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전쟁 스페셜 에디션7



누구나 길거리를 천만번을 다녀도 절대 잊혀지지 않는 인생의 행복같은 그런 기억들이 있다....

그런데 그게 나에겐 정말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길을 다닌다고 매번 행복이고 추억일 수 있지만

인생에서 그런게 많다는 것은 정말 좋은 추억이고 행복이다..축복이고 복인 것이다......그자체가

진심으로


"나혼자 여기서 살수없다." "여기서 모두 살 수 있게해라..." 그리고 그때의 그 사람

빌딩에서 받을 수 없다며 개방하고 모두가 살게하고 집없는 사람들에게 살게하였던....진심으로...

그런사람........


어느 시대에나 방해꾼은 있다.중요한 것은 해쳐나가느냐 못해쳐나가느냐가 아닐까.능력이고 극복능력

조작능력 싸워이기는 능력 심리전부터 손안대고 처리하고 터치불가로 이기는 것 까지

(70년대도 깡패의 연인에 대한 시비가 단골소재였고 어느시대나 있어왔다 제각각 극복법이 있었고

아예 터치못하게 만드는게 제일 아닐까.어떤식으로든)


'왜 그렇게 사냐?' 그래도 짐승새끼들은 그런 것이다.인간으로 행복하게 살아남는게 중요한 것이다.

짐승이 되는건 잘못된 길 같다.그러므로 인간으로 멋지게 살아남는게 맞는 길을 찾고 행복인 것 같다.


인류진화적인 입장에서 보자면 진심은 아무런 필요가 없다.부모와 싸우다가 갑자기 배달원이

왔는데 그때의 화났던 그런 것 때문에 퉁명하게 말했다가 그 만만하고 재수없는 모습에

배달원이 시비를 걸어서 싸우고 육탄전이 되어 경찰서 까지 갔다.

그러므로 진심을 아무리 가지더라도 타인은 무조건 조건대로 인간심리대로 반응하기에

진심을 가져서 심리를 움직이는게 맞는 것이지 심리에따라서 진심이 유발되는건

하수이고 당하는 자의 패턴이다.

그리고 아무리 진심을 가지고 착하더라도 매력이 없고 짜증만 유발한다면

친구가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타인과의 관계의 진심이란 무조건 심리이지

심리를 움직이기 위한 진심이 필요한 것이지 진심그자체를 위한 진심은

아무런 필요가 없다.

그걸 개선할 수도 없는 것이고.

특히 진화적인 입장에 있어서 생존과 행복을 수월하게 하려면 유리한 진심을

가지고 만들어가는게 낫지 진짜 진심을 가지면 되던일도 망치고 일을 그르친다.

그러므로 항상 진심을 만드는 쪽으로 변화하는게 낫다. 그게 최선의 생존방식이고

정치나 예능에서 이미 그러고 있고 인간관계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최선의

진화의 형태와 모습이다.

왜냐하면 점점 아량과 인간미가 사라지는 세상이고 인간본성상 애초에

그런건 없었고 이해는 커녕 비호감으로 마녀사냥하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게 인간심리고 인간본성이다.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다.

그러므로 움직이기 위한 진심을 가지고 아예 자기 진심을 없애고

생존에 유리한 진심만 가지자.그게 맞는 것이고 진리이다.

단지 상황을 유발하는 진심만 있을뿐 애초에 마음이 없어야 한다.

마음은 그런 상황과 반응을 유발하기 위한 진심만 담는 단지

진심이 담긴 처세를 위한 그릇일 뿐이다.

그 이유는 유리한 생존과 행복을 위해서 이다.

어디서부터 매듭을 풀어야할지 모르는 문제들이 있다.

차라리 그냥 버리는게 낫다.1%의 행복을 위해 99%의

썩은 것을 방치해 둘 수 없기 때문이다.

병태적인 유전자와 세상의 공격과 인간의 본성을 읽지 못한 개인과

세상의 본능적 흐름과 누구도 고치지 못하는 짐승성과 파괴된 관계와

망가진 경제와 순진성과 세상에 당하고 흘러온 주식으로 하향된 그래프같은

투자실패같은 인생과 왕따로 인해 고립되어 혼자 끄적이다 미쳐버린 인생

모든 히키코모리들의 공통점 혼자 세상비관

다른 사람들은 다 행복하게 사는데 집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가래침뱉고 시비걸어서

그걸 해결해주지 못하는 법

법을 바꾸지 못하는 현실적 능력...이렇게 고통받다가 우리때가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았듯이 곳곳에 CCTV가 설치되고 변한 현실

당하기만한 병신들 위안부로 고통받다가 끝났던 병신인생

성욕에 할딱대는 개와 짐승들 차라리 집밖에 행복하게 길거리 다니기라도 했으면

모든걸로 점철된 망한 인생.최악의 패를 잡았다.

인생 부모부터.모든게 망가진

인간 손으로 어떻게 할 수 없었던

다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다.

유전자를 제거하라 그러지만 그렇게 쉽게 죽는 인생이 아니다.하나님을 믿지 않는다.

우주는 없다.인간 본능만 있을 뿐이다.이세상은.

그리고 정상으로 만들어가고 광신도같은 비정상 적인건 제거하고 정상적으로 사는 것이다.

그것만이 행복하게 자기인생을 되찾아가고 새롭게 시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길이다.

애초에 관계맺지 말아야할 사람과는 관계맺지 말아야 한다.정이든 추억이든.

스스로구하는자가구할것이다.가출.합법적인비도덕.바뀐인격.그리고세상을바꾸는 진심된독사의능력.


학벌가지고 공격하는게 짜증나는 그런 느낌 진심으로 중요하지 않기 때문일 수도 감의 세계


자기가 왜 그런지 잘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한가지에도 여러가지 이해관계가 얽혀있고

자기가 보고자하는 것만 보고 나머지 의미없다고 할 수도 있고 어쨌건 해서 원하는 인생에서 성공하고

정당히 자기것을 누리고 얻는게 중요한 것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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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그냥 놔두었다면 더잘살았을텐데.'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왜냐하면 난동부리다가

맞아죽었을 수도 있고 제압하여 거리는 편하게 돌아다녔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법에 걸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러나 그런 가정은 맞지 않다. 어쨌건 극복못했고 시간을 흘렀기 때문에.

모든건 심리와 원리대로 돌아간다.짱이되면되는것이고 왕따는 왕따이고 룰이 있고 도가 있다.

열받는다고 지랄해서 되는게 아니다.구속도 될 수 있고 왕따가 될 수도 있다.

그게 룰이나 도에 맞아야 한다.어떻게 인식되느냐 받아들여지느냐 어떤 효과였느냐 법에 어긋났느냐.

재미만 주고 끝날 수도 있다.실제 마피아처럼 군림하게 될 수도 있다.

모든건 도와 원리에 따른다.그래서 화도 도나 원리 이것에 따라서 나는게 좋다.

그게 생존에도 편하고 (행복,추억,예기치 못한 보상,나중에 돌아오는 예상못한

보답-그런 경우가 있다 사소하게 잘해주었는데 그게 나중에 큰 선물로 돌아오거나

잊지 않고 챙겨주는 일등 사람상황에 따라 다르다 정신상태 추억등)

여러모로 유리하니까.


가끔 이미지상 스위티한데 강하게 세게 추구하는 불꽃놀이등 이미지가 손상이나 그런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약자가 그런 와꾸가 없는데 강하게 추구하여 손상되는 그럴 느낌 나서?

이미지상 느낌상? 스위티가 불꽃놀이 해야하는 달콤한 것이 전쟁해야 하는?비조화 우려성?


길에서 싸웠을때 짱이 될 수도 있고 보복을 당할 수도 있다.만만하면 보복당하고

존경하면 친해지고 짱이 된다.

성격나쁘면 끝없이 두고두고 충동적으로 보복할 수가 있다.

만만해질때 화가난다.이런식으로 그런게 풍부하게 느껴야 되는데 이것도

경험에 따른 미엘린이고 능력이다.

인간관계 경험이나 세상경험으로 보고느끼며 많이 알게 되는데 이게바로

인간관계나 권력의 특히 밑바닥 양아치 권력의 처세의 원동력이 된다.

그래서 그렇게 외모를 꾸미고 처세하는 것인데 차라리 그걸 통째로

배우는게 낫다.모든 경험의 결집판이니까.모범생외모는 나대는

말투하면 안되고 자기들은 이유없이 괴롭히고 만만하면 갈구는.

이게 바로 인간 본능이란 심리이다.동물에 가까운,침팬지와 짐승들의.

왜그런지 이유를 따지거나 모르는 사람도 많다.설령 이유를 알아도 그렇게 자기행동을

통제하지 못한다.인간은 대부분

그러므로 통하는걸 잘하는게 중요한 것이다.나중에 왜그랬는지를 현실로 알게될테니까.


말하자면 무서운 놈에겐 보복하려는 마음도 안나고 잊어먹고 만만한 놈은 끝까지

생각하고 되뇌이며 복수를 하려고 한다.그게 본능뇌가 그렇게 저장이되고 판단이 되어

행동을 하게 만드는데 그건 어쩔 수 없는 본능이다.이걸 없애려면 사람을 아예 죽이고

없애야 한다.해피엔딩은 이걸잘해야 나오는 본능을 잘조작한것에 대한 댓가이자 선물이다.

이런게 치밀하게 형성되어 잘느끼는 인간이 본능권력관계나 인간관계 혹은 밑바닥

권력이나 사랑에서 승리한다.특히 저새낀 인간관계 맺을 가치도 없는 놈이라는 식으로 실제는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 보지도 않고 0.3초안에 재수없다고 눈버린다고 고개를 돌려버리는

그게 그런 인간관계의 시작이다.절대 매력남이나 예쁘면 그런 취급을 당하지 않는다.

그게 밑바닥 본능 권력과 인간관계의 시작이다.그후에 주먹이 있고 실제가 있다.

그런게 안되면 설령 주먹으로 제압했어도 나중에 보복이 따른다.그리고 주먹으로 제압

했어도 무리가 형성되지못하면 언제고 보복을 당한다.


보통 많이들 꾸미지만 사람이 그냥 자기 있는 그대로 했을때 사람마다 기분이 있고

분위기가 있고 형성하는 공기에도 영향을 준다.사실 관계나 상호소통이나 배경이나

하는 사건도 영향을 많이 주긴 하지만.그리고 사람마다 맛이 있고 너무 여리면

여린말하거나 혹은 센척하는 것이나 안어울리는 경우가 있다.타고난 기질이

그대로나오거나 혹은 수줍어 한다든지 반응이나 생김에 따른 나쁜 반응이나

부정적인 기분이나 감정을 유발하는 심리적으로 상황삘적으로 그러므로 차라리

그런 사람은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타고난 매력이 별로라면

일부로라도 만들어야 그게 매력이 되고 기분좋은 소통과 분위기와 기분s의

공기가 된다.


인간미 없다고 탓하지도 말고 계산적이라고 탓하지도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인간자체가

원래 그러니까.안그러면 적자생존의 불이익의 룰만 따라서 매장될 뿐이다.그리고

오래 사람을 대하다보면 특히 선생은 거의 다 이렇게 된다.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경우가 태반인데 진심으로 안했기 때문이다.


인륜의 관점에선 충격적인 사건이 사자의 세계에선 아무것도 아닌 일상이다.

나약한 인간적 감수성으론 충격적인 일들이 냉혈한 들에겐 무감동한 일상과 쾌락일 뿐이다.재미이고 오락.


그리고 그런식으로 하는자체가 인간미가 없는게 아닌 외적이미지가 인간미가 없는 것이다.

인간심리는 언제나.


그러므로 반드시 진심으로 그렇게 살고 그렇게 반응하고 상황인생을 유리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때 잘하면 인간관계는 나중에도 도움되는 경우가 많다.인상과 마음의 의미, 보답과

추억이란게 있기 때문에.


모든건 만들어가기 나름이다.이렇게 노력 안하면 시궁창 자기 인생을 구원해줄자는 세상에

인간이라면 아무도 없다.자기를 위해서이다.남을 위해서 해도 구원할 자는 자기 밖에 없다.


그리고 분명 그런게 있다.의지가 강한자는 자기를 잘콘트롤 하기가 쉽다.

특히 하기 싫은 고시나 운동을 할때.굳이 중독이 없어도 자기가 된다.


그러나 그게 모자라면 자기나름에 자기에게 맞는 지속시킬 수 있는게 있어야 그렇게 할 수가 있다.

자기식대로 극복하는 것인데


이런 모든걸 알고 있어도 현실에서 하게 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평생을 연구만 하고 정작 가벼운 인간관계도 안되는 정치는 커녕 사회심리학자들이 많다.


아주 작은 것에도 개지랄하고 악마같이 굴면 악마로 생각한다.

항상 그런 공포감만이 길거리 쓰레기들 통치하는 유일한 수단이 아닐까.폭력조직처럼


인간이란게 얼마나 불합리한 존재냐면 감정과 기분이 의식이 조금 다운이 되더라도

의식 감정활성으로 자다일어나거나 기분이 나쁘면 막하고 감정대로 하는 그런

짐승성의 그런 존재이다 그러므로 최대한 인간으로 만들어 조절하여야 한다 성화나 세뇌최면등으로


평소에 잘관리를 해야 부당할때 부당한 일을 잘안당할 수 있다.

길에서 가래침뱉고 겁먹으란 얘긴가 미친새끼 나는 예전부터 싸움을 잘해서 항상 내가 최고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겁을 잘 먹지 않는다.인생에서 겁을 먹은 적이 별로 없다.

도대체 겁먹으라는 짐승새끼 외모로 막하는(그런식으로 주식하거나 인생살면 당연히 안되고

노가다 싸움까지-노력없이 타고난 것도 좆같고 되는 것 없이 휘두른다고 막하고 되는게

싸움이 아닌데 감빵이지 사회루저나)그런 새끼 막하는데 어차피 같이 막하는데

이긴새끼한테 굴복해야지 왜 그러나 그러다가 개지랄하고 거리장악하면 또 쫄고 굽신대고

미친 쓰레기 새끼들 아무것도 못하는 오물 루저새끼들 짐승새끼들 상대,생각할 가치도 없는

인간 쓰레기 오물 잉여 길거리 폐기물들 개새끼 짐승새끼 본능대로 버리면 끝 쓰레기들

갖다치워야지 잉여인간들 뭐하러사나 제발좀죽어라도태되라허여멀건한새끼든 다갈아

쓰레기폐기물되어디지란말이다. 살아도그만안살아도그만인병신짐승들죽어야피해안주는


충격을여러번받아서뇌가이성화되어그렇게만들어야지그런식이사회교육.


그러므로 현실화 시켜야 한다.

그게 현실을 바꿀 수가 있다.


계속 되뇌여라.만트라처럼.

계속 떠올려라.천국처럼.그게 현실을 바꿔준다.

현실에서 받아치고 테니스를 연습해야 한다.자기를 기계라고 생각하고 만번을 찔렀다는 펜싱금메달리스트처럼.


그런것만이 현실을 바꿀 수가 있고 그런게 필요하다.

모든 것은 자기가 자초한 일이고 못해서 한일이고 모략이나 능력이 없어서이고 못나고

외모가 매력이 없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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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계에서 자기를 자유로 통제하는건 꼭 확률은 있으나 어디로 튈지모르는 아원자를

조절하는 기분이다 자유를 발휘하고 조율하는건 복잡계를 분명 원리는 존재하고

하는 법과 실력은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확률은 높였지만 연습과 훈련으로 자유로

최소한 거기에 대해서만은 완전한 자유인 양궁이나 싸움등 거리나 책상안에선


형님답고 남자답고 마음에 들면 잘해주려는 정을 느끼는 심리 유발되는 혼자 있는게 그렇고

전에 어필한게 그렇고 그러나 반대로 여자같고 재수없고 질투심나고 기색이나 외모가 그러면 싫어하고

더 안하는 심리.절대 못해 따위 혹은 저절로 마음이 걸려서 해주려고 보상을 하려는 심리 형님이니까

마음에 드니까 그게 거의 외모나 느낌으로 결정이 된다 심리는 이미지,인상 느낌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움직이는 것 자기와 비슷한 상동성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게 있다 인상이나 이미지 거울이 알려준다

왜 그런지는 심리의 모든 것 외모와 이미지 와 관계형성과 느낌 따위 살아숨쉬며 느껴지는 그 모든게

심리이고 원리이고 살아숨쉬는 그 느낌이 정답이고 이유이고 모든 것이고 해답이다


모든 스트레스는 복합적이거나 연쇄적으로 쌓인다.

그러나 그런 일을 자초한 것이 전부 자기탓은 아니라 세상의 썩은 문제인 경우도 많다.

그러나 그걸 막지못하고 피하지 못한 자기탓이라는 것이다.누구나 누명을 써서 처형을 당할 수 있다.

그러나 눈에 띈 피해가지못하고 알지못한 자신의 잘못이라는 것이다.

지팔자라는부분이다.


일부지만 그걸 미리 알고 피해가고 오히려 왕이 되는 사람들도 많다.외모가 특출나지 않더라도

모략이나 정략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애초에 인간관계에서 안풀리는 얼굴이 있다.

그러나 그런 얼굴도 핵무기라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뺏기게 되겠지만.


뭐든 자기하기 나름이고 안되면 세뇌나 인간좀비나 외국인이나 명상,마약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항상 생각부터해라.마음에 문신으로 새기고 인생이 거기서 더이상 망가지는걸 멈출것이다.

개선의 여지가 있고 승리할 수가 있다.그리고 강하게 벙커든 뭐든뚫을듯이 대차게 세차게 행동해라.


나는 원래 깡이 세다. 그런데 요즘에 유난히 겁이 없어지고 강하게 자신감과 충만한 그런

상태가 되었다. 그건 아마도 충분한 연구와 심리전과 전쟁에 대한 자신감으로 인해서

뭐든 다 이해하고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일 것 같다.아무도 전쟁으로

상대가 안된다는 그런 밑바닥에 깔려있는 자신감과 함께 물론 신경안정적으로 안정이되고

다행감을 느끼는 쓸데없는 생각이 사라지고 억제되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집중과 몰입을 통해서 그런 생존을 잘할 수 있고 그냥강하려고 하니까 강해지고

얼굴도 바뀌고 역으로 심리상태에 영향을 미쳐서 또 강해지고 그런 것도 물론 있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건 그렇게 강해지려고 해서 강해졌고 실력과 심리전의 자신감과 모든 원리와

인간이 무엇인지 밑바닥에서부터 이해했기에 그런 유전자와 생존기제와 동물과 사자와 하이에나

라는 통치가 가능하고 아무것도 몰랐던 그런 바보의 상태보다 생각의 차원이달라지고 인식과

두뇌회로다발들이 바뀌었기 때문에 당연히 자신감이 있고 차원높은데서 말하자면 정신적으로

볼땐 군주인데 모든 세상을 내려다보고 뿌리끝까지 알고 전쟁에서 싸워서 이기고

통치할 수 있는 신과같은 존재인 것이다.그런 우러나오는 자신감

아마 지금까지 쌓아온 것과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심리적인 풍부한 정리와 직간접경험으로

그런 충분한 능력을 갖추었기에 뼛속까지 이해한 이세상의 구조와 인간과 어떻게 하면 된다는

무한 충만 할 수 있는 그냥 하면되는 자신감과 그런 것으로 인해서 무한 자신감과

다루는 안정적인 겁을 먹지 않는 그런 상황이 되는 것일 것이다.왜냐하면 그냥 착각으로도

자신감이 생기고 아예 태어날때부터 겁을 잘먹지 않는 자기 힘이 약해도(띠껍긴 하지만)

그런 얼굴이나 사람들도 있는데 어떻게건 자신감이 충만하면 되는 거지만 나의 경우엔

어떤 경우에도 동물적인 차원에서건 뭐건 굴복이 안되는 강인 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그게 십년명상의 큰 수확이 아닐까.깡과 무한한 심리전과 뿌리까지 이해하고 인간과 세상의

온 꼭대기에서 다알고다내려다보고우월감에 강해져서 놀 수가 있는.하다못해 세상을 아주 많이 돌아

다니고 사는걸 다 알아도 그런 자심감이 하늘을 찌르는 그런 어린애들이나 가출청소년들도

있다.그러나 그런것보다 훨씬더 우월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아마도 최고의 자신감과

위지일 것이다.


나는 사자이다.이세상은 세렝게티이다.인간은 DNA 생존기계이다.어떻게든 해서 먹고

충족하면 나는이미다알고있고할수있고심리전도할수있고전쟁도할수있고

되어가고있고모든게되어가고있고된걸확인하고만족하고 충족하고 심리안정이고 행복하다

어느덧 70이 되고 모두가 사라진다.


그냥 강해지려고 하면 어떻지든 누구나 강해질 수 있다. 누구나.


당연히 매운걸 먹으면 짜증난다.그런 일차원적인 존재이다.조절을 잘해야

단지 수분이 풍부한 고기가 쭐어들었다고 골계미나 낭만적 풍부한 날아가는 커스터드식의

정서가 사라지는게 아니라 그거와 이건 골격이나 종류자체가 다른 문제이다.하마와 사자처럼


무조건 적으로 사랑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동받고 찡하게 결탁하고 바치고 목숨거는 것이다.


연상이 되긴 되는데 쓸데없는 관점에서 골격을 파악하는 것은 전자파의 이동경로각도를 파악하는

것만큼이나 어리석은 일이다. 그러므로 항상 생존에 몰입하여 원하는대로 시간을 만들어가는게

죽을때까지 잡생각없이 그것을 하고 살아가는 행복한 생존하는 유일한 길이다.어쨌건 살면되고

어쨌건 사랑하고 행복하고 나누고 잡생각으로 낭비없이 원하는대로충족하고 살면되니까 항상 상기


이런 지식이나 경험이 연상되면서 그런 상황에 대한 통찰이나 심리가 수월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목적없는 심리 연구로 물론 자아연구를 하다가 NLP 같은 수법들이 발견되기도 하지만

그런 골격구조를 탐구하기보단 실전의 일련의 목적에 따른 전쟁 수행을 훈련해야 할때이다.

왜냐하면 최면기법부터 시작해서 모든 기법을 총망라하여 다 알고 있지만은 중요한건

현실에서 풀어나가서 먹히게 잘 해서 승리하는 그런 일련의 과정이 안되어 있기에

그런 식으로 발달하는게 중요한 것이다.말하자면 현실에 발을 대고 현실에서 풀어나가야

진정한 능력이지 허공을 헤집고 70평생 책속에서만 헤멘다면 그게 학자지 실용가는 아니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자기가 스스로 그렇게 실용적으로 하도록 항상 자신을 다잡고

환히보는 밝게보는 그런 상황으로써 원하는걸 반드시 성취하고 만 번 이상 반복해야

자기의 실력이 되는 것이므로 그런 마음가짐으로 현실에서 계속 하고 자기를 다잡고

십년도 모자란단 생각으로 해야 다 잘풀리고 원하는걸 이루고 주변을 변화시키고 현실을

변화시키고 달라지게 환타지아로 만들고 입정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사람이 아무리 일관되게 변해도 다른 반응을 하는건 당연한 것이다.다만 그런 정신적

깊이와 그런게 있을 뿐인데 그런게 되도록이면 다루기 쉽고 맞는게 낫다 내게 맞고

잘되는 잘할 수 있는 주특기포지션이랄까.카리스마와 신비감은 필수아닌가 특별하고

마약적 인생 독특한 심리적인...


말하자면 스스로 심리를 강화하려고 그런다, 자아를 강화하려고 그런다, 혹은 그런 겪은게

연상 된다, 생존에 도움되려고 그런다..... 그런데 항상 초점을 잘 맞추어야 한다. 이런 상태를

추상적으로 인식한다고 해서 나아지는건 그다지 없다. 학문적 잡다한 쓰레기는 충족되든지

추상적 개념으로 인식하는 공간적 정리와 결탁된 그런 능력은 계발될 수 있어도 그다지 시간낭비

이다.그러므로 항상 집중하여 생존과 싸움과 전쟁과 즐기는게서 그래야 한다. 그게 한정된 인생을

잘사는 유일한 비결이다. 군살은 제거하고 살코기만 먹어야 한다. 그러므로 직결로 도달해야 한다.

지금은 시간이 별로 그다지 없다 모자란다. 그러므로 바로 직결로 가서 최고의 성과를 내고

살코기를 얻고 생을 준비하면 어느덧 70이고 추억과 전쟁을 하다가 평생을 산 것이다.


이유는 하나이다.어차피 생존을 잘하려고 이러는 것 아닌가?행복하기 위해서 추억하기 위해서

개선하기 위해서 잘나가고 흔들리지않고 최고가 되기 위해서.


일단 자기 한테 생존에 불리하다고 하면 무슨 수를 써서든 진화하여 생존에 유리하게

그런 식으로 행복을 느끼고 살아남는게 당연히 맞다.그러나 보통 바람직한

적응방식은 이런데 일단 자기가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는건 최대한 할 수 있는데로

다 바꾸어야 한다.그러다가 절대로 바꿀 수 없는 것들이 있다면 타협점을 찾아서

나름으로 충족하여야 한다.(이를테면 나이트가 없어도 고대인들은 축제로 충족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현실적으로 바뀌어야 한다.철학이나 현학적인게 아니라 거울을 보고

자신이 바뀌어야 이미지와 느낌이 달라지고 힘이 달라져야

현실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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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딱하나다.경멸어린 시선과 가래침때문에 밖을 나가지 못하는 것이다.

굳이 부모탓을 하자면 안그래도 약한 인간을 더 대꾸도 못하는 병신을 만들어놔서

그대로 팔붙이고 당하게만 만들어놨다는 것이다.

그리고 철학적인걸 알아주지 않고 어차피 심리대로 풀릴 것 뭐 그렇게 아둥바둥하고

고민하며 고통겪고 좋지도 않은것 고난겪고 세월만 십년을 버렸는지 모르겠다.

간단하게 주먹세고 있어보이면 끝나는 걸.날 제압하는 부모나 귀찮은 건덕지들 없고.

밖에서 제압하려는 주먹이나 양아치들의 제압이 있겠다.그러나 그건 매정하게

주먹이나 남처럼 법에걸리지 않는 과감한 상해로 해결하면 되는 것 아닌가.


꼭 세상도 모르고 그런 본능의 룰하나에 겁을 집어먹는 꼰대나 선생같은 자들의

잘못된 디자인에 아이들은 망가져 거리에서 생존력을 잃고 하루만에 잡아먹히거나

어른들의 희생자가 된다.


나이먹으면 자기뜻대로 살면 되는 것이다.성장에 방해가 된다면 다버리고.


그때 병신이 되어 있으면 자기나름대로 살방법을 강구하면 되는 것이다.

무기든 머리(모략)든.여자든 덫이든.


어쩌면 욕구나 본능이 자기를 고립시키고 망치고 그런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

피하고 상황을 만드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보았다.

이를테면 바람피는 명분을 만드는 것인데 (위악하지만)속으론 양심이 있는

도덕적인 병신들이 잘그런다.


위악하는 자는 진짜 속으로 양심이없고 악한자에게 당하고 잡아먹힌다.

어차피 심리대로 감동받고 추억생기고 먹히고 당하는 세상인데.


욕이 진리를 말해주는 경우가 있다.

'별것도 아닌 연주자 새끼 스타만들어놨더니 지가 뭐 대단한줄

알고 나대네'이런 것이다.밥벌이 연주를 하건 어쩌건.

감정이입된 인간들만 불쌍하지 일반인은 아니다.세몰이하고

감정동조시키려고 개새끼들 욕밖에 안나온다.특히 가난해서

죽었다고 하는 연기자들.장난치나? 그럼 피해받고 평생

불합리한 일을 당한 소외,매장당한 일반인은 뭔데? 개새끼야.


개독 특징 7가지
.
1. 부모 사촌 친구 모두 개독교다.
누렁이 5일장 끌고 가듯이 자식이 태어나면 교회로 끌고 간다.
파블로프 개처럼 예수 이름만 들어도 눈물을 흘리게 된다.
주변에 다 예수덕후 뿐이라서 자신이 정상인줄 안다.
.
2. 기도로 모든게 해결 된다고 믿는다.
잘되면 예수님 덕, 안되면 신앙 부족
공부도 기도로 하려고 해서 공부 못하는 예수덕후들도 많다.
가끔씩 사회 저명한 인사 중에 개독교라고 하면 입에 거품물면서 예수찬양을 한다.
.
3. 다른 사람들이 반겨준다고 믿는다.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문을 두드리며 예수 믿으라고 한다.
다음에 오라고 하면 "돌아온 진돗개 백구"마냥 잊지도 않고 다음에 꼭 온다.
.
4. 예수쟁이들끼리 이단이라고 싸운다.
있지도 않은 예수가 있다고 믿으면서
예수덕후 아닌 사람들이 보면 다 그밥에 그 나물인데
천사가 내려와서 마리아에게 처녀잉태를 알리는 장면과
3일 만에 부활해서 하늘로 올라간다는 장면은
반지하나 끼면 무적이 된다는 반지의 제왕 설정과 함께
판타지 3대 무리수로 손 꼽힌다.
.
5. 성경대로 안산다.
예수덕후들은 예수를 만나러 교회를 가는건지
피아노 치는 이쁜 누나, 기타치는 잘생긴 오빠를 보러 가는건지 알수가 없다.
성경 한번 읽어 보지 않고 우리 예수님 어쩌고 저쩌고 지껄인다.
성경을 읽고 있노라면 왜 성경이 반지의 제왕, 헤리포터 보다 판매부수가 높은지 이유를 알 수 있다.
.
6.. 억지를 잘 부린다.
박물관 화석은 악마가 신앙을 시험해보려는 수작질이며 (성경에는 하느님이 4천년 전 쯤 지구를 만들었다)
가끔씩 빵에 딸기잼 바르다가 예수님이 나왔다며 기사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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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자기는 천국 갈거라고 믿는다.
일단 천국 지옥이 있다 없다를 떠나서
예수라는 놈이 좀생이 처럼 자기 좀 안믿었다고 지옥 보낸다는게 개그다.
살아있을 때 예수 안 믿는 사람들 그렇게 괴롭혀 놓고 자기들은 천국 갈거라고 생각한다


진실은 그게 맞아야지 진리인데 그걸 모르고 세뇌당한 상상속에살다가 당하는 병신들.그게 도였으면

당하지도 않았고 야훼가 다 도와주고 살렸다.개새끼들아.


사실 어떡케살건 상관없지만 길도모를 뿐더러 그게 좆같아서 그렇게 안사는 것이다.

판사새끼들의 주관노리에 져서 헥헥대거나 시비걸리기 싫은 것이다.우습게 살아서 가질것 못가져서

도심도 나름 얻을 수 있는 그런게 있는데 왜 다 지리산으로 안내려가는지 이유가 있다 그렇게 안사는

안내려가고 네온사인 불빛에 유흥,놀이추억등


많은 살인자들이 아이러니하게 조폭이나 지배자 출신이 아니라

왕따 출신이거나 소외계층이다.

사회에서 소외당하고 억압당하고 조롱당하고 무시당하고 살다가

그쌓인게 사소한 계기로 폭발하거나 복수한게 살인이나 큰사건

형사사건으로 나서 제도에 걸리는 것이다.

말하자면 사회가 살인자를 키우고 유발시켜 하나가 희생당하고

살인자도 구속시키는 상황이다.

일본에 초등학교때부터 왕따를 당하고 이십여년을 집앞도

잘못나가고 은둔한 히키코모리가 있었는데 살인을 저질러서

무기징역을 구형받았다.차라리 그정도면 자살하는게 나을

것이다.사람이 무서워서 밖에 못나가고 갇혀있었는데

평생을 또 그래야 한다니.일억 몇천의 인구중에 그런 사례는

단하나이다.왕따로 인해 인간의 저열성과 비열함을 알았고

그 공포가 무의식에 박혀 시선공포와 사람들의 무시때문에

집안에서 있었고 혼자 고립되어 자극없는 곳에서 혼자만의

일기에 몰두하다가 사회불만이 극대화 되어 살인을 하였는데

그 결과는 무기징역이다.

사람들은 외부에 대한 제제를 싸워서 없애는 습관이 있다.

이를테면 부모부터 시작하여 집주인의 간섭까지

정당하게 월세 이백여만원을 내고 사용하고 있는데

집주인이 간섭하여 싸우다가 경찰서까지 간 일이 있다.

집주인은 자기집이라고 생각하고 그 집안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부부싸움까지 간섭했던 것이고 그 세입자는

이백만원짜리도 안되는 집에서 자꾸 간섭하는게 짜증났던 것이다.

어쨌건 아무리 해도 안풀리는 답답한 인생이나 쾌락방해나

상황이 있다.정당하든 아니든

그걸 개선하는건 자기 운명이고 자기 실력이고

안되면 미국이라도 가서 상황을 개선하고

총기난사라도 하는게 정답이다.

아니면 도인이 되든지 달관하든지.

연탄으로 가버리든지.

산속으로 도피하여 짐승이 되어 토끼를 잡아먹고 살든지.


이미지 개선 #1. 어떤 성격나빠보이는 꼰대같이 생김새 그런데 부티나고 성격좋고 의사이고 있어보이는

그런 이미지 처세 은막이 됨

이미지 개선 #2. 어떤 여자가 있어보이고 그러니까 비하나 그런 도덕개념에 민감하게 됨.

'존중받을 이미지가 존중받는다.' 이미지에 따라서 대중판단은 달라지게 된다. 인간본능

심리 보이는대로 느껴지는대로 힘으로만 판단하는 체육계 병신들도 많으나.

그러다가 이미지 저하면 공격과 비하가 들어옴.

이미지 개선 #3.없어보이는 혼자놀것같은 예술가 스타일의 남자 부당한 대우를 많이 받음.

같은 남자끼리나 여자나 꼭 그 남자만 건드리고 시비를 건다.같은 남자들이 싫어할 것같고

여자들도 싫어하고 누구나 시비걸 것 같고 혼자이고 인맥도 없고 능력없고 힘없고

딱봐도 시비당하는 대없는 좆도아닌 느낌에 예술가같고 허약한 그런 티가 너무 많이 남.

그렇게 생긴 느낌이 있고 하위1% 하수구로 모든 시비를 한 몸에 받는다.차라리 강해보이거나

있어보이기라도 해야지 이미지와 거울의 1%로 결정이 됨.시비의 기억 마누라의 떨림

다 가래침 뱉고 시비도 걸고 욕,말던지고 눈총등.정상인인데 어딘가 이상해서 허약해서

이상하게 쳐다보고 눈빛속속들이 다 평가하고 약하니까 아래로 물이흐르듯 하수구역할로

모든 쓰레기 오물을 다받음

동굴에 사는 하층 지위없는 스트레스 풀리는 오타쿠 허약 왕따의 남자역할.

(남자들 사이에 소외되는게 너무 확연하게 보여서)순하고 약한 등 도덕과는 상관이 없이.

원래 그렇다 본능과 세상이.그런 부당함에 싸우는 길은 그렇게 태어나지 말든지 강해지든지

감히 못쳐다보게 강하고 인상이 그렇든지 잘살아가고 니들보다 낫고 니들이 틀렸고 오판이고

함부로 판단 못할 인상이고 잘나고 감히터치 못할듯이 임장이 포스가 와야 한다.

회사에선 이성으로 알아주고 통하나 거리에선 안통하는.거울이 결정


한번은 습관이 될 수 있다.생각의 잘못된 습관(예를들어 모든걸 이성으로 하든지 등)은

고쳐서 거기에 맞는 것으로 해야한다.차라리 거울을 보고 일상적으로 해결하는게

붕뜬 마약같은 잘풀리는 궤도에 오른 잘나가는 잘통하는 인생이 더 잘 헤쳐가고

시간허비없이 잘살고 잘되고 행복과 추억인 남들같은 잘나가는 일상과 추억에 가깝지 않을까.


자기가 물소인지 모르고 사는 의식하지 못하는 인간들이 참 많다.

날라리나 막하는게 그런 정서를 주기도 하지만 그런 야생의 매력이나 분위기를 만들거나

타인에게 동조시키기도 한다.욕하고 부정적으로 막하고 오토바이 타듯이.........

뭐가 맞는건 어쩌지만 다같이 조화하여 내가쓴 그런 것이나

그런 음악처럼 그런 정서가 낫지 않을까.행복,추억,마약,따뜻함 까지 병존하는 있는...


꼭 약한 인간이 지랄하게 만들게 인간 견디는 일반적인 한계를 넘어선 공격을 하고,

오판을 하는 병신들.나도 그렇게 술처먹고 막살았으면 주먹으로만 해결하고 편하게 구속없이 다 이겼겠다.


그렇게 숨기고 있지만 습격당할 초식동물.


어떤 새끼가 '나는 공부의 끝이 어딘지 알아서 공부를 관뒀다.차라리 놀걸 그랬다'그러는데

도대체 공부의 끝이 공무원,회사원 같은 하찬은 인생이라고 공부를 관두고

놀지도 못하는 매력과 능력과 아무것도 없는 병신으로 뭘하겠다고 씨부리는지 모르겠다.

그냥 하찮은 찌질이일 뿐이고 게임이나 하면서 시간을 때우는 오타쿠이상을 벗어날 수 있을까?

노는척하는 왕따들이나.

차라리 공부를 하는게 나을텐데.참고.누구나 놀고싶고 화려하게살고싶지만 그렇게 못하는게

현실이다.그걸 하기 위해서 참고 공부를 하는 것일텐데.일을 하고 돈을 벌고.그걸 조금이라도

누리고 문화생활도하고 먹고살기 위해서.너무 생각없고 철학적인 척하지만 사실 아무것도

없고 기본 상식도 없는 것이 아닌지.

그렇게 복잡하게 따질 필요도 없이 그냥 상식적으로 '니가 공부안하면 뭐할건데?'

'놀 수 있는 얼굴인가?' 이거 한마디면 끝나는것 아닐까 싶다.유흥가나 나이트 부킹

몇번만 해보면 자기위치가 어디인지 금방알텐데.보통 거기서 못노는 애들은

처음엔 멋도모르고 왔다가 계속 끝없이 실패해서 자기 외모의 주제를 알고

더이상 나이트 안가는 애들이다.말하자면 매력없는 애들은 첨왔거나 자주안오는 애들이

많다.

그래서 그런 자존심상하는걸 감추고 돈을 벌어서 룸이나 업소에 가는 것일텐데.

어쨌건 복잡하게 생각안해도 답은 나와있다.'그럼 니가 뭘할건데? 니한테 뭐가

있는데?' 이한마디로 끝이 난다.현실은 '좆도 없는게 나대네' 이다.

그러므로 뭐라도 있어야 한다 그건 힘이 된다.매력이든 돈이든 권력이든

모략술수이든.

안그러면 무시당하고 건드리고 장난치고 개소문나기 십상이다.

특히 특정한 능력으로 세뇌당한 계에서는 그런것에 필요한 능력이 없으면 묻힌다.

이를테면 투자라던가 학벌이라던가 그게 현실 임장으로 다가오는 곳에 몸담고

있을때에는 그안에서 실제로 무시와 권력불평등의 비중이 그걸로 크게 움직이고

있으므로 그안에서는 거기에 적합한 능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고 애쓸 뿐이다.

젊음에 집착하면 놀지못하면 죽는다,그러나 늙음도 쌓아간다고 생각하면

돈을 모으고 자기일에 힘쓴다.실제로 젊었을땐 젊음이 애닮지만(누구나 늙으면

모든 즐거움이 끝난다는 심리가 있다)늙으면 또 늙은채로 인생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룸도 갈 수 있고 호텔도 갈 수가 있고.이전 만큼의 재미는 없고

몸도 쭈글쭈글해지겠지만.그래도 억만금을 줘서라도 젊어질 수 있다면 나이와

수십조의 전재산을 바꿀 사람은 대부분 많을 것이다.

그리고 돈없이 추레하게 늙어가는 것보다 돈이라도 있어서 활개차게 많은 것을

누리며 사는게(돈맛,돈으로 버티는 인생도 있다.자길 어느정도 제대로 지키고.) 낫지 않을까.

문제는 젊었을때도 못즐기고 늙었을때도 그런 것.

그래서 사람은 자기를 지키며 돈이라도 벌고 일이라도 해서 언제나 훗날을 기약해야 한다.

까먹지 말고 정진하는게 중요하다.보석과 돌은 다르다.히로뽕과 담배는 다르다.

그걸 믿는 자가 살기는 편하고 성공하기 쉽다.말하자면 철저한 속물들이 성공하고 행복하다.


너무 혼란스럽게 푹퍼져서 결국 아무것도 잡지못하는 형국.하나로 모으자 한길을 정진하자

그것만이 모든 것을 제압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작심통일 일격필살 전생무장 백전필승,...정진


그렇게 따지면 빨간불빛 노란불빛도 그게 그거이고 의미없는 불빛아닌가?

그러나 분명 불빛에 따라 다른 기분과 다른 행복감과 다른 낭만을 느끼고 있지 않은가?

경치나 배경도 마찬가지다.그래서 너무 철학자나 수도자가 되면 불행해진다.

공즉시색 색즉시공이 행복이나 기분적 의미에 있어선 반대로 가기 때문이다.


행복이나 기분적 의미나 유대나 인간적인 것에 있어선 이러한 것들이나 속물적

사고방식이 전부이고 그이상은 필요치않고 백화점 명품에 목숨걸고 디자인에

목숨을 걸듯이 절대적인 의미를 가질 수도 있다.


그리고 세속의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것도 이런 것이다.보이는 것,물질적인 것,

병사들,그리고 무력따위.


보이지 않는 것은 모략이나 전략따위인데 어쨌건 세속적인 현실의 것들을

이런 보이지 않는게 콘트롤을 해야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가 있다.병사하나 없는 제갈공명이 과연 일개 장수하나

대결해서 승리할 수 있을까?


제갈 공명이 유비가 없었다면 사람의 마음을 모으고 군주가 되어 병사나

일으킬 수 있었을까?전쟁을 시작할 배포도 없고 한낱 서생에 불과한

은둔선비 촌로였을 뿐이다.


모든건 박자가 있다.그러나 반대로 유비도 제갈공명이 없었다면 백전구십칠패했을 수도 있다.


성공의 도와 자기의 한계와 부속품으로서의 작동과 모든일을 최고로 끌어올리고 성공하고

행복하고 해피엔딩으로 가서 더이상의 것은 없는,최선의 선택인,이번 인생은 이루고 죽어도 되는

(정말 하고 싶은 것 다했으니 죽어도 여한이 없는 더즐길게 없고 누릴게 없는 행복의 끝

더이상의 인생은 없는 다시태어나기도 싫고 이번 인생 누렸으니 이대로살아서

여기서 끝내고 싶은),후회없게되는 박자로 가자.


사람마다 가지각색이다.'답은 나와있잖아.밖에 못나가서 그러는거아니야.'그러고

외모를 꾸미고 계속 나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결국은 성공하고 놀고

평생 못그래서 시간 다버리는 사람이 있고.공부해서 공무원이 되는 사람이 있고.

혹은 얍샵이로 중학생을 노려서 사냥하며 만족하는 경우도 있고.


일단은 야쿠자가 대단하니까 존경을 하고 이성적으로 역할이 야쿠자가 맞으니까 그걸로 그냥

생각하는 것이고 감정적 판단 보류하고 PD를 PD라고 할때 그런 것 처럼

죽일 수도 있는데 잘해주니까 고마운 것이고 어차피 몸대주는 것이니까

돈받고 이놈저놈하는데 싼보지니까 주고 그냥 하는 것 아닐까.딴놈보단 나으니까.공사판도 주는데.

돈때문에.비즈니스마인드 돈뺏으려고 굴러먹다가 호빠로위안


그런 정신이 있다.특유의.그걸 그냥 느끼면 한결더 쉽다.속마음을 분위기와 그런 겉에서도 알수있고

느낄 수 있고 공감 느낄 수 있고 - 창녀로 대하건 어떻건 그게 트랜스 현실법칙은 그런 것이고

그때 정신은 그런 것이고 착각과 현실 심리전의 미묘한 줄다리기란.


그러나 사람이 그런 세상의 저열함과 비열함에 갈때까지 데이면 세상모든게 관심이 없어지고

자기를 죽이는 대신에 보는 것마다 열이 받고 특히 국회의원이나 그런것을 보지도 않고

자기일에 침잠하여 자기인생만 가려고 한다.원래 세상은 그럴만한 가치도 없고 드라마틱하지도 않다.

신문기사를 보느니 거리를 한번 더걷는게 낫다.돌아다녀도 소외되어 또 불만이 생길 수도 있지만.

인간의 역사는 개선의 역사이다.

자기나름대로 개선하여 바꾸고 안되면 땅이라도 파고 덫이라도 놓는 것이다.

안되면 안되는 것이고 걸리면 걸리는 것이다.지팔자이고

안걸리고 합법적으로 잘하며 평생사는 인간도 많다.그건 실력이고 능력이다.그것마저없으면정말

죽어야겠지.(남에겐애초에관심밖죽어버려라였지만자기에겐)자기에게자신의의미와상관없이

그냥능력없는것이고자기는죽어야할아무것도없는실패의자연도태되는존재이다.

이 세상엔 의외로 절망적인 깜깜한 심리상태가 많고 구원받을 자를 기다리는 존재들도 많다.

겉으로보기에 몸 멀쩡한 인간들이.주워먹던 갈아먹던 합법적으로 자기일이고 실력소관이다.

차라리 자기만의 드라마를 만들고 자기만의 세상에 사는게 행복할 것이다.


그는 진짜 모른게 맞다.조폭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역사적인 설명으로 알게 되는.왜냐하면 전엔

어렴풋이 느끼거나 감정으로 느끼고는 있었지만 확실히는 몰랐던 사실.


아직도 아마 정보의 홍수속에 뭐가맞는건지 자기에 대해 객관적으로 확실히 못하고 못끊고 있으나

3자인 전문인 나로서는 뭐가틀린지 명확히 끄집어내어 판단하고 진단내릴 수 있다.


누구나 괴로움은 있고 누구나 막힘은 있다.

그러나 그걸 잊고 늙어죽을때까지 즐겁게 행복한 기분이 관건이다.

잘풀리면 전능한 존재가 되는 것이고 미인미남이 되는 것이고.

못풀리면 자살이나 영원히 고립되어 늙어죽거나 계속 그렇게 살다가 고립되어 독방에서 괴롭게 끝나는 것이고.


어쩌면 인간의 자극을 추구하는 본능때문에 유명인의 실명거론이나 범죄기사 등으로 사회를 그런

분위기로 만드는 지도 모른다.그게 아무렇지 않고 수월하게 모든 범죄와 정신상태의 출발은

그런 게임이나 미디어나 학습이나 또래집단의 분위기나 사회경험에서 시작되기도 한다.



'하나의 또라이만의 일이 아니라 사회적인 사건,경향,일들,추세이다.'

연기를 구별하는것 연기인지 아닌지 진심의 유무나 자연반응,연기일때는 연기 일부러하는게 80%~90%

가끔은 진심 일관성 등 진심과 연기는 차이가 있으나 가상 꾸민 상황에 따른 진심? 일상 진실 상황에서

연기?감정적 의미외에? 소통에 있어서의 절대적 진실성이라...... 귀여워 질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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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난 여자중 10중 8,9명은 잘생긴남자에 확밝아지고 외모로기분나쁘면깽판놓고그런벌레갑각류

정신이었다.다진심으로두남자좋아하고 자기도왜그런지모르고 즐기고 최면건다.유전이든 뇌구조든

경험이든 생긴거든 특히 막장처지나 막놀았으면 더심하고 아무런 규칙도 없고 마음도제각각수시로진심이고

기분만있는

전에 히키봉사자를 만난일이 있는데 여기 봉사자들은 다 예쁘다는 말에 마음이 예쁘니까~이런대답이

올줄알았더니 안그러면 거절당하고 문을 안연다는 것이다.인간은 다 비슷한데 그러면 왜하는가?

반문이 들었다.그건 월급,역으로 남자 때문이었다.다 자기일은 급하고 절실하지만 남은 못생기고

더럽고 매력없고 죽어도 그만인 것이다.

그래서 자기한테 유리하게 사람답고 인격적이고 아름답고 도우는 그런 인간들을 양산하는게

휴머니즘적이고 인도적으로 더행복하고 진심붕뜨고 맞는 것이다.

그리고 안나가는 것보다 밖에 나가는게 낫다.왜냐하면 매력이 없어도 밖에 다녀보면

특히 번화가나 사람많은 곳에도 비매력남과 매력녀 커플이 많은데 그런 이유도 알고

자기가 살아갈 방향도 정하고 인생사는법에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이다.아무런 정보도

없이 벽에 고립되어 있으면 아무런 좌절밖에 안들고 생각도 안나고 진리도 몰라서

(제한된 TV나 인터넷만하며)한탄만 하게 된다.

그런데 밖에도 못나가게 가래침을 뱉고 시비를거니 어쩌나 싶다.제2의 감금생활이 아닌지

구제해줄 사람도 없고.스스로 구해야 한다.신앙다버리고.악마가 되어서라도.독사가 살아남는다.

항상 인간세상의 승리자는 독한자와 악마이다.

다행히 도를 알고 행하는 것만으로도 반은 간것이다.부족한건 메우고 잘되는 인생으로 살자.

때론 의존적관계니 심인성 무엇이니 하는것보다 상처주지 않겠다는게 더 현실적이고 잘통하는 것이다.

학술적으로 풀어서 안되고 어렵게 보이는 현실이다.때론 상식과 일반과 감각과 느낌으로 푸는게 더 잘맞다.

아니 다른 사람들이 모두 그렇게 살기에 그렇게 푸는게 더 잘풀리는 일이 많다.이를테면 못생기고

없어보이고 비호감이면 왕따당한다는 일상적진리를 뭘그렇게 생각해서 학문적으로 연구하나.안그러면 되는거지.

때론 복잡함이 현실을 방해한다.현실에서 통하는 단순하고 명쾌한 일반감이나 경험이

학문의 위에 있고 더 쉽게풀리게하는 경우가 많다.패션,인간관계,심리,놀이등...쪽은.

그러다가만난2,3명의여자가안그랬는데

참고 이해하고 한남자만등사상이있고 배려하고 잘만들어가려는여자였다.내키는대로안하고 물론그때도

외모가아닌 이미지가 조건이었고 도덕에도 감동을 받았지만.

그래서 결국은 그런인간만사귀는게낫지않을까.사람답게 자기를조절하고 만들어가고 내면을 가꾸는.


어떤 사람은 유대의식이 있어서 일을 할때나 하고나서 쳐다보고 기쁨을 나누려고 한다.


특별히 남자다운 심리고 일상속에서 그런게 많고 파악하여 이미지,인상과 연기라도 잘대처해야 한다.

평소에 잘 훈련 (준비)등


법인은 되고 개인은 안된다 그런게 도라고 인식하는 것- 추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실물로도 보이는 것 매력,돈이나 그런 개념들 같이

그러나 조금 더 생각해보면 그냥 법적인 절차상의 것 신뢰감의 차이 이걸 직결로 파고드는 것이

나으나 도라고 인식하는 관점도 좋은게 총체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다.추상화

이런걸 모르고도 현실에서 잘하는 사람도 있다.필요하면 하는 것인데.

어쨌건 가장 쉽게 잘할 수 있는게 추억이나 시간낭비가 아니고 가장 빠르게 잘할 수 있는 것이겠지.

중요한 것, 하고싶은 것을.


'이사가고 싶게 만들어야지' 조직적으로 악마같이 괴롭히는 사자,동물들

'흠잡으면 한이 없지 긍정적인 것만 보고...친구로..관계를 맺어야지'


교묘히 속이는 의도를 안다.일부러 존경심을 주게하는 것등.항상 교묘해야 하고 그런 의도가

없어야 한다.자연스럽게 되서 알도록 자기도 주먹대신 통치하려고 그런식으로 수작을 수법을

많이 했었으니까 자기스타일로 통치하게 자기에게 유리하게

직감체계나 일상대화체계가 아닐까 감이나 그런류


'이걸 찾아주면 감동하겠지' 찾고 등 심리 움직이는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처세와 심리전 연기와 진심.


잃은걸 찾는 것도 그런 근처의 것이 있었다는 것에 착안하여 찾거나 그런 두뇌기능 능력


가장 좋은건 현실에서 발달하고 이런 문서나 기록,상기나 기억

없이도 그냥 하면 잘되고 훈련으로 잘되고 익힌걸로 잘되고 뭐든 잘풀리는 뭐든지 하면되는

잘풀리는 다잘하는 대차게 해낼 수 있는 뭐든지 다 특히 훈련한건 더 거기에서만큼은 혹은

그냥도 다 잘할 수 있는게 진정한 전쟁체이다.


그냥 진심이 나오기도 한다.그러나 진심을 가지려고 하면 진심이 나오게 된다.반응할때도 원하는

진심으로 반응하고.결국 심리전이겠지만 행복하게 만들고 좋게 만드니까 싸워서 이기고.


말을 더듬고 그런게 역후광이 되어 싸울때 불리하고 존경심 상실.그러지 않고 잘하는게 중요하다.

개그나 유머감각도 그런게 아니다.감이고 감각이고 전쟁이고 심리전이다.


임장에 사로잡히지 말고 전투를 잘 수행하고 어쨌건 이기고 원하는걸 얻자.손에 추억에 그리고 임장

휘감는.......


절대적으로 맞는 것도 없고 내가 하는 명분이 맞고 그렇게 밀고 나가서 승리하고 아무렇지 않게

싸우면 싸우고 짐승이면 처리하고 대차게 나의 세상을 살다가 나가면 최종승리자가 된다.

뭐가 두려울까 대차게 살자 군인정신 때론 강하고 단순하고 전략적이고 전술적인게 도움이 된다.


클리어 일심통일 천하무적 일심재패 절대승리(무조건 이기고 무조건 잘되고 무조건 잘나가고

내위에 사람없다 다깨부수고 다조진다).


원하는대로 결과가


자기가 만든 망상의 세계는 전쟁에 도움이 되면 되는 것이지만 아니라면 빠져나오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테면 기독교나 주술의 세계나.마인드 콘트롤 최면 이상으로 무슨 의미가 있을까.정신분열성

성격의 고립된 망상


다른 놈들이 다 망상으로 사는데 혼자만 현실으로 살면 왕따가 될지 모르지만(그건 처세의 문제이고)

사실은 결국엔 현실을 사는자가 심리전,전쟁등을 통해서 모두를 이기게 된다. 결과가 증명 공산주의처럼

결국 전쟁에서 승리하는 자는 현실에서 전쟁을 잘한 자이다. 망상에 사로잡혔었다고 뒤늦게 억울해하거나

합리화 한다고 그게 받아들여지지도 않고 목숨이 되살아나진 않는다.망상이 아직 안깨졌다고 안심할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검증하고 맞는지 틀린지 알아서 맞는 길만 가야 한다.그래야 전쟁에서 이기고

심리전에서 이기고 승리하고 잘 살아나갈 수가 있다.


누구나 막대하면 막하고 싶은 생각 밖에 안든다.모든게 다 하찮아지고.싸우고.이길 생각밖에 안드는

것이다.

오히려 사람독해지는데는 좋겠지만.


잘대해주면 마음이 나약해지고 풀리고 중요하게 소중하게 하려고 하지만 막대하고 쪼면 막하고

유대없이 그냥 막가고 싶은 아무렇지 않게 막싸우고 힘키워서 막살 전쟁터에서 생각밖에 안한다.


심리적으로 그런게 있다.그걸 이용해서도 마인드 콘트롤을 할 수가 있다.예전에 그래서 강해졌던

기억이 있다.상황이 사람을 만들 수도 있듯이.그러나 진짜 중요한건 자기이고 자기의지이고

어떤 상황에서도 강해지는 자기 콘트롤과 심법일 것이다.


근본적으로 소외문제는 해결이 안된다.이세상 만들어진 근본부터가 그렇기 때문이다.구하다가 같이 죽는

경우가 태반이다.나도 도움을 받지 못하였고 스스로 극복하여 자립하고 늙을때까지 버티는 수밖에 없다.

남을 도와주기엔 내가 너무 공격을 받고 악해졌다.이세상은 그렇게 사는 곳이 아니란걸 깨달았다.

신도도와주지 않았고 사람도 날 도와주지 않았다.원래 자기이익으로 독하게 살아야 어떻게든 살 수 있는

세상이란걸 매번 깨닫고 느끼고 뼈저리게 느꼈었고 도와주느니 버리는게 자기인생에 행복하단걸

알았다.내가 도와줘도 당하고 설령 도와줬다고 해도 심리대로 돌아가니까.선은 쌓이지 않지만

악은 쌓인다.속이 악한 매력남은 살지만 속이 착한 괴물은 도태가 된다.먼저는 인상이고 행위는 후이다.

자기이익대로 만들어진대로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야 한다. 금방 시간은 가고 70대에 늙어죽는다.

감정에 사로잡히다가 목숨을 잃는다. 구해주다가 같이 물에 빠지고 조롱당한다.

선한자는 반드시 당한다.언제나.(마키아벨리와 역사가 증언하듯이.그걸모르면 당한다.)

악한자는 언제나 승리한다.어디에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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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때 남편에게 맞아 반죽음이 되어 살아가는 여자를 많이 봐왔다.

그리고 동네에서도 어떠한 정당함도 없이 따돌림을하고 뒷말을 하여 고립시키는 일도 많이 봐왔고.

그렇게 늙어가서 어떠한 얻은 것도 없이 인생을 끝내는 할머니들도 많이 보았다.

인상 좋고 호감다얻었는데 남편이 집에서 깽판을 쳐서 인간을 망치는 일도 많이 보았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도 부모나 가족때문에 망가지거나.당연히 왕따가 되고 소외가 된다.

도덕도 없고 정당함도 없다.그냥 법을 피해서 일어나는 복잡다단한 파란풍파 인간사의

일부의 비일비재한 일상의 단면들이다.

그리고 중요한건 우리가 싸우는 이유로 대부분이 싸우고 해치고 망가지고 가족이죽어도

슬픔도 안난다는 것이다.다만 싸우는 내용은 틀리겠지만.그이유가 무엇이건간게

비슷하게 싸우고 할말못할말다해서 상처입고 가족관계가 파탄난다.그럴바엔 행복한게

낫지 않을까? 길에나가서 다욕을먹고 시비로 때린다면 그건 그나라의 문제이지

더이상 개인의 문제는 아니므로 비열한 약자에 대한 폭력이 있던 말던 그렇게 살아가고

어쨌건 생존하고 인권에 힘쓰면 될 일이다.머리는 되는데 몸이 안되고 깡이 안된다.

능력과 철두철미함이 부족한 것이다.

이것도 길러지는 것이고 만들어지는 것이다.

자꾸 그렇게 살아야 극복하고 그런 인간이 된다.강해지고 심리수완과 인간관계에 달통하고

어떤 왕따가 인간관계에 그렇게 연구하고 고민하는걸 보고 그랬다.'저래봤자 어차피

말안들을텐데'생긴게 비호감이여서 그런거지 그런 수법때문은 아니었다.왜냐하면

굳이 보상이나 호감을 따지지 않아도 강하게 일진같이 제압을 하고 할말만딱하고

우습게보이지 않는 빈틈없이 공포로 처세하는 인간들은 당연히 매력도 느끼고

말도 따르고 기침도 못하고 개기지도 못하고 인정을 한다.평판도 좋고.그리고 나서

보상에도 굴욕감없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따르는 것이다.이게 맞는 것인데 심리학

교과서에서 아무리 뭐라고 그래봤자 현실은 안통한다.아니면 교과서가 잘못된 것이다.

아무리 인간관계를 연구해봤자 왕따는 왕따이고 비호감은 0.3초로 끝이다.

그리고 그냥 왕따로 늙어죽을 뿐이다.차라리 다른 분야 혼자할걸 파라고 그러지만

사실 인간관계의 동기나 사회속의 일의 동기 말고는 사람인 이상 괴롭고

인간관계때문에 공부를 망치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런 말을 하는 인간들도 자기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인간관계가 없다면

과연 그런 일을 하려고 할까?의욕이 날지 모르는 것이다.어쨌건 그건 자기 성향이고

자기 인생인데 자기가 알아서 극복못하면 그냥 사라질 뿐이다.수많은 그냥 개꼴당하고 사라지는

인간들처럼.

그것도 실력인데 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다.어차피 자기팔자로 돌아가고 자기 타고난걸

추구해야 행복하고 만족해서 잘풀리는 인생이다.폭주족을 하든 조폭을 하든.재미를 추구하든

건설을 추구하든.

성공은 사실 필요없다,그때의 행복이 중요한 것이다.겪어보니까

성공해서 기쁜 것보다 그때그때 행복한걸 모아둔 추억이 더크다.진짜 기분이고 행복이고

즐거움 만족이고 인생을 사는 이유이다.왜냐하면 성공한 후에 행복감조차 느끼지못할

마음이나 노화가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참고 공부하고 돈을 모으는가?

바보같은 짓이다.길거리 추억과 젊음을 나누고 부당하고 합법적으로 돈을 버는 것과 많이

누리고 풍성하고 얼굴과 주먹에서 비롯된 피부에 맞닿는 피부로 오는 권력이(실제로 재벌도

까이고 정치인도 까이지만 길거리 조폭에게 함부로 대하는 인간은 없다.진심이든 아니든

앞에서만 그러면 된다 여자친구와 있을때 망신주지 않고 달려들지 않고

진정한 권력은 돈에서 오는게 아니라 주먹과 눈빛과 관상과 인상,평판에서 온다.)정답이다.

누구나 그런 처지에서는 그런 격한 반응이나 복수심,살인반응이 나온다.

솔직히 오토바이를 타면서 느끼는 기분이나 스카이라운지에 자기 건물을 산 기분과 무슨 차이가

있다고 보는가? 대부분 겪어본바로 두개는 별차이가 없다.고급 저급을 논하지만 비슷할 뿐이다.

