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마인드 훈련과 심리 및 철학 2

짐승들은 인간의 건강상태나 허약도 같은걸 기가막히게 느끼고 포착하는 능력을 가진 것 같다.

자기의 생존과 관련된 사냥감 포착능력이니까.그러나 문제는 금방 회복될 수 있는 건강력이나

허약해보이나 강한 것이나 스테미너가 딸리나 강한 힘이 있는 경우 등을 분별해내지 못하고

역습을 당하거나 사냥에 실패한다. 그러면 그냥 실패하면 실패한 것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은

5마리중에 1가 성공률이니까 만약에 치명상을 당한다면? 여기에 짐승을 상종말아야할

이유와 원천이 있다. 기본적으로 세상을 그렇게 바라보는 것

바라봐지는 것

현실과 맞지 않은 단세포적인 반응 그리고 그 허를 찌르는 폐부의 칼날의 전략전술의 인간.

(전략전술의 존재자체도 모르는 바보 짐승류들이 많다.)

가상과 현실을 착각하는 실제약한 것과 약해보이는 것도 착각하는 짐승이 아니라 인간이니까.

본능만으로 볼 수 없고 이성과 같이 봐야하는 세상인데 가상과 현실을 착각.아직도 사회가

세렝게티인줄 알고 있다 본능은 원시시대나.경찰에게도 그러기도 한다 짐승들은 본능적으론

맞을지모르나 세상은 그런 곳이 아니다 아직까지는진화했으니까


다만 그때 상태를 반영하나 그게 바뀌는 그런 상황까지 같이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

그런 머리가 있다면 그렇게 안했을 것이다 반응을 짐승벌레들이 파리가 죽을줄알면서 왱왱거리듯

뒤질줄 모르거나 알면서도 개가 짖듯이


기습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전투력이나 그것도 불가하다 왜냐하면 나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전문무사로서


플래쉬 메모리를 쳐서 나오는 영감이나 기억도 있는 듯


아무리 그걸 이성적으로 시비아니라고 해도 신경거슬려서 날카로워져서 싸우는 경우를 봤었다.

어떤 아줌마한테 카악~퉤~~ 하는 새끼와 아줌마가 확 뻗쳐서 싸우다가 온동네 다보고

차라리 그냥 갔으면 지랄하는 그놈만 병신 되었을텐데

대중들은 그런 식으로 예민하다 많이 자기 통제못하고


일하는데만 도움되면 되지 어차피 일때문에 그러는건데 동료의식


전에 쓰레기라서 무시했다고 그러는데 그 무시당한 새끼가 개지랄을 하고

진짜 쓰레기라서 무시했는데 바퀴벌레 그게 인상만으로 그러기 때문에 피해자가 나올 수 있으나

안그러면 잘생기던지? 깔끔하게 생기던지? 인간관계는 그런 것이다

자기는 쓰레기든 아니든 속이 얼굴로 반영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나

그게 아니라는걸 인상이나 심리적으로 알 필요가 있다 느끼거나 그런 전략과 수법

어차피 인생은 그냥 그런 것이다 그걸로 끝인


특정 직업군에 대한 오해나


선천대로 반응하리라고 기대하고 그러나 사람은 그런 존재가 아닌 경우가 있다.

전략만으로 사는 형질이나 그런 나같은 사람인 경우에 선천대로 반응한 경우가 어렸을때부터

별로 없으므로 많은 사람이 배신감 혹은 반대의 효과가 많이 생겼고 그덕에 하늘도 맛보거나

하락도 보았으나 결국엔 남들보다 잘되는 그런 경우가 많았다.그래서 운명위에 운명인

초월한 사람이 되도록 절대개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전략으로 살면서


솔직히 예전엔 글만보고 여고생 2명이 투신자살 했다 그런것 보고 감정이 움직였는데

현실을 겪고 그런 싸가지 없고 짐승적인 그런걸 많이 보면서 죽으면 뭐하나 그냥 죽는거지

그런 생각이 든다 그래서 현실에서 배우는게 더 중요하고 맞는 것이다 기자,고립선비나 책속이 아니라

여고생이란건 단서하나이지만-사회적신분-그것외에 99가지 이상의 부정적이고 세상철학

인류본질 성분 바퀴벌레신체적인 여러 악적인 것들이 뒤엉켜있기에 사회적 신분만으로

감정반응이나는건 불합리하다.그렇게 강요하는 것들도 무슨 고민이 있었을까? 하는

감정선을 부정적인 것을 제거하고 소설적으로 따라가나 사실 그게 쟁점이 아니고

그것에 영향을 주는 수없는 쓰레기 오물과 감정반응 동물,유전자, 짐승적 감정등이

뒤엉켜있다는 사실이다 빙산의 아랫부분처럼 그런걸 모두 느끼고 나면 더이상 그냥 버리고

제거해버리고 싶지 도와주거나 감정선 움직이지 않는다 범생이나 책속사람처럼

현실을 겪고 현실에서 아는 사람은 더이상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도와주고 싶지 않게 된다

짐승이니까 벌레이고 오물범벅이니까

피하고 버리고만 싶지 당연스럽게 외면하고 생각하지 않고


연관있는 중요정보가 아니라 사실은 본질을 흐리는 사회적감정의 단어 심리테크닉이다

이를테면 더중요한건 개인의 성격파탄성인데 사회적 직업인 의사따위로 가린다고

그게 사라지거나 영향력 없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그 결혼생활이나 인생사에서

마누라가 겪는 고통이나 자식들의 지옥은 이루말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바퀴벌레가 은행원의 옷을 입음으로써

그리고 그런 90%의 암흑을 안고 있는 이세상에선 정작중요한게 뭔지 모르는

사실 돌아가는게 그런걸로 돌아가는건 10%이고 나머지는 무의식 짐승의

본능성이나 중학생 다리쳐다보는 자전거타는 범생이 식의 심리로 거의 다 돌아간다

똥씹은 얼굴하고 무시하고 괜히 외모로 오해하고등 한번 갈궈보고 건드려보고등

그런 얕은 의식수준에서 판단하는 이상하다 성범죄자등 실제로 보면 경찰이나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것이다 범죄자들이 양아치류가 많지 이상하진 않다

그게 90%의 세계고 제도가 어쩌지 못하는 쓰레기 오물통에 질퍽거리는

바퀴벌레,짐승인 인류멸망의 주된 이유이다.


사회라기보단 철학을 알게되면서 그런 인간의 쓰레기성때문에 모든게 다의미가 없어지고

오히려 무시하는게 더 맞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많은 인간들이 무의식에 공유하는 심리이다.

그곳에서 추구할건 내일밖에 없다는 생각이든다.사회구조 자체가 만들어낸 비극이다

신이만들었다면 신의 책임이겠지만.개선이 불가한 무의식의 오물쓰레기통.


무슨 조폭이니 양아치니 알아주고 하는데 나는 미워죽겠다 인간 벌레가 뭐좋다고

매력이니 쳐주는지 하는지 박멸할 정신없는 미개인들 택배안하면 택시기사


예를 들어 형님같이 보이면서 강하게 일진 동료가 되어야 할 경우 그걸 분석해서 하긴 힘들므로

염두하거나 몸에 베이거나 혹은 직관으로 그냥 되어야 하는데 나오는게 체성이 바뀌거나

그런걸 할때는 본능적으로 직감적으로 잘되도록 자기를 훈련하고 바꾸는 수밖에 없다

보통은 10년안에 다바뀌고 단기간에서도 잘된다 형성 신체회로체계 신경체계와 관련 숙달도있음


조절할 수 밖에 없는 얼굴이 있다.


언어가 최면이나 연상을 도우는 경우도 있다.물론 상상이나 염상체계도 발달을 해야 겠지만.

그리고 그냥 이미지만으로 하는 그런 력도 있는데 회로구성이나 습관에 따라서도 달라지게 된다.

이미지나 비언어력만으로 하는 인생 생활이면 그런쪽으로 발달하듯이


상반된 진화심리 청소자가 섹스니까 이해한다 혹은 이런 것 하려고 이고생을 해야하나 등

같은 상황 다른 심리 진화심리가 아니고 그냥 심리 아닌가?


이런 것 들한테 이렇게 해줘야 하나 + 기생이란 신분


그러면서 하는 생각 다타락하게 그짓하고 뭘하겠다는거야 병신아 단지 돈만챙길뿐 핵심은 그것 기준

몸이나 경치행복등 추억 즐기는 기분 그게 핵심기 준


그사실을 알고 순진함이 사라졌다 자기를 더럽게 대한것 같아서 추억의 채색이 드러워진 우울절망함

분석보단 구체적인 상황을 쓰는게 더낫다 초점에 맞게 그것보단 상기하는게 더 낫고


사주조합이 단단하지 않다 그러나 그걸 보고 까는 부당함 어차피 부당한 구조의 세상 그냥 가다가

이기면 누가 뭐래선 이기고 내가주인


그렇게 태어난 것도 억울한데 더짓이겨지는 부당함


그냥 느껴지는 그것 우리가 불쌍하다고 세상속에서 놀지도못하고선함이공격당하는부당함불합리성오물쓰레기통


권선징악의 시나리오가 필요한 시점 cool


평생을 저렇게 살다니 불쌍할 따름이다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안하는 것에 자신감이 있다고 그렇게 하는걸로 보여지는 것 까지 해결되는건 아니다 왜냐하면 돌아가면

그뿐이기 때문이다 다시더러워지면 끝


깨달음의 덕이라고만 볼 수 없다.거리에서 안무시하고 싸워도 잘되는 인간이 많기 때문이다

실력이 판가름했다고 볼수있겠지 전쟁싸움실력


그런쪽의 능력실전승리


재수없는 것보다 동네 오빠가 되는게 낫다.


긴장감을 유발하는 이미지 거리감등


그냥 불쌍한거지 오타쿠형제이고 통찰적으로 있는그대로

악했으면 그런 새끼들이 더 악했지 놀아보지도못하고 훨씬 순했는데

절대 그런 일은 당하지 말아야 한다 권력회복


그런 실수를 안해서 좋다 이미다겪어서


이미 김빠진 이미지와 관계


자기도 최면 접하는사람에게도 최면 다른 여자와는 다르다 난 다른 타입일걸 등


얼굴은 1mm 의 변형도 느낌인식상 진화심리인식상 아주 큰 의미를 가진다.


털뽑기 깨끗한 얼굴등


자기학교 일진은 안그래서 그 임장때문에 나더러 멋있다고 그랬었구나 뿔테끼고 그게 일진 현실임장이


하고싶은데 안되는 것 만큼 비참한 일은 없다 그러므로 평소기능상실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피부깨끗함의 40%는 건강에서 나온다 기본 밑바탕 70%80%까지


아마 억울한건 실제는 깨끗한데 생긴게 더러워서 오해받는 자기 전투력과 긴장감을 지킬필요가있다

거리감의 매력을 신비, 그런 미묘한 두그룹의 차이 외모상


성장호르몬부족 재생신경력과


재수없는건 중독성도 없을뿐더러 따라할 수도 없지


성질대로 스타일이 가면 안되고 전략대로 가야한다 덥다고 짜증난다고 확하지말고 필링이나

전략전대대로


그런인간이 있다 안줄것같으면서 비호감 그다지 섹시x 그냥 느낌 그런 상황에 그것 o


오히려질떨어지는 옷이 마음을 연다 빈티지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뭐가중요한지 알아야 한다 그것 급하다고 가다가 죽으면? 그러므로 차라리 그건 못해도

죽거나 해되지는 말아야 한다. 염두



백수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무소유 마인드가 스타일에서도 느껴진다.인생사는법 노는 한스타일

강하면 되는데


젊음을 누리기도 바쁜데 도대체 뭐해줬다고 그런것까지 매여서 날려야하다니 지옥이다 그냥 버리자

날려버려


훌훌털고 날아가자


차라리 약한 모습이 더 감동이나 이입이 되기도 한다 나는 지금 약하지만 강해질꺼야 따위

다른 힘은 있고 마법 도술등


어설프게 센척하는 것 보단 낫다 재수없지 않게

가끔 강한 부활같은 모습으로 감동하고


에이 몰라 그냥 약해보여 원랜 힘이 있으니까 다른 힘이 있으니까 나는 그런 친구 필요없다

어차피 가래뱉는데 뭘

인간적인 인간들과 사귀자


아마도 비호감일지라도 자기 성분과 완전 꼭맞는 용신,희신은 친해지는 경향이 있는 듯 부조화라도

기독교뇌나 오히려 같은 메리트로 알아보고 친해진다


그런데 가서 뭔꼴을 당하려고 그런 힙합이나 그런 쪽 택한 자기 잘못이다 모르겠다~


죽여라


질투나도 어쩔 수 없지 뭐 난 힘이 있으니까 그때가서 알아라 짐승들아 힘약하다고 가래뱉지 말고

호감은 아니라도 팬은 있단다


잘 살아갈 수도 있고 니네가 쓰레기지 내가 쓰레기인건 아냐~ 오히려 내가 맞지

내가 맞는거야 짐승새끼들아 심리가 왜 그러냐? 비인간짐승 수양부족 쓰레기오물폐기물들

그렇게 살다 뒤질 인생들 부조화 비호감이라고


이젠힘이있으니까 종교마술적인 원래 이게 길이었다 축구하는새끼들한테 소외당하고

바뀌어도 안껴주는 오해하고 매번본모습을알리려고애써야되고 이런식으론 관계못맺겠다

힘들어서 그러므로 무조건 내스타일로 가자 지지층얻고 힘을 키우고 내식대로 판단하고

심판하는 방향으로 렛츠고 Let's go 따라해라 이게 맞는거야 어차피 바퀴벌레 세상

망가져 버리라고 주술로 살건 주먹으로 살건 살면 되는거 아냐?이게 현실에서 통하니까 잘


그심리로 인생 망쳐도 어쩔 수 없다 망친 인간이 잘못이다 옛날엔 못됬고 독하고 가래만 뱉었으니까

그정신 어디가겠나 정보다 강한건 정의이다 나의 마인드way 알아라 가르쳐줄게 도필요없다

어차피 부당한 도...... 지킬건 정의의 인간의 도 뿐이다 나만의 도 my way........


설령 호신무기로 막아서 발라도 짐승새끼입장에선 선생한테 맞은 느낌나고 빡돌겠지만

어쩌겠나 자기들은 정당성없이 주먹으로 맞다고 살다가 정의에 심판당하니 그런 새끼들이

나쁜거지 내가 나쁜건 아니다 결국엔 감빵가서 부당하게 서열짓다 끝날 인생들 폐차장인생들


온몸에 성적으로 느낄 만한 센터를 달고 태어난 진화의 방식

기계적인 외모의 여자들 가수를 보고 깨달은 통찰 진화적 통찰insight


콤플렉스의 발현일 뿐이다 나는 더이상 그런 평범한 쓰레기가 아니다 이것만으로도 지존이다


(부러워하면 웃긴 상황이지...그새끼들이뭔데,......)


과거엔 가래를 안뱉기기위한 방법을 연구했다면 지금은 가래를 뱉어도 무시하고 이기기 위한 방법을

연구 재미있게 놀고 우리끼리 즐기고 시간즐길 왜냐면 젊음은 가고 의외로 시간이 없다 놀시간조차

생존은 뱉든 말든 잘되는데 굳이 그런 쓰레기들 매여서 신경쓰고 개꼴만들 필요는 없지 안나

아까운 인생에 혼자 죽으라지 짐승새끼들 그런데 혼잔못죽는다는 구제불능짐승새끼들 그새끼들이

갈곳은 도살장과 감옥뿐이다,.



어차피 지지층과 놀아야 할텐데 평생 일찌감치 잘한 결정이다 10년의 세월을 허비했지만

더이상 그렇게 살지말아야지 대차게 가자 성직자와 도사는 호구인가? 짐승과 축구선수만의 세상이 아니다

오히려 성직자와 정치인류의 세상이지


짐승의 세계 짐승이 주장하는 세계를 만들어서는 안된다 오히려 그걸 따르는 것은 그짐승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 주는 격이다 오히려 우리만의 세상이 맞다고 주장하고 자연도태시키면

자연히 평화로운 세상이 되고 태평성대의 진화와 적자생존이 일어날것이다 더이상 사자와

싸울 필요가 없는데 전쟁이 없는 진화된 발전된 미래도시와 외계인적 태평성대를 만들어야 한다


이게철학의 결론인데-기나긴 탐구끝에---잊지말고 밀고나가자 흔들리면 범인,끝까지 갖고나가면

비범자 달성자인 것이다.

생존엔 불리한 자가 생길지모르나 이게 맞으니까 하는 것이다.내판에선, 내입장에선

다들 세상은 그렇다 다만 장단점이 있을뿐 감옥에 가느냐 세상에 남느냐 하는 차이정도

혹은 교회로 가느냐 산으로 숨느냐 하는 정도 굳이 세상에서 살아남으려고 세상인간이

될 필요는 없다 다만 마녀사냥을 하든 십자군이 되든 자기의 주장을 관철시키고 이기는 것이

승리가 중요한 것 아닐까 관철이


솔직히 나도 당한게 많다 고립되어서 인간관계 능력도태되어 말실수를 하거나 관계맺을때

웃기려고 하다가 좆되고 부정적인 이미지로 안그래도 외모때문에 심리적으로 정신영역에서

밀어내고 관계맺을 필요도 없어서 개좆된경우 오지말라고도 하고

그러므로 그냥 가는 것이다

내가 맞는 식으로 무슨 명분이있는가?이세상에.단지 심리가 있을 뿐이다.


하찮은 도나


그냥 짐승새끼가 시비걸고 자기 좆도아닌 그런 것 강요하는걸로 보이는데 그냥발라버리고

나름 인기얻으면 되는 것 아닐까 안티는 있겠으나 내멋에 내가 능력이 있으니까 스타일적으로

스타일적으로 맞지 않는 것은 나도 하지 않는다 내가 최선이니까 우월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같이 그런식으로 감정대로 진리를 쓰나 사실 어떻게 바뀌건

헤쳐나가는 능력이 중요한 것이지 이런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듯.어쨌건 전투는 해야하잖아.


이세상의 부당함이 나를 악마로 막하게 만든다.

왜냐하면 그런 새끼가 양아치로 염색하고 긴머리하고 저번에 지나가는데 사람들이 와~ 쟤머리봐

이러고 애들도 좋아하고 이런식으로 열광하고 잘모르는 평소 내게 인상썼던 아줌마들은

멋있다고 확~ 환기하고 중년들은 눈깔고 지나가고 양아치 인줄알고 그들 노는 세계가 있겠지

이런 식으로 그랬는데 같은 양아치들끼리도 이해하고 같은 양아치들끼리도 까는 그런 형식이있고

안까는 못까는 그런게 있는데 그새끼는 못까는 그런것이였나보다 본드불고 막가는 환각적인

폭주족 그런새끼같이


나는 안어울리니까 저 찌질이새끼 그런 식으로 원숭이 대하듯 했겠지

그런 새끼는 원숭이 대하듯하면 맞으니까 왠지 안되니까 그렇게 못했고 생김새로인한

단세포 자기들이 그렇게 반응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무시하자 아메바들 시비걸면

받아치고 발라 짓이기고 그게 끝 정치는 아니겠으나 원숭이를 대하는건 원숭이와

분쇄도구기기뿐이다.


그러나 동네마다 다른데 그게 번화가니까 되는거지 지방변두리 동네는 무조건 주먹 그런식이라서

그런 번화가에서도 시비걸고 까는 주먹이나 운동체육계 새끼들이 있다.그런새끼도 비참하게만들고

전에 누가 동대문에서 싸우다가 눈을 때렸는지 발로 찍었는지 눈을 싸잡고 뒹굴던 덩치큰 체육계가

있었는데 결국 그런게 아닐까 양아치계는 누가이기던 개새끼 병림픽같은

누가 이기든 상관없는 사회나오면 사회의 쓰레기


법도안지켜주고 주먹밖에 없는 싸우고 이기고 시체되면 다 끝인 지네들 짐승세계에서의 알아줌

인기있고 노는게 끝인


병맛이면 입버리지만


결국엔 신기하게도 희안하게도 다잊고 우리에게 좋은대로 살면 그게 맞는 것이었다는 것을 깨닫게된다.

알게된다 저절로 유리하고 젊음을 시간을 돌이켜보면 언제나 항상



철학이고 뭐고 상관없이 세상구조가 그렇게 맞게 부당하게 잘펼쳐지고 있다 한바탕오물폐기물썽폐차장



나름 처세와 느낌이 필요 함부로 못하는 나름대로의 차라리 싸늘한게 좋다

대놓고 욕하지 못하는 것보다


왜냐하면 뭔가 있게 마음을 여는 식으로 지지층을 얻는 것이 욕먹는 것 보다 낫기 때문이다

처음엔 그래도 지지층이 커지면 조용기나 엑스재팬같이 함부로 못하니까


힘의 관계가 아닐까 양아치그룹은 초식들이 아무리 많아도 상대못하나 봉변당할까봐

우스운 새끼가 오타쿠같은 놈이 그러면 욕하고 까고 발르고 매장하고 찢고 마음대로하는


그러므로 힘의 관계 그룹의 관계 심리와 인상 이게 안타깝지만 70평생 지배하는 오염된

세상의 룰이다


뭔가있어야


나도 그렇게되는 본능의부당함,신이만들었다고.?ㅎㅎ


착한애들이 졸업하고 양아치되도 비슷한 느낌이 나던데

왕따니 부당함이니 많이 겪어서 더이상 뭐고나발이고 안들어오고 자기들끼리 그룹지어서

찌질이란소리듣던말던 자기를 보호하고 젊음을 즐기고 노는 것이다 그냥 원래 부당하니까

당했으니까 뭐가 재수있건 말건 그냥 하는것이다 못건들이게 다들그러니까 그러다가 같잔으면

도마에 오르는 것이고 약한처지나 속이 밝혀져서 안그러면 젊음지나고 중년되는 것이고,,


말은 안하지만 다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런 통찰을


일상에서로 환경이 바뀌면 다시 또 거기서 대조하는 경향 물론 연예인같은 매력도 인기이나

일상에서 수수한게 더 매력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상하게 연예인은 룸을 가면 신인등못먹는 연예인 닮은 인간을 초이스한다


근 10년만의 성과인데 오늘 아침 어떤 아주머니가 그러셨다 '우리네 인생도 그렇게 잘난건 없는데

무슨 구경났다고 사람을 비웃고쳐다보고 그렇게 매도하고 욕하는지 모르겠다'

약간 불쌍하게 아들같이 한 그런 것의 성과이다 심리가 찡하게 울리고 정이가고 마음이 왔는지 그랬었다.

미안하다는듯이


사회생활모자람의 어설픔까지 함부로 못하게 하는것이 바로 권력의 힘이다 자리의 위치의힘 강제력얽힌


아드레날린과 본능과 공격 빠른 그런게 활성되면 격렬해진다 에너지가


꼭 일어날때 생각나는 신경의 이완발설 작용 집중신경과 관련된 빨리 놀아야지


생각을 없애고 보자


그래 고개흔드는 것 까지 많이 발전했다 인간적으로 가래말고


양아치들도 싸우려고 자리 눈빛유지를 위해

집중을 많이 한다 그런게 전투력이 아닌게 아니지만 전투의 일부이다 나름 생존이고

목숨이걸릴수도 있기에 여자나

의식적이든 비의식적이든


예전권위주의 시절에는 상사가 말해도 그냥 들었는데 요즘은 기침하고 그러다가 한직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


차라리 생각을 없애라.


물소들의 더러움이라기보다 망가짐과 부조화의 더러움 건강하면 안그럼


사실 사람이 초식동물 육식동물에 착안해서 상황을 연상하거나 만들어서 그렇지 전부다 인간이더라

원숭이종


그런 찐따웃음등 맛이 더럽기 때문인데 쾌락등 매력요소 그걸 벗어나 인간적으로 한다면 이해해줄수도있고

사람답게 휴머니즘판에선 억지로 불쌍해서동정심산으로


집에선 자신있다?


잘되는 식으로 인식해야지 틀릴 수도 있다고 본다.이조차도


다들 그냥 찌질하거나 홍대 첨나오고 그런건데 평소 씹던데로 그리 마약은 아니나

그냥 보고 썩소하고 찌질거리고 씹고 갈굴라고 보고 그러는 것이었다.사실행복도 뭐도

속은 개좆도 없는데 나도 같이 무시하는게 상책이었던 것이다.일일이 하다가

깜빵까지가는 어리석음이란...

얼굴표정하나 바뀌면 확싸그라드는 병신들인데 좀만강해보여도

말하자면 허상에 떠는 병신


그정도 남자를 먹는 예쁜 요조숙녀 현모양처범생이었는데 그보다 나은

내가 정서를 자극하니 관심가지고 내게 관심가져서 사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이다

반해서 이상형 사랑의 메커니즘 사랑할 수 있겠다 가질 수 있겠다 하는

호기심과 강렬함 못겪어본 안심할 수 있는 정서자극여심드라마틱하게삘링.~~~ 캐논


쳐다봐도 기침하고 안쳐다봐도 기침하고 제일 좋은건 제압하거나 매력있게 쳐다보는 것이다

전에 그러다가 어떤 두놈이 지나가는데

뭘꼬라보고 지랄이야 여자가 그래서 싸울뻔하다가 그 안에서 양아치들 남자나옴 뭔데?


번화가엔 참 되먹지 못한 것들 다수가 생각없이 술처먹고 꼴아서 막장정신에

인생 희망없는 아무것도 없는 개새끼 서로 치고받는 남녀도

그래서 참 별에 별꼴일이 다일어난다.


개같은 곳

원숭이판 짐승세렝게티판


연기가 먹히는구나 쟤는 건드리지 마라 했던 예전


월세등 자기들의 약점을 알고있다는 존재만 해도 큰 두려움 그런새끼들이

그걸 감추려고 그지랄을 할지도 모른다


어렸을때 현모양처 요조숙녀같은 그사람의 임장에 완전 꽂혔던 그런 도파민때문에?

그런데 그때 일부러 자기 왕따등 피하려고 자기보호로 일부러 나쁘고 안좋게 보았던

내성적 나는


알고보니까 나를 안좋게 보았던


그래야 여자지 등


양아치 콤플렉스등 밑바닥 쓰레기인식


어느정도 타고나는 것 같다 성격좋고 감싸고 무마하는등 계속 나를 도와줬던 걔 그 친구

전혀 노는 쪽이 아니었고 평범했지만 어쩌다가 공고가서 공부를 못해서 노는 걸로 통해서

일진짓했던

판도가 바뀌었던 고등학교


너를 위해서


운동하고 노력하고 바뀐다 너만을 위해서


난 최고로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다른 사람처럼 버리는 인생이 아니다


날좋게 봤던 과거의 너때문에 너하나 너외엔 없다


그렇게 가리면 되는구나 그걸 알아도 좋게봤던 너 그게 너이고 운명이랄까


여자의 경우는 성결한 얼굴도 끌린다 그리고 이미지 좋게 호감업하면

남자일때도 내게 날 좋아했던 그런 여자가 있었다 같은 과 같은 내면

난 뭘했던 거지? 지금부터 새로 시작이다 포기하지 말고 무한노력 자중하고 발달에총력

정력 에너지등 떨어져도 실망은 하겠지만 우리가 그렇게 되길 원하지 않으므로 최대한

노력하는 것이다 떨어져도 우습게 봐주지 않고 그냥 실망하고 응원하는 그런 사람

때문에 목숨걸고 하는 것이다 힘내고 강하게 에너지충전하고 정력충전하여


사랑에 빠졌다 너를 사랑해 그럴 수 있는 여자 예전에 그런 같은


솔직히 한명밖에 못선택할때 그런 여자를 선택하면 자기가 비참해지기 때문에

그랬던 것 아닐까

30만중에 1명이라도

10년을 돌아다녔는데 이상형 딱 5명만났듯이 완전부합 사귀어도 될만한 결혼까지

가도 될만한


현실세상 철학적 통찰속에 위치인 내가 어떤지를 잘 생각해보아라


노력만 할거야 실전을 하자


얼굴 네모 부침개찐따인 여자도 나름 콤플렉스가 있고 자신감이 없고 범생이였다는등

옛날에 뿔테끼고 그랬던 시절 고등학교졸업앨범등 그런 이유가 다 있었다.


친구없고 사교성없고 내성적이고 직장일만알고 범생이출신이고 잘못놀고 등

안쎄고 약한 여자들사이에서도 하위,평범 위치 평범하다고 생각

예쁘지 않거나 남자가 보기엔 예쁜데 현모양처스타일이고-이게 콤플렉스인

경우도 있었다.


일만 하다가 회사원 남친과 첨 클럽오는등 SK근무한다고 했었나? KT?삼성증권?

그 여자는 맞는 것 같다 주식이 좋아서-섬기고 싶거나 그런 주식좋아하는 얼굴 생김관상성분<조합>

스타일


그리고 교생도 있었다.교대생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길이 많이 보인다.그런 시야를 중심으로 인생 정신영역바탕으로


습격,사람들의 시선조심할 것,,세상 모르는 상태,자기주변의 남자들 선후배들 기준

아버지,가족등

꿈은 꾸나 하지는 못하는 상황 길거리 떡대남자들 무섭기도 하고 근육질등

선입견 막논다 등 막놀고 싶으나 보수적이고 믿을 수 있는 남자 찾는

이중성


그틈이? 이다.


그사람이 되서 살아보면 답의 110%는 나온다.임장,겪는 생활등

알수있고 사랑을 하고


반하는 과정 반하는 메커니즘 세상처럼 자기와 비슷하나 싫거나

짜증왠지비호감등


비슷하다 사람은 첫인상이나 감각이-그래서 저번엔 먹혔었던것이

그때는 안먹히고 그런게 있었다 외모 인상 기색이 생긴느낌이

달라보여서


혐오,비호감등 잘먹혔을때를 계속 보전 발전해야한다.

어떤게 어필 했는지


언어가 담을 수 없는 세상의, 분야의 방대함.


기질 다읽으니까 차라리 그매력을 극대화시키는게 어떨까 딱먹히게


세상의 중심이길 원하지 않는다.다만 우리가 우리인생의 행복의 주인이자 취득자이길 원한다.


돈은 없지만 매력이 있잖아.


이게 다 우리껀데 큰 집이 뭐가 필요있어? 하하하하하.,......


현실에 맞추어서 해야되는 이유가 미리한게 현실에서 안된 경우가 있다

현실감이나 그런 능력이 더 중요한건데 특히 이성이나 논리


현실에서 다시시 작 리셋......하는법 철학만 빼고 대차게 나갈길만간다는


내식대로 내스타일대로


cool 강하게


coolsparking


자기는 놀러다니면서 남한테 떠맡기면 안되지 호구지 호구로보이는 것


지네들끼리 오빠 뭐야 죽는다 어쩌고 이러고 놀면서 나에게는 똥씹고 호구보듯이.


그런게 다 쌓여서 지금의 내가 된 것이다.


문서를 살릴려면 현실이 되어야


현실적으로 해야


억지? 외전.?


 날 집안에 고립시켜서 정신병자를 만들고 외모만으로. 똥씹고 호구재수없다보면서


그게 내가 용서를 못하는 이유야


저새끼들은 흥청망청놀면서 나는 고립되어 더위를 방안에서 견뎠고,........


싸우려고,........


부질없는짓,........



우리집에 들어오는 데 우리 집앞에 그 짐승같은 새끼가 우리엄마한테 가래침 쾍뱉고

그러는걸 보고 깨달았다.

엄마가 잠시 힘들어서 말라붙었을때

세상 무서운게 없구나. 쫄아지내면 병신이구나.그냥가자.무서울게 없다.무서울게 없는 정신으로.


