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 인류의 마음 18



근데 에이즈 잘걸리는 여자관상이 있다- 글로는 뭐 적기 그러나 알고 있는데 도화살 그런게 아니라 뭐랄까 무식하면서 뭐 섭식하는 오크끼 그런게 있는 아래턱+입매 그런게 있는데 그게 아무리 예뻐도 그런게 있고 아마 그런 관상이 유전자가 행동패턴이 그냥 이것저것 부주의 하게 막하다가-지네 가족이 에이즈로 뒤지기 전까진- 걸리는거 아닌지 행동패턴 자체가->그렇게 생긴 비슷한 남자가 있는데 그 행동이 그랬다 안전한지 위험한지 지식도 없이 그냥 하다가 또 비슷하게 생긴여자애가 그냥 무서운지도 모르고 그냥 자기 집에 자취하면서 방에 (거의 왕따 수준인데 외로움 수준인지) 남자를 불러들이고 막하던데-찐따인데 잘나가는 로망이나 뭐 그런게 있는지 만화만 처보던데 (코스프레 자작사진찍고)- 또 술집에서 알바하고 써주는데는 다 그러면서 자기 효능감을 입증하려- 그러다가 양성애자 같은 새끼가 걸려서 계속 사귀고 섹스하더라 아마 콘돔도 없이 했을 수도 있으나 그러면서 아마 걸리는거 아닌지-그런 에이즈 고위험 행동패턴을 유발하는 그런 유전자가 있나보다 조합자체나 또 에이즈 걸린 남자 새끼가 있는데 얼굴이 부조화로 그렇게 이거저거 막 그러고 얼그러진-한창때도- 그런 관상이다-면역도 나쁘겠지만 아마 여자한테 인기없고 딸치다가 충동조절장애같이 아마 그쪽으로 빠져서 성욕풀고 바텀이라도 되서 자기 가치나 자아실현 입증하려다가(단지 못생긴 탓만은 아닌듯하고 관상의 이유도) 그렇게 된것인데 에이즈 환자가 겉보기엔 평범하게 생겼다 주장해도 건달이나 조폭 특수집단들 얼굴이나 느낌 내가 보기엔 관상 다 구별할 수 있듯이(아무나 하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거기서 오래 5~10년적자생존했다는건 반드시 다르다 내 경험상 89% 이상-마치 일진들이 평범하게 생겼다해도 나는 졸업앨범을 보고 구별한다. 흔한게 아니라 그런 특징들이 있더라는 것이다.) 그런게 존재한다. 그래서 그런 특징들이 있는건 피하는게 좋고 원랜 본능으로 꺼리나 -그런 동화나 마귀이미지라- 이성으로도 항상 가이드라인 잡아주는게 좋음
어떤 여자애는 홍익대학교출신인데 에이즈에 걸렸더라 공부만 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사실 한순간의 실수인것이다 남자고 여자고 다쑤시고 대주고 다니는 새끼가 어쩌다 알게되다가 미모나 기분등으로 술처먹고 하다가 재수없게 걸린거지-술먹고 면역약해지면 걸릴 확률이 2~5배로 증가한다는데 최고 15~37배인가 그런식

좋아하는게 달라질 수도 있는데 미친짓이지 마치 문신후회해 지우듯

근데 일상감 기준에서 볼때 지혼자 꼬여서 지랄하는 그게 좆나 웃기긴 하더라
상대적이긴 해도

근데 안경벗고 꾸미면 예뻐지는 여자들이 많다 그런데 그게 꾸미려는 센스나 유전자 반영만이 아닌게 연예인중에 우연히 픽업되서 그렇게 기획으로 되서 그런 배우나 탈렌트들-평소모습은 여전히 옛날 버릇 못고치거나 할 수 있는 그런 허점 그러나 미모나 전적후광에 반면에 꾸미는 유전자 있어도 와꾸 좆망이면 시발

근데 전체로 보면 그런 쓰레기들- 그런 여자보고 집적대고 그런 쓰레기들을 "친구" 로 둬야 한다니 안사귀고 말겠다
전체보니까 보이는 공통패턴이

소외 당할거 같은 애가 그러니 아쉬운 소리가 되버리는

재미없는거 보다 건강한게 낫다.

보복을 다 한다 한들 그새끼가 하고 저지른 흔적은 다 남아있다. 그러므로 애초에 당하지 않는게 중요하다 집단식 면역 혹은 파괴적인 핵무기

곧 "힘"

왜 그런사람이 그러고 있냐고-즐길 수도 있는거지 뭐

누가 그런 미친 썅년들에게 권력을 주었는가- 생각없는 벌레 남자 새끼들이다- 지보복을 처받는거라지만 그런 갖잔은 성욕에 취해 지가 여신인것처럼 여왕인것 처럼 구는 쓰레기들-거기에도 낚이고 선택권등 그런 속물들-그런다고 진짜 잘나가면 그런 걸레 씨발 나같으면 안만난다.

사실 그새끼는 뭘해도 됬던게 아닐까-유행하고 인기있는 컨셉을 차용하여-결국 대가리가 그러므로

비슷한 구조로 이 우주자체도 마치 허공처럼 뭘해도 그만이고 느낌이라든가 기준이라든가-이를테면 인간생존에 유리한게 선이라는 식으로- 그런게 없다면 사실 뭘해도 그만이고 괜찮은 그런 구조 아닐런가 생각

유행컨셉 차용못해서 망하는 것은 단지 그 대가리가 있기때문(저들은 모르지만)-인간공동체나 현재근시안 지탱 유리한게 쾌락, 선이고 아니면 불쾌 그렇게 진화하여 그걸 신이 만들었다? 그럼 신은 인간 생존에 유리하게 해서 만들었다지만 진정 개새끼이고 또 에덴동산 생존에 유리하게 미리 설계를 해놓았다면 모순이다-이미 에덴동산에서 쫒겨날지 알고 만든 지구란 것과 헛짓거리 자기자작극쇼아니었을까 미친신은

그걸 난 지금 인과로 깨달은 거고

또 다른데 생각 어떤 여자가 그랬다 자기 몸을 자기만 보기 아까워 누드를 찍었다고 그게 그럴 수 있지만 한낱인간이나 글쎄 그걸 더러운 인간도 아닌 새끼들이 소비하고 -성욕을 감춘채- 작품을 만든다 해서 가치있는 일일까? 글쎄 동물적 충족의 차원이라면 그러겠다 값어치 있다고 하겠지만 글쎄란 말이다.

나이처먹고 배운 애들이 후세나 후배 가르쳐 주는거지 그런식

근데 솔직히 그렇게 그게 뭐라고 동물적 차원-좋은 집 뭐 그런거 인간관계 추억 그런게 인생목적이 되면 사실 허무하다. 인간이 뭐라고 그래봤자 인간이지-그러나 그럼에도 지금까지 발달시킨 진화(근시안으로 이게 진리인줄 알고) 그런 과정에서 그거 충족안시키면 아무것도 아니므로 그럼에도 충족시켜야 하는 인간운명이고 팔자란 것이다.

꼰대들의 왕따유희에 놀아나는 누드모델들

여기 침잠할 수가 없어

스릴 즐기나

할 수 있는거-쉽게 하는게 아니라 노력 프로의식 등등 ㅎㅎ 근데 노력을 하든 안하든 이미지 봐서 어차피 욕하는데 그런 세상 놔버리고 사는게 되면 더 멋있을 수 있으나 결국 그러고 남자 몸할는 쓰레기 인간 쓰레기들 매력콤플렉스로 인해?

그때 그런 시대에 -뭐 그럴 수 밖에 없고- 뭐 그런 인과로 인해서 내뱉은 뭐 그런 소리라는거

여자의 힘은 대단하구나-내가 1년만에 모은 고객 보름만에 모았다 미친년

어차피 그런거 더 막가야지 배신엔 배신 배신엔 더 배신-완전 병신되게 나무 시한 새끼가 완전 직싸발 그러게 - 근데 그 후 무시는 괜찮고 왜 그때만 남나? 그건 그때는 그런 정신이었고 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지킬게 있고) 인간은 그런데 영향을 받는다 돈등 보상으로 된건 상관없어지기도 하고 그런식 결국 마음의 폭풍이었으나 그게 현상태건 미비하건 그게 전부라 그런 부당함에도 복수하고 만족하는거-마치 건달이 술대가리로 맺힌 감정에 보복하고 꼴려서 평생살듯 그런식

누드모델이 몸팔아서 먹고 산다 어쩐다 하지만 사실 현실을 직접 겪어 임장해 보면 몸팔아서 먹고 사는게 쉬운 일은 아님-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옷을 벗고 포즈를 바꿔가며 그러고 3~6 시간을 버틴다는건 사실 무용이나 공연이나 피팅모델이나 연예인보다 더힘든 것 심지어 화류계는 놀기나 하지 다른 사람들의 즐거움과 자아실현을 위해 물론 자기도 작품주인공 되거나 자아실현 같은게 있겠지만 그렇게 그건 카운터 데스크에서 손님맞는거 보다 훨씬 힘든일이 아닐까 생각
온갖 포즈 성적 자극 보여주며 여자 혹은 남자로서

그런 처지가 있는척하면 매력적일 수도 있고 띠꺼울 수도 있는데 그건 상황마다 다르고 돈없어서가 아니라 예술추구때문에 그렇다는 명분이 중요한듯-귀티나고
없어보이면 꼴리긴하나
가질 수 있을거 같지만 '더럽다' 는 인식은 있으나 실제로는 더럽지 않고 오히려 착한아이컴플렉스 그런거로 그런일 하고-술집에서 일하기는 무섭고 술도 잘못먹고 해서 그런거 하는 애들이 가끔 있다 그러다가 자아실현등 결합해 그런거 하고 물론 사주나 유전자등 안받쳐주면 힘들수 있다 마약이든 중독이든 다 인과와 원인결과가 있어 일어나는거나 사주가 미시계까지 커버한다지만 과연 그럴까? 글쎄다 모르지

사실다 친구없고 그래서 그리로 빠지고 그런 일 하는건데 욕하면 안된다-되니까 먹고살것도 없고- 공부를 해도 안되는데 어쩌나 그보다도 학벌사회를 만든 제도가 문제 아니겠는가-그것도 사냥당하게 내버려두고 인간임에도 학창시절에
그걸 즐기고 결국 그걸 생각하는 것도 인간이라는 점에서 그건 엑스
안보면 그만인데

AV 배우들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학교다닐때 왕따 인데 사회에서까지 그런 처지-사실까고 보면 괴롭힘인데 뭐 그세계를 몰라서라기 보단 그 나이 또래의 그정도 이해력이나 과거 당했던 뭐 그런 콤플렉스에 거식증까지 있는데 그런 일하면서 괴로우면서 뭐 돈 300 만원 받고 자취비도 안나와 그러는거 보면- 실제로 뭐 화려하고 후광에 놀거 같지만 은둔형 외톨이 그런 애들이 있다고 한다 AV배우중에도 그래서 그거로 생활하고 하는거 그냥 빠듯하게 뭐 갖고싶은거 다 못가지지 아마 핸드폰 요금내기도 벅찰듯

자기가 힘이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그래서 판단하는거지

근데 그렇게 양아치로도 안보고 사회미숙한거 깔보고 그런식으로 하는 비열하고 치졸한 회사원 벌레 혹은 찌질이 양아치

그리고 법원 경위 쓰레기 마저- 근데 어차피 그럴거 그런 개새끼들 나중에 돈 좆나 많이 벌어서 개같이 처놀고 짓밟고 이기고 갈구고 갖고놀아 폭발해 뒤지게 하든(사실 그새낀 지가 그 능력밖에 없는데 지 업무나 챙기지 나댄게 잘못 뭐 인과라 하나 구조붕괴 술처먹고 지옥처갈 찌질이 인간군상 현상태 일 뿐) 그건 오히려 정의고 정당-크게 봐야지 얕게 보면 그래도 전체보면 그게 정의 이듯
성적이나 돈적으로 얻는 것도 없는데
절대적 실존이 있고 그걸 간과하고 오만가지로 생각이 뻗친다 해도 원래 시공간속에 어리버리 이리저리 진화하다가 보니까 인간이 그렇게된 뭐 그런거라고 볼 수 있다.

그런식으로 시공간세상에 적응하면서 형성된 쓰레기 대가리 들이 인식하기엔 좆같은 뭐 그런거겠지 어떻게든 인식할 수 있으니까 그런 자유성 병신들 쾌락그냥 해버리는

결국 역학 심리인데 그것도 모르고 병신들이 죄는 무슨 죄-안당하면 그만인 톱니바퀴 90도 교차점

원래 옛날엔 안그랬는데 그렇게 무조건 적인 사랑으로 하라고 그런 룰 그때 강요받아 그러다가 자연도태-세상은 그게 아니거든 사실 당사자들도
그런식으로 기독교나 그런 방식-잠시의 마약은 줄 수 있어도 진짜 뇌의 행복도 아니고 다 장단점이 있어 물등 자기한테 익숙하고 자기한테 유리한 방법을 남에게 강요하는거니 그 나이대나 처지의- 그런식으로 했다가 개발려 뭣도 아니고 못얻은 기억으로-그사람도 첨에 그랬잖아 조건반응으로 꺼리고 그래서 어쨌건 그런데 말리지 말자 그게 대이고 생존력

지네가 뭐 그거니까

여자는 뭐 안그럴줄 아는데 여자도 마조적인 상황 그런 상황등 반응한다 다만 남자도 현실에서 그런 상황에선 기분나쁠 수 있듯 마찬가지

어차피 지네가 주인은 아니나 거기서 놀고 기분이나 분위기 즐겨야 하므로 안당하는 포지션이나 거기서 빠삭한게 낫지-그래봤자 힘이란걸 깨닫고 그걸 갖춰야 하나

만들 수 없으니까 가게만들 돈도 없다 놀돈은 있어도 남들보다 핸디캡-이거 극복

사실 그것도 타협의 결과-오랜 타협의:매사가 그런데-그런 노땅 수발드는 대신에 얼마 그런식 벗으면 얼마 명분있으면 뭐 얼마 장단점 그렇게 모르는 애들 교묘속이고 뭐 그래서 근데 양아치 쪽은 쫌 쎄서 페이가 그런거고 그건 아니고

그런식으로 개독광신에 처빠지고-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는 시공간 속 인간 지구발생인데 그렇게 또 형성, 생성된 인간뇌로 그렇게 인식하여 개독광신이니 불편하니 그런식으로 하여 그런

할일이 태산인데 이딴 광신이나 가족쓰레기들 어떻게 못해서 빠지고 주도권이나 처쥐지 말지 이놈에 집구석

우주와 지구는 인간을 뽑아내고 활동생물을 자기 의지구조 그런식 날 수 있게-근데 이건 빈틈으로 염색물이 스며들듯 그런 현상 아닐까 혹은 더 고등톱니? 톱니 교차? 90도로- 늙게 했으나 거기까지다.
신의 섭리 씨발

슈퍼카와 리어카... 별거 아닌 차이같아도 일련에 기분이 다르지 같은 공간-그런데 그 기분마저 잡칠 수 있으니-명품관 알바가 부자한테 불친절했단 얘기도 있으니

근데 나는 거의 왕따 급이었는데 멸시당하다가 근데 교회를 통해서 그런 괜찮은 여자와 좀 친분있는거 같으니 그런 벌레 남자새끼들이 갑자기 어쩌다가 한둘 나하고 친분을 보이며 관심을 갖는거다-그런일이 없었는데- 나는 그냥 친구인줄 알고 뭐 별의심안하다가 지나다가 보니까 그 여자얘기를 꺼내는거다 공통적으로-소개시켜달라 뭐 그런거나 혹시 놀때 같이 놀 수 있을 까봐(질투를 하는 새끼도 있는 반면 이런 새끼도 있다) 아마 경험적으로 그렇게 예쁜 여자와 알거나 여자 많은 애들은 소개시켜 줄 수 있다고 친구라 착각하며 접근하고 그럴 수 있고 그게 대다수 남자쓰레기들의 실체이다.

그 인격적 분위기 속에서의 긴장감을 조절할줄 알아 마치 학생을 벗기듯

어차피 썩어질 몸인데 막즐기자 하면 고통에 병걸리듯 그댓가가있으므로 그러는게 아니다-시비걸려 집단구타 뒤질 수도 있고 다 이길 수 있단건 보통은 망상

인생은 어떻게 되나 보려고 자기 끝발좀 확인하려고 그런 식으로 처사는 쓰레기들 많다.
그러다 좆되는거지 걍 구조상 확률

남자는 자기를 기억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그냥 쓰레기로 생각하는데

인간은 원래 지금까지 발달한거 판다 진화과정등
그걸 인식하여

본능대로하고 이해

그게 맞는게 아니구나-그년따라했는데 그년은 인맥의 도가 없다-인기는 많은데 따먹을라고만 하지 지속적으로 도와줄라는 새끼가 별로 없네 그러니 피팅모델이나하지

근데 사실 그건 마치 백도화지에 원리대로 시공간 맞춰 시간가고 인간 인식 의식이 생겨났듯이(그런데 이런 '원리' 가 인간-인식-의 절대성과 연결된 어떤 것이 있을지는 모르고) 그걸로 진화에서 개념잡고 인간공동체 도움되는거 쾌로 느끼듯-뭐가 되든 상관없는거 아니었을까 보상충족만 하면 그런거라고 본다.

근데 어떤 사람은 플러그가 아주 강하고 편협 제한적이라 그런 모습밖에 못보이는 일이 있는데 인간 본질이 아니라 일부-더멋지고 추구하는데 맞춰가는게 있는데 마치 절름발이 코스프레처럼- 그런 인간과는 그닥 궁합이 맞지 않는거라고 본다.

자기가 원하는걸 못하고 사니 불행하지-보상도 없고 광신의 배신으로 돌아오니
마치 과거 애미가 지겹게 공부해라 공부해라 사람잡고 옥죄듯 그런거라고봄
사람은 그렇게 다루는게 아닌데 말이다 그러니까 왕따지
생활화 베여

뭐랄까 개는 그런 토, 흙밭은 현실이 꽉 막혀있으면서 고리타분하고 영감은 없으면서-4차원등 모르고 그런 열린거 모르면서 현실고리타분하고 꽉막혀 경험수준에서 철저한 그런 느낌
영감은 적다
헛점
꼴리는대로 유전으로 처삼
그게 무미건조라면 씨발 안하는게 낫지 경비원은 씨발

관상이나 현실느낌 등등

그래서 그안에서-마을등(지경험)-생존불리는 무조건 까내림:근데 다른 동네에선 또 맨붕 적응오래-굳어서 흙의 속성 지네 나와바리 아니면

근데 인간은 그런게 있다-인생이 건조할때(혹은 발달미비) 그런 정서나 뭐 그런걸 느끼려고 일부러 그런직업이나 그런처지, 일택하고 뭐 그런식-자기 건강해치거나 하면 좆망이나 그런식
그런처지의 흥분감-과거 남자정신일땐 상상도 못했을

이번생에 얽히기도 싫고 안얽혔으면 좋을 현대사회의 쓰레기 유전자 망상종자 벌레 짐승 새끼들

오히려 동체시력이 빠르며 감정적 그래서 그런식 개새끼 그럼 확실히 죽여줘야지
분위기 느끼니

심리이긴 하지만 이입되고 뭐 그랬던 상대를 그렇게 죽이고 하는 뇌의 그런거
생판모르거나 그냥 외모보고 죽이거나 기타 등등 그런 부분-인간진화의 어두운
사실 까고보면 물리이나 그런 비인간성은-단지 심리적으로 뭘 막지 못한다는 필요에의한 좆같은 거래

인간은 이입하지 말아야할 존재다-쾌락이건 뭐건
오히려 이입 안하는게 정상

어차피 뭐 나도 그러는데 이입반 반대로 그런 물질적 제거 반-인류사가 그럼 시공간속 신이 참 잘도만드신거 같다.
아름다움못만들고 꽃피우기도 전에-가족과 말야 가족에게 뒤진

근데 그런 양가감정은 그런듯-실제로 애비가 날 죽일라 그랬었다거나 동생이 그랬었다고 내게 그랬던 것-그러면서 뭐 이입 꽃피우는 것도 있었겠지 그런식

커밍아웃이란 것도 그때 인과에 사로잡힌 충동적인 것이지만 대다수가 모르고 한순간의 실수로 에이즈에 걸리니-지금 좋다고 병이 안생기는건 아니니-원래 세상은 나몰라라-자기는 자기가 챙겨야지 방만하거나 누가 도와준다고 생각하거나 집안이라 생각하면 큰일 오산인 것을 아님 세상에 문제가 없었지 왜 그런게 일어난다고 보나-인간 생 인식에 말이다.



나의 가출일기...

어릴적이었을거다...12살쯤 아버지가 심하게 때려서 집을 나갔다.......

그리고 자꾸 애들이 건드려서 주먹을 휘두르고 같이 하다 보니까 어느새 14살은 "양아치"가 되어있었다 그리고 "불량학생" 이라고 하고 초등학교를 졸업하지도 못했으므로 유졸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유졸이라고 놀리던 애 때문에 전과자가 되었다

원래 어릴땐 양아치가 되려고 하지 않고 맞는 쪽이었는데 맞다가 싸우다보니 그렇게 되있었다...

-말하자면 걍 공을 주고 받듯 그러고 공을 던지면 이쪽도 던지고 하는데 결국 그래버리더라는 것이다...... 저쪽도 주먹을 쳐서 이쪽도 쳤는데 정신차리니까 그냥 둘다 감빵이다. 그런식. 우린 왜싸웠지? 그러고 또싸운다...근데 안싸우고 잘사는 사람도 있더라는거다. 할거다하고.... - 그닥 원하지 않았는데 그냥 되있던 것이다. 주변사람이 그렇게 부르다가 보니까 그렇게 됬다. 그리고 그렇게 살았다.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나이먹은 지금까지도 떠돌이가 되있다... 가출하면 거의 다 들어간다 근데 남는 애들은 오래 남는다 2년, 3년..... 근데 남으면 굳어져 버리는 것이다 나이먹을 때 까지 떠돌이로........

가출하면 사람도 많고 재미있다 14살 때 힘든 것도 있지 잠못자거나 굶거나 근데 그중에 돈많이 벌고 잘사는 애도 있다 20살이 넘어서 18,9 살까진 삥뜯고 조건사기 하고 여자애들한테 조건만남원조교제 시키고 돈뺏고 거의가 그런다. 근데 빵을 많이 가서 20살은 넘어야 제대로 돈번다 장사를 하든지 뭘하든지 이것저것 해봤는데 다 댓가가 있고 절대적으로 강한건 없다 먹고 먹히는 관계다 조폭도 결국엔 잡힌다 검사도 협박당하고 세상이 그렇다 자기 꼴리는대로 살다가 마녀사냥 당할수도 있는데 결국 살아남는 놈은 있더라. 이건희가 멱살잡히겠는가? 아니라고 본다..... -결국 세상이 그거다. 맘에 안들어도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살놈은 산다......

카톡아이디...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 노숙자를 보고 저 노숙자도 가출을 했었을까? 어릴땐 잘나간다고 했지만 사실 인생의 노년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돈... 사실 돈버는 것이 답이다. 그게 있으면 굳이 가출이 필요없을 것이다. 대궐같은 집사서 호강하며 살겠지 시작은 애비가 때려서... 아님 집구석 때문에...그런애들이 많다고 본다. 놀려고 나온 사람도 있겠지...... 어릴땐 선택권이 없었다. 근데 아마 일진이나 짱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평생이 싸움이 아닐까

노숙자도 일진이었을 수 있다. 근데 요즘 일진들이 노숙자가 일진이었다 한들 "선배" 라고 할까? 꺼리고 오히려 삥뜯을 수 있겠지. 근데 자기가 노숙자가 되면 달라질 것이다. 그게 "나이" 란것이고 인간 세상이다... "난 절대 노숙자 안돼. 조폭할거야..." 실제로 조폭을 하고자 하면 어떨까? 아마 조폭을 만나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만나도 안써줄 것이다. 써준다 해도 보초만 설것이다. 할일없이 돌아다니다가 부르면 튀어가야 하고 맞기만하고 돈은 만져보지도 못할 것이다....... 그러다가 조직이 사라지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 그러다가 또 다른 조직에 가입? 그런 식으로 못산다 거의 "나 전직 조폭이다." 그렇다. 전직 조폭이긴 한데 그냥 전직 조폭이다 현직 조폭이 때리면? 싸워서 이겨야 한다... 계보없는 조폭이 90%구십프로다. 근데 조폭은 조폭이지만 "나 선배야." 하면 누가 알아줄거라고 보는가? 글쎄... 현실로썬 없다. 그건 그냥 생각이다... 원하는 상상일 뿐이고, 현실은 그렇다.... 그래서 나중엔 그냥 자기 하고 싶은거 하게 된다......

자기가 일진되려고 일진된 사람이 있겠나 잘나갔다 자랑하고 쎘다고 하고 놀았다고 하고 자랑하고 "쎈척한다." 하고 술자리마다 그런게 있다 자긴 엄청나게 잘나갔다고 일진이고 짱이고... 다 일진이고 짱이다. 다 양아치고 놀았다. 근데 지금은? 현재가 중요하다고 본다. 양아치로 끝까지 가면 양아치로 늙어죽을 수 있겠지만 뭐랄까... 나이들어보니까 그게 다가아니다. 돈도 많이 필요하고 감빵자주가면 안좋고......



옛날에 하고 싶은거 다해보면 사람마다 하고 싶은게 있겠지만 그냥 자기 하고 싶은걸 하게 된다 근데 그 선택권은 어디까지나 "돈" 이더라....."돈" 많으면 사실 개지랄해도 잘산다 세상은 그거다 난 그냥 양아치가 아니라 "개좆밥" 이라고 해버리고 행동도 그래버릴수 있다. 근데 돈은 남는다. 그게 세상이다. 그러므로 돈모으는게 젤로 중요하고 가출해서 가다잡고 다 중요한데 어쨌건 통장에 들어오면 그게 뭔돈인진 모른다 삥을 뜯었건 어쩌건 술팔고 업소로 벌건 생선팔아서 벌건 똑같다고 본다 근데 감빵에 안가고 버는게 중요하겠지.

그래서 그냥 지난 생각하다가 적어보았다... 혹시 가출하려고 맘먹은 애비가 때리거나 친구들이 왕따시키거나 그냥 갑갑하거나 시골살거나 해서 막연하게 가출하고 싶은 사람.....지금도 있다고 본다. 내가 말할자격도 안된다고 할 수 있고, "개좆밥" 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자기 인생은 자기 인생이다. 현실을 자세히 보고-막상 집나온 현실은 집에서 생각한 현실과 다를 것이다 조언할 자격은 모르겠지만 도움은 되었으면 좋겠다 혹시 있을지 모를 나의 어린시절과 비슷한 사람이나 내가 미친개지랄을 해도 날 이해할 사람을 위해서 글을 남겨본다...... 그런 사람이 없진 않더라구. 그래서 그런 사람과는 "친구" 가 된다........ 세상살다보면 별에별 일과 사람이 있는데 TV같지 않고 또래나 학교친구 같지 않다. 그러므로 그런 "현실" 을 모른다면 왠만하면 나오지 말고 먼저 나왔던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는게 좋지 않을까

내카톡은 이다 언제나 누구나 추가하여서 뭐든 물어보면 답변을 해준다... 인생 죽어버리면 그만이라지만 살아있는동안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으면 괜찮은데 처지는 어떨지 몰라도 일단 현재 왕따건 뭐건 벗어나야 하지 않겠나 그 해결이 가출이 될 수도 있는데 20대가 넘건 30대에도 가출이 있다고 본다... 십대가 그런게 아니라 노숙자도 40,50대인데도 가출을 하고 60 대에도 가출을 한다.... 언젠간 해결해야 할 문제인데 어릴 때 해결하면 더 인생을 잘 살 수 있다고 본다. 연락하고 안좋은건 피해나가자. 여자는 그냥 가출하면 백프로 원조교제고 남자도 처지는 비슷하다 절대 "일진" 못된다 일진은 어릴때 학교에서 일진놀이하는 그런거지 일진이라고 노숙자돼지 말란법은 없다. 그런 앞으로할 "실수" 를 안하는 차원에서 미리 준비를 많이 하여야 할것이다.....겪어보고 하는 말이다.

뭐 따지고 보면 처지는 비슷하겠지만 노리개1로 희생되고 싶진 않은 것이다.
그런 역할 하는 병신들이 얼마나 많은데-회사도 까고보면 착취:근데 착취당해도 싸더라 쓰레기들

쓰레기를 처듣는다 한들 사실 잊으면 끝아니던가.
어차피 오만 쓰레기와 뭐 그런게 하는 쓰레기들일 뿐인데-집에가서 야동처보는

다만 앞으로 훼방되면 안되거나 생식에 지장있으면 안되나

인간은 그런 한가지 이유에 꽃혀서 -인생자체에 강하게 매긴- 그렇게 쭉가기도 한다 누구는 외모콤플렉스, 누구는 소외,... 그게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되면 되나 그게 아니라 파국이라면 이성으로 브레이크를 걸어주는게 자기를 살리는길-그런 멋모르고 "설마나는....."하고 동성애짓거리 하다가 그런 친구아닌 친구 병신에게 에이즈걸린 쓰레기 새끼를 기억하자-22, 23 살인데 그냥 인터넷에서 만나 친구-친근 외모등 안심인데(미니홈피등도 봤는데 그냥 안심할 정도 일상적 기분 이상한거도 없고-이상한 추구등x) 그렇게 사이좋게 놀다가 한새끼가 옮긴거지 그새끼에게 23살 짜리한테 알고 보니까 22살 짜리는 인터넷으로 조건등 해서 그렇게 많이 따먹혀서 자기도 모르고 걸린거고-그런식일들이 많지 게이는 거의 90% 이상이 찜방가니까 에이즈 환자라고 봐도 무방-적어도 활동하는 게이는 무조건 100% 에이즈 환자- 게이의 HIV보균자 감염비율이 50% 인데 그건 비활동게이까지 포함이고 적어도 활동하는 게이는 99.99%다. 나머지 0.01% 는 아직 하기전 앞으로 걸릴 게이다.
발도 들여놓지 않아야할 부분
상당수가 사회고립등 -사회관계있어도 친구에게 말못하고- 외로움과 성욕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아니겠지 그래도 걸리는게 과학
물질을 간과하고 다될거같다... 그건 오산 다들 본능에 끌려가다 망하는 것이다 전부다

어차피 기침하고 인상쓰는거...그냥 막가자..... 하는데 사실 막가면 더 안좋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못놀았다? 늙어도 다 자기책임이 된다 그 정신이 안타까운거지 사실 그게 세상

확실히 인기는 타고 나는 것이다-준연예인급이나 뭐 동네나 지역에서 그냥 저절로 인기가 많고 그러는거-특별한 노력이나 그런거 없이도- 그냥 외모만으로 선호하는거 그런건 사실 타고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애들이 다 연예인이 되거나, 연예인도 그런 애들로만 채워지는건 아니다. 그게 방송의 힘이고 심리마케팅과 기획의 힘이다. 전자는 타고난 와꾸와 그런게 있어야 한다. 그런데 전자에 해당하지 못하는 자들은 후자의 힘이란게 있다. 그러므로 필요하다면 후자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후자의 경우 별다른 주목도 못받거나 심지어 친구조차 없던 일도 많으니까

평범한데 특이한척 나대거나-특별한척 혹은 뭐 그렇게 꾸며 혹은 오크인데 비호감까지 그러면 아마 그렇게 할거 배척이나 기침 비호감 그런 "그댁들" 외부자 보듯이 뭐 그런식-그건 그냥 정신환기이고 분위기 토가 있든 없든

어차피 다 장단점이 있는건데 굳이 그런거 해서 충족반 꺼리는 반인데-장점만 충족한다 해도 역시 식신생재 창안 필요

왕따 당하면서 그런 어울리는 새끼들거 충족할 필요 없지 않은가

자기 처지 반영한다 쳐도

근데 그런 새끼들에게도 인정받겠다고-그런 쓰레기들 돌아서면 병신인 쾌락찌꺼기 오물들-그런데 그럼에도 근시안으로 충족한게 인간진화대가리인지라 아마 그거 충족에 충족하는 것일듯-어차피 다 환영이고 생전에 얼마안되니-굳이 지속적으로 하거나 뭐 충실할 필요는 없지 그때보고 말건데-또 지속적으로 그런거 있어도 보상되거나 혹은 진화심리적으로 좋을 수는 있는데 유리하니까 생존등에 그게 필요없는 상황이라면 이성적으로도 합리

근데 굳이 알려야겠단 그런 유치성을 배제하면 사실 그렇게 소리없이 하다가 반전 그게 더 실속있는 전략아닐까
테러리스트들은 참고할 필요성이 있다-보이지 않게 피해줘서 무너뜨리는 좌빨같은게 사실은 더 유효한 전략이다 그런 참극이 그정도 수준이라면 말이다.

구조로 인해서 그게 바뀌고 일어나고 하는건 사실이나 (가능성) 그건 계기로 인해서 많이 영향 그런식
인과도 있고-그안의 우물안 인간개념일 수 있으나-뒤집어 보면 아무것도 아니고 다른 원리 존재할 수 있는 하여튼 그안에선-시간가면서 생각하고 원리 진행하는 뭐 그런식의 것을 본다면 말이다 인간 수준 현재에서-그러나 뒤집으면 무슨 원리일까?

세상을 많이 살다보면 그런 탄력-그런 불친절한 종업원등 바로 즉석에서 쿠사리 주고 하는 식-어차피 지도 지랄못해 지랄하면 지도 끌려나가거나 짤리거든-(초짜새끼들이나 지랄하지) 근데 그걸 모르고 괜히 그렇게 우습게 보이고 깔보여서 종업원에게 부당대우 처당하거나 그런식으로-영업마인드가 안되있는건데 외모만 보고 깔보거나 길거리 기준으로 생각하거나식-설령못하고 장애자가 와도 친절하게 대해야 하는건데 그걸 가지고 그런식으로 한다는건 세상물못처먹은 일베충이므로 어차피 붙으라는 식으로 바로 쿠사리주거나-그런 깡도 없다고 생각- 기쎈 여자에게도 굽신거리던 새끼가 그런 새끼에겐 기침하고 똥씹는건 얕보고 깔보고 그런 공통적인 반응의 본능회로가 뇌부분이 있다는거다. 그러므로 그렇게 보이지 말고 뭐든 쎄게 보이는게 중요-인간적 공감없는 일베충 벌레 짐승에겐 더더욱
어차피 못때려-오히려 그런 상황을 바로 영업적 쿠사리가 아니라 그냥 주먹싸움으로 생각한다면-그럴 새끼의 유치함 같으면 더당한다-물론 주먹이나 무기로 해도 이기겠지만 거긴 CCTV나 제도가 다깔려있어서 그게 안되거든 혼자 뭐 밖에나가서 패고 온갖 망상을 한다 한들 그게 안되고 그게 현실로 안된다 예측못한다 현실모르는그런짐승뇌수준 그정도수준- 그런 영업마인드 없는 그런거거든
최하비견 쎄보여야 하고 그런건데 그정도기라도보여야 그래서깔본거니

그렇게 물질로 돌아가지만-흰머리도 있고- 거기서 정신이 있고 단지 정보를 간과하는게 아니라 전부다 다 통합하고 우주밖이나 지구멸망등 다 생각하면 그런 영이나 절대적 인과도 있을 수 있고- 그런식으로 자유롭게 다 할 수 있고-시간은 가나- 그렇게 모양새 만들면서-그간 또 경험상으로 발달된 그런 두뇌나 인지나 그런 쾌락구조나 기타 등등 뭐 그런식으로 하여 그렇게 맨도화지에 결국 '인간' 이 기준이고 그런 느낌에 보상충족이면 그렇게 되는 뭐 그런식에 그런 구조이다. 결국 그런 절대적 판단은 인간이고 그게 진화로 인해서 형성이 되어 있고 그런 두뇌로 느끼면서 뭐 그런 -그러나 절대적인건 없이 만들어가는 그런 기준의 외줄타기 그게 인간이란 인생-사실 타이밍이 맞건 틀리건 인간만의 것이나 인간에게 유의미한 그런 해프닝이나 그런게 절대적인 시점 타임라인이 있을 수가 있고 그건 조절할 수 있으나 언제 무슨 색으로 칠하건 뭐 숙련된 애들끼린 모양새 만들고 충족하나 절대적인게 아닐 수도 있고 결과 구조적 연결에 절대적인 것일 수도 있는데 어쨌건 그런 자유로 채색하는 그런 측면이 있다-그간 경험으로 서서 세워서 만든 그런 데선 특히 미시계에선 시간이 가나 거시계 구성상태에서 유의미하고 신경단위든 일상단위든 절대적으로 구사하고 자유자각, 개념도 실존 상존 활동 조작 상대 물질조작-심리적 측면 온갖신호(이것도 인간에겐 익숙하나 절대적이건 상대적이건 색즉허상이고나발이고간에 그안에선 유용) 할 수 있는 그런 인식 그런걸 깨달음 그게 진리 그렇다는 공기

그런 그간 경험등으로 바꾸고 채색하고 일상감 추억도 만들고 받아주고 그런 것도 있고 기타 등등 만들어가는

라포르나 짐승 행위도 절대적이냐는 것이지 그런 과학적 건조함도 심리학도 그건 그렇다고 본다-단지 그안에서 왜곡했을 뿐 우주관점에선 신호-혹은 절대라는게 무색하거나 절대가 아닌 어떤게 있을 수도 있단 거고
그래봤자 하이에나 똥이겠으나

근데 그런 물질적 헛점이 있는걸 보아 마치 그런 동네기준으로만 생각하듯 그안 근시안에서 볼때 분명히 틀리고 물질이긴 하나 철학적으로 따지면 마치 고전역학과 상대성의 차이

그렇게 늙었어도 정확하게 사려는 그

그렇게 막 동물끼리 싸우고 뭐 그런식으로 하는 그런 경험칙적인 그런거 그런 원리도 결국 추상일 수 있다는거 우주 밖알면 상대성 이론 그럴 수 있단 점이다.

인간기준에서 뭐 그런거지 구성상태에서의 의미

그런 뇌파 침잠한다고 알 수 있는 미시계원리가 아니라 단지 그건 하드웨어 도와주는 구조이고 사고로 도달할 수 있다.

친구없어서 가족들이랑 노는거 같으니 컴플렉스로 클럽간다고 근데 자극추구 때문이란 명분

간단히 생각하면 거기서 세균등 안해끼치고 평생살수있지않은가-빈도낮춰 그런점

지네끼리 심각하고 치고 목날리고 그런게 가능한 구조-지네끼리 심각하나 사실 실상은 평온한 자들은 이해못하나 아마 물리적 결과가 좌우하여그런:현대도 지탱하는건 쓰레기들 강제력쪽수로 -별방법없는-결국 경찰 군대니뭐........그렇게 연결

어떤 정신도 될 수 있으나 그때 유리하면 -

구조상 그날그날 구성상태에서 '날짜' 개념으로 하긴하나 그게 구성상태 관점이지 그냥 일련인과?-근데 그런구성상태로 그게 가능하단 자체가 신이 만든 구조의 섭리 배려

진심인데 조작가능하고 결국 조작이 이기는
진심이 실존이라 주장해봐야 그런 구조 톱니가 교체하건 말건 인간은 물질 그게 근본 적어도 그게 영향력 하나님의 법따윈 작용안하는듯 적어도 죽기전까진
원폭도 물질

그냥 트랜시에 불과한데 너무 위험성이 많은데

단지 이미지나 느낌 꼴리는 대로 심리로 거름장치에 불과한 인간들 본능뇌를 왜 충족시키려 하는가?-단지 생존유리나 그 피드백이 또 자기 본능뇌에 유의미하기 때문인데 다만 자기 흥분을 즐길지어다 그게 자기 흥분이 아니거나 뭐 저해면 안하고 차라리 셀프로 하는게 나은 것은 온갓 세균이 판치는 이세상의 바람직한 통로방향

다시 이성이 살아나고-생존필요신호:인간은 시공간속이게한계 내면시도도 인간의 방식이 전부- 이성을 충족하려 하다. 이성의 거부 핀

빚이란 여러사람을 망가뜨린다-빌린자 말고도 주변사람까지

그런데 그런 팔자나 등등 그런 상황이나 기타 심리 등등 그런게 유발한 그런거로 웃고 울고 또 다른 방식이나 뇌부분으로 돌아가면서 느끼고 하는 것들이-성격유형이고 사주와 결합이건 등- 그게 몰라서 오해하건 어쩌건 근시안 감정이건 -감정을 이런 작용을 포함하건 아니건- 그게 절대적인 인과나 그런게 우주적으로 유의미하거나, 적어도 인간에겐 절대적인 의미이므로 그것이 유의미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 그렇다면 절대적인데 인간에게 -인간의 실존이 모든 중심이므로- 유의미하다는 결론 절대적으로

이런 의미에서 그날 그런건 절대적인 인과가 맞는거 같고 감정상 "왜 나혼자 받아야 하지?" 하는 그런거-역시 근시안으로 그런 것이므로 단지 우습게 보아서 그랬을 뿐이다

근데 어차피 그런 관점에서 "현대의 대중" 이나 소수의 변태집단 만족시켜주려고 그게 가치있는 일일까? 무가치 하다고 보는데 자기 회로로 인한 본능적 흥분이 아니라면
자기충족이 아니라면 말이다
-뭐든 중심은 자기가 되어야 하고 당연히 폐해가 크다면 안해야 하고 이조차도 모르고 당한 애들이 있는데 가출반복하다가

인간에게 유의미한 스탈린, 히틀러도 실존

똥씹는거 보고 최종가기로 결정-어차피 그럴거-적당히 피해주고- 또 그런게 절대적 실존이라면 더더욱

언제나 기준은 자기가 되어야 한다는 것 맞춰줬더니 인간이였다 시발
추억은 그냥 그거로-
앞으로 또 있겠지 뭐 이별은 또다른 만남

까고보면 몰랐지만 은둔현상도 사실 인간뇌에 역행하는 그 미친 극성 벌레애미애비로 발생한거 아닌가 빚책임지듯 책임져야지

절대적 실존으로 보자면 그런식에 그 개인의 환경과 결합한 유전 뭐 그런 반응-그때 그시점의 그 타임라인의 반응 그런 것도 실존이고 어쨌건 과거는 더더욱 절대적이고 -(시간은 가나 그런 선택의미가 있고 조절가능하다고 하나) 그런 미비한 감정반응도 실존이다.

그리고 그 미비한 감정반응이 그간 정 등등 그런식으로 인해서 뭐 친근하거나 등등 그런 감정도 마찬가지-자유여지의 움직임도 있으나 실존
구조적인 면도 있으나 인과이고
꼴통쓰레기 답없는 부모 등등
어른이란 쓰레기들

자기 그때 그상황 처지에선 임프레션이었나보지 인상깊고
구조적으론 벗어나고 싶어 매정 그러나 나중에 후회하는 감정부분도 있겠지
벗어나면 그만인거
세상의 피해자

까고 보면 그런 중요한 일도 날렸는데 이까짓거...지 사실 망가진거

인정안함

왜 별거아닌거로 조급하게 만들어 다뜯어버려 완전부정 닌 쓰레기 인간-절차만들고

어차피 실체를 보면 그냥 쓰레기에 밥맛떨어지는 것에 불과하나 진화심리+성욕 해서 인상이 깊을 수도 있지만 그런 이유도 자각한다면 무의미한 조건역학일 수 있는거 사실 그자체도 실존이고 상대성이론식 미시계나 우주밖 그런거 다 포괄하면 절대적 실존도 유의미하고 쓰레기 찌꺼기 근시안 팬 그런거도 그냥 있는 그대로 유의미하다고 하니까 그냥 그런거고 그자체가 실존

그만 문닫고

뭐 꼬시다 어쩌다 하겠으나 그런 반응일 뿐이고 다른 감정내면 그게 실존?-그런걸 유발한다 한들 어쩌냐 그게 뭔데 하겠으나 신은 그게 실존이라 규정하고 자기도 웃고 우니 일단은.......

그냥 현시점 수준일 따름이고 A를 하나 B를 하나 추억이 된다.

한번 인생 하고싶은거 하게 해주면 안되나 하지만-어차피 상대적 실존 해안되면- 자기 아집으로 그런 인수가 없어 그런게 아닌 인수자체가 틀린건데 인수가 없는 자기도 자기라고 나오는
끝까지 버려

참지못하는 시대다 뭐 쉽게 모멸감 느끼고 살인한다 식-근데 그게 역학이다 사실 6.25. 전후도 사소한거로 살인 많이 났으나 그런 현대폭력문화젖고 빈부격차 등으로 더 심해졌을 뿐이지 그리고 또 술이 많아져 사람들이 -사실 이유는 간단-참지 못하고 그냥 속에 있는 본성들이 나와버린다(인터넷 플러스) 그래서 그런식으로 개판이 되버리고 서로 하고픈대로 해버리는데 점점 망가지면서 그 결과물이고 경쟁사회 심화로 스트레스 심해져 항시 긴박상태가 유지되 그렇다지만-다 그렇게 보이고 적으로 보이고 경쟁심 유발해- 그렇다면 종교로 자위딸치지 말고 제도나 교육을 적극적으로 개선해야지 평생 말아처먹고 큰교회만드는 목사 개벌레 죽여야

사실은 신이란 개새끼도 그러나 애미애비에 대한 반항

자기 딴엔 최선을 다한다 하나 별거아닌 쓰레기가-

은막을 거두면 그냥 인정안하고 동물적인 그런 씨발 뭐도 없이 행복도 없는 그런 쓰레기에 불과 최선망가뜨리는
자아실현 나름-세뇌되 마치 DJ마찬가지
인정?좆같은 빚쟁이가 같은 좀비에게나 받지
시간가고 망가지는 파괴된 좀비들에게나 그게 인간현실 실체
기분 개잡치는 한번인생

균에의해 무너지는 인간(또 심리에 따라 작동하는 인간 세뇌되었다 만족하는 인간)진화의 결과물-과학을 몰랐을때 창조물이라고 했지 과연창조인가?- 과연 존엄한가? 신이 일부러 세균을 만들고 무너뜨리고 하는가? 재미로? 단지 몰랐을때 그러다가 나중에 과학으로 밝힌거 아닌가? 만약 진짜 과학의 말대로 인간이 그렇게 현재 임장을 익숙하게만 인식하고 원랜 물질로만 돌아가고 진화체이고 이런 인식도 인간만의 만족이고 착각이라면 더더욱 현재 임장으로 느끼는 자연의 일부선물-신은 모든걸 배신했지만 자연은 일부를 선물- 을 더더욱 절대적으로 생전에 건강이란 물질 안해치고 더 절절히 느끼고 가야할 것 아닌가 절대적인 것이니-그럴만한 가치가 있는가 모르겠다만 장단점 있는 인간찌꺼기들 어차피 부당섞여있는- 만약 창조라면 왜 그런 부당한거와 쓰레기를 만들어 인간을 파탄내나 그런 부분들

신이란 개새끼는 인간만의 해석인건가

그런식으로 뭐 양심없이 다들 그런다 하고 결국에 강제력으로 자기 이득으로 그런 도덕적 제도도 만든다 한들 그냥 그런거고 당사자들의 일- 결국 느끼는건 인간이라- 또 그렇게 처부당하게 부모 벌레에게 압제당하다 전혀 맞지 않게 병신되어 세상에 버려져 쓰레기 취급받다가 세상을 장악하려 자기꼴리는대로(부모벌레가 강요하고 되길원했던 것과 반대모습으로-이자체도 그냥 수많은 가능성중에 하나인 상대적 실존인데) 아까운인생 잘 누린다 한들 자기 인생이고 부모벌레 감정일 뿐이고 자기감정일 뿐이고

사실 이런 철학적 고민자체도 쓸데없는건데 좆같은 것들이 꼬여-모든건 현실력이 다 해결하는건데 강제주입 개독교
개독들이 많이 미치고 망가지든데

시간가고 시공간상 있지만

자기이익주장에 대한 보상과 그럴 뿐인데
그런 역학으로 처돌아가는

자기 경험선에서 인과로 연상하고 뭐 그런거니까
인과로 형성된 구조가 연상하고 수놓고 실존등

개독쓰레기 신경예민하게 만들고

그런 인간이 그럴때 그런 오해하고 패고 죽이고-진화과정상 발달- 그런 미비성-시간은 가고 개체는 반복되고 지난건 어쩌지 못하고 그런 시스템에 적응해 그간 발달한(역시 미비하고 좆같은 그런 병신같은 세상 구조 시스템에 따라서) 그런데 그냥 적응하고 그렇게 발달한 그뇌로 감정내고 뭐 그런구조라고 본다.

'재수없음' 도 있긴 있고

그냥 미비하면 그런거 그런거라는거

그렇게 인간들에게 눈총만 처받다가 결국에 양아치들에게 짓이겨져 개병신 뼈다부러지고 힘줄잘리고 병신된 왕따새끼-그새끼도 사실은 그런 세상 폭격에 그런거 평소에 인간 부당한뇌의 그런 강제력들 그런거로 인해서 눈총처받고 앙심분노하다가 그런 양아치-그런거도 그런식 같은뇌의 그런 인간부당으로 일어난건데-법이란 허술하고 발없는 추상이 문자가 막기엔 턱없이 부족했던가

결국 그런 참극-그런거 나기 전에 반드시 막아야 하고 어쩌면 인간부당본능부터 막는게 순서나 대다수는 그냥 빡세게 강한척 그러고 잘살아가는거로 봐서 그게 능사는 아니고 "힘" 절대적 필요

그게 그거다 어떤 입양아가 "날 왜 낳았어... 날 이깟세상에 낳아놓고 왜 아무도 책임 안지는데..." 하지만 사실 그게 시공간 기반 타임라인-지구라는 기반위에 유전자 단위 그러고 나서 그런 시공간에 아이러니컬하게 '의식' 이란게 생기고 구성된 "뇌" 가 인식하기에 그 입장에서 그러는거지 사실상은 그렇게 아이러니하게 마치 흙이나 모래사장에서 구조화 시켜 다마고치처럼 생물체만들어 인식-자기입장에선 대사-하게 하듯 그런 아이러니컬한 상황이나 그걸 "생명" 이라고 부르고 어쩌면 그걸 익숙하게 진화심리나 그런 모양을 그런 느낌으로 인식하듯 단지 그런 것에 불과할지도 모르나 어쨌든 자유의지가 있다고 믿고 그런구조가 있다고 믿고 최선을 다해 사는 것 신이 부여했다고 하니 신의 재미를 위해서건 뭐건

이런거로 인해서 그렇게 누구나 원치 않게 태어나고 그렇게 의식인식으로 하며 인생 좆같다 하며-피차 인생이 좆같아도 "자기" 책임으로 돌아가는 개체에게 책임을 돌리는 아주 씹좆같은 그런구조의-근데 신은 이미 지구를 만들었다는건 에덴을 벗어날줄알았나 아니면 우연인가 그럼 넓은 우주는 먼미래에 다 정복?

왜 카오스프랙탈-단지 비슷한거 찾기?-자유의지?

그런 사소한 것으로 결정된다 하는 것이나 하는 것도 익숙해진것일 수 있고, 혹은 사소한 걸로 결정안되게 중심잡는다는 것이나 자유의지일 수 있다

신문기사가 불안하게 만들고 수법퍼뜨리고 단지 그런거
정신이나 기분을 바꿨다는거 단지

그냥 단지 익숙한걸 인식하는 것에 불과하더라도 현재 인간이 느끼는건 맞고 그러므로 그건 인간에겐 물질처럼 "절대적 실존" 이라 할 수 있으므로 여기에 최선을 다하자.
현재처지에서-인간이 못하는 우주 달나라 얘긴 하지말고 말이다

근데 감정표현이라지만 그렇게 일부러 증폭시켜 그걸로 감동받아 뭐 그러는게 진짜 진심일까?-신이 그렇게 만들고 시간이 가는중에 공간에서 그게 가능하고 익숙해져 뭐 합리화는 되는지 모르지만

자기가 안받아들여지는지 아는거야-그런 새끼가 그런 혐오 등등 얼굴 등등 남자라도-근데 좋아하는 친구가 옆에 있는데도 그렇게 소개해도 뭐 그럴줄 예감

인간이 미시계고 시공간이고 나발이고 '개념' 이라고 정해서 거기따라 판단하니-근시안이라도 자유구사 가능하고 허상이고 불합리해도 자유구사 전제하에 그렇게 '기준' 하여 하니-근데 그조차도 "인과" 라는 그런 사실을 놓치고 있는

지역마다 시대마다 다른 알것같은 느낌이나 일상감등도 마찬가지-시공공통도 있으나

당연히 실패와 수를 잘못둔것도 있고 적자생존
인간에게만 익숙할 따름

성교육-여자가 성폭행 당하기 전에(남자도 마찬가지) "에이즈 걸렸다" 고 하면 모면할 수 있다는데 그래도 하는 새끼는 그게 모르거나-알만한데 그러면 진짜 그새끼도 에이즈니까 죽을힘을 다해 모면해야 한다고

그때 심리로 그냥 안팔리면 그만이니까-군중등- 그건 실패했다고 본다

그러니까 대가리 크고 그러니까 니네 같고 우습냐 씨발 대갈큰 연예인 스탈로 승부 알거같이 허술 업신 아니라 그냥 꼴리는 대로 그런 대가리 모양 이미지 느낌으로 다 결정된거 였음

자유나 생각등 있는거 보니까 확실히 그런식으로 자유여지는 존재 비소물고기 아닌 인간
근데 확실히 그건 맞다. 바이러스도 인간이 그냥 우주인줄 알고 진화해옴-특히 에이즈 바이러스는 자기를 자꾸 바꾸기 때문에 못이기는데 인간도 그런 전술유효

정보소통에 따른 인간의 착각일지라도 지능도 있고 자유도 있고 적어도 그안에선-발달이나 깨달은 후엔 가능한 그런거 그럼 바이러스도 지능행동인가? 그건 아닌데 인간이 "자기" 라고 인식하는 특수한 상황엔
어차피 숨쉬다 살다죽으면 되나-공산주의등 사상도 있으나- 잘살아야지

바보만드는 것도 대사긴 하나 내가 더 상위 그렇게 발달

미흡해도 얼추맞추고 그게 허용될때도 있고-나중에 실체알고 벙찌나 그건 개새끼가 잘못한거 아닌가
개인에게 책임이 돌아가는 구조라

이것도 옷개듯 쉬웠으면 얼마나 좋았으랴

아마 사술 원진이 질투심을 배가한듯-형제벌레 새끼가 그렇게 다 읽고 남은 뚱뚱하다 못생겼다 나도 첨에 그런거 가족개념 그딴거 없이 남이 나얕보듯

근데 그동네는 그냥 진화심리적 자유경쟁 경쟁자 많고 다 유흥남자 그런식으로 보아 다쓰레기로 보고 힘들고 불구경이나 하는+여러 양다리 연애나 더러운 깨끗해도 더러운 뭐 그런 판이 되지 않을까 싶다-그래서 인간입장 기준이라도 그렇게 덜 발달에 미비한 양아치 아닌 그런거로 살려보는게 오히려 낫지

인간은 다 그런거 가다- 시공간 속에 그런거 얻는거 그런 식
자기 자유능력 발휘 그런 착각 혹은

구조상 잘안되는건 특별한 노력있어야 하고 그게 정보처리거나 자유이듯이 인간사가 늘 그런식

하필이면 오늘 그렇게 한게 뭐 운적인게 있다기 보다는 새마음으로 하다가 보니까 그러는 것이다 사고방식등 진화나 발전하고 다 시공간내 구조적 역학문제 가령성

뭔일이 있었던건 마찬가지다 그렇게 뭔 일이 있었다고 인간의 인식상 기준의 일에 불과한데-시공간 적응해 착각한-물리적 실체인 근본에 영향을 주는건 분명히 불의이고 이것도 인간기준이긴 하나 인간의 자유의지를 인정한다면 더더욱 죄악
여호와닮아 심판

반복 일상감의 착각이나 혹은 새롭게 한다 오늘 처음 그런걸 해봤다 하는게 다 둘다 그게 그거인 무의미한거 아닌가-그냥 시공간 적응한 인간의 착각중 하나?-그러나 반복일상감이나 그런데서 편안하게 느끼는 것도 인간 두뇌의 착각인지 적응인지 뒤집어 생각하면 인간능력으로 인해서 그런제한이 있으므로 '가능성' 의 관점에서 둘다 모두다 유의미하거나
안에서만 해메거나 전체를 보거나 어쨌건 인간의

근데 상대론에서 보자면 그런 야쿠자 새끼가 뭐 그런 짓거리 하면서 명분 운운하고 그런식 무슨 지네가 건실건설적인 그런거라 쓰레기 안받는다는 식으로 하면서 하는거-그건 사실 진짜 쓰레기들을 다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애초에 쓰레기들은 물론 일반적 상벌에 반응하지 않기에-돈조차:그냥 꼴리는대로 그럴때있고 아닐때 있어 어찌될지몰라 다루기가 힘들고 그런거

근데 따지고 보면 하나님도 그런 익숙해진 그런 정신에서 인과따라 근시안으로 어디있느뇨 뭐 그런식으로 하다가 그런 상황이 익숙해진 대가리로 정보대사했을 뿐인데

자기도 모르게 인과대로 그냥 사는 것이다. 야 한번만 하자 그런데 다음에 하자 그러다가 다음에 하려니까 성적으로 별로이고 흥분이 안되는거다 심리결합 그런식으로 시간과 공간 그런식으로 하여 그냥 개체가 인식만 하는거 아닐런지

'다른장소' 라는 것도 결국은 그런 같은 시간대에 다른 공간에 그런 인간들이 많이 모이고 그런 착각인데 예를 들어 밤엔 그렇게 개판 쓰레기 그러다가 낮엔 다른 동네와 평범하게 되는 등 그런식
그냥 정신과 사람, 패션 등에 대한 기분 분위기 환기-물론 다르고 정신분위기 다르고 그렇게 흘러갈 수 있으나 또 파보면 찌질한거도 있고-단칸방살고 떡볶이 먹는등 그런 일상감 기분식의 분위기 환기

티켓다방 같은거도 뭐 그런거고 그런 소녀도 몸배달한다 감정유발도 그안에서 마치 진화심리적 인간적 감정 느끼듯 그런식(두개가 다른 것일 가능성은 적다.)- 그리고 인간기준에서 60분과 37 분은 느낌이 틀리고 다른것이듯 그런식 사실 같은걸 수 있는데 재미있는거면 심리적 착각 그것도 짧은

한정된 인생에

그냥 정신기분일 뿐인데 이를테면 그런 인간적인 새끼들이 마약거래해도 그런 걸 한다는 쾌락이 있을 뿐이지 조직맺는방식이 인간적이더라-반면에 정신분위기는 험악한데 그런거 못하고 음식점이나 하는 애들도

일상감 때문이라 그런지 착각때문인지 그런 운맞추는건 완전한 망상이라는 느낌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탁구공이 좀더 복잡화 되었을 뿐이다.
운전이란 것도 상대적일 뿐인것인데
그런식으로 인간이 만들어 경험칙적으로 최선한

인간기준에서 짠한거지
사실 약기운

마약이 인문적으론 그렇지만-임장-사실 물질 자극 약에 불과한데
넘 부풀리는 임장
술같은 우주적 절대의미가 뭔 의미가 있으랴

미숙함에 대한 그런 느낌도 경험칙적 시공간의 그런 느낌
침뱉는 것에 대한 상대적 의미
잘못된 인과

자기가 발산할 수 있는데나 자기를 보완해주는데가 적성에 맞는거
인생-근데 왠만하면 발산이 낫겠지 그게 보상이니까
보완도 방산과 충족을 위해서니까...
하필이면 그때 그 인간의 그런 조합도 뭐 그런식에 그런거라고 볼 수 있으니까
인간입장에서 인간의 의미
그냥 한가지 의미만으로도 하다가 쥐잡듯 성공하기도 하나
게이란 것의 상대적 의미와

인간감정이란것도 시공간내에서 다른 것과 뒤섞인 인간감정의 그런 것 산물일 따름인데

암세포가 가능하듯 인간도 시공간 내에서 그런게 가능한 뭐 그런식에 구조

"남자는 내놔서 키워야 돼 유학보내서 마약찌들고 그럴 수도 있지만 그럼 그놈은 그거밖에 안돼는거지" 의 문제점- 그런 구체적인 유전이나 인간 유혹이 90% 넘어간다는거 간과 또 자기가 결정하면서 개인책임으로 돌리는 오류 인과 무시

하나님이 자유로 허락하신 부분

그사람이 그럴때 본거 그러면 그런줄안다고-다른정보 못읽으면-그런것도 인간의 경험칙적 앞서말한 그런데서 익숙함에 인지한계로 일어나는거고-전체 지구상 도는시공간 타임라인 다못보거나 못겪거나 인지력-두뇌가 기록하고 채색하는 뭐 그런-이자체도 인간기준 상대적이고 그렇게 인지하는 자체도 "인과" 따라 이루어진다는 복잡한 그런것조차 이세상구조가 그렇게 막생긴데서 두뇌가 돋아나 일어난 뭐 그런 일들

생활의 달인 같은게 바로 그런 어쩌다 접어들어 자기 재능을 모르고 그런식으로 하는 경우 아닐까-만약 그정도라면 운동이나 그런거 했으면 세계적인 인간됬을텐데
잘하면서도 자기 가치를 모르는 듯 사주까지

나도내가 누군지 모르겠다 시바

까고 보니까 인간물질이고-근본이 속임수(추상이란게 신의 속임수)-그냥 산다

다른 사람이 하는게 맞는게 아니구나... 그런 시체동영상 보니까 거기서 인간들이 그냥 일상감 아무렇지도 않다는 식으로 하다가 난도질 당해 뒤졌다 그러니까 그런 무사안일하단 감정이나 뇌나 실제 일은 다르다는 죽고나선 뭐 모르겠지만

현모양처의 핫팬츠-미적으론 안어울릴 수 있지만 그런 여자가 그랬다는 것에 흥분을 느끼는 그런 식
정신에 기반둔-여자면 좀 관대해지는

겉보기는 청순이나 그냥 싫은 년인데 알고보니 클럽가고 룸잡고 남자와 놀고 개지랄을 하더라 역시 그냥 느낌이란게 있어 인간은 그안에서도 그런게 사실 더중요

아마 자발적으로 누드찍는 여자들이 자기만 보기에 아깝다 젊음이 간다 뭐 그런 생각들 때문이겠는데 그건 착각
더 이쁜 애들 많은데도 남편만보여주고 안찍음-남편이 그만큼 가치가 있어야 겠지만

그안에서 뭐 쟤가 뭐 그랬다 억울하다 인간 구조가 있고 한다는 자체가 자유구사 가능한거-인과라 해도 그런식으로 구성상태가 이미 분리된 자유 표상

근데 여자의 감각이란 참 미묘하다. 같은 여자인데 그냥 취향인지 몰라도 그렇게 별 차이없어 보이는 그런 애 둘이인데도 한 남자는 그런 찢어진눈 섹시하게 뭐 그런식으로 여자들이 발정나고 좋아하고 시크하다 그런식으로 하며 뭐그러고-한길만 가고 지네 받쳐주는줄 아는듯- 다른 남자는 별차이 없어보여도 좀 유하고 유순하며 부자 부로 뭐 그러는 듯한 재수없는 술집다니는 스타일같은-겉보기엔 둘다 그냥 친절등 그런데 사실 둘다 남자가 보기엔 잘생기고 호감도 그럭저럭이고 와꾸되고 하는데도 여자들이 첫번째 남자를 다 좋아하고 인기가 많았다. 단지 심리나 몰이도 없이 말도 잘안해봤는데도 그렇게 뭐랄까 여자들은 그런 점하나 수준에 그런거에도 움직이고 그런 감각이 엄청나게 민감한듯 싶은데 아마도 주먹안쓰고 그래서인지 거의 전적으로 그런거에 좌우되는 듯 싶다. 그리고 후자쪽은 자존심까지 상해하는것 같았음-지네도 그런식 외모는 되는데 아마도 부에 팔려가는 듯한 느낌? 근데 가만보니 그 여자들이 노는 쪽이고 거의 학창시절 그랬던 거라 폭주족에 열광하고 일진에 열광하고 그래서 후자같이 유한남자는 서열상 일진 내에서도 거의 딱깔이나 그러거나 반에서 모범생이나 그러거나 하기에 그런 뇌가 없는 대신에 본능적 냄새, "감" 이란게 엄청발달하여 뭐 후자를 꺼리는게 아닐까 생각-진화적 유전적 서열냄새를 맡고 제도대로 사는 애들이 아니니까 아마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 그래서 남자가 보기엔 그게 그거고 이쪽이 낫다고 그래도 여자들은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식으로 키도 좀더작고 얼굴도 밋밋한데도 그런 남자를 택하는건 아닌지-마치 남자도 여자고를때 오목조목 하면 예쁘긴 하나 밋밋한 여자를 오히려 흥분해서 고를 수 있듯이(그냥 막하거나 사귈 수 있을거 같아서?) 여자도 그런게 작용하는듯하고 그런게 본능대로 사는 그런게 발달한 여자들에게서 심한 것이므로-사실 이건 거의 그냥 유전냄새로 결정되는거다-스타일이고 뭐고 따질것도 없이 생김으로(스타일은 똑같은데:혹은 그런 스타일에 안어울려서 그럴 가능성은 있다. 그런데 그것도 생김비롯) 다 좌우되는거라 이런쪽으로는 그냥 적자생존이므로-선택권은 여자에게 있고- 그런 생김이 안되는 인간들은 이런데서 승부보지 말아야 겠지 그런 구조 저도 모르는 일들이라

아마 유하려면 완전 모성애 나게 애기같이 유하든가 귀엽거나 섹시 청순하면서 그러던가-남자가 그러면 보통재수없거나 범생이같아 밥맛이지만 가래- 이도저도 아니니까 그런듯

그리고 직업도 중요한데 여자들도 알고 극혐 그런 직업군은 사진사이다. 같은 남자끼리도 혐오하는데 이래저래 싫어하고 아마 "사진사같은 생김새" 란 것도 있어-오타쿠형- 그렇게 이미지 나는 듯 동조되거나

근데 좀 이유를 알것 같기도 한데 그런데서 단서-<그 여자들은 다 인기인이라는 공통점이고 매일 어딜가든 남자들의 대쉬가 계속해서 들어온다 그러면 그 남자들이 그냥 발정난 짐승이나 별거아닌 쓰레기 군으로 들어올것이다. 좀 된다하는 애들도 근데 진짜 극강엘프들은 그닥 그러지 않는다. 외모로 극강엘프-배우급- 이던가 아니면 뭔가 특별해 보여서 직업등 그런 남자에게 관심이 갈 수 있는데>- 전자의 남자는 시크하게 뭔가 있는 듯했고 후자는 유하게 여자가 보기에 병신같았는데 전자의 경우에 나중에 그렇게 웃고 호감을 보이니 좀 흥미가 떨어진듯하고 꺼리는 듯 한 자세로 돌아선게 아마도 다른 들이대는 남자와 비슷하게 보여서 그랬던 것 같고 그 핵심은 카리스마의 마력-지네가 빠순이 짓거리를 할 수 있을 그런 남자를 찾았던게 아닐까-그리고 남자들 사이의 자리란 것도 있지만 그렇게 우습거나 혹은 귀여움이 부조화되거나(지는 어떻게 생각하건) 하는 식으로 다른 애들은 엘프처럼 외모로 탑이거나 아니면 이새낀 개성적인 관상조합으로 그쪽으로 탑이거나 해야지 후자처럼 어정쩡하게 잘생긴듯한 그런건 여자들이 꺼릴 수 있는 부분이라-너무 부담스럽지 않게라는건 어설프고 적당히 잘생겼다는게 아니라 (이러면 재수없고 죽이고 싶지) 관상 자체나 이미지 자체가 편안하거나 나름 개성으로 생긴 그런걸 선호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아이돌이 아니면 일상극 배우라도 되야 한단건데 그렇게 들어가는게 맞다고 보는 바이다. 자기 개성이라도 있던가-그런걸 인정안하면 그만이나:

여자들은 그런거 느낀다 자기들에게 우호적인거 같은데도 그런 자기들을 꺼리는듯한 그런 느낌과(이전에 당한적이 또 있다면 많이나-사람많이 만나면) 또 친절해도 하찮아 보이는 남자로 보이거나-그래서 역시 쎄면서 친절하듯 시크하고 있어보이는데 이미지 맞게 잘해주거나 그런데 감동하므로 그런게 중요

역시 표정이었군 냄새-지네가 기분이 업되서도 그렇겠지만 그런 상태를 만드는 돈과 권력, 상황의 힘?

나눠 보면 인과인지 아는데 그냥 뭉텅이로 돌아가서 잘모르고 어쩌면 뭉텅이로 돌아가는 자체가 또다른 원리가 있는 그런거 아닌지

그때 발정나고 뭐 흥분하고 그런거 때문에 그런건지 오해인지 하여튼 그 폭풍지나면 별로 추구안하는 것을-신경이 떨어져서인지 관심이 옮겨서인지-그러나 그때 그 폭풍이라도 누렸으면좋았을걸하는생각 그때만 누리는거라 늙어서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전체보고 맞는건진 몰라도

어쩌면 여자들이 그 남자들을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여자는 사회적 자리에서도 민감할 수 있어 전자는 잘나가고 후자는 그저그런 그런 정보들 자리등 아님 전자는 그냥 한가지만 생각하고 그거 몰입해서 잘하게 생겼고 아님 후자는 그냥 유하게 하다가 작살날거 같이 생겨서인지
그렇게 여자들이 보는 관점-전체를 본다지만 안그런 여자들도 있는거 같고 하나에 꽂히거나 하나에 돌아서거나 할수도 있고

나도 안들으면 별로 안땡기는데 대중들은 오죽할까

어차피 그러면 깔보고 인간이 쓰레기 새끼는 배반행동 가능성 빈도가 더 높으므로 버리는게 낫다 주건 부건

과거를 생각해보자- 그땐 세상 아무것도 몰라 무서워하다가 까보니까 이거 그냥 쓰레기 개새끼 그래서 능숙하게 잘했듯이-만약 트라우마나 좆같은게 많았다면 그랬겠지만 그런게 아니니 그런거 있어도 더 그랬을 수 있는데 하여튼-
특히 상대가 막할수록 (나도 인간으로 안보고) 더 편안해 지는건 아마 그럴 듯

근데 좀 불안하긴 하다.-나는 거기가 망하기전에 떠나는 신기한 습성이 있어(해안입고 불편함 피하려-지난번도 그냥 관리자 새끼가 안받아들여지고 불편함이 유발되니 그냥 떠나고 분위기나 등등 을씨년 뭐 그래서 떠났는데 알고보니 재정적 기타 등등 개어려워 망하기 직전이더라 근데 내가 그냥 그만하니까 망하고 그런 부분-근데 첨시작할때도 대충읽긴했는데 잉여들만 남고 그런건 있다.) 혹시 내가 떠나면 또 망하는건 아닌가 이를테면 이민갈때 한국은 전쟁나는거 아닌가-아마 그런식으로 저도 모르게건 부지불식간에 그런걸 읽어 그냥 가는건데 말이다 합리적 이유는 있으나 그 시기는 보통 모르는데 그걸 맞추고 하는 타이밍이 있고 보통 한달전에 맞추는듯 싶다. 정말가야겠다 그러면 진짜 가야할때고 행동으로 되는데 아마 인간은 불쾌를 피하고 보상을 얻는 존재라 만약 불편이 더 많다면 피하겠고-개선불가:자기력 넘은거라면- 그런식으로 사는 존재라서 말이다.

더한새끼도 많아서 그런새끼만 봐와서 그런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은 그냥 덮어놓고 정상으로 보나 같은 일을 해도 이상해 보이는게 있는데 그게 미묘한 느낌상 아다르고 어다른 차이이고 그런게 그런 차별그늘 만든다

강제력이나 불편함이 강할 수록 피하게 되는데 잠시즐거우려 그런게 있다면 피해야 자기를 옥죄서라도-그게 살길

무개념으로 하다가 빠지는 애들 많으니까

가끔씩 처지 안좋다고 같은 남잔데도 성적으로 보고 꼴릿하며 우월감 느끼는 새끼들이 있다(평소에도 야동처보고 좆같이 살아)-그런데 그런 "배신" 에 쎄보인다고(미숙하게는 아니고:그런 식으로 쓰레기 동물대가리에 그렇게 할 수도 있으나 이를테면 집주인 성폭행등 있어 월세못내고 몸으로 때우거나):호모도 아닌데 목욕탕에서 중고생 애들 라인-같은 남자인데도 그렇게 여성스럽거나 성적특질 뭐 남성다움 적든 많든 그런 라인같은 그런걸 여자 보듯 발정되서 훌거나 하는 새끼들이 있고-목욕탕 많이 다닐땐 탕안에서 딸딸이를 쳤는지 정액찌꺼기같은게 떠다니는 것도 봤고-남자들도 그걸 수치로 여기는듯 그런 기색있으면 재수없어하지 가래침 배려가치가 있는가 몰겠다만 어른한테 개긴다 식으로 나오는 쓰레기들이 많으므로 그런걸 잘 피해서 애초에 그런데를 가지를 말고 설령 얽혀도 그런 무논리에 잘 짓이겨 하여튼 안당하는게 중요한듯 싶다-많은 벌레들이 그따구로 처사는데 그리고 전화번호에 66 등이나 4자를 주로 쓰는 게- 절대적인건 없으나 심리통상관념상- 그런 개의치않고 쓰레기 속물들이 많으므로 피할 것 그리고 양심이라 쌀 수도 있으나 좆같아서 쌀수도 있으니 잘 :꼴리는대로 처반응해서
현실이 되면 변태성욕으로도 그르치지 않게됨-불쾌가 더 크기에

근데 법대생한테 안좋은 기억이 있다, 구로동 년한테 안좋은 기억이 있다, 성남새끼한테 안좋은 기억이 있다 식으로 그러는 새끼놈년들이 있는데 그런걸 주의깊게 그냥 해서 일반화 시켜도 된다- 왜냐하면 그 새끼들이 그 지역색을 대표하거나 공유,향유하는 걸수가 있고 (이를테면 가락동이 부르주아들 뺀질인데 샘내고 하는 쓰레기들 집합소처럼 적당히 부누리며 차별) 그 동네 지역색등 그런걸 반영해서-심성등- 그런데서 안좋은 기억이 있는건 그 새끼들의 부정적 특징이고 또 자기와 안맞는 충되는 일이 있는 것이므로 그런걸 피하고 잘맞는데를 가는게 낫다는것
물론 좋은 경우도 있겠지만-나같은 경우는 성남, 수원 살던 애와 좋았던 것도 있었는데 가족이 구해준 집이라 그렇게 영향안탔을거 같고 또 나중엔 그런데 사는 기질-편관적- 때문에 헤어진 그런일이다. 첨엔 이성과 의리 끌림으로 친했으나

확실히 동네색있네-양아치 새끼가 있는데 동대문구 전농동 출신

확실히 심리란게 있다- 무턱대고 하는거 보다 그런식으로 자연스럽게 끌어가다가 구경한다고 알려달라고 하면 번지수등 다 알려주는구나 그런식
부지불식간에 시간가는중

안됬던 사람도 기술로 다시하니까 됐던 일도 있다
계기건 인과건

그냥 보면 그게 남자가 올렸는지 아닌지 배려심이 어떤지도 구인광고등 한두줄로도 알 수가 있다. 느낌이 그랬는데 역시 남자가 올린거고 그런 웃기거나 뭐 친근도 그런식

남자는 전화번호 하나 달랑 올려놓고 그런게 많다 물론 다그런건 아니고 그럴 가능성이 높고 또 그런 '조합' 따라서 달라지기도 한다-예를 들어 노는 애들은 어떤 상황에서 무성의하게 하는 일이 많다

실수하면 뒤지는 그런 위험한 상황을 아예 가지말아야 하나 중세나 원시는 선택권이 없었을 듯 그냥 외줄타기라
근데 김삿갓같이도 살아남으니 팔자인듯

역시 그게 인과인지 자유인지 섞인건지 그건 많은 자들이 시공간내에서 인간 두뇌로 인간 방식으로 인식하기에 헷갈리거나 한계에 부딪히기도 하는 부분이고 말이다.

근데 다니다 보면 유난히 신실한 기독교인도 많고 '이동네 괜찮네' 하는 느낌이 드는데가 있다 친절하거나-단지 내가 잘 조절하고 능숙해서 심리 잘타서라기 보단 그렇게 잘되는데가 있는데 그런게 나도 몰랐으나 그런데인 뭐 그런 지역색을 가진 곳이다.
물론 불량분자는 있겠지만 그런 느낌이란게 있음
모이는데
-어쩌면 그들도 그래서 그런데 모였는지도
보통은 평준화라 하나 유난히 극과극이 있고 또 어떤 동네는 쓰레기가 밀집한데도 있고 그렇다.

남자가 즐거움을 주는 기운에도 여자도 흥분하더라 목소리건 뭐 당황이건 평소 어쩌는 그런식 매력 쭈삣 까먹는등도 때론-먹을 수 있는 느낌? 인간은 느낌과 언어로 소통한다-그게 인간방식이 고 한계 경험적으로도 아나 많이 해보면
친근이나 로맨스등-그런게 대가리 있다 뇌에 저도 모르게 그런식으로 선수들은 심리를 타고 감

말로하긴 힘든데 그렇게 '느낌' 의 세계가 있다 그런식으로-그냥 이유는 모르겠는데 가래침 나오고 그런식 어색함 느끼거나 헛점 느끼거나
그런식으로 하는 그렇게 조절하는게 깊이, 전문가가 될 수록 사람의 마음을 능숙하게 조절할 수 있다 와꾸는 기본이고 그 와꾸와 결합해 나는 느낌-분석과는 좀 반대로 아마 우뇌작용도 많이 들어가는듯 한데 노하우등 본능과

마포구 예술, 예능끼 광진구 선비 서생
천호동 쪽은 그냥 관의 도시같아도 의외로 소통력이 좋은 그런 인간들이 많다 감정표현잘하고 소통잘하는-일상감 쩌는 아마
안꿀릴려고 쎈척하고 그런 지능성도 있고 라포르나 그런거도 유발 잘 이끌어 그런식 상대의도를 잘 안다 감정등 대뇌를 많이 써서 그런가 비교적 이쪽이-또 소득 수준이 높은 동네이기도 하고 그 동네는 그런 고학력자 직장인들이 많아 체계적으로 비교적 발전하는
근데 어떻게 해야한다~ 그런게 비교적 없어서 그런가? 그냥 자연스럽게 하고 뻔히 우리끼리 사정 다아는데 식으로 하고 그래서 그렇게 풀릴지도 모른다-그런 격식있는데서 얼어있는 애들도 그런 사적으로는 자연스럽게 하고 풀리거든 아마 그상태로 살기 때문에 그런거 아닌지 하는 생각(뒤집어 생각하면 전쟁이 그닥없기에 그럴 수도-완전 그런 유흥가 쪽은 남남이고 얕보이고 수 잘못썼다가 좆되는거 많은데 라포르도 없고) 아마 그래서 그런거 아닐런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점이고 배운애들, 고학력자 그러나 비열한
상식은 있으나 오히려 그 상식으로 깔보고 잣대하는-마치 그런걸 알아서 소득과 정보 그런 비례의 부르주아들이 시민혁명-알아서 일으켰듯이 마치 그런상황아닐런가 생각해봄 정신상태 그런것들이 모여 빈도가 높은 개념화에 능한걸까 확실히 다른 즐거움이 없으면 일상에 몰입해 충족하는 경향은 더 맞는듯하다-다른 즐거움이 없잖아 예술 종교등-근데 아마 홍대 애들이 거기가면 미친놈 소리 많이 듣겠지 그런식의 일상감과 상식 '격'을 잘 깨지 않으려는 듯하다 근데 감정대로 해버리는 일상감과 함께 말하자면 부르주아적 일상-마치 잠실처럼- 그런식으로 지네 부르주아적 패션 뭐 그런식으로 해서 사는데 정작 감정대로 하고 깔보면서 그런식으로 풀고 아마 드라마 뒷담화나 사람 찍어서 깔보고 마녀사냥은 그런식에 부르주아 동네 주특기가 아닐까 가락동 냄새나나 뭐랄까 천호동은 가락동 에서 좀 배운 가락동? 먹물이나 문서들어간 그런느낌 오히려 싸움에는 못할 수 있으나 천호동에 양아치 많더라 집단으로 쓰레기같이 몰려다니며 다구리까는 -근데 그게 홍대보다 더한거 같던데 예술이나 그런게 없어서 그런지 특히 송파나 그런데는 양아치가 의외로 많다. 상당히 이름같아서 그런건지
천호동이 감성결여인걸까? 그보단 그런 공부잘하는 동네에선 상대적으로 양아치들이 경쟁심에 더 강해지는 경향이 있다-건조하게 자라서 그래서 아마도 그런 창녀촌 후예등 그런 것들이 많이 설치는건 아닐까 그래서 그래보이는거고
오히려 싸이코패스는 아닌데 일상과 감성이나 오히려 그런 감정으로 시비걸고 가래뱉아 문제지 다른데는 즐기는 위주거나 비열하거나 성욕이거나 한데 전농동은 미개하더라 진짜 답십리 동대문구 자체가 동물적이고 이정재나 깡패들이 종로, 동대문 그런 이유가 있다 어감부터
술을 많이 안먹고 그런 한강근처에서 살려고 그래서 그럴 수도 생활형에 강하고 창녀촌은 끼고있었어도 그렇게 인간관계로
살아남으면서 그런식
근데 사람답진 않다 사람파악하고 깔보고 그런식 얕보는 짓 잘하고 그러는 듯 기침하고 일상에 젖어 그런 즐거움 위주로 기분, 라포르 등등 그런거로 즐거움 느끼는 종자들
원래 일상적인 즐거움으로 모든 보상을 다하면 그런 왕따등 민감하다- 같이 즐기고 하는 예술이 없이 그냥 인간자체로 행복느끼고 하니까 그래서 더 기침격렬하거나 하는 그런게 존재 관이 경쟁분위기로 억압하며 도태자등 생존위협해 마치 도태자 낙오자들의 행동마냥 늙은이들까지도 그동네 특성
관이 제시한 그런 미학 그게 전부고-이를테면 연예인이나 동네미인-애들이나 동네아줌마들이 인지하는
말하자면 그동네에서 왜이렇게 기침을 많이하나 했더니 "이상한 것에 대한 차별" 을 하는 "관" 이 살아있어서다- 말하자면 그런 자칭 "정상" 그런 커뮤니티에서 지네끼리 그런 종자들-주로 정관들- 모여서 그렇게 소통하고 하는걸 거기서 벗어난거 경쟁등 그런 소외에 억눌린 반병신 인간아닌 양아치들조차 전형적인 양아치를 연기하고 돌아가며 그런식으로 얼핏재미없으나 그들에게 보상충족이고 그런식-내가 이런 패턴을 아는데 또 여기서 외모를 상당히 따진다 그래서 그런 역시 소외되는 애들은 정관패턴을 따르긴 하나 외모못나고 또 개성으로 그걸 무마할 기회조차 박탈당한채 사장되는 그런 패턴이다. 이해력이 많은 동네는 그런게 버젓이 있는데 그게 사실 인권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도 있지만 원래 인권무시의 역사가 있었고 관의 동네여서 오히려 무시, 도태애들이 스트레스로 더 지랄하는 그런 형국-인간이 아닌 속이 썩은 판검사 그런 고대로의 형태 거긴 범생이들에게 눌려 자기 가치 주장하려는 그런 어린 양아치 그런심리가 할매들까지 퍼져있어 그런 유치한 인과가 굴러가는 것이다 빌딩숲안에서 병폐썩어
홍대는 문신안하면 왕따인데 오히려 이동네는 문신하면 원숭이 된다. 히피, 고어 스타일도 마찬가지
송파구는 그런게 좀 떨어지고 그러면서 뭐 비슷한 느낌 잇고 광진구는 천호 왼쪽인데 친절한 사람이나 종교인들이 많은 듯 하나 여기도 또라이들이 있고-범죄자들과 혼재

강남살기는 힘들고 한강 남쪽, 동쪽 찾아서 온 애들이 아마 강동구 안착하는 듯 송파는 과거에는 낙후되어 그런 못사는 애들이 많았고-잠실이란데는 쓰레기인데 안좋은 일은 다 잠실에서 있었다 뭐랄까 그동네 종자들은 사치하고 부르주아, 쇼핑하면서 남깔보고 하는 의식 좁은 촌놈들이랄까 살인사건도 많이 난다고 접함 잠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나빠지는

얼어서 자라면서 격식 따지는게 인간관계에 틀리고 독이라는 그런 교훈-올바른 인간 관계 법이 아니라고

주지하고 있어야 한단 인간기준 그런 점
노인들은 좀 떨어지는건 사실 아닌 애들은 감각에 예민하고

원래 순진하고 정에 굶주린 애들이 세상이 내민손 덥썩잡다가 간빼주고 사기당하는거
-모르고

사기치는 입장에서 보면 호구지만-수많은 자들중-개인에겐 절실하고 공감도 하는 그런 시공간속 특이한 인간구조들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조폭들이 일반 다수를 위협하기 위해 먹고 살찌우고 하는데-왜냐하면(사주도 다 보니까 그냥 쓰레기고 뭐 정재격 인수격 선비사주 등등 너나 할거 없이 오리지날 편관 그런새끼들 그닥없고 -해봤자 보스정도 그것도 희귀- 그냥 씹덕이나 노가다수준인데- 모양새가 "조폭" 으로 보여야 조폭이 되므로-그런짓거리를 하므로 그렇게 외양을 엄청 신경쓰는듯 전통적 노하우로) 그걸로 먹고사니까 근데 대다수는쪼나 격투기 선수들은 깡인지 체면때문인지-아마 진짜인듯- 덩치에 안쫀다고-그건 격투 세계로 깊이 들어가면 체구가 이긴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당장 중고등만 해도 "저새끼가 무조건 이겨" 하는데 비리해보이는 놈도 이기고 짱이랍시고 그러니 그러나 눈앞 얄팍한 초근시 초식적 감정이 그러는건데 그래서 나만 덩치에 안쪼는건 아니더라구-반대로 덩치큰 초식 벌레 새끼는 지가 덩치크다고 이길 줄 아나 그러다가 병신됨
물론 비리한놈도 겉으로 쎈거나 -콤플렉스아니라:여자에겐 장점이나 남자에겐 그럴 수 있어- 날카롭거나 뭐 그런게 느껴져야 쫄기도 하지만 적어도 칼하나는 차고 있고 서슴없이 쑤셔버릴 수 있을거 같은 서늘한 느낌이 들어야 덩치새끼들도 쫄지
실제론 안그럴거 같아도 돌변하고 원래 연쇄살인범들은 안그럴거 같은 애들이 한다 그게 근시안 포장지적 유치 시민들의 오해
깡은 둘째치고 조폭은 무조건 피하는게 좋은데 왜냐하면 생각없이 빵에 가든 말든 덤비기 때문이고 그거 처리하다가 시간낭비되고 병신도 되기에 쪽수등등-못이기는건 아니나:무기 써서 화염방사기, 공기총등- 애초에 안붙는게 좋다는거다->그러다가 지풀에 공갈치다 잡혀가고 하니까 굳이 그럴 필요가 없고 실효상 깡과 다른 문제이다.

자기 성격만 맞으면 뭐 그런 애들과 친해도 된다는 위험한 생각을 하는 새끼가 있는데 학창시절 기준으로만 봐도 그런식으로 상호 보완으로 친하던 새끼도 그냥 기분 좆나쁠때 패고 결국 왕따 노리개 되더라 그러므로 애초에 안될건 하지 말어야지-조폭 선배도 아니고 선배라도 칼맞는데 경찰아니라면 근처가지마라 그게 답이다.
인맥은 그렇게 만드는게 아니라-심지어 은행장이나 검찰간부도 협박당하고 하는데 그건 인맥이 될 수 없다. 자기 사조직을 만들지 않는이상-처음부터:상당히 청탁의뢰 받아도 고까워하는데 그런 쪽을 애초에 "배신" 으로 시작하고 제도를 거부한새끼들

홀애미가 말리는데도 폭력조직이 그 아들을 끌고가서 반병신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건 애미도 어쩔 수 없는부분이다.

