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인간구조마인드편심법6



고유성 개별 판단성 당시 등


심리"+ 그때 고유 인간성


회로상황 내려다보고 통찰하니 되어서도 느끼고


모든 원인은 소스 그자체에서 기인되는 경우가많다 특히 사람은 더 교육도잊고 다그러는 '인간본성'


재수없는 이 80년 욕망의 세상이 전부라면 더더욱 사람만들어서 사람답게 누릴 지어다

그런 각각에서 일어나는 인간 본능 위주 그런 더러운 행태들을 볼때 그나마 사람성이나 낭만이 살리긴 하지만

그게 조건반응 찌든 소비성 육욕에 의해서 그다지 오래가진 않는


살 가치도 없다는 세상이라서


진짜 대단해야 무시안당하는 막감? 능숙, 자유자재 빠르기, 3박자


그런 사회복지 혜택받을 가치없는 쓰레기 들이라는 것이다. 굳이 연기하라는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인간이 쓰레기지만 착하게 살려는 어떤 것도 안하고 또한 그걸 다 이해하기엔 너무 쓰레기 같다......

그것까지 다감내하여 도와줄 어떠한 이유도 없다는 것이고, 뭐하러그러는지 소비성 세상에선 모든 동기를

상실 했다는 것이다 그것이 직접겪은 히키코모리이고 그런 부류들이다 오히려 자위중독 비도덕적 쓰레기로

뭉친.........


약자의 상대적 개념


아까운 시간 아껴쓰자


효자이전에 심리가 있다


광대로 처살다가 뒤질 그냥 현실이 그런 운명


그런데 그런 우리네 인생을 극대화 시킬 그런 길과 하는 법은 존재 분명히 반드시 돈을 뛰어넘는



이소스의 자원으로 핵융합 그건 현실 군대를 이겨내듯 그러한


우리만의 마을과 가치관의 주장 "하나님의 도성"


종교인이 일반 세상보다 더 나은건 사실


어차피 자기인 생자기팔자인데 참고만 할 뿐 마인드셋


더 즐겨주겠다 절대 꿀리지 않아


조직으로 있으면 그 압박감에 적어도 그동네에선 잘못건들인다 혼자 다니거나 그런 만만한걸 알기에 건드리는

것이다 같이다니는 사람끼리 직접 겪은 것


유흥가 라이프 유흥가를 가는 것보다 사실 자기를 지키는게 더 중요하다


시비나 안전이 최우선


벌레들은 아나모르나 내 인식이 그렇다


지금도 한인생이 조지건 말건 그냥 본보기로 죽이는 일이 자행되고 있는데


그냥 벌레들 죽이면 그만이나 문제는 그 대상이 만만한 약자가 되고 있다는 것-오히려 그걸 하는자가

비도덕 무도덕


무리를 짓고 조직을 구성하는건 언제나 필수이다


혼자일땐 강하다가 조직이 되면 약해지는게 세상생리


약한 조직 말고


필요로 더큰 추억을 얻으려 감내하는 것 단단한 성분으로


이해수준도가 그정도라서



혼자일땐 뇌사시키다가 조직일땐 협상하려 하는 극과극이다 무법천지 전투조직 십자군


굳이 어떤 동네에서 자주 놀아도 서울전체를 근거지로 삼고 자기에게 맞는 동네 중심으로 통치하는게 옳은 책략


절대 당하진 않는 나의 전략적 역습


아군이 몰라도 불쌍하지만 세상은 원래 그랬다 당사자만 아는 자존심 싸움


전도한다는 명분으로 서울 여행


전국순회


놀기도 하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게 맞는거다 무조건


적의가 있는게 아니라 강해서 함부로 못하는 강한 직업상


인도주의로 교화시킬 명분이라도 있어야지 우리세상 내세상 철저 단결 도시 장악



한가지 기치로


중독성



서로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세상해쳐 같이 살아나가는 데


직접 보고 흡수통일


불순분자 제거 같이 살아야지


TV보다 나은 현실


그렇게 대단한 사람도 인지도 되고


지금으로 욕먹는게 세상 단세포 보이는 조건반응


자체조사 통계상 악플의 모든건 2천만의 무신자들이 생산한다.

사회혼란 피드백도 악마 콤플렉스 혹은 자신감


평생 매진 중독


구상해서 되면 그만-되니까 하는 것


서로 안맞는 DNA 도 융화될 수 있는 종교의 힘 서로다른 리더들도


종교라는 무한 완충장치



조직의 힘


종교란 조용한 동네가 더 잘된다


빠른 동네는 그런 정신이 아님


한동네만 잘 도덕교육시켜도 대세


알아보니까 좀 잘할것 얄팍한 동물 반응이 아니라 대의명분을 생각해야지


XX동 복음화 따위


단순하지만 강력


적자생존 자연도태



꿈도 저절로 이루어진다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면


나쁜게 얽혔던 이동네에서 다시


다같이 도와주고 착하면 된다는 생각 조건반응없이 신념과 보상에 의해서 물론 다른 동네에선 다시

교화를 해야 겠지


대다수 서울은 안그러니까 다만 그걸 해석하는 방식을 알려준다 미개한 어리석은


'틀렸다' 는 정치조차도


문제는 나에게 있었다 항상


신비 조직


번화가 조차도 맞는게 아니다


어정쩡하게 작위적으로 짠 그런걸 싫어해


마케팅 식으로


더 우월하게 입지 포지션 새로운 나라건국



이동네는 우리것이다 살면서 느끼는 고민해결 위주 -대의명분 정신,신체적 구원이 진정한 구원


피해안받는 납득 열등감 해결 따위


종교는 현실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실에 도움 현실살이 헤쳐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종교는 아무런 쓸데가 없다 인간 근원적인 진화심리 본질 통찰로 볼때


다이해하고 초월 통찰하자


과거 자기 컴플렉스에 빠져서 뭐 그런-어차피 탈피해야 지금은 달라지면 그만


어차피 개같이 망한걸 봤기 때문에 별로 그런 꿀리는게 없는 것이다


무한기력 수십년동안


어차피 해봤자 수십년인데 얼마나산다고 오점 남기지말고 제대로 하자 초월자가


가족관계라 그러지 마 위화감 들고 많이 안좋다

굴복해야 된단 그런 심리 때문에 "운영자" 같이 그런 더 고도의 힘든 처세가 되므로 X


어차피 다 그래 나는 여호와


길가 개벌레들


운이좋아도 마찬가지 위축되지 말자 이게 맞다 어차피 한사람은 별거 아닐 수 있다 집단은 한몸이다


알아챈걸 안들키는게 더 나을 수 있다 중심잡기


그길 밖에 없는듯 강하게 압제하고 통제하는 길은 짐승성 극복하고 어차피 한번 팔자


그래 빨리 그길로 가서 뒤져라 성형벌레들 쾌락주의


다시 살아난 그때의 세계정복 망령


사소한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따지는 철학 우열X 모두 초월해서 얻을걸 위해 모든걸 잘 관리해라 초월 마음

초월심 초월의지 어차피 한평생이란 사실을 잘 상기할 것80 잘극복하기


이제 끊어야지 활용이나 그리고 거짓의지로 하려고 하면 잘안되므로 그런 면에선 진심이 있어야 한다


목적이나 진짜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마약 모든게 다 거짓이라도 그게 강력한 원동력이 된다

조건반응에 구애받고 그런 게 아니니까 초월자 마치 해탈후에도 그 중생구원 같은게 목적이 되듯

그런 열외의 대의명분


세상무의미가 아니라 세상멸망, 세상구원 등의 의미쪽으로 선택해서


그래 후회했다 되돌리자 했어도


이전의 배신은 못잊을 것


다 버릴 순 있는데 문제는 이전과 같은 암흑이 다시 재반복 될 것


그것때문에 시비거리가 아니라 언제나 약하기 때문이다-모든 시비 다받아들여서 깎아서 성형하고 그럴 순 없지 않은가


기가 있다


좋은 기회


전도다니자고 전도단


느글거리는 소비성 벌레들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오히려 나는 공격하는 신앙을 더 한다 왜냐하면

어차피 열외의 썩은 적군이란걸 알기에 더주입 깨끗한게 없지 않은가? 단세포적으로 욕해도 정작 자기쪽들은


사람아니다 심판해야 한다


사람사귈만한 친구가치 없는


인류를 위해 대속했다는 대의 명분에 호소하는게 더 나을듯 천국보상도 그러나-쾌락주의X


세상사는데 마음적 보상이 되는건 사실


자신감이나 전투력있는 이유는 사실 이것때문인데 매력상승이나 제압가능한 뭐 그런


새로 목적이 생겼으니까 바뀔 수 밖에 없다만


안그러면 그렇게나 돌아다니려고 했을까 싶다


그여자는 그냥 따먹히고 마는거지 관계없이 굳이 그런데 사회관계 시궁창에 얽힐 이유는

근시안 때문이다


천리안이 아니라


씨발 다기르는데 나는왜 내가제일 세다


전부 인간벌레들의 두뇌인지구조 작동사가 무슨 인과율이야 바보학자새끼들 한평생 잘놀다가면 되는거지

근시안이 문제지 천리안은 무리없다 문제없고


안그래도 썩은 세상 도덕성인데 추한거 까지 봐줄순 없다


누구나 불꽃축제나 페스티발같은건 인생에 몇번, 10 여번 아닐런지


매일이 축제면 좋겠지만 그건 아닌듯 기분도 매너리즘 날 수 있으나 아직까진 그러진 않음


인생에 새길 추억


매일이 축제가 될 수 있는 방법수단은 있다


그냥 띠꺼운거 였구나 이미지보고 감정조건반응 그걸 진심삼고 기독교대학 그 두마리...


구조조합재수없고 얼굴뒤틀리고 입튀어나왔다고 지 갇힌시야에 집착해서


그냥 좆도없어보이니까 깔아보고 무시하고 그냥 그런거에 사람도 아닌걸 왜 신경썼나


그 좁은데서


벌레 고까운 뇌뒤틀린 작용에 불과한데


신경쓰지 말 것 사람도 아닌거 그냥 제거해버려



인생오점x 과오x



그냥 생긴대로 반응했을 뿐 벌레들이



미숙수준이 아니라 그냥 쓰레기 뒤틀린 알거다알아도 씨발쓰레기 좆벌레


절대 꿀려보이지 말자



오히려 다 거짓이라고 바보만드는 역습 권모술수 그러나 당한 치명타 이전에 예방하는게 옳고 맞겠지


니들 안전을 다 책임진다고 스트레스로 아무나 죽이는?


질투잘하게 생겼다고 단세포 단순하고


내몸이 내몸이 아니다 진짜 하루죙일 노력


중독증세 금단없는


여러가지로 얽어매는게 좋은거야 감정누르는 그런식이 아니라


굳이 양심적일 필요는 없지 지금일어났다고 알려주고


얽어매는 생활이 싫었는데 그렇게라도 해서 대업을 얻고 싶다-실현


모든 인류의 짐을 짊어간다곤 생각지 않음 개인 잘통하고 잘나가니까 투자하는건 있어야 겠지 얻으려면


그냥 인상이지뭐 인상나쁘면


아예 인상나빠서 관계도 안할 뿐이고


가끔 교회다니면 세속적이면서 배신하고 안나올 것들이 보이기도 한다 그게 너무 강해서


유흥을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풀어주는게 상당히 중요한데 더즐기고 더놀아도 단지 그걸 그속에서

접하고 해석하는 시야 관점의 문제


사람답게 즐기면 되는 것


파괴적이지 않게 낭만적이게 술담배는 안하고 - 뭐 가끔 할 수는 있겠으나 건강때문이라도 하지 말아야


참지가 뭐라고 잘난듯이


연기하라면 어색해져 진심으로 해도 강할 수 있도록 절대 바운드리


그건 일부기치지 전체적이 되지 못함


오히려 대한 어쩌고 하는게 기득권 지지에 그런 세속 속물적인 새끼들만 잔뜩 모이게 함


환히 열리는 득도를 방해하므로 술은 금물


더 늦기전에 더 늙기전에 훈련지상


제자훈련 세상정복


절대성 있다 생각하던 경찰이나 제도권이 흔들린 일이 아니었을지


태어나서 느꼈던


자기 바운드리가 없다는걸 그제야 인식


목숨과도같은 자기영역


배신 안하는 군대가 더 튼튼하지 고작동경한다는게 조폭이냐


동경할 수 있는자가 되어야 한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했나


인생반영?


잊지않고 흔들릴 수 있으나 물론 그렇게 인간 사람적으로 하는 자도 물론 있긴 있다


잘못된 눈앞시야로 자기 기회를 다써버린자가 어리석다


전체를 보고 하면 이해나 되지


올인을 하려고 그랬는지 몰라도 항상 기회는 남겨두는게 좋다 80늙어 죽지않는다면


넘기고 전체를 생각하자 사소한 눈앞에 사로잡히지 말고 그것이 바로 벌레짐승보다 뛰어난 우리의 책략


언젠가 굴복하겠지


우린 좀더 상위를 보는 초월된 레벨집단이다


그냥 생각만으로 다 조절 할 수 있다면 모르나 그런게 아니니까 그런거겠지


생각만으로도 조절해야 하지만 진심뿌리까지 다 얽혀서 중독 삶의 의미등 다그러는게 좋다

나는 되도 같이 하려면 인간이 원래 그렇게 생겨서 말이다


추억에 집착하듯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원하는 이미지라고 다되는게 아니라 눈빛등 그런 요구조건이 있다 그런게 안되면 말짱 꽝이다


여호와라고 생각하면 여호와가 된다


사소한 것에 개의치 않고 항상 대의명분과 보상을 생각할 것


배신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겪게 하지 않으려면 애초에 처음부터 잘 시작하는게 좋다


안경껴서 좆같이 보는 구나 하는걸 다 헤아리고 바꾸어서 상대하는 뭐 그런걸 도량크게 볼 수도 있지만


애초에 좆같이 보는 뇌대가리가 문제라고 생각


목숨구해준거지 어찌보면


나중에 안되새기면 그만이라고 인생에서 한두번 생각할텐데


자유없어서


뭐 계속 꽂혀서 생각해도 그만 무방


건물이나 공간감이나 영토때문에 착각하나 사실 그런 마약이나 그냥 좁은 공간 마약이나 가끔 흡사할 때가 있다

공간감있는 마약음악 처럼


어쩔 수 없이 보상충족위해 필요한 그런 것이다


면역에 올인


그게 나인줄 아는것이다 그냥 바뀌었는데 생존유리하게 나맞다 원래 누구나 편차가 클 수 있고 0일 수 있고


마음이 따뜻해져서 그걸 받아들였는지도 모르고


어쨌건 평생 관리하면 그만인 일이 많다


젊었을때 요 수십년이라도


타인은 안되는게 나는 되는 이유는 아마 제대로 하기 때문 완전조절하여


이미 능력생긴 후는 입정 초월 진자 열외라고


신경기인은 맞으나 양상이 좀 다른 신경자체가 약해진게 아니라 영양소부족


안떠올리는게 중요 떠올라도 남이 한걸로 만들어 버리고 어차피 자기 인식부팅- 그기색 피드백 인식 수용체 문제

아닌가


Reediting


자기의 목숨을 자기보다 못한 남에게 맡기는 어리석음 영향주고 자기 묵살되고


어째볼 줄 알고


그게 지금까지 소속되지 않은 이유


그걸 그렇게 꺼리는 판으로 만들면 안된다 서로-중요한 일도 많은데


다같이 교회 야유회로 가자고 우리끼리


거의 예수수준 그행적 빙그레 웃으시더니 등 그런 예수취급 못받으면 그럴 일일 것


그게 되고 통한다는게 상당히 중요한 일


그런 경우는 희박하지만 제도적 약속권력없이 인간적으로 인간만으로 그정도 규모되는건 진짜 대단한

일이라 생각한다-위태하긴 할지언정


정으로 의리로라도


그만큼 세상에 대한 정보처리력이 늘어났고 규모가 달라졌다는 뜻일것 자유자재 가용성 처세력까지도

헤엄력


그때 뭐 막연한 착해보여야 한다 그런 식의 인식은 이미 폐기 고갈


그게 아니란걸 잘아니까


깨닫고 그런 쪽으로 절대신장


목적이 생겨서 단지 거기에 따라 돌아갈 뿐 수많은 그저그런 휩쓸리고 갈피못잡는 찌질이처럼 되지 않으려면

상당히 목적이 있어야 한다 짐승아니고 사람되려면 목적이 있어야 하다못해 짐승도 쾌락이란 목적으로

살아가며 자기 조립되고 셋팅되는데 말이다


들쭉 날 쭉하는걸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다 약한 인간들일 뿐이다


중요한 포인트점에선 절대로 주의해야한다 절대자유조절


행복하면 그만인건 아니다


행복+생존


요즘은 유치원생도 왕따를 시킨다 한다- 인터넷 문화에 폭력, 욕설에 쉽게 적응되는 소비성 과정이 일어나기

때문이라는 것인데 자본주의란 신념의 문제


이런걸 볼때 철저하게 자유조절 통제적인 측면이 있는것 같은데 그게 가능한 세상에서 져서 되진 않지 않는가


져서는 안된다 자본주의대 신본주의


자유는 있고 그런 세상 속물 소비성도 발휘하는데 내가 절대 질수 없다 절대로


학문 파묻혀 인생잃지말고 더 중요한걸 잡을 것


그런 소비성 타락 바뀌는게 정상이 아닌 것이다 마치 세균전같이 누가먼저 감염시키냐의 문제인 듯


자본주의는 틀렸다 신본주의로 도덕국가로 키워야지


사람 인성으로


짐승화 소비화 되는 이세상


어쩌다 타임머신을 만들게 되었는데 노력 집요추구끝에 그것이 된 이후로는 이전과 같지 아니할 것이라고


적어도 이념싸움에선 자유가 있지 않은가?


전략전술 실력으로 갈판나는 그런 이념전쟁 공산주의 민주주의

였으니


그런 전쟁실력을 높일지어다


정보를 알아야 파악하는 미개한 민중들 그걸 몰랐을땐 알지도 못하더니 지금은 정보기반으로 또 비합리적 사고


그래서 안된다


그런 벙찐 감동 필요없는게 사실 현실 돌아가는걸 알면 그다지 감동이 아니나 굳이 그런 소비성 인지반응패턴을

따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복수하려다가 다른 더 큰 핵폭탄의 길을 가지게 되기로 결단


엉망인 나라 근본적으로 간신히 버티고 그러는 한계인 이유


마치 말도안되는데 억지로 간신히 꾸며서 지탱하는 양아치들의 예절성 위장같이


자본주의가 아니라 신본주의로 사회변혁필요 진심으로 나오게 그런 잘되는 수월성이 모든 국가가 만족할 것이다


마녀사냥의 오류는 벗어날 수 있다고봄 그간 수많은 역사적 경험축적으로 왕정 탈피 처럼


평화세상


유토피아 구현


방송이나 제도권 아닌듯한 환경에서 지본성 나오는 듯


무슨 그런 작은 것으로 속좁게 이래라 저래라 소비성 자체가 잘못되었고 그런 동물 짐승 가학 소비성

비인간성 그런 판에서 생존하려고 전투성 비열화 사람아닌 소비 그 젖은쓰레기파탄물 같은 두뇌부분 기색

그런 식으로 변하여야 된다는 자체가 잘못된것-근본을 바꾸면 될 것아닌가 사람성으로 그러면 오히려

예절을 지켜야 살 수 있는 그런 인생 국가 자체가 될 것 바꾸는건 사실 간단한일 나의 역량적인 측면으론


조폭의 한계와 그렇게 민주주의 사상으로 바뀐 그 과정을 잘알기에 본질속성 후광이 아니라 뼈대를 엑스레이

추려내는 그런 나의 근본속성


큰일을 하는데 뭐 그런건- 이런식으로 관심가지는 근본 근원 큰 판 전체 내려다보는 잠망경


열린느낌의 생각이 언제나 옳은것이다 확 뚫린 도통


화해법 노하우만 있다면 뭐 그런 성분끼리도 괜찬지 않을까 지금껏 어차피 평생가야 한다면


그런 사소한 것에만 충동적으로 반응 자기행동 하거나 그런게 전체 인생 기조자체도 그럴 수 있으므로

그러지말고 물론 분리했다면 가능할 걸


기조가 바뀌어서 놀자판 위주가 아니라 뭐 그런 대의 추구생존으로 바뀌었는데

그는 같이 겪어 이해하나 나는 이해못함


그것도 좋은것 더큰걸 얻자고


나는 하늘을 담고 있다 물론 그런자도 그렇게 잠시 얄팍하게 휩쓸릴 수 있다는 그러나 그걸 자각하는

초월신성때문에 그걸 가능하다


뭐가 뚜렷해야 당연히 그렇게 뚫고 나가는 것일것


그냥 그걸 좋다고 은혜라고 생각하면 은혜고 아니면 아닌걸 왜 굳이 초쳐서


다 그런 다단계 암시 그런게 번창하는 동네 카오스 영향을 받긴했구나 치명적이진 않았지만


이런일하면 신념이 활성 초월한 나도 그런데 안그런 초보들은 얼마나 그럴까


전도여행


건조한 생각은 보통틀린것 마케팅 과학류의


초월하여 갈까말까 매수매도 그런 전략적 통괄하는 그런 하이리빙-인간은 되었는데 그런게중세에도


그런자만 세상을 얻을 수 있다


괜히 말해서 영향끼치지 말고 그런 조절


미리 선입견 없애려 두뇌편중없애려 스스로 나오는것 물어봤는데-그것도 아마 여러상황 영향받을 것 심리등


그래서 그렇게 이성적인게 나았나 그냥 추억으로 하는게 나았나 하지만


이미 결정은 내가 할거니까 뭐 그런 상황도 있었다 지금


국가를 잡는 큰일일 수도 사회주의의 정복처럼


자기 자신감문제가 아니라 피드백이 너무 세서 부정적으로 공기를 바꾸는 그래서 못했던 것이였다 그걸 인식하고


이모든게 조절이다 조절연습 어색하게 만들지 말고 저절로되게


실수로 기침해도 사과하고 안하고가 큰 차이를 만든다 앞으로 인과율에 인과율의 조절자-곡예수준


전혀 예상치 못한 이유가 있었던-외국진짜 갔다온


그런 걸 잘생각파악총찰해야


언제나 단큐 합리적인 생각 조절 평정상태를 내놓아야 그게 옳다 정상"은 분명있어

지도자는


분명소비성 세상이 왕따오염된폐기물등으로 영ㅇ향을기치고잇는데우리가왜못그래

세상적응보다는
우리끼리무장해서 잘못된걸바꾸면되지안는가


혼자는당하고 부적응왕따가능성이높으니



다수대세



r그사람에게 실권을 잇다면 암시받ㅈ이않게잘해야한다 오히려최적선택으로 유도하게 공동생명달려잇으니

기왕할거좀추억으로


d인식자체에 영향을미치는카오스문제 중요한일아니라고 나나 우리에ㅐ겐영향안미치나

타인에겐인과로영향미치므로 공동체운영할땐 인생자체가오ㅓㅏㄴ벽하거나 같이안보도록해야한다

같이영향안받도록


게으름따위인생에서극복할문제


소비성자본주의가맞는건아니잔아 크게 보면


그런돈ㄴ벌레목사들이 다사라져야 진짜가남는데


하나로 묶였다 생각하면 더 복잡해지고 옳지안은 관점이므로


개별 상호작용이라 생각해야 한다 인간세게가 복잡한 빌딩 숲안에 같은 공간 담겨잇고

엉킨다고 하나가 아니라


사실 인간 개개대가리 인지반응의 조화에 지나지 않는다는 근본통찰 인과율에 의해 대사건

나는 것같지만 사실 개개대가리 미개수준들의 인지 결과 창출의 일일 뿐임


하나님 국가를 위해 헌금내는 것이다


개개별 생각나는 것도 개개별 카오스 말하다 보니 툭


사람의 법에 의하지 않는다 하나님 법에 의한다


큰 마음으로


진심없는 소비성은 분명히 틀렸다고 본다 온갖 소비성 환경에 맞는 생존이유와

진화심리론으로 합리화하면서


그러라고 된게 아니다 조건반응이라도 진심누리라고 만든거지 안전하지 않고 불이익을 소비성 특유의

이유로 주니까 다들 그러는거 아닌가


자본주의대 신본주의


불안한 인간, 눈앞의 시야-현대인의 자본주의를 관통하는건 아마도 불안과 방황이 아닌가 싶다


그것도 낭만적인 아름다운 방황이 아닌 비인간적 눈앞시야 소비적인 방황.....그걸 없애기 위한 여유를 위해


도덕적인 사회를 만들 필요가 있다.


그런 좋은 칭찬도 단점때문에 비롯된다는게 상당히 안좋은


마치 혁명의 밤의 각성의 그런듯이 그런 축제적인 그런게 진화상 있나보다


제3의 혁명


썩은 국민들이 그런 뇌로 왕따시키면서 뽑은 정치가가 제대로 된 새끼일리가 없다


당연한 것


분간 판단력은 이미 엿바꿔먹었고 성장퇴보만드는 마음을 없애는 자본주의


당연히 큰 그릇을 가져야지 사소한거에 영향받지 말고 항상 초월의식 견지


항상 생활화되어야 한다 그런 완벽한 생활방식이


신념이 활성되서 그렇게 외모로만 판단안하는 듯 쾌락주의로


사람은 어떻게든 될 수 있으니 그런 과오를 저지르지 말것


정도그렇지만 장난치고 바보취급 당하지 말아야 하는게 그 신념아래의 일들


처음은 시민혁명 두번째는 공산주의 혁명 세번째는 우리


똑같이 알려도 국가줄기적이기에 일반 가게처럼 그런게 아니라 대의명분 그런 강한 신본주의 조합

우리 광신적인 그런 강한 다른게 있어서 열받지 않은 거대한 큰 명분과 함께 그런게 있어서 잘 살아남을 수가 있다


좋아서 하는


국가를 바꾼다는 지배감


쾌락 추구만으론 만족 못하는 보상의 한계가

아마도 이런 적극적인 행동 상황과 맞물려 하게한듯 심리자극도O


전체를 휘감는 전국가적인 프롤레타리아 혁명


어차피 서로 장단점있는데 왜 공격하고 헐뜯는가


하나님의 도성 국가실현 위주로 계속 반복


하나님의 도성이 올 것이다 예수의 재림 같은


위안


어차피 예수님 오시는데 재산이 무슨 필요냐고


우리의 소망은 땅에 있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있다고



예수가 하고 비하하는 것보다 그런 까는쾌락 분위기보단 예수님이라 그러고 성장적인 벅찬 포만감이 낫다는 것


그게 옳은게 아니라고


한사람이 여러사람 싫어한다 그래도 싫어하는 이유는 제각각 다를 수 있다


자기인생 동무된다니 다 시 몰입 굳이 거부할 필요없었던 것이다 좁은 근시안적 시야로


신념으로 그런 동물 반응 안하는


어떻게 해도


조건반응이 아니라 편하게 열리나 보다 신념과 진심으로


그렇게 살아야지 그게 인간 상 정상이지


괜히 만들어논거 심리적으로 망치지 말자 심리적인 도성이 있는데


예상치 못하게 딸이 자식을 낳아 기분좋게 왔다는 그런 예측


정보


좋게 하자



전체를 통찰하고 때론 눈앞의 추억이 좋다해도 항상 내려다봐야되는건 맞고 옳다

실수없이


그자에겐 매력증강이 싫을 수도


그렇게 후줄근해도 완전 악마여서 그런 미묘한 기색하나에도 굴복하는데 도대체 난 뭐하고 살았을까

착한 얼굴로 오히려 뒤덮을 뭐 그런 선한 능력이 있다면 그럴텐데 그런게 통하는 시대가 아니다


단지 정신의 트랜스 전환일 뿐


물론 신본주의? 괜찬을 것이다 그렇게 권력을 잡을 수 있다면 그러나 세상을 통찰해본 결과


물론 비열하게 얼굴위주 외모 방송용위주로 인간 민간 세상도 그렇게 이루어지는데

그걸 보면 바꾸어야 겠지만 지네끼리도 사람같지 않고 비열하고 도대체 차라리 그렇게 태어나서

도태가 안되었다면 모를까


도태가 되었으니 하는말이지 나도 그게 관계등 잘되었으면 그냥 살았을 것이다 어렸을때부터 괜한짓이 아닐런지 하지만

이미맺힌후엔 절대 용서못하듯이 다만 보복할 뿐이다 나의 강한 에너지로


끝까지 좆꼴리는대로 위선자 가식적인 그 종교벌레들이 떠올라서 좆같은 날


될지 안될지 모르는 시궁창을 기대하느니 지금 잡을 수 있는 확실한 한가지를 잡겠다는건 여전히 변함없다


요즘은 어정쩡하게 잘난척하는 시대는 아닌듯 싶은데


그냥 꼴리는대로 그런 느낌받고 해버리는 뭐 그런시대에


그럼에도 현실에서 생존하기 위해 우스워보이진 말아야 한다는건 사실 시트콤식으로 살다가 길거리에서 다 찢겨진다


그냥 느낌이다 어떤식으로 보여지는지 욕먹을말해도 인간으로 그렇게 해서 친근감,형님 웃기면 그렇게 받아들이는

외모가 상당히 중요하다 일반인이건 뭐건


일반인은 좀더 꼬여서 받아들이는 듯 병신 새끼들


그냥 힘으로 편하게 간편하게 원터치로 살면 더 편할 것이다 그러나 굳이 종교로 돌아가는 이유는 그렇게만

내버려두면 원하는대로 안되고 동물같으므로 좀 사람답게 가르치고 이것저것 종교계율얽히더라도 관리나

조직운영을 좀 합리적으로 하려고 그러는 것일게다 얻어지는게 있으니까


그리고 이겨야 하니까


독하고 더럽게만 보여도 함부로 못하지 자기 감정도 못내비치는게 동물 일반세상 인간인데 꼭 모범생같거나

찐따같은 만만한 새끼들에게만 그런다 그런 얼굴이 상당히 불리


긍정적 진심을 가지면 진심착각좋으나 그게 아닌경우는 좆같지


내가 당하고 배운건 구타뿐인데


횡단보도 건너다가 택시기사가 일부러 날 치듯이 하고 재수없다고 옆모습 범생이 그런게 싫다고 그러기도 했고


그냥 보이는게 재수없다고


짐승류들 띠꺼워보였는지 모범생이미지 오타쿠+허술한 신체느낌에


많이 시비를 당했다


추상세계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길거리 그래서 바꾸려함 불리하니까 절대 못따르고 적응도 할 수 없는


유독 나만 그러더라 우습게 보고 그냥 재수없다고 나대지말라고 잘난척 하지 말고


찐따인걸 아는지 머리크고 우수한척 오타쿠류


우습고 착하게 보고 선하게 특별히 악함 없이 여자성에 대가리큰 꼭 '어떻게 보이고 찐따같이

일진이나 조폭이어땠지? 이성적으로 벌벌떠는걸 감추고 생각해서 기떨어져 머리안돌아가고

위장하려할때'당한다 너무 약해보이나보다 특별히 재수없고 띠껍고 보이는대로 내면과 관계없이


내가 왜 그것때문에 위축되고 안나가야 하는지 나름대로 힘만들자 인상고만쓰고 같이 해버려

실력은 있으니 더 미워하겠으나 어차피 얼굴때문 가난한 학자 이미지 힘없는 자본주의에

특별히 약한 중학생류가 많이 그러던데 그수준 뇌 택시기사,체육계나


특별히 약해보이나 눈따위가 의식하고 나댄다생각 자기들 기준 일진아닌데


그런기준에 왜 대차지 못하지? 강하게......


호구 딱깔이로 보나보다 평생 그럴바에야 아주 강하게 해버리고 그만이라고 하지

띠껍게 약한게 강한 척한다고 그렇게 보이나 보다


장난으로 호구 가래받이 인식 쓰레기로 보고 뇌대가리 짐승 못쳐다보고 안쫄고 뻐대는등

민간인 개좆밥으로 보이는데 호구타겟 비호감에 선생류같이 공부문자류


여자도 안쪼는 여자한테도 놀림감 남자한테도 시비받아 이건 뭐...


못개기게 생겼나보다 벌레한마리 못잡게' 처뒤지게 싸워도 개발를 수 있는


오히려 거기에 나만 무력으로 무장하게 만들었고 나만 정신적으로 고립시켜 혼자 열폭 무력내세우게하는

섬 찐따화


난 표적이 아니라는 적극적인 신호필요 무리도 짓고 더띠껍건 말건 더 대차게 해버린다

몇배로 더강하게 재수없고 황당한게 낫지 그 짐승 평생 원수지듯 유독 내게만


만만해서 자기가 먼저 나만 건드려놓고 전교등에서 마음열거 같았는지 그러고 나서 반항하니

황당해하며 나에게만 끝까지 원수 절대 굴복못한다는 식으로 지식뭐 그런 선생으로 까지보고

왜그런 적대적인 상황이 유독많이 있는지 몰랐었다 생김새때문에?특별히 머리크고 약한 선생같은


'약한게 나대는 '자존심 뭐 그런 느낌? 눈코입몰리고 여성 대가리는 무지큰데 여성적 재수없음인지


거울보면 알지


아무리 노력해도 언제나 내세상은 아니었다 커트하건 말건 항상 길에서도 일부러 나에게 나대지말라는

식으로 접근했다가 굳은 얼굴보고 가는 뭐 그런일도 있었다 가까이서 돌아가는


이미지가 상당히 그런 듯


뭐어차피 이것도 이해안해주면 그만인 벌레 수용체들 문제 제각각자기이니까


그걸 가족에게만 열폭 청산해야지...바깥나가면 다시 원점일텐데 거기서 시작 합법이고 뭐고 안걸려야지


선동이 최적


성격이 우스워 보이나?


배알꼴리게 손도 못대는 그런 식으로 아주 좆같이 만들어 열폭하게 해서 혼자 뒤지게 하겠다


살인저지르게해서 구속ㄱㄱ


'너 한테만 그래' 하던게 생각나네


지나다가 몇시간만에 한번 보는 찐따라고 도대체 뭘보고? 외모만

오라가 있다고 '그런 포스' 그냥 삘로 느껴지는 너무 드러나있다?생활이 보이는게? 뭘로? 자기인생이?


누군가 또그랬다 친구인데 '너같은 애들 싸우는거 안다' 뭘 보고? 잘싸웠는데


그러면 왜또 싸늘 '저건 아니다' 안어울린다 박력없게 생겼는데 해서 너무 착하고 허여멀건한게

할건 다한다고 재수없다고 안어울리고 그냥 이유없이


하다못해 전에 족구를 한적이 있었는데 내가 제일 잘했는데 여자들이 '쟤왜저러지' 하고의아하게

운동안하게 생겼다고 그랬다 못하게


그리고 나보고 누가 '운동잘한다' 하니까 괜히 지나가던 아줌마가 에이~ 그러는 얼굴에 흘켜보고

못믿겠다는듯 지나 갔다.


얼굴 푹퍼지고 기력없는 외톨이 찐따로 보였나보다 재능이 대충뭉쳐져보이는 전형적인 찐따오타쿠

-이런 애들이 더 공격많이 받아서 피해의식으로 더하는걸 많이 접함


가끔 보니까 나같은 애들이 피해의식에 경호일 알바도 하고 그런걸 가끔봄 형사도 하나봤고 똑같은 스타일

'패턴화'로 보이는 타인이 보기에


완전 아니라는 것이다 진짜 잘했는데 그런 본능 불합리에 일일이 반응한다는것도 웃기지만


그냥 자기인식 반응일 뿐이라는 것 개별대가리뇌반응

별의미아니라고 원래 그렇다고


자기걸로 가득 채워 제압력 가득한게 범죄자가 뭐 어떻게 했다는 그런 시야 임장 배우는 것보다

심리 영향없이 더 나을 수 있다는 안당하는 포지션일 가능성이 높다 심리적으로 말하자면 자기것으로

가득채운 인도주의자의 기에 오히려 그런 짐승이 전이되어 피하고 타겟에서 제하게 된다는 것이다

강하니까 오히려 범죄자 이해하고 쓸데없이 그정신 같이 주파수되어 벌벌 떨면 그런 기운이 사라져

심리적으로 더 당하게 되고


인생의 추억이 뭐 대충채워져도 상상력없이 그것이 자기 인생최고의 추억이었다고 비교없이 정보처리하면

자기에겐 그게 그만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남이보기엔 별거 아니라도 자기가 최고면 최고인것

자기인식이 전부라는거 궁극적으로


좀 단순해야겠지만


놀다보니 같이 활성해 대담해지거나 그게 별영향안 끼칠수가 있다 카오스가 아니라 자기만족


예를 들어 100번중 100번을 바래다주면 당하지 않고 다만 그 연관인식 비호감 사서

타겟이 될 순 있는 심리조작 문제


카오스 아닌


바보로 보이는


부하를 많이 만들어서 대신싸우게 하면되겠다 나를 우습게 안보는 나처럼 느린 일상시야에-

개좆도 없는 왕따로 보이나? 얼굴 너무 깨끗하고 도덕적인

하긴 전에 그새끼도 날 누르려하더라 병신같은 개가...


너무 착하게 생긴죄 '무능력하게' 생김뿐인데 실제는 안그러고

타겟 후광


민간인 하류중소기업 회사원같이 생긴 새끼가 나댄다고


표적 집중이 되면-외모로만 공격적이 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예절없어진 사회 왜 나만 보이지? 그렇게 튀는 것도 아닌데 얼굴 사이즈가 크고 특별히 허술하고 약해보이는지....


누군가 나보고 비호감 하위 1% 라고 하더만 왜? 착해보이기는 하는데.... 하며


다 첨보는 사람마다 '착해보일거 같다' 하면서

맘약하고 여려보인다고...


무슨 문제가 있는거다 그런 이미지에


언제는 졸업식날 꽃파는 새끼도 내가 안산다니까 빡돌아서 후와~ 그러던데 왜 딴 사람은 안사도 못그러고

나는 사야되나?


감정장난 감정반응 상의 오류...


그런 느낌이 그냥 드는것 꼴리는 이미지상


소심해보이나? 얼굴크고 푹퍼져 눈몰려서....


나한테만 말에 대꾸도 안하고 유령인간보듯 싹 얼굴 싸늘해져 굳고.....


인사도 안받거나 다듣고도 바로옆에서 대충받고 침뱉는...


찐따 마을 호구 취급...


내가 그런 옷입고 그런 말하는걸 이해를 못하거나


그들끼리 욕대화에서 힌트...


도대체 뭘보고 "찐따같은게 나대지 마라" 뭐 그건가?


신경쓸 가치도 없는 본능반응인걸 아는데 그들은 모기처럼 절대적으로 여기고 막해서 같이 있던 가족이

'왜 나한테만 그러냐' 같이 있던 대학교 친구까지도 다음에 나와 안다니려 하던데... 그평가 에 영향받아


한번은 시장을 갔는데 다 그런식의 시선 눈총을 해서 만만한 약한놈이 나댄다는 싸늘한 얼굴 식으로-

당시 군대다녀와서 헤어 짧게


그다음에 나에대한 평가영향-가끔 비슷한 표정재현시작


그리고 어른을 만났는데 나보고 공부만하다가 정신병원간 자기 동기 생각난다고 "걔쫌 이상하지 않았냐?" 하고

자기동기들끼리 아직도 말한다고 걔닮았다고 하더니 같은 방향이라 같이 지하철 타고가는데 아무말도 안했는데

빨리 자기 일있다고 가라는 식으로 안친해지고


전에 처음만난 그 새끼도 그런일 당했다


자기는 나중에 버스타겠다고 같은 버스를...

친하기 싫은지 얼굴만 보고 인상 '착해는 보이는데 친하고 싶지 않고 찐따같고 맘에 안들고 재수없다.'

'공부는 많이 할거 같은데 미치고 맘약해보인다' 는 건가?


'공부만 할거 같다' 그리고 나한테 스포츠 머리하지 말라고 헤어를 좀 길르고 -벌써 그소리 2번 들었고:

그나마 호의 있는자에게- 스포츠 했을때 지나가던 성경책든 여자가 '쟤뭐야' 하는 얼굴 강하게

인상 뒤지게 구기고 갔다.

띠껍나 보다


시장에서도 그러더니


약해보이고 맑아보인다고 어떤 고등학생은 대놓고 '얼굴 크다' 그러고 머리크단 소리 길에서 2번 들었다


좀 남같은 스타일 하면 '미쳤다' 고 그러고


왜 그러지? 안어울리나? 모범생류?


편의점에서도 이상한 취급하고


춘천에서는 대놓고 싫다고 노래방까지


어떤 새끼두마리는 지나가면서 '뭐 니깐게 그런 스타일하냐' 는 식으로 조롱하며 대놓고 말하고


대놓고 가래침 뱉고 '저새끼 왜저러냐'는 식으로 개기는 얼굴이었는지 스타일이 그래서인지


수학선생 같은게 그런 옷입고 다닌다는 식으로 하더라 착하고 우습고 개좆도 없는게


느낌이 그런가보다 이런 느낌상의 뭐가 있는것 다 종합해서


근데 그게 본능으로 끝나야되는데 그벌레들은 그걸 진심으로 여겨서 너무 피드백을 크게 준다

차로 치려하는등


벌써 그일 2번 당하고 일부러 차를 가만 서있다가 횡단보도 건널때 앞으로 확 밟아서 놀라게

하는 것이다


그것도 사람과 꼭 같이 있을때 '넌 친구도 사귀지 말고 무리짓지 말라' 는 것인가?


또 친구 2 같이 있을때 내가 너무 여리고 얼굴기형이고 커보였는지 갑자기 날쳐다보고 운전기사 새끼가

운전대를 콱 치고 친구 2이 놀란적도 있다.


뭘 잘못했다고? 표정?


반장도 하고 괜찬은 친구인데


언제는 지나가는데 굳이 차안에서 가래끓는 소리를 내거나


차문까지 열고 가래뱉은적이 2번 있었고 굳이... 왜?


그렇게 열받은 일인가? 사소하게? 그런 일이 안뱉으면 죽나? 술처먹은 뇌 본능 대가리로


아예 예전부턴 남자 어른 대화에는 끼질 못했고... 나만 소외 또래도 마찬가지 취급을 안해주고 얄팍한


대가리큰 저차원 맘약한 다 꼬롬하게 알겠다는 듯이 끼워 주질 않았다


왜?


그게 왕따가 된 근본이유... 난 항상 모범생이었는데 왜 다들 나한테 그랬을까...

기침하고 싸늘하게 보고


길에서 가끔 보는 엄마와 같이 다니는 비호감' 느낌일까? 머리크고 입나오고

학자같은 느낌에


그렇게 한다고 판단하는 것인지...


누군가 그랬다 '개한마리도 못죽일 새끼가...' 내가 그렇게 보이나 보다


왜 유독 나만? 타인에겐 못그러고.....


0.1% 호구로 보이나?


소매치기 타겟처럼...


그리고 고등학교 처음들어가고 반양아치 4마리가 나보고 희희덕 거리며 '딱깔이...' 막 그러는데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다가 '심부름하고 돈뜯기는 호구 밑바닥 오타쿠' 라는 것이다


남잘도와주게 생긴 사회복지사처럼 생겼다고


침뱉은 휴지를 던지기도 하고... 뭘 잘못했는데 좀 웃고 친절하게 성격좋게 말한게 잘못인가


남들은 나와 똑같이 그래도 더 주접떨어도 그 생긴느낌과의(+)때문인지 함부로 못하고


버스안에서도 이유없이 발로 콱 오지말라는 듯이하고 덩치는 큰데 우스운가 '띠껍다' 위압 만만한놈이


그런일을 무지 당하고 나서 인상이 굳었다 겁을 주면 좀 덜했으므로


그리고 유난히 내성적이고 밑바닥 사회복지류 만화그리고 여자애들 입지서열에도 최하층 밑딱기 뭐 그런수준

인데 거울보고 당당한 자존심인척해서 이미지상 말한마디 안하고 반전체 왕따 욕먹던 그런

여자애가 있었는데 유독 걔만 눈에 띄고 얼굴 빨갛고 커서-가난한 판자촌까지 사는 겨울에 보온이

안되서 그럴 가능성 높은-

어떤 놈이 나보고 "남자 XXX(여자이름)" 이라고 그땐 뭔지 몰랐는데 그런 뜻이었다

우습고 내성적이고 만만해 보이는데 좀 튀거나 감각적인 요소가 어설프게 믹스되있던지

아니면 거울보고 예술가적인 그런게 있다는 뭐 그런것 아닐까 노는척한다든지 '다아는데 띠껍다'는식으로

감떨어지고 그런걸 아는데-그러나 실제론 잘했거든 정신능력은 그런 애들보다 월등했고

그림도 잘그리고 미술도 항상 A였고


누군가한테 메일로 공유 상담을 나누었는데 '평범한게 뻐댄다(나댄다)' 좀더 낫고 잘난척하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다.


애비도 잘난척하지 말라' 고 하였고


왜? 잘난척 안했는데


그말은 고3때 같은 반애한테도 들었다 내 성적도 모르면서 잘하는줄로만 아는데 '그러다가 군대가서

맞는다.' 는 것이다


아버지한테 들었는데 잘하려면 얼굴도 잘나고 뭐든 다 잘하는 만능이여야지 니같이 공부만 잘하는 것

같으면' 맞는다는 것이다 그건 뭔소리?

다른 과목 예체능까지 다잘하는데 '그렇게 보인다는 것'이다. 왜 그런 불합리가 나에게만 적용되야 하는지


그냥 느끼기에 그렇다는 것이다


그리고 군대에서 맞는게 정당한건지 그렇다고...


'할려면 제대로 하라' 는 뜻으로 알면되겠다 스타일이든 뭐든 호구로 쉽게 안보이게......


그리고 아무리 공포감 줘도 쫄지 않았던 경험 2번..........


그러다가 낫휘두르거나 칼꺼내니까 '이건 아니구나....' 그러고 굴복하고 갔던


그리고 한참가서도 멀리못쫒아오는 거리에서 가래뱉고 가던-굴복 못하겠다는 거지 끝까지 마음적으로


도대체 왜? 나는 진짜 싸움엔 자신있었는데-어렸을때부터 시비가 많아 심지어 초등학생때도

우습게 보고 그런 일이 있어서 그냥 우습게 이길 줄알았다가 그러니 황당해 하더라...


유치원 때나


오타쿠도 무시했던


중학생 친지도 날 누르려다가 힘으로 안되니

'어 이건뭐지?' 하고 야 너~ 그러고 날 굴복안한다고 황당해하다가 옆 가족이 설명까지 해줬던...

'우스워 보여도 힘으로 안된다' 고


그런 인간의 착각


'찐따 같이 생겼다'는 말도 들었다


아참 그리고 나보고 '딱갈이...' 운운하고 쪼갤때 막았어야지 그 후에 침뭍혀서 휴지던지는 등의

일이 없었을텐데 그후에 크게 싸우다가 학을땐- 끝까지 계속 시비걸고 때려서


그때 못막아 큰 일 당한 것.....


예전 그일도 처음에 우습게 보여 나에게 일부러 시비건 것... 화장실 싸는중에 비웃듯이 위협하며 나가라고...

자기 화장실도 아닌데...유독 나만... 그런 굴욕적인 일 당한 이유가


처음에 우습게 찍혔기 때문


인간의 뇌란 알면 알수록 이상하다......


항상 착하고 허술한 애들은 험한 일을 당한다.....마치 먹잇감처럼


길거리 뿐만 아니라 법이 없던 학창시절...왜 나에게만 유독 그랬던거지?


친구 안하려하고...말걸어도


왕따와 친구안하려는 진화본능?


아이러니하게 너무 신실한 독실한 기독교신자여서 어쩌면 그 시절 자체가 신이없다는걸 증명하는

가장 대단한 일이었던듯....


나같이 혹독하게 기도응답 안된걸 확인한 자가 있었을까...


가끔 보면 유난히 길에서 허술하고 순진해 보이나 비호감 왕따 망가진 인생같은 애들이 있는데-망가진 모범생


그런 이미지 일까?


뭣도아닌...


맑고 얼굴 크고 망가진 남자끼리 '재수없음'


뚱뚱하거나 마르거나... 오타쿠 찐따 혼자서 방안에만 있을 것 같은 이미지 학문연구하고.....

그렇게 살아서 더 심화된 그러나 어쩔 수 없어서 그랬던거고 나가는법만 연구했는데

오타쿠인가? 그런게? 잡학다식...


오타쿠... 잘난척 망가진 범생이미지..... 깨끗하고 얼굴망가진...

"씹창"이란 말도 들었다...잠실에서 착했는데


그걸 존중할 필요있는가? 단순 본능인데 그런데 그걸 자기들이 진짜 대단한건줄알고

너무 자신있게 그래버리니 이세상은 뭐지?' 하는 생각이 든다... 그정도... 절대 맞는게 아닌것에

왜 저렇게 확신 자신감이 있는 걸까?


집착하는 나도 문제이나 당장 같이 있는 사람들이 그럴때마다 피해봐서 같이 다니지도 못하고

그래서 그렇다...


안그런적이 있다... 좋은 양복입고 깡패같이 눈힘주고 얼굴 빈틈없이 하고 다닐때...셋이....

아무도 못건들였다


희안한건 그런 왕따중에도 나를 보는 그 수많은 애들 중에 전교까지

선생까지도 직접 상담했는데 그것도 그와중에 제일 믿을 수 있는 2마리한테나 아무도 안도와줬다는것.....


인복? 그것도 복이라면 복이겠다 이미지란게......


어떻게 남자고 여자고 어른이고 또래고 "모두에게" 외면 될 수 있는가? 그게 정말 '인간왕따"겠지......


참, 대접받은적 있었다 눈깔 힘주고 죽일듯이 다니니 인사까지 하더라.....평소 무시받는데

대단히 보거나, 물론 진심은 아니었지... 그때 인간의 이중성을 뼈저리게 느낀....


진심은 아닌데 진심으로 본다라.....그리고 반응 행동까지 이어지는 가상 보이는 세계.......


한가지 힌트...특별히 바보같고 다해줄것 같은 어벙한 그런 이미지가 있다........강하지 못하면서 약한

얼굴 푹퍼진....


누군가 그랬다 '어벙하다' 그런 인상이라고....


후배가 우습게 볼거 같다면서 걱정.......


자긴 키가 작고.....


난 남에게 잘보이고 착하게 보이고 예의바르게 보이는게 옳다 생각해서 그런 본능이 약했고......


물론 맞을 뻔 하고 나서 나도 모르게 눈에 힘주고 다녔지만


그런 고민을 하는게 유치했기도 하고 왜 저수준일까.... 저정도 수준이구나...다들....하는


그런 걱정하고... 또 실제로 우습게 보고...하는 물론 나도 그런 새끼들 같은 데 와서

그걸 방어하려고 거울부터 보긴했다..... 그간 길들여진 관성이었겠지....무의식적 정보 습득


또웃긴게 제압당하면 자기 거울부터 본다...그런걸 여러번 목격.....그런식으로 살아가는


자기확신없는 인간들.......


모범생 상위 20% 정신으론 이해를 못했다 그런걸 잘... 타벌레는 몰라도


그런 취약점이 있다...나에겐...밖에 잘못나갔던 근본이유...무시.....시비....그냥 지나다니게 놔두지......


그걸 못하는...


당해서 눈에 힘주고 다녔더니 학원에서 "쟤 띠꺼워" 그러면 어떻게 하란말인가... 당하란 말인지...

웃고다니면 허술하게 보고...인상좋고 긍정적으로 해도 나는 힘있고'인상좋은 그런게 안나왔고.......

누가 알아줄까 나의 그런 일을......외계인이라도 인류불합리성 복수해달라고.......

절대 굴복 못하겠다고....


그게 무슨 운이야...저차원적 동물 본능이....



자기가 해야지 물론......


심판자는 자기에 있다......


법이 커버 못하는......



놀고 싶어도 못놀았던...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했던......


자기생명, 앞일과 관계된거니 이래 심각하겠지 무한몰입


내가 유난히 겁을 많이 먹는다고 들은 적도 있고


약한데 말은 안듣는 애비에게도


모범적인데 왜 말을 들어야 하는거지? 띠껍나? 머리만 좋고


몸은 허접해보이고


왜 그런 부당한 요구를 들어야 하는가? 하는 항상 그런 생각 본능의 요구인....


'넌 재수없다 바보다' 아주 최면이 되던


놀거나 정복하려고 가출했다가 혼자 되서 돌아다니던 뚱뚱한 여자 생각남....


그런 것임... 인정하기 싫어도...... 이미지상.....


분명 눈 1mm 찢어서 매력있어서 인기많아진건 과학적으로 뭐 어떻게 할 수 없는 비합리적인 일들........


책보고 존경해서 샀거나 외국인말들어 세뇌되서 산 바보같은짓...


이런것 최면되어 더 바보되는 능숙한 효율못내는 마음 나약함.... 다행히 깨닫고 돌렸지만.......   "89


천상학자? 글쎄......


웃길라고 바보짓 한걸 진짜 바보인줄 알던...


분간력 없던 대중들...


판단잘못하던


성격문제 어쩌고 하는데 웃는다고 비호감은 아닌게 아닌듯


모든건 성격문제라고 본다... 미용실에서 개취급 당하고 그런 일 많아서 혼자 머리깎다가 허비한 시간이나.....

짧은 머리 안어울린다고 그래서 길렀더니 모범생 같이 하라고 그래서 깎았더니 버림받은 일 등등.....


인생자체가 흔들리다 끝난 인생....아무도 책임 안지고


차라리 그냥 깔끔하게 머리다듬고 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내 컴플렉스는 내가아는데


이상한 선생 패션 실수하듯 그런식으로 꾸미지 않고...공부를 좀 덜했으면......


스타일링 익히기 까지 몇년이 걸렸다.... 남들 고등학교, 20대 초반때 끝내는거...


학문만 연구하다 익히고 나니 아저씨... 그냥 '보이는대로' 한다는 것....


최소한의 말한마디도 없었고 안놀아줬기에 남들 대화로 유추하는등 그래서 그 두뇌 알아내기까지 또 십년......


다 알고 까보니 좆도 없었던 그냥 기분대로 하고 힘으로 누르던 그런 세상 행태에 불과.....인지구조....그배신감.....


특히 학문에 대한 선생, 기성기득에 대한.... 지네 뒤빨라고 공부하라 했나?


내인생은?


선생말 들으면 바보인데 왜 강제로 가게 해서 말듣게 하는지?


자기 편의 인사고과때문에 그러는 새끼들 말을 졸업하고 찾아가면 나몰라라...

집에 찾아가겠다 하면 이리저리 핑계대고...비열한 선생 새끼들.....