나중에 남는 추억도 마찬가지이다.추억이나 마약이나 행복이나 미칠듯한애련함은 저급고급을

따지지 않는다.양주와 소주가 무슨 차이가 있다고 보는가?

그래서 그렇게 미래를 위해 노력하며 속으로는 현재를 즐기는지도 모른다.

물론 사람의 마음이 있다면 성공하여 노력한 성취와 해준다는 정과 마음과 그걸 극복한 것에

대한 그런게 있겠지만 사실 그런 기분이 오토바이타고 놀면서 추억쌓은것과 없는 처지에

반지하나 해준 기분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이렇게 성공했다'이런건 있겠지만 그건 그걸로

그뿐이다.그러나 그런 최면과 마약에 눈이 어두워져 사로잡혀 그것에 전인생을 매진하고

쫓다가 늙어서 아무것도 못건지고 가는 인생도 많다.

다시말해 소설적인 기분이나 인사배나 마음이나 주고받는 문제이지 돈이나 그런건 아니다.

돈으로 쾌락을 사기도하고 행복감도 맛본다.그러나 그게 공원이나 나이트 앞에서 맛보는

행복이상으로 뭐가 있을까?하다못해 폭주나 여자를 만난 날 빌딩가를 걸으며 야경을

보러 올라간 것보다 성공해서 자기 빌딩하나 사고 내려다보는 것이 기분이나 행복으로

따지자면 겪어본 바로 전이 낫다.소유의 행복감과 뿌듯함을 앞지르는 것은 그런 추억과

행복감이다.남자건 여자건.

굳이 성공할 필요가 있을까?그성공이 마피아나 권력을 쥐는 것이나

무장테러단체나 대량살상무기를 가지는 것이면 가치가 있겠지만 말이다.

도대체 무얼 위해 노력할까 아파트 한채?가족의 행복?언제나 가질 수 있지 않는가?

죽기전에 강남가보는 것?그건 인간이 그것 밖에 안되는 것이다.

철학적인 깊은 견지에선 성공은 항상 복수나 실현이다.

말하자면 때론 공원에서의 애틋한 추억이 강남에서의 입지구축이나 사업보다 나을 수도 있다.

문제는 앞에건 다해보았으니 뒤에걸 하는 것이지만 앞에것도 못해본 사람이 뒤에걸 쫓으려면

그렇게 포기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집밖에도 못나가는데 무슨 빌딩이 필요하고 차가 필요할까?

모두 정상적으로 사회생활하고 인정받고 가치가 있고 정이오가고 인간적으로 살기에

그런 생각도 나고 노력하는 것이다.만약에 독방에 십년감금되어 있다면 무슨 꿈이 있고

무슨 추구를 할까? 대부분 히키코모리처럼 중독아니면 자살만 생각하는 그런 상황이 올 것이다.

하다못해 본드를 불고 폭주를 하는 비행청소년이나 놀아본 인간들 만도 못한 인생.

태어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반복하는 인생.적어도 현재를 즐기고 놀고

행복하고 만족하면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다.

인간적 유대나 존중,감성과 믿음에 기반을 둔 안정하고 평온한 행복일때는

그런걸 추구하는 사람이 자극적이고 일시적인 쾌락과 본능을 추구하는

사람을 만나면 열등감을 느끼고 자기의 아름다운 공상이 침해라도받고

공격이라도 받으면 더욱 자괴감을 느끼고 물들기가 쉽다.

특히 아예 그런 감성을 안가지고 태어났거나 감각이나 비쥬얼에 중독이

되었다거나 마약이나 흥분,기분만을 추구하는 인간이면 더더욱 그렇다.

특히 오래 혼자 고립되어 있어도 그렇고 말하자면 싸이코패스가 되어가는

것이다.그러나 언제나 진리인건 자기가 추구하는걸 추구하면 된다는 것이고

어떻게 그런 처지가 되었건 항상 책임은 그렇게 된 그인간과 그렇게

태어난 그인간에게 세상의 책임이 돌아간다는 사실이다.말하자면

자기가 책임지고 자기가 살아야 한다.어떻게 살건 그건 알바아니다.

뒤지건 살아남건.중요한건 자기가 살아서 살고싶은대로 살다가 가는것이다.

유명세를 얻건 놀건 그건 자기마음이다.뭘추구하건 본인의 마음이자

인생인 것이다.중요한건 살아남는 실력이고,거기에 안맞으면

도태되어 적자생존된다는 것이다.놀고 싶어도 매력없으면

나이트에서도 축출되고 유대를 얻고 인간적인걸 추구하고 싶어도

그럴 조건이 안되면 봐주긴하지만 거기서도 도태가 된다.

그래서 그런걸 못가지면 디자이너나 스타일리스트,모델에이전시,

기획사사업 이런걸로 살아남으려고 하는데 보통 그 반대인

종교쪽은 오히려 매력남이 들어갈 틈은 더 많다.그런 매력에따른

차등이나 우열은 인간본능이 본능적으로 추구하는 강렬함과 마약과

세뇌(경험,임장-세뇌되면 교주에 감동으로 임장한다.)나 사회분위기에 근거하여

존재한다.그러나 대부분인간은 놀거나 매력적이지 못하므로

그런 인간적인 유대나 정서에 취미나 촉수를 붙이는게 더 나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적인 유대나 본성에 대한 의심과 인간성에 대한 의심과

본성에 대한 기대가 모두 깨져버린 그런 상황에서 억지로 꿈같은

환상을 만들어 관계를 맺으라면 죽을노릇이다.이미 갈것을 다보고

인간대우 못받았는데 상처를 안고 인간대우를 하고 사람답게

살으라고 하는 것은 고문이다.마치 스너프 영화의 거의 다죽였다가

마지막에 살려서 애쓰는걸 응원하고 구경하듯이.그러나 자기 생존을

위해서 자기도 속이고 자기를 바꾸고 억지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자신을 바꾸는 것이 생존엔 편할 것이다.왜냐면 못노니까 매력이 없으니까

차라리 인간적으로 풍성한 평안함과 자극을 추구하는게 나을 것이다.

누구나 자극없는 곳에 고립하여 십년을 놔두면 괴물이 된다.

그리고 그 괴물을 만든건 처음엔 세상인간들의 본성과 비열함이었지만

약자에게 강하고 괴롭히는 나중에 극복하는건 자기 자신의 몫이다.

신도 도와주지 않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다만 자기를 구원하고

헤쳐나가고 승리하는건 자기이고 나자신이다.

태어나는 건 내뜻이 아니였지만 죽는건 내뜻에 의해서 결정되어야 한다.

그게 진정으로 주체적인 삶이고 운명에 자립하는 삶이고 주인이다.

도인이라도 되거나 다같이 못살면 그나마 괜찮을텐데.다같이 원시에 살고

다같이 인도에 살았다면.

남이 가진 장난감을 하나 더 갖고 싶은 그런 문제는 아니다.인간행복 근원과

직결된 그런 문제이니까.이를테면 결혼이나 양육,

혹은 성취나 자기실현의 문제이다.그래서 가래침과 자존심모욕에 다들 그렇게

흥분하여 지랄하고 사생결단으로 자기존립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면서 약자나 남에겐 뱉는다.도덕은 없었고 정의가 없고 단지 자길 모욕하기에

그럴 뿐이다.

여기선 이긴자가 이기는 것이다.구속은 되지 않는다.싸워서 이기는 자가 이긴다.

대부분 머리쓰는 약자들은 고개를 숙이고 간다.

아주머니나 여자들은 겁에 벌벌 떨어 몸사리고 추스리고 맞을까봐 눈을깔고 간다.

이렇게 허술한 구멍이 뚫린 세상이 과연 제도적이고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기본조건이 되어 있는 인간세상인가?하긴 국회의원도 밤길을 조심하고

술집에서의 시비가 무서워서 재벌들도 경호원을 항상 동반한다.

차라리 그럴바에야 포기하고 공부보단 운동을 시키는게 낫지 않을까?적어도 길거리에선

자유롭고 풍족하게 떳떳하게 매력으로 누리며 한평생을 살아갈 수 있으니 말이다.

부모는 애석하겠지만 돈을 제대로 안벌어주니.그러나 운동한 개인은 길거리에서 왕이고

평탄하게 행복하게 즐기며 놀이하고 한평생 건강하고 대차게 씩씩하게 굴하지 않고 잘살아간다.

세상의 아이러니이고 그렇게 성공한 재벌들이 술집 시비가 무서워서 경호원을 데려가고

유흥가나 번화가 길거리를 활개를 못치다니.그러면 애초에 공부를 시키거나 얌전히 자랄게 아니라

대가 세고 강하게 운동에 치중하여 싸움잘하고 강한 사람들로 키워야 하는 것 아닌가?

자기가 알아서 할 문제인데 그래서 뒤늦게라도 강해보이고 양아치처럼 행동을 하는 것이다.남자고 여자고

그리고 그걸 갈아타지 못한 온실속의 화초는 경호원없이는 유흥가에서 큰소리한번 못쳐보고

조용히 힘아리없이 살다가 방구석과 온실속에서 책만읽고 문자만 쓰다가 가는 것이다.별다른 재미도 없고

감동도없는 개같은 인생.공무원 나부랭이.다들 그렇게 생각하더라.왜냐하면 본능과 인간 행복기준에서

그렇기 때문이다.사실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행복했듯이 얌전한 온실속 화초보다

대찬 양아치가 더 행복하다.

어렸을때 왕따나 인간속의 끝을 본인간들은 보통 건달이나 노숙자가 된다.세상이 의미없고

인간의 기대나 유대가 의미없이 인간을 도구나 조종대상으로 보기 때문인데 아예 철저하게

그렇게 이용해먹으려고 나가면 걸리지 않는 합법적 사기꾼이나 정치인으로 잘풀린다.그런데

아직도 기대하고 세뇌되고 아름답고 긍정적인 세상에 세뇌당하다가 갑자기 맨땅에 내던져진

세상을 좋게 긍정적으로 보는 바보들이 문제이다.

세뇌는 어떻게 당하고 어떻게 세상을 바꾸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지만 그것에

다 선남선녀가 되는 것이 아니고 도덕군자,신실한 종교인이 되는 것이 아니기에

일반 세상속에서 그런 걸 처리하고 마주치면 해소하기가 여간 곤혹이 아닌 매일이 전쟁인

그런 일이 많다.교과서의 세상과 현실의 세상이 다른 것이다.

이것의 해결법은 둘중하나다.철저하게 종교인이 되어 교단내 청정지대에서만 살아가든지

아니면 철저하게 종교를 버리고 속물이 되어 세상방식대로 잘싸워 이겨 승리하든지.

세상을 종교로 바꿀 수도 있다.그러나 한계가 있기에 언젠가는 사냥후에 자기들끼리 살아야 한다.

아니면 철저한 뱀같은 사기꾼이 되어 속물로써 종교를 차용하든지.(정치인과 교주들의 방식)

자기에게 맞는 최선의 처세와 생존법과 상황에 따른 문자를 떠난 현실 실물감각의 그런 능력과

권력과 힘과 생존방식이 있다.실물에서 피부로 깨달아야 한다.

문제는 그걸 합법적으로 걸리지 않고 자기실력으로 성공하느냐 당하느냐 발리느냐 마느냐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위안부에 보상해야 한다는게 우스울 정도로.그게 당연한줄알고 끝나는데 그냥 그러면

억울하든 말든 복수심이 있든 그런 것이다.어쨌건 못했다.그러면 그걸로 끝인 것이다.

왜남들은 비정당해도 이기면 끝인거야 하고 잘만살아가는데 나는 이렇게 따지고 고통스럽고

괴로워야 하나?인간개조가 필요하고 생각을 잊고 능력을 키우는데 하루종일

늙어죽을때까지 몰두하는 것이 필요하다.

할 수 있는자만 할 수 있는 것이다.그건 자신에게 달려있고 자기인생과 실력에 달려있다.

유전이건 아니건 남에의해그랬건 자기도 모르게 그랬건 병신이면 병신이고 거지면 거지다.

그걸 자각하고 바꿀 수 있으면 할 수 있는자(능력자)이고 못하면 그냥 늙어죽는 이름없는 잡놈이다.

남탓하기엔 늙었다.

노력을 해라.


진실과 전략을 잘 구분해야 한다 전략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게 바로 진실이다.이를테면

각진 얼굴 강해보이지만 숨길 수 없는 매력으로 위장하려지만 못하는 그런게 약점이고 진실이다.

그런 후광속에서 잘포착하여 약점,진실등


원래 그렇다.못누리면 병신 몰린게 잘못 강하게 대차게 능력있으니 해나갈 수 있으니

이걸로도 만족못하면 끝 다행히 만족 이러고 있으면서도 우리끼리 못즐거운게 문제

성격문제 즐기며 사는게 맞는 것이다 대차게 쿨하게 강하게 잡념없이 해되는

마이너스버리고 무조건 강하게 도움되는 생각없어도 강하게 긍정일이되게 대차게 좋게풀리면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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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인생을 지금까지 내 의지대로 살아본적이 없었다.

항상 부모님의 의지대로 밥을 많이 먹어서 뚱뚱해야 했고

부모님의 강압으로 노는것,TV전혀 없이 공부만 해야 했다.

날 외모때문에 안좋게 보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앞에서

항상 남을 의식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해야했고

그가 날 어떻게 보건 안색이 어떻건 나는 그러지 말고

남들처럼 하지 말아야 했다.

내가 원하는 반찬하나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었다.

그리고 내가 최초로 내 의지대로,내자유로 선택한 것은

바로 살인과 자살이다.

도대체 왜 그렇게 해야하는 지도 몰랐고

그렇게 해서 욕을 먹거나 반장이 되는 것도 아니였으며

사회경험이 부족하고 자격지심만 가득한 부모님의

콤플렉스 만회를 위한 양육의 희생양이 되었을 뿐이다.

항상 집에서는 바로 옆에 있는 포식자의 눈치를 보아야 했고

거리에서는 항상 나를 만만하게 보고 우습게 여기는

시비꾼들의 희생양이 되어야 했다.

모범생이라고 조롱하는 아이들과

얌전한 모습에 싸늘하게 굳는 어른들의 안색을 보아야만 했다.

차라리 몰랐으면 괜찮았을텐데 매일 얼굴을 맞대고

살아야 하는 가족이었기에 나의 비참함은 더해갔다.

그러다가 언젠가 나도모르게 거리에서 소리를 지른적이

있다.그러자 '모범생이 왜 그러니.' 하는 의아한 눈빛과

그때부터 나에대한 아이들의 공격들이 시작이 되었다.

그것의 탈출구는 완전히 반대로 막가서 오토바이를타고 망나니가

되는 수밖에 없었다.그러자 부모님의 손을 벗어날 수

있었고 내삶을 찾게 되었다.

모범생 부모님과 선생들이 말하는건 대부분 틀린 것이다.

현실엔 그렇지 않다.최소한 거리에서도.인터넷이라도

조금만 해보면 안그런걸 잘알텐데.도대체 무얼위해

모범적이여야하고 무엇때문에 얌전해야 하는가?

누가그러든 무엇때문에 그랬든 욕먹는건 나이다.

차라리 부모를 죽이고 혼자 살았으면 더좋았을 것을

다른 사람들처럼 마음대로 시비걸고 소리지르고

막살면 최소한 거리에선 아무도 안건드렸을 텐데...

칼로 쑤시려는 사람들 앞에서 차렷자세를 강요하는

부모님과 선생들...그러면서 도와주거나 구해주지도

않을 것이면서 자기인생 돌보기에 바쁘고 급식밥을

뺏아먹고 갈취하는걸 아는 선생들이 귀찮은 마음에

공무원으로서 묵인할 뿐인데.


나와 정서구조가 거의 흡사한 사람들이 만든 영화나 드라마

정말 철학적이고 진심적이고 삶의 깊은 면을 추구하는 그런게

아름답고 인스턴트와 진심이 한끝차이라는게 아쉽긴 하지만 어쨌건 충족적이고

깨달음이 있는 그런 것이다.그렇게 살아야 겠다는 사람은 있는데 그렇게 불신

반목하지 말고 화합하라는 추억...들과 행복을 말해주는 것들


드라마가 픽션이긴 하지만 현실을 바꿀 수 있는 백일몽이라는 것에서 긍정적인

제시가 아닐까.그렇게 하면 행복하다는...(지금 같은 사람이라도 구성원은 비슷하고-다만

카오스나 인생역정 맺힌구조나 얽힌 것은 다다르나-)

추억이라는 그런 모본.


죽이겠다는 의도로 그랬을 수도 있고 그냥 하던대로 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의도야 어쨌건 인간은 기분대로 감정대로 받고 행한다.

이걸 벗어나서 전쟁을 잘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승리의 길이다.

실제로 죽이고 살리는 것은 감정이 아니라 전쟁실력이나 힘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펜을 접고 현실의 감각을 많이 누리고 느끼자갖자.현실을 살자.

그것이 맞는 정석의 길이다.현실을 헤쳐나가는 실전의 전쟁체.


칼 상대가 오른쪽공격하려다 숨기고 왼쪽하는 고수수법은

찰나 습격 오른족나올때 오른쪽 선빵 움직이는게 치기도 전에 보인다

원래 몰아서 예상경로로 선빵 연타 밀려도 치고

먼저 나오려고 할때 치고 움직이려고 하는 곳에서 쳐서 큰타격을 입히고등

하다보면 몸이 익고 칼이 크게 보이고 먼저치는게 수법과

병법이 보인다

수많은 대련과 상황을 훈련과 가상으로라도 겪어야 한다

그래야 치기도 전에 어떻게 할지 오고 움직임이 다 보이고 실패없이 승리할 수 있다.


꿈도없고 연예인 빠순이나 쾌락이나 이도저도아닌 그냥 유흥하고 살아가는 놈들보다

성공하고 순수한 인간들이 낫다.


그러나 '누가 더 우위에 있고 우열이 무엇이냐'하는 문제에서는 얘기가 조금 달라진다.

이를테면 권력관계인데 말하자면 조폭이 조직의 힘이 있고 법의 빈틈이 있기에 유흥가를

장악하고 자기들이 주인같이 행세할 수 있고,길거리 일개 양아치나 노는 애들이

정신이 아무리 독하고 통찰력이 있어도 현실의 조폭에게 거스르거나 개기지 못한다.

그리고 아무리 전략이 뛰어난 대기업 마케터도 마찬가지이다.이게 현실인데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주먹으로 맞아서 골로 갈 수 있는 것이다.경호하면

보호를 받지만.혹은 조폭을 깡그리 잡아넣어서 유흥가를 끼고도

대기업의 동네로 만들 수도 있다.

과거 호텔 나이트를 조폭들이 점령하던 시대가 있었는데 파라다이스 호텔이란 곳을

서방파 양아치가 먹으려고 했다가 SK회장과 노태우와 사돈관계가 얽혀서

그러지 못했던 일이 있다.

그러므로 현실은 전쟁이라는 소리인데 아무리 성공하고 사회적인 힘이 있어도

유흥가에서 맞고 골로 갈 수도 있다는 소리이다.중세의 왕도 변장을 하고

밤거리를 나갔다가 싸움을 하고 맞고 병사들에의해서 체포를 하고 그런 일이

있었다.이런게 현실의 힘의 관계인데 아무리 돈만집착해서 권력을 얻고

경호회사를 차리더라도 길거리 양아치에게 맞거나 죽을 수가 있다.

그러므로 그런 힘의 관계를 따지면 현실의 전쟁으로 귀결이 되는데

마치 현대는 대통령이 민중에게 위협당하듯이 말이다.그러나 그것은

다시 정략으로 민중을 조종하는데 이게 바로 현실 힘의 관계이다.

그러나 언제나 승리하는 것은 그런 돈과 조폭도 없앨 수 있는 사회적인

힘을 가지고 있음과 동시에 현실에서도 다이대다이로 통하거나 이기거나

현실에서도 함부로 못건드리는-아무리 조폭이라도 대통령이 유흥가에 왔을때

칼로 쑤시지 못한다. 정치적인 심리 관계는 있겠지만.진짜 죽여도 된다

매국노이다 이럴때는 명분이 있겠지만 법은 살인죄는 살인죄이다.

모르게 죽이면 몰라도 이런 전쟁관계가 있으므로 돈만벌고 사상을 수호하는

사람이 내부규율과 관계와 심리와 정치로 강한자들과 맺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일이 일어날 수가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돈만 있는 사람과 힘만 있는 사람이 손을 잡으면 돈만 있는 사람은

보통 주종관계가 되지만 현대에서는 동등하게 사업을 하고 환경을 만들어가고

맺는 관계나 조건에 따라서 승리를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루이 16세를 반란으로부터 지켰던 스위스 용병들처럼)

당연히 절대적인 사회적인 힘이나 권력은 실재하고 거리에서의 힘도 실재한다.

그리고 언제나 절대권력이나 거리의 왕도 존재할 수 있다.

거리의 왕이나 세상의 절대권력이나 실력이 있고

뿌리부터 존경을 사야 유리한건 사실이다.


연예인을 남자로 대하지 않은 이유는 개그맨이고 웃기고 그런 이미지로 자기 목사같은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악마를 다시 사람으로 돌려놓기가 힘든 이유가 그런 이미지나 경험으로 뇌구조가 완전히 바뀌어서 반응에

인간적인 것을 우습게 보고 심리가 안되기 때문이 아닐까.그런게 완전히 죽어서 다만 피해만 안입기를

바랄 뿐이다.


사람마다 매력이나 이미지가 있는데 기본 매력이 받쳐주어야 다른 것도 호감이되고 플러스가 된다.

좋은 인상 0.3초안에 결정하는 이미지 연출,(거울과같은~~~ 현실의)


대전에서 유흥업소가고 그러는 건축업자새끼가 인간쓰레기 막장병신이 왜모만보고 가래를 뱉은 것이다.


어떤 아줌마가 학력 콤플렉스로 새롭게 대학을 가려고 학생 같은 정신으로 그렇게 되는데

그걸 보고 개꼴 당할까봐(교수나 일반인들의 전후사정모르고 조건대로만 판단하는 짐승 인지)

우려하는 사람에게 그런 행복을 모르고 스스로를 억압한다는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다가

물론 개인의 행복과 죽기전에 그렇게 하고 싶고 되고 싶은 소원과 꿈을 이루는 것은 좋겠으나

전쟁적인 측면에서 많이 공격당한다.짐승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공격하는걸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전쟁에서 지거나 그냥 잡아먹히면 끝이다.

그런 세상에서 인간성 vs 조건짐승성이라고나 할까.

이런 모순적인 상황에 신은 없다.도우지 않는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인간의 태생이 잘못된 것일까.사람답게 사는게 잘못된 것일까.

미개부족을 보면 사람답게 사는게 잘못된 것일 것이다.그러나 행복을 추구하고 종교를 추구하는

인간은.진화이건 무엇이건.어차피 마음대로 해도 공격당하고 신경써도 (공격횟수를 줄일 수 있으나-

만만해 보이지 않으면 대부분 공격하지 못한다 거리 모욕)공격당한다면 그냥 하고 싶은 대로 살면

되지 않을까.그리고 똑같은 일을 매력적인 사람이 하면 받아들이고 수긍하기 때문에 말이다.

이런 비합리성이 있는 짐승의 본능을 따르고 특히 성적으로 자위나 하는 인간들의 길거리 모욕과

가래를 피하려고 위축되어 살 필요가 있을까.

단지 전쟁도 잘해서 살아남고 하고싶은 것도 하는게 중요할텐데.그렇게 따지면 사자에게 잡아먹히는

하마도 불쌍한 것이다.자기가 살고싶은대로 살지 못하는 그런 세상.누가 잘못일까.도덕없는

짐승 진화가 잘못일까 사람답게 진화하려는 짐승인 인간이 잘못된 것일까.

답은 없고 여전히 살아남고 성공하고 하고싶은대로 하고 이긴자가 승리한 것이다.그러므로

어쨌건 살아남고 이겨야 한다.불쌍한건 불쌍한 것이고 살아남는 것은 살아남는 것이다.

몰라서 당한다.늙고 퇴화된게 잘못이라는 판결이 나온다.그러므로 지구와 물질이 생겨난 것이 잘못된 것이다.

단지 최선은 인간이 잘해서 알아서 힘을 갖추고 살아남고 (최소한의 행복이 짓밟혀서 개본능에)슬플뿐이고

결과는 냉정하고 세상은 썩었고 원래 그랬고 인간이 생겨난걸 탓하고 멸망해야 하고 살아있을 때는

자기판도로 만들면서 최대한 조작하고 단지 이겨야 살아남고 속지않고 승리할 뿐이다.본능vs사람성

결과는 결과이다.왕따가 되건 도태가 되건.그러나 그렇게 되건 안되건 생존이고 본능에 따른 공격이다.

그러나 그렇게 안되려면 전쟁과 추구와 자기에게 유리하게 변증법적 방법을 찾아서

충족하는 것과 의식과 인지와 정보와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그 단적인 예로 여자가 아니고 아주 강한 남자는 짐승 같은 놈이 멋부리건 어쩌건 웃기지 않아도

뭐라고 하지 못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세상은 그런 것이고 결국 살아남는 놈이 살아남는 것이고 스스로 감이 없으면 조언이라도 있어야 하고

되는 인간이 된다.(하고싶은 것도)


다른 사람이 떨때 자신감을 주는 것도 자기에게 있어서와 비슷하다.

자기가 다른 사람무시하고 그 일에만 집중하고 다른 정신세계로 뭐별것없어 그냥 하면돼 그런식으로

긴장없이 그냥 가듯이 자신감을 얻고 넌 다 가지고 있잖아 그런 식으로 그런 심리상태와

상황몰입과 그렇게 되도록 자기하듯이 그런 상황으로 심리를 정신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당연히 할 수 있게 그냥 세게 강하게 할 수 있게 별거아니게 자기가 능력가지고 있다고 충만하게


똑같은 갸루라도 긴장감이 느껴지는 떨림을 주는 이미지가 있고 아니고 푹퍼지고 별로 긴장

안느껴지는 복지쪽 여동생친지 그런 느낌주는게 있다.당연히 매력에 있어선 다양한 기분을

낼 수 있어야 하지만 선천적 기운에 묶여 있다면 그다지 좋지 못하므로 한가지만 고집하지

말고 거울을 보고 연출이나 느낌이나 기분이나 필을 느끼며 다양하게 풍부하게

잘연구하고 할 수 있어야 한다.


호감 비호감 과는 다른 유난히 다른 애들은 밝게 인격적인 양적인 관계를 맺어나갈 수 있는

심리적 인상의 그런 감정과 인식을 불러 일으키는 인상과 얼굴이 느낌 분위기가 있는 반면에

유난히 부정적이고 비인격적인 학대나 그런 비인격적인 학대관계를 불러 일으키는 느낌과

인상과 인격적 대우를 안하는 정신과 의도와 학대와 심리를 불러 일으키는 부정적

심리를 일으키는 특정한 생김새 느낌의 얼굴이 있다.같은 날라리나 범생이라도

그러므로 단둘이 딱 있었을때 부정적인 심리를 불러 일으키는 비인격적인 관계를 맺게

만드는 그런 얼굴이나 인상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친구가 없거나 인기가 없거나 도와줄이 없는 외로운 왕따같은 소외된 별거없는

그런 양적인 기대를 친구나 도움이나 제도나 사회인민재판,관계,...등

하나도 지탱할 수 없는 그런 얼굴이 아니라 모든걸 다가지고 음양을 아우르는 권력과

힘을 가진 그런 얼굴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그런 심리를 불러일으켜서 부당대우를 당하지 않게 된다.특히 둘이 있거나

사회적인 곳에서 소외되어 있을때 심지어 창녀라도 밝은 기분을 불러 일으켜야지

음지에 있으면서도 심리를 그렇게 밝게 만드는 사람이 있고 양지에 있으면서도

그렇게 어둡게 만드는 사람의 인상느낌이 있다.절대 후자는 되지 말아야 한다.

부당대우가 많으니까.그리고 특히 밤에 한강변같은데서 둘이 마주쳤을때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그게 인상과 심리전의

바로미터이다.제압과 심리변형사이에 밤에도 혼자 둘이 만나서 모시고

싶은 좋게 대하고 친하고픈 사람이 있는 반면에 가래뱉고 우습게 갈구고

쳐죽여 머리썰어 갖고놀 사람 이미지가 있다.당연히 후자가 아니라 전자가

되어야 한다. 그건 느껴보고 거울을 보면 답이 나온다.자기 이미지나 세상통찰이나

이미 그런 사진은 있고 이미지는 있으니까 그런 사람과 아닌 사람을 많이 봐왔다.

아닌 사람이 되어야지 그런 사람이 되면 안된다.그리고 똑같은 사람도 표정이나

이미지나 옷에 따라서 편차가 많은데 당연히 전자가 되어야지 후자가 되면 안된다.

일단 무조건 강해야 하고 있어야 하고 대단해야 하고 그런 심리를 유발하고 인식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변화시키는 얼굴과 인식되는 느낌을 가져야 하는데 느낌의 세계이고

이미지의 세계이므로 거울을 보고 연습하고 최적의 이미지로 단련해야 한다.

얼핏 그렇게 보이던 사람도 완전히 그렇게 안보이게 변할 수 있고 심한 사람도 많이

개선이 될 수가 있다.항상 양의 바운드리와 음의 바운드리를 포괄하여 장악하는 심리를

불러일으키는 존재가 되어야 부정적인 대우를 받지 않고 정당하게 영향을 행사할 수 있다.

한명의 인격적 시민으로써.그래야 권리가 있고 대우가 있고 부당대우 없이 평탄한 인생이

된다.70평생


당연히 여기엔 제압이나 전쟁이나 다알것같거나 함부로하지 못하는 모든 요소와 느낌이

다포함되게 되고 보통 성형없이 정신이나 표정이나 연기와 느낌,건강...이미지연출,

거울,...으로 다룰 수 있는 것들이다.


그런 자기가 스스로 자기 상태와 그런걸 바꾸어서 심리적으로 먹히는 인간 본연이 그냥 할 수 있는

그런 능력과 진심의 그런 처세능력이 있다.그런것도 현실적인 능력이고 적어서 되는게 아니라

거울보고 훈련하고 실전 현실에서 하면 되는 그런 것들이다.연기하고 특유의 느낌이나 재미와

심리,마음움직이는 것 따위


아이돌 중에 너무 까고 카리스마 없는 처세로 점점 내리막길을 걷는 새끼들이 있다.

자기가 뭐가 매력인지 어떻게 인기를 얻었고 궤도에 올랐는지

심리나 마음을 모르는 그러고 밀어붙이는 병신들 줄타기를 잘해야 하는데 관계의 몰입,감정이입과

카리스마와 인간 관계와 떠받드는 존경,부부,...그룹...,친구,...사랑의 그런걸 못해서

자멸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이다.


어쩌다 한번 잘못했건 지속적으로 그러건 상관없다.99번 잘하다가 한번 살인한 것도 살인이다.

다못하다가 나한테 잘하면 피해가 없는 것이다.어쨌건 피해주면 그걸로 끝이다.


사실은 내가 진심으로 내면을 이해하고 그래도 좋고 상관없는 것 알지?다만 당할까봐 그렇게

한거야 그러지 말라고


정이들고 영혼내면을 나눈 사람은 그래도 처음 보는 사람이나 관계없는 사람은 욕을하고

본능으로 대한다


관계도 안맺으려 할 것이다


얼굴이나 말의 느낌을 잘조절하지 못하면 인간관계를 잘 못해봤다는 후광이 된다.


찬양집회의 가식성으로 진심으로 몰입이 되지 않는 이유는 그런 새끼들이 가식으로

-거짓과 진심을 많이들 구별할 수 있는데도-억지로 감정을 만들어 고조시키려고

그런 분위기의 음악과 억지로 만드는 분위기와 감성이 너무 티나게 그렇게 만들기

때문이다.차라리 콘서트는 애초에 즐기려고 그렇게 만들려고 한다는게 드러나 있지만

무슨 되도 안되는 은혜나 하나님 찬양이라는 명분으로 그렇게 분위기를 잡으니

섞이지도 않고 그렇게 억지로 감정만들고 분위기잡아 감정짜내는게 보여서

가식으로 진실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도덕성을 표방해서 즐기려는 인위적인걸 조작을

숨기고아닌척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해서 더 싫고 몰입이

안되고 이미 무의식은 사기라는 것을 감지하고 그런 상업성에 놀아나지 않고

마음을 못주는 것이다.일말의 정이 안가는데는 무의식적인 이유가 있다.그들은 모르는

과학과 본능적인 이유.

(말로는 하지 못하지만 이미 다들다 느끼고 있는 그런 감정과 심리기제 단순하거나

분별못하는 인간 빼고 그냥 다들하니까 맞는가보다 하지만 깊은 속은 그렇다

가짜다 사기다 하면할수록 감정 조작이다 인위적인 것이다 하는.)


당연히 도덕적인 명분을 쓸 수 없게 비도덕적인 사람일 경우는 상대가 받은 피해에 대해서

이익관계에 대해서 무게중심으로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놈이 그놈이라기에 도덕적으로

감동받을 여지는 아예 없기 때문이다.차라리 자신의 소유가 망가졌다고 이익 손해를 말하는게 낫다.


자꾸 하다보니깐 추상적인걸 공간비슷한 이미지로 기억하는게 연결이 된다. 뇌회로가 그에

적합하게 적합한 활동을 하려고 할때 그런 양상으로 변화되는 것이다.뇌구조가 시냅스

가소성으로

추상적인걸 공간적인 이미지로 기억하는 뇌구조연결및 변화 원래 되는건가? 태생이나 인간구조가?


성욕,능력있는자에 대한 신뢰,젊었을 때의 임장,...자아실현 욕구,..콤플렉스,...등과 맞물려,....

감추어 두었던 성욕, 내면심리,..동정 연민 등 과거 임장, 즐거움 추억,..등,......


진심이란 허상은 그렇다. 전에 동남아계 미국인이 유명인사임에도 공항 직원에게 물어보자

공항 직원이 똥씹은 얼굴을 하고 덜떨어진 놈 본다는 듯이 떫게 하고 빨리 꺼지라는 기색을

보였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도 거리에서 유독 공격적이었고 짜증내는 표정이 역력했다.

외모도 비호감이었고. 그런 사람에게 진심이 형성되지 않는다. 비호감으로 남을 뿐.

아무리 내면이 선하고 충실해도. 그리고 그렇게 진심이 형성된 사람과도 이미지나 외모나

느낌적으로 손을 잡고 같이 하는게 징그럽다고 생각되면 진심이전에 감각과 인상이 더커서

짜증을 내거나 그만두므로 그런식으로 헤어지는 남자 여과 관계 커플이나 부부가 많다.

(인터뷰를 들어보면 남편의 육체가 징그러워서 성관계를 꺼리게 되었다든지 하는.정까지

떨어져서 이혼하고 싶다고 하거나)물론 진심의 관계는 무의식에 남겠지만 그건

추억이나 감정을 방해하는 이미지이자 불쾌의 감정인 것이다.이렇게 인간의 진심이란건

많이 허상이다.그러므로 조건에 따라서 반응하는 동물인걸 인정하고 나부터 잘하자.

그게 인간관계를 진정한 진심으로 이끌고 잘 살아남는 길이다.아무리 자기 판도로

만든다지만 거기에도 한계가 있고 처음엔 조건반응으로 시작되는 마음문을 여는

인간은 철저히 조건반응으로 진심관계가 가는 동물적인 짐승이라는 사실을

원숭이와 고릴라와 같다는 감각과 쾌락의 동물이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된다.

추하거나 감각적으로 기분나쁘면 싫어하고 처음부터 관계를 안맺거나 그러다가

진심이 상처받고 관계가 파탄나고 영혼적인 관계라면 울고불고 애절하겠지만

대부분 그런 깊은 관계까지 안들어가기에 그냥 파탄나고 더러운 기분 느끼고

억울함에 부들부들떨다가 그냥 복수심으로 끝내게 된다.그렇게 끝낼 사람에겐

애초에 깊은 관계로 안들어가는게 더 낫다.쓸데없는 복수심과 좌절감과 불필요한 감정낭비와

극심한 배신과 상처를 진심의 파괴와 영혼으로부터의 뼈져린 찢어지는 좌절감을 느끼게 하므로.

인간관계에서 감각과 이미지와 느낌과 인상이란 참 중요한 부분이다.나부터 잘해야 한다

토나오지 않게.아무리 영혼이라지만 한계가 있는 것이다.나는 익숙해서 내겐 허락이 되겠지만

상대는 공격자와의 동일시로 나처럼 하면 타인이기에 용납이 안되는 그런게 있어서

감동이전에 감각적 혐오감으로 꺼려지고 관계를 안맺게 되고 진심에 상처를 크게 입어서

그런 관계가 되지 않고 오히려 진심이 파괴되고 오히려 문제가 많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역설적이게도 진심을 만들고 지켜주는건 감각과 이미지의 선행이고 좋은 감정과

좋은 인상(느낌)이다.따지고 보면 진심을 만든것도 조건이고 그걸 알고 깨달으면

배신감을 느끼겠지만 본능 심리와 진화심리로 가능했던 것이고 인간이 원래 그렇고

세상 구조자체가 그런 식이므로 그게 싫으면 자살해야되고 죽고 살아남지 못하고

도태가 되고 불행해지고 추잡해지고 살고 추억이고 행복하고 싶으면 따르는게 낫다.

불쾌는 진심을 파괴하고 좋은 인상과 잔상은 진심을 강화한다.자기는 모르는데

그렇게 돌아가는 심리와 세상의 구조이고 연인관계이고 사랑과 짜증의 속성이다.

그사람은 그걸 몰라도 그렇게 하면 그렇게 되는 것이 인간의 심리이고 생리이고 반응이므로

똥이 더럽듯이 그런 상황을 피해야만 진심이 강화되고 유지되는 그런 생물심리학적 상황이므로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라도 서로 감각적으로 좋아야 한다.감각적으로 실패하고 불쾌라면

너무 더럽고 참을 수 없는 그런 상황에 이도 저도 아닌 진심이 파괴되고 짜증만 나고

서로에게 안좋고 피해만 주기 때문이다.괜히 했다~~ 이런 상처만 받고 끝나기가 쉽다.

자기는 왜이러지? 그럴 수 있지만 자기의 최선의 모습을 안받아주고 그런 것에 대해서

그걸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잘해야만 조절도 하고 되는 것이지 자기수준에서 그러면

안될 가능성이 아주 많은 것이다.특히 늙었을땐 아주더 조심해야만 하고 그런 외모나

그런게 상대가 조건때문에 진심이 나는 것이지 그걸 주관으로 휩싸여서 망상 환각처럼

착각하여 주장하면 자기는 이해할 수 있으나 타인은 이해못하는 어떤 사랑도 뛰어넘기 힘든

그런 망치는 상황이 되게 되므로 지구를 초월하는 사랑이나 되어야 가능할 정도로

서로 조심하고 서로 생각하고 이게 인간으로써의 최선이고 사랑과 진심의 원리이므로

이게 싫으면 인간하지 말고 진심과 그에 따른 감동과 다시 돌아가고 싶다 하는 것

을 추억을 만들고 누리고 싶으면 가지고 싶으면 이렇게 해야 한다.가지기 싫고 속성파악했으면

사실 그냥 즐기기만 하고 놀아도 된다.관계는 유지하나 굳이 그렇게 까지 해서 감동을 가질

이유가 있는가?하는 감동말고 재미나 즐거움이나 추억이나 (공기등)경치도 있는데

개인의 선택의 문제이다...다만 감동이란 것도 다이놀핀과 마약을 무시못할 그런 것이므로

가지려고도 하고 추억으로도 넣으려고도 한다......모르면 모르나 알면 그러는 차라리 아는게 나은

장단점이 있으나 모르는 것 보단 아는게 낫다 조절이 가능하고 감정대로 헤어지는 일은 없으니까

오해하거나 짜증내거나 상처주거나 그런 개같은 일들,...


나는 진심이나 현실은 조건인 나에겐 휩싸이는 것이나 객관적인 제3세계의 입장에서 분석하면

조건이고 반응이고 조건사랑이고 그로인한 진심유발이란 것.혐오증오스럽거나 진심파괴등.

당연히 진심파괴되고 그런 혐오 추잡한 행동들.조건화를 떠나서 자동적으로 싫어지고

사랑으로서도 덮을 수 없는 악조건들 나에게 나는 괜찮으나 타인에겐 그게 나처럼

아니었다.적응 불가 이해 불가 감각을 넘음 사랑의 해체 그정도로 강하지 않다 감각이해나

세로토닌은 그런것 까지 이해할 정도로 이 지구상에 몇명이나 있을까 될까,.....

아주 영혼적인 유대가 튼실하거나 사랑이 계속 지속되거나 너무 강렬하거나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은 이상...사랑은 지속될 수 없고 진심은 흐려지고 개인차도 있겠으나

아무리 신실하고 도덕적이고 감정이 강하고 영혼적 유대의 끈이 강한 사람도

사랑의 시작은 인상이고 좋은 느낌이고 뇌구조반응이고 호르몬과 신체반응을 넘어서서

하긴 힘들다....아주 영적 심내면적 유대가 목숨같이 끝없는 감동으로 무한 일반인넘어선

강하거나 철저한 종교사상적 세뇌가 아닌 이상 사회적 증거나 개인 체험이나 임장현실이나 신비체험등,

.......(재산노리고 결혼 한 것 말고 돈만보거나 키워준 아버지같은 존재의 사람인 존경심 것 말고)


똥씹은 얼굴을 했다고 진심을 의심하는 심리는 될 수 있겠으나 서로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다.....

진심을 파괴하는 것이고 오히려 감각을 인상을 지켜야 영혼적인 유대나 끈,...의 진심이 깊어진다.


서로 진심을 휴머니즘 적으로 나누도록 노력해야 하고 휴머니즘을 가져서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그것만이 진심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사람이 달라져서

최선을 인정해주고 서로 노력하고 최선으로 대하려고 노력하고 그게 진정한 사랑이고

진정한 사랑의 발현이다.


'어떤 걸로 인해서 발달된다'하면은 그걸 무리하면 그걸로 인해서 무리해서 파괴될 수도 있다

는 말이다.그러므로 조심해야 한다.무리하지말고 발달되게 사용해서 긍정적 이익으로 망가지지 말고.

그리고 항상 그걸 잊어먹기에 그러는 것인데 항상 초점을 분명히 하고 매일 일어날때마다

그렇게 생각을 해야만 그것에 맞추어 살 수가 있다.행복이나 추억이나 현실을 바꾸고 원하는

인생을 가질 수 있도록 벌레들을 해결하고 원하는 인생이 대차게 펼쳐지게


'가끔 자기의 정신속에 자기도 모르는 전생의 영혼이 나타날때가 있다.' 지금 느끼는 정신속이나

정신분위기로 다른 사람의 정신 느낌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가 바로 귀신이나 전생의

영혼이 드러나는 때라는 것이다.당연히 사실은 아니고 감정이나 뉴로테크적인 것인데 세뇌를

위한 임장 암시의 과정이 된다.

그렇게 다른 사람의 느낌이 나타날때에 그게 앵커나 트리거나 되어 착각을 하든지 세뇌임장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전생이나 귀신을 믿게 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최면이나 암시가 되어

그래서 이건 표정때문에 그런 것이라는 풍부한 경험이나 다른 사람에 대한 세상에 대한 지각이

없는 경우에는 최면이 될 수가 있고 특히 그런 통찰력이나 고립되어 세상경험이 부족할때는

더더욱 그렇게 될 수 있는 최면의 도구가 될 수가 있다.우연히 달라진 자신의 정신을 자각하고

세뇌라는 것을 연구하면서 떠오른 전생의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나 만들었었던 그런 자아가 떠오르면서

전생의 사람의 나로써 다른사람으로써 자각하면서 '이것도 이렇게 활용할 수 있겠다' 하는 자각

영감 아이디어의 과정과 비슷 발견의 과정 유레카같은


좋은건 느낄때 느껴야 한다.못느끼고 늙어버리면 끝이기 때문이다.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코끼리나 초식동물의 인생.가질 수 있을때가지고 느낄 수 있을때 가지고 철면피가 되어서라도

가질건 가지고 누리고즐길건 그래야 한다.어차피 부당한 인생이니 어떻게 살건 자기 생활이고

자기 인생이 되는 것이다.


인간의 기계성이나 진화심리학적인 것들도 모두 신이 창조했다는 말도 안되는 성직자들의

논리가 있으나 그러면 그런 더러운 본능을 전부 신이 창조했거나 타락으로 생긴 것이냐.

신은 방치의 책임이 있다 그러나 신의 논리는 버린 세상 예수가 구원했다 이다.

그러나 신이 존재하고 창조했다는 것 보다 진화적 근거가 훨씬 많고 유력하므로 성경의

자체적인 오류와 신이 창조했다는 것 보다 우연히 생기고 진화했다는 돌연변이라는

설이 더 깔끔하므로 성경은 틀렸고 과학이 맞다.성경자체로 1장부터 오류가 있고

근대적인 인식의 오류가 그대로 드러나 있다.그것보다 과학이 설명하는 도가

훨씬더 합리적이고 맞고 현실적인 도고 그 증거는 원자폭탄같은 과학적인 증명이

등장할 수 있는 것이다.그 도가 맞다는 증거는 물리적으로 나타난다.물리(세상)를

연구하는 추상이고 도이기 때문에.(맞지 않는 것은 현세로 나타나지 않는다.

그게 틀렸기 때문에 물체의 이치가 아니다.)


첫인상의 원리에 따라서 진짜 현실로 컨디션 나쁠때 맺은 인간은 관계가 원활하지 않았던게

첫인상의 법칙이였다 심리대로 돌아가는 원숭이들 물리법칙처럼(못한 인간이 병신,불이익됨)


임장상태에선 모두가 하나씩 다 진심으로 맺힌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상할게

없게 느껴진다.제3자의 눈이 아니라 '나도 슬펐는데 너도 슬펐구나' '다들 슬프구나'

이런식으로 넘어가기에 각자에게 의미있는 사람이 있더라도 엉킬필요없이 그렇게 진심을 가지고

병존할 수 있는 구조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심리대로 반응하는 것도 맞고 이미지가 좋아지면 호감으로 진심이 나는 것도 맞는데

진심이란 말에 얽매여있는 것이 아니라 현실 그자체에서 배워나가고 살아나가는게 더 생존에

좋다는 사실을 알고 깨닫고 생존하고 느끼고 살아숨쉬며 심리전과 진심과 마음으로

위험을 피하고 발르고 싸워 이기며 들짐승을 헤치고 천수누리고 70까지

행복하게 추억으로 살아나가야 할 것이다.그냥 망가진 것이므로 제거하고 우리는 망가지지

말고 끝까지 살아서 진화하자......(도와주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가진게 없고

당한게 많고 시간이 짧고 하늘이 저버린게-자연과 본능이 신의와 배신을-많다.해탈불가

그런 영역이 있다 절대 불가능한 인간적으로 맘이 나는 인간이니까......아직은.)


정을 나눈 사람은 이해를 하고 도와주려고 할 것이다.그러나 대부분은 전후좌우 안따지고

보이는대로 한다.그런 모순성.그냥 도태될 뿐이다.혼자살고 그걸로 끝이다.

이런 불합리성.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모순성.적자생존에 말살되는 인간성의 원리.

그리고 생존이 최고이다.신은 없고 단지 생존하고 가질 수 있는 자가 가지고 누리고 살다갈 뿐이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책임질 수 밖에 없는 아무리 씨부려도 자기가 해결하고 돈벌고 당하지말고

살아가야 하는.

적자생존.약육강식.사자를 만들어내는 세상 구조.애초에 모순이기에 (짐승인)인간도 탓할게 없다.

사실은 그냥 당한 것이고 그냥 짐승이고 살아남은 자가 누린 것이고 신이 버린 세계이고 초원이다.


그러다가 시비를 걸면 정치를 못했다고 탓할게 아니라 본능대로 했다고 탓하는게 맞다.

그러나 현실에선 주먹으로 끝나고 힘으로 끝나기에 정의나 잘잘못은 없다.

주먹이나 힘싸움이나 법대로 된다.이게 인간과 본능의 모순이다.싸워이기면 끝이다.

그리고 변증법적으로 싸워이길 힘이 있다면 새로운 돌파구의 방법이고 그게 맞는 방법이 된다.


좋은게 좋은 것이고 결과가 좋은게 좋은 것이지만 미리 예방하고 사는게 익히는게 최선이다.

위안부에 잡혀갔다고 탓할 수는 없지 않은가? 자기가 할 일이고 전쟁을 무시하면 아무리 인덕이 좋아도

침공당한다.(그렇게 돌아간 세상이기에-전쟁의 역사)

조건도 중요하고 그전에 싸움의 능력도 중요하고 모두 도덕이나 순수한 소망 이전에 입지가 존재한다.

억울하지만 정의나 순수한 기도 이전에 전쟁이 있고 조건이 있고 그렇게 돌아가고 그걸 거부하면

불이익을 받는다.신이 있다면 당연히 그러지 않았을 것이고 세계에 전쟁도 없었고 인간도 그러지

않았을 것이다.신이 없기에 그러는 것이고 정의나 도덕을 지키라는 말도 안되는 본능과 배치되는

모순이 잉태된 것이고 억울한 사건이 매일 일어나고 인간의 짐승성을 확증하는 사건과 증거와

원리 도출과 파괴된 세상이 나타나는 것이다.신은 없다.그리고 인간은 억울하지 않으려면

자기가 살아남는 수밖에 없다.당연히 인간성적인 관점에서 모순성이 있다.그러나 그렇게 생겨난

인간을 탓하거나 자살하지 않으면 그 모순성은 여전히 존재하고 그걸 극복하는게 현재와 같은 삶이다.

(싸이코 패스라는 개념도 모순성을 생각한다면 상대적 개념이다.단지 생존책략중의 하나이고

인간이란 자체가 근본적으로 생물학적,진화적 모순을 가지고 있기에 옳고 그름이란 상대적인게 아닐까.

그렇지 않았으면 전쟁도 하지 말아야 하고 도의대로만 모든 일을 처리했어야 할텐데.그게 아니라

인류 역사 자체가 모순이고 싸이코패스이고 짐승사냥이고 불합리적인 모멸성을 가진다.)


좆나 웃긴게 예전에 놀고 잘나간단 이유만으로 쥐좆만한 새끼가 여자애들한테 인정 받았던 것

외모도 좆같았고 만만한 좆밥이었는데 어떻게 놀게 되었냐? 당시에도 걔네 형이 잘나가서

놀았다고 그런 소문 빽이다 그러나 어쨌건 그냥 인정 덩치는 작고 싸움한번 못했으나

주먹휘둘렀다는건 들은적도 본적도 없었고 축구도 그저그렇고 운동도 그랬으나 하여튼 그런 것이다

그리고 이름이 선수라는 새끼가 있었는데 이름때문인지 무조건 선수 선빵쳐서 잘싸웠던 그런

이야기들 혹은 명예욕인지 당겨져서 불씨가 심리적인 이유가 아주 컸다 그런것은 싸우고

관계맺고 통하고 쳐주는 것은


반에서 노는 찌질이 얼핏 일진처럼 꾸몄으나 왕따를 구분하는 느낌과 감각 당했을것 같다~

그런데 그게 맞는게 타고난 기질도 있지만 선하게 자란 약하게 자란 행동도 미묘하게 차이가 있다.

이를테면 기분 떨어뜨리는 행동 고기를 음료수에 담궈먹거나 그런 기분떨어지고 질떨어지면

왕따가 잘되는데 보통 일반적으로 그게 인정이 안된다 그리고 싸우거나 기질이 그래서 잘못싸우고

소외된다 대차지 못해서 그래서 그런 미묘한 기색이나 능력으로 구별할 수 있는데 실제적으로

힘을 잘쓰면 그런게 나타나서 강하게 제압하고 느껴지는 아우라나 포스가 있고 외모적으로

그러지 못해도 실제적으로 힘이 있어서 제압하고 못싸우면 일진이 아니라 찌질이이다.

그판가름은 힘과 전투력이다 인맥 과시, 인터넷 미니홈피가 아니라.

왜냐하면 경험상 미니홈피 관리하고 멋부리고 인맥과시하는 년들중에 반에서 노는 애들이

많았고 외모가 일진, 진짜 뒤흔들려면 그게 아니라 싸워야 한다는 사실을 살면서 깨달았기

때문이다.안싸우면 아무것도 아니다 싸움못하고 발리면 당장 놀고 있는데 행패부리고

굴욕적으로 마시라고 하면 어떻게 할것인가? 경찰 신고하나? 그런 식으로 찌질이와 왕따와

일진과 성역이 갈린다.건드리고 침범하지 못해야 일진이고 안그러면 흉내내는 찌질이와

왕따이고 어린 수준으론 일진은 큰일하는 분들로 알고 임장이 그러므로 하여튼 무조건

강해야 하고 영향력이나 능력이 강해보여야 쳐주고 먹히는 그런 상황이고 인간 본능이고

심리이므로 학자가 아니라 대단해보여야 한다.그게 심리이고 인간본성이나 물론 매니아층이나

조용히 살아가는 달팽이적인 물안개같은 자기것만 추구하는 고립된 산속의 웅덩이와 토끼와의

감성도 당연히 있다.임장이 별로 안되고 경험도 없고 무조건 싫어하고 일진이나 양아치들은

혹은 자기아버지가 경찰관인데 맞았다거나 가게하다가 부모에게 행패부린 경험이나 그런 것

때문에 혹은 학교를 시골학교 다니고 TV관심없어서 그다지 임장없고 사회적인 임장이 강하거나

그런식으로 학교 졸업하면 일진?우습고 다 잡아널 살충이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아마 일진에

대한 임장을 가지는 것은 본능이 아니라 경험적인 측면이 크지 않을까.당연히 외모나 영향력에

관한건 매력 본능적 감정 느낌 회로시스템의 착각이겠지만 말이다.중세 기사나 사냥집단이나

귀족이나 신분에 대한 동경 왕족,군사들이나 권력행태, 지배계급들 사교계(무도회장..)나 교황까지


자고 일어나면서 꿈으로 깨달은 것인데 내가 너무 현실을 안주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고 생각해

보았다. 그런 추상적인 생각과 초월했다는 착각속에 정작현실은 초월하지도 못했고 남들보다

못한 인생을 살고 있으면서.이런것으로 도피하여 위안을 삼는 철학이나 초월감이 그렇게 대하는

현실이 단지 심리적인 아편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말이다.

그건 맞다.현실은 개선하지 못하면서 단지 이런 것으로 현실을 위안하고 초월하게 세상을

대하는 심리적인 아편이고 중요한건 현실력이고 현실을 헤쳐나가는 힘인데 그걸 훈련하는게낫지

이건 단지 아편이고 초월감이고 책속의 이야기 일뿐이고 한평짜리 방안에서 일어나는 자기 위안들이고

학문일 뿐이다.지금 나이가 많다.그런데 아직까지도 그러고 평생그러면 어떡할것인가?현실을 알아야 한다.

헤쳐나가야 할곳은 현실이지 도피가 아니다.안락하게 세상모르고 도피하는 아편의 자기만족.


암흑의 세상vs열려서 인식하는 세상.

세상은 그다지 변하지 않았다. 단지 내가 많이 변했을 뿐이다. 착각하고 인식하는 세상vs

점점 동떨어져 현실과 다르게 인식하고 문자적으로 인식하는 세상과 현실을 알고 헤쳐나가고

파악하는 현실에 가까운 능력이 사라져가 버린 세상속의 나.


우산을 씌워났던 거리의 조그만 불빛의 가게 비오는 날처럼 그런 것도 하나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갇혀있어서


꿈에서본 그런 과거의 나의 정신과 방안 그리고 현실인식 감정의 그런게 더 맞는게 아닐까.

차라리 세상 인식이나 의식이 암흑이었을때가 더 자기를 위해 노력하고 개발하려고 노력했었던

더 의미가 있고 방향성은 있었던 때가 아닐까 싶다. 모든걸 초월하여 산다는 착각을 느끼는 것보다

현실을 이겨나가고 개선했던때가 더 맞고 현실을 좋게 만들었던 인생인 것이다.다만 모든걸

많이 알게 되면 더 노력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고 권모술수가 깊어지고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이나

능력은 높아지는건 사실이다.그러나 그것때문에 노력을 포기하게 된다면?그건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고 앞만보고 노력할때만큼만이나 못한 상황이고 불필요한 것이다. 결론은 현실을 헤쳐나가고

정작 필요한 것에대한 노력이고 방향성이고 18시간 몰입이고 얻어지는 행복과 추억과 승리감과

도취감인데.


이미 무의식은 다알고 있기에 그렇게 하는 것이라 그럴때 사실은 무의식이 편견이나

겪은 부족일 수도 있다.그래서 항상 검증이 필요한 것


아무리 불쌍한 척해도 안통할 수 있다.인간심리는 이성이 아닌 직감 인상이다.


이렇게 열려서 깨어있는 다차원적인 다각적 열린 밝은 불켜진 생각을 하는 것은

잠에서 깨어난 이성으로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꿈에서 생각을 하는 것은 감정의 그런 근원적인 뿌리같은 그런 성격의 생각이고

느낌인 것이다. 깨어있는 열린 생각과 잠에서의 막힌 생각,과거의 그런 의식과 느낌과 감정과

현실인식과 지금의 현실인식 형성 모든게 다 다르다. 나만 뿐만이 아니라 같이 공유하던 그 사람들도

달라질 것이고 다르게 된 것이다. 그게 맞는 것인지 틀린 것인지는 현실의 행복이 결정하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분명히 그 때보다 지금이 더 불행하다면 행복하지 않고 행복감이 없다면 분명 틀리게 발달한

것이고 다른 길을 가버리게 된 것일 것이다. 그때보다 전투를 더 못한다면 헤쳐나갈 능력이 더 없다면

그것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아직까진 반반이므로 뭐라고 말할 그런건 아니다. 다만 과거의 장점과

현대의 장점이 모두 있어야 발달한 업그레이드 상황이 아닐까 싶다.어쨌건 이기면 이기는 것이다.

발달된 자신을 가져야지 퇴보하거나 기능상실한 자기를 가지면 재앙이고 악몽이다. 그러므로

항상 발달된 자기를 가지기 위해서 돌아보고 발달하고 자기를 셋팅하고 조절해야 한다.그것만이 길이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시작한다.자기를 다잡고 만들어야 승리하는 인생과 행복..  이 된다.

꿈에서 힌트를 얻었다.그리고 그게 현실에 적용이 된다.항상 줄타기와 같다.그러다 어느새 70

이 되어 어느덧 시간은 가고 정말 돌이키지못하게 나이들고 할수도없고 시간은 가서

늙어서 힘도없고 의욕도없을때 도덕만 주장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젊은 이가 아닌

더이상 꿈도 못하고 없는 아쉬워하며 후회하고 늙어 연상이나 생각도 안나고 왜 그때못했을까

자책하며 닫힌 사고로 후회하며 꼼짝않고 대부분의 늙은 이처럼 월남전 참가하고 한국서

사는 것처럼 그런 모습처럼 단편적인 회상만 해야 되는때가 있는것이다.

그래서 자기를 항상 다잡고 조절해야 한다.자기가 바뀌지 않으면 달라진 원하는 현실은 없다.

자기를 바꾸지 못하면 인생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다.자기를 바꾸자.이제부터라도 달라진

인생을 살자.이정도면 아직 늦지 않은 것이다.더늦기전에 무한 노력으로 바뀌자.그것만이

유일한 탈출구이고 답답한 현실에서 해방되는 길이다.조절하자.그리고 달라지자.신적인

능력을 갖자.그것만이 해방의 길이다.자기조절과 몰입 현실을 이겨내고 바꾸고 개선되게

진짜 현실을-착각아닌-현실로 초월하여 해결하는 유일한 열쇠.흔들리는 자기가 아닌

다잡고 무한으로 권력,능력으로 발휘하는 자기 신적인 상태 성역 무한 반복과 신

그리고 입정에 도달한 전지전능한 귀신 그것이 나이고 신이다 현실을 마음대로 쥐고 움켜잡는

인간으로서의 귀결.신으로서 신의 삶 그리고 한평생 원하는건 했다.진짜 원한 추억, 내가 원한

인생, 그리고 모든 것을 승리한 콘트롤의 무속적인 군주의 전략능의...  이긴자의 삶.


왜 누구는 진심이 통하고 누구는 진심이 안통하는가. 그건 전자는 호감이고 마음을 샀기 때문이고

믿고 싶어하던 것을 말했기 때문이고 후자는 마음에 안들고 비호감이고 믿고 싶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후자는 설령 경찰조사로 밝혀져도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악함.동물성.그러므로 왜 나한테만 그러는가? 그걸 억울해하고 단지 사악한 정신때문에

동물적 정신때문이고 그런 공정성이나 종교적이거나 마음이 열리고 감동적인 그런 감성이나

믿어주는 마음이 전혀 없기에 그렇다.활성화 되는 것도 아니고.누구는 이유없이 이미지만으로

죽을때까지 해입었는데도 싫어하고 미워하고 그뿐이라고 가래한번 뱉으면 끝난다.

그런 인간들이기에 뭐라고 할 필요도 없고 그냥 동물과 그런 짐승수준이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인간들은 끝까지 항명하겠지만 왜 그렇게 억울한지는 한번 그런 이미지로 살아보면

잘알 수가 있다.그냥 맘에 안든다 감정이 진리라고 그런 것이다.혹은 진심으로 재미로 가지고

놀든지 감정관계 그래서 사회심리학이 필요한것이고 화푼다고 다 화풀었으면 전쟁은 나지

않았을 것이다.인류역사가 피비린내나고 다이해하고 평화로운 세상이었지 그러진 않았을 것이다.

이유는 짐승이고 뇌가 다르고 심리이고 자연법칙때문이다.


