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요약2


인간은 바퀴벌레처럼 진화한 동물이다. 그래서 그렇게 얻어진 인식은 인간에겐 사치적 선물이다. 자연의.. 물론 그렇게 발달된 거로
인간 사회의 수많은 악을 만들어내긴 하지만..... 인과율과 시공간을 통해서
그런데 인간이 그냥 진화하여 한번 누리고 느끼고 간다면-많이들 어렴풋이 알고 있고 그렇게 살고 있긴 한데-
내가, 우리가 못하고 상처주고 그렇게 사라져 버린다면 한평생 생전에.. 그건 말도 안되는거지.
더 잘해야 하지
추억을 누려야 하지
더 나가야하지
내가 고립된건 사실 십년, 이십년 그걸 까먹고.. 혼자서 자신감을 가지니, 뭐 어릴때 양육이 어쨌느니, 경쟁을 시키지 말았어야
했느니.. 다 틀린말이다. 정신병이 생긴건 폭행 때문이 맞는데 왕따와.. 그걸 넘어서 사람들이 진짜 이상하게 봤다. 그래서
그런 시선폭력과 실제로 시비.. 그런 쓰나미가 얹혀서 못나갔던 문제였던 것이고, 그 원인은 외모였다. 입이 튀어나오고 얼굴이
엉터리로 찌그러진것으로.. 그것에 이유는 자연과 신이 있다면 신의 저주였던 것이고, 천형이었고
그것의 개선도 못하게 날짓이긴 병신 짐승 쓰레기 인간유전자와 가난이 문제였겠지-보증으로 집안이 씹좆된 엉터리 상황
흙수저에 업친데 덥친 학대와 왕따와 빚에 시달림 팔자라면 팔자겠지만 그 여파가 옆의 가족에게 끼쳤던 것이고, 가진건
그것밖에 없는데 우리끼리라도 잘살아야지
내 생각이 깊고 맞다.
개선에 개선도 이게 최선인데 어쩔 수 없는걸 서로서로 인정하고 살아야지 그걸 인정못하고 뒤틀린 눈깔(직업병 포함-미용사,
연예인.. 쾌락주의자)들이 현대사회 자본주의 병폐이고 사실 벌레처럼 무시하고 해쳐나갈 게임의 오크처럼 그런 쓰레기들이
상당히 많다. 이세상은 나만 정당하고, 정당하지 않더라도-자기가 알겠지- 자기가 주인공이 되서 해쳐나가야 하는데,
물론 유전적이나 캐릭터적으로도 안맞는 천적이 물론 있다. 거기에 대한 반발일 때도 있고

인간은 행복을 누리는게 비슷하다. 다만 개개인마다 여건이 다른 것이다. 저절로 주어진 행복은 다른 것-획득할 수 있다면 획득하는
것이겠지만 진짜가짜를 염두에 둘때 주어진 행복은 따로 있다. 그렇게 개인에게 주어진 행복을 누리고 가야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자기 생김이나 태어난게 다 그렇듯.. 후천개선은 가능하겠지만 기본적으로 그렇다. 그런데 망상으로 현실 부정하고 그때부터 불행이
시작되는데 그렇게 살지도 말고 영향받지도 말고 선동하고 퍼뜨리는 자도 없애야 한다.

뭘 위해서.. 뭐 때문에.. 그랬지만 엄마와 동생을 위해서 하자..
생전에만 결심이 지속되면 되는 것이다.
한번인생 후회할것 같다. 그걸 생각하고 계속 생각해야 하는데..
물론 다른 것도 하고.

다 미친 망상이였으니 얼마 없는 시간 일단 행복에 올인하자 나머지는 한 십년 후에 해도 되.. 여전히 존재 하지 못하면 한이
되는거라지만
이십년 후도 가능하다 -원한 푸는건- 일단 할 수 있을 때 할 수 있는걸 즐겨

가끔 생각나지만-어쩔 수 없는 뇌구조와 시공간과 인과율 때문에,
계속 생각나야지
같이 누려야지

그리고 컨디션관리도 그냥 운이 아니라-운적인 면도 있지만- 그런 어떤 일이나 그런걸할 필요나 동기로 유전자나 가지고 있는게
활성되고 하려하고 그간 경험이나 조절법이나 그런게 되는 일도 있으므로 근본적으로 그런게 가능하므로,
단지 운적인 것만이 아니다 깨닫고 활용할 수 있으면(이 세상 많은 일이 운이나 계기로 되는거지) 그런 식으로 평생 활성가능하면
그건 그 인생은 성공
그럼 자신감도 생기고 쭉감-생전에(젊을때라도) 그러면 되는 것-그런 관성을 가지고 약해지지 않는게 중요 과거처럼
(음악도 맘약해지는거 듣지 말고 그런 사람도 가까이 하지말고 종교도... 뇌파 그렇게 만드는건 다 없애고
피해라. 그건 그냥 몸이 느끼는 것이고 그런 일상적인 행복감 그런 일상의 행복한 탄력적인 리듬을 방해하는 것은
전부다 악이니 피하고 배격하고 없애라. 그게 평생 잘사는 비결...-그게 사람일 경우 바꾸지도 못하고 물에 빠진자
구하려다가 좆되는 그런 꼴 많아서 사람도 좋은 점이나 얻을 것 있어도 버려라 인생 자체가 좆되니 말하자면
대순진리회 다니는 자가 아무리 성격좋아도 버려야함.)
근자감이란 상대적 개념이다. 그냥 가지면 되는 것-인간에게만 한때 존재하는 상대적 개념을 가지고 집착하면 역시
상대적으로 존재하는 시공간 구조속의 인간이 "잘사는 것" 현상이 되는 것-인간 존립도 역시 바퀴벌레 처럼 상대적 존립이고
살아돌아갈때-물질계 특성상- 상대적으로 존재가능한 유의미라는 것
클럽을 안갔다고 자신감없는 것도 상대적인 것이고-안놀아봤다고도 20대를 날렸다고도.. 전부 상대적인 바퀴벌레 인간사
아이돌도 화려한 꾸밈과 배경이 없으면 그냥 길지나가는 왜소한 미소년에 불과할 수도 그런데 그렇게 안다가오고 임장이 틀린게
그런 상대적인 측면이 존재
인간은 보통 앞서 일어날 일에 대한 기대감과(불안도 존재하겠지) 노는 것에 대한 기대감 살아나갈 것에 대한 기대감으로 산다-
그렇기에 노인이 되는걸 두려워 하고 조금이라도 젊을때하고 하루하루 1분1초 즐겁게 충실히 살아야함 자본도 마련하고
무릇 살아나갈 자기를 잘만드는게 선이다. 뭐든 잘풀리게-살아있는 동안은-보통은 돈과 힘의 힘 매력자본도

다른 새끼들 처럼 미쳐살지 말자 -본능에 의해 현대사회 병폐와 망상에 의해 연애해봐야 얼마 하지도 않는 섹스때문에 미쳐돌아가지
말고... 물론 그런 감성터치나 드라마적 페티쉬 그냥 보상되고 끌리고-자길 좋아하거나 그런 얼굴이나 표정기색도 그러나 그런거에
미쳐돌진말자 목메지말자 분위기 좋은데야 같이 가는거고 클럽만 빼고
어차피 사귀어봤자 대다수는 몸매 예쁜 애들도 못사겨 매력이 좋거나
서울대같이 1지망의 운 카이스트 포항공대급 매력으로 보자면
다만 구경이라도 못하고 답답해서 그렇지
보통은 구경이라도 하는데
자길 똥씹어도
(악감정은 생기겠지..)

남들은 업소건 뭐건 한번은 해보는데 한번을 못해봐서 대리구경도 못하고-근데 업소 현실은 못생긴 애들이 모델와꾸도 할머니나..(나이는 어린데 할머니 피부 무리한 성생활과 수면부족 탓)

남자에게 좆물은 왜나올까 자연의 선물을 인식하고 활용
이런 시스템이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신의 개입인지 신의 개입을 지나치게 넘겨짚는건지 경험칙을 넘어서는건 없는데
그럼 신의 창조일 수도-익숙한게 진리일 수도(상대성 이론이 진실을 보여주지만 일반 경험계에선 작용안해서 특수하다는건데
물론 물질세계의 성질을 활용가능하지만 핵폭탄으로 이제 깨달음..)

도닦음 굳이 그렇게 살 필요는 없으나 그냥 그렇게 사는거임 여러 필요나 이유나 정리나 과거 청산이나 행복이나 보상이나 기타 여러 이유로...
마음이 안다.

어쨌건 현실에 있고 행사할 수 있단 말이지 그래서 다들 착각 가질 수 있을 거라고 범죄도 나고.. 근데 아무리 비싼 다이아몬드가 눈
앞에 있어도 가질 수 있는자는 한정되있단 말이지. 그걸 가지는건 로또처럼 운빨이고 안일어나는건 아니나 능력이 보통은 중요

뭐든 대외적으론 티안나면 그만이나 자기에겐 그런 느낌의 추억이 안남은게 문제이겠지.

선천적으로 나오는게 아무리 좋고 적자생존 되도 시시각각 모든 처세에 정답을 할 순 없으니-정답이 없는 일도 있는데 그 상황에 대체로 정답이 있다.- 연기도 필요

엄마의 생일날 맛없는 짜장면을 먹으며 나는 개지랄 역시 사회의 세파와 잔인함과 편견에 짓이겨진 나몰라라.. 그리고 내 젊음은 사라지고... 아무것도 개선되지 않은 절망감에 그리고 지금 늙었으나 지금부터라도-다시 일어서다.
생각 없는 벌레들이 자기들 눈에만 안보이고 지들만 행복하면 된다는거지. 그리고 어쨌건 시간은 지났고 늙었다. 나몰라라 좆같은 세상
그것도 인간이라고
그게 냉철하게 사람을 보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해부-그리고 마녀사냥하지 자기들 잘못은 생각안하고 편의대로 알면서도.
세상은 내가 그랬다고 응보하는 건 아니거든. 그걸 강요할 따름이고 자기들은 그걸 지키지 않아.. 받으려고만 하지.
그리고 힘을 가지고 마지막 짧을 수 있는 행복을 가지기 위해
인간들은 약할 수록 잔인하게 조금만 거슬려도 죽일라고 달려들거든 그게 인간
빈도상-그리고 왕따라고 착한건 아니다. 힘이 약해서 그럴뿐 유리한 조건이 아니고-왕따라서 더 분별못하고 공격하고 자기보호로 과도하게
공격하는 면도 있다. 다죽을거야 시발
누리고 정리하고 이게 다 뭐라고
난 현실도피 망할거에 빠져있었지만 결국 한번도 못했다. 소외의 끝으로 짓이겨 지며 엄두가 안나서. 아예 오지말라고 구원의 손길은
마지막까지 한번도 없었다. 우리밖엔 다들 좆같이만 보고 오해하고 무너뜨리려고만 했지 벌레들 인간들의 인과벌레들
그걸 알면서 사람들에게 잘해줄 수 없다. 알아도 안도와줬을거니까.. 매력없어 꼴리는대로-그리고 매력있는 자들에겐 마구 퍼주는
병신 씹덕들의 눈깔까지.
인과로 처만든 상황이나 나도 인과로 할 따름이다.
화나는걸 침잠하지 말자. 결국 나와 우리를 찌르더라. 웃으면서 복수하자. 그게 행복한 삶이다. 어차피 상대적 존립에 자기보호와
생존으로 생긴 뇌란 반응.. 자연에 놀아나지 말고 본능에 놀아나지 말고 해탈하여 신을 비웃고 진정한 인간승리 하자는 거다-노여움이
잦은 야훼미친놈보다 나은.
가두려고만하고 돕지 않는 인간세상에. 본능과 환경의 미친합작인 벌레세상에 먹지도 말라.

난 어차피 뭘해도 누가 알아주는 인생이 아니었기에 언제나 자기만족이었다. 자기만족인 것이다.. 뭘하든 무슨 모습이든.
만족이라도 하면 다행이게. 혐오안하고
한명이라도 있을까
그래서 공감불가 알아먹든지 말든지 난 잘해도 좆같은 댓가를 받았으니까 뭘하든 이루든 그 과정도 모를 것이다.. 지네한테 해가된다면
알려고 하겠지만 병신들.. 일어나는걸 무시하고 병신같이 가다가 뒤져봐라 망할것들

외로워 보인다거나 남자답고 여자같고 잘생겼고 못생겼고를 떠나서 가난해보인다=없어보인다 그래서 무시하고 뭉개고 그런 측면이
강하다. 지들이 공격해봤자-거기다가 착해보이기 까지 힘없고-못개길거 같아서 순간적인 느낌에 그러는 거지 가난하다는건 현대사회에서
힘없다, 무능력하다와 동의어이고 그건 어릴때 교정도 못해주고 방치한 벌레 새끼의 유전인 탓이 크다.
친구도 그래서 안붙는 것 가난은 곧 왕따이거든.
거기다가 못생기고 뭐 유력한게 아니면 비열한 것들
가난한 서민은 모자라거나 어딘가 이상한 코미디언도 아닌거로 만들고 취급...

20대는 여자들이 거부해서 뭐 사귀고 말고 할 때가 아니였으니까.. 그냥 운명이지 뭐 태어나고 혜택못받고
그런데 지금은 운세가 좀

조폭이나 일진기준으로 생각하고 하는게 그런 위협이나 자기 생존 때문인데 그게 분명 틀리고 악이긴 하나 생존의 개념에선 좋으면
그만이고 사실 자연계를 대비해서 볼때 험한 세상에서 적자생존이고 인간도 마찬가지이나 그런 도덕심 등이 생겨서 인간공동체
질서유지로 그렇게 도덕따지고 하는 것이므로 사실 도덕이 생존불가한 환경이라면 상대적으로 악이 옳다.

아마도 필요할때는 겁대가리 뇌를 차단하는 것 같다 어떤 기작으로 작동안함

연기안하면 본능으로 작동함 주로
인생패턴이나 기타 등등

근데 돌이켜보면 진짜 그때는 그게 한계고-그 시점에- 그거 밖에 못했던 그런 생각이 든다. 그게 한계고 어쩔 수 없는-어쩌면 한번인생
한평생이라는 자체가 신의 거대한 사기극 아닌지

돌이켜보면 그때 뭐 할 수 있었는데 뭐 했어야 했는데 라는 생각자체가 성립이 불가능한 것인데 그런 생각이 필요없는건 아니고 추후 개선에 도움이 되거나 하므로 그정도 역할이라고 보겠다. 그렇게 인간은 발전하고 그게 그나마 가능한 행운의 시공간이니까

한평생인데 같이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그런 대우나 그런 인식상 불친절에 시선과 그런걸 겪게 하는게 마음아프고
나도 조금 다르다고 그랬는데
한국인이 차별줄어들고 한국인을 좋아하고 선호하고 적어도 싫어하지 않는 이유가 한국드라마나 한국위상때문이라고.. 결국엔 매력과 이미지와 힘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런 대다수 인간본성이 그렇고 그런 인과의 인간들-세상 까지고 그런식으로 함부로 하는 막되먹은-이 죽을때까지 그러고 안당하는 길은 마찬가지로 매력이고 입지, 힘이다
물론 사람같은 -사람같아서 함부로 못할 수도 있으니까- 인간미도 있겠지만 그것도 매력의 일종 진화심리적으로는-심리학이고 나발이고 현실차별과 공격과 하대가 문제인데 그런걸 잘 막아야
가족끼리 행복하고 싶었으나 좆같은 유전과 종교로 망가진-신에게 화풀이할수도 없고 없으니까

현실이 불안하다고 시공간이 이렇게 생기고 인간이 지능이 있다고 신이있는건 아닌데 잘못찾은거지.
엉뚱하게 신을 찾어버리는 것이다 현실적인 해결책을 추구해야지... 특히 기독교의 믿음의 시작은 허구의 망상이므로
마녀사냥을 만들어내고 그걸 현실로 만든 장본인들의 교리인데 그게 현실과 맞냐는 것이다. 중세시대엔 잘몰랐지만 정보화하여
신의 작용은 없다는 것을 직간접사례로 많이 목격을 하는데 그게 어떻게 가능할까.
과학적인 증명을 들이대도 가짜가 많은데 어떻게 성경이 진짜라고 믿으며 또 신을 만나는 것이 최면에 의한 접신과 다른게 무엇이냐는
것이다. 환각작용이거나.. 예수가 한 방식도 상대를 혼란시켜 놀랐을때 최면으로 세뇌가 시작된 그런 케이스인데
신이 그런얕은 수법을 쓰다니.
그냥 인간이란 수많은 스쳐가는 동물중 하나인 미물에 지나지 않은건지. 뭐든 존재가능한 망할 자연계에서 자연발생한
연자맷돌을 가지고 바다에 처박으라든가 천국을 위해 고자가 되라는 식의 헛소리를 지껄이는 예수의 한계를
과연 인과의 필수로 받아들여야 하는지(신이 허용한 구원의 한 방식-그 중간자 메시야가 되는 인간적 결점.. 마치 자연의 헛점처럼
용인되는)
아니면 그냥 미친놈 헛소리인지.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헛점이 너무 많은데
모세오경의 창작을 이어받아 지가 메시야라고 주장하는 우물안 개구리 그안에 지껄임을 엉뚱한 이스라엘 역사에 편협하게 치우쳐서
그것만 추구하는 광신 미친 개독 마케팅 남묘호랭갱교와 다를게 없는
전체 볼땐 허구이나 그 안에선 진짜고 우물안개구리도 행복하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살으니까.. 가짜속에서 행복하게 사는거지
현실과 역행하는 개독 적응불가상태 깊이 빠질수록 그래서 아편보다 못하고 웃기지도 않은

기독교의 가장큰 폐해는
기독교를 안믿는다고 잘사는건 아니나 믿으면 신이 해준다 망상회로 구성으로 안그래도 생존힘든거 업친데 덥친격을 만들어 생존자체를 무력화시킨다는 점에서 개인적인 폐해가 크고 목사들 돈은 벌어주겠지만 자아상실 의존적 등 개인은 무너짐
나쁜세상에서 착하게만들어서 죽게만듬
책임도 안지면서 왜 신을 의존하게 만드는지 그 결과가 망한 인생 자꾸 비현실적인 방법에 의존하게 만들어 현실적인 해결사고를 막아버림
천국가려고 고자된다는 왜 있지도 않은신때문에 고민하고 괴로워해야하는가 엉터리 이스라엘 편협한 역사를 현실로 믿어 생기는 파국들
결코 현실 생존에 좋은 현명한 진리는 아니다. 차라리 어릴땐 현실원리로 성공하고 성공하고 먹고살만할때 늙어서 기독교를 접하고
빠지는게 폐해가 적지 어릴때 믿으면 병신되고 왕따에 사회에서 접질러지기 일쑤이다.
생존을 위한 뇌구조 자체를 건드리고 무력화시킨다는 점에서-왼뺨을 내미는 식의 행동- 개독은 개인에게 악이다.

남들은 믿고 착해지는게 유리한데 자기는 진짜 처믿고 그렇게 살다가 좆되는 것이다. 개그지로..
어차피 그지새끼로 살거면 그런 마약이라도 갖고 사는게 있겠지만 현실돈으로 못만든다면-어차피 개독을 믿건 안믿건 찐따는 찐따고
현실환경에서 낙오자가 발붙일덴 없지 중세 왕정이건 공산당이건 이래저래 인간세상은 답없는 세상
태어난게 로또맞은거 아니면 지옥
매력없고 가진거 없는 자에겐
지옥보다 못하고 적자생존인데 거기다가 개독이라.. 첩첩산중에 별로 좋은일 없는 가끔가다가 여자가 걸리기도 하겠지만
그런 운은 늙을때까지 없었다. 나에겐
개독안믿는다고 행복하진 않겠고 개독을 처믿어 세뇌당해 유해지는게 더 행복이나 가정적으론 좋을 수도 있으나 때론 반대로 광신은
파탄을 내기도

자기보호든 뭐든 피해보는건 사실이니까
현실을 뭐 정확히 알으래도 쓰레기같이 줏대없이 인과율대로 휘둘리는 인간원숭이 좆같은 현실 세상 씹시궁창 본능에 사로잡힌
한국만의 우물안 현실이자, 세계로 봐도 인간쓰레기들의 현실이라는 사실은 다를바 없다.

아무리 지껄이고 지랄해봐야 그냥 좀만한 나라의 이름없는 1인의 죽음에 불과하겠지 묻지마를 해도 하찬은 벌레하나 뒤진거 호들갑떨고 잊는 냄비되고
그게 인간의 현실

현실이 중요한건데 뭐 자꾸 뒤진예수를 찾아 씨발
현실에 작용한적은 없는데
뒤진예수가 작용하는건 그걸 믿어서 뇌구조가 바뀌고 교화되거나 또 구조상 (운좋게) 가진 재산을 바치게 하거나 하는 심리와 또 그와 연결된 금전으로 이어지는 그럴때 뿐이다. 그외에는 작용안함
말하자면 믿기때문에 있다고 믿어질 뿐이지 원랜 없다.

대부분 모르지만 익숙해져서 그렇지 인간벌레 새끼들 뭘 처먹겠다고 음식산업등 발달해-그걸로 또 돈을 벌지만 결국 미친구석

범생이에 약자로 보이면 정당한 권리행사도-뭘 사먹어도 간질간질 그런 권리행사에 열받는 본능+환경적 반응가진 미친애들이 광범위 인간본능인갑지

신한테 저주받은줄알고 계속 기도하다가 정신차려보니 다늙고 병신짓한거.. 신은 애초에 없었던.

인생에선 정보가 중요하다. 정보를 알면 한칼에 결정하고 뒤도 안돌아볼 것들이 정보가 없어서 헤매는 것이다. 이를테면 좋아하는 여자의 정보, 인터넷에서 고르는 옷, 예수가 지껄인 황당한 소리 등-이런걸 모를때는 진짜 신의 아들인가? 무논리에 우겨대도 솔깃할 수 있지만 이런걸 알면 완전 아웃.
이런 과정으로 구원이 이루어진다니 재벌 불평등 만큼이나 엉터리인 신의 좆같은 부당한 제도 그걸 따르느니 지옥가겠다.
부당한 법

기본적으로 삶은 랜덤성이 있고 우연적 인과에 단지 적응한 인간 생물체일 뿐인데-벌레처럼 본능행동도 하고 경험과 계획이나 등등.. 그런걸 철학적으로 이해못하고 무조건 처벌하고 하는 법의 부당함(-단지 익숙해졌을 뿐이지만)을 닮아 신의 구원도 그렇게 이루어진다면 유치.. 그런 세상체계자체를 신이 만들었다면 더유치
잘놀다 가고 싶었는데 봄의 햇살을 받으며
원하는건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불평등 뇌맛감 망할 미친신과 인간벌레들 멸망하리라 개신까지

종교나 이스라엘을 싫어하는 자들은 구원받지 못한다는 이야기 아닌가. 구원이 취향을 탈수가 있는가? 정치가 싫어서 투표를 안하기도 하는데 어쩔 수 없이 형성된 지구상 시공간의 생존위한 편의상 임시방편들이지 절대적인 대안은 아닌데.
그때 종교관성이나 그런것때문에 생각을 못하는것 반개로속물이라 떠올리고

개인에겐 지랄같은 임장이지만 사실 바람이니 뭐니도 유전자의 장난이라고.
유흥도
높은 확률로 바람피거나 중독에 빠지게 됨
그냥 일반적으로 세상 환경에서 살아도
그리고 못하면 욕구불만
밤거리 중독

세상은 경우의 수로 오만가지 일드링 다 일어나니 길거리 시비가 무서워서 못나가는 일도 물론 있겠지

미국방송중에 흙수저가 돈딸라고 막 바퀴벌레 상자에서 견디고 찬물에 견디고 하는게 있었는데 방청이나 시청자들에게 노리개되는 생중계
그니까 뭐 자본주의의 잔인함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걔네한테 애미라도 있었음 또는 애미가 보면 뭐 어떨지
자본주의는 도태자, 낙오자에게 매력없으면 아무것도 주지 않고 가혹행위를 한 댓가로 돈을 준다 AV만 봐도 그렇지 놀지도 않았는데
왕따로 대학도못간년들이 많음 물론 공부를 못해서 왕따안당해도 못갔겠지 그런년들한테 똥먹이고 돈주는 안예쁘면 심한고문 다당하고
돈받음 예뻐도 허술하거나 일부러 평가절하시켜서-그런데 고수들- 변기할꼬 처박게 만들든가 오줌먹고
잔인한 세상에 잔인하게 한다고 그게 잘못된 것인가? 그렇다. 그래서 나는 범죄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피해자가 되니까
문제이겠지
어차피 최소방관자 아니겠는가
물론 사기겠지만 지하철에서 구걸하러 앉아서 처우는 년을 보고 기침하던 년이 떠오름
잘못한 것도 없는데 좀 띠껍다고-인상등이 약하고 만만한 신분에- 가혹한 왕따를 자행하는 그런 것도
늘 일어나는 일상은 아니지만 분명히 일정빈도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왕따든 학교폭력이든
돈안되고 재미없으면 도태되는
그런 자본주의에 길들여지고 충실할 수록 잔인한 찐따가 되어가는

과거에 몰라서 고난받고 흘러오고 하는 그런 모든게 십자가란 말인가? 그렇게 합리화하는 개독교

희안하다 진짜 좋아하고 사랑하고 맞고 그럼 맘적으로 저절로 사랑의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는데 말도 잘통하거나
안그러고 잘안맞고 하면 맘적으로 냉랭하고 거리감에 그냥 남같고 영업관계이고 그렇게 사랑하거나 사귀거나 심지어 같이 살고 결혼해도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든다 '남' 같은 그래서 진짜 맘에 들고 저절로 바라만봐도 서로 사랑에 그런 분위기가 될만한 사람-자기 짝인 것이다 진짜-과 사귀어야 행복하고 로맨스나 불멸의 사랑같은 형세가 가능하다.

기민한 현실적 생존의 상황에서-더 현실적인 생존이 필요할때 자꾸 종교니 뭐니 현실적 생존을 못하게 하고 방해하는 그런 망상적인걸 들이대니 과거 실패와 트라우마, 자기보호본능으로 더 거부한듯
자기 목숨과 죽느냐 사느냐 생존이 걸린 일인데 사회적 생존과

인생은 다른거 다 잘하다가 진짜 치명적이거나 중요한거 하나 실패하면 다 개좆되는거 같다. 그래서 그런걸 조심해야 한다.
근데 다른건 다 깽판치고 중요한거 하나 제대로 해도 될때도 있으나 아닐때도 있으므로, 인생자체가 불공평, 불리하다고 하겠다.

그렇게 흔한 일은 아니나 가끔이나 고립상황에서 시비 등 그런 생존을 위협하는 것들이 있으면 가끔 인과로 떠올리건 계속 떠올리건 위협이 되는 것이니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 것이다. 남자들중 인간벌레 동성에게 위협이나 시비 안걸려본 자가 거의 없을 만큼 그런게 비일비재한데 그럼에도 그냥 살아가거나 무기가지고 다니거나 하는 것인데 아예 격투기 배우든가 인간 벌레사는 그런 문제가 있고 국가는 어쩌지 못하고 나몰라라-미국도 갱단때문에 골머리- 하니 평생 자기가 자기 지키고 가족 지키고 늙어 뒤질때까지 마치 벌레죽이듯 인간세상에선 그럴 수 밖에 없을듯. 법을 개선하여 정당방위가 포괄적으로 인정이 되야 할텐데
싸움은 잘하는데 매번 싸우다간 감빵가니 애초에 우습게 안보이는게 중요한데 어쩔 수 없이 그러는 일이 많아 과거에는 보스든 뭐든 그런 사례가 있어서 시라소니도 혼자고 왜소하여 자주 시비가 걸렸다함 해보자 하고 니가 시라소니냐 그러고-그래서 자기만의 그런게 필요 제압할

인간이 그런 추운날 뭘 입어야 하는지 빠릿하게 행동하고 하는 회로와 결정 행동실행 등도 모든 인간들이 그런 기능을 다 갖추고 있는게 아니라 보통은 환경에 따라 적응하고 배워서 그걸 하게 된다. 보통 그럴 소양을 유전자로 가지고 태어나기도 하지만 이것은 동물들의 털과 달리 후천적 환경을 인식하고 적응하여 행동하는 학습행동적인 측면이 강해서 진화상에 그정도 유연성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런 음악을 접해서 마치 부드러운 카스테라를 먹는듯한 그런 느낌을 가지는 음악을 모두가 접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럴 기회나 계기도 적기 때문에-구조상 파퓰러하지 않고 여러 장비 필요- 아마도 쉽게 접하고 이용할 가능성이 높은 음식을 통해서 비슷한 느낌을 찾거나 외출하여 그런 장소를 통해서 그런 것을 찾는 그런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하겠다.

그런 허술하고 어수룩한거 미경험 감추려면 연기도 필요한거지 시공간에 적응한 지구위 인간의 구조상

엽기열풍 등 시대가 요구하는 이상형을 필요로하는 해내면 그게 스타 본질은 카타르시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감 현실 리얼예능 등 요즘 시대 트렌드 또는 나이든 자들의 배우..-삶과 연관

그 시기에 그런 몰입이나 그런

개독이 뭐만 하면 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다 하나님이 해줬다 그런식으로 현실에서 우연히 일어나는 일들을 끼워맞추는건 그래야지 헌금을 내뱉기 때문이다-이게 핵심구조인데 그렇게 임장하고 세뇌안하면 왜곡을 안하면 현실복=헌금 그렇게 회로가 안가기 때문에 중요한 세뇌
과정이고 결국에 뒤통수맞고 사기구조에 배신당하겠지만-어디까지 자기의 잘못된 믿음을 지키려하냐면 현실 다망가지고도 이정도도 축복이다 식으로 엉터리로 현실을 해석한다 조금만 더 기다려보라고.. 그래서 좋을때 필요한때 다 지나고 늙어뒤질때까지 빨아먹히다 뒤지는 개독좀비들의 현실 그러다 어쩌다 다지나고 하나 얻어지면 일반적으로 얻어지는 가능성과 확률 중의 하나인데 신이 그랬다고.. 그런식으로 또 오류적인 해석을 하여 감사하는 미친놈년들

사실 제일 쓰레기는 나였다. 다 자기길가고 잘살고 있는데 자기식대로 즐기고-나만 그냥 어정쩡 어중이 떠중이 무시나 하고 씹덕이
아이돌같지 않다고 무시하듯 그런 미친짓을 하며 살고 있었던 것이다.
자기들의 일에 빠져사는데 나만 어중이 떠중이 짓으로 고민만 하고 늙어버린 것 시간허비에

코드가 맞는 친구는 편안하다. 그건 몸이 느끼는 부분이다. 다만 그런 친구와 외부에 나갔을때 당할 불이익이나 그런 직감에 불안한건
별개의 문제다.