그런 정신을 만들어서 그냥 살아나가면 되는구나.무시하고 우리끼리즐기고 그럴수록 그새끼는 더

병신이 되는데 오히려 그럴수록 더 부정적으로 인생 좆같아지고.


강하면 쫄고 가만히 있다가 조금이라도 그러면 시비거는 그게 정상인가 묻고싶다.


현실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문서가 아니라.


그냥 다무시하고 가자.그냥 다무시하고 안가면 20%도 얻을 수 없게 된다.평생


기회는 지금 뿐이니까 현실은 인간은 그러면 그렇게 바뀌고 저러면 저렇게 바뀌는 바퀴벌레 허상이다

그냥 무시하고 치고나가는게 정답이다 강하게 변신해서


허약하고 병약하니까 그러고왔지.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자는 비인도 비인간적인

자니까 상종하지 말아라.

도대체 언제까지 짐승들을 상대하고 살아야 하는가.? 일반인들도 약자에게 자기의 비열한

가혹한 본성이 드러나게 되므로 잘피했다.친해져서 뭔꼴을 겪으려고 그것만 취한다?

기분좋을때? 글쎄다 관계맺어본걸로 볼때 언제 싸가지 없게 돌변해서 지랄할지 모르는 것이다

자제력이 얼마나 될까 인간은 믿을 수 없는 존재이다 여러모로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재수있으면 되는것 아닌가?


전에 누가 선그라스쓴 아줌마 보고 뭐라 그랬는데 내인생 좆도 그러면서 개지랄해서

아 뭔가 있구나 그런 느낌 그 인생이나


심리


그리고 동네에서 같이 노는 친구까지 모함해서 왕따시킨 사건


그렇게 자기들은 고런 감각안이 선택에 중요한가보다 짝이나 진화심리적으로

늙으면 그렇게 되고 쾌락주의 한낱 보낸 인생 고안에선20대 생식기



오늘 제3자의 입장에서 온갖 세상 도덕적으로 비판하고 판단하고 얼굴 오만상인

교수 아줌마가 놀러온걸 보았다. 그런걸 보면서 도대체 저렇게 세상을 도덕적으로 정죄하고

온갖 살기싫어서 쿨하게 누리지 못하고 오히려 저렇게 도덕적으로만 그러고 문서적으로만

푸는 저런 얼굴이 더 비호감이어서 부당대우를 안겨줄 뿐인데 특히 도덕적으로만 온갖

쓰레기라고 비난 불합리하다고 인상찌뿌리고 짜증만 내며 신경질만 내며 살면

능력을 갖추고 대차게 해쳐가는 사람보다 더 비호감이란 사실이다.

그리고 자기가 인생에서 못가본 것 간다고 개방된 DMZ 지역 방문한 선생무리를

봤는데 자기혼자 감동하고 자기혼자 임장하고 벅차서 그러고 갔다. 주변사람은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뿌듯해하지도 않는데.

그런 것 처럼 자기한테만 사로잡혀서 사는 인생이 얼마나 재수없는지 그걸 3자의

입장에서 알게된 날이었다. 특히 본인은 벅차고 고양하겠지만 3자가 보면

우습고 말도 안되고 못즐기는 병신들일 뿐이다 인생누릴줄 모르는

어차피 자기인생이겠지만 더 불쌍한 인생은 누구일까.

기계성이 몰입을 방해한다 그런데 그게 환경의 삭막함이나

무정서성이나 획일화 객관성 무매력성 그런것들도 결정을 짓지만 사실은

개성있게 생겨도 기계성으로 감정이입 안되기도 하므로 그건 느낌이 결정하는 문제이다.

상황이.


무슨 놀러와서 사람들이 질서안지키고 가래뱉고 쓰레기버리고 그래서 그런 것 같은데

얼굴보고 무시하고 그런다고 도덕적으로 그렇게 해봤자 그냥도 막저지르는 놈들이

많은데 그렇게 도덕적으로 해서 독한척 저지른다고 너무 비효율적인 리소스 낭비가

아닌지.도덕적으로 그렇게 나름 이유로 도덕적으로 따지는 것이 재수없었던

그런 모습같았다. 실제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은 없으면서 끈임없이 불만만가지고

따지기만 하고 공부만하고 인생못누리고 늙어버린 중년같은.


외모가 얼굴크고 재수없으면 그냥 그런 것이다.다른 의미없고 잘못태어난 혹은 자라난

뒤틀린 불량품.그러나 그냥 그렇게 소리없이 죽어도 그만이다.그러므로 그것을 개선할건지

다시 자살할건지는 자기가 결정할 문제이다.세상을 뒤엎을건지 조용히 살아갈건지도

길이있으면 갈 수 있는 것이고 개선할 수 있으면 개선하는 것이고 자기문제인데

굳이 구겨서 그딴식으로 인생을 개같이 낭비할 필요가 있을까 아무런 낭만도 좆도없는

낭비를 완전히 사람이 바뀌어야지 차라리 불만없게 쿨하게 태어나면 더 낫겠지 쿨하게

그냥해버리는 기술가지고능력가지고 개선하고 연구해서

부부관계때문에 희덕거리던 여교수가 생각난다 그렇게 인생을 살아서 뭐가남을까

충분히 자기입장에서 누릴 것이 많을텐데 하다못해 자연광경이라도 너무부정적으로포기한인생

차라리 죽는게 나을정도로 뭐하러 사나 사는법도 모르는 헛늙은 병신인생같았다 절대그러지말아야지

배울게 없는 내가하면 심각하겠지만 남이보기엔 우습다 제3자의 시각에서 절대 저러지 말아야 겠다는


현실을 조절하는 필링이랄까 그런걸 깨닫는다 혼자에서 벗어나면서 예전에 잘살았던 그런 사는법

법없이 길없어도 살았던


자기누리고 내가좋으면 되는 것이고 쿨하게 매력있게 누리다 보면 어느덧 70 그안에

권력이 있고 낭만이 있고 추억이 있고 드라마가 20대의 쿨링이 있다. 화양연화처럼


별것없는 허무한 영화면 허무한 인생이나 자기에게 꼭 맞는 맞춤옷처럼

필링나는 인생이면 더이상 그런게 없는 또살고싶은 업리프팅 천국일 것이다. paradise


자기 살기 나름


당연히 노는 것이나 그런 보상이 없으면 안하지.인간생리상 왜사나?먼저 생각.


그리고 내가 딱갈이처럼 휘둘릴 줄아나.니유흥비 생활비대려고


그런 심리가 다묻어나는데 얼굴에서 감정이


십년동안 갇혀있었던것 한방 먹이기


우리끼리 싸울필요는 없다. 어차피 한배를 탄 놈들은 제각각저마다의 목적이 있다.

다다른 협상처럼 같이 나누는 부분들도 있지만 추억이나

그걸 까면 모두가 못얻는 쓸데없는 짓이고 그걸 챙기면 잘된 사례이다.기업이든 프로젝트이든.


어차피 남뜯어먹으려고 혈안이된게 밑바닥에 깔려있는데 놀아날 수는 없지.

중요한건 내가 먹는 이익이지 나누기도하지만 다른게 아니다.


아무것도 없어서 재수없는 것 보다 그거라도 있는 것이 낫다


못생겼을땐 가래뱉더니..하는 심리 그러므로 종교성으로 무장한 카리스마가 얼굴 못생겼을때도

만나는 운명적인연이라는 생각 마음을 열게만든다


자기 이미지도 생각은 해야지

무당이 굳이 공포감인척 싸움잘하는척 어설픈 처세를 할 필요가 있을까 그럴 수록 자기만

깎아먹는데 영적능력 존경심까지 의심 감동이나 하려면 제대로해야지


세상의 법이 아닌 영의 법을 지킨다.


가래침 당하는 것과 여자야동본것과 외모평가나 친구들사이 저질음담패설로 차있는 새끼들

에게 뭘기대할 수 있을까 24시간


그래서 종교적 세뇌가 중요한 것이다 그게 사람다워지므로 적어도 원시부족처럼 사람다워지는


기본 개념 사람성은 있는


무소유나 돈욕심없고 낭만주의 그렇게 정신이 진짜로 바뀔 수도 있는데 반면에 달라질 수도 있고

전자일 경우 매력이 없을 수도 있고 오히려 안심되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매력적으로 의탁하는


요는 사이즈 나오는 필링느낌


진짜로 그렇게 되어야 한다



이많은 알수없는 느낌들이 다 의미가 있다고 믿는다.

잠잘때는 잘몰랐으나 깨어나고 보니 진화심리학적으로 분석이 가능하다.


인간은 실수도 하고 조건대로 반응하기도 한다 진심이 형성되고 난 후에도.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다.꿈을 추구할 뿐이다.


어차피 그 사람도 엄청나게 큰 실수(살의)를 했지만 진심어린 관계가 되었듯이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본다.누구나 나까지도


어떤 생각이 들어서 그걸로 최면에 걸렸다면 그 걸린 과정을 이용해서 착안해서 반대로

다른 반대의 생각을 같은 방식으로 걸어서 빠져나오는 방법


반삭이 보기엔 괜찮아보이나 얼마나 관리가 필요한 것인지 모르는 새끼들이 많다.


원수를 죽이는걸 생각해봤는데 영화보면서 그래서 뭐가 이득인가 생각한다.

차라리 그때 피해줘서 사회적으로 영향미쳐 가두게 만드는게 더 나은 방법일듯.

본능에 대비하고 무슨 보상체계인지도 중요하겠지만 내가 달라지면 그게 달라질 수 있으나

본능에 맺히는건 비슷할 수 있고 특히 사람이 달라지고 가두는 단지 그런 가능성과 개연성의

세계속의 생존과 추억을 누리는 것일 것이다.마약과 행복들


명분을 주지 말아야 한다.명분을 주면 더 쉽게하기 때문이다.심리상 도덕적이면 더욱더.

이를테면 니가 먼저 쳤으니까 나도 막해도 된다 그런식으로


항상 그걸 생각하고 상기하여 떠올려서 매번 일어날때마다 자기통제가 가능해야 한다.

짐승적으로 행동하는 것과 통제도 하는 것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다.짐승적은 거칠어보이고

그분야 싸움등은 강해보이고 일등이나 통제불능으로 덫에 걸릴 수가 있고 통제만하면

야성이 상실된다.그래서 사자같이 통합전략적인 것이 잘필요한 것이다.


강력한 후최면 암시 스티커 강력한 접착으로 그사람만 보면 그런 기분 드는 것.

의도적으로도 할 수 있다.이것이 사람에게 자유를 부여한다.또 어떤 사람의 관계나 상황에만

처해도 편해지거나 안심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후최면 비슷한 경우이다.


그리고 나라면 그런 상황에 안그럴 것이다 하는데 그게 사실은 지금 내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사람마음을 바꾸고 조종하고 통제 나자신의 것까지 운명 세부적인 것까지

어떻게 하고 있나를 들여다보면 그 조절실력이 판가름 나게 된다.냉혈한이 될 필요도 있다 70까지

헤쳐나가는데는 그냥 그뿐이다 뭐가 또 있는가 다만 생존과 추억을 누리는 것이지

우연성의 세계에서 탁구치듯 실력으로 잘헤쳐나가고 실수를 안할 수록 좋은 것이다

특히 많은 실력이 필요한 곳이나 분야에선 자기 인생이다.


부모에 의해서 이어져온

운명의 정난자


원래 세상은 불공평하다.원망보다 헤쳐나갈 술수를 발전시켜라 독사은신처럼

단지 사냥과 생존을 위한


그때 카운터 보던년이 병원에서는 혼날까봐 못그러고 밖에 나와서 동네 번화가에서 만났을때

"저새끼 띠꺼워" 그러고 쳐다보고 대놓고 만만하니까 그러는것 자기 바운드리다 그거지


자주 보고 유명인사급이 되면 거의 권력화 인맥화 되는 경우가 있는데 호감정치와 친구관계에서

성공한 경우가 그렇다 도태되는 경우도 많다 특히 비호감은 볼수록 싫어지는 공적이되고

이유없다 하지만 이유는 이미지 비호감이나 정치,관계적현상 사회심리적


그런 빵빵한 대단한 자들이 와서 모여서 그렇게 하는데 그런 세계에 발들이면 안할 수가 없다

나만 도태된 것 같고 낙오된 것 기분 같아서 끝까지 할 수 밖에 없다 심리상 마음상


차라리 기가빠진걸 기가빠지면 그런 비호감 비매력적 얼굴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그걸 무의식적으로 인식할 수가 있다는 것을 납득시켜 이성적으로 그렇게 인식되고

자기가 자기를 인식하듯이 친구도 나를 인식할 수 있다면 더 괜찮아지는 그런 관계가 되지 않을까

저번그사람이나 나같이그랬었었고 되었던것 같이 그게 오히려 알아주고 온정적이되는 이런 것도 인간관계

물론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1%~10%는 된다고 본다

안되면 되는 사람 찾는 것이고 바꾸는 것이고 산골 시골 해외,고립환경등으로도 가서


일진된 기분은 사실이다 그쪽으로 잘나가면 일반인은 그렇게 안생각할 수 있어도 세뇌이겠지

그런 원리상


잘못된 안되는 처세를 배우지도 말고 나오게도 하지 말아야 한다


라식도 근시재발이 높다고한다(라섹외에) 렌즈를 끼지 절대하지 말것


기색으로 많은걸 알 수가 있는데 아주 이상한 짓을 하고 있는 눈에 해로운 라식같은 그런 새끼들은

얼굴이 그렇다 이상한 해끼치는 짓을 연예인처럼 아무렇지 않게 일상으로 그게 직업인 하는 새끼들

눈에 이상있어도 책임 못지는


돈때문에 개발한 라식수술 안경끼면 더 오타쿠같거나 약간 미련하고 자극둔감한 애들이 많이 한다

알약등 오타쿠 쓰거나


정보뛰어나고 복잡하면 잘안한다 친구관계나 왜냐하면 라식부작용을 너무 많이 들어서

고립되어 있거나 그런애들이 많이 함 예전에는 요즘은 잘모르겠다


어떤 여자의 경우

자기가 콤플렉스였던 안경등을 자신감있게 하고도 멋있는 그런 사람을 동경하는 심리가 나기도 한다

자기는 콤플렉스였는데 그 사람은 아이템이였다는 멋스럽게 어울리고 승화시킬수있는 아는 얼굴이나


이미지 자기만의 왠지 마법같은 함부로 할 수 없는 폭력등의 열외의 인간 좋은 상위 입지등 귀족 뉴욕등

교묘한 세뇌 명품등 같이 분위기 입지 바운드리 폭력못쓰는 팔다리묶고못하게하는 청정지대 교단옴진리교따위


가만보니까 유대가 약화될까봐 멀어질까봐 헤어지거나 그렇게 자주 놀고 그랬었던 것 같다

같이 있어야 하니까 끈끈한 유대 한가족 한식구처럼


자신감이 있다 힘이 있으니까 그리고 그런 필이 있다 같이 있어야 하겠다는 그런 같이놀아야한다는


무당 사제 전사 추장


가끔 보스가 샤먼등의 이미지와 겹칠때가 있는 것이 이런 원류때문이 아닐까 한다

아니면 왕같은 그런 것이나 제정일치전이나 제정일치후 제정분리 고대는 왕,제사장


세균의 존재를 계속의식인식하고 임장한다 소독제 방사능 등으로 효과 심리


하늘과 땅의 인간세계를 잇기도 한다

그런데 그런걸 표현할 수도 직접 예배 제사나 그런 이미지 느낌 싸보일 수도 있으나

고급이나 그런것도 정치이고 처세 필링 제사장으로서의 숙달실력


가끔씩 한번 해주는게 처세 인상


그럼 너무 불쌍하고 비참하잖아 아무것도 없는 인생 초라하고 감떨어진저하된


처음에 안되던게 나중에 잘된다면 뇌구조가 변형이 된건지도 모른다 능력이 수련발달

그런쪽이 뉴런이구조화되었든지합동개념등이나 그런걸 아는게 더 조절이나

자기만들어가는데 조각하는데 더 좋지 않을까 조소와 소조처럼


이세상은 작위적 우연의 세상이다 결혼정보 남녀만남 꼬시는 길거리 조작 만남 통제능력

같이 능력있는 자에는 조절할 수 있는 편한 운명까지도 결정지을 수 있는 구조상

세렝게티 사자사냥은 깔끔하나 이성적인 방법 결혼정보 친구매칭까지도 자아판단이나

심리원리가 작용하겠지만


아무리 자기가 감정적 본능에서 권위를 주장해도 노동자일뿐 세상은 그런 것이다 있는 그대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세상구조가 원래 그렇다


내가보는 TV까지 닮은 타인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미묘한 카오스의 세계

밤에 잠안잔다는 사실등도 의심심리발전도


긴장상황에서의 집중 저장작용중심 그때 못즐기면

누구나 전쟁,전쟁즐김등 일상이나 모드변화가 있는데 그걸 잘하는 자가 있을 뿐이다


한가지에 집중하면 그에 관련된게 나온다는 것에 착안하여 항상 마음속에 있는 것을 조절하여

그렇게 일이 되게 만드는 그런 것 술


그렇게 맞지는 않으나 익숙하고 그냥 괜찮았던 어린시절의 그런 것?


오해로 인해서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한.그래서 사람은 자기를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권력기반 상실.


같이 욕하고 한명이 쏙빠져 그 사람에게 불똥이 튀는 그런 역학.혹은 사람에 따라 튀지 않는.


똑같이 야경 거리에 있는데 한사람은 전투체로 강하게 그냥 즐기고 한놈은 왕따되어 찢겨

잘보지도 누리지도 못하게 되는


있는 그대로 산은산 물은 물


단지 그냥 육식동물에게 찢긴 초식동물에 대한 그런 통찰?인간도

어차피 피해는 초식이 더당했으나 육식같이 정당화가 불가능한


평소에 하던 습관 그 사람이 오니 되살아나는 그때 그렇게 하던 풀린 자유롭던 습관 전쟁하고 싸우기도 했지만


그렇게 졸라게 즐기고 그렇게 세속 찌들어 오염 일본관상 너무 징그러워보이고 그게 겉으로 드러난다

반면에 성결하거나 종교적인 영적인 인간은 그런 느낌이고 같은 더러우니까 그러나 같은 새끼들은

그와중에도 종교적이거나 성결한 특수성 그런 외모를 좋아하거나 인기있거나 존경심나기도 함

본능구조상 인간은 원래 그러니까 감각임장체계등


놀지못하고 가족과 그런걸 자기도 아니까 더욱 우리끼리 안까는 지도 모른다 같이 정말 비참해진다는

사실을 절실히 알기 때문에 현실적 인식하고


뒷담깐거 알았나? 하고 풀어주는 그런 심리 심리조작


내성적이다 등 심리검사등 사람대우하고 존중하는 그런 심리 인간관계 선등 짐승양아치입장에선

관계맺은 식으로는 감동이지 사랑평안이고


그냥 느낌이 아니니까 뱉는것이다


흥미로운걸 봤다.악어는 악어인식으로 평생을 살아갈뿐이다.도마뱀은 혀로 냄새를 맡는다고 한다.

인간구조도 비슷하게 대입할 수 있다.

임팔라는 뛰는 구조가 운동신경이 그닥없다 그래서 더 정교하게 움직일 수 있는 들개의 먹잇감이 된다.

합동작전.그리고 하이에나도 전략이 무차별공격과 위협과 머릿수인데 자칼은 그 안에서 포식자들끼리

싸움붙이고 고깃덩어리 가지고 튀는 것이고 사자는 무자비한 폭력이고 들개는 쪽수이고 협동합동

작전이다.우리네 인생과 별로 다를게 없어보이는데

항상 먹잇감은 임팔라, 물소, 하마, 토끼 등이다.코끼리는 사자도 함부로 못하는 코뿔소도

종결자이다. 트럭에 받힌 느낌이고 뜯어먹질 못한다고 한다 코뿔소의 갑옷때문에

물을못먹든지 해서 힘이 거의 바닥이 나지 않는 이상.가끔씩 힘센물소에게 들이받히는데

그러다가 사자가 죽기도한다고 한다 아마 사자는 초식동물에서 고기를 먹도록 잘못진화한

돌연변이 포식자체가 아닐까.

그리고 가끔 사자가 하마에게 물어뜯겨 턱이 날라가는 경우도 있다.

하이에나 4마리가 암사자 1마리를 이길 수 있다고 한다.반대로 사자1마리가 하이에나 몇마리를

이기기도 한다. 조용한 포식자가 있는데 악어인데 먹어도 그다지 맛이 없게 여겨지고

사자의 눈빛은 거의 악어를 동료정도로 여기고 늘게 기지개를 편다.

악어는 사자를 공격할 수 있지만 사자는 악어를 공격하기 힘들다고 한다.

맛없고 공격만으로 만들어진 자기 물속에서 주로 빠뜨려서 움직이게 힘들게 만들어 놓고 죽이므로.

그리고 임팔라는 행동반경이 불과 수백미터 정도로 좁기에 3km를 달리는 들개에게 지쳐서

스테미너가 딸려서 잡아먹힌다고 한다.하이에나도 지구력전으로 잡아먹기도 하는데

안간힘을 쓰고 달리기를 기를 쓰고 하는게 보였다.언제나 먹잇감은 임팔라인데 힘없는 공무원의

인생을 보는 것 같았다.임팔라는 늘씬한 초식적 인간이나 평화롭게 살아가는 섹시녀를 보는것 같았고.

그런데 악어는 어릴때는 많은 공격을 받는다.특히 물새까지도 알을 좋아하고 도마뱀이나

하마에게까지 갈굼의 대상이 되는데 어미악어가 보호를 하게 된다.그러나 성체가 되면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강자가 된다.

동물의 시야로 인간세계를 보면 정말 많은 것이 풀리고 물형되고 그런 인식으로

세상을 보게 된다면 많은 승리와 기준을 잡아 세상을 잘살고 악어가 사자를 위협하듯이

그런식으로 많은 경험들을 통해 위험자와 아닌자를 잘 구별하여 생존하고 자기텃밭을지키는

그런 식으로 오래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며 생존해 갈 수가 있다.물론 세상을 보게 되면

심해어도 있고 모든게 다있다.

굳이 인간세계에만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지만 온세상을 다 보게 된다면 그런 새끼들도

볼 수가 있을텐데 다만 생존의 관점이나 인간의 행복구조에만 집중을 하게 된다면

인간 생활이 의미가 있는 것이고 인간계에서는 인간 나름대로 생존하는 것이 맞고

나름 의 생존책으로 진화하여 포식자위의 포식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개가 사자가되고

고양이가 호랑이가 되었듯이 나름 생존으로 진화하여 포식자 피식자 관계를 형성하고

자기텃밭에서 잘영위해나가고 누리다가 햇빛누리고 행복하게 가면된다.그리고 독수리도

있고 매도 있고 뱀도있고 뱀장어와 상어도있다.위협이 되어야 무는 사막 독사도있고

어떻게든 생존할 수가 있고 이길 수는 있지만 위축되고 잡아먹히면 표적이 되거나

그걸로 인생은 끝이고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된다.사자는 훈련이나 연습으로 잠복기술과

사냥기술을 익힌다.사자가 절대는 아니다.오히려 변형된 돌연변이체와 동료의식이

단지 강하고 발달했을뿐.

단지 잡아먹고 다발르면 그 자가 초원의 일인자이지 누가 맞고 틀리고도 없고

단지 서로 비난하는 세뇌와 소문만 있을뿐인데 거기서 이긴자가 승리자이고 다죽고

살아남은 자가 맞는 것이다.누리고 맛있는걸먹고 때론합력하고 합력한자도 잡아먹고 등

본능과 모성애와 한바탕의 추억과 생존실력의 세계이다.그렇게 살아남으면 못할일이없다.

실력이 있고 힘이 있고 지략이 있고 생존과녁능력이 있으니까.포식능력

그리고 자칼은 그런 포식자끼리 싸움붙이는게 못할때는 직접 사냥에 나서서 쥐를 잡아서

새끼에게 나누어 주지만 아주 힘들게 된다고 한다.그런식의 생존방식이

열은 받으나 이기면 끝인 상황이다.심리, 감정들일 뿐이고 서로 역학관계나

서로가 서로에게 보는 적대증오와 생존싸움의 관계 물어뜯고 지랄하면 끝이고

그리고 하마가 사자를 위협하는데 사자가 거의 겁을 먹지 않고 마구 덤비다가 턱이 날라가는

것도 보았다.

그리고 경험이 없는 들개가 물을 건너다가 악어에게 잡아먹히거나 상어나 피라냐에게

먹힐 수도 있고

위험하지 않은 줄 알고 하이에나가 사막 (노란) 독사를 건드렸다가 물려서 죽는 일도

일어나게 된다고 한다.잘잡지도 못하고 그후 경험으로 못건드리거나 이 모든게

자기 생존이고 랜덤의 카오스 생존의 세계이다.자기실력이나 전략작전훈련연습경험등으로

생존하게 되는.정보소통이나 합력이나 자기만의 생존방식이 있지만 독이나

생존기술이나 강한 한방의 살상무기나 악어같은 물로끌여들여서 죽이거나 거미처럼

거미줄에걸리게 하여 먹거나 독사처럼 물거나 혹은 종합적인 전투실력등이나

독수리는 한번 잡은 먹이를 절대로 놓지않는다고 한다 불독같이(주로 인간과 같이 사는 싸움개등이나)

그리고 이모든게 극악기에는 모두 뒤엎어져 들개가 고릴라에게 대항하는 일도 일어난다고

한다.죽일수 있지만 겁만주는 고릴라 쉽게 쫒아내려고-고릴라가 띠껍긴하나 즐기는 인간 생각나서

단지 감정일 뿐이다 이기고 죽이면 끝 고기사체로 발라내고 전승하여 이기면 살아남아 향수.

그와중에도 자살하고 허무하다고 하는 임팔라나 피식자들도 가끔 있거나 혹은 많을 것이다.

아니면 너무 급박한 상황이라서 생존자체에만 몰입하거나 그맛으로 살수도 있고 긴장감에

단지 생존하고 살아남기 위해서 죽는생각 자살생각없이못하고.

임팔라의 물형론은 꼭 공무원같았고 긴장되어 포식자로부터 도망갈 준비를하는 그런

먹잇감으로 보이는 공격무기도 없는 약한 자기들끼리만 그런 태세이다.

그런 인식들을 볼때 그냥 야생의 포식상황이고 거기서 이긴자가 이기는 것이다.왕따건 뭐건

거기다가 원숭이고릴라까지 껴드는걸 보니 인간의 위치를 잘알 것 같다.

현실적으로 사는 자가 이기는 것이다.

임팔라가 대항할때 미쳤나 하겠지만 전에 새끼가 독사에게 다친 다람쥐가 독사에게

대항하는 사료를 본적이 있다.새끼를 잃은 슬픔때문에 극렬히 저항하는 것이다.

평소같으면 못했겠지만 그런 기적도 가끔 일어나기도 한다.그러나 통상적으로 뱀은 뱀이고

사자는 사자이고 독사는 독사이고 상어는 상어이고 임팔라는 임팔라이고 인간은 인간이다.

원숭이 종인 인간.인간을 넘어서는 신진화체가 모든걸 이길 수 있다고 본다.나같은 신진화체.

정신을 그렇게 되려니 저절로 그렇게 되는데 항상 세렝게티만 좋은건 아니고 인간인 이상

좀더 높은 다른 조작을 가할 수가 있다.사자를 포박하여 동물원을 만들듯이-그러나 사자는

그사실을 알수도 모를 수도 있다-그러므로 인간으로서 최고를 발휘하여 최고의 그위의

생존을 만들 수도 있다.하이에나도 자유가 있고 사자도 자유가 있으나 그 위에서 자유를

완벽하게 통제하여 새로운걸 만들 수 있는건 인간만이 가지고 할 수 있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짐승 타성 세렝게티 불량품제외-최고의 포식자위의 포식자가 되어서 모두를 제압하고

현세가 그렇듯이 태평 빛나는 찬란한 휘황추억의 인생을 누려보자.입정

다만 인간은 한레벨 높아서 많은걸 조종할 수가 있다.사자도 잡을 수가 있고 뼈를 발를 수가 있고

악어가죽까지도 그리고 그커넥팅은 사자와 물리적으로 같은 공간에 있으나 지략이나 도구로

사자를 포획하여 담는 동물원을 꾸미는 방식이 된다.사자는 모르나 인간은 다 계획하고

야성까지 함께한(조절방식은 최선이 최선이고 뭘계획하고 막살고가 아니라 전투에서

최고로 잘먹히게 통제가 가능하고 잘되면 항상 맞는 방법이다.중요한건 먹이포획이지

가오만 잡다가 잡아먹히거나 좆되는게 아니므로.제압하면 끝이고 못건드리게 하면 끝이고

먹이 갖고놀면 끝이고 후에 다 잘되면 200년동안 자식낳고 좋은 것이다.)

길거리 시비는 어떻게 대처하는가? 그냥 개념없이 사자와 악어처럼 싸우는 것 아닐까.

성질을 내건말건 나는 악어이고 노랗지만 독사이므로 이겨서 제압하고 다음에 피하게만들면

그런 것이다.심리를 못밟을 수 있겠으나 계속 못건드리면 끝이고 먼저 선수치거나 자기판의

세상을 만들거나 못건들이게 영역을 잘관리하거나 어쨌건 살아남으면 되고 햇빛누리고

맛있게 먹으면 되는데 70되면 다 사라진다.무슨 명분이 있는가?사람이 사람 잡아먹는데.

나도 도시락으로 많이 당했고.더이상 일진이고 뭐고 체면이고 어디있는가.생존경쟁이고

싸워서 이기고 원하는걸 얻으면 끝이다.마치 같은 하마,악어끼리도 생존싸움에서 이긴 수컷이

여성을 유혹할 기회를 갖듯이 인간도 자기 번화가에서 살아남은 새끼가 여자와 놀 기회를

갖고 부당한 일로 모욕하거나 여자앞에서 개꼴만드는 일도 잦다.신경안쓰고 그냥 살아갈 수

있지만 그건 악어로 보일때나 독사의 영역이나 독수리처럼 다른 영역같을때의 일이다.

그런 경우도 위협하거나 물어뜯거나 잡아먹거나 사냥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특히 옆에 있는 여자가 맛있게 보이거나 뜯어먹고 싶을때 단지 뜯어먹힌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맛있거나 매력있는 것을 포기하거나 인간이므로 추억과 행복을 한차원높게 인간이 당하고

포기하고 못누리다가-그냥 못누린 것인데 단지그뿐-평생 살다가 천수도못누리고 죽을 순

없지 않은가.인간에겐 인간의 사냥기술과 동물원포획의방법이 있는것이다.격투가?축구협회?경찰?경호원?등

트랜스는 트랜스이고 현실은 현실이고 포획법은 포획법이고 결국 생존한자가 모든걸 갖고 누리고

맛있는 먹이와 함께 인간으로서 진화하여 생존식사하고 기술발휘하고 살다가 죽는다.

임팔라처럼 긴장하고 살수도 있고 사자처럼 여유있게 살수는 있으나 본능대로 막하면서 중요한건

생존이고 사냥하는 것이고 업수이 여기지 않는 것이고 잘살아남아 먹잇감을 맛보고 햇살누리고

물장구치고 늙으면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남은 하나의 강자는 아나콘다나 보아뱀이 아닐까.

거리는 야생의 인생같았다.그중에서 반경은 작지만 효과적인 사냥을 하는 악어나

다른 동네갔다고 그냥 죽을까봐 긴장하는 하이에나 3,4마리나 그냥 죽으면 끝인 그런 인생들을

보는 것 같았다.