그걸 이해못하고 열린마음으로 하려는 자는 항상 피해자이고 처참하게 찢긴다.

그러나 그걸 이해하고 잘하는 자는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혹시 모르지 마음에 든다면

그렇게 했을테니까.그건 이미지와 심리와 강퍅한 마음과 비인간적 벌레같은 마음과

심리구조때문이다.연예인사진은 보고 진심으로 몰입하면서 도덕적 인간에겐 재수없다고 침을 뱉는.

그런 정신과 벌레같은 정신때문인데 정말 진심으로 마음이 열렸다면 예수도 안죽었겠지.

그러므로 항상 심리이고 전쟁이고 심리전이고 자연법칙이다.이걸 잘하는 자는 승리하고

뭘해도 힘든 비호감도 당연히 존재하고(연구나 해야하는)그런 불합리한 세상일 뿐이고

마음에 들고 이유없이 증오하고 등 인류가 멸망하기만을 바랄 뿐이다.신은 당연히 없다.

강간과 따돌림과 모함과 억울한 일을 신이 만들었겠는가?


가끔 요가를 통해서 황홀경을 보고 세상의 원리와 도를 몸으로 느꼈다는 승려가 있다. 사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어쨌건 그런걸 보고 몸으로 느낄 수도 있다고 본다.

왜냐하면 카오스 패턴으로 변수를 조작하여 우주의 원리를 구현하는게 미디어 플레이어 같은

일반적인 수준에서도 되기 때문이다.

그걸 보면 도를 깨달은 것인가? 몸으로 깨달은게 더 현실에 밀착되고 살아있는 그대로

우주시작부터 흘러가는 그대로 맞는 것일 수도 있다.나타나는 현상계만 보아도 카오스

원리대로 돌아가는 곳일 것이다.다만 자유의 여지도 있지만 그걸 깨닫건 못깨닫건

중요한건 생존아닐까. 그런 카오스 황홀경에서 가끔 정서도 느껴지고 그런 미적인

기분이 느껴지는데.단지 LSD같은 환각일 수도 있고 진짜 그대로 느끼는 것일 수도 있고.

중요한건 그게 뭘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어떻게 살아갈 수 있고 70평생 어떤 의미이고

행복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이다.할수 있느냐 없느냐 추억이냐 아니냐 등 ......


노는 것에대한 욕구 풀어주는 노는애 날라리+강렬함 볼때마다 보상일어나는 매력과 기질

(자기한테 맞는)+변태적인 강렬함...+매력과 추억...등....


용신?

화신?


심리적인 그런 이유가 있다 계속 찾게되는 그런 의외성과 민간인 그런데 감내하고 그런 변태적인

잘모르는 등 그런 느낌상의 매력....감,직감,그런필,느낌으로그냥느끼고알수있는끌리는매력과자꾸

찍게되는그런매력들이있다감과자극으로필....끌리는


그런 나오는 패턴중의 그런 빈도따위가 정서나 사건이 겪는 그런건 아니다.현실과 다르고 변수로

조절가능 빠지지말고 현실에서 사는 것이 행복 추억에 중요.


어떤 권력(PD등)과 전술전략적인 눈빛이나 강한 본능적으로 제압되는 왠지 모를 포스나 기같은게

맞물려지면 그런 목숨달려있는 그런 자들에 대해서 공포감과 주눅과 무서움을 유발한다 심리상

제압이 되고 공포감에 그런 인상으로 기억하는 것이다 함부로 못하고 무서운 공포감으로

권력이 된다 그런 특유의 느낌과 얼굴이 있는데 거울과 세상을 통찰해보면 알 수도 있고

낼 수도 있는 그런 성격의 것 공포감유발이 특정심리와 결합하여 나는 그런 본능적인 제압성격같은

것이다.


잘잘못을 따지는게 되었다면 세상의 모든 부당한 일이 진작에 처벌되었고 역사적으로도 청산이 되었고

신이 존재했다고 모두가 인정하고 섬기며 정의를 부르짖었을 것이다.그러나 인간은 본능과 쾌락과

무정의와 약육강식의 동물과 세계이다.정의는 필요없고 힘의 논리로 결정된다.이성보단 본능.


인간의 구조가 연기나 뭘로도 바뀔 수 있는 이유는 한 연기자들을 보고 깨달았는데

정서적이고 진심적이고 철학적인 낙원 같은 드라마를 연기하면서 진심으로 하는 그런 얼굴과

기색이었지만 이내 기계적으로 여자꼬시는 인스턴트적인 그런 노는 비진심 정신을 순간적으로

왔다갔다했다. 그러므로 그런 인간의 연기나 감정표현의 구조가 그렇게 생겼고 진심과

감동과 삶의 깊은면과 얕은면은 그다지 차이가 없고 단지 연기적인 구조로 뽑아내는

그런 인간의 구조라는 것이 증명이 된 사례였다.


어차피 실제라는 것도 그런 상황이 유발되는 것에 따른 유전적 진심과 자유의지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상황과 진심이란 측면이 크고 그런 픽션도 그런데 어차피

마찬가지 아닌가.연기나 현실이나 상황이나 다만 현실이 자유의 여지가 더 크고

강할 뿐이다. 이세상은 그냥 단지 드라마일 뿐이고 드라마 세트장일 뿐일까.

그건 아닐것이다 자유와 노력의 여지는 강하게는 있으니까.


임신부를 보고 그 모습이 좆같다고 가래침을 뱉었는데 그것만 보아도 가래침을 뱉는것이

무조건 그르다는 것을 알았다. 벌레적으로 짐승적으로 정당성이 있건 없건

무조건 그르고 비인간적인 행위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익숙해서 진심이라고 그렇게 믿어버렸지만 뭔가 이상했던 부당했던 그런

현실을 그런식으로 깨닫고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드라마나 자기에게서 깨닫고 나서

점점 이세계의 구조를 확실히 알고 인간의 본질을 잘 알 수 있게되는 결과가 아닐까....

인간은 단지 기계였고 진화심리학의 결과였다는 사실 그런 진리를 깨달아서 그걸 활용하여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점점 깨닫게 되는 본질적 구조와 세상의 실체와 밑바닥과 근본철골구조..와

도를 깨닫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참진리른 찾아나가는 과정 참진리와 인간과 세상의 구조 참진실

(착각이 아니라 그 세상 그자체의 진짜 원리 실제구조 나로써의 인식이 아닌 있는 그자체로의

원리와 인식과 구조와 과학).. -만들어진 진심도 진심인가? 하는 철학적 문제가 있겠으나

현실에선 진심으로 통하면 진심이라는 진화심리의 대답이다.조종되어 움직인 심리적

진심도 진심인가?하는 도덕적이고 인간적인 관계 잘만드는 행복가져다주고 추억만드는

정당한 진심이건 부당한 피해주는 불합리한꼴리는데로 본능이건 간에)


내가 아주 오랫동안 구조를 탐구했던 결과를 연기자들은 진심으로 연기하며 감동까지 유발하는걸

그냥 하고 있었다.그것이 학자와 실업가의 차이가 아닐까.연기자나 오랜 경험의 무속인이나.

정보가 많으면 배웠던것이나 학자와 꼰대들의 주장이 틀리다고 알게 된다.이게 아니고 내가

통찰한게 맞다고 실제로 내가 한게 맞고 꼰대가 한건 틀리고 잘 안되기 때문이다.이런 식으로

현실이 검증되고 법칙이 찾아지고 통하고 교주나 역사가 이루어진다.정치,연예...등도


말하자면 상황을 만들고 찍은 작가들과 요구한 연출가들의 픽션임이 분명한데

마치 세뇌의 원리처럼 진심으로 믿고 생각하고 자기로써 충성하듯이

그속에서 진심이 저절로 유발되고 사랑까지 유발이 되고

그런 매커니즘으로 연기를 하다가 깨어나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런 것이다.

세상엔 그런 매커니즘이 있고 그런 식으로 돌아가도록 인간은 진화되어서 뇌구조를

가지고 있다.세뇌당하거나 조종당하는 그런 조종할 수 있는 구조의 착각의 인간 뇌

(결국엔 진실과 거짓이 아무런 의미강 벗어지는 혹은 애초에 그런 착각투성이의

모순의 불완전한 바퀴 뇌를 가지고 있다.)


만만하기만하고 정과 이어지는게 없는 진심없고 알맹이없는 처세는 죽음만 부른다.


이전에 목사딸이 단지 외모가 마음에 안든다고 사람이 싫어서 불평불만에 욕을 했는데

목사가 그 사람에게 고치라고 했던적이 있다. 사람이 싫어서 그런걸 뭘 고치란 말인지.

친구도 있을 것 다 있는데. 싫은 사람이 죽어야 하는건 아닌지.세상엔 억울한 일이 참 많고

그런 억울한 감정이 고치라고 진화가 되었는지 안하려고 그랬는지 모르지만 어쨌건 정의를 하기엔

인간은 너무 짐승적이고 진화가 덜 되었다.그리고 여전히 반정의로 진화하고 있고 짐승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진화되어 정의는 도태되고 도덕은 망한다.신은 없고 인간은 짐승이다.


망가진 인간벌레때문에 안망가진 인간들까지 피해를 입어야 하다니.

도덕교육잘받고 도덕적으로 형성된 나로써는 상상도 못할 세상의 악과 망가진 뇌에서 혹은

미발달된 뇌에서 나오는 인간이란 벌레종의 본능과 직면대면하고는 정말 쓰레기같다고

파탄나게 되었다.가르치는 것 불가.이미망가진건 제거밖에 안되는 상황.피해주는 벌레들,

막가는 짐승들.뭘로 청소처리해야 할까.해충약?모기약?


한 명의 희망이 있다고 세상은 달라지지 않는다.잘못구조된 본능 탓이 아닐까.도덕보단

생존이 중요하다.그러나 물질적 생존을 만든 지구나 신이 비도덕적인게 아닐까.반물질로 생존할 수도

있었는데.신은 없다.아니 신이 창조하지 않았다.이것은 확신한다.신이 만들었다면 새디스트

변태 과학자이다.일부러 새의 다리를 분질러놓고 날려고 발버둥 치는 것을 보고 나를 믿으면

고쳐준다고 감동하는 신의 형상인 인간기준 감정에서 미친 변태(그런 신을 인간 심리적으로

따를 인간이 있을까 모르면 사기심리처럼 속을 수도 있지만 진실을 알고도 따를 인간이

없을 것이다.사기꾼에게 '무슨 뜻이 있겠지'하고 따르진 않듯이 말이다.).


생각해서 그런 것이다.(하지말라고)개꼴당할까봐.인간 본능대로.인간을 다죽이고 뇌를 갈아끼우고

세상을 없애고 신이 될 수 없으니까.참불합리하게 비도덕적인데도 단지 본능과 공격때문에

하면 안되고 하지 말라는 일이 많다.


누구나 싫을 수는 있다.정이 안들 수도 있다.그냥 심리이다.그러나 정이들 수도 있고 추억이 들 수도 있다.


그렇게 해도 제제가 없으니까 그렇게 해버리는 것이다.몰라서 못하고 있었다가 누가 성공하니까

해버리는 것이다.건달들의 총기사용처럼.세상엔 그런 일이 많다.그리고 커피숍,인터넷처럼 완전히

정착되어 다시 사라지지 않는 것도 존재할 수 있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하는 것도 변화된 분위기의 세상 인간 인식을 기반으로 한

일종의 세뇌이다.

자기들에게 유리한 대중민심의 시대로 조작하는 것이다.

사실 맞는게 아니지만 해보니까 통하더라 해서 그게 고착화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 대표적인게

바로 건드려보고 익숙해지는 욕과 폭력과 하대,왕따이다.

(처음에 막았다면 못그랬을 일들도 아주 우습게 일상이 된다.)


과거에는 변하지 않는 세상을 탓했고 그런 세상에 맞게 기르지 못한 부모를 탓했지만

지금은 내가 달라져야 세상도 바꿀 수 있다는 적극적이고 능력적인 의미로 훈련한다.


인간은 심리대로 조작이 가능하다고 모두 의미가 없고 사랑도 필요없다는 식은

너무 도덕적이고 학자적인 생각이 아닌가 싶다.특히 그런 깨끗한 도덕적인

인간적인 유대와 쾌락과 배신이 같다고 물질작용이라고 보는 그런 현학적인

관점과 무엇이 다를까 싶은 것이다.분명 학문적으론 어떨지 몰라도 현실적으론

그 임장이 아주 다르다.(그것도 아주 많이 전혀다른걸로 느껴지게)

안그러면 인간이길 포기하고 부처나 돌이되길 원하는게 낫지 않은가.

당장 신을 운동화가 없어서 친구들한테 창피하고 집세를 못내고

너무 먹고 싶은 음식을 사먹을 돈도 없어서 돈을 벌기를 시작하고

미친듯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혹은 단지 술을 먹기 위해서 그렇게

노력을 하고 돈을 모으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 세뇌를 잘못당해서 법조인이 되고싶다고,창가에 주스를

마시는 여유를 가지고 싶다고 그런 기분을 느끼려고 성공하려하는

철학적 깊이가 없는 사람이 훨씬 성공하고 행복할 가능성이 더높다.

분명히 행복의 룰은 존재하나 따지기만 하는 꼰대나 학자보다

현실에서 하는자가 정작 자기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구원한다.

그들을 연구한게 학문이고 과학이다.

그리고 세뇌란 어떤 직업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기도한다.

드라마나 영화처럼.감정이입이 되려면 나쁜 트러블이 없는게 좋지만

그런걸 아예안따지고 좋았던것만 추억하며 우는 사람이 더 순수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인생이다.물론 정치에는 치명적인 배신과

뒤통수가 있을 수도 있고 감정에 남는 것만 따지고 기억하며

오히려 더싫어하고 본능심리대로 첫인상과 매력대로 싫어해서

평생 증오하게 될 수도 있지만 말이다.

그건 그야말로 정치나 실물 인간감각이나 처세나 전쟁으로도

해결가능한 문제이다.굳이 철학적으로 깊이있게 고민하고

학문적으로 현학적으로 쓸데없이 아무런 도움도 안되게

도덕적으로 판단하지 않더라도.

그런거 없이도 돈많은 실업가는 많고

처세도 잘하고 지지도얻고 권력도 얻고 승승장구하는 사람도 많다.

학문적으로 따지고 다 필요없다고 달관하는 사람의 현실은

판자촌에 추레한 비참한 죽고싶은 인생을 살고

현실적으로 돈을 벌고 하고 싶은걸 하고 살았던 사람의 현실은

그나마 행복감이 있다.

이걸보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은가?

왜 학문은 그런데 현실은 그럴까? 중요한건 우리는 인간이고

동물로써 현실을 사는 존재라는 것을 간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석가가 아무리 굶는다고 먹지않고 살 수 있을까?

현실에서 힘을 가지고 행복하기 위해선 현학적인 학문이나 철학이

필요없다.차라리 속물이나 세속적으로 되어 그것에서 성공하고

행복하며 사는게 낫다.그래서 유흥가나 일진에서 철학자가 아닌

철저히 보이는 것만 따지는 인간들이 살아남아 행복을 누리는 것이다.

학자는 산으로 돌아가서 산짐승에게 잡아먹힐까 우려하며 끼니걱정하며 평생을 살고

속물은 현세에서 왕이 되어 하고싶은 것을 다누리고 행복하게 산다.

아무리 부정해도 인간은 낭만적이고 철저히 처세라도(이해심이 많거나 감각만으로

판단안하는 사람도 있지만-이성적인 신뢰가 투철할때 저사람은 대통령이다,기자다등)

행복하고 막상 사랑을 하면 누구나 행복하다.사랑이 물질작용이라고 사랑하면

불행하다고 하는건 정말 인간을 벗어난 꼰대이자 폐물이다.

막상 가지면 행복하고 가짜라도 행복한 사람들이 현실 능력이 없음을 막고 위안하려고

방구석에서 자위나 하면서 범죄계획하고 의미없다고 이유를 같다 붙이는게 우습기만하다.

그래봤자 현실에선 창에찔리는 거지나 민간인이고

그들을 잡아먹는 현실의 왕이나 포식자나 성공자들은 여전히 영원히 존재한다.

이런 생각은 그만두고 자기계발에 일초라도 더쓰는게 행복으로가고 원하는대로 가는 지름길이다.이기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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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한 일을 겪었다 몇시 몇분에 딱 도착하게 한다고 하고나서 실수로 하다가 다시급하게

했는데 딱 그 숫자가 나왔다. 이게 무의식의 능력이고 아마도 하다보니까 안보고 저절로 타자치는 것과

흡사한 기본원리로 이미 하는 시간이나 돌아가서 하는 모든걸 행동조절이나 예지까지 가미한

예지행위까지 하여 예지력이 나왔을 수가 있다.착각이지만 운명과 연관된 숫자가 나와야 한다는

필요와 강박때문에......인간은 이런식으로 무의식의 무한한 잠재력과 예지력이 나타난다.

만약 일상을 생활을 풍부하게 하였다면 거기와 연관된 그런 예지나 행위가 나왔을 것이다

딱 고백할 타이밍에 돌아온다든지 하는 모든걸 완벽하게 만들어가고 시류를 타고가는

바뀌기도 하고 역사도 만들고 갇혀있어서 좀 그렇긴 하지만 이제 벗어나서 날아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무의식과 일상을 가지고 자신을 망치지 말자 길은 나오고 예지가 맞고

무의식이 살아있는 무한한 잠재를 가지는 나는 대단한 존재이다......


나는 보고있지도 않았고 무시했는데 걔네가 날 무시한다고 역한다고 걷잡을수 없는파국....

시선통제...안들으면 들으라고 하는 개새끼 잔인한 짐승 인간들의 저열성....사냥대상.......


예지일까 행동을 그렇게 만든 것일까 둘다라고 본다 행동을 그렇게 한것을 예지했지만

그전에 그렇게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만들었을 수도 있고 귀신이 보일 수도 있고 다른 세계로

갈 수 있다고도 보는 것이다 - 등뒤에서 귀신으로 그러나 어쨌건 고백타이밍을 맞추거나

언제 어떻게 될지 안다거나 그걸 막거나 행동을 바꾸고 무의식방(물꼬,..)을 움직이고 무의식의

방향을 움직이는 그런 일도 어떻게 될지 인생을 어떻게 만들지 살지 가능하다고 본다.


양아치나 대부분의 인간들이 안되는 이유가 추억을 쌓고 행복해도 넌매력없어 짜증난다 답답하다

추억을 우습게 알고 꺼지라 그런 것이다.맛이 없다

당사자는 충격과 상처이다 아무리 처세이고 조종이라지만 그런것들하고 얽히면 개꼴을 많이당하고 상처가 많다.

그러므로 착하고 그런 추억을 소중히하고 감성에 강하고 우습게 못아는 인간들과 사겨야 한다.자기 처세나

매력도 중요하겠지만 아무리 친해져도(아예 정이안들거나 감정이없고 쾌락,즐기는것만 있거나-특히 나이트,

클럽류 연예인 사람감정갖고놀고 그걸의미없게여기고노래와분별못하고죽이면서즐기는자들)

다음날 배신하는 새끼들이 있다.

짜증나면 그러는

그렇게 자기를 못추스르는 새끼들하고 사귀지 말아야 한다.

특히 기본적인 바탕이나 자기통제나 착한 마음이나 도덕이 없는자들.약점을 보이면 물어뜯고 기어오른다.

그래서 자기 처세도 중요하지만 누구나 조종은 하되 친구는 가려사겨야 한다.개꼴당하고 불행하게

인생망치고 개죽음안당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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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전략이 없을경우 운이나 경험이나 외모나 힘으로 이기나 전략이 있을 경우는 사정이 달라지고

보통은 전투력이 더 강한 인간이 이기게 된다.힘, 파워 다 포함해서 연예계,사교계등에서는 외모나

생김새,그런게 더 주가 되는 그쪽으로 필요한 생존의 조건들이 있다 매력등 아마 길거리나 처음보는

쇼핑이나 이런 것도 전략도 그렇지만 외모나 이미지나 인상이나 이런게 다 전략의 일환이 아닐까.

본능뇌와 그런 것에 말을 거는 이미지전과 심리적 승자의 전략~~~~~~~~~~~


엔돌핀을 자극하는 사람,...사람의 매력이란 그런 매력...끌리는,...끌리면 된다.... 심리라는 도의

정수,......그것이다 현실 실제 살아있는 세계


물론 진심은 있다.절대적인 이카식레코드가 존재하는지도 모른다.그러나 분명한 것은 새로 사귀는

사람은 인상이나 심리에 따라서 진심도나고 추억도 생긴다.

(싫은사람과의 추억은 추억이 아니라 지옥이 된다.)

그리고 그나마 있던 추억과 뿌리로 있던 정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포기를 하지 못하고 목숨을 건다.

그런데 그게 혈육이나 부모가 되면 이야기가 달라질지도 모른다.절대적인걸로 알고 그렇게

늙어 죽는게 더 편할것이다.떼면 눈물이 치솟는 그런 것이니까.아무리 악인이나 싸이코패스라도

어릴때 들은 그런 추억을 준마음을 잊지못하기 때문이다.

(추억을 돌아보거나 감성이 강하고 예민한 정과 마음이 강한 그런 사람이라면 더더욱)


누구나 타인을 인상으로 평가하고 호불호하지만 자기는 그렇지 않기를 바란다.
(마음을 알아주고 진심을 나누고 알아주길 바란다.있는그대로)


어떤 사람을 알고 있다.길에서 매일 가래침을 당하고 띠껍다고 만만한 놈이 그런 비호감의

이미지때문에 그랬는데

오히려 그런게 성공의 원동력이 되는 형질이었다.

그런걸 보면 세상에선 자연도태라는게 참불합리적이다.단지 세상은 뱀에의한 쥐사냥이 존재하는

세렝게티일 뿐이다.


얼굴을 보면 뇌활성도 드러나는 때도 있고 왜 안움직이는지 심리나 그런걸 잘알때가 있다.

진심이건 뭐건 혼자 소설쓰는 것에 지나지 않았다거나 그런 자책이나 실책을 많이 알고

무엇보다도 현실이 중요하고 현실 얼굴과 심리나 그런걸로 활성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깨닫게 되므로 현실아 아주 중요하고 현실정보가 아주 중요하다.왜 그런지 이유를

알 수가 있고... 무엇보다도 심리는 현실에서 다잘보고 움직이는 것이 원칙이다.


아무것도 몰랐을때 추억과 친구로 계속되어왔다면 지금도 진심이었을지도 모르나

조건대로 좋아하고 헤어지고 배신하고 그런 본능이란걸 뿌리깊게 뼈져리게 세상자체가 인간구조자체가

그렇다는 것을 알고 나서 모두들 필요에 의한 진심이 있으나 어릴때의 진심은 없다는걸 알았다.

그것이 더더욱 남이라면.아무리 자기한테 맞게 가족중심의 판을 만들어도.그래서 최대한 그렇게

만들지만 더이상 어릴때의 진심은 없게 되었다.그게 바로 세상의 이치이고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일 것이다.책임이 있다면 인간의 본능과 세계구조에 있을 뿐.어쨌건 그렇게라도 살아남아야 하고

그것이 진정한 인간관계이다.중요한건 누리고 살아남는 것이지 도태되고 매장되는게 아니니까.

진심은 없다.조건에 따른 마음과 심리가 있을 뿐이다.그러나 사귈때는 진심이어야 한다.

그게 세상을 사는 방법이고 왕따 없이 모두가 행복해지는 유일한 인간으로써의 도를 찾은 노력이다.

배신은 당연한 것이고 속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나 불행하면 안되고 왕따나 도태가 되면 안된다.

안그럼 왜 왕따 시키는가?인간은 왜 이렇게 느끼는가?신에게 물어볼 일이다.그러나 인간으로썬

이게 최선이다.왕따나 더더욱 방에 고립된 인간으로 써는.보통인간은 3일만 가두어 놓아도

제정신이 아니다.그런 일을 십년이나 겪었다면?저주의 일이다.그러나 다행으로 생각해라.

극복의 여지와 시간은 있으니까.그것도 살아남은 하나의 일이고 실력자이다.

그 후에 세상에 어떻게 할지는 능력이 결정짓는 일이다.누구도 책임을 물을 수 없다.모두가

공범자이고 지구 자체가 공범자이니까.도덕과 정의는 애초에 없었다.있었다면 그러지도

않았겠지.단지 실력과 해침이 있을 뿐이다.슬픈일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모든 왕따나

억울한 일을 당한 인간들의 숙명이다.다만 신을 겨냥한 총구와 칼날과 살아남는 실력과

전쟁과 힘이 있을 뿐이다.


감성주의라는 말은 어폐가 있다.감성주의이긴 하나 그게 인간의 행복의 뿌리와 연결된것 아닌가.

당연히 행복을 위해서 전쟁을 하고 여러가지를 추구하면서 단지 칼같은 결단력이 없는 상황아닌가?


어차피 생존력의 동시는 필수이다.아무리 행복해도 생존하지 못한다면 즐기다가 잡아먹히는

영양이나 사자에 다름아니다.완전한 안정,완전한 무장해제,나누는,풀어도되는 그런 사람과

공간이 있다면 다른 이야기 이겠지만.


제도 대로 해야지.그래야 사람이지. 사람이 짐승과 다른게 뭐냐? 인간적인 것과 도덕이다. 공의, 인격

인간성등


직업이 매력이 되기도 하고 직업이 특성이 되기도 한다.캐릭터나 이미지가 나오기도 하고

그사람의 색깔이 되기도 하고 그게 승부수가 되거나 매력이 되기도 한다.PD가 PD가 아니라면

어디서든 사람취급이나 받겠는가?


커피 다섯잔 정도에 해당하는 카페인(400mg정도)을 한번에 섭취하고 그것을 소화시켜

배겨낼 몸과 신경체계가 되면 의학적으로 코카인과 유사한 각성과 동공산대

도파민(아드레날린 등 물질), 기분등의 작용이 나게 된다고 한다.


결핍이 동기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필요가 더 강렬한 동기가 된다.뭐든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생존을 하려고 하면 그렇게 되고 자기만의 힘이 생긴다-술책이든 싸움이든 재화든 권력이든


여자친구와 길을 걷고 있는데 길에서 모욕을 당했을때 그걸 제대로 처리못하면 다음에 만나기싫은

겁이나는 데이트 상대와 헤어지게 되기가 쉽다.

설령 결혼을 했어도 행복을 갉아먹는 지속적인 추억이나 생각하면 불행해지는 그런 기억이 되거나.

(그때 입었던 옷조차 입기싫고 연상만해도 겁이나는 그런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시비를 당했을때 그걸 좋게 만들어야 되는데 이를테면 싸워서 발르는게 제일 좋을때도

있다.그러나 그것때문에 더큰 피해나 악기억을 만든다면? 그런때는 아는 인간이라느니

미친놈이라느니 하면서 좋은 기억으로 만드는 수도 있다.그런걸 모면하는건 상황이나

느낌에 따라틀리니 잘처세하고 넘어가야 할것이다.이게 정치인이나 연예인에게 필수덕목이다.

공격당하지만 언제나 휘둘리지 않고 인기인이나 존경받고 지지받는 휘둘리지 않는 굳건한

권력자로 살아남을 수 있는 비결.


가르쳐주는 것은 틀린것이다.법원에 사정하듯이 말하면 개취급 무시당한다. 그렇게 말해야 한다.

그게(처세이고 전쟁에)어법이다. 승리,파괴,얻음,통치(통일)


건강이 나빠서 술이나 파킨슨으로 신경이 마비되서 그렇게 동의를 못하는 것인데 그걸 마음이 없어서

그런 줄 알고 상심하는데 어쨌건 물질적인 원인이고 행복과 진심이 안일어나고

못나눈건 사실이다.표정만 안돌아갔을때도 있고 신경반응이 없었을 수도 있지만

이게 이 세계의 모순이고 그래서 그런 측면이 아주 중요하다.감정표현이나 교감력이


(아무리 선동해도 책략이라느니 휘둘리지말아야한다느니 모두 거짓이라느니 적의 공격에

넘어가지 말고 끝까지 싸워야 한다느니 내부의 정당성과 흠없음을 유지하고 오히려 적은

결점 비호감 투성이로 만들어-적이더 나쁘고 후졌다등 세뇌,그렇게 보이고 진심으로남게 만듬-

끝까지 싸워나가는 방법도 있다.)


잘사는걸 보고 자기의 본능성을 고치든 어쩌든 무슨 생각을 하든 짐승 제압하는 것 바퀴벌레

알바 아닌 것 아닌가. 어차피 그런거. 짐승 심리 세상. 지구상의 바퀴벌레들 뭐 어쩌건 우리만

즐길 것 다즐기고 못하게 하고 신분으로 누르고 살아가면 그만이다. 노력하자 귀막고 사랑하고

우리만의 어느덧 70...


통찰없고 인간적 감정없이 헤아리지 못하고 막짜증내고 막하는 것도 분위기이고

아는 사람때문에 젖어들고 옮을 수가 있다.양아치들이 많이 그러는데 겉보기

매력 임장때문에 잘그런다.그러나 그게 결과적으로 모든 인간관계를 파탄내고

주먹과 몸중심의 인간관계를 만든다.가벼운 놀이친구나 이용가치들.

그리고 진정한 인간성이나 인간관계나 편안함이나 다행이나 따뜻함이나

편안한 감동있고 배려적인 행복의 인간다운 어떠한 요소도 일도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어떻게 따먹을까 어떻게 잘까 그런 것 밖에 없다.그런 생활에 오래 젖어들다가

보면 당연히 인간 자체에 회의를 많이 느끼고 안그래도 인간관계 자체만으로 회의를 느끼고

겉보기와 사귀지 못하는 것 때문에도 그런데


당연히 자기한테 막한 인간한테는 막하고 가식으로 대한 인간들에게는 진심이 형성될 수는

있어도 진심으로 생각지 않고 잠깐 진심이 날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진심이 없다.

그리고 자기한테 본모습 약한 모습 다드러내도 생각해주는 인간적인 관계를 진심으로

느끼지만 막대하고 막할 수가 있다. 불이익을 줄 수는 있는데 모두 주먹의 관계가 될

가능성이 높다. 배려하지 않는 인간이란 자기 뜻대로 쾌감대로 막하는 인간을 말한다.


사위가 소개하는 자리에 잠시 참석했던 적이 있었는데 심리를 보았는데

이미지 심리적으로 사위와 아버지쪽이 성분이 안맞아서 서로 인간적으로 마음에 안드는데

무슨 말이 통할까 싶었다. 저집안 장악하려면 힘밖에 없다는 정도?

또래들끼리 보면 괜찬은 얼굴이나 나이든 인간이 보기엔 여자취급?

또래들끼리 놀고 그냥 자기들끼리 행복하게 살아가면 될 것아닌가? 굳이 어른들과

얽히거나 도움받으려 하지 말고. 마음사거나 남자에게 호감은 글렀으니까.아줌마면 몰라도.


쿨하다는건 대처를 못한다는게 아니라 대처도 잘하지만 쓸데없이 남들 가래한번 뱉고

마는걸 굳이 떠보고 분석하여 이것저것 복잡하게 미로에 헤메어 안드로메다로

결론 없이 끝내지 말라는 것 아닌가.남들은 단순하게 만들어서 일상적으로 미친놈

저새끼 마음에 안들어 변태새끼 미친 꼰대 늙은이 새끼 하여튼 애비새끼들은

다그러네 찌질이같은게 하고 끝내는데.


그렇게 쿨하게 살란 말이다.고민없이.잘풀어나가고.그게 시간을 벌고 행복하고 좀더 추억을 누리고

진짜 원하는 길로 가는 길이다. 이런 길은 잘못된 길이고 잘못왔고 진짜 원하는건 커녕

고민만 늘어나 고통속에 허우적대다 또 최후에 잘못된 선택을 하여 인생 망치는 길이다.

체력은 체력대로 약해지고 능력은 능력대로 도태되고...남들은 잘만사는데 쿨하게 재미있게

되면 되는거고 안되면 안되는거고 자기식대로 자기가되면 된다는 식으로 친구 있으니까 된다는

괜찬다는 식으로 자기들끼리 즐기고 늙어가고 할것도 다하고 충분한 시간에 그렇게 쿨하게

떨쳐버리고 잘만 살아가는데 너무 고민에 허우적대는 학자는 불행하다.그게 느껴진다 불행하다는 것이.

그러므로 그냥 털어버리고 쿨하게 되게 하고 즐길거 다즐기고 고민없이 추억과 행복속에

늙어가고(또래들이 남들다하는거 하고싶은거, 하려고했던거 남부러워말고 한탄말고....)

할거다하고 잘살자.


그냥 쿨하게 살면 남들도 대하는 것도 달라지고 성격이나 그런 인상이나 그런게 달라진다.

물론 심리에 맞게 처세해야 겠지만 그건 그거고 하여튼 인생이 편해진다.그런 사람이 되고

단순하게 풀어가고 쿨하게 잘되게~~~~ 하고자 하면 된다.그렇게 만들기 나름이다 소모임이든

세상이든.


물론 외부도 공격받지 말고 잘살아야 겠지만.받아도 이기고 우리끼리 잘즐기다 늙어가야 겠지만

어쩌면 평생에 한번도 안당할 일때문에 전전긍긍하고 고민 떠안고 가는 어리석은 불행한

인생은 잘못사는 건 살지 말아야 한다.


돈없어? 돈만들어...못생겼어? 잘생기게 하면 되지...등


되는길을 18시간 계속 찾다가 보면 풀리고 그쪽에서 다된다.안된다고 한탄말고 되는걸 하고

될때까지 노력하고 몰입(생존등) 하면 된다.


경로들은 다 다르지만 도달하는 곳은 같다.싫으면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 싫으면 이혼하고.

다시 안만나고 어차피 남이다.


자기가 그렇게 충성했던 대단하게 받들고 존경했던 그 대상이 병들고 건강에 나쁜

그런걸 속여서 공급했던 그런 것에 대한

삼성반도체에서 독극물 화학약품을 가스에 섞었듯이

세상은 그런 일이 많다 그래서 사기꾼,속물 밑에서 일하면 안된다


나는 연락처나 정보를 꼼꼼히 기록해두는 습관이 있었는데 메일주소를 적어두지 않아서

왜그랬을까? 생각해보니 최면수사때 정확하게 차번호판을 떠올렸던 것을 보고

기억해보려 했는데 흐릿하게 그 장면이 기억나면서

닉네임과 메일 주소가 똑같았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면서 검색해보니까 있었다.그리고 그 후에

번호를 적었나 안적었나 헷갈렸는데 번호를 안적어서 너무 단순하다 적을 가치없다

나중에 닉네임 그냥 친추하면 되지 그런 식으로 그 건에선 그렇게 생각했던 기억이 났고

번호는 다른 사람 건이었던 느낌이 나면서 결국엔 찾았고 그게 맞았다.그러면서 사건을

해결할 수 있었고 주요한 해결이 된 것이다.꿈에도 못꾸던 친구도 아닌

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을 것이다.


들쭉날쭉한 인생의 속에서 잘해주고 인간적으로 은혜내려주고 좋았던 그런 것들과 채색하려고

평소에 그런것일 수도 있지만 공통적인 특징이 다 거의 모든 인간이 영화처럼 인생을 조합하여

쓰지 못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단편적이고 그런 것인데 어떤게 좋건 자기가 원하는대로 전체

인생을 만들고 최대한 사는게 중요한 것 아닐까

그것도 능력이다 - 행복하게 되는 것도 될 수 있고 할 수 있는 자신감과 능력이 있는 것도


싫은건 다 그런 이유가 있다.진화적이거나 (술수쓰고 몸만따먹고 벌레같고 비열하게)해끼치는


목소리나 어조나 기색이나 표정도 그냥 나오는게 있고 만드는 느낌이 있는게 있다.

자연스럽게 진심이 되도록 잘하고 자기를 만들고 강해져야 한다.그냥 하면 강해진다.발달한다.

그게 신경생리학이고 인간(인체)구조이고 신체이고 방법이다.


그러나 벌레가 인간을 싫어할 수도 있고 많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고 인간이 벌레를 싫어할 수도 있다.


평소에 타인에게 불평불만을 자꾸 말해서 나중에 타인이 그런 사태가 또날 까봐

자기가 스스로 하다가 그걸 뒤집어 쓰는 경우가 있다.

이를테면 누구는 자꾸 무엇을 할때 어떻게 하는 습관이 있는데 그 사람이 너무

짜증난다 그러다가 그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 그 사람이 그걸 할때 해놓은걸

돌려놓는다든지 해서 미움을 사는 경우가 있다.오해를 사고.그사람은 한번 이지만

그런 전후 사정을 모르는 입장에선 자기에 대한 무시나 공격으로 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 모든게 정치적이거나 전쟁략적인 측면이 있는데 그걸 모르고 어리석게 흘러가는 인간들만

병신이 된다.다행히 그걸 깨닫고 대응을 하고 잘해나가는 사람은 상황을 잘만들고 당하지 않게

되겠지만.이런 모순도 생긴다 자신은 자기를 이해하고 약점도 포용하는 사람을 원하지만 상대가

약점을 보이면 자기도 모르게 막대하고 막하는 본능이 나오는 것이다.그리고 개같은 인간을

조련하고 다룰때에도 다룬 답시고 잘못된 행동을 외면하고 잘하는 것만 칭찬을 해주어도

근본적으로 그 개같은 인간이 존경심이 없고 싫어하기에 그러면 오히려 살인충동만 나고

살인하는 상상을 수십번을 하고 지랄을 한다. 그러므로 그런 망상과 현실의 측면이 있다.

애초에 그랬기에 잘못된 것과 부작용과 죄책감이 들도록 심어주는건 좋다.그러나 그런

인간관계의 미묘한 것 때문에 반작용이나 안되는 것도 있다. 그런건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심리는 느낌으로 알 수 있는 것이다. 마치 영화에 따른 심리같은 그런 상황이다.

이렇게 했을때 어떻게 된다는.

그건 자기가 관계를 스스로 할 수밖에 없다.최종적으론 법과같은 강제력이나 무력이다.

왜냐하면 인간관계로 안풀리기에 법이 있고 무력이 있기 때문이다.가래침을 못뱉게 하고

똥물을 못붙게 하고 불순분자에게는 최종적으로 무력과 강제력만이 행동을 없앨 수 있는

최후의 길이다.안그러면 사형이나 구속이 있을 이유가 없겠지.인간관계와 정치로만

다풀렸다면.혹은 말로만.권력에 따른 강제력.무력. 불이익.제제.연결되어 구속된다든지.

왕따가 된다든지 하는.(당연히 자기도 지켜야 하겠지.보복이든 뭐든 전쟁이니까

그걸 승리하는 자가 다룰 수 있다.노예든 개든 안그러면 물리고 구속시키기전에

물리거나 당하지 말아야 겠지.)


다같이 해탈해도 벗어날 수 없는 인간의 심리구조.심리구조를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자살의 죽음이나 인간으로 태어나지 말던가 차라리 사자나 미물로 태어나든가

갈대나 거북이로 환생하여 인간을 심리를 적용안되게 유유자적하게 무생물로써

적용받지 않고 교류안되게 벗어나는 것 뿐이겠지.(주관이나 환상이나 착각이나

적용받는 인간의 심리법칙 인과,...사슬.)


인정이나 감정에 아무런 상관없이 (설령 봐주고 싶은 사람이라도) 철저하게

처벌을 해야 다음번에 다시는 그러지 못한다. 한번 데이기에 안하는 것이지

은혜라고 생각도 안할뿐더러('이 호구새끼' 그럼 그렇지 이러지)은공에 감동하여 안하는 일은 없다.

철저하게 처벌하여 피해를 보지 않으면 다음에 또하고 우습게 알고

자길 지킬 수 있는 마지노선을 스스로 포기하는 일이다.(법이든 책략이든 전쟁이든 임기응변,권모술수든)


쓰잘데기 없는 것은 안쓰고 현실의 감을 유지하는게 낫다.현실의 쌓아올린 것만 해도 많은 것을

해결할 수 있는데 오히려 쓰는 지엽적인 분석에 매달리다가 정작 감을 잃는 우를 범하고 있지는

않은가.그시간에 토크를 한번더하고 한번더살고 한번더노는게 더 현실을 빨리 찾게 만드는

두뇌를 다른 식으로 돌게 만드는 지름길이자 현실력을 강화시키는 길임인 것을........


그작업을 계속 유지하면서 긴장 무리를 이완하며 계속 할 수가 있고 잠시 멈췄다가 이완할

수도 있다.그런 조절 명령 때론 잠시멈췄다가 할때 무리해서 나오던게 조금 도파민같은게

떨어질 수 있으나 결국엔 오르는 길 보수하고 복구하여


다소 답답할 수 있으나 조화가 중요하다.깔끔하고 그런 낭만 노란색빨간색푸른색 그런색소폰분위기nq


절필하고 현실로 돌아가라.거기에 모든 해답이 있고 정답이 있다.현실력이 있고 모든 감각이 있다.

감과 촉과 본능과 모든 기능들 까지도.....그걸 회복하려면 현실을 살아야 한다.문자의 우를 범하지

말고 현실에서 살아숨쉬고 느끼면서 촉의 능력을 발휘하고 살아나가며 모든걸 헤쳐나가고

다시는 책으로 돌아오지 말아라.....그래야만 살아나갈 수가 있고 행복할 수 있고 추억하고

진심으로 동물이니까 당연히 진심으로 자연의 장난감으로써 추억으로 70평생을 헤쳐나가며

능력으로...현실력으로...살아나갈 수가 있다.


정작 필요한게 뭔가?그걸 얻어야 할 것이다.이미 알고 있다.(상상하고 있는 염두하는

지금까지 그걸 위해 살아왔던...이런것들조차도 그걸 위해 쓰고 적고 있는)그것인데...


감이란건 무시못한다.세속적인 새끼라고 그런 필링을 느꼈는데 알고보니 겉으로 보여지는

처세와 속임수뒤에 룸사롱 중독과 더러운 색마와 유흥 방탕의 잔혹함,비열함...모습이 있었다.


항상 거짓말로 인생을 사는 인간도 구별할 수 있다. 그런 필링과 느낌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설령 똑같은 인간이라도 그런게 드러나는 그런게 있다.성폭행,성추행..당한 여자도 구별할 수 있다.

그런게 은연중에 드러나게 되는 그런걸로 구별하게 된다.그런게 촉이 본능이 그런 감이 일련의

그런 활동에 필요한 능력...필링...이 발달한 인간일 수록 많은 진실을

알고(피하고 처방하고 고치고 다듬으면서)예방할 수 있다.


인사담당자의 뇌가 죽었기에 그걸 구별못하고 그런 새끼를 뽑아서 회사를 망치게 되는 것이다.

이성적인 관상 이전에 그런게 있다.그러므로 그런 새끼를 잘촉으로 잘분별하여 승부를 걸어야

개꼴을 안당하고 발리고 원치 않은 상황과 파멸을 최대한 억제하고 바꾸게 달라지게 할 수 있다.

최대한 원하는 것에 발산수렴하게 원하는걸로 만드려면 그렇게 잘발달조심.. 하는 수밖에 없다.


숫자를 말하면 유치해보이는 것은 그게 솔직하게 저차원이고 단차원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아무 속임수없는 내츄럴한 계산과 (어리석음)어리숙함.


스스로 최면을 걸고 그런 회로가 익숙해지면 발달하고 나쁜 최면에도 그 회로를 탈 수가 있으므로

최면 보다는 자기조절이 좋다.자기를 잘조절하고 통제하고 자기를 잘 움직이고 원하는걸 그냥도

잘 (수행) 실현 할 수 있는자.


형님이 그랬다. (우렁차고 왕같은 위엄이 있는 목소리와 판단력자같은 권위로)

AS가 문제가 아니라 고장이난 걸 보냈어... 당연히 받는 새끼 입장에선 자기가 잘못한걸

실수한걸 뉘우치는 그런 심리가 된다. 정당한 공포의 형님같은 주인통치자 도덕적 명분

앞에서 덜덜 떨듯 그런 마음과 심리가 유발되는 것이다. 그런 느낌과 분위기와 공기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경험과 현실력 그리고 그렇게 되는 것 실전과 현실,.......뭐든되는


자기의 우물안이나 갑옷안에서만 살지말고 다양한걸 겪고 알고 깨닫고 느끼고

나름 현실의 정보처리가 중요하다.잘체험하고 관찰하고 모든 현실....에서...... 살아가는 모든 것.


당연히 심리이지만 그게 부당심리와 조건대로만 판단하는 놈들에게 해를 당해서 그런것

만은 아니다.왜냐하면 인간 자체의 구조가 그렇기에 세계자체의 구조가 그렇기에

순수하지 않다고 뭐라할게 아니라 자기가 생존하기 어려운걸 탓해야 한다.

순진해서 먹잇감이 되는 것보단 빠삭해서 잘이기고 왕이되는게 세렝게티같은

신의 도움이 없는 세상에서 더 맞는 길 같기 때문이다.


돈을 빌린 것 자체가 큰 마음에 부담과 짐이 되어야 언제 죽을지 모를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공포와 찌뿌둥한게 되어야 돈을 갚게 된다.당연히 빌려준 새끼를 죽이면 되겠다는 생각이

안날 정도로 인상이 박혀야 한다.

걸릴지도 모른다 양적인 것에도 뿌리박은 빼도 박도 못하는 목을죄는 일촉즉발의

죽을지도 모른다는 꼭갚으면 벗어날 수 있다는 한시름놓는다는 갚아야만 한다는 강박의

절대적인 공포의 상황 안갚으면 안된다 꼭 갚아야 한다는 꿈에도 나올정도로 절박한

계속 생각나는 강박관념되는 꼭 물갈아야 한다는 것 처럼 그런 심리와 심정과 정서와

맘약해야,...,.그래야 돈을 준다.갚을 새끼한테 빌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피부로 와닿는 상황이 있다 반드시 필히 꼭 안갚으면 안되는 돈을 갚을 수 밖에 없는,-필히 그런


꼭 갚아야만 사는 절대적인 공포 심정적으로 쫄고 위축되고 함부로 못하는 무의식 장악끝난

당연히 우스우면 안갚는다 무의식이 쫄아야 돈을 갚는다 사자앞에서 그런 것 같이

사자와 악마,맹수,사신에게 돈을 빌린 것 같은 마음


그건 세뇌나 공동의식일 뿐인데 현실은 그냥 보이는 그대로 산은산이고 물은물이다.


어제 지나가는데 이유없이 택시기사가 나에게 욕을 했다. 난 힘없으니깐 그냥 지나칠 수 밖에 없었다.
나두 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 아무도 나에게 시비걸지 못하도록,.

ㅠ_ ㅠ.... 그 택시기사도 스스로를 학대하는 행위를 한거에요.
욕을 한다거나 욕을 듣는다는거나 전부 본인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는건데...
모르고들 살죠. 화이팅 하세요. ㅡ_- b 그리고 너무 연연하지마세요. 아퍼요.


'(안준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안주면 목숨을 앗아간다 정말 모든게 끝난다 마지막 희망이자

노끈이다 자살 노끈이다 자살소이다. ........ 등' 갚아야 한다, 안갚으면 죽는다...등,.....


그래서 그렇게 공부쪽은 말잘듣는 약한 새끼들 밖에 없고 본능이 강한 새끼들은

다노는지도 모른다.


추억을 나눈 형제같은 사람이었는데 외모때문에 차별받는게 슬펐다.

그리고 같이 추억을 나누고 인간관계를 가진 사람인데 조롱당하고 노리개가 되는 것도 슬펐고.


그러나 그런 짐승들은 그런게 아무런 개의치도 않는 것 같다.

그러니까 무감각하게 짐승처럼 생존할 수 있는 거겠지.분명히 사람은 아니고 벌레,짐승류이다.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깨닫게 만든다.


예전에 리미럴 어쩌고 계속 신분제와 공간을 세뇌시키던 학문과 개념밖에 없던 새끼가 있었다.

인간관계나 현실은 그런게 아닌데 그런걸 평생 겪어보지 못한 학자이고 생활반경이 목욕탕과

교회밖에 없고 동네골목이나 차속밖에 없으니 그러는 것이다.

실제 현실은 그게 아니고 인간관계는 그냥 있는 그대로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 것 처럼

아주 디테일 하고 현실의 오고가는 피부감각적인 것이다.

그런 실수를 하면 안된다 추상적인 관념과 학문처럼 쓰잘데기 없는 관념의 책과 문자들

현실이나 인간관계는 그런 방식이 틀린 듯하다.물리학이나 수학이 아니니까.


대놓고 눈앞에서 속이고 조종할때의 그때 인간보는 그런 느낌.인간적으로 좋게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그러나 원숭이로 원숭이 관찰하듯 보이기도 하고 원숭이처럼

조종당하는 중요한건 그런 자기 감정이 안드러나기에 속이고 움직일 수 있는 것

상호소통없기에


양아치년들은 어렸을때부터 남자와 놀아서 그 속성을-언젠가 대화를 엿들은 적있는데

저질 스런 대화도 외모와 인간관계의 착각에 휘말려 하면서 젖어들고 있었다

원래그런가보다 노는 양아치들은 잘생겼으니까 맞다 잘나가니까 유명하니까 이런식으로

기분 좋으면 끝 웃기고 재미있고 기분뜨고 필링오고-세뇌당하여 임장정신이 온갖 남자볼때

그런식으로만 본다 외모로 재편성 매력과 쾌락중독 쾌감중독 겉모습중독 파편화된 몰입

집착 신변잡기 말초로만 그쪽으로 자기도 모르게 재편된다 정신 쾌락 추구 잡기 시스템이

겉모습, 기분, 유흥, 그게 세상의 전부처럼 놀이,유흥, 거기서의 생존 여자,남자 술 주먹

유흥친구 쾌락


인간관계때문에 스스로를 다지고 관리했던게 오히려 약점이 되어 호구로 보여진 케이스.

결국 목적은 제압이나 우습게 보이지 않는 것인데 그렇게 관리하는 모습 자체가 호구로

범생이 제도권으로 보여 차라리 막하거나 그냥 되는대로 하는 것보다 못해진 경우이다.

그놈들은 막하지만 나는 막하지 못했고 당연히 막하고 자유스럽게 그냥 하는게 더낳았을

그런 경우와 이미지의 힘빠진 상황 그냥 있는 그대로 막가는게 나았었다.자유스럽게 내맘대로

그게 제압이고 그게 나의 영역을 표시하는 지위표시하는 위압이다.보스가 그러듯이 윗사람

중간간부등


그리고 쳐다보고 싸우고 그런 짐승은 그렇게 다루고 이기고 치명타를 해야 잭나이프든

뭐든 살인미수로도 엮을 수가 있고 이기고 발르고 소문퍼지고 짓이겨야 뭔지알고

원숭이가 분간을 하고 짐승뇌로 자기들은 욕해도 쳐다보면 안되고 자기들은 뜯어도

가만히 있어야 되는 원숭이 개뇌정신으로 나온 쪽수믿고 힘으로 하는 것이므로 다음에 못그런다

그런 약점 알고 깨닫게 발라야 치명적으로 그게 해답이고 정답이다 양아치 발르는 개새끼

무기 저층민 인생행복앗아가는 치명타와 처세와 전쟁과 싸움실력.


예전에 쾌락에 찌들고 잔인한 황폐한 정신이었을때 그 사람의 인간적인게 전혀 통하지 않고

먹히지 않고 오로지 쾌락과 자극만이 주축인 불행한 건조한 인생이었을때는 그 사람이 오는게

싫었다.오히려 즐기지 못하고 못하는게 그사람 탓인양 철저히 짓이겼다.

그러나 내가 순해지고 사랑받을 사람이 되고 그 사람과 친해지고 같이 만들어나가는등

행복하고 추억이 되니 그 사람이 오는게 기다려지고 그 사람이 일순위이고 소중해졌다.

그건 아마도 행복과 사랑과 좋아하는 것과 추억과 감동의 힘이 아닐까.

매력이나 그런것도 있지만 자극과 재미와 쾌락과 인스턴트가 없어도 그 사람에게

사랑받고 재미있고 즐겁고 따스하게 날 수 있고 어필이 되고 보상이 되고 추억이고

행복해지니까.

인간적인 인간이 행복해지고 추억이 된다.저사람도 저러니 나도 그래 하는건

도덕적 방패막이나 명분이 될 수 있어도 행복하게 하지못하고 방해하게 된다.

누릴 수 있을때 누리는 것이다.그 사람이 귀찮아 하는 인간이건 차별하는 인간이건

내게 유리하게 판도를 만들어서 누리고 행복하면 된다. 기대감이건 설렘이건

감동이건 추억이건 그 사람이 좋은 것이고 사랑하는 것이고 나눈 것이고 추억이 되고

단지 행복한 것이다. 내가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건 인간적인 사람이건 추억이 행복이

있었건 서로에게 매력이 되었건 간에 추워서 따뜻함을 얻었건 그럴 수밖에 없었건

상관없이 행복했고 좋아졌고 인간적으로 나누었고 돌아올수없는 시간이고 좋아졌고

기다려지고 오면좋겠고 무시하면 불쌍하고 있는그대로좋아했고나누었고서로의미가있었고

소중히여기고사랑받고피를나누고휴머니즘적으로 어쨌건 사랑했다.

사랑을 막았던건 세상의 행복이아닌 쾌락과 건조함 공격성,중독 오해들 비인간성

그리고 인간에대해 부정적으로 보나 그 사람까지 그랬던 것, 망가진 인간에 대한 환멸,

세상에 대한 무책임과 비관, 그리고 그 사람을 괴롭히고 멸시했던 잘못된세상가치관분위기로잘못세뇌된

짐승에게 망가지고 피해입어 얻은것없이 짐승이감염되어 비인간이되어 가지지도 못하고 단지 망가진채로

발휘못했던 피해자 나 자신 이었다.


인간관계는 잘 풀어나가야 한다.특히 살인심리와 비존경,외모에 따른 증오,감정과 본능이

뒤섞인 것에서는.그런 인간과는 상종을 안하는게 좋지만 상종을 해야할때도 있는 법이다.

인간관계는 실전이다.그리고 실전의 승자가 실제적인 권력을 가진다.


평소에 결점없던 사람이 과로로 인해서 뇌가 피로하여 잘처세를 못하고 말투가 잘안나왔다고

감정으로 막사는 놈에게 시비가 붙어 크게 곤란을 겪었다.그게 세상에선 당연하고 약해보일때

공격하고 시비걸지만 같이 그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잘아는 사람으로선 여간 저사람은

변한게 없는데 그렇게 당한게 안타까울 따름이었다.이런 식으로 세상은 불합리하다.

그래서 옆에서 믿음으로 관계를 맺고 진심으로 조건에 휘둘리지 않는 마음으로 맺는

속깊은관계와 그런걸 이해해줄 수 있는 인맥,내몸같은 관계들이 많이 필요한 것이다.


겪어보니까 교회이름에 따라서 많은 인간들이 모이는데 기쁨,행복 이런건 이런 것에 맞는

인간들이 많이 모이고 그 전도한 인간이나 목사성향,외모,불러일으키는 심리에도 비슷하게

믿음,굳건 이런건 그런 인간들이 모이거나 사랑의 강남 이런 것도 그런 인간들이 모인다.

그리고 그런 지역이나 토질의 특성도 많이 받는데 그래서 그렇게 모인인간들과 교회는

상관관계가 있다.

당연히 인간외모만보고 즐거움만 추구하는 그런 돈적인 교회는 안좋다.

상처가 많고 무시하고 본능이 그대로 통제되지 않고 휘둘리고 나쁜일,밑바닥 양아치

공정없는 세속일은 다겪게 되니까.


아무리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해도 스트레스를 남한테 풀면 안되지 짐승들아.

같이 풀고 미친 오물 다죽이고 발르자.


호구냐 승자냐.


하수구? 왕?


하수구 인격자 보단 나쁜 악신이 낫지 않을까.


길에서 어깨를 부딪혔다고 쫓아가서 대량으로 짓밟은 고등학생 개새끼들을 보았다.

그런걸 보면 아무런 명분도 없고 단지 교실에서와 같이 힘의 주먹의 이야기 인것 같은데

그래서 못나간다는건 너무 병신이 아닐까.결국 싸움을 못한다는 이야기이니까 감정대로.

너무 예민하게 고차원적으로 명분으로 분석하고 따진 것이 학자처럼 병신 짓을 초래하였다.

차라리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멋만 부리고 보이는 것만 치중하고 주먹으로만 나간다면

모든 폐기물을 바르고 처리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못나가거나 못하는 일은 꿀려서

바닥밑에서 굶어죽는 개꼴은 없을텐데.

아이러니한 세상이고 감정의 쓰레기이다. 치는 놈이 이기고 당하는 놈은 발리고 그냥

씹창이면 그런 것이고 시비걸고 여자도 싫어하고 얻을게 없는 주먹 인생 길거리 하치장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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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하철 성추행에서 성추행 안당했다고 그정도는 스친다고 오히려 그러던 여자가 있었다.

창피해서 그렇지만 사고 왜곡을 했어도 어쨌건 당한건 맞다.

반면에 뚜렷하게 쳐다봐서 때리는 현실파도 있다.무엇이 맞는 것인지는 승리가 결정할 문제이다.차후의 입지따위


진심이란 착각에 휩쓸려서 일을 그르치는 바보들.


사람은 인간관계,천국 등의 보상이 있어야 착해진다.오히려 반대로 보상이 있으면 악해진다.

유흥가 벌레가 그렇게 막사는게 아니다. 그런쪽으로 그래야 유리하고 보상이 있기에 그러는 것이다.

본능의 보상.그러기에 항상 인간을 움직이는건 그런 것이다.

불이익이나 동조나 분위기나 생각없이따라서형성되는것등 당연시젖어드는


삶을 바꾸거나 행동을 유발시키는건 더더욱.종교든 인간관계이든


'니가 어떤 모습이라도 사랑할 수 있다.' 아가페 사랑

하나님께서 만드신 소중한 창조물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꿈의 총합이 진정한 모습이다 될수있다.


입바른 소리는 분노와 살해대상이지만 행복은 끈임없이 추구하는 중독과 만족의 대상이다.

성공의 감동과 행복에의 추구 노는것보다 낫기에 그러는 것이다(정신) 사람마다 다이놀핀?


힘이 강하면 못건드린다는 처벌못한다는 가장 단순한 진리가 북한이 저지른 범죄가 아닐까?

누굴 죽이든 처벌불가한 강하니까


조금만 외모가 강하거나 매력있어도 함부로 시비걸지 못하고 타겟이 안되는 병신같은 세상.

본능의 눈으로 보면 오타쿠같고 특히 만만한 남자고 여자고 그런게 타겟이 된다.사냥감과

시비의 대상 패는 심심풀이 스트레스 이유없는 본능 그냥 보이기에 그러는 사냥하듯이

그런 심리 우스우니까 만만하니까 힘없으니까 본능상에 사회적약자 명분x 생각이 아닌

그냥 본능으로 우스우니까 좆같고 패도된다 생각 사회적으로 그냥 느낌상 분위기상

아주 좆같고 패고건드려도 되는 경험상 학교에서도 그냥 패는 찍소리 못하는 그런류

꼴에 동네 짱이라고 돌아다니는 개의 저열성


진심이 그냥 나오고 이성과 다를 수 있다 특히 다른 차원 뇌파 다운의 세계에서


데카르트는 사유를 얻기위해 모든 아닌 것을 제거하는 수법 그런걸 자유자재로 하는데 너무 그시대에만

그런 사유의 수법으로 얻어내었다는 것이 너무 편협하고 꼰대에 일부오타쿠적 지금은 자유자재

한사람이 수십가지 사유방법 창안하기도 발전된 정보화의 능력의 철학의 시대 개인적인 자존심

상했던 경험때문에 유난히 그렇게 약하게 범생이 생긴 새끼들을 싫어한다


어떤 사람에겐 같이 못했던 그런 추억이나 감상들이 그냥 유치한 그런 것이 될 수도 있고

그사람에겐 추억이 될 수 있으나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통하느냐에 달린 그런 성격인 것이 아닐까

그러나 무의식 밑바닥에선 그사람들에게 우리들에겐 추억이고 잊지 못할 그런 것들,......인간으로서


자기가 최면 걸린 그역할을 빨리 벗어나는게 좋다.그것만이 행복을 찾는 길일 것이다.


착해지면 개꼴을 당하거나 성공에의 비참하게 보이게만드는 일을 겪거나 보상이 없고 충격이 심어지면

더이상 그걸 멈춘다.예를 들어 목사따라하다가 왕따가 되면 더이상 따라하지 않고 분노를 품는다.

극복할 사상,이성이 있어도

의지가 강하더라도 무의식이


싫어함과 반감이 있을때 그걸 노골적으로 표시하고 충격주면 그때부터 더 싫어하고 노골적이 되고

그게 더 강해지고 일말의 억지호감도 사라지게 된다.그러므로 그런걸 강하게 막는게 중요하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어떤식으로든.


그러니까 그런 양아치 계에서는 제일 험악하고 독한 그런 인상의 새끼가 짱역할을 하는 것이다.

싸워보지도 않고 싸움잘하겠다 해서 다굴복하고 말을 듣게 되니까.인간의 심리상 맞을까봐

그런 좆버러지 짐승새끼들 통제하는 길은 주먹밖에 없으니까.그런 생김새가 짱역할을 하고

시키는대로 다하고 할것다하고 보스역할하고 명령하고 중심이 되는 것이다.

(심리상 당연히 반감도 없고 당연하다고 따르고 눈치보고 그게 인상에 따른 동물적 본능적 인간심리이다.)


한번 뿐인 인생 절대 꿇리고 살지 않겠다.vs 조금 인간적으로 살겠다. 휴머니즘적으로 그러나 인권은

4차원 비현실적 현실은 전쟁원리 전쟁이 맞다. 그러나 인간은 틀렸다. 전쟁이 지배하는 세상.전쟁터.