당하고 못깨달으면 그냥 바보지.......


센척한다고 재수없다고 띠껍다고......난 왜 까지지 못했을까 남들 중학교때 아는걸 왜 나는 지금 알았을까.......


선생말만 듣고 예의범절만 차리다가...남앞에서 오차없이 하려고......왜 그래야만 했을까 도대체 뭘 위해서


그리고 단지 외모때문에 똥씹은 얼굴한걸 착각해서 뒤지게 맞고 매일 애비에게.......


그래봤자 자기도 호구취급 당하면서 예의만 따지다가... 그 스트레스 자식에게 다풀고...컴플렉스


즐기며 패던 그 얼굴 잊지 못한다....무슨 실현하듯 매일 힘과시하고..... 사회에서 치이는걸


자식고문하고 즐기고 싶었나 보다......


마음편한날이 거의 없었던.... 덩치커지는 고등학교 이전까진.... 그러다 운동시작하니까 못패더라....


그런 동물이 있나....


항상 공포분위기 초긴장에..... 바지뜯기고 개같이 처맞고 머리밟히고 뒹굴고...... 보고 즐기고......


자괴감에 막놔버리고 인생 포기했는데..... 자기가 그렇게 만들어놓고 지랄하던......


내가 아파지니 날 버리고 오자고 그딴 소리나 지껄이고....


철저한 밖에선 '정상적인' 속물..... 그걸 이십대 후반까지 벗어나질 못했던.......


비관하고 즐겨봤자 자기만 손해...... 인터넷에서 그러니 "그럼 집나와버리지 그랬어?" 그러는데

그러지도 못했던.......친구도 없었고


너무 모범생이었고 학업 포기 못했던 그일을 당하면서도 그러나 성적은 자꾸 떨어지고 스트레스에 초죽음이 되고


암기가 안되었던......


결국 무너져 버렸다.....20대초반에......


초죽음이 되면 그걸 또 타인들은 즐기며 갈구었고....... '약하고 만만하다는 이유로'



벌레 하나 못죽였던 나는 그때 자기보호를 위해 살인을 배울려고 공부했고



그런걸로 점철된 나의 20대 찌질이 오타쿠 인생.........


'뭐 어쩌라고' 하고 입맛버렸다는 식으로 알아주는 자 하나도 없고


은혜받았다 어쨌다 하나 그 똥씹은 맛버린걸 억지로 감추려는 그런 가식적인 기독교, 교회 '식구' 들......


그럴 바에야 그냥 대놓고 싫어하는거나 다를거 없지 않은가


물론 개중에는 신실해서 완전 뇌가 없어서 결혼할 수도 있으나


일반 세상보단 확률이 높을 것이다 아마도


처음에 부당한 억울한 일을 당했을때 강하게 나갔으면 많이 달라졌을까? 아마 그때처럼 계속 싸우지 않았을까?


3~4번 정도 정말 피말릴때까지 싸웠는데...... 그래도 5~6년이 지나도 굴복안하고 계속 못살게 굴고

자꾸 신생 그런애들 끌어들여 무리만들어 괴롭히는 이유는?


완전히 짓이기지 못하고 만만했기 때문- 내가 아는 어떤 애는 고등학교때 억울하게 수련회에서 비싼 운동하는

돈많은 양아치가

자기에게 수건달라해서 수건을 막쓰고 바닥에 던져서-그런 일을 겪으니 당연히 자리표시하는진 모르겠지만

싸움중심으로 갈 수밖에 없다 한번이라도 물리면 더이상 사람세계로 안보이고 짐승세계로 보이게 되는것이다

이문제나 해결하고 사람같이 하라 그러던지 지네 잇속에만 눈멀은 정치가들 서민 길거리는 어찌 되던 말던...-

한방 갈겨 부르르 날아가서 떨어서 겁이나서 자기 도 맞아주겠다고 밟힌 후에 우습게 보여 친구모아서

까버리려 하다가 다 안깐다고 중학교때 유명한 싸움꾼이었다고 그래서

건드리면 니 밟힌다고 그래서 다음번에도 잘못했다고 비굴하게 가까이 오지도 못하고 계속 피했다고 계속....


지독하게 가난하고... 부모가 보증사기 당하고... 온갖 악재에 20대 후반까지 생활막느라 대학은 입학도 늦춰지고

중간에 그만두고... 다시 교수들이 날 가지고 그러고 인간관계 때문에... 또래애들이 날 따돌리고..... 대학가니

완전 놀자판이더만.....


더 웃긴건 공부하는 애들은 또 자기들대로 나를 따돌리고.... 난 주류도 아니고 모범생도 아니고 양아치 노는

것도 아니고 중간층도 아니고... 그냥 '착해보이기 하는데' 기형아 벌레 인간이였다.....


기독교 학교라는게...


가식들의 잔치... 선그라스 쓰고 학교와서 얼굴보고 옆모습 재수없다고 살인충동하듯 확 돌리고 가래뱉고...


얼굴이 기형쪽이라 그런지 자기도 뭐 그렇게 쓰레기 정상인이더만


나아봤자 얼마나 낫다고


아무도 상대를 안해주고 사이비 목사새끼도 나를 왕따 취급해서 진짜 자살까지 생각했으나...


나보고 '빨리 뒤져버려' 알바없다는 식으로 그러던 인터넷 댓글들을 보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언젠가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말투 한번 만만하게 객기부렸다가 재수없게 조회수 수만번의 사건때

조회되고 관심집중에 2400 여개의 욕이 달린 적도 있었던...


일일이 홈피 들어가 사진 찾아보고 했는데 다 일반인이었다 길거리 흔히 보는... 시비꾼자들


다들 대학다니고 나름 같잔지도 않게 고민하는 식으로 폼잡고 다이어리 남기는...... 여자친구도 사귀고...

회사도 다니고.....술도마시고 친구도 만나고...같이 뒷욕하겠지 아무나 흔한 남자들 술자리처럼....

여자얘기...뒷담이 주류..... 가십, 비생산적인... (스트레스 풀고 자기들 유일한 오락이니 알아달라고?

겨우 그런 스트레스 풀라고 나를 그렇게 짓이겼나? 하찬은 나에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받는데? 뭐든 상대적....

결국 죽일 수 있으면 죽이고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걸 요즘들어 몇몇 강력사건에 대한 판결들로 실감.....

검사와 경찰의 합작극 따위... 몇 건이 있다 대충하거나 누명씌우거나 무죄만들거나 역력한)

살가치 없는 것들...이 만든 세상.....무슨 의미가 있겠나? 겉은

빙산의 일각처럼 있어보이고 속은다...... 어쩌다 건전한 생각 한두번 '심리대로' 그것도....


그냥 지멋대로 흘러가는 세상....그러고 낭비한 인생 십수년.... 구해줄자는 없었다........


그 이후로 사람이 사람으로 안보이고 벌레로 밖에 안보였다 다 속으로는....... 하는 생각에


더한 욕을 하면 자기들류이고 욕을 못하나 이방인,

자기친구 아닌놈이 자기류 아닌놈이 만만한 놈이 띠꺼우면 거슬리면 욕을 한다......


매번 든 생각... '내가 왜 니들 같은 벌레 때문에 뒤져야 하지?' 하는 생각 반대로 다 죽이기로 마음먹은.......


남 괴롭히고 나름 고민있는척... 꼴같지도 않다......

어차피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데 무슨 소용이냐 하겠으나


그런 지네끼리 이해하는 그런 인간관계 부당한건 나에게만 집중되었던


소외자 왕따 (어쩌다 군중심리 소문루머로 인한) 전교왕따의 비애......


모임이란델 나가면 개취급받던 나의 인생...오지 말라는 듯이...자기들끼리는 그렇게 얘기들 잘하면서

웃고...


나에게만......


뒤엎고 오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했던....


여긴 다르겠지... 마찬가지......


수백만 중의 하나가 나에게 잘해줬던....


여호와의 증인 광신도 할머니......


나의 이런 얘기를 들으면 대다수는 가래를 뱉지 이러진 않는다.......


그런데 세상이 어떻게 보이겠나? 일반인''이라 하는 것들이......


뭘 긍정적으로 보라는건지? 안건드려 주는거?


자기들은 그렇게 잘 처다니면서 불만족 하고...... 난 나가는 것 자체가 행복한데 햇빛을 쐬는거 자체가......

못쐰지 한 십년되서.......


난 몸매 좋은 노틀담의 꼽추 취급을 받고 있다.....어딜가나


더 징그럽다고 혐오하던..... 성형은 정말 하고 싶지 않다...... 하려고 했으나 20대 초반에는


지금은.........


다뒤틀린 부자연스런 입은 나올대로 나오고......... 버티기도 힘들고 뼈 무게에

뼈가 늘어날때마다 얼굴까지 고통에 당기는 느낌에

시달려야 했던..... 반안면기형....... 영혼을 이해하던...철학도.....


그런 것에 빠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


그런 애들 여자친구 투정이 사치같았던.......


문제는 이렇게 계속 세상을 보지 못하고 사람이니까 사람마음 돌아올라치면

다시 상처를 받는 상황이 연속되는 자꾸 했던 의문 미용실, 길거리,사진관,음식점 등지에서


'왜 남들은 저렇게 잘대접받는걸 나는 왜 못받을까?' 하는 생각 살인한 것도 아니고 착해보이기만 하는데.....


그게 문제일지도


약하고 우스워 보인다는 그러면서 뼈뒤틀린 기형... 사람취급 못받는


편의점 카운터에서 조차....


경멸... 불친절....


약국에서도.....


난 주변인...이방인......


큰일저질러도 이상하지 않은... 너무 당연한 그런 정신의 자기보호......


난 처형당해야 하는걸까? 뭘 잘못했다고.... 그렇게 미워하고 자꾸 시비를 거는거지?


내얘기는 아니고 남고민 상담 글....누군가 댓글에 '거울을 봐라' 그게 나한테도 해당되는걸까?(부당한

시비에 관한 내용...)


그러면 왜 거울을 보면 그렇게 당하는걸 감내해야 하는걸까 부당한데도


합리적 이성과 본능대중의 끝없는 싸움...


결국 파고보면 과학도 대중의 불합리를 지지... 진화심리란 명분으로.... 그럼 도덕이나 인권주의는 없는거고

잘못된건가? 이거참.........


해결되지 않는 인류의 난제........


과거, 중세도 가끔 그런 일들이 있는 불합리한......근본 속성......


그냥 패를 잘못잡으면 불행한것....마녀사냥처럼


-아마 추측컨대 모함도 그런식으로 받았을것 외모 비호감부터 시작된 못어울리는 자들에 대한

FM, 범생이등-


대중의 힘을 혼자 아이큐나 평생 정신작용으로도 이기긴 힘들다.......


핵무기나 환골탈퇴법을 알지 않는 이상...사기술이나


그래도 오히려 당연하고 아무느낌도 없는건 그간 당한 일 때문인듯.....심지어 죽여도 별로 오지 않는다


그런 긴장상황 일상 현실 전쟁 막기에 급급해서......


그런 일상수준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간당한 일반인의 깊이 통찰한 심리의 쓰레기 받기란........


이미 일상과 정신을 벗어난 것


이점에선 나말고 다른 피해자도 마찬가지인듯 그런 애들 몇몇 본것같다 아주 흔하지는 않으나


범생이+학대, (길거리 무방비의) 대중폭력의 절묘한 조합 확률 개연성의 법칙.......


다들 전날 야동처보고 자기통제도 못하는 쾌락 주의대로 막하는...... 웃긴 세상


태어나보니 사람다운 어린시절 가정속이 아니었다는 것.......


결혼초기


결혼 한 5~6년 차부터 지랄하기 시작했던 것 같은데 애비가.....


엄마 뚱뚱해지고......


욕구불만을 자식에게... 맨날 딸낳았으면 좋았겠다는 이야기나 씨부리고.....사람도 아닌 짐승


딸낳아서 뭐하려고?


뚱뚱한 날 싫어했던... 막상 살빼니 몸감상...가학...목욕탕 가서 다른 새끼 중고등학생 남자 알몸보길 좋아했던.....


진짜 갈때까지 부당하게 살아도 할말없다..... 그러고 조용한 나는 바보.......


다만 얻을게 남아있으니 그나마 지킬 뿐..... 밖이라고 노숙이라고 꿈을 찾을 수 있는건 아니니.........



자기들도 다 부당한 반응하면서 무슨 도덕이고 명분주장인지


나같이 어릴때부터 철저 종교적 모니터링 교육으로 나쁜생각 1년에 한번도 안하고 2~3년에 한개 할

정도 였는데 그정도는 되야지 할 수 있지 나쁜 생각 늙어서 처음생각한 살까지도 못하던.....

할래야 안되고 살인도 마찬가지고 자위행위도 안했던......


인생놓은지 한 20살까지... 교정할때 처음 나의 인생 보호해야겠다는 생각했다...... 그정도로 무가치한

폐인 시달리던 인생....온갖 공격에 찢겨져 너덜너덜하던


힘도없고 다른 문제가 또 걸려서 체력문제...... 수십년 골방의 한계......


공부만 하고 바깥바람도 못쐬인 공부 사육자의 불행한 인생.......

꼭 그것때문은 아니고 왕따, 사교성 제로,, 안면기형의 삼박자..... 그건 부모도 마찬가지였는듯


외모는 아니나 사교성이 거의 없어서 "FM"


그속은 다 썩어가고 있었다..... 그게 잘못되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지만 그다지 방법이 없었다.......


능력부재 남자콤플렉스


아들이라고 대접받았으나 사회에선 시궁창 농사꾼 출신......


개천에서 용날 수는 있는데 기득권을 뛰어넘을 수가 있나? 남에 일이라고 다들 비호감 남몰라라 하는데

누가 도와줄까?


의식개혁 좋아하네... 지금껏 하고 실패......


정치력의 절실함을 느낌...정치의 벽에 부딪힌...인간 근본 오류 속성.....


아마 확률은 1/200~300만 500 만명 아닐까


인생 다놓고 철학에만 소비하다가 쓰잘데 기 없는..... 돈의 가능성만은 포기하지 말자..... 이럴수록

더 잔인하고 냉혹하게 심리만 따지는 것이다...... 진심이나 고차원은 이해못하면 그만이란걸

그동안 많이 확인했다 이해하려하거나 따르려는 자들은 그동안 저차원이라 자기가 매력없다 생각하던

그런 애들 밖에........


어차피 그럴거....... 지금은 나이든 통키타 세대나 종교인 아니면 그런걸 이해하는 시대가 아닌듯


그냥 뭐 '재수없게 생겼다' 그걸 너무 심오하게 통찰한건 아닌지


극복하려면 해야지 강하게 죽을순 없으니 그런 벌레 짐승 얄팍한 대중벌레들때문에


추억이 될 수 있었던 집회에서 당한 굴욕을 잊을 수 없다......


보고 일부러 인사안하던 집사, 절대 굴복 못한다던 식으로 그러던 그게 교회인가 싶었는데.


남자얼굴크고 그런데 피부가 예쁘고 눈이 그러고 그게 너무 재수없었나? 그럴 수 있다

간혹 들은 소리 그런걸 볼때...


예쁘니까 사랑한다? 절대 인정할 수 없다...


있다면 신이 없다는 증거도 되겠지


있다면 유치한 개새끼나


얼굴이 예뻐야 사랑스럽다 하는 것 자체가 부당하다 아무리 진화적으로 그렇게 되었다해도 도덕적이지 못함


공의가 아니다


얼마나 하찬으면 길거리 여자볼라고 산다 그럴까


얼굴이쁘다고 여신? 왜 얼굴이어야 하는거지 유치한 진화의 잔재.....


소크라 테스와는 시대가 너무 다르다..... 어쩌면 소크라테스도 얼굴이 작용했을지도

단초적인 대중심리 와 시샘... 띠꺼움과 재수없음의 원형'


방송사 생기는걸 막지 못했다 시간성 과 역량 때문에 그리고 태어난 후엔 전쟁에 많이 힘이 부친다


이미 다 세뇌중독당하고 난 후에


파괴역량부족


인간긍정적으로 보는 모든건 부정적인 것 때문에 반증되고 무너진다


어린시절에 뭐 어땠건 무슨 알바인가 어렸을때 부터 썩은 새끼들 많았는데...


강한 잘처리하는 사람도 그렇게 부정적인 피드백이 지속되면 무너지는데

흑인 차별같이


나는 거기에 약하기 까지해서 너무 힘들었다 이성은 괜찬아" 하면서도


잘때는 힘든


목사란 새끼는 뭘하고 살았길래 그렇게 얄팍하게 나 힘들고 자살지경까지인건 몰라주고

그렇게 맛집은 줄줄꾀며 외모 중심으로 그렇게 과부가 남자 못들여 남자와 로맨스 없어 안달이 날까


미친쓰레기 아줌마년


그러니 교인이 없겠지


뭘 하고 살았길래 기본적인 사람마음하나 모르고 그따우로 성령 어쩌고 하며 지랄이나 하고

왕따인생 다들 시궁창


알면서도 왜 자유발휘를 못하는가? 하는 문제


정상인 새끼들을 다 죽여버리고 싶다... 어떤 식으로든.......


독하게 살면 못건드린다는 것이다... 아주 웃기게......


그럼 그냥 독하게 살까? 리더쉽도 뭣도 아닌 그냥 꼴리고 필요한 감정대로만 판단하고 꼴리는대로 하는 벌레 대중들..

....


이전에 내가 한 일이 아닌데 도 덤태기 썼던 일이 생각난다... 이미지가 나쁘고 왕따였기 때문이겠지.....


그러나 이젠 정말 내가 할것이다..... 그것이 아무것도 없이 자기들 대가리가 전부인 어리석은 인간세계에 대한

마지막 촛농이다.......


자기가 좆을 왜빨아야되는지 자각하고도모르는


중요경중문제


이자체도 안꺼서 다행이란 받쳐주면 그냥평생하고 가는 굵직한 인과율의 문제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어떤 여자가 AV에 출연하기위해 그런걸 선택하고 기회를 맞딱뜨려 그런걸 하면서도 자각없이

자기가 왜 그런 짓을 해야 하는지 잘모르고 그걸 자각해도 뭐 자기가 그냥 그런 줄 안다는 것이다.


그것이 자기역량, 정보처리의 한계인데 전체를 통찰하지 못하고 광신이나 직업선택에도 이런 양상이

존재하게 될 수가 있다.


자기도 모르게 했으면서 왜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는 자가 정보처리의 한계-개인문제 디테일성

없는 정보처리 뇌방식


예를 들어 불상을 없애야 된다고 했음에도 그 불상에 영혼이 다시 들어와있을까봐 우려내려하는

뭐 그런 일들


모두 그런 자기선택, 자유기인



그리고 이런 문제가 있다. 어떤 사람이 그렇게 안까먹고 적을 수 있는걸 바로 자유라고 해보자.


그러나 그게 펜으로 단지 적을 수 있는게 자유이거나 아니면 컴퓨터를 계속 틀어놓으며 언제 어디서건

적거나


그만한 재력이 받쳐준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마치 뭐 자기가 노력을 하건 말건 자기내에서 무슨

인과가 일어나건 그게 별 의미 없는 관찰자에선 그냥 쓰레기 쏟아내는 것에 지나지 않으나

그 기록하는 입장 자기에선 '중요한 의미에대한 자유발휘' 가 될 것이다.


반면에 타인 관찰자 에겐 제한되 있는 인생에 불과할 수 있으나 개인에겐 '온전한 자유발휘' 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왜 가능하냐면 제각각 인생에서 생각하는 인지구조의 '중요하고 안중요하고에 따른 개념문제'

-이것이 진화심리나 인간 공통인지구조적으로 결정될 수 있으나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고

또 무엇보다도 각자 저차원적 정보처리 인지구조가 둘다 사라지면 자기건 관찰자건 무의미한 시츄에이션 이므로


일단 1. 각각의 인생에서 합의보는 '일의 경중' 이 다르고 2. 두 지각자가 사라지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무의미한 점이라는 것에서 3차원내의 일방적인 자유유무' 는 판별할 수 없고 그럴 만한 가치도 없다.


다만 자기가 인지구조마다 -각각의 인지구조마다 중요하다 여기는 것들을 충족했으면 거기에 대해서

자유가 충만한 인생이었다고 느낄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자유없었다고, 불행한 인생이었다고 평할 것이고

이것은 어디까지나 '자평'-자기가 내리는 인지구조의 평가에 불과하다. 인간이 물질 파편이고 원숭이 이듯이.


어떤 식으로든 제거할 수 있으면 제거한 것이고 아니면 아닌 것도 마찬가지.


철저히 '상대적' 이고, 그런 문제이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인지구조의 역량을 받쳐주는- "강한 것"

예를 들어 평생 컴퓨터를 틀어놓거나 기록할 수 있다 생각하면 '거기에 관해서는' 자유가 존재하듯

그런 상황에 따라 결정되는 힘의 유입이나 조건 상황에 결정되는 상대적인 행사 상황'이 바로 자유가

있다거나 없다거나 하는 그런 상대적인 상황의 자유존재 여부 판별이다.


기본적으로 '자유는 존재하는가?' 라는 질문을 '자유라고 느끼는가?' 로 바꾸어야 될 정도로 상대적인

상황의 개개의 인지구조 문제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반대로 인생이 너무 시궁창이고 처벌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그러나 그건 그 인식구조의 정보처리가

막히거나 단지 사회'라는 인간대가리들의 모임인 곳에서 행사할 수 있는 돈이 없고 그런걸 상대적으로 쾌락중독이나

해결 할 수가 없어서 그런 문제이지 전복따면서 충족을 느끼거나 그런 걱정없이 바람만으로 만족할 수 있는

단순한 뇌였다면 그러지 않았을 상당히 상대적인 문제의 실체적 증명


그러므로 '자기가 느끼기에 그렇게 느낀다' 는 최종 결론 '자유' 란 상대적으로 느끼는 개념이다- 그보단

보상충족과 역량 '강한 것' "인지구조의 경중 보상가치" 에 좀더 몰입하고 신경쓸 것 - 더 중요한 키핑 포인트

추구할 대상 돈따위


제일 처음에 말했듯이 자기가 낚여서 좆을 빨면서도 왜 좆을 빠는지 모를 수 있는 인지의 미숙함과

자기가 원해서 그런다고-어쩔 수 없이 아다 따이고 뭐 생각없이 했으나- 그렇게 판단할 수 있는 '자기 입장의

자유'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자체의 문제- 하기 싫은건 안할 수 있고 하고싶은 건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의

받쳐주는 안전망 구축-인생이라 하는 자기 노화과정,공간이동에서 지속적으로 자기를 받쳐줄 수 있는 그런

강한 연료를 공급받는 그런 상황구축이 마치 민주주의가 몇년을 가게 될 지모르나 지속적인 '그나마의 평등'

을 받쳐주는 인지상의 상대적인 강한'문제의 패러다임 경중으로 보면 중한 그런 문제가 인간 제각각의 약속에

인지구조에 작용 호소하여 적어도 '80년 죽기전엔' 평생의 평등을 보장하듯이-공산주의 전쟁이 일어나면

또 바뀔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런 강한 한방들과 중한 가치 실현이 바로 그런걸 보장해 줄 수있고

설령 90%의 인생영역에서 '오늘 먹기로한 딸기 케이크' 는 먹지못하는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 인지구조

입장의 '자유 실현'은 없을지 몰라도 미비하거나 적어도 '생각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자유'는 존재할 수

있는 그런 자유속성이므로 당연히 그런것 하나만으로도 많은 걸 보장할 수 있는 상대적 패러다임의 전환이고

오히려 그런 추구적인 측면이 크므로 그것이 옳다고 본다 냄새나는 집을 재계약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은

사회적인 약속이라 하찬다고 생각한 "돈"이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그안에서 그렇게 무력한 존재


단지 몇사람이 한 약속도 안지키면 감빵이란 제도의 건물에 갇히고 전기철조망때문에 못나오고 권총이란게

없고 전략, 전투실행 부대가 없기에 못나오고 탈출 탈옥을 못하는 무력한 미비한 존재이다.


옳고 틀리고는 이념문제이지 절대적으로 옳은게 아니다 황금률조차도 미국 주마다 법이 다르듯이-

물론 질서유지를 위한 기본적인 법은 있는데 단지 아동 포르노 소지만으로 구속되는 주도 있다.

반면에 성매매 업소 운영은 세금만 잘내면 죄가 안되는 곳도 있고.


그런 굵직한 것들과 인지구조상 중하다 생각하는 것, 착각하지 않고 인지 정보처리를 자기관점에서 '유리하게'

잘처리하는 것이 자기가 생각하는데 '자유가 있다' 고 느끼게 되는 제각각의 문제인데 단지 내가 고차원적이고

그런 명확하게 분별할 뿐 대다수는 그런 자유에도 '자유가 있다' 고 느끼는 상대적인 문제이고 단지 내가

우월한 것 만으로 그런 오류 행위들을 보고 미숙한 정보처리들을 파악함으로 '자유가 없다' 고 생각하는

뭐 단지 그런 문제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고 내인생을 보면 이런 자유는 있으나 정작 중요한 90%의 자유가 없었다'

고 자평하는 그런 상대적인 자기인식의 인지구조의 자평 자기평가 회상 정리 문제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하나? 답은 간단하다 힘은 갖고 '적어도 생각나면 할 수 있는' 죽기전의 재력이나

자기통제력을 확보해놓는 것이다 그것하나만으로도 세입자를 다 쫓아낼 수 있고 하루아침에-인지구조 보상상

필요하겠냐마는-빌딩을 하나 없애고 다시 새로 지을 수 있는 영역은 있다. 세상을 멸망시키고 다시 재건할 수

있는 규모가 될 수도 있고 그것이 자기 자유이고 물론 정보처리의 고유의 영역의 자유는 있으나 힘이 받쳐

주어야 하고 자기 자유에 대한 평가는 자평인 측면이 크다는 본질적 속성을 제외하고라도 정보처리의 미숙함에

따른 자유나 실제적인 절대적인 자유발휘 현상 관리력도 자기에겐' 존재할 수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물론 절대적으로

평가해서 '그 사람은 자유가 얼만큼 있다' 를 따질 수는 있으나 그게 자기에게만 의미있는 그런 현상이라는

것이고 물론 다 똑같이 돈이 주어져있을때 어떻게 살아가고 충족할 수 있느냐 하는 정보처리력을 제외한

순수한 자유 처리력이란 물론 존재하고 그걸 극대화 시키는 것도 오히려 다른걸 불러들이는 물꼬를 트게 만드는

자기결정력이고 자유발휘력이란 측면에서 볼때 의미가 있고 함부로 할 수없는 자유판단의 그런 것이고

불합리한 인간 판단 홍수는 못막겠지만 지금 어떻게 할지는 결정할 수 있는 주요한 노숙자의 마지막 마지노선

자유의지라 할 수 있겠다.


그게 있어도 군대는 가야 하듯이 자기 자유력이 있어도 그것이 매사에 살아 있을 수 있는건 아니고


힘이 받쳐주어야 하고 평생을 보장해줄 수 있는 것과 자기 자유에 대한 재평가도 개입하지만


궁극적으로 순수자유는 있듯이 그걸 키워나가며 재력,지배력을 키우고-동물적인 영역 심리 통제가

될 수도 있겠고 대다수가 그렇게 사니까-그런 자기 자유를 알아보고 모니터링하여 어느정도 자유인지

냉철하게 알 수 있고 자평할 수 있는 체제가 있다면 완벽한 자유일 것이고 아니면 착각으로 만족하는 자유이거나,

자유롭지 못한 시궁창 불쌍한 인생이 될 것이다 무릇 노력해야할건 자기 역량이고 순수 자유 개선의

정보처리력 적어도 기본적인 80년 내의 힘이 받쳐주는 이상 '사람성' 에 대해 인식하고 지키기란 좀더

쉬워졌으므로 상대적으로 왕정에 비해 사람모양'을 유지하기가 그나마 나아졌다 술이란 복병이 있어도

사람답게 인식하고 그러므로 그안에서 자본주의면 자본주의 사회주의면 정치력(사회주의 면 잘모자라지)

그 사회'라는 제각각의 인지구조를 관통하는 경중이나 패러다임 지속적인 연료공급 상황을 잘 판단하여

잘 타고간다면 굳이 공부만'이 아니라-오히려 그런 정직한 자는 성공못한다 인생 막힐 것-

세상을 마음대로 하며 상당히 그 사회안에서 아무리 본능으로 끌어내리려 해도 할 수 없는 상당히 좋은

입지의 자리에 처할 것이다 그걸 파괴하면 더이상 민주주의가 아니라 사회주의 이겠지..... 근본 이념문제이므로

어차피 지지고 볶아도 80년일거 원하는대로 살려면 역시 무릇 능력을 키우고 자기정보처리 역량을 늘릴 지어다


자기 평가문제와 타인이 자기를 평가하는 문제따위는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인간에게 자유가 있느냐" 하는 좆같은

문제보다는 "자기가 자기가 생각하기에 자유가 있느냐" 가 더 중요한 문제이고 나정도 인식력이면 인간으로써 최정수에

서 그런 절대적 자유가 있느냐 없느냐를 알 수 있고 문제는 실제적인 힘이 없거나 모자라는 거지 판단에는

문제가 없고 재평가와 자기 의미 부여는 항상 할 수 있고 풀가동이다.


예를 들어 돈이 많아서 짐승과 만날 일 없다면 짐승을 통제할 이유도 없을 것이다-제도적으로 함부로 못까는

본능 판도가 열리지 못하니


짤라버리면 되니까 그러나 돈이 없어서 공동생활을 하거나 군대에 가야한다면 그건 안고가야할 심각한

문제가 될 텐데-어쩌면 가족중에 있어서 독립이라도 못한다면 자금도 없고-


그런 '자기인식문제' 결국 인간이 인간을 인식하는 단순한 문제에서 마음고생이 복잡하고 세상한탄하는

시야에서 머무르는 이유는 이런 유드리 있는 세상에서도 그런 선택이 옳고 유리하고 그렇게 선택하는게

순수자유 발휘라고 생각하고 하려해도 그걸 받쳐주는 뒷심이나 돈이나 인간 동물 피드백이나 시비사건을

막아낼 수 없는 자기능력과 매력 역량과 실제전투력이 없기 때문인데 예를 들어 외모잘나서 나가지 말래도

계속 친구가 불러내고 나가는 여자들이나 남자는 그다지 피드백 저항이 없는 자기 인지구조 인식 괴롭지

않은 것인데 그게 아니라 비매력자는 동네돌아다니는 것도 아주 다운된 그공간 공기가 저하된 그런

분위기므로-관찰자가 인식하고 상대들이 인식하기에 당연히 다른 '인생'을 살 수밖에 없고 자기도

그렇게 된다는게 진화의 못된 장난이므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다' 는 것


마치 아주 마르거나 아주 뚱뚱하거나 사람같지 않으나 적당한 자는 사람으로 인식하는 착각을 만들듯이

그런 '적당성의 속임'을 기반으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평범하고 일반적이라는 그런 사람조차 해를 입는 세상에

가치혼란의 소비성 기준 들이대고,


상당히 생존하기 어려우므로 잣대 난도질해서 그걸 바꿀 역량이라도 있거나, 아니면 저항없이 잘 살아갈

그런 기본적인 힘이라도 가져야 하는데 보통 그게 없으면 노숙자나 학자가 되는 듯하다 방콕 히키코모리나


그러므로 절실한건 힘이고 그것에 무릇 올인해야 하고 설령 '자기가 자기를 모르는' 아예 자유가 없이도

평생을 '만족하며' 잘 살아갈 수 있는 -자기가 바뀌는 선에서 인지 타협 자기 인식구조차원에서 자기 돌아보는

만족가능한 아다르고 어다를 수 있지만 아나 어나 만족할 수 있는 상황도 있는게 인간-


그런 상황이고 사실 그게 내가 진짜 원하던 것이다. 그러므로 아직도 심장개선 못했듯


5년을 쓰다가만 끝났는데 차라리 그때 운동을 하고 걷고 눈에 힘주고

머리스타일에 신경을 썼으면 더 나았을걸-유치한거 같지만 쓰는 것보다 이것이 더 인간 세상에서

극복할 수 있는 인지적 힘이다-똑같은 처세를 하는데 생김새에 따라 대우가 달라지는 저차원적 수용체 중심의

세상이기 때문이다. 물론 불합리 하다 그러나 그것에 기반한 심리라는 것으로 세상은 돌아가고 있다.


그래서 아무리 천재적으로 주절주절 쓰더라도 일부 학자는 인정할 지 모르나 그냥 그 상대나

다른 인간들이 '재수없다' 해버리고 별 의미 안가지면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모르는 아프리카 사람처럼

별다른 이슈를 일으키지 못하면-심지어 일으켜도 아무것도 아닌 그런 것이다 '자기와 상관없다' 하면

끝인것이다 소비성 폭력, 비인간성으로 무장한 세뇌당한 요즘은 더더욱-그래서 자꾸 인간적인 환경을

만들어 사람성을 되찾으려 하는건데 인과율이기 보다는 그런 3차원 공간내의 능력 역량발휘, 심리주도

판만들기 세뇌문제이고 전적으로 자기자유문제는 아니고 휩쓸리는 문제에 가깝다 오히려-포르노를 받을 수

있으니까 보는 것이다


나 어릴때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다


여자도 바지입고 힙합티입고 다녔지


노는애들말고는


지나친 상품화를 당연하다 여기는 요즘세대 지네끼리도 불쌍하게 여기기도 하는 것 같다만 그런 목소리가

묵살되는 기형적인 패러다임의 사회


소비성에서 시작된 마케팅의 성공 그런 기치의 마케팅 사상조류의 마케팅, 고착화 성공한 것이다


심리전에서


그러므로 진짜 잘살려면 펜을 버리고 운동을 하고 부족한걸 보완하고 사업을 연구하고

실제로 마음을 없애고 '독하게 보이고'-그래야 90%는 안건들이니까 싸움잘하고 힘있게 해라


그게 최종지침이고 유치해보이지만 '세상에 맞게' '세상을 극복하는' 유일한 CEO의 명령지침이다

자기경영의



딱 그수준이고 -극히 일부만 사람볼줄 아나 그 회사내에서 만이다


'일반세상'이라하는 대중계는 미쳐버리는 어이없음이 한두번이 아니다


더 치명적인건 그런 눈으로 뽑은 정치인이 현자를 억압한다는 것-


그러나 보통은 돈도 뜯기고 굴욕당한다 "힘"에 의해서


결혼 중매 사례를 접했는데 실제로 무슨 권력층이라서 고차원적일 거 같지만 엄청나게 현실적이다

외모 보고 생김새 따지고 대머리 따지고 키따지고 직업따지고 ...

면접보듯이


힘은 있으나 인식하는 수준이 그정도 라는 것이다 회장은 뭐 다를 수 있으나 인재구별이나

자본주의 돈중심이라서 그럴 수 있을 수 있으나 단지 그런 문제는 아닌것같다 기본적인 인간속성이

중요한 문제에서 너무 정확하리 만치 적용되기 때문인데 오히려 일반인처럼 '하나에휩쓸리지 않아서-눈앞에'

더 그런 종합적인 재단이 일어나는 것 같다.


지금 당장 힘이 없다면 그렇게라도 해야 한다. 오해풀고


안그러면 자유나 최선의 선택이 뭐라는걸 알아도- 좋은 동네 사는게 제일 옳다는걸 모르는 자도 있을까

아주 저차원 적인 유치원 적인 수준 할렘가를 벗어나기 싫어서 못벗어나는 흑인은 거길 장악하는

갱단 소수나 남자있고 정들고 살기 수월한 극소수이다.-


너무 잘아는게 재수없다는 식으로 군다? 그건 그 인지뇌의 병맛이다. 좋아하는 자도 있다 그걸 속시원하다고


그러나 그때도 중요한건 얼굴기반 이미지"다 인간은 그걸 평생 벗어날 수 없다 장님으로 만들어 버리기

전에는 감각구조상


그러므로 "손님이 짜다면 짜다" 식의 너무 현실적인 명확한 조건거래가 일어나므로 어쩌면 일반계는

"그걸 따라가면'" 대세를-연예인처럼 많은 보상을 얻고 성공하기 쉬운 곳일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걸 따라가지 못하는 대다수(연예인 지망생 포함)에겐 재앙적인 상황이겠지.


개천에서 용난다는 것도 마찬가지-그래서 나는 그런 가능성에 도전해본다 뭐 그게 안된다면 "알면서도

그렇게 되는"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되겠지


자꾸 차 도랑에 시궁창으로 막히지 말고 안면몰수하고 돌파하자 그것만이 가지지 못한자가 가져야할

비상 브레이크고


그렇게라도 돌파해야 겨우 모양새갖추는 80년내의 인생이다-한쪽눈이 사시라서 가리고 그렇게 미친듯이


얼굴 구기고 노력하여 개같이 성공하여 겨우 사람대접은 받는 그런 인간 사례를 생각해보자.


물론 사람취급도 못받고 어렸을땐 그랬으나 독하게 깡패같이 굴어서 안대끼고도 그렇게 성공하고

결혼까지 했다 지금은 적는 문필보단 그런게 필요할때이다.


성공하는 방법은 안다. 이미 20대 초반, 19살때부터 알았다. 장사법까지.


그러나 하질 못했다. 거리의 저항으로. 반면에 나보다 못한 인간은 했다 강한 깡과 얼굴 포악하게

눈깔힘주고 주름지어. 심지어 형님형님하는 것도 만들고-최적격의 관상은 아니나 화(불)의 관상


그걸 해결하는게 인생의 전부이지 지금 필요한건 다른게 아니다 다만 파킨슨이나 신경퇴행만

없기만을 바랄 뿐이고 그게 있어도 극복해야할 오히려 감정없애서 혼자 속으로 즐기는 식으로

극복해야할 중요한 자기극복의 과제이고 누구나 페르소나를 가지면서 살아남는다는 것으로 볼때

아예없으면 편리하겠으나


단지 생존전용으로-싸이코패스처럼- 히틀러라도 되어서 살아남는게 지금 상황으론 중요한

절대적멸의 유일한 권장이고 알았으면 해라 하나에 미치면 뚫린다는게 지금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이다


-전혀 엉뚱하게 되지도 않는 것에 연예인 지망같은 한우물만 파다가 가수보컬 트레이너 하는걸 봤는데-

그거도 뚫리는데 진짜 방향잘잡고 뚫으려고 한다면 제대로 뚫리는게 이세상이고

자기좌절만 안하면 잘된다 불합리한 찌꺼기 같은 피드백은 다 무시하고 -최선을 했는데 안되면

안되는거지 굳이 자기가 찢어지거나 성형할 필요는 없지- 그런알아주는 자가 100만중에 1명이다?

그것도 감사해야하는게 내처지이고 그간 인생이였다.


찐따같으나 내게 임장이나 그때공기가 아니면 아닌 것이다.


아는건 많으나 하는게 없다.


인생은 당연히 시궁창 계속저하된다.


학자가 재벌이 되는걸 용납못하는사회? 적어도 본능은 비용납인데

어느사회나 마찬가지이겠지만-진화본능 불합리상- 실제론 테헤란로에 넘쳐난다.

아니 오히려 대중이 알지못하는 공학도 학자출신들이다.


그것이 자본주의이고 허상을 걷어낸 이성의 제도권 민주주의이므로-시민은 모르고 알면 반대하거나

지 즐길거에 빠져사나 어쩔 수 없이 그게 규칙이고 자본주의 의 현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시민들의

민주주의 주장이 만든 '왜 그런지도 모르는'(대다수는) 그냥 "돈이 최고다" 식으로 합리화하거나

무조건 반대하는 빨갱이처럼 그런 우중들은 헤아리지 못하는 사회현상의 일부


그러므로 생각지워라. 깡을 가져라. 보이는거에 신경써라. 그리고 앞으로 강하게 나가라

설령 전벌레가 공격해도 무시해라.


초기의 선각자들이 법을 문서에 적어 괜히 만든게 아니다-공평하게 불합리 없애려고 시민혁명을

주도한 초기 학자성 계몽된자들이


그게 옳다면 역사가 바뀌어야 한다 인간사회자체가 무시해라 나가라 사람되지마라 로보트되라


그것이 뚫고 성공하는 유일한 것이다 돌파해라 지워라 생각마라 뚫어버려라 그것이 외워야할 유일한 금강경-

약한 마음이 생존에 불리하다면 싫어하건 말건 버려야 하는게 옳은 정석이고 지금현재와 나머지를 잘 살아나갈

수있는 유일한 비기.


주절주절 써봐야 시간낭비. 명확한데 안할뿐 특수훈련 자기만 몰입 24시간 훈련 전략 전력 최고완성모드-


실력이 자기를 살린다.


자유없이 함부로 해도 좋다. 그러나 목숨은 건져야 하고 마음은 얻어야 한다-그게 기조


회로에 있건 없건 유리하고 도움되면 취하고 한다. 안적어도 한다.


눈에 힘줘라. 무시해라. 나가라. 휘둘러라. 작전 해버려라. 그게 살길이다.


세상은 쉬운 것이다. 왜냐하면 벌레중심 성공못한 민중들이 차지하는 동네이기에 커보여도 아무것도 아닌


시궁창 동네 88888이다


안전공원의 시비-내가 이겼다면 담에 눈깔고 갔겠지 그냥 그런거다 현실위주 몰입위주 낫을 들어서라도

이기면 그만 끗



쿨쿨쿨 완전절필


현실물리 현실위주


써서 집필하여 선비 서생짓하고 못살아남았다면


칼을 든다 그게 생존방식이고 후자가 옳다 민주주의이고 벌레세상이니까


안된다고? 나는 된다. 강하니까. 아니 적어도 80까진 강하다.


살아보니 철학필요없고 이런 통속적인 한구절로 족하다. 시야제한? 없다 남보다 뛰어나거나 뛰어나게 받아들여지면

그만이다


"뛰어나야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게 뛰어난거다." 라는


그걸로 끝난다. 강함도 마찬가지 자기보상 자기를 길러라 그걸 기억하자 한마디로도 평생을 살 아갈 수 있다


"어딜가든 자기밖에 없더라. 안남더라." 는


자기가 어떤 인간이건 그사람의 외관을 보고 수행원을 보고 후광을 보고 업적상황을 보지

그사람의 마음이나 유니버스는 증산도 미대여자 꼬실때나 써먹는 헛짓거리라는 것이다.

인정하기 싫지만 그렇다 현실이 안적는것만 못한 시간낭비가 아주 많이 겪었다

그조차도 잘안되는


맞춤법은 틀려도 돈은 쌓으라는건 80년까지의 절대진리 보상충족? 이걸론 그만 하고 싶다 어쩔 수 없이 한거

완전절필 결국 나가기 위해서 그런거 아닌가. 정면돌파 측면공격의 차원이 아닌

이건그냥 실력없음 자기보호 실패의 문제.


현실을 깨닫자 진짜 자기 정신차리는게 필요한건 광신도나 클러버가(다들 자기 충족하며 잘살고 있다

정상으로 돌아다니고 바깥 출입하고) 아니라 자기자신.


인정하기 싫지만 '모든건 의미없다' 는 점에서 가져야할 유일한 자기전환 기억하자 바꾸자 정말 그렇게

될것이다 단지원하는것 하나찍자 물에 떠내려가지 않기 위해 가져야할 잡아야할 유일한 마지노선 쇠파이프


어리석어 보이고 막혀보여도 이기면 그만'이 원래 세상이다.


부자가 그러면 된다


권력자가


그렇게 됬다


수준과 이세상자체가 감정적인 반응 차원에 답답하지 아무리 제눈에 안경이라도 나의 유니버스를 이해할 자가

그하고 많은 우중중에 하나도 없었으니 오죽하면 전세계를 대상으로 찾으려고 까지 했겠나 헛짓이란걸

알았지만 이해한답시고 자기 수준에 맞게 고르려는 조건반응 쓰레기류들 붙는거 알고나선


어차피 가르쳐야 할거 누가되든 상황이 만든다면 다 버리겠다 영혼이고 이런걸 말이다 영혼이 없다는 실체

결론을 볼때


다 우스운일이다.


진화심리 자기수준 반응,-ㅡ그걸 빼면 사람은 없다

그것대로 돌아가는 세상 "부조리" 한마디면 족하지


맞춰 살기 초월하기 실력갖기 흔들리지말고 우라미야의 주문


그걸 외우면 더보는건 인과율이 아닌 당연한 심리반응이치


나도 기계다 그러나 행복한 기계


생물학적으로 너무 고민이 많아서 자유있는 거지보단 행복한 돼지로 살겠다


자기에 침잠한것 버려-- 능력이 있다면 얄팍한 시비 안무시해도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

상대가 억울해도 단순하게 발라버린다면 뭐 어쩔까 어차피 외모보고 그러고 존경안할거 그게 낫지


그수준에 다 그런 것들이다 알바없는 힘을 갖는게 더 어리석어도 국가패러다임 결정하듯 현실은 그렇다


있지도 않은 현자와 소통하려 그러진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 수십년간 헛짓이라는걸 알아서-간단히 끝난다

현자라도 남자는 자위하고 여자는 매력본다.


알면 해야지 병신아 알기만 하고


아무거나 선택해도 이것보단 낫겠다는 생각 트라우마는 현장에서 극복하고-알다시피 주먹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는게 이세상 그수준 그게 없어서 못하는것 물리력이 심리력과


집못구한 내가 잘못


자기 사로잡혀 그렇게 뒤져봐야 누가 알아주나... 알지도 못했네


그렇게 만든 내가 잘못.....


친해서 마음나누는게 얻긴했으나 토나오는걸 무슨 연인처럼 하고 그래.....


함부로 대하지 말라고


그런데 지가 자존심상해서 그냥 안옴


그정도선


그렇게 호구 벌레 반응으로 봤는데 뭐 그런 인격적인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맞불 작전에 불과한데


생각없이 그냥 감정으로 존경도 못받는거 해버린거지


부당해도 이기면 그만인게 세상-그수준 인식에서


정의 승리라고 운놈이 나밖에 없더라


난 좀더 멀리봐서 함부로 안하는 것이다 행동을


내예상이 맞았다 대두가 아니라 똑같은 더 약한 그런 체력몸에 그런 아름다운 얼굴하니

꼴리더라 남자 새끼들도 동성애자도 아닌데


그냥 병신이야 무시해


벌레들 뭐 조건반응하는데 그냥 병신이지 무시해버리면 지가 알아서 고치겠지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게 봐야한다는게 더 웃긴거다 조금만 살아봐도


니만 꼴려해 다들 잘살아


철학 생각없애니 좋다


좀더 현실적이고 육체적인 해결책을 찾게 됨


정확하고 눈썹끼면 눈감고 씻는 습관이라든지


자기 몸화가 되야지 써먹지 종이는 그다지 쓸모없다


"몸밖에 안남더라."


그건 사실


책이 만권이라도 써먹어야 지


그렇게 안보이면 그만이다


학자가 기업가짓해서 재수없다? 학자로 안보이면 되는 것이다 안경만 벗어도 그래 안보일걸.....


그정도 수준 맞다


적는것도 찐따


전략을 생각하면 차라리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그냥 조건반응인데 뭘 존중해


범생이의 쓰레기 지식탑


떨어져보니 재수없는 상대적인 것 ㅋ


아무리 사생아라 몸팔았다고 해도 이해안하면 끝.


그리고 그걸 알고 욕하건 모르고 욕하건 조건반응하느냐 안하냐 그게그거.


더웃긴건 소설과 얼굴 이미지 등으로 동정심 유발하면 또 동조하는 자가 많다는 것이다 카톨릭계열

인도주의 벌레들


인도주의보단 강해지길 선택했다


그게 쉬워 더 행복쾌락이고 벙찐 찐따짓X 그간 인생 돌아 볼때


잘못해도 까먹으면 그만 기억안하고 체계화x


기억하는자는 불이익하겠지


사람이란 뭔가? 행복하면 그만


그런 조건 작동체 인지구조


적응하면 그만


밥을 먹든 라면을 먹든 그다지 중요한것이 아니다


어쩌면 표정연기의 초보인


강박증이 인과 영향주듯


그정도로 패혈증 안걸려"


강박성 떨어져도 분열성x 사람마다 성격이 영향주는 건 맞더라


그냥 성격이 안맞는 것


그냥 하지 말아야 하니까 안하는 것 그런 재수없는 얼굴이나 안맞는 신호따위


관계상


못바꾸잖아


짜증도나고 거기 몰입하기 비효율


그렇게 고민해서 이런 선택할바에야 안하는게 나았는데


시간만 버렸네


이런건 적어도 되지 뭐


서로 감내하면 그만-자기는 그런 똥씹으면서 내가그러면 지랄하는 일은 말길


세면 그만 안거슬리면 그만




다버렸다


이렇게 사는게아냐 이세상 피팅은 얻을거 중심/유리중심 자기침잠벗어나기로 했음 돌았다"



그런 계산해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소통하는데 그런 이미지나 그런게 거의 초보


그래서 이런걸로 애초에 해서 실수하지 말지


적당히 분위기 맞추는걸로도 충분하다 인간세상 인간관계는


보이는게 전부니까 어떻게 느껴지냐가 중요하다 아다르고 어다른


억지로 한정된 시간 느끼든말든 가족끼리 쳐주든 행복하면 그만


굳이 연예인하고 비교할 필요 없잔아? 여자꼬시는것도 아니고


약한것도 문제지만 약했을때 일어나는 인생이 더문제


성격나쁜 학자같은 -억지로 그걸 바꿔서 해결했지만 안경만 벗어도 해결될걸:안경이 유난히 안어울리는 비호감



마케팅 원리로 설명되는 교회가 더이상 종교일까.

그걸 치고들어가는 신비주의 처럼


수평이동, 신자수 줄어들고 자기교회 맘에 안들어서 옮기는 애들 상대로 하는 장사


어차피 사기인데 마케팅으로 안쓰면 안되는 뭐든 상관없지 않나 하는 생각 다만 진심팔아먹는 장사이지.



집중의 문제 그 분야에만 집중할것 리소스 저하는x


집중 리소스는 늘어나고 그 분야에선 유니버스가 일어나야 한다 격투기 세계판에서의 공간적 행동전략

유니버스 처럼


오히려 더 생생해지고 여기서 유니버스가 일어남 상관없는건x 상관없는 관계없는 것은 신경안쓰는

관계있는건 다 포함 어차피 일상계는 그게 전부 유니버스 인생 살이 인간계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보는건가?


과학과 예술의 핵융합


남이 지자식갖다가도 그러니까 그냥 따라하는 거겠지 해도되겠다...


기준없는 하루살이 불나방 인생들 휩쓸리는


그런 "자유"에 관한 문제- 실수하고 행동 틀렸어도 그걸 다시 수정해서 다시하면 되는 일은 바로 '인간사이의

일' 이기 때문인데 말하자면 인간 대가리대 대가리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다. 반면 완벽하게 심리따져서 해도

잘되는 애는 10마리중 1마리 2~3 마리도 안 되는 이유도 역시 대가리대 대가리, 불합리한-결국 '받는자가

그러니까 그런다' 뭐 그런 것이다. 그러므로 어쩌면 '인간사이에서의 자유' 를 따지는 것이 상당히 무의미한

일일 수가 있는데,


그럼에도 중요한 이유는 까다로울 만치 그런 중요한 부분에선 절대 실수하지 말고 완벽하게 심리를

따라주어야 하는데 그마저도 운동계나 막해도 그냥 안면으로 다까먹고 필요로 관계맺고 술친구 하는걸 봐서

뭐 그것도 아닌 것 같고 '자유' 운운 하는게 어쩌면 웃긴 좁은 시야 여자꼬실때나 아주 민감한-여자가

민감하고 심리조종하기 뒤지게 힘들거든 고양이 처럼

단순성 떨어지고 없고 감정교감이 더 발달해야 그쪽 반면으로 많이 뚫리고 유니버스-아니면 많이

많은 인간 한번에 충족하는 일할때 제각각은 단순해도 그게 다 조합 통합되면 복잡하고 민감해지므로

그런 역량이 필요하지


사실상 이런 경우도 있다 서로 좋아하고 마음드는 선후배인데 원래 남자가 한말을 다시 번복하고

이런게 그다지 안좋은 심리라 하는데


그냥 다시 또 일생겼다고 안만나고 '갖고노나~' 하는게 아니라 분별력없이 그냥 '사정있겠지' 하는

식으로 대단한 일 하니까 뭐 그렇게 받아들이고 계약체결까지 믿어버리는 것이다-일반인이 그러면

'신뢰없는 사람'운운하고 까다롭게 생각할텐데


그리고 까다로운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고 아닌사람은 그냥 허술하게 생각하는게-여기다 자유 갖다붙이고

인간은 자유가 있는가? 하는게 생활로 볼때 상당히 골방 개구리 학자의 우문이다.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볼때 차라리 줄기나 중심적인 그런걸 위주로 하고 서로 그렇게 합의 보는게

어떨까 한다 모두가 까다로운 여자같다면 너무 피곤한 세상이 되겠지 나부터가-감각을 다루는 인간은

신경질 적이고 까다로운 일이 많으나 뭐 그렇다고 기분업시키는거 이외에 심리를 그렇게 잘다루는 것

같진 않으니까 디자인과 흥행업과 함께 마케팅은 마케팅이 또 깊이 들어가듯이


사람 기분 잘판단해서 맞춰주는 서비스하는 자가 그다지 마케팅적으로 뛰어난건 아닌걸 볼때


자유담론은 그만하고 결국 '대가리 꼴리는게 맞는거다' 는 식의 진리만 원리라고 볼 수 있다 다 집어치우고

세상사니까 그거더라 '현실 박치기'


'뭐 이런게 다있어' 학자 입장에서 원하는 심플한 원리는 아닐지 모르나 매장에서 잘팔리는 옷의 원리를

추려봤자 '유행하는 옷' '10대 감성에 맞는 옷' 정도가 되겠고 그때마다 다다르고 과거 안팔리던 복고가

또 팔리거나 원리라기보단 사진으로 찍어서 그런 간지나 '핏' 정도가 되겠는데 그런 초보수준의 커버가

아니라 디테일한 이미지의 기분의 영역이 있듯이 필링


문자로 하기엔 한계가 있고 심리학의 잘난척은 여기까지이다.


다시 새로운 기차를 타야 함


환승 승차


너무 힘들게 살지말자 일반인은- 그런애들하고 안놀고 오히려 역으로 일반인을 찾는건 일반인이 맞나보지

더쉽거나...


기획사의 노리개들


심리고 나발이고 '그냥 좋으면 그만이다' 그런식이 있다.


