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인간구조마인드편심법2


사고진행의 문제인데 보통은 목차를 먼저 만들지 않고 생각을 하고 난 후에 그걸 목차로 나눈다.결론진행과정에

따라서 그런데 특히나 통찰적인 방법일 수록 그런게 더크다. 왜냐하면 목차를 먼저 만들어 놓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고 단순한 논리적인 문제나 그런 방식과 체계라는 말장난의 탈을 쓴 그런 비합리적인

방법으로 생각을 하다가 길을 못찾지는 않겠으나 대단한 발견과는 거리가 먼듯.순간적인 영감이나

통찰 체계적 방법insight보단 많이 못하다.


인간을 넘어서면 더 뛰어난 어떤게 나온다고 본다 인간초월하여 그러므로 인간의 인식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총력을 다하는 나자신 사자맹수호랑이큰뱀의 무한 에네르기 신인류 비지구인.


3MB도 안되는 지혜들이 인류를 변화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그런건 용량이나 MB수로 따지는게 아닌

그 내용이나 심오나 정수로 따지는 것인데 그것이 바로 접힌공간의 마력(현상)이란 다른차원의 일들일까.


영향력과 반향등 전부 인식에서 일어났던 일들 그러나 핵무기를 만들어서 파괴하고 건물을 지어

도시를 만들었다.


인간성파괴,진화,소외왕따,전투전쟁까지,등,들 했었고


페달만 밟아도 모든게 정상적으로 잘돌아가는 그런 시스템을 구축할 수는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할 것인지는 구조 구축 사회시스템 보상강력체계의문제


먼저 잘못한건 시비걸고 배알꼴리게 그게 잘못한 것인데 그런 것에 약해서 대처못했다고 당한사람을

질책하는 비합리성


여자는 도덕적이고 잘잡힌 그런 여자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반면 남자는 야성이고 오히려 나쁜 남자를

진화심리인가 단지 감정에 휘둘리는 여자때문인가 문화적 트렌드에 유행등 외모,감각더따지고 마음없는

깊은 생각사회건설적없는 사실 대다수로 따지면 남자가 백프로 짐승이나 여자는 생각없는 여자가 많기에

아주 극소수 도덕적인 것만 사람으로 따져야 할 것이다. 안그럼 개나소나 짐승벌레도 사람 사람아닌

도태시킬 쓰레기일 뿐이다.


내공이란 그런 내적인 역량 절대 안무너지거나 길러놓은 실력등 모든걸 다말하는 총체 만들어진개념vs

실재하는 그걸 내공이라고 다른 각도에서 분석하여 통합한 개념일 뿐


그렇게 그런 일을 했을때 불운을 연상하여 대비하는 그런 능력이란게 참으로 중요 분명 잘못된건 맞으나

도둑을 막아야 하는건 맞고 인간 본성에 대비하여 바꿀 수 없으므로 당장 그걸 막아내는 책임은 분명히 존재

과거는 덜했으나 요즘은 문열어놓고 살면 안되지 않은가


그런게 존재 도둑을 죽이고 없애고 발르고 태평천국이 되기전까진 완전한 진화를 하기 전까진

책임소재를 따지는 것도 무의미하고 단지 막아내고 승리하는 전쟁과 전력이 있을 뿐 어차피 진화심리

돌연변이의 인간이니까 뭐가 맞겠나? 사자가 틀렸다고 해도 사슴이 정당성을 주장못하듯이 우주의 정당성을

꿰뚫고 있어도 지면 그만이다 지면 죽으면 그냥 묻히고 세상은 인간구조상 그냥 돌아가는 심리

일말의 영향력도 없는

바꿔야한다. 바꾸고 힘있는 자가 선이고 옳게가는 포인트 그것잡고 그거따라서 끈으로 끈선으로 선의선으로 가야함


똑같은 소스의 관계를 맺는데도 진심이 정신상태가 달라지고 그래도 바뀌고 달라진 다는 것

똑같은걸 보고도 같은 사람이 다른 진심을 가지거나

그 진심을 유발한 소스도 진심인 것 아닌 것 섞인 다는 것 진화심리와 혼합되거나

이런게 진화심리 진화가 되었다는 증거 아니면 기계심이거나 신이 개입할 여지는 없다.

신이 만들었다면 그런 불합리함? 도대체 뭐하러? 그런 섞임을 극복하라고 만들었나?

웃음과 슬픔 섞이는걸 바꾸라고?


굳이 영감을 받지 않아도 상상 생각 등으로 철학을 발전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언제나 철학은

현실에 현실을 연구해야 철학이지 안그러면 무용지물 심리현실연구는 특히 더더욱


차라리 더 소중한 시간을 위해 그걸 안했다고 생각하자 내년에 또 할 수 있으니까 그것이 맞는 사람마음법이다.


잘때 자기전의 심리를 유지하는 표정을 계속 짓는 사람이 있다.혹은 꿈이나 얕은 잠에서의 그런 유발되는

본연의 심리

그런걸 보고 많은 걸 깨닫는다.


새로발견한


그런 진화심리가 그냥 감정으로 나타나는 예가 자기 영역을 침범했다고 생각하여 분노가 나는 식의

자기도 잘모르는 그런 불합리한 회로체계가 작동하는데 보통 그런 새끼 짐승류들이 많이 그런게

작동하는 감추어진 불합리한 본능 같다.그걸 알아도 하고 몰라도 그러는 그러므로 그런 새끼들

아마 그게 안나타나서 사회문화화 되어서 그렇게 누리고 사람인격체된건지도.


보통 쉽게 깨닫는게 있고 누구나 2모양이 백조같다든지 하는 고차원적으로 함께 깨닫기 힘든게 있는데

관심의 차이이거나 통합력이나 고차원통찰이나 거리인식방식의 길을 찾는 것이나 여러가지 것들이 개입하여

그런 결과를 만들어 낸다.추상력이라든지 관심이라든지 과학을 몰랐으면 상대성이론을 못깨달았을터이고

두뇌작용이 다다르고 그건 현실에서 하는 우리의 이런걸로 다 나타난다 이게 두뇌작용을 반영하는 현실현상


몇번 연속으로 뭘해서 운명이 어떻게 되었다는건 망상적 생각 실제로 그러지 않았다 그런 가능성이나

그런건 존재할지 몰라도 망령에 지배되는 세상

아직도 의식은 원시 그 특정인 정신체계 정신분위기나 중세수준


애교부리고 그런 직업 선택이 그게 남자의 자존심이 허락지 않는게 진화심리적 본능의 발현일 수가 있는데

그렇게 형성되어 자기에게 맞는 영역,물의 그런 직업을 선택하는 것도 그런 진화심리적 선택일 수가 있다.


본능 진화심리에서 기인된게 많은데 부정적인 측면으로는 남자 얼굴,차보는 것등 그런게 일방적인

협상주장이 아니나-그런걸 협상한다고 한들 그런 부당함으로 뭉쳐진새끼가 도덕을 위장한다고

그게 다보이는데 자기이익때문에 그러는거지 대의를 생각하고 그런게 아니란걸 잘알고 있다.국가나-

그냥 꼴려서 법같이 그렇게 협상주장처럼 통용되는 따라야하는 요구조건을 만드는 것이라고 보는데

그걸 못따르겠다고 하는 인도주의자가 있어도 무시당한다. 어차피 그런 인도주의자는 그런걸

추구하지 않으므로 -기본적으로 외모도 못생기고 매력도 없어서 인도주의자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매력이 없는 것인데 서로 공격하지만 말고 그냥 따로 자기판을 만들어서 동의하는 사람들끼리

인도주의적으로 연분맺고 사람답게 자기들충족으로 살아가는게 나을 것이다.


명분대로만 따지면 잘잘못은 있고 추억을 깬다 그런 식으로 단순하게 생각할 수도 있으나-

당연히 인간의 부당함만 생각하면 모든 부당함도 그게 그거이다 양쪽의 그러나 그게 아니므로-

그냥 심리대로 강하게 세게 기어오르지못하게 자기한테 유리한거 만들면서 관계를 맺을 뿐이다.

추억이고 뭐고 그런건 만들어지므로 자기잘못한것 등등 깨닫게 해도 되고 부당잘못등

어리석음 그런것들 다만 그런 자기아집으로 그런 순간을 해치게 된건 스스로 감내해야 하겠지 감수


튕길 수도 있어도 나중에 그게 심리상 안좋다면 안좋은 것이다 사람은 그정도 이므로 맺히는 구조인식수준차원생리가


물론 따질 명분은 있다 실컷 지금까지 놀다가 자기들끼리 따르길 원하는 등 그러나 결국 명분은 명분일 뿐이다.


의외로 인도적인 판에선 동의를 쉽게 얻고 끌어낼 수 있다 그런 자들이 사회운동을 성공끌어낼 수 있는 인간

심리적인 기반이다 진화심리적-거기 지지층의 인식구조나


인도주의판, 인권적 의식 평등의식을 기반으로

인도주의적 인식, 쉽게 동조할 준비가 되어있는 그런 자들이 세뇌를 당하고 싶어하는 인식구조


넌 그냥 개다, 발정난개 사람다움이나 그런 의식형성도 있으나 정말 피나는 오랜 힘든 그런 구조로

노력을 쏟아서 뭐가 남나


일말의 추억과 말잘듣는 것 정도,


원숭이 보듯했으나 사실 너거들이 원숭이고 개이다 짐승 그 내면을 볼 수 있고 서열을 할 수 있다면

내가 최고 우위이고 너거들은 그냥 짐승이고 개이다


그래서 욕을 한다고 정당성은 없는 것이다

자기가 알아서 잘해야지 미친새끼야


자기들이 원숭이,미개인이라는걸 깨닫도록 넛지식으로 할 수 있는 방식은 없을까

설령 초토화되더라도 인간은 원숭이라는 메시지를 니들은 벌레이고 개,짐승 사람아니란 것을

그게 자랑이 아니라 부끄러운 것이란 것을 미개한 옐로우 원숭이들

퍽더 bugs 미개한 짐승, 충이들


사실은 내가 단지 외모때문에 원숭이 취급을 받았다. 길거리에서-성실히 살아갔는데

성실히만 살면 되는 줄알았던때-그래서 고립되고 세상에 대해 적어내려가기 시작했다.

이정도면 거의 개막장 아닌가.?그러다가 기적적으로 가족과 추억을 집안에서 쌓기 시작했고,

그년이 그랬다. 그정도면 자살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건 미개한 니생각이고 니보단

자살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너보다 더 뛰어난 가치가 있으므로.


절대적으로 정말우월한.


그런 바퀴벌레 새끼들이 그런 느글한 자기잇속만 따지는 정신상태로 정당한척 집회하는게 우습다.

그냥 무시하고 폐기처분해야할 쓰레기들이 아닌가.애초에 철학이란게 필요없이 다 죽이고 사라져야했을

바퀴벌레와 무도덕성-도덕을 위장하거나 혹은 악해지려 노력하는-서울바퀴벌레들은 다 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발달된 도시에서 일어나는 병폐적인 기생 번식충들

너무 강팍하게 간다고 하는게 아니라 그런 강팍한것들을 몰아내려고 강팍해지는 것이다.


인간중에 제일 싫은 것이 문명의 혜택을 사람답게 못쓰는 서울 바퀴벌레 버러지들이다.

쾌락과 소비성만 쫓아 비인간성 사람성을 상실하고 자극적 말초적 쾌락적 저질적 그걸 우월한척

합리화하여 주장하는 역겨움

이미 사람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데 다수니까 받아들일뿐이나 그래서 행복이 사라지고 역겹고

그런 것들을 다 없애서 새로운 도시 새로운 정상인간들을 키워야 할 것이다. 이미 서울은 끝났다.

기술적으론 발달했으나 마음은 황폐한 거지바퀴벌레들의 잘난척 야생미개장.


도대체 뭐때문에 가래를 뱉나? 외모도 완전 개씹창 쓰레기 하마 개병신 새끼들이

싸움도 내가 훨씬 잘하는 그런 우위인데 잔인성 포악성도 자기 이미지상 권력을 주장하는건가?

그냥 술먹거나 미성숙하여 뇌가 빵꾸난 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끈임없이 자기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일 것이다. 그런 거물도 거리에선

한낱 지푸라기에 지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그렇게 패밀리를 이루어 밖에서 살땐 그렇게 정체성에 혼란이 오지 않았는데 혼자 떨어져

생각만 하다보니 그런 생각들이 강하게 든다. 정체성 혼란 그런 심정적으로


거리만 제대로 돌아다녀도 좋을텐데


오직필요한건 외모와 강함뿐인데 그것하나 없어서 하위 최하위...


전에 이런 적이 있었다. 버스를 탔었는데 어떤 양아치 둥글게 생긴 얼굴 새끼 양아치 3이타고

씨발씨발 계속 그러면서 자리에 앉으려고 했는데 자리도 좀 비어있었고

괜히 내옆으로 자리를 와가지고 사람들이 피하자

왜 피해? 그런 식으로 하고 나도 깡을 보여주기 위해서 안피하고 있자 친구들 앉을자리가

좁다는 식으로 "계속 자리에 앉아있냐 씨발놈아?(정확한건 기억안나나 하여튼 그런 식으로)

쌍욕을 하고 주먹을 날리려하여 얽히고 그때 사람들이 방관하여 아저씨 경찰서앞에

세워주세요 경찰서로 가주세요 이거 장내소란죄야 모욕죄야 계속

그랬는데 유독 마침 경찰서를 지나가서

거기서 내려서 문을 닫았는데 많이 내렸으나-내리기 전에 증인서주세요 내려주세요

하는데 증인으로 내린게 아니라 자기길 가려고 그러고 내려서 증인이 없어 경찰서가서

무죄로 풀려나고 나보고 다음에 보자 그런 식으로 개쌍욕을 했던 일이 있다.


그런 새끼도 사회에서 잘나가고 사회적 후광이 없었다면 공격대상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너무 개념없이 자기동네인것처럼 설치고 나대는 그런 개새끼들이 많은데

꼭 학교다닐때를 보는 듯하다.-건달이 있으면 정리가 되는게 아니라 더 기질민심이각박해진다.

그러므로 공권력으로 공정하게 정리를 하고 단속을 계속해야지 해결되는 그런 것들.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단속반이나 그런 활동을 할 필요는 없으나 국가가 못해주면

좀더 교묘한 방법이 필요하다 깡을 가지고 속삭이는 사람이 되던지.


그것이 해결책 중요한건 실력이니까 말안통하는 개와 짐승들을 상대로 다만 승리이기고

시비를막아내서 누릴 뿐이다.행복,추억을


어쩌면 현실행복이 부정되서 유흥에 빠지는지도 모른다. 행복을 누리려 했는데 그게 안되는

자꾸 암시를 주고 나가라고 불편함으로 오인하고 그런 행위들을 생각없이 그냥 저지른 그런 것들을


그런것들이 행복을 깨는 원흉이다. 그게 불을 지른 것일 수도 있다-밖에 못나간다 식으로

친구없다 왕따이다등 그러다가 필요치않게 나가서 나쁜 일이 생길 수도 있고 짐승본능상

그런 뇌로 볼때 우습고 만만해보여서

그게 맞다고 주장하나 씨발새끼들


아무리 이겨도 이미지로 못이겨서 싸우기전엔 못이기는건데 왜싸우나 그런 짐승뇌깨우치려고?뭐하려고

개를 패면 다음에 물릴 수도 있고 아예시비를 안걸면되는데 그걸 알지도 못하는 알아도 더하려는


모두를 사랑하면 좋을텐데 조건없이 그런 외모로 분별하고 하는게 진화심리적 근거이나

그러고 소외배척하는게 불행의 원흉이다.그런 시스템-그걸 후천적으로 도덕적 감성이성이나

그런걸로 바꿀수는 있으나(도덕적 감성이 발달하면 이전엔 그랬던 일들도 도덕적 감성으로

다가와서 마음아파지듯이)

도덕적 감성을 기르는 분위기를 전사회적으로 만들면 나아질수있다.마치 집단을 교화시키듯이

그게 분명이 효과가 있고 그런 어리석은 집단에서 스스로 깨우치는 역할도 할 수가 있다.

문제는 얼마나가고 이미 망가진 새끼대중은 시냅스가 굳어서 죽이는것외엔 그다지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조직을 만들어 다쓸어버리고 싶으나 그런 드러난 조직은 공격대상이 될 수 있는

차라리 다 밀어버리고 멸살할 새로운 방법을 ccc


인간쓰레기 새끼들 그런식으로 합리화하는데 그래봤자 잘못생긴 인간쓰레기이고 술로 다잊어? 그렇게 살아라

개새끼야 해결할 문제가 많으니까 잊고 처살다가 그렇게 축생이 개새끼인데 남에게 피해나 주다가 개처발리고

뒤지고


정말 죽일 가치가 없고 그런 축생들 도축해도 주민등록있다고 살'인'이라니


개새끼들 바퀴벌레 짐승들이 모여서 무슨 친구라고 가끔 사람다운척하는데 볼가치도 없는 유흥

술처먹는게 낙이라고 여자하고 먹고 싶은데 생각잊고 살다가 남자시궁창들하고 같이 처먹게 되는 그마저도 외면되는

죽이는게 정답인듯


그런 개짐승들은 아무 생각없이 가래뱉고 개지랄하는데-그러니까 의식수준이 아직도 원시적 자기발전은 커녕-

그걸 너무 고차원적으로 예민하게 받아들인 학자의 비참함 사람을 너무 격상시켜 높이 생각했던

최소한 겪었던 경험만 생각해도 그게 아니란걸 알텐데


이제 질렸으니 놀아보겠다 술집여자구경하며 흥청망청 카악퉤? 미친 짐승들 그냥 다죽이면 그게정답


젊었을때 그렇게 예민하게 따지다가 술로 뇌다썩을걸 뭐하러 그렇게 젊었을때 그랬는지 인생나아지지도

않았구먼


정말 그런 새끼들은 사람아니고 바퀴벌레 같다 진화심리로 정말재수없고 띠꺼운 사람이길 포기한

씹덕오덕들 뒷담까는 직장상사등


인터넷에서 모였다고 그래도 사람대접하는 개새끼들 진짜 사람들하곤 전혀다른 개씨발 개벌레새끼들


하여튼 그렇게 좆도없이 단순하게 추레하게 가래뱉고 개지랄하는데 그냥 무시하고 개충격주고

살기싫게 술더처먹게 하는게 유일한 치명타 약점 공격인듯

그것말고 상대하면 꼴에 짐승새끼 자아실현밖에 더해주나 처맞게 또 싸운얘기 싸우는 것 자체가

대접받는 것이다 처맞는 것 자체가 술김에 도축하게 만드는 것만이 최고의 공격이고 책략이다

사람도 아닌 짐승때문에 지금까지 이랬다니 모든면에서 경영은 제로 마누라 자식패고

자식까지 개새끼 이런 쓰레기 세상 그냥 대차게 살고 내사람만들어 대찬인생 사는 것만이 정답 무한무장


그냥 재수없어서 뱉었던것 충격주려고 그냥 생긴게 느낌이


그러므로 최대한 개꼴안당하고 그런 분간력없는 개쓰레기들한테 최대한 살아서 내사람 내세력만드는게

배알꼴리게 하고 이기는 유일한 지름길


어차피 남는건 마누라와의 추억밖에 없는데


그런 비참한 인생속에 더비참하게 안살려면 그렇게 지금이라도 후회청산하고 초강력무장해서 무한자기단련

절대안꿀리게 사는게 중요-누군가 그랬듯 비호감으로 생기면 인생을 더 힘들게 산다 그러므로 초강력무장하여

최강으로 70까지 살아남을것 그것만이길 망하지않게 돈많이 벌고 내것지키고 내것누리며 정말 인생을

최고로 끌어올리자 그것만이 길이자 정답 그리고 깨달은건 몇세기 분량이니 회춘하면 될듯


20으로


몸은 어려지고 정신은 진화


완전 무장


인간으로 보이는 진화심리를 극복하고 존중할 가치도 없으니까 (오히려 겉이 사람처럼 안보여도 사람인인간이 있으나)

철저히 무시하고 그냥 즐겁게 내맘대로 살면 그게 보기에 그런 짐승에겐 더 배알꼴리고 악받히는 일일 것이다

자기공격이 전혀먹히지 않고 사람답지 못하게 개무시당했다는생각에 자기인생과 그러므로 그것만이 최선의

자세이고 손안대고 똥치우듯 신경쓸가치도없는 그런것만이 인생의 유일한 공격대처법이다.

그냥 짐승이니까 봉변안당하게 강하게 무장하여-그냥 이제 완전열외라는걸 알았으니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멋지게 내할것챙기고 강하게 나가면 그것만이 해답이고 정답 무조건이기고 무조건발라승리하는

원래내가정답이고 다른새끼는털끝도건드리면안된다 그게 우리의생리

인간의 법칙,섭리


비호감새끼 연예인된걸로 무슨 지랄이야 지랄은 죽어도 그만인 짐승새끼구만

버러지벌레


로리타소설- 당시 자기만 알고 자기만 그러면 특별한건데 모두가 그런다는 사실을 알게된 지금은

특별하지 않고 혐오대상인


어차피 젊었을때써먹는 진화심리적재수없음일텐데 그게 중요하니까 젊은날이나마 가지고 가는 것일것


그렇게 인스턴트적으로 항상 행복하기만해도 그걸 평생한다면 뭔가 비어잇는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나

불행한 것 보단 훨씬 낫고 인생의 그런 깊은 심리도 자연적으로 느끼면서 행복한 최소한 밤거리나

야경에서도 행복한 사람과 그런게 제일 중요하지만 그게 나의 드라마이고 미칠듯한 그 냄새이다


서연의


미칠듯한 그날밤의일들


사실 그런 비매력 그런 무미건조한 그런걸 보고 현실은 재미없다 하는데 사실 현실은 재미있다

매력과 그런 것들이 나도 그렇게 되어야 하고 그러나 인권이니까 서로 그러지 말고 그래지는건 사실이나

본능과 이성인권의 충돌 도파민 그런 것 때문에 현실은 재미있다 나도그래야하지만 겪을 수록 어쩐다하지만

나부터 행복느낄 수 있는자가 되고 누리면 재미있다 항상 그래서 더 그런 특별한 추억과 그런걸 추구하는지도

모르지만(여자와) 배경보다 더중요한건 사람 그래야필링과 추억과 인생의 깊은 마음나누는...그런것 경험칙적으로

그렇다



사람으로 안보나 그런 매력이면 사람으로 보는 인간짐화심리 불합리성


완전히 그런 동물적인 얄팍한 눈앞에 소통 인터넷소설같이 그런식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미친년놈들


그렇게 얼굴에 외모필링에 집착하는 이유가 다른게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철학적인 공간인식까지


그래서 그렇게 살아가라고 그러다가 심오자극하면 자기도모르게 뻑이가거나


과거제시방법이 틀릴 수도 있으나 전통은 지루하듯이 나름 자기들 기분을 개척했는지 몰라도

그런 허술한 그런게 맞다고 우기고 잘나가는걸로 통용되는 아마 외모매력이나 어리고 또래집단 이입

그런게 없으면 개풀도 아닐걸 젊음어림과 중고등 매력으로 승부


꼰대처럼이 아니라 그렇게 생각없이 평생을 살수도 있구나 처음깨달은 남의 속을 들여다보고


아무도 안건드리니까 외모와 후광만보고 나머지는 그냥 잉여로 처리하고 세상엔 멋진놈 안멋진놈 두가지 밖에

없다고 교만해서


고민이 필요없는 생이 잘되니까 고민이필요없는 것이다 다만 개선할뿐 조금이라도 화장해서


남자는 시비걸고 센척해서


정말 세상을 그렇게 가볍게 살수도 있구나 이런것 다필요없이 그런 눈앞에 왔다갔다 아이스크림 알바없는

세상구조따위 그런 시야 왕따? 그냥 비호감이니까 시키고 오히려 심각한거 싫어하고

그런 가벼움 거기서 아이스크림즐기듯 그냥 잘놀고 늙으면 끝이라고 기분좋고 그런상황만드는것 분석필요없이

그냥 만들면 끝이고 같이놀고 어울려서 싫으면 빠지라고 하고 꺼지라고 하면 끝

또래에서 통하는걸로 권력힘잡고 사실 그게 정답이다 세상사는것 오히려 안그러고 심각하게

찐따 선비같이 그게 안맞는 권력인간에 있어선 그게 사람관계라는 것 원숭이 세계에서


그걸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에서 모든 문제가 시작되는듯 인생 힘겹게 사는


오히려 더있어보이고 그렇게 통용되는 연구한 사람들보다 연구는 구질구질


사실 다른 관점연구자체가 인간관계에는 별필요없다 진화심리학을 알아서 얻다 써먹겠는가?


현실 인간세계에서


왕따 되서 인간은 무엇인가 파고드는 옆관점에서나 가능한일이지 대학명성때문에 그렇지 사실 인간본질에선

그다지 쓸데가없는 일이다 쓸데있는거라면 싸이코 정신과 해부학 기술기법정도



연구한사람이 심리전에서 이길 수 있다는 말도 회의가 드는 얼굴이 심리전이고 매력이 심리전인데

도대체 뭘이긴다고? 또래집단으로 몰고 생각없이 해버리는데 그렇게 형성된 절대다수에게

안먹히는 그런게 심리전?

물론 약점잡아서 물어뜯다가 보면 낚이고 무너지기도 하지만 그런 방법외엔

이를테면 그런 통용되는걸 포착하여 완전반대로 무너뜨리면 끝이나는 그런게 많다 왕따도 그런식으로

눈치못채게 자기들은 진심인데 사실은 조종한 그런일이 많다 사주하고


감정이입도 그냥되서 사람이라고 인식하여 못쑤시고 못죽이게 만들고 아닌새끼는 마구죽이고

난자하는 상상 수십번하고 선생같은 새끼

매력비매력 감정이입x 학문 학술 필요없이 그냥 싫으면 열외 싫으면 싫다 꺼져 안쳐다봄


나는 기분경험 뒤따라가는 학문꼰대 유전자 느린


그래서 그런 사람도 왕따를 당하는 구나 인성관상 바로잡힌 사람도 호구찐따라고


뭐잘난게있나?새대가리들,...


왕따도 너무 쉽고 단순한 이유로,....


인생쉽게사는 미친년놈들 복받았다고 다 받쳐주니까 하는짓은 쓰레기,....


심리전연구는 쓸모없다...그러나 그런 인식의 약점같은걸 포착하여-살인마에 대한 평가등

그걸 역으로 치면 승산있다 그런 식으로 많이 이겼고 자기들이 왜그런지 잘모르고 부하가되거나

그런일들이 아주 많이 있다 거기에 연구,노력가치가 있는



사채업자등 인생고난 풀어나가는 것보다 임신한 아이가 죽은것 하나로 그 수준에선

그렇게 감정이입 파탄몰입 날 수 있음


꼭 그게 맞는방법은 아님 쾌락이라는 인간즐거움위한거라는 관점에선


어른이라고 맞는게 아니듯,


오히려 그런 또래에서 소외될 수록 '맞는 인간' 이라는 생각이 깊어지는 상태가 되는듯 물론 쓸데는 없지만,.....


당연히 그 나이에도 심리적으로 궤멸시키는 그런건 있으나 그걸 잘모르고 못하는듯 그러나 반응은 하는

그래서 그것이 중독되는 원리 자기가 모르는걸 그렇게 강렬하게 좌지우지 요리를 하니까

비틀고


그런 이점은 있음



다른게 특이하고 이쁜걸 좋다 그런 거지만(본능이란 학문적 용어조차 잘못접근한 관점-실물에선

오히려 그런 매력의 관점으로 생각하려는 동조하는 일반인들의 경향 좆도없이 타고난) 그런 노닥거리는

것이 유치하고 망가지긴 쉽다는 것 그리고 진화심리적으로(뭐쓸데있냐 싶겠지만) 그런 새끼년놈들이

놀고 즐기는 싫어함


공부하는 범생이도 싫어하더만 그런거 따지면 한도 끝도 없으나 그걸 단순하게 진리로 믿고

살아가는 병신대중도 있으나 뭐가 맞든지 어떻게 행동하든지 잘풀리고 원하는거 가지고 가면 끝

어차피 사람마다 인생이 다르고 똑같을 순 없으니까 오히려 깊은 철학보다 쉽게 그냥 쿨하게 일상적으로

막 생각하면 잘되는 경우도 많다



일상수준에서 인간일이니까 인간세상을 제일잘사는게 맞는 것 어차피 해봤자 바퀴벌레 사는법

벌레사는 행하고 꾸리는 법이니까


그냥 하고 싶은대로 했는데 다들 같은 마음이어서 인기끄는것등-이를테면 만화는 보는데

소설은 잘안읽힌다 지루하고 너무 그게 많아서 그런 인내심 불편한게 많음

그래서 그냥 간단히 했더니 인기 만화처럼


한남자를 사랑하는 것조차 죄가되? 인생을 너무 얄팍하게 이해한데서-불행한 새끼들만

그런 고난을 겪는지 모르지만 불공평하게태어난 자라온-그러나 거기에 더 동감하는 일반 좀비버러지들

꼰대까지 더 젊고 어리고 감정이입 소설같은 현실이니까 인간에겐 그것이 끝이다 종결자심리

그래서 인간이란 자체가 진화하여 벗어나길 바라고 있는 것이다 제발합리적으로 사람답게

그러나 문제는 사람답고 합리적이라는 기준 도덕자체도 상대적이라는 사실 결론은? 행복하면 그만이다

꼴리고 추억하고 그것이 인간연구의 최종종결 접합점이다


더이상 없다 인간바퀴벌레라는건-심각하게 받아들이건 아니건 자기자유이나 적어도 쓸모있고

통해야 되는 것


잘되어야


그렇게 생각없이 살면서도 학자보다 상대관점 더 잘이해하는 인간의 작동원리등

직관적으로 살다보니까


남은 남이다 그런 철학은 복잡하게 깨닫지만 살면서 그냥 깨닫는 특히 싸이코패스 될 필요도 없이

비호감은 감정이입 안하면서


또래관계겪으면서


사실 내가 적은 모든 철학은 소설의 그런걸로 설명할 수 있다 그냥 좀비도 있고 악인 선인도 있듯이 그런식으로


학문vs소설 언제나 현실을 연구하는건 현실승리 있는 그대로 보고 느끼고 겪고 관찰보다 나은건 없음

인간이란게 그렇게 고차원이 아니기에 고차원적인 이론이 필요없는 경우가 태반 이론자체가...



쉽게 피해자에 감정이입 안하는 이유가 그런 또래관계하면서 그런 일진이나 가해자의 관점도 이해하기에

그런식으로 그냥 레고블럭 인형하나가 지랄하는구나 그런식으로 받아들이게 됨...형성되는 인식구조자체가...

더구나 감정이입안하는 마음에 안되는 새끼는 더더욱...영혼이니 뭐니 현실통용안되는 그런건 더더욱....

감정이입x



일진은 자기들 적임과 동시에 동경이니까 성폭행당하고 뒤졌다하면 경쟁자하나 뒤졌다...낄낄대고


일부러 사건 묻히게...


그리고 감정이입할것만 하고 되는것만 그냥 생각없이 자기맘대로


그런 현실을 도덕적 철학적으로 인식하면 너무 복잡해지고 삶이힘겨워짐...잘못된 그릇된 방법...

차라리 같이하고 편하게 사는게 인생을 맞게 사는 것.......


그런 새끼들이 넘지 못하는 영역은 반드시 존재한다...레벨차이라고 하는 것인데 웃으면서 토막내서

인육을 먹기는 힘듬 그런 마인드콘트롤력과 내성이 없기에

조절력도 모르고 자기관리력도....


인간에 너무 집중한 인간관계에...꽃미남과 노는 기분등


넌 날부하로 밖에 안여겼어...같은 진화심리 그걸로 도에넘게 잔인하게 보복하는



반말했다고 죽이듯이



철학으로 생각하면 복잡하나 평생연구해도 책수백권써도 예일대 학자처럼 그렇게 됨


그러나 현실로 살게되면 아무렇지 않은 연구할 거리만들고 고민하게 만드는 그냥 사는

잘사는 기분좋은 추억의 인생이 됨,.....


저번에 내가 쓴 글만봐도 어떻게 생겼는지 알겠다고...어떻게 그러냐고 했더니

학자냄새가 팍팍나는 그런 글인가보다 세상을 어떻게 받아들이나 그런게 생김새가 보이는지

경험상



왕따,고립 못생긴 학자선생얼굴등


세상해석에 관계있는 정보처리방식 DNA배열...이걸 뛰어넘지 못하면 아무것도 안된다 고통스런 인생반복

뛰어넘자...그것만이 길이다...유일한


더 우월한.....


그런 새끼들 또 최고헛점이 자기가 왜그러고 뭐하는지 잘모른다는 것 그런 헛점을 노려서 심리적인

초보적인 조작에도 넘어가는 꼭두각시 인형들이라는 것이다...안그럼 배우가 사업하지

굳이 신인부터-나름 개같이 잘나가는데 또래집단 거리임장에선-개꼴당하면서 영화출연할까?


그게 헛점공격이다.



연구자의 자존심력


그들은 모르는 다른각도의 세계가 분명히 존재 그걸 움직이는자 안그러면 명품안사입지

학교안다니고 일말의 자유와 자기심리조작력만 있었어도 자유콘트롤력적인 통찰 자유없음

함부로못하는 동물깡으로 일시적으로 그러나 지속적으로 콘트롤할려면 마인드와 많은 수련이 필요한 부분

양아치는 될 수 있어도 히틀러는 될 수 없단 소리이다 동경,역사적 인물이나 되지


그게 중요한 의미있는 차이 결정적,....


부당처우등 심리를 움직이긴하나 혈연이나 내가 아니기에 감정이입은 그다지 되지 않는다


소설과 다른게 뭔가? 현실이라고 다 의미있어야 하나? 진화심리와 그자체가 망상회로


리얼감은 있을지 몰라도...현실은 생존과 번식이 우선이다 뒤지면끝 물리의 세계


잘모르는 바보인생들


분석적으로 하면 그런 간극이 다이내믹할줄 아나 현실은 그게 아닌 그냥 느끼고 꼴리는대로...

그런 생각없는 년놈들한테 그런 새끼가 가니까 그냥 파괴나 놀이개로만 보였겠지...그러다가 복수전

누구에게 하소연할까? 적장을 조롱하다가 발렸는데 그냥죽은거지 그걸로 끝이지...억울하다고

누가 도와주나? 감정이입에 따른 심리사태일뿐......


역사가 그랬고 안그랬으면 멸망한 나라는 다 현대인들이 도와줬을 것이다......


그렇게 정의가 바로선 현세라면


정의를 바로 세워야돼? 그러기엔 수십세기가 지나야 할 것이다 그래도 이미지난 사후수습에 지나지 않을 테이고,.......


그다지 깊지 않고 얄팍한 감정선...그러나 감동은 받는 이중적인 그들이 틀린 것이나

잘모르고 또래집단에서 살아남고 공유하려면 그게 맞는 이중적 상황 철학을 떠나서 현실로 돌아가면

뭐가 맞는지 풀린다 소설처럼 영원한 친구가 되든지 왕따가 되든지 보이는대로 현실 원숭이 세계에서는....

그걸 벗어나자고 외쳐봤자 안되는 지난번 그새끼처럼......그런 개꼴 자기혼자 사로잡혀서 안통하는데

아무리 지랄해봤자 그새끼닮은 놈, 말잘듣는 새끼들만 지지했던...그래서 그런 현상을 보기위해 심리학이

등장했고 그렇게 풀어내는게 더 맞았던



인간이 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불합리한 벌레곤충이였다는 심리학적 연구의 결과


자기들이 그런 인생을 못살기에 소설쓰고 그러는거 아닐까 거기에 그런 저차원적인 전쟁서열의 낮음에

까고 뭉개는 것이고 까는새끼도 벌레짐승 원숭이의 뇌인데


학자의 최대약점은 예민함아닐까 민감하게 받고 휩쓸리는 이론만들었는데 심리학적 무용지물처럼 그렇게

방치되는 강하게 현실을 살면 심리학이 과연 필요가 있을까? 학자에겐 필요한 심리학이나 그렇게 인간관계를

많이 겪은 자들에겐 심리학이 필요가 없다. 심리경험칙을 정리하면 방대한 분량이 되겠지만 안타깝게도

학자는 경험이 부족하고 경험자들은 정리력이 부족하다 그게 진화심리의 실수이고 학자가 보다 풍부하게

겪었다면 더 나았을텐데-혹은 아예 심리학이란 학문을 없앴을지도 모른다 원숭이 벌레라고


학자나 권위자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런쪽으로는 그쪽에서 요구하는 학문공부적 방법으로 그자리에오른것이고

사실은 쑥맥이니까

그래서 그런 대목사놈이 한말이 너무 하찬았던 것이다 인간관계를 많이 겪은 그런 입장에서는 놀던


그게 아닌데...그게 아님에도 목사이고 권위가 있으니 긴가민가 교과서 개념놀이로,.....


세상을 너무 어렵게 문자로 까막눈으로 풀어나가는게 아닌가 하고 개미처럼 개미 부스러기 모으듯,....

그게 대단한 성과라고 과시하고 그래서 했던 농담 나이트 화장실 똥까지 연구하지 그래?

인간은 원숭이이고 그정도 수준이라는걸 살면서 느꼈었던 그런 통찰 오히려 현실에서 살면서

그냥 느끼는 통찰의 그런게 더 월등하고 뛰어났던 -항상 균일하게 유지하고 관리하는 측면에선

부족할지 모르나 그런 능력자체는 더 괜찮지 않을까-그래서 두가지 모두의 결합이 절실히 필요한 바이다.

그러면 정말 최막강의 교주나 히틀러가 될 수가 있겠지

지도자 최강전쟁자


차단하고 얽히는것조차 기분나쁘다고


왕따 시키는 새끼들이 더 철학적이어서 그런게 아니다 단지 상황이나 생김새나 얄팍한 정신

친구관계나 정등이 더 우월하기 때문이다 싸움이나 본능적 전투가 그렇게 잘풀려서 그런것이고

아주 드물게 잘못건드려서 좆되는 경우도 있다


생각없이 재미로 다만 그냥 당하는것 보통 쪽수나 힘으로밀려서


강약점이 있음 양쪽모두 보통 후자는 사회권력 전자는 양아치권력


그런 시야로 보기에 지존필살(필살지존)은 만만하고 필살무적은 함부로 못할 수 있는 공포그랬던 그랬을 수가 있다.-


짐작하기론


그정도시야의인식 단순한 보이는게 전부인 눈앞에 생각없이 가볍게 인생자체도 소비로 소비성으로 살면 끝나는

어느덧 30대 '중늙은이'


할아버지


농담삼아 하는 학자의 소통관계의 브리지vs 일반 필링 좋은


경험상 그런 생각뇌두없는 새끼들이 학문적인 얼굴을 참싫어한다 학문적인 느낌만 나도 안끼워주는

재미없으니까 굳이 진화심리학으로 풀자면 노는데 방해되니까 심각하거나 자기필링 유지못해서

그럴 수도


선생끼면 분위기 좆망되듯이


호구새끼 아니면 장난감으로 전락 집에가라고 짜증난다고 가래뱉고 필링등


학자의 자존심vs양아치본능의 싸움

누가더 맞다고 할 것도 없이 세뇌싸움


철학적으론 인도주의 사람되는게 맞고 노는적으론 학자가 틀리다


놀아봤으니 소설이나 노는데선 우월할지모르나 만화도 많이보고 담배술 도움없이 소설쓰면서

-감떨어지는걸 애들이 먼저안다 선천감정,본능만발달하여-

그렇게 뛰어났으면 AV를 찍지 않았을 것이다 후천적 전쟁필링에선 더 우월하다

안그러면 중고딩이 세상을 장악했겠지


가게운영하나 못하는 병신구더기들


그나마 정감으로 사람답게 친구라는 신호 노리개로 보는데 그런 자연발생 사자심리


정말 어느시대나 인간은 비슷하다는걸 알았다 아주 비열하고 잔혹하고 악마같고 집요하게 한사람을 왕따시키는

불과 50년전의 일이었음에도 어떻게 왕따나 그런 모습이 지금과 똑같았을까 그런 심리반응과 왕따시키는

표정 그런 얼굴 모습들이


하나도 변한게 없이 당시에도 그런 일을 당했으면 용기를주고 격려하는게 아니라-그런 어른들도

종교쪽(도덕관장)에 있었지만 여전히 비난하거나 마음없이 갈구고 그런 새끼놈년들도 있었다(싸이코패스니

반사회니식으로 분류하나 그런것에 속하지 않은 일반인이고 대중들이었다 그런 자들이 그런 범죄성향을

보인다 의학적으로 아님에도 오히려 의학적으로 문제있다고 지정되는 인간은 보통 피해자 출신이다)


그런것들은 지금 나이상 70대 ~60대가 되어있을 것이고 당시 왕따시킨 새끼년놈들은 아저씨 아줌마

중년이 되어 거리를 나대고 있을 것이다 햇살햇빛 바람누리며 나름놀면서


다만 거기서 살아남는다는 것 왕따는 왕따이고 -그입장에서 겪은건 지옥이나 그걸알아주지않고

오히려 그걸 비아냥대는 더욱 지옥-비행청소년은 비행청소년이라는것 어쩌다 강해져서 첫인상으로

친해질 수 있으나 밖에서 만나면 친하려는 심리나 인맥등 이유때문에-서로 싸우지 말아야

그런 강제력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걸 혈투 목숨오가는걸 반복하면서 깨닫는다 비합치효율적이란것을

어쩔 수 없어 안싸우게 되는 것이다 서열정리후에 외부세력과 계속 싸워야 하니까 목숨오가는 긴장상황에-

오히려 인맥탄탄한 조직내에서 더 그런 분란이 많이 난다는 사실 아무리 인정받으려 해도 안되는

이미 어긋난 심리


개인적으로 왕따등 문제있는 경우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으로써 신뢰를 얻어 인간관계 넓혔던 과거로

볼때 지존필살, 필살지존보다 필살무적, 무적필승 등이 더 신뢰와 관계에 좋았던듯 양아치라고 다 양아치가

아니고-오히려 왕따가 되어서 거리로 나온애들이 간혹있다 못어울려서- 우습게 보이고 개발리지 않으려면

지가 지존이래 하하하 무슨 개얼어뒤질 잘난척 나댄다 어쩐다 그러므로 차라리 필살무적이 맞고 이야기듣는덴

그나마 낫다 강한 무력기반 센것에는 그리고 필승등은 학자나 범생이느낌이나서 어울릴 수 없다

그래서 자기들끼리도 초초슈퍼일진이나 그런식으로 하는것이다 천하무적등


천격필살등


그리고 그런식으로 전에 존경받았던 상담선생님이 역앞에서 개발렸던 사건 그들은 그렇게 울면서 마음터놓고

마음을 알아주는 분으로 모셨는데 역앞에서 개쓰레기짐승에게 조롱당하다 백화점앞 새벽에 개발리고

개꼴 시들시들 매장당한 사건 그러므로 무력은 필수라고봄 그런데서 장악하려면 특히 오래 그렇게 무뎌져있어서

강한거 아니면 잘안먹힌다 첨에 제압하고 들어가야 되는거지 친구가 되지 안그러면 그냥 왕따 호구로 찍혀서

욕이나 먹고 끝나는 인생 선생패고 부모패고 나왔는데 뭐가 먹히고 잘되겠는가?


