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 인류의 마음 11

인간이 니들이 얼마나 오모로 돌아가는병신들인지보여주겟다 그렇게 타인에대해피차 우스우면공격하는회로가들어잇어 다른뇌부분 자기는괜찬아도 그런게 작동하므로 피차조심해야

그런새로운깨달음으로 분노가날순도잇지 예를들어 저런조직만들면되는거하고 힘의행사로강요받을때

그런운명인식부분활성

못인식아니라

어릴때당한게충걱이라 어른되서갚으려면더필요

졸업하고 예술하는 일진 학교다니면서 친구대매못하던거 다들그런것이다


평생을 좋은 기분으로 산다면 그걸로 잘사는 것 대차게


만약 태어났는데 모두 자라고 의식갖추고 거대한 분쇄기에 죽는 팔자 시스템이면 어떨까- 인과가 무의미하고 그런 시스템 자체도 '인과' 라 할 수 있지만 적어도 인간능력상 그런건 자유자재로 만들고 조작할 수는 있는 듯하다 다만 자본주의 환경이나 뇌에 영향주는 세뇌안에서 그런식으로 인간 뇌들이 그래 그런식 외모라든가 돈이라든가 하는 기본조건은 필요하지만 말이다 만약 중동이라면 더쉬울 수 있으나 취약할 수 도 있고 "완벽한 환경" 을 만든다는게 힘들 수도 있다 물론 그러나 그게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라는게 사이비 종교 실험에서 확인


그럴 줄 알았다 그런 벌레 같은 새끼들은 팬임에도 욕많이 하고 애초에 인성벌레같은 새끼를 팬으로 두니...


대다수가 낚이나 한가지만 하는 자가 없기에 당연히 그런 것


그런 식으로 함부로 막하는 자유- 인과고 나발이고 힘이 있고 죽이기에 가능한 것


알고보면, 다르게 말하면 검찰, 경찰 등 한다는건 범생이들이 누군가 만들어 놓은-역시 그들 순응 약한 대로 제시해 놓은 따르는 기계적으로 문제풀어- 조직에 사회에서 숨는 다는 것->학교에선 처맞다가 그렇게 해석할 수 있다.


어차피 조작체이고(인간들은 누구나다 호구는 '신앙좋고') 자기 목숨이 석자인데 (신의 역사를 본일이 없다.) 조조처럼 책략으로 라도 자기를 지키고 이름을 남기는게 제일 좋은거라고 본다.


그간 검증된 경력, 소문반복 그런 검증 등으로 그자볼때 그런 공포후광에 그런식으로 하는 것

다르게 보이고 벌벌 눈깔고


그런 인간적 감성 그런게 그런 판에선 망가지지 그러나 어쩔 수 없다 본다 마귀손에 붙여진 지구상-삼국지 마저 윤간을 합리화하니


그당시엔 세뇌로 눌린게 너무 커서 다른 애들은 학교에서 지랄못함 그런데 그때 깬애들은 아예 세뇌가 안되있었거나 정보화가 빨리된 애들이었겠지

인간(들)하나 망가뜨려봐야 무슨 소용이겠냐고... 그냥 다들 작동체 벌레들에 불과한데


약하면 호구되니까 쎈척한다 원래-그런 동물의 룰 씨발


사실 고등학교때부터 일진이고 나발이고 칼로 쑤시거나 그건 학교안다니고-왕따출신이였건 뭐건 어쨌건 거리에서 안경벗고 권력구축 가출라인에서-조폭도 그런 테러리스트가 박살내고 하는데 그건 다른 급으로 쳐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안때려서 개긴다-그건 결국 통제법이 매라는거

서열짓고

인격이고 나발이고 작살내고


어릴때 동성강간 당하고 커서 개씹창 된 범죄자 새끼- 여자도 아니고 좆같겠다 얼굴을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 수준에서 지랄한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거 같기도 하고


씨발 지가 뭔데 어떻게 살거니 훈수놓고 지랄이야 지 인생앞가림이나 잘하지 벌레 같은 새끼가 겉만보고

이런 경우가 있다 하는 새끼에겐 자기보호의 선인데 당한 새끼에겐 악... 결국 무시하고 제거하는게 정답철학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따위 사라져도 그만인거니까-


현실을 아니까 절대 좆밥같이 못살겠다 좆밥직업x


그냥 수많은 성격중 하나 짓거리였을 뿐인데-남 부추겨서 지가못하고 그게 패턴화, 범죄수법이나 넛지가 되버린

그런 우연발생적인걸 남들이 보고 따라하여 그런식으로 전략처럼 구사하더라 두개는 분명 다를 수 있는데 뇌기능으로 그런걸 찾아 자기가 구사하면서 그런식으로 할 수도 있기에 어쨌건 그런 것이다.


이낭만적인 곳을 그런 더러운 것들이 채색하다니...


굴복안한다는 뜻=-재수없어 갈구거나

어차피 진화심리이나 해결은 봐야지 씨발 내식대로 그들은 꿀리는 미개원시-그들은 못하는방식

법도 이용, 수정


일진들 조심해라.


직업갖다가 뭐라 그러는게 그런데 다 늙어서 택시기사하더라.


파이가 커진다고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다. 작은 파이도 나누는게 중요하다.


북한에선 잘살던 사람들이 환상으로 탈북하여 남한에 왔더니 외모콤플렉스가 생기게끔 차별을 하고(북한에선 상상도 못했던 걱정거리-자본주의는 먹고 살만하고 당연하게 반응하지만 그게 이상한 것 북한입장에선) 그런식으로 비인간적으로 했다 한다-북한과 다른 그런 또다른 더러움이 있었던건데 인간들 있는데는 왜 다들 이모양인지......


말보단 기색을 믿으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역시나 인간적인척 하는 표피, 이미지 뒤에 실체-그 결과물, 작명등이 그런건 뭔가 문제가 있고 그 '뭔가' 가 뭔지 지금 알아버렸다....... 다시 캔슬


여자취급해서 외모를 보는건 아니다-능력이 아무리 좋아보이고 실제 그래도 외모를 보는건 외모지상주의가 문제라는 것

조센징 벌레들


마음을 열지못하고, 변태같고, 매력없고 일말에 사람적인 매력도 없다는거 아닐까-그년도 개독인데 쓰레기들.....일반인속세건속물이건그게그거

속물중 약점있는 것들이 모이는게 개독이라니 다시 재고해봐야지 '진짜' 들만 모이게 약점을 받아줄거같기만 하는게 아니라-눈낮춤x- 진리탐구나 그런식 믿거나 믿음좋거나


인간 산물로 다시 피드백 뭐 그런식 그게 무슨 '인과' 야 인과에 법칙이 없고 이렇게 품넓고 상대적이면 다른게 있거나 아예 법칙자체가 없다는 것 마치 군대 삽질처럼


사실 근본으로 믿는 그거보다도 중요한건 그사람의 '상태' 다 내가 아는 목사 벌레 새끼는 그때 애키울땐 애낳고 선하더니 타락 나중엔 미치광이 반면에 어떤자는 영접후 선해지고 당연히 후자를 그때 만나는게 더 인간적,도움


신이 있다는 증명을 사후세계가 있다는 것으로 돌려해도 될 듯 싶다. 아무래도 확률이 높아질테니까 인간이 특별한 지적설계고


운의 주기가 맞아 떨어지는건지 희안하게 그런 같은 짓하여 그런 작동패턴인가 그때 왜 하필 아니면 그간 경험이나 calling인지

나같은 자가 많이 가서 그런건지


사실 목적의 시작은 단순 했다. "다른데 간다면 다른데 가는 이유를 모두 내가 가지고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 그러면 다 내게 올 것......" 그리고 그건 어느정도 예상적중......


나만 그런게 아니라 그도 그렇게 자기가 놓쳐버리거나 그런 인상깊은 자를 다시 불르고 싶어 그런 짓을 했던 거였다.......


초겨울 넷이서 그렇게 밖에서 만난 넷이 형제,자매 그렇게 고가도로나 거리 인도 옆 걷다 이런저런 말... 말없이..... 바이러릭 아이슬랜드


요리사 였단다...요리공부...여자가 요리학원


당연히 미래 불투명한데 걷는게 더 낭만일 수 있다 '맛' 삘

친구 뭐 사러간다고 그냥 다 따라간 청계천


그냥 평생 그래살면 행복.......


졸라 부자인데 가난한 행복 느끼려 그래살은 믿지못할 이야기....-그래서 가끔 이상하긴 했지 그런식으로 보디가드나


고깝고 받아들이기 싫었던 것이다


배신이고 나발이고


사실 대단하다 그러나 별거 없어 보인다 그게 질투의 이유중 하나


감성 방해꾼들을 긁어내는게 낫다-어쩌면 감성과 바꾸는 돈을 위해 그러는 인생은 불쌍한 인생 돈은 있어야 하나 그보단 안당하는게 더 중요 어떻게 든 "자기 친구들"과 업리프팅


다시 소환하여 온갖 이유 다 찾음


당시 심연을 흔든-심리적이유까지+ 해서 이상형이라 그런가 처음엔 그리 흥분안햇으나 마음에 오래남는 정복욕까지 미스테리 까니까

알면 별거 아닐텐데 미스테리 그룹 상황은 별거 아니나 해석이 고도 모르니까 자기만 바보된줄도 모르고


그런 폭력을 대단하게 받아들여야 하는건가? 나참.......


삼백오십만년? 소설 쓰나... 돼지고기는 1억년 됐니??? ㅁㅊ..... 구라도 정도껏쳐야지.... 연구비 타먹을라고......


자기한텐 휘말리는 전부지만 타인은 안그러고 자기착각 그리고 자기도 조건반응으로 뇌반응, 뇌작용 이미지로 그랬다는 것이다......


인간이 파동만으로 이루어 진다고 가정한다면 -그건 실체- 그런식으로 사후세계가 연결이 된다면 ->물질로 보이나 그렇게 반쯤찢겨 죽고 사라져 단지 "피가안통해" "죽었다." 라고 상태변화하고 '날뛰던' (단지 시공간이란 특수구조에) 인간이 '영혼만' 갔다고 할 수 있겠는가- 원래 사후세계란 죽음의 공포를 잊기 위해 그런거고 일말의 자유여지로 노저어 가는 인간 인생인데 비행기도 개발하고 다른데도 가고 물도 벗어나려 했다가.... 그런 관점에서 사후세계는 없을 수도 다른 방법이 있다면 모를까

그리고 하필이면 그때부터 그런 생각진행하거나 계기로 한다는 자체가 미비하나 인간에겐 최선-신이 만들었다면 공의가 아니다 다른이유?


강물떠다니다가 다른걸 만나고 등 그런 웃긴 구조-그걸 신이왜? 이것도 마치 추리같이 명쾌한 결론 나올 듯한데

인간이 못헤아리면 그러면 살인사건도 결론 못내나? 못그래야하고 못해야하나? 그건 아니잖아


지네가 무슨 귀엽다고 벌레들 자본주의 추종하면서 무슨 인간이라고 지랄들이야 그런 상업상품추종하고 연예인추종하고 갖지도 않은 음악같다가 지랄하면서 그들이 '주류' 라고 어느새부터 방송이 주류가 됬나 - 단지 맛모르는 것들이 많이 동조해서? 좆같은 분위기 만들어서? 결코 그건 아니라고 본다 세력이 커지면 주류인거 좆나 시스템 자체가 잘못된 세상 뜯어고치고 본때를 보여줘야지

에너지 강력- 뇌구조가 바뀌였나 그런 쾌락 역치 낮아


'과거' 에 그게 있다고 증명하니 있었다 그러는거지... 사실 지난게 모두 허상이라고 그러면 물질계 처벌도 무의미 그게 철학의 입장이나 현상론적으로 아니니까 다만 그러고 현재 안그럴려고 안간힘 하는 것 바르게 살면서 자기 피해안받으려-그래도 공격하니까 문제긴 하나 그건 그 뇌가 잘못되었다 그래도 그러는 개씨발


수준은 비슷한데 단지 얼굴때문에 클럽에 못가고 왕따가 되고 물질 위주 세상에 환멸난다 외양


정서는 충족하는데 이성이x


인간이 철저히 물질이라는데


다큐멘터리 중심


자기도 한몫했었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런 망치는 사회 일조에-물론 안그런 자도 있다 다그런건 아니고 노는쪽, 술대가리 벌레들이 많이 그러더라 잠실등


이젠 짐승에게 얕보이지 말아라


계약관계지 부하가 아니기에-심리적으로라도 따르는 자에게 복


자기 마음의 문제라는 것은 통찰 부족


해보면 다르다


상업적 매력 말고 변두리, 비주류... 그러나 인간심리-빌어먹을 뇌구조상 무시당하니까 단단하게 잘하긴 해야


아마 추리로 신의 존재 알듯 빼도박도 못할게 아마도 진화심리의 존재.


그런 불합리한게 성경에도 한가득-신이 그걸 만들고 방치할 이유가 뭘까


사람갖고 노나?


단지 뇌나 진화상 두려워 신을 만들어낸건 아닐런지 누군가 안만들었다면 안했을거고-구조상 통용x 마치 부패된 산물 같은 코미디


그사람 생각해서 그런 심리유발로 혹시 그자 정신이입 정신으로 스스로를 죽이고 막하려고 그러는 연상 아닌가 싶다

그자 생각하니 자기 스스로를 망가뜨리고 뭐 그러고 싶은 단지 쪽팔려서가 아닌 것일 수도-그런 심리 이상에 마치 영매처럼 그런걸 수도 있는 것이고- 다른 쪽은 폭군이 되버리고 통제불능이 된다면 둘다 이상 유전자 이상? 이상한걸 고르는?


면접관 입장에선 내신, 수능점수 안좋은 인간을 안뽑는데 그 면접관을 임용하는 자리를 내신, 수능이 바닥이어도 인기로 책정한다-이게 민주주의의 모순


요즘 어떤 사람 하는 행태-군대갔다와서 엄마 도운다 이미 그 사람을 아는 그사람의 그런걸 보면서 그 생김이나 이미지가 떠오른다든가 실제로 보면 맞아떨어진다든가 아니면 어떤자나 아는자 단지 이미지가 아니라 그림, 그런 이미지나 느낌인상 깊은 그런 위주로 실체 진실이 보이고 행동이 하는게 다 보인다든가 그게 맞아 떨어진다든가 현재 뭐하고 있나 그런게 맞아 떨어지는 그런 일이 난다.... 그런걸 우뇌인가 그런식 써서
아니면 도통과 혼합인가


다시또 마녀사냥 몰이 시작되나-지네끼리 호감기반으로 범생이 재수없다고 말안통하고 유대안가져 강제력있는 쪽 들어주는 제도도 그런 벌레들이 하는 되풀이 또 시작


가만보니까 일진들은 어릴때부터 남에게 그런식으로 흉포화하다 고립되서 지네끼리 뭉쳐서 그런짓 하는듯


겨우 지네끼리 또래짓는 능력-능력도아닌:그러다 지네끼리 싸우니까-하나로 쪽수로 정당하고 정의를 짓밟다니 인간쓰레기 인간 벌레 대중들


상대적인 것이다- 어떤 사람이 1분만에 하는걸 다른 사람이 30초에 한번하고 2번 했다 그게 찰나가 될 수도 있고 그런식으로 하면 '인과' 의기회를 더 번것인가? - 아니다. 허상이다 다만 복잡한 자유라디컬 같아서 그런거지 그런 의미는x


꿈이 아니라-장자가 자기가 나비가 된 것인지가 아니라 추리, 물리적으로 보면 확연히 생과 사는 구분됨


어차피 심리대로 돌아가는 인간 벌레들을 조롱하면서 그냥 아무렇지 않은걸 보고 왜 빡도나-그것도 저차원 감정일 따름인데


미운새끼는 사소한?-그게사소한건 아니나 감정스침도 폭발하는게 원래 원리


만약에 돈과 소유나 그런 욕구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그러면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재화로 바꾸게 될것-바람직한 유토피아 공평히 나누어 쓰고

그러나 근본문제는 돈자체에 있지 않고 그것의 분배에 있다- 불합리한 방식으로 분배가 되고 있음: 예를 들어 불합리한 과정으로 외모를 선호하고 동물적으로 외모지상에 그런 음악같지도 않은거 갔다가 돈을 벌고 가져가는 연예인들, 놀면서 돈버는 정치인들, 돈으로 돈을 버는 재벌들 그런것들이 문제라고 본다.

솔직히 벌을 받는다면 니들이 더 받아야지 우리가 받아야 하나? 더 악한 치졸하게 살은 벌레같은 놈들이......

한번 뿐인 인생 여행하고 사는데 그런 비호감 쓰레기 건 그런걸로 사채짓하건 그런거 보고 그냥 가는거지 뭐 씨발 봉변없어야


어차피 한번 살거 미움이니 책임이니 그러지 말고


어차피 한번 살거 다 돌려주고 가자 유일한 행복의


개선이 되도 지랄하는 욕질하는 애초에 꼬이고 참을성없는 대중-니들은 망조일 것이다 그래도 다만 개선에 고마워하며 끝까지 함께 있는 가족때문에 사는 거겠지


이건 막혀도 좋다하나 이건 막히면 안된다 하듯이 단지 그런거다 인간에게 상대적


그리고 어차피 전화 끊고 가래침 뱉을 새끼에게 잘해주거나 사람다울 필요가 있을까-그런것도 안남는 그런건 쓰레기다 단지 그냥


인간이 한덩어리로 대가리나 신체나 하나로 특히 대가리가 그렇게 '인과' 속에서 가는것 같이 느껴지고 보여도 사실상 그런 '작동방식' 으로 '자유의여지' 가 있다면-다른 두뇌작용도움받아 통찰등 그리고 그건 '인과' 를 벗어나 있다면(애초에 인과란 불성립이나 일상에선 있으나 원래는 없음 마치 시간처럼 이해하기 위한 개념에 불과) 그런 식의 인간 '행동양식' 그런 복잡성 자체를 실존으로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인과' 로 포함시키는게 아니라 다만 그것이 한대가리에 있으나 다른 차원의 것' 으로 분리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그런식의 차원이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이런 관점에선 비록 이런 생각들이 시공간 시점에 영향을 받아 구조상 나오지만 그것이 한번에도 나올 수 있는 원천적 가능성' 이라는 것에서 볼때 절대적인 구조는 아니고 또 한가지 문제를 단지 군인이 범생이를 희롱한 것으로 보거나 아니면 신의 아들이 미움을 사 탄압을 받는 것으로 보는 각도가 다르듯이 인지문제라고 보는 것이다.

생각이 굳을때 호흡으로 신경을 풀면 나오듯이 절대 추상이라 하는 것도 결국 물질에서 파생되는거라 볼때 형이상이건 형이하건 그런식 구분이 아니라 단지 물질에서 추상이 가능하도록 그런 관점에서 본질적으로 인간이 인식하기에 추상이고 인간에게 이해되는 그런 점이라는 것이다-행복과 추상적 쾌락도 뇌자극으로 설명되는 :마치 추억을 표현한 음악처럼 반대로 물질적인것도 추상으로 가거나 두개를 분리하는게 그다지 무의미 하단것 다만 그걸 누릴 수 있게 "만들어졌으니" 그렇게 하는 것이다.

자기도 모르게 근시안, 사로잡힌, 지네도 모르게 외모에 지나친 돈 등 육욕으로 살아가는 벌레들

재주가 없으니 안떠오르지 술처먹고

믿는게 보상이라도 그렇게 해서 추상에선 감동- 믿어주는 사람을 위해 하고 그건 보통 한사람내지 두사람.

거기에 조건반응으로 응대하는건 미친 새끼


한사람의 힘-사실은 말이다 그리고 압박보다는 사랑의 힘이다

사정을 알고


업이고 카르마를 풀고등 우리가 예민하게 하기보단-더 그러고 뒤질때까지 잘사는 것들 많으니


신이 안해주니까 내가 우리가 하는 것이다


돈을 끌어오다



이제야 깨닫는건 복잡해선지 싸이코패스흉내든지 세상상처-마귀, 악 때문인지


중요한 의견, 상황, 사건-인간을 물질로 보지 말아라


다시 가다듬다 디테일


우리가 전부야 나머진 벽돌


어느 누가 나를 돌보아 주겠나


사람을 짓이기고 쥐어짜야 겨우 돈 몇푼 쥐어주는 벌레같은 인성에 세상에서 정작 인도주의자들은 올바른 자리를 찾지못하고 자본주의 벌레들은 그것을 묵살한다 중세나 지금이나 인간사회는 망할 것이다


마치 사회주의 처럼 자본주의에서 태어난 잘못이라고 할것

누군가가 이전에 만들어 놓은 룰을 따라야 하듯이 마치 그런 결과 이미 번져 없애기도 힘들고 손쓰기도 힘든

악습이라고 할 것

다만 거기에 맞는 자들이 위로 올라가고 '영향력' 을 가지는데-두뇌에 대한

다행히 패자부활전이 있어 다행 외모개선등


얼핏 생각하기에 못믿는거 같지만 확인하려 들면 오히려 "확실한 인간이다." 신뢰하더라


언젠간 치고 나온다


확실히 유전적 차이로 안하는 그런 차이 존재


대다수가 미비해서 진실과 비진실을 모른다-그중에 특정 분야만 알고


예수는


뇌구조가 바뀌면 거짓말 탐지기에도 반응하지 않는 뇌가 된다고 한다.



자기의 얼굴이 그간 폭력을 막아줫는지 모르나 보다-애초에 겉보기에 취약하지 않아 시비를 거의 안걸어 약자보다 많이 안당했던 것

그런 의도로 하는지 조차 모르고 아예 놀지도 않아


복잡한 상황 발달이 뭐냐면-그렇게 비호감사 그냥 더 불공평한 취급 받아도 흘러가면 그만이더라는 것


아마 자본주의에 맞는 인간이면 오히려 높은 지위고 더 살기 편할 것-다만 못그래서 열받는 거겠지 자본주의 없애자고 자기가 바뀌기 힘드니까


화를 참는 것은 마치 성적 자극으로 발기된 성기를 가라앉히는 자극과 비슷-지나면 끝나는 일이라는 거.....


제압은 못하나 자기가 즐거운 것도 물론 있는 것이고


진화적 구조-타성 쫒다 왕따 되는거보다 낫다고 본다


비사교적이라도 인기있는자가 있듯 자본주의에선



초등학교때부터 뛰어난 재능에도 불구하고 그런식으로 동성이나 남자-그중 또라이들 싸이코반사회류- 들에게 당했다는건 외모적 취약성이 있다 는 뜻-> 애초에 사교행위는 똑같았으나 인상보고 안받는등 안받아들여지고


그런애들끼리 모여 친구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기존 '전통' 이란 억누름 명분:어차피 양아치들은 전통순응 인간들 아님 존경있으면 또 몰라도 그리고 그 안에서 뭘로 서열을 맺고 인정하느냐 그런 문제 그들 촉수가 단지 그런 것에 반응하고 유전적으로 남자다운게 최고다 뭐 그러므로 아마도 폭력으로 그런거 하는 것 인상 꼴리는 짐승대로-그러나 폭력앞에선 거부못함 개씹창조차 완전아니면 몰라도 짐승이라 지네 보이고 꼴리는대로 그냥 외모 이미지가 강하면 쉽게 못건들이고 잘안건들이고 그런식 행동....


누군들 겁 안나겠나 단지 자기가 할 수 있고 쫄면 불이익이 되고 그런게 맞물려 대차게 싸우는거지-그런 소심세뇌 안되고 그런식 자신감 기반 외모등 물론 자기착각이면 좆되는 거고


환골 탈퇴 새인간


사람 제압 인상엔 본능 활용도 중요하나 ''현명한'' 처세를 위해선 본능을 없애고 전략으로만 해야 한다 그건 사실


유전본능이 안굽혀지고 살아나 사실 그게 남에겐 문제고 자기에겐 유리한 점 긍정적 전투


까보면 약점 투성이 새끼인데 뭘 행복이 중요


그 감정충격이 어떻건 간에 씨발 유리한 대로 다만 전쟁하고 진심으로 그런다 그게 승리자들의 전략


알바 없음


병신 찌질이 새끼는 닥치고 작동이나 처해라


단지 멀쩡한 애를 갖다가 자기와 개인적 원한 있는 새끼 닮았다고 왕따하고 괴롭힘-그게 제정신인 대가리와 그걸 보고 즐기는게 제대로된 인간 벌레들이고 ''사회''란 추상개념일까-그런 동물 들이 자라나 공간과 빌딩을 채워가면 그게 ''사회'' 라 명명 한다.

그게 제대로된게 아니다 양아치들에겐 더 비일비재 그걸 주먹으로 누르고 결국 이기고 친구나 쪽수많고 주먹쎈자가 입지 높은자가 옳은 그렇게 되버리는 상당히 웃긴 일들

나만 그런게 아니라 불합리한 본능이 강하게 뭉쳐진 동물같은 새끼들은 다른 애들도 싫어한다-첨에 뭣도 모르고 일진이랍시고 와 하다가- 그게 아마 어릴때부터 그들이 고립된 이유: 대화하기전에 가래뱉고 굴복을 요구하니까 짐승기분대로->겨우 그것때문에 조련술을 익혀야 한다는건 시간낭비 감옥은 괜히 만든게 아니다

그런 유전자들이 안없어지네... 참.... 없어지긴 커녕 자본주의가 얄팍하게 권장하고-그런것들이 인기있고 ''찌질이'' 범생이에 대한 거부가 쎄니까 그런 것들에 대해서 자기보호로 그러는 건지도 모르나

일부'범생이'-성형외과 는 그런 누가 미워하건 말건 자기들에게 그렇게 하려는 여자애들이나 존경받고 그러고 살기에 잘모르긴 하나(여자애들이 성형외과 의사에겐 마음을 여는 희안한 작용이 있다-아마 자기 살째고 수술해서 그런가 잘해달라고 아니면 실패할까봐 생사권졌다 생각하는지 지인생 개선하고 등 물론 인상나쁘면 안되고

인상은 좋은 '범생이'


초점을 진심에 맞추고 "보인다." "사람" 들끼리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고 사는 남자 벌레들- 평생을 착각에:현실을 냉철하게 뼈저리게 하여 자살했으면 세균박멸


여호와도 매정


자기가 유전으로 끌리는 형질이 사실은 재앙일 수 있다. 주의할 것

특히 결혼이나 같이 사는건 빼도박도 못하니까 잘조절


과거는 몰랐으나 이제는 그런 구조와 다루는 법등알아-그렇게 되니까 마치 과학처럼 맞는거지 그런게

폭탄개발같이


시간은 효율에 비례한다. 예를 들어 남보다 빨리 하면 효율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시간이 무의미할 수 있다. 남이 1가지를 할걸 10부분으로 나누어서 10번을 하기 때문에 이게 구조상 저마다의 시간을 가지고 '동시성' 의 허상을 증명


지랄한 후로 법이 되버림


남들이 행동패턴으로 남자-여자 다 그렇게 하는걸 거기에 묶여서 괜히 나만 손해 왜 자유롭게 못했을까 하는 생각 이젠 자유롭게 해버리고 의도대로 그래서 더나은 이런거 하나하나가 유전을 벗어내는 작업


포식자의 존재가 어떤 의미냐면 경직되서 일 실수하게 옆에서 꽉잡고 있는 느낌- 언제 습격당할지 모르는 그런데 털털하게 살으라 하지만 사실 처맞고 뒤지고 쑤셔지는데 털털하게 그건 말이 안되지


절대 벌레 새끼 판에선 안되겠다 가족이 피해 나도-언제나 취약성 안고 가는 그래서 인도적 판에서


확실히 트랜스 음악 등이 심장박자등 그런식으로 맞춰 사랑유발 그런 주파수 생각없게 트랜스 그건 확실 오래남음 아님 트랜시한 환경 터미날 마트 등


니네가 하지 말란다고 안하는게 아니다.


그런 협상선


힘으로? 나는 더힘으로 깃발뺏는 전쟁판이 되버린


개독들 웃긴다 자기 개독이라 욕안먹을라고 지금 교회내에서 양아치 벗겨내는 작업하고 있다 또 그런식 정죄- 정작 갖잔은 욕은 그런 가식 정죄하는 그런 개독들 때문인데 뭐 교회안에서 피해안입는다지만 내가 보기엔 피차 마찬가지 같거든...


다른 안되는거 때문에 절망말고 되는걸로 뚫기 돈이면 대다수 해결

분배니 뭐니하지만 과학무기발달로 바뀌기 힘들거 같으니 정부장악해도

그간 세뇌역풍 뇌긁어내기 아마 몇세대 걸릴거 같고 구조상


그런 비도덕적인 조조가 역사 통일하고 최고로 승리한자고 추앙받으면 말다한거지-윤간범인데


사실은 사주를 벗어난 일이다 그런식으로 검색해서 자기 직업가지 찾는건


놀아서 좋겠다 난 지금 한번에 잡는다... 원래 그림이라도 해주고 돈이나 벌라 했지만 전쟁으로 대다수가 못한걸......


음악의 힘은 어디까지 일까......


전략은 그렇다 "모를때 첫빠따에 죽여야 한다." - 예를 들어 어떤 신무기등 모를때 그 전에 죽여야 다음번에 그걸 들고 나오지 않는다-다음에 그걸 들고 나오면 불리해질 수 있으니까 외교로 해보다 싸우고 등 물론 돈에만 움직이기도 하나 (학교폭력 학생 경호원도 떼거지 양아치 만나니까 '니가 문제가 있겠지...' 하는 식으로 잘 안도와줬다고 소극적으로-오히려 양아치 과니까 자기보호심리고 뭐고) 그래서 자기편을 조직을 일단 만드는게 상당히 중요하다 제도권이라도-예를 들어 삼성이 아무리 싸움못해도 양아치는 커녕 조폭도 못건들이는건 사실이다 물소로 보여도 결코 물소가 아니고 코끼리도 아닌 것 그런걸 뛰어넘은 힘이다 사실은 공룡정도-조폭들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사실 그런 심리대로 해서가 아니라 자유의지로 조절해서 안했을 뿐인데-전적으로 심리로 돌아간다는건 틀린 생각

나같은 특정인에겐


어차피 인간 본능을 생각해서 크게 생각해서 그렇다 단지 그렇게 돈거두면 되는거라고 그런 일

원래 부터 브랜드가 있던게 아니라 인간들 인식에서 맺어지고 그걸 찾게 되 대세가 된거라는 것


브랜드를 포기하라기 보단-진화심리와 연결된 '공신력' 뜻해(그것도 해체되긴 하나 헛점등 보고 느끼며-그러나 아직 대다수는 못아는 인지빈틈적은)

브랜드를 만드는 역공세 전략


다제각각 가정폭력, 차별-웃기게도 가정폭력 당한 것들이 다른 애를 또 외모로 차별 이런식으로 복잡한 두뇌대가리 구조끼리 물려 있어 어느 누가 잘잘못이고 나발이고 묻기도 어렵게 지옥을 형성한다 차별당했던 애가 가정폭력 당한애를 안도와줬다고 결코 죄가 안되는 상황 가정폭력당한애가 차별당한애를 또 차별해도 마찬가지다

사유야 어쨌건 부당한 행위이니 무시하고-이건 초월된 행동인데 그런다고 그대가리가 안바뀌므로 심리전이고 뭐고 전쟁-곧 힘으로 제거하고 피해안입는게 중요하다 그건 짐승이지 사람아니니까 가끔 사람이건 치사하고 나발이고 그건 자기 죄에 대한 댓가이고 이건 인간에게 유의미.


사실 그냥 일상중 그런 정보 묻혀서 당연한듯 보이나 그런 정보를 접하고 그걸 할 수 있게 변형하기 까지는 상당히 뇌상 고확률의 두뇌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내가 하는 것이고 초월통찰상 우스워 보여-그건 조폭이 지네 영역따지는 문제도 아니니까 다 민간인들 압력넣어서 못하게 하는 문제도 아니고


당하기 전에 깨닫지 말고 미리 선수쳐라 뭐든 장단점이 있으니


그렇게 즉흥적인게 좋은게 아님-일진이 된다면 모를까 그런 즉흥적인 과거일 명분 삼아 왕따까지 이어진 일이 있다

사실 4년후에 그걸 반복하면 비정상 같으나 그런 비정상 심리가 대다수 인간 벌레에게 있다 특히 꼬인 양아치류들


사실 상관격, 상관행위로 인해 세상이 바뀌어 왔다-남이 만든 왕정을 그대로 따랐다면 민주주의나 시민혁명이 생겼겠는가


미움을 받는게 무서워 자기 맘대로 못한것에 불과



어렸을때 미국으로 이민왔으며 지금 공부는 하고 있지만 진로에 대한 갈등이 심해서 문의 드립니다.
가족과의 마찰로 그리고 심리적인 불안정으로인해 사춘기 반항이 굉장히 심했으며 또한
일찍이 스스로 독립하게 됬습니다. 지난 10년간 불안정하고 불미스러운 일들이 많았기에 지금 세로운
병오대운에 들면서 의문이 많이 듭니다.

일단 격국은 월지 상관격 입니다.
상관은 원칙 규칙 규정에 매이는것을 싫어 합니다.
상관이란 관을 상하게 하는 것으로 자기의 주장 자기의 생각 자기의 뜻대로 행동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사주가 상관이 강하고 상관생재를 하는 사주로 인성을 극합니다. 관성이 없으니 막혀 있거나 답답함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 가게 됩니다.
인성은 노인의 별 성숙 인내의 별로 인성이 극을 받으니 어쩌면 감정적 직선적인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즉흥적입니다. 인내 절제가 약하여 혼란을 격습니다. 초년에는 특히 식상은 어린 아이 별이기에
자기 주장 자기 생각중심적 행동으 합니다.
병오 대운은 인성이 천간에 나타 난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수 있으니 조금은 생각이 신중해 지게 됩니다
다만 지지에 午火가 다시 한번 자오충으로 갈등 정신적 방황을 겪을수 있습니다.





제게있는 짧은 면목으로는 신약하지도 신강하지도 않은 상관격으로 보이는데 식신을 용신으로 써야하는지 아니면 정재를 써야하는지 헷갈리네요..

무토가  酉월에 생하여 설기가 심합니다.
비록 시주와 월간에 비화가 되지만 자오충으로 일간의 인성을 충하고 있으니 더욱 약하게 됩니다.
신약 하면 겉은 강하려 하지만 속 마음은 소심하고 여리고 걱정이 많을수 있습니다.
사주를 단순 오행의 용신으로만 판단하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용신이라 하여 좋다 기신이 나쁘다 판단은 정확성이 떨어집니다.
물론 고전이나 일분 초보자들은 용신만을 중요시 합니다.



게다가 관이 없는 상관격이라 남편복없고 또 조직생활이 어려운 사주로 보이는데, 어떻분이 사주에 아예없으면 그자체가 너무 많아서 사주에 보이지않는거라고 하시기에 또한번 헷갈립니다.

그 어떤분의 말씀이 맞는 말도 되지만 없는 것은 많을 수 있지만 완전하게 취하지 못함이니 내가 거느리지 못합니다. 님의 사주의 경우 남이 만든 규칙 규범에 따르기보다 스스로 만든 규범으로 살아 가는 사주입니다.



직업으로는 의료계통의 사업을 하라고 하시던데, 그럼 학업과 전문직에는 인연이 없다는 뜻인가요?
또한 사주에 있는 자오충으로 인해 학업에 문제가 생기는건지 아니면 금전이 타격을 받는건지...

인성만이 학문이 아닙니다 상관도 기술적 습득에 관한 학문입니다.
그런 직업은 여러가지가 됩니다. 살성을 가지고 사는 직업이 많습니다
의사 법과 판단 법을 바탕으로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자신의 능력으로 일하는 직업이 맞 습니다.
생사여탈권을 갖는 직업이 좋다는 말도 됩니다.
그리고 전기전자 방송 연예 관련 직업도 좋습니다.
올해는 갈등을 격지만 내면부터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게 될것 입니다


사업을 해야하는 팔자인지 그렇다면 어떠한 사업을 해야하는지 또한 지금의 대운이 어떤 흐름을 가지고 있는지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위의 답과 비슷한데 사업은 기술관련 직업입니다.
헤어디자이너도 그것이 속합니다.


그게 이렇게 나타나는 구나........


상관이고 나발이고 지꼴리는거 하는거야 그냥


다양한 상황에 모양대로 적응하나 힘을 가지고 생사여탈권을 안쥐면 자기가 위험해지는 것은 분명

그건 다른 격국도 마찬가지-부당한 명령따르는 정관들도 그렇고


상관격은 직장이나 그런 자알기를 우습게 알아 업신하거나 그런데 격마다 다르나 마치 양아치들 사상 특성 유흥중시

그런데 외모가 안받쳐주면 '띠껍다...' 그런식으로 보는거지 싸늘하게 힘이 없는데


결국 격국 문제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


그냥 작동체에 불과하다고


이런게 존재한다- 자기는 그런 이유로 사주때문에 자기가 무시당한다 하나 당사자들은 "니가 재수없어서" 그러나 그 "재수없는" 느낌이 진화심리적 에서 비롯이 되었고 그 진화심리가 사주와 통한다는 마치 아는것vs 본능의 싸움을 보는듯 그러나 더이유를 아는게 차원은 높겠지


옷차림도 자기 부정적인게 강조가 될 수도 있는데 원랜 그런 "부정적이다" 하는 것도 멋있게 승화되면 된다-예를 들어 연예인들의 '노는' 자체를 부정적이라 보아도 양아치니 뭐니 그래도 그걸 그렇게 하니까 무시못할 거대산업으로 성장했지 않은가? 단, 동네 짐승떡대들에게 처맞지만 않았다면 말이다.... 과거는 질투로 처맞았는데-지네는 체육짐승-(이진 꼬봉 노릇하거나) 요즘은 연예산업이 발달하니 친구가 된다


사주+쓰레기 심리 토핑으로 굴러가는 쓰레기 세상........


망할 개여호와 FUCK........... 비난에 과도하게 화내는거까지 사주야 씨발.......

강한자는 강하게 헤쳐가고...... 태생불공평-지재미를 위해 인격, 인권희생


이걸 알아 함부로 행동하지 않는다 감정대로 씨발 좆같은 여호와-자기 다스리고 억제했더니 더 꼬이고 벌레 같은 씹......


결국 신약하여 벌레 새끼에게 힘으로 파쇄돼 망가진 FUCK!!!!!!!!!!!!!!!!!!!!!!!!!!!

모든걸 다 부숴뜨리리라 독하게 마음먹고


어리석은 편향일지도 모르나 급급해 하진 않으리 사주는 사주고 미리 병법으로 모든 전쟁의 준비를 끝내고 "이겨놓고" 시작하자-그들은 모르고 첫빠따에 당하고 대비책이고 머고 없게 무작정 끝장 지네도 모르는 취약 헛점 활용해


다른 점을 보는 거지 실체를 모르고


-그런식으로 이렇게 인간 두뇌구조 대가리에 맞게 충족하게 그런 일상이나 공간 움직임 일말에 자기 '자유'인식에 대한 착각 기반으로 '어떻게 되어야 겠다...' (자긴진심 사실 객관적으론 정보처리, 유전자 발현,구조의 발현) 그런 안주에 착각으로 살아가는 그런 인간들:그런데 집중해 인간구조기반 대가리기반 충족은 하고 그게 당연한듯 사니까... 별다른 ''(자기)자유'' 에 대한 검토없이- 사실은 진정한 자유나 운에 크게 영향받아도 그런식으로 보상충족하고 '자기' 라 생각하며 열심히 정보처리 하는 것<이자체를 인식한다는 자체가 '자유' 는 아니고 인간식 해석일지도 모른다> 단지 창조자를 위한 드라마를 찍고 있는 것일까 그냥 방치일까 그렇다면 씨발

그런식으로 보상충족만 다 활성되- 사실 다른건 활성못하고 자유에 대한 자각없이 나는 이런게 지나친 활성 핀트가 안맞지 그러나 내가 옳다고 본다

어쩌면 단지 정신이 안깨여그럴지도 모른다 뇌신경 본능뇌부분이나 술이나 뇌억제 등으로

원래 의사되야 하는데 폭력에 지나치게 노출되 결국 공부성적떨어져 못하고

상관격 해석 이런식- 년지 들으면 국가나 역사에 반기를 들어 목숨위태로워진다 그런식 민감하고

그렇게 구조상 돌아가는데

그렇게 토가 없는데 편관 믿고 그런 장자리 역할 하는 그런->그런자는 제도가 필수라 그런환경이어야 한다고 그런걸 그냥 일상느낌으로도 아나보다

양아치들은 자기들이 학교추억의 전부라 생각하길 원하든 말든 어쨌건 졸업을 하고 사회계층으로 굴러간다 돈없고 판자집살면서 술이나 처먹고 사회욕하는 개새끼들- 그러면 지네가 주먹안놀리고 사회를 바꾸는 인물이 되었으면 되었을건데 본능 못이겨 하긴 그것도 팔자다 벌레들 욕이나 하지말고 망치지나 말지(동네 분위기등) 지네가 반분위기 다 망치고 학교망쳤듯 자길 모르고 자꾸 되풀이


이게 '신호' 가 될지 자유의지에 대한 깨달음이 될지 단지 본능폭발이 될지 모르나


공간은 있고 그런 외모등 지속하고 분명 '시간' 을 활용해 상태를 바꿀 수가 있는데 그런식 분석관점에선 힘든게 단위시간에서 공간조작으로 풀면 간단한걸 볼때 세상은 그렇게 인식하고 다루는게 아닌듯-

그러나 자기 실수하나로 그런 자기침잠으로 이미 '시간' 은 지나고 그런 동시성이 환상이고 뭐고 일상에서 '운' 으로-사실 그런 인식에 대비한 소스가 없었던 것- 그렇게 풀려버려 좆같이 끝난 인생이란건(모은돈도 없이) 그런 자기 작동적인 측면을 중시한 그런부분 사실 답은 나와있는데 아주 치밀하게 어떻게 하고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게 핵심 요이고 관건이란 것


딜레마상황같이 분석이 필요한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다


이런 추상적인걸 좀 체계적으로 했었더라면-자기관리 못해 어느시점에 동떨어져 이런식


벙쪄


단지 그게 혼란이지 민주화는 무슨 민주화


똥눈에는 똥만 보인다니...


어쨌건 선생-남자 남자애들이 싫어하는건 그런 경쟁심 때문이고 또 그런 주관, 색밝히고 띠꺼워서 그런거니까 애초에 선배면 안그럴거 선생이라 그런 심리 가는거니 그런자리 왠만하면 안가는게 좋음

온갖 부정적 이미지 많아


국대랑 죠스가 특히 젊은 사람들이 많이 운영해서 그런지 유난히 쥐랄맞더라.
상대적으로 아딸이랑 올떡은 어른사장이 많아서 좀 친절한것 같고


걔넨 알바생도 서울이고 경기고 죄다 양아치같이 생겨서 원래 안 갔는데
언제 한번 일 터질 것 같더라


저도 굉장히 불쾌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참고로 부천ㅎㄷ백화점쪽이구요
토요일이라 많이 바빠보이더라구요
알바생이 세명이나 있었는데 한명은 주문만 계속 받고 두명은 일을 잘 모르는지 우왕좌왕하고있었어요
그때 이것저것 짜증이 많이 난 주인인지 점장인지
인상을 찌푸리고 떡볶이를 내던지듯이 담고 손님한테 짜증나니까 말좀시키지마 이런 말투와 표정, 심지어 앞에 서계시던 아저씨께서 오뎅국물도 함께 포장해달라 하시니까 그 점장이 튀김을 자르던 큰 가위를 손님이 서있는쪽에 놓여져있던 통에 던지더니 한숨한번 쉬고 지금 바빠서 못해드려요 라고 하더라구요
그 아저씨 굉장히 많이 샀거든요
어묵국물 담는데 십초도 안걸리는데말이죠ㅡㅡ
뒤에 서있던 저까지 민망했어요
가위던졌을땐 진짜 저러다 누구하나 다치면 어쩌려고 저러나 싶고 제정신 아닌사람 같더라구요
진짜 불쾌했어요
홈페이지에 글 올리려다 귀찮아서 안썼는데
저도 서비스직에 종사해서 그날 죠스떡볶이 상황보니 힘들것같아 어느정도 이해는 했지만 그집 점장은 진짜 위험한사람같아요
부천ㅎㄷ근처 죠스아저씨
그런식으로 할꺼면 장사가 적성에 안맞는것같으니 그만두고 다른일찾으시죠ㅡㅡ
댓글의 댓글 입력 영역    

나 왠지 그 아저씨 알거같은데ㅋㅋ 남자친구랑 우왕좌왕 튀김고르니까 한숨쉬더라ㅋㅋ손님도 별로 없었구만..

배가 불렀구만.
예전에 여기 홍대점인가에서 친구랑 떡볶이 먹으면서 대화 나누고 있는데,
여자애들 둘이 들어오더니 막 재잘 재잘 떠들더라.
머 별 상관 안하고 있는데, 대화가 딱 끊기더니 갑자기 친구랑 나 대화하는 거 엿듣는것처럼 그러다가
친구랑 내가 하는 말에 코웃음을 친다던가 막 그러면서 지들끼리 그러더라고.
살짝 짜증나서 얘기 거의 안하고 떡볶이만 언릉 먹고 나올라고 막 먹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쳐다봤더니
씨.발 나를 계속 쳐다보고 있더라 -_-
쥰내 식겁했음. 미.친

하튼 이 나라도 서비스 개판이야. 옛날에 고깃집을 갔는데 상추 두 번 더 달라고 하니까. 아줌마가 나더러 상추 아껴먹으라면서 상추 딱 3장을 주더라. 나 그 때 거품물고 너무 열받아서 그냥 계산하고 나왔음.

여기 몇 년 전에 어느 매장 새파랗게 젊은 매니저놈이
어머니뻘 주방아줌마 밖에 끌어내서 반말 찍찍 해가며 갈구다가 딱 걸린 그 업체잖아.
여전하구만

노원에 죠스떡볶이도 겁나 불친절함.
우리 엄마 생활비 빠듯해서 거기서 잠시 일하셨었는데
월급 제때 안주고,
30대 부부 사장인데, 일하는 아주머니들한테 폭언하고 완전 신경질적이고
손님이 이거달라 저거달라해도 아 잠깐만 기다리세요 이런식이고
쫄딱 망해버려라

아 죠스 한번은 걸릴줄알았음
젊은 20~30대 남자직원들 진짜 툴툴거리고
손님 앞에서 기다리게 하고
지들끼리 히죽히죽 거리면서 진짜 문제 많아보였음
오죽 관리가 안되면 나라 망신까지..
중계지점도 불친절..


그거 한박스 사먹어야지... 그러는데 그냥 줬다 그거 한박스 원하는 그런 기색을 그런 준비를 무의식에 느끼고 그런걸까? 참 신묘한 텔레파시....


세뇌된 상황에서 잘 받아드려.....


그렇게 조금만 현실을 논리로 정확하게 맞춰봐도 그렇게 현실 임장안에서 다루는게 많고 그게 인간 경험적 방법인데 그렇게 논리도 안맞는 벙찐 세뇌같은데 낚여서 다른거 무시하고-그 무시한게 중요한 진리를 닮을 수도 별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마치 공무원시험의 허술한 시험장같이 중요한 진리를 담는경우가 있다(누군가가 짜내어 자기들 판을 만들고 물리적으로 취약하다는)- 살다가 인생끝까지 망치는건 참 대책없다->된장녀건 뭐건


그렇게 대가리가 같으니까 '진심감정' 과 그런 '책략조작' 그런게 한사람에게서 나오니까 헷갈리는건데(이것도 인지인식에 다름없음) 만약에 그게 설령 각기 다른 개체-개별적으로 A와 B로 나누어져 그런 덩어리에서 나온다 한들 그게 무슨 영향일까 오히려 그럼 더 명확하게 "자기" 란 착각없이 진심도 자기작동이라는 것일텐데 다행히 인간은 그렇게 단순한게 아니라 '진심' 과 책략조작이 한군데 담긴 크로스에서 '다른 차원의 가능성' 을 발견-구조자체에서 다른차원을 표상하는 그런것을 말이다


그렇게 대가리로 되서 그 한계점으로 감정 조작도 가능하고 한데 그래도 '내법칙'은 진실은 승리해야한다고 본다


남자끼리 자존심 안건들일라고 그렇게 친구처럼-그러나 이것도 서로 지켜줘야지 우습다고 공격하고 그러면 어리석은x 룰을 깨는 것


이느낌이였구나... 찰각 그렇게 행복하게 그러는 그런데 그걸 하찬게 여기고 방해하다니 나도 내틀안에 갇혀('나' 라고 묶인 것도 그렇긴 하나) 실수 했구나 소비의 기쁨 죽기전에 많이 해야 하는데 호감있어


뇌의 구조상 어떤 이유든지 그렇게 하면 안되는 것 또 그렇게 해서 뇌자극주어 힘을 준다든지 하는


그렇게 임장이나 그렇게 꽉 닫아야지 그렇게 방법론이나 까발리고 하니까 힘을 잃잔아-세뇌은막을 마치 이런것처럼


'시간' 이나 그런걸 그냥 일상으로 인지하고 그렇게 공간적으로 바뀐걸 다루거나 막 그런식으로 하는게 이미 진화적으로 형성되어 그런지-그럼에도 '자유'는 있단말야 자기 착각이고 제한이고 위에서 보고 초월이성이고 그런걸 보면 그런 기회를 잡고 무조건 '긍정적으로' 하고 치밀하게 실수안하려고 하면서 자기방비 과학적 방식으로 하면 결과적으로 인간사회에서 당할일이 줄어들고 백프로도 가능하고 하니까 그런식으로 하여 분명 그런 연장선상에서 '자유발휘' 를 할 수 있고 사주로 봐도 신강이고 신약이고 다 그런걸로 볼때 자기극복의 힘이란 존재한다고 결론.

그프로그램에 따라 당연히 그렇게 그런 심을 가진자가 잘되는건 두말할 나위도 없다.


그사람은 정치적으로 그 사람후광이나 아버지 후광 그런 책략을 위주로 하는 그것인데 그걸 집중안하고(이성) 단지 어려운 상황, 그런 아버지 여의고 그런데서 성공했다 성공한 여인 그런식에 초점을 맞추어 감동하는듯하다


"감성팔이다." 하면서도 그걸 또 잊어먹어 자기가 감성에 낚이는등의 행위-물론 철학적으로만 따지면 감성그자체도 행복과 삶의 이유가 되는데 그걸 묵살하고 전략으로 만 하는 것도 흐르는 시간속에 인생 잘사는 인생이아니라서....


자기가 자신감없어서 그런거지 그런건 자기가 잘알아서 하면 되는 그런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자기가 자신이 없어서 그걸 해봤자 뭐하나 하는거지 사실은 기본만 바로서있으면 천군만마인데 반면에 안그럼 그것도 효과를 못살리고 그래서 가장 중요한건 마인드요 세상통찰과 전력정비이다

두가지 요점- 그렇게 기르는 것 치곤 본질이 민망해 언제 드러날지 모른다 그걸 해결 / 아니면 본질을 드러내도 약점이 없게 개선 -어차피 보이는 물질계에선 그게 다니까 평생 따라다니는 이름표보다 더중요한 그래서 해결 파세

자기남자다움을 회복하려 그랬던 건가 그건 믿을 수밖에 없고 그런식으로 안정감잃고 그러나 그건 다시 회복하고

별거 아닌 감정사진도 그들에겐 대단한거일 수 있듯-자기입장에선 대단한 추억 "인생의 전부" 그런식으로 사는 것이다...

마치 자기와 직접적 관련도 없는 정치 싸움처럼 다만 그걸 가지고 열내고 그런 걸로 자부심으로 -아마 평생 그런 세계는 못갈텐데 주인공도 못되고- 그냥 평생 사는걸로 만족하는 그런식의 것처럼 말이다

아마 남자사이과시욕이나 식견이나 그들사이의 그런 존재과시용으로 많이들 그러는듯 싶다 여자도

그런 비참함을 느끼기 싫은거지


그리고 그런 애와 정과 그런게 있어 연결 유대끈 그런게 자기에게 번질지도 모른다는 그런 감정적 그런 -그러지 말지


가끔 가다 보헤미안 습성-그런거 버릴 수록 당연히 잘된다 노숙자 면하려면


자꾸 해서 희망가지는거 그거 무너뜨리면 안된다 그래서 파국나면 누가 책임질건가->지네한테 불씨가 불이 가는건데


누군가의 인과를 망쳤다고 아무것도 아닌듯 무책임하나 자기가 되면 어떻겠는가?-그런 신경들이 미비


물론 그런건 있다 분명 지들은 그런 백만원짜리 회사를 다니나 기본 매력은 다들 있다고 생각해서 지네끼리 놀고 남친도 그런식으로 사귀고 그런 대다수 벌레들


더웃긴건 지네가 그런 십억대로 버는 의사 정도는 찌질하고 배나와 보이고 순진하니 쉽게 후릴수있다고 착각


노는 것들은 완전 그쪽으론 개차반인데-지하방에- 외모 매력이 대단하니 뭐든 되겠다 생각하고 실제로 연애할땐 많이 들 그런식으로 있는척 재고 빛더미되서 많이 인생 중후반쪽이 파탄-동네난봉꾼된다 그래도 이합집산 칼부림 버릇 못고쳐 눈앞만보고 동네물흐리는 대표적....