거기서 생존한 댓가로 악어는 200년의 인생을 살 수가 있게 된다.악어는 공룡만큼 오래 생존한

동물이라고 한다.고대원시시대의 생물역사만큼이나

그런걸 보니 이기면 끝인 것 같았다.어떤식으로든

인간은 좀더 발전된 형태로 전쟁을 하나 결국 승자는 이미 결정된거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모두를 보는 포식자위의 포식자 새로운 진화체인 전능자인 나다.


누군가 왜시비거냐 하지만 우스우니까 거는거고 사자나 악어처럼 그냥 걸거나 만만하니까

같은 임팔라끼리 거는 것이다 중요한건 못걸게 하는 것 옆에 여자없을때 제압해서 짓이겨

놓는 것이다.그게 생존법 맛있는 먹이법 누리는법 야생의70년.


왜 신경안쓰나 하지만 신경쓰는게 더 이상한 것 아닌가.가래침, 시비짖는등


유난히 첫인상부터 모든게 맞아떨어지는 사람이 있다.생활 박자 리듬등 허술할때 보는게 아니라

최상일때 보거나 만나거나 그런 타이밍때 보거나 마주치거나 그게 운명의 상대가 아닐까

지금까지 살면서 한명이 그랬었다.


긴장하고 본능으로 하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적재적소에 최적으로 셋팅이 되어 원하는걸 얻을 수가

있으면 사실 자유가 있든없든 전략적이건 본능적이건 알바없다.행복하고 사냥이 잘되고

눈앞에 펼쳐지는게 천국이고 추억이낙원이고 그러다보면 늙어 70이 되어 죽게 되니까.

다른 사람이 보는건 달라질 수 있으나 인기있고 좋아하면-사랑이면-끝이다. 예전에

그렇게 통제했는데도 우습게 봤었으니까 끌리는매력이나 연인사랑유발적으로.

동물원에 안잡히면 되는 것이고 인간으로서 하면 더 좋은 것이고 어떻게 살건 얻어지는게

중요하고 행복으로 늙어가는게 중요하다고 본다.약해빠지게 잡혀먹는 일 없이

오히려 다 잡아먹고 해치면서.


사자도 무시당한 감정때문에 더지랄할 수 있겠으나 사실은 감정이 아니라 처리하는

아무내면없이 처리하는 기술만 있는게 더좋은것이다.마음이 없이 힘이있으니까 죽이고 처리하는 것이다

능력이 있으니까 없어도 가져서


모든게 본능대로 되는게 아닌게 인간은 인간으로 태어났기에 그런 성장과정을 가지는

것이다 자기뜻이 아니게 공부나 다른걸바둑같은 해야하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사자같이 동물적으로 행동하는 새끼들이 문제가 아닐까.

사냥이 아니라 애초에 시작하는 차원이 불협화음인 것이다.

사냥도 못할뿐더러 완전히 세렝게티 동물판에서도 언제나 도태되어야할 짐승이다.

다만 무장하여 이기고 승리하고 인간으로서 추억을 누리고 70평생 사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의 채찍이고 총기이고 포획술이다.4


자기 얼굴이나 인상은 생각안하고 하는데 힘이나 실력이나 대부분 인간이 그렇게 대하는 것은

외모나 자기때문이다.내가 그랬기에 그렇게 대했던 것이였고 내가 달라졌기에 그렇게 대하고

살아가고 습격하는 것이다.내가 치밀하게 그랬을땐 아무도 건드리지 못했고 그렇게 대한게

이유가 있었고 본능의 룰이다.신이나 망상은 버리고 다만 사냥기술로 포획하여 실컷누리다가

악어처럼(영광에) 70을 맞이할 뿐이다.


다른 사람은 이런생각들 많이들 못할 것이다.내가 오히려 이런 쓸데없는 생각에 휘말려

다들 현실에서 생존력과 싸움에서 전쟁에서 승리하고 햇빛,추억을 누리고들 있는데 시간을 허비하고

나만 뒤처졌다는 생각이든다.사실 본능으로도 활성되서 본능으로도 현실이 그런 상황이란걸

알았다면 이렇게 느긋하게 철학이나 연구하고 있지는 않았을텐데.다만 세상구조와 그동안얻어낸

일말의 지식이 덫이나 바리케이트가 되어 가시밭,지뢰밭등 다시 가지않는 이전의 길이

되었고 훈련을 통해서 혹은 얻어낸 연구한 작전과 심리구조전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했으므로

그것이 십년생활의 유일한 성과라고 할 수 있겠다.세상을 알고 세상구조를 알고 돌아가는 것을

알고 얻어낸 그런 것이나 실체를 논리적으로 검증하였단 사실.더불어 심리전과 현세전쟁과

처세-비법방법론적-와 정치원리를 많이 알았다는 사실.

그외는 시간낭비.차라리 현실을 사는게 나았음,철학,과학책만읽고 독후감한편 타인이쓴것글,평

만도 못한.


사자의 좆을 보고 깨달았다.인간도 그런 동물과 별로 다를게 없다는 사실을.

그리고 인간을 인간으로 만들고 사자를 사자가 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모르겠다.

기계성의 발현이라도 장난감이라도 그건 아닌 것 같고 진화의 세렝게티이다.

그냥 죽이면 끝이고 먹으면 사라지는 별것아닌 우리네 인생들 거기서 이기고 살아남는자가

진정한 위너이고 누릴 수 있는 것이다.사자의 잠깐의 젊을때 영역차지처럼.

(늙은 숫사자와 새끼들을 죽이고 암컷을 차지하여 자기의 새끼를 낳는 것이 지배하는것이

전통적인 사자무리 장악방법이라고 한다.)

인간도 인간의 소통방법이있으나 본능은 사자나 그게 그거이고 사자보다 못하다고 본다.

그냥 죽으면 끝이고 발르면 끗이고 먹잇감을 찾고 생식이 목적이고 그것으로 행복감을

느끼는 진화생리학적 메커니즘시스템.


이런걸 느끼며 사니 그냥 동물로보이고 패는게 당연하고 그렇게 느껴진다.

다만 사람은 사람이니까 진화나 에덴의 여지는 남아있다는 사실.


사자를 보고 사자라고 닮은점등 임장 그러니까 사자라고 매력있고 귀엽거나 그런 기색등 임장

다양한 매력 장점이 단점을 덮는

그런 본능으로 소통 나도 진짜로 그렇게 되었으니까 사자답게 비밀번호등 몰래보고 하는게 아니라

닐 생각해서 안본다 그런 비열한짓안한다 등 본능

진짜로 그렇게 되니까 그렇게 되는 그런 상황 사자가 되고 사자로 살면 사자가 좋고

사자를 귀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사자의 마인드이고 사자의 본능이 된다.사자의 본능체

사자가되어서 사자로 사는 그렇게 될 수 있는 인간의 마력


확실히 그런 사람이 하니까 목소리가 다르다.그러므로 진짜로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거나

더잘바꾸거나 더 잘조절해야 한다. 그냥 자기매력을 살리거나


자연히 그 사람의 사고패턴이나 생활을 따라가게 되는데 그게 더 맞고 생존및 추억과

현실에 유리할 수가 있다.적지말고 이런 습관버리고 현실에서 추억으로 놀면서 강하게 생존 그러다보면

젊음가고 어느덧 성과와 함께 70~중년.


더뛰어난건 배워야 따라해야하지만 장점과 믹스하여 자기식대로 업그레이드 발전 주체는 자기이고

더 도움이되고 나쁜 것도 있으니 가르쳐 주고 등 상호발전 결국엔 지존 목적은 생존유리 추억행복등.


우리팀이 그냥 죽으면 까이고 죽는 것이다 이기면 이기는 것이고 사체로 그냥 끝이다

그런 관계이므로 누가 맞는 것도 없고 단지 이긴자가 이기는 것이다 승자이고 추억얻는것

그게 끝이므로 더욱더 필사적으로 사는 것 현실의 통찰 피부 공기 통찰 절실성의 생존절실필요.,통찰


사자를 따라하는게 좋은게 아니고 그런 마인드 이해도로 세상을 살면서 자기 인간으로서 유리한

그런것으로 가고 취하고 행하여 결국목적은 승리와 추억과 생식과 행복이다


예전엔 니택배니가 밭아 못받으면 자초한일이야 그러고 외모도 못생겼는데 왜오나 니책임이야

니가시킨건 니가책임져 그랬지만

싸가지없게 혼자만 비열하게 이젠 공유의식이 있고 유대와 같이 일한다는 그런 것때문에

오가는 상호소통이나 그런것때문에 이젠 대신도 받아주고 받아줘야 하지 않겠나 하는 심리도 일어난다

대신받아주기도하고 사냥유대의식

사회준비마인드


가래뱉고 영역싸움하는 것을 미개하고 유치하다고 오히려 여성생식의 기회가 늘어나는게 아니라

더 미개하고 더 싫어하게 종교성 문화성으로 판을 짜고 세뇌를 시킨다 교회성직 중심으로


직격탄 직격공격


한방에 병신되는 짐승보여지는되는


전의승리


가족의 심리기작 어렸을때부터 보고 자라면 심리가 다르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그사람의 인생 통찰 그사람이되어 물론 겹치는 부분도 있으나 현재나누는등  추억

그사람이되어 살아온 전반적인 그런 인생 인식등 통찰 느낄 수 있었음 그사람이되어 통찰하는


인간은 단지 자기가 힘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바다코끼리를 죽이고 고기를 먹는다.

이런 부당성이 인간에게 해당하면 인권이고 동물권이나 자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개들에게 감정이입이 되다가 저 개들도 언젠가 잡아먹겠지 하면서 감정이입이 사라지기도 한다.

그런걸 볼때 어떻게 살건 살아남으면 고기와 먹고 가는 인간은 법없는 존재이다.야생이고

동물판 쓰레기 폐기물판과 다를 것이 없다고 본다.


그리고 수고했다고 주는 개들에게도 바다코끼리는 죽이면서 보상 진심없고 명분없는

공평하지 않은 만약 바다코끼리에게 감정이입이 안되었다면?

인간세계도 이것과 다를바 없다고 본다.감정관계는

그리고 그런 하잘것없는 새끼들 인간 살아남겠다고 바다코끼리를 죽여서 먹거나

어디도 그런 권리는 인간에게 존재하지 않는다.그러므로 자연계에서 제일 먼저 사라지고

멸종되어야할 존재는 인간과 사자이다.벌레, 독사등


오늘 계장이 나름 인사를 하려고 왔는데 열심히해 그러고 다독이는게 재수가 없고

짜증나서 다 그 부원들이 똥씹고 울그락풀그락 죽이고싶은 그런것에 부장까지도

살인충동에 띠껍게 네 알겠습니다 어후~ 이런식으로 인사를 받았다.

가고나고 욕하고 띠껍다고 하고 정당하게 그자리에 오르지 않고 질투심나는

이미지에 경쟁심때문에 그런 것같은데 자기는 승진못하고 그런식으로 해서

어떻게 통솔이 될까 강제력에만 의존해야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거부하고 말을 안듣고 계속 그런식으로 가게 되니까 실력발휘라는 것도

사실 더 많은 일을 해도 계장인걸 인정을 안하고 딱갈이 보듯이 그런식으로여기고

질투심에 왕따 그렇게 동물적으로 결정되는 세상이기 때문에 업무가 안되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인기투표로 올라가는 승진이 아니라 업무성과와 인사고과로 올라가는

승진이기에 특히 인사담당자의 눈에 잘들어야지 다수결과 소수의 강자들이

그런식으로 대한다면 그렇게 된다. 불합리한 인간세계 제도화되고 이성화된 세계도

자기처럼 이해하지 않고 특히 폭력화된 남자들의 세계에서 이게 심하므로 그쪽의

권력은 술실력과 주먹이다 아무것도 없는 생김새와 본능의 세계 어쩌면 거기서 살아야 되는

운명은 불행하다 부당함으로 살아야 하니까 감정과 짐승을 못벗어나는 축생이고

어떤 정당함도 억울함도 없는 가족이든 누구든 억울함당하면 왜그따우로했냐고

마누라를 패야하는 그런 상황이기에 그렇다 남자들의 짐승세계란

사실 범인은 인간의 부당한 본능 감정인데 남자들의 질투심같은 동물 좆푸는 띠꺼움 고까움같은성


자기는 진심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하나 남들이 보기엔 비웃는 과대망상거리이다.

진심을 희화화 한다는 문제도 있으나 사실 매한가지아닌가.비웃는 쪽이나 진심으로 추구하는 쪽이나

임팔라가 진심이 아니어서 사자에게 잡혀먹는건 아닐 것이다.임팔라의 진심은 사자에게 조롱거리이고

인간도 마찬가지이고 죽는자가 죽는 그런 타인은 배려없는 개같은 인간 돌연변이 생물체의

불량, 잘못생긴 외모인식 구조이다. 다만 그걸 바로잡는건 일말의 도덕세뇌력뿐.

말하자면 진심으로 생각해줬는데 그 외모로 보고 비호감 재수없다고 가래뱉고 욕하고 가는.

타인에겐 소통이 안되고 자기에겐 소통이 되는 특이한 비인간적 3차원 구조 그걸 만들었다는신

인간에게 고문도구를 끼여앉아준 지구.그리고 익숙하니 인간이지 사실 벗어나면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모든 모순의 시발점인 인격소통구조.진심도 비웃고 말살하는 타인 인식구조와 본능과

사자와 현자가 한꺼번에 얹혀있는 변기같은 좆같은 구조.신은 없지 당연히 다만 생존과

헤쳐나가는 가장 유리한 사자의 포지션과 정신을 가지길 강요하는 그게 맞는 진화라는

구조상의 현실 인식만 있을 뿐이다.그게 틀렸다고 주장하는 책속 꼰대들아 잡아먹히고

시체되어 말하라지 정액범벅될테니까.

심각하게 철학적으로 고민할 필요없이 그냥 가볍게 웃고 웃음거리로 넘어가고 치고 생각없이

즐기는게 세상사는데엔 더 좋다.편하다.되면되는거고 안되면 안되는 거니까.그러나 감동코드가

숨어있게 하려면 할 수 있다고 할 수도 있으나 그건 보는 의식에 따라서 달라지는 시야의

차이이고 헤쳐나가는 능력이나 기본마인드로 볼때는 사실 가볍게 별것아니게 웃기게 만들어서

헤쳐나가고 어느새 70이 되는게 더 낫다.산전수전 다겪고 인간 세상 다겪은 나로서는

누구 썰어도 즐겁고 웃기고 쾌락에 단지 내가 얻을걸 얻고 좋으면 좋은거고 싫으면 싫다는식으로

강하게 나즐길걸 추구하고 정치하고 되면 권력되는거고 나가면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실제로 그런 사람이 권력과 실권을 잡고 행복하게 잘헤쳐나가고 있으니까 골방에서 심각하게

고민하는 학자보다 그런식으로 헤쳐가는 실생활인이 더 인기를 얻고 표를 얻는다.

그러므로 이미지 재수없는 학자는 비호감으로 보고 그런 실생활의 놈은 좋게 호감으로 보는

어차피 그런 사람에게 무슨 감정이입이 있고 드라마틱이 있겠는가. 단지 되면 하는 것이고

안되면 안되는 그런 세계속에서 다만 고민없이 능력실력만을가지고 강하게대차게 헤쳐나갈 뿐이다.

기본마인드가 그러면 감동이 없을 수 있으나 그것보다 헤쳐나가는게 좋은 정신을 선택하겠다.

너무 괴로웠으니까 오히려 아예 그렇게 태어난 인간들도 있는데 평생 잘살고 잘누린다면

그게 맞는 것아닌가.고민없이 쿨하게 강하게 대차게 능력만가지고.


고민을 하든지 같은 처지에서 안쓰러워 하든지 알바없으나 그것은 마치 이미지 더럽다고 무시하듯이

그런 심리일 뿐이고 그것에 메여 내인생 버린 경험때문에 나는 두번다시 그러지 않고

다만 대차게 가볍게 비웃으며 깨달아서 능력실력만으로 생존하여 누리고 70까지 헤쳐나갈뿐이다

부당하건 말건 알바아니고 단지 코미디적인 상황일 뿐이다.이세상자체가 현실과가상의 착란인

한편의 인생전체가 세상자체가 블랙코미디 깨달은자와 깨닫지 못한자의 난투극이고

결국 승자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능력이있거나 실력이 가장좋은 자이다.

거기엔 감정도 없고 도덕도없고 다만 능력과 금전이 있을 뿐이다.금전은 따뜻할 수도 차가울 수도 있다마는


자기친구가 그런처지라면 웃기겠으나 그런 차이이다.남이라면 같이비웃는 정신지체 비웃고 가지고 놀듯이

그것도 아마 속마음은 반반이지 않을까 50:50으로 갖고놀거나 강간하고 싶다는 짐승심의 인간및 행동,

도와주고 사람답게 만드는게 맞다는 인간철학적 도덕심을 가진 행위 예수같은 주로 종교쪽의


자기가 웃음거리가 되고 싶지 않을때도 있고 혹은 일부러 웃기는 면도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은 그게 그것이나 사람마다 다르거나 혹은 인간 본능마다다르다.뇌구조나 회로상

모든 인간이 다 모욕혹은 긍정적일 수도 있고.정신병자는 그걸 구별못해서 정신병자인 것이고 비정상

정상범주넘어선


뭐라고 욕할 수는 없는처지다 자기친구가 그러고 진지하게 살고있으니까 철학적 지난 발달심리적

현상으로 고민겪다가 차라리 쿨하게 대차게 살으라고 하고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예민하고 발달된

철학심과 종교심때문에 어리석은 인생 사는 방식인데 차라리 버리고 싶다.그게 틀린 것이니까

헤쳐나가는데 그다지 도움이 안되고 정작 실력과 현실과 사자정신과 특별난 강함만이

자기를 구원해줄수 있는데.


사람마다 뇌구조가 달라서 특별히 그걸 민감성일 수도 있고 즐기는 수도 있다.

그러나 그때의 정신이 살기가 불편하다면 다른 정신이 되거나 다르게 태어났어야 한다.

그걸 못하다면 자기가 맞는걸 주장하여 생존에 유리하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고.

도덕이고 나발이고 결국엔 생존과 추억을 위해서 행복하려고 그것도 내가 그러기에 사는 것이다.

그렇게 행복과 추억을 위해 사실 도덕적이건 제도화되건 알바없다.그이면은 쓰레기나 이득존재라는걸 아므로

다만 생존하고 추억하고 벗어나고 감금골방에서벗어나서 누릴길을 찾을 뿐이다.이건 형벌같으니까 분명히

틀린오류잘못된것이겠지.


다만 그런 환경에선 성공하려고 하지 않아 사회가 망가질 수 있으나 개인성취 감동없고

좌절에 비웃음만 당해서 성공해도 발전은 없겠지 그런 진지한 감동이나 추억도 사라지고

인간자체가 돌연변이이고 뭘로 살아도 그밥인데 사자처럼 왕이 되면 그걸로 흥분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도태될 썩어질 인생들인 것을 다만 인간이니까 휘두를 뿐이다.


다만 여론에 희생당하는 불행한 인생들 성공 성취여부와는 관계없이.어찌하지 못하는 정부와

세뇌자들 학자들의 태생적 한계 그리고 돕지 않는 신.방치해 즐기는 그런 신은 존경받을

가치가 없다.뭘했다고


다만 당한자에게 불쌍한 감정은 가질 수 있겠지만 그것이상 무엇이 있겠는가?역사적으로현실일어나는일

개같은상황들이대중감정적으로 그래봤자 좆풀고 부당함으로 돌아가는 인간벌레이구아나사라지만도마뱀역사

-도대체 인간이 해결능력있다는건 무슨 망발일까? 외모로 좌절되는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들이

심리앞에서 무너지고 성공못하고 인간은 그런 능력이 있는게 아니라 심리전과 전쟁으로 성공하는

인간의 능력이 존재할뿐 좆꼴리는 부당함과 해봤자 이구아나나 파리나 사자잡혀먹는 물소일뿐

도덕필요없음 다만억울할뿐 도덕따지지말것필요X 다만 사냥성공과 지지와 추억과 누리는 것만 남는다 70까지.

내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세상이해와 당한게 그렇다.그걸로 인한 결론.통찰.

도대체 이런 고민이 무슨 의미나 역할이 있을까?

세렝게티처럼


도와주고 싶긴하지만 그 사람에게서도 너무 부당한 일을 많이 당했고 도와줘서 철학적인 자세로가서

뭐가남나 시간낭비뿐 감동추억을 갉아먹는 그래서 버리고 그냥 추구하는 것이다.

너무 좆같았고 능력도모자랐었고 신마저 날 버렸었기에.기나긴 싸움끝에 남은건 잃어버린 20년뿐이

었던 것이다.

거기다가 도와줬던 사람까지 배신을 했고 이건뭔일인지.도와줄 가치가 있는 일이 있을까?이세상에.

찰나의 보람외에 얻을게없이 다만 나까지 무너지고 망가지는 특별한 짐승이 아니라 일반인이

내면이 망가뜨리고 무너뜨리는데 그게 망가진 인간인지 그냥 사는 인간인지 세뇌당한 인간이

정상인지 자유대로 생존하는게 정상인지 둘다 정상은 아니나 다만 앞의 것이 바람직한 진화의 방향.


쿨하게 누굴 갖고놀면 외면도바뀌고 그게 매력이나 장점이 되기도 한다.개인적으로 진지하게 살땐

재수없다고 쳐다보지도 않고 똥씹더니 쿨하게 가지고 놀고 진지함을 조롱하며 힘과 실력으로 살땐

모두가 좋아하고 따랐다.

그리고 아예 그렇게 태어난 느낌의 얼굴을 다들 좋아한다.그게 아마도 진화심리학적이나 세상구조

에서 헤쳐나가는 능력 자세등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불쌍하긴 하나 생존에는빈약하고맞지않고

불행한수법이다.

바꾸어줄수도 없는 딜레마 내가 피해보니까.그냥 그렇게 살다가 나름 누리다가 나만 안그러면 된다.

그게 어쩔 수 없는 선택이고 세상속의 딜레마.고민을 많이 하는 얼굴?내면의 마찰로?

그럴 수도 있다.그래서 이순간 나는 그걸 다버렸다.


쓸데없으니까.


휴지만도못한-불쏘시개로 썼던 고흐처럼 개인에겐 불행이고 타벌레에겐 행복인 재테크감동도구인

무슨의미가 있을까 남좋은일 하기 싫다.그정도로 너무좆같았던


부정적인 자세가 얼굴에도 드러나니 다 지우고 힘으로 사는 것이다 다잘되게 다지우자.


현실을 인식임장하면 다른 인식체험이 된다.이를테면 나의 위치가 친구이고 가족이고

인간이고 이런 상황에 그런 생김새 등이므로 잘되게 정치원리로 그러는 것이고

그런 감동이 추구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생김새에 따라서도 특성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런 얼굴에는 그런 감동코드일 수가 있고

오히려 감동코드를 후천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그런 변수와 상황


70억년치 진화를 2시간만에 이룬 느낌 할 수 있고


그안에서 즐길때와 추상적 사고로 헤멜때의 느낌 전자가 낫지


현실을 인식하면 그 사람이 하는 성공이라든가 노력같은게 느껴져서 매력이나 호감이 되기도 한다.

상상이나 문자로 못되었던


그리고 어쩔땐 어설프게 별로 센스없이 하는 그런 디자인 같은 것도 있는데 그런게 모두다

합쳐져서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끌어들이기도 한다.감각적으로 발달한게 아니라

정적인 다른게 발달한 그런 사이즈 그래서 그 사람이 직접하는게 더 좋기도 하다

이를테면 옷차림이 센스없는 것도 그 사람의 특성이나 호감이나 매력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


현실에선 아주 뛰어난 연예인보다 때론 그런 센스부족 그런게 더 끌리는 때가 있다.

현실에서 그런 매력식으로 끌리고 호감나는 끌리는 사람등이 결정되기도 하는 것이다.호감작용상

사회심리상


모두 현실을 잘알아야 할 수 있는 현실몰입 그런 순간 모든 문자는 필요가 없다 다만 현실을

몰입하여 잘살아가는게 능력이된다


생존력에의 임장


생활현장이나 커뮤니티 문자추상이나 백면서생을 초월해있는 현실현상계이다


주식등의 교묘한 세뇌인데 제도권이나 그런 건설적인 이미지이고 혹은 도박이나 노름으로 할 수도 있으나

본능인식은 그런 것 결국엔 느껴지는 심리전에 관한 문제가 아닐까


현실정보가 과다하면 적을 수 없게된다 몸으로 익히고 현실에서 즉각변하여 내가 변하여 해쳐가는

능력이 생기는 수밖에 없다


현실을 느끼다보면 그것이 한계라는 그런 식을 많이 느낀다 타인에게서 다른 사람에게서


현실의 마지노선 그걸초월하여 조종하는것도 큰 메리트 이점강점(장점)이다


두목사자의 복귀와 제압과정?


집에돌아와서 부하들을 제압하는 과정? 반기고 다시인식.,등?


인생을 너무 좁게 봐서는 안된다.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에 항상 눈앞에것에 한정되거나

혹은 계산적인 실행과 자세는 항상 그런 안좋은걸 남긴다.그러므로 쿨하고 넓게 보고 가장 잘되는게

맞는 것이므로 쿨하고 멋있게 살면 그게 나중에 돌아봤을때 더 큰게 남는 것이고 추억이란게 남는다.

-까고 그러기보단 그냥 쿨하게 받아들이고 행복을 만들도록 노력하자.이길건 이기고


방송에서 맞다고 하니 경험적으로 그게 아닌것같아도 그냥 방송따라서 하고 유행하는

일진조차도 그런 식으로 세뇌를 당해서 방송 이미지 일진이나 그런식의 애들이 많이 눈에 띈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비트에 정우성, 이정재스타일이 많았으나 요즘엔


그런건 내가 원래 원조였는데 절대 질 수 없다 무당이나 파격적인 영혼의 목소리 OOO등

그런걸 위협하다니 참을 수 없다 제대로 된게 뭔지 보여주겠다 필링


소규모로 할땐 그게 뭐지? 희안하다 하다가 방송을 타니까 유행하고 파급력이 있는 그런 상황

내가 만들었던 그런게 파급력과 대단한게 있는 것이다 필링적으로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유행필링기분이나 마약적으로 환각제식으로


항상 내인생은 양아치 새끼들이 문제가 아닌가 싶다.예술이건 뭐건 가로막는 저질 눈앞에만

보이는병신새끼들.시비나걸지 말지 시비만 안걸어도 서로 신경안쓰고 갈것아닌가.

다만 어디나 마찬가지일것 같다.힘이없으면 죽는다.사소한 짜증때문에그럴필요없다.

최대한 장점을 찾고 최대한 개선하여 나가는 것이다.

항상 그런 새끼들은 예술의 적이다.남자답기를 강요받고 맞지도 않은걸 지속하면 발달이아니라 망가지게 된다.


서로 맞지 않고 싫어하는 애들이 모여있으니 싸우고 반목하는게 맞을것 남자들의 질투심이나

짐승심이 맞물려.눈앞에 공부못하고 생각없는 혹은 공부는 잘하나 짐승새끼나 덜떨어진새끼이든 변태학자따위


흰머리 이제 이렇게 늙어가는 구나 그렇게 농촌에 내려가자고 했는데 여기서 버티고

그것이나마 동네의 분위기와 추억을 느끼는 것이 더 낫다

가진 것 없는 인생 그거라도 가지고 가는게 낫다 안그러면 논만보고 살았을테니까

서울에서 물러서지 않으려는게 맞다 오히려 가래침을 뱉는게 시비라고 하여 더 괴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었구나 전부다 그새끼들 책임이다 역학적으로 오는걸 모두다 돌려주겠다 무지막지한 힘으로

그다지 가진 것도 없고 누린 것도 없는데 인생이 끝나는 구나 허무하다 그러므로 여기서 사는 그런게

전부 이제 가는 인생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마냥 생각없이 몰랐었지만 현실벗어나 현실은 이것이 전부이고 여기가 전부이고 이것이

사는게 우리 젊음의 중요시간이었고 이것밖에 못했던 것이었고(젊은 20대 집구한 그런게)그러므로

더욱더 깊이 마음으로 현실을 만족하고 꿈꾸고 같이 행복하며 어울려 최대로 끌어올려 살아야 했던 것이었고...

그러지 못해서 한스럽고 이번까지는 가족과라도 살고 싶다 삭막한 세상 다음번 세상이 있다면

더 좋게 살고 싶고 어쩌면 영혼이 멸각되어 두번다시 태어나지 않았으면 한다......

너무 서글프지만 이게 끝이라는 인생이라는 생각으로 서글프긴 하지만

그게 끝이란다 이런 인생은 다만 남들만큼도 못했고 시비나 받으며 살았지만 다음생에는 그러지 말고

아까는 왜태어났니 왜태어났니 그런 것이다 왜냐하면 그건 모든 인류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어쨌건 함께있어서 행복했다고 마지막이라도 엄청나게 행복하게 누리고 보상하고 늙지말고 살고싶다.......

힘은 빠지고 슬퍼지기만 하는 아침새벽밤저녁이다.......



열심히살자.그정돈 너그럽게 받고 용서할 수 있었던 것을.....더이상 세뇌금지 초월하고 지금이라도

초월하고 알려주게 몰입하여 우리끼리 떠나면 어쩌나 같이 있어야 가능하고 맞아떨어져

서로 도움이 되는 일들이다 내가 있어야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있다 영감.,적인


'그리고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여기에 인생그런

행복과 인생사는 것들 말해주는


진심으로만 하려는 아이같은 마음이 더불쌍하고 순진하다.왜냐하면 이세상은 아이나 진심이 아닌

-그것도이미지가나와야-외모로 반응하고 조건으로 반응하는 그런 기계적으로 짜여져있거나

진화된 그런 세상이기 때문이다 신이 만들었다고 해도 별다를게 없는 진화심리학의 비인간적인

조건반응의 본능세상구조짜여진


진심으로 대하던 사람이 조건화대로 반응한다고 인간의 기계성으로 내쳐야 하는가?

그런건 아닐 것이다.기계성이든 진심은 있는 것이고 조건화대로 반응할 수 있으나

진심도 나오므로 그런것 예전 어릴때신경안쓰고 인간답게 살았듯이 그렇게 살면서

누리고 즐기고 사실 기계성이나 조건화반응은 사회가 감각화되면서 예전 일부양아치들이

하던게 대중으로 퍼진것이다.

그러므로 진심을 계속 추구하고 멋도 부리는게 호감으로끌리게가 맞다고 본다.


겪지 않아도 원리를 줄줄 나오게 만드는 그런 회로 상상하고 영감받고 등 현실체험적으로

현실에 맞게 있는그대로의 관찰


보는 사람-보여지는 사람 사이

평소에 본능으로 재수없었던 스타일의 그런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내가 이성적으로 바뀌고 감동이나

그런 것에 대한 권위를 회복하자 다르게 보이고 얼굴에 집중하고 옷에집중하지 않게 되는 등 그런

심리남 그러나 여전히 그건 있지만 집중으로 무시하는 것일게다


다른 마음을 끄는 강력한 마음이나 정서나 교주나 종교성따위

영혼을 보고 마음만 보게 되는 집중억지로 그런사람이 유


그러므로 한번씩 그렇게 당겨주는게 중요하다 늘 인식마음염두하게 관계형성인상뿌리뒤흔드는이미지인상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이 더왕따나 처지가 그렇거나 소외를 하거나 그러면 자기가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그냥 해버리고 왕따시키다가 마음이 움직여서 그건 아닌데 하고 이미지대로 가서 같이 하려하고

그런 인상이 있다 형님이나 그런 혹은 그냥 단순 인식으로 원래는 예뻤는데 왜 저렇게 됐나 하는

자기 인식 단순인식 조절 그정도 수준에선 그렇게 고차원적으로 조절할 수 없다 더구나 일상에서

그렇게 흘러가는 정보포화속에서 살면서 자기할것만 다잡은 사람으로선 여기에 조종과 움직이는

심리전의 허술한 줄다리기찌의 포인트가 있다.