그때도 그런 이미지로 자기들은 모르지만 그런 미묘한 인상이나 이미지대로 흘러가고 결정되고 행동하고

저질렀던 그런 파란만장 일대기들이다.다만 자기들은 어떻게 해서 그러는지 잘몰랐을 뿐이지 그걸 조종할 수 있고


본능은 막사는게 복수라하지만 누군가에게 다른식으로 사회적인 복수하는 방법을 세뇌당해 그렇게 하는게

맞는다는 듯이 더 우월하고 존경스런 분이니까 따르다가 사실 그건 진정한 복수가 아님 겪은 사회의 그런 인간

심리들로 볼때 그냥 아는 그게 복수가 안된다는건 몸이 먼저 알고 있음 몸적마음이


분명히 그런 존경심을 사고 세뇌하여 인생을 끌어 자기 원대로 취하는 그런 수법은 존재 첫인상부터

기부터 스치는 자기도 모르게 빨려들다 세컨드 파이브컨드까지 되는게 내 개인 현실통찰 경험

분명히 가능하고 많이 일어나는 역사가 반복되는 경험


그런 뻔한걸 받아들이는 것은 그인간 수준이나 이미지가 결정할 문제사항


자기 그때 감정대로 안하는 완벽한 컨트롤력을 가져야 얻을 수 있는 것들 실망안하게 잘해야겠지

실망하고 내버려도 된다면 후환없게 완전히 제거해야하고 완전다 그 적자생존에 살아남은 인간들이

그얼굴과 그런 인상매력등이다 영화에서도 가끔 제시하고 나오는 특수환경 나라등에 따라서 달라지나

보통 강함도 같이 전쟁적인 나라에서는 환경특수상황


자기가 맞다고 본토성을 주장하려면 현재 대통령선출이미지와는 다르니 그런식으로 정당성 사회적증거를

만들어가야지 비교당하지 않게 목사그런쪽으로써성직자사회운동자처럼 자기역할,.,


그렇게 형성되고 과거 왕따시키는 쾌감등이나 그때정신이나 생각없이 살면서 화풀이 등으로

막할 수 있고 함부로 할 수 있어도 그게 다 그냥 원숭이사라는 것, 그리고 그게 종교나 그런 마음적인

힘으로 다 변화하여 사람답게 90%이상까지 그런 반응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정상적으로도 충족할 수

있는걸 그렇게 변태적으로 충족하는 이유가 살육이나 세상이해인간본질이해로 싸이코패스화 되거나

재미나 마음대로 룰깨고 그런 쾌감인 이유도 있겠으나 사실은 정상적으로 충족할 방법이 그다지

없고 단지 잔인해지고 살아남기 위해 그러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착했다가 그렇게되는 경우대부분-

그러므로 사람다운 인간판으로 만들어서 그런걸 지양하고 아예 필요없게 만들면 그런 곳에서

본성 종교심으로 통제하고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걸 끌고가는 자가 제일 중요한데

아마도 마음적인 심력이 강력한 자만이 가능하고 그런 사람은 진화심리적으로 그런 마음적

마음대로 보지다벌리고 사랑받고 싶을 정도로 그런 심리마음을 줘서 심정적 변화 사랑받고 마음대로

뛰놀고 사랑받고 싶은 비비고싶은 그러므로 그걸 끌고가는 자가 굳건해야 하는 것이고

보통은 그런 끌고가는자의 자기마음을-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어떤 사건이나 건강상태컨디션에

따라서도 날씨,재정,감정,비호감등에도 굴하지 않고 안변하는 정신상태는 변할 수 있겠으나

항상 평상심 안정상태 유지하는 미야모토는 그런게 많이 부족해서 그렇게 평상심 단련에

힘을 썼나본데-뭐라도 종교적이거나 불경같은거라도 계속 자기를 단련하여 어떤 보상이 심지어

주어지지 않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그런게 필요한데 미래에대한 기대감으로 할아버지때 얻으면

되지하는 정도로 마음편하고강한 그렇게 해야하는 존재가 필요하고 타고나거나 거기에 반응하는자들이

개인경험상 인상에 반응하므로 철저히 그것의 화신이 되지 못한다면 그런 일은 안하는게 좋다

상처를 많이 받아서 민감하므로 금방알고 떠나게 되므로 그런 기질을 가지면 좋겠으나

그게 전적으로 되지 못한다면 다른것과 병행하는게 좋다 악어와 사자호랑이의 본능을 기반으로

전쟁하면서 알아준다든지 하는 변형된 형태의(         )


그런식의 동물적인식으로 그냥 싫으면 알바없는 공무원 계산적 개새끼이고, 꺼지라고 하고 그인생 몸뚱아리에는

관여안하게되는 평생 몰카나 찍거나 길거리 핫팬츠 구경이나하지


상상하고 소설쓰고


하여튼 그렇게 흘러가는 동물적인생이 너무 흡사하고 그게 자기가 살던대로 혹은 겪었던 쾌감대로 생긴대로

공격하는 것이겠건만 그걸 바꾸고 달라지게 할 수 있는건 아마도 마음의 힘과 넘어선 인간의 종교적인

그런 심력 조언이 아닐까 그것때문에 사고방식을 사회적으로 복수하자등으로 바뀌게 되고,

남탓그만하고 자기가 책임지는 그런 뿌리박힌 말대로 행동하게 되고 물론 최종결과는 진정한 복수는

못했지만 서로 이용관계로 좋고 행복과 추억, 그런걸 지켜나갈 수 있으면 된 것아닌가


이미얻어진 행복을 발로차지말고 쾌락은 짜릿하고 강렬하나 분명 죽기전에도 후회하고 죽어서도 후회할일들

지금만해도 계속 돌아가고 싶고 그렇게 안살고 싶은데


잔인한 짐승마음과 하드코어적 감성은 병존행사할 수 있다는걸 알았다 인생에서


그런 개새끼들 옥죄는 공포심의 원천-이렇게 평화적으로 말하면 안되지만 토적으로 상담하기엔 좋으나

제압엔 그다지 자비와 일말의 배려도 없는 꽉막힌 마치개나 호랑이 사자 산중에서 만났을때 처럼

그런식으로 가야하는데 특유의 필링 하는법


진심으로 진짜 짐승이 되어서 일말의 마음도 이해안하는 그리고 일말의 배려와 존중도 없이 깔아뭉개서

사냥감 인간적인 어떤 정적인 유대도 없이 완전히 낯설게 짓밟고 일말의배려도 자비도 없는 말이 안통하는

도저히 말이 아니라 정말싸워서 이기는 수밖에 없다는-그조차 의지도 말살되고 죽었다 하는 식으로

몰고가는 것만이 최종승리의 지름길 특히 길거리 싸움에선 링위처럼 봐주고 배려없이 친구 장난

그런것없이 안죽이면 찔려난자당하는 그런판이기 때문에 그런 것에서 이기는것이 그렇게 몰고가는 것만이

유일하게 이기는 법이고 어렸을때부터 그런식으로 남자학교에서 익히고 배웠기 때문에 정말그랬기에

정말 단하나의 말도 안통했고 정말 개들처럼 육식야생맹수처럼 주먹과 파괴만이 소통의 방식이었기에

어쩔 수 없는 인정과 포식자니까 인정하는-대단하게 보면서 채팅찌질거리는건 안하는줄 알았던

일진 그런 집단들이 사자대하듯 공포맹수대하듯했던 다들 공무원시대에도 - 그런식으로 하는것만이

지위와 안전을 보장하다가 나이들어서 여러가지 토적인 인격적 가능성을 보고 그런식으로 종교적으로

판을 만들고 사람답게 소통하는 법을 배워서 그런 판에서 그나마 얘기교류가 가능했었던.

어쩌면 그런 인생살리는 방식은 비슷비슷하다 격언이나 조언식의 그러나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마음에 어떻게 오느냐가 제일중요한게 아닐까 한다 종교에서 배우건 스스로 만들어 우러나오는 기질의

자기콘트롤이건마인드 그런것에서 감동을 받고 편한함을 느낀다 친부장님 친부처님만난듯이

그게 바로 의지하는 원인이 아닐까 성격만으론 맞을 수도 있으나 무게는 충분하지만 그걸

위엄과 엄청난 강력함으로 누르기에 그렇게 사자처럼 종교적인 인간판을 만들어도 강자의 룰과

방식과 부하들 적자생존까지 일어나듯-공무원시대에는 TV배우 아스팔트 사나이 그런식으로

닮은 배우스타일들이 일진이었기에 아이돌시대에는 또 다르더라 실제 관찰해보니

과거가 더 자연적이고 짐승형상등 그냥 모이는 그나마 인간냄새 요즘은 개들이나 마귀들판

말안통하는 그냥양아치 우리땐 그런 새끼들은 최하위 반에서 노는 그런수준이었는데 가출이나해야

대접해주지취급 인간들은 그게 맞는줄 알고 따름 그냥 인식하기에 그렇게 편리하게 바뀔 수 있는

진화심리를 가졌음 TV대로 사회분위기 또래감정인식하고 그러면왕따얼굴 등등 개념생기는 느끼는대로 본능

우리때도 그랬으나 더심해진 너무 냉철틈없어진-그렇게 악어처럼 냉혹한 성격과 공포의 흔들수없는

원리원칙의 권력이 받쳐주기에 함부로 못하고 진화심리상 존경할 수 밖에 없는 말하자면 강하지만

공정해서 자기를 공격하지는 않는 그런존재이기에-임장상으론 경찰보다 더 공정하게 느껴진다

공권력은 거부감나나 이런권력은 따르게 된다 바로옆친구의-마음놓고 터놓고 종교적으로 사람답게

교류하여 여유가 생기고 의지하고 살아가다가 드라마를 꽃피우고(그들의 삶엔 사람다운게 없고

불안정하기에) 따르다가 울부짖는다 방어하고 목숨바쳐 싸우고 그것이 그런 캐릭터의

구성조합의 힘이다.


냉혹한 그런 깔아뭉개는 성격 적에겐 일말의 자비도 없이 옥죄는 그런 성격만이 공격방식만이 제압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편에는 그런자가 룰을 만드니 좋아서 서로원했으므로 동물초월하여 사람답게 소통하면서

정석적인 꽃피우는 주파수를 맞추어서 분위기를 잡아나가는 것일 것이다 사실은 종교쪽이지만

아래까지 철로 강하게 묶어 통제고문 살상폭력까지 이어지게 되므로 그게 온전하게 유지될 수 있는것이다

구성되고 심지어 밤거리나 법률공적판에서도


짐승적으로 피도눈물도없이 냉혹한 그런 옥죄는 철사로 모가지 짜르는 그런 판에서 당연히 동물적

우열 그런 기분감정 남자들사이에 그런게있으므로 그판에서 승리못해서 종교판으로 도망와서

하려는 새끼들도 많으나-여기선 도저히 숨막혀서 못살겠다고 도망가거나 종교판에서 새로시작하는 도덕적

(그러나 좋은인상은 못줬던 그게 진리로 그냥 왕따 진실로 알고 그러나 생각있는 자는 한번더 내면을

알고 파봤겠지 나옛날처럼)-

그런 판에서도 이기고 누르고 종교에서 사람다움을 가르치면서 그렇게 하지말고 이렇게도 생존할 수

있다고 창조적 인간적인 길을 열어주는-거기서는 끝없는 살육과 보복만이 그 끝점이고 그것말곤

없으니까 그걸 장악하고나서 경찰,공권처럼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자는 것-그런 방식을 열어서

가르치므로 문제없이 그런것 너무 그런 인간적 방식에 의존해서 결국에 공적인 제도나 경찰은 순진병신같이

그런 차가운 옥죄는 철사적 고문뒤트는 장악력을 잃어버렸는데 그런식으로 숨쉬고 살아야

제대로 장악하고 제압할 수 있는 오랜인간역사에 새겨진 인간본질의 진본권력의 실체이다.


그것부터 안하면 권력없음 피냄새,..부터


숨을 옥죄는 타협불가의 말안통하는 짐승의 옥죔


짐승마음 본능의 실체


싸움승리 극악살인공포 피하고 싶게 만드는 그런 것의 실체,...실현 물현화

실현 그렇게 살아야 평생 몇십년을


호랑이와 악어,악마의 마음으로


진짜 마귀 진짜배기 악마악어


냉혹하다 등으로 표현하나 그 현실임장은 마귀 악마


지옥겪는 도망갈곳없는 숨막히는 길거리의 살벌한 세계 말안통하고 도끼찍냐 내가먼저죽냐 어떤말도 안통하는

개들과 악어의 전쟁판 하마가 말한다고 안잡아먹는게 아니듯이 임장현실정신은 그런식으로 그런걸로 지배되어

그런 숨과공기가 지배하는 그런것만이 옥죄고 이기는 유일한 방법

그런것만이 숨통을 죄이고 이길 수 있는 방법이다 그걸 눌러야 마음의 불씨를 그후에 말이통하게 되는

희안한 인간의 메커니즘 아니면 굴복안하고 안받아들여지고 형님,존경대상도 안되고 아무것도 안된다.


왕따안당하려고 온몸에 문신을 새기고 참는 왕따당하지말아야돼~...하는


본능적으로 변태적인 욕구와 상상과 실현을 꿈꾸는건 풀어진 본능이나-제제가 없으면 누구나 그런다

특히 요즘시대에는 종교나 스스로 심법이 아니면-정상적인 방법으론 못얻거나(실제로 강간,살인등계획)

그런 변태자극적 쾌락을 추구하려 하기 때문이다.


그걸 브레이크 할 수 있는건 자기관리 컨트롤 밖에 없다


그리고 심리역학 연구 수십권보다 자서전적 소설하나 읽는게 더 사람반응이해에 빠른데

인생이란 뭔지 실체를


실제로 살아보게 된다면 진심이라든가 그런 사소한 개념학문적 개념하나에 집착하지 않게 된다-

그냥-학문적으론 '심리'라고 표현하지만-자기 느끼는대로 그냥 싫고 좋고 인상대로 별매력아니면

넘기고 그런식의 경우가 많기 때문에 되면 되고 아니면 아니고 식의 일들이 많다

그래서 세상을 살려면 좀더 완벽하게 컨트롤하지만 정작 너무 범생이 완벽주의 적인 혹은

자기들 되고 느끼는대로 사는 측면이 더 많기에 이를테면 그냥 얼굴보고 남자사귄다든지

내가 끝까지 그런 경험여자를 반대하는 이유는 그런 여자가 좋다고 잘생긴 남자와 섹스하다가

그걸 합리화하려고 혼전순결을 파괴하는듯이 행동한다는 것 자기처지에 그런 인생심도에관한

통찰없이 하는 주장 어설픈 세뇌는 절대 받을 수 없다 분명 틀린건 틀린것이고 그른건 그른 것이다.


그리고 절대 흔들리지 말아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인데 말하자면 '내인생 파탄났고

내DNA구조는 파탄났다.'식의 들떠서 이래저래 주체를 못하고 갈피못하는 행복 자기지키고

여자지키는 그런 실력없는 능력없다는 그런걸 만천하에 그러고 다니지 말고 정말 내실있게

자기를 발전시켜서 평상심가지고 잘할 수 있어야 은연중에 느끼기에 괜찬다고 남편,비남편

그걸 결정하는 그건 경험상 똑같은 외모에 그런 것일 것이다- 필링 이건 아닌데 이건 맞다등

꼭 기독교와 결혼하는 이유도 더럽지않고 술담배안하고 그런 이유 자기지켜주고 자기자신감없고

어린연하와 놀고 싶으나 놀지못하고 놀아본적없고 다른여자끼고 거리걸어다니고 그걸 방관하면서

욕구는 있거나 혹은 가볍다고 무시하면서 그렇게 살아왔을것 집안교육도 부족함없고 보통 부모기대나

안저버리는 가정교육잘받은 그런여자가 그렇게 -부모양아치정신아니고 형제자매등- 못난 남자도

되지않나? 약간의 사회적 증거만으로도 결혼하여 판단하는 그런일이 간혹있다 그간 연구상

남들은 왜 저러나?하지만 정작 당사자 정신으로 보면 이해되는 당연한 그런 마음의 신기한 메커니즘

뜻대로 섭리대로 풀린 네거티브의

거리에서 찾았다면 평생 연애한번 못했을 매력의 남자가

거울을 보고 해봤다면 그러진 않았을텐데

그런 띠꺼움과 미숙함을


그냥 띠꺼운건 싫은것이고 싫은건 그런 것이기때문에-살다가 보면 그게 오래가는 새끼도있고

아닌 새끼도 있고 경우도 있고 사는 것마다 인생 그런 가지는 정신상태 온전상태 마다


비매력이면 그렇다하지만 예쁜 애들중에 유독 그런 생김새 여자가 왕따를 잘당하는 이유는

남자에겐 인기가 많을 외모이지만 같은 여자들이 싫어하는 유전적 형질 스타일로 뭉쳐졌기 때문일 것이다 약하면서

청초한 갈대같은 요즘은 연예산업으로 많이 나아졌으나 이전에는 인정할 수 없는 본능적인 증오의 대상

유독 그런 애들이 왕따가 많다 개인적인 그간 통찰경험으로는 남자에게는 로망이고 사랑대상인데

-친구없는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들의 본능


그래서 보통 학교졸업하고 자신감잃고 살다가 벗어나는 경우가 많음 번호따이게 되면서 너무 심하게

겪으면 다버리고 거리로 나감-인격파괴 애초에 겪은게 사람다운게 아니니까 비아냥등

비정상적인걸 배우고 정상인 추억까지 다파괴한 이미망가진 자살시도 짐승마음 자라는 등


그렇게 호감을 가지고 정말 널 사랑하고 진심으로 하는 강력하게 말해야 그게 먹히는 그런 구조에

대해선 깊이 고려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내경험상 그런식으로 세게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그런식으로

강력하게 마음을 파고들어야 젖어들고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어떤 식으로든 그런 메커니즘

처음에 호구로 보이지 않고 세게나가야 친구가 되고 싸우기 싫어서 그냥 기계적으로 친구를 하게되는

것인지 동류로 보거나 쫄았거나 그런 심리기제 때문인지 모르나 관계가 있다고 봄

특히 여자에게도 그렇게 세게 그사람을 알아주고 그사람이 진짜듣고 싶었던걸 알아주면서

세게 강하게 두드릴때 공황되서 따르고 받고 세뇌시작 무슨 관련일까? 스톡홀름 신드롬도?


충격후의 최면효과?최면원리처럼 그러고 나서 보통 공황하거나 당황하거나 머리가 씻겨져 브레인 와싱되거나

해서 그런 기억남는 강렬한 한두가지 사고방식대로 자기노력하거나 남탓안하거나 하게 되는데

그게 무슨 일인지 아니면 강하게 해야 사람으로 받아들이고 함부로 못하는 선생이나 스승이나

의지할존재나 부모적으로 받기 때문일까?하여튼 지금까진 그랬고 중요한건 싫어서 강하게 하는게 아니라

정말 바꾸고 사랑해서 그렇다는 진심이고 그걸 오래동안 듣고 싶었던 말을 너를 인정한다 그런것이라는

것인데 약하게 말하면 증오의 대상 반박의 대상이 되고 강렬하게 강하게 그렇게 파고들면 스승이나

따르게 되는 그런 희안한 메커니즘이 있고 그냥 넘길 수 없는게 그때느낌을 봐야겠지만

그게 꼭 그럴때만 잘되었던 거의 높은 빈도로 그런 희안한 메커니즘인데 심지어 진심이 아닐때도

그랬다는건 심리학적인 어떤 기제가 깔려있는건 아닐까.


하여튼 경험칙적으로 그렇게 하면 그렇게 된다 연기라도 그렇게 하면 된다 문제는 진심아닌것 같이 느끼면

받아들이고 마음문을 열지 않는다 몸적인 마음이 알고 거부하고 충격먹는다 친구뒷담이나 약자에게

속마음풀고 화살돌려 욕하듯이

개념없이 막흘러가는 그런걸 통제하는 권력적인 대단한 존재 그자가 사실 혼란스럽지 않게 만든다

더더욱 짐승판에서는 힘이법이다.


마음이고 사람이고


보스이고 늑대우두머리 알파애니멀로 받아서 참조,동료회로심리기작일까?


양아치고 일반인이고 가리지 않았는데 그냥강해서울려서절박 급함(마케팅한정판매심리비슷하게등)+그런회로자극일까?


범죄자입장에서 되서 그냥 느끼게 되는 것 객관적 입장에서 3자인으로 분석파악하는 것은 천지차이이다.

전자가 더 확실한데 말하자면 법이 없고 미치지 않는 그런데서 해버리게 작전짜고 될 것 같으니까 하는 것이다

되고 시비등 가래침까지


그리고 그런 범죄자 의식과 그런 열린 마음의식 그런 두뇌활성 체인지 트랜스의 간극이 존재하고

그건 자유롭게 조정할 수도 있고 컨디션 억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달라질때도 있다


조절하는 능력이 제일중요 안그럼 왔다갔다 제일 최적은 전쟁에 최유리한 상태일 일


단지 입장차이고-범죄자는 욕구충족으로 범죄하는 당하는자는 힘이없으니까 당하는-

누구나 그렇게 달라질 수 있다고 보는데 인간은 그런 기계적인 존재이므로 그런 현실상황을 인식하고

다만 못하게하는 심리기법과 법률정비에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인간은 단지 뉴로테크놀로지적인 존재와

조종적인 존재이다 그것외엔 아무것도 없음

생긴대로가고 인식심리대로 간다


밤에 환하게 모두가 목격한다면 바로 체포되어 묶인다면 범죄는 힘들다


그렇게 아주 힘들어지는 상황을 만들어야 진화와 적자생존이 일어나게된다 투명하게 앞에서 다 처리하고

잘잘못 시시비비까지 공론화하여 도마 광장위에서 공정한 법과 사람적인 방법으로 하도록


물론 부작용은 있겠지만 그후 암묵적 매장 비인권행위 심리이동등


끌어내어


진심과 사건을 즐기는건 좋은데 그러기 위해선 테크놀로지가 선행되어야 할 것 -그렇게 만드는 행동하게하고

인간형성 만드는 어떤식으로든 이미 전통적 방법도 있고 사람만들고 그래야 누릴 수 있는 평화와 행복이 아닐까

관리하고 흔들려 벗나가지 않게


겨우얻은 유일한 행복,평화 심리가 만들어낸 너무 싸움이 극심해서 지킬게 있는데도 싸워야 하니

안싸우게 극단적인 평화주의로 가려던 것이고 그러다가 만만해지니 다까먹고 자기도 모르게

싸우려다 충격먹고 다 남탓돌리고 제거하려는 불합리한 그런 불합리속에서 찾아서 맞게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인간은 원래그러니 누구나 원숭본성적으로- 평화와 사람다운 행복의 정수를 맛보기 위해서

안그러면 찌질구질 개더러운판 불행점철 그런 전쟁만 즐기도록 바꾸면 되나 그러기가 쉽지 않다

인지구조상 보상체계가 희망이나 그런 세로토닌은 인간 삶에 참 필요한 부분이거던 바꾸려면 50년지나도

안되더만


관찰해보니까 저번그때


나혼자의 정신영역에서만 일어난 변화에 불과하니 그걸 다른 병신짐승처럼 현실에 투영하지말고

-대부분 남자의 공통적인 심리기저는 불안이라고 한다 어디서든 정착못하고 가정이든 현실이든

그런 불안폭력감정을 푸는게 길거리 폭력 술을 먹어야 안정되고 기분풀리는 잔인한것추구하고

누구절단시체만들어야 좆욕정푸는 짐승들 그런게 익숙하니까 그런 아슬한 관계들도 가능한 것이다-

현실에 영향주지도 말고 현실을 긍정적으로 바꾸게 남다르게 노력해야 성인이고 제대로된 극복자이다.

막푸는게 특별한게 아니라 제일세봤자 짐승이니까 그걸 극복하여 성인군자 통치자가 되어

떠돌지 말고 쌓아올리는게 진정한 승리자이니까 역사적으로나 세상통찰적으로 떠돌아다니는

어설픈 합리화된 욕구로망 주장말고 해봤자 현실은 노숙자 쌓아올려서 기업화 권력구조화하는게

진정한 승리자의 병법 그게 안되니까 자꾸 다른걸 추구하는거겠지만 부자라면 안그랬다

그런 정당권력이 있고 피해를 안입었었다면 그런 원숭이들에 유치한인식-자기들은 그걸 모르고

그게 맞는건줄 알고 알아도 일부러-그런 길거리 피해안당하고 그런권력자와 자기가 한길거리

다닌다는 다니게한다는 그런 인식자체가 잘못된 것 조선시대엔 안그랬겠지 하여튼 그런식으로 풀고

당했던 그런 거리새끼들을 정리하든지 상종말든지 절대권력이 되서 다른거리를 다녔어야 했는데

무장하고 행차하면서 보호가 안되었고 아마다들보호가 안된상황일텐데 다같이 전쟁겪은 공황자들같이

진화안된 탓으로 알고 먼저 극복하고 신경안쓰고 자기가 바뀌어서 원하는대로 하는게 진정한

승리자일듯 그것외엔 길이 없지 않은가.


무릇 네 마음을 지키라


조용히 생각할 충분한 시간과 이런 적을 것만 있으면 좋다 그러면 많은 것을 통찰하고 개선할 수 있으니


인간은 그런 감정인식방식 체계구조상태가 잠깐 달라지면 선해지기도 하고 인도적이 되고 이성적

학문적이 되었다가 심연의식으로 깊이 침잠하면 본능적인 욕구와 법을 거스르는 수많은 망상들이

나타난다. 그런 단지 정신상태의 변화만으로도 인코그니티 적으로 많은 것이 달라지게 되는 희안한

독특한 인간 인식구조의 체계 그래서 언제나 심리적으로 물리적으로 제도화적으로 그런 인간을 통제하려는

법치시도와 마인드 웨이브 테크놀로지적인 시도는 언제나 맞다고 본다 실제로 그래서 많은 것을 거두었고

특히 내인생에서 건진 사람다운 평화를 만들었던 청정세계 세뇌와싱의 승리를 확인했었기 때문이다-다른 방법으론

안되었는데 그걸로는 되었다 종교와 세뇌의 강력한 힘들 기반체계


사람은 사람으로 보이지만 아직 허술한게 많은 연약하고 불합리하고 허술하게 인식작용을 하는 잡다한

참새 정신분열자들일 뿐이다.


그것에서 강력하게 콘트롤하는 막대기와 조이스틱


인간은 왜 되는 일이 없어! 하는가.


나의 경우를 보자. 나는 오전에 8시 수십분내로 20~30분내로 샤워를 끝마치고 나와야 마주치지 않아

안그래도 시간이 촉박한데 보일러 물보충이 안되어 찬물이 나와 이미 옷을 벗은 상태로 그런 보일러 물보충을

하러가야 되는 그런 상황이었다. 다시 옷을 입거나 혹은 옷을 벗고 가다가 앞집에서 보는 여름상황에

그러자 그동안의 집안감금생활의 스트레스와 감정적으로 된 두뇌와 인간세상의 실망 인간 삶에대한

진작의 포기 회의와 합쳐져서 나도 모르게 "되는 일이 없어!"하고 화내버렸다.

(그런 감정임장의 심각함은 다르나-우주의 태초생성 체계 짓같이 그런 절대적인 음파는 있을지모르나

보통은 인간에게 영향이 있다고 볼때 인간세상에 카오스나 텔레파시같은 공상과학 이론을 제외하면

사람 진화심리적으로 의미있는 느낌의 차이일 것이다 애가 그러던 어른이 그러던 그것은 사회적 영향력이나

그런 것에 차이가 있을지 모르나 이를테면 학생들을 망쳤던 초임선생처럼 그런 위치에 있게 된다면

단지 그런 음성의 느낌차이는 진화심리이상으로 큰 의미는 없을 것이 맞는 것이다.)

그런걸 볼때 기작은 그런 본능의 열받음이나 왜 그런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다고 열이 받는

상황이 초래되었는가?

물론 심리적으로 부정화되어 있어 되는 일도 있으나 안되는 일을 더 열받고 화내는 그런식으로

감정 예민화되어있는 심리상태 때문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보통은 잘풀릴 일들이

왜 그런 식으로 꼬이나 그건 개인의 특성화에 집중해서 보자. 여러가지 헛점과 해석가능성이 있으니

이런걸 하는건 다행인게 그런 것도 못하고 단순하게 화만내고 막하다가 더꼬이는 인생이 태반이므로

그런걸 할 수 있다는 자체가 개선여지가 있다.


먼저 꼭 8시 20분까지 해야 된다는 별다른 의식없이 과거의 촉박함을 특정한 정신상태에서

다른 과제에 집착하여 놓쳐버린 시간관리의 허술함을 들 수 있다. 거기에다가 기상시각이

새벽이었고 어쩔 수 없이 누워있어야만 했었던 성격상의 문제 오해를 해서 어쩔 수 없었지만-

과거 반학우의 극심한 왕따를 겪은 후로 인간심리가 절대적인 물리적인 성격을 갖고 있어서 그런성격을

부여하여 실수하지 말고 철저하게 움직여야 한다는 권력적인 트라우마가 생겼다 강박비슷하게-

밀린 중요한 독서까지 해야했던 그리고 같이 잘 그게 맞지 않는 사람과 함께 살고 있어서

그런 나체를 목격하거나 그런 일이 별로 안좋았으므로 심리권력적으로 그걸 피해야 한다는 생각,

그 이전에 그런 특수화된 인간세계의 불합리한 경험과 길거리 가래침 시비나 공격이나

길거리 자기마음대로 사는 그런 인간새끼들에게 피해를 당한 것에 대한 강박적인 트라우마와

대인기피 발생때문에 쉽게 인간관계를 가지지 못하는 것,거기다가 도덕적으로 형성되고

나약하게 태어난 그런 심약한 마음의 예민한 성격상의 이유등이 모두 맞물렸을 것이다.

절묘하게 한점으로 돋보기로 햇빛을 모으듯이 세상흐름에서 그런데 그런 양아치 길거리

트라우마가 제일 큰데 그런 개새끼들은 역사로 볼때 항상 그런 새끼가 있었고

반응양상이 어떠했냐면 조선시대때에는 죽어지내고 자유시대에 자유를 가지지 말아야할

짐승인격에게 민주주의를 주장하여 자유가 주어지니 그것을 마구 사용함으로써

세상을 여러사람에게 망가뜨려 행사함으로 세상을 병신으로 만들고 정말 살기힘들게

망쳐놓았다 잘못된 자식교육으로 자식폭력으로 자식망쳐놓듯이 똑같이 자기들 마누라나

신랑 잘못만나듯이 똑같은 판단오류로 그런데 그런 새끼들이 대중이랍시고 대중이란 이름으로

다수로 모여서 민주주의를 주장하여 맞다고 행사하니 그것이 최초의 오류일 것이다.

특히 역사적으로 아무리 도덕교육을 시키고 세뇌를 시켜도 당대에 그것이 되고

전통화되어 후대로 유전이 잘안되고 다시 그런 짐승파괴성이 왕까지 재반복 되므로

과거 실수를 배우지 못하고 과오를 반복하고-개인차원에서도 배우는데 세계는 배우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또반복하고 또반복하고 불합리한 마녀사냥처럼-

그것이 다시 길거리 폭력이 반복되는 식으로 나타나게 된다-50년대 이야기를 듣고

충격적이 었는데 그때와 지금의 길거리 폭력이 전혀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 특히

원시시대 정신으로 도시를 살아가는 그런 불합리함이 계속 반복되어 가는 것이다.

문명은 제도화되어 인본주의로 나아가고 있는데 막상 그런걸 만들어내는 자들에게

짐승적 불합리함으로 꽉차있고(부실공사와 불량건축물의 가장 근본원인-술먹고

친한자에게 공사따내고 부도덕하게 공사비 횡령하여 부실건축 막하고 불이익이나

제제가 없으니 가래뱉듯 최고 고급건축물까지도 그나마 대기업의 도덕교육으로

그런 자들은 그나마 낫던데)또한 그속에 사는 길거리 대부분 실패한자-성공한자들도,

그렇게 계속 불합리하게 길거리 폭력을 행사하고 전체 사회분위기를 조지고 있다.

거기의 피해자들이 많이 나타나서 나만 그런게 아니라 아예 사회와의 접촉을 거부하는

그런 비슷한 생김새의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게 진화심리를 신이 만들었다면

신은 정말 쓰레기이다 그게 구원의 기준이 될 수 있는가?

외모컴플렉스를 극복하느냐 마느냐가?아예 그런게 주어지지도 않는 평탄한자가

쉽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조건환경이 조성되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공의라지만 공정하지 못한 철학적인 오류이다.

그래서 그런 짐승 새끼들로 인해 상처받은 그리고 그게 집안 몰입으로

부정적인 마음만 생겨나고 평생 독방 감금생활을 살았으니

불만이 쌓이고 쌓여 정상적인 일반인의 의식은 갖지도 못하였고

정상적인 사회접촉을 해본일이 없으니 근 수십년동안

마음공부만 죽어라고 하고 있었는데 세상과는 정반대로 형성이 되어버렸고 세상은 비도덕인데 혼자만 절대도덕인

(사실 내가 정상) 집안에도 짐승같은 본능이 아주 강했던 그런 놈이 아직도 반짐승으로 그러고 권력싸움에

항상 지면 또 과거와 같은 폭행 불합리 반사회적 일이 반복되므로-더 웃긴건 정작 내가 시비의 피해자인데

거기에 대한 반박과 반격에 대한 상처가 단지 띠껍고 만만한 새끼가 개긴다는 이유로 그런 짐승의 뇌리에

아주 강렬하게 남보다더 심하게 박혀있다는 것 그리고 타인의 마음을 알줄몰라서 내가 그런 더심한

분노가 차있는걸 이해하지 못한다는것 애초에 시작은 그런 짐승새끼였는데 그러나 그새끼도 최초시작이

아니라 더 최초시작은 남자학교에서 먼저 건드리고 괴롭히고 팼던 그런 짐승같이 생긴 새끼들이였다.

거기에 대한 방어를 하다가 왕따가 졸지에 기술발전잘하는 천성과 맞물려 랭킹이 된 것이고

(과거 싸움을 보면 알겠지만 싸우기전에 가오잡다가 싸우고 나서 그 1,2,3위가 다시 정리되는 일이

있다. 왜냐하면 그런 새끼들이 놀아서 무리가 되는거지 모든 반아이들이 다싸우면 체육부등의 계기로

그게 서열이 다시 정리되고 고교복싱부처럼 1짱 2짱이 바뀌고 달라진다 전보단 나은 것이 전엔

노는 새끼들이 자기가 맞다고 부당하게 했다면 그렇게 서열이 바뀐후엔 그나마 그래도 부당 비도덕하나

전보단 많이 나아지기 때문이다 사람에 가까워서 이전엔 그냥짐승 먼저나대는건 짐승이고,

질서잡는건 사람쪽성향이다.)-말하자면 인간의 뇌뿌리에 내재된 폭력성향의 DNA가 동성을 만나고

이성에게 과시하려고 발현되는 것이고,(이성이 있으면 과시는 더하나 그나마 사람적으로 공정함을

표하는 양상이 있는데 여자쪽이 그런식으로 판단하는걸 아니까 감성이 조금 높아서 자긴 짐승이나

불한당,악당이 아니라고,-남자들 끼리만 있으면 그게 완전히 사라지는지 남학교를 겪은 나로써는

완전히 부당하게 도축하듯이 그런 일들이 반복되고 개돼지 짐승의 지옥이 반복된다.) 자기들도 모르게

의식이나 자유없이 먼저 상대를 우습게보고 먼저 접근하여 건드려보는 동물성의 성향이 발현되어

그 최초순간은 이런데 어렸을때부터 나대고 동네에서 해본새끼들이 접근하여 처음에 갈구고 건드려보고

큰저항없으면 우습게 여기고 갈구고 놀이개로 삼는다. 그러나 거기에 저항하여 자기보호심리로 싸우다가

진흙탕 흙탕물이 된다. 남자본성상, 인도주의가 되기전에-그나마 여자는 평화동등 민주적으로 이야기

하려는 시작하는 아동심리보면 그런 성향이큰데- 인도주의로 자기들을 통제할 이유도 없고 보상체계도

없으므로-그런 애들은 집에서 가르쳐도 반에서 1~2명 여성적 성향이 높은 남자라서 남자집단에서

그다지 힘을 못쓴다 왕따를 말려도 들어주지 않으니까 소심내성이라서 맞기도 쉽고 역풍 당하거나

주먹으로 모든걸 결정하는 판이 되는데 그게 정당공정하지 못하고 동물본능상으로 완전히 그게

생존방식으로 삼아지고 자리잡아서 3년동안 뇌발달시기에 다른 뇌는 다 제거되고 그런 본능과

시냅스 구성만 남아서 계속 그게 평생가게 되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사회에서까지 부당하게

자란걸 명분삼아 마구해대고 특히 별다른 통제나 도덕적 제제없이 마구자란 절대대중들이

특히 번화가에서 각성과 맞물려 그런 짓을 해대는 것이다. 그리고 영화감독 케이블등

사회 변화시킬 수 있는 자리를 꿰찬새끼들이 그게 맞다고 단지 상업본능적으로 세상이 그런걸

요구하니까 더 저질적이고 자극적인 폭력적 선정성인걸 쏟아내니까 그걸 보고 부추겨지고

정작 그걸 관리하고 도덕적 제제를 해야할 감시기관들이 도덕적이고 공정한 자들을 뽑는게

아니라 정략이나 심리 사기에 능한 자들을 선출하니 자기들도 썩어서 되지 말아야 할 새끼들이

우둔한 돼지,소들이 뽑아서 또속고 또속고 그런 반복되면서 그러면서 속는줄도 모르고

눈앞에 것만 진실이라고 믿는 인간인식의 저차원적인 중대한 결함 결과적으로 전체사회가 망가지고

도덕이 사라지고 도덕을 책임질 자가 아무도 없어지면서-극소수의 어머니들만 그러나 더웃긴건

그렇게 도덕적으로 자란 애들은 이런 사회에서 1타겟이 된다. 보통 행동제제를 해서

약한 경우가 많으므로 먼저때려야 우월한 그런 반분위기인데 완전본능판 욕안하면 잡아먹히고

'호구' 뜯어먹힌다- 그나마 종교가 그런 도덕적 스승의 역할을 하다가 그게 완전 매장당하고

본능의 좀비들에게 민주주의에서 뜯어먹히면서 자기들을 정죄하고 그냥 본능 진화심리상

띠꺼우니까 약한놈이 나대고 군중들의 분노폭발로 인터넷으로 퍼져서 인터넷의 힘으로

종교가 신자비율이 바닥으로 떨어져가고 종교를 무시하고 정작 성공한 종교지도자들은

도덕심이나 진심이 아니라-인간은 그런 두뇌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다 심지어 어리석은 자들도

허술해도 본능진화심리로 인식하거나:전에 연구결과를 보면 인간은 진정한 이타주의를

두뇌에서 처리하지 못한다고 한다 꼭 천국의 보상이나 그 혜택이 온세상에 퍼진다는

만족감 보상이 있어야 처리가 되고 진정하게 아무런 돌아옴 없어도 베푸는걸

하지 못하게 쓸데없는 행동이라고 인식하게 된다고 한다 돌옮기듯이 두뇌구조상

돌도 그게 뭘이루어준다 생각해서 옮겨야 보상이 오고 아니면 쓸데없는 작용하는 중이라고

처리하는 모습이 나타나듯이 세뇌를 당하지 않으면 진정한 이타주의가 안된다는 것이다

자연적인 행복감이나 만족감은 있을지언정 그것도 신호나 진화심리적 싸인에 반응하게 되고

외모 생김새 느낌 필링등 아동에게 더 많은 도움이 가는 원리 감정몰입 보상체계 회로때문-

그래서 전체 사회가 메말라가고 망쳐지고 자꾸 더꼬이고 모두가 같이 불행해지는 일이

반복되는데 그걸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고 지겹다고 화만내고 그냥 화내고

폭력으로 밟아도 자기들은 잘사니까 정부에만 화내고 모든 화살은 다 옆사람에게

만만한자에게 돌려 희생양을 만들고 마녀사냥을 한다.너땜에 그랬다고 니가 다망쳤다고 등.

그러므로 그런걸 전부다 뜯어고치려면 인간뇌자체를 뜯어고쳐야 하는데 어쩌면 인간이

생겨나서 태어난 것 자체가 그런 부당 일다꼬이는일들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그걸 최대한 개선해서 콘트롤할 수 있는 자유를 개발하고 시간관리하고 자기 행동통제하고

위험을 항상 인식해서 대비 현실인식하고, 과거 경험 직간접경험을 거울삼아 항상 상기하여

잘생활하는 그런 완벽한 체계에 가까워져야하는데 자연이 하는 최대의 실수는 무엇이냐면

그것을 유전자 배열에서 자꾸 찾으려 한다는 것이다. 실제를 면밀히 조사해 보면 알겠지만

그런 유전자배열 잘생기거나 그런자들은 그런식으로 효율적으로 인생을 꾸려나가지 못한다.

