸 항상 강하게 해야하는데

도덕적인 새끼가 항상 강하게 맞다고 주장하는 폭력짐승에게 당하듯이 그런 맞다고 주장하는 손발과

뼈를 으스러뜨릴 정당한 기계적인 힘이 중요하다 필요한 것인데 그걸 만들기위해 제도를 발달시켰으나

현재 길거리에서 제거할 그런 가장 크고 강력한 힘이 필요한 것인데 배알꼴려서 뒤틀리는 심리건 뭐건

인간은 항상 어떻게든 짐승이 되어버릴 수가 있다-또 특히 A는 그런데 B는 안그러고 B가그럴때

A는 안그런 뒤틀린 그런 수많은 일들이 그런 비합리 비효율적 망가진 쓰레기장을 만드는 것이다.

A가 기분좋을때 B가 그런게 남고 B가 안그럴때 A가 그런게 쌓여서 쳇바퀴처럼 악성 관계가 나빠지게 되는

그리고 가만있을때 또 C,D,E 가 지랄하고 가래뱉고 스트레스 풀어서 좆되게 만들고 짧고 단순한 꼬인

생각으로 불만만가지고 분노하고 (기본적으로 그렇게 태어난 파재의 인간이 있다. 양아치류) 맞다고 주장하고

왕따가 답이다-어차피 얼굴만 보고 왕따하는게 정당한가, 아니면 도덕행위로왕따하는게 더 정당한가?-

그리고 그런 새끼를 현실에서 제제하고 뒤바꾸고 정상을 알려주고 깨우칠 정당한 권력이 필요한데

그게 미비하다.현재사회는 그래서 그런 도덕을 제제하는 권력단을 만들어 사회단체등으로 사회개입을

하는게 그런 의식과 철학과 필요성을 인식한자들의 최후의 발악이고 생존기제일 것이다. 부당한건

부당한 것이고 바로잡을게 필요하다 그런 걸 허술한 법이 못해주니까 필요한 시점 절대 사회단체가

바로잡을


그리고 사실 엿먹인게 더 정당한데 자기잘못은 술로꼴은뇌로 생각못하고 무조건 남탓만 그게 제일 문제인것같다.

인간 의 비합리성과 요즘 부쩍 절대다수가 된 반사회성들의


오히려 반사회라고 규정짓는 왕따들은 도덕적인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그 왕따를 시킨자들이 사회적으로 보이나

싸이코패스가 아닌 소시오패스같이 반사회가 아닌 벌레짐승인 것이다.


이게 역학이다.. 전체 판도가 부당하다 그러므로 그렇게 부당하게 하고 그냥 기분 꼴리는대로 하고

배고프니까 사람잡아먹고 판단력도 흐려지는 그럴만한 투철한 도덕적 이유가 없으니 그냥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상적이지 못한 뚜렷이 그런 위험성 인식하는 정신으로 안살아가니까 파탄나는 것이고

그책임을 남에게 갈구고 돌리고 쓰레기들 한치앞도 모르는 벌레들 알려고도 하지 않고 알아도 안하는

쓰레기들

대부분 잉여생물체들-유전자관련없이- 다죽이고 맞게안되면 어차피 다 벌레 부족한 비정상인데 죽이면 어떠나

하는 마음심리 다없앨 수도 있고 더심한 본능진화심리 나에게 대했던 가혹안 아예 사람으로 안봤던 개새끼

꼴리는대로 하던 무의식본능심리 나중에 깨닫고 당시엔 인간적이고 도덕적이어서 마치 좀비를 죽이는

게임을 하는 그러나 현실에서 나의 초합리정신으로.

(합리를 뛰어넘은 초합리의 판단이기에 그런 상상초월하는 일사건들도 할 수 있는 것)