그정도 허술함은 남아있는 이세상 너무 복잡하면 못살지 너무 강팍하게-너무 떨어져서 온갖 부당함이

다집중됬다고 일반선까지 그런건 아니고 또 무엇보다도 뒤틀리고 속좁게 남까는 일반대중 행태 예의범절

사라진게 문제이지


만만해서 쏟아부어지는거지 강한게 최대변수 패러다임 둑인걸 이제 알았다 아무리 파도가 쳐도

제방이 튼튼하면 범람하지 않듯-매번있는건 아닌 가끔있는 쓰나미라면 모를까 그정도 에너지도 갖고

있지 않다 대중은 매초 마녀사냥하라면 못할것 그정도도 아닌주제에 개나대네


영향안미치는건 안미치는것 그런 비주류 변수 고려안한것도 자전축이나 중력에 영향안미쳤기 때문이다


무시해도 좋음


생명이나 생식과 그다지 연관없음 아주 예민하지 않는 이상 예민한 애들끼리 피곤한 신경전 하다가

-즐길수도 고양이들은-헤어지고 결혼하고 세상한탄하다 바람피는 거겠지 쾌락이나 감각말곤

아무것도 없는애들


뭐 미적감각이 뛰어난진 모르곘는데 동조성 세서 남시선 예민하고 심리에 잘휩쓸리고 양아치류들

뚝심없이


많이 따지고 그걸로만 편중된건 사실 동물본능+미적감각=쓰레기 오물 양아치


보이는게 전부라는 일반대중의 양아치화 옮은


영향 끼치는 생활이나 관계나 강한 디프레션 인상은 따로 있다


대충 행복하면 그만이라고 진화심리고 나발이고


물론 우월포지션 맞음


최신사업-이미지 문제


양아치 사업


그런 정적인 좋은 분위기 긍정적 해안받는 가래뱉건 말건 명분 품위손상x 저차원아닌 받쳐주는

깔아뭉개려 해도 안되는


오히려 거기선 화안내야 대인배 분위기 신경도 쓰지말아야 '미친진상' 따위로 해보면 안다

이거 백날쓰느니 그거 한번하는게 더 나음


떳떳한 사업


불쌍하지 않게


음침얼굴로x


인생은 사실 '행복햇잔아' 하면 그만


인식 개개별 수용체 감각문제


인간이 뭐라 생각하는가? 인간은 로봇트다 행복을 느끼는 로보트


안재수없으면 안강해도 된다


감각이 허술해도


자기한테 매치되는


각자의 수용체가 느끼는 단순한 문제


심리가 호흡에 영향을 미치므로 억압된걸 가지지 말아야 한다 우울증,비관은 무조건XXX


장사란 인간관계를 잘맺어야 한다-다음에 또와서 안사면 미안할 정도로 하고 볼때마다 컨디션 잘해야 하는

비슷한 업종에서 가격 그리 심하지 않은 상황에서 살아남으려면 또보고 계속봐도 좋고

그사람좋아하는 그런걸 잘해야 한다

거기가서 사고싶고 추억이되고 추억을 사는


기왕 한번 살거 왕따하지 말자


행복을 파괴할 뻔했다 자기 잘추스르자 사람일은 모르는 것이다-다 환히 봤다 그래도 또 다른게 또 있더라......


아직 모자란것 뇌용적 기본 발달등이


그런 애들보단 낫겠지만


행복해야지 행복을 왜 파괴해......


완전 또라이 뇌임장 세뇌.....


복수하는 회로가 없으면 안하지 복수하는 보상충족 회로가 있기에 하는거지


80죽기전엔 상당히 바꾸기 힘듬


사람을 사로잡는 법은 뭐 정해진건 없다 하지만 공통두뇌기반 99% 맞는건 있는듯

그 현실적인 한계는 50% 연예인, 정치인, 일상계 인덕, 인간관계 인기인들 처럼


진심으로 자기 지지층 하기도 하고 스타일은 여러가지


어차피 해봤자 30년인데 많이 쓰고 죽자


지금의 추억이 제일 중요소중 그간 갇힌 경험 분석하느라 새로운 경험을 안한 어리석음 거기서 뚫어도 되었을텐데

잠깐 잘되었던 그때를 생각해보면-중독안되서 그런지 그때처럼만 살아도 양아치마냥 잘되었을텐데 십년버렸네



이젠과오 안해야지 하나 삼십년밖에 안남은 서글픈 내인생 절실한


저마다 다 제각각 하고 싶은 일이 있겠지 그나이에도 사로잡히지 말고 나처럼 그렇게 생각하는게 인생진리

발견에도움 세상끝까지 영향력 끼치고 싶으면 뭐 하는 거고


하고자하는게 바뀌면 달라지면 패러다임이 바뀐다


그냥 이게 전부-이생긴 이런 환영이 그런걸 요즘 자주 제대로 느낌 생생히


뇌가 깨어났는지 현실인식


전략을 기억하는것도 전략뇌인데 전략기억도 상당히 중요하다는 사실


-거기 안다니게 하려고 옮기게 적극 한 것 그걸 다시 상기할 것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 것같아도 내말 영향력


나정도 전략잘하는자도 드물것


죽으면 그뿐이지 관계맺는 사람 애절한


안경벗고 인기인이 되었다는 이미지 중심으로 그게 진심으로 전부인줄 아는 세상 웃지못할 이야기


같이 허술하면 되나 같이 못 살아남을 수 있겠지

뭐 될 수도 있고


잘못하면 게임셋


십년지루하고 이삼년 마약이면 그걸 하겠다는

이삼년안에 다하는


욕하는거 생각하면 장사못한다고 첨에 장사꾼이라고 욕해서 굳이 '꼰대' 라고 하며 비하하는듯

예전 구두사면서 일부러 '꼰대구두'라 하며 자기들은 아니라는 식으로 영역짓기 하는걸

한 유독 우월감 한 수십번은 들은듯 학자는 바보 실속을 찾아야 하는 밤거리 세상


잔인할땐 그래도 이걸 누리자는 것이다 행복을 우리끼리는 헐뜯지 말고


안그래도 당한 것 많은 한많은 세상


좀 다같이 느슨하게 이해해주며 잘살았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야 먹고살기 힘들다" 그랬다고 그게 띠껍다고

꼴리는대로 말하다가 시비걸리는 식으로 좀 꼬이지좀 말으란거다 본능 극복하고 긍정의 힘으로


당하면 비참하지 그러나 우리에겐 옳은건 아냐


강하게 맺힌 위주로 착달라붙는 스틱-어설프게 해도 웃기긴하나 그런 유드리가 있으니 '인간관계' 인지구조

이론은 이론일뿐 오히려 이론이 망상


그걸 완벽하게 한다고 잘되는게 아니었다


현실은 숨쉬는 공간 그냥 무시하고 넘겨버리는 장치가 있으면 뭐 나에겐 시비가 아닌 유드리있는 세상


주장한다면 법치가 맞으니 뭐 법안걸리게 잘해결하고 슥삭 진검승부


허술하게 살아가거나 다 늙어서 그러는걸 보면 대가리수만 채우고 길거리 참 비참하더라.....


모르거나 능력없음


추억이면 끝 서로 이해하긴 하나 그런식으로 잘하도록 고쳐줌 그정도는 하기나름


마음을 두들기다


마치 오의를 깨달으면 다시 평범으로 돌아온다는 그런 진리


보기는 그렇지만 사람모양이나 뭐 그런거지뭐 죽음 을 주관해서 죽였다 뭐 그런


수많은 임프레션중의 하나


괜히 욕하는 식으로 반응하면 안돼.....


다도움되긴 하나


분위기 다운


필요로 발달한 페르소나가 자기 인격이 되기도 한다 진실의


뭐 행복하기만 하다면 늙어죽을때까지 그거해도 무방한거 아닌가


착각이든 몰라서든


모르는게 약일수도 어차피 못할거-클럽 따위


요구하는 기분이 있는지 그렇게 지들끼리 뭉쳐서 노는게 좋아보이진 않는다


자기 추억으로 채워 사는건 옳으나 모든건 다 훑은지금 산속에 처박히는게 행복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인지구조를 그렇게 활용하면 안됨


추억때문에 밥을 먹는 것


쓸데없는 아집버리고 인과율의 망령에 끝없이 사로잡히면 인생은 불행해진다 옳은게 아니라 맞는

사는법이 결코 아닌 근시안만드는 지름길


얼핏열어주는거 같으나 아닌 수학자의 몫으로 넘겨야지


현실은 자유가 있다 분명히


능력주요 신경다발을 넘어선 마인드 초월하여 우리끼리 추억으로 잘만들어가는등


그런 시야 세뇌안당하고 그게 짐승이지 사람이야?


공격승리라고 우월한거 아님 안그럼 이사회가 벌써 갱단것이 됬지 그건 아니잖아 장단점이 있지 다들


그런 자유관계 인사하기 바빴던 예전


갱단이 되고 안되고의 갈림길은 아마 과거 처음 불량 청소년 접근 했을때 그런 우습게 보거나 꺼져 하면

못되는거고 오히려 딱깔이 함부로 할 외모나 주먹따위


아니면 눈빛등 보고 재수없어 하거나 하는 그게 갈림길 아닐런지-자기들과 비슷한걸 느끼는 그런 상동성이나


그게 콜이고 풋이고를 결정하는 갈림길 같다 언뜻 자유의지로 보이나 그게 채택 메커니즘 그걸 과거엔

스타일이나 생김새위주로 생각했지 그리고 나서 '아안되겠다' 포기하는 식으로 그렇게 하는게 오히려

결과적으론 옳은 선택


다른걸 구축했었으나 어릴땐 노는게 낫지 않나 더 유리


행복할라고 결혼하는거지 굳이 왜? 적는데엔 행복이 없다.


심심타파는 아니고


언뜻 복잡해보이고 규칙파괴의 그런 혼란속에 아무것도 없어보이나 본능뇌로 보기에 외모-

느낌 으로 이어지는 그런 것들이 다 있다 회로 중요한 끌어당김의 핵심 포인트들이 친구가 될 수 있는

자랑 과시 남눈 중심으로


전투력증가하는


그래서 절대 검사가 일진이 될 수 없는 이유중의 하나

본능위주 소통에


그게 옳은건 아니지 물론


그렇게 방송에서 웃겨도 강한게 받쳐주니까 에너지등 함부로 못하는 것


자기는 그런 정신이겠으나 보는자가 비참하게 굴욕으로 보는데


아무리 지가 아니래도 희생자는 희생자니


그렇게 우습게 보였다는 것에


자기도 모르게 타인 의식정신 스치며 그런게 다 느껴짐 사회생활 의식 생활하려면 언제나 항상


외모만 보고 판단하는 단순성-불합리한 반응은 하지 말라고 해야겠지만 뭐 다 이해한다 역이용 되면 한다


깊은 정적인 느낌도 할 수 있는 당사자에겐 다 필요한거니


할 수 있으면 하면 좋다


그리고 자기보호고 나발이고 연예인이나 그런 소비성 최적 적응 그런 사람마음모르는 그런 회로들은

상당히 안좋으니 언제나 나가리 -겨우 그거 먹겠다고 무슨 마음이 없다


조명과 인테리어 하나로 그런 절대성을 낼 수 있다니 그 과정을 모르고 겉을 보는 인간의 기분-

애초에 그런걸 노릴 수도 있으나 의 현실인지이다


행복적으로 보자면 오늘만 날이냐 하지만 인생에서 지금이 단 한번 일 수가 있다 그래서 해야하는 것 뭐든


자기엑 자기가 소중하다면


하층의 육체적 힘- 그런 힘이 주체를 못해서 폭력하며 그런것들은 운동시키면 안된다

정신수양부터 먼저


어차피 살아있는 동안 써먹을 것


사람은 자기가 볼거를 본다


높은 빌딩은 무슨 고차원적 사업이고 일층 점포는 아닌가 그런 상징성의 오류 명품관이

점포가 없으면 장사는 어떻게 할 것인가


매번 시간제한이 있는건 아니나 0.1초의 기지와 신경처리가 그런 인간으로서의 운명결정하는 경우가

있긴 있음


맺어지냐 안맺어지냐등


그렇게 결정되는 우연성


평생 한번의 코카인을 소중히 여기느냐 상습이냐는 다른 문제이겠지만

저마다 여운, 뇌손상등 제각각 얻는게 다를 것 코카인 재배 농부들은 잎을 수시로 씹어 먹는데

마약중독자같은 뇌손상은 없다 한다


정제를 안해서


좆밥 같거나 비인격적인 관계가 형성되는 이미지는 금물 목소리표정까지도 처세-ㅡXX 자기들은 모르나

어쨌건 그렇게 돌아가잔아 다들


약물이 마음공부라고


대충맞을 수도 있다 안정되고 편한 물질을 만들어 그렇게 나오게 해주면


보법은 3차원 공간안에서 지구위에서 적을 때리기 위함이다 그러나 혼란하는 바보 미개자들


맞어 그새끼는 심리적 제압력이 없어서 끝까지 당한거야 조폭한테


형님이 팼으면 안그랬을걸


저차원임에도 자기들이 주먹이 자신있으니까 그런판 만드는거다 그게 전부인양 그것밖에 없으니까-틀렸지

재롱떨으라고(깡패통제) 운동가르쳤지 그러라고 한건 아니거든 아무리 몸도파민이 세도


그런 것이 있다 그냥 맨다지로 혼자 유흥가 다닐땐 진짜 서로 죽일 작정까지 해야 하지만

장사를 하거나 할때는 죽이진 않고 패서 경찰서 넘기는 식으로 까지 간다

그런 정신으로 그냥 살아가야 하는 자기 무장이 있는데 그런 특유의 정신 체인지


왜냐하면 지킬게 있고 그동네에서 그런 처세나 기죽이고 뭐 그런 것들이다


물론 진짜 진상은 제대로 처리해야겠지만 보통은 그렇다


자기도 모르게 지킬게 너무 많으므로 그럴수도 제도권걸쳐서 굳이 하층민처럼 열폭할 이유도 없고

적어도 기본으로 쳐주고 장사한다고 그런식으로 다들하면 일반인 보단 낫기 때문이다


규모나 경거망동적으로


자질없는 새끼도 많으나 기본적으로 제도권-높게본다 계약도 들어간


조직이 됨 혼자 아닌 무리구성


그래서 나오는 여유


우월감에 통치자 입장에서 심리위주로 먹잇감들 내려다 보므로 사자가 배부를땐 안건들이듯이

그런 특유가 있다


혼자 다닐땐 쾌락지향이지만 장사할땐 목표지향,성공지향으로 혼자 다닐떄 상하는 자존심이

장사하며 손님을 넘겨뜨릴 호구로 보면서 심리전할땐 그다지 안오는 것이다 그게 술만 안먹으면


그러다가 벌레로 보고 그냥하나 팔고 끝내버릴 새끼가 그렇게 보이는데 자꾸 주접떨면

그냥 호구로 보고 발라버릴려고 하고 사람으로 안보이는데 별로 열이 안받는다 수많은 고객중

하나 잔챙이 좆도 없는 얼굴로 깡부리는 새끼나 가오잡는 쾌락벌레 편협한 그런 뭐랄까

전체가 보인다고 할까-혼자 골방에서 양아치볼땐 와~ 그러나 전체 세상을 다보면 그냥

고런 오락적인 거 하나먹으려고 꾸며서 지네끼리 노는 고런 노닥 소꿉놀이 처럼 밖에

안보이듯이 짐승성 개같이 섞인


전체를 보고 열리는 또다른 장사만의 유니버스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된다


사람이 우스워짐


조직주인vs잔챙이 벌레 호구처럼


굳이 길거리처럼 그러지 않는다 그것이 길거리나와서도 오래 유지됨


아이디를 그렇게 goodlucku 식으로 착하게 쓰니 착할때 상품들이 아주 온갖 호구 상품들은

다 뒤집어 쓴다 다 망가진걸 보내는등


이름하고 안맞게 띠꺼운가 본데 반면에 세고 고급스럽고 귀하게 쓴 건 함부로 못하고

다 좋게 보낸다


이게 극단적인 차이인걸까 그래서 아이디를 절대 그런필로 쓰지말고 향수나 얼굴이나 이미지도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두터움없는 사회복지계열 사과나무같은 그런 식으로 쓰지 말으라는 것이다

온갖 하수구나 쓰레기 욕정 풀이의 대상이 되니 말이다


자기 이미지 하나는 강해야 함부로 못한다 보복당할까봐 우스워 보일때 꼭 그러므로 기 도 빠졌을때 그러고


언제나 만만치 못하게 강하게 되어야 한다 무얼하듯 심지어 종교업무를 해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남자는 완전한 개치명적 과거 그런 이미지일때 당한 부당한 온갖 쓰레기 하수구를 겪은걸 기억해

생각해 보아라


강하게 귀하게 쓰고 이미지도

찌꺼기 잡쓰레기 배나 불청객이 아니라


항상 우습게 보지 않게-저절로 그렇게 된다 이미지상 약하지말고


그래서 경험상 그래야 귀한대접받고 함부로 하지못하는 이미지상 오의 진리


생활화 뼛속까지 그래야 살아남는다 평생 진주목에 돼지귀걸이


따져도 전투력이 없으니 원 첫인상이란 상당히 중요하다 생명과 목숨과도 같음 쇠사슬


공포감임장 싸늘하게 적멸공격 악마사탄기조


특히 바쁜 각성상태에선 더더욱


자기도 모르게 엿먹어라 자기가 하기도 하지만 그냥되는 자기충동 못하는 막하는 지혼자 그런것 알바건 뭐건

나발이고

개같은건 만만하거나 띠꺼운 애한테 다보냄


공포감이나 함부로 못하는 애들한텐 못보내고 귀한거 보내고


저절로 그렇게 됨 그걸 잘 활용할 것 역활


악마,짐승만이 살길


악마의 지배자 절대 더러운 꼴은 안당함


역시 보상권력으로 나가야 될 사람이그러니 down


나는 반대로 강제권력 참조떨림



그냥 그런 벌레들 갖고노는건데 별거 아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아름다움을 모르는 병신들


죽어도 뭐 여한이 없는 쾌락살육 사무라이의 정신 영혼 스피릿



우습게 보이고 정떨어지면 당연히 좆같게 대하겠지 또 낫들고 싸울지도


살육지존 tkfdbrwlwhs


방향이 잡히니 술술나온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까먹지 말고 이게 절대유리 어딜가건 배려심많고 참을성 많은 세상이 아니다 사정봐주는


자존심에 목숨거는 사무라이 그러나 군주는 그렇지 않다 마음이 없기에 차라리 웃겠지 그리고 죽이겠지


진심의 인성이 바뀌는건 감내해야 함 자기보호로 우리끼린 잘지내니까 이기면되고 어쨌건 함부로 취급안받고

지존풍운이니까


만만하면 무조건 좆된다


그리고 만만한 새끼가 재수없고 제압하려는 듯하면 더까인다 곱게 처맞으란거지


그러나 강하면 함부로 못한다 그게 생리 이세상계에


만만하고 살려면 여자나 아주 호감인 경우밖에 없는데 그래도 까이고 뇌사당한다 그냥 질투로 띠껍다고


그러므로 결론은 항상 강한 것 밖에 없다


인상좋으려면 좋고 만만하려면 만만하나 인상좋아도 얼굴크고 띠껍다고 좆나게 많이 처당하는 것


이유없는 시비 그러므로 깔게 많은 새끼는 무조건 강하고 사악해야 한다

그게 살법 생존길 신이 안도와줘 막해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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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대사보고 돼지닮았다고 하니 대사가 왕보고 부처라고 했다고 - 심즉불


돼지에겐 돼지로 보이고 부처에겐 부처로 보인다 긍정적 생각 그러나 현상은 뭐 그런데 소스는 분명 있음


또한 세상이 시궁창이라도 아름다운게 있다고 있긴 있지 그러나 파괴되고 당하니까 그게더 핵심이고

논점 아닐런지


쾌락적응이라고 하나 사실 매일 그렇게 살면 좋다 그게 철학과 이론과 현실의 차이


인생은 참 짧다 살아보니 그안에 매일을 그렇게 살아도 모자란게 인생


사람은 흙에서 오지 않았다 물에서 왔다


여자를 반품시켜도 그게 그건 아니다 그 미묘한 맛의 마약의 차이를 왜 모를까

아는데 모르는 거겠지


본질과 현상 마음과 그거라 현상에 집착해 살아가는 싸구려 인생은 맞다... 다들 그렇고 세속주의 물질인생

그러나 일부러 현상으로 마음을 자극하는건 맞다


느끼는자가 느끼니까


말하자면 향수가 다 틀리듯 여자도 다 다르다 그걸 같다고 본다면 인생의 참맛을 모르는 것


나는 한번 싫은 향수는 어쩌다 십년에 한두번 뿌려도 세번? 절대 뿌리지 않는다 좋은것만 뿌리지 전투력이나

여러모로


마찬가지다


물론 진심이긴 하나 진심이 있다고 그 심연의 국물도 그런건 아니더라는 것이다 서로 맞아야 행복하지


대살 eotkf


그렇게 사회적으로 중요하다 생각하는 큰 일을 많이 한 사람이 만성 우울증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면서 문득 든 생각 '그게 성취감이 없었나?' 하는 생각


재미가 없었던 것이다 무적성에


쾌락적응-부유한데 자라서 개같이 처놀다가 문서적인 성취가 임장없는 보상 행위


자유라기 보단 인간 성격마다 작동방식의 이유일 수 밖에 없다- 한도도 있고 사람마다 제각각이나 공통 사람인이상

막갈수도 있고


꿈을 꾸었다 그런 아름 다운 추억 절대 얄팍하거나 그런 반응 하거나 그런 말초성집착할 필요없이 딱 끊고

추구해야겠다는 생각들은 시간이 없다고'


마음안들게 살 시간도없다


시간, 정력 체력 낭비 말고 연구하자고 성공 추억누리기 체력기르고


어차피 남들은 쓰레기로 보는데 우리는 그러지말아야지 우리끼린


기본적으로 큰 방향이 생김새나 트라우마같은 중심요소로 결정될지도 모르고 세부적인것에 자유가 있을지도

모른다 큰 방향의 심리를 극복하긴 상당히 힘들다고 최면해도 그렇고


계속 피드백 전기신호가 들어오니 마약먹지 않는한


미쳤다고 또 재수없다고


한시름노니까 또노는 그런과오 돈을 만들어야지 또 어쩌려고 망가지거나 하면

그럴 걱정 없다고 판단했는지


그냥 모기처럼 자극에 따른 반응일지도 어쩌면


모기구조로 개인은 자유 밖에서 외양보면


우리추억, 이게 전부니까 망가뜨리지마


다 내잘못이다 운동안하고 망가뜨린것


그리고 누가해주겠나 과거 그정도 잘못은 일반인에 비하면 그냥 먼지


결국 우리추억, 이게전부니까 조심할것 어쩌면 성공 목적 상실 세뇌+인간기반 왕따 보상심리였는데

젊은 시절 회사부터 마약+친구인간관계 안좋아하면서 유일하게 몰입할 대리실현 얼굴안따지고 오히려 그게 좋은거였

는데


외모중심 벌레 쾌락주의 벌레들이 다망쳐놓은 건실건전 가치관


너무 돌이킬 수 없는 짓을 저질렀다 세상 쾌락주의 술처먹고 모여노는 벌레들이.....


어쩌면 전날 그걸 보여준 내잘못... 자유통제상 내가 망했다 그런 조절 통제를 당연히 강팍해지고 자기보호 할 수

밖에 없는 처지 연상상기 밖에도 안나갔다왔는데


패러다임 정신변화 각자 다잘못


어떤 이에겐 일상으로 하는 생각없는 짓들이 누군가에겐 어릴때 '정상정신' 사람다운 정신일 때 일생일대의

상처가 되고 점화가 되기도 하나보다-그걸 두고두고 곱씹어 분석하고 그냥 개새끼 개차반일 뿐인데


모두 살아가는 두뇌의 '주파수' 가 맞지 않아 생기는 것인데 남자와 여자가 다르듯 누구는 개새끼로 사는데

누구는 사람으로 느리게 살아가기 때문일 것이다.


그건 뭐 자기인생들이고 자기추억들이나 거기엔 열폭도 있을 것이다 예민성 고립성도 있고 사람성을

안지키면 되겠지만 그래야 추억일 경우는 최대한 넓고 깊게 이해하고 흔들리지 않는 추억을 지켜나가는게


좋을 것


책들을 사러간일 책방


어떤 난봉꾼 긴칼을 빼들어 호신무기로 싸운 일


현실은 그렇게 살벌하고 따뜻하지않고 핀트가 안맞는 이유는 제각각의두뇌-서민들에게 정보를 박탈하고

소비성 아닌 인간적 사회문화를 만들고 도덕의 완충장치가 받쳐주어야 한다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제2법' 법제화를 제안한다 법다음의 법 도덕주관


그냥 받는 새끼가 쓰레기면 쓰레기다


항상 추억중심이 맞는 것이다


유일하게 80년안에 가져야 할 것이 있다면 감성추억


제때 하는 법이 잘 생각나는 것도 자유


일상적인 지각력으로도 행복을 만들 수 있는데 왜 굳이 자유 오덕까지?


평범하게 생겼는데 더 찌질이 안경끼고 그런 오덕 왕따같이 생겼는데 노는 성분 잘난척한다 그런거겠지 재수없다고

싸늘하게


여리거나 인격적 존중필요한 순한 인도적 성분등 같이 들어간게 재수없다고 그런 대가리크고 찐따같은 무능력해

보이는 자가

그냥 감정반응 진화적인 완벽해지든지 위장하든지 방법 그다지없는 '웃기지도 않은 여린 조폭' 따위


그런 새끼의 가치필요없지 상대적이고 제각각 자기인생 충족인데 굳이

따를 필요야


잘살면 그만 자기문제 자기리듬대로 살면그만


피해없이 추억으로 자기구조상에 보상,요구


통찰해보니 하루8시간 운동 걸어야 겠다 끈임없이 움직이는 내려다 보니


조폭이란 근원- 조폭같이 생기고 조폭질 신호 서로 잘뭉치면 조폭이다 개씹도없는 천부인권아님


해보니까 '그사람의 직관' 이란게 안돌아간다 내직관이 최고였다 이게정상


자기 추억에의 불쌍함으로 브레이크 그런사람이니까 그런거지


재수없는 새끼한테 맞은건 평생간다고


부당하든 말든 처맞은 새끼가 판단할 이유 해봤자 몸뚱아리하나나 사상은 전인간에게 퍼질순 있으나

우리나라 종자들은X


촉수미개 좀비


그냥 성분인데 내면과는 상관없이-좀비수용체가 내면이 없으니 그래판단 개눈에는 개만보인다-

그런취급되는게 부당


못생긴 애들은 죽어버려가 아니고 결혼해야지 그게 맞는듯 편안한 느낌


우리끼린 추억인데 타벌레는 전쟁으로 다스려야 하는 이유-


모두가 사람이 아니라 벌레도 많고 삽화적으로 추억이 나온다 한들 그냥 죽이는게 우리 생존에 좋음

해X


사라지면 없어질 환영들


쫄지안아야 안처맞는건 어쩌면 정형화된 인지구조 작동법 패턴


자기가 생각하기엔 추억이고 감성에 휩쓸리나 보구나


다무의미한 새끼들이 vs 뭐 무난하게 본능장난


얼마 안남은 20년 그냥 밖에서 살아 밖에서 살아남는 최적화로


나보다 더못한새끼들이~ 강하게 나가고 끝까지 짓뭉개면 황당해하고 사라진다


내가 진짜 맞으므로 어정쩡한 소비성 부루주아 인맥들 보다


프로테스탄트가 부를 뺏은 기형적인


귀족도 마찬가지 왕제도 자체가 잘못된


꼭 굳이 싸움이 아니라 일반인간관계도 살육~ 뭐 그런이미지가 일반인"을 상대할땐 상당히 필수

그래야 인간 무의식상 우습게 보이지 않고 당하지 않음


인간관계 복잡하게 꼬이는걸 생각해보면 아주 뛰어나거나 긍정의 힘 참조력이 없다면


불리한걸 많이 가질 수록


뭐 성인군자사이에선 괜찬겠지만 돼지눈엔 부처가 안보일 수 있다고


우리끼린 우리가 가치있어 절대 무너뜨리지 말자


자기한테 주는 마음과 보상을 기억하는


우리끼리만 살면 뭐 보상충족하면 상관없지


관계안맺다는걸 논리가 아니라 감정이 판단하니까 문제 무개념들


어쩌다 친해질 수 있으나 의지로 친해지는게 더 확실하겠지


생김하나로 시비못거는게 인간이다.


그런 정신구조니까 그냥 못그러게 하는것일 뿐 정보처리 못하게 인식구조를 바꿀 수 없으니 말이다.


인생 문제풀이도 도와줘야 할 때가 있다.


조금만 바꾸면 그 엉킴에 벗어날 수 있는데 인간세상 전체를 보고


일반인이 보기에 보기에 악마면 악마고 센척이면 센척이다. 센척이 더한짓 저질러도 더 악마로 안볼 수 있다.

재수없어서 마음안가서


그게 일반인의 상대적으로 판단도 못하는 인지구조이다.


이미지 위주판단-물론 사실 위주 판단도 있고 이게 제각각 대가리의 장난


이런 경우 내가보기엔 참도덕적이고 괜찬은 글이었는데 그걸 쓴 자가 오타쿠같아서

그걸보고 '오덕의 허세' 그런식으로 받아들이는 인간들 그게 바로 대중이다 한달에 책한권 안읽는


행복충족하면-일해결등


찾아다니는 사회성까지 사회단체 그게 바로 자기사업


청소년 구제따위


이런 현대시대에 우리는 이정도 기분 전체세상 느끼나 그와중에 컴퓨터도 없이 -정신적으로-60~70년대를 살고있는

인간이 있긴 있더라 인간속성은 차치하고라도 써먹을 수 있겠지


그정도는 극복해야지

별거아닌 집주인


외모대로 판단 제껴버려


그냥 꼴리는대로 막하고 더한 더러운 글은 강퇴안시키는데 그냥 재수없다고 강퇴시키거나

그냥 잘못하면서도 이미지만으로 쿵짝 잘노는 뭐 그런게 양아치 십대계의 세계


법없고 받쳐주는거 없는 그때 싸움잘하는거 하고 뼈에박힌 명성,브랜드화와-욕하면 그만-

외모이미지가 유일한 받쳐주는 것


정? 정도


잘모르는 것 같은데 약해보이면 안된다 놀건안놀건 잘모르는 수준 멋부리고 센척한다고 성을 피해갈 수 있는게 아니듯

어린 경험부족


벌레새끼들이 그런 경험으로 그냥 피하고 가래뱉는 그런 수준인데 뭘 그렇게 심각하게


전쟁은 안나면 그만이다


뭐 출신이야 어쨌든 달라지면 된다지만 그 중독성은


너무 좁은 시야에 철저한건 맞으나 피곤하게 살기도 하는 주먹이 전부 일 수 있는데


무슨 신호를 해도 되는데 불리하면 안된다


자기가 나아지니까 다르게 되고 행동하는거겠지


사용뇌방식의 관성성이란건 과학적인거고 사실은 그냥 지식적인 자기환상의 최면


기분이 아니니깐 그런 포지션을 안할 뿐이다


사람마다 참 보면서 기왕 얼굴따지며 씹창... 뭐 그런 지뢰들을 많이 봄


성기오류성 년의 그런게 널리퍼지기도 하는 영향력되서


godspeed


성폭행 당해도 좋으면 그만아닌가? 인지구조상 그런 인간 없다하는데 그게 뭐 어떻다고?


사는 동안 좋은 제품 편리하게 하면 뭐 좋은거겠지 해봤자 80년이야...억압하고 살다뒤지면 자기만 손해


그조차도 몰라서 잘못사는 자들 많으나-주지 못함 항상 망각이 도움될때도 아닐때도


이런때80평생은 도움되겠지


행복다운안시키려면


다들 냉혹하게 돌아서면 누가 할까? 하지만 인간들은 쓸데없는데 냉혹하다


어설픈 인도주의 논리 따위 안통하더라 감동처받고 안받고 개개별 인지구조 문제라서


지지받는 말하는 법- 주절주절이 아니라


거의 누구나 취향을 타지 않는 그런 간결한 직관으로 그 핵심의 실체를 시원하게 쾌감 그러는 방법이

많이 쿨하고 지지를 많이 얻는다-분풀이나 대중 선동처럼 말하고 싶은걸 대신 말해준다 뭐 어쩐다

그런 말도 있으나 대리쾌감이전에 생각못하고있다가 아리까리 안잡히다가 '내가 말하고 싶은게

저건데' 통쾌하게 탁치는


자기 입장 대변하는 뭐그런 같이


주절주절 하다보면 뭔지도 모름......


거의 감정적인 속성이 강한 대중이라 그렇다 인도주의자도 그렇게 복잡하지 못하고 한번 논리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아 그 대가리들 그냥 그런것 그러니 지금의 정치가 되지 지금같이 꼭 미니어처들

장난보는 것 같이


꽉막힌 눈앞도 모르는 그게전부인


우주 빅뱅처럼 사람많이 몰리는 초기에 결판


-동기는 걍 감정으로 자유의지 있다는거 깨닫고 억지로 그냥 빈정조롱하듯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왜 자유안했냐는 식으로 해버린건데 그게 수용체에게 맞아버린


예를 들어 그러게 노래방 도우미를 왜 해 죽인놈이나 뒤진년이나


뭐 이런식의 말


세고 무당같은 베어제시


트집 잡을래야 잡을 수 없는


사소한 거로 열받을 수 있으나 당하진 말아야지


어차피 법이란 국민감정 -형량은 그다지 안중요 수용체아메바들에게


그냥 조건신호 처리에 불과다-동물들의 동성애를 보고 역겹기도 하면서


복잡하게 따지면 무죄인데 단순논리의 법은 어떻게든 형량부여 형량때리는 판사의 쾌락충족을 위해 좆같다


개새끼


정신대로 - 조정체인건 맞으나 부당한 시스템- 자연에 엿먹일라고 끝까지 추억으로 행복해야


어차피 버릴거 하나


그런식으로 구질하게 안살아 쿨하게


인지구조 정보처리문제 알면알수록 더 -


한가지 장점에 대한 믿음으로 다른 것을 포기하는-정치인이 맞는건 아닌데 그런 유전적

더러움까지 감내할 필요가 있을까


자기 팔자겠으나 세뇌당한 바보


겉은 정치인이나 유전적으론 더럽 잖아


인격존중 정신 피곤하게-그러나 '그건 아닌데'하는 신앙세뇌의 허술


한가지 얻고 한가지 버려서 마이너스


인지구조상 제눈에 안경이라지만 그건 너무하지 너무 더럽게 생겨서

꼴에 정치인이라고 마음에 안들어


인생 이해 못한


자기보호심 갇힌-자기 심리 과거 겪은걸로 인해서 자기보호의 절실함 때문에 그런진 몰라도 정치인의 아내


보수적인 바운드리 안에서의 우월 입지와


참만만하다고 계속 기어오르는 인간의 끝없는 비열성


논리 결여 사회에서 소비계에서 도태된 성분들이 흘러오는 쓰레기통이 '히키코모리' 그다지 도덕적이지도

않고 소비성 폐기물의 부산물들


종교성도 아닌


자멸하는 폐기처분체


소비성 찌든 벌레 개새끼를 그냥 도덕을 명분삼아 힘과시로 혼내주는거에 지나지 않은 것-그선에서 통용되는

좆같은 세상 시츄에이션이니


조금 씩 변해도 그게 누적되면 상당한 차이를 만드는걸 알았다


한번에 무너지는건 아니니


공부, 싸움못하니까 얼굴로 이겨볼라고 제일 쉬우니까 그런식으로 트렌드화 소비성에

옛날엔 그런새끼 고자였는데


문제는 자기중심성에 우월감 아닐까 개좆도 아닌게 자기한테 도움안되면 다 좆같이 처보는


왕따나 되라 미친새끼야 교회처다니는 주제에 일반세상에서 도태되서


개좆도 아닌 새끼가 센척하고 지랄이네


어울려야지 안띠껍지


글쎄 명분은 정당해도 싸움위주니까 먼저건드렸다 뭐그런 외모지상 개또라이등


예를 들어 뭐하자~ 그래서 그거 안한다고 지랄한 자기중심 또라이 그 대가리 하나만 갈아버리면 그만일텐데


그냥 외모보고 띠껍다고 조건반응


괜히 같이 해서 망할거면서 옳지도 않은 뭐 그런 가치없는 개쓰레기 동물 짐승들


사회도태시켜 죽여버려야


그냥 감정반응 동물반응인데 그선에서 이뤄지는 시궁창이니 뭐 알바없이 그냥 해버리면 그만


기침해서 쳐다봤더니 좆도아닌 새끼가


주의를 돌린 새끼가 문제 아닌가


왜 나만 조심해야 하는거지? 다 불합리한데 더하면 안되는가


못건들이게


그런데 그냥 재수없다는 이유로 나에게만 끝까지 원한갖는게 다수이기에 생기는 문제지


모두가 마녀라 그러면 마녀니까


그런 불합리 해결하려 자기한테 유리하게 더 신경써서

이성판 만드는 것일텐데 지지도 못받는거 그냥 싸움에서 이기면 안되나


굳이 사자포획안해도 그안에서 무리 남자 죽이고 우두머리 될 수 있으면 무방하다는 것이다


어차피 솜방망이 뜯겨진 제도


불합리하게 감정하면 이성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더해버린다 그게 내방식


그리고 왜지랄하냐? 미친새끼가 그게 지랄이지...


똑같은 사이즈인데 왕따와 쳐주는 갈림길-세기,포스 '그냥 왠지 막하면 안될 것 같은 두터움' 인지구조

병신 입장에서 갈리는 갈림길


이왕 그럴거면 진작 분리할걸 한 생각-

잠시의 착각 추억에 낚인 나도 바보이고 억지로한게 오래 못가긴 하나 완충 없으면 지금까지 연기이니


어차피 그럴바에야 그냥 뭐든 안얽히는게 최고


문제생기면 갈아엎어버리고 또 조종할 수 있는


폐기처분 해버리고 그게 수월 인간구조상


감정대로 하면 더 돌아간다는걸 알게해주고 싶진 않고 그냥 해버리는 것


'니가 더세냐?' 애비가 그랬다 그럼 약하면 시비걸어도 가만 있어야 하나? 싸움은 자신 있는데


평생 재미로 그러는데 잘못건드린거지 뭐... 싸움을 즐기는데 잘못본 새끼가 병신이냐 물론 지입장에선 지가 옳아도


호구지 뭐........



걍병신


누구 잘못도 아니고


그냥 이렇게 풀린 인생이 좆같은 것


감정대로 그냥 하니까 나도 해버리는 것


주먹싸움? 내가 더 잘한다


이유없어 그냥 기분나빠 꺼져 뭐 그런


있어보이나 개털면 개씹좆도 아님


벌레가 지고는 못산데네 좆병신새끼가 시비 처걸고 뭘 못살긴 해버려 끝까지 뭉개버려 학을띠게


알바아냐 어차피 명분, 두뇌대가리x


감정대로 반응한 주제에 나도 내맘대로인데


이성과 감정의 간극-그냥 감정으로 해버리는


우습게 보고 들어가니 자기가 우월하지 뭐 서로 지가 우월하다고...... 복잡 생각할 가치도 없는 걍 해버리면 끝


오히려 무시하는게 아니라 반응하면 그 동물뇌가 더 우습게 본다는 사실을 깨달음 진짜 개네...개새끼


그냥 하면 생긴걸로 친구안될걸 제도로 해놓고 친구인척 매력인척하니 재수없는 것


그냥 어차피 교정안해주고 부당하니까 해버리는거야 그냥...


패잘못잡으나 보헤미안


살 가치 없는 동물 세상....


오히려 그게 좋다고...있어보인다나 뭐라나 병신......


전략의 무효성을 알긴 알았는데


관리에 필요한거지 전략은........


어차피 감정대로 불합리 할거


"원래 싫었어" 한마디로 끝나는 동물들은 유독 불합리한게 많은 듯


그런 전투력없는 새끼가 막하는게 띠껍다는거지 이유는 모르겠고 동물들이


살려두고 괴롭히는게 더 재미있지 사실


자기가 험한 인상나와서 그런줄 아는것이다 맘바뀌고 공격적인건 사실이나 그래야 살아남는거 아닌가


원래 자긴 되고 남은 안되는 세상이라


다그런건 아니나 얼짱한테도 가래침 뱉더라-남자끼리 질투심, 재수없음 지호모아니라는

경쟁심리(DNA적인) 등등 그런걸 볼때 굳이


가래뱉는다고 뭐 열폭할건 아니지 딴 사람보기에 모양새는 안좋아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불의에대한

분노를 품어야지 뭐 알바아닌


즐기는것 보다 비참해지는게 더 나쁜거다 차라리 즐기고 좋은게 낫지


얼굴에 관한 것은 뭐든 거울을 보고 하는게 좋다

만남이든 뭐든 차원이 달라짐 붙는 영역들과 타겟풀들


얼굴 연습 인상연습 표정 운동등


레벨적인 엄청난 개선 이게 원래 정석-못하면 그냥 그수준 평생 배우들이 일반인보다 나은이유 생김새가

더 떨어지기도 하는데 거울을 보고 연습하기 때문 미엘린 자기소스 전투력화 그게 비결 사람과 일반 평범을 가르는



초월인자와 얼굴연습


운좋으면 되는거고 아니면 못하는거겠지 뭐-거울보고 할 수 있는 계기따위 거울자주보는 유전성의

좌절-그런 강한 성격이 받쳐주었다면 끝까지 개선했겠고


자기 외모중심 싫어하는 자여서 그럴 뿐이지 다른 자였으면 존중했겠지 자기도 모르는 자기 심리


존중할 가치는 그다지 없음


심장 펌프력이 중요한 사례- 나이검사를 해보니 왼쪽 얼굴은 20대 중반 오른쪽 얼굴은 30~40 대인

경우도 있다고 한다 특이하나 한쪽만 어떤 이유로 혈류량이 적어져서


장기간 누적되어 보통 3~6개월 8개월 까지 한쪽 집중훈련 운동을 시킨다고


하루 3~4시간 하면 좋으나 30~40분이라도 맘먹고 하면 된다 트레이닝으로


운동만으로 세포분열을 하여 이마 주름을 개선시키는 일이 공식적인 의사들은 반대하겠으나 분명히 있다


기기측정 실험상


한방에 싫어지듯 한방에 좋아지는 이미지도 있는 것이다


일반인이 틀린 이유는 모처럼 산 맛있는걸 건강하나 잘 관리못해 맛없는게 되어버리는 그런 실책 실수가 있기

때문 뭐든 완벽해야 행복한 법인데 술담배하고 그런거 처먹는다는건 아예 사람도 아니고 변태적 소비성의 잉여


그냥 지네끼리 그러다가 뒤지는 그런 시궁창 인간생들


인생이란 연속적인걸 뭐 그다지 싫어하는 이유는 연속적으로 인지적으로 인식하기에


그런 문제


생각안하면 연속적인 '인생' 이 아닌데 자기 두뇌 카메라문제 시간을 인식하는게 옳냐 아니냐는 다른

문제로 차치하고 라도 시간은 시공간이라 하지 않았나 공간치환 가능문제 과거,현재,미래까지

한공간에서 수습가능한 물질적 기능상실은 치명적이나 공간적 해결가능문제 당하기전엔 능력신장으로


모든 인간보다 뛰어난 인간이면 충분히 가능한 문제


사실 지금을 행복하면 더 나을 수도 있는


그런 관점에서 원한이 남아 계속 문제될거면 제거하는게 나음


어차피 다 서로 불합리


그리고 문제는 과거 그냥 감정대로 미래를 생각하지 말라는 소리


미래나 전략도 염두에 둬야지


추억을 먹고 산다


좁은게 낫지만 능력은 넓어야


똑같은 거도 상납한다 생각하면 기분 나쁜 것


언제봤다고 언제알았다고 이제와서또- 본능으로 별로인 인간이 이성으로 뭐 그렇다는거지 오래는 못갈듯


그걸 이해한 인지구조 감정일 수 있으나 굳이 그렇게 확대 해석x


이전 사고법에 숙달되지 않으면 완전 다른식으로 하다가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나


그래도 알아야 한다고 기본적으로 뭐가 있는가는 비판하든 말든


지난날 과오는 번복하지 말아야지


옛날 사람은 뭐하고 살았나가 이젠 컴퓨터 문서가 되야


인생을 너무 소중히 여겨서 생기는 완벽에 부작용이 아닌가 하나 완벽히 소중히 해야지


먹을건 중요하다


인과로 따지면 끝없이 복잡한걸 그냥 자유저절로 자기통제로 하면 쉬워지면 그게 맞는 옳은 거겠지 능력위주


그게 잘작동


양자역학의 슈뢰딩거 고양이의 관점이 완전 틀려서 반대로 뒤집으면 입자가 파동되는 일이 생기는거다


다른 좌표에서 보면 자기통제 문제 신경다발 구성체문제 단지 대사아니라 다른 차원 구성되 자유의지 실재 존재


그런 일상에 익숙한 포장지 디자인 등도 모두 물질이고 파편이라고 주장하기보단 인간에게 의미있는

어떤 차원이상의 결과물이라 하는게 오히려 더 합리적인거 아닌가 반대로 뒤집어 생각해보자고


과학의 불합리성을


이건 뭐 증명문제도 아니니 증명한다 한들 그걸 뒤집는다면

종이위의 문제이니까 이조차도


필요한 것만 관심가지고 다들 긍정적이면 별다른 카오스,인과없이 좋아도 그렇게 좋은 것이고

싫어도 뭐 그렇게 싫은게 아닌 그정도 선에서 잘살아갈 수 있는 인과계, 일상계인데


너무 복잡해져서 그렇게 전쟁나고 하는 충격적 불이익 피하려고 본능적으로 그렇게 인과따지나 본데


목숨날라가고 만약에 모두가 평준화 되면 그다지 인과에 집착할 필요가 없게됨


최초에 필요한 인과는 아마 최초 국가 이념 정도일 것


기왕 맛있는거 돈들여 사면 깔끔하게 좋은 기분으로 해야 할 거 아닌지


예민할 수록 인과를 더 따지게됨 케익이 딸기냐 녹차냐에 따라서도 심하게 영향받으니까

만약 영향안받으면 인과덜따지고 자기문제


머릿속으로 보든 책으로 보든 아니면 5초가 어떤떄는 중요하고 어떤 때는 안중요하든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있음


영향가면 중요하겠지만-찻집 창업등-쌍화차를 먹나 녹차를 먹나 중요한게 아닐 수가 있다.


영향가면 중요하고 어차피 자기 인식문제이긴 하나 물질적으로 크게 영향주면 의미있는 인과


80년까지 원하는걸 다 충족한다면 인과란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자기 인식문제


예를 들어 뭐 옯기는거 도와달라는데 그때 차라리 안옮기는게 더 모양새좋고-근시안-추억이된다면

-장시안- 강박성 자기충족 만족


나중에 회상도 뭐 감정 자기 인식변화 문제니 -건조하게 보는거나 따뜻하게 보는거나 후자가 진리일수

있다 중요한문제나- 80년안에 깨달으면 다행일 수 있는데 만약에 나이먹어가서 어쩔 수 없는 일이고

되돌릴 수 없는거라면 또 '의미부여'


이관점에서 생각하는 자체가 아주 틀린 논리적인 일방적인 평행성 평행 선분과정일 수가 있다.


자기도 모르게 좋게 생각하는게 옳은 것


어쨌건 추억 "자기문제" 간편한 자기결론


그런 스타일도 추억이라면 좋은 것이고 추억이 뭔지 모르고 막하는 사람이 있어도


뭐 추억으로 만드는걸 획득하고 잘 조절하고 만들어가면 '자기들에겐' 추억


그수준마다 느끼게 되는 그런 인간 인생 활동의 메케니즘



3차원 시공간 하나 무너졌다고 다무너진건 아닌 간단히 '레셋''하면 다시 할 준비OK



불편함을 이해받아야 할때도 있지만 그사람에게까지 불편한 의식을 전이하고 싶지 않다고


특히 운전하면 치명적


물리와도 연결되는 아주 복잡한 감정순환


복잡한 자들이 복잡하나 안복잡하면 당할 수 있어서 주요할 수 있음


감각이 추억이 될 수도 아닐 수도 사람마다


그리고 이렇게 추억에 집착하는건 밖에 못나가고 또 소중한 사람이고 그렇게 집착해서 아무것도 아닌

과거같은 인생이아니라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기 때문은 아닐런지 바람직한 일


감각적인 면에 대한 인식-콘트롤하면 가능 어차피 자기들 문제 행복 끌어올리는


그러나 감각없이도 행복할 수 있는 물질과 물리와 인간 정신 휘감는 착각사이에 그런게 있으나


물질보단 누릴 수 있게 이런 정신 임장 휘감는 그런 정신적 위주로 누릴 수있게 해놨으니 즐기는게 좋음


이럴땐 차라리 기독교식 해석이 참 편한듯- 창조했다그러는데 누가그러겠는가 다 뜻이 있지 인간관점에서


심플하고 최상위 해석


물질이고 뭐고 다 신의 뜻인데


행복 충족과 비인간성 개선에도 좋은 심플한 그런 인식가지면 같이 행복해지니 인식누그러뜨리고


말하자면 이런 문제일 수도 있다 '이게 몇달만이래' 하는 문제


의미부여하니까 새로운 행복이 생기고 그런 느낌 감정 가지게 되는 것


귀만들으면 괜찬거나


자기가 전에 했던 그런 비인간적 그런 거에 자기도 모르게 영향 의식 자각하고


맛있는거면 의미있으나 아니면 그런 생각애초에 가지지도 않는 상대적 문제 별의미없는


"결국 자기 인식을 극대화 하기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이라고

물질이고 뭐고 그조차 신의 뜻으로 알고 그게 행복한 만족스런 인생-


과학적으로 인식하면 오히려 불행해질 확률이 높음 그런 마음에


그렇게 주지하여 일할라고 해놨는데 그걸 의식하는 단순한건데 파괴하면 불쌍


그러므로 굳건한 자들끼리 굳건하게 하는게 더 행복해질 가능성 높다 흔들림없이 초지일관 극복 유전성이고 뭐고다

풀로


어제 재미있으면 오늘도 계속 쭉 80년인생 까먹지 말고 항상 쭉 아침마다 로딩시키든지 최상위위의 상위 싸구려같아

보여도 옳은것 인간이 뭐 있겠나 생물 인지체구조지


싸구려,고급도 인식문제 마음문제


행복하다 하면 행복한것 자기들 인식문제-남을 비평하건 말건 그래봤자 쾌락주의 그건 틀린것 자기들이


행복하면 행복한 식으로 인간이 만들어지고 진화되 왔음


그러므로 그게 옳은 최상의 메뉴얼 인간이 아니면 아니라고 느끼겠지만 그걸 왜 생각하나 하는 문제


먼저 시작하건 전투성이 없어도 강제성없어도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도 스타일링을 하는 것


보통 그런 자유상황에 확치고 그냥 긍정으로 만드는 그런게 보통 DNA나 타성에 의존하기에

그런 인간"을 찾는건데 진화적으로도 선호하면 좀 좋겠지 그런 여유정도로 생각하는게 일상살기에 딱 좋은 것 같다


다같이 꼬이지 않고

꼬였다고 하지 그런 걸


그런식으로 다 서로 일상지지하고 가야 되는데 오히려 변태적으로 일상지지하니까 문제인 세상 우리라도 중심잡자


인과성에 영향- 철저준비하면 철저 상응하지만 지저분 뭐 그러면 무가치하게 그런 먹던거 또 먹던지


무시당했다 감정하지 말고 항상 좋게 자기 철저하게 의지로 하는게 필요 매번 그거하나만 기억해도 인생풀림

진심으로 잘하고 충격안먹고 그런식으로 계속 부팅


기억의 심연에서 기억을 꺼내오는 능력 그런 수월한 정신상태 초월정신


닥개장 순두부 전부다 상대적인 인식


과학관점보단 창조관점


편안한 그런 사람다운거 만드려면 사람답게 해야


5분 손해보고 그런 우려있는 가스폭발등 예방할 수 있다면 그게 올바른 카오스 조작방법


사람안만났다면-그사람도 영향안미친다면 그저그런 수준선에서 인생이루어지고


5분뺴서 다시 리셋해서 시작할 수 있는게 바로 사람 3차원 시공간 인간사


물론 안그런떄도 있겠지


상대적인 분류인식문제


행복에 있어선 이성적인 계산 보다 웃긴 바보가 더 나을 수 있다 그런 문제 인식계문제


한정된 시공간 안에서 우리끼리 안전한게 보장된 물리적 건물-이게 상당히 3차원 의미 인간 인식계에서 주요의미


하나님은 그렇게 강팍하게 만들지 않으셧다 인간이 강팍해진거지-거기에 맞추려다 보니 대세에

또 강팍해지는거고


인식문제인게 맞는게 이성적인 설명에 이성적으로 하는 것 같이 서로 인식문제이고 상호소통이였다 3차원 시공간

내에서 3차와 관계없이


괜히 시비거는거지 자기는 더못하면서 결국 인간은 그게 끝인문제 보기나름 수용체가 좋다면 OK


인식계이게 다의미있게 만들어 진것 단지 과학이 주장하ㅡㄴ 뒤집는 시야문제가 본질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도 본질이 될 수 있다 다만 망가진 인간


밥을 두그릇 먹어도 살은 찌겠으나


당뇨는 있을지몰라 도 폭식습관


그럴 수 있는 인식 행복 문제


인식계 통제하고 그 몇가지 인과라도 인식계가 즐거우면 그만인 문제 인간은 그렇게 충족가능하게


신경을 잘활용하여-피드백 숭용체까지 그렇게 진화하여 왔다 그들끼리 즐겁도록 신경활용하여-다시

신경처리로 이런 식으로 주고받게 신의 뜻


인식 즐거운 문제- "다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그래버리면 편안한 문제


그런 일상계적 역량


어쩌면 교회에서 그런 애와 결혼하는건 거기 신앙적인 입지보단 반장선거 문제가 아닐까 싶었다.


멋진 인간 있으면 걔와 하는데 여유로운 신앙+ 그런 성결적 분위기에서 그정도도 외모가

상당히 나은편에 속하는 것이다 세상기준으로 보면 안경끼고 오타쿠 십창이어도 불신자완 결혼 못하고

안사귀니 두려워 하고-계속 세속으로 일탈하고 싶은 욕구 한가득 그걸 소설이나 만화로 풀며


교회에 그런 애있으면 썩지만 않으면 사귀는걸 보고


그런 청순한애도


인간세상에서 통하는게 다 거기서 거기므로 아무리 최고면 인간기준에선 기분 좋겠으나


하여튼 너그럽게 하는게 좋다 뭐든 다들


끈임없는 추구끝에 얻은 북극 0점의 결론 입자가 파동인데 이세상은 신의 작품이다.