근데 남성이 여자보다 관대하다는건 그런 의미이다 남자는 여자에게 홀까닥 반할때 외모 생김 자체나 뼈골격 뭐 그런거 자체보다 실생활에서 분위기라든가 표정이라든가 웃음, 미소, 이미지 그런거에 홱까닥 넘어가는 일이 있어서 이를테면 마르고 가난해 보인다든지 하는-근데 여자도 그런 경우가 있긴하나 여자들이 오히려 남자 골격이나 얼굴크기, 윤곽등에 상당히 민감하여-왜냐하면 자기들이 그런 위주로 해서 엄청 따지니까 또 여자들은 같은 여자들끼리도 골반이 없는 여자를 더 매력적으로 느끼나(특히 요즘년들은 출산을 싫어함) 남자들은 볼륨을 더 매력적으로 느낌으로 그런 것도 있고-당장 여자에게 어필할려면 연예인도 거의 비정상적으로 머리작고 와꾸가 있어야 하나 남자팬을 대상으로 하면 머리가 커도 이미지로 승부하거나 그런 여자애들도 그런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남자가 여자 외모 지나치게 따진다고 하지만 사실 그런 부분도 있음 일반적으로 여자보다 남자가 그런식으로 많이 넘어간다 -특히 의외로 인기 포텐은 가난하면서 마르고 그런 이미지나 분위기 있거나 혹은 사연있어보이는 여자에게 홱까닥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룸싸롱만봐도 알수있다-지네는 모르는거 같으나 그렇게 뺀질뺀질 삐까뻔쩍 기쎄보이는 강남여자 골격도 인기있으나 사실 그것보단 어려보이고 가난해보이고 성적 꼴림 느끼는 일반인 풍에 그런 애들도-그러나 그런 애들에게 돈주고 술마시긴 아까워 평소에 이야기 못해볼 그런건 있어야 한다- 인기있고 자칭 "도화살있다." 고 하는데 그건 아닌거 같고

여자들은 환불할때 화장을 짙게 한다고 한다 또는 기쎈 언니들한테 바가지 쓸까봐 그러기도 하고 일부러 놀아보이게 그러고 짧은거 입고 해서 기죽이려고 한다고 함-명품도 그러나
하이힐 신고 일부러 또각또각 쎄게 가기도 하고
심리전-근데 사실 주먹으로 해결한다는건 저차원적 발상-왜냐면 그냥 게임끝하고 시작하는거거든 왜냐하면 바로 끌려나가니까 법적처벌이나 그래서 그런식하는게 맞음
이성으론 생각이 없기에 먹히는건데-그냥 꼴리는 감정대로 그런식

나는 사실 원래 친절과 그런 감정을 구분못했다 내가하는걸 그런데 거기에 따라 다른 자들의 반응이 달라지는걸 보고 조절한건데 그런식으로 전적으로 반응하니-말초적- 어쨌건 그런식으로 심리조절하는 기법

여자가 해주는 소개팅 이뻐=나랑 친해 진짜 이뻐=나랑 진짜 친해 걔는 안이쁜데 왜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어=진짜 이쁨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기사 내용을 보았는데

현실에서 느낀바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반에서 중고등학교때 보면 "일베" 나 "코갤" 은 노는 애들이 많이 합니다.

일진들이 많이 합니다.



흔히 인식과 달리 "찌질남" 이 아니고 일진들이 많이 하는데

그건 전라도같은 사회적 약자-공격 대상이 되는 애들을

그냥 씹으면 서 즐기고

노는 애들은 시체나 음란사진을 즐기고

그런 자극적인걸 좋아하고 재미있어 합니다. "베스트고어" 라고 일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시체사이트가 또 있습니다.



또 일베가 얼핏 보수로 보이는데 보수만 있는게 아니라 보수종자들이 섞여서 퍼뜨린것에 불과하고,

일진들이 과거처럼 가난한게 아니라 때깔도 좋아야 하고 "있는 집" 자식들이 많아서 아님 경상도 일진이거나

더이상 소외계층이 아니라 "귀족" 이라 할만큼 주류이고 가진자 입니다- 허름하고 가난해 보이면 일진그룹이 끼워주지도 않습니다. "찌질하다." 라고

마치 양아치 코스프레 하는 아이돌 그룹이나 빅뱅같은 그룹처럼 중고등학교에서의 위상도 주류이고 주인노릇을 합니다



여자를 씹는 "김치년" 은 20대에 나이트클럽이나 노는 애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말입니다.

왜냐하면 "된장녀" 도 여자를 꼬시다가-여자에게 환심사려 비싼양주를 나이트클럽 룸을 잡고 먹다가 양주만 먹고 나가는 여자나-

명품을 사주면서 차인애들이 씹는 말이고

"김치년" 도 남자에게 사달라고만 하고 잠자리는 안해주고 튄다고 노는 애들이 하는 말인데

왜냐하면 노는 쪽이 원래 여자들이 뺀질하고 먹튀가 많고 연애에 도덕이 없어서

그런 일이 많아서 그렇고,

실제로 연애를 별로 못해보거나 아예 해본적이 없는 80% 의 남자들이나

'루저' 들은 씹을래야 씹지를 못합니다. 학교다니고 과제하기도 바빠죽겠는데

도대체 여자들이 얼마나 뜯어먹길래 저러나 공감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부자이면서 노는 애들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그러게 됩니다.



그런데 인터넷 많이 하고 찌질하다 한다지만 그건 인터넷에 드러난 이미지일 뿐이고,

사실 커뮤니티나 SNS 나 일베 카톡 카스 그런걸 제일 많이 하는 애들이 마치 싸이월드 처럼

일진들입니다-사교성이 크고 그들끼리 소통을 중요시하고 일진들은 어디를 가나

자기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합니다. 자기들이 주인이라는것입니다.

동네만 해도 일진들이 지네 과시하려고 가래침 뱉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거하고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일베의 실체에 대해선 현실을 보면

일베하는 애들은 거의 노는애나 일진입니다

진짜 찌질이들은 여자를 사귀지도 못하고, 여자한테 돈을 써본일이 없어 김치녀라고 못합니다...

찌질남들은 주로 게임을 하고,

일진들은 일베나 코갤을(과거에는) 많이 합니다(여자일진포함)

그중에 찌질이가 섞여있어 그렇고 사실 숨은 애들은 다 일진, 이진, 반에서 노는 애, 공부안하는 쪽 등 노는 애들입니다.


추가하자면 외국인과 노는 여자애들에 대해서 "김치년" 이라고도 하고

가끔 자기 양심, 그런 이전 사람 등 때문에(더럽게 쓰거나 세입자에 시달렸거나 -우습게 보여:자기일 다까발리는등 맘열거나- 죽어나갔거나 병자였거나등) 월세를 싸게 내놓는 사람들이 있다

글쎄 내가 그동네 안빠는 이유는 서울대 새끼들의 개무시? 은연중에 개무시 서울대 아니면
그런게 뿌리깊게 박혀있는 놈들이라-성적지상:술도 잘 안먹으나 노는것에 콤플렉스, 잘 놀줄은 모른다
그러나 노는 애들을 부정함으로써 자기 지킴

부모덕이 없다는걸 알면서도 어찌할 수 없는 이 현실

인간관계 소통하고 뭐 그런거 강한 애들은 웃긴거지-당연한말 하고 뭐 그런식의 거리감은 못견디고 애도 그렇고 심지어 노인이나 할머니들도 그런게 있어 뭐 동네에서 무리짓고 본능위주 자극하고 하면서 그런식으로 인간 사이 라포르 만들고 재밌게 놀고 뭐 유대하고 그런 힘이 있다 기색이나 표정부터 그래서 시공간이고 나발이고 적응이고 그안에선 그런 "힘" 이 있고 어쨌건 평생살다간다-그런다고 대통령이 되는건 아니다 그건 다른 힘도 많이 필요해서 다만 비공식적 유대나 정 그런데 유리할 따름
원래 둘다 필요한데

그런 좆밥끼리 치고 지랄하는데도 코나가고 지주막하 되고 별지랄 다하더라-상대적인 거고

과거 나욕했던 미친 옷가게 벌레새끼 사장도 이제 늙어뒤졌겠지-잠시의 환영인데 그런식으로 당하지 말아야겠지

커플이 친구들 술자리 가려고 가다가 씹찐따 양아치 흉내내는 일베충 두마리가 그렇게 우스워 보이니까 우산으로 얼굴패고 싸우다가 결국 커플 기다리던 여자쪽 남자 애들이 다 몰려와서 개다구리 된 -천호동에서 있었던 것

여자가 남자자꾸 말리다가 개얻어터지고

커플 남여 vs 씹찐따 양아치코스프레 2마리

1. 커플 남자에게 우산으로 얼굴가격 다굴

2. 지나던 행인 커플 지원 난입 1:1 / 1:1 싸움

3. 여자가 친구 불러옴

4. 선빵 날린 양아치들 싸맞음.

5. 마지막 양아치의 비굴모드

3분42초에 쳐맞던 남자 뭐라고 하길래 존나 비굴하다라고 하는건가요?
죄송하다면서 빌잖아요ㅋㅋ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아닌가요?ㅋ 아 그런가요? 제 귀가 병신인가 몇번을 돌려도 안들리네요ㅠ
선빵때릴때는 저쪽 친구들이 있을거란 생각을 못 했겠지....


지능은 없고 동체시력만 빨라 도둑이 떨어뜨린거 떨어뜨리고 갔다고 도와주는

정신만 달라지면 원하는게 달라질건데 굳이 그런데 침잠해 해입고 그러는 이유는-그럴 필요없다는 것

전화목소리만 듣고 목사인지 알아 맞추는등 그런식으로 감이 있다 하더라도 그냥 거기까지 그런거
조폭이나 그런건 아니고

떨리건 말건 인간은 그런 기분으로 산다-그렇게 2만일을 이어가다가 끝나는게 인생

굳이 잘못된 인과가 "자기" 라고 할 필욘 없는것이다.
과거의 실수 깨치고 새로 태어나면 좋을

어차피 믿음이란건 뭐 그냥 있는그대로 그런거 같은데 그러고 그렇게해서 세뇌가 되었건 신실하건-진짜건-써먹으면 그만 한번인생

그런 과거 쎘던 친구 뭐 그런식 일상감, 안정감 찾고 뭐 그런 정체성 찾는-불안했던 그런 안정감 자아상실의 그런걸 그런거로 찾으며 콤플렉스도 사라진-서로가 서로를 인정한

단지 친구나 조직이 생긴다는 안정을 넘어서

근데 인터넷에서 성에 미쳐 돌아가다가 결국 똑같은 말투-아마 그새끼로 추정- 쓰는 새끼가 에이즈카페에서 설치든데 아마 에이즈 걸린거 아닌지 빡촌가자고 지랄하던 새끼

그냥 똑같은 동네고-기준 규정상-다만 기분이나 분위기가 다를 뿐인데 거기에 미쳐돌아가 치명적인 건강을 끝장낸다면 그건 죽는거 보다못한 결국 기분좋자고 그런 것인데

서로 이용하는 복잡한 심리를 모르고

자기가 원하는거 하고 산다지만

어차피 자기도 그런 가학 꼴림 있으니 남이 하는거 당하지 말고 까고 살어 그게 답이야
힘있으면 제대로

결국 인간기준 충족이고 그런데 그런 '추억'조차 못남기고 가는 삶이란....-극복하기 위해 고

은둔형 외톨이였는데 여장하고 자위만 즐기다가 결국 실제로 모르는 세상에서 시도해봤다가-그냥 보기에 아닌 것 같으니가- 에이즈에 걸려버린(자극추구하다가) 그런 사례-귀담아 눈여겨 보고 반드시 피해야할 쓰레기들이다.

돌겠다. 진짜 카페에 에이즈 환자가 있었다-"친구" 랍시고 만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후는 정말 끔찍하다 통하든 말든 무조건 게이는 피하자

자신감이 없어 밖에 못나가나?

주변이 왜 규정을 짓냐고 개깡으로 사는데 다들
룰을 어기는 쓰레기들이 병신
어차피 인간뇌에 새겨지는 그게 전부아닐런가

난 원래 시키면 더안해서

사회적으로 번듯한 직업이어서 정상으로 봤다가 까보니까 인격장애 세상이 그런식 상대적-일터져야 아는 다만
"힘"
올해는 못넘긴다 절대로

그렇게 문제진단하고 해결책내놓는 자유 그자체가 인간한계의 신호일 수 있으나 인과에 따른다는 한계성-자유일수도 있다 이런 미비한 시간가고 뭐 운으로 깨닫는 이런 시스템을 개조하면 전체를 보며

다들 그렇게 사니까 너도 죽어라? 아주 좆같은 자본주의 합리화-다같이 부를 나누어야지 왜
그게 의식있는 인간이지

아마 그시기를 지나게 하는게 그걸 못하게 하는 길일지도 모른다

근데 확실히 군대에서 후임은 선임을 못패게 하는건 어쩔 수 없이 시공간 인간공동체 사회에 적응한 그런 것이고 사회의 제도로서의 폭력이다
군대가 없어지는 그날을 유전공학과 책략들이 이루길-폭력박멸률 100% 로

5년 있다가 두세번만에 히키코모리를 극복하는 애들은 아마 외모가 되는 애들일 것-사람들이 이상하게 눈총하고 하면 다시 들어가니까 안되면

자기 착각 유대 라포르

인간의 힘이란걸 부정할 수 없듯이 환경이란것도 부정하지 못해-다만 자각하지 않는 거지 외면하고-한번인 생 그렇게 퍼질러 뜨뜨미지근하게 재미없이 살지 말고 자기가 원하는거 다하고 사는게 답

글쎄 지가 그렇게 나락으로 떨어질지 알았다면 그렇게 했겠나

인간은 도구지 뭣도 아냐
도움안되는 철학은 사망

원하는게 이루어진다 가용희망 뽕 여자든 친구든 뭐든 그런 황홀감-인생에 3번있던
이런걸 망가뜨리는 부모는 쓰레기 자꾸 훼방하고 침잠케하는

모범생이고 나발이고 인간은 인간인데

그거 하지 말자- 찌질하다 인간은 언제든 변할 수 있고 (누구든 감추고 있고) 무생물은 안변하니 무생물이나 제도에 건다. 다시 찌질하고 퍼질러질 수 없다 한번 승부볼거 제대로

인수겸 발산지역
진양토

그게 대단한 문제건 아니건 인간군집의 상대성에 지나지 않으나

근데 불확실한 사회에서 보호받고자 코쿤짓을 하는건 어쩌면 당연한거 아닌가-이렇게 불확실하게 시공간이 생기고 상대적으로 인식이 생겨 불공평하게 돌아가고 제도조차 인과에 영향받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는데 마치 요가에서 그런식으로 하는게 도이듯 그런게 맞을 수도....(요가행자도 히키일수있으나-도피성 인격장애)

저도 모르게 그러는거야-왜그런지 모르고 그안에서 심리반응으로 친구가 그러는건 괜찮고 아니면 씨발이고 그런식

근데 한 개영향있는 싸이트에서 자기 관리자들 맘대로 뭐 얼짱이니 탑이니 뽑고 그런식으로 대표세우는걸 봤다-마치 선생벌레가 맘에 안드는 새끼 임시반장으로 세우듯- 근데 일부 노는 애들도 연예인을 마치 그런식으로 생각하는듯 하다 그럴것이 더 히피적마약이라
TV-더구나 공중파는 재미가 없다는거다. 지네는 더 자극으로 사니까

누구나 방에 가두면 원한사고 미친다는데

선배처세에도 뭐 도가있는게 아니더라-기분만 안나쁘게 하면 그만이더라 직접 겪어보니까 원하는거 얻어내고-여자친구와 그게 그거
다만 전달신호나 언어가 달라질 뿐 생김기반 목소리 느낌 외모 표정 느낌 아날로그적 타고가는 느낌 등

세상모르는 상태에서 친하고 싶은 욕구로 그때 최선으로 그런 행동을 했다고 본다 받아된거고

날묶어두지마

일어날 수 있는 상상은 더이상 상상이 아니지- 그걸 따라해서 "현실" 로 만드니까 아다르고 어다른

역시 사람이 제일 큰 기쁨-반대로 제일큰 절망도

아마 방에만있었다 남에동네 자유감-무의식중에 되는 그거로 아마 개지랄

어차피 인생한번인데 제대로 살어
그렇게 과감히 해서 피해가는 전략-심리전상-그건 쎄보이는 애들이어야 그런심리효과 가느

몇살이고 외모나오고 느낌 삘 나오고 원하는 마약 그걸 재현하여 충족하면 되는거 아닌가 하나로 섞여나오든 발광하든 다이오드

사실은 인간들의 시선 지적질들이 사회공포증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똥씹거나
꼴리는대로 처하는 인간뇌 부정본능-자각만해도 많이 사라짐 그때 생각하고

무엇보다도 난 찌질이 무능력 내 자아상이 싫었다. 그래서 박차고 나간 것

감히 나를 그렇게 만들어? 반드시 죽이리라 난 귀신이야

nd 같은건 한순간에 착각이지 사실 그건 에이즈 때문에 안돼-다 에이즈 환자야 몸도 별로고
그런 본능욕구 통제못해 골로가는거다 더큰걸 얻고 일으켜야지
짜증극복

정신훈련은 정신훈련으로 그쳐야지 그게 현실이 되면 비극이 됨-특히 감정으로 오기로 한 결정은 다 실패하니 주의
원동력이나 뒷심을 대체할 수 없다 항상 판단은 마음이 내려야 한다 -한번인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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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맛있는거 먹으려 더 맛있는걸 포기하고 놓쳐선 안되지 정작원한건 그거였는데-

우리가 개지랄 하고 이런 성실히사는게 다 개구라는 아니고 인간존재자체가 허상은 아니길 빈다. 반대로 인간 기준에서 악한건 허상이라고 해봤자 개헛수고에 쓸데없는 것이니 신의 창조를 믿는다 인간존재 자체가 합리화 되게

'평소상태' 라는게 바뀌면 그만 아닐런지-속이든 말든-상대적인 거다 어차피 인간 실존 자체가 허상이고 근시안으로 법을 만들고 그런 인간 생존위한 신호교류에 불과한데 그리고 역시 갖고있는 "힘" 으로 작용을 하는거고 그런식

절로 모르게 친근감 젖어들건 뭐건

저도 모르게 작동하고 짐승 안맞게-그것도 가족이란 벌레 주변에서-그러므로 자기 하고 픈거 할때 끊어버리는게 맞다
자기 하고픈대로 하면 또 공격들어오거든-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바로 옆의 가족이란 쓰레기로 있으면서 그러는게 파급력이 커서- 아예 몰랐다면 좋았겠지
저도 모르게 작동하는 벌레라서

그냥 내식대로 해버려야지-어차피 안되는거 주변이고 뭐고 가족이란 벌레들이 안떠나서 짜증난다

상처를 주건 다 찢건 알바없다고-지키려 그랬건만 어리석은 것들

소리지른다고 되는게 아니라 막건 지랄하건 결국 살인날거 같아서 역학대로 굴러가면 어리석은 것들... 세상도 모르고

그런식으로 뭐 남을 끌어주고 구원하고 그런데 강한 보상이 있는 자라도 인간들 보면 그런식 굳이 그런 구원가치가 있나 그런거로 안맞아 떨어져 안하는 그런거 많은

일상감엔 그러나 어쩌지 못하는 미친 인생들 미시계로 인해 거시계 세계가 피해가는 그런 식

좋은거만 뽑아서 뭐 그런식으로 미화하는거지-감성팔이 마케팅 사실 친일이고 온갖 개지랄 재벌 여자짓 다했는데
그런 좋은 감정이나 자기 이입등 한번은 그랬을 수 있으나
그게 동기가 되었어도 마치 칼빈이 신앙으로 다죽이고 미친짓거리했듯 그런거 아닐런가

마케팅에 성공해서 -그런 얄팍하게 젊은 애들 마음훔치는 브랜드등-멋도 모르고 경험없이- 해서 이기긴했으나 마치 과거 연예인 짜장면집 생각난다-연예인 짜장면집이라고 그러는데 좆나 맛없고 위생불량 그런데도 진짜 맛있고 잘하고 진국인 그런데 보다 장사몇배는 잘되던 그때 팔면 끝이긴 하나 믿고 처먹긴하지만

"찌질한 느낌 얼굴" 이라는 것도 사실 상대적인 것인데

개독들이 그런 선호하는 브랜드가 있는데 그런거 믿고 샀는데 막상 맛도 별로고 세상에서 잘팔리는건 따로 있어-왜냐하면 비개독들은 그런 냉정한 세상에서 적자생존하려고 진짜 그런 맛이나 그런 내놓고 맨몸뚱이로 승부해야 하므로 더 타이트하고 냉혹하고 그런식으로 되는데 아마 그런 브랜드는 자기 이미지 빨로 그래서 그런거에 무딘것이다 그래서 어쨌든 불이익

약한 기질이 강한척하고 그런 이미지 위장하는데 얼핏 이미지는 강해보이나 (이성적으로는 또 의식으론 못알아챌수있어도) 그냥 띠껍고 약한거 같고 그런 '느낌' 이 있는데 까고 보니까-다른 모습이나 다른때- 단지 그때 위장해서 그렇게 한거고 그런식으로 인간무의식은 느끼므로 왠만하면-꼭 필요한게 아니라면- 자기 기질을 살려서 강함으로 보강하여(용신등) 진정으로 강하게 된다면 눈빛등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되므로-굳이 의식적 연기 안해도- 그렇게 살고 리듬타고 어차피 한평생 인생에 불과하니 그렇게 방해되는거 가족이라도 없애고 그렇게 살면 된다

공간적으로 분리할 수 없다면 심적으로 분리하면 되고

말하자면 그런 고정관념이 강한데다 거긴 관의 동네라고 할까 연예인정도만 인정하고
-보통 싸구려 동네일 수록 그런데 금천구같은- 이상하다고 하는
발상전환, 창의 메마른 동네
그런 커뮤니티라서 이상하게 보고 망하는

히키코모리-트라우마가 원인 트라우마는 겁에서 비롯된다. 사회를 두려워하고 세상을 두려워하며<겁많은 자들이 무서워서 자꾸 반복하고 되새김질하며 그 상황을 회피하려 하는 것이다 -또 "능력" 도 중요한데 자기 능력이커버못했다지만 겁없는 애들은 어떻게 행동하냐면 그냥 안된건 "뭐야" 하고 던져버리고 잊어버린다 무시하고 이를테면 그렇게 내팽개쳐 공부안하는건데 사회에서 시스템상 꼰대대가리들이 잘못만든것들이 불이익줄 뿐이다 인간사회에서>사회공포증, 대인공포증 "공포" 와 맥을 같이 한다. 그러면 겁대가리 없고 깡쎄면? 깡쎈 패거리 깡패... 히키코모리가 잘 안된다. 기죽지 않고 주눅들지 않고 대차게 살면 트라우마도 잘안생기고 히키코모리도 안된다. 그 근거는 얌전하게, 모범생으로 억누르고 기죽이고 도덕적으로 민감하고 시선민감하고 트라우마 잘생기게 큰 애들이 히키코모리로 잘 전락한다. 오히려 깡패가 되면 히키코모리를 만드는 가해자그룹이 되겠지

히키코모리 극복법? 깡쎄지면 된다-남의 시선이나 그런 공격도 있으니(단지 친구가 없단 이유하나만으로도 받아들이지 않음 모든 행위나 패션도 선도적이라도) 그런 친구나 자기를 말해주는 그런거 배치하고 그런식

안당하는 포지션을 가질 뿐-자기 재력이나 그런 장소나 그런 "기반" 등 :왜 날 못치냐고? - 나는 항상 그런데를 밟아나가고 수를 두듯이 살고 불리하면 절대 안하는등 그런식으로 살기 때문이다 삶자체를-그냥 남들이 보기엔 그냥 일상이나 장소나 뭐 그런데 이동하고 남들과 다를거 없거나 더 못난 외모나 그래보이지만 다 그런 자체나 이동이나 안전한데서 꿈쩍안하는 그런 자체도 수때문이다 전략
인간관계도 내가 조절하지 못하는 인간관계도 맺지 않고 의리나 이점등 그런식 이미지나 조절하고 이용하거나 -더큰즐거움 위해- 하다못해 추억이 안되는 것은 하지도 않는다 불시에 추억이 되는 것도 있으나 이제 오랜 경험으로 판단하고 분별도 가능하여 마치 장기말로 사는 듯한 기분 킹

조회수가 20만건인데 정작 친구가 6명 밖에 없는 새끼의 그걸 보면서 그런 단지 많이 노출되었다고 그게 아니라는 그런 경각심이 들었다. 하긴 유동인구 100 만인 데서도 하루종일 봤어도 팬이 되는 자는 그닥없는 거로 봐서 -물론 적극적으로 유도하면 모르나 그것도

니가 싫은게 아니라 날 막아서 싫다. 진짜 한번뿐인 아까운 인생 진짜 찐드기 같이 달라 처붙어서 막는다 개같은 씨발

옛날에는 자길 왜 싫어하지 상처받고 인간적인 감정-인간기준에서 났다면 요즘은 안티문화(문화?)등 그런 정보가 많아 자길 싫어하면 분노부터 나는듯
-부당한거니 뭐든

자긴 진심인데 남에게 개체엔 그냥 심리일 뿐이구나-자살한다는 애가 그렇게 하는데도 그냥 심리로보고 가래처뱉음
죽어보라고 낄낄

사실 그것도 인과나 뭐 모르는 상태에서 그러는건데 사실 진화심리학적으로 "자살유전자" 를 꺼리는 것이고 상대적으로 죽기 싫고 지금 것 누리고 하는거 그런거 잃기 싫은 그런 심리가 그렇게 비난으로 나타나는 것인데 이조차도 이세상이 인간을 속이는 상당히 비인간적인 시스템이다.

또 그렇게 비난하고 혹은 그런처지가 되고 그걸 또 근시안으로 인식한다는 자체가 또 아주 불합리한 시스템-누군 날때부터 왕자인가 그걸 근시안으로 하며 비교할 수 있게 발달했다는거, 그리고 여전히 인과에 영향받는다는 자체가 고통

자살 생각을 하며, 목을 메고 하는 장면을 보고 자위를 하는 자들도 있다고 하니 -근시안적이고 끝까지 생체생물학적인 인간의 현주소-신이 만들었어도
이것도 다분히 인과적이고 인생에서 몇번할까

자살하고 싶은 씹타쿠들이 한둘이겠나 명분이야 어쨌건 심각한척해도 쓰레기이고 있어보이는척하는 오타쿠처럼 돋고 재수없듯 싸늘 그냥 그때 수준이건 뭐건 외모보는-몰랐을땐 진지 아는 여자가 보기엔 씨발

결국 인간은 그런 외양위주로 그따구로 조건반응하는 진화된 불량 생물체일 뿐이다
그러므로 굳이 애써서 살필요도 없고 삶의 의미는 그다지 없다-가족마저도
그냥 심리대로-다들 남일 뿐이니까

자살은 어쩌면 세상에 대한 배신행위이나 세상이 먼저 배반한거니까 뭐 당연한듯

근데 뭐 그건 다되니 다른 경쟁이다 하지만 실은 다 제각각 취하고 그런 차이가 있건 없건 다들 먹기에 좋은거라는 사실-그중에 하나건 뭐 특별한게 있건 자기한테 맞건 취하건 마찬가지다

생각없는 기도에 의해 입뺀 당했는데 어쨌건 이유야 어쨌건 왕따가 되더라 그런식으로 소외 사교에서
자긴 자신감 안잃어도 주변이 그러는데 어쩌겠나

세상이 알지 못하는 아주 좆같은 일들

천년을 살면서 장수하고 별일을 다겪은 거북이의 뇌파는 어떨까
구조 기반이고

과학적으로 보면 자살도 그냥 계절바뀔때 호르몬 변화일 뿐-그렇게 근본구조나 톱니고정장치가 비인간적-거기서 인간이 인간성을 싹틔운 자체가 뇌오류생각처럼 작동처럼 재앙이고 착각

인간이 그러는 자체도 인과고 제도유지등도 착각이거나 이익-보상 인간공동체 진화중에 보상과 필요성으로 인한, 자유도 섞여있는 끝까지 답없는 인간

인과로 인해 작동하고 나몰라라 쓰레기들일뿐-근시안으로 피해나 주지말지 일상감 착각 인간종자벌레들 이세상 자체 시스템

"나는 좆같은데" 남은 웃을 수 있고 아무렇지 않게 살수있다는 시스템 자체가 익숙하나 불의이다 다 망가뜨려야 한다
평생을 두고
원리들이 뒤섞인 망할 미친세상

다 파괴할

-인간 근시안으로 바이러스가 인간몸다 파괴하듯 인간도 지구까지만 그럴 수 있어도-

힘이 있다면
앞으로 조금만 피해주면 다 죽어 제대로

나몰라라 하는 시스템 자체가 에러아닌가 이런 생각 자체가 합리이건 불합리이건 미친 의식이 생긴게 인간최대의 재앙
이런 식 구조

저도 모르게 조건반응으로 끝나는 답답한 세상

글쎄 뭐랄까 내습관대로 모든걸 다 순차적, 정상적으로 제자리에 놓았다면 일이 이렇게 안되고 꼬이진 않았을텐데-내가 주도권을 뺏기어-그 증거 내방관리 처럼 그런식
인과의 쓰레기 피맛

근데 인간은 사실은 그렇게 겨울 따시게 가족과 추억 그런거에 만족하는 거기까지 느끼는게 제일 좋고 행복하다고 할 수 있다-그이상을 생각하거나 혹은 가족이 없거나, 변태욕구가 생기거나 전략이 생기거나 지나치게 생각이 깊어지거나 쾌락추구에 환각이나 기분위주로 추구하거나(전전두엽 결합) 하면 그런게 파괴되고 상당히 불행해질 수 있다. 서로에게 상처주고-그런데 또 하나의 다른 점은 이 세상 자체가 그렇게 유전자나 과학적이고 생물학적인 그런거도 있고 또 시공간내에서 엉터리로 인간이 생기거나 불평등하거나 인과에 영향을 받거나 불합리하고 좆같이 진행되는게 많아서 말하자면 "운명" 을 헤쳐나가기 위해서 그런 전전두엽적 사고와 전략이나 그런게 필요한데 말하자면 칼을 과일썰고 육류가공에 쓰면 행복하고 그걸 살인에 쓰면 불행해 지듯이 마치 가족 상처주고 하는데 써버리면 그게 -또 안그래도 인과나 그런 미비한 점 미숙한 세계 그대로 가지는데- 근시안이건 뭐건 (인간최선인데) 상처를 받기도 하고 불행해지고 한번 뱉은걸 다시 담을 수 없고 한다 그리고 그냥 그가족 책임으로 넘어가고 당사자-뭐 모든 인간은 부당하다 하지만 그게 당사자 임장에서 안그럴 수 있고 진짜 신이 그런걸 참작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연상되는게 뭐냐 했더니 그때 본 숫자 그냥 그런경우도 있다-시공간내 두뇌 취약성 등등

그렇게 신경안쓰고 그런게 맞는거구나 그런식
그렇게조절력 획득-그안에서 성장, 진화 그런식

기본적으로 가진게 엄청많거나 대단한거 아니면 막하면 안된다 그게 진리

말하자면 그때 갖추어야 할 것을 못가졌던 것이다-인간기준으로 누구나 쉽게 혹은 진짜 그런 생활을 했다면 가질 수 있는 것을 성장기준상 그런

지금 인식하는걸 그때도 인식하는걸 보면-외모등 고치고 지금 사진으로 고치고 싶다 그런 생각을 그때도 해서 매만지는등 그랬던 인간의 쭉 지속적인 그런게 있다 시공간 내의 정보처리 자유성

손이가는 직관

관리한 느낌이 묻어난다 집에서라도
인간기준 미비도

별로 안좋은 기나 그런 기색 표정이 안나게 평소에 구조적으로 관리하는게 빈도수나 여러모로 좋겠지

이성보단 무의식이 느끼는거로 점수주는게 실제로도 마케팅적으로도 통용-왜냐하면 그런식으로 많이 팔린다

구조도 있지만 어차피 인과이고 스쳐지나갈건데-반면에 영원하길 바라는것도 있고 :시공간 속의 두뇌진화는 엉터리이고 모순이나 오히려 이런건 더 모순적으로 두가지 속성을 같이 다뤄야할 부분이 있다. 그런 변형요구

컷이 수만가지가 있는데 상대적으로 뭐 그 컷만보고 그렇게 기침하고 하는거다-근데 그게 뭔 컷을 뽑아내건 빈도상 많은 그런게 부정적이거나 호구같거나 비호감이나 뭐 그런게 있으므로 그런걸 피하는게 중요

쓸만하고 아니고는 사실 원래 본질이 인간기준뇌 아니던가-또 거기에 맞춰서 노력하고-마치 순환논리처럼 인간은 그렇게 넣고 뺐다 그지랄 하다가 평생 살고 한평생 살고 가는 것이다.

비슷해 보이는데 왜 극과극일까 그건 감각에 답이 있다 1점도 되고 10점도 되는
혹은 100

별로 안좋은 컷 나와서 아마 그러는 걸거야 수많은것들 가능성 중에 젤나쁜 것들 미숙한 것들 불이익

그냥 그때 정신이 바뀌어서 그런거 원한건데 또 다른때는 인간적인거 원하고 왔다갔다 하는데 생존기반-굳이 그런때 '자기' 속아서 그렇게 할 필요가 있겠나 상처받고 그럴 필요없는

외국가서 여자로 성별바꾸고 사는 미친 새끼 참 법도
어떤 나라에선 상식과 일상감이 어떤 나라에선 그런 비상식이 일상감인 그런걸 목도하고 겪음-인간공통은 있으나 그렇게 변할줄이야 그들은 애초에 그렇게 태어나고 살아서 그게 당연한 것이다
상대주의의 혼란이나 실체

역시 작정하고 셋팅하고 자연스레 그런 법을 알아 찍은게 잘나온다
여러개중에서 건지는 법도-그러나 안이 헤이해지지않게
사진은 그런 구조에

애초에 거기선 아름다운 모양새나 답이 아예 없었던건 아닐까 다른게 있어 오해하고
모든걸 해결하는 변증법 따위는 애초에 없었던 거라고 그게 최선

컴퓨터는 감성을 모르니까 당연히 인간이 해주어야 하는거겠지

그래서 상대탓하고 그런게 인간 인식기준 그런 초점에서 어쩌다 당연한거로 그런식 방식이-'개인책임' 지우고 그렇게 자유부여 그런식 그렇게 발달하여 그렇다.

로또만 봐도 인간 삶의 실체-자유성의 실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상대적 실체 개허접 자체가 없어도 그만인 쓰레기 세상자체가 그게 실존이란 입지

그런 일상감으로 그런 살인등 짐승뇌를 대하니 갈구다 뒤지


여자가 남자보다 꿀린다 생각해야 불리한 조건으로 많은 것을 얻어낸다.

자기 이익에 자기 분노 그것이 인생의 법칙-착각과 그게 한계

근데 연예인으로 쳐도 훨씬 잘생기고 이쁜 애들 많을텐데 그런팬층이 있고 자기거로 승부하는 애들도 있는데 그런데 그게 두개가 다 대적가능하고 팬도겹치듯-지난번 그 얼짱이 싸이를 상당히 좋아하듯 그런게 있다. 그년만 그런거지 기죽을 필요없음

성폭행 당해 낳은 자식도 성공할 수 있듯 마치 동물의 왕국처럼 인간실존자체가 상대적이고 인간기준에서의 의미이다.

인간은 능력부재-근시안으로 인식하고 그걸 가지고 한탄하고 어쨌건 자기건 자기가 아니건(생물학적으로) 그런식으로 살아가는데 지나고 보면 어쨌고 충족못한게 한일수도 아닐 수도 이것도 뇌작용충족하고 살아가는게 답 나누고

전에 누가 쓸데없는 고민을 했다 "전쟁나서 커피를 못먹으면 어떡하냐" 고 근데 원두나 맥심먹는데 테이스터스 초이스 먹으면 되지 그런 그 후로 수십년간 전쟁은 안났음

노는 것 같아서 대답하다가(보복이나 센 등등) 찌질하면 깔본다-나이나 뭐 피부상태 수염 등등 여자의 심리

고양이 키운다면 좀 왕따로 보고

근데 강남 새끼들이 클럽에서 아무리 마약을 처먹고 노는척 지랄해도 그새끼들은 범생이다. 그런 한계적 약점이 있다-쎈척과시지랄하나- (아마 가장 큰 근본적 이유는 집안때문이다-다 양친이 건재하고 그런데서 자란거 그건 어쩔 수 없다. 반면에 진짜 오리지날 양아치는 40%(46%) 이상이 공식적으로 양친중에 하나가 없거나 결여되있거나 있어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릴때부터 그렇게 나락에서 구르다가 생겨난 애들이다 그러므로 그게 태생이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지 행동까지도 뒷골목과 거리의 야생의 룰을 따랐던거고-그러다가 요즘문화나 강남스타일 어쩌고 외모니 하지 옛날에는 개성으로도 많이 꼬시고 그런식으로 막굴러서 사실 키따지고 그런 종자들(양아치도 많이 과거 특히 여자들이 그러긴 했으나) 비웃듯 그냥 막구르고 혼섹하고 하며 중년 뭐고 할거 없이 조건만남 개지랄을 한건데 그게 뭐 더럽다 그러건 말건 어쨌건 그런거 빨고 싶어하는 범생이 쓰레기들 아니던가 어설프게 유학가서 마약했다고나 씨부리고 그럼 공급책은 뭔데? 그쪽은 개좆도 모르면서 그냥 땅콩받아 팔듯 마약이나 처받는주제에-유흥업소 주류 강매당하듯 그러면서 가다세우려고 지네가 뭐 스탭이니 직원이니 하면서 DJ판돌이(과거 조폭한테 처맞으면서 판틀던) 들이 그렇게 뭐 있는척-입장애들은 속고 그쪽에서 그냥 겉이 화려하니까 실속권력은 뭐 친구가 실속이라면 겉에 놀아나니까 그런거겠지만 생각보다 깊이가 깊지 못하다 그쪽으로 식신적으로
그리고 배운거 어정쩡하게 세련되고 뭐 고급, 격식 그런식으로 주장하나 맛,감떨어지고 좆같은데 원래 마약이란건 하층건데 막구르는 애들 안그럼 약장사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한다 그건 세계어딜가도 공통이나 -뿌리가 그러고- 세련되게 멋부리고 꾸미고 그게 간지고 멋인데 고급이고 있어보이고 힘있게 그게 정석이고 밤무대 처럼 그런 환각재현- "뿌리가 양아치" 여야 하는데 그게 결여되있고 겉으로도 보인다 그게
물론 진짜 뿌리가 양아치면 화려한 셀카 이후에 집구석은 단칸방일 수도 있겠지만
실상 교도소 들락거리고 하다가 돈이 그닥없다 대다수가 근데 다른 사람만나고 할때 외제차끌고 있어보이는거지-물론 어설프게 있고 진지하면서 좆도 없는 대다수 시민보단 나을테지만 아예 그래버리는게

댄스같은건 양아치틱이 생명인데 금방 씹덕-의상이나 처지등도 기색(지가 그러면 더 분별 남은 모를 수 있으나)- 드러내고 게임아웃은 그냥 그러지 느낌이그렇다니까 뭐

오히려 그게원조인데 돈빨로 따라한 가짜 하긴뭐가 원조건 인간은 다 쓰레기

설국열차-돈많고 유전자잘난애들은모여서 파티를하는데 즐기고-가난한 서민들은 그런게 있는줄도 모르고 줄세워서 거지꼬라지 거지질을 하고 적당히 생겨 또 서민애를 잡아다가 톱니바퀴가 짤릴지모르는 하루종일기계를돌려-마치 가난 동네 오버랩 내가 살던 또 공장다니던 기억 위험한데서 하루종일 일하고 착취
부자들-외모잘난-하루종일즐기고놀고마약까지무료함에 그러고 평생
부자동네에서 꼬질한 애들원숭이보듯하던 생각난다- 현실엔 엄연히 있었던 것

집시같은건 상관,역마살등 특별한 성격을 반영하는건데 전체가 가능한게-그것도 모인거도 아니고 가족등-'문화' 전통형태로 계승되고-그안에선 그게 정관- 그걸 못바꾸었기때문 물론 말안듣는자도 많겠으나 젖어들기떄문에 마치 한국
그안에선 좆나 빨어 밖에선 병신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면 질투만 부를 뿐이다. 아무리 감각적이고 멋져도-얼짱들의 실수:지넨 그게 맞다고 배운데로 연예인따라서 외모위주로 했는데 그들이 '얼짱시대' 코미디 프로에서 머물고 배우가 되지 못하는건 마음을 못움직이기 때문-비주얼이나 유전자는 뭐 아이돌 급 될 수 있는데 거기서 끝이라는거-아이돌 무대의상과 유흥가 밤거리 놀고 그런거 만들어 뭐 판타지 줄 수 있어도 그게 끝이라는거다-직접 다른 자들은 그런걸 누리지도 못했고 아바타도 안됬고 정서도 못누렸고 아이돌처럼 음악과 무대예술로 전달하지도 못했다-그냥 팸을 만들었다 떴을 뿐이고 인터넷에서 그런 식으로 정서결여가 한계였다 배우는 영화로 말하지만 추억결여 남질않는이유-아이돌옛날노래조차 안남을정돈데
그들은 모르지 늙어서 알거나-왜냐하면 우린 겪어서 알지만 옜날문화로 방송에선 다루지 않고 있어 찾아봐야해서 이젠좀알려나 하지만 미비-직접겪은거만 못하니 한계성

그냥 하나로 뭉탱이로 묶여서 같이 늙어가는 듯한 뭐 그런식에 그런거 같다 같이 늙어가고-근시안인식 아니라 새로 올라오건 뭐건-미시계가 일어나는데 전체는 모르고 그런식

돈으로 부자된 온실속 화초 좆도 아닌 새끼들-길거리 전단도 있던데

하다가 보면 그런 인간 한계 거기가 끝 그런 식

근데 연예인이나 유명인사보다 사주와 운이 다 좋은데 그렇게 처살다 뒤지는거 보면 전적으로 좌우하는건 사주가 아니고 또 사주는 운명그자체를 말하는건 아닌 듯하다-중세의 한계

그리고 그런데서 분위기 좋고 그렇게 여자흥분시키던 놈도 집에 돌아오다가 남자끼리 가래침 맞거나 혹은 그자리에서 다른 남자들에게 깔보여 당하는거보면
그렇다고 그런 컨셉 안하면 자기 존재감이 비교상 약해지고-다른 애들보다 꿀리는게 있어 그런식
별로 안좋은 운이나 와꾸는 아니나 현대기준에

아직 이세상의 실체와 미시계부터 거시계 인과와 자유가 있는지 조차 밝혀지지 않았는데 그런 운명을 믿고 포기한 새끼는 병신이고 그런 여지가 있는 이세상 그리고 그렇게 조작할 여지가 여전히 있는 세상이라는 거다.
그나마 과학으로 개념잡고 실체밝혔는데-그런식으로 인간은 진화심리등으로 끌리고 사랑하고 하고 추억이니 뭐니하고 여전히 매력에 끌리는걸 어찌못하고 이어가는등 그런 식.... 그런 인간이 현재 인식하고 있는 것의 기원은 진화심리와 기타 등등 그걸 그런식으로 하고 있다는거

부모란 벌레 새끼들은 언제나 내인생에서 말하자면 싸우는 중에 주먹질 처맞는데 옆에서 말리는 쓰레기 여친처럼 그런 식이었다 언제나 그리고 책임은 내가 뒤집어 쓰고 그런식으로 인생조진

길에서도 항시 들이대니까 한심해 보이고 교만해졌나보다
생각도 못했지

근데 인간기준에서 행동보다 말이 쉽다고 말이 우스운건 아니다-행동이나 말이나 사실 진화심리에서 그게 그거이고 혁명은 말에서 시작이 되니까
진화 심리학적 관점에선 표정신호고 말이고 다 똑같이 본다
어차피 시공간 가는중에 처세
미시계가 가고 그냥 거시계에선 그게 맞는 줄 알고 인식할 따름이다 단지

인간은 돈없다 그러고 어려운 처지일때 좆같이 보이나 보다. 그래서 남자인데도 꼴리고 그런식으로-빨으라고도 하고 그런데서 흥분하여 대출받을 때도 그러고 (없어보이는지-못생기면 그냥 좆같이 볼텐데 고마워하지 않는건 근시안이 아니고 그런 생리 때문) 가출했을때도 남자도 따먹을 생각을 하는듯-지가 주도권을 가질때

어떻게 원치 않게 미비하게 태어난 인생 인간 실존자체가 약육강식, 동물, 상대적인데 똥싸고 사실 인간자체가 없어도 그만이고 심리대로 처돌아가고 당대건 뭐건 믿고 싶은걸 믿고 사는건데 자기가 원하는거 그런 모습으로 살고 가는게 낫지 자기 이해나 한계 못넘고 뒤틀린데서 뒤틀리게 여겨지고 가는데 그래서 그런식으로 다만 할 따름

근데 사실은 다 행복하자고 하는 일인데 그렇게 만들거나 혹은 자기일을 적거나 등등 그런 것들이 인과와 함께-그런걸로 자기 만족을 하건 공표하건 그런 상황과 함께 그런걸 방해하는 것들-예를 들어 뭐 약물로 인해 토를 한다든가 하면서 같이 돌아가는거 그리고 심리-자기는 진심을 공유하길 원했건 (알아주길 원하건) 같이 즐기길 원했건 그런식으로 하는 것중에 결국 심리로 돌아가고 무시하고 매장하고 하는 것들 그런것들이 다훼방하고 믿건 안믿건 결국 인간사의 일이고 물리와 심리원리로 귀결되고 그렇게 안생기고 안믿고 그냥 좆도 아니다 혹은 그냥 끼워맞추기 과시로 느껴지건 아니면 자기들마느이 논리이건 버남효과이건 깔보건 그렇게 안받아들여지고 그건 다른 작동문제고 결국 인과속에서 안되면 그만이라는 그런 '현실' 맞닥뜨리게 된다

사주가 맞긴 맞으나 그게 전부가 아니라 이건 사주가 옆에 있어 훼방한게 아니라 단지 심리적으로 안맞아 요동, 격동되고 상황과 맞물려 불안해져서 그런거지-무리한일 폭음처럼- 그렇게 옆에서 그렇게 되는-특히 가족이 그런다면 다 무너지는 그런게 있으므로 가족이란 굴레는 참쓰레기란 것
좋을때도 있었는데 그런 안좋은게 상당히 극성이고 치명적이더라는 것 그런 것
모든 악운이 맞물려 일종에 조심하라는 경고로 받아들여 해석하면 좋긴 하나 위세척효과

구토와 감기, 설사가 생물학적으로 반복되면 안좋은거니 그렇게 생각하고 앞으로 조심하자는 교훈
-그건 내해석 일말의 자유
잠시의 쾌락

그래서 어쩌라고? 해도 돈이 된다면
누구나 그런 심리-자기 이야기 만들고 싶은

사회의 부당함 알린다고 하더라도

인과의 영향도 있었으나 다 시 자각하고-올바로 했다고 믿고 싶고 인간의 인식으로 해석하는 그런 부분

그냥 인간과 나에게 유의미라면 그냥 통과인건지
적어도 내만족-그게 인간의 최선이니

언제하든 자기 조절법만 하면 잘알 수 있어 그게 인간이다. 그런식의 시공간 자유구조

인과로 인한 구조적 각인-무릇 조심하라고 깨달음의 계기 유전내성 비롯
병안걸리게

어차피 자극이고 마약인데-살아있을 동안에 한평생 진실이고 뭐고 알게 뭐야 그게 고등생각 "재수없는" 건 자기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어차피 다들 티안나면 그만이니
평생 안드러내면-무슨 진화심리나 유전이나 그런거도 다 얽혀있으니

그런 일을 겪고 오만 충격의 그런 인생을 살았더니 입뺀당해도 그닥 충격이없다

모든게 인간만의 기준이고 진화심리에서 비롯된 인간모습느낌도 인간만의 것이라면 사실 귀신도 안되고-인간만의 상상이니 만들어낸:물질의 한계이듯이 그런 정신은 났으나- 이게 그냥 끝일런지도 모른다

그냥 과거에 운명적으로 맺어진 사람이 자기와 맞는 사람인줄 착각하거나 하는데 사실은 원래 잘안맞는 사람이거나-트러블 생각해 보면 알것 아님 피차 그거밖에 없어서 안되서- 아님 과거에 맞았으니 그런식으로 노력하거나 하면 맞는다 그럴 수도 있지만 그런식

지나기전에 누리자-사실 이게 핵심

그런데 그게 의리라면 그런건 개의치 말아야 한다 하지만
사실은
그런것도 이번에 처음 그런 '인과' 고 그렇게 익숙하게 느낄 뿐이니-'가능성' 은 있다하고 환히보는 느낌은 있으나- 인간은 그런 면이 있으나 딸려가지 말고 최대한 노력할 지어다 최대한 그안에서 과학이란 푯대처럼 기준점과 조절가능성이 있으니 믿는편이 더 잘산다면 그게 진리인 결론

게이들의 대다수는 에이즈 보균자(HIV 보균)다. 그런데 게이중에 감염이 안되는 게이가 있는데 보통 그런 경우이다. 원랜 게이도 아니고 상대도 게이가 아닌데-찜방이나 게이사우나 그런것도 모르고 성실하게 살다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점점 친해지거나 서로 게이가 아니고 게이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마음을 터놓고 하다가 사랑을 지네도 모르게 느끼고 성충동이나 그런걸 그자에게만 그래서 터놓고 그짓에 빠지다가 소위 지네끼리 "첫사랑" 하고 뭐 상당히 보수적으로 사귀면서 업소안가고 하는 식으로 사귀는 자들 그런 인간이 희귀하게 안걸리는데 그래도 그 후에 거기 점점 빠지며 정보도 얻고 돌아가고 하다가 그렇게 걸릴 수도 있지만 하여튼 첨에 그렇게 빠지면 잘안걸린다-의사도 위험하나 비슷한예로 교회전도사가 에이즈감염자는 아닌데 동성애자도 아니고 문란하게 안살았고 자기가 가르치는 청년부 애가 상담을 하다가 둘이 깊은 사랑을 느껴 그러고 성행위를 하고 하는 그런 사례도 있는데 아마 에이즈가 아닐 것 청년도 아무하고나 한게 아니고 성정체성 고민에 보수적으로 마음을 연자만 하니-보통 바텀이 많이 걸리는걸로 보아- 그런 경우는 피해갈 수 있을 수도 있지. 만약 동성결혼이 가능한 나라라면 더 그럴 수도 있다.

기적을 원하겠지만-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거의 대다수는 에이즈 90% 이상 고위험군이라고 볼 수 있다.(현실은 영화나 만화가 아니라서 '운좋게" 라는게 잘 통하지 않는다. 군대는 대다수가 가야하듯 백발백중이라서 마치 민증있듯이 에이즈 걸린다.) 뭐 성충동에 하는 습관이나 그런 성향이라면 그런 일까지 가게 되는거라면 전에도 그런일이 있었거나 뒤로 업소다니거나 빠삭하거나 할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런식으로 서로 빠지면 에이즈는 거의 안걸린다고 보는데
말하자면 플라토닉 기반에

막연히 '보수적으로' 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원리상 그런게 있었던 것이다. 깨끗한 사람과의 사랑등-전에 놀다가 교회와서나 아니면 교회다녀도 찜방다닌 새끼말고 증명가능한자-이를테면 여자만 있는게 아니라 양아버지한테나 삼촌에게 성폭행을 당한 남자같은게 있다 그런거도 비슷-전에 중학생때 이모부한테 성폭행 당했다던 새끼가 있던데 구라인지 뭔지 모르지만

전에 학교선생이 남학생을 건드린 일이 있는데 서로 부정하여 덮어졌지만 건드리고 한건 맞는거 같고 그런 경우도 잘안걸리는 그런일일 수도 있고

시골에서 퇴폐이발소나 게이업소 뭐 그런데 안다니고 에이즈걸려 낙향한게 아니라면 정신지체아 건드릴때 여자만 건드린게 아니고 남자애도 가끔 있는데 그런 경우도 잘안걸릴 것이다-항문출혈있어도
그 남자애가 만약 성매매 식으로 했다면 당연히 게이가 꼬이겠고 걸릴 확률은 98% 이상일 거고

시스템상 성구매자의 90% 이상이 남자다. 그러면 그런 원리로 남자의 성을 산다는건 게이이거나 변태성욕자들, 혹은 성매매 상습자들(전체 남자의 20%가 성매매 업소나 조건만남의 80% 의 매출을 올려준다고 한다. 한마디로 상습이라는 것이다. 먹어본놈이 먹는다고 마치 백화점처럼) 이기 때문에 당연히 에이즈 고위험군이 되는 것이고-그쪽으론 낭만의 여지가 없고 백프로 그냥 침해에 잔혹 고문 가해에 성욕도구로 충족안되면 돌변하는-그래서 외국엔 살인사건도 많이남 한국도 나긴하지만 그런 일이 많고 잦다 섹스하고 돈을 안내려고 죽이고 특히 여장남자가 혐오등으로 돈을 못받고 피해를 입을 일이 많다고 한다.잘하는것과 상관없음-어차피 안만날건데 다음에 안할건데(호기심 일회 단발성이 많고) 하면 인간은 잔인해짐 이게 역학...

그래서 만약 진짜 할거면 같은거면 깨끗한 정상애를 가지고 그렇게 만들어-저항 불가능한(자기가 해를 당할 수 있으니 처맞거나)- 관리하여 하는게 위험성은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흘러가는 관성이라 예외가 오히려 희박하다.-내가 인터넷에서 1000마리 정도가 그런적이 있는데 그중에 예외가 거의 없었다는 점 10 마리도 안되었다는 점 충격적인 일이고 경험이었다 "남잔다그래" 라기 보단 그런 애들이 모이기에 예외가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마치 교도소가면 다 죄수듯 그런 원리 그러나 잘모르는 애들은 대다수가 다 그런줄아나 속으론 그래도 실제 행동을 하는 애들-물론 단회성도 있겠지만 상습자들만 모으면 그러더라는 것이다. 말하자면 모집단에 따라 범죄저지르는게 20%도 될 수 있고 80% 이상도 될 수 있는게 이런 연유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의 승진날이 하필이면 7월 7일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아마 인사담당자가 일부러 그날 한거 같은데 그런식의 '의미' 인과를 거쳤겠지만 그런 식으로 인간이 정한 인간기준의 의미로 처리하면서 하는게 의식처리한 자유기준일까 인과일까 아직 미래를 모르고 전체모르는 인간으로서는 그런식으로 현재로선 그렇게 앞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부분

다만 진화심리로 형성된 물질을 그냥 인식만 하건 어쩌건 그걸 활용하는 그런 측면에서 그냥 인간기준에서 진짜 사랑하는지 안하는지 등 최대한 인간에게 자유로 인간답게 하려고 노력할 뿐이고 이게 인간에게 최선이고 실존

그런데 엄마가 창녀라고 자기마저 엄마를 까면 그건 세상에 공격에 자기 존재까지 부정된 심리에 침잠하는거니 자기만은 그걸 지켜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다
어쩔 수 없는거니-부정하고 싶어도 현실로 뇌인지기능 물질로 다수가 알아버렸고 그걸 막아내야 하니 지나간 시간 못돌이키니 거기서 시작으로

근데 그런 새롭게 만들고 보는 그런 해프닝- 그게 인간 구조상 만들어낼 수 있는거 잘 안벗어나고 크게 이상한게 없거나 그런게 있어도 일상감 수준으로 "어떻게든 만들어낼 수 있어" 하는 다른 두뇌작용으로 착각하는 걸 수 있으나 그게 진짜 있는 그대로 가능성의 구조안에서 만들어 인간이 직접 익숙하게 인식하는 최종 실존일 수 있으니 그간 경험상 후자쪽이 맞고 아마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

후자쪽에 거는게 더 행복해진다 다른 두뇌작용이 가능한 그런 부분을 설명해야 되서 그런거 고려하면 그간 원리 법칙상 후자쪽이 더 심플하고 일상감 최종결론 실존의 원리일 법칙일 가능성이 높다.
신은 존재한다같은 명제처럼
그렇게 믿는게 행복하고 유리
이득
구원못받기보다-결론없는상황에서

사실 그게 비쥬얼, 외양 자체가 엄청 대단해서 라기보단 뭘 끼워맞추건 업리프팅 감정등 그런데 뭘해도 맞아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씹상타쳐라 그게 그냥 맞아떨어질뿐이다 '구조상' 이유로-인간은 그렇게 사는게 맞고 어차피 한평생이라면 그러는게 낫다<전체로 뇌가 인식하는 '부분' 에 비밀이 있을지도 모르나- 그런식으로 시공간송의 두뇌 입지 인지방식 자유.. 등>
살아있는 동안만 유효한 부분이라-경험칙상 맞다-그건 상대성이론이고 뭐고 현실 거시계 실존으로 나타는 그게 최종결론이듯-인과까진 못밝히고 못막았듯-뭐 원리밝히면 가능하긴 하겠지만 어쨌건 최종진리와 결론은 현재 경험칙을 벗어나진 않을 것이다 만약 그게 있다면 전략전술의 운용의 경험칙 손안으로 귀결되겠지
그게 모든 최종결론-과학보다 그게더 우세한 이유
한번인생 개의치않고 심리적인 과학적 측면만 집중해 부정적, 뇌반응-오히려 다른 진심까지 셋팅까지 해쳐서 아마도 그런식으로 하여 그렇게 느끼고 변화시키는듯 싶은데

근데 그런 인간 기준 두뇌기준 단위에서 뭐 그렇게 의미있는거-왼쪽 오른쪽 등도 그런 단위라서 착각하는 거지 사실은 그게 아니라 전부다 착각일 수 있으나 지금껏 아는거로는 그건 아니고

근데 레이싱걸은 돈많은 애한테 흥분하는듯 싶은데 저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근데 까고보니까 알고보니까 문제는 간단했다-여자들은 자기기준으로 생각해서 줄지말지 어떤 새끼인지 만족시켜줄지 등 생각해서 그냥 느끼고 받아들여서 판단하기에 꼴리는대로 흥분되거나 아니거나 사회적 신분이거나 유전으로 그냥 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식으로 했을 뿐이다 즉각적 반응 그런식

근데 뚱뚱한 오타쿠 류와 친구가 되기힘든게 그런 새끼들은 타인에 적대적이고 반에서도 둘셋모이기에 사회나와서도 비슷할듯 인맥넓거나 맘여는걸 그닥못봄 지관심사 피규어외에
지팔자지뭐

어차피 1. 치사하다 그러면서 2. 성적으로 반응해서 다시 좋아할거 도의란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까고보면 부모란 벌레 새끼들은 자기들의 돈을 위해 자식의 청소년기를 박탈한 쓰레기들이고 선생도 자기들의 만족과 안위를 위해 학생들을 희생시킨 개새끼 들이다.

같은 남자끼리 그새끼가 왜 미움을 사는지 알아서 그렇다-까보면 좆도 아닌 새끼들이지만- 그런 나약한 외모 할애비등 찡

근데 뭐 진심이란 이런거 아닐까-같은 신호도(말하자면 이모티콘이나 상업적인 것도) 그걸 진심으로 하면 진심이되고 단지 여자의 몸을 취하기 위한 연기를 하면 연기가 되듯-근데 문제는 그걸 그냥 심리작동으로 받기에 통하지 않고 또 진심이 통한다 하더라도 심리의 일부로 근본적으로 진화심리, 신경과 결부되어 있어 인간세상, 인간삶에서 그다지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몰입해도 안남는건 안남는거더라

뭐 그렇게 생물학적으로 대가리가 작은것에 불과한건데 인간기준에서 그게 뭐 그렇게 대단한건가 인간기준에선 대단할수도 세뇌 근시

어떤 여자애가 그런 호텔은 생전 처음갔는데 그게 조건만남 성매매하러 가서 그렇게 좆빨고 그러는 후장냄새맡고- 근데 그런 심정이랄까 가난한 자의 착취

사실 젊음 10년이란 시간은 상당히 짧은 시간이다. 하루 한번씩 해도 총 6천여번 밖에 못하는데 그건 단지 100번씩 60 번만 하면 끝이라는 이야기이고 그런식으로 젊음을 날렸다.

사실은 하루쉬고 하루하고 그런게 없음- 그러면 3천번밖에 못함
아까운 시간 인간의 한정된 수명에
다만 열흘하고 나머지 못하질 않길 바랄 뿐이지
해봤자 2/3 는 잘즐겨야지 감 안떨어지고
그걸 그런거로 날린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

타이밍이 어떻든 다 누리고 가면 그만이라는 생각
안놓치고 누리고 지나는게 중요

퀄리티는 다 뛰어난데 말하자면 사육이 아니라 야생-그게 더 공포스런 힘이 있다 심리상이나 현실기반 말하자면 아이돌 아니라 배우영역
아이돌 스런 외모는 오히려 안좋을 수 있고

그런 계기와 인과가 뒤섞인- 말하자면 그런 야동 초고화질이면 어쩔래 그런 발언 경험 그런게 생각나고 인과-근데 정보획득후 자유성을 발휘하게 되는 정리후 뭐 그런구조 그게 다 인간의 착각일 수 있으나-구성상태에서 이모든게 인과에 놀아나는-그게 그냥 신의 뜻이고 자유있다보는거
습득후 능숙한
신이만든 구조

동성애자들 중에 미친새끼들이 있나보다- 동성애 게이 SM 을 즐기는 새끼들인데 후장을 앞뒤로 자지를 항문에 2개를 넣어 박다가 작은 딜도 2개까지 옆으로 처박고 즐기면서 피가 줄줄 나는거를 낚시용 벌레? 그런걸 후장에 가득넣고 딜도로 쑤시고 관장을 한다고 하고 후장에 음료수캔을 박아서 벌려놓고 사진을 찍고 그런식으로 그게 그냥 개구라나 주작, 썰이면 몰라도 사진이나 동영상도 돌아다니니 그런걸 하고 그냥 쾌락이든 성전환 수술비용마련이든 사채에 시달리든 그런걸 응한 새끼도 병신-에이즈는 둘째치고

여자가 술집이나 룸싸롱에서 일하는 애들만 있는게 아니듯이 남자도 호스트바에서만 일하는게 아니라 역원조교제같이 남자도 조건만남으로 몸을 파는 새끼들이 있더라-동성 혹은 이성에게
그런걸 첨 알았다
호빠같이 싸이즈 검증은 안되었다지만 까고 보면 그건 여자 조건만남도 마찬가지 아닌가-어쨌건 그런일 하는:시골에서 다방같이 남자도 몸배달하는 다방있다 그러고
남자 맛사지도 있어 씨발
당연히 아이돌급 아니지 그런애들은 그런거 안하고도 잘살지
그래서 마치 창녀처럼 특수직업-창녀들이 다 대가리 작고 올망졸망한거 아니듯이 그러나 창녀로 보고 그런거와 마찬가지 자기 특수성만 있다면 무방 상품적 값어치 존재 아이돌도 시골 날라리 컨셉있듯이

전에 미아리에서 그렇게 전시되 있는 여자들-창녀들을 보고 동네에서 노는 애들-대가리작고 옷잘입고 삐까뻔쩍하게 뭐 그러고 자칭일진들 그러고 다니는 애들이 꼬롬하게 보고 좆같고 띠껍게 보고 혹은 양아치 남자애들이 갈구고 성적 농담,희롱에 성희롱하고 여자애들도 갈구거나 띠껍게 하거나 가래뱉고 뭐 그런거 그런일들이 있는걸 봤는데 뭐 그정도 관계아닐런가. 자기들은 지네 미래가 아니니까-오히려 왕따들의 미래일수도- "노는 여자" 로 는 안보는거다 창녀들을 노는 언니나 쎈언니 취급도 물론 아니고 어른들에게 팔리긴 하나 일진은 아니나- 그런데 일반인들이 보기에 뭐 연관있어보이고 "그쪽" 식으로 보고 하는데 사실 따지고 보면 엄연히 다르고 룸이나 티켓다방에선 일할 수 있어도 그런 창녀나 그런거 보는건 좀 다르게-조건만남이나 원조교제는 가출해서 할수있으나- 하여튼 그런 어정쩡하고 어색한 불편한 관계가 아닐런지-당장 창녀들은 그런 노는 애들에 비해 머리도 크고(작은 애들도 있지만) 와꾸도 완전하지 않고 오히려 일반인 쪽에 가까우니까 아마 그런거 아닐런가 생각-물론 가출해서 흘러들어갈 수 있는데 하여튼 지네와 다르게-만약 친구로 껴준다면 안껴줄 그런 겉도는 창녀와 노는 애들관계인데 남자도 마찬가지로 그정도로 보지 않을까? 전에 "호빠" 라고 해서 일반인 시절엔 그냥 노는 애들이나 그쪽으로 봤는데 실제로 보니까 호빠나 노는 애들은 좀 차이가 있더라- 그렇게 노는 애들이 지네끼리 얼짱식으로 삐까뻔쩍와꾸해서 하는데 호빠에서 일하는 애들은 뭐 아이돌 그런 스타일은 아닌 경우도 많고 말하자면 룸에서 일하는 애들과 길거리 노는 애들이 미묘한 차이가 있고-모르는 애들은 그냥 "노는 애들" 같이볼수있어도 지네끼린 구분하는 애들이 있나보다-지네 친구가 아니니까 친구류가 아니라- 룸에서 일한다고 다 일진도 아니고 하니까 아마 그런식의 어정쩡한 관계가 아니었을까 생각 마치 모델들이라고 다 일진들이 아니듯이-어른들이 보기엔 비슷해보일 수 있어도 지네끼린 구별 뭐가 맞는건 아니나 지네가 맞다고 주장하고 또래지지는 아마 일진이 더크겠지 얼짱마냥 투데이가 비교가 안되고 근데 그런 꼬꼬마들이 룸싸롱에 뜬다고 에이스되는건 아니므로 마치 배우와 아이돌의 관계아닐런지-투데이는 커녕 방문자조차 없어도 잘팔리는 에이스는 따로있듯 오프에서 그런식 영향은 받을 수 있으나 또래들의 지지와 사뭇다르다는 것이다-어떤 여배우가 십대들은 거의 전무하게 안좋아하나 인기대박이듯 그런식 물론 상품성에도 흥분할 수 있는데 살다보니까 그런 아이돌이나 가요적 상품성 그런식의 -말하자면 인조미- 이미지 관심없거나 안좋아하는 자들이 또 좋아하는 이미지가 또 있더라는 것이다-그게 결코 유행이나 센스가 떨어져서가 아니라 다만 그런 방송권력의 노력에도 안낚이는 그런 유전? 비스무리한 그런거-마치 방송에서 아무리 지랄했어도 뒷골목에서 잘나가는 애들이 따로있던 시절이 있었듯이 그런식 굳이 아이돌이나 모델스럽지 않아도 인기있는 애들이 있었다-그런데 나중에 미디어에서 컨셉을 따라해서 그런식으로 찾아내서 인기폭발하더라 그런식 현실에서 찾아낸 인기스런 이미지 간지-아마 방송화되기 이전엔 긴가민가 하다가 그럼에도 당사자는 알겠지 한두명씩 관심보이는게 모이면- 근데 자기들만 좋아하는줄 알았을수도 있는데 겹칠 수도 있는데 당장 나만해도 아이돌스럽거나 배우스럽기 이전에 생활스러운 애한테 더 끌리는데 아이돌스러워도 끌릴 수 있고 상품적이어도 끌릴 수 있고 아이돌스러운 애도 배우스러울 수 있고 생활스러울 수 있는데 그 이미지 말이다
아이돌한테도 끌리고 할 수 있고 때론 비교로 초라하다 느낄 수 있으나 "다른거" 로 인식하기도 하고-혹은 따라한다 그런경우나 미숙함도 있을 수 있으나- 둘중선택하라면 나는 후자쪽이었음 근데 나같은 애들이 가끔있나봐 많이그것도 -방송이나 드라마에서도 그런거 차용해서 리얼도 마찬가지 마치 야동이 AV도 인기이나 리얼컨셉도 팔리듯 그런식

그러나 아이돌 추구새끼들은 그런 가치를 모르는지-생활적인 매력의- 그렇게 갖잔게 보고 우습게 보고 배척하고 하는데(지네가 그런류니까) 그건 세뇌의 결과지 결코 절대적인 매력은 아니고 오히려 자연미 결여된-물론 어딜가도 대접받고 생존유리한건 맞으나 그게 행복은 아닌것. "천국이다" 할정도가 아니라는거-모델란제리 보고 그럴 수 있긴한데 거기까지라는거다 모델도 매력이 있는거라는거고 모델이라고 다가 아니다. 그러나 사회적증거와 방송개념화로 그런 가치를 잘모르는 애들이 많으나 좁은문을 아는 자들은 그런자들과 행복하게 진가를 느끼고 많이들 살지 아마 음지

보석으로 갈고 닦아지기전의 흙속의 진주인 상태가 더 아름답기도 한 것이다-한 여자가 있는데 그런속에서 뭐 가난한 동네에서 그렇게 놀땐 그렇게 드라마틱하고 예뻐보이다가 그렇게 꾸미고 뭐 상품적으로 그러고 나서 그런 냄새가 여전히 나서 괜찮아보이다가 성형까지 하고 그런 냄새를 아예 지우니 거의 상품이나 다른 애들과 다를거 없이 느껴지고 매력상실에 별로 안예뻐보이던 그런 일이 있다- 한피팅모델 여자애 예전부터 동네에서 쭉봤는데 모델하기 전에 수수할때 그렇게 예뻐보이더니 매력냄새-물론 주목은 덜 받았겠지만 그런게 존재

신경상태 등 따라 기색등 다 차이 달라지고 자체 굳기도

과거 홍대에서 엑스타시 5~6번 먹는게 그렇게 흔한일인지 몰랐다... 그렇게 흔하게 거래되고 팔고 하던때도 있었나보다.
엑스타시 대여섯번 먹는건 죽돌이면 기본이었는듯

유난히 보지냄새 풍기고 하는듯한 그런 여자가 있는데-매력유무와 상관없이 마음에 안드는 여자라도 풍기고 다니는듯한- 그건 왜그럴까 몸매? 아니면 조합? 그러고 산거? 매력? 유전자? -반면에 그런거 별로 안나고 지저분한거 그럴 수도 있는데 아마 조합이나 유전자나 뭐 사주도 연관? 그럴 수도

나도 적대감 느낀다 인간은 무엇인가 ㅅㅂ...

사실은 그렇게 못생기면 쌩까고 하는 년들때문에 자살하고 싶다? 라고 하는건 거의 개병신 쓰레기라고 볼 수 있음

하나님이 다마고치처럼 의지가지고 자유소통하게 만드신거야

말들이 철학을 잘알고 잘깨닫고 그런의미에서-인간 본질알고 등등 그런 차이일 뿐인거 빨리 깨닫고- 그러고 잘속여 그런짓 잘함 여장등 원래스파이 불태우고 음란하고 원래 누굴 태우고 달리고 섬기고 쾌락

인과이긴 하나 인과로 치지않는-같은 인과라도 인간만의 기준이지 그렇게 치지 않는 인간입장에서 그러지 다른거-'인과' 라도 다른 속성의 :구조등 비롯한 지적활동 정보처리 산물 인간기준에서 '인과' 로 나누어도 다른거

게이 아동포르노 중에 그런게 있다 마치 패션쇼 하듯이 13~18살? 21살? 성숙등 정도 애들이 엉덩이를 씰룩되고 줄지어 가다가 다른 장면 후장에 대걸레 자루? 그런거 비슷한거 박고-팬티를 벗거나(호피팬티등) 옆으로 하여 그렇게 마구 기어다니면서 앞으로 하고 항문이 거의 찢어질듯이 그러면서 뭐 그러는거 그런게 있고
성기털 제모한 애도 있고 제모자국-깎다만 애도 있고 등 도대체 그런 새끼들은 어디서 구했을까 그냥 납치? 아르헨티나?

남자가 여자소리 내는거 보다 -여장이나- 사춘기 소년 그런 소리가 더 흥분되는 듯한 그런식에

뒤에서도 여자처럼 박고

무릎꿇고 성인남자 고추도 빨고 십대 소년끼리도 박고 등

수갑채우고 매달아-겨털다보이게- 자지 만지고 고문도 하고

다른거에선 그런게 있었다 남자가 성인 남성 자지 세개를 빨면서 그러는거 좆물 뒤집어 쓰고 빨고 먹고 하면서

내가 보기엔 나이먹고 적응이고 나발이고 그냥 그새낀 자기인생에서 그렇게 제일 빛나던때 그래서 그냥 그거로 쭉가버리는 듯
어차피 늙었잖아 그러니까 마치 늙다리 오토바이족마냥-보기는 안좋으나
꼴리는대로 마약충족대로

근데 첨엔 얼핏 이해안되었던게 그렇게 '저정도만 생겨도 원없이 무리없이 여자 다사귀고 맘대로 돌아다니고 재밌게 살겠다(인생즐기며)' 하는 외모의 새끼들이 여장을 하고 CD(크로스드레서) 나 변태짓을 하면서 트랜스젠더를 한다든지 뭐 그러고 있었다. 근데 왜 그럴까 그랬는데 깊이 파보고 알아보고 조사해보고 하니까 다 속사정이 있었던 것이다-남자는 여자와 달리 여자는 조금만 이뻐도 남자들이 개같이 들이대고 바글대지만 남자는 그정도 외모(씹존잘아니면)면 여자들이 호감은 가져도 그렇게 들이대진 않는다(들이대도 더 못한 빠순이들) 그래서 결론은 남자가 여자를 작업하고 사귀고 해야 한다는 것인데 -매력없는 여자나 딸리는 여자도 마치 심리전해야하듯- 그런데 못하고 뭐 여러 심리적 이유로 그렇게 못하는 애들 그런 애들이 그런데 빠지는 것인듯

심지어 규격화 되었다는 모델이나 연예인마저-물론 대가리가 작긴하나 비율에 맞아야 하고 하지 이미지나 관상도 있으나- 그렇게 대가리가 차이가 있고 한데 그걸 인식하는 대중도 있거나 없거나 소수가 인정을 안하는 것이다 아마 지네가 작은류니까

얼핏 인간기준에서 뭐든 가능한 가용성 착각하나 인과-근데 그 인과가 그게 전부가 아닐 수 있는 그런부분

찌질하면 기침하거나 그냥 남자거나 재수없거나 잘생겨도 그러든데 쎄고 마음에 드는 새끼가 어딨겠어ㅏ 그냥 동물본능 초식끼리 싸우거나 그런경쟁본능일 따름 짐승같은 벌레들 왜 이런 구조로 생기고 태어나서 신의 창조 좆같다.
괜히 이런거 때문에 구원못받진 말아야지 씨발 좆도 아닌 쓰레기떄문에-이런 인식도 절대적 실존
그런 유의미

보니까 인간은 인간 인식단위에서 주지할 수 있는건 다 할 수 있고 일어난다-인간에게 무의미한 패턴이 아니라면(시간이 계속 가는 중에서도) 예를 들어 외모만 되면 호빠하듯이-매력등- 그런식으로 그런게 가능하더라는 것이고

인식때문이고 그걸 벗어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게 일어날법하나 새롭게 일어난 이벤트들을-이를테면 화장실 바닥에 묻은 휴지가 떨어졌다거나 하는- '인과' 라 할 수도 있지만 '인과' 라 안하면 인과가 아닌 그럴 수도 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리고 이런 깨달음도 인과로 처리를 안하면 안그런 것일수도 있다.

그런상대성이 있음 어떤 인간 외모등도-마치 과거에 그런 인터넷 조건만남 그런 여자애들이 엄청잘나가는줄 알았듯 그런식(또 친해져보려 하는 애들도 노점상도)

그때여서 가능했던 일도-이를테면 당대 여신
지나면 쓰레기
시대 인식 상대적

겨우 그딴 새끼 사귀려고 그런놈 밀쳐냈나 하지만 결국에 뭐라 씨발대도 자기한테 맞는 애한테 가더라는거니까 굳이 억지로 할필요없이 그냥 순리에 따르는게 맞다 그런건
자기가 안끌리면 안하는게 맞는거
어차피 즐거움도 없을거
적을거
한번인생 원래 그렇게들 다 살았다

생각(후광)만큼 보는 눈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그냥 인과의 노예

그래서 결국 꿋꿋하게 남은 애가 원하는걸 얻더라

이런쓸데없는건 왜 알아내는데 그시간에 돈이나벌어라

뭐든 디테일이 중요하다-실제로 해보면 다르니까 다
실제로 하면 다르게 행동함
개선가능한 부분이라면 몰라도-그냥 뚫고 나가는 식으로 많이들하지

그냥 맘에 안들면 안한다는 식으로 사는게 낫다-그래서 뭐 불이익 속을 드러내게 된다면 그게 오히려 좋다는거다 미리 분별할 수 있어서 좋고 안가져도 그만-굳이 애써 노력해서 얻을 가치가 있는건 그다지 많지 않다.
누구나 좋은 사람에겐 좋게 하니까 그걸 맞춰줄 가치가 있을까

왜 그땐 못했을까 하는거-그런 인과나 운이나 몸상태는 그런데- 반면에 뭐 그런거 재미난거 떠오르거나 하거나 하여 지금은 하는거(구조상 일들 인간입장에) 그런 인간기준의 인식상태- 결국에 할 수 있는데 인과운운하며 자위했던거 아닐까 모르면서-시공간 자체가 그런식으로 하고 이루어지는 뭐 그런식에 구조이다. 사실은
그래서 먼저깨닫고 구사하는자가 잘되는 그런식
절대적 운이라는게 없을 수도 있는-인간이 그냥 만든개념이고 인과고 운이고 인시가는 것에 불과한 그런 것일 수 있는 부분

단지 능력감퇴로 일상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없어 "가능성" 조차 단지 그런식의 기능감퇴나 쳐주질 않아서 못하는 그런 이유가 본질에 지나지 않을까-본질적 실체가

과거에 생각했었는데 까먹고 막막 현재길잃었던 것도 마찬가지-단지 능력감퇴 그런 선과 "가능성" 의 세계에서 풀기 가능...

그냥 구조를 말하는거고 싸이코패스고 나발이고 인과와 시간이 가는 것에 영향받는건 어쩔 수 없다-이조차도 근시안적인 판단에 불과

혹시 자기가 싸이코패스 성향으로 그런거 추구하는건 아닌지 잘생각해 봐야 한다

책략이면 어떻고 또 진심이면 어쩔거야-지혼자 지랄하는거지-어차피 진화심리와 필요로 인해 생겨난거
여자한테만 그러는거

어차피 한번 인생 그런게 무슨 소용이야
그간 피해준 새끼들 속성이 싸이코 패스 같긴하다-그러나 시간과 진화의 실수지 뭐 그런건 아님

저녁의 냄새
얼마못누리는

어차피 약육강식 진화

원랜 싸이코패스인지 모르는게 더 맞을 수도 있다-그냥 속성을 인간근시안으로 지정한 것에 지나지 않으니까
그걸 탓하는것도 병신
인간이 그렇게 보이는것도 당연한거 아니겠는가 어쩌면

어차피 사랑도 전략의 결과물
-진심이라해도 운과 진화심리의 합작-저도 모르게

그냥 파티로 부르건 말건 시공간 타임라인속에서 아쉬운 소리나 능력-생물학적등- 한계에 불과한데 또 통용되는 인과, 유행, 쓰나미 개미행렬등 그안에서 다만 일상감에 젖어 착각하고 지랄할 뿐인 따름

양아치들 하는거 보니까 씨발 여자도 냄새고 나발이고 와꾸로 들이밀더라 그런식으로 하니까 걍 낚이는 애들있고 지네끼리 생존하고 잘살지 그런식-누구나 장단점은 있는데 최대한 개선하고 뭐 어쩌라고 식
그리고 즐김-그런 대세가 만든 떡춤
지나면 쪽팔리고 냄새이나 그땐 잘즐김

모델들은 모델들끼리 놀더라-그런 병신 쓰레기들이 연예인들이 못되는 이유가 있다 나참 갖잔아서 씨발

인간생 아무것도 없는거 불쾌는 짜증이지-사실 그런 자기맘대로 편하긴하겠으나 불쾌라 꺼리지 행복이나 쾌락이 아니니까

그렇게 절대적인 인과로 발생되는거-인과로 발생되는걸 근시안으로 어떻게 처리하건 절대적으로 처리하건 말건 어쨌건 그런 그런식의 것이 있다.

태어나보니까 지옥-그간 형성된 진화 역시 물질로 인해 형성된 추상(이게 본질-역으로 말하자면 물질도 파동:추상에서 비롯) 그거로 -그런 뇌로- 느끼는 그런 지옥 근시안적 불쾌

그런것들한테통용되고인정받아뭐할려고 그런

왜 가족을 지겹게 보면 안되는가?-실존이 상대적인건데 시공간에 던져진 원숭이 진화체들
그냥 길거리 쓰레기들-누굴 만날지 모르는 집안끼리의 합침-그런 쓰레기들을 만난다 쳐도 이상할게 없다
본질을 까고 보면
인간원숭이들 재미없으면 죽인다고 왜 안되는가

인간원숭이 거기서 거긴거 씨발 똥싸고 미비한거 그냥 즐기지-똥싼다고 고귀성이 사라지는건 아니나 어떤 시야에선

송파구는 창의력없는 생활형 부르주아들이 많이 모이는거 같고-잠실쇼핑종자들만 봐도 알고- 의식주에 만족하는

귀족은 아니고

마포구는 창의적인 양아치들 막가는 인생막장 종자들

광진구는 성범죄자들-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런 애들이 많이 모임 분위기 때문인가

서대문구는 돈없는 사치종자 허영된장들이 좀 모이는듯
은평구는 가난형

금천구 독산동, 구로동 쓰레기 개속물 종자들
독산동은 쓰레기 미친 제일 속물, 구로동은 돈놀이들

한남동은 돈있고 이색

강남구는 허세 돈 그런 삐까뻔쩍 지향종자들
성동구는 범죄 폭주류들

강동구는 돈없고 건조하면서 동시에 관적인

송파구 연장선

강서구는 대순진리회 없는 가난 등

인천은 낭만정서로 보이나 돈없고 그지 그런식 행복

남양주양평은 적당히 먹고 살려는 은퇴자들

충남은 전원생활족

일산 등

동대문구는 장사족

막상 그런 낭만 찾으러 갔다가 적응못하고 못따라가는게 태반-마치 일진정서추구하다가 일진은 못되고 찐처럼 노는 찌질이 되는거와 비슷

살다보면 자기 맞는데 찾겠지만 시행착오 줄이려

"어차피 못생겼다고 욕할거 뒤져도 상관없어"

근데 사실 강남에도 겉이 화려하고 부자같지만 돈만주면 무슨일이든 하겠다는 자살직전에 애들이 많다. 그런데 그걸 다만 죽기전에 못찾을 뿐이지 그런 찾고 하는 방식만 있다면 아마 많이 이용해처먹을 수 있을 것

따먹지도 못하는거 죽여버려도 돼

왜 양아치는 옛날추억 집착하면 안되나?-어차피 한번 인생에
싸이코패스고 나발이고 단지 즐길 뿐이다.