다들 시간적 인과속에 성경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듯한데-뭐 확실한게 있어서 그런건 아니다 그냥 이미지고 발달된척 하는 후광때문인데 그럼에도 나는 믿겠다 안그러면 시간과 공간과 자유행사, 기술창안 (물론 인간에게 유리한거지만) 심지어 보도블럭까지 신이 있고 지적설계 지적생명체를 만들었다고 믿는 쪽이 편하고 사후대비


니가 먼저 했잔아' 해서 어? 정말 그런가? 하고 명분전조차 밀려서 그러면 그냥 호구에 먹잇감이 된다 그게 아니고 책임소재는 너에게 있다 그런식으로 확실히 박아야 그후에 그나마 힘이고 뭐고 그런식으로 심리전으로 따고 들어가는거지 그게 바로 수법 진짜 책임소재가 있는건 맞고 그걸 극대화 부풀려서 몰입하게 해야 그게 바로 정치전이고 심리전


가게를 열었더니 수많은 사람이 오고 그중에 한 여자가 되게 좋아하고 자기와 맞는 여자+그런쪽에 대한 동경심으로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는데-인간기준사이긴 하지만 사실 자기가 가게를 한게 운을 만드는 "운생성기" 가 된것-아무래도 확률상 여자나 사람을 많이 만나면 친해지거나 할 수 있고(물론 싫어하거나 엉켜 보복까지 가게 될 수도 있으나 그런건 막아낼 방도가 많으니 연인사귀는거 보다 살인, 상해사건이 빈도상 더 적고-지네도 모르게 나는 아나 좀만 무서워 2%만 보여도 꼬리내린다 그리고 매력은 20% 이상은 되면 그런식으로 엮어진다 문제는 매력이 1~2% 면 그다지 없음 특히 클럽같은덴 더심하고 한디제이는 젊을땐 잘생겨서 여자가 많았다가 나이들어 뚱뚱해지고 하니까 또 뚱뚱한 그런식의 여자들이 붙는다-아마 상동성으로 그러는 거 같은데 아무리 젊을땐 아니었다 해도 사진을 본다 한들 인간 뇌는 그렇게 돌아가 그걸 잘조절하는게 비결중에 하나 노력으로 자기통찰) 하니까 말하자면 그런 구조상으로 당연한 부분이나 인간통상인식적으론 "운을 생성한 곳(기계)" 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있다는 것 참조력 획득-하다못해 호프집 뚱땡이나 신발집 새끼도 미인을 얻는데 말이다 중요한건 "기본 매력" 그것도 얼굴크고 찌질이"같으면 여자들이 그다지 반응을 안해 못사귄다...-못생긴애라도 사귀는게 아니라(주로 못생긴 애들은 연예인에 집착해) 아예 못사귀고 독수공방... 성형이라도 하는게 나을 듯- 돈많다고 줄줄 따르는 시대는 아니다 술집이나 돈만좋아하는 여자면 몰라도 뱃겨먹거나 그것도 자기조절이 되야 하는데 인내심, 참을성 많고 긍정세뇌 그런 여자가 상당히 적기 때문이다 종교아니면


못하는게 아니고 정리하면 할 수 있다 이게 자유


스스로 상관없다 하면 상관없는 것 다만 직관통찰 사고경험적으로도 당연히 필요한건 취하는게 유리 전체통찰 그렇게 살아가는 전략적 자세의 중요성

사람들은 얼굴등 애초에 '체면' 등 형성안되면 모를까 그런 일단 어떻게든 인간관계 체면등 형성되면 그거때문이라도 움직이는 경우가 많음 지금까지 한 60% 는 그런 속에서 누가 "그거안해?" 하면 양아치가 아닌이상 그런 체면때문에 같이 가고 그런식으로 한다 특히 명분없으면 더더욱 보상까지 있으면 말하자면 '넛지' 그건 항상 있어왔던 것 지도 모르게 특히 세뇌상태에서 더더욱- 특별히 해된다 인식 안하면 말이다


자기도 하면서 남이하면 더러워 보인다-그래서 그건 숨기는게 낫다 그게 사회생활 예를 들어 야동본다 차라리 안본다 그러는게 깨끗해보임


물론 의사중에 공부만해서 친구도 없고 나이트한번 못가보고 특히 CC로 같은 과에서 여자만나 감시하고 그러면 룸도 못가고 그런건 있다


왠지 사지 말아야할 느낌 팍팍 가는건 말이다 안하는게 좋다 그렇게 해서 평소 되지도 않던 그런 오류 나고 그러는거 보니까 분명히 감이란게 있다


그때 그런 내가 아니라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가서 좋았노라고 사실 그건 문자보단 추억의 힘이 더크다 그런 스스로 저장한 다른 부분


인간이 모든 시간을 한번에 다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실수같은거 안할텐데


무슨 '우리끼린 행복하면 된다.' 하지만 사실상 그렇게 친해지고 마음열기까지 라포르나 그러기 전까지 외모가 상당히 중요하고 그러면서 그 외모따라 상동성등 해서 비슷한애들끼리 모이고 또 그게 꼭 인격이나 행복을 보장하지 않기에 그런 허술한 쓰레기 측면이 있다. 이세상은


모르면 경직되고 따를 수 밖에 없는 세뇌의 부분들


그런걸 안겪고 그런상황 아니고 그런 나이에는 안된다는 것이다 잘

그래도 더심해질 수 있으나


그런 현실에서 통하는 "재수없다." 등 꿈에서 나오고 그런 미래나 그런걸 예지하는걸 수도 있다 미리 대비 종교로 하는 그런데


이게 어디서 사람호구로 보고 가만히 처앉아서 남이 애써 벌어놓은거 그냥 다 먹을라 그래.... 개새끼 절대 용서못한다 의사 씨발놈 운으로 된 개새끼가 나도 운만좋았어도 됬는데

사람업신여기고 사람잘못봤어 씨발아


사실 모든게 그런 상대적인 것- 그런식으로 인간이 그렇게 보이면 어떻게 생각하냐 나름 자기 충족 그런 판에서 글쎄 도움도 안주는 신은 자기 능력으로 알아내고 등 잘되고 결국 인간이 만든건데....... 운이고 나발이고 90% 끌어올리기


그런사회적으로 잇어보이는나와 여자앞에찌질거리는나 등 마치나처럼 대다수인간들은 완벽이 그다지없기에 가끔 약점이 헤집히면 갈등하는 인간들이있다 모두가 완벽하지않기에 그럴듯이만보일뿐 때론그조차도

자기집무실을벗어나면 그런인간태반 정체성혼란 마치 양아치에게 눈깔고 자기논리합리화하는 의사나 왕따당하는 선생처럼 말이다 학교를 벗어나면 아무것도없는 가족도 행복도 누가진짜나인가 철학고민안하면이상하나 대다수는 기분대로 살고잇다 역시충족되면 그런고민필요없고 역시그건대가리기준 인간입장 외모나 사회분위기 인간대갈결정 실체

하루대다수시간을있는다고 진짜나가 아니듯이말이다 자기노하우가자기그자체로변모하고 인식되기도하나

확실히 자기가 전혀 모르고 있다가 누가알려줘 자기기준에 크나큰 신변변화가 일어나면 운으로 느꺼지겟다 그러나 해체하면일상의장난이나 상대성이론이 핵분열한다고 시간이무의미한것이아니라 단지과학관점에서만 풀었을뿐 시간이 없는게아니라 단지그것도조작가능한변수라는뜻이지 시간이있고 그상태는실존하듯이 그런문제라고봄

정보혜택 인간구조가 인과로처리한다지만 도달자체가 좀늦되고

가만히 보니까 주변형제들이 다쓰레기라 건사하기힘들었겠구나 생각 겉은정상 다른건 다 평생뜯어먹거나 정신불구자 교육탓만아님

그런 황혼의 나이에 개념없는 버레때문에 그런안조은 일을격어야겟느냐 하는건 아니다 분명그쪽잘못이고 단지싸움문제인데 좋은거다가지고 돈독이 올라자기스트레스약자에게 그냥인격문제

인간벌레들 과거 부당하게 시비가붙엇는데 지네남자들 그런식 얼굴작고 기본매력 개감싸고돌고 비호감 집단왕따 지네과아니 라고 반면에 그렇게 붙으면 누가봐도 서열등 승자이니 잘잘못이고 나발이고 그런식 둥울적판단 여론재판

이미그걸경험으로 겪고 원리를 알고 써먹는데 인터넷까지

잘보이려 안햇던것아니다 그런기득권이싫어하니 약자에게 가래뱉는 동물격이니무슨말이필요하겟는가 연세대좋아하네 마는라한테 이혼당하는 호구새끼가 양아치에겐 빌빌거리고 비슷하게 생긴새끼 증오하는수준이

우리아들이 머리는존데 공부를 못해요 첨일땐 모르다가격고나면공통패턴보이는 개중엔진짜 시간구조상 미비비롯

잘못을좀풀어줘야지 아무리어른이라도 정신ㅇ운제인데 자기재산꿈치고 돈빌려쓰는 마치고액체납자 없다없다하고 다쓰는

안경낀 자는 대통령이 못된다는 단순한지표 사실 종합적인걸 따지기전에 별거아닌거같아도 좌우되는 중요한 명제가있음

그새기아집  본능에마음을못연게 진실 애초에그런새기가아니라 이조차도 감성편중일지모르나

사실은 그게지ㄴ짜원하는게아닌데 자기보호로 그런말만한다고 절친에게 잘못농담햇던기억 사고역량부족

분명히성적떨어진대신일텐데 막막해

또 그런 자기공부위한인간관게연습과조건반응을진실로받아들인실수

그리고 도덕성을 앞세웠으나 지네입으로 정작 조작과 비도덕흔적 행위발견 불리한 협상이 아니라 딜로 사료되는

그런실수 진실을보는 눈 그런 필요성 어차피 비도덕이라면 더깨끗하고 기술을봐 내가잘할수잇는 기술위주이익을 취해야지 흘러가늙는시간속에 나외타에 늘가지고 지속해야할 속성이다 적어도 자본주의에서 남에게 진심으로대하지않는다는것 조건반응기반친구지 그걸늘기억하면 눈탱이는 안맞을것

진심줄새기는업나니 하나도업다가 진리이고 더웃긴건 지네가조건반응으로 꼴리는대로 하면서 자긴진심인데 상대는아니냐고 지랄하는 코미디

인간은근본적으로오류투성이 진심이조건반응에서 비롯되는 흐물한진화뇌에서부터

핵심을잊는자만바보될지어다

특히수만은자상대장사꾼조심 그나마사랑할수잇으면 개념으로등안치면 순진하나 역시꼴리는대로 하고 지잘못 몰라 전적인인간책임은 아닐건데말이다

후광에낚여 교수도속는걸

이해는 한다하나 행동이 돈을쫒아 그대로 처분하는데 진심이 아닌건데 거기에굳이 자기만 진심찾다바보되는거지

대다수시민벌레들이 다른데관심갖고 중요한걸외면하는 꼬라지들과 시공간미비성

교만이 하늘을 찌르네 자기들보다  낫구만  지네보다못하다고

어쩔수없이 생각도시간프레임에 의존하고 그대로 고정같으나 외모조차 변하나 역량이나 외모 최대한 유지가능하고 구조상보상이 누리고가는게 절대선인 인간구조 자유는 무슨 운도중요 단지사람이억압하고 욕구충족하려는게아닌 다피차외롭고 정신아니라도 못일어서고 아동폭행 과거솽따등 인과피해자들일뿐 벗어나면어쩔건가 잇던거마저 상실 그리고그냥갈뿐이다 조은것도 상대적으로 이게진실

기억장치가 달라진걸확인하여 시시각각달라지는비교 그때충족 시간의허를메꾸는건두뇌구조
 
어쩔수없는시간을

안당하는이유는 법적힘적자기보호력때문

내가불안하다고 가해자라싫다고 힘의문제 책략쓰면쉽게해결 지금그런상황 진심이고감성낰인착각일따름이고 몰아내자좆도아닌거  너따위충족필요없다 니아가리 로 마음으로 만햇듯가족아니고 나정도맷혓듯약간의정서맺힘이실체 쉽게돌아서는비진심 지도모르는 이게끝 몰아내자 날격동케한

자기돈아까워서돈도안준새끼인데

애초에 난미안해서 안썼더니 자기욕구로 내탓하고 이미지로날 미워하고 잇더라 얄팍감정낚여 지도착각 제거

가해자와있게하는 가혹한고문 스트레스 딜레마는 짐승벌레에게서발생 싸질러놓은

단세포병신감정쓰레기 벌레새끼 두번다시보기싫다


찌질이 같이 생긴 새끼가 안쫄았다고 성내고 가래뱉고 원한 품는.. 그게 사람새끼인가 좆나 웃긴게 개독안에도 있다 별거 아닌 생긴거같은데 자기와 비등하려 한다고 원한품고 그런식 감정가지고 개새끼 병신 진화본능

그러다가 자기보다 뛰어나면 굽신거리고 기죽고 그게 자기 '진심' 으로 살아가는 사람아닌 것들.......


지에 사로잡혀 벌레같은........


그구조 쓰레기 인간원숭이


상관격들이 만든 잡설에 놀아나는 바보들


남에게 퍼주는 인생인데 왜 미워해 씨발 본전도 못찾고


분명 인간은 그런게 있는데-사회문화 제도 등(착각아니라-역사나 노하우자체도) 그런걸 다파괴하자면 어쩌자는거지 단세포 깡패들은........ 원시로 가자는건지 주먹과 남자서열만 맞다고


한가지 다른게 있다면 일진들이 주인노릇하고 항상 급식 뺏아먹고 방치만 하지 선생들은 전혀 관심없고 아예 나몰라라~~~ 한다는 것 아마 맨날 고기반찬 뺏아먹히고 맨밥에 국-담배냄새 쩔은 숟가락으로 국다퍼가고 맛더럽고 그런 애들 많을 걸.. 일진들이 아예 학교장악하다 시피 주인노릇하고 전교에서 애들도 일진만 동경하고 연예인대접받고 공부잘하는 전교1등 이런애들 죽싸발나게 맞고 학부모도 별로 힘을 못쓴다는 그정도 TV같이 저렇게 됬으면 학교는 천국이지 피해자는 없지... 현실은 일진이 그야말로 학교주인 선생도 가래침맞고 선생도 카악퉤~잘함

옛날에는 학생인권이라는 것도 없고... 부부싸움하고서 학생들한테 화풀이하는 선생 꼰대까지...

그런 학교나 그런게 '정상' 같은 편안함이 있어야 하는데 불안함을 조성해 아마 상대주의를 권장하는거 아닌지-길거리 무개성이나 그렇게 돌아다니거나 횡단보도등 '초식동물' 느낌에 동물성 무능력 느낌이 고 말이다 그런걸 우습게 보고 양아치들은 개성있는척 주체적인척하고 그런것들 무시하고 참 가관이다....... 세상꼬라지

남들은 잘사는데 나만


여자들 생리 때문에 같이 사는게 안좋을 수 있다- 매달 한번씩 하는데 그래서 그렇게 잠깐 만나고 헤어지는게 나을 수도 있음...... 독신으로 살면서 결혼약속하거나


같은 시간에 그땐 모르다가 이젠 알고 그런 식의 일들-구조문제 다 그런게 집착해 싫으면 뭐가 그렇겠나 추억'등 긍정적 부분 먹고 가져가는거지...... 찰나의 환영으로 이루어진 케이크


그냥 가만히 있는걸 그렇게 공격해서 생각을 해서 처세해야 되서 힘들어 죽었음-집안에서 조차 가만히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니까 미워해서 공격하고 짐승새끼가 칵퉤~(이미지만 보고)


시스템상 한사람이 아래의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구조라-대통령도 마찬가지 당연히 그것의 '인과' 의 폐해를 받을 수 밖에 없다-특히나 그런 직결적인 추상으로 이루어진 약속체계인 '제도권' 은 더더욱 학교로 강제로 끌려와서 그런 시험의 실험자가 되든지 하면서 개인입장에서 기억의 연속인 '인생' 이 침해받으면서 말이다-과거 아버지 세대의 이야기를 들으면 자기들은 경성대학이나 의사면허 없이도 의사가 되거나 그냥 따라다니면서 배우다가 따거나 경성대 가기도 쉬웠다고 그러던데...-물론 그게 노교수가 젊은이와 충돌하는 이유하나가 될 수도 있음- 왜 지금은 수능이니 뭐니하여


좆나 웃긴다... 인터넷으론 참 재밌는 사람이다 인기 만빵인데 실제로 보니까 다 똥씹고... 어느새 나중엔 왕따가 되있음 "오바질한다.." 등 인터넷에서도 무시... 점점 떨어지고 모르는 신입들만 붙는

이명박이 아무리 못해도 놈현보단 낫다... 놈현땐 완죤 지옥이였다..... 생각하기두 싫어......

타진요(정신분열 피해망상하고 마녀사냥 하는 애들)=좌빨=전라디언=가래침 상습 뱉는 애들=민주당=민주노동당(노동하고 빨간띠두르고 살인한다고 협박하는애들=예비 전과자=감빵 범죄자)=카악퉤 습관자들

존경스럽슴미다... 민주좌빨은 꼭 막아야 됨니다... 절라디언들 가래침 뱉는거 땜에 미치겠슴니다.... 삼청교육대 만들어 구타하고 고문하고 독재로 돌아가야 함니다... 독재민국 만세!! 만세!!! 고문관 만세!! 양아치들 죽여주세요

그래 너 오늘밤 오빠방에 빤쓰벗고 들어와라... 뒤돌리고

물질주의 벌레 새끼들이 가래침 상습 패턴도 존재

주로 노동한다 기술공 자동차정비 백화점판매등


지네가 그 큰 속에서 얼마나 갖잔은 존재인지 모를

그러다 드러남 병신같은 놈들......


니들이 빨갱이 공산당이로구나... 멀쩡하개 생겻는데 저넘들은 빨갱이... 나라팔아먹는넘들.....



그렇게 정치에 낚여서 열올리는게 병신같아 보이는 이유는 아마 세뇌당했다고 그럴 것-진화본능은 이미 알고 있다

그런 정신 얼굴 그런 상태 진화적으로 재수없어 보여서 그런거 홀린등 비작동 반세뇌심리


벌레 같은 새끼들 꼴리는대로 좋은 새끼는 좋게 반응하고 안그런 새끼는 가래뱉고 차별하면서 그런식으로 좆같게 처사는걸 빤히 보이고 아는데 그런식으로 잘하는 잘이미지 그런식 상품적 그런애한텐 잘하고 빌붙어 보려는것 관계 맺어보려고 형이고 삼촌이고 운운하는게 진짜 역겹다... 만약 씹창이라면 가래침뱉고 말도 막뱉고 퉁명스럽게 대충할거면서....... 아재수없어 벌레 대중들 그건 그냥 뇌대가리지 뭣도 아닌 것이다

그냥 잘났기에 그럴 뿐이고 안거슬리기에 그럴 뿐이지 동물반응이지 벌레같은 새끼들-그걸 또 힘과 물리력으로까지 해결하는 짐승들도 물론 마찬가지고.... 아재수없어 퉤퉤퉤퉤퉤

그걸 아는 애들은 자기들이 재수없어 보일까봐 일부러 그런애들 마음없는척 웃기고 그러는데


그 사람이 되서 좋은건 여권이 신장되 그런 여자나 어머니성이 그런게 합리 강조화 되어 그런 긍정적 인식 효과가 있다.


그렇게 생긴건 멀쩡한데 그런데 낚여 세뇌를 당해 그런 뇌에 그런 관점가지고 쭉 그렇게 행동하고 작동하는걸 보면 사람같지도 않고 그런 외모나 그런 와꾸등 겉에 임장에 낚여서 그런식으로 인지하던게 좀 이상해 보이고 진실은 그 사상이 핵심이란걸 깨닫게 된다. 실체, 진실


인간들이 거대한 환상에 사로잡혀 살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실제로 정치인을 봤는데 그냥 인간이였다 그냥 동네에... 그런데 무슨 누구누구의 딸이라느니 아니면 어디나왔다느니 공약이고 인상이고 그런 인간인식 불합리거쳐 TV를 통해 비취고 전파력으로 어느순간에 '영웅'이 되고 '신'이 되어있다 그런 영향력등

실제로 보면 그냥 옆집 아저씨, 아줌마인데 강하고 그런식으로 첨에 그런식으로 사람을 끌여들이거나 아니면 당안에서 자리를 얻는 그런걸 잘한다 그러다가 신격화-추종자가 많아지고 마치 연습생 찌질한 애들이 TV보고 스타되듯 그런 심리작용 뇌에 대해서 그런 그 '또래' 들 그런 애들이 인지하는 그런 인지, 이미지, 의식 그걸로 결정되는 말하자면 코모양 하나로도 180도 달라지고 엉터리 지도자를 뽑는 그런 양상이다 마치 학벌환상-그찌질한 대학,찌질한 교수 그러나 간판 후광- 그런 정책 허상<영향력허상> 그런식으로 뇌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데 연예인보다 다른걸로 승부하는 단지 그런것... 그게 비밀 말하자면 만나서 하여튼 그런거 인사부터 그런점...... 어느새 동네스타는 아니라도 그 당, 집단스타가 되고 전국에서 지지층 늘리다가 어느새 대통령 그리고 양자택일, 그들 인생, 영향력에 ''중요한사건'' 이라 투표율이 50% 를 넘는 것 TV는 사람을 좀 다르게 보이고 신격화 시키기도 한다........ 소문, 스토리텔 등등

당연히 인정을 안해주면 치명적이므로-결국 그것도 판매(지네는 모르나 관심사 인간들)- 그런식으로 어떻게든 인정되고 무시안당하는 그게 바로 정치라한다 거창한게 아니라 눈빛에서 시작하는 것 명분전과->대다수에게 통하니까, 뇌원래 구조상 그런걸 끌여올려 당대의 사람들에게 기준을 삼아 교묘하게 자기가 거기 유리한데 실리게 만드는 그게 바로 정치전이고 심리전

그런식으로 감추거나 다른 중점으로 흘리거나 재수없지 않게 원래 나누어먹으려했는데 그랬다 그런식 만드는게 중요한 거라고 그런 하나하나다 자기조절

"나 대통령딸이야..." 그런식 "나 PD다..." 그런식 하는 게 후광을 노린거 사실 아무것도 아닌데 자격을 통과하면 되는 누군가에겐 -굳이 안타고나도 그런점이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 부족에서 사람을 모으면 그게 추장이듯 그런게 기원이나 그걸 지네가 못하고 근시안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착각하는 것이다 진짜 그런줄 알고...

그런식으로 소문을 타고 부풀려지고 결국 나라의 주도권을 부여 그리고 또 웃긴건 전라도는 십중팔구 90프로 이상이 민주당을 찍는데 겉으로 그러나 어떻게 그런 행위를 할까... 하는 생각(얼굴이나 생활상 보고 모르니까 그러나 간혹 그런경우는 있다 쟨투표안하겠다... 쟨민주당 찍겠다... 그건 거의 맞음.. 이유는 있다 동네분위기 전파 친구전파 돌리기.. 등-인간은 관계하고 산다는걸 볼때 그런식 주변영향받고 산다-단적인 이유가 서울은 SNS 영향과 비교, 그들만의 외모지나친판단, 물질주의 외모지상등 인식 기반 불평등, 불만 만땅으로 그런 좌파적 많음 특히 대가리빈 젊은이들 마치 지네가 민주투사인양 사이버 SNS 좌파자꾸보고 맞다고 확신 그럴듯하게 생각없는 상태에서 친구가 그러고 지네 대변하니 그런줄 아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어떤 계기나 인과로 그렇게 부풀려지고 마치 지지층-어쩔수없어 뽑는게 아니라 미디어로 의식 부풀려지고 결국 "의식" 이 결정하는 심리전-조양은이 대통령이 못되는 이유 그런쪽 부하는 따르고 남자들 본능일부 좆로망만 자극하긴 하나 말이다 그런식

그리고 해당지역개발등 그런식 그럴듯하게 이미지, 명분 브랜드등 그런식 인식 '혜택'으로 인지하는 식으로 그런식으로 미리 해놓고 보상등 그러면서 결국 승리...

그런식으로 이미지등 인지도 되고 그런식 그들이 알아주고 또 유명세 대단하게 그런 업적 그렇게 되면서 받아들여지고 그런식 쭉가고 대단한 사람되고-사실 까보면 차타고 그냥 일상인데 그런게 질투를 사지 않고 또 산다한들 밉상을 산다한들 함부로 못하지 왜냐하면 '공권력'이라는게 개개별은 허술해 보여도 생김새등 그렇게 오랜 역사로 공고하게 노하우등 허술하게 무너지는게 아니거든

감정이입해서 싸고 싶은 것 사실 보면 말이다

그러니 보이는 껍데기 말고 그런 추상의 안변하는 그런게 존재한다는 거다... 다시 바꾸어 말해 반대로 말하면 그런 멀쩡한 임장에 바보세뇌의 반대처럼 허접한 임장에 주민번호가 있고-그들이 유리한 방식(아마 군사를 모아 전쟁을 했다면 졌을것:물리가 약해서) 그런 '투표'등의 방식으로 안변하는 그들 범생이 책속방식으로 확고하게 하여 마치 거대한 가짜 성을 오랜 역사 기간 지속해왔다는 그런생각...- 불과 민주화 되어 총칼의 단단함 대신 추상과 심리의 단단함을 구축해온건데 참 그 기술과 그런행위 경이롭다.......

정치에 관심없는 성분

그것도 인과로 접해야 유의미하게 느끼고 그게 표준기준이 되는거지-일부러 알려줄수도 있고 우연히 보게 할 수도 있으나-교묘한 그런식으로 권위세뇌 책략으로 존경하라고

국회의사당이그냥 국개로 양아치들이 경멸하듯 멸시당할건지-그들의식처럼-아니면 그들민주주의 세뇌처럼 그렇게 굴복시키고 써먹을건지 그건 자기 역량과 자기 능력이 결정하는 것이다->아무래도 여자는 마초적 그런데 보단(외모지상주의고 해봤자 상품, 성도구 입지정도니) 민주주의나 사회사상, 인권, 종교 그런 권력이 더 유리할 것

교묘하게 그런식으로 양아치지만 권력지향 그런식 교묘세뇌

그리고 그런식으로 정당성 확보-이미 그런게 세상장악하지 않았냐 양아치 힘보단 사상이 옳다 그런식 저절로 느껴지고 살거든 뭐


당연히 자기와는 별관련없는 줄안다-그러나 이입하여 즐기기위해 단지 그런걸로 보는 것 마치 정치나 전쟁촉수등 그런 충족 정치지지자들 관상같이

이입은 안해도 재미있는 거지

물론 매력이나 가격은 다르나


일부러 그런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일부러 재미도 있고 그렇게 해버림-내 주장 맞기도 하고 내 바운드리 형성, 구성 좆같은 취급안받기도 하고-당한게 있어 심리전 무가치해도 이기니깐 둑쌓기)

그래서 참 "그런 너같은 찌질이도 정치촉수있답시고..." 그러나 그걸 취하고 또 그런걸 하면서 외모 차이없이 같은 사상으로 예쁜 여자도 결혼하는건데 괜히 개의 룰 따르다 미친 취급받느니 자기바운드리를 지킬것 언제나-부당해도 좋다 정당하게 여겨지면 그게 선이다 유리하고

조폭이나 양아치는 빡돌겠지만 그것의 승리-정의 민주주의 그런 편에서 질투사고 무너진걸 그렇게 회복 복구시키려는 심리전 정치책략-지는 모르고 우둔하게 어릴때 취약하게 주먹만 휘두른 새끼는 당연히 좆발리지 결코 지지않는다고 인생자체가......

니가 보듯 우스운 그런게 아니고 벌레새끼야....... 우리승리

사실 그런 새끼 벌레는 투표안하는 나머지 1/4 정도다.... 그중 백만정도가 연예인 빠순이일테고 그러나 적은 수이나 그 폐해가 크다

공통관상이 말이나 뭐 그런게 있는거 같으나 얼굴형도 다르고 스타일과 매력도 다르다-아마 그런게 '기분'이나 매력 평생가는 그런걸 결정하는거 같은데 그래서 성분이전(보상촉수)에 얼굴형부터 다듬고 자기매력부터 기르는게 행복하고 인기있는 비결일듯 그안에서도 사상이나 환타지 그런걸 기반으로 하는 것에서도 말이다 뭐 사상있듯 사상수호

그때 그렇게 모였던건 월드컵과 놀았던 습관의 힘... 이제는 그냥 집에서 투표

다들 여자가 그런다 끙하나 어쩔 수 없지 뭐 다들지지하는데(아마 그 주변에서도 반대파가 많을것 50:50)-어릴때부터 봤고

연예인도 별수 없음 정치촉수...-그러나 연예인이라 좋겠는거지

자기가 섬기는 것의 정당성 확보-애잔함 이전에 그런게 필요한 시대라는 더 좋은 호감 긍정성(다들 지치고 쳐져 그런 리더쉽이 필요하다고 좀 인간적인 여성특성)

'안중요하다' 판단해 까먹어서 그렇지 사실상 안중요하다기 보다는 원래 그런거 실체놓친걸수도-모든게 상대적이나 써먹는데에

상관은 아예생긴게 초월이라기 보단 정신, 마음이

까먹는거지 그런 이유로 그렇게 지지한다고 그런 논리적 이유를-사실 본질적으로 지지하는 이유는 다른데 있을 수도 있다 경제나 그런 과거 부유의 향수 과거 추억기억 죽기전에... 등 그런데 사실 정치적 이유는 그렇고

아버지가 해놓은걸 이어받은거기도 하지만

말하자면 정치재벌 정치인벌

"이미지"의 중요성-결국 대가리 내에서 일어나는 문제라고 볼때 그런 만만한 이미지가 공포나 위협이 안된거 미사일 발사도

겉은 찌질하나 투표권있듯이 그 찰나에는 그런 지네에게 유리한 구조로 불합리하긴하지만 마치 수능으로 좋은 혜택제공하듯


내가 니들 바보 생각에 맞춰줘야 하나 바보 씨발


여자가 되는거보다 안경잡이가 되는게 더 못하다는게 무얼 말해주는가 그건 아마도 그 지지층이 비이성적이라는 뜻일 것

여자를 통해 그 아버지의 능력 남자를 떠올리고 말이다


옛날애들은 주먹쎄도 인정하는데 요즘은 이미지 시대라 외모 안따르면 그렇게 안보이면 잘인정안하는듯하다-꼴리는대로 돌아가는 대가리에 그래서 일단 외모부터 갖춰야


평소에 쓰레기짓하다가도 투표를 하는건 그렇게 만드는 책략때문 또 그렇게 자리를 얻고 경찰력으로 룰을 지키게 하는 전략가들의 초기정치가들의 교묘한 책략-원래 두뇌이용 아무도 "대선다시해" 안하니까


허술한 유머 만큼이나 허술한 대가리들...

잘모르는 미개


사실은 보스가 누가 되건 자기들의 대리만족을 시켜주고 분출하고 아까운 시간을 투신하게할자를 원하는거 아닐까-두루두루 누구에게나 다만 이입도 중요하긴 하지만 말이다

노인들이 전쟁을 결정하고 젊은이들이 전쟁터에서 죽는다


"어차피 무시당할" 비참한 일 안만드려고 그렇게 노력..... 외모등


그렇게 남자건 여자건 몰입할 그런 이슈안건에 지네도 모르게 보상되니 말들이 달려들어 싸우다 사상형성되고 그리로 가는거 정보처리하다가 재밌으니까 걍 안하는거 보단낫고 인생도 다른건 그저그래... 지유전대로 하는거지 뭐


다른걸로 지지받는데 그 매력등으로 동조해서 그런경우도 많고 예를 들어 웃긴 개그맨 얼굴 익숙등


사상판으로 되면 안전하긴 하나 그걸 얼마나 지속할 수 있을지가 관건(자기 출세나 사후,종교문제등으로)...-다시 평소는 외모지상이니까 돌아옴 "축제는 끝났다..."같은

민주당도 알아
걔들이 바보냐? 안철수가 나가야 이긴다는걸
근데도 기득권놓기싫어서 문재인밀엇다가 이꼴났지
이제 박근혜대통령이 잘해주길 기도합시다


아무리 철학으로 합리화 시켜도 시간이 지나야 알수있는건 그거다. 그게 경험칙-상대성원리보다 앞에있는 더진리

결국 이미지 메이킹이라도 자격갖고 그짓해서 돈벌었듯


너네같은 좌좀들 때문에 지지 안 해 진짜 키보드라고 막 쓰지마라 니네 댓글 하나하나가 니들 수준이 어떤지 말해주니까 ㅉㅉㅉㅉㅉㅉ 니네 같은 수준 가진 것들 표 얻어봐야 우리나라에는 제정신인 사람들이 더 많다


그거 하면 뭐하냐고? 좋다고 소고기 사묵겠지~ 그정도 수준이 아니다 상당히 죽기전에 다른 기분이 올것... 클럽 따위와 비교안되는 해봐서 알지 당연히......

닮은 사람이 하면 뭐하나 우리가 해야지


10년이라... 우스운 기간이 아닌데 그걸 영향준다는건

마치 놈팽이 교장 학교가 지옥이었듯-범생이들의 무덤.. 안다닐순 없고 마치 치안안된 마피아에게 지배받고 당하고 뒤지는 마을주민같은 처지 그래서 그런게 중요

인터넷을 안해서 오히려 더 순전한 것


이게 나하고 무슨상관이야 씨발 못생겼다고 차별 받을텐데 내일이나 빨리 복귀 타 인지도 그러고 통찰이나


세상이 어째 변하건 우리행복가져가면 되는거지 그건 변하지 않는데


돈집착하는 년놈들에게 불행을 안겨준다-정작 중요한게 무엇인지


주먹이 최고라는 식에 그런식 분위기 용납못한다 그럴거면 다 짐승되지 문명이 무슨 소용인가

그걸로 특기삼는 것들이 물흐리고 세뇌동조들이 분위기 잡는거 같은데


결국 외모에 불과한거였는데... 이거하는데 그렇게 오래걸렸니


"니들 성형전 생각하면 우울증에 고생하지..." 말안들을라고 더 자신있게 살아야 하는데 오히려 그런과거를 들추니 우울증이 걸리는거 아니겠는가

아니면 외모지상을 강요하지 말든가 왜 불이익을 줘서 앞뒤모순


에이즈 환자 절반이상이 자기가 에이즈가 걸린줄 모르고 살다가 밝혀진다고 한다 10,20대도

문제는 콘돔으로도 예방이 완전히 안되기에-바이러스가 통과하여 왜걸린지 모르는 경우

전에 성폭행을 당해 에이즈에 걸렸다고 그런 일이 있었는데 그런 짓하는 새끼들이 문란하기 때문...


사실 일부가 시비를 걸어 전체에게도 빡도는 일이 다반사


안철수는 표관리를 못한다 룸갔단 얘기 돌고 7% 가 깎이는게 대통령이야... 20대들이 졸라 귀가 얇다는 거겠지 뒷담까는거 마냥....


날무시하던년이 나중에 알고보니 의사... 그냥 그렇다고 본다 작동체 조작체 씨발


왜 해끼친것도 아닌데 그런 자본주의로 지네 꼴리는대로 젖어들어 시비를 걸까? 미친 씨발 벌레 것들 좀비

아진짜 절라디언 어제 진짜 코미디였다 광주 94%... 94% 가 뭐냐... ㅆㅂ ㅎㅎㅎㅎㅎㅎㅎ 94% 가 문죄인을 찍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 들이 그러더라 빨갱이들에게 나라를 넘겨주면 안된다고........ 절대 이나라를 공산당에게 줘선 안된다! 아멘!!!!


강렬한 것일 수록 인과에 절대 영향


사람들이 부러운 눈으로 보는 기분이 좋다 째진다 그런 벌레같은 년놈들 그런데 그것에 평생을 목숨걸고 사는데 아마 대다수의 히키코모리처럼 멸시하는 눈길 반대로 그러면 인생이 얼마나 좆같을까-그렇게 사람 영향 안받는다는 그런 새끼도 그런 벌레들 눈총등 의식하고 "쟤네 왜저러냐?" 식으로 하는데 그걸 길거리에서 평생 받는다는건 사실 끔찍

외모에 따라 시야가 달라진다는 것 인생 대우와 그자체가 웃긴것 권력마저도- 외모지상 마치 90%가 전라도뽑듯 그런 반응에 갈라지고 죽어가는 벌레들

어느새 노인

귀하고 매력적인게 있으면 가래못뱉고 더러운


어린왕자가 자기만의 장미, 여우를 가지듯 그냥 보통 흔한건데 자기만의 것이 된다 결국 그런 문제일거다 인생은


원랜 남이였다가 가족이 되는 아니면 원래 정해져 있었거나 그보단 만들고 조작 가능하단 점에서-이전 확인 거기 반응하는 미비한 머리들과


현대정치-그런 지역개발의 보상등 그런식으로 그 찰나의 표를 받고 그걸 굳히는 그런 수법 그게 마치 결혼에서도 통용가능할지 모른다 기본매력 기반으로


지나친 그런 남성위주 그런것의 반발에 여자가 됬다는 해석


아마 심리가 아니였겠는가 그런식으로 영부인 피살에 심리적으로 "죽여도 된다" 마치 베르테르처럼 그런식 살인 해도 된다식

깨진유리창 처럼


그딸까지 '건들여도 된다' 식에


불쌍해서대동령된전무후무한사례입니다전세계가놀라워하겠는데요하여튼 대단하네요우리국민의동정심이란..

반대누르신분내말이과장같아요?할머니들붙잡고물어봐요열에여덟은불쌍한데대통령이라도한번해야지그러신답니다우리나라에할머니가얼마나많이계신지는알겠죠할아버지는다릅디다고생도안해본젊은것들이알지도못하면서나댄다고생각하시더군요거기에사회생활에소외된반감도있구요


확실히 그분은 정확하게 핵심을 짚었다-표심의 이유


그런 관점에선 인원수가 재산이구나 재산이었구나 하는


기분이 올르는 그런 음악+정치성 뭐 그런 등등

과거사 등 업리프트

속이고등


여전히 양아치들은 무시하고 그런찌꺼기가 남아있어도 니들이 틀렸다 주장할 수 있어 그나마 다행이고 행복이라고 본다

조치가능하고 강력


우리땅 우리 영토


정의로 되찾다


개념없고 우왕좌왕 무개념조폭들 좌빨보는듯


인간적이고, 개선하고 그런 유대에 인간심 그런 강조로 그런게 가능한 것이다 가능할 지도 모른다 안그러면 까였겠지........


입지 상승


그정성 나같은 자에게 보답


''신경안써서 안됐다'' 식의 일은 만들지 말아야지


피차 문제였던거지-폭행을 해서 깐거고 그런식 계속 불화 정의를 따진다고 뭐라 그럼안되지 틀린게 아니니까 안그럼 민주당이 틀렸나

무지한 백성들이 자기일이 아니라고 남이 어떻든 상관없이 향수에 젖어 사람을 뽑으면 어떻게 되는지 다음 5년아마 뼈저리게 가르쳐주겠지


인천보소... 서울에 왤케 빨괭이가 많아... 깡패가 늘어난다 했더니......


전라도 경상도만으로 해도 문재인이 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강원도 밑에 저 검붉은 색이 경북인데 거기서 부터 거제도 방향으로 가보면 그게 다 경상도 인데 대전 밑으로 해서 쭉 내린다고 해도 2배 이상은 차이가 난다. 그 만큼 경상도가 시군구가 많다는 상황이고 그 누가 경상도에서 새누리 후보로 나오면 100% 당선이 괜히 조롱성 발언이 아니다.
전라도는 어차피 충청도와 경상도에 고립이 되어서 벗어 날 수 없는 상황인데 20~40 대가 50~60대 되면 진보의 세계가 온다고 뻥뻥 치는데 과연 그럴까? 보수가 될 수 밖에 없다.


사람들은 모두 같은데 왜 그렇게 갈릴까? 그건 이념 세뇌 후천 정보때문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세뇌등


그런 연예인류 아닌데 멋부린다고- 그런데 자기만의 멋을 갖추는건 중요한건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런 중에서 연예인이 될 수도 있지만 그게 보통 재수없으므로 자기만의 색깔로 소통하고 다른 바운드리를 만드는게 낫다 마치 정치나 보헤미안 처럼


---


폭력에 무너져 공부를 못하게 된 내자신이 싫다. 그리고 그렇게 억지로 벌레들의 시야로 어울리지도 못할거면서 집안에 폭력에 가해자 새끼에게 맞추려고 안경도 벗었어야 했고-질투를 하고 짜증내고 싫어하고 폭력쓰는 양아치 특성상 주먹이 맞다는 식에 물론 길거리도 그러나- 그러면서 얼굴을 가리고 살아남고 아무런 자격도, 공부도, 직업도 갖지 못한채 그렇게 ''망가진인생'' 을 보며 꼴리고 희희덕거리고 그런 머리길러 얼굴을 가리며 그런걸로 꼴려하고 가해자 벌레 짓거리 하는 집안 가해자 벌레 새끼도 싫다... 그생각만 하면 폭발하고 벌레같고 자기 잘못도 모르고 지랄하는 이싸움... 언제 끝나야 할까

자기가 눈빛에 민감하면서 남에 눈빛에 그러는건 뭘까


지도 모르게 짐승새끼가 그러고 범생이"띠꺼워 하면서 공부방해하고 그걸 받아내야 하니 무조건 따로사는게 맞는데 고작 그거 써먹겠다고 피해가 심하다-제대로 하지도 않는데 이번에 나발이고 모양새고 끊어 버리고 죽여야지 개새끼


신이 임재했다는 가장 중요한 사건이 거짓이고 문제가 많다면 다시 재고해봐야하는거 아닌가-차라리 유전이나 진화를 믿지- 예를 들어 예수헛점 등 국문실수 그것도 인간성인가 성경말씀 해석실수 인용실수등 자세히 안봐서인지


그런 말초쾌락 위주로 하니까 그런 인간적인 걸 탓하고 싫어하는 벌레들- 진짜 행복이 뭔지도 모른데

벌레 같은 양아치들 운전자 보험탈라고 폐지줍는 할머니를 치여서 죽이고 히히덕 거렸단다 그런 개들을 동네에서 다 죽여야 하는데 어릴때부터 통제를 못해->하긴 내가 관찰해보니 그런 정상적인 가정에 줄거 다주는데도 오히려 그걸로 더 나쁜짓하고 못된짓하는거 보면 뇌중독이나 유전이고 마치 꼴초되는 유전자 있듯 그런거지 그걸 뭐 교육으로 누른다 하지만 유전이라보고 소년비행은 전부 사살하고 유전자 제거해야 한다고 봄

그러나 그런 새끼도 법으로 심판한다는 그런 우월감

그런 과감한 범죄 그런게 그걸 행동을 공격적으로 만드는건 사실 옮아서- 그런데 양아치나 노숙자류 그런 막가는 정신들 하는 행태보면 빤히 걸릴게 보이는데 그 짐승들은 그러고 하다가 무기징역먹고 노숙하고 감빵 밥먹듯하고 미래노숙자되고 그러는데 유흥하고 술만먹고 친구끼리 싸우고 동물처럼 몸으로 그런식으로 괜히 그걸 답습해서 그러지 말고 애초에 그들 짐승이 뭐 어떻게 보건(그것들 조절해야하는 학주면 좀 다르겠으나) 애초에 현명한 길을 가는게 낫지 않겠는가 하는생각 예를 들어 검사가 재미없어 보여도 더 나은 길인데 말이다 왜 별 재미도 없는거 그냥 그런짓해서 돈뺏으려다가 감빵가고 수배되고 그게 낭만인가? 미친..... 그건 뭣도 아닌거다 그냥 스스로 옭아매다 50대 전과자만 남는 길이지 그런데 술담배에 몸쩔은 걸레같은 년은 개년은 와꾸된다고 동거녀로 끼고 살긴한다만 좆나 웃긴거지 그런년은 줘도 안먹는다 소주로 썩은내 올라오고 아가리 썩은 담배냄새 몸은 다 썩은년......

애초에 존경은 못받지만 좀 강한걸 만드는게 낫다 당하지 않으려면-그런 양아치들의 실체는 약자에겐 가래뱉는데 지보다 좀 쎈 윗선배나(유대? 그런거 없다 그냥 인지만 있다 애초에 맘열고 이입하는 새끼들이 아님 걍 필요로하는거지) 클럽앞 보디가드에게도 눈까는 새끼들이므로 그런식으로 하면 된다 정보는 빠삭할 수 있지만 조폭아니라 경호원이라도 쎄보이면 그런다-인성은 못속이고 그대로 가고-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강력하게 사람만들기보다-사람만들어도 애초에 세상자체가 비인간적이고 사람다울수록 살아가기 힘든곳이라 다시 악해지므로 자연히 말초추구하고 세상자체가 바뀌어야 그것도 바뀔 것... 그런식으로 강하게 하고 무장하고 당하지 않고 제거하고 해야 그 갖잔은 쪽수로 뭐그러지 못할것.... 호구하나 죽이게 해서 무기징역.... 먹어봐야 아는거지 전략전술의 왕조귀신의 부활을.........

그정돈 순진한 것 벌레 새끼 아니면 양아치 결혼해서 마누라 패고 지랄하건 니들은 칵퉤

그건 사실이다 감빵이나 그런데 갇혀본경험으로 또 갇힐까봐 극렬한 행위하는.. 그 인지는 안다. 선을 넘어

박근혜 대통령님 사형제 집행하고 고자만드신다 하셨으니 꼭 목 단두대로 썰어주시고 화학적인 거세로 성불구를 만드시고 골목곳곳마다 경찰을 잠복시켜 범죄현장을 잡아주세요 한에게 남한을 넘겨주면 절대 범죄는 안날건데 말이죠 한에선 그랬다간 아오지 행~

그런 인간관계, 양아치 동물 판으로 가면 당연히 그런데서 힘들어지니 양쪽걸치기 보다 한쪽으로 가는게 낫다-예를 들어 법조인이 찌질한척 애들하고 청바지입고 노는거 보단 정장입는게 덜당한다는거

사형집행 기왕이면 공개처형으로 전국 생중계로 사형집행.. 시청률 99% 나올거...

범죄류들 제발 죽이자... 좆도 아닌거 해끼치는 행동하고...

기껏 한다는게 군인풀어서 처벌한다는건가? 그러면 양아치가 졸라 빡도는데 지네가 주먹질하고 진화심리로 길에서 '하급'으로 보는애들이 제압하니... 존경심은 없지만 심리전이고 나발이고 죽인다면 -그래도- 좋겠지만.

일반인들이 양아치를 두려워한다-사실 내심

저넘들좀 정리좀해라 무서워서 길가다 혼자면 군대 다녀온나도 눈안맞추고 걍피한다 왜 그럴까 저넘들 3명이상씩 다닌다 칼이라도 맞으면 개값치뤄야된다

솔직히 사람들 안보/북한 이딴데 관심도 없다니깐.
60넘은놈들이 괜히 육이오때 인민군 생각하며 오줌지리는거지.
하여간 병자들이 문제에요... 투표소가 아니라 정신과를 갔어야지.


지금은 상관의 시대라 자본주의 자체가 그런속성 뇌택귀매등 그런 노동자가 과거엔 아래였다가 주인노릇하고 그런시대라

그러나 여전히 근시안에 사치하고 추상이나 속성, 본질모르고 그런식밖에 수못쓰는 물질주의 그런것들은 도태된다 절대 정치의 중심에 설 수 없다 예를 들어 연예인 기획사가 없다면 쓰레기 -그지지층 속성도 벌레라서.. 조건주의 환영에 속아 말초만 추구하다 공허하게 도태되는 반짝일 뿐인 벌레들 결코 아름답지 않다.


이미 세뇌당했단건 그런 취약성 있단거지 다른거도


사주가 어떻건 외모와 성격등 드러나는걸 보기에 그런식으로 하는 것


아마 공장주변 폭력성이 어릴때 톨루엔 과다흡입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정서지향에

독재자의딸에대한 할머니들의비정상적존경심 비판의식없이 늙어가는처지에 잘모르  추억소설향수쪼ㅉ아고 마치진화심리왕처럼인지 추억과향수 그런거보면 인과긴하나 시간이지나도기억은하고 인지상공간도잇다 인상위주광검위한기억심리향수 어차피죽는데 안거슬리고 두루좋아하는군인형질이이지 솬전꼴통 노ㅢ활동굳은제거무식 당시임장기준기억 타인평가심리 무정보화등

신념을안알아주고 조건반응하여 왜그러냐햇던때  쓰레기거나 조건반응이라는걸알고 대실망

특히 자기가잘될줄모르고 남욕하던찌질성 벌레들 사주관상무관


사실과 반응

심리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인간에게 일어나는 사건은
단 10퍼센트만이 사실이고
나머지 90퍼센트는 사건에 대한 반응이라고 한다.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면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부정적으로 반응하면
부정적인 사람이 된다는 말이다.

자크 아탈리(Jacques Attali)의
《미테랑 평전》에서 읽은 그의 말이 인상적이다.

"내게 길일(吉日)을 기다리라고 요구하지 마십시오.
길일(吉日)은 바로 지금, 오늘이다."

중요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
'어떻게 반응하느냐'이다.

반응하는대로 결과가 옵니다.
어떤 상황이 주어졌을 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 인생의 승패는 반응의 대처가 열쇠! -


"그때 그럴 줄 알았으면 안그랬지..." 하는거 4~5 년전 같다가 그런데 그게 '시간' 반면에 지금 ''현재시점'' 에서는 미래를 대비해서 그런 실수를 승률 97% 98.6% 수준으로 안한다 아예 미원에 차단 운까지 과학으로 조절 -그러니까 그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 식이


원한 품고 죽은 귀신이 있어 목적 사실 그 승리가 복선


그사람은 약점을 알고 다알아도 보상과 챙겨주니 그러고 그새끼는 공격하니까 그러고 결국 마음을 열지 못한 탓


아직 완전히 해결된게 아니라서 꼭 다시 엔돌핀을 찾겠다..... 늙어뒤지기 전까지


순진할땐 감동이었다가 지나니 쉣 그러니 그때 해먹어야 한다는거 돈이든 뭐든 시간상 쭉 남는걸로


기질파악하고 그러면서 약점잡으려 그러다가 헛발질한 년들-사실 그러다가 정작 중요한거 놓쳐 역습


냄새로 자기편 구별하는 단지 그걸로 무리짓고-그런 성향 가진 개새끼가 왕따를 했을 뿐 주도자 유형은 여러가지......

그러나 마치 그런 동네 그런 가게 열면 거의 안가듯 그런 지역이나 그런식 성향들 있다 집단 단체내 예를 들어 과학반에서 죽싸발난 전교회장등...(간부도 못함)


겉보기엔 그래도 제거가능 그게바로 실력"


사실은 그렇다. 개인 경험및 통찰상 잘나서 질투를 감내하는게 그나마 전투가능하고 자기 지지층이 있거나 아니면 살기가 행복하나-최소한 자기 여자라도 얻고 자기만족이라도 얻으니 못나서 멸시를 당하면 대책이 없다 그냥 짓밟히고 처당하는건데 당연히 후자가 비참하고 추레..... 후자가 더 당하고 짓이겨 찢겨진다


그나마 미래를 대비하는 그래서 준비하는 자가 낫고- 피차 더러워도 그냥 맘에 드는거다 지네끼리 혹은 우리끼리 존중도하나 기본마인드라는건 중요한건 사실이고 제각각 보이는대로 역할이 있고 심리를 초월해서 위험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지나치게 완전 또라이가 아닌 처음에 깔아주는 기본마인드 덕에 살만하다는 것이다 더낫고 매너 지도 모르게


인과는 있고 그런 90% 가 무의식으로 영향받으나 그럼에도 자유의지가 항시 있어 바꿀 여지가 있고 졸라 웃긴건 이 자유의지가 어릴때 아동학대로 뇌문제 생기면 지장있다는 그런 점이다


한눈에 확들어와 기억되는 그런식 일들 다루기 향상


다훑고 정리해야 실수 없음 그게 A++++++++++++++++급

모든건 상대적 속도구 그렇게 안놓치고 잘하면 잡고 행복한 그런 것이다


백점짜리가 없기에 배신하고 이입안되는거 다들....... 물론 하는 애들도 문제잇고......


말하자면 같은 상황에 만점짜리 처세도 존재-약점 노출이나 허술한척도 포함 자연성이나- 그런길 따라가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지


분명히 어릴때 애기때 뇌형성될때 죽으면 그런 자아등 없을 텐데 그런 후에 '죽는다' 면 그건 어디부터가 천사고 어디부터가 귀신일까 귀신이 안존재할 가능성...... 마치 돼지처럼


노숙인도 되고 싶어 됬겠니 . . . 취업이 안되니까 됬지...... 지금 20대들의 미래모습.....


그 매력원인이 절대적인 군무인데 남자 절도 매력등 양아치 그런게 상실되고 혼자 꿈나라 헤매니 그전인기 빨이지 핀트 잘못잡은거..... 아님 이어지면 좋으나


그사람 그런시기 공간과함께한 그런시기에 들어간단의미 남자건 여자건 도덕기

죽으면 물질자극으로 흥분하고 상황조건으로 물질적정신이 유발되는구조인데 그런 물질이상실될때 아무것도 못느끼듯 물질이파동이어도 그파동이 구성하여 나오는 물질구조가 사라진단의미인데

글쎄 다른 차윈으로 연결될까 정자도 물질이나 그형에 무슨 의미가있나 우스워도

지금내가 이렇게 하는것도 인과 그런생각 나만이한건데 프랙탈의 한부분일까

명예욕


초월차원의공감 그자의시기 모두 일상인식방식에선 두뇌와 공간시간의합산 인지내의일일뿐인데 상대성이론처럼 특수계에는 다른의미를가질까 우주저편은


일단시기적으로 당대공간에 뇌에 광버뮈하게 미친 심리적추억의향수 이게핵심으로인한 그런 그가주장한교육의정당성은 합리화된듯싶으나 안좋은추억격으면좃망 그럴가능성 기념일 광범위 보복심혹은 동경방어심


일상에선 이게맞으므로 다만 이걸로 헤쳐승승장구해나간다 광범위한 전략도 마찬가지로 시간활용도

확실히나중에하는게승률이높다

어차피한번사는거 여기선 이관점은 나는행운아

자기감옥에서벗어나 구루랍비


자기혼자만 시공간에 작동 못하거나그렇게사고 침잠 결국자기작동운제 그러나진화심리생리적으론 수명비축 어리석은 가치관 엑스


인간은 저마다발달단계 +환경상호 발달단계마다도정신가지고 환경과상호 그런식


이런 관점에서 푸는게 더 잘되고 맞다 특수한 상황 상대성 이론보다 더 중요한 원리들 일상 기준 추리마냥


이런식


그런 사소한게 자기 무시당했다든가 그런 기분이였나- 환자가 기어오르지 말아야 된다는 그런식 생각들(왠지 안한다는 느낌도 받기도 하고)- 그런건 초등 마인드인데 그런식으로 한다는건 벌레같은 생각이지 그런식으로 하는건 아니라 환자라 그런게 아니라 이미지나 능력 그런 것 때문에 그런거 아닐런가 생각

외모 지상주의로 그런 매력 떨어지는애 무시하다가 그러고 당하니까 빡치나 보다 당한 느낌들어서 살기등 그래서 친절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하는 것도 오판이고 나는 그런 여자가 성형한걸 이미 알기에 그냥 그랬던건데 다른 남자들이 끌려서 그렇게 하니까 자기한테 그런 남자들 없으니까 빡쳤나 졸라 어이없네 왜 외모가 떨어지면 죽어지내고 자신감이 없어야 한다는건 어디서 나온거야 오히려 그런 외모지상 벌레새끼놈년들이 그래야 하는거지 본능+자본주의 환경 때문일진대 나는 전투력하나로 자신갖는데 어떻게든 해버릴 수 있다고

쎄게나가야 안당하는건데 -호감말아먹었으면 강한거라도- 그런 외모에 반응해서 허접 감정나는거 이미 초월하여 싫거든 이성적으로 하는거지 어차피 성형미인 냄새가 중요하지

남자적으로 친구도 있는거고 그걸 다 읽지 못해-읽으면 귀신이지- 그래서 속는 일도 많고 말하자면 이미지는 느끼는데 (남자상이다 비매력이다 등등) 관상은 모른다는거지 무슨 의미인지 실제로 아리까리 하다든지

누리고 싶은 마음은 같은데 누구는 외모로 차별하는 불합리로 -단지 겉이 보기싫단 이유로 생김새 기반 그럼에도 대가리가 막하고 불이익을 줘서 알게모르게 유리컵 깨지듯 폐해가 많다 파편 박혀 어디 박힌지도 모르듯


처음부터 돈을 노렸다기 보단 첨엔 다른 목적으로 그랬는데 그러다 보니까-되고나서나 기회가 되고 여력되고- 돈욕심이 들었다 하는 해석이 맞다-첨부터 돈을 노리고 그런 모든걸 치밀하게 짤 사람이 안됨-안그럼 자기인생 계획대로 조절잘했겠지


가끔 가다 보면 나이든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젊은 여자들이 가끔 있다- 아마 어릴때 그런 인상좋고 그런 아버지 보상혜택등 추억이 깊었거나(이상형화) 반대로 그런 아버지의 보상박탈-어쩔 수 없는 "상황여건" 으로 원망안하게 배신아닌 그런 이혼이라든가 그런 긍정적 합리화한 그런 경우 아닐런지..... 평생을 아버지 찾아 떠나는 여행마냥 그런식 성적흥분 순수한 편인거지 사실은 아버지 닮은 교육잘하고

세상 어른이 아버지인줄 알면 오산인데 그냥 단물빨아먹고 함부로 하고 버리고 죽일 수도 있는데 비슷하게 생긴경우도


그렇게 첨에 불쌍하다는듯이 그런데는 사고나거나 끔찍한데일 수 있다- 부작용나거나 그러면 환불도 안해주고 쌍욕하고 돌려보내거든 그런걸겪은 애들이 그러는 것....


상담하는 태도만 봐도 안다-교육이나 CS등 그런 확립,관리가 되는지->그런게 안되는데 자기를 어떻게 하나 안그런덴 망할데...


서비스 받으려 하는데 그런 전문적인거 아니까 허걱... 그러더라 내심 그래서 함부로 등은 못치는데

전에 학원에서 배운문제 고난도 선생이 모르는거 했다고 싸대기 따귀맞았다는데 그런 벌레 새끼 선생놈... 내가 선생이었다면 권위도전이 아니라 칭찬을 해줬을 것이다 그런데 요즘시대에 아직도 전근대적으로 그러고 보다니 대통령이 시종이 되는 시대인데 그 외모나 이미지 때문에 그런건데 사실 의사가 아니라 의대교수도 존경안하고 대통령도 존경안해도 그런 초월존재가 있을 수도 있는 것이고 우습게 보이지 않는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일것... 겁먹고 만능.. 허걱.....


많이 알면 교묘히 속이려는 -속일수있는 부분을-그런 작태가 난다 그래서 거기서도 일이어야 되고 공포감날정도로 전환감 귀신강림

거기서 귀신이라고

그리고 남에껀 함부로 하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그걸 막는게 중요하다.


약간 허술하거나 감각 미비가 오히려 정직-이성적이고 기독교 뭐 그런식 그런식 충족 보상


난절대 죽지 않아- 난 귀신이니까....


찌질이로 인간몸으로 살다가 모진 고난을 받고 신의 아들로 부활했듯이 나도 귀신으로 부활한다.......


종교보단 관상과 기색을 믿어라... 도덕적 행동이나 그 결과 나타나는 것-개독에 대한 환멸 오히려 드러나지 않고 이용해먹지 않는자중에(아마 과거 몸담았던 그런식) 진국, 진짜 기독교인이 있다.


그런 입양등 안좋은 처지에서 그런 미운모양새 ''띠껍다." 고 더 욕먹으니 그렇게 보이지 말고 뭐라도 있어보여야 자기 최대 강점

안그럼 개취급


대학 왕따 심하지... 특히 노는 애들이 대학와서 놀다가 왕따 시키더라.....

왕따시킨 느그가 잘못했다

저여자는 혼자고 느그는 집단이니까

마음놓고 인간바보 만들었겠지

입장바꿔 생각해봐라..

니가 그런 입장이면 고소가 아니라 자살 생각했을거다


한 두명의 따돌림을 "집단"이라고 하지 않죠.
지금의 경우는 "집단"이 성립됨이 맞고
카톡이나 sns로 문자로 날려서 따돌림을 종용했다면 범죄가 맞지 않나요?
따돌림이란게 10대 보다 성인이 된 인간들이 더 무섭습니다.
지능적으로 완벽하게 따돌리거나 그 사람의 자존감까지 말살 시켜 버리기 때문이죠.
"고소는 너무했다"란 대목이 나오는데
집단 따돌림은 그럼 잘한건가?
요즘 대학생들 대가리에 뭐가 든건지 알수가 없다..
쯧쯧.. 머리에 똥만 든 것들


도대체 어느 학교냐..궁금하다 요즘 애들이 정말 문제로다...정말 비열하구만 인사도 하지 않는다..참 한심하다..


경기도 소재라고 하니 인하는 아닌거 같고 어느 학교일지 궁금해졌음.
승무원 양성하는 학과면 대부분 여자일건데 원래 여자 성비가 압도적으로 많은곳이 왕따현상 심함.
결론은 이번에 가해자들에게 제대로 본때를 보여줘서 나이처먹고 사람하나 왕따시켜서 병신만드는짓 함부로 못하게 했으면 하는바람이 있다.

6억갚으려고 얼마나 피눈물나는 세상을 참아가면서 견뎌왔을까요.... 참 씁쓸하네요.... 힘내세요~~

우리 옆학교 스튜어디스과 얘들 보면 가관이던데..ㅋㅋㅋ
무슨 군댄줄 알았네..ㅋㅋㅋ
여친이랑 커피마시고 있는데 옆쪽 테이블 스튜어디스과 얘들 앉은테이블에 후배가 오더니 90도 인사하고 선배가 앉으라고 하기 전까지 앉지도 못하고 기다리던데..ㅋㅋ
기껏해야 2년제에서 선배는 21살 후배는 20살인데 뭐가 그렇게 빡센지..