인생에 유용한건 계속 떠올리는게 좋지 80살에 떠오르면 무슨 소용


그런 예언을 제대로 해석하는 것도 자기 역량 능력 그걸 인식하는 미래인식 대비라면 말이다


그러다가 좋은 방법나옴 이완법 처럼 빨리 깨닫고 다른 사람에게 하면 좋은 것- 이안에선 그렇게 자유가 있다

한낱 환영이나 영화가 아니라 그걸 착각,인식도 아니고 분명 자유있고 통제가능 자유의지를 주셨다


그러므로 자유의지 발휘하고 살아야지 종교인 아니면 잘 모르는 것


믿음 위에서 관리하며 놀면 다같이 행복해진다


다같이 그러면 싸울 필요없잔아? 주님안에서 초월해서


큰칼로 상대하니 삼단봉도 미지수라는 그런 허약점을 앞으로 있을 미래-창업등에 대한 그런걸

꿈에 서 알려주는 거다 프로이트가 아니고 꿈과학 적으로


느리거나 허약한 문제도 있고


안봐도 되는건 안봐도 된다


행복, 생존과 관련없는 인생 문제해결 "우리들의 천국"


최면안되게 미리 주지


사로잡힌 편협정신이 아니라 다초월한 뚫린 열린 정신이 문제해결에 좋다


추억이 날 미치게 하고 단지 감성 나의 문제는 아니라 미래 현재 그렇게 흘러가는 우리,

다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자유발휘의 그런 문제


편협한 몰입의 시야의 문제가 아니라 인생자체의 중심 문제


생존


같이 있으면 안전하듯이


내가 지켜주고 도니까 단지 착각문제 아니라 여럿이 더 지킬 확률은 높겠지

확률상 볼때 그런 검객은 흔한게 아니니 전체세상 3차원계를 볼때


80살까지 어쨌든 자기를 지키면 그만


둘다 너그러운 관점에서 서로 오해를 풀어줄라 그러다가 감정이입등 한 쪽


더 부당하게 썩은놈 뒤틀려 눈앞에거 만으로 악독하게 하는 부당한 부도덕하게 사는 개새끼

술꼴은 새끼를 공격해 버렸다


도덕적인 사람을 오해해서 불이익을 주는


우린 보이나 그새끼는 안보이고


오히려 이게 더 파괴할 시급해서 몰입했더니


과학의 관점으로 설명하는 그런게 더 인간진화적으로 볼때 지저분해서-사람답게 설명하는게 더 낫다 인간느낌상


안해버린 것


중재도 그게 신호가 되야 하긴 하지만


안그럼 우습게 본다


꼬인벌레들이 강하게 누르고 해야지 존경사고 그래야 감사 잠깐 일시적으로

뭐 남을 수도 사람이라면


우리는 사람답게, 적은 벌레로 과학으로 감정이입 안하든 말든 그건 과학자가 상처받지 않기 위해 하는 책략인데


나는 그런 인생의 수렁에 빠지지 말자 잘못된 막힌길 미로상


그게 아마도 인식임장 문제같은데-거기에 제한된 실제로 그 공간에 그러고 그렇다고 친구들끼리

-인정하는- 그러고 있으면 그게 진짜로 현실임장 된다 그거말곤 생각못하는건데 안그래도 정보처리 포화에

능력도 없는데 그러면서 쓸데없는 우월감속에 자기가 주류나 옳다고 착각하게 된다- 나머지 더 병신들이

우러러보면서 그게 바로 일진과 양아치와 사이비의 세뇌과정 저절로 되는 하다보면 되기도 선천적인

감에의해 후천적으로 더 갈고닦으면 더 잘되지 물론


신경쓸까봐 말 안하려고 했는데-그사람 잘못이 아니니까 혹시 해코지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말하고 전투태세등 알아서 하게 말했다 이게 일상계의 위험관리


그런게 많이 발달


그리고 그 사정을 이해하면 감동한다고 그런식으로 무작정 긍정으로 생각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닌걸 잘 알기에


삭막한 현실분위기상 그렇게 조금만 살면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정신 바뀌므로


설마 그런 사소한걸 비꼬아 생각해

그런 조폭같은 새끼가 보복하는지 몰랐다 그런걸 보며 '참 쓰레기다' 하는 생각들고


초월한 우리는 뭐 서로 넘어가는 문제를 개새끼구나 생각


사회쓰레기 위험한자' 가 있긴 있다


하나가 되니까 다른 것도 자연스레 처세란 범주에서 되고 내면화 새겨지게 할 수 있는


그리고 잘생긴 사람은 소수인데 그렇게 소비성 매력위주로만 되서 뭐 자기들은 그렇게 잘났다고

그런 일반세상 떠받치는 그런자들이 되어 외모를 민감하게 판단하고 못생긴 여자에 약하면

집밖에 못나오게 할정도로 그렇게 시선주고 눈총주고 짜증내고 가래뱉고등 미친놈들 처럼 일반인이

그러니 누가 제마음가지고 다니겠나 어디서든 상처받고 그러는데 그런 관점에서 상당히 잘못된 세상을

바꾸는 종교계의 작은 노력


이전에 끌리지 않다가 굳이 같은 바운드리 안에서 호감을 가지거나 여자가 필요하단 생각에 호감을

가지게 되는 생존성과 맞닿은 속물적인 뇌반응이 있다


연인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에


자기도 모르게 -아니면 '할 수 있다' 는 판단에 사랑이 일어나거 나 하는 불합리한


그러지 말고 확열린 좀 사람같이 했으면 좋겠다


공간촉수가 발달하면 아무리 공간 도파민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꼭 그런 문제는 아닌 물리원리를 초월한

정신 구성체의 뭐가 있는 것이다


단지 공간 뿐만이 아니라 정신 전체적인 어떤 정신적 영적 열림


초월적 뚫림 도파민 확열린 하여튼 특유의 그런 확열린 자기도 모르는 계산만으론 안되는 행복이 있다 확

전체다공간?마음정신열려 느끼는


특유의 빛이 보인다고 할까


꼬임 얽힘 다 벗어나 다 초월한 견지에서 다 보이고 문제해결 그냥 다보이는 뭐그런게 항상 열린다고나 할까

빛이 열린다


꼬임없이 전체 세상 다 움직일 수 있고 적어도 여기는 같이 누릴 수 있고 '공간' 이란 식으로 과학 분석으로

죽었던 빛이


이걸로 너그럽게 다 풀리고 보이는걸 봐서 초월하여 그게 정신적인 작용성의 행복은 맞는듯싶다 도가열리거나

도가튼것과 비슷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굳이 제한되어 막힌 느낌 안하려고 그냥 견지 초월한 특정한 열린 빛의

어떤 정신상태 있음




나는 된다




초월견지 같이행복



잘먹은


약점 드러내는 포지션이라 비인격적 비참해지는듯


열린 상태 다시 추구마약 환히 다보이는 정신상태-착각만 아니라 진짜 실행까지 그런 능력월등

확실히 그런게 인간에게 존재 실재


밥들어가서만은x 행복 추억 후 단순설명x 모르핀이 영양공급 받아서도 아님 이시간만 되면이나 저녁만으로도x


공동,. 같이


될것 같은, 다열리는 될 것 같은게 아니라 되는


필요한 것만 이를테면 미모건강 거기에 집중해서 하면 되듯이


인간생은 목적에 따라 상당히 중요한 상황


때론 전투력을 위해서 좀건조해도 시선따위 무시하기도 하는 편리한 스위치 ON/OFF 시스템


물질로 바꿀 수 있다고 신이 없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추억으로 나오도록 만들어진걸 뭐 물질로도 할 수 있으나

그런다고 신이 안만들었다는 반증은 못되는 것


진심을 느끼게 물질로 만들었다면? 높은 확률로 일부로? 그럴 수도 있다는


미리 그런 일의 고단함 등 아는데도 말안하는 것 잘못한건 맞으니


자유조절에서 옳은지 아닌지는 검증후에-그렇게 큰 일은 안날 것 같으니


이건 내'선택' 개념인식


지난번 깨달은 얼굴예측+ 들어가니 그림이 보인다


일상계에서 조절하는 그런 포인트 그런게 중요


일부러 거기에 대해서 다 안까발리고 말을 안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낯선 긴장감을 위해서


그러다가 다까고 자유저절위해 말했는데 뭐 기분은 그리좋지 않은 경우도 있고 딜레마적인 상황도 있음


인간은 보통 부족한 그런 측면이 상당히 많기에


이젠 의식하면 0.3초 안에도 하다가 잘못한걸 바꿀 수 있는데 뭐 그정도면 좋은 것아닌가

적어도 북극위도 가기전까진 다 자유일듯 그정도의 능력이라면 적어도 지구는 총괄할 수 있으니 횡으로 다

이해하고 심연바다밑바닥으로까지......


자유방해는 그냥 불필요한 변수에 지나지 않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


X좌표계에선 매력이면 그만이고 자기 군살 빼면 그만인


제한되 살건 진심을 가지건 조작하건 과학자로 살건 아무리 수명연장하건 80년이면 끝난다는 것이다


거기에 핵심 길빵이 있다


이제 보인다 그 80년 노화시간동안 그렇게 불합리하게 시간낭비하며 살면 그공간이 전부인 것 같은

좁은 시야이나 병든 DNA에 불과하고 단지 그렇게 시간낭비에 불과하단 깨달음 절대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적어도 자기인생에서는 철저지키기


'하고싶은건' 힘이 딸려서 못하는거지 하기싫어서 그런건 아님


'진정 원하면' 힘이 생긴다 어쩐다 하지만 그게 안되니까 그런게 많은 것 측면


-자기 인식 주의 개념


인격적 마음가는 스타일-스타일만 그런 세련되게 바뀌었는데도


성공지향 도태보다 놀다가 도태되는 일이 더 많다


그런 군살제거하고 잘살면 일상에선 그런 수준에서 주고받는게 거의 끝일것같은데 자유니 정서니 뭐니해도

평생을 눈가리고 암흑에서 그렇게 그런 성인만화보며 깡을 키웠다고 안얻어뒤지는건 아니잖아 열쇠로

눈깔찍을 깡이 있다고 다 걸리는건 아니고-그런 새끼는 어째도 필히 보내야 하지만


아님 다음기약하여 유인하여 보내든지


신상사파 하필그때 화장실 가서 죽음 면한 신상사같이


그게 꼭 운이라면 운이나 그냥 3차원 공간내의 자유발휘 아닌가


샅샅이 뒤졌다면 죽을 수도 있는 일


존경을 안했다고 선배들을 외모부터 강하긴 하나


필요할때마다 부팅되는게 진정한 자유 평생 아이마음 유지할 수 있다면 그것도 자유이나 세상이 그렇게 내버려둘까


자살해도 별 의미없는 쓰레기의 죽음



세상전체에서 뭐 타인이고 뭐고 논리의 가치도 없는


그렇게 해버려서 세균감염안될게 명확한 상황도 물론 자유발휘


자기만의 정보처리나 강박증 생각의 문제일 수는 있으나


시일이 급한 문제도 물론 있는것 다수의 이해관계가 얽혀서 뭐 멸망시킨다면 할말 없으나


정치인이 암살을 당할까봐 개명하는 일은 무의식 심리 때문이다-끼리끼리 모이고 그사람을 볼때 흑막을 가지므로

그런자만 모이거나 작용하거나 심리적으로 그러나 반대로 너무 공포적이면 오히려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그런 일이

있다 스탈린(철) 같은게 대표적인 사례 긍정적이면서 강한 센


누구나 이득이 있으면 억지로라도 밝아지는것 같은데 이득없어도 필요에 의해서 진심으로 그러는게 좋다

그게 바로 초월자


그런 문제 아닐까 싶은데


운명이니 뭐 그런 쪽으로 따지고 그런 관점은 복잡하나 단지 신경발달 관점에서 보면 실수를 안하는게

좋은 뭐 그런거 아닐까 하는


신경에 좋으면 그다지 영향안미치는 그런 상황


그게 바로 관점차이이고 후자에 무게중심을 두는게 더 잘살아갈 수 있다고 싸움잘하고 위기대처' 인간

입장의 느낌이나 그런게 잘되면 잘살아가는건 두말할 나위없는 그런 것


그걸 일상관점에서 뭐 해석할 수 있겠으나- 다소 불합리한 진화잔재가 있어도


지편한대로-어차피 이기면 그만 80하면 그만이니까 떙


오히려 친근하고 자기가 해본 만나본 여자류 접근하기 쉬워서 심정적으로 범행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는듯


익숙하니까


착하고


따먹기도 하고


'말하지 못할 것이다' 따위


사정을 잘알고


막상 달라도 어쨌건 타겟이 되어 당했다는게 중요 포인트 전체그물상의


그냥 여자를 따먹는거로 아는 개새끼 짐승새끼들


가치혼란은 맞는데 어차피 80년 안에서 살아야 한다면 뭐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 세상 전부를 바꿀 수 없으니까


고대사부터 지금까지 뭐 안그런 시대가 있었나?


언제나 돈없고 인격추구한자는 산이나 소수로 남았었는데 피해자나... 그리고 끝났다 역사적 보복따위는 없고


살아있을떄 잘해야 한다 원한해결사식으로라도 살아남아야 그게 진리 어쩔수없는 낫띵이다.


참 그시절이 좋은 줄 알아라 시궁창 유흥가에서 안살아남는게


열심히 하는게 안불쌍 한 이유는 쾌락주의 벌레이기 때문에 그냥 그래보이는 것... 감정대로 화풀고 개병신하는

또라이 짐승자식... -인지도 센 나이트 디제이가 못생긴 애한테 나이트 오지 마라? 눈에 띄지 마라는

식으로 가래침 뱉는 걸 보고....


그래도 써주는 나이트가 문제지...피해자가 무슨 힘이 있어서 여론을 바꾸겠나... 알바없다는 듯이

불나방같이 즐기고 더 뱉을 텐데......


내글이 모두 후세의 외계인에게 전달되어 모두다 처단되었으면 좋겠다.....어차피 부당으로 안받아들이면

부당은 아닌 것


착한 사람은 한번 잘못해도 죽도록 욕먹고 매장당하는데 원래 막가는 새끼는 그냥 피하고 눈깐다.....

이게 인지구조이고 심판할 자격없는 일반 대중이다.


어차피 그냥 가래침뱉는 하나밖에 모르는 쓰레기인데 뭐 알바없이 쓰레기라고 넘겨버려 히드라

짐승이지 뭐 있겠어 콱


성격 남자답게 좋게 생겨서 기분 안좋다고 연락끈는 새끼가 사람이야 하긴 지가 뭔짓할지 몰라 그러는것 같긴 하다만

그냥 버려야할 쓰레기...


열림없이 그냥 일상수준 막혀서 막말하는 벌레들.... 참 안타깝다 나이트 딱 그수준......

술처먹고 가래뱉는


정보미비 보이는게 전부인 돌대가리 쾌락벌레


힘만 믿고 -몸은 있어서-꽉막혀서 달려들땐 정말 쇠파이프 아니면 답없다고 생각 여자도 마찬가지


여담이지만 조직적인 유흥이 일어나는 그런 동네에서의 물이 다 흐리고 분위기 좆같은

가래침뱉고 그런 일이 많다는걸 알았다


꼭 물흐리는 원초는 조폭이나 양아치라는 것 반사회분자 '일진"등


싸워서 이기면 그만인 물리 3차원 세계.


그런 새끼 밑에 있어서 그런 일당할 줄 알았다 나참...주변에 사람없는거 보면 모르나.


그런 도량 기본도 아니라고.


욕할때 이유를 설명하는 배려심은 금물


그새끼는 안되는게 나는 자유자재로 되고 잘싸운다 다대등 그런 것이 바로 자유와 신경실력 아니겠는가


꼭 그냥 안지나가고 차안에서 가래를 뱉어? 미친새끼 아주 노숙자를 죽일듯이 대하고 호로새끼들


건달에게 눈깔고 그걸 존중해줘야 하나? 술처먹는 동물들을




그런 대중이 사람이라고 보여지지 않는다. 절대로.......


인격존중을 받으려면 자기가 먼저 남의 인격을 존중해야 한다는 금언은 엿바꿔 먹었는지.


어차피 조건 반응할게 무슨 진심이고 형제야......



어차피 무슨 좆같이 대했는데 강한척 한다고 뭐 꿀릴거 있나 막아내면 그만이지


명분이고 뭐고 재수없음이고 다버린 자기생존 악어가 재수없다고 처뒤지나



그리고 우습게 안당할 그런 칼을 품고 다닌다 무슨 명분이고 뭐고 함부로 못하게는 해야할 포지션


뭐눈에는 뭐밖에 안보이는 일반인들에 대해 칼을 품는다고 뭐가 달라지나



에너지 소모와 운동에 중점두는자는 귀찬음을 마다하지 않는다 뭐 그런거와 다를게 없지 않겠나


난철저한 심플 따라잡히지 않는다


나는 걸어다니는 칼이다


내이름은 칼이다


그런 내 이미지(아이디)와 이름존함이 박힌 카드는 칼하나 가지고 다니는 것


'날카롭다'


항상 날을 갈아버린다


주도자 절대 안꿇리는



그만큼 못건들임 함부로 못대하고 외모까지면 완전 플러스 업데이트



행복을 찾아서



어차피 80인생 매일 칼을 가는걸로 보람을 삼아야지 인생에서 수천번 가는 늙어 나이채우고 뒤지는 그날까지



오히려 병법으로 공간력 운동력까지 대신장된 케이스 천하의 타고난 병법략가


킹코브라



하수구 냄새를 그것만 집중하고 아무리 잘관리해도 계속 나듯이 아예 근본이 틀린 문제가 있다.

그것도 자는척할땐 관리못하고

쓸데없는 소모전 그러므로 그런걸 잘파악하여 해결해야 한다 가난,건강 나약함,인상,이미지따위 근본적인 한계


아무리해도 안되는 인간관계 표정연기다 안통하는 헛짓 안경만 벗어도 통하기 시작하는 기본부터 딱그수준


장난으로 한걸 너무 예민하게 받는 문제도 아닌게 자기들도 짐승수준에서 목숨걸고 카악~ 하는거 같더만


남자자존심걸고


눈앞에 일도 모르면서 자기가 맞는 줄아는 어리석음=짐승 사람을 공격하나 그 우열은 다 결정되지

전략따위로 후광이 문제 생김 쳐보이는 느끼는 그대로 하니까 허술하다 판단하고 병신새끼


무릇 외모가 전부니까 그벌레 개짐승들에겐


외모관리 못하는 자기잘못은 아닌데 벌레가 틀리니 그런 방식이 (단차원 공부못하는)-

그래도 안당하려면 해야겠지 귀찮으니까 소모전


죽기전에 다 니들이 틀렸다고 죽이고 죽여야 되는데 좆도 아닌 새끼...


그런 개자식 본능


존중할 가치가 있는자는 한사람도 없다 이득취하는거 말고는


아니긴 뭐가 아냐 안경만 안써도 심리가 바뀌는 벌레소뇌들이


극악의 혐오


인간자체의 오류적 문제


그냥 발끈 해서 무조건 반대 찬성하다가


어쩌면 물질 신경적 문제일 수도 있다-감내하건 말건 자기문제


우리끼린 감싸는거고


벌레 비도덕적으로 살아온 그런 개새끼는 죽여야 한다


잘못한게 없으니 뭐 잘못한건 없겠지만


그러게 나만 손해네...나만 열폭하고 스트레스 풀어가고 잘살고 있는데.... 이나이가 처되서......


평생 호구로 살순 없지... 절대로.......


착하니까 그짓하지 안그럼 안된다.......


온갖 분노가 다나서 괜히 괜한짓해서 자기만 손해.... 스트레스 준새끼한테 그래야지... 잘살고 있는데........


길거리개새끼들.... 느끼는 감정현실은 각자 대가리이겠지만 더 시궁창...이전 쌀벌했던 어린시절처럼......


즐기고 온갖부정적으로 살면서 잘노는 미친년들볼때마다 열받음........클럽년들........


기분나쁘다고 내가 왜 희생자가 되야하지?


피해의식 어쩌고 하는 새끼들은 지가 당하면 더 지랄하면서 가래처뱉고 눈까리 돌면서 카악퉤~~~~


구해달라는거 보면 좆같지도 않다 개씹좆도 아닌 벌레들


다 좆은 빠져있으면서 있는 척하는 호구새끼들 가래나 처뱉고 다죽여야한다


한방에 기분 좋아져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복수 보복


숨어서라도


부정적으론 원래 그랬다 그런 개새끼들 인식으로도 그렇게 절로 되나


진화에 놀아나지 말자


다갚고 죽어야지


교도소처럼 사라지는게 아니다 다 남아 그 폐해가 인생으로


조건반응있어도 세상보다 더할까


자기가 힘들게 늘인 한도는 안쓰는데 다른건 막쓰는 이중심리


모든걸 처음부터 다 훑는 체계적인 힘의 강력함- 퀄리티를 높여준다


반반이지 뭐-그러나 타인입장 시선은 제외


자기가o


틀리니까 다르니까


제일 아까운 시간들 뭘 햇나 도태말고 졸업하니까 아무도 책임안지더라 딸만치고 끗나는거보다 더아까운시간들이였다

학교란


지능력껏 모범생이란 이름으로 말잘들으라 방치


그게 다 세뇌엿다는걸 알게되고 국가공무원이란 이름으로 기형적인 변태짓


한번 우습게 보인게 이렇게 오랜기간 혹독한 댓가를 치루다니


그런 개가 물론 잘못되었지만 생각없어진 현실을 보면 남는건 길거리 폭력싸움에서 살아남는 것 밖에 없다는

심리전류 우라미야


지민망함에 얄팍하게 반응 하는 어리석은 짓은 말자 역시 우리끼린 그런 추억 모양새가 절대적이라도

타벌레엔 별거 아닌식으로 적용가능


실제로 조금 마음에 안든다고 지랄하는 그런 개새끼를 보면 '짐승한테 물렸다' 는 생각 밖에 안든다


뿌리깊은 인간의 불신


국가란 자체가 쓰레기인데


금방우습게 보이니 신경썼는데도 그렇게 물려......


단세포 조건반응이야 그냥 보이고 꼴리는대로 콱


그런 어법이 상당히 중요 포뮬러화된 미엘린


이미지 하나로 기스가는게 인간


사실 말내용보단 얼굴이 더 중요한듯 인간 대다수 짐승에게는


그냥 띠껍다고 발끈


그냥 자기 일상관점에서 말하는게 제일 편리 영향미치고 안미치고의 경중까지 그게 제일 정확하다

과학은 한계가 있음 이론의 미비



당장 얄팍한 심리학 한권만 고려해도 다른 생각 못함


그건 그렇게 처리하는 정보처리가 아님


점잔게 말해도 함부로 못하는건 그럴때 도사리는 아주강력한 전투감과 위치감 같은 때문이다

독사가 잘해줄때 못건드리고 시비못걸듯 함부로 대하면 죽는다는걸 자기도 모르게 포스로 느끼는 것이다.

오는 감이 있듯이 동물의 세계


기는 똑같은데 푹퍼진 얼굴이 아니라 좀 모아진 얼굴로 스타일링 하면 더 강해보이는 이유는 바로 후광심리

때문


불합리한 뇌에 겨냥한 인지구조


여자도 얼굴본다는 말에 여자들이 그렇게 동감하는 이유는 아마 그런 능력위주로 봐주길 원해 판짜던

그런것에 대한 억압을 대신하기 때문이 아닐까 여성판도 자기 쾌락꼴리는 충족 위주로 과거 조선시대면

가능했던게 요즘같은 소비성은 불가능한 자초한 자업자득 먼저 여자 얼굴보지 말고 인성보고

쾌락문화 걸그룹, 연예산업 남자도 한번? 안했다면 이정도까지 되었겠나.


따라간 민중이 문제겠지만


인간 자기에겐 안심되는 기준이겠으나 그게 컴퓨터나 자연계입장에선 그게 그거라는


알아줄 필요는 없으나


자기 체력문제는 생각안하고 지가 잘못된거지


잃을게 생기므로 점잔게 말해야 할때가 많다 반면에 강하게 죽여버려도 무방한때도 있고


그런 불안성을 알기에 리퀴드같은 그 간극에 함부로 못하는 것이다.


반면에 비열성이라 판단하면 발끈하는 두뇌구조 절대 안하는


개새끼 지꼴리는대로 짐승감정의 불합리한 맺힘이란 대단


패션같은건 백마디 말도 소용없고-물론 최면 세뇌가 아니라면 한번의 모습이 보여주듯

그런 찰나 단편예리적 속성이 있다


여자는 더러우면 무조건 싫어한다

더러운 여자는 좋아할수도 있지만 자기더러운건 참아도...


가끔 저새끼 시비걸겠다' 그런게 보이는게 있다 꼭 양아치같은 아마 습관일듯


가래침 세례를 유난히 많이 받는 이미지가 있음 좀 남들과 다르면서 힙합 가난 부조화 뼈 뭐랄까 세로로뒤틀린 얼굴 등


성분 부조화 나약큰얼굴 입툭튀등


병신들이 사람을 갖다가 바보만드는구만


나비효과를 제일 극단적으로 체험하는데가 아마도 상호교류가 빠른 오피니언 쪽이 아닐런지


예의 범절로 그렇게 우습게 보지 말아야 할텐데 의식개혁안됬으면 그런 미개한 동물뇌로 시비걸러 다니는

개새끼들이 문제고 문제는 그런 의식이 강제력이 되어 옮는다는 짐승은 희열 죽기전에 해결해야 하는데....... "87


자기는 맞다 생각하고 말했는데 알고보니 한새끼 개소리


거리를 보면 그냥 안다 띠껍고 안띠껍고 등


예쁜여자 같이 다니는 못생긴 인간에 대한 가혹한 시비는 다반사 그 동물대가리가 잘못된거지


아예 못하게 하면 더 좋겠지만-강력히 눌러서 뭐 그게 안되면 잘처리하면 되나 처리불가인 경우도 있고


뭐 그땐 더 굴욕을 만들면 그만인 여자친구가 좋아할 것


원래 하고 싶다고 다하면 안되지 그런 심리유발이나 띠껍지 않고


그렇게 해버리는 그게 틀린것 다한다고 옳은게 아닌 짐승


약간 소외된듯한 암흑 그런 애들만노림


잘나가고 세면 잘 못건들임


친구없어보이는 애들 건드린다


알고보면 뇌는 과학이거나 망가진 과학


옷차림으로 전투력이나 신분을 느끼는 것 때문


뭘로 자기보호및 세상을 헤쳐나가나 뭐 그런 우열


종교같은건 안통하는 경우가 많으니 영혼은 소외될 수 있고 존경도 사나 잘못하면 재수없고


제압이 될까? 생각했더니 역시나 보복으로 끝까지 안가져오는


반말은 흔히 제압된다 생각하나 제압이 잘안된다


전투력이 받쳐줘야


좆도 아닌새끼들이 뭐 잘난척이야 내가 그런거보다 못하나?


어차피 적인데 우리팀의 뭐 함부로 죽여버려도 무방하지 나도 싫은데


안경이 패셔너블한 경우는 못봤다 그건 아닌


유행해서 신기 보다 많이 파니까 인기상품이니까 그러는 경우도 많다


민간인을 거리에서도 위협하는 양아치들 좀 우습게 보인다고


아예 사람으로도 안보는 식으로 하는게 위압 제압되는 때도 있다 야쿠자 식으로

무시당했다는 자괴감으로 히키코모리가 되어버린 이야기도 있음 평생 못벗어나고 그 트라우마에


날라가는 듯한 환각



엄마가 사준듯한 옷차림이라....


좋아하는 여자도 있겠지만


별또라이들 많다 자기가먼저 시비걸고 계속 개처럼 들러붙는게 문제인데 처리가 더중요


그냥 또라이로 치부해 작살내버리면 그만


아예 못건들이게 칼같은 강한 얼굴 날카로운


성질을 낸다기 보다 원래 절차대로 안한 그새끼한테 내야지" 당연히 그러나 그것도 이해못하는


죽여야겠다 완전제거 들어내기


감정은 금물 감정하다가 칼베임 그게 원리


풀릴래야 풀리지 않는 경우에는 제거가 답이지 제거하면 깔끔


우리가 중요하지 언제든


그렇게 히키코모리다 뭐 그런데서 만나면 끝까지 우습게 보듯이 그게 심리적 선빵- 아무리 그래도 정상계에서

잘나가는데서 만나면 '그게 맞는거다' 그러지 심지어 또라이짓해도 그정도까진 안보거든 뭐 잘해도 우습게

보고 깔아보니-그런 생존방식은 틀린것 심리적 선빵에서 밀리고 시작하는거고 특히나 남자 꺼리는 것도

남자에 대한 두려움이나 자기보호심도 있겠으나 거기 남자들이 매력이 없기 때문-다른데선 남자한테

그러지 않는걸 포착


특히 얼짱 홈피에서 열광하거나

여자는 뭐 자기는 감내해도 남자에겐 치명적인 타이틀 '무능력' '오타쿠' 혐오종자

여자는 성때매 봐주나 남자는 그게 아니거든


그래서 남자도 남자를 싫어하고 여자도 남자를 싫어하는게 그쪽 세계 남자의 무덤


자기들은 대답도 안하고 자기들얘기할때 딴청했다고 뭐라그러고 그런식으로 돌아가는게 세상.....


싸가지 없음은 상대적인 것


그런 마인드 없으면 생존하기 힘듬 전투에 유리한 그자체도 바뀔 수 있는데 유리하면 그만



영원한건 원래 없어..... 그걸 못누리고 간다는게 한이되나 지금부터 하자 매분매초 아껴서..... 다발르고


우스운 벌레들이니까 못따라오는 개 호구새끼들......



speed



최대한 누리고 갈뿐......


느리지말고


모든게 환영이고 다만 얻을게 기다리고 있다.........


날아가는 향수처럼



아무리 회사라도 쓰레기들 유전자풀


구리다 절대 저런짓은 말아야지


미묘한 상황따라 대처하는 처세기색이 제압을 만든다


무조건 모르면서 제시말고 까보는게 좋다 어떻게 씨부리나


예를 들어 병원가면 "진료권있냐" 고 무식하게 처묻는게 아니라 "진료받으러 왔다" 하는게 낫다는 것이다.


어리석게 몰라서 묻는 식으로 그런 말투느낌 상당히 안좋다 누르고 시작하는게 선빵과 약육강식


제압하는 얼굴에 자기도 모르게 움찔하므로 그런걸 잘해야 한다


무조건 경험칙상 잘되는거 예를 들어 강한 폭력적 얼굴이 제압도되고 그런 피드백과 자기정신 관리 깡쎄지는데

좋듯이

그런게 많이 옳다 아무리 이론 펼쳐봐야 심플하게 한큐에 되는것 못이긴다


그대가리 비열반응 쾌락즐기는거 뭐 지되니까 꼴에 모델 뭐 그게 끝이겠지 뇌나 반응이나 날까 미친


결핍이 공포를 준다는건 아마도 뇌반응의 차이일뜻 동물뇌 따위 그냥 가는 적멸싸움 파타


그래봤자 한평생


기술대로만 하면 사실 안될게 없음


조폭 쑤시는 영화에 빠져 그런 호구새끼 개좆도 아닌걸 발르는 그런 술수 적멸전쟁


배달하는 물건을 보고 호구로 생각하는게 정상뇌는 아니지 짐승새끼


띠꺼우면 처당하는거지 그러나 뒤져도 알바아니지 우린 우리니까


여자도 띠꺼워서 유난히 난자당하기 쉬운여자도 있다 그냥 느낌상


좀만개겨도


월급 200 만원 이상씩 처받는데 뭘 지랄하네


기자들의 생떼


개자식들


발라버리자


절대 당하곤 그냥 못가거던


헤쳐가면 그만


누군가 먼저 시작하면 큰 불편이 없는 한 그걸 따른다


절대 당하지 않게 반드시 꼭 그래야 한다는 생각


뱉나 안뱉나 테스트 해본거야


너도 당해보라고 같이 하다가 뭐 싸움나면 발라버리면 그만이지


간지나게 싸우겠다는


그게 뭐 대단하다고 그런식으로 기본 패러다임 대전제는 그냥 강한거 싸우고 독해지고


그런 니글거리는 속물 팍팍 느껴진다 그런 성분 전투 악독한 상대적으로 보나 과학적 필터의 겉면에 불과하고


실체는 그냥 가는거야 씨발새끼야


어휴벌레들


니네가 뭔데 점검해 그게 민주주의야


시장누구야 개새끼들 혼좀 내야겠다 법을 바꾸든가 해야지 내년 대선 어쩔라고 국민들이 안그래도

벌벌기어야지 십새끼들


여러개를 내다보는 하는 그안에는 다걸려


성분 자체를 바꾸면 편하잖아 다크하게 독사악어


자기만 지가 악어라고 생각한게 아니라 그러는자가 많은 듯한데-주로 오타쿠들 맹수짓을 해야 악어지 개병신들


인간 본성을 볼때 제도가 잘못된거지 뭐 선생할만한 새끼란게 얼마나 되겠나


상담한것 다까발리고 말야


안그래도 말안듣던 새끼들이 처먹고 살자고 택배하는데


소설가된다는 그런 얘기-자긴 안나가는게 좋다고


그런걸 보고 자기인생 자기만 손해라는걸 알았다


똑똑한 애들이 안나가는게 아니라 워낙 스타일중심 스타일에 자신감갖고 그런애들을 도태시키기에 안되는 거겠지

다들


오히려 그게 남자적으로 완벽한게 될 수 있는 이미지- 전기면도기로 자주 면도하는 모습을 멋있어 하는 여자도 있다.

깔끔하게 남자특성


그런걸 볼때마다 지금을 잘살아야겠다고 더 절실히 느낌-그렇게 친구없이 혼자서 신앙생활하는 여자들이

많은 것 같은데 그런 애들을 다 모아서 어떻게 활용


진짜 절실한 그런거라고 인생자체가


지금 늙으면 안되는 더 현실몰입


평생을 곱창장사만하다가 다 먹고 살고 결국 덩그러니 방한칸 남은 할머니를 아는데

물론 장사는 잘되었다 풍족하게 하루 백만원 벌고


그런데 '도대체 저렇게 장사해서 뭐가 남았나' 하지만 남았다는 것이다 추억이 남고 생활이 남고.....


그러나 그런 추억남길라고 사무실 생활을 포기하나? 사무실보단 훨씬 낫다는 것이다 사무실 건조하게 한달2

백만원 버는게 더 쓰레기 인생이지...


곱창장사가 낫고


뭐 어차피 뒤져도 되는 쓰레기들 잉여...


그리고 찬양인도에 관한건데 그렇게 있어보이는척 당당히 서서 작위적으로 하는것에 상당히 거부감을 갖다가

-먼저 그러고 시작하니까 다들 전체 분위기가 서로의식하고 내외하는것 아니겠는가 한가족이 못되고


그렇게 자유롭게 친구처럼 마음을 풀어서 자유롭게 멋안부리고 안멋있게 보이려고 작위적으로 안하니까

다 경계를 해제하고 서로 동조되었다- 새로 밖에서 그러면 잡아먹히겠지만 그 안에선 그래도 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로 그런 작위적이지 않고 진심으로 하는게 좋다 하다못해 세속인도 진심으로 하는자들이 있는데


종교인이 그래선 안되지 않은가 그래서 좋은 깨달음을 얻었다 '마음 열기의 마법'


작위적이지 않고 처음부터 진심으로 하느냐 아니냐는 아주 나중에 눈덩이처럼 큰 다른 결과의 모양새가

되므로 기업이냐 진실이냐 특히 종교쪽은 진실을 보는 수련을 아주 오래하기에-'진리' 가 목적이고 많이들

알게 되는데 그래서 더더욱 중요하다 진실이란건 양아치라도 진실 일 수 있으나 희귀하고

꼰대라고 거짓일 수 있다는건 당연한 자명.


꼭 보이는대로 꼰대라서 결혼안하는건 아니다 그냥 재수없어서 왠지 아니니까 그럴 뿐이다. 재미도 없고

매력도 없으나


그걸 그냥 놓친게 한이 됨 어차피 우리끼리 살거 레벨정점에서 지금현재를 독을 품고 중요시 하다

길어봤자 십년남짓 젊음인데


그냥 열심히 살자 굴욕없이 당하지 말고 잘해서


그런 자기만의 시야에 사로잡혀서 시험성적 나쁘다고 자살한 뭐 그런걸 보니까


그게 굳이 자유 문제라기보다는 견문문제가 아닌지? 인간에겐 인터넷이나 뭐 그런게 아니면


과거에는 직접 돌아다니며 관계맺고 소통하고 길거리나 세상살아가는걸 직접 보면서

정보처리하고-매스컴도 많이 발달을 안해서 제한:상당히 인도적인 방송이 많이 나왔던 걸로

알고 있는데 군사정권부터 무마하고 착하게 살자는- 그런식으로 견문을 넓히고 깨달으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철학적인 기반이 마련되는데 양아치는 뜯어먹고 산다는 식으로

그런일에 자살안하고 굳건한 일이 많은 이유는 양아치들이 그런 음적인걸 많이 습득하고 전투력

인간동물성을 너무 빨리알아버려 타고나서 내면에서 끄집어내기도 하고 좀 비인간적이긴 해도

절대 그러거나 자살은 안한다는 얘기인데 너무 세상돌아가는걸 많이 접했으니 어떻게 든 산다는 것이다

공부안되면 여자나 후려볼까? 하면서 그러나 그런 유연성이 없기에 자살하는건 아닌지 생각해본다

그런 성공주입 가족관계 불합리 조건반응 투성인 포르노나 보는 학원선생과의 돈,학원홍보 위주의

부담감 이런게 좁은 정신에 맺혀서 절대 그러지는 말아야지 세상은 유연하고 난 모든걸 다 깨달은 이후로는

세상사는 게 너무 우습다 "소풍왔다" 최고의 경지 보헤미안


가치는 상대적이고 공부말고 살길이 많다는걸 모르는 것이다 그정신 좁은 형성에 과거 나처럼


자유나 통찰력이 공간과 연관있는건 맞다 만약 컴퓨터가 없었다면 책이나 처보고 갇힌 생각하는

학자로 살아갔겠지


사람에겐 공간이 필수


정보처리 특히 살아있는 공간 주파수 정보


갈길이 보인다 꽉 갇히지 않은 3차원 공간정보처리능력 +1 4차원


5차원

마인드



공부가 전부가 아니라는건 자명한거고 그렇게 살면 병신 기득권 딱깔이-그걸로 만족하면 그만이긴 하나


세상통찰로 얻은 초월적 통찰 결론이다 3차원 내에서 4~5차원 6,7,8,9 차원


불쌍한 희생자 갇힌 시야인데 불쌍한 피해,소외자 무식한 꽉맺힌 좀더 시야를 넓혀줄것


오히려 추억이 되는- 그렇게 잠깐 불편함 때문에 추억을 무너뜨리냐 하는 문제


그렇게 느리게 사람답게 만드는 그런 편안한 분위기인데 그걸 파괴하려 하는 되먹지 못한


오히려 일반인 경기에서 더 그런 자유나 능력영역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는데

아마 명확해지기 때문 마치 지하철 실패한 인생 못한 처세 보면서 비교통찰하며 변수를 발견해 내듯이


그렇게 적재적시에 그런 기술 허가 다 있는데도 그걸 못하거나 만들지 못하는 그런 전쟁상의 실수

그러나 세계적인 격투가들의 경기를 보면 그런걸 잘활용한다-그게 '자유' 가 더 뛰어나서라기보단

다른 말로 하면 그런 쪽의 유연한 역량지표가 더 넓은 것이다 그런 쪽으로 두텁고 공간적 공격의

유니버스가 더 자유자재라는


능력치환으로 '완전히' 가능하다 북극이란 위도경도0의 극점에선 자유=능력이 성립할 수 있다는

치환가능한 양자역학=고전물리학 되는 것이다.


파동이 입자이고 입자가 파동이듯이


여자는 불쌍해하고 그간 추억에 우는데 남자는 재밌어 하는 뭐 그런 차이-굳이 인식을 못해서인가?


추억을 여자만 가졌다 하면 싸늘해지는 그런 현실 인식 인지이다.

애초에 추억은 여자쪽에서 있었던 것이다.


진짜 후회되는 것-내게 적개심 가진 뭐 그런 새끼들에 대해서 왜 좀더 자유롭지 못하고 재계약식으로

나만 손해보았는가 하는


이젠그런실수안할만큼 자유자재

의사식으로는 아닌 범생이 호구들 아예능력결여 그쪽으로는 술에다 가지치기까지 무덤 구제불능


주먹싸움을 많이 보는데 근본적인 한계가 이긴쪽도 피해를 보고-데미지-진쪽도 기본 룰 규제 규칙상

그럴 수 밖에 없는 규칙이다.


그러면 싸움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재밌긴 하나 '뭘 위해 싸우나?' 한다는 것


그냥 이겨봤자 조건반응 뭐 그런거고 또 까려고 만 하는 그런 요즘 소비성 덜떨어진 쓰레기

들인데


악플달듯 친구끼리도 평가절하


그런데 왜싸웠나? 하는


그러므로 제일 현명한건 못건드리게 조직무장하거나 무기로 하는건데 뭐 그런 애초에 다들 비도덕성이기에

그런식으로 자꾸 가는듯 다구리나 그게 규칙이고 3차원계내의 자기통제


계속 상기하고 피해안입고 안당하도록


경험상 그런심리하나로 죽이고 쑤셔죽이려는 그런걸 접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인도주의를 가지든지 가치성을 느끼든지(자기가 깨끗해져)- 직접 겪은것- 나를 쑤셔 죽이고

싶어했다는 그새끼 그런데 그런계기로 안그랬다는


애초에 그런 새끼와 얽힌게 재수없는거지만 하여튼 그렇다 남자의 10%가 아마 그런 말종분자이지 않을까


그래서 그 말종분자와는 심지어 가족구성원이라도 평생 진심을 나누지 못하였다 아주 간헐적으론

했었으나 지가 자초한일이지 뭐야 운명장난좋아하네 개새끼가 원래 개더만 저절로 도태되서

잉여되고


그새끼도 뭐 순간감정으로 착한일 하긴 하는데

세뇌메커니즘 못벗어나 맴돌고


어쨌건 내가 너무 여성적으로 감성적으로 생각했나 하는 생각들이고


아마 늙어 뒤질때까지 마음을 못열고 조작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뿐 잠시 관계맺고 가는 동업자만도

못한 그런 것이다 사실은 과거 받은 일하는자 취급 뭐 그렇듯이 일말의 감정이 남보다 못해서야-

하나는 너무 지나치게 짐승적으로 외모만 인식하는 뇌를 가졌고 아니면 실력업적따위

한쪽은 너무 감성적으로 그런걸 무시하고 인도적으로 하는 뇌를 가져서 그 둘이 맞지를 않는 것이다

아무리 종교란 완충장치가 있어도 될리가 없는 애초에 시츄에이션이 잘못된 후라질일


하던대로 하고 잘나가면 그것이 그만이고 아주 좋은일 계속 동물원 우리 통제 잘하자

일이루기전까지 그게 내가 살일 진짜 끝까지 짜증은 나지만 목숨이나 인생푸는 유리가 걸려 있으니

이건 해내자 뭐 밖에서 싸운다 치고 하면 되겠네 그런걸 즐겨야 인생이 잘풀리고 잘할 수 있다

뭐든지 인생해결 우라미야 퍼펙트칵


내가 뭘했다고 그렇게 얽매나 하는 생각뿐- 오히려 남은 더하는데


그렇게 약한자에게 남자답게 같이 대항하고 헤쳐가라고 가르쳤다가 그 약한자가 뇌사 되어 중환자실

갔다는 사건


그것이 바로 선생의 망상에서 비롯된 현실모르는 병신짓거리 아닌지


분명 옳고 그름은 있으나 처맞잖아 병신아 빨리 힘키워 나가야지 하는 생각 뿐


돈이 인권을 보장해준다


-무력, 힘, 권력, 권모술수 등도


기본 규칙문제인데 자본주의에선 말이다


작위적이지 않게 제대로 통찰 내려다봐서 잘 들어가는게 중요하다


그렇게 친해졌는데 그정도도 안하면 사람도 아니지


무생물하고 모기의 차이 뭐 그렇듯이 사람도 그렇게 받아들여 버린다


이전엔 도덕적 충격있으나 뭐 지금은 자기 생존심리인지 다 무시해버리게 진화 특화

뭐 그런 더러운 불합리한 식으로 돌아가도 어쩌다 우리에 갇혔으니


일단 살기는 살아야지-자기도 모르게 띠껍다는 이유로 가족을 죽이려는 새끼가 어디있나 나참


이젠 그냥 신호로 처리해 버린다 전부다다 다루기


당연히 감정은 없지 니가 자초한 일 퍽업 사소한 이미지? 씨발새끼야 내가 뭘 잘못했는데 동물새끼가 다 비틀어서

생각했지 호로새끼


불합리한 축출심리- '모든 원인은 저새끼 때문이다(비호감에서 비롯된 검은 동물의 망상-저절로 그런식으로 되는)'

-온갖 부당일은 다 처지르고 다녔으면서 그빨이 영향갔을 수도 있고-


그런걸 무력화 제거하니 이젠 얼굴로 이유 없이 그러더라- 그래서 뭐 그런 새끼가 다있냐고 했지


형님다운 존경심 뭐 그런걸 요구하나 본데 오히려 잔인해지니 좋아하더라 그런걸 원했나 보지 원천적으로

일진포스 뭐 살인 폭력 그런 기색등


뭐 하여튼 어쩌다 저절로도 나오게 되었는데 이게 유리하므로 그냥 이렇게 산다 조금이라도 바깥생활을

오래한자라면 이게 살기편하다는걸 알테니까 더구나 길에서 세뇌당한 모범생 범생이 긍정제도적 정신이

아니라면 말이다


그쪽도 만만치 않은것 같던데 바른척하며 뒷구녕으로 하는 착한아이 컴플렉스나 치졸한 복수들을 볼때


아예깨끗하고 쿨하게 해버리지


저절로 그렇게 산다 살게 된다


저절로 나오기도 하고 하기도 하고 인간은 그냥 그런 것


안경때문이듯 뭐든 띠꺼운건 그런것 거기에 굴하지 말고 자기 발전


성분 어쩌면 난 그냥 웃는다 왜 그러냐면 그쪽은 내가 갈때까지간 전문추려낸 초월인자니까


마르크스


예전에 성령 집회에서 그런걸 느낀적 있다 그런 허술함과 여러가지 miss 들을 보고 느끼고 '과연 이모든게

성령이라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으나 그안에서 그면만 보고 성령이라는걸 믿었듯이 과연 그런 생소함으로도

그런 착각이 일어나듯이 아마도 신의 존재 따위를 그렇게 느끼는게 진리 인지도 모른다는 생각

성경의 허술함도 마찬가지 분명 일상의 느낌이나 진리는 아니다


종교논쟁의 단면을 보는 듯했다


사람도 그렇게 느끼면 그만이라는 생각-인간이 그렇게 안느껴도 그만이고


결국 느끼는건 인간이니 단순화되도


요즘같이 불합리한 뒷담이 동조얻을 가능성이 높은 시대가 있을까 같이 꼬이게 생각하면 정상인도 병신만들 수

있는 그런 시대


그년 표정하나가 그렇게 오래갈줄 모름-친한 사람 옮아서 그년같이 대한 이후로 얼굴만 보는 쓰레기년 따라해서

계속 재생 뭐 이런 미친경우가 다있어 당한게 병신 기싸움인데 그런 표정 못짓도록 얼굴로 제압했어야 했는데

공포감이라도 느끼도록


너무 착한 모범생짓 하다가 그런 얼굴 하게 만들고 절대그러지 말자 앞으로는 악마얼굴을 해서라도

여자는 우습게 안보이고 눈싸움이 상당히 중요 그피해를 평생 당하고 있다 뭘 잘못했는데?

예의바르게 했더니 인상 의사같이 생기고 재수없다고 그런 취급당하니까 과학자 같이 생긴게

얌전히 모범생 같이 생긴게 그렇게 죽을 죄인지 사람취급못받은것도 한두번이 아니고 벌레취급 공부벌레?

사람같이 안생겼다는 것이다 인상만으로 복지를 하건 뭘하건


왜 인생이 꼬였다고 생각하느냐? 그러니 여자와 유흥하다가 여자가 바람을 많이 피고 부정적으로 대한다 한다


그런식으로 꼬여도 아무렇지 않게 여자안만나고 건실하게 사는 인간들에게 피해주며 사는 세상이니

참 불공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다수 불신한 종교인이건 일반벌레건 극소수 성화된 자들만 대우해주고

외모가 잘못된건지 소비문화가 잘못된 건지 참...


다음엔 반드시 죽여버려야지 기필코 원인이야어쨌건 당하진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 뭔짓을 해서라도


그런 편견아집에 절대 당할 수 없다 인상느낌만으로 모든걸 판단하는 버러지들 저차원에게 나같이 착하고 고급인생이

다르다는 걸아무리 말해봤자 소용없듯 느낌으로 마녀사냥하고 별지랄을 다하는 세상이니


착하게 살았는데 왜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눈사이 좁은 모범생이란 이유로


웃기지도 않아?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데 내가 삐뚤어지는 이유


별 좆같지도 않은 년하나때문에 다버리게 생겼다 같이 호구로 보는 개씨발 어차피 모범생 좆같이 보는 년인데

조건반응 옮은 친한 사람까지 아픈 기억


손님이 짜다면 짠거라는 식으로 사는 대다수 병신 벌레들 그냥 다죽이고 가리라 복수할 가치? 복수할 가치고

나발이고 그냥 나도 기분대로 해버릴뿐 내가 그래 당하고 추억말아먹었듯이 추억이 될 수도 있었던 일을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해버리는것이다


기필코 꼭 널.....


후광 망상 정신병자 미개 일반인들


"얼굴로 까인다." "얼굴로 깐다." 고 그러더만 쓰레기들이 일부러 그러기도 하는 갑다 꼴리는대로 지감정

다가지고 드러내는거 모자라서. 절대용서못하지 그러면


내가 뭘 잘못했다고 모범생대로 했을 뿐인데 한참 집에있다 나와서 학자같은 진지한 얼굴로

사회정의 생각하다가


그게 전부인 생각도 없고 꼴리는대로 해버리는게 전부인 버릇없는 카운터들 간호사류


더 잘난걸 보여줘도 "여자친구 없겠다." 하다가 "누나냐?" 이런식으로 악하게 스며드는 쓰레기 변태세포들


소비성의 폐해


같이 당하니까 항상 문제.


기대효과- 사람을 괴물로 보면 괴물이 되어간다 처럼


나를 그렇게 대하니 억울해서라도 그런일을 하는 것 같다 최면 역할극처럼 그러다가 조금이라도 꼬투리잡으면

원래싫었으니 자기들보다 못하지 더하진 않는데 마녀사냥하고 처분하고 안경벗고 안그래보이면 "왜그랬냐"


돌아버리는 미친 아줌마고 누구고 다 그러는 젊은건 말할것도 없고 쓰레기 인간세상에 반감안가지면 사람도 아닌


민주당의 불만?



왜 룸싸롱 밥먹듯이 다니는 조폭은 못까고 학교만 까는걸까? 그건 아마도 재수없기 때문일 것.

"그냥 싫다." 외모부터


조폭은 매력이나 있고 무섭고 남자답고 지지층을 가진 남자의 로망인데 선생,의사나 모범생은 그게 아니거든


유전적으로 그 이미지상 벌레취급 아무리 착해도 무매력 잉여가 흘러간다 생각하고


그간 경험,후광 권위인정x


약하고 당황한게 흠인듯 눈빛 약하고 맑고


난 포르노도 안보는데 변태 취급 당하고 의사같이 생기면 변태짓 많이 할 것 같다고

안경낄때와 안낄때의 취급이 천지차이여서 헷갈릴때도 많은


왜 그런 병신 대중들에 놀아나야 할까 미개한...


왜 영향받아야 하지? 그지랄하고 남자구경하고 번호주며 잘살아가는데


난참... 맘이 약한탓인지 인간이 평균적으로 열받는 일을 당한건지......


하긴 똥씹은 얼굴한다고 지랄하는 남자는 많긴 많더라.... 여자들이 자기수준의 최대공격이란걸 어쩌면 아는 것


제도보호를 기반으로


인간의 더러운 무의식 씨발속성


사실 그거 땜에 그런 얼굴 한게 아닌데 참 도덕적인 따라하는 것도


뭐 잘났다고- 내가 자기를 무시할 위치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걸까? 하긴 조금만 돌아다녀봐도

내가 모범생에 추잡얼굴이라는 굴욕감에 -억지로 멋부린 오타쿠 다시 쫒아가서 그 모욕감에 죽이고 싶은

그런 감정들겠지


도덕을 저버린 죄


발정나서 병원 카운터류


다른 얘기지만 어떤 의사같이 생긴 애에게 '(소심해서)뒤에서 욕할거 같다' 던 막말

그러면 앞에서 욕하는건 더 나은건가? 희안한 심리네


자기가 통제할 수 없으니까? 사실 이미지일 뿐이지 뒤에서 욕하는건 여자들 전유물 아닌가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불합리한 세계지네들끼린 감정이입하거나 순간 그러다 버리는가 본데 나는 전혀 감정이입이 들어가지

못한다 이 불합리한 불공의의 인간들이 '사람'이라니... 어쩌면 모두가 신인류


'넌 아무것도 아니다.' 하고 말씹던 돼지년

잘생긴놈 드라마 병원 카운터에서 계속 처보다 날보고 인상 팍 일그러지고


정말 필요해서 아파서 간건데 그쓰레기년이 양아치에겐 눈도 못마주치다가

그 스트레스를 나에게


그냥 기분좋게 무시하자 그게 살길 그러나 주먹같이 현실적인 전투력은 필요할 듯하다-히키코모리가 된 원흉


외모와 험악한 얼굴로 눈빛으로 극복하며


남자 오물 벌레들 토나온다


신실한 종교인이 아닌 가짜 종교인, 일반인이 그렇게 개같을 줄이야 비인격적이고


애꿏은 더 한 남자들의 잘못을 내가 왜 다 뒤집어 써야하는지?

포르노도 안보고 기도만 하는 내가....


생김새? 그냥 비호감으로 보고 보통 공부만 하는 새끼들이 음침해 보이기 때문이 아닐런지......