오히려 붕떠서 쉽게 이성을 꼬실 수 있으니까 못생긴 여자에게 돈을 빌리고 유흥업소로

흘러들고 놀면서 보통 자동차딜러, 그런식으로 돈을 벌게 된다.적도 없고 받치는 없이

허위인생으로 정작 그런 매력적이지 못한 유전자 배열들이 성실히 노력하여

높은 자리로 승진하게 되고-그것이 비효율의 원인 일수도 있으나 그렇게 따지면

그런 연예인들이 정치를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국가재정은 전부 유흥비로 사라질 것이다.

자기들 인생처럼-여러모로 불합리한 체계 시스템 투성이인데 그러면 인간이 사라져야 하는가?

그렇다고 본다. 지구상에 생물체라는게 생겨난 것 자체가 잘못된 진화라고 보기 때문이다.

다만 이렇게 생겨났는데 의지와 인식을 가진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최대의 일이 뭐냐

그것은 유일하게 개선 뿐인 것이다.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a 로 종교로 마음문화를 강하게

발달시키고-비난하지 못하게 물론 종교에 돈이 개입되면 그 진실성을 상실하여 인간 진화심리상

진정한 도덕이 존재할 수 없다고 하지만 돈이 있어서라도 그런 스승역할을 해야만 한다.

오히려 돈때문에 맞는말 바른말을 하는거지 돈이 없으면 자기하고싶은대로 하지 과연그렇게 할까?

인간에게 효과적이면 하는 것이다.바퀴벌레 좋아하는 음식을 약에섞어 주듯이 인간은 사라지면

그만인 잘못변화된 것이기에 절대성도 없고 단지 잘못된 돌연변이의 산물이다 기이한체-

자기 개인이 과오로 습득하듯 모든 인간 대중들이 그렇게 되고 전대중에 향한 사회분위기 바로잡는

도덕교육과 자기도 모르게 젖어들어 따라하는 세뇌반복교육을 시키고 효과적인 심리학적 테크놀로지로

사회교화, 전쟁,싸움없는 경쟁이나 심한 서열 활동 불필요하고 전혀 없는 이상국가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건 어느나라도 못하고 있고 덴마크나 스위스 같은 나라들도 가깝게 흉내는 내나 내가 직접 겪은

바론 그다지 이상일 뿐이다. 그나라가 가정적인 유전자가 많이 솎아지긴 했으나 여전히

그런 인간의 부당한 본성이 남아있는건 사실이다. 그래서 지금 당장은 눈앞에 폭력이나

그런 강제적인 방법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데 그것이 바뀌기 전의 세계에선 아이러니 하게도

더 효율적인 시간절약과 행복을 가져다 준다 죽기전에는 그래서 자꾸 그런식으로 중독되는데

그게 맞는 것이 아니다-다같이 잘살려면 소외자 문제,사람다운 삶을 포기하는 문제,

도덕의식이 제로인 문제들, 그렇게 행복하다가도 갑자기 본성 밑바닥 저변 튀어나와서

다말아먹고 저하 same same +.-해서 0 이 되는 그런 일들을 막으려면 반드시 세상자체의

사회교육과 변화가 필요하다. 그를 위해서는 메스컴을 도덕자의 판단 통제아래에 두고-

민주주의는 반대하겠지만 인류를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처사이다 현재 인간에겐

특히 지금같은 대중구성에겐 올바른 판단력이 없다. 유전자가 조금 달라지면

올바른 선택을 할 것이다. 그때까지만 현재같은 대중 인식구성 조합은 전부다 사라지고

바뀌어야 한다고 본다 감각소비지향적 쾌락주의적 생각없는 단세포적 회로,미엘린 두터운

두뇌구조들 일반대중들의 평균이 뒤틀린 망가진 형태 그게 정상이라고 보는 전혀정상이아니다

사람답지 않고 모두가 불행한게 정상인가? 자기가 만족못해서 불행하다고 응답하는게 아니라,

정말 사회구조가 사람살만한게 아니기에 불행한 것이다 그렇게 조사하는 새끼들은

골방 책상을 벗어나서 길거리나 회사, 학교에서 몇달만 생활해봐도 이건 아니구나 할 것이다

특히 번화가나 유흥가의 비인간적인 행태짐류-왜 다들 그렇게 느끼면서 의식이 없어서

심리메커니즘을 건드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회교육하는

그 대안은 종교의 번성, 종교국가, 현재 공교육의 도덕교육화 전면화로

그런 비도덕문화의 청산(도덕의 통제아래에서 누리고 은혜받는),

이세대가 가야한다고 하는 이유는 이미 중독될대로 중독되버린 그런 뇌들은 바뀌기 힘들기

때문에 어렸을때부터 혼란속에 적응되고 중독된뇌라서 그런 유전자인식구조가 싹다 사라지고

새로운 사회에서 뱃속에서부터 태어나고 나서 도덕적으로 형성된 시냅스를 가진 인간들이

많아지면 그때 그런 자극적 폭력적인걸 추구하지 않고도 도덕적인 문화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는 최소한의 기본조건이 된다는 것이다. 최소 200~300년후부터는-그걸 당대만 생각하는

지금 사람들이 할까모르겠다 이것도 걸림돌이자 진화심리학적 오류 인간뇌의 그럴바에야

그냥 죽을때까지 누리고 살지뭐 혹은 지금까지 누리고 살지 지금까지 잘살아왔는데 뭔씨부런대고

한번사는데 즐길거 다즐기고 죽지 그런 대중반응이 대다수이기에 니혼자 깨끗하냐 도덕교육한다고

개새끼 재수없다 꼰대새끼등-

그리고 특히 이 사회에서 도덕을 경시하는 이유는 도덕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물질적 풍요의 보상과

소비적 쾌락-번화가 나가서 뽕맞은 듯한 그런 기분들 소비중심의-그런 것에 중독된 사회에서

오히려 걸림돌이 되었으면 되었지 사람에게 보상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인간의 3대욕망은

성욕,금전욕,권력욕(인간관계놀이교분등포함사교재미쾌락흥분등)인데 두뇌메커니즘에 기인하고

도덕은 제일 나중에 발달된 회로라서 메커니즘적으로 전혀보상이 안되고 오히려 방해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덕이 발달된 자는 제일 최상위의 인간 늦게 진화된 인간종족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그런 자들이 살아남기 힘든 자본주의 구조에선 그런 진화심리적 보상이 없다면

강제력으로라도 해야하고 그것이 법,제도라고 본다.-그러나 막상 법과 제도를 주관하는 현실실물자들은

전혀 도덕과는 거리가 멀다 판사고 뭐고 포르노와 유흥문화를 더 즐긴다.자기 지위권력을 이용하여

그리고 마치 이미 어떻게 해볼 수 없는 환부는 도려내는 강제적출이 필요하듯이

이미 자기의 의지로 자정능력이 상실한, 자연치유력을 상실한 사회는 강제로라도 대다수의 살점을

도려내서라도 강제로 그런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본다. 그후에 회생하고 새로시작할 수 있듯이

그러면 예전같지 않고 정말 사람다운 사람들이 주류가 될 것이다.

재미는 없겠지만 사람다운 인생, 나름 휴머니즘의 마음과 편안함 행복함이 있는, 온건한

소외나 인간 세상의 그런 불합리가 없는 문화가 정착될 터인데 김구가 말했듯이

그게 물질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건 아니다.-물질은 그걸 누릴만큼의 행복한 소비선만 있으면 되는데

그런 행복을 유지할 수 있는 비용을 산출했더니 월 500만원 정도라고 한다. 그이상은 행복이

거기서 거기라고 그정도만 있으면 교분맺고 유흥가걷고 번화가걷고 놀러다니고 일한다고

평화로운 안정된생활 쌓아올리고 추억누리고 가족과 누리는 여유,좋은 동네,안전 비교적

:안전한 국가,세계환경자체가 아니지만 등-마음이 행복할때 행복하다 과거 사람다운 손님과

고구마 구워먹을때 그때보다 지금이 덜 행복한 이유는 즐길건 많으나 사람심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걸 전세계적으로,국가전체적으로 지구상에서 인간이란 종을 불합리한 문제없이 존속하려면

반드시 개선해야할 일들인데 사회구조자체를 자본주의 물질개발주의가 아니라 도덕주의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과 나눔을 개선하는 그런 것에 힘을 쏟아서 경제는 뒤떨어져도

모든 기업들이 마음에 힘을 쓰는 일을 주력으로 하는 그런 국가를 만들어야 한다-인간본성상

그런 국가는 과거 역사적으로 식민지가 되었거나 침략받고 전쟁을 겪었는데 그런 위험을

다같이 없애야 한다는 것이다:그런걸 볼때 정말 근본적으로 그렇게 할 수 없는 해결할 수 없는

짐승이 진화된데서 생겨난 가장 근본적인 오류인 전쟁본능과 폭력성, 욕심, 침략등을

해결하려면 인류멸종밖에 답이 없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말고 그걸 피하려고 그전에

최후의 해결협상선을 내놓는 것이다. 그걸 못한다면 정말 멸종하는 수밖에 없다

물질의 한계이고 인간으로 진화만 안했다면 그런 일은 없었을테니까 인격말살이나

비인간행위 짐승보다 더한 차라리 짐승일땐 사람심이 망가지진 않았으나

짐승끼리니까 사슴이 불쌍해도 인간으로 진화해서 개선하려고 했으면 끝까지 개선해야지

가다돌아갈 순 없다 마치 건너다만 그물 다리처럼 다시 되돌아가려면 갈 수가 없는

인류문명세퇴를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전쟁파괴가 아니고선 되돌리는걸 어정쩡하게

하다마는 짓다만 공사장처럼-근본적인 인간이 물질이라는 것, 지구상에서 짐승출신

짐승에서 변화한 사람이라는 것, 번식했다는것-지력이란 특장점으로, 문명이란걸

만들었다는 것등 진화심리적으로 벅찬일들 뿐이나 문제는 인격말살, 도덕 세상혼란을

도외시하여 스스로 만든 문명을 위협하고 망치고 특히 전쟁이나 그런 짐승차원의

본능들을 극복하지 못해 사자나 호랑이가 하던 행태를 문명차원에서 대규모로

재현하려하니 발달된 인간의 지력을 향유할 자격이 없는 미개한 원시시대의 뇌들이다.

그런 자들은 지도자를 해서도 안되고 사람자격을 박탈시켜야 한다. 누구든지

전쟁을 일으키려고 하면 처형하기로. 현대는 그런 시스템화가 가능하다고 본다.

모두의 약속으로 지도자를 제거하는 독특한 시스템이.

문제는 당사자들이 그런일을 하겠냐는 딜레마이다.

어떻게 했건 최후의 개선방법은 그런 도덕중심의 사회를 만들고

학교교육을 전부다 도덕중심으로 개편하여 인성과 마음,사람사이의 나눔과 소통을

사람다운 인격의 실현으로 잡아서 그걸 이수하면 사회생활이 가능하고 직업취업이

가능하게 그런 식으로 사회를 만들면 사회가 아주 좋아질 것이다.-인간은 마인드 웨이브

테크놀로지 적인 존재라서 그런식으로 사회분위기를 바꾸면 아주 인간 마음들이 달라지는걸

타나라를 통해서 많이 목격해왔다 대중심리, 사회분위기라는게 이상심리편에 등록되지

않는 범죄없는 나라가 많다.- 그걸 먼저해도 경쟁력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 한다

오히려 성취욕구와 건전한 성공심리를 가져서 성공한 사람을 불합리하게 비난하지도 않고

단지 외모를 보거나 진화심리 동물적인 불합리한 판단감정으로 마녀사냥도 하지 않고

긍정적이고 사람다운-그런 생각을 안하는 자는 미개자,짐승으로 규정하여 사회에서

발언권 없게 만들고 그걸 도덕적으로 개선하면 발언권을 주고 상벌을 도덕기준으로

재편하여야 한다 성적이나 점수가 아니라-사회를 만들어서 오히려 비정상적인 말초유흥이나

쾌락에 집착하지 않고 그런 즐길거리가 없으면 더 일에 몰입하게 되듯이 성공보상에

그런식으로 사람을 몰아가서 최소한 70년대 새마을 운동정도만 되어도 많이 세상이

좋아질 것 같다.-그런 폭력으로 정권잡았다는 미개성 부당성때문에 전국에 조폭이

들끓긴 했으나 현대화된 요즘에는 미사일때문에 그런 걱정이 많이 줄어든 조폭이 마피아가

된다고 한들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집약 전략전술등과 국가체계를 엎을 수 있겠는가 불안하긴하지만

모두 불가능한 근본속성 가지고 있는-사자가 인간을 이길 수 없는 이유

그래서 그런 도덕자들을 졸업후에 취업시키고 마음수련이나 마음업종에 종사하게 만들어서

소통과 사람다운 그런 산업을 번창시켜 행복한 사회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그것이 최종목표이다. 그 중간 브리지는 아마도 사회에서 그런걸로 먹고살수 있는 인프라와

기반들을 확충하는 것과 그런 보상체계가 진화심리에 없거나 약하다면-제일 나중에

진화한 비중낮은 부분이라서 현실적 필요는 크나 진화적 비중이 동물성이 더높은

불합리한 동물성에 치중한-국가적인 약속으로라도 법이 다들 싫어도 지켜야 하듯이

질서를 위해서 세금을 확충하고 그런 산업을 국가적으로 시행해야 할 것이다.

마음원이나 수련원이나 그런걸 아니면 소통산업이나 수련산업을


앞서 말했듯이 돈없이 해야 진실성 순수성이 있으나 돈이 있어서라도 해야 할 정도로 절박한게 지금이다.

그러므로 좀더 사회를 깨끗이 만드는데 일조하는게 나을것이다 그게 사회를 거쳐 돌아와 나에게 이득이

된다는 시민의식향상과 복수고리 메커니즘을 차단하는등

그런것에 반하여 마구 활동하는 망가진 것들은 제거라도 해야할 것이다 법으로라도 만들어서

섭리적으로 합치적으로


과거 단순하게 그런 구호를 반복만 했는데 거기에 감명받고 나중에 그런 정보가 나올때

관심있게 도와주고 그랬던 사람이 있다. 그런걸 볼때 아직 인간심리에는 선행의 전염성이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여지가 많이 있다-특히 종교계열을 볼때 그러므로 그런 가능성만 믿고

1%의 가능성만 있어도 하기 때문에 너무 현실을 부정적으로만 받아들이지 말고(부정적인게

많아도 긍정적인 것도 많기 때문에;학자들은 인류의 역사를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고난을 벗어나기 위한 역사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건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접근방식이다.

사실 인간은 행복을 누리기 위한 역사였다 주객이 전도된 것인데 틀린 의견소견이고,

사실 인간은 행복이 없었으면 전쟁도 필요없었을 것이다 목숨을 건 짝짓기 권력싸움이나

모두 행복을 위한 전쟁시작) 그런 현실에 부정적으로 극복할것들도 인간으로 태어난 잘못이니

그자체를 인류멸종등으로 바꿀 수 없다면 최대한 개선해서 인간의 유일한 힘인 진화와

의식개편을 하는 방법뿐인데 다행스럽게도 아직 그런 희망의 여지는 남아있고 그런 소수지만

역사에서 그런 불빛들이 있으므로 최대한 노력해서 정말 불씨가 당겨져서 폭발적으로

세상을 궤도에 올려놓는 그런 방법을 발견할 수 있으므로-원시시대 동굴안 과학자,학자가

현대에는 핵무기를 개발하고 그런 정치인,보좌관등 그러한 지위가 되었듯이 원시시대에는

그다지 쓸모없는 유전자였고 그런 조합은 근대화에서나 번식시작한 역사가 얼마안된

유전자들이다 제도화된 성직자나 정치가,배우들 등 그래서 진화심리적으로 좋아하기도하고

안좋아하기도 하는 불규칙한 혼란갈림- 그런 방법을 연구하고 정말 세상이 싫다면

그런 사회운동에 매진하는게 인류학적으로 진화심리학적으로 맞고 맞는 것이고,

아니면 그냥 수긍하고 같이 짐승되서 살아가는 것이고 싫어도 위험해도,

목마른자가 숭늉찾듯이 필요한 자가 하는 것이다 심리적으로 그들은 필요없기에 안하는 것이고

정말 꼭해야겠다면 하는 것이다 다른 걸로도 되면 안하는 것이고 내가 생각하기로는

다른걸로 되기에 안해도 상관없지만 (그런것안하고도 옛날에는 잘살았으므로)

나이를 먹고 더 낮은 입지에 처하게 되면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노인공경, 약자보호등

세상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서 인간은 이기적 존재다 그리고 그것이 세상발전의 원동력으로 연결승화한다면

마키아벨리가 주장했듯 그런식으로 사회발전이 가능하다고 본다.


아니면 진화심리를 바꾸든지, 진정한 이타심은 몇세기 후에나 진화후에 DNA 조작후에나 가능하지 않을까.

미래의 사람들이여, 현세의 인간은 불행하지도 행복하지도 중간에 끼여있는 불합리하고 지금 중세보고

그러듯이 그런 운명을 타고난 자들이다 백년안에는 힘들 수 있으므로 언젠간 바꾸어서 행복한 세대시절을

보내길 바란다


미래를 위해서 적은 글 핀


지금 당장할 수 있는 마음의 변화는 부정적인 것보다 잘된 것에 집중하는 것,

잘될 것에

그리고 그냥 잃어버린 세월도 원숭이 인생으로 치부할 것 진화심리라고 감정못누렸다고 한탄말고


못누린인간도 많다고 굳이 합리화 안해도


그리고 그런 지금까지 쌓인 잘못된것 고려치 말것, 그렇게 순하게 자란건 부모탓이고 약하고 재수없게

태어난 자기탓이나 지금도 그런식으로 공업지대나 가난한 마을에 그런 나쁜 유전자들 많이 등장-

이유는 모르겠으나 심리나 술담배습관 나쁜 환경이 그런 유전자 확률을 높이나 보다 조합에 개입하여

택일이나 통찰지력부족등


그냥 아무때나 술취해서 싸질르고 등


다만 지금 자유를 가진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기고 그걸 최대한 발휘하여 남다르게(남들은 기껏해야

세상 아무리 이해해도 20%~30% 30%를 넘지 못하는데 그걸 최대한 확장하여 60%~86% 이상까지 계속

발전하여 성장 장악하고 잘 일들하여 대업을 이룰 것.



아멘.



마음이 바뀌고 깨달으니 사기고 뭐고 필요하게 원하는대로 하면 그게 선이라는 생각이든다

인간 도덕의식을 초월하여 정말맞는걸 추구하게 되는 선의 선,수의 수들의 경지에 오른 것 같다.



사실 명분이 정당하면 모든게 선이될 수 있다 인간바퀴벌레는


인간자체가 상대주의적인 존재 현재 인식구조 세계구조 철학의 난제가 물리학,인지과학에서 풀리듯이


그런 경향성 하고도 관계있다 열내고 안하고는 장사하던지 그래서 그런고급장사나 그런걸 지켜야하는 상황에선

그다지 화를 내지 않고 화가안나고 여유있게 대처하려고함 정신반응의 관성으로 그렇게 해야지 살아남으니까

생존과 이익을 위해서 저절로 자기가 변하고 뇌정신반응구조 시냅스도 그렇게 형성


심지어 그런 열받는 상황에서도 그런정신 유지하려고 애씀 저절로 돈이눈에아른거려서

팔아야하니까 꼭무슨수를써서라도


너그럽게 여유있게 보려고 대하는마음가짐 저절로 구성 자기도모르게


법은 있는데 못그러는 이유가 법에 안걸리는걸로 그짓하고 현장에서 그물총등으로 포획하고

(그건 폭력으로 해당이 안되어야 하고) 증거확보등이 되어야 하는데 경찰인력부족으로 그런걸

전담으로하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럴려면 보디가드 고용하지 왜 하겠는가?


항상 무슨일 일어날걸로 기대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예상예언x.


그렇게 지루한 상황에서 많은 인간을 보면 깡만 생기고 주도자처럼 시스템화되어 우스워보이고

사람을 기계화로보나 반면에 적은 인간과 감성적으로 깊이있는 교류를 하면 지나치게 진심화되고

그런인식의 장난


뭐가 맞는 것도 아니고 그냥 두뇌작용을 자기가 인식하는 것일뿐 이조차도 또다른 시각관점


인간사이의 소통방식



이세상이 카오스로 언뜻 복잡하고 뒤엉켜서 손댈수 없는 자유로 보이지만 사실 알고 보면

많은 조각조각 성분과 원리들의 인과의 연속으로 되어있다. 떼어놓고 보자면 충분히 자유로 조작과

통제가 가능한. 그예를 보자면 이런 것으로 헀던 그런 실험이 있는데 이를테면 완전히 고립된

그런 유아원이나 그런게 있다고 치자. 그런데 그 안에 있던 애들은 바깥을 마당정도밖에 못나가고

실제로 시골에서 그런식으로 보육이 되었는데 인간의 개개성분과 그런 한정된 안에서 일어나는

그런 단순한 것을 통찰하여 얻은 영감연구인데 그런 개개인의 시냅스형성이나 본성억제,규칙,

그런 아동심리적인 그런 것들로 인해 그런 변수들을 조작하여 18세가 될때까지 다른 애들처럼

동물성 혼란성 비인간성을 보이지 않고 정말 가정적으로 그렇게 완전하리 만치 자라게 된다.

그리고 그런 변수들을 철저히 대비함으로써-이를테면 하수구에서 악취가 올라온다든지

그래서 쾌적함에 방해를 받는다든지 갑자기 온수가 안나온다든지 그런걸 미리 그런 비참한

상황을 안내게 하려고 아주 평소에 철저하게 경험과 연구로 관리를 해서

미치 아주 완벽하게 대비했기에 적어도 그안에선 청정 천국처럼 그런 생활이 가능했던 것이다.

그것이 사회도 마찬가지라고 보는데 개개의 인간이라는 변수로 떼어놓고 인간 일반심리나

뇌구조 등으로 떼고 그런 인간사 관계되는 천재지변까지 다 떼어놓고 보면 그런 조각조각의

변수들이 심각한 문제나 일거리를 만들어내고 어떤 조합들로 회사도 만들어내고 시너지로

여러 잘못뇌가 돌아가는 파탄난 비인간적 행태나 소비문화-정상이라고 주장하지만 정상은

아니고 진화심리적으로도 거부감나고 비인간적인 진화하지 말아야할 방향-등의 일련의

전체적으로 보면 우매한 짐승대중 군중 원시뇌로 보일지 몰라도 그렇게 떼어내어

연속을 보자면 그게 아닌 그런 것이다. 충분히 개개의 차원에서 조작을 가하여 바꿀 수 있는

문제들이고 그것이 나의 과거 경험을 볼때 충분히 가능했다고 본다. 그러나 거기에

개입하는 변수들이 적으면 적을 수록 통제하기가 쉽겠지

너무 많으면 감당하기 어려운 능력이 모자라서 못하는거지 구조상 못해서 못하는건 아니다


마치 그렇게 절대강력한자가 그 공간을 장악하고 있으면 해당할까봐 혹은 어떤 이유에서 마음이

옮겨붙어 그 사람식으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미리하고 반항안하고 다른 놈까지 제제하는 것 처럼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증오의 대상 혹은 존경 위엄의 대상


어리석은자나 다아는자나 모르면 모르는대로 알면 아는대로 비인간적으로 돌수도 있고 그래도

원숭이였는데 사람되야지 그런식으로 돌아갈 수 있으나 창조적인 선택이라기 보단 이미 인간심리적으로

가능한 두가지 가능성 만드는 어떻게든 될 수 있으나 행복에 초점맞추어 그렇게 하는것 추억으로


이부당한걸 다해결하고 가야할텐데 억울해서 그냥 못사라진다 다갈아뭉개고 다처리하고 딸딸이치던 그개새끼

다뭉개고 없애고 가겠다


불쌍해서 못가 우리들이 그런 ... 망가진 추억 그게 니들을 도축했다 살충


어차피 그러고 계속 재미로 오해하고 강제로 불이익주는데 체면차릴게 있나?그냥 막가는거지


이성과 본능의 충돌이지만 이성으론 인도주의를 주장하고 마음은 갈아엎고 싶고 그러나 법에 안어긋나고

이기면 본능이 더 효율적이다 왜냐하면 인간진화심리는 거기에 더 잘반응하도록 구조상 회로가 잘맞추어져있고

특히 현대에는 다 셋팅이 되어있었으니까 그냥 그런 회로작동체 그래서 예전에 본능대로 겁주고 싸울때가

뭣모를때 이성적일때보다 문제해결에 효과적이었던것 제대로 겁주고 컨디션인상만 받쳐준다면

공포로 극악으로 뭉갤때 정말화날때 못기어오르는 복수할생각엄두조차 이미본능에 다 있는 회로 작동체계

그쪽도 있지만 상대방도 있기에 상대방이 굴복하고 도망가지 못할곳으로 몰려서 자살택하는것


다만 제압할때 그런 유치하게 자기것보이면 안되니 술수까지 합쳐져서 극단으로 공포에 자살까지모르는게

진심으로 자기에게 체화되어 있어야 한다


완벽하게 진심자기로


자길알아주길 바라거나 이해해줄지도 모른다는 순진한 심리가 언제나 극악의 불이익과 파편되고 끝나는

그런 상황을 만드는 것 같다 인생 살이 경험들상 그새끼도 그래서 짓이겨지고 맞았었고

말이안통하는 짐승들이기에 인간인척하나 속은 딸딸이 정욕생식위한 짐승들 그렇게 돌아가는 작동기계체

사랑이니 환상은 착각 결국목적은 그거였던 아주 착하게 자란 극소수면 모를까 그게 아닌 이상 평균은

하나님이 있다면 찢어죽일 것이다 이따우로 처만들고 주인성을 주장하다니 있지도 않으니까


절대 주도권에서 밀리면 안된다 무조건 강하고 함부로하면 웃사람으로 여겨 삥뜯기는 그런 기분으로

재편성 세뇌되어 말을 따르는 그걸 잊지말고 과거에 그런식의 그것이 진리이므로 늙어죽을때까지

그렇게 대하는게 조종법이나 권력유지법인듯 강하면 존경하고 함부로 못하니까


심지어 괴롭힘당하는 새끼가 존경심 가질때도 있듯이


상대를 우습게 여기면 더이상 공포도 안느끼고 말도듣지 않는다 그게 최적 실제적으로 자기가 익명이기에

그러고 모르는 사람이기에 알바없다는 안정감느끼는 환경이기에 공포그다지 느끼지 않는 임장을 줘야

생체생리학적으로 강하게 공포무서운 예비군날이나 그런때


덜덜 오그라들게


그사람에 알고 나면 더이상 공포를 느끼지 않는다 계획적으로 한다는걸 알때도 미움만 느낄 뿐


일단 안했으면 무조건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


그러므로 끝까지


그건 니들생각이고 내마음을 모른다


이제 또 이름 오르내릴 일이 사라졌으니 본격적으로 제거하는것 아닐까 기존 남은 잔재를


그런 사기꾼을 사람대우 해주는 것도 우스운 자기도 자기를 모르는 것 같더만 가끔 감성적으로 움직이고


수는 자꾸 자기를 남기려는 성향있음 유산 결과물을


공평이나 동등대우를 따지는건 만만하기 때문이다 절대권력 공포임장이면 그러지도 못함 그냥 수긍하고

진화동물본능이 쫄아서 눈치보고 해버리지


그게사람


너그러울땐 왜안해주실까? 언제하지? 내가 위험감수하고라도 그런 방법찾지만 그게 아닐땐

바로 직격하여 쥐어뜯고 못살게 굴어서 결국해냄-돈뜯기고 인생망하는원리 기억하고 억지로라도

그렇게 되어 잔혹하게 재기불능으로 만들어버려서 끝내는게 낫다. 인생에서 얻은 진리종결


심지어 조폭들도 개념상실하여 자기가 공포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조직에 기대어 형님형님하니까

그걸 못하다가 일반인에게 개발리는 일도 있다


항상 개념을 잘잡아가야하고 조폭사에는 그냥 감정만으로 살인불구 그런 일이 많기에

원래 인간세계가 그런 것이다 원숭이세계 띠껍다? 다리짤르고등 무너뜨리고등


우스우면 건드리다가 그게아니네?하고 함부로 못하는 사자가 악어건드리듯 공포감을 보면 다르게 보이고오는그게

인식동물인식이

그게아니네? 다른놈이네? 등 악어네 사자네 억지로 사고왜곡해서라도 받아들여야 하는 가끔 다른놈하고

생김새비교하거나 그러다가 열받기도 하지만 만만한새끼라고 그게 아니니까 강하게 빡시게

가끔 정신놓는게 얌전히 당하는것보다 더 나을때가 있다 예전에 이겼을때는 다 정신놓고 사람아니었을때

다행히 학생이라서 경찰서는 안갔지만


왜그러셨을까? 순진안일한 생각 사실은 현실은 더 좆같은 경우가 태반


불쌍한 우리에게 제살은 깎아먹고 막상남에겐 체면치레? 사람으로도 안보는데 더막하고 그게 도덕심

인간세상생리 지구 외계인들의


지구라는 곳의 바퀴벌레들에게 베풀수있는 최선의 아량 사람통치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면 존경은 살 수 있겠으나 보통은 호구로보고 만만하게 보고 보통은 진다

그래서 조폭도 억지로라도 강하고 살인적으로 구기고 사는것


조폭은 민주주의가 아니고 서열이기 때문 권력이 하위에 분산된게 아니라 굴복시킨동물 마음

따르게만들고 찍어 변형시키니까


따르고 굴복해야 안그럼 뒤지는 그걸 더 하위에게 푼다 민간인 정액받이에게


사실 그런 마음을 감정이입도 안하고 잔인하게 막했으면 볼장다본것 아닌가 끝나버린 것이다

마음약해질때도 오해로 분노하는 상황이라면 죽여버려야한다 끝까지 그게 이미 망친것에 청소정리하는 것


갈굴라고 넘어간 논리때문에 큰일당하는 것 법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식의 자세가 공포감을 유발 먹히는 그런

대찬


법에반응하면 우습고 약점이 된다 치고 안꿀릴 말안들을 약점을 잡히면 끝나는게 싸움본능


대부분 그냥 잘해볼려하지 않고 버리고 무시해버리는 진짜 잘생기거나 먹을거아니면 비위맞춰주고 기기도하지만


뭔일이야 있겠냐~ 하고 허술하게 살아가면 죽고 배포도될수있지만 그걸 인식하고 동물성을 잘싸우고 넘기며

발라내며 살아내면 이긴다


그냥 미워서 죽였다 늘 그런식


고치기불가 원숭이


명분은 붙이기나름 자기행복이 후회안하는게 중요할것 그러나 있던행복걷어차고 잘맞는사람까지그러면

그가 이상한것


쫄았나부지 하는 말에 발끈해서 찾아가서 죽였다는 것...만약에 도발해서 유인하는거라면 위험했을 수있으나

동물들이 꼴리는대로 내뱉는거기에 그런게 가능했던게 아닐까


무시하면 자기 목숨왔다갔다 그러는 일은 남에일이라고 무시못함 그러더라고 사람들이 사람이란것들이


하다보면 역습당할 것 같다 공격당한다 그런게 나옴 그래서 극악으로 목조르는 심리전이나

물리적으로 목졸라이기는 것이나 다를바없다


전엔 싸이코패스로 가족까지 무시했으나 마음이 돌아온


그렇게 생각상상대로 잘살줄 알았으면 지금잘살아야지 인간은 너무 망상이 심하다 바뀌면 달라지겠지만


다음에 하면 또그럴거야가 아니라 다음에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게 기술의 방향 구식성


욕하고 협박할때는 그렇게 너그러운 기 전혀없이 만만하고 우습고 오히려 찢기는 공격의 대상이 되므로

특히 배려나 그런 단어를 쓰면 인간답고 카리스마 없기때문에 효과없어져서 철저하게 강하고 빈틈없는 그런

목죄는 악마의 화신이 되어서 그렇게 해야한다 그래야 미안한 마음이라도 가지고 존경하지 심리인식구조란게

아주 그지 같아서 배려심이나 생각해줬다는게 병존할때는 재수없어서 까고 만만하게 난자한다


그러므로 말이안통하는 남자들끼리는 무조건 강하고 철벽빈틈없이 짓뭉개는게 유일한 살아남는법이고

그런걸 이미 본능과 유전심리는 알려주었었다 과거에 그래서 그런사람 그런캐릭이 되도록 노력했었던 것이고

자기도 모르게 그리고 그게 전염성이 그렇게 강했던 것이고 최유리하다는걸 알기에 적어도 영화에선

아니겠지만 현실에선 그게제일최적인


서로 자기가 맞다고 명분싸움하지만 그냥 싫다 그래서 싫다 그게 정답일듯 누가먼저 시작했건간에

원숭이 그런 인식구조 정말 생긴대로 가는


경찰에 신고해도 신고한 새끼 입장에선 범죄자가 너무 끔찍해서 얼굴보기도 두려운 보복당할까봐

그러나 오히려 그걸 이용해서 함부로 막하는 새끼들도 많은 양측 짐승 아직도 개선안된 인류의 모순적

잘못된건 아니나 완벽하지 못한 방법 제도는 있어야 하고 물리에서 언제까지 처리하고 할 순 없으니까

제도가 없었으면 경찰이나 물리세계개입도 못했을 것이다 추상적 생각이 현실적인 능력으로 물리능력

실물,.적,...처리력으로


설명식으로 하면 만만 생각해주는 좆망 설명식으로 하는게 아니라 뭔지모르는게 더 공포감

완벽하게 정체를 모르고 모르는


인터넷으로 서로 인격존중 붕괴의 현실화로 전염 인터넷 발달 TV의 보여주던 정치적인

우스움 그런 이미지로 많은걸 상식화되어 시민들이 알게 되고 그로인해 양아치가 제목소리내고

권력이 망가진걸 알아서 권력을 우습게보고 과거는 함부로 못했던 윗선에 대한 반항

사회분위기 뒷담 대통령욕이 그 시작일듯 권위주의 탈피 아마 전세계적인 현상 권위주의탈피조롱은

인간은 그러면 안되는데 생체구조 바퀴벌레 신체구조상 그러면 독이되는 잘못된 사조풍기


그렇게 금방 인터넷의 발달과 권위주의의 붕괴로 공권력이나 선생에 대해 우습게 그런 의견 취급이

주류가 되고 길거리 서로 상대방 인간에 대한 예의나 그런 막이 정신적인 막이나 법의식이

붕괴가 되었듯이 상호존중이나 그런게

그렇게 인간이란 생물은 그런 법의식이나 그런 인식구조가 그런 식으로 작동을 한다.

만약에 태어나서 인간이 그정도 수준이 아니었다면 다릏게 반응을 하였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헛점을 활용하여 법의식 최소한의 인격존중도 자기들을 안지켜준다는

그런식으로 사건을 자꾸만들면 법에 저촉안되는 어떤 법률도 적용을 못시키는

그런 분위기가 가래침 위협처럼 전염성이 아주 강해서 그렇게 퍼져서 오히려 자기들이

스스로 법을 안만들면 안되는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되므로 그것이 사회를 변혁시키고

-혹은 자기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위협하고 가래침을 뱉지만 정작 자기에게 일말의

물하나 튀긴 것도 살인으로 되갚는 동물 벌레성의 정신이기에-살인저지르고 다 감방에가거나

사회를 혼란시켜서 역으로 그런 피해를 고스란히 다입게만들어(어느정도 불합리하냐면

그런 일당하기전 본 얼굴이 그 얼굴이라고 그 새끼를 범인으로 지목하는 수준)

세상을 바꾸거나 혹은 피해를 줘서 스스로 뒤지게 세상을 멸망하게 만드는 것이다

단 우리가 사는 동네나 세상에선 그러면 안되겠지

살인이나 흉폭화된걸 자기들이 먼저할테니까 얼마나 인간이 불합리하고

지금 정신이 비정상인지 그걸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그렇게 민주주의라고

개념화합리화시켜 주장하더니 예절붕괴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인권중심 정책으로

간신히 막을정도로 깨닫길 바란다 사회가 어떻게 여기까지 붕괴가 되었나 되짚어보는

계기인데 그것은 허를 찾은 사회의 그런 작은 유행에서 부터 전염에서 시작이 된다는 사실



번화가나 길거리폭력에 얼마나 구멍이 뚫려져 있고 자기들 자식이 위협받을 수 있단

사실을 알면 법을 넘기거나 그런짓은 하지 못하겠지 그게 법을 만들게하고

사회를 조작하는 유일한 방법 사회발전 시민의식 성숙발전을 위하여 일종의 가르치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


자기가 다했다고 생각하고 그 생각조차 없어지는 우매함 잡아주길 바랄 뿐인데 바로

그런 폭력판에서 힘을 못쓰는 종교적 세뇌와 기타 비정상적인 방법이 절실 할 뿐


차라리 그거라도 벌레 짐승새끼들의식을 차단 꽉 못움직이게 막아놔야지


물뿌리는 행위라도 살인을 부를 수 있다는 단순한 진리


법에저촉이 안되는 폭력도 위협도 아무것도 허술한 법에 경종을 울리는 유행의 사례가 아닐까 한다 그런 일들은

이미 시민 인간들이 하고 있었던 수많은 그런 일들이 살인을 부른다는 인간 원숭이 헛점적인 그걸 좀 깨달았으면

스스로 술만 퍼먹지 말고 철학은 아니더라도 단순한 예절을 지켜야만 하는 이유를 자기들을 지켜주는 유일한

방어막이라는 사실도 모르고 자기들이 스스로 없애는 하마의 우매함 센척나대고 망상으로 사는 과신 술로인한

착각망상 인간원숭이 겉으론 아니고 과학으로 보이지만 사실 허술하기 짝이없는 보고도 못믿는 그런 인간의

어리석음 우스움들


거기에 분노할 필요는 없다 자기들의 헛점부당을 탓하고 자책해야지


반성하길 바라는 작은 시도들


인간이 그런 철저한 조건반응체라는걸(허술한 새끼들 끼리의 소통까지도)깨닫고 나서 씁쓸하지만

그이전에 사람답게 소통하다가 생긴 폐해들-너무 허술하게 그런걸 받아들이고 무장하지 못하고

그런 피해와 망가진 것에 비하면 철저하게 그렇게 인간 조건반응체로 하는게 나은 것.

그래야 피해도 없고 그러니까 다만 실망감에 막하다가 서로 그런 상황을 이해해서

외모가 더럽거나 감정대로 아마 뉴런도 떨어지고 (술이 그렇게 만들어주는건 아니고

술은 인간을 어떻게 변하게할지 모르나)무리등으로 인해서 생각이 억제가 되는등 혹은

그렇게 철저하게 인간 생리를 이해해서 거기 그 심리선줄을 잡고 잔인하게 잘하려는 면에서 나온감정일지도

모르나 어쨌건 본능 감정대로 나오는걸 막거나두거나 통제는 하는 그러다보면 단점도 있으나

이점도 있는데 그냥 그렇게 하다가보면 그게 정말아니라는 현실의 불이익을 깨닫고 자기가 알아서

스스로 바뀌게 되는 마치 종교로 인한 폐해가 정말 현실성이니까 어?정말 아니네?하고 안해버리는

자기 정신도 비슷하게 동조 팽팽하게 조여져서 거부하고 좀더 판단력이 향상되고 걍팍해지게

성격이 바뀐다는것 일반세상 일반상태처럼

그리고 단점이있다면 너무 현실화 강팍화되어 서로 싸우거나 잔인해질 수 있다는 것

인도주의적인것 없이 타락한 일반세상인간같이 그게 정상이라고 주장하나 세뇌쪽이나 세상쪽이나

어느 쪽도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둘다 원숭이

그리고 너무 인간이 그렇게 내가 세상에서 사람들이 조건반응대로 감정이입안하고 마음을 나누고

터놓고 그런 힘든게 있었다 좀알아달라 같이 인간적으로 소통하자 상처가 많았다 그런일겪고

너희들이 그렇게 대하면서 그런식으로 말하고 상대했었더니 내가 비호감이어서 그런지

동성경쟁심때문에 그런지 뒤틀린 세상일반새끼와 일반대중아줌마 일반인들 20대유흥하던 새끼들이

나에게 감정이입을 하지않고 오히려 히히덕거리고 비웃으며 -원래 기대하던 반응은 동화책처럼

서로 얼싸안고 서로치유하고 사람다운휴먼공동체를 만드는 것이었을텐데-그걸 약점을 잡아서

오히려 더까고 그런 만만한 새끼니까 함부로 못하겠지 신고할만한 독한 것도 없겠지

독하지도 않고 그냥 느낌이 그리고 그런 약점까발리고 경찰서에서 망신짓못하겠지

그런마음으로 나를 까부수고 더함부로 대했던 그런 좌절 그렇게 무리지어 끝까지 괴롭혔던

그런 인간의 이상심리와 과거 일반세속 동네무리들의 그런걸 겪은 후로는 '아 이게 아니구나

인간은 그렇게 대하는게 아니구나'철저하게 깨닫고 잊을 수가 없이 그리고 이것과 더불어

그렇게 약했던 우리가족에게 그랬던 가혹한 폭력과 세상의 조롱과 약자에게 했었던

그런 동물성과 성이 합쳐진 그런 더러운 가혹한 폭력과 침범 조롱 약자뭉개는 속에

더이상 사람답다는 도덕교과서를 벗어나서 인간으로서 처세하고 대하는법을 깨닫게 되고

오히려 그렇게 잔혹하게 공포심으로 대하는게 더잘되고 인간들이 순응하지못하고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는 사실 그리고 그런 절대성에 오히려 호감이나 관심을 가지고 친해지려하고

따르려고 까지 한다는걸 직접 겪은 후로는 그렇게 항상하고 처세하기시작했다.