새로운 인과물 생성-그러나 그게 인간 근시안에서 어떤 의미인지는 사실 인간이 결정해야 할 문제-분명 인과흐름은 있으니 점점 발전

사실 시점이나 그런 마약을 "추억" 등 과거로 잡는 이유는 그렇다.-왜냐하면 시점을 미래나 현재나 선명함 등으로 잡게 된다면 뭐 그런 식으로도 많이 창출을 할 수 있긴 하나 그게 한계가 있다-기술상의 한계라든가 미래의 상상력의 한계등- 그런데 그렇게 비슷한 기술로 더 편하게 혹은 더한 마약과 공감의(미래는 공감이 힘들 수 있으나-창의적이어도 먹히는게 따로 있듯이) 특히 "과거" 나 추억이란 부분은 인간모두가 거의 쉽게-심리상 과거타임은 그렇게 공감하고 쉽게 풀수가 있어 비슷한거로 일부러 그렇게 엄청난 선명도나 그런거 필요없이 오히려 색소소실마저 예술이 되므로 시점을 과거나 등등 그런거로 잡고 특히 "전설" "레전드" 같은거 표현하려 중세나 고대나 근대 등으로 잡기도 하므로 비교적손쉬운 작업과 필터가 되기에 많이들 그러는 것이고 그건 뭐 낙원이든 뭐든 마찬가지이다. 이상향등

믹스매치도 마찬가지고-근데 그걸 선명이나 그런식으로 하려면 기술도 필요하나 자본도 필요하므로 아마 그러는 것 히트도 사실 장담못함:아마 가요중에서 미래 컨셉으로 히트친건 BINGO 그것도 억지로 그거밖에 없을거

매트릭스정도
반면에 중세, 추억물은 무수다수 발라드의 90% 이상이 다 추억과 옛기억의 찡한 마약을 불러일으키고 노래하는 것 미래의 사랑이 아니라 옛사랑, 미래의 인물이 아니라 옜사람 "추억속 그사람" 그게 유혹력이 있다-지난 과거 타이밍의
많은 애들이 간과하는 부분-중요한건 어떻게 풀어나가냐겠지 지네도 모르게 끌리고 인정되게

현재는 임장은 있으나 시시할 수 있다. 특히 못가진 애절한 과거(인과나 능력부족등으로 오히려 가진자가 얼마나 될까 그러니 영화로 만들어지게 희귀한거지 그정도 풀이도 사실 힘들어 만들어야 가능한-극소수만 상호 주고받고 만들어지거나 만들거나 포착가능한 그런 부분),-(이어져서 욕구) 혹은 미래에 가질 환상 그런게 주된 유혹의 강력한 힘을 가진 테마

담배 끊은거 축하해-갖은 노력을 다해서: 금연보조제도 하고 하루 커피 20잔씩 먹으면서 끊었다-담배피는 대신에 명상도 하고...... 근데 니코틴이란게 독성이 상당해서 하루 2~3 갑 4갑피는데 사실 2갑을 펴도 거의 폭삭 늙는다 할아버지가 되는데 반면에 커피는 하루 20~30 잔을 먹어도 니코틴보다 덜늙음-아크릴 아마이드라는 독성발암물질이 커피에도 있으나(빵이나 과자에도 있는-밀가루 가열시 발생...) 그게 담배하곤 비교도 안되는-니코틴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발암성과 폭삭늙게하는 신경, 세포등 공격하는 그런게 있는데 과학적으로도 활성산소 발생과 세포자체를 공격해 노화시키고 혈관동맥경화 일으키는게 단지 타르만이 아니라 니코틴 자체의 노화력도 상상을 초월한다고 하니 그렇게 잘 끊기를 잘하였다-노인이 되도 동안이 되려면 담배를 끊어야 그리고 그렇게 현실로 그런 자극으로 도파민을 충족해야지-인간은 그런 현실 정보처리 신호자극 상대적인 시공간내 물질 신경체- 그게 맞는 올바른 현실 적응 인간의 현주소 모습이지 커피+담배는 최악이고 토나오는 지름길이고 사실 담배말고 커피만 많이 먹어도 잘되는데 굳이 담배까지 그럴 필요는 없고 하여튼 니코틴은 백해무익이니 뭐 치매예방이고 나발이고 커피먹고 칼슘두유 보충해도 되니-오히려 커피는 건강에 좋고 암예방, 치료등 많은이점이 있으나 니코틴은 그냥 독성, 건강방해 노화의 주범, 동맥경화 혈관손상등 주된 주범이니 끊기를 확실히 잘함......니코틴이나 담배는 엑스 차라리 커피를 많이 처먹음

-왜 그때 썼던 금연보조제나 전자담배 그런 담배끊기 위한 노력의 잔재를 안버리냐고-다시 쓸것도 아니고 할것도 아니고 완전히 끊었는데-그건 그런 담배를 (힘들게 끊어) 다시 돌아가지 않기 위해 그냥 상징과 기념으로 남겨두었다-다음번에 쓰거나 충동으로 하려는게 아니라 그래서 그런건 다 남겨두고 담배갑만 말살... 너무 힘들었고 미식하고 토했기에 그런 상징의 결과물들인 것이다 지난 노력에 흔적들.......
커피 20잔씩먹으면서 끊어서 사실 좀 힘들었어......그정도로 중독이 심했다 뭔 팔자인지.....39...다른애들은 그정도로 안심했던거 같은데 혼자있어서 그런지 커피 칼로리 4cal 씩만 잡아도 200 씩 담배가 너무 책꺼리 담배꺼리.... -엑스타시 코카인 유경험자라서 그런가 20대초중반에 우연히 홍대에서 8~9번 10번 남짓내외(그걸 미친듯이 갈망한다는 이론-그때걸 못하니까 못구하니까 그때 경험 몰입 미친 그런 경험으로 관성생기거나 그러면 서 그걸 미친 쫒는 그때 그느낌을....flashback아니고.그런류식...-모르는 새끼가 보면 그냥 마약못해 그런충족하려 재수없을 수 있으나 그렇게 보일 수 있으나-실제 유경험자라...전후좌우다알면) 두번다시 안하겠다는 결심......담배는.-사실 금단의 신비감 때문이지 일상이 되버리면 곽등 하여튼 그 구겨진 포장지의 느낌처럼 잘부서지는 담배와 그런걸 겪으며 찢어지는 혹은 털어 더 맛좋게 하면 커피나 다를게 없다 술병이나 마냥
 
근데 실제로 그나이대에 안좋은 일이 있었다.-그래서 내겐 저주의 숫자인줄 알고 그걸 꺼렸는데 그걸 다시 살고 싶은 마음으로 그걸 집중적으로 쓰기 시작하자 정신이나 두뇌 브레인 와싱, 재편성되면서 오히려 좋은 운들을 불러들였다 그런거 보면 절대적으로 그런건 아니고 운명이나 인과가 있는 것도 아니며 단지 그때 재수없게 그런 개인의 상징일 뿐인데 만약 그때 다른 장소에 살고 안억매여 있었다면? 아마 원하는 다른 모습을 썼을 것이다-뭐 그때 민감하고 예민하고 풀리고 하는 공통적인 현상이었긴 하나 사춘기 후반등... 그래서 꼭 저주의 숫자나 개인에게 절대적인 운으로 재수없는게 있었던게 아니라 과학적으로 그런 부분면이므로 그냥 해방하여 그때를 다시 살고 싶은 마음으로-어차피 한번인생- 그런식으로 해결 극복, 확인........9

어차피 인터넷이나 소설이나 뭐 로망등 보면 뇌구조상 비슷하고-진화된 인간 시공간에서 그렇게 로망패턴 비슷한데 어차피 그럴거 몸상하지 말고 자기 하고 싶은거 충족하고 마약만 건지고 가는게 맞는거-실제보면 안좋은거 많으니 가출의 로망? 아마 성병으로 현실은 좀 다를거
무시못할 수준-여자도 그렇고 남자도 영향
다무너짐
깊이드가면

근데 쉬멜하드코어포르노 중에 이런게 있다 갱뱅인데 남자들이 줄서서 둘러 싸 거의 뭐 오물-오줌도 싸고 똥, 설사 토설물 음식 섞은거 등 그런거 싸놓고 벗고 항문에 깃털 딜도를 낀 쉬멜보고 기어다니면서 그런걸 먹으라고 한다 목줄도 채우고 족쇄도-나중엔 그런데 왜 저런걸 찍을까? 하고 깊이 조사해보니까 뭐 성전환비용때문이든지 사채때문인지 하여튼 그래서 그런걸 처먹더라 백만원 더준다고 그래서 처먹든지 등

촬영도중엔 도저히 못먹겠다고 물론 그럴 수도 있다 그런데 뭐 어쨌건 먹는다 협박이든 뭐든-심리로 끝까지 해야 한다든지 뭐 다수의 압력이든-육체산업 그런거 비슷하겠지 아마도 계약내용과 달라도
속이고

근데 그건 맞다. 돈이나 외모나 뭐 재력 힘 권력 우연 계기 그런거도 악한 의도로 쓰면 그러고 그런 습관이나 그런자가 하면 그렇게 되고 아닌자가 하면 아니게 된다 다만 그 후에 일은 악하게 해도 결과가 좋고 충족될 수 있고 선하게 해도 방해에 망칠 수가 있는데 그런건 있음 도덕적 관점에서 보면 괜히 줬다 뭐 그럴 수 있겠지만 오히려 그게 독이 된다면 없는게 낫긴 하겠지만 그래도 개인에겐 있는게 좋음 다 올바른건 없기에 인과응보등등 그런거 정리하고 나면 마이너스 혹은 제로-다만 인생자체가 다 그래서 뭐 굳이 무는 그런건 그닥 없는듯
동성애하다가 에이즈 걸릴거면 차라리 못생겨서 집안에 처박혀 기회조차 없다가 국제결혼 하는게 낫다는 것이다.(특히 그런 성향 가진새끼들-물론 여자못만나는게 그렇게 만들기도 하나 나르시스들이 많이들 그러니 그런 계기 등으로 빠질거면 기회로 변하든 주변 인간의 영향이란 대단하니 좁게 보건 전체를 보건 인간이란 어떻게)

근데 기침하고 지랄하는 년을 봤는데 뇌가 거의 없더라-근데 그런 체크무늬등 그런 식 그런 옷에 뭐 그러고 하는거-본능적인 꺼림은 존재하는 듯 하고 오히려 그게 맞을 수도 또 그런 더러운 바닥 짚고 하는 것도 아마 여자들은 보통안그러는데 술집에서 굴렀을 수도 가출이나 등
세균등 지식전무 자기 딴에 느낌 그런식 그냥 자기 유전 쎄고 극성 대로 행동-그러다가 재수없으면 에이즈

다시 일상감을 찾으면 바로 보이긴 하나 그게 맞는건 아니다-더한 비밀이 있는게 사실은 진실

전에 맛집프로그램을 찍는데 리포터 년이 카메라 돌아가기전엔 벌레 씹은 얼굴에 주인장들 인사도 안하고 안받고 기침까지 하고 싸늘하더니 방송하고 카메라 돌아가니까 친한척하고 그래서 더럽고 아니꼬웠다고 한다 어차피 심리이긴 하겠으나 그러다가 친해지는듯 하다 방송끄고 그냥 쌩까고 가버리는 식

근데 기도를 하려다가-자기전- 그런식으로 갑자기 예수님 찾고 주기도문 사도신경 망상같고 헛짓같고 -그런 인과나 시공간 속에서 연장선으로 그러는건데-그러면서 그런 미시계나 그런 원리나 분자 그런 작동이 그렇게 구성이나 구성단위체에서 그렇게 활동, 뉴런신경단위로 구성된 그런 추상으로 인간이 그냥 자기착각하고 있는건지 그런 뉴런단위나 뭐 분자단위 인과가 일어나고 인간은 그냥 인식하는 것에 불과한지 뭐 그런 생각에 착각-헛짓, 허공, 인간이 잘못생각하는 그런 생각오류의 일환인가 그런 생각도 들고 했으나

여전히 시공간은 있고 거기에 따라 만들어진 그런 인간의 인생이라서 신이 있다고 믿고 -시간은 가고 별로 못느끼나- 그안에서 회개하고 뭐 그런신이 정한방식-허공에 하는거 같으나- 다 듣고 계시고 그런 방식으로 이루어 주고 구성단위체의 시인 뭐 그런식으로(일상감처럼) 구원해 주시고 하니까 그걸 믿고 인과가 있고 또 진행도 있고 연쇄도 있으므로 그안에서 신이 부여하고 정하신 '일상감' 그게 구원의 열쇠의 해답이니 그런게 맞는거 같다고 결론. 그리고 취침
다시 다음날
인과에 의한 꿈도 신이 정하신바 법칙-인과에 의해 영향받고 구원한다 해도 신이 그렇게 정하셨으나 근데 그런 생각은 든다. 인과에 의해서 헛짓같고 못하고 허공삽질 같거나 혹은 강팍해-신경이나 물질성격상- 안믿고 그런거 안나고 그냥 그걸 인식하는 시스템의 상황의 측면이 강하면 그런 일상감이나 구성체단위에서 처믿고 안믿고 그게 유치하고 무슨의미가 있을까-그걸로 구원한다는 신이 사실은 웃긴 것 웃기고 유치한 방식이나 어쨌건 신이 했다니까 허공삽질로 구원받음

인과상 갑자기 새로운 상황이란 존재한다-그리고 과거 순교받고 그런 애들은 단지 그런 인과나 철학적 상황 그런것을 이해못하고 그때 수준, 당대 지식 등으로 인해 그냥 바퀴벌레나 개미가 자기들 상황인식하듯 그런식으로 그냥 행동하고 지난거 아니었을까 그러나 신이 인과도 만들고 자유도 만들고 현상태 그런 식의 일말의 상황에서 시공간 가고 구원을 만들었듯-모르지 지구가 그냥 잉여공간인지 번식을 염두에 두고 꽉찬게 비정상 상황인지-신의 놀이에 놀아나고 정하신 바므로 믿는게 맞는거 같다 지가 그러면 구원해준댔으니 없애건 말건

어쨌건 인간 일상 입장에서 신이 그런식으로 작동하고 하도록 자유나 인간기준에서 표상을 부여했으니-그런 표상이(저절로 생기건뭐건) 현재 개념놀이하듯 그런건 있고 다만 인간이 붙잡고 갈건 그거 밖에 없어 사실상 그거로 믿고 그냥 구원받고 하길 원하고 그게 맞다고 일단 그냥 보는 것이다.

근데 씨발 어차피 심리인데 허무감이 든다 그렇게 하면 우습게 보고 그런식
뭐 그렇게 해서라도 돈벌고 누려야 하나 그다지 안땡김
그런 민간인 취향 빤하고

훨씬 멋진 몸매도 많은데 그건 사실 자만이지 그런 일 하면서-변태성욕 충족? 여자건 남자건 그런 심리가 있고 사실 그건 돈을 벌기 위해서라기 보단 그런거 같은데-훨씬 멋진 몸매들도 많은데 그냥 아는 자끼리 하고 파트너나 남편, 애인과 하고 그런다 근데 꼭 그렇게 퍼뜨리고 뭐 해야 하나 결국 인간인데 뭐 일확천금 벌면 모르나

니코틴이 훨씬 따가워

세상을 알게 되고 솔직히 그런 대다수의 남자들 그러면서 그렇게 알게 되니까 친구고 뭐고 인간관계가 다시 보이고 사실 어떻게 되든 알바아닌 쓰레기라고 본다. 장례식 가서 울어주고 그 이면을 모르고 그나마 인간사회 지탱하고 있는게 우스워 보임-물론 그런 맥락에서 그냥 막하고 함부로 하고 하기도 하지만

그 어릴때는 모를 수 있으나 결국에 자기들과 맞는 뭐 그런식으로 하여 그냥 끌리는 그런게 있고 그걸 나는 아니까 그걸 나이들어 알고 확고히 하고 고정가능한 그런 입장에서 다만 하고 그렇게 하고 재편성해주고 다만 그럴 뿐

시간 가고 거기서 그런 이런 시공간 진행-미시계상황에 적응하고 거시계에서 아차 하는 그런 인생들-거시계 시간도 자유로 못하긴 하나(자기가 원하는것만 다 하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일말의 최대한 노력의 자유 그것만이 살길이다

인과도 그렇지만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그런 강한힘은 사실 구조에서 나온다-무에서 그런 공간을 채색해 나가는건 역시 인간이고 구조 안더럽혀진거 먹으려는 등등

침묵의 살인자 도축자

가출쓰레기들 패턴-일단 외모본다-나이많고 별거아니면 돈뜯는다(식사비 텔비 교통비명목-사실 다 개구라 부산에 있지도 않음 성폭행 당했다 등등 갖은 거짓말-일부러 성적으로 흥분시키며 하는거 같음 그런 심리 노려 후로게이 새끼들도 많고) -돌아가며 사귄다 구라는 입에 붙은 그런 쓰레기들 꼴리는대로 기분대로 그게 그런 쓰레기 가출청소년 미친년놈들 패턴 아쉬우면 붙는다
특히 돈뜯는건 남자친구가 옆에서 불지르는 경우가 많고 "돈" 냄새를 맡고 그러는거 대신 카톡도 보내고 거의 그런거 짜고 치는거다 먹잇감 노리고-그래서 아예 첨부터 호구로 안보이고 쎄게 보이는게 심리인데 그러면 희안하게 안붙는다 바로 그게 날파리들 생리다. 그런데 다 놀아남-그냥 꼴리는 대로 또래 꼴리는대로 사귀고 좆도 아닌거도 멋있다고 빨면서
그런데 낚여 나오면 남친이나 남자새끼들이 숨어있다 덮친다 그런식 뜻대로 안되면 쌩깐다 연락하면 죽여버린다고
제일 처믿지 못하는 새끼들이 가출청소년이므로 신상안털리게 항상 조심
아무리 못난년도 남자하나씩은 끼고 있고-꼴리는대로
그만큼 가출한 년이 남자만날기회는 무한대라는 것이다 그리고 빠르게 사귀고 찢어지고 헤어지고 그런식

하도 겪었지만 매번 겪을때마다 좆같다-왜냐하면 그렇게 사람믿고 그런식으로 잘해주려는 새끼들은 동정많아보이는-그냥 "먹잇감" 호구 약점잡았다는 식으로 그런식으로만 하고 등쳐먹으려 그러니 그런 벌레들 생리 진심을 주면 안되는 종자들 애초에 태어날때부터
괜히 "까졌다" 고 그러는게 아니다- 어떻게 중학생, 그이하들이 그런식으로 행동할까 그건 유전이 아니고선
너무 세상을 빨리 알고 지능적이던데-그리고 늙어선 보도공급하면서 그런식 툭하면 심심풀이로 신상털고 남까고 인간적 유대란게 없는

첨엔 우습게 먹잇감으로 봤다가 그냥 실체보니까 그게 아닌거다-그런식으로 그냥 꼴리는대로 남친이 연락하지 말라고 해서도 아니라 그냥 남친이 시킨거다 첨부터

애초에 집안이 답답하고 짜증나서 나온다지만 사실 그거자체가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감정대로


가출은 신기루

가출은 속고 속이는 게임


가출에 환상을 가지지 말아라. 가출은 집나온 순간부터 속고 속이는 것이다. 현실은 아름답지 않다. 온정적인 어른은 먹잇감이 되고 가출청소년들은 사냥꾼이 된다.

가출청소년을 도와주려했다면? 아마 그 옆엔 주머니에 칼을 넣은 여러명의 남친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만약 친구로 애써 친해졌다면? 아마 밤에 일털로 다 털리겠지

그게 가출의 실체이다.

그런 게임에 승자도 패자도 없다. 그냥 살아남은 애가 승자이다. "설국열차" 란 영화를 봤는가.

결국에 살아남는 애들은 꼬마애 둘이다. 가출이란게 그런 게임이다...... 그래서 오래 살아남았다고 대단한 것도 아니고 그냥 한순간에 신기루이고 그냥 "잘놀았다." 그걸로 끝난 것이다. 애초에 의리도 없고 우정도 없다. 근데 단지 착각할 뿐이다.

집에 문제가 있었다고 사실 나온다 그냥 "꼴리는대로" 한 사람들이 모인데서 뭘 기대하고 오는가?

어차피 주먹으로 서열짓던 친구아닌가? 그게 무슨 친구야...... 그냥 말잘듣는 애들보다 더 못한 인생사는것이다.

폼나고 있는척 해봐야 남는거 없다.

추억?혼자만의 추억... 그냥 미화한거다 시간때우기 어린시절 보내기.....어쩌다 친해진 친구들? 그런 친구 어디서 못만나겠는가 의리? 미화한거다. 늙어서 보도방 공급..... 애초에 인간에 대한 신의를 저버린 아이들

집안문제있어서 나온다고 하더라도 사실 정상적인것에서도 나온다. 단지 남들보다 더 "까지고" 남자를 원하고 여자를 원하고 행동에 옮겼을 뿐이다. 가출에서 오래 살아남았다면 사기꾼. 사기꾼이 오래 살아남는다........왜냐하면 가출오래한 애들은 다 사기꾼이니까.... 특히 조건사기의 달인이지....가출은 그거 아니면 못살아남는다. 감옥아니면 노숙자니까

생각해봐라. 정상적이면 왜 가출하는가. 비정상적이니까 가출한다. 근데 거기서 정상을 찾으면? 그건 미친놈이지 에라이~

새로운 인과 그걸 또 하고 절대적으로 활용해 멍텅이 세상 시공간 채색을 또 바꾸는~
신세계나 인과



가출의 실체를 까발려주지



가출은 속고 속이는 게임이다.

가출에 환상을 가지지 말아라. 가출은 집나온 순간부터 속고 속이는 것이다.

현실은 아름답지 않다. 말잘듣는 착한 아이는 먹잇감이 되고

가출청소년들은 각자 다들 나름대로 사냥꾼이 된다.



그리고 어른들은 모두 성범죄자가 되서 접근한다.



가출 청소년을 순수하게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이 딱하나라도 있을까?
없다.



만약 그런 사람이 소설속에서나 있다면?



아마 가출고딩 옆엔 주머니에 칼을 꼽은 쌈잘하는 남자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돈을 뺏기 위해서...



남자애들이 자꾸 여자애들한테 그런 호구 새끼들(나이많고 돈많은...) 불러내라고 돈보내라고 부추기거든 차비없다고 텔비달라고 배고프다고 하라고...



가출한 애좀 어떻게 해볼까 하고 나간 병신어른들은 아마 잘나가는 양아치들 득실대는데서 안처맞아 뒤지면 다행이겄지 지팔자겄지만.



만약 친구로 친해졌다면?



아마 밤에 일털로 다 털리겠지



안그런 경우? 없다. 남자? 돌아가며 사귄다. 한명의 평범한 여중딩이 잘생긴



남자 열명과 돌려가면서 사귀게 된다. 한명의 여자에게 남자 백명이 붙는다.





사귄다는건? 잔다, 떡친다 그럼 남자는? 지네끼리 여자 먹으려고 개지랄 하는 강간범이 되버리고......... 가출한 사람은 다 알것이다. 그게 뭔말인지...... 발정나 돌아버리는.........



그게 가출의 실체이다.



그런 게임에 승자도 패자도 없다.



그냥 살아남은 애가 승자이다.



영화 "설국열차" 를 봤는가......





결국에 살아남는 애들은 꼬마애 둘이다. 가출이란게




그런 게임이다......





그래서 오래 살아남았다고 대단한 게 아니다. 일진아니다. 노숙자새끼지.



그냥 한순간에 신기루이고 그냥


"잘놀았다." 그걸로 끝난 것이다. 애초에 의리도 없었고 우정도 없었다.


모두가 착각할 뿐이다.





집에 문제가 있었다고 부모욕하고 나온다


그냥 "꼴리는대로.........."





꼴리는 대로 막가는 자들이 모인데서 뭘 기대하고 처나오나?



어차피 주먹으로 서열짓던게 친구아닌가?



그게 무슨 친구야...... 그냥 말잘듣는 병신애들보다


더 못한 것이다.





폼나고 있는척 해봐야 뭐가 남나



추억?혼자만의 추억... 좆까


다 미화한거다 시간때우기 어린시절 보내기....... PC방 게임폐인보다 못한 인생.....




어쩌다 친해진 친구들? 일털당할거다.



의리? 미화한거다.




원래 인간이길 포기해야 가출 잘했다고 하는 것이다.



집안 문제있어서 나온다고 핑계대지

문제 없는 집안꼬라지 있을까



근데 사실 정상적인 집안에서도 나온다.



왜냐고



단지 남들보다 더 까졌다.

남자를 원하고
여자를 원하고 행동에 옮겼을 뿐이다.

공부가 짜증났다.



가출에서 오래 살아남았다면 그건 사기꾼이다.
사기꾼이 오래 살아남는다........


왜냐하면 가출오래한 애들은 다 사기꾼이다.



범죄가 왜 범죄인줄 아는가? 인간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기 때문이다. 그건 폭력이 되고 친구를 때리고 돈을 뺏고 거짓말을 하고 짓밟고 왕따를 시키고...... 모든 인간이 의리와 믿음을 저버리는 것들이 가출안에 다 담겨있다. 그게 가출의 세계이다. 질서와 법을 완전히 짓뭉개 버리는 일들이 가출안에 축소판이다.


특히 조건사기 전문가...



정상적으로 살아남는건 완전히 불가능하다.


가출은 그거 아니면 못살아남는다. 감방 안가면

노숙자니까



대가리 처달렸으면 생각을 해봐라...


정상적이면 가출하겠나?


비정상적이니까 가출한다.

근데 거기서 정상을 찾아? 그건 미친거지



가출의 실체를 까발렸으니 가출은 국가적으로 막아야 한다. 이게 실상임.


특히 어차피 걸린다거나 뭐 진실된 관계 맺겠다고 자기 신상 까발리는건 이런데선 미친짓이다-어차피 다 거짓말하는데 하룻밤에 보고 안볼거 흥분되면 그만


인간들이 볼일 있는 경우는 그런 경우다-여자인지 알았거나(성) 아니면 먹잇감으로 하려고

그냥 죽지못해 살았던거 시간때우기

남들은 추억으로 기억안하는데 지혼자만 추억이래 병신

인과 타임라인 적으로 보면 절대적이겠지만 일상감 심리상 보면 뭐 굳이 그렇게 완벽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역사적으로 남건 말건 어차피 쓰레기고 인간 똥인데 다 수용자들도 그렇고 그런 타임라인적으로 절대적으로 발생하긴 하지만 인간의 이해이고 설계이고 산물이고 그게 끝 다만 자승자박에 빠지지 말지어다.

친구가 없어 그런짓 하며 버는 비참함-사실 은 외로워서이고 거기서 벗어나고 싶었던 것이다 소외등
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나

사실 그런게 있다-웃음의 강도라는건 그런 ㅎㅎ 그런거 타이밍 그타이밍의 신호-거의 비슷하게 인식하듯 그런 측면이 있고 애초에 인간이 그렇게 형성되어 그게 '실존' 그래서 거기에 맞추는 룰이 잘되는 뭐 그런 룰인 것이다.

그냥 현실의 그런 있는 그대로 퍼포먼스 였는데 의도적으로 배치한줄안다-그런데 그게 그냥 인간의 미적감각에 맞았기 때문이지-세상이 그런 식이다 거의 그리고 그 후에 충격을 안받으면 그만인 그런 부분도 있고 그런식

근데 그렇게 해서 결국 상대가 받는 문제인데-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차피 늙어가는데-

그 여자애-무인성이라 인정을 못받는거지 사실은 자체는 엄청 예쁜건데
다만 친구성분같은게 결여되있어 왕따였을 뿐이다-소규모였고 인과 타임라인속에서

어차피 비열하고 비정한 세상-심리에 따라 맺어지고 몰래 생까는- 평생을 음지에서 산들 자기가 충족하고 인정받으면 그만 아니겠는가 성괴로 욕하든 말든

어차피 한번인생 하고 싶은거 하고 인연 닿고 사는건데 나머지 인생 널셋만들지 말아야하고 수세에 몰리지 말아야 하고 심리가 중요한건 사실

인간은 외로움을 견뎌내는 법을 알아야 한다.

왕따될지 다들 두려워 하나 그러지 않는 자신감은 세상을 다 이해하고 자기 편을 만들거나 군사를 만들어 여차하면 전쟁도 할 수 있는 그런거 때문이다-안티등:지네는 미움의 힘이 강력하다고 생각하나 (소외등 매일 평행선 그렇게 언제 그럴지 모르는 노심초사) 사실은 그런거 다겪고 이겨본 경험까지 많은 나로서는 그렇다.

단지 즐거움을 주기 위해 그렇게 후장에 꼽고 피까지 흘리며 하는 그런 에이즈 고위험 쓰레기들 참 세상이란-그안에선 그렇고 전체는 원숭이...

인간에게 뭐 얼마나 그런걸 기대해... 인간에게 너무한거지 사실 그정도로 다들 살다가는거 그렇게 인간은 온정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다들은 그러지 정신등

보통은 상대가 그럴 자격이 안된다고 느끼는데-모자라거나 미비하거나 연예인 빨거나 등 그럴때 열받는거 같은데

디테일이 중요하긴 중요하다-사실 디테일 하나만으로도 많은 효과로 재물을 모으고 원하는걸 한다-어차피 인간이 거기서 거기인데 목적이 인정이나 이펙트(효과)라면 사실 디테일이 제일 중요하고 음악으로 치자면 과거 락시대에 뭐 원래 멜로디 소스나 그런 레파토리나 그런 재료자체도 중요하나 구성, 장르, 표현법, 디스토션 등도 그렇게 표현을 잘했기에(말하자면 인수적으로 부합되게) 그런 너바나니 그런 새끼도 통용되고 전설이 된거지-사실 다른 뛰어나고 더 끌리는 애들이나 인디들이 많은데 그런 애들이 그냥 묻혀버리고 지네끼리 약만빨다가 끝나는건 그런게 부족하기 때문-말하자면 디테일이라는건 싸움에서 펀칭기술 그런건데 뭐 지네깡인지 지네가 뛰어나다 자만해서인지 그냥 들이대다가 피보는거 같은건데-물질에 그게 있듯 뇌라는 반응도 물질이라-말하자면 여자한테 무조건 들이대다 스토커로 신고당하는거 같은건데 약점모르고 그냥 달려들다 처맞거나-그런 실수를 안하려면 디테일과 그 기술, 스킬 표현기술 그런 측면이란건 상당히 중요하고 스타와 비스타의 갈림길을 조정하는 조수키라고도 볼 수 있다. 원석이나 엔진자체도 중요하나 방향타나 조종실력도 중요하듯 사실 그런 후자라고 할 수 있고 그래서 아무리 좋은 자원을 가지고 있고 핵탄두를 가지고 있다 한들 그걸 땅까지 도달을 못시킨다면 좆망이듯이 무의미할 수 있듯-물론 근방에만 떨어져도 파괴력이 있긴하나 원하는걸 달성을 위해(원하는게 실패는 아니지 않은가) 그렇게 파괴력이 있도록 아주 디테일하게 하는게 중요하고 가출을 하건 뭘하건 그렇게 사는게 중요한듯 싶다-말하자면 과거 그런데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그런 시골에 내려갔다 왕따당해 무한정 금전손해에 빼도박도 못하다가 결국 형사사건 걸리고 그런일들이 다 디테일이 부족해서 일어나는것-만약 그게 정말 중요한거면 최하 오십번은 가봐야 하고 백번은 그래야 아는건데 그래서 그런 부분을 강화하는게 사실은 성공의 열쇠-한 중소기업 건강식품회사는 소스는 빈약한데 디테일하나로 해서 매출의 달인이 되었다 그게 대다수가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보는건 겉이고 그걸 이미 실체를 알고난 후에는 그냥 돈다털리고 당대 놀고난 후라서 거의 가 그런 상황이기에-물론 역사적으로 남을 수도 있다 과거 말도 안되는 가수들이 전설이 되는 것처럼- 그런 부분에 사실 신경쓰는자가 당대에 획을 긋고 사실 고흐같은 애들이 그런게 안되서 평생 묻힘-그리고 나중에 상업적 의도가 아니었다면 그냥 작품조차도 묻어져버렸을 것이고 신기한걸 발견했는데 고흐보다 뛰어난 작품이 많다 더 끌리고 그런데 그런 애들은 그냥 묻힌다 그게 그러한 이유들 때문이다
사실 생전에 꽃피우길 원하는 인간으로서는 무서운 소리인데 그래서 디테일이라는건 필히 새겨두어야할 글귀이다
-보통 어리고 미숙할때 안되는건데:마치 오프에선 그냥 인기짱인데 온라인은 사진기술등 부족해 전무한 애나-그런데 오프에선 걔도 자기 표현이나 그런력 그런게 뛰어난거다 타고났든지 체화를 했든지 오랜경험으로 다듬어졌든지 그래서 하여튼 그런 부분이 중요하고 동양철학적으론 "인수" 이고 마치 가지가 다듬어 지듯 모양새를 갖춘거-이자체를 싫어하는 애들도 많다 예술가중엔 특히 인디쪽에 많은데 무작정 격을 파하고 그냥 변기통 갖다놓고 예술이라 우겨대고 하는것도 물론 예술사조와 매니아층과 소비하는층이 있으나 B급문화-돈을 많이 들이고 세련되고 힘세고 고압의 저급문화들-의 히트의 사례로 볼때 원하는게 돈이나 인기라면 그런 디테일을 신경써야 하고 말하자면 백남준도 얼핏 그런류로 보이나 당대에 있어서 백남준은 인수를 따른 것이고-말하자면 이펙트나게(의도한 심리)- 그때 예술관이나 그런 수준이 그래서 먹히고 통용되었던 것이고 (지금은 아니나) 디테일이란건 그런 것이다.-말하자면 "막하는거 같은데" 그게 멋있거나 펀치가 속속들이 명중이다. 그럼 그게 디테일하게 잘한것이고 그냥 막하다가 헛발질하고 당하고 멋도 없고 죽도밥도 아니다 그러면 그건 그냥 무인성이다. 그런문제다 사실은-말하자면 폭주족과 사고나는 오토바이의 차이정도 막가는거 같은데 사실 간지나고 쾌락나고 운전잘한다(단지 소스만의 문제가 아니라 디테일의 스킬문제-운전기술이나 자기연출, 처세력-이힘의 강력함:평범한 애도 연예인 만드는-지네도 모르게 느껴지는 상황과 장소에 따라보는 "전략의 힘" 싸이코패스가 남에 심정 무배려하여 막하는 것과 또 다르다-오히려 싸이코패스일수록 사냥을 위해 근시안적인 디테일함에 상당히 공을 들인다 유영철의 경찰코스프레와 연기,준비처럼 연쇄살인자들의 준비같이) 그런데 사고나는 오토바이는 멋도 없고 진짜 못해서 사고난다 그게 "자기 다움" 이 아니고 그런 "자기 다움" 은 버려야 한다 오히려 돈키호테나 좌충우돌밖에 안되니까 예술이고 나발이고 -여기가 자유영역같으나 깊이 파보면 또 아니다 다 룰이있다 매력만으로 커버불가능한 심리원리들- 그냥 실패밖에 안되고 원하는거 못얻고 말하자면 자기안에서 나와서 자기안에서 끓다가 사그라든다-평생 그런식인데 그러다가 그냥 안풀려서 묻지마 살인으로 나오나 그것조차 디테일이 부족해 바로 잡혀 버린다. 그런식이 안되려면 그걸 "풀어나가는 것" 폭발을 해도 잘폭발시켜서 효과적으로 트는 "물길" 그런게 사실 모든 성공을 좌우하는 열쇠다-동양철학적이건 서양이성과학적이건 그건 불패의 것이고 김일성과 히틀러는 그것에서 성공하여 오히려 내면은 더 미쳤으나 남들보다 정상으로 여겨지고 보여서 성공했듯이 "받아들여지는 것" 그것에 신경-저속하고 허무하나- 쓰는 것이 사실은 성공의 핵심열쇠 핵무기 왕이 되는길 "디테일에 신경써라." 그게 최종결론이다. 꼬리...디테일 여우꼬리 구미호

자기가 그냥 들개라고 들이대고 그런식으로 해서 인정받는거하고 또 다르다- 굳이 개들은 연기를 안한다 그런데 그게 이미 다듬어져 타고난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오히려 후천적인 영향으로 장점도 가려지고 더 혼란된다. 그래서 다들 관리하는데 지만 안하면 좆되니까 관리가 중요한거고 만약 들개도 집개로 만드는게 아니라 그냥 들개성을 살리면 더 잘되고 탑먹을거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 물론 "보정이 필요없는 사진" 이란것도 있으나 희귀하니까-리얼리즘도 앞에서 말한거와 같은맥락- 삶의 순간을 포착하여 간지 디테일-근데 그게 조작이라든가 미화가 아니라 그냥 단지 예술적인걸 포착하는 것이기에 조작이나 미화가 아닌 그런 외국에 사진사가 있음-그냥 예술, 사실적 사진이랍시고 솔직하게 찍는데 그 특성을 잘포착못했다-그러면 에러니까 분명히 그런거와 틀린 것이다.

그런게 그냥 불편해서 그냥 꼴리는대로 막하는-일반적 남자의 특성- 할 순 있으나 사실 그래서 그정도 여자밖에 못만나는 이유도 있음 조절못해서-만약에 해도 답이 없으면 그러나 그게 비밀이다. 인간이 뭐라 생각하는가? 그냥 거기서 거기고 똥싸는거 충족하는게 답이니 사실 그게 맞는 길 그런 "자기" 는 잘못된 유전의 습관의 자기니 바꿀 필요가 있다-과거 승진에 목매던 새끼가 그냥 자기대로 남배려없이 해버리다가 만년과장 그런거와 비슷(실패를 원하면 모르나 "되는거 없어!!!"하고 개지랄하며 사회분노 품는 것과 모순이니까 그정도는 타협하는게 낫지 말하자면 나중에 가래로 막을거 미리 호미로 막는거다 실은-진짜 빼도박도 못하게 조폭들 들이 닥치기 전에 애초에 사채 안쓰는 식으로 그런것과 비슷)

야생과 미숙은 다르다. 물론 그런 어정쩡함과 못함자체가 귀여운 경우도 있는데 그자체를 살리는 것도 스킬이다-인간이 정한 개념이긴 하지만 마치 멈춘것도 도, "가만히 있는 것도 도이다." 하는 것과 비슷 쉬는 것도 일하는 것이라고
굳이 무리하게 포함시켜야 하나 하지만 통제권을 위해 당연한 수순
-자기 인생의 통제권-최대한 근접, 잘되게 자유넓어지고 꿈에 더 다가감 포획가능조건

말하자면 연예인이 있다-원석-근데 그걸 다듬어야 인기가 있는데 "안꾸민듯 꾸민" 식으로 마치 자연상태나 털털함도 -심리적 친근이 된다면- 그대로 살리는 것도 공성전같은 전략이라는걸 대다수는 몰라서 패배하나 그 연예인은 잘해서 그게 일반인이 아니라 자리가 다르다-물론 좋은게 아니나 연예인할까말까 선택권이 있는 것과 하고싶어도 못하는건 다르니 말해봐야 소용없는 선택불능의 폭주기관차

브레이크가 있건 없건 한평생 같으나 감빵있거나 병신되면 안되지 그러니까 완급조절은 필요하다고 본다
그것도 아주 능숙하게 잘

못난애들이 살아남는 비결중에 하나이기도 하고
-고급화, 개성화 등
:더구나 그걸 자기가 창출해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외국이나 헐리웃, 파리패션계에서 그런식으로 살아남으니까 라거펠트 등 그렇게 더 성공률이 높은 것이다-현실에서 되는거 봤으니까 영문이름으로 애칭하는등
그래야 사람대접 겨우하거든-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알고나서 더무시하고 하니까 만약 솔직한게 심리적으로 먹히는 컨셉이면 하는데 사실은 솔직이냐 세련, 격식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렇게 살아서 통하느냐 아니냐가 더 중요-어떤 오크 변태 안경잡이아줌마-격식인척 하다가 재수없어 기독교 고립된 그런거 보면 결국 원하는거 못하고 불이익에(더구나 왕따 잔인할때) 그런다면 그건 아닌 것이니까 치과가서 싸우기나 하겠지 카운터에다 분풀이나 하고 억눌려 먹힌거-자식만 집착 가진거 없이 못살게 굴겠지- 그러니까 그런 '컨셉' 자체를 조절하는 조수방향키를 획득하라는게 사실 인생을 바꾸는 핵심적인 황금키워드 마법의 반지 그런걸 획득-사실은 문신을 하냐 안하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소화가 중요하듯 그걸 해서 뭘얻을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부분이니까 자기가 주로하려는 마약에서 살아남거나 등 그걸 위해 하는거고 사실 다른건 다 부수적인거다 원래 기회비용이 있어 버려도 되는건 희생하고 진짜 얻을걸 가지는 식으로 사는게 진짜 획득에 원하는거 이루는 것에 점점 다가가는 거고 자체가 신기루이긴 하나 느끼는건 데카르트가 인정했듯 실존이니 그걸 위해 하는거 뭐든 다만

멘토될 자격운운은 사실 웃긴거-이득되는걸 취하면 되는 게임 인생이란 자체가 원하는걸 얻기 위한 부분이 크니-진심이고 마약이고 못가지는 자는 소외되는 잔혹함

조언할 자격이고 나발이고 사실은 자기한테 도움되는게 나올때 그걸 써먹는 식으로 사는게 업데이트에 좋다-말하자면 망했다고 다 안좋은건 아니고 다이유가 개연된건 아니므로 그런 컨셉 부분으로 반대로 히트치는 일도 있으니 그건 최종 센터가 결정할 문제-해보고 얼마나 달라붙나 등 그런 테스트 뭐든 디테일 현장백번 현장의 중요성 HJBP
만번까진 오히려 흐려지고 천번이나 백번정도가 적당-너무 일상화 되버리면 오히려 고객의 트랜드를 못읽더라(해보니까) 마치 너무 친해진 가족변화 못읽는거처럼- 그러니까 적당한 긴장감 거리감에 현장백번정도가 알맞다.히트 마법의 주문-그게 안되면 하지마라 그냥 포기하는게 나음

자기 주체성과 자신을 가지고 사실 그것의 지탱은 디테일함에서 시작되니 현장백번, 거울백번 디테일일만시간의 생활화
성공마법의 열쇠-말만으로 안끝나려면- 사실 말자체도 그런게 있는데 김일성처럼 그런 힘을 가지려면 그런게 중요 현장백번 마법의 주문 HJPB.......
여우꼬리의 힘 디테일의 힘

물론 가진게 아예 없으면 백번이고 천번이고 평생이고 풀어나가지 못한다- 자기가 가진걸 어떻게 풀까 그것이 사실 고민의 이유이고 다시말해 브리지다.
디테일을 다른말로 하면 다리, 곧 브리지 물길, 수로파이프관 정도 그 공사와 구축과 구사에 총력을 하는게 효과 만점 물자체도 중요하나 그런거도 중요 일체

삼박자-자기, 에너지, 수로
(잘난인간은 별로 없으나 평타이상이라도 가려면 혹은 평균은 뛰어넘으려면

잘치는 법을 알아라. 이것만 해도 거의 원하는 모든걸 가질 것....... 평생을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는 단지 유일한 것이다.-진짜 아무것도 없어도 있게 느껴지면 그건 돈이 되고 원하는게 되고 자기는 신이 된다(교주는 다 이런식으로 된다-뽕짝에 성경가사 붙여도 정명석이 대박튼이유-대중들이 그렇기 때문 인간자체가... 영원히 안바뀜 똥싸는거 그렇듯이) JCD 잘친다

글쎄 내가 이렇게 된 이유는 어릴때 부터 가족의 배신을 겪고 그걸 이미지로 힘들게 극복을 한 것이고-조건반응으로 두번째로 사회의 배신을 겪고 그걸 또 극복했기 때문이고 그런식 그 최종 결과물-인간이 뭐가 달라 다 그게 그건데 똥싸는 벌레들 시간은 가고 단지 맞춰서 그걸 즐길 따름 더 악해지면 되는거야 사실은 와꾸 더 좋아지고-남는건 잘안보이는 마음의 흉터밖에 없어 어차피 조건반응에 자본주의 물들거 더 "쓰레기" 가 된다한들 뭐야-지네가 깨끗하다 한들 갖잔은거지

사실은 그런게 좋을 따름이다 그때의 기분, 분위기-인간은 별게 없다 단지 그런 조건반사 자극에 평생 만족하고 살면 그만 그게 "행복"

깡을 가져라 그게 인생 헤쳐나가는 지름길

과거와 그 인간들은 달라진게 없는데 내가 외모, 인맥, 처세 등이 많이 달라져 나를 무시못하는 것인 것이다 자각해 보니 그렇네 이미지나 신분고백등이 달라져-사회적 위치는 둘째치고 무의식적 위치등
현대는 그런 사회 마치 아이돌 양아치의 지위 어차피 다 심리일 뿐이다. 나는 그걸 누구보다도 더 잘안다 뼈저리게 겪어서...
영원한건 없다. 믿을건 돈밖에 없다 그나마 인생
말하자면 그런거 아닐까-그냥 전에 이상한 아저씨 정도로 취급받던새끼가 부자인게 밝혀지자 떫어서 치사하다 돈많고 그런놈이 왜저러냐 식으로 차라리 그런게 낫지

어차피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지만 만약 평생 안맞는다면?-생전에 그런 구조-그러므로 살아있는동안 안처맞는게 중요한 그런 부분인 것이다

고때 뿐이긴 하지만 그래도 피해주니까 그러는거 근시-어차피 한평생 타임라인

참 그게 그런 좁은 동네에서 별일이 다나고-산위에 올라가서 보면-그럼 임장일 뿐이지 그게 본질이나 아무것도 아니고 신도 아니다

버려진 들고양이...길고양이...초음지중의 음지..... 같은 동시간대의 트랜스. 꾸미면 배우돼 씨발아 식-근데 그냥 그렇게 평생가니까 그렇게 보더라 아줌마 꾸미면 배우라고 그런식... 근데 막상 꾸미면 그렇지도 않다 그냥 흔녀되는데 다만 그런 속에 있어 떨기 들꽃처럼 빛이나는 그사람의 개성일 뿐.

일반인 보다 인기가 없는 연예인이라....연예인 생활 접어야 한다지만 참 십수년째 꿋꿋

어차피 인생 한번이라고 한다고 하면 자각하면 목숨걸고 다해보지 않겟는가-죽는다 하면-노인으로 죽기전에-그런 맥락으로 생각하면 된다 자각의 중요성 깨어있음

아주 죽을때까지 평생을 괴롭히네... 싫어도 해야 하고-크게 보면 그냥 인간이 활동하고 하나님 곁으로 가는 것인데

해본 것도 못해보고 정리하고 끝나는 느낌이다-구라를 팔아가며

새로운걸 전개되고 단지 그걸 인식하는-그런데 그게 인간의 구성체, 대가리에 익숙해서 그냥 그런줄 알고 착각하는 그런 일상속에

슬픈 인생 해본거 못해봤으나 해볼 그런

어디서도 받아주지 않는 그림자 인생
사실 그게 개념

당연히 관리잘된 그런 여자와 떡치는 새끼들은 에이즈 덜 걸리겠지 에이즈는 서민병이 맞다.

이유를 몰랐는데 얼굴 보고 개념 생기고 하면서 그렇게 정리하는 그런게 그렇단 얘기

뭐랄까 그새낀 여자같아서 재수없고 그새낀 씹창 허벌창처럼 벌어져 재수없고 그런 제각각 이유 있어

그냥 박복한 상이라 그렇게 재수없다 뭐 그런식으로 그런 느낌에 안어울리고 귀여운 느낌 배가 등

인생 뭐있어 대차게 사는거지

그렇게 미시계 물질로 부터 그렇게 형성이 되어 그런 구성상태의 입장에서 그 단위에서 뇌가 그렇게 형성되 반란을 못한다 그런식으로 신호나 감성 뇌가 형성된건데 상대적인거 제도로 위니까 못건들인다 식의 것도 그런 기반-구성위에서 그런거고 그걸로 파괴하면 막는 것도 비슷한 일

공부만 한 애의 기색 혹은 예능 충만의-유전적 있고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잘하는거로 보이나 사실은 그런 노력과 그런 전략의 결과- 사실일상으로 자연스럽게 하는거 같으나 그런식 오랜 그런거 묻어나고 이미지 매치등 -그냥 방치되면 못그러는거다 아니면 운이 좋든지-오랜 노력이나 경험이나 타고남의 결과
특히 이미지

평생이 안되면 우울한거겠지 세상탓이건 뭐건

마치 소설갈등처럼 재미있기를 바라는게 현실이고 한번 인생 그렇게 사는게 맞고

근데 중세에도 뭐 예수님 외모로 그랬다 이사야서등 근데 어차피 그럴거면 어느시대건 그렇게 사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

사실 애미애비 벌레들의 문제가 뭔지 아는가-사실은 세상을 겪으면서 잘되는거-근시안이고 나발이고 무슨 룰이건 부당하건 뭐건 못바꾸니까 잘되는거로 하고 사는데 그걸 막는다는 것이다-과거 꼰대 병신 잘못살았던 자기들의 아집과 그시대의 룰로 브레이크하고 그 동네 분위기등 살긴하지만 안맞고 하는거 강요하면서 그런식 그래서 애미애비가 그러면 빨리 벗어나는게 상책
인생의 걸림돌 됨

마음이 딴데 가있었기에 그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거다.

아마 중학교때 주먹질 하며 다녔던 때보다 불행하다고 느낄 것이다-맞고 시비까지 걸리고- 뭘 지키겠다고...-그깟 갖잔은 신앙생활- 자길 받아주는 자기 성향맞는데 가서 일하고 살수도 있는건데 조폭집단등 그렇게 고립되어 가족의 행복조차없이 개구라.. 연기.. 뭐 그런식 그래서 인간은 자기 맞는데 사는거가 낫다 가식적인 행복 필요없이-그깐건 인생에서 배격해야 할 부분

사실은 평생을 트랜스하게 산다고 한들 사실은 생존에 불리하거나 하지만 않으면 무방한 것이다-왜냐하면 서민들이 즐기는 가끔씩의 트랜스는 부자나 특수인들의 일상일 수 있고 그러고 더 잘 생존하기 때문에 당연히 그런 것이다-물론 그래서 사기에 낚일 수 있으나 상대적인 것이고-일반인이라면 얼토당토않은 얘기도 맨날 만나는 자가 외교관이고 그러면 당연시 여겨질 수 있는 사기

그사람이 말한게 최초로 떠오르거나-익숙하게 일상에서 알고 있던 그것도 맞고 최초로 떠오르는 것도 인과 맞고 인간기준에서 맞는

구조와 맞물려 일어나는-시간은 계속가면서(또 이런 구조 기반위에 음악의 정서환기, 마약이 가능한 그런 구조이기도 하고) 떠오르는 인과이기도 하지만 그런 '구조' 구성상태의 원리를 완전히 무시할 수 없는게 실존이고 그것과 함께"힘" 구사력 자유등과 함께 인과가 공존하는 그런 구조인듯 싶다

한번인 생 도파민이 안나오면 재미가 없지-이게 도인데 상대적인 것-대다수는 모르고 있으나 사실 재밌는거 하는게 답이다 어차피 인생 한번인데 자기등을 잘 알고 근시안 꽉막혀 돈에 허덕이지 말고-따지고 보면 중들고 혜안인척하나 잘못사는거

그런 여자애가 그렇게 그때 뭐 그런짓했던거 생각난다고-상상력-구조상 그런 문제-인과이전 관심 플러스 사랑유도

그냥 인간이 왔다갔다 하거나 거기서의 뭐 습득기술이나 그런 추측에 불과한데-후광(별다른 깊이 없이)-그런 게 인간에겐 되게 중요하고 경력이나 전적그런게 되버리는-뭐 하드웨어 짐작하는건 아니고

걔도 알아버린 것이다. 밤거리인데 더 추억이 되는
사실 잘만 지내면 돈이 문제는 아니였는데-단지 급할뿐 한번인생"-자기 촉수상 가족혹은-인간이 추억이 되고 행복되는건 다 그게 그거인데 거기서 거기

겉으론 그래보여도 반응을 보면 알 수 있다-미친 쓰레기인지(성생각에 사로잡혀 사는), 마누라가 못생겼는지 등 무의식반응-겉으로는 다들 신사적으로 하는듯하나 그 뒤에 혹은 조금전, 혼자있을때, 영업안될때, 그간 살아오고 한 술로 저절로 되는 뭐 그런 일들

디테일의 중요성은 아마 이런-간혹 변태새끼중에 레이디보이라고나 혹은 그런 태국동성 성관계 그런거에 중독이나 뭐 환상 가지거나 실제 그런 카페에서 만나려는 새끼들이 있다-그런데 그중 대다수가 오래 못가고 떨어진다 왜냐하면 실제 후장섹스할때 콘돔이건 노콘이건 변이건 그런게 많이 묻어나고 관장도 하고 하긴 하지만 소수이고 하므로 그런식으로 오래 관계가 지속이 안되기 때문이다-후장대주겠다는 그런 바텀들도 매번 그런거도 아니고-(마치 여자가 성관계 거부하듯 사귀면서도 기분대로) 그런식으로 하거나 또는 전립선자극의 쾌락이 그다지 크지 않을때 거부하거나 하는 식으로 하여 하므로 그런게 아마 현실시궁창이란 디테일-그런 드러운걸 개의치않거나 이겨낸 새끼들만 남게 되기 때문에 더 더럽고 그게 현실의 '디테일' 이란 것-만약 그것도 모르고 그냥 동성결혼에 혼인신고에 평생 그지랄 하고 살아야 한다면? 한두번이나 동영상등 남하는거 보는건 몰라도-이미 그건 관리가 다 끝난 상황(관장등)- 같이 산다면 아마 덥수룩해지는 수염과 그런 똥묻어 나오는 자체가 아마 지옥일듯-갑자기 하는 일도 많을 텐데 결혼중엔 그런게 흥분중에 하나고-인생재미
그래서 중요한 일 하기전의 '디테일' 이란게 상당히 중요하고 그런식으로 알면서도 못하지 말고 그런식으로 실제로 하는게 중요한 부분-하면 또 다르니 정확한 예측중요

그리고 섹스만 하고 살것도 아니므로-그런 정신적 , 인간 그런 교감으로 인한 그런 마약, 행복 창출 그런거도 다 고려되-장단점있어도- 주로 자기가 인생에서 얻을게 뭔가 그런 최적에 자기 기운도 그러고-평생 같이 있어야 하므로 아마 그런게 중요한 부분 안맞으면 아까운 한번인생 지옥이니까 영향주고 받고 살리는 뭐 그런식의 역학작용 사실 그것도 중요

서로보는게 지옥이라면

여자가 가난할때 꼴리는 것도 진화심리다-가난해야 포획이 쉽고 힘이 없어 권력도 부족하고 여러모로 돈추구등 물욕적어 그러니
어려운 처지일때나-

핵심(격국등)을 모르고 뭐 그런식으로 하는 우스움 지배받아-

그냥 그런때 그런 정신에서 인정을 받을 뿐인데-성에 미치면 퉷-할수 있고 그런 정신에선- 근데 시공간이 가고 인과가 가는 속에서 인간뇌는 그런걸 고려하지 않아 그냥 인간에 실망하거나 그정도 수준에서 인간관계하고 뭐 만족하고 가고 허무함 느끼고 하는 그런게 인간 삶같다 아무래도.......
결국 부질없는 짓인데 허무한 짓-결국 돈과 여자쾌락과 추억만 남는데
그걸 잘 건져야-시간은 가고 구조상 한정된 수명에 그러는

뭐 구조상 "안그럴 가능성" 높다고 인정받는게 꼭 옳진 않음-다만 괴롭고 필요로 그러는건데 같은 사람도 그때인정하고 다른때는 제각각 근시안으로 저도 모르게 심리상 아닐 수 있고 그자를 인정한 자도 다른 새끼는 그냥 유전이나 심리로 욕할 수 있는건데-그런걸 모르고 근시안으로- 뭐 알아도 그때 그 시점 만족이나 인기 만끽하는 뇌구조상 그러는 것이고 결국에 부질없긴 하나 생전 그 짧은 근시안 인생에 필요해서 다만 그러고 추억 등등 남기는거

도파민 떨어져 허무하거나등 부질없다 생각할 수도 있고 불행하다

인간은 그때, 그시의 추억을 즐길 뿐인데-계절과 버무려진-사실 그게 핵심 인생 드라마틱-인생이 그냥 밋밋하면 재미없듯 그렇게 소설적갈등 겪어도 근시안 살아있는 동안에 인간뇌로서는 그걸 승화하고 살려 그렇게 마치 소설 처럼 하고 사는게 그게 바로 행복아닐런가 생각.
제각각 촉수 충족하며

속이려 했으나 알아버리고 -그런 깨달음 까지 왔나보다 그개체 당대 뭐 나도 그런데 이런 고민에 빠져-삶자체가 유도 행복이란 무엇인가 하고 결여들이 모여... 근시안 적으로 그런 성분에-등등 좀더 잘살 수 있었으면 좋으려ㅁㄴ만 생각없는 애들보다더

사실 그런 감각이 다 행복인데-포함 날씨까지도 정서유발등 갇혀있으면 그냥 인간에게 무의미 자연은 배려x 그냥 인간에게 있어 그런것일 뿐이고 누리는게 답 뭔말인지 알지

생각 단위나 인식단위가 다를 수 있으나 주관적 다분히

분명 인과는 있고 그걸 인식-하든 말든 운에도 기대고

구성상태에서 인간에게 의미있고 유의미한거 단지 재현되고 뭐 그럴 따름 그 같은 시점에 개체수준 한계나 다른걸 하는거고 -이미해본 경험이나 구조화 4차원입방체도 있고-개체 수준한계에서 재현 뭐 그런식의 것이니....
이어져서 쾌락등

시간이 필요하다는게 함정

그야말로 언젠간 사라질 완전 상대적인건데

그런 자아상이 싫은 더 열받은 그런 불이익 보상이 더커서x

꼭 그게 있었어야 그걸 했을까 그건 아닌데

최면이 반복되면 당연히 인간구조상 중심을 잡으려 하게 된다 진화의 선물

자기가 "인수" 가 있는 성분이면 당연히 그런식으로 보상충족할거아닌가 그러므로 그러지 말고 그분야의 인풋을 발달시키는게 식상생재의 지름길

분명히 인과라는 것도 있고 그런 구성상태 개체에서 의미있는 그런게 개체마다 혹은 구조마다 비슷한 패턴으로 생성되서 반복되는 것도 있고 그 개체에서 새로운 것-그러나 다른 개체에선 그게 아닌거 그런거도 있는데 마치 같은 점박이가 나도 표범과 사슴은 다르듯 뭐 그런거고 그런게 있는 그대로 실존 인식입장에선 그러나 "실존" 이란 한계?

한번 인생 그렇게 울어주거나 혹은 안울어주거나 단단해지거나 메말라 지거나 그런게 다 실존

자길 위해 안울어주는 줄 알고 죽으면 감정 메마른 자와 살다가 죽으면 그냥 실존 억울하건 아니건

또는 그런 자기는 한달에 한번씩 가출을 하고 그렇게 자기 홀어머니 단칸방 전세까지 두번빼서 협박하고 그러는데 돌아가셨다고 슬퍼서 오열을 하면서 그런 양아치 그런데 이입을 하건 아니건 호강못시켜드리고

또 그런 엄마와 같이 있는 시간조차-소설쓰고 찌질거리고 뭐 자기 생각도 안해주는 얄팍한 양아치나 혹은 뭐 그냥 단순비트나 그런 클럽도 추억이라지만 있는 그대로 보면- 못누리고 그런걸 떨어뜨린-인생한번이자 전부일 수 있는데-죽을날 얼마 안남은- 뭐 못누리고 그냥 가고 상처입고 그자체가 실존인데 있는그대로

그걸 못했다고식

그런 예쁜 미모 안경사 4이나 고용한 그런 안경점-
결국 접고 오타쿠짓

사실 이입같은건 안해도 되지-한번 인생에- 왜냐하면 인간이 이입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 하는 그런 상반된 그런게 있고 인간자체가 악성도 있고 그러므로 자기나 자기 주변 이입하고 죽기도 바쁜 그런 세상에 그러므로 그게 현상태 있는 그대로이고 실존이므로 어쨋든

어차피 한번 인생 만들어가고 삘 느끼고 하면 그만인 그런 점이 있는데 그런식으로 수놓고 행복하고 보상충족 사실 그게 진리 그런 관점-최종도 경험칙-에서 풀면 안되는게 없다 인생뭐있어 결국 씨발

그냥 그런데 가서 까이고 오는 것과 다름 없는데

사실 시간은 가고 즐기면 그만인데
시간 타임은 가고-미시계부터- 기분 즐거우면 그만 생전에-보복 많이 하고 힘 에너지 다 끌어서
가진거 등등
비슷한 애들끼리 모이건 뭐건
많이 데이고 나발이고 성질이 그러건 뭐건 신경질이나건 스트레스건 어떤 상태건 좆같이 씨부리건 뭐건 씨발 개좆같은 신당동 답십리 쓰레기 씨발

한번 사는거 즐겁게 살아야지

이게 있는 그대로의 나고 니들이 모르는(얄팍한) 나만의 세계가 있고 그건 모른 니들 잘못-사람 얕본

감춘 감추인것은 드러난 것이- 어쨌든 그런 그게 전쟁이고 전투 나의 나만의 센스...21

자기 꼴리는대로 해도 되...내가 그런 감 소유감등 못느끼고 뭐 불편하고 한건 남들도 그렇게 느끼더라...그래서 어차피 영원한거 없는거 당대통하는 그런식으로 하면 돈걷어가는 그런거-뭐 영원감이나 안정감 느끼면 좋겠지만 그건 느낌일 따름

다까놓고 보면 누가 승자인지 뭔지 재편될건데 뭐 그런 제도뒤에 숨고 남 그런식으로 자기들 거리감에 그딴 식으로 하다가 뒤질라고

사랑은 답이 없다고 서로 만들어가는거라고 하지만 그런 그간 생긴걸 바꾸기 힘드니까 그런거겠지

인생 마지막 배팅

비슷한 맥락에서 그런 건전하게 충족하고 가면 되지 않느냐 하지만 인간이 뇌가 그렇게 생긴게 아니라

시간은 가고-미시계등-그걸 조절하지 못하고 근시안으로 인식하고 하는 인간의 삶
그럴법하긴 하나 그날 처음 하는등

옛날을 추억하며 저땐 비쌌는데 뭐 그런 현상

시간이 가면서 창의적인 문제해결-그러나 한계는 있겄재 죽기전에 제대로 된다면

어차피 외모보고 그러고 지네끼리 놀고 부당하게 하고 동조하고 그런 세상인데-뭐 잘하든 못하든 그냥 이미지 마음에 안들면 버리고 신의란 없고 저버리고 왕따 몰고- 어차피 그럴거면- 뭐 유명하든 아니든- 어차피 그런게 실체이고 개념이므로 거기에 맞게 다만 "전쟁" 할 따름이다 막하듯 보여도 사실은 시공간내 그게 마지노선원리, 실체이듯 인간으로 써 다만 전쟁할뿐 시간은 가고 목적에 맞게

현실을 몰라서 그런것이든 정보 과다이든 정보패자든 어쨌건 한번 인생- 다살고 목적있다면 죽어서까진 못따라오겠으나 생전에 잘해야겠지 그간 그런거 없이 인격형성 없이 다받아주니까-최면이 되든 파하는 것이든 어쨌든 거기에 인기보장 그런게 없는건데

보이는거로 뭐 다 되고 어쨌건 홀애비 왕따 면하려 역전략이지 실은 마지막 카드는 혼란속에-

근데 저절로 그런데 속하면 뭐 그러고 살면 머리안써도 그렇게 행동하게 되더라 그게 작동관성이고-안그러면 굳이 해야 하고 중심잡으며- 아마 살아있는동안 평생하면 그게 답

당시에도 옷을 잘입고 세련되게 상당히 쎄보였지만 그들과 우린 사실 달랐다. 왜냐하면 걔네는 학교다니고 부모가 있으면서 옷이나 용돈이나 혜택도 받았고 그런 동네에서 자기들이 쎄다고 일진이니 뭐니 하고 다니는 애들이었고, -물론 거기도 가정불화나 학교잘안나가고 자퇴나 가출가끔하거나 그런식으로 하긴 하는데- 우리처럼 완전 그냥 집안 파탄나고 내던져져 길바닥에서 구르다가 길고양이처럼 헤메면서 아무런 사회적 혜택도 못받고,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고, "일반인" 사이에 전혀 끼지도 못하고 경멸과 멸시를 받는... 그런 일말의 혜택이나 새옷을 입어본적도 없고 거의 반거지 생활로 그렇게 모인 애들이 보는 세상과는 달랐다. 뭐랄까... 논다고 하고 뭐 가출했다고 하긴 하는데 당시에는 다 친구였긴 했지만 요즘에 그게 확연해 지는거 같긴 한데 사실 뭐랄까 배부른 깡패와 배고픈 깡패는 다른 것이다. 못하다기 보단 그냥 "배부르게 코스프레 하는 사람" 같달까..... 사치라는 것이다-원랜 어쩔 수 없이 가출 생활하는건데 뭐랄까 그냥 공부가 답답해서, 집안이 답답해서 같은 시시한 이유-어릴땐 대단한 이유겠지만- 로 그렇게 몇일 가출했다가 들어가고 부르면 오지도 않고 학교애들과만 일진놀이 하고 -친구이긴 친구고 알고 지내긴 하는데 그때도 뭔가 다른 세계라고 많이 느꼈던 것이다. 굳이 구분하고 가르고 싶진 않은데 그게 요즘더 명확해지는 것 같다-자신들이 음지라고 하면서 노는 문화나 클럽이니 뭐니 하지만 사실 걔네들은 음지가 아니다. 원래 진짜 음지는 이미 다 사라졌다...지금 남은건 사실 양지이다. 단언컨대 현대에 강남에는 음지란 없다.

인간의 인생이란건 단지 음악과 기분을 느끼고 늙어가는 환각같은 것인데-친구만 생긴다면 거짓말이 뭔대수랴 안걸린다면-다들 그렇게 산다.
인간이 정한 족쇄지

그나마 인생이란게 심리적으로나 뭐-시공간 위에서 지어진 그런거지만-구조상 어쨌든 그렇게 빠져나갈 구멍이 있어서 그런걸 결국 느끼는게 인간 뇌나 물리란 인식주체라 그걸 "조작할 힘" 이 있는 자들에겐 상당히 쉬운 게임이라는 거-생존중에만 뭐 그러면 되니까 그런일이라고 보면 되는 그런거다......

근데 어떤 친구많아보이는 여자애-여자애들이 질투를 하던데 왜 그런걸까 혼자다니고 왕따같아서? 깍쟁이 뭐 그런 이미지 때문에 아마도 관상을 가리는듯

근데 그런 법칙성이 있다. 뭐 그 여자가 질투를 한다지만 그렇게 자기가 좀 꾸며서 되면 질투를 안하고 뭐 자기가 아무리 해도 안된다 그러면 그럴 수도 있으나 그럼에도 자기성분애들은 그러든 말든 팬이되고 그걸 잘모르고 또 서민이나 지하철 그런 애들은 사실은 싸이코패스가 좀 적어서 그나마 그러고-돈있는 애들은 자극추구로 많이 싸이코 패스

사실 인생이란 자체가 그렇게 기분좋게-뭐 인간관계도- 그런식으로 살아가면 되는 짧디 짧은 그런 생전일 뿐ㅇ니데 그걸 못하고 윽박하고 하는건 분명 틀린거라 생각
매일행복하게 살고 평생 그러면 되는데 살아있는동안 그런 부분

죽기전까지 매일 그랬으면 좋겠지만

이개자식들 좆나주관적으로 운영처하든데 개나소나씹정지맥이고 그럴거면 집어쳐라 다주변에서페북안쓰던데 고만해라 주커버그 접어 쉐퀴야 닌안돼 다모임부활시켜라 짱난다..

근데 좆나 웃긴게 있었다 사실은 그런 악마 종교적 상징 뭐 그런 험악 문신 헤나였는데 그걸 모르고 영향받아 심신취약 상태에서 하다가 자기 실수-인간은 늘 그런식 인간만의 표상인데

또 심령사진 어쩌고 하는데 합성 장난인데 거기에 유치하게 인간기준에 영향받아 그러는일-인간은 늘 그런식 뭐 주고받는 신호나 시스템이 절대적이라 해서 결코 인간인생이 절대적이지는 않은 그런거
인식이라든가 시스템은 절대적일 수있으나 그안에 표상은 결코

인간의 그런 뇌의 상대적인 자극 뭐 그런거라는 것이다
짠맛 단맛중독 도파민이듯-그런데 뭐 어차피 죽을거 왜사냐 할수있지만 그런계에 과학자가 접근하여 아이엔티제이등

인간기준에서 부당함을 해결하고 가려는-조절력등을 이용해 근시긴 하지만 그런 구성상태에서 마치 모세

오히려 세상오래보고 TV잘 안보고 그런 버스기사나 그런게 오히려 정확하게 볼 수 있다-왜냐하면 연예인이라 해봤자 길거리 대가리 작은 뭐 그런 애들 수준이거나 특출나게 매력있는 뭐 그런 수준인데 사실 오래보면 그맛이 그맛이고 자기 좋아하는거 누룽지같은거 좋아하고 할수도 있는건데-한번 인생-단지 뭐 스마트폰이니 미디어니 그런데 중독된 애들이나 그러는거지 어린애들 그런식...

뭐 자기 팔자긴 한데-그런 즐거움 추구등-그게 사실은 손님한테 고맙다 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진화심리 인식 익숙상 그냥 익숙한거고 또 역시 근시안으로 그렇게 감사하다는거다-사실 지네도 모르게 그게 맛있어선지 이미지가 그래서인지 친절해서인지 잘모르고 어쨌건 그런거니까

어차피 뒤지는 인생 열심히 살자

사실은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라고 가르치는 종교나 그런식 많이 학습된 새끼들이 인간관계를 못한다 그건 자명한 사실 인간사회 자체가

사실은 인생전체를 하나로 보면 너무 아깝다 시간이

사실 그때 충족하고 가는 것인데

한국년들은 아줌마들까지 뭐 남따라 안하면 큰일나는 줄 알고-그렇게 심리 그런심리 개커서 그런 다른 나라는 흥행제로인데 봄방학 겨울왕국 흥행의 대박의 돌풍 주역이 되었다고 한다.

외모보고 짜증내고 하는게 비도덕적이라고 는 하는데 정작 그런식에 감각을 가져야 히트친다- 왜냐하면 대다수의 뇌가 그렇게 생겨 무의식이 그렇게 반응해 구매하기 때문이다 극희박 위선자나 다듬어진 애들 말고 돈이란 대중성이 기반이기에 매니아 성이나

근데 뭐 장흥이런데도 엄청 얼짱 대가리 작고 와꾸작고 뭐 그런 애가 어부하고 뭐 그러던데 그런거 보면 대가리 크기가 전부는 아님

"하고 싶은걸 하다 보니 나를 건달이라 불렀다." 나를 연예인이라 불렀다... 뮤지션이라 불렀다... 무당이라 불렀다.... 등 일진등 순종이라기 보단 참고나 따라하기도 했겠지 물론

어차피 한번 인생 누려야

뭐랄까 그런 형님, 권위 위치 뭐 그런 자리 이미지나 그런자가 잘보이려고 하는 그런 식에 비충돌 매치 -보통 그런게 그런 순진성 이 있는자가 꾸며지고 뭐 그런 사진찍거나 그럴때 잘나오는건데 그런거 순진성도 뭣도 아니고 재수없으므로 '뭐야...' 하는 느낌이 나므로 그게 주의해야 할 부분-그래서 후흑학이 맞다. 속까지 완전히 검어 -물론 사람마음을 모르고 못느끼면 알 수 없으므로 그건 안되고(사회고립)- 순진성이 없어야 그런게 되나 물론 개그칠때도 그런게 있으면 좋지만 그건 심리조작적인 측면이 있어야 하므로 어쨌건 그런......

어차피 인생 한번인데 인간 기준에서 그 구조를 충족하면 되는구조-시간은 계속가고 공간은 있으나 인간은 잘 모르는 일이나 인간에서 최선으로 그걸 다루는 능력이 있어

어차피 다같이 가난했던 뭐 70년대 처럼 뭐 그런식으로 어쩔 수 없던 그런게 존재 그러므로 어쩔 수 없다고

시간이 계속 가면서 동시에 뭐 다른 개체가 하고 그사이 공간에서 형성되고 인식하는 바로잡으려는 뭐 그런거-또 그런 한평생, 또 시대상 어쩔 수 없는 한계와 누리고 즐기고 가는 뭐 그런거 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한덩어리 거대한 환영..........

인간이 하고 스스로 조절하고 행복하고 기타등등 모든 것이

근시안적 인식도 마찬가지-어차피 죽으면 끝남-그러나 신의 계획 혹은 인간의 무의식 의지-그간 진화때부터 발달해온 기타 등등 ...

그런식으로 뭐 시간은 가고 당대에 어쩔 수 없는 그런 부분이나 또는 근시안으로 인식하고 막지못했다 혹은 구사하는 회한 기타 등등 다 신이 허락하신 것

그럼 신앙도?

개독이라고 그러고 얼굴밝히는 갖잔은 꼬라지들도
다 그런걸 보는 동시대 인 등등...

이세상은 뭘까 하며 사는거 보다 차라리 일상감에 젖어사는게 더 맞다고 잘산다

시간은 가고 생각은 계속 된다 그리고 그안에서 인간은 느낌을 느끼고 받고 그러고 괴로움을 느끼고 하나-이것이 뭐 그런 자유 개체분리나 그런 절대적 속성이 있을 수 있고 또 그런 인지나 정보처리가 자유나 그런게 공존가능한 어떠한 구조가 있을 수 있다 신의 섭리

시간은 가고 당대 기술이나 기타 등등 혜택받으며 그런 '인식' 그러면서-사실 '인식' 때문에 복잡성이 일어나나 하여튼 그러면서 누리고 가게 되는 그런 식

시간과 구조의 합작의 망침 그런거

하나님이 그렇게 할 수 있게 만든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인간이 한거 그안에서 뭐 충분히 할 수 있게 노력하고 누리고 기타 등등

그런 구조가 되어 뭐 같이 달려가는 그런식-마치 같은 공간에 시간에 저도 모르게 태어나 악어와 사슴이 한곳에 있고 같이 살고 공간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고-신의 섭리- 그것도 구조가 개체별로 반복되는 뭐 그런 상황에 어떤 법칙, 원리로써 해결실마리가 풀린.........

근데 그렇게 인과로 되고 뭐 그런 상황 인식, 착각 자체가 어떤게 있는 그런거 아닐까 그런 구조-얽히거나 자유든 뭐든 그런 식원리 그런

쎄다고 맞는게 아닌 것이다-유명한 클럽 이름이나 가수이름등 재수없다고 하는 애들 있는거로 보아 나도 좀 그런걸 느끼긴 했는데-꼭 작명을 잘해야지 히트치는건 아니라서

자기한텐 절박한 젊음이겠지만 남에겐 쓰레기-그러나 절대적 타임라인:신의 법칙으로 그것만 은 아니라 신은 죄를 기억하고 있다... 나도....... 인간 벌레들에 지책임아니라 지랄해도 어쨌든 개체에게 전가되는 구조 명분과 이유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근데 공통 적인 현상이 있는데 구조상-그리고 그렇게 무슨 사건사고나면 즐겁게 하거나 조롱하거나 뭐 나몰라라 유흥등 그런 공통패턴 있다- 근데 그것도 뭐 인지구조 형성과 경향성이고 그냥 그런 심리구조나 역학상 그 대가리에서 그런 구조에서 그게 났는데 그걸 그냥 인지하고 반응하고 있는거라고 봄...... 나도 과거엔 착했는데-도덕교육연장- 부당대우를 많이 처겪고 더 심해짐

개체발달 과정 패턴상 그런거고 인간내에 갇히면 죄를 물어야 하나 인간을 벗어나면 죄를 묻지 말아야 한다-약육강식처럼-죄를 묻는다면 신이 잘못한거

사실은 왕따 당하는 애들이 독해보일라고 반사회성이나 위악성을 가지고 위장하고 악플달고 그러던데
인터넷에서만 개찐따 찌질거림 외모 특히 그러거나 극신약들-최면이나 세뇌를 당하건 부당대우건 뭐건
트라우마 심해져

근시안으로 해석가능하고 뭐 추측가능하고 그런식

아 눈뜨면 이지옥

한인간이나 외모는 어떻게든 다용도로-유전자나 인간 진화역사상-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자기 경험이나 뭐 그때나 시대나 자기 등등 상 '더나은' 걸 하고 하려는게 인간의 본능 그게 도덕이건 아니건 말이다

모델이나 노는 애들이 싸이코패스가 많구나-그런 집단 사고같은 것들 나면 평소에 서민이나 그런 애들 우습게 보고 -자기 팬이니 어쩌니 하니까 얼마나 우스운 군중 버러지로 보였겠어- 그렇게 개의치 않고 나몰라라 즐기며 뭐 한번 인생이니 그냥 즐기고 사는거지만 그런 것들이 마누라가 되면 뭐 바람피고 집안 풍지박산에 남편죽이는건 일도 아니겠다는 그게 제한되고 좁은 당사자가 만나게 되면 그냥 그건 재앙-뭐 인간들이 적당히 악하고 그게 그거나

그런 것들 비위맞춰주고 결혼한다 한들 쾌락주의자 끼리끼리 모이는건데 괜히 어설픈게 그래-뭐 알아서 피하겠지만

그런때는 온정적인척 하면서 다른건 냉담하고 -뭐 타임라인상의 인과겠지만 그런걸 조롱

그것도 근시안이고 역시나 그런 오해의 간극속에 해결못하고 수장되지만
시점이란 걸 조절할 수 있을 때도 많아 빚이 더 걱정이지

그런신의 구원이란 미친 자기 망상에 사역이란짓거리로 동조해야하는가
설계자도 틀리고 잘못생각할 수 잇는데
할짖없다고
그냥 성향차이를 임장으로 착각할 뿐리다
에수시대 종교국가 종교정보처리임장도 신의뜻 일주러

우울햇던 소외 기형의 느낌

구성의 물질형식자체보다 인간구성상태에서의 내용이중요하다지만 그물질형식자체란 형식틀의 신호란 것도 그자체가 내용을 수성하는 이 세상자체가 거대한 속임수...

사실은 이런거다. 그새끼가 뒤지던 말건 시크할 수 있긴한데 그자체가 타임라인에는 남는다-자기로 끝나는게 아닐 수 있다는 죽는다면-그러나 시크하지 않은 애들도 까고 보면 진화심리로 근시안으로 형성된 뇌로 그냥 타인 친구나 위선등 심리로 진심이 나는건데 그런 진심을 진심이라 할 수 있을지

사실 까고 보면 그런 허상과 파동으로 이루어진데서 뭐 죄니 뭐니 사망이니 온갖 쇼를 하고 근시안으로 걱정하고 있다는건데-그걸 신이 뭐 절대적인 의미로 스코어 랭킹하는 말하자면 쇼하는 근본적인 신의 놀이터인 이세상-인과로 되고 영향받으면서 그안에 일말의 자유로 뭐 어쩌지 못하는 그런식에 구조

근데 무인성 상관견관이 뭐 그럴 가능성 90% 이상이라는건데 그런식에서 그사람에게만 주어진 십자가의 테스트인가?-그건 아닐 듯한데 인간이 그런 미지의 지식을 알게되며 느끼는-마치 세상알아가면서-절대성이라도 안주장하면 그런데 그걸 또 주장하는 미비성으로 느끼는 뭐 그런식에 부당함 그런걸 알아가는-세상자체의오류이거나 인간의 의식이 정한 부당함이라든가 뭐그런식의 일인지-어차피 늙으면 끝인 한평생의 일이고 나는 그나마 지금 자각하여 다행인 그런 일이기도 하고

아무리 자기와 맞는 성격이라 하더라도 온정적이지 못하여 지가 당하는 그런거면 안하는게 나은

인간기준에서 뭐 그렇게 구원받는다 어쩐다 하니까-그런 은혜받았다 그런 구조상 그러면 그런 애는 신앙에 좆나 빠지지 인과상 전부 인간인식

야 근데 뭐 평소에 안면도 없던 쉐키들 구할라고 글케 남아가지고 남대신 죽어줄 섹기가 몆이나 있겄냐 평소에 못생겼다고 가래침뱉고 운전기사라고 무시하고 왕따시키고 싸늘하게 나몰라라 하고 그런 김치국 개국민들이 잘생긴놈만 처빨고 유흥가니 클럽이니 술이나 처먹고 회식하고 직장에서 따돌림 시키다가 이거 갑자기 지네 뒤지니까 구하래..... 뭔 코미디여 직무유기? 법으로해? 참나...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지 평소에 인간적인 세상을 만들었으면 목숨걸고 구하지 그렇게 강제적으로 하려니 누가 하겠어 이나라 떠버리지 평소에 사람답게하지

어차피 못가진건 미련없건 심리문제이긴 하나 당대가 고문

요즘 가요 흥행법칙- 떼거지, (집안좋고 멋있는) 양아치 나이트클럽 트렌디 음악

술권한게 나쁜거 아닌가 그런 근시안 미친 인간 벌레들-생긴대로 딱 그수준

근데 모든 개체가 다 그런 인생한번에-뭐 나이들면서 신을 믿어야 한다 창조했다 깨달을 그런 기회가 공평하게 한번씩 주어졌으면 괜찮았을텐데 인간이나 시공간 미비성, 그걸 뒤늦게 막는 이성식으로 발달하여 그자체가 창조의 부정적 증거가 되긴하나 이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도 신의 뜻일 수 있고

뭐 다 제각각 제멋대로나 근시로 꼴리는대로 그거 최강으로 살다가 느닺없는 역습에 좆돼기도 하는등 그런식으로 되는거므로 그나마 나라도 전체보고 살아야지-근데 그게 오히려 생존에 불리하면 바꾸는 식으로 세상은 상대적

저도 모르게 심리로 돌아가면서 남탓
누구나 자기입장을 대변할 따름-그런 사고를 보고 안타까워하는건 그나마 도덕이 있거나 아니면 개념이거나 혹은 자기가 그런 추억이 있거나 적어도 안당하고 정상적으로 사람대우받고 살았거나 놀러다녀서 그랬던 거겠지 가족혹은 남친과
다 그런식 깊이파보면-"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하나님이 쓸어버리신 노아...

사실 그게 "의" 라는 것이다.
그러고 후회하시긴 하셨지만 실권자가... -그런 미비성:인간기준에서도 인간이 창작한게 아니라도 신의 현주소

그니까 좀 조심하고 살으라고 씨발 카악퉤

왜 살려 쉬파 걍 지 팔자지 자지자지자지...

죽기전 딸따리 한번 치고 여자하고 한번 하고 뒤젔겠내... 카악퉤~~~ 캬캬...

이쉬파 딸딸이 치고 십다 썅

시체사이트 베스트 고어 대박 나겠네 낄낄 ㅋㅋㅋ 다갓이 www.베스트 고어 닷컴 생중계 제보 낄낄...ㅋㅋㅋ

올가즘 느낀다 아슬아슬 하다 쉬파 캬캬컄.

근데 그냥 자기 원하는거 못하면 그냥 그런거지 뭐 인생이 다 하고 싶은거 하고 가는건가 어차피 적당히 악한인간 그걸 부풀려 감성적으로 다룰 필요는 없다고 본다 어차피 인간대가리가 일으키는 일 말이다.
나도 좌절이 얼마나 많은데 애미라고 꼭 우악스럽게 해처먹고 가야한단 법있어.... 그냥 그선에서 적당히 가지고 가는거지

축제고 행사고 사실 좆나 건전해서 그러고 가는건 아니다-뭐 경험칙으로 도덕을 지켜야 된다 나발은 다 구라에러:왜냐하면 다른거 막지도 못하면서 그간 다 망가진거 애써-모르지 유전공학 비약적 발전이 있다면 "신이망쳐놓은" 신이 없다면 더 무섭고 허무한거고 인생자체가 눈치보다가 뭐 군사일으킬려나

그런 불평등 근시안으로 인식하고 말고 나발이고 등 말이다-그런 기능 있어 신이 있다고 믿음

진짜 저분은 그냥 보내 드려선 안된다 하는 식에 인생 잔상-그런거도 다 착각인데 사실 이미지 이고 그런 더러운 짓해도 이입하고 따르고 삘찡하게 남으면 그만 그 사주나 촉수 보상회로대로-

왜냐하면 사주가 뭐 그러면 그렇게 사실 나오는게 제일 그 사람에겐 매력이거든 비도덕적이어도-마치 폭주족처럼

그게 또 그새끼 인기 비결이고-근데 뭐 다듬긴 하겠지만 하여튼 "그조차도 원리이다" 하기엔 너무 그런 범위를 남발하는거 같아-끼리끼리 꼴리는대로 지지하고 삘오고 가면 그만인 뭐 그런 세상 같은데 보니까

어차피 인생 한번인생 뭐 그런다 하지만 실은 그런 심리대로 첨부터 밟아가고 다들 그런게 있어-그런게 "인수" 인데- 그런걸 못따르면 개좆망하는게 원래 개인생아니던가-뭐 그새끼 한번 가는데 고정도도 못씨부리고 가나 하지만 그 한번 씨부림이나 눈빛하나때문에 저세상가고 깡패가 다잡는 그런 일들도 많은 개씹좆도 없는 인간세상 나오지 말았어야할 지구와 시간과 공간 어쩌지 못하는 시공간이거든 어쨌건.....

근데 뭐 그런 파티나 그런 행사 일부러 그러는건 아니다. 왜냐하면 일부러 그렇게 하거나 한다기 보단 그때를 틈타서 즐기거나 스트레스 푸는 것이다 단지 그런식........

근데 순식간에 10 여마리가 수신차단 했다는 것은 최하 100 여마리가 지금까지 보고 있었다는거 아냐... 근데 보고도 못본척하고 어려움도 모른척하고 그렇게 남자우습게 알듯 보면서도 얼마나 다른 인간들이 어떻게 반응하나 잘보고 인기없고 좆같다 비열하게 그러고 지켜보고 있었다는거 아냐-개좆같은 씹 쓰레기들 털어내길 참으로 잘했다...의리없는 무의리 이런 상황에서-괜히 얽혀봤자 좋을거 없었던 또는 바리새인같은 위선자들-물론 다 보면 1% 도 안남겠지만 어차피 허세로 맺고 그렇게 관리하던 쓰레기 아니던가 자기 잘못 모른다지만 또라이 운운하면서 미친세상이라지만 반면에 그런데 동조해주는 동지들을 만난다면 그게 오히려 좋은거 아닐까 자기 진심으로 파는게 맞으나 그것도 사실은 줄타기이고 처세다-어차피 아웃되기전에 하는 그런 거니까...그걸노리고 했던거였고

그리고 어차피 얼굴보고 쌩깔인간들은 나는 필요없었다. 다만 그짓을 미리 했을 뿐이다...그수준밖에 안된거니까

필요없는 인맥이었고

사실 웃기거나 개그 코미디 그런건 뭔짓을 해도 다 먹힐 만팔통 씨발 짓거리를 가진거와 마찬가지다
왜냐하면 뭘해도 통하니까
그런 식
원래 그런 새끼인데 미리 떨궈서 다행... -애초에 외모보고 정박아 취급 받는거보단 나았던 것이다
쎄다는거 개새끼고 성질 드러운 새끼라는거 보여줘서 함부로 못하게 하는 얕보지 못하게

그럴수록 더 정신을 차리는 전쟁심......
결국 마음의 문제이고 심리인데

흔들리는게 아니라 세상의 옷이 맞지 않고 불편해서 내판으로 다시 짰을 뿐이다

자기도 쎈거로 관심받거나 그래보려 했던 그런 생각에 이입?
외로워서? 그런

그런 사람들 생각하고

그리고 그렇게 전투속에 말려들어봐서 그런게 뭔지 그런걸 알게 되고 뿌리깊은 반사회성을 갖게 되나...싸이코패틱한

자기가 관심이 필요했을 때 그랬던걸 가지고 적선했던 것일까 그렇게 이입되서나 자기 유전자나 해서-그런 생각이나 행동패턴이나 그런 구성이나 나오는게 비슷해서

그냥 재수없어서 인기가 없다기 보단 그런게 덜 비참하지

근데 한가지 중요한 사실 말해줄까? 사실 몇분의 일...몇백분의 일....그러는데 사실은 그중에서 자기한테 맞는 사람이 있을 확률이다 단지 그런거

비슷한 정신 경지들이 그렇게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
그런데 뭐 왕따 당해도 끄떡없을 포지션과 마인드도 물론 있다 그런식

사실은 자기 얼굴보고 달려들어 뭐 그런자신감에 막말하는건데 어쩌지 모르나 보지 어쨌건 그렇게 떨어져 나갈거 말이다

근데 연예인 데뷔도 했는데 일반 그냥 노는데나 뒷골목에서 보니 그런 그런 인터넷 얼짱 그런 애들보다 인기가 없었다.... 왜그럴까 그런 무의식의 매력 아마 그런?

그건 절대적이고 이미 지나간 타임라인의 발자취 라는 것인데 사실 똑같은 사람을 다른 환경에 던져놓으면 다르게 산다는 것에서 절대적 인정은 틀리다-쌍둥이 연구를 보면- 그게 과학이다. 분명 똑같은 새끼의 겹치는 유전적 성향이나 주변환경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서 일치성이 있다 50% 이상 심지어 90% 이상 까지... 그럼에도 환경에 원래 영향을 많이 받는 종자거나 혹은 어딜가도 왕따되는 불리한 형질이면 거의 모아니면 도라는 것도 이전에 그냥 파괴되니까 그건 그렇게 확고하게 돌은 돌이다 그건 진리이니까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전략없는 것도 마찬가지고 있는 쪽이 잘해야 하는 것이고

비슷하게 사는 면이 있긴하나 분명 무속인과 심리학자는 다른 것이다- 느끼는 임장이나 겪는 행복이나 그런게 또 근본이 같다고 주장을 하건 말건 그 당사자들이 현실에서 느끼고 누리는 "임장" 이 다르므로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봄......

수를 둘때 마지막 가능성까지 다 막아버리며 그냥 운명에 맡기는 그런 악수들이 있는데 그런건 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상황, 어떤 경우도 말이다.

사실은 그냥 자폭하려고 모르는 상황에서-그런 조금 이상하면 까이는 그런 불편한 상황 깨고 내룰로 만들려고 그랬던건데 그건 동조자의 합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좀

진짜 사랑하기에 맛더러운 얘긴 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게 사랑이다.

진짜 인생은 노름하는 기분이다... 운칠기삼.... 운이란 측면을 참 뭐라 칼 수 없다.

그것만 파도 그렇긴 한데 운삼기칠까지 끌어올릴 수 있긴하나 운이기팔... 운일기구...... 참 운이란걸 무시못하겠네..... 젠장....... 이놈에 세상은
단지 몰라 서 그런게 아니란 말이다-근데 구조상 비슷한 구조가 태어난다면 확률이 올라가는데 과학을 믿어보지

오픈하여 라포르가 되긴되나

상식을 깨는 라포르
그런 영역도 있고 구조상...참....뇌의 영역인데 발전이나 기타 등등

사실은 관심끌려는 어그로 였는데 자기가 그럴때 그래서 라포르등?