웃기는 것과 전쟁의 관계 전쟁력없는 개그맨은 매일 후배가까서 군기를 잡는다

그런 생존이 잘되는 그런게 있다 방송은 못때려서 그렇지만 일상에선 맞으므로 강한 것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더 복잡 인간관계 권력관계등 TV는 그냥 웃기고 행사섭외쇼하고 인기있으면 되지만


내가 가면 표정이 굳고 강하게 권력있는 처세를 하는 그간 관계와 분위기등때문일지도 모른다

속을 못보이고 전투모드를 하는 나부터도 그랬고 그간 관계 싸움일등 때문에


차없다고 걷는것 싫다고 노래방가겠다는 거리안걷고 그런 여자들때문에 여자를 잘사귀는게 좋다

만리를 걸어도 만족하고 행복해하는


왠지어색한거는 진화나 심리상 직관상 맞지 않는 것이다 특히 억지로 좋게보려는 그런것


직관은 언제나 많은걸 말해준다고 본다 아니면 아닌 것이다

물론 속을 수는 있겠지만 그런 요소가 모두 제거된 직관은 이를테면 왠지 모든 요건이 다충족되고

모든게 다되어 있는 듯한데 그건 아니다 그런-1,..


안경낀 찌질이가 가방들어주면 호구 환심사려고 노쇠 잘생긴 멋있는자가 그러면 그림나오거나

전부다 진화심리와 연관있다고 본다 세상구조와 그런 부당한비공의 상황을 신이 만들었을까?


글세 나이트같은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비교심리등은 있겠지만 그렇게 경쟁하고 선택할

그럴 일이 많이 있나? 동물 짐승본능처럼? 여자도 생각이 있는데 호구가 아닌이상

동물계 짐승계라면 몰라도 인식이 덜떨어진


관상이 조밀하다고 전투력이 조밀한건 아니었다 헛빵

그러나 겪어보거나 누구나 겪는 선천으로 매력없거나 여자남자관계 말하지 말아야 할 것 말하는등

잘해줄수있다~재수없다 자멸행위 그런걸 분간할 수는 있겠다 재수없고 배워서건 선천 누구나

그런정도 겪었으니까 인간관계를 다양히많이놀고


다만 모든 여자들은 그런 골격이나 그런걸 잘안다 그런 남자가 잘생긴 그런걸 구분을 한다

수염을 길렀건 스타일이건 착시나 표정으로 착각할 수 있고 첫인상이 달라지고 반하는게 달라질 수 있으나


그리고 신기하게도 아무리 많이 배워도 유전적이상형이 반영 그러나 후천도 많이 작용


스타일은 되었으니 마인드나 내면이 연기나 그런게 더 중요 먹히는 잘되는


미안하다는 기색이나 그런 덜미운?


부정적으로 만들거나 비인격적으로 세상을 생각하게 만드는 것도 그사람에게만 그렇게 부당하게 대우하니까

자연도태의 일부라고 본다 그럴 수록 더 잘되는 자세가 행운을 불러들인다 그때처럼 그때 그 사람과 그여자

잘나가는 줄 알고 인정하고 매력을 쳐주었던 실력과 이미지능력같은


그새끼가 날 우습게 보았는데 나도 그새끼가 우습게 보여 싸웠는데 결국 내가 이긴 그랬던 상황 울더라

개새끼


내가 포용이 되니까 포용이 된 것이지

다른 놈이라면 원수가 될 수도 있었을것 똑같은상황에


다른 사람이 안본다면 단점이 부각되어 다 같이 안보는


아무리 기계적으로 기계성으로 조건반응과 진심과 감동이 난다고 해도 그건 메커니즘이고 자기가 되면은

다르듯이 어차피 기계로 만들어진 인간이면 그렇게 누리다가 차라리 모르고 70평생 행복하다가

죽는게 더 낫지 않을까.잘만 할 수 있다면 사랑에 유리하다면 항상 도태와 실패가 문제 의문제기는

세상결함


기왕 똑같은걸로 폰처럼 즐겨야 하는 것은 그런 찌질감 열등감 패배감처럼 그런 것보다는 기왕 그게 그거이고

세뇌에 따라결정되는거 인생즐기고 행복하게 최고 기분으로 끝내는게 개인인생이나 가족인생에 비참하지

않은 것이다


당연히 인간을 벗어나면 싸이코패스니 뭐니 의미 없는 단지 원숭이가 진화하여 동물계나

사자가 사람잡아먹듯이 그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본다 원숭이들은 우려하고 그렇게 속이고 세뇌하는

제도의 틀이 깨지는걸 두려워하겠지만 그게 현실이고 세상의 구조이고 우주의 구조이고

원래그렇기에 그런 것이고 인간을 벗어나면 의미가 없다고 하겠지만 사실은 인간을 벗어나서도

우주나 땅을 추구하듯이 그런게 존재하고 어떤식으로든 사람은 행동할 수 있다 개미처럼이든

혹은 우주공간의 신으로써든 능력만 있으면 되고 그게 신인류이고 진화나 진보이다

비소를 먹는 생명체처럼 인간은 심리적으로 진화할 수가 있다 우주공간이나 우주적 외계적

생명체처럼 인간으로써도 그런게 많이 나타나고 있다 태생적 유전자적 조합으로써


희안하게 기초화장이나 가방이나 혹은 네일아트등 특정 뷰티 아이템에 따라서 그렇게

모이는 인간들의 관상이 달라진다 동물원관상이 모성애나 비슷하듯이 혹은 남자는

그런식으로 약간 나사빠진

그러므로 그런걸로 움직일 수 있는데 기초화장은 새내기나 아무것도 없는 그런

청순 평범등

네일아트는 닳고닳은 사냥꾼이나 가방은 오리지날 사냥 꾼 등


아무리 기계성의 인간구조라하나 그렇게 마구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의 구조라도

진심은 존재할 수 있으니 느껴보았듯이 사랑등 그걸 기계성이든 뭐든 진심을 누리고

진화는 다음세대에 맞기자 직관적으로 신이 없으니 신은 없으나 신이 있다고 하는게

인간에겐 맞다 원래 종교의 역할인 심리전 지복조절.


오히려 그런 사람일 수록 인맥이 많아서 역으로 치고 그런게 중요하다 골탕먹이고

종교나 나름지지층은 있을 수 있다 그런 인상이나 그렇게 보는 것에 대한 압박은 있을 수 있으나

그걸 역으로 치는 심리전이나 심리적 타격

인맥을 만들고 토를 보충하고 그런 활동들이 인생을 운빨을 살려준다 항상 자기는 중요하니까


부당하니까 애초에 기회를 안주는 것이다 외모만으로 죽이고 살인까지 할 것 뻔하니까 강자의 룰이고

나발이고


세상에 대한 통찰을 50대로 상정하면 그럴 것이다 젊은 애들이 외모보고 노닥거리고 외모로 민감한

떨어뜨리고 하는 애정사보고 낄낄대는 할일없는 사람이나 그런 통찰 이젠 왕따도 감사한 그런 상황에서

세상을 크게보나 인간은 못벗어난 인간을 벗어나거나 짐승이 되어나 강하게 세상을 그렇게 전체보고

동물로 벗어날 수도 있지만 동물사육,돌멩이에 관심등


연인 심리 매칭 낚시그물은 그때뿐이다-그때의 심리로 전인생이 결정되는데 기분등

차라리 그렇게 생각하면 중매나 매칭이 더 합리적


직관으로 분명 그사람의 의도나 속물이 보이는걸 모르고 엮어서 이미지 만들어주는 억지

그게 직관으로 볼때 이건아닌데 많은걸 말해준다 감정 필링은


속으론 아무것도 없어도 이미지 성분조합과 이미지만으로 모든걸 얻기도 한다 심리와 마음을 움직여서

단지 여자를 몸매로만 파악하는 속물이라도 그렇게 반응하고 여자들이 깔깔대고 반응해서 모르고

낚이고 자고 애가지고 다른남자에게 피해주고 그렇게 늙어가고 사라진다 동물의 원숭이 세계는

세상이란 쓰레기통의 역사는 후진


딱공부만해야 성공할 사람이 이것저것 기웃이는 일이 많다 그런 부정적인 이미지가 겹치는건 재앙이다


개성이나 매력이나 끌림이나 자기들의 술수가 개별성과 특별해보이게 만든다 인간아님과 기계성이 아닌


사실 같은 남자끼리 놀아보면 남자는 거의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여자도 마찬가지-이미지와 기분으로

승부를 거는데 사실 그걸 제일잘하는 새끼도 있으나 그렇게 태어난 조건좋은걸 가지거나 외모나

실력으로 승부하려고 하나 그 접합점을 잘찾아 끌어나가는 사람이 결국엔 최종승자가 되는걸 알았다.

말하자면 여자가 원하는건 기분이지 기분없는 그런게 아니다.사실은 흉측한 재력가나 기분없는

인생파탄을 원하지 않는다는 소리-노리는 것이라면 몰라도


안경안쓴것에서 낚였던 좋은 이미지이니 논리적 분석의 언변도 센스있다고 좋게보는 미친 의도한게아닌데

센스로한게아닌


어리석은 자는 현자들을 보고 현자들의 실수들을 통해 감정적으로 판단하고 호불호만표시할뿐

배우지 못하지만 현자는 어리석은 자들의 실수들에게 배우기에 후자가 낫다는 탈무드의 격언.

꼭 그런것만은 아니다.감정체계가 발달하는건 있다 현자는 배운다고 되는게 아니라

자신이 발달하여 능력자가 되는 것도 중요한 측면 기계발달 체계적발달이룩


자신이 감정적으로 보고 막한다는 쾌락주의등 인식하고 바꾸어야 그게 사람이지 그런 능력도 중요 발전에

행복획득 자기보전에


아마 심리선에서 거의 모든걸 찾는 원리활용심리전에서 승리하는 계책 승리전쟁인듯

어떤 측면에선 틀린것이고 어떤 측면에선 맞는것이나 중요한건 효과를 거두고

그렇게 되게 만드는 원리가 중요한 것


만화는 픽션이어서 감정이입을 떠나서 실제 단련으로 안되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전쟁하고

그런게 있으니까 가능 또 현실에서 필요성을 느끼고 아직도 통용되고 잘하고 있는 그런 양상들이 있으니까 새끼


보통 여자얼굴을 이입하고 동조하여 심리를 알려고 하지 같은 남자끼리 그러진 않지 많이들 성이아닌이상


그렇게 진심으로 도와주려고 그렇게 했던 효심은 못알아보고 이미지로 그런 진심으로 착각하는

짐승 일반 병신들 그래서 정치나 사기가 가능한거겠지


나도 모르게 그런 여자들이 내얼굴이나 정신으로 옮아와서 그런 여자의 정신을 체험하게 되는 심리

진화심리학이나 권력욕 생식 필요나 심리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 그런 것때문의 필요성도 있을것이다

쾌락이나 여자쾌감을 떠나서


사실 순간감정으로 반응하여 외모이미지로 재수없으니까 똑같은짓해도 저사람은 멋있고 저사람은 싫다

하는 것보다 그런 사실을 알고 그걸 역습하는자가 더 우위이고 상위아닌가.그걸 인정하건 안하건

현실은 역으로 그걸로 나타나고 불이익망으로 나타난다.


재수가 있건 없건 당하는건 당한다는 소리이다.억지로 좋게생각하려 하건 본능 꼴리는대로 하건

그런 반응이 날 더 좆같게 만들고 헤쳐나가기 힘들게 만든다는 사실은 못해봤는가.사회적감정과

그런 사이.

그걸 헤아렸다면 감정이 예민하건 안하건 그런 권력적 뒤엎음 개같이 당했던 그런걸 막으려면

필수인데 차라리 남이되었으면 좋겠다.그러나 다만 긍정적으로 내적 후폭풍없이

심리전으로 내할일만 하기도 바쁜데 이런게 발목을 잡아 직업도 아닌데 24시간 하고 있기도 힘들다.

그러므로 별 무리없는 개아닌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는 것이다.짐승이나 양아치반사회아닌

너무 정신적인 소모가 크다 양아치나 개념없는새끼부터시작해서 또라이들 사람아닌새끼들대부분


장단점은 있으나 단점이 장점보다 크다면 생각을 해봐야지 특히 나 일을 방해한다면

과거 또라이들이 예술가를 호구로 만들었듯이 그런 경우는 아니나

자기 일에 방해되는 관계-극하는 관계는 멀어질 수록 좋다 너무 힘들고 너무 좆같기에

다만 도움이 된다면 사회적 거리를 가진 관계나 인간인맥이 적당하다.

그러면 좋은 동지인 사람이 깊이 들어가면 쓰레기 말종이되는건 왜일까.힘으로 하려는 습성.

인간아닌짐승.대부분의 일반인처럼.그러다가 싸움.그리고 멀어짐 분명시비건건 상대인데.

일반인쓰레기가 막하고쉽게대하고 과거로 못배우고 되는대로 보이는대로.

-짐승과는 진정한 멘토를 맺을 수 없다.사회적 관계없이는.왜냐하면 힘의 여지가 남아있기에

힘으로 맺는 자기들끼리 친한 성분이나 노는 것 아니면 그게 잘안된다. 아직도 좆밥이나

찐따로 보는 습성이 남아있기에. 차라리 인권있는 사람들과 함께 양아치 유전자를 몰아내는게

더 적합하다.그런식으로 감옥을 만들었으나 세상은 지옥이 되어있고. 근본적으로 없앨 수는

없으나 적어도 양아치만 솎아내도 과거 교실이 그랬듯이 평화를 찾을 수 있다고 본다.

양아치만 속아내고 정학 전학 시켜도 교실이 편해지고 공부분위기가 잡혔듯이.공부하기

싫어서 안하기도 하지만 양아치가 위협하기에 못하는 측면도 있다 옆에서 주먹으로

들이대는데 어떻게 책을 잡고 앞을 보겠는가.공부다하고 머리맞아서 언제죽을지도 모르는

밥뺏겨먹는 짐승적인 상황속에서.시도때도 없이 막하는 운동체육계 양아치들때문에

도무지 조절이 안되는 학교 그리고 그걸 나와서 접한 도로와 거리 쓰레기들 무법천지

개판인 사람사는곳아닌 거리와 번화가 전세놓듯이 장악한.제발 죽길 바란다.

그게 맞는건 아닌데 본능적 마약반응일 뿐인데 그런 본능이 원시시대게 사라지면 더이상

그런것에 임장하지 않는다 과거 내가 그랬듯이 오히려 평화와 낙원에 임장하게 되는 것이다

사상실현이나 종교실현같이-도태가 정답이나 현실적으론 최대한 교화시켜서 눈치못채게

관계를 맺고 사회적 관계에서 끝내는게 정답이다.어쩌다 친해져도 힘이나 개인적 매력이

있으면 가능하나 그게 잘안되는 일진과 양아치의 세계.가까워져도 사회관계에서 남는

그런 일 차라리 그게 낫다 만약 친해졌는데 여자다 맞는다 팬다 마누라패듯이 그런 비인권

비합리세계에서 무슨 동물관계가 있고 무슨 사람관계인가 그게? 사자우두머리죽이고

무리를 차지하는 사자계처럼 어이없는 일들일 뿐이다.결국 강자가 승리하겠지만.이치법상

이세상구조상.모든건 힘의 문제가 아닌가 한다 힘이 있고 매력있는자에겐 수월하나

안그런 자에겐 재앙이고 살기힘들듯이 헤쳐나가거나 여자든 동성관계이든

그러므로 특별한게 필요한 것이고 사기와 비법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애초에 세상이 날

배신하고 속였으므로 사기고 정당성이 고 없다.인간이란 바퀴벌레를 벗어나면 아무것도아니고

다같이 멸종되어도 그만일 기생충 구더기탕들일 뿐이기 때문이다.다만 소외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나에겐 나는 중요하니까.남들에겐 쓰레기일지몰라도.다같이 그런 관계이다.

그러므로 모든걸 파괴하고라도 살아남아야 하는건 나이다.세상구조가 그렇게 만들어졌으니

70늙어서 죽을때까지 그렇게 살뿐이다.다만 힘을 갖자.정감동에의 세뇌

인간 본성심리적 속성때문이다.사회적관계에서는 건드리지 못하고 매장이나 인맥탈피소외라는

강제력, 매장불이익때문에 개인관계에서는 그게 없고.마치 군대처럼 여자없다고 쓰레기같이

살던 개새끼들처럼 차라리 조폭이나 사단장이 더 사람답게 느껴질 정도로

그런 양아치일 수록 사회적 거리는 필수임에도.학교다닐때 생각난다 아주 가깝건 거리가 있건

맞는건 똑같다는 다만 힘이 있으면 맞지 않고 부리고 짓이길수있다는 열이받건말건 짓누르는것이다.

마치 좁은 둘만이 있는 곳에는 심리상태도 그래서 가래뱉고 시비걸고 쌍욕하고 지나가고 마음대로

막하고 싸우고 패고 짓누르고 협박해도 대로변거리에선 다 쳐다보니까 못그러고 그러는 새끼도 있으나

빈도가 훨씬 적다.가래한번만 해도 다 쳐다보니까

그런 심리관계와 본능 꼴리는대로 정신영역대로만 하는 동물적 본성본능때문이 아닐까

그런 양아치에게는 왕따가 답이다.사회적 인간관계속에서 맺는 관계야말로 진정한 진심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여겨지고 통용될 정도이니까.

인간관계바운드리 밖으로 몰아내자.장점은 취하고.그게 세상을 사는 법이다 내적폭풍을

겪는게 아닌 세상이 폭풍을 단순하게 처리하는 과정이다.쓰레기처리 재활용품분리수거.


주로 못생기고 루저의 전략이 가래침이 아닐까 영역표시 짐승처럼 그래봤자 되는 경우 없으나.

주먹과 힘이 있으니 전략과 사회적 제제와 법치책략등


직관이나 감정은 많은것을 담고있는다고 본다 진화인류사에서 마누라패는 성직자나 사회건설자를 피하려면


그냥 재미지 뭐.연예인들 이미지에 놀아나는건 하루이틀인가 다만 아무도 의심을 안했다는게 심리전의허실


알고보니 유명인사가 되어서 파괴력이 큰거지 아니면 어결혼했었어? 그러고 끝날 얘기...동네아줌마

미용실에서 씹는 것만도 못한.,


우리 엄마가 동네북도 아닌데 그렇게들 할 필요가 있었을까.

그런걸 보면 사람같지도 않다.인간이란건.우리 뒤에서 가래침을 뱉었던 종을 볼때도 사람같지도 않은 것이다.

그냥 재수없었던 것이다.나의 외모도 입튀어나온 비호감 약자가 그러니 절대 굴복못한다 그런

지금 나이먹어서 느끼고 알게되는 그런 비호감이나 약자의 상황

그러고 또 음담패설 하고 집에서 적당히 혹은 지랄하고 술을 처먹으로 가겠지 정말 사람같지도 않다.

그런새끼들을 왜 사람이라 존중해야 하는지 모르겠다.해끼치는.그냥 무시하고 짓이기고 없던 일로 하는게

그런 동물들을 다루는데 최고인 것 같다.동물원방송을 보고 침팬지보다도 못한 인간이라는 종은

인성적으로 잘길러진 침팬지는 인간이라는 종,그런류들이나 사람보다 낫다 사람은 벌레다.

다만 그런 벌레때문에 극소수의 사람이 피해보고 저평가받는게 안타깝다.그런 벌레만 축출하여

죽이고 멸종시켜야 한다.법으로 하기보단 생물학적으로 해야하겠지.언제나 역사의 주도권은

권력이나 기술력이었으니까.절대굴복못한다 하는 범생이 비호감 최고의 적 단지 생긴것만으로

착하건말건 막하는 막장 그렇게 되면 세상물들고 쓰레기가 되어서

대부분 처분되어야 한다고 본다 내가 하기에 그렇지만 다죽이는 것이나 그러니까 고속버스 버스기사나

하고지랄이겠지 술만처먹고 운전하는 막장 짐승 택시기사같은 새끼들 그냥 무시하자 내가 너무 예민했고

세상을 잘몰랐는데 무시만이 최선이고 짓이기는 것만이 최선이라는걸 배웠다 너무 곱게컸다 어렸을때부터

목덜미쥐고 막하는 사람은 많이 안그러겠지 애초에 죽빵부터 날리고 시작하니까 사람으로 안보고

짓밟고 차라리 그게낫다.어떨때는 생각없이 독하고 감정적이기만 하길 바란다.모든건 주먹과 힘이

목숨을 부지하고 운빨과 생존류를 결정하게 될테니까.

내가 왜 그런 짐승때문에 활동을 제약받아야 되는가.침팬지 입장에선 주먹의 논리를 대겠으나

말도안되기에 그 주먹을 박살내주겠다.


올라오기는 하나 그 사람이 아닐때 상상으로 쇠창살 같은게 나타나는 이미 본능은 아는 것이다

그 사람이 아니고 비호감인 안좋은 관계였던 다른 사람이라는 사실을


길에서 가래뱉기는 사람은 일반 사회적인 가래못뱉는 인간관계 상황에서도 많이 지장을 겪는다.

왜냐하면 그게 인간의 속마음이기 때문이다.


그냥 저질로 밖에 안보인다.거의 암흑과도 같은 중세의 미개한 거리같은 상황에 인권이니

뭐니 하는 사회운동적인 사회계몽적인 사상으로 불어넣어 생각지도 못했던 거리 캠페인이나

운동을 하여 파급력을 주는 것이기에 그렇게 지지를 하고 같은 생각을 가졌기에 그런 것이

겠으나 그것도 마케팅 비율의 법칙을 따르고 인기 정치의 원리를 따르므로 실패하는자가

많고 그렇게 거리의 양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겠지.진화심리학적이유가 있다고 본다

다소비호감까지도 사상이란 이름으로 용인이 되는등


유전적인 행동은 있다고 본다.특히 인간관계를 많이 해본사람과 아닌 사람의 처세는 많이 달라지는것

같다.어렸을때부터 그때 라포르 형성에 실패를 해서-아주 어렸을때부터 사람같지 않은 새끼에게

좆같은걸 배워서 좆같은 세상의 저열한 쓰레기같은 쪽으로만 행위하게 되는 부정적인 동물의 습성,성향

생각하기도 싫은

인간관계가 많이 지장이 있었다.위축되고 억눌리고 그게 형성된게 얼굴과 마음지도인데

그걸 벗어나기 위해 많이 노력을 했고 개인의 의지만으로 전략과 전쟁체가 되었다.이젠 그러지 말아야지

세상이 잘못되면 바꾸고 뜯어고치고 가르칠 일이다.


아직도 중세의 정신으로 사는 병신미개종족(벌레)들이 많기에.이미지를 떠나서 속이그렇다 내면이정신세계가

인지시스템등



신이 모든 사람이 다 공평하게 자기 삶을 살 수 있게 해놓았다고 하기엔 본능적 부당성이 너무 많다.

그걸 그냥 만족하고 모자란 컴퓨터처럼 사용하라고 할 수는 있겠으나 전지전능하지 않은신이란?

이건 창조의 결과가 아니라 망가진 진화의 결과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맞다.


그 사람의 앞길이 평탄할지 평온할지 혹은 잔인할지 힘들지 한발짝도 못걸을 정도로 잔인하게

잔혹하게 될지를 결정하는건 그 사람의 인상같은 외모가 결정하는 것 같다.더 잘해주거나

함부로 대하지 않거나 시비를 걸지않거나 심적으로 충격을 주지 않는등,...잘해주거나 물건살때도

잘풀리거나 등 이게 역으로 그사람정신형성에도 영향을주어 꼬인성격등도 결정한다 요즘은

예절이 없어져서 다 개판으로 대하고 서로 해치고 망가져가지만 본능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누가먼저랄것도 없이 하고싶은대로 하는 몰이해에서 오는 미개함 그냥하려는대로하니까개판이되는세상

그럴사람은따로있는데 법없이도

인생이 평탄할지 잘풀릴지 그걸 두고 운세라고 하는데 인상의 영향이 크다 피드백 인간관계(인복)등

그리고 이건 외모를 보고 그 사람이 친구가 없는지등 직감으로 느끼듯 비호감등 어느정도

알고있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내가 누워있는데 왠지 포근하고 그사람같은데 그사람이 아닌 올리가없는?하다가

그사람이 온걸 느껴지는 그런 직감 다른 사람의 발자국느낌등 구별하는 기감등

오래 같이 놀고함께하고 바로 옆에있었던 결과일지도 모른다 마음속의 직감

계산으로할땐 실수가 많으나 그런 느낌으로할땐 실수가 없다.

내면의직감의느낌을따를땐 이건 상상이나 상념의 느낌과도 다르다


마음을 알 수 있는 느낌


직감으로 생각하는건 거의 맞다고 본다 내면의 직감을 따르는 것 그것이 성패를 많이 결정짓는다

미래예지까지 단 건강해야하고 맞는 직감을 해야하는 것이겠지 내면에서 올라오는 초능력적 예지력

동물,개미처럼


우리가 전부다 이게 전부다 그러므로 우리가 최선 선례를 남기기도 한다 모든게 신은 아니지만

신에 가깝다 세계신이상


세속권의 위안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신의 도성의 은혜 수도성결낭만방식을 택했다

맞다고 생각지 않으니까

영원히 그렇게 살아라 바퀴벌레처럼 날공격했던 쓰레기들아


이걸 아니 이젠 그냥 넘길 수 있게 되었다 개들아 짐승세계 쓰레기들아 하고 더 우위에서 작전펼치면서

같은 공간 같은 곳에서 더 깊은 작전과 사자를 포획하는 인간의 전술고위 방식처럼

나는 통달자의 지위 그렇게 진화 아예체계 정신체계가


아직모르는구나 그러나 인간은 사슴,물소이다


기본적으로 초월한 상황에서 조종 산은산이요 물은 물이다 처럼 깨달은 후에 세부까지 콘트롤하는 것

다른 왜냐하면 초월자로서의 대업 처세가 가능하니까 대인배 대자로써


긴장이건 집중이건 착각이건 세뇌이건 뭐건 아무런 상관없이 항상 종합적인 전투력 상황유지할것

완전 형성 인이박이게


장기간 내성따위가 발달 좀더 진리에 근접

그렇게 남들보다 좋은걸 갖고 있으면서 열폭하는 취약점을 가져 그르치면 어떻하나 좀더 현명하게 해결할

것이지 재산과 다른걸 지키기 위해서


세련된 방법으로 전술이나 뒤에서 치기 합법적 공격 살처분대리등


그걸로 형성된 진심반응이 전투체로서의 진짜 심리적 공격이 되는 경우 그냥 짜증이라고 귀찮다고 가는게

타격이 되거나 그런 경우가 있다 전투체로서의


개무시 역조롱의 상황등


쌓아올리는 것의 힘은 그때 좋은 유행가를 찾는 것과 역사상 통틀어 명곡들을 찾는 것의 차이만큼 큰게 아닐까

빌딩올리는 기술과 초가집의 차이

아예 그조차도 인식못하면 게임셋이고 본능은 그만한걸 가지고 있지 못하다 전투전략술적으로

안그러면 상어가 인간되었지 인간보다 본능이 더세고 투철한데 사자나 상어가-바다제한이있어도-호랑이나


자만하지말고 충실히 평소를 만들어가라 내게도 냉철히 정확하게 주관이 때론 스승이 되기도 하나 감정

맺힌진실진심등이


길잡이


사람에 따라 어릴때부터 허무한 그렇게 태어난 인간이나 내면세계가 있다.

그런걸 볼때 어떻게든 될 수 있는게 사람이다.진화구조 체계상 수만년이 걸리긴 하겠지만 당해 당대에도

가능한게 사람인 것 같다 경험상 뉴로테크놀로지변화시냅스가변성상


뭐얼마나잘나간다고



그사람의 이미지를 볼때 그간 세뇌를 볼때 그게 로리콘이 아니라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게 받아들여지고 그렇게 기분안상하는 이미지의 모양새


누가 제시한 것보다 내가 한게 맞았다 내가한걸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고 있었다 그렇게 따르고 이미하고다들


가래침에 대해 하도 인이박혀서 이젠 사람으로도 안보인다 그냥 무시하고 만다

감정대로 안하고 전술략대로 행동


못생긴 여자한테 뱉는 아무런 명분도 없는 비도덕성 여자가 못생겼다고 뱉는

그런 짐승성에 동조할 이유가 없다 이런것을 아예 초월 난 짐승이 아니니까

그리고 그런 짐승성 유치해서 패스 짐승의 잔재


하는데 까진 하지만 실상 넘어가면 버려도 상관없는 그런


처세원리


아무리 도덕이니 뭐니 따져도 시간은 지나면 끝 젊음은 즐기고 누리면 끝 그게 진리

노는게 남는 것 추억이나 행복.,등 그게 초점 클리어 리얼-리얼 클리어REAL clear


아이디어가 연상이나 노출되는 정보에서 영감이나 그런게 통찰되고 반짝 나온다면

거의 모든 정보를 노출하여 보고 겪는다면 거기서 원하는 최적이 나오지 않을까

세상 거의 모두다 돌아다니듯이 그날의 추억을 건지거나 그러나 생존에 꼭 필요한

그런 아이디어만 있으면 되지 70년도 모자랄것 추억이나 행복이나 충족이나 생존력업믹스에

초점을 맞춰야지 차라리 생각을 없애고 싶을정도 추억을 누리는 것이나 자기실력 성장업에 방해가 된다면


초점이 있어야 한다 태양으로 종이를태우는 것처럼


음악이 최면에 걸리기도 한다 상황과 맞아떨어져서-그러기를 요구받거나 여자일 경우에 혹은 호모나

동성애자라는 이미지 혹은 스타일또는 외양 주관적 오해 그런것과 싸우는게 힘들므로 그냥 삭발반삭하고

인기없어도 비호감 여자에게도 인생우중충해도 귀찮음에 왕따소외자가 되는 것일 것이다.단점을 커버하고

-얼굴면적등-패셔너블을 위해서 그렇게 머리를 기르고 울프컷이나 하는 것인데 그게 남자적이나

짐승적시야에선 다르게 보일 수가 있고 원래 남자는 사자의 갈기같이 울프컷이나 샤기스타일이

최적이라고 본다 헤어스타일 셋팅은 그게 멋이나 남성성이나 그간이미지나 생김새등때문에

멋이아니라 그런 의미적 성향을 띌수는 있으나-여자는 머리를 자르지 않는다등- 그런걸 벗어나려면

자신부터 의미적인 사람이 안되는게 중요할 것이다 우중충한 학자나 남자세계따위 그게 아니라

패셔너블하고 감각적인 오히려 더 빡치게 열받게 만드는 그런 양아치나 노는놀이의 처세

가래침을 뱉는식으로 거부하는 새끼는 죽여야 한다 어차피 원숭이나 쓰레기같은 처세로 피해를 주므로

이걸 인식하는 해결책 그리고결국탈피 얻는건 유리한입지(수두기)

전략이었다는걸 어느정도 아는 것 같다 뒤통수맞은 기분 알고보니 수를두는사람전략했었다니하는

자기를 지금까지 속이고 놀아났다는 돌아보니 그정도로 단순한 생각 그런속에서 완전 문외한 전략성.,수쪽으로

후최면 암시나 그리고 그걸 인식하여 이렇게 다루면

그위에서 노는 것이다 그사실을 벗어나서 이것도 또하나의 차원이라고 본다 다룰 수 있는 툴이나

다루는바bar.-나 그런 것 성격


그사실을 잘인식하여 그냥 탈피해야 한다 최면에 걸리지 말고 어차피 성에중독되어 그따구로 보는데

무슨 관계야 다만 강하게 갈뿐이다 하고싶은대로 그런 현실 실제적 상황이 강한 행동을 만들기도 한다

뭐개의치않으니까 양아치 맞듯이 군대나 조폭집단이나 그런


어차피 막하기만은 하는게 아니다 똑같아지니까 전략성도 같이 있는데

일부러 고까우라고 막하고 권위를 표출하기도 한다 사자나 하이에나처럼

막하거나 막하는 여유는 권위자나 상층부절대강자의 특권이다


심기건드리는 전략이나 자멸유도


본능에는 싫어하는 새끼와 닮아도 카악퉤~ 여드름난 여자가 센척하면 패는 찌질하니까-안그러면 안그런데

그런 심리가 있다 그런회로 내제 감각체계 그렇게 진화 진화진승심리 불합리하지 당연히 진화심리적으로

찌질한 놈은 개기면 안된다는 의미가 있긴 하지만 불합리 공작꼬리같이 저열한 저차원적 주먹이 더셀수도

있고 여드름이나도 전략이더뛰어날수가있고 게임경기같이


너무 단순하든지 등 다 제각각의 이유로 세상헤쳐나가는데 어려움을 겪는데 그걸 극복하고 승리한자만이

위너이다 천복성재벌이 아닌이상


나는 본능을 꿰뚫고 있기때문에 감정대로 안하고 얻을것 의지할 것이 많지만 전략전술등

그새끼들은 본능이 제압당하면 당황해서 받칠 것 의지할 것이 없기에 내게 갖고놀리고 발리는 것이다

적당한주먹,자기도모르는자기,적당히인간관계하는자기도잘모르는인상과캐릭터,

짐승적경험이나 짐승동류말곤 없기에


그런 악다구니 끝이 내가 더 강하니까 그새끼들은 그런걸 만들지도 못하고 나오지도 않는다


해봤자 짐승수준 나는 인간을 초월했으니까 그런쪽으론 사자나 곰까지 초월 참 유치하다

내가 그런 새끼들때문에 짐승기준으로 따져야 하나 악다구니 깡등을


인간을 벗어난 초월해 있는


여자는 꼴려도 되는데 남자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다 입지가 발리니까


자기딸이 창녀짓해도 납득하는 부모가 있을 것이다 무서운게 없다

이미 세상을 다아니까 그냥 거칠게 나가면 그게 끝 힘이 있다 강하게 마지막 다 그냥 미친놈하고 끝내버리면

끝이니까 대차게 다 장악할 수 있으니까 내가 세상의 주인이자 신,주님이니까 무서울게 없는 동물 환타지

세상 어차피 해봤자 원숭이 동물 짐승 세렝게티 나는 사자,인간중에신이니까


PD도 맞는다 반말하다가 초월자도 아니면서 그런다고 힘이있는게 아닌데


반말에 빡도는 여자 호구로 보나 하고

잘모르니까 틀려도 함부로 까지못한다 그런 유니폼등 후광때문에 잘모르는 영역


이걸 초월하여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자에겐 친구의 배신 등의 불이익이 돌아온다.