너무 무식해도 싸이코패스가 될 수 있고 너무 다 알아도 싸이코패스가 될 수 있고 적당해도 그럴 수 있으므로

중요한건 발전시키려나 망가뜨리려나는 선택이지 그런게 아닌듯 어떻게 만들어갈까이지 그런게 아닌듯


칠때치고 빠질때빠지고 그걸 그렇게 보이게 하고 의도한대로 보이게 느껴지게 만드는등

치고빠지는 처세의 도를 깨달았다 하지만

그걸 보는 사람에 따라 하위로 볼 수도 있는 심리의 장난성 영원한 승자도 없고 영원한 패자도 없는

깨달은 자가 깨닫는 것이고 할 수 있는 사람이 통용되다 끝나는 불공평한 70년수의 인생


적멸지구


지구라하면 유치하고 인간이라 하면 마을이 더 고차원적으로 느껴지는 진화심리 혹은 잘못된 인지구조

지구는 필요없고 마을이 중요한 경우가 많아서 눈앞에, 디테일이


단순무식기분띄우는 동조와 그런 고차원적 고양이 다른게 아닌 뼈대는 그냥 끌어올리는 진화심리적

아름다워보이는 그런것도 알고보면 단조 장조에서 시작하는 그러므로 인간이란 철저히 그런존재이므로

좋은게 좋은 것이다. 좋은게 맞고 고차원이 없음 인간에겐 그다지xs 철학적으로도 감각차원도 그렇지만

철학이란게 필요가 과연있는가 철학도 심오하지 않다 다만 인간에게 말하는 변명거리일뿐 그시간에

실무적 기술을 단련하는게 쓸데있는 짓 제일 어리석은 건 그런걸 평생추구 만들면 철학인데 중요한건

실력,능력


인간을 고민할 가치가 있는가 그냥 생각없이 제압하고 잘살아가는 인간도 많은데 특히 폭력배류 개념없는

힘있으면 그렇게 사는 것이다 할 수 있으면 그럼 정답은 나와있다 쉽게사는 법 무조건 힘을 가지고

적을 시간에 거울을 더봐라 강하게 절대무장 체력키우고 결국 원하는게 밤거리인데 꼭 샛길로 빠져서헤메고

그런 습관 기질개선 환골탈퇴73


음악은 인간교화의 힘이 있다

너희들에게 비밀을 알려주지 않을것이다 microwave의 비밀을


더럽게 해서 못오게 하는 것도 일종의 넛지이다.넛지심리


그런 권위주의 미정보등이 인지에 개인차원에서 작용하는건 이런 것이다-과거에는 국가권위 이런게 먹히다가

갑자기 어느순간부터인가 안되기 시작했는데 그런 사회분위기나 국가업신여기는 인터넷이나 그런분위기나

씹는뒷담자유인식형성 등이 한 몫


설령 그런 영향력이 있더라도 자주 접하지 않고 보지 않으면 수십년동안 거의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게 안보면 그만 계속


관리능력


느린 그런걸 들으면 정신이막히고 과거 본능형처럼 불안해지는 세상잘모르고 그런불안불안한 그런 느낌이든다

잘모르는 그러므로 항상 빠르고 강력한 그런건 다깨우치고 아는 것 같고 각성 이완 본능형 활성과 무슨관련이

있는듯 과거본능형 잘모를때 그런 불안한 의식기분wave..로


띠꺼움을 모면할 자기만의 방법이 필요 비호감을 극호감으로 바꾸는 끌어당김 미묘한처세필링

세상을 보고 배웠기도 했고 내가 개발하기도 저번처럼 되었듯이 그런것이다 마음이나 진화심리 순간의 착각이란건

호감매력


그런 음악등 느낌을 다알고 그런 카우보이,들개기질등으로 매칭하는 교묘한 대중인간들


환각을 만드는 기법만으로도 많이 좋은 그런 것들이다.