군대도 30살넘어서 늦게가면 병장들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동방예의지국에서 한두살 차이도 아니고 최소 5살에서 9살차이가 나는 까마득하게 어린 친구가 맞먹으려 들면 되나??
선배랍시고 40도 허리숙여 인사를 하라고?? 어디 듣보잡 대학인지는몰라도 인성교육이 제대로 되어있지가 않다.
유흥업소에서 어렵게 번돈으로 공부한을 풀어보겠다고, 늦깍이 대학생을 하는데 사회에 대한 불만이나 한이 없겠나?? 그거하나 이해해주지 못하고 이기적으로 구느니 이딴소리나 짓거리고...
어린넘들이 싸가지가 없다.

하여튼 조선원숭이들,,,이게 문제란 말이야,,,외국에서는 나이 50먹은 대학생도 많다! ,,,

저렇게 문자로 왕따독려까지 했다니,,그야말로 황당한 놈들이 아닌가,,,,ㅎㅎㅎㅎ

그러니까 원숭이 새끼가 자기들과 냄새가 다르다고 철저히 왕따 시키는 행동하고 완전히 일치하지 않은가,,,,

본래 짐승들은 냄새를 맡거나 색깔로 무리를 구별하는데, 이놈들이 본능적으로 서로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나이가 자기들과 맞지않는다고 왕따라니,,,ㅎㅎㅎㅎ ,,,하여튼 이놈들 조선원숭이 원숭이종자 새끼들,,,이걸 당장 멸종시켜야

그냥 나이먹은 여자가 항공학과에 입학한게 죄겠지...그 여자의 인생을 생각이나 해주겠어?


외모지상들이 쓰레기 짓을 많이 한다 본능적

아마 선배대접하기 싫고 자기들 기득권이 최고레벨이고 싶어서 그런것일 듯

푸 30대를 왕따시키는 대학도 있구나... 늦은 나이에 공부하겠다고 들어온 학생을 왕따시키다니 참 어처구니 없구나. 대학은 필요에 의해 가는곳이고 아무나 갈수있는곳이다.
얼라들만 들어가는곳이 아니란다. 어느대학인지 참 수준떨어지는군.....
4수생이 한마디했다.

공부잘하는 학생들은 자기 공부하기 바빠서 왕따시키고 삼삼오오 모이지 않아요
얼마전에 과외제자가 Y대학교 기념품을 좀 사다달라고 해서 갔는데 학생들이 참
수수하고 12시까지 도서관에 불이 안꺼져있더군요.. 서로 자기할일 바쁘고 취업
에 바쁜 학생들은 남 왕따시킬 시간에 책한자를 더보겠죠.. 보니까 스튜어디스
지망생이면 여자들만 모인 학교인것 같은데 원래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자기보다
이쁘고 인기많고 잘나면 왕따시킵니다. 단 배우지 못한 무식한 애들이 그렇죠..


저 피해자분 열라 예쁘다는데 한표.

지들보다 월등히 예쁘니깐 열라 왕따시켰겠지.

오크 시벌년들.


외모가 너무 뛰어나서 왕따시켰을 수도~? 못생긴 것들이


기자는 아버지 부도땜에 왜 유흥업소 가서 힘들게 돈번돈으로 대학 다녔다는 기사화시키다니...왕따도 서러운데 피해자를 다시 확인 사살 들어가는 이유가 뭐꼬

이제 왕따가 대학까지 갔나? ㅋㅋ
대학생이 무슨 이미지여 그냥 수업듣고 내할일만 하면 되지
나 대학다닐때는 학교수업 듣는지 안듣는지 안보이는애도 졸업식때 보이더만
그런애들을 아웃사이더라고 불렀는데
그런애들이 캐간지엿어 우리때는 부러움의 대상이엇다고 ㅋㅋ

외모가 아니면 아닌거지

강남 나가요 출신이면 한미모 했을텐데 . 남학생 많은 대학교 가지. 요줌 젊은것들은 겉모습에 훅 가잔아~~그리고 조작일보 좃선 아 제목 꼬라지가 그게뭐냐 ?

...잘못된 영웅심리....무슨놈의 군대도 아니고...선배 마다 40도인사를?...선배들중에도 사람도 있고 개도 있고 소도 있는데...친한 선배 후배 있으면 알고 지내면 되지....일률적으로 100% 뭉치고 따라야 하나?...저런 군대나 일제잔재를 전통이라고....대학은 자율적 인격집단인데....어느학교인지...

진리에 조건을 달면, 그게 궤변이 되는것이다!

조서원숭이들 습성이 본능적으로 어떤일에든 조건을 다는것인데, 실제 이게 조선원숭이 사회의 모든 차별과 왕따행동의 근원이 된다!

이놈들이 이런 행동을 하는것은 조선원숭이 특유의 무리짓기본능과 서열행동을 하기 위함인데,,, 이걸 고치려면 조선원숭이의 원숭이유전자자체를 사람 유전자로 교체해야하는데 참으로 난감하고도 안타까운 일이라 할수있다!

공부하러 모인 대학교 교실에서 왜 과거 인생이 연관되냐고, 그런 식이면, 전과자는 대학 못가고, 수준에 안 맞으면 공부도 못하는거냐? 황당한 원숭이

요즘 젊은이들 보면 정말 불쌍하다~ 왜 사는지 이해가 않되는 아이들이 너무 많다, 허구헌날 핸드폰으로 게임이나 하고,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 되어버린것이다~ 사람이 되어가야 하는데 동물보다 못한 아이들이 되어가고 있다, 애들이 말하는것도 동물처럼 말하고, 행동하는것도 부모말도 듣지 않으려하는 아이들이다 보니 가정교육도 엉망이고 예절이라곤 찾아보기 힘들고, 어른들한테 거의 반말 수준으로 말하고, 이것은 아니라 본다,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위병소 검문소 정문에서 핸드폰도 압수하여 퇴근 퇴출할때 되돌려 줘야 할것같다, 이것은 아니라 본다,

대학같은 경우는 중고교와 다르게 폭력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지만 뒷담화가 너무 심할듯.
우리과는 여자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여자 많은 과들은 뒷말이 참 많다던데. 저런짓거리 하는것들은 규모와 수위가 다를 뿐이지 직장 들어가서도 또 반복한다.

보아하니 성실하고 모범적인 여학생이 철없는 저질들에게 이유없는 가학을 당했구만.
나이들수록 공부의 소중함을 아는 법. 고소는 잘 한듯하다. 이참에 다시는 훼방못놓게 해놓아라. 집단으로 뭉쳐 노는 인간들은 본디 약해서 한번 데이면 못덤빈다.

딱 보니까.. 서로 애초에 맞을 수가 없었겠다. 스무살 어린 애들은 속이 좁아 이해심이 부족할거고, 30대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은 여자는 그들 입장서는 굉장히 괴리감 느껴지고 자기실속만 챙기는 사람일거고.. 서로 부딪힐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건데 선후배가 엄격한 과라면 더 심하게 서로 대립할듯. 그렇다고 저렇게 단체톡까지 하면서 엄연히 왕따를 대놓고 한 아그들이 더 문제인거고.. 아무리 사람이 싫어도 그렇지 다 성인인데. ㅉㅉ 요즘애들 30 되어야 철드나.. 어째뜬 여자분 인생 진짜 독하게 살았네. 박수준다

요즘엔 길가다가 젊은 아가씨한테 길묻기도 겁납니다 쌀쌀하고 무표정한 얼굴에 대꾸도 없이,,얼마나 무안하고 민망하던지..요즘 애들의 머리속엔 뭐가 들었는지...4차원이니 싸이코니 하더만,,,이런 기사 충분히 이해가 되고도 남습니다


아마 잘안노는 못놀아보이는 그런게 업소다닌다니 띠꺼웠었나보지

기침을 했거나 갈궜거나

충남대 간호학과- 난 00학번
내가 복학 후 A씨가 나와 내 친구들이 자기를 왕따 시킨다며
과사에서 조교와 눈물 흘리며 상담.
내가 왕따 가해자 되서 왕따 당했음.
01학번 후배들이 정말 예의없고 싸가지 없게 행동 함.
나 대인공포증 때문에 휴학하고 치료받고 복학한거다.
A씨는 학년대표 할 정도로 활발한 사람이다.
간호학과 난 니들 저주한다.
내가 왕따 가해자라면..........니들은 더 잔인한 마녀사냥 주범이다.


초중고에서 익히고 갈고닥은 습성이 업어지는게 아니지..
조선것들...
대학 대학원 직장가서도 또 개버릇 개짓 못된행동머리로
서로 지지고복고 살고 뒤다리잡고 모함하고
조선것들은 인간 쓰레기들이지..


그렇게 빠삭하게 아는애가 없어서 그런 세뇌에 빡치나 보다 벌레 저차원 개독, 속물들이 지네 자만심에


어쩌면 세상은 비인간적이고 불친절하거나 쓰레기들, 막가는 -겉이 화려하건 뭐건- 빨갱이 골라내서 똥피하기 일것- 50% 는 똥밟고 금방 폐업하거나 부작용투성이인 그런데인데 그런 지뢰피하기 개독도 마찬가지

다 친절하고 서비스 마인드 아니듯


예절바르고 그러다고 호감이 아니라 오히려 약하다고 재수없다고 그럴 수 있으므로-덜떨어진 기분 다운... 비소외 비호감 그런게 나옴.... 칙칙분위기 그런 호감이 있다 오히려 생존력 좋은게 호감이고 자기에게 맞게


소외찌질감 안나려면 그런 잘나가고 쎄고 강하고 뭐 그런게 있어야 한다 매력이라고 하지 웃거나 웃기는 등등 도파민, 최하 사랑발생 호감이라도.....


그런데 접하고 알게 되면서 그런식으로 정직하게 정신 핀트 맞춰지는-그런 수준 보고 그런갑다 모르고 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홍보하고

그것도 계기... 경쟁력


야이개자식들아 니들 크럽음악 틀고 개날리 피지 말랬지... 졸라 클럽 입구에서 개입뺀 처시킬거 입뺀이 뭐냐고??? 여기 댓글 다신분들 다 클럽 입장 못합니다.... 물관리라고 하져 얼굴 캐씹창이면 입구에서 처막습니다... 알바가요 조폭??? 절때 아님니다... 제가 그동네 조폭 알아여.... 글고 입구에서 나이 처만거나 씹창이면 입뺀합니다... 제가 홍대에서 아버지뻘 멱살 처잡는거도 봤습니다... 양아치가여... 쌈 잘하냐고여??? 졸라 개못합니다... 조폭한테 언제 처맞을거 같더군요 클럽 스텝 조폭 아닙니다 개자식들 다 신상조사함


식신, 상관들이 본능으로 볼땐 거슬릴 수 있다. 그런식으로 관을 파하니까 그러나 그게 또다른 본능으로 추종하는게 있기에 현대 민주주의가 되고 시민운동이 된 것일 것

그런데 이런 생각도 든다 어차피 세뇌에 젖어들고 자본주의 패턴으로 비인간적으로 연예인 마케팅등 움직이고 결국 돈버는건데-어차피 조금더럽나 많이 더럽나 완전 모범생은 극소수고 돈벌어들이면 그만이라는 점에서 뭘 쓰건 그렇게 돈쓸어다 진정으로 원하는거 하는게 어떤가 하는 생각->어차피 현실과의 타협책이지 진정원하고 마약최고는 아니기 때문에

언어위주 촉수

물론 일부러 그것에 집중하게 하여 다른걸 대충할 수 있다 아니면 기술모자란걸 역전략으로 하던가 -일부러 시간길어 나쁜점을 더 정성한다는 식으로- 다른 정작 중요한걸 빼먹으려고 일부러 그렇게 은막을 친것일 수도 있다.

인과가 아니라 그냥 그상태개인의 역량과 두뇌상태라는것 예들어 개독은 세상살이방식취약하게하는데 아니면 도덕교육이나 그런걸로 취약자들 모이고

그냥있는그대로 그런식 못빠져나온것에지나지않고적어도생존측면에선

어차피 인간은 그런식으로 인과라기보단 뇌행동패턴 이를테면 덜교화 그런식구조기반작동 인과도 구조가잇기에 발생 전후가 바뀐거같지만그렇다

우주가알아주는거도아니고 구조기반일들

그런의미에서 자기피해준걸 받아들이지말고 죽여야 옳은것

어차피도통하고 신경발달하면 모든게우스운 철저히심니에 놀아나는 뇌상대 벌레들이기때문 그런데서만나면 정상같고 스타일등도 그거하나로 선구와 병진갈름

뇌가프랙탈을반영한다는건 미지수 미개하니 그보다는 똥을만들어낸다는게 옳다

사실어떻게반응하든심리이지 무의미  필요하니까 하는것

이미 기도가 이루어진단건 거짓말이라는걸안다 뇌활동대비 심리착각

자기보호 과도전쟁

이래태어낫으나노력

나만충격안받으면그만전쟁수행

뭐든힘들게한다지만 대다수가쓰레기고 대갈못움직이고 이해못하고 자기외모취약등 불이익으로 그럴수있다 새대가리로 공주왕자대젚천지거든 그걸인지하는감정이 결코 불합리만은 아니라고 본다

인과라기보단역량이강하니까 보복해야지당연
깡중심 정보처리

인과를 부추겨서 살인하게한다

사람봐가면서 할인하는구조라그런감정벌레들

평생 잘못된걸로갈수도잇지 기준업는거 갓으나 잇다 살이법

아마 교수생활하고 공정성요구나 자기자신이 부당함 만이격어서 그럴수도

환경이나 상황조건을 적극활용 보통연말엔 기분이 좋아지고 연초엔 정신차리고 신경쓴다

화극금은 책략이 원리를변형다루고 그게아이디어를 살려 전쟁체 편재까지 깊이 촉발

운을과학원리로극복

지구도 제각각돌고 공ㄱㅏㄴ안이동이지 시간이가는게아니다ㅈ상태변화순환

다만복잡해서 인간대가리상의미부여하여 운이니인과니하는개념으로 일상에서 다루는거지


뭐든최적수행 전쟁이좋다완비제대로 방해는제거요소

사람갓은애만보다인격공정

능력도뛰어감정이입동류

처세술이나 사회초면이라

자기에게 위협되는줄 본능플러스 알아

다갓이 홀려잇으면 그런생각안들어월건이라든가하는

신경각성으로 조직이굳어 통증이거나 고혈압결부 염분등


원랜 뛰어난데 그래서 가방끈 짧거나 그럼 안타깝긴 하지 마치 묻힌 천재같은 영화소재

이것도 임장자만 가능하나 보통 퍼퓰러하게도 소구되는듯


돈이 졸라 많고 그런 식으로 밤거리 다니면서 그런 부르주아나 부자들 그다지 매력이나 마약적으로 보이지 않는 이유는 그들은 너무 온건하고 실제로 그런 뒤에서 보거나 그런 삶을 엿보거나 따라다니거나 보고 체험하거나 겪어도 말이다 초식적이고 한마디로 "재미가 없다." 사건 사고등 부재에 다들 얼굴은 쭉쭉 빵빵 잘생기고 그러나 정작 시트콤수준-그런 딥한 영화같은 마약 홀로그램 트랜스도 없고 배경을 따라가지 못하는 삶의 방식... 매일술... 클럽... 하우스.. 파티.....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파티조차 트랜시 하지 않고 설령 트랜스 DJ 가 온다 하더라도 재미가 없다 그 뿐이고

말하자면 그냥 가출해서 고속도로 걸어다니는거 보다 더 재미가 없고 마약 환각적이지 못하다..... 그들은 '놀줄도 모르고' (노는 척하나) 문신이나 새기고 피어싱하고 염색하고 폼이나 재면서 젊음을 다 보내나-그러다 남친에게 처맞고- 내가 보기엔 그들은 제대로 못사는 것이다....

그걸 못만들고 마약에 삘 그걸 모른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나는 그걸 조절할 수 있어 그런 배경만 받쳐준다면 자유자재 콘트롤이 가능하고 그게 바로 귀신이고 나의 전쟁 일빠

삶의 딥한면이 있는데 말이다...... 그걸 섹스처럼 못건들여줘서 그냥 아웃.... '벌레들'......-그런걸 대다수 원치 않을 수도 있으나 내가 보기엔 그들이 책략으로 삶건 사회에 맞춰가건 분명히 불행한 것이다 말하자면 히로뽕을 맞거나 코카인을 하면 그런게 자극되는데 추억냄새 마냥(단지 톨루엔만 해도 그런데) 그게 원래 누구나 자극되는 마약이고-성분이고 나발이고- 단지 못느낀다는건 생물진화적인 마약을 못얻고 늙는다는 것이므로 그렇다.... 그게 기준 말하자면 인생은 하드코어가 아니라 하우스도 아닌 트랜스가 짬뽕되야 행복한 것임에도...... 깊이 못들어가더라는거 트립합까지도 마찬가지 마치 가족과 어릴때 개천에서 놀다가 밤하늘 보듯 그런 아름다운 장면.......

신기한 점- 딱보고 다른자 만나는거보고 그냥 후장이 가려운듯 그런 행위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실제로 조사해보니 게이였다는 것 그런 영감이 있다 귀신 영매마냥..... 맞아떨어짐

알고 지내기 보단-사실 잘 안맞는 부류는 먼저 공격하는 경우가 많아(취약하면) 모르고 지내는게 나을 수도 있다 내성안에 들어가 군주로 하며- 진짜 이득을 주고 받아야 한다면 모르지만 그런건 아니라는 것이다..

보통 첨엔 잘안된다지만 정확한 현실감각 알고 해보고 그런식 이미지 트레이닝 골프퍼팅처럼 그런 식으로 하면 제대로 맞아떨어진다 취약점이나 그런 종합적으로 노려 들어가고 컨셉이미지 디자인-자기도 모르게 반응하여 나중에 후전략 가시 여러 방에 찔리게 하는 것인데 그런 식으로 하는게 안드러나고 가능하고 그런식으로 꾸미는줄 애초에 꿈에도 모르거나 모를 수 있으므로 눈치를 채도 뭔지 모르다가 기상천외 전무후무 당하거나 그런식 짜고 준비하는게 중요 초반에 저항하거나 선빵을 하려해도 안당하는건 이런 준비성 항시 평생 노인 늙어죽을때까지 전쟁모드 때문

그렇게 다른거로 충족하고 살수밖에 없는건 현실개선을 못해서인데 현실 개선을 하면 그것도 무방......

어차피 평생 꿈과 가짜를 해매다가 죽는 인생... 좀 행복하게 살자꾸나


뭐든 "자기" 가 기본이다. 기본적인 외모나 그런 이미지- 그러나 인간벌레들이 호불호가 다 있기 마련인데 '그냥 싫은' 인간을 공격하는 더 심해진 세상이라 그렇게 전면에 나서는건 그다지 좋지않다->과학적인 운관리 측면에서 좋지 않은데 다른 월급들을 내세우고 자기는 직접적인 타겟에서 벗어나는 것이 사실은 옳은 처세이다. 그러면서 내친구나 실속 차리는 말하자면 ''도마위'' 에 오르지 말라는 것인데 말하자면 조폭을 막아도 직접 막지 말라는 것이다. 얼마든지 효용과 갈아치울 수 있는 자를 쓰고 그런식으로 운관리를 하는게 위험성을 최소화 할 수 있다-더구나 과거 부터 미움을 잘받고 질투를 잘사는 그런 식상들 성분은(식신, 상관등) 더더욱 그렇고 쇼펜하우어가 그랬듯 뛰어난 자는 질투가 따르게 되있다 어떤 식으로든 ''안티없다.'' 하지만 그런 체육계놈들이 욕하는걸 봤다 원빈등.. 다만 어떻게 하질 못할 뿐이고 지네는 구조상 사회하층이니까... 그래서 그런 전면에 나서지 말고 굳이 스타가 안되도 권력은 존재하므로 그런식 처세가 상당히 좋다...... 욕구가 있어도 전면에 나서서 화살을 맞지 말라는 것이다

보통은 득과 실이 있다는데 내가 보기엔 득보다 실이 크다- 설령 50억을 벌면 뭐하나 과거는 그런 유명세가 지켜준다는 측면도 있었으나 요즘같이 아무나 험담하고 안티를 만들어 키우는 그런 미친 시대에는 오히려 그게 무너지고 언제 어느때 쓰나미가 될지 그런 위험관리 측면에서 좋지 않다. 그래서 절대 전면에 나서면 안좋은 시대이다. 뭐든 과거같이 전면에 나서야 권력이 있는게 아니라 실속을 차려야 하는 자본주의 제3의 시대.....

어차피 일적으로 만나도 뭐 친구가 될 수 있지만 거의 97% 는 그냥 성분도 안맞거나 서로 '진심' 까지 안가고 미움안사면 본전인 그런 이익거래관계이므로 그런 초면 우습게 안보이고 사회적 적당한 호감에 거래 서로 이익챙기면 그만인건데-물론 ''가족'' 은 틀리고 그런 생사함께하고 마음 '진심' 의 필요성이 중요하고 마음을 나누어야 하는데(주로 양아치, 즐기는 류들이 그런게 잘안되) 나는 가족이란게 그러지 못했고 그럼으로써 그것때문에 심적고생이 심했다 '가족' 이라면 진심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예를 들어 딸딸이 칠라고 가족모임에서 먼저 빠져 집에가는 애비.... 그런게 과연 가족인가 겉보기도 안그러고 친구에겐 안그러는데 가족에게 모질게 하는 그런 쓰레기들......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과거는 잊고 지금부터가 중요하니 새로 시작하자 어쨌건 70까지 이고 지금부터가 중요한 측면이다....

피해 여성의 내장파열 원인이
항문에다 쇠막대기를 삽입했다고 하네여...
그밖에도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강간사건, 미수에 그친사건들도..에휴,,,,
다른나라 많이 가봤지만 울나라가 치안이 잘 확보된 나라인건 사실임.
한국사람이라면 이해가 안되는 인간들,,아니...짐승같은 세끼들..


인도 아랍놈들...명예살인이라고 부인이 맘에 안들면 누명 씌워 화형시키는 나라..

한국에 오는 불체자놈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 아랍애덜 조심해라. 여자알기를 동물보다 못하게 알고 커왔기 땜에 잠재적 성폭행범들이라 할수있다. 또 불체자는 하층민들이 많아. 지들이 고향에서 교사니 대학다왔다느니 하는건 다 거짓말. 아주 한국여자 호구만나 한국에 정착도 하던데 잠재적 범죄자가 정착한거라 생각하면 된다.


저 여대생 6명한테 윤간도 모자라 쇠막대로 두들겨 맞아서 내장이 다 터졌다고 들었음.
목숨보전이 어렵다고 함.
참 남자로서 부끄러움.


이사건 양아치들이 버스에서 다른 사람 다보는데 여자를 벗겨서 돌아가면서 윤간을 하고 항문 성기에다가 철근을 쑤셔넣고 마구 후벼서 내장을 다 터뜨렸다고 한다.. 대장 전부싹 성기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윤간후 두들겨 맞아서 중환자 실행.. 비슷한 일이 많고, 여자가 재산 박탈, 명예살인되기도 한다.. 전에 사건사고 사진들 올려놓은 시체사이트에도 올라왔고.. 어디나 양아치가 문제네.. 명불허전 양아치.. 여자도 칼갖고 다니다 양아 쑤셔도 정당방위인 법이 필요하다고 본다... 글고 요즘은 여자고 남자고 쓰레기라 피차 쑤셔도 그게그거....


양아치는 항상 성실히 일하는 애들을 공격한다.-우스워 보여서 먹잇감- 그런데 어느시기건 거의 행동양식은 같은데 그 덩어리가 문제 아니겠는가 사십년전이건 지금이건.


문턱이 높고 낮거나 좁은건 이익과 관련되어 있다. 불이익도 마찬가지- 예를 들어 기업체가 그런 것, 클럽의 입구에서 막는것(돈벌이나 대가리 그런쪽 보상이익이 다르다면 아마 안그럴 것), 반면에 돈 많이 벌 건 아무나 다받는 것 주로 인도주의, 이성계 그런식으로 이익과 불이익, 보상과 저해에 관련이 되있는데 차별도 여기서 발생 아마 그게 뒤바뀌어 오히려 그게 보상이 되면 다르게 할 것-그래서 그런사회와 진화를 억지로라도 만들 필요성이 있다.



허접해도 이익을 주는 것처럼 그런게 존재


인간두뇌의 진심이니 뭐니해도 기본적으로 대가리 조작은 전쟁관점이 맞다-인간 대가리의 조건반응성과 불합리한 진화심리, 특히 가족에게 벌레 같이 존재하는 그런 것들 때문: 차라리 정이나 안들었으면 좋았을 걸 말하자면 사람과 짐승이 혼재하는 벌레 같은 쓰레기 돌연변이체 인간

인간이란건 그냥 지금 일어나면 그만인 그런 쓰레기 같은거지 언제일어나건 뭐가 의미있나


만약에 죽은 후에 '다른 어떤 구조' 로(우주가 그렇게 치밀하진 않은거 같은데) 만약 '영혼' 이라는게 있고 재생된다고 하자. 그런데 그러면 만약 생전에 기억뇌에 이상이 생겨 제거되면 기억이란게 작동을 안하는데 그러면 기억을 못하는 상태에서 재생이 되는가 아니면 그 이전 생전 최고 상태로 재생이 되는가? 아마 환타지가 아닐듯 싶다.

영혼이라는게 있을 가능성이 적다. 그냥 이번 물질이 전부라는 것이다. 인간에게만 유의미한.

천국과 지옥이란 인간의 인과성과 생긴대로 태어나 이런저런 거치는 불합리한 인간의 자유성도 이해하지 못한 -마치 창세기 아담이브설화처럼- 신이란 개새끼의 자가당착 아닐까-그런 인과론도 이해못한 시대의 모세의 지껄임...


꼴리는대로 뱉고사는 불합리한 진화생명체 양산-그게 인간의 현주소 다만 그걸 일시에 말살시킬 새끼가 없어 문제일 뿐 북한에 기대.......

중동테러도 한국에서 가능


물질 안나오면 그만인 인간 벌레에 불과


에이즈에 걸려서 아사로 자살했단 이야기-


지긋지긋한 인생 살면 뭐하나 과거 다 잃고 어차피 죽을거


죽지도 못하게 하는-모두가 자살하면 인력손실


벌레정부


정부는 자살을 합법화하라 안락사 대중화

안그럼 책임지고 복지를 하든지


아무 재미없는 인생 자극이 없는


자기 꼴리는 구조상 그럴 뿐인데


미친짓거리나 하고 개독종교


돌이켜보면 나를 질투했던 새끼들 다 개독이었고 맞서려 지랄하고

꼬이고 지저분한 노숙느낌만 나던 새끼들 다 개독... 쓸데없는 의심 다 개독... 물론 대놓고 피해준건 세속......


정작 친했던 애들은 성격맞고 좋은 애들은 개독이 아니었고

결코 성화안되서 그런게 아님


내가 인간인 것도 좆같고


그런 벌레들, 동네들 활개치고 다누리고 가는 벌레 양아치나 일반인 쓸어버리기도 힘들고


어차피 뇌작동인거

내가 인간인게 싫다


어차피 물질 사라지면 그만인건데


애미가 막아선 아니다-안막아도 못했을 거니까 인간 부당한 대가리 누가 왕따될줄 모르는 줄타기 그런 인간 벌레 부당함의 피해

그보단 애비새끼가 짓이긴거지 꼴리는대로


뭐 똑같이 만들었다 해도 아마 아동학대의 휴유증일 것이다


내가 사는 유일한 이유- 사실은 유흥이었다 그런 기분이 인생의 사는 의미' 이유'를 줬는데 결국 진화심리적 그냄새에 불과하겠지만 하고 싶어도 못했던 거고 어차피 조건반응 무의미한 인생 불합리한 인간 현주소에 그게 빠릿하게 모든걸 깨닫는 거였는데


그걸 다 즐기고 누린새끼가 날 좆같이 대하고


짓이겨...-오히려 그래서 즐겨서 날 그랬는지도 모르고 최대한 그새끼 즐거움을 깎아먹어 즐거울 뿐이다.


아마 남보고 나처럼 살으라면 못살을 것 수십년을 집밖에 못나가다니


겁먹고 트라우마에


단지 심리전 공포에 극악 몰아넣는


애초에 '나눔' 이 필요없는 공평한 배분 사회를 만들면 될 것을-어쩌면 자본주의, 상품화의 농락과 그 대가리 구조의 폐해가 나타나고 있다


차라리 노숙이 심정적으로 편할 정도로 괴로웠던 집안 벌레 개새끼 생활


그냥 너의 댓가라고 보는데 그렇게 단편적으로 남에게 도움? 글쎄다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니 인간 벌레 들 차라리 멸종이 인간불합리 태생발생 악습을 끊는길-그런것들은 누릴 자격도 없다 그무엇도 지네좋은거 만들어...


그런 와중에도 인간관계가 있다는게 졸라 개웃기지만 나에겐 그마저도 없다는 것


그런 혜택들을 누리면서 그런 사소한 것에 발끈해서 고소니 뭐니 벌레 근시안인생들-거지같은 것들이 재화를 다가져


죽으려 하니 진실이 보인다 있는 그대로-이미지가 아니라 그런 도덕성 등등


그런 행동하게 됨


막살고 싶어도 외모에 따라 불평등이 갈리고 그런식으로 고소니 뭐니 지랄하는 것들 쓰레기처럼 불평등하고 불합리한 세상구조 상품화

사람 난도질 하는 영화가 버젓이 만들어지고 상영되는게 정상인 세상이고 역사이고 인간' 이란 것인가 진화로 개선해야 할 문제겠지만


그런 불평등 벌레로 힘을 가진 새끼가 엉터리로 맞지도 않는 그런걸로 물들여 쓰레기 만든 그런 일도 일어남 웃지못할 예를 들어 비감성 외모위주 음악문화등 지겨워도 노래들음


떼부린다고 되는게 아니나 떼부려도 되는 사회를 만들자


불행하다는 것도 결국 누군가의 영향력에 속해 자기 원하는거 못해서임- 예를 들어 국가나 타 벌레들의 제제(그리고 자기들은 누리고 그런식 애비 폭력등 외모로 인한 차별등-탈북자들 차별받듯

원하는거 하고 살아도 공격받으니까 전부 법안지킬거면 다같이 자살해라


처먹는거만 즐거움이 되면 안될텐데 추억이 되야지


인간 대가리 구조들이 달라지면 그 느낌 맞춰 광고도 달라져야 하는데 그 저질들이 현재 대가리들의 현주소일 것 술로 처녹고등


모양새는 안좋아보여도 마음으로 느끼면 추억이된다

사람다움을 느끼는게없는것


외모적으로 거슬림이 없고 윤화시켜야 하고


어쩌면 자극추구


외모에 대한 차별.. 가래...


거기에 눌린... 사회 찌질 벌레 개새끼... 절대 그런 벌레들 좋은 일 하지 말아야지


더 대단하게 짓이겨 작살낼


범죄없이


다른벌레로 이용


지네가 하여 구속되게


우습게 무시/ 더 지랄하는게 답


가래침 뱉으면서 소녀시대를 좋아한다는 벌레 쓰레기 짓이겨 뒤져야 뭣도 아닌거지 또 카악퉤~


아마 즐거움을 주는 직업이라 더 빡치거나 아니면 즐거움을 쫒다가 쾌락주의 벌레들이 꼴리는대로 형성되는 자본주의 기생충들이


최대한 그런것들을 누리는 즐거움 누리는 것들에게 불행을 주는게 내 직업 인간 약점 기반 제대로


자긴 아무렇지 않게 차별하지만 당하는 자는 지옥 -어쩔 수 없이 차별한다 하나 구조상 쓰레기 신의 지옥 칵퉷


돈주니까 낚여서 단세포 근시안


어차피 인식문제인데 명분전도 있어야 한다는 것


너도 기분 나빠 보라고 똑같이


모르다 지혼자 발끈-자기들은 쪽수 많다고 왜 비호감만 가만 있어야 하는지


생긴게 인천 스타일이야...


술집에서 흔히 보는 양아치 얼굴인데.. 왜 성폭행을 했니??


진짜 대줘야 그거 되나...


보여야 감성이 자극되 그런 행동도 하는-그런식 불합리한 조건 인지구조


그러고 보면 법없음 별 개짓거리들 다 일어나고 여자에게 염산테러등 그런식 인도등


아직 한국도 미비하지만 얼마나 안전한지 알게 되지


한국년들 너무 기살렸고


그냥 뽑기 일까...


조절 불가에 대한 무책임성....


그런 강제력-혐오나 뭐 그런 식 부당 반작용만 없으면 충분히 그런식으로 살아가고 할텐데 너무 문제가 되기에 그런거지 우울증과 함께 조심하는거지... 그런식 방치된 인생에 또라이 소리나 듣고

한마디로 저쪽에서 그러지만 않으면 그렇게 피하지 않는다 그건 누구나 공통된거


하필이면 오늘 우울증


이거 미친거 아냐???? 홍대 같은 걍 길거리 번화가도 대낮에 주말에 사람많을때 성추행하고 여자 만지고 그런식으로 사건 나는데 저런식으로 우르르 개떼같이 달려들면 온갖 개g랄날꺼 뻔한데 그거 어떡케 책임질건지..

저거보니까 월드컵 원나잇 떡친 베이비 생각난다... 그날 낙태 졸라 많이 했을꺼 같은데.... 걸레들.....


진화심리적으로 인내심 테스트 한다는데 '인과' 관점에서 보면 안좋은 경우가 많다-그렇게 참는것도 ''심리'' 이고 진정한 사랑이 유발되면 단편 심리학도 무색하게 사랑한다 하는데-세로토닌 발생- 그래서 그게 제일 중요한듯 싶다 아니면 그런 강한 한방심리로 사랑이나 세로토닌 유발하는 것도 낫고

그리고 그런 우충충이나 기분 나쁘거나 별로 다들 기분 안좋은 그런 날엔-우울도 아닌- 전화안받거나 하는 것들도 있는데 그런식의 처세가 그나마 많이 자기보호 하는듯 싶다 전화안받아 짜증보다 스트레스 풀다가 사소한 말에 틀어져 아무리 기분좋게 친절하게 해도 거슬리게 들릴 수 있으니-본능상- 그런식이 좋은듯 물론 찍히는 경우도 있으나 그런 새끼는 또라이므로 애초에x

어쩌면 미움의 계기를 크게 벗어난 것

그런식에 동정 팔아 그런식 성공했다 그런식 가수 뭐 그런 애보고 고어카페 그런 벌레들은 그렇게 눈멀고 개처럼 좆빠는 그런식에 사진 합성, 그림 그런식으로 흥분하고 그런 상상 하나보다 그러므로 그런 컨셉은 안좋다 왠만하면 건전 부드러운 오타쿠 아니면


그런 식으로 함부로 생각하는데 '찡' 하는 인간적 인격 유대 감동이 걸리면 거리유지등 성공 물형화 안된 것

나중에 걸리기도 하고 그정도면 성공


어차피 자기 얼굴 외모 때문에 싫어하고 비난받을 건데 그런식으로 세뇌당해낚여 대가리수 채워 그런 운동은 왜하나... 아마 정보가 없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 그런식일 건데 제대로 살지못했는데 뭐하러 사나 인간 벌레 새끼들 다 죽여야 할 것이다 벌레 쓰레기들.......

교통 사고즘 많이 내지 왜 이거 밖에 안내......


이것도 프랙탈이면 진짜 죽이겠다 인간 벌레 쓰레기들 인과 좆같은 개여호와........


다죽이고 싶은데 힘이 없다


나로인해 자살자가 하나라도 더 생기면 그걸로 행복한 것이다.


실은 커플들이 편하게 다니기 위해 솔로들을 한 곳에 가둬두는 가두리양식 이벤트란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어요..


대출 받으면 무조건 기어야 하나? 졸라 당당하게 그러면 지네도 월급쟁이 알바라 대출상담이나 하는 주제에 고깝게 보고 -아마 이미지나 외모 때문일 가능성도 있지만 지네나 별반없는데 자세히 봐도- 그런 상하관계로 생각하는 벌레들이 아직도 많다. 따지고 보면 애초에 사회의 잘못된 룰로-깊이로 들어가면- 부의 배분이 잘못되어 돈이 없거나 아니면 돈이 있어도 그냥 쓰는건데 그걸 갖다가 말이다... 감정대로 하는 탓이지 물론

물론 그런 애들 중에도 여자의 경우 뭐 낭만기분에 그런 기념일이나 크리스마스 등에 남친과 사랑때문에 그러거나 아니면 솔로 그래서 기대하고 그런 애들도 물론 있다 그래서 가끔 그런 애들도 있고 아마 배란기와 맞춰지면 더더욱 그럴 수 있다는것-여자는 그런것에 약하긴 하다

이거병진들 아니야 학생부 기재하면 제발 해주지 마세요 할꺼같나... 꼼짝도 안하고 비웃는다.. 졸라 순진하구만.. 차라리 경찰을 깔아놓는게 낫지...

자기를 보호하려고 일부러 인도적인데 가는거지- 과거 그런 상처등 있고

가식 친절의 허무함- 조금만 꺼풀을 벗기면 그런 본색이 나오는데 그런데 얽매여서 말하자면 그 상품 가격만큼 지불하고 친절을 받는 셈.. 굳이 그럴 가치가 있을 까 자기가 착각해도 말이다.

사실 나는 신념이라기 보단 유전자다 아마 또다시 그런 부당한 상황이 발생하고 자기들의 방식에 따르기를 강요해 그런 아슬한 상황에 왕따가 계속 된다면 나는 역시 "잘못되었다." 고 하고 따르지 않을 것... 그건 어쩔 수 없는 천성인듯 내가 동료관계나 매력이 부족해 '내편' 을 못만들었을뿐 더 정의롭고 비열하지 않다.

"가래를 안뱉으니까 또온다." 고 카악퉤- 생긴게 맘에 안드는데 자기 가게에 자꾸 온다고 문앞에서 가래뱉고 그러는 새끼가 있다.

싫어하는지도 모르고(멸시) "거기 좋다." 고 계속오다가 비인도자에게

인간적으로 꾸며 너한텐 안판다 얼마한다고 식에...이기적 "안해준다." 그신호몰라

그런 흉악한 악인도 어머니의 사랑이 변화시키고 진짜 어머니였으면 좋았겠다.. 그런 메시지-어머니의 사랑이 그런 악인도 변화, 감화시킨다는

어차피 죽는 한평생 진정한 사랑이 감화시킨다는-감동 그게 제일 의미

부모가 그래서 비뚤어졌다고-진정한 사랑을 알게:그러나 꼭 부모만의 이유는 아니나 그경우에

그게심리로 유발될수 있단 골때림..

어차피 한평생 단막극

사랑 아가페


인과란 사실 알고보면 그거다-크게 보면 자기 대가리에 갇힌 그런 문제라는 것

결국 뇌의 인상 -이느낌 이해하겠어? 이게 인간의 실체


그년이 그런거다- 브로커로 해서 오면 싼건데 그런식으로 무턱대고 깎아달라고 얼마까지 해줄 수 있냐고 그러니까 뭣도 모르고 지껄인 병신이고 (나름 그런 교과서적 흥정기술로) 지네는 그런 비도덕적인 그런식으로 하니까 빠삭하게 아는거 같으니까 '니가 뭔데...' 이런 식으로 불법하면서 무시하고 깔아뭉개고 성질내고 바득바득 그런 터무니 없는 그런식 가격 주장하면서 환자 봐가면서 칠라고... 불법인 브로커 그렇게 불법으로 하면서 환자모으고 할인하는...... 그런 일들

차라리 그런 브로커 줄 돈으로 깎자-좋은 마케팅 생각

애초에 그런 불법, 편법, 탈세 가지도 않았다-기본이 틀린 벌레 99% 마치 왕따나 그런 집단 행위 같이


오히려 이런걸 다 알고도 가니까 그런식으로 더 감동


자본주의에 길들여져 생각없이 꼴리는 대로 반응하고 그나마 생각한다 하지만 기분대로 사는 벌레들- 종교인이고 뭐고 마찬가지 자본주의 편승 하면 부를 얻는다 그러나 그런걸 요구하는 대중도 모순

그정도 수준에서 치고받고 살아간다

어쩌면 그새낀 이상향이 있었는데 현실이 안그러니까 성질낸거지 벌레 같은 새끼 현실을 만족하지 못하는 법을 가르친 씹새끼


특히 공간구조상 측면에서 더 헐거운 인과


균형감도 있으나 비교에서 발생 그런 매력이나 상대적 매력등 인지-여자취급안하거나 등 매력이 있어야 고유매력


그런식 자기 재능으로 돈벌며 자기 위장 하는거- 다른거도 되는듯 그럴 수 밖에 없는게 타고난게 강력해서 90% 이상 사실상 그런 성향이나 그거 아니면 성공하기 힘들어 그렇다 사주를 보면서 많이 깨달음


범생이 코스프레


아직도 진화심리 못벗어나-그러나 "감성팔이" 라고 하기엔 진실을 담는 경우도 있다. 종합화 측면에서 봐도


90% 의 매칭과 순진한 상황이 맞물려 그런 상황이나 시기상 또 사랑갈구-사랑하게 되면 다른 심리나 거슬림도 무의미할 수 있듯이 그래서 그런 기본 줄기의 맞는게 중요한 부분이다.


우습고 만만해 비매력-그들사이기준- 표적되기 십상 다른 자 비교나

한편으론 자기가이용당하고  뜯기지 않겟다는 의지의표현 니네의먹잇감이아니고 니네도움없이도 잘산다 독립선언 약점안잡히고

종교 브로커없는병원 거기아니면 안한다


남에게맛추는거분만아니라 적극적으로바구는것도심리에포함 시간이얼마듯


진짜진리를아는자는그런데안속고안갈텐데

그새끼의문제는너무 그사람맞춰전략쓰려해서 정작장점이되는 유치해보여도 누군가에겐약점이되나 지지층에겐강점이될 진실을 드러내지 않았다는것인데 과거트라우마를 분리하지못해 자기본연의장점을 사장시킨것 드러낸게 유리했을걸 읻을놈없다지만 믿게만드는게 기술이고소통이자 자기자신감 그걸공격한다면 그자가잘못된거고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미움을 사도 니가 틀렸고 적극적으로 힘기르는 잘되게 그게강한삶의방식

약점공격한다지만 약점이아니고 본연의호감인것을 물론억지아니고

나는미숙한잘보이려함이 오히려 이성정직성같아더좋다

천만원상금 퀴즈쇼 그러나 참가비없이 다른걸팔면 불법아니듯

직접투잔아니나 칩사듯 그걸사야 할수잇는구조 마치독후감이나 퍼즐응모처럼 그런 모델

상금이나이익험참가위해 문제집사듯 자발적으로하는것 유혹강조듯듯

자유자재로 현재를 관리하고미래를 만들고 관리한다는것에서 시간과물질관점에서ㅈ단순하게 빡빡하게생각하듯 그런식 결정론적인과는 없다ㅈ다만 발칸포중 어디가발사될까 정도의 인과 구조상 자유여지가 있는 헐거운 인과가 있는거같은데 그래서  시간은감에도 지방덩어리 인간이 찌질하게 관리하고 이모든게 그다확완벽하게는 조밀한 인과연속으로 이어지진 않는다는 것을 솩인할수 있다 헐거운 인과
 귀신은아니라도 사후기대 천국과지옥믿습니다
그사람모십이언젠간사라진다는게 아쉽지만

시공간속에서 뇌작동만큼이나 헐거운인과 퍼진우주

찌질성 마냥 사람마다다르나 철저히조밀한인과아님 단지시간속에 만들어 가고 동시성의착각 불확정성

사람에 따라빡빡해보일수잇으나 근본구조상 힘 척력으로 잡혀잇듯 ㅡ마치  모든 분자가 인과적으로 연속된다는 착각에  빠지기 쉬우나 태양계 운동처럼 그런식 구성상태단위에서 헐거으ㅜㄴ인과이고 동기이미지강렬수준 그런식으로 돌아가나  허접 헐겁게

여전히 아무리 자유여지잇다해도 뇌능력미비와 다른 가능성 주로유전의절대적영향에떠밀려 시간은가고 인간두뇌인식기준 상처되고못바뀟다는게 맘아프나 결국인간의 사정문제

자극마니발생한단기게적보다 구성상인과에서해석중요 갑자기자살안듯 물론물질영향잇고 피로도등 그러나나는만이벗어남

이니ㅏㄴ두뇌구조상 감정부분일뿐 복잡해져이어져잇다는 동시성의 착각일뿐

그래서 자유가잇단걸 아는놈이그래등 말가능


다만능력미비로 못사고 이해정보처리 외출 구성인간상대적으로못한뿐

구성상태의인과는헐겁다
완전한게아니고 구성에서 작동양식에서보듯 어디로 치우쳐작동할지모르는불안정

그리고 뇌인식문제 시간은가고 다만어떻게돌이ㆍ가든 무방하고 인간만에식으로돌아감

선의선

구성상태자체에서 이미지표상으로 이어지는 인과자체가 헐겁다

행동과

이를테면 좀늣게선택하고 다들그런식작동 그와중에 안그런 경우도잇고 구성작동방식마다

실수하거나 인간행동양상 모든게 바로인식중 단지감정이아니라찌질성의허에대한직관

노벨상은만들면주는다분히상대적 수학엔안쥤는등 아인슈타인보다 인간적으로 치밀하나 인정못받듯 어떻게돌아가든 상대적인일

매력잇어야 더낫단 고차이를 몰라다른인과 종교필요등 묵여갈수잇고 안맞는데

그걸인과라착각하기도함 역량이고 헐거운데서찌질산방식으로 얼마든 뇌발달로 변화시키거나 잘못인식될수잇고 감정이조밀해보이나 좀비들판치는 찌질산우주헐거움의시대에 지력으로극복 물론대다수는아님

그냥 성은성이고즐기는것이다 여자생물이어떠냐해도 영향받고 아닌경우가 많다

인간구성체단위기준에 왜어전안그랫고 오늘은그러니할수잇지만 구성문제 이거나 외부문제

누구나밍기적거리고 추우면자고싶지만 여름이거나 만나기쉽고 즐거우면안그렇다

안피곤하고 복구되면쉽게일어나는거고 적이없거나 욕구당겨

이미지보단실체를봐야하나 이미지나산물이진실을 내포하고 있는경우가있다

시간에구애없이 역량개발집중 시간은흐르나 초단위아닌 전체단위 찰나이미지아닌 전체 긍정적

방해꾼없으면 살기쉬운 공간적문제

다들 불합리본능과  무통제성으로 미치광이되나 질투 불만등 그게유토피아라고 다를까

근본구조문제이나 좀개선가능 양극화줄이고 폭력물 통제해

어쩌면 인격적 반응으로 그런 수용체가 '하지 말아야 겠다..' 는 생각이 안일어나 그렇게 당하는걸지도 모른단 생각-인간으로 보이고 인격적 반응이 나면 쉽게 못그러는 경우도 있다 물형화아니라 휴머니즘이 아닌 짐승아닌 인간적 느낌

진화적으로 존중할 부분이라지만 뇌에서 일어나는 반응은 그렇다

그냥 하면 되는거 뭐가 어렵다고-분위기는 만들어버리면 그만 그정도, 대등 다만 돈이나 현실여건-인간반응, 모임등 그게 문제지.....

둔해서 비감성 부당인간본능표출 인간쓰레기

생김이 일차고 매력이 이차라지만 사실 한번에 나오고 생김이 바뀌면 그 '냄새' 를 혼동하는 자가 많아 상당히 유리해진다 물론 아주민감하면 구별하겠지만 성형하고 잘팔리는 연예인보면 그런거 같지도 않고..-물론 자연미가 아니라 안티가 생기는건 아님 자연미도 안티 폭발이니까.. '기준' 문제 자기 비통제 미친 짐승 쾌락주의- 굳이 둔하고 못알아보지 않아도 그러는 듯... 생김=형질(-'냄새' 로 이어지는 '촉' 이란 지네나름 불확실한 감각처럼 달팽이도 아니고..)이라 착각하는 진화뇌 때문

부자는 사실 운인데 그 뇌에 달린 감정부분으로 자만하지 말 것

어떤 특정 스타일 형질가운데 환경적 조건과 맞아떨어진 몇몇이-물론 인과나 스스로 발동도 중요 그자리에 가게 됨 의사건 뭐건 양아치도 비슷

인간기준에선 특별해 보이나 상태에 불과-다만 그걸 종합적으로 보면 프랙탈이나 그중에 유의미한 패턴 나타남 정도로 비선형적으로 인식되는데 그런식으로 파악하는건 그다지 좋지 못한 방법-핵심 관점 패턴 아님: 변수는 다른 방향을 향하고 기울여져 있는데

악플러들에게 니네 인생 챙기라 하지만 나는 악플러들이 감정적으론 싫지만 어떤 인생을 사는 지 알어서-모든건 환경이 만든다 하지 않았는가 실제론 씹창이고 재주도 없고 할줄 아는 것도 없고 그냥 질투와 질시로 잘난 자 까는거 컴퓨터한대와 키보드질 그런 것밖에 못해 지랄하는 그정도 인생들일 뿐이다 기껏해야 월급쟁이.. 그러나 그게 90% 라 소수라 당하는거지 왕정이 아니라 민주주의라 다수의 힘이 절대적인 사회라.....

다만 그걸 상기하건 말건 평생 당하고 살면 그만-늙으면 사라진다는 것이다 물론 하는 것에 비해 지나친 혜택을 누리는 연예인들도 문제가 있지만 그건 개인의 감정일 뿐이고 사실 그런 자본주의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을 비난하려면 편승한 사람도 그러나-어쩔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타고났거나 그래서 꿈이되고 혹은 가난벗어나려, 우연히 맞아떨어져- 자본주의 자체를 비난하는게 옳다.

그러나 악플러는 그냥 어리석은 자기 감정표출이라 문제지 망가진 스트레스 풀이- 거기에 무슨 사회적 의미니 구조를 찾는다는건 대통령도 없애자는 무정부주의나 마찬가지가 되겠지 인간 진화상황상 불합리

비열하게 그런 약한, 약자 존재들에게 숨어서 악플달거나 떼지어 공격하는 그것도 문제지만 그렇게 필요이상의 혜택을 누리며 니네나 잘해라는 식으로 호강하다가 끝나는 그런 년도 안좋다-루소가 말했듯 과거부터 진화심리상 생긴 질투심이라지만 너무 노력에 비해 과한걸 얻는 것은 맞고 인간대가리상 '사람' 이 표적이 되는 수밖에 없어 환경이 잘못되어도 사람탓이므로 제도자체를 싫어하는 진화심리가 나와 바뀌어야 하는데 인간원숭이들은 답없음..

물론 연예인이 노력에비해 지나친 부를 얻는 것은 맞다. 그러나 그것은 자본주의라는 제도의 문제이지 개인의 문제는 아니다. 대다수가 자기도 모르게 자본주의에 젖어 살고 있다. 더구나 악플러는 그냥 동물적 감정표출이므로 단지 폭력에 지나지 않는데 길에서 그랬다면 싸움날걸 인터넷이라고 다수의 힘을 빌어서 숨어 그런짓을 한다는건 치졸한 짓이고 현실도 마찬가지로 무리지어 그런 짓을 하는 비굴한 노예근성을 응징할 단단한 몽둥이가, 강력한 법이 필요하다. 매가 아니면 말을 안듣는 동물들이 여전히 바글바글 하니까 진화하다가 말은 원숭이 들에겐.

자기가 피해를 줬다고 그자도 피해를 입어야 한다-대가리 선에서 보면 맞겠지만 옳지않은 논리다- 피차 하지 말아야지 왜 그런식으로 하냐는 것이다.

물론 그러고 잘먹고 잘살면 진화적 감정으로 고깝긴 하겠으나

피차 감정으로 반응하는 벌레 인생들

그자에게 꼭 전달해야 속이 풀리는-그러면서 선비질 하는 놈들도 거슬리고 그런자에게 그러고 그러는 서로 피차 가시가 있고 유독 집중되는 경우도 있고 인간사는 지구가 시궁창인 이유는 창조주란 개새끼의 불합리인지 아니면 지구위 진화과정의 불합리인지 모르나-어쩌면 도덕성이 생겨서 짐승들은 당연하다 느끼는걸 인간만 그런다 하지만 도덕성은 짐승들이 잡아먹히면서 그런식으로 자길 보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발달시킬 수 밖에 없었던 것-> 실제로 도덕성은 지구와 물질이란 현신분 때문 그탓이다.

'질투' 란게 발생한 것 자체가 문제인데-그런 시기심등 그런게 부족사이에서도 존재하고 그러나 현대에는 폭력성과 맞물려 흉폭화되 문제지 자극문화, 경험습득, 변태적이고 지나친 행동반응 신호자극 발생 그냥 좀비로봇 등 아예 안생겼으면 좋았을걸 하는 것

물론 너도 인터넷안에선 하나의 개티즌이라 하지만 인터넷이 뭔데? 라는... -온전한 즐거움 없는 쓰레기 세상 인간은 원래 오프라인에서 행복하고 감성느끼고 저녁느끼게 디자인되 있다

그리고 그런 여자도 피차 불합리하고 비도덕, 쓰레기같은 그런 인간본성이 있어서 -자기들 들보는 보지못하고 남의 티끌을- 그런 다른 자가 거슬려서(자기의 악한 점이 공감이되건 아니면 혐오하건) 욕한다는 명분삼아 그러는데 그게 방패가 될 수 없는게 서로 인간이 그런게 진화심리로 남고 또 도덕성에 거슬리고 상충이 되어도 다같이 그러지 말자고 법을 만든건데 그걸 어기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겠다는건 그냥 망가지고 동물적으로 살고 단편적으로 하겠다는 그런 중독에 지나지 않음... 처벌필요 안그러면 거슬린다고 살인하지... 원시에는 다 그랬는데 인류의 80% 가 사망했는데 그런식으로

인간 본성의 쓰레기 같은-교육잘받은 나로썬 상상도 못해서 충격, 파괴될 정도의... 나같은 자 가끔 있다

감정이 무조건 나쁜게 아니라 긍정부분도 있다 사고로 편승자격있고


치유하면 뭐하나 어차피 또 상채기인데- 애초에 공격최대한 안당하고 사는게 낫다 그래서 다들 그런 인간 불합리 본성 공격-자기들도 모르게 그걸 세상을 많이 겪으면 그냥 아니까 자기보호로 그렇게들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아직까진 그게 최선 그러다가 '동지' 를 만나도 상처가 나는건 매한가지 자기성분도 그래서 그정도 선에서 '거리' 를 두고 인 '간' 관계를 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노년... 진정한 마음을 나눌자는 아마 극소수들이 한둘 정도 아닐까 싶다 또 세뇌당하면 모르겠지만 신경제거되 자라거나 그런식 세파 안찌들고 모르고... 그래서 진실을 찾기 보단 즐기기 쪽으로 발달하는건 어쩌면 인간의 숙명...- 싸이코패스가 권장되고 다른걸로 충족하는 어쩔 수 없이 인간현상태에서 그럴 수 밖에 없는건데 그걸 죄라하고 바꾸라하는 종교는 통찰부족(지네 유리하게)

다만 자기 유리한 판을 만들려 도덕강요하는 것

약자면 99%가 건들이고 강자면 99% 가 못건들이나 쎄보여도 약자나 약한처지라 판단하면 '띠껍다' 느끼고 건들인다 그게 지네도 모르는 동물, 뇌의 비밀-멀쩡하게 긍정적으로 생기고 그런 매력이 있어도 산재하는 그런 지뢰들 그걸 막으려고 다들 세상겪거나 본능으로 그렇게들 쎈척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골방학자라 잘몰랐고 못겪었지만

사실은 수술같은건 기술이다 마치 카메라 다루듯 그런데 그걸 익히기 전까지 가는 과정- 그런 기득권들이 의학만 배우게 하지 않고 (의학 자체도 영어투성이나) 수학등 여러가지 지뢰들을 깔아놓는 이유는 문을 좁게 하여 기득권을 지키기 위함일지도 모른다.