일부러 안싸우는 것이다.이미 초월하여 있기 때문에 자기 재산과 복락을 누리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짐승성계과 고차원성에 대한 이해로


기본적으로 도시는 비인간적이다 그런시작 형성되어가는 발전 극단 말초쾌락 세기말적(그나마 이게

정서는 있을정도 이건 뭐 정서도 없고 뭐...그냥 메마른 그게 맞는건 아니나 아무튼 좆같고 그렇다

나름 꽃피우고 생존할 수 밖에 자기판도대로 나름대로힘과장기로)


편안한 세상을 항상 불안하게 만드는건 불안함에서 안정을 느끼는 양아치들이 아닐까

그래야 자기바퀴벌레에게 유리하니까 주먹으로 하고 혼란속에 겁주고 무너뜨려 망가뜨려

공포쾌감에 잔인한걸즐기며 권력쥐는 항상그런새끼들이문제이다술만처먹고 말초교감만쫓는

스릴쾌락범죄자조직폭력류


그정도도 순한게 아니라 잘나가는 것이였는데 세상이 어떻게 이렇게 변하는지 인간바퀴벌레들이 하는짓이란

점점 겉멋든새끼들과 자극과폭력만추구하는 새끼들만 살아남게 만든다.우리나라만 그런가..?


그냥 자기사는거 바빠서 그다지 신경안쓰고 가래침이든 뭐든 아예 저절로 그냥 신경을 안쓰게 되는 사람들도

많다.너무 예민하고 할일없는 것 아닌가? 몰입하는 인생이 아니고 생존,즐기기에도 바쁜세상

평생 눈치못채고 못알아채고 그냥 누리고 자기할일에 바쁜 인생이 많게 되는 것이다 죽을때까지 신경안쓸

일이 많다 너혼자 놀아라 나는 내인생 살것이다 이런 것 등 자기가 영향력을 발휘하길 원하겠지만

그입구와 물꼬부터 틀어막음으로써 불구를 만들어 사는데 희망이없게 말려죽여 고사시키게 되는 것이다

주변에 양아치가 많아 연구를하게 되었던게 이렇게 까지 절대승리에 지존실행절대작전의 경지에 오르게 되었다.


어차피 갈구는거 그냥 죽일라면 죽여라가 맞다 내맘대로 살고 갈구면 양아치 짐승 우리에 가두듯이

처리하고 내쳐버리면 끝인 것이다 왜냐하면 속을 파보면 별것아닌 축생이 대부분이니까

개새끼 하고 끝나버릴일들


때론 계산안하는 얼굴같은게 신뢰감을 주기도 한다


어차피 그냥 갈구고 지랄할걸 신경쓰지말고 하고싶은대로 해라 패려고 하면 같이패면 되니까 같이갈구고

헛행위유발해서 우리감옥에가두고 못일어서게하고 작전실행 애초에 양아치와 관계맺을 필요는 없잖은가?


왜 자기는 놀면서 나보고 고민거리를 떠넘기는가?마치 일진이 자기는 놀면서 왕따새끼들 빵배달시키듯이


나몰라라~하고


자세히적을 수록 더 실체가 잘드러나게 된다 현실을 그대로 인식할 수록

애초에 양아치 유전자는 상종사람대우하는게 아니다.

교화세뇌 가능성이 있긴하지만 남보다 몇십배는 더 힘들고 그 시간체력 낭비가 상당하다

기간과 뭐하러 그런 고민을 하는지 결국감옥에 격리될 인생인걸

특히 나이먹어서 타인을 통해 자기주변을 이해하고 그런 과정을 거치는데 자기 입지가 사라지는 것에 대한

절박감등 사회에서 도태가 되어간다는 운명이다 못생기게 태어났듯이 단지 그런 것이다

도와줄건덕지가 있는가 감정이입등 혹은 아주 절친이라면 몰라도 친구가 되는 것 자체도 불행한 일이다.

자기인생 같이 불안하고 흔들리게되면서부당취급받으면서 살일들 양아치는 무조건X이유불문


가능성의 세계에서 1%의 자유는 있지만 말이다 언제나 항상


범생이나 다른새끼들도 재수없긴 마찬가지


그래서 항상 시야는 세상이 아니라 신에게 가있다


신의 도성이 맞다고 본다 신의 도성의 재림 세상을 버렸으니까 그게 맞다 신의 도성론


그런 사회인들의 행동실수에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원래 짐승이니까 알바아니고

예수의 마음으로 감싸주어야지


"(야 쳐다보지마)쳐다보면 죽어"등의 말들

이미 스스로 사람가려가며 무서운 양아치는 아무리 특이해도 못쳐다보고 만만한 놈만 쳐다보고

갈구기까지 한다는걸 증명하는 언행

거기의 피해자


싸움도 귀찮음, 경찰서 실제 굴러먹는 일등 그런 것만이 강제력이 된다 귀찮게 하거나

싸우다 맞을 것 같아 피하게 만들거나 그런 일들


그게 강제력이 되므로 그런식으로 행사하여야 한다 귀찮게 굴러먹게 하고 싸움해야 한다는 부담감

압박감등


그래야 다시 안한다


안그러면 계속하고


한가지 전쟁등에 계속 몰입해 있는 꽉차있으면 시비건 뭐던 개짖는거로 들리고 눈에 안들어 온다.

평생 그러면 된다


내표정도 못읽게 만들어버리겠다 아예생물학적구조를 파괴해버리겠다


내가 외모를 보는 것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한때는 기독교 사상이 주입되기 시작했던 때였던 것 같다.

외모는 악이다 돈은 악이다 등

그래서 외모를 보는걸 고깝게 여기고 역으로 개충격주려고 그랬었는데

그러나 외모를 보는걸 거부한다고 꼴에 그런 철학자처럼 살아간다고 피해는 자기일 뿐이다 자기혼자만

도태되는 것이다.아무런 영향력없이.그리고 그냥 부당하다고 자기도 부당하게 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자기 혼자만의 일이다.그러므로 어차피 자기책임이고 자기인생이므로 부당하든 말든 행복하고

즐기면 그만아닐까.그러면 70밖에 없는데 70이 끝이다.뭘남기느냐 혹은 뭘즐기느냐가 중요한거겠지.


내면분열.어릴때는 부모책임이라지만 부모책임까지 떠안아야 하는건 자기로 돌아오고 자기책임이다.

그게 개같은 세상의 임무이다.


어차피 얼굴보고 똥씹은 얼굴하는데 죽이면 어떤가 그냥 사자일 뿐이다 고기먹는 사자

인간세상=바퀴벌레 세상 아무것도 없는 쓰레기 세상 동물들의 가래침과 시비거는밖에 없는


아나운서는 막하는 듯하면 띠꺼운 것이고 아나운서아닌 거리의 난봉꾼들은 막하건 말건

원래그렇고 동경남자라고남자라면그럴수있지~~사니까 괜찮은 것이고 그게 본능의 법


욕하는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인격의 망가짐

그리고 내가 욕하면 개지랄하는 사회의 짐승적 이중성

주먹의 논리 힘의 논리 약한자(약해보이는자)는 죽어지내고 강자만 활개치라는 호감선호 본능의 이중성


차라리 복수를 하면 시원해지고 끝난사건으로 접어버릴 수 있는데 본능체계상


내가 제일 세다는것을 보여주면 된다 그러면 못건드리는 짐승들의 본성 전에 그새끼들한테 강함을

보여주려고 너무 오래걸렸듯이 이젠 한큐에

그새끼도 내가 쫄아서 좆밥이라서 밖에 못나간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그러고 무시 쿨하게 대차게 처세

나는 항상 틀린것은 없지만 피해는 고스란히 입는다 짐승의 본능과 역행하는 이성과 인권의 원리대로

행동하기 때문에 세상은 그렇지 못하므로 오히려 짐승논리가 맞다고 역습과 주장


교도소 보내기는 힘들고 거리의 주먹은 가까우니까 이번에 한번 크게 깨달아라 신만 보는게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가짜의 신을 속아서 다단계 지금까지 모든게 허상이었다고 뒤통수맞는 꼴


그러나 진심으로 해야만 심리전이 통하는 것인데 그게 종교의 역할은 거기까지 일텐데


인격자는 죽으나 짐승은 살아남는세상 최대한 짐승같이 살자 그것만이 살길이다


신은 없다 짐승폭력만이 있다


그렇게 폭력적이고 막하는 아들이 싫으면 내쳐버리면 될 것 아닌가? 사는게 너무 피곤하다


세상에선 그러라 하고 그래야 산다고 부모는 하지 말라고 하고 내면분열 자아포기 다버리고나몰라라


엿먹는자는 누구인지 당해보면 알겠지 찬송가소리가 스트레스 쌓인다


다놓아버림 세상의어리석음에

인생의 고통은 어리석음에의 강요때문이다.짐승들에


나도 생각이 있다 독하게 끝까지 결말을 보자 엿한번먹어봐라


세상이 틀렸다고 하는건 맞으나 그런식으로 청정세계 혼자만 그게 호감이면 따르나 안호감이면 안따르는

결국 심리 이미지 원리대로 돌아가는 개같은 세상 엿먹어라 난못놀았다

호감도 못가졌고 일말의 그런게 없었다 비호감이라고첫만남부터 FUCK THEM


니들이나 그렇지 무슨 시사에 그렇게 관심이나 있는줄아나 기자들아 니들세계나 그런거지


휴지기라...털도 아니고 진실은 없다 다만 의미놀음만 있을 뿐이다 실체를표현하는의미의장난

실체는 사실 그게 아닌데 동떨어진 O


인터넷을 아예 안하는 사람을 마녀사냥 식으로 현실에서 욕했다 왜 욕하나? 그랬더니

인터넷에 떴다고 한다 그런 대중들 아이러니 짐승계 세상의 우스움 ;;;


이또한 정의나 실체없는 심리전이겠지 심리전승패에 따라서 결정되어지는 팔자와 운명놀음


누군가에겐 장난심심풀이가 누군가에겐 사회매장


결국 감정일뿐 부정적/ 긍정적 모르는 사람은 사회매장 마녀사냥 당함


살인을 저질러도 자기가 뭘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인사불성성 아마 철학대로만 종결짓는다면 모든 법이 다시

재편해야 할것이다 그런 생활력과 생활의 사랑에 감동되는 힘을 얻는 인간의 얄팍성


다찢기는데 뭘처먹겠다고 신경을 안쓰는건지 세상과 다르게 정신병으로 사는건지

그렇게 무시하고 하여튼 그런 행복을 깨었던건 개새끼들이다

그런 심리에 안해버리지 않는건 인간성과 유대정때문일 것이다

아직 남아있지 않은 것과 막연한 기대 성 세상을 모르는게 같이하기엔 편하다


세상을 알고 행복을 앗아가는게 맞는 것일까 세상을 모르고 행복하게 사는게 맞는 것일까

너무 아는 것도 고통이다

그러나 한사람은 죽어가는데 세상편하게 잘타고난 탓이겠지 무통찰성 나도 바꿀 수 없는데

누가 바꿀 수 있을까 그렇게 진행하여 척척 그게 안되는걸 잘알고 있는데 짐승성격상

아무리해도 그냥 인간자체가 멸망하여야 하고 인간으로 짐승꼬봉으로 태어난 죄이다


막사는게 행복할지도 그런쪽에서 나름 즐기는걸 찾아나가는 것이

너무 도덕적인 사람은 세상에서 해쳐지는게 너무 많다 특히 권력자나 노블레스오블레주가 가능하다

하지만 그건 역사적 사건의 먼저 죽겠다고 권위를 위한 처세에 불과하고 일반인은 도덕지키면

죽고 희생당하고 나몰라라하는 세상 약육강식의 전쟁터 그러니 인권으로 아무리 싸워도 잘안되는

파괴적 현장쓰레기통이겠지 이럴땐 정말 짐승으로 살고 싶다 짐승만으로 막싸우면서 개보다도못하게

단지 웃긴 심리에 불과한 세상고민을 왜 다 나에게 떠넘기는가?


단지 전쟁에서 패한 것이라면 그렇게 해주겠다 아무런 명분없이 나도 막하고 불행감에 모두가 불행하게

조져주겠다


너만없으면 행복해 추억으로 맘약한걸로 유인해서 먹을걸 처먹이고 공부를 시키는 그런 비열한 내면

적성 죽어가는지도 모르고 그걸 더 찢는 세상 쓰레기들

너만모른다 다알고 있는데 나도 모르겠다 싫으면 꺼져라 그냥 살고 싶은대로 살련다 프리하게자유롭게


막가자 인생개좆도없다

망가지는 새끼는 더 망가지고 안망가지는 새끼도 막하다가 못건지고 그런 개판인 세상 문제는 자기콘트롤 아닐까

그러나 콘트롤 없이도 더 잘되는 더 엿같은 세상 다만 먹히는 매력이 필요한 거겠지 필링이나 자주 여자를

바꾸는등 어리석은자는 현자를 보고 못배우듯이 그게 맞구나 하고 따라가는 정액받이들 양아치들을 받쳐주는

잘생긴놈 매력남들을 받쳐주는 감성일 뿐이다 감성을 제거하자 그것만이 살길이다 다죽이고 가버리자

그럼 슬프지도 않겠지 null set 내가 불량품 자연이 밀어넣은 시궁창의 자연도태자일뿐이다

어서죽으라고 빨리죽으라고 자연도태를 만들어낸 아무리 그래봤자 왜그런지도 모르고 그냥 자연도태될 뿐인

그렇게 해도 못깨달은 광신자 세상이 좆같을 뿐이다 다죽이고 가자 의지대로 그게 모든것이다 null set

나도 모르겠다 죽으면 후회도 없겠지 행복하다 해피하다 누르지마라 본능대로 활성이 된 것같다

억제제때문에 젠장 seet


항상 부모가 없기를 바랬다


내가먼저 룰을깼다 넌 필요없다고


그리고 양아치들은 부모와의 추억도없겠지 친구나 인간관계에서 먹혀서 즐겁게 놀다보니 나이들고

애인하고 노느라 부모와의 추억도 들지 않으니까 똑같이 생긴 그 부모를 보았다 그러나 자식과의

추억이나 일말의 애정이 없었다 다들 그런거겠지 심리에서 얻어지는 어쩔 수 없어 어렸을땐 공부시키는

개였으나 커선 추억의 못잊을 짐승류의 새끼 내가 원한건 사실 그런 나이트 밤의


잠깐 슬프고 말일


어차피 세상은 그런 것이다 서로 필요가 있으니까 그렇게 물고 젊음 불쌍함등

그러나 마음약한 아들은 항상 부모에게 낚인다 그리고 추억을 쌓고 정을 쌓게되고

그게 결국엔 똥씹은 얼굴의 메리트라는 것이 밝혀져도 과감히 내치자

어쩌면 이미 본능은 그런 순환굴레의 더러움을 알고 있는 것인지도

내면엔 성욕이 도사리고 있다 추억과 그런 것들 내면 심리반응 모성애등

어쩌다 맞아떨어지면 행복이 잉태되는거겠지 화텨하게 꽃받으로


어리광이 안나올땐 마음을 잃는다 결국 그런 세속적인 속물적 짐승 본능물질홀몬반응

내치자 그냥 가자 자긴모르겠지만 이세상은 원숭이 판이야


항상 감정이 문제다 심리반응이문제다


나도 같이 생각없어볼까? 그러면 무슨 반응이 일어나는지


너무 억제제로 본능대로 맺혀있던게 나왔는데 좀더 현명하게 처신하자

강하게 내자유대로 더이상모범생이고나발이고 없이 행복하지 않았다 너무 불행했던 내인생.....이젠 날아가고 싶다


막하고 남들처럼 강하게 대차게 얻어지는 것도 없었으므로 무조건 주먹으로 개같이 더 비인간적으로

더 짐승처럼 착한아이콤플렉스? 그런 정당화는 필요없다 나의 내면이 그런것이니까 남은 인생 좀더 즐기고 싶다

어차피 이런 인생이라면 명분도 뭐도 없는 그냥 동물의 심리의 전쟁판 그런 곳에서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고

싶다 인생이 정말 후져지더라도 자유로운게 내맘이다.......


가지고 태어나지 못한 내탓이겠지........그게 쿨한것같다 잘사는것이고 어디로 튈지모르는 내맘의인생


온전한 내자유로 막살고싶다 개짐승개좆같이


누구도 날 말릴 수 없다


어차피 그런거 좋아하면서.? 만화나 처보고


진실성없는 사기꾼의 얼굴 그러나 여자들은 좋아한다 매력이 있고 독특한 사차원처럼 생겨서 일반인으로

놓고 안보고 뭔가 있겠지 무당,교주보듯하니까 그게 심리이다 단지심리일뿐


내맘대로 할련다 싫으면 꺼져 니문제를 알겠지 그나이가 되도 자식을


꼭 모범생일 필요는 없다 매력있으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30만중에 1명의 부모에게 매력적인 자식이고

세상에게 지탄받는다면 모범생이지 않아도 좋다 그냥 매력있게 자기추구할걸 추구하고 모두를 적으로

돌려도 좋은것이다 그게 내인생이니까 행복하니까 추억원하던 것이고


알바없다.

완전버린다.


그래봤자 나만 손해지 내맘대로 살자 내가 꼴리는대로 잘되면 되는 것이다 마마보이를 증오해?

난 마마보이가 아냐 이제건 언제건 재수가있건 없건 매장당한인생 어차피 그런 인생 비슷한

사람끼리 같은짓하고 살면 되는거 아닌가


마음을 잃다. 심리전쟁


수십번 찔러죽이고 싶은 마음과 애증의 줄다리기


짐승적인 마음 그새끼는 죽으라고 그런 카운터에 싀울라고 했던거겠지 지한테 의미없으니까 미친새끼

그새끼 잘죽었다



다만 지겨울뿐이다 그러나 누가? 난 그러지 못할 수도 어쩌면 이게 전부일 수도 그래왔었으니까

어렸을때 정 그런것 하나로 혈육

인간은 어떻게든 살 수 있으나 다만 잘되는게 맞는거겠지. 심리 억제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억제제 싸우다가 보니까 싸이코패스가 되서 시비건새끼와

어떤 정신이든 나올 수가 있으니까 상황마다 통제못하는 인간이면 다만 그냥 이기고 싸우고

지랄하고 승리늙으면 그뿐 공감 인간관계 심리의 법칙


나도 내눈빛을 모르겠다 차라리 나를 자기를 놓아버린 눈빛이 더 통하고 잘되다니 더쫄고 더 존중하고

함부로 안하고 더 매력으로 고개젓고 살인충동도 안하고 내가그래도 그러겠다 모범생과 막가는새끼를보면

후자에 쾌감을 느끼겠지 대부분의 부모도 범생이부모 질렸다개

그러면 나도 모르겠다 환타지아로 가야겠다 모든 걸 벗어나서 fly.......


겨우 그런걸로 나를 낚으려고 하다니


하고싶은대로 마음이시키는대로


내인생이니까 내맘이니까


구제는스스로해야한다 자기인생이니까자기인생못산다고똥씹은표정만돌아올뿐 부모까지도 특히 그새끼는

성에 미쳤는지 발정이났지는 허구헌날 아들로생각을안한것같다


어렸을때부터 사자로 자랐다면 그렇게 당하지 않았을텐데

마음이 약해서 부모말을 들은게 문제였다 이도저도 아닌 어설픈 못생긴 비매력양으로 자라

고통스럽게 끄적이기나 하는 이제 자유를 찾자 뭐든 내맘대로 콜링 무조건 가는 것이다


미친군단 거리의 무법자


어차피 정상이라도 약하면 후장뚫고 짓이기려고 하는 심리와 본능인데

그럴바에야 그냥 막가고 강하면 모두가 뭐라지 못하는것 아닌가 부당하건 뭔지랄을 하건

겪어보니 그렇다 최강자가 법인것이다 길이건 교도소이건


경찰도 어쩌지 못하고 오히려 경찰이 더 포르노를 보는

하나부터 열까지 땜빵자체가 불가능한 엉터리 너덜한 세상 뿌리부터 망가진 너덜한 걸레세상판


고침불가 말살이정답



다버리고 가자.이게 맞다 내가 그새끼도 자기 욕정풀이 데이트비용대는 정액받이 정도로 생각하던

무의식 들킴얼굴 개새끼 꺼져라 나는 내식대로 살련다


이게 맞는 사는


같이 세상 뒤집을 친구


모범생인데 노는게 아니라 그냥 멋이기에 하는 것이다 하고싶으니까 이게 멋있고 맞다고 느끼니까 예술감각적으로


예술혼 예술정신 자기인생이다. 부모랑싸우건 말건 자기만 잘생존하면 그만 인 정답 OK. 너무 피곤하다

이것저것생각하기에


다 놓아버리고 싶다. 남들처럼 자유롭게 살고싶다 내맘대로 풀어놓고 제각각 모범생법이 아닌

자유인의 대다수의 법으로


잘통하는 쿨러링Kq하게


만만하게 생긴놈이 시비건다 하겠지만 어쩔수없다 그건 신에게 물어봐라 왜 더 빡치는지

그리고 이미 나는 나댄다 잘난척한다는 느낌으로 소심한게 큰얼굴등 큰얼굴이고 비열함등

그런식으로 많이 당했기에 알바없다 어차피 정당성은 없는세상 즐기고 막가련다

내인생이니까 이제 아무도 터치하지마 그러나 늙어버린 개같은 내인생 더늙기전에 하고싶은것

마음대로 다하고 다즐기고 개같이스스로 연탄불피고 가련다


바람같은 인생


모든 남자의 로망이고 뭐고 동경하고 알것없이 그냥 내가 하고싶으니깐 하는 것이고 그렇게 살고프니까

하는 것이고 되니까 더 잘되니까 그냥 할 뿐이다 내맘대로 내식대로 그게 더 좋으니까 그게 더 필링오고

추억이 되니까

보람찬인생 행복하다고 불만없는 고난,답답함없는 직관적으로도 그건 틀린인생이다 불평불만에 고민만하면서

서류더미에 파묻혀 일반인 오타쿠 수준의 행복도 못느끼다가 착각하고 통장에 모은 찌질한돈

어찌할바모르고 걱정하며 가는 인생은 병신같은 변태된 돌연변이 인생


실상 길거리 한줌의 권력도 없는 본능으로 볼때 병신 교묘히 속이는 세상사람으로 볼때 호구등신인생인증

인상이라도 쓸바에야 무자비한 서민들의 눈총이 돌아오고 기도못펴고 사는 답답한 인생 그렇게 살고 싶진 않다.

그냥 너무 병신같으니까


이유는 그뿐이다. 답답하고 짜증나니까


그건 틀린 것이다.추억적이고 재미있고 해방감있고 즐거운게 맞는것이다 생물학적으로 동물 세상 구조

생겨난 지구 생물학 물질적 판으로 우연의 세상의 지구인 세렝게티 무법천지

판인 것으로 볼때 다 진화심리가 있는 것이다.


날 관심 초긴장 하게 만들고 자기들은 놀고 그리고 붙어있느라고 지루해서 그러니 여러모로 병법에 밀린다.

매번 깨닫지만 진심이나 정의보다-부모에게 배워 형성된 잘못된 인지구조-병법이나 힘력,친구관계가 앞선다.


세상의 불의에 공격당하다가 보니 정말 개가 되었다.


너도 참 인생못산다.....인생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누리는게 인생인데 이제알았냐 늙어병들고나서 병신새끼

인생은 두번못산다 그래서 선택이 중요하다 기로에서 놀수있으면 노는게 좋다 그게 추억이 되는 것이고

남는 것이다 공부가 인생을 보장해주는게 아니니까

다만 보장하는건 길거리힘과 입지와 권력과 금전력 인간관계뿐이다


그런 판은 안변한다 인간 동물성이 제거되지 않는이상 이성만으로 하는 조직은 더욱 계산이 판을 친다

그러므로 이성만으로 하다보면 돈밖에 없는데 그런 판을 만드는 것도 좋으나 어떻게 인간 본능의 뿌리를

씨를 말릴 수 있겠는가? 그냥 다 잊고 즐기며 누리고 현실에 맞게 힘을 발휘하고 그판으로 사는 것 뿐이다.

일단 친해져야 겠지 무난하게 쓸데없는 권력을 가지려 하지 말고 무난한게 배신감등 여러모로 가장 좋은 것이다

어 얘 괜찮네? 이정도 수준


지나친 사랑은 지나친 증오를 만드는 법이니까


서로 쿨하게 합의해서 헤어지도록 헤어져도 별탈없게 소프트하게 무난하게 가볍게맺는 우정과 인간심으로

교주가 되고 말고는 그 사람의 역량문제이나 공유만한다면 동지가 아닐까 레볼루션 철학적인 사회주의

사회개혁하는 그런 체게바라 마르크스같은


누구 좋으라고 모범생이 되는데? 돈을 가져다 주나 뭘가져다 주나


그냥 살란다 추억이 왕이다.


나는 그런 사람아닌줄아는데 오히려 더 그런 사람이다.

공부만하다 좆질 집착하는 개새끼 그냥 그렇게 될 뿐이다.

그렇게 안산것만 해도 얼마나 다행이야.

잘못생각했다 내맘대로 살란다.배신감이고 나발이고 그건 감정이야 한낱하잘것없는 눈앞에것에 반응하는

병신좆인생 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다 다만 자기에게 유리한 판을 만들어서 누리고 늙어갈 뿐이다.

힘권력있고 자기힘으로


이모든 쓴것이 오직 탈출하는 그날만을 위해서 쓰고 한것이다.그냥 탈출하고 날를뿐이다.


가끔 씩 좋을때도 있었으나 너무 답답했다.

방구석 감금 무기징역 그러다가 출소한 기분이랄까.심적으로 자유적으로 이제행동하자 무한히 즐기고 누리고

행복하고 정복파괴하자.


오늘 철학강의를 들었는데 인간이 사는 이유는 사실 행복이 아니라 정에대한 책임 (이제까지 맺었던)

인연에 대한 책임때문이라고

그럴까 자기냐 우리냐 그것이 문제인데 사실 그렇게 쉽게 똥씹은 얼굴하며 연을 저버리는 사람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아무리 강하게 그게 맺혀졌어도 수많이 그런걸 겪은 자들은

이제 그런 깊은 정도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텐데 어릴때가 문제가 아닐까 어릴때 못때고

하라는대로 하고 이용만당하거나 혹은 내쳐지고 버림당하는


서로가 잘해야 하는데 완성불가인 심리적 관계도 있다 세상에 1명외엔 다 적이라거나


모르겠다 살고싶은대로 살자 하면서 감성주의가 될 수도 억제된 사고의 저주 생각억제의 저주 인생망침

자기 인생갉아먹는 줄도 모르고

정말 살고싶은대로 살자 그게 법이다 병존가능하다고 어째도 끝까지 병존가능하게 만들면 되는 것 아닌가

같이 가지고 가면서 일부다처도 가능한 세상인데 본능심리적으로 역사적으로 검증활증


아직 세상이 무너지도 모르는 것 같다 차라리 그게낫다 고통스럽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보고누리다

사라질테니까


그런데 그러면 한번 사회운동을 해서 바꿔보지?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그게 해본 경험상

말이 쉽지 고난의 길이다 지금 시비의 10을 받는다면 그땐 1000을 받고 묻힐지도 모르는 경험이었다


맺힌 정을 저버리는 것이냐 새로운 세계에서 비열한 취급을 받고 그거라도 먹는 것이냐

보통은 후자를 누리다가 전자로 돌아온다


자기들끼리 선배니 뭐니 하면서 하면서 시비거는게 웃긴다.상담이니 뭐니하면서

그런것들을 못누리게 다죽여버리고 싶다 루저가된 나의 입장에서는 강하게 뚫고 가자

일갈정신 몰수하고


차라리 힘만 가진 어리석은 자가 낫다.현실세상에선


그런 큰눈 갈구고 겁주는 그런게 안되는 이유는 예술성,감성 등의 흔들리는 부조화의 관상만 드러나고

전투 체계로 전투 상태가 되어있지 않은 느낌이 되기 때문이다 흔들리거나 잘파괴되거나 조화로이

전투를 수행할 수 없는 그런 얼굴의 느낌이기에 그렇다 진화심리학적으로 느끼는 감성과 눈으로 보는

겉으로 보여지는 감각이

그러므로 차라리 전투체계를 유지한채 웃는 식이나 살해할듯 협박하는게 더 먹히게 되는 것이다.