그걸 조여야지 그런다는 사실 나사와 볼트를 조이듯이 그리고 그걸 풀고 헐거우면 공격이들어온다는

사실도 그런 이미지때문이란걸 아나 그렇게 허술하다고 그렇게 대한다는건 기본적인

인간집단 회로에 문제가 있다는건 아닌가. -다른 말 여담이지만 친절하게 했는데

단지 외모가 추레하다고 가래뱉고 택배새끼까지 그러고 가는걸 보면 인간이뭔가

그냥 말투조절 위엄도 소용없고 그냥 해버리고 하고싶은대로 불편하건 안하건

제도를 확실히하면 못그럴텐데 생명줄쥐고있는 상사나 그래서 그런 생각으로 그냥 해버리고

니가 예절안지킨게 잘못이지 목소리조절못한것보다 예절안지킨게 더 부당하고 개념없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막해버린다. 공격하고 부당하게 마녀사냥하려고 하면 법과 제도로

깨우쳐주고 사상철학적 불이익:꼭 그런게있어야 얌전해지는 원숭이벌레들- 그래서 그런걸

철저히 익히고 그렇게 사는게 더 편하다는 사실도 알았다. 그런 진화심리 느낌대로 하는거겠지만

그리고 그런 인간의 심리를 뼛속깊이 깨닫고나선 더이상 친절하려고 하지 않게 되었다

벌레취급받는 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아서 더이상 데여서 차라리 처세를 잘하려고 하지

공포와 제대로 그게 건강하면 잘되긴 하나 건강하지 못한 노인이나 그런 컨디션으로도

잘하는걸 보면 깨닫고 나오는 아주 기본적인 상태의 인간도 할 수 있는 감정반응과

자세태도의 문제이지 일반세상사람들이 다그러는 평범한 기본자세상태이지 뭐 특출난

그런 기술자세는 아닌듯하다. 형성이나 모양의 문제가 아닐까 능력치나 한계수치보다도.

세상물정 생판모르는 골방학자나 열린 마음 종교적인 순진함으로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도덕적 개념적민감성으로 그렇게 혼자 도덕사설이나 풀어내면서 그렇게 벙쩌서 대단한 기술로

치부할 수 있겠으나 세상에 일반적으로 다일어나는 기본시민들의 마음상태이고 종교적으로 바꾸는 조작을

시도할 순 있으나 여간해선 바뀌지 않는다는 그런체험경험적 진리이다.

그래서 그렇게 함부로하고 막하고 짓이길 수가 있는 것인데 아예 그렇게 타고난 새끼도 많고

성격의 문제도 관련이 있을 수 있으나 정신형성의 문제에 가까운게 아닐까 한다.

권력을 행사하고 단지먹히게 하는-그래서 평소 인도주의보다 (씨도 안맥히고 잘안먹히는

경우가 태반이므로 특히 소비성 도시성인간벌레들에게는 즐길게 태반인데 왜 인도주의를 하려고 하겠는가

폭력과 잔인행사가 더 재밌는데) 뼈를갈고 해치우는 그런식으로 발달하는게 더 잘처세하는

그런 것이라고 하겠다 마음대로 권력을 행사하고 사람 취급이라도 되려면 그것외엔 방법이

없지 않을까. 그리고 어차피 그렇게 인도주의해도 개무시당하고 병신취급 갈아뭉개지고

인도주의 안할때도 말안걸고 자기들끼리 뭉쳐돌아가는 세상인데 차라리 권력처세쪽이

그나마 얻는게 있고 비참해지지 않고 쿨하게 특히 심리전이나 싸움에서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의

경험체험칙이 많고 강하게 비중이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처세수두두는게 여러모로 유리하다고 본다.

그리고 강수니 그런식으로 계산해서 한다기보단 그냥 되도록 하는게 통제나 현실을 생생히 느끼는데

도움이 되므로 그런식으로 살아형성되는게 좋다.

멋있다 있어보인다 그러고 함부로 무시못하고 그런식의 경험이 많지만 굳이 안그래도

나이들면 어쩔 수 없이 깨닫고 유리함을 장악하려고 해야만하는 그런식의 일련처세들

세상모르는 애들은 당하는거고 그리고 순진하고 착한애들까지 모여서 살아가고 그런 허술한 식으로

인도주의로 소통하는 법칙을 배운 극소수의 인간들마저도 자기가 왜그런지 자기들을 모르고

그렇게 해버리더라는것 의식못하고 자기굴러가는 본능대로 연약하고희미해도

그러므로 그런 그룹에서 조차도 그런 잔혹한 절대권력자같은 그런게 더 따르고 의지하려하고

멋있다그러던것 오히려 감동받고 진화심리적으로 맞는다는 안타깝고 쓸쓸할 수 있으나-인도적인

마음으로는-어쩔 수 없었던 그런 인간심리 두뇌구조라는 것이다. 특히 성경도 여호와도 권위를

내세우지만 그렇게 속좁게 안하고 좀더 마음에 들게 그런처세를 했으면 수긍이나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오랜 처세경험으로 볼때 모세의 성격이지 여호와무속잡신의 성격은 아닌듯하다.

그런 일련의 체험과 경험으로 볼때 그렇게 강하고 멋지고 잘잡아가는게 유일한 인간세계의 처세이고

종교적 세뇌로 되면 좋으나 그게 안될때도 많기에 그런 새끼를 벌레 변태구조라고 무시하고 넘겨버리는게

정석이었으나, 그런 새끼들하고도 싸워야하고 전쟁해야하는 경우가 많기에 그런 편협한 어리버리 종교시야

관점에서 벗어나서(혹시 그래주지 않을까?하는 아기같은 생각) 조이고 더 우월한 심리전적인 포지션으로

궤멸시켜야-인도주의는 안먹힐지 모르지만(촉수가 있어야 하는 부분 진화상 가장 나중에 발달한

얄팍한 어설프고 연약가지인 신피질회로체계) 심리는 먹히므로 그렇게 심리적으로 절대우월하고 치고

까고 베고 짓이기고 뼈뭉개서 매장하는게 유일한 승리의 비결처세이다.


그리고 그런 순진성의 위험성에 대해서 경고하는데 그런 호신으로 할 수 있다고 자만하는 그런 새끼들 일반인들

실제로 그런 것보다 칼로 허벅지를 베는 조폭의 실력이 훨씬 빠른데(전기 충격기를 겨누면 뭐하겠는가?)

-허벅지를 베서 허벅지 동맥을 끊어서 죽이는 이유는(최면현상 육체반응)재판정에서 죽일 의도 없었다고

살인미수를 벗어나기 위함이고 그편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좀더 자각하고 조이고 그런 빠른것도 없애버리는 검도실력을 갖추려고 애를써야지 그렇게 허술한 슬로우모션으로

목숨이 왔다갔다하는데 깨닫고 세부까지 잘조절하여 깨닫통찰할 일련의 일들이다.


잔인성이 자기 목숨을 구해준다는 사실

과감한 심리풀이와 쳐서 써는게 자위행위에 찌들은 인간새끼 같지도 않은 되먹지않은 개념없는 새끼들에

대한 유일한 공격처세와 잡고갈 유일한 길선이다.


다만 그런 처세를하면 책임영역이 넓어져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우스워보이지 않게 해야한다는것

인간적인 부분에는 차라리 연민을 느끼게 하고


그런식으로 만들어가는 불편함을 벗어나기 위해 잃는 것보다 이렇게 얻는게 더 많기에 다만 그럴 뿐이다

그래야 잘되고 잡고나갈 유일한 가지줄기의 길이란걸 체험으로 깨달았으니까 어른이 되는길

그런게 철든다는게 아닌가 싶다. 무게감과 세상사는법 철저히 깨닫기 익히고 가르쳐줘도 좋았건만

안가르쳐줘도 깨달아서다행 아직도 모르는 새끼가 80%~90%는 될텐데 그러고 위장하거나 살고는 있으나

몰라서 당하고 치고받고 아래에서 구르고 그러고 안일하게 평화가짜 억지위안하고

억지얹어서 위장하고 사는 테일것.


권력자만 그러는게 아니고 일반인도 안당하려면 그래야 한다 안그럼 당하고 전쟁불리


진화심리적으로 강한게 그러는게 더 매력있고 팽팽한게 더 매력있고 긴장감 끌림주어 그런 공기를 만들고

매력...냄새~ 확땡기는


맘대로 막하고 짓이겨 찢는것은 진짜실력있는 힘센강한 힘이있는 강자만할 수 있는 처세이다


다른 사람들은 외모보고 거의 건드리지 않는다 짐승본능,짐승들이 그래서 나도 그러지만 않았더라도

그렇게 트라우마들이 안생기고 어디가서 적응하고 집밖에도 나가지 않았나 생각 그걸 극복하고

또나가고 적응했을때 어김없이 그걸 당했고 사회적 불이익 어쩌면 왕따당한다 그런 개념이 아예없이

자유롭게 살아서 우스워서 만만해서 더당하는 것일 수가 있고 나에겐 심각한 것인데 그런 새끼들에겐

아무것도 아니고 잊혀져가서 단지 보복할 생각밖에 안나는 것이다


본능으로 판단하는 회로들이 문제 그런걸 제제할 방법은 없나 막을


중고차 매매 새끼들등 싸이코패스 많은듯 백화점판매나 인간심리 알아버리고 인간을 하찮게 보는 심리조작의

대상으로 현실에서 하다보니 스트레스풀이겸 잔인범죄나 일상에서 개새끼많음 보통 중고등학교때 놀았던


어떻게 할 수 없는 사회를 놀자판으로 만드는 개새끼들 그러다가 그런 부당대우나 모범생 까는 일들 많이 발생


주도할 힘이없음 방송통제 그런시대가 아니라서 금지곡지정이나


죽어서는 체력이 아니라 공력으로 이기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이런걸 적어둬야 하는 이유는 수십년만에 처음떠오르는 스치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해야하는 평생에 한번

몇번


너같이 적당히 알고 치밀하지못하게 디자인되어 잘난척하고 나대는 사회새끼들은 많다고

수많은 흘끔거리고 다리보는 그런 새끼와 별다른게 없다고 진화심리적으로 깝치지말고 죽으라고

자기의 고유성과 매력을 찾아야 할 것이다 직접 들으면 충격 남이듣는거 보면 그저그런 진화의 인지구조의 이중성


자길특별하게 생각하나본데 그렇게 충동억제 못하는새끼는 다 나이트 그게중요한게 아니라 생존력이중요


그런DJ들은 다 인기,생업가게운영 적자생존에서 살아남은 것일텐데 다외모가 그모양 아마 학생회장 선출원리나

음악이 있으니 좀봐주는 것일듯 그이미지와 후광상 샤먼대하듯 지위,권위주인은 좀 떨어져도 되듯이


이미지만 호감이면 물건사는 심리나 연애나 섹스할거 아니니까 기분좋고 분위기흥만이면 그만


외모대로 정확히 반응하는 경우는 오히려 없다 생긴느낌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것 아닐까

가끔 무의식내면심리를 말하고보이기도하지만 그때까지 구성된 수많은 보고듣는 그런 이상형조차도 시인이아니라

연예인중독자라는


평생죽을때까지 그렇게 못된다는 생각이 많으나 정작 그걸 인식안하고 막사는 난봉좆밥들이 많다는

기준이 부의축적이 아니라 도덕의 성취가 되면 좋을텐데 진화가 한참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다.


하나를 제시해서 그런 방식이 전통화되어 굳어지는걸 경계-이성의 끝까지 발전할 수 있고 직관의

끝까지 발전할 수 있으나 그게 직관과 이성이 조화되었다면 같은 시간에 엄청난 시너지가 되었을 수도

있는데 그런 방법론적인걸 잘깨달았으면 이젠 실수하지 말아야 할 것 인류역사라는 걸 주도하는 새끼들의

잘못으로 역사자체가 심각한 오류가 생기다니


진화나 모든 대중 발전인식상에


전에 어차피 비도덕적으로 사는 인간들을 좀 비도덕적으로 대하면 어떻냐고-그러나 전체를 생각해선

그게 아닌


초월의식에선 후손까지 생각


개인의식에선 그냥 자기인생


과학적 방법과 NLP 어차피 두개가 비슷 자기한테 잘되고 맞는게 적합한것


실제 그여자 하는 그런걸 그대로 보고 느끼는게 더 확실한데 지존필살을 하건 필살지존을 하건

필살무적을 하건 뭐가 통하고 어떻게 통용되는지는 실제 거리나 그런 무리나 그런 인생사나

드라마적 현실느낌으로 결정된다

그걸 느끼고 하는게 더 맞는선택 일반적으로 필살지존은 남자친구 어릴애 될 수 있으나 중딩어린이고

필살무적은 함부로 할 수 없는 사자떼나 맹수 규격을 갖춘 잘모양새를 갖춘 일반특수장악제압(시장,...야생)거리조직

사회적단체같은 느낌이다.


둘다 남자친구에 맞고 후자쪽이 더 처세엔 일반조직 무시안당하고 거리생활 살아남기엔 좋다.

가출생활 일반노숙양아치등 호감은 둘다 거기서 거기 지지층도 다양하나 생존하기에 지지하기,.엔


부당한 것일 수록 강한 힘이 필요하다 못개기게 못거스르게 그러므로 먼저공격하고 잔인살인할듯이

막고 보이는 것이다 그런더러운 벌레근성 벌레본성 완전히 틀렸기 때문에 적당히 능력 적당한 능력가지고

그렇게 재수없게 개같이 괴롭히며 사는 것이다 뛰어난것도 없고 진화심리겠지만 이기면 끝이고

그런 강한게 아니면 부당하게 그걸 막아낼 수 없으니까 애초에 부당하게 막하려고 했었으므로


창녀나이트


자기는 민간인 세계에 알아주는 그런 독창성 창녀같이 남자에게 돈주고 먹히는 그런 여자급아니라고


그런 반응을 안보면 그다지 그런 충격적 피드백이 오지 않는다. 말하자면 굳이 폭탄을 터뜨리고

성질내는 반응을 접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일종의 열폭이고 벌레 소음공해라고 생각하므로

개새끼 좆같은새끼 너무순진한거 아닌가 그냥 죽여버리면 누구나그럴 그런 그냥 아무것도 없는 그런 개씹창


충분히 재미있게 잘놀수도 있는데 그걸 깨고 공격하고 칼 날설게 그러는 애들이 문제

자기들은 왜모르거나 불이익을 예상치 않는건지 어쨋건 불이익은 주지만 그러지 말자고 매너판 분위기를

만들고 재미있게 하자고 알려주어도 그걸모르는 그런것들 그래서 도태시키는 방법외엔 없는가? 소외시키고

없애는


상품가치 였을뿐 인간취급하건 좋다고 생각하건 필요있으면 하는거고 아니면 안하는거고

유전적으로 반응하다 사회복지 종교인처럼 반응하다 개발리고 짓이겨지는지 모르나 적어도 나는

그런 전쟁적멸의 룰을 따르고 그래서 언제나 승리하고 진화심리적인 함정에 휘말리지 않고-모든게

진화심리적인 싸인이란 불합리한 증거,반증을 모두 총합하여 얻어진 그런 결론들을 진리가된 진화심리-

권력적인 초점에 맞추어 모든 불합리가 해결이 되었고 아이러니하게 진심과 잘풀리는 인생을 모두

얻을 수 있었다.-진심으론 안풀리나 권력,심리(그들이모르는)로는 잘풀리었던-그리고 그런다고

권력화되진 않았다는 것 그냥 잘풀리고 잘되는 인생이었지 이게 원숭이로부터 잘못생존해온

진화의 잔재인데(약육강식,물리적 해침등)그걸 청산못하니 활용하는 것이고 이게 인간의 수법이다.

흔히 진심이라 부르는 그런 쓰레기같은 약함을 버린 대신에 오히려 진심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세상구조-그렇게 유전자가 태어나고 불공평하게 진화심리적 싸인을 몸에 휘감은채로

그런 장벽을 평생 극복못하고 자기들끼리 진화심리대로 끌리고 암묵적으로 안드러내고 부당하게

소외시켜나가다가 소리없이 사라지게 만드는 아니면 대놓고 아무런 법도 없이

그런 조건반응식의 쓰레기뇌인지구조 진화의 잔재형성 그대로 돌아가는 세상 인지구조를

이용하여 반대로 휴머니즘을 찾고 사람다움을 만들어가야하는 인간운명의 고달픔

그게 싫으면 그냥 짐승으로 동물로 파괴하며 살아가면 되는데 내가 형성되기를 너무 힘들게

혹은 (태어난게) 약하게 되서 그게 안되었던 그냥 생각없이 짐승같이 살다가 다누리고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한게 하루이틀이 아닌데


참 고달픈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철학자의 운명은 학자의 운명은


그걸 벗어나는게 행복한 것이고 고립되지 않고 차라리 짐승이 되고 싶은

나와 비슷하게 생긴놈이 정말 최악의 히키코모리인걸 보았다. 그런걸 볼때 그렇게 생기면 너무

지나친 연약함과 자기보호 본능으로 시비를 견디지 못하고-또 그렇게 약한걸 인상생김적으로

본능으로 느끼고 어렸을때부터 인간을 많이 건드린다 유독 시비가 많이 걸리고 건드림이 많은

적당히 강하게만 생겨도 안그럴텐데 여자는 싫어하고- 그래서 도태가 되게 되는데

그런걸 어렸을때 트라우마 안생기고 견뎌낼자가 얼마나 될지 생각해봐라.

특히 2살 어린 걸음도 못걷는 여자애가 그런걸 본능으로 느끼고 유모차의 뚜껑을 닫았다는데

그런식으로 견뎌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가?


인간의 시선 눈총의 폭력과 공포란 그런 것이다.


자기일 아니라고 그렇게 막했던게 핵폭탄과 멸망쓰레기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그리고 그렇게 자기생각만으로 열받은 그런게 엉뚱하게 다른 피해로 돌아갈 수 있으니

그런걸 가장 종합적으로 잘할 수 있는 합리적인 줄타기를 잘해야 할 것이다.


어차피 어떻게 살건 70이면 모든 인생이 다 끝나는 아까운 시간세월이니까


자연 입장에선 그냥 재수없는 거겠지만 인간의 의식까지 가지게된-그걸 왜가졌냐고 자연이 책임을 묻는다면

오히려 인간이 반문하고 싶다.인간이 왜태어났냐고 우리도 싫다고 그런게-그런 인간의 감성과 인간의식을

가져서 너무 폐해가 많다 그런 비인간적인 본능을 자기들도 통제못하고 길거리에서 그딴식으로 개판을

직이는게 그리고 칼부림이 일상으로 났다면 법을 고쳤겠으나 그런게 아니라 서서히 좀먹고 죽이는

그런 식이라서 눈총이나 부당대우등으로 그런게 많이 안나서 끝까지 오물쓰레기로 흘러가는 온세상들


정말 희안한 규칙성으로 각가정들이 모범생 큰 형이랑 양아치 동생하고 정말 희안하게 사이가 안좋은걸

보았다.절대 융화되지 못하고 보통 큰형이 괴롭힘 당하는 쪽 그래서 서로 앙금이 많고 불화가 심한데

친해지는 방법은 큰 형이 양아치화가 되거나 동생도 그런 인격적인 정신을 갖거나 그런 것인데

그럼으로 소통할 수 있는 것이겠지만 어렸을때 실수로 융화 친해지지 못한-주변엔 보통 부모들도

그렇게 통찰하고 혜안있고 자의적인 주체적 능력습득통제력가진자가 그다지 없기에 정말 좆같은 운명

그 원수와 앙금은 현재까지 계속되고 그야말로 완전히 인연을 끊고 다른 사람하고 새로 가족관계를

맺어야 할 정도로 (본능이란게 강렬하듯 정말 맺힌 원수를 풀기란 평생동안 참으로 힘들다.특히 짐승의

뇌에 맺힌 것들은) 정말로 힘이 들고 누구하나 살인나야 풀리는 그정도의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불합리한

운명속에 그걸 전통화시키고 이미 데이터베이스엔있으나 하질 못했던 것이다 인간의 접하는 운명

인과의 카오스를 벗어나지 못하였고-사람마다 태어나서 거기에 접근할 수 있는 것 조차 통계적이고

인과적인 측면이 크므로 세상구조상-거기서 머물러서 그런 미래통찰은 누구나 못하므로 그런 불합리한

인간세계 인간역사의 잔재를 그대로 답습하여 망하게 되었고 그건 되돌리지 못하고 계속 역사가 반복된다

그런식으로 그걸 극복하면 좋을텐데 안타깝게도 인간심리상 그런 드라마가 써지지 않는다.

갈등화해가 아니라 화해를 해도 그런 앙금이 끝없이 남는 것이다 뇌를 파낼 수도 없고

그러므로 그런게 어렸을때 맺힌 인간의 불운한 운명팔자랄까

차라리 사자고 맹수면 서로 물어뜯고 죽이고 말텐데

그게 형제만 그러면 괜찮은데 온세상이 그런식이고 남들까지 그러니 여러모로 인간은 멸종해야하는

불합리한 부당성 그자체이다.


여자보고 헥헥대고 오타쿠 산업구조까지도


나이트문화 비인간화시키는 본능문화들

인류의 역적


그들은 내가 또라이로 보이겠지만, 나는 이 인류자체가 부당하고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


음악도 사실 그런 섹스류인데 정서적으로 인간적이라고 용인되는 것들


자기들의 권력을 이용해 강제로 전통에 복종시키려하나 그런 걸 지지라는 말도 안어울리게 선호하고

진화심리대로 맺힌 씹덕대중들이 거부로 또 그것도 역풍이 된 그래서 나는 진심으로 하지 않고

그냥 편한대로 조건반응적으로 그런식으로 해서 다풀렸다. 진심으로 했을땐 역풍을 맞고

자유롭게 했을땐 당했으나 그러고 나서 철저히 인간사회를 깨닫고나선 조건반응적으로 그런걸

진화심리나 부당한 그네들의 뇌인지구조들이 그런걸 원했고 거기에 맞추어 뇌를 해부하고

조작하다 보니 결국엔 내가 우월해졌고 우위가 되었고 진심이란 허상의 착각의 만족은 잃었으나

그대신 편안한 삶을 얻었고 부당한 인생을 많이 개선하게 되었다 그래서 당연히 방법론적으론

후자가 맞고 당연히 과거처럼 돌아갔을때 그렇게 안좋은 심리가 있겠으나 그간 쌓은 메커니즘으로

볼때 정이나 그런 맺어진 심연의 그런 유대가 있기에 쉽게는 안그러고 이전같지는 않을 것이다

가족심리나 인도주의 판소통을 구축해버렸으니까-심리를 활용하여(아이러니컬하게 그런 부당심리

조건반응을 이용하여 인도주의 권력을 구축하였으나 다시 그런 인도주의 권력이 역으로 하위심리에

영향을 주어 변화시킨 그런 메커니즘 인지역학의)조건반응으로 끌어낸 것이나 그게 사람다워지게되고

그것으로 다시영향구조를 만들어 그것이 죽기전엔 그렇게 편하고 늙어죽을때까지 일반처럼

짐승꼴안보이고 사람답게 흘러가는 관성이라는 것-모르는 새끼도 있겠지만 추상적인 이런 과정은

몰라도 현실의 결과론적으로 현실에서 목격하고 쟤네는 왜 저러지? 어떻게 저럴 수 있지? 하고

그정도 의문선상에서 의문가질텐데 그네들이 살아온 방식으론 외모에서 찾겠으나 외모도 관련은

있으나(더 따르기 쉬운 인간이나 외모메세지가 세뇌력에 직결,관계있으니까)전적으로 그것 때문은 아니고

그들의 촉수에 맞는 그런 상호소통의 심리메커니즘으로-겉으로 잘되는 것 같이 보여도 문제가

많은 가정이 많은데 역으로 겉으로 그저그래도 속이 그런 경우가 있다.-그런걸 구축하고

변화를 하였기에 그런 일이 가능한 것이고 변화시킨자의 가치관화되어 그런식으로 세상을 판단하기에

세상의 비난과 공격에도 그다지 흔들리지 않고 그런걸 받쳐나갈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분명히 인간에겐 약한 부분이 있고 그런 금이 목을 극하듯이 감정상에도 그런게 있는데

이를테면 군인,사업,파재,겁재 그런 성향의 대다수로 뭉쳐진 새끼에게 감성이나 가정적이거나

그런 남자는 파괴의 대상이다-굳이 그런 남자뿐만 아니라 대부분 남자인식 남성호르몬은

그런 동성을 경쟁자로 여기고 동류나 친구로써 받아들이지 못한다. 진화심리학적으로 확인된

물리적인 사실과 같은 것- 그러므로 진화 심리역학적으로 강한건 강한것으로 상대해야 하고

약한건 혼자누려야 하는데 그런게 안되어서 먹고 먹히는 특히 짐승가족에게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남들은 그냥 더럽다고 그래 해줄께 하고 그런식으로 얄팍한 감정적으로

해버리겠지만 언제나 위태로운 치고받는 다행히 나는 견고한걸 구축해서 그런일은

완전 없다.

그리고 그런 결과는 완전히 미워할 유전자의 인간을 그나마 공격하지 못하는 방어막을

쳐주게 된다.

애초에 그렇게 생겨서 당하게될 부당한 운명을 많이 개선시켜주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당연히 그런짐승들은 그것을 모르고 일차원적으로 반응하고 특히

아주 초보적인 그냥 약하고 여성면많아서 띠껍네 죽여버리고 싶다 그런식으로 반응하는

짐승인데 통찰력이나 그럴 의지가 없기 때문이고 별다른 관심없는 진화심리적

동성이기에 그렇게 대할 뿐인데 그걸 마치 인간이 사자를 조련하듯 필요한쪽이

그런 쪽을 가진능력있는 쪽이 잘조련하여 망가뜨리거나 좌지우지 하는 다만

그런 관계와 실력이 필요하므로 알아서 실력을 잘갖추고 쓸데없는 환상 망상에 빠지지 말고

자기를 잘계발해서 학자로 보이건 좆밥으로 보이건 자존심을 지켜주려 일부러 안꺼내건 상관없는데

그런 고립된 것에만 파묻히지 말고 몰두하는 것으로 보이건 실제 몰두해서 탈피하건

감정에 사로잡히면 역학대로 움직여야 하는 고단한 인생이지만 그걸 초월하여 짓뭉개고 짓이기고

자기를 찾아 진정한 능력을 갖게 되면 세상이 다풀리므로 그다지 알바가 아니다. 그러므로 적극적으로

수련해서 무한비기를 가지고 능력으로 풀어나가면 안되는게 없으니 첫째도 능력 둘째도 능력 절대 바뀌지 말고

무조건 해버리는 군대에서 처맞고 단련되었다 해도 저새끼 안건드릴것 같다 얄팍한 그러나 그 새끼한테

(베트남 갱의 방식으로)쇠줄교살당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런 어리석은 세상의 허를 쳐서 어쨌건 요구하는 룰을 따르게 하고-예절을 따르게 하는게

절대적인 룰이 아닌것처럼 한쪽에서 요구하는 룰인데 기분나쁘다고 같은 동성을 쓰레기로 보는 새끼에겐

그게 그다지 먹히지 않는다 그러나 여전히 그런 식으로 대해서 권력관계 파재가 존재하게 되므로(당한새끼를

호구로 보고 여자대하듯한다든지 하는) 짓밟히지 않으려면 짓밟고 즉각보복해야 하는 관계가 망가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동료들에겐 대우받는다 뒤에서 하지말고 바로앞에서 그런식으로 해버려야 평판이 저사람

차갑고 잔인하다 대단하게 보고 뒤에서 찌질거리고 꽁하고 난리피우면 특히 자기들에게 바로 짓밟히고

무너지는데 그게 그나마 인도주의가 받쳐준 관계이기에 안그런 것이지 내가 겪은바론 고난이 심하다.

그러므로 강해보이고 우습지 않게 침범하지 말고 항상 그런 냉혈한 처세를 해야 모든게 다 잘풀리고

최소한 안그런것 보단 이점이 많을 것이다 경험상 입지를 굳히고 특히 동성 폭력본능 딸딸이나 치고

그런 더러운 잡히지 않은 정신 이 대부분인 남성염색체라는 생물들이 볼때-여성도 그렇게 더러운

망가진 인간아닌 것들이 많지만(그게 더러운 매력이 되기도 하고 형질, 자극

그것도 이성이라고 때문에 인기가 있을뿐)어쨌건 먹히진 말고 살아남아야 하므로 완전 오랜기간

정신이 바뀌어서 두는 유일한 강력한 수들이다. 장기두듯


통찰 통괄 피하고 줄타기


인간적 감성도 필요할때가 있고 전쟁전투의 원리수행도 필요하나 그 우열은 각자작동이 아니고

뇌량으로 통합하듯 전쟁전투의 원리가 가장 근본이고 최상위란것 아니면 부당하게 돌연변이 진화한

인간처럼 인생이 상당히 고달파지고 -정상으로 보이지만 정상이 아닌- 대다수의 동물생 인간대중같은

저질 쓰레기 삶을 살게 된다 그다지 낭만적이지도 않고 산발적으로 행복한 많이 들 망가진

어쩌면 평생 정수도 모르고 뒤지는 그런 쓰레기 건조한 불꺼진 너적대기 인생들


축생에 가까운


그러고 나면 그런 축생에 불이 꺼진다.


그다지 사람으로 안보이는.그러나 그런 통찰의식이 없어도 내가 증권사에서 당했듯이

그렇게 외적 전문적 이미지나 생김새만으로도 사람취급을 안당한다.

굳이 그런 고차원적인 통찰이 필요한게 아니라 뭘로도 무시할 수 있는 두뇌의 장난.


그렇게 진화생리학적으로 여성스런 꼴림을 갖추고 있기에 꼴리듯이 그렇게 발정난 동물처럼 반응하는

인간축생을 어떻게 할 수는 없다. 다만 최대한 진화하여 재수있게 의식막고 현재같이 그렇게 생존할뿐이다.

다만 일말의 마음이나 이입은 없다. 다만 소나 돼지를 도축하듯 도축하고-꼴에 법과 인권의식으로

막아놔서 그렇긴 하지만-법에 어긋나지 않게,혹은 법을 바꾸어서 그러고 그들은 애초에 그랬지만

나는 다 깨닫고 나서 더 잘할 뿐이다.


그게 사람으로서 진화한 인생과 애초에 축생이고 평생 축생일 인간의 유일한 최종결론적 분기점이다.


공부나해라 앉은뱅이새끼들아 진리도 모르는 식충이 바퀴벌레새끼들 인간은 사자를 죽인다.

어설픈 사람심이라는 착각 솔직히 여자의 성분보고 끌리는거나 진심에 마음이 동하는거나 동일하다고 본다.

그러나 그런 사람이된 사람들끼리-아직 인간짐승의 잔재는 많이 남아있으나 부정적인걸 최대한 제하고-

그건 다른 것으로 그렇게 하니까 사람다운것이 되듯이 다를 수도 있다고 본다. 다르게 만든것이다

사람의 의지로.

내가 솔직히 그렇게 사람이 되어서 사람다운 소통을 안했다면 그런걸 알 수나 있었을까.

오십만분의 일인 행운아라고 생각하고 지나친 도덕으로 인한 깨달음일 수도 있으나

그걸 못깨달았다면 그냥 짐승처럼 도축해도 관계없다고 살았겠지만

그나마 깨달아서 사람답게 소통할 사람이 있다는걸 안것만 해도 다행이다.


인생 살가치 있다고 깨닫게 추억이나 행복 사람소통 만들어가는 여지


의지 나게 적극적? 그런걸 내가 어떻게 만들었겠는가. 타고나는 일이 60% 라고 생각한다.

자연의 역할과 우연의 로또란게 그렇게 중요한 것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경험상

그런 성분들이 만났을때 평생 그런 걸 만들어낼 노력과 힘들은 99%이고 남들 생업종사하는 노력까지

다 쏟아부어야 24시간 하루종일 수면까지 도움받아 겨우 성취가능하다고 본다.직접 겪은 바론

그러나 애초에 타고나고 그런 조건이 잘맞아떨어진데 오아시스가 생기고 행복의 낙원청정이 구성된다고 본다.

경험부족일 수도 있겠으나 내가 겪은 많은 케이스,가정,집단단체들에 대한 통찰을 봐선 그렇다.

그건 마치 그렇게 흉측하게 타고난 인간의 부를 가지려는 노력과 이미 가지고 태어난 자의 여유의

차이일 수도 있으나 그런 세속적인 문제와는 조금다른 다른 각도 다른 구조상의 인간 생애,현실 현상의

구조적차원의 일이므로 당연히 사람답게 되고 진실이 존재하지 않았으나-자연은 진화심리라는

비인간적 장치의 잘못된 방향의 발전으로 인간생물체, DNA의 이기심으로- 사람으로 만들고

진심이 존재하게끔 억지로, 자연스레 노력해서 만들어낸 인간 인류문명의 최고의 성취가 아닐까 한다

그런 아름다운 서로에 대한 노력이란 것은-방송용으로 조작해낸 순간적인 진심과 사랑이 아니라

그런 진짜로 사람마음이 느끼기에 그런 것이다 이조차도 인지구조의 장난이라고 볼 수 있으나

쓰레기같은 그릇에 담기거나 그런 구조물안에 담겨있는 진주와 보석을 만들어낸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말하자면 쓰레기를 만들어내는 기계속에서 겨우 탄생시킨 다이아몬드와

꽃이라고


백만년 쓰레기장에서 탄생시킨 꽃밭이나 사막가운데 만들어낸 오아시스 순수노력+행운의 기회로 절묘한 조합만남

운명 사람의 노력 마음의 힘여지


첨엔 그걸 그냥 같은 걸로 봤으나 많이 발전한 생각. 그래서 학문은 직관과 경험칙을 넘지 못한다는

단순한 진리 겪은게 더 진리에 가깝다는 최소한 인간인식의 찻잔속폭풍우는.임장,현실,길찾기

그리고 추억놀이 그러고 나면 70이 지나는 안타까운 좀더잘하고 좀더 잘찾을 수는 있으나

현실만 못한 어리석은 현학 철학적 논문 레포트 정작 진실된 추억은 버린 불합리성 때문에

심리적으로 꺼렸을 수는 있으나 어설픈 지식보단 진실된 진심-자연은 형질조성의 진실성까지

요구하나 그건 자기잘못이 아닌가? 도태시키는 것만이 능사는 아닌 것이다.

애초에 자연에 책임을 지우고 자연을 비웃듯 인간끼리 사람다운 오아시스를 만들어가는게 좋은 것이지.


인간은 그런 악마같은 그런걸 동조나 무의식에 남지 않게 해야하는 이유는 행동을 그런 것이

무의식에 주변사람이 그런게 남아서 그런 옷고르는데 영향을 미치거나 건강을 나쁘게 만들어

그런일도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수십번 찌른다 수백번 찌른다 계속 그러다가 보면

그게 무의식에 남고 또 그렇게 찢어진 파탄난 마음으로 옷을 고르는 것이나 그런데 수없이

영향을 미쳐서 그런 끌어당김같은 효과가 나기에 그걸 인식했으면 절대 그러지 않도록

그러지 않도록 끝까지 그런길을 찾아서 해야지 안그럼 절대 끌어당김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아예 안하고 또 해도안되게


그렇게 마음에 들게 하는 이유는 보통 그래야 친해지는데 친해진 후에도 윤활유 그걸 안하는 이유는

관계맺을 필요가 없거나 혹은 할줄모르거나 굳이 그러지 않아도 정적인 유대가 있어서 굳이 안그래도

되는 경우 진화심리 인지심리 따르는


그렇게 만들었기에 그런 마음이 나는 것 교육과 종교의 힘 고립의식과 인지형성의


친구가 많아지거나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면 하기 싫어도 악해지게 된다 저절로 별새끼가 다있어서

인간속성상 도덕을 책임지는 그런게 장치시스템이 없기에 세상만 한탄하고 바꾸진 못하고 무능력으로


항상 사회분위기 흐리는데는 저질들이 문제 삼류양아치 나이트다니는 애들화법을 누구나 다 따라한다


그리고 바로 전에 들은 그얘기로 비꼬고 얼굴 늙었다 등 그런식으로 몰아가고 만드는 하나나 두개밖에

모르는 단세포성 단지 그때 정말 그정도로 심각한 치매수준의 인지구조를 가지고 있는줄 몰랐다 다들

일반대중이란 단세포들은


그리고 자기가 당한걸 남에게 더 가혹하게 약자에게 보복하는 그런 트렌드는 이미 정착이 되어있다

가래침이나 갈굼시비 아래에 대한 가혹한 후임에 후배에 대한 보복 신참 신입의 왕따등

그러나 다같이 그러지 말자고 그러나 당한건 어떻하냐? 하는 인지구조적 모순적 딜레마

마치 동물뇌와 이성뇌 짐승부분과 인간부분의 모순처럼 여러모로 인간은 참 불합리한 존재

만든 새끼가 있다면 만든 새끼가 해결할 문제 만들어놓고 업그레이드도 안하는 무책임한

프로그램 배포자에 일반아닐까 성격결함인


창조주의 성격결함.


한번에 엄청난 마케팅인 지구를 위협한 후의 그 사람의 정보 그러나 보복위협 자살도 잘해야하는

과거에는 자살이 못할일이라고 생각했으나 어렸을때 살다보니까 자연스러워진다 자연스러운일


10살때 장발장을 읽을때만해도 안그랬었는데


그런 짐승새끼들이 맞다고 주장하는 짐승본능 자기들의 모순 그래서 법을 만들었건만 개새끼들


아무리 부당해도 힘이 맞다고 끝까지 주장 도축밖에 방법이 없는가?


왜그렇게 강팍하게 사나하지만 사실 강자였을때는 여유로워서 그런식으로 생각했으나

약자가 되어보니 시비를 자꾸 걸어서 강한척 막가는것만이 침해를 안당하여 길에서 그렇게 센척하고

살인충동으로 무장하는 것일게다


천재지변이 나니 상당히 불안한가 보다


쫀다는건 자기에게 자신감이 없고 이성논리체계로 막은게 붕괴되었거나 그간 자기마인드를 만들었던 것

혹은 동물적으로 저차원 감성감정적이 되어 눈앞에 강한 그런 양아치필 그런 미묘한 무조건 주먹만 센게아니라

놀면서+주먹센게 제압력이 더 강한 그런 것에 쫄았다는 이야기인데 아마 내면자아가 붕괴되었거나

신경이 타거나 약화되었거나 자기 개념체계상실이나 진짜 체력이 약한걸 떨어진걸 무의식이 인식하는

별다른 생각없는 남자답지 못한 그런 약한 내면때문일 지도 모르는데 결론은 진짜 할 수 있고 강하면

진심으로 우러나 그렇게 나온다는 것과 그걸 받쳐주는 형질적 신경튼튼적 물리적 물질적 받쳐주는게 아주

중요하단 소리


point.


자기도 자기를 잘모르는 그런 정신 그런 상태 말하자면 세상을 사는데 적어도 자기 생활바운드리

일반 넓은 낮밤의 세계에선 적어도 그게 잘안일어나니까 그런 것이라고 보는데-말하자면 젊었을때 경찰서

갔다온게 그런충격이나 안싸우는 계기가 되고 사회분위기 기자들의 교육 호들갑 사회세뇌등-

사실 조금만 다른 생활을 하고 다른 지역을 가면 밤에 싸움나고 겁주고 그게 비일비재 다만 그런걸

자기 생활영역에서 임장으로 겪지 않고 자기 영역에서 몇년간 없었으니까 마치 수능처럼 없는걸로

아는데 그런 삶과 지역만 조금 바뀌면 다시 겪게되는 폭력의 임장 그런식으로 폭력도 마찬가지이고

자기영역에선 부당이고 비일비재한데 정신영역에선 그런 새끼들이 한곳에 모이는 공간에선

가치관의 충돌이 있을 수 밖에 없음 현재로선 발달된 제도로 민주화가 되어 과거 군사정권이나

적어도 아주 미개시대는 아니다.

법이나 제도로 어떻게 해볼 수 있는 시대란 것이다


마치 아무것도 가진것없는 짐승뇌로 사는 전라도류 새끼들이 도시 쓰레기 할렘가 기생하면서

아무나 시비걸고 어?아니네? 그러고 뇌사되는 피해주는 삶살듯이 개새끼들 그런게 참 많이 충돌하는세상

맞는건 따로있으나-유리하게 추억행복 자기에게 맞는 그런 필링 음과 양으로 누리고 70까지 천수하다-

가면되는데 과거 군사정권이나 폭력개판인 시대에선 그게 참 힘들었으나 요즘만큼 자유적이고

동시에 제도까지 활용할 여지많은 그런시대는 없었다 중세 마녀사냥 시대보다 낫고

누명씌우던 일제시대 보다 나은

그러므로 이것도 감지덕지하고 최대한 살다보면 죽기 싫어도 70이되고 새로운 시대는 앞으로 일어날 새끼들이

알아서 할일이다 지금 시대가 불만이라면 지금 생겨난걸 탓해라 그러나 내가보기엔 인간이 미개하긴 하나

미개성이 있긴하나 그건 원시부터 반복된 일이고 앞으로 수천년동안 잘고쳐지지 않으므로 최대한 세뇌시키고

분위기환경바꾸어 멋지게 잘살면 그것으로 된 것이고 세뇌하면 되는 일이 많으므로 물론그게 드러나면 안되고

잘해야겠지만 자기에게 유리하게-해봤으니까- 잘살 수 있는 시대이므로 최대한 노력해서 잘살자. 지금 못살아남으면

과거에도 못살아남을 조합이었고 미래에도 마찬가지이다 자기를 변형시켜 강하게 최고로 유리한 마음마인드를 가지고

살자 그것만이 유일한 해결 극복책이란건 과거부터 반복했던 사실.


죽이는걸 반복하든 어쩌든 현실에서 먹히는 법에 어긋나지 않은 그런 총체를 반복해서 강화되야 그렇게

해서 무리없이 안걸리고 잘할거 아닌가


그걸 이미지 트레이닝 만번 실전훈련만번 수억번


평생 그렇게 그거만 해도 바쁜 시간모자란


중요한건 꾸준한 의지


계속발생할 것 강하게 성취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내가 강해지자 부당한건 많다 생물학적까지 그러나 어느시대나 잉여 조합은 그렇고

그걸 극복못하면 인생도 좆망 자기를 특별하다 여기지 말고 다른 놈과 다를 것 없어질 수도 혹은

정말 강해질 수도 있는 그렇게 강해지면 강한자이고 약해지면 그런자라는 마음가짐으로 무조건 강해지고

70까지 솟아오를 에너지와 훈련만 가지면 안되는게 없고 그렇게 부단히 단련노력하자 그것만이 길이다.-


인코그니티 진화심리학 강하면 강한것이고 못하면 못한것이고 가족이면 가족이고 아니면 아니다 이게 단하나의

최고의 진리 노력하면 왕이다. 왕이아니어도 (자기는) 왕이다. 어차피 70까지 그냥 이번생은 역량이 부족했다고

느껴버리면 그만 그게 속편하지 잘살고 잘누리고 끝까지 노력하고 죽기전엔 굴욕말고


어차피 자기속에서 일어나는 폭풍우 관계속에서 행복하면그만장땡 다이기면 끝나는것 잘살고 잘헤쳐나가면


무조건 살면 선이다.