사실 그심리는 그거다 모르고 대단해 보이면 와-하는데 뻔히 처지를 알고 약자입장(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식으로 자기보다 뛰어나고 눌리는 느낌에 폭발하고 맘대로 하는거-아마 모르는 쌩판 모르고 강하고 더 대단해보였으면 눈깔았을 것 단지 그수준

마치 애들앞에서 선생보다 뛰어난 문제 풀었다고 끙-하면서 무시당한거 같아 싸대기 때린 일 같이

그런데 그런게 있다-지식적으로 더 뛰어나다고 하는거 보다 오히려 다른데서-(슬라이스로 보면)예를 들면 연예인 같이 그런식으로 그런 노는데나 처세나 그런데서 강해보이면 오히려 무시못하는데 그 이유가 자기가 못하는거(아예 완전히), 또 다른 영역에서 강해서 -그다지 질투나 그런게 안나고 그냥 동경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히려 오래 공부한 의사같은 자에겐 지식으로 기어 올라 누르려 하지 말고 그 영역을 인정하고 자기 힘을 갖는게 낫다-아니면 그렇게 대학학벌이나 성적으로 이기면 그렇게 거부는 안날 수 있지만 (그래도 나긴 하나-그영역에서 인정을 하건 안하건 승자패자 명확) 문제는 그런 종교나 그런걸 안받아들이고 인정을 안한다는 것인데 , 또 대다수 비도덕한 의사들이나 그런 경우 사기를 치거나 전문지식으로 또 의료사고 등에 대처를 못하는 절대적 을 약자의 입장에 처한다는건데 다소 기분이 나쁜 수준이 아니라(그러면 보복수술등 당하므로- 초죽음) 애초에 그렇게 사기를 못치게 심리상 선의선으로 그러는게 중요하고 어차피 그건 이미지 문제니 자기 특수분야-소송등 기반으로 그런 의료지식 무장한 의료소송 전문변호사라든가 법의학자라든가 그런식의 컨셉이 좋을 듯 싶다. 가끔 목사들 중에도 그런자가 있는데 그런 후광을 바탕으로 신비감기반 의료지식등 그런 상당히 깊은 고도의 그런걸 알고 사고가 치밀하면 흠칫-하고 함부로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결국 이미지적 심리전 문제다 물론 행동은 양아치가 아닌데 외모가 양아치라도 '이 양아치 새끼가...' 하는 부도덕(그거야 알바 없지만 브로커 쓰고 탈세하는 비도덕자들이 짐승본능으로 가질 자격없는 자가 그게 되어 그래도 전쟁위해) 자들 조차도 심리적으로 '이거 뭐지...' 하는 생각에 조심하게 되는 효과가 있으므로 그건 일반속세건 비교화된 대다수 개독이건 유리한 측면이 있다.
신비감 후광이 관건-빤한 전투력 무전투력 외모가 아니라 결국 유치한 ''잘난척 한다...'' 심리에 불과하므로-같은말을 대통령이 하냐 시민이 하냐 그차이다 아니면 정치력있는자가 하냐 그냥 일개 비호감이 하냐 그차이고 어차피 같은 말이긴 하지만

같은 짓을 감사원이 하면 당연하나 시민이 하면 띠꺼워 보이듯 그런식으로 결국 자격이 있냐 없냐 하는 문제인데 아주 유치한 심리문제-그 자격을 얻는 과정이 그냥 시험지라면 그리고 그런 정장에 그런외모로 속이는거라면 그게 정당한게 아님에도 인간의 뇌는 그렇다는 것이다 그런 오류가 있어 그과정을 잘 조작해주면 오히려 사기없이도 뭐든 가능하다 나는 그런걸 알아 안넘어가나 아직도 남들에겐 유효해서 말이다 때론 기죽일라고 공격으로 쓰기도 하지만

"그얼굴로 무슨 인간관계를 하겠다고..." 다들 그런식 벌레같은 상품적 반응-카이스트 다니지 않는 이상 끼워주지 않고 그냥 외면..... 적당한 학력->지네는 더못하나 '재수없다.' 그냥 외면.. 결국 왕따되고 찌질이와 논다 말해볼 기회도 없이 그게 현실-공부라도 잘하면 위안이고 지네끼리 자리 있으나 그것도 아니라

사라지는게 불쌍


그렇게 초집중 한 상황에서 아마 심리적 외상이 생긴거 아닐런지


허술한 예측이 맞는 이유는 특히 심리에 있어-원래 '현실' 을 정확히 안본다는것 자체는 사고오류인데- 그 사람도 그런식 허술하게 생각하고 있어 그 결과가 맞아 떨어지는 것에 불과


원랜 현실을 정확히 알면 그런것도 피해갈 수 있다.


자기도 모르게 움직인다는 건 평소 몸을 많이 쓰거나 그런 감정위주로 했다는 그런거지 표출이나 충동조절장애나 클럽, 집안난동 의심


자격과 자리, 인지도 자기역할 등이 있으니 그렇게 외모만 으로 안보는거지 -자기 필요연관 이미지등 그러나 그런게 없었으니 하대한 거겠지

지가 뭔데 거래고 지랄이고

도구화로 봐서 비인격적으로 보는 것-인간적인 그런 깊음이 아니라: 그래도 욕하지만 요즘은 비인간 쾌락이나 생존을 위해 그런걸 모조리 다 몽땅 묵살하는 것이다 더구나 오래봐서 약점알거나 마음에 안들면 더더욱

어차피 인간심리 비슷하고 부정적인 것 투성이인 것 그런식으로 외모, 기능위주나


사실 그런게 약한 모습등 남자에겐 뻑가지만 여자나 그런 친구관계나 어울리는 그런데선 재수없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시적인게 안어울려- 둘이 사랑하지 않는 이상 그런거다 사실은 영화판에선 맞으나 예능판에선 재수없듯


나중에 사랑에 빠질 여자- 그러나 의대를 못가서 같은 과 남학생과 이미 결혼한 상태- 그러나 그렇게 만든 '좁은 문' 의 문서적 계기로 단지 그런 생활반경이 저절로 자기도 모르게 제한되 사랑보다 약한 꿈의 미끼로 그런식으로 흘러간걸 과연 ''운명''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까 내가보기엔 단지 공간적 장소의 문제이다 시간적 동시행동제약과-인지에 문제가 없다면 후에도 재혼할 수도 있고 그런식 다시첫사랑처럼은 보통은 못하나 그게 가능하다고도 보고

아마 걔네들은 공부임장이 커서 자기과 1등 이런 애에 얼굴도 괜찮으니 아마 사랑한거 아닌가 싶음 기질 비슷 합치되고-보통 그런데나 특수한데는 관상이 상당히 비슷 :일반 동네에서는 왕따일지 몰라도 그런데만 모인데선 그렇다는 것이다 '물' 식상, 말들 오히려 개들은 동네 시장바닥-놀다가 대학못가고

비호감은 벗어났으니 매력승부?

하고싶은데 못하는 상황아니겠는가

심리야 흘러가는 대로 그러는거나-바꾸기도 하지만-예를 들어 보통 남자입장은 자기 아내를 닮은 남자를 질투하지 사랑하지 않는다->아내를 빼앗길까 하는 심연 경쟁심 때문

자기 얼굴 보고 은연중 기질맞거나 자기 과거 단편 맞아 왔다곤 하나 특히나 범생이는 더더욱

자기는 추억이나 그들은 장삿속

정치라는 것들이 범생이라곤 하나 그들 마을의 지네 민간 속세인 반영하는거라 결코 마음이 가지 않는다. 인간 쓰레기들.......


굳이 그렇게 지키지 말아도 될 새끼라서 그러던가..... 어차피 한평생 이득


그사람에겐 -그냥 얼굴따른 대가리 뇌 속물이나 본능 일반반응 냉대이나 그게 그자에게 그자기준에서 계속 겪으니 그런게 쌓여 폭발-그런 인간구조 자체가 잘못되었다 생각


한성형수술자의 고백- 자기가 안경낀 찐따 찌질이일땐 왕따를 시키고 가래침을 뱉더니 자기가 성형한 후에는 서로끼워준다고 그러고 여기저기서 불러서 역겨워서 그런데 안꼈더니 지네와 다르게 논다고 또 지랄거려 역겨움에 아는 오빠 불러다가 팼다고 그룹, 무리로 그런식 물론 위험성은 있으나 인간 더러운 즉각반응 본능 양면 보여주는 사례


착한 나' 부분만 천국으로 가고 '악한 나' 는 소멸되어 흔적없이 사라진다는 이론이 있다. 그런데 그게 결국 '자기' 가 된다면 그 다른 분리된게 '나'로 살아나건 아니건 현재 '나' 는 분명 아니다.

협상은 무조건 선제 포획이 중요하나 그 상대가 전문가나 그게 자기 인생 유일한 식신적 모든 자기실현의 전부일때-자기가 제일 잘하는 전공분야, 밥그릇-

가끔 의사앞에서 잘난척하다가 피해보는 일이 있는데 일단 제대로 된 정직한 양심있고 자기제어, 조절 가능한 의사를 고르는게 중요하나-물론 본능이나 선천성향도 잘관리된 채로 긍정적인 면이 살면 좋다- 일단은 좀 알고 있어도(의대생도 마찬가지) 아예 사기꾼 의사라면 애초에 거기서 안할거니까 선제로 그냥 해도 되나 있어보이게 사실은 그래도 자기영역위협하는거 같아 애초에 무시될만하게 벌레같이는 말고 있게 그런 상황에서 의사가 자기자랑이나 그런 전문 진단 하게 냅두고 그다음에 자기가 준비한걸 거기 반박한다기 보단 요청식으로 가는게 낫다 반박을 하면 자기주장 관철할라고 안해도 되는 무리한 일을 하니까 말이다. 요구도 잘안들어주고 하니까 /애초에 처음부터 다아는데 테스트나 (숨기고) 떠본다는 식이아니라-오히려 더 원수- 다알지만 의사의 진단을 존중한다는 식으로 하는게 낫고 그리고 꼭 선제가 필요하여 애초에 나쁜걸 권유하기 전에 치는 그런 부분은 괜찮다 하여튼 그렇게 하면 실패나 문제없을 것 첨 진단시.....

그리고 의사가 불친절하면 나오는게 좋음- 잡지말고- 애초에 외모나 그런거나 불친절하다는건 꼬이고 수술이나 치료도 그렇단 얘기이기 때문이다

원래 했던 우려를 그냥 해서 보완하는 것이었을 뿐이나 내가 우려했건 남이 우려했건 중요치 않은게 아니라 한정된 시간에 발달해야 하므로 당연히 내로부터 나와야 한다

인과는 준비성을 이길 수 없다- 또 그때 둘의 역량을 최고로 끌어낸다면 '인과'라는 허상은 결코 인간의 상대가 아니다 둘이다 그때 '능력' 최고나 90% 이상발휘로 늙어 소멸될때까지 언제나 윈윈일테니까....

돈에 움직이듯이 그런식으로 주먹에 서열-그런식 '핵심' 힘들이 있는데 그걸 잘움직여야 그런 성분이나 그런 인사고과 목매는 그런 정신에서 권력욕 강하거나 대학진학 욕 세뇌 범생이 그런애들이 움직이기 그런다는 그런식 참고 마시멜로 효과

뇌상으로 움직이고 뇌 기준에 의미인 것이다 단지 방금하건 안하건 뇌가 사라지면 사라지는 그냥 환영에 헐거운 세계의 자유여지 존재하는

'자기' 의 안과 밖이다 만약에 그런 것도 모두 인지의 문제 자기 기준상 -마치 그렇게 한덩어리로 되서 다양한 공통반응, 여러부분 가져도 '나' 라고 하듯이 그런 문제 아닐런가 싶다 어떤게 나냐? 하는 철학적 문제도 있으나 나는 그냥 진화 작동체로 정의 따라서 구원도 복잡해져야 정상인데 신은 그런 불합리한 대가리 그대로 평가한다 하니 말이다-

그렇게 성공이 확실한데 고민갈등에 쫀다면 그냥 해버리는게 옳다. 만약 실패할 수도 있다면 초긴장 해야 하나- 나락으로 차라리 안하는게 낫다. 실패할 수 있다면 하지 말고, 성공이 확실하다면 그냥 해라(속임수 아니고 거짓 아니면)

문제는 "성공하도록" 해야 하겠지....

그냥 막하는건 물론 아니고 다만 착각말고 그런 '현실' 만 제대로 인지한다면 그것보다 좋은게 없다...

왜 너땜에 추억을 망쳐야 하냐고 구성된 대가리, 시간, 상황에선 일리가 있다

그러나 그게 불합리한 진화과정도 있고 너는 안그랬냐고 그런

단지 호감이 아니다 운명이니까

가장 중요한 사람을 그렇게 하려고 하다니

미친 새끼 못설치게 잘데려갔다

사라지면 진짜 좆같고 지랄같은 지난 인생의 원한

사라지면 진짜......x

어릴때 울었던 그게 진실


마치 자기는 힘있다고 부도덕 막하는 미군보는듯..


비매력인데 들이대거나 반듯하거나 뭐 온다그럴때 그러지 보통 그러나 업무상 어쩔 수 없고 불쌍-저러면 바보되고 좆되는 그런건데

아마 나같은건 처음일거다.... 귀신... 냄새

괜찮아 괜찮아 해버리면 끝날거


자기가 낚이는 감정심리로 그러면 병신-그것도 모르고 그걸 초월하여 전략 위주로 그렇게 같이 돌아가야 개승리


클럽이 뭔데 씨발


우리 가치 관철시키고


외모가 그게 아닌데 그러니까 그런거지- 오히려 뇌와 성분이 완전 틀리니 그런 자는 성형하는게 낫다고 본다 받아들여지는 것과 실제에 갭이생겨 왕따가 되기도 하고 나약해져.. 목사 자식처럼-사주는 신강인데 나약한 마음...


무슨 안좋은일-가래따위 있었나 그래도 뭐 무방하게 모르건 알건 그때 불쌍하다고...-가고 나서 쌍욕했는데 다시왔다는 일....


인간이 그때 '시기' 그건 일방 시간이 가나 공간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다른 차원 높아진 다른차원의 시간-생물학적으로 행복한 '시기' 등 그런 인간만의->그런식으로 '시간' 자체가 아무 의미없게 되는 그런 현상을 일상에서도 관찰할 수 있다...... '시간' 이란게 절대 일방은 아니라는 것

상대성이론이 이미 밝혔고


택일이나 그런게 엉터리인데-불친절하기 쉬운 추운날등- 어쨌건 공간적인 역량으로 우여곡절 끝에 성공


악착같이 그렇게 높은 위치로 올라가려고 하는 이유는 그런 많은 자에게 영향을 주는 법과 영향을 주도할 수 있기 때문이고-돈등 그런식으로 주먹이나 힘을 휘두르고 서열지으려는 개새끼 사람아닌 벌레새끼들을 다 죽이는게 중요하고 업신 여기는 주먹쟁이들


쎈척안하면 건들이는 무조건 제거 이유불문


아마 감성이나 우뇌를 활성시켜 맘약하게 만들어 놓고 충격먹게 하여 PTSD유발하는듯


인터넷의 권력- 실제현실에선 재수없기에 비호감(걍 평범) 이라 다 싫어하고 갈리고 안듣는거 확인 다들 "니가 뭔데..." 그런식


그래서 현실 권력만 옳다.

누구나 제안은 할 수 있으나 권력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인간 대가리 때문 객관 냉철 말하면......


심리에 돌아간다지만 누구나 연기를 할 수 있는데 그런 사소한 저항에 발끈하고 지랄하고 그런다면 그게 진실이라 볼 수 없지.

작동이라 하나 엄연히 진실도 있는건데


괜히 알게 만들어 망하게 한 그런 안좋은 점... 어차피 내 후시점에 알게되어-공간등 승리포인트가 있었는데 그런 전략적 선수에 끝장내야한다 그후에 일어서지도 못하게


안좋은 말들이 많아서요..ㅠㅠㅠ 거기 알아보구 잇는중인데..ㅠㅠㅠ


병원들 자기한테 따질까봐 그렇게 아는애들 꺼리면서 함부로 막하는 치료고 수술이고 그런 벌레같은 새끼들... 애초에 그런데는 피하거나 수술자체 안하는게 좋다

생각없는 인간들 다루기에는 그런 물질적 앞이 좋은데 보이는 위주 강화


이렇게 조금 불편한것도 그런데 많이 불편하면 어떨지... 확실히 해야겠다


외모만 보고 속단하는건 분명 잘못이다- 그냥 연예인 빠순이나 남자 달고 다니는 그런 년 생각나서 지레 짐작으로 혹은 자기보호나 데인걸로 예의바른데도 함부로 대하거나 뭐 그런 경우가 있는데 그 정체는 까보고 알아야 한다... 그 예로 내가 직접 겪은건데 첨에 그런 편견이 드는 이미지였으나 예절이 바르고 친절해서 추적해보니 연예인 빠순이-그렇게 외모 차별 심하지 않은 그런 가수를 자기성분 맞게 좋아하는 여자였고- 주변에 남자관계가 그다지 복잡하지 않은 그런 여자였다... 한마디로 '가능성'도있었는데 클럽을 다니는 것도 아니고... 그러므로 그건 봐야아는거다 화장이나 성형등으로 바뀐 얼굴일 수 있으니-다만 기색은 사실이긴 하나 추위, 커피등에 신경굳어 오작동하는 경우도 있고 뭐 그러니 그리고 지식과시로 잘난척등은 누구나 그럴수있고 물론 연예인이 전부다...그러면 문제지만 말이다 얼굴보고 일하거나 등
알고보면 콤플렉스 덩어리일 수도 있는 것이다.... 남이보기엔 얄팍하게 이미지나 소속한데 보고 와-하나 실상은... 혼자에 왕따급..... 후광때문에 오해하나 지방상경출신에 서울말쓰고 일하면서
생각도 있고 사진쟁이 이거나... 물론 개중엔 진짜 걸레 있고 그래서 차라리 이해관계 안걸리면 외모보단 행동이나 결과를 믿는게 낫다... 어떻게 대하는지-함부로 대하거나 똥씹으면 쓰레기일 가능성이 높고 자기보호 이전에.. 외모지상으로 차별한다면 그건 그냥 똥망패이고
적어도 외모차별없이 친절한 사람치고 나쁜 사람일 가능성은 적음.. 내실있고

이런 애들은 보통 여고출신.. 남자기피.. 원랜 연예인 안좋아하는데 어쩌다 기질맞는애를 이상형으로 삼고 충족하거나 현실 남자사귀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 인터넷.. 성.. 자기 콤플렉스(집안등), 시골 출신.. 상처받기 싫음.. 남자에게 데임.. 책읽거나.. 생리등도 자기 약점으로 여기는..-이해못할줄 알고(특히 여고에서 애들이 그러고 놀고 여자적인 자기 자신감이 많이 망가져-애들이 설치고 놀고 또 반애들이 다 돌아가면서해 생리냄새 피냄새 속에사니 선생이 인상 팍쓰고 문열으라하고 하니까- 반작용으로 성형에 집착하는 애도 있다. 단지 연예인기준, 쓰레기라 그런게 아니라..)

그래, 내 실수다... 잘못했다.. 그런데 어쩌겠니 과거 트라우마와 당한 것으로 인해서 지레짐작 마음을 닫았던 걸.... 이제 그러지 말아야지 복을 차는 일이다

사실 그것보다 먼저 "외모도 좆같은게 무슨 허세야..." 하는 식으로 대하는 씨발 놈년들이 문제아닐까. 남이 하듯이 했을뿐인데 저지위라서 ''띠껍다'' 며

가기전 그냥 그걸 상기 시킨거 뿐인데

괜히 해명하면 지풀에 찌질해보이고 없어보이니-더한것들 천지인데- 그냥 그랬다. 잘못알았다. 식이 남자답고 낫다.


좆을 왜 빨어 ㅋㅋㅋㅋ 하던 순진한 여자

세파겪으며 결국 온갖 수모를 다당하고 결국 더럽혀진


세상을 90점 이상으로 못사는 자에게나 인과나 무의미한 인생이나 어차피 죽는데... 이다. 90점 이상으로 살면 죽음까지 알차게 산다. 자유에 달려있다.


무슨 트랜시하게 음모론이니 뭐니 그런식으로 꼬아하는거 보다 그냥 일상적으로 인간은 인간-대통령도 인간- 이런식으로 신을 인정하는게 편하다 그게 일상이고 단지 그땐 생각이 안떠올라서 그런거니까 그걸 준비하고 발달하면 되듯 그런 일상선에서 할 수 있는걸 너무 구조연구하고 복잡하게 추구한듯

상대성이론이 시간의 허구를 밝히긴 했으나 일상은 그렇게 셋팅되있으니 신이 했나보다 하면 되는거고 찰나조절다하고-그리고 깊은 유대나 인격적 유대가 있으면 그런 심리도 무색하듯 그런식으로 살수있는데 너무 지나친거다 요동없이 하면 되고


어차피 같은 시간 좋게 살아야지 기왕이면


예를 들어 그렇게 널리 퍼지면 그렇게 생각하듯 90% 가 인간세상이란 다분히 일상경험적이고 동물적인 허무한 곳이다 그걸 무슨 분석이고 19차원이야.....


차라리 신을 믿고 말겠다


종교처믿다가 자식잘못키워 벌레를 만들어 놓고 또 그게 자기 죄탓이라고 또 지랄하고 광신... 대책없는 싸이클 사실 현실을 봤어도 그런 일은 없을건데 말이다... 현실에 충실하고 신이고 나발이고 기대할거 없이

사후때문에 현실을 부정하고 돌맞아 죽는다는 어리석음

그냥 명성질 한방으로 다윗이 처받았다는 축복 나부랭이 수십배는 얻을 수 있고 누리는데...


내판단은 그렇다-그사람에게 거쳐가서 그렇게 안좋은 일이 발생했다기 보단 그사람에게 거쳐가다가 전투력이 허술해져 그런 '외모' 를 보고 안좋은 일을 당한 것이므로 마치 이해해주는 사람도 아닌데 그렇다고 본다 단지


어차피 지네 입장에선 내가 제각각이고 3자는 같이 하고 봐라 하겠지만 나는 분리해서 이미 모든 생각을 케이스로 다해봤기에 조건만 맞으면 바로 결정할 수 있다 그게 그들과 나의 다른점- 말하자면 이겨놓고 시작하듯 따로 깊이 생각해볼 시간이 필요할 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는 비결

남들은 이 복잡한걸 쉽게 한다지만 나는 이미 해놓고 들어갔기에 짧(시간적으론 짧지만 밀도는 에센셜은 깊은)은 생각으로도 가능한 것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건 조심해야한다-무작정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마음이 조금만 안맞아도 틀어지는게 있으므로 그런 경우는 진짜 정밀하게 해야 이상없음 자기맞는자와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기후긴 하지만 사실상 예측은 가능하나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겨울" 은 맞다 그때 그 장소나 그런 기후등.. 그후론 더 추워진다든가 사는 곳이 변해 뇌기준이긴 하나 아련하고 슬픈 더 중요한건 이번 100 년이 전부고 시간이 상당히 지나 이것자체가 한번뿐이다 일장춘몽이라 하나 정신차리면 좀 늘릴수 있고 말이다

짝사랑이 실패하는 이유는 대다수 전략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외모가 안되서이다- 기질은 맞아도 스타일이나 그런 매력 부족하든지... 거의 그런식으로 돌아가므로 단지 공간적인 매력을 바꾸고 강화하면 될일인데 작업기술보다 더 중요한 선의 선


'믿는' 유전성분 작동이 부족한 자는 믿는다 그래도 안좋아하는 수가 있으니 잘작동...(주로 상관격 교사로 승진해도 회의느낌..) 신뢰가 기반이 되긴 해야겠으나


전쟁터의 한가운데가 아니라 완전히 벗어나서 악착같이 전쟁하니 더 안전하고 잘되는건 말할것도 없지 한눈에 보고.. 결국 절대 죽지 않을 테니까... 잘관리하고 죽지 않게

그런식으로 해놓았다는건 자기 선천 보상회로를 억누를 필요도 없고 또 억누르지 못했다는거다...- 어쩌겠나 그렇게 완전히 형성, 생겼는데 말이다


느낌이 온다.... 생사가 걸린 일에 어디에 자기를 맡겨야 하는지.... 자꾸 거긴 죽는단 생각에 X 실제로


이미지가 구원자였지 구원자가 아니였으니 엑스X


진심이라면 모르겠으나 그 뒤에 돈이 있는 친절심리...- 여자등 동원 거기 안낚인다 물론 당연히


실용과 현실... 직결 관계 없는 것은 모두 빼고- 조그만 손해도 넘기고 이성전략 경영


나의 옛날 초기 실수 그걸 쭉 밀고 나가서 성공을 해도 뭐 그걸 보는거다 뚝심 따위


최면안걸리게 최대한 멀리 떨어뜨리고 생각나도 없애고 -담배로 가래뱉는 벌레 몸뚱아리들 신경쓰지말고- 더높은 자리, 높은 규모, 벌레 습격 대비 자기방어로 최대한 자기 관리 조정 잘하자 그것이 중요 정보적 자극이 오건 말건 전쟁터라 생각하고->군사들이 아무리 개떼같이 밀려들어도 안쫄아야 하듯이 즐겨야 하듯 그런식으로 전환하고 자기 조정 제대로 관리 경영 중요

그런 모르는 애의 그런 정신 헤아려 그런 조절 그런 등등..


어차피 그런 밤에 거기 그런 빈공터 같은 역 거기 간느낌이나 골방 이거하는 느낌이나 비슷한 날씨와 기후...-결국 뇌문제 아니던가


원수 두마리 결합된데라서 절대로 안가는


룸친구인가???


인생을 돌아보니 쭉 전쟁 살인마가 되기 위해 오고 있었던 새끼


그런 짓하는-외모로 그러는- 개같은 년이나 새끼를 죽일라고 주변에 묻지마 위험도 높은 새끼들을 주변에 이사시키면 살인 확률 높아질 것- 직접 안죽이고도 가능


인생이 왜 이리 재수없을까 하는데 사실 험난하고 비정상적인 그런걸 하는건 아닌가 생각해 봐야 한다 그런 판단실수와 충동질로

학교라고 해서 물론 정상적인 것도 아니고


겨우 해준다는게...


인간 벌레들 그런 자본주의 정신 어설프게 적당히 세뇌당한 벌레들이-매력상품파는데 혈안이된- 차별하여 다 일어난일... 그건 사실이다 사회적 공통현상.. 소외... 희안하게 관상 비슷... 남자는 힘의 서열의 소외... 여자는 외모... 둘다 외모.....


자본주의 기준에 안맞는다고... 그래서 불만이 생길 수 밖에 없고.. 대다수 묻지마로 표출하나..... 일부는 (자기능력껏 전방위상) 테러를 한다... 마치 학력차별의 희생양 히틀러처럼..


개벌레 같은 새끼가 자기들 벌레같은 폭력 그런식 만화등 정당화하니 차라리 틀렸다고 지랄 대가리를 도끼로 찍었으면 그러진 않았을 건데......


지네는 얼마나 정상이라고 멀쩡한 인간 차별대우로 괴롭혀 기어이 정신병자를 만들어.......


벗어나려고 해버림... 벌레 새끼때문에 시간 없어-과거 약점으로 흔드는 개새끼


사실 많은 히키코모리들이 그런 일차적 표면적 원인은 사회의 고립이다... 냉대... 그런데 그걸 파고 들어가면 외모나 능력같은 사회전체, 자본주의의 차별이 존재하고-뉴기니의 추장이 자본주의에선 노숙자- 그런판을 만들어서이다... 또 부모가 지나치게 남눈을 의식하게 만들고 훈육하고 짓이기거나 하면 PTSD가 유발되거나-기질적 취약성이라 하나 일반인이거나 선하고 맑으면 누구나 그런다 한마디로 '정상적인' 인간은 못버티지... 애비가 패는 이유가 뭐냐면 결혼생활 불만.. 핑계(근시안, 근지엽적 유치한이유, 핑계 원인은 자신-비매력이나 재앙의 유전) 자식이 안맞는 성분.. 비매력... 가정을 버리고 싶은 왜 떠받드나.. 그런식 생각 때문이다 못놀고 회사다니고 그게 '하수구' 로 빠진다는 분노따위...

또 다른 어른 앞에서 예의바르라 하다가 또래사이에 '호구' 로 찍혀 고립..경직된 자세.. 관계맺지 못함... 유일한 돌파구는 성적 밖에 없는데 그게 안되는 애들은 기질이고 재주고 다 묵살당하고 결국 도태된다는 거다...

왕따 취약성에 지풀에 그런식 왕따 시켜 아주 괴로운 한해를 만들어 뇌를 다 망가뜨린...

그런 연예인들 처노는게 뭐라고 그런데 중독시키려는 미친 자본주의... 시청률... 10%... 이유가 있다. 재미가 없거든-인간심부터치x 매력을 팔아먹을러는 벌레들... 거기엔 '천국' 이 없다

원칙대로 했는데 왜 그러니... 명분도 안통하는 시대... '쎄야' 통하는 미친세상...

벌레 같은 병신 새끼 때문에 이게 무슨 에너지 소모인지 모르겠다

안그래도 꼭지 돌게 열받는 인생인데 불을 지르고 짐승 벌레 개새끼가 둔탁한 새끼가 좆같이 처만들어 놓고.......

그렇게 해서 됬으면 다됬지 사람뭉개고... 괜히 힘빼고 열받네.... 씨발

내가 다 맞구만 부모라는 새끼들이 자기 열등감으로 짓이겨...


예상치못한 복병...-금단증상 세상이 진실을 반영하는게 아니나 이런것만...


정마저 사라지니 원한만


왜 너는 막하는데 나는 못하는데-


오히려 악행이 평정을 찾게 하여 스트레스를 안발생시키고 추억을 안망치는 희안한작용-우습게 안보여 시비도 없애고 그걸 지탱, 유지하는 인간은 그렇게 생겨 어쩔 수 없다 마치 살인하고 평온을 찾듯 그런 것


오히려 겸손해지고 사람에 따라서 더 막갈 수도 있긴 하나


허술하게 보여 짓이겨 지느니 그렇게 하고 안당하는게 낫다-개독이고 나발이고 그런 진화본능으로 공격하니까 깨끗하다고 치기나 하지 존중하지 않으니... 그게 '현실'


다른데서 폭발하지 말고 스스로 화만 심호흡으로 죽여도 바보된 것 같으니 그렇게 애초에 당하지 말아야 하고 당하면 제대로 되갚고-법에 안걸리고 스스로를 치지 마라


엉뚱한데서 터뜨리느니 평정찾는게 낫다 특히 불안하고 스트레스 쌓일때 과거 그런 생각에 미칠 지경일때


어디서 약해보인다고 동정이나 그런식 감정대상인 줄아나.. 그러니 그런 인생들이지 그렇게 살아도 문제니까 사실 더강한데 인정안하는 진화본능 개벌레 새끼들 과거 유전취약할때 씨발


그런 새끼는 그냥 가래만 뱉어도 폭발 어떤 새끼인지 알고 공격이란걸 아니까 겪고


그런 비도덕성에 분노하는 것 술처먹고 뇌없는 상태에서 지랄하는


그래봤자 내문제로 돌리는 비겁한 자본주의 이지만

남이 다한다고 합리화 할 수 없는


인생이라는 길 자체가 머릿속에서 떠오르고 삼차윈 시공간에서 행하는것에 지나지않는다

운명이고 예측이란것도 둔한자가 자기생각대로 주장하여 다말아먹고 심리적으로 안좋은데 망치는것에불과하고 마치보증사기에 다단계사기 종교사기빠지고 왕따당하듯

사람심리모르고 어리석게행하여 이세상은 이런것들어리석은심리들의향연장 오로지나만옳다

사람심리 모르고무식하게하다가 그런꼴당함

세상살이란것도 공간적자기작동

동시성이란조합착각

의사가될까 장사를 할까도 이런문제

필요인지 상황만들어 정보처리로 인과인데 이니ㅏㄴ이신앙적으로 안해봣자 신은배신하더라

도둑도 추워서안나온단식으로 돌아가는데 세상은


일사천리의비결


백년단위인간들이 공간에조합된인생 인과니 뭐니하지만 인간이다른인간두뇌에맞게나 신체구조상 물리적으로 만든것을 소비하고 할뿐 다만그안이라복잡하나 전체보면안그렇고 인간이라유의미

세상신호나 개념등 자기인과를 잘다루는게 성공의길 유전따라저도모르게가는


그냥 군기만 잡으면 될 일을 뭐 그렇게 절대적인척 했는지 모르겠다


내가 뛰어나면 덜 뛰어난 그런건 다 삭제하고 없애는건 사실


평생 악플이나 달다 죽어라....


널리 홍보보다는... 충성고객들 기분나쁠까봐 더 신경쓴 듯-노는 것들 눈깔에 자기도 그런 것들 외모나 보고


성형하고 끌리는 것들이나 년놈들 보면 바퀴벌레로 보이겠지...


순진성이고 나발이고 '자기' 는


좆같은 한국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 유치하게 해준다 씨발아- 어쩌면 어릴때부터 자기도 모르게 무비판 자본주의에 순응하고 그런 자유주의 문화에 젖었지만- 나중에 비판 좀 편하게 살려고 좆같은 인간 세상에 엉터리 권력들......

내가 힘이 미비해 어떻게 할 수 없었던 좆같은 상황들과 사회, 부모......

단지 기분이 나빠 합리화한 분노나 쓰레기 말이나 그런 앞서 전투할거로 자기를 그렇게 만들어 공격성이나 단지 물질적인 세로토닌과 합세한 걸지도 모르나

여자도 외모 많이 보자나.
첫인상인데, 그럼 뭘봐. 외모보지.
단지 다른 조건이 공개된 상태라면, 이것저것 더 따질뿐이지.
차라리 외모 하나만 보면 마음 편하지 않나?
여자는 외모, 학벌, 경제력, 다 따진다.


젊음이 중요하다 식의 가치관이 드러나는 부분이라 나이있어 급하다 식의 말은 금물 여자도 아니고


바퀴벌레 같은 민간인들 어차피 조건반응하고 기술도 모르고 성형하면 몰라볼 것을 성형욕하고 벌레 같은 새끼들... 그래서 진정한 현자는 고독하다... 지네가 그자리 못오른거 질투나 하고 죽을만큼 노력도 모르고 술이나 처먹고 포르노나 보니.... 벌레같은 것들 뭉치면 법인가? 나참.......

귀닫고 혼자 고립.....


니네가 더럽다고 더럽게 보는건데 뭐 어쩌냐... 부모탓이라기 보단 도덕탓이지..... 그걸 합리화하려 하고 있어.......


흔들리지 말고 전체통찰, 역량발휘...... 난 니들과 다르다...... 신이니까


보니까 그새끼는 공부해서 꾸민 느낌이 강하다... 입만.... 실제로 행동은 안하고

그런데서 문제 생김


인상은 최대로


일부러 순서를 바꾸어 혼란이나 헷갈리게 허술해보여도 될때 그러면 더 진짜사실(진실-실용관점에서 유의미) 알 수 있고


내가 한건 다르지 귀신이니까... 신이니까..... 무한 힘의 시작


미친 자본주의에서 자기를 바로 잡다


그자는 이해하나 남은x


"나도 우연찮게 그런건데 왜????"


인간이 죽는다는걸 인식하는게 영혼의 시작..


인간이 싫어서 지긋지긋 진절머리나 힘을 가지고 혼자 살고 싶지만...


어차피 늙어죽을거 고... 힘만 있다면 일단 힘은 만들어 놓고 발휘하고 평생


아마 기본 매력이 없단 것일 것이다...


무식하고 그 방침을 따라야 하는 좆같은 두번다시


남자다운 애들은 남자인맥, 체면, 여자체면 때문에 못그러나 안그런 애들은 어차피 인기 없는거 똥씹는데 성희롱 하는 듯.. 여직원..


짜증날때 어떻게 하나 보려고 인내심 테스트-중요한게 걸리니까: 그런 부작용났을때 그런 행태등 그래서 뭐든 맞춰주는게 좋은게 아니다


그런 인간행태 '감'으로 걔가 오는 구나.. 생각 미리 해놓고 그런자 패턴-자기 바이오 리듬과 비슷하거나


집중하면 알 수 있다 전체보고 관심가면


건강은 그렇게 무리하게 분해로 사용하는 것보다 평소에는 그런 영양분으로 하게 되 있으므로 제일 좋은건 분해가 거의 다 된 상황에 적절한 영양소로 살아가는 거겠지 항상성 가지고


상처가 많아서 최대한 상처주는데는 피하려고 하고 있다가 결국... 그렇게 찾았다 그런 신호나 그런 정직이나 도덕이 있었는데-그런 식으로 선별하다가 보니까 결국 그런식 찾음... 같은 종교...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아니다... 그때 그런줄 알고 감동했는데 거짓이었다... 또 세속적인 기독교인 일 수도 있고) 지혜가 찾은 것이다 연구력이... 동종을......

운은 지혜가 만들어 간다......


그간 인생을 벗어나서 성공할 수 있다... 뭐 그런 희망... 그리고 (인도하심은 아니나) 운명이 잘풀리게 만들어 나가는건 결국 사람이라는... 그때만 그렇건 아니건 그러나 (술책일 수도 있으나-종교따지는건 기독교인) 약한데 그걸 맞춰준다기 보단 스스로 연구력의 승리이다.... 그때만 그런다 해도 그걸 적극 활용해 어쨌건 한번 인생 제대로.... 돌파 운이 좋았다 사실 의지와 심리와 그사람의 승리

그런 억제나 뭐 그런 신약해져 그래서 그럴 수도 있는데 그런 '자기 인생' 자기기준 대사건으로 그런다니까- 그런 자본주의 바닥을 살다가

문턱-세속적:그런 쾌락주의등 극복할 과제 종교적 승화 어쩔 수 없이 자본주의 편승하긴 했으나 시너지, 변증법


이제 보복을 할 기회가 생겼다... -중세나 조조나 뭐 완악한것도 그렇다지만 자기가 환관의 자식이니 그런걸 역전하려는 그런 기회였듯(물론 신이 준건 아닐 수 있고 자기 스스로 그랬을 수도 있다 진화심리상 그런 부분 발달하여) 어쨌건 그런 역사적이건 진화심리건 성공의 감동은 나고 행복찡은 사실이다

히키코모리 벗어나서 새로운 인생... 소설적인건 아니고 -지어낸거 스스로 그런거 아니고- 어쩌다 그렇게 되서... 자본주의에-모르고 미비할때 십년을 연구...- 그리고 그런 썩은 인간들, 세상들 심판하고 (그런 물질 최대) 예수가 되어 (입신) 썩은 본성 모든게 만들어져 가고 그렇게 되고 그런 인생 실수 만회할 기회가 생겨-혹독했다... 마귀가 들어가지 않게


보고-기독교인의 행태 정직하고, 도덕따지고, 충실하고, 배려하고, 마음적으로 그렇게 하는........ 그래서 천분의 일이 아닌 오백분의 일이라도 선택


이렇게 풀리네.....


노력의 결과


전략을 놓지마라 생명줄

그들도 모르는 우리네

승리하리라



모르지 또 마음이 바뀌면 너그러워 질 수도..


인간은 자유자재로 전략을 통하여 전략으로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런식 자유가 존재


역량도 있어야 하나 그걸로도 노력으로 포뮬러극복


기본 마인드가 잘못되어 사람이 아니다


그때 전쟁에 필요한게 다 떠오르고 미리 다 준비가 되면 당연히 그렇다 좋다 그러면 99점이상으로 잘 헤쳐갈 수 있음 연상, 상기도 마찬가지

스스로 트랜스 하면 별로 안좋다는 거지


그런 좁은 정신으로 살아서 그렇게 꼬이고 하는건데 그렇게 넓은데 그러니 현실은 다르다 그래서 넓게 살아야 하고

-그런 좁은 정신에 사람대우 못받고 인간관계나 이미지건 뭐건 유대건 안열려 그런식으로 한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그게 유일한 인생이였다는게 슬프고 한번뿐이라는거-인생이 이렇게 아름다운데 열심히 노력하고 꼬인 벌레나 (스스로 극복못하건 뭐건) 양아치건 뭐건 파괴자들 그런 애들 당하지 말고 눌러라 실히 외모의 힘은 아주 강력.......

현실을 알고 주파수에 노젓는 법을 알다 깨닫다 저절로 이미지 등 그렇게 와서 그런식으로 -찌질이로 마약 떨어지지 말고 경험칙으로도 못살고 뭐 연구해서 돌파했으나- 마음적 옹호 (자기도 모르게) 현실은 확실히 다른 느낌으로 오더라 인터넷과 다르게 그러다가 악당만나고 데이지 말고 자기보호 잘하고 공격안받게 그러면서 아군과 튼튼하게 마음열고 살아가는 그게 우리네 인생 뭐 공부하건 의사를 동경하건 말이다.. 보수적이거나 차.. 등등 가끔 이름부르면서 흥분하기도 한다 남자도 -남자가 여자 그러듯 여자도 남자를 그렇게 하니까

그리고 그 임장에선 그렇게 그러나 자기 주관 나오거나 아니면 그간 발달이나 띄우거나 하여튼 쳐지지 않고 그렇게 혼자 찌질 주관 안되게 감으로 그 감을 안잃고 행복함을 존속하는게 사실 상당히 중요

그러나 그걸 바꾸기 전에 한순간에 마법이라는 걸

얼굴 보이면 개무시, 카악퉤당하고 안보이면

귀엽고 뭐 매력인데 먹을 수 있는 가질 수 있는 남자 뭐 마음가고 매력 마약 뭐 여자로 치면 정신잃는 그정도 여자도 그런걸 느끼더라 아아아..- 하고 외모 힘의 강력함

좀 늙고 늦은거 같아도 좋다 아직 늦지 않았거든...

인터넷과 다른 현실의 넓은 세상이 있고-아마 반겨주고 친절해서 마음을 열은거지(물론 돈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해당해서 방문을 걸어잠그고 숨거나 이젠 그런 애들 있어도 그냥 넘기고 버텨나가는 내성을 기르자... 그게 한번뿐인 인생 안늦고 잘사는 것이다 허술해 보이지 말고 외모의 힘은 상당히 강력하니 그걸 잘 다듬는게 중요하고.....

조금이라도 늦지 않고... 마치 중독될 듯 만나고 반겨주는 등

인터넷은 찌질한 곳 현실은 다름 거리 큰세상 그러나 거기서의 전투력은 살아남는 애들은 따로 있고 다들 얼굴 조막 만하고... 나도 좀 정상적으로 하고 싶었으나... 취약한 매력이라도 강해보이면 좀 나으나 그게 얼마나 힘든 것인지 그렇게 알게 되었다 매력으로 살면 상당히 편하고 다른 대한민국이 펼쳐진다는건 맞는말 이성은 바꾸면 달라질거야' 하나 실제론 느끼는 대로 느낌으로 그러거든......

또개선 중요

착각에 낚이지 말고-물론 그들 분위기의 것이나 생각이나 인지나 내가 좀 다를 순 있지만 그래도 일반적으로 드라마를 현실이라 볼때 명확해 지므로 그런 '느낌' 그런게 상당히 중요-개인입장에선 얼굴이 달라져 그런 얘기조차 못했던 그런 자와 하는게 착각에 달라져 느낄 수 있으나 여전히 느낌은 느낌 자기가 행사할수있는 -자기도 모르는- 심리적 력이 달라졌을 뿐

그런 기질이 아니나 그냥 관계 안맺으면 될걸 그렇게 다루어야 할 단체나 집단, 가족이라는 상황에서 그럴 수 밖에 없는 것-가끔 오히려 아껴주고 약점을 덮어주어야할 가족같은 곳에서 가깝고 집에서 사회적기준에 '찌질한' 모습을 보이니까 더 함부로 하는 쓰레기들이 있어서

속좁고 근시안에

외면당하고 집에만 있으면 속이 좁아짐-외모하나로 해결되는 간단한 건데 말이다 인간 본성심리상 그리고 그런 감춘 외모같은 비호감면이 드러나도 용인되는 때도 있고 아닌때도 있다 대다수가->사랑하면 좀 가능 긍정적 장점으로 사랑한 후에

기질은 본다 무조건 하여튼 그런 윤곽과 기질 그리고 모양이 바뀌기 전에도 흥분되면 그런 그런점


여자들은 자기 생활권 내에- '가질 수 있는' 남자에게 흥분한다 어떻게든 엮여 물론 클럽이나 등 밖에서 볼 수 도 있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장소등

그리고 성형한 애들은 과거 자기 모습을 알아 겸손한 경우가 있고 쉽게 매력을 느끼는 경우가 있음-자기 이전모습과 다른게 없으니까


성격좋아보이고 착해보이니 의심하지 않음 그런식 인도적으로 보여


십년을 한 도닦기의 느낌, 냄새가 어디가는게 아니니

늙어 구릴 수도 있고


좌뇌형x


아직 우뇌적 감각은 초보이거나 초월감각


꼬이지 않고


눈빛이나 라포르 그런 발달로 뻑가는 배인 그리고 향수


사랑하는 여자에게 약점 안잡히려 그런식으로 철저하게 라식까지 했다는 인간


그삘 위해-다른자에게 이상하게 안보이고 말이다


평범이나 그렇게 자기 보호로 그런다 하지만 영화도 아니고 전투력 자신있는지 자신있나


그게 좋으니까 그렇게 대접받고 그런게 좋아-물론 하루짜리 가림이지만-(비밀을 알아서 좋나) 그렇게 얼굴에 더 집착->그 몸으로 저도모르게 공기로 느끼는 그 기분은 겪어본 자들만 안다


찌질한 무의식 비행복 생각보다 당연히 행복하고 꿈같은 현실이 낫다-늙어가고 시간은 한정


없는 곳에서도 당연히 주축이 되기 위해선 당연한 것들


당연히 그런 큰 물이 아니라 영세하고 찌질한 그런데서 하는 애들과 제한된 정보를 받는 애들은-못난애들만 계속 오거나 하는- 당연히 꼬이거나 아니면 그정도에도 와하게 된다


그런 관계 맺고 그런 힘 그런 반응 매력 끌어당김 매력 얼굴과 함께 하는 대화등


집에와서 다른 생각...


밖에 나가니 마음이 넓어져 큰세상보니-집에만 있어 좁은 곳 있고 봐서 생긴병


그런 분위기나 좁은 시야에선 당연히 그럴 수 있단 생각이 들기도 하고


유일한 추억인데... 현실 모양새가 그렇게 풀릴 줄 은 몰랐다


단지 가질만큼 가진자가 가난한 자에 대한 횡포- "일반서민" 에 대한 물론 그냥 병신같이 살아가라 할 수도 있지만 개중에는 성실히


다른자들은 타성에 젖어 살아가는데 나만 자유롭나


인과가 그냥 자기 3차원 자기구조 살빼면 달라지는 그런식의 구조


벗어나기 위한 유일한 외출이였는데 벗어남에 대해서-세상멸시와 짓이김..

인간 비열본성에


라포르 관계맺으면 좀 다르고


자기보호의 필요성... 등을 풀으면 공감할텐데 다들 그러니까


그런걸 아니까 혼자 그렇게 고립... 그런거 같아서-비매력이면 아니나 완전X도 아니고 물론 잘 관리


나는 생판처음 그들은 하이,익숙


여자들은 모성애가 있어서 그런 애를 보면 자동적으로 저절로 라포르가 생겨 마음이 열린다고 한다 아들키우는 기분


천성은 착한데 그거 땜에 악해진줄 알고-세상 또 일반 애들같이 멋있어보이나 그런 평범한 민중으로 살아가는게 아니라 드라마캐릭터같이 그런 행복한


개그맨처럼 맘열리는거겠지 먹을 수 있는 원빈이나

눈앞에 나타나


계속 그기분 지속 그렇게 사람 대우 받은


(꼬였다 뭐다 했으나 그간 상황엔 당연했으나 이젠-외모, 매력으로)


안에선 반기고 친절해도 밖에선 기침할 수 있고 특히 뒷모습등 보고 가래도 뱉을 수 있고 그러나 안에서 유대 친분맺어 밖에선 안그럴 수 있음

꼬이고 좁은 시야 하지 말고 개인에 달린 것


얼굴클땐 토나왔는데 그런 과거 억제 상황 그 외모에 따른-벗어나고 얼굴 작아보이게 가리고 만드니 귀엽나보다 매력... 예전엔 재수없다고 침뱉고 인상쓰고 살인충동냈는데

다들 그런 수준에 '진심' 에서 살아..


내가 없어보여도 마찬가지 물론 매력은 있어보이지만 필히 외모


반반인 케이스도 있고-누구는 매력 누구는 아닌


기왕이면 그런 제대로 되거나 잘되는데서 해야지 어차피 거의다 변두리 수준


먹을 수 있다 보기좋으면 그만


매일 지하철 출퇴근해서 보고 시간도 없고 뭐 저녁에는 그동네 워낙 사람많아.......


끌려서 그런 중독


아무나 먹을 수 있는 미친년, 창녀 그런식도 있고


이걸 드러내고 알게하기 민망한 그런것도 있고 감추고픈 사회감정유발 그런식 그리고 사회적 거리 인터넷식 아니라


평범은 아니지 평범이상 그런 AV배우같은 그런느낌을 남자에게 받았는지 여자도 흥분 떨림


방어막 없어 맘대로 해도 되는


머리를 걷으면 다시 나락이 되는........


빨리 해결


얼굴만 하는거만 봐도 흥분되는 그런경우가 있다 마치 지난번 그여자처럼 방어막이 없고 주체못하는 듯 하면서 아예 뭉친게 그런 식으로 뭉친 성.. 그러면서 깨끗한 그런식 잡고 막 가지고 싶은.


깨닫고 슬픈 과거.......


애절 아련도 잡고 싶기도 뻑-


같이 있으니 매력배가-나중에 애키워서 그렇게 하고 싶은


지저분남자특징비매력 턱수염등 없고 남자도 주도권이 있으면 그렇게 할 수 있다 외모적-여자가 중시하는 것


같이 있어서 자기보호가 풀리고 행복하고 편해서 그럴 수도-혼자면 긴장하는데


외모가 중요하나 옷도호감이어야


나오는 기질이 호구


누군가에겐 만만하거나 자기도 그런데...' 라포르 겠지만 누군가에겐x 그런긍정적 기독교나 성형경험자 등


추억... 잃어버린 젊음


독특한 매력 외모는 좀 떨어져도-그래서 '니가 뭔데...' 이고 재수없으므로 그렇게 외모도 강화해야

자기도 모르게 인기있거나 안티있어도 부당하게 보일 정도


거래할땐 불리한 컨셉


이거... 될거 같다.


인간사회취약성-사주보다 더한


결국 인과가 아니라 특수지식을 얼마나 가지고 잘파악해서 완벽히 하였느냐 그런 문제에 불과했는데 단지


서두르지 말고 완벽하게


당연히 바뀌어야지 트랜시 그 인지에 따라 달라지나 그냥 나와야 한다고 본다 진실 구별


누군가에겐 귀중한 존재, 누군가에겐 장난감


정만 줘도 될거 같은 귀여워보이는 독특 매력


섹시하기도 하고


조화 -소설적 이미지 구성


한계선을 잘알으라


유흥업소 여자들이 자기들이 예쁜데도 돈을 내고 호스트바에서 노는 이유는 창남들이 -매력이고- (자기들처럼) 벌려주기 때문이다

연예인이 괜히 있는게 아님- 예쁜 여자들도 좋아하나 연예인 중독은 아니고 현실에서 찾는다는게 다르다 그런 애들이 더 나을 수 있음-현실이나 주변기준이라 연예인은 TV나 있고 그런식으로 현실에서 그럼... 놀아보이나 순진한 그런애보고 많이 흥분


누구나 다 비도덕적일 때도 있지만 그 때매력에 사귀는것-그러나 대체로 도덕적인게 좋은게 (자기조절하고) 사귀다 싸우고 그런 원인인 경우가 많음 무의리등


어차피 가족이란 그새끼는 남의 인생이 얼마나 괴롭든지 자기 돈만 생각하고 짓이기는 새끼라 빨리 끝내고-기원은 질투- 없애버리는게 낫겠다


그런다 해도 내가 악인은 아니다 다만 냉철하게 적과 위협을 제거할 따름이니까 아군은 아군이고


이미지는 그런데


단지 가족이란 놈도 남처럼 반응했을 따름이다-외모바뀌어 남들이 잘해주니 자기도 그러는 꼴리는대로 저절로 조건반응으로 정의유드리 그수준 다른땐 과거 비호감일땐 기침에 가래에 모욕, 괴롭힘


그런 대접은 처음이라서 마음이 움직이나 보다-그수준 관심이나 고립 사랑에 굼주려 상처나 공격안받으려 사실 돈때문에 그런건데 교육등 성등


전략으로 관리하니까 과거 우습게 보여그러던걸 관리하여 잘할 수 있게됨


유종의 끝 미 박음


나아졌으면 나아진 대로 해도 되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그냥 자기는 과거 그런 대우라 어색하고 위축되도 그 원인이 '완전히' 혹은 임시로 덮는 식이라도 해결되면 말이다


길거리 오래 보려고 오래산다는 것들도 있는데.. 물론 틀렸건 맞았건 나는... 못나가 나이먹고 추억박탈


지만 차리고 가지고 그래서 열받아 시발 콱 하나 결국 쓰레기 감정.....


자유로워 보이고 좋네... 입뺀 당할 얼굴도 보이고... 이런거 많아지면 좋겠다...


어차피 누구나 그럴거 호감이 낫지... 대다수에 공격안받고 어차피 사랑만 하고 살거


그냥 흘러가면 그만인데 손해보고 살지 말고


하여튼 어릴때 실수때문에 참 힘들게 산다 진짜..... 교정안해 대수술이냐 그냥 사느냐


자랑해보라는 여자...-술집일해서 그런 과시 임장해서 그런 쾌락에 뜯어먹으려 그러는거다


굽히고 들어가면 그게 당연한건줄 아므로 그러지 않는다


지식을 모르는게 큰 헛점이 되서 실패-그걸 이제 보완 다보이고 알아 그러지 않는


1초 라포르 5~6 초만에


자기약점을 이론으로 덮는거에 불과했다


자기도 모르게 그간 발달된-오래 십년이 생김새와 맞물려 나오는것에 흥분 '매력' 형성


같이 수술한 사람이라 이해하는 거지 그걸... '쟤도 그걸로 왔나?' 식으로


예쁜 여자에 매력만 오래 상담하는 개새끼....

환심사려 가상까지하고


필요하니까 귀닫고 통제


미안해할 필요없다-그거 하려고 비용더 받으니까


불쾌하다, 더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다


자기도 모르게 임장외모에 반응하는 외모의 힘은 무한대 개인에겐


오히려 내가 기잡는 법을 몰라 더 세게 나갔는지도


그게 인과 일방적 인과가 아니라는 뜻은 영향주려고 하고 못했다 그러면 안움직이듯 그걸 조절가능한 구조이고 그걸 짐승으로 보든 사람으로 보든 효과적으로 그 대가리 구조상 움직이면 실용성에서 옳은-본질은 오류 투성이- 그게 인간 현주소 물질계이기 때문 기본이론


그새낀 여자만 잘해줘 씹새끼........


어차피 조건 반응인데 무가치 씨발 그러나 임장 행복에는 중요


보기만 해도 나오는 기질만 봐도 사고날줄 예측


그렇게 코가막히고 물질적으로 신경발생 둔해져 카페인이나 신경무리등 화난듯 발생하는 수가 있다 신호가 인간은 그래서 그런 인간 임장상 사람다운 조절을 하려면 그렇게 잘해야 한다 제대로 인간적으로

원래 힘이 없으면 단점을 보는 법이나 그 한계가 있다 생김등


그렇게 많이 겪었는데 그런 여자만도 이해력이 없어서 '좆도 없다...' 생각하고 맛버렸다는 듯이 그렇게 아무런 좆도 아닌 쓰레기-매력도 없고 예쁘지도 않고 뭐 그렇다고 그냥 확- 가버린듯 바쁘기도 하고 더 얻을 것도 없어

아예 심리,상술에 낚인-뭣도아닌:다단계도 아니고 그냥 보이스 피싱 사기당한 마냥- 아무런 좆도 없는 그런 새끼라 여기고 사고력 그런 그냥 제껴버린듯

자기술책, 다른 의사 술책(교과서 어기기도 하고 그냥 해버리거나)에 놀아나는 병신이거나 아니면 자기가 약점감추고 에둘러 방어하는걸 무력화시키려 들었거나-묻은 질투기색 표정은 감추려하나- 기빠지고 뭣도 아닌 쓰레기보듯 그냥 모든 마약 상실 이전 병원 생각나든가 모르고 아니면 인터넷 다른 연예인 인용하는거 보니까 수준이 안되는거지 그 기술적으로 그걸 잘하는데 안한다는 식으로 하면서 하여튼 병신으로 본건 맞음.......

말하자면 귀여운것도 아니고 뭣도 아닌 이미지 씹창에 무슨 질투가 되었나 다른 의사선호에 상품적인 뭣도 아닌 이미지가 되어버려 그렇게 생각되

서울대들 논문이나 그런거 많이 보다가 수준이하 뭣도 아닌거 보고... '뭣도 아닌 찌질이..' 말하자면 거의 법원 사서나 동사무소 동장보는듯한 뭣도 아닌 그런 느낌에 찝찝했나보다 그제서야 질투가 일어나기도 하고... 그런식

원래 그거 꺼내기전엔 서울대생 수준이상에 잘모르는 그런 수준높은 문답의 매력이었는데 그때그때 사고-또 그렇게 스무스하게 해서 납득하게 해야지 어차피 읽어보지도 않는데 그리고 마약 다떨어진 인터넷 짜깁기 수준에..... 대학못간 잘난척 '재수없는' 만땅.... 그렇게 생각했나봄 법원사서보듯 뭣도 아니고 개성이나 매력도 없는 좀인정하려다가 양아치도 아니고 뭣도 아닌 그냥 찌질이 쓰레기 잉여보듯이...... 마약다떨어지고 맛도 다 떨어지고 뭣도 없는.......

너무 환상이 컸었던건 아닌가 확 바뀔 줄 알았는데 그냥 숨통 트일정도 밖에 안되어 그걸로 실망 어차피 나이들고 근골 무력해지고 영원한 생명보단 좀 늦추는 것에 불과한데 이정도에 만족하고 살으라고 그건 사실이다- "이정도에 만족하고 산다." 기형만 아니면 되지 뭐.......

무리한 욕심말고-목적은 전투니까

그건 깡이 아니라 인내심이라고 하는거다

너무 잘알고 약점잡을까봐 그런놈 정도로 뭣도 아닌 이미지.. 그렇게 본 그런 느낌이였다


'쓰레기' 같은 양아치도 아니고 꽃미남도 아니고 하위도 아니고 특별한 정신이 있는것도 아니고 존경할만한 게 있는 것도아니고 뭣도 없는 그냥 잡것... 쓰레기.... 그정도.......