클럽이란건 화려한 조명에 춤추는 야하게 입은 여자와-과시하려고 그렇게 처입고옴 인성은 씹망이고- 분위기와 남녀 눈맞는 그런 분위기를 파는 장사다. 당연히 음악은 춤추기 좋게 씹망 좆같고 말하자면 그런 여자들과 원나잇을 할 수 있단 환상을 파는 것인데 그건 이루지 못한다. 왜냐하면 모델들이 다 데리고 나가기 때문.. 기본적으로 남탕이고 클럽자체가 드럽다기 보단 가래침이 드럽고 만든 목적 저의가 드럽고 마인드들이 드럽고 거기 오는 것들 대가리와 몸이 균과 술로 드럽기 때문에-지네들도 다 테이블에 휴지 깔고 앉음- 그래서 드러운거지 그리고 불건전한 일탈을 하고 싶은 마인드의 것들이 오기에 진상들이 많고 또라이가 많고 어차피 일반 세상도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건전하게 가족끼리 외식하고 하는건 진짜 건전한거지만 클럽이란 자체가 그런데서 벗어나 있기에 그렇고 기본적으로 밤에 새벽까지 노는 여자란 미친년들이 많기에 그럼. 얼굴와꾸만 밝히고 기분이 목숨이고 기분드러우면 온갖가혹한 왕따에 만만하면 시비걸고 갖고놀고 즐기고 망가뜨려버리는 종자들 아마 MMPI 4-8 반사회 정신분열증 많을듯.. 조폭, 창녀 등 조건만남 녀들 가득 일진은 무슨 쓰레기 들이고.. 진짜 쓰레기라는건 음악이 좋건 나쁘건 한국에선 그런 애들만 모여서 그럼
거기서 만난다는건 미친것아닌지 잘모르는 순진한
그리고 클럽에서 생일파티를 하고 갈 수도 있겠지만 인생에서 좆나 많이 잃는거지 클럽에서 생파라? 생파할 장소인가? 순진한 병신 좆찐따라고 봄
한국에서의 클럽은 축제의 장소가 아님.
구경할만한 여자는 내꺼가 아니고(이건 100%-남자홍수라) 기본적으로 마인드가 다 좆같고 드럽기 때문에 그냥 꾸정물이라고 보면 정확하다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그냥 욕정풀이로 원나잇 남자나 여자나 기본적으로 갈아치우고 오래못가고 그런 DNA(과학적으로 발견이 되었지) 들의 집합소이다. 2주일 만나면 오래가는식.. 뭐 친구끼리 오거나 여자친구데리고 오면 차이가 있겠으나 분위기나 음악을 즐기러 오면 좀 낫겠지만 그게 즐길음악인지? 돌이켜보기 바람 분위기.. 뭐 레이저쇼나 조명과 그 아래에서 나오는 가짜 분위기는 뭐 즐길 수 있겠지-클럽 밖에서 보면 그냥 회사원, 피팅모델, 옷가게 점원 그런(물론 그런게 정체성을 말해주는건 아니나 별거 없단 뜻.. 창녀도 별거 없고 룸빵-전혀 영화틱하지 않음 영화는 영화임) 길거리 다니고 쓰레기인데 조명, 음악아래서 특이해 보이고 있어보이고 대단해보이고 직업도 특이해 보이는 그런 하룻밤의 착각을 파는게 클럽..
새벽에 남자가 여자구경 하려는 것처럼 남자구경하려고 밤에 기어들어오는 년들도 제정신은 아니고 같은 종자-바람피는- 끼리끼리이고 뭐 한두번 구경올 순 있겠지만 그래서 제대로 된 년 만나는건 별따기이고 거기서 상주하고 자주가고 남아서 즐기는 년놈들은 쓰레기라고 보면 되므로 근데 번화가에서 구경하면 되지(길거리가 물이 훨씬 좋은데) 왜 거기서 하냐? 할 수 있지만 밤에 졸릴때 술먹고 조명반짝이고 음악틀고 춤추고 하면-원래 이성유혹하고 서서즐기는 섹스라잖아- 눈도 맞고 부비부비도 보고 하면서 그런 기분에 더 매력적이고 기분좋게 느껴지는 착각때문에 그런 분위기나 edm(은 무슨 그냥 쓰레기) 중독자들이나 그런거 즐기려고 오는 말하자면 길거리 분위기가 이유는 모르고 왜? 하듯이 그냥 길거리 다니면 분위기 좋은데 기분좋고 그렇듯이(반대로 방구석 갇혀 책만보면 찝찝하고 찌뿌둥하고 지겹듯이) 비슷한 원리.. 원래 사람은 빛만 받아도 행복하게 진화함-이유는 그냥 지구위에서 그렇게 적자생존
그런 기분을 얻으려 여행도 간다는 사실을 주지할 것-그런데 이게 미친짓인게 단지 한국이 익숙한 거리라 그런거지 새로운데 가면 새로운 기분인데 진짜 한국을 다 다니고 손바닥안이라 더이상 갈데없을때 해외도 가보는거지 그냥 기분느끼려 해외가는게 제일 미친돈지랄 깨달음도 얻겠지만 사실 사람사는데는 비슷한데-물론 다른거도 있지만 돈버리는 것
필리핀 빈민가에서 한국 가난한년들은 안하는 술집엉겨붙기 그런 생소한 체험은 할 수 있겠지만 어디나 비슷-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하여 본성적 심리가
끄적이는거보단 누리고 사는게 낫지만 현실적 전술에 능하고-더 행복하고 기분좋음 이렇게 낱낱이 굳이 개념으로 분석하기 보단 현실은 분석이 필요없는 일이 많아서 만다라처럼 그게 진리로 느끼는게 더 많은 진리를 포함하고 잘살수있으나 거리를 보지 못하고 책을 봤기에 그런 오류적 결론에 이르게 되는 것...편협하고

시비로 살인하고 구속되고 하는 것은 사실 생각없는 짐승형 구조벌레들이 그때 생각없이-이건 운이나 습관..- CCTV나 목격자 이런거 생각도 안하고 영감도 없이 해볼테면 해봐라 식으로 시비걸고 폭행하고 하기에 당하는 자가 칼로 찌르고 하다가 상해나 살인으로 고대로 감빵가는 것인데 이런 사실을 아는데도 마치 범죄억제책을 알면서(생물학적, 물리적) 과학 기술이 후달려 못하듯이 그렇게 현실로 하지 못해서 알면서 그렇게 되는 그런 측면이 큼. 알긴하는데 몸으로 못하듯이 그런 것 돈있으면 보디가드들이 대신 막아주겠으나 그런 형편도 아니라 취약자는 취약에 시달리고 알아서 자기들 방어해야 하는 그런 판
여기에 관심가지는 자들이 그닥 없음 왜냐하면 주류나 입법의 권한을 가진 정치인들은 강자입장이라 잘 안당하기에 필요성조차도 모르고 그런 현실 자체도 못겪은 경우가 많다-엘리트 코스를 겪으며 또 체질자체도 트라우마 잘 안생기는 권력에는 민감하나 대체로 잘 안흔들리는 체질이고

그땐 모르고 무서워서-세상을 못겪어 겉으로만- 뭐 그랬지 근데 좀더 일찍 세상을 겪고 까졌다면 안그랬을 수도.. 해마고 나발이고 역시 사람은 경험이 중요하다 그때그랬던 후회 어쩔 수 없던 시간속에...

기침이나 가래 경멸 등의 표정에 민감한건 아마도 소외나 배척의 신호와 왕따의 시작이 되기에 그런 트라우마가 연결되 아마 그런듯 싶다...

취존 따윈 없고 자기 상식밖으로 벗어나면 병신취급하는게 헬조센 일반인들 종특이다
그런 상식이 존나 무서운게 아이돌이나 그런 대중적으로 통하는거 외에 정신병자로 보면서 이상한거 취급하고 경멸하고 마음을 닫고
그런 염병짓을 하니 상식, 상식 그러는데 그 상식이란 말이 존나 무서운 것-긍정적으로 이상한걸 배격하기도 하지만 부정적으론
차별의 씨앗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고정관념, 경험과 함께

게으름을 극복하자 좀만 더 노력하면 딱맞는 거지년을 꼬실 수도 있고 원하는대로 쭉쭉 권력을 구축할 수 있는데 게으른 탓이다 깡도 없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자기가 주인공으로 소설을 쓴다. 자기가 없어지면 이 세상도 없어지는 거니까-자기에겐. 자기에겐 방해꾼일 뿐이다. 자기 이상형과 자기 친구들과 자기 인연이 있는 것이고. 그냥 끌리든 말든. 이유가 있든 상황심리든. 그래서 그렇게 쭉밀고 나가는게 좋다... 어차피 돌아오는건 자기 행복아닌가.
아무도 공감안해도 자기는 재밌으니까. 그게 행복하니까 자기에게 꼭맞는 유전+환경풀이...
외면하고 있지만 지금도 소설을 쓰고 있다 살면서
저도모르게
부지불식간에

배신에는 배신이나 주먹이나 보복을 조심해라 더 강하게 백으로 해야 안기어오름

딴데 정신팔리지 말고
이미 지난 시간이 너무 아까움 지금 잘하자 지금
너무 시간에만 집착말고 큰그림부터 보고
디테일도 중요하고 인생은 시행착오인데-치명적인 손해없이- 많이 해보고 살은 자들이 잘하는데 나도 그러면 그거보단 잘하니 그거보다 못하지 말자 경험부족이 젤 문제다 간접체험과 정보로 메꾸는데 다른 모듈쓰는듯-원래 기업가들은 필드에서 공한번 안차본 축구선수들 아닌가 알바하면서 짐한번 안날라본
그래도 운영이 가능하긴 한가보다 디테일이 떨어져도 시뮬레이션으로 메꾸고-밑에 연구원이니 뭐니는 임상 좆나게 함 그리고 보고
대외를 생각하면 감각이 잘 유지된다

못생겼을 수록 당당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굽히고 아니면 자기 콤플렉스나 소심함에 사로잡혀서 그렇게 위축되거나 뭔가 어색하거나
쭈삣대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공손히 한다거나 뭔가 모자라는게 있는듯이 그런 자세에서 마치 거지가 구걸하듯이 그런 형상에 거기다가
외로워 보이기 까지 하여 고한지상같으면 어떤 사람이건-멀쩡한 사람도 그런 사람을 경멸하고 하대하고 아래로 보게 되고 '뭐가 꿀려서
저러나..' 하면서 뭐든 안좋게 보고 진짜 없게 본다. 말하자면 얼굴만 봐도 없어보이고 하는데 행동까지 그러니까 그냥 사람취급을
안하고 무시하고 기침하고 가래뱉고(아예 사람으로 안여김) 하는 것이다. 사람으로 안보고.. 그리고 이런건 못생긴 사람에게만 국한
된게 아니라 뭔가 약점이 있는 사람-대가리가 크다던가- 그냥 자세가 어쩌다 굽히는 자세가 되었다거나 아니면 멀쩡하고 뭐 일반 이상
인데 뭔가 있을 줄 알고 남자들끼리 인정하거나-남자들은 지네도 못생겨서 뭐 그렇게 안따지는 일도 많거든 지네와 상대적으로 멋지고
잘나면- 뭔가 있는 줄 알았는데 개씹소심에 위축되고 좆도 없고 웃기지도 않고 거지상이다 그러면 경멸하게 되고 뭐 계속 만나면 왕따가
될 수 있고 그런 것이다. 말하자면 "스스로 문제를 만드는 것" 이다. 더못해도 자신있게 당당하게 잘살고 하는데 그런 세상을 못겪고
모르고 하여 더 거지상이 되는 것이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서-소심한 우물안 찐따같이- 길거리 못다닌 티내고 처세를 못하는 것인데,
외양이 못나고 후달리거나 그런 처지라도(사회적 입지건 어쩌다 상황적 자세건 키가 작건) 당당하고 내가 내다 있어보여야-그렇다고
폭력적이거나 건방지다는 것이 아니라 개그맨이 그렇듯이 그렇게 있어보이면 그사람이 못생겨도 '아 저사람은 매력이 있구나..' 하고
함부로 하지 않게 되고-뭐 함부로 할수도 있지만 그런건 제껴:괜히 복수니 뭐니 소심하다가 당해놓고 곁가지로 빠져서 찐따가
소설쓰게 되는 삼천포로 빠지는 인생 신약한 인생의 특징이다 편집증-그나마 없어보이고 심지어 가난해보이고 더러워보이고 찌질해
보이고 뭔가 왕따같고 노숙자같고 찌질이같고 안좋은건 다 있어보여도 포스가 있다면 먹히는데가 있다. 자기가 그렇다고 소심해져
위축되고 친구0명에 왕따이고 나는 찌질이다.. 그리고 위축되고 고개푹숙이고 있으면 멀쩡한 사람도 짜증나고 경멸하고 우습게 여기고
어딜가든 경멸당하는 시작이므로 그러지 말고-그리고 기본적으로 위축되고 오그라들어있는데(지체장애자마냥) 아무도 상대를 하지
않고 뭐 직업적으로 사회복지사나 선행해야 천국간단 이득에 매달린 종교세뇌자나 돕겠지만 일반적으로 여친사귀고 놀러다니고
추억만들고 남들하는거 하고 남들하는대로 살려면 자기 자세와 태도부터 달라져야 하고 이런 기본마인드가 생존하는데 상당히
중요하다. 아다르고 어다르듯이-특히 진짜 없거나 직업적으로 하층일때 더그렇다. 좆밥이나 완전 쓰레기로 짓밟히지 않으려면
그리고 이런 물은 사람을 서로깔보고 얕잡아보고 뭉개고 약점을 쉽게 짓밟게 되므로 더더욱 처세가 그래야 한다는 것이다.
공사판 같은데서 전직조폭이 찌그러져 조용히 살고 있으니까 개나소나 다건들여서 그때부터 또 건달짓했다고 그런 이야기도 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누구에게건 인정자체를 못받게되므로 혼자있어야 하고, 혼자서 뭐든 해야 하고 왕따짓하고 데이트도 못하고
기본적으로 그래서 아예 친구란게 없기에 사실 식당이든 어디서든 무시당하는건 일도 아니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차피 그런데
종업원이건 카운터 주인이건 다 비슷한 일반인이거든. 그래서 뭐 그런데서 무시 당하고 그런거 자체도 일단 외양이라든가 위축되거나
없어보인다든가 그냥 보기 싫거나 당당함이 없고 뭔가 졸병같거나 그래서 무시하고 하는건데 본능으로-그래서 그런자가 그렇게
없어보이게 찌그러지거나 고개푹숙이거나 위축되거나 오그라드는 그런 자세나 행동거지 만으로도 진짜 싫어진다. 말하자면 자기보호
에 의한 진화심리의 '당연한' 반응으로 그냥 쭈그러드는 것인데-여러이유나 평소생활태도 소외등의 이유로- 진화로 인해 형성된
인간 뇌의 심리상 그렇게 하면 진짜 싫어지고 마음에 남아 혐오하도록 진화심리는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 그래서 뭐 연민이나
동정을 하기 보단 보통은 싫어하고 자기도 쭈그러지고 왕따될까봐 극혐한다. 그것이 당당한 개그맨에겐 환호와 부를 안겨주지만
찌그러진 노숙자에겐 혐오만하고 아무도 돕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당당해라. 뻥카를 치란 말이 아니고 그것이 삶에 있어 주된 전략이라는 것이다. 뭣도 아닌게 사람인척 당당하다고
욕을 먹건 뭐건 쭈그러지고 자기 사정 까발려서 개멸시 괄시 사람취급 안당하는 것보단 낫고 유리하다.
당장 쭈삣 그러고 없어보이기만 해도 여자들이 무시한다.(원래 여자란게 그렇게 사람무시하고 쉽게 등돌리는 존재이긴 하다.
남자도 그러지만 남자보다 더 심하다.) 그런 구렁텅이, 암흑, 왕따의 시궁창과 밝은 민간인의 아름다운 추억의 간극 그 사이는
천길낭떠러지의 지옥보다 더 깊지만 그 사이의 폭은 한발자국의 차이로 왔다갔다 좌우된다. 그게 무엇이냐. 그건 있어보임과
당당함이다. 인간관계는 그것이다. 어차피 다들약점이 있고 파보면 하우스푸어에 빚지고 그럭저럭 사는 사람들이다. 근데
다들 있어보이고 당당한척하고 혼자 처먹어도 당당하게 데이트를 해도 당당하게 그렇게들 살아가니까 서로 모르고 "일반인"
범주에서 그렇게 대우받고 서로 대우해주고 사는 것이다. 그리고 그걸 못하면 소외자고 낙오자고 사회도태자이다. 말하자면
"왕따" 라는 암흑천지 거기서 헤어나오질 못한다.
분명히 찌질하고 뭐 대단하고 있어보이고 재수없고 띠껍고 없어보이고 그냥 거슬리고 별거아닌거 같고 드러워보이고
좀분위기되는 식당에서도 안어울리는 그런 느낌은 있다. 근데 거기서 고개숙이면 그냥 쓰레기다. 근데 거기서 포스있으면
그건 홍대예술가다. 그런차이라는 것을... 말하자면 보헤미안과 거지는 한끗차이다. 포스와 옷거지, 생김으로 결정된다
그런 외적인걸 최대한 끌어올리고 당당하다면 늙어서도 롤모델이 되고 품격있게 늙어갈 수 있겠지 당당하면 사장소리듣고
쭈그러들면 모두가 외면해 노숙자가 된다. 자기가 당당해야 주변에 사람이 모인다. 김대중 같은 자가 쭈그리고 있었다면
아마 그런 스펙에 사람들이 모이지 않았겠지 그런 차이라고 보면 된다. 특별히 뭐 차별을 하는 동네가 있긴하다. 그건
좀 먹고 살고 부티에 계급의식쩌는 그런 동네나 사람많이 보는 번화가나 그런데서 고용된 알바들이나 등등 찌질하게 보고
사람으로 안보고 하는 것인데(자격지심도 있고) 그게 어떤데는 친절교육을 좆나게 시키는걸로 안다. 심지어 주차관리원에게
까지 그래서 그들도 속으로는 씨발.. 그러고 경멸하고 자빠져도 겉으로는 친절교육으로 친절하고 처먹고 산다.
우습게 보이고 클레임안걸것같으면 함부로 할수도 있고.
그래서 뭐 찌질한 놈같거나 아리까리 하면 그럴 수록 당당하고 있어보이는게 중요하고,
특히 하위 1% 수준으로 그러면 더더욱... 특히 부자동네나 번화가에서 조심해야 한다. 대가리 작고 뭐 잘처먹고 신경잘써서
키도 크고 얼굴도 작고 뻔드르르 연예인 포스 그런 벌레 좆목종자들 널렸는데 집도 좀 살거나 그지라도 그지티 안나고
반면에 그냥 없어보이고 찌질해보이고 그런자들도 가끔 있고 없이 사는 동네에선 뭐 알아주는 자일 수도 있다. 마치 일진처럼
근데 그게 큰물이나 그런 부자동네나 화려하고 노는데나 번화가나 그런데 가면 초라할 수가 있다.
일진포스가 그다지 안난다. 그래서 문신하고 지랄하는 거겠지-일진 아닌 애들이 더 일진같고 그건 매스컴이 만들어 낸게
있어서(일진이란게 상대적인 사람심리라 당시 트랜드도 반영하긴 하지만 여전히 주먹서열이나 그런게 중요해서)
아이돌이나 그런 이미지로 많이들 하지만 사실은 일진들 모아보니 (가출포함) 오타쿠 찌질이-안여돼는 아니고-가 꾸미고 노는
그런게 진짜 일진이였는데(과거) 얼굴도 안작고 뭐 연예인하고 거리는 먼.. 푹퍼지거나 그게 보통 일진은 유전적으로 되려면
MMPI 4-8-9 척도가 상승해야 되고 후천적으로는 그냥 휩쓸려서 친구따라 강남가는거라 그게 외모는 꼭 아닐수있다.
클럽 종사자는 그냥 외모 되는 애들 뽑아서 인맥화 된 것이고 가출이나 그런거(했던 애들도 있겠지만) 그런쪽과도 거리가
있기도 하다.
그래서 뭐 포스고 나발이고 하여튼 그냥 찌질해보이거나 그런 화려하고 뭐 일상적으로 소비하고 먹고 하는데서-말하자면
주류 라이프-소외되고 하는 느낌이 분명있고 안어울리는 이질적인 찌질함이 분명 있고 (그건 안경잽이건 놀건:근데 노는 것도
계열이 있다. 그냥 화려하게 뭐 즐기고 그런 애들이 있고, 진짜 놀고 싶은데 돈은 없어 동네에서 얼굴 빻은 애들끼리
술마시는 그런게 있음 그렇다고 찌질이는 아니고 차라리 더 극빈층에 험하게 사는 물론 인간관계는 되야 하지만
뭐 얼굴도 얼굴인데 그들 사이에 특히 남자끼리 세고 뭐 그런거로 주로 해서 하여튼 꿀리면 안되는 측면..) 그걸
불행하게도 덮고 말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그냥 1초만에 판단하여 고개돌리고 불이익주고 그런식으로 행동이-인간행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무시당한 자들이 진상으로 난장피고 그러는거라, 뭐 굳이 잘나가는 애들을 따라할 필요도 없고
(운이고) 노는척할 필요도 없으므로 (그리고 여담인데 알바라 뭐 어렵다 그런식 하는데 그냥 수많은 인간들 중에
진화적 반응을 하는 생물체들 뿐이라고 본다.) 괜히 따라해서 더 재수없거나 그러기도 하니까(이목구비는 원빈인데
대두거나 그런거 가끔 있음) 자기 스타일과 자기 식으로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이고, 약하고 병신같이 마지못해
거지꼴하고 그냥 고개숙이고 부정적인 부분을 극대화하여 전시하여 개좆되지 말고 (약자입장이건 강자입장이건
요즘은 미친놈들이 많아 시비건다.) 최대한 최선을 다해서 살고 얼마 없는 인생 정신병적 테마에 사로 잡히지 말고
그건 나이들어서 해도 되고 (기회가 있을 거니까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많이 누리고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가족이나 자길 지탱시켜주는 사람을 병신만들지 말고 우리가 행복하고 지지해야지 그것이 최선이고 모든 것이라고
하겠다. 이미 태어날때 많이 결정된다 찌질이와 가해자는.(후천적으로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지만.) 그래서
더 그렇게 살아야 하고, 뭐 웃는 모습을 개선한다든지 처세로 개선한다든지 성격으로 덮고 이미지나 눈빛이나
와꾸나 기타 등등 스타일을 다르게 한다든지 0.1 초에 그러는 판에서 자기의 생존을 극대화하고 얼마 없는 한번 인생과
특히 젊음을 잘살아야 할것이다. 기회가 주어지면 -1분 1초가 아깝다 그래도 그게 써먹을 수 없는 몸뚱아리면 소용
없듯이 그런걸 잘 갈고 닦고- 제대로 하고 뭐 사실은 기회를 놓치면 영원히 그게 안올 수 있다. 그래서 사실
막다른 곳에 몰려서 사는 중에 기회가 되면 특히 젊을때 1분 1초를 해야 한다. 그것만이 살길이고 그 아까운
기회들을 없애거나 망가뜨리지 말고 소중한 유리잔을 다루듯이 잘 만들어가야 한다.
사실 찌질해서 시비걸어서 감빵가는게 제일 비참하다. 그냥 본능대로 행동할 뿐인데. 인간 심리 연쇄에 낚여
그렇게 파국. 그들이 알건 모르건 피해자만 남는 것이지.
교육받지 않으면 찌질한자는 개무시하고 불이익 주니까. (알바는 하고 있지만 그들이 맺는 인맥이나 뒤에서 놀고
클럽 다니고 하는건 존나 깔삼한 소두나-그런 애들이 있더라고. 많더라고 경우의 수로... 시골도 있는데- 그런 애들과
놀고 좆목질하는데 뭐 인맥이라 착각하고 그런데 붙어 카톡질하고 만나고 밥처먹고 술처먹고 하니까
겉으로 알바니 코스프레하고 일하고 하는데 밤엔 벗고 클럽가고 그러더라구. 알바에선 그러지만 밖에서 만나면
생까고 아는척도 안하고 기침하고 가래뱉을 수 있으니. 찌질한걸 받아주는 -특히 홀애비같은 놈에- 사람은
없다. 거기다가 동정은 커녕.. 웃기지 않는다면 개그소재로도 쓰지 않을거니까. 공감 그게 인간적으로 인간미나
웃긴거 그런거에 공감이지 사실은 가난한 것에 공감하는 자는 소수다. 그만큼 외면하고 싶고 부정적인 것이 바로
가난과 소외...)
근데 그런 애들이라고 교육받아서 인사하고 하는거 개무시하는거보다 그냥 받아주는게 사실은 마케팅위해 교육을
한 회사방침이지만 무난하고 그러면서 지네도 경멸할 수는 있겠지 근데 모양새는 그게 좋다.
양아치라 경멸하는 것이 아니라 찌질해서 경멸하는거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 세상 살이의 포인트가 있다. 그것은 대부분이 지속적으로 알고 지내고 관계를 맺는 자는 극소수이고-
그건 누구나 그렇다. 아무리 많아봐야 친하고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이 12~ 14, 15명 전후이고, 아는 사람은 100여명,
150 명을 잘안넘는다. 마당발들도.. 180, 190 명 정도가 한계..
그러면 대부분 인간관계는 무엇인가? 그건 보통은 그냥 스치고 첨만나고 이미지로 1초안에 이루어지는 인간관계-이런데서
무시나 불이익이 다 발생함 불친절함.. 등-가 대부분이다. 이런데서 유리해야지 세상을 제대로 사는 것이다. 그래서 다들
외양이나 그런데 치중하는건데 그래서 외모가 안되거나 초라한데 학자나 깊은 것만 있는 자들은 세상살이가 상당히,
아주 상당히 불리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의 구조라는 것이지. 깊이, 음미 그런게 사라지고 (그런건 음식맛정도나..
음악조차 그냥 분위기 조성화 인스턴트가 아니라도 분위기 조성으로.. 중요하긴 하더라 저도 모르게 음식먹고 그런
부지불식간에 분위기 그런게 다들 생각하고 분석할 겨를도 없이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거의 감으로 초점을 맞추고
하면 대부분 성공-그런 감잃거나 원래 없으면 실패) 그 자를 아는 자가 뭐 진국이니 뭐니 회사 자리가 어떻든
알던 사람들은 알겠지만 모르던 사람들이 처음 접하고 무시하고 그런식으로 돌아가므로 그런 세상의 줄기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그런거에 강력해야 한다. 이미지.. 호감.. 말하자면 1초에 한눈에 보는-대기업 회장도 어눌하게
볼 수 있고(실제로 많이 어눌해 보임) 수행원으로 알겠지만 반대로 이미지 좋고 개털인 자가 더 대우받는
그런식으로 거대하게 굴러가는 세상이라 (명품백에 대한 집착도 여기서 파생-단지 콤플렉스가 아니라
웃긴건 없어보이는데는 아예 사람취급이 안되서 명품백이나 여자친구도 소용없다는 것) 그런데 강해야 좋다.
그래서 유전자부심으로 뭐 올망졸망 잘뭉친 애들이 알바하면서도 뒤에선 인맥이나 매력적인 것들 카톡에 수두룩
우수수하면서 얼짱이니 뭐니 하고 연예인지망한다고 하고 그런 세계가 있다-sns세계같은- 반대로 뭐 사회에선
교수고 뭐고 한데 실제로 친구도 별로 없고 외롭다고 그런 일도 있다. 동료는 동료인거고..
심심하다고-돈많은 아저씨들이 룸빵에 와서 계속 하는 말이 심심하다.. 심심하다.. 라고
그래서 분명히 그런 세계는 존재한다는 것이다.
정신병이다.
나는.
그래서 그런 모든 것에 불만을 가지고 나자신도 모르고 그렇게 행복하게 살면되는걸 부정하며 망상속에 살았다
안되는걸 자꾸 현실에서 상상하고-꿈 이런게 아니라 그냥 현실 아닌 것..
(당장 TV에서 보는 것 그런 것과 다르네. 실제로 TV에서 찌질하게 나오고 뭐 유전자도 좆같아 보여도 실제로
현실에서 보니까 올망졸망 소두에 얼굴이나 그런게 그냥 깔끔하고 유려하게 빠졌다. 그게 진짜 현실 실제 거지,
노숙자와 연예인의 차이겠지. 그냥 아예 조합이 다름.. 양악이고 나발이고 성형으로 따라잡는게 안되고
그냥 유전자 조합이 틀리다. 그렇다고 더 인간적인건 물론 아니고. 밖에 나가보면 창녀라는게 그냥 하층직업이라는걸
느끼는데 영화나 그런 세계만 빠져있으면 잘모름-그런걸 만드는 자도 그안에 빠져있고 그게 문제- 생각하기 나름이고 나발이고
하층은 맞다. 현실은 그런 식으로 돌아가더라. 다양성이고 나발이고 불량은 불량이고. 임장에 낚여 찐따들만 착각하는거지
현실의 감이란 이런 것이다. 사실은 향수가 중요하고 속옷이 중요했던 문제는 아니었던 거지. 아예 사람취급을 못받는데.. 물론 그런데
낚이는 여자들도 있긴 있어 그리고 가난한 동네에서 그거밖에 못보면 그런식으로도 사귄다. 그래서 사람많이 보고 닳은
장돌뱅이보다 순진한 사람이 낫다는 것 좀 이상하면 원래 그런가? 하기도.. 근데 오래가진 않아서 그런건 개선해야지 겉보긴
멀쩡한데 뜰려고 몸팔려는 기집 댄스팀같은 년들이 얼마나 자기들세계에만 빠진 싸이코패스인지 살다보면 안다.
어떻게 살건 자기 자유고 그런 애들이 현실에서 보빨남들을 모아 정신못차리게도 하고 돈벌어 갑질도 하긴하지만
뽕맞는 기분에-그게 살다가 보면 생존에 불리할때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실감이란 어느때건 중요.
자기에게 익숙해지면 그게 현실감이 되지만 어느새 기왕이면 낮비같은 현실감보단 꽃보다남자같은 현실감이 낫지.
어차피 평생, 한번사는데 생존의 문제이니까 말야.)
느리게 사는데선 사람을 알려하기도 하지 그런건 환경문제야 세상 살이의 리듬은 적는거 같지 않고 책속 세상도 아니다 도파민의
기본이 틀려
그래서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골방에 갇혀 돌이키지 못한 생을 살았으니 이제부터라도 잘하자. 행복은 지금부터다.
오늘은 내인생에서 가장 젊은날이다.
자신감 있게 사는게 무시도 안당하고 인간관계도 잘하는 거지만-줄어듬- 인생 자체도 위축안되고 잘나가게 되므로 그게 필수.
새술은 새부대에.
1초를 속이면 평생이 편하다. 쭉-
자기 약점안까고 그때.
돈도 삥뜯기듯이 주는 애가 있어. 그러지 말라는 거지.
아버지와 관계가 좆같거나 뭐 친절함에 당황한거지. 근데 다 이유가 있는데 교육등 그리고 뭐 그러면서 병신같이..
그런걸 본다는거고 어쨌든 사회적 감정형성은 어떨지 몰라도 밖에선? 모르는거지.
1초느낌은 좆같은데-또 각도, 방향따라- 뜯어보면 매력있는 그런 일도 있다. 아마 그런데 반응하는 거겠지 유려한 말도 은막을 치고
그래서 그나마 승부할건 있다. 그런 세계에서도 1초느낌을 지울만한 것들이 있는거지 착각하여 그때 팔고 뭐 돌아서면 안좋은 인상이
생각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들 장사를 한다.
괜히 쫄지마라. 어? 왜그러지? 안그래도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어디서 좆같은 취급을 받았구나 순간적으로 다 느낌을 처받고
멀쩡해도 왕따당하고 불이익 되니 뭐든 당당함은 필수불가결-그래서 무시하면 할 수 없고 여자도 아닌데 병신같음은
짓밟히는 지름길이다.
어차피 한번인생이란 깡은 있는데 사실 개념이나 마인드보다 현실로 그렇게 보이고 하고 나타나는게 더 중하다.
어차피 한번사는 것 좋은걸 누리고 가자 나쁜 느낌은 최소화로 없애고.
지나고 늙으면 누가 되돌려 나쁜 느낌을 갖게 할거야. 그건 아니잖아...
번호따지 않길 바라는 남자지 여자들도 이상형이 있고 그건 아니란거지 늙은티도 나고..
그럼에도
대다수는 무시하지만 하나는 좋아하는. 근데 그런 현대화된 여자들. 매력없는. 그건 사실 페르소나 때문이 아니라 안끌려.. 그런게 있어.
좆같은 것들 제압도 강함은 필수다.
한가지 열불나는건 그동안 찌질이다 좆같다 근데 일진처럼 멋부린다 식.. 좆같이 하는 벌레 좆같이 무시하는 그런... 내가 찌질해보여서
그렇다는 것. 느낌이건 그래서 더 까이고 뭉개지지 말고 더 잘살아야 한다는 것-마치 못생긴 자가 미인을 얻으려면 더 많은 돈이 필요하듯이(그래도 진실된 사랑은 불가능할수도) 찌질한 자가 안당하고 살고 막으려면 더 많은 돈과 힘이 필요하다는 단순한 진리. 못생기면 공부하랬지만-그래서- 요즘은 못생기면 돈벌어야 한다.
그렇게 뭐 남들처럼 막구르고 살아도 인정받는다는 생각은 순진했던거지. 왜냐하면 그 막구르는 일반인들의 수준이 상당히 높아져서
외모든 뭐든 그렇다는.. 그게 문제였던거다. 언제든 매력이든 뭐든 상대적인거라서 그런 일정수준이 안되면 일반인 취급도 못받는다는
-하자있거나 일반쭉볼때 다들 찌질이 감별기를 달고 있어서(희안하게 찌질이는 더 잘알아봄 자기과를.. 또는 가해자는 먹잇감을
물색하느라) 그렇게 안보이는게 중요 느낌상 이유야 어쨌건 간에 찌질하거나 이상하게 안보여야 한다 이유불문하고-실제로 그런애들
꽤있음 가만보면 순간순간 나지만 다들 그렇게 해야 현실적응(특히 번화가) 가능 안그럼 먹잇감되고 자연도태되기 때문...
운좋은날 로또한번사봐라.. 이것도 운을 이용하는 인간의 심리-고등인지작용 통속적경험이나
저절로 주어진 적자생존을 노력으로 바꾸는 것이고, 그마저도 없으면 걍 나락이라..
일본의 AV에선 찌질한 왕따나 그런 애들이 많이 나온다. (한국 유포된거 말고 본토사이트는..) 근데 한국에선 그런게 인정이 안된다.
그리고 일본에서 왕따가 인정되는건 아니다. 일본은 그런 왕따가 완전 나락으로 내밀려 AV에서 조차 피해자가 되어 박살나는걸
즐기고 있는 것이다. 그런 먹잇감도 여자에게나 유효하다. 남자가 되면 뭐도 아니므로-모양새가- 그런건 어떻게든 피하는게 좋다는...
여자가 찌질하면 매니아층이 있긴있다 쉬워보이는 여자 고르는-찌질남이거나 가학성향있는
남자나 나이먹은 남자 우람인데 뭔가 안어울린다는거고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치다.. 사실은.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치고. 그런 오만 사치에 쾌락즐김의 끝으로 다 무덤덤한 그런 사람말고 이런 것.. 내가 그랬듯이 이런 것도 최고로 감사하고 최고의 행복을 느끼고 누릴 그런 사람 그리고 까지않고 좆같지 않은 그런 인과속에서 그럼...