편견 자기는 공부안한다 이거야 전문대나와서 술이나 처먹다가 병원 카운터나 보는 주제에


분석없이 꼬인생각으로 아무한테나 감정대로 하는게 맞는게 아닌데 외모가 그렇다고 합리적인건 아니거든


걸레년들처럼


체육계 인간들의 양아치 로망-인성교육 미비 국가대표라는 것들이


비매력자에게 가해지는 가혹한 폭력-그냥 그거다 싸늘하게 죽이고 싶다는 식으로 똥씹던 그런거

착한데 외모만으로


그거 연장버전 개독교년들까지


남자도 싫어해, 여자도 싫어해= 오타쿠


히키코모리는 자기가 되고 싶어서 되는게 아니다 사회가 만드는 것 그걸 벗어나려면 남보다

수천배의 의지가 필요하다.


자기들도 그렇게 표정에 민감하게 반응할거면 예절은 첨부터 지켜줘야 하는것 아닌가-사람 표정이 달라질 수 있다는건

자기는 하면서 왜 이해못할까? 단세포들...... 이해라기보단 그냥 꼴리는대로 하는게 더 정확하지 않을까


왜 강자에겐 불편한 심기 내면 안되지? 처맞고 법이 없을까봐? 어이가 없네.....


가르치고 알아간다 하지만


안그런 짐승이 대다수 아마 평생


욕하는건 이유막론하고 미개한 미친 벌레짓 그 정신을 알면 알 것 아무리 도덕적으로 명분삼아도 욕은 욕

부당한 짓은 부당한 짓 시민혁명도 마찬가지


똑같은걸 줬는데 "감사하다" 하는 사람과 "이게 뭐야 씨발" 그러고 버리는 여자의 차이...


아마 그것이 많은걸 말해준다 유전성분이나 반응방식, 그때형성 기분 따위.......남자가 맘에 들건 안들건 하는


그렇게 당했는데 정의를 지켜줄 이유가 있나? 그냥 뒤져버리면 그만이지..... 아니 죽어야지


어차피 외모만 보고 그러는데 뭔 친절이야... 상호작용이 아니잖아......


정도 안간다 지네끼리 처놀고....


못나면 처다만봐도 찌푸리고 잘나면 만져도 좋고......


열등한 오타쿠 엿맥이고 하수구 받이로 만드는걸 즐기는 것 같다...아무래도... 그정도일 줄은 몰랐지.......


그냥 젊은 애들 노는 수준인줄 알았더만...... 그런 얼굴이 그런걸 뜻하는 거였구만......많이 깨닫고 안다......


느글거리는 소비성 엿먹이려는게......


음악을 해체하니 별거아닌 자재들-마치 인테리어 처럼 거기서 파생되는 환각적인 인간 인지구조를 겨냥한 환영......

참......


그냥 꼴리는 대로 막반응하는 벌레들.... 감정대로......


뭣도없는 선배도 위아래도 '니같은건 선배도 아니라고'


자꾸 봐서 좋은 호감가진사람이 좆같이 처보고 기침하던 배신감...


그이후에 무슨 감정이입이 들겠는가......



심판 안한게 많이 참은것....동물보다 못한 썩은 소비성 오물류들........


문제는 일반화되서 더 화난다는 것....서울 등지에서



얼굴큰 안경낀 모범생이 머리기르면 변태... 멋진인간이 기르면 훈남... 미친.....


공의는 커녕 기본적인 생각 자체도 없는 이성적인 공부도 못하지만 물론.......


민중들........



'질렸다' 그러면 정말 끝나는



이렇게 기본적인 구조조합방식-변경-으로 환상적인 음악이 나오다니


키를 높이거나 음색을 바꾸거나 구조 방식을 조금 다르게 하면


사람이나 행복도 마찬가지 인걸까? 천지차이 학자벌레와 연예인처럼



레벨, 장르 유전자풀 자체가 다를 수도 있다


호구취급... 불쌍한 할머니처럼- 아무도 거길 안오는 왕따 소외자 '토나온다'고....



북적대서 빈데 먹으로 오면서도 얼굴은 안보는......


술꼴은 개새끼들


친구사이 남자체면심으로 그냥.....



기본적으로 사람마다 변주하는게 있으나 아마 기본레파토리는 있는 듯...... 완전 변할 순 있지만


쌍놈과 걸레의 사랑 따위......

순수녀나


도대체 자기들은 뭔데 그나이에 얼굴만 보고 모든걸 판단내리는 걸까...야동이나 처보면서......


그렇게 판단내리는게 감정수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데 그 나이가 되면 세상 모든게 벌레로 보이는 걸까......


어쩌면 단순하게 진심으로 하는게 좋은데 문제는 그 폐해가 너무 심각하다는 거지...원칙없이 자기통제도

못하고 그냥 미운사람 왜그런지 이해도 못하고 좀 이유를 알면 안그럴 수도 있는데-기가 약해졌다거나 하는


여리다? 그게 여리면 모든 여자들은 다 여린건가? 자기들이 견디기 힘든걸 왜 남에게 하는데


생각은 깊게, 행동은 빠르게


무슨 연인도 아니고.....



악한 여자는 남자가 만든다' 뭐 그래도 '그래서 뭐 어쩌라고" 해버리면 아무도 도덕을 안알아주면 도덕이 아니듯이

그렇게 펼쳐진다 현실은 철학자들의 상대주의 논쟁이 아니다.


그냥 일어나는데 철학자가 뭐 어쩌게? 정치가도 아니고 아무리 훈육해도 알아먹질않고 알면서도 그러니


정말 향수 판매량처럼 나와 대중은 정말 이질적인 것 같다


장미같은건 내가 제일 싫어하는-가끔이면 몰라도- 꽉막힌 일반계 마을의 그런 선호향수이니까


말하자면 70%~80% 여자와는 내가 안맞는다는 것이다. 나머지 20%~30%의 장미를 싫어하는 여자쪽들이


맞다는-제발 그러니 제발 피해만 주지 말길 지네끼리 놀지 왜 건들여


적당히 전투력도 있고 적당히 뭐 그런 상업소비적으로 하는 그런 일반여자 내가 상당히 싫어하는 부류들,-


그쪽도 나를 이유없이 뭐 보듯


가끔 트랜스 원해서 원하고 좋아하기도 하지만


너무 여성적인 향기있는 인간도 별로 듯이



이런 과학적 인식의 좋은 이점은 그런 소비성에 찌들어 그냥 별생각없이 오랜만에 만나서

좆같이 보고 가래뱉고 뭐 그렇게 자기 내차고 그런 배신감 충격없이 '그냥 소비성 찌들었구나' 하고 별충격없이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


나는 그렇게 보는데 상대는 그렇게 안보는 식의 그런 편차가 있듯이-나는 논다 생각하고 상대방은

백수새끼라 경멸하듯


세뇌가 또 제3자는 다르듯 그러나 돈없고 논다 착각하는건 돈없는 새끼의 자기기만 위안 아닐런지


건강은 제일의 얼굴 모습


돈많은 노인네임에도 집에 일하러온 기사가 함부로 대하는걸 보고 힘이란건 아주 중요하다는걸 알았다.


무예의나 그걸 제제할 추상적 현실적 수단이 별로 없었던 것이다 자본주의에서


안전망 마져......


그런 상위범주가 그러면 그 하위범주에서의 '자유' 가 인과성처럼 다른걸로 이어지는 초석이 되는게아니라

하위범주의 자유는 뭐가 되든 그다지 의미가 없다는걸 알았다.


예를들어 학교에서 '소풍을 갔다' 그 아래에 일어나는 그런 수많은 에피소드는 다음 인과율에 영향을

주어야 정상인데 그안에 무슨 에피소드가 있었건 그다음 인과율이나 나중인과율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상당히 드문 것을 발견했다. 심지어 80까지 그런 속성이 있다.


미래에 대한 상상을 했다- 내가 그런 나약한 얼굴로 비호감 여리기만한 그런 얼굴로 운다는

서럽게 그러나 아무런 힘도없이 팔다리 힘도 안들어가는 지구상위에 아무런 힘도 없이 무력한 그렇게

서있는 그런 모습이 떠올랐다. 그걸 없애기 위해서 지금 노력해야 하는 것이겠지"현재지금"이란 시점에


과거는 그렇다 치고


에너지 필요


신경도 딸려서 울음 그정도까지 안나오는걸 싸이코패스니 뭐니 아무런 의미가 없는 상황


그게 고스란히 나의 피해나, 나의 감내나 우리 둘만의 그런 피해로 돌아올텐데 나는 왜 그런 미개한 짐승성에

주먹도 못쥐고 그렇게 지금 할 수 있는 일도 못하면서 십년을 허비하여 이지경까지 왔을까 지금이라도 살아나자


무슨 되지도 않는 싸이코패스니 다른 정신으로 자위하지 말고 그래봤자 싸늘하게 보는 세상 그냥 무찌르고 나가서


쟁취하고 절대 당하곤 살지 말자 그게 현재 지금 현내시점에 나의길, 나의 인생이다... 노력하자 그게 나의 드릴

나자신


현재를 못뚫으면 미래가 없다 어떤식으로든 퍼펙트 클리어


위축되지 말고 완전 반대로 나갈 것 어차피 80인거 한번 사는데 나는 코뿔소 장갑차니까


오히려 지니기가 부담스러워서 나는 쓸것만 2~3개 5개를 잘 안넘는다


효율성의 속도를 위해서 godspeed


난 참 고상하게 동기 상실을 한다


동기상실같은 사치에 사로잡힐때가 아니지 미래에 불이익을 생각하면


동기상실과 무능력은 구분해야지


그런 개쓰레기들 때문에....... 저절로 악마가 된다 욕들을 때마다 더욱더...... 어차피 30년만 악마로

살으면 되는데........


어차피 파편으로 만든 음악인데 몇박에 뭐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 유리하면 그만


사소한 조건반응 트집은 망상이고 사치 미래의 불이익을 이길 힘이 없다.


사람인 이상


그배반감에 우라미야의 소환은 언제나 필요 되어사는 것


생각없이 사는 벌레보단 나은 밥처먹고 추운데 열량으로나 바꾸지 고지혈증 그게 뭐하는 짓이냐고


적은때가 다 생각나 추억이


가끔 나오는게 항상 나와 변해있어야 한다


생긴게 비슷하다고 비슷한 인생을 사는건 아님


갈구치는건 최대한 안만들자는 주의이다


문제생길만한 감시당하는거 다지우고 없앤다는 사실


어차피 80안에 인생 몇십년 안남았는데 그런게 되어 있으면 정말 나는 그런거다


씨발 나에게 그래버리면 그만일텐데 자기들끼리 잘노는데 위축되지 말자

나한테 감히 뭘 어떻게해? 절대 불가능하다


여려보이지도 말고


그새낀 버려버리면 그만이긴 하나


독을 품고 너무당해서 이젠 조금만 거슬려도 스쳐도 악마가 된다

성공한건 아닐것 왜냐하면 우라미야가 되어 버렸거든


안당하는 트릭


진심때문에 하는게 아냐 심리때문에 하는거지 근본은 권력욕


패러다임이 진심이 아니라 권력,욕망이기에 뭔짓이든 한다


범주가 더 넓은 것


단지 힘이없어 당하는 무력함은 없을 것이다


너무 예민하게 자기모니터링이 아니고 무조건 잘된다는 식으로 잘되게 한다는 식으로 발전해야 후회가 없고

발전이 잘된다 식이 핵에너지


그냥 띠껍다고 호로새끼야 근데 뭐 선생질 할려고 하고 있어 지랄이야


칼무장하고 나는 달려항상


돈이 뭐라고 가 아니라 흔히 친구보단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들 하고 친구보단 여자고 그런짓 안할땐

체면이 바로 눈앞에 있을 때-친구때문에 돈 포기하는건 아주 희박하지;;; 그런 명분성도 없음 그들 사이에선


여자가 마땅히 사람없을때 오늘 하루 놀래~ 할 수 있으면 원나잇 그런 매력은 있는 것 역디라고 한다......


상처는 받지않는대신에 마음은 사라질 수 있다


이거 오케스트라라서 괜찬아 하는 속성-분명일상계차원의 인지로 해결할 수 있는 것 다있다 음파공학은 몰라도

평생걸릴 것도


호감성 느끼게 만드는 권모술수 상동성


직접 개개별 마음에 들어 오면 상당히 마음에 안들가능성이 축소 줄어든다는 사실


첨엔 아예 안되다가 조금 해서 력, 두께능력이 붙으면 그때부터 운동이 되는 그런 기묘 미묘한 속성이 있다.


그렇게 안살아가는걸 감사해라 무사시


자유발휘에서 빼버리는


만만해도 자기를 지켜야 하는건 맞으나 그건 딱 나까지의 일이다


타벌레는 해당사항 없음


추억의 BPM 99


이정도 정보, 문화기반도 없었다면 과거 처럼 상당히 저차원 생활을 했을 것


부모의 사고습관 때문에 자기 두뇌 역량이 발휘안되고 억눌리는 건 맞다 심지어 운동역량까지 규제 안움직이는

강제최면


뻣뻣이 굳고


그게 오래지속되면 퇴화 도태


잘못된 훈육이라면 자아가 강한게 좋다 추억도 아니고 뭣도 아닐텐데


모든건 상대적인 전쟁-칼이란걸 없애 버려야 한다


나에게 가래뱉은 새끼가 친구에겐 꼼짝못하는걸 보고 완전히 불구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수석이나 지명처럼 잘빠진 그런 자기만족은 가지기 나름


우리는 안해도 타 벌레들은 다 하고 있다 지금도 그러고 살아간다 지구끝날까지 뭐 깨닫는거 없나?


한번 살거 해안당하고 쓰렉같이 살고 싶진 않다



배신감에 열폭할 필요없이 하나에 올인하면 뭐 무방할 듯 이미지대로



인간세계에서 그런 느낌으로 오는걸 뭐 그렇게 느낀다고 유용하면 그만 아닌가


오바하지 말고 어느시대나 거기서 거기니까 중세소설 같은거 보면


어차피 한평생


'이게 무슨 행복인가' 하는 식으로 생각나는 때가 있을 정도로 그런 모자란 미비


예를들어 인간극장 뭐 그런 장면이나 외국 기업가 성공일화처럼 딥한 감정없이 그런 식으로


해서 성공하면 뭐가 행복인가 싶은


그렇게 한평생 호사가들 말처럼 디자인되서 살면 참 깊은 행복낭만 없이 불행할 것


딥하고 디테일해야지


나만 그런지 몰라도 어차피 인간이란 상호작용


허물없이 놀아도 우습게 보이면 우습게 보이는 것


어차피 어느시대 어느곳이나 뭐 그렇게 사람 그런 인간생 행복이나 처세 전쟁승리 유리한 그런 패턴이 따로 있을거면

오바하지 말고-뭐 이득될거 없으니 지랄하지말고 그렇게 잘피팅해서 살아가는게 살아갈 유일한 도인듯


얻을건 있잖아 환타지아


생존의 비법이 따로있다면


바깥생존-많이 변하지 않는 인간 본성기반 뇌기반 시장바닥 자유 길거리계


특별히 더 주의해서 적멸 생존


인간은 거기서 거기 그 얄팍함 까지


물론 상상을 초월하게 창의적이 될 순 있음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렉트로닉 멜로디, 구조조합으로

공간감의 극복 발달처럼


방식의 급변화


음질과


우연한 계기에서 시작된


그걸 잘만들어가는 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다


호구로 봤던 예술가가 그렇게 권력화되어 자기를 보호할줄은 일진은 상상도 못했을것 불과 십년전에


그렇게 강하게 자기 보전 철저 전쟁모드 불필요 제거


행복하면 그렇게 사는 것 전쟁준비


어차피 그냥 외모보고 까는 개병신 그런걸 위해 사는게 아닌데 그냥 무시하고 폐기처분해버려 쓰레기들


사람으로 보지말아야할 인간종도 있단다 폐기들 아기들아.....


99% 쓰레기들때문에 인생을 포기하는 병신들이 어디있나 그야말로 동물인데


근데 억지로 종교심안하면 사람안되 원래


세계적인 발견을 한 과학자한테 양악수술이나 하라니... 그것도 사람인가? 다 그수준


어차피 다들 즐기는데 양심이 어딨어 도덕적이면 바보 못헤쳐나감


자기도 자기를 모르면서 도덕적인 가치로 나가려면 상당히x


사람들은 처음본걸 마음들고 선택하는 그런 오류를 범하는데

실사를 봐야한다 항상 '실제로' 실제로 보거나 후기를 보면 그게 안다 후회를 돌릴 수 있음

중국산은 보통 무조건X


남자다운척 하다가 실속을 버리지 말으라고


그런 이미지 심하게 기스날뻔 했다 잘못선택해서


인간 그런 기준에서 원리가 되는 일상수준이라도 완벽하게 단도리하여 관리한 후 더 잘되는-이를테면 미용가위

보관따위 그것이 인생자체 업그레이드


중요요소


똑똑한 무의식의 중요성 그냥 하고 싶더라니 그안에 알고보니 아까 생각했던 그런 배송입금제한 때문에


생존중심-그런 전투완벽한 무의식은 그런 긍정적인 좋은 일들을 만든다


아무리 그런 일을 해도 인정안하면 그만이니 어찌할꼬


별거 아닌 문제같지만 자기 원하는걸로 묵살되는 교통비 따위도 절대 무시못하는 문제 지방-

사실 그것때문에 지방 이사못가는게 냉철한 거다


거기서 살아야 하고 지내야 하니까 아무래도 멀면 상상으로 허술하게 무슨 도시간다 어쩐다 하나

그게 불가능함 일단 가보면 한달에 한두번도 힘들고 경제적으로 무리


일주일은 과소비


그렇게 강하게 그냥 그런 더러운 불리한 그런 정신 복잡한 생각 세균감염등 안걸리면 그냥 해결해서

그때 강하게 그냥 그 명분 강한 인상 임프레션 강하게 해서 강하게 주고 해결하는 뭐 그런식으로 하는게

운명경영 인간 인식 인간 입장계입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의 적멸비실체


그게 올바른 운명경영이고 어차피 자연계는 뭐 알바없는거 인간기준에서 인간입장에서 그러는게 자기극복이요

자기발달 인상경영


쓸데없는 생각 통제하는 신경자유 강함과 함께


절대 비참한 꼴은 못본다는 반드시 보복한다는 꼭 죽기전에 어차피 늙어가는데 사람 너무 허술하게 봤어


과거 착했던 시절 잡은 만만한 아이디를 못바꿔 이렇게 고난을 받는구나 미친


어떤 식으로든 그런 삽화가 나오면 안된다 어떻게든 어떤식으로든 절대로



인생자체에서 절대불리 시공인생자체를 막론하고



그렇게 약하니까 무조건 좆같이 본다 제압하려는 식으로 뭐 그렇게 띠껍게 무조건 재수없다고 무조건 강한게

좋다 남자답게


무조건 착하면 안좋다


더 행복하기 위한거니까 감내해야지 어쨌건 남자끼리 자존심 부딪히지 말고


약하게 말할때마다 아주 좆같이 쳐보는 같은 남자끼린 무조건


약한게 제압한다 이거지


한번 제대로 겁주니까 함부로 못하고 헛짓못함


고까와서 '절대 너한텐 굴복못한다' 그런 심리거든 그러므로 애는 절대로 착하게 키우면 안된다 그런 순한 가정환경에서

특히 남자는 매일 개꼴 당함 건전하게


특히 찬송 찬양 이따위


모르는듯이 하면 항상당한다 빠삭하게 아는 개새끼로 보면서


판매자 입장에선 절대 약하면 굴복안하거든


그렇게 세상에서 익힌게 무조건 절대 사는 옳은 방식


사람마다 맞춰주려 하지말고 한결같이 가는게 쫄고 그런 무의식 모든 인간마다 생김새마다 차이는 있으나

그 속에 들어있는 그런거를 못꺼내게 하고 짓눌러 불씨끄는 뭐 그런 것


그리고 송장번호 불러드릴게요~ 뭐 이런 식으로 고차원인척 지식인 공무원 그런식의 목소리로

생김새로 그렇게 제압하려 하면 진화심리적으로 재수없다고 하므로 비꼬고


무조건 그런 알수없는 카리스마 뭐 그렇게 나가는게 좋은 책략이다

안그럼 억울한 꼬라지 좆나 많이 당함 세상에서 뭐 그런게 많아서


어떤 상황에서 개의치않고 그냥 무개념으로 강력하게 통화하는게 여러모로 좋음 어차피 우습게 볼거


진화심리자극 우스운 새끼가 그냥 누르려하면 띠껍고 난자하고 싶듯이 뭐 그런심리 같은 남자끼리 누르는 뭐 그런

개좆도 아닌-해콪은짓 많이 한다


항상 널 감시한다 뭐 그런거니까 속이려고 들고


사기꾼 새끼가 진화심리적으로 착한 인간을 용납못하는 것


굴복할 느낌이 아닌가 보지 남자적으로 자존심 상하는 그런 느낌이 있다 어떠한


성격나쁘게 생기고 만만하거나 등


무겁고 공포감이 아니라


이미지 심리로 그냥 알고 써먹는것임 평생 해봤자 20-30년인데


참 일이 꼬이고 안되는 중요한 이유중 상당수가 광신으로 벙찐 정신되는거다-현실 모르고 우습게 보여

물건이 개같은게 오거나 그렇게 강하게 못굴어 우습게 보여 사회복지적으로 행동하려다 크게 망가지고

엿먹거나


절대 그러지 말자 허공망상에 강력한 힘에 같이 죽는 지름길


안통하거든 제대로 하면 한번에 끝날 일이 인간은 짐승이지 종교가 아니거든 모세같이 병신짓거리


밖에서 많이 지랄하고 풀면 가족을 안건드린다 오히려


쌓인게 없어서


문제는 실력있고 막아야겠지만


'장난치나' 하는


그렇게 자존심은 안건드렸나 보다


하긴 십년 광신짓하면 제정신이 아니겠지


남자끼리 고까와 하는 것보단 확실히 제압하여 공포감 만드는게 나은건 당연


비정상들이 정상인것 같으니 정상인줄 알고 일반세상이나 광신짓이나


뇌활성관련


그런 제정신 맞추는게 상당히 중요-제정신이라 함은 전쟁에 유리한 정신이란 말이다


오기로 더 광신짓하는건 파멸의 지름길이라는걸 알아라


집에서 마누라 패는 쓰레기 때문에 버리진 못하겠지만


절대 굴복못하는 느낌이 있음


온집안 파탄낸 강씨집안


자기문제지 집안 문제는 아니다 좀 강하게 가고 그것에 굴복안하면 버려라 그게 살길


뭐하러 맞춰주나 뭘 얻겠다고 다 가짜인데 생존력만 좆같아진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무슨 인도주의고 나발이야 그렇게 사는건 안좋은것 무조건 사악하게 무장해서 80버텨야지


악마



개독 순한 것들 보면 띠껍고 절대 굴복못하듯이 인간본성상 콱


만만한데 센척하고 그런거에 절대 굴복못한다고 조폭이나 뭐 공무원 그런 약한 나약한 이미지는 무조건 안됨


나약하면 당하니까 강할 수 밖에 없는데 만만하면서 강한척하면 안된다는거다


어떤식으로든 자신감이 있건 말건 펀치같은 그런 신호


개자식 카악퉤



띠꺼워하는거 나 굴복못하는거나 뿌리는 같다 가래뱉고 갈구는거나 만만한놈 그냥 만만해도 당하고


띠꺼워도 당한다


만만한데 강한척



감동코드를 못건드리면 그냥 단순한 약점에 공격대상이 된다 헛점노출


그게 짐승 전투시야


그냥 막하고 함부로 하는 정신으로 살면 다 우스워 보인다 여린줄 알고 건드려서 더 열폭하겠으나 알바아니다

그런걸 즐겨버리는 것이다 천상천하 내가중요


창녀이름을 알아서 뭐할라그래


인간이 벌레지 뭐


강하면 그런 정신에서 다 개새끼로 보이는 말이 안통해 그냥 소통안하는거지

이기면 전부 니네착각


문필엔 굴복못하겠다고 그런 생김새 유전성분엔 절대


모르는거지 거기서 굴복하게 만들어야 되는데



그걸 알지 나는



난 그게 한번에 돼 니들이 모르는개



개새끼로 보인다고 나는 돼 원래 이게


그냥 뱉는거야 거슬리면 이유없어


그냥 그런거지 대가리 뭐 알바없지 개호로새끼들


다 깨부신다 죽여버린다


차단? 미친새끼 얼마나 배기나 보자-차단을 두려워 하고 협상하려는 범생이 자세가 아니라

차단하면 공포감 갖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막무가내 끊으라고


자기도 모르게 아주 잘되게 그냥 막나오게


그냥 막해버리지


그렇게 막으스대 다가 약점은 살인 무차별 폭력 포인트-당하는데 그걸 실수하는 병신들 가끔있음


으스대다가 만만해보이면 개좆된다


그냥 해버리는


씨발 개좆밥 아니고 그냥 해버린다고 호로새끼야


막하다가 그냥 열받는거 병신 뇌대가리가


그니까 확실히 제압해야지 호로새끼야 짐승지랄하네


이론이 아니라 나오는게 그렇다


약점 안보이고


제압력이 있어야 사람취급 받지


모범생 같이 그런 신호는 X


어설픈 제도권은 재앙의 개폭력을 부른다


남자답게 하다가 그냥 하는것 막하고 시크하고 쿨하게


굳이 웃기면서 살필요없다 그냥 하는거


어차피 우습게 보고 살인할라그러는데 뭐 씨발 해버리지 그게 인생이지


지도 모르게 하는게 아니라


감정이고 나발이고 그냥 하고 처당한거지 뭐 씨발 뭐 있어?


잘막아야지 안띠껍게 치중하여


띠꺼워서 싫어하는거지 착해도


싸움잘해서 싫어하는건 아니다 그게 핵심 인간뇌에


제대로 제압못해서 얼굴이 띠껍거나 안어울려


이게 더 좋지 살벌하고


말이필요없지


전에 그런일- 수건 막 남자답게 빌려썼다하는데 모습 띠꺼워서 개처맞은 그렇지 뭐 다


감정따윈 알바없고


뭐 이렇게 보면 만만하고 약한거 다보인다 대가리로 처살고 말고


처맞으면 끝이지 이기면 그만이야


그런건데 뭐 어쩌라고


그런 정신에서 일련 반응 패턴 완전다른 자기초월


전투력 상실 그냥 느껴지는 차라리 그냥 하는게 더 낫겠다


전투력 다 상실시켰구나 허탄한 종교로 나참


바보같이 이성으로 처하다가 어떻게해야지~ 이성으로 계산하다가 처당하는


짐승은 그게 아니거던


보는게 다른데


물론 ㄴ이성적인 애들끼리는 뭐 될 수 있지만


절대 법판사 꼰대한테 굴복못한다고


진화 자존심


그리고 일상계 생존 본능체계-


추억 추억이지


그리고 반대로 건실하게 만들어 잘소통하는 병신잉여들


그게 진짠줄 아니까 그러는거지 세상사는거 불편한줄 알았다면 안그랬을 것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고? 좆나 피곤하게 산다고 그냥 갈구고 조지는데 배겨낼 고양이가 있겄냐


보이는게 전부 그냥 갈구는 술꼴은 개벌레들 버리고 좀 긍정적으로 암흑이 본능 자극 재밌긴 한데

지지층-그정도도 없기에 그렇게 따르는 것 그런 이미지 전부 느낌이 전부인 거울본능


걔네는 왜 상쾌하게 재미있게 사는데 우리는 왜? 원래 그게 우리 전공인데


기본 적으로 세보이면 인정을해


좀있게겉이그럼 그정도 인식수준 판단 체계이니까


첨에 자기에게 호감을 가졌던 여자를 고시생에 나이 많다는 이유로 거들떠 보지도 않고 다른 여자만 쫒다가

낙동강 오리알되고 돌아갔더니 사람취급도 못받은 뭐 그런 남자새끼를 보았다.


자유도 자유이지만 그런식으로 애초에 단순하게 뚝심으로 했다면 더 좋았을걸 갈팡질팡 감정대로 하다가

단순화되지 못하고 미숙하게 그런쪽으로 차라리 능력이 있어 인기없는 여자를 외모안따지고

그런 수준 남자도 이상형이 되는 그런 여자를 전략적으로 사랑했다면 더 좋았을 거라 생각

진심으로 어차피 한번80인생 진흙속의 청순한 진주를 왜 모를까


인간에겐 절대 적 인지구조 그러나 감정안느끼게 진화할 수도 있는 불합리함도 안고가야 하는 인간의 운명


아까운거 다 써야 되는데... 이모든게 신이 있으면 논리 막론 진실 일 수 있다는것 부정적인걸 보면 또아니고-


인간이 직접 발달했다면야 신어겨서


절대적 의미일 수가 있다는 거지 인간의미의 모든 의미가 필링 이카식


정작 중요한 핵심 파이팅은 주변에 있었다


그것이 추억의 환각의 핵심작용이었던 끈임없이 추구한 결과 자기에게 맞는 Dior 하나로 끝나던


정액과 향수는 환상적인 여자유혹의 페로몬 궁합 발정내는 자연발정제


냄새가 어떤 원리로 나는지 이게 뭔내인지 잘모르는 처녀들이 많으므로 섹스많이 해보면 알겠지만-자연거름


그냥 나는줄안다 남자에게얘만 매력


얼굴이 얽힌다고 건강이 얽히는건 아니나 스트레스성은 상당히 안좋다


저새끼들만 즐겁게 논다 너도 놀아 하나 시비걸고 감정으로 억압하여 왕따 싸늘하게 짓이기고 못놀게 하니까 문젠거다


벌받을거야 미친새끼들 이게 사람이지


약한 마음갖고 무기 못갖고 태어난 불쌍한 8자


자기들이 그러고 속으로 온갖 썩은 짓다하며 모양새 만들어 웃고 즐기고 놀면 즐겁나 껍데기 뿐인 허상과

진심의 착각들 그런거 누릴 가치 자격도 없는 낄낄대며 처웃는걸 보고 누가 웃긴말 해서 일반계에서


주변겉돌지 말고 딱하나만 중앙직격 그게 유일한 해결책 찾던 녹색향수 찾았다 첨부터 해버렸으면 좋았을걸

다들 쓰는


여자한텐 향수보단 머리핀-자기보호강하면miss- 같은 소품 선물이 더 낫다


그러나 향수를 하고 싶다면 여자들이 선호하는


추억과 정서에 향수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마치 노래와 은막과 같다 기본적으로 도 정서를 나지만

하여튼 감정몰입 쉽게 못죽이고 마음가게 하는 영혼적인 그런 레파토리 영적변주


꿈은 상당히 자는 상태는 흙탕물을 가라앉혀주고 옳은 그런걸 보여주는 것 같다

뭐가 맞는지


불쌍한 우리의 추억까지도


향수라는게 상당히 마음안정이나 오래 영향을 준다


물질계에서의 3차원 시공계에서의 그런 사람이 깨거나 일어나기전에 빨리하는 식의 그런 조절이 상당히 능숙하고

가능해진다는거 자체가 자유가 있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그냥 생각없이 그러니까 잘처리한후 무시해


아는 애들만 하는 어차피 지네멋대로 돌아가는 시궁창 막세상 그냥 해버리고 살다가 우리끼리 행복-3


일단 자기꺼 팔아먹는다니까 관심가지는데 도덕엔 관심안가지는 이유는 인지구조 때문


어차피 한번 살꺼 왜 이래 살아야 하나 하지만 자기 마음을 바꾸어 극복해야 할일


안경쓰면 나보다 더 시궁창인 새끼들이


그래서 그러는지도 극렬혐오 그정도도 극복못하는 병신들


확실히 밟아야 돼 띠꺼워서 안처뒤질라면


만만하게 확실히 안밟으면 띠꺼워 하거든


실력이 아니라 외모만으로 그 어리석음 그러나 바뀌지 못하는 사회


그런 남자친구 사귀면 정신영역 수준이 거기까지밖에 물안들었단 얘기-따스한 보살핌 정도로


자기 맘대로 꼴리는대로 그런 식으로 그냥 해버리고 받아치고 참 시궁창 법없는 세상이란걸 알지

그와중에 이기기위해 법을 만들고 세뇌하여 못깨부수게


우스워 보이지 말아야 한다 강력하게


도덕자는 무시해버리면 끝이라고 바보만들고


그렇게 잘흘러가는 세상


오히려 인간관계에 정신팔려 다 간과


생각할 시간없음 그것만 도 버겁고 포화-그러니 발전이X


늙어보여서 그래 평생 살면 그만


이런 관점에선 비관되는 일이 많지 좀더 다른 관점 주의로 - 미개한 전인간들을 셋팅할 필요가 있음


그사실 조차 모르겠지 버러지들


이런 인식개념조차 추상력이라곤 돈밖에 없는 눈에보이는


슬퍼도 한평생


이미지, 자기기억으로 그냥 뱉고 마는건데 잘처리하고 신경쓰지마


자기도 모르게 정에 휩쓸리나 보다 사랑마저


개가 섹스하다 토하고 그걸 다시 핥아먹는걸 보았다 바로 즉각 반응 뭐 그런 수준아닐런지 길거리 짐승이


주민번호는 있는데 쓰레기나 인간도 아닌 술로 파탄난 좀비들


물론 개중에는 단편적으로 일부러 그런거 아니라는 식으로 머리쓰는 새끼가 있는데 나는 못따라오지

상위 0.00000000001% 을


작품도 모욕해버리면 그만 자긴 클럽이 더 좋다고


그냥 마음없이 괴롭히며 쾌락느끼는 짐승인데 일진이란게 뭐 대단하다고 보이는것에 흔들리지 말지어다


때론 그런 벌레는 그래도 됨


누구나 느끼는 감정일진대 다만 고차원적 영역에서 감정을 못느껴 그럴 뿐인데 분명 인간입장에선 상대적

고상함은 있고 그걸 추구하기도 한다


그냥 자기거고 인간이란게 모여봤자 벌레집단 그런지 자기들은 모르나봐 미친썩은


이기면 끝


어차피 벌레들


항상 이런게 잘돌아가는게 아니기에 주지상기 한가지 지속추구 가끔활성


일부러 억울한 일 만들어 즐기는듯하다- 그걸 당한자는 모르고 그냥 열만받고 살아가겠으나 나는 알고 더 초월하여

위에서 작전을 펼치기 때문에 당하지 않고 오히려 요리하며 잘헤쳐가는듯


---


그때 씩만 잘돌아가면 뭐 무방한 것 아닌지


80인생내에



어차피 늙어질 몸



보통 이렇게 돌아간다 '누구와 싸운다' 같이 인지하면 같은 배경에도 다른 삭막성의 기분이 느껴지는데

그게 배경으로도 막기 힘든 뭐 그런것일 수 있고 아니면 편안하거나 방만하거나 그런기분으로

그런걸 잘 조절하는 사건과 배경과 인물의 통제가 상당히 중요하고 특히 +a 의 조합되어 나타나는 시너지

영역과


아마도 자기 상보성등 인간찾는게 그런 정신적인 일상 임장 차원에서 맞는 항상성 편안함을 찾는 작용이

아닐런지


그런걸 큰일을 겪고 나면 자기도 모르게 싸움전에 주의하게 됨


세뇌의 기본- '자기가 그일을 실제로 겪었는데' 그게 거짓이냐는 단세포


그것에 호감으로 반응하건 축출하건 자기선택


그리고 패션계고 양아치계고 자꾸 자기 들 잘못된 방식을 주입하고 남을 건드리려 하는데

자위하고 어차피 여자밝히고 내면은 하잘것 없는 새끼들이 뭐 그렇게 그러는지


특히 패션계쪽은 진짜 살인나겠는데 지 감정대로 연예인에겐 깍듯하고 무슨 어시나

처음본 새끼 그냥 감정 인상 이미지대로 비호감이면 개무시하고 호감이면 잘해주고 여자처럼 반기는 식의

그런문화가 아주 정당한줄 알고 윗대가리부터 계속 내려까는데 그렇게 감정대로 하는 그게 맞으면

다 잘되었겠다 좀 정치를 알아야 하는데


무슨 그런식으로 갈구면서 까면 살인밖에 더나나 조폭계같이 칼쑤시면 벌써 칼 맞았겠다

그런 말듣게 하는 신호가 있고 막나가는 새끼는 강력함으로 다 스려야지 그런식은 아닌 것 같다

아무래도 성격파탄만 이고 성격파탄이라는 자기 네임 꼬리표를 단다고들 그러는 것 같은데

아주 엉망이다


우습게 안보는 것이 아니라 본능상 다음에 보면 열만 뻗친다 윗사람 좋아하네

참조권력 제로 누르지도 못해 거기다가 일반인은 그냥 시비로 받아들여 아주 가관이다

자기가 자기를 알까 좀 거울을 처보고 포르노좀 그만 쳐봐야지


지가당한걸 남한테 고대로하고 있어 기침하고 가래뱉듯 그냥 비호감인게 비호감인데

그걸 주지도 안하고 그냥 '보기싫다' 그이상 뭔가 그건 피차 예의를 지켜야 할 그런 조직사회에서

같이죽자는거고 그 결과가 시궁창인 불이익의 이유는 거기에 있다 그다지 뛰어나거나 원하는게 안나오는


70년대 초식동물계 조직문화


하도 양아치가 많으니 자꾸 기어올라서 그래도 제압하려면 확실히 해야지 초면에 개무시하면 앙금만 남지

처음엔 원래 강하면서 서로 좋아한다는 식으로 하고 그걸로 안통하는 애들을 목짤라야지 되나마나 다그러면

아무리 성인군자라도 앙금만 남겠다


거기다 여자나 클럽에서 그렇게 안그러고 그냥 술처먹고 스트레스 푸는 식으로 우스운 새끼가 꾸민 뭐 그런

애들한테만 남자 경쟁심으로 그래버리고 감정으로 하는 그게 뭔짓인지


하긴 어시라는 새끼들도 홍대에서 막굴러먹은 양아치들이니 피차에 그놈이 그놈이겠다만 모범생까지 그러면

문제있는것 아닌가


살아남긴 하겠다만 살아남은 후에 들어가는 칼은 니 모가지다


그게 비호감이라서 무시당하는건줄 아니까 그냥 그러는 것


어쩌면 사회에선 종교나 고대 샤먼같은 참조력이 없어서 그런 종교성 없는 자들에 대해서 어쩔 수 없는


통치법으로 잔인한 악마성을 강조하는 지도 모른다


상처양산 악순환


살기좋은 사회만드는데 걸림돌-그피해는 고스란히 고객들에게 온다 그 패션 선생이라는 것들의 막하는 것들이

자기가 학원 운영하면 그정도까진 못할텐데 회사에 가면



서로들 예의범절을 지켜야지요


사회 나와서 다 그렇다고 아는데 가만보니까 그게 아니더만요

초면에 깔아 뭉개기도 하고 기싸움? 같지 않은 기싸움도 하고

[다그러는게 아니라 강자나 이익 얽힌 거래처는 함부로 못하고] 약자만 그러는 겁니다. 딱 중딩수준이죠 이 사회전체가

만약에 신입이 자신의 밥줄을 한번에 끊어 버릴 높은 관료의 인맥이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군대에서도 그렇고

그리고 그런 제압이 눌러지면 괜찮은데 그냥 감정만 상하는게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압하려면 낫이라도 하나 들고 제압해야죠

속으로 하는 생각은 '참 예절 없고 덜떨어진 놈이네. 학교다닐때 그래라' 하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특히 패션계에 양아치 많고 특히 홍대쪽은 사람도 아닌 그런 벌레들이 많은데
감빵만 안갔지 심리적인 범죄들이죠 물리적으로 죽여야 구속이 아니라 그것도 구속시키도록 법을 개정해야죠.

전날 클럽갔다가 술먹고 와서 지 꼴리는 대로 막하는 뭐 그런 애들이라고 보는데

아무리 그래도 초면에는 받아줘야죠 그게 리더쉽이죠 첨에 기 못죽여서

그후에 힘으로 하려거나 되먹지 못한 놈은 짤라도 되는 겁니다.

오히려 첨에 그런다고 만만해 보이는게 아니라 합리적으로 처벌하면 받아들입니다.

얼굴만 보고 그러는건 그냥 자기 감정이나 룸빵 초이스나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드네요.

사회가 맞다고 생각하다가 유명한 교회 목사들을 보니 꼭 그게 옳은 리더쉽은 아니더군요.
삭막한 사회는 우리 모두가 만들어 가는거니까 각자 조심해야지 좀 서로 배려해주고 그런 사회가 되진 않을까.

왜냐하면 자기 감정 푸는걸 다 사람이 거기서 거긴걸로 아는데 왜 당하고 사는가. 처음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진 않지만 처음엔 그러면 안되죠... 그건 제압이 아니라 갈군다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게 못생긴 여자라고 무시하는 레벨 하고 똑같죠. 직원을 그렇게 다루는게 말이 됩니까...

회사가 같이 죽는거에요


가오잡는 상사들도 안보이는데엔 다 그런 약점이 있는데 다같이 좀 인간적으로 만들어야죠

사람이 잘나봤자 얼마나 잘나겄습니까 다 시궁창이죠

요즘 같은 민주주의에 대통령도 욕하고 조폭도 잡아넣는데 권위가 어디있고 너무 예의범절 없이 사는것 같네요

그동네 빼면 훨씬 더 잘나갈 수도 있지 않습니까 거기 벗어나면 다른데에서는 주인이에요


그냥 감정대로 다 풀고... 참 그런 수준을 왜 받아주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자기일 한다고 옳은건 아닌데


집에선 포르노 보고 여자 뒷담까고 할짓 다하면서 그런걸 왜 굴복해야 하는지


그건 훈육이 아니라 잔인하게 만들어서 살아남게 한다는게 아니라 자기들은 인도적이면서 서로 지켜야

하는 것이다 그 밑에 애들은 죽어나나 일진이고 짱이라도 자기들끼리는 지킬걸 지켜야 한다 안그러면

매일 싸움이 나니까 자기들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데 그런식으로 다 뼈까지 발라내놓고 힘위주로

하지말고 애초에 서로 예절대로 하면 얼마나 좋은가 예절은 사회의 완충제이자 방어범퍼이다.


내가 국민학교때 어렸을 때만 해도


그때 초등학교 여자담임이 자기가 무슨 TV에서 봤는지 그런식으로 '우리 다 같이 하지 말자' 하고

했는데 반칙을 정해서 했는데도 1~2 절대 말안듣는 뚱뚱한 그런 분자나 유도부 빼고는 말을

다 들었다.


그런데 요즘은 직접 초등학생들이 "담임 졸라 씹창이다." "담임 죽어버렸으면('바뀌었으면' 도 아니고)

좋겠어." "귀찮게..."


이런식으로 말을 한다.


아마 그것이 정보소통-인터넷과 욕설 그런게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본다 초등학생이 그런 음란물 고문 상상을

하기는 빈도상 무지 힘들었는데 요즘은 다들 그런식으로 말한다. 다 본 것이다.


그어린시절에 그걸로 빠르게 습득


얼마 살지도 않고 컴퓨터 한나이도 사오년 남짓일 텐데 길어야 십년


그런식으로 인간에게 의미있는 인간기준의 인과-인간좌표계에선 거의 진리인 그런식으로 영향을 주는 것은

확실하고


어떻게 보면 지금 온세상 사람들이 수준도 그렇고 어른의 후광은 있으나 정신적으론 초등학생에 불과한데

기술좋고 직업 지식 배운


그 수준에서 절대 말을 안듣고 그렇게 폭력 비합리적인 개같은 방식으로 치졸하게 사는 이유는 단지 가지치기와

술때문만이 아니라-그것이 일어난 근본원인은 아마 보상이 없고 그렇게 사는게 유리하기 때문이 아닐까.


기본적으로 유리한 정신이란 있다-보통 안믿고 다 그렇게 닦고 하는게 감염될 가능성을 현저하게 줄여준다


어렸을때 그렇게 허술하게 살다가 패혈증 걸려 죽은 사례도 있었다. 그런걸 볼때 인간 생물적으로 유리한 정신이란

있으나


꼭 그렇게 꼬이지만은 말아야 하는게 인간의 사명아닐런지 진화의 중간점에서....


어른들은 가르칠때는 지났고 아마 처벌이나 숙청하여 폐기물 버리듯 쓰레기 처리할 때가 아닌지 싶다


긍정적이면 긍정적인게 많이 나온다 세상을 바꾸는 가치있는 힘


비꼬려고만 하지 도무지 칭찬이란게 없으니 그자나 자기에게 다 독이되나 내가 보기엔 이미 썩어버린 가지치기

끝난 쓰레기들 시궁창 인생들이니 가히 선과 악의 대결이라 할 만하다-남자가 선이될 빈도가 상당히 적은건

아마 그 뿌리의 Y염색체 특성때문일 것 특히 성욕과 그러나 요즘은 여자나 남자나 마귀의 자식들


그런 완전히 고립시켜 새로낳는 자식들을 세뇌하여 신의 영토를 만든다? 인디언 기독교 부족을 보고

회의가 들었다.


물론 사회치안은 잘 유지가 되나 인간이 바퀴벌레라는걸 새삼 깨달음 그런 마음까지 완전히 통제하긴

힘들단 사실-자기 뇌마다 모니터링 기계를 달지 않는 한


악하게 돌아가는걸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일반 소비성 공격적인 사회보단 낫겠으나-시비를 시비로 받지 않는 마음자세 고차원적인 그런 것 형성한

것이나 등등 뭐 불리하면 버리겠지만


그렇게 꼬여서 일말의 도량이 없으니


인간관점에선 할 수 있고 누릴 수 있는게 많다 그러나 해칠수 있는 것도 많다

특히 성인군자와 벌레가 따로 돌아가는 다양한 경우들


다들 아는거다 겸손하면 당한단 사실을 사람 아래로 보고 호구로 보고 그래서 독한척하다가

그 결과가 자기들에게 돌아오는 구나 대중들이-대중들이 자기들 사이에서 악마를 키웠어 아주......


그걸 알지도 못한 뭐 알아도 쾌락즐기기에 바쁜 바보 바퀴벌레들 인류가 자멸하는 이유 회로


도덕적인척 하는 교수들이 짜증나는 이유는 그 개새끼들이 어떤 새끼들인지 다 알기 때문에

하대하고 비인격적으로 자기 감정 못추스르는 얄팍한 위선들.


재수없으니까 그냥 안보는 것


안빡돌면 지만 바보되지


인간기준에서 다만 하고 그럴 뿐


여자한텐 그러고 남자한텐 싸늘하게 대하는 호로새끼


되니까 문제인 것이다 아예 안되게 해야된다 그런 일이 평생 인도주의로


어릴때 맺힌게 없으니까 도움도 받는거겠지


역시 종교인으로 가지치기 안하면 사람다운 자가 없지


저질들은 좆같이 보는데 뭐 같은 종교인끼리 좋게보면 되지만 너무 일반인 상대로 모르는 것 같다 그 종교인은

지가 멋있게 보이는줄 알고 그 감각 센스 떨어지는 세상 모르는 자로써 고립된 자로


그런 비도덕 끝에 그런 친구우애를 지킬 이유가 뭔가?


진화의 어설픈 장식 임기응변인지 아니면 지킬 신의 창조물인지


그런 비호감이 함부로 해도 되는 면죄부를 주는듯 진화심리적으로


자긴 할만큼 다했으니 뭐 죄가 없다는 식으로


심정은 그러나 법은 아니지


재수없는 새끼는 가래뱉고 만다고 특히 눈썹좁은 안경낀 권력자 따위


그러고 나서 뭐 어쩌게? 하는


외모가 원래 그런데 어쩌냐고 하는 자도 있고


좀 너그러워야지


생긴대로 참... 다 벌레들이다 피차에


개별대가리 위주로 해석하면 참 쉬워......


그새끼가 먼저 부당은 시작했으나 그새끼가 안할때 그걸 내가 먼저 내려야 하는 나도 참...뭐 하러 인도주의를

지탱하고 있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그얄팍한 도량느낌 학자의 문자와 실제 현실 느낌 오는건 다르다 권력은 현실이고


두놈은 죽이고 가겠다는 새끼가 과연 할 수나 있을까 해도 깜빵이나 처갈정도로 어리석은 술만 처먹고

감정으로 되는 세상이 아닌데


해봐라 생각대로 되나


나는 다 알지만


ich 라 하던


자기자각 생물체


그런데나 처다니는 개새끼 조폭이되서 복수하러 왔다


세상은 원래 그런것


지킬게 있고 절대 그렇겐 못하지 더구나 그런 피차벌레엔


트랜스가 목적이지


독초가 효과가 있다고 다른 약초까지 그런건 아닐 것


맞다 인간관계에서 당하고 상대적으로 형성 된 것


해봤자 이서울안-산골안이면 느낌이 다르지 비슷한 것


인지문제


다이나믹한 행복문제


말하자면 인도주의 주장은


야생화보호 주장이나 별 다를거 없는 듯 하다 자기만 만족하다 끝나는 뭐 어쩌다 제도화 될 수 있겠으나


위험한 길 알려주는 친구에게 고마움 느끼는 추억


합리적으로 생각시키는 교육?


그런 벌레들에게 그러니 당할 수 밖에 결국 나중엔 역습


음색인식방식과 시각적 공감각 추억인식방식이 모두 동일한 것일까? 음색을 어떤 방식으로 배열시키면


추억과 분위기를 인식하는 것과 거의 흡사하게 정서와 감정이 나온다... 이건 뭐지?


똑같은 짓 해도 우습게 보여지면 그걸로 끝이라고


나는 어릴때 추억이 떠올라서 더 (((+++


상상력


협박도 비호감이 하면 살인난다


강하게 공포스러워야지


'존경'스러울 정도 감정


감정이나 느낌이란게 수억개가 되지만


인간의 중심을 추려보면 안면인식


특히 예술쪽 얄팍한 감정에는 절대 굴복못한다는 식이 많다


그런 개새끼 불합리한 감정 조건반응 어떻게 할까 참 고민-그냥 맞아주자니 그런 조건반응에 비해 나의

선한 행동이 희생되는 그런 손해가 있고 그냥 무시하자니 조종 문제가 있고 아마 옳은게 옳은것 그때 정신

감내에 따라서


좆밥새끼가 법으로 협박하면 재수없다


패딩입은 양아치가 죽거나 비호감이 죽을때 쾌락 있듯 그런 식으로 감정이입 아예 안되는 이미지 포지션도 있음


얄팍한 감성주의자, 모범생들


재수없다


고전이 없었다면 그런 벌레도 개념이나 잡았을까


한참 헤맸겠지


선생 같은 좆밥은 자꾸만 죽이고 싶다 조금만 강제력을 행사해도- 뭐 그런 원리를 따르면 이미지 안나오면

아예 관계 안하는게 상책일 수도 정쪽으로 가고


특히 컴퓨터하는 쾌락주의 사진사새끼


비열한 말투따위 죽여도 자책없는


잘되게 해


이해해주는 척하며 자기거짓말 만들어서 나약하게 당할까봐 지가한행동 이유설명하는 그런 병신새끼 재수없다고


선생 나약 꼰대 모범생새끼들


주관으로 법을 주장하려는 개새끼


써먹어야 하니 전자를 선택


감정보다 실용을 선택 했다. 그러나 그 결과는 감정없이 죽여도 무방한 뭐 그런 것 그것이 바로 나의 도덕의 타협


잘할땐 잘하다가 좆같으면 그냥 제껴


그 동물은 그런걸 꿈에도 모르겠지만


이미지상 '그런 벌레하나 때문에 이런 분들걸 다뺏나' 그러나 그 좆같은 이미지 나오니 다시 '뭐 뺏겨도

쌀만한 새끼들이겠지' 이게 바로 인간 마음 병신또라이 술처먹고 댓글쓰는 대중심리 흐름


오히려 친구영향이든 자기 직업실현이든 거기만 몰입하는게 기득권에겐 미스이겠지만

-발달을 안해야 개새끼 기득자들- 오히려 쓸데없는 사악한 뭐 그런거 안빠지게 하는 그것도 시간이 있어야 하는 거지

통치 술책이 되기도 함 역 3S전략


어떤 새끼가 있다. 그 새끼 상처 받을까봐 '인사는 해야겠지' 하고 문을 열어 두었는데

또 과거 싸움등의 그런 응어리로 그 새끼가 문을 박살내었듯-내가 선비이고 약할 시절에-

마음의 문도 박살나서 도저히 서로 감정이입이 안되는 상황 전에 진심으로 누가먼저 죽일까를

고민하던 상황에서 가족임에도 지옥으로 만들었던 애비부터 그새끼까지

어떤 명분도 상실한 짐승상황 그럼에도 인사라도 해야지' 하는 올바로 교육하겠다는

그런 마음가짐에 문은 열고 했더니 자기 이미지나 뭐 오해도 있었겠지만

그 개새끼가 먼저 일어나서 자기방에서 TV 를 처보고 있다가 TV의 부담스런 장면-

전에 내가 모친과 그런 부담스러운걸 먼저 무력화 시키려고 장난 쳤던 그런거 사소한 실수 외모를 보면서

가래를 뱉는 것이다.


그리고 전에 날 보고도 가래를 뱉은 적이 있고 특히 그 이전에도 빤히 얼굴보고 그런적이 수차례

있어서-제일 처음은 뒷머리 덥수룩한걸 보고 컴퓨터하는 날보고 그런거지-

사람된 줄 알았더니 가래를 처뱉고 그러는 것이다.


오히려 나는 그런 가래에 대항해서 집안에만 못나가고 있다가 그걸 배우자고 그런 새끼들 가래뱉듯이

못하고 그냥 아무식으로나 혼자 스트레스 받고 뱉는 식으로 연습할 정도 였는데-그게 무슨 소용인가

싶을 정도로 다 알면서 가래를 콰악 뱉고 저주를 받아 지옥에 떨어져야할 개새끼


그걸 딱보고 그냥 인간관계고 뭐고 다 무시하기로 작정했다. 뭘로 심리를 보건 넌 그냥 개새끼구나

난 그냥 꼴리는대로 해버리고 안마주치고 파탄이 나던말던 해버려야지 뭐 그런식이다 전부다

그런 개새끼 수준에 심리로 그냥 정이 일말로 심리대로 반응하고 있었을 뿐이구나


역시 또 심리가 안되면 처맞고 문제생길까봐 자기보호로 감정이 못했을 뿐이고 역시 남에겐 함부로 하고

진짜 집안에 그런 개가 태어난건 정말 재앙이다. 그냥 풀어놓고 어디서 뒤져버리길 바랄 뿐이지


또 사람의 생각을 이해못하고 그 샘많은 얼굴처럼 꼬여서 뒤틀어 생각하겠지 짐승새끼가 너무 싫다


그걸 교육을 해도 그렇고 자기는 막하면서 내가 왜 잘못하면 극렬하게 증오하는지? 마치 일반인들

위정자들 욕하듯이 그런 불합리를 인식조차 못하는 듯 그런 위치도 아닌데


그리고 같이 막하면 만만한 새끼 띠껍게 그래버린다 뭐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그래서 진짜 같이 일못하고 죽었으면 좋겠고, 진심으로 처죽길 바란다 짐승새끼야 나는 할만큼 다했고


다 내탓이라 그랬듯이 나는 그것보다 수억배로 진심으로 그런 짐승 폭력 막아낼라고 별짓을 다했다


이제 끝낼때가 되었구나 방법을 짜내자.