개막장종자라지만

사실은 관심끌려고 그랬고+배신감-뭐 그런거 좋아할거 같아서 한번 떠봤는데 의외의 수학-잊고 있었던 내가 개새끼 더 닮은-그때 실수로 판단실수로 버린 에이 그래도 이유가 있었겠지 그게 아닌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의 뜻대로 여자취향 비슷한 소설 쓰기 좋은... 그래 떨어져 나가라 쿨

"진정한 사랑" 그녀의 룰대로
한번 인생 그게 감동 나도 느껴보자 사랑이 찾아온
인생 한번 늙는데 부러운 공감대

단련돼

신경쓴다는 자체가 그사람을 배려하고 사랑한다는 그러나 그게 대찬 진심이어서 그랬고 사실 개그로 한거다 일종에 마치 전쟁처럼 사지에서 뭐 그정도 세기로 그런 벼랑에서 한수 그런식 헤헤 그런데 마지막에 잘

또라이여서 그랬다...명분을 줌
그냥 재수없어 당하는거 보단 덜 비참하잖아...ㅎㅎ-공감도 하고 제각각 외로운

자기도 모르게 반사회 종자가 되고 변태성욕-사실 그게 핵심이지(내가 노렸던 것도- 어쨌든 그런식 "진심" 공감 술먹은 상태건 뭐건...

같은 유전자 찾기 전략이 맞아 떨어진건가

무인성이 "배움부족" 이란 양아치 그런식으로 통용되고 이해되며 받아들여지듯 그런 심리적 착각인가?-그러나 대중다수는 이해하지 못한

아니면 그냥 외모 마음에 들어 무조건?
누굴까 궁금해 하다가?
제일 본질이나 매력 잘드러내는 무의식 직격 통했다기 보단 그때 발정미쳐 약빨에

인간은 사회적 증거를 찾게 되서... 다른 자가 동조안하면 그때부터 이상하게 보게 된다 그게 맘

엠창인생이란 말에 열폭

근데 솔직히 다까니까 그렇게 갈구려고 서로 얕보던 종자들 사라져서 그나마 다행
-지네가 상대할 새끼가 아니라고 느낀거지 판단

남들은 그냥도 하는데 나는 구걸해서 인간관계하고 드럽다 그냥 안할란다 내일이나 충실히 준비해야지 씨발 그건 내팔자가 아니고 가진걸 살리자 다만 그뿐이다 다시 원점에서. 칼을 갈기 시작하다
이게 내인생이었으니까 마이웨이

영업을 위한 그짓거리에 -인기나 부추김등- 그런 스트레스 미친새끼들 난 자본주의를 저주하고 증오한다 진심
친구사이에서 망신을 줘버리는 나의 최선

그런 게임은 하고 싶지 않다고 과감히 아웃 접음

그런데서 도망친 병신이 얼마나 잘하느냐 보자는데 사실은 그게 나대는거 아닌가 사실은 그런데서 도망치고 그런식으로
그냥 패배에 불당긴 것도 아니고

근데 어차피 룰자체가 그렇게 아는 사람 극소수인데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서 인기를 얻어내야 하는 그런 것이므로 사실 스트레스를 받고 비정상적인 것이다- 누구나 아는 자는 극소수인데 인맥과시하면서 자기는 날라리들 많이 안다 그런식으로 뭐

동네노는 꼬꼬마들 처럼

여기서도 도망간 씨발
나는 답없는 새끼

죽어야 될 새끼들은 잘살고 살아야 될 새끼들은 죽는다.

그리고 그렇게 할줄도 모르고 뭐 그런 피해안주겠다고 뒤진

근데 목숨걸고 구조하고 보니 그냥 다 제각각 별 상관없는 개쓰레기 뭐 그렇다는 것이다 인생 자체가 그런거고 그런 '대중' 의 함정에 낚이지 마라-그나마 구조한 애중 마음에 든애도 그냥 쓰레기고 외면에 심리조건반응이고 그런식-어차피 선악이든 정관이든 진화과정에서 형성된 인간의 생각인데

어디에도 있고, 아무데도 없다.

신은 일부러 죄짓게하고-인과등- 그걸 처벌하는 재미로 사나

근데 그런 미리 녹화한게 자기보고 그러고 그런다고-근데 그자가 그렇게 예지있어 그런게 아니라 받아들이는 자가 그런 상황에 어떤것도 플러그가 많아 그걸 가지고 뭐 그렇게 느끼는 그런 부분-시공간 허술의 특성때문에 플러그 여러개 창의 상황 답은 여러개 뇌가 그렇게 생겨 쾌감느낄 뿐 인지대비

하나라도 불편한게 없으면 풀릴 수 있는데 아마 다 막혀서 그럴 듯


인생이 안되는 이유

깨달았다.


변기가 막혔다. 그런데 변기를 뚫어야 하는데 문신을 했다. 그래서 문신이 지워지기 때문에 샤워를 못한다. 물이 튀길까봐 뚫지를 못한다. 그래서 부르려 하는데 대인기피증이다. 그리고 돈도 없다-이건 기존 조건-. :불과 몇번만 개차게 펌프질을 하면 되는데 그걸 못해서 다른 방법도 그런 이유로 막혀서 안되는 것이 바로 인생이 "사방이 막히고 꽉 막힌" 그래서-결국 인간 인식이 원하는걸 하는 것인데- 일이 안되는 이유였던 것이다. <그건 어쩔 수 없이 시간은 가고 시공간 내에서 그런 원리대로 되는데서 저절로 인간 개체가 그렇게 구성, 형국되고 뭐 그런 구조적인 문제를 인식이 익숙하게 인식하고 그냥 그렇게 뇌의 특정부분으로 느끼는 것인데-돌이 자기 앞이 막혀있다고 뭐라 안그러듯 이런건 철저히 인간뇌가 그렇게 생겨서 일어나는 일이고>

말하자면 A를 하려고 하는데-인간식대로 도식화해보자면-) A를 하려고 하는데 a라는 이유 때문에 그걸 못한다. 그런데 또 그래서 B 로 대리만족하려니 또 c 라는 이유가 얽혀서 그걸 못한다. 그런식

대학을 가고 싶은데 수능을 못봤다. 제도권인간이 대학을 못갔는데 나이를 먹었다 그거밖에 못하는데 실수로 혼사길이 막혔다 그런식

그런데 가만히 찾아보면 약하고 노력하면 되는 부분이 있는데-혹은 기존에 해놓은 그런 일들이 막고 얽혔다고 하더라도 그걸 뚫어주고 하면 되는 부분이 있거나 혹은 창의적으로 개선하거나 혹은 이전에 그걸 안했다면(이미한건 어쩔 수 없지만) 물론 그게 거의 인생자체를 막아버릴 정도로 막강한 것도 있다. 그래서 항상 그런걸 안하도록 노력해야 하고 그런 자각과 수를 놓는 식의 삶이 필요하다. 그나마 인간이 시간의 물살을 내려가며 최선의 생존법-

완벽한건 없지만 구십프로 이상 될 수 있는 그런 가능성 있는건 있고-그래도 안되면 진짜 운이 없는거지만 다 안되는 이유란게 있는 것이다(마치 90년대에 매력없는 가수들이 그때도 히트가 가능했듯-당장 나도 그때 나보다도 많은 멋지고 대가리 작은 애들이 많었는데도 선택권이 그거 밖에 없어 졸지에 유명해지고 원래 그닥 매력없는 유전자임에도 성격굳어지기 전이라서 그런지 그런 유전자풀에서 나름 극소수이지만 그런 사람이 나타나고 연애라는 행운까지 가져보지 않았던가-그나마 맞는:인생이란게 대다수가 그렇듯이 100% 짜린 없는 것이고) 지금도 길거리엔 그렇게 멋진 애들이 많음에도 다 페북여신남신이 아니고 연예인 아니고 시간가고 흘러가듯 그런식-와꾸가 잘됨에도 통과됨에도 부족할 이유없음에도-그런 것이다 페북에 노출되고 안되고의 중요한 차이 그게 변수

결국 자기가 정신차리면 그거고 와꾸가 그러면 그럴 뿐인데

예를 들어 클럽을 가려고 하는데 나이가 많다- 이미 자기가 클럽이 있는 시대에 태어난게 아니므로 어쩔 수 없다- 그런데 클럽을 만들어서 자기가 간부나 사장이 되면 마음대로 즐길 수 있는데 또 그러면 노안이라 여자가 안붙는다. 그런식

그런게 막힌 것인데 만약에 안그런 여자들을 모아 클럽을 만들거나 하는 창의적인 식으로 돌파하려고 하는데 돈이 없다-그런데 투자자를 모았는데 안모아진다- 자기가 벌어야 한다

그럴때 만약에 노력하여 좀 자기가 하고픈거 접고-궁극적인걸 위하여- 돈을 벌면 뚫리고 그런게 있다. 자기가 강한거 빌미삼아- 그래서 그런식으로 극복해야지 징징짜기만 하면 되겠나 그렇게

볼시간이 없어 그렇게라도 그런 영화보고 하는 거겠지만

영화를 힘들게 구했는데 소리가 안난다 그런것도 마찬가지고

영화를 보고 싶은걸 갑자기 많이 찾았는데 컴퓨터 하드가 모자란다 식의 상황

차례로 보든가-원래 보는 시간 한정이니:그러나 마음이 그걸 인정못한다든가-진짜 나이가 들어 늙었다는 식에 돌이킬 수 없는 상황도 있고-

여우의 신포도가 절실 하기도 할때도 있다

아니면 문제해결력이 아예 없어서 그냥 그걸 가지고 힘들어 할 수도 있고 혹은 문제해결력이 엄청 뛰어남에도 사방이 도와주질 않아-외모등 이유로 그런 근시들 인간 대가리등- 막힐 수도 있고 상황이 있다 여러

그런데 애초에 그런 프리패스-얼굴이라든가 돈이라든가 하는게 있었다면 술술 풀렸을 것이다-인간공동체 안에선: 그래서 그런걸 가지는게 사실은 중요하다-누구에게나 있는 자유를 사용하려면 말이다

기본적으로 되는 거로 펼쳐놓고

눈을 봐야 마음을 터놓지

근데 자기가 원하는 스토리가 있을 것이다-인간삶에 근데 미쳐있거나 혹은 적임자를 못만났거나- 그런데 나이가 처먹고 원하는 청소년기등 못가졌으나 비슷한 마약을 누리기 위해서 변조하고 그렇게 거기까지 깊숙이 들어가기 위한 그런 것이 있는데 수작등이 있는데 그게 뭐냐 그래서 그런 노하우 스킬이다-그런건 3분이면 족하고 그다음은 무의식은 계속 느끼고 있는거지 어느새 동조 음악에 동조되듯

마음을 뭘로 땋까

영감얻은

-다른애에 비하면 훨씬 나은, 경험있어도
어차피 한번인생 당대 같이 굴러가는

피차 센스없는 사람들끼리-한가지만 쭉 추구했지

내 팔자대로 영감이 그냥 왔었던건가 아니면 그냥 무의식이 준비한대로 풀렸던건가 다들 그런

비슷한 행동패턴들이 많은가봐 그런거 보면

어차피 인간들은 이용하는데, 잘나가는데 붙는다지만 그런 아예 이용하려고 그런 접근한 벌레들은 돌아서는 것도 빠르더라-이용가치가 사라지거나 아예 그러면- 그래서 인간은 의리와 정을 기본으로 마음으로 맺어야 한다. 그게 바로 인간관계- 조건이나 그런 식 말고
:그런게 아무리 시작이라지만 그나마 낫고 뭐 그런게 존재하니까

동갑이 일어나보자 영계밝히지 말고 파트너 사업

제각각 허술한 애들도 많아

근데 꼭 거기에 몸담고 그게 정체성이라기보단-그렇게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그냥 이것저것하고 그걸 써먹는다는 의미이므로 일베고 나발이고 알바가 없다 소속감을 가지건 아니건 돈벌이에 도움되면 그만 아니던 가 소속이던가

타임, 시간은 가고 수를 잘두고 있는 것이던가

어려울때 나타나고 드러난 그런 친구?-자기 팔자와 잘맞는 뭐 그런 친구?

이게 정상적인 상황이야? 그렇게 어릴때 짓이기고 그런 적과 가족이 되어 밥을 먹어야 한다는 상황이?
-약해지면 공격할 새끼가 바로 옆에 있다는 상황 친구도 뭣도 아닌
그걸 해결하려 했을 뿐이고

그런데 눈에 띄지 않고 군중속에 묻혀있으면 골고루 혜택을 받았을 사람이, 단지 그렇게 눈에 띄었거나 혹은 개인적인 친분을 맺으려 했거나 하여 비호감을 사고 거부감을 사서 절대적 실권을 가진 자에게 혜택을 못입거나 배제되는 경험을 겪었다면-더 나아가 왕따등- 그건 그자가 단지 군중속에 묻혀있어서 깔보였다든지 혹은 우습게 보였다든지 특별한 비호감이었다든지 500명이나 1000 여명중에서도 1~2 이나 3 마리나 그정도 있거나 수상한 느낌-철저히 자의적- 이나 비호감, 일반인으로조차 여겨지지 않았거나 혹은 몰개성의 인간에게 평가받았다든가 하는 일들이다...... 비슷한 일로 그렇게 양아치들이 배제되는 일들도 마찬가지-사실 속내나 그런거는 만화처럼 부러워는 하고 있고 하나 그렇게 꾸미고 상품화된 가짜 양아치나 소비가능하도록 다듬어진 양아치 코스프레하는 얼짱들에겐 열광하나 실제양아치는 음지의 그늘에서 소외되는 일이 잦다. 다들 그런 식으로 암묵적으로 부당을 저지르고 묵인하였기에 사회의 그늘과 소외가 발생했던거고- 어떤 식의 일들이냐면 다른 사람은 죽어도 안된다. 그러나 그자는 그냥 죽어도 우습다. 왜냐? 비호감이니까 그런식 일들이다. 그래서 뭐랄까 개독들의 배신, 정관들의 배신이란건 항상 있다. 왜냐하면 양아치들도 외모나 기타 등등 이유로 배신하고 씹고 왕따시키고 행동해버리나 그런 정관이나 개독들, 자칭모범생 그런 것들도 "정상적이지 않다." 는 이유로 배제시키고 불이익을 준다-그냥 자기기준의 인간진화상 결정된 '정상' 이라는 것일 뿐이고 그냥 그수준 인간구조 못벗어나는 답없는 것일 뿐이고 또 개성이 강한 새끼들도 서로의 것을 이해못해 찢어지고 그런식-그런데 한사람은 친구가 많이 붙고 다른 자는 친구가 없고 식-그러나 후자도 친구가 많이 생기기도 하고 그런 계기를 만나면-그런데 결국 그런 생전의 세싸움이고 뭐 즐겁고 전쟁에서 살아남으면 그만이라지만 끝까지 안되는 비호감들이 있어-왜그런지 나는 이유를 알기에(착하든 말든) 사실은 더 서글픈거지 "있는것에 감사하라." 지만 그 있는게 일반에 비해 절대적으로 적거나 아무것도 아니라면? 그건 참으로 슬픈인생이지

사실 우습게 배제되나-그냥 꼴리는대로- 이렇게 개념화하여 이슈시키는 것도 마찬가지고-

군중에 섞여있으면 그냥 군중이지만 개인적인 친분을 맺으려 하면 그건 평가가 시작되고 나대는 효과가 나서 그러는 걸 까?-그간 수많은 자기에게 호감보인 '아랫것들' 과 겹쳐서? 아마 그런 효과 같다. 갖잔은 것이므로 앤디워홀의 일화가 생각난다. 그렇게 모임에 참석하고 아부하고 친분맺으려 할땐 모두 비호감 앤디워홀을 무시했지만 그렇게 하고 나선 줄을 서게 되었다고-그리고 그런 심리가 그냥 한계였다고 그때 죽을때까지 뿐만 아니라 현대도 해결못하는 인간들의 한계와 개체사이의 간극, 시공간내 촌극 어떻게그렇게 살아야 하는 한계 어쩔 수 없이

그런 부당함을 해결하지 못하고 "자칭 실권자" 들이 그냥 즐기고 뭐라 하지 못하는 그런 일들과- 만약 배제당하는 자가 엄청난 힘을 갖고 있어서 뭐라고 하지 못하는

그런데 사실 그 배제되는 자는 남들보다 각고의 노력과 자기 관리를 하는 자인 경우가 많다. 그런데 왜 그렇게 자기 나름대로 온갖노력에 다하는데도 그러는 걸까?-그냥 막살거나 뭐 대충하거나 하는 자들도 안그러는데 그냥 사람대우 받고 그러는데- 아마 그건 매력이 없고 그런 그간 한 자기관리가 자기에겐 매력이고 충족이 되는데 일반 사회적으로 통용안되기 때문이고-설령 그게 추억이고 마약이 되고 할지라도- 그런 자들만 모인데선 최고의 행복이겠으나 소위 재미도 없고 아무것도 아니지만 대다수가 그냥 맞는 줄 알고 따르는 "정상" 이라는 척을 최대한 하려고 해도 그게 자기 개성이 강해 바뀌지 않는 것이고 오히려 타협보단 그냥 밀고나가는게 좋을- 마치 문신을 용에서 피카츄로 바꾼다고 해서 우스움만 살뿐 본연의 본질은 이빨빠진 호랑이가 되버리는 이도저도 아닌 꼴이 되기 때문에- 애초에 그런 모르고 "일반인" 과 맺으려는 자가 잘못된 것일 수도 있으나 원래 책임소재라는건 인과이고 신의 장난이라- 그게 노숙자가 되건 왕이되건 마찬가지고 (인간의 상대적인 인식이고 개념이나 뇌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어쩌면 그걸 대뇌적으로 엿가락처럼 늘였다 줄였다 다루는 거 자체도 틀리거나 인간만의 일인데) 일진이 마치 일반애들과 친해지려 다가가면 경직되서 회피하면서 결국 못친해지는 일과 왕따가 그러는 일과 사실은 오는 임장은 다르나 비슷한 일들 아닐까-그러나 일진끼리 모이면 간혹 싸움은 나나 말이 잘통하고 공동의 행위와 마약을 충족하듯 사실 그런 일이다. 혹은 평소 일진을 동경했던 모범생이나 오타쿠나-문제는 그게 일진이 아니라 일진흉내나 뭐 이도저도 아닌 엉뚱한거면 또 다른 얘기가 되겠으나 디자이너등 근데 오히려 그게 진짜 자기에게 맞거나 단지 이익관계로 붙어있는 인간 청산하기엔 좋을 수도 있다-왜 그런 새끼들을 청산해야 하냐면 그냥 인간이란게 그때 이용해처먹고 또 그렇게 붙어처먹는 인간들도 그때만큼은 열성신도를 만들어 더 남좋은 일만하게 만들 수 있는 고립된 구조의 인간도 물론 있으나(그수준에서 돈도 뱉어내게 만들고)- 그런식의 유전자나 뭐 공통 없이 붙어처먹는 인간들은 더 배신이 잦다.

갖잔은 자만심(특히 개독은 더 얄밉다-수세기 후에도 그럴지 모르나 왜냐하면 그상황에서 유발되는 그런 뇌반응이라 임장에선 더 좆같고-근데 그게 그냥 뇌의 그런 개인의 작동의 산물이기도 하고)

하나님은 왜 죄를 짓게 만들고 그걸 처벌하는걸 즐길까 인과로

"그자체" 에 대해서 논하게 되는-그안에서 논하는 호불호가 아니라 시스템자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창조자라-단지 인간의 인식에 불과한 그런 것일 뿐인가

사실 까고 보면 사람 몇백뒤지는건 우스운 일인데-현재도 교통사고 등으로 많이 뒤지고 있는데 그런 이슈되는 사건때문에 (흔하지 않고)-사실 인간인식의 그런 것일 뿐이다 마치 아동살인에만 과민하게 반응하듯-부모뇌때문에 군중이란 옷을 입고 여론이 되어-낱낱을 까보면 그냥 쓰레기인데

다른데 그냥 집중해서 외면 당한 현상같고-시공간에서 늙어가는 인간이란 입장에서

대다수는 그렇게 재미없고 건조하게 사실 그게 다수의 삶이나 그정도라도 사는게 행복이고 사실 대단한 시도-그게 될 수도 있건 없건 모르는데 한가지라도 가지고-계기건 운이좋건 스스로의 노력이건 구조를 타고났건 어쨌건 그렇게 산다는 것자체는 극소수인데 그런시기나 특히 젊음을-인생에서 가장 핵심인-대다수는 방법을 모르기도 하고 개념도 없고 접하지 못해 시공간 한계특성상 혹은 구조한계상 그렇게 못사는데-반면에 뒤집어 말하면 구조를 갖거나 단지 신경만 강해져도 그게 가능한 그런 간단한 일이기도 하고-물질에 기대 있는 인간세상 정신이란 부분-마치 텔로미어만 길어져도 노화관련 구조가 개선되듯

일부 사교종자들이 모인데서 극단적인 지지를 얻는 일들-
그런데 대다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그런
물론 일부 사교종자들에게 지지를 얻으면 대다수에게도 통하는 일들도 많으나 마치 아이돌이 그렇듯 그렇지 않는 경우도 많음

근데 그런 자칭 개독들 자식이 양아치형 연예인빨면서 노숙자형 양아치나 배달원, 그냥 수상해보이는 자들 그런 자들 괄시하는 걸 보면서 참 갖잔은 세상이구나 생각
그들눈엔 왕과 거지만큼이나 다르게 보이는거-사실 인간은 그게 그건데
죽을때까지 돈에서 못벗어나듯

예수도 거지였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있을까. 그런 새끼들이 갖잔은 감각으로

사기친다 어쩐다 하는 이유로 사진을 정직하게 찍거나 이상하게 찍는 애들이 있는데 나머지 애들이 다 안그렇게 찍는 상황에서 혼자만 바보되는건 아마 인간들이 감안하는 인습일 것이다.

누구나그상황에심리를자기로진심으로느기는거고 서로는서로가잇기에의미가잇고 대다수는특별하고싶어도못그러는데 평범하게ㅡ그나마맛보려다잘한것

아마 그런거 아닐까 내가 밖에서 겪어보니까 완전 상극인 애들도 가족으로 만나서 지네가 그걸 모르고 온갖 참극을 겪던데 나도 그안에서 몰랐고 그게 정상인줄 알았으나- 그러나 단지 그런 한부분이 다른 이유로 기분이나 분위기가 180 도 달라지기도 하고 그건 철저히 인간 인식이나 기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데 (인간뇌특성) 그걸 평생 벗어나지 못하고 살기도 하고 단지 그런일 아닐런지
-남들은 이미 벗어나 있고 우스운 일인데 그자는 평생을 죽어도 못벗어나거나 일상 깨작거리며 안주하며 그게 '정상' 이라는 합리화로 살아가나 정작 아는 지인은 30 명도 못넘고 그런식
또 반면에 아는 지인많고 잘먹힌다고 하나 실속은 제로이고 그런경우도 있을테고 제각각 자기가 맞다고 하지만-자기이니까- 정작 장단점으로 귀결되는-시공간 엉터리 상대성 인간 실존에 대한 인식 결국 자기의 구조에 불과한

가족이니까 안끊었듯 단지 팬이어서 안끊었을 뿐일가

상대적이라지만 그런 일반 기준이나 자기기준에선 잘못한건 사실이다-다른 가족을 다 짓이겨놓고 그렇게 잘살길 바라는가

외모는 다르지만 생각하는건 비슷하고 단지 외모가 좀 다른 애에게 턱없는 권력을 부여했을 뿐이다 근시안 뇌반응들이

역시나 그렇다 하고 이유를 찾는거라지만 사실 근본적으로 그렇게 친구가 될 수 있는거와 아닌거는 다르다

그런데 왜그러냐면 그런 입장에선 우스운 일상일이나 개인에겐 은혜일 수 있듯이 그런식 감사하긴 뭘감사해 씨발아

근데 어떤 여자의 아는 친구가 어떤 남자가 아는 친구와 단하나도 겹치지 않을 수 있다(친구수는 비슷한데)- 그 '어떤 여자' 거의 연예인 급인데 얼짱이나 이런 애들과 전혀 모르고 하나도 모르고 그런 상품이라든가 소비문화, 클럽다니고 뭐 그런거나 소식 그런거 전혀 모르고 아예 그런 쪽엔 모르고 그런 여자... 몰랐던 정보나 계기 접하지 못했고 뭐 그런식 그런데 실제로 그런 일이 있고

그건 그렇다. 아예 얼짱이나 그런 애들이 그 여자와 친하려 안했거나, 그 여자가 그런 노는데를 잘안가서-혹은 성격상 이유로- 별로 그런 애들과 인연이 없었거나 (작업도 안당하고) 아니면 자기가 그런 애들과 안친하려 그랬거나 팬들만 받고 그 팬들이 전혀 다른 상극인 애들이거나- 또는 그렇게 아는 애들이 다 전부 그사람 친구라 생각하거나-사실은 와꾸와 원리만 이용했을 뿐이데
그런식

아예 관심이 없거나

그런 후광에 서로 접근을 못했던 거고...

더 날고 기는 애들이 천지인데 그 여자에겐 그애만 얼짱으로 여겨지고 또라이로 여겨진 것이거나 그런

자기한텐 그게 최선인데 감사할 줄 모르는 애로 비춰졌거나-아님 자기 물에선 그렇거나- 모든 자가 자기가 보는 것과 비슷한 그런거로 보여질지 착각했던거-물론 그여자는 거기서 공주대접이지만 전체에서 보면 무시당할 수 있듯이 그런거
너무 나댄거로 보였을 수 있겠네
그런걸 어떻게 하나도 모르지
인터넷도 안하고 뭐 그쪽으로 노는걸 아예 몰라서-그런거 익숙한 대다수가 무시하거나 할 수 있겠고 우습게 보고
아무리 사회적 증거나 방송이 받쳐준다고 하더라도 이런
큰실수 했네

아다르고 어다르는것 하나로 깔보는건지 모르겠다-노숙자등-힘빠진 그런 유전자(라착각하는 외모)등

사랑을 유발하는 스타일의 힘?-저도 모르게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등 비슷한 구조나 상관견관?

정작 진실이나 그런 여자는 외면하고 아 돌겠다 미치겠다 진짜

어차피 인간 다 적당히 악한거 약점도 있고-좆나 개매력인데 남자를 꺼리는등:과거 성추행등이나 여신등 별로 안좋은 경험등- 그런거 후려치면 될지도 다 제각각 악하고 해서 모아니면 도로 하는게 인생 잘사는법
갈테면 가라고

후천적 최면?

누구나 약점은 있는 것인데

장점의 기분 환기

그냥 외모만 좆같아도 밖에선 그냥 친구 끊어버리고 씹어버리더라...가족도 사실은 그런 류들인데 그냥 가족도 그렇게 해버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렇게 안맞는 새끼들이 모여서 사실은 파국으로 치달았던건데 진즉 그랬다면-지네는 잘모르나
나는 아니까 아는자가 그래야 겠지

적당히 더러운 것들 알바없고

사실 자기거 없이 추종하거나 뭐 비정상적으로살면 비참해서 사실 그런거고 -돌아가는거 가르치는 쓰레기-

또 종교나 이미지 손실 약점도 있는거라서 "안되잖아" 뭐 그런식
망한 뭣도아니고 정신적 충격더큰

그래서 어차피 똥싸고 그런 인간들 사실은 그렇게 최대한 안비참하게 자기거 가져가는게 중요한건데 그런식으로 사는게 사실 맞는거

'안다' 는 느낌이나 찌질함은 자기 착각일 수 있는데-괜히 따라하다가 좆돼거나 그럴 수 있지 않은가

그리고 그게 실존인데-그런 컨셉에선 웃기고 당연한 거였는데 그런 비일상도(어차피 인기 없는거라지만 지킬건 있는거고)- 괜히 컨셉 이상하게 해서 손해보고 그럴 수도 있는거니까 이미지나 그런거 조화라든가 라포르 그런 부분등 다 중요한거고 첫단추를 잘끼는 측면도 중요한건데 씨발

어차피 기분환기인거 비호감만 아니면 되고-안되는거 식상생재해서 변주하면 되고 무속인이라든가 보헤미안등
아다르고 어다르듯 이상한거고

영업안하는 역학자도 있는것이니까
틈새심리

영업은 뭐 실무적인게 있긴 있으나 그냥 하면 되는거고 적어도 그러면 된다는 암시 심리

나몰라라 해도 자기한테 손해이나 다들 그렇게 하고 있고 보복

일상감에선 재수없는건데 그 "일상감" 이라는게 공유하면 그런건데 만약 둘다 그런 비일상 감상태나 타고난거라면(어차피 그런 "정상상태" 라는 실존이 상대적인건데) 그건 둘사이에 통하는 말이나 언어나 트랜스일 것 마치 사랑상태처럼 말이다 이끌어가야할 책임

어차피 약물이건 자기발생이건 사랑으로활성이건 게기나 인과가잇으나 깨달은 후엔 자유로 조절가능

그리고 그건 시간이 가고 공간이 있는 기반위에서 이루어짐

말하자면 사랑이 계기가 되어서 또는 그런 자기가 해야하는 일이 계기가 되어 그런 정신이 되고 내면의 힘이 끌어나고 유전자가 발생하고 치매예방 되었다- 그런게 계기로 된거지만 인과나 절대적으로 그런것만은 아니고 그런 화학약물을 알아 계속 가능하게 하거나 자유로 조절하여 그럴 수 있거나-깨달은 후엔 그럴 수 있는건데-그런게 가능한 시공간 4차원 구조이고 만약 그걸 뒤집는다면? 글쎄다 또 이렇게 구체화 시키니 더 명확하게 잘되는 부분도

이미 전력이 있고-거의 면접수준

원래 말하려던게 그런 안에서 뭐 그런 원리 발생 두가지 원리 융합간극에서 그렇다는건데 죽기전까지 자유조절이나 가능하나 동기도 있고 역학-이해도 가능하고 그런구조 무슨 원리가 있을까

지망생들과 많이 소통해서 그럴 수도 있고 그런 사업하는 애들이 원랜 민간인출신-거기서 발생:준연예인 아니었음 그냥 평범하나 후광덧입은

근데 1년 전국 음식점 매출이 8조이고 술이 24조이고 연예산업, 금융 등 다 그러면 어디선가는 돈을 개같이 처쓰고 서민들의 티끌모아 태산 그런게 되고 있단건데 그런 돈을 쓸어담는 기술-사실 행복운운하고 그게 제일 중요한건 사실이나 그런 와꾸나 그런게 다 되는데도 돈이 없어 하고픈걸 못한다면 문제이니까-사실은 친구보다 직원이 더 중요할 수 있는 부분인데(인생이나 하고픈거하고 충족등-친구는 매번 나오라면 안나오고 하자는거 하자고 해도 안하지만 직원은 나오고 그일은 하니까) 그것도 뭐 용인의 방법이 변해서 그런 상대적인 문제는 있으나 돈을 쓸어모으는 기술... 사실 그게 간과한 핵심부분이고- 사실 매초 그런건데 지금도 그러고 있단 거고

거기서 만족 못함

많은 애들이 착각하고 잘모르고 하나 사실은 그런 연예인이나 그런 직업이나 그런것도 사실은 진화심리학적으로 자기 생식을 위해서 사랑을 위해서 그렇게 자기가치 높이고 그런 욕구충족-쾌락:자아실현으로 대비되는- 뭐 그런식으로 하여 사실은 생식을 위한건데 그걸 바로 직결로 충족가능하면 아마 안할수도-그냥 연예인 안해도 인기대박이고 인정되고 남자들 줄줄 줄서면서 좆나 뛰어난 애와 사랑할 수 있고 로맨스, 낭만, 마약등 충족 다이렉트되면 아마 그렇게 할텐데 자기도 모르게 그런길로 가서 뭐 그런것일듯-많은 사람들의 열광등 그 마약은 거의 마약중독이니 인정플러스

그냥 자기가 발생하면 그게 법이고 그런건데 말하자면 지네가 연예기획사라 하니까 그런거지-중세엔 그런거도 없었다 지금 현대에 익숙해지는거지-말하자면 꽃이라 하니까 꽃이된

아까운 한번인생

사실 사랑이 일으킨 사랑의 힘

피디든 뭐든 다만 상대적인건데-그걸 하면서 전문성을 가지고 정신도 변하고 하는데 원랜 찌질이 새끼-반에서 음담패설 하던 찌질이 새끼가 PD가 되었다 연세대가고 그런거 보면
어차피 뒷구녕에선 개짓거리 할텐데
왕따도 마찬가지

아다르고 어다른거 같긴한데
자기가 PD라니까 근시안에선 PD나 기획사-그런 약점으로 얕보고 인간들이 쉽게 욕하고 하는건데 그런 외양등 접하기 전까진 그러지 못한 시대

1분 1초라도 실수하지 말자 단지

근데 그런 배사고가 나도 방법이 없는 거로 봐서-모든 국민이 알아도 어쩌지 못하고 시간만 가는-그런거 처럼 첩첩산중으로 시공간 구조상 최악의 상황이란게 있듯이 인간 인생도 그런게 있다 죽음까지 갈 정도로-그러므로 애초에 그런거 안빠지게 막는 수밖에

어쩌면 타고난 사주가 그럴 수도 있고 구조가 그럴 취약성 높은-예를 들어 동성애에 충동조절장애에 이성에게 인기없고 최면 잘걸리고 왕따 무기력 의지상실 폭력가정 등 답없지 잘되면 이상한 그게 진짜 인간승리

어떤 아나운서 지망생-그런식 하고 다니다 인기 없었는데 스타일 바꾸고 인기폭발-바람직하다고 맞는게 아니라는 반증 머리빨등 사실 그사람에게 맞는게 있다 평생 젊음유지등 가능하다면

아픈애들이나 쉬고 싶은 애들이 남양주나 가평 등 가더라...꼭 좋고 선량한 자만 모이는게 아닌 이면

그때 성공했던거-벙개를 성황리에 마쳤던 이유가 욕구결합(사교,만남의 욕구)+호기심당김 등과함께 인수적 상황-말하자면 기존 흥행하고 많이 했던 벙개 등 그런게 맞아떨어져 받아들였기에 그렇게 많은 자들을 모을 수 있었다-나름-뭐 그후에 진행미숙등 있긴 하였으나 어쨌건 돈은 내게하고-당시 분위기상- 다신안오겠지만 어쨌든 집객 성공한건 전도종자들등 자기 필요가 가득한 자들을 모았기 때문 주요참고-중독종자들을 모으는 페스티벌 행사처럼
낭만주의자? 기분전환시도자들

인생한번인거 그냥 누리다 죽지

사실은 제일 못된 애들이 누군지 알아? 그건 양아치들, 사교종자들, 얼짱만 빠는 인미 귀문관살 쓰레기 씨발년들, 클럽 종자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순진성이 전혀 없이 단지 외모만으로 기분대로 그냥 사람 깔아뭉개고 좆같이 지랄하고 밟는데 속에 개념이 없고 생각이 없는 새끼들이므로 사실 그런 벌레들이 세상을 좀먹고-구조상- 사실 모든 파괴를 만들고 있다고 보면 된다 술로 뇌다 녹은 쓰레기들-얼굴만 봐도 구분가능한
또 이화여대 종자들, 서울대 종자들, 헤어미용사, 강남성괴들 그쪽빠는 소비성 밥맛떨어지는 싸가지 굴러처먹는 노는 애들 자칭 주류 그러나 건조한 쓰레기 세상만드는 병신들
일말에 순진성도 없어 사회 건조하게 처만들고 파괴만하고 소비찰진 쾌락에 술만처먹고 본능대로 사회사건관심없고 광우병시위를 하건말건 사람들이 뒤지건 말건 조롱하고 농담거리에 뭐 그러고 알바없이 그냥 그정도 과시도 안하려 하는 쓰레기 병신 뭐 그런 악마종자들 유흥가에 다모인 아마 그럴거
멋부리고 패션예민하고 따라하고 뭐 그런식에 쓰레기종자들 인미귀문 많은
이런 것들은 머리도 나빠 자기 투자할 줄도 모르고 그냥 밑바닥 취직해서 평생 굴러처먹다 뒤지는게 일 그냥 술처먹고 굴러먹다 생각이라는게 부족 본능반응 악플이나 처달고
성형종자, 된장녀, 얼짱들
특징은 문신을 새기고 깡패같은 남친을 사귄다
어쩌면 다른 의미로 그런 것들은 소외자인데-그러니까 그렇게 기형으로 성형하고 욕처먹고 하지 정신병있던가 추형장애같은 상처가 있는 자들 아동학대등

그렇게 계획하는건 자유인데 그게 실제로 되는건 글쎄 운도 따라주어야 하는 뭐 그런 부분? 인과? 인과도 어쩔 수 없는? 그런?

그런 개체 있는 그대로 난 무서워서 못나갔어...그런......

참 얼마나 찾았는데...화장지우고 머리걷으니 사람대우도 못받고..... 그런 년들이 다 그렇지 뭐

안그럼 의문이 안들게 세상을 만드셨어야지

근데 진짜 남자새끼들 시체사진등 잘돌려보고 미친새끼들

근데 그런거 올리니 인간쓰레기들은 떨어져 나가 다행 얼굴보고
못참는거

근데 sm 을 하면서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하면서 여장을 시키고 후장을 박히라고 하는 식으로 했다는데 좆도 빨고- 그게 뭐 "잘못한게 뭐였을까" 하는 아마 돈없어서 그런 비참한 꼴당한 운명이니 인생이니 팔자니 하는게 잘못한거"아니었을런지... 그걸 개인이 떠안아야 하는 구조와

남잔데도 그런CD 등 여장시키고 후장에 딜도넣고 돌아다니면서 야외 그런거 하고 했다고 미친새끼들

근데 하나님이 그렇게 시간이 가면서 뭐 공간이 있고 그안에서 자기도 모르게 자유도 있고 하면서 일부러 그렇게 만드셨다고 본다 인과도 있고 뭐 그러면서 인간이 '한인생' 을 가지고 그 안에서 구원게임을 하고 믿을 수 밖에 없게끔-신은 아직도 그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구원 운운하는 그니까 따라줘야지 미친신에
어쨌건 믿으면 구원시켜준댔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그래야지 뭐

시간이 가고 실수하고 뭐 그러나 시간이 가면서 인간이 그러고 구성상태에서 작동하게끔 된걸 인식하고 정보처리하고 자유하고 뭐 그런구조

후회하고 뭐 죽게되고 한다 그런식 인식관점이 있으나 그걸 인과로 인식하고 해치고 뭐 구성상태 바뀐다는 그런게 바로 에러 개독광신 마찬가지고 행복파탄도
사주건 유전영향이건
깨닫는것도 인과고 영향받는다는 것도 그냥 일상 사는거 보다 못한

근데 평소에, 평상시에 그렇게 남자 얼굴만 졸라 개같이 처보고 그런식으로 남자 외모나 뭐 이미지 그런식으로 비열하게 본능으로 그렇게 차별하고 뭐 왕따시키고 소외시키고 친구만들고 끼리끼리 만들고 뭐 그런 고등학교나 일반 사회에서 그렇게 대량사고나서 뒤졌다고 갑자기 "추모해라." 뭐 느닷없이 추모를 해? - 평소에 그렇게 그런 룰에 익숙해져 조건반응으로 하면서 비인간적으로 하는 것에 익숙해진 자들은 웃긴 것이다..... 참 그런 양면성의 인간들 그런 맥락이라는게 있는데-그게 사실 일부나 그런 정도나 도의만 주장하는 자나 바람직한것만 방송하려는 자들 그런 자들이나 그런거지 실은 그것이 대다수의 아이들이나 그런 젊은이들이 동조하지 않는 이유- 평소에 눈마주쳤다고 시비하고 동물적으로 그런식으로 외모나 외양으로 그냥 느낌에, 기분에, 술에 친구하고 외면하고 왕따시키고 하는 그런 인생에서 말이다. 뭐 갑자기 추모는 추모야 씨발 그냥 뒤진거지 교통사고로 얼마나 뒤지는데.... 참 모순적인 세상

니남편 자지를 뜯어다가 아가리 쑤셔넣었다고 그런식 욕하고 즐기는 젊은이 들인데

혹은 후장 다 뜯어서 칭칭감아 불붙인다 혹은 자지 뜯어보지에 쑤셔넣는다식

그런 바람직하게 판을 만들려는 정관위선자들이나 그런거지
그 주변을 보면 아는건데 그런식으로 잘생긴 새끼들만 주변에 두면서 그런소리 씨부리면

위선자 씨발놈들

한 친구의 말을 인용해 본다. "학창시절 급식이나 처뺏아먹고 왕따시키고 외모로 끼리끼리 하고 여자 음담패설이나 하던 새끼들이 뒤졌다고 해서 뭐 슬퍼해야 하는가?" 맞는 말이다 사실 거기에 모든게 다 들어가있다 인간의 본질과 단면이

겉보기 보곤 사실은 몰라 그렇게 생긴년이 그럴 줄은 그러나 속지

근데 가만보니까 여자들은 깔본 남자...-남자를 깔보면 그렇게 쉽게 저버리고 거절하고 하더라 오히려 깔보지 않고 도전의식을 얻게 되면 집착을 하게 된다 그런 희안한 심리
어찌할 수 없는

근데 사실 평소에 자기 못생겼다고 무시하고 좆같게 대할년이 뒤졌다고 뭐 슬퍼하니 병신들 그거야 말로 초근시안

그리고 그렇게 그런 새끼는 그런 늙은 아줌마 무시하고 성적으로만 볼게 뻔한데-늙은 다방아줌마 뭐 죄송하긴 뭐 죄송해... 그런거 필요없이 오히려 쎄게 나가는게 그나마 인간대접받는건데-그런 상대에 따라서 그런 기류 곧 공기란게 있다 그런 느낌이 맞다는거고 그런식으로 사람마다 그런게 있고-물론 그런거로 불이익을 당해서 그러기도 변하기도 하긴 하나 사실은 그런 사람마다 그런게 있고 그냥 자기 이미지나 외양에 맞는 처세 지속하는게 묵묵히 그게 생존의 최선의 방식 울긴 뭐울어 처세로 그러는거지 카악퉷

자기도 모르게 깔보고 행동이 나가니 그게 문제아닐까-뭐 참조력 사라지고 그땐 그런 모습으로 통과했으나 그 후에 그런 찌질한거 보여 깔보여 참조 그런거 사라지고 등 특히 여자에 관한 남자의 반응

시공간 가고 인과로 개체별로 구성상태에서 패턴화되 반복되는거라 어쩔 수 없는 거라

일베놈들 진짜 못쓰겠다 "오늘 저녁은 지옥에서 먹는다. 반찬은 오뎅탕이다..." "슨상님... 운~지 먹슴네까" "근데 뒤진 김치년이 존나 못생겼다고 지랄할텐데 왜 슬퍼하고 지랄이냐? 그
뒤진년은 나중에 강남역에서 니보고 똥씹을 얼굴하고 가래침 뱉을 년이다 미친넘들아" 그런 드립들이 난무하고 있다... 일베충들은 도대체 어떤 놈들이기에 그런식으로 드립하는가 사회를 전복시키려는 세력들이다...

근데 사실은 그런 외양이나 그런 대칭으로 발달한거 익숙하게 진화심리로 인식하면서 그냥 그런 기리거나 뭐 근시안적 정보교류 그런식으로 하여 정보처리 하는 인과수준에 불과한거 아닌가 물론 자유나 그런 여지도 있긴하지만 그런 부분 반추하고 등등

자유도 존재하고 당근-그런식으로 그렇게 논리나 분석 기타 등등 내린 결론
실수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인간기준 '실수'-그것도 하며 하나 사실은 그런 개념이 상대적이긴하나 무의미한가? 그건 마치 고로 생각한다 처럼 바꿀 수 없는 개념이라 사실 그거 잃으면 생각자체가 무의미하여 패스

그 시간상 그개체가 일어나는 뭐 그런 일-쓰레기같건 혹은 직장들어가건 사회적 정신을 가지건 기타 등등

기왕이면 쉽고 착한년이 낫지 충족하며-실제 데이트 상상 그런 기준에

근데 지네 기준으로 미쳤다 어쨌다

근데 수백 대량으로 뒤진건데도 어떤놈이 "하루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몇인데 그거가지고 오바야" 그러는데 실제로 그런데 주목이 되서 그런거지 그러니까 "하루 사망자가 얼만데?" 그런식으로 대다수모르는-그게 바로 인과 그런식으로 인식제한들로 일어나는 해프닝 만약 전국민이 불감증이면? 그냥 중국식이겠지 뭐

근데 대다수는 그런 개체나 타임라인상 인과로 꼴리는대로 그렇게 하다가 가는건데 그게 "죄"? 신은 왜 그렇게 퍼지는걸 막지 못하는 걸까

근데 요즘은 다들 잘나고 멋지고 그런애들이 많아서 그런 경쟁력-말하자면 처세못하거나 머뭇이나 그런거로 찌질한게 결정되므로 그런식으로 끼나 삘이나 처세 뭐 멋지고 그런식으로 하는 컷을 잘해야 살아남는 그런시대다 말하자면 "끼" 가 제일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골격은 기본이고
그런 부분 그게 인기나 서열을 만든다
자기관리력 지속력등
지네는 모르고 못깨닫고 뭐 그러나 말이다 그게 개념이고 절로 끌리는 부분 -그냥 민간 매력도 있긴하나 심지어 미친년한테도 매력은 있고 흥분되나
일반적으로 퍼퓰러한 방법 "끼"
보통 끌리는건 굳이 무대가 아니라도 영화등에서 많이 풀지 않는가 경험칙적 방법-일상에서 많이 볼법한데 매력있고 끌리는 그런거 연출
-그런데 보통은 우러나고 실수 많이 하는데 그걸 지속하고 유혹에 활용하려면 사실은 연출력이지 그게 결정한다고 볼 수 있다 자연스럽게 되게 자기를 만들어가고 타고난 맛을 살리는

말하자면 아이돌 댄스대세에 락들고 나오거나 트롯들고나온거와 비슷한건데 그것도 자기 승부수 식상생재 있으면 무방

그렇게 자기 몸을 누구에게 보여주고 싶은가 그런건 상대적인거나 자기가 가치있는거 두고 그러면 되긴하나 그게 대중이 될 수 있다는 그런걸 수도 팬이거나 혹은

동시대 니팔자 덤으로 사는 인생

사주가 맞건 틀리건 끌림은 유전자와 임장과 경험이 결정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운명적인 순간

단점은 보여주고 싶지 않지만 그것도 무방
식상생재
무마가능 일부러 컨셉질, 즐김혹은 안재수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먹는데 괜히 아는척했다가 불이익먹는 애들이 있다-마치 괜히 왕근처 다가가 처형당하는 애들처럼
그건 자기와 안맞는 성분인데 권력을 갖고 있어 괜히 이유없이 미움을 사 명분붙여 작은일에 침소봉대 당하는 것
거기다 힘도 없는게 깔보이다가 마치 사슴과 사자가 친구가 될 수 없는데 겁대가리 상실한 먹잇감이 그러다 주제파악못하고 아웃

신경분산 사소한건 미리 해놓는게 좋다-왜냐하면 그게 결정하는게 아닌데 정신분산되니 엑스

힘빠졌을땐 표정으로 승부하고 속여라-원래 힘이 없는 여자를 생각해봐라-거의 24시 표정으로 살아남지 않는가
그자체의 약한 매력과-그러나 남자니 힘들 수 있고 다른식 변주
마력
공성전 비슷
방법이 없는건 아니었다

근데 강제력 만으로 한다는 논리도 일리는 있다- 왜냐하면 공평하게 참조력이 타고난게 아닌데 또 그런 '인과' 엉터리로 그렇게 망가져 발달한거 케어할 수 있는 수준이나 구조도 아닌데 어쩌면 그런 강제력이 최후의 최선일 수 있다는 것이다.
참조력 안쓰고 보상력도 안쓰고 한다 그러지만 사실은 그거로 다 되는게 아니다. 그러나 구속은 될까봐 군대는 간다. 월급많이 준다, 혹은 대통령을 좋아해서 충성심에 군대를 지원한다 그런애들은 거의 없고 그렇게 하더라도 병력이 적을 것-그래서 구속 시킨다고 하니 다 가는 것이다 적어도 시공간, 미래 모르는 현대, 현재에는 사실은 그게 최선

자극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평소모습이 멋있어 지려는 것도 뭐 이상형, 그런 바람 자기가 바라는 자기의 모습이 진짜다 그런 맥락

그런 재난의 풍경도 아름다울 수 있듯 그런식의 조명, 사실 그런 배경-인간뇌와 반응한 그것의 마법

마찬가지로 지역 영역감 가지는 꼴통병신들

사실 그런 직업 가지면 그게 될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노력하여 멋있어질 수 밖에 없다
그런 기간만 그러면 되는데-이를테면 젊음

기준이 바뀌니까 쪽팔린 것도 틀려짐
-예를 들어 그런 찌질이 기준없이 살땐 몰랐는데 그게 기준으로 잡히니 이를테면 대중 개념 사업등

당대에 하필이면 그렇게 만났다고 하나 그게 구조상 그런 가능성 있는 개체별로 반복되는 패턴의 만남-그게 인간인식에서 유의미할 수 있으나 죽기전에 유의미하니까-어차피 그렇게 따지면 우주자체도- 그걸 원리로 잘 다루는거

지나고 나니 안아까운-결국 그상황"에 상대적 심리 그자체가 인생인데 도-

다른거 있으니 희생해도 무방

좀더 그런 인과에 실었으면 어쨌을까 하고 생각
그러면 좀더 세상을 알고 다이내믹하게 살았을 수 있는데

그리고 그런 세상-당대건 뭐건 미친 세상 개찐따에 꼴리는대로 그러고 기침하고 깔보이면 개좆되고 별 재미없이 별것도 아니게 자기 지키면서 살아가는 그런 세상- 사실은 그런건 적인데 그리고 아군끼리 즐기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런점이고

아군에게?

사실 그런 것들하고 뭘 즐기나-외모나 처빨고 그런 병신들 내가 마음에 들어야지 흥분된 분위기도 마찬가지 뭐하러-그냥 유전본능?

지가 무서워서 어설픈 저항하면 나는 더그럴 수 있고 더 짓이길 수 있는거 아닌가-그게 세상이라 사소한 시비로도 조폭은 짓이기고 (알려줘야지)- 그냥 지가 위협되는거 같아 이상한 놈이라 소문퍼뜨려 매장하려다 발린년 보고

힘이있다면 발리는 줄 모르는 병신꼬꼬마 허술한 것들
사회 짬빱의 힘을 겪어야지

나혼자 너무 민감한 단위로 움직였던 건지
다들 다른데 정신이 팔려있는데

가난한 육체

하필이면 그때' 는 인과이고

또 그런걸 이미 알고 있어 구조를 짜면 뭐 가능한 부분이기도 하고-

형식은 비슷하나 내용이나 구성등 다르고 수영복과 속옷이 다르듯이 그런것이기도 하니까 그건 짜기 나름이고

명분을 속옷을 입기는 쪽팔리니까 수영복을 한다는건데 그게 그거고 사실은
밤이나 음악자체로도 달라지고-기분환기등 그런 매력부가 또 댄서자체도

근데 사실은 좋아하는 것과 잘팔리는게 나뉘는건 흔히 있는 일인데 그런 히트친 새끼를 보면 사실 잘팔리는것에 좋아하는걸 섞거나 그런 뉘앙스를 주거나 하는 식으로 그냥 영역짓기에 활용하는 식으로 뜸-예를 들어 일렉트로니카의 힙합느낌 이펙트 등

사실 PD한테 인정받은 그런 방송출연자-그럼에도 주류에 통하는 이유는 심리 때문
감각센스에의 그런은연중 공론적 인정 사회적증거화 권위획득한 방송의힘-마치 연예인:너무 아닌거 말고

잘안주고 도도한 여자가 벗으면 더 흥분된다는

근데 매력이라는거에 와꾸 등등 대가리 크기도 다 포함이 되지만 그런거 말고 와꾸는 더 좋은데 매력이 없거나 대가리는 좀더큰데 매력이 있거나 하는건 있구나-물론 마지노선은 있으나 일반적이거나 상대적이거나

인간이 할 수 있는 구조를 벗어난 새로운 신세계의 쾌락

변태적인거 좋아하는 여자애도 있어 매력이란건 상대적인 거고
물론 진짜 사랑하면 뭐 달라질 수 있긴 하나

캐릭터가 다르면 '다른거' 로 인식하고 하니까 그런걸 잘활용할 것-저도 모르게 나중에 굳이 생각하고 받추하기전가진 그러니 그날 밤유혹력은 존재-그런거 좋아하는 여자도 있어
물론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못꼬시는건 댄디도 마찬가지 아닌가

최근 셋이나 여자 포획에 실패를 하여 나의 시스템 상에 중대한 결함과 하자를 발견했다. 한 여자는 그냥 계속 호감을 표시했는데 망했고 다른 여자는 내게 관심을 보이는 듯 하다가 결국에 돌아서고 배신을 하고 했던 업소년이고(씹었을때 끊었어야 했던 미련가지지 말고) 다른년은 오래 투자를 했는데 결국 다른 남자 돈많은 남자에 비도덕으로 배신한년인데 -도덕적인척하다가 근본이 비도덕(사주부터도 지 즐거움만 알고 노는거 좋아하는 종자)-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년에게 그렇게 투자를 했으면(뭐 별로 돈들것도 없는데 하지만 사실은 정신이나 심적으로 든게 있고 그런걸 크게 받는거 자체도 문제이긴 하나 그런 리소스가 있었다. 자기도 모르게 영향가므로 시간, 정신낭비) 혹시나... 하는 심리는 틀렸다.

그 근본이유는 사실 공통적으로 발견되는데-인터넷이라는 특성이었고- 만약에 현실에서 그런 "신호" -날보고 찌푸리거나 똥씹기라도 하거나 그냥 말씹거나 하는 신호만 봤어도 그냥 끊었을건데 인터넷에선 말을 걸거나 쳐다보거나 시도조차 안한 것이고 그런 반사가 안되는 것 자체도 당연하게 여기고-다른 자들도 그러니- 자기에게도 호감이 있을거라 착각했던 것이든지 중대한 하자는 그런 "현실" 을 모르고 다른 단위로 대가리가 돌아가서 포획에 실패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예를 들어 글을 보고 호감을 표시했다-그런데 그사람을 보고 한게 아닐 수 도 있고- 또 그렇게 놀러다니면서 세상을 살고 밖에 나가고 이것저것 겪고 사람들의 대우등 그런 여자와(또 그렇게 남자가 물밀듯이 밀려오는데 물론 같이 남자들이 밀려와도 그냥 일반인이면 얼굴만 보고 들이대는 구나 하지만 연예인이면 팬이구나 하듯이 그렇게 받아들이는게 다를 수 있고 혹은 착각이거나 다르게 볼 수도 있고 흔들릴 수도 있고) 그냥 방구석에서 최대한 중심잡으려지만 안되는 그런 지가 누군지도 모르고 자살기다리는 놈과 그렇게 정신활성이나 단위가 틀리다-그걸 그런 정신을 예측하고 파악하고 공감파악 이라도 해야 하는데 어떤 안테나나 촉수도 그런 정보수용이 제한되어 있었고 마치 아이큐테스트인데 기본 문제지 조차 제시되지 않은 열악한 골방 상황에서 끼워맞추다가 지혼자 망상에 프로파일링하다가 그냥 안맞은 것이고-그 이전에 기본적으로 세상을 모르고 안겪고 그런 세상사는 단위에서 대가리나 표상단위가 움직이지 않아-둔감하게 된단 얘기가 아니다 더 예민해질 수 있고 오히려 일반 세상 살이는 그런 감정을 더 크게 받고 단초적으로 되는 부분이 있는데(특히 남이나 연애에 대해서는) 그렇게 이것저것 세상살이 단위가 안되었다는 것이고 그런 근본적인 문제들이 있었다.
그리고 유일하게 관심보이는 년은 업소년 오타쿠였다는 점에서 자기 인기나 그런 레벨을 알아야 했었는데- 그리고 세상돌아가는 그런 대가리 단위:돈이라든가 뭐 그런거 "이미지" 총체적인-그런 감이나 소스나 노하우단위가 떨어져서 그렇게 발생하는 그런 측면도 있고
세상정보나 길거리 심리에 취약하여 발생한 일
그냥 오래 겪기만 해도 감이 떠오르는데 말하자면 혼자 방출만 많고 인풋이 극취약하여 논리는 정확하나 팩트가 아닌 것으로 하는 취약을 했던 것이다 말하자면 혼자 소설쓴
동작이나 자세는 정확한데 공을 엉터리로 선정하거나 다른 데서 헛손질한것 혼자 헤메면서
차라리 동작이나 자세나 실력은 부족해도 정확하게 공만쳐도 기본은 되는데 말이다. 그런 크나큰 실수들을 했음 세상살이에-전반적으로 그간 모든 매사에 보니까
집선정부터
알아보지도 않고
-정보취약
한계
뭐든 "길거리" 에서 시작하는데 쫄아서-살데가 거기니까-
그걸 뭐가 움직이건 결국 현상이 나타나는건 그거고 배울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현상은 추론을 앞서고 최종 결과물이기 때문에-물론 현상이 급변하는건 원리로 설명하지만 그 이전에 현상이 우선하고 그걸 해석하는게 원리이니까
원리대로도 가지만 결과가 다르면 원리가 잘못된 것이다.이론-이를테면 합리적인 소비자를 기대하지만 실제로 일을 해보면 미치광이들 투성이-온갖 부당한 요구를 하고 또 그걸 감정대로 들어주는 그런식의 일들이 비일비재하니까 무슨 시스템이니 원리니 무색하게 그런식으로 처돌아가는 마치 그게 파도타기 원리상은 석유채취인데 현실은 파도타기 줄타기였다는 것이다.

그게 맞는건 아니나 보편화됨-근본원인은 인간 대가리 자체의 미비성- 그걸 어쩌지 못하는 현상 혹은 민중의 승리? (민주주의)

그렇게 떡을 치니 볼거다보고 해볼 짖거리 다해보고 이게 보지에 흥미를 잃었나

물론 남들도 그렇게 결혼등 섣불리하고 겪고 이혼하고 온갖짓거리 다하는데-그게 낭만만은 아니고 통제불가-마케터적인 측면에선 사실 실패의 치명적인:마케터라는게 합리적인 직업은 아니나 세상 근본구조상- 사실은 생존 자체 그런 력을 극대화하기 위하여-친구도 없고 힘도 없고 깡패에 당하고 그런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하려한 뭐 그런 책략상에 중대한 결함이니-무한도전을 위한- 그걸 개선하고 완전화 시켜야 하는 마지막 세상과의 접촉점 플러그 개선을 위한 일이다.

말하자면 정보가 없으면 확인하고 찔러보기라도 해야 하는데-그자체의 행위가 비효과면 안되지만- 그런 일련의 시스템적 자체의 결함이라는 것이다.- 세상을 안살아봐 탄력이 부족해서라기 보단 또 지나치게 신중한 성격이라 그렇다기 보단 (이것도 뭐 세상안살아봐 지나치게 이론적으로 접근해서이기도 하지만 안그런 반응들에 멘붕) 정보가 없거나 피드백이 없는데 그렇게 하는 그런 시스템상의 중대한 문제, 결함- 단지 정보결여의 문제가 아님

사실은 원래 그런 "남자 벌레" 새끼들이 너무 많아 그렇게 말걸면 씹는다고 하는게 당연한 보편적 현상이라 하더라도 -물론 영업뛰는 애들은 안그렇더만 돈벌라고 돈때문에- "사람이 말을 걸면 대답을 해야 될거 아냐" 식의 말-물론 이것도 근시안적이고 그런 성욕을 합리화하는 잘못된 말이긴 하나 일단 제도권에서는 원칙 그러나 법을 어겼다는 것인데 그런식으로 따지는 애를 또라이를 만들어버리고 매장시키는 인맥의 힘 뭐 그런식으로 돌아가는 세상- 원래 세상은 근본이 부당하다. 완전히... 모든게, 매사가. 다만 그런데서 살아남기 위해 책략이 필요한 것이고
운도 중요

당연히 고립된 데선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자기가 호랑이면 되지만 여우를 쫒기 위해 호랑이를 부른다는

물론 그때 그수준에 그 그 판단 한계라는게 있다- 그때는 뭐 이쁘다 봤거나 하는데(물론 자기한테 그따구로 하면 매력상실일 수도 있고-심리문제 뇌의 대가리의) 나중엔 좆같은거고

또 그렇게 인맥많고 이유야 어쨌건- 외모가 특출났건 전략을 썼건 잘꾸몄건(어쨌건 꾸며서 그렇단 자체가 남자가 원하는 줄기를 포착하고 잘팠다는거니까 유전적 전략:알건 모르건 근시로 넘어간거고 사진술도 마찬가지)- 그렇게 힘을 가졌으니-자칫잘못개기다가 골로가는
그건 중세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그런 식으로 처돌아가는 망할 세상

근데 사실 그건 사람마다 다른 일일 수도 있다-만약 비슷하게 고립생활 하고 그런자는 그런게 민감하고 나름대로 자기의 최선의 호감표현일 수도 있고(그런거 해본적 없는 더더욱-습관일 수도 있으나 혹은 그런 은혜반응 노리고 연예인의식 벗어났거나 인기인이라 오판했거나-근데 반응이 영? 개그로 하나?) 그런데

빚을 다갚아도 보람이 느껴지는 인간의 대가리-그맛에 갚는거 같은데 사실은 그런 상대적인 충족의 대가리일 뿐인데

사실 성공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남들이 하는 시스템을 따라하는게 좋다- 왜냐하면 당장 내가 원하는 것도 말하자면 찐빵의 앙꼬 맛을 다르게 하는걸 원하는거지 그 근본 시스템 자체를 완전 새로운 것으로 바꾸길 원하는건 아니기 때문이다. 그냥 그 안에서 즐기기를 원하는데 그걸 못하고 있을 뿐이지... 그래서 그런데서 살아남는 와꾸를 만들고 그런 부분들을 자기가 맞고 인정되게 유리하게 바꾸는게 중요한거지 왕따 당하는건 차후의 문제이고 사실 그게 그렇게 스며들어 하고 하는게 기본 성공의 룰이고 다른건 단지 경쟁에서 밀려나서 하는 한탄일 따름이고 사실 원하는건 그거니까 그렇게 하는게 맞는듯

자기 극복법이 있어야 하고-노숙자는 어디를 가도 노숙자다. 그러므로 노숙자 취급을 안당하려면 노숙자가 아니어야 하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눈빛이나 간지를 살리면 아다르고 어다르고도 보헤미안 룩이 되니까
시기와 때?

쪽팔리는게 대수라면 그것만 해결되는 그런거 면 되지 않는가-굴욕도 웃길

원래 가진자가 룰을 만든다-룰을 바꾸려면 어떤 식으로든 가진자가 되면 된다.

추구하는게 바뀌면 그냥 무시등 쉬워짐 그런식으로 대가리가 돌아가는 상대적인거-사실 알바아닌 것이다 어째되건

어차피 장단점이 있고 대다수는 쓰레기

그런 갖잔은 거도 연예인이라 설치고 다니는데- 뭐가 대가리 작으면 개성이야 씨발

사실은 그런게 좋을 따름이다 그때의 기분, 분위기-인간은 별게 없다 단지 그런 조건반사 자극에 평생 만족하고 살면 그만 그게 "행복"

안되면 그건 그냥 니 과거실수

어차피 범생이도 쓰레기 같이 처보고 그냥 자기 배운거나 관성이나 습관대로 그런 새끼 사귀어주고 그걸로도 재미 못느끼고 양아치 부러워하고 그게 인간 본성이라면 사실 인간 사회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정해져 있는거 아닌가?-모순 덩어리 인간세상 즉각적인 만족이 해답
인간은 현재를 사는거지 미래를 사는게 아니다.

그돈이 없어서 이짓거리도 못하는 인생이 무슨 인생이야 범생이고 나발이고 그런 룰을 따르지 않겠다 망하는거지 카악퉷
싫어하건 말건 애미만 아니면-다시 그때로 돌아가지 않겠다- 망하는 법 꺼져 씨발

사실은 지금까지 불이익이면 얘기 다한거 아닌가 앞으로의 생은

연예인들도 뭐 드라마나 인간적 하는 그런 벌레들은 감을 못잡는데-맛더러운 센스등- 정작 현실에서 뭐 자주 놀고 감각 유지되는 그런 모델이 더 뛰어난 센스 그런경우 많다 당장 뒷골목 클럽 칼날오가는데선 그냥 아웃인데
아무리 팬 많아도

별 갖잔은 좆도 아닌 씹창 돼지년이 감각으로 무시하면 말다한거 아닌가(자본주의 세뇌건 뭐건 그냥 심리인데 창조고 나발이고 엉터리 기획이고:당장 인간도 마케팅적으로 책임지는데 신은?)- 그냥 즐기고 살지....

어차피 그런 병신돼지들도 쾌락추구하는데 말하자면 할 수 있으면 하는거 그냥

인간의 한계야 사실 그게

미친 병신 인간들 쓰레기-나만 억제하고 산 병신 쓰레기 애미애비 벌레들은 표출할 토막날 개자식 할 수 있으면 해라 지배력 벗어나

아쉬울게 없고-기본적으로 대찬그릇이 다른-되는거 하는 식
과거 무시한 쓰레기 병신 벌레들

이젠 사정이 달라졌는데 병신 벌레들이 애초에 구조를 못본거지 그사람을 그리고 근시안 배반

갖잔은 거로 사람무시하고 지랄이야

사실은 같은 쓰레기 인간에 식욕만족이든 성욕만족이든 다를게 무언가

근데 인터넷 글중에 그말은 맞네 어차피 걸레처럼 살고 잘생긴 놈만 빨고 연예인, 얼짱만 좋아하고 유흥가에서 무시하고 남자 능력없다 무시할거 뭐하러 구조하냐고 그냥 죽게 내버려 두지 또 범죄당해도 알바아니라고 어차피 잘생긴 남친 옆에 있을거... 20대들의 서로간 불신
사실 인간본능대로 처가는 것인데 세상꼬라지-인간이 바람직한거 강요-근데 언제 세상이 바람직한대로 처돌아갔나 그건 아닌

그런데 중요한걸 깨달았다- 일단 물에 들어가면 한치 앞이 안보이고 문도 못찾고 헤엄쳐서 올라가서 버티기도 힘들고 그냥 꼼짝없이 죽는다는데-수압때문에 문도 안열릴 뿐더러- 그렇게 빠지기 전에 탈출을 해야 하는데 그런 방송을 듣고 선생말 듣고 꼼짝앉고 있던 애들은 다 죽고 평소 선생이고 나발이고 우습게 알고 -또 인생 경험많아 많이 속아보고 인간이 어떤지 아는 이기적인 어른들만- 그냥 선생밀치고 밖으로 나온애들은 구조되고 살았다고 한다-평소 행실 불량한 양아치나 담배피는 애들이나 그런 애들과 집단행동한 애들- 선생반항하고 우습게 알던 애들 학교안다녀도 그만이라는 식으로- 그런데 그게 딜레마적인 상황인데 그게 사람을 살리는 지시였다면 당연히 상식으로 들었어야 하나 그런 애들은 아무런 지식이 없고 뭐 문을 따고 등등 지능도 없는 상황에서 선생의 설명이고 나발이고 생존본능과 자의적 판단이 우세하여 그냥 안에있으면 죽는다는 생각, 갑갑한 생각에 밖으로 나온 애들은-'구조선' 등 상식에 의해서 먼저 살려고 욕심에 나온애들은 다 살고 친구니 선생이니 하면서 그안에서 방송말 듣던애들은 다 죽었다-안전불감이전에- 대구지하철도 비슷했고-대기타던 승객은 다 죽음- 여기서 중요한걸 깨닫고 알 수 있는데 다른 자의 판단이고 나발이고 억누름이건 인생 생존 자체도 자기가 맞다고 보고 일반적으로 생존 잘되는 그게 더 우선이라는 것이다- 그게 인생 침몰을 막고 침몰 이전에 밖으로 나오는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빚더미 침몰도 마찬가지로 중요한 깨달음 교훈.....

혹시 나도 함께 침몰하는 배에서 말을 듣던 모범생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그게 죽는 지름길이었다는 것을........
영원히 침몰하고 중요한것을 앗아갈
자기들 이익을 위한 희생자-인간은 누구나 자기 이익과 욕심때문에 남을 희생시키고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는데

40분의 시간... 마치 학교수업을 들을 때 처럼 선생말을 듣고 친구들과 함께 가만히 있던 애들은 모두 수장을 당했고 선생을 우습게 보고 권위를 우습게 보며 자기가 살자고 욕심으로 뛰쳐나온 양아치들은 다 살았다...

근데 확장시켜 보면 사회자체도 그렇다- 그렇게 꾹 참고 공부만한 애들은 평생을 자본가나 누군가를 위해 따스한 햇빛도 못보고 이게 맞는거다 이게 행복이다 속아가며 그런 희생에 대한 보상으로 월급을 받아가며 평생을 쓰다가 죽는다-반면에 못참고 뛰쳐나가 노는 애들은 즐기면서 인생을 잘살아간다

진짜 인생의 행복과 마약의 순간을 다 맛보며.......-선생은 그짓밖에 못해 선생이다 다 속아서 인문에 - 실제 행복은 그게 아닌데:아니면 속이나 영화로는 다른걸 추구하지 않을 것 그리고 대다수는 마치 같이 침몰한 배처럼 못깨닫고 행동에 옮기지 못한 것........

왜냐하면 인간은 근본 본질적 속성이 자기 이익과 욕심으로 움직이게 되고 그걸 위해 남을 희생시키는 속성이 있는데-남의 권리를 무시하고 그런걸 무시한다는 행동패턴 자체가 또 자기의 이기심이 우월한다는 자체가 상당한 이점을 가지게 되므로 먼저 탈출한 놈이 그런상황에선 승자이다. 그런 간단한 행동원칙으로 평생을 살게 된다면? 아마 남들보다 항상 유리하게 된다. 더구나 한번보고 말 상황에선
진화적으로

인간의 그런 근본적인 속성이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남을 먼저 구하리라 행동할 가능성이 90% 일까 자기가 먼저 살려는 시도가 90% 일까? 아마 이기적 욕구가 90% 일 것이다...... 부정적인 일이 90% 이듯......... 그러면 사실은 행동원칙은 자명한데 "남말을 안들을 수록 유리하다." 는 것이다. 사실은 그게 행동책-특히 선생이나 별것없이 찌질하게 인생 사는 것 같은 자들 다 틀린 것이므로 자기가 느끼기에 멋지고 마약 팍팍 나고 끝도 좋은 그런 인생이 맞는 것이지 그런식으로 자의적 판단으로 심층 꿰뚫어 보는 혜안으로 빠릿하게 한자가 승자이고,

그럴 가능성이 높아지고,

또 최대한 빨리 시간은 가고 돌이킬 수 없는 구조라서 미리 개체발달상 이런걸 먼저 깨달아 계기라도 알거나-부모 이혼으로 깨달을 수도(배신을 겪고-그건 누가 뭐라 할 수 없는거 아냐:못막아줬으니까)- 지능행동이나 이기적 욕구가 앞선 자들이 먼저 선빵으로 선점하므로 뭐든 일어나기 전에 선빵을 치는 자가 승리에 유리하고-그건 싸움도 마찬가지-강력한 상대가 먼저 공격전에 무고한 자를 죽이는 과잉방어자가 항상 짱이된다-그건 자명한 사실- 억지도 아니고 합리화도 아니라 실제로 학창시절에 무고한 애를 먼저 괴롭히는 애 확실히 밟아 죽이는 애가 공포를 사고 짱으로 명성을 얻는다 그런식으로 살아남는 게 맞다-다만 그만한 힘이 받쳐줘야 하는데 확실히 안죽이거나 밟은 새끼가 보복을 할수 있을 정도의 새끼라면 오히려 더 불리해지므로 '만만한 새끼를 확실히 밟아 희생물을 만드는" 자가 짱이 되므로 그런식의 행동원칙 싸이코패스가 생존에 유리하다.

이걸 수많은 사례 창작으로 검증-책분량 늘림(신원은 비공개 명분)

"말안듣는애가 성공한다."-부제:철학론과 함께

인과에 의해 누군가의 영향을 크게 받겠으나 사실상은
자기것이 강한자는 되는 생존 유리

물론 그자가 다 잘한건 아니나-지가 살기 위해 부정하며 버린다는 차원에선 오케
인생 행복 그동지들을 다루는게 그것이 한계라는 것에선 그러나

인생이란게 사실 까고 보면 1분 1초라도 행복한게 진리인데

같은 상황도 소설을 쓰거나 춤을 추는등 다용도로 활용가능하고

그딴 작품을 받아주어 도산한 출판사도 사실은 작가와 비슷하게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식으로

성폭행도 기분좋으면 좋다는 논리-

의외성, 보강

그게 작가면 인정이 되지 의외의 씨부림 걍 글이 아니라
그자체가
생각의 문자

나도 조절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오죽할까-매일 후회하며


끊임없이 도를 추구하는 구도자

"말 안듣는 애가 행복하다."


-선박 사고를 통해 얻은 깨달음
-사회로의 확장
-모든 것을 움직인 한가지 원리
-극단적인 예들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
-과학이 희망이다.
-맺음말

책소개

배사고를 통해 깨달은 삶의 진리

보통 말잘듣는 애가 성공한다고 한다. 또 행복하다고 한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책이다. 특히 사고를 통해서 얻은 깨달은 삶의 진리를 밝혀보고 그것이 왜 말안들어야 행복한지를 서술해주는 책이다.

저자소개

끊임없이 도를 추구하는 구도자. 도란 내 마음속에 있다. 세상의 제도와 관습으로 정해진 교수나 연구자의 직업도 있지만 사실은 진정한 도의 깨달음을 추구하면서 그런 혜택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도 끝없이 도와 진리를 추구하면서 세상에 자신의 사상과 존재를 알리고저 노력하는, 이 시대 남은 먼 미래의 기록으로 남을 외계인에게 인정받을 구도자, 행복을 찾는 작가.


프로필

끊임없이 도를 추구하는 구도자


"말 안듣는 애가 행복하다."


-선박 사고를 통해 얻은 깨달음

구체적 사례를 밝히진 않겠지만 근래 수십년중 최대 규모의 선박사고가 있었다. 그런데 내부를 들여다 보니 그렇다. 일단 배가 가라 앉으면 탈출 자체가 힘들다고 한다. 수압도 수압이지만 미세먼지와 부유물 들로 인해 한치 앞이 안보이기 때문에 내부에 가라앉은 사람들은 수영을 특별히 잘하지 않는한 탈출할 문을 찾을 수 없다. 또한 설령 탈출할 문을 찾았다고 해도 헤엄을 치지 못하면 끝을 알 수 없는 깊은 바다속으로 끝없이 빠져 수면위 구조선에게 알리지도 못하고 끝없이 빠지고 생사를 알수 없게 수장이 되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헤엄을 쳐서 공기가 있는 아직 안가라 앉은 곳으로 올라간다고 한들 매달릴 곳도 없으며, 매달려서 버티기도 힘들다.

그러므로 반드시 배가 가라 앉기 전에 최소한 수면에 맞닿아 있을때 밖으로 나와야 한다. 그런데 그 상황이 그렇다. 배가 기울었음에도, 배에 타고 있던 승선자들에게 "가만히 있으라." 는 방송이 나왔고, 학생들을 인솔하던 선생들도 "가만히 있으라." 고 구조선을 기다렸다고 한다. 그런데 그 상황이 수십여분, 마치 수업 한시간과 맞먹는다. 그 상황동안 꼼짝도 안하고 "선생님말 듣고" 질서를 유지하면서 기다리다가 빠져서 죽었던 것이다. 집단으로 침몰하여 수장...

그런데 반면에 방송을 어기고, 선생님이 조용히 시키든 말든, 제제를 하든 말든 밖으로 못참고 나와버리고 친구들과 함께 선생님을 밀치고 밖으로 나가면서 자신이 살려고 혹은 바다에 뛰어들기라도 할 심산으로 나온 아이들은 살았다. 또 오랜 인생 경험과 선생이고 권위자고 무시하고 밖으로 나와서 첫번째 구조선을 탔던 사람들은 목숨을 건지고 살았다.

이런 상황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단지 그런 특수한 상황이라서? 아니다. 여기엔 중요한 삶의 진리와 지혜가 있다. 늘상 가지고 있던 논리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계속 실수를 반복하여 책으로라도 써서 그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이 세상의 진실과 비밀을 알려주려고 한다. 그러기 위하여 이 책을 썼다.

위의 상황이 언뜻 복잡한 것 같지만 사실은 두가지 부분이 존재한다. 첫번째는 선생님의 말을 들은 사람들, 두번째는 선생님의 말을 어긴 사람들이다.

굳이 부정을 할 수 있고 합리화를 할 수 있지만 사실은 행동은 인솔자의 말을 어긴 결과이다. 그 댓가는 목숨을 건졌다. 새생명을 얻었다.

그 이유는 그렇다. 이 세상의 비밀인데, 모든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욕심을 추구한다. 그러므로 "자신이 원하는 대로" 혹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남을 교묘하게 움직이고 싶어하는 욕심을 가진다. 그런데 그것이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90% 이상이라고 본다. 말하자면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쪽보다 듣지 않는 쪽이 사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기본적으로는 높다는 것이다. 진짜 자기를 생각해 주는 지인이나, 혹은 모든 것에 통달한 경험많은 멘토나, 혹은 진짜 있는 그대로의 진실만을 말해주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렇다. 그러면 이 책을 쓰고 있는 나는? 마찬가지로 나도 인간이므로 욕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객관적으로 깨달은 것을 책값 몇천원과 바꾸기 위해서 적는 것이므로 정당한 거래라고 생각한다. 지불할 돈은 수천원 이지만, 실상 그 가치는 수백억이 되거나 인생자체, 혹은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목숨값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것에 반대하는 사람은 이 책을 덮어도 좋지만 이 진리가 먼 미래에도 많은 사람을 구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그러면 그 "선생님" 이나 인솔자들은 그렇게 공동으로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자기 이익이나 자기가 살고자 하여 그렇게 함께 죽는 상황을 방치했을까?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였을 것이다. 같이 살고자 하고, 그것이 공동이 살방법이라 믿었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다. 그리고 그 예상이, 배 전체가 가라앉지 않고 구조되기를 예상했기 때문일 수 있다.

그런데 왜 그런 상황에서 그러한 행동을 하였을까? 그건 단지 세간에 알려진 바대로 선장과 승무원들의 이기심으로 자신들만 살고자 "가만히 있으라." 고 방송하였기 때문만은 아니다.

또 선생님들이 그런 말을 곧이 곧대로 믿었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건 바로 질서를 유지하고 통솔하고자 하는 욕구가 작용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상황에서 질서를 깨고 우왕좌왕 중구난방으로 행동하여야 하는가?

여기에 딜레마 상황이 있다. 질서를 깨면 자신은 살 수 있다. 반대로 질서를 지키면 함께 죽는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질서를 지켜야 공동으로 살 수 있다." 는 원리 원칙으로 보이는 대전제에 모두가 속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 특수한 재난 상황으로 보이지만 확장하면 이 세상 자체, 또 인간 사회는 사실은 그런 곳이 아니다. 약육강식이란 원리가 존재하고 적자생존으로 움직이며 진화의 need(필요) 가 반영된 결정체가 바로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건 최초 설계자가 있든 없든 마찬가지로 진화를 통하여 반영이 된 것이다. 신의 허락혹은 암묵적인 방관을 통해서 이루어진 일이다. 그러므로 그건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고 설령 부정한다면 그것이 오히려 불의이다.

만약에 질서를 깨고 자기가 먼저 나간다면 분명히 먼저 구조가 될 수 있다. 그 후의 학교생활이건, 인생 자체이고 뭐고 선생님이란 사람의 체면이고 뭐고 간에 먼저 나온 사람은 살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친구를 생각하고, 선생님을 생각하고 평소 말을 들으며 바보스러우리 만큼 공부시간에 "어른 들 시키는 대로" 앉아 있던 사람들은 모두가 죽었다. 안타깝게도.

나의 생각이 반사회적인 것도 아니고, 편협한 것도 아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서술한 것이다. 말하자면 인정하긴 싫지만, 사실인 불편하지만 솔직한 진실이다.

여기에는 안타깝지만 한가지 개념을 이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질서를 지키도록 통솔한 행동" 은 사실 선생님들의 습관이었고 당시 모두를 구하기 위한 최선의 행동책이 아니라 진화에서 반영된 진화행동이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만약 모두를 구하기 위해서 였다면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 질서를 좀 깨더라도 바다에 뛰어 드는게 나았다. 당시 근처에 지나는 민간 구조선이 있었고, 그 사실을 문을 닫고 가만히 있느라 대다수의 학생들은 알지 못했다.

그리고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공동으로 수장을 당해버렸다.


-사회로의 확장


이것을 사회로 확장해 보자.

기존의 "어른 말들" 을 들은 사람들. 실제로 사례에서 확인해 보자. 정말 당신은 행복한가?

내가 확인한 바론 그렇다.

사실 부모님 말씀, 선생님 말씀, 혹은 사회 제도의 목소리, 기성세대, 기득권 혹은 그런걸 대변하고 대표하는 소위 앞서 말한 배에서의 "인솔자들" 에 해당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의 말을 들은 사람들은 사실 인생전체를 놓고 봤을 때 그 말을 듣지 않고 어긴 사람들에 비해 불행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거기에는 충분한 근거가 있고, 오랜 연구기간의 통찰과 검증, 확인들이 있다.

"나쁜 사람이 성공한다." 는 의견이나 진화심리학의 최신 연구들과 일맥 상통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 이유는 그렇다. 그런 "기성세대" (앞서 말한 "말듣기를 강요, 회유 등 권력을 행사하고 시도하려는 자들" 을 통칭해서 "기성" 이라고 하자.) 들은 인간이다. 그런데 인간은 누구나 욕심이 있다. "자기 자식 잘되라고" 그런다지만 이것은 어폐가 있다. 사실은 "자기 자식 잘된다." 는 말속에 숨은 뜻을 생각해보자. "자기 자식이 잘된다." 는게 도대체 무슨 뜻일까?

정말 순수하게 "자식이란 개체" 가 잘되기 만을 바라고 그것만으로 행복하게 되는 것일까? 잘된다는 말의 의미는 무슨 뜻이고 또 여기에 숨겨진 "부모님의 뜻대로" 잘된다. 는 의미를 이미 생략 전제한 말이다.

말하자면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 속에는 이미 "내가 생각하는 의미에서 잘된다는 이상향의 모습으로 니가 커주기를 바라는 나의 권력을 행사하고 있어." 라는 뜻이 있고 그러한 뜻으로 받아들여도 무방하다.

그러나 슬픈건 그런 뜻을 이해하고 이면을 이해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그냥 곧이 곧대로 정말 "자기 자신" 이 "잘되기를" 바래서 그런다고 수면위의 뜻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이미 물밑에는 "부모님의 뜻대로 조종당한다." 는 진의가 숨어있다.

그러면 일단 왜 잘되야 하는가? 라는건 일단 모든 인간은 '잘되기를' 원하므로 생략하기로 하자. 그리고 "부모님의 뜻대로" 잘되기를 원한다는 점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이것은 "모든 인간은 자신의 욕구를 실현하길 원한다. 부모님은 인간이다. 고로 부모님도 자신의 욕구를 실현하는 뜻으로 자식에게 권력을 행사한다." 는 간단한 연역으로도 풀어진다.

그렇다. 사실은 부모님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혹은 알면서도, 부지불식간에 자기의 이익을 자식에게 실현하고 있었던 것이다. 부모님 뿐만 아니라 선생님, 사회 전체의 모든 개체의 존재들이 그렇다. 동물이고 인간이고 가릴 것 없이. 그 사실은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인 유전자에도 잘 설명이 되어있다. 인간이 이기적인 존재냐 이타적인 존재냐 혹은 인간은 유전이 절대적인 존재냐 환경에도 영향을 받느냐 하는 논의는 둘째치고 일단 인간은 이타적인 것 조차도 욕구로써 생겨나고 환경의 영향을 받을지라도 유전을 무시할 수 없이 인간 사회를 지탱하는 뿌리는 유전적 본능이라고 해두겠다.

이런 상황에서 도대체 믿을 것은 누구란 말인가?
희소식은 자식, 곧 "자기 자신" 도 그런 존재라는 확인이다. 말하자면 부모만 그런게 아니라 그런 말을 듣는 자신도 그렇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기 자신의 욕구가 있기에 생존할 희망이 있다. 앞서 말한 여객선의 사례에서 처럼 사회 자체도 그렇다.

그러면 부모님이나 기성의 말을 듣는 것이 무조건 안좋은 것인가? 그것만은 아니다. 단지 앞서 서술하였듯, 그것이 틀릴 가능성이 90% 라는 것을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부모님 말을 들어 좋을 가능성은 좋다: 아니다가 1:9 다. 어 바뀐거 아니에요? 9:1 이 아니라 1:9? 부모님의 말을 들어 잘못될 가능성이 9라고? 그 이유에 대해 말을 해주겠다.

이미 이유는 앞서 서술한 것에 내포되어 있다. 왜 잘못될 가능성이 더 높은가?

부모님(혹은 인솔자로 대변되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의 주장대로 "이미 겪어본 사람들" 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 이미 겪어보더라도 제대로 겪어보지 못했다. 겪으면서 원리나 진리를 추려내어 자신들의 인생에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 그냥 시간이 떠미는대로 흘러온 사람들이다. 그 결과가 현재의 모습이다. 섬뜩하지 않은가? 말하자면 선생님이란 집단에는 미안하지만 선생님은 선생님밖에 못된다. 그 직업군이 성공을 못했다라거나 혹은 보람이 없는 직업이라는 뜻이 아니라, 대통령이 아니고, 연예인이 아니고, 혹은 일반인이라도 행복하게,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고 있는 어떤 사람" 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게 살기는 참으로 어렵다. 그러나 모든 철학과 이상향에서 "행복" 이 삶의 최고 가치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런데 이 자체도 거짓이 아닌가는 차치하고 이 사실을 부정하면 인간이 지금까지 현재 형태로 형성된 사실 부터 되짚고 수정하여야 하는데 수정이 불가하고 실존도 위협되므로 그대로 두기로 하자.)

그런데 부모님(혹은 "인솔자" 로 대변되는 모든 사람들)의 말씀을 들어 행복해질 수 있는가? 결론은 아니다. 이다.

사회적으로 부모님이 바라는 사람은 될 수 있고 부모님의 기준에서 "성공" 할 수는 있다. 그러나 행복하진 않을 수 있다.

그 이유는 부모님도 부모님이 바라는 것을 철학적으로나 경험적으로 철저하게 검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냥 자신의 기준에서 혹은 자기 유전자가 보상을 느끼는 것을 그렇게 삼았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부모님이 모르는 것이 더 많고 직접 겪지 않은 것이 훨씬 많다. 만약에 그걸 다 겪는다면? 달라질 수 있고 만약 부모님이 아니라 자식으로 산다면? 당연히 달라진다. 만약 "다 살아보고" 도 결국 부모님이 원하는걸 추구한다면? 그럼 그게 그냥 그 사람에겐 맞는 것이다. 혹은 그 나이대에 맞다고 하는 것이다.

부모님이 원하는 것은 사실은 누군가나 현대 사회가 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 사회가 어떤 곳인가? 자본가란 소수를 위해 다수의 노동자가 무미건조한 공장에서 하루종일 고생을 해야 하는 곳이다. 거기에 대한 댓가로 철저하게 비인간적인 딱 그만큼의, 혹은 훨씬 못미치는 보수를 받는다. 단지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다수 노동자가 느끼는 상황이고, 객관적인 통찰이다.

그렇게 하루 종일 기계만보며 평생을 일한 댓가가 젊음과 모든 인생과 시간을 바칠 만큼의 대단한 일이었나? 그 공장 노동자로 인해 누군가는 운동화를 신고, 핸드폰을 갖겠지만 그런 자기 희생으로 인생을 버릴 만큼의 보수가 평생 집한채도 가지기 힘든 연봉 수천만원이냐는 것이다.

그럼 "말잘듣고 더 벌면 되지 않느냐" 할 수 있다. 기성이 제시한 방식으로 공부하여 바늘 구멍을 통과하여 보수를 더 받으면 되지 않느냐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제시한 머리 게임에 왜 등급이 나누어져 보상을 더 받아야 하는가? 그리고 왜 그자는 수많은 시민을 대신하여 보상을 제시할 권한이 있는가? 또한 그렇게 보상을 받는다고 한들 그 사람의 인생은 정말 자기가 원하는 인생을 살았고 행복했는가?