생존하고 추억하고 시간이 없다 70 70



그런 광대새끼들 예전엔 그런 식사할때 반주맞추는 생음악 그런거였는데 인기가수라도

지금도 밤무대뛰고 건달들에게 덜덜 지배인웨이터 벌벌 떨던


사실 그런 판으로 만들고 그런 원숭이 새끼들이 무리지어 지하철에서 시비걸어도 우습게 전혀 안그럴 것같이

생겨서 그런 것인데 저번에 "저새끼들 미친놈들아냐? 원숭이 새끼들이네." 그런 식으로 욕하고

비꼬는 듯이 처다봤다고 한 10마리 정도 되는 새끼들이 다가와서 2놈을 팰려다가 호신무기에 처맞고

나뒹구는걸 본적이 있다. 그 후 찾아다닌다 어쩐다 하다가 무산되었나 보다


당연히 자기들은 자기들이 대단하고 잘나가는줄 아나 찌질이 서울마리 성남사는데 그정도인데


좆도 없는 원숭이 고딩새끼들 후빵만 하고 저질이다 걸레 문란 그런게 약점인듯 아주 치명적인

자기들도 알거나 모르거나 그게 약점이 되는건 맞다 경험상 그리고 그렇게 대차게 강하게

우리가 맞다고 밀고나가면 기죽는다는 마치 저번 쇼핑몰하던 그양아치처럼


자기딴엔 논다 어쩐다지만 그게 현실에선 아닐 수 있다 이를테면 세뇌인데


정당성이 없고 그냥 찌질이들 노는건 맞으니까 임장에 낚이는 새끼만 겁나지 전경과 경찰에 대들고


예전엔 그런 찌질이 일부극소수 노는 날라리들이 그런뇌밖에 없어서 무식하게 맞다고 주장하고

현실에서 판단하는 그런 판단방식-외모만보고 똥씹고 무너뜨리고 친구버리고 그런 온갖 부당한

원숭이행태들이 틀렸다고 사람이 할짓아니라고 그게 확실했는데 요즘엔 그게 너무 퍼져서

다그러니 헷갈릴뿐 그런 방식이 저차원적이고 원숭이 같은건 사실이다 분명히 틀린것이고

사람다운게 아니고 비정당하고 그걸 가르치는 강력한제도가 절실할때이다.


전투문제가 아닐까 그러나 어느때건 역사는 제도나 합리,정당쪽이 승리했다 아무리 그런 방식이

맞다고 주장한다고 해서 통용되거나 합의되는 법이 달라지지 않는다.


한쪽은 원숭이이고 한쪽은 사람이 대부분이기에


그리고 설령 지지층이 없다고 치자.그러나 정당한 명분만 가지고 있어도 최후에 그사람이 맞다

친구는 없고 마을에서 왕따를 당할지언정 독립투사이고 애국지사인 것이다.


나름구축하고 그것만으로도 많은 세를 모으는 그런 유전자나 정신형성이 있어야 겠지만,


이를테면 이게 세뇌인데


그년 가수가 나이트 밤무대뛰는걸 찌라시에 실렸다 혹은


호텔등 지배인에게 굴복했다


호텔운영해라 요즘도 조폭이 운영하나


다 보디가드가 하지 않나? 70년대나 그랬지


조폭이 호텔먹고


그런데 호텔운영해라 그런게 밝은 양적으로 그냥 해버리는 그럴 수 있는 판에서 오히려 시시해지는

안한다고 함으로써 안하게 되는


창녀 걸레 문란 노리개 인형꼭두각시 그냥 말하면서 그런 느낌나게 임장하는 그모든게 진리진실현실로

느껴지는 그런게 다 세뇌


진실이건 아니건 진실로 느껴지기에 그걸 인식하여 젖어들어 관념 마음에 새겨진다


그런 명분두고 싸우는게 자기가 잘잘못했느냐 안했느냐 그게 내가되냐 남이되냐가 달라지고 다그런데

중요한건 그 인식사이의 그런 정당성 오고가는거지 사실 사람벗어나면 아무것도 아니지 않은가?


심지어 사람인식자체를 망가뜨려 그런걸 판단못하게 할 수도 있고 오랜기간 교묘한 세뇌 젖어들게


그냥 말하는게 이미 할 수 있다 그냥 해라 넌 범생이다 그런 공부했었다 그런게 다 들어가있는


걸리지않는 포인트이지만 받는쪽은 그게 진짜인줄 알고 그냥 젖어들어 그렇게 생각하게됨 피암시성

세뇌당하기 좋은상태이면 더더욱


솔직히 그렇게 잘나간다 하는것들이 찌질해 보이는건 어쩔 수 없음 클럽? 클럽에서 춤추는게

웃기거나 순진해보이는 사람도 있다 교묘한 살인을 밥먹듯 권위주장하던 그런 사채업자쪽


왕따시켜버리면 그만이라고 쾌감 그러나 사실 자기들이 포위된걸 알고 열불나게 열폭하던

완전 매장 왕따시킨다 낄낄대고 다 아는척 그러다가 알고 보니까 자기들이 매장된 상황

사회와 완전고립되서 그런 일도 있었다.


특히 노는 번화가 양아치류그룹들

가래뱉고 나대고 길에 시비걸던


설마 진짜할까 그랬는데 다망가뜨린 순진함 그리고 그런 세상속에 인간인식속의 장난

꼴려서 강간하던 그런 정신으로 막해버리는 세상의 더러움 그리고 그런 사실을 모르는 상태도 많지만

그런 인식상의 인간본능의 유치함과 이조차도 동물적인 관념체계에 불과하다고

그들이 맞는게 아닌데 분명히 틀린 것인데 도덕,사람적으로 괴롭다 이세상이 너무 괴롭고

그 인간 개새끼들 겉으론 그러나 그 내면이 너무 미성숙 불합리한 개한테만 당하는게 아니라

요즘은 누구나 속이 개라서 그게 문제 옛날에는 미친개다 그냥 그래버리면 그만 이였으나 요즘은

많이 늘어나서 60%이상 80%90%까지 내면 개쓰레기는 교육안된 세상 인성도덕적으로


다초월하고 그런 듯한걸 거슬려하는 새끼도 많은 니가 뭔데? 하면서 얼굴 생김새 기반으로

마치 네팔 승려 싫어하듯이


그런 단순한 논리들은 다 법으로 채택되면서 심오한 통찰들은 배제되는 현실자들의 무능력함

권력관계 어느때나 적자생존인 그런 미개한 원리에 지배받는 정당성


생각은 신인데 정작 현실력은 초라한 병신인간 너적대기 초라한 개쓰레기인간인류들 처럼


이해하는건 좋은데 꿀리진 말아야지 어디든 발정나있는 여름이건 해변이건 같이 있는 사람들에게


여자에겐 희망찬 올바른 그런걸 요구하고 정작 자기는 병신


여자많으니 막꺼져도 된다 그런 인간 비인간 기계성으로 대하는 그런xx


내가 그런 빈민가에서 그런 행운은 행운이었나 보다 그런 씀씀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을까

남에겐 그렇지만 나에겐 그런 축복

그리고 그것이 강력한 힘으로 만들어진 일말의 행복 꽃피운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런 다른게 없는 상태에서 그것만 살 수 있었던 상황 오타쿠 히키코모리같이

그리고 그것이 정품이라는 확신


기독교, 단지 약한게 강한척 대등하게 싸운다고 띠껍다고 그 할머니를 매장시켰던 인간들 애초에

처음만났을때부터 좆같이 보더만 똥씹은 얼굴로 생판첨보는데 버릇없이 대하고 무시하고

인상이 너무 약하고 고왔는데


만약에 강하고 있어보였으면 굴복했겠지 납득 수긍하고 이게 원숭이세상 심리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모든 폭력은 본능으로 부터 시작된다 역사의 잘못된 습득잔재


마녀사냥 당해도 예쁘면 오히려 쉴드 지지층이 생긴다


그게생리 인간심리 그러다가 같이동조욕하고매장 애초에 명분정당성은 없음


인간은 그렇게 철저하게 어렸을때부터 생각하나까지 도덕으로 만들어야 겨우 착해지게 나오게 만들어지는 존재

신이보고있다등 착한 생각만 하려고 스스로 자기통제하면서 조이고 채찍질해야 겨우 부정적이지 않게 착해지는

아니면 원시와 역사의 잔재가 너무 많이 나온


자기에게 잘해준다 현실에선 말도못거는데 그런 착각으로 사회선호법칙과 함께 몰입하여 만날수있단기대로

계속그렇게


정신병자들이 불합리하게 판단하는건 알것이다 그러나 일반대중들이 정신병자 만큼이 나 불합리하게

생각하고 판단한단 사실 아주 많은 60%~80% 가 불합리하게 감정적인 원시회로로 많이 처리해서

부당하게 원시적인 사건들을 만들어낸다 정신병자 욕한다고 뭐라그랬으면서 정신병자 출신이라고

욕하는 그런식의 행태를 보이거나 모순점이 아주 많다


자기들은 비도덕적이면서 뭔도덕을 요구하는지 더더러운새끼한테 단지 띠껍다는 이유만으로

지도모르게 개쌍 절대굴복못한다 완전히 틀렸으니깐


현실을 모른다 인간쓰레기들


그때싸운새끼를 제끼고 그후에 좀더 원수진 새끼를 제꼈다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

자기풀이인건 맞으나 강렬한 영혼의 맺힘같이 그렇게 풀어야 되므로 왜인가 그게맞다


여자만 처밝히고 잘못사람본 불쌍한 현실


어쩌면 자기와 맞는 인간 혹은 유력한 인간을 골라야 생존에 유리하기에 그토록 불리하지 않고 당하지 않는-

그게 인간본연심리 가능성열 열어 높여주므로-그토록 싫어하고 맞는 인간과 노는지 모른다 보지도 않고

왜냐면 생존리듬도 달라서 행복까지 없으니까 누가 중간에 이어줘서 전체적인 것을 행복하게 조화롭게

해주면 몰라도


잠깐 싫어해도 맺힌 것이나 첫인상때문에 사회관계때문에 노력한다는 환상,착각 어쩌면 이성관계는

그것하나로 다 날라갈 수 있다.


좌우뇌의 교신 결과물 뭐하나가 맞는 방식은 x


사실은 항상 불합리한 그런 새끼가 잘못이고 누가 잘못이건 어떻게든 인간자체가 불합리라서 잘잘못이전에

생존을 생각해야 할것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만나니까 온라인에서도 함부로 못하는 것 같다 그런 인맥은 한번 망가지면 치명적인

끝나는 인맥이니까 아슬아슬한


인간의 행복한 그런 중에 하나의 길을 판 트랜스 음악 그런 흥분되면서 각성 세로토닌 놀이동산 놀고

추억적인 그런 측면 지루하지 않은 시간가는줄 모르는


전에 그런 일이 있었다 반에서 어떤 개양아치 새끼가 하도 설치고 아무나 때리고 괴롭히고 무리만들어

악마같이 굴어서 거의 초토화된 반에서 선생이 그나마 의식이 있었는지 그 새끼를 불러 세워 일으켜서


아이들이 너를 너무 싫어한다 그러면서 말했다. 그런데 아이들한테 그 놈한테 평소 하고 싶었던

불편한 속마음을 다 말하라고 하였는데 아이들이 말을 못하자 쪽지로 적어서 내라고 하였다

그러자 아이들이 다 쪽지를 적어서 내었는데 그걸 선생이 앞에서 반장부반장 시켜서 다 읽게 하였다.


그런데 "죽어버려" "우리 반에서 나가주었으면 좋겠다." "교통사고 나서 죽었으면 좋겠다."

"개새끼 너무 짜증난다." " 우린 다 너를 싫어해."

그런 식으로 거의 90%이상이 그런 쪽지를 했는데 마치 반장이 하는 말같이

정말 아이들이 너를 싫어하고 짜증나서 죽이고 싶어한다 그런식으로 그새끼가 평소에 남마음을

의식을 못했는지 알고도 무시했는지 그런 것 같은데 그런식으로 속마음을 말하고 당하게 되니

평소 같으면 낄낄대고 무시하고 죽빵날리고 집단구타로 뇌사라도 시켰을테지만 평소에

별로 개의치 않고 마음이란걸 의식도 안하게 되다가 -사람으로도 안보고 동물처럼

막하는 그런 행태 뇌구조 행동양식이었다- 그런식으로 속마음을 다 말하니 그런 형식으로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담임선생도 함부로 못하는 잘싸우는 학생부 새끼이고 그러니

주먹으로 책상을 쾅치고 개쌍욕을 하고 주변애들을 때리려 하고 노려보고

선생도 말리고 반장도 밀치고 문을 발로 걷어차서 망가뜨리고 밖으로 나가 버렸다

그리고 가던길에 누구를 때렸는지 어쨌는지 밖으로 선생이 쫒아나가 보니

아이들도 구경나가고 한참 저기 운동장 저쪽에서 나가려다가 수위가 잡고 그러다가

돌다가 제정신 아닌 상태에서 저 운동장 끝까지 갔는데 매점쪽에서 한참 목놓아 울고 있었다

그런걸 보니 그런 악마 짐승도 눈물이 있구나 했는데 그런식으로 반박도 못하고 처형당하는

그런식으로 혼자 그러고 있으니 뭐라하지도 못하고 받쳐서 눈물이 나왔나 보다 그때처럼으로

반아이들이란걸 사람으로 인정하고 그 속마음을 듣고 관심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 어쩔 수 없이

그래서 그렇게 평소에 모르고 의식안하고 있다가 접하고 그냥 들었으면 뒷담깐다고 죽이고

별로 개벌레취급했을런지 모르지만 그런식으로 하니까 울분에 악이 받치던

그후론 학교를 가끔 나오다 친구들만나고 안나왔는데 인간은 그런게 있는 것 같다.

보통 살면서 그런것을 의식안하고 의식안한채로 살아가다가 별의식없이 나오는대로 동물대로

그래도 잘산다 착각했으나 중요한걸 놓쳐버리고 간과하다가 아주 치명적인 칼날로 되돌아

오는 경우가 있다. 그걸 헤아리면 좋겠지만 헤아리지 못했을때 돌아오는 치명적인 충격이란 그런 것이다.

특히 그런 식으로 단순무식하게 왕의식가지고 살다가 왕이아니란걸 알았을때 끝까지 주장할 수록

자기만 벌레되고 짐승될때 빠지고 갈아 믹서고기될때 그런 느낌들....

-유난히 그러고 싶은 동물짐승 둔한 이미지 있음 혹은 비호감 부조합 이미지조합구조나-

그래서 그렇게 자기만의 한두가지 인식바탕으로 한 착각으로 살다가 막연히 인간관계 안된다

왕따를 당할 수 있다 권력반란 등 그러나 종합적으로 아주 치밀하게 다 통찰하면 그게 아니라는 것이고

전혀 다른 결과와 해결책이 나올 수 있다 과거 그랬던 일들처럼 그러므로 그런 강한 임장 충격으로

그새끼의 잘못을 알고 깨달을 수 있다면 마치 사형수 목줄앞에서 참회하는 식으로 만들 수가 있을 것이다

잘못해도 한참 잘못했구나 정말 죽는거구나 그런 식으로 종교심으로 가게 만들고 약한 마음에서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형벌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떤식으로든


마치 안해 안해 하면 더하고 약하게 누르면 더 재수없이 더 가혹하게 보복당하듯이

아주 강하게 목줄 형틀에 뿌리박아야 겨우 알고 죽을지 모르는 도살운명으로 참회하게 된다 자기잘못을 알고

그것이 내가 주장하는 도축축생 형벌론이다 인간 돌연변이 구조상 그래야만 참회한다.


-사실 소돼지를 도축하는 거나 소돼지 같은 인간을 도축하는 거나 별반 다름없으나 얕은 철학에대한

몰이해로 인간에게 모든 주민등록과 평등권을 준 자체가 잘못된 처사이다.인간의 과오-


한두가지가 맞는 줄 알고 사는 인간 그게 긍정이면 좋으나 부정이기 때문에 안되는 것이고

그걸 바탕으로 사탄이 되기 전에 모든 인간의 목줄을 흔들 강력한 법체계가 필요하다.집행방식과 관리체계


그리고 언제나 종교성의 그런 영적인 신령한 그런 것으로 착하게 마음이 되면 선한 유토피아가 될 수 있다

마치 과거 미션스쿨같이 일반학교보다 훨씬 나았던 지금은 안그렇지만 초창기때는 선한 학생이 많았다


그런식으로 많이 형성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미션스쿨이나 종교성 으로 중고등학교를 다 바꾸어야 한다

도덕을 위주로 인성교육 위주로


안그럼 세상이 여전히 그러고 연쇄살인,묻지마살인 비인간적 도축행위가 끊임없이 인류가 자멸하는

원흉이 될 것이다


작은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사람도 자기가 베푼 그런게 다시 분위기를 바꾸어서 자기가 누린다는걸

아는 사람이 있는데 국가차원에서 인간세계가 그걸 모른다는게 혹은 잊고 살아서 앞서 같이 그런

치명적인 약점을 드러낸채 흘러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알아도 안하는 사기꾼 정치 그런 인류조성은 모두 몰아내고 갈아엎어야 한다,...


정직하고 진실된 도덕적인 인류의 낙원을 만드는 것 만이 유일한 해결책 항상 그것하나만 강령으로

선해지자 도덕적으로 모두가 약속하여 인류를 존속하자는


진화심리는 거부하겠지만 (도덕군자는 경멸심리) 필요악이다 법과제도처럼그런성격


분명 틀렸다 사람에 대해선 그런 짐승 불합리심리는 반응자체 차단 해파리 똥물로 밖에 안보이는 인간

짐승 공동체 그걸 왜 유지하는가? 내가 신이었다면 진작 없애 버렸을 것이다


그것 말고 대안이 없다만


하마보다도 더 추잡한 인간세계이다 고릴라,침팬지의 인격파괴가 추가된 아주 변태적인 돌연변이 인간세상

그걸 또 나름진화했다고 외모따지고 진화심리내긴 근본은 썩고 쓰레기나 겉보기엔 그럴듯한 인간세상,


아무것도 남지 않은,.....


진화심리로 보면 초월은 헛소리, 일상에서 쾌감나는 비인간적 쾌감이 진리라고 사실 진리가 아니지

까막눈의 눈앞의 즐거움이지 화장실,시궁창 생존에선 좋겠으나 전체적으로 구덩이로 몰아넣는 악마의 속삭임

눈앞의 XXX들 다같이 자멸하자고, 앞당기는,....


인간은 근본적으로 사회분위기에 대한 피암시성이 높은 생물이다 그래서 낮과 밤의 행태가 차이가 날 수도 있고


그리고 진화심리나 인식구조가 그렇게 불합리한 행태의 원인을 알려고 도덕적으로 원인찾고 잘못되었다고

하는 자를 증오하고 재수없어 한다 지가뭐라고 오히려 역마녀사냥의 대상이 된다

그러므로 그런걸 재수없어 하는 본능 진화심리가 문제인 것이다 그런 것에 브레이크를 거는

차라리 수긍하고 도덕이 맞다고 감동을 하는 뇌체계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그런 도덕을 반대하는 뇌가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그런 것일까? 오히려 지구상 물질상태라는 특수한 필요에 의해 생성된

뇌체계는 아닌지 오류이고 신이 만들었다는 것에 대한 반증이다.


비밀수사가 안되는게 최대의 문제


꼭 짐승성을 제거한다고 다이나믹한 인생이 사라지는건 아니다 그런 매력 그런 보상이 오히려 그렇다면 그런건

사라져야 맞다고 본다 인류에 해가 더 크다면 다른 식으로 건성하게 보상을 느끼는 인지보상체계를 강화해야할듯

진화적으로


또한 전에 그렇게 존경받던 사람이 옷을 잘못입었단 이유로 가래침 세례를 받았던 일

그런걸 볼때 그런 겉보기 얄팍한게 좌지우지 변수는 맞는듯 정말 유치하고 이런 세상에서도 활동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 밖에 안드는


오히려 그렇게 평화롭게 해결하면 초식동물 같다는 소리만 듣고 그런 육식이 남자의 야망이라는 식으로

활개치는 새끼 다 죽이고 싶은데 그런 법을 만들어 분명히 맞는건 정당한건 있는데 문제는 그걸 만들고 이길

힘이 아닐까 어떤 식으로든 인류방식으론 권모술수와 전쟁력 처음 빅뱅처럼 그런건 반드시 필요하다

궤도에 오르기전 추진체를 갖듯이


그런 인간의 불합리한 본능


자유행사를 잘못해서 그런 기회를 놓쳤다 이런 경험으로 그런걸 잡는 선택-자유인지 아닌지 애매하지만

자유가 아닐 수도 있고 그자체가 조건적(원인적) 반응 그러나 나는 자유로인식 반반인데 자유건 아니건

그다지 상관은 없다 생존에 유리한 조건 반응 습관 다른 자유를 살려주는 선택권과 여유체계를-

다음엔 안그러는 자유를 발휘할 수 있다는 습득 체험이 된다 배우고 깨닫는 관리하고 강박관념처럼

절대안실패 프로그램 추가 보안프로그램


그리고 그런 불합리하게 안하도록 노력 모두가 안그러면 좋을텐데 지금은 다그래서 과거는 그걸 모르고

넘어갔지만 지금은 다같이 안하는 정신으로 만들도록-너무 감각화 감각이 진실이라고 믿는 회로체계

미엘린이 현대에는 과도하게 발달 2000년대 넘어서 더더욱 그런식으로 자랐으니 어릴때부터 뇌형성이

다들 원숭이다들-그래서 그걸 바꾸기가 참힘든 운명장난의 아이러니 개같은 세상 그래서 아무리 바꾸어도

다시 어릴때로 돌아가야 하는 문제가 있으니 한탄만 나오는 것이다 이미 그렇게 도덕으로 형성된자가

과거보다 더없으니 그래서 지금 어린애를 그렇게 키워야 하는데 그렇게 세상을 바꾸기엔 나는 누릴걸

못누리고 늙어간다는 딜레마가 존재한다 희생이냐 나의 인생이냐


그래서 결론은 처분밖에 없다는


그게 막하고 대충하니까 그게 진짜 맞는건줄 알고 따라하는 그건 틀린것이다 모르는자에게 틀린 불합리하나

생존에 유리한 본능을 알려주는게 참 중요 우리라면 우리유대는


같이 살아야 하니까 원숭이를 잡기위해


그렇게 잘판단하는 본능정신 까먹으니까 문제 항상 죽기전까지 지속시킬 그런 부분이 몇가지가 있다

생존과 짐승과의 싸움에 절대적인 그런 길들 잊지말고 남처럼 까먹으면 그래되고 까먹지 않으면 잘살 수 있다 더

훨씬 잘생존


그것만큼 더 바꾸기 힘든건 광신일텐데 망가진 정신과 치매와 과거에 그런 일만 없었다면 가능할

믿고 세뇌당하기는 쉬운데 풀기는 참 어려운 되돌리기 힘든 그런 속성 인지구조상


다른 사람이 그런 취급을 하니까 원인을 모르고 계속 그러나 본데 하층처럼 그러면 안된다 원인알고 원인

현재개선


인간은 마치 면역체계나 여러가지의 장치툴과 기계체계를 가지고 있는 것 처럼

여러가지 장치와 도구들을 가지고 있을 수록 연장통 더 구사하고 그때 적재 적시에 그걸 처리하여

구사하는 사람처럼 그런 측면이 있다.

이를테면 그런 사람조종이나 심리조종처럼 그런걸 기억하고 항상 활성하여 구사하듯

동시에 막아있고 함부로 못하게 그런게 한꺼번에 잘구성되어 작동하는 뭐를 어떻게 쓸까

구사하는 그런 전쟁 작동체에 그런 식으로 진화하여 하면 정말 세상을 잘 살 수 있다. 대부분은

그게 안되고 꽉 막혀 있어 안되는 것이고


이것이 OS처럼 빠짐없이 구동되면 정말 강한 생존력의 사람이 된다.-아무리 유전적으로 태어나도

실수는 반복할 수 있는데 그런 모든 장점만 잡아서 프로그램화시키니

이를테면 기분이 좋고 너그러울땐 그런게 화내고 잡칠 가능성이 적으니 항상 음악을 기분좋게

하고 만족하고 보상하여 욕구불만 없는 상태를 최면,상상이라도 유지한다든지 항상 보호하고

발전시킨다든지 하는 스스로의 그런걸 항상 부팅일어날때마다 가동시키면 불행 열뻗치는날

없이 강하게 항상 쿨링하게 움직이는 자유로운 인생이 된다 강하게 완전무장 전투력 최고정비로


이를테면 그게 잘못되었다 그런 딜레마 그런 말을 하면 어떤 심리 그러나 반대로 어떤게 걸려서 막혀있는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는


그런 현실 상황이 많다.


몰아가고 이를테면 우리는 언젠가 뿔뿔이 흩어질거야 그게 위안도 되기도 하지만

헤어진다는 좋은게 또 소중히 안여기고 헤어지기 전에 죽여야지 혹은

헤어지는 말이 득이될 수도 실이될수도 있는 정확한 고리 현상태 파악 그게 아날로그적 직관 종합 파악체계

시스템 가동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 그런식으로 살면 정말헤쳐나가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내가 도움이 많이되고

정말 레벨적인 장족적인 발전을 이루게 된다. 시스템 체계 마치 무기가지고 전쟁구사하듯 연장으로 기계조립,

문제해결하듯


모든 생각에 검열하기 힘드나 유리하게 맺히는 처세는 다 진짜로 그렇게 맺어야 하는 것


그리고 남을 광신만드는건 유리한데 자기가 광신이 되면 고달파지는 딜레마


어렸을때부터 광신으로 크면 참 인생살기가 힘들어지는 초월적인 경향을 보여서 학교거부

정상을 벗어나는게 다들 그렇지만 그게 생존에 유리하게 벗어나야 하는데 약하게 불리하게

그런 사고방식배우고 도망가게 사람이 만들어진다 보통 종교나 예수식은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세뇌식의 강제적 압력 교육을 받으면 뇌의 특정 부위가 도태위축된다는 논문본적 있다.

정상적인 사회성 발달, 현실 판단력 상실한다고 도태되고 발달저하되서


자살한다는 길도 마찬가지 적을때는 그게 방안중의 하나로 생각하지만 현실임장에선 그게 그냥

다른 샛길로 빠지고 null set 정도의 필링으로 느껴진다


그리고 이세상은 그렇게 철저하게 기계적인 속성이 있는데 그런 것에 전혀 다른 그런게 성분이

위치할때 그런걸 기적이라고 한다.


이를테면 복권사업자 선정, 공사입찰 등 그런 식으로 친해져서 따기가 무지 힘들고 어쩌면

서바이벌 프로그램처럼 이미 선정자가 정해져 있는 식의 양상일지도 모른다 처음만날때

79%~ 89% 정해져 있다는 소리이다.


그래서 그것보다 장사로 번창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그나마 쉬운 기계성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지킬것이라든가 생각하고 항상 상기할 것이


그리고 인간이란건 잘 잊는 존재라서 안일하게 생각하다가-사람마다 다르고 술먹을때와 안먹을때등

뇌구조 헐랭하고 인식느슨 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식구조 인식방식 성격 등-

갑자기 벌써 6개월이나 됐네? 1000 만원 이상 쏟아부었네? 하면 불이나고 갑자기 전전긍긍한

그게 죽음을 생각하면-70인생:또다른 심리영향 변수-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추억이나 혹은 꼭 이루어야할 당위성 심리가 있다면 목숨걸고 해내야할 그런 것이 된다.

그리고 그런 심리라는게 쉽게 말하니까 심리지-인식 이미지 연상이 약해진때는

별게 아닐 수 있으나-보통은 아주 강렬한 마음의 내적 폭풍을 동반하므로 통제할 수 있는

게 힘이들고 어떤때는 나자신 그자체도 되므로 그게 중요하게 항상 좋게 잘되게 만들어가야할

필요성이 있다 생명=그것 이런식의 생존에 직면한 그런식의 생체인간구조가 많으므로

살아있다는건 곧 그걸 해야하는 그런 것이 되는 일이 많다. 저마다 사람마다 다르고 착각이나

그건 3자의 시각이고 본인이 되면 다르다는 것이다 생의 의미 살아야할 이유 그자체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게 심리조작의 중요한 포인트나 조작포인트가 되기도 함


컴퓨터 같은 기계적반응 그런게 주식처럼 생존에는 아주 좋다 정말 아니니까 안하는 것이고

그래서 된 것이고 그래서 그자리에 있는 것이니까 그렇게 철저하게 그런 반응체로 진화하면

생존은 그다지 걱정이 아닌것이다 그게 아닌 망가지고 반대로 가는 그러면 인생이 정말

힘들어 지겠지만 복불복이나 운칠기삼 같이 되는


인생을 운삼기칠로 만들 수도 있음에도 운일기구나


철저하게 자기 건강까지 자유자재로 각성이완등 통제할 수 있다면 상당한 경지 그러나 아직도 모자란것


그런 생각 사고방식 문제해결등도 배워서 따라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그런걸 잘해야 한다 안그러면 같이 죽는

같이 죽을 거면 막하는걸 따라하게 만들고

속은 안그런데


그리고 그런 객관적이고 치밀한 그런 정보처리 신의목소리같은 외계목소리같은 그런 느낌을 진화심리적으로

지지하는 그런 단초를 찾았는데 그런 식으로 생각하여 사고방식 먹는 맛 선호까지 그런식으로 분석하여

말하는걸 보고 내장이 맛없으면 안먹을거 아니다. 그런식으로 그러므로 그런걸 보고 정말 객관적이고

치밀하게 전쟁체로 잘하는 것 같다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아마 그런 것과 연관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생존력 전쟁력있는


그렇게 같이 여럿이 있을때 내는 아이디어, 네임밍이 더 트렌디하고 잘먹히는 이유는 자기도 모르게

인간관계 여럿 타인의 통용되는 그런식으로 정신활성되어 썰렁하게 안먹히게 하지 않으려고

자기 혼자만의 시나 소설이 아니라-장사는 그게 아니므로 역행하는 고립된 섬-그렇게 지어서

말하다 보니까 분위기좋고 아울러 비슷한 심리 구조체계로 대중에게 그런 파급력이 있는 것이다

다만 같이 그런 감각센스가 좋아야 겠지 그런 소비층의 잘되는성질의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 광신인지 아닌지 진리인지 아닌지를

생각하기 시작 몰랐다가


당연히 비현실


도움될줄 알고 있었다가 냉철하게 객관적으로 되짚어보니까 그게 아니더라는 것


광신, 은혜따위가


조금씩 바꾸기를 시작 세뇌젖어들고 인간 마인드웨이브와 뉴로테크놀로지적으로 디프레싱

세뇌벗어나기 역심리 인간은 심리적 존재라는 기반으로 감정 윗서열 다시 재조합하여 환골환생

재태어난 사람본인재조합 연금술과 연단질의 결과


비논리적이니까 겁나서 비합리적으로 그렇게 잡으려고 그런식으로 감정 유드리적으로 하는걸지도 모른다

그렇게 하는게 동물적으로 잘잡는 편이니까 인간 동물관계적으로 메커적으로


내가 더 본능적으로 해서 본능화가 될 수 있다 주변이

그러나 항상 말하는 목적을 잘생각해야한다 도덕적인 사람에겐 도덕처럼 보이게 하듯이 혹은 불가피

굳이 할걸 나쁜식으로 위악할 필요는 없듯이

프랜차이드 도제 전수등 일부 나쁜 새끼들 기준으로 상업적인 계산적인 추상도아니고 상위도아닌

저차원적인 오히려 그게 짐승인식 그런새끼들이 수준 더큰 걸 모르는 죽기전의 전체를 다알고

서열화해야한다 물론 그것에 대한 몰입과 그때의 사냥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것도 염두하거나 중요할 때도 있다.


절대적인 실체는 없어보이나 사실은 추상으로 인해 현실을 지배하는 현실 실체는 있다.

그결과는 감옥이나 사자지배로 나타나게 된다.인간의 우위우월


단지 그렇게 가진 것 없었던 아들과 가족을 그렇게 짓이겨서 그렇게 만들었던 그 양아치 짐승들 그래서 나는

반드시 그런 새끼들을 죽인다


외모로 지탄 그 슬픔과 억울함 나는 이해한다 내가 그랬으므로


설치다 야생에 당하지 말고 안설쳐도 당하는 불합리한 양아치 축생들


스스로 그렇게 되면 덜 억울한건 아니다 아마도 고립생활의 이유현상화일 테니까


정신적 고통을 피하려고 그런 객관화 논리화 그런것이 현재의 억울한 상황에서도 불이 붙지 않게 만들어

성공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외부에 보호하려고 화내지 않게 발달된게 이런 억울한 일을 당해도

불이 붙지 않게 병신머저리가 되었다니


있는 것들한테 당한 그런 것 상처크게 남은

일말의 배려도 없는 잔인하게 낄낄대고

그런 개새끼들


나는 그렇게 잘했는데 그 개새끼는 다같이 그렇게 평가하지 말자고 하나 우스우니까 먼저 공격하고

뭐 어쩌라는 건지 짓이겨져서 스트레스 풀어야 한다는 것인가?


자기한테 그냥 찔러봤다고 아주 엄청 마음에 들어 권한을 준줄알고 미친새끼 염병하네


길에서 싸움구경 여자하고 남자하고 싸움이 붙었는데 말싸움을 하는데 여자는 함부로 말못하고

조곤조곤 심리생각해가면서 말하는것 같았는데 남자는 막무가내로 패려고 공포주면서

마구 막하는 그러다 결국은 남자가 이겼는데 도대체 그런 상황에서 무슨 심리이고 술수인가

오히려 법없고 막하고 힘세고 파괴력있는게 최우선이라는 자연계의 주장 이게 합당한가?

그래서 법으로 개정하여 처리할 폭력청산의 문제사안이다.


인맥이란게 아주 중요했던 그런 주가조작 같은 그러나 인생에 그리 자주오는건 아니고

놓쳐버린 조금 더 멍청했다면 했을까? 그러나 늙어버린 덧없는 세월 인생


자기일은 중요 남의 일은 불구경


지금 만만하게 보는 그런 이유가 그런 느낌이 나중에 거슬렸을때 극렬히 증오하고 내면 깊은 곳으로부터

미워하는 중요한 이유이다 인간 심리 뇌반응 구조상 인지구조 작동원리


그냥 작동장난감으로 보는게 제일 잘조절하고 움직일 수 있는 그렇게 생겨만들어진 벌레인지들


그런 인간적인 유대나 심리와 그런 냄새나는것등이 동일 선상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그래서

그런 냄새나는 것 때문에 인간적인걸 쉽게 여기고 포기하고 무너뜨리는 인지구조에 따라

충분히 가능한 상황 직접 체험겪은


이세상은 동화속이 아니다 다만 작동구조 추잡원리들


방통위는 서민거라고 건성으로 심의를 하고 한참동안 방만하게 하다가 인사를 핑계로

그것때문에 해킹까지 해서라도 없애야하는 불법을 조장하는 사법체계 서민의 안전을 돌보지 않는 국가상황


아마 어렸을때 비호감은 감정이입 안했던 별로 안중요했던 그런 왕따들에게 그런 습득과 훈련과

그렇게 하는 자신을 깨닫고 혹은 TV나 메스컴등에 우리가 현실에서 겪는 행복을 너무 가볍게 다루면서

그정도로 남들도 다 하는 구나 그런 식으로 그걸 알고 겪으면서 대수롭지 않게 그런 인생의 진지한

부분을 우습고 가벼이 여기는 그런 습득 풍조가 생겨서 더 감정이입 안하고 함부로 하는 수도 있다.


마치 진심을 안알아주고 재미만 판단하는 경솔함처럼


그사람이 어떤지 알고 다겪고 무시하는 것도 비슷한거 아닐까


그렇게 자기가 아니면 재수없다고 그런 방만한 그런걸 보고 재수없다고 본능으로 느끼고 경멸 꺼리듯이

그러다가 남이라도 자기와 비슷하거나 감정이입되는 호감형질이면 그러고 인간은 그런 선에서

모든 오류가 시작되는 것 같다 인간관계상에 그러면 그건 누가 만들었나? 누구라고 할 것도 없이

그냥 된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불합리를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고

다같이 벗어나려고 사람다운 세상을 만드려 인간이 노력해야 한다.


사람되고 휴먼공동체를 만드려면


휴먼형제가족소사이어티

형제처럼 가족처럼 내이웃을 내몸같이


생긴게 비록그래도 사람답게 잘하고 잘처리 잘능력있는데 그걸보고 안끼워주고 욕하고 미개하게

외모나 인상만으로 그러면 그런 새끼들이 미개하고 짐승이지 사람아니고 사람끼리는 잘살고

사람답게 소통한다 조금모자라도 긍정적이고 인도적으로 사람답게 소통 뭐가더 행복할지는

해보면 아는데 보통 전자는 찝찝한 인스턴트 조건반응 원숭이냄새 팍팍나는 미개한 건조한

피말리는 그런거고 벗어나고 싶은 겉은 그럴듯해보이고 사회다수이므로 맞는것 같이 주장하고 얼핏보이나

맞는건 아닌 후자는 소수이나 풍족하고 풍부하고 피가도는 풍성한 그런 인도주의 휴머니즘의 살아있는

사람다운 세계이고 행복이다 그게 맞는 진정한 "추억"


은혜도 모르고 짐승같이 사는 그런 개새끼들은 애초에 사람이 아니므로 인간관계할 가치나 필요가 없다.


엎어키운 바보같은 그런 그런 한평생의 인생 어릴때부터 거기에 진실이 있다 공기적인 살아있는 그게

진실의 통찰 지금껏 분석하는 감각 신경반응 따위가 한면 겉할기 사실은 그런게 만들어내는 인식하는

살아있는 그자체에 진실이 있던게 아닐까


어떤 식으로든 윤회운명의 필링이 소울이게


그게 니들의 한계다. 니들은 틀렸고 우리가 맞다 사람답고 휴머니즘의 천공의 성의 행복한 사람다운 휴먼라이프가

이짐승들아


맞다고 주장하지 말아라 니들은 완전히 틀렸다.


니들이 이러니까 믿지 못하는 것이다...개같은 대기업 상도덕도 없는 새끼들


사회 악으로 만드는 벌레짐승 머리쓰는


추상적인 곳에서의 약육강식도 있으나 도덕과 공의 기반 짐승본능보단 나을수도 더파괴적일 수도

쓰기나름 핵심은 도덕행위


많이 발달 한 것 같다 예전에는 그런 어리석은 자기도 모르는 그냥 주절하는 짐승새끼들이

헷갈리다가 잘나가는척하니까 그게 완전 짐승 미개 진화적으로 그런걸 알고 오히려 그런 중심잡고

그런걸 파괴하여 병신 좆발리게(울기까지) 하는 그런걸로 많이 발달 힘을 얻고 강하게

짐승을 조련하는 인간의 방법으로 사자죽이고 물개사냥


예전에 기독교계열 사회단체가 연예인의 저속한 농담따먹기 쇼프로에 대한 비판을 한적이 있는데

그런 사회적 증거의 법칙으로 정당하다 여기는 연예인의 말장난이나 화기애애가

그런식으로 다른 각도와 기준에서 바보로 보이고 열등 저차원으로 보이게 만들 수 있다는걸 알았고

선생이 양아치에겐 허접한 허술한 새끼로 보이듯이 선생에 따라서 양아치를 바보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고

그런 인식조작이란 그런 것이라는걸 알았다.

범죄자가 느끼는 강력범죄와 성인군자가 느끼는 강력범죄가 다르듯이


느끼기 나름


정말 그땐 그게 한계였는데 잘모르는 순하게큰 불쌍한 우리들 인생 먹고먹혔던


심리상 학생이 폭행사건을 일으키면 선생이고 뭐고 그냥 경찰서 고소해서 법대로 해야 한다고 본다

학교안에 법이 없기에-봐주기에-물로보고 얼어죽을 전통 사제지간은 공무원-학생시민 관계로

바뀐지가 오래기에


바보만들고 희화화 그런게 가능하듯이 세뇌문제 인지문제라고 본다 가혹하게 처벌하고

잔인하게 굴면 사라질 것이다 우리과거 학교다닐때처럼


선생도 잘못폭행한것 법대로 폭행죄처벌받고 학생도 그렇게


법의식을 키워야 그런문제나 불상사가 없다. 인간은 매한가지다 똑같다 법을 지키는자

안지키는자 법치 혹은 인간심리 원숭이 미개심리 인간을 인간으로 보면안됨 동물 원숭이 조련 훈련과 마찬가지다.


상벌


법의식 세뇌체계 군대유지하듯 안그럼 다무너지지 제도든 체계든 그게 원칙 철칙 확실히해라 뜨뜨미지근하게

하지말고 어정쩡하게 공무원이든 훈장선생이든 선택하란 말이다.