두뇌가 혼란이면 오히려 착해질수도 있단 사실 도덕적이거나 그런 정지나 억제그런 현상에서 그런 가능성 존재

착하게 만들고 세뇌 그런쪽으로 마음 의지가지면

감성 그런 음악 정신셋팅조절주파수 만드는동조와 함께 음악분위기등 날씨체험 동조등 주파수셋팅

싸이키델릭 환각트랜스


좆나웃긴게 마약쟁이들 물질작용 뭐잘났다고 신처럼숭배하고 힘이고 이미지가 다 지지세력 선점 당시 임장현실

체험 과거추억 명분싸움 헐뜯기

종결 전쟁자 승리현실대자대존대주님을


원래 도덕적으로 되면 매력떨어져도 사람답게 존중하는 심리가 나야하는데 그 싸이코패스년들에게 당해서 버스등등


오히려 인터넷 얼짱을 까는게 양아치의 건전화 세뇌의 기회를 깎아먹는 잘라먹는 것 왜냐하면 진짜 막놀지 않고

경상도쪽 그렇게 성공 성장하려는 그런 기회로 살고 있는데 그런 교묘한 세뇌 아는 애들도 있고 모르는 애들도 있겠지


그사람은 무시안하고 인정해 줄 것 같은 그런게 공평한 매력의 원동력이었던듯

자존심안상하고 형님교주보스우두머리로 쳐줄만한 안심하고 절대적매력으로



불쌍하게 만들지 어떨지를 조정하는것은 자신이다

인간은 원래 그렇게 생겼다 권력능력이 있는 인간은 인간본질,세상인식구조(바퀴)벌레계 통찰하고


더우월하다고 느껴서-뭘로라도 제도권 그런 전문성 강조해서 (무시당하니까) 제압이 되더라도

그 제압되는 새끼의 심리는 뭔지모르니까 이거 뭐지?그러면 안되나? 마치 경찰만난 것 처럼

기자를 대하는 그런 심리인데 나는 뼛속까지 그걸 알고 또 기자들이 스스로 반말이나

되먹지 못하게 굴어서 자기들권한을 까먹으므로 더 대차게 하고 기자들을 기죽게 만드는 것이다.

언론 사업사 잇속취재들이 무슨 잘난게 있다고 그런 식으로 대하는지

개새끼들


자기가 뭐꿀리는게 있나 차라리 무식한 본능이 낫다

요즘같은 시대에는 누가 뭐랄것도 없이 민주주의이니까 시민이왕인


제일 재수없는 새끼는 잇속대로 와가지고 자기들 잇속차리려고 속물근성새끼가 되도 않는 자연보호니

씨부리고 잇속차리고 뉴스나오고 유명해져서 후원금받는 새끼들


이기회에 단체한번 떠보려고 그렇겐 되지 말자 진화심리에 불과하다고 해도 내가 살면서

겪은 것 중에 그런 새끼들이 엄청 재수없었다.


안좋은 기억 그냥 닮은 새끼도 재수없고 막 다 짓밟을


사람중에는 좋았던 기억 닮았던 사람이 그렇게 생겼다고 그게 그것때문에 그런줄알고-사실은 종교심이나

자기통제때문이었는데-그런 사람을 좋아하는 일이 있는데 그건 틀린것 그런 생김새와 전혀관련없는걸

연결지어(세상을 잘모른다 통찰력 없고)그것때문에 그랬었노라고 착각하고 잘못살아가는것 그때문에

후에 피해나 배신등이 있는 불이익 잘못사는인생 부족함


가끔 초월하여 다 통찰한 혜안을 주는 한마디를 듣는때나 그런 사람을 만날때가 있는데

그런때 꼭 꽉막힌 답답한 원숭이 세상에서 사람친구 만난 것 같은 반가움이 드는 인간심리

그러나 이내 그런 동물성에 또 실망하고 온세상에 믿을놈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결론에 도달

만난 사람이 족히 10만명은 넘을텐데(스쳐간 새끼들까지) 그중에 하나가 없다는게


인간이란게 그런게 불가능하나 싶지만 수세기 후엔 가능할 것 수천년,밀레니엄후나


이런게 뭐라고 인정도 못받을거 추억을 포기하나 세상살이? 부당에 실망? 오히려 현실에서 해결할

그러면 간단한 그런 성의 필링의 유치조잡 동물적 인식들의 문제이다. 사람이되고 잘처리 포획할

학문보다 운동의 문제 그것도 모르는 그렇게 늙어간 병신이 되고 싶지 않다 수많은 선생 공무원 어리석은 삶처럼


누구나 심리적으로 이완 떨어져 앉으면 그렇게 편안해지는 그런걸 보았다


아예 사람으로 안보고 가래뱉을때의 그런 정신상태 본능 쾌락좆물적인

통찰적인 정신으론 그냥 무시하자


버려 발라


어차피 남자들끼리는 그냥 더럽다고 가래뱉는다 그러므로 그냥 그렇게 대차게 살면된다

운전면허 학원에서 남자는 막대하고 여자만 잘해주는 그런 새끼들처럼 비열한 사람도 아닌 계산적인

일반남자들


소비성 개쓰레기 남자라는 자체가 Y염색체=범죄자99%


유명인 유치했다고 자랑하던 그런 갑자기 삼류 미개이미지에서 일류로 정당성있게 사회적 증거로

보이게하는 심리효과 서울,홍대보다 나은 오히려 홍대가 정당성 사회적증거 몾찾는


몰랐던것 따라하는 유행의 어벙함


외모로 어벙하게 생겼다고 다 결정되는 인간짐승심리를 다뒤엎기는 정말 힘든 매번 싸울 수도 없고

생긴대로 사는게 아니라 생긴대로 되라고 만들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게 아닐까 싶다 어리석은 우중한 본능이