라포가 없으면 불안함. 근데 꼭 맛있어야 좋아하고 재밌어야 좋아하고 그런것에 치사함을 느끼는 듯 자기도 뭐 그랬지만 매력이나 그렇지 않으면 별로.. 개선이 개선이 아닌 것-애초에 맞건 안맞건 기본적인 소통이나 매력이나.. 그런 딜레마는 존재. 그럼에도 행복하다는 유일한 추억 우리의 최선

안죽으니까 이런 신세계를 경험

좆나억울하네 그런 씹벌레 좆같은 것들이 존못 못생겼다고 존나 배척 찌그러져 나만 존나 안좋은 풍경속에 개씹창 좆같이 처난 지금부터라도 씨발

잘못된 집착과 추구였는데 이미 그땐 그러고 지나서 지금부터라도 잘해야 하는
별거아닌데 있는척 쎈척 설치거나 존나 아저씨인데 비비크림바르고 강남흉내내는-그러면서 신분뻔히 보이는데 잘난척하거나- 그런거 순간적 판단하고 (이미지로) 가래처뱉는듯 말하자면 웃기지도 않은 어색한데 안웃기고 등 호감제로 어정쩡한데 잘생긴척 잘난척 등 재수없다고

사람취급도 못받는데 돈은 벌어서 뭐하나 할 수 있으나 그게 아니란거지. 힘이 되기도 하고 자길지켜주기도 하고 그나마 그런거라도 있어서 낚이기도 하고 사람속에서 살 수 있는 것

단순한 생각이란 거고 세상 모든것엔 이유가 있단것

돼지가 불쌍하지만 잊고 먹어야지 그게 옳다. 내게 이득이어야지 인간에게 임시방편의 철학으로 지탱되는 이 세상-생전에

근데 히키코모리들이 경멸적인 시선과 대우와 시비.. 그런거 때문에 숨어들었는데 여전히 나아진건 없고 나간다 한들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서 그런 고통을 피하려 골방으로 다시 도피하게 되는 것인데 여기에 문제가 있겠지. 사실 책임은 인간의 본능뇌고 회로고 사회의 생각없이 또는 직관적인 자극적인 반응인데 여전히 사회는 다수의 힘으로 개인의 책임으로 돌려 책임을 지우고 화형시켜버리지 그게 문제인 것이다. 문제라고 지적해도 안바뀌겠지만-늘 그랬듯이 운좋으면

성적은 노력이 아니다. 공부는.. 운이 상당히 중요하다. 특히 수학이 그런데, 미리 선행학습으로 알든가 푸는 법을 어떤 계기로 습득하거나-주로 선행학습에서- 또는 타고난 감각과 무엇보다도 아동학대 등으로 인해 전두엽이 마비가 안되거나 또래에 비해 발달이 좋아야 한다. 그래야 수학성적이 나오는데 공부-다른 과목 성적은 높은데 수학때문에 -특히 고등학교- 성적이 좆되서 나중에 시장장사하고 그런 일도 있으므로 그런 신분제는 부당하다.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라 운이므로 덴마크 처럼 전국민이 공평하도록 부자들의 세금을 나누어 가져야 한다.

마음에 드는 사람말은 듣고, 공감하려고 한다. 심지어 스치는 말이라도..

클럽은 그게 대중화가 안되는게 춤을 안추는 사람이 많다. 밥은 먹고 얘기는 하는데 춤은 안춘다는 것이다. 차라리 다들 아는 노래방에서 대중가요를 부르고 춤을 춘다... 모르는 말도 안되는 이디엠보다는.. (편협한 마이너틱한 홍대병 겉멋스런 요즘은 강남병) 노래방도 노래를 안하는 사람도 많고.. 그래서 결과적으로 점유율이 그런 것인데, 행복이고 나발이고 그게 결과가 다 말해주는 그런 것이다. 대중성이 없다고 행복하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장사하는 사람 시각에선 고려해야할 부분.
프랜차이즈가 힘든이유가 다니는 자만 다니기 때문이다-매니아들의 전유물

클럽이란게 알다시피 음악듣고 여자와 눈만맞으러 가는 곳도 아니고 들을만한 음악과 낭만적인 분위기도 아닐뿐더러-시끄러운 기계음과 담배연기, 오만 오물의 바닥(어두움에 가려진) 실제로 가보면 그런 임장이 더크다 다만 춤추고 난리피는 분위기에 가려질 뿐이고, 춤이란건 피할 수 없기에 그 6~7 시간동안 춤안추고 서있는다는건 고문이기 때문에-뭐 마음에 드는 년과 눈마주칠 수도 있겠으나 내꺼아니고 그래서 클럽이란게 대중화가 될 수 없는 이유
수익도 고만고만이고 대다수가 손익분기점 좀 넘음 그 이유는 클럽가서 비싼술처먹는 미친놈이 적기 때문이다. 대중장사인데 대중성은 없는 그들만의 즐길라고 화려한 밤의
가서 놀순있는데 업장운영은 안된다 청소도 아침마다 오물과 휴지와의 전쟁이니

자기가 편안하고 자기들이 먹고는 사니까 설마.. 그러는건데 사실 누구라도 마치 왕따처럼 벼랑끝에 밀려나면 손을 잡아즐자는 아무도
없기에-지금이야 친구나 지인믿고 그러지 벼랑끝가면 전화안받고 하나둘씩 우수수 떨어져나간다. 그래서 생존과 평소가 중요한거지
그러나 이건 운같아서 마치 왕따가 되듯이 아무나 그러진 않아 취약한 내일모레 노숙자되는 자들이나 주의해야 할 사항이다. 전전긍긍이나
현실도피 말고 평소에 잘하자는 대비-한달에 십만원으로 처먹고 산다거나 시골에서 자급자족한다거나 자연인된다는 망상짓거리 말고
늙어서 그러면 진짜 비참. 노동이 필요한 나이때는 노동을 못하고 노동이 필요없고 처먹고나 살 나이엔 노동한다는 것 만큼
좆같은 짓거리는 없다. 나이들어선 처먹고 중후하게 사는게 복이다 그나마 인간으로 사는길 인간모양새로-나이처먹고 주차관리하는것
만큼 비참한게 있겠나

여자들끼리 패션평가하고 그지랄하는 본능도 진화상 그런 센스있고 하는게 생존에 유리했기 때문이다-남자잘타고 등..
인간은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딱 고정되어 있으면 수없이 변화하는 자들 속에서 전략상 생존이 힘드니까-전투자세나 전쟁마인드는 변치말아야 하지만-인간관계나 뚝심등은.. 전략적으로는 계속 변화하여야 전쟁에서 승리하고 생존경쟁에서 살아남는 것이니까 시대의 변화건 환경의 변화건 차이가 있으면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살기가 편한 것이지

도덕적이고 비도덕적이고는 성공과 상관없고 실력이 좌우하는데 문제는 도덕적인 쪽이 더 브레이크가 많아서 원래 바늘구멍 뚫은 자들은
노동자 착취하는 자본가같은 놈들이 많고 거짓말도 진짜처럼 하는 소시오패스들이 많다.
전에 뭐했는지 직전에 뭐했는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등 그런걸 모르고 또 거짓말을 하건 뭐건 뻔뻔하게 히트쳐서 매번 잘되는 -중요한건 구조가 많이들 결정한다는거다 모기가 피빨아먹듯 모기인게 중요한거지 전에 일개미가 뭔짓을 했건 그건 상관없다는 이야기이다.

배신에 배신이긴 한데 그후에 주먹조심해라. 세상은 합리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비합리적인 짐승이 많아서 이게 원리 현재까지의 한계

과거 선택지 A와 B중에 A를 선택했는데 지나고 나니 이럴 줄 알았으면 B를 선택할걸... 하고 후회를 하게 되는 상황이 있는데
그럼에도 그땐 A가 나을지 B가 나을지 몰라서 가능성높은 A를 선택했던 것인데-디테일한 예측을 못하고- 그땐 그게 옳은 선택이었지만
지나고 나면 결과적으로 B가 나았던 그런 일이다. 물론 그땐 A라는 선택이 후에 좋았을 가능성이 더 높은 최선의 선택이었던거지.
비유하자면 세상모르는 하룻강아지 병신들이 패션으로 나이든 깡패 지적질하다가 처맞는 그런격이라고 할까. 그땐 모르니까 자기들이 최고니까 처맞는
지금은 알지만 그때는 몰랐던

더웃긴건 다음번에 지난번 경험으로 또 그 일을 해야 할때도 다시 A를 선택한다. 왜냐하면 A나 B를 선택할때 상황이 또 모르기
때문이다. 물론 A라는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긴하지만 B가 될 가능성도 무시못하므로 결국 A를 선택한다. 말하자면 잠에서
오전에 알람을 해도 깰지 말지 불확실하고 시간대도 불확실한 상황이라 역시 미리해놓는 A를 선택하게 되는게 합리라는 것이다.
그런 점.
그럼에도 A를 안하고 할 수도 있다. 그건 자유선택과 다른 이점 때문이겠지-세계와 맞물려 돌아가는 인간은 희안한 존재고
다른 미발견 부분도 있을 것이다

어느 나라건 인성은 좆같다. 대중이건 뭐건 양아치건 근데 그게 가난한 나라든 문화 미발달이든 문화발달이든 거기서 거기이고 박스권
안에서 노는데 (확률분포와) 그게 사실은 인간본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뭐 그나라 특징이나 특히 인성에 대해서 표현하는
집단적으로.. 그런 말은 다 틀렸다. 마치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이런게 씹찐따적 인식이고 어차피 판이 그런데-현대나 과거나 역사로
미루어 보아 비슷하고.. (칼만 안들었지) 그런 상황에서 도덕강요하고 인간적인거 인공세계만들려하고 이거자체가 개씹찐따 인간의
본질과 현실을 잘못인식한 찐따짓아닐런지-그렇게해서 되긴되는데 그 지구라는 곳의 인간 전체 세계적인 본능을 어떻게 할거고
뭔힘으로 막을거냐는 것이다.. 마치 쓰나미같은. 파도는 파도타기를 해야 하듯이 그런건 막기가 힘들고 바꾸기 힘드므로
타고가야하는 것이다. 물론 불리하여 도태되서 자기만의 성을 쌓으려고 그지랄 도덕, 종교강요할 수 있고 그안에서 대접받고
살수있겠지. 그게 맞기도 하고-어차피 부당한 세상
지진나고 하는 것도 전지구적으로 인간벌레가 사라졌음 좋겠는데-지네끼리나 매력이지 나는 혜택도 없었던- 그것도 확률분포 빈도 따라서 인위적인 조치가 필요한 현대 병신짓거리 그물망 그거보단 뛰어나게 혼자힘으로도 빠져나가고 미꾸라지가 되야하는

기질에다가 어린시절 학대로 스트레스 게이지높고 방치로 씹창나고 사회취약 시비까지 그래서 뭐 사실은 흙수저하나 감빵가는거 일도
아니라서 그게 그냥 재수없는 경우의 수가 만들어낸 조합이라고 보겠다-처늙고 뭐고 우매한(운으로) 어떤 병신도 책임안지고 자기
인생 잘사는 스트레스 만빵의 인생들

자기만의 망상아니겠냐는거다. 현실에서 디테일하게 결국 그런건데-타의 시선이 유치해도 유치한게 현실인데 그걸 인식못한다는건
-지배적인 것인데 현실에 관해 말하면서 현실을 인식못한다는건- 그게 현실인식에 문제가 있다는 그런 결론이다.

보니까 다른거 다 말아먹고 땅하나 성공해서 부자짓거리 하는게 강남새끼들 실체이다. 조부때부터 그래서 지금도 상황판단등 개병신
씹좆같은데 서민보다 못한데도 돈빨로 만사형통하고 사는게 그런 벌레 병신새끼들 인생패턴
일가가 현실력없이 일안하고 살거나 너무 현실력있어 일만하고 처살거나 그런게 다 가난의 원인인데 그와중에 돈되는거 한방 터뜨리고
하면 청담동 삼성동 사는 것이다.

남들같이 안살기 때문에 남들같이 못사는 것이다.

인생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중요한 선택들이 있다. 정보가 없던 상태에서도 자기가 공부를 잘하고 하는데 공무원vs일반회사 직업선택도
눈앞에 돈보고 일반회사로 가서 좆망하고-장기적이지 않음- 그때 궁핍하고 빚있고 그래서 결혼도 좆같은놈 거래처 일반회사 자식망치는
병신새끼와 하고 자식교육도 고만고만 작살내고 인생다망하고 결국 간게 산동네. 근데 인생은 그런 선택들이 좌우하는데-강남땅이 논밭
일때 사냐 안사냐 하는 것 같이- 그런선택에 작용하는 큰부분이 유전자이고 (후천습득도 있겠지만 정보없고 모를때는 유전자, 가정양육)
그런 유전자로 후천상황과 반응하여 결국실패하는게 사실 구조적인 유전자 측면이 커서 그런 유전자 자체가 에러라는 것이다. 세상
못헤쳐나가는 그런게 있듯이-감정에만 빠져서- 확률상 대다수가 실패한다 그래도(이혼률도 반) 중간도 못되게 사는 것.. 강박장애,
친구없음이 문제가 아니라 그런 인생 중요한 선택이 문제였던 것이다-친구도 친구나름이지 친구는 결국 남일 뿐이고 만나는데가
중요함 그래서 이것저것 다 실패하니까 잡는게 종교.. 지푸라기... 이마저도 유전적 선택. 사주. 그래서 사람팔자못바꾼다는 것이다
그런 선택할때 현명한 선택하도록 충분한 교육이 안되어있고, 대다수는 그냥 부모가 지정하거나 그런거로 가는데-혼자서 하다가
소년원가고- 그래서 유전자가 생존엔 핵심이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유전자만 좋다고 성공할까? 그건 아니고 사회에서 말하는
좋은 유전자는 다서빙에 가있다. 사회 밑바닥.. 그러나 놀기는 잘놀겠지 그런 애들 대상으로 하니까 그러므로 좋은 유전자라 함은
사회가 주장하듯이 매력이 아니고 선택을 잘하는 유전자다. 그게 최고의 유전자.. 어쩌면 좋은 기획사 찾고 역량가지고 갖고태어나고
그런 상황이 현대에선 "좋은 유전자" 라 하겠다.

사실 그땐 공무원쪽은 좀 무서웠고-군사정권시대- 그때 선택이었지만 그게 존나 오래가는 평생계약.. 그런거라서 애초에 길을 잘못든게
치명적이었을:사회도 안겪었으니 믿음이있었겠지 근데 쓰레기- 평생가는 그런 시스템이라 벗어나지도 못하고 아마 그런 팔자 시간이 지나고 그렇게 되는

그런 맥락에서 성경으로 기른 자들이 선택을 못하는데-현대사회에 반하는 가르침으로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는 식으로 조선시대 공무원과 선생을 만들어 버리니 그렇게 세뇌되어 길러진 자들은(안그래도 기질도 그런데) 보통 망하고 접질러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결국 보면 히키코모리 되어있거나 못꾸미고 못노는 병신되있음. 특히 남자의 경우 치명적-여자는 시집잘가는데

사람을 무시하면서 느끼는 쾌감본능이 있는데 그런걸 그냥 기회나조건이되면 계기상- 해버린다는것 그래서 인성훈련이 중요한것 긍정적쾌감만하게

사람을 안다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 말하자면 안다던 사람과는 그렇게 오해나 트러블이나 다른 것들이 남과같지 않게 풀리고, 모르는 사람과 남에 대해서는 또 다르게 풀린다. 더 경미하게 받아들일 수도, 더 심하게 안좋게 될 수도 있다. 근데 그 안다와 모른다의 경계는 처음만남에서 그 사람에게 호감을 샀느냐 아니냐 자기와 맞느냐 아니냐 같은 운과 자연적인 본능들로 결정이 되는데, 그 안다와 모른다의 경계로 인해 벌어지는 일은 마치 갈림길처럼 천지차이이고 천국과 지옥이 갈린다. 만약 같은 사람 두 명도 서로 몰랐다면 다르게 되었을 것이고, 알았다면 또 달랐을 것이다. 그럼에도 친해지거나 양상은 비슷할 수도 있다. 근데 "안다." 는 것 거기서 발생하는 매너리즘과 트러블과 부정적인 일들과 그런 감정들이 있다. 그 사람의 나쁜 버릇이나 행태, 나쁜 기억, 안좋은 기억, 서운했던 것, 부정적인 특성들.. 그런걸 다 알지만 다시금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다시 시작하면 어떨까? 마치 남처럼 서로 모르는 척 해주고 단점을 다 알지만 고쳐서 새사람되어 꺼내지 않고 서로 모르던 사람처럼 시작한다면? 이전같이 부정적으로 치닫진 않을 것이다. 관계가 좋게 풀릴 수도 있다. 말하자면 과거 알던 부정적인 그사람이 아닌, 둘다 잘못되고 안좋았던 점이 개선되어 모르는 상태에서 다시 만나 서로 모르는 남처럼 관계를 시작한다면? 잘풀릴 것이다. 그런 운명에 대한 말이다. 말하자면 과거 알았던 오랜 좋은 친구처럼 "알아서 좋은 부분" 은 살려두고 또 그렇게 오래 알아서 나쁜 부정적인 트러블이나 인상만 싹 지우고, 처음 서로 상대를 모르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설렘이나 기쁨 등을 부정적인 것이 고쳐진 상태에서 다시 사귀고 알아가게 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인데 그걸 실현하기엔 시공간이 미비해, 시공간 자체가 진화해야 가능한 그런 부분이라는 것이다.

자연의 실수이고 나는 그걸 안다고 그래도 어쨌건 피해가 있고 굴욕이 있으면 사람에게 뒤집어씌워 조져야한다는 것. 그게 진화적 인간역사의 가르침이다.

그때 강남땅을 샀던 새끼들은 말하자면 인과-정보의 불평등으로 인해서 정보의 혜택과 살수있는 돈의 혜택이 주어졌던 자들이다. 왜 못했어 하기 보단 그런 것도 운의 일종이라고 보면 된다... 심지어 알고도 못사거나 안사는 것도 운이 작용한다.

검술수련하는 자들이 평생 칼한번 살인한번 안할 수 있다. 그럼에도 자신감과 깡의 원천이 된다. 왜냐하면 어두운 밤길에서 언제든지
벨수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국방도 마찬가지고 그런 원리라고 볼 수 있다.

(한번) 인생마지막이라서 해야된다. 시간이 없다

왕따삘
띠껍다고 우리 가난충 우리끼리 싸우는게 아닌데 외양만으로 불이익 보호하려면 강해지는 수밖에 없다 제대로 하자
처세와 지략과 모든 살아있는 특히 젊은날 늙어서도... "힘"
욕해봤자 우린 가난충
눈깔또렷이 손해보지말자 누리자 끌어올려

근데 만난지 2주만에 프로포즈하고 결혼했다는 그런 이야기 접하면 그렇다. 그렇게 서로 코드가 맞으면 심리고 뭐고 맞아떨어져서 둘이서 약속한 "룰" 그런 코드가 맞으면 결혼도 가능하다는.. 프리성 인간 세계 비선형성이라지만 뭐 일반적인건 어디까지나 "일반적" 인 것이고, 이쁜데 가난한 시인과 결혼하는 여자도 희귀하지만 있긴 있으므로.. 요즘 시대에도 결국 둘이 코드가 맞으면 그렇단 그런 결론.

사람이 거기서 거기인데 누구나 사람대우를 받고 그랬으면 그것에서 사람심리상 인정받고 유명해지고 하려고 (상처없고 구김없고
트라우마 없으면) 다른 자에게 협력하고 상호도움되려고 했을 텐데 배신과 왕따와 핍박과 차별과 불이익과 인간의 좆같은 부당하고
찌꺼기같은 본능으로 뭉개고 하다가 보니까 고립시키고-결국 그렇게 꼬이고 망가지고 하여 아예 사람취급을 못받으니 고립된 상태에서
(외양이나 경제, 사회적 지위 등의 차별 없다고 모자라다고 이상하다고 저마다 제각각 꼬인 자기들 기준으로 특히 노는 젊은 애들
심한 아님 꼬인 것들 어쩌다 살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본능의 표출인 묻지마나 분노로 대응하게 되는 것인데,
사회의 쓰레기에 적응되고 많이 받음받을 수록 그러므로 최대한 그런게 없는게 중요하고 건강하고 책잡히지 않게 자기를 늙을때까지
잘관리하는게 중요하고 어차피 한번인생 잘살아가고 그거라도 건지려면 우리끼리 망가뜨리지 말고 잘살아야지.. 무슨 갑부가 되길
원하는 것도 아니고 쓸만큼 있으면 좋은데 그건 다들 그렇고 사람같이 사는게 목적이고 돌아다니는 상태에선 행복이란건 편협한게
아니고 그러면서 누리고 사는 건강한 정도의 삶을 찾는 것이다.
사람사는게 별거없고 인간본능상 이미지나 외양, 돈 뭐 그런거로 입지나 결정되는건데 노숙자와 거지는 피하고 평범이상으로 잘
포지셔닝하면 그나마 살기편한게 더럽고도 더러운 인간세상이다. 무의식이 꼬이고 뭐 그래도 연예인도 욕하고 인간 드러운 본능을
물밑에 숨기고 호불호가 나오지만-그런게 제일 잘 표출되는데가 유흥가와 술먹고 난다음이 아닐까
한번인생 뭘 쫄아 그냥 사는거지 덤으로 사는 인생이다 행복하고 별일없게 그 밑천은 무장과 실력에서 나온다 단도리
스트레스를 안받고 사는게 중요한 것이고, 그건 주로 인간관계, 사람이 나에게 어떤 대우를 하는가로 많이 결정되는데(생물학 적으로도)
그러기 위해서 외양을 치장하고 자기를 싸고 뭐 그런 것들이 다 일련의 그런 과정들 사회적 입지가 높으면 도로에서도 시비를 더
안걸고 행동과학적으로 다밝혀진 비겁하고 비열한 인간세상 그러나 시시각각 인식하고 변하는 인간 세상이니 어쩌겠어 그렇게 살 수
밖에
어쩌면 어린시절부터 과도하게 외양에 집착하며 멋부리고 하는 유전본능+환경 조합은 사실은 생존위해 유전된 그런거라고 볼 수 있는데
그걸 뭐 사회분위기고 뭐고 중시안하면 도태되는거고 그런걸 강요당하면-그런 환경에서-아무튼 그럴듯
자신감있게 만들어나가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만들어지건 아니건 어차피 늙어가는 한번 인생인데 그냥 잘사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원천은 에너지이고 힘이지만 그게 없어도 잘살아야 하는 것이다 심지어. 그냥
좀 편하게 넉넉한게 좋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걸 진작 깨달았다면 그렇게 위축되어 뭐 최고가 되어야 한다 그런 식으로 못나가고
쫄지 않았을건데 그걸 뒤늦게 깨달은게 후회스럽고 그땐 그랬지 사람은 좀 품이 있어야 한다. 뚱뚱하다는게 아니라 행동하는데
좋게 넉넉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 너무 경쟁이나 치열이나 까다로움을 요구하는 환경에 가지 말것 그것이 목숨 좀갉아먹는 해로운
환경이다. 특히 젊은애들이 그런데서 빡빡하게 살아가는데 그럼 안됨 사회자체가 바뀌어야 한다 환경조건이
싸우지 않고 노는는 애들은 와꾸되니까 편하게 살 수 있는거지-적당히 쓸돈하고- 와꾸되고 비호감아니면 시비도 잘 안건다 그래서
한국은 (외모지상주의고) 와꾸좀 되면 살기편한데 그게 안되서 못사는거지 흙수저 동네나

사람은 자기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매력이나 젊음이 의미가 있다. 늙고 한번 뿐인 인생이니.. 비매력으로 외면하거나
경멸하는 자에겐 의미없는 일일 뿐이다

현실을 보니까 누가 누구와 맞는지 알겠다 내가 어떤 면에선 어떻고 저런 면에선 저렇고-뭐 주관적으로 사로잡혀 살 수도 있지만
인간세상은 제각각 살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오만가지.. 그리고 인식상-한바퀴만 돌아도-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아닌가
그래서 그런게 필요한 부분 현실을 돌아보는건... 언제나 그렇듯 긴장되는건 (짜릿한 맛도 있겠지만) 그다지이고 사실
편한게 맞는 것
이상형이 안떠오르는 여자도 현실을 보니까 알겠다 그런게 이상형
자긴 모르겠지만 남이 보면 그렇고, 당사자끼리 행복하면 그만이겠으나 그전엔 할 수 있는걸 해야지

힘빠지고 말안하면 왕따같다. 그래서 피하고 배척하는 것이다. 반대로 자신있고 뭐 그럼 왕따 안같고 겁이라도 주면 안그러므로
말도 잘하고 하니까.. 그래서 대우하는 것이고 그런 것. 왕따만 아니면 나름 매력이 살아나니까 꼭 씹소두가 아니라도
여자는 괜찮은데 남자왕따란건 치명적이니까-진화적으로 사회적으로 인간분자에게 그냥 왕따로 평생 처살다 뒤지는 것
그래서 시비걸고 배척하는 것이다. 너무 오랫동안 집에 있고 인간관계 안해서 그런 상황이 그냥 왕따 기색의 그런 기운을
만들어낸 것이다. 타고난 것도 있겠지만.. 굳이 연기하기 보단 자연스레 인간관계 하고 밖에 나가 기받고-뭐 배척도 있겠지만-
하면 저절로 피고 인간관계 잘하는것같이 되던데 그래서 평소 생활이 중요하나 다늙어서...-혼자서 치이고 뭐 스트레스 받고
둘러싸여 그런 환경피해라 정신병도 마찬가지고 몸에 배더라 밖으로 드러나고
예뻐집중할땐 그런거 안드러나나
잘보이려 하든가

감히 존만한게 보기 거슬린다 그건가 눈깔뺴주지

사람은 왜 늙는걸까 어차피 늙고 한평생 살아있는 동안만 그러면 철학이고 나발이고 생존에 올인해야지 인생철학도 뭐 중요하긴 하겠다만 방향성-즐기면서 버는

크게 보면 난 너희들의 악행을 알고 있느니라
간신히 벗어나서 존자된 그러나 여전히 극복못한 찐따 씹타쿠 와꾸가 있는 그런 상황

평생 먹어보고 가보진 못하고 구경만 하는 인생은 벗어나야지 이제라도 가장 젊을 때
구걸하는 거지에게도 이상형은 보겠지 다만 사귀어주지 않을 뿐..
운을 개척하는건 자기라지만 그것도 운이라는게 상당히 중요한 것이다.

실존이 본질에 앞선다. 보통 동물들은 본능에 의해서 거의 살아간다고 한다. 말하자면 왜사냐 무엇때문에.. 이런 고민을 잘 안한다고
한다. 그런데 인간은 유일하게 실존이 본질을 넘어서는, 말하자면 왜사냐 살아서 뭐하나-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그런 고민을 하고
왜안돼지.. 하고 그런 식으로 생각하며 사는 존재라는데 그게 사실 장점도 있으나 그냥 던져져서 늙어가는 생물계에선 불행이기도
하고 어쨌든 그런 연구력을 총동원하여 올라가는게 목표

왜 굳이 클럽을 안가고도 데이트만 해도 행복하냐면 말하자면 그냥 햇살좋은 봄날이나 우울해도 그런 날에 월미도 바닷가나 그거 자체로
감각기관으로 들어와서 행복하도록 진화하였기 때문이다. 자극추구도 좋지만 그건 마치 책만보고 관념만 운운하는 불행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그돈내고 여행가는 이유도 그런거 때문 굳이 분석하자면 도파민 뭐 그런건데- 그리고 맛있는 음식은 극히 작은 것이고
사실 제일 맛있는건 사람이라 그맛이 나는 것-딱 자기 취향 뭐 취향을 넘어선 말못할 무언가가 있다. 사람은 그런거 때문에 살아감
정이든 춤은 서서하는 섹스라느니 그런 강렬함도 있겠으나 음악도 그런걸 표현한게 좋은거라 진화가 아는데 자극적인 것만 길들여
지는건 뭐가 빠진거지 맨날봐서 별거 아니라 생각하나 딴데 정신팔리다 보니 후딱가는 인생 누구든 가둬놓으면 괴물과 폭군이 되

언젠간 배신할지라도 현재코드가 맞는다는거겠지 그러다 보면 늙고 어쩌다 어른-시간을 아껴라 지금은 남은 인생의 가장 젊은날이다.

데이트할때 -특히 첫데이트- 영화나 음악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여자가 빨려든다 말하자면 댄스-낭만 그런 식으로
이어지는 믹셋을 트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게 추억으로 남고 빨려드는 비결이다 일상전환도
연기니 뭐니 외양이니 기분이니 느낌이니 진심이니-이것도 읽거나 느끼니- 그런거의 조합 코드도 맞아야 상생해서 올라감 업리프트

스스로를 구원해야 한다.