그것이 바로 현대 자본주의의 맹점이다. 설령 사회가 제시 한 방식의 정점에 서있다 한들 그 수는 근본적으로 극소수일 수 밖에 없고, 그렇다고 전적으로 행복하지만은 않다.

재난에서 생존하기 위해 남을 밀치고 먼저 구조되는 상황과 근본적으로 별반 다르지 않은 것이다.

그것이 "옳은 것" 이라 가르치는 것, 그러나 반대로 그런 재난 상황에선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라 주장하며 "가만히 있으라." 고 하는 것.

이런 사실에서 뭔가 스쳐가는 것이 있다.


-모든 것을 움직인 한가지 원리


얼핏 모순되 보이지만 사실은 한가지 원리대로 행했다. 역시 반복하지만,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한다. 언제나." 는 것이다.

말하자면 "공부해라." "학교 규칙을 지켜라." 는 것과 다른 사람을 밀치고 먼저 구조 받는 것은 모순되고 상충된 행동으로 보이지만 사실 같은 행동이다.

다만 전자는 누군가의 지시를 검증없이, 혹은 젖어들어 세뇌로 움직였을 뿐이고, 후자는 그냥 유전의 목소리대로나 환경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자의로 행했을 뿐이다.

"공부해라." "학교 규칙을 지켜라." "잠잠히 있으라." 는 것이 정말 그 학생이나 공동의 생존이나 공동의 이익을 위한 것일까? 자본주의 하에서는 그렇다.

아니, 자본가나 기성세대의 밑에 복종해야 하는 그리고 그런 책무를 지닌 "인솔자" 들에겐 그렇다. 그러나 정말 그렇게 하는 것이 행복할까?

반대로 그 말에 따르지 않는다면? - 그 사람들의 기대는 저버리게 될 것이다. 반대로 다른 것이 얻어질 것이다.

그리고 재난의 상황에서 다른 사람을 밀치고 먼저 구조받는 행위도 앞서말한 자본가의 의지나 욕심의 발현과 다르지 않다. 모두 같은 행위였던 것이다. 본질적으로..... 그런데 왜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 "모범생" 이 되는 것이고, 다른 사람을 밀치고 먼저 구조받으면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일까?

그것은 인간의 몰이해 때문이다. 인간의 본질과 본성, 이 세상 자체에 대한 깊은 통찰과 숙려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발전할 철학은 그런 것을 구체화 하고 현상을 재정립해야 한다. 이미 현대 진화심리학은 인간에게 선과 악에 대한 면죄부를 주기 시작했다.

근본 목적이 선과 악에 대한 기존 개념, 인간 세상을 어지럽히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인간의 본질을 알고 더 나은 존재로 도약하기 위함에 있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한가지 고백이 있다. "나는 학창시절 추억이 없다." 한 모범생의 말이다. 왜 추억이 없을까? 그건 모범적으로 통솔되기 만을 바라는 선생님의 말을 모두 들었기 때문이다. 수학여행을 가서도 말을 다 듣고 조용히 하고 밤에 오징어도 구워먹지 못했으며, 학창시절 공부를 주로 하고 예습복습을 철저히 하며 친구들과 떠들지도 못했다.

반면에 학창시절 밤에 조교몰래 밖으로 나가 여자친구를 만나거나 남자들끼리 돌아다닌 아이들이 있다.

또는 웃고 떠들며 과자를 나누어 먹고 취침 시간에 일어나 이야기하고 놀 수 있다.

추억으로 남는 것은 어느쪽일까.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적어도 어떤 사람의 이익때문에 혹은 그 이익의 반영을 행하는 사람때문에 다른 한가지의 가능성, 다른 얻을 가능성이 제한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 의 반대쪽으로 가지 못하게 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학생에게 둘다 해보고 선택할 권리를 줄 순 없을까? 좀 떠들어도 눈감아 주는 것이다. "그래 추억이지..." 하고.


-극단적인 예들

이것이 극단적인 예일지 모르나 한 가지 사례가 있다. 이 사람은 어머니가 젊은 시절 정상적인 직장을 다니면서도 친척들을 건사하고 생활을 위해서 빚을 지게 되었는데 당시 법이 미비하던 시대라 고리 대금 사채업자에게 무정보 상태에서 걸려 강제로 티켓다방까지 팔려가 일을 하게 되어 버렸다. 그런데 어머니가 연애 시절 낳은 자식으로 두번째 남자친구이자 남편에 의해서 강제로 분리가 되어 입양위기에 처했다가 후에 어머니의 지인인 한 집사님에게 길러지게 되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누군가에 의해 "티켓다방에서 일한다." 는 사실이 퍼졌다. 그래서 당시 유행어인(현재까지도 사라지지 않는 유행어인) "엄창" 이라는 말과 결합하여 "엄마가 창녀다." 는 식으로 거의 전교생의 놀림감이 되고 왕따가 되고 학부모들 사이에도 '왕따' 가 되어 "놀지 말아야할 소년" 으로 낙인이 찍히고, 그 소년을 보호해 주어야할 선생님-곧 인솔자- 도 그 소년이 친구들의 집단구타와 따돌림,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괴롭힘으로 인해 간헐적으로 싸우게 되자 그 소년을 "문제아" 라고 낙인을 찍으면서, 그 사실을 모두 알음에도 소년을 체벌하며 못살게 굴었다. 그 결과 소년은 학교를 나가지 않게 되고 집사님의 학대와 결부되 가출을 하게 되었고 전국을 떠돌다가 소년원에 가게 되고, 조폭 생활을 하다가 창녀촌에서 일하고 조폭 안에서도 모진 학대와 구타를 겪고 탈출하여 자신만의 인생을 개척하여 살아가고 있는데,

여기에서 "인솔자" 라는 사람이 선생님, 어머니, 어머니의 지인, 어른들이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가?
이런 경우에 이 소년이 자라기 까지 그 어떤 사람도 도와주지 않았다. 단지 도와주거나 잘못된 것을 주장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고 소년의 인생을 각기 개입하여 합작으로 부지불식간에 완전히 망가뜨리고 있었다. 그들이 알았건 말았건 어린시절 소년이 발휘할 "자유" 는 과연 얼마나 허용이 되었을까? 단지 기성의 제도와 어른들이 무신경, 무관심에 오히려 가만히 놔두었으면 더 나았을 것을 극단까지 절벽으로 밀어넣는 역할의 합작을 만들고 있다.. 이런 경우는 최악의 케이스라고 하겠지만 이 것말고 또 다른 사례를 보자.

이 경우는 학창시절 모범생이 었다. 그런데 사소한 이유로- 그냥 "여성적이라서 재수없다." 는 이유로 누군가의 주도에 왕따가 시작이 되었고, 그 사건의 중심에서 표적이 되면서 성적도 떨어지고 난리가 났다. 그러나 이 모범생은 구체적인 사례를 말하기는 비참하고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리기 싫어 수차례 부모님께 "전학을 가게 해달라." 고 호소를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부모님은 티없이 맑고 구김, 흠없는 인생을 원하셔서 "절대 전학은 안된다." (전학조차도) 인생의 오점을 남기는 일이라고 극구 반대하시고 적응을 요구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담임 선생님도 왜 성적이 떨어지느냐고 다그치는 사이에 왕따가 자행되었고 일년동안 이 모범생의 삶은 피폐해져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할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

단지 "전학을 가지 말아야 한다." 는 부모님의 경직된 아집이 결국 학생의 정신을 망가뜨리고 말았다.

자기의 상황과 생존은 사실은 자기가 제일 잘 안다. 그건 진화역사속에서 내면화된 자기 생존본능이다. 설령 "학교를 그만두겠다." 하더라도 "학교를 계속 다녀야 한다." 는 부모님의 아집과 주장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 준다는 보장이 없다.

만약 그 사람이 학교와 같은 환경에서 평생 적응을 하여야 하는 사람이라면 학교를 계속 다니는 것이 맞다. 그 대신 거기에 대한 대안이 있어야 한다. 괴롭히는 쪽들에게 원인이 있거나, 괴롭힘을 당하는 쪽에 원인이 있을 것인데, 괴롭힘의 행위 자체는 부당하나 인간사의 인습적 측면에서 만약 괴롭힘을 당하는 쪽에도 개선할 문제가 있다면 그런 조언을 하고 개선을 시켜주고 하는 것이 옳지만-예를 들어서 "범죄자를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 고 하지만 사실은 범죄자를 비난하는 것을 막아주지 못한다.- 보통은 대다수가 괴롭힘을 자행하는 쪽이 부당하고 원인이 있게 되므로 만약 그런 뿌리를 잘 통찰을 하게 된다면 당연히 부모님이 틀린 것이고 학생에게 원인이 없다면 그 학교를 다니지 말고 차라리 다른 학교를 다니게 하거나 검정고시를 치루게 하는 식의 방법을 제시했어야 옳다.

왜냐하면 인간 삶이란 인간의 자유와 역학만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인과도 개입하고 인간이 어쩔 수 없는 운이라든가 시간이라든가 유전자 조합 등 수많은 우연이 작용한다. 그러므로 그것을 인간이 모두 통제할 수 없으므로 단지 대응의 능숙함이 요구되는게 인간의 삶이다.

그것으로 막지 못하는건 인간이 막지 못하는 것이니 당연히 신이 책임지고 맡아야 할 부분이다.

(신이 있든 없든 그 논의는 차치하고라도, 그게 인간의 생의 현재로서의 삶과 세상의 모습에서의 최선인 것이다.)

반대의 사례를 보겠다. 어떤 한 학생이 어릴 때 부터 TV에 많이 노출되며 자신의 모습도 모르고 TV속의 연예인과 자기가 별반 다를 것 없다는 어린 판단에 무조건 "연예인이 되겠다." 는 생각으로 학교 공부도 소홀히 하고 학교 자퇴를 원하며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만을 좋아하며 합리화 하였다. 그런데 그 학생은 결국 자퇴를 하였으나 연예인이 되지도 못하였고, 검정고시도 실패했고 그냥 이도저도 아니게 살다가 일용직을 전전하였다.

그런데 "일용직을 전전하였다." 는 사실에만 집착하여 "그거봐 그러니까 그렇게 인생 실패하잖아." 라고 할 수 있는가? 그런데 그 학생 당사자는 "공부라도 할걸..." 하고 후회 할 수는 있으나 그 학생이 설령 공부를 하고 성실히 살았다고 한들 "졸업후에 대우를 받으면서 행복하고 원하는 것을 충족하며 살것이다." 라고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그럼 그 사람은 현실을 모르고 현실의 디테일을 모르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내가 면밀히 개개인의 사례를 관찰하고 조사하고 오랜기간 통찰 연구 추적 종합 해본 결과 그렇게 학교 공부 충실히 하고 산다고 하더라도 대다수는 적당한 대학에서 적당히 원하는 것을 얻으며 정작 자기가 원하는 것과 차이가 있거나 아닌 직장에서 햇빛도 못보고 일하다가 나이를 먹어 자기가 그렇게 원하지는 않는 그런 자기가 생각하기에, 자책하기에 "그저 그런" 인생을 살며 군중속에 묻어가다가 늙어 죽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런 인생이 틀린 것인가? 그것은 아니다. 저마다의 인생은 다 가치가 있고 행복할 수 있고 나도 소시민의 삶을 행복의 가치로 여기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핵심은 "자기가 원하는 것" 을 못하고 산다는 것이고, 일반적으로 인간이 행복한 것에 일용직을 전전하는 사례나 별반 다를 것이 없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 - 하여 제로가 되는 상황인데 만약 연예인을 지망하며 빛나는 10대를 보내다가 그 후에 30 대부터 일용직을 전전하고 근근히 살아가는 인생과, 10대를 희생하고 부모님과 소위 인솔자, 지도자들의 말을 듣다가 그저그런 별다른 재미도, 흥분도 없는 인생을 살며 소일하다 보니까 늙어버린 인생 어떤 인생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가? 그건 개인의 문제겠지만 말하자면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한참 재미있다가 폐지 주으러 돌아다니는게 나은가, 아니면 돈은 받지만 내내 공장 기계만 돌리는게 나은가 하는 것과 같다. 말하고자 하는건 사실 그게 그거라는 것이다...

한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다. 일용직을 전전하였다 한들 10대를 가졌다. 그러나 10대를 잃어버리고 자기가 원치 않는 인생을 산다면 그것은 누가 보상해 줄것인가? 지금이라도 아는 자가 깨달아서 바꾸어야지, 그것은 제도의 오류와 모순이 방치시키고 희생시키는 개인의 현실이다. 그러나 많은 자들이 알아주지 않는다 설령 알아도 잊혀져 버리는 개인의 과거이다. 잘못된 인간의 상품화와 영화 모던 타임즈에서 그렸듯이 인간의 도구화로 인한 잘못된 본질 이해이다. 인간이 현대에 그런 역할을 하고, 또 그냥 물질 덩어리인 뇌가 착각하는 임장에 불과하다 하더라도, 또 설령 원숭이에서 진화한 개체라 하더라도 인간이 존엄하지 않은가? 그건 아니다. 존엄하다. 그건 인간이 존엄하다 하기 때문에 존엄하다. 그것이 바로 실존이다.

마치 사랑이란 감정은 자연이 생식을 위해 만들어낸 신기루일 수 있어도 인간이 진실된 사랑이라 하기에 사랑은 진실될 수 있다. 마치 인간이 진심이라 하기에 진심이 존재할 수 있다. 그것이 "실존" 이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인간이 행복이라 하기에 행복은 존재한다. 자연은 재료를 제공하고 인간은 그걸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느끼고 먹는다.

그러면 인간의 행복이란 무엇일까? 사실은 인간의 행복이란 별반 차이가 없다. 인간이란 존재가 지구상에서 생겨나서 두뇌란걸 형성하고 유전자에 의해 매력을 느끼며 인간 구성체로써 살아가면서 생존, 적응하며 행복, 불행 혹은 쾌락, 불쾌로 형성되며 느끼고 울고 웃고 살아가는 뇌의 입장에서 보기엔, 사실은 인간은 따뜻한 햇빛을 느끼며,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사랑을 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울고 웃고 나누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도와주고, 때론 싸우고 자신의 이익을 찾고 권리를 관철하며 등 인간이 경험적으로 "행복하다." 고 느끼는 그런 모든걸 하고 살때 사실 제일 행복하다. 그리고 거기에 진화심리적으로 인간 공동체에 유익이 되는건 "쾌" 아닌것은 "불쾌" 로 새겨지는 것이 기본이나, 인간의 오랜 전쟁역사로 오히려 파괴가 행복이 될 수도 있는 구조가 발생할 수도 있는 그런 부분도 있다. 또한 베풀고 사는 것이 행복이 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그런 시스템에 뇌가 속고 있는 부분도 있다. 현실 임장이란 착각에 의해서.
또한 매력이란 것도 포함이 되어 당연히 매력있는 사람이 보상이 더 충족되는 것은 사실이나 매력이란 것은 주관적이고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서 착한 사람이 매력이 될 수도 있는 것이고, 단지 친한 사람이 매력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라 그 문제는 경험에 따른 다고 정립하겠다.

그러한 것들을 하고 살 때 "행복" 한 것인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과연 "시키는 대로" 하고 살면 그렇게 되느냐는 것이다. 그건 이미 자명하게 "아니다."

선생님도 못그러고 살고, 기성세대나 어른들, 기존 제도를 주장하는 자들도 대다수 행복에 많이 근접해 있지들 못하다.
돈이 많으면 그걸 이룰 수 있는 가용력은 높아지나 돈자체가 그걸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다.
한 예로 인간이 행복한 것중 하나가 잔치를 하고 축제를 하는 것이라는 통계가 있는데 그런 잔치나 축제가 사람만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돈이라는게 드는데 정작 자신의 자식 분유값 하나도 지불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게 가능할 것인가?

그런 경우라고 할 수 있다.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럼 도대체 행복하려면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그냥 "기성 세대" 나 타인의 목소리를(그자의 욕심과 개체 유전자의 욕구와 권력 시도가 반영되어 있으므로) 듣지 않는 것만으로 그게 실현되는가?

여기서 "자기" 라는 존재를 잊지 말아야 한다.
"나" 도 그런 존재라는 것을.

"나의 욕구" 를 들여다 보고 사실 그것이 기존에 부합되면 그냥 기존것을 어기든 말든 그것은 중요치 않다.
상충되는 경우는 쾌락 원칙, 현실 원칙 이나 에고, 아이디의 충돌 등의 개념이 다루었듯이 기존에서 다룬 것은 그런 다른 자와의 조화나 타협에 관한 문제이다.

그러나 이 책에선 그런 관점에서 말하는게 아니다. 그런 본능과 이성을 모두 이용한 욕구실현의 충돌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옳은 이해를 기반으로 한다면" "말을 안들어야 한다." 고 주장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꼭 말을 들어야 한다가 아니라, "말을 안들어도 좋다." 도 아니며, "내가 옳다면 말을 듣지 말고 내 뜻대로 해야 한다." 는 것이다.

그런 경우에는 성공할 확률도 높고, 더 행복에 근접해진다. 그러나 주의하고 괘념할 점이 있다.

한가지 사례를 보겠다. 유흥가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한 무리의 애들이 일부러 심심풀이 혹은 스트레스 풀이 목적이었는지 지나가는 놈들을 보면서 '먹잇감' 을 구하고 있었는데 한 겉으로 보기에 우스워보이고 '만만한' 애가 지나가자 시비를 걸고 집단으로 구타를 하였다. 그러다가 야간에 특수폭행으로 구속이 되었다.

그런데 이 경우에는 오히려 "기성" 의 말을 어기고 자기 욕구대로만 한 경우이다. 그런데 이 경우의 말로는 파국이다. 그러면 단지 자기 욕구대로 하느냐 남이 시키는 대로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상황이 결정할 문제라는 것인가? 아니다. 여기의 본질은 "몰이해" 이다. 말하자면 "자기대로" 하느냐 "기성 말을 듣느냐" 는 모두 세상에 대한 또는 상황에 대한 옳은 이해를 전제로 하고 있다. 말하자면 그런 철저한 이해 없는 행동은 뭐든 성공가능성이 낮다. 그러면 "기성" 이 단지 몰이해라 그런 안좋은 결과를 만든 것은 아니냐? 그렇다. 역시 "자기 뜻대로 하는 것" 은 기성보다 자기가 더 이해도가 높고 완전히 상황을 더 낫게 할 수 있을 때만 그런 욕구를 행하여야 하고, 또 그게 확실할때는 밀고 나가는 것이 자기가 원하는 것에 근접한 다는 것은 수많은 사례를 통해 증명되어 있다.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가수로 성공한 사례 등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상황이 있다. 군대인데 상사의 명령을 어기는 경우 큰일 난다. 영창을 가거나 전쟁중이라면 총살도 당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사례가 있다. 군대 동기와 그런 대화를 했다고 한다. "전쟁나면 어떻게 할거냐?" 보통 과시욕으로 뭐 같이 싸우겠다 어쨌다 하는데 실제로는 "그냥 튀지 미쳤다고 싸우다 뒤져...누군지 알고..." 그런식의 반응이 진심이다. 그런데 만약에 그런 식으로 전쟁이 나면? 실제로 싸우거나 동원이 되어도 군법에 어긋나건 말건 도망가는 군인들이 많다. 그런데 희안한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가 아니라 실제로 도망간 자들이 살더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도망가라는 것은 아니다. 아무래도 군대와 원리는 다르니 군대는 제외하도록 하자......

사실 전쟁이 나지 않도록 했어야 했다. 인간이 조절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다만 전체를 보고 움직이지 못할 뿐이고, 인간의 능력의 한계였을 뿐이다. 또 수많은 인간들이 세계를 조절하려다가 보니까 과거의 과오를 시간이 지나면 바꾸기 힘든 경우도 많다. 그런 결과이고, 사실은 전쟁이 부당하게 났다면 철학적으로 볼때 전쟁에서의 살인은 살인이 아닌 것이 아니다. 전쟁에서의 살인도 살인이다. 그러나 죄를 묻기 보단 죄를 짓지 않게 만들지 못한 주체가 뉘우쳐야 하겠지만 그런 주체가 누가 있는가? 그건 아마 신이 뉘우쳐야 할 것이다.

-현재는 개체에게 모든 죄를 전가하지만 실은 그러한 죄를 짓기 까지의 인과라든가 구성이라든가 그걸 개인이 모두 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기 때문에 전적으론 옳지 못하나 편의상 근시안으로 그렇게 할 따름이다. 개인이 인식하고 정보처리 하지만 개인의 통제력 만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다. 마치 인간의 인생은 모두 바다로 가는 강의 물살에 떠밀리며 노를 저어 배를 늦추거나 곁길로 빠지거나 암초를 피하거나 다른 물길로 가는 인생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결국 종착역은 바다이고 그 이전에 그 노젓는 능숙함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지언정 괴로울 수도 있고 또 그런 노젓는 실력의 능숙함과 미숙함을 결정하는 것은 다른 배를 인식하여 노력할 수도 있지만 그냥 계기나 운이 될 수도 있고-원인도 모를- 자신들이 바다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꽃구경에 눈이 팔릴 수도 있고 배가 난파하기도 하지만 사실 모두는 바다로 간다. 그래서 바다로 가기 직전에는 모두가 알 수 있긴 하지만 그걸 모를 수도 있고 그냥 강에 빠져버리기도 한다. 인간은 그걸 피할 수 없는 숙명이고 죽음을 미리 생각해야 하는 점이다. '죽음' 에 대해 미리 생각한다고 피할 수는 없지만 웰다잉(Well-dying)할 수는 있듯이, 또 신은 그걸 계기나 인과성으로 깨닫는다 하더라도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고 있는 합당한 이유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사실은 인간이 신의 장난과 놀음의 몰모트라도 인간은 신을 생각하고 죽음을 생각하고 현존을 생각하고 실천해야 한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


그런데 사실 내가 말하는 현실과 이 세상의 실체는 좀 다르다. 인간의 본질이나 세상 자체가 불합리한데 그것의 조화와 병존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제로섬 게임" 과 같이 불합리한 상황이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그것은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개선이 불가능하다. 그러면 그런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여기에 역설이 있다.
윈-윈을 위해서 타협을 해야 한다는 것이 기존의 주장이었다. 말하자면 이번에 내가 반을 먹을테니 당신이 다른 반을 먹으시오라고 타협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 진정한 윈-윈을 위해서는 모두가 자기 뜻대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타협을 서로의 이득에서 한발짝씩 양보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 여기서 나도 원하는걸 하고 당신도 원하는 것을 하시오. 라는 것이다.

그게 가능한 이유는 무엇일까? 말하자면 전쟁을 하면 휴전선을 긋지 않고 나도 당신 땅을 가지고 당신도 내땅을 가지시오 라는 것인데 그것이 가능하다는 말인가?

당연히 아니다.

다만 그 답은 "인간의 뇌자체" 에 있는데 인간의 마음이란 자연이 뱉어놓은 대로 현재 시공간에 매여 "가능성" 대로 작동을 하고 살고 또한 욕구 보상 회로가 굳어져 바꿀 수 없을 듯 하지만

만약 그것을 바꿀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다시 처음의 상황으로 돌아가 보자.

지금까지 그런 생존이나 욕구, 어쩔 수 없다는 상황을 고착화 시켜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만약 여객선에서 "먼저 나온 사람이 산다." 는 물리적 현실만이 아니라 여객선 자체가 구명조끼를 충분히 구비하고 있었고 아예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았다면? 이런 "가능성" 을 사회전체로 확장시켜보면 어떨까.

아예 자본주의라는 이념이 없거나 자본가가 없고 모두가 공평한 재산을 가지고 있고 모두에게 기회가 있거나 아예 외모지상주의 조장이라든가 비교의 시도를 인문적으로 조절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면?

그것이 당대의 유토피아이다. 전쟁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게 단지 인간의 후천적 노력만으로 가능한 것일까? 아니다. 아니면 역설적으로 다시 제도라는 개념을 끌여들어 누군가의 "지도" 가 있어야 가능한 일일까? 역시 아니다. 자가당착이 되어 버린다. 그래도 해결이 된다면 모르지만 그게 아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나는 이 원리를 스스로에게 이 책에 적용하여 다른 돌파구를 찾아 보겠다. 이 것이 나란 개체가 적으면서 펼친 나의 생각이라면 다시 생각으로 돌아가서 "과학" 으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과학이 희망이다.

그것의 기원이 인간의 "뇌" 라면 인간의 뇌를 바꾸면 그게 사라지지 않겠는가. 그래서 현대에 이루어 지고 있는 인간의 폭력성과 본능에 관한 연구에 지지를 보낸다. 또한 인간의 뇌자체를 바꾸는 작업, 사실은 그것이 자연의 실수와 신의 설계오류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작업이 될지도 모른다. 물론 인문적인 것과 후천적인 여러 시도가 중요할 수 있지만 이런 관점에서 "인간 자체의 오류" 와 "당대" 라는 한계-시간이 지나야 발전한다는- 를 구조적으로 뛰어넘기 위해선 필요하고 절실한 작업이 그것이다. 그래서 사실 현재, 지금의 열쇠는 과학에 있다. 그래서 과학에 바톤을 넘겨주고 싶은 마음이다. 과학이 살린다. 가타카가 재앙이 되지 않길 바라며 이 책을 마치는 바이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보자. 학생이 자퇴를 하겠다는 상황을 말하기 이전에, 이미 충분히 많은 선험적 정보로 학교에 왕따가 있고 그것을 방치하거나 혹은 인간 뇌의 오류와 인간 본성의 추잡함을 알고 있다. 그러나 역시 서로의 이익이 결부되어 방치하여 왔다.

그것을 법제화 제도화 하는게 그나마 현재의 인간의 최선의 해결책이다. "어 그러면 앞에서 말한 '남 말을 듣지 말라' 는 것과 모순되는 것 아니냐?" 할 수 있다. 그런데 그건 이 책을 이해를 잘 하지 못한 말이다. 남 말을 듣지 말라" 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나의 주장을 견주어 보고 내가 옳을 때, 어차피 각자의 욕구가 얽혀 있고 진화의 장난이므로 그냥 자기가 하고픈걸 해라-다른 자에게 피해를 안주는 상황같은건 얼마든지 있다. 역시 '자유의 가능성' 의 세계라 이를테면 자퇴를 하여 더 성공한다면? 아마 진짜 부모님이 원하는 모습과 자기가 원하는 것도 충족한 윈-윈일 것이다. 그런데 부모님이 당장 그때 원하는걸 지키려다가 결국 자기도 망가지고 이도저도, 죽도 밥도 아니라면? 그거야 말로 한번 인생 배려버린 것이다. 이미 지난 시간은 되돌리기 힘든 구조이고, 현재 가는 시간도 잡기 힘들고 현재 미시계에서 가는 시간이 왜 구성상태의 현재에 이렇게 반영되어 나타나나 하는 문제도 현재로썬 잘 모르는 문제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인간은 '인과' 나 절대적인 시간의 흐름도 있지만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나 자유의 여지도 있고 가능성도 있고 이렇게 정보처리를 하고 있다는 자체도 단지 인간과 인간사이의 신호 교류일 수 있으나 그것이 분명히 인간으로써 우주내의 최선으로 도움을 주고 "한 개인" 의 인생을 충분히 발전시킬 수 있단 점에서 의의가 있고 가치가 있다. 그렇게 따지면 우주란 자체나 물리학의 지식도 우주란 자체가 사라지면 무의미한 마치 "색즉시공 공즉시색" 처럼 인간이란 존재에게만 투영된 허상이라면, 단지 인간의 두뇌가 이해가능한 부호로 표시된 지식체계이고, 심리학은 더더욱 그럴 것이다. 그럼에도 인간은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고-물론 이것도 '계기' 가 있어야 하고 인과로 접하거나 깨달아야 하지만- 마치 데카르트가 마지막 생각하고 있는 자신은 부정할 수 없었듯, 부정하기 힘든 실존 그자체이다. 그러므로 "자유가 있다." 고 믿고 자기 개선을 하면서 사는 것이 이 세상의 인간들이 발전시켜 문명을 이루게한 원동력이기에 쭉 그렇게 살자. 그것만이 인류의 장및빛 미래를 약속할 수 있다.-왜 장및빛 미래여야 하는가? 하지는 않겠지. 그건 인류의 실존을 부정하는 말이다. "아직까지는." 그런데 미래에 만약 그게 아니라면, 그건 미래에 아닌 거겠지. 아직까지 이안에선 '진짜' 다. 그게 결론이다. 현재진행형
만약 끝나고 거짓이라면? 그건 끝나고 이다. 지금은 진실이다. 이건 참거짓을 밝히는게 아니라 그땐 진실이고 끝나고 거짓이라는 것이다. 그런 것이 당연히 있을 수 있다. 상반된 원리는 공존할 수 있다. 이것이 철학적 추상원리 자체의 불확정성 원리이다.

인간은 정보처리를 하고 사유한다. 그래서 자유가 있다. 그것이 신이 부여한 '신의 선물' 이다.

내일 일은 잘 모른다. 그러나 대응하려 노력하는 것이다. 그간 인간이 축적한 것과 인간의 사유와 정보처리로 최대한 완성하려고...... -인간이 허공에 인간이란 구조가 있고 생겨 그게 실존이고 그렇게 생각하고 인간이라 인식하는 것처럼 인간의 존재는 상대적일 수 있고, 혹은 그 자체가 어떤 이유가 있는 절대적인 실존일 수 있지만 어쨌든 그 안에서 -시공간내의- 인간은 그자체가 실존이고 단지 그 안에서 생각하고 행동하고 노력한다. 이게 인간의 최선의 책무이다.

맺음말

"자기가 옳다면 말을 안들어도 된다." 그런데 그것이 제도 자체가 불합리한 것에 대해 말을 듣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자기 생존에 유리하니까 말을 듣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꼭 피해를 준다는 말도 아니다. 그것이 도이다. "되니까 한다." 는 식의 도...
말하자면 그렇게 하면 안되기 때문에 안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안된다는건 도덕원칙 이전에 이치의 원리이다.
예를 들어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으면 살이찌고 혈당에 나쁘니까 많이 먹으면 안된다. 그런데 천수를 다하고 늙어 죽기 직전이라면? 많이 먹어도 된다. 절대적인 원리란건 상대적일 수 있다. 심지어 사라지고 존재자체가 없어질 수도 있다. 아원자처럼.... 이것이 철학적 원리의 불확정성이다.

다른 사람의 실수도 마찬가지고 나의 이런 책도 다 인과가 작용하고 뇌가 작용한 결과이다. 그런데 그런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나? 하는 것도 사실은 어차피 배고픈데 밥은 왜먹어처럼 어차피 죽는데 왜살아처럼 그런 것이고 인간은 자유가 있기에 불가능한게 아니다-지금까지 잘못된게 절대적인 인과가 아니라 자유의 영역도 있으므로 단지 시간이 지나서 되돌리기 힘들뿐(또 아예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구조상 가능한 것도 있다. 특히 생각안에서만 일어난 건) 자유가 없는건 아니다.

인간은 정보처리를 하고 사유한다. 그래서 자유가 있다. 그것이 신이 부여한 '신의 선물' 이다.

내일일은 난몰라요. 그러나 그걸 이해하고 다른 인간개체가-무에서 구성상태가 있으니 인간이지- 커버하고 있을 재능과 대응이 있을 뿐이다.

내일 일은 잘 모른다. 그러나 대응하려 노력하는 것이다. 그간 인간이 축적한 것과 인간의 사유와 정보처리로 최대한 완성하려고...... -인간이 허공에 인간이란 구조가 있고 생겨 그게 실존이고 그렇게 생각하고 인간이라 인식하는 것처럼 인간의 존재는 상대적일 수 있고, 혹은 그 자체가 어떤 이유가 있는 절대적인 실존일 수 있지만 어쨌든 그 안에서 -시공간내의- 인간은 그자체가 실존이고 단지 그 안에서 생각하고 행동하고 노력한다. 이게 인간의 최선의 책무이다.

근시안으로, 인과로 인해 그렇게 느낀다고-그런데 그게 후에 뭐 고차원적이 된다한들 활용가능성외에-시대가 끝나기 전에 시공간 원리에 얽매여 그렇게 가능하게 했을뿐-그외에 무슨 이점이 있을까 존재자체 말고 시공간 어차피 우주에 매여 끝나는 그런 시츄에이션인데 다 늙어죽고 끝-그러나 어차피 배고플건데 왜 밥먹나 같은 구조를 간과한

인과라는게 시간이 어쩔 수 없어 그런거지 그런게 새로 생각난다 한들, 또는 과거 지난거를 어쩌지 못해 후회해서 그런다 한들 그냥 시간이 가서 못돌리는거지 구조상 그런건 아님-물론 새로운 인과일 수도 있으나 그런 의미 깊이 파면도

이미 그런거 어쩌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런거 본능의 계-그런데 이성이 생긴후에 다룰 수 있는 뭐 그런 구조

근시안으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은 또 있어

인과가 지나고 어쩔 수 없이

원칙을 지킨다고 다 되는건 아니다 왜냐하면 인생은 그런 여지가 아님-한여자한테 투자했는데 날르는 그런 자유성 존재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가 된다. 문제아라고 그러는 새끼-사실 어떤 새끼보다 양지틱했다 그런데 반면에 양지는 우중충

개체별로 능숙해지면 그만인 개체 단위

신이 기독교인도 즐기게 이끌으라고 그런 사명을 주신건 아닌 것 같고

자꾸 요즘 들어 이 세상 시공간이 한덩어리의 거대한 집합 구조물이고 그안에서 그냥 구원을 위해 한평생 한바탕 사는 그런식의 생각이 들음-결국 남는건 구원과 신밖에 없다고 착각 낚이지 말고 신의 뜻이 다 있다 그런식으로 빠지지 말라는건

사실 북한은 사상이 일으켰지-국가를 건립

아쉬파 인생머잇냐 걍좆같이 살다 처뒤지면 그만이지 개같이 처살다 남자답게 뒤지자... 그게 남자의 인생이지... 그래 시파씹어라 마녀사냥 좆타 욕더처먹고 오래살고 싶다... 좋아 난 개객기니까..... 난 인간이 아니다. 쓰레기다. 그래.... 인생이 뭘까 인간이 뭘까 난 개똘아이다. 미친 새끼다. 애초에 버린 인생이다... 막가자 시파 인생뭐있어 인간은, 이세상은 힘이 전부다. 실제로 그렇다. 그러면 연예인과 북한과 조폭행님들과 재벌들이 왕노릇을 못하겠지. 그래..... 좋아. 세상은 원래 그런 곳이다. 그런 룰을 따라 주어야 한다. 어릴 때 부터 그랬고..... 그게 바로 세상이다..... 그래 인생 내가 뒤지더라도 귀신이 되어 복수하마 ㅎㅎ 관종 아웃... 그래 이게 인생의 참맛이지. 황천길로 떠나고 귀신이 되어도 그 이전에 난 개새끼다. 그래 미친놈이다. 남자답게 가자 그게 나의 길..........

어차피 그럴거.......

난 절대 내가 완전 개씹개새끼라도 절대 연예인이 되지 않겠다. 재벌이 되지 않겠다. 왜냐고? 그들의 룰을 따르고 싶지 않기 때문이지... 그대신 신이 되고 싶다. 신은 이세상을 불심판으로 처벌하신다고 하셨으니까... 여호와 하나님 아멘! 난 미친 또라이 개새끼다 뒤져버리면 끝이라지만 그전에 김정일이 되고 싶다.

내가 얼사를 한번씩 올릴때 마다 친구가 한명씩 떨어져 나간다..... 여자님한테 캐까일때마다 안면인식 장애인지 가끔 얼짱이 캐졸부럽다..... 누가 속시원히 욕해줬으면 좋켓다 ... 야이신발새끼야 니 10창이야...... 아닥하고 꺼져 십새야...라고... 원래 못쌩겨도 자심감있게 살라코 그랬는데 이거뭔 못생기면 기냥 아웃 힝힝 한국 짱~!!!! 김정은보고 씹돼지라고 욕해봐라...북한캐졸부럽..... 아푸리카 가서 살아야지 ㅋㅋ
시대가 변하니까 뭐 인정한다... 우리땐 아이돌 없었지 부자시대...요즘애들 죽여준다 존잘
와 근데 페북에는 진짜 씹존잘 얼짱 님들이 너무 많다.....나는 놀아보질 못해서 저렇게 잘쌩긴 분들 진짜 캐대박......여신님 연예인빨고 그러는데 뭐 그래도 인간 한번인생 썩어질 몸 걍 늙어서 뒤지면 다 똑같아..... 어차피 인생은 힘이다... 인생대차게 살고 안되면 전쟁일으키자..... 히틀러 돋네 시파
놀면 기분은 좆컸지만 못놀아본 내인생으론 와 캐부러울 뿐이다.......짱짱!!!캬캬캬

아시파 원래 한번인생 화끈하게 살다가 뒤지고 걍저세상 가버리고십은대 돌아가신게 참안타깝지만 참부럽다캐야하나 좀한국인이듣기엔 이해안갈지도 모르지만 편할거라고 생각한다...어차피 인간은 뒤지는거 아니던가 그리고 어차피 뒤지면 기억하는 사람도 없을텐데 인간 인생이 왜그런지 왜 신이 그렇게 창조를 하셧는지 내인생은 왜그런지 내똥이나 딲아야겠다... 주여 구원하소서 내인생 왜꼬였는지 모르지만 졸라 개같이처살다가 뒤져야겠다 원래 인생은 불공평하고 재벌이나 연예인의 세상아니던가 열심히살자 ㅅㅂ.... 인생대차게 살다 뒤지자...ㅅㅂ...... 어차피 뒤지고 부조리한 세상 아니던가. 돈과 외모와 인간이 전부인데 글쎄 뒤지면 좀 편할가 . . . 근데 뒤지기전에 개꼬라지는 막아야 겠지 그리고 뒤져도 늦지 않아.

추모영상을만들다가 컴퓨타가 에러났다...아페북안하는돼...하나님이아시갰지...원래내인생은꼬이자나...시파 하나님 오늘 사고난거 주여구원하소서 뭔가 조의를 하고 싶은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젠장 원래 인간은 다 제멋대로 살다가 가버리는 인생 아니던가..... 내인생부터 돌보자 인생 왤케 꼬였는지..... 주여 구원하소서 자살하지 말고 뻐티자 화이팅!

똥꼬충아닌디...호모아님. ㅋㅋㅋ걍 남자가봐도 개잘셍겼다...ㅎㅎㅎ이래서 원빈원빈빠는구만...ㅎㅎㅎㅎ 참졸라 잠안와멘붕상태서 폰하다가 맛폰잘쓰지도못하는 구세대인내가 뻑가서 사진저장할정도...젠장...잘타고났다 연예인되서 좋겠다 원빈 인정!

아 씨발 돈많은 여자한테 강간당하고 싶다...ㅋㅋㅋ

ㅋㅋ 좆못... 내가 얼사를 한번씩 올릴때 마다 친구가 한명씩 떨어져 나간다..... 666명..... 여자분한테 캐까일때마다 안면인식 장애인지 가끔 "내가 얼짱과 다른게 뭘까?" 하고 생각한다...... 누가 속시원히 말해줬으면 좋겠다 "야이씨발새끼야 니 씹창이야......" 원래 못생겨도 깡으로 승부할라 그랬는데 이거뭔 못생기면 기냥 아웃이네 힝힝 아푸리카 가서 살아야지 ㅋㅋ 나이래도 중딩때 고백받은 사람이다 왜...

아 여자님 못사귀고 천연기념물이다 아다야 아직.... 못해봤어.... ㅠㅠ

딸딸이는 좀 쳤어도.....
DDR은

ㅋㅋ 좆못... 내가 얼사를 한번씩 올릴때 마다 친구가 한명씩 떨어져 나간다..... 666명..... 여자분한테 캐까일때마다 안면인식 장애인지 가끔 "내가 얼짱과 다른게 뭘까?" 하고 생각한다...... 누가 속시원히 말해줬으면 좋겠다 "야이씨발새끼야 니 씹창이야......" 원래 못생겨도 깡으로 승부할라 그랬는데 이거뭔 못생기면 기냥 아웃이네 힝힝 아푸리카 가서 살아야지 ㅋㅋ 나이래도 중딩때 고백받은 사람이다 왜...

와 근데 페북에는 진짜 씹존잘 잘생긴 님들이 너무 많다... 나는 놀아보질 못해서 저렇게 잘생긴 분들 진짜 대박이다... 그러는데 뭐 그래도 나름 시골에서 놀아봤으니 뭐 돼찌......

놀면 기분 좆켔다

어차피 한번 인생 뒤지고 늙기전에 데차게 살아가는겨... 걍....썅!!

나이의 힘!!

인간은 칭짜 원숭이잉가... 하나님 진짜에요? 왜 교회다니는데...잉잉...ㅠㅠ

주예수보다도 귀한 것은 없네...예수밖에는 없네....기도시간에 떠드는 아이 좆나 맞는다...나교회안감...떠들어서......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 진다.

아마 일진들이 보기보다 허술한 것에 실망을 한 것이다. 매력의 한계 그런데 반대로 연예인이지만 그걸 못겪은 그래서 그 유전 매력을 쫒아 이어지고 통용

원래 의리없는 애들은 친구가 될 수 없다. 의리라는걸 지네가 먼저 깨버린 거니까

관측기를 들이대면 양자가 입자가 되어 줄지어 가는건 아마 전자파가 거기까지 가는거 같은데-아니면 시공간 왜곡? 텔레파시?-전자기파외에 다른 힘이 작용하는건 아닐까

아인슈타인이 달을 안볼때 달이 존재하는걸 증명해보라고 했는데 그건 다른 관측자들이 많은걸로 간단히 설명-철학적 문제 단위 관측계 에서


근데 인간이 양자를 보고 있을 때도 바뀐다고-그러면 뇌파의 세기때문에 그러던가 아니면 양자가 의식이 있는건 아닐텐데- 그러면 인간이 양자를 보고 있으면서 하는 정보 작동이 우주나 시공간 그자체 계에 영향을 주어서 그 양자의 활동-눈앞의-까지 바꿀 수 있는 그런 무언가 시스템이 있는 것일까?

그건 홀로그램 이론과도 통하는데-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홀로그램처럼 이루어져 있다고-2차원에서 "정보" 를 통해 구현한 3차원의 세계라고 한다.-그런 '허상'- 그런데 그 "정보" 라는건 인간이 만들어낸, 말하자면 인간 인식이 만들어낸 일종에 발명한 기술기법 인데 그런거 까지 절대화 될 수 있는 상황이고, 말하자면 블랙홀처럼 블랙홀이 정보를 빨아들인다 하는데 사실은 그런 '정보' 를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긴하나 현재 내가 이런것도 간섭이 되고 다른 정보로 인해서 밀려나듯이 물론 인간이 만들긴 했으나 그안에 인간이 홀로그램 이론으로 그렇게 우주 저편에서 밀려온 절대적인 정보에 의해서 움직이듯이 그런걸 단지 그안에 인간의 개체로써 소통하고 처리하고 정보처리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이 거대한 세상에서 또는 동물적원리로 근시안으로-무난하게 살지못하고 침몰하고 그렇게 또 술로 이전되고 반복되는 20대들 처럼 유행화도되고 물질에서 그안에-또 그런 사상 정보처리를 해도 물리학법칙 고전에 몸담고 있어 처뒤질 수 있듯 그런식

그리고 수학이란 자체도 0부터 1까지 고전물리계에서 인식한걸 기반으로 발명된 것인데 그게 기호자체는 인간의 방식이긴하나 만약에 인간존재나 움직임 자체가 절대적인 것이고, 고전물리계의 모형이 미시계도 유의미하고 고전물리계건 미시계건 그 존립이나 존재자체가 절대적인 유의미성-홀로그램 이론처럼 저 우주 저편처럼 그런 완전한 존립이 가능한 그런 상황이라면 사실은

이세상이 수학이란 구조물로 이루어진 곳이라는 것도 사실 맞을 수 있고,

그런 홀로그램 이론을 봤을때 사주로 인간 삶을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사기로 바꿀 수 있다는 것도 마치 양자들의 위장처럼 그런게 이해가 가고:근데 양자는 자기 주체로 활동한다기 보단 우주의 정보로 활동하는거 같은데 정말 우주는 의식이 있는 존재일까?

신의 창조로 인하여 움직이고 살아가는 세상-우리는 허상이고 홀로그램이 맞는거 같고,

그렇게 그런 이해 기반안에서 살면되는 도의 세계이고

결국 인간두뇌 자극이니 거기에 대한 낭만이 존재하는 것 같고

근데 블랙홀이 정보를 빨아들이는게 아니고 인간이 만들고 인식한 정보의 상황이 변화하는 것이므로 그렇다. 근데 인간이 절대적으로 그 우주안에서 뭐 그런 존재라면 프랙탈로 닮았다는 어정쩡 한거 빼고-그렇다면 뭐 인간인식이 단지 저차원이었을 뿐 인간의 존재자체와 활동자체는 절대적이라는?

말하자면 정보란 것이 수학도 마찬가지고 인간이 정한 문자 기술적 방법이긴 하나 실상은 존재하고-말하자면 시공간이 우주안에 들어있느냐 아니면 시공간안에 우주가 들어있느냐 하는 것 처럼 우주자체도 어떤 정보나 그런 기반 베이스로 인해 돌아간다는 의견-이것이 홀로그램 이론이 됐는데- 우주의 존재자체가 그 안에서 인간으로 인해 (의식의 절대화, 절대성 기반 전제) 정보를 만들어냈으나 그것이 원래 존재하는 정보이고, 또는 인간이 인식하기에 유치한 동물적 본성도 있으나 고귀한걸 인식할 수 있다고도 할 수 있고 만약 그게 아니라면 그냥 무가치한건데 그런 가능성도 있는게 우주의 저편에선 그냥 정보니 뭐니 다 무의미하게 사라진다고 한다- 말하자면 나이아 가라 폭포에서 떨어지듯이 그렇게 정보가 소멸되는 곳들이 있고, 블랙홀이 그렇고, 그안에서 인간이 실험기구나 기계등으로 노력하여 홀로그램 이론을 증명한다 한들 그자체가 무색한 인과라거나 혹은 그냥 그런 지적정보를 대사할 수 있는 체라거나 인간 위상이나 그런게 그런 수준이라거나 하는 식으로 존재할 수 있는 '인과' 라는걸 따지는거 자체가 저차원 적이고 답답한, 새로운 데서 사고할 수 있는 차원격상이 가능한 그런 지식의 지평선인데 뭐 이것도 아는자가 아닌거겠지만 분명 앞서 말한거 보면 운명이라든가 인과라든가 그안에서 인간이 인식하는걸 넘어서 우주자체 차원에서 인간 자체가 돌아가는 타임라인과 자유영역 그런 수준에서 노는 그런게 합리화, 절대화 될 수 있는 뭐 그런 식의 지평선horizon이 펼쳐지고

나의 직관은 과학은 헤매고 있다 절대 직관이 아니고-무당이 될 수 없듯- 사실은 싸이키델릭추구하는 자와 별반다를게 없는 계열들인데 하여튼 전체를 보자면 신의 창조가 맞고 종교 승!

종교라는게 결코 만들어 생긴 헛된 망상만은 아님

오히려 비종교인아 망가지고 파격인생을 살고 있지 않은가-심적 혹은 물리적으로 수세에 몰리고 방치되 찢기고 지네끼리 피해주는등 마치 지옥처럼

정보나 표현상의 한계, 그런 수준으로 현재 타임라인에 매여 정보불평등 등 이런 모든 개념이 무색하고 무의미하게 될 수 있는것인가? 나는 미개자인가 그런 수준인가 하여튼 그런 모든걸 뒤집을 지식의 도의 도통과 깨달음이다

같은 언어 다른 지평의 영역
이해도 유니버스 화

분명 거시계에 처밀리는 더 중요한 원리도 있는데-이런데 휩싸이고 하지 말고 병신같이 그런 수준에서

경험칙적-결국 과학은 좆물을 합리화 할 것 물리학도 고고해보이나 사실은
결국 그런식으로 거시계 결론합리화-결국 행복을 찾아 그걸 위해 사는건데 단순한 조명기술이라도 그 안에는 그들의 증언처럼 양자역학등 다담겨있고 무식한 두뇌의 우겨댐만은 아님

하필이면 오늘 찾는 등등 그런 '시간' 정의 물리계에서 인간물질이 한 그런 복잡한 문제와-미시계에서 보면 그런 원자들의 문제 그런 왔다갔다 복잡한 문제

이렇게 즐기고 누려서 가는거구나 하면서 뭐 지금 시대나 지금시기, 지금 세월 등 그런거 누리고 이순간 뭐 그런거-과거도 모르고 미래는 다른 생각일 수 있어도 하여튼 뭐 하여튼 지금 그런

동작하고 뭐 그런거-그런순등 그런 인식하고 지금 뭐 그러는거 그런게 이미 뭐 운명타이밍 맞췄거나 맞추거나 정해져있는 기타 등등 느낌드는게 다 개구라는 아니고 앞서말한 그런게 있을 수 있다-진짜 우주 저편에서 신호가 올수도 있는거 아닌가

글자를 넘어선 진리가 있을 수도 있는거고
원래 그런데 인간방식이거나 혹은 신이주거나 혹은 적합하게 우주를 인식하게 그렇게 수를 만들었듯이 그런식으로 적합한 원리나 기타 등등 어떤걸수도 물론 있고

막가는듯 하는데 사실 막가는게 아니고 철저히 전략적이고 배움적이다 그게 비밀이었다-되는거로 하는거 그런 컨셉도:자기 현재 상태에서 그게 끌리니까 했던것이다 그렇게.....-필요성도 알고

"다른 사람하는거" 란 인수는 상대적인거 같다-그런속성,요소

또 그때 뜨는거나 집중하는거 뭐 그런거에 따라서 선호나 그런 정신유발이나 달라지는거니 그런 개체는 그런 자기 극복못하고-뭐또 할 필요도 없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런식으로 되는 듯 나중에 느끼든 뭐든 그때충족이고 실수조차

시간, 구조상 그때 수준이 그래서 어쩔 수 없는 것이다-예수님도 어찌못한 부분 자기가 죽을때까지 신의 뜻

상기하든 안하든 구원받을 수 있고

그때 그 수준에 어쩔 수 없었던거다. 실은

나는 모든 자들이 예능을 즐기고 그럴 줄 알았는데 그런게 안먹히고 TV를 거의 안보던 인간들도 있었네 다른 재미로 사는-예능에선 그러나 현실에서 그러면 의아히 여김

입뺀 처당한 새끼들이 얼마나 많았으면 새로생긴 클럽 3개가 다 입뺀 처당한 새끼들이 만든거겠냐... 돈많은 줄 모르고 그냥 뺀시키다가 그런 돈처많은 새끼들 뺀시킨 긍정적 효과-또 장사안되고 첨이니까 아무나 막들여보내는 뭐 그런 일도

아 좆나 변태적인 소리 정보를 접함- 이성애자 소년을 강간하기 위해 뭐 동성애자가 아니니까 그렇게 일부러 여자나 그런 포르노를 보여주면서 흥분시키고 그런다고 한다 그래야 자위를 하니까 그런 막장 미친새끼들 어떤 새끼들은 휴대폰화면잠금같은걸 여자거로 만지도록 그렇게 해놓은 새끼들도 있고 인간이란

근데 성행위시 항문에 마약코카인가루를 마구 넣고 그런식 코카인 중독으로 사망했다는게 진짜일까? 그게 마약에 취했으면 가능하기도 할텐데

자기 호구로 보고 그러는데 복종의 꼴림을 주지 말아라

그런 끌려다니면서 개망신을 주는-가난한 애가 뭐 그렇게 그안에 들어가 절대 그런 일은 안하는게 좋겠지

근데 성매매를 천번을 해봤다는게 말이 되나 싶지만 청량리에서 하루 3번만 해도 1년만에 천번이다....

야사중에 낚시?를 가서 풀숲같은데서 밤에 하는 뭐 그런 사진이 있는데 참 인간 병신들은 가지가지 하더라 진짜... 아마 원조교제나 뭐 그렇게 산 여자애 같은데 그걸 가지고 뭐 낚시까지 가서 그짓을 참

사실 지금까지 접한 최고로 충격적인 포르노는 무슨 고어나 뭐 그런 거도 있지만 진짜로 죽이면서 찍은건 접하지 못했고 남자? 여장남자 항문에 대걸레 자루같은 긴 빗자루를 끝으로 꼽아서 후비고 목줄을 채우고 기어다니게 하며 다같이싼 배설물을 먹게 하는 그런거였고

여자는 걸레자루를 자궁안에 넣고 피까지 나는 그런거였다

당연히 요즘애들은 조건반응에 길들여져 좋은걸 좋다고 하더라-근데 그걸 동성들은 뭐 깔 수 있으나(질투심에) 여자에게 먹히는게 있고 반대로 여자들은 극혐인데 동성들은 까면서 재밌을 수 있고 그런게 있고 적당히 존경하며 중간정도 평타도 있고 그렇다.
근데 그걸 고마워하는 반응으로 해야 다음에 돈독해지는거지 그래서 그렇다고 안하면 그건 인간관계 좆망이고 기분먹고 가는 짧은일생에 이래저래 문제많은 세상

지인임에도 삼법칙 아니어서 안누른 근데 사실 pic 자체도-의리만으로 누르기엔x 다른 애들 다 볼텐데
구렸던
그러나 상타치니o

세상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았다 감으로 인과고 나발이고 철저 구조기반

다들 왜 그렇게 하는지 이유를 알아버린 세상 뒤늦 늦둥이

실물경제, 나아갈길 방향
자포자기나 계기 기반 사상에 후크된 후에도 지지하는 일도 깡이나 뭐 그런 상황 기타 등등

자기일 바쁘면 안하겠지만

또한 눈도장 안찍으면 좆될거 같아서 하거나 아니면 친구빨에-자기 물에선 상타거나

일준비 낌새거나 친구한테 소개시켜준다거나 안다 상타쳐 뭐 그런거-공황이나 힘든 상태 플러스 뭐 그렇게 되는 그런일 개인친분도 잘풀어야지 아니면x-다른자 기준이긴 하나

나는 알지만 아직 자기가 누군지 잘모르는

근데 사실 누구나 주는 그런 애한테 들이댄다지만 사실 그건 누구나 그래서 가능성 높은 그런거 마치 창녀촌 가듯

그걸 포장하며 이미지로 기타등등

술먹으면 부탁을 들어줘 외로움에

욕하라 그러고 박는 변태등

근데 그런게 있다-여자같이 생기거나 그런 유전자 그런건 여자 몸무게가 맞다. 그런데 반대면 남자몸무게가 맞다-그게 어울리더라는거다

근데 나의 안좋은 모습이 나도 싫은데 다른자가 좋아해주길 바라면 그건 에러

근데 음악과 춤만이 좋아 가고 싶어도 좋은 음악이 안나온다고 한다 근데 뭐 그렇게 건전하게 즐기고 살아도 그냥 자기 인생이고 자기 정신에서 누리고 가는거고- 그 디테일한 "기분" 의 마약은 뭐 못가지겠지 그리고 그러든 말든 사실 이건 인간기준 입장인거고 크게 보면 시공간안에서 가지면 그만 그런 하찮은 빵같아도 추억과 정이 있다면 녹았다면 굳이 시기별로 짜낼 필요가 있을까 하는

추억의 족발...그것도 못먹겠다고?
한번인생

근데 대중적인기나 매니아적 인기는 딸려도 술집이나 뭐 그런 유흥 등지에서 보는 길거리에서 보는 그런 매력 남녀-음지성도 있고- 그런거 끌려서 찾는 애도 있나봄

그냥 강하게 인간이 당겨서 자기거라 원래 의미등 생각해서 익숙해서 그렇지 원랜 정해진대로간거?
매번 실수는 다른 얘기

사실 인맥이 많다는건 내게 비우호적이거나 꼴리는대로거나 필요없거나 하면 나를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게 아니라 우호적이고 하다면 그걸 써먹고 소개받을 가능성이 있다는거 더구나 그런 성향이나 퍼주기 좋아하는 애는-또 아는 자는 많으나 도우는 자가 적을 때

편안할때나 그렇지 그런 사지가 되면 사실 뭐라도 들어 치지 않겠는가 그래서

근데 그꿈-아마 탄수화물과다로 조심하라는 , 또 지랄할까봐 자기보호 뭐 그런 전날 그거 영향 일부러 독해져 신이 보여줬거나 아니면 한번인생 그리고 홍대초기 그런데 클럽 된거 신이 보여줬다기 보단 인간이 할 수 있는 원해서 그걸 파다보니까

점점 감이 떨어지고 있는걸까-아닌거 같은걸 해도 잘되거나 하는건 그냥 운? 아님 그런게 원래 없던거?

어차피 한번 인생 누려야 하는데

그런 와꾸나 이미지 중심이고 미세표정 뭐 그런건 광고에서도 그냥 스쳐가니까-원랜 중요한데 누구나 그런다고?- 그런식으로 하는 그런 부분 그러나 실생활에선 절대적 중요할 수 있다
그걸 못읽는 자가 많아 그냥 넘어가는 듯 하지만

당대엔 증명할길 문서밖에 ㅡ 신도 발전 그러나 능력

당대에 예수님이 부활하고 한걸 증명할게 당대 수준에선 문서 밖에 없었고 또 신도 그때 발전이 미비했던 그런 것으로 볼 수 있다.

인간적의식개혁분위기 잡기 그러다 이입가심심리대로 당대조류인과힘

당대에 인간이 그렇게 의식이 바뀌고 하는 그런 조류 그런것도 당대 조류와 인과의 바꾸는 힘이고,
그런 이입이나 그런게 가시면 심리대로 갈 수 있고

거부하고도 남는게 진짜 그사람 좋아하는 그런 어떤거고 남는 끌리는 점

정작 내가 원한건 광장의 상쾌한 공기고 축제지 물론 클럽도 맛이 있으나-그런 답답한데서 음악만 그건 아니지 않겠는가 광장이나 거리에서 음악이면 더 좋겠고-결국 인간 두뇌 자극 기준에서

일생 슬픈일이 많아 싸이코패스가 되었다.

근데 왜 싸이팬들은 거의 99% 가 범생이인가? 싸이조련할 생각인지 아니면 싸이콘서트 가는 애들은 거의 못놀아본 범생이?-뭐 찌질이 급은 아니고 범생이들이 거의 좋아함

또 그런 이소라 등도 지식인들이 좋아하던데 아마 이성으로 조절하는 창법때문인지 과거 가요사 배우는건지-숫자나 그런 거대군중속에 숨어진 그런 비밀은 그렇다 클럽한번 못가본
그게 인기라는 것의 실체-동시대에-그러면 더 무서워지는거다 클럽에도 못들어갈텐데

더노력해야 한다는거다-원래가 그러면 굳이 그런 사소한게 아니라 전체를 봐야겠지만

인기인들은 사실 그걸 알 수도 있는데-자기 지지층이나 그런
오히려 역설로 보일 수 있지만 진짜 노는 애들은 싸이콘서트 안간다는거다-음악은 뭐 들을 수 있어도 친구사이 과시가 된다면-싸이가 좀 우스운 컨셉이라 그런가 소개시켜주기 부끄러운 친구? 그걸 보고 따라하면 좆찐따
된단 뒷골목에서 처맞고-따라하는 애들도 있긴하는거 같던데

근데 그런 화려한 강남스타일-흔히 보는 뭐 댄디 뭐 그런 애들이 끌리고 대세이긴하나 그런 기분과 고급 뭐 그런데서 좋은 기분-그런데 사실 그게 끝이다... 그런 깊고 딥한 그런 스토리나(마치 영화나 인디영화만큼이라도) 그런거 고속도로 허무감등 그런거 풀어내려(그런거 모르거나 맛못보거나 싫어하면 뭐 모르나...-인간뇌마약인데) 하면 그게 아니므로 못가지는 그런 것이므로 그런거 풀어내려면 다른애 만나야지 뭐 그렇게 될 수도 있는데 하여튼 그게 끝이라는거다 그걸 모르나봄 ㅎㅎ

근데 와꾸나 기타 등등 그정도면 극강엘프 초상타쳐인데 여자가 그런 너무 쎄고 그런거로 욕먹어 뭐 러블리하게 하고 힘좀빼고 의상도 뭐 그러니까 그게 좀 죽어 매력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그게 아예 더 쎄게가야 매력이 있는 때도 있고 그런게 있으므로 결국 진실로 착각할 수도 있으나 이미지에 불과한 경우많아 뇌자극 "맛" 을 즐기고 가는거 스토리의 힘
기분만 충족해도 되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 대다수는 스토리를 선호하므로 그런거에 마약을 느낀다
그리고 사실 기분만 극단으로 추구하는 자들은 정서결여 싸이코패스이므로 더 위험-과거 탐미주의 어쩌고 하는 병신들처럼

근데 사실 안맞는 애들끼리도 알고 지내는게 인맥관리고-그런 애들만 보인게 어쩌면 인맥일지도 모른다- 소수가 그걸 못해 지네끼리만 친구고 남까고 그러는거지
물론 기본적인 "물" 관리는 하겠지만
성향대로

아예 퍼지면 아웃-조금 단점이 있으면 그나마 개선 도전은 받아도 급상타쳐 상승

그런 븅신들을-삐까뻔쩍 강남종자들- '배경' 으로 발라버리는 그런 스토리적 캐릭터의 강력함-(굳이 서민어필아니라도)- 안그러면 영화가 그러지 않을 것... 그냥 삐까뻔쩍하기만 하면 영화출연못함
마약은 따로-대다수는 눈앞에 낚이나 겪어보면 진가가 뭔지 안다.
어차피 와꾸나 기분 깔끔함 다 그런데

전체보도록 하는게 맞고-그런 넓은데서 겪고-TV좁은 시야 벗어나 그렇게 살자

근데 저 사람어떻대 해서 예를 들어 일진- 뭐 그런 일진과 사귀고-그안에서 근시안- 몸담고 있는 자체로 행복을 느끼는 애들도 있으나 사실은 그 이미지나 캐릭터나 그 조화가 더 중요해서 찌질함을 느끼면 그 감이 떨어지고 헤어지는 일도 많아 그런 자기 가오다시 유지가 중요한듯-찌질해 보이는거로 웃기는건 되긴하는데 비밀공유나 가끔 친근 문여는 그런식 오히려 진짜 조폭이 여자한테 자격지심으로 귀여운척하는듯 남자다움대찬쎈게 기본이긴 하나

근데 다 있어보여도 까보면 개털인데 진짜 그런 자-그런거 그런자가 그래서 영화화 되는거-그냥 일부가 주목한다기 보단 그런 자들이 그닥없고 그게 인간사회에서 유의미해서
말하자면 쎈척하고 문신파도 진짜 건달없듯 그런식
할 수는 있었어도 진짜가 아니다 그게 사실은 중요한 의미다-물론 쌍둥이인데 형은 조폭이 되고 동생은 군인이 된 일도 물론 있긴 있으나 갈림길 조폭이냐 군인이냐가 크게 다르다 느끼고 현실행사력이나 그후풀리는 인과도 틀리나 비슷한 유전발현
혹은 이거해도 되고 저거해도 되는 사주? 나 유전이든가

근데 현실이 다른게 참 무시할 수 없는 그런거긴하다-인간의 실존과-분명히 조폭 그건 책에서 우스워도 실물에서 겪으면 그건 좆되는거지 잘못하면 그런식

근데 같은 컨셉도 멋있고 삘나게 할 수 있는건데 그걸 못하는게 좆망이지 아마도-그런 컨셉 자체를 시도한다는건 그다지 의미가 없다-자연도태되 사장될거니까 곧
다른놈 좋은일하는거

근데 오히려 다른 애들은 그냥 조금만 자기 꺼리는거 같아도 바로 짜르고 그냥 다른데 가서 철떡같이 되는애-그안으로 깊이 들어가보면- 그런애와 친구하고 온갖 말다 쏟아내고 편하게 살아가는데 오히려 꺼리는데서 굳이 버티고 살아남겠다하는게 틀린거 아닐까?-결국 왕따 당하고 배척당할텐데... 그래서 굳이 버틸가치가 뭐가 있을까?-물론 퍼퓰러하게 꺼릴사람이면 뭐 어디가도 마찬가지겠지만 그사람 최선으로 충분히 다른데서 몸담구고 행복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말이다 굳이 왜 거기서 시간낭비... 아까운 젊음등
자기가 모르고 그걸 벗어날 방도가 그다지 없는 경우도 많고

진짜 어차피 찢어질 새끼였다 라는 말이 맞긴맞네-사실 첫만남에 직감하는 일도 많은데 오래못갈거 같다고 근데 그런 자세 때문이 아니라 실제로 70%~80% 는 그런 느낌 인간들이 진짜 오래 못간다 그건 누구나 많은 자가 느끼는거 알것 특히 디테일하게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부터
-남자가 여장한게 아무리 여자같아도 구분하는 경우가 많듯이(문제는 거의 구분못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냥 통용되는 정보나 유행어 그런거 정보처리하고 그걸 근시안인식시스템에 고통하고 그런거 아닐까-그게 신의 섭리와 정밀한 계획? 이게 잘못생각한건지 아닌지 믿으라니 시발 좆같이 처만든 세상이란 것도 합리화

오히려 선악과 따먹은게 혜안을 주어 바로인식하게 되었다는 모순

근데 사실 모친을 닮아서 미치게 반하고 사랑했었는데(이미지가) -가질 수 있단 가능성과 함께-정작 유전자가 거의 안맞는 것이다 그래서 그 여자가 좆나 극렬히 싫어하고(이미지도 부가되어) 그런 만남-솔직히 완전히 맞는 애는 만나기 힘들어도- 그런게 사실 그렇게 좆나 악운이 된 슬픈일 만든 개인엔

걔네들은 그런거다 그런 인과밖에 없으나 영향력은 있고 그래서 그런거 생산하는데 지네 삘대로 사실 그게 올바른 쾌락이나 기분은 아니지 오판
상대적인 것이긴 하나 대중성 없어도 마약의 도는 존재-다만 대중이 인정을 안할뿐
또 사물에 대한 열광에 단지 인간을 끼워넣었을 뿐인데
익숙한 얼굴이나 심리기반
인간뇌가 거기서 거기인데 희열등

왜씨발 꼭 연예인이 하는거 처따라해야 되나 씨발 카악퉤
꼴리면 그게 마약이야 알어

요즘엔 인터넷도 중요해서 무시할 수 없다-인터넷 얼짱도 보니까 실물은 그냥 개좆망인데 인터넷 사진 잘찍어 옷팔아먹고 별짓다하는데 그냥 실물로 보니까-실제로 봐서-어 얼짱 xxx 다 그러는데 진짜 키좆망에 그냥 패션 옷만특이하게 입은 좆병신 그냥 대가리 작은 동네 꼬꼬마드라... 지네끼리 '친구' 먹는-인터넷도 중요-그러나 부자... 할거다하는 권력 쥐어 타고남이라기보단 예술가들 사진 기술자들

아무리 중요해도 평소에 못하듯 그런 '인과' 분명 있다 그냥 일상감에선 뇌상 한계

설령 예수님이 명예욕 목화상관등 그런식으로 해서 그랬다 하더라도 신의 아들인거 믿는다-그런 구조도 이용해 신이 그러셨다고 생각

문제는 그게 테스트면 끝까진 가지 말아야 하는데 그런 인과를 착각하거나 하는게 일어나고 불공평하게 그런건 해결못한 맨땅 헤딩

그사람특성상의 믿음을 요구하시는 건지 아니면 그냥 일반적인건지 아님 새로운 인과 생성 뭐 그런거도 치는건지 모르는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20대 초반에 그런 그냥 기분좋음 그런 만남친구나 그 클럽 파티하고 집에 오는 그 공기에 그 아파트 불빛 뭐 내려오는 미치는 쓸쓸함 삶으로 돌아오는 뭐 그런게 그렇다

물이 안좋은건 맞고 물안따지고 할 수도 있는데 뭐 답이 그닥 없는 씨발 왜냐하면 그건 뭐 어쩌지 못하는 그런거니까 아마

저번에 그 꼬꼬마 찌질이 새끼들 사실 인터넷 얼짱이 아니었을까- 더블데이트 하던- 사실 키집착이나 그런건 일부 얘기고 키보단 얼굴? 이 중요하다 그럴 수도 있잖아 대가리 크기등 근데 뭐 얼굴도 그렇게 뛰어난건 아니나 여자나 그 수준이 보기엔 다를 수도

길-결국 길이 새로운걸 보여주는 듯

남자는 말이다

근데 모친 어차피 클럽 못들어갈거 아닌가 젊을 때도 못들어갔을 수도 있고 그래서 그런 일상행복 추구하다가 결국에 자식에게 파토난

일단 남자들이 좋아하는 사진으로 몇개터졌다. 일진 욕심에 잘나가는 애들에게 친추를 했고 그래서 왕창퍼지고 친추들어와 ㅡ 그리고 흘리고 다니고 청순컨셉이나 외모 부성애 자극 쉬워보이고 조용해보이는 여자애 외모인데 흘리고 다니니 눈빛주고 긍정호감인듯 하며 좋다하니 남자들이 기대감에 바글바글 그ㅇ원동력은 과거 소외였고 엄격한 집안에서 그 보상에 위악 ㅡ 실제론 해방감에 자취하면서 놀았고 그렇게 귀여움이나 그런 사진으로 인기얻고 남자가 원하는거로 ㅡ 주위에 남자가 득실대고 많이노니 여자도 붙고 막말도 웃기게 자극되고 노는컨셉잡고 잘나가는듯하나 사실은 과거 사진빨 쎈척동질감 혹은 일진알아보기 ㅡ많이놀긴했다 남자나 사람 트라우마도 있고 경험이 많다 쎈척하고 과시하며 우습게 못보게 하며 홀리기 전쟁 ㅡ 궘한갖기

냄새를 맡었고 자기과나 쎈척이나 ㅡ 아님 진짜배기나 ㅡ 미숙함연출단서 마저 오랜 경험으로 알지 6년을 놀았는데

저뒤편에는 사람에 대한배신감 부모이혼등

관리못햇을땐씹망이고 표정읽어 배제에 대한 두려움에 안간힘 많이 배워 돌아가는건 빠삭 클럽죽순이 등에 용문신 남자뜯어 먹음

진짜 일진이었을지도 유학갔다오고 돈많고 청주출신

자기 과거미화 극화 ㅡ 과시 과거남친전력 그대로 인간읽기 민감

경험에도 유전냄새로 끌리고

만성우울증 알콜중독 대인기피 히키생활 출신 과시욕 보상욕 치열한 권한획득 전쟁중 알고 욕 되는 것만 자기와 비슷 쓰고 지움...

연구로 찾는여정이엇으나 경험으로 다 알아버린

외모보상심에 더쎈척 과거 피해자엿을가능성 첫남친도 ㅡ 실제로 남친은 자기가 좋은애들은 안하고

무료함 연구도그러나 겪어서 ㅡ 미숙한허도 많다

그냥 개인에겐 그런 애에겐 쓰레기였지만 개인에겐 절박했겠지

그니까 나름 자기관리 잘한다는 미친년에겐 상상도 할 수 없던 일이었고- 그게 무슨 인맥이야 씨발아

오히려 그런애들이 더 쓰레기 아닐까-위선자들-배신이 쉬운 마릴린맨슨의 "뷰티플 피플" 오히려 안그런 애들은 그런 배신에 민감에서 그렇게 여친남친사귄다고 연락끊었다가 다시 연락온다고 지가 기다리는 쓰레기냐고 기분나빠 그러는데

그안에 집착하고 있을땐 그거 밖에 안보이는데 전체를 보니까 그런 '패턴' 배신한 인간들 특성이 보인다-10% 정도 되는... 그리고 만약 그때 그런식 인터넷이나 차라리 인스턴트(그런 씁종자들에겐 그정도 생각 대우조차 아까우나) 식의 판단을 했더라면 그냥 스쳐버렸을거 참 갖잔은 일이네 씨발 그것도 안되는 경우들이였던 것이다

서민들은 그런거나 처보고 있으라는 건가

초콜릿을 개가먹으면 죽는다는게 그렇다. 인간이 만든것과 매치 그걸 의아

일상감-살인 인면수심이라하나 1년에 살인이 2천건밖에 안난다니 전국에서 5천만명 대비 상당히 적은 숫자

지혼자 교묘한 학벌 속임등 사로잡혀 살면 뭐하나 결국 지만 손해지

근데 어릴땐 그 유전이나 그때까지 득한 것으로 다 결정되는 듯하다 그런 식으로 그래서 나중에 한거 뭐 그런건 오히려 어른되면 생존확률 높아지고

고어소설이라는게 있다 고어소설-인간의 잔인함은 어디까지 인가-예쁜 여자애를 혀를 잘라서 말을 못하게 한다음에 고추를 빨게 만든다거나 뇌사를 시키고 거의 뇌수를 흐르게 하면서 죽이면서 하는 섹스를 즐긴다거나 눈을 멀게 하면서 고추를 빨고 살점을 도려내면서 섹스를 시킨다거나 하면서 희생자를 늘려나가는 끔찍한 소설이 있다 인간의 상상력이란-또 그런걸 많이 열광하고 매니아층이 있으니 그런 것들이 세상에 돌아다닌다면

염산을 부어 피부를 벗긴 시체를 춤추게 했다 그런식의 이야기나 딸쳤다고

근데 그때까지 해결안되고 반복된다는 탓을 누구에게 돌리는가-정 그러면 지네가 드라마 볼때 해결했으면 됬을 것을 근데 그렇게 안돌아갔다는거다 인과라는 벽에 빠져나가고 달리기만 했지-(인식은 할 수 있으나)- 그게 신의 바보만드는 놀림-꽂히는거 조차 절대적 영향이니

근데 너무 우리나라가 보이는거 위주로 하여 그런 마치 연예인이나 그런 방식이 대세라는 식으로 비판하면 안된다-어차피 그건 사교의 덕목아니던가 어느시대나-다만 그것의 격을 파하여 상품성 위주가 아니라 개성표출과 그걸 인정해주는 식으로 스펙트럼 넓어지는 그게 식상생재가 전통적 맥락이나 그걸 인정안하는 상품종자들 때문에 문제가 되겠지-발전저해:어느시대나 그냥 파격은 인정을 못받는걸

근데 확률론상-그럴 가능성 많은 "구조" 취약-그러면 똑같이 시행횟수가 있어도 그런게 일어날 가능성이 많다는거-이를테면 왕따취약구조가 남들과 똑같이 하는데 그렇다는거 반면에 일진은 똑같은 짓해도 번화가 수천번 가도 잘안그런다는거 그런식
구조의 중요성

똑같은 분위기에서 튀는게 띠껍다는거다-단지 그런데선 빛나는 학이
그냥 느낌상 그런데 갇혀서 사는 병신 인과체들

그정도면 얼마를 주고라도 먹는다고 술집이든 뭐든 그런식 근데 뭐 못하면-그거도 신이 부여했단 팔자니까

동시대에 막을 수 있는 인간의 한계

원랜 여자를 꼬시는데 남자도 된다 그래서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사진보여주고-게이-좌석빈다 수법 미친 이태원 후장을 달라고 여장남자삘

흔한 애면 당연 유전구성 맞는애 확률 높아질 것

근데 다 비인간적으로 기초부터 어겨놓고 나몰라라 하고 느닷없이 죄책감안드냐? 도대체 왜 들어야 하나 대다수가 안일어날 듯 뇌상 서로 상품화하며 관리안하다가 갑자기 문자주장-현실과 괴리

어차피 한번 인생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면되는거지 늦게 일어나건 일찍 일어나건 최대한 그런 자유를 보장 할 수 있는 상황으로 개부모 카악퉷

삶이나 공간의, 또 인간의 뭐 그런 장면-이를테면 저녁등도 그자체가 음악이구나

확실히 아원자를 볼때 달라지는건 맞다 뇌파등-근데 예민하면 감지하는듯 그사람 상태나 안보고도 아님 전날상태 사랑이나 오래 아는 사람은?글쎄?

인간이 놀라고 사는건 맞다- 안그럼 사는 의미가 없지 물론 일에서의 보상이나 그런거도 있지만

그냥 그자가 싫고 노땅이라 싫어하는거지 노는데 안껴주듯
그것도 못참고
다만 그걸 할뿐이지 부모란 쓰레기들에게
냄새나는

인간이 경험상 그런 최고 기분좋거나 뭐 그런걸 느낄 수 있고 그런게 충족못되니-추억이든 환각이든 뭐 그날이든 - 좆같다고 사는 의미없다고 소멸을 기대하는 것 물질등

근데 나만 관과 안친한게 아니라 대다수가 그렇다- 그건 미비한 시공간 속에서 미비한 인간이란 존재가 인과고 나발이고 역사상도 부당한 권력을 휘둘러 왔기 때문이고 그게 뇌에 새기어 졌기 때문이다.

마치 삼십대까지 이래라 저래라 연애에 어머니가 간섭하여 어머니를 죽이기로 결심했었다는 그런거 처럼 피차

근데 다른 엄마들은 바로 눈치가 있어 "야 그 나이까지 그렇게 아들을 쪼이면 숨막혀서 살겠니" 하면서 그냥 빠지는데 그런 엄마들끼리의 사교가 없어서인지 정보부족인지 극성 유전 때문인지 어쨌든 그러다가 참변위기

아무리 한번 인생이라지만-늙어뒤진다지만 그건 애미가 싸이코패스아닌가 남피해주고 즐기는

사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건 같이 걷는 그순간인데.... 그게 바로 추억인데 그걸 잃었다 제길-자기 극복하고 그거라도........

쾌락에 미치면 오히려 안한다지만 자기 자격지심 왕따, 찐따라는-놀아보질 못해 근데 개독중에 그런 새끼들이 있는거 같은데 더 완벽하게 연예인처럼 놀아보질 못해서 노는거 뺨치려 자격지심에

하는거 마다 안되 대대적으로

과거처럼 최하 3천

원래 이과에선 개취급이었던

어차피 못할거

상처

세상을 파괴하리라 중독과 심리

야이 18 정신병자들아 하필이면 엔딩 크레딧 맞춰서 운게 진심으로 처운거냐? 초보적인 논리 A-B만 생각해도 풀리는걸 생각없는 국민 조센징 씹뻘러지 들아 썅

인생다망가지고 인과로 슬픈

그걸 인식할 수 있는 부분 카악퉤

올해는 절대 못넘긴단 생각에-인생 다 끝난 20대 방치 세상-그냥 앞에 그런 못난자가 있는게 싫은거다 감각에 미쳐 돌아가고 인간심 상실한 세상은 쾌락주의 병신들 한국이 그렇다지만 너무 그런게 처돌아가는 미치광이

민주주의, 자본주의는 반드시 그런쪽으로 치닫는다-결국 국민이 원하는게 인간 뇌가 원하는게 그런거거든 그런걸 만들어내고 인간에 최대 보상인 인간을 상품화하여 판매하지 그 결과물 지나친 쾌락주의 감각 그런 자극 그 보상의 결과물인 자극과 선정-과연 그게 행복할까 군국주의도 해답이 아니고 사회주의가 근접하나 실패한
신본주의는 말할 것도 없고

여러모로 인간 생존 자체가 망할

매일매일을 파티해도 모자를 판에- 못한자보고 자위말고 인간 생존존립공동체 자체가 상대적인데 왜안돼-중세에 서민들은 못누렸단 자체, 현대도 반복된다는 존립자체가 상대적인데 세상파괴 시민 망할 카악퉷 기본적인 공기도 못누린 나로선 아무 잘못없이 마치 예수 내가 예수라고 해도 인정해야 하고 신도 상줘야 미친새끼 임명해야

지네가 틀렸으면서 왜 임장은 맞다고 그럴까 씨발 것들

마치 지네가 잘못했으면서 억울한 감정만을 그냥 뽑아내거나 지네가 그렇게 처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그러다가 개좆되거나 혹은 유전자가 그러는거로 다른 부분 뇌가 구성된 엉망인 상태-거기에 익숙해져 온갖 개꼬라지 감정 느끼고 뒤지는거나

그런식으로 유전자-근데 그게 임장상 그렇게 나타나 좆같은거 겪고 임장이-그게 문제 씨발 그래서 일말의 자유로 파박

사실 인간이 그러든 말든 사실 아동학대때문에 그러건 뭐땜에 그러건 사실 그래서 그러건 아니건 별로 상관없는 문제일 수 있다-상대적 실존상 촉발요인에 불과:다만 진압에 유용하니 인간의 뇌라면 일반적으로 그럴 가능성이 있기에 그런 차원에서 유의미할 뿐이지

좆같이 처만든-여기에 집중하면 끝도 없지만

세상쉽게 못살고 그렇게 처만들고 태클걸게하는 병신들이 있고

조센징 쓰레기들

사실 그냥 보기 싫어 그런거 맞고 못놀아 그런게 맞다 타락하고 썩은 감각적 뇌가 그냥 처리한 것이다

그런게 신약하게 만듬 그런 제제 쓰레기들-배제된 벌레 사회시궁창들이

근데 그러고 꾸미고 오버해서 그래 보일거면 누가 못그러나 그냥 묻어나야지 원래 그런 종자들이 꾸민다 하지만 그건 개오버 그게 능력이 될 수 있을까 화장지우면 다티날거

근데 완전 상타쳐인데 자살하는 놈년들- 근데 문제는 '그럴 바에야 한번 대주고 죽지.....' 가 안되는 이유는 그년놈들은 지네 대가리에 사로잡혀 더 잘난놈이 안준다 혹은 헤어졌다 그딴이유로 자살하므로 그런게 존재

그년도 많이 만나고 헤어지고 오만 지랄했는데 아마 그런 발정난 남자의 허무함과 지가 사귀던 씹존잘의 문어발에 절망한듯-개독적 가치관으로 그러다 (원래 그런 올인연애가 맞긴한데 그게 유전의 장난질이라는걸 깨닫고 ''아무것도 없는'' 인생 허무감에 인간미를 찾다가 뒤진듯-왜냐하면 그냥 즐기며 사는게 답인데 철학적 되면 자유의지적 인지가 혼란이고 자살하고 싶어지는게 원래 인생-생전을 버텨야지)

가장 선할때 뭉개지고 악마가 되버린 소년.... 그리고 칼잡이. 악마가 되어버린
상처주고 짓이겨진 어머니

일단 인간이 뒤지면 그렇게 마음이 가거나 뭐 일단 뒤졌으니까
남은 생애 동안
-어차피 그런거:여자도 제로

필생에 꾸짖어 주마

어리석고 미비한 인간들 신이란 병신이 처만든 시공간 속에
그걸 근시안으로 인식하든 말든 그렇게 하라고 신이 그랬으니까 미친 ㅎㅎ 야훼조차도 그게 룰

신이 안그랬으면 더 답없는 인간 미친, 자신감

인생은 게임 그걸 즐기기위해서-여기서 얻는 자신감

어차피 망할거-대중적이지도 않는거-그리고 심리맞추어주면 반응하는 그런 사기적인 세상(신의 농간질), 대중적이라 해봤자 그렇게 심리맞추어 단지 충족했을 뿐인 유전도태 정작 내가 불만족 그러므로 내린 결론, 갈길은 하나

이미 망가뜨린 오늘을 기억한다 에이프릴 27

상처를 오만 준 인간이 물질로 변한 신의 장난질 이제 인간의 일말의 자유의지로 되갚아주마......... 원래 그게 목적이었으니까

나머진 자기만족-안된 신의 농간 개자식(디테일하게 못본건 아니고 자기발전의 한계, 인간의 한계)
떠버리자 그리고

유일한 탈출구 비상구, 외길로 빠지다

신에게 복수질 어쩔 수 없는 이느낌-뭐라 할 수 없는

또한 어차피 인간은 조건 정신 반응 또한 그렇게 상처주고 물질로 해버린 그런거 지난 과거 청산 오로지 외길로 인간승리-덧없는 명예 탐하지 않으리 어차피 심리원리- 그러면 나갈길은 오직 하나

멋있다하는것 조차 심리니까

어리석은 것들 잘못본거지

어차피 시간은 가고 좋아지기도 하는 때가 있지 인과란건 있으니

일부러 그런 상황 만들어 데미지?-근데 의인은 없기에 구해주진 않는다 아무도 결국 자기선택 벼랑끝 내몰림
알아도 안구함
그땐 그 느낌 몰랐는데 걍 심리더라
철저히 버려진-신에게- 이세상
신의 장난질과 속임수, 그리고 사기

연습많이 한데는 잘하지 부가도
그간 모든 응집 밖으로 나는

어차피 할건 정해져 있는데 그게 과연 올인할 만한 가치가 있는것이냐 자문-욕먹는 허무감 세상 몰이해 그게 목적이라면 실패

파트너?

예전엔 그게 너무 어려웠는데 일때문에 하려거나 사적 욕심 그러면 엄청 쉬워짐 그게 돌아가는 구조
어차피 살아있는 동안에만 잘하면 되고-신이란 개새끼가 망치고 방치된 인간들의 실체와 현실

인간은 경험으로 전쟁을 막는다
그런데 그런 틈새가 있다면? 그걸 못막는다면 아마 공멸

그냥 너 재미없다 그정도야 사실 그래서 그런거고

우연히 했는데 그냥 잘됐다 뭐 그런 재수과시하나

근데 그런 복수한다는 명분 따위 뭐 그런게 늘 그렇다 그렇게 상대적인거-그 개인이건 근시안이건 인간에게 통용-뭐 구약시대 여호와도 그런식

화난다 하는 것도 뇌당겨 정신상때따라 달라지는 다분히 통계적인 상대적인 것인데 힘찰때 만용으로
힘있으면 보복하리라
복수하는 하나님-인간에게만 금지하면 정명석이지.

신이란 씹새끼가 절대적인 룰로 그런 모든 "감정" 도 의미있게 한거라면 뭐 물질로 유발됬다 유전자니 뇌특성이다 지랄해도 사실은 그렇게 나온 "감정" 그게 진실이라는거지 중독이든 자본주의 유발이든-혹은 다수가 해도 병적인 상태나 거짓일 수도 있고- 그래서 상처는 사실이고 신이 그렇게 처만든 개자식 농락당하는 물질에

그걸 진실과 자기로 착각하며-뇌작동 자체가 혹은 회피 상처만 깊어가는 자유인식과 자유의지 "자기" 주체 미친-동질성 유전자가 동감하듯 진화가 아니라 신이라면 그새낀 진정 개새끼에 엉터리 꼬이게 처만든 미친놈

오히려 시끄러워야 세상을 멸망시킬 수 있는게 아니다. 오히려 조용한 방법을 생각해내게 되었다

그렇게 했다고 그랬던 사주나 유전자는 아니었다-쌍둥이 사례:부모의 강요에 의해 한 쌍둥이는 모범생, 다른 쌍둥이는 전과자

정녕죽으리라. 정작 그런 김일성과 똑같은 구성의 사주-그런 성분 하나 결여되었다고 그냥 수필가로 전락
많이 못겪고-유전자는 비슷했을텐데 인상이나 연출등 모자랐나 자기보완 노하우-사주결점보완

근데 그년은 그렇다- 원래 성격은 그게 아닌데 첫인 상등으로 인해 그런 인간들만 옆에 있다보니 결국에 그런 성격에 다 떠나감-분명 성격이상없고 맞는 애들이 있는데 안맞아
근데 지는 모름
설명도 안해주고

일기 일회-인간은 언젠간 죽는다는 점이 날 의욕가게 만든다.
몇세기전에도 반복된 인간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내가 해결하려고 한다.
여전히 반복되는 발전못한 미비-제도화 못된 인간 사회 탐욕의 그늘.....

굳이 남이 묻지마 관광하는 자기 인생 알아주길 바라는가 그건 아닌거다 원래 인간은 그런 개좆같은거니까
알아줘봤자 심리고 쓰레기 다만 인생 고만살게 해주는게 덕이다.