정말빡세면 매번싸우겠지만 세계적인 깡으로도 안되는 다수대중의 어리석음


본능인식방식 어리석은 병신본능


사람아닌


기계성의


인간은 그것때문에 멸망한다


사실 자기영역 특정인인 나 지칭만 아니면 어디서 누가 날 욕하건 타인일 수도 있으니까 그다지 신경안쓰는심리

내영역에서의 입지가 중요한


이유는 모르나 그냥 좋은 것 혹은 그냥 재미떨어져 안하게 되는 것 인간의 무의식성

다음에 봤을때 하게되는 것 혹은 안하게 되는 것


부정적으로 반응하라고 훈련된 대중들같이 아예반사적으로 그렇게 세상살이 자기보호심리인지도 모르지만

자기도모르게 그렇게되서 고칠 수 없는 망가진 개쓰레기들 사람같지도 않아서 아예 관심밖 도구로나

쓰지도 못할 개쓰레기 병신인생들


인간이란 범주에넣으면 그기준으로 반어적으로 비참해보이고 짐승이면 그냥 바퀴벌레인


싱가포르등 강력한 법이 지배하는 곳에서 자기도 모르게 그런 도덕기준으로 판단하게 되는 성향 그나라

사람들을 젖어서


그리고 전전두엽적으로 계획화된다고 세부동작이 디테일성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잘못된 방식으로

자기를 통제하기 때문-사람의 신체는 도덕적 통제와 맞지 않게 제작되어 있다 그렇게 진화 그래서

어색한 것일 뿐-도덕이 아니라 계획이나 전술이었다면 달라졌을것 지나친 도덕을 강요하는데서

오는 경직성 도덕을 강요하면 오그라들고 도덕놓고 살으라고 그러면 개판되고 이래저래 인간이란

불필요한 쓰레기 생물이다 creep 별쓰레기


유행이돌고돌고 자기성향대로하듯 정말 인간이란 별것없는존재 이런인식대로보니 더 별것없는

반복하는 역사 그속에서 행복찾으면 그만 불행하니 문제이지 행복하고 기분만 좋다면야

기계성이고 비진심이고 뭐가 좋을까 의미없음


그렇게 코끼리장님앞다리짚기식으로 문화를 만들어가나 이미 그런 뼈대골격구조를 다아는빠삭하게

나를 따라올 수 없는 이유는 모든걸 다알고 이미지로 겨우닿은개념-개념문자가 아무리 치밀해도

이미지를 대체할 수 없듯이 이미지가 아무리 개념을 잡아가도 개념문자를 이길 수 없다 둘다

동시에 필요 욕이라도 개념을 잡아야 한다 까면서 헛점공격 세뇌다르게보이게만드는트랜스-

을 이길 수 없다 자기들이 그렇게 휩쓸려 생존불리한거에 빠지고 해볼거 다해보고 그냥 휩쓸려

외톨이나 그렇게 막하고 그러나 그런 개념부터 잘형성되면 생존불리한 그런 책략을 다이해하고

재수없는 어설픈 현장에선 익숙하나 그런걸 절대안받아들이고 거부함으로써 잘생존하고 보다더

행복한 기분에 가까이 다가가는 마약의 심연과 생존력의 발달 현실현장에서도 그런새끼들은

휩쓸릴가능성있으나 이런건 단 1%도


선생이 재수없는 이유는 이성으로 자기자리보존하려고 사람을 도구화취급하기 때문이아닐까

교복입혀놓고 통제대상으로 애초에 시작이 개새끼들 짐승도싫지만 제도책들도 싫다.


인본주의가 그리울때


누구나 추억을 그리워하지만 그런 추억이 없다는게 문제 만들지도 못했었던


무의식이 죽이고 싶은 생각에 일부러 그런것만 선택할 수 있음 병생기고 그런것

그리고 그런 무의식에 남는 최면이란게 아주 오래남아서 생활방식등을 미묘히 조작하여 정말 저주한대로

만드는 그런 심리기제도 있을 수 있고


그런 연상을 잘조절하고

자기가 그런 익숙지않은 정신에서 잘하는걸 평소에 잘형성 연습단련해야 한다는 사실


첫인상은 그저그래도 알고보니 괜찮은 뭐그런 그렇게 가까운지도 몰랐었고 나쁘지않으면 그냥 콜 되는게좋은


그새끼한테 비언어적으로 최면을 거는게 있고 최면안거는 남의일로 여겨지게 하는게 있는데

그런 차이가 있다 그런걸 잘조절해야 하고


어거지로 그렇게 비호감 떠올리는 그런식으로 안하는 것을 통제하는 뉴런도 있는데 그런식으로

그런처세를 할때도 막힘없이 안꿀리게 헛점노출안하고 잘하는걸 평소에 생활화해야할 것이다.