인권이나 철학이 발붙일 곳이 있나?


일이 끝나고 난 뒤 남는 그런 인상이나 이미지가 있다.없어보이고 그런 필링이 심리의 교과서이자

살아있는 현실의 심리 성패이다. 하는 중이나 기분이나 처음이나 그런 모든 필링 그냥 느껴지는 남는

그런 것들-이성으로 할 수 없는 그런 영역이고 그렇게 잘만들어가야 잘하는 것이지 심리의 성패는

언제나 현실이고 기분이고 감정이고 남은 그런 남긴남는데 문자로 쓰거나 되지 않는 현실의

공기적인 남는 그런 ~~~~ 것이다.


무엇때문인지는 몰라도 어쨌건 표정을 이성으로 그렇게 잘못하고 억제하거나 제대로 발달을 안했거나

나오는게 선천으로 모자란 능력이 타고난건지 몰라도 어쨌건 잘못된 방식이고 별로 안맞는 방식이다.


못하면 그건 자기 능력이고 역량으로 책임이가는데 어쨌건 깔끔한 깔쌈한 실력이 있다면

그게 된 것 아닐까.

깨끗이 처리,절단,원하는 것 만족,~~~~되는


세상을 잘 모른다. 그래서 전쟁을 못한다. 그러나 혼자 고립되어 살다가 보면 그게 맞는건지 적응한다.

그러나 전쟁없이 당하고만 고립되어 평생 살 수 있나? 어리석은 인생이다.얻을 것도 없고. 썩기만 할 뿐이다.

그러다가 살아가지 못하고 문제가 생기는 것이겠지.자살,살인 등 원주민 그리고 바퀴벌레 세상. 생존기법.

불리한 심해어의 생존과 비행복을 탈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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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런 사람이 있냐.세상사람들한테 다물어봐라 널 어떻게 보는지.'하는게 제일 어리석은 것이다.

판단 가치력도 없이 감정에 휩쓸리는 대중의 마녀사냥에 찢기고 당할 뿐이다.얼굴,인상으로 판단하고

본능,감정대로 하는

자기를 지키고 자기행복을 지키고 싸워이겨나가며 결국 원하는걸 이루는게 맞는 것이다.


그러면 그에 맞는 사람들과 인권등을 지키는 도덕이나 종교나 세뇌된 인간들과 자기가 원하는

완벽한 이상향이나 인생,천국 세월이 다가오게 된다.지킬걸 잘지키는


현실이 그렇게 중요할까? 현실로 누구나 그렇게 드라마틱한 감동을 느끼는 것을 진심이 중요하고

마약이 중요한 것일까?


나이니까 의미가 있다.그러나 감성은 그렇고 감성적으로 도와주고 싶고 불쌍하다고

판결로 그런건 아니다.공의나 판결이 백프로 맞다고 할 수는 있지만 현재 법률이 그렇고

처벌이 그렇다.그렇다고 모든 전쟁원리를 무시하고 감성으로 만한다? 그건 피해가

안오는 상황에선 통할지 모르나 전쟁터에선 심리전에선 통하지 않는다.그렇다고 고대까지 거슬러

명분과 피해 잘잘못을 따지는 전을 한다?국가적 차원에선 충분히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외교적 협상력과 이익을 위해서.추억과 행복은 개인의 차원이다.정치로 감동과 행복을 심리를

마음을 이용하지만.그러면 어떻게 하는게 맞는 것인가? 정답은 언제나 심리전이다.

그렇게 생긴 바퀴벌레 인생들이기에 뭘 어떻게 하건 상관없고 중요한건 결과가 아닐까.

행복하지 않다면 진심도 필요없는 것이다.

불행한데 진심이 왜 필요한가? 삶의 무엇을 위해서.결국 사는건 인간은 삶의 마약을 위해서인데.

탓하려면 진화된 방식 자체와 반인간반인도적 진화심리를 탓해야 하지 않을까.개같은 신을.


그걸 믿고 돈을 다떼어주고 사랑해서 결혼까지 할 수 있다는 그렇게 믿고 그렇게 당한 사람은

바로 눈앞에 것만 보고 나름대로 그게 진리이기 때문에 사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낚이고 믿고 다바치고 죽어가도 모르는 것이다. 그러나 그걸 한 사람은 이미 돌아가는 모든걸

다알고 있고 그 사람속까지 부처님 손바닥처럼 다알고 보고 있기에 그렇게 할 수가 있고

원하는대로 풀어가고 채찍질 하고 몰아갈 수가 있는 것이다.


형사새끼가 수사할때 그 놈한테는 인격적으로 남자답게 그렇게 했지만 나에게는 비호감이었는지

그렇게 편파적이고 하대하고 막대하고 심리적으로 철저하게 인간같은 그런 철저하게 인간

본능 비공정 심리에 놀아나는 공정성없는 수사였다.

거기서 공정하게 제대로된 결과가나오면 더 웃긴 것이다.


웃음이 나는 사람에게 웃어준다.당연히 사람같아야 하고 좋아하고 매력이 되어야 한다.


속이는 자가 상위레벨인 이유는 속이는 자는 부처님이고 속는자는 그안에서 놀아나는

원숭이이기 때문이다.이미 세상을 다 파악한 자와 자기 눈앞의 것이 느끼는 감정이 전부인자.

그게 맞다고 진리라고 확신하고 살아가는자.그게 사기를 칠 수 있고 갖고 놀 수 있는 밑바탕이다.

놀리는 자와 놀아나는자 진실이라 믿는자와 사실을 만들고 조절하는 자.


바퀴벌레 새끼들 살려고 지랄하는거 보니까 웃기다 미친개새끼 죽으라고 좋아했더만 어떻게든

남은 죽이고 저는 살려는 바퀴벌레 인간알까는 개같은 오물폐오물쓰레기처리삼장 본성


이미 오해를 다풀고 성공했고 느낌으로 심리적으로 그런것이다.다욕하는데 나한테한욕이 특별한게

될 수 있겠는가?원래 그렇고 일상이고 평범하고 아무것도 아닌데.진심x 그냥 욕한것 제압으로

다들그렇게미쳐서일상으로


능력이 없고 현실에서 도태된다면 아무리 인간적으로 좋아도 도태가 되고 매장이 될 수가 있다.

모든 사람이 다 싫어하니까 뭐 저런 새끼 다 이유가 있겠지 하고 싫어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도태가 되고 아무리 그런 인간미가 있어도 도태되어 서민이 되거나 그럼 그렇지~하게

된다.언제든지 잘나가고 잘통한다는 명분과 심리전이 중요하다.


이성으로 사회적 감정을 유발하는 관계.그런 이미지와 인상과 심리전과 화신.

어떻게든 안되면 프로페셔널한 이미지와 명분이라도 있어야 한다.


주먹을 정확히 꽂아때리듯이 정확한 이미지를 떠올리듯이 예언이나 직감도 그런식으로 작동한다

정확한 기억을 떠올리듯이 작동하게 되므로 그런식으로 쓰려고 노력하고 자꾸 그런 환경에

필요에 접하다가 보면 쓰다가 보면 자연히 직감으로 기억이나 언어구사력 사고력 영감력

돌아가듯이 잘되게 되고 예언, 직관

그런걸 잘하고 유체이탈이나 예언식의 직감이나 감각도 나오게 된다.


연습이 필요하듯 오랜기간 하다가 보면 자연히 직관이 붙고 발달하여 회로를 구성하여 특화되어

발달하여 뭐든지 다 알 수 있고 예감으로 술술 나오게 된다 일어날 일들이 (파악,직관들이)

그안에서 나는 최대한 자유를 발휘하면 된다 가능성의 세계에서 예언은 존재할 수 없겠으나

예상가능성이 높은걸 맞추는건 가능할 것이다 동전던지기나 도박같은 종합주가지수 맞춘적도

있고 카드 뒷면 숫자쓴것 맞춘적도 있으니까.그런식으로 사람이나 성깔같은 것 내면이나

인생,운명같은것도


그렇게 끄적거리고 할 바에야 현실을 겪으면 심리에 대해 연구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진다.오물

투성이 바퀴벌레이니까.그나마 인간성을 유지하기에 그런 심리나 인간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는게

아닐까.특히 인간관계를 별로 못해보거나 멀리서 보고 인간관계에 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학자들.

인간이란걸 파보면 결국엔 여자보고 할딱거리는 그래서 싫어하는 혹은 심리에 휙휙 휩쓸려

얄팍한 진심을 가지는 좆도없는(뭐든 되는 휘둘리고 본능의 화신인) 짐승의 모습을 직면하게 된다.

그런 인간을 왜연구해야 하는지? 차라리 다른걸 연구하고 돈이나 벌고 즐길걸.

존중할 만한 가치도 없는 인간의 탈을 쓴 짐승들 본능의 화신들.너무 인격적인 인간을 한명만

상대하다가 보니까 미쳤나?그인간조차도 비합리적인 세뇌와 순간감정과 자기 착각과

단순한 심리,인간심리의 인생에 기계적으로 휘둘리는 추억과 운명적 관계와 정,세월동안인식...

이란걸 빼면 시체인 보잘 것 없는 존재인데.


감정을 탈피하고 이성적이면 냉혈한이되는 그런 정도의 세상이다.망가진게 아니고 신이

인간이 스스로를 그렇게 알 수 있도록 기계적인 공장과 장난감 세상을 만들었단 말인가?

차라리 인간이 진화해서 세상의 근본 형성(잘못진화된 바퀴벌레 기계소통 불합리한엉겨붙은진화심리학판)

오류와 자기의 오류까지 알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이세상은 온갖 불합리한 진화심리학 판이 만들어내는 불협화음이자 그속의 장미꽃을 찾는 원숭이들의

난지도 인격(인간성)파괴의 쓰레기 장이다.-


너무 허무하다.그럴 바에얀 그냥 놀았을걸.그렇게 쉽게 무너지는 진심과 명분이라면 그냥 노는게

내맘대로 즐기는게 낫지 않았을까.여러모로 인간이란건(통치나 진심,처세,인간성,세상살이자체..등에)

문제가 많다.

그러면서 왜 싸우는가?심리전에 불과한 명분과 감정싸움을 위해서?좆물싸며 욕할 맺힌 감정과

못난 속좁은 얼굴대로 난 기억을 위해서? 미친.


말하자면 이세상엔 아무것도 가진것 없이 가정과 마음밖에 없는 사람들이 아무런 지지도 못받는

서로 헐뜯고 싸우고 상처주고 결국 세상에게 피해를 보고 아무 것도 남지 않고 서로 행복을 파괴하는

그런 참극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겉으로 있어보이니까 아무렇지 않게 파괴하고 상처줄뿐 속은실상은

아무것도 없고 가정과 본마음과 힘없는 가정인일 뿐이다.

겉을 보지말고 실상을 통찰하고 상처주지말고 인생을 끝내야 한다.


여자가 성이나 외모가 진정한 권력이 될 수 있을 것이란 착각을 버려야 한다.이를테면 남자가

술을 많이 먹고 쩔어서 욕구가 사라지거나 성적 욕구를 다풀어서 더이상 피곤하고 즐기고 싶지

않을때 뭐 가지고 통제하려고 하는가? 반응이 안나는데 예전같지도 않고 질리거나 매력이

상실되면 늙거나 상품성 사라지거나 하면 그러므로 다른 기반이 더 중요한 것이다.

정서적 유대나 인간적 관계나 세뇌나 추억등 혹은 인도주의나 개망나니 같지 않은.

근본적으로 속물이나 미모는 아주 뛰어난 최고1이 아닌이상 근본적으로 권력이 될 수가 없다.

남자가 아주 후져서 걔아니면 먹을 여자가 없는 그 이외엔.그때도 남자가 개망나니거나 폭력적이면

최후에 막을 수 있는건 법이나 다른 남자가 아닐까.


자기가 뭐 해주지도 못하면서 너희 누구 잘못되었다느니 이런 식으로 말하는 새끼들이 있다.

막상 그러고 나서 외면해버리는. 그런 새끼들 말은 씹어버리고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대로 하는게

더 후회를 안한다.어차피 인생도 내가 안살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인생들이니까.내가사는

내가 느끼고 사는 생애와 추억들이다.


누구나 '나의 진짜 짝은 다른 곳에 있을 것이다' 찾아야 한다는 심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결혼을 해서도.그래서 지금 짝이 자신의 이상형이 되는 확률이 100%라고 할지도 모른다.

심리학적으로 그런게 있고 그런 짝을 만날 확률은 35만분의 1이고 그렇게 만난 짝이

다른 사람에게 갈 확률도 있다고 한다.


거리에 다수의 일반인들을 보면 일반인들이 그렇게 센스가 없고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는때가 많고 그래서 연예인이 연예인이구나 특별한 사람이 그래서 특별하구나

하는 것을 많이 느낀다.특히 감각적으로 발달한건 소수이고 착각이나 임장때문일뿐

진짜로 대단하고 특별한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러나 다른 것이나 감동은 있을 수 있으나

별로 그렇게 강렬하지 않은 그저그런 인생인데 특별한 멋있는 감동있는 강렬한

영화같은 삶을 가질 수 있다면 그자체로도 축복인 것을 알았다.세상을 통찰하고 보고 살펴보고

나서..........그냥 그렇게 살다가면 그만인 것을 기왕살 것 특별하게 센스있게 멋있게

살고 싶은대로 내가 쓴 파노라마 소설대로 그렇게 멋있게 현실력을 가지고 상상을 현실로

꿈을 실제로 이루는 현실의 마법 무한반복 노력 감각길르기 훈련 24시간 무조건 훈련

그것이 현실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행복의 마법의 추억의 열쇠와 일련의 18시간 생존몰입성

노력들.


술이나 지나친 유흥등으로 대뇌가 마비되고 즐길거 다즐겼으니까 아쉬울게 없어서 마구 기침하고

가래뱉고 꺼져도 된다고 막하는 것이다.오히려 꺼지라고 왜냐하면 대뇌가 마비되면 본능이

지나치게 활성화 되는데 그러다가 대부분 짐승성의 그런 부정적인게 많이 나오게 된다.

생각이 전혀 없는 온갖 비인도적이고 비인간적인 일들 그건 바로 본능에서 나오고

그렇게 활성화된 감정,본능으로 상처를 받고 상상도 못할 그런 짐승일들은 대부분

짐승성에서 나오게 된다 그러다가 기분좋아지면 안그러고 그냥 짐승이다.


사람들이 많이 하는 실수중의 하나가 '나는 그일을 잘하니까 (그런 사실감에 현실이니까)

뭐이런건' 하고 그렇게 보여지길 안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PD나 부자나 검사나 공무원이

그런데 이런 것 때문에 첨보는 사람을 끌어들이지 못하거나 유혹에 실패하거나 우습게 여기거나

인간관계가 쭉 안풀리는 일이 있다.


쾌락과 야동등에 중독되면 자연히 악해지는데 왜냐하면 짐승성이 강화되고

(가족애나 인간미 등에서 즐거움을 느끼지못하고 폭력과 자극을 쫓다가)세속화되기 때문이다.


매력이나 심리수법이 아닌 단지 정이나 인간적인 마음으로 여자나 남자를 휘두르려 하는게

안좋아보이고 뭐저런 그런 느낌이 들기는 한다. 재수없는 느낌의 그러나 어쨌건 먹히면 끝이고

그렇게 당하는 인간도 같은 생각에 떠나버릴까 그런 의식은 있겠지만 심리를 못참는다.

그리고 그런 도덕적인 인간이 도덕적 명분으로 삼고 이를테면 나는 못했는데 너는 했잖아

그런식으로 마구하고 공격하는데 철학적인 혼자의 환타지일뿐 이미지에 따라서 움직이는

현실심리원리적으론 그리 좋지 못하다.

사실 그런건 단지 심리이고 일이나고 심리와 사건에서 끝나기 때문이다.

인간사이고 인간공동체의일


'니같은 새끼가 니의견말하냐 재수없다'그런본능에 대항할 수 있는게 도덕이자 의식이다.명분,인권,사회운동

사자에게 사슴이 대항할 수 있는 힘 짐승이 인간이 될 수 있는 힘 진화 신의식


상대가 악의로 그런걸 무조건 적인 사랑으로 받는다는게 맞는지 어떤지 그건 심리와 결과이다.


예전에 내게 성당 신부님을 닮았다고 잘해주던 사람이 있었다.그러나 그런 신부라는 직업군은

그렇게 영화에서 처럼 인자하거나 그런 이미지가 아니고 오히려 학자나 사회에서 비호감의

인상군이다. 그이유는 신부는 수도생활을 하고 독신생활을 해야 하기에 친구가 많아서도

여자한테 인기가 있어도 사회에 미련이 많아서 쉽게 수도생활을 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런 것이라도 얻으려고 공부를 하고 고립되어 권력욕으로 인해서 신부를 하려고

하다가 그런 얼굴들이 많이 신부가 되게 되는 것이다.이유나 역학은 어쨌건 그런 인간들이

신부가 많이 되고 그래서 아동성추행(특히 동성) 사건도 많이 일어난다.

신기하게도 그렇게 생기면 비호감으로 고립될 가능성이 많고 성경을 연구하다가

일말의 권력욕과 결합하여 그것에 빠지고 추구당하고 이용해먹으면서 그런 일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환경+인상의 결합,학자성향,교수등의 직업군 권력욕은

있으나 정치가가 될 능력이 없으면 교사,교수로 많이 빠진다 연구,교사 적성등

남밑엔 못있겠고 전문직은 있어야 겠고 특히 평소 남자사이에서 많이 무시당하고

외모로 고립되고 무시당해서 공부만하고 공부벌레 스타일 학문적 재능밖에 없는

분석적인 그래서 권력욕이 상대적으로 강해지게 되고 합법적으로 자기가 할 수

있는 공부쪽의 힘을 빌어서 일말의 합법적 권력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돈을 많이 벌 능력이나 상황은 안되고 어차피 사회에서 버렸으니

그거라도 해서 입지,자리를 확보하는 것이다.세상살이에 중독이 안되어

재미없기에 그거라도 해서 만족을 얻는다.그래서 결과적으로 그런 자리가 씹창이 된다.

신의 권위로 권력을 얻기에 그런 자리도 합법적인 권력일 수가 있다.

그러나 그것에 반감을 갖는 신도들이 많고 때론 인기를 얻거나 학원선생 꼬라지가

나거나 이성으로 적응하거나 좋아하거나 혹은 납득하거나 싫어하게 된다.)

그리고 그래도 성당이 유지가 되는 이성이 있기에 그게 지속이 되는 것이다.


늙으면 우리가 일상에서 보는 것과 다를 것 없는 소두의 백수나 그런 새끼인데

그런 새끼 영향으로 자식이 잘나서 매력남이나 얼짱으로 통한다면 그런 상황은 웃기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게 어쨌건 외모나 사이즈가 나와서 놀고 잘나가는 그런걸로 통하고 돈을 버니 사기의 예술인

연예계에선 통하는 것이다.실력이있건없건 속이찼건 안찼건 모두가 텅비어도 먹히면 끝이다.이게

인간 뇌의 헛점이고 심리전이고 돈버는 힌트hint이고 예술이다.


실재가 하건 없건 학문을 따지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판단력이야 어쨌건 잘통하고

먹히면 그런 외모나 이미지가 받쳐주기에 그게 먹히고 통하고 유통되고 상품이 되는 것이다.

학문이나 내실을 보는게 아니라 외모나 이미지,기분으로 즐기는 세계이기 때문에.

그러므로 그쪽에서 살아남는건 살아남는 것이고 그런놈들이 수학올림픽나가면 개발리겠지.

실력으로 하는게 있고 진짜 힘이 필요한 실재 능력이 필요한게 있다.


1

1 1

1+2=3

1+2=3+1

1+2=3+1=44+1=5....


(수열 알아 내려고 했던것 밝히려고 했던것....)


????


똑같은델 가지고 환상과 자극으로 있어보이게 보여서 맺히게 할 수도 있고

별것아닌 추잡한 무미건조하고 엑스트라의 찌질한 밴드로 보이게 할 수도 있다.그것이 바로 세뇌이고

인식조작이다.

현실의 감각연출로 이루어지는 인식 세뇌연출의 마법.


누구난 부모가 파탄나고 자기 나름대로 사는 것이다.그것이 자기 인생이고 한번 뿐인

인생에 기스났어도 살아가고 최대한 얻는게 맞는 바퀴벌레 공동체의 절대 불변의

인간으로서의 생존의 룰이고 목적목표사는이유살아있는이유그자체더이상의것은없는마법이다.


아무리 완벽한 자기의 진심을 감추는 연기력이 있어도 진심이 드러나거나 혹은

진심으로 좋아하는 척하다가 그게 인생전반에 지속이 안되므로 시큰둥해지는 것이 있거나

그렇게 진심이 드러나는 순간을 내가 놓쳤거나 그사람이 그땐 진심이었으나 뒤돌면

아닌 그런 것이였거나 완벽하게 진심을 가리는 것이 익숙한 인간이였을 수가 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완벽에 가깝게 자기관리를 잘하고

정신능력의 관리를 잘하는 것은 후천의 자기 노력의 훈련도약의 몫이다.


세뇌란 이런 것이다.사이버대학 나왔다고 '사이버대학이대학이냐'하고 무시하던 인간들도

자기가 사이버대학을 다니고 21세기는 사이버 대학의 시대이다 현재 대학이 문을 닫고있다

유명인사들도 다 사이버대학을 다닌다 정규졸업장이나온다 교육부 졸업장 이런식으로

임장하고 세뇌를 시키면 나중엔 그게 진실로 받아들여지고 믿는다 대단하게 자랑하고

그리고 공부를 완전 호구로 보던게 드라마에서 지적인 직업의 임장을 보면 이미지나

혹은 결혼정보업체등에서 오래겪다가 보면 공부나 지적이거나 사회권력층이나-남자의

밑바닥 로망이 아닌-편안한 생활을 좋아하고 인정하게 된다.

그리고 TV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격투기선수와 헐리우드 화려한 부의 생활을

같이 보면서 깨닫는 그런것이 그렇다.

어쨌건 느끼기 나름인데 그런 충격과 임장을 만들어가고 유도해나가고 자연스럽게 깨닫고

알게하는게 세뇌의 방법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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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무엇인가 이세상과 나는 무엇인가 절대적인 의미를 갖고 목숨을걸고 그걸 확인하려고

노력을 하고 평생을 살아가는 인간도 있다.철학적인 중요한건 세상에서 현실에서 먹히고 통하고 바꾸는

실력이겠지.

단순한 동기로 목숨을 걸고 그렇게 바뀌어 세상을 가지고노는 실력을 가지는 인간과


이성적으로 분석하다가 보면 두뇌활동상 인간들은 이성적으로 조합하려는 성향이 있는데

개그나 대화감이 떨어지거나 필이 안나거나 잘 안될 수가 있다. 그래서 항상 전체적으로

잘되는 상황이 중요한데 항상 전쟁을 하고 있는게 중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항상 의식을 하고 전쟁을 수행해서 승리하여 내 것이 되어야 한다.내페이스로.


변덕이 심한 친구와 사귀지 말아야 한다거나 변덕이 심한 것은 그 친구가 자기에게

진정 반하고 친하지 않았다 하는 등의 말은 너무 순진하고 낭만적인 생각이다.

일반적으로 친구란 그런 것이 아니고 보통 그냥 외모로 결정이 되어 그렇게 친하다가

같이 놀거나 몰입안되는 형식적인 관계에서 그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에서 진짜 서로 바꾸는 그런 관계는 얼마 되지 않고 되어봤자 한두명~5명정도이다.

자기와 닮거나 진짜 맞는 사람.그게 인간관계이고

어떤 사람도 필요에따라 싫어진다든지 그냥 싫어진다든지 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특히 건강이 나쁘거나 생각안날때 갑자기 싫어지거나 함부로 대할 수도 있다.

특히 술을 많이 처먹는 인간을 조심해야 하는데 그런 인간은 친구로 적합하지 않다.

왜냐하면 술을 먹고 이유없이 함부로 대하거나 친구맺는 감정이 떨어질 수가 있다.

술과 함께 색을 너무 밝히거나 자위를 너무 심하게 하거나 하는 친구도 좋지 않다.

피곤하다고 친구를 외면하고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친구에 대해 잔인한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차라리 그냥 친분으로 지내면

심리상 존중때문에 못그러지만 너무 친하고 속속들이 알아서 함부로하고 막생각하여

문제가 되는 경우이다.

이미지도 중요하나 일반적으로 싫어하고 소외되는 그런 관계가 있고 대인이미지나

다른 인간의 평가 같은것도 중요하고 친구관계에서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보통 앞서 같은 그런 복잡한걸 잘 안따지고 그냥 친구를 하고 맺고

하다가 도태되고 소외되고 하면서 친구가 없어지고 결국엔 혼자 남는다.

그게 아주 자연스러운 자연도태이다. 친구를 사귀기 싫어서 안사귀는게 아니라

그냥 외모나 이미지나 느낌에 따라서 자연히 안사귀게 되다가 친구가

혼자가 되고 고립되어 결국에 둘러보니 혼자 남게 되는 그런 일들이 많다.

그걸 애초에 조절했다면 그지경까지는 안갔겠지.

계산적으로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맞부딪히는 인간관계의힘이 있어야 한다.

그래도 무작정 싫어하거나 하는 인간도 있고 보통 찰나의 0.5초의 이미지로 결정이 된다.

눈을 휙돌리거나 고개를 돌려 결국혼자남고 인사도 안하고 왕따가 된다.

기분이 나쁘다거나 이미지가 안좋다거나 하는.보통 인상이나 느낌으로 다결정이 된다.

외모에 따른 신분이 존재하고 인상에 따른 신분이 존재한다.그래서 인간관계는

이런걸로 결정이 되고 특히 힘이란 것도 외모로 느끼고 판단해서 강하면 못건드리고

우스우면 건드리고 가래뱉고 시비걸고 갈군다.

그건 느낌이고 인상이고 이미지이고 그 짐승이 필요로 하는 쾌락이고 쾌락욕구관계이고

얻을 느낌보상이고 이런걸로 다 모든게 결정이 된다.그래서 돈을 주고 만나는 일도

생기는 지도.안사주거나 돈을 안내면 얻어먹는 입장에서 안만나거나.

보통은 이렇게 복잡하게 안따지고 그 씹새끼~ 뒤져라 사고나라 이러면서 가래뱉고 안만나거나

전화를 안하고 연락을 안하면서 끊기고 친구가 안된다.그런데 그런 경향이 없어서

친구를 잘 못사귀는 경우도 있다.어쨌건 상황마다 그런게 있는데 중요한건 자기가

어떤건지 정확히 알고 친구를 사귀거나 만드는게 잃지않고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술먹으려고 부르고 아쉬우면 부르고 놀러가려고 부르고 여자꼬시려고 부른다.

어쩌다 보니 친해지고 어쩌다 보니 안만나게 된다. 그냥 좋아서 친구가 되고 그냥

싫어져서 멀어진다. 입맛이 돌아서 만나고 입맛이 돌지 않아서 만나지 않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술자리를 만나자는데 2~3번 거절하면 그 새끼 어쩌고 하고 씹으면서

안만나게 된다. 남자끼리는 그런 식으로 거절하다가 보면 아주 특별한게 없지 않는 이상

만나지도 않으려 하고 연락도 안하고 그냥 끊고 그걸로 영원히 만나지 않는다.

동창회에서나 가끔 볼 수 있겠지만 동창회도 잘 안부를 수가 있다.그리고 그렇게 고립이

되다가 보면 그런 소외되는 혼자 왕따나 별로 안친한 이미지가 찍혀서 계속 부르지 않고

그런 부정적인 이미지나 혼자라는 이미지 때문에(친구많게 생기면 남들이 겉으로 볼때

그런 사정을 잘 모르나 이야기 해보면 대인관계약한 별거없는 그런게 있겠지만 알아챌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고)더 싫어하고 더 안부른다.특히 돈아쉬울때나 공부잘하는 인간이

친구지 잘노는 인간이 친하고 안면 일면식있는 인간이 친하다.

인간관계는 이런 것이기에 이렇게 복잡하게 따지는 것 보다는 현실에서 맺고

붙는놈 붙고 안붙는놈 안붙는 식의 친한 놈 친하고 안친한 놈 안친하는 식의

인간관계가 맞다.그래서 직간접 경험을 많이 해보아야 자연스럽게 할 수 있고

인간관계는 계산이라기 보다는 살아숨쉬는 현실이고 컨디션에도 좌우 되고(나는

안그래도 남이 그런다 기분나쁠때 꼬투리로 한방에 훅가기도 한다)

어이없는 일도 많이 생긴다.그러므로 현실에서 겪고 평상심을 찾는게 중요하고

맺으면 맺고 안맺으면 안맺는 것이다.그러나 자기의 문제를 정확히 알고

우스워 보이거나 매력없어 보이고 멀어지게 하고 왠지 친구하기 싫은 관계 맺을 그럴필요없는

그런 사람으로 여겨지는 그런 악수를 두지 말아야 한다.

인간관계는 비교적 단순하고 인상과 느낌의 세계이다.동물과 원숭이의 수준으로 보면 맞을것이다.

그리고 거리를 두고 맺는 관계가 인間 관계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라는 뜻인데 그게 왜 그런지는

잘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거리를 두고 맺고 친하고 감정유발에 여러 관혼상례를 같이 겪다보면

인간관계가 무엇인지 답이나오고 말안해도 알 수가 있다.

그러므로 현실에서 겪는게 가장 중요하고 해보고 겪고 느끼고 하면 인간이란 원숭이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이 나오고 그중에는 이미지로 배척받는 인간이 불쌍할때도 있고 안그럴 때도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는 그런 것이고 둘도없는 관계나 가족같은 관계는 조금 다르고 절친도 다르고 영혼의

친구 소울메이트나 그런 방식이나 어쩌다 혹은 의도적으로 그렇게 깊게 그렇게 된 것도 좀 다르다.

부부간에 무촌이고 자식이나 형제나 자기자신에 대해서 혹은 양자에 대해서 무촌이듯이.

인간관계는 이것이다. '해보면 안다.'

아마 자기 생각보다는 드라마가 맞고 가까울 것이다.그만큼 피상적이고 감정적이고 단차원적이고

남인 이상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다.당연히 목숨걸만큼의 진심이 안나오고 놀면서 그것때문에

친하고 필요한 경우가 태반이고 그런식으로 관계를 맺고 있다.

그게 싫어서 진정한 친구 어쩌고 따지는 인간이 있는데 그런 애들은 진지하거나 심오하거나

하는 학자타입이고 개념이나 가정교육이 너무 철저한 인간들이다.

하여튼 인간관계는 그냥 싫으면 연락끊는 그런 수준이고 대체로 그런 선에서 관계를 맺는

대부분의 망가졌다고도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고 세상이고 시장통이다.

그게 싫으면 안맺으면 되는 것이고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맺는다면 그런 식으로 맺고

감정이나 심리의 룰에 따라서 철저하게 만들면 되는데 그러면 서로 피곤해 하고

그런 사람은 고립이 된다.조직이나 회사같이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므로

그선에서 맺고 너무 맑은 물에는 고기가 없지만 너무 맑은 사회단체내에서는 가능하다.

친구란 그런 것이고 맞는놈 되는 놈이 되는 것이다.

그런게 사회심리학적으로 분석이 가능한지는 모르지만 현실은 현찰박치기이고

그렇게 되는 애들이 된다.그러므로 실물의 관계맺는 이미지와 느낌의 세계가 중요한 것이고

이게 잘 되는 애들은 되는 것이다.그러므로 적는 것보다 계산보다 현실에서 더 해보고 표정하고

거울을 더 보는게 더 나을 것이다.


심리전의 실례.어떤 놈이 인맥이 아주 많은데 공격을 해서 그랬다면 그놈은 전화번호를

바꾸면 막연히 인맥이 날아간다고만 생각할 경우 전화번호를 바꾸게 만들면 그놈은

전화번호를 바꾸지 않으려 어떻게든 잡으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법적으로 안걸리고

터치를 못한다면 전화번호를 바꿀 수 밖에 없는데 그렇게 믿었던 인간들이

의외로 전화번호를 다시 추가 안한다는 사실을 알고 인맥을 상당히 잃게 될 수가

있을 것이다. 전화번호를 바꾸면 추가하는 인간이 10%도 안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심리전의 차이.그래서 심리전을 잘하는 인간이 힘만센 체육계를

이길 수 있는 고전 중세로부터 왔던 방법이자 정석이자 수법이고 이유인 것이다.

(당연히 이런게 없다면 승부는 미지수겠지.)

때론 심리전 만으로 손안대고 스스로 혹은 타살로 인해서 죽음과 파멸,고립

자멸 대끊김 등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나도 예전에 어렸을때 기빠졌을때 만난 사람을 처음에 매력없게 생각하고 그 후에도

그렇게 별로 안좋은 이미지로 싫어하고 멀어져서 안만나고 연락 끊겼던 그런 일이 있다.

그땐 몰랐지만 나중에 돌아보니 그런 이유 였던 것이다.


그런걸 현실에서 잘느끼고 왜그런지 잘처세하고 조절하고 할 수 있는게 중요하다.

실수하면 다시 되돌리지 못할 수도 있고 돌아가지 못하고 수습안되고 한번의 일로도

모든게 평가받을 수도 있고 실제로 그러고 일이 그렇게 끝나서 원하는대로 되어야 하는데

늙고 어느덧 70이 된다.


가끔 아이돌 팬들이 중에 사자관찰하거나 일진관찰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때가 있다...

어떻게 하나 관찰하고 따라하려고...무개념...무의식...분명 잘못된 것이나.....어쨌건 그런 것이다

좆도 없는 인생 인기없는 인생 여자들의 표정 하나로 결정되는....(매력)? q


인간인식 익숙한 인식으로 보면 사람으로 보이지만 짐승 각성 인식으로 보면 번화가 초식동물로 보인다.

어쩔수없는 진화 중간단계이기에 그런건데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람마다 다르고 기분마다 다르고 관계마다 다르고 상황마다 다르다.

이유없이 기분나쁘다고 친구 살인충동이나 절단심리같은게 나기도 하고

막하기도 하고 그런새끼들은 대인관계의 기본이 안되어있다고 할 수 도 있으나

강제력이나 친구라고 유발하는 심리나 이미지적 처세 부족일 수도 있다.

인간 본능심리에 근거해서 우습거나 만만하거나 속다보였거나 이미지 안좋거나 해서

대부분은 외모만 보고 가래뱉고 친해져도 짜증내고 한다.그만큼 생각없고 원숭이 들이다.

죽이고 싶다고 했다가 미안해하기도 하고 오해로 살의로 막하기도 하고 개판인 인간관계와

세상상황 그래서 필요와 놀때를 따지기도 하지만 이것도 여자일때나 그렇고 남자는

인간관계는 거의 파탄에 주먹과 힘과 권력과 우열에 따른 블랙 코미디의

집합체라고 볼 수가 있다.따질 가치도 없는 그냥 주먹과 감정과 동물과

정의 집합체이다.

그런게 싫으면 사회적인 관계나 종교적인 관계나 깨끗한 관계나 일적인 관계로

채우면 된다.그러다가 깊어지기도 하지만.그런 매력때문에.

(인간적으론 매력이 없어도 일적인 매력으로 끌리다가 사랑하고 결혼하는 경우도 있다.)

그것도 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 겠지만.

인간관계는 그렇고 개판이고 이미지고 호감이고 감정이고 심리이고 그걸 하는게

말하는게 중요한게 아닌 할 수 있고 잘하고 그런 사람이 되는게 제일 중요하다.

말하자면 카오스 혼란 속에 외모와 돈과 주먹과 힘을 담보로 맺는 70까지의 계약관계정도.

놀고 소외되지 않기 위한 필요하니까 재미(보상,일,업무,필요)를 위해서

심리학 신경생리학 연구에 사람이 사람을 만날때 대부분 보상과 이익을 관장하는 뇌부위가

활성화된다고한다 경제적이익과 매력을 계산하는 뇌가 동시에 다른 경우나 다를 수도 있지만.


이성의 얼굴이나 외모나 성이나 남자(여자)얼굴등에 지나치게 중독되어 있는-쾌락에-

인간도 친구로써 적합하지 않다.쉽게 사람을 우습게 여기고 비인간적으로 대하고

비인도적으로 대하고 막하고 물건취급하면서 싫어하고 이미지에 크게 좌우되어

정이나 유대가 없고 인간적인게 없고 인도적으로 휴머니즘적으로 유대가 오가지 않고

상품적이기 때문이다.

(이런걸 감수하고 얼굴뜯어먹고 기분, 쾌락만 즐기려고 자기가 상품이 되서 즐기려는

년놈들이 많다.겪을것 겪어봤을 수도 있지만 타고나거나 어릴때부터 그러거나

이런것에 민감하고 쾌락에 즐기려는 소비적으로 철저하게 조건화된 물질에 민감한

비안간화된 벌레나 짐승같은 포장지같은 사람도 아닌 물건대하듯 조건에 따른 철저한 반응화된

인스턴트의 그런 놈들이 많다.-특히 서울쪽 공장부품처럼 상종못할 도구들 조건화된

쾌락주의, 감각주의, 연예, 예능등 쾌락중독자들)


나이트에 중독되고 사교에 그런 중독된 스타일로 사귀는 그런 문어발이나 여왕개미,여왕벌류의

인간도 적합지 않다. 왜냐하면 나이트란 것 자체가 원래 반사회적인 성향이 가득한 범죄류나

조직폭력배, 양아치나 쓰레기오물류들이 만들었기 때문에 겉은 화려하고 좋은 유전자로 얼핏

보이지만 좋은 유전자가 아니고 신변잡기의 그런 인간들과 쾌락지향자들의 소굴이다.

그러므로 철저하게 조건화되어 판단하고 인간외모만 보고 본능의 개와 오물들의 향연이므로

중세무도회보다 훨씬 타락하고 비인간적인 조건화된 상품들의 모임 중심소이다.

그러므로 그런데 중독된 인간들에게도 인간적이거나 인도적인걸 기대할 수 없고 그런게

겉이 화려하고 잘나가 보이니까 정상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그건 비정상이고 인간답지 않고

시골에서 자란 나로서는 그런건 비인간적인 포장지와 같은 타락한 행태이고 짐승도 안하는

지능적인 비인간적으로 타락하고 변태된 그런 짓거리이다.

그래서 여기에 중독된 인간들도 친구로써 부적합하고 언뜻 의리 있는 이미지이나 전혀

의리가 없고 동물보다 못한 의리와 타락함과 막가는 것과 감정대로 처리하고 외모 짜증난다고

살인 충동느끼고 살인하고 실제 막대하고 제거하는 오래 못사귈 그런 벌레,곤충류들이다.

그러므로 이런 것들을 피하고 오히려 잘자란 인간을 타락시키는게 낫지 이런 인간들은

상종해서도 안되고 친구로써도 별로고 인맥과시도 이미지 하락 막하는 행위등으로

메리트가 없을 수도 있고 놀때나 써먹는 것이다.

같이 놀 수 있으면 노는 것이나 그외의 인간적으론 인간 관계론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

말하자면 나이트삐끼,강간범,강도,일행털이,조직폭력 등과 친구하는 것이다.

콘트롤 할 수 있으면 하는데 글쎄 그런 집단에서 결국 서로가 서로를 배신하는 짐승인데

뭘위해서 친구를 하고 순간 즐기고 노는 것 외에 뒤통수 맞고 뒷담 까이고 따돌려지고

살인,잔인한 상상,막굴리고 막대하는 개돼지 도축만도 못한 대상되면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


간혹 세뇌도 안당한 자에게 대항하다가 좆되는 사례.교회에선 목사인지 모르나 밖에선

그냥 약한 범생이일 뿐인데 양아치한테 훈계하다가.

양아치 정서가 좋다하지만 제도권도 나름 편안한 행복적인 그런게 있다.추구할 수도 있고

보다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토바이사고나 구속,습격없이.


우리가 인간적인 관계를 맺어서 타인이 그런 줄 아는데 사실 감정이입 때문에 타인이나 친구나

감동이나 추억이 있는 것일뿐 우리가 인간이상의 어떤 것이면 개돼지나 돼지고기나 다를바

없지 않을까.그렇게 살았던 원시부족이나 사례도 있고 진화상 인간은 바퀴벌레이니

돼지고기나 소고기나 생선이나 벌레나 뭐가 다를까.


어제 뭐했어?등 물음에 얼굴에 스치는 느낌으로 무슨 종류인지 알아맞힐 수도 있다.

그리고 인간의 이름이나 내일 주가 지수가 어떨지도 맞출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얼굴 성분등 느낌으로 뭘하고 좋아하는지 감도 느낄 수 있고

그렇게 콜드리딩으로 풀어가다가 보면 거의 모든 것까지 80%90%까지 맞출 수가 있다.

고어영화를 보거나 잔인하거나 도덕성이 없고 숨은 적의가 있는 것 까지도.

친구가 많은지 없는지 친구끼리 노는걸 좋아하는 그런게 다있다 느낌이나 감이


누가 나에게 어떤 상황으로 감정인지 이사람과 될지말지 미래가 어떻게 돌아갈지까지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망할지 안할지까지 보인다 그냥 느껴진다 그 운명이

있는 그대로

그 상황과 상태가 보인다 그렇구나 그랬다 그렇게 다풀리고 보인다 그리고 그게 현실로 나타난다

피한다 바꿀 수 있다 다보인다 그냥


아예 사람으로도 안보고 안대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다. 카악퉤 거리는 짐승,벌레들은.

그걸 자초한게 아닐까.다음에 보면 눈깔아. 그런


신경쓰지마 카악퉤. 까버리면 끝. 짐승. 생각할 가치도 없는. 벌레,짐승, 오물,쓰레기폐기물.


세상을 엉망으로 만든 새끼는 따로 있고 마녀로 몰리는 새끼도 따로 있다.

애꿏은 피해자는 산재하고 짐승들에 의해서 그걸 죽이는 자는 항상 승자이고 반복된다.


이렇게 판단한 선택은 거의다 맞는 것 같다

보고하니까 그대로 다느끼고 그렇게 잘풀리도록


그러므로 항상이런걸로 발달시켜 이렇게 활성화시켜야 한다 모든게다느껴지고보인다끝까지전부다

천군 모드로

이 느낌

그냥

전부다 보인다


그대로 하면된다

느끼는대로

거짓까지

인위적인 덫까지


이런 정신작용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항상 활성


자기의 그런 행동들이 유치하다거나 공격당할 빈틈의 여지가 많다는걸 모르고서 그냥 되는대로 짐승같이

굴러먹고 하는 것이다 차라리 알고 하거나 뭐 상관없다 될대로 되라지 혹은 뭐 어쩔건데

해볼테면 해봐라 병신아 주먹으로 가래로 겁으로 해결할게 말하자면 그런 것이다.

유치하게 짐승적으로 재미만으로(혹은 이물질제거 청량감등 그런 더러운 짐승,본능,아메바,

마치 단세포가 물질토해내고 배설하듯 단지 그런 차원이고 임장이 실제가 그렇다.)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막하는 그것이 어떤 사회적으로 병신짓인지 자각하지못하고 남자의 로망이라고 터프?미친

그래서 굴욕을 당하건 불이익을 당하건 뇌가없어 해충이고 죽어뒤질때까지 모르는 짐승과 벌레

그러다가 막해서 살인하고 감빵가고 뭐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는 하류 인생 그걸 남자의 뒷골목 로망으로

삼는 병신들 짐승뇌들 그냥 그렇게 자멸하게 냅두고 나름 공격하여 굴욕주고 덫으로

스스로 만든 판 그런 함정에 빠지게 만들면 끝이다.

저번 그새끼같이 '이런 모욕을 당하기는 첨이네' 이러고 개지랄하던놈 같이.

발르니까 온갖 씨부랄 말도안되는 그러다가 매장.한방에 전략에.


정말 아무 생각도 안나는 단세포 생각이 아예 안나는 짐승적인 감정의 벌레와 아메바수준. 정말로 진짜.

다각적인 복잡한 사고나 연상불가한 하고다니는 꼬라지나 그런게 전체가 결국엔 자멸할 벌레,단세포류

발릴 상위에선 살아남지 못하는.복잡한 곳에선 그런 진보한 곳에선 파멸하는 자폭자 짐승,벌레


그러면 내가 뭘할지 행보도 다 나온다 할수있는 사건일 인생이


언젠간 이사가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평생 있지 못하니까 달라진다 근본과 60 40


감정이 상하는 쪽이 40


처방은 현실적인 것이나 심리적인 처세를 통한 최면이나 최면암시가 좋다.


현실적인 것도 받쳐주는게 좋으니까 이게 핵이지만


사적인 혐오나 감정은 잘 안드러내는 것이좋다.세상일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니까

다만 대비책이 있을뿐이다 행동 처리


노동자와 재벌 신분의 간극 성공자와 밑바닥 가래침본능과 생각자 짐승과 생각을 보여주는 사진.


세금뜯기고 제대로 부당한 정당한 민원서비스를 못받으면 누구나 반사회적이 된다.

경찰이나 사법부에 대한 반감이 생기고(세금만 꿀꺽해서 놀면서 공무원 월급)


누가 세뇌시키고 안시키고가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은 첫인상에서 결정하여 인간관계가 맺어지면서

그렇게 잘따라오는 인간들이 있다.배신도 있겠지만 억지로 묶어서 되려는 그런 경우는 참 힘든 경우이다.

모두를 다 포괄 할 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강해야 되고 언제나 능력이 있고 적당한 거리감으로

힘이 있는 경우이다.그래서 그런 사람은 힘이 있고 인상부터 되야 한다.보통은 자기와 맞는 사람끼리

인간관계를 한다.자기 직업군이나 성향이나 가치관인생관이나 성격이나 사회적인 것,관계나 일끼리.


아마 제일 최악의 케이스는 짐승이였을 시절에 피해본 새끼와 어른 이되어 한배에서 다시만나는

것일 것이다.죽을때까지 그 기억에 얽매여 딱갈이와 살인충동과 악몽과 불협화음(옛기억과

처음부터 마음에 안든 그런게 뒤섞여 정당한 관계가 되지 못하고 끊임없이 마찰이 되고

말안듣고 서로 싫어하게 된다-마음에 안들고 한쪽이 성인군자여도 맞아 죽는다.

그러므로 이런 관계 해결책은 누가 하나 죽거나 영원히 다시 보지 않는 것이 아닐까.

긍정적으로 생각한것,미운정 다 빼고.안타깝게도 가족에도 있고 배우자에게도 있고

회사에도 있고 그룹에도 어디에나 앙숙이나 태생적 불협화음,맞지 않는

어떻게 해서라도 친해질 수 없는 죽을때까지-왠만하면 통계적으로 로또만큼 희박한-이 있다.)

에 시달리는 것은.

그걸로 에너지 다빼고 진다빼고 시간허비할동안 그렇게 안한 사람은 마음맞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관계맺고 이미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질투는 나겠지만 그걸 알아줘야 하는가?하찮은 본능의 울부짖음과 부당함을

그걸 처리하고 이기는자가 승자이고 옳은 것이다.


물질적 측면이라고 하지만 인간관계에선 그걸 넘어선 인간관계적 측면도 필요하고 살아있는 감각의

세계나 그런 불연속성을 통제하는 그런 능력이 아주 중요하게 된다.과학으로만도 안되고 문학만으로도

안되는.


평소의 생각이 중요하다고 하는 그런 일화가 있다. 내가 '샌드백이 없는데 훈련이 되나.

한고 하긴 태권도도 샌드백 없이 하지.(태권도 발차기 해야 겠다.)' 이런식으로 생각하여

무의식적으로 태권도 방식 발차기로 하였다. 그러나 무에타이를 해야지 하고 생각을 하니까

무에타이 방식의 힘실어서 정강이로 차는 방식이 되었고. 무의식에 NLP를 했던 것이다.

이처럼 생각이 중요한데 이를테면 평소에 어떤 생각이나 맺힌걸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

매사에 행동양식이나 방식이 모두 결정이 되고 무의식적으로 하고 나올 수가 있다는 것이다.

힘이 들어가는 곳도 당연히 다 달라지고 어떻게 보여지고 미묘한 기색이나 그런게 다 나온다.

예를 들어 부잣집에서 태평하게 자란 인간과 고민속에 왕따에 루저에 그런 환경인 인간이

느낌이 다르듯이.(자기는 얼마나 알지 잘 모르지만 의식을 했는지 안했는지)

무의식에 가지고 있는 생각이 중요한 것인데 특히 보이지 않는 무의식을 지배하는

그런 생각이나 대우,경험,관념.. 때문에 바깥에 나가지 못하거나 지속적으로 어떤 행동이나

행동상에 제약을 가져 올 수도 있다는 소리이다. 이때 무의식을 리에디팅해가지고 그 기둥이

되는 생각을 파쇄하거나 달라지게 할 수 있는데 잠시 그렇고 또 현실에서 직면하여 안좋은

같은 경험이 반복되게 되면 다시 돌아가므로 가장 좋은 것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근본적인 행동이나 원인을 수정하는 것이다.잘생겨지든지 강해지든지 하는.

(아무리 극복할 수 있다고 자신을 불어넣어도 일진과 싸우고 이기는건 아니듯이.

어떤 경우는 이런 개념이 평생 박혀서 왠지 찌질이같고 성분이 왕따같은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드는 위장 양아치들이 있다.)그리고 이런 심리적인 원리를 써서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가지게 끔 함으로써 그런 행동을 유발하게 하여 허를 보이게 하여

급습하는 그런 전략도 가능하다. 특히 '너는 좆밥이다.' 이런 생각을 심어 들게 하여

그런 생각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저절로 손이 헛나가거나 얼어붙게 하여 일종의 최면처럼

발르고 패는 그런 일도 일어날 수가 있다.과거 싸움이나 상황을 돌이켜 보면.

분명히 연습때는 할 수 있는데 실전에서 그런 개념에 휘말려서 정말 왕따같이 하여

잘안되는 그런 일이 일어났던 것이다.반대로 잠깐 그런 생각이 들었을지 모르나

당시엔 그런걸 인식하지 못하고 오히려 가지고 있던 생각대로 처지나 외모를 생각안하고

잘해서 이긴 적도 있다. 뭐라보든 상관없이 내할일하고 이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심리적으로 상대가 역으로 그런 생각을 갖게 하여 동작이나 최면처럼 다른 잘안되는

허를 보이게 함으로써 쳐서 무너뜨리거나 얼어붙게 만들거나 심리적 얼음을 하거나

심리적으로 퇴보시켜 무너뜨리는 상태도 유발할 수 있고, 혹은 반대로 내가 그렇게

의도적으로 원하는 심리나 개념을 가져 원하는걸 이루는 그런 일도 있을 수 있다.

'왠지 저 사람과는 안될 것 같다.' 직감이 아니라 그런 개념때문에 될 사람도

안될 수가 있고(나중에 미니홈피를 들어가보니 다 나보다 못한 그런 놈들이었다.)

'무조건 저 사람과는 된다. 되게 해야지.' 하고 하면 성공률이 더 높아지게 된다.

(전혀 안될 수 있었던 사람과도 의외로 되거나 그런 개념이나 심리적인 움직이는

원리가 있다.)

이게 심리적 NLP 같은게 무의식적으로 되는 것 같은데 말하자면 때릴때 어떻게 때리겠다는걸

무의식적으로 하여 잘하거나 그냥 나와도 잘되도록 평소에 훈련하고 되고 배인게 나오거나

할 수가 있다.

혹은 의도적으로 타수를 잘치려고 하기전에 그리고 치면 더 잘되는 NLP 골프처럼 신경생리,

심리학적으로 그런 원리가 될 수가 있다.

그러므로 그런 이런 원리를 잘활용하여 써먹을 수가 있어야 한다.자신에게 타인에게

싸움이나 스스로의 인생에서.

그러면 더 유리할 수 있고 남들은 모르는 세계를 조작할 수 있고 원하는 인생과 꿈에 더 가까워지는

능력을 가지게 된 것이다.마법의 반지.(이미 다른 경로로 이런걸 알고 써먹는 사람들도 많다.

처세책이나 NLP, 자기최면 성공학 마인드콘트롤 이론,명상...등 여러경로로 배운 것이다.)

인간의 신경생리학적 구조는 거의 같으므로 그런걸 잘 활용하여 잘써먹을 수록 보다 더 유리해지고

자기를 변경시켜 인생에서 원하는대로(원치않는 개 고민 miss망가진엉킨사나마나인생이 아닌)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다만 이런걸 이용해서 현재건 과거건 인생전체를 그렇게 자신감 가득차게 만들어 갈 수 있다면

얼마나큰 심리적 수확일까. 그렇게 자기를 만들어가서 못할 것이 없고 영원히 강한 그런 사람으로

70까지 늙어갈 수 있다면 심리적 쾌거일 것이다. 그걸 활용하여 평생을 그렇게 살아갈 수 있다면

인류학적 발전이고 개인의 인생사에서 아주 중요한 발전의 기회이다. 이것을 사용하여 많은 것을

할 수가 있고 발전하고 그냥 사라지는 인생이 아닌 많은 것을 안겨주고 하는 그런 원하던 인생이

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알았으면 지금부터 그렇게 만들어가고 세뇌를 하고 써먹는 것이다. 그것이

자기의 인생을 발전시켜주는 원동력이 아닐까. 현재도 리에디팅하고 만들어가고 과거도 그러고

미래도 그러고 뭐든지 그래서 현재가 미래의 총합이 되도록 자기를 자꾸 바꾸어 나가고 채워나가면

그것 만큼 주요한 크니 일이 또 있을까.

무조건 하는 것이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그렇게 자기를 바꾸어 나가면 어느새 슈퍼초싸이언 초인이

되어 있다.이론이 아니고 현실이 오고 또한 그렇게 살아가서 법없이도 사는 것 처럼 원리 없이도

사는게 그런 날이 오게 된다. 마치 돈많이있고 잘생기고 매력이면 막놀아도 되는 것 처럼.

그러므로 반드시 그렇게 살고 무시하면 꺼지라고 자기인생 평탄하게 사는 것이다.이런 추진체

하나로도 얻게 된다면 바운드리를 치는 능력.....초반에 발사체로 제대로만 간다면

인공위성은 궤도에 오르고, 부자는 망해도 3대가 간다.


싸움이 불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는지도 모른다.혹은 자기것을 지키기위한 방어기제로 피했을 수가

있고.충분히 요즘에 싸움은 노리개아니면 감옥으로 끝으로 말로가 별로 좋지 못하다.그러나

여전히 법이 없는 거리에선 잘통하는 싸움이고 폭력이고 경찰도 등돌리는 주먹싸움이고 왕따이고

비합리이고 부조리이다.이걸 잘 인식해야 한다.그런 약한 생각에서 결론을 내렸을 수 있지만

자기걸 지키고 성공하는게 싸움으로 밑바닥살고 옷없고 배고파서 고통을 겪는 것보단 낫다는

생각이다.왜냐하면 싸워서 뭐하나 뭐가남는다고 그끝은 감옥이고 불행이고 끝없는 복수극

가족 해끼치는 것이 끝나지 않는 양아치들의 보복악순환인데.감옥과 경찰도 영원하고

그걸 다루는 권력과 금전도 인류역사상으로는 영원하다.


그것밖에 안되서 못얻었을 수도 있고,그사람에겐 그 이상의 것을 얻는게 그다지 필요없을 수도 있고

(이를테면 음악에서 더 좋은 음악을 듣는게 그다지 의미 없을 수도 있고 더 멋있는 남자가

등장하는 드라마를 보는게 더 의미가 있을 수가 있고)그렇게 평생살다갈 그런 사람일 수도 있고

발전해서 다른걸 즐기고 나눌줄 아는 그런 사람으로 계기로 변하거나 원래 그런게 잠재된 천재였을 수도

있다.

중요한건 어떻게 살든 만족해야 한다는 것이고 철저하게 추억이고... 행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의 과거를 바꾸거나 이미지를 바꾸는 것도 이런 신경생리학적 무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이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현실에서 해결할 수 있는 힘이 변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자신감은 생길지언정

그 현실에서 발휘할 수 있는 힘에 관한 NLP가 현실을 바꿀 수 있지 단지 자기의 과거를 생김새나

능력이 전혀 아닌데 바꾼다고 해서 현실에서 받아들여지지는 않는다. 다만 받아들여지는 경우도

있는데 모호할때나 그냥 믿는게 나을때나 그렇게 여겨질때이다.(이미지나 선천 매력,생김새등이)

그러므로 그런걸 현실의 힘을 개선하면서 내면도 바꾸어야 제대로 하는 것이지 무의식만 리에디팅을

한다고 모든게 바뀌거나 달라지거나 현실을 부딪혀이겨내거나(물론 그런 것도 있다) 하루아침에

바뀌게 하거나 노력을 안해도 된다는건 아니다. 언제나 중요하고 먹히는건 현실도 바꾸고

무의식도 바꾸고 전인간적으로 뿌리와 내면부터 싹갈아엎고 노력하여 조작하고 현실의 힘도

키워서 멋있게 먹히도록 (합당한 능력을 가지고 합당한 기능과 현실을 수행하도록...)

달라지는 것일 것이다.

물론 그동안 쌓아온 평판이나 그런게 달라지거나 아예 모르는 사람에게서 시작하거나 하는

주변 인간 구성원이나 상태...(현실에서보는겪는....)나 환경적인 요소도 아주 중요하다.


체력이 모든걸 보장해 주는건 아니나 정상적인 정신활동을 위해서 최소한에 필요한

정신 방해안될 그런 체력이나 정력이나 능력, 기의 마지노선이 있다.


최소한 죽기전까진 70살 이전까진... 젊을때는 실수없이 잘풀리고 원하는걸 가져야 한다는 것이고.....

뭐 나머지는 그냥 보내는 여생이 아닐까... 풍경속에 여행이나 다니고 나름 얻고 평온하게 정리하고

행복속에 할일하고 남은돈쓰며 나름나이처지상황맞게나름괜찮게누리며 죽을 날을 기다리는......


카페인이나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키므로 그 복용후에 걸어다니는 등 움직이는 것이 좋다.

아니면 완전히 이완하여 피를 잘돌게 하든지 그게 손상없이 무리없이 작용하고 발달되게 만든다.


멍 하는 현상에서 발견을 했는데 그것은 뇌가 쉬어 다른 뇌가 활성화하는 과정 일 수도 있다.

그리고 자기의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뇌도 습관이 있어서 사고만 하거나 논리적으로만 받거나

그런 뉴런이 작동하는 잘못된 습관이라는 방식이 있다.-한방향이나 한방식으로만 뇌가 계속

습관적으로 반응하고 돌아가 일이 안되는 수가 있다.부적합하게 두뇌 신경활동을 한다든지

한 두뇌신경에서 계속 잘못된 신호를 낸다든지 그게 심리적으로나 일상적으로도 이루어지고

가능한 신경생리학적 부조화이다.

그러므로 그걸 고치려면 현실에서 몰입하여 적지말고 현실에서 느낌과 감각의 현실의 생생한

살아있는 세계에서 잘해야 전쟁해야 심리전,전쟁등 그런걸 잘하고 뇌가 통합되고 제대로

반응하는 완성된 전투체를 형성할 수가 있다.적어서 상기하는건 지식이지 통합되어 반응하려면

항상 현실에서 살아숨쉬며 전투하고 살아가야 한다. 자기가 먼저 베풀고 등 자기가 완전한

그런게 되어야 모든게 다 풀리게 가능하다. 몰입과 목적은 현실에서 잘사는 것이므로 이게

맞는 길이고 맞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항상 현실에서 살고 몰입을 하고 적는 것 그만하고

차라리 현실을 한번 더 살아야 한다.거울을 보고-이런 것은 그게 맞는 발달 방향이다.

문서가 아닌 현실의 능력이기에 처세나 심리전쪽,전쟁,정치성격...  등


방금 거대한 공간속에 그속에서 자기나름대로 판단을 하는 기계적 인간을 보았는데

그런게 인식에선 그러고 반말하니까 반말한다 그런식으로 철저하게 기계적으로 반응하나

타인들이 그렇지 못하고 불합리하고 감정대로 불규칙하게 막하므로 자기 입장에선 그게

대단하고 의미 있고 잘한다 생각할지 모르나 그건 3자의 관찰자 입장이 아니고 상대의

인식이 중심이 되는 것이므로 심리가 먹혔는지 안먹혔는지는 미지수이다.오히려 안되고

자기만의 편협한 감정 기준이 아닐까 사회전체를 보면 분명 아무런 법없이 인간없이

그냥 되는대로 막하고도 유지되는 지옥계가 존재한다.물론 그걸 지탱하는 얼굴이라든가

매력이라든가 본능 한방이라든가 힘, 주먹같은게 존재하지만.


자기가 오타쿠라고 욕하던 새끼가 TV에 프로게이머라고 나오니까 그런 꿇리는

다수성의 원리 다수인지의 원리,...맞나?혼란..지지받고 인기얻고 다수로...그런 혼란을

겪은듯 그사람은 외모지상쾌락주의사람이


사람을 보다보면 형성되고 반응된걸 보면 많이 놀았는지 인간관계 잘 맺는지 알 수가 있다.

그런 회로나 해왔던게 의식하든 안하든 드러나므로 묻어나고 그걸보고 생활도 느끼는

사람파악,직감느끼는 것의 일부가 된다.


빠르게 하는 것과 느리게 하는 것은 자기 필요나 효과,결과를 인식하고 해야한다는 판단에

좌우되는 것 아닐까 그냥 할 수도 있고 성격이나


진심으로 마음이 터놓고 통하는 사람과 함께 하면 어딜가나 천국이고 추억이 된다.

그렇게 비열하게 꼰대같이 굳이 계산해서 여기서 끊어야지 드라마틱하겠다 이런 식으로

치졸하게 계산하지 않아도 저절로 추억이 되고 다시 돌아가고 싶은 미친 그런 추억의 것이

되는 것이다.