전체 인생을 크게 보자면 오늘이 최고의 날이고 영원히 기억할 수 있다-사후 가기 전에- 혹은 인간 평균으로 즐기는 누리는-턱없이 부족했지만 마약상으로는 뭐 도태되어 못느꼈을라나 하여튼 그런 최고이자 마지막이 아니어야지 당연히

슬픈인생 그 마지막은 다 파격-그냥 일어나는 것을 처읽기만 하는게 아니길 물질로 인해 그렇게 다 인간이 느끼기만 하는게 아니길

기분이 나쁠때 호불호가 갈리는 얼굴이 아니라 기분이 좋을때건 나쁠때건 좋게 느끼는 그런게 맞는거겠지 요즘 하도 발달해

미친 개같은 년 청담동 썅년

근데 좀 언뜻 의외라는 사실이 있다. 실제로 룸싸롱 애들이 엄청나게 인기있고 원래 잘나가는 애들이 모일거라고 추측하지만 실제로 깊이 조사해보면 실제로 현실에서 그렇게 인기있거나 하는 애들이 모이지 않는다. 심지어 텐프로도 마찬가지인데 말하자면 현실에서 적당히 인기있거나 중하의 애들이 모이는데 그렇게 골격이라든가 와꾸는 되므로 인기가 있을거라 착각하거나 논리나 이성적으론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받아들이지만 실상 그런 유전조합이라든가 기타 등등 그런거로 인해서 준연예인도 못되고 만약 연예인 데뷔해도 아무리 잘만들어도 망할 그런 애들이 대다수로 모이기 때문에-모인다기 보단 적자생존으로 그런 애들이 살아남는다 그 이유가 뭘까? 그런 조사후 확실한 결론을 내렸다. 그건 애초에 제의를 받고-픽업 하는 애들이 있음 요즘엔 인터넷 알바공고나 게시물이나 sns 등- 그런 일을 하는 애들 자체가 원래 친구가 별로 없고 얼굴 팔려도 되거나 혹은 돈이 필요한데 놀고 싶고 그런 애들-만약 그냥 남자한테 뜯어먹고 남자들이 몰려 다 사주는 애들은 굳이 그런 술집일까지 험한 더구나 술많이 먹고 몸버리고 그래야 하는데 쑈하고 굳이 그럴 필요 없는 그런 애들이라면 아예 응하고 오지를 않는다. 그런데 카드빚이 과다이거나 어쩔 수 없거나 도무지 지인이나 친구나 남자나 그런식으로 막을 방도가 없는 애들이 일하게 된다. 또한 그런 애들이 현실이나 또래에선 그다지 인기가 없어도-(그러나 일진 출신일 수는 있다. 왜냐하면 일진들이 인기는 없어도 지네가 무리짓고 또래성하나로 "일진" 이라고 애들 겁주고 주장하듯 정신은 막장이라 그런 일을 쉽게 한다. 애초에 버린 몸들이라 자존심이 상해서 안한다느니 뭐 그런일은 그다지 없다. 왜냐하면 애초에 그게 자존심 상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흥미나 자극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도덕관념이 그다지 없어서-실제로 일진여자애를 아는데 화상채팅에서 몸팔고 술집나가고 조건만남해서 방세를 낸다. 생활비, 옷, 백사고 유흥) 어른들은 그쪽 세계를 잘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꾸미면 그냥 "노는애" 정도로 알고 받아들이고 그런 줄 알고 뭐 그러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하고 말하자면 "그중에서" 초이스를 하게 되기 때문에 거기서 "에이스" 라고 해도 현실에선 에이스가 아닐 수 있다. 또 그런 일을 하는 와중에도 보통 대다수가 1~3 개월 안에 길어야 4개월안에 무수히 그만두게 된다고 한다. 거의 80~90% 가 그리고 그중에 살아남은 술잘먹고 그런 애들이 남게 되는데 오히려 성실하고 그런-왜냐하면 그런 일을 지속하려면 오히려 다른 유흥은 덜해야 하고 말하자면 "일만하는" 애들이 모여야 한다. 그게 사실 놀면서 일하는거 같지만 논다기 보단 일이다. 그래서 그런 애들이 남고 또 "그중에서" 라고 걸러지고 무엇보다도 기본적으로 술을 잘먹는 "여자" 들이 미인이 그다지 없다. 보통 개나 뭐 완전 그런 여자끼리 해서 뭐 그런 냄새나는 애들이 잘먹게 되는데 그래서 룸사롱에 마지막까지 남은 애들은 그런 애들이다- 그래서 보통은 신입들이 예쁘고 병도 덜걸려있고 오래한애들은 "길거리에서 매력있다 생각하는애" 들이 그다지 없게 되는데-말하자면 클럽에 길거리에 널린 엘프들이 그다지 없듯이 (특히 남탕위주로-뭐 남자외모 지나치게 거르고 하면서 여자유입시키려 하나 사실 떡춤바꾸기 전엔 안될걸-과거 트랜스 음악 시대에는 성비가 많이 맞았는데 노래자체가 좋아서 오는 애들이 많아 과시하러 간다기 보단) 룸에도 그렇고 그래서 매력있는 그나마 현실인기녀와 놀려면-그게 매력있다는건 아니나 검증이 굳이 된- 신입들을 고르는거고 그런 애들도 사실 조금하다가 관두므로 본격적인 "업소녀" 는 아니라는 딜레마가 있다. 말하자면 "술집년" 은 아닌데 그냥 길거리 매력녀와 논다는거고 그정도의 딜레마 시소

그렇게 까지 디테일하게 들어가는 애들이 적어 그냥 하룻밤 즐기고 말지-디테일하게 들어가도 확인불가니 그냥 보지만 만지고 담엔 안가는거지

자기도 안다 자기 외모나 그래서 거부된다느 ㄴ것을

상처를 많이 받은걸 남에게
가까운자가 피해

인생전체 한번으로 보면 그런식으로 최고의 날 뭐 그런게 있지 있을듯 주관이라도 절대적 :명제-이조차도 상대론이나

인간의 잔인함이란 진짜-sm 포르노 중에 여자보지에 대걸레 끝같은 빗자루 자루로 마구 쑤셔대는데 보지와 그 대걸레 자루 뭐 그런거 천처럼 감아서 그런식 느끼게 막 그렇게 함 양말같이 여자는 아파죽음-칫솔이나 화장실 청소솔 같은거로 보지 비비는 것도 봤는데

게이포르노 중에서는 남자 꼬추를 막 발로 밟아서 사정시킴

클럽에 못들어가게 했다고 전화를 걸어 따졌다는 슬픈 일화가 있다- 그 애미가 세상도 잘 모르고

서민들 생활 지긋지긋하고 궁상 맞기나 하지 별 볼일 없다는 것의 반증이기도.

야 그러면 덴마크 처럼 고소득자 세금을 80% 이상 뜯어서 서민들한테 나누어 주면 될 거 아니야 아버지돈 다 받아서 호강호식하고 룸싸롱 술값으로 한번에 2천만원 이상 서민들 1년 내내 공장에서 설국열차 꼬마마냥 갇혀서 개고생하고 돈받는게 옳다는 것이냐 빨리 법을 바꾸어 부자들 세금을 80% 이상 거두라 그것이 시민혁명의 과제다

그건 그렇네 같은 삼성인데 윗대가리는 룸싸롱 밑에 새끼들은 공장-머리는 타고나서 공평한게 아닌데 마치 공평한양 포장하여 노력으로 된다는 식으로 허술한 주장을 하면서 그렇게 지네한테 유리한룰 만들어 희생시키는 이 부당을 바꾸어야 한다.

마치 설국열차에서 끌려간 꼬마들이 희생이 되었듯-교육받는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닌 그렇게 부자동네에서 다른 애들처럼 하는 줄 알았더니 하는 짓이 부자들 성노리개... 온갖 개짓을 다하고 돌아온 그런 얘기

정해진 몸무게에서 넘으면 아예 먹지 않는다... 좋은 자세다

근데 돌고래한테 말을 가르쳤더니 나중에 부호로 "당신들이 누군지 난 궁금하다." 라고 했다고 한다 그런거만 봐도 의식의 상대성-다만 현재까진 그게 안되니까-앞으로도 인과로도- 그건 신의 뜻이라 봐야하나 법칙

어차피 원숭이들 자기한테 잘해주면 그만 아닌가-어차피 원숭이들이 쾌락중독 되어 뭐 그러건 말건 말이다 어차피 원숭이 반응의 진화인데 그걸 익숙하게 인식할 뿐 인간이 다만

뉴키즈가 아무것도 아닌데 당시 깔려죽은 미친년들만 병신-휩쓸려서

과잉보호나 부모가 편하기 위해 길들여지는 것 따위가 장기적인 아동학대이다 그런 주장에 동감- 그렇게 세상과 차단시켜 무기력하게 기르면 결국 생존 불가 상황이 오므로 그런 세상공격이나 기타 등등에 무력해짐 정작 부모는 함부로 막하는 모순점과 그안에서의 도태
친구관계 방해하며 자기도 방관 한탄 인생 지네같이 처만드는 사회불만자 양성 훈육 나이먹어서 무기력하게 되면서 진짜 부모를 죽여야 자기가 사는 상황까지 치닫게 된다는 것이다-히키코모리나 대인기피를 겪으며 부모가 뒤지는건 사실 예정된 일인데

아 인생 꼬인다... 되는 일이 없다...시파 남들은 안되면 다른거로 풀리던데... 난 하나가 안되면 다른거도 안되고.... 그거 해결보려 그랬더니 다른건 더 안되고... 그런 꼬인게 쌓이고 쌓여서 다 망쳐버리고...... 그런식으로 첩첩산중.... 결국 꼬이고 꼬인 실타래처럼 포기하게 만들어 버린다...... 꼬일대로 꼬여버리고... 인생말리는 엠창인생... 애미 애비... 참.... 인생 좆나 좆같이 꼬이고 걍 버려버린 인생...... 덤으로 사는 인생..... 걍 개같이 처살다가 뒤질라고 그러다가.... 자살보단 이민이 낫겠지.... 뭔 재수가 없길래 다안되나........ 인생 30년 동안 풀린게 없다 시발..... 걍어릴때 뒤졌어야 하나 참 엠창인생... 좆같다.......
남들 그냥 되는거도 좆나 개힘들게 얻고 그렇게 된거도 곧 잃어 버리고....... 쓸모없게 되고 미친 이게 정말 재수가 없는건가
자살이냐 자폭이냐 시발


나같은 엠창인생이 있을까

애미가 창녀라고 초딩때 왕따를 당했다... 빚쟁이 애미... 보증을 서줬다 사채업자한테 티켓다방에 팔려가서 (딴 새끼가 처봤는지 딴새끼 애미가 봤는지 스쿠터타는걸 초딩학교에 소문이 나서) 왕따... 개씹따... (날 좆나 애들이 범생이까지 이유없이 다구리 치고 밀고 처밟길래) 엄창이라고 놀리던 애를 한놈잡아서 팼더니 퇴학을 당했다... 전학도 아니고 퇴학... 학교에서 받아주지도 않고 애미 애비는 나를 버리고 길에서 시비거는 애를 칼침놔다가 소년원에 갔다 왔다.... 집없이 수십년을 떠돌다가 이십대 다날리고 삼십대 시발 남들 이십대하는거 해볼라고 했더니 죽을 씹고생하고 다 말아먹었다 자살하려고 했더니 외국으로 떠야지 시발

집나가서 애비를 찾아갔는데 애비가 양아치 새끼... 니가 내자식인지 어떻게 아냐고 쫒겨났다... 사채업자 새끼다... 그리고 둘째 애비를 찾아갔는데 그새낀 날 좆나 개새끼같이 줘패고 쫒겨났다. 애미는 창녀촌 탈출해서 기도원 들어가 미친 광신년이 되었다.

집나가서 좆나 개같이 다처돌다가 전국 노숙하고 십대때 온갖 개짓거리 노숙하고 따른 애들 가출해서 좆나 개가치 처노는데 나만 못놀았다.... 그래도 사귀어준 애가 딱 한명 있는데 잊지 못한다 친구도 많았다 잠깐 반짝 2~3 년? 가출을 오래하니까 한 30~40 명을 알고 소개에 소개로 조폭까지 했었다. 근데 선배가 지랄해서 오래 못하고 걍 나왔는데 조폭탈퇴했는데도 안뒤짐... 애들이 가출해서 일진이라고 그랬는데 시발 난 일진 아닌데 걍 일진 해버렸다......
근데 그 여자애가 나중에 바람나서 20대되서 나이트클럽 중독되고 삐까뻔쩍 잘난 애들과 놀아서 나도 꾸몄는데 얼굴이 딸린다....외모가 좆딸려서 여자들이 많이 안사겨주었다.....그때 외모지상을 뼈저리게 느끼고 한국을 좆나 개욕하고 돈벌라 그랬는데 돈도 못벌었다... 마음? 내가 진심이 아닌적이 없었는데 시발 거의 원숭이 되었다 옷도 맨날 똑같은거 입고......
이십대때 다른 애들 다노는데 시발 많이못놀았다.... 여자친구도 사귀고 그러는데 나도 못사겨보고...시발.... 좆같은 인생 그러다 삼십이 되었다 시발

십대는 잘라고 갔었지만 누가 성령받으라고 하고 이십대때 누가 교회에 가라고 해서 교회를 갔었는데 좆나 나를 꺼린다.... 목사 딸년이 좆나 싫어해서 교회를 나왔다 맨날 애비한테 내욕을 했다고...한것도 아무것도 없는데 목사가 나보고 또 말하고...... 날 보기 싫다고 그랬다고 그냥 이유없이 거의 씨발놈 취급 받고..... 그후로 두번다시 교회를 안간다. 신앙은 생겼는데.....

노숙자 백수 취급에 이방인... 난 어딜가도 떠돌이다... 이방인... 적응 못하는 발 못붙이는 왕따 개씨발 난 걍 떠돌이 미친

노는 애들? 노는 애들이라고 하지만 싸가지 없는 새끼들이 그런다 친구 따라서 갔는데 "야씨발 저새끼 짜증나 꺼지라고 그래" 그러면 걍 집어던지고 싸우는데 그러는 애만 개다구리 병신 된다 그래서 그런식으로 많이 데여서 결국에 친한애들만 남게 된다... 근데 그런 새끼도 나중에 혼자 다니더라... 근데 여럿이 있을땐 매장될까봐 잘 못그러는데 우스워 보일때만 그런다 일진 되고 좋은게 뭐냐면 그런 애들이 별로 없어진다는거다 그냥 친구끼리 친구되고

근데 시발 가출끝나고 사회나오니 걍 노숙자... 원래 허세부리다가 노숙자들이 잘나갔다고 그러니까 걍 쪽팔려서 까놔 버린다. 난 개새끼다 씹새끼다 씹어라

인생 개좆 꼬이고 뭐 씨발 인터넷에 이런 말 씨부리면 욕먹겄지 이런건 첨 적어보는데 걍 자살하기전에 털어놔본다 한국에서 다 말아처먹고 한국욕하고 이민갈건데 욕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마지막인데 씨발

그리고 주작이라는 댓글이 있는데 이런거 주작해서 뭐하려고

근데 이미지는 그러나 그거로 다 어떻게 아나 당연히 스토리-인간 그안에 기준이지만-로 이입이 되야 찡한거지

신은 그런데서 그런 상황에서 뭐 그렇게 즐거움 행복 느끼라고 그렇게 처만들었다고

근데 그런데 가면 뭐해 어차피 왕따인데 처음부터 꼬인거 털어버릴 수 없을까? 뭐하나 돌파되는 구석이 하나도 없네 이게 꼬이면 저거로 돌파하고 하는건데도 뭐 하나부터 끝까지 다막히고 꼬이니 이런 재수없는게 다 있나

근본 구조가 그렇다고?
어쩌면 한국이란데와 안맞는걸 수도
남들만큼도 왜 안되는 걸까
그리고 그걸 죽어라고 파서 남들되는거 하나얻는다 한들 그게 무슨 가치일까-지금도 쓸모없어졌듯-한번 인생에...

답을 찾다.

꼬인시작이 그거라서? 그게 아직도 해결 안됨?

어쩌면 사회자체가 불평등이라 어차피 죽기전에 못바꾸니 그냥 제도좋은 나라로 가는게 답일지-근데 거기도 외국인한텐 아니잖아
이래저래 재수가 없는건지

다들 힘들다면 사실 문제가 있는건데
그렇게라도 살아줄만한 인생이런가

길거리 여자들 다 내것아니고

그래봤자 잘난놈들 차고 다니는데 지 구미에 맞거나
애미는 눈을 가렸고

책을 내보려 그랬더니 세번이나 뺀찌... 이유없이-니들이 날 이렇게 몰은
남들되는거 그냥 안된다-그냥 재수없어서?

좆같은

상속자 씨발 그런 좆벌레들에게 열광하는
돈은 있으나 그런 사연이 있는 미친

김치년 사겨봤자 또 바람필텐데...
어쩌다 되는 애는 다주는 애......

자칭 정상적인 애들은 안주고-근데 까보면 범생이고 양아치고 다 도덕은 없다 자기 유전자를 추구할 뿐인 거대한 세상에 속고 있는 것- 다들- 왕따도 있고- 자길 바꾼다? 그래도 안된다 타고난게 있어

여길 좀 벗어난다면? 답답

어차피 다 단점은 있는데 그거 감내하다가 헤어지고 하는거겠지- 대다수가 진짜 사랑하지도 않는데 그냥 심심해서 사귀는거니

이세상 어쩔 수 없는 대세의 싸이코패스 룰들 이게 맞다고 인정하라니 씨발

또 사귀어 봤자 그러는데
놀아봤자 걸레고-이래저래 답없는

권한을 가진자들이 모두 부적합하다-운으로 결정되는

그냥 굴러가는걸 인식하는건가

사기친 새끼들은 잘나가고

되는게 하나도 없다... 근데 다들 자기한테 편한 식으로 룰을 만들며 살아간다... 결국 지 편한대로..... 나도 "룰을 만드는 사람" 이 될 수 있을까? 나도 편하게

사실은 되는게 하나도 없다는건 권한이 없어서 이다. 권한이 있다면 되는게 없을리 없다

다른 놈들은 실패해도 받쳐주는게 있지만 나는 받쳐주는게 하나도 없으니까...단하나도

원흉을 쫒아버리면 좀 풀릴까 과거엔 그랬다 가장 큰 원인을 없애니 그 후에 좀 풀림-날 방구석에 짓이긴

둘째와 후자를 좀 없애면 나아질까- 그건 진짜 해결방도도 없고 그러니-남보다도 날 진흑탕으로 꼬꾸라 뜨린 안그래도 힘든 인생 한번 사는 인생 생전에 좋은거만 가야지 벌레 세상 쓰레기도 있으나

출판사에서 자꾸 거절당해 그냥 여기다 올린다.

난 프로 작가는 아니다. 작가가 될 생각도 그다지 없었다. 그러나 생활 속에 그런 귀중한 진리를 깨닫고 나누고 싶어서 출판사의 문을 두드렸으나 거절당했다. 그리고 한 메이저 책 유통업체에서는 이유없이 거부되었다. 그런데 그런걸 그냥 묻히기 아까워 여기다가 그냥 적는다. 꼭 작가와 형식을 갖추어야만 그런 사람들의 생각만 유통이 가능하고 통용이 되어야 한다면 그런 불합리가 있을까. 그런 출판사의 검열이 통과가 되어야만 가치있는 생각이고 아니면 쓰레기일까. 그건 아니라고 본다. 아마 시민혁명이나 사회주의도 그렇게 일어난건 아니리라. 그래서 누군가 내 사주가 작가사주에 적합하다고 하여 그말 믿고 한번 해본다. 그러면 길이 열리겠지. 생각들을 나누고 싶다. 수필식으로 적은 것이 어느덧 수십권이 되었다 모두 풀어봐야겠다...

원래 그런 새끼들 말 들어서 되는 애가 있고 안되는 크게 데이는 애가 있는데 아마 나는 후자 쪽인듯 왜냐하면 거의 인생 다 말아먹었거든...
그래서 아닌말 따르는-그게 90% 이상일 가능성이 높은데 그러면 좆망한다는거

원래 세상은 단점을 다 안고 산다지만-완벽한게 없으므로- 그 단점이 자기에게 치명적이지 않고 장점이 최대한 맞아 그렇게 생전에 다 충족하고 갈 그런거여야 무방한

이래저래 답없는 벌레 쓰레기 인간들

안되는거에 대한 과도한 폭발은 사실 애미애비나 기타 등등 어릴때부터 좌절을 많이 겪고 거기에 대한 불이익의 트라우마로 그런건데
벌레 애미애비 그 영향력을 벗어나야지-씨발 나이 딜레이 되고 벗어나지도 못할

그때 뭘해도 안되었던 이유를 알았다- 여자는 외모 아니면 분위기나 그런 '자격' 그런 인식에 달려 있는데 모든게 다 꽝인 무능력자라니 얼마나 사람으로 안보였겠나 그 결과 작은 것도 조롱으로 이어지고 부정적으로 봤기에-비호감 집결체이니 그렇게 됬지... 그런 식으로 아마도 그런 단점만 위주로 봤기에 그런 꼬라지-기본적으로 안맞고 엉뚱한데 가서 헤딩했긴 하지만

결국 그런 심리에 불과한데 그런걸 약화시키는거 배격하고 더러워도 있어보여야지 여자 김치년 종자들이 다 뒤져야 하는 이유

근데 공부 잘하는 애들은 그렇다더라고요 머릿속에 성적이나 직업이 전부라서 거기서 탈락되면 죽는 줄... 부모들 말 잘듣고 뒤지게 공부했는데 정작 그 제시한 길이 완전 틀린 길이라면? 만약에 의사가 되도 좆나 불행하고 인생에 행복이 아무것도 없다면? 근데 의사된 후에 양주라도 처먹으니까 자살을 안하는 거겠지만 사실 부모들의 행복을 위해 자식을 지루하게 희생시키는건 맞죠.... 아마 평생 속고 살겁니다. 특히 서울대, 카이스트 이런 애들은 백퍼센트 속고 들어간건데 평생 지루한길 선택해서 가는거죠 공부가 맞는 줄 알고... 세뇌로

아무것도 아닌 인생 매여살면 좋나 씨발

니나 한번의 충격이지 씨발 좆도 아닌 쏟아짐 까보면

안되는걸 자꾸 부모벌레 개좆쓰레기들 뜻대로 치면서 도끼질하고 그런식으로 바꾸어서 하도록 그런식으로 하니까 자식들이 그런걸 배워 세상을 그따구로 다루려 하다가 고립되는거-아님 심리와 마케팅이 왜있겠나 쓰레기들아 카악퉷~

그런거 안거치고 그런걸 할 수 있다면 너도나도 할 것이다- 근데 그걸 찾아버렸다 미친

당시심리-처벌이 없으면 당연히 순경도 안움직임
구조적 제도 절대 영향

너무 더 나가 리얼로 해버리면 그냥 그거라고 본다 -있는 그대로 좀 촌스러운- 그건 그냥 패션아이템으로 남아야지- 그게 한평생 인생 살아있는 동안의 "삘" 이고 간지지 진짜 오리지날은 그닥 그럴거면 대부데려오지 뭐하려 그러겠나
그건 멋이 아님 패션으로 그쳐야지
말하자면 생비린내 그대로 남아있는 리얼 음식같은- 그걸 가공해서 스마트 스타일링 하게 해야지 그게 맛이고 간지다 사실 인생은 그래살아도 무방-"진짜"랍시고 몸담궜다가 맛도안나고 몸만버리는게 많다 마약도 그런식인데-굳이 폐인될 필요없이 즐기고 마는거 가볍게 그렇게 쭉 리듬타야지 인생행복한거지 아니면 개좆망
그거만 하고 살거도 아니고
 모든건 조화가 되야 멋있는건데 괜한 욕심에-그건 좀 사이보그 같고 오바
어차피 대인 심리때문에 그렇게 하는건데 목적을 잃고-이를테면 문신등- 그러려고 하는건데 개오바하여 전체 미해치며 그건 아니라고봄-또라이로 보이지 그냥 오히려 마이너(-)됨
당연히 패션소품용이지 몸을 대체할 수 있을거라는건 망상이고 잘못된 한번인생의 잘못 선택-그래도 잘나간다면 그건 다른거 때문이지 결코 그거 때문이 아님(마치 과거 개그맨 출신의 음악히트처럼 그정도 지위와 입지)
그냥 적당히 그런 심리터치와 그런식 "간지" 그런 센스 그정도 선에서 타는게 좋다-물론 좆나 오바해도 되긴한데 이레즈미식으로 그런걸 실제로 온몸에 틈없이 한 야쿠자 간부들 사진보니까 좀 또라이 같았다 공포감보단 "미친또라이" 의 공포감정도?-근데 그렇겐 누가 못해... 올바른 공포감이나 공포어필 아니고 "지위상징" 같은 이성적 의미로만 접근해도 안되는 뭐 그런 부분인데 그래서 센스가 있다면 안그러지 많은걸 봤지만 결론은 하나다 그거 "있는 그대로 그거-그 느낌이 진리" 통용과 승승장구 소위"전쟁"에서 살아남는 "박자" 란-무사시 왈
내가 맞았네... 그런 작위적인 느낌은 이제그만-자기도 모르는 자기 인생여정의 자연스런 그런 느낌으로 그게 답-한번인생의 마약 배우자에게도........ 미래의 11
자꾸 몸에서 "부정적 감정반응" 으로 자꾸 치는거 그냥 좀 제대로 하라고

이래저래 매력경쟁에서 탈락?-자기 "진심" 으로도 안되는 세상-원래 그랬지만

근데 어떤 애가 있는데-임장에선 인기가 많은데 유독 그 커뮤니티에선 인기가 없었다 그건 왜일까 했더니 그 사교종자 위주 커뮤니티-거기선 그런 대인매력이 적었던거고- 그런 길거리는 오만 인종이 다 있기에 "그런 커뮤니티에 가입하지 않는 부류" 들의 그런 아이매칭과 그래서 팬층형성-이미 팬층형성되면 그만 아닌가- 잘나가든 못나가든 어차피 일진들도 개개별 떨어지면 왕따고 외모나 와꾸등 안꿀린다는거로 볼때

배우가 그런식-실제로 인터넷 팬클럽 가입하는 애들이 전체팬의 10% 내외고 거기서 활동하는 애도 거기서 10% 내외인거로 볼때-주로 사교욕구 교류욕구 투철하면서 자칭전문가(휩쓸리는 세뇌좀비 주제에:자기 엔진 부족하고 평정심이나 심법이나 균형감도 전무)-그런 애들은 그런 사이에서 인기있다고 마치 네이트판녀 네이트여신처럼 그런 식으로 좆도 현실에선 죽도 못쓰는거처럼 마치 그런거므로 그냥 자기길 가는게 답일지도-TV못나오고 콘서트로 이어가는 것과는 좀 다름 오히려 오프가 주류가 될 수 있는
오프에서 온라인으로 가는거지 온라인에서 오프로 오는게 아님에도 거꾸로를 주장하다가 망한 케이스 대표적인게 인터넷 얼짱이란 자체-코미디 TV의 희생양으로 끝난
연예관계자들이 많이들 계약을 했다고 한다 많은 얼짱들과-기획사가 많이들 있는데 문제는 그러고 끝났다는거- 실제로 기획사나 관계자가 만나보니까 그게 아닌거다 사진이... 그래서 파토-반면에 사진은 좀 후지고 인기도는 적었으나 실물은 좀 나았던 그런 애와 계약하여 출연 그러나 역부족
물론 불성실하고 뭐 놀기 좋아하고 관계자들 우습게 봐서 그런 이유도 있으나
걔네 입장에선 아무리 애들상대 장사로 애들이 추천해 했다지만 그 경로가 상당히 비검증적이고-그걸 뽑는 애들 조차도 모든 사진을 다 보지 않음-그때 뜬사진 보지- 그런식으로 된 "얼짱" 들이기 때문에-얼짱카페를 통해 운영자와 유전기질등 맞는 지네나름 소개해도 안부끄러울 애완동물들- 그게 상당히 괴리가 있다 현실로 볼때 당연히 더 잘나고 오히려 그런 애를 제시하면 뜰 -진흙속에 묻혀있는- 그런 애들이 더 많은 것이다 99% 그런 상황에서 굳이 그런 애들에게 -사교종자중심- 무시당하며 씹히고 일할 관계자가 어디있겠는가 더 나은애들이 줄을 스는 마당에 센스도 센스이나 그게 뭐 뛰어난게 아니라 인터넷 사진 연출적 센스이고 옷고르는 센스같은건데 그런건 다 기획사가 커버해줄 수 있는것인데 중요한건 다 벗겨놓고 똑같은 스타일해도 살아나는 와꾸지 고유 유전기질 그런게 존재-이미지 스타일링 가능한 도화지 자체에
자기와 파트너십 잘맞고 일잘되는

이젠 아저씨 느낌은 이제 그만-도태된 억지로 맞춘 그런 느낌도 그만-먼가 있겠지 센시티브한 느낌을 원한다 그자체로 "진짜 있는" 거니까
연구해서 작위한 느낌이 아니라 이젠 좀 스무스하게 인생 자체에서 뭐 그렇게 얻어진 해피한 행복한 느낌으로 그렇게 좀 젖어들자 스며들자

애미가 모르는 즐거움이란게 있으나- 그런 자기 즐거움 추구의 숨막힘은 이제 그만
더나은게 있으니 바보같은........

즐거움 모르고 신체추형장애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바보

좀만 겪었어도 안그럴거 그렇게 억제시키고 또 민중들의 책임도 있어 청산

당시 힘이 있어 제제가 가능했던 뭐 그런거지 결국엔 그때의 힘
앞으로 참고-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술담배에 찌든 꼬추도 빠는 망할 미친년들
돈혹은 매력에 낚여

근데 태국 레이디보이같은 그런 업소에서 충격적 정보-하루에 10번이상도 후장에 박히고 자위를 계속하면서 물이 안나와서 계속 강요당하는 식에 성고문 수준에 강요당하기도 한다는데 업주가 방치 아마 정부가 약해서 그럴듯 법이

아동학대 당한 애가 부모가 죽었었다고 자긴 고아였다고 그러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케이스-근데 부모가 죽었다고 심리적인 부정기제까지 쓰면서 그러는 건 솔직히 좀 응당한 댓가다... 인과로 그랬다지만 사실 당연
물론 자길 비운의 주인공으로 만든 쾌락도 있겠지만
올해는 탈출
초강수

자녀에 대하여 부정적인 태도를 갖게 되는 경우 이에 대하여 죄의식을 느끼게 되고, 이러한 심리 상태를 보상하기 위하여 자녀에 대하여 과잉보호를 하기도 한다. 이렇게 거부에 대한 죄의식을 보상하려는 데서 나오는 반응을 반동형성이라고 한다. 반동형성에 의한 과잉보호는 아동에게 성장 발달의 기회를 주지 않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반동형성에 의한 과잉보호 이외에 애정에 의한 과잉보호도 있다. 애정에 의한 과잉보호는 아동의 능력을 모르는 데서 기인하기도 한다.

편집증이 유발되는 원인을 바라보는 시각은 매우 다양하다. 이는 편집증 유발 원인이 단일 요인이 아니라 다양한 측면이기 때문이다. 유전적 측면에서 생물학적 측면, 그리고 심리적 원인까지를 중요시한다. 현대에는 편집증을 뇌의 질환으로 보는 견해가 추가되는가 하면, 환경까지 포함한다. 이런 관점은 학파의 견해에 따라 각기 다른 원인을 내놓고 있어, 다른 원인도 얼마든지 가능할 것이다. 앞에서 거론한 원인에 이어서 다른 요인을 살펴보자.

1. 사회-환경적 원인

편집증은 사회-환경적 영향이 매우 큰 것으로 인정되며, 이는 편집증이 생활하는 환경에서 후천적으로 유발될 수 있음을 가정한다. 생활환경 측면에서는 편집증이 사회적 요인도 있지만 그보다는 양육과 발달의 과정에서 편집증상이 유발되는 점이 중요시된다. 여기에는 부모와의 관계에서 정상적이었나를 지적하고, 넉넉한 환경 가운데서 성장했는지도 지적된다. 이런 점을 배경으로 하면서 사회-환경적 요인을 더 구체적으로 기술한다.

1) 부모의 과도한 통제

환경적 요인에서 부모의 과도한 통제는 직접적 관련성을 갖는다. 부모의 과도한 통제는 부모의 자녀에 대한 훈육방식에 해당한다. 거기에는 과잉보호, 과잉통제, 익애적 태도, 적대적 태도, 방관적 태도, 변덕스럽고 일관적이지 못한 태도 등이 포함된다. 이런 훈육 태도들은 자녀의 통제방식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자녀의 성격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 것이다. 더욱이 이런 통제방식은 반드시 편집증은 아니라 해도 적어도 강박적인 성격을 형성하는데 가장 밀접한 관련을 갖는다고 보는 것이다.

이런 부모의 양육방법 중에서도 과잉 통제적인 태도는 간과할 수 없다. 과잉 통제적 상황에서는 자녀가 매우 억압되어 자아가 위축된다는 점에서다. 물론 과잉통제는 부모의 확고부동함과 억압적인 태도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점에서 과잉보호와는 질적으로 차이가 있다. 자녀들을 과도하게 통제하는 부모들은 물론 자녀를 잘 보호하는 부모이기는 하지만, 아이들을 자신의 뜻대로 잘 따르게 해놓고는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하는 데에 더 관심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통제방식을 그 성격적인 측면에서 다음의 몇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로 과잉보호적 측면이다. 부모의 과잉보호는 보통 의존적인 성격을 지닌 아동의 발달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부모의 과잉보호는 아이에게 어떠한 고난이나 역경도 허용하지 않으려는 부모의 염려, 아이를 적대감이나 가혹함 없이 부드럽게 사랑으로 보호하려는 부모의 욕구 등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과잉보호적 부모는 처벌에 의하여 아이들이 상처라도 받을까 염려하기 때문에 좀처럼 아이들에게 분노나 위협을 가하지 않으며, 아이들을 부드럽게 사랑으로 대하려 한다. 반면에 과잉통제는 아이들을 부모가 그어놓은 줄 위에 세워두려는 부모의 강제적인 태도와 관련된다고 보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과잉통제적인 부모는 자신이 뜻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아이들에게 종종 처벌적인 자세를 취한다. 때로 과잉통제는 지나치게 억압한다는 점에서는 부모의 적대감에서 비롯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이는 미움을 기반으로 하는 적대적인 태도와는 구별되어야 한다. 적대적인 부모는 아이의 행동이 옳고 그름에 관계없이 자신의 분노감에 따라 임의로 처벌을 가하는 반면에 과잉통제적 부모는 아이들이 처신을 잘못했을 경우만 처벌한다는 점에서다. 그러나 이런 차이에도 불구하고 둘은 모두 아이들에게 억압을 초래한다는 점은 공통적이라고 보아야 한다.

둘째로 부모의 지배적인 측면이다. 처벌적인 부모는 거칠고 엄격하며 지배적인 사람일 수 있다. 이들은 심각한 경우 아이들을 신체적으로 학대하는 등의 모습을 보일지도 모른다. 반면에 과잉통제적인 부모는 자녀가 자신들이 제시한 기준에 따라 살기를 기대하기에 자신이 부여한 기준을 달성하는 데 실패했을 경우에만 자녀를 비난하고 처벌한다.

이러한 과잉통제방식은 명백하게 제한적인 조건에서만 일어나는 선택적인 처벌로서, ‘조건적인’ 처벌방식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면 부모의 과잉통제는 다분히 선택적이고 조건적인 측면을 지니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이러한 선택적이고 조건적인 자녀훈육방식은 또 다른 성격장애인 연극성 성격의 발달사에서도 나타난다. 연극성 성격자들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주의와 관심을 끌고 인정받는 것에 대한 욕구도 매우 높은 사람들이기에 이를 성취하기 위해 과장된 언어 및 행동 표현을 나타내는 편이다. 이들은 타인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주변 사람들을 조종하려고 하기도 하며,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없이는 자기 삶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다.

셋째로 부모의 기준이 지나치게 완고하다. 강박적인 아이들은 부모의 기준에 부합하려고 노력한다. 이런 문제는 연극적인 아이들과 강박적인 아이들의 비교에서 더 잘 드러난다. 연극성을 가진 아이들은 부모가 기대하는 바람직한 행동, 혹은 부모의 욕구에 부합하는 행동에 불규칙적으로 긍정적 보상을 받고, 부모의 기대에 어긋나는 행동에 대해서는 처벌을 받지 않고 성장한다. 이들은 부모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칭찬과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학습한다.

반면 강박적 성격의 아이들은 바람직한 행동에 대한 긍정적인 보상보다는 기준에 어긋나는 행동에 대한 처벌을 회피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학습하는 편이다. 이는 강박성 성격자들은 부모의 규칙과 규율을 엄격하게 지키는 것을 학습하며 성장하는 이유로 볼 수 있다. 한편 이들에게는 부모로부터 처벌받고 거부당하는 행동의 경계가 엄격하게 규정되어 있지만, 이들은 잘못된 일에 대한 처벌만을 주로 경험하며 성장했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 인정받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이들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에 대해서만 잘 알고 있을 뿐,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넷째로 부모의 인정이 결여된 상태다. 편집증 환자들은 부모의 인정을 받지 못한 편이다. 예를 들어 강박적 성격의 젊은이들은 아주 특별한 성취가 아니고는 대체로 부모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성장하였다고 볼 수 있다. 그 때문에 성취감에 대해서는 부정적이기 쉬운데, 이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을 보인다. 오히려 부모의 관심이 주어지는 것은 어떠한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거나 규칙을 위반했을 경우이기 때문이다. 편집증이 심한 부모는 자녀에게 늘 부족한 것과 잘못한 것에만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예를 들어, 자녀가 95점의 시험 점수를 받아왔을 때, 부모가 20개 중에 19개를 맞은 것에 대해서 칭찬하기보다는 실수로 한 개 틀린 것에 대해서만 아이를 혼내는 편이다. 이들은 아이가 잘한 것에 대해서는 언제나 당연하게 여기고 틀린 것에만 집착하며 아이를 꾸짖게 된다. 이것의 중요한 문제는 바로 자녀에 대해서 감동이 없는 부모의 태도라고 보아야 한다. 부모가 잘 한 것에 대해서 감동하고 잘못한 것에 대해서 격려한다면 아이는 편집증과는 무관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섯째로 아이에 대한 기준이 높은 편이다. 저자가 독일 유학 중에 있었던 일이다. 유명한 유대인 출신의 러시아 교수에게 딸이 피아노렛슨을 받았다. 딸은 재능이 있다고 인정되어 어린 대학생에 합격했는데도 렛슨을 계속할수록 딸은 자기가 피아노에 전혀 소질이 없다고 생각하였다. 그때 교수는 딸이 피아노 앞에만 앉으면 매우 혹독한 스파르타식 훈련사로 돌변하였다. 게다가 그 교수는 아이들이 지루할 정도로 끊임없는 반복을 강요하여 힘들어했다. 그가 주문한 한 가지를 힘들여 완성하고 나면, 또다시 새로운 주문이 이어지기를 반복하는 동안 딸은 단 한 차례도 “잘했다”는 칭찬을 받지 못했다. 교수의 마음에 들지 않아서였을 것이다. 그러는 가운데 딸은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고 렛슨을 받으러 가는 날에는 두려움까지 생겼다. 이때 저자는 이렇게 하다가는 피아노치는 것보다도 아이를 망가뜨릴까봐 다른 교수로 바꾸었던 기억이 있다. 다른 독일 교수는 딸의 장점을 인정하여 주면서 가진 재능을 살려주는 방향으로 가르쳤기에 딸의 실력은 눈부시게 발전하게 되었다.

두 교수는 대단한 실력자들이었지만 가르치는데 차이를 보인 것이다. 한 교수는 자기식대로 그대로 따라 하기를 강요하였다. 그 기준이 교수인 자기에게 있으므로 아이는 언제나 그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그 반면에 다른 교수는 기준을 아이에게 두므로 잘 했다는 칭찬과 함께 잘못했을 때는 격려를 잊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그것의 결과는 너무나 다른 결과를 가져왔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여섯째로 칭찬에 인색하다. 강박적인 부모는 칭찬에 인색하다. 그런 부모에게서 성장하는 아동은 부모의 칭찬을 더 많이 기대하게 된다. 이 칭찬이 아동에게는 정신의 자양분이 되는 것은 물론이다. 이런 경우에 칭찬은 아동의 정신을 강하게 만들고 자아를 넓어지게 만드는 활력소인 것이다. 아버지의 칭찬을 단 한번만이라도 받아보고 싶은 소년이 있었다. 그 소년은 마당과 대문 앞 골목에 소복하게 쌓인 눈을 치우고 또 치웠다. 그런데 아버지로부터 돌아온 것은 무엇이었을까? 아버지는 “눈을 치웠으면 치웠지, 왜 빗자루는 부러뜨리느냐?”며 소년을 심하게 꾸짖었다. 잘못한 것과 모자란 것에 대한 선택적인 처벌방식, 이것은 강박적인 부모들이 보이는 과잉통제적 태도일 것이다.

이런 부모의 과잉통제는 처벌적 절차로 사용되어 아이들의 행동에 명확한 한계를 설정해주는 강압적인 훈육 방법이기도 하다. 부모의 승인된 경계 내에서만 행동하는 한, 아이들은 부모의 비판적 정죄로부터 안전할 것이다. 과잉통제적인 태도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고도로 효과적인 ‘훈련’방법일지는 모른다. 그러나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그 기준과 원칙에 집착하고 늘 실패를 두려워하며 자신을 비관하고 만족감을 느낄 수 없는 강박적인 사람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2) 편집증의 학습

편집증의 학습은 가능할까? 편집증은 유사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면 어느 정도 학습될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편집증의 특징들이 가족환경에서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학습된다는 개연성이다. ‘학습’은 어떠한 행위가 적절한 보상과 처벌 등을 받으면서 몸에 익숙해지는 과정이다. 편집증은 다음과 같은 방식을 통해 학습될 수 있다.

첫째로 도덕적 기준과 처벌에 대한 학습이다. 아이는 부모의 기대에 순종하고 부모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도덕적 행동을 하려고 한다. 이때 도덕적 행동을 통해서 부모의 처벌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을 학습하게 된다. 아이들에게 도덕적 행동이란 대개 부모의 완고한 기준에 의한 것이므로 늘 생각해야만 하는 강박성이 생긴다. 아마도 부모가 권위적이고 통제력이 강한 경우라면 그 반응은 더욱 강하게 일어날 것이다. 여기에 신앙적인 측면과 관련해 볼 수 있는데, 매우 청교도적 신앙을 강요하는 부모들인 경우에 아이들은 오직 교회를 중심으로 생활할 수밖에 없다. 그런 부모라면 오로지 교회생활을 잘하는 경우에만 자녀들을 인정할 것이다. 이런 부모들의 기준은 오로지 신앙이기 때문이다.

신앙을 기준으로 삼는 부모들의 경우에는 대개 신앙이 편파적인 경우가 많다. 이들의 신앙은 엄격하고 독선적이며 상당히 자기통제적인 성격 특성을 보이며, 적절성이나 권위에 대한 갈등이 많지만 이를 순응의 모습으로 드러낸다고 볼 수 있다. 이런 부모들일수록 강박적 사고에다 심한 비판적 태도 등을 나타낼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양심적이라는 태도도 한몫을 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들은 종교적인 조직과 같은 제도에 집착하고 그 안에서 자기 존재를 확인함으로써 보상하려는 경향을 보인다는 점에서다. 실제로 그들은 오로지 신앙적인 동기에서 자신의 행위를 권위적인 인물의 행동과 동일시하려는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그들은 또한 자발적이고 독립적인 행동은 최소한으로 제약하고, 승인된 규칙이나 제약을 엄격하게 따르려고 노력하며, 변화 없는 일관적인 행동 패턴을 유지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여기에 완벽주의적인 태도나 사소하고 부적절한 사항들에 집착하는 경향을 추가해야 한다. 그들은 자신의 부적절성을 직면하지 않도록 도와주며 부정적인 자기상으로 인한 자존감의 손상으로부터 이들을 보호해준다는 생각을 한다는 점에서다. 이로써 아이들은 사실상 부모가 설정해 놓은 기준과 기대에 순응하지 못했을 때 나타나는 결과에 대한 두려움과 위협에 의해 강박성이 형성되는 것이다. 더욱이 이런 환경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고, 또 자신이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경우에 자신들이 처벌받게 된다는 것을 잘 알게 된다. 이런 것은 그대로 어떻게 해야 부모의 처벌을 면할 수 있는지도 생각하게 만든다. 이런 불안감이 바로 아이들에게 “반드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강박성을 형성하게 된다는 것이다.

둘째로 부모의 강박적 행동의 모방을 통해서이다. 편집증을 가진 부모라면 자연히 그 자녀들이 강박적으로 되기 쉽다. 생활습관은 몸에 익숙해지는 것임을 감안할 때 부모의 편집증은 그대로 아이에게 답습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부모의 강박적 행동을 모방하는 과정을 통해 강박성 성격의 측면들을 대리적으로 학습하게 된다는 원리다. 실제로 이런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특징짓는 철저한 규칙과 금지를 자신에게도 그대로 적용하여 답습한다.

한 대학생은 평생을 군인으로서 계획과 규칙 속에 기계적으로서 살아온 아버지에 대해서 매우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늘 억눌려 살아오면서 아버지에 대해 누적된 적개심이 폭발하기 일보 직전에 있었다. 그러나 그는 다른 한편으로는 아버지의 강인하고 질서정연한 생활 모습을 존경하고 있었으며, 자신도 모르게 아버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는 자신을 발견할 때면 스스로도 소스라치게 놀라는 것이었다. 이론 인해 그는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되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서 강인한 체력을 키워야만 하고, 남들에게 절대로 피해를 주거나 부담이 되어서는 안 되었다.

이 학생은 부모의 행동을 모방함으로써 자신의 성격 특성을 형성하는 과정이 개입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이처럼 아이들은 대개 성장과정에서 부모들이 보이는 적절한 행동을 모방하는 편이다. 이때 부모의 엄격함과 처벌적 태도를 학습하고 모방하거나 학습하고 내재화하게 된다. 이런 편집증을 학습하는 아이들이라면 부모의 엄격하고 무자비하고 독단적이며 타인의 미성숙과 무책임을 무자비하게 비판하는 사람이 되어갈 것이다. 이런 아이들은 복종적이고 순종적인 착한 자녀로서의 자아상을 형성하게 되지만, 한편으로는 부모를 자신의 역할 모델로 사용하여 부모의 엄격하고 처벌적인 성향을 그대로 몸에 익히게 되는 것이다.

셋째로 기대감이 높은 부모에 의해서 편집증이 유발된다. 부모가 아이에 대하여 기대감이 높은 경우라면 아이는 능력 있는 아이로 성장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아이에 대하여 기대감은 높은 부모는 대개 자신의 과거와 밀접한 연관성을 갖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런 부모는 과거에 자신이 여러 가지 여건으로 이루지 못한 일들을 아이를 통해 이루려는 보상심리도 있다는 점에서다. 이런 부모일수록 과거의 기회를 놓쳐버린데 대한 후회를 갖고 있는 편이기에 이제 자신의 아이들에게만은 반드시 그런 자신으로 만들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발전된다. 이런 경우의 부모는 아이들에게 굉장한 협력을 할 뿐 아니라 그만큼 능력을 강요하게 된다. 이는 실로 부모의 지난날의 콤플렉스를 이제 아이를 통해 풀겠다는 형식으로 나타나는 것이 바탕이 되어 있는 것이다.

편집증이 심한 어머니 밑에서 자라난 어느 여대생이 있었다. 그녀는 대학에서도 남보다 두 배를 더 노력하여 복수전공을 해내었지만, 지나치게 에너지를 쏟은 결과 기진맥진하여 취업의 상황에서는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말았다. 그녀의 딸은 실로 자신감을 잃고 시험준비를 하면서 고생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서 공부한다. 이런 결과로 그녀의 딸은 결국 우울증과 편집증으로 상담치료를 받아야만 되었다. 치료자가 딸의 증상은 어른의 강요에 의한 결과라고 말하자 어머니는 그때야 비로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었다. 어머니인 자신이 과거에 풀지 못한 것을 자녀에게 강요하여 오늘의 이런 자녀를 만들었다고 죄책감을 가졌던 것이다. 실제로 그녀는 부모의 기대에 의해 그 성격이 형성되고 부모라는 역할 모델을 따라 부모를 닮아가는 동안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학습하지 못한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부모가 원하는 것만을 열심히 해야 칭찬을 받고 인정을 받는 생각에 맞추어 살아온 것이다.

이로써 그녀는 자율적 행동을 촉진시키는 것을 스스로 훈련하지 못하여 어떤 상황에도 당황하거나 자신감을 잃은 채로 부적절하게 행동하게 되었다. 이제 그녀는 대안을 생각해내고 자기 스스로 선택사항들을 고려하고, 자율적 능력을 제한하며, 자신에게 주어졌던 모델에 엄격하게 집착하여 살아가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느끼게 되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은 매우 협소해지며, 새롭고 예상할 수 없는 사건을 다룰 때에는 부적절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더욱 안타까운 것은 기존의 규칙을 어기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낄 뿐 아니라 새로운 것에 도전할 용기도 결핍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3) 책임감과 죄책감의 학습

편집증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특징이 있다. 그것은 그들이 대개 깊은 책임감을 강조하는 가정환경에서 자라났다는 것이다. 책임감은 어느 정도에서는 독립심을 키워주는 좋은 요건이지만 이것이 심한 경우에는 그대로 죄책감으로 이어지는 특성이 있다. 게다가 이러한 아이들은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못할 경우에 죄책감을 느끼도록 교육받는 점이 지적되어야 한다. 또한 경박해 보이는 놀이를 하거나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수치스럽고 무책임한 것이라고 교육받아 왔다. 더욱이 이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성향을 억제하도록 ‘도덕화’되어 왔다는 점이 더 문제다. 이들은 비도덕적인 행위들이 얼마나 수치스럽고 무책임한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주입받아 왔고, 그러한 행동의 결과는 끔직한 것이라는 경고를 받으며 자란 것이다. 그렇기에 책임감은 때로 불안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라고 보아야 한다.

실존주의 철학자 샤르뜨르(Sartre)는 “인간의 존재와 불안은 책임에 대한 것이다.”고 말했다. 그의 불안 개념은 책임에 대한 것이었다. 이는 하이데거의 불안이 무(無)에 대한 것이며, 키엘케골의 불안은 죄에 대한 것과는 비교되는 점이다. 실로 불안은 편집증의 중요한 요건임에는 틀림없다. 그래서 심리학에서는 불안의 심한 정도를 ‘강박신경증’이라고 부른다. 여기에 불안의 원인이 책임이라는 사실은 아마도 과도한 책임감은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이들은 건설적이고 책임감 있고 점잖은 방식으로만 행동해야 했다. 이들의 행위는 겉으로 보기에는 계획적이고 어느 모로 보나 정리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다른 아이들은 얼마나 신중하지 못한지, 그러한 행동을 함으로써 얼마나 부모의 속을 썩이겠는가?”라는 얘기를 들으며 성장한다는 이유다.

그 결과로 이러한 아이들은 부모님과 선생님의 말씀을 잘 지키는 자신은 ‘착한 아이’이며 그렇지 않은 다른 아이들은 ‘나쁜 아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다만 이 아이들은 이러한 규칙이나 자신의 의미를 이해하기도 전에 이것들을 무조건적으로 따라야 한다고 배운다는 점이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비난적 태도를 내재화하고, 자기훈육적이고 자기비판적인 태도를 획득하게 되며, 자신의 행동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얼마나 끔찍한 것인가를 배우게 된다는 점을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책임감은 좋은 것이지만 지나친 경우에는 문제로 나타난다. 그것이 이행되지 못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죄책감을 수반하게 만든다는 점에서다. 이는 책임감이 죄책감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죄책감은 특히 신앙이 중요시되는 종교에서 강조되는 편이다. 죄의식을 강조하는 종교적 신앙은 그 특성상 개인의 책임감과 관련되어 나타난다는 점에서다. 그러면 죄책감이 무엇인가? 그것은 잘못된 사고나 행동에 대하여 부끄러운 감정을 가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역사적으로 기독교 선지자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죄의식을 각성시키거나 느끼도록 하는데 앞장을 섰다. 물론 이와 비슷한 발달사를 그리스 역사도 갖고 있기는 하다. 즉 외형적인 정화의례가 점차로 도덕적인 정화개념으로 변천된 형식이다.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신앙의 증가는 역설적이게도 죄의식과 개인적 책임이 증가된 경향을 보인다는 것이다.

죄책감은 현상적으로는 분명히 도덕적 불안에 관련되고 있다. 때로 도덕적 불안이 심한 경우에는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더럽다고 느끼거나 강렬한 죄책감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다만 죄책감이 심한 정도에서는 도덕적 불안이 신경증적 불안과도 밀접한 관련을 갖기도 한다는 점이다. 강렬한 죄책감은 불안증과 편집증을 수반하여 반복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면 부모의 강한 억압에서 성장한 아동이라면 죄책감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므로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는 불안과 가책을 더 느끼는 편이라고 보아야 한다. 이는 모두 도덕적 불안이 근본적으로 처벌을 전제로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런 죄책감이 종종 과잉통제적인 부모들에 의해서 아이들의 성장 초기에 보이는 반항적 행동을 잠재우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다는 점이다. 이런 상황에 있는 아이들은 규칙과 의무를 다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부모에게 불충하고 불손했다는 죄책감을 느끼도록 질책을 당한다. 이렇게 조장된 죄책감으로 인해 아이들의 분노는 그 본래 대상에서 전환되어 자신의 내부로 향하게 된다. 때로 이들에게 수시로 일어나는 죄책감은 내면에서 반항적 감정을 스스로 통제하고 다스리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아이들은 공격적 충동의 결과에 대해 두려워하도록 배울 뿐 아니라, 이러한 충동을 지닌 것 자체에 대해서도 죄책감을 느끼도록 배운다는 점에서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통제하는 태도를 학습한다. 이들은 자신에 대해 스스로 박해자가 되어서, 부모가 자신의 삶을 황폐하고 메마르게 한 것 이상으로 자신을 스스로 괴롭히게 되기 때문이다.

2. 생각 통제의 문제

편집증 환자들에게 생각의 통제는 큰 문제이기도 하다. 그들은 생각이 통제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관념들이 떠오르면 떨쳐버리지 못할 뿐 아니라 거기에 더욱 빠져들게 된다. 이들은 심리적인 안정과 평안함을 추구하지만 원치 않는 불편한 생각이 떠오를 경우 이를 억제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렇기에 불쾌한 감정 상태를 회피하기 위해서 갖가지 방법을 시도하면서 자신의 심리상태에 영향을 끼치려고 한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을 의도적으로 통제하려는 시도는 오히려 원치 않는 결과를 산출하게도 된다. 이로 인해 그들에게는 사고와 행동들이 보다 높은 빈도로 발생하거나 재현되는 역설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편집증 환자들에게는 자신의 생각을 통제하려는 여러 시도들이 있게 마련이다. 그 중에서도 이들에게 의례적인 생각의 억제는 편집증과 관련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고억제는 ‘특정한 생각을 하지 않으려는 의도적이고 의도적인 노력’으로 정의할 수 있다. 많은 연구에서 어떤 생각을 억제하려는 능동적인 시도는 그러한 시도를 하지 않은 경우보다 오히려 그 생각에 더욱 집착하게 만드는 역설적인 효과를 생성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다만 특정한 생각을 억제하려는 노력은 일시적으로는 성공을 거두었지만 뒤이은 시기에 표현하게 했을 ‘역설적인 반동 효과’라고 불리는 사고 빈도의 증가로 이어졌다. 이렇게 특정한 생각을 의도적으로 억제하려는 시도는 원치 않는 결과를 초래한다.

학자들은 이러한 반동효과를 설명하기 위해 처음에는 사고를 억제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에 초점을 두었다. 이때 사고억제는 특정의 주의분산 사고를 사용하면서 시작된다. 주의분산 사고란 원치 않는 생각으로부터 주의를 분산시키기 위해 주의의 표적으로 삼는 대체 사고를 의미한다. 이와 관련하여 죄책감의 음란한 생각을 회피하기 위해 성경구절을 생각하거나 교회의 정경을 떠올리는 것이 일종의 주의분산 사고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흥미로운 사실은 이들에게 생각의 억제가 반복되면 원치 않는 사고와 주의분산 사고들 간의 연합이 형성되고, 결국에는 주의분산 사고로 사용되었던 다양한 생각, 심상, 기억 등이 회피하려는 사고를 떠오르게 만드는 광범위한 연상의 단서로 기능하게 된다는 점이다.

이런 상황에서 사고억제의 역설적인 효과는 다른 가설을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 설명에 의하면, 생각을 억제하려는 의도는 두 과정을 활성화시킨다. 하나는 원하는 상태를 유지하고 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작동과정’이고, 다른 하나는 원하는 상태와 어긋나는 감각이나 생각을 자동적으로 탐지해내는 ‘검색과정’이다. 의도적인 작동 과정은 의식적이고 노력이 필요하며 주의분산, 인지부하, 스트레스, 괴로움, 시간압력, 불안 등에 의해 쉽게 손상될 수 있다. 반면에 검색과정은 무의식적이고 노력이 덜 필요하며 의도적인 억제나 조절이 어렵고, 인지부하 등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고 자동적으로 작동한다.

이러한 검색 과정은 심리 통제가 실패하는 것을 주의 깊게 지켜보는데, 작동 과정이 인지부하 등에 의해 제한되면 어떤 감각이나 사고를 억제하려는 노력은 오히려 억제된 정보들을 활성화하여 기억에서 더욱 접근 가능하게 만든다. 억제가 정보에 의해의 접근가능성을 증가시키는 외부 단서처럼 작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나 불안이 있을 경우에는 특정 사고를 통제하려는 시도는 오히려 의도와는 반대되는 역설적인 결과를 야기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강박사고나 편집증상들이 더 증폭될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특이하게도 불쾌하고 원치 않는 사고는 편집증 외에도 다른 장애들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다. 범불안장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같은 여러 가지 불안장애나 우울증, 건강염려증 등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정상인들도 일상생활에서 이러한 사고들을 흔히 경험한다고 보고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떤 생각에 주의를 집중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보다 어려운 일은 어떤 생각을 의도적으로 억제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러한 의도적인 사고억제는 오히려 원치 않는 생각의 빈도나 강도를 증가시킨다는 점에서 매우 비효율적이며 역설적이라고 보아야 한다. 원치 않는 생각을 통제하는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는 역설적이지만 통제를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3. 편집증의 인위적 유지로서의 습관적인 요인

편집증은 인위적으로 유지되는 의도적인 측면도 있다. 편집증 환자들은 대처 방안을 찾기보다는 무의식적으로 편집증상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이들이 편집증에서 벗어나는데 실패하는 요인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실제로 이들은 자신의 행동방식을 변화시키기보다는 그대로 유지할 때 고통이 훨씬 적다는 요인도 포함되어 있는 측면도 있다. 이는 그들이 다소 불편할지라도 찾아낼 수 있는 다른 어떤 행동방식보다도 훨씬 괴롭고 보상이 더 많은 방식이라는 점에서다. 여기에는 이들이 나타내는 사고 및 행동방식의 대부분은 습관과 같은 것들에서 단순히 과거에 학습한 것을 지속하고 있는 점을 들어야 한다.

이러한 행동은 도구적으로 유용해서라기보다는 과거부터 뿌리 깊게 박힌 것이어서 계속적으로 지속되는 것이라는 점에서다. 이런 현상은 다른 측면에서는 모든 성격장애에도 적용될 수 있는 특성이라고 볼 수 있다. 잘못된 것을 고치지 않으려고 하는 특성은 모든 성격장애에서 성격의 변화라는 것 자체가 불안을 유발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이러한 증상은 그들에게 매우 뿌리 깊게 박혀 있으며, 동시에 행동과 생각을 결정하는 중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들의 증상은 자기영속적인 늪과도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들은 자신의 병적인 행동양식을 강화하는 악순환의 고리 속에 빠져 있다는 점에서다. 이런 원인론과 관련해서 편집증의 특징의 지속되도록 만드는 다음의 4가지의 과정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1) 행동의 경직성

행동의 경직성은 편집증을 유지하는 일차적인 특성이라고 볼 수 있다. 경직성이란 유연성이 부족한 경우인데, 유연성이 없는 태도는 매사에 방어적이기 때문에 그대로 경직성을 가중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다. 이런 시각에서 수동적이고 양가적 태도를 지닌 사람들은 실수하는 것을 매우 혐오스러워하는데, 바로 이런 이유로 어떠한 위험을 감수하는 것도 회피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이들은 자신들에게 친숙한 생각과 행동만을 함으로써 방어적인 입장을 견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경직성 때문에 이들은 사물을 극단적인 방식으로 보는 경향을 갖는다. 이들은 이분법적인 측면이 강하므로 유연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점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이분법적인 흑백논리를 지닌 그들은 맞거나 아니면 틀리거나, 모두 좋거나 아니면 모두 나쁘거나 완전히 까맣거나 아니면 완전히 하얗다는 식으로 이들에게는 중간의 회색지대를 고려할 만한 유연성이 결핍되어 있다. 이로 인해 이들의 생활 속에는 새로운 것들보다는 반복적인 것들이 훨씬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 이들은 매우 ‘예측 가능한’ 사람들이어서 다른 사람들 눈에는 이들의 삶이 시계추처럼 왕복하듯이 지루하고 단조롭게 보일 수도 있다. 그 결과로 이들의 인지적 행동적 양식은 신중하고, 심지어는 기계적인 것처럼 비쳐진다.

이들은 또한 좀처럼 과거에 가지고 있던 관점과 다른 방식으로 사물을 보거나 방황하는 행동하지 않으려 한다. 그리고 매우 제한된 관심을 가지고 있고 탈선의 위험이 없는 사실적인 경험을 회피함으로써 단단하게 잘 짜여 있는 삶의 방식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경직성과 협소한 시각으로 인해 이들이 지불해야 하는 대가는 상당히 크다. 섬세한 감정 세계나 일상을 뛰어넘는 창조적인 활동은 이들의 기계적인 삶의 방식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다. 게다가 동일하고 지루한 일상을 반복하는 것은 이들에게 새로운 환경을 접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그러나 구태의연하고 경직된 사고방식에 집착하는 것이 편집증을 가진 이들에게는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과거 행동양식의 답습과 악순환에서 탈피하는 것이 몹시 어려워지는 것이다.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행동의 경직성이 편집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는 이유다

2) 규칙과 규율에 대한 집착

규칙과 규율은 현대 사회의 필수적인 요건일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시화된 문명사회에서 규칙과 규율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그러한 계약을 일종의 필요악으로 보고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며 보다 자유롭고 창의적인 삶의 양태를 선호한다. 여기에 편집증 환자들은 규칙과 규율이 명시화되어 있는 상황을 선호하고 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이러한 태도는 이들의 내부에서 분출하려는 저항의 충동을 통제하기 위한 것이다. 이들이 외부 권위에서 찾아낸 법칙과 구속이 엄격하면 엄격할수록, 자신의 내적인 충동을 통제하는 데 그만큼 노력을 적게 기울여도 되는 것이다. 다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이들은 스스로 악순환 속에 빠지게 된다는 점이다. 이들은 규칙에만 주의를 둠으로써 새로운 환경을 차단하고, 새로운 행동을 학습할 기회나 융통성 있게 세상을 바라볼 기회는 점점 더 제한되어 간다는 점에서다.

이들의 행동방식은 자신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한계를 점차적으로 협소하게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러한 규율과 규칙은 때로 편집증 환자들에게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 편집증 환자들은 규칙과 규율에 대한 집착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의 관례적이고 습관적인 행동양식을 엄격히 구축함으로써 생활 속의 애매모호함을 극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 이러한 규칙은 이들 내부에 존재하는 충동과 압박을 통제하는 효과적인 수단이 되기도 한다. 규칙과 규범, 사회적 인습에 충실함으로써 이들은 자신의 충동을 통제하는 것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규칙이 이를 대신해 주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면 이들은 의심스러운 상황이 되면 자신의 행동을 이끌어줄 추가적인 규칙과 규율, 지침을 찾게 된다는 점은 확실하다고 보아야 한다.

더 나아가 이들은 융통성을 나약함의 신호로 지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규칙이나 규율, 관습의 고수와 집착은 이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이들에게는 규칙에 예외를 둔다는 것이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처럼 감당할 수 없는 일로 여겨질 것이다. 지켜야 할 규칙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들은 오히려 불안해 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그들의 내면적 충동이 풀려나면서 초래될지도 모르는 무질서한 혼동 상태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들에게는 융통성을 보이기 위해 어떠한 예외를 허용한다는 것이 전체 체계를 파괴하는 것처럼 받아들여질 것이다. 그러므로 엄격한 규율을 고수하는 것은 자신의 심리 내적인 평형을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으로 지각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편집증 환자들은 보이는 융통성 없는 원칙주의는 자율적으로 기능할 능력을 상실케 하고 종종 자기파괴에 기여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3) 자기비판

자기비판은 편집증에서 중요하게 작용한다. 자기비판은 환자들이 편집증상을 지속시키는 주요 원인의 하나라는 점에서다. 아동기에는 구속과 규율이 주로 외부에 존재하지만 청년기가 되면 강박적인 사람들은 부모의 구속과 규율을 자기 속에 완전히 흡수하여 내면화하게 될 가능성이 많다. 이제는 외부의 어떠한 권위도 자신들을 심하게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 할지라도, 그들은 이미 자기 내면에 무자비한 양심을 발달시켜 놓고는,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자기 내면의 양심에 비추어 끊임없이 의심하고 주저하며 우유부단한 모습을 띠게 된다. 이로 인해 이들에게는 ‘적절한 행동’은 이미 내면에 각인되어 있고, 여기에서 이탈하려는 무책임한 행동은 스스로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불편감을 준다. 이제는 외부 권위의 구속뿐만 아니라 내부적인 죄책감과 자기비난도 스스로를 통제하게 된다.

때로 외부 권위의 구속은 피할 수 있지만 내적인 자기비난 만큼은 쉽게 피할 수 없는 자기통제의 근원이 된다. 이로 인해 편집증 환자들은 스스로에게 검사이자 판사가 되는 셈이다. 그렇기에 이들은 외현적으로 드러나는 행위뿐 아니라 자기만이 알 수 있는 옳지 못한 생각과 충동에 대해서도 스스로를 양심 앞에 고소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러한 내적인 통제는 이들이 새로운 행동을 탐색하고 습득하는 것을 방해하며, 과거의 습관과 구속을 반박하도록 만든다. 요컨대, 편집증의 아이들은 청년기가 되면서 자신의 행동을 규제하는 전술한 ‘무자비한 양심’을 발달시킨다. 이 양심은 모든 상황에서 ‘적절한’ 행동을 지시해 주고, 만일 자신이 규칙이나 규율, 관습이나 일반적인 사회적 관습에서 이탈하게 되면 죄책감을 일으키며 강력하고 신속한 처벌을 가하는 것이다.

4. 결론: 특성은 다르지만 원인은 심리적인 것과 연관

지금까지 우리는 편집증이 유발되는 원인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이런 원인에서 사회-환경적인 원인, 생각통제의 문제, 그리고 습관적인 문제 등이 중심적으로 다루어졌다. 사회-환경적 원인에서는 부모의 과도한 통제, 편집증의 학습의 문제, 책임감과 죄책감의 학습도 함께 다루어졌다. 이런 것은 편집증이 생활하는 환경에서 후천적으로 유발될 수 있다는 것을 가정한 것이었다. 생활환경과 관련한 측면에서는 편집증이 사회적인 요인도 있지만 그보다는 대개 양육의 과정과 발달의 과정에서 편집증상이 유발된다는 점이 중요시되었다. 그 중에서도 부모와의 관계에서 정상적이었는가의 문제가 중요했고, 환경의 넉넉한 가운데서 성장했는지의 문제도 지적되기도 했다.

생각의 통제는 편집증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로 고찰되었다. 그들에게 생각의 통제는 큰 문제라는 점에서였다. 그들은 생각이 통제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관념들이 떠오르면 떨쳐버리지 못할 뿐 아니라 거기에 더욱 빠져들게 된다는 점에서였다. 실제로 이들은 심리적인 안정과 평안함을 추구하지만, 원치 않는 불편한 생각이 떠오를 경우 이를 억제하기 어려운 것이 문제였다. 그렇기에 불쾌한 감정 상태를 회피하기 위해서 갖가지 방법을 시도하면서 자신의 심리상태에 영향을 끼치려고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의도적으로 통제하려는 시도는 오히려 원치 않는 결과를 산출하게도 된다. 이로 인해 그들에게는 사고와 행동들이 보다 높은 빈도로 발생하거나 재현되는 역설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었다.

습관적 유지에서는 행동의 경직성과 자기비판이 함께 다루어졌다. 이는 모두 그들이 편집증을 인위적으로 유지되는 의도적인 측면도 있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그들은 대처 방안을 찾기보다는 무의식적으로 편집증상을 유지한다는 점에서였다. 이런 현상은 이들이 편집증에서 벗어나는데 실패하는 요인이었다. 실제로 이들은 자신의 행동방식을 변화시키기보다는 그대로 유지할 때 고통이 훨씬 적다는 요인도 포함되는 측면도 있었다. 이는 그들이 다소 불편할지라도 찾아낼 수 있는 다른 어떤 행동방식보다도 훨씬 괴롭고 보상이 더 많은 방식이라는 점 때문이다. 여기에는 이들이 나타내는 사고 및 행동방식의 대부분은 습관과 같은 것들에서 단순히 과거에 학습한 것을 지속하고 있는 점을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도구적으로 유용해서라기보다는 과거부터 뿌리 깊게 박힌 것이어서 계속적으로 지속되는 것이기도 했다.

이런 원인은 알고 보면 특성은 다르게 나타난다고 해도 심리적인 것과 맥을 같이한다는 점을 들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알듯이 편집증 환자들은 실수를 상당히 두려워한다는 점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태도가 때로 모든 행동을 더 완벽하게 하거나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가 있음은 물론이다. 실제로 그들은 엄격하고 순응적이며 의례적이고 보수적인 방식으로 행동하면 실수를 예방하려 한다. 이는 외부 권위로부터의 처벌이나 자기비난 혹은 죄책감을 모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편집증은 부정적인 강화를 통해 스스로 유지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편집증은 인지적, 행동적 경직성, 수많은 규칙에 대한 엄격한 집착, 자신을 과도하게 비난하고 속박하는 경향, 강박적 행동 그 자체의 강화적 속성을 통해서 대안적 방법을 찾지 못한 채로 지속되는 것이다.

인지적 경직성은 결정을 보다 쉽게 내리도록 해주고, 융통성 및 양가성과 관련된 불안을 감소시켜 준다. 규칙과 규율에 대한 엄격한 집착은 강박적인 개인의 삶을 구조화해주고, 원치 않는 생각이나 충동이 일어나게 되는 상황을 회피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자기비난은 삶을 정해진 기준에서 이탈되지 않도록 붙잡아준다. 강박적 행동 그 자체가 지니는 부적 강화의 속성은 다양한 회피행동을 증가시키게 되며, 행동방식이 변화에 저항하도록 만든다는 점에서다. 이런 현상은 모두 편집증을 유발하는 원인이면서도 치료와 밀접하게 관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점이라고 볼 수 있다.

자식의 자유의지, 종교의 자유등을 존중하지 않는 경우,


자녀가 막 나가는데 나 몰라라하며 본인 생활만 열심히 한 경우,


이들에게 부모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본다.


무식한 부모는 나쁜 부모보다 해롭다.


무식해서 자식을 망친 부모가 깡패가 자식을 버린 행위보다 더 해롭단 말이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과잉보호를 아동학대로 간주하고 있다.


아이는 앞으로 어른이 될 과정에 있는 인류의 재산이지 한 개인의 장난감이 아니란 말이다.

근데 종교는 야훼가 맞는데-미친놈이긴 하나

가만히 보니까 "진짜 노는애들" 이 나를 떨궜다- 그게 진짜 노는 냄새가 안났거나 뭐 그런거다 그냥 짜증났거나 그런 생존에서 그런데서 거부 지네 영역에서-그런 사진찍고 그런게 확실하고 빈틈없이 안그럼 개좆되는 그런 칼날같은 상황에서 어설, 어정쩡하면 잡아먹히고 좆되므로 그리고 노는척하거나 반쯤어정쩡하거나 착한애들이 냅뒀고 그런
그런게 있구나 나참....... 그간 잘못했다는거네 씨발 좆같이
거절하거나 떨궜거나

보니까 "쎈게" 잡힌다-그들은 뭐 모르거나 그런 인과속에 속아 넘어가거나 해도 잘못깨달아도-뭐 내가 본거도 인과이긴하나 (모아서 전체등) 그런게 구조비롯이니까- 그런게 있다

초식아닌 뱀류?

그런 연출을 했거나 놀아도 되는애들 포함-아직 본격적으론 안갔으나
저절로 하다 보면 그런 '개념' 생성 느낌으로-사진 pic 식

진짜 '노는 애들'-노는 애들은 노는 애들끼리 분별할 수 있단게 진짜 그렇다 만나면 그냥 빠는 애들
그러기 위해서 뭐 논리라기 보단 그런거 존재
기분, 분위기-현역에서 실제로 마담이나 창녀로 굴러도 손색없는
전투력 포함
유전 소양-영화에서 연출하는 그런 이미지 실제모델-영화보다 더하다 실제론
빈틈이 그렇게 없어야-오히려 배우들이 빈틈이 넘치지 그걸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지네는 의식하건 아니건 속건 뭐건 연기에 넘어가건 그냥 '띠껍다' 는 느낌가지고(연기로만 하는 애들은) 그냥 '아니다' 느낌 가지고-기가 떨어지건 스타일 탓이건 근데 스타일도 알던데- 마치 그냥 병아리 감별사 그런 능력처럼 그러는 그런 경향 존재

아마 '구리면 안하는' 식으로 발현-애초에 (쎄서) 부모벌레 어정쩡한 것들 등지고 나오고 밖으로 돌고-뭐 그러다 실수하면 그쪽은 그래서 걍 강요되고 덫에 걸려 몸팔다 에이즈 걸리고 그런식 깡으로 콘돔하건 더러워서 그렇게 하게 하건 콘돔안끼고 막하는 애들 많은데 힘으로 어쩌지 못하지 반강간인데

어떤 과인지 분별가능-대학인지 뭔지
위악 포함
사람을 느낀다는거
유사, 읽는다기보단 느낀다는게 더 원적이고 적합 가까움.... -쎈척해봐야
지네가 모르는 나를 느끼니-우스워보여도 쎈애가 있다
쎈척하고 보정해도 안되는 점
그런애들 다 ''쎈과'' 야 그냥 쎈척이 아니라 쎈과고 밖에서 많이 구른 과다-뇌가 바뀌어 버린-쎈척하는 모그룹보다 확차이 걔네는 사육과고 연기연출과
 중딩이나 다른애들은 속아도 뒷골목오면? 글쎄다 생존 불투명- 바로 서열정리
뭐 속아서 대접할 순 있어도
와꾸 다포함-같은 인간도 쎌때 아닐때 있으나 보통은 아닐때도 그냥보단 쎔-아예 구성자체가 다르거나 '가능성' 이를테면 편관식
클럽에서 아무리 구르는척해도 아닌애가 있고 청순한척해도 그런애가 있다-진짜 많이 구른애
굴러도 전투적으로 생존하고 구른애

예외-전혀 새로운 유형-집안에만 있는데 유영철등 클럽 안가는데 강호순등

레걸같은애들도 사실 쎈애들 아니다- 보여주면서 살아가는 쪽 자기 내장 보이고 고기 맛보게 하며
"먹히며"

유전자는 치밀하나 나오는건 허술할 수 있고-잘못된 환경이나 운이 방해하거나 하여 그런 과정 거쳐 과도 억제나 등

이런 애들이 보통 냄새 잘맡더라 남의식, 꿀리는거 민감하고-그리고 그런 단단한 애들끼리 모여서 뭉쳐서 남괴롭히고
'완전 아닌' 거 같은 감도 있나보고-실제로 싸움 개잘하는거 중딩때 확인하지 않는이상-20대 넘어서 그러는건 걍 적으로 팸

초식은 초식-잘나가는 척해도
이성으로 보는 관상만으로도 안되고

사실 배신이 일상화된 종자이기도 하지만

하는 짓이나 컨셉이 어벙할 수도-그런 필터 사용등:해준새끼가 그러거나

근데 멍청한 표정해도 빈틈없고 쎈건 쎈건데 그런 신경구조라든가 타고남이라든가 뭐 그런

그런 년들 상대할땐 고추짤릴까..칼맞을까 조심해야지
이미지에 낚이지 말고-유혹위한 무늬니까 독버섯에

수도 잘놓고
건달전통 낚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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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못놀아봐서, 거절해서 등
단지 콤플렉스 느끼는게 아니고, 위장얼짱들 등

이미지는 그런데 속해있으나 악마든지

같은거도 어떻게 활용하느냐 따라

얜잡아먹히는애

미래에는 그럴거나 미발달도 반영

화장도
이런거 보면서 감찾음

애초에 짜르거나 끈거나

단아해 보이나 조건만남과도 있고-보통 조건만남이 그러지 정장입고 하는데 실상은 개걸레

놀았는지 아닌지 따라하는지 분간가능

가끔 유전자는 퍼펙트인데 크게 망가져서 그렇게 못사는 애들은 있으나-그자체가 약한 후광이라 할 수 있지만 그 트라우마가 넘세면 재기불능일거 같으나 사실 언젠간 유전대로 산다 그러더라 거의 40~50 대라도 되서라도 배워서라기보단 억제 달라지며

히키코모리 구별가능 있어보여도
에이즈 환자및
완전 범생인데 위장양아치 분간가능

힐링 어쩌고 하는년 성폭행 당했었다 옛날에

전쟁상태에서 살고있나 아니나 뭐그런

대표적 찐따 관상도 존재-걍 삘
반드시 왕따 당한다-섞여있기도하나

평범과 그런걸 왔다갔다도 하고

분위기, 배경이나 취향, 스타일만 그러지 진짜 노는애 아니고
쎄지않음

그안에서 나락으로 떨어질까봐 안간힘-사실 그 임장이 맞은

유전자 자체는 찌질이인데 일본에서 그런 히트 전통에 의해서 대단하게 통용되는 경우도 잇더라 -그때 상황과 다른 걸로 떴는데

사진만 그런 애도 있고

만약죽는다면 이모든걸 그렇게 처리
한번인생

자기가 쎈줄알고 그런 컨셉하는 것도 상당히 웃기고-지난 거 보면 안다 왜냐하면 그땐 이미지등에 낚여

보정에 속기도 하나

진짜로 그러는건지 쾌락을 위해 그러는건지 보임-'진짜로' 도 뭐 결국 그거지만

당장 그 이유가 아니라는걸 알 것이다.

근데 그 위치에만 딱딱 절묘하게 눈끝 점이라든가 아니면 팔의 그런 작은 문신이라든가 헤어스타일, 표정, 자세 등으로 딱 그런 팜므파탈-온몸에 문신을 감을 필요도 없고 오히려 그러면 더 그런 느낌 안남-

그런 느낌나게 하는 그런 그림- 그런거 보면 확실히 그런 요소들의 조화로 그런게 나는게 맞긴 맞고

또한 정확히 관상학적으로 여자나 남자 많은 관상 그런 위치에 점을 찍은 거로 봐서-그러나 뭐 작가가 관상을 아는거 같진 않은데 어리고 그냥 따라했거나 아니면 그런 느낌이 그냥 본연에서 나게 뭐 그런식의 관점에서 한거 같은데 그런거로 봐서 관상적인 느낌을 그냥 인간이 아는 그런식의 것도 있는거 같다.

근데 전쟁이 일촉즉발인데도 거기서 오래 산 애들은 그냥 일상감에 그런 전쟁분위기 조성하지 말라는 식으로 얘기하다가 폭격을 맞았다고 한다-그게 인간의 인식의 실체

예쁜 여자가 유혹해서 그런거 체결-근데 매번 속는 병신들:어차피 그거 하고나서 배신인데
그거 할때 감정은 그다지 안남음-왜냐면 그 당사자가 그일 아니면 평소 말도 안틀 매력이기 때문-매력 중요시

야근데 이건 진짜 남한하고 미국이 북한한테 도발하는 것이다. 다른 나라 볼때도 저건 명백한 도발로 전쟁나는데 남한하고 미국만 남에집 안마당에 바로 앞에서 폭탄쏘고 공포분위기 조성하고 쌩지랄 위협을 하는데 대응을 안하는 놈이 어디있겠나. 당장 북한이 대응안하면 지네가 개좆밥되는데 그냥 체면은 살려줘야지 너무 무리한 과시 아닌가. 특히 미국이 지네가 세계 주인이랍시고 깝치면서 지네 군사력 믿고 저러는거 같은데 그건 어느나라라도 자기 NLL 앞에서 저지랄떨면 대응해서 폭탄쏜다. 그건 솔직히 남한하고 미국이 도발먼저 한거다 좀떨어져서하든지
저건 사실 정부가 일부러 저런 상황을 만드는거 아냐 왜 저럴까

그래도 하고픈거 다 하고 죽었을까 그럼 여한이 없겠지
그래도 난 안사겨줬겠지

신이란 개새끼가 그렇게 인과로 처믿게 만들고 안믿고 죽었다고 지옥을 보낸다 그수준 '인과' 에 대한 깊은 통찰없이 마치 사람마냥-믿어주긴 하겠는데 그따구로 처만든 세상에 씨발

그런 '인과' 가 더 근본의 시스템에 깔려있는 원리인데 인간이 하는 수준으로 신이란게 씨발 인간식 생각에 장난질하나 미군인가

그건 맞지 사실 과잉통제란건 그렇다-이것도 시공간 인과 안에 그런거지만 사실은 전쟁터 나갔는데 총쏠지 말지를 어머니가 결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사령관이 결정하는거지-그 전쟁터 상황을 빠삭하게 잘알고 하는- 말하자면 싸워야 하는데 싸우지 마라 싸우지 마라 하는건데 그러다가 국가가 먹히고 고문당하면 슬퍼하는 반응만 나는 그런 형국

자기 딸이 죽었는데 그 친엄마가 장례식장에서 웃고 떠든다 근데 그게 그 엄마가 뭐 싸이코패스라 그런게 아니라 마포구 종자인데 아마도 오래 술먹고 놀고 뭐 유흥하고 본능심리의 룰에 따르고 세상 물질에 썩다보니까-연예인 남자연예인이나 보고 헐떡대고 바람피우고 등- 원래 세속이 그렇다... 기본적인 인간심이 무너지고 그게 '정상 상태' 가 되버린 그냥 딸에 대한 질투심으로 그런듯 모성애 부족에 심리따른다는거-마치 가출한 딸 안찾아가고 딴남자와 잘살듯
모성애가 좀 부족하고 이혼하고 딴남자와 살고 그런년이라 도박중독에 홱까닥한-정상작동안하지 뭐 싸이코패스는 아니라도 전남편싫어하고 그 딸년이고 하니까

근데 어떤 애가 죽었다 근데 그 여자애가 불치병인데 원래 신앙생활잘하다가 그 근시안, 그 수준 안에서 뭐 이래저래 불안과 무지나 등으로인해-무지로 에이즈 걸리듯이(철저히 인간시야 안이고 물질과 시,공간 등으로 그런 미비성에 적응한 상황의 미숙함에서 비롯되나 그걸 잘모르고)- 그런식으로 신앙을 결국 저버리다가 죽었다. 근데 신이란게 자기가 그런 시스템을 창조했다고 하면서 그런게 지옥에 떨어질 일이라고 한다. 말하자면 시간이란게 컨베이어 벨트처럼 자꾸 가는 와중에 그렇게 어쩔 수 없이 오판 등으로 그런걸 불공평하게 그런 일이 일어나면서 그걸 개인이란 개체가 떠안아야 하는-시공간에 단지 익숙해지고 인과가 일어난 것에 불과한 그런 것에 불과한 인간이 떠안아야 하는 이런 상황 이게 과연 합리인가? 자문해본다. 신이 잘못만들었고 근본시스템인 인과라는 시스템 그런 또라이와 정상의 경계 뭐 그런게 있듯 그냥 인간사이의 약속과 찻잔속 태풍같은거 아닌지 미친.... 여러모로 부당

오판으로 손잘못씻고 깨달음-그런 구조적 측면이나 시간이 가면서 공간 확장 그런 측면이 분명히 있긴 한데

누군가에겐 물리적으로 그렇게 쉬운 일이 나에겐 왜 그토록 힘든 일이었을까- 아마 돈이나 과잉통제로 인한 자기 작동주체력 부재 세상 트라우마 못이긴 댓가-근데 그게 힘도 있어야 하여 정신력만으론 불가

애초에 무식한년이 전쟁터 총알까지 막으려는거 그냥 제끼자 시발 뭐

진짜 하는걸 그냥 인식하는건지-그간 익숙 적응한 시공간 방식으로 아니면 완전한 자유가 있는건지 몰겠다

그냥 생전에 재미거리로 처리하면 그만이라지만 역시 인과
계기가 작용하는건지 아니면 완전 그런건지

근데 보니까 피차 양쪽 다 그지인거 아는갑다 다들

어차피 외모로 판단할거 뭔 그런 지키고 그런걸 요구해 미친

어쩔 수 없이 시간은 가는데 그런 과거 죄만 자꾸 탓하는게 인간들도 그게 좀 이상하다는걸 느낀거 같긴 하나- 시간이 자꾸가는 상황에 착각으로 맞춘건 아닌지 인과는 아닌지 그런 식으로

인간으로서 어쩔 수 없는 한계이겠지만 그나마 한평생 제대로

인권 불모지 맞어... 유흥가쪽은 더하지 김정은 넌 나이트 클럽 입구에서 못들어가게 할거다. "입뺀" 이라고 하지... 한국은 인권후진국 개독들이 11만마리가 설쳐대고 반대해서 차별금지법도 통과안된 국가다.

사실 문신이고 피어싱이고 탈색자고 기이한 헤어스타일이고 레게머리고 담배빵이고 장애자와 간지의 경계 그런건 있다 그런 연출을 잘해야 비정상인이 아니라 간지로 자리매김하는거

요즘은 레게머리 거의 아무도 안하는데 -과거 양아치들중 소수가 했지- 지금 뭐 그런 의정부 출신 가난한 그런 애가 그러니 장애인 같아보이고 이상한 사람 취급 받더라 물론 그동네에선 흑인도 하고 그러니 괜찮겠지만
정신장애자 취급 안받으려면
물론 90년대에 그랬으면 나름 풀렸을 것- 그땐 그런 애들-힙합등 존경했으니까 이상한건지도 모르고 멋인지 알고 꼬리머리등 다 따라하고 펑퍼짐한 옷에 간지랍시고

근데 뭔 패션이건 가난한동네, 찌질이 같은 애들이 하면 이상하게 보므로 그런 현대에서의 권한 획득은 그런거로 많이 결정되는 듯

지금도 또래사이에서는 크나크게 뚫린 귀의 피어싱 구멍이 과시의 코드이지만 일부 성형외과나 피부과에서는 그런 안막히는 피어싱 구멍이나 뼈의 구멍같은걸 "장애" 로 인식하여 피부이식이나 그런걸 막는 그런 시술이나 그런걸 한다는걸 인터넷에서 보았다. 근데 아마 그것도 일부 환자들이 그런걸 말하면서-아마 시집이나 취업을 앞두고- 그걸 "장애" 로 치기 때문인데 하여튼 그런 간극이 있고 아마 그런 노동근육과 헬스근육의 차이일수도 있을 듯-노동근육은 저질로 보나 그런 다듬은 근육은 세련으로 보듯 그차이 반면에 여자는 생활근육이 더 섹시한데 그게 근육이니까 그렇지 다른게 되면 아닐 수도 있고

그걸 상처로 볼 것인가 패션으로 볼 것인가 하는 부분도 어차피 썩어질 몸에 패션으로 받아들이면 패션인거겠지만 그게 일반적으로 인간 구조상 진화상 받아들여지는 그런 선이 있으므로 그런 적합한 강도를 잘 조절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일 듯 싶다.