부도덕도 그냥하면 괜찬은데 부도덕이라고 전면에 내세우면 그게 좀아닌

진화심리적으로 종교의 돈걷기가 그런것 아닐까 분명종교유지 진심을 위해서 돈을 걷긴하지만

그걸 뭉개면서 나쁘다고 하는 것 그런식으로 진화심리가 형성되어 왔는데 말하자면 연예인을

공연예술이 아닌 연애대상 사람으로 보는 착각처럼

어쩔수없이 발달된 진화상의 과정체계인데


인간에게 어리광을 부려 모성애나 혹은 싸늘함등 다양한 심적 상태를 끌어낼 수 있다고 본다 일시적이거나

혹은 지속되는 그사람을 생각해서 처세잘하도록 그렇게 신호자극 비언어등등적으로


공기를 바꾸어 트랜스로 끌고 갈 수 있는 능력 일상 느낌으로 바꾸어도 그걸 그런식으로 바꿀 수 있으면

무당취급 전설의 추억등


단지 일상이 현재 가지고 있기에 그렇기 때문만은 아닐것 진화생리학 생체공학적으로 이유가 있다

마약이나 필링 자기성향,...등


사람마다 지키고 숨기려는 포인트가 다른 그새끼는 플라스틱조각으로 분위기를 잡아파는 마케팅수작의

명품이라는 권위를 숨기려했지만 다른 새끼들은

모양으로 깎아먹는 그런걸 숨기려 했고 다양하게

속이려고

그런식병짓들로 그냥웃기려고만하든지 인식생각못하고 상황판단 떡밥투하한 새끼도 문제가 있고

글자체 느낌인지고리플러그조각상


이미 망가진 관계에 먼저 인사할까 안해야되나 고민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


자기 내면의 이익관계는 그렇겠으나 언제나 현실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자기의 실수만회 너무 인생에서

어떤의미인지 중심으로만 생각 그러나 그게 어떤 의미에선 맞는 것 안꿀리고 싸워이겨서 죽겠다는


남은 해끼쳐도 자기는 해입으면 안되지 않는가 남은최면걸어도 자기는걸리면안되는건데 어리석은 자들.


인간들이 소수지만 얼마나 불합리한 자기최면으로 인식도 못하고 움직이고 있는지 모를 것이다 보상심리

자기속을 알지 않을까 하는 그런 인간 약한 인간까지도


그러니까 자기만 손해다 어차피 그렇게 보는데 무슨 예의이고 인간관계인가 짐승관계혹은

사람아닌 인간관계라고 보면 적당하지


필요에 의해서 소수의 사람때문에


그렇게 명분잘잘못따져도 어차피 힘의관계로 간다 무릇 힘이 전부이다


보통은 뒤지지 않기 위해서 불이익안당하려고 예절을 지킨다 맘에드는 새끼나 혹은 자기목줄쥐고있는

그래서 세상이 개판이고 내가 그렇게 불이익을 당했던 것이다 근본원인의


그런게 하기직전 무의식에 남아서 자기가 하는 말에 섞이는 그런 심리도 있다 많은 인간들에게 발견이 되는...

이를테면 판단은 당신 몫이다 그런걸 보고 그게 반영이 되서 그대로 하는등의 남에 생각이 스며들어

자기것인 양나오는 심리 젖어 스며서 살짝 반감없고 잘모르는 방식의 더더욱 생소한 상담등의 영역이라면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그런건 재밌고 낫선사람들과의 관계 아닌건 지루하고 매너리즘에 감동 오랜

옥시토신도 없어서 잘안하는 그런 인간들의 진화심리,....그게 사람인가 진심인가 항상 혼동하는 바이다


가끔 그렇게 반응하거나 그런 걸로 정보처리방식으로 생김새를 유추했는데 그게 맞는때가 있다

후천물보다 선천이 많이 드러날 경우에 거의 그런식으로 강하게 살때


여자보상 씹덕 먹기좋다고 재미있고 관음증 누굴까기대감 같이말거는 한국에서 그렇게 소통하고 말거는-안주니까-

그런것이 없어서 오타쿠들이 다모여서 하는듯 돈내가면서 룸빵못가는씹덕오타쿠들


행동반경 집안 자기방 게임오덕


신음소리등 그러다가 그런 남자좋아하거나 그런것 보면 바로 나가는 실망 큰 떨어뜨리는 것

일부러 그러는 비매력등


그런 씹덕소리등 오래하는자 살아남고 씹덕마누라 살아남는 적당한 적자생존세계


남들은 뭐하나 궁금한 심리


차라리 그런 막가는 판 만들면 서로 편해지긴 하겠으나 감정만으로 뒤질확률 높아짐


착하고 귀엽고 그런데 열심히 하려는게 불쌍 씹덕오덕인데 그러는 진화심리


그런안전장치없는 상황에서 추억연민등


오히려 즐길거 없는 기독교인이 그런 세뇌성향으로 중독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 꾸준히하고 계속빠져서 그런거는