좋은 집에 사는 것과 분위기 좋은 바나 그런 것도 다 감각추구인데 저녁의 골목 정서나 남자도 마찬가지다 그렇게 되야 하지 저도
모르게 빨려들려면... 결국 정서와 음악과 삶의 마약으로 귀결된다. 그걸 다루고 조절하면 성공
분위기 좋은데만 찾아다녀도 모자란 시간이다 365일씩 열번이면 벌써 십년

흘러가는 세상에 시공간 타임라인에 수를 놓다. 실수하면 잘못가는거라기 보단 큰 물에 돌하나 잘못던진 것일뿐 그런 구조..
잘못가는 일도 있지만-발을 헏디디면 죽음

신이 인간의 아름다운 긍정성도 만들고 인간의 좆같은 본능도 계획하고 창조했단 거잖아.. 그 시기의 한계로 인간이 이렇게
될줄 모르고 진행시켰거나 좀 깨달았으면 신도 인과를 헤어나질 못하고 있는 것 같으니. 인간이 최초로 그걸 생각해 계기로
떠올리고 또 그것도 별로 의미없듯이. 말하자면 할머니가 알고보니 성분이 맞는 이상형이었던지 간에 명분을 삼아 사랑을 했다 식으로

앞으로 한 3650 일 살면 죽는다.
뭘해도 하루 한번이면 3650 번을 하고 죽는다는 것이다. 이런 한번 인생.. 남에겐 무가치하겠지만, 나에겐, 의미있는 사람에겐,
이번 인생에 무슨 의미를 가져갈런지. 그리고 환생은 없다. 그러고 사라지는 것이다... 그래도 한번 인생에 해보고 싶은
그걸 할 것이다... 힘을 모아서 단 한번이라도-남들 이십대에 수십번 하거나 여러번 한것.. 한번이라도 최고로 그걸 위해 기를 모으다.
여러놈왔다갔다 그런 여자말고 홍대병이고 까지고 다 상대적인 존립일 뿐인데 좋은게 좋은거 나에게 해가 안되고 원하고 좋으면
필생의 이상형 불멸의 사랑..

다른 사람에겐 쓰레기인게 나에겐 중요한. 한번인생에 그러고 넘어가는 것이 아닌.. 제대로. 다만 행복하기 위한
행복넘어서 또 뭐
구원?

깊이파보면 그런내막이 있다 그런데 다니는 것들은 (단순해서 조금만하자있어도) 그런구린데 안간다는 꺼림 그래서 망함
가는 이유가 기분때문인데 핸디캡을 이해할 아량이 없음-극소수- 지네가 급떨어지는거 같아서 안그래도 컴플렉스인데 얘기하고
기분내러 찾지
좀만 좆같아도 지네 수준 생각안하고 아이돌 순위떨어지듯 내려감 그래서 그렇게들 철두철미하게-존나 수용층이 까다롭기 때문
그런장산 그런길은 안하는게 안전
좀만 거슬려도 씹망이라-주인부터

그게 그런 찰나의 이미지일 뿐이다. 영원할거 같고 지속적일거 같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처늙어가서 한세대씩 바뀌는
물거품들이나 문제는 생전에 영향력을 계속 행사하므로 벌레처럼 제거하는 기술이 중요하다.

얼마 안남은 인생인데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그런 음악 매일듣고 그러고 사는게-음악이라는 것이 인간 진화상 세상에서
얼마나 분위기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가수가 인기있었던 이유 요즘 아이돌 말고- 행복인 것 같다.

늙어서도 무시당하는데 그런데 의미두지마. 다만 다른 자와 있을때 무시당하면 좆되니 주의하는거지
한번인생 뭘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걸 몸이 느끼니까

7년전이 생각난다. 그때도 난 붙박이였다. TV나 보고 옆에서.. 바깥에 좋은 공기도 한번 못마시고, 극히 손에 꼽고
사람들 눈이 무서워서-실제로 눈총을 주고 시비를 걸고 침을 뱉고 난리였으니까..- 꽉막히고 답답한 집안에서만
숨어지냈다. 잠시 살림이 핀적도 있고 넓은 집에서 산적도 있었지만 그때도 답답했다. 행복하게 만들지 못했다.
나의 비주얼때문이었다. 인간 세상의 외모지상주의.. 기본도 못된 사람이 사는 것은 지옥이었다.
근데 그땐 그게 전부고 한계였고 할 수 없었고 바꿀 수 없는 지옥이었다. 세상은. 취급이 그랬으니까. 아무도
나와 섞으려 하지 않았고 소통하려 하지 않고 끈이 없었다. (2명 있었나) 그런데 집은 안그랬지 벌레새끼 빼고 결국 피해나온
집에서라도 마음이 편하고 행복했어야 했다. 어차피 클럽은 못들어갔고(입뺀) 어차피 놀수는 없었다.
스마트폰이 있었다 한들 노는 애들과 놀 수 있었던 것이 아니다. 놀아도 딱깔이 짓이나 헀겠지.. 그냥 생긴거나
찌질한거나 기색이나 능력이나.. 모든게 -자기혼자 착각이였을뿐- 찌질했고 그건 타고난거라 어쩔 수 없다.
그때 한계로 길러진 것이라 불평하던가-길러졌다기 보단 타고났다. 선천은 그만큼 중요하다. 메틸화 이전에 DNA가
있으니까. 메틸화는 부수적인 것이다.- 감옥이라느니-세상이 내게 준것이다.- 물론 옆에 늙은 어머니가 있으면
그림이 안좋다. 더 왕따같다. 그런데 그것때문에 세상적응이 안된건 아니다. 없었어도 배척받았다. 애초에
배척받고 칼에 무수히 찔려서 숨어든 것 아니였던가. 근본 문제.. 유치하게도 외양. 인간들은 그것으로 모든
감정이 일어나고 배척한다. 어느 수준을 넘으면(영화 뷰티인사이드도 그걸 생각해보는 겉할기-연예사업은
단지 외양만으로 외적인 것만으로 엄청난 돈을 만들어낸다. 그런 것들한테 당한 것이다..)배척이 일어난다.
가정에 노모와 있는(늙는건 어쩔 수 없다.) 그림이 그랬던것이지 (그것도 동생을 쫒아내서 더 그런
차라리 같이 있으면 모양새도 행복했지 않은가. 여러이유가 있다 이든 망상이든 집착이든 정신병이든 불편해서든)
기분이 더 그랬던 것이지 그런 상황에서도 가정환경을 만들고 그나마 행복할 수 있었다. 가질 수 있는
것에서 행복하는. 그것도 못가졌으니.. 조금 편해진 지금 후회된다. 여전히 배척은 남아있고 찌질함이나
그런건 되돌릴 수 없겠지만(인상이나 어릴때 방치와 저주받을 개새끼 때문에) 그나마 남은 인생을 잘 살아보려한다.
하루하루가 피같다. 물론 그때로 다시 돌아가서 10년을 번다고 하더라도.(그땐 여유가 있었는지
그런 생각을 잘못했지 시간아깝단 생각을-늦게 깨달았다 운이다 심리상 남들은 젊음쓰기도 바빴는데
나는 공부로 허비해서 인지 더 아까운줄 몰랐지) 얼마나 잘살 수 있을까. 물론 다른 추억도 많겠지만
남들하는 평범한거로 채워지지 않았을까. 그러나 그게 행복이고 소중한 것을.. 어차피 그렇다면 다시 10년.
그렇게라도 채우고 그나마 행복하자. 그것이 우리가 살길이다. 어차피 죽을 때까지 재벌은 못되고 특별하지
않고, 재벌이 된다해도 그들의 인과적인 인생은 그다지 부럽지 않다. 혜택은 부러우나 생활이 그렇게
기분좋은 것만은 아니다. 빡빡한 업무와 규율, 제도 등-물론 일상에서 대인때 지키는 것 생각하면
그게 그거지
그런데 나만 시간을 허비한게 아니다. 지랄만 하고 집안 깽판만 놓고 늙어가기만 한 것이 속수무책으로..
엄마도 늙어버렸다. 그리고 그 동안 바깥공기하나 추억하나 제대로 못만들고 불안증에 남눈에 시달리기나 하면서
답답한 집안에서 별수없이 추억아닌 추억의 티비와 식사만 남기고 지났다.
이제 얼마 안남았다. 어차피 한번인생인데 1/2 는 못했다.(깨달은 후에-인생은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그럼 나머지 1/2 는 아직 그렇게 늦진 않았다. 완전 지나지 않았다. 행복하자 돌아다니는 것만도 행복인데
한번 인생 잘써야지. 내게는 중요하다. 아니 우리에겐 중요하다.. 한번인생 그렇게 마무리 짓고 싶다.
어차피 못한거, 못할거 함께 행복해야 한다는 것을.
제일 좋았던게 감옥에서 해방되어 나갔던 것이다. 그렇게 접한 낮의 세상..
여행같은
내가 제일 잘난 것도 아니다.
그런데 나보다 못한 병신같은 인생들을 생각하자. 운이좋은 것이다. 힘내자. 진화든 창조든 인생이 가고
늙는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과거 좆같이 망가뜨리고 잘못된 생각으로 끌어들이고 그랬지만
이젠 변하자. 세상을 제대로 알고 현실을 알고 못살았던걸 농도가 2배 3배로 진하게 살자. 그럼 그나마 상쇄된다.
그렇게 살고 복수는 그 후에 생각하자. 지금은 시간이 아깝다. 제대로
고삐를 잡고 놓으면 죽는다.
할 수 없어서 대타일 수도 있겠지. 근데 시공간과 지구위 인간 병신들의 세상의 구조가 그렇게 된다. 크게 보면 나느
이해하고 있지만 미물들은 이해하지 못해서 그지랄로 강한 인간힘을 앞세워 그지랄염병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이거라도 가질걸... 가질 수 없는 것이니 근데 그렇게 살아야 한다. 아마 그 대타가 종교나 행복이다. 그래서
대타지만 가져야 한다. 그건 빼도박도 못하는 것이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 혼자 홍대병 생활하고 싶고 망상이다. 왜냐 친구가 없다. 젊음이 없다. 뭐 하고 싶으면
분위기 잡고 하겠지만 현실은 돈이다. 하고 싶으면 하지만 일단 그나마 윤택할 돈을 만들어야지 그게 일단이다.
못했던거 지금한다.
어차피 한번인생 늙는건 정해지고 되돌릴 수 없다. 지금을 잘 다루자. 효순이와 결혼한 병신새끼도 있잖아. ㅋㅋ
엄마가 하지 말래서 못한건 아니다. 하자그래도 세상의 좆같음에 거절했던 것이다. 상처나 난을 피하기 위해서. 시비걸고
지랄염병 눈총에 그냥 사람살고 다니고 하는게 다니는게 아니니까.. 데이트가 데이트가 아닌것 같이...
그런데 지금은 좀 나아졌다. 나같은 유리멘탈 감수성도. 거절하고, 해보고 싶었던 것 해보자. 감퇴되도 조금감퇴되었을뿐
그나마 하자. 표정등 최대한 왕따같이 보이지 말고, 그걸 넘어 적극적으로 탑은 아니라도 힘은 가지게
해보자 외양으로 망했지만 그걸로 일어나는 반전의 역전 드라마. 외양만으론 버티기 힘드니-늙고 그래서-외양도 최고도
아니고.. 힘이나 능력 더러운 세상이지만 일단 그거로 틀어막아야 진심의 안전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머지는 비열한 인간의 마음 악의 마음 세상의 찌꺼기 그래서야 그새끼와 다를게 무엇인가.
챙길 사람을 챙겨야지

근데 유전자적으로 잘믿고 타인에 대한 기대나 신뢰를 주거나 믿음이 좋은 사람이 있다. 반대로 다른 자를 거의 안믿고
그런걸 안주는 자가 있다. 그건 성격인데 신앙심이 여기에도 영향을 받아서 왔다갔다 한다. 그런데 신은 이런 불공평하게
주어진 유전자도 "진심" 으로 느끼는 것인지. 자기가 만들었음에도 그런 불합리를 받아들이고 합리화시킬 무언가가 있는
것일까, 아니면 그런 유전자나 성격에 대한, 인간 구조에 대한 분석적 통찰자체가 부족했던 시대에 잘못만들어낸
'구원의 기준 신앙심' 인가. 어쨌든 성경에서 신은 이런 것도 진심으로 받아들여 유효화시키는 것 같지만(유전적으로
잘믿는 성격이 구원도 잘된다는 다시말해서-, 인간을 속인 것인가? 모를 줄알고 늦게깨닫고 또 그걸 아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갖고노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 자가 정당하게 구원을 해줄지 의문이다. 구글처럼 횡포에다가
비열한 짓을 뒤에서 하는 건 아닌지. 마치 인간 본능자체가 기만적으로 진심이 나오듯이..-사랑의 착각이 조건에
좌지우지 되는 그것도 절대적인과나 운명이라 합리화하고 인문적으로 풀수도 있지만 기만적인 구조는 구조
말하자면 몸에 좋은 것을 맛있게 느끼듯 그런 기만적인 시스템이 있고 세부적으로 봐서 그렇고 전체적으로
보면 직관으론 납득이 되는 그런 구조이다.)
예수가 적은 돈을 가진 자가 적은 돈을 내는 것이 모든 것을 낸 것이라 풀듯이 믿음을 적게 낼 수 있는 자가
그정도라도 낸 것을 인정해 줄지 의문이다.
왕따라는 느낌을 (진짜건 연기건 어쩌다 자식에 물든 것이건) 깨달을 계기를 주지 말아야 한다 이해심 없는 본능형 인과의 세상 뭐 그런 인간들에게...

인생을 19금으로 살건 15세 관람가로 살건 그땐 못그랬고 지나고 나니 생각하는 그런 인간의 능력인데 앞으로 잘해야지 바로 지금이다

넌 알고 있을까 내가 반해서 계속 떠올리며 한단 사실을

이렇게 만든 세월을 원망하다

한바탕 꿈에서 깨어나니 노인이 되어있었다고 그렇게 살면 안되겠지

데이트 할때 시비 등 평생 피해다닐 수 없으니-특히 번화가는 별별 병신 종자들 다 모이는데 그런 세상살이 내성을 길러야 하고,
웃기게도 외모로 다 끝나는 일이 허다해서-벌금처물겠지 무엇보다 외양이 중요하다. 우스워 보이지 않고 뭔가 이상하거나 좀
떨어져 보이지 않으면 됨-조센징들은 그런거로 차별 일본놈들은 막 차별

행복한거 그런걸 까먹어서 문제다. 계속 생각하면서 해야 되는데 얼마없는 인생에

꽁트라면 분위기 조성하고 뭐 하고 하는데 현실은 보통은 자기와 상관하든 상관하지 않든 웃기려든 자기 방어든 뒤섞여서 의도치
않게 흘러가는 때가 많다. 거의 그런다고 보면 되는데 그래서 그런 것들을 "현실감" 이라고 하고 역시 상대적 개념이라,
그런데 맞추어서 드립치고 뭐 하면서 분위기를 만들거나 적극적으로 힘으로 매력이나 주의로 반전시키는데 역시 그런식으로 사는게
인과적인 시간 흐름의 세상 구조에 적합한 세상살이 방식의 기준의 포인트 아닐까.

돌이켜 보니 그런 문자를 별로 안썼네. 그런.

죽기전에 고어영화를 다 못보고 죽는데 후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단지 생존을 위한 고립에 의한 자위였기 때문이다. 그보단
인간적인 행복을 못가진게 후회되고 사후가 더 관심이 있어진다.. 그런걸 생각하면 그래서 현재의 생존도 생존이지만
(사실 고어영화는 현실 생존과 그닥관계가 없다-트라우마가 안생기고 다음번에 불안증없이 나가고 설치려면 사실 외양적인
전투력이 더 중하다. 금전과 그런 자기 생의, '우리' 생의 가는 길을 지탱해줄 힘.. 사실 그게 전부이다.)
사실은 그런 인간적인 행복이 더 중요하므로 초점을 거기다 맞추어야 한다는 거지.

인간 행복의 반절은 -어쩌면 대다수는- 관계속에서 행복한 관계 페티쉬다.. 사람이나 공간이나 장소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매력도 그렇고.. 그런 특유의 분위기나 기분이나 무드를 조성함으로써 어떤 활동을 하고-굳이 섹스가 아니라도- 공기의
흐름을 만들고 바꾸고 다루면서 행사하고 자기뜻도 하고 함으로써 행복해지는-그게 핵심인데 모르는 자들이 많아 아마 그게
드라마나 판타지에 빠지는 원인이고 그걸 실제로 하고 살 수 있다면(늙어서도 심지어-사실 꽃과 초콜릿은 젊을때이긴 하지만)
그게 진짜 중독이고 행복의 원천이 되는 그런 것
물론 보통 상호이기에 서로 상호 얻을 수 있는 그런 식으로 형성 한쪽만 일방적으로 주고 그런건 잘없지
(돈으로라도 보상 직업이나)
그런데서 일어나는 재미, 그런거로 밥안먹고도 살아가는데 그런게 결여되어 있을때 중독에 빠지지 음식이든 뭐든 핀트어긋난것...
-근데 아무나 그런걸 못하니까 어쩌면 쉽게 손댈수있는 것에 빠지는 것이다 마약은 못구하고 그러니 비스무리하게 성을 자극하는 식탐
또는 대리만족
사람이 마약이라기 보단 공간 시간 다 중요한데 사람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여자머리색이나 입은 옷으로도 바뀌고 영향주는게
분위기다 오는 느낌 남자는 하는 일 스타일 무엇보다 중요한건 생선맛처럼 사람의 맛
그게 보상으로 맞아야-코드가 맞고
자기와 맞고 사람과 만남으로 형성되는 분위기 그것이 무엇보다도 인생행복에 중요해 그게 맞아야 행복하고 이혼도 안한다-물론
쉽게 질리거나 놀기좋아하고 지나치게 쾌락과 분위기 민감주의면 이혼률이 높긴하지만-
그사람의 매력, 반응, 웃김 등 그런 것들도
"공기" 라고 하는데 여자는 여기에 죽고 살아서 이걸 잘 다룰 수록 침대에 눕히고 섹스를 자주할 수 있다. 여자가 꼴리게
달려들게
지도모르게 존나 그런거로 행동하고 뭐 정당해도 기분나쁘면 안하는게 여자라 그렇다. 조련되도 본능은 어쩌지 못함
간혹 조련잘된년은 대본대로 하기도 한다-맞춰주는거지 분위기 좋게 근데 사실 이런년이 더 무서움 인생을 소설처럼 맛봐서
쾌락주의자임 진심결여에 인간마음조차 맛으로 즐긴다면 이해할라나 뇌구조가 그냥 그럼 지밖에모르고 이기적-이게 존나
무서운 것 전에 구걸하던 지하철 거지년보고 기침하던 그런 마인드지
민감한 년들은 분위기 좋은대로만 데리고 길도 그래야 하고 뭐 배경과 내가 어울리나까지 생각할 필욘 없겠지만
그런 때도 있고 뭐 어차피 한번 사는거 좋은거만 하고 살면 좋겠지만 보통 안그러고 안좋은거도 추억이 되기도 해서
좀 정상적인 년을 사귀어야 한다는 것-외양이나 이미지가 정상이 아니라 정상찾기 힘듬
사실 보는 것만으로 보상이 일어나야 진짜 맞는 것-물론 어릴때 꽂혀서 완전 사랑의 지도가 뒤바뀌거나 자기 모친 닮았거나,
생물학적으로 모친은 아기를 보면 그런 사랑반응이 난다고 그게 모성애 그런 경우도 있다.
왜 재미없지? 왜 재미없지? 왜 안끌리지? 왜 분위기 좆같지?-조명등 다 그래도- 그럴 때 그냥 모르고 본능으로 안하고 안만나고
그러는데 그걸 잘 모르고 뭐 필요나 그런거로 억지로 만나거나 가족으로 엮이거나 그럴때 분위기 안사는건 그런 이유가 크다.
앞서 말한-그럼에도 혈연이나 그런건 원래 정으로 사는건데도 쓰레기 같은 좆같은 놈들이 아동학대하고 좆같이 만드는 경우가
있어 인간 사회가 하자가 있다는 것이다. 대본대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꼴리는대로 인과 떠내려가는 좆같은 놈들이 많아-근데
직장에선 조용하지 그런 새끼가 진짜 왕따 미친놈.

마지막 바로미터다 처단하겠다 테스트통과못하면-그런 것도 시간이 가기에 가능한 것이고, 시간으로 안됐다면 유전자등 구조로
인해 가능해야 했을것
구조화되어 물려받은...

어떤 사람이 없었다면 어떤 사람과 맺어졌을 것이다 식의 핑계대기. 세상 구조가 그렇게 생긴 건데 자기에게 유리하게
해석하고 상황에 끼워맞추기 아닌가. 그렇게 따지면 인간이 없어야 지구가 편안한데 단지 세상구조가 그렇게 생기고
흘러가는 합리화.
시간낭비.
현실적인 힘이 필요

이유를 모르거나 안풀리거나 할땐 그냥 놔두고 시간이 지나면서 보면 이유가 다 보이고 할때가 있다. 그래서 안되면
잠시 놔두고 다시 보고 다른거 하다가 보면 뇌활성이 달라져서인지-뭐 굳이 의도적으로 바꿀 수도 있고 그런 기술도
있을 수도 있지만-보이고 하니까 벗어나서 봐라 아님 기술로 전환하여 보든지 그럼 보일 것이다 이유를 안다.

사람은 저마다 구조대로 채워나가는 인생이 다르다. 이것저것 채우기도 하고, 일로 채우기도 하고, 생존만으로 채우기도 하고
그런게 해결된 금수저는 쾌락만으로 채워나가기도 한다. 또는 없어도 정과 즐거움으로 채워나가기도 하고... 채워나가는 관점에서는
보통은 그런걸 조절을 못한다. 특히 어릴때.. 다만 우연이나 계기나 본능으로 확률높게 그러고살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강압이나...
그리고 이런 추구는 머슬로의 행동욕구론에 따른다. 먹고살만해야 홍대병도 걸린다.
나는 나의 인생을 홍대병과 허세와 좋은 기분으로 채워가고 싶다. 행복따윈안중에도 없었다. 늙어서 한번 후회하면 그만인것을...
영상미로 채워가고 싶음 휴머니즘과
영화처럼살면 더재밋겠지 대리만족이 아니라 직접... 망상을버리고 새로운 소설을 쓰려한다 우리가 주인공인 이상에 가까운 현실도 존재할수잇다는 노력하면
근데 현실이 영화같지 않기에 보통은 대리만족으로 추구하는 것인데 리얼리즘의 행복을 추구하면 영화가 되지 그런게 다
리얼리티 영화가 될듯해... 충분한조건충족이야 만들어가자
또다른 나의 지랄거림-아마 연달아 영화의 영향.
사실은 행복으로 채워가고 싶다. 채워간다기 보단 살아가고 싶다.
하루하루 채워나가봤자 365번인데 아껴서 잘해나가자 에이즈걸리지 말고...

나이들면 그냥 운으로 처잘되는 새끼와 내인생 이미 좆되고 처늙었단 생각에 도저히 넘지 못할 그런 욕과 시기의 감정선이 있다.
그래서 어릴 수록 좋지만 어려도 본능과 세뇌와 그런게 있기에 이래저래 인간은 쓰레기인 것이다.
단지 파괴할 존재가 인간이다.
사장아니면 사람취급도 못받을 새끼들이 지감정 중시하거나

원래 첨에 되는거로 하다가 별로 그저그럴 수 있는데 이거저거 다하고 그중에서 고르는게 사실은 제일 좋은 선택-근데 보통
처음에 되는거로 뭐 여자도 그렇고 사귀다가 별거 아닌걸 하는데-더 나은걸 할 수 있음에도- 그래서 꼭 인생은 가진게 좋다고
잘되는건 아니라는 것... 난 그걸 알기에 더 나은걸 할 수가 있고 그런 한발앞서가는 것은 있다.
이게 지략
'신의 뜻' 이라는 착각이 위험한 것은 첨에 되는걸 신의 인도라 착각해서 하다가 안되면 두번째가 신의 뜻이라 하고.. 그런식으로
병신같이 살기 때문에 인생이 잘 안굴러가고 망하는 것-신의 뜻이란건 아예 작동을 안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게 현실이다.
일단은. 그런 깊은 종교세뇌에서 빠져나온다는게 힘든데 인생 여러번 망하고 깨달은 진리. 그래서 종교에 대한 증오가 있다.
그래서 지략이 생전엔 지략의 승리.
가진게 후달려도 더 좋은걸 가질 수 있는건 세상에 헛점이 있기 때문이다-존나 와꾸좋은데 오타쿠 등 분명있어. 있더라..
어떤 년은 모델와꾸인데 겨울이라 겨털제모도 안했다고 한다-게시판에 남친이라고 올라온 근데 그런 년이 있긴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어디서 어떻게 찾느냐 인데
카페도 올확률이 있고 그게 판매같이 계속 그자리에 있으면 되는데 움직이고 하니까 카페에서 상주하거나 가끔오거나 그러면 또 모를까
시스템상 쪽지든 뭐든 하니까

이런데 집중하면 이게 인생이 그냥 진행되는거로 느껴지는데
다윗도 이미 지난거가 정해진거나 마찬가지로 그걸 단지 인간이 과거를 인식하듯-그게 인간이나 세상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현재상황 불안 등 느끼고-본능- 인식하고 행동하고
지난건 정해진거나 마찬가지였던 구조 그럼에도 그땐 최선이고 당시에도 과거 기반 과거 잘못기반 개선하는-미비한 계기와 인과지만-
그런게 있기도 했던거고 하여튼 세상이 그런 구조
예수도 감성이 있었겠지 낭만이나 느끼고 싶었고, 근데 망상장애로 못그랬고
그래서 사랑을 하고 싶었던 건데 그래서 아가페가 난 것이고

책으로 안배우고 현실로 배운게 더 정확하니 그렇게 살아야지 과거 서생 씨부림 책상머리 고만 읇고
그것도 운좋은거 현실로 처살고 일자무식도

과거 인터넷같이 정보없던 때는 인간에 의존하고 뉴스 의존해서 당연히 정보취약에 사기도 당하고 땅도못사고 하는거지 그런것은
완전 운으로.. 요즘은 인터넷으로 정보얻어 개나소나 하나
나도 몰랐겠지 인터넷없었으면 돌아다니는 정보가 막막하고 상상적으로 인식해-지금도 그런식으로 사는 자들많아 낚는 취약점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하지 말고 올챙이적 생각해 잘낚고 잘성공하자
그땐 진짜 몰랐지 그래서 못했지 탓해봐야 현재와 미래개선 가능성만이 남은

깨달은 후에 미래를 위해 남겨두는-심지어 후세를 위해 남기거나 자기를 알아보게 남겨두는 그런게 있을 수 있음

그 시기에 한창 뜰때 순진할때 먹어야지 안그럼 못먹음
반응보이고 잘풀릴때

경험상 여자꼬시는건 일처럼 하면 안된다. 편하고 마음이 동하고 불안증세 없을 때 해야지 안그럼 말리고 흥이 나고 자기도 즐기자고
하는건데 일처럼.. 그건 차라리 안하고 쉬는게 나음
날씨도 좋을때-이런때 동해서 나오고 잘만나고 하니까 잘풀리기도 하고(뭐 들이대는 새끼들 많을 수도 있으나 그런년은 애초에
건드리지 말고 성괴나 이런거 피하기 다이유가 있더라 씨발년들은)

인간이 이기적이지 않을거란 믿음이 틀린 것이니까 다만 이미지에 속는 것이다 저 사람은 이기적이지 않을거라는-그러나 유전자
자체가 이기적 인간임 근본적으로

조건 다되는데 여자는 돈이없어 못꼬시는게 아니라 깡이없어 못꼬시는거지 한번 사는거 그렇게 살면 안된다.
다 넘기고 프리하게 살자.
깡으로(전투력으로)

그시대는 그정도 외모도 여자후리고 다님. 물론 지금도 통하는 것이고 비밀은 통하는 여자한테-눈별로 안높은- 맺는 것이다 외양은
비슷하거나 더 나음
개독의 폐해-여자를 안보고 다녔다. 그리고 이모양이꼴
외모지상주의에 의문제기 그러다가 다 놓치고 좆됌
본능과 문화를 억압하는건 부자연스러운 그런데 낚여 십오년허비 이젠그러지말자
자기에게 유리한 판을 만들려기보단 지나친 도덕심의 주입-모르게 처맞으며 좆도 아닌 도덕망가진 벌레에게 당하면서 벙쪄서
비판없이 어릴땐 대가리가 전두엽이 다치고 발달안해 그런거 모르고 벙쩌흘러옴
살부사가 되었다면 행복했을 걸
인간이 자연을 인식한 이성과 본능의 충돌.. 이라기 보단 가치관 오류 인과와 계기가 잘못된 오류
불행하게 처늙어간 수도사들도 많겠지만-그리고 지옥감 개독이론대로라면- 난 그렇게 되긴 싫었는데. 이제부터라도
오늘은 가장 젊은날 껍데기를 깨고 이만하면 됐다. 자신감을 가져 세상을 넓게 보고 스스로를 구원하다. 외모지상주의 얽매인미친놈년들
상대말고 피해안입게 잘방어
교회도 미친년들많어 조심해-아이돌 세뇌에 더꼬인 콤플렉스로 카악퉤

야씨발 어차피 표정관리하고 죽어라고 노력할거면 여러년사귀고 돈이나 빼먹지 뭐하러 씨발 좆도아닌거
주제도 모르는년 그거 하나 먹겠다고 올인하기 보단

이유는 모르지만 또는 몰랐지만 그러나 나중엔 과학적으로 알지만 현실 피부적으론 좆같고 보복할(의외로 분노가진 놈년들 많음)
시비거는 짐승 새끼들이 세상에 남아있고 계속 생기니 그게 문제 아닌가-그런 좆같은 인간 본능.. 지구에 적응한
짐승과 벌레 같은 본능들 그런 잔재
그런 시비등 내코가 석잔데 인권은 뭐 인권이야 딴나라얘기지
일단 그런 근원 뿌리적인 본성을 해결하고 해라 잡소리 개념놀이 붕뜬 (전통이란 이름으로 누군가 제기한 추종 병신 돈벌이들)
현학적이고 갈피못잡는 기원이 어딘지도 모르는 벙찐 뻘짓거리들도 운이고 인과고 조건반응의 과학

인간은 사실 사소한 것 때문에 못한다. 외양이나 스타일, 옷, 헤어 등 그래서 양아치 병신들이 그거 집착하고 머리 망치면 어쩐다
그러는 것이다. 그걸로 인한 사람 눈이 그렇게 강력하고 무서운 쓰나미 인간 종자 벌레 새끼들은 그럼
한번인생이고 나발이고 생전에 잘해야지

존예인데 말도 안되는 새끼랑 사귀는걸 많이 본다. 세상에 딱 정형화되어 규칙대로 돌아가는건 아니다. 그런건 먼저 채간게
임자였던거지
생활력같은거 안보는 애들도 많고 특히 아이같은 마음으로 놀면서 살아가면 돈만 잘쓰고 쓸돈만 있고 즐길만하고 그러면
그냥 사귀는 일이 많은거 같다 뭐 개념화는 아니지만 부류가 있는거지-그래서 잘못걸리면 그냥 존나 고생만하고 바가지만
긁는거고 안그럼 그냥 잘놀고 늙어가는거고... 쿨하기도 하고
서로 장단점이 있기에 서로 까겠지만 뭐 개념화 문자화는 안해도 그런게 있는거지
인간사 씨발 개좆도 아닌데 그냥 외양이나-어차피 벌레들- 그런거 이미지나 그런거만 호감이고 좋아도 시비도 안걸고
잘풀리고 잘해주기도 하고 (시기도 물론 하겠지만) 그런데 그렇게 살아야지 좆도 돌아가라고.. 그래서 그게 산동네
처박히는 좆같은 인생 되는 것이다.
인생 그렇게 사는거 아님 쓸돈가지고 짧은 젊음 누려야지
열등벌레 씹쌔끼들 양아치 안얽히고
그럼에도 외모로 시작해서 외모로 끝나는게 인간네 인생이라 존나 무서운 것..
표정이나 그런거도 뭐 오해를 하든 뭐든 그런게 있으니 그래서 배우가 배우같은게 핫한거 이유가 있다. 왕따같음 무조건 안되고
뭔가 이유가 있겠지
저새끼 여자꼬시나보다 근데 못꼬시는 씹덕 등 그냥 느껴지는 공기.. 있음.
인생은 도랑으로 빠지지 말아야 한다 그게 씹중요
연애는 가고 싶은데 가야한다. 코드가 맞으면 내가 가고 싶은데가 재밌고 알고보니 선호하던 그런 몰랐던 재발견이 많아서
시비도 만만하고 거슬려야 거는 것이라더라

말하자면 이철우냐 정우성이냐 이철우가 더 조각미남이지 근데 정작 정우성은 여러 이유로 스타가 되있다.. 스케일이나 그런거도
다르고 뭐 유명세나 선호도도.. 그런거지 말하자면 조조보다 잘생긴 애들 많았겠지만 어쨌건 조조가 왕.. 그래서 세상이 살만한
것이다. 그나마 그런 식의 기회가 있어서. 여자 유혹에도 조각도 유전자 자체 구조 조합도 중요하겠지만 분위기나 맞는거
끌림 그런거도 상당히 중요해서-뭐 대다수에게 생활형애들에게 안끌리는 성분도 있겠지만 자기들은 모르나- 그런식으로 그나마
승산이 있다. 사람마다 매력이 있지 이름부터.. 그런 이미지가 현대에 바쁘게 스쳐가다 늙어죽는 세상에선 이미지가 곧 정체성
깊이 들어가면 또 모르지만.. 뭘 하고 있냐 밤에 스토리 풍경 같이 겪고 체험하는 것.. 등도 자기 남편보다 잘생겼지만
자기 남편이 자기와 맞다는거 추억이 많고 뭐 그런식 - 외모는 비슷하지만 먼저만나서 물들면 임자기도 하고
넓은 세상 보면 굳이 좁게 그거 밖에 없어 집착할 필요없는 그런 것
어쨌건 정우성을 알고 동경해도 이철우는 못보고 (옆에도 없고) 정우성영화는 봐도 이철우 패션쇼는 못보고 봐봤자 패션쇼이고
서바이벌이지.. 그게 정체성이다. 정체성의 한계-곧 이미지... 그리고 어쨌든 정우성은 경쟁별로 안심하게 브랜드화 되었고,
돈도 가졌다. 그게 차이라면 차이.. 근데 여자는 이철우가 더 많이 꼬셨을 수 있다. 여자꼬시는건 얼굴도 얼굴이지만 많이
만나고 작업치고 그런거로 결정되는거 같거든 아무래도 정우성 스타일보단 이철우 스타일이 많이 노니까 많이 꼬신다.
근데 여자도 여자 나름이라 약점 있는 자는 그 약점까지 받아주고 안떠나고 바람안피고 그런 인성도 몸매 만큼이나 중요한데
-첨엔 외모만 보다가 점차 알아가게 됨- 그럴 수 있나 모르지.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자. 한여자를 두고 볼때 정우성과 이철우가 들이댔다. 누구와 사귈까? 먼저 들이대서 사귈 수도 있으나-
집순이라 남자도 잘 못만나고... 정우성은 나이가 많다. 이철우는 어리고 조각이다. 여자 눈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자기와
성분이 맞고 그런거도 중요하겠지 그런 것들

어떤 사람을 싫어할때 그 사람의 이미지를 싫어하는거지 본질과 상관없을 수 있다.
이미지가 극혐이고 그런 수준에서 인간 세상이 이루어진다는 것-평생...