트위터 하고 댓글이나 다는 찌질이 뭐 그런 이미지 정도 유전자때문인지 그간 생활때문인지 자기도 모르게 그 실 수 하여 느낌상 ''생긴대로 논다'' 할 정도

애들 질문수준으로 볼때 상당히 고난도다 그런식 인지능력 높이 평가하다가(내심) 그걸 꺼내고 정리한걸 보니까 뭣도 아니고 논문도 아니고 뭣도 아닌 것이다...-비교되는게 그냥 문답일땐 후광등 그런식 날카로움 좋은 기분, 매력으로 했는데 (사람대우)<비교잘 못하고 잘모르는 '세상' 이나 '인간' 인간유형 뭐 그런것에 대해선 특이하고 잘모르니까 어떤 인간인가 그런식으로 추적도 하면서 지레짐작하다가- 확실히 아닌 포인트가 드러남> 그게 자기 전공이였던 비교가능한 그걸로 되니까 확연히 '찌질이' 바로 규정특히 그런데 민감 마치 작곡가가 음악에 민감하듯 그런게 존재 자기 전공분야 그래서 그냥 순식간에 찌질이 사서 느낌으로 그냥 보게 된 맛, 매력 상실........ 그런것 같다

그래서 그 전공분야에 대해 아는척하는듯한 그런 느낌의 '바닥'을보았기 때문에 그런느낌 뭣도 아니다 찌질이다 아는척하나- 사실 그냥 문답할땐 굉장히 비상하다... 그랬는데 남의견 그런 찌질한 말도안되는걸 믿고 추종하고 그런 바보 병신 호구 호갱에 속하는 소비자였다니 그런식에 느낌이였을 듯 싶다 표정에 확연히 드러나겐 안했는데

성형 말리는 개자식들의 수작이었네... 그러면서 얼굴 밝히는......

없는 살림에 200이나 줬는데 개자식들이 뇌없이 감정대로.....

유일한 추억일텐데 묵사발 망가 뜨리고........

깡은 무슨.. 씨발 지가 못하니까 그러는거지 남말인용하고 해본적 없이 돌려보내니까-잘안되고


내가 바보같다... 그냥 그런 형질이나 그런 것들이 그냥 거기가서 그랬을 뿐인데.. 소비...-이념이나 선하고 자기보호심강하고 철학류 그런 성 강한자들이 모여서 그냥 그럴 뿐인데 나만 그런 '진심' 나는 줄알고... 더구나 그중에 제일 비매력이라 괄시.. 결국...... -절대그러지 말자 이젠 좀 이성전략적으로 살자 개취급 수모 당하지 말고

그런 성분들이 오는 것이였는데 그중에 제일 못생기고 못났고 얼굴크고 비매력이 나였던 것이다


"저새끼 좀 이상해...(정신병자 아냐?)" 한방에 개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거부당함... 정당한걸 묵살당하고 남들 다받는 서비스를 못받고 말이다


꼴갖잔은 벌레 변태 새끼가 자격있답시고


"인생은 짧다... 나잇살 처먹고 그런 잡다한데 신경쓰지 말고 일이나 해서 돈이나 벌어라... 그러다 보면 금방 후딱 지나가서 중장년 노년에 노숙자 된다... 니인생이나 대비해라..." 갖잔은 소리 지껄이는 새끼가 있었다 넘겨짚고 그런데 그새끼가 만약에 그 새끼처럼 어릴때 빨개벗고 처맞고 피투성이에 길바닥에 구르며 도망다니고 뇌가 파괴되며 연필잡아 양아치들이 쇠약한 모습을 보고 집단구타하고 동생이고 뭐고 다 짓이겨질 정도로 처맞고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괴롭힘을 당하는 하수구가 되어 왕따로 대학까지 못가고 재수 삼수 다실패했다면 그런 소리 못할 것... 거기다가 그 이유가 외모라면... 자기야 그런식으로 남신경안쓰고 공부해서 문제집만 처풀고 대학좋은데 갔으니 평생 그 학벌로 처먹고 살면서 주제넘는 소리하는지 모르지만... 넘겨짚어 다안다는식으로 하면서 다틀리는 병신새끼.... 너나잘해라 쓰레기야.......

죽을 만큼 고통이 있고 실제로 죽고 싶었기에 놔버리진 못하고 목숨부지 한거지 니같이 인생 허비한 새끼가 아니라고......

살아있는 고통이 너무 괴로워 그거보단 낫기에 그러는 것이고 겉으로 안드러난다고 다 안다는 식으로 씨발새끼


'인생아작' 났다지만 사실상 하루만에 바뀌는 속성이기도 함-자기 인지 구조 문제니까


그냥 호구로본거지 씨발


지못하는거 숨기려 처세


그리고 그냥 그런 세상 소비문화 충족하나 못따라가고 허황된 연예인이나 작은얼굴 추종하는 그런 쓰레기 인줄알고 좆도 없는 쓰레기로 보는거지 그냥-유치한 어린 벌레 같이 본다고 또 뭐 철학이나 깊은 것도 없어보인거겠고 가리니까 모르는 알바도 없고 관심도 없다는 식

적당히 맛있는거 처먹고 살지 허황된거 쫒지 말라고-어차피 넌 연예인은 커녕 노는애도 못된다고(놀고 싶어하나) 그런식으로 씨부림...

사실 운이란건 믿지 않지만 "거긴 우리가 할때가 아니였어..." 식으로 하는게 많이 위안이 됨


빌딩가져서 뭐할래... 그동네가 자기거여야지


그렇게 인위적으로 말하고(들뜨던가) 그런 '느낌' 을 인지하는 자체가-절대적인 '운' 이 없는 것이다-그냥 인간구조체 사이의 상호작용일 뿐이고 시간이 갈뿐이지 또 그리고 그걸 그 울림의 '진정성' 으로 말하는 발생자체가 인지 기준적인 그런 부분이고 인간느끼는 구조체상의 문제

다른 매력의 후광에 짓눌려 중요한걸 간과한 거겠지

원하는게 안되어 좆같았을 뿐이다 단지

그런식으로 발사하는 그런 능력이나-결국 구조기인 '물질' 이라는 그런 문제다


지네가 그냥 무시한거지 진상피운것도 아니고


그런 공간적으로 단지 그런 새끼들이 발사하고 주고받고 지네 수용체로 이해할 뿐이고-어쨌건 시간은 간다


그리고 그런 현실에선 임장, 후광에 자꾸의존하려는 경향이 있음


지식보단


인생짧다 그얼굴 어디까지 가려그러냐 그냥 평범하게 만족하고 살아라 지만 바꾸어 말하면 안면기형들에겐 짧은 인생 기본적인 것도 못누리는 비참한 인생이라는 것이다

뭐라 생각하건 무슨 의미있나 사실 그렇긴 하나 중요한 경우 있다 일상계에서 관련등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기억도 못하고 있었다-거짓 친절과 상술(이미지)에 진심이 놀아나고 속았던 것이다.


죽기는 싫고-그나마 이생에서 가질게 있어


인간바퀴벌레


다들 처음와 그런 긴장 혼란 트랜시에서 두리번하나 티안내는거

그러나 티많이 나는


그렇게 그때까지 병신같이 처살다가 결국 노숙자 되면 좆망하는 그런


이방인, 떠돌이


인도적인데서 구원받아야할 그런 새끼가 나대니-소비적 뭐 그런 충족 관점으로- 뭣도 아니라고 생각했나 보다


임장으로 세뇌-감정등(우리만이 공유하는 감정대비 등) 그런 두뇌 공간적인 그런 문제인데 지나간 시간이 아쉽기는 하나 말이다


그런 휘청 긴장해 이거 저거 막 흔들리는 인지 모습에 재수없다가 그런식으로 안정하니까 인정, 신뢰 자기도 모르는 그런게 있으므로 '자기안정감' 관리란 상당히 중요하다


빠삭 터줏대감같이


그래야 안무시하고 안뒤짐


마치 일진-누가 되든 상관없는건데 사실은 지네가 먼저 무리지어 그렇지 또래끼리


나의 레벨 수준엔 허황되다고-바닥으로 보였나


그렇게 불안정안 새끼는 당연히 뭔 일이 일어날지 중구난방이 되는건 당연한거 아니겠는가 안정쭉 일관되지 못하고


연예인 할것도 아닌데 왜 성형하냐? 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럴거라면 외모나 차별하지 말아라.


배신감 이미 남에게 다 충족하고 날 쓰레기로 따돌리고 짓이기고 있었던 거다... 재수없게 역겹게


인간에게만 물질적으로 만져지고 사실은 누군가에게 화면일지도 모름-TV나 폰이나 그런식으로 그안에 화면처럼 말이다 그안에 캐릭터나 인물에게는 그게 절대적으로 극복하기 힘든 룰처럼


외모가 바뀌니 예전과는 다른 세상이 열렸듯-무관심 똥씹은 어이없음에서 친절로 그렇게 같은 '나'임에도 착각-그래서 그렇게 젊음과 외모에 목숨 남자든 뭐든 상처가 심하면 그게 권력이기도 하고... 나이들고 슬프고 시간지나서 슬프


아마 모든 마약이 다 떨어진 그런식에 허공 보는 듯한 그런거였나보다


"그렇게 잘생긴 청년이 자신감이 없더라..." 하지만 그 청년이 과거에 자기가 무시했던 '찌질이' 외모를 가졌으리라곤 상상도 못했겠지... 안경쓰고 길에서 자기가 멸시하던


아무리 자기 충족이라지만 그건 너무 하잖아


별거 아닌게 그런척해서


정액안에는 텔로머라아제 활성화 성분이 들어있다


어설프게 잘난척등 때에 맞지 않은 썰렁한 재치등 웃기지도 않은 모든 마약상실이라고 아무 매력없는 물론 얼굴이나 행태등 다그렇지 뭐.....

의기양양이나 자기가 그거 진짜 진지하게 한다는 뭐 그런식으로 바퀴벌레나 모자란 그런 정도로 보게 되나


좋은 시절 다가네.... 떠나보네네...


여자의 마음을 여는 것-라포르 일단 멋진 얼굴이나 외모, 매력 스타일등 '삘' 그리고 여자는 보수쪽에 그러면 상당히 그런 자기 아이나 그런심리로 라포르가 확열린다 그런 멋지고 뭐 그런애가 그런 허술 그런 완벽한 그런식으로 그리고 그런식으로 만족시키게 발달한 자가 그래서 아이돌을 보면 거의 1위가.... 드라마 아니라면 뭐 밤에 노는 그런식에 호빠스타일 그런 애들이 인기 많음.....

드라마로 인기있고 챙겨주고 노는 모습보여준 정... 그런식이 아니라면 말이다

허허헉 떨리면서 남자 벗기는 식...

먹을 수 있는.. 멍청하면서..- 여자가 흥분하는거나 남자가 흥분하는거나 진화심리적인 포인트가 엇비슷하다... 여자가 아주 남자답고 터프하고 그런 마초적인것에 끌릴줄아나 반대이다. 실제 경험상 그런 새끼는 남자끼리 권장하고 좋아하고 부하가 그렇고 -조폭이나 뭐 그런 생김스타일- 여자 라포르는 사실 끌림은 호빠이다

얼굴 크기.. 이미지.. 다중요.. 특히 여자는 그런거에 끌린다 단지 윤곽하나로 그런 매력달라지고-여자가 가치두니

남자가 여자 공유하면 그런 여성적 친근감에 먹고 싶다... 그리고 그런 반전이나 그런 반전적 간극..- 그사이 우주의 신비감이 냄새가 사람의 팬을 끌어들인다 향기

쉽게 연결이 되지 않는다-마치 영화적



나는 뭘까...?


내풀에 그런 상황 -혼자서 작전짤땐 생각안나다가 그런 인간관계 상황에서 저절로 활성되 그걸로 담당하는 감각 재수없음 그런 싸늘할 그런 행위나 그런게 생각나 내게 느낌으로 저절로 나는 그런 현상이 있다- 그래서 그런 상황에 항상 그런걸로 하게 발달이 되어 있는게 중요 그게 인간심리의 비기

헤어컷부터- 성형이라도 해서


그렇게 온건하게 순한애들만 접하고 일하는 애들은 그나마 괜찮은 애들이야


포즈등 그런데서 매력흥분하기도 그런 배인


재능가졌는데 못나거나 자기와 다를바 없으면 질투하고 완전 다르면 카리스마 왕이면 존경 하늘에 별이면 그나마 인정


그러나 동성에게 인기 있는 스타일 있음-그런거 선도한다 교묘히 속이며 암묵적 통하는 여자 친구류 개들에게만 통하는 그런 어떤 신호 존재

그러나 남자는 싫어함

매력포인트


긍정적 부분 살리는 형


결국엔 상처가 많았는데 나도 모르는 내가 있었다-성공이 이뤄지는 감격이었는데 깨져서 망한 그런 동질감


여자면 공감 결코 여긴 왜와 할 수 없을 것-정당하기도 하고


무의식 남는게 참 슬픈게 그땐 좋았고 사회적 감정으로 좋았고-그냥 찌질한 자기혼자 감정이 아니라- 좋았으나 혼자 남을때 무의식에서 '을' 의 입장에 있었던 사람들 중에 그런 외모로 그렇게 안좋게 쓰레기로 평가하는 그런 남자나 여자의 못된 성적 버릇이 있다 -진화감정이건 인간의 못된 뇌이건


야동하나에 10g 이상 시대때문에 돈번다니... 참 하찮은 인생들이다. 그걸로 낭만과 세상을 마약적으로 즐기는데 써야지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나-취급등) 가장 중요한건 자기 와꾸라는걸 알 수 있다 뭘로든 살아가는 세상살이적 물론 과거 전근대 전투가 요즘 안통할 수 있어 그런식 하려그래도 잘안되는건 사실일 수 있으나 역시 요즘은 외모지상 주의


그냥은 매력인데 나중에 생각하면 X 지우려는 비호-보통그런애들은 공부한다 애들이 혼자있을때 안부르니까


자기아들이 거기가서 그런 일 당하면 어떻겠냐고 그런 감성자극 뭐 그런 공간..-많이 세상을 알아 마치 드라마보다 더한 현실 이입되는-마마보이 아니라 호감 어린 등등 또 그런걸 강요받고 적응되고 친절, 긍정하고 그런식 부정 안드러내려는 그런식 훈련된 그런 정신엔: 안그런 애들은 까고 평가하고 좆같이 대하고 함부로 하고 막하고 그러나 자기도 모르게 '영혼' 인지 조건반응적 그러고 매력 떨림 그 기반은 자기도 모르는 외모의 마력 인간 세계를 뒤흔들었던 근간의 마력


80년대 사람같은


마음을 여는 마음, 기운이라기보단 마음을 여는 얼굴 외양 느낌 자기도 모르게 그냥 되는 특히 긍정강요 서비스직은


그런 ''이미지'' 중요 사실 어린애도 열 수 있는 그런-늙은이가 따라하는 싸늘함이 아니라


법으로 된 것만 도덕적 생각이 되는게 아냐


남자들은 그런 애가 평범한거 같아 성형인지 잘 모르는 듯 나는 다 보이는데 의사들도 구분못할때도 있으나 나는 보임


인간 심리 흐름이 비슷하여 그때 그렇게 하는 것임


확실히 잘나지면 같이 다니는게 쪽팔리지 않음


그냥 다른 애들처럼 상대하다가 넌 열외다... 그런식 느낌 마약 상실 느낌 받았나봄 전문성 인정안하고 공격하니-과거 왕따 경험 생각나고 (정당하나]


아무리 없다 없다 그래도 그자리를 누군가가 채워지는 구나........


남이 보는 단편적인거엔 마약이 없을 수도... 인기없는... 늘쭉 그런.......


성형 성공하고 살아보려는... 그런 꿈 좌절... 읽히는 비호감 얼굴 아니라


단지 안맞아서가 아니라


나도 그정도 된단 자신감 기반


이성으로 아니라 그래도


그간 '진짜' 현실 인식


읽다가 움직이려고


애원 원하는등 기질 형질 등


노홍철은 누구나 친화 좋아하는 캐릭터 아무나 하면 오바질 외모등 받쳐


동성끼리 왕따 당한 상처?-성형을 하려는 자들은 누구나 상처가 있다 있는 자들 심한


이성에게 마음문여는?


라포르 사랑 그런게 저절로 나오는(이성이고 또 그런 의사도 마음에 든다 하는 여자라)-여자도 겪기도 하지만 인터넷도 알고

많이 안해 친절 습득 훈련


이성보단 감정이 앞서 배려심무부족


그이전 안좋은 느낌 ++ 들어간


첨보면x


자기스탈x 비슷해보이나 성분조합달라


남자와 잘못어울렸던 컴플렉스-남자 필요없다 경직


남자가 흥분하는건 여자도 흥분 진화심리적 겹칠때


외모로 다 결정되는


돼지가 충족하려는-그러다 병균


그런 관리하지 못한 상황에서 닥치는 그것 그런게 트라우마가 되는


엄마라면 자기 아들이 부족해도- 오히려 부족하면 더 그런 마음이 열리고 사랑하는 법이라.......

초기 이입 중요 멋진데 뭐 그러는 열린 상태도 중요하나


가장 효과적인 것


인간관계 신비감이 떨어져 찌질이 벌레마약


정액은 사정을 안하면 오히려 신경이 무리가 가서 감을 잃고 정체가 된다 혈액순환등도 그래서 무리하지 않게 남자는 자꾸 빼줄 필요가 있다 이틀에 한번 꼴로

그래봤자 평생 체력좋고 한참 즐길때 섹스 수천번도 못함


씹덕에겐 이입 안되듯이


너무 깨끗 순수-이성으로 조절하기 보단 그쪽이 새로 열려 마치 초딩 친구 사귀듯 당연히 저절로 외모나 이미지 지위순등


약할때 변태성이 발현되는 사주체라


그냥 비매력에 변태면 쓰레기나 매력에 변태니 홱까닥


'귀신들의 사회'-지금 이렇게 외모로 확바뀌고 돌아가는데 만야 ㄱ'귀신들의 사회' 란게 있으면 뭔 소용일까


여자를 고를 능력이 여지가 많았다면 다른 여자할수도 있었는데 후회하고 현시점도 그러겠으나 그게 아니라 지고지순할지도 모른다.


아이돌이나 배우의 외모가 그런데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자기를 조절하고 통제한다는 것도 상당한 매력


잘생긴 매력남이 말거는데 싫어할 여자가 없는데 좀 떨어지면 굳이 어거지말등 그런거 다 씹으니 자연스럽게 꼭 필요한말에서 매력이 묻어나게 해서 마음을 여는게 좋다 마땅한 역할등 기반 호응


착한 사람은 없다 다만 착해보이거나 대체로 그렇거나 경험없거나 맑거나 잘해주는 자가 있을 뿐이다


속은놈 취급


보통은 자기 외모가 바뀌면 그 인식기반 새로운 정신을 가짐 주변관계도 다시형성되 멸시에서 환영으로

내면이야 어쨌건 이미지 보고 하니까- 자기도 모르고 그 '벽'을 못깸 또 내면이 다르면 싸늘하거나 그냥 상품처럼 쓰레기 취급으로 넘겨버리지 뭐 잘해주거나 하는게 아니니까


어쩌다 신이 된


인생은 짧아. 나도 알아 씨발놈아. 그래서 이러는거야


비틀어버린-나는 니같은 쓰레기를 원하지 않는다 천국이 아냐


꼭 승리하리라


여정


이라고 생각


깊은 내면을 이해하는자가 별로 없음


누구나 가지는걸 풀어 공유


이유야 어쨌건 부당하게 공격하는 새끼는 제거대상 전에 시비가 있었건 나발이고 뭐고 혼자눈에띄는 집안 오타쿠 벌레 기색


내가 살았었다... 고 흔적


그들이 못가진 강한 매력의 매력을 가짐


골격만 생각했지 생각지 못한데서 역습 빵


연예인 추종 쓰레기 정도로 봤니


아름다운 추억



슬픈 추억... 외로운



친구없고


그러다가 거슬렸던 점으로 또 그간 상품성 발달로 x 잔인성


남은 해주는걸 안해줘서 쾌락 혹은 마음이입되면 불쌍 도울


근데 무기 징역먹었는데 끝까지 사형을 시키려고 집요하게 그러는 것이 더 악마같네요... 무기징역은 현재 한국에서 사형과 동등한 최고 법정형인데 사형폐지 국가이고, 세계적으로 UN협정때문에 사형을 시키는 나라가 없습니다. 인간이 오판할 수 있으니 70년대 처럼 억울한 죽음을 막자는 것이고 누명을 써서 죽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인데 평생 무기징역을 먹고 감금되는 것도 오히려 사형을 하여 편하게 사라지는 것보다 나은 형벌일 수 있는데 그걸 꼭 죽이자고 달려드는 것은 살인범과 똑같은 행위입니다 고통스럽게 죽는게 아니에요 편하게 죽습니다.

조금만 거들어 주면 선하게 살수 있는자가 있다 상황이고 '운''운명'이라 하지만 그런 지탱한

진심호소는 사실이나 그게 성분을 떠나서 합당해야지 수용체 문제만은 아니라 황금률이 있다고 본다 전인류 통용'해야할'


이겨볼라고 하는 생각이라 그렇게 했는지


성폭행범의 심리가 싸고 나서 미안해지거나 후련한게 아니라 그 불만감에 가해하고 싶은 욕구로 죽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발기부전등 욕구불만

별거 아닌 인생 영화보는게 유일한 낙인 그런식에 뭐 감성인생인데-자기 상황이 생각나건 어쩌건- 그런걸 잔인하게 오히려 허술해 보여 더 잔인하게 짓이기는 인간은 살가치 없다

좆나 웃긴게 자기들은 그렇게 편하게 처살고 온갖 쾌락에 살았으면서 그런 불우하게 산새끼가 범죄저질러 피해입었다고 자기가 세상살면서 남들에게 인상쓰고 가래뱉고 시비로 피해준건 생각지 않고 그런식으로 사형시키고 더 잔인하게 죽이겠다고 달려드는게 결코 정의가 아닌 건데

정당한걸 승복하지 않으니 쓰레기지

신경쓰지 말자 벌레들 딱 거리모습 그것일텐데 나나 행복하자 신경쓰지 말고 더 마음닫고


니 오늘밤 토막나 뒤진다.

좆찢어서 니 교통사고 난다 시발새끼야 카악퉷~~~

고자새끼 잉여새끼야 할일 없으니까 인터넷에서 댓글이나 처달고 일베충새끼가


인터넷이 동등해 보여서 인간인식상 열받는거지 사실은 거리에서 보면 그냥 무시하고 가래뱉어버릴 그정도 얼굴-나중에 잘나질 수도 있으나-그런것들이 인터넷에서 좆도 없이 꼬여 그런 주변 부당취급과 뭉개짐에 그런식으로 스트레스 풀고 표출하고 패륜짓하고 인터넷에서만 지랄하고 살아가고 길에서도 가래처뱉고 좁은시야에 열등감에 살아가는거니 아까운 시간 더 낫게 우리끼리만 누리고 방벽튼튼히하고 짓이기는건 남이하게 하여 지네끼리 감빵가고 지네룰에 하고 그런식으로 닫혀사는게 아까운 시간 최대한 보존하는길-아니면 그렇게 좆같이 세상을 만들지 말고 그렇게 랜덤으로 흘러오게 하지 말지 어릴때부터 외모등으로 차별되게 창조했거나 진화했거나 개쓰레기 카악퉷~~~~~ 절대 도우거나 그럴 무가치XXX 상처고 나발이고 인간 대가리 구조기준 진화심리

그러다 독하게 하면서 그러면 데일까봐 눈깔고 확피하고 건달일꺼 같으면 더

축구, 야구선수나 그런 좋아하는 새끼들, 스포츠 그런새끼들이 그러고 나의 영원한 앙숙이자 인권의 적 패륜드립, 부모욕 제일 잘하는 새끼류들 문필적 그런 거 없이 다뭉개고 가족끼리 따먹고 그런 야설 동영상 즐기는 개새끼들 한마디로 그냥 짐승, 개, 인류의 적

개독이라 욕하고 사회 저층에서 뭉개져 꼬인대가리에 나이처먹고 음식점 종업원에게 화풀이하는 꼬인 벌레 쓰레기 그런 쌍판 놈년들류 그런거 당했다 잘나졌거나

감정이입없이

감싸는게 아니다 안질라 그러다 보니 남좋은일 해버린

(단지 비도덕기반이 아니라)

그게 얼마나 하찬은 거냐면 그냥 할일 있으면 버려버리는 그런 정도다.


니들은 병신이고 진심도 아니란거지


그나마 사람다운 애들도 있고 오가는 새끼들도 있고


지네좋자고 사형이라... 인간이기심의 끝판 벼랑으로 내몰아 칼휘두르니 사형


관심안가지는건 당연하다. 대가리가 원래 그러고 자본주의는 그러니까 무배려하게 진화-초기 인류부터 남 무시 하고 깔아뭉개 살인자만 살아남아 이런 변태적


절대 거기에 세뇌, 영향받아 가족에게 피해주지 말자 꿋꿋하게 전쟁해 나가자 더이상 .... 승리 니네가 복구불능이 될 것이다 벌레들


이제 난 대판싸우고도 즐거울 수 있다 사람으로 안보니까


사람만 사람


아니면 동조


생각없이 지껄이고 그런 것에 놀아나지 말자 그냥 잊을거


그런 직업 자체가 모범생으로 자라 그렇게 긍정적 역할을 요구받아 사회적으로 그런 동료와도 하루종일 지내면서 긍정 훈련 긍정으로 그러면서 하다가 보니까 그런 자기 본능 표출하고 뭐 그런 기회가 상당히 적어지고-퇴근후에는 그럴 수 있지만- 말하자면 사람은 보긴보나 그런 순한 애들이고 그런식으로 또 해서 결국에는 그 렇게 6000 분의 1 정도 그런식 어쩌면 수만분의 1정도 친절을 견딜 수 있는 그런자만 거기 있게 되므로-고용자 특성상 거의 선별중에 선별이라고 보면 됨


단지 자연적인 미숙함에 불과할 수도 있다 그러니 안되지-사람도 안되는데 만약 신이 작위를 포기한다면 자연적인것에 동조하라는건데 자연적인게 그런게 아니거든 예수가 멸시 신이 자기가 만들어놓고 잘못된 방식으로 하는 자가당착


상관격은 즐거움을 준다'는 식의 얼굴이 많음


역시 신경문제였어... 신경 활성되고 피잘도니 살아나잖아


만약 인간이 딱 특정기간만 젊고 다음날 갑자기 늙어진다면 세상이 엄청 혼란해지겠지 경쟁도 더 심화되고 빡빡하게- 그나마 이런 체계니까 그런거지 서서히 늙어가


외모차별이나 실연당한 애들이 성형하려거나 아니면 연예인 추종


몰랐다가 모르고 만날때 설렘 그런게 있는건데-반면에 모르고 비호감도 있겠고- 그렇게 이미 다 알려진 상황에서 장점이 될 수도 있으나 그런 설렘등이 적어 불리할때가 있다 그런데 사랑엔 그게 필수라서 마음이 가거나 (연민으로 일어나는 것도 까지) 그런 경우에는 당연히 그게 있어야 한다 몰라야 특히 종교독실이 유리 세속아니라

그런 애도 인간대우 하냐고 그것도 감동

동등하게


에너지만 있다면 못할게 없을 거 같은데


마약이 좋은게 아니다 후유증이 할애비 만듬 그냥 상실에 불과 마약했을때도 제정신 아니고 잘못하고-같이 취해도 싸우고 파국


안겪어봐서


속성이해하고 돌입까지 시간 필요 준연예인


'인간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죽으면 죽은 사람 만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고 인지하는 자체-그런 부분이 생긴 진화중에 참 인간의 안타까움...-당연히 살아있을때만 작동하고 그런 생각나는 것이다 그런데 뭐 살아있을때 물질상 반대로 '악'하거나 남에게 피해주는 그런 행위,생각등 하니까 어차피 물질작용이라 할 수 있지만 그런 착한 부분을 마치 미화한 거짓 개념으로 '영혼' 이라고 분리한다면 사실 우주적으로 '인간에겐' 아름다운 별처럼 주목할 만한 부분이 아닐런지 생각해 본다.


에세이


당연히 하버드 대학가는거 보다 한국인과 소통하고 행복하고 싶은 자도 있는거지 그러나 보통은 인간관계메리트가 되서 하버드 간다


아니까 그런 생각이 나는거지


그런 친절은 받아본적이 없어서


아마 여자끼리 그런 마음 닫고 서열 그런거 때문에 그럴 수 있음-과거 트라우마등


인간은 원숭이가 아니다-임장상으로도 그렇다 원숭이는 인간을 연구하게 만든 신의 배려 오히려 인간보다 원숭이나 호랑이가 더 잘조합된 유전관상인데 인간은 두뇌를 개발시켜 더 나은 처지 마치 얼짱이 더 나은 조합이나 세상 주인은 따로있듯이

우린 귀신이야...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악마, 악성으로 뭉쳐진 새끼 빼고 외롭긴 하지만

피부나 혈관이 말르는건 신경때문-적정량을 매일 섭취하여 강화 치매예방 (갑자기 먹으면 무리데쓰)

사람은 분위기에 크게 영향받는다 싸늘하면 기침이 나오나 그런 분위기 여자가 자기만족이나 그런데선 또 필요성으로 하면 친절 마음열림

음악의 힘-24시간 음악 틀어도 사실 젊은 날만 따지면 얼마 못든다 음악과 외양이나 뭐 차단되도 그런 삘과 이미지-음악이나 마찬가지 역할 향수,...까지-은 마음을 여는 열쇠

무뚝뚝한 여자가 일반적으론 비호감이나 특정에겐 좋을 수 있다

자기들이 먼저 그런 계산적으로 했으니까 당연히 마음안열고 그러는거 아닌가 나는 항상 마음이 열려 있었는데 냉정하게-그들이 진심을 갖고 갖잔지도 않게 조종하려 했으니 나도 거기에 응당한 댓가를 해주고 억지로 울지 않은 것이다. 진실이 아니니까

억지로 버티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젊어져서

주제를 몰라도 먹히면 괜찬은데외모위주 그게 아니니까 문제


그런 생물학적인 신경이나 현재 문화나 뭐 어쩔 수 없는 인간미비로 그걸 여자가 문화적으로 인식하고 그렇게 혼자 '부끄럽게' 생각하고 그런 남자가 자기 반하는거 교묘하게 속이는 그런 쾌락인데 그렇게 이미지로 여성스럽다등 봐주는거 그게 사실 '자기' 로 구성된 신경의 장난


외모에 다 정신이 가있는데 동성끼린 서열이나 그런 폭력 대비도 있고 겪으면서 아는 정보로 그러는 .. 등등


벌써 인생이 망가져서 더 망가질 인생도 없다는


확실히 그비유가 확실하다 이세상이란 곳에서 노를 저어 가는 물을 하는 조정경기와 비슷 세상살이는 자기만 의 침잠이 아니라 그렇게 일단 기본적으로 노젓는 대세나 그런거 기본으로 하고 그리고 자기 연구 그런 식 하는게 세상살이 좋다는 거다 미리 대비하고 익히고 준비하고 최고대세로 그런식으로 미래란 미지의 시간을 '만들어' 가는 그런 측면이 있다 물론 대비대응 시나리오 등등도 하나

오히려 연예인이 되서 상품적 느낌과 돈벌려고 남에게 강요한 이미지로 그런 선이미지 때문에 싫어하는 경우도 많으니 차라리 모르는게 나음

위험을 막기 위해 자기도 모르게 동화되기도 함 그자들

현재시점의 '힘' 그게 중요 행복지키고 실현구현할


순간 판단력이 중요하나 그게 필요없는 환경을 만들수도 있다-외모위주 공고한 돈의 세계를 만들어 법으로 하며 특히 양아치끼리나 아슬하지 그렇게 본능 거의 제거된 인간끼리 모이면 많이 안그럼

그렇게 왕따 시키지 말자고 호소하는걸 봤는데 그런 '플러그' 가 아니라 그런식의 신호를 작동을 안했다-결국 그거였던 것이다 비밀은


왜 왕따를 시키냐고 그렇게 반 애들을 괴롭히고... 그러다가 죽기라도 하면 어쩌냐고... 그 피해자에게는 엄청난 고통과 상처가 있다고... 불과 초등학교 5학년 생들이 그래서 그런건데 집안도 특별히 나쁜 것도 아니고 부모님은 가끔 부부싸움을 할 수 있지만 그런걸 보면 아마 쾌감 충족 유전이 있을 듯... 지속적으로

뭐 사람은 환경에 따라서 촉발된다고 하긴하지만 기본적인 소양이 있어야 하고 배워서라도 또 그것이 설령 다른때 선하더라도 그렇게까지 형성된 '인과' 를 조절해주지 않고 기본적으로 배려없는 잘못된 자본주의 시스템의 법이라 부모 권위 상실처럼 받아들여지고 납득하기 어렵다지만 그래도 단지 질서유지 위해 처벌을 하는거고 그때고 나중이고 습격하고 물리적으로 해하기에 그런신호가 이 세상이 잘못되었다 주장하든 자기 혼자 꼬임이든 다만 막아내기위해 그러는거고 설령 그게 정당하건 부당하건 인간자체가 부당하고 그렇게 엉터리로 진화된 현주소라 다만 좋은 것만 누리고 살아도 금방 나이들어 늙어 죽으므로 그것을 충분히 누리고 살아가는 것만이 답이라고 그렇게 생각이 들고 그런 과정 연장선상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쓰레기 취급을 받건 뭐건 하여튼 그런식으로 쭉해서 잘살아남고 누리고 가는거다 자연의 잘못이지 사실 인간잘못 아님 개인개체를 어쩌다 형체가 생겨처벌하긴 하나 이데아 따윈 없다.

왜 이지메를-2-

구조상 이렇게 힘들어서 어떻게 살어

매번

감정을 억제하는 기능이 많이 발달해도 그렇게 나오는데 그리고 다른 감정으로 덮으려 해도 나오고 그러므로 그런 감정나오는데만 다 집중해서 다룰 수 없으므로 다른데 신경쓸때 무의식이 나오거나-상대가 받는건 그런 자기에 대한 호감이나 그런데 많이 집중이 되있으므로(어차피 신경대상작용이나 성적인 것을 넘어서)- 그렇게 사랑하고 그런식 진심으로 그러는게 낫다 언제나 그런 인간으로 살면 편하지 물론 <짐승은 안받아들이겠으나 추잡한 인생 젊음보내는:나야 그것도 못해서 그렇긴 하지만>

필요를 주장하는 것은 진화심리적 필요를 주장하는거 아니겠는가-사주에서 다른게 뭐 잡아줄 수도 있고 그런 발현을

자기 부족 충족등

달라보여도 상상안하고 다른 사람으로 인지하니까

자기 처지 반영하는 것이므로 그래도 뭐 그정도도 좋다고 그러던가 아니면 눈이 높아 그러던가 상황에 따라 다르던가 어떤 다양한 분산된 '진심' 이 나오더라도 단지 그걸 받아들이는 장치의 그런 끌림이나 그런 문제이므로 어쨌든 시간은 짧다

그러나 자기 처지가 안좋아 눈은 낮아 마음은 굴뚝같은데 그러고 괄시에 하위 1% 고립되느니 자기처지가 좋아 눈이 높아 대다수를 멸시하고 소수와 상종하는게 나을 수도 있다 도덕적이고 악하고 인간은 비슷하다고 보나 도덕적이고 매력적인자도 물론 양끝에 소수 있으니 그래프상

어떻게 생각하건


어쩌면 인간은 프랙탈상 그런 과거시간등 통찰하는 그런 부분이 최고 나중 위치이나 대다수는 여전히 근시안에 그냥 잠시전을 기억하는 정도로 형성 반영되 있어 그한계가 문제가 아닌가 싶다


직접 겪으며 아는건데 여자들은 냄새나게 생긴 남자들 싫어한다 깔끔한 남자 좋아하고 그래서 아이돌이 다 생김새가 그런것 배우나

남자는 냄새난다고 싫어하고 그러므로 원래 그게 여자취향


안그런 애들은 정신적인 부족이유로 좋아하는 것-예를 들어 못놀아본 컴플렉스 못겪어본것에 대한 환상 평소 이상심리등 살면서 결핍-그게 충족되고 별거 아니라는거 확인, 그러면 날라가니까 그건x


그런 안꿀리기 위해 찌질등 안하고 자기만의 것과 프라이드를 갖는거구나 그정도


꾸민다 그런 상상 잘 못함


그렇게 감싸고 도는 후광이 아니였다면 체육계새끼들에게 처맞았을 연예인들 천지 그나마 노는쪽이 아니라 안처맞은거지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할때나 자기 반에서 어떻게 하고 동네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는거지 졸업하고 '사회신분' 그런식 제도들이 만들어놓은 그후에 외제차 타고 보안아파트 사는데 어떻게 건드릴건가 만나지도 못할 넘사벽인데

거의 평생을 기껏해야 골프장 볼보이정도로나 만나겠지

그래봤자 별거 아닌 별 알바아닌


그 연예인과 비슷하다 생각해서 그거 골랐거나 아님 그런 기질들이 그런거 선호하거나


참 쪽수 민주주의의 혜택에 감사해야 한다-왜그러냐면 그런 면면을 보면 대다수가 쓰레기인데 그러면서 돈을 벌어주니 선호도로 그리고 그중에 대통령 뽑고 진짜 진국들은 소외되고

범생이들이 양아치들을 많이 두려워 하는 것 같음- 해결할 방도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특히 공부만한 극범생이들 자기도 모르게 술처먹다가 자기 취약점만 공격해서 그런지

과거 소아마비로 저는 애가 학교에서 왕따로 쫒겨나고 그 엄마가 걔를 훈련시키면서 걷는거 보고 울고 싶어진 적이 있다


죄지은 새끼가 버젓이 집안에서 돌아다니다니...

짜증나고 불편해서 죽겠다 몽둥이 아니면 말을 안처듣고 상대가 안되는 새끼가

짐승같은 좆양아치 새끼 보이는게 다인 찌질이건 뭐건


자기도 모르게 돌아가고 격동하는데 그냥 남정도로만 생각하자 씨발 짐승새끼와 사는데 카악퉷

밖에선 이상없을거... 아 스트레스 쌓여


꼭 저런 새끼들이 시비


벌레 본능 절단할 개새끼

우스우면 공격하고 건들여보고 아스트레스폭발


지 이미지 형성하여 꼴리는대로 남 불안하게


현실에선 그 느낌이 좀 다른건 아니면 아예 다른건-상상이나 이성으로나 책속으론 맞는데 현실에서 하면 어색한 이유는 그런 전체 이미지, 생김 위주에 다른 뇌로 다른 방식으로 인지하고 받기 때문-인터넷에선 웃긴데 현실에서 하면 부정적이거나 안좋은 이미지 생기는 이유 그래서 현실, 현장에서 아이디어 내는게 좋다 물론 현실을 다돌고 전체 통찰 현실하늘에서 내는게 옳음-단지 미비현실 현시점만 반영아니라 새로 다 뜯어고치는 분위기 제시도 마찬가지다 뭐든

현장에서만 살아도 불과 4천일이면 좋은 일장춘몽은 끝나는 아까운 시간


초단위로 안돌아간다 그보다는 그 대가리 내성저항 처리라 보면됨-시간이나 시점보다도 공간적으로 주변에 누가 있나가 더 중요할 수 있는 측면이 있다

집에서 따먹는 자극 꽃미남

연예인이 별거냐 하나 제일중요한건 나이


재다신약에 상관식신이 안풀린다지만 그런 자를 실제로 봤는데 만나는 자마다 호감사고-당연히 외모지상이니- 잘만 살고 돈도 많이 벌고 사는데 그래서 절대적인 개념은 없는 것


어릴적 90% 가아는걸 전달하는거만 봐도 구조상 절대인과나 인과로 안되는애들은 10%밖에 없고 -특징관상이라기 보단 애들사이소외되는- 그걸 보면 자유는 있다


위험한 걸 말해줘서 안하는등 그런것


남꺼배우고 외워서 한거구나 등 매력상실 더이상 말할가치 없다 등

남자건 여자건 돼지, 말등 조합 변태가 많아 꼴리는듯

축오 귀문 든 인간 포악성에 남자가 좋아할거 같지만 실제로 별로 동성은 인기없다

관상이 더 중요


전체보면 하나집착하는거 사라지나 그래도 집착할 수 있고 그건 그 유전자로 평생사니 피곤하것다


저도 모르게 무식하건 평균치건 마음이가고 열리는 이미지

무식한 인간이고 모르는 인간, 외모고 뭐고 지식으로 살려다 망한 케이스 성형외과 의사가 아닌이상 그것도 그안에서만 존경이지 -그임장빨로 괴로운 시간버티는 것이다 일말 자아실현에


보상주는 아버지 정도로 생각


호감에 비호감 섞인게 한번에 와서 잘구별 못하고 그냥 끌리는거지 그 비호감이 사실 중요한 부분인데


그렇게 그냥 대가리상 구조상 어느초이건 낚이는거지 여기선 시점이 그다지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예를 들어 그냥 끌려서 나온거지 시간맞춰 나온건 아니거나 어느때건 그러면 낚이는게 공간이고 구조상문제지 시점 때문은 아님-다만 복잡한 다른 사람이 얽히면 '인과' 니 '시점' 이니 중요하게 다루고 분석하나


시간은 흐르고 공간을 다루는 시점적 구조 자유자재로 다루는 그런식 능력


'뭣도 없는' 이도저도 아닌 비호감되지 말고 잘할 것-예를 들어 개성있는 양아치가 대학다닌다니 확 식듯이 그런게 존재

뭐가 있는 줄 알았더니 걍 이과 그런식 자긴 잘난줄 알고 갖췄다 그런식 생각하나 식는 이미지


구조상 문제라는건 이런 것이다- 예를 들어 '그때 외모만 좀 잘났어도...' 하고 후회하는:나중에 외모가 잘나지고 비슷한 상황에 구체적 모양이나 커튼 색깔만 달라졌지 심리상은 완전 180도 다른 반응이 되는걸 보고 그걸 나비효과니 인과니 하는 개념이 끼여들 여지가 없고 단지 3차원 구조상 골격이나 모양새와 그걸 인지하는 심리만 있다고 볼때 시간,공간으로 이루어진 곳을 그냥 노화로 살아갈 뿐이지 인간은 그런식이고 단지 그런 것에 불과하다고 본다 다만 죽기전에 행복할지어다 젊어지고......그게 대가리상 핵심 포인트이고 책무


지가 잘못해서 그런거지 그걸 왜 남에게 돌려 하지만 시간이 일방흐르는데 언제나 그런력을 가진 인간이 그다지 없어 소수만 잘되고 그것도 주로 외모탓인데- 그중 피해를 입고 그런 벌레새끼 좆만한데 시비걸고 그런새끼 못죽여 안달나 끙하고 앙심품고 있지말고(사실은 겉보긴 선해보여도 그런성격인데) 그런 인지 영역을 넓혀 "굳이 내가 아니더라도 계속 시비가 걸리고 처당할 것이다."(어쩔수없이 다녀야 되고) 그런 상황적 다른 시공간적 인식으로 그냥 만족하자-원시를 넘어 생각을 바꾸면 행복한 일이다(뇌가잘못된거지 초기원시뇌셋팅자체가- 또한 누군가에게 처당해서 내게 풀었다해도 피해없고 비웃고 넘어가면 그냥 그새끼는 누군가에게 또당한다 다만 우스워 보여 짐승이 안들러붙도록 잘 단도리만 할지어다 그게 중요)

이렇게 하면 거의 못헤아리는 것이 없을텐데 나중에 혼자생각하기 전에 그때 처리하는게 사기의 기술이고 훗날 겪고 깨닫기 전에 해먹는게 인생 시공간 사냥방식

외모와 느낌 삘이되면 잘받아주는거고 아니면x-라포르가 상당히 중요한데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마음을 열고 주게하고 다른거 인지 못하고 그냥 그것만 빨려들게 하고 전반적 삘 그게 중요 그냥 자기변화로 가능

시간은 갔고 어쨌건 그 구조상 3차원 구조상 쓰레기 동물양아치도(나타난) 그런 폭렬갑자원이나 GTO 같은 새끼를 만나 그냥 뇌구조와 상황상 변화가 된거고-오랜 노하우가 타벌레는 생김새로 안먹혔으나 그런 자기닮은 만나 심리로 풀렸고-좆같은 구조지만 어쨌건 지는 모르나 그런 흘러가는 상황 PTSD,공황 막막 등 그런 상황에서 길찾기로 그랬으니 어쨌건 그런식으로 변화가 된건 긍정현상, 위안-안그럼 진짜 피해주고 다녔을지도 모르지 나는 그것때문에 방비 든든히 했으나

급격하게 방어하다가 공격성 띄는데 애초에 방비하거나 자기조절잘하면 그런문제x

의식사회생활에서 누구나 무의식으로 자기만에 세계로 가면 비난 그런식으로 그래서 사회감정인상을 가져가는게 중요하거나 경험상 아는자는) 사회관계 이상으로 안하려 듬 특히 초면이나 그런식 돈과 기술거래 등으로 보면 병원이나 직장 등(무의식 남는 안좋았던 비호감이 살인 충동 부르고 특히 비매력이면 더더욱 꿈과 무관하거나 여전히 희망없는 하층쓰레기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자기인식나름 그건 누구나 마찬가지혼자곱씹고 그때 이상이나 삘꽂힌 기억 오래가서 그런게 중요 재섭지 않고)

자기도 모르게 외모에 마음열리고 가는

본능지도상 부합

먹잇감으로 만만해 보여 여자도 일부러 쎈척


기분나쁘다고 당하고만 있으라는 것들은 쓰레기 상종말것


캐릭터 안나와 마약 떨어졌다는 식으로 하찮게 보는 그런 시선


현실과 생각이 많이 다르다 그러나 생각과 현실이 같은 경우도 있는데 그건 비교적 그 인간이 해석쉬운 단순한 케이스였거나(술수) 아니면 그 인간도 비슷한 사고구조를 가져 그런식으로 개념화되어 살아가서 뭐 그런건데 현실을 잘 안겪어봐 생각만으로 하려다 보니까 그런건데 현실을 많이 겪으면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다 그냥 날씨고 뭐고 날마다 감으로 온다


불량학생은 벌을 받아야 한다는 식으로 세뇌

이지메로 약자를 괴롭혀 강자에게 겁을 주는 거라고


왜 이지메같은 걸 하는거야?!
왜 반 친구들을 괴롭히는거야?!
상대가 죽어버리면 어떻게 할거야?!
아무리 사과해도 다시는 만날 수 없단말야?!
아무리 후회해도 더이상
아무것도 할 수없단말야?!
사람이 죽는다는건
정말 큰일이란 말야!
이유를 알 수 없을정도로
슬프고 괴롭고 분해서
정말 싫은 기분이
계속 남는단 말야?!
알고 있는거냐고?!
알고있냐고?!
뭐야..뭐하는거야 너희들!
최악이야 나...
저는...
대단히 잘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알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확실히 불안정한 것들이 그런식으로 함부로 마구함


양아치가 공부쪽으로 와서 비매력+없어보이는 그런 현상 뭣도아니다 식에..그런취급 그래서 더 강하게 쎈척 지대로 더막하는거 이게맞다 과시하고 심리상-유전자체도 그러나

부분적인 질문과 그럴때는 깊이를 가늠할 수 없다가 그냥 뻔하게 인터넷 그런 찌질한거 그러니 바닥보고 찌질하다 그런거지 그 해박함의 원천이 그거였다고 후광제거 전문성도 아니고 전문적인것도 아닌 단지 얼굴만 아니라 추측조차 필요없는 뭣도아닌 연예인 추종신분같이

이거 집착해서 그냥 죽자고 돌아다니는 그런 그냥 뭣도 없는 허접한 귀엽지도 않고 그런 뭣도 없는 그런 새낀줄 알았나보다 남자인데도 그런 느낌에 집착..

뭣도 아닌 자기 바운드리 없는 연예 추종 뭐 그런식으로 보는-기질도 안맞게 그런데 다른 이유로 하는건데 철학적 이유와 행복등 콤플렉스 심하고

그런 상황왔을때 불친절할지 아닐지는 미리 해보면 안다-그런 사소한 것에 그런 반응하면 그건 돌변하는 년놈들 참을성 없이

인격적인척은 누가 못하나 개나소나 다하지


어차피 적당히 악하면서 굴러처먹는거 뭔상관이야


이미 우습게 봐서 모든 마약 다 떨어졌는데 그걸 갖다가 또 그래서 모욕개꼴당할건 또 뭔가


싸우고 토론하자는 것도 아닌데


이번에 갔다오고 알았다.. 어디나 다 친절한거구나.. 돈때문에, 외모때문에-이전외모몼났을때 사람취급 못받았던 그때 기억하고 또 이해관계 안얽혔을때 무의식 보면

모두가 그러고 시간이 지나버리면 그냥 허무한 그런거다 그래서 내가 지금더 악착같이 하는거고


자살도 괜찮겠고


남은 인생 사실 시간은 가고 단지 육체적 늙음 뿐인데


또 조건반응에 허무하고 인간구조 다알아


원시도이상, 중세도 이상, 현대도 이상 도덕적으로 포인트 잘못맞추어 좆망인지 모르겠다 내게 유리하지도 않은데 씨발 이건 시간이고 인과가 아니라 그냥 생김새따른 대우였잖아 씨발 1초만에 바뀌는 벙찌고 나만 병신된 미비 대가리 일상으로도 알수있는 추구 벙찐


시간적 이유로 안되는 거기도 하지만-시간은 계속 가니 말하자면 노젓는 능력 못갖추고 그냥 떠밀려 빠져 익사한건데 사실은 공간적 역량 더중요 뇌의 기억상 보자면 공간은 존재하기 때문 시간이란 특수성의 물살에 저해받긴하나 자유는 있다 철학적으로


단지 너도 인간 나도인간인데 그 '기간' 동안 그새끼는 의사가 되었고 나는 공간적으로 단지 역량 미비하여 뭐 그런 그런식의 일들이다 결국 세상사가 그러다 주고받다가 어디로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죽으나 잘관리하면 가능하고 힘역학 결국 신체의 노화상태가 '시대'를 결정


대가리 구조상 필연적으로 그럴 수 밖에 없는 인과 아니면 아닌 인과


배경도 이미지가 된다 그런식 어디 출생등 그런 삘-냄새 뭐 하층이고 뭐고 나발이고


후회도 자기 구조상 상호구조상


어떤 놈이 그렇게 ''해주기전과 후가 다르다'' 라고 소문을 퍼뜨려 간접적으로 알았다고 할때 그걸 인지하여 그 상황에서 직접겪은 자에겐 '과거' 였고 '미래' 이지만 그걸 전해들은 자는 다시 그상황-공간적 상황- 이 되면 '미래' 가 아닌 이미 '과거' 가 되므로 그런 인지구조상에서 공간적 구조상에서도 이미 시간은 상대적이다.

일상에서의 상대성.

또 그렇게 시간맞추어서 '인지구조 대비' 영향을 주려고 단지 전체 시간틀이나 다른 사람관계없이 조정하고 또 특정 시점' 까지 어떻게 진행되어 왔건 마치 전체주의 처럼 특정시점기준으로 '힘' 으로 바꿀 수 있듯 그런 관계가 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냐면 결과적으로 시공간의 속성 그것을 일상적으로 말하자면 자기가 역량이 부족하고 못했을 뿐, 그 두뇌역량-공간적인 능력으로도 일방적으로 흘러보이는 '시간성' 을 다루고 재편집하고 초월하여 대성공->인간구조 충족하는게 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런식으로 자기 의미로 다루면서 자기에게 충족하게 하면 그만이라는 그런 시간은 가면서 되는 역량-그게 운이 아니라 자유였다는 것이다 두뇌 자기 습득 풀어가는 누군가의 드라마가 아니라 지금까지의 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말고 익숙하게 여기는게 옳은 인식이기도 하나 견과 관처럼 관을 해야 진실을 잘 볼 수 잇음

그런식으로 인지구조 상호작용인데 그건 진화가 선물한 일상에 그런식으로 조절하고 그런 기능으로 풀어나가는게 맞지 철학은 옳은 길이 아니다 오히려 약화만 시키고 조작을 힘들게 하고 엉터리로 잘못하게 하니까 그런신경을 발달시키는게 옳다 그것도 말도 안되는 양아치 벌레들 그런건 힘으로 잡고 빈틈안보여 그 후광에 쫄아 건들이지도 못하게 해야하고 그건 조폭레벨도 마찬가지 이건 가이드북이지 능력부여는 아니다 어쩌면 성형처럼 뇌성형을 하여 능력 역량을 강화하고 부여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어쨌건 통제관점-넌그냥개로 제낌 그리로 분류 관리하는 만성질환 같은 개새끼

사회인이 아니라 학생으로 보였는지

그렇게 시간성으로 세뇌가 되어 잘되었다가 또 그 시간성으로 세뇌가 풀려-모두 구조상의 일-그 세뇌되었을때를 틈타

원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비언어와 말이 생겼는데 오히려 그것이 마음을 가로막은

의심등

그런시대

시점은 현대인데 정신은 원시

보통 보이는대로 반응하나 나는 전체통찰해 다르다 다른뇌라기 보단 관과 견의 차이


과거말등 정보전달 구조 받을 수 있느 구조 별 무의미할 순 있지만


인간의 뇌에만 인간상호에만 유의미 인간대가리 기반 그 인간 서로 상호에 '젊음' 이란 현시점도-안늙으면 그만이라지만


그렇게 그런 쭉 살아가면 결국 그러고 한평생

그런데는 많이 돌아다니는 애들이 먹으므로 잘조합된 전투력의 이미지가 잘팔림 함부로 안대하고-찰나라서 스피릿 이런거 잘안통한다 기존텁텁단점개선용이라면 몰라도 길거리 작명은 다 그런식 불청객 취급-비문화 비제도 90년대 삘은 망함 저절로 정신이 그래되니 조용한 동네면 몰라도 없어보이고 공격받는다-제일잘털리는게 LG25 패미리 마트 세븐일레븐 우스워보이기 때문 누가봐도 마음을 끄는 권력이라기 보단

영원불멸의 브랜드

다이아


어떤 괄시만 받던 못생긴 애가 그렇게 성형하고 처음세상 그랬는데 친절하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엔 그 사람에게 마음을 열었다가 그후로 다들 친절하고 그렇게 우호적으로 바뀌어서 ''(내가 외모가 바뀌어서 그런거지) 단지 매력적인 인간에게 친절했던 것일 뿐이구나...'' 하는 생각에 어차피 처음 만났던 그자들을 무슨 처음이고 뭐고 의미두지 말고 연락끊고 버렸다는데 그 버린 자들은 역시 못난자나 또 못날때나 내게 역시도 함부로 했던 벌레들이였다-마치 연예인 추종자가 공격받아도 무조건 쉴드치고 빠져 온갖 도시락이니 뭐니 다보내나 다른건 짓이기듯이 잔인성 보이듯 그런 인간 벌레 속성들... 그래서 자기한테 잘한다고 좋은 사람이 아닌 것이고 진심이란 것도 마찬가지아닐까 당장 나만해도 외모 못났을때 짓이겨졌는데-그런 진화신호에- 짧디짧은 젊음인데 그냥 진심일어나 그걸로 누리면 그뿐이고 그런 인상으로 박았던 그런 것일 뿐일 따름이다 그때뿐인 것이고 개중엔 더쓰레기도 있고 상처가 무슨 의미이겠는가 원래 인간이 그래 생겨받게 진화한거고 오히려 과거 그런 트라우마가 득이되기도하고-겸손해진다기보단 인간의 양면성을 알아- 트라우마가 실이 되기도 한다:평생 나락으로 안떨어진다면 모두가 잘하니까 그런식으로 살기도 하고... 40줄까지 그런식으로 여왕대접받고 살고 노년까지 평탄한 그런 인간도 있다 물론 희귀하긴하나 인간상확률이고 단지 점박이처럼 확률론이라는거고 그건 사실 통계학보단 외모인식하는 두뇌로 더 잘풀림 당연히 양아치보단 돈많고 그중에 정직한 것까지 골라낸 선택권이 있었을 따름이고... 인격문제없는 신이 그랬다면 불공평

당연히 연예인은 광대계급이라 편한 인생이 아님 일반인이 제일 좋다고 본다 누릴건 다누리고 안티가 생길새도 없이 아는 사람들에게서 추종받으며 늙어가고 또 대다수에게 거슬리지 않고 이익은 취하고 뭐 미워하는 찌질이들 한둘 있을런가 하지만 인터넷 아니면 힘못쓰는 종자들이고

외모가 권력이란걸 알게 되면 성형수술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남자건 여자건-당장 대우가 달라지니(잘되면:안경만 벗어도 대우가 달라진다 특히 여자) 안경벗으니까 화장, 헤어하고 자기가 갑자기 헌팅받고 그런 일들 어딜가도 함부로 안하고

단지 그사람 전략따라 동조했을 따름인데-B로 유도하려고

어쩌면 평생 상종안하고 시비조차 상관없이 지날 수도 있는데 고작 외모때문에 그런다니 웃기는 일이지- 아무리 그래봐야 자기 따위와는 말도 안할 그런 위치,입지인데

아무데서도 안반겨주다가 거기서만 반겨주니까

그런 식으로 양반 가문이라느니 뭐 사회 제도 계층이라느니 그런 식으로 자꾸 세뇌시켜 지도 모르게 그 빌딩과 임장등 이미 해놓은 그런 제도권 세뇌때문에-결국 움직이는건 뇌이므로 자꾸 그렇게 해서 젖어드니까 그런 밑바닥 외모위주 룰이 아니라 그런식으로 하니까(물론 유치하게 하면 존경심이 사라지겠지) 지네가 마약충족할 사회제도 만들어 놓는 권력놀이에 불과한데 그런식으로 해서 어차피 그걸 느끼는건 인지이고 대가리이므로 그런식으로 주먹이전에 단단히 단도리 카리스마로 기죽이고 주먹질 못하게 하는 그런 과정 미리 단도리 필요한 그런 결국 그런 사건현장이였다는 그런 의미에 뜻이다 현상사건 조절 현실 뭐 그러한 사건 뭐뭐

평소에 그렇게 단단히 박아놔 그런식으로 생각

확실히 공간적으로 하는걸 보니까 '자유' 인지 알겠다

그런식 세뇌


기죽이고 '마땅하다' 합리화 그럴듯 완벽 왜그런지 모르고 그냥 거기 말려드는 현실상 현실분위기나 임장 마치 그런 상황에선 그왕따가 당연히 느껴지듯

-그간 비판없이 따라오고 보이는 대로 살았던 그런점-


솔직히 말입니다 저거 50 억이면 안삽니다... 진짜로..