생존력강한 그런게 진화심리적으로 쾌감인기

심지어 막생기거나 무식하게생겨도 생존력강하고 진화심리적으로 쾌감그런느낌나게 그게 핵심포인트 인기포인트


그런 환경조작 통제가 영웅을 만들기도 한다. 말하자면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그 사람에 맞게 조작된 환경

때문에 그 환경에 집단에 적합한 높은 지위가 부여되는 것이다 그 집단운영에 최적인 참조권력이


이전에 그 사람에게 유리한 환경분위기 조성한 또다른 권력때문에 그사람이 주인역할 하고 그게 마음에남아

그게 맞는거라고 세뇌당한 어린기준에 끝까지 그사람을 따르고 지지했던 이야기 실제 체험


맘에 안들고 변태일떄 그런걸 비하해서 그 직업을 지키려는 심리 인식 그런 전체 바운드리

이를테면 찍사 주제에 비하해서 그런 전문 전체적인 사업활동을 지키려는 내치는 자르는심리조작


자기얼굴을 알아서 거기에 자아형성되어 더함부로 하는걸지도 모른다.


개를 끌게 하거나 그런 다른데 정신집중 그런 내면이 그대로 다나고 보다 원시본능적으로 반응하는듯

다른데 집중해서 자기가 뭔지 모르는 황홀오르가즘상태


전혀 도덕개념없이 흥분안하다가 오히려 도덕적인 그런 걸로 보니 더 흥분하고 그런것의식때문에

본능적으로 더그렇게되는경향 유흥가에선 자연스럽겠지만 일반 밝은낮엔 안그러니


좆밥이 아닌 우습고 편한하고 만만해 보여도 그걸 막아낼 강력한 매력이나 친구나 그런 위로 보는

인도주의적인 교주같은게 있으면 그렇게 함부로 못대하는 그런 대중심리가 나타났던-적어도

지지층에게는 그런 경험


꼭 주먹이 있어야 그런 집단 우두머리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주 보면 믿게된다. 그러나 우습고 만만하게 혹은 극렬히 증오할 수도


우습고 만만하게 보이고 속을 보였다 패밑바닥을 다보면 끝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약해도 잘쑤시고 강하고 잘견딜 남자로 보여도 잘쑤시면 그런 잘쑤심당하는 신호가 있으나

감정이입그다지없이 노리개 도구같이 찌른쪽이 언제나 잘못


짐승본능


타파XX


진심어린 사람이 아니라는 겪고나서 실망감


왠지 아는 인간은 더 만만해서 약함등을 만만한 더 괴롭히고 더 사기될것 같은 그런 심리가 있다 일반적으로


내가 잘되는게 싫은 좆같아 하는 그런 심리 그렇게 처세하기에 느낌에 따라 달라지는 열리거나 닫히는 심리나

그런트랜스 정신상태 특유의 사교혹은 폐쇄


테크놀로지 아니면 설명불가 아니면 입신 혼이 빠져나가는 것이란 말인가? xxx아님,....


원래 인간은 몰입한 가치있다 그런것에 사로잡힌 편협할때도 쾌락보상을 느끼고 다느낀다

여러가지를 같이느끼기도 하고 그런 기분의 초월한 그런걸 문자가 형용할 수 없는 그런 세계들이 있다

확풀리고 정말 살고싶은


남이귀여웠던거 보고 자기도 따라하는 귀여운느낌나게 그럴줄알고


가래침 뱉는게 길거리에서 약점을 노리듯이 그렇게 명예훼손은 인맥의 약점을 노리는 것인가 보다.


그걸 장기간 같은 자리를 지킬 전투력이 없다면 안그러는게 나은


게릴라전이나 자주 바꾸는게 좋다 본적지나 지사 배치 배열 심리전을 끙하고 열받게 만드는 술수


경험상 찌질한 애들 잘세뇌해서 움직이면 말안듣는 타고난 양아치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 모든면에서

싸움이나 노는등 지키는대로 뜻하는바대로 세뇌하여 절대안받아들이는 사회주의, 광신도들처럼


눈앞에것 그걸로 미화하여 말하나 짐작가능한 연상도 불가능하게 철학적으로 말하는게 나은 것이다.