근데 생긴게 완전 윤정한 그거보다 더 잘생겼는데 그 사람이 길거리 헌팅하는데 홍대에서 존나 까였다고.. 홍대에 대가리
작고 병신 벌레 같은 좆같은 년들이 일부러 헌팅 기다리고 서있고 -같이오건 친구만나건- 남자구경하러 그래가지고
헌팅이 잘안되는거지.. 그 중에서 좀 하자있는 년들(좀 얼굴형 못났는데 가렸거나 찌질이 시골출신 기타 등등..-화장해도 티남)은
뭐 될 수도 있지만 근데 중요한건 그런 미친 씨발년들이 대중가요 소비층이 아니라 그나마 장사가 되는거지
또 여자도 꼬시고.. 그런 홍대같은 좆같은데가 사람?(아닌 인간벌레)은 많지만 경쟁률이 존나 쎄서 사실 헌팅이니 그런 기회니
잡으려고 그런데서 길디하고 자빠져도 그날 놀고 즐기고 유흥하고 그런 벌레들이지-외양되는것들은 인물값해서 또 더 잘나고
모델급이고 그런 벌레새끼들하고 또 놀더라 못나도 그런 것들하고 엮이려 하고-뭐 새되면 받아줏어먹음- 사실 양지타고
사귀려면 홍대 걷고싶은 거리 홍대입구역은 최악이다. 노는거면 몰라도.. 노는 와꾸 아니면 지하철역 그런데서 헌팅해서
가는게 낫다는 거지... 좀 조용하고 비교안되고 엮일만 하니까 꼬셔달라고 눈치주는 년들도 있고-많이 당해봤으니 홍대입구역에서
그래서 뭐 지하철은 되도 길거리는 씹망인듯..
다른 사람 심리는 관심도 없는

근데 씨발 젊어져도 중하인건 뭐 변하지 않을 것이니-매력도-막 대가리 작고 그런 애들(도 가능하겠지만) 어차피 그런 애들끼리
비슷한 애들끼리 놀고 뭐 그럴테니(눈이 어디 달렸는가에 달라지긴 하겠지만) 어차피 십년젊어지나 그놈이 그놈인데 그래도
좀 늙어보여 아까운거지 또래기준해서 뭐 트렌디하지도 않을거고 그러니-패션 존나 따지는 미친년들이 모인 홍대쪽이라
노는맛, 노는 기분 알아 그렇게 안낚이려하는 좆같은 씨발 미친년들 갖잔아 죽겠다 씨발 꼴에 뭐 연예인 지망생도 섞여있겠지만
와꾸 비슷해도 화장지우면 여드름투성이거나 늙었거나 뭐 시골출신이거나 공부파거나(이거도 남자는 쓰레기) 그런 여자애들
아니면 안줌 잠실도 마찬가지 연예인 빠순이 같은 적당한년이
동네마다 좀 다름 송파구 다르고 마포구 다르고
뭐 생활형이라도 안맞고 안주는 애들은 안줌 재미도 없고 맛도 없고-와꾸는 씹소두라도 연예인과도 아니고 근데 홍대입구 미친년들은
씹소두에 뭐 지네끼리 노는 트렌드 눈깔만 높아져-놀고 즐기고 클럽가고 등등 매력이나 맛만봐서 사람새끼 씨발년들아니라서 뭐 취향이
노는 취향이라도 생활인 꼬셔야 할 상황
그래서 오기로라도 씹찐따 좆같다고 외양보고 처무시하고 하니까 그렇게 존나 씹엘프에 안더럽고 잘놀고 하는 애를 꼬셔서-물론 세상
모르거나 혼자거나 아버지 닮았거나 사랑의 지도 등 맞는 운이겠지만- 사귀려는 그런 심리가 있지 자기도 행복해야 하겠으나
전략의 승리라는 것을 -일부러 대다수 제끼고 그런 확률높은거 찾아나선:프리하고 수수한거 좋아하는 애들도 있음 대세건
유행이건 말고:그런거 따르는 애들은 남자도 짜증나면 그만큼 갈아치워 사실 좆같고 안좋은게 많다 뒤를 보기에 그럼 나는-
결국에 남들이 일반으로 모르고(거의가 그렇지 뭐) 기이한 일을 행하다 비밀을 안알려주고 나만 알고 인생하직 늙어서
억울해서 못죽겠다 겪다보니 씨발..
자기멋에 살게 놔둬야지 얼마없는 인생 존나어린놈에병신들이 유행인줄알고
내가 이런 병신들 때문에 못나갔다니. 가족들에게만 화살돌리고 피해주고... 오기로라도. 되갚으리라. 다른 정보 다 해석하고
폭격과 그전에 철저히 누리리라 다만 그 뿐이다.
나만 빼고 다 잘돌아가는게 열이 받는다. 그런데 취업하려는 새끼들이 성실한게 아니라 그런 식으로 말하더라. 그러니까 그냥
박탈이고 상황이 안좋은거지 도덕이 아니라는 것.. 당장 똑같이 백수인데 노는 새끼들은 놔두고(집안이 있어보여 그런지)
서민이나 가난한 애들만 불쌍히 여기거나-뭐 똑같이 둘이 붙어도 바로 감빵이니.. 그렇게 보는 인간들이 있더란 것이다. 아주 많이-
현실이긴 한데 문제는 아무일도 안일어났을때 인상으로 불이익주고 배신감까지 느끼는건-왜냐하면 가난한게 도덕은 아닌데
똑같이 그냥 남들처럼 사는데 뭐 가난하면 지가 동정줬으니 더 지켜야 한다는식으로 지풀에 해서 원한이 생기는 식으로 갖잔은
인간들이 많고(돕는 것들 중에도) 그래서 이래저래 이 지구속 인간은 불합리한 존재들.
찌질이들은 처밟아야 하는 벌레들이다.

처음이라서 당하는 면이 있다. 그정도 갖잔은 경험만 해도 더 빡세게 제대로 할텐데 그래서 처음하지 말자.. 제대로 하자 그게
전쟁에선 상당히 중요하다. 남들하는 만큼만해라. 그러면 더 잘할 것이다. 물론 더하면 더 좋고 능숙하겠고...

눈으로 죽여야 한다. 눈으로 못죽이면 행동으로도 못죽인다. 심리상 그렇더라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게 신과 같지 않음.
보고 싶은걸보고-기운이나 약하고 뭐 인파와 다르고 그런걸 느끼니까 조센징이 유행이 획일화라 금방 눈에 튐
머리만 커도 찐따로 보는데
당연히 생존더잘하고 즐거운 정신이 있는건데 그런게 맞지 자기들 일상감이나 하찬은 그런거 아니라고 배척하는 그런거도 웃기지
근데 그게 약하고 만만하고 잘모르고 좆같아서 그냥 밟는거
동경하고 못사니 배척하기도

남보일려고 사는 인생 아니니 내가 좋은 년을 찍어야
이건 그런데 저건 달리고 하니 그간 고정관념 이상형 있긴하지만 최대한 후달리는게 별로 상관없는 여자를
어차피 IOI 보이는 여자 가끔 있어-그게 깊이 나야돼
보지만 IOI도 있고

이거 아니였다면 인생을 그렇게 하지 못했을 것이다 등 운이란게 있다 그런 인생 운타는걸 잘 써먹어야 한다.
근데 개좆같은 씨발년과 놈들이 지네 얼굴과 기분과 와꾸 그런거로 지네가 우월하다는 듯이 좋은 기분 처느끼고 사는데
그런것들이 주목못받는건 세상에서 그런 것들이 필요없기 때문이다 서민 무시하고.. 그러니 문제.

여자는 콤플렉스 때문에 그런 놈도 사귀는거고 남자는 뻔뻔한거고 그래서 가능했던 거고

어차피 한번보면 안볼거고 봐도 이번 생의 백년 지나면 끝나는거고 어차피 개무시에 외양대로 심리 이미지 쾌락대로 돌아가는
바퀴벌레 고양이년들 알바아니고 내일만 잘되면 그만이다.

인간적인 오류는 어떻게든 있고 그냥 한번 인생 인간세상 좋은 것만 누리고-가족도- 가야하는게 숙명일진대 운도 있고
보통 한 새끼 때문에 망가지거나 대다수 좆같은 본능 때문에 망가짐-부정적인걸 꺼내고 극대화 하여 답이 없는 그와중에 힘내서
한껏 사는것

확률상 존못남 찌질이와 사귀어주는 이쁜 여자애들이 한둘씩 꼭 있다-특징은 가정교육 잘받고 자기도 사실 공부하고 좀 찌질한
편이나 신앙도 있고 (시골출신이고) 자기 아버지나 그런 닮은 자기 오빠나 등.. 그런 사회, 세상에서 무섭고 그런 자기에게
편한 그런 환경을 찾아서 사회에서 그냥 불쌍하고 아버지 닮고 자기 오빠닮고 그래서 받아주는 것이다 대쉬를...
그리고 남자도 뭐 겉은 찌질해 보이는데 꽤 괜찮은 대학 다니거나 그런 일도 많다. 의사거나... 의사 간호사 커플
(근데 그런 남자친구 사귀고 그래서 얕보고 다른 놈들이 많이 건들이나 보다)
이런 애들 특징은 남자를 많이 안본다는 것.. 홍대입구 미친년들은 존나 놀고 사람많이 보고 남자맛을-이상형이 무궁무진하게
업데이트가 되어있는데 이런 찌질남과 사귀어주는(?) 여자들은 남자경험과 데이터가 부족해서 뭐 그정도도 잘생기고
잘났다고 보고 그런것이있다... 그리고 보통은 가난함 그래서 놀지도 못하고(노는 성격도 아니고) 그정도도 사귀는 것이다.
예전엔 자격지심으로 이런 애들도 클럽에 오고 그랬는데 요즘은 입구에서 막아버려서 못오는 일이 많다.
자기 콤플렉스라고 다 유혹이 잘되고 그런건 아니므로-역시 (우연히 계기로 어쩌지 못해 형성된거 포함)-자기가 좋아하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잘 줄타야 성공 좋아하는걸 잘하는건 아니니까 잘하는걸 좋아하게 되는거도 아닐 수 있고(자길 무시해서
자격지심에 선망하거나 할 수도 있고) 보통 내면의 욕구를 좋아하긴 하나 좋아하는게 바뀔 수도 있고-운과 상황, 뇌,
유전자의 상호 반응인데 그런거로 전혀 엉뚱한걸 선호하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근데 인생마약이라니 어떻게..-뇌구조도
뭐 그에 맞게 달라졌건 뭐건 그런거지
이상형 지도 형성에 영향.
성형도 성형이지만 그 사람 맛까지는 못바꾸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 긍정적인 부분이 중요

죽기전에 듣고 죽을 노래라고 인생노랜 아니고 다만 그게 중요했고 추억이었다는거겠지.. 지금은 이게 젤 중요하고

멋부린 것도 느낌이 있다. 소잡는 칼로 닭잡은 느낌의 기술적인 무식한 기획 전략적인 멋부림이 있고, 그냥 자연스럽게 완급
강약을 조절하며 느낌을 연출하고 스타일링한 멋이 있음-와꾸는 비슷한데 유전자나 방법, 방식이 다른 것 전자는 모범생이 기획
적으로 한 것이고-미용실 염색등- 후자는 어릴때부터 생활화된 디테일함이다(날라리, 양아치, 까짐..)
근데 다른데선 다 먹히는데 특정지역 홍대 같은데서 안먹히는 그런 경우는 아마 일상이나 평범한데선 빛이 나고 매력적이고
오 존잘이다 그러는데 그런 특정지역-유흥중심- 홍대 같은데선 즐기는 위주로 다 대가리가 작고 여자도 더 작고 하다가 보니까
그런 것들만 모여서 물이 유지되면서 그런 다른데서 다먹히는 자도 '민간인' 범주에 들어가거나 평범하거나 무매력.. 아마 그런
취급을 받아 그럴 것-한마디로 놀거나 날티도 안나고 그런 노는 냄새가 안난다는 것일 것이다. 동네에서 쫌한다 하는 주부도
뭐 매력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런 애들이 홍대가면 아줌마되서 아마 그럴 듯..
나름 일진이라고 잘노는거로...
존나 홍대가 왜 무한경쟁판이 되서 그렇게 존나 연예인 와꾸 아니면 못살게 되버렸는가

잠실쪽은 뭐 여러가지 경우가 있겠지만 출근하는 애들이 싸가지 없고 거기 상주하면서 그런 애들도 싸가지 없고
-아닌 애들도 있음- 주로 혼자다니고 놀러오거나 그런 애들이 착한 애들이 있다.
그동네 상주하고 남는 다는 것은-강남역을 백만이 지나간다지만 거기서 남는 애들- 그동네 지역색을 반영한다.
일이나 그런거 때문에 있는거 말고.. 다른 동네도 마찬가지 겠지만 각별한 노력을 하지 않는 이상 그동네를 닮게
되있음-일반 성향을
브랜드나 그런거도 겹쳐서-친구가 입는거, 친구 스타일 등- 또 그 동네파는 스타일등 사입고 해서 패션도 비슷하고..
인터넷에서 산다지만 아직도 오프에서 보고 사는 애들이 많기 때문에 (그리고 많은 자들이 동대문에서 산다 아직도)
특이한 브랜드를 선호하지 않는 이상-특히 여자들은 눈치로 하기 때문에 근데 홍대쪽은 화장법도 창녀같고-대놓고
귀청소방 그런 창녀가 아니라(근데 이런 애들이 더 착하고 순진한 일도 있다. 길거리 이놈저놈 놀고 하는 거보다...
주로 빚때문에 얽혀서 하는데 안그럼 그런 드럽고 미친놈들 그짓거리 안하겠지...) 그냥 놀기위해서 잘난남자와
놀고 기분즐기고 뒹굴고 이놈저놈 맛보고 하기 위한 화장-남자도 그런 유전자적 매력이 적자생존하고 그런 외양도
무겁지 않고 가볍게 즐기면서 기분내고 돈도 많고 그런 식의 애들이 그런년과 놀아나기 때문에.. 그런게 있음
말하자면 진짜 창녀보다 더 싸가지없고 세상잘알고 까지고 오리지날미친년들이 이런년들이다 나름 연예인지망생도
있는데 보통은 오디션 한두번 보고 말지 꾸준히 노력하는 스타일이 아니기에-놀고 즐기는데만 그런 감각에만 촉이
다가있어.. 그런건 풍기는기분과 뼈대와 기색만 봐도 알음-타고난것도 있겠지만 그런 애들과 이런 애들은 느낌이
다르다 와꾸는 비슷할지 몰라도
특별히 뭘하지 않는다면 이게 겉으로 드러남 눈빛이나 그런게-놀고 별지랄하고 남자평가하고 이상형으로 닫고 식으로
그러면서 회로가 형성되는데 그런 결과물

나는 그냥 답답해서 나가는거지 별게 있겠나 그런데 그런 애들은 진짜 놀고 기분과 극단적 추구라서... 어쩌면
밖에서 놀기 끝판들 들이대고 왕따하고 그런 환경들 때문에 뭐 그렇게 되기도 하겠지 낙태도 해봤을거고
어릴때는 보통 생각이 더 없으니까.. 그렇게 살아온 "길" 이 달라서 그렇다 아무튼 행동하는 거도
집에서 교육받고 오냐오냐 하고 그러고 공부하고 그런 애들은 아니거든 밑바닥 직업을 가져도 남자 뜯어먹고 그래도
화장품값은 있어야 하는-남자가 돈다쓰고- 똑같이 향수뿌리고 꾸며도 그게 기획적으로 꾸민건지 자연스러운건지
(일부러 놈코어를 할수도) 그건 티가남 무당(나)에겐 보임 느껴짐

여자들은 싫어하는데 다른 남자한테 굽신대는건 그 남자가 남자들한텐 먹어주는 외양이고 포스고 남자사이 서열 때문

연애는 모든게 외모고 인상이던데 늙는게 너무 무섭다. 그러면 그런 행운이 없을 것 아닌가. 그전에 확실히 해야..

가해자 벌레들이 좋게, 좋은 기분으로 사는게 더 개좆같다.
구조상 그런걸 최대한 없애야 행복한 그런 구조인데
지구, 시공간상 시간이

만만하고 안어울리고 눈빛맑고 약해보여서 (또 자기에게서 떨치고 생존) 갈구는 건드린 것이다. 다를겅벗다 미친 쾌락주의 벌레
쓰레기 게이호모 새끼들 시야는
사람이 약해보이거나 눈빛이 선하면-특히 늙고 그랬는데-재수없게 보고(생존에 방해되서 꺼리든 뭐든)게이나 호모.. 그런 식으로
이상하게 보기도 하기 때문에-특히 노는데나 속물들등은 그런데 주의할 필요는 있음
만만해서 뱉어보는거야 갈구는 거지
세면서 보상이 되야지-물론 약한애 선호하는 애도 있겠지만
자기 얼굴인데 뭐 어떻냐는건데 그걸 탓한다는거지 특히 여럿이서 지나는데 특이하거나 그럼 시비걸고 클럽 줄선것도 그렇고
그런 생각없는 개종자들이 사실 문제 팔자겠지만 운
분석적으로 뭐 자기 와꾸가 괜찮은데 인기가 좆도 없는 왕따다 늙기도 하고 과거 여친도 씹창이고-그런게 지 스타일이나
이미지 유전자를 몰라서 그러는 것

시비거는 벌레새끼 입장에선 상대가 (나) 좆나 좆같고 그정도 밖에 안보였겠지만 잘못보건 제대로 보건 쓰레기인것은 맞고,
그냥 내가 기분이 나빠서 보복하는 것이다. 신이 그렇게 뇌를 만들어서 그렇다.

외모가 사랑받으면 시비가 별로 없기 때문에 살기가 편하지. 그만큼 일반적인 수준이하로 저항이 들어온다는거다

근데 홍대, 신림 등 1인가구나 학생모여있는데선 작업이 잘안된다. 아마도 사람을 많이 봐서 그놈이 그놈같거나
매력을 못느끼거나-학교같은데서 많이 보고 위치가 어딘지 아니까 확률상 잘생긴 애들 존나 많이 보고-굳이 놀진 않아도
또 연애도 하고 해서 흥미를 못느끼는 듯 공부에 집중해서든지(신림) 홍대는 놀아서.. 기회가 많고 즐기는 기분위주로
외모 와꾸보고.. 그나마 되는데가 잠실같은데 거기도 잠실주민은 아닌듯하다-주로 혼자 다니는- 집에서 잘먹고 크고
여성스럽게 구김살없이 이런애들이 사귀기좋고 아이오아이가 나옴 참하거나-염색해도 와꾸 자체가 존나 좋은 애도
신림에선 안되고 홍대에선 안되는데 잠실에선 가능성있으나 (물이 안좋나 패딩족에 남자 자체가 그리로 잘안놀러와서
좀 후달리는듯.. 그래서 '아니 저런 애가 왜 이런데..' 식으로 생각 대가리 작고 뭐 잘생긴 애들은 있지만 하여튼
홍대나 강남같이 쏟아지는건 아니라서 그럼) 문제는 역시 잠실도 연예인 와꾸거나 존나 자연스럽게
꾸미거나 노는 애들은 안통함.. -결혼자체를 안하고 해도 잘생긴애와 하고 구리지 않고 기분좋게 살려그러기 때문...
혼자와도 데이트나 쇼핑하러 온애들은 안되고.. 사치족 아이쇼핑정돈 되도
잠실이 되는 이유가 주로 가족과 삼..-말하자면 평온하게 잘자라고 왠만한 교육받고 그런 애들이고 아직 보수적이고
가정적인게 안무너진 상태에서 편안하게 살아서 그렇고 신림이나 홍대는 1인가구가 많아 제멋대로라(강남은 이거저거
로컬이 너무 많이 섞여서.. 나이대도 많고 회사원도 많고 제대로 논다기 보단 일하다 놀고 그런 스타일이라.. 노는
애들만 놀고) 그렇게 맛따지고 꼬이고 타락하고 눈깔만 높고 혼자만의 왜곡된 정신과 감각의 맛을 가지고 이성을
보기 때문에 그런듯.. 그리고 신림은 조선족 때문에, 또 월세 저렴해서 몰리고 가출청소년등 여러 위해요소에
경계해서 그런것 같다 홍대는 번따 번호따고 헌팅하고 성추행 등 그런 환경에 전쟁모드고
나이대는 다 그게 그건데 정신형성에 그런 이유가 있음
특유의 그런 환경들이 특유의 정신 상태를 만든다 저도 모르게 보수적이면서.. 그런...-어릴때부터 20년짜리인데
그게 엄청난거다. 사실은 홍대 애미뒤진 애들은 2살때부터 부모로부터 방임되고 바람피는거 보고 굴러먹던
애들이고-연애는 초딩부터..
인상이나 스타일이 보수적이고 송파구 스타일이라 그럴 수도 있고-요즘 젊은 애들 사이 유행 아니라
송파는 주로 가족단위 생활에 노인도 공경하고 하대도 잘안하고 그래서 나이좀 먹어도 봐주고
가정교육에 별로 심한 쾌락이나 창녀촌이나 유흥없이 술먹고 고기먹고 노래방 끝 그런식이라 애들도 불만없고-
홍대니 이런거 잘 모르니.. 가도 가끔 가고 멀어서(확률상
소수만 감)- 문신족도 없고 이입이나 공감력도 상대적으로 높고 해서 그런 보수적이고 평범한 동네라 사건사고도
좀 적고 하므로 아마 그런식으로 그정도만 되도 이해하고 아이오아이 보이는 듯.. 당장 취직안해도 죽을 정돈
아니고 그런.. 연애할 여유도 있으면서 된장기질도 적고(돈많은 남자 물으려는) 이동네 스타일이고 생활패턴이나
세균배양도 비슷하고 그래서 저도 모르게 젖어.. 그런데 그 와중에도 노는 애들은 그런게 다르지-모델따지고 TV보고
홍대가고 직접 연예인보고 까진애들.. 아마 그런
대학생도 대학생 나름인데 주변물도 중요하고 요즘애들퀄이 높아져서 하여튼 많이 안노는 적당히 가정적으로 그런애들이
보수적이고 유리-와꾸 씹존예인데 모델 오디션 한번 안나가고 그런놈과 사귀는-뭐 심리 인과적인 형성이 있겠지 그런
한마디로 애미뒤진데가 아니라서 그렇다 홍대는 애미뒤진데
신림도 1인가구
송파는 까지고 막노는데는 아니라는 거지-홍대는 클럽 입뺀 이런거 때문에 다 그런데 송파는 양아치들도 추리닝입고
바막입고 그러고 술마시러나와서 헌팅하고 그런데라 아마도 그런듯
그런 분위기상 용인-그렇다고 잠실애들이 다 강남가서 노는 것도 아니고 혼자 아이쇼핑하고 시간 때우는 애들이
특히 오후 2시~오후 4시쯤 그런 애들이 많다. 혼자다님 친구와 저녁약속이라기 보단
혼자서 막까지게 안놀고 연애도 보수적인 선-통상적인- 그런 애들이다
외박도 안되고
동거도 거의 안하고
남자구경 존나 -뭐 하고 싶어도 잠실자체가 선수들이 많이 드글거리지 않고 해봤자 송파에서 노는 애들 모여서-뭐 술집하는
아줌마는 까져서 잘알지만 외모가 어느정도인지(종합화안되면 몰라도)- 그정도라서 아마 남자를 존나봐도 물이 강남이나
홍대보다 떨어져서 그러는 것이다-패션감각 좀 후져도 봐주고 그런듯 데이트하는거 보면..
(물론 홍대스타일 따라하긴 하는데 딱봐도 구별가능 송파구 애들을 그정도-송파구는 뭐랄까 뼈대있는 느낌 그런 놈들이
꾸미고 노는 근데 홍대는 그냥 근본없이 날라리 날파리 그런거 같은 흐물거리는 느낌이 있음-세보여도 그런 기질차이
형성되는듯 거기서도 송파구종자 구분가능 홍대는 거의 안오는거 같더라 송파구애들은-강북노는 애들 집결지고 마포구
1인가구 병신들 노는데 놀기좋아 상주하고 방잡고 클럽가고 그딴식으로 사는 마치 강남 원룸촌같이 그니까 다르지.. 겉보기는
20대같고 와꾸비슷해보여도 뇌형성이 다르다 그때 인식과 그런식으로 노는것만 촉이 나서 모인애들과 같을까 애미뒤진
그런 기준의 끝은 뭐 즐기기 좋은 모델와꾸-이것도 뭐 냄새나는 애들말고 맛좋은 그런식.. 결국 질려 갈아치우고 갈아치우고
진득한거 없이 그러고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인생들.. 그게 마포 종자들:마포라는 뜻처럼 베옷입고 결국 죽지 놀다가..
그게 부럽고 홍콩영화처럼 멋있어보일지 몰라도 에러가 있다 해보면 에이즈에 맨날 바람, 통수 안좋은게 많지 거기서
젤싫어하는게 모범생같이 잘자란 마스크나 와꾸 오라 그런거 젤싫어함 가끔 있겠지만 학원이 망해나가고 공부안하는동네라-
대학생들도 놀자판이지 방학땐 안옴 평소엔 많이 오는데 특히 클럽 대학생아닌데 다니는 애들이 진짜 개쓰레기 서울에서
제일 전국에서..-가끔 그런 애들사이에서 인증받으려 난리피는 찐따들이 있는데 해봤자 와꾸도 안되고 뭐 그냥 찐따가
일진한테 가오잡는거 같이 다시태어나야 하는데-걍 꼴리는대로 처살아서- 굳이 그럴 필요있나. 여자는 다른데서 꼬시고
놀수는 있으나 노는애들도 그런식으로 해서 와꾸 좋은애 꼬시는데-홍대에선 못꼬심 개놀아도 랜덤- 그게 그나마 하나라도
건지는 길이다. 악처고 뭐고-노는 애들 특히 싸움잘하는 애일수록 가오때문에 현모양처찾는다 개걸레는 놀아도 거의 그럼)
집안일도 돕고 그러는데 홍대 남자만 생각하는 걸레들이 그런다?는건 생각할 수 없다. 가끔 하긴하겠지만 이미지가-남자보는눈도
순 모델 아이돌.. 10대부터 중독되서 왜곡된 연예인도 실제로 보고 지네도 그정도 얼굴 작고 하니까 센스도 있고 자만심
눈높음 내과다 아니다
되도 안되는 년이 깝치는건 세상모르는거 넓은데 와꾸 존예존나 많은걸 난 돌아봐서 알고-원래 동성은 잘안볼 수 있다
이성만봐서
송파구는 뭐랄까 익숙한 느낌 생활기반 평온한 동네-그리고 석촌호수를 찾아온단 자체도 -직원 예절바르고 그런 분위기
즐기는
성괴도 적고-강남과 멀어
그냥 보수적으로 뭐 이사와서 부부생활하고 그런데라 노인도 많고 그럼 도봉구도 조용하게 살기 좋은 동네라지만
도봉구는 가난하면서 그렇다면 송파구는 돈좀있고 대체로 부유하면서(그렇다고 완전 갑부는 아니고 먹고살기 부유한)
식신이면서 그렇게 사는 그런식 동네다.
그니까 송파구는 그정도만 넘어도 대우받는데 '그정도' 가 안되서 연애못하는동네 다른덴 더심하고
남에 떡이더큰 심리인지 못생긴남친있는애들이 나를 쳐다봄-아쉬움, 안타까움에? 이상형인데 잘맞고 눈찢어지고 그런스타일
여드름좀 있고 피부별로 안좋고 화장했는데-와꾸는 좋은데- 찌질해보이는데 화장하고 뭐 이런 애들이 못생긴 남자와 사귀거나
내게 관심이거나 그런데 아마 집에만 있어 남자만날기회가 적어서 그랬거나 공부하거나 뭐 그러고 집순이, 오타쿠 그래서
나도 괜찮아 보이거나 그런것일 것이다.. 반면에 존나 돌아다니고 까지고 그런 애들은 나를 하찮게 보는 것이고-잘나고 대가리
작은 것들 존나게 봐서 와꾸좋고 잘놀고 센스있고- 실물로 보는건 인터넷과 또 다르고 어쨌든 실물로 보니까 그럼....