큰눈으로 겁을주려면 동요없이 무너지는 약한 사주구조의관상이 아니라 강한 전투체계를 가지고

강하게 제압하고 받아칠수있는 어떤 흔들림도 없고 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전투체계를 유지하는

얼굴로 제압하면 된다.거울을 보면 나온다 그런 얼굴과 그런체계와 정신상태가 사회적 정치적

종교적 사로잡을 수 있는 그런 얼굴까지도.그냥 얼굴이다 인상이고 실제 전쟁도 영향줄 수 있지만

그런 성격 그냥 막해도 잘될 그런걸 하려면 그런 얼굴이 정신에 반영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역으로 심리로도 마음 마인드 변화를 조성(세팅)을 시키거나


행복해서 웃기도 하지만 웃어서도 행복해진다.


항상 사회적인 마인드로 정치적인 마인드로 글쓸때나 혼자 오락할때나 사회관계할때 뇌활성이나

얼굴이 많이 틀려진다 거울을 보면 알겠지만 항상 현실전투형으로 해야지 잘헤쳐나갈 수가 있지

안그러면 구렁텅이에 빠져 영원히 헤어져나올수가 없게 된다 70넘어서까지도

그러므로 지금부터 부지런히 단련해야 한다 아예 절필을 하고서라도 이유는 몰라도 되면되는 것이다

경험칙처럼 모가수의 따라하는 인생이나 마이클 잭슨의 신비주의를 그냥 되니까 되더라 식으로

자기식으로 소화하여 차용하듯이 그러면 되면 되는 식이다 그게 빠르고 행복하고 잘되고잘나가게되고

잘구사할 수가 있다


현실로 개미무덤을 벗어나서


현실을 꿈의나라로


나me로인해서 힘력으로 인해서 시작된다.


사는 곳이나 지명의 이미지도 중요하다


인식상 능력 무능력자의~~~ 비선호적 그런 느낌은 나지 말아야 함


비호감이란 말은 도대체 누가 만들었는가?없어져야할 단어명사이다.


도대체 나보고 외모만 보고 똥씹은 얼굴 하던 할머니한테 왜 모범생처럼 잘보여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진화심리학이란 원리의 단어가 없었으면 매번 오토바이 기술적 승리등 분석했을 텐데

그게 아니라서


모두가 누구나 나를 싫어해도 상관없이 더 잘살아야 하는 이유이다.내가 나를 안챙기면 돌보면 세상에서

자신을 챙길사람은 아무도 없다.살벌한 세렝게티에서


글세 뭐랄까 인상에서 보증성과 인간성 대우해줄만한 그런걸 찾는 느낌? 인상이 보증이되는 그런 현실과

상황들의 연속이다 현실공간은 인상으로써 사람대우하고 믿거나 보증이되고 적으면 웃기지만

원숭이 세상에서 연속적으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기본 본성이고 사회를 형성하는 기본이다

정치인까지도 정책능력이 더뛰어난 사람도 정치인이 못되는 이유가 그것이다

얼굴때문에 인상에서 사람다움의 보증을 서는걸 실패해서


속은새끼가 병신


현실은 참 얄팍하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겪어보지도 알지도 못하지만 TV에 비춘 것이나

인상이나 그 사람의 일에 관한 행적같은 것과 이미지만 보고 정당의 정치인들을 결정하여

지도자들로 세운다.

여기서 아마 세상이 망가지는 개판인 이유가 된다.선택이 직관적이고 감정적인 비논리적인

방법에 의해서 선출되게 되므로 이성과 합리성에 의해한다면 이정도로 개판은 아닐 것이다.

정치체계나 통치체계가.

그러나 그걸 진화심리학적으로 본다면 정치는 그런 일같은 것만 잘하면 되므로 그쪽과 관련된

행적을 보는 이미지가 느껴지는 것이고 연예는 즐거움을 잘주면 되므로 도덕성도 도덕성이지만

매력을 먼저보게 되는 것이고 유흥도 찰나적 즐거움이므로 어떤 인간이건 매력을 보게 되는

것이고 인성(그런 비중이 큰)이나 도덕성을 요구하는 것은 종교계인데 그런 종교나 목사같은자가

조금이라도 비도덕적인 인상이 되면 분노하는 그런게 아마 진화심리학적 체계로 인해서 형성된

뇌내시스템일 것이다.

일반인간관계에선 인성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으나 어떤 인간인지 알면서 깨달아가는건 아마도

현실인간계가 아닐까 싶으나 다들 그렇게 연예인 판단, 투표하듯이 얇고 그리 통찰력이 없어서

늙어죽을때까지 그런식으로 그게 맞다고 이미지대로 판단하고 곧죽어도 그렇게 생각하고

매력이나 따먹다가 인간은 결국 그런 쓰레기라고 한탄하고 죽는다.그러므로 인성이나 인간성이

뛰어나고-근본적으로 그런 인간은 본성적으로 있을 수 없으나 경험상 누구나 본능을 따라간다-

그런 사람이 자기판도대로 도덕적 커뮤니티를 만들면 괜찮겠으나 그래도 찰나적 이미지에 모든걸

거는 인간의 본성때문에 감동이나 이미지관리같은 첫만남부터 그런게 있지 않으면 그렇게 만들어

이끌어가는 것도 힘든 것이므로 인간이란 것이 근본적으로 그런 존재이므로 차라리 그렇게 그런쪽으로

가는것이 성공하고 승리할 수 있는 생존 필승전략이 아닐까 싶다.해왔던 그런식사람으로

너무 찰나적이고 이미지 적이므로(어느정도까지냐면 스쳐지나갈때 표정등 이미지가 나쁜 것 때문에

그 사람은 영원히 관계할 수 없는 그런 사람이 되기도 한다 아무리 애를 써도 종교나 마음이

있으면 좀 낫지만 대부분의 인간들이 거의 다 그런식이다)분석하기엔 포화상태이므로

그때그때 거울을 보고 결정하는게 더 나을 지경이다 직관적으로 배우가 그럴땐 유리하지 않을까

혹은 종교인이나 그런 류나 처세에 인이박인 사람이나 아예 그걸 위해서 태어나고 만들어진

사람들이 편하다 그런일에는 사상적인 그런 일이 아니니까 그리고 정치계에서도 진화심리적으로

그렇고 그런 사상적인 것만 전문적으로 받쳐주고 정보처리되는 그런 사람들도 있다

진화심리적으로 그런 촉수가 크고 그런 중요성이 큰사람인데 주로 진화심리적으로 그사람의

행적이나 정보 인상 인간성등을 주로 처리하는 정치의 밑받침 지지층이 되는 사람들

하여튼 그런식으로 불합리적으로 선출하여 세상에 문제가 많다 욕할게 아니라 선출체계를

좀더 이성적으로 합의봐서 만드는게 어떨까 될까모르지만말이다 국민감정이아닌 냉정한

평가체계를 통해서 합리적으로 선출한다면 세상이 이렇게 더럽진 않을텐데 말이다

인기에 따른 정책이 아니라 냉정한 정책으로 국민이 납득하는 정책이 아니라 세상이 깨끗해지는

정책과 통치로 말이다 이를테면 정치인 출마자들에게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평점을 객관적으로

매겨서 합이 제일 높은 자가 통치를 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평점기구를 만들어서 그런 합리적인

과정을 거쳐야 합리적인 통치자가 나타난다 청문회같은 주관적인 방식 국민감정에 따른

구태의연한 정치원리가 판도는 그런 대중본능 방식이 아니라 정말 냉철한 그런 깨끗한

어떤 것도 개입하지 않은 정치적 일처리만을 보는 방식으로-물론 매력까지 사람끌어들이고

조직하고 정당에서 살아남는 능력까지 정치의 일부로 보긴하지만 정치력의 모르겠다

그것까지 생각하면 모르고 결국 인기투표를 해야한다는 소리인가 인간은 근본적으로?

그렇다면 자멸하는 길밖에 없다 잘못된 선택이 공룡이나 초식동물의 도태같은 집단

자멸을 만드는 것일 것이다.

대중들의 인상판단이나 정치력판단이 항상 옳으면 모르겠지만 40%이상의 확률로 맞지않거나

놀아나거나 완전한 반대이다.실제인간과 그게 안맞는 것이다.그런 심리학적 오류에서

다른 오류도 파생이 된다.마치 현실계에서 실수하듯이 그렇게 선출한 지도자들이

그렇게 실수하여 법안이고 판결이고 개판이 되게 된다.법자체도 깊은 철학을 참고로

만들지 못하고 감정대로 기분대로 정치원리대로 대중감정대로 판결하고 처벌

그래도 그만이라 생각하겠지만 인권이나 정의적으론 아니지 그냥 죽어도 그만이면

그자체가 전쟁만으로 돌아가서 또다른 약육강식의 실현이 되는데 그런 부당한 세계가

영원하다면 인간종물은 살지 않는 것이 나을 것이다 마르크스의 영향 정치적 철학적 사상 생각진행무의식으로 부터

정치의식 해야되니까.?ㅁㅊ

그보다는 현실과 관련 당장 내일 거리 해결해야 되니까 처세등 상상하다가 영향력 힘등

사실 그런게 필요없을정도로 부당한 세상과 거리인데 건물들만 잘만들어 놓았지 인간들은 쓰레기이다

그러므로 그냥 대차게 강하게 내식대로 내가 맞다고 하는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 잘되는 식으로 그게 정답

때론 무식한게 답이다 예민한 것 보다 강하고 잘되는 강한정신 끝까지 굳혀나가는건 사실 예민한 술수가

아니라 정확한 현실력과 자리차지가 아닐까 싶다 강한걸 박고 인간관계라던가 모함이라던가 자기특기로

현실에서 입지와 땅을 넓혀가면 완벽하리만치 발달하게 된다고 본다 현실에서 현장에서 이자리에서

어떤 사람이건 상관없이 누구나 인간은 외모에 달라지는 단순한 그정도 정신의 사람이기에 단지

그렇게 하는 것이다 강한 현실력으로 현실의강력한힘으로 무한에너지와 마법(종교,심리조력등)이라하는것들로

조종이 아닌 내가 살아나가는 것이다 그게 다르다 자신감을 가져라 의외로 허술한 면들이 많다 세상엔

사람족종은 참


가려는 길에 따라서 쓰는 용신이나 희신이 달라지기도 한다.어떤 직업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강조해야할 성분이 달라지기도 하니까 어떤 걸 추구하느냐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것이냐 하는

그런 추구하는 것이나 살아남기 위한 가치관이나 물이나 육지환경이나에 따라서

이를테면 토를 쓰면 사주구조 자체가 견고해지기도 하지만 금을 써도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수를 토로 극함없이 화를 막아내고 용광로처럼 살려주기만 하는 그런 형국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토를 쓸지 금을 쓸지 하는건 사주구조에 맞추어 결정할 일이다.단순 음이 아니라

이름 전체를 본다.이름소리 형질 둔탁 feeling.~~~등


마음이나 성분조합형성에 따라

중요한건 강하게 헤쳐가는 인생환경이기 때문에 자기만족 자기가끝 자기인생이 자기가 행복하지 않으면

누구도 행복할 수 없다 자기인생은 자기가 행복한 것이다 자기행복이 처음과 끝이다


참 인생개같다 월 100만원을 주고도 윗집 내려오는 하수 악취를 맡고 살아야 하다니

그걸 선택한 안목의 문제겠지만 더 큰 문제는 가래침에 고립되어 집밖에 나가지 못해

직접 보지못한 약한 인생의 문제이다 그걸 보고 자위하고 즐거워하고 있겠지 병신들아

다죽여버리겠다 인간이란 종자체가 사라져서 태어나는 고통이 사라지도록

내가 해방시켜주마


메시야가 딴게 아니다.이게 메시야이다.


그런 것도 생각을 해야지 발휘할 수 있지 나오지도 않는데 될까말까 하는 문제는 미지수이다.

그런 것도 항상 생각을 하고 종합된 구조로 염두에 두고 있어야 발휘할 수가 있다.

학문의 한계인데 전에 정리할때는 종합된 체계가 있다가 지식만으로 처리하는게 한계가

있으므로 그게 금방 붕괴되어 무너지게 된다.현실 바다에서 그러므로 그걸 헤쳐나가는

전쟁잘하는 신체가 중요하다.


어차피 심리전을 거쳐야 하므로 나는 차라리 다른 길을 택하겠다.내가 편하고 내가 잘되는

즐길 수 있는 진정으로 원하는 길로 일단 보류.그리고 다시 내가 원하는 길을 강하게 추구해보자

죽이되든 밥이되든 사냥꾼으로 진정한 독뱀으로 진화해보자 어차피 불합리한 세상 우리가 부당하게

당했었는데 배신이고 나발이고 그렇게 든 정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다만 그런 부당성에 맞춰

살아갈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얻기위한 꿈을 위해서 모든걸 희생하는 젊음을 안타까워하는

자기만이 있을 뿐이다 더이상 관여하지 마라 나는 내갈길을 가겠다 so et clear 레볼루션


똑같은 공간 똑같은 인생인데 난 사실 그런걸로 자극이 잘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좀더 스릴있고 드라마틱한 상황을 요구하는 것이다.편안하게 아파트나 살며 여생을 보낸다고

생각하니 너무 끔찍하고 답답하다.사는법을 모르는 사람들의 인생 방식이겠지만

그래서 좀더 편안하고 안락하기보다 자극있고 스릴있는 것 삶의 방식을 택하였다

그래서 좀더 다채롭고 자극적이고 삶이고 마이너적인 것을 원한다

일부러 그렇게 하는 것이다 드라마나 환타지를 추구하는건 모두의 본능이겠으나

그걸 실현하는 자는 일부이다 대와 깡등 여러가지 실력과 현실과 무엇보다도 그런 것에서 살아남는

찰나의 매력과 심리전과 고도의 집합적 실력이 필요하니까 다행히 내가 되니까 할뿐이다 그런 이런식으로

내인생인데뭐 독사의자식의 인생을 살겠다는데 뭐 어쩌겠나



그뿐이지 한번뿐인젊음 너도 실력능력강요했잖아 똥씹은 얼굴도 했었고 노니까 알바없다

그냥 즐기자 그게 해답이다 세상구조가 인간을 타락하게 만든다 늙고 인식하면 할수록

세상은 그렇게 살아주기엔 진심이 없다는 사실을 근본적인 구조자체가 조건반응성이란걸

절실히 확인시켜주니까 깨달을 수록 정상적으로 진심으로 살길은 점점 요원해진다

다만 더 부당하게 역행하여 살길만 궁리하고 사람조종하고 찢어 고기만들고 먹어 잡치다 갖고놀고

조종하다 늙어죽기만을 바라게 될뿐이다


그게 세상을 다 깨달은 사람의 마지막 통도의 길이다.

아는 사람도 있을걸 어렴풋이 세상살면서 느끼는 사람 많을 것이다 그런것이라는걸 세상이

그래서 더더러워지는측면 만약 신이 창조했다면 그런 부당구조는 아니겠지

마치 망가진 건축물에 토핑얹은듯한 구조 miss take



누구 말도 듣지말자.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대로 하자.지금까지 부모말듣다가 일을 다그르쳤는데 도대체

뭘또하란말인가.

안맞는다.통찰력없고 사람볼줄모르는 듣지말자.인생망하는 지름길이다.나락과 구덩이로 빠지는 저주블랙홀



말하자면 이런 것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바깥 그런 낭만에 대한 환상이 있었는데 TV등으로 완화되고

성공 시스템 그런 것에만 집중하여 있었는데 그럴 기회가 있었고 그런 환상에대한 욕구를 당기는 제안으로

억지로 진심을 가져 사람이 바뀌었는데-돈만 노리는 싸이코패스였다가-그게 또 캔슬되는

어차피 올해는 탈출하려고 헀었는데 여러 악재로 그렇게 부정적이 되었다.

그런데 뭔 밖을 구경하면 안된다고 다 막아놓고 못살겠다.미칠것같다.자살이 답이다.

아주 또라이같이 엿만 먹여야지 그것만이 내길인 것 같다.자살하면 생각도 사라지겠지 불쌍함 까지도.

감정에 휘말려서 어차피 심리대로 돌아가는 인간일 뿐인데 다만 소통에서 나의 본능구조도 움직이긴

하지만 일을 그르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나에게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명심하자.벌써 젊음이란 10년을

잃은것도 큰 손실이다.차라리 손가락을 절단할 만큼의 억울한 그것이다 입교정도 못하고 얼굴이 다뒤틀려서

죽고싶은 희망고문


서로 호감을 가졌던 사람까지도 머리카락등으로 가린 사실을 알고 그랬던 일들등


그런 미개성과 광신성 때문에 미치겠다. 도대체 되지도 않고 돌아오지도 않고 내가 떠나고 사라지는

일밖에 없는지.다죽으라고 나도 나도 죽게되면 모든걸 다 잊게되니까.


왜 외모 너무 따지니 띠껍나? 언제까지 니가하라는데로 그런 쓰레기 다받고 살아야 하나?

이게 내인생이다.어차피 내얼굴보고 똥씹을꺼 그냥 꺼져라.난 내인생 다끝내고 행복하게 살려고한다.

힘을 내자.이게 내인생이다.POWER IS MY LIFE. 어차피 내인생 다끝났다고 하던걸 겨우살려놨다.

의지력으로 너탓도 조금있다고 본다.막굴러먹지 못하게 한 것 일말의 그런 왕따친구까지 그렇게

해놓았던것.공부보다 중요한건 그것이였는데 사람을 개막살만들어놓고 거리에서 가래침까지 뱉기게

인간이 잘못한 것이겠지만 교정과 자기도 한몫했다는걸 왜 몰랐나.어차피 빚에 시달리고 망가진

운이라고 본다.그냥 다 정리하고 다 잊어버리고 죽어서 사라지자 아무도 기억하지 않겠지

우리들도 이미 우리가 다 심리인걸 확인했는데 뭐 어쩌자는 것인가 그래도 그런 일말의 진심이나

추억이나 먹고 싶나?맛버렸다 다 꺼져라 신도 없다 그냥 죽자.......실컷하다가 실컷하다가

해보고 싶은대로 해보다가 무한 능력만을 가지고 염불 아미타불 아미타불 무한 능력 내가 맞다는걸

보여주마 이등신아 니가하는게 다틀렸다는걸 자체가 틀렸다는걸 이 피라미드 인생아

잡것아 니가 하는게 다틀렸다고 사냥에 먹히는 병신아 그걸 먹는 병신은 더 병신 상병신


우리만 불쌍할뿐.


씨발교회가자고개같이. 그래서 한번 개꼴당했었는데 아직까지


정녕깰수있는 방법은 없는것인가.세상의 오타쿠는 교회에서도 오타쿠인데 답답하다 사람다운곳이없어서

모두가 본능의 노예 세상 상품 문명의 왕따가해자의 노예와꼭두각시 분신사바 분신사바 해결할 수 있는건 주술뿐


신이.무한가동력.


얼굴도 없어 마음도 없어 능력실력도 없어 이런 내가 싫으면 오지마. 유일한건 나이차의 메리트.

역겹다 이것도 추억이라고.....


몰라...이젠 될대로 되라지...여기까지 10년버리고도 안미친게 다행이다....그정도 미친게 많이견뎠다

감금된 창녀보다도 못한생활하면서

가버리자

꼴리는데로 내맘대로 할거다

내인생되찾자 악마들에게서로부터 주먹과 힘으로 짐승의 방식대로 내가 세상을 더 잘아니까 이게 더 맞다......


그냥 가자 null go...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새로운 상황에서의 실패에 대한 부담때문에 억지로 그런건지 억지로 강요받아서

그런건지 모르겠다...다만 추억을 포기하게한 마귀와 길거리 가래침 짐승들만 생각날뿐.......


공격의 화살을 가족에게 아니라 꼬이게 생각하지 않으면 사실 가해자는 길거리에서 가래침뱉아서 못나가게한

그 짐승새끼들아닌가


그런 짐승은 쫄아서 마음이 넓어지시게 보시나?


한낱 육시에 젖어서 쳇바퀴로 돌고 있는 짐승 인간일 뿐이다 능력없는 실력주먹등


늙어선 어떻게 살라고....


참개같은세상 경찰 30초 출동은 어린애들한테만 필요한게 아니라 그런 과학은 필요하다 현장CCTV사진찰칵등


누르면 사진이 찍히는 CCTV서비스 돈떄문에 못하지


가래뱉는 것 까지 다 단속하고 수배하면 못뱉을텐데 국민성 짐승성이 어쨌건 괴로운 세상 살고 있고

내가 10년을 잃은것만은 자명하다 팔다리 짤리듯이 생명줄 수명줄이 짤려버렸다 피같은 젊음까지

외모와 함께 개같이 일만꼬이고 되는 일도 없고 그래봤자 신세한탄 동물한탄일 뿐이고 옆에선

신밑으라고 개지랄을 하고 가운데서 죽겠다 밖에선 가래뱉고 차라리 막굴러먹었으면 좋았을텐데

툭하면 깔려고 벼르는 새끼들 능글맞게 굴러다니고 무능력탓이겠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내팔자야 약한자들 도태시키는 진화심리학인가?


신한테 낮아지게 해달라고 자리가 부담스러워서 낮아지게 해달라고 했더니 정말 낮아졌다

낮아져야 맞는것인줄 알고 섬기는 자세 알고보니 예수가 세상에나오면 그냥 좆찐다였다


심지어 주가 떨어졌다고도 되는 일이 없다고 막하는 새끼가 있고 인생전반이 그래서 폭팔할 수도 있지만

중요한건 실력이다 군인이나 경찰까지 다죽일 수 있으면 용자이고 아니면 그냥 혼자 열폭

감정반응따른 폭력살인일 뿐이다 살아남는게 더 중요사실은 그런 감정이 격렬하다는걸로 카리스마

은막이나 심리적인 무자비하게 막간다는 공포심은 줄수있겠지만 다신 못하겠지 그런짓 한번 당하면

의도적으로 해도되지만 그걸 그대로 그냥 막해버리는 것이다 심리전적인 효과는 분명이 있게되니까

내가 해봤듯이 다신못하게된다 공포감에밤에집밖에도못나오고

굳이 심리전 안따져도 강하고 해버리면 되는일들


뭐든다 내맘대로. 니들은 다틀렸다.짐승영감결여된 쓰레기오물들폐기물들 사라지라고쓰레기들아.....


씹창년들아 니들은 연예한번씩 다해보고 떡치고 그지랄을 하겠지만 나는 아니다 씨발년들아...내탓이라고?

그래 니들 썰리는 것도 니탓이야......


가끔 우민대중들을 다루는게 선생이 학생다루는 것 같은 심정일 때가 있다...좋은 말은 안통하고

꼭 폭력이나 강제력만이 통하는...어쩌다가 좋은게 잘맞아떨어질수있으나 일부 소수......

대다수는 이미지 논리대로 움직이는 연예인 정치인대하듯 친구들까지 네이트온 차단등

그런 새끼들을 다루는 유일한 길은 폭력이 아닐까...법처럼...그렇게 자초하게 만드는건 그런 새끼들

행위이다...첨엔 잘해보려 했으나 결국엔 악마를 만드는게 그런 힘이다....안그러면 수십년날리고

끈질기게 매번 반새로바뀔때마다 1년내내 반복의 강제력을 행사하든지.....세상자체가 참 미칠노릇이다

폭력,고문아니면 안되는 세상이니


그럼 부당대우를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 법치나 법치의근간은 형벌이다.


사람가두어서 말려죽이는 형벌


나는 이렇게 괴물악마가 되었다


그래봤자 상처엔 관심없는대중들 성욕이외엔 세상인간공동체구조자체가 그렇다 그런 입지조차도

재수없는 처세겠지 자기만 이 해결하는 수밖에 없다 자기의 능력을 갖춰서...snuff.......


약하다....그러나 대단한 인물이다....당하면 알겠지...힘력의 술수힘을......

카악퉤 할지 몰라도 그가래가 니몸속에 들어간다.......


내면을 이해하지 못할거면 꺼져.....그럴가치도 안보이겠지만 말야......나도 알바없다....좆같이 생긴세상

그런 방법으로 대할 수 밖에...꺼지라고 개새끼야 보이는것만 아는....눈깔빼줄까?


소통불가.어릴때부터.항상 소외.왕따


으아 룰을깨야지


한번쓸어버리면 정렬이 되겠지


기법으로 할 수도 있고 진심으로 할 수도 있으나 중요한건 그냥 수월하게 잘나오는 것이고

그게 잘되는 그런 것일것이다 정확한 주파수로 먹히는 하이에나와 사자가 싸우면 하이에나가 지듯이

그런게 존재한다 동물계 자연계 현상계에는 하이에나와 사자짐승의싸움


행복을 파괴하는게 분명 있긴 있다.누군가 괴롭히고 자꾸 갈구고 시비걸고 눈총주고

시비걸고 대놓고 그러구 그게 모이면 정말 심각하게 우울증상에 가족과의 추억도 우습게 보고

싸이코패스가 되어 잘느끼지도 못하고 가족과의 정이나 추억까지도 그렇게 보고

잘누리지못하여 폐인이 되고 추억을 깬다 오해만사고 다말로풀기도 정신병자같고

차라리 집안에만 갇혀있는게 더 평화로울 정도 세상은 정말로 그런 쓰레기같은 곳이다

본능과 외모만 보고 인상쓰고 개지랄하여 행복을 없애는 못누리게 하는 진화심리학적 시스템

정말 그렇게 죽을 죄를 지었나? 오히려 외모 멀쩡한 놈보다 더 착한 일만 하고 살텐데

착한것보다 잘생기고 돈많은게 더 중요하다는 인간 본능뇌회로를 신이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원시때부터 그랬는데


그런 사람을 그렇게 보고


겉모양과 본능으로 만느껴서 모든걸 판단하는 이성과의 모순된 시스템


혼자 고립되게 만들어서 힘들게 하고 파괴하는 시스템 이성이나 실체와 현재가 다른 철저한

조건 중심의 인간세계 그런 인간들이 과연 살 자격이나 있나 도덕적으로는


고립시키는 뭐가 있다 진화생리학적 시스템으로는 신은 없는 그런 개같은 본능 두뇌 회로의

시스템이 존재한다 유행과 거리인식과 맞물리는 꼰대를 싫어하고 평범을 싫어하는


누군가에게 구해달라고 발버둥치지만 결국 아무도 구해주지 않는

이렇게 쓰게만들고 고립시키는 진화생리학의 도태


친구도 없게 만들고 있던 친구마저도 떨어져나가게 하는 친구도 같은 과정으로

사회도태 낙오자를 만들고


고립시키고 행복을 패괴하게 만드는 일련의 과정 그 시작은 본능뇌에 있다 사회전체의


특히나 거리에선 그렇다면 도태가 아니라 좀더 좋은 조합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해야지

무책임하게 마구 만들어서 고립시키는 정신적인 파괴 하나만 희생해라 그건가

나는 신을 믿지 못하겠다 신은 아예 없으니까


원래 인간이 그렇게 진화했다는 것도 인간구조 자체가 그런데 뉴로테크놀로지적으로볼때


그걸 견디기엔 정말 힘든 것이다.자살로 몰아넣고 혼자로 몰아넣고


마음이 없는 세상 정말 불행한 인류의 상황 살기힘든 어릴때라면 정말 자살만 생각하게 될


그걸 다양하게 늘어나는걸 본능으로 제제하는 시스템


인간자체가 문제 인간의 뇌구조 자체가 문제이다 본능 겉만보게되는 생각없는 심도,이면내면없는 사회구조


겉을 속이려고만 들지 생각있게 발전하려고 하질 않는다.


외모로 인한 불평등으로 인한 손해를 보상하는 인간의 진화적 보상 혹은 세금가산 체계가 있어야 한다.


불평만 하지말고 극복할길을 모새해야한다.끊임없이 추구 길만 극복탈출비법만 극악 막가기도


나만 그런 것이다 이문제를 공론화 시킬것 원숭이보듯하는 그런 문제들 인간의 더럽고 추잡한

모순적인 내면성 그러면서 개선 인간사회의 진화를 위해서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서


나만 그런게 아니고 나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은 다 그런다 시선 눈총받고


진화심리적 뭔가 있는 것이다


내면 분열부터 극복


무시하고 나가고 친구만나고 혹은 침잠하여 영향받아흔들리고 그런 차이도 있을 것이다.

똑같이 눈총받아도 같이 시비걸고 여유있게 싸우기도 하고 혹은 경찰이나 그런 직업으로

극복하는 사람도 많은데 또래소외나 길거리 시비문제를


극복방식의 문제일 수도 있다.

다양한 곳에 문제가 있으나 그들을 바꾸기엔 오랜 사회운동등 힘드니 나자신부터 달라져야 하는 것이다.


심리전만으로 배겨내기엔 힘들긴 하지만 그러는 수밖에 없다 금광캐듯이 찾듯이


영감이 떠오르는 과정은 대단한 복잡한 뉴런발달적 과정의 산물이나 꺼내놓은것의 연결은

그다지 대단하지 않은 그런 결과물 대단한걸 추구하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의 원숭이 구조나 추구해서

뻔한 폐기물장 구조 부품 단면 본 것일뿐


똑같이 영혼을 보라고 그래도 그게 못생겨서 그렇다 일상적으로 코미디로 세뇌할 수도 있고

혹은 진짜 영혼을 추구하는게 될 수도 있는 심리


거리를 다니면 대단 한 마약의 정수를 얻음 나의 스토리등

스토리 마약의 정수


그런데 세뇌라도 시켜야 내가 살아남는 구조 전설적 그런걸로 마약뽕을 주면서 세뇌

진짜 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 임장에 그런 감정나는게 맞음 외모와 + 되어

외모를 배가

설령 최악의 외모라도 멋있어지는 효과가 있으므로 세뇌를 많이 시키자

진실이 되는 순간 승리 개성공하고 인생탈피 용이된다 드리마이코스트이


중국어가 보이는 순간 현실성 상실 흥미상실

비슷하게 한국으로 느끼는


그런 단지 폐기물심리들에 불과 다들 모두가다 긍정적으로 극복 대차고 강하게 그길밖에 없음

나름 장점으로 기술


아주 가족의 꿈까지도 못하게 만드는 짓이겨놓는 생업까지도 사지로 내모는 쓰레기 개새끼들

법도 도와주지 못하고 이미 파탄나서 건전한 꿈인 영업까지 못하게 만드는 대중의 본성들

단지 사람이 싫다는 이유로 이미지만으로 규합하여 짓이기며 밥벌어먹지도 못하게

가족까지 피해주고 연결된 모든 사람들까지 파괴하는 잔인한 대중의 본성

사람은 언제까지나 바퀴벌레이다 다죽어야한다 다만 멸망시킬 힘이 있어야 할뿐

과학자의 마지막 꿈인 폭탄이나 멸절무기밖에 없는 것인가

그게 또 발전이루었다고 좋아하겠지 그러나 그건 진화심리학에 끼워맞추는 것일 뿐

순수한 의지이고 단지 니들벌레들에게하는 도덕과 순심의 복수일 뿐이다.