이성은 맞다고 하나 직감이나 무의식은 아니라고 하는 어떤 이유에서건 그럴땐 직감을 따르는 편이낫다

이성이 알지못하는 어떤게 나중에 밝혀지는 일까지 있음 언젠가에 그런것처럼

오랜역사와 생체생물학적인


그렇게 가래침뱉는데 뭐 아무상관없이 그래서 가래뱉은거 아니라는 듯이 강하게 그냥 원래 생긴것도그러고

그러니 뭐 그다지 타격없는 심리상 이미지상 그걸몰라서 강해지는게 중요할듯 그런 인상처세와


원래 연상되는 것으로 까는 심리가 있다 연상되게 안하는 것도 방법


한번에 폭력성까지 분석해서 들여다 통찰하며 제압하고 억누르며 못나오게 하면서 제압하며 잘말하는

관계맺고 그런 어법들이 있다 세게강하게


자기성분기반으로 성격이 도움되기도 하겠지만 전쟁회로로 싸우는 것이다 성격이 완고하나 잘죽는새끼가

있는 반면에 고차원이나 잘싸우는 새끼가 있다 타고난 경우는 많아봐야 60%인데 보통 20%~30% 라도

전쟁회로 전쟁체로 잘싸우는 경우 있음 역대군주나 정치가들 군인이나 일진들에 다양한 성분들이

있듯이 토가 하나도 없거나 그래도 세거나 의리로만 맺을 수도 있고 다양한 방식 공통 성향이있으나

연예인 생김새나 사회분위기에 영향을 받기도 하고 필요한 특수한 전쟁방식으로 잘되기도 한다

뭐 하나만 극대화하여 그렇게 제대로 먹히고 잘되고 진화심리적으로 무리지어 혹은 자기나름의

방식으로-세상을 넓게 봐서 편협하게 일부만 일반화하지말고-전쟁잘수행하면 그만

혹은 혼자서라도 전쟁잘수행하는 호랑이,맹수들,악어,사슴,재규어,독수리,... 그런것들 보면 아는


그런 분위기 조성되니 또 자기욕할까봐 드러내고 가입하는


알아보는


뭔가 있는듯이 그런걸 다아는것이다 알게되고 (알아보고 아는 오는그게)


당연히 전략이 다르다 친구많은척 시크 혹은 존중하는 그런게 다다른 것이다.


그런가수 이야기하는거 보니까 그친구를 그런 가수닮아서 친했구만 개새끼 호모새끼 XXX


오히려 돈은 누가버나? 등에 시시콜콜 해명안하고 자기를 지키는게 더 신빙성 뭐가 있겠지 하는 심리를

불러일으킬 수가 있다 상황에 따라 때에따라


부모원조등 충분히 예상가능할때 그냥 그래서 무시한다안동조한다식으로


그리고 충분히 예상한 여자가 그정도밖에 그걸 자기가 긍정적으로 억지로 바꾸어 해석하여-그런

회로형성된 교육세뇌등영향천성 그때그렇게 반응하도록 하는 복합적인 카오스내에 날씨,대의

표현등 변수도 영향이겠지만 사람앞에서 바람직한쪽으로 생각말감추려는 자기도모를수도-

자기비하 여자콧대낮추고 너무높으면 안되지만 이상형 남자보는눈조절하는역할 소기의

성과거둠 못생긴남-예쁜커플을 자꾸 제시함으로써


절대 안했으면 안했지 이런놈이랑 안한다 식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현실이라고 받아들이 고 여자콤플렉스를 자극시켜 이정도라면 할 수 있지 식으로 갈 수도 있는 목적달성


세상을 잘모르는 여자들은 직업 가난등이 콤플렉스가 될 수 있고-사실은 외모보고 가난하면 더좋은

경우가 많은 남자에 따라 다르지만-인터넷 보수적 글들 공격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다 맘이약해서


반감형성일 수도 있지만


세뇌어떻게시키느냐 소스 개인-내면-에 따라서


추억등 사람이 예민하고 진실되고 진지한 느낌이면 많이 믿는다 믿고싶어하는 걸지도 거짓일리 없다면서

비슷한 그런 촉수예민들이


어쩌면 정도 감각촉수복잡민감강하듯 그렇게 발달하는걸지도

그런방식으로 나름들이


당연히 대놓고 나대는게 아니라 부끄러워하면서 내성적으로 하는게 더 정상적인 무의식경험이 느끼기에

더맞는 정상상황이라고 여겼을 것이다.