생각을 지우자. 막하면 더 막하는 식으로. 그짐승 시야 이해는 그냥 '안띠껍게 보이면 안띠꺼운 것이고,

존경스러워 보이면 존경스러운 것'이다. 더이상 낭비말자 일말의 배려가치도 없다.


건드리면 더 죽이고 그새끼의 주민번호를 없애고 싶다 두번다시 자기가치 발휘못하게


내가 뭘 잘못했다고 자기 한짓의 일말의 1도 안한 대항이였는데 그걸 만만하다고 지랄하고

-모두 부당한 돈뜯기, 폭력, 자기맘대로 하려는걸 막아내려다 그런것 아닌가.


진심으로 개는 개다. 일말의 가치도 없이 형식적으로도 안대할


그런 개새끼 주제에 무슨 자기 가치를 입증하겠다고 그렇게 나대는가 제발 죽어버려라 니같은거 하나 뒤져도

아무것도 아니니까.


나는 수십년을 살면서 사람한테 가래침한번 안뱉고 띠꺼운 표정하나 안쳐다보듯 모니터링 하고 그랬는데

별개새끼가 아주 지랄을 하는구나 병신새끼 관계맺지 말아야지 개호로 씹새끼.


개는 안돼 세뇌되서 뒤늦게 처맺고 대다수가 안그런 벌레가 어디있겠냐마는


괜히 남 나쁜 이미지 나한테 뒤집어 씌워서 미워하고 인간은 그게 시궁창을 만든다 모두가 나같이

쿨하게 서로 예의범절 잘지키고 해안끼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 니들이 니무덤을 판다 자기들은 모르겠지만.


나는 절대 죽으면 안될 가치이다. 그러나 그 벌레들은 뒤져야 하는게 사람의 운명 사람이 싫다 바퀴벌레같다.


이상한걸 처배워와서


아무리 긍정적인 것 100이있어도 그따우로 사람모욕하면 다 사라지고 마이너스 되도 모자르는 살가치없는

벌레로 전락하는 것이다


같이 있을때도 물론 그러나 혼자 있을때 더 심해지는 원형 뿌리 원천적 악성


좀알길


내가 너무 선생이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개를 어찌할 수 없다.

심지어 그냥해도 들을말을 왜 대다수는 안듣는 걸까 저마다 꼬이게 '외모 띠껍다' 이런식으로 정보처리 하면서


뇌에한번 크게 쑤셔 전기충격 긴장을 줘야 한다


사람취급 하지말자. 고민말자. 낮은 입지에 처하지 말자. 나를 지키자. 타벌레는 다 뒤져도 나만은 살가치가 있다.


나는 청정세계로 가겠다. 도덕적인 나만의 세계로 그게 낫다.....


힘이 있으니 아무도 터치 못할 것이다 이젠. 도덕자가 힘있는게 띠꺼운걸 뭐 어쩌란 말이야 개들 뇌인데

그걸 뭐 존중해 달라는 건가? 미친..... 상대 그만 상종하고 싶지 않다 기억하려 그랬는지 몰라도 참


추억은 심리이고 자기도 심리겠지 병신 개새끼야 난도질해 죽일 개호로새끼


시간낭비 말고 나만의 세계에 몰입하자...렛츠고... 절대 사람은 도덕분자가 되기 힘들다

나같이 태어나서 지금까지 내 머릿속 생각 다 모니터링하고 나쁜 생각 안하는 자는

-오히려 그덕에 티없이 맑은 얼굴에 망가진 유전성분으로 그토록 재수없다고 찍힘을 받고

어딜가도 개새끼 취급으로 개눈에는 개만보인다고 도태되어 이지경까지 왔지만


지금 생각하면 뭐하려고 그렇게 도덕을 지켰는가 모르겠다만 어린시절부터 반복된 그런 일들로


같이 왕따 시켜버리지 그걸 또 자신감 없어 나도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왕따 분위기 안만들려하다가

또 뒤통수까이고 난 몰랐는데 나를 좆나게 씹었단다


그리고 또 친한척 하는 미대생 수능 예체능계의 가식 배신감


그게 무슨 인간관계야... 다 버려버린... 그들 방식으로 힘으로 해결하니까 아무도 못건드렸던... 20~30마리가

나하나를 못이긴거다......


-그간 하도 어렸을때부터 건드린 일진 꼬봉 따위의 시비로 자기보호심리까지 합쳐져 중학생으론 이겨내지

못할 만큼의 특훈을 하여 무한 훈련을 하였고 그 후유증으로 심장이 힘든 적도 있긴 있었으나 어쨌건

날 당해내지 못하고 거의 그런 수많은 공격들이 나를 괴물로 만들어 버렸다 사람초월한


그렇게 진화


그중 주먹 제대로 쓰는자도 3~4 마리였고


내가 심리는 못장악했지 물리로는 이미 끝났던 싸움.......





다 죽어도 나만은 죽지 말아야 한다 그 이유는 업보와 카르마..... 천부신권


개가 이해못한다고 개를 안죽일 까



결론은 났다. 하진 않을 뿐. 뭐로 단순하게 생각하건 알바없다.


안도와주겠다.


헷갈리나 의례적으로. 맞다 이유는 언제나 도덕성이다


날죽이고 싶어하고 왕따 시키려 했지만- 자기들은 더럽게 사는데 왜 나는 자기들 같지 않게

깨끗하게 도덕대로 하려냐는 것이다 절대 굽히지 않는다 중학교 고등학교때부터 한번 밟혀 기절한 사건

이후로 악마가 되어버렸으니까.......


도덕을 버려도 내가 이긴다. 어쨌건 그런 사건들로 나는 악마에 강심이 되어 누가 뭐라그래도 막해버리고

약해보여도 황당해할 정도로 다 짓눌러버리고 호구로 보이진 않을 테니까 말이다 개새끼들


허술해보였는데 지네 공격 악마들


저 개 짜증난다


개에게 학을 띄는


마음이 다져 성벽이 되버렸다


그냥 싫다는거야 추억이고 나발이고


만만한 새끼가 나대는 재수없음 때문에 안보는 것 눈피하고


독하게 한걸 갚아주는거지


왜 강자에겐 그러면 안되는데 하는


도덕은 용납못한다


사회도태새끼의 그 안에서 만족하는 어리석음들 그걸로 자기들이 잘못하고 술처먹은걸 왜 세상에 풀고

약자에게 풀까......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모로 멸망해야할 인간들이다.......


다같이 기분좋아야지 왜 물욕에 사로잡혀 쾌락욕으로 비교하며 자기들만?


마음의 행복은 무시하고 경멸하며


그냥 세뇌나 당하게 하고 방치


감정으로 일부러 갈구거나 파탄내는 짓은 하지 말자 뭐 아무리 심리래도


개라도 열받으면 개는개


남한테 당했다고도 가래를 뱉으면 안된다 남한테 당해도 가래를 안뱉는 게 옳다.


기분나쁘다고 뱉으면 또 약자상처 토막나 개새끼야.


꼴리는대로 불편하면 안해 모처럼 가진 서정적 도덕적 정신을 여지없이 망가뜨리는 구나


세상이


그들이 요구하는 존경스런 얼굴의 세속적인 성자가 못되서 알바없다.


그렇겐 하고 싶지 않거든 소비성에 발맞추어 소설가 나부랭이가 성자역할이나 처하고 앉았으니.


다 그나물에 그밥


지들끼리 이해하면 그만


가래침 뱉는 소리가 듣기 싫어서 귓구녕을 음악 개같이 틀고 위험한척 다니는 다리저는 장애인이 생각난다


내가 만약 옛날같이 약했다면 그정도라도 했을까? 얄팍한 인간 병신들


맞춰주지 않겠다 오히려 더 우습게 보여서 뒤통수를 까겠다 처단


난 항상 도덕에 관해 말하고 있는 것


절대 호구로 보이지 않겠다 사람좋은.....


그런 이미지에 반응하던 새끼가 나에겐 안그러는 이유는 내가 약자일때 지가 겄기 때문이지

개새끼........


매일 나가라고 하고 자기 집이라고 자기집이 아닌데


돌이킬 수 없는 마음의 난도질 못박기 인간으로선 할 수 없는 전쟁폭력


이미지, 후광허상, 감정에 반응하지 않는다 나는 항상 모든걸 걷어내고 진실이나 의념에따라 살아간다


강해져도 품어줄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것이다 뭐하러? 그런 쓰레기를......


죽여버리면 그만이지.


학술적으로 정신병이 아니라는데 자기들이 정신병이란다 미친........


이젠 반응도 안난다 배려해라...' 왜?


마음의 끝.


절대 즐거움은 주지 않으리. 쇼당하는 원숭이가 되지 않으리.


가족이 가족같아야 가족이지...


모두에게 마음을 닫았다 애초에 완전히 마음은 난도질 당하여 손쓸길이 없어서. 그대로 굳어버렸다 마음이 완전.


그래도 벌레보단 살가치 있지 않겄냐 해온게 있는데


그거대로 결정되는 세상은 아니다만 절대무력 절대힘중심


니가 주입한 가치관에 니가 그대로 당할 것이다 단순한 체육계짐승새끼에게 되돌리기.


상대적-누구에겐 공격당할 이미지가 누군가에겐 매력이 된다 표정 까지


기본만 하자 잘관리통치하고 돈벌정도만


철학을 현실로 느끼게 해줘야지 멍청한 개대가리를 넘어서


인간관계가 아니라 전쟁이네 전쟁.......


참 남이 보기엔 지네 끼리 죽고 죽이는게 하잘것 없는 벌레짓으로 보이지만

그렇게 보는 모두를 그런다면 의미있는 세상안의 대가리 게임일 것


지나친 도덕성을 요구해야지 그 벌레 짐승에 대한 트라우마가 너무 심하다 해를 안입었으면 모를까

해를 입었으니까 아주 작은 것에도 너무 심하게 면역반응


그냥 실책이면 실책이지 뭐가 있겠어


각 대가리 실수지


처세가 너무 부담 이해하건 말건 알바없다 개새끼


양심을 상실해서 내것추구해도 뭐 때문에 잘해줘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세게 새겨서 자기 지키는 일밖에 그것만 치중 빈틈없이


그새낀 지를 개로보면 열받으나 진짜 개인데 뭐 하기 싫음 하지 말던지 호로새끼야


세뇌로 묶어둬서 그런데 꼭 저번 그렇게 마음주다가 잠깐 지맘에 안들었다고 돌아서던 짐승새끼 생각난다

함부로 대하던


돌아섰다기 보단 애초에 체면으로 그랬던건 아닌지 다들 나이먹으면 마음이 다져져 진심안나는데 문제는

그새끼들이 어릴때는 나 어릴때 골목처럼 가해자였다는 것이다


이해심없이 애기때부터


씨자체가


아무런 도덕적 회의도 반성도 없는 나만 끄적이는게 아니라 영향을 미쳐야지 어떤식으로든 그게 선


골방에선 절대 죽을 수 없는 것이다 나만의 생각이 아니라 물리적 현실 문제


애초에 망가진게 무슨 심리는 심리야


치유불가능하도록 상처기낸


쓰고 공부하는거 질투나서 보기싫어? 그럼 안보여줄게


그러나 내입장에서도 나같은 새끼와 엮이지 않겠다 왜냐하면 전에 그렇게 세상에서 진창 당하고 정작

진심을 열었던 나에게 그따우로 애초에 제거할 맘으로 그런식으로 이용해처먹고 버렸던

일반인 새끼가 있거든


진심이 없으니 그딴식으로 여자만 밝히고 갔던 것이다


뺏지도 못할 것이다 개새끼야 처뒤질라고 날 만날 수도 없을테니 단세포야


그 리더쉽의 구멍-지나친 도덕강요로 사람미치게 해서 반대로 가게 하는


나는 그런짓 안한다 강요는 안하고 정죄할테니까


이걸 공부한다고 생각하니까 더 하기 싫어진다 공부로 세상을 극복하는 좀 겪었으면 좋겠다

진짜 전쟁자들처럼 이건 도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머리만 발달하고 수학문제 많이 푼다고 싸움잘하나?


그짓을 내가 하고 있다



그러나 마땅히 할게 없어서 생각중독


뭘 어떻게보든 실제로 한자가 더 잘하지 주먹하나만으로도 평생 살아가는데 현실은 물리계라서


아무리 마케팅 이론 무장해도 교수는 시켜도 못팔듯 실제로 물건 하나라도 파는게 중요한거다

스킬이건 뭐건 몇가지라도 완벽하게 구사하는게 중요하다 마치 병신새끼 경제학자 보단

실전투자 주식자가 낫듯이.


방해만 하고 개새끼 무시하자


어차피 꼬인새끼 졸라게 열폭하다 뒤져버리게



쓸데없이 좆도 아닌 가치관 주입하는 TV 나 오디션들 아주 좆같다 맞지도 않은 비인도적 리더쉽


뭐땜에? 이런 살가치 없는 세상 가혹하게 적응해봐야 기본 밑바탕이 틀리고 무한 부정적으로 욕할

준비 되어 있기에 절대 환호는 안한다 다만 쉴드치는 광신도 상대로 뭉치는건데 뭐 그렇게 가혹하게 하는지


주와부를 분별못하는 개병신 벌레들 착각 두루뭉실 대중이라고 다 같은 대중이 아니다.


과거는 욕하면서 반박하려다가 발견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이젠 그수준은 다 뛰어넘은 여호와.

그냥 다보이는


작전 전략 뭐라도 이득을 봐야겠다 지난 인생 보상하려


애초에 안친해지다가 서로 친해질라고 했던 그 수십년의 노력-오히려 그게 타 벌레와의 관계에는 족쇄가 된


하긴 그렇지 애초에 인상하나로 친해지고 못개길걸 그 짓을 했으니 돌아가도 너무 돌아간 인간관계의 정박아.



문제 알았으니 수정 이젠 좀 제대로 시작해야지 제대로


왜 스포츠 신문일까? 그건 짐승들이 본능대로 저질이기 때문이다 특히 남자쪽


아무런 문제점이나 반성도 못가지고 그게 유통된다는 사실이 기가막힐 따름.......


좆밥으로 봤는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었음... 그냥 개무시 이미지 전환 하여튼 친구란 새끼까지


그러니 안만나지 불이익을 줘야돼 스포츠새끼들


주먹으로 제압시작하는법을 유전적으로 제일먼저 하는 새끼들 못하게 불구 만들어야지


띠꺼워해? 짐승이구만


만나기 싫으니까 알아서 해라 자기 정돈잘하고 호구새끼야 형님인데 못건들이잖아 개자식아 팔다리 다짜르고

아가리 다 덜어낼까~


어차피 개새끼인데 받은거 다돌리고 짓이길때까지 그냥 무시해버리고 좆발른다는 거다


그냥 우습게 보는 것이다 느낌이 만만하게


민주적으로 대할라하면 이미지 사이즈가 아니니까-그것만 인식하는 동물인식뇌-바로 칼이 날라온다


절대 너 생각안한다는 명분은 됐네


그런때 나가는게


정신분위기 바뀌는 뭐 그런게 행복의 핵심


젊어보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제압이 중요하다는것 호구로 보니까 자기가 먼저


사회격리가 그걸 만들었다 하나 거기서 끝 무대안 나몰라라가 이런 한국을 만듬


나몰라라 정권바뀌고


재수없다는게 이런거구만 남자답지 못하고 여자향수 사서 그걸 선물로 줌으로써

마음을 인식하여 쓰게 만들어 아주 개좆되는 치명타를 입었다 전투타격


그냥 추억으로 넘길 수도 있는데 그렇게 다들 꼬이고 막혀서 그런 것일듯


그런 미리 나갈때마다 준비 정신무장 테크닉 개념하나만으로도 많은것이 달라지고 많은 해를 안당하는 프레임


오히려 영향받으면 안되겠지 역최면


3분전쟁하고 나머지 일효율 높인다지만 그건 아닌 것 같다 오히려 잘못 제압하는자가 97% 생각없이 감정대로

하는걸 볼때 오히려 일효율이 -100 이 된다.


길거리 다니면서 양아치에 대해 학을 떼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 개무시는 좀 그렇다 경험상 아닌 양아치 일수도 있는데


바로 가래뱉기고 보복당한 경험때문일지는 몰라도 자기가 좋다고 왔으면 받아주어야 하는건 아닌지


참 감정대로 하는 망할



세상을 못겪어봐서 그런게 아니라 너무 뼈져리게 트라우마 생기도록 겪어봐서 하는 말이다 그럼에도...


너무 미숙하다 다들


어차피 진화심리대로 보자면 그렇게 웃어줘도 고맙다는데


비열한 얼굴로 그러면 재수없고 그냥 그런거다 인간은 로봇트고 작동기계체


나쁜 감정 갖고 있었던게 아니라는 그런걸 자꾸만들어 조건반응시켜야지 뭐 별수있나


자기 작동체 되서 제일 중요한 문제가 아마도


자기 조정 조율 문제일듯 싶다

자기가 되서 하든지 아니면 그렇게 하든지


그리고 비관적 부정적 하지말고 어차피 한번인 인생 그정도라도 좋게했으면 추억가지고 살아라 이게 젊음의 전부야


도덕적으로 완벽한 사람은 이세상에 아무도 없으니까 좀 긍정적으로 변화강하게 하며


가끔 보면 특히 패션쪽 그렇게 신경질적인 그런 애들이 많아서 서로 만만하게 보고 일하다가 잘안되거나

짜증내면 막 서로 우습게 만만하게 보고 짜증내고 성질대로 막하거나 감정대로 자기 못추스르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런 망할 회로구조 감정대로 하는걸 가져서 본능과 얽힌 그러면서 그러는 것 같은데

고양이들 싸우는 것 마냥 지랄하고 그게 또 맞는건지 아닌지 이성적인 판단력도 모자르고

가치,개념도 없고 리더쉽도 모자르고 그거를 또 서로 피해안당하려고 강하게 지네끼리 보호하여

너무 과잉으로 보호하고 안당하려는거나 푸는거겠지만 갑자기 예술가들이 사람만나는 스트레스나

당한 연상을 주체못해서 그런식으로 먼저 무시해버리거나 기분대로 막하면서 커피뒤끝 담배뒤끝으로

그러는걸 많이 봤는데 뭐 자기들은 '이미지 멋있으니까 된다' 해버리지만 당한 입장에선

화내면 뭐 인간말종이고 동류 상처를 받으니까 문제고 알고보니 예를들어 그 회사임원 아들 친구다

뭐 그런식으로 풀리는 경우도 있어서 바로다음날 환하게 웃으면서 커피뽑아주며 그래서 그런거 아니라고

자위하는 뭐 그런 비열한 새끼들


그런 문화를 아예 뿌리부터 뽑으려면 인도적인걸 꽃피워야 하는데


패션쪽 성격나쁜 그런걸 무슨 그자리에 있다고 뭐 독특한 개성, 쎄다 그렇게 포장하면 상당히 무리가 있고

안좋은 처사


'어차피 얼굴보고 그럴건데-안경끼고 다닐때 모욕,무시 당한 그 트라우마로'

'기본마인드도 안된 짐승 새끼가 무슨 회사에 들어와?' 다 맞는 말이다. 어쨋건 그안에선 보호해야 한다는걸

서로 예의지키는 사람들만 만나니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면 방송쪽도 거진 양아치인데 그런것들 맞딱뜨리고 무시한다 쳐도

그래서 그렇게 선후배 기강잡는거겠지만 무조건 이유불문


그 인간속이 얄팍하고 짐승같아도 편의를 위해서 그러는게 옳다고 보는 것이다-바보취급 당한다 하지만

그편이 결국엔 자기에게 돌아오는 사내분위기를 볼때 옳다 끝까지 왕따 당하면 뭐 더해도 되겠지만


사실 원론은 그런데 나도 고등학교때 그러자고 했는데도 다들 안했고


결국엔 더 잔인하게 갈수밖에 없었다 본능뇌구조들이 그러니까 따르더라


결국 '손님이 짜다면 짜다' 는 식의 인간 행동방식이므로 인간이 안받겠다는데 마치 이유없이 인도주의자 욕하듯


막무가내 인데 도대체 뭘?


나도 학교다닐때 양아치에게 하도 시달려서 사회나와서 까지 양아치가 좋은 자리 가는걸 못봤는데


회사는 연줄이나 안면따위로 근접도 하게 하기 싫었고


호스트바 새끼가 누구 임원 기다리는지 회사안에 들어와서 가래침 뱉고 눈싸움하고 그러는 꼴도 보기 싫었고


힘으로 제압하려고


제도엔 제압안당하나 주먹으로 꼭 하려는 습성


어쩔 수 없다고 이해하기엔 그는 이해안하고 죽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뭐 무효겠지


양아치들은 자기들은 나이 많은 새끼 갈구고 시비걸면서 뭐든 이기려는 습성이 있어서 건드리고 별짓을 다하는거지뭐

애초에 공평한 기수싸움-나이싸움이 아니었어


그냥 띠꺼우면 막말하고


기왕 사라질거면 좀 찬찬히 즐기자


어쩌면 만만한 새끼 하나 호구삼고 밟아서 주변인들에 잔인한 평판 내려는 뭐 그런 식인지도 모르겠다


하도 많아서 그런 새끼가


패션계나 유흥계, 연예계가 동물적인건 딱 하나다 동물이라서


'되먹지 못한 것들이 많고 자기들도 동물이라서 감정과 감각으로 그냥 본능 문화형성'

-어디로 튈줄 모르는 것들 통제목적 양아치류 개성 튀는 무예의들 생각없이 이미지로 무시하고 뭐 그런류들


특히 노는 애들 상대하면 더더욱 그렇다


바로 얼굴 똥씹고 보니까


그래서 그런 제도의 권력을 알려주려고 처음에 그렇게 강하게 안면 싹바꾸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안그러면 호구취급 더러운 맛 회사원 취급하고 가래까지 뱉고 대놓고 욕하니까


노는 애들이 드센애들이 많아서



그리고 또 아예 필요없는 새끼는 근처도 오지말라고 그 스트레스 갈구고 개무시하고 무예의들


자기들도 특이한 스타일하면서 지네끼리 존중할 줄 알아야 하는데 감정대로만 생각하는 새끼들이라서

감정대로 욕하고 하다가 다 일그르치는 패션종자들 계약서도 무시하고 지랄하고 난동피고 뒤엎고

지가 대단한 줄 아는 미친놈도 있음


별것도 아닌데


지혼자만의 세계로 현실 모르고


자기도 지를 통제못하는 집에서 지랄하고 다 개차반 병신들


솔직히 안얽혔으면 그러던 망가지든 신경안 쓰는데 원래 그러니까 순수하게 내가 피해보거나 가족이

피해볼까봐 쓴거다-그 악성 분위기가 되돌아온다는걸 알거든 사업하면서 느끼는데


에너지 소모하지 말고 시비 최대한 막고 개기면 제대로 싸우자 그게 살길


이런 세상을 알고도 막안가는 자신이 참신기하다 막간적도 있으나


악마 새끼들 감성 상처를 물론 보호하기도 하지만 감정으로 사람을 다룰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들이 많은 듯


유행쪽에는


싸이코패스 원조 유행,일진 이런류들 노는쪽, 나이트클럽등 짐승수준


외모여드름 났다고 짐승같은 육질이고 밉다고 착한데도 죽이고 난도질 하려했다는 생각 그얘기를 듣고


절대 그런일만은 막아야 겠다고 마음을 다지게 되었다. 어떤 짐승같은 양아치가 후장을 대주라지 않나


안하무인 법도 없는


선배고 거기다녀야하니까 하대해도 참는다 쳐도 원래 조직문화라고 그것도 아니고 남에게 그러면

맞아죽는거 아닌지


이미지로 다 판단하고 그걸 진실이라고 믿는 경향도 강하고 적어도 자기는 남자에게 소외가 되었다가

졸업하고 자기들 계로 와서 그런 자기보호 입지 굳힌게 그런 자기 여자같이 하는 친구들에게 기침하고

가래뱉는 자유성 인정안하는 그런건 막고 싶었겠지


안그래도 남자사이 왕따인데 그정도 생각이나 있는게 아니라 그냥 감정대로 싫으니까 싫다는 식으로

권위자가 아니지 개자식


일반인이나 마찬가지


그냥 이거다 보기싫다 이거다 그냥 외모가 얼굴크고

나처럼 깊이 생각하지도 않았고 양아치라 뭐 동정도 없고-그냥도 동정없는데 원래 사회에선


그렇게 감정대로 다 돌아가는 패션계들


비열함중의 비열함 기본적인 뭣도 없는-클럽가서 얼굴만보고 똥씹은 얼굴하고 시비걸고 갈구듯이


얼굴크고 약하고 재수없다 이거


행동의 도덕성을 판단하는게 아니라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냥 싫다' 뭐 이런 수준


'아 나 쟤 싫어' 이런


사람으로도 안보는 연예인,모델만 봐서


그걸 적어놔서 더 신경쓰는 이런


무시하면 나도 모르게 그냥 주의 돌리는 저절로 '여긴 내가 갈곳이 아니구나'


내가 그런 피해자다 얼굴 만 보고 볼장 다봤다는 식으로 굴고 몇일 후에 개굴욕을 겪어서 싫고 만만하니까

그냥 해버리는것 그 하고 많은 사람은 안당하나 모범적인 내가 정맞고


사회가 개선안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기사를 취재하면 돈을 주나 해결을 하면 돈을 안주기 떄문이다......


인간은 통계...


자살자 사진을 봤는데 자살하는 애들은 정해져 있더라.....


취약성 높은


똑같이 그러는데 싫은 사람 그냥 꼬투리 잡는거다... 마음에 안들게 일부러 생각해서...... 흔히들 거의


뭐 그런 목적의도를 가지긴 했지만 임기응변으로 잘막아낸 걸 미리 계획해서

뒤통수 잘쳤다고 혀를 내두르더라 바보들이.....


이해수준이 그정도고 딱 그래서 그런거다


나란게 사라져서 진심도 사라졌는지... 왜그러지....


그런 임장에 휩싸여서 그런 신격화 떠받드는 그게 다른걸 안보면 유지되겠지만 그게 아니니까 현실이니까

좀 다르나


자기가 존중하지 않으니까 바보짓을 안하게 된다


자기 혼자만 있으면 원래 정보처리가 안되 다양한 사람을 보고 정보처리 해봐야지 자기 쓸데없는 사상이나

편협한 사주에 안빠지지


되먹지 않은 새끼... 엇다가 가래침을 뱉어 쳐죽겠다는건지 나에게만 띠껍다고 멋있는 척한다고 나도아니까


호로새끼야.....



회사원, 선생 공무원 주제에


너무 진지한 정보처리-삶에 의미 등이 단순한 그런게 그런 못생긴 애도 정서적으로 좋아서 맺어지는 그런

걸 만드는 구나


그렇게 진지한 사랑인데 양아치에게 당하면 상당히 비참할것-최대한 악인퇴치의 시나리오를 쓰는게

좋을것 과거 깡패퇴치 그런 기분 정신기분희열 성취감처럼


인터넷에서 많이 당하고 열받으면 진짜 인간속 비열한거 다 알아서 죽여버리고 싶다 길에서도 그러면


그걸 한번에 폭발시키지말고 서서히 점화할 것 계획화 우라미야 되서


지가 못나가면 칭송받는 새끼들마다 열뻗치는 그것도 심리라고 할 수 있나?


그 임장은 그렇다


뭐 개의치 않고 받고 냉정하게 처리하는 그런 현실 임장


좀안전하게



그런 일하는자가 포악해보이면 위협되는건 사실 아니면 재수없고 띠껍거나 반면에 멋있거나 이미지따라


진짜 무당의 자존심을 되찾자


죽기전에 그 반바지 미칠듯한 느낌 그걸 많이 입어보고 죽고 싶다 추억의 생생한 감각 어린시절 그때... 15 @~agou..3


잘모를때는 대단하다고 익숙하니 별거아닌 그런어법따위


잠결에 그렇게 가라앉고 우연히 떠오른 의류브랜드 이름이 일진이름 찾아보니까 일진얼굴 브랜드자체가 모델,스타일등


어제 일진인척하려는 욕망과 닉넴때문에? 자기보호의 필요성-변경하고


너무 노골적으로 안싸우는 효과도 공포감주고 잘제압 인도적인 것도 써먹고


그냥 그렇게 판단하면 쓰레기지 뭐


인격적으로 받을 수 있는걸 뒤틀려 받아서 그러는


성적인걸 억제 못하거나


그렇게 실수해서


안좋은 이미지 떨쳐버리지 못하거나


비도덕적이고 막삼에도 그러는 이유는 그대가리가 그거라도 먹으려고 판단불가 외모위주 빠지고 일단물었고잡았으니


인상 똥씹은 얼굴하고 팍구기고 손휘젓는 식이 그런 신호가 맞긴 맞나보다 잘생긴 호감 놈한텐 웃으면서

그런 새끼들도 다 빡치는거 보니


누가 했느냐에 따라 느낌이 상당히 달라지고 그걸 인식하는 진화두뇌


뭐든 상대적인 것의미


아무생각없이 그러는거에 져서 되겠나


그냥 그걸 일거리로 해버리면 뭐 상관없다고 갈구치는 완벽이란게 애초에 불가능하면


어차피 그런 음악은 수십년후에 사라질지 죽고나서 더 발달할지 모르는 것 크게 보면


자긴 지가 중요하겠지만 우리가 보기엔 쓰레기라고 참 살기 불편하다는 평생 약해서 다른걸로 메꾸고 땜빵


비매력이라는데 노력해서 열심히 살려고


그런 불공평 사실 인식이 분노유발


부당한


친구가 하는 거하고 느낌이 다르지 욕은


자기들끼린 그게 맞는거라고 하나 남이보기엔 X지


뭐 인정안해도 상관없어 병신 열등들


일진도 부정적으로 하기좋게 참 타고난 그런게 있다 밝지않고 길러지고 최적격


괜히 긍정적으로 그런자 껴들지 말고


마피아식으로 독사


뒤지거나 왕따될 가능성 높지


성매매성매매 하는데 예전 그런 티켓다방 거의 수용소 고문수준의 성기가 다 헐정도 그정도로 계속 시궁창을

굴렸다 보지다 망가질 정도로


남자는 더 쾌락


아프다 하는데 너무 많이 해서 말라붙어 치질처럼 그러고 그걸 좋다고 더 흥분돼 충족 중년되서 알콜중독 뭐 그런


폭력성 있는 애들하곤 안노는게 좋다 꼭 폭력으로 하려고



자유니 뭐니가 아니라 그날 물질조절에 달리기도 한것같다 생각이나 계속 화딱지나거나 하는 신경질 그벌레는 모르나

나는 아는


그냥 먹잇감의 대상이구나 따먹고 버려졌다는 지가 하는 느낌이 다른


뭐 그렇게 소외 평생 살면 그만이라는 식


흔들림없이 훨씬더 가학적으로 대하고 싶은 여자가 있음 생김이미지


남자는 입고 여자는 벗고 노리개 기본-여자니까 문제지 벗어나면 그만 힘의 그런 마피아세계


왜너만 그러냐는 식으로 싸구련데 상품으로 보는


뭐든 인간관계때문이 문제 인식에 어떻게 남냐 그거 탈피하면 아무것도 아닌 그러나 상당히 중요한데

많이 무너진 망가진 부정하든 말든


원리를 아는 것보다 느낌을 갖고 잘조절하는게 편하다


괴로움을 이해하지 않는다는거지 갈구기만 하고


우습게보고 정신병자로 몰아붙이고 왕따하고 희열한 비열한 쓰레기벌레들 다죽여야 한다 80만원짜리 인생들이


그게 더좋으니까 선택하는 것이다 그 인지구조 대가리 경험등 여러면으로 보기에 인간적 따스함만으로 선택하는

자는 유아기 초보


감각만도 뭐좋다고 볼순없어도 기분도 마찬가ㅣ 환각 많이 돌아다니고 논것 의리심없고


이런무개념같은년들 꼴려서 다했으면씨발아 다죽여야


어차피 그럴듯해보여도 정당성은 그다지 오십보백보 80기준 인간전부'(기준)에서


종교세뇌로감잃은


소스가중요한게 한새끼에게 계속 그런 필링감성반복 나타남


떨어지기전까진


자기가 아니니까 그러고 불행당하고 방안에만 있는걸 쾌락느끼더라


왠만한건 자극도 안오는 쾌락주의 무너뜨려발기고싶어하는 일반인? 놈팽이들


사람들이 다 자기 마음같진 않다고


자기맘대로 더럽게 해석하여 가래뱉는 개좆같은 그런 쓰레기들 어떻게 처단처리청소할 수 없나


혼자라서 더 건드리는거고 혼자같아서-남자벌레끼리 못친해지는 같이라도 있을라치면 남자적인 질투심 회로에

못견뎌서 열폭하는거고 어떻게든 해끼치려 하는거고 그런 못된 남자들의 짐승본능 회로 비인격적대우에

온갖 불이익하는 개같이 당하고 결국 방안에만 처박히니까 좋다고 희열


당하고 가만 있으면 사람이 아니지 절대로 외로운 힘겨운 싸움


키작은 애와 있으면 시비걸고


그런 나머지가 다 벌레들이니 내가 그렇게 고초를 겪는것 시비걸며 갈구며 "피해의식 아니야?" 그걸 다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여주면 피해의식이라 하던 의사도 혀를 내두르고 숨기며 교묘히 속이는


"어쩌다 그렇게 됬냐" -정치를 못했으면;그런식으로 말한다 학원선생까지도 아무것도 모를때 어릴때

정치를 하는게 옳은것인가? 진심으로 그냥 사귀면 될줄 알았더니 내가 희귀분자인것도 아니고


그러다가 나와 비슷한 부류 봤는데 디자이너, 미술가 같은 같은 남자에게 띠껍다고 약한남자 식으로

소외당하고 미움받는-아마 그냥 본능대로 단세포 회로로 미움받고 질투불러일으키는 순간반응+지속반응-계속

보면 뭐 그런거 같은데 현실은 그런 과학이 아니나 상처무마하고 피하려고

그게 모이고 지속되니까 마음상처 난도질로 방안에 있을 수 밖에 없는 그런처지 알고보면 그냥 이미지나

거울보고 자기숨기고 표정관리좀 하면 괜찬은 뭐 그런 것같다 친하고 어울리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당하지는 않고 우리끼린 친한 여자말투 쓰는 뭐 그런 남자나 전에 친한적 있는데

비슷한 고민-소외당하고 뭐 그래서 그런 모인 애들 그러나 그런 자기정체성 혼란으로

자기입지 보호하려 전문성이나 세련됨으로 무장하여 열폭하게 만들고 열등감 느끼게 만드는 객관적으로

보면 그런 왕따시킨 남자들이 시궁창아내 씹창과 결혼하여 대충 모여서 술처먹고-그러니까 그러는지도

모르지만 그런 불합리한 생각자체가 지난번 열폭하고 그런 노동자 처지인게 열폭하여 범생이,꼰대는 다죽이고

싶다는 식으로 씨부렸던 술처먹던 새끼같이-그런 새끼들에 비해서 훨씬 예쁜 마누라, 모델급하고 살고

오히려 비결을 묻기 보다는-동질의식이 아예없으니 그냥 느낌으로 꼴리는대로 판단하여-질투하여

그래서 더 시비거는듯 그냥 똥이나 짐승으로 보면 (경찰도 질투로 안도와주는 경우도 있으나

일부러 그집인거 알고 늦게 출동하거나) 평생 길바닥 개똥같이 처굴르다가 뒤질 아무것도 아닌 환영들인데

왜 열폭하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군대가서 겪었는데 온갖 불합리 개쓰레기 사람도 아닌 뭐 그런 새끼들인데

특히 전라도 시골에서 처올라와서 서울 대학생만 보면 죽이고 싶다는 뭐 그런식에 그게 정상인인지

그게 정신병자 아닌지 하나 애꿎은자가 정신병자 성격이상자로 몰리고 마녀사냥 둘다정상인이지

의학적으론


하여튼 경험상 특별히 질투불러일으키고 까고 싶은 그런 눈썹좁고 뭐 그런 여성같은 예민한 민감한

그런 얼굴이 있는데 얼굴 크고 각나고 그러면서 까고싶은 그런 잘못된 패를 잡은 그런거라 보겠다 왕따심리의


그리고 그냥 그런 부당 꼬인 좆도 아닌 적당히 그저그런 그런 애들 심리에 걸린거고 시공을 막론하고

그런자가 있는데 뭐 그런 재수없는 똥패를 잡았다 생각하고-또 그런 우연에 개독을 믿다가 배신당하고

그런거라고 보면되겠다 숨어서 처보고 죽었다 깨나도 안도와주었던 신이란 새끼처럼


알아주는 사람은 딱한사람 사람많을 것 같으나 정상적으로 살 것 같으나 알고보면 왕따인 피해자 만만한성격 피해자인


신경쓰지마 그런 세상 인간벌레 자기만아는 "인간혐오"


끝까지 괴롭히는 못된 인간새끼들 혐오본능


마음안가는 못생긴여자 고립시키고 끝까지 짓이겨 무시하듯


지난번 그냥 보기싫다는 이유로 친구와 이야기하는데 비키라 했던 경비원 처럼(길도 안막았는데)


이건 정의가 아냐


그냥 여자나 훑고 가래나뱉는 인생 무시하라고 생각없이 딸이나 치는 단세포 ---


피해를 주니까 문제니 그냥 바보 병신만들고 처리하고 우습게 하면 또당하니까 군대처럼 창고로 끌고가서

선임겁주면 못건드리듯이


그렇게


그게전부인 개두뇌 임장



내가 왜 개좆도 아닌 지네끼리 관계맺는 그런 늙다리 더러운 새끼땜에 못나가야 하나-남자들이 보기에 조금

미울 뿐이지 여자는 못도와주고)


끝까지 싸우자 인간은 인간이다 개별것도 없는 좆도 아닌 그 인간의 물리력이 그렇긴 하지만


언젠가 외모에 대해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물었더니 그냥 생김새가 "동성간에 남자에게 질투를 불러일으킨다"

"친구없게 생겼다" "못어울릴 것 같다" "재수없게 생겼다"


뭐 그런 말을 들었다. 그러나 그런식의 불이익을 받는-그냥 이미지나 생김새 만으로 여자도 그런 얼굴이

있는것 같은데 깜찍하고 뭐 여우같고 약하며 청순하거나 그런


문제는 그런 애들은 '아군' 자기보다 못한 시녀나 남자팬층이 있어 아무리 안티가 많아도 극복할 수 있는데


나는 아군이 없고 그런 지지층 팬층이 없어 온갖 불이익을 고스란히 받아 방안에 있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남보다 몇배는 강한 강함과 그런 피곤함으로 무장하여 처세해야 해서 친하지는 못했지만 기본 보통 대우는

받았었고 그런 진지한 강한 폭력성의 그런 감동임장을 줘서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다 정말로-어울리는 성분이

없어서 그런식으로 헤쳐가고 처세하기는


거기다가 게이나 호모들도 싫어해서 '남자를 상상하는 성정체성이 혼란되는' 레즈는 아니고 이성애자인

그런 여자들만 나를 좋아했었는데 간혹


그것이 나의 끌어당김과 무슨 관련이 있는 듯 싶었다 게이나 호모는 아니고-일반인에 비해 더 동성애

성향이 없는- 그런 느낌은 나나 철저한 이성애자인


스포츠와 상극인 인간? 그정도 까진 아닌데도 질투심 자극 만땅-이유없이 애꿎게 마녀사냥 당하고

까이고 우습고 만만한지 시비걸고 예의바르게 좋게 자랐는데 질투심 유발하는지 모범생 선생이미지처럼


이상하게 그렇게 본능을 자극하게 되었다 이유불문하고-자기들은 쓰레기도 아무렇지 않게 처먹으나

안그러게 생겨서 그런지


그런 단순성 생각없음때문에 여자도 싫어하고 고립시키는 쓰레기 짐승류라는 사실을 왜 모르는지

알아도 안하고 막살고 집안일 안도우다 포르노보고 살인까지 내지만


없어져야 할 종족 남자 메트로 섹슈얼 남성의 여성화 참 바람직한 일이다


여자도 남성화가 아니라 더 여성스러워 져야하고 소심해져야 하고 미래사회는 더이상 짐승위협이 없으니

인간끼리만도 싸우지 말자는 것이다 전쟁없이 Y염색체 억제하여


남자 형제 애비한테도 그런 단순한 동물적 질투심에 수없이 당했던-나는 알았던 그들은 모르고

알려줘도 이성대로 안했던


다시 태어나면 유전자 다시 리셋되는 엉망성


DNA화 못되는 어리석음


깨달아도 극복하는 자는 수십만분의 1


어릴때는 무조건 본능대로 하는 리셋성 엉망성 인류는 죽어야 하고 인간은 멸종해야 한다


남자들끼리 인정하는 새끼가 대충하는 쓰레기,


선생은 기본적으로 싫어하는데 선생중에 그나마 인정하던 새끼가 수업놀리고 양아치같이 굴던

체육선생성 강원도 개새끼


남자답다고 교실분위기 자체를 그렇게 몰아가 마초적이고 남성적인


제일 싫어하던 새끼는 인륜따지던 야리한 조용하고 순한 남자새끼


모든 남자들의 공적


절대 말안듣던


결국 그것 그러나 여자들은 반대


그들만의 로망아닌 로망 그들집단만의 도태 정작 사회는 안그런 남자들 그들이 질투했던

지적이고 문화적인 남자들이 지배- 그런 개새끼들 알량하게 비열하고 치사하게 봤는데 실력알아주고

이성적으로 하던 그런 애들 남자도 아니라고 남자로도 안보고 물론 상대적인 거겠지만


나도 거기에 너무 오래 깊이 세뇌당해 남자성 강조하고 그러고 졸업하고 그랬지만


사회나가니 그게 안되고 안통해서 물론 그런 일부 매니아도 있겄지만 보통 순진한 애들 꼬셔사귀는 케이스


그래서 그런 새끼들도 향수사고 화장품 사고 멋부리더라


병신새끼 일진도 아니고 양아치도 아닌게 왜? 충성심없는 방만한 군인이나 하면 딱이겠더구만


싸움도 그저그렇고 여자도 생존력이 상대적으로 생물학적으로 별론거지 자기들은 진심본능으로

그렇다 생각하나 누가 연민을 가지겠나 개같은 여자 몇마리밖에 안따르더라 끼리끼리


집단마다 언어체계도 좀 달라서 다른 집단언어체계 가래침뱉거나 아예 생각없이 사는 짐승본능 동물들


사회루저


자존심에 범죄나하는 돈뻇겠다고 자기는 진심 우리는 처형대상 돼지보듯


노래로 지루함이 사라지게 하듯이 인생에선 인생자체에도 그런 책략이 상당히 중요하다


못누리면 자기만 손해 백열등등


인테리어가 환영같지만 추억이나 드라마 사건적 측면에서 핵심 인간구조상 인생의 핵심


꿈과 영화필링을 현실로


쓸데없는 말 같으나 행복의 원천이듯


가래뱉고 오히려 자기들이 고마워 해야 하는


어리석음


별거아니나 그 소음적임장이 너무 크고 충격 그렇게 따지면 그냥 신경 신호 발생이나


마케터들은 흔히 자기감정 개입하지 말고 로드맵대로만 해야 흥행한다 생각하나 잘못된 것-


감정대로 해도 잘성공한 수용체-지지층 문제인데 그걸 원리화 시키려니 힘드는 것


"먹히면 그만" 이라는 좀더 근접 심오한 원리 왜냐하면


어차피 마케팅이라는 것도 인지구조 중심으로 소구하는걸 연구한 보조바퀴 안전장치 sub 판넬체계이기

때문이다 조이 기판


그걸 밖에서 보냐 안에서 하냐의 차이가 있지


"이렇게 하면 될거같다" 는 감이 너무 많이 발달하여


핵심발견 꿰뚫은

1번에 먹을 수 있는 것과 수십번에 먹을걸 담는다 할때 뭘더 담겠는가 당연히 후자가 보관가치 있음


열쇠가 될 수도 있을것 사람에 따라서



오프닝


여자도 서로 질투하다가 뭐 요즘 연예문화 발달로 누구닮았다~ 그래서 그 타겟에 피해가거나

아니면 그런 단순성 대중에겐 욕먹으나 그런 또래집단 같은 여우끼리는 친구가 되어 선망되기도 하는

뭐 그런일도 있는듯 나름지지층


그러나 남자는 시궁창은 그런게 상당히 모자란다 명성이나 뭐 그런거 얻기전엔 그리고 주먹이 너무세도

함부로 못하는 경향이 있음 일진중에 무지 재수없는 선배가 있었는데 그 익숙한 인지도와 주먹세기 전설때문에

우리때는' 인정해주었다 그러나 공부는 그다지 괴롭힘 집단린치의 대상 갖고노는


그런 '아들' 이미지 그런 불쌍한 애 보는 듯한 얼굴등 세상모르는 그런 아들 디자이너 참... 친구친근

진짜 문제있으면 안그랬겠지만 그냥 생김만 좀 덜떨어진 돼지같아서


피글렛 뭐 그런 친구류



동심


받아들이는


여자는 김은주였다가 고준희로 바꿔도 그런 친구생길 수 있는데-여자는 민감해서 김준희로 하면

오히려 질투대상 오히려 김은주일때 왕따


남자는 김은수였다가 김철수로 바꾸거나 김호성으로 바꾸어도 뭐 그저그런 둔감인듯


그냥 싫어하거나 짐승동물들 개씨발


절대 노리개 입지는 처하지 않겠다


누군가에게 책은 많은 걸 얻었겠지만 내겐 TV만도 못한 그런 쓰레기였다 오히려 잘못된 은막만 치는

세상 몰이해의 집합체


잘못생각한 탁상 꼰대들의 씨부림-정작 자기인생은 평생 골방인 주제에


중학교때 일진에게 머리내리고 죽어지냈던 2진 꼬봉 새끼가 있다. 그런 3진류의


그런데 그런새끼가 공고도 아니고 인문계로 오더니 반에서 애들뭉쳐 일진노릇을 하는 것이다

패를 잘못잡은거지


그래서 유독 나를 찍어서 공부잘하고 남자답지 못하고 여성스럽고 고상하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이고

그러니까 미웠는지 공부못하게 하고 "저새끼 이번 시험 100점 안나오면 죽여버리자." 나의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대놓고 애들한테 그러고 그런식으로 그리고 자꾸 날 옆에서 그런 양아치 무리들이

책상흔들리거나 알아채게 툭툭 치고 가는등 계속 방해를 해서 나는 책을 잡고 항상 시선은 책에

있었는데 연필잡고 자꾸 폭력으로 학교놀러와서 그러고 처노니 거기다가 불합리한 선생들

담임은 그걸 어떻게 할 능력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그나이에 애들 관리할 방법을 찾고 있다니

교육학 책이라도 읽어봤는가 노자 뭐 이런얘기나 하고 완전 엉망이었는데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내가 받고 그 스트레스에 공부도 못하고 좋아하던 예술감각 디자인도 못하고 그 피해로

점점 떨어져서 거의 평범한 폐인이 되었는데-외모는 애초에 얼굴크고 못생겼고

공부밖에 없다 생각하여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1학년 반전체 왕따 뒤끝으로

2학년때도 그런식으로 그래가지고 그렇게 간신히 잡았던 자기통제 이성조차 다 흩트러지고

그러니 그렇게 자기 감정 본능대로 해버렸던 그런게

그러고 나서 자기들은 학교놀러와서 괴롭히다가 수업빼먹고 노래방가고 여자와 노닥거리고

살던게 졸업장은 받아서 체육대학가고


그래서 거의 흐트러져 폐인이 되니 그때는 이제 아예 우습게 보고 호구잡았다는 식으로

더 개같이 보고 함부로 하는 것이다.


아예 망가지고 시샘받을때만 해도 자길 보호할게 있어서-초식동물의 뿔처럼-그정도 사냥감은

안되었는데 그 후광과


그래서 그때 느낀게 '절대 흔들리지 말고 질투당해도 끝까지 자기거 가지고 졸업해서 무법천지

거리를 벗어나 내 영역을 구축해야겠구나(상당히 선생방법, 독수리 방법이나)' 하는 걸 크게

깨닫게 되었다.


지금 악플달고 하는 그냥 '띠껍다고 무조건 까는' 대중질투와 뭐가 다른가 하는 생각 전체를 보고 정보를 접하고

인간세상 해석해 보니


그리고 그렇게 질투를 하고 그런 포르노 보면서 "이게 여자냐" 뭐 그런 식으로 자기들끼리 여자 몸매얘기나

하고 그러다가 정작 예쁜 날라리 조자 그 새끼와 안사귀고 주먹도 없고 뭣도 없으니까 양아치들도 그런게

있는데 자기들끼리도 매력보기도 하고 인간관계 중심임장, 폭력두려움등


아주 좆같은 년 여잔가 싶을 정도로 뭐 그런거와 억지로 사귀면서 돌아다니며 따먹었다 어쨌다 하는거

보니까


참 시궁창 새끼 하나때문에 이게 뭔일인가 그때부터 귀를 틀어막고 혼자 골방에서 연구와 노력을 시작했는데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런 개짐승새끼들이 수련회가서 양아치는 아닌 예쁘장하게 생긴애를 성추행하고 같은 남자인데도 장난으로

아무런 개념없이 하면서 뭐 그런식으로 행동하거나 무슨 같은 반 여학생 누구 덮쳐버릴뻔 했다는 식으로

뭐 그렇게 말하는걸 보고


포르노가 한참 유행할 때는


일부러 다른 여자학생 보이도록 책상밑에서 바지속으로 자위를 하거나 고추를 꺼내어 자위를 하는 식으로

하였는데 그걸 본 여자애가 울자 남자끼리 히히덕 거리며 "OO야 왜그래 너 뭔짓했어?" 다 안다는 식으로

뭐 그렇게 막하면서 히히덕 거리고 즐겼다 어차피 자기여친 안된다고


키작고 좀만하면서


그때 아마 그 여자는 도덕심도 중요하다는걸 알은것 같은데 그 이후에 오히려 더더욱 막가는듯 싶었고


특히 내가 얼굴이나 표정관리 실패, 나약함 등으로 인기는 거의 제로에 가까워서 그렇게 날 똥씹은 얼굴

기분 다떨어졌다는 식으로 아저씨 취급하고 변호사 얼굴이니 재수없다는 식으로 가서 무슨 쾌락만 보고

그러는 인지구조도 아닌 상태


진짜 공부만 할 수밖에 없는 처지였는데 남자들까지 그러니 거의 학교를 안다니고 혼자 하는게 나았지만

또 억지로 가야하는 삼중고에 정말 그 중간에서 매일매일이 파편이 났다 해결책은 없고 학교를 왜 가야하는

심리의 얽힘


그걸 졸업하고 완전 벗어버려 심지어 소속하는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 가도 첨부터 말씹고 껴주지도

않고 밀어내지만


완전한 주변인 도태 잉여


이게 사람이 도태하는 과정인데


나가기 싫어서 안나가는게 아니라 불이익을 주니까 못나가는 것이다 예전엔 돌아다니는거 진짜 꿈만 같았는데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심지어 종교계까지 그러니까 혼자이다 얼굴만 보고 이미지만 보고 그래서

외톨이 표구상같이


그리고 나한테 "니가 정치를 못해서 그런다." 는 식으로 말했던 늙다리 학원선생


아니 무슨 정치?


인간관계가 진심만으로 되는줄 알았는데 그런게 있다는게 어린시절에는 오히려 이상했고


그게 설령 인간역사에 알아달라고 인간 대중 뇌 미개한 그게 전부인줄 아는 감정중심 허술한 뇌를 겨냥하여

성공하여 온 방식이 그리고 부당한 물리적 전쟁 폭력, 그걸 아주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을 하면서

하는게 나는더 가식적이고 위선적이라 생각했다. 진심과 진정한 마음교류가 없는-


조건반응이란 것도 남자들사이나 그렇지 내가 아주 어릴적 동네 누나나 이런애들은 그렇게 싸가지 없거나

조건 반응이 심하지 않았는데(내가 표정관리도 못하던 어린시절이어도)


오히려 귀엽게 해줬지


남자들이 서로 허술한거 보고 먼저 시비를 걸고 놀리면서 갈구고 세상에 그 5살짜리들에게서 어떻게

자기들끼리 짜고 이거 똥아니라고 밟게 만들 수가 있었겠는가. - 그리고 어린마음에 이얘기를

나중에 수필식으로 재미있는 일이라고 적었는데 선생이란 새끼가 그걸보고 또 '이새끼 어린시절

재능이 정치력이 없구나. 사람 못끌고 사교성 없구나' 식으로 계산적으로만 분석하고 생각해서

건조하게 함부로 여기고 그렇게 대하는게 달라졌듯이. 나중엔 나에게 가래까지 뱉더라 무슨 환상으로

사로잡혀 살았는지.


그건 어디까지 나 수용체 문제이고 진심이 아니라 그렇게 계산적이고 썩은 소비성 조건반응으로

해야 살아남는 이사회 자체의 적자생존 구조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겉은 번드르르 하고 그럴 듯하나 발달한거 같으나 시궁창이라는 소리이다.


언젠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그런 일이 있었다.

나는 그냥 괴롭기만 하고 별 신경안쓰고 책만보고 지냈던걸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졸업하고 나중에 사회에서 만나서 어떤놈이 지혼자 미워하고 뭐 어쨌는지


"뭐 우리가 그렇게 싸웠냐. 다 잊고 사는거지." 그런식으로 말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미친놈보게

날 어떻게 생각했길래... 뭐 그런 생각을 했다. 그 짐승새끼가 자기혼자 미워하고 별 정신병자 같이 생지랄을 하다가

지가 느끼는 감정은 나처럼 그게 아니었다 보다 청아하고 순수한


그러므로 그렇게 동물 같이 감정적으로 뜨거운 열받는 피가 흘렀나 그걸 나중에 다시 알게 되는 뭐 그런

웃지못할 일도 있었다.