음악적으로 예술적으로는 돋게 아름다울 지몰라도 그게 추억이 되려면 진심을 나누고

같이 추억이 되는 터놓는 그런 사람과 사람들과 가족같은 진심의 사랑이 있어야 한다.


굳이 거기서 끊어야지 아름답겠다가 아닌 그냥 젊은날의 추억이다 그런 식으로 하면 진심을 나누고

사랑으로 뭐든지 같이 하고 끝까지 하고

온몸으로 살면 그게 추억이 되고 기억에 남는 것이고 나중에 돌아봤을때 아름다운 것이 되지

여기서 끊어야지 아름답겠다 그러면 그게 방송이지 추억은 아니다.

내가 보기엔 진심이 없어서 사랑이 식는 것이지 질려서 매너리즘 때문에 사랑이 식는건 아니다.


예전에 몰랐을때는 그런 나이트건물 앞 그런 환상적인 분위기 그게 절대적인 삶의 의미였고 모든

것이라고 느끼고 그것 한번만 가면 소원이 없겠다 했지만 다른 사원이나 야간 건물이 다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되고나서 많이 겪고나서 그런 희소성이 떨어지고 절대성이 떨어졌다.이처럼 겪으면

겪을 수록 진실을 진리를 알게 되는 그런 일이 있고 아마 그게 맞는 것이고 맞는 길아닐까.


어쨌건 내가 자유를 발휘할 수 있고 물론 아까의 그런 돌이켜보면 그런 추억이나 다시돌아오고 싶다는

그런 생각때문에 그랬겠지만 어쨌건 자유를 발휘했고 지난번 같지 않았다.오히려 지난번 같았으면

후회했을 것이다.무엇보다 중요한건 자기를 추스르고 만들어가는 것아닐까. 자기조절하고 만들어가고

온몸으로 살며 맘껏누리는 것. 그게 다 추억이 된다.


당연히 진심도 있고 통하고 나누지만 동시에 전쟁이 가능하고 타인은 죽이는게 가능한게

인간은 기계성이 있고 진심은 진심이고 짐승퇴치는 짐승퇴치이고 마음은 마음이고 자기보호는

자기보호이기 때문에 그렇다.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추억을 나누며 짐승을 죽일 수는 있는 것이다.

여기엔 어떠한 모순점도 없고 다만 모순이라는 착각이 있을 뿐이고 원래 태생적 당위성이 있고

구조적 정당성이 있다.


인간이 인류역사상 미개한데서 벗어난지 100년이 채 되지 않는다.고대,중세,근대,현대...까지

특히 한국은 1900년대 초까지 그랬다

그러므로 그냥 이해하거나 무시해야 한다.그게 천년후 진화될때까지 버틸 유일한 운명이다.

지금태어난게 그렇지만 중세에 안태어난 것을 감사해야 하고 우리가 미래나 발전된때

태어나면 좋았겠지만 발전과 미개의 중간이므로 열받고 빡치지 말고 그냥 이해하고 초월의식

으로 잘여행하고 즐기다가 가면 복된 일이고 인생의 위너이고 진정,...으로 승자이다.


관형 찰색으로 어디뇌가 망가졌는지도 신경이 퇴화되었는지도 느끼고 파악하여

잘안돌아가고 도태된 기능으로 파악하여 진단하여 알 수가 있다.


언어를 넘은 그런 쪽의 영역이므로 그게 전쟁체가 형성되어야 모든 일을 잘할 수 있다.원하는대로

원하게풀리게


말은 주인을 모셔야 하는 성향이 있다. 가재는 게편이라기보다는 자기의 자존심으로

사회적 감정으로 자기 직업군을 안까게 위신무너지고 밥벌이 안되니까 보호하는 성향이다.

너무 추잡하거나 사회적으로 왕따되면 잘라버리고 관계를 버린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죽거나 회복 불능(실종,폐물 따위)전까지는 버리지않고 마음이 남아있다.

폐물이되고 회복불능이면 버리고 연을 끊어버린다.심리적으로 마음을 완전히거두고 호르몬도 끊기고

심리적으로 그렇게 된다. 있고 될 수 있을때 친구다.완전 죽으면 남이고 끊고싶은 마음거둔

(상종안하고 관계맺기싫은)왕따이다.세포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일이 사람 심리에서도 똑같이 일어난다.


미친 병폐적인 세상과 인간 본능의 쓰레기통 속에서 그나마 사람다운 것은 후천적 노력과 긍정적 진화의

결과이다.사람다운걸 장려하고 권장하는 재미는 없어도 감동과 성공을 추구하는 휴머니즘적과

사람답게 극복하고 그렇게 되려는 진화의 결과


FBI 심리분석관이 쓴 책을 읽었는데 한 연쇄살인마는 어린 시절 친구와

고양이 배를 길게 가르고 내장이 빠져나와 누가 더 멀리가나 하는 걸 보고

즐거워하며 즐겼다고 한다.

그런 식으로 어릴때부터 가학적인 연쇄살인마,싸이코패시는 틀리다고 한다.

특히 엄마가 매춘부거나 아버지가 알콜중독자이고 양과 섹스하는 법을 배워

즐기면서 죽을때까지 칼로 찌르고 쾌감을 얻는다든지하는 그런 식으로 자라기 때문에

그들의 의식에 여중생 목따는건 아무것도 아니고 내장다루는 것도 소곱창다루듯이 다룬다고 한다.

어렸을때부터 그런 식으로 형성이 되어 그들에게 일상이 일반 동물들에겐 위해가 되고

동경혹은 거부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모두 원시본능이나 원시인의 행태같은게 아닐까.그땐 사냥이나 그게 당연했고 행군하던 중세군인들도

수간하고 그랬으니까.


'일단 범죄를 저지르면, 바로 잊어버린다' - 연쇄살인범 헨리 리 루카스

'나는 살인을 담배 피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다른 습관같이 생각한다.' - 연쇄살인공범 엘우드 툴리


옛날에 사창가에서 창녀를 납치하고 어차피 여기서 못나간다고 나가려면 니보다 예쁜 친구

50명씩 부르라고 하면 거의 부른다고 한다.그러면 걔네들에게 또그러고 이런식으로 계속

납치를 해서 5명씩 묶어서 도망가면 손가락 하나씩 자른다고 하면 다섯이서 탈출할

궁리를 하는게 아니라 서로 감시해서 못도망간다고 한다.


일본의 상황 체험을 보았다.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이상한 인간을 길가에서 흘끔거리고 쳐다보고 비웃거나

원숭이 구경하듯이 희희덕거리거나 왕따를 시키고 욕을 하거나 쳐다봤다고 기분나쁘다고

시비를 걸거나 가래침을 뱉거나(중국은 가래침으로 뱉고 공격하는게 더 심하다)

한국에서 이상하고 특이한 스타일은 일본에서도 그렇다(그래서 일본인들은 항상 특이한

스타일을 할때 무리지어서 하는 경향이 있다 안그러면 공격대상, 동물원 원숭이되니까

무리지으면 적어도 쳐다보고 대놓고 비웃거나 시비는 못건다 우습거나 만만하지 않은이상

우습고 허술해야 시비를 건다)

그런 식으로 살아가는건 거의 100% 똑같은데 야쿠자가 유흥가 거리를 지배하고

범생이가 있고 양아치가 있고 유약한 범생이 못생긴 비호감 그런건 일본에서도 왕따가

많고 혼자 살고 특히 종교적인 사람도 있고 학자도 있고 사교를 잘하는 인간도 있고

운동선수도 있다

그리고 범생이가 20살 넘어서 노는척 센척하고 다니는 것도 똑같고 양아치가 교화되어

순진하거나 착하게 자란 경우가 있는 것도 똑같다 이런걸 보면 그런 외모와 환경의

절묘한 조화로 인한 결과들이 거의 절대적으로 유사하고 흡사하고 정해진 것이라면

인간의 타락이나 인간의 반응이나 세계의 모습이나 어떻게 자라야하는게 거의 백프로

정해져 있는것이나 똑같은 것 아닌가.

심리적인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강하게 만들어주고 현명한 자는 주먹을 키우고

강한자는 순화시키고 거리 단속 퇴폐문화를 긍정적으로 만들고(어디나 양상은 법없고

외모와 쾌락에 물질중심으로 문란한게 비슷하니까-종교와 생각을 불어넣어서)

공부보단 체력을 중요하게 만들어주고(생존에 유리하게 특히 유흥가나 길거리)

길거리에서 시비걸지 못하게 CCTV나 경찰단속을 강화하고-정답은 뻔한 것이다.

그러나 언제나 문제가 생기는 것은 경찰 예산이나 민주주의나 사생활감시나

동물성을 풀어주는 못따라잡는 제도적 힘일 것이다.

알고는 있는데 할 수는 없는 그러나 1000년후는 많이 개선될 것 같아서 당대의

인간들은 아주 억울한 고스란히 피해를 당하고 늙어가고 죽어가야 하니까.

이걸 개선할 방법은 무엇인가.호신무기,검증된 새로운 술수로 무장하고

거리를 제압하고(방범단,경호 따위)성공해서 제도적 힘의 화신이 되거나

주먹으로 싸워 (무리를 만들고 명성으로) 거리의 주인이 되거나

그냥 조용히 묻혀서 자기 일에 신경쓰며 대부분 처럼 먹잇감이 되지말고 강해보이고

세보여서 쳐다보거나 터치도 못하게 만드는 수밖에 없는 것인가.

유흥가나 번화가도 기분이란게 있기 때문에 데이트나 낭만으로 꼭 가고 거쳐야 하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저렇게 인간심리가 거의 100%이상 절대적인 변화할 수 없는 것이라면.

(그것도 시대별로 아주 흡사하고 현대같은 상황 자본주의,민주주의 조건에선 거의 300%흡사하다.)

도인이 되거나 그런걸 못누리고 늙어가거나 종교인이나 고립이 되는 조건도 아주 비슷하다.

심지어 어떻게 생긴 인간들은 절대로 어떻게 생긴인간들과 친해지지도 않고 절대로 결국엔 사이가

확연히 반드시 꼭 나빠지는 것 같이.

거의 이렇게 절대적으로 정해진 원리처럼 돌아가는 세상이라면 그렇게 맞춰서 살아야 하는 절대적인

법이나 원리나 룰도 있을 것이다.그것이 당연히 개선되고 업그레이드되고 좀더 효율적이 되고

대량도태의 원인이 될 수도 있겠지만.

어디서나 살아남는 인간들의 특징이 있다면 그걸 따라잡고 그렇게되는게 가장 이상적이고

안그렇다면 무당이나 종교인,봉사자,신도처럼이라도 살아남는게 맞는 것 아닐까.

하면 못하게 막고 제도로도 해결하고 힘으로도 해결하고 제압도하고 최대한 결과가 좋게 하고

원한을 일으키지 않고 깨끗이 처리하는등 원만하게 친구하고 우습게 보지 못하게 강함을

바탕으로 잘따라가서 권력있게 관계를 맺고 인간계마다

거의 정해진 것이라면 그야말로 맞게 그룰에 따라서 성공하는 길로 똑같이 사는게 맞다-

틀리게 하면 마녀사냥 당하듯이 인간의 심리나 마음은 거의 변하지 않는다; 철저하게 고립시켜

사이비 단체처럼 세뇌시켜서 바꾸거나 환경이나 기사나 그런식으로 세뇌당하지 않는이상

민주화 운동,사회 분위기등

A부터 B까지 이미 답은 완벽하게 나와 있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그래야 유리하게 행복하게

살 수가 있고 원하는대로 살 수가 있다.

당연히 성형을 안해도 못생겼을 때도 여자친구가 있을 수 있고 비호감일때도 아내가

있을 수 있다.(대부분 뚱뚱하고 못생긴 아내이다.)

그런 굴레를 벗어나려면 돈을 많이 벌고 호감있게 나름노력하여 환심을 사야 한다.

뭔가 특출난게 있을때만 이런 굴레를 벗어나 선천외모와 일반심리의 룰에 특별한 케이스가

될 수가 있다.

그길은 무엇일까,종교로 인한 매력,소통 그리고 예술가의 개성처럼 못생긴 예술가가

예쁜 여자아내를 얻는 경우,혹은 연예인,개그맨 그리고 정략결혼, 돈을 보고 합의금이나

상속이나 재산분할을 노리고 위자료를 보고 들러붙은 예쁜 마누라, 가난하고 처지가 약한

외국인 마누라, 혼기가 넘은 노처녀의 충동적 결혼, ...... 그런 정도이다.

가족과는 당연히 잘지내는 것이 좋다.

친구와 패밀리도 있는 것이 좋다.없다면 특별한 성취를 하여야 한다.그렇지 못하면 자리라도 있어야 한다.

혼자 있으려면 도같은 특별한게 있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루저와 노숙자가 된다.

노숙자가 되려면 더러운 생존력이 있어야 한다.가출에서 살아남으려면 매력과 관계맺는게 있어야 한다.

제도권에서 살아남으려면 학벌과 처세력이 있어야 한다.조폭에서 살아남으려면 카오스적인 상황에서

살아남는 느낌을 주는 것과 외모와 대와 실력이 살아남아야 한다.

여자를 꼬시는 것에서 살아남으려면 당연히 매력과 스피드미팅이나 즉석만남은 더더욱 백퍼센트이다.

파티나 유흥가는 당연히 즐기려는 벌레들이 모인다.술집도

(당연히 범생이 출신도 있고 평민도 있고 양아치도 있고 잡탕,소수지만 오타쿠도 있다.)

거의 절대적인 이런 환경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인가.특별한 영감이나 지능이라도 가진다면

가끔 나오는 세계적인 천재적인 못생긴 영향력자들 처럼 그런 자리나 위치에 갈 수도 있다.

물론 그게 걸맞는 많은 것들을 얻게 된다. 특별한 것이 없다면?그야말로 사장되게 된다.

평범이하로 보통 사람들 이하로.이미 답은 나와 있다.문제는 그걸 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다.

특별한 능력과 힘을 사용하는 자가 될 수가 있느냐? 아니면 그렇지 못하고 비호감으로 평범이하

인생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고 괴로운 평생을 살다가 늙어죽게 되느냐.(심지어는 이것마다

중국이나 일본이나 한국이나 소련이나 동일하다.

네덜란드 까지도 그 유흥가의 비웃는 시선과 시비는 완전히 다 동일하다.알려지지 않아도

어디나 침을 뱉고 빠르게 퍼지고 따라하고 감염된다.)

누가 기침을 하고 시비를 걸었을때 무시를 하는 놈도 있고 패고 싸우는 놈도 있고

속으로 삭이며 복수를 하려는 놈도 있고 그대로 다른 놈한테 또풀고 따라하고

더럽히고 똑같이 사는 놈도 있다.아니면 이랬다가 저랬다가 그러고 산다.

그리고 이게 어디나 비슷하게 일어나는 일이다.

오히려 이런게 절대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걸 보여주고 어떻게 하는게 효과적이라는걸

확인시켜 주는 일이 아닐까?

그렇게 살아야 한다 그런게 있는 것이다.인간이라면 사람답게

그러면 해야할 일은 자명하다.아마 긍정적인건 계몽이나 교육쪽일텐데 그런 식으로 본능을

바꾸는 일은 많이 실패를 했다.

그러면 법? 법도 민주주의의 반대가 있다.

폭력? 폭력은 바로 구속 행이다.그러면 전쟁,테러? 그것도 전체적이지만 다죽이지는 못하고

적어도 개인의 인생에서 즐기면서 할것을 많이 앗아간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냥 고민만하다가 늙어 죽어야 하는가? 그정답은 강해지는 것이다.

나아지고. 못하면? 사회봉사자들처럼 적응해서 사는 것이다. 스님처럼 만족하고 해탈하고

열반하고. 심리를 따라가는 것이다.있는그대로 먹히고 통하는 당연한 그런 현실로.

당연히 병적인 상태를 고치고 광신도가 되지 말아야 한다.일반인들은 당연히 종교를 가져야 한다.

그리고 누구나 내가 편해야 한다. 아내는 종교성이 있고 믿음이 강해야 한다.

바꾸는 유일한 길은 현대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돈과 심리의 힘과 제도적인-본능이 반발해도

잘굴러가고 칼받이교체하는-권력의 힘을 쥐는 것이다.

본능이나 감정과 밑바닥 주먹이나 혼란스런 카오스의 영역에서는 그 누구도 승산을 보장하지

못한다.마치 막하는 선물옵션이나 확률게임의 도박판 처럼.

그러므로 확실한 한가지 건조물이 있어야 한다. 이것도 확실한 고착된 절대적인 불변의 진리이다.

1910년때도 존재했던.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나? 경찰이 되라. 검사가 되라. 판사가 되라.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라.

술수, 수완의 달인이 되라.종교인이 되라. 예술을 해라. 매력을 가져라. 심리를 잘 밟아가라.

실수를 하지 마라. 확실한 사랑을 불러 일으켜라. 자기를 바꿔라 밑바닥 끝부터. ......계속노력하다

보면 반은 이미 가있고 거의 완벽에 가깝게 할 수가 있다.평범하기만 하다면

그 아래이면 이미 불운은 정해져 있고 평생 시궁창에서 헤매다가 악속에 죽게 된다.

그래도 뚫고 나오는 방법은 있다.게임벤처회사나 개인투자처럼.


스트레스 받는 것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스트레스 받을 이유가 없지 병신아.강한자는 놀라지 않고

스트레스 받지도 않고 강하게 전쟁터에서 수행하여 다죽인다.성취(대업)한다.강해지자.

그러면 자기를 추스르고 정복, 치국평천하이다.


톱이되고 잘할 수 있는걸 해라.언제나 답은 같다.항상 문제는 현실로 지속되지 않고 못한다는 것이다.

이게 답이다.


기도원, 착한 사람, 세뇌, 가족, 노는, 같이 싸우는, 마음, 영혼, 소울, 속마음 통하는

종교적인, 교감, 이면, 추억, 정서 등


무당이나 사회자,MC 같은 역할을 굳이 점이나 그런게 될 수 있어도 뛰어난 분위기 조절하는

능력이나 개그나 센스감각 아버지나 가족같은 그런 관계로 갈 수가 있다.명분이 있는

권력도 있고 무당이나 DJ,MC정도로 보는 -특별한 역할로 그런 능력으로 그렇게 보기에

열외로 본다 아예 지지를 받고 인지를 받은 이미지좋고 두루두루 누구나다 마음에 드는

정치가나 대통령같은 존재 대통령이나 목사를 남자나 사귀는 것으로 안보듯 그런 역할과

그런 먹히는 지지받는 포지션이 있다 검증된 인증된 지지받는 목사,무당,천군,왕(가족,

친오빠,아버지,상담자,목사,교주,스승,리더,회장,절대자,신하나님,....)같은 존재


유리한 키워드


인간관계는 쌓아가는 측면이 있을 수도 있다. 이를테면 그 사람에 대한 게 그래서

나중에 그 사람만 생각해도 좋고 사랑하는 그런 것이다. 그런걸 할 수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다. 그래서 그렇게 되면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고 더 그렇게

그사람에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측면도 있고 일상에서 그렇게 그런 것이고

현실에서 느껴지는 그렇게 하면 그렇게 될 수가 있는 측면과 내용이다.


예전엔 통찰력이 없어서 그냥 그것만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한방식으로만 살았는데

갇혀서 통찰없이 세상모르고 동물짐승인식단순한수준에서 이젠 통찰력이

생겨서 '목적,효과에 따라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라는 의식이 생겨서인지 이것도 해도 되고

이런 방식도 있고 다른 방식도 있구나 어쨌든 그런 효과만 나면 되는 구나 하고 다양한

전술과 그런 측면에서 아주 자유로워 졌다 마치 외모보고 맞을까봐 그런 차원에서 탈피

하여 외모와 상관없이 이기고 잘싸울 수 있구나 이길 수 있구나 해서 정말 이기고 발르고

싸워서 내식대로 사자우리에 가두둣 가두듯이 그런걸 깨달은 것이다.살다보니 정보로

통찰로 정보처리로 인해서.....

그것도 전투력의 발전이고 인식이고 전략적 발전이고 인식이고 수행이고 언젠간 깨달을

그런 방법론과 해석학적인 전술적인 측면이다. 사실 굳이 종합적인 세상통찰 없이도

그 우물을 깊이파면 알 수 있는-마치 싸움계속 하다보면 작은 놈이 덩치큰 놈 이기는걸

보듯이 전략이나 작전으로도 발리는걸 보기도 하고-그런 것이고 뭐든 속성을 빨리 잘

통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봐도 그렇고 바로 간파하여 직격탄을 치명타를 날리는게

중요하다 그 내부를 속속들이 해부하여 그 치명점을 발르고 공격하고 죽여서 못일어나게

하는 것이다.딱 처음보고 간파하고 속성을 꿰뚫는 능력이 혜안이 중요하다. 오래하다보면

발달이 되지만 하여튼 그렇게 하는게 중요하고 그것도 능력이고 그걸 간파하지 못하면

불리하고 싸움에서 질 수 밖에 없다.처음봐도 그바닥에 50년이상 있었던 것 같은

통찰과 행위와 실력과 전쟁력-전쟁을 펼치고 빠삭하게 속속들이 알고 할때마다 승전하고

잘이기는 잘발르는 잘해치우는-승리를 구사하는게 중요한 것이다.미엘린회로 능력 마음의

근육 강한 정신과 통찰력 마인드콘트롤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과 (가지고 있고 구사하고 있는)

엄청난 뛰어난 실력.세상 다잡는 세계1위의 꼭 최고이고 잘난게 좋은게 아니나

이기려면 잘나고 최고야 한다.실력이 뛰어나고 강하고 완벽한 전쟁체와 싸이어인의 게르마늄세라믹인

스텐레스철강티타늄(신소재-1")의 전쟁의 화신.


평소엔 의식도 안하고 있다가 인간이 원숭이라고 하면 그때부터 인간은 원숭이로 보인다.

개등 연상되는 이미지나 느낌이 없을때는 때론 외모가 그렇게 느끼고 보여지게 하는 철학적

영감을 표시하는때도 있음-거의 누구나 떠올리도록 퓰리처 사진처럼


음악은 이미지를 상승작용시켜주는 매개체 증폭제


최면의 전이- 외모나 졸리는 얼굴이나 이런걸로도 최면이 걸릴 수가 있는데 그런 비언어적인

동조 현상이다.


쓸데없는 생각이나 나오는 생각난걸로 최면이 걸리거나 감정조절에 실패하지 않도록

생각은 단지 미성숙한 자아의 불평 투정이란 생각으로 진짜 유리한 생각을 하고

느끼고 진짜로 그런 사람으로 살며 연기도하고 조절도 하고 자기를 바꾸고

유리하게 수잘두고 좋게 만들어 가며 그렇게 살아야 한다.


이것도 현실에서 알아야 하고 느껴야 하고 실전으로 알아가는 그런 성격의 속성의 것,

그렇게 되고 느낌으로 알고 겪어서 아는 그래야 할 수 있는 현실의 그런 실전적

경험 체험적 그래야 잘아는 느끼고 그렇게 되는 그런 [   ]현상의 성격의 것이다.


나가고 생존해야 하는-그래야 잘먹히고 풀리는 개인마다 사람마다 그러는게 있는데 나는 이것이다.

자본주의 한국에선.인터넷 시대에선.현재에선.점점 심화되는 환경속에서는.달라질 수도 있다.

다른 3차의 방법도 있다. 외국,가난한

TV안보고 미디어 안보는.

여전히 존재한다.소외의 바운더리.일반인들도

누구나 할 수 있는,나에게는 해당되는.잘살 수 있는 법과 현실이 있고,

백전필승...생존의 길 생존의 방법 할 수 있는 '나'의 생존의 키워드.


오늘 아주 중요한 통찰을 얻었다.어떤 쓰레기,오물 같은 놈들이 서로 가래뱉고 그걸로 꿍해서

죽일라고 분노하고 그런 상황에서 봤는데 그게 제 3자가보기에 이건 뭔가 그냥 웃기고 우스운

그런 쓰레기같은 상황이었다.자격지심인지 뭔지 당사자에겐 똥마려우나 3자에겐 쓰레기같은

상황이다.여기서 필요한건 단지 이기는 심리전 아닐까...우습게 갖고 놀고 발르는 센

우월한 전략 피해안입고 잘살아가는 심리의 쓰레기통 속에 살아남은 진짜인간 한마리.

이걸 위해 심리전을 하는 것이고 싸워서 못하게 하고 살아남는 이유이다.피해안입고 즐기고

좋고 손해안보면 그만.(손해때문에 그러는거지 뭐땜에 그러겠나 여친이나 지인등 그거 해결할려고

-피해당하고...매장당하고...묻혀...억울하게-이지랄하는거지)


단지 그냥 미워서 그럴 수도 있다 세무조사건 나발이건 열등감 질투심.


짐승때문에 흔들리지 말고 나는 나의 인생을 살자 평생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도를 추구한 자

깨달은 자 결실 젊을때라도 시간때우기 맞는길 절대존자 무한 승리 위험한 불안 상황에선 막살게

된다 그러므로 안전추구가 제일이다 일단 살고 계획은 세워야지 안전은 하고 그 후에 추구 당연히

충동조절잘하고 전쟁잘해서 잘경영하자 일단 안전은 하고 자기는 지켜야 목숨도 있고 추억과

행복도 있다 무념무상 전쟁잘하는 절대존자로써 범접,개꼴못하게 무조건 승리 바운드리 튼튼

함부로 못하게 선빵 둑튼튼 방조제 튼튼 패트리어트바리케잇 방어방공호튼튼


민감하게 받으면 받는것이고 둔감하면 둔감한거지만 적어도 피해는 입지말고 싸워서 당당하게

정당하게 이겨야 하는 것 아닌가 같이 있던 사람도 피해안보게 둔감,민감과는 상관없이

싸우고 이기고와 관련이 있다.어차피 정당성은 없으니 싸워서 이기면 그만. 그런걸 거기까지

생각을 했다면 하지도 않았겠지. 굳이 길거리 양아치의 시비가 기준이 될 필요는 없는 것이다.

그건 그거고 나는 나고 인간 자체가 바퀴벌레이니 무슨 기준이 의미가 있겠는가.그냥 죽이면

죽이는 거고 능력있으면 하는거지.법이고 심리고 이길 수 있으면 이기는 것이고 살면 되면

되는 것이고 결국 그 것이다.인간세상은 개같은 쓰레기통,난지도장통 생존경쟁 어느덧 70.


다 무시하고 내가 할 것만 대차게 나가고 다 짓밟고 쓰레기로 가볍게 발르고 즐기고 나가야

대차고 강한것이다. 짐승은 이해하지 못하는 강한 윗대가리의 세계......병신들 발르자 끝난다

짐승개폐오물쓰레기들.......


내가 왜 알아줘야 되는데 병신아 개들은 틀렸다 신경쓰지말고 이기면 끝이다 보는느낌이 띠껍다고

죽이는 병신들 이기면 끝이다 어떤 정당성도 없다 단지 이기고 (목숨끊을)못살게죽일살가치없게

이기고폐기살처분할뿐이다.


전에 나를 양아치로 세게 보고 넌 뭔데 인정받으려는 자격지심의 그런 심리...역시 인간 세상은

심리의 쓰레기통 매번 적기도 귀찮고 그냥 해결하는게 답이 아닐까.그런 능력.미엘린 근육력


당연히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는 이미 완전 나와 있는 것이다.

의지를 가지고 가족과 부딪히지 말고 모든걸 가지고 누리고 살아야 한다.번화가든 바다이든

그렇게 살지 말아야할 도도 있다.사람을 막론하고

그러므로 그렇게 되기 위해서 노력하든가 자기의 뜻을추구하는 길을 가든지.


단지 안맞는거 뿐이야...인연이 아닌가보지...감성터치 보헤미안의 영혼의 터치 리더쉽작전심리전컨셉

풀어나가는모두가작전이고심리전이고전쟁이니까 당할일없음......


어쨌건 영향력도 없고 행복도 못누린 소수의 사람들처럼 늙어죽지 말아야 한다.그건 인생이 아니다.태어난

의미가 없는.그러므로 모나게 살지말고 잘되게 살자.


못하는건 내탓이다.능력이 없는 탓이다.어떻게든 살방법은 있는데.그걸 알면서도 못하는 자기자신의 탓이다.

인생은 자기것이니까.

호랑이가 잡아먹든 사자가 잡아먹든 잡아먹힌 사슴 탓이 된다.

약해보이는걸 알았든 몰랐든 그런 것이다 이런 야생초원은.


가끔 아무리해도 말이 안먹히고 감정적이고 동물적인 그런 성격의 그렇게 느껴지고 보이고

움직이는 기계성격의 세상같은 인간이란 그런 느낌이나 통찰 보여지는게 있다.아마도 그것이

이세상과 인간의 본질에 가까운 본질적 통찰이 아닐까.언어나 학문이 아닌 동물로써 보여지는

그런 기계성의 세상과 인간. 한번에 알다 그냥 느껴지는 그런 짐승같은 기계성의 오류와 조종대상

정치가나 마케터의 눈으로 보듯이 그게 아마 본질을 말해주는 세상과 인간의 모습일 것이다

조종대로 움직이는 조종하면 움직이고 말을 하면 듣지 않는 짐승과 인간구조의 본질과 상황

그걸 있는 그대로 느끼게 있는그대로 해주는게 이런 세상과 인간의 통찰의 순간일 것이다.직관으로

있는 그대로 그런 시스템으로 (진화된 알수있는)나인간으로써


그러므로 가장 좋고 잘살아남는 맞는 길을 찾아나가고 그렇게 가자.

항상 염두해두고 이순간부터 바뀌고 하겠다고 24시간 하다가 보면 어느새 만족스런 후회없는 원하던

인생에 들어와있고 경지에 올라있다.그래 노력하자.그것만이 정답이다.


아무리 평판이 좋아도 나에게 그런다면 무슨 소용일까.짐승새끼들.단지 그런 능력이 없다는 것일

수 있어도 그냥 심리로 돌아가는 벌레나 짐승들일 뿐인게 아닌지.뭔가 이 모든 것들은 다 쓰레기다

발려버리고 죽어야할 바퀴벌레 해충들. 뭘 얻으려고? 뭐때문에? 죽여도 그만인데. 무엇때문에

내가 거두든지 그래야 하는가?


원래 쓰레기들이지만 인간본성은 바퀴벌레 특히 더그런 새끼들이나 아니면 뭐때문에?

뭘얻겠다고? 미친 벌레새끼들 살충이나 되라 개씹벌레새끼들 만나지마라


당연히 강한 정신,초월한 정신,맞게 가는 정신과 신체,잘풀리게(이를테면 누가 시비걸어도

스스로 궤멸하게 하고 경찰에 넘기고 나는 편하게 행복하게 데이트 끝마치고 재미와 추억만 남는)

내갈길 가는 정신이 살아남기 쉽다.


경찰이 봐주고 시민을 어렵게 대하는게 민망하거나 미안한게 아니라 당연한 것인데

경찰은 시민의 딱갈이니까.조폭은 쫄고 경찰은 우습게 하대하고 괴롭히는게 형평성에 안맞는게 아닌

당연한 것이다.억울하면 조폭되서 구속되든지 어차피 바퀴벌레 세상.


LI TDV(Tony De Vit) Fever 음악 등과 같이 분위기나 이미지에서 병약하고 에이즈 같은

병걸린 사람을 끌어들이는 그런 이미지나 인상이나 느낌이 있다.병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느낌으로 유명했는데 실제로 이 DJ는 에이즈 걸린 여자,남자와 (왠지 게이,호모같은 느낌도 있어서

그런 부류를 끌어들였다) 잘못된 성관계로 에이즈에 걸려 사망하였다.

그래서 그런 인간들을 끌어들이는 피색이나 병색이나(에이즈 걸린 인간들이 찍은 사진을 보면

병색이 있는 것에 끌리고 정서보상을 느낀다)TDV 같이 바이러스를 연상하고 끌리고 호감가게

하는 느낌이나 인상이나 Fever 같이 그런 단어는 그런 병자나 에이즈환자를 끌어들인다.

유혹하게 하고 섹스하게 하고.

그리고 생김새도 그렇고 그런 어떤 일련의 분위기가 있다 병색이 있고 에이즈 환자를 끌어 들이는.

어둡고 음침하면서 불운하고 에이즈에 걸리는 인간들이 공유하는 아프고 병을 앓고

불안하면서 갈피를 못잡는 그런 심리 정신상태 정신분위기 그런 것의 대리만족하는 느낌의 음악등.

면역이 약하고 약하면서 제대로 안되는 그런 느낌이 있다.나락으로 떨어지고 그들만의 잔치이고

지옥이고 에이즈환자의 파티같은 그런느낌을 만들지말고 끌어들이지말고 은연중에라도 무의식중에라도

끌어당기지 말고 분별하여 그런걸 피해야 한다.오지못하게 하는 끌어당김의 법칙이 있다-

병자나 그런걸 피하는.불안한걸 즐기는 암울하고 어두운 파티 그들만의 잔치 마이너의 동성애자나

몰래하는 숨어서 숨막히는 더러운 병적인 암울하고 피색의 음울한 에이즈나 병걸린 것 같은

그런 사진을 볼때 일어나는 느낌등 에이즈 병동같은 분위기 환자나 그런 인간들의 특유의

정신의 분위기들이 있다.인생자체에서(인식이나 병에 대한 무의식 인지나 절망이나

생활방식이나 인생역정에서)나오는

특히 에이즈 환자는 L 등의 그런 것을 좋아한다. 왠지 병색있고 혼자 생활하면서 니아 같은

그런 이름을 많이 쓴다.그런게 에이즈 환자의 끌어당기는 그런 것이다.약간 병적이고

음울하고 변태적인 느낌도 있으면서 그런 이니셜 같은걸 좋아한다. 1996년의 종로 낙원상가 분위기 처럼

마치 비지스의 할리데이를 교도소 재소자들 출신들이 좋아하듯이 그렇게 대리 카타르시스를

하는게 있는 것이다.

그리고 동성애를 하는 게이 에이즈 환자는 파인트리, 니아 같은 닉네임을 많이 쓴다.음울하고 숨막히는

그러면서 어둡고 즐기는 Fever 같은 ('열병'이란 뜻) 그런 인간들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그런 분위기나

느낌을


전에 '그돈으로 그거 못해'하고 잘난척 하던 까고 굴욕감을 느끼게 하던 짐승이 있었다.

내가 맘에 안들고 싫다고 무조건 까고 희열을 느끼고 뭉개며 즐거워하던 연예인만 좋아하던 실패한 짐승.

내쪽에서도 너무 싫었고 그일만 아니라면 평생 일면식도 없을 것이 었다.재수없음과 특유의 성격나쁨

남을 까고 자리를 얻으려는 정을 나누지 않고 뭐든 위아래로 정하는 성격과 물질만 찾고 정신을 까는

사람 쉽게 우습게 보고 까고 인생의 보람으로 재미로 조롱하기 때문에(그걸로 인생의 목적을 삼는

병신)약자를 멸시하고 모두가 싫어하는 그런 인간이었는데

그러나 그돈으로 그걸 할 수 있는 사정을 잘할 수 있었고 결국 하였다.

그걸 하기전에 '우와 정말 싸다' '나도 한번 해볼래' '존나 싸다' 그런 식으로

반응보이고 날 도와주려고 했던 사람들과 그 기쁨을 나누었고 그런 굴욕감을

느끼게 했던 짐승은 알려주지도 않고 두번 다시 만나지 않았다.

우리끼리는 정말 즐거웠는데 그 비호감 짐승은 혼자 왕따가 되어 죽어가더만

인생은 원래 그런 것이다.친한 사람끼리 즐기고 반대파는 죽게 놔둔다.그게 인생을 사는 법이다.

'우리끼리' 그게 복수이고 신경쓸 필요도 없고 자멸할 필요도 없이 재수없으니까 보지도 말고

생각하지도 말고 저주하고 지우고 혼자 죽게 놔두어야 한다.


지금은 조건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명분 따지지 말고 해야만

겨우 늙기전에 하나건질 상황이다 분발하자 안그러면 인생은 허비하고 아무것도 없이 끝난다

허무하게 빈껍질로 좆도아니게 망쳐서.......


여자만 좋아하게 생긴 감성고양이같은 애비와 남자다운 애비가 맞는 아들이 하는 대화를 보았는데

서로 뭔가 잘못어긋나고 치사한 그런 기색과 그걸 느끼는 것이다.비언어적으로 진심이 아니라는걸

알수도 있고 그런 성분이 절대 안맞는 어색한 역할과 포지션이 있다 서로 닮기라도 했으면 안그랬을

텐데.그런 비언어적인 것들 느낌 심리전 처세 연출 심리유발 원하는대로 뽑아내는 것들 심리만들어내고

움직여 덫에가두어 못움직이기게 만드는 내면의 그런 환타지 심리 심리전 처세 연구 정치적인 영화?

심리전 심리유발 움직이는 몰아넣는.......(                   )


대군을 움직일 수도 있고 그런게 아무런 의미가 없을 때도 있고 일상에서 그냥 심리일 수가 있고

싸움이 걸린 문제일 수도 있고(그런 상황에 많이 처한 인간은 그것하나로 여자,돈이 왔다갔다도

하기때문에 그런 것의 중요성을 안다.)남들은 그런걸 모르고 막하다가 인생이 개같이 꼬이거나

혹은 아무 일도 안일어날지 몰라도 그걸알고 막하거나 나는 그러지 말아야 하는 상황이나

처지이므로-더나은걸 얻어야 하고 그런 일을 해야하므로 심리전으로 통제하고 후환없게

퍼펙트한 전쟁을 아트적으로 종결지어야 하므로:특별히 그런 능력이 필요한 중요한

상황이나 처지가 있다 내가 그렇고 그게 이생이다 그것때문에 많이 손해를 인식했기에

두번다시 목숨과 관련된 그런 위험에 처하지 않기 위해서 당연히 전쟁 심리전a해야 하고

그런 능력을 가져 심리전을 잘 수행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하고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답은 자명하다.100살을 생각해보면....시간은 금방간다. 깜짝할 사이에

어느덧 100살이고 젊음은 가고 누리지 못하고 후회만 남는다 불행한인생 죽여도 불행한(돌이킬수

없는)......


그러므로 있을때 즐겨야 한다.있을때 해야한다.생긴대로 최대한 누려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상실이고 그걸로 끝이고 아무것도 얻지못하고 어느새 100살로 인생은 끝난다.

(죽기싫어도 죽어야 하는 늙음과 노쇠..........)


당연히 그런 생긴대로 진심이 나오겠지만 그대로 해서 얻을 수 있는걸 얻지 못한다면 그건

참 슬픈일이다.이를테면 잘할 수 있었는데~ 혹은 추억

그러므로 억지로라도 진심을 만들고 변화되거나 심리전이나 처세가 필요할 수도 있다.왜냐하면

70이면 끝나는 한평생이기 때문이다.그냥 좆꼴리는데로 살려면 그냥 그런거지만 그게 아니라

더나은 원하는걸 만들려고 한다면 그런 의도적인 것은 선택이 아닌 필연이다.

그런 쪽으로 발달해야지 심리전이나 전쟁을 잘하여 상위에 가서 원하는 인생으로 풀 수가 있다.

운명의 주인은 선천이 아니라 나이고 내가 만들어 가는대로 풀리도록 해야 하기 때문이다.어떤 수를

써서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그렇게 소망이 현실(꿈)이 원하는대로 그렇게

잘풀리고 그렇게잘 되게.


똑같은 노래를 불렀는데 A라는 사람은 인가를 얻고 죽인다~ 그러고 B라는 사람은 꺼져

밥맛없다 재수없다 그런다. 그이유는 A는 어울렸기 때문이고 B는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쟤뭐야~ 재수털린다 밥맛없게 저얼굴에~ 꼭 반에서 조용히 자리만 지키고 있는 인간이

고상한척 심오한척 하고 그러고 진지한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재수없었던 것이다.

닭살돋고 교주도 아닌게~ 아주 고상하고 오래된 뮤지션이 추구해도 비웃음을 살 수도 있다.

신경질적이고 불운,교주처럼 격앙 각성시키는 음악이라서

그래서 그런 느낌이 중요하다.그건 있는 그대로 인간감각으로 대중일반감각도 있지만(팬도있고 안티도있고)

느끼는 그런게 아주 중요한 것이다.어쨌건 팬이라도 있으면 좋은데 팬마저도 없을때 절망이고

망한 것이다.따르는 사람이나, 팬이라도 있어야 한다.

노래자체도 좋아야 하지만 어울리고 느낌이 좋아야 한다.원래 호감하나로만 모든게 결정되는

그런 세상이고 인기이다.


누가 어떤 것을 말할때 스치거나 그런 심리나 감정을 보고 동의를 해야겠다 말아야 겠다는

그런게 결정된다. 이를테면 다른 사람이 그런 말을 했다고 하는 말을 할때 느껴지는 그런

속의 심리를 통해서 그 사람에 대한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별하고 진심을 알아

그 말에 동의를 하든지 안하든지 다른 행동을 하든지 받아치든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예전에 이런게 없었을때는 다른걸로 그걸 충족했다...추억이나 낭만이나 그러나 그런게 충족이 되는

지금 그냥도 되니까 더이상 글도 쓰지 않고 상상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그냥도 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한 가치감을 상실하고 꿈에서도 나오고 평소에도 하는 것이니까 추억처럼 드라마처럼

그러나 그때가 그립다 오로지 감성으로 순수했던 때가 비록 세상에 찢겨진 도덕군자였었지만

이젠 모든걸 청산하고 회상할때 히틀러로써도 너무 애절하고 그리운 시절이다.......언젠간 떠나보내고

멸망시키러 가야하겠지만.다크나이트 아유레디?????


인생은 누가뭐래도 자기 인생이고 자기 행복이고 싸워 이긴 놈이 정답이고 70 넘어 늙으면 끝인 인생이다.

잘살아야 한다.자기인생으로.자기뜻대로.능력으로.


조금만 거슬려도 혹은 거슬리지 않아도 유난히 부정적으로 느끼고 혼자있을때 속으로 유난히

이유없이 적대심 갖고 만나면 인간관계하고 그런 새끼들이 많은데 그런 놈들과는

어울리지 않는 것이 좋다.

진심도 나눌 수 없고 인간마음이 적고 도구로 상품적으로 대한다.

대부분 80% 가량이 그렇게 되는 경향이 많은데 그러면 전국민의 소시오 패스 화가

된다는 것인지.그런 것 같다 그렇게 진화하는 경향성 감각상품전투벌레적으로 인간성없이

그런놈인줄 간파할 수 있고 그런 새끼들은 이유없이 적대갖고 사람을 쓰레기,도구로 보고

결국엔 파탄나고 지복을 발로차는 개새끼들이다.


겁주려고...생각없이...무시하는게 상책이다...여긴위험한데라고 법밖에.....

그래도 아니라는걸 알려주는 싸움.....의식가지게 자기도 모르게 사상받아들이고...

그냥 말했는데도 자기도 모르게 그걸 내면화시켜 자기것으로 생각하고 자기의견으로 생각이되고

바뀌고 몰아간다.....신기한세계....더잘할수도있지만.....중요한건 접하냐 안접하느냐

어떻게 접하고 마음이 생각이 어떻고 그사람이 어떻고 생각하느냐아니냐같다...틀을잡아주는...

선생같은 상황...바운드리를...마치 자기것인양 생각하고 자기생각으로 말하는 자동적이고

기계적인 상황...어떤사람이...말한 것을......자기도모르게...되뇌이고....(자기사상으로

생각없이...되풀이하는...앵무새fl1,2,3.....)


완전히 풀어도 매력있는자는 매력있게보이나 안그런자는 관리를 해야 한다.

그래서 매력있는 사람을 찾고(대부분 거의대 막하므로 그래도 매력있는 자를 원하는 것이다)

자기의 매력을 높이거나 혹은 관리를 아주 잘해야 한다.막해야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래도 먹히는 자기 자체의 매력을 신체등 업시키는게 낫지 않을까.그리고 관리를 하고

연출을 한다면 태생적으로 파노라마로 즐기면서 매력......으로 완벽할 것이다.


사람마다 심리도 제각각이다.어떤 애를 알고 있는데 같은 또래나 친구나 비슷한 놈들

교우는 있지만 어른들 40~50대에게는 인기가 많고 그보다 조금 나이 많은 20~30대에게는

인기가 없고 저 개새끼가 한방감도 안되는게 그런 심리를 유발하는 새끼이다.

그리고 그 후배들에게는 제압력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그렇게 사람마다 다른

경향이 있는데 특히 체육계 짐승계에서는 한 인간도 때마다 심리가 다르고 성에 미친

되는 대로 하는 막하는 새끼들이 많아서 때마다 다르고 온갖 범죄에 성에 부당하게

마구 하는게 있다.그러므로 강렬한 주먹이나 힘의 관계와 공포와 위아래가 있어야

하는 것이고 남자일수록 단순하게 무식하게 하나를 꿰뚫는 손가락을 짜를 정도의 기강과

확실한 위아래를 결정젓는 법도가 없다면 그냥 짐승대로 막하는 랜덤의 무법천지가

되게 된다.그래서 조폭이고 뭐고 그런 짐승계나 체육계쪽은 특히 기강과 하나의

법이 있지 못하면 절대로 조직의 기강이 바로서지 않는다.남자의 감정이란 그런

것인데 특히 어떤 새끼가 느낌이나 외모나 인상이나 이미지가 안되는데 혼자 무기

쓰거나 깝치면 분노이상의 감정이 생겨 마치 사랑이 휘감듯한 정신상태로 극렬히

미워하고 어떤 수를 써서건 무리지어서 짓밟으려 한다.그래서 경찰이 있고

법이 있고 강력한 하나의 기강이 있고 공포의 제압과 느낌과 인상과 모든게

다필요한 것이다.그게 안되면 무조건 힘을 키우고 쪽수를 만들어 짓밟아서

완전한 제기불능으로 짓이겨 제압하는 수밖에 없다.그정도 강함이 없다면

시도도 하지 않는게 좋다.왜냐하면 남자들의 세계는 무식과 주관 감정의

세계이기 때문이다.그래서 조폭계의 적자생존이 그런 것이다.특히 오히려

민간 평화조직보다 더못한 비호감과 인상이 간부로 승진하는 이유는 설령 그렇더라도

밑에 조직원들이 반발을 하지 못하는 강력한 기강과 법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호감이 있고 잘해도 그게 안먹히거나 반발하고 가래뱉는 그런 주관과

법도가 없음이 비일비재한 막가는 남자들의 세계이기 때문에 정치고 나발이고

무조건 폭력적으로 강한 센 기강이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폭력을 기반으로 한 합의로

인한 서열이 지탱해주지 않는다면 절대로 조직이 존속이 될 수가 없고 무법천지이기

때문이다.그래서 비교적 남자들의 세계는 단순하고 주먹이고 힘이고 이런 조직일 수록

서열과 폭력에 의존을 하고 짓이겨야 기어오르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관리를 한다.

특히 남자들의 감정은 법도 없고 주관적인 정당성이 완전히 없는 성에 미친 쓰레기이자

막가는 랜덤이기에 그렇게 다루지 않는 다면 오히려 칼을 더 맞고 아무리 잘해도 호감이

있건 없건 기어오르게 된다. 그러므로 정치고 나발이고 폭력계나 짐승계에선 기강과

서열이 법이고 통치하는 유일한 수단이 된다. 그리고 그 서열을 유지하기 위해서

반발이나 반항이나 거부표시나 조금이라도 띠꺼움엔 무자비한 폭력으로 보복을 하고

알려주어야 서열이 존재하게 되고 감히 아무도 기어오르지 못하고 굴복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위아래를 반드시 알려주어야 하고 그것은 공포와 기강으로 특히 공포와 기강이

강하지 못할시에는 반드시 반감을 사고 띠꺼워서 기어오르는 반발하는 본능 짐승 심리가

있으므로 그런 폭풍우같은 혼란스런 심리 폭풍우속에 유일하게 모든 인간을 부하로

조절하고 통치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서열이고 폭력이고 위엄이고 공포 기강이므로

항상 긴장감 있게 그렇게 유지해 나가는 것이 핵심이 된다.절대 빈틈을 보이지 말고

빈틈을 보이는 날은 칼을 맞고 은퇴하고 보복당하는 찜질 사체묻는 날이다.

과연 이런데서 정치라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고 생각해본다.정치라는게 법이

있고 지탱해주고 경찰은 정치원리에 반응하기에 조폭과 상대할 수 있고 체육계도

억제할 수 있는게 아닐까. 왜냐하면 직접 겪은 바로는 체육계 내부에선 정치고

나발이고 외모와 감정과 불합리한 감정과 주먹과 폭력공포 같은 것들...말고는 통하는게

없기 때문이다.의리고 나발이고 불합리 합리가 없는 그런 주관적인 성에 미친

쓰레기의 세계들이다.고까우면 남자도 강간하고 이유없이 순간적인 감정으로 친구도

짓이기고 선배도 목아지잡고등. 이걸 못하게 하는 유일한 수단은 폭력과 가장 강하고

센걸로 반하고 명분으로 따르게 하는 것과 기강과 서열과 폭력과위엄, 공포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모든 인간들이 첨보는 나를 인상만으로 그렇게 죽일 듯이 미워할 필요가 있었나.

착하고 명분도 있었으나 재수가 없다고 비호감 망가진 얼굴로 죽일듯이. 그럴 이유가 있었나.

만명중의 한명을 만났다.괜찮은 사람을.그러나 이미지만으로 그렇게 나를 싫어하고 특히

남자들이 여자들도 그렇게 죽일듯이 싫어하고 밀어내고 하대하고 가래를 뱉을 이유가 있었나.

인간 버러지들.바퀴벌레들.반드시 죽이겠다.보복하겠다.일생의 과업이다.렛츠고 킬 더월

레이드 포렐 능력 파워 스타팅 업  


본능은 말한다. '당연히 죽이지 개새끼야 졸라 개씹창이 나대고 어우 재수없어 카악퉤~'그런

동물의 심리.아무도 개의치 않은 술꼴은 둔감.그런 것에 희생당한 자기가 망가졌다고 남도

망가뜨려왔던 대중들과 희생된 자신.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불만만하던 대중.권력을 준

병신같은 민주주의 리더쉽.망친 망조 다 죽어야 한다 그러나 죽일 수 없으니 피해주는게

아닐까.거덜낼려면 거덜내고 약점이고 구조고 싸이코패스이고 단지 전투일 뿐이다.전투체.

난 인간이 아니다.그렇게 되었다.살다가 보니깐 악마가 되고 강해져야 되고 강해지고 끝까지 왔다.


감정은 감정이고 세상을 탓해야지.원래 그런데.쓰레기 세상.강퍅한 전쟁의 쓰레기장 즐김과

쾌락이 전부인 오물덩어리 인격은 사라진지 오래 모든걸 외모와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는 세상.

예전도 그랬다 다만 돈이 아까웠을뿐...trash 이겨내자 도살하자 벌레를 없애자 해충들

직면하자 이겨내자 싸우자 틀렸다는것 박고 없애고 죽이고 궤멸하자 약해지면 병신

다만 싸워이길 뿐 강하게 더 잔혹하게 군인이 되어 군대가 되어 복수하자 마귀야......


나는 마귀다.신이다.하나님이다.그리고 군대귀신이다.살육하고 도살한다.전투체 탱크이다.

아윌비백.원자탄.우라늄탄.세상에 대한 저주,받은 만큼 되돌려주기.그래 이기자.믿을건

능력 뿐이다 개새끼야 절대 그러지 않게 하겠다 마인결계.  


발라버려.무한반복.살충....숙명이자 과업.쓰레기청소,오물청소.무시해 씨발 같이해 발라 끝.(최대한

불행하게 만들어 주겠다 벌개새끼들아 코)


이런 명분도 없고 도덕이나 어떠한 정당성도 없이 제대로 판단도 잘 못하고 감정대로

그냥 생긴대로 막하고 주관대로 비열하게 폭력으로 짓밟는 새끼들에게 뭘 인격적으로 대하고

져서야 되겠나.무조건 강하게 짓밟고 되건말건 싸워서 이기는 것이다.오로지 짐승 심리만

있었을뿐 애초에 정당성과 이성은 없었다.그냥 짓밟고 싸우고 이기고 강하게 기강과 서열로

찍어 압제하면 되는거였다.상납받고 개털릴 호구딱깔..  받이새끼들


이런 새끼들일수록 단순하고 강한것에 많이 움직인다. 사소한 것에 극렬한 반응을 보이거나.

예를 들어 형님이고 보스이고 공포고 무섭다 못건든다. 그냥 예쁘고 꼴린다 강간하고 불지르고

없애고 나중에 생각한다 등.


감정은 있으나 그런게 더 강하다.폭력이어야 굴복 애비도 패고 목사도 패고 마누라도 패고...선배도

쑤시고 꼴리면 욕하고 강간하고 후장따고 등... 서열등


겉은 사람,짐승이고 속은 완전한 짐승인.표인완수.도덕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짐승 본능 불합리한

비정당 감정과 기분대로 마구 움직이는 병신과 단미생물(아메바,단세포류)들


그냥 여기까지 이다.뭣도 아니고 그냥 그런 것이다.계속 세대가 가고 알까고 있다.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띠꺼우면 뱉는다. 약하다 뱉는다. 만만하다 뱉는다. 기분 나쁘다 가래뱉는다.


미친 짐승 원숭이


밟는게 상책이다.


짓이기는게 짐승,.지렁이를 다루고 도살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또한 타고나는 것이 분명히 있다.그러므로 애초에 그런 쪽이 아니라면 하지 않고

자기가 타고난 그런 직업으로 가는 것이 좋다.요즘에야 예술가나 낭만성향의

그런 놈들이 많이 조직을 하고 범죄도 저지르지만 예전에는 군인이나 체육계가

대부분 이었다.

자기가 타고난 것을 집중적으로 하여 그쪽으로 계발하는 것이 최고가 되는 것이 빠를 것이다.

쪽팔리건 남자가 할일이 아니건 상관없이 나름대로 권위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수법과 수단과

상징같은 왕권유지같은 교묘한 일련<정치> 수법들이 있으니까.


어차피 짐승같은 생리로 막하건 짐승폭풍몰아치건 상관없이 같이 막하는걸로 보여도 전쟁이나

전투력이 우승인쪽이 이기는게 아닐까.경험상 더 잘싸우고 더 잘하고 전략적으로 막하는 강자가

이기고 왕승자,보스,짐승의왕,호랑이,하이에나..  가 된다.


그냥 밟아.죽여.맞는거 아니잖아.그래도 뱉으면 안되지 예의없고 처음보는데 체육계 짐승놈들.


장애자도 죽이고 왕따도 죽이고 여자도 죽이고 엄마도 죽이는 미친놈들.개백정 씹쌔끼들.

짐승인가 벌레인가.살모사인가 지렁이인가.미친씨발 개좆같은 새끼들 꼴리는 대로 다뱉는

분간력없는 뇌뚤린 술쩔은 막뱉는짐승. fuck meat


일관성이 있게 반응할 수도 아닐 수도 있고 강한 감정이 맺힌 진심일 수도 있다.

인간은 그런 구조이나 보통은 일관성이 있고 일관성이 없는 자도 있고 그렇게 태어나거나

변화하거나 진화한자도 있지만 중요한건 생식(생득)이나 생존을 얼마나 잘하냐가 아닐까.


많은 인간들이 생김새와 관계없이 진심과 거짓을 많이들 구별한다...문제는 쾌락에 가려그게

의미가 없다거나 별것아닌걸로 씹거나 갖고놀아 넘길 수는 있지만 조롱하거나 분명한건

알아주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마음이 통하고 교감하거나 진심 나누고 통하는......

당연히 심리원리도 개입하고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진실된 비호감 보다는 거짓말하는

이상형을 선택한다..결혼이든 연애든 진실성이 첫째는 아니나 종교에선 그런 도덕 청정 환경에선

매우 중요하다...


내가 추구하는 것이 진리라면 현실에 부합하여 증명이 될 것이다.



자유자(P)가 있다. 피동자(S)가 있다.


그리고 현상에는 순응자(A)가 있고 반발자(B)가 있다.



자유자의 선택권에 의해 S가 움직이고 a,b,c,d 등 비선형적 결과를 보이는 현상들과

A와 B가 결정된다는 이론이다.


여기는 확률분포의 법칙(a)을 따라서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뉴턴역학의 접합점이 된다.


관찰자와 피관찰자에 의한 세계속에서 특정한 방정식에 의해 세계의 모든 것이 결정이 되고

그것은 양자역학의 확률분포를 따르고 그것을 벗어난 완전한 예외도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P의 결정 P(자유결정)가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

P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방정식이 성립하지 않는다. 따라서  P(자유)는 존재할 수 밖에 없다.


모든힘은 공간왜곡의 결과이다. 파동 - 통일장


슈뢰딩거 방정식, 파동함수, 통일장, 빅뱅 방정식 등



수학적으로 풀어서 증명 못풀면 증명 못함 그런 속성 그러나 직관은 여전히 옳다. 삶의 직관이 OK

이게 맞다.


카오스 이론을 해결한다고 해서 그 변수를 바꿀 수 있는 인간이 몇이나 될까.당장 성형수술을 해야

인생이 바뀌듯이. 그런건 바뀌는게 거의 불가능하다. 바뀔 수 있는게 있다면 연탄자살이나

일상의 법을 따르지 않을까. 마치 상대성이론과 타임머신 이론을 알았다고 과거로 되돌아가거나

우주의 삶의 양상을 달라지게 할 수 없듯이.여기서 파는 길은 맞지 않는 길이다. 이렇게 길을

찾는 것은 옳지못한 방법이다.결과적인 목적은 삶을 바꾸고 자기를 바꾸고 돌아가거나 혹은

미래를 행복하게 원하는대로 주무르게 마법의 반지로 하려는 것인데.


카오스 이론으로 세상을 바꾸기보다 핵을 손에 넣고 성형을 하고 즐기고 놀면서 70이 되기전에

후회하지 않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그렇게 방법을 찾는 것이 더 맞고 부합하고 현실적이고

이론을 발견한 후에도 해야하는 돌아가지 않는 지름길의 파국선(지뢰침)땅굴다이라이트이다.


인간이 무엇인가를 알아내기 위해서 물리학을 연구하는건 미친짓이다.그런 철학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설령 알아낸다 한들 어디에 쓰겠는가? 예전 그 노과학자의 인간의 기원을 알고

실망하고 우울했던 그런 것 처럼.뭘바꾸고 되돌릴 수 있겠는가?그냥 그런거지.맥스웰 자기장

방정식처럼 수학을 모르고 우주를 몰라도 작은 전기장치에서도 알아낼 수 있는 공기중에 떠다니는

우주의 원리이다. 그러므로 인간들도 이런 본능이나 아주 작은 것이나 감정을 통해서도

그 본능이나 원리를 알아 낼 수가 있다. 그결과가 여기적은 것들이고 바퀴벌레라는 결론이다.

혹은 원숭이나 그 부산물(그이상도 그이하도 없는 그대로의 돌연변이생물체들).

차라리 18시간몰입이나 다락방같은게 더 도움이되는 인생에서 추구할 유일할게 아닐까.

결국 원하는게 뭔지 자기 맘에 손을 엎고 잘생각해봐라.물리학 수학공식인지 좆꼴리는 충족인지.

결국 원했던건 추억과 낙원.그걸 이루는건 과거에도 미래에도 현재에도 이전에도 이미 자명하다.

이게 충족되도 알필요없다.차라리 연탄으로 어떻게 세계멸망시키고 좆꼴리는 보복잘하고

세계잘없애거나 내가 더 오래 잘살고 빨리 죽을까를 연구하는게 나을듯.


그리고 대부분 왕따는 외모와 호감과 그냥 왠지 싫거나 비호감으로 결정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현실은 학문과는 달리 더욱더 개차반인데 이를테면 그냥 외모나 느낌이 밥맛없고 입맛버렸다고

싫어하고 가래뱉고 말씹고 왕따시키거나 괴롭히고 발로 밟는다. 그리고 여자도 못생기거나

짜증나면 그냥 버린다. 특히 여자가 심하다.여자는 거의 먹이나 정액받이나 음식 그정도로

(그선에서) 보기때문에. 그리고 남자는 마찬가지로 여성적이고 토나오고 재수없거나

이미지 안나오거나 권력없고 힘이 없고 대도없어 보이고(그냥 느낌에) 띠꺼우면 그냥

밟고 짜증나하고 싫어한다.왕따가 된다.그리고 특히 정당한 명분이 있는데도 거슬리거나

만만한데 위협하거나 그냥 띠꺼우면 싫어하고 뒷담까고 밟고 왕따시킨다. 아주 강하고

세지못하면 그렇게 된다. 그리고 그런 위협은 보통 중년들이 더 많이 느끼고 싫어한다.

자기들이 힘이 없기 때문에.말잘듣거나 분별력이 없어 여자대용으로 남자를 정액받이로

삼거나 그런 쓰레기.딱 고정도 짐승 수준이기 때문에. 그래서 차라리 자기 또래 동료나

후배로 세를 만드는게 낫다. 경험상 어떤 경우이건 선배는 무조건 후배를 괴롭힌다.

되건 말건 잘지내건 유일하게 못건드리는 경우는 아주 강하고 세서 자기가 잘못하면

짓밟힐 경우이다. 체육계나 짐승계는 무조건 그렇고 그냥 알고지내는 선에서 끝나고

술친구, 진심찾다가 칼맞고 뇌사되게 밟히고 따먹힌다.

체육계나 짐승계는 그렇고 그게 싫으면 유일한건 공포와 개같은 기강과 서열과

못건드리는 뭔가가 있어야 된다.하다못해 빽이나 양적인 권력이라도 그럼 잘못건드리고

당연히 우스운 헛점보이면 발리지만 생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있어봤자 짧고.감정 본능 선에서 끝나고 욕으로 시작해서 끝난다.