그리고 뭐 "안얽혔으면 안슬펐을것 아닌가" 하는 것도 이미 얽혔으므로-착각이건 뭐건 과학적 심리로 풀 수 있어도 일방으로 가는 시간의 거대한 원리가 있기에 팔자니 운명이니 하는 것도 일리가 있다 신의 섭리

슬픔은 가슴에 묻는다.

근데 그런게 있다. 그런 외모나 매력만으로 뭐 그러고 지네 무리짓고 뭐 남자와 사귀고 그런 종자들-그런식으로 남자한테 배척받을 그런거 지네끼리 그런거 하고 거의 총알 전쟁-얻어지는게 그냥 그런 기분인데 그거에 중독되어 못벗어나고 결혼후엔 그런 상황에선 처맞지만 그런선에선 즐길 수 있으니- 그래서 그런식으로 근데 그판을 바꾸면 기분은 좀 떨어질 수 있으나 인간미는 있어도 앞서같은 상황에서도 인간, 인도적인 따스함도 공존하고 그렇게 마들 수도 있으니 그건 경쟁이고 시간가는공간에 익숙해진 인간이 펼치는 하기나름인듯 싶다.

인간은 멈출때를 잘알아야 한다-더망치지 않게 그리고 그걸 알아도 잘해야 한다.

다른 사람한테 조언해주고 뭐 그런 인격이 "자기" 인줄 착각하고 그렇게 그런 정신으로 긍정으로 쭉가고 하는 애들도 있다. 그런데 그렇게라도 자기가 탄성 붙어 가는게 자기 인생에도 도움이되는건 사실인듯

인간은 거의 누구나 99% 이상이 자기가 준만큼 안돌아 온다. 거의 다가. 그런데 그중에 준만큼 착착 돌아오는 애들이 있다. 근데 그건 성욕이나 기타 등등 자기 이득이나 그런게 얽힌 경우이고 혹은 강제력-돈을 안갚았을시 불이익등- 이 작용하고 그런게 먹히는 뇌 혹은 친구관계의 파탄을 두려워 한다든지 뭐 그런게 있는 것이다... 혹은 너무 감사해서, 혹은 고마워서 은혜는 꼭 갚는 성격이라든지 의리가 있다거나 하면서 혹은 카리스마가 있거나 그냥 갚고 싶거나 돌려주고 싶거나 안돌려주면 큰일날것 같아서 그런 본능으로 직감으로 그냥 돌려주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다 퍼주고 혹시 모자랄까 더 퍼주는데도 돌아오지 않는다. 항상 진심으로 대하고 다주는데 안된다" 하는 것에 "받을 생각을 하지 말고 주어라." 는 식의 조언은 옳지 않다. 왜냐하면 세상이란 자체가 그래서 안돌려주는건 아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인간성과 진심이나 조건성의 충돌들 처럼 그런 막생긴 세상에 인간이 인도적으로 적응하고 의식이 생기고 하다보니까 생긴 일들인데 그래서 그걸 알아가고 조절하고 잘되는걸 하고 점점 인간적인 진심은 사라져간다는게 세상을 알아가고 적응하고 달인이 되어 간다는 뜻이다.... 말하자면 세상살이에 익숙해진다는거-그판을 바꾸기 위해선 인간뇌를 바꿔야 하는데 그닥 쉬운일은 아니라 마지막희망은 과학정도?

솔직히 말해서 오프라인에선 눈도 못마주치고 말도 잘못걸 수준인데 온라인에서만 까이는거... 실제론 근처도 못감 쭈삣거리고
생김 자체 때문이라기 보단 포스나 뭐 그런게 있으니까 숙달이나 얻어진것도 있겠지만

노가다 비센스 작위 나락으로 빠지지 않기 위해서 스돕

근데 그 사람과 접촉하고 대화를 나눠보고 나서 오히려 비인격적으로 그런걸 안지킨다든가, 혹은 오히려 그러고 나서 더 체면치례를 한다든가 하는건 그런식의 이미지가 달라졌기 때문-말하자면 차라리 접촉을 안하거나 혹은 그런 적당한 거리에서 뭐 그렇게 보고 주고 받은 사람에겐 더 의리를 지킬 수 있는데 오히려 일대일로 대화를 나누고 깊이 들어간 사람끼리 의리를 안지키고 쉽게 어기고 저버리거나 정상적인 대우를 안하고 부당하게 할 수 있다는거 혹은 정보가 오가고 더 그 사람을 쉽게 못대하는 거 그런게 다 이미지 때문이므로 무릇 그런걸 잘만들어가는 사람이 우량투자자이다. 얼핏 그냥 들이대서 사람만 많이 아는거로 보이나 그런게 다 작동하고 존재하더라 뭐 반전매력이고 나발이고 그래서 물론 첨에도 잘해야 하고 쭉그렇게 가는게 안전운행 인간관계도 여객선과 같다. 막하는거 같지만 사실 노림수였던거 처럼-그리고 어떤 사람에게 동질성 등 그게 먹혀 참조력이 되버리고 인격적 유대:마치 감옥속의 유대처럼 그런게 되버린 그런거 같다 아무래도 그선에서 서로 지켜야 하는 반대로 다른자에겐 안통하는-단지 강하기만 해서 되는게 아니라 문자로 표현하기보단 실물속에서 존재하는 감정이나 감이 있고 그런식으로 돌아가는 그런걸 잘 느끼고 하는 그런게 승리의 비결인 그런 점 존재 말하자면 느끼고 살아있다 살아간다는 것이다

인간적인 관계 그런거 활성되면 지랄을 좀 덜하는듯 싶다

사실 지네끼리 못까는건 사실 그런 이유다-그런 우리끼리 까버리면 우리가 완전 세상 수세에 몰려 있는데 완전 비참해지고 자멸하기에-안그래도 벼랑끝에서 뭉쳐서 살아남고 있는데 언제나 그런 수를 두게 되는 외줄타기 인생에 뒤질때까지 공멸하고 다 날라가기 때문 이를테면 포르노 배우의 임신등 아기를 죽이고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는 것-보통은 그냥 죽이거나 퇴출이나

모든 것은 마지노 선이 있다-바닥으로 내려가지 말자는것 이를테면 조작이나 소외영역-완전 범생 혹은 조작적 연출 조작으로 노는척등 그런 느낌은 그냥 끝장 모를 수도 있지만 대다수는 알기 쉬우니까 특히 그런데서 구르면 조금만 굴러도 티나는 식별가능

욕심을 부리지 말고 딱 좋을때 멈출때를 알아야 한다. 더 들어갔다간 그냥 공멸일 수가 있다.

자기의 역할과 자리를 분명히 알고 한번 인생에서 그걸 철저하게 하는 것이 행복의 길이다. 행복을 부르는 길-물론 '성공' 이란 것도 마찬가지다 : 성공이란게 꼭 돈과 부자를 말하는 것만은 아니지만 그렇게 했을 때 오히려 명예와 부가 들어오는 것이다..... 그자리에서의 최선-당연히 청소부 되라는 소리가 아니고 자기 재능이 노래라면 탑스타가 되고, 자기 재능이 공부면 고시패스하라는 것이고 그런거지.....

솔직히 그게 완충이 되서 날 함부로 못한 것이고-그런거 없었다면 바로 아웃이겠지... 그랬던 적도 있었고-마치 처분을 기다리듯 : 그게 아마도 권한을 가지는 것일게다..., 솔직히 나로써도 내가 뭐가 부족해서 그런데 굽신되겠나 지가 깨달을 때까지 줄을 죄는 거지........

그렇게 평생 살면 되는 거겠지...누구나 어릴때는 미숙하다. 조금 나아 봤자 웃긴것이다. 영재처럼

참 친구가 죽어도 처웃고...지복이겠지만 그냥 평생 그런거 밖에 못느낀 지 선택일지도 모르나 시공간에 갇힌 인간이란 사실을 간과하지 말자-아무리 눈앞이 답답해도...... 거리의 상대적인 트임이란 사실을..... 그밖엔 우주가 있고 지구가 있다 신의 창조.........

사실은 뇌가 막혀서 답답한 것이다. 사실은......... 더가면 생각이나 느낌조차 안나는 것이고....... 휴양이 낫겠지만 답답함보단-결국 결정하는건 인간이 결정하는 것이니...... 이 지구 뜰때를 잊지 말아야지 언제나 인간은- 여전히 호스트 주인은 신이란 사실 관리권한은 말이다 쿼크부터 배열한 신의 원리

세상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그래서 과잉보호와 통제가 있는 것이겠지만- 차라리 그럴 당할 취약이 강한 자나 환경은 그것도 무방하다.... 그러나 행복하고 충족한다면 모를까 감옥생활이라면 재고해봐야지- 발전을 해서 라도 그나마 맑은 공기 쐬는게 낫다는 그정도라도 되면 다행인 너무 욕심과 과욕하지 말고 물론 무한 도전도 좋긴 하나 굳이 모델급이 되지 않아도 인생은 행복할 수 있다 기분이고 뭐고-다른식 충족도 있고 안그럼 모델이 아닌자는 어떻게 사나 다들 그러니 자기한테 좋은 오히려 불운을 부를 수 있으므로 행복한게 제일

시간가는줄도 모르는-근데 니생각대로 사실 권한 하나 획득하면 그만 아닌가 왜 굳이 그렇게 깊이 빠지려 그냥 그거나 이거나 마찬가지인데
행복의 길은 사실 나와있다

개같은 년 어떤 피팅모델년 하는 꼬라지를 보니까 못생기면 아예 다 씹는다-그리고 잘생기거나 그런 옆에서 교류하고 싶은 애들한텐 좆나 정성껏 교류하고 대답하고 농담치고 별짓 다한다 꼴리는 대로 기분대로 그니까 그런년이지 씨발 창년 그런 년에게 조금이라도 호응한 내가 병신 같다 두번다시 하지 말아야지

근데 좆나 학교 다닐때는 그렇게 별로 없던 그런 새끼들이 졸업하고 나니까 페북이니 뭐니해서 그런 일진인척하고 뭐 잘나가는척 하고 그런 종자들이 많아지는데 실제로 노는 애들 물이 평균치가 그렇게 안잘났던거 같은데 아마 그런 준연예인 종자들이 노는데서 잘난척해서 그런듯 혹은 대가리 작은 왕따들이나

옛날엔 전통적으로 뭐 잘 처세하고 그러는걸 처세의 능신이니 사주학적으로도 좋게봤는데 요즘엔 뭐 구설수에 오르고 하는게 오히려 트러블 메이커, 이슈메이커로 자극적인 세상이니 그런 인식이 변하면 그런 그런 점

마치 과거 낭만시대-그런 음악이나 그런게 영향을 주는데 요즘은 그냥 불안정해서 그런게 없이 상품화로 치닫듯- 그리고 인간도 조금전에 한 대화라든가 기분환기나 뭐 그런 당장 나갔다가만 와도, 동네분위기나 그런게 영향주어 항상 기분에 영향을 주는데 물론 그런점이 있고 그런

친하려고 안달난 병신같이 보이니까 그냥 쿨하게 뭐가 꿀리는게 있다고

자길 동정의 눈으로 봐주지 않는게 좋다고-근데 싸이코패스

근데 어느 트랜스 젠더- 뭐 여자로 인정한다느니 뭐니 가족과 힘들게 그러다가 옷까지 사줬는데 밖에서 경멸, 가래침등 완전 무미건조 파탄 다찢고 나몰라라-원래 세상이 그런거 그러고 묻힌다

사실 그게 두려워 인간을 해치는 측면도 있다

원시에서 벗어나 그렇게 몸가리고 의상 가능하게 된데서 초근시안으로 처인식하며 사치종자 벌레 새끼들 -오히려 인류의 퇴보 반드시 다 말살해야
힘이 있다면 그게 우세-원래 부당한것도 관철되던거 아닌가

근데 왕따 시키려고 팔에 징그럽게 마치 연꽃소녀처럼 촘촘히 담배빵을 수십군데 한 너무 끔찍하더라-현실왕따는 사실 더 심각
아마 타르 침착으로 피부암 걸릴 텐데-봉합도 못한다고 터져서
담배빵 하고 다른애한테 딸딸이까지 치라 그랬다고

트랜스도 그렇지만 사실은 말하듯이 전달하듯 부르는 노래가 제일 좋은거라고
요즘에 뭐 기교니 기술이니 너무 많아서- 그런걸 배웠다는걸 뭐 반영하고 티내도 되긴하는데 안다고 알면서 그런다고 근데 오히려 그래서 더 막부르는게 진실이고 영역짓는거

역설적이긴 하지만 사람을 보고 인생을 살거나 사업을 하면 반드시 망한다. 사람이 사는 이유이고 뭐 너때문에 살아... 그런건 드라마에나 나오는 것이다. 사람이 아니라 기분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고-항상 초점은 보상과 충족 진정한 사랑이란걸 만드는 거도 마찬가지-그안에 사람이 들어가는 것이고:왜냐하면 인간 뇌라는건 불합리가 너무 많고 특히 본능은 가히 모든 동물의 상상을 초월하고 시공간 특성상 배신하고 돌아서고 온갖 개코미디 웃기지도 않은 촌극들을 많이 처만들기 때문이다. 그래도 믿는건 기댈건 사람이다 하는건 아직 잘 결론에 도달하지 못한자- 항시 인생이나 사업은 시스템으로 말하자면 자리로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리가 있으면 누구든 채워넣을 수 있고 인간은 갈아치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전에 사례 - 30 여명의 직원 근데 사장을 개왕따 시킴 해고 안되는거 믿고- 결국 다 갈아치워서 물갈이 근데 10 마리만 바뀌어도 분위기가 달라지고 능률과 생산성이 달라지고 수월해지고 행복하고 잘풀림
전엔 곧죽어도 안되던게- 그게 바로 "자리" 의 힘이고 회사는 그런 식으로 운영하는 것이더라.
만약 인간에 질질 매고 싸고 비위맞춰주려 되도 안되는거 하고-야동이나 처보고 여자나 훑는 것들 애초에 월급이나 타가려 하지 사람 얕보고 깔보고 정직이란 없는 물론 그런 자도 사회 심리로 움직일 수 있으나 쉽게 저버림- 자기와 안맞는 자에 쏟고 들일 노력으로 상품개발에 힘썼으면 더 잘되었을거 말이다 그러므로 사실은 시스템을 믿어야 한다. 그건 삼국지만 봐도 알 수 있음-조조가 처음엔 친척인 하후돈과 시작했지만 말하자면 지금 그냥 구성된 조직 뺏거나 받아 갈아치우듯 그런식으로 황건적을 뺏었고 그걸 다룸-식상이 편관다루듯

인간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사실은 자기들이 왜 그랬냐? 그건 인간 씹벌러지들이기 때문이다.

절대적인 인과라 하지만 구조상 문제과학적 분석도 있고
최대한 안그런 애들과 안그렇게 환경만들어 이어가는게 성공비결

말하자면 인생자체가 운전이라면 그냥 도랑에 처박는건데 더이상 그런 안나가는짓 그만하고

사람을 믿지 말고 시스템을 공고히 지켜라.-발전시키고- 그러면 사람은 모인다-현대 자본주의의 발전은 그런 힘:사실 누가되도 상관없는것 아내도 마찬가지
물론 진정한 사랑이니 뽑아내는건 맞지만 어차피 비슷한 거기서 거기 심리 성공성패는 진심으로만 되는건 아니기 때문이다.
배반도 결국 심리인데
그게 이해한 자의 깨달음
계기나 인과, 시간에 낚이지 말고

사실 그런 병신들이 더 틀린건데 노스패딩안처입는다고 왕따당하고 하는게 틀리다고 걍 좆나 처밀고 가면 그러다 처보면 어느덧 노인일텐데 자기가 맞는건 하는게 좋고 원래 역사를 바꾼 애들이 그런 애들이다 한획을 긋는애들-그게 뭔 의미냐 할 수 있으나 자기 판으로 자기편한데로-왜냐하면 휩쓸리는 애들은 그냥 운이나 뭐 그럴 수 있으나 표절도 그렇게 히트치고 한국대표 상대성- 밀고 나가고 깡으로 다른 새끼 발르는게 얼마나 중요한지-중세정신으로 처사는 병신들이 많아서 내가 중세인들 뭐가 안되나

인간을 용인시는 진실로 해야 하나 (사실 그럴 필요없는데 심리상) 사실 누가되도 상관없는거 널린게 인간인데 굳이 집착필요없음-지한테나 지가 소중하지

제갈공명도 상대적
그런애도 없을 뿐더러 있어도 어딘가 더 뛰어난애가 있을 수도
당대최고도 아니고 널린게 요즘은
판매 스펙트럼이 넓어져서 요즘은 걔아니면 안된다 그런건 없는듯

그렇게 인과나 뭐 있는줄 알았는데 그거 아닌 그냥 자기만의 대가리 느낌이었다 그런식 예지점지식 잘못생각한

...는 노인 이제 3년남음 그냥 이러고 그리고 가진거고 뭐고 추억을 남겨야지 그게 다이다 그수가 끝 젊음 그리고 뜨자
추억 때문에 산다
...에게준 마지막 선물-인생 힘들었는데 참 개좆같지도 않은 인생에

일자체가 안된다기 보단 일이 안되는 정신이 되는거지 사실은

바람도 못쐬고 뭐도 추억도 없는-그렇게 늙은 미친 세상에 한방

인식만 하는게 아니라 그간한 그게 맞다 그렇게 인식하고 가고 기타 등등

수고 나발이고 잘살아야지 그게 목적인데

마지노선까지 당겼다 시발

인간에도 종류가 있다는걸 깨달음 1500 마리인데 쓸만한 새끼가 아니라 단하나도 제대로 된 인간이 없었다
길에서조차 가끔만나는 인간이 거기선 하나도 없었음... 못발견이 아니라
일일이 하나다

평소 훈련도 중요하다 무의식으로 묻어나니까 하던게

근데 군중과 숫자속에 가려 잘모르지만 사실 팬이란건 언제나 물이 안좋다 그건 진짜 잘난애들은 지가 굳이 팬이될 필요가 없기 때문-평생
더잘난애는 빨 수 있는데-만약 잘났는데 빨면 그건 뭐 잘나진지 얼마 안됬을 가능성 높음
그래서 더 나은애를 섭외하고 하려면 거의 항상 사냥해야 한다 그게 진리
팬이라고 충성심이 더 높은건 아니고 안떠나는건 아니니까 어차피 그럴거 효율생각 마치 조조

사실 그런 여장하고 크로스드레서나 그런 애들도 변태짓 할라 그러는건데 그래서 남이 하는거에 흥분하며 그러는거
근데 뒤에선 그러고 앞에선 아닌척 하면서 치구하고 거의 그런식 젊은날만 그러면 끝이고 밀리면 걍 좆돼는거고
근데 원래 이런 애들은 사회 소외자라 부당대우 많이 받는다-예를 들어 전에 돈주고 성매매하자고 그래서 나갔는데 기다리던 새끼들 5~6 7~8? 마리가 덥쳐서 거의 후장 뚫리고 작살났다고 돌림빵 당하고 강간당하고 돈은 받긴 했는데 5만원 ~6만원 서비스 만원더 여자라면 강간이지만 뭐 그런
그리고 쌩깜 에이즈 걸리든 말든 노콘
"안그럼 내가 남자를 왜 만나냐" 면서 뭐 그런 장난감 후장에 꽂고 돌아다니고 기어다니게 하는건 기본이고 온갖 부당대우 안따르면 폭행
화장실에서 해버리는건 일반일 정도로-모텔비 아깝고 흥분등 의 이유 아마 여자라면 걍 거절하고 가든지 해서 못그러나 수세에 몰린....

목조르고 섹스하며 죽이는 식에 로망이 남자들 사이에서 많이 퍼져 있는건 사실 특히 일베같은데 그런게 많이 올라오는거 보면-기분이 어떨까 식으로

만약에 뭐 자기와 비슷한 자들-그런데 그냥 그런 새끼들에게 인정받으면 뭘할까... 병이나 걸리고- 사실 돈과 몸매나 찾아야 겠다 진정 그런 마음의 마약이란것도 뭐 그러나

근데 보헤미안이라고 자위하는데 사실 친구가 없거나 사회에서 어디도 속하지 못하고 적응못한 왕따인 것이다. 까고보면-평생-그러나 뭐 처음보는 자에겐 김삿갓처럼 호감사도 지나거나 지속못하는 병, 결함 일종의-엄따도 있는거로 봐서 상대적이긴 하나 시대현상 속할라면 확실히 속하든가 원래 인간 심리는 거기서 거기라서 거기의 표상이 되야지

거의 안다 뺨돌려대는게 개소리라는 것을-어쩌면 이런 뇌와 본능들을 가진 인간들끼리 만나서 더 그러는 수도...

댄디하게 해야 한다 그딴식으로 씨부리는데-권지용 따라하지 마라 권지용은 권지용이니까 되고 니들은 왕따된다 뭐 그따구로 씨부리는데 사실 댄디해도 비교로 왕따되는게 있고 그럼 권지용처럼 해서 일진된애는 원래 일진인가? 웃기고 자빠지는거지 뭐 대학생그룹에서 따지는게 따로있다지만 어정쩡하게 -호감있는 애들이 눈여겨 보다가 말걸고 친해지는건데 그룹마다(과거 그런게 한두번 있고 스타일이 중요하다 먼저 말을 건다 아니면 호감있어보이는 애한테 말걸고 아님 말고 안다치고 피차 끝내고-온라인은 생리상 상당히 힘듬 현실보다 불러낼 순 있는데 직접보고 하는게 아니므로-인간은 그런데 약함- 서로 실망하고 안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어져도 회사 동료수준 인간관계 그거보다 못하면... 근데 그것도 모르고-마치 '벙개'' 실패들처럼)- 오히려 그런말 하는 애들이 왕따

"다리병신" 이란 뜻의 찐따를 사람에게 적용하다니 참 그런 인간들은

근데 그 망한 클럽-누가봐도 찌질이나 뭐 분위기 구리고 인테리어 마저 복고라고 자위하며 그러다 망했는데 아무래도 물구리다 소문나고 노땅들이라 감각 못따라가서 그런뜻

"분위기" 가 있다 일진같은 -와꾸야 비슷해도 안띠껍고 잘어울리게 와 쟤뭐야 지가뭔데 안그럴

그들은 "찌질이" 기준으로 본 것이군...-친구란- 알았어 분위기 파악못하고 -혹은 다른 정보에 휩쓸려 넘어가 득할 수도 있긴하나 -이런 자체가

학교다닐때나 노는데선 개민감-그런게 서열을 결정하기 때문

안찌질해 보이면 그만이라

근데 사실 알바생들사이에선 왕따였지만-사회니 뭐니하며- 그새낀 길바닥이나 클럽가나 유흥가에선-소위번화가- 일반인들이 말도 못걸 수준에 그런 종자들아닌가-그걸 알아서 첨엔 알바생들 사이에서 뭐 영웅이나 얼짱취급하다가 그렇게 됐지만 씹덕 새끼의 질투로

하여튼 살을 찌든 빼든 기력을 늘리든 빼든-여자의 경우- 헤어를 바꾸든
온갖 찐따나 그런 왕따같은 고립된 느낌 "찌질감" 만 안나면 그만인-물론 왕따도 그런 배우자 기다리긴 하나 (친구잘 못사귀고) 그런 계에서는 거의 죄악시 해서 사교계성 비슷
사업하려면 살아남기 힘든

사실 이런데선 골격도 중요하지만 와꾸나 골격보다도 중요한게 때깔이다-이거 하나만으로도 먹고 가는데 다 병신이면 답없지만(PD아닌 이상 안끼워줌 막해도 되는:건물주도 왕따될 지경인데) 사실 제일 중요 한게 "있어보이는 느낌" 제각각 개발하고 뭐 그러는거 같은데

기력이나 이런게 상당히 중요한 부분

그래야 살아남음 그렇게 감히 생각못할정도로
아니면 1짱처럼 제일 쎄든지-뭘로든 실력이든 뭐로든 여기서
집객이든 뭐든

얼굴도 작고 -뭐 특출나게 작은건 아니나 그냥 보통정도- 와꾸도 괜찮고 뭐 그래보이는 애인데 노는거 같지도 않고 가난해 보이고 뭐 얼굴 타고 적당히 건실 성실 그래 보이는 애가 뭐 친하려고 하자 거의 왕따 수준-그냥 애들이 꺼려서- 되다가 주변에 애들이 모이니까 받아들여지고 친해지고 그런게 있다

뭐 와꾸자체보단-물론 돌출입 그런게 방해가 되긴하나:여자는 오히려 도움-여자는 왕따되도 사랑스러울 수 있지만 더-남자에겐 치명적

그것도 잘나가 보이게 살리는그런게 중요한 것이다-더러워 보여도 어쩔 수 없는거고 주변에서 왕따느낌 나는 애들 떨구고 그런게 중요한듯
그렇게 "주류" 가 되어가는 것이다-돌아가며 왕따시켜도 열외가 되게 그안에서 제일 세고 그 존립자체 대변자 되고 그러면-한마디로 "뭐라도 있어야" 안당한다 하다못해 마약이라도-그냥 이도 저도 아니면 끝나는거지 걍

다열린게 아니라서-범생이도 아니고 뭣도 아니면 더더욱
그냥 지네꼴리는 느낌으로 판단해-일진이라 주장해도 안받아들이면 그만이듯이
자기파를 많이 만들어야지-죽고 못사는-광신도 뭐 미친것들이건 소외자건 뭐건 탄탄하다는게 얼마나 이득인가 뭔짓해도 남아있을 자들이란건 그런 가치

진화로도 쉽게 됬던걸 나는 너무 좁게 잡고 돌아갔나-시공간 물리 취약성등 애미애비 제제등

역설적이라지만 사실 역설이 아니고 진화적으로 적응한 고정관념일 따름인데-사실 인간을 언제나 소모품으로 밀고나간(그러나 대할때는 더할나위없는 진심으로) 조직이 언제나 성공했다. 당장 그냥 칼맞으면 끝이라는 조양은이 그랬고 김태촌은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다가 배반을 두번이나 당했다. 다른 모든 조직도 마찬가지고-왜냐하면 사람에게 매달리다가 그자가 언제라도 배신할 수 있는데 그럼 그냥 공중분해이기 때문이다-그래서 끝까지 그걸 지속할 수 있는 비밀은 시스템 그자체와 자기자신에 의존하는 것이 그걸 살리는 길이다-신이 근본이 되는 조직도 반드시 배반되고-신은 배반의 명수이기 때문(실생활 기준)- 자기자신이 자살하지 않고 실수하지 않는한 배신 안되기 때문

정체를 알때쯤 이미 돈은 다 걷어간 수법도 있으나 왠만하면 생전엔 들키지 말아야지

그런 작은 것도 인정하라고 그런식으로 그게 되는 그런게 존재
세뇌-인식문제이기도 하고 그런 시공간 적응상 되는게 있다

사실 이미 깨닫고 나서 뭐 그렇게 살면 사실 시간이 가고-한번의 인생에서- 이미 그건 돌이킬 수 없고 바꿀 수 없는 지난의 흔적이다- 물론 생각은 바꿀 수 있겠지만 하여튼 그런 의미가 있고 한번인생에서 가지면 그만인 그런의미 말하자면 예방접종

까보면 사실 다 별거아닌 약점 투성이들인데...-고때 완벽하고 쎄보일 따름
아직 그시대는 인간에 대한 환상이 안깨진 시대라서 그렇다 다른 사람이 본다 어쩐다 하는건 지금은 그냥 타인에 대한 강제력만 의미 인간관계 파탄등

사실 진심도 기분이나 분위기나 그런거 땜에 하는거-상대가 요구하고 움직이고 그러기 때문 그게 본질-세상 구성부터

사람마다 분위기라는게 있어. 나오는 만드는 공기와 또 상황도 있는데 그건 뭐 조절하는게 아니지만 그자에게 맞는자나 뭐 기타등등 암시를 받아 주도권에 휘둘리지만 않는다면-암시를 받아 일을 그렇게 만들고 기분추구하면 뭐 그렇게 되기도 하는거 같고

마치 음악처럼

그리고 행복을 잃은건 그런 사람 고유의 냄새나 혹은 빤히 보이는거나 아니면 그런 '맛'을 잃었기 때문-그럼 개그라도 건져야 하는데 (그것도 추억속에 개그지) 그것조차 없기 때문에 다 상실되고 극단추구하는건데 혹은 느끼는 감을 술등이나 상황이나 동네분위기나 생활패턴 기타 등등 잃어- 그래서 그런걸 무릇 쭉가야 그게 행복하고 감있는 인생을 살게 되는 부분...

막지만 않으면 나오는게-뭐 막아도 그게 스토리가 되지만 결론-어차피 한평생 인생에서 뭐 그렇게 방해처하고 애미애비가 어딨어 죽여버려

어차피 조건반응할거 씨발 제껴버려 즐기다

이세상은 끝까지 거짓말인데 진심은 무슨 진심

내가 보기엔 추상예술한답시고 미술하는 병신종자들- 그들은 비인기길을 가서그렇다기 보단 지네 무덤을 판다 직접 겪어보니 의리 종자들은 하나도 없다 단 하나도... 보이는 것에 지나치게 민감하고 무절제하게 살면서

인간은 공기의 타임라인속에서 추억이 되도록-시공간에서 -그렇게 적응 그래서 바깥에 나가야 한다. 밖에서 먹는 밥이 더 찡하다. 추운 겨울 제외-방안의 추억:특히 어릴때

먼저 안들이대고 자신감이 쫌 있어서 그런줄 아나보지 실제로 밖에선 말도 못걸어

와꾸가 된다는 명분으로 그거라도 처먹겠다는 그런 지네한테 대주는 미친 종자들

그냥 이쁘고 잘생긴 사람에겐 너그럽고 관대하게 대하는듯............... 같은 행동을 해도 반응이 다름 그냥 입학해ㅓㅅ 자기소개 하는 순간부터 느껴지는게 그건데 ㅠ

진짜....학교에서도 느낌 적당히예쁜애들이 하면 주목 받고 봐줌 못생긴 애들이 하면 주목도 안해주고 이해안해줌

감정의 완벽한 도? 뭐 그런-연예인이 다가아니고 참 그쪽은 연예계보다 더 치열-그래서 뭘 얻겠나 싶지만 매력경쟁에서 승리했다? 혹은 연예인도 빠지는 호빠?

힘들때 안도와주는 년놈이나 돈안갚는 년놈들-가만 보니까 평소에 알아볼 수 있다 그런 싸인이나 신호가 있었는데 그걸 제끼다가 손해봤던건데 (나는 의리나 그런 벌레들은 의리가 아님) 이를테면 내가 하나를 주면 둘을 돌려주던 애들은 거의 다 갚거나 도와준다 힘들거나 콜하면 오고-근데 지풀에 취해서나 지네 친구 정신팔려서 그러는 미친년놈들은 아무리 쳐줘도 안돌아온다 그러므로 그런 것들에게 투자말것 받으려고만 하는 미친년놈들과

사실 배신종자들은 친구가 될 수 없지 그냥 심리따라 표나사고 낚이는 병신들이니까

모를 줄 아는데 아니까 거기서 다시 시작하는 거겠지

인성이나 배움이 없는걸 그걸로 알아챔-같은 시기 같은 나이인데 미발달 등 그간 추레한 인생 살았다는거

어차피 다 적당히 악하고 지 잇속차리는거 범생이고 나발이고 자기가 원하는거 추구하고 살면 어때 벌레같은 기성벌레 쓰레기들 한번인 생 책임질건가 대신 살건가

안그래도 바빠죽겠는데 남에 의해 결정왜되나 아까워 뒤지는데 돈도 안주는거

강제하면 죽어

니가 원하는걸 할라 그랬으면 자식을 그따구로 키웠으면 안됐지
그년은 이래저래 왕따될 팔자-자기개선없이 미친년 내지옥을 알았는지 그걸 알았다면 기도원만 처다니고 처묶어두지 않았을것 이젠 안된다 책임을 져야지 미친년 세상도 -내가 원하는대로 살아보겠다 원한게 그렇게 큰게 아님에도 매장된

자기가 맞으면 그대로 살면 되지 뭐 씨발 인생말아먹은 찐따들이 이래라 저래라 태클을 걸어

자기가 산방식대로 집안에서도 적응을 못하는 병신을 만든거지 그냥

스타의 친구가 왜 이렇게 평범해? 가 아니라 사실은 평범한 친구를 가진 애가 스타가 된거겠지 그리고 스타가 된 후에도 허세안한거고 그런거

근데 인간은 생전에만 그렇게 처돌아다니고 해도 그만인 그런 행복한 뭐 그런식으로 되있는데 못돌아다닌다는건 재앙이고 또 그렇게 유동인구가 많다는건 그렇게 경험치는 다들 많다는거지-못돌아다닌애만 그렇게 판단하고

그리고도 자극을 추구하는 애들은 유전이든 뇌든 문제있는거고
불만을 가지든 비교를 해서든
행동적 자극이 부족하든-배경은 되나

참별것도 아닌 것들이 본건 많아서 지는 잘못하면서 그런 사소한 신호교환으로 다 살고 병신 쓰레기들-그거 못하면 왕따되고 그게 뭐 그런 유의미한 보상인지 난 다 죽여놓고 왕따와 배척으로 사람이 견디기 힘든-근데 그걸 지네는 절대적 지네가 당하면 인생 다들어내듯 발끈하고 힘만 있었다면 진작에 다 도말했다 인간이란 벌레 종자들을

무관심한척 하지만 인터넷이나 발정날 미친 지네가 그러는데는 미치고-평생 뭐 사과를 안하건 그냥 뒤지건 미친걸 합리화하고 뒤진다 한들 그냥 그럴 뿐이고

근데 사주고 나발이고 그게 결과적으로 실패하면 안좋은 거다- 인수고 나발이고 상관패인이고 그게 안되면-뭐 결국에 되건 말건- 그건 그때 실패작 아닌가. 그 말들으면 좆되는 것이고-조조가 결국엔 성공했지만 그건 전략적응의 힘이었고 사실 첨 전투에 조조말 들었던 애들은 다 좆됐다 그런식

그냥 재수없다고 제끼면 그만인 그냥 그런거였구나 씨발
그러고 그냥 한평생 살아버리면 그만인-강박강요는 다틀린

겪어봐야-간접이라도- 한번실수가 치명으로 연결되는 그런건 더더욱 더 그런 좁은 상황에선 상황판단 아주 주요한 위험은 철저배격-다른자로 실험은 되나

어떤 양아치 미친 강남년들 대화를 엳들어 보니까 어떤 꼬질한 놈이 -아마 지방 상경(뭐 지방엔 그런거도 없을텐데 남자쓰레기이긴 하지만 배우자건 나발이고)- 자기 책을 주워줬는데 손모가지를 짜르고 싶었다고 (손가락 팔을 짜르고 싶었다고) 그런식으로 하고 낄낄댔다. (아마 줄을 서는 삐까뻔쩍 남자들이 많아서 그럴 수도) 지가 뭐 드라마인줄 아냐고 그런식으로

원래 인간이 뭐 조건반응화에 물질문명이 그렇다지만 나도 거의 평생 그런거 못누리고 자연조차 못누리고 방구석에서 썩어갔는데 인간이란 존재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비슷한 일로 아 이딴 새끼들 댓글도 못달게 하고 싶다고-자기 홈피에 그런 뭐 호감표시 댓글등-욕이나 악플도 아니고- 댓글도 못달게 손가락 잘라버릴까 그런식으로 씨부리는 년도 있었고-꽤 얼짱이었는데 좀 노는

그렇게 주어진걸로 남발하면서 잘만 살더라 뭐 막장 새끼 만나 망가져봐야 한다지만 그러지도 않는듯-항상 선택권이 넘쳐서

오히려 사람존중하던 애들이 망가지지 그런 새끼만나 호기심에 혹했다가

그리고 어떤 씹돼지 새끼 그냥 같은 공간에서 숨쉬는 것도 더러워서 토할뻔했다고 냄새나서 맛다버려서 니가 다 처먹으라고 그러는 년도 있고 식당에서

남자를 얼마나 우습게 처보면 다같은 사람이긴하나 그걸 좆같이 보게 되는 진화심리?

참 인간은 똥싸고 다 똑같은데 의상같은것도 5cm 로 바뀌고 인상같은 얼굴, 몸도 불과 몇 cm 로 바뀌는 그런 인생이라..... 글쎄다-그걸 진짜 중요하게 여기니까 대다수가 아마도 그런거 아닐까-스타와 일반인을 결정하는 몇 cm 의 마법.... 아마 그것이 현대 사회 현대 인류의 현시점

사람마저 조작으로 땜빵하는 인간-말하자면 유사조폭처럼- 돈으로-겉보기는 그러나 도무지 형님이 될 수 없는 새끼가 그래서 그건 확신 했지 알바다 여자도 마찬가지-정상상태에선 좋아할 수 없는데

그냥 뭐라 씨부리건 개소리지 그냥 뭔 헛소리야 인간 세상이 부당 투성이인데
보니까 공장-취재 집단 거부 나름 의리 꼰대에 대한 저항심과 콤플렉스로 특히 양아치들 기자건 PD건 지네 이익으로 먹물처먹은 애들에 대한 저항심으로 일절 말하지 않는 ''의리'' 사실 자기를 지키기 위한 거였다
.

귀문관살은 원진처럼 그 지지의 안좋은 특성이 섞여서 나오면서 길하게 좋은 능력나오는거라고-말하자면 두개섞여 연쇄살인등
진+해 귀문은 돼지의 (안좋게 보는) 성욕과 용의 허영심, 사치등이 합쳐져 명품킬러나 명품장사 그런식으로 난다는거 아님 양주장사나 술집등

그런 사주나 기타 등등 완전 사냥 포획력 만땅인 자와 비교가 되겠나-그래도 시간이 있는데

태어나서-물론 공통적으로 가는 타임라인도 있지만

미비한채 태어나서 적자생존 같은 시간대에 그러나 인간이므로 도약

인간의 구조상 그냥 인과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인식하고 받아들이기만 하는건 아니고,

어쩔 수 없이 인간의 구조가 있어 그런식으로 일어나는걸 막고 하는 시공간의 뭐 그런 구조는 뭐 있을 지 모르는데

죽음도 누군가 그냥 죽는게 -꼭 자기가 안죽어도- 그런거만 모아서 '그런 애들이 죽었다' (자기가 원수가 되는 것도 상대적이고 이 세상 자체가 될 수도 있는데) 하고 위안할 수 있는 상대성이 있는데- 근데 왜 그런식으로 위안하면 안되는가? 꼭 자기가 죽여야만 하는가? 하는 문제성은 물론 있고 의문성

같은 유전자와 사주일 수 있는데-사주구조등- 그런 시대가 달라 다른걸 주고받고 자라는 뭐 그런것도 물론이고 그런 점

새롭게 나는 것과 익숙함도 설명가능

어차피 몇cm 짜리가 인간인식-그안에 근시안 인식- 결정해서 얼짱이냐 일반인이냐 결정하고 하듯-실제로 얼짱중에 불과 몇 cm살빼서 된 애도 있고 그 이전엔 그냥 일반인-인간 뇌가 결정하는 문제 그냥

그건 맞네 재수가 없을 뿐이지 운명은 없다-다만 주어진거나 그런게 있고 시공간 가용자유 말하자면 링컨처럼 재수는 없었으나 "자기자유" 결국 끝까지 불가항적 없었긴하나-시대자체진화나 경험적 방법으로 예방메꿀수있고

근데 공언하면 꼭하던데 전쟁도 날거 같네
심리상
그새기 패턴상-호강보다-해볼거 다해보고 승부수나 더큰 거 쫒을 새끼라

성공행복같은건 인간성이무너지면 그닥의미없어(행복자체를 별로 못느끼게됨:개념적행복의 유발측면이 강해서)-추억은 맛같은거라더맛깔나면 그만이나

아마 다 행복이나 보통 성공못하면 그런 추억에 집착하나 그조차도 성공에 들어가서 뜻대로 안되면 그러는 그런게 있다 그리고 뭐 성공한다고 추억이 없어도 되는건 아니고 사주상 목왕성도 추억쫒고 하는거로 봐서 반대로 수왕성도 마찬가지 그건 누구나 인간이면 그러는 그런거

김일성 따라하기의 종착역은 전쟁이라...

그런식으로 어쩌지 못하는 시공간 인생에 적응하여 뇌가 자유로 규정하고 말하기 뇌구조에 맞게 맞추어 말하기... 등- 결국 신경이 있고 물질안에 있기에 그렇게 생겨있기에 그러는건데 추억이고 뭐고 발생도-물론 사주도 있으나 절대적 실존이 있건없건 어쨌건 그렇고 조절가능

어떤 애가 그러는데 자기 친구 어떤 애-하고만 음식점등 가면 알바가 갑자기 불친절해진다고 한다 그걸 뭐 걔만 느끼는건 아닌듯... 인간들이 그렇게 다들 예민....

그냥 걔만 생각하면 맛이 더러워져 카톡을 숨김을 해놨다고 한다...... 애들이 그렇다.

사람이 현대에-원래 인간의 뇌가 뭐 그래서 그런건데 (그렇게 원래 생겼기에 백지장 세상에서 인간이 만들어 가는거지 구성하고 칠하고 뭐 원리가 있을 수도 있으나 마치 우주 저편에서 '정보' 가 온다고 그러듯:홀로그램 이론)-그렇게 생기고 치달아서 그걸 누구보고 탓하랴..... 억지로 바꾼다고 바뀌지 않는건데 창조주의 에러지

근데 그건 맞네 아예 못나면 그런 서열이나 그런게 낮은데 그렇게 굳혀지고 자리매김하는거 뭐 해볼 필요도 없이 다른 우물 파는게 나을 수도 있겠네

외모 불평등으로 그냥 불이익이라면?-인간이 이렇게 생겨난 것에 대한 그냥 파탄... 쓰레기 부분인데 마치 사슴이 사자에게 잡아먹히는걸 아직도 해결 못한 그런 지구 쓰레기 잔재를 그렇게 인식할 따름이고 그걸 '불의하다' 인식하는 뇌탓이나 그전에 그걸 "고통" 으로 받아들이게 만들어진 뇌... 거기에 원인이 있고 그 전에는 또 그걸 물질 구성상 소실과 불이익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하겠네........

"정상적인게 안된다..." 한다는 것도 "정상적인 것" 이라 규정하고 정한 인간의 어떤 부분일 수도 있고.......

"그냥 인간이 뭐 사는게 별거 있겠냐 그냥 여자만나고 데이트하고 좋은데가 가고 결혼하고 늙는거지..." 근데 그렇게 하면 너무 허무하잖아? 근데 그걸 아는거다... 걔도 그게 인간이 전부가 아니고 그런 디테일하게 인간으로써 살다가 보면 그런 인간의 ''삶'' 이라고 하는 필...... 그런게 있다는 것을 그래서 그런 하찮다하는 그런거나 아니면 "남자의 인생" 이라 할만한 그러면서 자기가 하고픈거나 뭐 그런거나 그런거 하려고 거기까지 내려가고 하면서 유전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다 태어나서 살면서 형성된 그냥 마음이 가고 끌리고 몸이 가는 그런거 그런걸 하면서 한껏 바람과 충족을 느끼고 그러고 그냥 사는건데 그게 그 사람에겐 의미있는 사람대 사람의 관계였고 잃어버린 아버지를 찾는 그런거 아니였을까 싶다-남자 사이에서 북작되며 의리와 추억을 느끼며 동행하고 소속감과 행복과 자기가 꿈꾸는 로망....-다른건 마무리...- 그리고 그게 무의식의 목소리이자 그사람 의식저편(저넘의) '부름'이 아니었을까....-마치 내가 그러듯 내게 있어서의 '부름' 처럼- 셋의 귀신이든 혹은 전생의 연인이든 처럼......

현재의 셋으로 만족을 못한다기 보단 원하는건 있는데 단지 못해서고 언젠간 되겠지.... -사실 그게 삶의 의미(현재 수준이라기 보단 이상적으로 할 여러것들중 하나지 그것만 해라는 틀린 말이지 아집이고 잘못된 길...)

누가 개념화 시켜놓은건 아닌데 뭐 인터넷 잡글이나 그런데서도 보듯이 뭐 헤메면서 방황... 뭐 그런 것의 그런 -행복, 마약이 드니까 그러는거지...- 그런거에 대한 로망과 좋았던 것 인간에겐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는 식으로-굳이 자연이 아니라도- 생소한 곳이나 생소한 동네, 뭐 그런 지역이나 아니면 익숙해도 계속 돌아다니면서 방황? 아닌 방황을 하며 누리고 느끼는 그런 모험적 충족의 그런 마약과 로망이 있다-특히 남자에겐-여자에게도 마찬가지이겠지만-마치 드라마틱한-사실 그게 인간의 큰 행복의 한줄기이기도 하다... 보헤미안이나 "perpect March" 같은

어떤 여자를 보니까-남자들은 원랜 청순하고 뭐 바르게 큰 이미지 인데 골격이라든가 유전자나 하는 스타일이나 그런건 섹시한 그런 여자를 상당히 좋아하는 듯 하다... 아마도 자기에게 기회가 돌아올 수도 있고 뭐 그런거 때문일까? 더구나 동물좋아하고 그러면 동정심이라든가 색다르고 의아한 느낌이라든가 외로움.. 정서적인 허 그런걸 느껴서라든가

남자도 원래 골격이나 유전자나 그런건 섹시한데 그런 캐릭터는 부와권력을 다가진다든가 그런거 일색이 잖아- 진짜 유전자처럼 놈팽이로 사는 애들은 그다지 없음 드라마나 영화에서-사실 그게 매력이긴 하나-유전냄새 충족(홍콩영화가 이런거 일색이었지... 조폭영화나) 현대에선 그게 좀 부적합해서 그런듯-방송심의 때문이라기 보단 실제로 그런 애들은 진짜 그러면 빵드가있거나 사회적 지위가 하위로 밀려나서 그런거 아닐까
절대적인 자본주의앞에 무릎꿇은... 꿀리는 꼴되서...

근데 사실 외모지상주의는 인간 자유의지의 문제라기보단 시대의 문제이다... 신자유주의, TV방송이 시작되면서 부터 증폭된건데 말하자면 90년대라면 좀 인기있는 스타일도 요즘엔 죽쓰는거 보면 단지 정보과다의 문제도 아닌거 같고

인생을 살아보니까 그렇다... 한번 사는 인생 추억에 집중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장애물들-외모로 불이익 등으로 망쳐서 사실 그런 막는 인간 잔재들-인간들은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따우로 부당 뇌잔재가 많아 개선해야

나의 적이 아집이라 생각하여 그렇게 공격

어차피 한번 인생 그렇게 사는게 아니라 그렇게 꽃피우는 건데
한번에

아마 걔네들 수준이 그런게 아마 운으로 그렇게 유명해져서 아닐까- 그런 주인과 비슷한 기질이나 뭐 심리상 운좋게 그런 애들이 그거 되서 아님 그런건 뛰어난데 다른건 구멍이든 그 구멍이 부각돼

확실히 인생 크게 보니-또 살다가 보니까 그게 맞네 그런식으로 한번 인생 또 그런 아까운 매일매일 타임라인에 그렇게 전체 큰 -목적 있어야 하는 뭐 없어도 무방한

원하는거 해야 하고 그런 개새끼 한번만나고 그만인-그안에서 행복 감정 뜨뜨미지근도 그러나 극렬히 충족시키고 가면 복된

상대적인 그런게 있는 그 시간대에 착하거나 혹은 아니거나 속은 썩었거나 등 그 상태 아니거나 동네마다의 차이등

중앙에서 꽃피우다.

상대적인 인식의 시간일 따름 그런 모양새도 그러고-별거아니래도 한번 인생 꽃피우는데 중요하고- 그런 각성된거나 그런 번화의 특유의 정신상태나 기타등등 개꼴이나 추구도 마찬가지

연예인 생김새의 상대성-그인간존재자체의 상대성과
또그런 두뇌행사등 그런데 빠지거나 그런 어쩔 수 없이 그런것에 몰입해야 하는 자들의 실존 상대성 자기 충족

인간악함과 사건의 상대성도-그안에서 휘둘리고 휩쓸리지만 않으면

상대적으로 그냥 그랬던 실존
한번인생에 뭐 그런식

근데 전에 다니던 교단-반이상이 양아치 그게 왜 그럴까 아마 그런 개차반 인생 된 자들이 믿기 때문이었을 수도 있으나 (각기 다른 교회에) 그만큼 자기 자식까지 관리를 못하고 그랬던 반증

사실 그런싫은거 오만정떨어진-외모까지 그래된 거지 인간관계파탄-지인생 뿐만 아니라
끌리는 부분 있어도 잘라버리지 그냥 그게 이득-평생 그래도 후회없다.

오해를하건 뭐건 진짜를 모르건 진짜가 뭔데? 시발

그냥 일베충새끼...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사람병신만들고 고민가치도 없이 제끼면 그만

외모지상등 배신으로 일관하는 사회에 배신으로 일관한다 해서 이상할게 없잖아-정치부터 사기인데
무능력자나 소외자는 정치못하고 배제

근데 진짜 일진은 저렇지 않던데-그런 아이돌들이 그나마 외모나 "이상적인" 외모의 그런 일진이나 학교밖 노는 애들을 구현하려는듯 싶으나 딱 하나 경쟁력은 그거다- 진짜 일진은 그렇게 아이돌같이 착실히 연습실 다니면서 그렇게 '사육' 되며 꼭두각시 노릇안한다-보상이란게 그런게 잘안되고-진짜 일진 집단 속하는 명예욕에 견딘다 하지만 그거와 좀 다른-안그럼 학교열심히 착실히 다녔지

대중이 제일 속는거-사실 진짜 일진은 그런 꼭두각시 노릇안한다-기본적인 룰도 어기려 들어서 남같이 안하는데 지네끼리 공유하고 인기얻으려고 그런 애들끼리 모아서 뭐 굳이 안하고 파괴하는데서 즐거움을 얻고 공부나 노력을 안하려드니 기본적으로-싸움은 몰라도:싸움조차도 그냥 막해버리고 가진거로 살아가는데 타고난거 그다지 노력안하고 공부안하고 배움없는게 특징
삥을 뜯었으면 뜯었지 남한테 그다지 재롱안떨고 인생놔버리고 파괴하며 살아가는게 일진이던데
많이 다른 부분
착실한 일진? 그건 왕따나 찐따아닌가...
에너지는 넘치나 부모도 패는게 일진인데
아마 퍼포먼스나 예술구현 하기도 전에 그냥 PD생긴게 띠껍다고 패거나 집단구타 할것...진짜 오리지날 들은 그렇다 내가 직접 겪고 본바론 그냥 말도 안통하고 캐스팅 하려다 아마 그냥 기분나쁘다고 처맞고 돈이나 뺏기고 여자나 굴리거나 왕따굴려서 돈벌지 지네가 뭐 노력하려 안그러던데

진짜 일진들을 좀 우습게 보거나 아니면 환상이나 뭐 그런게 있는거 같아-학교마다 그런 어정쩡한 놈들이 일진이랍시고 그러고 제대로 된 새끼들을 못봤나보네... 아예 무노력 노력안하고 일관하던데 그냥 꼴리는대로 가진거로 살아가고
갖고태어난거나

캐스팅하려다가 뭐 영화어쩌다 마냥 그렇게 말되서 낚이어서 조련되거나 세뇌되고 그런거 사실 없다 아마 99% 쎈애들이 그냥 막하고 나머지 어정쩡한 놈들이 낚일 것...

노력이란거를 안하고 그냥 파괴를 일삼고 쪽수로 약한애 괴롭혀서 돈뜯어서 노는거 그게 일진이다 그냥

창법? 씨발 그런거 없고 과시가 되면 하나 기본적으로 룰을 잘 안따름-유행도 뭐 할 수 있긴하나 내가 보기엔 오히려 일진 패션을 따라한게 아이돌이고-지네 신분과시로 일반애들과 다르게 입었다- 영화를 따라하고 퍼졌다지만 조폭을 따라한게 조폭영화다.

일반인과 구별짓기위해 지네들 그룹이 그렇게 입었던거다 다만 유행이나 세상에서 통용되는거 따라하는거도 과시목적으로 하는거고

원래 맛있는 음식하나 먹는거 보다 봄바람 공기한번 쐬고 시선한번 찡한게 더 쾌락이고 보상인 것이다 인간은-정상적인 가족처럼

그런 인간적인 행복이나 교류욕구도 있는데 그런식으로 돼지니 뭐니 물질 쾌락 그런 주의로만 해서 짓이기고 하는게 당연히 맞는것은 아니지만- 인간적인 것도 심리중에 하나라는거 깨달아서 오히려 깨달은게 독인지 득인지 가족에겐 독일 수도 있고 남이면 알바아니고

인간입장에서 만든 '부모덕'-근데 절대정보?

당연히 그딴 세상을 처만들었으면 하게 해줘야지 당연

작은걸 배신하는 애들은 큰것도

뭐 원래 어떤 새끼인지 대다수는 모르고 그리고 또 알바도 없다는 식-다같이 쓰레기니
그리고 처늙는다

브레이크가 없어도 어차피 인간은 살다 죽는다는 점에서 잘살면 되긴하나 사고가능성 높아지겠지 그러므로 브레이크는 중요하다 인생에서....-잘못된 제동이 아니라 충분히 이해하고 파악 전략화한 융합의

내일은 또 내일의 먹고 싶은게 생긴다. 지금은 지금의 먹을걸 먹어야 한다. 명언이다... 인생은 그렇게 사는 것이다...... 쭉 그러다 보면 나이들어 죽음

근데 과거 낭만을 느낀 애들이 많은듯 한데 나뿐만 아니라-아마 그시대에 정서자극하는 향수가 있었던 것이다 같은 자리, 같은 공간에서 문화나 정신 잠식등

인간보다 돈이 더 강렬한 보상일 수 있는건 당연한거 아니겠나-소모품으로 쓰는 사업가의 관점:그다지 우울증이 없음-평생 쾌락 누리고-사실 이게 올바로 사는 관점.....

그냥 인과가 가고 그걸 인간기준에서 인식하고 인간뇌가 추억이니 뭐니 느끼는거

선택의 중요성-지금 발딛고 있는 이런건 과거 선택의 결과 만약 그때...안했다면 식 그런 원리이므로 지금 중요시해야 한다. 냉철하게 위험 회피하고 분별하고 등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은 늘 있다-그것도 인간 대가리 기준의 인식-그 시공간의 '안쪽' 의 그런 일들이고 시츄에이션이고 미련이지만- 그리고 그냥 뇌의 정신의 기분환기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러나 그걸 '정답' 삶의 정답이라 믿고 그걸 정답으로 만들어가면 되는게 사실은 인생...-그냥 잠바뒤집듯 안과 밖에 불과할 수 있으니 아다르고 '어' 다르듯 그냥 기분환기나 이미지나 물질의 상대적인 상태나 인식에 불과하나 절대적인 인과는 있는 그런점

개그맨이라 해도 실제 인생은 그저그럴 수 있고-그런 상대성

만약 내가 그때 그러지 않았다면...식 그런데 그때 어쩔 수 없이 사로잡혀 자유니 뭐 그런거 없이 그런 전체적 관점에서 뭐 자유니 활용가능이니 인생다루는거니 등 깨달음 없이 그런 병신성 사실 그게 문제 아니었을런가 생각 어쩔 수 없는 점

'가지않은 길' 에 대한 상대성-사실 구조상 더 좋은 다른 직업을 가졌어도 그 후의 일은 꼭 그렇게 안풀렸을 수가 있다. 그런 선택의 자유 구사의 자유란 있고 그때 정신이 몰아서 어쩔 수 없어진다지만 자유성도 있고 최대 자유를 발휘해 그런다면 '되는 일이 없어....' 굳이 안그래도 구조상 잘풀려서 수명다할때까지 되는 일 투성이인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다

근데 꼭 맞는 사람이 결혼하라는 법은 없는거 같은데-그렇게 빡빡하면 아마 90%의 부부들이 결혼 성공 못했을 것-뭐 이혼률도 50% 라긴 한데- 물론 그중에 거의 일치하고 뭐 성향도 그러면 불멸의 사랑처럼 지네도 모르게 늙어죽을때까지 해로할 가능성은 높아진다-다만 둘이 개차반 성향이면 아니고 그런 각도상 상대성 있다

추억 그날 인천

인생 전체 살면 진실이 크게 보이겟지만 시공간속에-그땐 그게 사로잡혀 실수많이 하지 말것 개차반나는 트라우마의 인생처럼

단지 인간의 뇌가 현재와 같은 모양으로 생겼기에 그런걸 만들어내고 뽑아내는 것이다.

그런데 단지 시공간내에서의 인간의 뇌와 능력 그런 발달이 어쩔 수 없이 구조상 한계로 발달이 미비해서 그런 실수나 제대로 하지 못하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하고 싶어도

그리고 그냥 그게 막 파동이 생기고 진행하는건 맞다. 그리고 거기서 단지 유의미한 패턴을 뽑아내는 것에 불과하고 그런걸 파악하는것에 불과한것 같다. 그런식

어쩔 수 없이 미비성이 있는거지 그런게
그냥 인식만 하는건 아닐거야 자유발휘가 있다 현시점에선

인간이 공간에서 자유 헤매며 안간으로 살아가는 것도 마찬가지고-이런 인식

뭐니해도 인간은 인간뇌가 이렇게 생겨서 이렇게 나온다. 그런점

단지 인간뇌가 이렇게 생겨서 이렇게 나온다 그런점 그런 정신병자니 이방인이니 친근한 그런 오빠니 다 이미지에서 시작되고 같은 자가 처지가 달라진다는것-근시안으로 그러고 상처주고 상처받고 최선을 다해도 사람취급안하고 그렇게 그냥 흘러가는 인간공동체 촌극이라는 것 "사람사는 맛" 이라는 부분

그 상황 때문에 한없이 우호적인 마음이 나오나보다-아마 인간에 대한 그리움?소통의 그런 마음이나 손자등? 근데 인간은 상황이 바뀌면 지랄이지 그런식

그렇게 마음을 사기도 하고 움직이기도 하는듯

어차피 자기 잇속다차리고 영업으로 자기 이득으로 생각해주는척하고 하는건데 그냥 나도 잇속차려야지 진심이 없다.

별것도 아닌 것들이 주도권 잡고 그런 외모나 형질 단지 그런거 만으로 배척하고 이방인 취급하고 그런식으로-지네 이익, 성 다 결부- 그렇게 하는 판이 잡은

사실 그런 껍데기, 찌꺼기만 걷어내면 그런 행복한 세상인걸

그렇게 완전 빡빡한 원리나 종교, 기성이 먼저 선개념화하여 그게 다 답이고 그렇게 해야만한다~ 는게 있다는듯이 살아가는데 사실은 얼마든지 유드리와 창의적인 해결책이 있는 세상이다. 뇌의 문제이고 뇌가 바뀔 수도 있고 뇌가 안바뀌어도 있다는 것이다.

뭐 그거도 물론일 수 있지만 손상이니x

솔직히 아이돌보다 꿀릴건 없는데 이런 세상에 태어나

그리고 그런 인간적인 애가 어쩔 수 없이 팔려가 몸팔아야 하는 뭐 그런 느낌-매력은 다 있는데 인간미등
이런 세상에

아마 현실이라면 친구는 커녕 그냥 알고 지내는 것도 토나온다고 안할 것들이 돈준다니까 그러는거지
그냥 본능이-아가리만 열어도 토나온다고:필요로 엮이는거지 뭐 그러다 정주는 애도 있긴하나

여자 심리이고 나발이고 주고 받는거고 그냥 무식하게 하다가 왜안돼 받아들여 그런식으로 하면서 스토킹 되는 근데 그게 물리계의 허인데-그간 진화부당발달이 뭐건 나발이건 사실상 그렇게 해서 뇌만 파괴하는 편법도 있는데 마약중독등-뽕맞으면 지 유전자 안맞아도 떡치니까

근데 전라도 욕하는데 전라도는 소외감의 절박함 때문인지 뭔지 지네과면 그냥 철떡같은 의리는 사실이다-그렇게 100중 90 이 오는 동네는 없지

한번인생-시간은 가는데 매순간 매초를 다루면 인간은 살기가 쉬워진다 또한 공간적 구조도 마찬가지 기반 : 인간의 생은 결국 늙어죽는 그런걸 자각하고 매순간 초를 다루는 능력의 그걸 다루고 구조화, 종합화하면 전략이 되는 결국 그런 부분이었다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을 다루는 마법, 그것이 제왕이 되고 성공하는 법.

구조가 중요하긴하나-이게 나오는 것에서 비롯-만약 구조가 안되도 매순간 매초 그렇게 나올 수 있다면 승리하거나 속이는게 가능하지. 평생 그렇게 살면 그냥 그런줄 알고 사는 것이다-언제나 진실은 그걸 받아들이는 자들의 몸과 머리에 진실이면 진실이니까.(어차피 시간이 같이가고 흘러가니...) 간단히 말해서 매초매나노초 표정으로 커버 가능하면 잘생겨 보인다. 그러나 그러지 못하니 공간적 외양이나 그런거도 중요하지 조조가 면경이라하고 천의 얼굴이라듯이-그렇게 '느낌' 으로 사람을 속이고 대군을 일으킨-결국 그들이 받아들이는게 진실이니까 조폭보스건 뭐건 통하는 코드 .결국 평생만 그러면 그만이고 주류라 그러는 것들도 실체는 개씹창인-그러나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기' 에 뒤집히지 않는다 오히려 반발자만 집단힘으로 묵념, 매장당하고- 그러므로 그걸 다루는것의 힘 그게 실시간 생방송 마법의 반지-얻기위해 해야하는 당연한 노력:나중엔 [에너지 전환된:시간과 젊음등] 돈이 지켜주겠지만

부당투성이 세상 속에서 결국 믿을건 자기충족-사주도 그걸 얼마나 자기식대로 잘다루는데 유용하냐 그걸로 가치가 있는것 어차피 또싸는 인간...

이정도 밖에 안된다.--여기서 이제 시공간상 내 입지를 늘이는 것이다-근데 그게 뭐 여러가지힘-사회나 제도나 저촉등 그런게 있으니 그런걸 잘다루어 승리하고 깃발꽂는 것 그것이 바로 나의 일이다.

머리도 몸이다.

인간의 생은 시공간을 다루는 작업이다.

누구나 어릴땐 자유가 없었다 그런다-그런데 뭐 그걸 자각하고 깨닫고 하는 것도 시공간의 허니-부모의그런것도 인과고 인간들이 대다수 그런 자각줄을 놓기에 실패하는거고 그걸 끝까지 잡으면 성공이라하는거 얻어짐 술독에 안빠지고

그땐 대단하게 여기니 그때 써먹는거겠지 그렇게-인간은 항상 언제나 변한다.

주류란 것들이 원래 자기기준으로 그렇게 떼거지로 까는거 지네경험에 안맞으니 뭐 정확한 판단도 아닌데-지네가 미발견한데를 파서 성공

확실히 발달하는데 시간이 필요해서 가지고 태어난구조가 유리한건 사실이나 조절법에 있어선 아닌듯

어차피 잘못본 오해한 근시안들일 뿐이고 그래봤자 진화적으로 인식하다 대충처살다 돌파하든뭐든 지만족이고 그것도 안되고 하려고 해봤자 안되는 대다수인 쓰레기 좆벌레 조선대중아니던가
신경쓰지 말고 잘살다가자

어떤 애-부정적인데 결혼드 젊을때아니다 다시 부정적-그럼 그냥 그런거 그런 필생 유전자 뭐 그런 팔자

원래 인간은 '그때는' 누구나 악하다.

그냥 한평생 그렇게 하고 되건 뭐건 이러니 저러니 말이 있어도 그냥 하고 살면 그만인 그런 부분이 있다.

어떤 계기 등으로 인해-주로 종교적 양심의 강요-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는 연습이 안되있는 애들이 비인간적으로 그냥 막굴러가는 세상에 대한 악플-유전등 이유도 모르고-로 자신감 잃고 자살
원래 틀린거나 다들 그렇게 하지

근데 왜 그냥 건달이면 친구 많은데 교화시킨답시고 왕따를 만드는지 모르겠다 찌질하게

혼자만의 망상을 푼다 -자기과건 뭐건- 그정도야 할 수 있지 (사회활성이고 준비라기 보단 되서라기 보단) 자기가 진핼 할 수 있는 확답 얻는 그정돈 해줘야지
방해안되게-설령 방해가 되도-후에 안좋게 남지만 않는다면

근데 보니까 조화다 그런게- 그런식으로 별거 아닌데도 원근감으로 멋진 조화가 나는 예술작품이 있고-근데 그게 현실로 대비하면 금방 "아니다" 판가름 나겠지만 정신들겠지만 하여튼 그런

요즘도 즐길거 다 즐기는데 나만 못즐기고 나만 도태되었던거

어느새 사랑을 자꾸 자극하게 만들어 저도 모르게 빠져서 뭐하게 만드는거 그런거

용이니 개니 뭐 그런거 몰랐을때 획가닥 해서 그냥 빠져서 사랑하는거 그런거 그런식

찌질하게 봐서 그랬구나 개새끼가 그씹년도...... 카악퉤

"저 문으로 들어가실래요."(천국이 찾아 옵니다)

여자는 참... 술처먹고 찍은 사진도 히트를 친다 참
뽕맞은듯 뇌 다풀려

시간은 가고 그런 시공간 구조에 맞춰 인간이 의식이 생겨 그런방식구성상태에서-착각이든 자각이든- 인식하고 괴롭고 그런식으로 중구난방 파탄-역시 앞뒤모순 진화과정에서 생긴 (뇌모순마냥 앞뒤바뀐:인간기준에서 그러나 우주의 법도?) 그런 인간적인 감정등 자기파괴 그런 자기보호심 기타 등등 느끼며-결국 근시안으로 느끼며 가는데-인간이 어쩌면 느끼는 구조, 생각하는 구조 스스로 만든게 고의 발생-어쩌면 생물이란게 생긴게-그리고 자기 보호로 신경계등 구성되고: 아무래도 창조 신이 일부러 테스트 하시는 것 같다 그런 불과 1년에 300 여번 10년에 3천여번 "길다" 고 느끼나 짧은 3만여번의 시간으로 테스트를 하시고 계시다-신의 룰대로 "어쩔 수 없는 인과" 누구나 과거 실수를 가지고 그걸 어쩌지 못한다는거 그리고 그후에 인간방식 구성-그게 착각이라도 구조대로 돌아감- 대로 돌아가는 온갖 참극, 배움, 파괴 등 그런거로 생존하며 겪으며 신이 어쩌면 새디스트성 있음과 동시에 근데 구원도 지키셨으면 좋겠다 정치인처럼 거짓말 안하고

아 정신깨고 나니까 그렇게 구조상 잘됬다고 그러는데 사실 그구조상 착각하고 뭐 익숙하게 인식하고 그러나 사실 시공간 안에 거의 정형화 되고 많이 흐릿하게 놓치는게 있는데-"사주" 원리도 작동하고(어쩌면 우주저편에서 오는 '정보' 들중 하나:홀로그램 이론)-하필이면 그때 찾아보거나 미리조절하거나 이런게 가용한 구조 또 그렇게 사람이 물질로 죽으나 사실 근본원리 크게보면-'신'이 그렇게 만드신거고 그리고 그걸로 인해서 사람이 죽으면 사주가 끊기고 혹은 뒤집어 생각하면 인간이 저질인게 절대적일 수도 있고-혹은 사주대로(신이 지 뽀록 안걸리게 노림수 지도 시간에 가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실수나 허일수도 지도 전쟁해야 안뒤지는-근데 창조력은 뛰어난데상관식신? 예수님은 잘 못하신듯 일부러 그렇게? 현실전쟁미달) 그냥 죽여버리는 식으로 무식하게 대처하고 삽비라등- 아니면 사주 원리가 무색하게 그냥 초라하게 욕이나 인식원리 설명하듯 초라하고 뭐 그런 '느낌' (단지 진화심리처럼 그렇게 인식할뿐) 으로 받으나 싸움이 저질이라 생각했었거나 그럴 수 있고 그래왔듯이 아마 그런 그런식의 것이라고 볼 수가 있다.

 단지 그 이미지를 좋아할 뿐이다 단지

뭐든 급하게 하는건 다 안좋드라-마지막에 충동으로, 컨디션 나쁠때 감정으로 홱가닥 하는건 거의다 틀린다 사소한데 집착하는 것과 하는 것도-전체 균형감잃고-이 두가지 악을 조심하라.
이건 악-시공간 구조상 상대적이라지만 인간에게 모듈화하는게 생존에 좋음

사실 모든 것 보다도-모든 단점 보다도 "정신병자" 라는 낙인 만큼 끔찍한게 있을까-아마 그자를 아는 자들까지 다 "정신병자" 화로 찍혀서 정박아 집단이거나 하여 그렇게 인간관계, 인맥-성공에 아주 중요한 인생행복과 살아가는데 전투 그자체- 에서 완전 떨어져 나가게 만드는 웃을 수 만은 없는 그런 일이므로 그것만큼은 피하는 선택이 사실은 언제나 옳은 것......-여기서 만큼은 인간관계 중심계에선-그래서 같은 것을 해도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정신병자가 아니라 의도적인 거라고 그런식
안받아들이고 안믿어주면 그만이나

사실 치명적인걸 피하고 지켜야 한다 자기에게 가장 불리한게 뭔지 그리고 생각

닮은 사람까지 "정신병자" "정신병끼" 로 만들어 비참하게 몰살당하고 웃기지도 않은 그런 마력에 매장난자 당하는 그런식 빼도 박도 못하는 삭막한 사회에서 싸늘한 작동-그래서 그걸 막아야 하는 중요한 부분

인격등 모든거 다 박살-사회적으로 쌓아올린 인맥등-그래서 자르는거-정상인데 성격이 개지랄같은 "또라이" 는 괜찮으나 진짜 정신병은 안됨-순하거나 착한데 정신병은x 병맛을 넘어서....-행복에도 심한 타격-같은 짓을 해도 이색이 되느냐 아니면 정신병 개짓거리가 되느냐가

더안나가보임 이게 제일 쎄보이고 일진같아 보임 바람 현대인 강남압구정 밤거리 로모틱세련현역,일진하려면이거해야)터지는 상쾌함적고-첨에 부분적 과대평가 소실은 더 안나가보인다는 단점비호감 원본은 압구정전등불빛명분이라도 있지

괜찮네-좀약하고 우울해보이긴 하나))))))기분나쁘다-평가대상-=잘안나가보이는거갓기도하고죄졌나밑에가 안어울리는1960s이춘자가수

정신병자 같아보임 귀신은 무슨 웃기고 오히려 가다 분칠한거같이 심함 병색분필 이거로했다 도와주는인맥더많아보임느껴짐그냥느낌이-쎄보이지도 않음 평범중에하나 <그냥 길거리 평범한 중에 하나인데 그런 장소에서, 또 그렇게 하고 특별하게 보고 이미지 인식등 알아가고 뭐 그러고 정보 제한 고립, 부분 집중 그런 추상생각, 분석등과 곁들이니 산으로 가서-안그래도 술로 녹은 대가리들인데-어처구니 없이 일반인에 미달되는 애들 뽑음- 실력은 출중하나 실력보는게 아닌데 사람들은 이미지 느끼는거지 걍 그런 사회신호등

큰일날뻔 했다-완전이상해도 정신병자이지만 그렇게 달라도 정신병자
정신병자같아보임 분칠한거같이 심함 병색분필

아파보임정신병자 다른건 오히려 가다는 있어보이는데

오히려 창의적 전화위복-시공간 안에서 그렇게 오히려 더 행복해지고 돈독해지는 에피소드-그간 발달된 진화 심리에 맞춰서 그런 유드리 엮이는 마치 드라마처럼 신처럼 등등

노림수는 일진인데 정신병자면 걍끝
소문도 엑스

한번 빵 터지는 그런 미세한 미묘 조명 그런 생리 뭐 그런게 존재 해 그런 장점 ok

이건 정신병자 안같애 바이너릭하게 조명 처럼 빵 터지는 상쾌함 유흥종자-미묘한 분위기, 느낌이 있어 연상 자극 그렇게 시키는 그런식-그런걸 잘해야 잘살아나감 병신 안되고 민감하다 하나 평균치에 소구 대다수 연인이건 배우자건 인맥이건 동료건 한방에 뚫는건 그거다 사회소외 정박아 안되는거 단지

"언제든 가능하다" 가용성

마약중독자와 정신병자는 하늘과 땅차이다 쳐다보기 싫은 것과 쳐다보고 싶은 거 처럼- 마치 전자는 추종가능성 양아치들 로망일부러 과시이나 후자는 경멸 고립도태 차디쓴 면도날 불이익 사지찢겨 파탄구렁

일부러 보헤미안이 아닌 고립은 괴로움
뭐도 아닌 걍 망가짐 손상

일진같아 보임-그거 싫어하면 뭐 어쩔 수 없으나 그가 추구하는 마약 노림수는 성공

양이나 그람수는 같으나 내용물은 천지차이일 수 있듯이 그렇게 차이가 있는거 원래 다들
"그런 경우도 있다"

어쩌다 그랬지만 이시점에서 행복찾기 그나마는 있는거 그거도 평생 룰

뭐든 정상인 기반에서 하는 것이지
그래야 애교-안그럼 안웃기고 모든 흥분, 자극, 사라지게 되는-정신분열이면 이미 게임끝

점점 적응되건 좋아하건 말이다
역시 남들은 나도 그렇고 첨엔 그런거 본다-근데 그게 적응되고 좋아지는게 있고 아닌게 있고 결국 이미지를 좋아하거나 선호하거나 하는거 특히 자기 닮은

하나빠져도 더 맛있을 수 있고, 같은 짓도 자극이 되려면 정상인 자가 일부러 그래야지 아님 특별한 싸이코패스나 -그냥 뭣도 아닌 마약, 행복 죽이는 정신병자면 안됨

시간이 지나면서 각분야 분화등-마치 시공간 써핑력이 늘듯이-뭐 다양한데 집중하나 상대에게 먹히는 타겟과 효과적인 공격을 해야겠지만- 그런식으로 실력이느는것 같다 당연히

자기가 지키려던 소중한 것들을 지킬 수 없게된다-일상이든지 뭐든지-"정신병자" 라 그러면 타의 적으로........
차라리 일진이니 상관패인 명분이 당연히 좋지 당연한거고

어차피 인간 벌레 새끼들 심리에 따른 짜증일 뿐인데 그걸 알기 때문에 그렇게 심리대로 다뤄버리는거 그게 답
이세상은 거기까지 밖에 안됨-중세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다 적다미미 유전불가 꼴리는대로 처삼

인간이 만든건데 그런 병신 좆같은 시궁창 초근시안 룰로 그런 인간벌레 유치한 사건으로 주가가 얼마 떨어졌다느니 땅값이 어떻게 됐다느니 하는거 보면 웃김

어차피 한평생 필사적으로 자기 충족하고 가면 되는 인생

어차피 좆같은 조건반응등으로 처사는 세상에 뭐 그런 배반투성이 거짓말 세상에서 진실된 사랑을 꿈꾸고 만들고 찾는거 자체가 병신짓거리 핀트어긋난 유니콘 개독광신 짓거리 아닌가

시공간에 적응된 짓거리의 일일 뿐이다-인간사 자체가
인간 좆같은 그지같은 근시안등

어차피 인간은 좋은걸 하건 나쁜걸 하건 신이처만들건 파동으로 되었건 그게 다 물질, 신경작용-진화심리를 피할 수가 없고 다 그게 그거다

단지 그걸 할 뿐이고-그 해골좋아하던 미친년이 단지 음침해서 싫어한게 아니라 "사회소외" 의 느낌, 기운 때문에 그새끼를 싫어한거-외모도 오우거 같고 단지 그래서

그때 뭐 그런게 다 된다는건 그런게 받쳐준다는 얘기인가 그런식
운명이나 운이 된다는 얘기인지 뭔지
당시 물형으로 나타나는 외양등

평생을 거지로 산들-자본주의의 피해자인데- 그게 어쨌다는 것인가? 그걸 무시하고 말고 결국 그걸 인식하고 지랄하는건 인간의 대가리들일 뿐인데 그뇌만 어떻게하면 해결될 문제-진화나 시공간속 오류 적응된....... 개원리 우주너머 그러나 그걸 어쩌지 못해그러는거지

지가 처맞네 아니네 개지랄하고 갖잔게 자빠져 있어도 사실 어차피 다 진화심리로 처돌아가고 얼굴 밝히고 진화심리대로-혹은 그런 잘난애 못사겨 여자는 남자얼굴안본다 식 자위하면서 그따구로 그저그렇게 처사는건데 상황, 환경에 적응해(사실은 맛없다)- 처돌아가는 주제에 누가 맞고 틀리고가 어디있겠는가 결국 '바른 것' 도 취향차이에 불과하고 여호와 듣고 있냐? 병신새끼...

결국 취향차이인데 그거가지고 뭐라하고-근데 현재시점 타이밍에 그런걸 잘모르고 그런 추상적 이해-그리고 그걸 안다고 하더라도 그거대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당장 나부터도 물질이나 그간 두뇌-권력욕등 그래서 현시점에 그렇게 나고 그간 쌓아온 역사적 제도의 거대한 강한 그걸 무너뜨리기가 힘들어-엄밀히 말하면 군인과 쪽수와 인간 군집체 지배한 무의식성 정신문화나 뮤.. 등 그런걸 한번에 뒤엎기가 힘들기에 그러는거지- 그런 보상충족을 따르기에 현시점 그들이 권력자지 사실은 그들은 결코 도가 아니고 옳은길이 아니고 육욕을 단지 따르는 깨닫지 못한 자들일 뿐-그렇게 살지 못하고 행동하지 못한 것일 따름

진심이라 착각등 결국 그런데서 굴러먹거나 하여 뭐 그렇게 완전히 그렇게 된다면 말이다.

어차피 인생은 전쟁이라

의리 어쩌고 하나 인간 의개념중하나 실생활에선 그냥 느낌으로 그러고 간다

오래굴러먹거나 아님 걍 유전이나 그런 흐름 리듬타는 뭐 그런 일상 굳어진 그런데선 그딴건 우스운 서울 깍쟁이들 나대는거로 밖에 안보이는-좆대딩들이 그런 특유의 정신 상태 인식 구성됨

자기 보호위해어쩔 수 없이 안전장치(거절해도 그만), 사업위해 안당하게 -배경이 있다식
정체성 설명과

의리종자만 구한다

어차피 미친세상 나도 미치면 안되나

그렇게 형성된 정신이 다른거 까지 영향미치는건 맞다 확실히
시공간내 상대적인 것이겠지만

그래봤자 여자에 인간 온갖 병신 쓰레기 다망가진 세상으로 굴러가는 시공간에 적응한 쓰레기 체들

여자의 야성적인 가랑이 냄새. 라고

좆나 개놀던 새끼가 그러는데 유부녀가 의외로 깨끗하다고 한다- 관리가 더 잘된다고(물론 겨털 제모나 그런건 아닌데)-남편과 자식이 다 있으니까 아마 성병 관리가 잘되서 에이즈도 적고 그래서 그런갑다.- 그래서 유부녀 따먹는게 낫다고 정절 지키려는 년들 말고

아마 에이즈 걸리면 잘안옮기니까 그럴 수도

더러운 애들이 당연히 에이즈 잘옮기지-섹스하고 샤워도 안하는 애들도 있다 그냥 성관계가 일상화 되어 대충 씻고 향수뿌림

포르노 배우 촬영장에 가서 자위를 시켜서 난생 처음 자위를 해봤다는- (첫경험은 처녀막을 파열시키려 관계자에게 먹히고) 사람들이 다 보는 앞에서- 자극적인 얘기들-일본 AV배우
원인은 돈때문에- 지방에서 살다가 부모님이 이혼하고 막연한 동경으로 상경하여 서 있는데 명함을 받아서 사무실로 따라가 날짜를 잡고 사탕발림에 그렇게 꿈과 자기가 꿈꾸던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그러나 뭐 별짓 다하고 나중엔 똥까지 싸고-먹겠지... 사채에 시달리다가...

여자들은 AV를 잘안봐서 모르고-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그냥 에로영화나 야한장면, 남자의 자연스런 사랑하는 성행위 그런걸줄 안다. 그러나 항문은 기본-느껴지지도 않는거

갖잔은 년이... 말걸지 말라는 뜻으로 씹음.

도망가지 않겠다 더 독해져 살아남겠다 한번인생이라더
승산있음.
거기나 여기나
인간은 같다.

진짜인지 설정인지 모르지만 만두가게 딸이라고 그러고 교복입히고 박고 나서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만두가게 앞까지 지나면서 웃는 -어쩌면 부모님에 대한 반발심- 일본 AV는 너무 잔인했다... 그 속이야 어쩔지 모르지만 설정자체가 쾌락에 의해-쾌락 때문에 그런 소가정을 망가뜨리는거 같아

씨발 일진들 구색맞출라고 타투이스트는...니미
뭐가 다르냐고? 기운과 쎄고 뭐 그런게 다르지 처세 기타 친구 무리 등등 걍 물질로 나오는 물형

원랜 일진들이 안깔보일라고 영어쓰면 걍 씹고 싸늘한데 니가 틀렸단 식으로-근데 그중에 끝까지 대응하는 애들이 있어-재미로- 근데 그런 애들은 걍 한국말로 욕하고 갖고 논다 그런식으로 산다-굳이 병신같이 어설픈 영어로 안맞춰주려고 그러더라... 그게 무식해서라기보단 영어를 잘하든 못하든 친구한테 뭐 잘난척 안보이려고 그러는거도 있으나(그런건 과시가 아니란걸 알기에-문신이나 주먹은 과시가 되도)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그런식으로 대처 그게 바로 "대" 대차다 그런

동거도 과시

참갖잔은 것들이 씹고말야 뒤질라고
그거 방어 방지 수

"수" 연속 시간다루기 일환
친해져 볼라고

원래 우습게 적으로 보고 그러던 새끼와는 그게 안되고 끙꿀리는 그런-적대감은- 그러고 원래 형님하던 애들-맞는 애들은 따르는거고 뭐 그런거

처당하고 해도 늦지 않은 그런 것들이 있다-마치 뒷통수 까기 전법:훨씬 타격이 심한 이를 테면 그렇게 까이고 무시당하고 나서 밝히는 그런거-그이전엔 괜히 부정적 이미지를 밝힐 필요는 없다 별 좆같은 거한테 씹혔다고 해서

장점이 하나 있다면 작위적인 꾸밈이 아니라 그냥 오리지널... 리얼리티 같은 느낌을 줘서 그런 뭐 완전하지 못함에도-완전한 코팅이 아님에도- 그런 식의 인정 끌어냄-리얼리티란 사실 중요한거거든 가짜 일진 사건 처럼

근데 사실 사회란 의리없는 것들, 비정한 것들 그런 인간들 천지인데-특히 늙으면 더더욱- 어릴때도 사실은 마찬가지라 맞는 자들과 놀고 어쩌면 인간사회에 의리란 없는것 아닐까 있어봤자 그때뿐이지 그건 사실 비정보화사회에서나 가능했던 장면들이다.
그럼 근본의 해답은 역시 조조 중세도 반복됐던

일베충 새끼들-엠창인생에서 모자라 니애미시체 강간한다는 니애미시체능욕 식의 패드립 좆나 지랄

근데 완전 양지 합법에 기대고 있는 새끼들이 불법을 저지르는데 보통 '어 저거 저새낀 경찰에 신고 못하는데 지가 뒤지지 나대네' 할 수 있지만 실제로 수많은 경우 역으로 협박당하거나 우습게 보이거나 뭐 뒤지고 신고못하는 악용으로 뒤지고 하는데 그런 새끼들 중에 안뒤지고 하는 새끼가 있더라-그 수법:머리로 사는 새끼들은 머리로 살아남는다고- 먼저 완전 양지에서 고용한 경호원팀이 있다-이런 애들은 결코 불법이나 뭐 그런게 아니고 인성도 깨끗하고 말도 잘듣고 완전 양지 경호 투철한 애들- 그리고 이런 '팀'(무리-조직이라 우습게 보지 못함) 에서 오더를 내리는 경호 2팀이 있다(이건 회장이 직접하면 다소 우습게 볼 수 도 있는 그 네임벨류로 그냥 따르는 수준이지) 또 여기서 또 오더를 하청주는 경호 3팀이 있다(여기서 계속 하청이나 인맥으로 서로 모르게 하여 일을 처리하는 경우도 있으나 회장이 직접해야 하는 개인적인 것도 있다 그럴때는)- 그리고 이제 회장만 아는 그런 개인적인 일로 다른 모르는 애를 인맥이건 뭐건 쓴다 그런데 이 새끼들이 만약 협박을 친다(단회성-어차피 안볼건데-그래서 인맥으로 쓰는 경우가 보통이나) 그러면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경호 1팀이 경호를 한다. 그런 소문을 내면 짤리거나 불이익등 승진레벨 투철등으로 묶인 아니면 경호 2팀- 의뢰인의 비밀발설은 회사가 망한다식 그런식으로 하여 그런 새끼들이 그런 비리를 말하건 나발이건 어쨌든 경호를 한다 그런식으로 자기를 지키고 막아내고 경찰력없이 불법적인일을하며 굴러갈 수 있는 시스템이더라는 것이다.

알카에다 같은 애들도 비슷한 시스템- 그런 완전 깨끗함이나 도덕성을 표방하는 종교단체나 완전 양지들이 그냥 바로 직속으로 그런 폭력 딱깔이를 두지 못한다-말도 듣지 않을 뿐더러 우습게 보고 얕보고 조절을 하지 못함- 그래서 머리를 쓰는 새끼들은 머리를 써야지 그렇게 주먹세다는 식으로 나대거나 그런 무리들 사이에서 주먹등으로 권한을 획득하지 못하므로-유전신호나 진화나 애초에 생김등 안되어 (스타일 노력해도 미숙-중딩때부터 계속 그게 되서 발달해야지 익숙해지고 교환교류 겁주고 제압 제자리 돌려놓고 식 못넘보게 평소 관리등 심리 마치 늑대앞발마냥) 직접 오더내리거나 다루거나 하지 못한다 우습게 보니까- 그래서 그런 돌아가서 인맥이나 아니면 말이 통하는 과거 활동했던 나이든 동년배 조폭이나(많이 사회화 되고 생각이 붙은-흐려지고 지자체의 육체도 약해지고 아니면 종교등 여러가지 물이들어 많이 중화된) 이런 애들을 통해서 밑으로 오더를 내리거나 지가 원하는 바를 충족하고 이때도 명령이 아니라 부탁식이 되며 그들의 자존심이나 체통을 살려주는 식으로 해야 뒤탈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머리를 써서 하려면 그런식으로 완전 양지에서 이를테면 종교단체를 예로 들면 그런 목사나 교주-그런 새끼들 아가리 터는 허황된 것도 아멘아멘하는 순진무구 바보들 세뇌-그러나 덩어리는 있거나 무력이나 무술이나 운동실력은 있는 그런애들이 일단 자진해서 그목사를 감싼다-그리고 종교적 신념으로 그거 기반 말따르고 움직임(그러나 외부 경호나 그런데는 씨도 안먹힌다) - 그리고 그중에서 좀 사회화 되고 그런 능력 발달한 그런 애가 다른 업체나 그런데 하청을 주는식으로 오더를 한다. 보통 이런 식으로 굴러가고 완전 바닥에선 누가 주문했는지 의뢰인이 누군지 모르고 그냥 돈을 받고 처리한다. 이렇게 굴러감 만약 그 종교단체에서 시켰다는걸 알면 안하거나 폭로할 것 그렇게 본능에 치임
재수없고

아마 직접 명령을 따르는 경우는 드물것이다-설령 돈을 준다해도 하찬은 영업으로 보거나 속은 앙심생길 수도- 길에선 가래침 맞거나 눈깔아야 안처맞는(그러나 눈깔지 않고 당당하겠으나 자기 자신감으로 그러나 동물이 보기엔 '저새낀 뭔깡으로 저러나...' 하고 더 갈굴수도 실제로 무력은 전무 아님 주눅들거나 혹은 만에하나 기질등 맞아 직접 친해지고 그때 정신상태로 따를 수도 동경등 어릴때 기억이나 등 그리고 그런 맛다보고 별거아니라 생각하면 다시 떠나지 그렇게 그런 연유로 친해지면 뭐 인간적으론 어떨지 몰라도 인격벗어나면 개좆도 아니니까 말하자면 유전자가 맞는게 아니기에) 그래서 그런 '단체' 의 그런 포스로 존중하고 말을 듣고 대우하고 하는것이다. 자기가 가야하거나 필요하거나 하는 그런거 없으면 그냥 제끼는거고 사이비 여호와의 증인이나 그따구로 그래서 그런식으로 하여 덩어리-아무리 싸움잘해도 5인 자객이 수천야쿠자를 이기기힘듬-나 효율 힘을 키워서 오더를 내림

어떤 양아치-약간 우습게 생겼는데 양아치 사주는 되긴하나 하여튼 칼맞음-애들이 관상보는게 아니거든 걍 우스워 보여 인문적 진리

하도 술처먹고 놀아서 자식들을 다 장애자를 낳았고-사주가 무색(사주이전에 과학이 있다 우주저편의 정보건 나발이건)

술로 망가지건 나발이건 안봐줘 잘

홀로그램 이론-인간의 생각으로 끈의 진동수를 변화시킬 수 있다 현재시점에서 그런 결론이라고.
그전에 물리적인 파괴나 그런게 더 강력하겠으나 화학적 타격이나

그런 단위가 더 강력-그러나 끈의 진동수가 변화하지 않는건 아님-당장 인간이 양자를 바라보고 뇌상태가 바뀌면 양자의 운동이 변함:양자가 의식이 있는건 아닌데-또 모르지 우주자체가 의식이 있을 수도


[펌]홀로그램이론 아냐?