기대하는걸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불필요한 말 제거하고 꼭 할말만 그런 드라마틱한 인생 어차피 20년인데 젊음 한번인생 한평생--111


모르면 감추는게 당연히 낫지 교묘하게 과거는 안그러니 마치 방송이나 겉으로 드러나는 그런게 통하듯


더구나 다른거에 혼란스런 그런 체계에서 그게 긴가민가 호감이면 좋게생각하는 그런걸로 많이들 넘어간다.

경험상 직접확인 체험관찰결체XX상


뭐든 매치시켜보면 그게 상당히 다르다 그러므로 실제로 결과로 그런 것까지 꼬리까지 제거하지말고

막연하게 어디에 어디가 어울릴까~ 하지말고 그렇게 매치된 결과물을 상상하든지 만들어야 한다

그게 비법이고 정수이다

반드시 시뮬레이션 <현장:실물>만번


과거 급하게 걸렸던 경험+계획잔재+ 그런 정신영역 남아서 쓰던 도덕양심 그러다가 정리되고

운동, 목적 확실 자기개선 불합리 명분 동물성 즐긴다 식만들어 하나 결국 자기 생각이고

어떻게 되었건 관계잘풀리고 잘되면 그걸로 그만 원하는것이루고 행복했다면 어차피 한정된 인생

죽기전에


결합안되게 그배경에서 그것안하는 테크닉 피해결합


나중에 그 배경보면 상기 민망 부정심리 심리허비 없애기위해서 낭비XX


자꾸 그새끼 나쁜점 불이익 불편하게 만드는점 피력인지주지시켜 증오반감가지게 만드는 세뇌수법


주의집중하게 제스처 그런 기색 그런게 있고 무관심하게 만드는 그런게 있는


제대로구사


인간을 말을듣고 함부로 못하게 하려면 공포감은 필수인듯.

이런 일이 있었다. 어떤 사람이 어떤 사람을 쪽지를 무시하고 함부로 대했다.

만날때는 안그랬으나. 그래서 오해라고 약자 강한 그런 고급 입장에선 함부로 해버리고 그래버렸으나

그자가 폭탄제조의 달인이고 집까지 안다는 공포감을 인식했을땐 내가 우위가 아니라는 식으로

그자에게 좋게 생각하려하고 다른 사람의 그런 가능성에 대해 말하면서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는식으로

합리화하여 생각 그런 인지구조 그래서 그런식으로 비호감을 호감으로 돌릴 수 있는 강력한 무기는

바로 그런처세와 이미지관리.

자기도 씹었다고 나때문인지 뭐때문인지 내탓인지 뭔지 이해하려고 그래그래버리자 한번봐주고

리바이벌 이런식으로 심리돌아가는 희안한 사례목격사례사골우려낸. 분석가치 고차원원리

연결 가능성있으나 그러지 않고 그냥 이걸로 도막내서 사용 왜냐하면 이것 써먹는

인간이저차원 하는것외엔 그다지 쓸데없는 축구음란얘기하며 낄낄대는 인간사이앞에

그걸 연구하는 인간연구 학자만큼 초라해지는 새끼는 없을 것.


진화심리적 허술한 심리맹점


인도주의 심을 테스트 하다.... 관계의 끈을 인간 조건 조작적으론 안그렇고 의미없을지라도

굳이그게 아니라 다른측면으로도 진심이라는게 생존자기에는 참중요하다 안그러면 죽거나 살해당함...

그런확률을 낮추는 비기 기술적 테크닉 진심,인도주의성확인하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새끼라면 XX라면


그런비슷한느낌이그런일을당한게최면효과 아마도 크게흔드렸을지도 사람성격상 돈잃고잘안되고


관계나빠진게 참고있다가 병신같은놈에대한자존심때문에 돈과다른관계떄문에싸코패스적억제+


성욕억제풀려버린듯이


혼전순결에 코웃음 열등감 느끼게 하는 책략 조건은 무엇일까


거짓말 탐지기피하는 간단한 방법-모든 것을 다 거짓으로 말하거나 질문자체를 의식하지 않고

초월하면 된다고 한다


주의 집중 관심 완전히 돌리는 훈련


무적은 사실 겁쟁이를 말하는 것이다

적이 없길 바라는 겁쟁이-즐기지를 못하고 싸움을 자기가 강하다는 것과 겁쟁이의 양면성 통계적으로 희안하게

제도적 군대나 문필가들이 많이 쓰는 단어


조폭이나 벌레계는 그다지 쓰지 않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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