그러므로 강하고 세고 남자같고 친구면 끝이다.정신이 무조건 강해야 한다.

그게 싫으면 조금 의식이 있는 경찰이나 공무원 쪽으로 세를 만들거나 사회사상으로

가든가 학문이나 이성이 중심이 되는 곳이나 생각쪽을 가야지.

그리고 외모가 그래도 착한척 느낌이나 띠껍고 밝고 하여튼 호감없게 그렇게 뭉쳐진

인상은 이유를 막론하고 왕따될 가능성이 높고 이지메의 대상이 된다.거기엔 이유도

논리도 명분도 없고(갖다붙이면 공격할 이유이고 명분이고)그냥 띠꺼운 감정이 나면

밟는 것이다. 안밟히는건 최대한 띠껍지 않고 강하고 센것(센척하는게 아니라 진짜

공포로 짓이길 수 있는 실력장악력)이다.

되던 말던 무조건 강하게 세게 기강을 잡아서 서열을 잘 관리해야 한다.그게 모든것이고

체육계나 이쪽의 목숨이다.

정치도 없고 나약하게 정치같이 굴면 호구로 보고 나약하다고 좆떼라고 개발린다.

절대 굴복못하고 속으로 죽일라고봐버릴라고칼품고벼르고있고(혼자있을때죽는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제도적인 권력이나 남자들의 적새끼가 되고 나약한 별 것아닌 재수없는

그런게 되므로 법이 약하다면 당연히 끝발안날리고 힘이없고 장악력이 딸린다.

경찰들도 반발하는데.개중에 의식이 있거나 사상이 있거나 그런 촉수가 반응하는 새끼는

당연히 따르겠지만 그게 안되는 반가까이는 아마 따르지 않는다.우습게 보고 봐버릴려고 하고.

그러므로 강하게 세게 맘에들게 각별히 처세를 잘해야 하고

카리스마나 상위힘이나 그렇게 특성화된 자기만의 장악과 권력이 없다면 거부되고

칼맞는건 짐승계에서 시간문제이다.썼던 그런 것 그 사람에게 경호원이 굴복하고 쫄았던 이유등


망쳐논건 어쩌라구.


그냥 망가진 것이다.세상은.내가 그랬었듯이.망쳐봤자 바퀴벌레 모래사장 사하라사막 소말리아 110(8,...21)

하숙구.......


어떤 처세를 봤는데 서로 다른 영역이어서 대단하다고 처음에 추켜세워주다가

그 추켜세워준 사람이 일반 멋부리고 일반인같고 목소리도 일반 어린 평범한 못하는딸리는..

일반인 자기보다 못한 이미지 안나오고 캐릭터도 안나오고 별것도 아닌 것 같고

이도 저도 아닌 그냥 반에서 공부도아니고 체육도 아니고 노는 것도 아니고 찌질이 뭐 그런 쪽의

명분도 없고 자리도 없는 느낌 상의 이미지 그래서 팬도 찌질하고 권력도 없을 대우도 없고

정치도 아니고 연예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니고 양아치도 아니고 노는 것도 아니고 사회도 아니고

종교나 교주 등도 아닌 이도 저도 아닌게 그러니까 그런 권력적인 일등을 하니까 다 재수없게

보고 폄하하고 깎아내리고 이거 뭐야 뒷담까고 인정안하는 질투의 대상이 되었다.호감도 못사고

띠껍게 보고 안치고 그길로 매장 그걸로 끝 아쉬울게 없으니까 거의 모든 인간에게 일부 찌질이

빼고 거의 모든 인간의 본능이자 심리가 아닐까 이미지나 인상으로 결정되는 권력의 현실 체험 일

자기들의 외모에도 당연히 못오고 멋부리고 그런 사교계에서 떨어지는 도태되는 사람으로 안치는

외모로 보자면 그러고 인상적으로 사이즈도 안나오고 특별하게 뭣도 없는 것 같고

처세나 정치도 안되고 별것 아닌 것 같으니까 그 후로 바로 무시하고 인사씹고 상대도 안하고

자기들끼리만 놀았다. 그러면서 그러니 당한 놈은 자기 옷탓이나 염색이 완벽하게 안되었다

이게 권력이 안되는구나 그딴식으로 생각하는 것 같았는데 사실 그게 아니고 충분히 권력적인

자리가 될 수 있었으나 처세를 잘못해서 자기색깔과 권위를 유지하는 상징과 부러워 할 만한

닮고싶고 따라할 특별한 뭔가도 없고 바로 발리는 빤한 매력때문에 승부가 안되고 무시를

당했던 것이었다. 만약에 그런 자리에 올랐는데도 처세를 잘하고 자기 영역의 특별한 뭔가로

존경을 사고 마음을 샀었다면 그런 취급을 받지 않고 잘대우하며 인맥도 되고 자리를 유지하여

계속 할것도 하고 써먹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 단적인 예가 그 비슷한 업계의 인간은 대우를 받고 호감을 사고 인맥으로 인사를 하고

존경을 산다는데에 있다.

그건 철저하게 인상과 그런 정치적 처세로 결정이 되는데 설령 외모가 비교되는 영역짓기가

안되었다 치더라도 자기 나름의 카리스마나 무속인,사장님,아버지,아는 선배 같이라도

받아들여지는 방식처럼 통용되고 여겨졌다면 그렇게 까지는 짓이겨지지 않고 무시받지 않았을

것이다.그리고 외모도 중요한데 자기의 단점을 드러나는 그런 사회적으로 권력없고 지탄받고

인기없는 외모(뚱뚱하고 비호감등)는 무조건 피하고 자기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무장하는 것이

이를테면 보헤미안,권력과 교주 터치못하는 영역...등으로 좋다.

그게 이미지 전략이라는 것인데 특히나 그렇게 감성으로 이루어지는 그런 쪽의 인맥이나

영역들은 그렇게 이루어져야만 무시안당하고 일을 잘해낼 수 있다.그래도 하긴 인간본성 자체가

더럽기에 그러다가도 꼴리는데로 무시하고 끊길 수가 있지만. 그러면서 잠깐 혼란에 빠질 수도

있다.인간 심리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그냥 막하겠다고 이런 식으로. 그러나 그건

더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메마른 건조의 처세이고 그것 말고 반드시 이유가 있으므로 이유를

개선할 수 있으면 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그냥 버리는게 좋다.그래도 안하는 것보단

처세를 잘하는게 더 성공률이 높다.그렇게 까지 관계를 맺어야 하나 그럴 수도 있으나

그게 안그렇다면 안하면 된다.그러나 그게 실력만으로도 인정이 될 수가 있으나

정치쪽과 관련된 그런 어정쩡한 자리이므로 당연히 처세가 좋아야 하고 실력이 우스워 보일 수도

있으므로 그걸 포장하는 처세가 당연히 필수이다.그래서 앞으로 그런 자리를 갈 사람들은

처세를 잘하지 못하면 권위나 자리가 반감된다.

그래도 어차피 지지는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겠지만.전보다 친구는 더 많이 생기고.

인간이란 그런 것이어서 얻을 것은 얻고 버릴 것은 그냥 흘려 보낸다.

체육계쪽은 완전 쓰레기 공포,서열이지만 이런 쪽은 그나마 감정이나 정치적인 여지가 많이 있어서

그렇게 성향마다 나누어지는 경향이 있고 같은 계라도 다 나누어지거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여기서 8명이 따랐다면 저기가서는 1~2명도 겨우 따르거나 안따를 수도 있다. 그래서 자기가

사는 바운드리가 아주 중요한 것이다.왠만하면 타고난대로 가는게 좋다.주위에서 어떻건.

나름대로 권위를 확보하고. 나름대로 자기 힘이 있으면 건드려도 발를 수가 있다.

중요한건 외모와 이미지(평판,...)가 아닐까. 왜냐하면 어째도 죽어도 감정적으로 굴복못하는

그런 인간이 있으니 말이다. 그런 인간은 거의 비호감(이런걸 타고났다면 포커에서

똥패가까이 잡은 것 같이 처세승부에 절대적으로 불리하고 거의 바닥기는저공비행싸움처럼 재앙이다.)

상으로 결정이 된다. 거기에 실제적으로 능력이 없거나 앉아있어서 내려다 봤거나

첫인상이 우스워보이고 능력이 없어보이면 싫어하고 비호감으로 죽이려고 하는 것은 거의 백프로이다.

(남자들의 적이라는 그런 인상이나...그런 것도 마찬가지로) 이런 인간은 거의 백프로 배신(배신이라

할 것도 없지만 감정대로 별정안들고-이입이 안되니까 감정대로 그냥 되는 본능대로-떨어져 나간다)

되고 따르지 않고 복수당하고 놀림,집단구타 하극상 당한다.

그러므로 평소에 처세가 중요하고 하다못해 명성이나 굳건한 권한이나 특수성이나 자리라도 있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이미지라도 혼란시키고 자기만의 전문성으로 카리스마로 임장해서 권력을 각인 시켜야 한다.

정이 오래들면 바뀌겠지만 그래도 외모나 인상의 부정성과 따르지 않음은 어쩔 수가 없다.그냥 외모만으로

싫어하고 짜증나는게 짐승계의 본능이니까.


세상을 참 모르는 구나...널 지킬게 이런 것 밖에 없는데 왕따새끼야 돈과 힘과 권력...

그정도 이미지와 포섭력과 인간힘과 세뇌력과 종교... 그런 바운드리내에서

제도권과 법과 인권과 합리성의.....경호원 없으면 어떻게 살려고 그러나.


아무리 촉수가 없다고 하더라도 따뜻한 봄날의 햇빛과 돈을 바꿀 새끼는 있을까......

아무리 늙어서 그런다고 해도 젊음은 한때인데....인생을 참 잘못사는 것 같다

늙어서는 억만금 전재산을 주고 청춘과 젊음과 지나간 20번의 봄과 추억을 사겠다고 할텐데....

늙어서 가지는 10년의 봄보다 젊을때의 1년의 추억이 더 값지다...얘기를 들어보면

젊을때의 1년은 억만장자의 중장년,노후와 맞먹는다....그래서 젊음을 보내는게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다 젊을때누려야 늙어서 후회없다 중장년 젊을때 1년의 봄은

중장년의 40년의 봄이고 쾌락이다(오히려 중장년이 그보다 못함 도파민을떠나서).........


첨에 한 3분간 줄다리기 하다가 그게 아니면 별로 표현못하고 재미없으면 능숙하지 못하거나

능숙하지 못한 표현 음악을 듯듯이 음악이 그렇듯

후렴구나 꼴리게 올리지 못하는 능력에서 뭐야 하거나 돋거나 재수없거나 소름에 끄고 다른거듣듯이

에이 씨발하듯 떠나는 인간여자들의 직관과 본능 음악을 느끼듯 사람 매력을

느끼는 듣는


뭐 그냥 어쩔 수 없는 것이다.안되면 할 수 없는 것이다.안되면 그쪽에선 안하는 것이다.

인도적인 인간적인계나 혹은 그냥 공적인 점수로 임명 배치되는 자리나 그런 쪽에서 일하면 된다.

도덕성과 정당성을 명분으로 하는. 인권같은 성격이 그렇고 안되면 혼자서 하는 교수나

연구직이나 교사나 화가 하면 되겠다.


그게 현실을 겪어보면 알겠지만 눈코뜰새없이 순간적으로 다 결정이 되고 왕따가 일어난다.

그러므로 그런데에서 도태가 되어서 다음에 만났을때 인사를 안하고 싫은 심기와 노골적으로 그래서

말에 꼬투리마다 반박하거나 토를 달거나 여자도 무시하고 대드는 꼬투리 잡아서 갈구고 갖고놀고

꺼질라면 꺼져라는 식으로 그런 말투로 일관하거나 (선배나 다른 사람에겐 그렇게 안하고 매력있게

느낌 관리하면서 조절하면서) 그렇게 불이익으로 인해서 소외,왕따가 시작이 되고 결정적으로

다 부르는데 혼자만 안부른 다든지 한둘을 뺀다든지 따지면 씹거나 이유를 붙여서 그런다든지

깔아보고 은근히 깔아서 무시하는 냉철한 기침하는 그런 분위기라든지 그런 것이라면 거의

돌이키지 못하게 왕따가 진행된 것이고 그런 말이나 처세같은게 공적인 자리에서 발표하면서

등으로 이미지를 인상을 확 역전시킬 만한게 아니라면 그렇게 좋은 말을 하고 잘해도

재수없다느니 입바른 소리라느니 하고 왕따를 시키고 더욱더 고립이 된다. 그리고 붙으려고

하거나 평상시 일반 다른 애같이만 해도 재수없다고 더더욱 그러고 노골적인 왕따를 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런 식으로 하기 때문에 매장당하고 맞거나 개꼴이나 특별한 불이익도 겪게 된다.

시험지 떨어뜨리고 니가 줒으라느니 하는.


앞에서 대놓고 쌍욕을 하거나.체육시간에 휴지를 건지거나.자기들끼리 낄낄 비웃거나.

나중엔 가래도 뱉고 옷이나 머리에 (더만만하면 얼굴까지) 뒤에서나 가래나 침도 뱉고 패거나 괴롭힌다.


그지경까지 가면 아예 개좆이므로 우습게 한다고 조금이라도 띠꺼운 표정을 짓는다면 뭐띠꺼워? 이러고

개밟는다.이게바로 본능의 비합리성이다.


아마 짐승적으로 생활적으로 그걸 현실에서 보고 겪고 느끼고 체험하게 된다면 그런 생활이나

인간 심리나 분위기 짐승 돌아가는걸 잘알고 깨달을 수 있다.원숭이 연구하는 것보다 가치있는 일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하여튼 비슷하게 그렇게 순간적인 기색이나 표정으로 거의 알 수 있고 그게 다수가

되고 빙산의 일각이 표면으로 드러나면 그때부터 문제는 심각해지고 대놓고 뭐라고 할 수 있는

그런 문제적 상황이나 스케일이 시작되는 것이다.그러므로 항상 조짐을 잘 보아야 한다.


원래 심리적으로 조폭으로 봐주면 더 기고만장해져서 더 깽판치고 맘대로 하고

별것 아닌 쓰레기로 뭉개면 (자격지심에 더 지랄하지 않게 오기로)세뇌하면 깔아뭉개고

없애는 파국이 온다.


현실에서 치고받고 하면서 친해지고 먹히고 되고 끌리고... 이런게 아마 정답이 아닐까.

인상과 심리와 제도나 장치와 미리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어떤 사람은 왕따인데도 자리하나 바뀌어서 인상바꾸고 연출,처세,말법,얼굴 느낌등 바꾸어

좋아하고 선망하는 그런 인간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그런 심리적인 장치나 제도가 받쳐주는 경우는 손쉽게 그런 일을 잘 풀어나갈 수가 있다.

심지어는 외모나 매력이 안되는데도 그게 받쳐줘서 대놓고 뭐라고 못그러는 경우가 있다.인사담당

부장상사처럼

그러므로 인간심리는 어디나 처음부터 끝까지 뭐 이런식이고 그렇게 현실에서 보고 느끼고 살아숨쉬면서

잘해나가면 된다.

그게 싫으면 혼자 연구를 하든가 합법적인 자리를 꿰차든가 뒷담욕먹으면서도 수익을 위해서

돈만 잘모으든가 자기식대로 여자하나 잘고르든가 스트레스 풀이용으로 삼든가

술친구나 놀이친구에서 그치든가 원나잇이든가 즐길때용으로 친구든가...(근데 거의 대부분

그렇지 않나? 친구 오래 사겼는데 남자들끼리는 진지한 고민상담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해봤자 군대나 학점정도...)하면 될 것이다.

현실에서 겪고 현실에서 느끼고 그렇게 느끼는 것이 그 분위기가 그 후로 이어지는 결과와 일들과

사건들과 풀리는 일들과 아마도 현상으로 나오는 거의 모든 결과물이자

사회심리학적 현상이고 답이 아닐까.


계속 되는 걸로 찾아나가야 한다. 쓰는 방식 자체도 틀렸으므로 안하는 것이다. 현실에서

통하는 주먹이나 힘이나 그런게 있기 때문에. 사실 쓰기보다 멋부리고 정치하고 주먹휘두르고

작전 수행하는게 더 인생을 좋게 만들고 개선하는데 책이나 이런 글적는 것보단. 이건 현실적으로

도움 안되는게 더 많고 현실을 살고 몸에 써야 되는데 그걸 못하니 방구석에서 잘못된 방식으로

위안 얻고 진화된 학자나 소설가같은 그른 방식이다. 현실에서 힘이 있고 발달해야지 개선되고

외모와 주먹,매력 입빨 하나로만 살아가는 병신들도 많은데.


겪는 놈이 겪는 것이고 하는 살아있는 놈이 아는것이고 정말 하다가 보면 학문으로 엮을 가치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의 시궁창이고 무법칙성이다.법칙을 추려내고 조절하는게 얼마나 힘이 들고

특히 첫인상의 법칙이나 외모의 법칙...등등 정도가 추려내고 글로 적을 수 있는 한계가 아닐까 싶다.

나머지는 워낙 실물적이고 피부적이고 느낌적이고 순간감각적이라서 전체분위기나...등등 차라리

카메라로 찍는게 글로 적는 것 보다 정확하고 더 담을 수가 있고 나중에 파악하고 알고

써먹거나 참고하기도 쉬울 것이다.

결국은 자기가 하는 것이고 거울보고 따져보는 그런 이미지 인상적의 실물 현실감각(현실 숨쉬는

공간속에 오고가는 순간의 찰나) 성격이지만.적거나 지식이나 포뮬라도 분명히 조절 요소가 되겠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현실에서 탄탄히 형성된 능력과 처리회로총체능력.. 적성격의미엘린이 아닐까.


사람마다 다다르고 안되는 경우도 있거나 트집잡거나 오해하였거나.... 별별 경우가 다있다.현실은

그런 일을 미리 알 수도 있고 예상못할 변수 일 수도 있으나 대체로 예상가능하고 90%이상의 적중율도

나오고 인간관계를 원하는 방향으로 임기응변등과 함께 탁구치듯이 풀어나갈 수가 있다.결국엔 내가

원하는 페이스와 장면으로 적응되고 길들여진다는게 풀리고 20%냄기고다그런건아니지만

이런 게임의 묘미가 아닐까.

초반이 카오스이거나 힘들거나 그렇지 나중엔 내가 원하는 대로 반응하고 길들여지고

아내가 되거나 수긍하게 된다.


대부분 지인임에도 생일잔치에 초대하지 않는 이유는 가까이 다가가기 어렵고 말꺼내기

어려운 관계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자기일만 할 것 같고 동떨어진 것 같고 사실 그것보다는

와서 분위기를 망치는 성격의 찐따이거나 재미도 없고 매력도 없고 오면 기분만 나빠지는

그런 안좋은 이미지이거나 잘못어울리고 잘못노는 그런 인간이거나 활달하긴 하나 나대는

재수없는 기분이 들거나 평범하게 머릿수라도 채우면 차라리 초대를 하지만 그런 경우가

많다.그리고 끝까지 초대를 해야하는 경우는 분위기를 띄우는데 연예인같이 재미있고

매력있고 잘나가거나 오는 것 자체만으로 자리가 빛나는 잘나가는 유명인사이거나

혹은 분위기를 돋워주는 막강한 이미지이거나 개인적으로 의미있고 존재가치가 있는

둘도 없는 그런 것이거나 평소에 같이 자주노는 친구들이나 과시하고 자랑하고 싶은 그런 것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인간을 빼고 끼는데는 아주 단순하고 느낌으로 감각으로 기분으로

그냥 하기에 심리고 뭐고 자기 이미지 남은 것과 감정대로 처리한다.인상이 좋게 남아야 하고

기분이 좋아져야 하고 과시가 되어야 하고 와야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안오거나 사라지는걸

-비호감재수없는,유명하지만 기분나빠지는 비선호 개인적으로 싫은 따위-원하는게 아닌)

고르는건 순간이다.

심리에서

이게 인간 심리라는건데 다분히 감정적이고 순간선호적이다.여기에 일희일비하는 바보 심리학자들이란.

차라리 농담을 하고 또래집단을 지켜보고 어울리는게 더심리를 아는데 빠르게 될 것을.

(사실 연구할 필요성도 못느끼게 될지도 모른다.이런 짐승 본능 감정을 왜 연구해야 할까?하는 회의가

들기 때문이다.)


인간은 본능 적으로 좋았던걸 추구한다. 젊을때 사회세상에서 좋았던 추억이나 드라마같은 것

고립된 상황에 특히 생존과 관련된 연구나 아예 트랜스, 도나 가치관 추구할 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가 있다.TV에서 PD는 자기가 아는 사람을 닮아서 출연을 시키고(무당도 각양각색이고)

기자는 그걸 보고 연예인이 누구누구가 닮아서 다라는 인물을 사진을 찝었는데 그걸 모르는 3자가

'그렇게 생긴 사람은 그렇게 하나보다.' 하고 오해를 하는 경우이다.그게 맞을 수도 있지만

틀릴 수도 있고 이런 사실 관계까지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그 이면이나 원리나 이치나 내면까지

돌아가는 상황이나 그런 것들을 아는게 중요하다-불이익이나 강제력에 혼란되어 그렇게

해왔던게 틀렸다고 그럴 수 있지만(이를테면 종교적 계율을 강요받았는데 그대로 하다가 사회에서

공격받는 경우)그게 변증법적 돌파도 있을 수 있고 다양한 길이 있는데 무조건 버리거나 반대로만

가는건 당연히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그러므로 가장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서 그렇게

가고 항상 좋은건 무조건 이기고 강하고 승리하고 추억을 찾고 누리는 일이다.짧은 70평생인생과

짧디짧은 젊음 속에.


못생겨서 소외받는걸 누구 탓을 하려고. 자기탓이다. 운명탓 신fuck


솔직히 자초한 일 아닌가 그리고 세상의 탓이다. 숙덕,욕시비

스스로 부담스러워서 안다녔는데 그걸 이기는 인간이 몇이나 될까 명분은 그렇다

그러나 안데리고 다녔다고 욕하는건 말이 안되고 명분상아니고 현실 사실상 맞지x 아니다 욕하려면

타인을 욕해야 하는 것 아닌가


날 이렇게 만든건 어리석은 세상 본능 심리와 조롱인 추악한 쓰레기 본능이지 다른게 아닌 것이다.

그렇게 못살은건 이미 지난건데 어떻게 되돌릴 수 있겠는가?원망만하고 살것인가 개선하고 살 것인가.

할 수 있는걸 찾는게 낫지 않은가?되도록 자기가 극복하고 즐기고누리다 안그러면

자살이라도 하는게 편하다.못하면 죽어야지 죽을바엔 해야지 원큐 다이렉트 파괴력 원펀치쓰리강냉이3333


그나마 전략 심리전과 연기(행복 훈련)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이루어 진다 세계1위정도의노력과일상

이필요하더라도


도망가려하면 얼굴도 변하고 싸우려고 하면 얼굴도 변한다.그러므로 싸우려고 해야 하고 항상

싸워서 이기고 인상 바뀌어서 얻고 누리고 하고싶은대로풀리고 70평생 떼워야 한다.-단순한 진리


실천만이 필요할뿐.묵묵한


그것만이 희망을 가져다 준다.하루종일 24시간 딴짓허비(낭비)안하고 이것만 그러면 뚫린다 반드시

백퍼센트 살인악마의검날에사로잡힌세상의뇌쇄의칼과그밑에사탄벌레들괴기사육살육폐기물..오물...처리..


사다이트





충족


밀폐된 공간에서 초강력 먹히는 약제로 바퀴벌레를 박멸하면 더이상 바퀴벌레가 나타나지 않는다.

이처럼 고립계에서 뿌리를 발르면 그안에서 그게 나타나지 않는다.다만 늑대소년이 안되도록

교육이나 세뇌가 중요하고 모든 사이비 종교들이 고립을 지향하고 단절을 지향하는 원인이다.

북한이나 조선처럼 그러나 외부와의 자생력이나 소통력이 약해진다 빌리지처럼 적어도 그안에선

평화롭고 자기법도 일 수 있다 밖을 안나간다고 가정한다면 그안에선 천국이 될 수 있고

자기만의 세계와 왕국이 될 수가 있다 물론 그러다가 정으로 맺고 인간으로 맺었다가

비인간적인 부당한 일을 당하면 슬프겠지만 위신깎이고 개꼴당하고 같이 폐기,.매장,.,..


비호감이면 매장당해도 되고 호감이면 안되는 인간의 심리.그렇게 만들어진 인간의 구조와

구원자도 없었던 불합리했던 과거.도와주는 자는 성욕에 미친 새끼,이기자들이나 세뇌자들이다.

원래 부당한 세상 신이 있다고 말하지마라 당했던 대로 뼛속까지 쫒아가며 즐겨서 심심풀이로

찢어발라 놀면서 죽이는걸 즐겨주마.


반드시 해낸다.넌 할 수 있어.무조건 하자.미치자 그게 인생을 바꾸어 준다 하나의 몰입 뚫는다

파쇄 궤도 연료 난 할 수 있어 신


한가지 덧붙이자면 누구나 크고 작은 불만은 있다.그러나 그게 기분이나 최소한 돌아다니고

바람쐬고 담배피고 술마시는 기분으로 덮고 살아가다가 적당한건 가지고 만족하고 못생겨도 결혼하고

늙어죽는 것이기에 그렇게 살 수 있는 것일 것이다.

최악의 경우 집앞에도 못나가도 9년간 면벽수련한 달마도사나 인도나 티벳에서 태어나 명상만하고

자란 스님처럼 위안하고 만족하고 자기수련으로 누르거나 할아버지때 클럽가듯이 다방에서 놀거나

그런식으로 상쇄는 할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건 불만을 가지지 않는 것이고 자기가 노력해서 얻는 것이고 얻지 못한다면 다른걸로

얻는 것이고 최대한 하고 성공하고 반드시 얻고 누리고 그렇게 되는 것이다.


괜히 불만만 가지고 망치고 시간보내고 늙어죽는 것보다 뭐라도 누리고 가지는게 낫다.


사자들이 어린양과 뛰노는 세계는 초식동물이나 그런 성향의 사람들 인지구조가 원하는 세계이다.

(주로 도덕이나 명분을 방패로 삼는 온건주의,세상의 약자들)사자 입장에선 과연 맛있는 육식을

버리고 그런 세계를 원할까?아닐 것이다.사자는 사자 나름의 굳건한 자연법칙적 논리가 있다

힘과 서열의 사냥의 굴복,복종...의 논리.


가끔 이지만 클럽 다니고 놀고 막굴러 먹는 싸구려같은 여자의 인스턴트같고 볼거다보고

기계적 매력에 조건에 그런 인간이 교육잘받고 예쁘고 수준있고 의대다니는 그런 여자를 보고

'나는 저런 여자를 못만나겠지?' 결혼못하겠지 하고 자학하는 경우가 있다.그리고 주변 그런

볼장다본 (유흥계가 생각보다 좁아서 그동네에서 놀고 그런 여자들을 계속 돌고돌면서 또 만나게

된다.) 여자가 다싫어지고 하찮게되고 자기인생이 하찮게 되고 다버리고 싶은 좌절감을

느끼기도 한다.다시 유흥에 중독되겠지만 잠시라도 우위가 있는 법이고 굴욕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그래서 납치나 강제적인 힘으로 하려는 그런 자존심손상을 보상하려는 양상이 있는데

그게 그러지 않아도 되는 이미지상의 착각하는 것인데 그런 여자도 다 잘놀고 자기같은

남자와 논다는 사실에 똑같이 보고 쉽게 보는 것이다.흥미를 잃거나 유흥을 오래하다보면

명문대건 뭐건 다 놀고 외모에 세뇌당한 속물이라는 별거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쨌건 세뇌란 있는 것이고 남자일 경우에도 그렇다.그러므로 그런 심리전이나 우위는 대단히 중요하다.

결국 이미지로 받는 인상과 충격이고 감정하나로 인생이 뒤바뀌기도 한다.자기가 알던 사람이 그런

취급 받는 것으로 싹가시고(평판) 등.

그러므로 무릇 이미지가 중요하고 그런 인상과 뼈에박는 겪는게 경험이 중요하다.


아무런 명분과 도덕도 없이 단지 싸워서 전쟁으로 몰아넣고 승리했나 안했나 확인하는 인간,

역시 바퀴벌레이다.벌레세상, 근본이 벌레구조인 인간.오물성의.


연예인 싫어하듯 일반인 끼리도 그렇게 철저하게 조건적이고 계산적인 인간관계이다.

특히 정감,친구감이라도 있어야 인도적이지 못하고 쓰레기같은 개같은 인간 본성과

현실착각하게 만드는 만들어진 동화,트릭속의 신.(그렇게 동화라도 만들어 인간적으로 만들 수

있다면 괜찬은 일이다.있는 그대로의 세상은 너무 암흑이고 미개하고 동물적이고 동물시야

정신타락벌레썩은쓰레기이므로)


사회책임법, 인간책임법, 부당하고 억울한 일을 일어나지 않게 인간으로써의 존엄성과 품위를

유지하고 지키기 위한 현실적 대안 이게 있어야 사회가 혼란이 되지 않고 인간성이 유지가

된다 자연도태도 일어나고 인간도 선별되고 깨끗해지고 깨진유리창으로 시민의식도 좋아지고

법의식 함부로 못하고 부당대우 없이 공정하게 공의 공평한 국회의원도 부당하게 싸움하거나

부당한 일로 법을 해결하려는 행위를 막을 수 있고 국민의 의식대로 인간성대로 순리대로

도리대로 경범죄로 벌금 입법

깨진 유리창의 법칙 사소한게 이루어지고 잘되어야 큰 일도 지키고 발생안하고 억제된다

법의식 때문에

많은 부분이 법의식이 없기에 저지르고 정신으로 해도되겠지 하고 해도 되는 법심리의

이유가 크다.모든 범죄가 법의식없는 동물적 의식으로 의식에 법이 없는 정신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부당하고 부조리하고 불공평하고 억울함을 만들어 내는 현실과 동떨어진

짐승적 정신에서

그러므로 근본적으로 범죄를 막는 것은 이런 인간성에 도덕에 관한 법률이다.공정성과 공의를 모토로 하는

사회운동을 하여 국제사회의 지지도 얻고 모든 싸움은 시비에서 시작하므로 시비 방지를 포함한

입법 법안 상정 법안만들기 법률가 직업이 입법하는(법만드는) 직업 사회운동 민주화운동같은

평화운동 국민이 주인이되는 법개정 인간성싸움


그사람의 캐릭터를 그대로 하여 그대로 그사람이 한 것 처럼 그런 느낌으로 말할 수도 있고

또한 어떤 느낌으로 표현하려고 하는데 감정이나 진짜 자기가 되어 진심까지 나올 수도 있고

-이게 맞는 방법중의 하나 거짓말 안하는-그게 문제는 진심구별못하고 먹힌 다는 것이고

정치나 경험상이나 처세잘하는 사람이나 전쟁중에 잘먹히고 효과적이니까 하고 승전하고

전승 백전백승하는 것이다.세상구조가 원래 이렇다.완벽하게 제대로만 하면 반면에 진심으로

진실하게 하다가 처형당하고 마녀사냥 당함 사람이 뒤틀려서 그런게 아니라 본능이 그럼

인간자체 생긴 구조가 공룡처럼


물론 아주 작은 일에도 쉽게 배신하는 새끼가 있긴 하다 그러나 진짜 인격적으로 진심으로

관계나 유대 못맺은 심리처세못한 자기탓이 아닐까 형질이나 관계탓도 있지만 대부분은

심리맺는 것이나 조절문제탓 인간사가 복잡 아무리 잘맺는 사람도 인맥이 많을 수록

확률상 근심도 커진다 별일이 다있고 인간이 점점 싫어짐 독해지고 잔혹해지고 원래

그렇게 되는 구조 세상자체가 그렇게 생겼으니 심리구조형태로 다만 그렇게 안하려고

인륜이나 도덕판으로 만드는 것임 휴머니즘이나 인도주의적으로 생각하고 배려하라고

그러면 좀더 이해나 마음적으로 쉬우니까 유흥이나 편협한 세속계산 조건따지는 전부인

외모지상 매력지상 이용하고 뜯어먹으려는 판이 아니라-생김새와 상관없이 다그러더라

뜯어먹고 등치고 이용해먹고 털어버리려고 성격좋게생긴 양아치들도 먹잇감노리고

법없이 의리없이 인륜없이 짐승같이막하고개중에는 안그런 인간도 있으나 다그렇다 그래서

진화나 진보가 필요한 것이다 사람답게 휴머니즘으로 인간판으로 휴머니즘 판도로 공룡판이나

야생이 아니라 사람인간답게, 휴머니즘등 지킬것지키고 자기통제하게 조절하고 사람답게

형성하고 그런 분위기 나름법과 냉철한 집행 인도주의적인 휴머니즘적인 인권적인 배려적인,,판도유형

공기 분위기 심리,ㅡ이끄는,.,유형판도


크리스마스전날 사온 선물포장 집에만 있다고 그런 나를 생각 분위기나 달라지고 그런건 있겠지만

과거엔 나를 죽이는 그런 생각을 하다가 달라진

나도 명분삼아서 죽이는

잘못하면 그때 잠깐 스친게 있었는데 그런다음에 나를 위해 그런 준비한게 있지 않을까

그게 맞았다 현실로 드라마나 픽션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게 있었다 진짜로 진심으로 그게 인간의 최선

그래서 그러지 말아야 한다 (온전히) 뛰어들고 도와주어야 한다


가능성을 보았다 돌이킬 수 없는 시간....세월......열심히 살자 이생이 모든 것이다 우리에겐

모든......전부이다.


어떻게든 변할 수 있다 지나온 시간 유일한 나 세월 그리고 남은 유일한 하나뿐인 시간의

(우리들-끼리-의) 미래.


타인이 그랬던 적이 있었는가.아마 손쉽게 죽였을 것이나 눈하나꿈쩍안하고 개죽이듯이......

우리가 전부이다.지금 세월의 우리가....... 살아온 하나의 인생 하나의 길의 시간 시공간 우리가......

전부이다.......


가족은 타인과 많이 다르다......어쩌면 심리수법전의 승리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누군가의

사랑.....진실을 알게 되는 것......대신 말해주어서 그렇게 하도록 전달......사랑이......


열대지방 사람들은 한국의 여름이 시원하다.그리고 추운데서 고기를 잡던 사람들은

추운 집안이 따뜻하다.

그런 상대적인게 있는데 그런식으로 몸이 적응되서 더이상 안춥거나

인간 평균보다 조절등 능력이 발달한 경우이다.


원래 인간은 망가졌다거나 당했다고 그러면 꼴린다.그게 성적본능이고 남자이다.

그러나 나를 집안에 몰아넣었던 그런 비웃는 시선과 마녀사냥과 길거리 흉보는 것과

가래침.

의사도 피해의식이 아니라고들 한다.자기도 가끔 당하는 현실이니까.

이걸 어떻게 해결한다.직격으로 극복이다.외모와 인상으로.그래 그게 심리전이고 동굴속에서 익힌

나의 마법이고 대전쟁이다.


인간의 본성은 너무 악하다.그러나 교육받은 통제된 성화된 인간은 선하다.

그러나 문제는 악한 세상에서 예민하면 이겨내기 힘들다.사소한 말에 상처받고 시비와 시선에도

집밖을 나가지 못하면

그러나 강한 싸이코패스는 오히려 시비를걸고 시민들을 괴롭게 하여 눈을 깔게하고 노터치 터치불가로

만든다.자기가 누구건 간에.그러므로 강해질 필요가 있다.도덕적이지 않더라도.오히려 도덕적이면

잃을게 너무 많고 손해를 많이본다.그래서 어떤식으로든 악해지고 독해지고 강해질 이유와 필요성이

충분하고 그렇게 10년을 버렸으면 평생을 그래야할 이유는 되찾기 위해서 억울하니까

맺힌 한을풀기위해서 더더욱 그렇다.힘이 딸리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너무 주저앉아 있어서

돌아다니고 화를 풀어야 하는데.차라리 더한 동물이 되었으면.편하게 연탄으로 자살할 줄 아는 동물.

마지막 한풀이.벌레들의 신에 대한 최고의 모욕.


행복을 위해서 진심으로 그러는 경우도 있다.

진심으로 맞는 것을 사고 행복한 것을 사고 같이 먹고 나누는 그런 것도 있다.

당연히 건강이나 느끼는게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는 진심을 나누는 것이 약해진다.인상도 중요하고

아마 일반인들과 배우나 의식적으로 하는 부분도 있고 진심을 나누는건 나누는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추억으로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추억이라는 생각에 시간이 흐르는 동안 나누는 그런것은

진심이고 늙으면 돌아오지 않는 것은 맞다.시간을 나누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날이다. 진심을 나누고 행복으로 자기를 바꾸고 전쟁하며(전쟁이 필요없는 경우도 있지만)

아마도 자기보다 그런 즐기는 것이 더 하면 상처받고 행복이 손상된다.

아마 같이 즐기고 같이 나누고 함께 누리고 같이 추억인게 좋다.


가끔 연기가 지나쳐서 인간적인 것이나 리얼감이 떨어지는 인간들이 있는데

사실감이나 그 사람의 매력이나 기나 감정까지 모두 울리는 그런식으로 해야 한다.

그런 임장이나 현실의 느낌인데 그게 연기로도 되고 진실로도 된다.어떤 경우에는

그 사람의 타고난 기나 역량때문에 그게 느껴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그 사람의

매력이나 기라고도 볼 수 있지만 정치나 전쟁을 하려면 그런게 되야 하고 당연히

그런 매력이 있고 인상이 있어야 움직이고 원하는걸 진심으로 모두 성취할 수가 있다.

적자 생존과 자연선택에만 맡기는 것이 아닌 전략과 전술로 전쟁을 통해서 획득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노력해서 재벌이 되고 배우가 될 수 있듯이.

그런 부분이고 그런게 세상의 전략적인 신 인간의 과업이고 측면이다.

그래서 부단히 훈련하고 노력하여 결국엔 원하는걸 이루고 자기가 이루고자 하는 것에서 큰 성취하고

누리고 행복하고 늙어서 후회없으면 된다.목적은 이것이다.행복해지고 못누리지 않는 것.진실과

거짓은 한끗차이다.그러나 분명 진실은 존재하고 현실에서 흘러가고 누리는 시간은 늙을때까지

그런게 시간들이 추억들이 <내게는> 삶들이 행복이라고.. 하는 것들이 있다.


그리고 그런 인간들이 많이 도태되어 번식에 실패하여 점점 유전자가 줄어들고는 있지만

여전히 많은 그런 도태된 인간들끼리 번식하여 사회의 불이익으로 당하면서 먹잇감과

평범하게 지내면서 늙어가서 평생을 산다.그런 시각에서 보자면 당연히 도태되고 짜증나는

일반인과 먹잇감들로 보일지도 모른다.그러나 사회의 불합리에 항거하는 도덕적인

입장에서 보자면 이런 세상을 안없앤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당연히 살권리가 있는

인권이 있는 인간으로 진화한 존재들이다.물론 진화하면 좋지만 누구나 '나'와 우리를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런걸 못참고 죽어라고 시비걸고 가래를 뱉고 놀고 즐기는

인간들에게 꿀려서도 안되고 (오히려 그들이 생각이 없어 명분도 없다.)

그럴 이유도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끝까지 항거하여 발전하고 자기 인생을 찾고

노력하여 부자가 되고 승리하고 행복하게 만들고 자기를 개선해 나가면 된다.길은무한하다.


사람심리가 뭘쫌 가져야 위신이 스고 대차진다.내세우기에 뭘쫌 가져야 한다 먹히고 통하는

겉으로 보이고 빡센.


14,16은 긴장감을 많이 느꼈으나 아드레날린 15는 편안함을 많이 느꼈다 자리의 안정때문?

안전하다는? 경쟁자나 양아치가 못건드릴 위치?지위? 혹은 17은 완전 놓았던 인생이고

그로인한 푹퍼짐 우울증 18은 건조했고 19는 불안했고 그와중에 감수성 겨울 버스타고 가면서

그런 풍경이나 같이 다녔던 그날 같이갔다왔던 보험할때?


어떻게 할지를 계속 극복하고 잘될걸 매달리다가 보면 노력하면 만시간이든 천시간이든

갈길을 하다가보면 길이 뚫리고 반드시 할 수 있다.


의식의 변화라는게 아주 중요하다는 측면이 있다.

예를 들어서 이전에는 아동학대가 죄라고 생각을 못했다든지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를 창녀나 술집여자로 보고 낙인 찍었던 것이

요즘엔 다그렇게 입거나 아동학대도 법적으로 처벌을 하는 것등이다.(예전엔

경찰에 신고하면 출동하지 않았다.)


큰틀이 제한을 주는 경우는 그렇다 신앙에서는 반신앙은 안된다 그리고 반신앙에선

신앙은 안된다

그리고 그런 기본적인 정신상태가 양아치나 부당심리일수도 있는데

그런것에선 뭐든 부당하게 띠껍다고 그런 부당한 피해자가 나온다 그러므로 큰틀이나

기본자세가 중요한 이유이다 나이트유흥계나 도덕계신앙계처럼

애초에 정신상태가 정당하고 사람다워야 부당 띠꺼운걸 안하는거지

그래서 양아치는 양아치이고 도덕군자는 도덕군자이고 도덕수련계는 도덕계이고 쓰레기통은

난지도폐오물통일뿐이다. 이세상은 랜덤 같지만 기본적으론 쓰레기계에 기생하는

구덩이통의 순한 양과 일부의 사람들이다.그걸 주도권을 잡을 수도 있고 밖에서

청소부처럼 처리할 수도 있으나 어느것하나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기껏해야

통치나 원자폭탄이 아닐까.도덕이나 통치나 제제나 법은 선한 사람들이 만들었지만

그걸 바꾸고 집행하는 자가 악인이고 권력을 잡은 구더기들이기에 세상은 불합리하고

어쩌면 사자우리나 야생계보다 더 불합리하다 그러므로 지킬걸 지키는 세상을 만들거나

비생물로 진화하거나 혹은 인간손으로 멸망하거나.스스로 책임을 지우는 인간에 대한

판결.혹은 지구에 대한 자연계에 책임 신에 책임 스스로 자멸하는 사형멸살 판결.


어쩌면 인간은 박멸하는 것보다 그때그때 헤쳐나가는게 더 중요하고 맞는길 아닐까.

다들 그렇게 살고 있고 어쩌면 사유보다 본능은 더 많은걸 알고 있다.효율적이고 한정된 시간안에서

얻으면서 낭비하지 않는 삶을.해치우면 그만이고 끝내면 그만이고 기분 좋으면 그만이고 70이 되면

하고싶어도 못하는 그런 헤쳐온 지난날의 인생일 따름이다.감정도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고

맺힌 것도, 추억조차도 부정하고 싶지만 특히 사람이란 심리적존재란 바퀴벌레란 돌연변이란.


청소부 새끼가 가래뱉으며 짱인척 으스대는게 참웃겼다.뭘하면서 살까?뭔의식으로 살까?뭘생각하며 살까?

다만 바퀴벌레일 인생실패자일 뿐이다.인식의 장난 마음의 장난질 무시해도 되는 그냥 똥배설물..인


아라님

빵에 쳐넣어 세상빛 못보게 해야지요


그리고 특히 여성 대통령은 있을 수도 없다고 생각하다가 개방화,인터넷시대가

되고 의식이 공개되고 권력이양에 심리가 많이 알 수 있고 조종성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서 여자 대통령도 가능하다고 보고 특히 흑인대통령도 가능하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식으로 의식화되어 학벌주의를 탈피하거나 매력을 다시보게 되거나

조그만 소그룹에서 지지되고 받아들여지는 인간이 바뀌거나 따르고 리더가 되는

인물이 달라지는등 권력이나 전쟁이나 심리적으로 마음적으로 변화가 일어난다.


그러나 언제나 기본매력과 지키고 있는 것이나 통하는 것이나 본능은 여전하지만

본능을 약화시키거나(오랜세월 같은 교육으로)세뇌를 시켜 다르게 보이거나 임장되거나

받아들여지게 할 수가 있다.

당연히 첫인상도 다르고 매력느끼는 것도 다르고 세상보는 것도 달라지고 자기들의

세계에서 기준이나 가치관이나 임장이나 최고나 매력의 기준이 달라지게 된다.

세상을 잘모르고 세뇌교육받은 것도 한몫하지만 세상을 안다고 하더라도

저마다 제각각이고 단지 대세가 바뀔 뿐 그런 세상에서 주장한다고 하더라도

하나의 매니아 층이나 사회단체가 될 뿐이다.왜냐하면 본능은 나쁜 매력을

좋아하고 타락을 좋아하고 성적인 것과 저질을 좋아하지만 인간의 또다른

부분인 성정으로 볼때 그걸 혐오하거나 더럽고 저질이라고 꺼려하고

발정난 개나 짐승으로 보이는 그런 단점과 추잡함도 있기 때문이다.

사실 조화가 되는 것이 가장 좋으나 그런 본능을 없애면서 다른 인간성의

감동이나 매력에 세뇌를 하여 그것만 기준이 되고 따르는 그런 식의

경우와 뇌구조도 발생하게 된다.그런 경우에는 세상을 나중에 알더라도

그 문화적 충돌에 세상을 정죄하게 되고 빠질 수도 있으나 그런식으로

살아남는 사회단체나 사상도 존재하게 된다.그러므로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매력과 젖과 꿀을 끝까지 밀고 나가게 된다면 반드시 새끼를

남길 수가 있고 유전자를 남기고 작은 부분이나마 영역을 차지하고

인간 진화가 일어나고 나름 힘을 가지게 되고 오랜기간 생존할 수

있게 된다.마치 PD나 학자 유전자,작가,비주류 예술가처럼.


+인간의 불평등은 오랜 역사적 철학적으로 해결 난제이다.

그래서 그걸 해결하기 위해 인류는 정치,교육,사회,문화 등 다방면으로 개선을 하려고 노력해 왔다.

그중 교육은 불평등을 해결하려고 순응적인 인간을 만들어 밥벌이는 시켰지만

문제는 그로 인한 기득권층을 더욱 공고히 만드는 폐단을 낳았다.

대부분 몰라서도 안하고 하다가 안일하게 하다가도 실패하고 알아도 안한다.이것도 팔자이다.

그러나 이걸 개척하는게 깨달은 순간부터의 노력이다.깨달은게 잘생기게 태어난 것보다

더행운이고 노력할 수 있는게 재벌보다 더 행운으로 여겨야한다.

실제로 재벌보다 낫고 잘생긴 것보다 낫다.깨달으면 부모도 바꾸고 재벌도 되고 인간도 제거하고

여자도 가둔다.노력으로 할 수 있는건 선천보다 더 넓고 능력도키우고 가능성이 많다.

그러자 사회주의 운동으로 바꾸려는 운동이 일어나고

결국에는 모든 인위적인 제도와 권위를 거부하는 자연주의 운동이나 히피운동이 나타나게 되었는데

그래도 여전히 인간의 불평등은 해결되지 않는채로 남아 있다.

이걸 해결하는 현대의 최적의 방법은 개인것은 개인이 알아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당연한 귀결이다.

그걸 못하면 역사고 사회고 정치고 인류의 문제를 해결 할 수가 없다.이런 제도 이전에

근본적으로 맞닿아있는 인간본능과 세계모순과 진화,쾌락의 문제이다.

여기서 이걸 극복하고 바꾸어 살아남느냐(사회운동이나 정치,재벌,자기계발처럼)

개선하지 못하고 현실과 타협하여 수도자나 스님처럼 타협하고 만족하며 마음의 힘으로

만족하고 살아나가느냐, 적당히 만족하며 사느냐,아예 의문제기도 하지 않느냐 등

여러가지 생존방식들이 나온다.

그러나 결론은 불만이 있는 자는 힘이 있어서 바꾸어야 하고 바꾸지 못하면 불만을

가지지말고 현재에 만족하며 사는게 속편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물론 진정원하는 것도 아니고

적응도 안되고 별다른 감흥도 없는 건조한 인생일지라도 말이다...억지로 적응이라도 해서

나름 즐겨야 한다.

안그러면 죽도록 해서 자기계발을 해야한다.언제나 행복은 후자에 달려있다.어차피 도닦고

번뇌를 없앨 정도로 수련할바에야 능력에 쏟는게 낫지 않을까.

어차피 수련하고 살아남아야 하는것 자기가 할 수 있는걸 능력으로 개척하여 훈련연구하는게 낫다.

진화를하느냐 퇴보를 하느냐 현대에서 어떻게 살아남느냐 개인이 거울을보고 느끼며 결정할 문제이다.

바꾸지못하고 능력이 없는 책임이다.부모도 바꿔야하고 자기도 바꾸어야 한다.

부모가 싫으면 벗어나기라도 했어야 한다.타고나지 못했지만 후천적으로 할 수 있고

만들 수 있는 능력들이다.재벌이나 연예인이나 양아치나 선수도 모든걸 가질 수는

없는 것이다.그러나 노숙자는 더더욱 모든걸 가질 수가 없다.그러므로 능력이 있어야 한다.

자기가 원하는 자신의 것을 가지기 위해서 자기를 만들어가야 한다.이것도 못하면 그냥 늙어죽든지

자살을 하든지...


인간이 신망받던 인간도 약간 말하는 타이밍을 놓친다든지 썰렁하고 분위기 깨면 살인하고

금방 관계 끝날 것 같이 되는게 인간 관계 의미없다고 이게 인간인가 그럴 필요는 없다.

어차피 인간이란 그런 것이고 그속에서 행복을 찾으면 되는 것이다.

너무 인간적인 인도적인 관계를 맺은 것에 대한 착각이지만 사실 인간은 그런걸 위해서

만들어지고 태어났다.너무 인도적으로 살거나 사로잡혀 살면 피곤하다.이를테면

자기는 무지 심각한 문제이지만 남이보면 정신나간것아냐 이런 이미지와 평판을

가진 인간이 있다.실제 정신이 나갔건 안나갔건 남이보기와 자기가 보기는 이렇게 틀린 것이다.


신이없다는 무신론 논증에선 '다만 악에서 구하옵시고... 악에서 구하지 않는 하나님에게

방관자라는 오명을 씌운다.인간에게 일임했다고 사마리아인을 구하지 않는 자기모순을

안을 수 있냐는 것이다.논리적으론 그렇지만 인간것은 인간이 해결해야 한다는

어쩌면 인간입장에서보면 이기적일 수 있는 반박을 한다.

자기말대로 구할것을 주지 않는 하나님이라...신도를 버렸는가,신이 소멸해 버렸는가,

성경을 뒤엎는 다른 뜻이 있는가,원래 신은 없었는가 다양한 철학토론의 해석이 나온다.

반면에 구하지 않는 사기꾼을 교회의 최고로 세우는 하나님이라...반성해볼만하다.

그보다도 초등학교 논리학 수준의 논리도 틀리는 신이라...그런게 존재할 수 있을까?

원시,중세시대의 인간이라면 몰라도.


경험상 쫄면 절대 신고하지 못하고 대항하지 못하고 생각도 안하려고 한다. 첨에 시작할때

외모나 임장공포로 감히 대들지못하고 힘이 팔다리 다빠지게 해야 싸움에도 유리하고 맞아도

신고를 못한다.다시 경찰서에서 만나거나 생각으로 조차도 대면하고 생각하고 싶지 않고

그 공포로 돌아가고 싶지 않기때문이다.그냥 이런저런 핑계대며 그래도 내가 잘못했지 혹은

그냥 이번건 잊자 그러고 술마시고 그러거나 아니면 술기운에 고발하고 다음번 공포에

취하하고 합의하고 싸인하고 끝나고 그런 양상이 된다.

그러나 반대로 처음에 제압못하고 만만하면 심리상 몇년이 지나도 다시 그감정 살아나고

패고 짓이기고 끝까지 싸우고 죽을때까지 괴롭힌다. 그래서 초반이 아주 중요하고 어떤 수를 써서건

제압하고 눌러야 하는 것이다.옴짝달싹못하게 얼어붙게 공포임장과 호랑이처럼 눈빛,생김새,느낌,

그냥 오는 감 '논다.'등

하다못해 경찰공무원도 쉽게 대한다.우스운자는 늦게 그런 자는 사건처리 빨리.물건팔때 원리처럼

특별히 승진할게 아니면 강제력의 원리나 부담감의 원리나 징계의 원리이다.형사도 사람이니까

안그러면 일안하지.월급이나 승진이나 징계도 사망도 의미없는데 왜 일하겠나?그 안에서 묶여있으니까

그렇게 일하고 매이고 고단해도 처리하는 것이다.


처방은 첫만남에 무조건 있어보이고 무조건 강해보이고 대단해보여야 무시당하지 않고 잘풀린다.

조폭은 그런걸 잘하지만 문제는 조폭이란 새끼들이 뿌리끝까지 반사회적이라서 뭐든 규칙을

안지키고 법도를 안지키고 체력이나 싸움에서까지 그래버리니 전략에 발리고 원리를 지키는

자에게 발리는 것이다.몸이 망가지든 말든 술처먹고 막하고 어떻게 보이든 상관없이 막하니까

그렇게 되고 부하도 막하고(그래서 빠따와 손가락을 짜를 정도의 기강이 필요하지만)

칼로 찌르고 축구선수, 운동선수처럼 개판인 것이다.

어쨌건 도를 지켜야 지속적으로 잘풀린다.막하면 외모나 가지고 태어난게 막강하지 않은 이상

-그러면 저절로 인기를 얻고 유명해지고 평생 막해도 금전걱정없이 축생하지만-당연히 안된다.


우울증 있으세요?


인생은 왜 사는건가요?


어차피 기계처럼 움직이는 세상 그냥 죽어버릴까요

깊은 절망


다시시하다 의미없다 재미없다 다 죽이고 싶다 박탈에 대한 분노 우울 감정폭증 트랜스 깊이몰입,<최면...  >


방송사들의 연예인 매력제시가 많이 틀린 이유는 현실에선 오히려 강한게 아니라 약하고

연예인은 커녕 동네도 잘 못돌아 다닐 것 같은 청초하고 약한 평범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가

의외로 많다.영화에서도 그런 배역들이 있는데 그런 것도 기센 여배우들이 맡을 뿐이다.

그런애들은 연예인을 잘안하고 해도 잘못헤쳐나가기에 TV나 방송에 많이 없는 것이다.시나쓰지

그러므로 방송이 맞는 것은 아니고 현실의 매력이란게 또 있으나 세뇌나 임장으로

연예인이 맞다고 현실이 맞다.영화도 현실을 찍은게 영화니까.드라마나 예능도 마찬가지로

현실이나 뒷골목의 이미지 차용 야생의 현실의 골목의 집집마다


현실감각 상실 끌려가는데로 피동 나잡아잡수 다포기


같이 동해요


아무리 명분을 가지고 '내가 피해자여서 독해졌다'그러고 막대해도 상처를 받고

추억을 상실하는건 사실이다

추억은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다

한번뿐인 인생

아무리 적어도 길에서 구하는건 자기 능력이다

체력부터 강해야 한다 콘트롤이 잘되고

좋은건 같이 나누고 싶은 것이다

아무리 밖을 다녀도 그게 의미없는거라면 안다니는 것보단 낫겠지만 언제나 자기가 변해야 천국

과 세계와 자기가 원하는 세상과 사람, 추억이 온다

아무리 자기 말을 안듣고 자기 뜻대로 안된다고 난리를 펴보았자 정치적인 권력을 잡지 못하고

법을 바꿀 수 없다고 한탄하고 난동을 피우는 것과 같다.아무 소용없고 결국엔 자기 능력이 없는 것일 뿐일텐데.

그렇다.세상은 힘있는 자에게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보상을 준다.어떤 식으로든.하다못해 싸움이라도 잘하거나

인기라도 많아야 한다.

같은 옷을 입고 저렇게 다를 줄이야! 역시 사람은 어떤 사람이 하느냐에 따라 인식이 많이 달라진다.패션도

진화심리학적인 의미와 인식, 인상이 있는 것이니까.노력과 실전


인상조작에 관한 것인데 어떤 것먹을 때 더러운 이미지와 결부가 강하게 되면 밥먹다가 떠오르고

이야기 매치되면 다시 그걸 볼때 먹기싫어지고 짜증나게 된다.특히 인간관계식사 강한기억 그때기억

더러운 그맛과 느낌이 강하게 억지로 먹고 그랬던 역겨웠던 더러운 토할것같던 그런 기억


이상하지 않고 거부가 안나는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도에맞는 말과 느낌만 하는게 좋다.

무리수를 두거나 자기에겐 긍정적 이미지가 타인에겐 불쾌나 싫어하는 계기가 될 수가 있다.특히 연인에게

아는 가까운 사람에게조차 인상은 그렇다.

편해지고 막하는 사이라도 진심과 감정은 항상 변하기 마련이니까 처세로 마약과 추억을 나누는게 더낫다.

완전히 내것이 되기전까지는 뭐든지 치밀해야한다.


자기는 남자치고 불리한 형질로 태어났다고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그걸 유리하게 승화시킬 수도 있다.

노력해서 해야한다.모든 중독을 끊고 미친듯이 20시간씩 그것만 하면 열리지 않지 않는다.반드시 열리고 성공

하므로 생존, 그것에만 몰입해야 한다.그게 진리이다.


어떻게 해야된다는 그 직업군 따위의 이미지나 경험 체험이나 평소그런스키마?가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되나 그게 맞는 것은 아니고 가장 이상적으로 연출하는게 맞는 것이다 속성과 경험과

그랬던 모든 것으로 심리에 최적으로 먹히고 직격탄하는 임장하는 좋게 생각하는 정말 그렇구나

저분은 정말이시구나 그러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데엔 추억적인 느낌과 8bit 댄스음악이 제일 적합한 것 같다.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같이 가는 느낌의 같이(데이트할때 사랑을나누고)주고받으며 길을 걷는 속도


인간적인 사람에게는 인간적인 사람과 사냥포식자,..등이 모인다.


자기 생김새에 어울리는 눈이나 직업이 있다.생김새는 바뀌기 힘들어도 눈이나 기색은 어울리게 만들 수가 있다.

노력하고 정진해서도 바뀌고 정신이나 생활자세로도 바뀐다.


에피소드1.철학과 재학시절

어떤 남자가 있었는데 '어차피 외모로 판단하고 평가하는데 내가 왜나가'이런 식으로 택배가 와도

문을 안열고 놔두고 가라는 남자가 있다.

철학적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어쨌건 심리적으론 그런 것이다.

에피소드2.철학과 재학시절 어떤 여자가 마음을 열고 이야기 했는데 거절 당했다.

그러자 학기가 끝날때까지 웃지도 않고 공격적으로 강하게 팜므파탈하게 말했다.

그러자 친구가 붙었는데 그걸 보고 그 여자는 싸이코패스가 되었다.

이런걸 볼때 철학적인 동기나 심리적인 내인성 동기도 대단하고 인생을 변화하거나 진로에

영향을 준다.


확실히 사건이 일어난 후에 본 공간은 똑같은 공간이라도 마음이나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진다.심리학적으로


오타쿠나 학자들의 실수가 무엇이냐면 너무 그런 분석이나 철학에 빠진 나머지 터무니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이디어 시도 하나가지고 너무 고평가하여 미술의 역사를 바꾸었다느니 하는식으로 미화하고

신격화하는 것이다.학문에서도 그런 식으로 아주 조그만한 발견하나를 미화하고 신격화하는 일들이

많은데 그게 일상으로 볼때는 우습고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런 책이란세계, 그림이라는 편협된

세계에서 그것만 알게 된 인간들이 볼때는 대단하고 임장되는 그런 사건이 된다.예를들어 원시인이

냇가만 보다가 콘크리트 건물을 발견하듯이 그런 것이다.

사람은 아무 것도 아니나 신격화하고 미화나 혹은 처세나 명성(광고)로 몸값이 올라가는

것이다.몸뚱이 하나 뿐인 스타들처럼.


한번 지랄하고 맺힌게 많으면 평생 인간들이 개같이 보인다.욕만나온다.


완전히 깔아뭉개는 처세.너는 열등하다.짐승이다.양아치다.밑바닥이다.그랬지않느냐.삼류다(평생우위못되고

하류인생절대상승못하는양아치짐승태생이그런출신성분개새끼동물류).더럽다.냄새난다.더러운 새끼다.


그러나 어느시대건 인간의 본성이나 기타여러것은 거의 변하지 않으므로 잘기억해두었다가

다른놈들은 그냥 막하는데 하고싶은대로하고 그러다가 발리고 다음번에 실수를 안하는게

중요한데 이를테면 매력없고 만만하게 굴었다가 굴욕을 당했을때 강하게 바뀌는 것이다.

이미 그렇게 살고있는 인간은 많고 이렇게 형성된 인간이 그사람의 본체가 되고

살상체가 된다.


일자마인드 정진 매번다잡는 것 그리고 훈련

반복적인 패턴 매일의 정진 새로운 마인드와 발달 그리고 세계정복과 성취


행복하고 돈많은 방랑자 테러자 신이자 심판자


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 친지와 같이 있는데 친지가 피곤해서 누워서 자다가

갑자기 택배가 와서 일어나며 '누구세요?' 그러고 안어울리는 만만하게

못생긴 외모였는데 그런 목소리를 내고 택배기사가 짜증내는 목소리로

택배라고요 이런식으로 막하는 버릇없는 목소리를 내고 막가는 식으로

그런식으로 말을 했다.그래서 문을 열고 받고 나서 택배기사가 내려가면서

카카칵~~~ 학~~~이런식으로 소리를 지르는듯이 들으라는 듯이 계단을 다울리게

소리를 지르고 내려갔다. 이런걸 접하고 겪고 많은걸 깨달을 수 있었는데

일단 택배기사는 애초에 평소에 못생기고 만만한 여자를 보고

가래침을 뱉고 길에서 아무렇게나 가래를 뱉고 기침하는듯 소리를 지르고

막하고 자기한테 거스르는건 못참는 그런 짐승(벌레)이다.