자랑스럽게 자신의 궁둥이와 골반과 생식기를 내보이면서 남자의 성적자극을 유도해서 눈요깃거리가 되는걸 자신의 섹시한 능력으로 알고 흔드는년들 요새 많아졌던데 ㅋㅋㅋ
그런년들한테 환호해주고 섹시하다고 해주면 더 과감해짐 ㅋㅋㅋ
남자들은 그냥 그런여자 보면서 즐기고 결혼만 안하면 됌 ㅋㅋㅋ


''행님'' 들의 수준을 보더니 개실망


살이 찌면 쉽게 피로해진다


3차원 구조


그냥 인간은 누가 그래도 그냥 작동체인데 그 외관에 따라 마음은 비슷한데 그게 다른형성이 되고 다른걸 그런부분으로 느끼고 간다.


예뻐지고 싶은 라포르


자기도 했으니까 라포르


만약 수술안했으면 그냥 더 못한 그걸로 뭔일 당할지도 모르고 -이건 그외 영역변수이긴하나- 그냥 선택권없이 살았겠지만 수술해서 그런 남자 만났으니 자기입장에선 '인생' 바뀐거라 볼 수 있음:남자가 다 똑같아 선택권이 생긴부분


모든건 상대적이라 본다 전문지식조차도 상대적 난이도 올라가면 다 인간구조다ㅜ루는것 인간에게만복잡 그러나 인간에게 의미가전부 적어도 백년안에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 이 아니라 "안그래서 혹은 그렇게 안생겨서 " 그랬을 뿐이고 이자체가 자유이고 랜덤인 상황 이걸 기반으로 당연히 그걸 학습이나 습득이건 뭐건 그런식 다음번 극복 가능하다는 것에서 K

여자도 덮치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고

사실 밖에서 그렇게 뭐 사주고 그런게 행복인데... 참.... 여러것도 행복... 집에서도 그렇고.. 인생자체가......


자기도 모르게 추레한 그런 기분없애려 자기 방어로 역할극을 했을 런지도 모르나 진심 어차피 나이들고 사라지는 세상에


감정이입이 사랑의 시작 자기와 닮건 뭐건 등등 열려야

음악으로 감정착각 상황마약


인간다수결이 기준은 아니나 도덕따지다가 매장되는거 보단 나으나 단 하나의 매력을 잡기 위해선 때론 도덕적인것에 목멜 필요는 있다


외모 생김 인지등이 보상수준 결정등


사실 그런 친절등은 의사의 지침으로 돈을 줘서 만들어낸것-능력없는 애들에게 스스로는 아니지 기침하고 가래뱉는다


말하자면 과거에는 인도주의자들만 사람취급하다 요즘은 개선되 일반도 그런다는거다

물론 여전히 그게 남아있겄지만 또 소비성 더러운 반전여지가 있는데-인도주의자들도 무의식이 그렇다는 거긴하겠지만


반복되는 일상의 느낌 그것도 좋다 다소 편관적


마음이 가고 이입이 되서 불쌍한거지 그런 상황이나 라포르등 안그러고 그냥 각성이면 죽어도 그만 그런식으로 한다


역으로 말하면 그사람과 오래 생활하면 그렇게 대응하고 뭐 그런식 잘맞추어 주고받고 행복하게 만들어가고 그사람생활패턴, 리듬 비슷하게 그렇게 만들어가고 잘하고 잘된단 얘기가 되기도 한다


확실히 그차이를 알겠다- 인터넷 커뮤니티인데 그런 패배자 쓰레기 모인데서는 똑같은 질문인데 그렇게 헐뜯고 지랄을 하고(조금만 거슬려도 인생놔버리고 사는) 다른 커뮤니티는 그렇게 유대에 동질감으로 충실히 잘해준다 그게 오프라인으로 가면 전자는 인생막장 양아치나 말도 걸기 싫고 돌려버리는 그런 찌질이, 후자는 인도주의 선하고 친절한 뭐 그런건데 그래서 사람은 함부로 사귀는게 아니다 내가 보기엔 60%~ 이상 70% 80% 까지 악플달거나 악플가끔 달고 그런 것들하곤 말도 안섞는게 나을 것이다 물론 매출이나 그런것도 있지만 '장돌뱅이' 들이 닳는 이유는 그것이고 기왕이면 나머지 30% 매니아층하고 잘 살아나가며 돈도 벌고 그게 사실 제일 행복한 것 교회가 이상적인 거지 사실은 그런 형식.... 종교단체식 (왜 지지층에게서 돈뜯느냐면 어차피 그들도 파보면 쓰레기이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쓰레기 밑바닥들이 헐뜯는 쾌락중독에 한번 건들여보고 물어뜯어 보는 것.... 그런 류들이 괜히 '잉여' 는 아니다 상황이 만들었다지만 병든 수준이 아니라 해보려고도 안하는 벌레 쓰레기들 남들은 긍정적으로 공부니 뭐니 열심히 살아가려하는데 애초에 그런 마음조차 글러먹은 병신 쓰레기에 명분 잡아서 남해치고 지랄하고 열받는 그런 벌레 쓰레기류 들이다.


절대 그런것들과 벗하는 처지는 되지말자 이를 악물고 지독하게


'자기' 라 생각하니까 열받고 등등 심리가 순간적으로 습관+행동과 나오는 것

야 이것들아 애들을 때리긴 왜 때리냐??? 가정불화??? ㅈㄹ하네 가정불화 더심하고 온갖 개막장들도 공부하고 니들같이 안된다..... 내가 학교다닐때 일진 버러지들이 노스 40만원 짜리 처입고 오토바이 300~500 만원짜리 처끌고 다니면서 다 중산층이상 잘사는 것들이 뭐 가 문제라 그냥 지네 재미로 일진짓거리하고 자극받을라고 애들 패는거 같더만 공부안하니까 인생지루해서... 이런것들은 감옥이 아니라 도살장도 모자란다고 봄.......

사실은 독하다기보단 마음이 없고 쾌락중독이라 그런거다 그 내구구조는 그렇게 강한의지가 있으면 노력하지 그냥 막안살지 주체못하고

한장차이라 열등으로 보여지는 것도 사실 그런 자가 하면 그게 간지로 여겨지는 미친


당연히 모르는 벌레같은 것들에겐 훈육이 필요한거 아닌가-인간 현상태로 조건반응 플러그 맞는

퇴학을 활성화 해라.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선생이 학생들을 교화시킨다는 환상을 가지고 사냐?

기자양반 그래서 어떻해야 좋은지 대안을 제시해 보시오. 가해 학생 인권만 인권이 있고, 피해 학생은 인권이 없을까?

잔인한 말 같지만 저런 더러운 유전자는 씨를 말려야한다
살아서 평생 이웃 괴롭히고 사회에 암적인 존재가 된다 !절대 교화가 안된다!
대안하교라 별반 다르지 않아 天性이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일진들 특징이 무슨 집안이 어때서 맞은 새끼가 잘못해서.. 등 그런식으로 폭력을 합리화하고 마구 휘두른다는 것이다-어리석은 동물대가리로-> 그러면 형평성으로 자기들도 비슷하게 거슬리거나 하면 처맞아야 하는데 자기들은 무리지어 힘으로 기성대항한다는 식으로 지네는 괜찮다는식... 결국 아무런 논리나 근거나 명분이나 방패가 없는 것인데 좆나 주먹으로 아가리를 틀어막으니까 벌레 새끼들인 것이다.......



폭탄만 모으는 학교는 어때?

선생들은 공수부대나 해병대 장교 출신들로?

수위들은 일진 출신중에 맘잡은 애들로?


계도? 필요하지 근데.. 어정쩡한 계도는 기성세대를 물렁하게만 볼 뿐~!


그런아그들은 핵교(감방)에 보내주는 것이 그 아이의 장래를 생각해서도 최선의 방법이랑께...
생각을 해보드라고...핵교가서 건달계 선배님들 만나고 인맥쌓고 남 등쳐먹는 기술 배워서 일찌감치 그쪽분야에서 성공을 거두게꼬롬 배려를 해주는 것이랑께...
아따 고놈들 참말로 크게될 놈들일쎄...


바로 조폭에겐 기죽고 꼬리내림- 힘이 전부인 서열이라


대다수는 합리적이지 않기에 다수결은 옳지 않다


"때려서 말듣고 철들을 것 같으면 벌써 때리고 정신차리게 했을거다."
저는 그때 깨달았죠.
선생님 체벌이 정말 학생들을 위해서 정신차리고,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는 것이었구나..
예전에는 호랑이 선생이 나쁜줄 만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선 고맙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때려서도 소용이 없는 일명 쓰레기들이 몇 있습니다.
그 어떤 방법을 써도 안통하는 학생이 있죠.
아니, 학생이라는 표현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깜방이 적성인 애도 있는 거다


옛날에는 저런놈들도 쳐맞으면 100에 10명정도는 정신차리고 학교 잘 졸업했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그렇게 패면 애들 보는 앞에서 학부형한테 귓방맹이쳐맞고 질질끌려감... 그런거 보는 학생들은 선생을 더 개무시함.

학교폭력은 그냥 경찰이 처리해야 한다. 학교에서 처리하는데 한계가 있고 그 사이에 다른 모든 학생들이 피해 보게 된다.


절대 얘네 가난한거 아님... 폰도 갤2, 아이폰4 같은 최신폰만 썼었다... 다른 집안 가난하고 성실하게 공부하는 애들이 보급폰 공짜폰 쓸때.... 그리고 노스는 꼭 40~60 만원 짜리만 입는다 글고 오토바이는 훔칠때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사서 끌고 다닌다... 가격대가 300~500 인데 그걸로 폭주를 뛴다.....

스쿨 폴리스 제도 어서 도입해서 학교 마다 진압용 경찰들 배치 시키고 CCTV는 곳곳에 필수,,, 그리고 미성년자라고 감형 시키거나 봐주는 쓰레기 법이나 개정 시켜라... 학교도 사회다

미국이 다 좋은 건 아니지만,

저래서 미국에선 교장직권으로 문제아 부모를 고소해버리지.

진보에 해당하는 내가봐도 곽노현의 학생인권조례는 제정신이 아닌 정책이다. 권리가 있으면 그것에 상응하는 의무가 있어야 하는데, 그 인권 조례는 권리만 있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없다. 대들 권리가 있으면, 처 맞을 의무도 있는거 아닌가?

ㅄ 아직도 헛소리 찍찍하네. 학생인권조례가 일진인권조례라는게 문제다. 문제아들은 어떻게 해결할건데? 사랑과 대화?ㅋ 그런걸로 사회의 문제가 모두해결된다면 전쟁도 법도 감옥도 없어야 한다.

죽도록 노력해야 겨우하나 교화되고 소설을 써야되고 그래도 다시 돌아가고 반면에 대가리 구조 심리 적으로 그냥 한방에 형님 하는 애도 있고 그와중에 온갖 피해자 양산... 그런 심리기반 '조련사' 가 운영하는 전문 대안학교 필수 논문으론 안나왔으나 그런 새끼들 부류가 있다는 것이다 이유불문 아마 유전자일듯 교복똑같이 입어도 같은 인간 아니고 당연히 차별로 발생한건 아님... 초등학교때부터 유치원때부터 그러던걸... 고안에서만 왕이 아니라 그런 애중에 또 일진이생김... 다양한 학교에서 이학교일진이 저학교는 안될수있고... 그런속성 그러나 보통은 친해짐... 그런애들만 적자생존(두루두루 통하는)

물론 나는 남처럼 쫄지는 않는다

헌신적인 교사의 가르침이나 임시방편의 전학, 봉사활동보다는 보다 효과적인 방법이 필요치 않을까요? 최소한 퇴학 최대 사형을 기준으로 청소년들도 범의 테두리 안에 두어야 합니다. 문제아를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은 평범하고 힘없는 아이, 어른들을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무슨 배틀로얄 찍나요? 애들을 정신차릴 때까지 가둬놓는다구요? 그게 감옥이지 뭐에요? 빨간줄 생기는 진짜 감옥에 보내는 게 더 효율적입니다. 콩밥을 먹고 사회에서 진짜 버림당해봐야 그 기질로 일부 성공한 일진 출신들도 없어질 겁니다.

사실은 그렇다. 아무리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다 학벌이 중요한게 아니다 하지만 결과가 뭔가? 대다수 99% 부를 가진자는 대기업이거나 연예인이거나 정치인이고 그런 위주로 세상이 짜여져있다. 자기 집이라도 한채가지려면... 그렇다고 주먹을 휘두르고 주먹으로 최고가 되면? 그러면 감빵행이다... 제한인데 서울대 법대 나와 판사하거나 승진하고 의사하면 그다지 중요한게 아닐 수 있다... 그런데 만약 그게 못되고 대중상대해서 밑바닥에서 부를 일구려면? 말하자면 외모지상, 학벌지상, 금전지상중에 택일하라는건데 안그러면 식당이나 하며 벌어먹어야 하는처지... 물론 대박집이니 뭐니 하지만 그렇다는 것이다 세상은.... 평생 국끓이느냐 남지시하고 살아가느냐.... 그중에 고졸학력극복하고 게임회사에서 성공했다느니 프랜차이즈 성공했다느니-이것도 연예인이 다 가져갔고...(외모나 캐릭터 개그짓거리쾌락 하나로....)- 그야말로 뉴스에, 신문에 나올 일이라는거지

그래서 사실 학벌안되면 길은 다른거다. 외모지상, 금전지상... 물론 그렇다고 행복한건 아니겠지만 성공에선 그렇다 출세, 입신양명안하면 죽는 새끼라면......

공부로 일등못하면 외모라도 일등되는게 살기 편한 세상이다. 노숙자라도 안되려면-노숙자(결과가 말해주는데 모든건)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노숙자가 된 것이다. 집이라도 있었으면 노숙안했겠지 외모가 그모냥이라도... 그러나 연쇄-외모도 안되고 학벌도 안되고 뭐도 안되기에 채용이 안되고 노가다나 전전하다가 노숙자... 아니면 개중엔 식당하다가 망해서 그러거나 물론 불친절등의 이유도 있겠으나 재주등... 재주로 벌어먹고 살정도도 안되었던거지..... 그게 세상의 현실이자 도

그거 보고 그렇게 안될라고 죽음도 불사하나 "뭐 그렇게 사나?" 하는 것들은 아직 현실모르는 오타쿠들.... 그게 니들 마누라가 그런 이유이다. 난 다 알기에 그러는거고 마약이나 에센스의 질이 틀려지고 심도가 달라진다 그건 사실이고 현실......


인도주의 판을 만들면 되지만 자본주의는 인도주의가 아니라서

찌질이들 판에서 싸움이 많이 나지만 그것들에게서 소외된다고 왕따가 아니듯 -애초에 밖에선 거의 선그은듯 말걸어도 씹고 그래 따로놀아 딴세상인듯 울분 축적- 그런게 있다

그런데서 쫒겨나봤자 오히려 득이지 실은 아니라는거다 히키코모리 그룹에서... 어차피 안어울리는게 좋은데


양아치 새끼가 자기 용돈 만원 깨기 싫어서 남에게 남의 것은 함부로 막하는 그런것-그런 새끼들이다 그냥 불합리 조합체


거기서 끝나서 그렇지 할려면 다한다 그게 자유-자유의사결정과 지난 생각해 하는것 그런식 그냥 거기서 하고 인지하고 그런식이 인간이 시간은 흐르나 '자유' 있단거고 그냥 직감적으로 죽는다 생각하니 혼과 영이 분리되는건 맞는것같다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게 됨


이카식레코드보다 더 세련되게 존재한다고 본다


시공간을 이해하고 이용하여 인지구조대비 자기를 잘다루는 것도 능력


모두 동시에 해서 이상하고 하는 것도 인지구조 대비의 일이다-예를 들어 물이나 소리라면 그냥 섞이고 말 것

물론 그게 불쾌인지 아닌지 인간구조의 대비의 일이다 우주와 상극되도-예를 들어 자연에겐 피해이나 인간에겐 문명이듯

그런 상대성


인간은 상황 따라 달라지는 구조


걔밖에 몰랐을땐 신경썼는데 다른세상에서 자기에게 친절히 또 하니까 전체보고 걔를 멸시 그런데 걔도 사실 '자기'라는 틀안에 단지 침잠해서 그랬을 따름이다


시간이 흐르는 중에 가치있는 공간적인걸 다루다

성형등

인지구조 대비


일진들에게 말안듣는다고 하기전에 지네부터 차별심없이 정직하게 도덕적 결함없이 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피차 비도덕적에 그런 일말에 어떤 리더쉽도 없이 말들으라고 윽박지르면 주먹으로 하자는 말이지 뭐야 그게... 지네가 TV보고 주인공 몰입해 방송사 게시판에 악플이나 다는주제에 말을 들으라니... 누가 처듣겠어 씨발 선생이란 벌레 지밥그릇-안그러면 돈받지 말고 흠결이나 색욕, 욕심없이 자본주의 룰 안따르고 애들 가르치고 그런 자면 나라도 말을 듣겠다... 자본주의 젖어 벌레들이 쾌락으로 지랄하는 단지 그런자인데 그게 뭐이겠나 젠장 개씨발...... 피차 자초한 일이고 문제는 지구 시작 그 진흙탕 복잡한 실타래-이조차도 상대적존재- 에 끼고 싶은 일말에 생각은 없다

그리고 패서 말들으라 한다면 또다른 약육강식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게 조건으로 뭐 한다지만 지네가 그런 남이보면 치사한데 지네끼린 그런식 당연한듯 대가리 마약보상하고 흘러가려는 그런식의 벌레 쓰레기들 그건 아니라고 봄 사실상은

브로커가 처먹는거 까지 인격자 등치고 매겨가지고 그러는듯 정직하게 안하고 착한데 좆같이 처대하고 쾌락쓰레기 자본주의에 상황이 느껴지나

그나이까지 그렇게 사는것같이보여 이입등 매력

그렇게 지네끼리 그런식으로 이입해서 살아간다는게 어차피 한평생 아깝다지만 공익은 아니나 인간은 누구나 쓰레기이고 그 이면에선 다른 생각을 한다는 점에서는 그냥 별다른 비판없이 맘가는 자와 살면 어떠냐 사실 그게 정답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 세상자체가......

내 입장에서도 어차피 같은 인간들 더 나은거 택하는거고

한가지 목적으로 유전자가 구성되 한가지만 하면 그지역특성 맞게 할 가능성 높을 것 그래서 적자생존 일어난듯-그것이 인권이라 볼 수는 없다

그런 구성은 상대적이라 어차피 그런목적에 강하게 성취하는게 행복이 될 수도 아닐 수도 있고 그렇게 태어나는건데 그걸로 불이익을 주는 행위가 결코 온당치ㅡ는 않다

분위기를 봐서 그러는게 있는데 그게 가끔 오작동을 하여 그런 날씨까지 그렇게 왜곡인지하는 자들이 가끔있어


현실등을 복선등으로 그러면서 재밌고 채워진 느낌-그런게 가능


드라마 자체나 그런게 슬퍼서 울기보단 보통은 자기 상황떠오르거나 그런거 맞물려서 운다 그래서 사실은 자기 실제나 상황이 생각나 그런건데 그래서 그것자체는 실존이고 진실성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그냥 상기된 것에 불과하니까


통제한다는 그런 통제력이 매력이 되니까 그런 자기를 조절할 수 있단거도

어쩌면 가정적인 매력을 찾고 있는 것일 지도 모르나 그런 우선서열위계서열 결국 조건반응이 마치 NS극처럼 인간의 끝이라는 것으로 볼때 결국 그것도 다른 매력과 병존하는게 아닌 개인이 절대적인 의미이고 그렇게 찾아가면 그게 모든거 아닐까 생각해 본다.

사기꾼 전쟁자 인생 그런 입장-뭐 어차피 평생 인간이란 자체가 그런 보이는 것에 넘어가고 그런 구조다 해봤자 2만일 살면 그게 평생 떨지 말고 마음을 굳건히 하고 가자 다만 그게 승리의 길

십이간지로 보면 중국은 진양토 용의 나라(전쟁하고 황제가 되는), 한국은 술양토 개의 나라(동네지키는), 일본은 오양화 말의 나라이다(전쟁하고 그런) 당연히 땅덩어리 자체와 그런 특성-일본은 지진이 되어 그런 불같이 했다 사라지고 치고 빠지는 그런게 발달할 수 밖에 없음 흔히 '얍샵이' 라고 하지 속이면서

다른데 사로잡히고 인격이 바뀌면 바뀌었다고 볼 수도 있으나-시냅스 가소성등- 자기 과거 벗어나기가 참으로 힘들다 사실은 무의식이란

확실히 경험적으로 어차피 같은 시점에 하게 해야할거-굳이 그런 '확인'이 아니라 불분명한거도 있을 수 있지만-그렇게 A를 하건 B를 하건 같은 결과 나게 하는거라면 그후에 그다지 영향을 주건 안주건 '자기에겐' 어쨌건 그랬다는걸 볼때 그런식으로 그게 인지구조 대비 '자유가 있다' 할 수 있다 적어도 철학추상계가 아닌 일상계에선-지네끼리 납득하듯 그것도 기술이고 편향되지 않고 가능하고 다만 그렇게 한평생살고 가면 그만이고 그게 행복

다들 치사하다 그런다-외모로 차별하는 외모 지상주의가...

역시 이니셜놀이 하면서 뒷담까는 그런 벌레들... 그런데 대단하다 진짜 인간쓰레기들 행복파괴자들.. 아무리 상황이 그렇게 만들었다지만 인간으로써 그정도 양심도 없을까? 절대 접근도 하지 말고 근처도 못오게 하자... 평생..... 인간벌레 쓰레기들 그건 지네끼리도 친구가 아닌게 벌레 쓰레기들 절대 그러지 말고 우리의 성으로 지키자 ㅁㅊ.....

여자들에겐 외모 개선이 자기들인생에 전부라 공감하는 듯 다들..... (이입)

보수적인게 잘못은 아닐것-내가 잘못 현실을 안게 있는데 교정만 하면 얼굴이 안틀어질 것이다:물론 덜 틀어질 수도 있으나 그렇게 어릴때부터 교정잘했는데 얼굴 망가진 인간들 보면 꼭 그런것만은 아니라 자연상태 태생을 욕해야할 그런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됨

꼬투리 잡는것에 불과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같은 짓도 생각해서 하면 감동이 되고 그냥 자기 이기로 하면 벌레가 되는 매력따라 선이되기도 하고 악이 되기도 하고 누가했냐 따위


사실은 더 음란했지만 더 행복했던 시절이었다


나혼자만의 박자일 수도 있다는 생각-세상 과는 다른 흘러가고 그냥 뭐 해도 멈췄다 다시 돌아갈 수 있어도 힘들다.'


분명히 그런 자기외 타성으로 어찌할 수 없는 상황적 측면이나 아니면 자기 자유제한이 있다-그런걸로 사료되는 노젓기의 불가 물로 떠밀려 내려온 그러나 그건 관점의 차이가 아닐까. 그런게 자유제한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반대로 모든게 다 자유인데 다만 못했을 뿐이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모든게 인과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모든게 자유인데 못했을 따름이라고 이렇게 인지하는 것 자체도 인과가 아니라 단지 자유생각에 개념이 들어가 영향을 받았을 뿐이노라고 배의 운행에 암초영향받듯 그런식으로 해석 풀이할 수도 있을 듯 싶다.

구조고 뭐고 포뮬러는 있고 대가리상

자기온전한 구성상태에서의 자유,작동-다만 못깨달은게 미심쩍음 이것도 인간탓인가

그리고 이런 것도 있다 태어날때부터 가족이 없고 또 있어도 그게 무의미하고 없는 것만 못한인간에게 삶이란게 무의미해질 수도 있다-그런 보상충족 성분에- 그런데 그러다가 자연히 삶이 무의미하다고 느끼고 신조차 접하지 못하고 계기를 못만나 막살게된다면 온전히 인간탓일까?

단지 그개체를 부분을 제거할 따름인데 '시간' 이라는게 가서 이미 망가져 버리므로 온전한 자유라 할 수 없는 부분이다.

삶자체가 유의미/ 무의미 하다는 것은 인지구조 대비 문제이고 인지구조에 유의미하다는 뜻이다 시간자체가 유의미한게 아니라 또 집안에서 칼맞을까 경계해야 한다면 그런 인생은


원리대로 했는데 안되면 그 풀이 잘못된 것이다


자기 자유 잡는거 보다 더 강한 물질 생성이란게 있어서 사실은 유전자 제거라는게 옳다(전전두엽 만으로 안되는)

-단지 상대적 환경이 아니라 인간에게 있어 당연히 인본주의와 평화가 옳기 때문 질서유지


집안에서 처맞고 공부못하고 칼을 가져야 안처맞는 불안한 생활끝에 미치광이가 되어버려 아직도 피가 끓는다


겁재 좆같은 새끼 사주고 뭐고 더 좋아도 사회적으로 모범생 역할 강요받고 양아치 역할하여 먼저 멱살잡고 주먹처날리고 짓이기면 끝나는 좆같은 개상황 카악퉷 우둔한 새끼가 절대 용서못한다


망가지긴 개뿔이.. 어렸을 때부터 악하고 괴롭힌걸 아는데 내가...


로마의 박해-하나님이 구원을 안해줬는데 시련을 당하라는 뜻이거나 아니면 그때도 좀 이상했던 것이다... 개인의 잘못이라고는 하나 북한에 복음을 전파하여 믿게 하다가 처형이 당하는 복잡한 상황... 신이라면 인간이라면 자기를 믿다가 처형을 당하는걸 당연히 구원해줘야 하지 않는가? 천국?

냄새를 맡고 자기편인지 가리는 능력이 가족때문에 착각? 우둔 낙정관살


우스워보이니까 물어뜯는거다 예의발라보이고 그런 벌레들이 있어... 꼴리는대로 그리로 발달된 본능체들


우중충하고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어쩌면 그래서 어디서나 불이익을 받았는지도...


힐링이라는 사실을 알면서 그걸 상업적으로만 이용해먹고 진심으로 돕지 않아? 나참..... 돈벌이에만 눈이멀어


세상이나 비언어적 인간 조건반응적 그런게 그렇게 안그랬다면 나도 그러지 않았을 것 거기에 맞춰 살아남으려 그러는등


어쩔 수 없이 그렇게 그런상황에 좁아진다 속이


섹시하게 세상 밤거리등 그렇게 여행하는 그런 주파수 삘나서 그런이름 그런 이미지 꼴리고 삘오는듯 마치 연예인


강하고 약하고를 일방적으로 말할 수만은 없는게 강한자도 정보가 없어 그냥 낚인다 그게 나풀거리는 것인가? 오히려 그게 일관되게 쭉-강하다면 오히려 객관적으론 더 약해보임

그래서 일관되게 쭉-간다고 그게 좋은게 아닌 거고


너같은 년들이 자본주의 세뇌되서 사람 상처주고 인도주의 확고한거 없이 쓸려가는 벌레같은거야 대중 씨발 좆같은 것들아 카악퉷

지랄 약한데다가 정보까지 쓰레기


외모따라 낚여서 결혼하는 벌레들 달라지면 레벨높아지고.... 벌레같은 자본주의 신민 민중들 다 지옥가리라


사람상대하는 직업이라 신경쎄져서-상담등- 그후광으로 사주상관없이 쎄보이는 듯 하다


물질로 설명가능-당시엔 임신후 양육기라 너그러워 졌다 그런식 남편의 그런 행동도 성격뿐만 아니라 운동도 병행하던 시절이라-아마 지금도 그렇게 조건 맞아떨어지면 시점이고 인과고 철저한 인지구조 문제라 그런게 가능할 듯


발달된 신경능력에 흥분 임장,일상에 나오는게 자기를 잘알아야지 평소 많이 했던게 발달될 가능성 높지

꼭 사주나 선천이라기 보단 후천 환경으로도 어쩔 수 없이 된거지-성형으로 예뻐져도 게임중독 미친년같이

어차피 악한거 그거로 큰물이나 대단한거 못잡고 말이다


세다고 당연히 마케팅적으로 뛰어난건 아니나 계속 그리로 쭉가서 그 브랜드가 유명해졌다고 볼 수 있다 ->오히려 역으로 세뇌를 한 것 소비자 구미에 맞췄다기 보다:물론 그게 동시에 맞아떨어지면 센것과 구미등 그건 가히 폭발력 쓰나미

사주로 보자면 금(원리,기술), 수화가 강한 신태강,신극강이 좋지 능력상징 식상


외모만 보고 반응해 단순하게 싸우고 친해질 수도 있나본데 그건 감정이 안맺혔기에 가능 성격이 좋다기 보단 그런 신호가 아니였다는 거다 그냥 보이기에 꼴리는대로 단순


남의 사정모르니까 그렇게 함부로 할 수 있는거고


커피를 먹으면 깡이 세지고 의욕이 있는 거까지-흥분, 잔인등 그런되는 원리도 모르고 병신자식들 의사야? 씨발...


지네가 연예인이면 뭔데... 씨발 실제로 보면 외계인 같은게 비매력.....


TV나 그러지....


그리고 안놀아봐 그런가 여자들이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고-뭐 스타일리스트가 하는거겠지만- 무조건 쎈척하고 벌레같이... 병신같다 호빠나 먹힐... 실제로 놀면 여자들이 그런거 싫어하는데 여자도 외모지상이라

겪어보면 여자들은 그런 꽃미남 울프컷 이런 스타일 좋아한다 원빈이 괜히 인기있는게 아니다... 남자들이나 장동건이지 여자들은 원빈스타일을 더 좋아한다... 돼지, 얄쌍 막론하고

외모가 안되면 니가 뭔데... 인데 외모가 되니까 정말 그런가? 인정 그런 수준 사주를 모르는 벌레 대다수 민중들 적당히 처살다 찌그러질.......


남들에게 있어 명분되는 도덕등 그런 건전한 중독-종교등 그런짓하고 그런 '패턴화' 심리대로 돌아가면서 자기들이 그런지도 모르는 자들 특히 유전이 강하면 더더욱 그런식으로 나타나는데 어차피 그런 유전대로 돌아가는 세상인데 무조건 남이 틀렸다고 우격다짐:피해를 주면 틀렸으나 내가보기엔 다 똑같고 그런 자기자신을 모르는 그들이 더 어리석다


자기가 키가 작고 그러니까 여자로 사는게 더 낫다고 판단을 했나? 혐오받고-그러나 포기할게 한두가지가 아닐건데 단순

그런 자기백성 아니라고 그런식으로 안구해줘? 웃기고 자빠졌네... 그런 속좁은게 무슨 창조주야 아무리 인간기준으로 그게 전부라 해도 인간보다 못한 창조주라 그게 옳은기준일까 인간만의 기준이 관용은 아닐진대 자기를 안섬긴다고 그렇게 처만들어놓고

인생탈옥, 인생출소

그런 시간의 흐름으로 어쩔 수 없었던걸 대가리 그런 공간적인 그런 대사로 지난과오 반성하고 지금이라도...' 해서 훌륭하게 만들다-이게 인간으로서의 최선

그렇게 두뇌상 그런 다른갈래의 착각일 뿐-결국 자기행위로 인한 만족인 진화장난 뇌를 충족시키기

느낌바뀌면 인과고 나발이고 '다른거' 인식하고 그 바뀐채로 '평생' 이라 하는 노화기간-(자기착각)-사는거 보면

'운세' 는 엇비슷한데 "왜 나한테만 그래!!!!" 형제고 뭐고 그냥 인맥이고 뭐고 다 안좋고 부당취급 대우받는애 보면 사주란 고상거창 상관없이-사실이건 거짓- 그 이미지 때문인 경우가 많음 단적인 예로 안경만 안써도 취급이 달라진다

친척까지 재수없다고 뭐 그런식 외모만 보는데

요즘 자본주의 쓰레기들은 친절할 필요없는지


시기별로 그런다지만 다 자기정신충족이고 결국 '노화되기 전'까지 자기가 자기모양새나 상황대로 가질 수 있는거 가지고 사라지는 그런게 세상

글쎄 사람죽으면? 돼지고기... 아니면 영혼? ㅎㅎㅎ 그냥 웃는다 이제.....

이세계 구조를 모르면 그래... '물질' -파동이라지만- 이고 뇌라는거.... 그런데 영혼이라는게 있을지도 그런개념형태로 아니면 상상


기독교인끼리만 거래가 폐쇄가 아니라 최소한에 도덕성 요구하는데-그래도 왜 일반계는 멀쩡히 잘사냐... 개꼴도 당하고 온갖짓이 다 일어나나 걔네가 그런 이유는 그냥 세속기준 맞는 전투력을 가졌기 때문 그게 딸려 소외도태된 애들은 종교로 피해서 그러고 그런본능으로 차별하지 말자는 룰을 만드나 잘안되지 그게...-세속이 좋은게 아니라 전투력이 강하지 않는한 30% 만 안당하고 나머지 70%는 지네끼리 돌아가며 왕따겪거나 왕따위협이기에 좋은것만은 아님... 근본적으론 종교룰이 옳다고 봄


한 은둔형 소설가의 예기-누구나 이유야 어쨌건 그렇게 집안에 갇혀 경험제한적이고 하면 그런 발상을 하면서 나중에 프루스트 현상처럼 그럴 수 밖에없는데 그건 누가되든 마찬가지고 인간인식 인간구조상에 상대적인 것이다 상대적 중요성


누구나 신분상승욕구가 있는데 자기 친구는 연예인해도 허황된게 아니고, 우스운 새끼는 연예인이 가당찮다는것... 웃긴일이지-지친구니까 그런데 사실 냉철히 보면 냄새나는 새끼인데 연예인은 무슨 씨발.....


이론 상으로만 따지면 만약에 천년만년 살고 노화안한다 할때 죽을때까지 그냥 단위시간 나누어 분위기를 맞추고 충족하든 뭐하든 서로 공간적 신체적 구조기반 간섭만 없다면 그냥 그러고 충족하고 사는 것이다 그러니 시간은 흐르나 인과는 없을 수 있다 마치 태양계가 공전하듯 그런 구조 지속이 가능하듯

돈은 많이 벌어도 한직업가지고 평생 하다 늙어죽으면 그냥 그뿐이고-진정한 초월이건 자유고 없고 자기가 미숙할때 가졌던 그게 제일 강력하고 눈앞에 보이니 그냥 그걸로 쭉살아가는듯 싶다 의사건 나발이건 기껏해야 당대건 지금이건 마르크스 주의가 전부이고 그래서 그래 신 니가이겼다 씨발새끼야 시간은 무한대로 가고 일개 개미

그러니까 그냥 인생 뭐있어 씨발 그래 니인생 망쳤다 뭐 어쩔래.. 그러고 살아도 그런 -어차피 피차 더러운거(충동억제고 조절이고)- 책임묻고 그런 강제력 없으면 뉘우치지도 않고 한다는거다 사람?마다 생긴 뇌나 구조가 다르고 그런 측면이 있어... 그런 생활환경마다도 다른 대가리가 형성되듯... 그러나 안그런 자는 자기 침잠 자기에게 매여 그것으로 보상이나 그런게 오고 작동상 길들여지거나 그것말곤 어떻게 할 수 없어 그러는 걸듯-물론 막하면 교통사고나 조폭에게 뒤지는등 '강제력' 때문이나 그런걸 현실로 이겨내고 해결할 그런게 안받쳐주기 때문이고 역시 생각은 우주를 포섭해도 자기 몸뚱아리는 부활체나 사이보그가 아니기 때문이란 함정........

왜 처음에 아닌건 아닐까.... 하는 문제- 이상하게 효과가 없다거나 안되는것: 그건 아마 피차 성분이 안맞아 성의껏안해주거나 그런 도덕 안지켜 그러는 것이라고 봄.....

자기가 그거다 하는것도 아닐 수 있고-아니라는 느낌받으면 아니다(이성으로 짠 트릭도 부자연스럽기 때문 그게 아날로그 직감의 힘 특히 나의-나만 맞는 경우도 많으니까)

한가지 변수를 지나치게 극대화하면 다른게 보일 수 있지만-예를 들어 그런 모두가 제각각하면 엔트로피라는 인간기준 수치-인간기준 수치에 불과 절대적 철학적 실존 인식론 개념아님- 증가하듯 그게 어디에 실용이냐가 더 중요한 문제 상대성이론이 있다고 현실 물질계가 없는건 아니기 때문 일상계내에서 일상계를 벗어난 법칙으로 원자를 다루어-과학적으로 '다른 차원'은 아니나 단지 변수조작으로 일어난 상황에 불과-원자폭탄을 만들 수는 있으나 여전히 일상조합은 실존하듯이 그런 문제 당연히 일상에선 절대적시간으로 보이는 게 있다. 논문이 뭐라 지껄이건

그런 인간들에 병신같이 세뇌 ㅁㅊ

그건 드러나는 현재정신 자기착각 원인이고 깊은 이유는 다른데 있었다

용서하느냐? 아니다 오히려 그걸 이용하여 보복하겠다 그게 세상을 깨달은 자의 예수심판과 일맥상통

모르지 인간이란게 이런 물질 그 물질이 또 파동이라네...- 갑자기 죽어서 동물들까지 귀신이라 하는 형체상태가 안된다는 보장이 어딨어... 시간부터 -익숙하게 보나 가끔 이상하게 여기기도- 참 이 공간과 우주란건 희안한 것이다 그안에 인간이 만든 분명히 법과 그런게 거슬리면 물리적공간에 갇히나 그런 찌질함을 벗어나면 참 희안한 곳....... 경찰이 죽음까진 못따라오니까

더또라이는 아마 명확한 세상 판단없이 세뇌되어 미치광이같이 좌파니 뭐니 알면서 지랄하는 그런 새끼들일 것...

역사적 대성공의 비결은 표절. 서태지의 난알아요가 대히트쳤던 1989년 Milli Vanilli 의 Girl You Know It's True 을 표절했단 사실이 널리 퍼지지 못했기에 한국에서 좆같이 해처먹은 것이고 다들 몰랏으니까 신처럼 떠받들고 신비주의 이미지 그리고 그후 그다지 인기없을거 표절하니 인기 간신히 유지 성공의 비결은 표절->그렇게 허무한데 놀아난 인간의 대가리 그러나 뒤집어 말하면 그렇게 성공한건 적어도 매니아층에서 라도 다시 몰라서 인기가 없는거지 다시 인기를 얻을 수도 있다는 그런 말이다... 그렇게 이세상은 우습고 인간대가리가 조직화하고 물리력과 기계로 나타나 그렇지 인간세상은 우습다는 것....... 깨닫고 행하는 자에게-마치 외모하나 바뀌었는데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 세상'' 이 바뀌었다고 그런 증언처럼 우습다 그래 해보자 누가 해도 되었을텐데 그새끼가 한것이다 다만 기본이상 씹타쿠가 -남보다 빠르게- 놀면서 팝송 접하고 듣다가(당시엔 팝송만 나왔으니까 술집등에서 테잎도 팝송만 팔고)

접한애들은 사기란걸 알지 에이 씨발... 배신감 아직까지 표절 인생자체가 가짜 그러나 주머니 속 돈은 진짜

모든게 허망하고 인기도 허망하고 대중도 허망하다 다만 우리끼리 진실찾을 뿐이다 비웃고

대단? 대단한게 있다면 당시 기준에 간지삘로 잘따라했단거다 아무경쟁없을 때


독과점


Ref 에게 깨진 수준


저런 사실 접해도 까먹고 반응하니 병신들이고


인간이 아무리 변해도 물질일 뿐


어색하게 해도 다만 그뿐이고 원래 그런 정보처리가 많으면 진화구조기반 자본주의에서 정확히 충족하나 대중이 소비하는 저질은 아니다-고질 마약이 아님


판도바꾸는 대세


원래 오리지널보다 그거 갖다 쓰는 게 더 인기일 수 있다 돈버는 놈은 따로 있다

그렇게 허망한 벗기면 개좆도 없는 구조


별다른 강한 처벌이 없으니 그렇게 함부로 하고 공격하는거지 법적으로


자기 보상되니까 그런건데 알고보니 그런 구조라서 그런 인간공통외에 충족

정서적 마약 냄새


그렇게 선천 그런게 긍정적이라면 잘유지되는게 나으나 부정적인거라면 깨어지는게 좋은데-자본주의 쓰레기 정보처리와 합쳐지면 살인하고 감빵가니까


짐승새끼가 그렇게 오해하여 죽이는등 그런 폐해 다

사실은 공격을 안하면 안그러지 공격을 하니까 쪼는거 아니겠나 그쪽들이 먼저


일진구성= 싸움 잘하는 새퀴 2~3 마리 (1짱, 2짱, 3짱.. 4짱, 5짱..) 저능아 붙어먹는 새퀴 5~8 마리(싸움못함) 2진 열댓 마리.. 3진및 (복도에서 모여서 담배처피고 삥뜯고) 거기 붙어 처먹는 새퀴 40~50 마리...-졸라 빡돔.. 2~3 마리 말고 싸움못하고 쪽수빨, 다구리 빨... 좆병진 새퀴들.. 경찰이 아니라 일진한테 처맞던 의경(의무경찰 군대가기 싫어서 민간동네에서 군복무하는 멸치같은 개새퀴들..)새퀴들에게도 처맞고 발리는 공부못하고 쌈도 못하는 좆평신 조직.. 이것들 졸업하면 개사료먹고 돼지조폭됨...


같은 애들이 나중에 후회 하는거임
그리고 딱 따 당하기 쉬운 타입
애들한테 따 당해서 혼자여야 정신 차릴려나?
강쌤이 오정호 손목 잡고 교실에서 나올때 후련하더라
학생들 시험 보는데 혼자 시끄럽게 게임 하고..
아마 부숴진 게임기 처럼 오정호 인생도 부숴질듯
근데 연기를 잘해서 그런가?
오정호 역할 하는 사람이 완전 불량해 보여


예의를 차렸는데 불손하게 해서 "예의를 차렸는데 그러면 당신이 잘못된거다." 그런식으로 하니까 "또라이~~~" 어쩌고 하는데 그게 외모가 그렇게 보이건 말건 그건 당연한 룰 아닐런지


그런 룰로 안돌아가고 늙어 뒤지기 까지 인정안하는 세상 잘못이지

다들 그런식으로 열리지 못해 지네끼리 서열때문에 그런건데 사실그건 올바른 권력 아님...

세뇌로 적극적으로 들어가려면 서로 마음을 지네끼린 터야지...

다크바운드리 건들이는 것도 임상상 되는 애들이 있긴 하나.. 동화되는

지넨 당하고도 그게 뭔지 모름 잘...


기준은 당대 다 보고 형성이 된다는건데 문제는 완전 새로운거 보면 깨지는건데-지네 정보가 다인줄 알고 그런게 있다는 것이다... 대다수는 둘중하나 거부하거나 깨지거나-받아들이건 거부하건-.... (기타 도 있고)

개성조차 인정안하는 대가리라-호감이고 나발이고- 힘으로:공통언어-돈 싸워야 할 경우 많음 일반언어 전투로

도는 병법처럼 형이 없다 뭐든 전쟁이 될 수 있음 음료수캔으로도 팰수있듯이

시공간 내에서


그런 까는 벌레 새끼들이 하는 박자가 있다 그런 벌레들 아무에게나 시비거는게 아니라 그러나 나는 완전 그런 류가 아니라 그런식으로 예를 들어 우습게 보이나 권위자... 그런 새끼가 집중 타겟인데 지네 식으로 굴러먹고 깡패같고 쎄고 그런식으로 그냥 그런 정보교류나 그런 양아치식 감정 교류를 해야 인정하지 안그럼 아님 벌레 사회쓰레기들 제발 다 뒤지길 잉여등등

마치 별거 아닌 노동자들이나 그냥 눈앞에 낚이고 그 쓰레기들처럼 그런 류들

또 그렇게 눈앞에 낚이고 보이는대로 하나 그런 물리적 불이익이 심하여-예를들어 내 경험을 예기하면 나는 강하게 자기일만 했는데 그 모습이나 외양은 신경도 안쓰고 그러나 그게 재수없다 며 어느새 무리를 지어 날 왕따시키고 있었다 그런식으로 나는 끝까지 강했으나 그냥 얼굴보고 얄팍하게 자기인생도 못추스리고 신경못쓰는 벌레들 다수가 날 물리적으로-행동이나 운동등(사주는 약하나 그런기능은 강한)- 그러니까 뭐든 안됬다... 아마 장사도 비슷할거 같은데(예를 들어 사주가 강해도 겉이 비호감이고 지네 맘에 안들면 장사가 안되겠지 상권이나 브랜드등..) 그런식으로 하는 좆같은 현실이 존재하는 것이다.....

지네 연구해주게 생겼나 씨발

겨우 남까는게 인생 유일한 소일거리인 씨발 새끼들 그따구로 처살아서 바퀴벌레 자아 뿌듯 여겨라 완전 병신짓했다는 상황만들고-위에서 보며 신경도 안쓰고 즐기다 뒤져줄테니... 미친 씨발

좆나 뭐랄까 예절바르고 그런 새끼가 호구.. 먹잇감... 그런 양아치 스럽게 지네와 동질화로 싸납게 관계 처맺지 않고 그냥 떠보는 식으로 우스워 보이고 예절차리고 말하면 호구되고 지랄하고 씹고 짓이기고 특히 그런 정감없이 과학이나 그런식이나 뭐 영어단어나 좀 트랜드 떨어지는 -지네가 만든룰- 그런거 거슬려 보이면 바로 처물어 뜯고 지네는 '찰졌다' 그런식으로 -유전자가 잘조합되 있단건지- 지랄하다가 당해놓고 쪽수로 모여 뒤엎으려는 냄새맡고 동료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그런 벌레 새끼들... 의사는 적이나 혜택은 입고 싶다... 그러다가 좆됬다... 개나 동물처럼 본능으로 살아가는 미친 것들.... 평생그러고 처살어라 노동자들아..... 그러니까 그지경이지 미친...... 공장인생들 소주인생들 뒷다마 벌레들 카악퉷-

'지네냄새' 가 안난다는거지 지적이고 그런 문서권력적인 느낌나고 과학이나 온건한 조합의 혜택받은 강남권냄새가 나고 지네같이 뒷골목 개나 엉터리 마구잡이 조합같은 냄새가 안난다는 것이다... 그런 식 차별- 하다못해 일진도 지네 학교마다 싸우고 친구가 아니라 앙숙이 되고 변두리 일진이 강남일진을 안쳐주고 증오하듯 또 강남일진은 변두리 일진 무시하고 그런식으로 하는데 세속의 일반들은 안그럴까... 그런 본능의 기원이 그런데.....

개독도 마찬가지-전라도류들은 그게 훨씬더심함

정치인 할것도 아닌데 친해질 필요없지 그냥 ''자기무리'' 지지층 돈독히 하여 방어하면 그만이라고 본다 다들 그렇게 사니까

그런 본능 희생양안되게 허술해보이지 않게 단도리 잘하고 말도 섞지말고-오히려 말섞으면 그러다가 '허술한' 선한 그런느낌 받고 물러보여 시비걸고 해버린다 그러므로 애초에 그냥 무시해버리고 싸늘하게 이어지지도 않고 자기들끼리 노는게 그런 벌레같은 그냥 작동체 박테리아 덩어리 안오염되고 기분좋게 나이먹는 길이다...

인생은 짧다 그런것들 -똥-피하는 것도 인생게임 실력......


특징-허술한게 '진실' 인줄알고 느껴지는대로 허술한 놈만 건드린다... 그리고 당하면 절망 왜그랬지? 그런식 그게 니들 원숭이 수준 씨발 카악퉷-

들러붙지 말라고 씨발아...


생긴게 공통이 있다- 사주상으로 개(친구,동료,정)가 들은 경우가 많음... 말(전략)이나 양(미음토-공부,학문등)이 없고

병술, 갑술, 무술 이런 것들 그리고 서브로 뱀..(음모) 이런 류들 사술원진 이런경우도 심하고 지네끼리 뭉쳐다니고 온라인에서 그래도 실제로 오프로 만나면 뱀이나 이런 비호감이나 안경낀애.. 이런애들 왕따시킴 전라도류 스타일로...

본능강함

가히 암세포

무조건 이런 새끼는 피하는게 낫다 얼굴이 똥같이 생기고 그냥 과거는 성문 문지기도 말안들어 안시킬 그럴 새끼

보통 사회저층 돌다가 택시기사나 경비원 많이함...


안마주치고 안얽히고 사는게 제일... 실제로 사무직 하면서 졸업후 30년인데 얽힐일 없는게 낫다


차태현같이 처생긴 것들..........


아 열받는다 예의 차려줬더니 자기 할일만 싹하고 물건팔면 끝이라는 식으로 빠지는 벌레들 자본주의 인간형들


약점으로 당하고 멱살잡이하고 함부로 했으니까 그새끼가 내약점을 본다 생각하면 폭발하는건 당연한거 아닐까 가족이란 벌레 새끼


죽어버리면 탈피하고 벗어나는 거....


물질이나 약으로도

그자리에 늘잇어 만날가능성 백일때 인과무의미나 오히려 반대로 그렇다고 착각하는걸지도 모름

귀신이된다면다른사람도되고 그룰에살지도모르지

생긴건비슷한데다르게작동 이해의폭도차이나고

본능으로사는행태로 입지안좋으니까 보통개가 친구나처사귀고놀다 지네냄새주특기로 무리지어엎어보려

사실 살인내는방법은간단 그런악마새끼 단지외모만 생김만찌질하게하면됨 그럼온갖시비와부당대우로 살인하고 감빵강ㅅ을것 조건만저도모르게맞추어하게하면됨 그간까지의기술은 범법아니고

인간에겐평생절대의미 그수준에

건축을그렇게해서 옆집에도둑잘들게도와준것도같은맥락수법

확실히 외모고려인데 여자건 사람취급도못받고 어떻게나올지 알아서 그런식처세한것 웃엇다좆발리니까 지금은 달라져 아니고 외컴잇어도 빠순이는빠순이라 작동체로 그심연좆같음을해결할수업으니

자기부터 그런취급안받아야 그런여유생기는거고 심리적현상 누구라도

자기성적능력에대한자신감혹은미침

그새끼가 그러더라 즐거움도 안주는 새끼가 밥만 축낸다고 그래서 그후엔 고통을 주기로 했다...


그러고 즐거우면 그냥 그거고 그냥 대상마다 가지는 감정에 불과하긴 하나 그게 유의미한지 처리는 자기자신에게 달림


시선이 죽을만큼 고통스러워 그런 수술감행.......


나의 후회 그때 다망친 우리들의 진실..... 진심..... 그것을 보복하리라 한이맺혔다

다만 드라마에서 나오는 일진들은 다 원래 착함.
근데 학교에서 만나는 일진이라는 양아치들은 원래 못됐다.
얘네들은 어떠한 교화작업도 통하지않는 말그대로 개돼지들임.
오직 때리는것 밖에 무서워하지않는 애들 데리고 인권 운운해봐야
착한애들만 피해보고 사는게 학교임. 철저한 격리 수용 및 저런애들
처리할만한 시설을 만드는게 오히려 빠름.

원래 썩은사과 하나가 전체 사과상자를 모두 썩게 만든다~ 문제아는 그냥 치워버려야지~~
기회고 나발이고 선천적으로 나쁜아이들은 교육으로 절대 교화되지 않는다...
이런 애들을 위한 곳이 있긴하지... 평균수명 18초의 전쟁터로 보내는거다~

한국의 학교 : 교사들의 밥그릇

나는 아나 괜히 그걸 상기시켜 걸릴 필요는 없지 남들의 재미거리가 될필요는 없다 웃기겠지만

그냥도 훅가는데 그냥 해버리지... 하는 건 깡도아니고 뭣도 아님.... 절대 안죽어... 해야 안죽는거지


그냥 꼴리는대로 처살다가 그렇게 가는 막장인데 쪽수로 지랄하고


현실에선 보면 안좋은 이미지나 재수없거나 띠껍거나 실제로 뒤져도 쾌락내지 그다지 마음안가 하는듯한데


재밌다고 낄낄-문서화 되면 자기일일지도 모른다 감정이입해서 그러는 단지 그런일


명분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음 그냥 원래 인간이란게


죄책감을 왜가져? 가래처뱉고 벌레같이 아니면 그냥 좆도 아닌 뭣도 아닌 그냥 적당히 더러운 자본주의 상품화 벌레들이 뒤졌기로서니.....


그냥 깡으로 살고 싶어도 외모로 친구맺고 쪽수다구리 치는 좆같은 현실에 그럴 수도 없고 씨발........


그냥 현실을 보니까 문서나 글같은게 아니라 피차 쓰레기 벌레 '사람' 이라고 명명도 못할 그런 게 그냥 좆같이 그러다가 양아치가 지네 반 교실에서 '좆밥' 패듯 그런 새끼가 야렸다고 가래처뱉거나 그래서 그냥 패죽인것에 지나지 않는다 동물적으로 패가지고 뭐 교실에서 짓이기고 쾌락느끼듯 단지 그정도고 별다른 대가리 없이-물론 애비한테 처맞거나 그래서 그런것도 아니고 드라마도 없고 감성팔이도 없다 그냥 그런거다 이세상과 인간이란 대가리는 뭐든 일어날 수 있는 그런 구조 다만 자기 충족할지어다 씨.발. 개죽음이지 뭐 그냥 감성팔이나 뒤진 새끼도 뭐 일말에 없다 그냥 뒤진거지 씨발 개좆도 없는......

피차 그게 그거인거 같은데 먹잇감-애초에 자본주의는 좆도 없는 사람이 상품성 아니던가 그걸 강요하고 길들여 할말없음....... 보수고 진보고 코미디 지랄하고

클럽음악이나 처듣고 클럽다니고 일진행세하다가 처뒤진거지 뭐 좆도 없는게 좆같이 놀다가 세상모르고... 뒤진새끼나 뭐나 피차.....

찐따새끼가 고등학교때도 못처놀던 새끼가 일진 코스프레

눈은 안까나


이세상에서 제일 나쁜 여자
나만 빼고 다주는 여자 ㅠ.ㅠ


분명정당하나 논리가 딸려서 뭐라하진 못함

어려서 부터 오냐오냐 하고싶은거 다 하고 자라서 누군가가 내맘 같지 않으면 그걸 못참는거 같다.....학교에서조차 제멋대로인데..이 사회가 앞으로는 분노의 사회로 번질듯...


현실에서 처맞고 인터넷에서 도와달라 찌질거리는 병신들.... 일진흉내처내다


아마 그날 아름다운 생일날이라가지고 그렇게 마음이 풀어진 그런때 야리거나 쳐다보다가 -인상믿고-그런 '띠꺼움' 에 덤벼들어 패서 뇌사된 듯


자기도 모르게-그래서 독하거나 항시 대비를 할 필요가 있다 쪽수 믿고 덤비는게 사실 어리석은 일인데


특히 강자에겐


동성은 혐오스러워 잘이입안해... 특히 범생이류들


세상도 모르는 좆같은 새끼야..... 양아치 새끼가 동생이랍시고 검사, 경찰 혐오하면서 형을 좆나 패고 짓이겨 죽이는데-공부잘하고 모범생류라고- 죄책감없이 그따우로 지랄하고 병신을 만들어 길바닥 나다니지도 못하게 만들고 끝까지 살아있어 짓이기겠다 결국 가족을 죽인 일이란걸.... 돌려주지...... 개새끼....... 피눈물 눈깔병신을 만들어 주겠다 벌레새끼야


억지로 세뇌안하고 그나마 건강히 유지되어


과거 깡패짓하다가 온집안 조져놓고 그런 새끼들 성공못하게 사회적 힘을 못가지게 하려고 생활기록부까지 적었는데 빠져나가 돈을 가지고 그 피해를 내가 직접 받고 있음 인생에 앙숙 짐승 체육계들-나만 그런게 아니라 한 90% 는 이런 사회암적인 존재들에게 피해를 입는거 같은데 길에다 풀어 길거리 시비의 90% 이상은 체육계에서 일어나고 선후배 폭행이나

결국 부드럽게 코미디로 풀려그랬다가- 써먹어야 되니까 친해지는 정도X

미리 정신적으로 짓이겨서 공황을 만들어서 그렇게 못기어오르게 만들고 애초에 선빵쳐서 병신으로 기선제압 그걸 제대로 해야 멱살안잡히는 그렇게 작동 주먹으로만 사는

서울대 갔으면 더 잘나가고 평생 학벌로만 사는건 사실이지.. 50살되서 "그때 그 구역에서 밀리지 말았어야 하는데..(다잡았으면 자기들이 그 상권주인되고 돈갈취했다고)" 그런 조폭 벌레 새끼보단 나은 한이고 후회다 검사못됬다는게

자기 할 수 있는 재주를 묵살당한

지네가 그냥 환자속여먹을라다가 환자우습게 보다가 그렇게 의대생 삘나니까 바로 꼬리내리고 지네 전문분야도 아니고 그냥 속여먹을라고 그런게 있다


"지금엔 지금의 인생이 있다." 인간에겐 이정도로 밖에 안옴 일상 임장-결국 인간 대가리 충족할려고 그지랄 하고 그런 부분으로 느끼다가 보면 노화되 죽는-확실한건 이것밖에 없는 그런 일이다


그런 이성판 아니라 정판 만드는 것도 복잡아니고 자기에게 유리한걸로 배신없이 하려고 그러는지도 모른다 비열일없애고


그거 때문에 안오는거 아닌데 돈을 깎는 식으로 호객- 그래서 효과 말하자면 그가격 지불하고: 정직하게 해서 브로커 없애기는 하나


그런 기질적 취약성으로 자기도 모르게 당한게 억울-어릴때 '나'로서 자연스럽게 햇을 따름인데


그렇게 될까 말까한 5-5 그런 상황에 그런 관점에 집착하기 보단 사실 제대로 신호를 줘야 발생하는 그런 문제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란 것도 구조이므로 그런 현학적으로 지하철 토론으로 할 필요없이 그 고양이란 구조는 시공간 3차원 내에서 그런 구조를 가져서 그렇게 작동하는거므로 당연히 그런 자극을 줘야 확실한 것 아니면 0

그렇게 내세니 뭐니 하다가 당장 후진국도 안일어나는 그런 일들 비일비재하고 치안개판-인간이 지향할바를 알려주는 '현실감' 뭘기준잡아야 할지 알려주는 일이다 신이 손놓는다면 예수보다 네로를 따르는게 행복하다면 당연히그러는 거겠지만 방치한 신보다 당장 공감해 빵을 주는 인간이 나을 수 있으니까

죄고 나발이고 뭐가 그렇게 꼬였냐고 신이란 새끼는 현실감 없게 실타래처럼....