블랙홀에 니가빠지면
너는 2개가 됨

블랙홀 안쪽에 사라진 너랑
블랙홀 표면에 2차원으로 저장된 너의 정보

그걸 바탕으로 물리학자들은
우리세계전부에 대한 정보가 어딘가에 3차원이 아닌
2차원에 정보로서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우리세계는 홀로그램이고

만약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에서 얘기한
시공간의 4차원이 그러한 2차원의 정보형태로 어딘가에 저장되어 있다면
그리고
그 2차원을 우리가 홀로그램원판을 바라보듯이 3차원 혹은 그 이상의 차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존재가 있다면
그는 신이 아닐까?


더구나 조작할 수 있다면 말야-장기말을 움직이거나 2차원 면에 프로그램을 짜고 바꾸듯이 말야.........-디지털 부호화 시키거나

(사주)

그것이 과거와 미래를 모두 알 수 있다는 것은 아니나 그것이 2차원의 정보형태로 바뀌는 찰나라든가 그런 가까운 과거나 미래는 확실히 볼 수 있다는 뜻이다 또 그게 그냥 2차원화 되어있는데가 있다면(없다면 아니지만), 그걸 본다면 접속해서 자유롭게 본다면-물론 구성하고 해독하는 력도 있어야겠지만- 그건 사실 신(예지자) 물론 자유여지도 있지


인과를 도약한다거나

인과도 "약"


제 목홀로그램우주론. 우리가 보는 모든게 환영이라는 이론 말이야..
글쓴이홀로그램이론


시각이나 후각 청각 촉각 모두 뇌에서 만든 환상이라고 하잖아?



우리가 보는게 실체가 아니라고 하잖아?



그럼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은 어떻게 설명하냐?



실체가 있으니까 사진으로 찍으면 우리가 보는 그대로 나오는거아니냐?



우리가 보는게 왜곡되거나 뇌에서 만든 이미지라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과 다른모습이여야하지않냐?







그리고 홀로그램이론 이거 사이비과학 개소리냐?




인과도약 사진도 인간의 뇌가 개입하는데...결국 인간의 관점이라는 것이야 그것은 인간의 뇌의 가상세계이지....너의 생각을 꺼집어 내서 보여줄 수 있겠어? 생각은 물질이 아니지.....................가상세계 가장 근접한 생각에 접근하는 것이 과학이겠지


ㅇㅇ ㄴ 윗 댓글 말이 맞다.

ㅇㅇ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현실로 생각하는 경우 있지 않음? 꿈속에서도 얼마던지 사진을 찍을 수 있는거고 말이지.. 즉, 뇌가 현실이라고 인식하면 그게 현실인거지. 나는 가끔 몽중몽을 종종 꾸는데, 꿈속에서 이런 대사까지 한 적이 있지.. " 좀전에 꾼 꿈은 정말 현실같았어... " 라고..

ㅇㅇ 내가 왠만하면 눈팅만 하는데, 가끔은 이렇게 댓글도 단다.

인가니구려 물리에서 정보의 양을 엔트로피로 나타낼 수 있는데, 이론상 블랙홀의 엔트로피는 부피가 아닌 표면적에 비례하는 것 때문에 생긴 이론임. 즉, 홀로그래픽은 환상이라는 의미는 아니고. 우리가 3차원으로 보이는 우주의 정보가 실상은 2차원의 정보양만으로 구성된다는 것. 홀로그래픽의 영사면 자체는 2차원이지만, 우리가 볼 때는 3차원으로 보이잖아? 그것과 같다는 것.


인가니구려 참고로 CG를 봐. 실제는 하나도 없지만, 요즘은 CG 기술이 너무 좋아져서, 실제와 CG를 구별할 수 없음. 사진이나 동영상을 봐도 이게 실제가 있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

B . O 무슨 홀로그래피 이론이 환상 etc 야. 위키만이라도 보고와라


ㅇ 맞잖아 과거시간에 있던 풍경을 물질형태로 잡아둘 수 없고 에너지는 정지해있지않고 계속 이동하니까 과거에 내 눈으로 봤던건 다 환상이고 환영인거지 그게 홀로그램이론아냐?


인과로 된 실수나 외모나 모습도-저도 그땐 모름 이걸 깨닫고 아니고 그자체의 지식도 사실도 상대적일 수 있으나- 그렇게 그간 구성된거로 또 인식하고 제제하는 그리고 그게 악이니 선이니 하는식으로 강요해도 인과의 쓰나미로 하여 그정도의 자유선택-그런 엉터리의 혼합하여 얽혀가는 세상 그정도의 공기와 행복, 저녁 그런 것에 불과한데 적응하여 행복한 진화뇌의 자극 그것도 박탈해버린 인간쓰레기들 반드시 보복하리라 신이 이렇게 만들었다 용서했다 그러나 심판하리라 신의 논리 신의 뜻대로 신의 뜻대로 하면 뭐든 선.
적어도 이안에서 한번인생

숫자암시를 주건말건 지행복 -미래영향 소혹은대 자기 인식기준 그러나 영향받은자기통제상실인과뽑아낸 세상쓰레기 재처리 그건영향줄수미래에

상식선에선 양자움직이는 그정도밖엔안된다 있는그대로 그수준아직까진-핵분열단위 그러나 에너지세서 못막으ㅓㅁ그건

 자유롭게 다루는듯하지만

일렉종자들이 왜 양지로 못나오나 하는건 꼴리는대로 처살아서도 그렇지만 PD같은 새끼들이 입뺀당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리고 그런거 좋아하는 애들이 방송종자 안되고-서로 인맥에 겹치는게 거의 없음

그리고 스타도 없고-연예인이 다 하는
원래 음지추구-양지니 명예니 그런건 갖잔은 대중들의 놀이라 보고 평생 썩고 "지네끼리" 즐기는게 익숙해져

다른 정신되고 다른거 관심하고 잊고 가능한 뭐 그렇게 되는 구조

갖잔은 정재토 많다고 그렇게 친구 많고 웃기고 자빠지는 빌어먹을 세상

전생에 귀신

어머니로서의 여자가 아니라 여자로써의 어머니를 사랑한다고-자기가 20살때 어머니가 결혼했는데 자기 중학교때 진심으로 사랑했다고 그러던 애
-이혼하고 뭐 기타등등 어머니를 가지고 싶었다.
35살의 어머니를 가지지 못하고 늙어버려서

어차피 한번 사는거 감정을 충족하며 그거로 다루고 잘살면되지-다만 자기 지킴때문에 전략발달시키고 뭐 힘가지고 그러나 어쨌든

가만보니까 클럽 많이 다니는 애들이 뇌종양에 많이 걸리는듯 싶다-체력은 약하고 뭐 원래 히키고 그런데- 원인을 보니까 아마 간접흡연이 대단할듯-클럽 공기중 농도가 일반 간접흡연의 10배전후라니 니코틴, 타르가 그만큼 많이 침착되고 그걸 이기지 못함 아마 술도 많이 처먹을 듯 분위기 취해서

그런 상황이 행복 만듬-조화-건조 분위기 결국 조명, 인간 방치된 장난?-그런 인간과 겉은 그러나 알고보니 소외종자(이유있는

어차피 그런 식 자기가 자신감 없어 남이 대단하다 인정하고 뭐 그러고 그냥 시간은 가고 늙어가는 것 뿐

그리고 그냥 얻고 시간은 가고 그런식
그냥 환기되고 즐기면 그만인 그런거-인간이나 그런거 따라 기분 달라지고 스타일 패션, 노력등(이것도 뭐 절대적 원리니 사주니 홀로그램이니 그런원리가 있으나 그것자체도 그냥 인간이 인식해서 그러지 사실 별거 아닐 수도-신은 대단 단지 신이 알고 만들어 유의미)

"한사람을 위해서"

인간의 의미

불멸의 사랑도

실존관계

성격이라는 것도 뭐 그사람 외모나 처지등 반영하는 부분인데 그걸 굳이 분리할 필요? 글쎄.....-진화심리학적으론x 신의 속임수

인간 세상은 그렇게 인문적으로 뭐 선악 그렇게 플러그처럼 깨달음으로 자기 마음바뀌면 되는 그런 식으로 풀리는게 아니다-신이 왜 그따구로 처만들었는지 모르지만 각양각색 오만가지 가지가 있고 그게 성경으로 우겨넣으면 안되는 이유
신도 바뀌어야

제목 : 세상살이

근데 내가 번번히 연애에 실패한다고 하자 누군가 그랬다. "그럼 연애에 대해서 공부하고 해봐. (요즘은) 연애도 공부하고 배우는 시대야. 픽업 아트 그런걸 배우고 여자에게 호감 사는 행동을 하는게 어때?"

그런데 나는 연애를 공부해서 억지로 작위적으로 한다 그런 말을 싫어한다, 반대한다. 사랑하고 사람에 대한 관심으로 잘보일 수는 있는데, 잘보이려고 할 수는 있는데 그걸 넘어서 억지로 자기를 만들고 컨셉을 정하고, 마치 아이돌이 돈뜯어내듯이 그런식으로 자기를 상품화시켜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하룻밤 여자에 대한 정복이 주목적이라면 그럴 수 있다. 또 그렇게들 인기도 얻고 한다고 본다... 인기는 어느정도 타고나는 것이지만

그리고 좋아하는 어떤 사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그 좋아하는 사람이 그렇게 그 사람에게 넘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중 한명일 수 있으니까...

그렇게 작위적으로 하면서 까지 사랑을 얻을 필요가 있을까? 그게 진짜 그사람에 대한 사랑과 관심에서 하는 것인지 물론 시작은 그럴 수 있지만 어쨌든 전쟁이고 속임수인데.

사랑을 만들어 가는거긴 하지만-상대에게 맞춰가고- 사실 꾸민모습으로 일관한다면 그걸 진짜라고 할 수 있을까?

그냥 진심으로 대해서 안되는 그런 진실된 사랑을 얻을 수 없다면 오히려 그런 세상 자체가 틀리고 거짓말 아닐까.
세상자체가 거짓말이고 인간자체가 거짓말이라는

나는 그래서 친구라든지 사교성이라든지 그런게 없다고 볼 수도 있다. 나는 작위적으로 뭘 하기보다 그냥 솔직하게 나대로 해버린다. 그래서 친해지는 사람이 진짜고, 그렇게 해서 떠나거나 오래 못가면 그동안 수많은 나를 등돌렸던 사람중에 한명이라고 본다. 자기 잇속으로 그냥 만나고 서로 빼먹을걸 빼먹으면 그냥 연락끊던... 아니면 영양가 없으면 그냥 사람취급 안하던. 그런 수많은 인간아닌 인간관계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근데 여기도 그런게 있다. 그렇게 자기대로 해버려도 인기를 얻는 애들이 있다. 그건 사실 인기는 타고나는 것이다. 어느정도 정말 그런건 어릴때 부터 많이 느낀다... 아무 하는 거 없이 그냥 인기가 있는거......

굳이 안꾸며도-(뭐 꾸미는거도 성격이긴 하지만

근데 나는 불행인지 그런 사람은 못됬다. 그래서 인간관계가 힘들었고 지금도 그냥 -이게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현재 하는거 그런 상황 그대로 그냥 나대로 솔직하게 해버린다.

그러다가 불이익도 많이 겪고 힘든일도 많았다. 특히 어릴때 친구한테 솔직히 말한 일로 왕따를 당하기도 했었다 그런걸 보면 인간사회에서 가식이란 필요악인지 어쩌면 평생 힘들게 사는게 맞을까 근데 내가 가식을 떤다도 해서 없는 복이 생기진 않는다 그냥 이대로 살란다. 맞으면 맞고 아니면 아닌거겠지... 그래서 남는 애들이 진짜인거 같고 사실 그게 팔자다.

가식떤다고 뭐 갑자기 아이돌이나 배우가 될까? 그건 아니라고 본다. 어차피 그럴 바에야 한번 인생 편하게 살지...

좋은 일도 있었다- 솔직하게 해서 왕따도 당했지만 십대때엔 배신안하는 친구들도 얻었다. 그것이 진짜겠지 아마도

그땐 뭐 다들 그랬다. 왕따 당할까봐 전전 긍긍... 다른 사람들 눈치보면서 매일 살얼음판 처럼 사는 애들도 있었고 그런데 나는 그런 걱정은 없었다. 절대 배신안한다는걸 알았으니까.... 그게 솔직하게 얻은 친구들의 이유 아닐까. 그래서 나의 십대는 편했다. 언제나
힘든 상황에서 거의 노숙생활을 했음에도... 그런 친구들이 '진짜' 다. 언제나 나의 그늘과 우산이 되준 나의 친구들

세월이 앗아갔지만
그래도 사랑한다 투헤븐

나대로가 되는 애들이 있고 아닌 애들이 있어

특히 그냥 그런 감성자극으로 된건데 지 술수때문에 그런줄 착각하는게 진짜 재수없지

인간이 그냥 익숙한 식-벌레등 그러고 나서 그런 새로움 인식하는거-사실 인과인데 익숙한 식으로 인식해 착각하는거 아닐까 그냥

평생을 양심없이도 살아가는데 왜 그걸 강요할까

어느나라고 가능한 '분위기' 나는 왜 그걸 못누릴까
뒷골목 조차
완전한 통제를 원하는 욕구와 심리의 반영

근데 사실 그게 최선이다. 감빵 처있다가 나와서 뭐가 되겠는가-건강상태도- 그게 그나마 최고 모습이다. 그래서 그렇게 하는건데 그래도 따르는 애들은 사실 의리종자들이다-뭐 잘나갈때 모습 못봐서도 마찬가지고 그게 진짜일 수도 있고 아님 그런 애들은 누구에게나 의리로 하는 수도 있고
아님 잘몰라서 걍 자기 로망이나 욕구 충족하려 그럴 수도 있고-근데 진짜 사실 희박하다 진짜 "만에하나"

자기전 느슨한 모습을 처음본 사람은 "게을러 보인다." 할 수도 있지만 그건 술많이 먹어도 그럴 수 있는데-여잔되고 남잔 안되는게(이미지마다 다르나:어떤 경우는 미치고 자극적인것도 끌림의 요소가 되기도 한다) 바로 인간 심리 인식의 그거-그냥 바쁜 세상에서 아니고 제끼면 그만인 그런게 있다 물론 절대적으로 만만한게 살의나 그러면 띠꺼워 보이는건 사실-그러나 어쩌겠는가 연쇄살인범 프로파일이 다 그런데 안그러면 연쇄살인 안저지를 것-어쩌면 "연쇄살인" 이란 자체도 언론이 키운거지 인간의식이 인식하기에-사실 물형적으론 대단한 일이 아님 토끼 많이 죽인다고 스트레스 많이 푼다고 뭐 대단한건가? 그건 아니라고 본다.

그걸로 자신감을 얻는듯
사실 그게 최선 -그자로선
그때 상황-어쩌면 통틀어서:미래를 안알려주는 신의 실책인가? 인간기준에서 그런 해석은 오버이나 우주적으론 참일지도 모른다.... 직감

자기가 세상 못겪어 그거 밖에 안된다지만 실상은 다 자기 지책임되는 망할 세상

겉만보고 "죽어라" 고 근시안으로 지랄 매장당한 양아치가 있는데- 그런 애를 깊숙이 조사해보고 하니까 어릴때 방치, 학대 뭐 부모 이혼 가정파탄 왕따 별별 쓰레기 짓거리가 다있었는데 자길 지키려고 공격적으로 무장- 근데 그런거 보니까 정작 죽어야될 새끼들은 -인간인식이란것도 익숙하니 그렇고 그자체가 오류작동체인데- 그때까지 나몰라라 방치하고 남이야 어쨌든, 또 그새끼를 그렇게 몰아넣은 인간 뇌가 매좀 맞아야 하는 그런 상황이었던 것이다-이것도 시공간 구성된 물질적인 인간뇌의 상대성이긴 하나- 그래서 어쨌든 그게 문제 정작 죽어야 될 새끼는 소수가 아니라 다수일 수 있다.
그게 진실-겉할기 가짜에 안속는 진실

"문신지우고 착하게 살라고 교회갔는데 교회에서 안받아준다 왕따시킨다 시발" 그러던 새끼가 있었다 인터넷에서

근데 그런 새끼가 있다- 그렇게 남을 제압하고 뭐 끌어안기는 좀 그렇고 그렇다고 그자를 품어주고 귀여움으로 사랑해 주기엔 너무 많은 그런 품이 필요한-마치 엄마같이- 그런자는 차라리 강함을 발달시키거나 아님 그냥 제압도 아니고 안기지도 않고 뭐 그런 상태에서 그렇게 흘러가고 소통시키는 그런식으로 하여 관계맺고 사랑하고 하는 자기와 맞는 자나 그렇게 하거나 아니면 내면의 욕구-지배욕이든 강함이든-그걸 막혀서 어쩔 수 없는걸 현실을 개선해서 강하게 활력이 좀 지배하고 생겨야 그렇게 인생이 잘풀리고 인맥이나 사랑이나 원하는거 이루니-어차피 자기 욕심인데 말따라보고 하나에 낚여 그래봤자 자기만 손해니- 그렇게 자기계발을 좀 꾀할 필요가 있음 선천적으로 못하는 요소가 있을 수 있으나 그렇게 해야 산다 누구나 노력은 힘드나 인내의 열매는 달다는 걸 마음에 품고 아니 달다의 수동태가 아니라 달게 만들겠다"고

이름등 자기가 선택한 이미지-그런 후천적으로 한 그런것도 사실 상당히 영향
배우자 선택시도 착각하거나 은막

근데 와꾸등 다 되는데 인기가 없다-그걸 어쩌란 말인가 그런 미묘한 진화심리나 그런게 다 있는데-그냥 가난해 보인다거나 남자 줏대 약해보인다거나 등 없어보이거나 기색등도 하는 말은 뭐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그건 어쩔 수 없고 누가 해줄 수 없는거니까 뭐 물어봐서 개선해도 되지만 자기가 개선해야할 부분이고 아니면 자기 팔자된다. 자꾸 가는 시간속에 떠밀려

그냥 맘에 안든다를 누가 어찌하겠나

락을 좋아하건 댄스를 좋아하건 어차피 한평생인데 말이다

근데 드라마 히트의 공식-아는 애만 아는건데-미드고 일드고 한국 드라마고(어쩌다 따라한 애는 히트) 인간은 그런 자극적인 소재로 매회마다 마치 그런 에피소드 하나씩 해결하듯이(마치 원피스나 만화처럼)- 그렇게 진행되는 그런 드라마를 상당히 선호하고 (보람감인지 완결감인지) 그런게 상당히 시청률 대박으로 히트를 친다-무슨 첫회부터 끝회까지 뭐 미스테리 사슬 엮듯이 그런식으로 하여 뭐 전개되는 그런건 싫어함 긴박감이고 나발이고 피곤해하고 무슨 말인지 이해도 못하고 뭐 그러므로-어쩌면 일상이나 인생자체도 그런식으로 살길 원하는건데 그래서 그렇게 복잡하게 꼬이게 하지말고-영화도 아닌데- 드라마의 경우는 1시간 단위로 매회마다 그렇게 에피소드식으로 행복보람감 느껴지게-마치 어렸을때 봤던 만화처럼- 그렇게 풀어가는게 좋다 쓸데없는 장면 다 제외하고-인간들은 그런걸 좋아하고 그런게 히트
:그냥 아무 회나 봐도 재미있고 마약 느껴지게 그런식 -어쩌면 시청자가 고정시청자만 있다는건 환상이니까- 중도층들이 매번 시청하는 층들이 바뀔 수도 있는 부분이다!!

가게든 뭐든 히트 에피소드 공식-그렇다고 완전 단막극처럼 따로 분리, 시적 장면 그런거로만 일관하는건 아니고 스토리틱하게 그렇게 하여 가는 이를테면 주군의 태양, 원피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희들은 포위됐다 식

얼핏 쎄보이는데 -까도 될거같은- 약한이미지가 마음에 남아 주먹이 몸이 그냥 저절로 날아가는 새끼가 있고, 그냥 쎄보이거나 평범 일상인데 주먹을 못날리고 몸이 안날아가고 돌아서서 그냥 잊고 자기갈길 가는 그런 심리를 가진 새끼가 있다-그건 개인이나 뭐 특정개인에서 그럴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상당히 그런게 있고 그게 무의식에서 느끼는 "기" 아닐까-그리고 쎈척 나대면 안되거나 좆되는 가림선-그건 이성논리로 뭐 어쩐다기 보단 그냥 느끼고 아직 개념화도 안된거기에 알아서 잘하는 수밖에 없다 시간타임라인 쭉가는데

너진짜 일진이냐고 말한번 더 걸고 싶기도 하고-단지 사진 회색처리때문이나 실물에서 유약한 느낌때문만이 아니라

회색은 자기부정, 무력감 표현-많은거 중에서 전투적이고 경쟁적인거만 뽑아보면 그런 시각적 인식 기준에서 그냥 경쟁에서 제외거나 멀찌감치 떨어져 벗어나는 단지 그런 물론 다른 문학적 시야에선 멋있을 수 있지 상실의 시대마냥
사람따라

무의식으로 문신등 파악하거나 '띠껍다' 하거나-본인들은 모르거나 걍 살아감- 까부는 자세나 기타 등등 동공까지 그런 학생이라든가 후드등 그날만 약하거나 뭐 술담배쩔어 약해졌거나등 오히려 강한게 순간일시적인어린게

문신있으면 본능적으로 잘못건들고 험하게 살아온건 둘째치고 기독교인 분별가능-이런데만 집중하면 약육등:염색이나 화려함이나 미등 잠시 배제하고-근데 이런것도 행복이나 감성운영에 중요하니 중요한 부분 인간이 먹고 먹히는 약육으로만 살순 없잖아 상대도 마찬가지고 누리고 즐겨야지 배우자의 단점도 덮고

원조받는 개독녀- 지가 뭐 술집년이나 창녀처럼 그런식 꾸미고 하지만 사실 이론적 이성적 분석을 떠나서 그런식으로 분별했고 가능했다(다른데 안사로잡히고 안넘어가고)- 왜냐하면 그런 신경물질 잔재도 그렇지만(과거 말해주건 아니건 너무 오랫동안 그래 묻어남) 진짜 창녀면 힘든 어긋나는 백반대가 있어서

이런 식으로 "사냥꾼" 도 분별-언뜻 마약이나 착각등 그럴땐 청순녀로 분별했으나 알고보니 앤써킬러녀 겪을거 다겪은

지네도 모르게 인지나 익숙함이나 나이등도 함께? 패션이나 색깔등-사람마다 차이점-나이고 나발이고 그런식이 원래 본능의 목소리 본성

정신이 확가서 패는- 이성으로 쎈게 아니라 몸과 맘이- 사실 이게 비밀이었고 스위치 코드였다-발견]- 양아치에서 안맞는 새끼들이나 뭐 그런 그런 길거리에서 공격받고/안받고를 결정하는 그런 그속에서의 룰이고 쓰레기고 뭐 그런 공기 그걸 읽고 제대로 그렇게 했다 제대로 함 이런 발견 뉴발견 유레카 ......신대륙

근데 실제 완전 오리지날 일진도 이런일이 일어나서 "약자" 로 판별되 당하고 그러는데 아마 그게 시비와 싸움의 이유-그래서 뭐 옳은건 아니다(어쩌면 그런 본능적 이유로 과거 시비를 당해 싸우다가 굳이 그런데 안휘말려도 될 애들이 쎈척하며 "일진" 을 구성했을 수도 있다 마치 야쿠자에 이지메 피해자들이 가입하듯이 그런식-이지메 피해 여자애들은 풍속업소에서 일하고:쎈척이나 졸업해서 자기 자존심, 자신감 회복하기 위해 일부러 반대로 가는 경우도 있다 히키코모리나 부모복종하는 애들도 있겠으나 부모부정하며)

사실 이런거로 일진-이라기 보단 당할자 안당할자 감별가능-근데 당했거나 당하는걸 봤거나 가해자는 이런게 살아있기에 잘아는듯 "촉" 으로걍

무시당하는것도 순식간-이성이고 나발이고 여자의 경우(쎄게 생겨도) 그러면 무시-그런 얼굴 뭐 그런 우락등

그리고 그렇게 평가가능한 주도권을 잡고 말고도 뭐 "쎄게생겼다" 하는것인데 얼핏 논리로는 뭐 관상이 차이없어 보이나 그냥 약하거나 약해보이거나-인지도를 떠나서- 아니면 술로 그랬거나 다이어트거나 적응못했거나 일시적으로 거나 어쨌든 그런게 존재 사실 아다르고 어다른거 같지만 생김이나 느낌상- 그런 주도권을 잡고 아니고는 말로 하긴 그렇고 하여튼 약하면 힘들고 불가한 그런게 존재
금방 "평가 대상" 되버리는-다양한 사회적 신호 분석적이라기보단 순간 직관

이성적으로는 잘생겼다 어쨌다 하나 "그냥" 동감을 안하는 애가 있다 아마 그런식

가지껀 했는데 오타쿠인데 뭐 어떻게-그냥 생긴거나 팔자가 그런데 말이다.
노는 애들 아닌 요즘-근데 그래서 무시하면 더 꼴받지 열받고
비교상 무의식상

근데 인터넷 보니까 진짜 긴가민가 하는 애들이 그렇게 생긴애들이 얼평을 부탁한다-만약에 아닌데 그러면 그건 성형평가 부탁이나 친구가 별로 없는 것이다-그걸 솔직하게 말해줄 아니면 지위등 때문에 못하든가 사회잘못겪어 표정등 피드백 못받거나 모르거나등 지인들과만 살거나 등
진짜 잘나가거나 일진들은, 혹은 세상 많이 겪어 빠삭한 애들은 지자신감으로 깡으로 험악하거나 쎄게 하여 살아간다 그런짓 잘 안하는 것이다.

근데 가만보니까 지가 자극추구로 그런 상황을 만들고 있구만-그건 모르나 지 유전이니 인과니 다섞여서 트라우마까지 그때 그 상황에서 그러게 지네가 그러고 있다 결국 팔자는 지네가 만들고 있는 어쩌면 사회화 안된 인과 기타 등등 그안에선 잘모르고 못이겨내겠지

싸이와 싸이가 없던 시절에 그사람-웃기고 뭐 그런 강한 그런 말투와 닮았다-추억시절- 그걸 보면 아마 그런 기질이 좋고 인기가 있는 생존력인듯-나쁜 면도 있으나 (이미지를 떠나:안경으로도 바뀌니)

어차피 인간의 속성이나-사진을 찍어도- 뭐 기질이나 하는것도 점,선,면으로 나타나고 그런 다른 유전자가 그렇게 다르게 표현되는걸로 봐서 아마 3,4 차원도 홀로그램 이론 처럼 2차원 정보에서 시작하고 표기가능한 지도 모른다.

그간 형성 인과도 -그런 기반위에서 한걸 물질이니 인간끼리 어쩌지 못하고 뇌 고착된거 기반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이다 인간끼리의 신호 그걸 전부로 말이다. 사회신호나 형질신호 정보처리 받고 기타 등

약점보이면 사실 그때부터 권력상실-뭣도 아닌 약점:친근도 아니고 뭐 그냥 먹이감

결국 그냥 콜센터 스트레스 그런 병신년들이 짜증내는 것일 뿐인데-나도 근시안으로 처리한거고-그때 미비로 걍 쓰레기가 지랄 미친 또라이짓 하는건데 홀로그램으로 형성된(근간이) 그런 미시계부터 그런 이세상의 속임수에 넘어간 것에 불과하니까 그냥 죽여버리면 그만이겠네 ㅎㅎ

그리고 뭘로 하든 그런 몸의 원리 시스템으로 뭐 그러고 다른 이미지 인식에서 세보이듯-그런 진화심리상- 뭐 차이가 있거나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구별못할 수도 있고 결국 인간은 모순, 오류투성이의 홀로그램내 물질계의 구성된 인간의 개존재 씨발 kt

어차피 자기가 자신감 없다지만 대다수가 그 사람 잘 못보는데- 자기 자신감으로 뭐 그냥 깡으로도 어쩌라고 씨발아 대차게 내면 눈빛으로 그냥 일관해서 살아가는 깡패나 일진-그런 방식- 그러니까 오히려 남이 주눅이 들어 평가권한 박탈(진화심리적 원리에 그냥 뇌인식일 뿐인데) 그런식으로 처돌아가는 세상일 뿐인데 그렇게 일관하면 된다 어차피 시간은 가고 완전한 인간은 없고 약점은 개선하고-평소를 전투시의 자세라 하는데 평소 그냥 긴장풀고 막해도 전쟁 잘하도록 자기를 만들어 조절해 나가고 그러면 사실 그를 대항할 자가 없음 역사 검증상 미야모토 무사시나 천하통일 명장들 처럼

많이 살다보면 안다-인간들도(지가 뭐 그러면 모를 수 있으나) 그런 아부리만 터는 책상앞 벌레들이 다 틀리고 제대로 못한다는걸

지네가 미시계에서 비롯된 벌레들인지도 모르고 그냥 근시안으로 물질구성최종계원리대로 살아야 하나? 그것만은 아닐텐데

근데 확실히 그렇게 매일매일-인간이 나눈 단위긴 하지만)- 같은 식으로 할 수도 있고<"새로운 인과" 나 사건이나 그런게 났다고 하지만-실상 인과적인 것도 있고 동시에-시공간상 그안에 인간이 구성되 뭐 진화든 뭐든 그런식으로 된 그런데서 나오는 거긴 하지만-> 인과도 있음과 동시에 그런 같은 식으로 "매일매일" 같은걸 거의 100% 확률로 맞춰서 조절할 수 있단 사실-그냥 '인과' 나 '자유' 가 혼합물식으로 병존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런 특수하게 마치 파동이 입자고 입자가 파동이듯 그런 인간이 홀로그램으로 구성된 어떤 특수한 그런 구조로 재현되고 구성이 되어 시간속에 그렇게 진행이 되듯이 '어떤 원리' 로 그냥 그게 그렇게 되어 마치 말랑말랑한 젤리가 뒤집히고 꼬이듯-마치 양자운동처럼 그런식으로 유드리 있는것이 아닐까-다만 시간만 방향성으로 간다만(신의뜻)

그리고 그런 식으로 어떤 '정보' 로 인해서 그런게 가능하고 2차원에서 정보를 조작가능하고 하듯이 그 말랑말랑한 방향성을 가진 껌이나 젤리같은 꼬이고 뒤집히고 조작가능한-방향성은 가지나- 그런거의 원리의 표기 기호중 하나가 바로 사주아닐까

그런 사주같은거-12간지 물형 그런게 인간과 동물 모두 중첩하고 그런 공간에-시간타임라인 기준으로 배열후(파악하면:그냥 인간이해 가능편의상)- 그런 위치 그런시점에 있게 되는 '어떤 원리' 가 존재하고 그게 파악가능하고 어쩌면 사주원리 비스무리한 연계된 어떤 것이 있다는 것

깨달음의 순간이나 계기나 두뇌의 대체기능담당도 마찬가지
주의하자 자기의지를 믿고-신의 뜻:안깨달아도 될 수 있으므로 노력하는:다만 깨달으면 손쉬울 수 있으나 개인마다

진짜 그러니까 굳이 위장하거나 그런 정신양심중첩필요없듯 그런식으로 그냥나오는 육식 살인마

신이 뼈가루등 인간임장으로 만들었으나-그안에서 울고 웃으라고- 사실 그냥 파동 그게 바로 신의 계획- 그런데 신도 울고 웃으니 글쎄 감정으로 하는게 맞는건지 신이 미숙했던건지 인간이라고 믿고싶진 않다.
결국 깨닫고 푸는 우주저편의 정보-인간의 심리마저도 그런데 그걸 지지하건 욕하건 근시안 심리-그간 독특하게 만들어진 인간대가리가 작동은 맞는거 같은데 아님 신의 실책

이걸깨달으니 이제 실수안하는거지

그런 신이 만들고 하나님이 만드신 그런 미시계기반 그런 구조안에서 울고 처웃고 뭐 그러는 그런식 쭉가는 그안에서 행복찾으면 되고 가난해도 웃고 살면 되고 행복하면 되는 사실 본질은 물질인데 상대적인 정신적 행복-그런 야경이나 그런것도 마찬가지고 누리고 낭만 음악도 자기 생체에 맞는 비트 등도 그런 일련의 충족 되면 행복-아마 평생하고 싶음좋은거고 중독인데 말이다.

근데 절대적으로 타임라인으로 보면 실수다-그런 구조에서 비롯되건 뭐건- 그리고 구조나 일상관점 매번 100을 맞출 수 있는 그런 관점에선 '가능성' 자유 씨줄과 낱줄이나 혼합물 아닌 앞서 말한 시스템으로 얽힌-

그렇게 '인과' 로 구성되어 그렇게 뇌로 다시 그 인과니 뭐니 시공간이니 담긴 틀이니 그자체가 실존이니 아니니-아마 우주등 정보등 차원계인식 한계이나 그자체가 끝이고 진실일 수도(신의 창조라면- 하고 다시 인식하는 그런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단지 익숙해진 착각? 인식?

새로운 발견-누가 찍어주는거 아니면 셀카기술은 별로 안좋은 모델이 있다 인터넷얼짱은 하도 많이 찍어 셀카기술은 좋은데

초식동물등 그런 삶의방식-쎄고 안쎄고등은
자기 약점드러내며-은근쎈과시 아니고- 그렇게 랩하고 하는 애들은 보통 일진들이 아님- 오타쿠들 일진들은 그러지 않음 실제로
오히려 쎄고 화려한척하지
지네끼리 즐기기에 세상과 타인과의 소통도 그다지 필요없고 다만 과시하고 얻는뽕이 있으면 한다 그런식
뇌구조나 정신구조 자체가
그런 경향 강함
엄밀히 말해 얼짱은 쎈게 아닌데 그렇게 그급에서 엘프로 치기에 그냥 열외로 함-팅커벨 요정마냥-여자얼짱들 말고-대가리큰

리본귀걸이를 달아도 쎄보이는건 그런것들이 그런 감각이나 센스반영하고 꼴리는대로 하거나 그런 대참을 보여주기 때문 은연중 인식-고집부분세거나 오래가는

쎄고말고를 넘어서 딸딸이용도 있고
-시기마다 차이나기도

다른쪽으로 쎈거"도 있다-기가 뭉치건 뭐건

얘도사실범생이(분위기탓에노는줄-못살아남음)

환경등 행태 어느정도 반영-

친구구걸하고 다녀서 좆찐따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좆나쎈 가능성 그래서 바로기는 좆병신 근데 안친함-언제든지 나빠지면 배신할 쓰레기이기 때문 저도 모르게 근시안으로 자체인증
기회는 한번뿐

현실잘모르고 위악-나중에 쪽팔리건 말건

어차피 자기 상처인데 자기 상처를 안고 감정-남이야 알바아니니- 그걸로 발전하면 되는 구조 그런식
어차피 느끼는건 자기잖아 공감도 맟나가지

그냥 안나가는 누드모델
온실속에 화초 피팅

자격지심

그땐 사로잡혀 모르나 냉철하면 보이는
나중에 차분
그때도 가능하게 할수도 있고

쎄다는건 그때 시대 적응과 유전등 합친 뭐 그런?

다른쪽으로 쎈-뭐 업무나 공부혹은 아니면 일반세상살이, 그냥 그런 업소에서 남자사냥 등
 마치 거미와 사자가 다르듯 악어와 사자가 다르듯 그런식-연쇄살인범이 있고 조폭이 있듯 그런 다른 다양양상

여기까지도 감사하다. 감사하며 살자.
물론 그런 애도 불안한 사주가 그렇게 계기로 그렇게 휩쓸려 그런 파란만장한 인생을 겪을 수는 있으나 재수없단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자의라기 보단 상황에 많이 떠밀린 약한 인생이라-겉보기는 그런 속에 있으나
물론 습득은 많이 했지 노하우등 그런데서 생존하는-해봤자 중년엔 술장사겠지만

가난을 즐기자. 마치 집시처럼. 어차피 가난할거 가는 시간에
-부당한 세상은 원래 근시안

단지 인간이 이해하는 방식-인간기준에서 마치 아다르면 선이고 어다르면 악이듯-그간 시공간상 발달, 진화된 그런 형식에서 참이고 아니고 그걸 인간기준에서 재평가 하기 때문에 그런 달라짐이 발생하는 것이다. 단지

근데 "클럽보다 중요한게 있다. 인생이 그게 다가아니다." 식으로 말하는건 아마 그런거다-인생을 살면서 느끼는-정상적인 인간의 감정이 살아있을때는 그런 건조한 지방이나 그런데서도 그런 없는 상태에서 그런 사람과 그런 매력, 또는 사람다운 그런거로도 충분히 행복하고 만족하고 그렇게 찡한 감동-마치 화려하지 않은 영화 그러나 그게 '실제' 이고 '진실'인 그런거 아마 그런 삶의 그런 소소한 감동을 느끼고 누리고 사는 그런건데 이를테면 동네만 같이, 함께 다니면 행복하듯- "일상" 의 행복->오히려 클럽같은건 비인간과 육욕의 그냥 천지일 뿐인데

마치 그때 궁핍했을때 자원봉사나 여행처럼-근데 그런 인과 자체가 많이 사라졌는데 요즘은

아마 그런걸 말한듯 근데 그건 사실, 그러나 인간미가 사라지고 혹은 그자가 그래서 인간이 상품화되고 비인간적, 충격적인 일이 많이 일어나 익숙해져 버린 그런 세상에서 -TV에서 벗고 춘다는건 과거엔 상상도 못한일 그리고 여자도 바지 입고 그러고 살았었는데 그런 "인간미" 가 사라진-아마 그시대에 골목길에 그런 추억을 가졌던 누나나 그런 사람이 지금 태어났다면 아마 다르게 살고 다른 정신에 충격도 있었을듯...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사주등

"이것때문에 하루를 살아간다." 하는게 있다. 인생이 아주 좆같고 다른건 다안되지만 그건 잘되고 그거 빨로 마치 뽕을 맞듯 살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버티다 보면 어느새 젊음은 한순간이더라.

교도소 출소하고 교도소 성폭행의 실태에 대해서 폭로해야 하는데 그게 그냥 묻혀버렸다. 기자들등도 외면하는지 아니면 그냥 충격적 사실인지- 교도소에서 안보이는데서 동성성폭행등이 자행되기도 하지만 "호모새끼" 라는 낙인이 싫어서인지-사실은 그냥 여자대신이나 성적풀이, 아니면 괴롭힘의 일환으로 자행하는건데(이건 여자도 마찬가지)-아니면 자극을 추구해서인지 방장(조폭이나 살인자등) 바지를 벗겨놓고 다른 죄수들이 다 보는 앞에서 앉혀놓고 쭈그려 앉았다 일어나식의 똥싸는 자세에 그렇게 항문에 커다란 성기를 꼽고 찢어질듯이 펌핑운동을 시킨다고 한다. 그게 교도소의 실체이다- 아니면 홀딱 벗겨놓고 그렇게 시키거나 온갖 괴로운 자세를 취하게 하거나 하면서

성기를 빨라고 하거나 하면서 엎드려서 개처럼 좆을 빨고 후장 보여가며 그런다고 다른 죄수들한테- 거의 일본AV저리가라식의 그런식의 개수치에 수시로 딸딸이를 치거나 안재우고 세워놓거나 쇼를 하게 하거나 별짓을 시킨다고 한다. 고문자세나 어쩌다 춤도 추게하고 집단으로도 하고

근데 그게 방장이고 폭력적이고 그렇게 군기반장식으로 패고 난리를 피기 때문에 눈도 못마주치고 그냥 외면을 하거나 혹은 구경을 하거나 자기도 발기해서 보고 그런다고 한다. 말하자면 자기몸이 자기가 아닌거 같은것인데 그러고 처당하고 거의 아마 범죄식때문에 꿈인지 생시인지 겪을 것- 희생양은 뭐 살인 무기죄수건 강간범이건 절도범이건 경제범이건 안가리고 단지 약하고 그렇게 후장뚫거나 뭐 꼴리면 그냥 그러는건데 같은 조폭끼린 안그런다고 한다-아마도 밖에 출소하건 안에서건 지네 집단 실추나 치명타가 있으니까 동료나 또래끼리:마치 감방에는 그렇게 여자대신 후장 뚫고 하는 -완전 인간성 붕괴된 무개념- 그런게 그냥 너무 당연시 되게 개념화 되있어서 그냥 우습게 그러고 또 웃긴건 그러고 나서 챙기지 않는다-오히려 그안에서도 더 개경멸-그리고 방장이 따먹으면 뭐 방장만 따먹는다거나 못건들인다거나 하는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보통은 다른 새끼들도 안보는데서건 뭐건 다 따먹음

그리고 어떤 죄수는 후장이 거의 반병신이 되어-팔뚝을 거의 후장에 다 밀어넣어 괄약근이 다 파열되어 똥이 피고름에 항상 줄줄 새었는데 (패혈증으로 죽은경우도 아마 이런거 때문일 수도 있다) 병원에 데려가 달라고 요청을 했음에도 묻히고 그렇게 되고 늙은 그런 일도 있고-아마 자살하고 그런게 그런거 때문일 수 있다.

해볼거 다해봤으니까 이제그만.
밝은 내일과 호강과 수명연장만

그러니까 스타일등 뭐라고 할 수는 없는데 오타쿠로 보는것이다-그냥 생김이나 느낌, 그런식등

사실은 인간이 그렇게 물질로 구성되어 느끼는 정신- 사주건 뭐 절대 진리건 물질원리가 있건 없건 거기서 뭐 니 뒤졌으면 좋겠다괴롭거나 설령 인간이 그냥 뼈가루 되는거-그걸로 후에 시공간 구조내에서 발달한 정신이 짜증내거나 뭐 다양한 감정이나 허무감도 드는데 그게(마치 두뇌의 앞뒤 모순된 그런거 처럼) 당연히 시공간 내에서 발달할 수 밖에 없던 그런거고 그런식으로 이루어지는 단지 그런거라고 보는데 뭐 인간의 응당한

시간 갉아먹는 시간쓰레기들-잠깐 슬플지언정 후련하다. 나는 살모사

자기 추억 가지고 사는건 좋은데 그게 그냥 앞뒤 엉망인 시공간 내에서-혹은 "자유줬다" 는 일말의 시공간의 착각-

그냥 가지는 근시안적(모르는 상태에서) 자기 마약일 수 있다는

근데 그게 그런게 있다-원랜 마땅히 뭐 여자가 뒤지거나 하면 도와줘야 한다지만 사실은 거의 남자 90% 이상이 본능뇌상 그때 이쁜 여자가 죽어가고 피흘린채 당하고 그런 사례에서 성적 흥분을 느끼거나 그러는 경우가 많다. 표정으로도 당연히 알 수 있고 남자들 뒷담화에서도 알 수 있다. 솔직히 말하면- 그리고 자신만 그런게 아니라 인터넷 커뮤니티나 특히 디시, 일베 등에서 패드립등 그런 속내나 고민이랍시고 지랄하는걸 보면-(인간본능이 특히 현대 썩은 쾌락주의 적인 정신관성과 결부되어)- "잔소리 하는 노친네(애미, 애비) 빨리 뒤져버렸으면 좋겠다. 좀 자유롭게 간섭없이 살게" 하는 식의 그런 내용이 많이 있었고 심심치 않게 발견되었다. 뭐 요즘은 단속때문인지 의식개혁때문인지 많이 없는거 같으나 그래서 그런식의 부모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특히 억압이 심한 경우- 뭐 그런식의 생각 존속살인의 원인이 되거나 아니면 뭐 유흥을 막았다고 살인한다거나 식의 혹은 책임을 떠안겨-누군들 본능상 젊고 싱싱한 애들과 즐기고 싶지 노인네들과 안좋은 말만 오가면서 살고 싶겠냐는거지 정이전에 그런 인간 본능을 함부로 침해하고 그러는 건 사실은 군대상사나 부모나 매한가지 아니겠는가. 군대 선임을 죽이는 상상을 많이 했다는 식의 얘기가 많으니까-군대다녀온자들끼리 얘기하면 인터넷도 마찬가지고 실제로 술자리도 그러므로 어쨌건 그렇게 다들 산다.

만약에 집안도 망하게 하고 뭐 억압이나 강압이 심하면 더그러지 않을까-정은 둘째치고 예를 들어 학창시절 반에 친구가 죽었을때 그때만 눈물흘리고 다들 대학잘가고 졸업후 여친사귀고 그러면서 평생 잘산다. 만약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싶어했을때는? 그때도 남보다도 못한 가족처럼 그럴 수도 있다. 꼭 세상은 효같은 정형화되고 근시적으로 강요되는 이상적인 개념으로 돌아가는 곳은 아니었던 것이다.

그런 무정보 상태에선 잘모르나 그렇게 세상을 겪다보면 아는 -개념화되는: 이것도 인간에 상대적인 개념화이겠으나- 세상에선 좀만 짜증나도 그냥 안끌리기만 해도 안친한데 가족이라고 그런자들을 얽어맨다는건 당연히 재앙을 부르는 거겠지
초기에 파탄도 마찬가지

그딴 행복잃고 다른걸 얻는게 낫지 제각각

사회에선 늙은년놈이 주제도 모르고 깝치고 훈수두면 바로 싸움나고 배척하고 증오하고 왕따시킬텐데-월급줘도 마찬가지 은따- 부모랍시고 너무 개깝쳐 씨발년놈들이
그것도 최악 인생 말아먹은게 나이처먹은 자식까지 그지랄하면 죽여버리고 싶지.

근데 사실 그 생각은 맞다- 그런 모성이나 가족행복 등은 진화본능인데-그런 뇌부분- 사실 그런 짓거리나 부당만 없으면 그런 비슷한 느낌으로 오히려 행복을 누리고 갔을걸 그렇게 뭐도 아닌 그런 마약상실을 만드는건 분명히 시공간의 후에 형성된-혹은 전의 계획혹은 우연-뇌에 위배되는 인간에게 아닌 그런 점

뭐 일반적인 지식이 없고 세상에 더 어두워서 깨닫는 자가 깨닫는다 하지만-TV에서 노땅들이 같이 사는 그런게 맞다는 식으로 보여주고 드라마 이상하지 않게 제제하며

날씨나 분위기의 마약이란 대단하군아

근데 그새끼가 와서 미리 뭐 준비-그런 이탈리아 음식 파스타 피자 기타 등등 근데 맘에 안들었는지 "이런거 처먹으라고 하는거 아냐" 식으로 근데 "어차피 먹고 살라고 이런거 먹을라고 이짓하는건데 그냥 먹어라" 그런식으로 "이런거 취향아니다" 기타등등 근데 인간이 그안에서 살아가는데 그런 육욕충족하려 사는건 맞다 그리고 고상한 목표니 문제해결이니 자존심싸움이니 하는 것도 사실은 그런 "기분충족" 위해 사는거고 여호와 마저-그게 인격체들의 한계-그걸 뭐 좆같이 볼 수도 있지만 고상하게도 봐드려야 하나

자칭 과거 잘나가던 조폭운운하던 새끼가 구라 허위라는게 판명났다 근데 파보니까 뭐 면죄부가 된다 그새끼는 원래 왕따였고 그걸 개선하기 위해 문신을 새기고 지랄 오만 지랄다해서 어쨌든 그 후에 따르는 남자라든가 친구들이 많이 생겼고 인맥이나 그런데 거의 주류가 되었는데-실제조폭들과의 인맥도 많아지고-그러나 그런 치명적인 단서들이 남아져 결국 아닌게 드러나 매장은 되었지만 누구에게 돌을 던지라고 할 수 있으랴
이미 나이처먹고 세상 부당에 밀려버린 그로써는 누구도 부당하다 뭐라할 수 없다.

리듬타야 마약이지

비오니까 지금이맘때 인터넷에서 만난-근데 인터넷은 거의 안이루어지는데 운이좋았다 하지만 사실 서로 그런 양팔통이라 그랬던건 아닌지

터미널에서 만난 한무리나

아마 클럽이 다가 아니야 하는건-시공간 그런 공기나 뭐 날씨나 그런거와 함께하는 "추억감" 그런 착각에 아마 그럴듯-그러나 착각이라지만 그게 인간에게 전부 본질적으로

어차피 이세상 실존 모든 것이 상대적이다-인간에게 익숙한 아이스 크림이나 그런 포장도(그런데 뭐 아프리카에서 못한다고 해서 그건 따로 개선할 문제로 다루면 되고 그게 가능한 형식 오픈)- 그런데 그걸 불편하게 하는건 분명 악 (인간기준이긴 하나)

사실 절대적인 사주의 관점이나 운명이 있다식의 그런 관점에선 그런게 다 파동이나 그런거로 구성되있기에 사실 물질로 낙태를 하든말든 알바아니고 또한 그런시점만 당연히 정확하면 되는거기에 어쨌든 정해진 팔자나 운명소관으로 본다.

강간사건인데 강간흔적이 안남게-처녀막파열등 안되게- 후장으로 강간을 했다고 한다... 참 변태적인 일들이 다 있다.

의무감이라는 것도 상대적인거고

인간이 자는 시간이나 눈뜨고 뭐 그런거 생각하면 말이다-신이 왜 그런 시스템으로 만들었는지 몰라도-한계? 물질방식의?-사실 한낱의 꿈같은 인생인데 그렇게 하며 인간방식 인간기준에....- 인간이 익숙해진것에 불과?

기분좋고 나쁘고의 상대성

다 생전에 그러고 하는 인과인건가-전에 보니까 망상인지 소설인지 엑스타시 클럽에서 하고 그런 마약후유증- 정신병원 곤지암인가 입원됐는데 거기 보호사한테 묶인채 강간을 당했다고 근데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남자도 당한다니까

전부 그 개체나 그당대 인간이 만든일인가? 그렇게 확신하는 근거는?
유전자나 사주가 야쿠자를 받쳐주는건 아닌듯
정재격 뭐 이런 새끼들도 다 간부

신경계도 없는 그리마가 뒤지는거 보니 삶과 죽음과 통증이란 상대적인건데-구성상태의 인간이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인식하기엔 뭐 그런 그런거
다 구성상태에서 일어나는 착각아닌 환영
실체

어차피 죽음도 생과사도 그런 환영으로 구성된-파동 기본단위(신의 창조)-뭐 그런거의 약속게임에 불과한건데 마치 인간이 뒤지면 뼈가루 되듯 단지 그런 신이만든 물질이란 "룰" 안에서의 게임-신의 재미 혹은 신도 어쩌지 못하거나 신도 몰랐을때, 착각 자기가 만든걸 잘몰랐던 현상 화학자

귀신이란 것도 상대적인 파동의 문제이나 인간기준에서 무서워할뿐 구조에서 구성상태 단위에서-사랑처럼 모든게 상대적

어차피 성취라는 것도 생전에 충족에 지나지 않고 상대적인 것

어쩌면 그렇게 어릴때 억제의 그런 욕구-아동기, 20대 박탈등이 그런 클럽이란 상징의 유흥중독으로 나타났을 수도 있다.

참 세상엔 별별 사연이 다있구나... 사실은 어렸을때 여동생이 성폭행을 당해서 대인기피되고 뭐 그러고 남성혐오증에 걸려 오빠도 여성화 되고 오빠가 나중에 새드엔젤인가 그런걸 만들었는데 자기 여동생한테 바치는 거라고 드라마틱

그리고 비슷한 일로 재혼을 했는데 의부 여동생이 그런일을 당해 친해지는데 힘들었었다는 것이나

가끔씩 실제조폭이나 뭐 전과 십몇범이라고 뭐 그런식으로 하여 실제로 만났는데 그다지 무섭지 않거나 뭐 일반인기준으로 오히려 무시당할만한 뭐 그런 애들이 있는게 가끔 있다.
근데 그런경우는 오히려 그런점 때문에 행동이 반대로 갔거나, 혹은 어릴때부터 놀은거 그런걸 다른애들이 몰랐거나 계기가 있었거나 구조가 그렇거나 아니면 그런 인간이 영화나 그런 미디어 기준으로 되나 그런식으로 빠지는 것도 인과나 기타 등등이 필요하므로 그중에선 뭐 평타거나 그럴 수 있는데- 그런 경우들도 한창때나 그럴때는 안그러고 남제압하고 그랬으나 오래 수형생활을 하든지 혹은 종교에 빠졌든지 쇠약해졌든지-나이나 건강등:술담배여자를 달고 살아 특히- 안경을 꼈든지 해서 이미지가 달라진 것이고 그중에 한 조폭은 실제사례가 있는데 중학교때 일진이었다-짱이었는데 그때는 뭐 당시 기준으로 되게 세고 뭐 친구들이 따르고 했으나 그동네 다잡고 노는 애들중에-근데 그게 나이먹거나 뭐 큰물로 오거나 해도 주먹은 역시 센데 그런 테크닉이나 기타등등 어렸을때부터 알던애라 새롭게 보지 않고 그냥 줄줄 따르면서 네임벨류 그런거로 초기장악효과(심리학-첨에 선점효과 선점하면 후발주자가 이기기 힘듬 더 뛰어난애가 설령존재해도)로 거의 무시못할 세라서 그렇게 한가닥하고 토착조직으로 굳혀진 그런 사례이다.
그를 처음보는 일반인은 뭐 저게 뭐 조폭이야 할 수 있으나 어릴때부터 봤던 애나 평소나 카리스마나 그런거 또 험악할때나 그런거 본애들은 그리고 기본 보통도 그냥 지네끼리 다 통하는 조폭신호로- 그렇게 함부로 무시못하게 그런게 되는 것이다. 그게 비밀

조보아 설리 닮았다
남들은 덥다는데 왜 난 추움.?
넌 내가 찍었어

공통원리-인간사 인간기준

하나님이 -결국 인간이 물질이긴 하지만- 엑스타시 행복과 인간대인간의 심리행복이 다르다고 규정하지만 심리도 거짓말 망할 모자란 인간-바로잡으려 노력하나 역부족 인간은 행복한게 정해져있어

세상헤쳐가는 력 자체를 작살낸다지만-과보호- 근데 뭐 범생이로 풀리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잖아 인간 본능 자체가 그렇게 돌아가는건데 세상역행

재미가 하나도 없는 인생 일상으로 뭐 행복느낀다지만 전혀 그런거도 없고 어차피 다 부당한 인간 애미자리 누가있건 상관이 없고 그게 인과가 마찬가지고 하고픈걸 못하고 특히 젊음을 날리고 공기도 못쐬서 그런 촉수가 다 날라갔나

어쩌면 인간의 썩은걸 본질구조까지 다 깨닫고 알아서 재미가 없는걸수도-세상을 너무 잘알고 그런 구조나 부당한걸 다알아 더이상 안느껴지는 것이다 인간적으로 또한 사랑하는 사람과 있기만 해도 행복한데 그게 아니라서 애미같은 벌레와

그걸 회피 합리화하려 아마 그런식으로 현실부정하는듯 한데 마귀운운하며

인생 망가뜨려놓고 뭐 그런거 인생안나가는 스트레스 풀어도 모자란데 한정된 인생 아까운 한번인생 스트레스 더 쌓이게 처만드는 벌레 애미

계속 죽으라 그래서 위험에 놓다가 뒤졌나

인간에 대한 기대와 모든게 사라진 지금-어차피 범생이 코스프레건 나발이건 다 똑같은 인간-죽고 싶은 생각밖에 안들어 돌아버리겠다. 인간이 뭐길래 인간적으로 살아야 할까 참 좆같은 애미부터 죽여야 겠다.
어차피 다 더럽고 부당한거 나는 뭐하러 여기 머물러 있는 것일까.

요즘 들어 편안히 가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든다.(죽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기분이다...... 뭐 때문에 살아야 하는 걸까... 사는 이유가 아무 것도 없다..... 언젠간 더 잘난놈 찾아갈 사랑 때문에? (아니면 언젠간 더 멋있는 사람과 사귀려 떠나는 연인 때문에? 잠시 머무는 사랑때문에?) 잠시 사랑을 나누려고? (그때 즐기려고?) 망할 가족 때문에? 배신을 밥먹듯 하는 사회인들 때문에? 어릴때부터 인간을 밑바닥까지 알아버려서 더이상 아무런 기대감이 없다...... 인간은 반드시 배신하고 동물이다.
 어차피 인간은 죽는다... 근데 그렇게 죽거나 허무하게 갈거 뭐하러 열심히 살까...... 도대체 무엇때문에..... 빨리 뒤지라고 지랄하는 애들한테 복수하려고? 아니면 그냥 동물적으로 싸워서 이기려고? 열심히 살아야할 이유가 한가지라도 있는 것일까? 유흥하고 스트레스 풀려고? 돈때문에? 자살이 합법화 되었으면 좋겠다... 인간은 편안히 죽을 권리도 있는 것이다........
사는게 재미도 없고 살 이유도 없고 살아야할 이유도 모르겠고 편안한 꿈만을 바랄 뿐이다.........
어차피 범생이고 양아치고 종교인이고 무교인이고 똑같은데 서로 깨끗한 척만 안했으면 좋겠다 다 똑같더만 선생질하고 짜증난다.

어차피 여자에 불과한데 쓰레기 애미나 옥죄는 그런게 다 짜증나지 인간쓰레기들

어차피 얼굴보고 돈에 넘어가고 심리에 넘어갈거 뭐하러 사귀나

잠깐 스트레스 풀려고 오는거 같은데 노땅 지겨워 죽겠다 돈도 안주는거 씨발년
서로 원하는게 안맞으면 협상은 결렬인데
그냥 평생 즐거움 지속하면 되는데 씹개그지 파탄년이 애미라고 자꾸붙어서 귀찮고 지겹게 만든다 노땅 어떻게 죽일 수 없을까

논리도 안맞고 지겨운 소리 고만 처듣고 그냥 나가자 언젠간 뒤지겠지

아마 클럽이나 그런게 인간적인걸 침범해서 아마 그런듯-경험상 그런 공기나 밖의 추억이나 그런게 아름다운 인간의 영역이라 느끼다가 병신들 카악퉤
근데 그게 "다르다" 고 주장하는 허술한 신의 창조-어차피 같은 물질에 물질의 영향의 한계인데 갖잔은 신 합리화 미친놈

왕따들은 오히려 연예인에 빠져있어 더 나쁠 수가 있다
근데 세상을 잘 모르고 처세가 병신같은년들이 있다-자기기준에선 존나 개존잘 그런애들이 넘어가더라 근데 나이먹고 세상을 알아서 뭐 불평불만 가질수있겠지만 그 수준에선 천국

양성애자 바텀년과 그런 무식한년이 사귀는걸 직접 목격했는데 그래서 그렇게 에이즈에 걸리는구나 생각

근데 직장마다 뒷담때문에 죽겠다는데-선동질하고 지가 살려고 못할것이 없는 종족들 남자는 동물이고 걍 그래서 왜냐하면 악플종자들이 그대로 직장다닌다고 생각해봐라 그게 안그러겠는가 병신들
매력이고 뭐고 별것도 아닌 것들이 진짜 그래서 직장은 안다니는게 약이다-아님 고용주가 되든지
서로 헐뜯길까봐 긴장하고 그게 사람사는게 아니지-원래 마음안맞는 것들이 붙어있으면 반드시 그러는데 조폭은 칼매기지 직장은 그런게 없어-쎈애는 잘못건들임 투애니원같은 애들, 빅뱅같은 애들이 직장에서 거의 당하지 않는다 그냥 이미지가 타겟이 잘안됨 띠껍지 않고 약하고 허술해보이는 약점노출않는 이상 부모가 장애자라든가 그런거 없으면 안당함

과거 못생긴애는 생일잔치에 초대하지 말라던 초등학교시절 쓰레기년이 생각난다-도대체 그런 악성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미디어학습? 뇌? 인간쓰레기들........

인간이 아무리 물질이고 동물이라지만 그런 '생전' 이란 상태에 인간기준에서 인간미가 없다면 무슨 살맛이 나겠는가-중독도 사실 그래서 별로 안좋은 거다.

미나찡 민아찡 그러는 새끼가 있는데

여자들이 남자 외모 그렇게 안본다는 글을 그따구로 한거-사실 뒤집어 보자면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그렇게 외모를 따지면 그런걸 공개적으로 하여 챙겨주고 그런데 더 끌린다고 변호할까 합리화하고 나참

신경숙의 깊은슬픔 중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 해도 그가 떠나기를 원하면 손을 놓아주렴.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 그것을 받아들여. 돌아오지 않으면 그건 처음부터 너의 것이 아니었다고 잊어버리며 살거라.

돌아오지 않으면 그건 처음부터 너의 것이 아니었다고 잊어버리며 살거라. 그리고 다른걸 즐기며 몰입해라. 마치 새사람이 된듯이 그것이 행복하게 인생을 마무리하는 길이다.

그런식으론 친구못구하겠다. 이게 무슨 친구야...
언젠간 험담하고 뒤통수 깔

근데 그런 '노는 애들' 만 보다가 -거의 얼굴로 다되는- 그런 일반인계 그렇게 보니 뭐 상당히 넓더라 그런게 근데 그런 노는 애들이 희화화 하는 뭐 그런거도 일반인들은 어쩔 수 없이 그런 포지션으로 살고 그런식

그래서 거의 노는 애들사이 -보통 유명하기 때문에- 거기서 매장되면거의 다 매장되는 것이다 마치 병신같이 연예인이 맞다는 식으로 따라가기 때문에... 그런거를 뒤바꾸어야 하는데 나참

인간이 거기서 거기라지만
모자라고 뭐 그런식 근시안 현시점 시공간 헤메는 상대성

평범하게 살으라고 나댄다고 그런 애들 패던 일진들 생각나네 "띠껍다" 고 지네가 뭔데- 졸업후엔 일진들이 오히려 도태- 실제로 일진들은 외모나 유전자가 그렇게 특출난게 아니거든 사주도 그냥 우연히 계기로 무리가 되고 한거지 지금은 다들 잘 못산다.
근데 그자리를 다른 유사일진들이-외모나 그런게 되고 하룻밤 유흥에 적합한- 채워가고 있다 페북이니 뭐니 사교종자들 거의 그런애들이다. 싸이니 뭐니- 거기서 진짜 일진은 20%도 채 안된다 진짜 놀던애들은 오히려 나중에 제대로 못논다 노는것도 잘하고 하나 그냥 거기까지다 왜냐하면 사회는 냉정하고 비정하기 때문 언제나- 그런 쾌락쪽은 눈은 점점 높아지고 눈높아지면 끝인데 사실은

조폭한테 맞은 일반인 처럼 그런걸 많이 막아야 하는데 말이다. 혼자서 승부하는-거기다가 뭐 회사원 이런 쓰레기들은 다 치사해서 절대 안도와준다 그렇게 계산하고 뒷담화나 하지 본능훔쳐보고 좆도 아닌 그러므로

일반인보다 더 인기 없는 연예인들이 꽤 있다-TV 출연 뭐 가끔 할 수도 있긴한데 케이블이나 지방방송쪽이나 단역배우같은 일반인보다 인기가 없는

이번에 진짜 중요한걸 깨달았다- 지네 제각각은 모르겠지만 내가 전체 총괄하여 보니 배신자의 10중 8할이 다 기독교인이다. 그것도 기독교 학교, 기독교 학과들- 그 이유는 지네가 가식떨때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고 사회적인 이야기를 했다는 이유이다. 지네처럼 별다른 마음없이 형식적인 기도만 안하고 그런식으로 노골적으로 정치적인 견해를 표출했다는 이유로 모두 차단을 하고 왕따를 시켜버렸다.

반면에 그런 같은 정치적 견해를 가진사이에서는 영웅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특히 감정과 진심으로 서로 마음에 들어서 맺은 친구는 거의 끊어지지 않고 계속 쭉 이어져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게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개독가식 공동체보다 피가 더 진하고 유전이 더 강하다는 것이다.

이번에 중요한걸 깨닫고 침을 뱉었다. 물론 성경에서 형제니 뭐니 운운해도 그게 형제가 아니란걸 안다.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엿이나 처먹길바란다.... 그건 친구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회사 동료같은 것이다-어차피 사회에서도 그러지 않는가 서로 배신하고 헐뜯고 얕보고 계산해서 사귀고 말이다.

말하자면 성경을 믿는 사회인들이 모인거지 결코 친구가 모인게 아니라는 특히 개독공동체나 회사나 유흥가는. 유흥가는 그냥 적이지- 살인도 재미로 할 수 있는 마음상태들 여자에 꼴려미친것들이 다 모여
그나마 음악과 춤이 좋아 모이면 좀 낫겠지만
특히 모델류들은 진짜 답없더라 인간쓰레기들
자만에
사람호구로 보고-나름인기 많으니
남자가 득실대고

특히 미술종자들은 이유막론하고 그냥 완전 쓰레기다-안좋은 일은 이런 벌레들에게서 다난다.
정신이상자들 모임-온갖 시기와 질투와 감정적으로 사로잡히고 집착하고 꼬아생각하고 왕따시키고 상상으로 사람괴롭히고 하는 식으로 온갖 벌레짓거리와 잔인한배신-그냥 모른 척하면 될걸 그렇게 묻어버리는 식 거의 미술종자들이 다 그러더라 그런것들은 무조건 피해라 답없는 쓰레기들이다.

음악은 좀나으나 예술가들이 배신을 잘한다.
감동잘하고 꺼내주는 것도 잘하나 배신도 잘함

체육종자들은 그냥 동물이라 시비걸고 친하다가도 집단구타해 죽이는 동물들이고

종교종자들은 가식위선자들이고-사회찌질이인데 지네가 위기감인지)주류인척 나대는

그냥 자기한테 맞는자가 예수다.

역시또 개독이다. 개독들은 배신을 잘한다. 회사원들은 협잡을 잘한다. 일반인들은 아예 도덕기준도 없이 외모로 깔본다. 생각없이-양아치들은 그냥 외모로 공격한다 패고 짓이기고......

결론은 자기한테 잘해주는 자기와 맞고 친해지는 자가 예수고 예수보다 낫다는 것이다 배반자 하나년보다

보험이나 이익관계로 얽힌건 더더욱 말할것도 없고-이게 사실 최고봉 배신의 아이콘이지:그렇게 오래 알고 철떡같이 할거같이 성실함에 감동인데 딱 끝나니까 그냥 모르는 남처럼 돌아섬- 찡한 정이 남을법도 한데 말이다 그냥 상대매력따라 딱끊어버리니 망할

오히려 광신은 인간성이 아주 좋다-의리도 좋고 믿음만큼-근데 어정쩡하게 믿는 개독은 일반인보다 더 못하고 마녀사냥을 일삼는 쓰레기중에 상쓰레기이다. 그이유는 세상에서 도태된 애들이 온갖 당한 상처를 만만한 우스운 자에게 재현하며 교회안에서 그지랄을 하기에 사회소회 빠순이 따위도 다 교회안으로 접어들어 다른자에게 또 상처를 주고 고슴도치 딜레마를 재현한다 물도 더럽고 뭣도아니고 최악의 걸 교회에서 다겪은

그리고 또 완전 개또라이 극단은 유흥일 것이다-그냥 맛더러우면 인간을 재미로 극악까지 몰아넣는다 단지 맛더럽거나 패션이 좆같단 이유만으로 말을 받아주지도 않고 씹고 고립시켜 스스로 뒤지게 만들고 또 그걸 지네끼리도 서로 당할까봐- 그래서 그렇게 목숨걸고 패션지키고 하는 이유는 지네 본능을 어쩌지 못하기 때문

더 좆같은건 이러한 트라우마 때문에 다른 정상적인 친구나 인간까지 영향을 주어 그런다는건데 그러지 말아야지 씨발

근데 창녀살인률이 그렇게 처높을거면 애초에 그런 포지션이 안되는게 제일 중요하겠네-그게 위험성과 구조상 인간의 본능이라면 말이다.

마치 돼지마누라가 단지 열폭으로 질투해서 뭐 그런 날씬한 여자들빠는거 갖다가 지랄하는게 아무런 정당성도 없고 부당하니 아까운 인생 빨리 이혼하고 할 수 있으면 돈쓰는게 낫듯-그냥 폐기돼지 처분하는 것에 지나지 않음- 그런부분

역으로 생각하면 그런 개독을 처믿고 받아들인다는 자체가-그것도 사회생활하다가- 그게 세상을 못받아들이고 해석이나 소화나 처리를 못시키고 하는 문제있는 상황이나 개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트라우마나 상처를 갖고 있고 따라서 배신을 잘할 수 있다는거지 세상에서 배우거나 당한거니까 어쩌면 어릴때부터 시작된 기만

동양철학 사주적으로 금토무인성 상관견관=보통 무식하다 하는거

시골출신들이 배신을 안하더라-그렇게 대가 있게 올바르고 아니고 잘잘못을 가리고 하는 애들- 그러면서 세상 받아들여 소화한게 (도시방식) 대갈빡 마케팅이니 대학이니 먹물처들어가 계산적으로 되지 않고 그렇게 인간적인 정서로 맺은 애들이 배신을 안하는데 문제는 그중에 쓰레기들이 있어 겉보고 사람깔보고 얕보고 그러는 것들은 다 제끼는 게 좋음
첨에 사람을 깔보고 하던 애들은 반드시 배신을 하더라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쭉돌아가

첨에 사람을 그렇게 깔보거나 가리거나 속칭 물관리하는 그런 것들은 겉으로 보기에 대단하고 뭐 인맥많고 아는자 많고 그래보일 수 있으나 결국엔 소수가 되고 혼자가 되더라- 계속 그런식으로도 친구들에게도 일관하기 때문- 말하자면 인간이 좋을때도 있고 싫을 때도 있고 옷잘못입을 수도 있고 그런데 그럴때 감정으로 불이익을 주고 똥씹고 하다가 결국 고립되고 혼자가 된다 같이 발전하는게 아니라->심지어 친구 병문안가서도 그짓하거나 하는데 험담하거나 싫은 기색에-얼굴보고 하는지 아니까 또 어떤 장면이 있냐면 그 잘생긴애와 아는데 남자끼린 그런게 있다 외모안보고도 의리로 사귀는-근데 의리도 좋고 괜찮은 친구인데도 지스타일이 아니거나 뭐 분위기 좆같고 더럽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찡그리고 말도 안듣고 하면서 세상다 끝났다는 듯이 폰만 만지고 있다든가 하는식 그러면 결코 아무리 예쁘고 뭐 옷신경쓰고 해도 용서가 안되는게 있고 결국 그렇게 도태- 나중에 혼자되거나 소수 그룹이 되는게 단지 사교성이 부족하거나 트라우마 때문만은 아닌-첨부터 가리다가 결국 사귈 친구가 없는거다. 전체에서 그런애들얼마나 된다고 전교에 한둘될까 지기준에 만족할게

근데 경험상 어떤애들이 배신을 절대 안하냐면 순박하면서 거의 안가리고 뭐든 존중하며 단지 같은 기수나 같은 고향출신이다 이거하나만이나 뭐 하나만으로도 끈덕지게 그사람믿는 그런 애들이 배신을 안한다. 또 설령 배신을 해도 뭔가 사정이 있겠지 이해하고 다른 애와 노는 그런 애들이 있다.- 이런 애들은 아는 사람도 많고 의리파로 통하는데 별로 없고 거의 십만중 한둘있을 정도같고 친구가 살인을 해도 숨겨주는 애들이고 친구의 일이면 같이 살인도 하고 편견이 그다지 없는 애들 뭐 잘난거 하나만으로도 인정하는 애들 그런 애들이 있다. 그런 애들이 십년지나도 배신 안하더라

근데 이런 애들도 오히려 교회같은데 가면 그냥 빛을 잃고 지가 다 배신당하는데 그만큼 교회 쓰레기들이 비열하다는 뜻이다.

세상 모르고 오히려 감정으로 맺는데 그 감정이 그다지 부당하거나 사람외모가리거나 소비화된 감정이 아니라는 것이다.
겪어보니 이런 식이다- 얼굴이 큰데도 피부하얀거 만으로도-지가 얼굴이 검은게 콤플렉스라고(다른 이유로 자기부정) 좋아한다. 또 그냥 색깔있는 옷이 부담스러워서 피한다. 그런식으로 좀 단순하게 돌아감. 그냥 느낌이 징그러우니 징그러운거다 - 좀 그런게 있긴있는데 안경을 끼건 뭐건 그냥 같은 기수라는 이유로 대차게 그러고 친한다 그런식의 그런게 있다 동향중시하고 불알친구등
그런 애들이 의리가 있다-사실은 소비화된 가짜 깡패가 아니고 진짜 의리파들 오리지날-진짜 오리지날 김두한 부하들이지
진화심리적으로 아마 배신으로 시작하는게 아니라 협력으로 시작해서 그럴듯 게임이론상

근데 여자애들은 그런 애들이 거의 없고 감각예민한 애들이 많아서 그런 치사한것도 단지 외모나 그런거나 매력이나 성적보상등으로 따라줘야 하는게 있다. 예를 들어 뭐 생까고 싶었다거나 하는 배반의 분명히 부당한것임에도 그런식 농담 받아주고 근데 그런식으로 많이 할 수록 그조직은 오래못간다-경험으로 깨달은 것-그런 조직은 쉽게 와해 된다 (이유불문하고) 배반으로 일관하는 조직은 조직이 아니다.

예를 들어 이런거지 친구가 뭐가 거슬린다고 그냥 그거로 뒷담깐다 그안에서 왕따를 시킨다-카톡을 공동으로 차단한다- 그러면 그걸 한 애들이 서로를 불신한다 그런식으로 악순환 쳇바퀴

오히려 거슬리는걸 친구니까 넘겨버린다 이런식으로 가는게 오래간다 그래 남보다는 낫다가 아니라 남보다 더해도 친구니까 넘긴다
마치 내가 그런건 넘기듯 그런식의 조직이 오래감

유전탓도 있겠지만 그렇게 만드는 것도 중요
리더나 서로 긍정영향-그런 애들 모여 환경결합한

유흥가에도 그런 애들이 있더라-보니까 그런애들이 그런데서도 성공함
:사실은 반드시 성공하는건 아니나 오히려 부딪힐 수 있고 약삭빠르질 못해서
그러나 근시안으로 외모보고 배신하는 것보다 더 나을 수 있지(아무리 자기보호 본능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모두에게 그런다는건 그만한 자신이 있다는거고-세상처리에)

오히려 지방상경한 애들이 더 서울놈, 타락놈년같이 염색하고 문신하고 지랄을 하는 경우가 있다. 클럽 알바 같은 애들이 다 전라도나 경상도, 충청도였다. 근데 자기들이 원래 서울에서 태어났다고 구라치고 그짓을 하고 문신새기고 그랬는데 아마 더 서울에 적응하려고 지랄하다가 내린 쭉가다 더빠진 결과 아닐런가 생각
일자리도 구할겸- 몸매는 되겠다 소비성에서 원하는 것과 맞아떨어져 서울에 동경하여 흠뻑 즐기다 그런짓
어쩌면 주류에 편입해야 한다는 강박에 그런짓을 하다가 -술집에서 일하거나- (과도하게) 백등 사서 입어야 하고 명품등 그러다가 문신까지 해서 결국 걸레되고 뭐 그래도 좋으면 그만이나 결혼할때 돈더들여지우고 그럼

사실은 아다르고 어다르듯 가출일진이 조사안한다고 하면 순식간에 찌질이 되는 같은인간, 같은 분위기환기-일진검증은 그런건데

사실 인생이 안꼬이려면 그런 기본적인거나 뭐 그런게 안꼬이고 정상적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애미애비부터-그러나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라 시공간구조등 그걸 나중에라도 벗겨내야 한다. 현재는 과거의 모든 선택의 결과와 타인벌레의 행위나 선택의 결과라는 사실을 잊지말고 뭐든 초기에 잡아라 그게 살길 비정상이라기보단 말아먹을 일하지 말고 그게 바로 개념

물질구조상 뭐든 억지로 해야하는 그런게 있다. 그러므로 그런걸 해주는 것이 맞는 것이다 사실은 생전에 어차피 그런건데

욕안하는 애들하고 친해지세요... 전 학교를 안다녀서 그런 일은 없었지만 교회에서 목사딸이 비스무리하게 넌 죄인이라고 그런 적이 있어서 그냥 안가버렸네요... 자기는 죄인이 아닌지. 학교는 쓸데없는 곳인데...학교를 안다니는 것도 한 방법이 되고 친구들이 배신 많이 때리는데 배신 안하는 친구들을 위주로 사겨보세요. 사실 뒤땅은 어디나 있답니다 배신안때리고 뒤에서 욕안하는 친구 사귀는 수밖에 없어요...... 저도 배신종자들은 넘 싫으요... 차라리 앞에서 욕하는게 낫지 뒤에서 욕하는 애들은 진짜 닶없음...

지풀에 무자신감에 이상한 애들만 찾다가 그렇게 되는거야 그런게

천국에도 나이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냥 처즐기다가 처늙는거라지만-누구나 타락하면 그러는거라고-그러나 메리트가 없지 어차피 그럴판에야 외모나 몸매가 전부일테니까 기나 끌림등

무시하는 것도 젊었을때 상대적인 것일 뿐인데

그렇게 2만일 동안 2만번 밖에 못한다지만 하루 만번을 하면 2억번을 한다 그정도면 충분하지-가능하다면 나노초까지 쪼개 매순간 느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구성에서- 뭐 수명연장하고 기타 등등

아주 사건 사고가 나면 뒤집어 씌우기 난리구나. 평소에 관심도 없다가-만약 처벌 논리대로 그들 개체주장대로 하면-사실은 가장 큰 직무유기는 나몰라라 평소에 이득으로 싸움만하던 국개의원들과 대통령과 국민인데 참나

어쩌면 지네한테 불똥 튀길까봐 그렇게 빨리 강력하게 처리하고 뒤집어 씌우는건데 역시 역사는 그런데서 승리한자들의 역사구나 술수건 전투력이건-그들은 주먹하나 못쥐어도 어쨌건 제도라는 허상으로 시공간의 헛점 그걸 쥐고 흔드는 미친벌레 새끼들 인간이 이런 상태인걸 다행으로 여겨라-의식개혁하면 아마 대통령부터 처형할 것
아니지 어쩌면 처형이란 자체나 책임소재 찾기 자체가 사라지고 예방만 할지도 모름
어쩔 수 없이 시공간에 적응하다가 보니까 그런건데 사실 그게 맞는거 '익숙함' 의 환상과 착각

참 별거도 아닌 것들이 지네도 여자라고 무리 지어 모여서 그렇게 별거 아닌 남자 씹고 하면서 지네 여자로써 매력어필하고-그냥 렌즈끼고 머리기르고 화장하고에 지나지 않는데 혹은 파마나 염색등- 갖잔아서 살빼고 그정도 대가리 텅텅 쓰레기들만 들어 뭐 연예인, 패션 가끔보는 모델 뷰티방송등- 근데 정작 지네가 좆나빠는 얼짱 이런 애들은 그렇게 다른 여자애들 노는 애들 모델급 이런 애들하고 노는데

그런 년들 신경쓰지말고 지가 잘나서 잘나가면 되는거지 신경안쓰고 싶은 쓰레기들 남편낀 자신감? 그래 갖잔은 외모 새끼들과 평생 잘살아라 사이즈 다 나오는데 세상모르고

지네기준으로 미친

나는 비매력도 되보고 매력도 되봐서 그런 쓰레기들 다안다
잘생긴 애나 멋진 애는 뭘해도 된다는 마치 권한획득처럼 갖잔아서-성추행도 합리화되고 흥분하는
이상한 컨셉도 마찬가지고
시대가 이상하게 되버린

그런 인격이 상품화 상황 살아남으려고 자기를 희화화 하고 뭐 그러는 꼴이 참...

아마도 그런 페북같은데는 친할 수록 더 소식 뜨고 뭐 그래서 더 잘끊고 그러는 듯- 아는 놈이 더 무섭다고 친하고 맞는거 아니면 오히려 알 수록 더 깔봐서 그렇게 함부로 하고 그런다 그래서 좆같은 것들

왜 배우들은 인수격들이 그렇게 많을까? 아마도 배우고 훈련하여 되는 직업이라? 그렇게 돌아가는걸 빠삭하게 잘알아야 하고-관이라기 보단 시스템화 하여 돌아가는 직업이라 그런데 대한 이해가 중요한

근데 마이엘린이 약하거나 암세포 죽이는 력이 약한 애들이 보통 술먹으면 암에 잘걸리고 아마 그게 공부파나 기독교인들이 똑같이 노는데 암에 더 잘걸리는 것 같은데 그런 이유중하나-마이엘린이 강하면 알콜이 잘 못뚫고 들어오기 때문. 과학적으로
그게 그런 작용을 해서-불량 세포 잘 죽이고

그런 회사때문에 매여있는 것인데-사실은 그런 회사같은거 아니면(자격지심때문이든 못놀아본 것이든 일반인 영역이었든-사실 착각:그게 정상상태는 아니었는데 팔로워적고등 그게 맞는건줄 알았다가:한피팅모델-얼짱들과 달라서) 그런식으로 말도 안섞었을건데 어쩔 수 없이 종교나 기타등등이유로 그러다가 주변에 그런 애들 어쩔 수 없이 있게 되서-과거 놀던 애들은 그런 애들이 아닌데- 근데 농담 갖지도 않은 뭐 그런 사람 인격무시하고 그런 좆같이 하는 그런거 처받고 재수없는 그런식 회사니까 그런거지 지네가 잘하는건줄 알고 사실 짜증나는 건데 돈 얼마받는다고 더럽다고 그러겠지 평생 그쪽에 안갈-인격도 아니고 뭣도 아니니까 말이다 그런건

사실 밥은 커녕 말도 안섞었을텐데-평소에 농담하고 개그하고 잘해주니 우습게 보고 병신들이(특히 종교도 뭐 없고: 그냥 그건 누가 되도 상관없는 들이대는 좆벌레들에 지나지 않는데)

아무리 친해도 그딴 점심 안처먹으면 그만이고

집앞에 교회가 있는데 어떤 새끼가 자꾸 집안을 들여다 본다 왜 그러는걸까 미친새끼가 교회에도 전과자들 많이 다닌다더니 염탐하나

매력이 있어야 하는법인건데 추구상

걔도 바보가 아니라 많이 겪었을텐데-뭐 잘나가는 애들도 알고 그런식

'정상' 이랍시고 하는 재미도 없고 갖잔은 인간관계-그런거 별다른 행복도 없고 하는- 정작 남은 새끼들이 증명-

뭐랄까 시공간이 갈라놓은 그냥 외모에 불과한데 그런 희비가 갈리는 그런거

사실 예쁜 여자는 뭐 그런 언제든 기회가 수많은 -혼사등- 재벌로 태어난 것이고 못난 여자는 자기 실력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자수성가해야 된다는건 맞긴 맞지

근데 씨발 못난년뽑아도 어차피 싸가지 없을거
인간은 다 똑같다

근데 그건 맞는거 같다-진짜 이도저도 아니고 가난에다가 좆도 아닌 외모나 그러는거지 자기 분위기 만들고 그러면 넘어온다- 과거 거의 개취급 남자 있었는데 그후에 안경벗고 자기 분위기나 그런 포스나 거칠게 막하고 하니까 외모가 못났다곤 안그러고 개성있다 뭐 그런식으로 받아들여 여친도 생기고 하더라 -어차피 젊음 때우는거 넘어오는 애들 꼬시면 되는 것이다 좀 쉽게 생각해서-어차피 빈부격차는 있고 중간 이상만 되도 사실 행복한거

근데 과거 거의 여신급 인기였던 애가 있었는데 그러고 나서 살이 좀 쪘다- 한 10~20kg 정도 근데 평범녀처럼 되어서-거의 살뺀 빨로 외모나 옷태나 몸매 기타등등이 나온 것인거였나봄 잘모르나 과학적으로 보면 인간은 그냥 그런거거든 생물체, 물질 (서글픈 일이지만 잠시 생전의 환영:정이나 사랑마저도 그렇게 하게끔 만들어놓은 임시방편)- 그러니 상당히 티나게 상반된 개취급을 당하는데 걔를 알던 애들은 '당연히 인기가 있겠지' 생각하는데-과거에 그랬으므로(임장으로 겪음)- 현실이 그게 아니니까 사실 같이있거나 알던 애들도 그러고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거나 그 애를 다시볼려고 그러는데 진짜 과거에 여신이었기에 논리적으로 안맞다는걸 느끼고 그렇게 '외모지상주의' 를 탓하게 되고 현대인의 인간의 근시적 모순을 느끼게 됨-이론화는 못시키나 어쨌든 그때 상황에선

마치 그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번화가의 낮이건 뭐건 기분 좋듯
젊음-심지어 가족과도

근데 여자가 남자체중이라 기형아 취급이 아니라 남자도 표준체중인데도 그런 취급을 받기도함-사람마다 골격이 다르듯이 최적의 컨디션도 있는 거라서 외양과

당장 김민철이란 새끼도 여자몸무게일땐 역디도 받고 술집에서도 통하다가 다른 표준남자 몸무게일땐 같은 남자이건만 그렇게 눈빛쏘고 해도 평타도 안통하니까 말이다.

사실 그게 별거 아닐 수 있는데 그걸 개념화하여 절대적 실체의 진실로 다가오는게 있다 예를 들어 클럽 같은 그런 부분

사실 기독교전파나 증산도 전파나 666전파나 원리는 같은데 그 내용이 다르기에 다르다고 하는 것이다.

파이프 담배는 담배 자체를 소비가 적기때문에 폐암이 제일 안걸리고 같은양이라면
시가가 오히려 속담을 안해서 폐로 깊숙히 타르가 안들어가기에 폐암의 위험은 적다고 한다.-독하고 겉보기와는 달리- 그러나 구강암의 위험은 더 높아지는데 마치 사람이나 상황도 그런게 존재한다. 겉으로는 뭐 그런 공갈같으나 사실 말초적인 표면적인 위험만 있으나 치명적이고 눈에 보이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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