묻고 싶은건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하는 것이다. 그냥 학생이니까 공부해야 한다고

책만 봤고 그러고 돌아다닌게 얼굴크고 머리크고 비호감 재수없고 눈에 띄어서 그런지 그런식으로

외모에서 뭘 찾으려하고 그런 중심의 동물 대가리들에 그렇게 죽을 짓이었나 하는 일

그리고 어쩌다 번호걸려 발표할때도 "저새끼 뭐냐. 죽여버린 다" 는 식으로 짜증냈던 일

뭘 잘못했는데 말투가? 예의바르고 소심해서 재수없었나


그리고 선생조차도 내가 자기보호로 꿈에 대해서 다르게 둘러대는데

누가 꿈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면 애들이 까고 "재수없다." 는 식으로 가래침뱉듯 조건반응하는 남자반 상황에서

"왜 솔직하게 말안하느냐." 는 식으로 같이 왕따 즐기듯이 함부로 헤아리지도 못하고 다그치고

그나이를 처먹고 학생 마음을 헤아릴 의도가 없었는지 일부러 그러는지 그런게 하여튼 좆같았다.

무슨 남자다운 꿈이 나와야 하나? "전투기 조종사" 만 나와도 국가 편중이라는 재수없음이라는 식으로

썰렁 고깝게 보는데 깡패같은 놈이 "조폭" 이라고 그러면 웃고


거의 남자가 다그런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문제이고 언젠가 부터 세상 분위기가 바뀌는걸 느꼈는데

정신병적인게 아니라 갑자기 가래침 뱉는 새끼가 늘어나고 국가 예의범절이나 기강이 무너져가는걸

거리에서 느끼는데 그게 나중에 앨빈 토플러의 책을 읽으면서 권위의 붕괴라는걸 알았다.


내당시엔 공부중심의 인문계가 아니어서 2학년때 쇄신하려 노력하긴 했으나 그렇게 외모따지고 연애중심으로

예고도 아닌데 선생까지 월급이나 처받으며 적당히 즐기자는 주의로 프린트 나눠주고 그걸로 중간고사 기말고사

문제내서 내신 올리는 식으로


그걸 바꿀 힘이 없었다 부당하긴 했으나


어차피 추억은 한번 인데 좀 제대로 누리고 살고 싶으나 바람 쐰지도 정말 오래 되었다.


그리고 그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사실에 누가 또 동물적으로 질투를 하건말건 이젠 그냥 해버릴란다

정보의 축적으로 그런 내 외모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았고 그걸 다양한 스타일로 극복하면서 자기를 보호하는 법을

깨닫게 되었으므로 자유자재로 훈련 연습하고


이젠 내가 하는걸 끝까지 해서 법치를 주장하면서 심지어 조폭이와도 타협하지 않을 생각이다. 다소 늦은 감은


있으나 할아버지가 되서 시작안한것만도 다행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해할 수 있는자가 이해할 것이고 그런 자조차도 지속적으로 제대로 된 자가 아닐지 모르나-흥미거리로

자기 쾌락으로 나를 소비하는 자들


내 경험상 한 60만~100만 정도 스쳐가는중엔 하나정도 있는 것 같다. 나를 영혼 뿌리까지 빨아먹어 이해할 수

있는자가.


한국에 50명 있다는 거겠지


물론 어릴때 부터 교육을 잘시켜 합리적인 뇌를 만들면 -DNA 적인 한계는 있을 지 모르나-


나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영역 역량이 늘어날테고


어디서 만날진 모르나 -지난번엔 여행지에서 만났다 여자 어린 카톨릭 교도


고등학교때 딱한번 버스에서 만났고 - 내가 그렇게 부당하게 버스안에서도 함부로 취급받는 불의를

감성으로 인식하고 불의라는 제스처 의견표시를 한 여자


아마 종교성 은혜가 넘치는 걸로 봐서 신실한 카톨릭 계열 같았다 선행을 해야 구원받을 수 있다는

얽힘있는


나이들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나


그것이 내인생에서 만난 의인의 전부 그래도 둘이나 만났으니 어쩌면 행운아


그후에 호감 비스무리하게 반응하던 약간 둔한 그런 아줌마 스타일 애 2정도 만났으나 기독교인

소외된 학원가는 뭐 그런


3~4 정도도 있고


전부다 여자였다


남자는 1~2도 겨우 끼워맞추어


목사나 뭐 사이비 광신세뇌 종교인류


여호와의 증인 할머니나- 장기간 좀 다른 식의 두뇌를 가져서 내가 이상하게 여겨지지 않고 받아들여 지는 것 같다


'일반인' 이라 하는 동물적 쾌락주의 소비성 썩은 본능방식 회로처리가 아니라 좀 세뇌 개념 위주로

마치 나의 어릴적이나 고등학생때처럼 그런식으로 신실한 정보처리를 하는듯 인격적이고 이성적이고- 이게 맞는데


오히려 이게 재수없다니 비정상취급, 종교인취급받는건 왜인지


그만큼 사회자체의 근간이 틀렸고-사람위주가 아닌 돈위주의 '자본주의' 라는게 가당키나 한가 상당히 비정상

적이다


그래서 소수는 정신병자 취급받고 다수가 이해를 못하니 틀렸다 하고 자기들이 즐기는게 옳다는듯-세상에

가정은 다 파괴하면서 그런 쾌락을 누리고 술먹는걸로 좋다하는게 온당한가 옳지못한 일이다


그래서 사회는 개혁이 필요하고 나는 이정도에서 거울보고 다시 힘내서 적응시작 이제 영향안받고 내맘대로 할란다


무조건 힘내서 적멸실훈 무한특훈


잘못된 임장세뇌에 빠지지 말고 동물적회로로 질투하지 말 것


오히려 말을 안거는게 더 나을때도 있고 피하는게 아니라는 인식이 옳고 좋다 는 것


가족같은 관계는 언제나 좋은 것이다 쓸데없는 생각 하지 말고 떠올리지 말고


쓸데없는 생각이 자기 일을 망친다


그게 반영이 되건 안되건 그 수준이 이해할 것


같이 가자 남자적으로 뭐 그렇게 만들면 좋으나 그 정신이 따라주어야 하는 문제


항상 초점은 '한번 뿐인 인생 같이 잘가자


부당한 진화 오류 생존불리 척결하는 식으로 가면 대충맞는듯 그런식의 정신튜닝이 뭐 아예뒤틀렸다면 알바없고

버리고


그게 아니라면 맞아떨어져서 끌어올려 가는거겠지


그렇게 이해하면 그만인데 대가리들이 아주 쓰레기 나름전투나 진화적으론 개미스인 그런 대가리 딸딸이까면서

그따구로 주장하니 뭐 이런 미친


한번 인생 올인할까.


시작 스타


어차피 부당하다고 다들


우리가 주장하는게 그나가 많이 완성 됬지


친구들끼리 있는데도 가래침 모욕당하는 걸 보고 뭐 그게 무슨 소용이나 싶었다


특히 혼자지나가는 새끼도 뱉고


그러다 싸움도 왕왕 나지만


그냥 가자 쪽수가 법이다 특히 십자군 성결 부당 감정충돌 꼬이는거 없는-일진들은 무지 많이 꼬이는 걸로

알고있는데 자기들끼리 짐승성을 못이겨 단순성이 그 단순성이 아냐 그냥 쓰레기 가짜조합 조건인지


어차피 다들 오타쿠인데 하다가 크게 대인적이 있어서 일반짐승들에게


일반인 고슴도치 딜레마


나는 그러지 말고 나정도도 의리있는자 없는데 그걸 외모로만 그러니 그게 무의식 주지하여 스스로도

잘변화하고 사람상대하는


그러나 오히려 꼬이는 쪽이 일반인이라 어찌해야 될지


지네끼리도 밥먹듯 배신하는데 성분이 아닌거다


어쩌면 만명 중에 3~5명도 진짜배기 못구함 안꼬이고 의리있는


질투하겠으나 안그럼 그러지 말든지 과거는 20% 도 안되던게 그런 성분이 너무 많이 번식 적자생존


과거라면 도태될 대다수들이 무예의범절 바뀌기도 하지만 후천적으로


'기분이란 느낌으로 인지하고 크게 조정하는 것' 이 3차원내의 그런걸로


진화심리고 뭐고 임장은 그런걸 잘안따진다 불합리한 일반인들 그네들의 영역 문제거리들


문제해결함 받으려면 자기들의 마음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도 모른채 '아름답다'


진화심리적으로 억양등 기질등 뭐 그런게 다 제압하는


"뭘 꼴아^>보냐?" 확 눈깔 뚫어버릴라 미친 씨발년 보지를 쑤셔버려 난도질해버려

아가리 짓이겨버리기전에 닥쳐라


아가리 망치로 짓이겨버린다 따위


뭘 쳐다봐" 그런거에 많이 영향받을 수 있는 자기보호 자기생존 가치관-심하게 뒤틀리고 흔들리는 제일 쎄야


여자가 처울면 죽여버린다고 짜증난다고 하고


가벼운건 택도없고 요즘엔 다욕해서 아예 그래형성


자기가 살아야 하니까 그런식으로 할수밖에 없는 아무나 욕하고 아무한테나 막하는


잘나가는척 나대는게 아니고


자기 색깔있어야 하다못해 보헤미안이라도 적당히 깝치는게 아니라 띠껍지 않게 이미지 잘 확실히



아무리 부당해도 멋있다고 미친



꼭 심리수법 어색한 학자식이 아니라 진심으로 그런 드라마틱 해서 움직이는 그런게 원래 정상


아름다운게 아니라 구사수법일 수 있단것


속으론 아나 겉으론 진심인 자기들도 모르는

하는자만 아는


오래반복되면 뭐 알수도 있겠으나 보통은


보통 과시하면서 마음가게 하는식으로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아예 웃기게 망가지는게 상당히 폐해-나중에 우습게

보고 당하더라 인지상 가래맘대로 뱉고 자기들끼리



그러므로 그런 연민등 약점은 상당히 안좋은

감동없는 세대, 인간본성 감정이입조차 조건반응인


법이 느린게 항상 약점



생각없이 살면 상당히 안좋음-서로 오래안 인도적 이해하는 든든한 친구의 중요성:타 벌레가

컨디션 첨보고 무시할때 알던 친구는 안그럴 수 있고 영향받을 수도 있고


그래서 항상 초점은 마음가게 하고 어차피 한번 살고 죽을거 생각할떄 뭐가 유리하고 어떻게 살고 싶은가

거기에 초점을 맞추면 많이 된다 생각함 추억,행복, 사랑에 빠지게 자기 몸담는거 중심으로 악어는

자기 연못에서 처세는 그럴것이다 세상돌아가는건 모르나 맞춰줄 필요없고 어쩄건 썰어죽이고

절단하니까 다밥


우습게 보는새끼만 병신이지 자기바운드리 자기 세상에서


뭐 하긴 사자처럼 돌아다닌다 해서 뭐 전투력 늘어나는건 아니겠다만 그 동물수준에 본능으로 사는 수준이라서


배워봤자 사자의 정교한 기술발달있어도


악어의 단순한 찍기한방에 다 무너지듯이 그런식으로 살아도 무방하다 한가지 강력한걸 누가 악어를

잡아서 함부로 할까


총을 가진 인간이나 지능계열이 아니라면


강력한 한개 라코스떼


목소리만 들으면 졸리고 최면 빠지는 동조현상


자기 경박해 안보이려 고매해 보이려 하는 자기보호 책략일지도 모르나 어쨌건 최면에 졸리다


어차피 못살아남는다면 잘나가는척 하지말고 그걸 시너지 해서 핵무기 할 것


제일 재수없게 되는 것 중하나가 일반 쾌락계에서 못살아남는 것들이 인도주의 종교계와서 잘나가는척 나대는 것이다

뭣도 아닌게


그래서 자기색깔이 있어야 한다 심지어 보헤미안 매니아라도


자기세계 굳건한 있는 조금 비튼 그계열


사람은 그런게 있다 (성분기준)-보통 그렇게 돌아가므로 천적관계, 동료관계 따위


니네 우습게 봐서 그런게 아니라 세상자체를 초월해서 그렇다고 그러면 받아들이는 때가 있다 아주 가끔

상상력 풍부한 뭐 그런 허술한 긍정적인 세뇌당한 그런애들 그런 구조형성 뒤틀려 문제 안삼는


납득시키려면 외모부터 그래야 한다는 사실을 그간 경험으로 뼈저리게 깨달음 트라우마 생길정도로-

무시당한 경험따위 같은류들, 소외자들끼리도 지네끼린 노는데 나는 소외 싸늘하게 뭐 나댄다는식으로

비매력자 학자취급 공부하란얘기는 아닌듯 망가뜨리고 사람파괴하고 기본적인 행복조차 무너뜨리는거

보니까 그걸 진화심리라고 인정할 수 없는 배려하는게 아니라 그냥 죽으라고 하는게

망가뜨리는거지 무슨 진화적인 역학이라고 생각할 수가 없다 실제가 그러니 그게 진화역학이라면

상당히 잘못 발달한 지구상 인간세상


한가지 진리-그대가리들은 '외모를 극복하면 모든게 풀린다' 는 사실 그 이미지와 느낌이

그렇게 나면 모든게 다 풀리고 그런대우 받는다는 단순한 진리이다 인사안받는거

이유없이 모범생인데도 좀 허술한 또라이로 보는 것 따위


그래서 회사 어디다닌다 하는 명함이 필요한듯 변호사라면 그정도까지는 안보니까


아니면 그거못하면 스타일과 안경안낀 생김새가 명함이겠지 자기 성분 그런거나 교묘히 속이는 권모술책


그거라도 타고났으니 다행이지 그것도 안타고난자들보다야 낫겠지 최후의 승부수 늙기전에 안좋은패X


세븐 포카드


쾌락으로도 별로지만 조건반응해서도 싫다


완전 초월해서 개념이 다 없어진


하도 많이 그래서


일부러 그러고 조종하려 그러는 사람이란걸 알아서


인상보고 한다 일부러그러든 말든 배알꼴리는등


저절로 돌아가는 그런 뇌 형성


양아치들하는 짓을 들어보니 "아 저년 개띠꺼워 왜 저렇게 싫지?" "개년 확 보지를 쑤셔서 난도질

해버릴까 보다"


"개새끼 졸라 띠껍네" 뭐 이런식으로만 말하던데


"씨발년 뭘 쪼개" "뭘 꼬라보냐? 확 눈깔에 도끼질 해버릴까보다" 이런식으로 히히덕거리며


여자고 남자고


그게 너무 강하니까 옳은줄 알고 다 동조 멋있고 아무 개념없이 무개념 개씨발 좆같은 썅년들


그러다가 자기한테 잘해주는데 감정하나 안바뀔 수도 있고 그런 유대도 병존해야 하는 그런 상황


그게 살기 편하긴 하겠다만 옳지 못한거긴 하지


뭐 아무나 다욕하고 생긴거 더럽다 하니까 더럽게 처웃네 등


여자는 무조건 강간대상이고 살기참 편하긴 하겠다만



물론 성화되서 자기 생각통제를 하는 경우도 있다만


그렇게 부정적으로 자꾸 옮아 옳게돼



조건반응으로만 막하는게 안좋지 유대도 없이 사람적인 그런 유대가 있어야 하는데 특히 클럽류들

일반인들 거의 그런걸 해치는 쪽이되서 민간세계가 유대없는게 다 이유가 있는것 짐승계도 마찬가지


그래서 종교계가 그나마 비교적 유대있다하는데 그것도 이미 무너져 세속화된지 오래


목사가 심리와 본능과 쾌락을 자극하니 그런 본능 인간 속세심리 발달한 새끼들만 온다

명예와 돈을 신앙과 바꾼 것


반면에 진실하게 목숨걸고 하니 그런 애들이 많이 온다


어차피 조건반응이라해도 신념까지 조건반응이라하면 할말없지만 인간에겐 그게 북극위도0도

나 마찬가지라고 본다


위도경도가0이라 인간으로썬 최선으로 초월한 것


이해하는자가 이해하라는 식의 초월한 뭐 이미 짐승인거 그런 불합리한거에 소구해봤자 뭐하나

성경을 꼭 게임으로 만들어야 하겠나? 그건 아닌 것이다


성령과 인간주의 신본주의 중심으로 돌아가야지


자기 생존이고 뭐고 속세에서의 생존방식은 버리라는 것이다 소비성에 맞춰진 퀴즈쇼? 그런 상업식으로

가지 말자는 것이다 어정쩡하게.


물론 싸움은 잘하고 목숨은 지켜야겠지만


그래서 안되면 뭐 그때 인간의 속물적 대가리를 탓해도 되나 그래도 정당하다. 그후에는


손자병법-전쟁은 봇물을 쏟아붓듯 한다는건 데 전쟁에는 상당히 진행적인것도 중요하다


장기전은 아니라도 기초지구력


그냥 짐승이다 유전자가 맘에 안든다니 어쩌겠는가 쪽수만들어 우리의 정당성을 주장해야지 강하면 끝이다


그정도나 생각할런가 모르겠다만 그런 짐승 꼬인 불합리 결정체로도 이게 맞는논리


좆도없는 개자식들 무논리성


다 그정도 사이즈를 아는데


그렇게 잘나가는척 나대면 재수없는


예전에 모범생이고 머리 단정했을때-

자리를 양보했는데

날 재수없다고 그렇게 꼬라보고 "쟤 뭐야?" 그러던 년


혼자 꼬인 미친년이라고 하기엔


그런데 단지 외모가 비호감 무능력 히키코모리같이 생겼을 뿐인데


그걸 시비건 회사원새끼- 가만 있을 필요없던거 아닌가 그렇게 자식패고 개새끼인데


그냥 같이 시비걸고 대차게 해버리지 그게 진리-



남애비 죽고 그렇게 감정몰입한 그런 것 장면 '남들도 그러는 구나' 하는 생각에 소비성 최면걸려

하찬게 하지말고 그 작가의 진심이긴 하겠으나 그렇게 디테일하게

조건반응 자극한다는 점에서 인간본능심리 뇌심리 그래서 우리는 감정이입 안하는 건데


그걸 무마 하려고 "남일은 안돼" 이런 이성적으로 하는 뭐 그런 명확한 선긋기가 오히려 심리에 영향을 미쳐서


우리것에 충실하게 할 수 있다 심리적으로 높은 차원


그리고 어차피 같은거라면 좋게 생각할 수도 있었을텐데 악감정으로 굳이왜 남자특성 걸레 소비성 여자특성

정말 100% 백프로더라 신기하게


그냥 소비성 비열한 새끼들이 어벙해서 시비건거지 뭐 잘나가서 그런게 아니었다는 것-나만 바보된거지


그리고 잘나가면 오히려 안그러고 못뭉치는 개새끼들 그래서 우리같이 잘뭉치는 자들이 종교건

어떤식으로건


성공하고 결국엔 제압하는거 아니겠어


사회권력화


법제화해서


사회시스템 적으로


애초에 그런 얄팍한 새끼들은 지지층이 아니다


자기보호 강해지려고 그런거지 진심은 아니었다


친구가 있으면 그런데 가는게 그렇게 쉽다니


인간 기계 작동원리상 여자로 변해버리면 그만이라 하지만 본질이변한-그게 또 아니더라 남자는 그대로 남은


본질형성상


복잡한 세상 인간인지구조 해석은 거의 내가 최고봉인듯


자기행동통제까지 연결되는게 주요하지 그럼진짜 최상위 움직이는 레벨


말하자면 하나의 정신으로 헤쳐가는 그런 반응양식인데


말하자면 인생에서 마치 느낌하나로 그 수많은 좋은음악 나쁜음악 분별하고 취하고 안취하듯


그런식으로 인간마다 헤쳐가는 방식이 있고 보통은 그게 DNA나 자기역량, 후천, 영향받은 사회분위기


되나마나 해서 일반인계가 시궁창인데


나는 그게 완전 초월레벨이라서 더 수월하고 그게 형성되듯 강한 회로화


XEO건 아니건



하여튼 그렇다는 것이다


행복예상하고 거의 흡사하면 행복하다는 것이다 비슷하게 음악듣듯 그리고 그런 역량으로 거의 비슷하게

만들면 자유도 마찬가지고 행복으로 연결되어 비슷한걸 누리게 되는 아주 민감한 촉수만나면 아니겟지만

그런 상호작용적 문제


바보같다고 다룰 수 있는건 아니고


인도주의라 해서 자기 가족닮았다고 안해하는 그걸 보고 무슨 핀트가 안맞는 짐승대 사람이라지만

그둘사이에 그런 교류나서 감화하면 또 달라지는 문제


인간이란 언제나 상호작용 3자도 마찬가지 그게 안받쳐주면 운없는거고


공감한다면 들을 귀있는자는 들을지언저 방해개념 따위 없고



이론이 현실을 못따라가는 대표적인게 나비효과- 그게 아니거든 나비의 날개짓은 영향줄 수 없는 확률이 더 많음


물론 그 학자에겐 영향주어 학계나 세상에는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인간 정신 감염


이렇게 나에게 쓰게 만들어 귀중한 저녁시간과 바꾸게 만들고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가는 모르겠다만 일상

인지개념상 이럴땐 개독이론이 더 편함


감염력이 강한 철학의 자유문제


계속인식하게 되니까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한 음식을 맛있다고 유일한 추억이 되는데 맛있다고 한걸 그다지 그전에

이미지로 받아들이지 않았을 경우


뭐 그런 추억의 어그러짐 '있는그대로'


그리고 인간이 그런 이완 행복에만 촉수가 있다면 굳이 각성을 부러워하지 않았을 것이다 진화과정에서


각성이 그런 행복이 되도록 하고


그런 분위기 내는것도 꼬이지 않고 그냥 받으면 행복처리 가능하고 뭐 그런 문제


그러나 안받았어도 마음한켠에는 추억으로 인식하는 '영혼의 기억' 이 저장될지도 모를 일이다 나의 과거처럼


아니면 추억공감이 끝까지 아닌 반쪽 추억일 수도 있고 자유가 어떻건 별거 아닌

대사작용에 불과할 수 있으니 자기에겐 주요의미인 그런 문제


'간단히 생각해' 한마디가 문제를 풀었다


제각각 모습으로 만족하고 아름다워야 하는데 그게 아니니까 문제고 신앙적 방법의 한계


진화적 방법도 동시에


자유란 상대적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자유란걸 알고 자각하고 일정선을 넘으면 근본까지


모든걸 바꿀 수있다는 것이다 '밖에 못나가는' 자가 잘 나가게 된다든지 하는 자기 변화 그걸 재수없게


보면 재수없게 보는 인간좀비가 나쁜거고


직전에 본 그런 드라마가 영향을 미쳐 속물기준 만든다면 그것도 어찌 통제할 수 없어 보이나


제일 맛있다 어쩌다 최면걸어 다시 분위기 바꿀 수 있는것도 자기주지 역량문제 자유 문제이고


적어도 그걸 하건 안하건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거의 태양계 자전보다 오차없는


다른 인간은 시냇물처럼 자꾸 변하고 통제불가이나 나는 둑이고 댐이다


수로조절 가능하고 기본 강줄기-타인 인지회로-까지 바꿀 수 있는 그런 충분한 자유영역을 획득하여 만렙이다.


그런 아원자 하나까지 조절하는 기분인데 심리 미세한 하나까지 인간구성체에서는 아원자 하나가 영향을

안미치는 때도 있다.


그리고 같이 둔감하거나


심리상 문열고 나가라고 서있으며 부담주는것 까진 괜찬으나 물리적 폭력이면 아프니까 지도 모르게 나가듯


그런 속성이 존재


자기도 모르게 흘러온 인생 세월 자체는 못바꾸었다 하나 그것도 바꿀 수 있다 타임머신 전과 후처럼


다만 좋은걸 추구할 뿐


좋은날 끝까지 좋은걸 추구해야 하듯이-다음번에 그게 또 돌아올지 모른다 벌써 그날이후 15년째

그날이 안돌아옴 아무리 기분내려 해도


그런 하나가 다 맞아떨어지는 정점의 지점 안정된 생활, 사람, 마음, 유대 , 그 장소 분위기 내역량 등


마약의 유니버스 접지점


그런 먹을거에 집중해서 만족하는 그런식으로 지나친 쾌락주의 아니라 그게 행복을 가져온다 그런인식구조가

비교말고 가치두는


80까지만 그러면 무방 자기 구조에는 그게 최고거든 행복이란 자기 셀프만족


나는 유일한 추억이라 할라그랬는데 안받아들여지거나


아니면 그렇게 피드백오는게 의미 없을 경우-


그러나 망가진게 아니라면 그런 소비성 말고 운명적인 그런 깊은 그런 진화건 뭐건

그런식으로 인과가 안일어날래야 안날 수가 없는 굵직한 역학들이 있다


뭐든 자기입장 자유조절이 제일 좋은 것이다 복잡계까지 그런 단순계에서의 강인한 유대로 다 지배할 수 있는

속성이 있다 근간 센터들 몇개만 문어발처럼 줄기를 움직이면


인간사회는 그렇게 되어있음 인지기반으로 자기들이 스스로 노력하거나 아무리 변해도 그게 완전 파탄미치지는

않기에 집단자살은 물론 일어나지만 심리적인 미개 일반인 시비나 처거는 딱 그정도 슈퍼수준


그리고 그 라면집이 아무리 싸움잘하고 깡패출신이라도 그렇게 압치마두르고 라면그릇치우며 윽박하면 만만하듯이


칼맞음 당하고 그런 기본적인 직업따위 포지션이 상당히 중요하다


개같이 찢겨짐 그런 원리가 있음


물질작용 때문에 그런건데 그러지 말아야지 화내지 말자 하는 것도 인식차원의 자기 마음작용이라는 것이다


인간내의 인간대가리에-그러나 물리적으로 피습당하는건 별개의 문제


인간전체를 1000이라 본다면 999가 전부다 욕할 수 있고 희열을 즐길 수 있는데 콜로세움처럼


그걸 막아야 하는 힘이 더 중요


언제나 자기입장의 자유통제라는게 상당히 중요한 측면이 있다


카오스는 올바른 관점이 아님


환원주의x


심리를 거치지 않으면 적어도 물질계에서는 아무리 입자가 파동이라지만 기로 죽이는 일같은건 적다는 것이다.


그냥 외모만 보고 그러는거야 그런 뇌밖에 없어서 외모중심으로


꼬마애가 물에 잠긴거 보고 "잘됐다 재미있겠다" 그래도 싸이코 패스가 아닌게


그게 오히려 옳다 헷갈리는게 인간 근본속성이 유리하게 진화하는 방향의 진화속성 조건두뇌체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심리적 존재가 맞다


행복하고 할 수 있으면 바로 한다


그걸 굳이 통제하기도 하지만 신념으로


무엇보다 안전이나 목숨이 제일 중요하다 아무리 추해도 당하진 말아야지


자유는 맞으나 타벌레의 물리력을 얼마나 커버할 수 있을 지가 관건


아무리 꼴리는대로 해도 안그런 구조도 있을 수 있다


생긴게 같다고 비슷한 정서일 순 있으나 하나님께서는 제각각 자기인생을 가지고 느끼도록 만드셨다.


자기관점 해석, 편의상 해석이 좋다


써먹어야 진리니까


어차피 인간에게만 의미있는 개념포뮬러놀음


그냥 외모보고 하는 본능반응 아무리 그게 큰일을 만들고 살육극 을 만들어도 무시해라

옳은게 아니다


짐승은 짐승이지


자기변화 스스로에게 많이 배운다 하지만 사실 그건 영매처럼 꿰뚫어보면 많은 진리를 알것 자기자체가

변할 필요는 없다 입신해서 배울 순 있는데 진리 심리원리를 꿰뚫고 심지어 그 상대의 대가리를

그대로 재생시킬 수도 있는 영매능력 수의 기제


평소 모든 회로가 다 드러나는게 아님 그 대가리 소비성 제각각이듯이 그런게 있는데 완전히

안드러날 수도 있다 특히 완전 분리되어 운용되는 경우도 있다 속마음 반응? 하는것과 처세가


대충사는 병신들 상당히 건조하게 다운되 산다는걸 알았다 뭐 알바없지


전에 그렇게 조폭아니면서 "그러지 마세요." 식으로 호신한 새끼 계속 띠껍다고 쫒아다니거나


아니면 그렇게 막아내고 "그만하세요." 그러고 갔던 그 싸움잘하는 양아치나


더 띠껍고 느낌따라 건드리는 거지만 보복도 양아치는 잔챙이 느낌에 호감도 가고 그렇게 함부로 끝까지 않했던

그런 일을 목격


자기과에 '저런 아들 삼고싶다' 뭐 그정도로 자기도 개양아치 시절이 있었거든 개념이란 주먹이고 보이는게

개념인 생활을 하면서도 의리고 나발이고 그런집단상 지도지를 모르는


악어가 특별한 기술이 있어서 그렇게 사자를 죽이는건 아니다.


일단 사자는 악어를 때리기가 힘들고 물거나 고개를 숙이고 해야하기 때문에 업드려서


악어는 아예 자기를 못때리게 하고 물속에서 없는듯이 있다가 기습공격을 하기에 허술한 자가 그렇게 죽는거고


또 사자에 비해 그 물리는게 치명타기에 그런건데 말하자면 악어는 자기를 못때리게 하고 무기를 들고

치명타-거의 기계급으로 절단기계 생물이라기 보단 기계라는 느낌을 더 많이 받았는데 피부도 두껍고-


그래서 그러는거지 사자보다 전술이 뛰어나서 그런건 아닌 듯 하다 다만 사자보다 그런 우월점이 있어서 그렇지


악어는 사자에게 맞아도 그게 치명타가 별로 안되므로


단순비교는 아니지만 사람에게도 그런 면이 있긴 있다. 한대도 못때리고 그냥 무기로 맞으면 꼼짝없듯이


그런


그게 주먹보다 더 빠르다면 뭐 그런거다 무기들고 비껴맞아도 치명타면 애초에 게임성립 불가능


비유해 보자면 그렇게 기강이 없고 평소에 비열하고 사람같지도 않은 군부대 생활이나

해병대, 의경같은 것도


여자얘기에 자위만 하는


군인정신제로도 군법때문에 동원되고 할 것 다하듯 상관명령에 불복종 못하고 그걸로 움직이듯


그런원리다 아무리 소비성이고 썩어도 살인하면 구속인 것이다.


단 걸렸을때 그것만 철저히 튼튼하면 뿌리까지 CCTV 목격감시부터


아직까지 역사상 경찰을 뒤엎은 마피아는 없었으므로


그것이 '정상상태' 세상


그러나 전시에는 상관쏴죽이겠지 그런일이 많다고 들었는데


그리고 전쟁하다 죽었다 하고 자기가 부대 좌지우지 하는


그런 핵심적인 튼튼한 뼈대 줄기 문어발로 다루는 철저한 중앙기술 자기형-동경은 사도

미움을 사는건 아주 불리하다;구성체마다 다르겠지 그런새끼를 여성들은 아주 혐오하거나

패션계는 혐오하듯이 자기 지지층 뿌리 뼈대가 있다 이를테면 보헤미안 소외자들류

애초에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평생을 가도 부하가 거의 안따르는 소대장들을 볼때

자기기술 권력관리 문제도 있겠지만 첫인상의 DNA란 순간적이지만 참으로 중요한 상동성

상보성같은 단순한 개념속에 감춰진 현실임장 그느낌 푸루츠들 유니버스류-

이 있어야 한다


복잡하다고 카오스로 움직이는건 불가능하고 그런 움직이는 자기입장에서 뚫는 기반들이

있어야 한다 자기가 조종체가 되어 움직이는 어차피 경도위도가 하나인 0점에서는 그게 가능하다

곧그걸 움직이는게 카오스 통제조절이고 이미 거기까진 차오르고 획득했다고 보는데


그런 센터까지 레벨업 상승하여 세상의 보이지 않는 귀신적 주인이 된게


그런 높은 위치자가 정이나 뭐 그런 존경적인 형질을 갖고 있을때


아니면 반대로 싸늘한 귀신같이 사람 초월한 그런 공포임장이 있을때 뭐 존경


사람따라


예전에 자기소개때 직업이 보헤미안이라고 선수치던 새끼가 있었다.

그게 무슨 일 하시냐 의 대답으로 나오면 재수없을 수도 있었고

양복이나 정장을 입고 그랬다면 그냥 백수구나 프리랜서구나 할 수도 있었는데

그런 패셔너블한 히피풍의 의상에 머리길고 능력있어보이고 신비주의

직업원래는 DJ고 뭐 그러니까 그렇게 있어보이고 뭐 풍모 초월해서

사는 잡을 수 없는 연기 환영같은 뭐 그런 애절한 정서가 나는듯했는데 환영 착각 뭐 있어보이고


세상초월해서 살아가는


'돈많나보다' 하는 정당성을 명분으로 깔고 시작하니까 오히려 그걸 비난하는자가 속물이 되는

그런 선수 선빵이었다. '잘나가나보다 뭘로돈벌었지?' 하는 부모가 돈많은 뭐 그런거나 하여튼 질투를 넘어선

뭐 착각 친하려는 재수없다 받아들이는 집단이었다면 뭐 그랬겠지만 매장이겠지만 재수없다고

그걸 뭐 정보캐고 존중하는 좀 생각이 있어서 -심리전쪽으로 말고-그런게 가능하지 않았을까

모아니면 도-호텔 웨이터가 무시한다 해서 오히려 비정당한 상황만들기 웨이터 아니라 대중조작에

망신도힘든 뭐 그런 바둑 선수선빵을 두었다. 모아니면도의 자기편 만들기 수법-오히려 속물을

싫어하는 종교성의 예술가도 가끔 있으니 오히려 그런데는 양복입고 안경쓰고 가면 피보는

그런일을 많이 겪었다. 소외왕따 이미지가 최우선이고 뭐 투자말고는 돈도 필요없다는 식으로

사는 자들이니까


그걸 보기에 따라 '백수새끼가...' 할 수도 있겠으나 그건 뭐 어차피 아군이 아니지 않을까-


어차피 일반 회사에서도 아군찾기가 하늘에 별따기인데


재수없고 무시당하기전에 자기 편이라도 만들자는 것이다.


시비에 쿨하다는 선수와 예수적인


고까와 할 수도 있겠다 그런쪽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사기라 생각하는 속물들이

비도덕적으로 살아온


바로 기독교라고 하니까 똥씹어 아주 갈구려는 듯이 얼굴 변하던 여자


남자는 가래침 뱉거나


그것이 바로 일반 쓰레기 분별하는 뭐 그런게 아닐까 종교를 떠나서 시야좁은 도량이 그것밖에 안되고


어차피 다른걸로도 배신할 새끼인 것이다



애초에 안엮이길 잘한 동창회가 전부인 벌레인생들


인간에 절대적이라도 쓰레기는 쓰레기다.



뭐든 자꾸하면 느는 것 같다 두터워지고 확실히

무리만 안하면 발달을 하루가 다르게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억새풀밭이 안어울리는 인간들이 있을까 음악즐기듯 즐기니 그런거 아닌가


종교적인 심오한 그런 인생의 깊은맛에는 접근하지 못한 술처먹는 일반 속세인들- 다 자기 죄값을 받는 것일 지도



그렇게 폐쇄적으로 정보없이 살아 그런 사소한 무시에 민감하게 반응하던 기독교 신혼 아줌마


남편이 당해서 그런지도 몰라도



그 사실을 알고 나면 그냥 재미로 갈구고 양아치 들 만만한 외모만 찍어서 본능회로로-인정하든 말든

그건 사실이다 안그러면 짐승짓을 하지 말던지 그건 절대적 진실- 그런식으로 갈구고 괴롭히는 모질이짓인데


그런 재미로 막하는 사실을 알고나면 뭐 그정도로 민감하진 않을텐데 뭐 자기기준행복이라 하나


좀 넓게 레벨업하면 나같이 능숙하게 대처하고 이겨싸워이기고 정의신념을 확고히 박을 수 있을 것이다


어디에서건 심지어 조폭을 앞두고도 지지않는


그게 대물평정이지 뭐가 대물 신성이겠나


지가 아무리 대단해도 보기에 좆같다는 것이다


자기 정신관리 유지


뭐 그런 단순한 병신짓에 불과한데 존경반응 후에 바로 좆같다고 가래뱉는 뭐 그런 식에 굳이 따지지 않아도


당연히 생존에 관계없고 더 행복하다면 못보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 그러나 생존에 보통 불리한 경우가

많기에 알고 보는 것이다.


어쩌면 띠껍다는것은 단지 생존에 유리한 형질이나 느낌을 판별하는건지도 모른다 기의 조화등 그게 옳다면

그렇게 하는게 옳은거겠지 다만 그걸 타고났다면 잘 통합해야 하고 자기문제


왠만하면 그런 비인격적 그런 암흑을 많이 안떠올리는게 낫고 그걸 행사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지속적인

관계에선 득이 없는---좋을게 없는--실이다


자유 조절도 일종의 공간적인 역량인 것 같다 신경 통찰 자기 마음 정신안의 공간으로 해결하는 뭐 그런문제

제대로 콘트롤조절하여 디제이 믹스셋 지루하네 ? '이걸 여기서 해야지' 예정하고 그대로 하는


이정도 자유는 다 있다고


가까운 미래예측-실행등 신경 그런 영역능력


타성젖어 뭔생각하며 살까 병신들


중요한거 저장하며 80안에 자유발휘 특히 가까운 미래 젊을때 꽉막힌게 아니라 이미 정신안엔 공간적으로

모든 세월이 다 들어 있다


순진한 새끼 병신 되는걸 보고 즐기는 썩은 것들


연탄을 적당히 하면 식물인간이 된다는걸 아는 새끼가 이렇게 많다니..... 세상을 알면서 참 많은걸 깨닫는다.


부모없이 자라 간병인 한단사실, 천주교라는 사실도 아는 자가 가끔 있다.


마음을 안닫으면 사람이 아니다


안죽고 오래사니까 이런 신세계가


자살은 바보짓 그런 세상을 너무 모르는 것


상처없이 적멸전쟁 수행 어렸을때 좀 독했으면 상처안받고 트라우마 없이 지금처럼 더 잘살았을텐데


트라우마가 생긴것 자체가 정말 극복불가능한 산처럼 버티고 서있었다


독하고 좀 막살았다면 방안 고립은 안되었을걸


나가긴 하고 독하게 남짓이기면서 실력만 몰입하고


기본이 절단이고 어려운 처지 이용해 착취하는게 아주 기본중에 기본이구만 세상 썩을 것들


남자입장에선 그런 애절할지 모르나 여자는 더러운 짐승으로 보나 요즘은 서로 짐승 썩게 보는 개병신 일반인들


그러게 왜 그렇게 살았냐 개독교욕하며 미친것들


헌금제도만 아니면 기독교는 생존가치 있음


평소에 배려심없다 여자이용해 먹을거 생각하려다 통찰하는 쓰레기들


당장 내일 죽을 새끼도 그렇게 현실 감각에 집착하는데 그렇게 살날 많은 자가 자살하겠다는건 쓸데없는

관념들 때문 그걸 다 걷어내면 타벌레들처럼 외모 전투력에 치중하면 새로운 세상이 보임


고상한 왕따보단 저질적인 짐승으로 생존하겠다고


그게 선


기독교는 단지 자기들 교세때문에 반대로 가르치나 틀린 것 개인에겐 재앙 그깟 인륜 파괴하겠다고


어차피 조건반응인걸 다 이해한 과학


경험상 건달같은 놈이 하면 잘되더란 것이다 남자사이에선 이미지가

단순 개세포들 짐승


힘이전부


더한 새끼도 많은데 찍힌 새끼가 그렇게 보여지는 망할


그런 남자를 너무 많이 봐서 아주 특이하기 전까지는 예외가 없다고 보는 것이다 상황이 어쩔 수 없는게 아니라

자기 신념때문에 그런 다는 식의-그래서 일단 오염된 여자는 이미 null set 이라고 보는 것이다 권력구축해서

피해안주도록 그 미모로 이미 쓰레기로 본다 사람아닌


아무리 부당해도 못그러는 이유는 상대가 아니기 때문-동물세계 '저절로 심리'


건달 하늘을 통달하다- 그건 도인이나 보헤미안 영역아닌가


세상사는 방식자체


하늘에서 봐서 인생을 이해하고 삥뜯는다


그냥 쿨하게 이해하고 통과시켜주면 그만이라고


무슨 인간에 대한 실망이 있겠냐 다 거기서 거기지.....


세상알고 타락


내주파수는 그게 아니다 육수 추려먹는건 시간이 아깝다..... 잃어버린 시간만큼 정보처리


정절의 행복보단 쾌락의 행복이 더 크거든...요즘 세상에는.


쾌락에 휩쓸린 여자는 여자도 아니다 fallin angel.... 쾌락으로 신의를 희생하다....."89


수많은 감정중 하나에 불과한데 거기 사로잡혀서 나참...인간뿌리? 웃기고 자빠졌네


그냥 너그럽게 질투로받아들이면안되나 자기극복


기본 적인 인격도 없는 사람심없는 짐승들을 상대하다가 말야


나야 대가리박고 철판깔고 산다지만 애인은 신경예민해서...


망가뜨려 사는거에 희열을 느끼는


살릴수 있는 인맥을 살리지 못하는 그게 바로 '운' 외모 이미지 하나 때문에


단세포들의 어리석음 거기에 내 운명을 맡기긴 싫었다 내처지 다까발리고 소속해서 그들에겐 그냥 개새끼 한마리일지

모르지만 나에겐 나는 소중하고 그들보다 중요한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니까 좀 잘보고 발빼기엔 너무 측근들이 깊이

들어가 있어서 전략에 전자도 모르는


신중한 것


그런 진퇴양난의 상황을 스스로 만들다니 참...전략을 알려주면 내가 위험하고 움직이는 수밖에 뭘로든


책임감 극복할 생각하고 관리시스템을 획득해서회로중앙


정과 인지심리를 끈을 강력한 조종수법 권모라도


지저분하긴 했지만 대충은 성공-오히려 나중에 분리해서 다데리고 나와도 무방할 명분만들고

미리 몰려 당할 그럴 상황대비한 전쟁준비 고삐를 늦추지 말자


부모의 소개로 약간 정신이상한 무술유단자 뭐 그런 애와 친하게 되다가 맘놓고 함부로 말하다가

처맞았다고 한다. 그럼 부모잘못인가 그새끼 잘못인가 상황꼬인다고 술처먹으면 끝이 아니다

미리 대비해서 잘 처리해야지 그런 강제력 있다고 할일을 못하진 않는다 다만 가치관이 다를 뿐


법이전에 -심지어 둘이있다 죽여도 감빵을 가도 죽은건 죽은건데 미리 호신을 못한다면

사람을 만나지 말아야 한다


그게 옳은 길


잡고 다룰 힘이 없다면 어떤 경우에도 예전에 너무 고난을 겪어서 안경다리로 눈찌를라 그랬던

상황까지 있었는데


자길 지킬 힘이 없다면 친하지 말아야 한다 학창시절 깨달은 뼈저린 진리


만용은 상해를 부른다


좆같이 꼬이게 생각없는 새끼들 때문에 주민번호 주지 말아야지


호신용품 이전에 칼은 필수


법의학도 고려하여


뺏기지만 않으면 사실 칼이 제일 좋다-낫은 준비시간이 필요하나 칼은 바로 발도술로 할 수 있으니

호신용품보다 더 좋은 추후제압에도 못건들이게 스프레이보단 칼이 낫지 잔인한 평판-학교다닐때 사시미칼

휘둘렀다는 이후로 아무도 그새끼 안건들임 일진까지 칼 갖고와서 칼전을 할 줄 알았더만 의외로

칼잡이란 강력하다 물론 칼전하고 삼단봉싸움할 새끼도 있고 경찰은 하고 그러더만

흔치 않음 일반이나 양아치는 쑤셔본 새낀 다르겠지만 그런 경험이나 이길 자신이나


방만한 심리가 죽음을 부름


그정신에선 이기기가 참 힘든 것


피많이 안내게 하려면 망치가 좋으나 힘과 기술주요


초면에 틀어진 하나 때문에 3년을 피말리는 전쟁을한 그런것도 봤기에


누구나 숨기고 싶은게 있는


어차피 인간이 그런건데 자기보호 잘해야지


그리고 어차피 거리에서 벗은 모습상상하며 발정나서 남자꼬시려고 그러는걸 보니

꼭 그런 섹스동영상 유포가 뭐 대수냐 하지만 실제론 아닌 안그렇게 보는 자도 있으니

그건 아닌 갑다 자기 인식 심리상 아슬한거와 노골 까발려지는건 그 해나 모욕명분상 아닌거 같다


근접전 장기전 다 포함하려면 칼이 좋다


해라 씨발새끼야 그 이상에 뭐가 있다 전략전술


뒤통수 맥이기


칼을 거꾸로 날이 앞을 향하게 차는 이유는 발도술을 위함-칼집이 튼튼하지 않으면 로우킥에

자기가 당하기도 한다고 한다


아무리 간단해도 후천적으로 유리한거에 자기를 맞추는 수밖에


지가 아무리 처울어도 조롱거리 밖에 안된다


퇴폐적이라서 안좋아하는게 아니라 잘생기지 않고 지네 애완기준에 맞지 않기 때문


자기들끼린 멋진남자니 뭐 니 지랄하는데 그냥 시궁창 우리가 보기엔


그냥 대가리, 추적이 불가능해야 한다


이미 미래를 다 예측했기에 미래가 와도 현재가 되도 그냥 내 장난같다


전략의 영역은 있다 분명히 인간조종의 아주 강력 강하게


어쩌다 그렇게 되도 그런거다 그게 '진심' 이다


뭐 보이는대로 얄팍하게 처리하고 굴러가는 세상이니까 알바없다 그렇게80가면 그만 뒤진후 욕을 하든말든


벌레들이 그냥 업적이뤄도 외모만 보고 그러는 세상인데 뭐 kill


조건반응 뻔한데 외모보고


그대가리로 측근 제압 그과정을 또겪어야 하므로 좀 간소화시키는 것 원터치로


측근은 못개기고 잘 길을 흘러왔는데 생판첨보는새끼한테 당할순 없지 않은가


도끼는 자루길이에 비해 날을 맞추어야 하므로 칼이 나을 수도 있다


모가지 찍기에는 도끼가 나을 수도 있지만 칼은 베어야 하므로


칼은 인간이 뒤지기전까지 가져야할 숙명


심지어 총이 있어도 총알은 한계가 있으므로 소리와 근접전


다같이 정보화면 더 뛰어나야지


같이 등산가자는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경험수집상 그중에 경찰도 못잡는 살인자가 있다


뭘위해 손해보고 사는걸까 하나님의 의? 목사는 주머니 돈들어가니 그럴 수 있는지 몰라도

개인경험상 그렇게 살면 호구 쓰레기 폐인된다 진짜 갈때까지 물어뜯기고 나몰라라 그 먹사 개새끼같이


이젠 자존심 이전에 실용성과 심리효과위주로 생각하게 두뇌가 재편

그게 생존유리


시대가 과거랐다면 진검갖고 다녔겠지


타임머신 이후가 진정한 자유


사실은 합법적인 살인면허가 제일 강력한 호신용품


칼가는게 귀찬다면 망치써야겠지


어쨌건 옳은 발달


제일 좋은건 아예 시비가 없는 것일 것이다 그럴려면 골방에 있으면 되는데 뭐 어쩧건 그러면 원하는 거리 풍광

등을 얻지 못하므로 시비를 아예 못걸도록 강하고 평생 항상 무리지으면 된다는 것이다


거의 경이로울 정도로 아무도 시비를 안걸던 인간이 있는데 평생에 한번도 그건 바로 악마같이 생긴 그런

포스의 외모때문이었음


든든하게 여자도 잘얻고


그게 인간속성 인간심리


무리를 짓고 포스로 조직화하거나 건드리지도 못하게 그런 평판이면 뭐 OK 건들지도 못함


다 눈깔정도면 자기들은 그게 유치한건지 모르는 대중수준들


어느시대나 유치한건 있는데 왜 그걸 하나만 알고 불합리하게 반복할까


교주적으로 인간관계 마음준사람은 배신을 잘 안하는 경우가 많다


그냥 왕따 개새끼로 보는데 그 겉만보는 그회로가 잘못됬지만 아주 개좆같은 하나님이란 새끼가 그렇게 처만들어

놓았다하니 아주 좆같게 불합리한 똥패잡았어도 그렇게 하고 살 수밖에 없는 그런 처지 아주 불합리한 동물 개새끼들

그렇게 정보처리하고 죽이지도 못하게 주민번호 달아놔서 어쩔 수 없이 그런 제거법도 고도화되게 발달해야만

한다는그런 적멸소리


점점 신이 안도와준다는 사실을 알아가는 것 같다 주식하면서


어차피 인생은 왔다 가는 거야


무리해서 안피곤하려면 타고난게 제일좋아


특히 너무 자기가 강한 새끼들은 같이 안있는게 좋아 누구하난 죽어야지 자리차지하니까


거의 그런식으로 운영되는 조직들은 없다 자기들은 모르겠으나 폭력조직도 마찬가지-강한자 하나

씨다바리 수백이다


그리고 강한자들끼리 그지역차지하려 싸우는거지-죽이지 않고 주인이되는법은 없다 두마리의 용이 없듯이


두개의 달x


원술, 황룡과 조조가 같은 조직을 운용했다면 어땠을까? 아마 패권장악이전에 내분으로 죽었을 것

꿈도 못펴보지 못하고 같이 죽는 그런원리 어리석은 자들이 강요하는 인간관계처럼- 자기는 통했는데

나는 안통하는걸 억지로 만나보라 하는식으로 그렇게 피본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특히 교회


거지같은 속물들 남자만나러 와서 그런식으로 하는 그걸 교회도 아닌 파탄난데를 뭐 하러

바보들 속이면서 트랜스 상황의 의지할데 없는자들 모아놓고 소외왕따들


보는 눈없는 어리석은 자들 재앙일까 교회는 어릴때처럼 다를거라 착각했던 내가 어리석은 걸까


다루기 그런실력있는자에겐 모두가 우스운 짓거리들 짱먹자고


생명공학 연구소등 근처살지 말라고 박테리아나 그런 유전자 재조합인플루엔자 감염의심 같은 그런 일들이 있다.