지혼자 웃긴건 좋은데 당하진 말아야지


군인이라고 우습게 보고 시비걸고 가래뱉는 양아치들이 있던데-걍띠껍던지- 결국엔 우유팩던지고 대가리 짓밟아 뇌사시키고


상식으로 그냥 부모욕하고 하기도 하는데 그런 새끼들은 애초에 부모버리고 있어도 막가는 일 많아 그다지 효과없는데


직접 고통만 먹히지


법의 헛점-그게 상식적으로 가능할듯 그런식으로 당연하게 스무스하게 말하니까 못발견하고 그렇게 나누어서 말하니까 그게 상식적으로 가능하냐고 그러고 그런 꼴통들의 인간 문서재판의 한계

사실 중요한 부분인데 이슈화 안된다는게 참


개잡이 전문가


개떼-싸이코 패스 유전자:개는 무조건 짓이겨라 그게 정답

사람아님

개들이 보통 일진- 개들끼리 모여 친구빨로 좆같은 쓰레기들 개잡기 기술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 얼굴만 봐도 '개'라고 써있으니까 개냄새 팍팍진동


지네 판이 맞어? 틀리 잖아 씨발 친구고 살다찢어 그게 개지 친구야????


세상 망치는 주범 개떼들


심리학과 3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보고 전형적인 반사회적 인격장애자 (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라고 합니다. 이들을 치료할 때에는 양심, 죄책감, 후회를 불러일으키기 보다는, 친사회적인 행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장기적인 이익과 물질적 가치에 초점을 두는 것이 효과적일수 있습니다..


우습게 보이거나 아니면 자기 잘생겼다고 그런식 과시하고 애들앞 과시 그런 연예인 그런 해도 된다고 의기양양하여 개떼들이 그런식으로 하여 과시 뭐가 부족해서 잘생기고 집안빵빵하고 가정불화없는데 그지랄하고 친구많고 그건 과시욕구 타고난 싸이코 패스-잘생긴 새끼중에 많다

잘생겼으니 친구 많고 그걸 힘삼아 집단폭행등 한게 어쩌면 당연하나-(과거 못생겨서 괄시받았건 뭐건 아니면 씹창은 '그네들' 어차피 더러운거 냄새난다고 그런식 쾌락주의 꾸미고 자극추구 염색하고 밤거리등 술처먹고 노는쪽으로)- 현대 자본주의 미친 벌레들은 외모로 권력을 부여하고 권장하고 연예인에게 지나친 부를 주는 미친세상이고 다시 또 그런 좆같은 더러운 현실 사실을 떠올리게 재상기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잘생긴 새끼가 친구많고 논다 그리고 그중 뚱뚱한 애들도 캐릭터 나오는 애들이지 건달등 안그러면 끼워주질 않으니 힘이 없다고 볼 수 있다." -우습지만 사실

요즘은 얼굴이 권력인건 맞다 특히 그런데서

주먹도 좆같은게 그런 인맥, 쪽수빨로 다구리 치고 지네가 일진이라니... 일반애들은 그게 안되서 못하는게 아니라(그정돈 누구나 한다 그정도 말과 친분정돈) 단지 외모가 안되서 기죽고 그렇게 안보여지고 밟힐 뿐이나 피차 더러우므로 도우고 싶은 생각은 없음

좆도 대가리 비어 말도 제대로 못하고 서든어택이나 중독하는 새끼가 얼굴빨로...


자기 닮았는데 약하고 순해보여 우습게 보고 짓이기고 뭐 패서 죽였나본데 피차그러면 쪽수빨이고 뭐고 독해보이고 강해보이는게 제일 중요하다 사실은


튀건 뭐건 마찬가지이고 빡시게 지가 팼던 새끼고 나발이고 그런 또라이들은 가끔있으니 천적이고 뭐고 질투고 말이다

질투감 느꼈나


뺀질한 새끼에게 약하고 순해보이는 새끼는 맞아뒤지니 평소에 무서워 보이게 독하게 잘살 것

먼저 짓밟으면 돼지 쪽수빨이나 사람?들어다가 집어던지기도 하듯 결국 인간은 물리 빨이다 그 안에 임장은 모르나 이해하지 전체에서 결국은

비슷하게 생겼으나 일진아니고 없어보이고 허술해보이고 약해보여 그런지 그 친구도 찌질이 찐따에 순한거 같고 말이다

잘생겨서 봤는데 기분나쁘다고-질투감이고 도전감이고 나발이고 그냥 시비걸어 특히 힘빠졌을때 군인등 생일챙겨주던날 감성적일때 쾌락주의 벌레들이 자기 최면 암시로 그런짓거리 후장이나 털려라 미친새끼.. 그전에 당하진 말아야지

지네가 그동네 일진인데 허술해 보여서 시비걸고 -지네같이 무리 찌질이 코스프레 패러디 하는듯해서 기분나쁘다고 패가지고 짓이기려고 그러다가-해볼만 한건지- 그렇게 된건데 사실은 강해보였으면 됬을건데

그런 새끼도 혼자지나는데도 진짜 쎄보이면 눈까는걸 많이 봤거든

가래를 뱉고 제일 약해보이는 새끼를 집단적으로 팼구만... 그래서 약해보이면 무너진다


그런데 심장이 누르면 다시뛰고... 뭐 그런 수준인데 무슨 영혼이 있을까? 그냥 물질 물건 같은데 사람은 시공간 속에서 지네끼리 소통하며 지 모양새에 그러고 혜택입고 살아가는 단지 그런거 같은데 말이다

전투력 완비 퉤퉤퉤퉤


사실은 제갈길 갔다고 일부러 말하고 반전어법 사용하는 그런 새끼가 거짓말의 정황이 있는데 과연 제갈길 가다가 그랬을지 의문이다 지네가 나이많답시고 가래뱉은건 아닐런지 생각

군대 호모 방어 심리로


기죽어 따르지 말고


잘생긴 새끼가 짱이라면 말다한거 아닌가 미친 자본주의에


냄새나는 '개'들이 문제네 언제까지나 양심도 없고-그런 ''개''들에게 당해야 쓰겠나 그건 불가 무슨 일이 있어도... 나같은 ''''사람''이

왜 겨우 그런 새끼 때문에 안정적으로 살수있을 수도 있었던 삶을 그렇게 비정형등 예측할라 지랄했던가 폭력한방에 뭉개버릴 쓰레기가


시간은 간다 그리고 그 구조들 끼리 부딪히면서 만들어 가는 것-결국 자기 충족

다른 생각이 안나고 그게 대세로 종합 모아진거 같으니까 다만 낚일 뿐이다.


어차피 웃으나 잔인하게 짓이기나 본능이나 그게 그거고 작동체이나 인간에겐 큰 유의미...


선생들이 무슨 굴르면 큰일날듯이 말하는게 다구라... 사실 공부좀 더하고 못하고 인생 비슷하고 학교다닐때부터 방과후에 그런식으로 밤거리쏘다니고 해봤기때문에 사실은 그걸안다 20대되면 더재밌게산다는걸 공부해서 대학가고 공부하고 취직하는 시시한 인생보다 그러다가 놀면서 장사하고 사는 식...

부모들이 유흥업하는 애들이 많아 보통은 그러지 아님 미용실 그런거 하고 그런애들은 외모도 잘나서 알바도 잘써주고...세상이 그런데 뭐 어쩌겠어.... 실제 현실을 보면 말이다

실제는 어두운데 밝게 그려서 그 본능의 전환 암흑부분을 모르는 듯 하다 그냥 지기분 침잠해 병신같이


먹히고 행복하면 그만 ''그런 과'''-실망을 하건 나발이건 감싸주건 받아들이건 그런 일한게 우연히 좋은 그러나 쓰레기는 안되는:자본주의 도태라도 선해야지 안그럼 꼬여 보복... 나쁜 소리 얄팍하게 지랄하고 돌아다님 개조심


범생이인데 양아치 외모가 약한데 쎈척하는거로 보이면 띠껍다고


나이처먹고 잘사니까 봐줘라?


지랄깐다 그때 그게 멋이라고 그러고 처다닌거 그 피해는 어떻할건데...


시간은 가고 역시 아까운 시간 노화는 되니


요즘 왜 다죽이고 자살한다는 새끼가 많아졌냐면 자본주의 상품화하여 그런 폐해다 인간이 외모 위주로 물질화 되었거든.....


자기 주체못할만큼 화나도 스트레스 해소하면 그만이고 정신돌리면 딴 사람되는게 작동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때 사로잡혀 징역 평생이라니 그런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자


정상적인 상황이 물론 아니고


인간 인식은 그렇다고 본다 제발 되라 한다고 되는 그런게 아니므로 물리적인건 따로 있고 인간 인식은 후에 발달하여 그런식으로 나풀거리고 작동하는 그런 식이라고 본다

이도저도 아니고 뭣도 아닌 이익없는

자기보상없이 죽지 않을 정도로만 주는 미친

비정상적인건 아예 하지 말자 그게 길이다


그런 허접한 정신이 자기이익 되니까 그냥 해버리는 수준 -지네가 만든 룰에 바늘구멍 단지 그뿐이다.


인생자체가 접질러 졌는데 무슨 재미가 나겠나-같은 일을 해도 즐거움이 절반은 커녕 그이하로 떨어지는데...

예를 들어 가해자와는 뭘해도 마음을 못여는 것과 마찬가지 누구하난 죽어야 해결될 일이 있다 세상엔


노숙자는 안될거라고... 그러나 노숙자가 될 수 밖에 없는 끔찍한 현실이 있음


오염된 음식이 맛이 없다


말하자면 겨우 생고생해서 남들하는 것 만큼 얻는 좆같은 인생이 그런 것이다


누구나 압박에 괴롭힘, 스트레스 주면 예상밖에 일을 한다는건데 그걸보고 띠껍다하거나 함부로 하는건 제정신이 아니지... 예상을 했어야지 다수라 안심하지 말고 다수라면 목에 칼안들어가나? 진화착각

그런 친구'아닌 친구들이 보호해줄줄 아는 착각-길에서 누가 칼맞으면 도와주디?


인생망가져 주식이나 해야 되는 좆같은 현실- 동생에게 짓이겨지고 애비한테 처맞고 학교폭력에 공부손놓고 짓이겨져

이생각만하면 언제나 속이 뒤틀리고 스트레스에 살인충동을 느낀다...


지가 다 망쳐놓고 안되니까 또 죽인단다 진짜 죽여야할 가족이 다 받아낼 죽이면 그만인 카악퉷

애초에 꼬인새끼는 상종말아야 질투하는 짐승벌레 여드름 새끼


그런 얼굴 은 흔해서 굳이 애절할 필요는 없는데 그런식으로 가치둬 친절하지도 않은게


자기친구는 "성격쎄다" 인정하고 싫어하는 새끼는 짓이기고 원수잡는 벌레 새끼 그런 야동처보고 빡돌고 불합리한 것 까지 인정할 만큼 그건 아니다 내가 자리를 못가져 흔들리는 것일 뿐이다


그런식 문제삼아 시비등 재미삼아 따라하다 보니까 자체정화 ''룰'' 이되는 효과

그런걸 보면명확 길거리 자기충족 행위등 기타 결국자기대가리 문제 소설등

기질은 맞는데 게이 모인다는 전략적이유등으로혐오 본능깨여서


감동이고 나발이고 단지 소재가 할머니라서 맛더럽다고 그런식... 물론 국어 언어영역으로 보자면 빵점이지 그런데 그게 맞다고들 지랄하고 나감

인간이 악마가 되는 이유는 그런 유전으로 악 타고난 벌레들이 그래서 강해지려고 하다가 그러기 때문


남들 다하는걸 그렇게 어렵게 얻는다면 차라리 안얻고 마는 거 보단 낫겠으나 분명 구조상에 잘못된 분배의 문제와 의식결여


애초에 타고난게 그러고 지 행동이 꼬였으니 뭘해도 모순이지- 자기 호감있는 새끼는 인생사라졌다 슬퍼공감하고 남은 망쳐도 쾌락느끼고


싸이코패스 개유전자를 오래 연구한 결과 무조건 죽여야할 결론- 개냄새만 나도 피한다 냄새나는데에 이유가 있는 것


진통제로 하루하루 버텨나가는 인생 같다

기본적으로 비뚤어지고 망한 인생이라 그런 사회기도 하고


못받아본 사람이 작은 친절에 움직이는게 틀리다-다른사람도 그런단 사실을 알면 안그럴 것이기 때문


지인생 망가지는 줄도 모르고 깡패새끼가 주먹질좀 했어야 했다? 검사될 생각은 안하고??? 지특기로-그런쪽만 익혀 그때활성되 지랄표출하나 개발림

유전자는 잘맞고 비슷하나 쓰레기 그때 그거라도.. 그런 생각했다면


구조상 쓰레기처럼 다수가 한새끼를 퍼부어-그들중 누구라도 타겟이 된다면 견디기는 커녕 짓이겨질 그런 고통을 해서 인생을 망친다는게 얼마나 큰일인지 모르는 걸까 그땐 쾌락이나 결코....... 다죽인다 한들 응당한 댓가:그러나 보통은 현실적으로 못그래 묻지마를 하지


어떻게 저런애가 저렇게 독해졌을까를 생각하기 보다 그게 만만하고 띠꺼워 짓이기려는게 인간 그리로 기울어 알면서도 그러는 벌레들


자유시대에 길거리 폭력을 막을 길이 없듯 그런 취약성에 인터넷도 못막아 그런 사태 법은 만들면 법....


자기과시하려는 것들은 다 쓰레기

학자의 적


나는 늙어서 들은 정신이 그 벌레들은 어릴때 만들어진거다 얼마나 좆같이 편중 살았으면

가지고 태어났던가


얼굴도 도덕없이 생기고 개냄새 개맛 팍팍


본능형-그걸 추스를 이성이 없는거다 그걸로 돌아가서 작동하는 그런 구조가 아니라서 그런식으로 생김형태 자기가 약하고 이성으로 누르거나 세뇌를 당하고 추상적 이득이나 점수나 그런거에 반응하는건데 그정도도-적자생존:그들의 보상같은


경험없어 보이고 허술해서

이자식 무슨 도인인 것 처럼 날리 피는데 이넘 젊을때 대마초 하고 십대 청소녀들과 혼섹하고 디제이=판돌이 DJ 하다가 음악다방이라고 현재 클럽같은 그런게 있는데 유흥업소에서 DJ하고 마누라 미스코리아 얼굴만 밝히다가 꼴초에 오입질 하고 대학도 제대로 못나와서 소설이나 끄적이다가 무릎팍으로 뜬넘인데 도인행새 고마해라 무슨 70억???? 그돈으로 불우이웃이나 도와라... 졸라 캐어이없내..소년소녀가장들이 맨발로 돌아다닌다 씨바... 청년실업, 노숙자를 도우라고... 족같내...


찌질이 층에선 지지층이 없다는걸 다행으로 생각....

그쪽계열이 아니란 뜻이거나 단지 동경으로 맛보는거 아니니


다들 정보가 없어 순진 기색등 그런 시절 있었다 소통이 악을 만듬 사람을 만들기도 하지만 그런 유전악을 겪다보면 더 악해지는게 양아치 +++ 시너지들


부당하면 정상적인 것도 안좋게 보기 때문에

그런 야동처보고 비도덕행위는 무조건 금물


신앙좋은 애들이 원래 선하다 도덕적


인격적 유대


지네는 연예인 보고 헐떡댈때는 언제고 지네 자식이 피해입으려 하니까 지네 아이를 성범죄로 부터 지켜달라고????? 인간은 그런존재다-원리원칙 도덕없이 그런 지네 입장만 대변하고 쓰레기 같이 좋은 일은 상관격 사회단체들이 다하고 지네는 씨발 지네 이익만 평생 쫒다가 뒤지는

그것도 잔인한 방법으로 복수요청 거세니 사형이니 등... 평소 키워온 스트레스, 악성등으로


쓰레기라도 의리를 지키면 그만이긴 하나 그런 쓰레기 성으로 공격하니까 문제지 뒤틀어보고 친구의리도 저버리니

그때좋은 것


좆도 없다고 조건반응 쓰레기

대단한줄알고 친구했더니 '좆도 없다' 고 침뱉는게 현실


인간입장에서 그간 문화등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그런식으로 그런 유행등 그런 진화심리 결합 대갈 구조 '느낌' 상 다만 그렇게 먹히게 해버리는 그런것에 지나지 않는 것


그런식으로 아다르고 어다르듯 뭐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어떤 의미 가지는지는 인간이란 자체가 절대적이 아니라 연예인이냐 광대냐 사기꾼이냐는 그런 차이 의미 그렇게 받아들이면 그런거 요리사도 일등 아내감이 되고 받아들여지듯 인간진화 절대적인 대가리 아닌 뇌구조상 다만 그런뜻... 실존이란 절대적인게 아니기 때문이다....

뭉그뜨려변형시켜 정확조준 이펙트


보니까 찌질하고 순한애들이 많이 당하더라


그런식으로 떠올려 업적등 떠올리며 매력이라고 유지하려는 그런 작용


그걸 알고 조절하는 인간의 그런 작용 신비능력 발달 깨닫고 스스로의 두뇌를 조절하는 그런식 진화, 발달


매력만 잇엇어도 어차피 죽고 못사는 절친될거 -늙어가는 한정된인생-매력이 없어 원수가 된건 지네도 모르는 그런 판이다 어차피 그럴거 매력먹고 가지 매력이 없어도 선대하려면 수양이 필요하고 그게'진짜' 라 그러나 그런자도 언제바뀔지 모른다는 점에서


심리로 다룰 가치도 없는 쓰레기로 보였는지....


이렇게 공간적 뇌나 그런 능력으로 하는 그런 느낌 '감' 이런 현실 일상감이 옳은 것이다 사실......


그런애는 좋은 대접받고 인간적인 관계를 많이 맺어 그렇게 흉악해지지 않은거다 특히 여자 사회관계선에서만 절친도 선하고

악하면 그게 불이익되는 환경에서 줄곧 살아와서


못생긴 19살 여고생한테 세상은 너무 불공평한것같아요


뇌수술을 한 말을 들어보면 그런식 각성 수술-인간은 그야말로 동물이라는게 느껴져 말을 어느부위로 하는지 아마 이런 관점이 제일 앞선 핵심아닐런가


뇌의 특정부위가 활동을 안하면 신경이 통증을 느끼지 않는데 그런 구조이기 때문에 붓는다 다시 말해서 그런 조합체 자체에서 발생하는 것이지 영혼이 있는게 아니다 시공간상

뭐가 발생하건 그게 그거일 수 있으니까 인간은 인간상 말이다 최대한 수술안하고 복받고 가는게 그게 복

가치있는 삶을 살고

평소 싸이코 패스면 더 즐거울 수도 있는 문제 전적으로 심리이기도 하며 깡

의사가 또라이고 마음이 안맞으면 수술중 각성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주의 대충하거나


의식을 잃는 순간의 느린진동-그러나 깨어나면 이전을 다 기억하니 그게 뇌 기억상실도 뇌작용

그런식 조작적 측면이 강한세상- 예를 들어서 그렇게 물질 제시 거기에 따른 반응으로 돈긁어가 그수준 절대적인 미도 아름다움도 존재하지 않고 오히려 TV밖에 더 많은 진실''

그걸 단지 상품화하여 돈을 주머니에 담는 감각뉴런 모자란 꼰대들

그런식으로 돌아감 보통 감각뛰어나고 돈없는 자들보다 돈많고 감각없는 자들이 주도하니까

엉터리 세상이나 대중들은 모르고 적당히 충족하고 흘러가고 다만 그럴 뿐이다 좋은 기분 착각


다들 사는 법을 모르나 잘가서 잘사는 자가 성공하는 것이고 착란 말고 익숙하건 말건 진실은 존재할 수 있고 아닐 수도 있음

오류로 인식하진 말 것


그래도 인간성을 진실이라 믿었던 자들은 그나마 순진한 것

그렇게 자기도 모르고 착각하고 작동하여 대사하고 말이다


잘모르고 치주인대등 그런거 모르고 그냥 딱딱한 뼈인줄 알고 그랬다가 실수한 무식한 시대의 이야기 처럼 그런 '지'란 인류문명을 발달시켜온 아주 중요한 부분-상대초월적으로 절대적인건 없고 그런식으로 다만 인지하는 그방식에 그런 차원의 문제니 '알게되면' 행동달라지는 식에


깨달음후에 좀 달라지고 세상이 커지고 크게 보이고 -조금이라도 원리 심부를 들여다 봐도 수술 의사들의 자만심처럼- 골격을 알아도 피부색과 생김에 흥분하듯 그런 순진성 때문에 :골격만으로 세상을 보지 않기에 그나마 돌아가고 결혼도 하는 것

정신과의사가 외과의사보다 그런게 더 심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마취의 원리를 몰라도 그걸 활용하듯 그런게 필요-상대성원리처럼 뒤집힌다 한들 여전히 일상에선 유용하기 때문 경험적으로 그리고 뼈를 알고 해부를 해봐도 외적 매력에 저도 모르게 낚이고 행복충족하듯:적어도 죽기전까지 그게 행복- 그런식으로 (오히려 그때 그걸 못본 것이 행운 그 뇌엔 운이든 뭐든 다른 원리 있을 수 있다) 인간을 벗어나고 이성만으로 충족하기 힘들어 그렇다 이성만으로 충족하면 싸이코패스지 사람아니지

그런 보이는 것에 낚여 살면 행복해 보일지 몰라도 이성으로 다루어줘야 할 필요도 있다 그런 조작등 더 확실히 하려고 수술법등으로 그런 부분여지 있다고 인과가 중요한게 아니라 요는 머리 충족과 자기보호 그런 공간적 측면 시간을 벗어나 무슨 원리가 있건 어쨌건 시간은 가고 잘못바꾼다-상대성이론 응용으로 타임머신도 개발하기 힘들 정도인데 신체대사

그런 수술등 처지까지 밀어넣은 자본주의 벌레 생각없는 대가리 다수가 너무 미워서 복수하고 싶을 정도일게다 -까먹지 말고 쭉해라 그게 길이다 옳다.' 적어도 그들보다는

아주 상식적인거를 의사가 속이려 들었다 예를 들어 교정때 치아를 뒤로 옮겨야 하는데 그걸 그냥 틈을 메꾸려 어금니를 앞으로 끌어서 그런식 만들어낸 병신같은 일등 그래서 그런 상식에 어긋나는건 이의제기 필요

강약관계 떠나 본능초월하여

언어영역백점맞듯, 개그도 백점이듯, 그런식으로 가장 적절한거-최적의 상태로 그런식으로 하는게 중요 까먹지 말고 일전 사전준비등

문제없이 태어나 외모위주 판짜며 살아가는 벌레들이 너무 밉다 그렇게 고통에 불이익에 당하는데 힘만 있다면 이세상 끝내기전...-차근차근 힘준비중 속이며 자기단련 자기강점으로-약점이나 자기 조절못하는 착각이나 그런거 다 억제하고 좀 제대로

자긴 그런 사소한걸로 죽이고 싶어도 옳지 못한 거라고-상대적

수의사 보다 더 수술지식 수의사 이상으로 동물 잘하는 새끼 체계적 독학 그러나 인정해주지 않는다 학과를 이수못해서 그런 식으로 제도의 헛점 예를 들어 길거리에서 최고로 잘싸운다 그런데 격투기선수들도 다 그 놈한테 맞고 자라고 익혀도 질수도 있는데 공식적으론 인정이 안된다 다행히 참가자격 제한은 없어 붙을 수 있으면 다행이나 안그런 부분이 많아 특히 공고한 그런 부분은 개선이 되야지

그건 그런식으로 유지할 일말에 명분이 없는 것이다

단지 소실, 제거에 대한 후련함인지 근본원리에 따라서 좋은건지는 따져봐야 할 것이다 장단점 불편함등

부당한건 인정할 수 없다 결코

개념으로 자기조절도 불면증 자가최면의 한계처럼 평소 숙련이 되야 신경회로로 자가작동이 가능한 구조- 물론 수련만 하면 되나 그게 누구나 다되는게 아니라 완비에 힘들 수도 있다

사람마다 달라서 코수술중 각성으로 뼈를 갈고 떼는데 그걸 겪고도 안움직이는데 멀쩡한 자가 있는반면 50% 정도는 PTSD에 시달린다고 아마 자기조절력, 해마의 차이

많이 겪을 수록 PTSD가 안온다고 한다

이정도는... 하면서 바둑두면서 수술고통이겼다는 관우같이

그런식으로 사람 도구로 보는 그런 의사나 그런자도 있지 그나마 인간성 유지하는 자는 양심 종교인 그나마 다행 그런 헷갈림은 수술실력에 영향안줄 수도 있어서

어쨌건 그런걸 위험하게 느낀자가 더 두려움이 일어나고 그걸 별거아니라 느낀자가 더 잘대처하는건 동서고금 막론하고 인간뇌의 원래 능력- 반응의 격렬성도 차이 다만 애초에 과잉대응이 더 필요하고 중요한 부분에 대해선 그게 더 유리하다 차라리 잘못알아서 목숨건지는:전에 그런 일 몇번 있었음 우습게 알았다가 당했을건데 지나치게 과잉 대비하고 나서 이거 별거 아니네... 하고 살았던 기억이 있다

수술중 녹음을 하려했다거나 수술중 각성등 집착하여 아니면 자기 생존보호력이 강해서 깨어나는 자가 있다는데-마치 자각몽이나 명상수행중 절대 안자는등 그것조차 과학으로 다룰 수 있으니 오히려 반대로 편하게 자려는 생각이면 더 나을 것 해야겠다 체념하면 디엔에이가 그렇게 작동하니까 그편이 좋은 것 :과거 트라우마로 강박되었던 경험등 그런 것때문에 그럴 순 있으나 다른거라 이해시키고 뭐 그땐 충격이 안되었다 보지만 지금도 그걸 피하려 한다면 약한 PTSD라고 봐도 되지

남보단 아니니까

그사람은 낌새못차리고 모르거나 귀신이 아니니까 다만 집중에 그사람 잘알아서 그 비교로 다르게 느끼고 할 뿐이다

첨에 아니면 아닌 것-그냥 안끌린데엔 이유가 있음 연예인 살찌고 기질드러나니 알겠다

사기죄를 어디까지 할것인가? 도 상대적 문제 이해못한

매도 먼저 맞는게 매번 나은건 아니다 오히려 기다려서 (힘빠지고 화줄어) 안맞을 수도 있고 덜아플 수도 있다

모르고 바뀔 줄 알고 하겠다 하는데 사실 첨에 받았던 바뀔까...? 란 느낌이 진실이였다는 첨에 직관과 경험칙,상식이 이겼다는거다


인간성이란것도 이미지가 받쳐줘야 가능한거 같은데-내성이고 그런자도 바뀌니까- 진화심리적으로 내 경험상 그런 착한애 왕따 인경우 많다 이미지나 다른게 받쳐줘야 된다 또 그런 착한게 평생가는게 아니라 무가치한 도덕적 배신감은 인간구조상 필연<그 배신감은 매우커서 쟤착했는데..가 아니라 진짜 도덕이나 인간본성 자체에 대한 무지막지한 배신감이 온다 차라리 안믿고 이용만할때와 다르게>


그런 물리적으로 그냥 하고 조작한다고 그래도 정작 인간은 다른걸로 소통하므로 그게 능해야 당연 되는 일 인간사이 싸인이 있다


그걸 못버리고 손해를 보는 일들이 있다 사기당하거나 금전적손실이나 체면때문에 못했다가 망치는 일등


다만 그걸 착각하여 말려들지 말고 조작과 연결하여 그런식으로 확연히 개념잡고 잘살아야지-그렇다고 성형홀릭이나 권모술수 미친놈은(진심없다고 생각하고 진짜 행복 못누리고 가는) 모두 잘못 방향잡았다고 본다 진심도 있지 물론 조작가능하기도 하나 그때만은 진심이여도 결혼까지하고 다한다 그러고 돌아보니 나이든 결국 그사이에 추억이란 마약을 먹을 뿐이고 고게 인생


행복은 조작외로 얻어지는 것 산물에 있는 경우가 많다


나한테 잘하게 몰아서 힘붙이기 세뇌


정신집중


헤아림 극대


적어도 신경피곤으로 못하진 말것


자기 맞는데 가는게 좋은게 거긴 자기 비슷한 애들 많이 모여-그게 부정적이면 아니나- 그런기치아래 그런식 친해지고 동물적 불이익 받을 확률 적기 때문


실제로 그래도 그걸 내세운다는 것은 그런기질이 있고 그런걸로 충족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기에


뜻이고 문자적인 의미를 그대로 사용해도 그 느낌타고 뭐 하려는 그런 경우가 많아서


비슷한 의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고


외모는 더낫거나 못할지 몰라도 그걸로 인하여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이 달라 생사를 지네도 모르게 가르는 경우가 많음 누구는 수천배 누구는 깎아먹는

그건 자기 역량과 상황,시대등판단에 달려있음


아예 생긴게 그래보여 그런자는 남보다 표정 몇배는 유지해야 되니 힘들지 성형이 나을 수도


쓰잘데기 없는 철학의 늪에 빠지지 말고 다른 사람이 되니 나도 되네 이정도 선이 현실의 그런 올바른 경험칙적 포인트이다

그런식으로 공간잘 조절하여 잘못된 악습의 그런 허술 조종 버리고 그렇게 자기를 벗어나 잘하면 당할일도 없고 경험칙적 승승장구에-이미 길은 나와 있으니 보이는 물질위주이나 그게 진리- 사후까지도 잘살 수 있다 난 신이있다고 생각한다 나머진 해석의 차이

그런식 작동이 자기 생존을 보장해줌 이유는 모르나 전신마취되듯 이유는 모르나 잘살 고 좋은 반응이다 그원리를 다루고 그것만 파도 모자란 시간이니까

자기 방해되면 과감히 제거하고 후회따위 버림

지네가 그렇게 만들었으면서-외모로- 또 그걸갖다가 미워한다 단지 그런 '상태'를 :그게 인간의 뼈발른 근본속성 피하고 싶은 현실

역으로 이런식으로 인기얻고 흥행하기도 하는 좆도 없는 그러다가 한세대가 가고 처늙어가겠지 미비한 히트에 반성없이 벌레 오물들


이미지 탓이지 일반인이 조폭보다 못할건 없다 (그런데 지들은 교실경험이나 그냥 외양보고 질서지키는게 병신같아 보여 허세지) 이를테면 칼든걸 목검으로 패는거 같은 원리인데 리치를 길게 그뿐이다 쪽수나 그정도 물리계 수준인데 그런식으로 더 뛰어나면 좆병신들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본능수준 병신짓


사실 추억을 주는게 제일 좋은 보상


연예인 출신이 뭔데 씨발 인간이지 똥싸고 고깃덩어리 냄새나는 한편만 보는게 아니라 다분히 모든건 상대적


그새낀 공부에 아무런 가치를 두지 않아서 대학안간것등 아무렇지도 않나봐 나는 죽을만치 괴로운데-세뇌든 유전이든 대가리 형성이든


단지 자기 생존 찾는거 아니겠는가 개구리가 생식안될때 자웅동체되듯 환경대비 그런식 시공간 적응


결국 나도 아무도 안도와주고 그사람만 그랬으니 나도 세상에 똑같이 보복할 뿐이다 단지- 그땐 얄팍하게 알바없다 하지만 그 폐해가 어떨지 겪어보면 알겄지 벌레는 모르나 나는 안다


애초에 무시하고 시작하는데 잘될턱이 있나-조건등으로


어차피 한번인생 이어지는게 낫지


클럽에서 못났다고 (입구에서) 쫒아내면서 "다른데서 놀아 다른데서 놀아..." "어디요???" "니네 노는데 있잖아 어서..." 막 그런식으로 하는데 지랄같아서 죽여버리고 싶었다

단지물질판이라 그런게아니다 모든것은 물질이고 단지물질을 다루기위해  추상이생겨나서 근원은이것이다 착각이건 모성이건

상대가이성적이니나도이성적으로봐주는거다

발전된구조등 상황이복잡한거지 결코 인간이복잡해서가아님


자기 닮았다고 지랄하면 되는가? 그건 틀린일이다 그러나 그런 어리석은 일을 하니까 좆같고 웃긴거고 오히려 내가 더 죽여야 하나 애초에 그런 느낌이 없어 함부로 한 것이므로 그들은 모르나 나는 알고 컨디션 따라 그런 것 벌레들도 고갈되면 마찬가지인데 그런상태 모르고 화만내는 벌레들이니 다만 그렇게 방비하고 어리석은 것들 나만 조심이라기 보단 덫으로 몰아 내 강점으로 다만 제거할 지어다

이기는게 중요하니

그런 그냥 힘없는데 나대면 재수없다 그런 느낌 없고


자기도 모르게 공통점에 낚였다가 데인

어차피 늙는데 과감히 하지


예수가 두뇌과학을 몰랐는지 전도방법이 좀 잘못된거 같은데 그렇게 이적으로 보여 감성위주로 하는데 사실 그런걸 여자나 특정성향들이 잘믿지 좀 논리적으로 왜 신이 주인이고 믿어야 하는지 성경으로 말해줬으면 좋았을걸 바울도 논리가 미비하고 플라톤같은 쾌락 병신 속세 인간이 더 낫다는건가


그런 걸레나 노는, 양아치도 하는데 내가 왜-그러나 그런 격이나 그런 안어울릴 수 있는 초기 입지라 대중성 기반 그런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질긴 정


주체나 하나가 부족해서 나오려고 했는데 정확히


누르고 더 잘났다 -더 고상한 환타지아가 있다


에너지, 꿈, 사랑, 입정 그런 사람다운----



메시야 그런 단지 외모지상 한끗 뒤집는 그런 차이일 뿐인데


전투력성분 어떻게든 안꿀릴 그런걸로 확실히 용신 박아 이제 무한 전투력 상무


겁살, 공격위험성 피해감


꿈을 꾸는 그런 정서들 많이 와서 쓰레기같고 안까지고 허세없이 편안히 할 수 있는 꿈나라


캡션, 목표, 컨셉과 이게 옳다 전투력 좆같은 것들 안오고 두번쨰 시도 Paradise


정체모르게 날라가버린


마음을 여는 느낌 박자 시도-누구나 어린시절과 시도와 편안함 전쟁도 있으나 그이전에 그런 시도의 박자 여기에 후크되는 애들 많다

인간속성, 본성, 죽기전 마음의 고향 엘리시움 엘라시움 호야이전에 스누피 단지 맛버림x


전투력 있어서 좋다 미적으로 좀 꿀려도 다 작전


니들보다나 정서없는 벌레 병신들아


자기도 모르게 동질성 낚여 데일수도 있고


왕이니 뭐니 그런식 정통성에 기대 그런식 정통성확보 로마시대에도 경찰이 있었다는 식


돈이최고이고 1주일에 2~3번도 행복을 못느낀다는 벌레들 물질에 기준이 다가있어서 그런거지 그리고 사실은 비밀이있다... 마약적으로 뜨는법을 모르기에 그들은 그런식 쎈척만 하지 소비성 기분 이도저도 아닌 쓰레기를 알지 역할극이라도 해야 행복할걸

외모매력기반 자기에게 맞는자도 중요하고 노력도 중요하고 모든건데 그런건 사실은......

캐릭터나 뭐 그런 상대 대뇌 자극법 거기에 역할극 동조 상승이다 뭐든 사랑은

자기도 모르게 사랑이라고 착각 자기가 사랑스러워 받게 되면 서 등등등

그것도 타고나야 반이상은 가능한 측면


자기도 약해지니까 겁나는거다


원래 조종자에겐 조조같은 이름이 어울리지 유비보단 그리고 조자룡같은 애들은 인기있어봤자 고정도 쥐새끼다


조조보단 겐지가 사실 더 인기있고


걔는 그런 원리를 몰라 이성적으로만 작명하다가 그런 성분에 반응하는 애들이 와서 당황 그러나 그냥 끝까지 쭉가는듯 팔자랍시고 착각


경쟁자 체면때문에 더 잘하려고-그게 이미 깨지면 안되는 좆망이지만


점수가 나자신이여서 그거 (더구나 부당한 학교폭력등으로) 상실되니까 인생 전부를 잃은거 같아 죽고 싶었던 것이다 친구하나 없고 유일한 집착이었는데

너하나 죽어도 그만이라는 식에 자기비슷아니면 감정이입안하던 패자에대한 배려없는 자본주의도 한몫했고


심리기작-유전탓으로 돌림 그런데 그게 사실 그 이입이니까 성공지상주의


허영심 자기만족이니까 그만


그땐 정보가 없어서 그런지 '인과'란 허상상-그러나 일상계에선 절대적 의대, 법대가 전부였는데 지금은 세상돌아가는걸 잘알아 그게 아니고 사실 더 중요한건 돈이란걸 안다 여유시간과:나이를 처먹다 보니까 시간아까운줄 알아서


능력이 없는거지 다른 자에겐 보여 약점이 되 잡아먹히니 말이다


인간의 모든 후천적 개발과 노력이 진화만도 못하진 않다-오히려 자연의 부당함을 개선하여 여기까지 왔다고 보는데


솔로몬의 모든 영화가 들풀보다 못할 수 있으나 문명은 아니라고 본다.


전략이고 뭐고 정으로 해결하려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게 매번 자기를 관리해야지 허술함때문에 사기도 당하고 하는 방식 시공간 현재구조엔 식상이 더 유리하긴 하나 요즘같이 제도파괴의 시대엔 그런 민주당식이 나을 수도 있다

깨고 나면 뭣도 없는 세상이나 그안에서의 의미로 그런 우둔한 것들이 쪽수만들어 우루루하므로 이미 생각은 천하통일이나 현실은 옆의 정박아 하나에게 맞을 수도 있으므로 그런 식의 간극을 메꾸는 현실 물리화의 중요성


진작좀 하지 수십년을 지네만 충족하다가 자기들 이익걸리니까 우르르 해서 이기적인 인간벌레들 나참......

자본주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


어느시대나 그런 인간구조 대가리-단지 인지할 뿐 다만 그런 소양이나 그런 다루는 능력 생겨 의술이나 기술 발전했듯 그런 물질다루는 여지가 자유처럼 노젓기 기술처럼 존재하고 그당시 카사노바나 그때 태어나 그렇지 지금 태어나면 시간은 흐르나 그렇게 빠르지 않아 자유가 존재하고 그런식으로 창조인지 그냥 진화하고 흘러간건지 원효대사가 해골물가지고 겨우 마음작용이라는거 깨달았던 때처럼 정보미비 그런 수준인건지 참 이세상이란...

단지 들여다보고 이세상원래 본디 알아보려다 다시 중요한걸 붙잡고 후세에 넘기다

내가 왜이러고 있어야 하나 같은 신경이 착각해 생겼는지 원래 계획인지 소통체의 부가기능인지 그런 문제부터 초월다들못하고 나만초월하여 -엿보고


느낌상 인과 없다 공간만 존재하고 이게 현실 '감'


어쩌면 잘보이려는 노력등 이모든게 노젓기를 하고 있는건지도 모른다 책제목 노젓기 인간자유에 대해

인과란 인간 개개별이 만드는 자유로 만들어 진거지 절대 정해진게 아님


그러게 왜 그렇게 태어나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조차 실수일수

그렇게 극복했다 해서 끝나지 않는 것인데 그 고통은-뭐 자기 만족이라지만 그건 아니지 인간 대가리상 가혹한 형벌


지도 모르게 그렇게 반응하는건데 그런식으로 해서 원리대로 되었다 생각 다만 나는 그걸 헤아리고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이고


공간적인 다룸 냉정하게 맘접어버리면 그만인 문제도 있고


이것이다 그렇게 제각각 인간대가리로 '시간은 가나' 이런 함정에 빠지지 말고 그렇게 공간적인 위주로 노젓고 인간이 공통점도 있고 인간 대가리상 '나' 이므로 뭐 공유도 했다가 착각도 했다가 임장에 인간본질 모르고 제각각 그런 상태로 흘러가다가 근처도 못오게 단지 공간적으로 하는게 효과도 있다가 단지 오해하고 사라져 가는 것 자기 비슷하다 어쩌다 '자기' 로 착각하고 비디오로 찍은 자기가 주체를 안가지고 복제인간이 자기가 아니듯 그런속성

있는그대로

논리도 틀리고 말도 횡설수설의 예수가 인과도 못이기고 인간성을 가졌다 그런식으로 책속에-현실에서 구원이 없고 그런 예수가 신의 아들이고 그런 구약의 여호와가 창조주라니 불안하긴 하다 인간이 만들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이므로


왜 그때만 그러고 지금도 다른애들은 그런식으로 다르게 하냐고- 구조상의 문제일 수도 있으나 힘의 문제일 수도 있다 단지 그런 정신상태 뇌상 자기조절안하고 그렇게 형성된 유전+환경의 반응이 같은 시점 같은 공간에 있는 건데 이건 불합리한 발달이므로 그다지 어쩔 수 없다.

다만 같은 행동을 하게 하면 유토피아가 될 가능성이 높지 뇌를 바꿔서라도 거의 유사한 행동하게 마치 범생이 집단같이-특징적인 생김새 있듯 양아치 생김이 범생이짓 하는건 비율상 희귀:다른 이유있는것 집안이건 외동등 꼭 해야만할 이유나 트라우마 뇌편협등

그거 말곤 아무것도 없거나

지네수준, 주파수 끼리 친구맺고 돌아가거나 그런 열리지 않은 병신 수준 원숭이 대갈 수준끼리들 정보 미비가 그렇게 만들었을 수도 있고 컴퓨터란게 큰 도약

최고'라는 것들이 그런 자기조절 처세실패로 그런 권위란 인식에불과하나-그걸 유지못한다는 그런 사실 다분히 상대적-정보제한으로 좋은 면으로 절대가치만드는 시대는 지남

요즘은 살인자도 다음날 목사하는 시대이나 대가리 구조상 관성, 경향성으로 다만 안그러는 것일 뿐


저절로 되기도 하고 자기보호심리건 자기조절이건 뭐 난 원래구조가 어떻건 한결같게 가능하고 -강한보상 모자라도


그렇게 변형


자가


또 지네 과거 경험 유전기반 깡패새끼 뒤져 소설쓰고 지랄하겠네 썅

강한 맺힘 억울한건 사실이나 그걸 그렇게 풀면 되나


마피아도 사실 허술 사살 강제력 없어도


십년동안 연예인만 보고 살어서 거기 기준이 맞춰져 변형된 벌레


그냥 노화상태 따른 그런 상태 불과한데 무슨 조폭이고 나발-이런 철학적 사실 못깨닫고(오히려 안깨닫는게 생존엔 좋음 안헷갈리게 자기 안돌아보고)- 그냥 자기 일상적 영향 과시에 사로잡혀 그짓하다-다들 그러긴 하나 철학적으론 어리석으나 현실에선 철학자가 병신


돌이켜 보면 뭘로 말듣고 잘됬나 보면 된다 그렇게 하는거다


오히려 기침하는게 예민한거지 벌레네... 신경쇠약이고 나발이고 사람아니니까 좌절 좆뭉개

지난번 그 약점포착처럼 그찌질이 벌레 새끼 뭉개듯.... 카악퉷 어디서 지랄이야 눌러볼라 좆같은 본능으로 이제 전투력을 갖추면


물리관점 미비-이런 관점에선 나올게 그다지 없음 현실 전쟁을 연구하는게 더 낫고 부분적으로 만


건덕이 떠오르는건 그럴 여지를 가진 성격, 습성-진화적으로도 그렇고:깔끔하지 못하고 그렇게 언젠간 그럴 것 같아 그런 과거 안좋은 느낌에 결부 거부

더러울거 같아

착한애가 더 잘 따먹히고-낚이고 허술하게 믿어- 인생 좆될거 뻔히 보여 그런지

이미 그런 경험과 덫에


재밌음을 요구하거나 그렇게 진화해 그냥 인식할 따름이지 인간에게 절대적인게 있을까


자기 착각이거나 단지 해입을 뿐-유전등 아니면 자기 힘으로 예를 들어 공부등 그런식으로 자길 지켜야 하는데 그것마저 뭉개버려......


그냥 쾌감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그 댓가가 있을 것이다 니깐것과의 얘기보다 더 중요한 짐승 마음보다 중요한 가치가 있나니


그런 약해진 깡패에게 따르는 것은 뻔하니까-팬클럽 수준- 강해야 강한자가 모이는거지

지네도 모르게 추상 네임벨류 만으로 따르기엔 인간 대가리들은 그런 존재가 아님


마약 냄새를 맡고 가는것- 실제로 그렇게 안살아도 그 유전자 자체와 말투, 행동, 패션등 그런 냄새로 여자들은 뻑가서 취하는 듯 싶다 지도 모르는 황홀경 녹아버림 이성잃고->주체할 수 없는 현실 자극에 50% 이상 넘어감(그런 애들이 걸레나 성병환자 일 수 있으나 안넘어간 나머지도 배란기가 아니거나 술뒤끝이라 별로 안나서-꼴리는대로 작동하므로- 그럴 수도 있으나 저질적인걸 파도 그 사고자체는 치밀할 수 있듯 자기에 유의미하니까 그런거다)

돈때문에 고용을 안당해야 사회가 정상적이 된다 도덕에 고용당해야지 잠시만 그럴 수 있으니 오래 유지하는 걸로 누적 도덕

이것이 비열 군중의 초상이다.
ㅎㅎㅎㅎㅎ 쓰레기를 쓰레기라 하지 못하는 겁쟁이 사회?

깡패들도 아이피 추적할 지능 있나요?

김태촌 교향 절라남도 담양
한시대을 풍미한 분이시지 멋과 풍류을 알고
거친현장에서 몸소 애기들에게 현장의 거친 맛을 직접 가르치시고 실전에선 어떻게
하느냐 사무실에서 볼팬만 굴릴줄아는 먹물쟁이들은 평생가도 모를거다
이론 말만 주둥아리만 산 안경잽이들이 그분앞에서는 오줌을 지렸다
아 방학이라 심심하다

조폭이 되고싶어서 되는것일까요? 아니에요. 이 사회가 다그렇게 만든겁니다. 저들도 알고보면 굉장히 남자답고 터프하지만서도 속은 매우 여린 진정한 남자들입니다. 의리에 죽고 사는 진정한 사나이들요. 다 우리세상이 이렇게 만든겁니다. 저들은 사회를 향해 행동으로써 울부짖은겁니다.

굵고 짧게 살다 갔구나.
김태촌을 욕하는데 알고 보면 대부분 인간 다 똑같지.
학교에서 약한 학생 괴롭히고 거기에 동참했거나 보면서 킥킥거렸던 너희들은
김태촌 발가락에 무좀 같은것들이지.

조폭들 없으면 경찰들 인원이 많이 필요없지.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라고 할까? 조폭의 힘이 센 나라일 수록 경찰력의 힘이 더 세다. 우리나라 경찰력이 약한 이유는 바로 조폭의 힘이 약해서지. 미국경찰은 검찰의 지휘는 커녕 검사들을 우습게 본다. 미국 갱들이 엄청 세기 때문이지.

마카오 갱을 공안이 어떻게 진압했는 줄 알아? ㅎ 기관총 쏘고 진압했어. ㅎㅎ 남미쪽 경찰력은 더 세지.ㅎㅎ 건드리면 총맞아. 우리는 경찰 건드린다고 총맞나? 그래봐야 벌금 좀 물고 말지.ㅎ
왜 중국공안이 엄청 센 줄 알아? ㅎㅎ 중국 깡패들이 엄청 무섭기 때문이지. ㅎㅎ 작용반작용의 법칙이다. 01.05 11:11
우리나라 조폭이 총쏘고 다니고 그래봐라.ㅎㅎ 바로 경찰력이 엄청 강해진다.ㅋ

김태촌, 조양은 . . 사시미 들고 서울올라와서 주먹세계를 사시미로 바꾼 전라도식 양아치 . . 당시 잘나가던 부산 한번 쳐 볼래두 . . 잘나가던 칠성파와 야쿠자들 때문에 어림도 없어서 서울가서 마구잡이로 강남부터 잡자는 식이었지 . . 근데 웃긴껀 . . 같은 고향에서 올라왔으면서도 서로 뒷통수 치고 서로 담그고 . . ㅉㅉ 그쪽 세계에서도 전라도 양아치들은 건달로 안쳐준다는 거야 . . 협객이라고? 그건 광주랑 7시 멀티지역에서만 그렇게 말하겠지 . . 일반인들은 쓰레기 하나가 없어진거나 다름없어 ^^ 지옥에 가셔서 당신들에게 피해본 사람들에게 몇천번 담금질 당하시길

오랫동안 힘들게 있다가 가신게 아니고
오랫동안 여러사람 힘들게 하고 뒤진거겠지
대가리 든거 없어 주먹질로 먹고 살려는 ㅄ들
니들이 40마리나 병원에 우루루 몰려가는 그것도 민폐야
떳떳하게 돈벌 생각은 못하고
허구헌날 약한 사람들 등쳐먹고
지들 이권다툼에 말려들게 하고
천하의 버러지같은 새끼들
조폭 드라마 영화 코미디 다 못만들게 해야돼
저런 쓰레기들이 사회에 발붙일 곳이 없게 만들어야지
뭔 ㅅ1발 영웅씩이나 되는양 미화해가며 떠받들어
쓰레기 중에 제일 오래된 쓰레기 하나 뒤진거 뿐인데

눈빛이 차갑고.
다른 기사 사진은 뭔가 상대 의중을 떠보고 싶어하는 시선이잖아?
음지에서만 살아서 그래.
왜 그러고 사나 모르겠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답게 살아야지.
작년까지도 협박질을 했네?
무슨 신앙간증을 다하고. ㅎㅎㅎㅎ 교회 목사들이 이 넘 무서워서 신앙간증을 시켜줬나?
ㅎㅎ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답게 살아야지.
사람으로 산 적이 없는 넘이다.
해서, 사람답게 산다는게 뭔지도 모른 채 죽음을 맞이했을 거다.
다음 생에... 뭐로 태어날지 참...

한국최초에 연장을 사용
폭력을 가하는 예전깡패와는달리
사시미칼 도끼 낫을 이용 사람생명에 타격을주는
그로써 이권을 챙기고 이익을 충족하는
전라도식 스타일
첨에는 간이라도 내줄듯 좋다고하다가 어느순간 꽉문다
이것이 전라도식 비지니스

이 자알~ 죽은 조폭 넘. ㅎㅎ
눈빛이 진짜 차갑다.
평~생을 음지에서 살았으니.
평~생을 음지에서 누가 자기 죽이지 않나... 항상 그런 불안 속에서 살았을 테니.
눈빛에 아무런 인간적 감정이 없네.
자알 죽었네.

경제를 쥐고 흔드는 국가만큼 큰 세력의 조폭은 사람들 통제 막으면서까지 장례식 해야된다는 말? 그때 피해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직접 겪거나 들은 적 있나?
국내 건달은 기껏 단란이나 운영하고 운좋아야 정치자금 대고 이용당하다 버려지지만 삼합회는 그자체에 정치인 이며 세계 각국에 권력자들이 많다 . . .멀 알고나좀 떠들어라 . .
중국 삼합회는 경제를 쥐고 흔드는 국가만큼 큰 세력이니까 그렇지 . .멍청아 . . 동네 양 아 치랑 어딜 비교하나 . . .

이시키들은 범죄집단의 두목이 죽은게 무슨 대통령서거쯤으로 착각해서 지들끼리 험악하게 인상쓰고
검은양복에 어깨힘주며 일반환자들 병원직원들 오만 겂은 다주고 있겠구나...죽어서라도 민폐주는일은 없이 조용히 가든지...

전라도에 깡패가 많은이유가
일단 사고가 삐딱한 애들이 많아서 그렇다
세상을 삐딱한 시각으로 보다가
조폭으로 활동함
조폭들은
518소요에 참가하여 난동 부려서
전장군이 삼청교육대를 설립하고 전국 건달들을
군인을 동원해 모조리 척결하여 국내 건달들의
씨를 말려서 마피아 야쿠자 삼협회와 같은 조직으로
성장하던 조폭의 싹을 잘라버림
전라도사람들은 전라도에 조폭이 많은 이유를 일자리가
없어서 그렇다고 핑계를 대지만 그런 논리라면
강원도 충청북도가 전국에서 제일 조폭이 많아야함
결국 전라도 특유의 삐딱한 사고가 전라도가 전국 1위의
조폭 양산소라는 타이틀을 만들엇고
광주무장폭동을 만들엇다

원래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니었어 광주 에서 그냥 동네 깡패 정도 였어 충잘로 일대 충일 다방으로 주로 활동 햇지 그런데75 년도에 김영삼이가 신민당 주류 비주류 사건으로 한참 시끄러울때 ( 신민당사 몽둥이 난입 사건) 으로 메스컴 타면서 부터 결국 정치인들에게 놀아 난거지 잘가시요 편히 쉬세요  

광주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싫어 . .
동네깡패는 좋은거냐 그럼?
 나 아는 오빠는 보성분이신데,이호성이 네명 죽이고 자살했을때 딱 한마디 듣고 경악했다.."그래도 운동은 잘했는디..."
당신이 말하는 맥락이 이와 비슷한듯??
 이런사람들보면 정말이해가 안됀다ㅎㅎ
 휴.... 이딴걸 댓글이라고...
 그렇다고치자. 근데 그 이후에 약자 피빨아먹는짓을 많이 했으니^^

그래도 자기인생은 자기인생-해결해야할거 그렇다고 진리가 변하는건 아니나 자기가 그렇다는거다 자기충족이 더중요

애들은 절대적인걸로 인지하고-현재그러니 이미지등 다그러니- 그정도 세상인지 수준

생각은 신이나 현실은 씹타쿠

항상 배신과, 협박, 자신보다 약한 사람들 등꼴 피 빨아처먹는 존재가 바로 김태촌같은 깡패 쓰레기 새기들이다

지도모르게 그러니까 기가 차지 뭐 인간이 대가리가 그런 한계 제각각 미비로 그렇게 생겨 그런 바퀴벌레, 사자, 하이에나, 사슴이 신의 뜻이냐? 단지 힘없게 태어나고 이빨못가졌단 이유로 당해야 하는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리 깡패두목이지만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마십시다 그래도 병이 걸려서 돌아가셨으니 욕은 하지 맙시다 대한민국 주먹게의 일인자 였고 그래도 암으로 투병 생활끝에 사망한거고

주먹이 아니라 칼이겠지 천사 나셨네

무식하기는 여기가 미국인줄아냐


그새끼한테 핀트를 맞춰야 한다는 자체가 싫어


공격때문에-겨우 단지 감빵에 가두면 될걸 말이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김태촌씨는 한국주먹계에 있어서 마지막 전국구세대를 장식한 인물입니다.
구마적, 시라소니 등이 뛰어난 주먹을 가지고 협객처럼 살아간 1세대 주먹이라면..
김두한등은 조직을 가지고 상업계와 결탁한 1.5세대 주먹입니다.
그 후 이정재와 같이 정치와 결탁한 2세대 주먹들이 탄생하였고(혹자는 김두한도 2세대에 포함된다고한다)
김태촌, 조양은과 같은 전국구 주먹을 마지막으로
한국 주먹계는 이제 지역파로 흩어져 옛 영광을 추억하고있습니다.
최근 들어 회사등을 인수하여 법적으로 정당한 주먹들이 속출하고있는데,
이들 역시 김태촌형님등의 밑에서 수학하여 자란 세대들로, 김태촌, 조양은 형님등의 후계자들이라고 할 수 있죠.

삼가 형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 만든 낚인거 때문에 진실이 거짓이 아니듯


연탄의 편안함


비도덕적인건 비도덕적인 짓을 한다 그게 나오는거거든 욕구등 억제못하고 그런 이름이나 표절 죄책없는 그런식구조


악플이 언제부터 정당성을 가졌니? 씨발놈들.......