그럴수있는자는신 못하면 당하기만하면 병신


그사람도 알겠지 그런 비정상적인 세상에 그렇게 되었다는 사실을 몰라도 그만이지만


냉정한 세상 너무 사랑을 받고 자랐나? 너무 나약한 자신 사랑을 걷어차버리는

세상의 인간의 복을 받을 그릇이고 자리라는 개념조차아까운 날씨좋으면 세로토닌으로

화기하다가 안그러면 짓밟고 화풀이하는 벌레 짐승들의 본성


마지막 밥그릇까지 빼앗는 더러운 인간들의 비열한 본능과 바퀴벌레 생육


자기들도 왜태어났나 모르겠지 그냥 생겨난 오염변이체 바퀴벌레 쓰레기벌레들


파괴만하는 살가치없는 아무제제도 안받는 하이에나 오히려 그런 파괴사실에 자부심자부감을느끼는 희열을


버러지 잉여들 흔들리려 하지 않으려하지만 세상사람들이 모두다 떠밀면 흔들릴 수 밖에 없다

그걸 버티려면 수십만정도의 힘을 혼자서 가져야 하는데 그게 가능한가.?일반적으로


단지 모순일 뿐이다


새끼들아 그래서 차라리 아무것도 못느끼는 쪽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거라도 가져야지 안가지면 죽을 뿐인데


나도 모르겠다 내인생을


내가 정상인줄 안다마는 이미 속은 무너진지맛간지 오래되었다


그래서 흔들리지 않고 여유롭게 즐길 내면구조의 견고함이 중요하다 잘 전쟁을 운용할 수가 있는

전쟁터에서 살아남는


오해에서 비롯된 목숨을 건 싸움 모두가 이미지를 보았지 내면을 보지 못하는 본질적인 구조탓에

말로 아무리하고 세뇌로 아무리 해도 안되는


기빠진 찌질이를 아무리 설명해도 안되는


자신이 한것도 관심을 가지면 뿌듯 나도 내게 개기면 무조건 그런다는 식의 짐승으로 살면 편함


단순하게 힘만가지고힘력 법도그러니까


원래 도덕이 없는 사회 괴롭히는 친구에게 주먹 안아파?묻는 여자친구


범죄를 하면 백프로 잡힌다는 임장을 현실을 계속 TV등으로 사회분위기로 세뇌하는

그러면 범죄가 많이 줄어들텐데 인간심리 임장처럼 통계에 반영되는 현실 정신영역이

특히 체대폭력임장에 그런 폭력이 당연하다는듯이 더 공격해서 아주 짓이겨서 살인까지 저지르게

몰아넣어 말살하여야 한다 그런 짐승들은 역공격심리전


다른 사람당한건 쾌락하는 년이 자기 당한건 죽을때까지 일반 양아치도아닌 찌질이정신


일러주기전엔 전혀 모르고 그자인줄 아는 우매성 그리고 알려주어도 다른 사람을 통해 전해들은 말을

더믿는 심리적 무지성 그런 심리적 무지성으로 생겨난 비슷한 원리의 광신 그런 과정으로 신이 있다고

할 수가 있는가?


공포감의 휩싸이는 뼈에박히는 체험과 협박이 아니면 말을 듣지 않는 저열성과 원숭이성의 본능

조폭의 시비는 애써 무시하고 잊으려 하는


만만한 놈은 건드리고 조금이라도 허술하고 갈구는 본능의


끼리끼리 놀아도 다아는 놈은 다아는 대로 다른 사람을 쥐었다폈다 의도적왕따로 조종하고

모르는 것은 무식하게 한놈한테 분풀이 하고 짐승본능으로


갑자기 드라마 때문에 착한 바보가 트렌드라고 한다.

감정이입의 한 부분이기 때문인데 순수한 그런 바보의 캐릭터에 자기를 동일 시하면서

어릴때의 그런 정신에 세상물정 모르고 그런 캐릭터를 자기와 동일시하여 선이라고 여기면서

악에대항하여 캐릭터 드라마 극안에 몰입하여 매력적인 선캐릭터에 대해서 자기의

분신이라고 여기며 도와주는 응원하는 마음이라고 한다.누구나 그런 과정을 겪었다고 어릴때의 그러나

어릴때부터 악한 사람들을 아주 많이 알고 있다.

그 착한 바보가 비매력 캐릭터라면 사회의 지탄의 대상이 되게 된다.

그러나 그게 한끝차이로 무지로 괴롭히게 된다면

그러지 못할것이다.나는 착한 바보라고 하는 그런 사람들이 저지르는 악행들도

많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그 무지성때문에 한사람을 몰아넣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는 사실을.

이미지 만으로 선을 악으로 만드는 재주들과.대중들의 본성들과.

착하든 악하든 인간이란 본능 자체가 악이라는 사실을.

드라마나 보고 즐기면서 그러는 그런 마음은 있으나 쾌락욕구로 세상이 그렇다는 핑계로 모두에게

상처주고 개선할 스스로 성찰하려는 조금의 의지도 귀찮다고 여기는 그 인간들의 자유란것들이

바로 악이 아닐까?인간이 절대로 선해질 수 없는 심리적 존재본능이기 때문에 그렇다.

신이 만들었다고 씨부려대는.


원숭이보고 착하다고 악하다고 할 수도 있고 말하자면 원숭이가 착한 바보인데

그런 원숭이가 악하는건 인간의 도덕관념으로 볼때 그렇지만 원숭이는 선이나 악의 개념이

아예 없지 않은가? 그런 인간의 정신으로 재단하는 사회질서유지를 위한 착과 악

내말을 들으면 착한 것이고 순하면 착한것이고 이미지가 싫으면 악해보이면 악한것이다.

그것이 바로 착한 바보들이 세상을 인식하게 되는 과정과 원리방식이다.

병신들 인간원숭이병신머저리들


실컷즐기고 위안해라 그리고 정작 묻혀버린 한사람은 아무리 진심을 보여도 안어울린다고

싸늘한 얼굴을 했으면서 외면하고 오히려 더왕따시키고 내치면서 드라마 속의 가상의

매력적 이입되는 몰입하는 캐릭터에는 열광하고 자기와 동일시하며 사자의 어릴적

착한 마음처럼 동일화하여 몰입하는 사고구조의 비합리 저열성 인간은 그럴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근본구조 자체가 그렇게 하여 인간 쓰레기의 인생을 살고 한사람은 묻혀서

보상받지 못하는 인생을 살아갔다.

이세상은 무얼까.원숭이 판 그런걸 볼때 쓴웃음만 날 뿐이다.


다 멸종되어야할 원숭이 기계성의 존재 엿먹어라 FUCK GODTHEM


감동코드이긴 하나 진실은 아니고 자기를 투영시킨 자기마음의 소설의 카타르시스일 뿐이다.

어떤 초식동물도 느낄 수가 있는

물론 어렸을때부터 추악한 새끼들은 못그러겠지만 카타르시스 오르가즘까지


반면에 악행으로 그런걸 느끼겠지 그런 짐승들은 사자맹금류들은 정서구조 빈약한


패배자의 정서가 아닌 승리자 습격자들의 정서들로 많이 봐왔다.


감정이라는 것을 너무 슬프다.정작 피해자는 묻히고 매력적인 피해자만 떠올려지는 세상의 좆같은 구조

지지층과 심리 정치의 원리 영원한 그것의 쳇바퀴의 파묻혀 돌아가는 아무리 교화를 해보려 했지만

그래서 어쨌다고? 사랑의 과정을 이성으로 이해시키려 하는 것 같은 쳇바퀴 인간 쓰레기들 FUCK THEM

자기들의 실수를 깨달은 때는 자기의 믿음이 명백히 거짓이라고 확인했을때 그런 순간은 얼마나 될까

일부러 그런 순간을 만들어도 죽을때까지 믿는 인간의 저열성 니들은 버렸다 니들은 그냥 원숭이

바퀴벌레 뎀이다.


인간은 피에 흥분하는 본능이 있다.몰입할 단순한 것은 피와 혈


연예인도 왕따가 있다 자기는 그런 티가 나는줄 잘모르지만 그런 애를 스타로 만든것이다

이미지 전 등으로


성격 살아온 상등으로


아그추억의 그런 놀던 냄새


정말 왕따 고나상이 따로 있는지 그런 냄새를 느껴서 왕따를 시키는지 혼자있는걸 그러는지 여자도 왕따

얼굴이 비슷한것이 있다 특히 특급 고립왕따들

타고나나?


누구나 짐승적 인식 동물체계는 비슷하나 그게 특히 더 양아치 짐승 남 모양으로 특화되어 발달한 새끼들이

있다 그런 새끼들이 항상 문제이고 시작이다.


때되면 더 강하게 나오고 더 확률상 그렇게 자연히 될만한 가능성이 높은


어차피 조금 안해준다고 좆밥같은 새끼가 왜 안해주나는 새끼한테 무슨 명분이 있겠는가

다만 같이 강자승자독식 약육강식 판이 되는데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다.그러나 개와 사람은 비슷하고 똑같기도 하다.


인생뚫는 유일한 비법 분신사마


잠시의 환상을 파는 댓가인 티켓값


진짜의 낙원을 파는 종교인 장사꾼들


다시 안정 제정신 찾음

미쳐사는 정신 괴로움을 벗어나려고 막사는 정신적도피의 나약함


그런 식으로 성공하면 좋다는 은연중의 자기최면의 암시 조금 다르긴 다른데


오히려 급하게 먹어서 더 맛없어지는


TV를 끄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고 영화를 다시 플레이하면 트랜스의 기분이 되고 빨려들어가는전환정신x


차라리 일부가린게 인스턴트성 질림성을 없애게 되는 볼륨컨트롤러 로딩화면표시.


과거 서태지의 데뷔가 그랬듯이 누구나 속은 원하고 있었으나 전무했던 그런 부분을 건드려주는게

묵살되었던 청소년의 대리인으로 그렇게 되는게 폭발적인 선점효과의 원동력 TV의 파급력과

독점 현상 대중적인가수 그이전엔 철학적이라고 먹히고 통했던 대중문화의 독점아이콘

그런 역할 을 할 수가 있다면 돈과 그런것은


좀 새로운 현실감 찌뿌둥한 인위의 느낌이 아니라


왠지 비밀을 지킬것 같은 마음에 드는 순진성+ 된 동료의식


혼자서 다챙기기 어려운 다양한 각도의 문제점 분석

혼자서 일당 70억


그래도 된다는 선례의 이미지로 그렇게 해도 된다는 감정반응의 허용성 그러나 그게 맞는 것은 아님

아무렇지도 않은 대찬그런걸 보았다면 달라졌을지도 모를일 자기도 모르게 그걸 통제하고 마음을 다잡고

그게 자기도 모르는 인간 순진한 감성의 감정을 되잡는 법 그게 실수를 없앤다

유전이 아니라 가장 유리한 쪽으로 하는 것이 항상 좋은 결과를 가져다가 준다 추후에도 다방도로

현실적 현상펼침으로써 엿먹일 기회가 높아지게 되고 대중과 엇박자로 역으로가서역박자

항상 그게 승리 항상 그게 옳은것 정말 옳은 것이죠? OO.....


같은 잘생긴 남자를 보면 자연스럽게 빡치는 남자의 진화심리학적 감각의 본성...

예쁜 여자를 보면 그렇게 되는 여자의 진화심리학적 감각의 본성......

그런식으로 작동


그리고 그것이 떠오르는 영감 그 작용의 새롭게 영감을 받을 필요없이 이미 받았던 것

다시 생각 연상

적진 못했었지만 그때 받았던 진화심리학의 관점 어떤 작용.?에서


매번 까먹고 다시 그러지말고 항상 전쟁체 유지


그런 진심도 진심일고 볼 수 있을까? 같은 뚱뚱한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는


동시에 적은 두개로 뭘했는지 연상을 할 수가 있다고 본다 사고흐름상 했다고 가정하고

이자체가 상기되어 사건해결의 열쇠가 될 수도 있음 전에 다른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사건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풀었던 경찰수사 사건처럼


영감작용 예리한 직관의 칼날 분석통찰? 순간적인 뭘까 진리이긴한데 진리파악.?(꼭맞는단어는아니지만,...)


알아채고 베는 회로뿐만 아니라 그걸 써먹고 바로 대응하는 격투기1위같은 그런 우월감을 해야하지 않을까

그런 임장까지 알아채고


알아채고 연결되는 회로 행위,... 파멸시키는 것으로


적지않아도 좋다 써먹을 수 있으면 현실로 확인하게 될 것이다 경험으로 축척


한곳으로 생각을 영감받는 식으로 몰아서만 하는건 안좋은 생각방식이다 항상 생각은 그 일을 수행하기에

최적으로 조합하여 셋팅하는 방식으로 되어야만 한다 브레인스토밍이 아닌 이상 그걸 자각하여 수정하여

회로를 갖추는 것을 단련연습훈련하는 것만이 살길이다


항상 그일에 수행에 최적의 집중상태 영감뇌등 그런 활성과 정보처리는 그일의 그런 상황에 달려있음

대다수의 대중은 그게 안되기에 인생이 그모양 본능이라고 짐승처럼 산다고 다되는 것이 아닌데

그자체도 모르고 그냥 모르고 막하는 본능의 악의 발현 미개원숭벌레 구더기류


"이런 좋은 세상을 왜 그렇게 사니"

"그러면 친구해줄래?"

친구하는 법을 모르고 다들 그렇게 사는 그런걸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의

그래봤자 너만 손해지

맞다 못누리고 나만 그렇게 되는 것이다 사소한 것에 사로잡히거나 가래침이나 시비에만 사로잡혀서

자기보존심리로 자기너무안싸는 방안에갇혀서하지도못하고

저들은 저렇게 활개치는데 미묘한 비호감때문인지 학문적 얼굴때문인지 모르겠다 건조한 기색

오랫동안 고립된 결과? 그래도 안죽은 빨리 노력하자 다 내책임으로 돌아오니까 해피 클리어


너무 곱게자란 잘못 온유인식 두뇌 형성 정신 ㅡㅡ--null 체계를 아직도 못벗어나는 병신새끼


특별히 너무 약함 초식동물 중에서도? 너무한 자존심 그런일을 겪은게 더 문제였겠지 부당일을 집중되어

운빨이 좆같은가? 이런쪽으로


단지 띠꺼움때문에? 안띠껍게 하면


더강하게 더진짜같이 생질개조 환골탈퉤


더막가면 안건드리는 그때의 경험 다쫄고 고개를 돌렸었던

거기에 비밀 그날제압에


특별히 더 약하고 만만해보이는 새끼가 있다 골격이나 말라보이는 그런 불량 그런 유전자가 더 띠껍고

잘건드린다 타겟이 된다 표적이 된다 본능적으로 생긴건 비슷할지몰라도 뭔가 더 열등하고 뭔가 더 찌질하고

띠껍고 거슬리니까 그런 놈들이 주타깃이된다 보고 느끼면 알 수 있다


권위의식 쩌는 새끼일수록 더 갈굼에 격렬하게 반응한다.


대학교 군기잡기 이딴거 안다녀도 된다 아예 사는 것 자체를 뭐 뒤져도 그만 그런 식으로 개기던 새끼는

주먹이 아니라 무기나 칼들고 설쳐서 그냥 빼는 열외가 됨 집합에 안나와도 다구리 깐다고 그러다가

선배가 맞고 나서 그냥 내버린 새끼 술처먹고 깽판직이는 수준 아이 그새끼 버려 뭐 이런 분위기


선배가 군기잡을 때 자기가 윗선에게 당했으니까 니들도 군기 잡는다 그런 식의 정당성이나

심리적으로 반발심 없게 군기 안그러면 자기들이 역습당한다는 무의식 본능 그냥 느끼는대로

그리고 그중 맘약한 새끼도 있으나 별로 안쫄다가 기합위주로 그런놈 들까임


평소 이미지가 중요한 부분


그런 분위기 속에서 현실감속에서 그렇게 잘하는 새끼일 수록 어쩔 수 없어서 군기잡는다

사정봐주고 그러는 새끼가 제일 남자답고 인기

반면에 얼굴 비호감 약자 새끼는 뭐 저새끼 선배만 아니면 한방인데 이런 새끼는 효과 없음


그냥 현실임장 본능 그냥 느끼는 구조


그런 현실을 안겪고 정신과 의사처럼 씨부리는 그런게 안먹힘

왜냐하면 현실임장의 정당성이란게 있기 때문에 정당성 확보안하고 발로 패거나 그런 놈들

'체벌' 범주 벗어난 그런 놈들은 더 죽도록 미운 놈들이 됨 특히 과자먹고 노닥거리고

음담패설하고 깔깔 거릴 때


현실을 겪은 임장자가 선배나 그런게 더 먹히는 정당성 오히려 영웅이 되는 선배도 있음

그런 와중에 기합을 주고 생각해주는 그런 선배 명분있고 정당성느낌에 그런 초긴장 속에

우는 새끼까지 있음 감동분위기에 초긴장 집단기합 폭력 그런 온갖긴장집중 혼비백산와중에

그런 와중에도 웃기게 바싹얼어서 처맞는 새끼는 평소에도 웃음걸이 호구가 됨


대표로 트집잡고 호칭등 불려나와서 걸레받이 되는 새끼는 거의 다 오타쿠 찐따 평소만만한 새끼

그런 새끼가 되지 말아야 한다 혹은 너무 모나게 잘난척 선배무시하고 띠껍게 개기는듯이 그랬던 새끼

호감안가는 별로 중요하게 안생긴 느낌이미지상 그냥 동물 짐승인식틀에박힌


선배무시하고 평소원한등 주관적느낌이면x 그냥 이미지로 호감선호도 같은 학번 동기들도 따돌린다

어떠한 정당성도 없이 그냥 아무거나 잡아서 때리지만 그게 정당하게 느껴지고 안이고는

그 이미지나 철저한 현장 동물심리 초긴장에 따라서 맺히고 달라지게 된다

그만큼 동물적이고 본능적인 세계 그런 느낌이 발달할 수록 그런 감각의 홍수속에서

정당하게 그런걸 차지할 수 있겠지 부장이나 지지선호등


오히려 선배들이 더 많기에 말단 후배들이 말을 들을 수 밖에 없는 구조.

다해도 잘안되니까 마치 학교다닐때 규합해서 선배 까로 다니기 힘들듯이 군대에서나

아무리 미워도 죽이고 영창갈 수 있으나 일진이고 평민이고 이기는 놈이 이기는 것이고

잘되는 놈이 되는 것이다.


술을 몇리터씩 먹여서 사고 판단력 완전 상실시키고 그렇게 집단으로 하면 따를 수 밖에 없는

현장 분위기의 구조 아무런 의식없는 자기 주먹으로 안된다는 개인의 의식과 비초월성

군대처럼 무기로 해도 잘안되고 그런 역량부족 전략성이나 수십대 일이 그들은 안되겠지만

나는 가능했던 나같은 사람도 별로 없다


전에 같은 과인줄 알고 함부로 못했던 새끼 가래도 못뱉고 고개숙이고 눈깔던


그렇게 단체로 다해서 기합인사하고 그러면 오히려 교수가 더 쫄게 된다.


무슨 니목숨이 그렇게 귀하다고 그냥 막살아 그런 자세는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한다

세상살긴 편해지겠지만 그런다 고 막살면 되겠나 실수에 실패가 할텐데 그러지 말아야 한다

그냥 깡을 갖는게 맞는 수법이다 자기를 귀중히 여기고 너무 고립되지 말고 벗어나게되서

맞는 길이 있다 항상 대다수가 가는길도 있지만 그건 틀린 것이다


그냥 짓이기고 우는걸 보니 짐승이 푸드덕 거리는 느낌이다 아무런 감정이입이 안되는 적당히 악한

명분상실한없는 일반대중 감정들


그냥 건강안좋은 짐승새끼같은데 내가 그렇게 본능으로 당했듯이 나도 그냥 그렇게 해버리는데

뭐가 문제인가.?


살인했다고 자랑하는 병신 좆밥 죽이고 싶다.


자기 자식을 죽인 새끼를 잡아다 안죽이고 살려두는게 더 양심의 가책이다.직접죽이는 것보다

그런 도덕의 (자가) 오류


직관 그러지 않을 것이라는 오해 등 판단 통찰.,


도덕적으로 볼때는 그렇게 화장실 가듯이 단순한 문제는 아니지만 본능적 철학적으로는 그런 문제일 수도 있다.

혹은 감정적 세렝게티룰(자연룰판단)적으로는


삼겹살 파티할때도 뜯어먹었던 불안하게 하였던 양아치들 개새끼들

집안도 다살고 양친다있고 재미로 사냥해먹는 새끼들인데

그걸 어떻게 못한게 한스럽다.


건강할땐 모르나 기능저하면 안다등 어떻게 그런 심리적 영감을 받는 것일까.?체계 메커니즘


직관, 통찰성의


순간의 판단으로 잘못죽인 그런 사람 후회 중심에 맺힌 그러므로 자기가 무엇인지 잘 중심을 잡아야 한다

길다면 길 70년의 짧은 인생인데

자기가 어떻게 살것인지 적어도 죽기전에 후회하진 말아야 할 것 아닌가 오히려 그런 것이 정답일 수가

있다 내면에서 우러나는 영혼의 목소리 그러므로 잘살아야 한다 나중에 후회할 짓하지 말고 절대 죽여서는

안될 사람이 있는 반면에 죽여도 별 상관없는 새끼들이 있다 자기인생에서 자기 짜여진 자기 인생판에서

그러므로 그렇게 살고 자기가 인생의 운명의 주인이 되면 자기가 맞는 자기 생존의 문제가 아닐까

운명의 이카식레코드에도 적자생존이 존재하고 게임판체스판이 존재하게 된다면 말이다

그렇게 있고 그런 구조로 그러나 그건 없고 자기마음의 체스판과 적자생존판이 존재할 뿐이다.

좋을대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게 진실이다 그날 의 그 따스한 햇볏처럼


직관의 예지가 있으면 처방주술의 후방법,..도 있는 것이다.

분류를 하듯이 뇌도 그렇게 재편된다 현실에서 정신으로 굳이그러지 않아도 알아서 분류하고 연결

그러므로 체계적인 (잘하는) 정신을 갖는게 중요


이제는 그냥 자연스럽게 조건반응대로 잘되는데 이게 원래 예전부터 잘되었던 맞는 필링일 것이다

세상을 움직이고 조절하는 콘트롤의 필링 내면이 그리 깊지 않은 강자의 마인드 흔들리지 않는

절대조종의


잘되었던 그때처럼


별의식없이 외모로 그리고 잘움직이고 싸워서 이겼던 안전하고 지금보다더


이순간을 지금을 영원히 저장하고 누리고 싶다


본능으로 사는 사람일 수록 더 두려움이 있을수도 없을 수도 있다


오히려 인간관계를 안해봤기에 인간관계를 연구하는듯 그속에서 살고 할 수 있었을떄는 연구없이

그냥 동물로보고 되면 되는 식으로 잘하려고 했었는데 이런식이 맞는 방법인지도 모르겠다,아마 아니라는 직관.,....


애초에 그냥 배려하지 않고 똥씹은 얼굴을 하는 것이다,.그냥 인간을 배려할 필요가 없으니까,.본능이나 겪은게

안가르치니까 그냥 하던대로


문제는 정치등까지 그래서 굴욕이나 뭐 알바아니라고 본능은 이미 바퀴벌레라고 별것없는 개쓰레기들이라고

자유시대인식하고 자기맘대로 될대로 되라고 막하는것이다 망가지건 말건 막하라고 교육받고 지탱하려고

하는 것이지 그게 아니라면 뭐 알거없는 세상이다.,그냥 그대로 있는그대로 살아볼만한 가치없는 개쓰레기

트레쉬큐.,......


그당시 그년의 무한 자신감의 원천은 당시 연예인 문화와 경쟁자 비교자가 없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 물안좋았던 고등 그런 상황에서


그냥 숨차고 벅찬 그런 느낌일 뿐이다,생리현상과도 연관이 있는 굳이 진화심리나 다른게 있을 수도 있으나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그냥 그런.,


나이가 들면서 다들 선천기질이 많이 흐려진다 운동부족이나 기타 신경재편이나 그런걸로 어릴때의

흔적을 거의 못찾아볼 수도 있고 비교적 일관성있게 찾을 수도 있으나 뭐가 맞는지는 생존력이 결정

뭐 재편되도 더 유리하면 그게 더 낫다고 본다,

건강하곤 그다지 관련없음


운동덜해서 개느낌이 줄어들 수는 있으나 체육계상 느낌이나 놀고휴식등으로 썬탠vs썬탠x등


그게 부가될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게되므로


적거나 그런게 힘들고 귀찮아서 그렇지 현실처럼 바로 상호소통처럼 쉽고 간편했으면 매일 했을 것

밖에서건 무슨 환경이어서건,


깨닫거나 현실에서 체험하고 되는 그런 것들이 빠져들어야 할지 아닐지 같은 원리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이를테면 욕이나 감정분석하나에만 빠진 사람이 있는데 그게 잘못빠진 예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메이저는 인간관계법 심리전이나 처세나 전쟁의 필요성으로 계속 한다면 제대로 중심을 잡은

현상의 그런 것일 수가 있다 인간관계,가족관계,여성,연인등은 잘가는 것이다 친구나 그런것들

종교도 다소 잘못된 것이고 생업사냥과 관련없는 것이라면

아무튼 각자 그런식으로 기준을 많이 잡아가는데 흔히들 유행이나 또래집단이 되기도 하고 노스페딩

대유행처럼 그런게 기준이 되는데 별로 맞진 않다 트렌드리더를 그속성을 잘통찰하지 못하므로

나이를 먹어서나 그래서 노스페딩이 트렌디하다고 여기면서 창조적인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자는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것이다

하여튼 대부분 잘못그러는데 이런걸 잘잡아나가는 자가 세상의 통치자나 잘해나가는 사람이된다

단지 달라서 만이 아니라 저사람은 저럴 수 있는데 나는 왜 못그러지? 그게 다 이런 기준과 선을

잘잡아 해나가고 못하나가고의 차이이다 계속 추구하여 력이 있느냐 없느냐 그차이., 고런 차이


진짜 환각 정신 땡길땐 뭔짓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저지를수있을 것 같은

착각 조심하자 이런 상황은 제대로 된게 아님,,..숨차고 벅차는등 겨우추스를순있으나

건강등까지겨우조절은되나마음이벅차고무슨짓저지를지못하는감정,,.은,..아진짜 살인도저지르겠다

이런걸 못이겨서 그렇게 되는거구나 절대주의 절대조심할것 통제력 그렇게안되게 아주주의할것,,,

환각제량 자제


정신착란 정신비기라고도 한다 ((맞나,,.?)) 왜그런지 모르는 생물학적 착란상태 벅차고 마음땡기는정신이

땡기는 느낌 살근육처럼

정신혼란,,엉킬수도있는???그런 비슷한 느낌 위험한 상태.,ㅇㅇㅇㅎㅎㅎㅎㅎ


이빨땡기듯 비슷한 그런 환각상태의느낌으로처럼,,..ㅇㅇ모르겠다,ㅎㅎㅎㅇㅇㅇㅇㅇ제정신나면잘알수있곘지....


살짝땡길정도의무리의느낌 아주무리는아니고,,


이게 맞으니까 그런 직관을 유지하는 것이다,,18901

있는 그대로의 통찰등,,

몸을 풀면 안그러는 나아지는 그런것이 있으므로 신경과 혈관세포등 생체공학과도 관련이 있는은 듯하고,,


처음에 선천적으로 아무것도 모를때엔 그런 부당등이 복잡한 감정이였으나 이젠 어느정도 감정정리가 된듯 싶다

그게 틀리다고 그럼그런거지 등 그냥 느낌일 뿐이다 여기가 지옥이다 못벗어날수있을까? 등

벅차거나 혹은 반대로 여기가 천국.,등,...아통제못하겠다


빨리풀어야지 풀수있느 방법없을까 해독해독 과다한 환각제의 정신신경적 부작용현상

나도 어쩔 수 없을정도로


과도한 임장의환각의 세계 자꾸 최면걸지마라 안될땐 그냥 누워서 안정시켜라

그게 최선의 비법


이완시키고 깊은 심호흡 편하게 조이지 말고 다른데 땡기게 집중말고,,은 1110000000이게맞는것인듯,,ㅇ으

어떻게할것인가,,...ㅇㅇㅇㅎㅎㅎ1171


나도어쩔줄모르는그런느낌,,이빨땡기고살인충동날때처럼그럼안되는데 으아 정신정리 절대이완


그럴땐 무조건 이완 죽지않으려면 그게 살길이다 돌이킬 수 있어야 죽을때도 안그럴텐데 편안히

늙어서 가는것일텐데,, 괴롭진 않고 쾌감이나 그게 주체할 수 없는 마음적 땡김 이빨땡기듯이 정신적땡,,


갑자기 어릴때 차돌고 문방구가 왜 생각이 나지,,나도 모르겠다 절대이완 절대수면휴식잠


그게 치료법 그래도 치료를 해야한다는 의식이 있으니 다행이다 이것마저 없었으면 그새끼들 실수같이 했겠지,,


땡김풀어 목숨조절 그냥 쉬어 이완하여 쿨쿨 그게답이고 처방세 ,,은ㅎㅎ,..잔다 잠심


신경땡김증상?

이와중에도 기억이 열렸나?

너무 고립 한자세라서


오래살려면 돌아다니고 휴식하고 편안히 급성중독아니게 활개치는 것만이 살길 고립긴장말고 휴식안정이완 행복편안,...아모르겠다 왜이러지


최면걸릴줄아는 정신착란 좀 걸어야겠다 2시간동안 앉아만있었더니,,.ㅎ


정신차리고 다시 정신돌릴려면 순환


왜월미도나 그런 기분이 떠오르지 새벽에 밤거리 월미도 횟집앞거리 걸었었던 그때의,..ㅎㅎㄹㄹㄹㄹ죽어도 좋다

이게좋다 그런,.기.1분..,,ㅇㅇㅇㅇ


중심잡히지 않은 중구난 방두서없는 생각 점점 파탄이되어가는지 그래도 좋은,..ㅎㅎ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11을 찍어야 하는 혈관신경땡기는 느낌 아,,모르겠다 나중에생각나겠.?ㅈ디지.ㅎ


얼굴도 미친 환각증상 미친 살인마.?ㅎ 떨리고 간헐로정확한단어찝는건아닌지모르겠으나,ㅎㅇ


아못봤다 그러면 안되는데 어찌할 수 없는 산란한 그런 생각 무조건 걸어야겠다,,ㅎㅎㅇㅇㅇㅇㅇㅇ11147110


기독교 무대오르기전에 신앙최면걸렸나?십자가 상징으로 누가한거야 PD가.,.?ㅎㅎㅎㅇㅇㅇ

남들은 평상시에 이러는데 ㅎㅎㅎ 양반 양반말재수없다 나는 그냥,.ㅎ해ㅐㅐ모르겠다 으악 스ㅌ피드 라이 트?

ㅎㅎㅎ ㅎㅇㅇㅇ하라고왜.?? 335.34 .???? 그리고 안보인다 숫자


적으면 안된다고 갑자기 그렇게 그숫자들적으로고,ㅎㅇㅇ 모르겠다 왜 ㅎㅇㅎ가 아니고 ㅎㅇㅇ????47..이래야한다고.

423712


아니라는걸 알겠지,,.나중엔.ㅎㅎ 끝...잘적었다 ㅎㅎㅎ<꼭 이렇게 해야한다고 줄바꾸지 말고,,ㅎㅇㅇ)>>>>>>>


꼭이렇게하라고 여러번 확인하게 사실 >이것이였다고,ㅎㅇㅇ


예전 적은 것,,그게맞음


의미가 있겠지,,적음이유가써먹을게 이렇게한 이유가 상태적을거란 무의식학문적사고.?그럴지도 아닐지도 모르지

사고x 생각 재수없음 그냥 그렇게 하라고 직관이 시킨다 모르겠다 이게 프리 천국 null. ~~~~~~''1123


그냥 무조건 걷자,,절대이완 화장실 냄새날텐데 중구난방의 생각 왜이러지??