잠시라도 나가는게 좋지-그거로 하루, 일주일을 생각하기도 하니.. 무미건조한 감옥보단 나은 형국이다. '어떻게 살았지..?' 그런..

클럽년들이나 홍대벌레들 마인드가 얼마나 쓰레기냐면 다른데선 뭐 다 대우받고 뭐 그정도도 존나 쓰레기고 까고 좆도
아닌 쌍판이라 평범하다 그런식으로 존나 극단적인 쾌락주의로 그런다 그리고 늙었다고 무시하고 침뱉고 그런식으로
애미뒤진 벌레들이라 그쪽 동네는 왜 그런가 쓰레기들이 유독 많은 것같다. 성추행이든 여자만 생각하고 따먹고 하룻밤
자려는 순진성도 없이 까진-뭐 보기에는 어떨지 몰라도-남자고 여자고 다그런데 그래서 완전 쓰레기 동네 유영철이
괜히 나왔을까 싶더라 유흥의 천지고
일상적인 곳에선 대접받고 사는데 쾌락주의 필터로 시비털리고 좆되고 싶으면 홍대를 가면 되겠네 미친놈년들 천지라..
말하자면 뭐 동네에선 그냥 괜찮은 아줌마가 홍대가면 존나 병신되는-쾌락주의 필터에 안맞거든 얼굴평범크기고 그래도
그런데 사는 것들은 완전 쓰레기. 말하자면 십년 이십년전엔 낭만이 있었겠지만 나도 인천에서 자랐으나 거기 안돌아가고
지금은 거기 안살듯-양아치나 공돌이나 제대로 못키운 애들 그냥 문화든 뭐든 다 소외된 난장판 아직 70, 80년대틱한
암흑동네라- 지금도 홍대는 살고 싶지 않은 곳이다. 시대가 있다.. 그래서 그런 것.
내가 클럽음악에 미쳤을때를 생각해봐라.. 사람대접안하고 그냥 여자만 미치고 쾌락과 즐거움만 미쳐서 왜곡된 시야와
시선으로 치달은 그런 대가리 들이라 생각하면 된다. "거의다"가. 그래서 반응이 그런것. 물론 지네끼리 친목하고 매력적이고
맘에 들고 하면 지네끼리 맘을 열고 하겠지만 그러고 일주일 후 생까거나 카톡씹고 그런게 버릇이 되서 그런 식으로 쭉살고
친목종자도 많이 못살아남는 애미뒤진 파편동네가 홍대이다. 늙은이보고 찌푸리고 침뱉으면 홍대인이라고 보면 됨.
당연히 일반적으로 친해지고 그런거도 통하는데 -쎈척하지만 사람이니까- 그게 뒤틀리고 좆같다고 보면 되지... 그래서
송파구에서 되는게 홍대에선 안된다. 그런 것 벼랑끝까지 몰아간 사람을 아주 잔인하게 일말의 동정심도 없이 작살낸다는 인성들.
유영철이 대표적이라 보면 된다. 오갈데없이 개막장 전화방년 몸뚱아리 하나로 버는년을 망치로 작살내고 즐기고
토막내고 그런 인성-거기까진 뭐 안갈 수 있겠지만 방향이나 근본이 똑같음. 그래서 여자고 남자고 홍대입구병신들이나
클럽종자들은 조심해야 한다. 심심치 않게 살인나는 것도 홍대니까 가능한 것.
쾌락주의 불감증년들 연애를 50~100 번이상은 해보고 그게 경우의 수로 가능.. 아주큰수의법칙. 그게 재현되는 그런 병신들이
모인. 유영철이 홍대에 이사간 이유가 있다. 전화방도 가깝고 하겠지만 그런 코드나 성향이 맞는 것.. 방송은 긍정적인
것만 보여주고 하는데 내가 통찰한 홍대는 그럼..
일본AV도 마찬가지인데 존나 사채나 가난이나 극단까지 간 상황에서 똥먹이고 별짓 다시킴.. 그게 유명해지거나 연예인되려고
하는건 아니다. 그럼에도 마치 돼지가 죽어야 돼지고기를 먹듯이 그걸 자연스럽게 즐기고 쾌락이 증폭된다. 어쩌면 그게
진화적으로 해결안된 인간의 잔인한 본능이라는 거지..
세상은 클럽이 전부가 아니고 좀만한 건물 지하 장소일 뿐이지만 그런데를 못들어갔다고 클럽도 못들어갔는데.. 가 아니라
클럽을 못들어갔으니 더 가족과 행복하고 악착같이 살아야 한다. 누릴 수 있는 것을 다 누리고. 그것이 세상을 사는 방식이다.
인생 철학적으로, 정상적으로 살려면 홍대살면 안됨. 그런 쓰레기 동네에 뼈가루를 뿌려달라고 그랬다니 미친.. 실수 자격지심-
어릴때는 뭐 놀아보고 노는게 최고라 그런것의 상징인 그런데가 꼴리고 동경이겠지만 조금만 지나도 다르게 놀아서 그런데가
그게 아닌.. 세상 좀만 다녀도 분위기 전환이고 나발이고 그런데 싫음. 오타쿠들이 클럽에 빠지는거지 세상모르고
다큐에서나 보던걸 걔넨 현실로 하고 살더라 어릴때부터 그게 부러우면 하는데 솔직히 그건 아니다. 내가 막가도 현실적으로
불편함-결국 빵에가있거나 거렁뱅이.. 물론 노숙자는 능력이 없어노숙자지만 그런 병신들은 잘되면 노숙자는 아니니까 아무것도
안하다 뒤지는거보다-절대 가진거 있음 그렇게 못살겠지만 가진거 있어도 그렇게 사는건 대가리 때문 뇌구조가 그렇게 된
비열한 새끼가 나만 들리게 하더라.. 비열한 새끼가.. 순진하면 당하는것 남들하는 것 만큼만 겪었어도 제대로인데...
미리 준비해가는 것의 중요성이다. 시뮬레이션을
어디든 이미지가 전부이긴한데 이런데는 놀고 쾌락적인 그런 이미지에 그런 와꾸적인 기준이 존나게 높아서 -뭐 그것도
사람대가리마다 차이겠지만- 밖에 나와서 경험없고 집안같은 안정감을 원해서 번호따주길 기다리는 그런 애를 디하는게 낫다는
그리고 그게 다들 정신없어서 길거리는 뭐 순간순간 스쳐가고 대가리 크기등 시각적으로만 비교되나 좀 조용하거나 지하철
그런데는 그런게 좀 줄어서 아마도 더 디와이디하는 요건이 되는 듯 그나마 홍대도-지하철탄다는 공감이나 동질감도:그걸
무능력으로 인식하는 년들도 있고 (차타보고 그래) 그런거 상관없이 공감으로 받는 년도 있는데 보통 가정환경 좋은데서
자라고 그동네는 안사는 그런 애들임..-그냥 학교가 거기라서 지하철타고 다니는 것

자기 주제는 생각안하고 그냥 그런 기준에서 못났으니까 좆같이 보고 만만히 보고 까고 뭐 그런식인건데 또 분석적으로
봐서 자기가 잘난거 같으니까-근데 매력이 없잖아 병신 개또라이 쓰레기가 잘못처보고 눈깔 뚫어야 뭐 그때까지 오류겠지
수많은 인과오류.. 그런 세상을 인간은 적응해 해쳐나간다 니미럴 씨발

늙어가니까 과거엔 뭐 하루한번도 수천번도 가능했겠지만 늙어가니까 이젠 이거도 마지막이구나.. 그런 식 생각 얼마 못하겠구나..
-다른 애들은 생각없이 살고 가학변태 성욕 미친놈들 투성이지만 나는 그런 인간적 인식으로 인간적 마음으로 사는

과거 종교에 낚여 시스템에 개털린 것도 종교를 알고 낚이고 하는거 자체가 운이긴 한데 뭐 본인 탓은 아니지 엄밀히 말하자면
시간과 운과 지구위 인간 디엔에이와 환경과 하필이면 그 상황에 그렇게 반응이 나서 그랬을 뿐이지 그런

굳이 과학적으로 보면 심리적으로 보면 인생 마지막이란 절박+해야되는(기분)+조건갖춰짐(외양-전엔 그런 시선쓰나미 때문
당당하게)+젊음이 가고+홀애비된다+그런 이상형 찾고 싶은 마음+마지막인데 뭐 해보기라도 해야..+그런 이론의 실현
그런 여러가지 이유의 핵융합-나가야 행복하고 나가야 추억만들고 기타등등 근데 계기로 그렇게 생일 등 외출하고 어쨌든
반응도 있고 밖을 보니 좋았고 그런게 계기로 괜찮다 그래서 나감 해보고 싶은 것하고
그리구 깡이지뭐 안되는거 있어도 그만. 해보고 안되는거 아는게 안해보고 하는거 보단 낫지 한계를 아니까
넘심심한것에 대한공포+젊음의 시간은 계속 가니까 이렇게 해선 아무것도 안되겠다 인터넷으론 되는건 아무것도 없으니까
재미도 없고 답답, 폐쇄공포증
전엔 눈치보여 못했는데 혼자하는게 편하다는 깨달음-길디든 뭐든 혼자해야 덜쪽팔리고 어차피 나만 아는 역사니까..
외양에 대한 자신감도 한몫했고-잘나와서 속이기 편한
젊을때 아님 못한다는
여러가지 들어와 운의 개선 이제 해탈
스스로를 구원해야 한다는 깨달음 자위처럼
이게 한계다. 더이상 발전못한다.. 그냥 살아야 한다. 절박감

더 늙기전에 하자. 그새끼같이 되지 말자 이것도 인생한번

보통은 평범정도는 비호감이 아닌데 그런 사회적인거나 표정익숙지않거나 생김이 비호감이다 그런

내가 쓴 이론이 다 틀렸다. 잠실이고 송파구고 그냥 보이는게 좆같은 것이다.. 이미지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으니
이미지를 잘 해야 한다.
그리고 클럽 애들도 착한 애들도 있다. 뭐랄까 핸드폰 액정갈돈도 없는거지 그래서 술사달라고 하고 그런 식으로
노는 것이다. 술잘사주고 뭐 인상등 유전자적으로 맞는 -그렇게 나도 모르게 형성된- 그리고 비슷한 뭐 사업하고 큰 용으로
일어나고 그런 식... 그런 애들이 붙어서 부비부비 한 것인데-보통 친구와 와서 담배도 피고 키가작고 그런 애들이
(자기 공통점이나-입나오거나:가난했다는 증거 저도 모르게 이입이나 허용해서) 게스트로 들어와서 한 4~5 번 정도
그런게 있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술사달라는 말이고 번호따서 평소에도 만나고 사달라는 얘기다. 아직 어리고 이십대
초중반 뭐 자취하고 그래서 근데 부비는 하는데 눈은 안마주치고 그러는 심리는 부비는 쾌락있고 좋고 모르는 자와
낯설고 좀 무서운 이미지기도 하고 스릴있고 그런식 흥분은 되는데 뭐 자기 속마음 들킬까봐, 자기가 얕보이고 들통날까봐
아니면 연락은 하지 말고 연락처는 따지 마라 그런 것-엉뚱한 놈이 다 따서 감.. 나는 나이많은 은연중
콤플렉스 때문이었을까 외양자신감이 후달려그랬을까 잘꾸려나가지 못하고 표정도 잘 못하는 부담으로 그랬을까
아니면 에이즈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을까-죽 그렇게 다른 애들한테도 그렇게 살텐데 처음보고 키스하고 등 노는 애들과:
내가 노는 애들과 인상이 엇비슷한가보다- 그런 식으로 해서 어쨌건 번호는 안땄으나 따도 되었을까? 뭐 불쌍한 새정도
취급이라도 명분.. 뭐 고상한척하는게 아닌 지나치게 존나 따지는 현재 신부감을 찾고 올인할 생각에 그랬나보다. 놀기보다
아마도
못생겼는데 박히고는 싶다. (아마 스타일이나 매력, 기색 때문?)
번호는 따지마라. 존잘인지 존못인지 헷갈리는 얼굴-어떻게 보면 매력은 있는데 따지면 존못이고
돌출입등 그냥 딱봐도 어두운 조명 존못 밝은 조명은 좀 낫고 아리까리한-AV에도 그런 애들 있잖아 그런.. 딱히 예쁘다고나
존예나 존잘이라곤 못하고 가끔 대두도 있는데 매력은 있고 하고 싶은 그런 애들 아마 그런 류인듯
나도 딱 객관적인 서열만 따지면 못났고 하층인데 이목구비나 이미지 기타 등등 유전적 냄새나 그래서 머리도 다른 여자
애들보다 크고 밑바닥에 다듬어 지지 않은 얼굴 같은데 막 하고 싶고 상상하고 하고 그런 여자애 있었잖아 그런거지 말하자면
가끔 연민까지 나는.. 물론 그런 애가 막 존나 꾸미면 당연히 소두도 아니고 스타일은 안살고 안어울리고 고유매력도 사라
지지만 (뭐 오죽하면 꾸미고 싶을까.. 하는 애들도 있겠지만) 하여튼 일상에서 빛나거나 뭐 그런류?-가끔 길에서도 보겠지만
눈에잘안띰 집순이가 많아서 그런거지.. 하고는 싶은데 객관적으로 못생겼다. 다른 애는 객관적으론 존잘인데 하고 싶진
않다 그런식 뭔가 쳐져있거나 매력적은 관심안보이거나-또는 손쉬운 사냥감:자기가 약점이 많아서 일부러 그런 애들을
또는 멀리서는 스타일이 좋아 다가오고 끌리고 가까이서 자세히 보고 별로라 눈은 안마주치나 그래도 박고 싶은건 있어
부비하고 그냥 아예 존못 따지면 싸늘개무시 아예 안봄 남친있거나 친구와 놀러오거나
가난한 애들은 클럽에 있고
비교적 멋지고 스탈좋은 남자가 돈쓰고 좋은 기분을 느끼길 원하는거지 그동안 그래왔으니까-모를때 그래서 기분 나쁘게
하면 좆망 밖에 나왔는데 구리다 그런 식.
여자도 놀아야 하는데 당장 술사주고 모텔만 잡아도 십만원 넘는데 매일 그러면 돈이 어마하다.. 그래서 기왕이면
그런거 다 잘쓰고 잘난 그런 애와 매일 바꾸어 가며 놀고 충족하는 것이다-한달 육백정도 버는 것.. 여자도 즐기고
아재로써 어린 애들을 먹으려면 그런 식으로 유전자등 그런 착각 그런거밖에 없을 수도 있다 나이먹고 비슷한 애들은
까져서 이미 이거재고 저거재고 해서 맺어지기 힘들거든-연애도 수도 없이 해보고 지금도 하고 있고.. 근데 클럽 다니는
애들 일부는 하루하고 또 다음날 또 하고 그런 식으로 살아서 문제는 성병이지(업소도 일할 수 있어도 티안날 수 있음)
하룻밤 상대를 구하는데 까다로운게 문제지만 하룻밤 상대가 아니고 클럽와서 양지탈려고 하고 있으니 그게 문제인거지
결혼상대를 구하려
여자애들도 마인드가 하루 놀 상대를 구하는거지-그래서 별로 안맞아도 그냥 꼴리면 들이대고 부비-신호줌
그래서 까다로우면 누구도 못먹는다. 그걸 알기에 그냥 그러는거 새안되려고-여자들도 여자입장에서도..
그게 클럽 불빛아래에서 보니까 그렇게 보는거지 아침에 나와서 보면 글쎄야 일단 클럽 왔다는 메리트가 있겠지만
그런 노는거나 그런거도 아직 이거저거 다 안해본 순진한-비교적- 어린상태가 낫더라 이런건..
차라리 돼지나 늙은 애들이 안줘
근데 번호 딴 애들 말로는 그런 애들이 번호는 준다고 하더라-왠만하면- 근데 다음날 씹는다고.. 그러니까 매일
게스트로 클럽와서 새로운 남자와 노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뭐 그중에 괜찮으면 오빠남사친으로 오래 지내는 애들도
있겠지만 주로 당일치기라고 알바도 번호는 주는데 다음날 씹는다고
의외로 직원들이 더 순진해-중소기업에서 기획사처럼 운영하는거라서 그냥 알바로 하는 것이라.. 그렇게 막 뒤지게 놀고
(물론 그런 애들도 있겠지만) 그렇게 많이 돌아다니고 뭐 다 그런애들만 모인게 아니라서 더 나은거지 기업식으로 운영하고
그니까 입뺀 이런게 다 사장의 방침때문에 그런거지 직원관리 못하고 아마도 그런듯
직원들중에 눈깔존나 높거나 뭐 그런 일도 많은데 자기들끼리 분위기도 좋고 그래서 좀 순진

자꾸 앞에와서 춤을 추는 것이다. 나중에 시간지나서 비었는데도 -매력이 없어 안데려나갔다기 보단?-
자꾸 앞에와서 엉덩이 뒤로 흔들고

친구랑 둘이온애/ (야하게 입고)솔플온애/ 둘이 오고 동생처럼 그런 구조-돼지와 쥐 뭐 그런거도 있는데 속눈썹키우고 화장진한

그냥 노는데 재미있으려고 부비하라고 자꾸 그런것인가-경험상-그런데 번호는 아니니까 또 속내안들킬라
눈은 안마주치고 (나중에 딴애가 딸때는 자꾸 마주침-내가 쳐다봐서 그런가..)

추운데 핫팬츠를 입고오거나 노출심한 것을 입고와서-자격지심일 수도 있고(왕따 경우 등) 아마도 남자를 골라서
생활하기 위함.. 자기가 딸리는 부분(키가 작거나/ 왕따경험 여성적인 매력의 콤플렉스?)이 있어서 그런거로 보상하고

내 이상형과는 별로 상관이 없는-상환이나 동생 닮은 그런 애들이 자꾸 그러는 것이다. 상환이 1명 동생 닮은 유전자 1명
동생닮은 쥐,개 뭐 그런 1명인데 돼지가 있는 아마 내 유전자나 형성이 뭐 그런 것과 관련이 있는 듯하다 밖에서 보면
그렇게 보이는.. 내 이상형이 잘못형성되어 왔는지도 모르지 쾌락침잠으로
혼자 지나친 쾌락침잠과 스스로도 그런 뇌로 변해왔고-근데 그런 애들은 다른걸 본거지 아직 어리고 자기 촉수를 충족시킬
유전적 냄새를 충족시킬 그런 걸..
근데 내가 구해줄수도 없고 그렇게 살아야 하는

먼저 도발해야 번따하게 생겨서 그런가 느낌이 얌전해보이나보다 직감이

솔탈보고 오기도 했겠지만 담배피고 놀던 식 쭉이고 또 그런 부비나 그런거 자꾸 뒤로 와서 붙어서 하는게 한두번 해선
안된다(앞에 자리도 많은데-나중에 비었을때) 설마 에이즈?
얼굴은 보기 싫은데 부비는 하고 싶나? 스타일등 끌려서?-조명에서 그렇게 보여 아직 어리기도 하고-그리고 키도작고 그런
어린 세계에선 뭐 그렇게 키크고 그렇게 보일 수도 거기서 그나마 스타일이나 낫다거나-근데 생긴건 훨씬 잘생긴 애들이
많았는데 뭐 결국 그런애가 꼬셨지만 마스크쓰고 앉아있던

진짜 쓰레기고 까진애들은 그냥 씨발 좆같이 그러고 싸늘하거나 뭐 그러지 입만보거나 그런 근데 놀긴하는데 그런 괜찮은
애들이 있어 그런 애들이..
추운날씨에 핫팬츠나 노출심한 배꼽티나 야한 의상 입는다는건 그만큼 절박하다는 뜻이다 뭔가 노는데나 20대 젊은 무리에
편승해야 하고 하는-노는 애들을 잘몰라서 그럴 수도 있고(해봤자 MD등..) 자기들 나름대로 여자들사이의 경쟁에서 뭔가
뒤쳐지고 그러고 있다는 그런 생각들인 것...

씹죽순이 말고 적당히 놀고 그러고 다니는 애들.. (나이대는 더 적은듯?-아무래도 많이 안겪었으니까)
그거로 만족하거나-물론 얼굴 좆같이 보여서 거부하고 그런거도 있고
그냥 친구따라서 생각없이 조건으로 먹고 살던 애가 떠오름 우리때

근데 조명빨 죽일때 거리에서 술을 먹었는지 어 잘생겼다 소리도 들었다 약간 오르막길에서 이동네에서 개무시 당하고
머리큰데 스키니 처입었다 그런데 표정을 잘했나보다 나름-얼굴도 올려붙고 얼굴이나 머리크기 집착안하고 그렇게
봐주는 애들도 있다는 것이다 끌리고 함으로써 이유도 모르고

아직도 시비거는 병신들이 있다. 근데 되도 안되는 병신들이 좆나 망한 찐따 새끼들이 사람볼줄 모르고 질투나 억화심정이나
만만해서 그러는 것-인상좋고 나발이고- 그래서 짓뭉개든지 씹던지 해야 하는데 못씹겠으면 지능적으로 짓뭉개는게 좋지.
인간 본능의 오류인데 문제는 주제도 모르고 깝친다는거지 병신새끼들이

뭐 여자를 몇을 사귀고 클럽에서 먼저 부비고 그런게 문제가 아니다.
그냥 머리가 크고 얼굴이 큰데 상대적으로 비율상 스키니하게 왕자처럼 쫙 뽑아서 몸은 완벽한데 얼굴은 대두에 아저씨 얼굴이
떡하니 붙어있으니 그걸 가지고 극혐으로 시비걸고 배제하는 것이다. 인간들이란건 배신이 빠르고 보이는 이미지로 얄팍해서
바로 좆같이 만들고 제껴버리고 하므로-뭐 다른거 입었을땐 호감이다가 '지가 아이돌이야..' 이런 식으로 얼굴레벨이 중간이나
그 이하인데 그런 식으로 하는 것이다. 사실 그게 문제라는거.. 보여지는거 그게 전부인 인간세상이라 그런 배신아닌 배신뇌가
무섭고 늙는게 무섭다.
대두니 뭐니 안따진다고 말로만 그러지만 사실 대두 좆나 따짐-일반인보다 벗어나면 씹좆망 작은키보다 용서안되는게 대두임
좀 놀면 봐줄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론 안봐주지
몸은 모델인데 얼굴은 아저씨 그런식 흉측조합-놀거나 하면 커리어로 좀 봐주지만 그건 그냥 왕자니 뭐니 그런 컨셉이라
홍대고 뭐고 마찬가지
동정으로 봐주는 자도 있지 지 남편닮았거나 등
실제 대가리 크기가 어떻든 (실제로도 크지만) 비율로 순간적으로 보는 것이고, 말하자면 개그우먼 김신영이 (이미 살뺐고)
몸은 아이돌이라고 아이돌 옷을 입거나 모델삘 의상 정장을 입어봐.. 재수없지 그런 것.
도덕때문에 그런건 아니고 그냥 보기 싫어서 그랬던 것이다.
말하자면 뭐 대가리 크기 자체가 커도 몸은 아이돌이라 아이돌옷 입고 그런거 아니면 그냥 평범하거나 뭐 그렇게 봐주는데
'저딴 새끼가 멋부렸나 어이없게..' 그런 표정의 본능이 나오는 것이지. 그리고 얼굴은 뭐 대두고 그런데 몸은 스키니 하게
그런 코트(남들 다입어도 얼굴크면 좀 조심해야)나 정관왕자등 그런 식 느낌 나는건 비교되고 이미 그런걸 선점한 이미지가
있어 좀 안입어야 하나 아저씨나 민간인 느낌나는게 싫었고, 또 그런 장소 클럽 등에서 드레스코드 요구해 맞춰입다가
아마 그렇게 된 그런 케이스.
그리고 말해도 좆같은 느낌이거나

존잘로도 보이고 존못으로도 보이는데 그나마 최선이라.. 뭐 그런 얼굴도 삘, 스타일도 거기서 잘생겼다고 보면-만족하면(기질, 조건등)
나가는거고 그렇지 뭐 자꾸 신호를 주는데-혹시 왕따될까봐 이사람 저사람? 근데 다른 애가 막 자꾸 치근덕 대는데도 내옆에서 자꾸 추고
그러는데 눈은 안마주치고? 가족과 닮았나? 아님 눈길주는게 아니라 몸으로 하는게 익숙해서? 눈이 마주쳐야 된다는건 고정관념
인건지

겉보기에 표정잘하고 그러고 있으면 쎄게보고 뭐 동지끼리 그런거 하고 그러는데 표정잘못하거나 그럼 무시고 니가 이런데다녀?
더럽다고.. 그런게 있어 그런게 사실 중요한 부분

일상에서 보면 일상인? 인데-아닌거 같기도 하고..(양아치든 대학생이든 유전자가 그렇게 맞아)-클럽에서 봐서 특별하기도(근데
안남는 애는 안남는다 매력이 없거나 별로 아니면-근데 그쪽은 뭐 저정도도 괜찮다 하는 듯 남자친구 더 못한애 사겼거나 보는
눈이 낮을 수도-진짜 외모지상주의 애들이나 아이돌, 거리, 학교 남자애들 기준으로 중독된애들만 안그러고 다른게 잡아주는-다른
성분이나 사업 등-성분의 애들은 많이 안그러는 듯)

애초에 존못성이 있어서-각도따라도 완벽하지 않고- 유흥하고는 못살 팔자인데 괜히 에이즈걸리고 그럼 안되지 일상이 있고
맛있고 매력적인 존예녀 여전히 꼬셔서 할 수 있단 가능성은 안끝났는데 아직은. 문제는 더 지나면 클럽에서도 안될 수도 있다.
늙어서. 그러니 주의
지금이 딱 갈림길 앞으로 1~2 년?정도

클럽에서 존나 새되니 불쌍하거나 좆같게 보거나 왕따
근데 클럽에서 보통 그냥 즐기고 노는건데 그걸 비판으로 랩하고 그런 병신은 범생이 출신인 것-그니까 꼭 클럽을 안가본 것들이 욕함
요즘 노래도 좋은데-트랜스 시대는 좀 지겨웠고

인간은 관계 속에서 정체성을 찾는다. 근데 이게 존나 웃긴게 남이 봐주는 이미지나-뭐 인과든 제멋대로든 시시각각 변하고 형성되고
스파크가 일어나는- 느낌이나 그걸로 다 결정이 되버려서 같은 인간인데 이미지가 차이나거나 다르게 봐주거나 제일 정확하게 보거나
술먹을 때 보거나 상황이나 만난 장소, 접한 느낌 등에 따라서 인상이 다르게 형성이 된다. 그럼 당연히 정체성은 흔들릴 수 밖에
없는데 그럼에도 "내가 아는 나" 혹은 변하지 않는 것 등에 정체성을 두고 살아가기에 새로운 곳이건 새로운 만남이건 그런 곳에서도
안꿀리고 사는 거겠지만-그간 형성된 뇌회로나 성격, 그렇게 쌓인 반응양식이나 순수반응, 전략적 반응 등- 인간관계를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못하겠지만 해보다가 보면 가지각색 친하다가도 틀어지고 라포르, 믿음, 기댈대가 거의 없는 불안정한 상태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대다수가... 그래서 마음이 안정되고 안변하는 사람을 찾거나 좋아하는 것이고 과도한 친분과 같이 하거나 비밀을
공유하는 등으로 안정감-관계가 내일은 깨지지 않을거라는 불안감을 없애려 한다. 편안한 마음-밤거리도 밝은 조명과 안정된
관계와 생활로 안심을 하려하고 자기 학벌이라든가 직업 등으로 정체성을 의존하기도 하고 그러나 그게 한낱물거품 같은거고
외양처럼 언제든 변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연예인은 그게 더 심해서 대중이 알아주지 않으면 그냥 밤무대 가수로 전락)
이런 불안한 세상에서 돈이든 뭐든 정체성을 찾으려 하는거고, 그게 안되면 연예인도 공황상태에서 자살한다.
말한마디 잘못하고 이상하게 보이면 왕따에 잔인하게 매장당하는 이 세상의-엄밀히 말하자면 인간 뇌구조의-불안성들 때문이겠지
아이돌들은 팬으로 인해 정체성을 갖고 통용되는 거겠지
특히나 단점이 있는 경우-외양등 외로워 보인다든가 고한지상이라든가 없어보이면 그게 극대화 되는 상황이나 장소-교회,
없는 동네 등 다양한.. 그게 사람들이 서로 없게 보기 때문인데 말하자면 교회같은데는 세상에서 도태, 상처받은 코쿤들이
모인 곳이고 없는 동네는 그냥 서로서로 좆같이 보고 하기에 아마도 그런 것.. 그런 단점을 상쇄시켜주는 곳에서 차라리
만나는게 나은데 그것도 뭐 되는게 있어야 하고-이미지, 사이즈 등- 영업많이 하는 애들은 뭐 얼굴보고 안다지만
그런 후광에 모르거나 할 수도 있고-단적인 예로 노는 애들 중에 막생긴 애가(빅뱅 대성같은 케이스) 그냥 없는 동네에서
일반인처럼 왔다갔다하면 왕따로도 볼 것이고, 승리같은 애도 조끼만 입으면 그냥 택배로 볼 것이다. 그런데 그런 애들이
꾸미고 모이고 쎈척하고 하니까-그것도 뭐 강남 댄디족들 스타일 아니고 자기들 스타일 대로- 있게 보는 것이고, 클럽
같은데도 마찬가지로 클럽이란 자체가 서로서로 놀고 잘나가는거로 좀 보기 때문에 서로 잘 안건들이고 인정을 하거나-
물론 그중에도 무시하거나 왕따가있겠지 서열, 신분이 나누고- 아주 아니지만 않으면 그런게 있어 보통 그런게 있다.
클럽에 오는데 혼자 오면 뭔가 사연이 있는건데 교회다니는데 혼자 다니면 왕따인거지.. 또는 호감인데 혼자 다니면
왕따가 아니고 비호감인데 혼자 다니면 왕따인거지..-인간들은 단순해서 옷차림이나 안어울려도 흔들림 표정, 기색
없어 보이거나- 그런..
교회라는게 이중성이 있는데 신을 믿는 덕후-빠져 세뇌당한-라는 공감대와 서로 없게보는게 있는건데-얼굴작아도 뭐
오죽하면 교회를 오겠나.. 찌질성을 찾고 그게 극대화 되는 것-일진이면 가려질- 교회의 폐쇄성의 이면에는 또
(목사 명령때문에) 동시에 전도는 해야 하는 이중성은 여기서 발생한다. 뭐 여자를 유혹하는 자에겐 교회의 처녀존재도
단지 구장일 뿐이고 세상의 수많은 구장중의 하나일 뿐이다. 근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나마 코드도 맞고
유혹이 잘되는데는 날씨좋은날 롯데월드 근처임.. 혼자오고 곱게 자란애들.. 그런 애들이 오픈 마인드고 구김살없고
유혹도 잘되고 예쁘다..
단점이 많이 없어졌는데 아직 완전 없어지진 않은.
누구도 왕따를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 자기들이 불안해지기 때문이고 가까이 안왔으면.. 그런게 있음.
그게 현대인에겐 좆나 중요한 것인데 그래서 뭐 남들은 다니는 학교라든가 같은 동네 그런데서 안심을 하려하고
정체성을 찾고 확인을 하려 하는데-
당장 상대가 에이즈 보균자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더구나 유흥가에서 만났는데- 새로운게 안될때 과거에서 집착하는 것이고,
보통은 그런식으로 자기 정체성을 찾고 안흔들리고 하지만 더웃긴건 같은 사람도 이미지나 외양이 달라지면 느낌이 달라지면 다르게
느끼는 것이고 그런식으로 인간은 군중속의 고독-현대인의 고질병이라서 그래서 더 절실하게 안변하거나, 불변하거나, 계속 변해도
새롭고 즐거움을 주거나 그런데 대한 집착이 발생한다는 것이 나의 철학적 통찰이다. 친척조차도 느낌이 이상하고 의심스러워
보인건 그런 이유
어차피 침뱉는건 평생안없어진다 적응하고 살든지 해결해야지-순간적인 기분드러움으로 그러는건데 (얕보고:많이 돌아다니고
노는 애들이나 사람많이 보는 애들이 우습게 보고) 그래서 싸우는 경우가 생기지 (아무리 잘맞춰도 30%는 오판인데 다만
싸움이 안날뿐 그중에 나는거지 병신들)
그나마 서비스 마인드 교육한 애들이 선할 수 있지 뽑고

잘되는거엔 그냥 받을 수 있는데 안되는거엔 단점을 찾는다-뭐 외모에 민감할때는 외모고 그래서 어차피 정체성이란게
흔들리는건데 재수없진 말아야 함. 그건 느낌이다.