그렇게 있는 새끼들이 억울하면 니도 해라 하는태도 그래서 약육강식 전쟁하자 결국 그런판

인권판도 어차피 전쟁으로 쟁취해야하는 사회주의 인도주의 아닌가


그들이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는 떠받드는 존재가 그들에겐 아무것도 아닌 비참한 개맛난다 어쩐다하고 불쌍하고

비참한 인류사는 억울한 흉일들이 참많다


오히려 그렇게 뚱뚱 튼튼하게 생기면 더 당하는 개다루듯 하마아니고 개류


뒤져서 사라질때까지 난 너의 우위다 그러면서 비참 찌질감에 죽어가게 만드는것만큼 좋은 주요한 보복법이

있을까


내가하는건 쉽지만 상대가 해석하기 더어렵지만 내가하는건 잘아는데 -특히 하위들의 행동양식조절조종등-

그런 복잡한 술수 부리는건 잘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보통 후자쪽이 더 복잡한 머리를 필요로

한다 세상이해는 쉬우나 고도의 속임수


나는 다알지만 그런것에 심리전 눈앞에 넘어가는 그런 인간들의 우매함 그런 인식차이

벌레인식들과 그걸 환히 다알고 우리끼리 이야기나누는 그런 느낌차이 벌레들과 인간의 차이

사람답고 짐승같고가 명확 그들은 틀렸고 우리는 맞다 1000%%%


우린다 이해하고 있다 니들은 모른다


근데 그런 사람다움을 느낀다는게 자유롭고 여유있는 이미 두뇌에 그런걸 인지하고 느낄 수 있는 회로가

존재한다는 것인가? 타인은 그런걸 못열렸고? 그리고 열렸다는 착각느낌이나


모든걸 다가진 입장에서 보기엔 세상이 완전히 찌질이로 보인다 쓸데없는 것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병신들

인간쓰레기 찌질오타쿠들 가진 것없고 가래뱉고 초딩도아니고 찌질거리다가 자위하고 남자가래뱉고

사라지는 인생들 별것아닌 알바아닌좆같은 새끼들이다


이름을 그렇게 지고 명명하니 13등 그새끼가 떠오르고 그런 더분노 재수없어지는 그런 재수없는것찾는

심리작용 네임벨 이름붙이기가 참중요


말하자면 선천에 맞지도 않는 부모가 강요하는 원했던 요구하는 그런 이름과 모습을 갖고

그런 사람으로 살았을때의 그런 어정쩡하게 형성된 두뇌의 조합의 그런 벙찐 그런 정신 나오는 때보다

진정한 선천기질을 살리고 강하게 보강하고 기질을 도우고 기질을자유롭게 활개치게

기질대로 잘살려서 내가 진짜 원하고 영혼이 따라가는

진짜 원하는 마치 전쟁의 그런 모습처럼 그런식으로 형성된 다져지고 연단되고 꼭맞게 돌아가고

더강해지는 견고한 활성 대사 순환 화이팅-36살인데도 그렇게 잘 활발하게 건강하게 활동하던 여성이사

구조를 만드는 그런 자기가 찾은 삶이 훨씬 행복하고 잘되는건 두말할 나위없다

전자는 맞지 않은 갑옷과 톱니를 가진것이고-결국엔 망가지게 되는, 후자는

무조건 강한 무한한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는 크게될 전자는 마을 좆밥이라면 후자는 전쟁터의 군주이다.

호구선생과 악마군주의 차이랄까

세상을 살기위해 필요를 알아가고 그렇게 변하여 그런정신으로 잘사는 그게 한번뿐인 인생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진한마약을 먹고 활기차게 대차게 자기가 원하는 그런 인생을 사는 유일한 것이다

내가 바뀌고 나서 강해지고 더 경고해지고 싸움을 잘하고 마음이 굳건해지고 마인드적으로

그러므로 인생을 보다 더 잘해쳐나가고 운동신경등 더 명민해진 그런 것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지금이 좋고 다시는 과거의 정신중에 정말 버리고 갈아내고 싶었던 벙찌고 우유부단한건

돌아가고 싶지 않고 과거의 추억이나 강렬함은 돌아가고 싶지만 정말 진수를 추려내어

제대로 다시 리플레이 살아보고싶다 정말 행복추억하게 바뀐나로써 대차게 해쳐가고

이런전쟁능력과 무한에너지정력힘의심연으로



Livewire처럼 무한강의







인간은 자기가 보상하려고 그렇게 형성된 정신에서 보상을 하나 그걸 초월해서 몰입하고

그런것에서 보상느끼려는걸 완전초월해서도 은연중에 모든걸 여러영여에서 다느끼기도하고

그런 초월한 감정으로 총체적인 증폭보상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그런 임장의 환타지의 세계 인간보상 인간필링하이 하늘나는 뽕맞는 세계


이거만 되면 뭐 돼~ 그러면서 기분좋은 누가시비걸건말건 흐흐웃어버리고


하나가 해결되었다고 다른게 다해결된건 아니지만 어쨌건 기분좋은건 사실이다

날아환각이듯이


다잘될걸 좋은기분


여러가지가 해결되고 있다 적, 원수, 돈, 그리고 건강, 마인드, 정신구조, 적멸비기(전쟁실력),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생의 통합 행복하고 중심있게 모든걸 이해하고 그렇게 조절 콘트롤하여

마약취미까지 기술실력 실력갈고닦는


그러다가 인생의 중요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그런 전반적인 밖에 세상에서의 절대승리와

전쟁의식 그러니다시 전쟁마인드 전쟁조합으로 돌아가는 인간은 그렇게 수행할때 최고의 DNA구성조합의

팀웍활동과 조화수행이 일어나는 법이다 그렇게 그런 형태로 최고대사로 최적의 수행을 하는법이다

그런사람대로 그런생김이 되어서 물과 형


그런건 의외로 그냥 평범하게 제대로 살려는 마음을 가지면 이겨내며 남들살듯이 남들보단

잘싸우고 보호막을 잘치겠지만 의외로 편하나 아직도 근본적으로 해결못한 그런 문제까지

해결하면 더더욱 한결 살기 편하겠고-지금도 아는 사람들은 함부로 안대하니까

그렇게 편안한 누에고치 속에서 70까지 편안히 늙어 천수를 누리다 하늘로 갔으면 좋겠다

그전에 그런 삶을 가능케하는 강력전쟁과 강한실력이 있어야 겠지만 전부가 실력전쟁이고

모두가 실력으로 만든 성이다.

무한비기 무한무적


권모술수 심리전쟁


육탄전쟁 현실전쟁


4





인도적인 감정을 느끼고 죽으려는 것 뿐이지 진실로 믿는 불합리한 인지구조 다알고죽으니 다행일까 딴놈보다 나은


과연 술먹고 그런 상태에서 머물렀다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었을까하는 의문 지금같은 통찰이나 나르는 기분이나

담배도 안피고-건강 축나는

차라리 환각제나 약물 물질이 건강에는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10000배 희석하면 약이지 마약이나 사약은 아니다


다른 부정적인 것에 휩쓸려 흩트려 질텐데-이를테면 얼굴만 보는 대다수와 원숭이 의식 좆도없으면서 갈구거나

조롱등 그런게 정신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굳건히 막은 댐처럼 그런 능력과 함께 전투력과 좆바르는 능력을

갖추어 발라서 없애고 제거할 수 있는 무한능력이니 이제 스트레스 없이 활개대차게 무한무적으로

승리하여 쟁취할 수 있다 중요한건 ma콘트롤 온마이마인트프로러날 내가만든다


뭐든하는 전지전능


기분좋게 항상다짐


특정한 거에 몰입해서 특화되어 보상을 느끼는 편협한 구조로 생성 될 수도 있고

초월하여 모든 것에서 다 보상 만족 초월한 그런 행복한 그런 것으로 느끼는 그런 것이 되어버릴 수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건 내가 좋고 잘사는 것이고 유리하고 만족하고 초월감에 원하는대로 다잘하는 다잘되는


철학적인 것에 고립되어 진실을 모를 수 있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현실을 몰입하고 돈벌어서 짐승성 탈피하고

사람답게 서로이해가고 강하게 원하는거 하고 전쟁하고 적멸하고 승승장구 행복찾기 하여 사는게 제일

행복하다


말하자면 현실행복에 전쟁실력은 좋지만 그다지 인간문제 해결에 대한 고민은 쓸데없다 그런걸 고민도 안하고

잘싸우고 늙어죽을때까지 떵떵거리고 행복하게 보호아래서 잘사는 회장이나 그런류들도 많기 때문이다


초월감


그런 전쟁이 발달하여 그러는수도 있다 강하게 강력하게 불합리는이해하나 인간적으로 쓰레기같은건 사실이다


그거라도 느껴야지 평범한 단란한 안그러면 뭘가지고 느끼는거였냐고 그런 불쌍한 인생 뭐라도 느끼지못하고

흘러가는 그런건 되지 말아야지 우리가 어째도 지켜낸 우리의 행복 진화심리건 불합리 물질세계이건

그게임장이고 현실feelings.~


그거라도 느껴야지 불쌍한 그런 이젠 저절로되는 그렇게 만들어져서 집중하는 행복보상 그렇게 풀리는

현실임장이 이렇게 나타나는 다섞인 행복 그런느낌 그런식으로 현장현실 사는느낌 억제하지 말고

누리게


전부다 잘풀리는 핵심들 그런 다잘되어가는 인생들 돈도호재 아아아아


꿈에서 그날이 떠올랐다...그런 숨막히는 시험날...숙제검사...칠판...미안했는지 그선생은

내뒤왼쪽 서있었다..그러나 시험보다가 나와버렸다...이런 답답한거 안한다고 평생 욕해버리고 소리치고


그리고 나오는 계단밑으로 보이는 창밖 나무와 바람은 너무 아름다웠다...그런학교...집에가다가

담배를 사야지...하는 생각을 했으나 건강때문에x 그런추억 과거시장갔던 추억과 꿈에서 꿈.......


거리는 인간다움이 술때문인지 많이 사라진 느낌 막장만모여서 그런가 일하는 사람이건 일반인이건

그나마 지키는건....


너그럽고 그럴때 한장면은 그림될 수 있으나 지속적으론 안되는...막장....인간들.....


그런기계성 사람성이 많이 사라진


복잡한 아날로그의감성

디지털화 조건화가아닌 디지털조건반응화되어가는 인간사람들


나에겐 추억인데 서로 오해로 그렇게 추억을 깎아먹게 인식하는 그 사람 그리고 그걸 현실에서 누르려는

그런 임장 현실에서 문서나 글자보다 현실이 더 정확하게 오는 그런 필링 인식

보통 그런 장면이 거의 동시에 실시간으로 느낌이 오므로 그런 현실자체가 추억으로 느껴지나-당연히

마약이나 환각제의 관점에선 따로 떨어져서 구현할 수 있으니 구체적 신호가 없어도 부정할 수 있으나-

그런 구체적인 현실에서 내가받고 일어나는 느낌들인게 거의 동시에 구현되는 그와중에 그런식으로

같은방식으로 추억깎아먹게 하는거 지양시키고 완전으로 만들어가는 서로사람답게 행복한 그때로


말하자면 이런것 아닐까 다른 년들보고 거지같은 쓰레기라고 여자를 그런 식으로 생각하다가

정신도 바뀌어서 정작원했던 안망가지고 사람으로서 잘형성된 그런 여자를 만났어도

그걸 발휘못했던 그런 것들-무의식은 겹치는 구조일지 모르나 그런 의식은 참착했던

나보다 나은 정신이 있었구나 그런


가수분석-그렇게 대중들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그런 이름으로 과거 경쟁안심할때 통했다고

매력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찝어내지도 못하고 자기들의 흑심감추는 그런 컨셉으로

보이시한다고 여자들이 좋아하는게 아니라(보이시가 성공한 일이 별로 없음)

차라리 과거 클럽 활동할때 그런필이 좋았을텐데 긴머리 노는 언니나 노는 동생등

누구에게 말거는지 불분명했고 그런 개념없는 새끼들이 가수를 만드니 좆망


저질느낌이어도 괜찬은게 있고 저질느낌도 그런식으로 하면 재수없는게 있다 절묘한 조합 띄우는식으로


80년대도 아니고 그런 정서를 유행시키려면 먹히는 트렌디한게 있어야 하는 저차원 중고딩의식으로


오히려 설득시엔 복잡한 횡설수설 갈피못잡는 말보다 평소 이미지나 알던 친분이나 간결한 두세마디

해야하는 길 정리나 그런 복지성 단순정직한 사회적 의식있는 인간 과거말했던 경험 속마음 털어놓은

그런게 더 신뢰감을 줄수있다 거기에 먹히는 심리테크닉 강제성까지


안들어주면 불이익당하고 사회생활 힘들어진다는 나이많은 인간보다 나이적은 인간이 설득쉬운

그것도 중년넘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뇌가헐거워지는데 정작자기는 그다지 모르는


끌어당기는 그런 요소 목숨걸게 하는 요소 그런게 존재


창밖으로 본 그 나체보고 목숨걸고 초범인데 기어올라가서 평범한 벌레짐승이 강간살인한 적도 있음


controller 보다 controllers 가 더 귀신느낌나서 좋음 여럿 있어보이고


꼬인눈으로 보지 않고 있는그대로 세상을 보면 편견없이 분명 멋있고 아름다운 부분이 감동으로 추억으로 잘쌓다가

가게 된다 자기 팔자


누군가 진화심리적으로 자기가 골방에만 있고 그러니 자연도태심으로 결혼안한다 그런 생각-자살유전자

스위치켜지듯 그런데 그럼에도 나는 결혼할거에요...결혼까지 못하면 넘 슬프자나요... 그런 식으로

말했던 사람이 갑자기 원숭이 진화심리 DNA반응정도로 느껴지고 사람심으로 안느껴지는 그리고

후자가 사람답고 정상이라고 느껴졌던 원래 사람은 그런게 있었는데 안썼을 뿐이다 인간적 감성

그렇게 진화한게 살기힘들지도 모르지만 더 추억적이고 사람다운건 맞다 우리구조가 느끼기에

더사람답고 초월한 위의것


마치 수염이 생긴이유는 깔끔함을 테스트하기위한 진화심리라는 식의 과학해석이 많다.

그런걸 지양해야 한다


틀린거니까


그러나 이런건 맞다


DJ 콘트롤러,믹서들을 보면 pitch 를 조절하는 것이 아래로 내리면 bpm이 올라가고 올리면

곡의 BPM이 내려가는 식으로 디자인된 것이 정형화 되었다.

그런 이유는 실제 경험축적상 DJ들이 DJ현장경험 역사상 피치를 올리는 일에 비해 내리는 일이 더 적기에

그런식으로 관행상 만들게 되었던 것이다


말하자면 경험집약의 기계 쓰기편하고 믹서 믹싱이 편하게 축약되어 반영된 부분

그렇게 경험칙으로 만들어진 쓰기편한 그차원에서 믹서작업에 유리하게 진화 특화된 기계


마치 카피라이터 한문장을 내기 위한 기술이 전체 이미지전으로 흘러가는 현실에선 그다지

1/10 비중이지 때론 한마디가 바꿀 수도 있으나 그다지 몰입할 그런게 없듯이


그런 분야에서만 특화되어 인정하는 그런 상황


마치 이미 다짜고 치는 그런거엔 그걸 잡을 이평선 이런걸 다만들므로 이전 그래프 분석등이

그런식으로 뭔가 과학적으로 있는 듯이 보이는-그것도 교묘히 속이는 레토릭 테크닉 비슷한 것

그래프 과학적인 암시,지표등이- 그런 것이 의미가 없듯이 그냥 조작이므로 이자연세계 법칙에도

그와 같이 비슷한게 많이 있다. 원자력 원리는 원자폭탄을 만들므로 의미가 있지만

그런 식으로 의미없는게 많은 것이다


내일은 내게 의미가 있고 타인에겐 아무 의미없다는 서글픔


그런 어리석은 구조의 미개한 인지구조의 세계


그냥 느끼다가 죽으면 그만


잡아줄 사람만 있었어도 크게 되었다 그런일들이 있지만 그게 그 운명의 한계일까

자유의 직무유기일까


표절했다는 인식만으로 감동 1/10 로


인간심리를 겨냥한 그런걸 만들때 완전히 새로운 외계인~ 그런 것도 좋지만 보통

전통반+개선한것 식의 조합을 하여 전통의 후광과 그방대한 이미지 선호를 얻고

개선한것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는 그런식의 것이 많이 성공하는 것 같다.


이를테면 미용사를 컷팅 엔지니어 식으로 완전 새롭게 하지 않고 뭔지도 모르게

헤어 디자이너 식으로 하듯이


그런식의 것이 맞는듯


완전사이비종교보다도 성공한 종교의 이단이 더 퍼지고 성공하기가 쉽듯이


이미지가 완전히 배리면 몰라도


보통은그런듯


그런 무엇에 초점을 맞추느냐 등 개념을 여러가지 길을 다 고려하고 밟아나가는게 중요한 것 같다

특히

재미를 위해서 가오를 포기해야 할때도 있겠으나 보통은 맞지 않은 방법 현실계에선 처맞고 웃기면 무슨 소용인가.


논리의 극한이 직관에 맞닿듯이 디지털의 극한이 아날로그를 만들어 내는 것 같다.


디지털 적인 조작이 컴퓨터에 가까워지면 아날로그로 하는 것과 흡사해 진다는 것이다.

그것이 LP판을 능가하는 신기술이 구현가능한 이유이다.


마치 영화로 현실에 흡사한 그런 감성을 조작해내던가


논리적으로 극한 하여 방송과 정치의 흥행을 가져온다던가 하는 심리가 구별하지 못할 정도로 기획 사기


쌓이고 쌓여 모든걸 다 고려한 것에서는 구별하지 못한다 결정적으로 허술한 두뇌를 뛰어넘은

디지털, 마치 체스에서 사람의 두뇌를 이긴 컴퓨터처럼


어정쩡하게 멋있는건 안쓰기 때문이다 나는 차라리 고급의상이 아니라면 빈티지를 한다.

어정쩡한 그런 그룹 개성있는 척 그런 까이는 짓은 안한다는 소리이다 자기만의 멋과 자유를 찾지

그래서 일부러 책략적으로 그런걸 사용한다 저가의 노트북이나 저가의 프로그램등

오히려 겉멋든 새끼를 망신주는 그런 것이 될 수도 있겠으나 내방침은 언제나 그렇다. 썩어빠진 친구보다는

열광적인 지지층을 얻겠다는 책략 경험칙상 성공했던 그런 처세술수


어차피 경험상 비슷하게 한다고 좋아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차라리 왕따가 될지언정 남과 다른

자기만의 멋을 찾아서 강렬한 지지층과 싸워나가는게 더 드라마틱하고 인생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다움이나 정의를 굳히는데 그런 어정쩡한 행복도아닌 것들보다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낙원을

구현하는데 맞다고 생각하고 느꼈었기에 차라리 강렬한 매니아를 만들고 같이 나누고 맘에 드는

그런 사람들과 해나가고 번창하여 새로운 가게를 지사로 삼지 그런식으로 기존 어정쩡한 되도안되는

"그게 쓸만한거냐" 그런 식으로 하니까 정작 좋은게 묻히는 자기 주관대로-마치 어른들의 잘못된 가르침처럼

케케묵은 잘못되어 굳은-십덕거림의 동물 인간관계적 인맥으로 치고주장하다가 같이 망하게 되는

그런걸 많이 봐왔기 때문에 (가게를 자꾸 바꾸는 이유가 그때문이다 장사도 안되고 하니까)

그런 헤아림과 통찰을 갖고 있지 못하므로 차라리 내가 가르쳐주고 이런 길도 가능하다는걸

보여줘야하는 항상 그런 위치, 입장이였다.


아무리 따라하고 친한척한다 해서 나는 처음 만날때부터 선입견으로 마구 그랬었기 때문에

그게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 차라리 나만의 그런걸로 파괴하여 전쟁 헤쳐나가는게

더잘되었고 그렇게 이룬 성과가 과거의 동아리이다. 아예 주파수나 핀트가 안맞는

그런 사람들과 관계인것 같은데 안타깝게도 그런 새끼들이 기존 선점에 주류로

통해서 정작 옳은건 나인데 그걸 통하게 못하니 다른데서 세력을 만들어

그들은 어정쩡한 세속, 나는 천년왕국 유토피아가 되는 그런 양상이 반복이 되어 버린다.


그리고 그런 새끼들은 무조건 미워하는 그런 경우가 많다. 이런 메커니즘 역학 원리를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고

그냥 술먹고 생각안나는 상태에서 미워 그냥 꺼져 그런 식이다. 불합리하게 거기에 복종하는건 그른 것이다.

지적으로 어림 통찰이나 동물짐승수준


그리고 못생기면 도태가 되는데 누구 밑에 있다 이거 한번으로 끝까지 살아남은 새끼도 있다. 그런식으로

장사를 불합리하게 만들어내니 다같이 망하고 다같이 적자가 되어 저질판으로 만들고

막가는 그런식이 되는것이다 그런다고 되는게 아닌데 경영못한 막장 다실패한 자식농사 모든면에서

그런 그런 인생들처럼 그런 모든걸 헤아릴 능력이 없다 통찰력으로 그들은 예언자vs막장서민


그런 최면의 강력함 그들의 그런 질타한방에 기술적으로 무너지는 그런 약한성격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굳건히 자기세계에서 끝까지 기술적으로 싸워나가는게 감동을 준다.


강력한 최면 짓누르는 너는 뭐해야 한다 그것이 인생의 무의식 심연까지 미치는 강력함

그걸 당하지 않기 위해서 강한 냉철투철한 정신을 단련하는 것이다 강하고 마약적인

안흔들리는 나중엔 거기에 사람이 붙는다 경험칙상 주류가 되고 1~100 위까지

다 판도가 바뀌어 물갈이 되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의 카리스마 지지군주의 방식 힘력에너지


그모습이 이미지가 마인드 심연에서 울면좆 끝까지 개싸워서 천하통일 완전박멸

그러면 그게 다시 대세이고 역사적 패러다임이 된다 지금은 어정쩡한 패러다임

행복도 즐거움도 없는 어정쩡한 싸움과 어정쩡한 디스 인간관계 매장방식


사실 그건 내가 전공인데


역사적으로 그런 세계적인 유행DJ 들도 처음에 제시한 그런 결국엔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그런 레파토리를 가진 인간이 살아남고 또 따르는 추종세력이 그 밑을 다 차지하게

되었으나 지금은 그런 통찰도 없이 완전히 반대로 가는상황 양아치들 선후배인맥으로

예술계까지 그러니 발전이 없다.언제나 문제는 그런 양아치, 원시 동물적으로 해결하려는

인간관계가 이런데선 큰 장애물 발전저해가 되는

-자기들은 술먹고 인간관계해서 좋겠지만 그게 예술이나 분야발전에는 큰 걸림돌이자

저해이다 차라리 그런데는 인간관계없이 독고플레이가 발전을 가져오는 근본원인이다.


어디나 어리숙하고 미숙한 부당불합리 인간관계 맺는 새끼들, 권력화되는 그런 집단,

긁어낼 수도 없는, 그런 새끼가 주도하는 부정의 짐승방식이 문제이다 진화상으로 도태제거되어야 할


발전저해 방식들 파벌,집단등

내방식이 맞다고 끝까지 나가게 되면 세계적인 자리들처럼 그게 특성화 개성따라하는 그런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버린다

하나의 마약방식이고 동물 짐승에겐 납득 용납안되나 분명히 인간다운 사람에겐 마약의 한 방식이다


그걸 안된다고 실력으로 해야지 힘으로 누르려고 하면 되나 그런 규칙을 주관할 힘의 세력이 아무도 없다는게

문제이다 사실은 그런 기존집단 우매한 그런새끼들이 주관하고 국가는 상관하지 않는다는 사실

힘으로 뺏아야 하는 하위프랙탈의 그런 중세 힘으로 찾는 그런 천하통일이 존재하는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 여지가 있는 허술한 법빼고는 아직도 다양한 영역에서 천하통일 왕정이 반복되고 있다.

그런 방식 힘으로 집단이뤄 권력행사 부당권력 법에 어긋나면 안되나 안어긋나면 뭐든되는

한사람인 생 파멸로 짓이겨 발르는 것 까지


사실 자기성장 동력이 포인트였는데 그걸 망쳐버리는 개새끼들의 우둔한 어리석음의 이해공격들

망치고 나면 뭐 그때내가 잘못생각했네 하는-왜냐하면 더 호감인 새끼들이 그걸 하면 받아들이므로 따라하거나-

당한새끼만 잘못인 불합리한 인지구조의 짐승세계 불합리의 끝장이나 그나마 사람답게 꽃피우려는 일말의 노력 인생


미래의 인간들에게 개망신을 주겠다 KK


정말 자기도 모르게 의지하고 상관없이 최면에 눌려 안하게 된다 마치 불에데인데 다시 안가듯이


그러나 그것도 극복하는게 진정한 의지 자기수련


정말 안맞는 새끼이지만 인간관계에서 통한다는 자기착각을 기반으로한 강력한 사회적 눌림때문에


벗어나고 다른데 가면 못살아남는 병신짐승일 뿐인데


우둔한 지혜불능의 그런 약점 잘모르고 살지만 맞다고 주장하는 현실이 나아보이니까 현자지혜보다


차라리 그런동물적인 파괴정신은 내구성이 강한데 그냥 해버리는 감수성강하고 약하고 흔들리고

진지하게 해보려는 그런데선 흔들리고 상처가 강하다 그러므로 어쩔땐 동물적 파괴적 정신으로

진지한것에서 싸움하고 승부를 걸어야 할때도 있다.


그렇게 광란 고속버스 흥청유흥 상태에서 사고유발된 일도 있는가 보다 기사까지 헷갈려서

자기도 모르게 최면 효과로


그런주의


조심하고 미리예방


법엔안걸린 운전방해죄?


누마등 강함없으면 난자공격당하기 쉬운 이미지네모 보호된데서 살아야 제역할 하고 살아가는

신식유전자 야생판 그런데선 애초에 잘못살아남는 인간류의 그런식으로 생존하는 말하자면

인간술수없인 생존못하는 그런 유전조합 적자생존체


본능으로 가진 그런 중세시대 성향이 나오는 느낌으로 울었다고 칼라거펠트 패션쇼 모델처럼

중세가 현대에 재현되는것 같아 그대로 살아나와서 조합되는 유전행동 신기하고 웃기는등 원시보듯

그런 강한센 유전행동


그렇게 세상을 오래살았는데도 심리전을 못하는 원리를 주식에서 개미들이 속았는데도

자기가 속아서 팔고 샀는지도 모르고 그냥 아 그때 팔지말걸 이정도 수준에서

넘기고 또물리는 원리와 비슷한 것 같다 그런 심층심리나 세력장난에 대한 고도의 지식모르고

또 알아도 그때 뭔지 타이밍모르면서 처얻어맞는 그래서 발전이 없는 그래서 극소수는

성공하고 나머진 그냥 잉여쓰레기

다만 주식이 기준이 아니라 도덕이나 인격판단 정신경지가 기준이 되어야 할텐데

그런인간은 또 극소수


그런 친근 분위기 상호관계 다아는 사람관계 그런게 또 진화심리적으로 편안한 그런 좋은 주는 그런관계심리

수법장지등


자꾸 비슷하게 겹쳐서 여자 후배 숙제해주는 그런게 타인에게도 분명 틀린 것일 텐데 인지오류 그러나 오류아닌

얕은 정상비정상 구분 기준 몰이해 눈앞의 것


스타크래프트 히드라가 가래를 뱉는걸로 착안해서 시작된 가래가 공격이 될 수 있는걸 아는 가래뱉아

그게 유행해서 버러지같은 구더기같은 원숭이표 인간벌레 짐승 인간종족들


그땐 몰랐는데 자기와 비슷한 새끼가 당한다는 분노감에 그렇게 열폭 생김새 알고 가면쓴 것에 몰랐던


그런 유대가 있으면 옷이나 그런 문화적 그렇게 함부로 못하는 그런 필 안전브레이크 작동등


그리고 그런 유대 서열에서 가래뱉으면 정말 열외로 좆도아니게 본다는 그 개새끼 의식

그냥 개죽이듯 처리하면 된다 다들그러니까 그런 개새끼들 사이에서도 뭐 죽어도 그만


다만 그땐 우리밖에 없는데 그 새끼가 죽어서 정말 비참해서 울어버렸다

왕따우리


그런 단순한 인간들끼리 그런 식으로 찰나적 소통하는

어쨌건 일이 되면 그만이고 그때 누린게 정말 절실 누군가에겐 전부일지도 덧허망


그렇게 그런 사고방식따라가는 그런데 그렇게 살면 편하긴 편하다 잘살고 있으니까 고민없이

그러나 잘해결하고 잘피해서 엮고 사냥하기 힘든 사자나 맹수의삶


완전 쓰레기로 보이니 그런 느낌 가래뱉고 개새끼 XXX


사실 그렇게 중매 소개로 친지된거 감정이입 안해도 되지않은가? 왜 감정이입을 강요해서 피곤하게 살으라고 하지.?


가끔 실수하고 까먹는게 진심으로 좋게하려다가 다망치고 남들 50오는거 나는 20오고 그런식으로

구성원들도 그저그런 그러므로 철저히 그런 조건반응이 살길 인지구조가 요즘은 종교나 아예진심으로

사람답게 많이 가지고 있는 그런 미엘린 두뇌구조 회로가 아니라면 구성구조 자체가 우리옛날에

진심그딴거안가지다가 억지로 가진거잖아.?


마치 도덕은 염두에도 안하고 한가지만 생각해서 거기서 돈을 벌듯이 그런 단순한

의외로 그런자들이 단순 거기에 관해서만 전문인 경우가 많고 오랜기간 노하우 미엘린회로발달습득등

필링 킬링필드처럼


사실 방송 연예인이 강하고 약한걸 떠나서 기본적으로 강한건 기본이고 통용될 수 있는 주파수를

잘맞추어 감성 필링을 맞추었기에 되는거라고 생각한다 또래집단의 욕구를 욕망들을 일진 현모양처등등

다양한 그런걸 맞추어 꿰뚫어 통용시켰기에 히트 그러지 못한건 도태 그래서 그런걸 실현해주니까 되는

자기가 유리한것대로 판도 만들어서 실력 능력(싸움실력,장악능력등 후광-현실세계 또래집단에서 통용되는

현실에서 통하는 일진등의 임장감겪는현실비슷따라모형이상형만드는) 그게 개념이다 그런 주파수를 맞추면

성공한다 그런걸 밟아나가면 잘따라서 제대로 한번한방에 그런걸동시에 직관통찰감각센싱적으로


어느새 친구나 대리실현이 되어버린 모든심리법칙의 집결판 자주노출이나 친근친구나

그런 쇼프로등 대리실현 호감 이미지전 백치영역짓기등


자기들도 모르나 그런식으로 마음이 움직이기에 그런것 의외로 인간적이지 않은 현실 속을 파보면

마치 또래집단 갈리듯이 그걸 사람답게 포장 역겹지만 어쨌건 자기들도 모르고 진심으로 좋아한다


오히려 심리를 안따르는게 이상하게 보일정도 느껴지고


정신에 따라 달라지는게 있는데 그땐 정말 밖에만 나가도 소원이 없겠다 그러다가 그런게 충족이되고

겪고 TV로도 보고 그런 기분 필링등 생각하다가-다른걸로도 충족이되고 돈이나 인생성공 잘나가고

전쟁성공 얻고 등-그런 드라마 요구하는 수위가 높아지기도 하고 그런 아름다운 거리를 아직도

걷고 싶은 욕구가 있으나 많이는 충족이 된상태 덮고 촉수도 저하되고 그래서인지


아직도 있고 그런 드라마 데이트가 있다면 당장이라도 간다 추억겪고 행복 인간 다 알아도

좀더 그런 마음적으로 그런게 있다면 자기는 진심이나 세상은 안받아도 심리대로라면 받게된다 상호소통


그리고 그런 조건화로 만드는게 아니라 너무 조건화같다고 진심판으로 만들고자 실력파 그런애들을

키우는 그런게 있으나 그런것도 또다른 조건화이나 외모지상보단 좀 나은 그런 것

-그런 애들의 인성이나 인격도덕이 해결된건 아님


그리고 그런 새끼들말고 진짜 진심판이 있긴있다 겪어봤는데 어릴때 그렇게 뇌가 아예 형성되야 가능한 것들


착한아이 콤플렉스같이

그렇게 도덕적으로 규제적으로 기른애들이 자기들이 범생이같아 사육되는 것 같아 더 저지르는 그런게 있다


충격적 사건 파격적 사건 감정적으로 해야한단 보상심리


그리고 그런 일부에 집착할때 그때 원했던것 다 통찰하고 이것저것 다처리하고 세상살면서 그럴때의

정신상태 원하는것 등 많이 달라지기도 하고 그것이 몇주전과 지금이 아닐까 한다


사람은 담고있는게 중요하고 어떤 주파수로 소통하느냐가 아주 중요 인간적인걸 느끼고 싶으면 느끼고

그걸 포기하고 전투력과 다양성을 얻고 싶으면 자기 살고 싶은대로 사는것이나 어느쪽이든 드라마나

아름다운 형성이 있고 자기촉수관련 혹은 자기에게 맞게 전부다 겪고 살아도 어차피 70평생안 파노라마안에

행복이고 추억으로 축복 잘산것 제대로


똑같이 뭐 어쩔건데 그런식으로 말하는데 그런 양아치 가출 형질받쳐주는 그런건 매력혹은

세보이고 그렇게 살아도 되는구나 하고 형질받쳐주니까 그렇게 느끼는 진화심리 선천타고난 그런 굳건한

외모유대 인간관계잘통하는 후광효과 의사는 안그러니까 재수없고 띠꺼워서 조금만 그런것같아도

생각없이 가래뱉고 막가고 특히 그런판에서 그런정신에서 그런반응 그런인상


방법은 그냥 무시하고 자기능력으로 죽이면 된다 해쳐없애면


오히려 사회적으로 극폐쇄적인 삭막한 분위기일 수록 누구든 눈빛하나에 칼이오갈 수 있으므로

시비를 더 안거는 것 같다 아랍권같이 쳐다보지 않고 함부로 마녀사냥까지 너무 우스우면 아니지만 서로모르니까

과거 경험도 그렇고 반분위기 자기만아는 살벌한 삭막한 선생의 술수 방침에 따라서


부모의 의도에 의해 키워지고 형성됬지만 속의 자유에 의해 선과 악이 충돌한다고 지적했던

착한것과 자기의지와 반은 맞고 반은 틀렸었던


귀신이 되어 돌아온 그 자판기 물갈던 그 거리...공간과 그 시간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먼저 외모의 정당성이란게 중요한 매력적이고 그런 성격적으로 문제없고 개성있고

흡입력있는-완전한 무색이란건 존재하지 않기에 어떤식으로든 지지자가 생길 수 밖에 없는데

그런 자기에게 맞는 최전투력 지지자들을 잘 배열하는게 중요


그리고 인간들은 겪어본 자들은 알겠지만 그런 변한외모에 아주 상반되게 반응한다 이를테면 꽉막히게

생겼다가 성형으로 너그럽게 생기면 첫만남부터 너그러운 사람으로 받고 그냥 표준으로 받는다

반면에 꽉막히게 생기면 첫만남부터 관계를 안하려하고 해도 꽉막히게 왜곡되게 해석한다

거의 대부분이 자기가 그러지 않는다고 자신하던 사람과 상관없이 속이 그렇게 어리석은 부분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누구나


동양적 방식의 문제점은 객관적으로 봤을때 아무것도 아닌 것도 그 사람의 인기나 그런 평판에 의해서

좋은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정설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이다 한비자와 공자의 차이처럼


그런걸 제공하는 이유는 봐도 해석을 못하기 때문이다 일반인들은


그리고 후광으로 그 사람이 못해보이면 못한다고 생각하는

능력분석없이


지식도없고 계기도 없고 하려고 하지도 않는 식으로


팔거나 37만원이 인생에 있어선 아무것도 아닐지도 몰라도 그때의 정신에선 그렇게 절실했던

보상 그러므로 정신자체를 다방면에 만족하는 업그레이드화 시키면 인생살고 인생만족감자체가

달라질것 정신을 바꾸어서 인생에 대한 추억과 필링 받는 것과 처리만족감을 다르게 하는 수법 수련개선

업글


레이드


반면에 그때 싸게 못샀던걸 죽기전까지 후회할 수 있음 사람에따라 음식남기거나 처리못한 찝찝함

한번 살고 사라지는 인생에 진화로 생겼지만 사람다운 정신으로 살다가 사라지는 인간생명의 불합리성


자유이전에 경험의 힘 전에 그랬던 가만히 못가지고 있어서 손해봤던 그래서 지금은 어째도 가지고

있다가 큰 성투하는 자유와 경험의 자유가없어도 경험으로 호강성공승리하는 그정도의 시야만있어도

승리 이게 포인트 개념잡고 갈 전체다봐도 좋겠지만 굳이 안그래도 잘되는 오히려 몰입이 행복을

가져다 줄수도 추억과 눈앞에 것이 생존에 불리해도 그냥 생긴인간이나 진화상에 모든 누릴건

생겨있듯이 그런 진화상의 유드리 안에서 행복하게 잘살고 누릴거 다누리고 혜안으로 초월해서

잘살면 그게 그만 시간이없고 70이되는 할배할매


그런걸 전혀 모르다가 철학적으로 죽음을 인식해서 그랬었나 보다


그런 반응 그러다가 나중엔 또 잊고 일상몰입


뭐가 맞는건지 다 그런식으로 그땐 그러고 나중엔 일상몰입 그런식으로 해도 맞고

전체적 시야에서 한가지만 주장해도 맞고 그 사람에 맞게 마치 죽으면 그런 정리가 의미없는 것 처럼

살아있을때 최고로 누리기 위해 다 하는 짓들이다


어쨌든 같은 시간 원하는걸로 원하는경식으로 보상하면 되는 것이라는


그냥 본능적으로 힘없으니까 지혜등 쪽수불리는것이라는 것인데 꼭 그런것만은 아니고 쪽수가 중요하고

또 그걸 이기려면 특별한 힘과 기술 능력 지략전력이 있으면 쪽수가 그다지 안중요하겠지만

현대의 법발달처럼 된다생각하면 되고 안된다하면 안되는 인간사의 발달적인 부분


죽으면 수정 고치고 싶어도 고치지 못하는


하찮은 인간일 수도 있고 중요한 소망이거나 자기의미 관련된 사람들의미 인간공동체 바퀴벌레는

그렇게 살다 멸망하라고 함 폼페이우스 유적처럼


연상되기전에는 잘생각안난다 그걸 알려줘야 어쩌다가 어떤 계기로 말하다가 생각나거나

그눈앞에걸로 살아가는 꽉막힌 인생들이 대부분이다 그런식으로 평생 일개미처럼


그러나 그걸 다 환히 본다는건 엄청난 축복이다 왕의 지배 내려다보는 입장에서

그게 열리기 까지 엄청난 노력여하와 그것인식하고 관리발달력이 필요했었지만

이런 인간수법의 도움을 받아 절대적으로 절대수련 할 수 없이 살기위해 수련발달해야했었음


가장타고난큰능력독수리의악력사냥력


인간이 뭐그런게 있겠냐 불협화음은 불협화음이다.


그런 직관이 나오는 것이 규칙성이 아니더라도 불규칙성까지 맞추는데 그런 불규칙성을 맞추는

직관능력이 원래 있는 것인가


그런 미디어가 없었을때에도 유행안했을때에도 어김없이 매년 중학교, 상공고 때는 어김없이

그런 퇴폐문화나 불량학생 문화가 유행을 하고 전통이랍시고 계속 전승이 됬는데

인간심리 본능을 겨냥한 유전행동의 파급력일 것이다 원래 그렇게 생긴 문화전통이있어서

전달되고 퍼지는 케이스


아무리 하단 기둥만 남겨두는 공법이 유행한다하더라도 기인테리어 심리상 거부감이 나니까

그게 오래가지못한다 초기의 통찰기감이 맞았다


원래 빠듯함은 정상이 아니다 군살제거라기보단 인생을 풍부히 누리지 못하는 근본 방해물이 된다


단어의 정의라고 다 맞는게 아닌 내가한게 다 맞는그런


눈물흘리는게 기계적으로 세상구조상 무슨 의미가 있겠냐마는 죽어가는 그 사람과의 그런걸 생각하면

그런게 맞는것 같음 절대성있다고 마음이 감성이 그렇다면 그들 간에 우리들의 약속이 그런 것이라면

죽어도 안슬퍼하는 부족이 있긴하지만 인간이면 보통그럼 저질생리적 반응과는 구별하여 진화해야하지

않을까 아무리 편의성으로 한몸에 같이 있다하더라도 똥싸는 것과 우는건 분명히 다른 행위일지도

모른다 생물학적으론 같지만 진화관점이나 정신 진화적 분류 관점에선 다르다

발달선택 진화남겨두는 것이나


진화심리적으로 중요한 역할 존중하나 사실 죽던말건 상관없는 벌레짐승 도덕적 기준이나 개인의미 바운드리

마음영역에선 뭐라해도 이게 세상의 한계이다 지구의 한계 인간의 한계가 물질이듯 정신으로 돌파하려 했지만

불가능한 안먹고 살 수 있는가? 찌르면 안죽나? 아직까지는 수천년후에도 될지안될지 모르나.