목적을 잘보자 효능, 돈중심


피부굳은거에서 영감상실이 보인다


인간이 뭘할 수 있냐 하지만 상당히 빌딩 구조물 급으로 반전해서 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 포뮬러 설계도의 폭발력

일반인은 안되겠지 얄팍한 계기에 믿대어 사는자들이 심지어 삼국지까지


난 금융피라미드 발달한 포뮬러 설계도 핵설계도급


내가 이완작용 트리거가 되나 보다


인도주의정신해서 함부로 못하게 하는 유발 트리거도 존재할 수 있다


그런 생긴게 재수없는 놈에겐 본능적으로 대접안하려 하는데 그거라도 극복한게 상당한 것


실제로 그런게 아니라 얼굴만으로 그러는게 불합리하긴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


그런 종교적 정신 바뀌는 것 차라리 기독교 개혁인자가

마녀사냥 했다고 모르고 그선에서 덮어두는게 더 안심 안정 그런기분 안정안심감


인간관계는 상호작용이란걸 매번 깨달음


다 속속들이 속을 이해못하고 겉선에서 그러는 것


인간이란게 근본으로 불가능한 걸걸까


속을 완전히 다알고 부정적인것 잊는게


이미지의 벽에 가로막혀


그럴거면 적당한 선에서 관계로 만족해야 할듯


다초월해서 '니가 너무 약자다' 란 생각에 그렇게 여유롭게 하는게 부정적일수도 긍정적일 수도 있듯이


그런취급받는걸 좋아하는 정신도 있을 수 있지만 귀여운 감에


추억을 누리고 사람답게 그게 맞는데 오히려 그걸 못느끼고 공격적으로 이입안하는 개벌레가

상대적인게 아니라 오히려 그런게 잘못한거 아닌지


초월해서 조건반응이라 해도 그건 환원주의의 오류이고


사실상 그렇게 만들어져도 가지고 누릴건 누려야 하는것이다 인간이 왜 이렇게 생겼나를 따지기 보다는

지금 인간이 이렇게 생긴걸 바꿀 수 없으니까 최대한 누리고 상처안받게 합리주의로 제도권 중심 무장해서

살아가면 된다고 마치 마녀사냥 극복하고 이정도라도 왔듯이


그런 사람인걸 아니까 그렇게 느끼는건데


사람에 따라서 그 인지구조 대가리 그런 만나서 엮이는 그런 관계형성 기류 그 공기가 있다

인격적 비인격적 포식자-피식자 따위의 그런 공기만 잘알아도 앞으로 풀릴 관계를 잘알아서

피할수있다 안좋은 일들을 지 주제도 모르고 했다가-그런 첫인상 원리등 다 있겠지만-

괜히 엿먹고 남탓하고 그건 니니까 그렇지 자기 육식친구들한텐 안그런 다 호구새끼야


이미지 대신 느껴서 도와줄라고


어차피 한평생 사는데 사치품사지말고 먹는거나 같이 풍족하게 나누어 먹자고


인간구조가 이렇게 생겨서 그안에서 정보처리를 '자유'니 뭐니하는데 그냥 정보처리 의사소통


그런 가족끼리도 그런데 남은 더 가혹하게 판단


비정상적 쾌락

그런 벌레들이 절대 우위나 우월한 입지 처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막아야 찬양사역자등 나대지 못하도록


원천적 차단 복잡해진 사회 원천차단 우라미야


그 마음속 뿌리 깊숙이 새겨진 공감한 그런 신호싸인들이 용광로같은 폭발을 일으키는듯 지체가 억울한 일을

당하면 울분하며


일반인에게선 볼 수 없는 일


벌레들, 폭력형 외톨이 동료가 전부인 새끼들은 알바없다 우리같은 끈끈한게 이긴다


발차기 하는 새끼한테 그때 테이크 다운을 알았다면 해버렸을텐데 왜 그랬을까 하는 정보처리 미비


아이디어라도 그런 기술창안 동작적 뭐 그런역량이 있었다면 다 잡았을텐데 하는 후회감 발달 어차피 한번살거


내겐 내가 중요


조작도 있지만 진심도 있다

나처럼 개념은 못잡아도 좋은대로 잘 살아가고 있는 듯 그수준역량에서


이유야 어쨌건 서로 안까는것 만으로 행복이라는 것이다


그런 먹을걸 점검하는 습관등이 그런데서 자유를 만드는듯 싶다


심리대로 고려하여 신고는 안하고 막아 열받게 하여 증폭 도발 맘대로 하다

뒤지게 만드는 뭐 그런 것이 철학적 관점에선 자유


벌레같은 년 호구로 보고 한사람만 씹으면 같이 있던 친구들이 뭘로 알겠나

좀 힘이라도 있고 의사등 직업적인 능력이라도 있으면 이해하나 그것도 아니라 그냥 호구에 백수 약해보이니까

재수없다 그런것이다 안경에 차라리 안경벗으면 괜찬으나


그냥 보기에 재수없다고

양아치처럼


뚱뚱한 여자를 죽일라 압박 하듯이 그런 학자 남자를 못죽여 안달인 요즘세상

옳은 방향은 아닌 것 같은데 연예인 스타일 지상주의


쾌락지상 오히려 그렇게 살아야 잘사는게 희안할 따름- 머리쓰는 자가 적어서 낚이거나 할일이 없어선지

놀기만 하고 생각없이 돈벌면서


한번 크게 당하게 하고 싶다 제대로 학교나와서 아주 해방감에 선생같이 생긴건 보기도 싫다는 거겠지


가족이 무슨 잘못이 있겠어 시궁창 쓰레기 본능회로 개대가리들이 그런거지 개씨발 좆같은


기본만 하는데 다른자와 다르게 그자를 존중하는 이유는 다른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전투력 같은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전통 비급에는 사실 진각과 당수도 망치처럼 내려치는건 아주 절묘한 최고의

기술 조합 강력한 진각당수 대갈통을 깨는 효과


작살당수


진각에 어울리는 당수 비급


그러나 보통은 좆밥같은 이미지 이고 그렇게 당수단련이 쉽지만은 않으므로



정권이나 내려치기로 진각 폭발을 하는 것일 듯


무슨 진각이 무지하게 신비화 되어 있는데 무슨 8년동안 수련했는데 마당 앞이 콘크리트가 갈라졌다든지

잘못하면 주화입마에 기가 역류한다든지 뭐 그러는데


그게 개인적으로 경험해본 결과-고수란 새끼들이나- 숙련된 고수의 검도의 발구르기 정도 그런 강도이다


자세가 잘못되어 탈골이 되었다는건 미숙한 그런 신경 조절 잘못하는데 잘못된자세로 어떤 스포츠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것이고 당연히 자세가 옳고 검도 발구르기도 그렇듯이 그런식으로 잘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게 쾅-밟는다고 되는게 아니라 -뼈가 남아나지 않을 것- 진짜 힘을 잘싣는 자는 마치

복싱 스텝정도로 발을 횡으로 잘 옮겨 놓는듯하며 힘을 싣는데


그런 야구공던지기 전의 동작이나 활시위당기는 것처럼 축경-발경의 과정이지 그렇게 -그러나 알다시

피 진각은 굳이 주먹을 활시위처럼 뒤로 당길 필요가 없다 바로 이어져 실려져 나가는게 진각-신비화된 그런건

아니며 또 물론 그 내면의 신경조절로 거의 신의 경지처럼 0.1초에 환상적으로 경이 응축되 폭발하는 그런건

있다 점수안나오는 기계에서 남들 300 찍을때 800찍는 그런 일이 있는 것이다 체구도 작고 마른 근육붙어도

그게 가능한 이유는 그런 경의 운용 "기" 라고 신비화한 그 힘싣는 포뮬러적 미엘린 신경회로의 절묘함

때리는 법을 몸으로 오래해서 익힌것이다 그게 완성되는건 꼭 몇년해야한다가 아니고 잘하는 자는 태어날

때부터 타고날 수도 있고 내가 보기엔 잘만 하면 2~3개 월에도 가능하다고 본다 하루 7~8 시간씩 훈련하여

방법을 잘알고 바른자세로 길을 알면


쓸데없는 근육이 아니라 때리는 근육이 발달해야지 볼링공 던지는 근육이 아니라 축경-발경 그 시스템에

해답이 있는듯 뭐 영춘권 그런 우물안에서 파괴력하는 훈련한다 그러면 쉽게 이해가 될러나


팔꿈치로도 찍기힘든 근접에서도 할 수 있는 그런건데 현대격투기는 그런게 없는 반영안된 그런 고유의

중국 고대 비기의 그런게 분명 있긴 있다 효용성 때문에 안쓸 뿐이지 팔꿈치 찍기가 그냥 나으니까

그거리에서 목잡고 무릎갈기거나 그러나 분명히 주먹으로도 가능하고 가끔 복싱 타이슨에서도 비스무리한게

나오긴하나 진정한 의미의 축경-발경이 아니라 그냥 체중실은 핵펀치 이므로-진정한 축발경은

100kg으로 1t이 아니라 40kg으로도 4톤을 만들어 낸다


그게 바로 "기"로 때린다 하는 축발경의 핵설계적 노하우


원리를 알면 좀더 쎄게 발달할 수 있다 발달과정 단축


같은 상황이지만 한사람은 집보고 다른 사람은 가니까 정신기분이 좀 다른 것


기본적으로 긴장은 안하지만


당사자건 목격인들이건 우월해야 무시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듯 하다 좆도 아닌게 그러면 띠겁다고

그게 인간의 한계


그정도면 많이 나아진거다


이해


도덕성이 강해서라기 보단 짐승성이 적어서 그런식으로 한 것


나약소심하고 속과달리 얄팍한 교육도덕성


회로적으로


남들은 어릴때부터 즐기는 악을 혐오하면서 진심으로 즐기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

수십년...처음엔 혐오하고


처음에 술도 못마시고 그럴 나라서 왕따 시켰는지도 모르지만 그냥 느낌이 재수없고


남자문화를 못즐겼다


"그때 그새끼가 손목을 짤랐으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타짜의 말- 그러나 그런식으로 폭력 구조가 아니면

자유고 나발이고 아무 의미없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


그때 그 여자를 안만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여자도 한방에 마음에 안들게 할 수도 있다는거다

결국 인지구조 상대적인 문제이니까 자기 신체구조를 조종하는 능력을 늘임으로써 그런게 가능하다는 그런 통찰결과


그런 부분이 있다 자기 콘트롤러를 강하게 해서 강하게 적멸비기 자신극복 자유발휘는 콘트롤러다


오히려 20대 넘으면 그런 일진 놀이 하던 병신들이 동네 술처먹고 놈팽이에 괴물같은 여자 끼고 뭐 그런정도밖에

안되는걸 볼때


그냥 일진인척하건 뭐건 양아치로 위장하건 어차피 본질은 그게그거 환영으로 맺어지는 유흥계 거리를 볼때

그때만 모면하는 식으로 매일살면 어느덧 30줄이더라


그리고 그렇게 성실하게 자기 건전하게 가정적으로 추억으로 살면서 스릴 희열한짓 안하고 그런 추억누리려고

가는 그런 애를 열등감괜히 가지게 만들어서 사람도 아닌 유흥계빨로 그렇게 무너뜨리고 괜히 열등감 가져

자기 편안한 생활의 행복을 못누리게 한건 참으로 잘못인것 어떻게 살건 자기충족 한평생인데 지난 세월이

열등감으로 점철된 10년 이젠 그러지 말아야지 50줄에 20살을 다시 살고 싶다


지금 정신이 20대에도 그랬으면 그지랄은 안했을텐데 참 원망스런 세월아 시간아



깨달은 자기변화들


자기구성


하긴 40줄에도 발전이 없는 새끼들을 보면 그나마 내가 낫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유아독존인 내인생의

허비를 생각하면 그때 뿐인 추억이었는데.... 미래에서 과거를 보다 현재시점에


자기심리는 어떻게든 바꿀 수 있다 미래대비 별거아니나 물리까지 별거아니면 안됨

물리는 실전


아진짜 환각적으로 살고 싶다...4ever


체력과 외모빨


중년도 이미지 나오면 괜찬다 하는데 사실 관찰한 바론 안되는게 많다 무지... 100만원 지불하고도

사랑은 못하는등


중년과 자는 그런 양아치 어두운 계의 그런 순진한 인상 여자 함부로 막할 수 있을 것 같은 찢겨진

뭐 그런 향수 섹시 매력때문에 덮쳐버리는 뭐 그런 일들


깨진 유리창 망가진듯 아저씨와 자는 내논 걸레 막가는 사기꾼들


세뇌의 진심이라도 그안에서 그걸 당하는 사람들은 아주 행복하다

그렇게 사람답게 만들어진 과거의 인간본능 악습 벗어버리고 깨달은 후에


자기도 모르게 역젖어드는 행복방향 행복하면 그만


평생 그렇게 겸손하게 살라고


병신같이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는 것과 아닌 것의 천지차이


니자식한테 나대듯 하면 죽는다 개새끼야


모르고 당한 바보들 그때 그걸 알았다면 선생을 팼겠지 아마도 지금같았으면


나 이런여자 아니라고 그러나 자긴 그런 남자라고 그냥 해버리면 끝인 대가리 인지구조


다른게 다 맞으니까 그것도 맞는줄 아는


차 접촉사고로 만났다가 결혼까지 이어졌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꼭 심리가 정해진건 아니고

그렇게 받아들이면 그만이라는 각자문제인걸 알았다.


첫인상이 교과서는 아니라는 것 심리학자들의 주장처럼 남자는 단순하게 여자가 예뻤기 때문이고


여자는 남자가 배려해줘서 였기 때문이다 둘다 긍정적으로 그 상황을 받아들였고 능숙한 남자의 처리에

반하거나 감사하기도 하다가


여자는 보지라는 이유로 그렇게 좀 안어울리게 다방년이나 룸해도 '이런데올 애가 아닌데' 하고 착각하고

사랑하기도 하나보다


그리고 자기는 나름 심리전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알고보면 그냥 반해서 그런 그런식의 일들이 간혹 있다

연예인도 그런게 많이 발견 팬이되는 이유는 심리뿐만 아니라 그런 기본적인 줄기때문 반하고 자기DNA

지지층등 모으기 인기있다는건 당시 생존한 그런 성분이 많다는 뜻이겠지 대중성있어 그때도 잘낚고


어차피 인간문제 초지각


어차피 한번 살거 추억으로 살아야지


아무리 좀비옮은 일반 사회개쓰레기 인들이 많아도


일반 회사다니는 좆밥 사회인만 보면 띠꺼워서 죽이고 싶다던 양아치가 있었다.

그런데 그새끼도 더럽고 개좆도 아닌 자기 대가리 반응이었다.


피차그런거 사회쪽에서는 양아치를 발르는거니까 양아치는 열폭해 미치겠지만 어쨌건 옳은건 정해진거고

상처받지않을 마음과 외모라면 극복해서 80까지 일가이뤄 쌓아갈 수 있지 않겠나 나는 인간이 우습다 인간세계 뭐

이런게 그럴바에야 육체적 힘은 쇠약해져도 자기를 보호할 역량은 높아져가야 나중에 판자촌에서 당하지 않을 거겠지

아마도 가래침 맞은 만큼 성공하는 거다


사람을 수없이 만나보면 감정이란게 별거 아니다 그런 사소한거에 단편에 집착하는건 고립된 자들의 학자병'


1.일단 마인드가 강하고 2. 상처를 안받을 수 있는 강한 전투력으로 무장하고 있어야 한다.


그냥 꼴리는대로 반응하는 새끼들에 전략존자가 지고 말려선 되겠나 그게 바로 실력을 판가름하는

갈림길이라고 본다


넘어가느냐 대차게 조절하느냐


알바없다는 식으로 마인드 뭉개기


이어지는 전쟁 확실히


그런 저차원 굴욕주기-오히려 시비먼저건 두새끼를 시궁창 만들어 다시 못만날정도로 쪽팔리게 했던

기억하면 또 다른 무리와 다음에 싸움붙겠지만 난 인간을 초월해서 능수


사실 누가 더 대차냐의 깡싸움인듯 하다 망가지든 말든 어차피 한번 젊음이니까 나중엔 우러름이 돌아온다

한번 그러고나면 내 과거 경험상 맞진 않으니까 절대로 정신 문제


제한된 정보 막힌 어린 환경에서 그런 긍정적 주요정보가 있던게 인생방향결정 결국 돌아보니

남보다 못즐긴것 같으나 정작 얻은게 많은 우리로선 그런 우리인생 행보였다

날아오르는게 가능한 행복의 길을 왔다


인생은 만들어가기 조절능력 조절하기 나름


절대 죽지않는다 나의 속성상


이겼으면 이겼지 절대로.......전쟁준비의 신 혼자서 지구를 이기다


나쁜 최면 안걸리고 세상엔 모든게 완벽한 것도 존재하는 법


추억의 영화를 다시 봤다


의미가 있던 재해석 영화도 있으나 아닌 것도 있는 그게 무슨 차이인지 그 의미는 인지구조로 귀결


인생으로 들어가는 수정구슬


38차원


다시 원점이나 행복하면 그만


이런 문제 하고 똑같다 어떤 여자가 자기를 싫어한다-> 그런데 그 여자가 자기를 받아주는 그 예쁜 애인보다

못났으면 '그러니 그러지 이미친년아 내 애인은 니보다 예뻐 오크가 열폭하기는 눈깔만 연예인 중독되서

미친년 대주면서 잘생긴놈 묶나? 니수준 알만하다 대가리야' 그럴 수도 있고 그여자가 더 매력이나

성분이 달라서 그러면 다른 식으로 생각하듯 결국 '대가리 상의 인지문제' 가 결국엔 인간세계 추잡한 개후

파노라마


어차피 자기대가리인데 말하자면 어떤 새끼를 좆같이 짓이기건 아니건 그건 자기 생존유리 행복문제라는

것이다 설령 전 오류인류를 다 죽인다 쳐도 그게 무슨 지구상에는 환경파괴 인간기준 개발 기생충 죽인것

말고 무슨 의미있겠냐는 것이다


인상 하나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그런 마력을 가진사람 목숨걸고 지켜야지 미래까지


나는 미움을 사도 절대 해입지 않게 하겠다


죽으면 허무하고 다 끝인데 절대 죽지말아야지 큰일하고


타짜 들은 다 돈을 꼴아서 뭐 그런 상황에 길에 들어서는데


들어서기전엔 그냥 평범한 민간인 이지만 그걸 숙련한 이후로는 인간기준에서 더이상 민간인이 아니라고

그런관점에서 전략가도 비슷하다


빨리와등 뭐 그런것이 최면되서 사고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심


설득을 위해 그러나 진리는 아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삼각근이 제일 먼저 풀린다는데 삼각근의 보루를 지키는게 주요한 전투의 기본


영화가 세뇌시키고 안풀린 인생 그때 좀 제대로 정보처리 못해서


그런짓하고 만만하면 온갖난자를 부른다 끝까지 잔인하게 막아야 안경끼지 말고


'배신하는 안경잽이" 진심도 없고 뭐든 사람을 계산해서 사귀는거 아니면 안되는

학자새끼들


반면에 얼굴봐서 본능대로 하는 짐승은 더 불합리 제일좋은건 아마 진심마음살아있는 성인부처겠지


아무리 근육이 발달해도 신경망가지면 끝이더라 주변 사례를 보니까 술등으로


근육이 더이상 유지가 안됨 마치 충전기처럼 더 오래 충전해도


영화에서 비슷한놈 사겼다가 잘되면 말을 안하는데 잘안되더란 것이다


산전수전 다겪어도 그때 정신바뀌면 쫄수있다 그러나 나는 안쫀다 체계화 철골구조 박혀있어서


모양새는 달라도 전투에 최적이면 그만 자기식으로 맹수든 뱀이든


우스우면 그냥 해버리는


오히려 그런땐 과학적인식이 낫지 기딸리는등 자기가 약해진건 아니니까 오류로 볼뿐

당시상황에 좀 건조하고 감떨어지는것 같아도 짐승인식보단 맞다 호로새끼


출정준비 칼챙기자




적멸전쟁



상상력이 부족해서 현재 오는 그게 전부 행복인줄 아나 그게 진짜 행복일 수 있다 세월은 못바꾸니까


단적인 예로 그런 상상이나 추억적으로 경험적으로 볼때 그런 여자가 똑같은 옷을 입을때 더 맛있을 수

있으나 지금 사귀고 보는 여자가 그렇다면 더 이뻐보일 수 있는 그냄새 인지작용


그렇게 충동성을 자극해서 그런 큰일을 개념없이 하게 할 수 있다니 그것이 바로 심리조종 세상조작


요즘엔 대통령이 죽어도 아무일도 아닌 것이다.


자기보호 심리로 남자캐릭터 떠올리는


그런 초월했을때 다 아나 그런 차원에 긴가민가 왔다갔다 자기를 모르고 맞다하니까 맞는 줄 아는


뭐든지 그런 인간상의 상 인식이 전부인 피곤한 이인생 80에 하직하길 바라나 아직 우리들의 추억 레파토리가

많이 남아있다 진심을 담아 피곤하지 말것-그게 추억으로 안느껴졌던 그 연극인과의 한때로 하지 말고 진심으로

진짜로 언뜻 추억될거 같으나 희안하게 연극인하고 같이 있을땐 그게 추억으로 안남았다


힘은있고 영향력은 있었으나


진심결여인 쇼였기 때문일 듯


마음안가는 감정이입력 제로-자기나름으로 어렸을때 트라우마때문였겠지만 조건반응을 강요하고 조건반응대로만

취급한 정없이 그런 뒤틀린 불량학생들에 당해서 '세상은 조건반응이다 따위로 인식하여'


사실 진실도 있고 나눌 수도 있는데


자기들끼리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우리들 끼리는


이게 끝인가, 이게 전분가 참 하찬은 세상


이미 인생들이 다 쓰레긴데 뭘 기대하겠는가


다만 그런 개새끼들 인생 그따구로 산거 보복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사후세계 심판이라도 있어서


안그럼 너무 좆같잔아 이세상이 없어도 만들고 싶다... 생전에 불이익 주도록


아무리 자기 꼴리는대로라지만 이건 공의가 아니지 모두의 공의가


마땅한 연출력이 없어서 그런캐릭터 따라하는듯 단순히


사실 외출만 빼면 그런 시끄러운 벌레인생들 보다 훨씬더 행복해 우리가 정돈되고 정리되고 소설틱하게

외출을 많이 못해서 그렇지 시비로 열폭시비



당하지 말자 끝까지 관철 필살



우리가 항상 정당 배알꼴려봤자 사회 판자 쓰레기들


뭘할수있는데 미친놈들아 80년동안 술이나 처먹고 똥같이 처구르다 뒤질 열폭해서 감빵이나 처가고

그거도 친구라고


쓸어버려야 병신들


어차피 피차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그런 양아치 새끼들 속으론 싫어하는자 많으나-그건 일반인도 마찬가지-일단 길에서는 많이 쫄고

부당한일 안당하고 쫄아서


자기들끼리 인정해주는 친구끼리 뭉쳐서 살아가니까 그빨로 평생살아가듯 일반인들 배척하고



그렇게 사는게 필요하다 나도 무시안당하고 강하게 자기 단련하여 이해하는 서로서로끼리


못뭉치는 일반인보다 그게 행복을 깨칠수있는 질경이 강한 힘이다 힘력 공동체


진심으로 비열한건 아니었고 그냥 생긴걸 그래 했던 오해오류 안경떔에 이미지로



오죽 추억이 갈급했으면 짐승 요구조건대로 자기를 바꿔서 장면을 만들었곘냐 참 나도 미친......


사람만드는건 실패했다하지만 여기까지 끌어온것도 상당하다고 본다


마음 적인게 풀려야 꼬인게 추억도 풀리는거지 어쩌면 꼬인건 나뿐인지도 모르겠음


그렇게 다들 별거아닌데도 뻥카로 외모후광, 좀 뛰어나다 싶은 새끼는 대우받으면 그 수준대중들에

좀 잘난거 하나 후광 까보면 개좆도 아닌거 그거만으로 잘만 살아가는데 단지 그런 어리석은 대중수준에

뇌에 중간이상 호감으로 어필했을 뿐이다


그런수준들인데 나는 왜못하고 그러는가 조금만 바꾸고 스타일만 바꾸면 다른사람인줄아는데 책보단

거울과 친하고 다시 헤어스타일등 이전으로 돌아갈 지어다


패셔너블하고 대중은 언제나 책이 아닌 거울로 생각하고 받아들인다 그건 진리 시공을 막론하고 신언서판


이런 불안함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 해결책-지금 해결하지 못하는 추억의 좌절 같은걸 나가지도 못하는걸

해결하려면 자길 단련해야하겠지 결국 시작은 외모가 걸려서 모든게 걸린거니까 조금만 바꾸고 머리기르고

그러면 해결될걸 과거의 트라우마의 덫에 걸리지 말지어다 쓰레기 같은 일반인들 눈깔에 걸려 남자 훑고

양아치많이 봐서 양아치로 안보는 그런 씹창 쓰레기 개눈깔들에


더강해지고 더세지고 불이익안당하게 무념무상 불이익 당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사실상은

순진한 우리들만 불쌍하지


절대지지않겠다 그런것들에 절대로..... 어떻게 해서건 누르겠다 그런대접안받는 비호감이 낫지

만만한 비호감보단


니들이 틀렸다고 열폭시키고


불이익절대 안당하고 강해서 함부로 생각못하는


적은 안에 있었지만 더한적은 밖에 널렸다


편안함이 없어 더 편안함을 찾는지도 안정을


미친짓 하지말고 가치있는 일에 무한몰입 중심잡기 피팅 남들처럼 실패한 인생 살지말자 공격말게 나는 항상 옳다


항상 시비나 불이익은 남쪽이었지 내쪽은 아니었다 그런 생각 도덕에 대한 인식조차 못하는 버러지들


개념적인 생각은 아예못하는 노래방 주인이나


까보면 별것도 아닌 것들을


똑같이 화장실 쓰게 하는데 왜 나한테만?


그냥 띠껍다 재수없다 이유없이 뭐 그런 것


이미 남이한걸 다본것도 다시 자유획득


적어도 당대 80년 안에는 더 우월 인자 신자수행 상황


딴데 정신팔지 말고 여기에만 몰입하자


아무리 행복을 가져다 줘도 비현실 적인건 생존불리 똑같이 집에 소리가 나는데 귀신인가? 하면 침입자에게 뒤질 것이다


잘여행했다 뭐 초월해 개념없는거 같지 만 수용체에 따라서 그래도 개념이 있었다는 것이다


자기가 당해서 해보는 것


어차피 한번살꺼 완벽하게 자기 하고싶은걸 하며 단 완성된 바람직한것에서 제대로


누구나 하는걸로 왜 굳이 수치줄 필요 있을까 싫고 그냥 공격이지


평소 자기관리가 자유를 만들기도 한다 싫은 년이라 쓰기도 짜증나지만 이전에 오해받아

그런걸 볼때 무시해버리면 그만이나 다른 연결 여파로


자기관리하고


그렇게 보면 그냥 인간입장 인간에 대한게 다 자유네 그려


그냥 자유고 뭐고 다 열심히 살면 되는거 아녀 위도경도 0점에서


마음을 열어주는 성탄절


잘못한 나의 실수들 실수없이 최대한 want에 가깝게


서로 그렇게 무결점으로 되면 완벽 불합리 인간과 다르게 참 세상이 안받쳐주는 불합리한 짐승성 그러면서 불행하다

고만 하는


그냥즐기고 누려야지


쓰기편하게 배열해 놓으면 굳이 머리쓰지 않아도 그게 자유지


그리고 즐기는 좋게 하면 자유개념없어도 잘되지 다


더하고 싶어 80이 모자랄 것 하루종일


단순성 뇌구조나


상대적인 것 언제나


신속하게 등 지침이 과연 필요가 있는가 싶을 정도로


예를 들어 샤워하는걸 예로들어 보자면 사람마다 신체가 더러워 져도 굳이 샤워를 안하는

자도 많은데 그걸 하는 상대적인 자유 실행이고 그걸 다 아는 사이끼리는 뭐 굳이 안한다는 것이고

또한 그런 국소부위만을 씻거나 그걸 위해 한다거나

추운 겨울이면 빨리 하고 나오고 즐거우면 좀 오래 할 수도 있는 그런 것인데 그게 전부

상대적인 개인 자유의 영역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에스키모 처럼 그렇게 산다면 상대적으로 목욕을 많이 안하게 되겠지


그리고 처음에 나쁜 인상으로 서로 박아 지속적으로 그새끼 흔적 나타날때마다 악감정

가지는 그런 심리반응도 이런 종류의 일종 연장선상이다 아침마다 똥물처리하는 것도


드라이기나 뷰티관련도 상대적인 거고

그런 찬사나 인정따위도-다시 과거로는 돌아가기 힘들것 미디어나 쾌락중독 회로형성 적자생존

컴퓨터 인터넷기기 발달로


인간사회의 변태성


19세의 기준-수준이 똑같은데 굳이 왜? 어설픈 전제 이론


무엇보다도 이런 상대성을 따지는 것 자체가 인간이 문제제기 안하면 그냥 행복충족을 위한

실력연마로 끝날 수도 있는 관점의 연구라는 것 돈이 없어 못하는거지 자유가 없어 못하진

않기 때문이다 사람상대나 연애도 마찬가지로 능력과 실력때문이고 매력이고

타이밍이나 스킬 그걸 조절못해서지 그런 철학적 관점에서 생각하는 자유가 없어선 아니다.


그렇게 자유가 있다면 대통령되보지 그래 그런 말이나 똑같은 것


그런식으로 상대적인게 있는게 그게 온전히 자기선택이라고 착각하고 살아간다는 것이다.

개인특성도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대중들은 다시 그 쾌감 보상 회로 발달등으로 순진해 질 수 없다는 것과


자기돈 깨기 싫어서 남에게 돈 대신 쓰라는건 남을 호구로 아는 삥뜯던 습관이지 그걸 상대적이지만

그렇게 받아들였다는 거고


피해가 누적되어 타벌레는 따르나 나는 저항해서 띠껍다 그거다


죽기전에 해결하고 가긴 해야겠는데


추위를 안타면 뭐 그만이고 가족적 뭐 그런게 없다면 성적 냄새 풀풀 풍겨도 상관없고


그런 벌레년놈들 그런 불합리하게 한다고 그걸 다시 자기가 받아서 정당한 해명을 요구하는 피곤한

인식이기 때문인데 모든 일에는 이유가 없을 수도 있다 그냥 싫어서 해버리는 뭐 그런세상에

굳이 이유를 요구하는게 피곤한 일 아닌가 다들


모순이고 남에일열폭이고 그걸 깨우치는 것 조차도 심리전이고 전쟁인 것을



미래예지에 대한 생각-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원래 속도는 있는데 그걸 시간으로 인식하는게

아니라 시간자체가 미래과거가 뒤섞일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정상속도에선 뒤섞이지 않는거지

지금같은 형태 시공간계에선 그래서 인간이란 삼엽충이 생겨났을 수도 있지만


그런데 그런 시공간이 비정상적으로 미래과거가 뒤섞일 수 있는 빛보다도 빠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그게 바로 두뇌인데 두뇌속에서 그렇게 빠르게 반응이 일어나서 미래를 예지할 수 있는건 아닐까


미래에 나타나야할 물질이 지금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게 바로 영감



그냥 단순히 나는 짐승이니 보호해 달라 그런 감정도 전부다 상대적인 뭐 그런 세상속 물질반응에 불과할

수있으나 우주적인 다른 의미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세상이 정말 이카식 레코드에 과거미래현재가 섞이는데 가 있으면 경도위도0처럼 그런데가

있으면 어쩌겠는가 모르는 일이다


나는 물론 학자식으로 살았으나 그건 내손해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지팔자 지인생이라고


필요한건 자유가 아니라 우리를 보호할 안전막이라는걸- 그런 취급 피드백을 안받았으면 잘돌아다녔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기극복? 그걸 견뎌낼 사람은 아무도 없다 연예인도


그 누구라도 타겟이 되면 집밖에 못나온다 그누구도 아무라도


싸이코 패스나 되야 인식안하지



그렇게 외모가 뭔데 그렇게 목숨걸고 살아가는 걸까


그렇게 어리석은 돼지와 짐승의 벌레 년놈들이 그수준에 참 뭐눈에는 뭐만보인다고 참 사람을 까는 개벌레들


한탄해야 뭐하겠는가 고치고 당하지 말아야지 외모와 주먹으로 오히려 더 잘살아야지


길거리가 본능이 되는건 어쩔 수 없는 일 생물학적 한계


물질을 극복해야 사람인데


결국 만족하면 괜찬아지는 문제 혼란 환각이라도 해안당하면 되는 문제라는 것이다


전에 그런 만화에 다 짤리고 똥을 받아먹으며 똥을 싸서 평생 살아가는 그런

그런게 나왔다


그런걸 보면서 희열을 느끼는 인간들 그리고 그런 대상이 안되려는 그런 감정 감정차원의 이야기 이겠지만


인간에겐 중요한 문제 자기극복등


그래서 그런걸 다 알고나면 세상살이가 그렇게 대단하지만은 안더라는 것이다


그게 그정도 정신 그런 짐승정신이 애초에 명분성은 상실해서 외모로만 판단하고 불합리하게 자기들은

그런 더한짓 저지르면서 타인에게 가혹한 뭐 그런 수준인 주제에 그런 새끼들에게 꼭 합리적으로 명분맞추어

하는게 아닌 막한다 한들 별로 의미없는 뭐 그런거라는 것이다.


막해도되고 마치 소년원처럼


애초에 명분성 상실


그런관점에서 막해버리고 그냥 잘산다


무의식이 중요한게 그런 건물기어타는등 교묘히 상상조합 그렇게 낮에 본게 밤에 꿈으로 자극하여 나타나는등


두뇌 치매퇴화 방지에 상당히


자기관리 마음마인드 둑제방 관리


한번뿐인 인생 멋지게 살아보자-굳이 안경끼고라도 제도권에서 살아남아야 하는지 웃긴일이다

오히려 길거리는 아닌데 유치하고 저질적이긴 하나 시비나 굴욕은 막아야지


억지로 셋팅안해도 80년 매년 매번 80번 희망차게 저절로 잘되면 굽히지 않고 그것도 참 복이고 축복


좀 쉽게 살자 얼굴과 몸으로 그렇게 쪽수로만 살고 이긴 새끼들도 많은데 정치가보다 더 계산하는 것같다이건


자기주특기이긴 하나


그런데 인간구조 생김 자체가 그런 다수가 그러고 옮겨붙는 뭐 그런게 굳이 정당 불의 감정이입 왕따당하거나

뭐 그런일만 없다면 다수가 쪽수로 밀어붙이고 뭐 그러면 동조하게 되어있다 사회적증거화 딱 막히면


그래서 꼭 그렇게 디테일하게 심리도 그러나 마치 지네잘못감추듯 뭐 그런식으로 합리화하여 대중으로

밀어붙이는데 자기들은 더 부당하면서 그것이 마치 사회주의나 조폭들의 그런거나 비슷한듯


인간생긴게 원래 그렇고 구조가 그렇기에 쪽수확보가 상당히 중요 실력평판이든 이미지든 뭐든


어차피 정당성있는 인간은 없다 조폭이든 상인이든 비도덕한건 매한가지


좀단순하게 살아도 되나 힘은 갖추어야 한다 매력등 권모술수로 승부하려고 오래 파본 결과

이미지를 넘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그 수용체 대가리 수준이 그렇기에 그러므로 거기에 매진하여

차라리 '그렇게 보이도록' 착각유발이 "인간관계" 에 대해선 좋은 책략 핵심줄기이고 뭐 다른 시스템 기계적으론

여전히 권모술수는 유효하다


뭐랄까 사소한 재수없음도 덮어버릴 유화제


선하고 재수없는 것 보다 악독하고 호감인게 낫다


사는데엔


종교인 막론하고 겪어보니-더 어리석은 면이 있음 종교인이


사실 인생자체는 1분 1초가 아까운거다


보이는게 전부니까 눈빛,쪽수따위에 눈뜨다


사람, 특히 용,호랑이 따위는 구조가 다르니까 다르게 생각할 수 있지 언제나 사는방식


마인드 자체를 관리하건 말건 천지차이이듯이


니들이 그런수준인게 다 이유가 있는거다


인간이 다 거기서 거긴데


정의고 나발이고 동감사면 끝이더라......


나는 이미지를 안다 그들이 자기들도 모르게 반응할 그런레파토리를......그래서 쉽게 움직이지

못하는 것이다


생리반응 미래에 펼쳐질 모든걸



승산 다 했는데 뭐 글쎄다....... 그냥 운에맡기는거지 잠시 굴욕당해도 추천한 자들이 문제 아니겠어

남이한 감정을 불합리하게 자기얼굴로 삼아 재생시키듯이 내게 한 부당한 얼굴을


뭐 진짜 끝까지 가면 헤어질 각오하고 하는거다 꼭 그래야 하나 싶지만


어리석은 자들이 그렇게 자꾸 강요하니까


하찬은 개좆에 목숨거는 병신들


동창회날만 되면 술꼴아 들어오는게 아마 지구자전법칙 같은 것


애초에 그런 더러움 감수성 내성이 줄어들어 막하는 짐승아닌가 심리고 나발이고


우리의 역습


두리뭉술하게 살아도 우습게 볼 수 있다는


참 조폭영화의 사회교육


조폭에게 존경심갖고 공포감 갖도록


세뇌


그러면 우리는 왜 세뇌못시키는가? 하는 문제


그런 소외된 둘이 다니는게 불쌍해 보인 아비와 자식 그러나 그새끼들도 비도덕적


그걸 그런 느낌 자기 이미지나 느끼면 그런걸 안하는 바로 안하는 그런 직관행동이 '자유'는 모르겠으나

80년안에 인간세상에서 더 유리한 입지를 주는건 사실 보상충족과 그걸 생각한다면 진심도 저버릴 수

있고 자기 충족 인지구조 중심으로 찾아 살아가면서 얻어지는 행복 마약 인생은 그기분으로 산다

어차피 불합리한거 억지자위가 아니라


그러나 절대 기증은 못하고 죽겠다 절대 죽기전에 하나는 데리고 가도 살리고 가진 않겠다는 거니까


개같은 세상


그리고 그렇게 당하면 거의 뭐 다 자기책임


그런 취급만 안받았어도 잘살고 희망차게 살았을텐데 겉은 선을 속이면서 속으로는 온갖악이 들어찬 세상


그리고 난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다 그러기엔 너무 당한게 많고 체계화 끝났거든


전쟁분체 완전한 전쟁달체


도덕문제 나는 도덕으로 세상을 보기에 여호와다 전지전능하고


그리고 그렇게 만드는 선택 자유 문제


다시 거울로


법따지는 병신이 참 병신으로 보였다 새끼야... 법을 누가 만들었는주나 아나?


노인이 발기가 안된다고 목을 조르고 메면서 발기를 시켰다는 얘기를 듣고 참 인간 쓰레기 병신들이구나...생각


바보들이야 신경쓰지마 무시하자


시비? 내가 그러니 뭐 알바없다 강해지자 살마전투 악마 적멸빈체 지전진화 천전 인전


요즘은 정신병자가 없는듯 하다. 다 정신병자이고 인간역사가 정신병자이니.....


이미지만 따질뿐


일부러 운동되라고 아령을 가지고 다니는 여자를 봤는데 다이어트로 칼로리 소모가 2~3배는 되고

근육도 튼튼해 진다고 힘들긴 하겠으나


예전 발에 매고 다니던 모래주머니를 보는 듯 했다.


도끼가 중국산이 낫냐 국산이 낫냐를 따지는 정도의 인간 생활 사회기준의 그런 상대적인 문제일 뿐인게

많다


서로 마음에 들면 그만이라고 좀 모자라도 인간관계 원리


진심도 날 수 있겠지만 모순적이고 혼자 있을땐 안그러는 그런 더러운 조건반응적 진심이 진심인가


걔는 평생 그렇게 사나 나는 아는거지 그런걸


원래 친하면 가래잘 안뱉어 남자적으로 힘관계가 있어서 타벌레는 그래도 그렇게 형성


목숨관련에서는 스타일을 많이 안따져


나든 누구든


남자들은


어차피 쇠와 뼈는 게임이 안되는거다 레벨이 다른 것


억지로 그렇게 변하게 만들었다 보기 싫다고 그게 과연 그런 진심일까? 아니다.


진심아닌 연기를 하니까.


이해를 못한다 그사람에 대해서 그러면 마음이 없는거다. 단지 회로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없는 것.


절대 먹은게 아까워지지 않게 하겠다.


할일 하고


김장을 담구는거와 사서먹는게 거기서 거기다? 그건 아니다 정성과 추억의 문제 인간 인도적인 마음의


귀찬다고 영향받을게 아니다


그런 그다지 해가없으면 그냥 해버리는게 바로 자유이고 그게 자유


그냥 의도가 난다 말하자면 핵무기에도 끄떡없는 장갑차라 할까 그런식으로 마치 빛의속도로 max 로 놓듯이

강도를 max로 놓으면 그런식으로 해석가능 자유해석 자유에관해서 본질을 드러내주는 변수 max 생각


자유를 알게 해준다 자유실체 자유본질 통찰에 불과하다는 것


인간은 작동기계체고 아무것도 아냐 그런 구조이니까 그럴 수 있는 자기탈피에 불과 돌이 된다 한들

이상할게 없는 것 자기초월


세라믹체 연금술사 초월인간


힘차게 젓는 것 같은것 배워서도 하지만 '그렇게 도 할 수 있구나' 미개한 두뇌상황 동물뇌에서 배운 듯


정신이나 신경체계 다 바뀐걸 아는 것 같다 그 느낌이 아니거든 신경무리등 신경굳거나


구조상 따지고 보면 인간이란 3차원 공간의 자유 디테일까지 신경화인데


그게 3차원 땅토지와 맞물려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그런체계


다만 공간인식과의 협응 신경구축이 상당히 요긴한 관건이겠지


발경의 원리 따위도 그런 물리법칙을 잘하도록 진화


어쩌면 인간세상은 이렇게 상대적 남자가 세상도 모르고 여자한테 재미없게 한다고 투정한다


그러나 원래 남자가 여자를 재미있게하는게 보통인데


그런 무개념의 어떻게 해도 뭐 상대적인 신경회로 인지작용인 뭐 인간세상구조


애초에 법은 없었으나 인지구조 신경망 정보처리상 상대적으로 그러는 것이다 선택경쟁 안한다는게 또 포인트이고


마치 개구리 자웅동체화처럼


실제로 세상엔 마치 술처먹은 직후같은 이런 무개념들이 상당히 산발적 삽화적으로 일어나는 랜덤 자유작동


그것들 보고 '막살아도되겠구나' 하지만 한정된 시간안에 개념은 있는것이다 기분업리프팅


인간이라는게 그렇게 통제한다 하면서 도 철저한 심리적 존재-안전한 상황이어야 그렇게 한다는 것 따위


거기선 오히려 자유가 없는게 생존에 도움 철저히 자기를 숨기다가 안전한 사람에게 그러는 것 확인된 자기보호


여자가 강제력 미의 강요 억지보단 남자꼬실려는 성욕 생식욕 때문에 꾸미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 듯


어쩌면 남자보다 더 더러운 여우쓰레기들


누구 미웠던 애 닮았다고 감정이입 안하는 일반인들


심리대로


그리고 인간은 도구란게 상당히 중요한게 심지어 힘없는 노인 상태라도 도끼를 휘두르면 다친다

그 도구의 무게중심때문인데 그게 상당히 중요한 측면


그렇게 진심 '자기' 판도로 만들어서 현실을 진심으로 살게 하는 수법


스스로 심리를 부여하여 극복하기도 해야 하는 것이다 심리적인 점화제


그렇게 자기 과거를 분석해서 계속 상기하여 생각하여 자기 행동을 바꾸는 그런게 인생발전에 상당히 중요하다


어떤 가난한 아줌마의 얼굴 을 좆같이 보던 룸다니는 의사 개새끼

그 얼굴보고


그리고 여자맛버렸다는 식으로


그런 병신새끼 생각이 절대 옳은건 아니나 의사자리에 가있다는것도 좆같고 그게 내가 의사를 싫어하는 이유중의

하나-어쩔 수 없는 소비성 세상의 비열한 한 행태일듯 80%~90% 이상이 그러니 그걸 어쩌겠는가.


동조하지 말고


인간적인 시각에서 해야지


절대 힘있는 자리에 보내지말고 그런다고 사람이 아닌 것이다 범생이 개새끼들이 너무 싫다


무너뜨리는 방법 강론


누구나 부자는 될 수 있는데 평생 좁은 부억에서 설렁탕만 끓이다 부자되면 좋은가? 인생을 누리지 못하는 어리석음


나는 그렇게는 안산다 마약과 세상 정화를 하며 행복해지고 부자가 되겠다 모든걸 다얻고 권력 씨발까지


자기도 모르게 자기 무시하는데선 안사는데 이미 그러기엔 늦었다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줄 알고 원인알고

애초에 첨부터 잘했어야지 그게 사람답게 옳은 길


지금알은걸 가지고 태어났더라면


그런일은 없었을텐데 안좋은


사회전체적 보복전 - 지금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내가 치이고 그렇게 외모만으로 부당한 그걸 청산

단순 감정대로 반응해도 잘되면 그게 용이한 어차피 자가작동 승리 쟁취문제 나보다 더 불합리해도 잘사는

대다수를 볼때


그게 핵심 원통몸통 줄기 테크닉 시스템체계줄기 적멸비체


모를땐 칼집에 칼갖고 다녔지만 많이 써본이 상 그건X 원리 다깨달아 초월


자기한테 맞는걸 쓰는게 기적으로 좋다 색깔,스타일이라도 꼭 브랜드가 아니라


유리하게


최면그런식존재영향안받을 수 있지만


인간은 딱 그정도 그수준 역으로 상처주는 그런 고압적 잘 전쟁하기 인간을 유전체로 보는 의사가 제일 재수없다


인간 자유 관점에서 그렇게 남오는거 껄끄러워서 택배도 안시키던 그런걸 극복하고 그냥 시키고 방법마련하여

놔두고 가게하여 붙여놓고 물건 받는 뭐 그런식으로 해결한 것도 인간관점에서 유용한 물건 획득하는 자유-


인간관점에서 유용안하고 전쟁없었다면 굳이 그럴 필요없었을텐데 이것도 인간관점에서 '인간관점' 자유


이세상에는 '인격적' 으로 생각하기에 너무 쓰레기들이 많다 특히 의사같은 새끼들


공부위주로 하면안되는데 사람살리는 전인교육을 해야지


잘못된 인류사회


의사'란 직책은 상대적인데 고대 샤먼의 자리를 대체했다고 그런 종교성이 있는게 아니라

오히려 지금은 더러운 벌레종자들이 거길 차지했다 소비성의

그래서 그걸 바꾸기 위해 양의가 아닌 대체의학 종교의학중심으로 사람다운 사람을 앉힐 필요가 있는

뽑는 방식에 따라 인간구성이 달라지는 상대적인 자리


현대의학, 과학방식의 연구가 아니었다면 거기에 그자리에 못앉았을 것

오타쿠나 되었지


너무 이성적인것도 안좋으나 문제는 도덕방향이지 그건 아닌듯 의사도 정신병자가 상당히 많다

미친 대인기피들


인생행복에 있어 교육의 중요성-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인생살게 된다 그게 없어 방만하다면 자기를 키워

강하게 자기를 훈육단련하는 그런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그점에선 내가 성공인듯


가난해도 애들은 때린다


그리고 그런 강해보이는 애도 애들이 놀린다고 공부방안가는걸 봤을때 그건 인간에게 심리적으로 상당히

그런 타격


그수준에


그수준엔 그게 전부인가 보다 스스로 행운의 기회를 걷어찬 개새끼 나중에 날 대우해도 도와주지 않으리라


어리석은 병신 망가진 불량종자들


그런거 까발리면 비꼬고 놀리는 일반인들 소수의 도덕자를 향한 인권방송이 아닌지


하여튼 인간을 과학적으로 봐서 조종할 노리개로 보는 모든 시도 요즘 현대인들 불합리한 동물성 진심행태도

나쁘지만 무조건 잘못되었다 서로 진심에만 반응하도록 판을 짜고 불합리함 극복하도록 인간적으로 충분히

할 수도 있었는데-과거 군고구마 사고 아랫목에서 먹던 시절- 너무 소비적으로 판을 짜고 마치 중세 벌레들

삼국지 정치하듯이 그런식으로 현대가 짜져서 과거는 그게 2% 였다면 지금은 97% 가 되어버린 망할 인생들


참 그러지 말고 좀 잘할것이지 이건 아니다 정말로


재능가진 사람끼리 뭉쳐야지 얼굴만 보고 평생 그래 살아라 병신들아 소비성에 찌들어 포르노나 처보고

그게 니들 인생이다


그리고 그렇게 외모가 겉덮은게 범생이 찌질이 생활인인데 성격나쁘게 예술가적 성향이 다 죽어도

그렇게 보는 비호감인 것이다 그러지 말아야 자기에게 적격인 스타일 존재


해결할 수 있는 것 다 고려해서 적격인게 최적격 어차피 80년 환영 노력해서 열심히살자 절대 굽히지말고

절대로 어려운거 볼때마다 지금 쌀이 없는데


자기도 모르게 그런 감으로 좋은걸 보나보다 주의돌려서 자기한테 맞는 그런 좀 긍정적으로 사회변화 만들기


클럽은 오래도 안간다


평생 3~4번은 갈 수 있어도


정당화 기정사실화- 도원경, 극락, 태평성대 누구나 원하는거 아닌가-짐승빼고-그걸 가지고 있다면 말이다


많이들 착각하는게 있는데 보통 강 무쇠나 그런 해머나 도끼는 그런 사이에

파상풍균이나 그런게 많이 서식하므로 매번 씻어야 하는데 관리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그러나 스테인 레스 같은건 관리하기가 편하므로 그런 스테인레스 재질 도끼나 칼집있는 칼이 좋은 것


어차피 자유가 이렇게 밝혀진거 랜덤등 그런 운에 맞기는것 만큼 시야좁고 어리석은게 없다


어차피 인간세상 담을게 그거 밖에 없는데 그정도만 알아도 80평생 안꿀리고 행복하게 살수있음

크롬도금 피하며


병이있다 그러면 그 안에 있는 것이다 원인 인자가

환경호르몬 등 그릇안에


과학자들에 대한 고까운 시선


그냥 이상한거, 안맞는거 비도덕자가 만든 뭐 벅 이런거 그런건 자기와 안맞기도 하지만 무조건 안좋은거다.


예전에 칼을 산적있는데 한번에 부러지더라.


그걸 썼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 죽었겠지


그러므로 그런 부러지는것은 겉에서도 티가남 디자인은 둘째치고 브랜드나 그런게 그럴거 같은 느낌이 있다


마치 가래침 뱉는 그런 개새끼 속물들 이미지 그런건 거의 불량품이 많다 인간 불량 종자들 민간 일반인 느낌


나에대해선 적용되지 않으나 마치 향수곽같이 겉만봐도 내실을 알 수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어떻게 보건 행복하게 한평생 해야할 터인데


어차피 가래침 당하면 서로 하찬게 보는 그런다면 그걸 바꾸기는 힘드니 교육으로 당하지 말아야 할 건

아닌지 생각해 본다


가끔 자기를 쳐다봤다고 가래뱉을 줄 알고 먼저 뱉거나 그냥 눈빛하나에 그딴식으로 반응하면서

왜 나는 그러면 안되는지?


눈못마주쳤다고도 뱉는 새끼도 있고 제압이 제일인듯


함부로 못하고 치여죽게


어떤 또라이는 친구들과 야구빳다, 온동네 도끼들고 한바퀴돌고 그 후에 잘 안건드림


나의 직관이 맞았다 실용적 그분야는 패션중심 느낌 많이 갈거같은거기보단 여기가 낫다


갑자기 말해도 뭐 인간수준에서 평생 별일 없이 잘사는 것- 그것이 바로 영향안미치는 구성체단위에서 "힘" 이

적은 자유단위 자유영향안끼치는 그런걸것 인간기준에서나 연인 사이 헤어짐이 의미없지 빌딩무너지는 것도

"공간적 상대성" 이나 시간적으로 볼땐 별의미없듯이 그러나 인간에겐 중요하므로 마음잘움직이고 잘살지어다

그런 '쌓인것'을 절대적으로 처리하는 여자나 마누라의 정보처리 인지구조도 있음으로 단순하면 안그런 상대적인

것이지만 우린인간이잖아 그러니까


디자인 중심은 거기등 자기도 모르게 신에게 빡치다


사람이 도구로 보이는 망가짐성 얼굴뒤틀림 그것이 아마 깨진유리창 심리처럼 시비거는 그런 원천일듯-

추측해보면 그렇게 생긴 다른 자 여자도 그런 일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가끔은 다른데선 동정심을 얻을 수도 있는

'막해도 되는' 심리를 일으켜서


헤아리는 자가 헤아리는 더 우월함 아니면 짐승짓을 하지말던가 병신들아


확실히 그게 맞다 인간세상 통용 다알면 무서울게 없어지는 그런 무한 자유발휘 상태+개발발명까지 추가


창의적 전략운용 그 끝의 승리자 전략에는 형이 없다는 식으로


뭐 그렇게 잘하나 했더니 도구 문제가 아니라 장비나 그런게 아니라 실력문제

이미지에따라 존경도 되고 시기도 하는 소비성, 동물시야 중심의 불합리성 있음 무조건 믿어주지 않고

비사람적으로 남자가 엄청나게 문제 동물성은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그런 센스감각으로 무시하는

둘다 나름 문제반응 문제종자들 완전 제거


자기가 의미있다 생각하는건 촉수대로 다름


본능대로 반응해도 이성찾는 자가 있는 반면 본능을 철썩같이 진심으로 받아 계속 막하는 쓰레기들도 많으므로

거의 대다수라고 보면 됨 요즘은 20대 사이에서 무시당하고 늙으면 그냥 그런것 제정신 나건 그냥 그대로

망가져 늙어가건 알바없이 말이다


절대 그러진 않겠다 절대 끝까지 이겨야지 그냥 무시하고 자기일하고 살아가면 되지만 그러기엔 피해나

당한게 너무 많아 누가 더 독한지 보자고 호로새끼들아 누가이기나 -그런자가 결국 패권장악 천하통일


착하고 선한 뭐 그런성분들 교육쪽에


긍정적인


어차피 자기인생이겠지만 그걸 기여하건 말건


본능 뇌발달 운동으로 인한 물질현상이라고 보기엔 피해가 너무 크다 그런다고 맹수를 살려두지 않듯이


사람으로서 지켜야할 정도가 있는 것


사람세계는 벌레를 거부한다

지금은 대다수가 되어 무의미 할 순 있겠지만


비사람적인 것에 대한 분노-그 수용체 문제이므로 그걸 깨달아야 갑이겠지만


스머프로 보자면 가가멜로 살아도 행복하면 그만이라고 굳이 다른 자유 필요없이-가가멜이 안되는 자유까진

필요없고 오히려 안그러는게 좋음-

'가가멜로써 잘 성공하는 자유' 가 있는게 가가멜의 구조로썬 좋은 충족 어차피 발버둥하고 발악해야 80일텐데

말이다


일마다 성공하고 잘되고 충족하는 몰입체계 그런 조절만이 인생뚫은 핵심 샤프심


전투같이 진행하건 그냥 하건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지속하면 되는거고


마치 운동안되는거 같아도 경보만 해도 상당한 운동이 되듯이 돌아다니기만 해도 지도 모르게 자기가 분석력

파악력없는거지


상대적인것 모든 정신능력은


사소한 것에도 죽을걸로 반응하듯 그런 인지구조 개별 특성이다- 어떤 개같은 꼬라지도 봤냐면

어떤 정신병자 양아치 새끼가-나름대로 학교에서 유명하다고 그러는데 쳐다봤는데 재수없었다는

것이다 누가 어떤 학생이 그래서 그새끼를 친구들 앞에서 과시심리 맞물려서 아주 개같이 처패고

3년동안 졸업할때까지 갖고노는 것이다 재미 쾌감 심리로


정서적으로 안받아서 그냥 웃기기만 하다만 나의 인지구조 특성 그다지 정서임장은 안한다 그런건

어렸을때부터 차단회로가 강력하게 있음


누가 더세냐 뭐 그런 문제다 만약 서로 재수없어 하면


이미지 따라


그냥 그런건데


참 양아치중에 또라이가 많다


그리고 공대생이나 이공계가 정치를 안한게 참 다행 상종못할 재수없는 비인간적 과학자들이 많다-

그건 또 다른쪽으로 비인간


어쩌면 문과나 이과나 기대심리로 되는 경우가 많은 듯 싶다


또 문과는 그대로 또 폭행하고 또라이고


중요한건 도덕회로지 그게 아닌듯


화기애애함속에 비인격적 싸늘한 관계


나는 전체로 느끼나 개별적인 문제


전이가능한 그"대가리"인지구조들의 문제


뭐 다 할짓다하고 비윤리적 하면서 무슨 정당성이냐 그냥 싸워서 이기는자가 맞다고 해라


참 그럴때마다 남이구나 느낀다 철저한 심리조건 반응의 우둔성 그게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짐승 방식이 특히 발달한


또 그 시간엔 그시간의 그게 있구나 하는 생각


정당성을 주장하려면 자기부터 정당해야지


꼬이는 인생살이 인간입장에서 과거-현재-미래가 얽히는 순간은 아마 이런걸것


그걸 하려고 마음먹고 하는 순간에 이미 하고나서 타인에 의해 현재반응이 나는식으로


말하자면 공격을 받고 나서 화해하자는 제스처가 나온다는 뭐 그런 것이다


어차피 정의감 없는 자들은 더 멋있고 자기 필요한자의 편을 든다 94% 정도 나머지는 생각없거나 뭐 종교 극소수

도덕분자들


마음흔들릴때마다 그걸 꺼내보는 듯


재수없으면 당연히 절대 그편X


시간은 가는게 아니라 오는거다


무시당하는 것 같은 생각에 열받는다- 구조조합상 그럴 수도 있지 완전 도덕성과 따로돌아가는 구조도

있는데


온갖 쓰레기 시궁창 세상풍경


지인생 자기팔자


평범하건 뛰어나건


그런 일반세상 쓰레기계가 맞는건 아닌데 그게 아니라고 주장하려면 대조되는 그런 환경 분위기 최소한 6~8

명은 모여야 공포도 함께 시비안붙고 분위기 바꾸고 동조할 수 있는듯 그냥 자기들끼리 노는게 옮고

방송코디도 참고하고 그러는식으로 유행타고 거리분위기가 달라진다 어쩌면 지금그건 시궁창 쓰레기

양아치들의 시작작품


초벌 졸업작품 과제작품


더다르게 하려면 달라지게 하면 된다 훨씬다르게 패션이 연예인으로 부터 시작되는줄 알지만

디자이너나 사실은 그건 아니다 유행 디자이너는 길거리에서 영감을 받는 경우가 왕왕 있기 때문에


더이상 사람이 아닌 기계로 작동한다면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상호소통의 즐거움 그런걸 포기한지는 오래지나

않을까 별것도 아닌게 지인생만 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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