그리고 그런게 짜증날 수는 있지만 짜증나는 외모와 말투라고 감각적으로 성적으로

본능적으로 물적으로만 짐승뇌로 그렇게 막하고 살고 강한자는 아무리 거슬려도

대꾸를 못하고 기침한번 못한다는 것이다.당연히 스스로는 그걸 모르고

알고서도 하고.

뭐가 맞는가 하는 것은 비호감 인간의 인권에 대한 문제인데 이성적인 인권이나

법은 당연히 비호감이어도 인권을 보장해 준다.

그러나 짐승뇌가 생각전혀없이 자기가 막하고 막푸는 것이다.약자에게만

누가 잘못했는가?짐승감각에 맞추지 않은 그 사람이 잘못이라고 대부분의

쾌락형 대중들은 그럴 것이다.

다른 놈도 다그렇게 못생겼다고 재수없다고 하는데(못생긴 여자가 귀여운 척을

할때처럼)단지 인간관계의 편의 때문에 그런 룰을 따라서 강한척하고

공부 잘하는 척 하는 것이다. (그래야 외모로 평가받지 않고 살아남게 되므로)

그리고 주변에 그렇게 귀여운 척하거나 익숙해지거나 적응 되는 인간이

있으면 그런 식으로 자기맘대로 하는걸 따라하면서 그사람처럼 마음대로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자멸의 지름길이다. 적응되는 인간은 적응되어서

그런 것이고 그런 인간을 처음보았을때도 누구나 반감을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남친한테 귀엽다고 받아들여진다고 다른 인간에게 그런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냥 막하는 사람을 보고 같이 따라하다가 봉변을 당하는 사람이 있다.

막하는 사람은 강해서 못건드리는 것이고 강하지 못한 여자가 막했을때

시비를 많이 걸고 많이 당한다.그건 자기가 알아서 해야 되는데 그게 세상의

적자생존의 냉혹함이다.그게 안된다면 옆에서 지키는 수밖에 없다.

그게 권력의 문제가 될 수도 있다.내가 겪은 바로는 외모가 토나오게 돼지같이

거부감나는 깡패는 건드리기는 커녕 남자들 사이에서도 기침한번 못했기 때문이다.

그랬다간 죽으니까 인간관계라는게 원래 허무한 것이다.인간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그렇게 살아남고 우주나 신에게 탐구하려면 그렇게 하고 그건 자기가 알아서 할일이다.

어쨌건 남이 볼때는 그렇고 모르거나 감각이 퇴화되어서 그렇게 될 수도 있는데

복수를 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고 친한 사람들사이에서도 평판을 다시 올릴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면 되는 것이다.그전에 자기를 지키는게 중요하고

기독교나 광신에 빠지지 않고 세속 감각을 유지하게 된다면 실수를 안할 수가 있다.

그런 일을 안당하려면 정치가 연예인의 방식처럼 호감이 있거나 비호감이라도

건드리거나 감히 뭐라고 못하는 강한 사람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복수의 길은 있고 처리의 방법은 있다.

그걸 반드시 이겨내야 하는 이유는 그렇게 당하는 것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기에는

주변의 친지나 친구나 연인에게 미치는 파급이 너무크고 심지어 관계 존중이 파탄나거나

다른 친지에게도 함부로 대하거나 지속적으로 그렇게 대하는 일이 일어날 수가 있다.

회사나 커뮤니티 안에서라면 지속적으로 다른 인간들에게도 그렇게 보여져

만만하게 여겨지고 왕따의 시발점이 된다.그러므로 어떻게든 그런걸 지켜내는게 중요한 것이다.

그렇게 안하려면 평소에 자기를 잘추스르고 단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그게 아니라면

옆에서 누가 알려주거나 조언을 해줄 수도 있다.왜 당했는지도 모르고 복수심만 품게 된다면

인생에서 더 비호감과 스트레스로 인생을 더망치고 생활이 저하된다.그러므로 할건 확실하게

처리하여야 하고 무엇보다 힘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필수이다. 최대로 노력했는데 부당한

일을 당했다면 똑같이 수천배로 죽일때까지 복수할 뿐이다.

품위를 지키고 할 수도 있고 막살면서 할 수도 있다.중요한건 전쟁이고 없애고 궤멸시키고

명예를 훼복하는 것이지 옷은 단지 명분이고 선호일 뿐이다.(도덕적인 명분을 과시하거나

어떤게 더 호감을 주느냐-비도덕이 더 호감을 주고 지지를 얻느냐 도덕이나 품위가

더 호감을 주고 지지를 얻느냐 하는 문제일 뿐이다.)아무리 부자가 되어도 일개 택배에게

당할 수가 있다.

그리고 애초에 자식을 키울때는 자기부터 그런 호구로 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만만하다는 이유로 경비원에게 욕을 듣고 주차요금을 뜯기는 사람이라면

아들에게 배우거나 가르칠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본다.참는것? 예의바른것?

실제로 그것하나로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이나 세상의 부당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할때도 있는 것이다.후의 관계나

권력때문에.아니면 아무렇지도 않게 만들 힘을 가지고 있거나 '저놈이 짐승이다' '벌레다' 이런식으로

보이게 만들 힘이 있다면 싸우지 않고도 이기게 되겠지만.일단 자신이 병신이 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병신이 되어도 이길 수 있는 힘과 실력이 중요하다.

다른 놈들이 그러는데 나까지 그러면 안된다는 인간이 있다.감각이 거슬릴 수는 있다.성적으로.

그리고 만만하면 공격하고 부당하게 군다.법이 막아주지 않으므로 개인이 해결할 문제이다.

만약에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는데도(생긴게 눈빛은 착한데 얼굴크게 비호감이면

가래를 뱉고 그런다.)그런다면 문제가 있지만 이성적으로 구는게 아닌 짐승처럼 막하고

죽이고 되는대로 하는 세상이다.법에만 안걸린다면.그러므로 개인차원에서 역시 법에 안걸리게

처리를 하고 전쟁을 잘하여 승리를 하여야 한다.설령 자기가 잘못했더라도 이긴자가 진실인

세상이다.그러므로 어떻게든 이겨야 하고 승리하여 쾌감을 맛보고 행복해져야 한다.

그리고 왠만하면 그런 짐승뇌로 판단하고 막하는 벌레와 상대하지 말고 얽히지 않게 관계를

맺지 않고 끊어야 한다.그리고 뒤에서 제거하고.나중에 친해도 해가되는 벌레들이다(해충).

그리고 자기는 자기가 예쁠지 몰라도 타인에겐 안그런 그런 경우가 많은데 혼자는 즐길 수

있어도 그걸 타인에게 인정받으려다가 개꼴을 당하고 망가지는 경우도 있다.특히 감각 경험치가

발달한 요즘에는.대중적으로 그래서 그런걸 항상 전쟁으로써 잘해야 하고 되고 싶은 모습은

있지만 전쟁을 선순위로 두는게 더 생존이나 번식에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행복한 것과

행복을 지키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행복을 지키지 못한다면 가진 것마저 무너지게 될 수가 있다.

반면에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려면 후진국이나 혼자서 지내고 인간관계없이,

감각이 발달된 도시나 쾌락시대에선 살지 말아야 할 것이다.

감각이 발달되지 못해서 그렇게 하다가 개꼴을 당한 인간이 온전히 그인간만의 책임일까?

세상은 그럴것이다.자연도태일 뿐이라고 냉혹한 시각이다.일말의 정이나 호감도 가지 않으니까.

그런데 그런 시스템으로 만들고 외모만 보고 친구를 안했던 인간들은 무엇일까?

그런 인간을 짓이겼던 아버지는? 세상은 도덕을 생각하지 않는다.자기편의와 이기주의와

성기와 쾌락만 찾을 뿐이다.그런 세상과 소외당한 개인이 싸운다면?법이나 인권차원에서

물론 구제는 있다.그러나 개인차원에서 싸우기에 특별한 전쟁이나 책략이 필요한건 사실이다.

만번의 훈련으로 그런 노력을 하여 겨우 당하지 않게 되었다고-이를테면 여성적인

얼굴큰 남자나 교정못해 입튀어나오고 망가진 공무원처럼-그게 과연 개인에게 행복이고

승리일까? 그래서 복수가 필요하고 제거가 필요하다.그래도 못그러게 하는-비호감이라도

개기지 못하게 하는.그게 바로 진정한 힘이고 권력이다.정치인이나 연예인이 아니라.

그 방법과 비법은 무엇일까?그건 바로 홀로 존재하는 뒷공작과 법에 걸리지 않는 전쟁이다.

그건 만번으로 언제든 가능하다.힘없는 약자와 여자라도.그건 수련으로 모든게 달통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걸 만번이고 백만번이고 하는것이다.이렇게 만들고 무책임하고 방관하는 갈구치는 신을 버리고.

그것만이 살길이다.만번의 뒷전쟁과 정신체무장 수련과 정치는 진정한 권력을 얻게 만든다.누구나

세상을 도망가서 병신짓하며 혼자 스트레스로 자학하고 병걸리고 죽으며 늙어 사라지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아무리 기도를 하고 성경을 읽어도 신은 도와주지 않고 원래 없으니까

오히려 잔혹함과 법을 가지고 노는 것과 악마성과 세속적임이 도와준다.그런 구렁텅이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당하지 않게 해준다.더 행복하게 해주고 정작 행복을 지키게 해준다.공격받지 않고 악에서 구해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을 버리고 악마가 되어야 한다.설마 못생긴 외모를 예쁘게 보라고 하는게 인간이 극복할

신의 구원의 과제테스트는 아니겠지?

그리고 단지 비호감이라는 이유만으로 가래를 뱉고 공격을 하는게 전적으로 틀린 것이라는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전에 대통령이 피곤했을때 어떤 놈이 TV를 보고 그러는걸 보았고 사람마다 컨디션이

다른데 아무리 훌륜한 사람이라도 피곤하고 쳐지면 그러고 공격을 하여 충격을 준다면

이성이나 제도라는 것 없이 돌아가는 무법천지 세상이 될 것 아닌가?

그 이유는 자기의 눈의 쾌락과 짐승 쾌감 충족으로 전적으로 판단하는데.당시 활성뇌가.

그리고 설령 그게 보기 짜증나더라도 어떤 인간이 보호받고 싶거나 마음이 아파서

그렇게 울거나 어리광을 부리는데 그게 재수없다고 가래를 뱉고 공격을 하고 짜증을낸다면

장애자나 정신지체들이 그러는걸 어떻게 도와주고 살려주겠는가?

정신지체아가 예쁠때만 성폭행하고 강간하는 그런 정신의 짐승과 벌레들이기 때문에

그런 판단으로 모든걸 행하는 것이다.쾌락과 짐승욕구 충족의.

그런걸 이성으로 극복할 수 있어야 정신지체아나 장애자나 고아나 사회적 약자들을

진심으로 포용하고 감싸고 도와줄 수가 있다.

당연히 그런 정신이 아니기에 짐승적으로 판단하고 자기 성적 쾌락으로 가래뱉고

공격하고 예쁜지 안예쁜지로만 판단하고 맛없다고 죽이고 싶어하고 마음속으로 난자하고

가래뱉고 죽이고 매다는 상상을 하는 것이다.

치매로 늙어서 그랬던 인간관계 도태로 그런 느낌으로 하는 능력을 갖지 못하고 책으로 해서그랬건

선천적으로 감각이 떨어지건 이성적이고 마음으로만 관계를 맺어와서 그러건 가리지 않는다.

무조건 성적 감각으로 봐서 가래를 뱉는다.약하거나 만만하거나 공격하려고 그냥남자면 뱉기도 하고.

그리고 더 웃긴건 자기는 마구하고 되는대로 하고 더 띠꺼우면서 남에게 그런다는 것이다.

다분히 자기가 중심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니다.현실은 잘못착각하여 어정쩡하게

힘으로 해보는걸 막하다보니까 그게 단지 힘으로 똥피하려고 피하고 통하니까 그게 계속 그러다가보니

그렇게 피해주고 막하는 것이다.그런 종류는 보통 인생에 대한 통찰이 없고 밑바닥이 많다.

물론 그런 짐승이나 벌레도 인간 뇌회로에 의해서 감동도 받을 수 있고 때론 연민이나

가족애나 사랑이나 긍정적인 인도적 감정을 느끼게 될 수도 있으나 그런게 철저하게

영화나 드라마나 음악의 감동코드나 감정단어사진처럼 조건에 따른 반응이라는게 문제이다.

이성으로 그렇게 되고 의지로 그렇게 하는게 아니기에 또 그렇게 하더라도 오래가지도 못하고

언제나 짐승성과 성쾌락판단으로 남을 해하고 피해주고 공격하게 된다.

그리고 이세상은 피해준자들은 피해를 입은 자들보다 훨씬 더 잘살게 되고 호강하며 늙는

근본구조이다.

이를테면 자기는 창녀같이 섹시해지고 싶은데 그게 보기에는 역겹고 전혀 귀엽지않고

토나오나 자기는 보상이 일어난다.그러면 자기혼자 그럴 수도 있는데 그걸 남에게

받아들여지고 사랑받고 싶다.그럴땐 복지같은 마음을 여는 아가페나 진심으로

세뇌당한 덜발달한 사람을 찾으면 될 것이다.그러나 그게 아니라면 일반 인간관계에선

처세와 전쟁으로 하는게 좋다.그렇게 하다가 이상한 취급을 받은 디자이너도 있다.

그러므로 똑같이 자기가 하고싶고 그렇게 보여지고 싶지만 매력적이고 이쁘면

인기를 얻고 사랑받는 것이고 그게 비호감이나 역겨우면 사랑을 잃고 도태가 되는 것이다.

물론 남친에게는 사랑스럽고 부모에게는 사랑스러울 수가 있다.무조건 적인 사랑을하는

관계로 발전할 수도 있고.그러나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다.그래서 전쟁과 처세가 필요한 것이다.

하물며 교주도 그렇게 만들기 힘든데 일반인을 상대로 그렇게 하기가 쉽겠는가?

쾌락에 찌든 감각의 세대에.

그래서 요령껏해야 한다.정히나 안되면 혼자 있을때만 자기 스스로 하는 것이다.

그 동기가 성욕이 되었건 진짜 마음이나 정서가 되었건 그걸 이해해주건 안해주건

결과적으로 사랑스러우면 받아들여지고 납득이 되면 이해해주는 것이다.

이를테면 겉모습이 역겨워도 그게 창녀가 아니라 호두파는 아주머니가 되면

그모 습이 비호감이나 재수없지만 않으면 이해하고 넘어가려 한다.

그러나 창녀는 비도덕적인 느낌이 강하기에 도덕과 온정적인 인간들 조차도

포용하지 않고 싸늘해진다.그러므로 진정으로 아가페 사랑을 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서 요령껏 자기와 맞는 인간끼리 진정으로 하고 싶은 욕구를 충족

시키고 자기혼자하거나 상상으로 하거나 만족을 하는 것이다.현실로써 잘안되니까.

그게 가능하면 누구나 남자가 여자가 되고 게이로 에이즈에 걸릴 것이다.

누구나 살인을 하고 납치를 하고.그게 아니니까 현실과의 마찰의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실은 현실이고 마음은 마음이다.현실을 마음으로 바꾸려고 하면 조건을따라

도를 따라 가야지 현실을 바꾸어서 내맘대로 움직이고 느끼게 하고 달라지게 하고

휘두를 수가 있다.교주같이

의외로 자기의 진심을 하는 것과 통하는 것을 착각하는 인간들이 많다. 자기가 진심으로

나는 왜 안되는데?하고 지랄을 하는게 꼴같잖으면 까이고 진짜 통하면 받아들여지는

심리나 반응이 나서 받아들여지거나 통할 수도 있는데 그걸 모르고 무조건 나는

공부만해서 능력이 없는데 왜 안되고 나와 안어울리나?하고 난리를 피운다고

그게 받아들여지고 통하는 것이 아니다.물론 공감을 해야 통하겠지만 분명

진심과 통하는 것은 다른 것이다.그러므로 그런게 필요하다.그렇게 해서 된다고 하면

연예인을 하겠다고 발악하는 인간들이 모두 인기를 얻지 그렇게 풀리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시위하는 인간들도 마찬가지이고.부당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움직일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이다.그런 기본이라도 알고 세상을 대하고 처세를 하고 움직여야

원하는 것의 반의 반이라도 갈 수 있고 도나 룰이나 모든걸따라서 성공의 도를 따라서

성공을 하게 될 수도 있다.

남이면 도태된 인간과 관계맺지 않고 끊어버릴 수도 있다. 그런데 그게 남이 아니라

정이들은 친지나 옛날엔 안그랬다가 나중에 그러는 사람일때는 곤혹스러울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 이런 인간적인 감정이나 의식이 아니라 이성없는 짐승들,

벌레나 짐승의 정신을 가진 놈들에 의해서 세상은 망가지고 파괴가 된다.

생각 없는 벌레나 짐승들은 야버려 카악퉤 그러고 끝날 수가 있겠지만

추억이나 인도적인걸 중시하는 사람들은 안그러고 끝까지 안고 갈 수가 있다.

그래서 애초에 벌레나 짐승같은 정신이나 그렇게 될 우려가 있는 자들과

관계를 맺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설령 맺었어도 교화를 시키고 지도를 하는게

중요하다.

그래야 어려운 처지에 있어도 관계가 끊어지지 않고 유지가 되고 만들어 나갈 수가 있다.

그게 종교의 힘으론 되지 못한다.본능의 문제이기 때문에.세뇌나 착각의 힘으로는 될 수가

있다.사회분위기 전체가 바뀌고 정보가 차단되고 정과 인간미가 살아있고 도덕이 중심이 되는

세상에 전쟁이 없다면 모르지만.그런 세상은 인류역사에 없었다.차라리 잔혹하고 강해지고

독해지는게 살아남기에 좋고 장애자들은 모조리 죽이고 불태우는 정신이 역대 군주나

왕이 된다.딜레마인데 순진하고 착하게 자라서 피해를 입게 되느냐 그런 교육을 하면

사회가 안정되긴 하는데 강하고 독하게 자라면 인도적인 것이라곤 전혀 없는 스파르타나

야만 부족같은 나라가 된다.

그건 개인이 알아서 할 문제이고

개인의 삶이 책임지고 살아남고 생존하고 행복을 얻을 문제가 되었다.법과 도덕과

교화와 전투력등을 총동원하여.언제나 확실한 것은 절대 세상은 변하지 않아왔다는

것이고 그걸 변화시키기엔 본능이 너무 강하고 인간들은 짐승과 벌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살아남는 것 밖에 없고 그끝에 약자는 모두 죽는다.(도움은 없고).

항상 자기한테 유리하고 자기가 잘살아남고 승리하여 행복을 쥐고 70대까지 늙어가는

것이 진리이다.늙으면 모든게 추억이되고 사라지고 끝나고 사후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원래 정석은 심리로 조작하여 감동코드도 자극하고 세뇌를 조금씩 시키면서 자기한테

유리하게 처리하고 마음에 안들면 뒤에서 죽이고 제거하고 정치가와 권력자처럼 생존하는게

정석이다.물론 행복도 있고 감동도 있다.그러나 그런걸 못하는 어린애들은 매력으로

적자생존되어 행복을 얻게 된다.그리고 인간적인 유대만으로 외모로 판단 없이

아무리 타인에게 비호감이고 매력없는 가족이라도 자기에게 각별하여 매력있고

호감있는 유일한 전적인 존재가 될 수도 있다.사람에 따라서.그러므로 이런 줄타기와

전쟁능력을 발달시켜서 생존하고 누리는 것이 정석이다.

만약에 그게 안되면 매력과 자연에 모든걸 맡기다가 인생에 풍파를 겪고 늙어가고

생각없이 치매에 걸려 찢겨 고문당하다가 죽는 수밖에 없다.

언제나 정석은 존재한다.그러나 그 정석이 유리하긴 할지언정 진심은 아니다.

진심으로 바뀐다면 좋겠지만 진심으로 바뀐 그것이 자기의 본모습이 아닐 수도 있고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다.그러므로 바뀐게 행복의 참자아면 좋겠지만 그게 아닌 인간은

불행한 것이다.이런 딜레마 없이 바뀐게 행복하고 원하던 그런 사람이면 좋은데

그렇게 태어난건 포커에서 좋은 패를 쥔 것이다.내가 욕하는건 대부분 다른 사람도 욕한다.

이런 인생과 상황에 맞추어 처세를 하고 전쟁을 해서 자기가 원하는걸 얻어내면 그걸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끝난다.그리고 오래 관계 맺어야 행복한 사람들은 그렇게 하고.

그냥 각자 그러면 된 것일텐데 무엇이 문제일까? 그건 아마도 옛날에 관계맺고

아무것도 몰랐을때 느꼈던 진심과 순수한 추억들의 행복을 다시 느끼기가 어렵게되기

때문일 것이다.그러나 그렇게 처세하고자한다면 분명히 조절을 못하고 그런 눈앞만

보는 짐승과 벌레뇌의(사귀던 여자도 매력없게 보거나 처음보는 인간에게 가래침이나

모욕을 당하는등)습격을 받는다.이런 뇌가 모든 인간들에게 아예 도태가 되면

좋을텐데 도덕과 윤리로 모든 것을 행하고.그러므로 자기가 진심으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바뀌어야 할 것이다.그렇게 못바꾼 자는 도태된다.도태가 될 수 밖에 없지만 도와주는

자가 옆에 있으면 행운이다.인생은 원래 그런 것이다 부당해도 당하는 것이고

도태되도 누가 도와주지 않는다.역사적으로 그렇게 벌어져왔고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다.

단지 선하고 여리게 자란 인간의 도덕적 감수성이 충격을 먹고 거부할 뿐이다.

인권이나 약자보호 주장도 맞긴 맞으나 본능계에선 그렇게 돌아간다.특히 길거리나

민간에선.짐승인간 의식을 바꾸려고 개선을 시킬 수도 있지만 그건 근본뿌리가 짐승과

벌레이기에 하기가 쉽지 않다.현재로선 개인이 전투체로 진화하고 가족과 진심을 나누거나

아니면 뒤에서 처리하고 복수하는 수밖에 없다.아니면 교화시킨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고.

처음만난 짐승과 벌레들은 그냥 처리하고 제거하는 것이다.그러나 그 방법이나 룰은

언제나 전쟁이나 수작이 되지 않을까.(부모도 자식이 매력없고 비호감이라고

혼내거나 제제할 수가 있으니까-그런 것 없이 원래 감각이 무뎌서 사랑만으로

무조건 적인 진심을 주고 사랑하는 부모나 형제자매도 있지만)

중요한건 사람마다 다르고 무조건 적으로 사랑할 수도 있고 조건에 따라서 사랑할 수도 있는데

후자는 대부분이고 전자는 소수이다.그리고 현대사회에선 조건화되어(각성상태나 뇌구조 현상에

따라서도)누구나 조건에 따라서 사랑한다.그러므로 그걸 막으려면 고립시켜 세뇌시켜야 하고

자기가 알아서 잘대처해나가고 원하는걸 얻어야 한다.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무조건 적인 사랑을

나누었던 사람들과의 문제인데 그사람들과는 계속 그렇게 무조건 적인 사랑을 나누고 깊은 정으로

마음으로 대하고 변치않고 사랑하여 늙어 사라지고 죽으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처음엔 조건으로 대했어도 나중에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고 깊은 정으로

관계맺고 늙어가며 서로를 존중하게 변화해 가는 경우도 많다.물론 짐승들은

자기끼리도 안그런 경우가 많고 칼먹이는 경우도 많지만 사람이면

그렇게 된다.그러므로 사람다운 인간들과 관계를 맺고 변하면 내치면 된다.

어쨌건 지킬건 지켜가고 전쟁할건 전쟁하고 변화도 시키고 교화도 시키면서

진정 행복하게 변해가며 70평생을 잘 꾸려나가면 된다.)

그러나 그런 감각이 무딘 인간들은 그런식으로 소통을 하고 이성중심으로

관계를 맺어간다.특히 친했던 사람들은 잠깐 비호감이 나와도 이해하고 넘어가고

그런 인간이 총리를 하거나 장관을 하는 사례도 많다.물론 서민표로 당선은

못되겠지만

그래서 친지나 그런 일을 당하고 그 주변에서 친하던 인간이 '저놈미친놈'이라면서도

그 친지를 잘못했다는듯이 쳐다보고 친지를 그후에 우습게 알고 입지가 내려갔는데

(친지의 영향력이 줄어들었다 타인이 한번 그러고 나서 우습게 알고)

그게 짐승본능은 비슷비슷하다.

그러면 누가 잘못했는가?일단 짐승뇌를 만든 하나님이 잘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판도로 돌아가는 세상이 잘못된 것일 것이다.잘못한게 있다면

권위가 없고 강해보이지 못했던 것과 피곤해서 잤던 것과 목소리가 잘못나왔던 것일

것이다.그리고 애초에 길에서 시비걸던 짐승벌레를 잘못만나서 그런 꼴을 당한 것일

것이다.여자였던 것과 성적으로만 판단하는 새끼와 짐승과 되는대로사는

제도적으로 회사차원에서 제제를 하여야 할 수도 있다.불친절하다고

그러나 원래는 그렇게 목소리를 잘 못조절하면 친구들 사이에서도 왕따를 많이 당하고

사회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렇다.생긴것도 여성스러우면서 남자같이 얼굴크던지.그러면

왕따인데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신이 그렇게 만들어서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만들 것이면 그걸 극복해서 참고 대하는게 도대체 구원과 무슨 상관일까?

약자에 대한 배려?아닐 것이다.단지 인간은 진화된 존재이고 적자생존의 원리에 따를 뿐이다.

단지 잘못한게 있다면 힘이 약했던 것과 목소리 조절 잘못했다고 막풀었던 것과

단지 공격당한 것이고 정당한 이성의 세계는 아니다.짐승의 세계는

마치 개를 다루듯이 (개는 나중에 말은 들으나) 목소리나 위엄에 따라서 움직이는 세계이고,

그게 전부인 세계인 것이다.그리고 가래를 소리지르듯이 공격하듯 뱉었다고 같이 뱉으면

시비가 붙는 경험이 있다. 그렇게 동물과 짐승적인 세계이다.당연히 전적으로 그렇게

자기는 잘못하면서 남이 조절못했다고 그런식으로 먼저 공격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지만

그런 의식조차 없다.그럼 결론은? 항상 이세계의 법칙은 강자와 권모술수의 승리이다.

만약에 안당하는게 중요하지만 당했다면 비슷하게 되갚아 주는 것이다.

몇배로.그리고 애초에 공격당할 교양이나 인간관계를 안만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저속하고 저질적인 관계만 남게되고 당연히 그들도 짐승적으로 더심하고 오래가지 않는다.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도 다시 내게 짐승적으로 되돌아온다.-그러므로 사회 분위기를 독하고

악하게 하는 서민들이 잘못된 것인데 그들이 그럴 수록 정작 자신은 도움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모르고 강한척하려고 모르면서 마구하는 것이다.그러므로 사회지도층이란게 필요한데 부모와

자식의 관계처럼 그 통제력이나 권위를 상실한지 오래이다.민주화,정보화로 인해서 약점인

외모가 더 부각되게 되므로 사실 강점은 문서나 보이지 않는 생각 정신, 뒷공작에 있는데)

그리고 되고싶은 모습과 보여지는 모습이 있다.되고 싶은 모습이 섹시한 여자라고 해도

보여지는게 재수없고 비호감이면 공격을 많이 받고 자기의 꿈일 뿐이다.세상은 원래 불공평한데

그럼 평생 불행하게 살아야 하느냐?그건 아니다.남편한테는 인정받을 지 몰라도 그런 짐승에겐

인정받지도 못하고 가래침으로 크게 충격먹게 공격을 받는다.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전쟁이다.이건 불변의 사실이다.차라리 똑같이 막살아도 된다.그런데 중요한건 똑같이 막살때는

주먹이 더 강해야 한다는 것이다.싸움이 많이 나므로.

아니면 정치인이나 연예인처럼 눈치보고 남의식하고 자기맘대로 처세하지 말든지.

그건 개인이 결정할 문제인데 얻을 것과 잃을 것,지킬것과 지키지 않을 것을 잘 판단하여

결정할 문제인데 만약에 고상함과 도덕과 여자로서의 지적인 보호와 자기판도에 유리한

도덕적이고 인도적인 판도를 만들려그랬다가 행복이나 인간관계나 주변이나 공격이나 심각한

결함을 만들게 되었다면 차라리 그걸 버리는게 낫지만 버리면 죽는다.어쩔 수 없이 지키는

것이다.그리고 고립으로 인해서 연습을 못해서 목소리가 안나와도 그건 자연도태의 냉혹한

세상이다.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한 실망은 원래 많다.그러므로 나약하고 모범생으로 자란게

불행할뿐이다.세상물정모르고.종교나 과학에 빠져서 세상을 떠나도 되지만 그래도 공격은

여전하다.공격을 안받게 하려면 강해보여야 하지만 비열한 세상을 살아야 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길에서 공격받지 않는 것은 조폭이나 무서운자밖에 없다.

법을 만드는게 가장 바른길이겠지만 그게 없더라도 자기가 개인차원에서 그렇게 살아남고

처세를 해야 한다.아니면 막살아도 되는데 싸움을 잘해야 한다.여자는 못그러므로

자기 개인마다 생존의 방식이 있다.그리고 법에도 어긋나지 않는데 저새끼는 복수하는데

나는 복수못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병신들의 말을 믿지마라.

띠꺼워도 뭐라고 못그러는 위치와 힘과 권력이 있다.정치나 연예인같은 방식을 통하지 않고도

충분히 제압하고 없애버릴 수가 있는 것이다.강하고 대차게 살면된다.법에 안걸리게 복수를 하고.

저게 그러면 나도 그러고.짐승의 룰에선 싸우면 이기면 끝이기 때문이다.


분명히 가래침을 뱉지 않고 헛기침도 하지 않는 인간이 존재한다.겪어보니까 아주 희소하지만

그리고 인격적 유대를 맺어야 하는 사람에게는 개그를 치던지 다른 방법으로 알려주지 그렇게는 안한다.


내가 직접 기침을 하고 흠흠 거려보니 얼마나 당하는 인간이 좆같이 느껴지고 비인간적

전혀 유대없는게 느껴지는줄 알겠다.그러다가 주먹이 날아와도 모르는 상황이다.자기가 그렇게 만들었으니.

대부분 맞는 여자들이 그래서 생각없이 그러다가 맞는다.


차라리 그런 상황에서는 확뒤엎고 또라이소리를 듣건 달려들건 한판하는게 다음번 무시안당하고

쉽게 업신 여기지 않는 것에 좋다.소리라도 지르고 쌍욕이라도 하고 무기로 무장하고

합법적으로 해치운다.그게 평판이나 다음번에 좋다.안그러면 호구로 보고 계속 갈구고 가래를 뱉는다.


대부분 가래침을 뱉고 흠흠하면서 우월하고 쾌감을 느끼는데 이걸 하나님이 만들었다는게 개같다.

사실 인간적인 관계를 안맺었더라면 이세상 모든 새끼들이 장난감이나 동물로 보였을텐데.

그정도로 인간구조에 대해서 회의적이다.아주 극히 일부의 차단당하고 잘자란 스스로 통제하는

천사만 안그럴 뿐이지.


이성으로 참느냐vs도저히 참을 수 없을 역겨움이다vs친해져도 참을 수 없다vs니가 바껴야 한다vs

실수 했을땐 봐줘야 한다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이성적이지 않은 곳이다

감정적으로 분풀이하고 민주주의되서 더더욱 자기가 맞다고 짐승들에겐 판단력과 권력을

주지 말아야 한다.그러나 현실적으론 해결할 방법이 마땅 찮은데 법률제정,인권운동,

억울함해소,...등등 자기가 잘해야 한다.능력계발 짐승,벌레들에게 당하지 않고

자기 사람들이나 진심을 나누고 이해하는 사람들과(혹은 그런 짐승감각이 없는 사람들과)

행복하는 등


범죄자의 눈으로 볼때 상위 부잣집 상류 전쟁체 국회의원 딸,검사부인,권력자,세도가집안마나님

양지제도민주주의투사권력쪽..같은 그런 느낌의 여자는 잘 못건드린다.해를 입을까봐 그러므로

남자도 그렇게 완전히 빈틈없는 후광의 권력 그런류는 잘 못건드린다.


인간은 본능이 이성을 뛰어넘어서 아무리 이성적으로 볼때 못생겼네~ 뭔가 감추고 있어도

그 속에 있는 자기와 맞는것 그런걸 끌림이나 친해지는걸로 친해지고 싶어하고 이입되어

함부로 못한다. 그러므로 자기와 맞는 사람과 친해지는게 편하고 잘관계를 맺을 수 있는

맞다.


보통 자기와 맞는것 아닌 것을 본능으로 하지만 이성도 개입하고 4살차이는 궁합도 안본다는

말처럼 그런걸 뛰어넘은 절대적미모나 양팔통 맞는것이나 그런게 존재한다.대통령이나

대중스타처럼 그러나 보통은 자기와 맞는 인간이 아주 친해지거나 보통은 대규모로

목사나 회장처럼 관리하고 지지층도 있고 자기와 맞아도 안친해질 수 있고 특히

심리나 맞지 않아도 맞는다고 진심으로 하거나 그러면서 심리적인 것이나 매력에

관계형성과 끌어가고 관계맺고 인상심리인식남는것,사랑.. 이나 만들어가는 능력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세상엔 원하지 않는 일도 많이 일어나는 법이다.그러므로 원하는 일을 일어나게 하려는

책략이 바로 전쟁연구가 아닐까.인간의 욕구에서 비롯된 것이다.그리고 이건 인간의

모든것이다.차라리 정이라도 나누지 비열한 종자들 재수없다.그래서 도태시키나 비열한

진화심리 해되니까 초월불가 인간감정은 그만큼 강하고 근원적이다.


이런건 보통 이성과 본능 둘중에 있을때 본능이 더 맞는 경우가 많다.차라리 본능을

따라가는게 (잘못된 선택을 안하고 본능에 맞는 기왕이면 자기한테 맞는게 섹이나

지속적인 것에서 잘되고 오래 가고 흔들리고,..바람..가능성낮고 사랑이나 편하다)

위험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 이성의 편견이나 세뇌나 이미지나

임장등으로 방해되어 판단기능상실,망상력...등으로 잘못된 본능이 아니라면.


보통은 매우 높은 확률의 빈도로 어떤 인간이 어떤걸 선택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난다.

그러나 후천적인 인식이나 경험이나 별것없었다든지 세뇌라든지 하는 그런걸로 인해서

그걸 선택하지 않고 살아갈 확률도 있다.본능이 위험투성이라면 차라리 절대적으로

후천과 이성,판단선택의 비율을 높이는게 더 생존과 행복에 유리하고 잘되지 않을까.

예를들어 선천이 게이라면 동성애 성향이면 후천적으로 안그러는게 더 에이즈를

피할 수 있고 생존에 큰 위험을 피하고 미스를 피해서 도움과 행복...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선천이 무일푼을 선호한다면 후천으로 돈벌이를 선택하여 본능행위를 없애는

것이다.그래서 그런식으로 선천 장점은 살리고 단점이 많으면 철저히 세뇌가 되어

후천으로 살면 진정 원하는 행복과 인류공통의 그런 뽕을 많이 얻을 수 있고

괴롭게 살다가 가지 않을 수 있다.결과적으로 생각적으로 볼때 더 행복하고

추억속에 진짜 원하는 (마음속으로 원하는 인간 진심의)

인간 행복을 겪고 갈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누가 에이즈에 걸리고 싶어하고 감옥에서 여생을 보내어 싶게 하겠는가.

그렇게 될 확률이 높은 본능과 성향을 많이 가졌다면 철저하게 자기를 매순간다잡고

이성적으로 사는 것만이 생존확률을 높이는 길이다.


전혀 교육적이진 않다.


일반인은 상상도 못할 세계에서 부당대우받고 살아남아야 한다?그런일 전혀 겪지 않고

외모나 집안만으로 좋은 취급을 받는 사람들도 많은데 왜 굳이 망가져가며 그런일 겪고

얻지도 못하고 버림받아야 하나?못타고난 죄?노력못한죄?주먹약한 죄?잔인해지지 못한죄?

좋은 취급을 받는자들은 굳이 독해질 필요가 없다.그러나 그러지 못한 사람들은 악마가

되고 일반인 이상의 초월적인 노력을 해야 겨우 정상대우 받고 살아남는다.

이게 정상이라고 여겨지는가보는가?자연계가. 부당하다.그러나 바꿀 수 있어야 바꾸고

못바꾸면 따르고 살아야 한다 외모로 먼저 이상하게 쳐다보고 부당대우하고 건의하면

더왕따를 시키든

그리고 이겨도 승리와 영광없고 단지 이미지(동물적 호감 자의적 판단 단순한

감정적인 인간-짐승류-의 저열함 벌레세상,자연계라는 실체,...)와 첫인상 때문에.


-의외로 아름답지 않고 처음부터 아름답지 않았고 부당한 모순 투성이인 자연계와

그걸 만들었다면 개새끼이다.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고어버전보다도 못한 부당하고

불합리한 정상적이지 못했던 그나마 인간의지로 정상으로 가려고 되돌려놓는 악의 세계.

예수?미친새끼 인간사회를 정상으로 돌려놓은건 신이 아니라 인간이었다.인간이 신을거역하여 망가진게

아니고 원래 망가진 짐승이 인간이 되려고 안간힘을 써서 자유의지를 발휘한게 제도이고

인권인 것이다.짐승으로 만든 신과 그걸 부추긴 중세의 교황과 마녀사냥이(미개한 인식)아닌.

꼰대들의 성직자들의 문필가들의 예수들의.


인간은 외모나 부당하게 당하고 힘의논리로 발르는걸 즐긴다 그걸 보고 희희덕 거리고 방관하고

즐기면서 참여해서 더한다.그게 인간이다.그나마 인간의 힘으로 도덕적으로 만든 것이다.원래

짐승으로 만들어진-만들긴 누가 만들어 미친새끼-아니 생겨난 인간을.

신 나부랭이가 있다면 신이 인간에게 한 부당한 짓의 십분의 일도 안했다.힘이세서 부당한

일을 해도 되나?그러면 예수가 당한것도 합리적이고 정당한 것이다.오히려 부활없이

다시 되살아나지 말아야 하고 외모로 싫어한 것이 이방신도 섬기고 모세를 죽이고

힘세다고 거스르고 온갖 부당함과 수간,거스름도

루시퍼가 감정으로 배신한 것이 더 정당하고 공정한 것이다.

신이 있다면 스스로 자살하길.미친새끼야 짐승인가?


한사람에게만 통하는 원리라...그럴만도 하다.왜냐하면 그사람에게만 통해도

그 사람과의 가치가 절대성이 있기에 의미가 있고 내겐 그렇다.

마치 잘보이길 원하는 사람에게만 잘보이고 의미 있으면 되듯이 나머진 다 의미없고 제각각이듯.

죽어도 그만 사라져도 더좋은,.[심리구조상]


이유야 어쨌건 그런 후천 환경과 맞물려 돈을 추구하지 않게 되었다면 상당히 생존에

불리해질 수 밖에 없다.원하는건 커녕 자기 목구녕 풀칠도 못해서 자살을 선택하거나

수세에 몰린다.진정 원하는 것 조차 못하게 방해하는 행복을 앗아가는 사자앞에

죽음을 기다리는 약한 사슴같은-무리에서 도태된 힘없는 절대약자-그런게 된다.

그러므로 후천이란건 중요하고 본능을 넘어선 절대적인 자기단련이 중요하다.

유전과 본능이 전부가 아니고 그 위에 전쟁과 전략술이 있다는 것을 잊어선 안된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후천적으로 자기를 단련하는 것만이 70까지 행복할 길이다.

매순간 기억하고 매순간 기계처럼 자기의 생존에 필요한 것을 반복한다면 진정으로

원하는 빛의 천국을 경험하고 젊은날과 평생을 보낼 수 있다.길어야 120살 짧으면 70인 인생.

한껏 살고 어째도 생존하고 하고 싶은 것 다하고 다누리고 다털고...행복있게....  대차게

가는 것이다.


술과 담배를 하면 병과 암에 걸린다는 것이 과학이고 보이지 않는 생각으로 통제해야 하는

진리이고 사실이다. 그런데 그런 세계를 모르는 본능은 그냥 무턱대고 좋으니까 하려고

막연한 심리적 감정으로(남들도 다하는데 재수없게 내가 되겠어?...하는 일반 심리의 오류

대중본능감정의 일반 오류...심리학적 오류 인간 인식의 모순적 오류 누구나 겪을 가능성이

높은 심리적 가능성들 그걸 극복해야 진정으로 대중위에 설 수 있다.정치가,마케터,심리움직이는

사람들,권력자들 처럼)

하는데 거기서도 살아남는 것이 진짜 보이지 않는 세계까지 보고 살아남는 도이자

과학이고 생존법이자 맞는 길이다.


대부분 감각이 비호감들은 왕따가 되는데 어릴때 진심을 나누었던 엄마나 옛날 친구들과

노는 경우가 많다.


자기가 욕구불만이어서 그런게 부당하지만 어쨌건 싸워서 이기는걸 평정상태에서 모든걸

판단하는게 중요하다.왜냐하면 중요한건 상대를 싸워서 이기는 것이지 개인 감정 상태와

부당함을 알게 하는 그런 심리상태나 눈치채거나 하는게 아닌 심리전과 상대가 아는 정치력과

그게 무의미한 부당한 상황이면 막가서 이겨도 뭐 상관없지만.될대로 되라고 그냥 짐승이니까

어쨌건 이기고 망가뜨리는게 목적이니까 그게 아니라면 관계맺거나 가족,...해야되는거면,...

그러면 안되지만.

그런 기본적인 것도 안되는 새끼나 짐승이 많다 누구건 생긴것 상관없이 되는놈만 된다.

특히 만만하게 생긴새끼 그런 개새끼들도 어쨌건 살인했으므로 봐주면 안된다.

외모와 관련없이 그냥 가는것이다 제대로끝나게 뱀이고 세렝게티


그런 놈과 나를 결정 짓는 것은 첫인상을 조작하거나 인식조작하는 능력인데 그런 놈은 그냥

약점이 노출되어 비호감으로 교수로 전락하는 반면에 나는 그걸 다르게 받아들이게 할 수

있어서 인식을 조작하고 먹히고 통하는 그런 식이 된다. 예를 들어 안면인식 메커니즘은

처음만나고 얼굴을 나름대로 느낌을 알게 되는데 눈코입과 몰리고 비열한 범생이등 재수없는

것과 뭐 어떻겠다 야동보겠다 잘난척한다 좆도없는게 성깔있다 재수없네 기분나쁘다 퉤퉤

똥밟았다 하는 판단을 내리게 된다.똑같이 범생이라도 눈이 몰리고 얼굴이 크고 코가 작고

입도작은등 성격나쁘게 눈썹붙고 재수없는 그런 인상이 있다 계산적일 것 같고 흔히 재수

없다 하는 의사나 학자, 교수,인간관계에서 실패하는 도태되는 이경규,유재석,선생,비호감따

같은 인상의 이미지 물론 미묘한 매력과 인상조작으로 탈피했지만 다른 심리와

은막과 심리유발과 인지도, 자주보는 심리 명분 정감 지지,인기 등으로


고3기도원에서 날 신경질내던 씨발년.그리고 그것에 들어가기전에 가래침뱉었던 미친새끼.

얼굴때문이다. 깨끗하게 생겼으나 눈코입등 재수없는 뒤틀린 인상...입튀어나오게 끝까지

유전자로 엿먹이고...책임지지 않는 세상....(그때 사진을 기억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얼굴과 인상 모범생의 학자처럼 망가진 기형느낌...)어디나 가래는 처뱉고....

(기도원 23,4세?)그런 년이 결혼한다는게 웃기다.....솔직히

감정이입이고 나발이고 일반인이 그랬다면 어떻게 되었겠나?사지를 찢어죽인다고 욕하고

맘속으로 수십번은 더 찢어죽였을 것이다.(심리학적으로 그간 심리 민심 사례를 볼때)

그런 상황이 가면 더이상 누구에게도 감정이입이 되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된다 세상 자체에....

차라리 숨어사는게 편하고 갈때마다 그런 대접을 받으면 누가 밖에 나가겠나....자기가

사고날줄을 알면서도 빈정대면서 멀쩡한 사람 구경거리 났다는듯 비열하게 쳐다보고

조롱하고 희희덕 거리는 일반인들인데...(지난번 교회에서 여자가 지나가자 같은

교회에서 나온 미친양아치 원숭이 3놈이서 얼굴어쩧다 지나가는 장면 흉내내고

희희덕거리고 가래뱉었듯이...)무면허로 차까지 몰아서 사고날 위험을 감수하려고

까지 했던 고통스러웠던 시절....

그냥 대차게 극복하고 더 욕하고 더 찡그리면 되지 않느냐 하는 사람이 있는데

실제로 그렇게 극복하는 못생긴 괴물들이 있다...그렇게 하기에 함부로 못하고

감히 대항을 못하는 것이다...만약에 약하고 대항못할 인상만 아니었다면 아예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신기하게도 그럴 것 같은 인상을 가진 사람은 하지않고

피해가는 인간의 본능(느낌)이 있기 때문이다....

외모가 짜증나는 것은 맞으나 그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경우상 짜증을 풀면 안되는 것이다....

예의에도 어긋나고 인간으로써 도리가 아닌 것이다......

더이상 여기서 뭘할 수 있겠나....세상이 어떻게 생각이 들겠나....일반인 같았으면

같이 욕하고 같이 싸웠겠지만...약해서 못그랬다....만약 대들고 뭐라고 할줄 알았으면

그러지도 못했겠지...예를 들어 버스기사가 얼굴보고 가래 기침하고 정상으로 타는데도

아빨리해 짜증낼때 그래도 상관없는 새끼나 호구로 보였기에 그런데 "정상으로 했는데

왜 그래? 그리고 왜 반말인데? 첨봤는데 왜 시비걸어? 첨보는 사람한테 욕하는게 정상이야?"

이런식으로 정당하게 싸우면 물론 타는 쪽이 맞다...

그러나 시민들은 버스기사 편이다...외모 때문이다...비호감은

항상 죄인이다...정당함을 떠나서 비꼬고 부도덕하게 살아가는 것이 일반 시민들이다...

안경등 오타쿠로 재단해버리고 더이상 말이 안통하는 일반 시민들.....

이유는 그런 것 같다 책임은 나인가? 시민인가? 부모인가? 자연인가?

신이 있다면 그대로 방치해둔 책임이다...논리가 어벙하고 벙찐게 세상을 구원하려고

계속 이런 일이 일어나는대로 방치해 두는 것이다.....말하자면 범죄자들에게 살인

억제하는것 보려고 살인을 저질러도 신고를 안한다... 그런 상황이다. 말둘러대기이고

말이 안되는 상황이다...차라리 신이 없어서 못도와준다는 사실이 더 합리적인 설명이다.....

만약에 사람이나 대통령이 그랬다면 당장하야하라고 민란이 일어났을 것이다...루이 16세나

은행파산을 몰고 왔던 그런 사람들 처럼.......세상 살기 싫고 모든 의미도 상실할 것이다...

왜사나...이런 세상에서.인정받으면 무엇하나?하는 생각?인정을 해주지도 않고 외모나

인상때문에-인상이 좋으면 인정하고 안좋으면 부정하는 불공정한-까기만 하고

무조건 강하게 부당하게 하면 더 부당하게, 대차게 강하게 법이없는 듯이 더세게 사는 것이

맞는 현재로썬 극복방법 인 것 같다 경험상.....그런자에겐 함부로 못하기 때문이다...이를테면

아주 사소한 것으로도 따지거나 멱살잡고 패면 다음번에 못그런다...열외나 뭔가 있는 대단한

사람으로 보기 때문이다...그게 소통하는 법과 원칙(심층원리-상식과는 다른 이면에 내재된

동물원리)이다...그러나 당연히 포스와 아우라로 위엄이나 이미지로 제압해야 한다 평소에는

매번 싸울순 없으니까 반감도 있고 심리학적으로 만만한 놈이 개기거나 싸우거나 막한다면...

그런 심리가 있다 그러므로 현재로선 강하게 대처하는 수밖에 없다...아주 강하게...얼굴부터...

그게 유일한 동물세상 해결책이다...약자가 되지 말고 강하고 아주센 양아치 같이.......

인간이 동물세상 사느라고 고생이 많다.......

만약 왕따만 당하지 않았어도 공부잘하고 대학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편한 환경이라면 그랬을 것이다...여유있게 노력하면서......그러나 세상은 그렇지 못했고

왕따로 공부도 못하게 끌어내리고 욕하고 겁주는 공포분위기에서 스트레스로 스스로를 망치고

암것도 하지 못했기에 부당한 세상에 모든걸 놓아버렸기에 망하고 뒤통수맞는등...그냥 생물학

적으로 심리적으로 손을 놓아버렸다.....오히려 더 독하게 잔인하게 복수하겠다고 설쳤어야 했는데...

그런 복수심이나 독함이 없었던 것이다...어차피 외모로 그런데-그걸 잠시 잊었을뿐 오랜 고립 생활로-

아직까지 세상은 마찬가지다...동물에겐 동물로 대항하면 그뿐인 것이다.....부당한데 무슨 여자이고

기회가 있는가?......(그렇게 판단하는 자체가 이미 틀렸다 똥씹은 얼굴을 하면 절대 꼬시기가

심리마음상-경험상 힘들듯이..첫인상의 법칙과 관련이 있는 가끔 교회다니는 년들이 더 쓰레기란

생각이 든다 사회에서 왕따나 파탄자들이 교회에 많이 오므로 같은 심리인 것이다 남자만나려고)

내일따위는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그냥 죽으라고 불량유전자야 인생아 하면서.

그러나 자기가 사는 인생이라는 원리를 깨닫는다.그러므로 무조건 독하게 대차게 나가야 겠다는

생각 뿐이고 그게 최종승리의 유일한 길이라는 사실을 몇번이고 재확인하고 기억이 모두 살아나고

강하게 무개념으로 대차게 싸워이겨야 겠다는 생각밖에 안든다....같은 처지 인간을 만나겠지...

그러면 같이 싸워 나가면 되는 것이다.....세상은 의외로 낭만적이지 않고 강하고 크고 뿌리부터

뒤흔드는 막가는게 있어야 겨우 미동이나 하는 그런 곳이다.....그러므로 무조건 강하게 무개념으로

철면피로 밀고나가야 하나라도 건지는 그런 곳이므로 세상경험안한 사람들 말 듣지 말고 나혼자

깨달은 대로 밀고나가면 육식동물이고 나발이고 내가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이다.......

외모가 안맞는다?...그럴 처지가 아니다 어차피 외모보고 그랬고 막하는데 그게 맞든 틀리든

나에겐 생존이다...그들은 죽여도 되는 쓰레기나 비호감 비매력인지 몰라도.....

그러므로 나는 끝까지 막가야 된다...지지건 뭐건 상관없이....그래야 건드리지 못하는 희한한

구조이다......너무 도덕적이고 깨끗하고 여린 마음때문에 외모와는 안맞는 비호감적으로 망가진

학자같은 마음때문에 고난이 심한 것 아닌가? 차라리 짐승적이고 막가고 양아치 같으면 희희덕

거리고 말지 안그럴텐데.....어차피 매력은 후자이고 그게 더 세상살기 편하면 후자로 살지

왜 전자로 살아서 평생 되지도 않는 가시밭길을 자초할까? 아무것도 남지 않는데.....그런 의미

에서 도덕교육은 틀렸고 생존면에선 최악의 불리한 악수라고 본다.....타인을 통제하고 억제하기엔

좋지만 인간은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으므로 진화가 있지 않는 이상 특히 물질 생존계에서는

돈과 목숨때문에-들짐승 습격이나 변이 인간짐승체의-자기는 생존하기 힘들다는 딜레마)

외모보고그래?같이그래....까버려....외모와는 맞지 않다는걸 보여줘....그게 유일한 해결책이고

생존책이다...

공격해?의도야 어쨌든 그런 새끼한텐 더 그래서 까고 뒤집으면 된다....집밖에도 못나오고 자해하고

스스로 파멸할 정도로.....자기가 당했다고 남에게 풀어? 똑같이 해주면 된다.....어차피 명분은

상실한 상황이다.....세상전체가.....그러므로 하면 더막하고 갈때까지 하면 그게 남는 놈이

최후의 승자이다...끝까지 가자...동물적인 세상에서 그게해결책이다.....같이 얽힌 사람들이

해코지 당할까 그러지만...혼자가 편하다...혼자 싸우고 혼자 죽자......그게 부당한 대우를

받고 집중되는 나로써는 해결할 유일한 가시밭길이다.....잘못이 있다면 태어난 잘못......

신을 믿은 잘못이고 사기의 희생양이 된 잘못이다.....가자.....부당하다....세상은 원래

부당하고 정당함은 없다.....끝까지 싸워이기자....이것만이 살길이다...절대 꿀리지 말자.....

절대 자살한단 생각은 하지 말자....모든건 주먹과 무기안에 있다...

강하고 대차게 나가자 전쟁력으로......


더이상 명분을 상실하고 아무런 도덕적 논리도 없이 엉켜져 망가져버린 세상에서 따지는 놈은

병신이다...현실에선 단지 못그러게만 하면 되는 것이다...개가 물어뜯는데엔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이다...그러나 이유가 있다고 호랑이가 사람을 잡아먹어도 되는가? 아닌 것이다.....

다만 호랑이를 죽이고 피하는 능력만이 요구된다 세상에선.......그러므로 단지 싸워 이기는

힘과 잔인함과 명분없음과 비도덕함과 생존력만이 요구된다...세상에선.......그것만이 선이다...

추억과 행복은 물론있고...우리들끼리...우리만의...행복의 세계...

다른건 남에게 피해주면서 공의를 주장하는 버러지들의 구더기 똥은 생존을 방해하는 악이다...


원래 망가진 세상이므로 원래 짐승으로 살아야 한다.....거기서 정상이면 선생같이 왕따가 된다...

(모든 국민의 적 '선생' 선생자체들도 더썩은 패배한 권력-지향-주의자) 패러다임이 그런데

세부주장이 아무리 깨끗하다고 살아남을 수 있는가? 그러므로 비정상이어도 정상으로 보이고

그게 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다들 그러니까...개선 불가.그러므로 거기에 맞추어서

강하게 싸워서 늙어서 까지 누리고 더 잔인하고<부당하게> 생존하는 수밖에 없다.

원래 그렇다.다만 안드러나게 호감으로 인간관계 맺고 뒤통수치고 일끝나서 대중속에 섞일 뿐이다.

지가 너무 오래 집안에 있어서 판단력을 잃었나?그럴 수도 있다...그러나 모든 것은 다 결과가

말해준다...예전에 잘났다고 지금 잘난 것은 아니다(검증이나 확인이라고 잠재력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반은 맞고 반은틀리고 반은 주관적이고 실제인지 아닌지는 현재 발휘가 중요하다)

지금 생존해야 잘난 것이고 동물의 세계도 왕자리가 바뀐다...지금 잘 생존해야 진짜 생존한

것이고 지금 능력이 나의 본질이고 승부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과거야 어쨌건 그게 생존의

원리이고 과거에 아무리 잘되었어도 현재 한방에 가는 인간도 많다...그럼 죽은 것이다...

더이상 감정이입할 여력이 없다...그토록 당하고 깨졌는데 남들처럼 드라마 감정이입하고 느끼면

병신이다.....그러므로 끝까지 강하게 미친듯이 무장해서 나가야 한다.....그것만이 해결책이고

스스로를 구원할 유일한 선택의 여지없는 것이다...무장하자...나가자...현재의 실력이

나의 본질이다...그러므로 모든걸로 이기고 심리전과 모든걸로 세상을 도말하자.....그것만이

살길이고 본질이고 내가 가야할 길이고 생의 유일한 파이널 울부짖음이다....

니들이 말하면 사기지만 인간 본질이나 지구로 보자면 사기가 아닌 정치와 생존이다...

어차피 돌연변이 바퀴벌레가 살기위해 벌이는 은신술과 생존력 결국엔 니들이 영화로 만들어

열광하는(심리상 '인간심리'상-이게 인간인가? 벌레 구더기지..) 생존력과 심리전으로

일말의 감정변화도 없이 해치우겠다....그게 나의 사냥 실력이고 행복(되)찾기이고 추억이고

살아가서 후회안할-늙어서 못했던 추억과 길거리 걷기 못했던 못나누었던 못했다고 울지못하게..-

유일한 행위이다.....


예전에 그런 일이 있다...학생이라고 무시하다가 예전에 교도소에서 학점이수하고 온 조폭이다...

그때부터 교수들 덜덜 직원들 덜덜 함부로 못하고~~~


그리고 경호원 삼성직원이라고 무시하다가 알고보니 외주 조폭... 그때부터 조용~~~


나만 후회이다...나만 못하는 것이다...도와줄 자는 아무도 없다...다만 잔인 하게 이기고

얻고 해치고 굳힐 뿐이다(배알꼴려서 더 지랄하고 못들으면 더 들으라고 크게 욕하는

인간새끼들...무시해라...이것도 견뎌야 강자이다...여자들은 오그라들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되겠지만..나는아니다...그만큼독하다...더독하게...입을 봉하고 혀를 잘라버려라

목을 뜯든지...가래를 못뱉게.....법이 잘못되었다 그러나 피하는 수밖에 인간자체가

멸종되어야 하나...지구를 없애야 하기에 생물자체를 이런물질자체를...)...그러다 누리면

어느덧 중년이 된다...행복하자...그것만이 길이다...유일하게.....독하게...강하게...잘해쳐서...

잘싸워이겨(성공해)서........


다같이 그런 상황...피해자는 피해자이다...자기가 해결하는 수밖에 없다...잔인하게,독하게....

약자가 사슴처럼 사자에게 잡혀먹었다고 누가 도와주겠는가...?그런 것이다 사자가 되든지

인간이 되든지 사냥꾼이 되든지 덫으로 이기든지.....


어쩌면 내가 좌절하여 비관적이 되는 것도 그런 잔인하고 비열한 자연의 본능이 내게 만드는

책략이다...원리이고...그러므로 그걸 탈피하여 더 밝게 더 대차게 사는게 맞다 여유롭게

전쟁하고 궤멸하고....그러면 더 약올라서 지랄하고 스스로에게 말려들어 스트레스에

홧병에 자폭하게 만들면 되는 것이다.....


쓴 것들이 모두 하나로 이어져서 거대한 공간처럼 그런식으로 세상의 구조와 본질을 밝게

보여주게 된다......이게 철학이 추구하는 것이고 목표일 것이다.....

세상이 어떤 곳인지...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나는 누구인지....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등

그 해답을 얻었다...그러므로 무조건 강하게 살면 된다.....그게 유일한 미봉책이다.....

미봉책이 하루이틀되면 평생이 된다.....무너지지 않는다...다들 그러니까.....행복하자....

무조건 행복하자...그게 사고의 자유의 유일한 지평이다.....강하게 나가자...대차게 나가자.....

독해지자....그게 세상의 유일한 해결책이다...뱀을 섬긴다...전갈을 먹는다......

인간은 인간이다...그러나 동물이다...그러므로 동물로 살면된다...어차피 이 지구 자체가

제행무상이므로......일체개고이다....그게 통찰이고 진리이다....다만 파괴하고 없애고

그안에서 생존할 뿐이다...개구리나 전갈처럼...뱀처럼(s'story) 양처럼.......지금의 나가

진짜 나이고 지금의 실력이 진짜 실력이다...더이상 다른건 없다 다만 희생양과 뱀과 승리와

전적(그안에서 찾는 유일한 소박한 오아시스...낙원..천국...추억.....)만이 있을 것이다.....


배알꼴려라...억울해해라...그러면서 우리는 70~80이된다....이게 했던 것을 청산하는

유일한 인생이다....내가 당했던 유일한 보상이다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주는 인간적인

최고의 보상 유일무이 인생역정 세상을 사는법 대하는법 사랑하는법 그리고 전쟁하여

승리하고 포로로 잡거나 괴롭히고 고문하여 구더기벌레 및 사자 우리에 가두는법.......


자기 계발에 애쓰자.....그것만이 살길이다......열심히 살자(싸우고 이기고 심리전하고

넘어뜨리고 살-코기-발르고)....실력만이 모든 것을 이긴다....... htuk


생각은 전이된다...부당함도 전이된다...그러나 악한 것이 잘퍼진다....왜냐하면 인간은 동물이고

아메바의 돌연변이이기 때문이다...

원래 세상은 부당하다...그러나 모든 짐승을 합리적으로 만들기는 불가능한 상황이다.....

차라리 싸움을 잘하는게 나을 듯...자기들이 합리적이 되기 보다는 합리적인 인간을

죽이고 배척하는 쪽이 더 생존에 편하므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모욕하고 고립시키고

괴롭게 하여 도태시키는......


대철학운동이라는게 있다.인간의 실상을 알려주고 세뇌시켜 양아치나 짐승(성)을

도태시키는 운동인데

인간은 원래 지구상에 우연히 코스믹 잭팟처럼(스티븐 호킹의 책처럼) 동물원으로

쓰레기 하치장으로 핵폐기물장으로 개같이 개쓰레기같이 만들어진 존재이다.난지도,하수구처럼...

당연히 세상도 그런 돌연변이 동물의 집합소이다.부당함과 부조리함이 많을 수 밖에 없다.

짐승세상처럼.그러나 그걸 진화시켜온 것이 인간의 역사이다.그래도 여전히 부조리하다.