조폭이 애들모을때도-첨에 과거 창업-다 그 보스를 좋아하고 해서 모인건 아니다. 말하자면 좆같이도 보고 여러저러 이러저라 한데
그냥 선배나 친구들이 저분 쎄다 어쩌다 하고 하니까 그냥 고개숙이고 조폭하고 그러는 것
만약 그냥 대놓고 내밑에서 해라 그러고 하면 되는 애 안되는애 해서 작업하는 것 보다 더 힘들 것이므로... 그러다가 조직이 되면
정체성으로 세상에 굳혀지는 그런 것이 있다. 브랜드도 되고-매사가 그렇고 인간세상은 물안개인데 그런데 전체를 보면서
그딴 식으로 처사는 결국 그런 것일 뿐이다.

가끔 여자들 보면 시간때우려고 남자 만나는-재미있으려고- 애들이 있는거 같다. 그런 여자애를 노리면 그나마 쉬을 듯..
물론 댓가는 있겠지 더 잘난놈 보고 씹고 갖고 놀다 버리고 재미찾아 -별거 아닌거 확인하면 씹고

병신들은 생각없이 못생기면 침뱉고 하겠지만 그거로 철학적으로 해석해서 죽이는 놈도 있다야.

여자들도 클럽에서 마찬가지야.. 확꼴은 아니라도 그날성욕해결하려고 그러는 애들도 있다 중독이거든 그것도.. 물빨 디브방
놀고 그런 유흥붕뜨는 기분이 스트레스 풀리고 기분도 해소하고

근데 사람은 초딩때나 옛날에 알았던 사람이 길이든 어디든 우연히 만나거나 소개까지 해주면 바로 알아보고 반가워하면
행복하고 기분이좋고 감동한다고 한다.. 빈말이라도 야 하나도 안변했다 그게 사회생활인 것이다
그런데 일부러 생깔라고 모르는 척 하거나 하면 그건 아닌건데-바로 기억안나든 당황하든 뭔가 꿍꿍이가 있는거고
바로 기억안나는 경우도 지가 존나 많은 사람을 알고 헷갈렸다는 이야기도 되겠지만 사실은 아예 까먹고 있었다는 그런 이야기가
되므로 당사자에겐 충격이고 처세가 아닌 것이다.
그래서 그런 상황이 뭐 일생에 몇번이고 서투른 것을 드러내는 것이 되니 만약에 미래의 배우자가 옆에 있었다면, 또 앞으로
잘지내야 한다면 중요한게 있다면 크나큰 실수겠으니-뭐 다른 핑계 짜고 이미지 관리하려고 그런거든 뭐든 실수- 주의해야 한다.
기억못했다는걸 무마할 수 있는 핑계는 아무것도 없으니까 단하나도
그 후에 존나 방가워해도-하나 피해나갈 수 있는건 상대가 너무 변했다 당황하게 존나 이뻐졌다 그런식의 핑계는 될 수 있으니
그런 가능성은 있다고 봐야겠다
그리고 바로 기억해내지 못한다는건 별로 안친했다는 뜻인데 그러고 존나 반가워한다는 것은 괜찮다는 의미도 되고
깊이 생각하면 누구와도 절친이 되었다는 것이고-그게 친척이 아니라 동네에서 알던 수많은 애들 중의 하나였다면 가능한 일이고

내가 가난하고 없어보일때 나를 무시하고 그런 생각없는 벌레들에 대한 보복이지. 갖잔은 새끼들 그래서 일부러 그렇게 보이는... 걸러내려고-뭐 의미도 없겠지만
진짜 있어서 당당한건데 그거보고 뭐라 그러면 그게 좆같은 새끼지

바만해도 그정도 사이즈도 상대해주는데 뭐 상대를 안하는거지 그래서 돈많고 힘세고 그런데 그것도 상관없다는 거고.. 어차피 돈안쓰고 관련없고 똑같으니까 그게 세상
그래서 자길 대우해주고 인정하는 사람들이 중요한 것이고,-아예 아닐때도 인정하고 해줬던 사람이 근데 피해만주고 고통만 주고 오래 시달리고 혼자 고립에 암흑속에 고립속에 살았던 지난날의 청산을 위해 인생한번 마지막 불꽃을 꽃피운다 심판하리라 반드시 최대한 에너지를 끌어모아 끔찍하게 좆같은 인생들 다죽이고 지금의 행복은 그날을 위한 수순이다-(몰라서 두려워서가 아니라)- 십년후로 미루었거든 일단은 뭐 가끔 풀고 작살낼 수도 있겠지만 감빵은 안간다 감히 좆같은 개한이 날 구속해

사실 그런데서 왕따가 되는건 간단하다-그냥 인상이나 뭐 그런거 때문이다 그간 살아온걸 자위하고 지혼자 소설을 쓰고 자빠지건 간에 어차피 물리적으로 부딪히면 감빵이라 누구도 해결할 수 없고 자기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건 뭐 혼자 한다 어쩐다 하는데 그런 혼자면 왕따고 어쨌든 혼자하는 것에 대해서 안좋은 이유를 찾게 되는 그런건 시선이나 그런걸 다 생략한 글장난이지 사실은 혼자인건 외롭고 비참한건 사실이지만 그나마 그런데라서 다행이고 쓸돈이 있다면 혼자도 괜찮은-누구나 그정도 돈은 없을까 친구도 사람같아야 친구지만-자기가 인상이나 기타 등등 좆같고 지저분하면 침뱉는- 그렇게라도 주변에 사람이 없다는건 인간진화적 생물학상 직관적 인식에 공격대상가능하고 좆같게 보기에 어쨌건 그렇다 머리크고 그러면 그냥 길에서 보기에 좆같거든 왕따같고 왕따, 찐따인데 일진흉내같고 그런식 얼굴은 존잘이거나 존잘아니라도-근데 보통은 두상이 존나 크면 얼굴판이 넓기에 형과 상관없이(형도 좆같지만) 찐따넓적한 형이라 그건 모르겠다 이목구비가 씹잘나와도.. 어차피 세상은 그러므로 자기 주특기로 힘을 가지는게 좋은 부분이다. 어차피 다 사람이고 사람사는 곳이라 늙으면 끝이라지만 그동안 그런걸 피할 수 없다는 그런 것이다. 혼자면 혼자인 자끼리 하고-혼자서 하는 애들도 많은데 문제는 혼자해서 좆같은 티가 안나야 하는 것이다 뭔가 찌질하거나 불쌍하거나 어쨌건 그것도 마음을 주는 것인 때도 있지만 그런 식의 해결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
그런 북적임도 삼라만상의 펼쳐지는 운이긴 하지만 그속에서 살아남기까지 다시한번 심판의 이유를 쌓다. 즐거움과 함께-그리고 그런 자들은(소위 소외, 비호감가까운 여차하면) 호불호가 갈려서 좆같이 보는 자들이 많은데-뭐 호감도 있겠지만- 그런 자들이 권한갖고 가게 등 불친절하고 하면(특히 카운터) 똑같은 돈내고 사먹고 사가는데 인사씹고 기침하고(여기까지 가는건 사실 사람취급도 아니란 이미지) 그딴 식으로 하여 옆사람에게 그러면-알려주는 걸지도 모르지만 자기 눈깔을- 행복의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고 같이 해버리고 그러면 늘 그렇게 되므로 그렇게하여 당하지 말아야 하고, 사실 존나 비호감인데 공동체에서 웃고 같이 해주고 하는건 권한이나 지위가 엄청난 경우이다. 물론 맨손으로 된 일은 없고 사회적으로 그런걸 얻어 뭐 돈이 존나 많고 지위가 있고 하기에 그런게 가능한 것이다. 그런 생리-특히 늙을 수록. 당장 내일노숙해도 이상할게 없지 않으려면-현재 인간세상은 노숙자에게 온정을 베풀으라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니까 거지상이라 거지가 아니라 얼굴이 구겨진 흙수저가 세상에서 살기는 힘든 뇌들이기 때문이다. 인간 사회 자체가..
그땐 몰랐다고 지랄염병해봐야 끝이다 넌. 그리고 뭐 날 좋아했던 자들도 그때 인과라서 사실 모든걸 깨닫고 나면 늙고 자기가 좋아하고 그랬던 그자체가 상대적인 절대성을 가지게 되므로 그게 정체성이다.

인간사회 자체가 매사 그렇다. 땅값이라는 것도 결국 사람들이 모이고 번화하고 하니까 선호해서 뜨는거지-말하자면 인기스타가 된
것이다 땅에서..
결국 인간사는 철저히 속물인데 그런 인간사회를 한번에 심판하였음 좋겠다 다 죽어버리게 막대한 힘을 갖고 최대한 거하게... 한국이란
곳을
겪으니까 더그럼
잘생기거나 멋있고 어리다는 것은(연애나 매력경쟁에서 어리다는 것-나이많은데가 유리한데도 있지만)
권한을 갖는다는 뜻이다. 분위기 좋은데서 여자와 이야기 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혜택이 따라온다.

그방법밖에 없는 것 같다.. 친구도 친구지만 그런 유전자풀에서 쭉쭉 걷어내고 힘을 가지고 결국에 단기간에 발화할 수 있는건
추억도 만들고 누리고 인간도 있고 그게 제일 전통적으로도 검증된 전통적인 방법이고 쉬운 지름길이다
그럼 나는 내가 원하는 것도 하고 우는거지 감격에 한번인생 그것밖에 없다 사후처리도 하고.. 거기다가 올인 그 수 밖에 없다
그게 반사회 알면서 하는 몰이
혼자 즐기건 뭐건 어쨌건 힘을 갖고 쫒겨나도 내가 만듬-이미지나 안찍히게 잘 소극적 피해다니지 말고 제대로 운의 혜택-현재의
타고난 상황을 버무려서 어쨌건 이렇게 됐으니... 어차피 사기술 달통(외양으로 무시하지만 나는 프로모터 막대한 정신적 힘의
잠재력을 갖고 있다 병신 머저리들! 성격이라기 보단 그 진실을 보는 자도 가끔 있으나 거의 없음 말하자면 조조는 표출해서
그렇지..)

이번게임에 뛰어드는

그런 목적은 아니였지만 이런데다가 경험도 써먹네

존나 쎈척 그지랄하는건 사실은 인간벌레 들이 무시하고 얕보고 그런 이유가 크다-첨엔 몰랐지만 세상을 사니까 알게 된다
그런 얼굴크고 뭐 그런년도 무시해서 존나 염색하고 공격적이고 그런식 그러므로 뭐 젊을때 한때겠지만 그걸 초탈하긴 힘들고
인간인 이상 자극이 들어오니까-당장 역부비에 혼미해지고 맛이 가듯이 그나마 젊을때의 특권이겠지만-아마 그런 것 아니겠나 싶다.
해결할 현실적인 방법이 중요한 것이 있겠지 아마
그때의 좋은 운을 써먹는

어제 아니였으면 못했을거야 인과, 발상 그런 상 인간인생에는 인과가 참 중요하다

그때 왜 그러는지 따지건 뭐건 수많은 인과나 구조가 있으니..어쨋든 그러면 먹잇감 아님 제끼고 되는애 고르는거 그때 원인이고 인과고
뭔 이유건

근데 종교가 인류애를 기반해야 한다는건 단편적인 생각이다. 인간이 쓰레기 진화 생물체인데 왜 인류애를 기반해야 하는가? 잘잘못을
따지는 예수가 맞고, 예수도 모르는 건 그냥 인과로 그래된거 그걸 놓치고 간과해 '왜 잘못이 생기고 죄를 받아야 하는지' 에 대한 것이 부족.

어차피 뭔 시사적 사태가 나건 소외나 배제되어 보이거나 왕따 기운 있는자는 무시하고 같이 사러 왔는데 그 새끼는 무시해서 친구가
발끈하여 뭐 인사씹는다고 그런 미세표정이 다 드러나는데 그런 갖잔은 인간들.. 그렇게 생각없이 반응하는 단편적인 벌레들일 뿐이다.
때론 나름대로 지능적으로 갖잔은 자신감에 살아가는 좀만 못하면 무시하고 장돌뱅이들이 많이 그러더라 그런거에 대해선 수없이 겪었는데 그러고 왕따에게만 그러고 대다수에겐 잘하니까 장사가 되는 것 말하자면 약자나 비호감 1에게만 그런다는 것이다 그게 죽일 부분.
그런다고 조선족처럼 죽이면 감빵가고 자기만 손해니까 더 지능적으로 복수하는 것이다. 혼자가서 반말하고 일부러 시비걸고 갈군다든지
그런식으로
열받고 생각하면 화나는 추억을 하나둘씩 만들어줌-자기에 권력행사하거나 갖잔게 구는 새끼들에게도 마찬가지 지풀에 딴놈 쑤시고
감빵가게 유발 차타고 가면서 뻐큐나

그런식으로 분위기를 처잡으니까 자기보호로-감정상처 피하려고- 다들 그런 기색이나 비호감 다 기피하고
특히 꼴에 사람많이 외양만 존나 처보고 깊은 관계는 안하는 직업들-카운터같은-들이 많이 그러고
그런 진실이라 착각하는 세상에 살아가기에
그대로 분위기상 가는거지 따르는거지

자기보호 콤플렉스도 있겠지만

그런식으로 부당대우받는 것들이 발끈하여 뭐 저지르고 감빵가기도 하는거고-뭐 백화점 난동사건이니 뭐니 다 보면 그런 과정이 있다.
그니까 그런 알바든 주인이든 그런식 얄팍하게 대하고 데이타 베이스하는 병신들이 (택시기사도 마찬가지-어느 택시기사는 지가
손님 목소리만 듣고 직업맞춘대) 그런식의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사람을 차별하고 표정이나 처세나 불친절함 대충하고 막하고 하다가
힘은 있는데 외양이 좆같은 년놈에게 걸리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것.. 그런 사람심층심리는 모르지 그짓만해서 피차 그래서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마치 교통사고 처럼
인간 사회는 그렇게 오류성이 많음.
실력은 있는데 꼴리는대로 처보고 무시하고 그러다가 그런다는거지-확률상이기도 하고(운과 구조 둘다 작용 확률발현에는:그때
그러거나 또는 구조상 빈도)-
자기보호일 수도 있고

늘생각했던거지만 늙고 폐쇄적이고 안주는 처녀보다 잘주고 스스럼없고 같이 즐길 수 있는 여자가 낫다는 것이다. 더구나 전자가
더 꼬시기 어렵다면. 인간이 뭐라고 무슨 메리트가 있다고 수녀와 결혼할까?
다만 뭐 육체는 죽어진다 해서 외양을 안보는게 아니라 볼거 다보고 기도핑계대고 자기와 맞고 그런 유전자-자기 처지에 남자없으니
그런식으로 뒤틀리고 변태같이 할거 다하는데 굳이 개독 환멸
평생 섹스 몇번한다고-그런 허상에 속아 인간 유전본능도 모르는 발현못하는
다양한 계기가 있겠지만 굳이 남자 잘만나고 잘풀리면 그런데 처박힐까? 그리고 서로서로 그렇게 보는 면이 좀 있다 그게 개독실체
그래서 사람을 만나는게 중요한데 똑같은 사람도 나이트다닌다 교회다닌다 그게 이미지가 다른 일이 있듯이 그런걸 잘해야 구체적인
현실로 푸는 연기력
잘못본 놈이 문제고 그 탓은 사실 좆같이 처생긴 세상구조에 따른다

대다수는 자연상태고 뭐고 안알아주고 현재만을 보고 그렇게 뇌가 처돌아가는 현대세상이라 그게문제

성격파 배우가 되자. 캐릭터로 승부하자...(관계지향.. 관계로 하는-저도 모르게 심리전에 속아넘어감 되는 애가 되겠지 피암시성
강하면 반했다 착각하거나-매력있게 순간떨림, 반함 날 좋아한다 식)
원빈보다 최민식이 낫다는 자도 있으니까...
문제는 이게 먹히는 자에게 해야 되고
뭐 못났는데 캐릭터 안나오고 잘생긴척 그럼 재수없고 답없고 그러니 최대한 멋지게 하고 캐릭터 나오게 하고 후.. 살기 힘들다 시발
죽을때 편하길.. 억울한거도 있는데 사실 이런게 젤 피곤한거다 늙어서 당할 불이익도 그렇고...-진짜 돈과 힘으로 살아야 될때가
오는데 뭔 말을 해도 젊은것들이 안받아주는게 점점 늘어나지는 때..
미리 걱정할 필요도 물론 있어 금방이더라 시발

그냥 존나 개씹창이라그래서 자살해도-안풀리고 그런 경쟁에서 도태되어 씹찌꺼기 좆같은 마음이 병신들에 떠밀려 죽었다는 생각에
더 억울해서 꿋꿋이 살아야 외양으로 다 판단하는 허접떼기들.. 그래서 내면을 보는 자가 중요하긴 함

젊고 잘생기면 다줘서 사실 강간까지 할 필요없는데-그거 하나 잡느라고 씹죽을 고생했다니 하는 그런 편협한 경험-자기만의
그런거에 휘둘리고 낚임 안된다 내가 과학적으로 해보니까 주는 애들 있던데 그거만 되도..
잘꾸며도 얼굴좀 크고 뭔가 인상이 그렇다고-아저씨틱-범죄자 취급을 해버리고 기피하니까.. 그게 강간하는 거겠지

놀아본 애들은 놀아본 티가 나서 어릴때 진짜 일진이였으면 물빨하고 섹스머신하고 별짓다해서 바로 그냥 들어가고 그때까지
꾸민 노하우도 그래서 꿀릴거 없이 그럴텐데 이게 안놀아본 티고 상대가 에이즈고 나발이고 일단 따고 봤을 것... 그게
일진과 민간인 차이-아마 그런 취급한다고 민감해서 더 그러거나 그래서 못삼:그런다고 돈주거나 권력이 생기는건 아닌데
민간인들은 과감하지 못함 내일걱정은 내일모레인데 그런 매력이고 나발이고 먹히면 땡이야 그렇게 사는게 편한 안그래도
시간없는데
마치 자기 주제도 모르고 백마탄왕자 기다리는 격-누군들 안좋아하겠나- 생각은 하는데 몸으로 안그래 이모양 이꼴인듯...
하자 빨리 급하다 시발
남탓말고 다 내탓으로 돌아오는 구조라 제대로 해야 한다 안그럼 본전도 못건짐-지금껏 손해만 본거같이-포스만 그럼 뭐해
비슷하게 그럼 뭐해 동정이면 뭐해 하는게 중하지
이미지는 어차피 내것도 아닌데(원하는거 아닌거) 이용해먹으라고 있는거지 실속파로 차려야지

일본이 잔인하긴 잔인하다. 어린시절, 학교왕따를 사회왕따로 까지 몰아가는.. 가학적AV를 통해

자기와 같은 냄새가 난다.. 도와주진 못할망정 극복한 애를 더 밟는 본능

클럽에 오는 애들이 일반인 보다 착하다. 왜냐고 자기한테 주니까

한정된 인생 항상 즐거워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돈도 조온나게 중요하다-추억을 쌓기도 하고 하겠지만 물론 기본적인 마인드나
가족단위 정나누고도 중요하지만 이것도 운이 따른다-정없거나 등

예수도 전립선이 있었을까 하는 발상도 뭐 확률상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런 인과에 문득 생각난 그런 것-풀려서 뭐 이거저거
생각하고 말하다가 대화-결국 세상속에 소통이나 대화도 상대적이나 효과적이고 지금 좋은 그런게 있고 어쨌건
지금 진실인 그런건 존재 과거나 미래도 차이가 있겠지만 "현재"

근데 교회씨발놈들이 그러면 그게 클럽하고 다를게 뭐야 그냥 빠는 취향이 다른거 아닌지 단지 구장과 변수들이 틀릴 뿐이지
물떨어지고 배타적이고 하면 존만한 새퀴들

누구는 씨발 가만 있어도 대우받고 누구는 씨발 인상 나쁘거나 부조화, 띠껍다고 존나 개오바해서 해도 중간가거나
사람대우 못받고 그러는데 보통 그냥 일반적으로 호감처세 사교시 그런걸 해도-이건 누구나 해당- 뭐 좋은 반응이 있고
나쁜 반응이 있고 그건 그때 인과-그자눈깔이나 필요 기타 등등 추구하는 바 미적감각이든 본능적인 읽음이든(동공크기도
감지하는) 돈추구든 그런 새끼필요없거나 그냥 눈배리는 등.. 다양한 단편복합적 이유- 대로 되는 것인데 문제는 늘 말하는
거지만 나쁜 반응, 안좋은 반응하는 병신벌레들이 권한 있는 자리나 가게 주인이나 그러면 좆같은거지... 그런데 서비스
마인드로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해야 하지만 보통은 안그러고 꼴리는대로 하니까-근데도 안망하는건 비호감에게만 그러고
나머지 대다수나 좀쎄보이고 일반인 수준만 되도(안어수룩하고 마을과 잘어울려사는듯한) 잘해주고 싹싹하게 하니까
단지 음식이나 물건때문만은 아니고 그게 유지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자들에겐 다만 복수가 필요한데 좆같이 굴거나
기타 방법등 참 인간 세상은 좆같아 씨발
호감에겐 그러는 가게가 적을 것이고, 비호감에겐 많을 것이다. 실제로 앉아서 카운터 보는데 실제로 그러더라.
만만하면 우습게 대하고 인사도 안함. 근데 호감비호감 생김 그런건 스타일로 한계가 있고 어느정도 타고나는 거라
맞추기 힘드니까 그나마 남은 유일한게 보복아닐런가 생각.
인과나 그때 반응하는 대가리 그런건 못바꿔-이미 지난거기도 하지만 이를테면 박경림, 박나래, 이국주 이런 애들
조옷나 싫어하는 남자애들이 많은데 그건 주로 성적인 이유고 그런 애들이 나댄다는 것이다. 근데 그걸 바꿀 수 있는가?
없다. 다만 상대적인 보복대상이 차이가 생길 뿐이다. 보통은 보복을 안하니까 더 그러는 것이고
그것도 못하면 빙신이고 상병신이고-예수가 보복하지 말라고 하는건 그나마 남은 마지막 무기 조차 뺏어버리는게 되서
그만큼 불행하고 억울한 인생이 있겠는가. 귀신마저 못되고 영원히 박탈되는데-생전에 할 수 밖에 없는데 그자리에서...
사람이 그런 불친절이나 그런걸 다 읽는데 자기가 그지랄하고 뭐 인상좋다고 자기한테 잘할 줄 아는가? 또는 자기
친구나 가족에게 그러는데 그런건 사실 남자 얼굴은 좆나게 처봐도 사람관계는 이해를 못하는 기본 안되있는 상태지
불행히도 그조차도 인과겠지만.. 누군가에겐 친절한, 누군가에겐 좆같은 그래서 인간은 동정의 가치없는
여담인데 클럽에서 친절한건 서로 세보이기 때문이다. 아마 좆같고 개털인걸 알면 더 잔인해질 것이다 그것이 밤의 세계다-
약하고 만만해서 기죽일라 밟는거고 서로 세보이고 인맥이나 경력, 정체 그런걸 아직 잘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서로 친절한 것이다 왜냐하면 있어보이는데 좀 잘못건드렸다가 대선배, 사장 직계 막 그러면 그냥 씹좆되는거라
그렇게 하는 것이고-눈도 못마주치거나- 그게 아니고 개털 왕따다 그럼 그냥 끽인데 그래서 허세나 뻥카이전에-
함부로 못한건 디제이 누구누구를 존나 닮았다(그들이 맨날 보는 애들이니) 그래서 뭔가 한가닥할거 같다 그런식 인지-
그래서 그런게 중요하고 뻥카는 오래못가서 사실은 실제로 그러는게 중요 들통나면 사실은 언제 불이익 당할지 모르니까
그게 밤의 세계-법보다 강한게 서열이고 인맥이 현실물리적인 법이니까(사기꾼 파악이나 찌질이 파악이나 그런것도
번개같지만 동시에 그렇게 생긴애들이 친구니까 친구되면 봐주는 면도 있는-물론 마음에 안드는 자도 앙심생길 수
있으니-인간사는데는다- 이중적인 것
근데 클럽가 인맥치고 아다르고 어다르듯이 비슷해보여도 아닌 말하자면 찌질해보여도 찌질이는 아닌 그런식이다.
스타일이 찌질한룩인거지 상찌질이 없고 진짜 찌질이면 오래 못살아남는다. 그래서 그런데 치고 찌질이는 없음..
그래서 살짝 그런삘나도 일단은 있어보이고 인맥중에 있을 거 같아-친구의 친구- 경계라기보단 마음주거나 대우하는 것
그러다가 진짜 찌질이면 아웃됨 그래서 첨에 클럽가에서 일반인 보다 친절해서 어? 이게 뭐지? 내가 클럽형 체질인가?
첨에 착각했던 적이 있는데 사실 막노는 애들이나-오토바이포함- 쎄보이고 그런 애들 비스무리하게 생겼으면서
뭔가 느낌이 달랐기 때문에 그랬던 것이고 진짜 친구들중에 그런 애들이 있기에 그나마 좀 외양떨어져도 대우하고
그랬던거지.. 그 생긴형이나 느낌이 있기 때문에 좀 후지거나 딸리는게 있어도 마음주고 감싸려거나 그게 인맥이나
친구위주로 돌아가는 그런데의 힘인데 만약 그러다가 아예 아니면 그냥 씹좆끝나는 그런거라서 사실 그런거로-뭐
어느정도 타고나는건 있겠으나-그런쪽으로 가면 그나마 될 수 있는 그런게 있다는거다 사실 비벼줬던 애도
자기 아버지나 친오빠닮아서 불쌍해서 그랬는지도 모르지 아님 일진끼고 싶거나 그게 항상 유흥가에 존재하는
인맥이나 그런데 대한 기대나 그렇기 때문에-테이블잡는 애들이나 그런애들은 일진 거의 없다- 아마도 그런것이다.
일반인들은 그런 마인드가 거의 아니니까 그냥 티비나 길거리 이미지 위주 판단하고-그래서 서로 판단하는게
다른 것 걔네들은 실제로 보니까 맨날 만나서 술마시고 하니까 친구를 떠올리는거고 일반인들은 외모 위주로
판단하는거고-일반인이 가지고 있는 노는 애들의 인식과 실제로 노는 애들은 좀 갭이 있으므로-길에서 일반인들이
흔히 뭐 놀거같은 스타일들은 막상 클럽에 없고 클럽에 있는 애들은 길에서 그러고 안다니는 그런 차이 정도?
길에서 꼭 인터넷얼짱처럼 그러고 다니는 애들은 클럽에 거의 없고 안옴.. 근데 페북이나 그런 인맥은 다 얼짱...
근데 얼짱이 놀긴놀고 인맥으로 알고 지내겠지만 유흥가 운영자는 아니듯이 그런 현실차이는 있음 말하자면
아이돌이 일진컨셉한다고 유흥가 잡고 있는거 아니듯이 그렇다고 보면 됨. 그런 차이. 근데 일반인은
노는 애들 하면 얼짱이나 아이돌을 떠올리지 얼굴 빻은 애들 좀 아니다 보고 그게 인식차이다. 근데 실제론
얼굴빻은? 빻았다기 보단 하여튼 일반인들이 떠올리는 노는 애들은 아님-애들이 더놀고-키도 늘씬늘씬 한 여자
애들이 아니라 키작고 그런 애들이 많음 탈색은 하고 화장 진하게 하거나 꾸며도 돈도 없고 핸드폰 액정깨져도
못바꾸고 담배는 피고 얼굴은 작은데 친구는 얼굴 크고, 가끔 대가리가 크거나 그런 애들이 실제로 노는 애들
그리고 노는 애들도 다 화장 진하게 한게 아니라 화장옅게하고 옷만야하게 입을 수도 있고 그런 애들이
실제노는 애들인데 막 기획한 듯이 헤어갈색단발펌, 치마 호피 시스루 남방 구두 그렇게 풀셋팅하고 방금
잡지에서 뛰어나온듯이 그런 애들도 놀긴노는데 모델같은 애들끼리 모여서 그냥 그림 좋게 만드는 애들은
진짜 유흥가 죽치고 그런 애들은 아니다. 그런 모델삘이나 와꾸는 그냥 놀러오는 애들이고 막구르는 애들은 아니고
인터넷에서만 팔로우 좆나게 많은 쇼윈도 마네킹 같은 것들이다. 전문대 다니고 그런거-비유하자면 잘생긴 애들치고
공부잘하는애 없듯이 일진들이 다 잘생길 수 없다. 얼굴로만 친하는게 아니라서 잘생겼다고 일진은 아님.
일진이 잘생길 순 있어도 그런 애들보고 기죽고 할 수 있겠지만 하여튼 그게 일반인과 실제로 맨날 보는 애들의
인식차이가 좀 있다. 그런 애들도 사람이라 일반인과 본능이나 그런게 좀 겹치고 공유되는 것도 있으나-
말하자면 이거도 비슷한데 진짜 조폭이라서 조폭을 맨날 보고 인사하고 밥먹는 사람들과 일반인이 생각하는 조폭에
대한 느낌이나 인식은 완전히 다르다. 실제로 조폭을 보면 진짜 날건달같이 생긴 자도 있는데 아닌자도 있다.
그런데 어쨌건 끼워주고 조폭 조직 구성이다. 근데 일반인들은 조폭을 거의 못보므로-업소에서도 웨이터나 보고
그쪽일 하는 거라는 정도 알고 깊이는 잘모르지-그냥 영화나 길거리, 그런 이미지나 사채업자 그런 식의
이미지 만을 떠올린다. 그렇게 생각하면 될 듯-그래서 실제 뭐 놀건 한가닥하건 지랄 개염병을 하건
그 이미지가 틀린거고 진짜 안그래도 그렇게 보는거고 일반인들은 자기가 보는게 진실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심리학의 주장처럼 가짜를 보고 평생을 사는 것이고 그런 가짜들로 직관체계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많이 틀리는 것.
반면에 나는 운좋게 그런걸 잘알아서 잘맞추고 그렇다-굳이 생각안해도-직감체계의 발달이 다름. 다수가
한다고 맞는게 아니라 나는 극히 소수지만 내가 옳고. 그러니까 이런건 소수가 옳다.)
그리고 이런걸 넘어서 일반적인 이미지가 있다. 그냥 이미지가 잘났는데 좀 후달리거나 어떤 특정한 이미지가
불쌍해보이거나 사랑의 감성일으키거나 동조되거나 다양한 반응이 있는데 그건 영화같은거 보면 이해가 될라나?
아무튼 그렇고 그런게 현실에서도 존재하고 일어나기도 하니까-미디어의 영향도 있고- 시간에 따라 인과진행되는 현실...
사실 보통주로 일어나는건 그런거로 일어나는 거라서(근데 역시 카운터나 장돌뱅이들은 사람을 많이 봐서인지
일반인보다 허상적 편견이 심해 뭐 잘생긴건 더잘분별할 수 있겠지만 그것 뿐이다. 진상구별정도?-보통 찌질한
애들이 진상을 많이 부려 열등감에 그래서 그리고 혼자오는 애들이 왕따들.. 그런 느낌 구별... 몸이 아는거지
체계화는 안시켜도:사람많이 보면 왕따 감지기가 달려. 자기가 왕따나 무시경험있으면 더 민감하게)
그런걸 잘 파악하는게 더 잘 들여다보는 걸 수 있다.
착한데 깔것이있다, 존나 못해봤을 거 같은데 늙어간다, 그냥 약해보인다, 약하고 감성적이다 등 매력있는데 불쌍하다는거지

사회가 시키는대로 그냥 하다가 보니까 뭐 의원이니 뭐니 나가고 꿈이 정해지는거지-자기 유전과 맞아-거의 그렇다
부모가 주어지고 그러고도 다함 어릴때 세뇌든 불꽃이든 스파크로 다 일어나서 어쨌든
아님 영화나 건달영화로망 깡패는 못되니까 일부러 그런거 뭐 자기 입신양명 꿈되는
회사생활에서 익힌 처세기반으로
-일반인들은 뭐 외양대로 보니까 대단하게 보기도 하겠지만 진짜 대단한건 괴벨스

사실 섹스도 마찬가지다. 섹스는 해봐야 불과 5~15분이면 찍싸고 끝나는데 그전에 여자를 찾고 눈맞고 반하고 사랑하고
춤추고 그런 여자를 유혹하는 그런 과정이 사실은 진짜 흥분되고 짜릿하고 사랑에 빠지고 마약에 홀린듯 그런 면이 있는데
그걸 충분히 즐겨줘야 함에도 그걸 못해서 사랑도 실패하고 중요한 알맹이들을 빼먹는 실수들을 하지
음식도 먹으면 끝인데 그런 맛있는 음식을 혼자나 다른 자와 찾으러가서 먹고 그런 과정 자체가 또 여행인데 그걸 간과하거나
시간때우기도 좋고-뭐 젊음은 짧다지만 사실 그속에서 살다보면 지루할때가 많은데 그걸 떼우는 것도 사실 상당히 중요
뭘로든-그래서 일중독 걸리는거 심심한거보다 그런게 낫거든

잘생긴 애들이 침뱉고 따먹고 별짓다하는건데 잘생긴 애들 좋다고 빠는 인간 병신들의 본능

옛날부터 의아했던건 아니다. 그땐 생각을 못했으니까 그런걸 그런 종류를-근데 대다수가 지금도 그렇다는것 그래서 내가 신이고
우위임에도 예수처럼 대우는 못받는 것 신도들 외에

하나님은 왜 감기를 만드셨냐고-해충도-이런거 보면 그냥 과학인데 그런 사실의문을 간과한거 아니냐고 존재한다고 처믿고
또는 그냥 재미나 버라이어티함을 만들려 허술한걸 일부러 만들었거나 신의 한계, 실수라거나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를 모르고 귀신의 장난이라 여겼던 시절

하나님이 감기균을 왜 만드셨는가? 그리고 인간이 감기에 걸린게 자기 잘못이 아니고 바이러스가 시간공간 지구라는 환경의
인간구조에 틈타 생긴 것인데 인간의 죄로 인한 것도 아니고 실수도 아니고 무지도 아니고 그냥 이미 지난걸 돌이킬 수 없는 것인데
그게 주의집중만으로 되겠는가?-인간 신체구조의 한계에 대한 취약인데
그럼 마귀가 만들었나? 그건 아니고... 진짜 신의 계획하심으로 지구와 생물들이 만들어졌는지 여전히 미스테리다.
이미 암시주고 저지른거 어찌못해
그런 시간성의 오류도 마찬가지고

조용히 살고 싶어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운 못나서
건질게 있건 없건 그건 심리고

천국은 있냐고 뭐 추억거리나 안주거리는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인간들의 바람..