그런 초월이라는게 인간정신영역내에서의 만족감에 불과할 수도 있고 현실영향력있는건 진짜 영향력이

있기에 착각에 불과할 수 있으나 적어도 생물에게 무생물에게 다 적용된다는걸로 볼때 현실력이고

정말 존재하는 실재하는 능력들


의미(있는) 통찰


개인만족감에 중요 정리된거 좋아하는사람vs 안좋아하는 만족감 사용수월 전투체완정vs비완성


조직 생활기반이 있었으면 좋겠다 불합리없고 완벽한 전투조직 생활잘하는 몇레벨 하이 하늘을나는


기분도 그런 속성일 수 있으나 보통은 용납안되지 편협하고 근시야적 중심아닌 더깊은추억과행복이있으니

인도주의 나갈방향이나 공동운명 그걸 거부하는 인간쓰레기짐승성 불합리성 그런거 생각하면 일말의

명분도 안지키고 싶으나 필요편의상 그거라도 봐주고 추억이니까 지키는 것 그나마 추억행복이니까

그게 전부니까 다른거 없으니까 퍼펙트하게 만들 수 있으나 그런 식으로 텃세 못된 개새끼


타고남+심리불합리 그걸 청산했을땐 이미 남고맺힌 감정들뿐


인간세상의 불합리 고치기전에 맺힌 감정들로 고친후까지 힘들어지는 극복불가성의 죽을때까지 평생

왜극복하나? 추억과 행복때문인데 새로 맺을 수 밖에 없는 상황


불합리하지 않고 인정을 해주기 때문에 사랑해서 다른 불합리 때문이라도 그렇게 소통이 오가는 상황

인정받고 더 완벽하게 하려는 그만큼 완성된 사람이고


이미지라는게 중요 생물학적 더러움이나 그런걸 모르는 사람들이 막하다가 내침되는건데

하여튼 그런게 아주중요하다 아직 사람생물인이상


기감 인테리어의 중요성은 나올때마다 그걸 인식하기에 자기도 모르게 기분이 변화하여 너그러워 지거나

건실해지기 때문이고


(사람같이 변하는게 아니라서)


거기에 맞는 것들이 적자생존


감동을 다피해가는 그 미친x 설득시를 위해 평소이미지를 깨지말아야할 이유 까먹지 말고

체화 본능정신체물현화


심리적 세뇌의 힘 전과자가 영창교회 등 그런 동네에 그거 볼때마다 조심하거나 빡돌아서 불안해졌다는


비슷하게 생겨도 같은자가 아니고 더낫고 못하고 상관없이 처리해야할 갈구칠새끼


그렇게 결혼한 커플이나 그렇게 남녀간 중요한 관계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함부로 시비안뜨고 가래침 안뱉고 자기연애에 정신팔려서 그런경향 그리고 한가하거나

그런 고립된 짐승성표출하는 자격지심 짐승정신으로 그렇게 연애하면 잘안되니까

그런데선 비열한 일반대중들


어차피 나이먹고 성장해서 마음을 나눌 수 없다면 이용관계 추억도있겠지만 그런식으로 심리전으로

철저하게 가는게 맞는게 아닐까 그게정석 어차피 여자나 자기추억만 집착 어릴때는 몰라도

너무 늦었는지도 나이를 먹고 다시되돌릴 수 있나 오히려 나이먹고 순수해지는 경우도 있으나 어릴때처럼


열받을때만 가래뱉는 있고 항상 그런 운동선수 대책없는 개쓰레기 인간쓰레기들 본능형 개뇌구조를가진


자신감 주먹으로폭력으로다하려는


고립된 곳에서 2명의 인간관계로도 모든 인간 철학적 원리를 다깨달을 수 있듯이 심지어

산속에서 하늘만 보거나 인간사 내려다보고 접하면서도 극제한된 정보로 그만큼

원리란건 우주전체에 공통적이고 절대적인 그물같은 원리 거미리판이다


직접만나보니까 완전쓰레기 정신병자는 아니나 일반인이나 구제불능 정신레벨 하층

그냥 쓰레기처럼 살다가 뒤질


누구나 판단기준은 있겠으나 인간으로서 그런게 있다


강하면 진화심리상 남자답게 대우하는 그런심리 해하고 함부로 못하는 진화심리의 일종일련


자기를 들여다보는 그런 느낌이나 엄마자식간의 혹은 형제가족 그런 주파수로 만들어버리는 그런게 존재

친근하고 친구이고 함부로 못하고 해하지 못하는 안되는 인간도 있으나 가끔 드라마나 영화 연예인등에서

일부로 하는 경우가 있음 감성이나 그런게


그렇게 진실로 전적으로 여기고 단순한 그게 도움될때가 있다 뜯어먹고 밖에서 자기 가족만난 기분이거나

너무 사람같아서 그게 인간의 표준이라고


너무망가지고 되먹지 않은 쓰레기들이 많아서 밖에서 그게 정상인가 인간자체에 관해 혼란있다가

사실 그게 사람인데 너무 공격받고 망가지는 밖의 현실


진화심리적으로 그릇된것


사람다운 마음때문에 남인데도 함부로 못하는


학교때는 비율상 전교에 1~3명인 맘에드는 미인등 매력 여자가 번화가엔 넘치는 이유는

비율과 분류상 확률상 1/3000이나 졸업하고 자유로 자기가 가려는데 가기 때문에

도서관,관공서,길거리,번화가 등으로 나뉘어 외모가 잘나면 번화가나 사람많은데 있을 가능성이 높기에


못생기면 대부분 집안이나 골목에 있음


모든 길거리 문제는 체육계가 일으킨다 체육계 단속을 잘해야한다 다짓이기고 다짓뭉개고


그런 식으로 인식하는 훈련


다른 새끼들은 자기닮으면 잘못죽이지만 그걸 성분으로 그렇게 인식하니까 다죽이는 일반대중

널리퍼진 인식법 잔인해지고 센척한다고 퍼진 맞는건 아니나 생존에 맞으니 그냥 하는것

신이만들었다 개예수놈


비인격화 되게 만드는 의상소스와 시선처리


각도관점


가끔 기계적 작동을 잘몰라서 혼란스러워하는 그런경우가 있다 찐따 희박확률로


그런 차세워놓고 여자구경하는 그런 개벌레 새끼들 강하게 무시하는 그런 대찬정신이 필요할듯

부끄러워질 정도로 저번에 시뻘개졌던 굴욕감느끼고 그래서 더가래뱉고그럴지도 모르나

내가우위이고 잘발르니까 그냥뒤지는것 열받는다고 다리안짤리는거 아니듯 전쟁에서

죽으면 끝


과거 중세전쟁이나 중국역사처럼


그냥끝 아무것도없는


원래 애초에 돌연변이 하잘것없는 진화 생물이었음 움직이는 무생물들


영향끼치려고 해도 무시하는거지 뭐


애초에 사람관계맺는 방식이 아닌데 관계안맺고 그냥 집단폐기처분 폐수처분


살처분 도살처분


잉여내장 고깃감도못되는


칵페 더럽다


그런 개새끼들 모두다 끝---xxxx 인간다운게 뭐 있나 싶지만 개중에는 사람답게 형성된 극일부가 있는데

대다수는 사람아님 사람이라하나 짐승이 대다수로 거리장악 맞는거 아님 정상아님 겪은 나로서는

엔트로피 증가된 물건화된 물형체들 선생에게서 느꼈지 나는 17살때부터


진화심리니까 무시해버리고 사람답지 않은 망가진 혼자살수있는 법을 연구해야겠다 사람답게 제도에 기대어

인권적으로 행복추억하게


어떻게살든 70은 금방이던데


유대를 맺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상호작용들어줄 수 밖에 없는 그런상황처지


겁이난게 무슨의미가 있을까 진화심리에는 의미있겠지만 생체반응인데 다만 잘싸워서 이기는게 중요하겠지


그렇게 날 방구석에 몰아넣어서 안보고 평생잘살았네 개새끼야 반드시 보복한다 그게 도덕적정의감과

내인생에대한청산이다 유일무이 나도 추억으로 행복하고 반드시 개보복 무한단련 무한수련


가끔 몰이해가 느껴지는 단어가 있다 반응따위 편협한 모든걸 다깨달은 식의 그런혜안의 입장에서

사용해야 한다 '반응'이 아니라 '일들' '사건부분(구성요소?x)' 따위로는


인간(짐승)은 예쁜여자+약한남자 있으면 남자살해하고 예쁜여자차지할 그런 진화심리가 나나보다.

그냥 진화심리


그리고 과거 학창시절때 가슴이커서 뛰면 멍이든다고 걷다가 혼났는데 선생이 알면서도 뛰라고

출렁거리는거 보려고 자기는 재미이지만 학생은 치명적 그러나 싸가지없어서 잘안도와주고 샘샘

그런새끼가 또 잉여로 사회에 영향끼치는 개같은 xx



내 경험상 극악한 생명을 위협하는 강제력+ 자기 인생자체와 자기의 모든 것의 생명인생살이

생존 자체와 직결 그자체인 연결된 인간관계의 유대에의 필요성이 완벽한 행동에의 통제력을

제공하는 것 같다


이를테면 이걸 꼭 성사시켜야 하는데 말안들었을시 생명까지 다망가지는 그런 일들


기분좋고 그런걸 다 부가하고 끼긴하지만 그자체만으로도 정말 엄청난 행동유발을 일으키는듯

심리조종적 메커니즘으로


존경심 기분안나쁜것 왠지나쁜일 힘약화+착해짐 종교성 인도주의 과거생각

인생한번인지새김 등 같이 들어가는심리가 있지만


굳건함 지속성등 받쳐주는 소양도 있어야 하고 전(쟁)체기반


멋있을때 반한다는건 참중요한것 같다 그래서 나중에 처지가 좀 떨어지더라도 안깨지고 결혼하는 이유가

한참때 그럴때 반하는 그런 이유이다.


무슨 저런놈하고 결혼했나 하다가 결혼전 사진 보니 멋있었던 경우가 많다 익숙해지는것 조금씩변하게되고

정으로 이해하게 되는 그게 안되는 비인간도 많지만


최소한 처음 볼때라도 멋있었던 안그러면 안사귀는 동질감 혹은 연민등 끌리는

단순한 인간일 수록 상동성 상보성 그냥 띠꺼운 기찬 기빠진 심하게 받는


그런 살인등 현실 임장으로 그렇게 하는게 익숙해지니까 그게 우습게 당연하게 하는 심리메커니즘


그리고 그런 추억을 쫓는게 아닐까 어쩌면 과거의 어렸을때 자기도 모르는 도파민 마약성


사람으로보면 난놈 없다는것 맞는 말이다 그런 짐승으로 보니까 위대하다고 찐따같이 임장안하는것


인터넷에서 있던 어떤 변태는 자기는 맨날 그런년 강간하고 떡 섹스치다가 떨어져 죽어서 바르르 뒤지는거

상상하고 쾌락느끼고 사정한다고 한다


가학심리는 분명히 존재


인터넷 포르노 애니메이션등 그런걸 보면서 자연히 그런게 당연하고 별것아니라 물형화로 감정이입안하게

진화하는듯 하다 혹은 짐승화 퇴보변화


술의도움 오랜기간 양아치 또래집단의 강간범 범죄현실범 아무렇지않게 일상 특히 여자가 도구로 약자가

놀이도구


옷을 강하게입거나 호감이면 함부로 못쑤시는경향이 있다 이를테면 아는 비호감보다 모르는

호감을 특히 이성 더 함부로 못하는 같은 동성에겐 가혹한 그런 심리적인 경향있음 경험칙상


이세상엔 뇌를 조율할 인간이 정말 많다고 생각한다.편협하고 동물원초짐승적인 뇌를 사람성향으로


보통은 오랜 준비기간 없이 외모 , 친구빨 믿고-친구도 자기들도 모르게 심리나 매력역학으로 이루어진-

가다가 그런 문제들 대강 수월하게 처리하거나 심각한 결함이없으니까 그런다.

그러나 문제가 심하니까 준비하는 것이고 혹은 완벽주의 후천적으로 인간의 방식으로 그렇게 극복해보려고

그렇게 생긴애들이 공부만하는데엔 다 이유가 있게 되는 것이다.


이중적인 심리로 느껴지겠으나 양아치처럼 놀고 싶음과 동시에 양아치를 싫어하는 것-

거기엔 이유가 있다 놀고싶긴하나 피해가 있기에 그리고 깊이 들어가 보면 양아치가 되었을때

그런 놀고 정당하게 싸우는 일이나 쪽이 있고-일반세상에도 정의적 역할과 불의적 역할,처지,상황이 있듯이-

괴롭히는 악역의 쪽이 있다 양아치라고 다 같은 양아치가 아니다


감각조합능이라는게 정서형성에 아주 중요하다 이를테면 여름의 감각 가을의 감각 그런 자주 다변하는 환경에

속해있지않으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모든 면에서


쓸데없이 강하게만 조합된 그런 형질조합?


생생하게만 느껴지고 기분이 좋을 가능성이 높다고 해서 그런 그다지 아닌 경험도 강하게 새겨지듯이

그런 생생한 것 이상으로 기분을 업시키는게 필요중요한 것이다


자기의 로망이 단지 그런 십대의 추억생활 이아닌 조폭 뭐그런거면 현실은 힘들어 질 수 밖에 없다

바꾸기엔 너무 굳건한 상위체계이니까


그래서 픽션이나 그것의 강렬함과 재현,사실화가 중요한거 아닌가 싶다


오히려 그런 인성에게 좋은 선배가 안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나이와 상관없이 이미지가 나오면 되는 경우가 있다. 그만큼 이미지는 중요 설령 노인이라도


그렇게 도파민이 확나는데는 이유가 있겠으나 그것도 술수로 할 수 있다면 실력이다

그러므로 굳이 공평한 생식기준이라는게 의미가 없는 오히려 사람다운 높은 차원의


도덕이 분명히 맞는거긴 하나 그것만 주장하는 것은 전쟁에 너무 큰 X

그리고 그렇게 안정되게 무난하게 사는게 맞는거같긴 하지만 예상치못한 공격이나

그런것에 완전히 발리는 안그러면 이혼도 안했고 당하지도 않았겠지 사채업자 사기꾼들한테.


그런 나이먹고 다양한 전투가 있는걸 임장하고 자살말고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다른 세계가 보이고 다른 전투 살육현실 그런게 존재하고 주변의 시시한 어른 동네놈팽이가 아니라

제대로 전쟁을 하는 악마의 고어현실


그런 거래판도 성숙한 다이해한 그런면이 더 많은데에선 그런 젊을때 멘트같은게 초라해보이고 그다지

힘이없는 연출을잘해도

없어보이고 허술한 가진게없으니 받쳐주는


솔직히 그나이먹도록 못나가게 옥죈 사회현실과 주변현실이 더 부당하지

못나가서 돌아가고 싶어 나이숫자를 어리다고 말한게 더 부당한가? 그건 아니라고 본다.


그게 미안해서 울기도 하지만 사실 그런 각박한 삭막한 세상에 유일하게 다 털어놓은

자기자식 자기편인데 그런애의 순수성 올바른성과 그런 어린애에대한 감정이입

둘밖에 안남았다는 현실이 비참해서 우는것 아닐까


남들은 동료라지만 다 뜯어먹을 하이에나 들인데 유일한 내편, 유일한 내가족이니까

둘밖에 안남은 내면의 투사


거울같은 사람을 좋아한다는건 자기의 그런것이니까 자기애나 그런식으로 감정이입된다는

감성적인 여행맘열리는과 함께 사랑해야 한다는 절박함과 그게 유발한 내면변화 심리 그걸 모르고

그냥 억제된 상태에서 우는 올라오는그대로 그런 인격적인 일몰입하는 그런 사회적인 정신형성과 더불어


애가 아프기까지 평소엔 소홀히 대했어도 더 신경썼을테고 애미가 없다고

죽여버릴까 등에대한 죄책감 몸만보고 그랬었던 자기인생에 대한 후회 개버릇 못준다고 아직도 그러나

본능이 왠수지 사람마음이 왠수일까


단순 감정반응일 수도 있고


인생의 처절한 부분들 그런식으로 세뇌당한자들은 잘안삐뚤어진다 사람답게 사는 것에 대한 개념이나

한이맺혔으니까 어떻게 해야한다는걸 계속해서 다잡으면서


반대로 막가는 것 조차 어린행동이라고 완전히 빠삭하게 경험으로 배웠으니까 가볍게 막사는게

아니라고 인간 아무것도 없는게 아니라 정말많다고 그런 한이맺히고 온정신마음뒤흔들정도로 한순간의실수가

그렇게 인생뿌리째뽑는경험들 생각없이 가볍게 살았던게


문제는 그런자들이 많이 없다는 것


학자들은 인생의 처절한 부분이 단지 진화심리라고 하지만 그걸 직접 겪으면 그 임장이 그게 아니다

진짜 가혹한 형벌과 엄청난 마음덜어냄


그정도의 그런것들인데

그걸 단지 부호화된 학문으로 표현하는 것과

실제겪는 것 사이의 그 간극에 뭔가가 존재하는듯-물질이나 영혼인것 처럼


물질로 만들어졌으나 개인에겐 절대적인의미 타인에겐 불구경 그사이에 진실폭풍이 있고

그들 사이의 엄청난 찢어지는 아픔파노라마가 있다


그게 세상의 구조 인간현장 불합리와 합리가 공존하는 인식과 정신영혼 폭풍안에서


그랬던 사람이 같은 정신으로 바로 부당한일 하듯이 후회도 안하고 취미삼아


단지 그런것 도덕기준이 있을 수도 없고 없을 수도 있고


그자체가 이미 세상의 실체


느끼는 그대로 세상현실의


진화심리적으로 재수없는 것중 하나가 예술계나 특히 최신 트렌디한 곳에서 감각예술 그게 절대적으로 영향끼치는

새로운 발전된 진보방식 안받고 과거 레코드판 고집하며 모범생같이 나대고 주장하는 그런것

있는 듯이 컴퓨터 디제잉이 대세면 당연히 그게 더 양질의 것을 내고 있고 기분 끌어올리는게 핵심인데

그걸 간과하고 민속촌 주장하듯 그런식으로 예술트렌디한 소비성에서 까지도 레코드판등 유물 박물론자

박물관 관장처럼 행동하는 역사주의자나 모범생들은 좀 좌초시켜야 그게 완전히 틀린 것인데

쓸데없는 것까지 박물유물주장하는 기법이 핵심이 아니라 결과나 예술작품 탄생이 핵심이다

마치 영상문화의 발달과 사진기법의 발달로 정물화, 초상화의 가치가 떨어지듯 당연한 현상이 아닌가

반면에 추상화 기타회화의 가치는 높아지겠으나 희소성이나 보존가치는 그런때 주장하는 것이다

낄때안낄때 모르는 모범생들 그따우로 사니까 인생모양이 그모냥이지 도태되고 변두리인생 평생동안

뒤져끝날때까지 망하고 데인후에 자기잘못알고 또 엇나가는 병신들


최초에 꼬인지점을 찾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미친개한테 물렸다 치고

그 후반일로 더 타격일텐데 개인내성 문제와


지금개선 내구성 개선이 더나을듯 현재로선 그냥 잊어버리고 안고쳐지는 사회의 원숭이성 강하게 무시하고

치고나가는 것이 정답이다 어차피 오랜 통찰 경험 시행착오로 만든 인권사상과 법이있으니

원숭이 동물성은 법대로 처리하고 그 법률을 완벽하게 만드는게 나을듯-형사나 경찰이 생긴대로

꽁해서 민원인을 그런식으로 대하고 아나못해(남자질투심으로) 그런식으로 하는게 맞는 것인가?

하긴 그런게 있기에 비슷한 시스템으로 더러워도 자리욕심 그런 차원에서 한다지만 월급받고

적당한 보상회로 충족과 함께 남성 콤플렉스 만회나 아무리 그래도 부정적인 부분은 도태시켜야지

그런 차원에서라도


법은 공정해야 한다 그런 주관적 판사,검사새끼들 그것도 불합리한 동물 심리대로

그걸 제제할 법이 없기 때문인데 직무유기를 구체화 시켜야 할 것


그런 형사는 걸러내고 객관화시키는게 나을듯 길거리 감시시스템 강화와 어차피 안바뀔 거라면

인류의 방식대로 잘 짓누르는게 더 좋은 것아닌가 70까지 통제하면 뇌구조도 바뀌고

안당하고 천수누리면 그만인데 평생 미친개 죽이고 도태없애시켜서


일대일일때는 호감이 정당이나


다수대 일일때는 보통 왕따 당하는 쪽이 정당성 상실하고 판단력 없는 집단에서 매장되고 축출될 가능성이 높다

그것이 심지어 국가차원이나 큰판에서조차 그런 일이 일어나나 기준상실 아노미 때문인데 다시 '정상' '사람다움'

그런 기준을 전통을 근거로 잡아서 인류사회를 공정하고 공의의 기준을 다시 잡을 필요가 있다.

그역할을 전통,종교나 유교사상이 한다고 본다.


교과서와 현실 임장심리의 차이 아예 비호감이 하는 말은 듣지도 않고 조롱만하는

똑같은 말도 비호감이냐 관상느낌 그런게 아주 중요 현실에선 거의 절대적일만큼 맞는말해도

도덕,명분영역이라도


아마 이미지적으로 지나치게 미엘린이 두터워진 현대인 그렇게 길러진 그런이유가 가장 큰듯

그게 맞는건 아니지 본능강화 허상강화이니까 어느정도 진화심리 관련있다고 해도 그 정당성과

내면의 연결은 20%도 안된다고 본다 내가 과거 당하고 고초를 겪었듯이


민주투사나 독립운동가들처럼 김구가 그렇게 생겼다고 매장당하는 것과 같은 이치

받아들여지지 않고 특히 현대는


외모전 이미지시대


정당성과 진화심리


그사람의 생각해주는 그런걸로 이미지가 업 조금다르게 보이게 선동했던 그때 잠깐모면


싸움과 전쟁이 판치는 계에서는 보통 감동이나 그런 약한 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감동이나 정서나

아주 싱싱한 두부처럼 공격하고 무너뜨릴 대상으로 보기때문에-진화상 어쩔 수 없다 그런 힘의 관계가 존재

그래서 보통은(옛날 시점이 인간미가 있을지언정) 강하고 세련되고 최신 비인간성 그런걸로 누르고

오래된 새끼들일 수록 감각은 즐기나-그다지 약점이 안되는 시커먼 조폭에겐 약점이 될 수 있어도

아예 마음이 없고 감각 센스 즐길 필요도 없다는 전투가우선인 무장합체체- 그런식으로 뇌가 아예

형성되어 최신으로 임장주고 제압하고 갈구고 과시하여 굴복시킨다 그런 상황으로 인맥

인간관계하고 당연히 맺히는 정이나 추억이 얕아서 쉽게 죽이고 왕따시키는 단점

그래서 강한규율이 필요하고 의리라는 것으로 지키는 문화만드는 것 강조

의리감등


그런 양아치라해도 그렇게 걸레 냄비족쳐서 찐하게 노는게 일부 외모 되는 이야기 일상생활 이기에

사채업자쪽이 쫌 범생이 같아도 돈으로 백프로 할 수 있는-그러나 또 헌팅하라면 인기는 없는-

그런 서로 상쇄되는게 있기에 누가 맞다고 하질 못한다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 상황


극악한 힘이 있는대신에 여자를 못꼬시거나 여자는 넘쳐나나 그렇게 아슬하게 갈때까지 못가고

매번그런건 아니라는 사실


특히 나이들면 치명적 나이들수록 악어같은 사채업자가 낫다


그런 주식종목등 사회적인 그런 메시지 임장세뇌가 그런 안에 있어 사회화나 세상을 정당-인격이나

인권제도 승리의 한 단면인 기업운영등 합리쪽이고 정당한 세계 인간 사람성격성-한

그런 세상으로 세뇌하여 그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고 사람적으로 인권적으로 만드는 그런 것 같다


그리고 싫어서 하찬아서 안하는게 아니라 못해서 그걸 감추려고 안하는게 그걸 하게 만들고

기로에서 하게도 만들고 안하게도 만드는 심리조작법


그리고 과거에는 무작정 외모로만 그러고 우습게 도저히 돌아다니지도 못할 정도로 그렇게

비웃고 미개하게 원숭이같이 그러고 조롱해도 그게 대세였고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한동안 실력파 서바이벌 방송이유행하고 그러다가 보니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그런 실력이나 정당성 공의판단등에 눈을뜨게 되고 이젠 잘못했다고 그러고

외모이면에 다른걸 보려하거나 그런 사람들이 생겨나게 되었고 심지어 결혼프로그램을

보고 어린애들이 결혼정보업체에서 만나다가 결혼까지 하는 그런 일들도 있는걸 보면

정말 방송과 와이드 TV의 현실임장적 세뇌력이란 참 강력한듯 옴진리교에서도

미디어물을 이용해서 임장공포를 주거나 이슬람교에서도 자폭테러 전사를 만들때

천국 지옥이야기로 공포임장현실-이야기를 들으면 자기 정신이 바뀌는 것임에도

공간느낌이 같이 바뀌니 정말 귀신이 오고 특별한 능력이 있는 무속인처럼

그런식으로 공기를 인식하여(3자가 보는 것과 당사자가 많이 다르다)

정말 그런 세계 다른 차원이 있는 것으로 인식기억 받아들이고 세뇌가 되어

그런 행동을 하게 된다 그래서 방송이나 사회에서 많은 사람정신체에 영향을

줄수 있는 그런 미디어란건 강력하다 특히 영화관은 가서봐야하지만 집에서

보는 그런 대형TV의 위력은 고립된 곳에서 소그룹 임장세뇌 이야기 요법 세뇌나

자살폭탄테러 전사만들때 나는 분별력이 있어서 알지만 어릴때 그런 대순진리회

같은 곳에 갇혀서 세뇌당하고 임장하는 그건 정말 치명적으로 그렇게 파고들어

그런공기 기분분위기를 느끼고 진실이라 느끼고 끝없이 빠져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종말론자들처럼 특히 미디어 이전에 상상을 시키는 이야기는 각자 자기기준으로

더 쉽게 최면처럼 될 수 있어서 그마력이란게 아주 강력함 단 그걸 하는 자는

대다수가 거의 동일하게 상상하도록 언어수준 특별 상기 언어 배제하고

최면을 잘해야할것이다 오랫동안 세뇌현실되게


이전엔 방송부터 부당했거나 그냥 분위기가 별다른 분별력없이 그러다가 영향력있는 사회지도입장에서

그러니 그게 젖어들고 심리대로 세뇌 내면화 바뀌고 자기도 모르게 스며들어 따라하고 행하다가

젖어드는 것이다.


그걸깨우치고 감정이입 되는 사람들을 통해 도덕규율을 습득하고 방송분위기 따라가며

도덕적 분노, 판단공의 등 가지면서 배워가며 '공평해야 한다' 등 명제등 그렇다고 무작정 외모안보는게아니라

교묘히 인상좋은 그런 사람에게 해서 세뇌하는(딱 대놓고 매력있다 하지 않으나 아무도 안물어볼때

마음한쪽에서 끌리는 그런사람 주류는 아니나 끌리거나 살고싶은 마치 스마트폰으로 중독시킨다고

그게 맞다고 하나 정작 경치나 추억필링이 더 오는 인체구조를 가졌듯이 그런역할 그런심리반응과정

인간에게있어서-qk)

감정이입 안되는 사람에게까지 옮겨가는 그런과정


과격한 언어써도 마음에 드는 사람은 믿고 싶어하고 재수없는 자는 싫어하고 믿기 싫어하는 그런 부당한 이중성


부정적으로만 본다고 받아들이지 않는자도 많으나 분별력이 있건 없건 동감해서 받아들여 내면화하는

그런 사람도 많았다 항상 그런 사람때문에 그런게 가능한 것이다 사상전환과 도덕심부여 분위기정화가

그래서 그런 동물적 더러운 기분 찝찝한 분위기에서 사람다운 내면교류 예의지키고 그런 분위기로

사랑나누는게 될 수 있었던 이유중에도 하나 누가 제시한 오퍼레이트리더가 만든 나쁜 남자 그런식으로

동물 강조하다가 또 다른 대다수의 사람다운 영향력있는 사람들이 주장하여 점점 정화하고 깨끗해지고

그게 그냥 받아들여져 세뇌되어 인간적인 감동으로 다수에게 받아들여지는 전보다 후가 훨씬 마약이고

인간으로써-자극 말초 인터넷 기분 잡다함이 아니라-통합된 그런 인간의로서의 추억,행복을 주니까

그게 맞고 맞다고 그런식으로 흘러가서 역사적인 패러다임이 되고 다수에게 받아들여져 사회정화

적자생존의 기회를 줌 이제는 인도적인 사람을 뽑고 과거 난쟁이 똥자루 일진 양아치 불량

탄고기등을 안뽑는.

당시는 휘둘려서 그런애들 좋다고 뽑았으나 겪어보니 미개하고 그게 아니더라는 것이다

이것저것 데여보고 아는 세뇌 사회분위기대로 휩쓸려서 끌고가는 자기들도 모르다가 다같이 죽어

큰화를 겪는


그래서 차라리 종교적 광신이 그것보단 낫다는 것이다.


아직도 정확히 모르고 미치면 더잘싸운다 식의 인식을 갖는 오타쿠 찐따수준들이 있다.

정확하게 싸움의 메커니즘을 발라내지 못하고 실력과 능력훈련이라는

타점포인트 발르는것등


그런 후광식으로 두루뭉실 생각하니 그런 영웅도 났다가 매장되기도 하고 미개한 짓들 병신짓들의 반복들이 일어나는

것일터 끝없이 역사적 배움없이 반복되는 미개한 역사 상황


허술해보이면 거짓말이고 완벽해보이면 그게 맞는 함부로 못하는 이미지 필링오는육적성의느낌


그것까지 걸러내는 촉수가 진화하지 못했다 인간에겐


인기는 없었지만 딱 1명이 좋아했던 그런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사랑을 기억한다 그사람과 그사람남녀의

그게 가장 맞는 사랑의 표본이라고봄 제일의 행복 제일의 추억,.....아무도 모르는 따라하지도 못하고 그랬던


무리지어 괴롭히던 새끼중에 혼자활동하는 것 같으니 당했던 새끼들이 또 합세해서 괴롭히는


단순무식 짐승똥판


심리적으로 인기가 많았을땐 솔직히 가래를 뱉건 뭐어쩌건 그다지오지않는 하급 하위층들이었는데 자격지심 때문

일지도 모르겠다


그런 비열한 클럽 그게 맞다고 애초에 개념도 없이 그런식으로 사람무시하는게 멋있어보이고 따라하는 이유는

잘나가는 이미지와 우월하고 그런 생김새 그런 것에 대해 임장되고 받아들이고 반했기 때문


남들은 다 인도주의에 선하니까 거래처이고 중요한 사람이라고 인사하고 가는데

그 개새끼 홍대 그런 죽돌이 처놀고 술담배 쩌는 새끼만 그냥 생긴게 짜증난다고 인상쓰고

기침하고 지나가는 개새끼


망가진건데 사람취급하지말지 대우하고 그냥 홍대바닥이나 굴러먹게


자긴거래할필요도없고 그렇다는건데 실력모자라는주제에 앞으로 어찌될지 알고 한치앞도 모르는 병신


오늘 다양한 군상을 봤는데 자기허세에 빠져 무시하며 즐기지도 못하는 새끼 그 순간을 소중히

여겨 잘놀고 잘하는 새끼 놀긴하나 우습고 재수없어 시비붙기는 새끼 조금 거슬리고 맘에 안든다고

기분잡치고 인상쓰며 죽일라는 새끼등


자기입장에서 사로잡혔을땐 그게 전부이나 객관적인 3자의 눈으로 봤을땐 허술한 부족한 철학사상

인지구조의 집합세계라는것 그 어떤 누구도 연예인들도


자기입장에선 힘든 돌아오지 못한 힘든 20대이나 남이보기엔 찌질한 그런 것이듯

성공했다해도 우월하긴하나 그걸 우위점하지못하는 자기딴에는 수유리가 낮은 촌이라 웃으나

그건 그들만의 개념이고 사실 인도주의로 지지하는 대다수의 서민들에겐 재개발

삶의 거칠고 힘든 정든 동네이자 터전일 뿐 지지층과 반대로 가는 전략때문에 항상망하는듯

그런 새끼들은 인간자체가 상반된 것들이 정제되지 않고 나와서

사로잡지 못하는 지지층을 감동이나 사람마음적으로 공감가게 그냥 인도적이어서 그걸 보려고 왔는데

누가 일부 변태쾌락, 비인도주의를 좋아하겠나


음악을 심금을 울리는데 음악자체는 인기있으나 사람이 인기없는 이유 비쥬얼이나 그런식으로 움직이는게

부족한

처세나 마케팅전략 사람마음움직이는 그런게 부족하고 라디오 시대가 아니라서 그런게 아주중요한 측면인데


음악사를 보면 중세를 넘어서 근대,현대에 와서 그런 무의미한 음이나 혹은 의미있는 정서감있는 음색들을

잘 배열하여 어떤 기분이나 분위기나 환타지나 은막을 치는 마법같은 그런 기법들이 많이 발달하고

그런식으로 인기를 얻고 많이들 분위기를 만들고 쾌락주고 종교의식이나 기분좋게 만드는 정립이

잘되었는데 유독 미술사가 그런게 정립안되고 그냥 말초적 자극 어설픈 기분환기 등의 기법만이

부각되면서 그런 색감이나 의미없는(혹은 의미있는) 색,선들의 구성조화로 분위기나 기분을 유발하는

그런 기술이 음악만큼 발전을 안한 것 같다. 그 이유가 음악만큼 미술사는 그 학파나 지지자들

그런게 평론가 위주로 흘러갔기 때문인데 이를테면 너무 철학화 되고 미학화 되어 새로운 기법판도,

창의구성 판도로 흘러가서 그런게 발전이 억제된 그러나 최근에 와서 그런 시도가 있고

그것이 고전미술의 도태와 현대미술의 발전이란 결과로 나타났다 이를테면 인테리어, 무대예술은

발전하나 고전미술은 여전히 그들만의 리그이고 잘모르거나 개념철학으로 세뇌화 인식화된

오타쿠 소수 미학자들만의 리그가 되었다. 미술이나 음악이나 모든 예술이 지향하는 방향은

단 하나여야한다...행복, 그리고 추억, 인류발전 인류교화


인간의 비절대성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안그러면 인간 진화심리상 아무런 하등의 존재이유가 없는 것이다

인간을 벗어나면 그냥 빛이반사되는 물건,평면이나 아무것도 아닌 것이므로


신도없으니까 봐줄사람 xx 먼미래도 다른구조면 다르게 파리나 벌레들 인식처럼 짐승들이나 다른동물들


애초에 인성이 안되어 있으니까 그딴 식으로 약점 공격하고 그러는 것이다 대다수가

그래서 인도주의가 필요한 것이고 사람은 사람과만 놀아야 하는 것이다 격투기류 체육관류들 쓰레기다

기본적으로 겪어보니


심지어 마지막이라는데도 좋게 사람답게 안해주고 막해서 그것 관두고 연주등 바로 가서 갈기고

그런 새끼들 가기전에 다 없애고 가는 그런 것만 연구하고 습득하고 싶을정도

그정도로 썩었다 짐승새끼들은


신경안쓰고 그냥 짐승이라고 알바없다고 너그럽고 이해하고 가기에는 너무 가진게 없고

해버린게 없다 잘살고 있고 가고난후에 변한게 없이 아무 갖고가는게 없으니까


오히려 더잘되고


그때 당시 그런 잘부르고 인기 마약줬던 그걸 아직까지 추구하는 그때 추억에

자기기준의 세상 자기에겐 의미 타인에겐 구닥다리 무의미


죽기전 잡을 유일한 참고해야 겠다 다행히 난 계속 새로운것 받아 서열 우위가 달라지니 다행인듯

최소한 업그레이드


남이보면 다의미없는 무의미한 음표놀음 장난이겠지만 개무의미


자기보다 훨씬 능력이 없는데도 굽신거려야 하는 이유는 알면서도 불합리를 따라야 하는 이유는

그렇게 태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마치 돈이 없어 하기 싫은데도 억지로 해야 하는 창녀처럼

나에게는 애비라고 불리던 그 아동학대 개새끼가 그랬고 그렇게 한집에 있지도 못하게 만들어

급하게 집을 찾아나와야했던 그때가 그랬고 그로인해 겪는 지금의 이 불행적인 망가진 집을

엄청난 돈을 들여가며 사는 월세의 개같은 현실이 이렇다.

집고르는 예지력도 없이 급하게 구해야 해서


무능력하게 만든 이현실 그리고 노력해도 개선안되는 현실 평생 빚의 가정의 풍지박산의 짐을

안고 살다가 조롱하는 일반대중들 내 사연을 들으면 약점을 잡고 쥐어뜯는 개같은 현실 이게 지옥이 아니고 뭔가

건강까지

고립시켜 집안에 희희덕 거리는 길거리 생각없는 양아치들


정의는 없다 법도 없다 고치기가 너무 힘들다 마치 돈없어 몸팔고 별짓다하는 창녀에게 국가제도를 고쳐서

수급을 받으라고 하는 것 처럼


너무 힘든세상 다만 할 수 있는건 노력으로 능력을 얻어서 세상을 도말하고 모든걸 쫑내는 것 추억누리고

최대한 누리다가 가는 것


힘을 얻고 파괴하고 특히 그새끼 답십리 절대 용서 못한다 개새끼들


그렇게 왕따 당하고 고생하는걸 재미있다고 방관한 혹은 자기거아니니까 그 결과가 국가와 학교의

결국 왕따 당하는걸 보고 방관하던 인간들이 또다시 왕따를 시켜 부당한 일을 저지르고

결국엔 모두에게 피해가 가서 모두가 책임을 지게 되었다.


그랬던 사건



그렇게 끝내주면 좋겠건만 그러지 못하는 세상의 인과응보 없는


자기도 모르게 그런 비인간적 방식에 길들여지고 세뇌되어 가는 것 같다 마음이 변해서 나중엔 그게 당연하다고

일상으로 쾌락중독


양아치들은 기본적으로 이렇게 대하면 당연히 돌아간다는 인간관계의 기본부터 알아야 할텐데

그렇게 망가진 방식으로 약육강식이 전부이게 그렇게 맺는 방식이 외모 겉의 화려함때문에

멋있다고 맺는 꼬라지라니 그러니까 죽도밥도 안되고 온갖 부당함만 안고 늙어가는 것이다

그나이를 처먹고 힘이나 과시하고 이룬건없고 추억도 깎아먹으며 살줄도 모르고 다늙어서

가정파괴


첨에 어디나온다고 주의를 안하면 잊는 경우가 있다 놓치거나 그러므로 사전정보란 중요하다

주식차트의 매집이 아는 만큼 보이듯이 기존사례 주가수법 통찰습득 등으로 펼쳐지듯이

견이 아니라 관처럼


어설픈 좆밥왕따 학자 새끼가 자꾸 어쩐다 하는건 띠꺼우나 실행자들이 그러는건 뭐라 못그러는


어떤 인간이 대학교 학자금이 모자라서 100 만원을 빌렸는데 연체이자복리로 연 3000 만원을

갚으라고 닦달하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장사밑천으로 1000 만원 빌린 사람은 3억을 갚아야 하고......


숨을 조이고 자살을 했다고 한다 전부다 그협박수법과 자살로 몰아가는 그런게 몸에배인


어떻하면 사람을 자살로 몰아넣을 수 있나 하지만 그게 그런 수법들이 있다 자기가 사람이라고

생각안되게 만들어 인격파탄나게 숨막히는 고통 살아있는게 죽는게 조금이라도 더 숨통트이고

편안하니까 죽는것이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무서워서 스트레스 불면에 시달리고 덜덜 발진나다가

죽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몰아넣는 임장수법 집에 찾아가서 살인마처럼 도사리고 기다리고

압박하고 집안에서 사람이 못할짓하고 수시로 강간하고 칼꽂고 가족협박하고 한번도 그런 적

없던 가족을 머리채잡고 목부러질 정도로 바닥에 내동댕치며 온집안 풍지박산 아버지에게

자식의 꼬추를 빨으라고 하고 그런식으로 사람이 아니게 했다고 한다 밥먹는데 밥그릇

다깨부수고 억지로 쑤셔넣어 한번에 다쑤셔넣어 씹게하고 그런식으로 그래서 신고도 못하고

공포감에 시달리다가 결국에는 그 쪽팔림과 인격말살에 덧없다고 느끼고 자살을 했다고 한다

가족도 다망가지고 인간성과 그런게 다 쓸데없구나 심리조건 반응이구나 그런식으로

경찰서가도 안했다고 그러고 잡아떼니 경찰서 나와서 부터 또 지옥이 시작되면서

길거리 숨쉬는 살아있는 자체가 지옥이고 고통이었다고 왕따되고 온동네 개망신에

가는곳마다 정상적인게 다망가지고 맨날 온몸 찍어 죽여버린다고 지하철 기어다니는

그런데 끌고가서 보여주고 그랬다고 그런 공포감에 자살을 택할 수 밖에 없었다고한다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그후에 이슈가 되니까 사채업자 수사하고 증거만들어

단기징역 겨우 구속시키고


정말 상상을 초월한 심지어 귀근처에 부모에게 일반 고정용 침핀 사무용 그걸 꼽아서

빼면 죽인다고 그러고 다음날 보이라던 적도 있었다고 한다.

딸때문에 꼽고 있을 수 밖에 없었고 또 어떤 일도 있었냐면 송곳으로 성기에 자꾸

넣었다가 빼면서 애생기게 만들고 구멍 뚫는다고 매일 자주 그랬다고 한다.


송곳으로 벌리고

실제로 손가락도 상처내고 손끝에 손톱밑에 핀침박고 하면서


스테이플러로 손가락을 찍기도 하고 손에 박히게 놔두라고 하고 빼면 동생죽인다고 동생항문에 볼펜,인주,잉크

넣어놓고

(집에있는 물건들 연필등)


수시로 남동생도 강간하고


가족들 그여자 벗겨놓고 세워놓고 다보는 앞에서


우는게 무슨 의미있냐고? 생물학적 생체공학인데? 진화심리 혹은 섹스심리인데?

적어도 인간에겐 의미가 있나보다 인간이란 불합리한 생명체에게는.


그런새끼들의 변태폭력중독은 어떻게 할 수가 없나보다 정말 계속 그냥되는 할 수 있으니까 하는것 힘으로

위력단체로 수법 안들키는 것으로


자기가 악한 생김새로 태어났다고 그런 비슷한 애 골랐다가 더 큰 악을 끌어들여 피해받고 사체되는

불합리한 인간 선택중 하나


도대체 인과응보건 아니건 무슨 상관이 있을까? 태생자체가 그런식으로 된다는 수많은 불합리 반응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런 작용의 일부일 뿐일텐데


죽음 포인트는 지속적인 욕설 언어폭력


섞어보니 괜찮네 그걸 알고 이전엔 안했던 금기를 계속해보면서 발전 기분좋은 적으로


에휴 그냥 돈주고 말지 지은 죄도 많은데 성매매등


그간의 겪은 것과 10여분의 대화로 자살을 하다.