아무나 막패고싶다 쇠창파이프 TV보고 영감 과격한 춤.,보고 양아. ,무대들의,`~~~~'''아모르겠다 굇고시아아아아ㅏ앙ㅇ아ㅏ89999999990.~~~~~~~~~~~이게물질이게우리인간세계










9999988887776121`'null 꼭적어야한다고,'왠진모르겠지만.,ㅇㅎㅎㅎ 4개면안된다고 3개여야한다고''

그리고 끝(Rhr Emldudigksekrh)


null 놔둬도 된다고 저걸 영


바빠서 못분석하겠다 지금그럴상태아님 자자이완하자 널null로 set 이완휴식 걷자 좀걷


틀려도 좋아,,(  ) 이건  (OOOO)이건


휴ㅡ겨우끝나서 살아싿 몰입안하고 스스로를 조절할 수 있어서 광기마약이지만.,ㄹㅇㅎㅎㅎㅎ오해하지마,.ㅎㅇㅇㅎㅎㅇ


루바

루비인


접때 적었었지안,,,08888ㅇㅎㅎ새롭네원랜 ㅇ였는데 8팔?씨발 끈어 목숨위협ㄹㄴㅋ아당해바야아지,벌써손해봤자난아틀렸다는사실을,088방해기준잡을,것.,08888


자꾸까먹는다해봤ㅈ다는자신감기억,ㅈㄹㅈ


신경땡기는것 맞구나 예전원래대로 null 센set


그냥 자자,7888다틀렸으니까,,무슨일 기대감 내ㅣㅇㄹ확인하면되잔앟아 복잡한생각,나중엔 알게되겠지,,ㅎㅎㅇㅇ


꼭적으라고,ㅎㅇㅇ잘되었다~~ㅇㅎㅎ


모를때는 그게 진실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알고보니 환각이듯이 세상엔 그런 일들이 많다,8--------------------

잘한선택이였을까,나도 모르겠다 죽기전엔 알게되겠디,,책임회피 뭔지 정확한 진단처율ㅕㄹ한ㅌ칸뛰고 필요


노래흉내하나가-(안무동작가--(집중력을 가져다주었는지)---3현실돌아오는 그43런걸 조절을 잘하게 해주었다


꾸그리면 더힘듬 풀어야함 이게마지막ㅣ야


너무 힘들어서 누워버렸다 신경활성땡겨서 신경ㅎㅎ셙래ㅐㅇㄴㄹㄹㅇㄴ증상 왜갑자기 연상됐나

예전 본 양아치 TV에서 모여서 술먹고 노는,,ㅎㅎㅇ그런 느낌ㅎㅎㅇ 그냥자자,,

입에남은 사탕냄새


혼란억제,,딱하나만적고 입체적구조 익제이게 중요하지않아다는걸 안다정호상황비슷하게되어서..


비슷한 증세가 많았는데 더 힘들어지는 것 같다 여러가지와 맞물려 최면 자기 놓는 고삐 적으려는 성향까지 있는거스그대로 적어서 처방하려고 통제력상실과 억제등도 합쳐져서 전날,,2882.3/|82신경안정제


걸렸는데도 착각인지 아는 환각의 무서웅ㅁ현실비엲실반응력젛


온갖게 많이떠오른다 자유등 적었던 2833821.338.21.000






------떠올리지마 그게 사는길이다.3888 438 되지 않으려면,,면ㄴㄹㅁㅁ



---(다른게 아구가 꿰어맞추어져서 대신해줄수있는진리

이게 진리일까 원래있는걸 아는 것이진리일까 그런자격이 떨어진걸까 아카식레코드가떠오르면서 아까본댓글중.8432


아뭏든이랬다고


놔버릇하면안돼 어차피 기름지니까 그냥자자 내일지랄하지 말고 확률상 과거경험상,,



그후로도 이런 지리멸렬한 생각은 계속 되었다 누우니까 나아지고


인간의 출현생성 자체는 비정상이나 인간의 생존잘하는 기준으로 잡아나가는 그런 인간 세부 sub로서는

생존잘하는게 정상이라고 그런다. 개념이나 의미가 조금 다른 그런 정상과 비정상이다.


나는 결과론이 맞다고 본다.떨리는 것이 안떨리게 되는거라면 중간에 어떤 메커니즘이 작용하여

그렇게 발달할 수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떨리게 두는것보다 안떨리게 하는 것이 더 맞는 방법이라고

본다.무리나 지속버티는 거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하여튼 그렇다는 지론이다.과학적인 이유는 더파봐야 알겠지만


충동적으로 하지말고 망가지니까 하지말아야 한다는 심산이다 그릇된 지식으로 뺴주어야 한다는 것과

그런게 맞서지만 이번주는 지금밖에 시간이 없다는 것 따위들은,.은내일갈수도 있으니까

낼모레나 힘없지 않을까 잠깐 뺴줄까 어차피 힘든데 그런것은 성립안한다 왜냐하면 천지차이이니까

발달과 파괴사이는 잠깐 같지만 회복과 불능과 흉터와 과열상처사이는 천지차이이다,,어쩔까


경험상 경험으로 볼떄 냉철하게 판단이게 기준 짚어나갈 생존위한 가장 최적의룰과 판단지표 기준과

이게그런게된다.

대부분은 그러지 못하므로 내가용자 승ㄹㅣ,용자

나이트가고싶다


아직안풀렸나 정신병이



자꾸 떠오른다 충동과 억제사이 지난번은 힘들었는데 망가지고 혹은 그냥만 했어도 그게 힘풀리고 그랬던기억

지금은 다를지도 모르지만 오히려 굳어서 그런지 더 쌩쌩했던 적도 있고 했음에도 뭐가맞는지 잘판단.ㅎㅇㅇ


하나쯤이야?? 한번해보자.정확하게 기억하고 정확하게 검증 실행할것 무작정 상상과 아집으로만 하지말고

두꺼워진건 사실 그러나 너무 무리해서 풀리고 힘없고 쳐지는 것일수도 그런것 막기윟서 무리는 안하려고하는데.,...


통제불능상황잘알아서 절대무적 통제할 것


자꾸떠올라서 충동 <-억제 억제력 키우는게 맞다는 진리가 기준 이게 헤쳐나가는데 기준이 되는 아이콘과

패러다임성


충동억제 판단지표기준과 원리 너무 오래 사회생활을 안해서 이런식으로 통제 나만의 세계에서 미친게아닌가

싶지만 다들미치고 대중들ㅇㄴ 못하는 경우가 더 많음 내가 더 맞고 과학적으로 원리에 근접한 본질실체라봄

대부분 미신이나 유행이나 통론이나 사회상식에 의존하여 장님헛다리짚듯이 그런 경우가 더 많은데

내가 훨씬낫다고 봄 얼핏 정상인듯하면서 비정상인 암흑계이고 아무것도 없는 짐승인식의 인류세계

오히려 내가더낫다 사람그런답고


정확하게 진단판단.,실행 뭐가 맞을지,ㅎ.,ㅇ1ㅇ1간등종합 신경중심 지나번망가진게 아직도 회복.?

피곤할텐데 정맥정계.,있던데


다리힘들고 피곤하고 아직도 신ㄱㅇ찌릿찌릿안풀려서.,ㅎㅇㅇ


의학발달 같은 기준필요 전에 무리하게 발달시키려다가 무리


정확한 판단력 필요


아까 먹기전도 힘빠지고 그랬었지만 금방회복되고 해서 발달했나 싶었는데,,어쩔까,.ㅎㅎㅇㅇ


의학적 진단의문제로,ㅇㅇㅇㅇ 그게 회복될까 안될까가 관건 얼마나튼튼해질까 회복기간은.?등


정신병짓하지말고,강박분열등.,


그냥 야외활동하고 무리한날 그짓하는거라고 생각하고 할까 그러나 아직 그렇게 발달안했는데

쉬니까 많이 발달한것 같은데 두꺼워지고.,,해보자 발달한다고 믿고


그런쪽이 증거진단처방이 더기울어져 그런것같으니까


과학의문제로 넘어가다 의학신경.,등<(신경의학)3.>>>


정리되지 않은 생각파탄의 지랄,,한번만 하자 운동으로 생각하고 짧게 빠르게 단큐에 무리없이 생<(쌩)>>>큐.23


하고나서 안하는 감각의 그런 오늘너무무리한거 아닌가 약물이나 알약등 그런판단에 몸이느끼니까 몸이

하는대로


-정말 몸이시켜서 못한적도 있었음 너무 피곤해서 절박한 생각 오늘아니면 그런 느낌 그런건 아닌데.,


뭐가맞는것일까,.미지의 진리가 많을것같은 행간의 암흑의 직관이 많이들어있는데 많은정보처리가

더맞을것같기도하고, ---(그래야한다는생각이들기도하고., 어설픈이론에 휘둘리지말자

정확하고 치밀한 생각 술이 치매예방한다는 식의 몰이해에서 오는 행위등 혈관처짐으로인한것일수도있는데

그게아니라.,원인들이 기작들이


안해서 그럴것보다는 무리해서 그렇게될 가능성이 더 높음 망가져서 그래서 안하는것임.,ㅎㅇㅇ것이

그래도 이건 맞는 판단같음 기준따라가는 그런식으로 진리확인적 측면에서 볼때 현실결과나 임장상으로 볼떄

단지 욕구나 쾌락이나 통제불능상의 문제일 것 같은데 술먹지 말아야 하는데 먹는 것 같은

철학적으론 지금먹고 죽는게 나을지모르나 생물학적으론 아님. 차후생활등이나 미래계획이나

더큰것얻거나 인생피고 탈출하는 것등.---(철학적으로 깊이파면 인간이 벌레일지 모르나 돌연변이 생성된

인간으로 살다가 인간으로 늙어죽어야 할 것아닌가 그게 현실이고 철학을 앞서는 직관이다 직관통찰적인.

철학도 근접하면 두개가 합일하겠지만 일치점일치됨 관상과 사주가하나이듯하나가되듯이힘들면 망가지면

무조건 안하는 것 그게 생활 미래예측포함이나 아니면 미래유리한 본능선택의 포함되었을지모르나

그런 행동의일환 생각일지도 모르나 유리하다 생각한게 미래에는 방해일지 모르나 미래까지 포괄한

통찰과 자연선택의 행동은 있다고봄 미래에 쫓겨서 언제죽을지몰라 지금즐기는게 아니라면

그런건 있다고 본다 인생통틀어최적의 현명한 선택과 판단과 입정실유.,과 해야할일등


기준완료 거대한 패러다임체계 하지말아야해서 안될것같음 기준과과학체계를 도움안되는영감은다버릴것


안될것같음 다른말표현 오해의 소지등 시간모자라고 생존에만 몰입도 바쁜데 생식현실.,23하고


이미 다른데 다 적어서 해명.,등.


순수자유의 발휘력 필요성 무지하게 느낌


나중에 판단.,망상인지 합리작업.,23인지등.,23 이러면 알어,,등.이것한마디면 끝나.,숫자억제 353234244234321.10310,... 적어도그만 안적어도 그만이면 이왕이면 적자 훗날 이게더 근접하니까


지금만졌는데 찌릿하는거 보니 조금씩 침맞듯회복하는거 같은데 그냥 하지말고 자자 억제 술안먹고

억제하듯이 믿음 회복된다는 충동적으로 과다복용했지만 욕구로 그게 도움된다고 믿음 일반인

치사량 못미치니까 과학적인 데이터로 지금은 정리되니 다행이나 아까 환각상태에서는 일시적 정신착란

반면에 그런 짓은 과학적 통계데이터가 없잔아 이건있는데.,그래서 안하기로 결정 이게그러니까

충동억제력 중요 생각과 판단대로 그대로 이행하는 그런사람이되어야함 그런 수행실행회로와.,


하기로했는데 안했다면 왜그런 것일까 철학의 자유의 문제나 시간 카오스복잡한 합리적인

선택의 가능성운명 뒤엉킨 그런 문제가 될것.잘풀어나가야지 실패를 풀듯이,. --(실패더미의의미 양털스웨터.,등


다른게 다꿰어맞춰졌으니 다행 안꿰어맞춰졌으면 그래도 그만이지만 선지를 아는건 아니라고 봄


현상을 파악하는 것이지 나만의 언어로 나만의 방식으로 정리하는게 그 증거., 혹은 선지를 단지 그러는 것뿐/?88832.88832


그런데 아무리 이론정립한다고 그래도 필요없으면 그만인데 금속고체역학처럼 그런게많음지식체계가철학쪽에도

자크데리다나 언어구조조합이론이나 아무소용없는 용자나 그런이론과개념과인간이만든걸로그렇게하는

바퀴벌레 개미벗어나면 아무것도 아닌 시간낭비 추상도파민 위한 놀이에 지나지 않는게 많다

심심풀이나, -이걸 다끈 후에 적은 그런 선택이 이미 자유선택의 확률로 정해져 있을까? 모를 일이다

그리고 이게 원래 있는 진리를 파악하는 것일까 창의적인 진리창조일까.

다만 인간을 벗어나면 무의미한 진리라는 측면에서 인간생에서만 필요한 것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지금까지 연구했던게 다그런것 개미나 돌에겐 무의미한것.그러므로 여기서 깨닫고 접거나

더이상 적지 않을 수도 있겠다.파지않고 현실을살며 모두 고립이 원인이니 못해본 한에대한 집착일 수도 있고

여기서 시마이. 무조건 그게 직관 행복해지는길 자크데리다 같이 되지 않으려면 그 미친교수,.나(불행했---인.

몰입해서 좋으니까 도파민나오니까 추구하는건지도 모르고 추구해서 도파민나오는줄 착각 진화심리학적시스템처럼

아무튼 그런게 많으니까 그런 덫엔 빠지지말자.,,생각접고


보상은 좋으나 다치진 말아야지.,ㅎㅇ,.ㅅㅇ 여기서 ㄲㅌㅎㅇ,.,


연구하다보니 판단력 슨다 망상인지 합리인지 진리나 직관인지


중세에도 그랬을까 마녀사냥이 진리라고


지식체계가 가끔 판단의 근거나 줄자가 되기도 함,.한다. 자야되니까 나중ㅇ연구.,필요하면 다시봤을떄



이런 추상그런쪽이 무슨 의미가 있을지 인간의 의미는 만들기 나름이다 그러나 나에게 비추어 정작중요한건

추억과 행복인데 너무 멀어져있는 듯한 느낌 정작 앞에서 인사는 못받으면서 이런식으로 쓰는건 미친짓이고

무의미한짓이 아닐까


이해할 수 있는 사람찾아도 무슨 소용일지 매력끌림이외에


그게 촛점.


발달할 좋은 기회를 망가뜨려서 차버리지 말자 무리한 사용으로.


사실 지난 번에 도 깨달고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적어놓지를 못했고('어떤이유로'를 앞에 넣어

문장을 만들어 처음고안했던 범생이필 살짝 묻어나는 무미건조를 해야할까 말아야할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등에 대한고민 인간에게만 의미이겠으나 우주에게도 그런 의미가.?)

번번히 합리화된 욕정과 쾌락에 무너져 더 망가지는걸 반복했었는데 이제는 다잡고 순수자유의지로

회복되게 놓치지 않고 쉰다.또실망해서 더하는 그런 순환악순환바퀴 반복하지 말것

안것만으로도 포획성공조건 고스트바스트 결계로 가두듯이 마땅한 단어 진리 포착이 떠오르지 않아서

과학적이든 뭔적이든 정확히 찝어내는 각도에 따라서 다를 수 있으나 써먹는데 편하게 만드는것에

의의를 가지는 것이다 어차피 다 인간벗어나면 null 의미없음. null set 0 '0의 의미' 별개의 수(철)학인가

연결된 하나의 진리인가


내일해도 진리는 발견할거라 믿는다 나의 성향상 원래 15일 참으려 했었음.,


다생각해서 하나로 만들어서 참아야지 단편적 하지말고 그게 맞는 진리의 길생각사고법함.


억지로 다른 생각해서 없애는 것 이것의 자유인지 혹은 조건인지 이 카오스는 어디서 왔을까

지금 쓰는것도 분명한건 자유의 여지를 극대화 하면 뭐든 내맘대로 된다는 통찰 행복과는 별개로

다만 자유를 극대화 해서 원하는 삶을 살다보면 이게 실체가 뭔지도 모르고 늙어서 70ㅇ되고

분명그게 안그랬을때보다 훨씬 더 행복하다는 사실이다 깨달은 후엔 선택적 망각이 더 행복할 수도

있음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억지로 잊어먹고 사랑에 반하게 하는 자가 되어 사랑을 즐기듯이

그런게 필요행복과 추억을 위해서 일반세상사람들이 많이 틀렸다 내가 진화의 최전선

최고의 방법과 사는법이라고 본다 방법론 물론 타고난 것에 영향으로 제한선있어보이나

순수한 사는법만으로 볼때(섞여서 그런게 될런지 모르지만 철학방식골격은 최고이다 그것타고나한.,분리해내서)


파탄난 사고도 자주하면 버릇되고 맞는게 된다, 그러므로 필요한 력을 중심으로 잘조직된 그런걸 해야지

안그러면 사는게 힘들어짐 목적부터 원하는건 그게아닌데 초점이나 등지 행복.추억 (자꾸 까먹지말고,...)


어쩌다 새나간거지 원래원하는건 그게 아니잖아 진리파다가 그런건데 하찬은 도파민충족,만족감때문에 생각하는건 아니고,.


가능성의 세계구조상 .을 하나적건 3개적건 상관없이 모두 발견할 수 있다고 본다 카오스나 운이 아니라

가능성에 따른 자유이므로 그런식으로 시점 출발론 등을 비추어 보자면 .을 하나적을때와 3개적을때

나비효과적으로 결과가 카오스일들과 맞물려 크게 달라질 수 있으나 혹은 정해진 계에서 별차이없을 수는

있으나 그걸 벗어나서 카오스나 비정형계와 맞물리면 운명이 달라질 수도 안달라질 수도 있고

또한 직관은 그걸 알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기왕이면 하게 되는 것이다 맞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클리어하게 밝혀지겠지만 나나 누구든지 경험상은 있다고 본다 주술이나 주문처럼

가능하다고 본다 끌어당김이나 기타 ..법칙처럼 명확한 양적인 것외에도 그런게 존재한다고본다

암흑에너지처럼 천동설이 틀렸다고 하듯이 그런 문제일까 아니면 존재하는걸 원리를 알지못한

미발견의 예지 선지를 아는것일까 유체이탈 미래과거현재초월시공간이동처럼 귀신,.영계


관련없는 생각꼬리나 영감은 잘라내는것이 중요하다 이도저도 아닌 오히려 그런 흙탕물 개미지옥에서

허우적대다가 등골오싹하다는 것 파고들다가 본질 정작 필요한걸 수십년후에 할 수도있으니 자유로

카오스를 잘조절하는게 필요하다 정작 중요한건 못하고 실책때문에 헤매고 허우적대다가 70인생망치니

잘못된 판단으로 현실을 모르고 망치는 일이 많다 일반인은 그런데 그걸 다 파고 해부해보고 구조적으로

파악해보면 막연한 생각같이 그런게 아니라 다 이유가 있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를테면 그렇게 키워서

그렇게 된게 아니라 사실은 유전 60% 후천 그런 환경 조합조성이 그런골격 탁구 카오스 아원자운동처럼

그럤다는 사실을 그건 그런 관점이고 내가 도입된 관점에선 또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딱 내행동까지오면

어떡해해야 하는지도 나오고 일회적인지 단차원적인지 현위치를 파악하고 왜이렇게 되었는지

자기보존본능이 강하고 자유를 발휘못한다 그런식으로 좀더 자유를 찾고 현실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가는식으로 여기까지가 4차원내 인간의 유일한 최선의 역할이다.그이상차원은 잘모르겠고

알아도 글세 자유가 그이상의 차원일까 어쨌건 전에도 말했듯이 자유가 없어도 행복,추억하면 그만이다.

결국 그걸 위한것이고 원숭이 수준의 인간은 그게 끝이다. 이런 철학이 의미가 있을지 유혹을 할지

이미지나 다른 법칙이 막강하게 버티고 있고 아무리 헤매다가 와도 그것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몰

결국돌아오는건 모든 생각을 이레이저 하고 다시 핵심을 중심으로 필요하고 모든길 지름길등을

중심으로 헤쳐나가는 원점이자 본질이다.자크데리다나 천동설처럼 이상한 짓하지말고

존경도 아무것도 아니니까 잡설일 뿐이지 다만 추상적 파탄사고력이 천재적이다 연결이나

잡다한 가지그런다고 잘헤쳐나가는게 아니다 그런 새끼들처럼

아인슈타인은 비교적 사고과정이나 추구하는 것이 깔끔한 편이다 다른 철학자나 그 새끼처럼

그게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적어도 생존을 위해선 그게 필요하고 생존 필요없으면?

그렇게 살필요도 없이 연구도 필요없이 죽는게 낫겠지.가끔 인간임을 잊는 수가 있는데

그게 아니라면 적을 필요도 없다.정작 너무 교만 거북이 벌레.,구더기가 아닌가


생각의 자유는 있으나 현실의 자유가 모자란다는


생각력은 좋으나 막상 행복이나 추억과는 거리가 멀다는 절실한 필요와 모순,.


천재,.철학류학., 다 필요없다 다만 행복하고 싶다 그게 기준


감정적 왜곡인가 실체진리인가


나는 많이 양반 기준짚어가는것에서 일반인들은 되먹지 않은 그런 어정쩡한 감정구조 사고가 기준이고

유행이 기준형성 그정도,


이젠 아무렇지 않음


부정적인걸 생각하고 매력 욕구 저하 이미결정했으니 심리학적으로


업적은 업적이고 건강은 건강대로 다른 문제이다 일상기능 수행이나 가까운 예지미래,..그걸수행을위한


객관적으로 철학이나 과학이론을 통해서 전반적인 사고력을 검증하다.


내예상이 적중했다 발달을 했지 망가지지 않았다.그짓을 안하기가 천만 다행이다 안그랬으면

너무 힘들어서 망가질뻔 했으니까 거기서 부가는 어리석은 짓이었다 자극과다 신경무리자극.,파괴등


일어났더니 그게 얼마나 유치하고 어리석은 망상이고 저차원생각이었는지 알게 되었다는

환각제가 부가된 나만의 망상이였다는 사실을


그런짓 안했으니까 냄새가 안나는 줄알고 막하나 자연적으로 그런 냄새가 배이게 되는

그러므로 이성적 자신감과 현실에선 나타나는 것은 다르다는 사실을 그것까지 디테일하게

학문적 자신감이 있다고 그게 현실에서 승리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싸움이나 주먹등전쟁을

아리스토텔레스가 줄리어스 시저군 한테 죽을 뻔 했듯이


학교를 생각해 보면 알 것이다. 여자친구를 사귀는데 그런 여자친구를 사귀는 것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선-시비를 걸거나 갈구거나 모욕을 주거나 여자친구를 희롱하거나 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전에 여자친구를 만지고 성희롱적으로 대했는데 어쩌지 못하고 꾹참고 있었던 어떤 놈을

알고 있다.일진이고 막강해서 맞으므로 폭력적이고 포악하므로)그런 최소한의 안전이나

인권까지 보장이 안되므로 여자가 볼때 남자가 강하고 그런 사회적으로 인맥이라든가

인정이라든가 유대라든가 폭력,권력 등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심하지 않으면

잘생긴거나 매력만으로도 충분하지만 그래서 그런 상황에서 소라게처럼 위험상황에선

강한 남자 그런 유대와 평판이나 그런게 대단하고 쉽게 함부로 못대하는 힘과

인상을 가진 그런 강한 남자를 진화심리학적으로 그런 느낌을 받아 지켜주고안전 개꼴안당하게 되므로

끌리고 좋아하고 사랑에 빠져서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불안한 세상일 수록 막가는 막강한 대단한 악마적인


그냥 첫인상과 그에 따른 심리 동물적인 짐승적인 심리반응이다.


머리를 안깜아도 인상이 달라지므로 그런 것도 주요한 요소들 헤어스타일링의 한계.,등


짐승같은 새끼들 뭐가 그렇게 잘났다고 외국 빠순이 동물적인 상황에서 서로 연분맺는게 미개할뿐이다.


우습고 뭐가 잘났다고 기침은 기침이야 ㅎㅎ


반성해 벌레들아


벌레라서 못하나?


타자는 컴퓨터 대량계산처럼 많은 것을 빠르게 쓰게해줄 수 있게한다 생각의 속도를 따라잡으려는 인간의 노력


성격이 생각의 강단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무한전투체는 그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 벗어나 있음

자유롭게 전투무한가 생명이니까


누군가를 염상하여 무의식적으로 따라하지 않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부정타지 않는다는 말은 그런 말이다

자기도 모르게 그 사람성질나오는 어법등 안하게 자기를 항상 성찰하고 그러지 말아야 한다


풀어설명함으로써 실체 골격을 좀더 자세하게 알 수가 있고 영감을 잘받는 그런 일도 있다

이미지가 명확해지고 실체가 그려져 입체입방면이 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상이나 사고가 그리 활발하지 못하다.그래서 연상할 것까지 모두 풀어서

다설명해야 그제서야 겨우 깨닫게 된다.


눈앞에 보이듯이


만지고 잡듯이


실제 그렇게 뛰어난 이론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현실을 보면 알 수있다 물리학과 교수들이나 다들그러니

마치 한정된 것에서 투표를 해야하듯이 그런 상황 발생 생각이 그렇게 조밀하거나 뛰어나지 못하다

다들 생업에 바쁘고 맛있는 음식이나 찾지 그런 상황 루즈하게 퍼진 세렝게티 파탄초식자들

지저분한 쓰레기토지


초식동물들의 물형론 다만 슬플 뿐이다 초식이 되어선 안되는데 아직 개같은 세렝게티의 현세


그걸 처분할 수 있는 사람의 마법


교수들은 비열해서 다른 사람걸 몰래훔치거나 그런 일이 잦다. 그러므로 그런걸 아주 철통같이

대비해야 잘 살아남을 수 있다.


알고보니 도와주는 줄알았는데 자기걸 다빼서 자기가 논문을 써서 낸다든지 하는., 걸렸다 당했다

그러는 일들


이세상의 모든 것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표현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적어도 4차원 물질계의 안에선 물질계의 방식으로 표현가능한 것 같다.해보니까 현실적으로

물리학, 역학류풀이등이 성공하였듯이


어차피 내가 초월하여 사는 것은 맞고 그사실은 변하지 않으니까 거의 모든걸 나름의 나만의

방식으로 깨닫고 그렇게 풀어나가고 설명하고 되고 움직이고 현실결과로 나타나서 확인할 수 있으면

그게 증명이고 살아있는 원리라고 생각된다


도의 실현 가장 맞는 것이 맞는 것이다

있는그대로 세상을 통찰하여 보고 내려다보고


다른 사고연습에서 깨달은 역뒤집기나 그렇게 반영하여 생각하는 영감그런게 물리학적 문제를 처리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어 세계적인 사람들이상의 생각을 해낼 수가 있게 되었다.

철학적인 문제해결이나 사회현상연구등으로 했던 것에대한 그런 것으로


그렇게 발달한 인격그런 상황이나 본능으로 그렇게 막 살아왔던 인간의 그렇게 형성된 뇌구조

발달형식 사이의 간극 정말 하늘과 땅차이이다


세상통찰 그 사람과 그런 양아치 TV그것이로 통찰 느껴진것 영감으로.


의식적으로 계산적으로 의도해서 세뇌등으로 말하려는 냄새가 난다 그러지말것 (재수없으니까) 능력부족

때문일수도


사고의 연결


다그런류들이다 인간이란 원숭이종은


생물체라는 자체가


관점이 이렇게 다를 줄이야 마치 잘놀고 잘나가는 임장의 사로잡힌 양아치들이 일반서민보듯이


일반서민개,말보듯한다


정신세계의 차이와 간극 그걸 찝어내는 나자신이는


그런데 너는 아니잖아 그러지 말아야지


종교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트랜스까지 유발하는 과학의 원리 쉽게풀어서잘할수만 있다면 많이 성장

여기까지오는것도


도덕적으로 개념이있는자는 그걸 어겼다고 쾌감을 느끼지만 이미 그런 구조가 유치한 인간들의 말장난이라는걸

깨달은 사람들은 그런 반응이 아예 나오지 않는다.애초에 아예 그런게 없어도 그렇고 생리학적 구조이고

노벨상도 심리학적으로 다 깨달은 사람들은 그다지 관심이 없다 상과 보상이라는 것이므로

그래서 세상구조와 심리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것이다 본질에대해서 세상과 인간과

일어나는 것과 모든 하려는 것들을


그냥 재수없는 것이구나,...


점점 치료해나가는데 망가지는 세상

격리되어 우리들만의 천국에 있다가 망가지고 뒤틀린 처차원의 세상에서 망가지고 파편나는

뭐가 맞고 뭐가 틀린지는 도덕적으로

당연히 알 것


세상으로 부터 도피하여 우리들만 사는 그런 세계 무서워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명상을 하다가 이세상 모든 의미와 진리와 세계구조와 사는법 생에과정등 모든 것이다

의미로 직관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고 본다 한꺼번에 다 떠올라서 그걸 언어로 표현하기엔 너무 힘든 경우도 있으나

개인적인 체험으로는 그걸 언어로 다 풀어낼 수 있다고 본다 시일만 많다면.,



무의식에 들어간게 그냥 어쩌다가 영감


겨우겨우 치료해서 마음살려놨는데 더들러붙어서 더찢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지금으로 돌아가고 싶을 것이다 하고 저장하고 그런건 자유의지의 발현아닌가?

다른 차원인가? 영혼의 통찰인가?


그런것도 알수있는자가 알고 할 수 있는 자가 하는 것 아닌가?


자기가 자유로 잘못추구했기에 잘못된 그런 일도 있다.자기가 잘못추구했기에 그렇게 되는 것이다.자기 자유로


운율도 자연법칙이나 진화심리학과 연관이 있을까?


단순한 소통만 잘해도 잘돌아가도록 세상은 되어있는데 그걸 못해서 그런것인데 너무 복잡하게

엉키게 만드는건 아닌가 인간의 변태적 본능과 진화심리학.,들이.,


높은 상황에서 마구 패는데 내가 마치 신이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 벅차는등


완벽한 전투상황


그냥 그사람이 그런 바퀴벌레뇌로 싫어하면 그만이다 그냥 그뿐이지 뭐가있겠는가


진화심리의 산물 그냥 인간쓰레기버러지 구더기들 바퀴벌레,. 그것이상은 없다


어차피 외모성분 조합된거 보고 그러는데 그냥 막하는 것이다 자유의지로 그리고 그런 의지는

나의 자유 활성 그런 정신에서 나오게 된다


그리고 누가가래를 뱉건 뭐하건 막하게 그런 정신으로 막사는 것이다 나는 그런게 아무것도 아니니까

그런 정신으로 포악하게 다죽이고 막발라찢이기는 그런 정신으로 살면 다잘살고 어느새 80이다


순진하고 순박하나 왠간하면 서로 싸우지말고 잘싸우고 잘해서 우리끼리행복하게 같이늙어가는

70,80인생


그러지마라 사람답지 않다


안그러면 죽인다 우리가 맞으니까.,


우리는 그런게 아무것도 아니다.,..


이미지나 감정으로 더 +++


배운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아무것도 모를때 그게 사실 틀린 것이다 쿵후자세등


그렇게 막하고 자기하고 싶은대로 하는 기분 그런 것보다 잘해서 추억을 되는 잘해가는 자기잘챙기고

그런놈들끼리 모여서노는게 더 행복하고 더그렇게되는 섭리 진정한 추억 매일이 그러는 가끔이 아니라

가끔은 누구나하지만 매일연속은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 70,80까지 그때까지 그러면 되는데


인생 일장춘몽


한번


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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