근본이 동물이므로.그러나 그 와중에도 인권적이고 사람같은 여자나 사람도 있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들과 같이 살아가면 된다.여전히 부조리함이 있겠지만 인간의 능력으로

극복하면 되는 것이다.아니면 자살밖에 길이 없다.그러므로 여전히 노력하여 70평생 때우면

그것으로 좋다.그러므로 인권에 힘쓰고 노력에 힘쓰는 것이다.그것이 70평생 잘살아가기 위한

인간의 과제이다.우리 인간의 현 위치가 이러므로 합리적이 되자.짐승이 되지 말자.

짐승을 도태시키자.사람으로 진화하자 등.그러나 쾌락욕구에 맞물려 그게 될지 안될지는

정치적 역량에 달려있다.말하자면 그것도 힘인데 그런 세상의 모든 쓰레기를 안고 갈 것이

아니라 내가 힘을 키워서 차라리 짐승이 되어서 즐기고 누리고 70평생 때우고 차라리

재미있게 살다가 가는 것이 어떨까.범생이의 인생은 재미가 없다.그러나 짐승의 인생은

다이내믹하다.나는 차라리 후자를 선택하겠다 일반 대중이나 생존에의 강자들처럼.

나머진 원래 버려라.원래 그렇다.짐승계이다.동물원이다.도덕찾으면 병신.그러므로 즐겨라.

그게 답이다 힘을 키워서 자기강점과 자기이미지메이킹으로 진심으로 살아라 연기하고 누리면서

행복하고 편하게 태평하게 중년만 되어도 못누린다 그러므로 젊을때 즐겨라.......

물론 동지애나 민주화운동처럼 감동도 만나고 결혼도 하고 할 수도 있겠으나 이세상은 그러기에

그것도 단지 쾌락이지 진정으로 바꾸려면 아주 힘든 개쓰레기같은 말하자면 이미 썩을대로

썩어버린 세상 다이해하고 세상다겪어본 싸이코패스 뇌구조 형성을 변화시키듯 그런 곳이다

그런게 가능한가?차라리 죽이는게 더 합리적일 정도로...그러므로 그런 본능을 변화시키자면

남자답게 태어난 새끼를 다 죽이거나 남성호르몬을 제거해야 한다는 말이 된다.......그러므로

근본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다 그런 세상은......그러므로 자기뜻대로 살면서 그렇게 사는게 최고다...

무시하면서 그런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도 있다...되면 사는 것이다...중요한건 매력이지

다른게 아니고 매력이고 필링이고 느낌이고 많이 겪어보지 못한 자기와 맞는 이상형찾는 마인드이다...

저번 그여자나 길에서 만났던 그 인연처럼......(결국 목적은 그거인데...세상살이와...

그거 잘하려고 온세상을 바꿔야 하나?그건 아닐 것이다...빈대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듯...

배보다 배꼽이 더큰 시간허비이자 밑빠진독에 물붔기)


그 남자가 웃어서 그 순간 반했다고 한다.자기를 다 받아줄 것 같고 버리지 않을 것 같아서

그러므로 그런 첫인상 조절이나 계속된 인상을 잘 조절해야 되는 것이다.그게 능력이고

실력이란 것이고 컨디션 조절 잘해야 하고 쓸데없는 감상주의에 빠지지 말고 본질을

잘꿰뚫고 싸워서 이기면 행운이 찾아올 것이다 그 사람처럼 그여자 처럼 그 길의 운명적

그만남처럼 그렇게 될 것이다 할 수 있다 될 수 있다 능력이 생겼으니까 그땐 마음열고

그런걸 못했지만 지금은 된다 노력으로 습득으로 그러면 되면 되는 것이다 세상은 원래

그런 곳이니까 입신양명

차라리 가만 있는게 더 나았을텐데 해보지도 않은 어울리려는걸 하려다가 보니까 내식대로

힘이 없는 것이다 그런걸 익히지도 못했고 타고난 것도 없어서 차라리 강점으로 승부했으면

되었을텐데 전략적이거나 그런 책략이나 전술친분이나 작전동지 작전수행따위로.


사람 뇌활성에 따라서 집착이나 이런게 달라지는데 컨디션 관리잘해서 원하는걸 얻자

쓸데 없는 시간낭비말고 18시간 몰입 화이팅 in my Life levolution 96 88


저런 쓰레기들을 위해서 왜 일해야하나...그생각밖에 안든다...아무 의미없는 인생...남지않는....

그때 처럼.....그러므로 그냥 버려라...안떠올라서 그랬지만 완전 쓰레기 폐하치장이다...세상은...

혹은 세렝게티...여기서 잘살아남는자가 법이다...양이든 늑대이든...그러므로 즐기자...이세상은

아무것도 없다...깨끗해지지마라...깨끗하게 느껴지게 해라...그러므로 즐기자...그게 인생에서

얻을 근본부터 부조리의 세상에서 얻을 유일한 길이자 몰입이고 추구이고 쾌락.행복.이자 망각이다......


자기가 안통한다는 사실을 주지시켜야 그짓을 안하는 것이다 잘못세뇌되어 연기하거나

안먹히는걸 밀고나가도 안먹힌다는걸 알아야 안한다.처세 넌 안먹힌다 그게 뭐야 짜증난다

그러나 그게 아무때나 되면 갈피를 못잡고 매장되게 된다 그러므로 의미있고 되는 친할

사람만 그러면 되는 것이다 나머진 다 쓰레기 구더기 개새끼 쓰레기 씹썌기 개병신 또라이

강하게 살자 다 털어버리고 무조건 강하게 되게 그게 살길이다. 절필


그 사람과 둘이 있는데 어떤 술취한 양아치 조폭인지 놈팽이인지 어두워 아무것도 안보일

정도로 깜깜한 곳에서 시비를 걸고 다가왔다.뭐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 분명히 기색이나

태도는 해코지하려고 오는 것이었다.가스총을 쏘았는데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자리를 피했다.

그런걸 보면 그런걸 말과 다르게 느끼는 것은 어쩌면 필요한 동물상의 생존기제중의 하나이다.

그렇다고 예의없이 처음보는데 주의를 주거나 시비를 걸거나 욕을 하거나 때리는건 과잉방어이고

무개념이다.모든 인간이 맞는 것이 아니듯이 잘못하는 인간도 많고 맞게 구별하는 인간도 많으나

통계상 평균적으로 60%이고 너무 명백한건 80%까지도 가지만 어쨌건 그런게 드러날 수가 있고

어느정도는 맞다.완전히 이성만으로 살인하는 인간도 있으나 그런 경우는 별로 없으므로

그런 감정이나 내면적인게 받쳐주어야 성공도하고 잘할 수 있으므로 그런걸 구별하는 정신

감정상태나 올라오는 것이나 건드리면 죽겠다 그런걸 판단하고 조심하고 몸사리게 된다.

시비안걸고 짐승처럼 몸사리고 눈치보고.


사람마다 제각각의 이유로 싫어할 수도 있고 공통상의 이유가 있을 수도 있으나

개선하고 다르게 했는데도 그것이 반복된다면 자기 에게 공통적인 싫어하는 그런 요소가

이미지가 아닌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그리고 그 인간들이 여자일 경우 거의 모든 남자중에

한둘만 고르는 색만 쫓는 여자가 아닌지 봐야 한다......(성에미친)


가출한 날라리 딸이 할아버지의 죽음 소식에 가지못했고 내가 왜 이러고 있지? 그러고 목숨걸고

훈련해서 성공하고 '할아버지 저 성공했어요.' 이런게 감동의 코드.

폭렬갑자원같이 그런게 감동의 코드와 그런 것.


여드름도...노력으로...강하게 왜 얼굴에만? 그러므로 무조건 강하게...과거를 지우자...흔적을...

새로 쓰자.....완전히 다른 사람으로...강하게...대차게...외모와 싸워나가는 심리전.....

최종승리는 사자의 포식...세상이 그렇게 만들었다....정말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

개연성의 법칙....일반인 중엔 반드시 싸이코패스 왕따가 존재한다....그이유는 이렇다....

세상의 구조.....그러므로 단지 승리하는 수밖에 없다 무한 능력으로 극복하고.....정상으로라도

살았으면 좋겠다...기적회생 도정잔


원래 자기가 당하면 억울하고 맺히는데 남에게 그러면 시원한게 짐승의 심리 아닐까?

그러므로 개의치말고 독하게 편안하게 저지르며 사는게 정답이다.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왜냐하면 안그럼 당하고 해쳐야 안당하기 때문이다.그게 생존법이고 사자와 세렝게티의

인간으로써 살아남는 법이다......안그러면 세렝게티를 만들지 말든지 자연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나? 인간이 진화해도 한계가 있다 구더기가 진화해봐야 파리나 구더기 못벗어나듯이

인간세계를 잘못만들었다...씨발자연아 신은 원래 없었고 있다면 무단..,.방치이고.....


니들 멋있으라고 하는건 아니다...다만 나의 생존을 위해서 추억땜에 하는 것이다........


비호감이 아니면 되는데 얼굴이 교정못해서 뒤틀리거나 선천적으로 코끼리상인 경우는?


그러면 혼자직업이나 혼자서 지내거나 연구원이나 학자가 된다. 대부분


그렇지 않으려면 바뀌거나 감각이 떨어지는 사람들과 놀거나 자기와 비슷한 사람과 놀거나

돈으로 사거나 덫에 걸리게 하여 (포식)잡아먹으면 된다.


포식자가 되면 된다.힘이 있으면.


포식자가 못되면?그야말로 자연도태.자살해야 한다.


아니면 영화를 만들거나 상상하거나 혼자 명상하거나 대리만족.


약점이 많은 여자는 자기를 받아줄 수 있는 정당한(약점을 까지 않는-드러내도 공격받거나 차이거나

개꼴당하거나 버려지지 않는;자신감이 없어서 전투에의 잘모르고 세상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할

줄도 모르고 사겨본 경험도 없고 살줄도모르고)그리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남자를 좋아하고 선택한다.

그리고 해외를 동경하는 경우도 있고 판단력 없이 가정적 외모를 좋아하는 여자도 있다. 어릴때

상처가 많거나 약점이 많거나 아직도 가난하고 못살았던 왕따나 트라우마에 갇혀서

학력같은 세뇌나 그런 남자를 좋아하고 자기 아버지 닮은 잘벌어서 알콩달콩하게 살 수 있는

자기의 어린 마음이 원하는 남자를 원한다.현재 화장한 자신이 아닌 놀아본 경험도 없고

데이고 추잡하고 더럽다고 생각하고 상처받은 경험도 많고 자기 성공만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걸었고 그런 동네 분위기나 어른들의 세뇌나 특히 인천같이 그런 폭력이 만연하면서 낭만적인

반시골의 추억의(정서를 강화시키는 동네 아름다운 드라마와 영화의 정서를 키워주는 로망의 80년대의

동네)그런 곳에서 보고 자란 사람은.

추억을 되살려주는 남자 사람답게 자기를 아껴줄 수 있는 남자 추억을 주는 남자 진심이 있는 남자 등


무력을 증강하는게 아직도 국가에 위협이 되기에 전쟁가능성 제제하는 것이다.자기에게 유리하게 하려고.

그리고 외모만 보고 쾌락적으로 판단하는 동물같은 쓰레기들은 그냥 열외로 상종하지 않는게 더낫지않을까.

바퀴벌레 세상인데.특히 현실과 상상을 혼돈하지말고 자기를 잘조절해야 본능 뿌리끝 밑바닥까지

생존을 더 잘할 수 있고 원하는대로 만들어 갈 수가 있다.말하자면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이고

자기부터 조절을 잘해야지 맞게되고 모든것을 다 할 수가 있다.그런 뿌리끝부터 연기가 되고 권모술수가

되고 처세가 되고 심리전이 되어야 모든게 되고 전쟁도 수행하고 승리하여 원하는것을 얻고 굳힐 수가 있다.


별빛거리... 푸른전구빛... 추억과 그녀...  까지


............


사자는 같은 사자를 알아본다 힘, 생김새 포스 싸워서 이기는 것 세고 강..... 등으로...


한번 크게 당했으면 진심을 나누고 마음을 열기가 참 어려울 것이다.물리적으로 절대로

되살릴 수 없는 것이 있듯이 심리적으로도 어떻게 해도 할 수 없는 그런 언행이 존재한다.

물리적으로 형질변형 하듯이 심리적으로 되살리는 경우도 있지만 절대로 불가능한

그런 쓰레기 폐기처리물같은 상황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러므로 차라리 그렇게 상처를 받았거나 과거에 하지 말아야 할 짓을 당했다면

(이를테면 죽이려 했던 남자와의 사랑 등)절대 관계를 끊고 다시 새롭게 새로운 사람들과

그런 상처 없이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게 행복이나 마음을 여는 것이나 관계나 기타 다른

모든 면에서 좋다.왜냐하면 계속 이어가려다가 그게 되풀이 되거나 칼을 맞거나

살해당하거나 과거의 잔재때문에 진정한 행복이 사라진다.

이를테면 자기를 괴롭히던 양아치들과 진정한 우정이 나겠는가?

그런 양아치들은 사회에 나와서 사회적 관계때문에 괴롭히지 못하고 함부로 하지 못한다.

자칫하면 인맥도 잃으니까.그러나 아무런 힘이 없던 과거는 이야기가 다르다.

그러므로 설령 그렇게 괴롭힘 당하던 인간이 사회적 힘을 가지게 되고 다시 사회에서

만난다고 한들 그게 진심이고 거래가 되겠는가?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양아치였는지

아니였는지 모르고 교화된 상태에서 처음만난 사람들이나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평생 당하지 않고 평탄하게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이지.야유회를 가건 놀러를 가건

만만한 모습을 보이건 진심을 나누건 개의치 않고.(교화가 되었기도 하고

사회적 힘이나 거리의 힘이란 대단하다 고등학교때는 바로 멱살잡고 죽빵을 날릴 수

있었던 그런 사람을 손끝하나도 못건드리는 그런 사람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마치 검사나 형사처럼.물론 너무 같잖고 모든게 막장이고 개같고 재수없고 우스우면

건드릴 수 있지만.부장이 재수 없다고 팰 수가 없는 것이다.약한 마누라나 자식은 패고.

가래도 못뱉고 욕도 못하기도 한다.승진때문에.학교와는 달리 회사는 생업과-어쩔 수 없이

-가려는 놈들이 가기 때문이다.)그래서 차라리 남이 되는 것이 낫다.왜 못때리느냐고?

그땐 이유가 없었을지 모른다.그러나 남이 되고 사회적 관계가 되면 왜 못때리는지

알게 될 것이다.검사를 못때리듯이.

교화된 양아치의 좋은 면과 나눈 것만 생각하면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진심을

터놓고 진정으로 좋아질 수 있지만 만약에 괴롭힘 당하던 인간이라면?과연 진심을 터놓고

나눌 수 있을까?

애초에 많은 인간들이 저놈은 나하고 친하고 싶지 않다고 그냥 형식적인 관계만 맺으려는

사람이 있다.필요에 따라.그리고 깊이 들어가려하면 화를 낸다.

그건 거의 외모나 인상이나 이미지,형질에 따라서 결정되지만 처음만났을때 자기에게 어땠는지,

어떤 사람으로 느껴졌는지 등 위대해 보였는지 모시고 싶은지 감격을 먹었는지 명성등으로

완벽한 열외가 되었는지(타인과 비교불가한) 깊이 박히고 심어진 인상에 따르는 일이지만

어쨌건 인간심리는 그렇고 이게 감정의 도이다.

왕따가 용서했다고 팔을 벌리면 그걸 용서로 받아들이는 양아치가 있을까?


자세가 심리나 마음 건강 면역상태를 영향주고 결정하기도 한다.

편안하고 안정된 자세는 호흡이나 면역을 도와주고 안정 알파파등

고립된 오그린 자세는 긴장이나 조절저하나 굳는 것이나 경직 혈액 순환방해

억제불가,...등 그런걸 가져온다.


자기와 추억이 있는 그런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외모만 보고 붙는 그런 사람에게

자기의 약점을 드러났을때 당하는게 무서워하고 부끄러워하고 목사에 대한 임장이 강하고

세상을 그렇게 보는 사람.그런 사람에게 끌리게 되고 호감을 가지고 (상처받지 않으려고)

선택하고 사랑하게 될 수가 있다.


이상형을 만날 확률은 25만분의 1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이상형이 될 확률은 99.999%라고 한다.


남자가 비참한 개꼴을 당하면 자기도 그러므로 남자는 이미지나 인상이나 느낌으로

절대 그러지 말아야 한다.


행복에는 시선과 인식의 이동과 뭘하느냐도 중요한데 그런것도 잘이끌어가는 것도 중요하다. 백프로

관리는 안되겠지만 최대한 그런 장소나 행복하다가 바로 옆의 악을 보면 행복이

사라질 수도 있기때문이다. 분위기 팍죽듯이 그러므로 그런 시선과 시야도 잘 관리하고 이끌

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사람의 집에 원치 않던 책이 있는걸 보고 크게 실망하여 관계가 끊겼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걸 결정적인 운명의 장난이라 하지만, 사실 그런 운명은 통제하고 관리하여 당하지 않고

자기가 만들어 갈 수 있는 운명아닌가? 그게 운명을 주무르고 통제하는 법이다.

그러면 운명은 더이상 운명이 아니라 극복된 승리자의 천국이 된다.


100%의 확률로 상황을 통제할 수 있으면(이를테면 외모로 인상을 그렇게 느껴져서 호감을 불러일으킨다든지)

그건 더이상 운명에 갇힌게 아니라 운명을 벗어난 현자이자 권능자이다.


세뇌를 시키거나 가두어 바보를 만들거나.

완전한 감각차단. 그런 것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본게 그사람뿐이고 임장도.


서로 노력하여 달라지고 행복을 나누어야 한다.물론 조건없이 마음을 나누는 관계라면 그냥 행복하겠지만.

누가 가르쳐주고 리드해줘도 되지만 스스로도 발전할 수도 있고 요즘은 정보가 많아서 자기계발하기가 쉽다.

어쨌건 행복해지면 되는 것이고 자연도태없이 완전한 세계가 될 수도 있다.

거슬리는건 거슬리는 것이고 조건없이 사랑하는건 사랑하는 것이므로 행복하면 되는 것이다.어쨌건.못개기고.


중요한건 친구들사이의 농담하나로 해결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다.패버려.저놈이 왜 죽이고싶은 얼굴을 하는

거지?등


받아들여질 수 있는 사람과는 아가페를 하고 아닌 사람과는 안하지만 누구나 무의식은 그렇게 혐오한다.


그러나 나는 인도적으로 아가페 사랑을 하고 욕먹지 않게 이끌어주고 같이 놀면서 자연스레 바뀌고

고치게 하면 된다.

(그러나 부당하게 단지 성적인 외모만으로 그러는 짐승과 벌레들이 많기 때문에 굳이 그럴까 싶지만

아가페 사랑을 하는 세뇌된 인간들 무의식도 그러기에 그런건 고치고 좀더 행복하고 수월하고

거슬리지 않게 마음으로 그러는 것이다.상품화되어 비인간적으로 보지 않더라도 마음을 나누고

아가페로 인간적으로보고 진심으로 대해도 거슬리는게 있다.)


혈액순환이 안되면 면역력이 떨어져 암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그러므로 항상 운동하고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사용하고 발달하고 놀아야 한다.


싸이코패스는 보통 싸이코패스가 되기전에 받았던 상처에 대한 복수심으로 싸이코패스가 되어

보복을 하는 경우가 많다.나중엔 피도 눈물도 없이 상처를 받지 않지만 옛날의 상처가

살인마를 만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의 마음속엔 살인마가 들어앉아 있지만 그걸 연속적으로 현실에서 성공해내는

경우는 극히 일부분이다.(대부분 하고 싶어도 못한다.하는 경우도 모욕이나 왕따 정도이다.

아니면 살을 빼서 예뻐지거나.아니면 자기도 다시 다른 인간을 왕따시키고 모욕하고

당했던 대로하고 괴롭히거나.)

-당연히 그래도 평생 죽을때까지 왕따는 왕따당했을뿐 부당하거나 그런일 전혀 없이

하루에도 억울하게 남편에게 개잡듯맞고 하소연못하고 늙어간 아내가 부지기수인데

신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대로 방치가 되고 평생 구원해주지 않는다.기도를 하건 뭘하건

그러므로 이세상은 원래 그런 것이므로 침팬지들이 여자침팬지 강간하고 윤간하듯이

단지 그런 것이고 기계적인 그런 세상이다.그러므로 그런 세상에서 정당한걸 찾는다는 것이 웃기고

다만 법이나 인권이나 싸움이나 술수나 뭐로든 잡아서 승리하고 처리하고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게 이세상의 룰이고 자연원리이다.인간도 자연도 그렇게 반응한다.필요와 불이익 따위

그걸로 진화가 되었고 인간 세상이 돌아간다 본능회로형성과신호소통체계형성-

그리고 끝까지 잡히지 않는 경우에도.

그건 감정은 격하고 지옥이지만 그걸 현실에서 하는 인간과 성공하는건또 능력이 일체가되어

실전이 훈련처럼 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어쨌건 무슨 이유로건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전혀 상처없이 그사람을 사랑했고 그게

갖혀져 그이후로는 진심이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그리고 이 세상의 부당함을 온몸으로 받고

그걸로 끝나거나 일반인에 편입한게 아닌 그걸 해소하려고 운동을 하고 투쟁을 하였다.

그래서 그게 개인적인 차원에서 머무르면 살인이 되는 것이고 사회적인 차원으로 번지면

혁명이 되는 것이다.어쨌건 뭘하건 이세상은 단지 망가져 돌아가는 바퀴벌레 공동체이므로

살인을 하건 혁명을 하건 자신에게 의미가 있어야 하고 그건 언제나 세계가 정한 원리대로

이긴자가 맞는 것이다.(죽은 자는 말이 없다.)세상은 부당함을 따지지 않고 행할 뿐이다.

만명을 죽인자는 영웅이 되지만 한명을 죽인 자는 살인자가 된다.

전쟁이나 군주나 살인자나 왕따나 만들기 나름인 것이다.

(도에 따라서 성취한자가 주도권을 가지거나 할 수 있고 그게 현실에 세상에 결과가 나타난다.)

이긴자가 이긴 것이다.죽이건 정당하건


미나스 등의 귀족들이 중세에 심었던 튤립같은 그런게 그런 지명과 따스한 분위기나

그런 귀족들의 성향과 맞물려 그런걸 심고 그런 기질과 적자생존이 발현되는 것이다.

그게 다르게 바뀔 수도 있으나 현재 많은 곳에서 그런게 내려오고 있다.

지명과 그런게 적자생존이 어느정도 맞는 것 같다. 그나라 국민이 예술성을 가진다든지 하는

향수산업이 발달하고 그런 것이 많이 발달하든지 그런걸 지으면 그 런 사람들이 많이

적자생존된다. 특화산업 이를테면 토질을 보고 분위기에 고추가 떠올라 고추를 심는다든지

그걸 주도하는 주인노릇을 하는 사람이 이름을 짓겠지만 부르다 보니까 이름이 되는

그런 느낌을 함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토질이나 그런게 적자생존 그에 맞는 사람이 모이거나

이런 기 흐름 순환 법칙이 있다.


인지도만 아니였어도 비호감이라고 욕먹었을 개그맨들이 많다.사회적 증거의 법칙이 받쳐주는

마치 정치인이나 다른계처럼


알고 똥씹은 얼굴을 하는 년도 많다.그게 타격이 되라고 단지 심리일 뿐이나

초월자에겐 우습다 종합적인 전체적인


아마도 발달은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겪어서든 뭐든 능력발휘는 체계는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다만 유머를 이성으로 하듯 그것만 없애거나 잘못된 길만 안간다면 제대로 발달하고

발달하는 요구능력은 거의 비슷하다 도박이나 마술처럼 싸움이나 전쟁처럼


완전히 본능이 억제되고 불합리한 사고를 안하는 양적인 사회적인 그런 분위기가 있다.

본능과 성이 억제되는 집중되고 몰입된 심리적으로 성욕안나는 정신적 추구

마음 인도 그런 분위기


그런 애들일 수록 최면이 잘걸린다 아는게 없고 자기통제가 없고 상상하고 임장으로 진짜로

믿으니까.


유흥가나 번화가에서는 세뇌에는 좋은 환경일 수가 있다.


못생긴 애는 먹지도마 + 가래침 그게 기본 악한 정신이 아니다 표준 일반인간들


그러게 왜 얼굴을 봐서 기분나빠 이런건 싫은 인간이 볼때 나쁜 모습을 보여서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이고

좋아하는 사람에겐 잘보이려고 하듯이 정당성은 상황에 따라서 달라진다. 결국은 전쟁 원리 심리

권모술수 승리의 원리


목적대로 진심을 잘콘트롤 해야 하는데 맺힌건 반응이고 그걸 바꾸거나 조절하고 다르게 효과를 주고

먹히게 하는게 중요한 것이다. 중요한건 결과이지 분리된 단원이나 중간이나 과정이나 쓰레기 흐물거리는

잡다 쓰레기 이미지 잡생각.. 파편들이 아니다.


현실에 임장은 그렇다.심리라는걸 알고 있어도 그런 기색에 그러면 마음이 움직이고 감동이 일어

난다.진실된 연기든 진짜이고 마음(진심)변화든


세상을 보면 다 제각각 짝이라고 생각이든다.차라리 재수없는 비열한 얼굴보단 우직한 성실남이

낫다고 이미지상 호감인 재수없지 않고 대차게 헤쳐가는 보는 것이다.

멋있고 매력 임장 마음에 오는 마약이나 필링(남는 "마음문을 두드린")같은 그런 것들이다.

이남자면 진짜 목숨걸어도 나를 바쳐도 되겠구나 맡겨도 되겠구나 하는.


예전에는 사회분위기상 돈많고 우직하면 그냥 시집가라고 주위에서도 현실에서 부추기고 그랬는데

요즘은 외모도 따지고 많이 따진다 TV와 사회분위기 변화의 원인이다 멋이나 매력같은 눈뜨고

남자에게 요구한 매력과 외모성 쾌락 도파민등


차라리 복잡한 계산보다 앉았다 일어나기를 만번이상하는게 더 짝이나 생식에는 좋다.

대차고 강한 마음과 생각하는 사람다운 소통의 진심만 가져도 매력으로 승부할 기본조건은

되는 것이다.완전 아니라고 그래도 완전 맞다고 하는 사람이 진심으로 되고 성공하는 것이다.


멋있게 보이려고 노력하고 그런걸 보기도 한다. '오죽하면 그럴까 그렇게 안되고 싶겠나

누구나 그렇게 되고 싶은데'하는 마음으로 연민이나 공감이나 사랑이 일어나기 도한다.

귀엽게 예쁘게 보이고 싶은게 노력하고 비슷하게 나마 보이려고 노력하고 순진하게

보이고 싶은게 착하고 성실한게 불쌍하고 끌리고 생식심리와 함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저정도면 되었다.나에게 맞다.저것도 고맙다.저것도 내겐 과분하다 끌린다 사랑한다 나를닮은

것같다 그런 행복할 것 같은 냄새가 난다.그런데 당연히 심리에 어긋나는 비호감이나 안맞으면

싫어한다.그냥 그런 것이나 죽어도 상관없는 차라리 죽으라는 짜증난다는 그게 뭐냐는 꺼지라는

인간의 심리마음은-자기는 잘모를 수 있으나-그런 것이다.배신경험상

자기의 마음과 겹치고 처지와 겹쳐서 잔인하게 헐뜯는 놈도 있는 반면에 감싸주고 사랑하고픈

그런 여자나 사람도 있다.그리고 외모는 이쁠 수도 못생길 수도 있다.그리고 중요한 건 마음이고

심리란 것이고 그걸 움직인다는 것은 음악같은 아름다운 감동나는 기적이다.


번화가 에서 거의 대부분 나만 그런게 아니고 긴장하고 각성하여 업된 상태에서 쾌락추구형으로

말초자극적으로 바뀌고 독하고 악하고 자유롭게 막하는 그런 게 많이 나와서 조금만 기분나쁘거나

찌질해보이면 가래침뱉고 시비걸고 막욕하고 인권침해하고 가는게 많은데 그새끼들은 그래도

되고 나는 그러면 안된다는게 웃기다.그래서 같이 싸워서 이기면 끝인 것이다.어차피 명분도

없고 자기도 자기를 모르는데 그런 상황에서 격앙된 상태에서 싸워서 이기면 그놈이 맞는

것이고 법인 것이다. 짐승의 룰이 옳은가? 아니다. 그새끼들은 분명히 틀렸다. 그런데

왜그렇게 악한지 모르겠다 생겨먹은게.아마도 번화가 각성되서 속에있는게 다나오는 것

같은데 이성으론 약해보여도 아니란걸 알지만 통찰도 없고 자기성찰도 없이 막하다가

발리고 살해당하는 것이다.경찰도 안알아주는 번화가 짐승들이 시비걸다 자초한 일이다.

뭐든 짜증내고 남자 얼굴만 보고 같이 다니면 여유가 있고 혼자 다니면 온갖 초긴장에

성질내고 짜증나게 자기맘대로 하고 어차피 그런게 싸워서 이기면 끝.

기본적으로 썩었고 썩은 새끼들 모이는대로 대로변 유흥가이고 각성되면 더 그렇고

폭력적으로 말초적으로 짐승으로 반응하고 시야가 없어서 싸워서 발르면 끝인

경찰도 외면하는 유흥가 이기면끝 없애면 끝.그러게 누가 시비걸으래?짐승새끼들아

가래뱉고 그러다가 뒤지는 수가 있다 벌레새끼들 씹구더기들아.주제도 모르고 성찰이나 해라

씹꼴리는데로 살다 뒤지지 말고 카악퉤? 씨발새끼야 그러다 뒤져 씨발새끼야 알지도 못하겠지만

그냥 뒤져라 카악퉤???ㅎㅎ미친새끼 씹버러지구더기새끼학퉤???미친좆하나년본능원숭이구더기

고릴침팬지본능~~~


어떤 놈을 알고 있는데 덩치는 크고 외적으로 타고난건 좋지만 눈빛이나 남자답고

그런 처세랄까 그런게 안되서 놀아보지도 않고 약점도 있고 말하다가 만만하게 보이는 그런게 있다.

이새끼 안놀아봤구나 쑥맥이네 건전하게 사네 좆밥이네 이런거

그래서 바로 눈앞의 것에 모든게 되는 양아치들에게 처음엔 쫄고 위압감이 되다가 점차 우습게

보이고 까이는 것 까지 보았다.당연히 힘으로는 이기지만 이게 정치를 못하는 것이고 처세의

오류이다. 사자같이 생겼어도 속은 하마였던 것이다.자기가 가진 이미지를 잘못살린 케이스.

(종교나 건전의 제도나 '정상'의 환상에 사로잡혀서 막상 어울리지도 못하고 까이고

비호감이고 친구는 없고 둘이서 비호감커플 이쁜것도아니고 어정쩡한)


사실 느낌은 있으나 경험과 저새끼가 어떻게 반응할지 잘모르고 시비거는 새끼가 태반이다.

특히 그냥 찔러보고 힘으로 까면 되지 정신작용없이 막하는 새끼가 많으므로-정신작용이

많으면 안그런다 도덕적인-그때 어떻게 해서 이런다는걸 확인해야 다음에 못그런다.

말하자면 개나 동물이다.동물계처럼 아프리카 야생짐승계처럼


그런 심리가 있는데 무조건 강하고 세고 되고 좋고 전쟁을 잘하는건 선이다.


양자역학엔 그때 그런 곳에 그양자가 존재할 가능성이 그것이라는 이야기인데 철학적으로

세상에서 그 곳에 그 사람이 존재할 가능성이란 확률만을 가진다고 한다.한마디로 선생이

될 확률이 높거나 연예인이나 유흥계로 갈 확률이 높다는 것이고 둘다나 그게 확률만 가지는

것이어서 조폭에서 살아남을 수도 있고 정치인이나 음악가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멕시코에선 한해 3000 명이 살해되고 하루 8명꼴로 죽는다고 한다. 그리고 특히 여자들이 강간당하고

살해되어 버려지는데 구두심문 위주로 진행을 하고 비밀재판이기에 살인 범죄자들의 대부분이 풀려

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2/3 가 돈을 주면 풀려난다. 그리고 교도소에서 집단으로 탈옥하는 것을

간수가 짜고 탈옥을 시킨다고 한다.일반 시민들이 수사를 요청하다가 살해당하는 일도 많은데

경찰중에 갱단원들도 많다고 한다.그래서 아예 공권력이 존재하지 않는 곳인데 -정치인들도

아주 많이 살해를 당하고 대선후보도 살해당한다. 이곳 어린이들은 어렸을때부터 폭력에 익숙해져서

죽이고 목을 참수하고 토막내는걸 우습게 여긴다고 한다. 특히 부모를 죽이고 마약을 먹여서

미치광이살인마로 살인을 하게 만들어 대신 구속되고 사형을 당하는 경우도 많은데 대부분 연령대가

10대 11살,14살 이런 연령대이다.

수법은 십대를 마약을 먹이고 죽인다고 갱단실세가 협박하여 죽지않기위하여 마구 살인하고

매일 하루종일 그짓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런 것이 익숙해지면 그나라에선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되고

특히 적응하여 폭력이나 사람죽이는게 당연하다고 여겨지게 된다.군인을 피해서 그리고 인구가 1억만명이

육박하는 곳의 공권력이나 치안이 아예 없다면 믿어지겠는가?정당한 판결도 없고 인권도 없다.

중세때도 아마 비슷했을 것이다.여기는 그야말로 룰렛의 적자생존인데 이런 곳에서 살아남는 인간은

카오스를 잘살아남는 그런 인간들이 주류이다.특히 시민들은 항상 총구가 바로 머리옆에 들이밀여

진것 같은 상황의 기분에서 살아가는데 그런 곳에서 살아남는 것은 그런 인간들이 살아남게 되는 것이다.

마약카르텔의 갱단이나 왕들도 그렇고 특히 마약을 생산하여 판매하는 사업자들

한국에서도 시비걸고 싸우는게 도덕군자나 순진한 여자들은 미개하다거나 지적으로 대할 수 있지만

사실은 인간의 본능은 짐승이고 공권력이 없는 상황에서 인간은 어떻게 되는지를 잘보여주는 일이고

폭력을 익숙하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다.시비걸면 싸우고 패고 공부하지말고 그것만 해야 하는 것이다.

교육이 잘못된 측면이 많다.아직까진 돈과 주먹과 전쟁과 짐승의 시대인데.


슬프거나 애처로운 음악을 까는 것 만으로도 똑같은 장면과 상황을 다르게 인식하는 착각의 이미지와

인상으로 받아들이게 할 수 있는 심리조작과 현실이 있다.


낙원을 추구하는 신인류, 무념무상의 통치자의 전설(요순,태평성대,유토피아,고대에덴,)시대의

절대군주.단군,통치자,군주론,집단역학(통치자는 치우치지않는 통치를 위한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절대적인 력의실현인 관리자여야 한다는)적인.


절대통치 절대무강 무강무취 절대무공,..3인


'여자는 얼굴이면 끝이야.'이런게 능력있는 여자직원을 바보로 만들고 깔아뭉개 권력을 박탈하는 심리효과를

가져온다.혹은 제도화된 곳에서도 일부러 군대분위기 조성해서 주먹으로 하려는 남자다운 것 강조하고

본능으로 해결하려는 방식이 전체에서의 도태를 가져온다.(이런식으로 권력을 잡는 민주계의 정치인이

과연있는가?시대가 많이 달라져서 민주화된 제도권에서 조폭이면 그게 멋있지만 반장부반장이 그러면

재수없다.군인도 아니고 건달조폭도 아니고 건달이나 조폭이었다면 바로 유혈사태가 일어나고 한바탕

싸움이 났을터인데 윽박지르고 제도로 법에보호받아 남성적인척 해결하려고 이도저도아닌)

어쨌건 자기한테 유리한대로 해야하지만 언제나 정보의 차단은 중요한 부분이다. 게릴라전이나

산림지대의 마약카르텔 처럼 비밀로 점조직으로 바로 윗상사와만이 소통이 가능한 그런 구조에서

반란이나 불복종은 꿈에도 못꿀 것이다.대량으로 한번에 모이고 보스의 얼굴조차 모르는 상황에서

바로 윗상사나 사건으로 기사로 접하는 명성과 공포분위기로 (오히려 얼굴을 모르는게 낫다)

말을 안들었다간 바로 총알이 날아오는 상황에서 말을 듣지 않는 그런 인간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런 구조에선 이런걸 잘하는 인간들이 윗선으로 발탁되고 왕이 되기도 한다.

말하자면 오픈된 정치계에서는 상상도 못할 인간들이 최고지도자가 되고 물려받는다.

마치 정치인으로 나갔으면 당선이 안되었을 달라이 라마가 후계자가 되었듯이.그래서 자기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가고 찾아서 군림하는게 중요하다.

말하자면 공산당에서는 모택동이나 마르크스,레닌,체게바라 같은 사람들도 살아남을 수가 있다.

세뇌나 맹목적인 충성,사상의 중심으로 동지를 모으고 따르게 하는 등의 구조,카리스마의 형성

에서는 쉽게 지도자에게 까지 못하고 설령 민주화에서 요구되는 지도자의 보상이나 다른게

없더라도 지지를 얻고 충성을 다짐하게 될 수가 있다.여기서 중요한건 정보의 차단과

평판이 흔들리지 않게 되는 것이다.말하자면 전쟁의 원리와도 비슷한데 이런식으로 자기한테

유리한 대로 상황과 권력구조를 젖어들게 만들고 자기가 권력을 쥐고 흔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상에 동의하며 모이는 사람이 군대가 되면 그런 애들이 적자생존이 되어

이길 수가 있다.말하자면 어차피싸움에 이기는데 십자군이든 세속의 군대이든 그게

그것인데 십자군은 종교의 신념이 기반이 되는 것이고 세속의 군대는 동물적인

남자의 우정,멋있는 대장,본능,남성성 등이 기반이 되게 되는 것이다.

당연히 요소들이 필요하긴하나 비중이나 뭐가 주가 되느냐 하는 문제이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도 노력만하면 다양한 방식으로 특정 영역에서 많이 자유를 가질 수가 있고

그런 사람이 권력도 쥘 수가 있다.

마치 옴진리교나 일부 교회 목사들같이 마찬가지이다.과연정치인이나 세속을 주류로 기반으로

했다면 남성성이나 본능을 기반으로 했다면 권력을 쥐거나 지지층이나 마음을 끌 수 있었을까?

깊이 생각해볼 문제이다.과연 무엇이 주가 되고 유리하게 만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콘트롤의 주나

자기가 살아남기 쉬운 장이란 어디인가.

연예인이나 사교계에서 최악의 평판을 받는자도 교수나 연구소에서는 소장이나 지위에 오를 수가 있다.

반면에 사교계에서 최고라도 그런 곳에선 뭉개질 수가 있다.본능은 좋아할지 몰라도 서류면접도 통과가

안되는 것이다.질투나 컴플렉스도 유발하고

중요한건 그런 자리에 올라 조직화된 것으로 평정하여 질서를 발동하고 유지하고 자기에게 유리하게

법을 굳혀 반항하지 못하게 다스리고 단물을 빼서 자기의 궁중을 추구하고 동지와 함께하는 것이다.

그걸 잘해야 반란없이 자기가 유리하게 꿈꾸던 거리를 유지하고 평정하여 세상이 돌아가게 하고

환경을 조성하여 인간의 자연도태를 유발시켜 자기가 원하는 세상과 유전분자들을 만들어내고

자기가 꿈꾸는 의도했던 세상을 만들 수가 있다. 사실 그게 무엇이느냐 공산주의냐, 종교국가냐,

깡패국가냐, 무법천지냐는 중요하지 않다.중요한건 누가 어떻게 잘해서 그렇게 자기에게 유리한

판도로 돌아가는 국가를 건설하여 자기가 원하는 세상으로 바꿀 수 있는 이상적,현실적인

능력과 실력을 갖추었느냐 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이슬람에선 최고지도자나 권력층이 종교적이고 도덕적인 랍비들이 많이 살아남는다.

목사나 성직자류들이.

전혀 민주주의의 수장이나 공산주의와는 사뭇다른 분위기이다.그러므로 어떤 유전자가 살아남느냐

하는 것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어서 자기의 권력대로 편성하는게 성공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달려있다.그건 어떻게든 할 수가 있다.이를테면 마법사의 섬도 존재한다.자기나라 역사적

위인을 닮았다는 것 만으로 정치적인 마케팅을 잘해서 대통령에 당선되기도 한다.

자기가 어떻게 판도를 조절하여 수장이 되고 사회를 바꾸느냐는 전적으로 자기실력에 달려있다.

어떤 유전자도 왕이 될 수 있으나 언제나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정치와 환경과(이를테면 산악지대

게릴라의 수장이 누가되느냐 하는 문제처럼-줄리어스 시저가 왕이 되었듯이)현실에서 하는 실력과

능력과 끌어모으고 조직화하고 관리하는 그런 현실적인 실력,능력들이다.

이를테면 모욕을 당했는데 잔인하게 사살하여 매장했는데 그게 멋있고 추종이 된다거나

혹은 정치적으로 대인배같이 상대를 바보로 만들 수 있는 처세였다거나 그런 것이다.

그런 것들이 업적과 신화를 통해 지지와 평판과 인상과 굴복충성과 자리를 만들고 지위를 부여한다.

뭐로하건 자기 자유이나 어쨌건 그런 현실적인 능력이 없다면 지위나 현실을 바꾸기는 불가능하다.

모택동도 처음에 비리비리했던 청년당원 시절에는 무시를 많이 당했고 오랫동안 전쟁을 하고

동지들의 지지를 얻고 결국 전쟁에서 승리하여 수장이 되었다.

여기에는 많은 변수-이를테면 많은 사람들을 모은다고 수장이 되진 않는다.왜냐하면 전쟁을

할 의사가 없거나 전쟁에서 패배하면 수장이고 뭐고 먹잇감이나 밥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식으로 세계의 모든 전체적인 요소와 원리대로 나타난 결과들이 역대 수장이나 권력들이다.

당연히 완전하지도 못하고 참고할 점보단 버릴게 더 많다.

어쨌건 잘되는 것들로만 하다가 자기가 자리에 오르고 권력화되면 그건 아들도 해도 되고

심지어 심각한 실수들을 반복해도 중세 왕정처럼 자리가 유지가 된다.

당연히 암살이나 반란의 위험은 언제나 존재하지만.그래서 그런 권력을 구축하는데

자기에게 유리한 그런 것으로 구성원들의 정보를 차단하고 잊게 만들고 하루종일 일을해서

잘모르게 이게 진리라고 여기만 빠지게 만들어야지 자기가 권력 구축이나 유리할 수가 있다.

이건 이론이고 현실에서 권력구축은 현실의 장면을 따른다.


유난히 정액받이나 꼴리는 막해도 되는 것 같은 그런 푼수 정액받이 꼴리고 마구 망가뜨리고

싶은 그런 성격이나 이미지나 인상이나 그런 일련의 느낌들이 있다......혹시 자기가 그렇게

부당대우를 받고 있다면 그런 이미지는 아닌지 잘 검사해보아야 한다.......왜냐하면 그런

인간들에게 아주 사소한 것 하나도 가혹해지고 찢어져 죽어도 그냥 살짝 감정 햄스터 죽은

것만도 못한 감정을 느끼고 끝나는 경우가 많으므로.........그렇게 유난히 찢어발기고

즐기고 재미로 가혹행위를 하고 짓이겨 조롱하고 갖고놀고 학대하고 막대하고 찢어

죽여도 재미있는 걸레로 만들고 짓이기고 찢어발기고 망가뜨리고

싶은 외모나 인상이나 느낌들이 있다....일반인의 심리가 특정인 만이 아닌

두루두루 모두에게 그런 본능심리와 본성을 불러일으키는...

한케이블방송에 출연한 그 여자처럼...


연구대상으로 사람들을 만나더라도 감정적 상처는 남는다.그리고 아무리 이성적으로라도

그 사람을 발르기 위해 만나도 그런 인간적인 감정이나 사회적 감정에 휘둘리는 때가 있다.

사회적으로 거리두고 오가는 호감을.

그러므로 그것을 완전히 벗어날때는 정말 필요의 여지가 없는 쓰레기일 때 뿐이고,

그렇게 되서 흔들리는게 그 속에 있을때는 정말 이게 인간적 감정인지 진실인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여기에 흔들려야 하는지 인간적 감정을 선택해야 하는지

사람인지 임무인지 헷갈릴때가 있으나 그게 나중에 돌아보면 좀더 잔인하게 처리하지

못했던게 한스럽거나 특히 그런 관계가 파국으로 끝나거나 연락이 두절되면 그런 생각은

더 간절해지고 그런게 반복될 수록 별것아닌 그런 타산적이고 피상적인 인간관계와

이미지가 느껴진다.특히 그렇게 쾌락이나 썩은 나이들어서 인상,충족,필요..로 맺는 썩은 관계일

경우에는.그냥 기분나쁘다고 죽이는 호감을 갖던 말던.그런 상황이 되면 인간관계라는건

단지 충족과 놀이를 위한 소외방지의 도구일 뿐이다.생긴건 상관없다 그렇게 생기건 그렇게

안생기건 그렇게 살고 그렇게 막한다.명분도 없고 호감만 있는 인간관계와 쾌락충족.

그게 아닐때는 자기를 다스리고 관리할때 뿐이다.그러므로 지지하고 있는 도덕적 의지가

사라지면 그 사람은 파탄나고 다시돌아가서 벌레같은 그런 무개념 사람도 아닌 짐승으로

퇴보한 폭력과 관계가 이어지게 된다.뭐가 되었건 사람을 지탱하는 도덕적이고 긍정적이고

인도적이고 충분히 충족이 되는(행복이나 추억같은...)그런건 있어야 한다.나머지는 다

심리전일뿐이다.사랑도 우정도 관계도 자식도.결국엔 다 정치가 되지 않을까.인간이란게

그렇게 생겼기에.얼굴하나로도 포기되는게 우정이란 얄팍한 쾌락주의의 바퀴벌레 인간들이다.짐승들이나

특별한 사람들한 진지한 우정을 나눌 수가 있다.뭐가 맞는지는 모르겠다만 좋은게 좋은 것 아닐까.

결국엔 좋고 충족이 되고 추억으로 남고 진심으로 죽기전까지 가져갈 수 있는.

그게 잘사는 인생이고 70까지 파괴안되고 아무나 못가지는 것이고 추억이고 (행)복이다.


당연히 표정이나 인식에 영향줘서 긍정적 부정적 인식이나 정보처리에 방식에 영향을 줘서
다르게 편집하고 임장할 수 있고 나중엔 다시재편하거나 본심으로 돌아갈 수도 있으나 언제나
통하는건 생존에 유리한 것이고 먹히는 끝이 좋은 원하는 전략수행과 성공이 아닐까.전투수행
완벽 원하는 것 성취 이루는......


분명한건 경험상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실패투성이이고 잘안되고 끝까지 안될 것만 같은

허허 벌판의 전무한 세상이라도 계속 바뀌며 하다가 보면 굴복하는 인간이 생기고

무리가 되고 절대권력도 되고 교화되어 세뇌당해 몇년이 지나 가족이 되는 인간들이 생긴다.

그러다가 변할 수도 있지만 현실은 그럴 여지가 많고 기본만 되어도 충분히 발전할 여지가 있다.

그런 그모습 그대로는 힘들지 몰라도 자기가 달라진다면 반드시 주변도 달라지고 원하는 것도

성취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첫인상의 법칙부터 잘해나간다면 반드시 승산이 있다.내가

경험을 해보았기 때문에.그렇게 끝까지 가고 나중에 자유자재로 된다면 그게 유지가 된다면

벌써 삼십년이 지나고 공고하게 권력이 지속되어 자식에게 까지 가게 될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 당장 거울을 보고 시작하면 된다.그러면 이런 쪽으로도 충분히 권력을

잡을 수가 있다.

어떤 식으로든 권력을 잡을 수가 있고 힘을 얻고 부를 얻고 잘풀리고 원하는 세상을 만들 수가 있다.

원하는게 그게 아니라 단지 개인의 만족이라면 그렇게 살아도 되고.

중요한건 모든 힘은 자기에게 있다는 것이다.

특히 모든 인간은 그렇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나 타고나면 더 잘할 수 있다.자기를 발전시키는

처음에 시작했던 어눌한 초병이 아니라 어느새 왕을 준비하는 장군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건 반드시 나중에 알게 된다.도를 한번에 깨닫게 되듯이.그리고 알아가고 자기가 그렇게 맞추어

최적으로 변해간다.이건 내가 실제로 작지만 겪었던 일들이다.당연히 노력안하고 오래있으면

없어지기도 하지만 자전거타기처럼 남아 있게 된다.그러므로 자기와 세상을 보고 알게되고

깨닫게 되고 항상 노력하여 그에 맞는 실력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마치 연예인의 예능감이나

정치인의 처세처럼 혹은 승진하는 군인이나 조폭의 보스나 성공한 목사,창업주들처럼

그렇게 될 수가 있는 것이다.

분명이 얻어지는게 있고 적어도 자기가 만든 왕국내에서는 감히 노려보거나 헛기침하는 일은

없어지게 된다.그게 발전의 걸림돌이 되는 사람들도 있으나 그건 자기점검이나 항상 자기를

발전시키는 최고가 되어 신의 영역이 되겠다는 초심을 잃고 주색에만 빠진 탓이다.그러면

점점 왕국은 몰락과 쇠락의 길을 걷게 된다.어쨌건 그런 왕국을 구축하는데 노력하면 반드시

가능하고 그건 도를 깨닫고 노력하여 실력을 갖추고 만번의 노력을 하면 반드시 세계최고

수준으로 가능하게 된다.


세상에 있는 것인데 인식을 하지 못해 전쟁에 패하거나 심리전이 안될 경우,

혹은 싸이코패스처럼 인식을 못하고 무작정 파괴하고 그게 진실일 경우

모두 인간의 의식과 생각에서 나오는 것일진대 문제는 대부분 가져 인식해서

(이를테면 표정이나 심리등)더 승리를 하는데 도움이 되느냐 아니냐일 것이다.

도자체도 그렇고 막하면 되는게 아니라 도를 따라가는게 성공할 확률이 높다.

사자가 사냥을 못하면 굶어죽고 이건 인간도 비슷한 것 아닐까.

그냥 막해서 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

그래서 바꾸자면 전투에 유리하느냐 하지 않느냐 그런 능력이 있느냐 모르느냐일 것이다.

일본군을 알았다면 위안부에도 안끌려가고 벗어나서 외국이라도 혹은 살아생존하고누리고행복하게즐기고

살 수 있었을텐데......그런 것이다.배에 칼이들어오는데 즐기고 괴로운데도 해야하는걸 즐기는

병신이나 또라이 정신이 있을까.아무리 정신을 바꿔도 인간이나 생물체인 이상 그러진 않는다.

그건 바뀌어서 적응하는 문제도 아니고 그냥 생존과 전쟁의 문제이다.그러므로 의경이 고참이랍시고

마구 패는데 후임이 선임을 패면 영창이고 선임은 후임을 패도 영창도 아니고 당연하다듯이

그런 상황이나 결국 정당성도 없는 힘으로 해결되는 바퀴벌레 미생물의 세상이나 자연세계,

세렝게티 초원이 아닐까싶다.


마치 잔인함을 키운다고 아무나 목졸라 죽이는 상상...강간과 남자의 성욕과 인간이란 존재와

동물성에 관한 깊은 통찰.....그것이다 보는대로 있는그대로...인간이란 짐승과 살인의 미개돌연변이의

아메바성 총체는......1


먹고 먹히는, 정당이란 없는

싸워서 이긴자가 법이고 띠꺼우면 맞고 좋으면 죽이고 하는

뭐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양아치나 불량소년

그런 쓰레기통과 오물통 인간이 아닌 짐승의 암흑의 구덩이,오물의 강 진화는 없는 영원한 절망의 절벽.


오히려 한점에만 집중했던 본능의 시절보다도 더못하게 일이 풀리고 안되는 어쩌면 한점만 집중하고

그걸해결하려고 하는 것만이 인생의 돌파에 짐승세계의 해결책이다.본능의 세상,욕망과 짐승과

동물공격과 전투의 세상속에. 한점에만 집중하고 말없이 멋부리고 운동했던 시절보다

더안되고 일이 더 안풀리다니...


아마 짐승의 세계를 움직이는 가장 큰건 인상(외모),힘,옷,추억.. 이기 때문이 아닐까.


삶이라는 것, 그것의 주인공은 잘풀리는 사람은 학자가 아니고 공부벌레도 아니다.

인상과 힘을 가진 사람


동물과 짐승이니까 가능한 것이다.


성공이란 것도 상대적이다.길거리 동네 설치는 짐승새끼들을 보면 성공이 아니라

단지 모여서 무리짓고 지키고 눌러 앉아있는 것에서 보상을 느끼는 듯하다.

성공을 추구하지 않기에 그러고 난장피고 그런걸로 보상을 느끼는데

시비걸고 갈구고 그런걸 못하게 막는 것이 인류가 해결해야할 쓰레기청소의 과제이다.

시비걸고 난장판피는걸로 보람이고 막사는걸로 술먹고 놀면서 거리장악하고 유흥하는걸로

못하게 해야하는데 인류평화와 법치와 정리를 위해서 인권,진화,평화,진보를 위해서,..

선한 시민에게만 보상으로 공평하게 나누어 주어야 한다


지식을 과시하는 듯한 선생은 항상 재수가 없는 경우가 많다.

이성이 포화되면 직관으로 처리할 것도 있는데 그런 능력과 처세가 아주중요한 것이다

현실에서는 현실력 현실능력 전쟁능력


만약 미국인이 그렇게 생기지 않았다면 현실에서 생존하지 못하지 않았을까 가족중심

사냥꾼처럼 무리집단 하이에나처럼


세뇌시 주의할 것은 아무리 세뇌라도 믿을 걸 믿는다는 것이다.바넘효과와 믿고싶은게 먹히고

통한다는 진리와 첫인상은 변하지 않는다.


자기와 기질이 맞고 매력이면 다소 못생겨도 좋게봐주고 가족처럼 인간관계맺는 경향.

까지못하고 좋게보이니까 따뜻하게 자기와 맞고 다른걸로 맺어진-외모나 성이 아닌

마음이나 유대등


못생긴 마누라는 인도적이고 명분이 있어야지 안그럼 무능력자.


강박증이나 정신분열적 사고는 틀린 것이다.항상 그게 맞는지 안맞는지 현실의 검증을 해야 하고

특히 그런 식으로 떠오르는 영감은 틀린 것이므로 다잡아서 필요하고 현실 생존에 필요한

나의 궁금증에 필요한 것만 떠올라야지 그렇게 정신을 통일하여 추구할 필요가 있다.

심력으로 마인드하나로.생긴대로 푹퍼지고 중구난방으로 다산발되어 쓸모없는 인생,

아무것도 못이룬 생긴대로 사회루저가 되면 안되는 것이다-사회루저의 특징

어중이같은 그러므로 한곳에 모아 심기일력하여 돋보기를 모으면 검은 종이를 태우듯이

그런 심력이 필요하다 현실생존과 현실해결이라는 측면에만 맞추어서 현실에서 잘살아나간다면

그런 잡념을 떨치고 대의를 이룰 수가 있다 현실적으로 현실공간에서 진정으로 원하던

하나의 꿈과 진정한 마약 진정한 드리밍dreamingsfeelings,.,....4444


싸움에 지능이 개입할때는 이런 측면이 있는데 아무래도 분석적 공간지능이 뛰어나거나

반응이 빠르면 도움이 될 것이다.창조적 공간지능도 쓸 수 있는데 하여튼 그런 종합적인

능력들이 그렇고 가장 중요한건 전략과 연계된 전술적 작전력,..이 아닐까.


가지고 태어난건 많은데 발휘를 못하는 dNA 점화등이 안되어서.,...


여자들은 그런 못생긴 남편과살면서도 어디가서 안꿇리게 잘생긴 남자 데리고 다니는

환상도 꿈꾸고 그런다 안꿀리니까 (세상 번화가 대우등)겪었으니까..,다아는 것이다,.,그래서

특별히 처세의 중요성 비참안하게 개꼴안당하게 불이익 당하지 않게.,....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살마과 나누는데 그게 (어차피 인간은 상황과 인상의 심리반응적 동물이고

기계적 작동이라도)진심을 못나누는건 비인도주의나 성분,...트러블인 사람문제인 경우가 많다.

혹은 관계 방식의 문제나 과거 앙금이나 몰입 방해, 양아치적으로 힘의 유대와 서열

관계가 끝나기 전엔 절대 터놓지 못하고 먹고 먹히는 그런 생명왔다갔다하는 사자, 호랑이,..

상황


왜나에게만 그랬는지 이해못했던 시절 해답은 거울에 있었다.그리고 인간 세계의 본질인 짐승계.

그것만 있으면 누구나 평탄하게 잘살아갈 수 있는 짐승의 신언서판이다.그걸 뛰어넘으려면 신에

맞댄 전략과 악마의 수와 특별한 노력과 연습과 훈련과 알바트로스새 같은 연구가 필요하다.


이세상엔 그런 성격의 일들이 있다.예를들어 진짜로 미친걸 연기해야 하는데 동시에

싸우는걸 미친것때문에 그런게 아니라는걸 납득시키고 말리지 못하고 파탄안나게

지지하게 만들어야 하는 경우.

그럴때 일부러 그런다는 싸인을 보내거나 미친것이 철저하게 연기라는 것을

주지시켜도 안될 수가 있다.막하다가 중요한걸 잃거나 연인을 떠나보낼 수도 있다.

그럴때 미친게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주지시키고 사람조종하는 싸이코패스화 시켜야 하는데

그런 쪽으로 기술이 뛰어나게 된다면 할 수 있다.그러나 그때 되어야 하고 그런 기술도

중요하고 위기를 벗어나게 하는 전반적 책략이 중요하다.그래서 그런 상황을 모두

꿰뚫는것은 바로 전략이고 책략이고 전쟁력이고 그런 쪽의 세상 주무르는

조종적 전략가의 실전적 능력이다.


이게 안되는거라고 자기만의 갇힌 정보안에서 있으면 쉬운 것도 잘못하지만

안되는 거라고 못한다고 그게 누가 했다는걸 알면 조금 어려운 거라도 시도해서 할 수 있게 된다.

이를테면 렌즈끼기나 멀리서 총쏴서 맞추기.. 등 그런 심리적 기제가 있고 자기 우물안이나

우물밖의 그런 인식이나 정보가 아주 중요하다 누가 했다는것 혹은 최면이나 심리적 기제나

할 수 있다거나 할 수 없다거나 아예 노력도 안하는 경우도 있고 수차례로 성공하여 그걸로

완전 직업이나 주된 일이 되거나 많은걸 얻고 궤도로 갈 수 있거나 승승장구하는 경우도 많다.


지금 일어나 노력을 시작해라.그것만이 살길이다.만시간의 노력.


그리고 만들어진 자기와 왕과 자기의 거리와 왕국과 복종하는 짐승,벌레들과 행복하기만한 환상의 천국의

세계가 이어지게 된다.


그걸 못하면 그냥 억울한채로 늙어서 사라지게 될 뿐이다.많은 불만만 가진 유전자들 처럼.


그걸 할 수 있으면 왕이 되고 원하는 세상이 되고 한평생 천국으로 살게 된다.


단 그렇게 만들 수 있는 현실적으로 맞는 최적으로 맞는 길을 찾아서 그렇게 가야겠지.

전혀 엉뚱한 신념에 염불의 노력만 하다가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얻은 그게 자기가 원하던 현실이 아닌

헛수고한 그런 일도 많으니까.

(자기가 원하는 그런 정확한 길들이 있다.현실을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하여 그렇게 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수억원의 돈을 벌고도 후회하는 그런 사람과 똑같은 인생을 살게 된다.

정말 자기가 원하는게 무엇인가.그걸 실현해야 한다.


인생을 80번으로 봤을때 30대부터 해도 20번안에 100조 벌어야 한다.

못하고 그럴 바에야 적절히 즐기고 재미있게 사는게 낫지 않을까.

아니면 세계를 상대로 해야 한다 한국은 100조는 커녕 1조도 힘들테니까 판이 작고 경쟁포화


뱉으려면 습관이다 정신이 그렇게 막하게 되어서 계속가고 (딸리면 못하고 쫄아도 쫄고)

미친새끼들 카악퉤 좆같은 새끼 그러다 뒤져라 염산 객사하고


이를테면 길거리의 깡패가 복종하고 여자와 노는 것이라면 공장장이 되기 보단 주먹잡이와

악마가 되는게 낫다.그게 아니라 정치적인 권력을 얻는 것이라면 정치적인 처세로 일관하는게 낫고.

혹은 목사가 되려면 인권이나 도덕 명분을 앞세워 원수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더 낫다.

아니면 게릴라 전투단체를 만드려면 무시하고 테러나 전투나 복수나 동지만 하루종일 하는게

나을 것이다.


자기가 하고 싶은게 있고, 맞는게 있을 것이다.과거 잠깐 맛본 권력의 달콤함 때문에

평생 그걸 쫓는 어리석은 짓을 답습하지 말고 진짜 자기가 원하는 하고싶은 것을 실현하고 해야 한다.


법에 걸리지 않는 복수가 되었든 보스가 되는 것이든 건드리지 못하게 하고 즐기는 것이든

그냥 조용히 시나 쓰고 돈벌고 평생사는 것이든.


당연히 인간이라면 죽어지내는걸로 행복을 느끼진 않을 것이다.왜 범죄자를 감옥에 가두겠는가?

그리고 보통사람보다 더 떨어진다면 하루종일 더 많은 제대로된 실력훈련과 노력을 하여야 한다.그게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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