조폭들이 계속 추적하고 살인 절단의 공포 끔찍하게 죽고 병신 반불구 될지도 모른다는

도와줄자 아무도 없고 친구조차


강제적으로 업소는 나가야겠고


성매매에 알선처벌 하라고 경찰에 제안했는데 경찰이 끙하고 죽이고 싶다는 식으로 경찰자격없는 새끼가

그러다가 정당한 힘이 있으니까 바로 굴복하고 기는


자기도 하고 성중독인데


국민에게 굴복더안하는 이유가 인터넷의 불합리한 욕설 경찰까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그랬다면

자위나 되지 일반 대중들이 그러는데 일반인들이 불합리하게 감정대로 아무 명분근거도 없이 재미로까지


대중들의 훈육방법은 언제나 틀리다.


기본적인 상벌은 커녕 기본적인 인격관계도 안되는 버러지 파탄난 구조들 개쓰레기 일반인 대중들 더 큰일은

그런 자기들이 맞다고 생각하거나 아예 인지조차 희미하게 모른다는 것 술기운 어젯밤 놀고 드라마본

노닥거린 뒤끝으로


사실 업소운영도 악이지만 업소가는 본성소비적 의식도 악이다.


난동은 피우나 역부족 인맥 조직폭력에


강아지를 사람처럼 생각할 수 있으나


개인차원 의식교류 이긴자가 이긴 자기의미 우리의미 인것


진화적의미있으나 추억이나 우리에게 의미없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죽기전에 변화등의 그런구조


착각 그런기분


안그래도 우스운데 정당성없이 막그러니 더 열받는것


그렇게 정당성을 따지려고 했다면 감정대로 법을 만들고 불쌍한 것도 법이 되어야지 전부다

기분나쁜게 법이라면 불쌍한 것도 법이 되어야 한다.법에 반영되어야 온정주의 인도주의도

허술한 지금의 법이나 허접한 지금 무논리보다는 나을 것


그냥 버려라 쓰레기들 그런짓 안해도 돈잘번다 수십억? 미친 그런 인생사는주제에

추레하게 행복없이 수십억왔다갔다하면 좋나? 필요없다 병신들 애초에 외모보고 원수

나는 니들이 필요없는 유전자이다 열받겠지 어떻게 해볼 수 없으니 살인청부하려니

내가 더 강하고 그런쪽으론


일부러 가족정 강한애만 가족협박하고 족친다는 개새끼들


있을법한 일들에 대한 영화같은 세뇌 그런데 웃기게도 실제조폭이나 그런데서 그런 영화나 세뇌가

일어나고 난후에 귀뜀등 실제 그런일이 현실에서 일어난다는 말하자면 생각이 안나서 못했던 것이지

알면 한다는 것 영화로 배우고 더악한 상상력 소설,창의에서 배워서


조폭은 조폭대로 화려하게 산다는 가오, 공적인 기업은 기업대로 사농공상 세련되게 돈많고

경호업체도 운영한다는 자기위안으로 그런 강약점이 있으니 서로무시하고 공생하나

길거리에선 자기들이 주인이라는 의식이있다 양아치 조폭들이

그게 깨지는때는 전쟁에서 승리해서 깜빵갈때


그러나 짜바리 개새끼들이 유흥업소 2차 접대 받고 그걸 안하니 문제지 회식 많이 오고

그런 새끼들이 무슨 경찰이라고 믿기지 않겠지만 현실 실제로


법만들어서 그러는 자들을 절대 수긍안하려는 심리 진화적 심리로

무력에는 굴복하고 피부로 오는


존경하고 좋아하기까지 기꺼이따르고


그런 어색하고 그런 썰렁한 순간에 어김없이 가래뱉거나 기침하는 양아치 짐승들

몸으로 사는 몸으로 잘되니까 굳이 지킬 필요없는 그래도 잘사는 그게 길인가?

그러다가 상위의 전쟁원리에 다발리는

인도주의를 못따라가는 이유가 전쟁때문이다 심사숙고의 경향과 막사는 경향의 충돌

전자가 발전할 가능성이 훨씬 높게 되므로 현실상황상 구체적으로 현실사태진행을 보면


머리를 잘쓰는게 안쓰는 것 보다 나을 때가 많으니까 핵무기를 만드는 원동력


초식동물같이 생긴애가 경찰하니까 그런 이미지 세뇌


막가는게 대단하다고 받아들이는 자체가 통찰못하고 심리전에서 지고시작하는 것이다.


미개한 미숙함이라고 받아들여야지 제대로된 전쟁수행 싸워보면 능사길이 아니거든

막가서 다이겼으면 누구나 짱됐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진화하는게 맞는 것 더 잘되는 길


쓸데없는 도덕심이 아니라 정말 현실전투 겪고 깨달은 백퍼맞는 정확한 피팅의길


굳이안해봐도 알 수 있는 진리나 다른 활동통해서 깨달은 것도 있겠으나 이건 직접 깨달아서

더정확한 것


계획적인 씀씀히 해서 갚으라고 그런데 그걸 안한다 사람들이 왜냐하면 심리가 아니니까

그걸 기대하는건 순진한 심리 왜냐하면 강하게 강제력이 있거나 보상이 있어야 하는데

자기것 아끼고 남에게 갚을 빚을 챙겨놓지 않게 되는 것이다 다까먹고

강제력이나 심리기제가 없으니까 그래서 협박하거나 부당이익이 있어야 겨우 하게 된다.


인간적 관계나 보상기대로도 안되는 그런 양아치들 그게 되었다면 선생이나 부모말도

들었을텐데 똑같은 선생과 부모말을 왜 누구는 듣고 누구는 안듣는가 거기에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어릴때부터


사실은 종교강요가 무의식으로부터 자기권력기반을 잃을 두려움 때문이 아니었을까 권력욕구

말을 들어야한다는 통제력 그물조종행사


속없는 새끼는 경찰비리 다말하겠지만 속깊은 새끼는 경찰도 아니라고 자의적으로 처리해서

깨끗한 경찰체계 조직화 만듬


일반인들은 자기가 속인것 같다고 믿으면 끝인듯 정말 안속여도 그게 심리전인지도 모르나

심리전의 여지도 없이 그냥 속고마는듯


인간의 불합리


합리적이라면 감정대로 반응도 정의가 될 수 있으나 그게 타인들은 다들 아니니까 문제 나만 그러고


개는 캐치콜보단 콜키퍼를 좋아하는


그런 전투들이 점점 회로 형성해서 강하게 포스로 나오기도 한다 어떤 경우에는 아니면 내면에

형성되어 새겨져 만들어져 있기도 하고


남자다움 의식형성이 무의식화 되어 내가 자길만져도 기분나쁜 평소에 생활화로 인에백인


그대로 나올수도 있고 혹은 술수를 거쳐야 그렇게 어필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다

보통은 자기모니터링중요 힘없을때 그대로 한게 당연히 당하니까 개새끼 죽여버리고 싶다 그 답십리 씨발새끼


사람을 신뢰하지 않는다 사람으로 안본다 그 이유중의 하나 개벌레 유흥골목


인간이란게 절대성이 없다면 굳이 인간관계중 어떤 것에 세로토닌이 필요가 없다면 친근함

불필요하다면 오히려 없어야 좋은 사랑심리등이 없어야 된다면 없어도 상관없지 않을까

쾌락은 별개로 다른 쾌락도 있으니까 도파민 엔돌핀등


그리고 그런 권위나 강한 스릴희열등의 대단한 임장들이 맺는 그런관계 마치 환각같은 그런게 일어나니까

굳이 굴복 그런게 필요가 없는


화날땐 안건드리는 식으로 진화감정 본능이 나타난다면 그게 합리일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음 상황반응상

불합리한건 고쳐야지 동물심리 하이에나vs사자전쟁때 처럼


지지않음에도 겁먹는 하이에나


모두가 완벽하게 셋팅조율된게 아니라서 후천적인 조율및 형성의 여지를 가지고 태어나는 인간과

생물체들 후천까지 안좋게 형성되면 완전히 개좆망이지만 망한인생 후천이라도 잘조율하면 흥한인생

겨우사는 돌파인생


기본적으로 각성이 높고 강하게 형성되었다는게 그런 것일 것이다 사람중에 태어나고 나선 그만그만한테

나이먹어가면서 또래보다 유독 각성이 높고 강한게 그냥 나오는 사람이 있는데 의식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그냥 편하고 풀고 화기애애하게 풀어지는데도 각성과 그런 강한 살기 전쟁조합 그런성격성향이 아주 높은

인간이 있다 애초에 형성된게 살아오면서 그게 미묘한 이유가 있겠지만 보통 전쟁으로 살았기에

그런 환경에서 계속 형성이 되서 기본 각성도나 그런 전쟁셋팅이나 그런게 높은 것이다 잘발달하여

형성구성 되었기에 형질을 막론하고 그런 인간들이 가끔 눈에 띈다 특히 전쟁계 지속적인 싸움해야되는

그런데서


강하고 세고 권력까지 있는 그런 유전자들 때문에 절대 안꿀릴려고 그러는 그게 재수없고 안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잘알거나 약점속다알경우는더더욱에는

다행히 나와서 다행천만


그래도 강한것 때문에 굴복하는 비호감여도 매력느끼고 악어처럼 평생 그런식으로 살아왔음


어쩔 수 없다 이건 약자에게 가혹한 물어뜯기는 약점이 되지만 강자에겐 어쩔 수 없는데 뭐왜그래

그러면 납득의 이유가 된다 불합리하지만 평생지배하는 심리이다.


소통통용되는


어쩌면 트라우마로 평범한 인생을 살기가 겁나서 그럴 수도 있는데 그도 그럴 것이 힘없으면 짓밟히는

세상인건 사실이기에 어째도 힘키우고 전력무장하는 것이다 무한갑철


누가 바꿔주나 신이? 아무도 못도와줬었다 물소들이 뜯어먹히는걸 누가 도와주나?

자기가 해결하고 악어로 진화하든지 해서 해결해야지

하다못해 풀이되거나 물속으로 들어가면 안되지만 호랑이나 코뿔소가 낫겠다.

호랑이도 원래 고양이가 감추려고 진화해서 아직 미비한게 많다 전투보완 전투력완성측면,..에서


제압하고 (다들)쫄긴하지만,


원래 인간들은 생리구조상 다음주에 넣기만 하면 돈을 확벌수있다는 그런것에 모든게 다 맞아떨어지는-

세력들은 기분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름까지 마음에 드는걸 하는 경우도 많다 자기들과 기질이 맞아떨어지는

과시하고 누릴수있는-기분이 확좋아지고 그런게 필링성확기분(...) 돈다


그냥 자동으로 그냥 하려니까 나오는 그런 본능조절과 잘되는게 맞는 것이다 심리적으로 그런 동료굳건

전투유대등 그걸 계산해서 억지로 하려는건 그게 실제발달상 없는 것이고 그런게 그냥 나와야 맞는 것이고

되는 것이다 그걸 형성하도록 평소에 잘해야 한다 운동도 많이 하고 그런식으로 자신감있게 하다보면 잘된다


당연히 영화살듯이 임장도 되고 그런게 있지 멋있게 대단한 후광 휩싸이며 은막이나 그런게 느껴진다

그안에서 살다보면


그런 예상과 틀리게 그렇게 기계적으로 반응하는 그냥 기분나쁘다고 막가래뱉거나 그런걸 보면

누가 뱉아서 옮겨붙어서 맺힌게 점점 인간의 기계성에 대한 확신과 실망과 그런게 있다

뭐그런거지 나중엔 체념 원래그렇다고 인간구조가 인격이 그러나 나중에 평소이해안되던 인간불합리성이

이해되거나-감정으론 받았을때 이해되나 구조상 전혀 이해가 안되던것 감정까지도 감정으로 느끼기에도

저거 기계아냐? 그런식으로 점점 그렇게 디지털 패턴화되는 현대 소비성사회

그런게 다이해되는 진화심리와 인체역학 그래서 과학적으로 하나 반증있으면 아니듯 성경은 틀렸고

과학,그런해석이 맞다


분명히 과학적 소통이 행복이나 기분필링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측면이 있는데 그걸 안하고

그걸 벗어나서 하면 못사는것 그렇게 살아야지 확실히 환각제는 생체대사나 기분적으로 그런걸

더손쉽게 잘풀어주는 마력과 기분필링 기분이 시각적으로 오가는 필링구조체를 회로체계적으로 뚫어준다


기본적으로 떠있으면서 반짝반짝 호텔온듯 기분적으로 잘반응하게 시각적으로 오가고 일어나는 공감각 뚫리는

평소의 그런 기분 꾸준한 그런 수련때문인지도 몰라도 근 10년을 음악들으며 그런 기분나는 방금전에도

트랜스음악 기분나는 그런류들


프로그레시브 믹서된 것도 히로뽕같이 그런 환각필링기분을 준다 마치 호텔온듯 호텔에서 그렇듯

그게 히로뽕과 상당히 유사 놀면서 부페에서 연회 놀고 등등 세로토닌, 엔돌핀 다나지만,~~~~~


그런 얄팍한 사실 하나로도 신앙거부하는 새끼들이 인지구조가 많은데 나는 좀더 높아서

완벽하게 충족되야 거부하는 그래서 결론은 신은 정.말. 없다.


확실히 환각제시에 각성제시에 완전히 이완하고 자유롭게 피잘돌게 하는게 대사가 잘되어서

저절로 각성이 되므로 편안하게 이완하고 피잘돌게 그래야 무리없이 잘발달,작도된다.


무리하는 환각제는 독이나 무리없는 환각제는 약이고 발달이고 가오유지 더 도움주는 작동활성제이다


a알파파를 증가하면 오히려 좋지 않나 잡념없애고 전쟁에만 집중하게 추억행복 전쟁,통찰에만


철저하게 전쟁체로 다잡고 자기형성하는중


그런 짐승으로 사는 새끼는 그런 이성적으로 통제하는 그런 것에 다들 통제해도 못하고 짐승적으로

생각하고 헤아려서 그래버리는 것 같다.


그리고 똑같이 밉다고 다 그런게 아니라 특히 미운놈들이 있다 특히 폭주족하다가 명문대간 새끼처럼

유독 분노폭발 다 고만고만하게 밉다고 그러다가 그러므로 조금미운것과 많이 미운게 다름


남자가 강한척해도 눈몰리고 소심하게 생긴새끼는 싸늘하게 비인격적인 공기를 만들고 사람대우못받고

함부로 대우받음 여자보다 더 혐오스럽게 죽이고싶게 여자만도못한 여자보다 더 증오스러운 관계를

맺지도 못하게 된다. 그러므로 강하게 되고 인상이미지 나오는게 좋음 건강하고 잘되게 쏘쿨 완전굳건

싸이보그


비인격적 분위기와 공기를 형성 흐르는 공간공기


정말 도덕적이고 정의로운건 너무 눈물흘리고 그럼 선입견 남자성욕 그런거 없을때


완전 어려운 환경딛고 올라섰다고 하지만 그렇게 이미지로 얼마나 나쁜짓을 많이 했을까 가래뱉고 단편적

판단이나 그런 정의가 서는 감동에 그런걸 전혀 세상에서 겪어보지 못하고 불의와 전쟁만이 판치는데

감동있고 따르고 참조력 정말 정당하니까 그런 감동나는건 사실


그리고 부모가 장애자라니까 이새끼도 뭐 이상한거 아냐? 장애자 냄새 맛나고 그런식으로 사람들이

다 피하고 인도적으로 안도와주고 은근히 왕따시키고 소외 그냥 싫다고 안친하려는 여자처럼

대중들이 다 그런 심리가 있다 누구나 그게 인도주의 그런 드라마에서는 감동이지만

일반적으론 크나큰 약점이고 싸늘한 부당대우 구제되도 감동잘안나는 그런 형벌인듯 싶다 천형 인간으로서의

저주 더 못살아도 잘사는 새끼도 많은데 일반 그런쓰레기들 막하는 XXX 개씨발 좆같은 새끼들


그런 인도주의 사회건설 제도판에서 그런식으로 무식하게 쾌감이라고 저차원 양아치처럼 하는게

더 깔아보고 이미 형성되어있는 제도판의 양적인 대낮의 건설적인 인도주의 세계적인

합리적인 기준에서 그러므로 어디서 왕이되느냐는 그런 차이가 있다 양아치가 그들사이 짱일지는 몰라도

그런데서 왕이 될 수 없다는걸 현실로 알았고 또 그런데서 왕이라고 밤거리 뒷골목 유흥가의 주인은

아니라는 사실 어떤식으로 판을 만드느냐가 다르지만 그런 현실은 아마도 잠정적인 인도주의 휴머니즘

총체적인 그런 게 맞는듯 휴먼 안드로이드 가타카 지존승리처럼-자기는 학벌 등상관없다고 세뇌되고

통찰해도 그속성을 그냥 테스트 학교가서보는 시험이라고 이미 그렇게 간판화 후광으로 분위기 잡혀

소통 통용되는 곳에서는 또 그게 아닌 심리가 있다 그래서 오히려 양아치였다 폭주족이였다 조폭이였다

감빵갔다 나왔다 하는 것이 부끄러워지는 심리유발하는 분위기가 될 수도


그정도면 예상을 해야하지 않겠나 당연히 보여지기 위한 것이니 어떻게 그걸 짜겠다 등등

누굴 선택하는게 유리할지 등 전력통찰등 그리고 허술한 이미지는 허술하게 보는 어쩔 수 없는

비합리적인 일이 일어나므로 허술하지 않고 도움되게 유력하게 느껴져야하는 것도 사실이고

인간자체의 의식이 달라지면 당연히 평가가 달라지지만 그렇게 너무 굳건하고 오래 전통적으로

다수가 짠판을 흔들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법을 못없애듯이 그리고 다수결이라 해도

그게 많은 자가 선호하는-단지 예쁘다고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여자도 있는데 불합리하나

기본으로 인권이나 그런 다수결이라는게 공평하긴하나 불합리한 측면이 많다

확장된 다수결이나 개선된 다수결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런 짠 판자체에 문제제기를 하는 것 그 당사자는 그렇겠지만 하나만 알고

반사회적인 정신으로 안그러면 그곳에 온 자신이나 그런 형식과 룰에 동의한

자신이 문제인데 그런걸 간과하고 무작정비난 지엽적이고 좁은 한가지만 알고

전체를 모르고 복잡하게 다각도로 생각을 못한 현실에서의 전쟁적인 사고력의

미비 불합리가 아닐까 싶다.


정말 공정하고 정당하니까 대체로 다 수긍 의심술수 예상 없이


아예 그렇게 형성된 얼굴인 것 같다 회로미엘린 발달체계가 미엘린적으로 얼굴에도너무드러나게


그러나 이미지 생김새 영향받고 그것조차 이미지전 심리전이라는 사실


잘못 인식하는 오류들이 의외로 많다


그리고 모르는 것 보다 해버리는게 더 낫다는것 그것도 부당하게 미움받고 있다면

세상은 원래 부당했고 인간의 난제이고 최대한 해결해서 긍정으로 사는 것외에

별다른 해답이 있을까 사람다움의 합의하에 그런 고명한 인권주의자들도(바꾸지못하고

자기굴레에서 그렇게 늙을때까지 헤어나지못하고 세상을 결국 못바꾸었고

잠정적으로 그게한계)

그렇게 겉만 사람다운 그저그런 왕따에 소외인생을 사는걸 보니


분명히 똑같은 장소의 곳이라도 남일 구경하는듯한 의식이 있고 당사자로 피를 말리는 의식이 있는데

단지 의식의 장난이라면 어떤 것도 구애받지 않고 잘승리하는 것만이 최고의 방법과 의식형성인듯 하다.


가수가 샤먼이라면 작곡가는 신의 대리자이고 안무가는 신의 아들인가? 너무 쇼비즈니스를 확대해석하는

어리석은 학자들이 있다 진화심리가 충족되고 인간 헛점인 후광효과가 충족된다고 진리는 아니고

그런 면들이 이세상엔 아주 많이 있다.


그런 이복동생 새끼들한텐 말도 못꺼내고 당하면서 우습게 묶여서 도와줬더니 오히려 욕하는 인간개쓰레기 친지들


연기할땐 호감이나 일상교감시엔 그런 더러운 불합리한 반응으로 반응하여 비호감이였던 그런경험


졸부취급받으면서 무슨 과시인가 심리전을 제압?잘못생각하는듯 꿇리진 않으나 명분상이지

무의식까지 짓밟은건아니다. 혼자소통하는 제각기 다른 주파수의 벌레인식들


안사람 없다니까 바로 무시하는 그런 중개업자 새끼들 그런 새끼들 때문에 사회가 삭막해지고 단차원

미개벌레로 돌아간다.


조롱하려고NGO? BINGO 노래 그런식으로 노래하는게 그런데선 분위기에선 거리나 통할지 몰라도

그런 분위기는 안통하는듯

세의 분위기형성의 심리적 마지노 빌딩골격이있다


수준과 두뇌작용의 결정적한계 그자체를 치기에 항상 백전백승 가능한 인간자체 인식의 외모지상

얕은판단의 허만 찌르니 마치 육식동물이 초식동물 사냥하듯 그런일이 반복될 수 있는 것이다

경험수법의 한계나 세상이해의 한계로 인간이해 말하자면 우습게 봤다가 상상도 못하게

죽이고 그냥가는 등의


그게일상 당연한것


죽일수도 있고 놔둘수도있으나 죽이는게 맞으니 죽이고 가는 것일 것이다.


만드는도라기보단 생존비칙


그런판에서 너왜 얼굴이 띠꺼워 못그러는 이유는 짐승되기 때문이다 분위기상 누르는게 있어서


쉴드라 하는것 이유막론 하고 감싸고 돈다는건데 그들사이의 단순함과 매력이절대적인 인간심리

팬 스타의 관계를 보여줌


그렇게 정신병자 거의 좆찐따에 싸움이발린걸 확인하니 뭐라씨부리건 망상으로 허상으로 개기건

어쩌건 눈에 들어오지 않고 장난감으로 우습게 그런식으로 밖에 생각이 안된다

그것이 그런 인간좀비와 벌레오물들의 실체이다 그들이 낮아졌거나 원래 낮았다기 보다

내가 아주 높아진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물론 진화심리 생체적으로 그런 선은 있으나 그런 상대적인 것 심지어 인간처럼

보이고 고도를 구사해도 우습고 장애자로 보이는건 아무런 영향력없는 벌레좀비

그리고 나의 진화심리와 인식구조의 합작품일터


조직에 짱을 패서 굴복하는 원리가 당시에 만약에 그 짱하나가 아무나 패고 잘못보이면 맞는다는

그런 거부할수없는 강력한 룰이 없고 마음대로 밑에서 단합하고 짱비난하고 그런 분위기였다면

절대 안그랬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철저한 군대규율체계같은 그런 경험으로 모두에게

인식된 뿌리깊은 '짱이 잘못보이면 처맞고 저렇게 된다' 확실한 인식하나만이 법처럼 뿌리박혀

있어서 함부로 못하고 그것이 지속되었기에 짱을 패고나서 그 팬놈을 따르게 되는 것이다

또맞을까봐 전보단 나은거 같으니까 거기에 보상과 참조까지 곁들이면 그렇게 된다

그게 현실에서 나타나는 모양은 그런 모양이다 그런경험 그런 현실체험


당연히 그 후에 그런 인식이없다면 문란해지지만 충격적이고 자기 인생과 직결된 생존과

그런 경험은 지속되는 법이다 계속 자리유지를 위한 그런게 중요 늑대들이 앞발로 그러듯이


서열구조유지 계속상기박는


말하자면 임장세뇌의 원리와도 비슷 나중엔 주종관계 코끼리목줄이 굳혀지듯 당연한 우리내에선

남은 알바없고 무조건 까고 없애면 끝이니까


남에편 까부술적이니까 궁금할때도 있곘으나 보통은 생각없이 사니까 그냥막...


그리고 말하자면 법처럼 누가 뭐하면 그자리 오르는 것과 비슷한 역할도 있고


그후에 처세가 우스우면 분위기 기강흩트러지고 우습게 보고 간헐적으로 지랄하는건 더 안좋고

그래서 강한성격과 냉혹하게 기강잡는 그게 계속갈수있는 성격기반이라는게 되게 중요하다

안흩트러지고 그모양새 계속가려면 끝까지 동지애 전우애가지고


그런수많은 다른것들을 돈하나로 묶고 분류하는 그런 돈의 마법


항상 처음에 시스템을 (법상납등) 만들고 그걸 힘으로 지키게 하는자가 있다 그리고 항상 10%정도는

심복이 되고 그대로 그시스템이 운영이 된다 그런 힘을 가진자가 오래되면 기존세력화 되고

그것이 정석화된다 교묘히속이는


그걸 관리할 수 있는 강한 성격이 중요 사람심없이 다른 사람도 그사람화되는 분위기와 시스템의

강력한 마법체계


그런 부당한 양아치세계 정의로 만드는게 그런 역할일듯 인류승리


너도 사람패면서 살고싶은 거여?


좋지 그러고 싶지


죽기전에 늙기전에


그런 개취급 안당하려면 애초에 그렇게 안보이는게 중요하다 인상 강한 평소형성 포스 강체체계


한번에 6위에서 1위를 제끼는 것도 좋지만 밟아나가면 위에서 제거당할 위험이 있고

한번에 제끼고 굴복시키거나 밑에새끼 패는방법이 밟아나가는 것보다 나은게 있다-밟아나가는게 정당성부여나

승진,감동은 날 수 있어도 그게 없는 상황이라면 한번에 1위 제끼는 것도 나쁘지 않음 시간도 단축하고


어디서나 1위가 되면 된다는 생존법도 좋은것 룰을 주도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까


전쟁분위기에서 동지애와 싸우면서 정맺는거 좋아하는 인간도 있다 흥분과 스릴하는 락좋아하는애들


겪은게 있는데 너무 거물이고 그런상황이라서 까딱 잘못했다가 전쟁이 나고 목숨이왔다갔다하는 그런

집단을 체험했었던 경험으로 봐서는 일단 강하고 자기것있으면서 함부로 못대하게 짱이나 그런 전쟁적인

그런게 존재하면서 서로 대할때 함부로 안하고 서로 약점치부되는것 말안하고 도움되고 자기도 아는 선에서

알것같은 그런식으로 자기들 기분분위기 고양하는걸 보았다. 그런데서 만약 실없는 농담이나 허술한

말이나 허를 드러내는걸 하면 매장되고 당할 것이다.우스갯광대 그리고 그렇게 한번 망가진건

다시되돌릴수없는 심리전 전통으로 자기들도 모르게 인식하고 배우면서 그런식으로 오고가는걸 배우고

조롱하고 전쟁할땐 오히려 약점만 들추어낸다

그런 이유가 상대를 깎으면 자기도 깎인다는 의리인식과 겪으면서 그런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전통화되어 내려오는 생존법인데

그런걸 잘할 수록 애초에 판도를 만든 존경받게 된다 뭐라고 찝어내진 않지만 그렇게 하고 있는

그러한 집단들 왠지 그러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로 표정소외등 불이익으로 지탱하고 있는

저절로 도태


그리고 새로운 사실 먼저 초등학교때 건드린 새끼는 유치원때 피해자였을 가능성이있거나

혹은 오히려 가해자쪽이었을 가능성이 있다는것 범인은 전쟁 살해본능,성격


당연히 그런 별것 아닌 새끼 표정으로 스치는데도 수법이니 인정하는 식으로 판만들면

일진흉내 일진놀이하듯 그렇게 재수없게 별것아닌것 억지로 조작한다는듯이 그런악감정 나는건 사실이다

그런걸 피하기 위해서 감으로 잘센스있게 잘해야하는 것이다


거기까지 올라가기에 많이 뒤떨어져있는 그런 약한 체체가 아니라 하는게 다연한 그런정신주파수와

신체체계를 가져야 한다 싸우는게 당연하고 막가는게 당연한 같이대항하고 같이막가는게 자기들도

모르고 겪어서 알겠지 체대생스타일로 맞아야 아는 기강잡아야 선배인

하늘인


항상 기억해야 하는건 꼭 기억해야 하는 심지어 원시부족은 그 머리가죽을 목에걸고 기억하기도 한다

집에서 그렇게 해서 부당한일 당했었다고 굳이 그럴필요는 없고 현대는 써붙이거나 의식(주술,예배)경험만으로 족함


진심으로 하고 잘되는 사람에겐 그다지 가식이나 계획적인게 필요가 없을 수가 있다 그런 사람이 하는걸

봤는데 적당한 유머와 그렇게 진심인 감정이 유발되어-물론 그런 해당사람도 진심이고 진심나게

하는 그런 형질이고 외모메세지이다- 진짜 진심으로 하니까 너무 반갑고 그런 감동일어나고

그런 상태에서 유대하고 서운해하기도 하고 그런다


그렇게 튼튼하게 구성되어 오래가기 때문에 그다지 가식이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다 정과 사람다운 마음으로


원래 그게 정상일진데 요즘 사람들 특히 소비성 서울류들은 사람외모 재보고 이것저것 계산적 소비적으로

사람대하고 어설픈 권력 정치싸움 하느라고 진정한게 남지 않는다 그래서 심지어 군대에서 나와도 나몰라라

만나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 진심으로 하는 사람찾기가 무지어렵고 나부터 진심이어야 하고 진짜로

그렇게 되도록 진짜로 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나부터가


그리고 헤쳐나가는건 다른 문제이고 또 별개이고 근본적인 그런게 해결해주진 않고 오히려 인간관계에선

좋다는 것이다 할말안할말 가리고 단 주의해야겠지 상대심정 심리고려해서


그리고 보통 일진이나 이런 새끼들은 단순해서 한가지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물론 그때마다

느끼긴 하지만 경험상 어디가 잘못됬다 허술하다 잘못했다 저건 아닌데 그런- 보통 강하고 멋있고

과시하는 것 거기에 한가지가 더 추가된다면 가오있게 선배답게 안꿀리고 안쳐지고

처세하는 것 정도일 것이다 그냥 감으로 겪은바로 기억으로


그정도로 그런데


인간을 인간으로 못보기에 처세상 문제가 많다 특히 사람을 사람으로 볼때 그런걸 기반으로 하는

사람으로 취하고 그런게 많은데 말이야


그리고 그런 모든걸 통제하면 좋겠지만 자기화하여 그냥나오게

그래야 하고 또 그렇게 해놓는것도 완벽하게 통제해서 걸리지는

못하므로 언제 막지못하고 방에 들어와서 그런걸 보게 될 수 있으므로 평소습관을 그렇게 있어보이게

인도적으로 잘해야하는건 경험으로 몸으로 익혀야할 지혜인 것이다.-지난번 병원갔는데 원장님

식사하러가셨다더만 그안에서 컴퓨터 포르노 사진 보고 있던 개새끼 그러고 나서 고개털고

똥씹고 짜증난다는 기색스치는 식으로 환자대하던 비열한 개새끼들처럼 되진 말아야 하는 것이다

주로 의사,선생류 학원선생류들이 많이 그러더라 사람으로 안보고


그러니까 진심으로 그사람과 있어서 좋아야지 그사람과 헤어지고 뭐해야지~ 이러면 안된다는 것이다

즐거워하고 그런것즐길라고 그래서 진심으로 그사람과 놀고 즐기는걸 좋아해야 진심이고

진실된 그런 마음을 가지도록 자기를 조절하고 잘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자격있음


직접 겪은 가출한 그런 애들 동아리 겪은 바론 오히려 차털이 하자 빨리와 그런식으로 협박하고

그런 개같은 그런 방식에 정을 느끼고 그런식으로 하는 그런 경우가 많았다. 말하자면 개면

개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그런 필링의 언어가 있는데 오히려 지능적으로 이해를 붙여가며 설명하거나

비열하게 돌리거나 그런걸 싫어하기도 하고 그냥 단순하게 그러고 오가는걸 좋아하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언어나 그런 필링이 그들이 자기도 모르게 하고 하려하고

이해하고 웃기고 잘만들어가고 만드는 그런 주파수라고 볼 수 있는데 알아서 하기보단

느끼고 그렇게 되면 자연히 소통되고 나오게 된다 그게 개의 주파수이고 그런게 실제한다

보이진 않아보여도 느껴지고 보이고 체감되고 그런 부분을 발견한 원리와 마음------


그렇게 라벨링하여 그런 기대를 충족하려고 더세고 독한짓하려는 그런 새끼들 기대와 평가를

손상시키지않으려고 그러다가 구속되는


가출한 새끼 놈년의 80%~90% 가 개인데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부모가 팼을때

밖에 나가버리는 본능이나 동물욕 성욕이나 친구 또래 놀이욕등


혹은 친구를 잘맺고 보상이있어서 친구빨로 무리지어 잘살아남고 그런보상으로 어쩔 수 없이

되던말던 나가고 뒹굴고 생활력 생식력강하다는


반사회 개짐승류들


반사회라기보단 제도와 기성제도만 안듣는다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본능의룰과 짐승의룰대로 사는

그게 강하게 타고났거나 형성된 이유가 아닐까 특별히 제도화된 학교라는 환경에서 소외되고

왕따되고 무리짓고 거부하고 잘못하는


피를말리는 고사시키는 환경 제도적 환경


가장 중요한걸 간과했는데 psykick 과 anwjr 의 차이는 야생이냐 동물이냐 보호를 그나마받고

제도적인 보호의 환경에 속해있느냐

개의 언어냐하는 차이일 것이다.


전에 피부가 찢어진다고 신경 힘줄등 떠올리던 혈관등 피부구조등 의대생 떠오른다


그냥 짐승이 패는건 그거겠지만 그걸 맞는 입장에서 그런걸 떠올리며 맞는다는 것

불쌍하거나 혹은 끔찍하거나 불운한 상황 구제안됬던


남자면 모르는데 성욕도 그다지 없는 여자순수가 진화심리의 일부한단면일까?


사실 그렇게 진화심리대로 자기에게 맞는 자들에게 진심나서 그러고 사는걸 질투날건 없으나

그러면서 동시에 나를 차별하니까 거기에 대한 도덕회로나 인간 진화심리가 반응해서

열폭하고 분노가 나는 것 아닐까?

말하자면 지킬걸 안지키고 먼저 공격하고 불이익주기때문이다 짐승개들이


특별히 자가세뇌를 잘당하는 자가있고 아닌자가 있는데 후자는 왜곡되서 볼 가능성이 농촌이라면 적고

도시라면 많으나 보통 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자기형성을


잘못판단한 그새끼가 원하는 것이 되서 더러운 기분만 맞보느니 자기와 맞는자와 행복한게 낫지

겪어보고 알것이다

그건 아니고(가짜,사기) 이건 맞다는 것을(그다지 노력안해도 되는 마법의 관계)


자기마인드 정신영역 효율조절과 함께 중요한건 버티는 신경대사능력


아름다움을 판단하는게 분석이 아니듯이 그런 영역의 측면으로 많이 풀리는 현실 문제들


정작 자기자리는 다 지키면서 얻을거다얻고 괴롭히는 그러고 당한자만 학교못다니고 그렇게 겉돌다가 인생망치는


그렇게 기대심리가 들어간 절대자의 욕설 그런식으로 조급하게 저지르게 만들고

수법을 배워 충동적으로 저지르게 트리거까지 심어놓는 것이 정치전략과 권모술수이다.


자살안하면 감빵이라도 가게 되는 트리거로 자기도 모르게-인간은 철저하게 본능의 동물이라는 것을 주지하라.


지속적으로 성욕이나와 추구하고 결혼하듯 그런게 지속적으로 계속생기게 된다면 무슨짓이라도 저지르고

현상에서 확인검증하는 그런 일들이 다 일어나게 되는데 모두 그런원리에 따라 일어났고 그런식으로 한다면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게 부추기고 만들어낼 수 있다 형성시켜서 다저지르게.


나는 그렇게 만들 수 있지만, 타동물까지 그렇게 만든다는 그런 것이다 생판모르고 긴밀한 관계가없어도

그게 가능하니 계속 그런식으로 선전전과 미디어전의 마력


혹은 광고전과 심부꿰뚫는 마력 -----f


오히려 독하게 가르쳐주지않게 해야할 적 혹은 그렇게해서 몰아넣고 짓이기는 선에서 해야하는적

더 강팍하게 만들어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죽일려면 확실히 날려서 절단하여 재기불능으로

묻는것이 인간적인 전략이다.


군사측면 심리측면


죽고나서 울지않게 만드는 그런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할 것 오해로 웃길려고 그랬던게

죽고나서 감정이입을 안하게 만드는 어리석음



무의식에서 나오는 것중 그런 어리석은 통찰이나 두뇌의 오작동으로 생기는 것은 모두 제하고

방금본것 그런게 다 뒤섞여나오니 검증해서 맞는 것만 판단되는 직감을 따르는게

이성적으로 한것과 직감중 직감을 선택하는게 맞는 그런게 합리적이다.


예전에 학창시절 괴롭히는 새끼들에 대한 통찰을 보자면 그렇게 3년내내 학교를 옮겨서 까지도

경찰서까지 갔다온 후에도 괴롭힐 수 있는 이유가 (일단 경찰서에서 엄한 처벌을 안받아서

우습기 때문이고 말하자면 잠정적인 허락으로 여겨지는) 일단 최초에 주동한 자는

그런 띠꺼움이나 그런 감정이 크게 남았기 때문이고 또한 괴롭히고 그런 쾌락 상상만으로도

그런게 아주 중독이 되서 볼때마다 생각나서 괴롭히는게 날짜로 추상적으로 두리뭉술하게

묶어서 생각을 하면 그게 아주 오랜기간 계속 괴롭힌걸로 보여지고 당하는 자 입장 임장현실에선

계속 연달아 괴롭힌걸로 비추어지고 정작 괴롭힌 입장에선 놀거다놀다가 -항상 분노심을

가지는 것도 아니고 그럴 가치도 없는- 보이면 극악한 분노로 다만 그럴 뿐인데

실컷놀다가 그냥 괴롭히는 양념일 뿐

그리고 다른 같이 괴롭히는 새끼들중엔 친구니까 괴롭히거나 그냥 즐기거나

억지로 동참하거나 혹은 이런 경우가 아니고 다른 경우는 어떻냐면 정말 의지대로

본능이나 경험으로 볼때 지속적으로 괴롭혀야 효과가 있다는걸 알아서 죽음으로 몰아넣거나

혹은 아예 찍어서 목적이 있어서 죽음으로 몰아넣거나 망가뜨리려는 목적으로-보통

어릴떄 자기애비가 그랬거나 그런 경우가 많다 유전적인 성격성향도 받쳐주고

집요함이나 독하게 죽음으로 몰아넣는 그런걸 즐기는 성격 호랑이가 그렇듯이

죽은 먹이를 질질끌며 갖고 노는 죽는과정을 즐기는-그래서 집요하게 괴롭히려고

그러는 경우도 많다. 그러므로 이유는 그렇지만 어쨌건 심리기작은 계속 지속적으로

괴롭히지 않으면 죽음에 몰아넣을 수가 없고 자살혹은 괜한 충동질 저질러서

파탄나는 뇌구조형성에까지 관여할 수가 있으므로 원인이야 어쨌건 쾌락이든,

술수이든, 성격상이유이든, 지속적으로 분노와 보복감이 타오르든(조양은처럼),

목적을 가지고 몰아넣는 것이든, 죽음에 이르는 그런 쾌락을 즐기는 것이든

몰아넣고 고통받는걸 보고 즐거워하는 것이든 지속적으로 그런 기본적인 성향이있고

또 그위에 심리적으로 정말 고통받아 죽게만드는(자연도태 적자생존 생각나면하거나

일반인들처럼 들쭉날 쭉한게 아니라)그런 기법 술수도 아주 뛰어나야 실력과 능력들

일반인과 다른 아주 뛰어난 사냥꾼이자 목줄인간이 될 수가 있다.

몰아넣는 사냥하는자


우군에게 안하는 유일한 이유는 적인가 친구인가이다.


그러나 심리적으로 우군들도 자기에게 할까봐 불안해서 더 잘하게 된다.


그리고 끝까지 옥죄면서 사냥에 몰아넣고 목적-죽게만드는-이 있어야

그렇게 잘하고 그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단순 분풀이가 아닌 효과적인 사냥을 하고

단순 분풀이보다 더 차원높은 승리감과 성취감을 만끽할 수가 있다

차원높은 행복과 추억과 인간으로서의 모든 것이 충족보강되는 것이다.


정말 독하면 독함을 느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독했으면 그러지도 않았다.


집안에만 있거나 헤쳐나가지못하고 못싸우거나 물러서그렇지 독하면 그렇지 않고 살벌한정신으로 끝까지 복수하며

악마이상으로 살아가고 헤쳐나간다.


서늘한 추억과 행복과 누리는 햇빛등 보상이 따라오고 예수는 죽어야 하고 루시퍼는 살아남아야 한다.


이런때는 너그러운 환각제를 쓰고 이런때는 강팍하고 살기어린 환각제를 쓰는등-둘다일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동시에 나오고 어느한쪽이 사라지면 그런 성향이 더 강하게 나온다는 사실-

물질로도 자기를 조절하고 그럴 수가 있다 그것이 노하우이고 자유의지이다.


일말로 노력으로 획득한 인간으로서의 마지막 발악훈련


원래 인격적인 새끼한테 정당한 남자대남자에게 무시당하면 더 비참한 법이다


진심으로 대하려고 했다가 좆발렸나보다


진심이었는데 같이 진심이어도 그게 안맞는거겠지 그래서 때론 조작이 좋은 것일테고


그렇게 한건하면 올라오는 그 마약성 희열감 그런것때문에 계속 추구하는 것일 것이다 그런것들 일들을


대사건 적멸궤멸


최고의 자아실현 망가진걸 봤을때 최고의 복수의 희열 마약이상 뽕맞은듯한 대승리감 대찬희열


완전망가 포위대멸 끔찍공격


그것때문에 전쟁망가뜨린다


당연히 오래상기하고 지속해야 전쟁을 희열감 지속


굴욕 멀쩡한 인간도 병신으로 느껴지는


품위손상 짓뭉개기 상처받음 대중에게 먼저배운 일반인들이


심리적인 억압이라는게 있다 그 사람의 존재자체만으로 힘빠지고 억압시키는 풀게만드는


보상회로라는게 존재하는데 만약 그자체가 무의미한 활동이라도 그것과 함께 그런 추억이나

강렬한 그런게 있으면 그걸 추구한다는 그것도 그런 활동과 같이해야 맛이나면

그 단적인예가 그런추억이나 환각제작용일듯


남자대남자로 단판 딱끝내고 그렇게 제압한 그 희열감


무너뜨리게 망가뭉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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