정리 안했으면 그냥 분노했을 듯-


과거 그런 학창시절 앙숙 그런 벌레들 그런 관상이 사회나와서도 그런식 깡패짓하고 나를 타겟삼고 그게 내가 선해보이거나 취약하거나 그런 인상에 그런게 있는 것이다 유전적으로 안맞든가 그렇다고 날 이길 수 있는게 아닌데 단지 그런 분노-그새끼도 과거 당했거나 비슷한 생김새에- 그런식으로 그래서 그런 벌레들이 무리지어 그런식으로 꼭 멸치같은 딱깔이 같은게 그러는데 그런식으로 나도 힘을 가져야 겠다고 철천지 생각 다죽이는 폭발력


지네끼리 어리석게 인정하는거 절대 용납못함 그렇게 겉보기 그렇고 인맥이니 뭐니 대세인척지랄x


애초에 마음에 안드는데 무슨 사정을 봐줘... 그런식


인간들이 웃긴게 그렇게 조폭이라 그러면 쫄고 양아치 무리라 그러면 쪼나 그렇게 무리지어 조폭이나 양아치 아니라면 안쪼는 인식상의 심리적 제압

그쪽으론 운이 없다는거니 자기 잘하는걸로 확실한걸로 밀고나가면-어릴때 억눌려 못깨어난 것도 마찬가지- 그리로 대성 어차피 대가리 인식 수준 상에 상대적인 것이니


흉악하게 제압하거나 완전 아름답게 세뇌하거나 그러지 않으면 불안해져서 그런 어정쩡한 책잡힐 그런 짓을 못해서 제거하든지 죽이든지 그렇게 꼴리는대로 반응하는 짐승이라 그러는 것이다 제대로 다만


문서적으론 맞는거 같아도 현실임장에서 그처지에 감사하다... 하는게 그다지 마약도 아니고 걍 황무지 쓰레기 같음

그건 아니다 그런 방향은


전쟁은 이런 것이다. 이미지 상에 그렇게 어쩔 수 없는 나이나 그런 흔적은 인간이 어쩔 수 없어 그런 인식대가리 전쟁 대비 그런걸 오히려 역으로 활용하면서 그런 자연스러움 친근성 현실성 그런 감으로 써먹는게 바로 전쟁 대가리에 대해서 말이다 결국 귀결은 그거라서 오히려 쉬울 수 있음 지네강점 외모 아니라 정책전이 되고 인간 본능과 진화상 속성상 자연스럽게 그래되는 자기들판


백성들은 모르나 꿰뚫고 있지 그렇게 가야 살아남는다는걸 말이다 역사의 경험을 식신적으로 배워

지역감정 유발이 아니라 서울 깡패 80% 이상이 전라도 출신이다.
전라도는 경제개발에서 소외 된 지역이라서
이 지역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서울로 상경하는 경우가 많았다.
원래 지역 사람들 뒤통수 쳐가면서 기생충 처럼 살던 깡패 새끼들이
사람들이 서울로 자꾸 떠나서 빨아먹을 사람이 없으니깐
덩달아 같이 서울로 상경한거다.
80년대 서울을 장악했던 조양은파 범서방파 OB파 전부 전라도 새끼들 뿐이다.
괜히 지역감정이 생겨난게 아니라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사투리 쓰는 랑게랑게 하는것들이 몰려다니면서
사람들 괴롭히고 하니깐 전라도 시 발롬들이라는 말이 생겨난거다.
여튼 결론은 깡패 새 끼 잘 디졌다.

박정희정권때부터 영남쪽 개발에만 치우쳐진 산업화 정책때문이지, 그렇다보니 전라도지역 개발자체가 안되었고 현재도 1차산업비중이 높다!! 쉽게말해 먹고살게 없으니 서울로 상경하고 배운것도 가진것도 없다보니 주먹질하게되고!!! 환경탓이지! 그렇다고 주먹질이 정당화될순 없지만!!! 그리고 현재 전국 조폭현황보면 서울,수도권 출신 조폭수가 가장많고, 그다음이 경상도다! 전라도는 미미하지

깡패 새끼가 뒤진건 잘된일이지. 근데, 깡패 80% 이상이 전라도 출신이라는 것도 신빙성이 없을 뿐더러 있다손 치더라도 전라도 전체가 깡패인 것도 아닌데, 마치 전부가 깡패인양 댓글 다는 것들이 싫다.

비록 깡패였지만..,,
그래~ 이왕 깡패가 되려면 전국구 깡패가 되야지. 골목 양아치말고...
깡패치곤 인생 흥했다!
돈도 없고 가족은 연락안되고 주변에 아는 사람 없이 은둔형 외톨이로 지내다가
죽은지 20일이나 지나서 시체 썩은 내로 주변에 소식을 알리는 사람보다야 니 인생이 훨씬 낫구나!

허이고 ㅋ 방학이라그런지 초글링들 차고넘치는구나 ㅋ 인터넷에 포털싸이트가 몇갠데 그 많은포털뒤져가며 악플수백수천개릉 하나하나 추적해서 보복하는 정신나간 조폭이어딨냐? ㅋ그리고 조폭은 애초에 그럴만한 능력도 없어 ㅋㅋㅋㅋㅋㅋ이것들이 영화를 쳐보더니 아이디4글자로 아이피따는게 쉬운건줄아나

지금 엘리트 어깨들이 니 IP주소 추적중이다, 밤길 조심해..ㅋㅋ

ㅋㅋ 요즘 신상터는 거 쉬운데.... 글쓴이는 횟칼로 아킬레스 끊키고 장애인될듯

밤에 집들어갈때 누가뒤에서 덮칠지도 모른다.... 조심해라

인터넷에서의 댓글도 조폭눈치봐가며 쓰는 찌질이들...
뭐?ㅋㅋ 악플쓰면 저쓰레기새끼 똘마니들이 추적해서 보복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좆초글링들이냐ㅋ
.
조폭들이 참 할짓도없다 인터넷에 포털사이트가 몇갠데 각 포털의 악플일일이 찾아서 보복이나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를많이본거냐 아님 저 쓰레기집단에 로망같은걸 가지고있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추적해보라그래 어차피 끽해야 고졸인 새퀴들이라서 힘쓸줄만알지 대.가.린 비었는데 무슨수로 추적? ㅋㅋㅋㅋㅋㅋㅋ
주어진 정보는 아이디뿐이며 아이디조차 일부가가려진 4글자로 모든 신상정보를 민간인이 알아내려면 웹서버해킹해서 모든아이디 도킹하고 아이피추적을 하고 아이피도 도킹해서 집주소를 알아내야하는데 이정도 실력있음 사이버수사대나 보안네트워크업체 취직했지 ㅋㅋㅋㅋㅋㅋ
.
아직 한국애새끼들디 순진하긴 한가보다ㅋ
악플달면 조폭이 보복할거라는 몇몇븅.신들을 보니 ㅋㅋㅋㅋ


그렇게 쓰레기가 죽어서 욕하면 도덕적이라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 정당한 비호감에게도 그냥 욕하니 인간들은 대책없는 뇌없고 생각없는 쓰레기 다른 부당한 상황에 성실히 살아가는 애까지도 싸잡아욕


인간은 대가리상 시공간상 어떤 방침이든 어떤 대사든 할 수 있다 인간이 할 수 있는것중-그냥 죽음으로 도피도 할 수 있고 위안얻기도 하고(어쩌면 평생 '내일 죽을지도 모른다.' 는 식으로 깡을 내고 사는 방식이 야쿠자란 것이고 사무라이 정신이고) 그냥 감성따위 필요없다고 조작위주로 사는게 정치방식이고 '진심' 에 집착하여 권력은 없어도 소박한 행복을 누리고 살겠다는 것도 그렇고 그게 더럽다고 화려하게 산다는 것도 그렇고 결국 자기 충족이나 진심에 집착해도 현대나 타벌레 인간구조상 뱀의 유혹처럼 당하지 않고 처살려면 그렇게 또 추억이란 진실을 얻기 위해선 당연히 조작이 전부로 살면 불행하지만 그것도 자기방식으로 막아내고 당하지 말아야겠지 어쨌건 살면 늙고 이세상 하직-이미지 이면에 뭔짓을 저지르건 말이다

연예인과 정치는 '다르다' 하나 근본원리는 같듯이


또 정관격 조폭이 정치일 하는등-지도모르게 그런참여 그런게 존재 그걸 속아서 후세 일진들이 동참하거나 그런속성 그들은 모르고 운이니 어쩌니 해도 나는 그런 취약성을 읽고 있다 묻어나는 느낌만으로도

형님??? 누가 형님???
니들은 자손심도 없냐??? 쓰레기같은 놈들에게 90도 고개숙여 절하지 말고,
너희를 낳아주시고 정성껏 길러주신 너희 부모님한테나 절하려면 큰절 올리고, 너의 친형한테나 절하고 잘 대하라 ~ 한심 또라이 같은 새끼들아 ~


사실 더 약해보이는 도구이나 잘만 활용하면 더 치명적인 결과-술수와 함께 -를 일으키므로 마치 유발하여 죽이는 넛지 같은시스템


일부러 지네판처럼 교묘히 그런식 지네식으로 한다는식 교묘히 영웅화 속이는 공신력기반 술수


단지 심리로 그때무너졌을 뿐인데 그게 무슨 역사가 바꼈다니 계보가 바뀌었다니 추상의 허술병신 함정- 역사란 절대적인게 아님 허상

추상적 인식의 함정- 인과등 그런 문제도 마찬가지


무슨 독해서 깡패가 됬네 어쩌네 하지만 사실 나는 그과정을 알고 있다-점화등 그런식으로 '짱'을 먹고 전체보면 별거 아니나 그안 대가리 들은 바꾸지 못할정도로 임장이 대단해서 모를때 그렇게 무리가 생기고 그리로 쭉가다보면 군소 무리들 짓이기다가 보면 어느새 '전국구' 되어 거물되는거고 일반인이볼땐 갭이 너무 심해서 벌벌 떠는 거지 그간 발달한 신경 마이에린등

그러다가 자기과시나 부하나 인정욕구나 상황반응 등으로 유전+그때후천형성 상황등 그런 이유로 그렇게 살인도 하고 하는 것 온갖짓다하고 나중에 갇혀지도모르게 정신바뀌어 종교받고 회개등 일련 패턴과정 뇌와 환경함께하고 그걸로 편인한

독나고 제압하는 것부터 칼맞으면 더이상 보스도 아니므로 칼안맞는 것부터 처세도 중요

죽도록 패서 짓이기고 공부할때마다 방해해놓고 대학을 못가니까 그 책임을 물었더니 "니가 약해서 그렇다." 그러더라 그게 아마 양아치들의 정신상태이다. 죄책감 제로 짐승 처먹고 폭력휘두르는걸로 모든 보상하는 바퀴벌레들

사회심리학적으로 보자면 그냥 범단 모임구성해 지네끼리 동물 대가리, 얼굴 심리로 움직이는 바보들 벌레로 밖에 안보이는데 그걸 말이다

정이 아니라 다른 식으로 사람움직이는 스타일-요즘 시대엔 오히려 적격

조폭이라는 것도 상대적인 것이므로 그런 식으로 조직화하여 그런 구성원들이 그런걸 보고 가래를 뱉고 아니고 그런 훈육이나 형님에게 거스르는 것이나 그런걸 훈육하는 것도 자기에게 맞게 칼안맥이게 자기식대로 잘하는 그것이 상당히 중요한 점인 것이다 결국 그런 문제일 수도 있고 그냥 인간다루는 그런 문제일 수 있는 것이다


관성이 제일 섹시 식상과


이런게 있다 회사나 공권력적으로는 그냥 희생자이고 무의미이나 그 개인 관계맺은 자에겐 미칠듯한 인생의 모든 것 "인지구조의 장난" 원리로 귀결


어차피 그때 즐기고 사라지는 냄새에 불과한데

그런 조작도 받아들이는 것도 결국 인간 대가리 이므로 그걸 '진실' 로 받아들이면 '진심' 인 상당히 특이한 구조-위에서 보고 조작하면 먹히는 언어로 그게 되더라는 것이다

아마 그때 같이 야동을 보다가 무너져 그런 본능위주 활성에 하찮아보여 그때 사회적인 방어막이 무너져 함부로 대하기 시작했는지도 모름 신비감 사라져 '모범생' 후광없어져 실망이나 기타 너도 별거 아니구나 해서 무너뜨렸는지도 그래서 '아닌척' 의 중요성 필요


그때보나 좀 늦게 보나 구성단위체 힘 밀집에선 차이없다는건데


실제론 그렇게 벽지나 그런 분위기나 그런것에 따라서도 판단이 달라지는데 그걸 문서화해서 왜 이게 이경우는 이래되고 저경우는 저래될까? 하고 의아해하는 것도 물론 어리석다 실제 변수는 다른데 있던것 문서외에 집약x


실제로 인간들이 외모를 보고 그런식으로 시비를 거는 것은 맞다. 그건 고등학교때 애들의 대화나 양아치의 지네끼리 비언어적인 신호로 소통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나 정신병자들은 그걸 이런 식으로 해석한다. "누군가 나를 감시하고 있다." "국가에서 자객을 보냈다." 이런식으로 해석하므로-사실은 행색을 보고 이상하게 쳐다보는건데 그 해석이 그런것이다. 물론 행색을 보고 그렇게 하는 자체도 잘못된건 사실이나 정신병이 그 해석을 차라리 '내 행색을 보고 그러는거야....' 하고 생각하는게 괴롭기에 그런식으로 합리적 명분을 붙여 해석하는 것인데 긍정적인 극복이 아니라 파국의 극복이므로 틀렸다고 하나 모르겠다 틀린게 상황자체인지 정신병인지 내가 보기엔 둘다 그게 그거이다.

사실 이런 상황의 현실에서 말을 빗대어 보면 "정상인도 미친다."

자본주의이고 비인간적 상황에서 정신유병율이 성인의 경우 평생 1번이상 정신과적 질환을 거칠 확률이 1/10 이라는데 평생 10명중 1명이 인격장애등 그런 정신질환을 거친다는 걸 보면 그 사회가 얼마나 엉터리인지 알 수 있을 것

정신장애를 진단할때 통계적 방법으로 수집한 질문을 사용하는데 그 '정상인' 이라 정상상태라 하는 그 '대다수' 라는 풀이 비뚤어져 있으므로 단지 '다른 것' 을 구별하는 것이지 그것이 꼭 정상은 아니다.

다만 '대다수가 그럴 뿐'

그리고 '대다수처럼' 하길 강요하게 되는 암묵적인게 있으므로 그런 나머지와 어울리면 '정상상태' 라고 하지만 사실 그게 비정상이다 그 예가 괴테나 고흐가 정신병자처럼 보이나 사실 예술계에선 아닐 수 있다


다만 나는 이렇게 가나 저렇게 가나 똑같은데-거쳐야 하고 기왕이면 안좋은거 없이 즐기겠다는 그걸 실행한 사람에 불과 어쨌건 늙고 죽으니까 초점을 어디에 맞추냐가 중요하지만 억지로 만들기 보다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마음편하지 애착없이 인간 근본속성상 그러면 조건반응에도 화내고 회의에 도덕사로잡혀 열폭할 일도 없을 것 자기보호하는 그수준에서 족하기 유전자나 훈육의 잘못이지 그것을 강요하는건 옳지 못하고 스스로 벗어나는게 중요 그런작용-물론 비슷하게 자란애들끼리 만나도 아름다워보이긴 하겠으나 그게 아름답지 못한게 서로 피곤해서 말하자면 바람한번 피우면 사생결단 나기에 피곤한 운명....


싸이코패스가되어고통을줄이기도하지만그다지올은방법은아닌거시ㅏㅅ다

자기들은 모르나 우두머리 기운을가진놈을제거해야한다 언젠간자리를뀌ㅣ차고 욕구로반란 다루고 복종하는놈이아님


사실 그런 시공간 속에서는 바로 뇌작용으로 효율길을 가건 돌건, 모르건 그건 상대적

스타박스 카페버너

그새끼가없으니확실히행복하다 그정도로 악밖에없었다

이성으로행동하는그런체제되버린


인간 심리의 조작적 측면과 인간을 물질적으로 인지하고 해부하는것 다루는 것은 비슷하다 다만껍데기에 가로 막혀 착각하는거지 진화과정상 이성발달로 가능하게 되었다는것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도 인간인지기반 돈이 되듯이 지보상대로

정신병도 조금유발되냐 지속하냐그차이

도통과연결하면 착각빼고 인간은심리체곧물질 그수준에사로잡혀

우주만이 아니라 모든게 상대적

세상자체가

지네는심리착각에낚여서 지네도모르게살아감같은시간동안

그게 행복의모든것이면모르나 누군가에게 보이스피싱처럼 속앗고 누가만든것에 놀아낫다는점에서 지네도모르는자본주의에 분명비진리이고
복잡히발달한게 문제

그럼에도 그걸갓고 임장낙여산다면 그래봣자시공간상 그대가리충족이고 백년짧은인생동안 지팔자이지만

학문의적

심리학이란 학문자체도 뿌리가 어딘지모르는 상대적일수도 있고 절대적일수도있는데 어차피인간이공즉시색의 파동

다만실용성때문에활용하듯 진리가무엇이든 다만구조가안바뀌니충족할지어다  그게 물질에서 추상이나와 인식을 할수가있게된 인간의 벗어날수없는 구조를가지고 평생을 살수밖에없는 시공간속에 인간의 최선의 책무이다

진화과정에서 다양한 보상구조의 적자생존으로 모두가 밭간다고 보상이아니라 경찰도잇고 보상기반 직업창출도하고

대안대학  순수학문탐구

싼등록금

그렇게 생긴대로 충족하는게 현재로선 최선 이성이발달해도 도덕적이라면 밉지않음

복잡해진것을해석하고자해서문제인데 아까운노화에 그냥누리는게나응ㅅ

언어영역을못하는예수라 논리결여의 숨은뜻아닌

결국인간대갈소구문제인데 비유처럼 알아먹자는시도인데

시간이흐르고 인지구조가 오류를 일으키는겋 인과라기보다 이런구조관점

시공간속의 인지구조소통 인간들은 모르고 진화부분 다른뇌소통 그걸모르고 구조나해부지식 추상 심리학이란 학문도상대적 실용중심

나중에 발달한인식으로 인식하나 자기들도모르고 착각헷갈림 지식으로 해부하고 인지가능

말하자면 인간들은 시공간속에서 그런식으로 인지구조를 가지고 돌아가나 그런 이성적인 부분으로 자기를 돌아보고 물질적인 소통이나 그런걸 해부하고 분석하고 자기들도 모르게 그런식으로 소통하고 살아가나 그걸 지식으로 추상으로 알면 더 해박하게 알 수 있고-마치 그냥 하면 잘안되나 해부지식으로 수술하면 더 잘되듯 심리도 그런측면이 있고 물론 어설프게 알면 모르는것보다 못하나 (실패가능성 그러나 발전씨앗) 그런식으로 지네도 모르게 소통하나 그걸 조작하는 자가 있고 또 그런 원래 진화상 시간의 언겁으로 형성된 나이테같은 두뇌를 대다수는 출생과함께 못바꾸므로 다만 그것을 충족하고 살아가는게 최선이고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는 뜻이다

형이상이 형이하에서 나왔지만 형이하를 다루듯이 다만 그런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사실 그걸 모르고 잘못된데-말도 안되는 그런 주술이나 그런데 빠지는건 사실 어리석고 무대책이고 보이스피싱당하듯 명확하게 틀린 것이다 오류 그릇된 것

토론식수업

심리학이란것도 공신력얻기위해하는짓이고

본질이뭔지도 모르고 인간이라묶여서그렇지 순수이성은똥이 아닐수있다

인간본능뇌부분소통 하나로 묶여잇어도분리가능 실용성


그래도 인간은 인간대가리를 못벗어 난다는 것이고 물질을 못벗어나도 정신은 발달했듯이 진리는 진리이고 어쩌면 전쟁원리처럼 진리자체도 상대적이라 인간에 맞춘 인간에게 최선의 것이 진리이다 라는 결론-모두 제멋대로 뒤죽박죽 순서로 발달한 복잡한 우주의 쓰레기를 해석하기 위해서 복잡해 진거지 사실 해석가치도 없을 수 있다.


인과에 따라서 사유를 하고 등장한 철학자들을 뭐 다 무시하는건 인간 소통질서 차원의 예절일 수 있으나 그런식으로 해서 탐구를 해서 쌓은 것도 사실 무의미 할 수 있다 근본부터 틀리거나

어떻게든 바뀌고 작동할 수 있는 대가리라는 속성에서 그런 슈뢰딩거 고양이에 낚여 미치듯 그런식 철학자체가 현실과 멀어질 수 있긴 하나 그래도 현실을 더 잘사는 방향으로 살면 도구가 관과 견이 되므로 그런식으로 발달하는게 좋을 듯

지도 모르게 그런 결과가 나서 어리석게 깨닫는 짐승-나는 이미 알아서 제거하려 전략짜고 안간힘 했던 것인데


인간심리가 지네끼리의 '자격' 도 못갖추면 멸시하는 그런 90%의 불합리 부분으로 돌아가서 말이다


그냥 자기가 학회를 만들어서 유명해지면 되는거네- 기성학회도 제대로 못해서 흥행에 실패하고 운영관리 잘못하는건데 그건 지네도 잘못하는 것


법은 어쨌건 먼저 이름적어 발표한게 검증되면 저작권인정하니- 우편으로 보내는 방법이 있었으나 요즘엔 전자메일로 저작권 획득, 검증 표절심사등 증거만든다 이거면 충분 철학자체가 뭐 관심자체가 없고 그냥 지네 생각말하는 구조로 되있어 그걸 알면 잘하는 거지만

설령 단체자체가 비영리법인으로 등록안되있어도 말이다 개인저작권


세계철학회

초월철학회


지구초월철학회


우주실존세계초월철학회


전세계초월철학회 하이레벨


그냥 당하면 당하는거고 왕궁뺏으면 자기것이든


마치 인간이 우주를 포섭해도 지구를 못벗어나서 아무것도 못하든 그런 것과 비슷


토론자체도 저작권


심리인데 자살의 영이 아니라


괜히 심리 영향끼칠까봐


또 그런 심리 움직이거나x 그정도라고 봄 인간물질 덩어리들


하여튼 그런 식에서 오픈하여 조작가능하고


결국 작동문제



무학


확률론상 그런 겹쳐서 자살이나 겹쳐서 암살, 해등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게 유명인에게 겹치는걸로 보아 확률론은 아니고 단지 심리연쇄라고 보는데 특히 주목받는 상황에서의 두뇌작동-이게 푸는 주목 중심에 열쇠라고 보는 것이다

물질조절책략-대가리에서 비롯되고 그걸 전통등 뭐 그런식으로

심리화시켜서 그렇지 그런 막힌 대가리 수준에서 사실은 까발리면 힘을 잃는 통치력-양아치가 이런데 반응안하는경우는 대가리 든게 없어서다 물질적으로 주먹위주로 가서 최면감수성약하고 그러다가 감빵갇혀 지도 모르게 생체상태 바뀌어 종교영접등 트랜시한 상황에 그런 구조를 거치는거다 이런걸 앞에대고 철학이니 뭐니 하다가 뒤지는거고 순차적으로 풀면 아직까지 구조고려한-어쩔 수 없는 모든 인간 출생못막듯이-현실 구조기반 뚫는 그런 것이다 지금 현재 단지


인간이 현재 제일 강한것 그것 기반


온오프건 상관무


다만 질투의 표적이 되지 말지어다 실리를 챙기기


현실의 청소부가 천재라 한들 이상할게 없긴하나 그런 어리석은 물질대가리 대다수의 표적이 되지 말란 것 전세계 몇이나 있을까 진정초월한 자가 없다고 본다.

대다수중에 확률론의 희생자가 안되면 다행


대가리 구조상 암시, 이용해먹는 자유 그런게 있다 그나마 이세상에서


천재도 드러나야 천재지-데카르트나 고흐보다 더 뛰어난자가 있었을지 모르는일

자기실현욕구나 계기로 작동안해-그것도 확률론이라


그런 '유명' 원리-똥싸는 인간들의 메스컴 저차원 흥미위주 주목 운동등 -그걸 알면서 나는 관심없으나 써먹는것 다만 최면 미비한 대가리들 임장이나 그런거 위해서


인간은 무엇인가


실존


논문 발표 저널을 직접 만드는 것이다-기존 저널사들의 파행적 행태 그런 심사의 자의적기준, 흥미위주 편성등 반대하여 물론 고객을 많이 유치하는 상대적 문제 그것도 결국 장사이기 때문 대학탐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비즈니스


씨줄과 날줄처럼 그런 '자유' 부분이 그렇게 잘돌아가는 현실임장은 그런 구조다 지금 이걸하건 좀있다하건 또 더 중요한건 그걸 다룰 수 있는 뇌가 있다는 것이고

기존대학에선 다룰 수가 없어 새로운 대학을 만든다.


전인대학


대안고등학교는 있는데 대안대학교가 없다. 대안학교의 한계는 그것이 사회로 이어지지 않는 다는 것인데 그런 자본주의, 기존 공교육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변증법적으로 도약한 그런 시스템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고,

그런 신모델이 대안대학교이다- 자본주의와 경쟁사회 현재 시스템에 문제가 많기 때문에 대안대학교를 졸업하여 청년실업을 해결함과 동시에 기성에 대한 취직<다 망쳐놓은 사회에 순응하기 보다는> 보다는 각자 살길을 마련해 동조자들만의 신사업을 하자는 그런 취지로 만든 사업으로 새로운 유토피아로 바꾸어 가는 그런 차원이고 언젠가 기성대학 인가라기보단 스스로 대학으로 존재하여 정석대학으로 존재하는 그런 상황을 만들 것이다.

학과는 철학을 기반으로 자본주의 학과, 농사같이 농군학교 기반, 그런 실업 자격증이나 실용학문 전문 위주 학과-기존 대학교의 학과 커리큘럼에 문제가 많다 쓸데없는 시간낭비와 비효율적인 훈육등 그런 것을 개선하여-모두 대학수입과 연관 그것때문에 소중한 시간을 희생- 시간낭비없이 효율로 기능하는 그런 것을 추진

디제이학과-바로 사업장에 투입

한국 최초 대안대학교
전인류대학교
신인류대학교
천년왕국대학교
천년민국대학교
초월인류대학교
초월신인류대학교
전세계대학교
초월대학교
구도대학교
구도초월대학교x
초월구도대학교 초월하여 도(학문의 진리, 세상의 이치와 원리)를 구한다는 탐구한다는 뜻의 대학교
실행

이런 공간적인게 인과로 작용하여 새로운 만들고


또 이런 대학을 졸업하면 전 졸업생을 업장에 취업하게 함으로써 대학졸업-취업이라는 것을 한번에 해결

학비를 내고 회수하는 구조-'벌어들임' 으로써 구조적으로 이익


초중유치원까지


똥싸는 인간의 대가리에서 진리가 나온다고 진리가 무색해지는게 아니듯 진리가 진리이듯 그런 것.


이건 혁명이다.


운동권의 사회전복이 일어날 수도 있겠음


세뇌가 관건-이익에 기반한


강렬한 이익


만약에 현재 자본주의 같은 구조가 아니라면 그렇게 갖잔은 말도안되고 어려운 그런식의 억지학문을 주입안받아도 되고 자유롭게 자기 재미있고 흥미있는걸 하고 사회일익하면서 잘살 수 있을텐데-일반인이 공부안하고 학문이 대중화안되는건 이런 잘못된 교육체계가 한몫 자아실현'' 기반으로 그런 토론식으로 하고 그자체로 점수를 매긴다면 또 점수를 매기는 것 없이 실무를 한다면-시험경쟁유발안하고 토론경쟁만- 더 나은 역할을 할 것인데 대중의 전문화


밖에서 공고선생한테 양아치가 꾸뻑 인사하는걸 봤는데-나중에 알아보니까 졸업후도 계속 찾아오고 그런식으로 따르는 제자들이 있다고 만약 학교가 아니었다면 그냥 가래뱉고 갔을 텐데 그런식으로 인맥이 된걸 보니까 그런 지네도 모르는 상황에서 마음이 열리고 가르치고 지지고 볶으면서 그렇게 관계정립한 코끼리 목줄 감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다 나중에 나이먹고도 도움되고 십년전 졸업한 제자도 집으로 찾아온다는데-학교는 계속 옮기니까 그런것도 복 만약 그런 놈을 밖에서 만났다면 까페나 술집등 안그랬을 수도 있는데 그런 식으로 학교처음 소개하고 그러면서 이름알고 하면서 인맥유대맺는 선생같지 않은 선생이라서 그렇다

나오라고 윽박지르기 보다 빨리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게 교육의 기본방향기조- 양아치들은 누가 강요안해도 스스로 불량짓거리 하고 그게 뇌회로가 그렇기 때문인데 그걸 인위적으로 바꾸어 원래 회로를 활용한다면 사서 한다 예를 들어 폭주족을 카레이서로 만든다는건 그들의 핵심기조인 반항,불법, 과시등이 포함되지 않아 잘못된 방법이나 그런 반항, 불법, 과시를 이용해 다른 폭주족을 지네 발생 의도로 없앴다고 생각해 소탕하게 만드는 활용은 좋은 활용-밤거리 뽕과 함께 여자등

그렇게 미비한 바보같은 세상에 앞뒤모르고 달려가고 헤메는 세상에 완전한 대안이 되다


TV 채널을 그렇게 각기 다른 채널에서 재생하지만 '동시성' 으로 기회비용이 생기듯 이세상 구조도 그런 체계일 수도 있다는 거다 다만 다른건 채널을 정지하는 것을 인간은 단지 그냥 공간정지로 할 수도 있고


부모의 잘못이라기 보단 자연과 유전의 잘못으로 그렇게 기형적인 외모로 태어났으나 마음은 겪지못하고 오염되지 않고 선한 그런자에 대한 인간들의 냉대-분명 전체적인 대다수이지만 틀렸고 그런식으로 태생이건 형성이건 작위이건 존경받지 못할(이것도 절대 도덕이 있다면감정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본주의 쓰레기 소비대사물에 지나지 않는데-로 그렇게 차별대우하건 그렇게 지네 거슬린다고 함부로 하고 그런것이 잘못되었다고 혼자 주장하고 법으로 막는다고 해도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므로<법이란 것도 그간 인간적인 투쟁과 교육, 계몽의 결과인데>

심정적으로는 그 사람이 그런 어려움 이겨내고 분명 그런 냉대의 것과 차별, 모욕, 시선, 욕, ... 그런게 다 잘못된 것이다. 테러하고 싶겠으나 그들을 사랑으로 사랑하고 극복했다는게 분명 감동이긴 하나-또 그런 점을 가려 결혼까지(온전히 사랑한 진정한 사랑의 감동인줄 알았더니 화장빨)- 진화심리적 추한반응이였고 그렇게 감동은 감동이고 사실 현실적으로 인간 대가리가 변하기가 어려우므로 돈을 많이 벌어 그걸 성형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 또 현대 의학기술로 페이스 오프수준으로 가능하므로 더웃긴건 돈독오른 교회들-절대 안도와준다는 것 그런처지 나도 그랬지 과거 그래서 교회를 증오함, 그보단 물질적 가치를 우선하는 자본주의 교회를 싫어한다 예수는 낮은데로 임하고 부자에게 재산을 팔아야 구원된다고 하였는데

어차피 한번인생 원숭이 관점에서 누리고 가면 끝이고 자연탓으로 해버리면 끝이나 그게 대외적으론 옳지 않잖아 혼자는 그래도

같이 봐서 도덕적 교육 아마 혼자라면 안봤을 것

그런 인식에 상대성 - 만약에 죽어서 천국에서 모든 영화를 얻는다 그런데 생전의 고통이 그때정신에서 더하다면 설령 그걸 이겨내 천년만년 행복하다 한들 그 고통이 사라질까 그때는 진짜 고통이였는데 기억이라도 지워주나? 그런식 어리석은 보상

노숙자팔아서 헌금모으는 개새끼-정작 자기성전은 못들어오게

어차피 자기충족인데 짧디 짧은 인생 지혼자 온세상 바꾸려는 시도자체가 어리석은 것-당대 계몽운동이 성공했다 치자 그런데 역사를 바꾸기엔 역부족 법제화 민주주의라고 거기에 맞는 애들만 태어나고 형성되는건 아니다 좀 바뀌긴 하겠다

그렇게 금전좋아하는 유전자가 적자생존한건데 예수가 일방적으로 자긴 그런 유전자 아니라고 욕을 한다 상관격처럼 그런데 꼭 그게 옳은 건 아니나 정당성 주장

헌금많이 받아처먹는 교회가 성공했다는 식으로 그렇게-말빨로 그렇게 대가리 보상되는- 그게 아니고 물론 자기 처지상 그랬겠지만 섬에서 묵묵히 선교하는 그런것들을 많이 부각해야지 그러면 방송이 망하기 때문일 것 모든건 창조자탓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으나 구원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음이러라

대형교회는 모두 잘못된 길이라는 거다

금전을 위한 상술에 지나지 않는다.

니고데모에게 재산을 모두 팔아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어야 구원된다고 하자 고민하다가 집에 돌아가서 예수가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힘드니라."

말도 안되는 것이지만 예수의 생각은 그렇다...

어차피 성공한 자의 비도덕적인 면을 보고 그런 성공신화 강조가 틀렸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차피 마약이란 상대적인거니-분배 집중한 자들도 비도덕은 마찬가지라 마치 똥싸는 것처럼 인간이라면 현재처지로 비관하기보단 감내하고 살아도 2만일이란 짧으므로 그런 동물현재 처지 기반 철학


왜 적극적으로 돕지 않고 그냥 기도만 할 수 밖에 없냐면 대다수의 그런 문제는 그런 유전의 미비나 시공간 특성상 그리로 잘못빠진 그런 경우가 대다수라 마치 다단계나 광신도 건지려다가 맞아죽듯이 개인이 손댈 수 있는 그런 속성이 아니고 오히려 신의 책임, 자연의 책임속성이 강해 그런 상황에서 인간 진화과정상 공동체 지탱목적으로 동정심이 생겨권장이 되나 문제는 거기에 대한 보상이 따르지 않고 오히려 해가 따르기도 하는등(직접 겪음-남도와주고 살았는데 그야말로 지옥을 겪었다 악해서가 아니라 확률론) 그런 작동의 현상태에 불과하므로 그 대가리 불합리 원시+현대 상 다만 그렇게 행복하고 충족하면 그만인 그런 상황, 시츄에이션 이므로 짧디 짧은 인생에 다만 자기가 충족하고 어차피 피차 적당히 악하고 본성가진거 우리끼리만 -좀 씁쓸해도 일말감정일 따름- 충족하고 사는게 그나마 자본주의에선 최적, 최상의 처세여서 나같은 구원자 조차도 어쩔 수 없고 예수도 무색하게 만들고 매장하는 자본주의라 그렇다 마치 미친 광우병 군중앞에서 이명박 찬양하는 꼴같아 그럴 수 없을 따름이라는 것이다 대다수가 물론 틀렸다 그런 와중에서 자기가 맞다고 하고 그러는건 단지 개죽음:그땐 모르는척하는게 선이다


내일만도 사실 벅차다

순진 병신 감정 아니라 이미지 차용의 시대일 따름


감정은 충족했다는 병신이 있으나 남돕다가 맞아죽는것 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고 목숨은 하나뿐 미비한 세상이 잘못이지 결코 모자란 인간이 잘못이 아님 구조체상 그건 현실이고 냉혈한 이성 다만 그안에서 유치하게 나마 충족하고 생존하고 살지어디

공리고 나발이고 그런 사유의 가치조차 없는 인간들이다

자기 개선장치도 없는 인간 사이에서 굳이 도발하며 살 필요는 없다본다 그게 도발역할이니까 어느시대나 불량은 있어왔고 물흐르는 인생도 있었는데

힘이있어야 도와주지 정작 무료진료하겠다는 나같은 자는 의사가 못되었다-너무 순해서 양아치들의 타겟이 되었으니까 엉망인 세상

그후로 꼬여 마음을 접었지만

그힘을 만들어서 굳이할 필요성을 못느낄 만큼 썩은세상이라-도와준새끼가 날 외모로 무시하는걸 또 겪고

본성을 생각하게 되었다. 처지가 그럴뿐 똑같은 것들이구나.. 신념조차 세뇌 나 계기, 인과 환경조성에 반응하는 근본부터 틀린구조 형이상은 형이하의 노리개

본질속성 깨닫다

자긴 과거에 해도되고 다른 자는 자기가 과거에 했던거라 안되고? 나참... 그렇게 불합리하게 처돌아가는 인간세상 병신 벌레 지가 자길 추스르지도 않으면서 쓰레기 같이

다만 인간구조기반' 잘못한 처사 개독몰입등 인간구조기반 보상등 잘못한 것이고 괜히 처믿어 엉터리를

사다리 타기 게임을 즐기는 미치광이 신

어떻게 이렇게 다망쳐놓고 태평할 수 있을까- 개독광신의 힘

성경 단락이나 좀 논리적으로 처쓰지 필기한 새끼 잘못인지 양피지 짜깁기한 잘못인지 예수 잘못인지 그것도 인과따라 돌은 인간탓이냐??? 그때 그거밖에 못해

성령이 완벽하진 않은 듯

수많은 신이있단 추측중에 하나인가 인간의 문명을 처만든게 모두 기독교인이 아니라 오히려 황무지일텐데 인간이 이스라엘처럼 살았다면 자기를 돌아보고 발견하는게 사자가 머리가 좋아져서인지 창조의 계획인지 고대때도 머리가 좋은걸 보면 창조나 돌연변이일 수도 있고 마야가 문자를 못전달해

나락으로 만들어놓고 이내까먹고 적응하는 병신짓도

쾌적함이란게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한 마약인데 노숙자들이 지들방식을 따르라네

죽은들 어떠하리 평안하게

다 망쳐놓은 인생

지네 편한 심리로 보면 맞는 것이나 과연 그게 인간 역사나 통틀어 맞는거냐는 거다-그 답은 적자생존이 알려주는데 결코 맞는거라고 보는 행위가 아니라는거지 그런식의 것은 현실을 보면 알고 종교씹덕

단편아니라 심층적도

결국 인간사이의 소통 창안해 내거나 단지 그런식의 것일 따름인데

청결함이 얼마나 큰행복인데 그걸다 망쳐놓고 집착 중독이 옳다는 식으로

어릴떄 부터 늘그랬다- 인간인식과 반대되는 그런식으로 강요받아 결국 왕따로 전락

왕따 부모에 왕따 자식


허술한 대사 그게 인간의 현주소인것 같은데

구별해 놓은것 좋아하네... 병신되었다


산전수전 다겪고 쓴웃음만 나오고 도파민 다 떨어져 늙어뒤질때 그런거 하나 띡하나 주고 감동안받게 쓴웃음만 나게 하는게 여호와 개새끼란 씹새끼의 방식이냐???

그런식... 말년에 무슨 감동이 있겠나- 설령 끝까지 뒤질때까지 이혼안한다 치자 재미가 없으면 그만이다.

이미 인간 단맛쓴맛 인간더러운거 구조까지 다보고 인간을 보면 무슨 재미가 있겠니 씨발....

사랑도 안일어나....... 자살만이 자극

사람마다 맞고 옳은게 있는데

여호와는 틀렸다.

어쩌면 애초에 관련없었는지도 소설이였고

모세의 자위

성경이 왜 뿌듯해야 하는가


어차피 잘나서 잘하는건데 설령 못나도 참고 친절한다 한들 그게 원래 진심으로 나게 되는 구조가 아닌데-교화후에도 마찬가지 그런식으로 처만들어놓고 뭔지랄일까 자본주의 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 그냥 엉터리면 엉터리라고 시인하지 무슨 창조물은 씨발


조폭보고 불안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들이 서민들을 위협하기에 당연한건데


먼저 안그랬으면 안그러지...


자기발생이 스트레스성이라면 안그런걸로 자기를 위안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외부받아- 원래 만성폭력이나 깡패계는 스트레스고 범생이계는 많이 평화로운데 뭐가 옳은길인지는 자기가 결정한다하나 단지 그게 전부가 아니다


왜 지키고 살았어야 했을까? 재미있으면 그만인 세상인데
누군가에 피해준다 한들 어차피 적당히 더러운거 의인하나를 위해 그게 자본주의 입장 의인하나는 지켜야 한다지만 그게 종교없이 노화되어 불가능


다른 쓰레기들이 왜 너만 인생좋을라 그러냐... 그러지만 부당한건 어쩔 수 없다 좆같은 인생 또한 그런 벌레 같은 세상 망할

인류 역사상 불평등과 차별이 무한대 인걸 보니 아무도 그간 해결을 안했다 못했다는 뜻 현대까지


방치상태지 뭐 그냥 되나마나... 그러다 뒤지거나 누구는 잘타고나 그냥 쉽게도 얻고 온정도

복불복 사회만든게 좆같기도 하고 원래 그랬던가


그런 좆같은 상황은 극복해도 행복한게 아니다 내가 그랬듯이

마음공부도 마찬가지


하나의 감정상태일 뿐인데 교만이 그렇게 나쁘다는건가 이 개여호와야 인생하직하고 싶다


복수하면 좀 뿌듯함 어떻게든


뭐 이런 하층은 우습게도 보지도 않을때가 올지도 모르지만


지금부터 누리면 뭐하겠니... 여전히 쓰레기 투성이에 과거는 개씨발인데


혼자만의 세뇌도 아니고 자본주의에 길들여져도 아니다


폭력과 운동신경을 주축으로 하는 양아치-벌레나 대다수 남자들이 태어나서 문제다 체육시간을 없애야 하는데


그년 찾아서 불구만들어야지-죽을때까지 고통스럽게 니사정따윈 알바아니고 재기하려고 그랬는데 짓이겼어.........

자살도 못하게 해놔........

이게 현실인데 사회적 입지가 낮아지면 이런 생각이 강하게 든다 미친 비인간적 좆같은 사회에서....... 제대로........


사악한 지혜가 날지켜주었지 신따윈 없었다 그게 시공간이란 추상의 허접한 지구상 바퀴 현실 방치된


또그러면 가만히 안있어 양아치에 대한 원한 그것만을 위해서 준비해왔거든


그냥 물질을 터뜨리는 것 뿐인데 좆같은 법


이게 뭐라고 간신히 가지게 하니


겉보기엔 깡패새끼들이 이기고 주인인듯 으스대나 대다수 속으로 굴복하지 않았다는 것... 그래서 민주주의가 유지되고 깡패들은 그걸보고 어이벙벙 빡친다

누구라도 패버릴수있듯 주인의식-착각이였다는 거지

자살에 어두운 마음을 친구나 지인등 사람이 심화시키거나 잡아주는건 사실


지구가 상자라면 말이다 창조주가 일부러 같은공간에 시간이란걸 둬서 갖고놀지도 모른단 생각이다 문법논리 오류등 다뜻있고


도 누린게 없다

그때의 추억


그렇게 말도 안되는 이유붙여가며 폭행하는 부당한 짐승 대가리 새끼는 당연히 그런 대가리 심리책략으로 더 말도 안되게 짓이겨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피곤한 세상 죽어버리지 잘못된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 인간진화상행동


인간은 동물에서 진화한게 맞으니 그냥 자살해라 그게 편하다 그리로 유도


뇌와 몸을-코드 발견


무슨 지속도 못하면서 심리니 뭐니 졸라 개웃긴다 지네가 그렇다고 뭐 잘났나? 초식동물들


반대로 그게 쾌락이 아니게도 변함-복수가


복권당첨만 좆나게 처파는 것도 병신같은 행동중에 하나


말초에만 눈돌리는 벌레들-그냥 지네 어려움없다고(운좋게 돈모아 쾌락이나 탐닉하며) 자살을 왜하냐는 식으로 지랄하는 새끼들 때문에 자살하고 싶어지는 것이다 그런 새끼들도 같은 처지면 자살하고 싶을텐데


다행히 인간은 짐승에서 벗어나 착각하는 뇌도 있다- 종교나 인간심 등 착각이라기 보단 나중에 생긴 뇌

이상한거만 찾는 애들이 위험하다 보면 되


그냥 시비걸고 하는건 전쟁도 아니고 뭣도 아냐 그냥 쓰레기지 원시


짐승 사살 가능한 법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인간들이 안심하고 살지

그들 뇌활성이 짐승인걸 밝혀


니들이 얼굴만 보고 꼴리는대로 얼굴로만 좌절해서 그런거지 벌레들아


벌레같은걸 인정해야 도나 미친 좆같은 쓰레기들


1위하니까 억지로 매력을 찾는거지-다른걸로 그런 심리자극해 또래심리 일진등 그렇게 해서그런건데- 무슨


마치 자기귀를 맞춘다는 식


수준낮은 새끼들


그것밖에 안되는 환히 못보고 지감정 사로잡혀 평생 여전히 초월못하고 그수준쭉 사회높은 자리긴 하나 혜안, 밝히보는 것 없음 지식부족에 열리지 못한 나는 도통해 관하고


감정으로 마음약해 못하다가 돈으로 피보고 생명잃음- 이미 쥐어짜내 일말 주저도 없이 자기 술값대는데 그런 오류, 전쟁패배말라는것 어디까지나 영업이니까 고민할 가치도 없는 일반적으로 안그래도 무조건 그래야 하는게 이세상이고 당연한 수순, 절차 주변이 별로건 당사가 별로건 말이다

저런애들도 1억씩 탕진하는데 나는 왜 못하나 하는 생각에 해버리는 듯


자기의 능력부족을 만회, 막으려 그런식으로 주먹으로 그걸로 막고 현실 그런 폭력벌레들


너무 인간이란거에 집착한다 씨발


인간이 뭔데? 동물이지...... 다른데 빠져 아까운 시간가는데 허우적 사주대로 낚인다기보단 유전자 발현으로 초기엔 헤매고


우리의 추억에 대한 보상


인간적으로 그런 함부로 못하게 지네도 모르게 열리는 그 이미지나 그런 환기 그런 부분이 결여되있어 비인간적 대접받는것 외모기반 생김기반 포스나 역할 자리 사람이아닌


모두가 안껴주니 왕따가 되는 것인데 그런 학교같은 공간은 전파나 기준획일화가 심해서-공통적인식이나 그런게 더 심하지


더 생생한 현실의 세계이니 행복한거지 그리로 거기서 느끼려고


이세상이 전부 환상이고 파동이라하더라도 엄연히 물질로 뭉쳐진 곳의 '원리'가 있다

그걸 대다수는 '현실' 이라 하는 것이고 내반응의 감정이나 모든 그간 추억'까지도


억지로 개똥을 먹이는 왕따 수법 숨안쉬고 아니고 숨쉬라고 천천히 씹고 토하면 죽도록 패고 또 토한걸 먹으라고.....


환생이란 인간해석의 오류


그 '계' 에 들어가는게 사실 문제라는거다 예를 들어 노숙계-우습게 보고 위계강요 반면에 일반인이나 건달은 아니겠지 경찰이나 그들내에서만 그래서 노숙자로 안보이는게 좋다고

건달도 마찬가지 지네끼리 싸우는거지 일반인 피해주고 그안에 들어가는 즉시 복종을 강요하기에-지네 갖잔은 방식으로 어디에도 속하지 않아 보이는게 중요 다만 자기 탄탄한 바운드리 기반으로 살아가는거다 평생 무소불위의 힘으로 권력추구


막사는 새끼들이 일반인을 꼭 위협해


제대로 잘 뭉쳐지지 못하고 엉터리가 되어 멸시에 괄시에 포기하고 사회하층민이 된 이젠 좀 제대로 살아봐야지 제대로 하고싶은 충족기반 목숨걸어 단단하게 연금술


갖잔은 대가리로 깨달앗답시고 철학자 행세하는 병신 양아치 만화가들 새끼들아 법은 지켜야할 이유가 있는거란다


마음이 열려있으니 우스워 보였나보다.


누구나 멸망을 꿈꾸는데 다만 하지 못할 뿐이고,


멱살을 잡으면서 지금할 수 있는걸로 실현하고 쾌락느끼는 벌레새끼가 재수없게도 가족이였던 것이다.

일말에 도움이 안되고 적이된


그렇게 '정통' 뭐 그런식이 되서 그렇게 ''기존세력'' 에 불과한 야쿠자나 뭐 그런 애들이 인정하니까 정통처럼 그러는 그런 교묘함-인간들은 모르지 그런 생리 원리등

그런 전신마취건 뭐건 법적인 믿음안에서 하는 일인데


그런 근본을 파면 아무것도 없는 똥싸는 인간의 역사나 물리, 그러나 그게 '공신력'이 되는건 어쩔 수 없는 세상의 현실이다

안그럼 '기준' 약속이 음슴


어린시절의 그런것이나 결핍이 여전히 있을 수 있으므로 그런것도 다크바운드리의 조절 그런게 될 수 있다 보상충족


깡패가 갱스터의 어원이라고 생각하는 바보들이 있는데...

깡패의 어원은 "깡좋은 패거리" 를 일컫는 말이다..

한마디로 깡패들은 깡 빼면 시체다...

깡으로 살고 깡으로 죽는 집단...

깡패끼리 실제 싸우는 일은 거의 없다... 그냥 서로의 깡으로 대립하는 정도다..

깡패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은 경찰이 아니다..

깡패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다른 무리의 깡패들 이다..


군대에서 장군인데 자기 자식은 말안듣고 개새끼가 됨...-아마 '군대'라는 집단이어서 가능하고 고참증오하나 말듣듯이 그런식으로 해서 그럴것 집단 구조 자체에서 발생하는 합법적 권력과 '원해서' 직업 군인이 된놈들이 그런 승진과 월급등 보상때문에 그러나 그 아들은 그런게 없었던거지 인간적 관계와 보상만으로 움직이지 않았던 것이다

마치 목사아들이 신을 안믿고 세뇌가 안되면 안따르듯 그런식 일 존경하지 않는 성분일 수도 있고 집안에서도 추한꼴을 많이 봐서 일 수 있다

이야 진짜 연예인은 하면 안되겠구나 약자라고 약자입장이라 그렇게 지적개질에 짓이기고 짓뭉갬 단지 조건반응만으로 이미지로


인간끼리의 약속 그런 인간의 물욕적 일상계환상이나 어쨌건 태어나서 복받은 것


이집은 애비의 구타로 망친집이다. 어리석게 장래촉망한 모범생을 짓이겨 놔서 동생까지

질투로 단지

남자사이에


공부를 시킨 모친과의 충돌


모든 죄값을 받는다면 애비가 받아야겠지.

그러고 잘못을 모르거나 알면서 모르는척 하거나. 어리석음


유전자 '맛' 을 구별하기 시작한 세상의 딸들 그리고 조합된 그런 귀여운 아이돌 같은 애들을 택하고 놀기 시작했다.


냉철히 말하자면 나는 선택받지 못했다.


놀고싶어도 놀지 못했던 것이다. 피차


그리고 유일한 추억조차 망가뜨렸다.


그리고 가족이란 벌레의 폭력에 의해 공부까지 망가뜨리고 모든게 망가졌다는걸 알았을때 내겐 분노만이 남았다


그래서 모든 폭압과 기성세대란 벌레들의 행태에 대한 무한 증오


이번 생은 벌레 새끼의 승리다. 그러나 결코 끝까지 승리하지 못하도록 하겠다.


나만 끝없는 고통을 얻고 맛이갔으니까


잘못본 댓가가 아닌 잘못한 댓가


그걸 돌려주어야 겠다 벌레들에게 마지막 힘으로


정신이 오래간다지만 반대 외모가 오래감 그걸지키는건 정신보단 물리력


분노폭발을 효과적으로 할데가 단지 필요하다 단지


원수들을 제거하고 -일말의 행복따윈 필요없다 단지 보복만이 필요하다. 어차피 끝내기로 작정한 인생


즐겼던 모든것들에게 억겁이상의 고통을 안겨주려고 특히 20%~30%의 벌레들에게


그나마 이거 가져간다


지가 뭔데... 끝까지 무너뜨리겠다.


아침에 출근할 시간만 오면 밀려드는 이고통.... 점수와 시험에의 탈락 그걸 즐기던 벌레



인생말년에 유일한 추억. 그나마 나았다 벌레보다


하필이면 그런 편견이 있을때 만나서 진심이 아님에도 그렇게-외모위주로 인지되는게 더 크듯 그건 그냥 버린거


섣불리한건 거의다 망했다 반면에 이성적으로 냉철히 원리대로 한건되었고-설령 안맞는 성분도 이성적으로 서로대해 그런건 풀렸고


그렇게 기계가 아닌게 인간은 다른식으로 행동할 수 있기때문 그때만이라도 서로맞으면"되었던 것이다


수십년을 집에만 있고 정상이길 바라는가


니들때문인 주홍글씨 낙인


그런데 주스가 진짜 달콤하고 맛있으면 싫은척 해도 저절로 그러듯 단지 그런문제가 아니였을까-진짜 성분이 안맞고 싫었던 것이다 상황이고 뭐고

90%가 싫어해도 개인적으로 납득하면 풀리는 정박아 용인하기 같은 시대상황편차큰 문제가 있고 본능적인게 있는데 이건 후자였던 것


인간 불행의 99% 는 원치않은 인간과의 얽힘 때문에 일어난다.


어쩌면 나는 거의 모든 인생동안 공부도 박탈당하고 그런 연쇄살인을 할 수 밖에 없게끔 내몰린 인생같다.

사회괄시 폭풍에

나이까지 처먹고

우둔한 것들에


무조건 싸우지 말라니까 싸우는게 잘하는 것인가? 무슨 공부해야될 인간과 싸움하는 게 따로 있어 벌레같은 새끼들... 체육선생 수학선생이면 모를까

아예 법을 어기고 지랄이네


대충살다 죽지 뭐 타의에 의해 망가진거 더 처절하게 짓이기고 미래의 꿈나무까지 어차피 조건반응이나 고통은 돌려줘야 겠다 감정대로 해버린들 어떠하리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내가 더 우세한 진심이지 죽여버리자........


인생허무해서 온갖 개이상한 짓거리는 하고 죽어야 겠다 유인하여 맛보고 케익


사회룰 무너뜨리니 열받나보지- 경제력,성격등 안보고 외모만 보고 그지랄하니

병신들


지가 망가뜨려놓고 그런걸 비난 그래서 더폭력적, 공격적이 될 수 밖에 없는 부분이지


인간 헛점을 겨냥한 그런 책략이므로 그걸 엉터리로 하면 당할이가 업삳


그렇게 과민하게 폭력행사할 가능성 높은 위험군 양아치 새끼들이 그렇게 일반적으로 영향을 받을 그런 선동질등 놀아나거나 넛지식으로 그렇게 접하면 더한짓할 가능성 높은건 고등학교때 확인 꼭 설치고 날뛰는건 그런새끼이고 그런 새끼들 불안에 일반시민위협받고 좆되는건 사실이고 지금 늙어서 가래처뱉고 지랄하는 벌레 상당수는 일반인도 있으나 과거 나이트 처놀고 그런 새끼들이라는 것이다

제발 죽었으면 피해주지 말고 천국과 지옥이 없다는 벌레들 씨발쓰레기카악퉷


유명하다고 일거수 일투족까지 중계하고-돈이되니까 관심이- 그렇지 않은 소외자에겐 극한 불이익이 가도 외면하는 벌레같은 미친사회 인간이란 그래서 다 죽이고 죽어야 한다

살만하니까 남에게 신경안쓰는 것

내가 비밀을 말해준다. 경제력, 성격이라고 하는데 회사나 일반인이나 봐도 절대로 경제력, 성격아니다. 만약에 같은 직장다니거나 경제력 수준 고만고만 비슷하면 외모를 본다. 여자도 외모 많이 보고 남자도 외모 많이 본다지만 사실 외모는 여자가 더 본다. 왜냐하면 여자가 외모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외모의 기준으로 많이 보는데 그래서 더러워 보이거나 못생기면(0.0001초 안에 결정) 거의 외모를 보기 때문에 경제력이고 성격이고 그건 구실이고 사실 비슷한 경제력과 돈과 집안끼리는 거의 외모로 짝지어진다는건 회사나 거리나 자주 접한다.

맞는 말. 어느 한쪽이 정말 가난한 경우는 돈만 보고 결혼할 수도 있지만(단 결혼생활의 지속적인 유지는 불가능) 대체로 결혼이란 자기와 비슷한 사람하고 하기 때문에 결국 외모에서 결정.

어차피 단세포 쓰레기인거 뭐하러 잘보이나? 하는건 당연하다. 그게 옳은 판단이고 다만 전투력하나만 걸릴 따름이다-다필요없다면 막살아도 무방하나 아직 물질계이고 미비하고 못바꿔 못그러는 것일 따름

똥싸고 벌레같은 그런 것들 인간인데 보이는 위주로 조폭이니 뭐니 해서 구성하고 그렇게 엄청나게 강하지 않은 그런 끈으로 무리짓고 과시하는게 웃긴다

니뜻대로 그렇게 뭣도 아닌 그런 나이에 그렇게 겨우 해방되서 좋겠다 씨발 정작원하는건 끝까지 묵살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알아서


어쨌건 뭐래도 군대끌려가는 것 처럼 묵살 불가능한 것은 아니고-결국 인간의 일이니 지랄해서 빠져나올 수 있듯이 그런 문제라고 본다 조작가능한 특히 그런게 심한데도 있고 물론-단큐에 외모만으로 왕따되는 집단도 있다.

대다수가 그렇게 생각없는 패턴에 그러고 속이 병들어가고 그게 나중에 칼로 돌아온다.

생각을 지워도 군대는 끌려가나 안끌려가고 싶으면 안끌려갈 수 있단건데 필요한건 그렇지 못하다 어쨌건 해야 한다. 길이 그것밖에 없다면 어차피 죽으면 편하게 되겠지만

죽음을 각오하고 그런 중심을 마련해놓고 한다는 것은 사실 그런식 대단한 작동을 하게 하는 그런게 된다 어차피 죽는다는것을 주지하듯이

이성으로 별거아닌 인간

단지 당대에 뒤지고 지금 강한척 하나 약점투성이인 벌레 그걸 보니까 우스워 보인다 벌레들이 모두.....

싫으면 말어... 니들도 이익때문에 그러는 거잖아

자꾸 어리석은 방식과 어리석은 것을 강요하니까 열받지 제대로 처살지도 못하는게


깡패나 거스르는거 좆같이 싫어하는 부모뜻대로 처맞고 자기들이 더 지랄같으면서 살아줬더니 이제 죽을나이... 그럴바에야 운동이나 좆같이 해서 애비나 썰고 죽었으면 좀 자유로웠을 걸..... '내'가 문제지 다른 새끼가 뭔 상관인가


그런식 자기 보호반응으로 사나워진건데 -안그럼 뒤지고 좆발리고 대책없었으니까 방치된 외모등

겨우 너깐것 하나때문에 내가 신경써줘야 하나


쾌락주의자들이 외모를 많이 본다

'맛'을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참고 전쟁준비 언젠간 본색을 드러내는 그날을 위해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