자기는 운이 나쁘다고 그걸 인식하는 자체도 가능해서-이미 시간이 지나고 뭐 그런 자신감으로 살다가 중요할때 뭐 그런걸
그걸 하나님이 그랬다느니 뭐니 해석해 더 첩첩산중으로..-운이 나빴다기 보단 애초에 뭐 인간이 감기 등 바이러스 취약이
있는데 어릴때부터 재수가없었건 유전자건 강요건 허약체질이었던게 문제였던거지 그냥 그리고 하필이면 마음만으로 겨울에
지랄염병했고-입뺀안당하려 패딩안처입고- 이런거 저런거 다 싸여서 그런거지 마음만으로면 우주도 나르지 근데 그게 아니라서
엄연히 물질계가 있고.. 그래서 신의 창조가 미심쩍다는거다 현실의 필터로 보면 영 아닌데

꼭 재수가없어서라기 보단 확률상 누구나 그랬을 가능성은 있는데 하필이면 그렇게 됐다는거다-다수가 존재할 수 있는 피해상태
이를테면 독감유행등

누가하면 후까시 누가하면 기분나쁜거

아예 재수없게 생겼으면 친해지질않을거 뭐 친구외모니 스타일이니 지적질하는거 자체가 웃긴거 아닌가-그게 자기 단점커버
최선인건데 그리고 존나 하라는대로 하고 하면 씹좆되고 되는게 없고 말리는 인생.. 그것도 인간이라고 그러고들 살아간다.
그게 인간의 실체 그럼에도 그거라도 있어야 안심심하다는

힙합도 그런 라운지같은 분위기 좋은 음악틀고 거기다가 신나는 비트 그게 매니아층들 도프 마약 중독 이유
트랜스나 클럽음악도

뭐 대충은 맞겠지만 나를 좋아하는 자가 나의 이상형일 가능성은 사실은 희박하다. (서로 좋아할 가능성)-내 판단만 옳다면
대타고 뭐고 내게 맞는 이상형 보통 나를 안좋아해서 존나 구애를 해야 할 가능성이 높은데 그래서 연애가 힘들어지는 것
이상형이라는게 운의 영향을 받아서 역시 변화시키고 대충 충족하며 쉽게 살고 싶은 욕망이 없는건 아니다.

하나님이 감기를 일부러 가족끼리 돕고 간호하고 그런 모양새를 만들려고 그랬거나 혼자서 앓고 그런 모양을 만들려거나
가벼운 처벌을 하려고 감기균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겠지만 뭐 그럴 수도 있겠다.. 근데 그것때문에 바이러스를 만들었다기엔-
재미를 위해서 글쎄다 하는 생각

일부러 드라마를 만들라고 냅두었다. 그게 자기든 공감나누든 추억이 될테니까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그때는 외양이 비호감에 안경이고 지금은 아니라 그땐 여자를 보면 여자들이 똥씹고 좆같이 봤으나
지금은 호감에 번호따달라고 그러는거 도 있으니 사실 연애는 외모와 느낌말고 뭐가 남나 싶다 이미지 그래서 이게 생명이라는 걸
알아서 더 집착-늙는 것도 민감해
이정도는 다따먹어는 망상이고 실제로 해서 되는게 실제지
나는 개선된걸 보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걸 보는 자들이 많아 그래도 힘들다-그럼에도 개선되서 나아진 장점을 보는 애들도 있어
그나마 가망성이 있음

나이먹었는데 귀염성 등 사람취급 못받는 이미지로-특히 사람 많이 보면- 느껴지나보지 그냥 비호감이고 얼굴큰데 약한 등 남자인데.. 등
근데 어쨌든 그래도 자기와 꼭 맞는 자와 맺어지는게 원천적으로 불가능한건 아닌데 대다수가 그러지 못하고 일부만 그러고 그러는건
운이나 인과상 그렇기 때문이고 그걸 과학적방법으로 어느정도 극복이 되지-꼬옥 맞진 않더라도 스타일이란게 있어 비슷하거나 얼추 더
나은 그런 맺어짐도 가능하기 때문 상대가 착각하면 더 좋고-늙기전에 착각하면 됌(이상형이라..)
솔직히 사람많이 봐서 미친것도 아닌가 생각-하위 1프로 구별한다고 지가 그런건 아니거든

알고보면 모두에게 잘해줄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이미지 나쁠때는 개좆으로도 안보다가 이미지가 나아지니까 사람취급하는거고
그나마도 아직 개선이 안되 좆같이 보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어릴때 애비나 동생으로 만났으면 때리고 개좆같이 대했겠지.
그런 벌레들이기에 학살하는 것이다.
외양에 놀아나는 인간벌레들의 고질병, 그것에 대한 심판이다.
이미지 좋아진 다음에 잘만들어간다? 그것도 나를 위한거지 결코 그들을 위한 것은 아니다 처음보건 아니건.
그럼 그간에 겪은 억울한 것들은 다 사라지나? 아니다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난 이 세상의 좆같은걸 겪은 예수다. 그래서 놔둘 수 없다.
중요한건 힘.

뭐든 재수가 없는 놈은 조심해야 한다. 그럼에도 이상형 운은 있어서 얼마 안되는 나갈때마다 거의 이상형을 봤다. 억지로
나가서 봤을때보다
문제는 더 나갔었다면 더 봤을 수 있었겠지

사실 더 좆같은건 오래 안나가서 왕따티가난다. 피해의식이고 나발이고 피해자된... 그리고 지네가 평소에 어떻게 좆같이
구리게 하고 다니고 생각을 했길래 더 좆같이 대하고 그렇게 해도 된다=만만하다 식으로 공식이 있기에 외양에서 허술하거나
바보같거나 모자라게 느껴지거나 사회입지가 낮게 느껴지면 완력이 없게 느껴지면 우습게 보고 공격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그런 벌레들 감별기가 되버렸는데 질투고 뭐고 매력이전에 만만한 것이고 (특정경우에 만만함이 매력이 되기도 하는데 보통은
아니다.) 그럼에도 관계를 해야 한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잔인해지는 것인데 그걸 역으로 밟아서 뒤통수를 까는게 난세의
간웅 조조가 된다. 누가 하겠나 내가하지 그런 짓은

잘안다는게 친분이 되나 좆같은 다수에게 만만함이 되기도 하는데-말하자면 매일보고 만나고 친분있고 성격알고 그걸
약점으로 써서 좆같이 구는 것이다. 쫄따구 대접을 한다거나 사정을 알아서 함부로 하대한다거나... 인간?관계에선
그런 씹찌꺼리들이 판을 치는데 그런데 안당하려고 일부러 낮은입지까발려져있으면 문신하고 쎄게나가고 멘탈부터 그러고
하는 것-간혹 안그래보이는자가 잘해주면 풀리는 초보도 있는데 그게 어리석은 것 안그래보여도 그런다는 것이다. 인간
본능이라 수양해도 완전 회로가 바뀌지 않는한-그건 힘들지

인간들은 바로 앞에 처보이는 것만 반응하고 과거 사진이나 들추고 이미지화하고 그런 병신들이거든-일말의 계기와 인터넷이나
좆같은 경험에 의존해서

뭐랄까 오기도 그렇고 안오기도 그렇고 하는데서 그냥 오니까 해당하는거 아닌지

우린 누구를 좋아한다 할때 그 자의 인과나 살아온 것을 좋아하는건 아니다. 그자의 이미지를 좋아하는 것이지.. 그래서 주수도가
사기를 칠 수 있었던 것이고 그것이 인간집단, 대중이라하는 멍청한 것들의 실체이다.

사실 이게 남들만큼만 나가도 쎄지는 거거든.. 근데 이 비열한 것들이 그 후엔 갈구려던 것들이 모르는 척해 씹는 전략으로 가고..
그게 보통 판매직, 카운터 벌레들의 특징이다. 이미지 좋은척해도 조온나 꼬인거지 벌레들이 그런 대중들을 무슨 감정노동이니 뭐니
동정을 구걸하는지 죽여도 시원찮을 판에
하면 그런것들보다 더 잘한다는거다.
지가 당한걸 기억해놨다가 만만한 남에게, -비슷한 느낌도 있거나 찌질함등- 푸는 그게 정신병아닌가. 근데 다들 그런데
그땐 당하고 남에게 푸는
그 씨발놈때문에 다 망쳤어 생일날
생일인지 뭔지 알아도 생일이건 아니건 그러지 말아야 하는건데 좆같은게 진짜 갈아죽여
좆도 아닌 벌레 새끼가 지보다 못한 찌질이가 -사회적 계급낮은:공부쪽기준- 떳떳이 다니는게 갖잔았나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
뭐 미친새끼 알바아니지만 다음엔 확실히 밟아놔야지 제대로 감빵은 가지 말고..

근데 테러사상으로 돈을 못모으니까 보통 테러로 성공한 애들은 종교를 통해 돈을 모으고 아마겟돈-심판을 실현시킨다 그게 성공한
자들의 수순
종교 그 자체로도 사람꼭두각시 병신만들고

글쎄 서로 스트레스를 주는 관계? 과거에.. 뭐 지금이야 종교세뇌되어 바뀐거에 놀아나지만 과거는 그랬다. 악운이지

나시같은건 사회적 용인이긴 하지만 사실은 성감대를 드러내는 그런 옷의 디자인-숨은 욕망의

어떤 인간이 그런 짓을 하기 까지 인과건 본능이건 다 들어가지만 원래 그런 때 그런 행동, 변화가 일어나는건 원래 있던
구조-내면이 언제든 체면없으면 그렇게 돌아가는 구조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임시적이고 그냥 인간 생물체 작동이라지만
평소 돌아가는걸(무의식을) 잘이해해야한다는건 실용적인 관점에서 해가 없다.

이런거 모르는것도 있겠지 근데 우연히 귀인오류로 그렇게 해석하면 어쩌다가 소뒷걸음질로 밟아죽이듯 맞추는 거겠지
20%는 맞추게 되는-경로는 다르지만
진실의 길은 아니고

뭐 그걸 알았다면 그러진 않고 다른걸 썼을텐데 하는 것도 다른걸 아는 것도 확률상 희귀해서 힘들었던 건데
누구나 알고 그러는게 아니라-당장 정보화가 아니라서 정보화라도 기득권들은 노땅이라 인터넷을 잘못쓰고 이래라 저래라했겠지
그런 것의 피해일 뿐이고 피해는 피해이고 인성은 별개
이렇게 원리로 추려내는

그러니까 애비란 씹벌레새끼도 수많은 날밟은 쓰레기 일반인들의 감정코드와 동일하다는 것이고 그게 쳐죽일 이유중의 하나이다.
좆나 쭈그리고 글씨만 처적고 친구도없이 사회적인 신호 몸에 배이고 그런거 하나도 없이 위축되고 세상 많이 안다녀보고
구경안한 티와 기색에 순백같아 왕따티나는거지..
왕따의 흔적.. 좆같은 벌레들의 배척과 소외의 신호가 쌓이고쌓여 드러난 지금까지도 배척.. 이 나이에. 소외되지 않고 왕따 아니란걸 증명하고 그래야 사람대우되는 좆같은 인간세계 복수할 수 있게 진화상 발달하고 결과론적으로 가능하니 하는거지 시발
지구상에 시간과 공간이 그렇게 인간이 생겨나면서 직관적으로 "복수" 라는게 생겨나고 그걸 행사할 수 있어서 하는거고-
만약철학적인 관점에서 과거와 현재는 인과니 복수는 생기지 말아야해요~라고 했다면 안생겼을 수도 있으나 그렇게
발달한게 아니라 직관적으로 언제나 발달했기에(근데 혹은 뒤집어 생각해보면) 원래 복수할 수 있다는거 자체에도
원리가 숨겨져 있는건 아닌지? 자유의지는 아니지만 복수는 행사할 수 있다는 것에.. 곰곰이 생각해보기

요즘애들같지않고 헤어스타일도 요즘애들안같고-머리통도- 뭐 요즘애들 스타일도 소수가 하는거 하고 근데 찌질이.. 그럼 찌질이 전락
특이한 음악좋아만 해도 왕따인데 그걸 찌질이가 그럼 그냥 씹왕따 되는거고-공감대 edm도 그들 매니아끼린 알아도 다수가 모르니-
그렇다고 가수도 아냐 뭐도 아냐 왕따지.. 하여튼 요즘 애들 안하는 짓 하면 왕따.. 하는 짓 안해도 왕따.. 컬러렌즈 십년전에
유행했는데 지금도 이뻐보일라고 연옌들가끔애용해도 그거끼면 왕따.. 그런식-시대흐름이나 요즘 유행모르는:요즘은 렌즈끼고
티안나는 눈깔 유행(얼짱 운운하던 시대에나 유행-요즘도 얼짱이란말 쓰긴쓰는데 대세는 아니잖아 그런거...) 아무리 자기 단점커버라도
그땐 핫한게 잘나가는 신호였던게 지금은 아니고 그런 유행이란건 그런거라서 유행을 맞추려면 그러고 그게 아니라면 스테디하게
쭉가는게 좋은데 무난하게 하면 초라하다고 난리 꾸미면 지가 연예인이야 난리 지랄염병장단이라 자기가 최적으로 자기에게 맞다고
생각하는 스테디한거로 쭉밀고 나가는게 좋고 유리 어차피 젊음은 짧거든 유혹하다가 보면 금방 사십이야
무엇보다도 유행은 분위기보고 눈치로 따라하는거지-나많이 돌아다니고 많이봤다식 과시- 이렇게 연구하는게 아니고 이미 연구하고
있다면 그건 잘못짚은것
노숙자고 없어뵈고 도와줘야할만큼약해보이고 사회적 힘없어보이는데 주는거없이미워 친구없어보이는거 티나고 눈치까나봄 그냥느낌이.. 안그런애들은 자기도 혼자거나 개의치않거나 자기친구닮아서 왕따아니란거인증한 가난에는 소외란 말이따라와서그럼 사회적으로 주류에 안끼워주고 배제시키기때문 특히 요즘패턴인소비성좋은기분추구에  자긴개의치않아도 남이그런다는것
그런데 콤플이나 배제된 애들이 더그런 민감
그게 오래혼자에 쭈그리고 사회생활못하는듯있으면 얕보고 찌질이나 왕따로보지 웃어도ㅡ원래 사람은 진심을보는게 아니라 가진걸보기에 그렇고 그래서 세상이 이모양이꼴인거지.. 거름망도 안되는게 왕따가 된다는게 하나도 동의를 안했단거고 그래서 누릴려면 아닌척 잘나가는척 맞춰사는게 낫다.
더웃긴건 지가 손해안볼라면 지가 알아서 해야 하는데 그게 외양이 존나 어려보이는데 삼십대같이 하고 다녀도 왕따,-그냥 감떨어지는
20대로 봐서- 존나 나이들어보이는데 20대처럼 해도 비호감.. 어정쩡하게 닮은연예인 없이 잘생겨도 왕따(특히 사람많이 처보는
직업이 문제) 존나 생각없는 눈깔들에 맞춰서 살기는 조온나 피곤한 세상이다...
아예 그렇게 하는 것들 제껴놓고 살고 싶은데 음식점카운터니 뭐니 너무 많아서 일일이 다 하지 못하겠음 그래서 에라이

왕따구별촉이 다들있는듯하다.. 몸이 구별하는-저건 뭔가 다르다(근데 그 다른게 찌질하고 소외되는 다름이다.
이건 아다르고 어다른게 잘생겨도 찌그러지면 그렇게 됨)- 그래서 구별 뭔가 냄새가 그냥 길거리 보는 애들 키크고
그런 과가 아니다.. 조센징 종특(원래 일본도 그러지만 한국에 특화된 다른게 있다.)

그래서 일단 왕따티 안나려면 옷도옷이고 생긴것도 생긴거지만 일단 기색이나 자세나 그런거 부터 고개숙이지 말고
당당하게 어깨펴고-뭐 그래도 얼굴커보이고 찐따에 착해보이면(착해보이면 보통 왕따라 많이들 생각 찐따나 그게 한국에는
관념이 그렇게 박혀 있음)-사회적인 신호나 표정 말 자세 그런식으로 몸에 배이게 하면 왕따같지 않다. 그게 웅크리고
그런게 익숙해져 집에있던대로 저도 모르게 편하게 하니까 이상한건데 굳이 말로의식적으로 하지말고 자연스레 우러나오게
그런게 중요한 것이고-매번 의식못하거든-
가난이나 사회복지의 도움까지 받아야할 인상이나 느낌에 생활력없고.. -거기다 착하고 모범생필까지-백퍼 왕따나 찐따이므로-
안경만 끼면 그냥 경멸하는 찐따, 왕따 마스크 세보이는게 중요하고(착한걸 포기하고 능력있어보이는게 왕따극복에 좋다.)
마치 김성주가 노는데 오면 찐따에 시다바리같이 그런 이미지가 있으므로 그런 이미지 대로 자기영역잘구축하고-보통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자기영역없어보이고 얼굴크고 그런 애들이 '찌질이' 나 왕따로 분류되기 쉽상이므로 진짜 친구가 있건 없건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문제는 첨보고 그렇게 생각한다는거니까 그자체가 왕따위험성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뭐 가진친구도
안떨어져나가려면 그런 최선이 중요한거고 그게 재활훈련의 일종이다.
뭐 그런거 이런거 신경안쓴다면 모르지만 여자꼬실땐 연기하잖아? 그게 생활화되면 매력남, 일진남 인기인인것이다... 가수들도
무대내려오면 찌질이될수도 있는데 보통 그렇게까지 안되는게 평소때문이고-외로움이고 뭐고 그렇게 안보이는게 중요 실제로
주변에 벌레새끼들이라도 많고- 그런걸 그다지 의식안하는 애들이 인성이 좋긴한데 그런걸 의식하는 지푸라기들에게 영향을
받아 데이트를 망치기라도 하니 그러는 것이고, 전에 세븐틴에서 키작고 얼굴넓적한애 왕따삘난다고 그런 채팅이 있었는데
말하자면 왕따감지기-현실에서 왕따농후한데 그렇게 그룹으로 있으니 그나마 그런 것이다
그래서 어쨌건 유리한 형질도 진짜 혼자면 이유가 있겠지.. 이므로 그런식 이미지 관리를 잘해야 한다.
원빈은 원빈이니까 왕따도 뭐 상관없지 원빈이 아니니까..

뭔가 빌빌대거나 굽신대거나 뭐 숨긴듯이 성격이 그렇든 뭐든 이미지와 안맞아서 이상하면 좆같이 보고 왕따로 보니까-참
보는 것도 많다- 웃긴게 그러면 좋아하는게 아니라 왕따로 봐서 더 싫어한다 그래서 그런식으론 굴지말아야 한다 웃긴거도
개그코드를 이해못하면 그렇고

불쌍하게 본다는 것도 무언가를 단점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된다. 또는 자기가 속으로나 외부적으로 공격을 하려그랬다거나..
그래서 사실은 그런 반응도 조심해야 한다.
전에 그런 반응하던년이 욕했음-얕봤다는것..
(공감동정심은 있지만 상처에 민감해 아마 자기방어)
그리고 보통은 인물좋으면 침을 못뱉는데 인물이 좆같으니 뱉는 그 저항이 뚫렸다는거지.. 그래서 복수나 공격은
어떤 사람이건 약점으로 보면 다 약점이 있는데 -인간관계 잘하고 나발이고 그게 뭐라고...- 그래서 쉽게 남 공격은
하면 안되는 것이다. 평생 원수도 되니
정신병 차원을 넘어서 그건 깡패들이 사소한 시비로 언제나 살인이 나는 것만 봐도 알 수가 있다. 사람속은 같아서,
그런걸 하면 안됨-또 하는 자는 그걸 최고의 모욕으로 잡고 하고 보는 자도 그러니 그건 범죄다.
할수있으면 하지만

실제해보니 다 소설이었다는 것.. 친구도 여자도 다 허상..
말하자면 소설가 황석영이 장길산 쓰면서 자기가 장길산이 된양 대리만족을 느낀 것과 비슷한 이치.. 저마다의 콤플렉스나 내면의
보상촉수연결로...
보통 소설가 황석영 같이 생긴애를 왕따로 본다. 실제로 그러든 말든 인상이 그렇다는 것-뭔가 비호감이나..
세상 잘못살거 같이 어수룩하거나(젊을때)
인상이그렇다는것이니 조심해서 신경쓰고 살자
외모의 반대후광효과는 대단해서 유재석이 아닌이상 현실에서 유재석같이 생긴애들은 조심해야 한다. 신학기에 왕따후보에 오름...
유재석이 떴으니 망정이지 우리땐 그랬다. 안경벗으면 조금 낫지만 그래도 행동쭈삣거리고 일진아니면 바로 왕따행.. 그게 외모의힘
좆같은 근시안 인간벌레들 진실이고 나발이고 직행-왜? 공부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일진도 아니니까(사회적 파급력을 중요시)
그래서 내면은 좀 되는데 그런 애들이 가끔 폭탄테러 일으키는 것

그지랄을 했는데 사람대우 안하면 그게 미친짓이겠지만 그럼에도 미친것들이 있다는 것이다. 근데 그렇게 본다. 애초에 누구에게나
잘하거나(그래도 비호감에겐 잘안함) 중간이 있고 누구에게나 좆같이 하는.. 여기서 중간이나 후자가 그런것
또는 이미지가 바뀌어 천적이 바뀌었는데 일반인 누구나 좆같은 본능이 있어 그게 나오는 것-그래서 다 죽여야 한다는 것 결론은...

갖잔은 것들이 그러면서 선배랍시고 후배랍시고 조언하고 자빠지고 재수없어 시간은 가고 처늙고 사라진다지만.. 재수털리는건

피팅모델이나 연예인이 그런 소비산업사회에서 갖고노는 꼭두각시라도 어쨌건 대리만족과 인기의 혜택은 있으니 체감하고 가는
기분은 다를 것이다... 인생은 그렇게 사는게 좋다-금방가면 한평생이라 사기면 어떻겠어 기분좋으면 되는거지
사기라서 진심안나면 모르겠고

인간이 단기간에 성장하는 가장빠른 길은 최단기간에 많은 살아있는 정보를 접하고 해보는 것이다-이를테면 대로변, 길거리,
사람인간벌레들 많이 모이는 곳 등등 그러면 빨리 도통하고 내가 어디까지 되나 알 수 있다.
현실감 못찾을때 그럼 잘 알 수 있음 밤과 낮이 다르고 시간대나 운에따라도 다르지
현위치 파악시 더 유용-그렇다고 평가받는 다는 어벙진 얼굴론 안되고 최선을 다해 자기 현재 전력으로

어차피 여친도 예쁜애데리고 다닌다고 질투나하거나 뭐 남자능력좋나? 안되나? 그럴 수 있겠지만
어차피 누구에겐 호감 누구에겐 비호감 누구에겐 평범 그런식으로 하니 불이익이고 뭐고 사실 자기가 좋아야 하고 그래서
대우가 좋아야 사람살맛나는 세상인데

밖에 나가보고 알았다니까.. 못생긴 애가 여자끼고 다니는걸
존나 들이대다가 낚은것
여러조건맞고 심심한
자신감없는 공부쟁이

그때도 사랑이가능했을까
교회를 비롯해 사람취급못받았을때..
그때도 온세상에 나를 인정해준 여자애가 2있었다.. 둘.. 힘겨운연애가 되었었겠지..
그씨발놈생각나네-친구없어보일땐 가래침콱뱉더니 친구있으니까 말처걸고
대다수 벌레들이 그렇다고 보면 된다. 코드가 맞아야 친구가 된다.
사람이 진실하다고만 친구가 될 수 없다. 감정 이입, 처지가 비슷해서 등 여러가지 필요와 욕구가 맞아 떨어져야, 즉 코드가
맞고 통하고 나눠져야 한다.
물론 그렇게 친해진 애도 언제 돌변하거나 좆같은 성질이 있는지도 모르지 운좋게 의리좋거나-코드가 잘맞아서-단순하게 선호하는걸
갖고있어서 맘에 들거나 등
나는 항상 벼랑끝에서 싸워왔다.
그런데 지금은 뭐 외양개선과 영역이 넓어져 그나마 조금 날 좋게 보고 그러는 자들도 있긴하지만
과거엔 아예없어서 완전한 왕따였다.
그리고 골방에 몰릴 수 밖에 없었고.. 혐오시선과 찌푸림에
뭐 인기인들이야 자기들 놀고싶은거 풀어주고 하는 것들 주변에 득실거리겠지만
어떤 이유건 자기 유전자 보상이니까 뭐 그렇게라도 친구많은게-그러다 보면 잊혀진 가수가 되도 팬은 남아있는거 아니겠어.
근데 친구가 아예 없단건 사실 치명적이다. 뭘해도 왕따이고 좆같이 보니까 아마 유전적인 것도 클테고-왕따끼리 결혼-
그걸 극복하는건 참으로 힘들어 이거라도.. 하고 사는 실정이다. 친구많은 세계를 동경또는 질시하며 그냥 그렇게.
자신감없는 이유도 인정을 못받아서지 유전자 이유도 있지만 이런 큰 태산같은 문제들에 대하면 자신감은 작은 문제다 사실은.
지금은 어쩌지 못해 하는데 여전히 벌레들이 많이 붙어서 그렇지 개의치 않는다 작전성공 조승희.
지구상 수많은 일처럼-키가 작게 태어나듯이 애비의 열등감이 내게 쏟아져 파괴 지력에 대한 열등감-운인 것이고
다만 그걸 최대한 지략으로 헤쳐나가는거겠지.. 다들 늙으면 친구가 없어진다고 애먼소리를 지껄이지. 근데 있었다가 없어지는게
원래 없었던거보다 불행한게 아니라 행복했던거란걸 아예 가지지 못한자는 모르는. 가졌다 상실이 더 클거같으나 안그렇다.
가졌다가 상실이 에이 해봤으니까.. 지만 아예 못가지면 한이된다.
클럽도 뭐 옛날엔 키작은 애들 많았는데 요즘은 거의 없는거로보아-영업안됨- 자연도태로 많이 사회적합의가 된듯하다 남자키에 대해
세련됨이 없고 일도 좆나못하나 주관적으로 판단
혐오와 호감이 보통 한곳에 있을때 그러고,
아마 도마위오르면 좆될걸 알기에-도마위 올려서 씹기 좋게 만만하고 약해보인가보다-다른 자는 안그런데 일반인 수준의 방어력도
없이 보여지나봄
늙어서 아름다움이 사라진다, 잘생긴척 띠꺼워서 왠지 죽이고싶은 감정난다(이럴가능성 높음)
-남들이 느끼는걸 나는 못느끼고 분석해서 그런가봄
그니까 늙은 아이돌 선배 컴백같이 반갑고 와 그래야 하는데 연민이나 싫은 감정에 혐오 그래서 슬프고 찡(그런게 가능한) 또는
그냥 혐오나서 피하려 하는 그런 기분, 감정반응들이지. 아마도 -늙었다는 것도 포함될듯 보이니까, 자기와비교
잘생(기다말은)긴아저씨
시간이 없다 빨리하자 기회가오면
착한데 미운구석이 있는
비호감은 쎈거나 친구빨로 버티는건데 그런게 없으니 그런거지
자기콤플렉스로 대가리 존나 작은애들 세워놨으나 대가리큰애들이 인기얻으면 뭐 대체하겠지만 그런게 아니라
볼때마다 찌질이 같아서 인기하락한 아이돌

인간은 언제나 다 늙고 죽는 다는 것이 최대약점-그래서 현세 부 부귀영화 미모 다 필요없다는 주장이나 사실은 더 필요하지 한번 뿐이라.. 뭐 얻었다가 상실한게 더 나쁘다는 억지도 있고, 한번인데 뭐하냐 할 수도 있지만 후자가 더 살기 편하고 행복하고 결과적으로 좋으나 전자를 주장해 돈을 거두는게 종교지

기독교인들이 마음이 약하고 우울증 잘걸리는 듯-재미있게 못살고 그런 경향 강함
남들은 그냥 늙어도 노는데 늙어가는데 집착하고 .. 못해봤으니
모르면 괜찮은데 알면 한이 되니까-모를수가 없는 구조고 유전자도 다다른데 그걸 일괄적으로 한사상으로 틀어막고있으니 연예인이나
한다고 깝치고

찌질이가 안경만 벗은건지 원래 그런지 구분하는 자도 있는데 아닌자도 있음

주류가 되고싶으나 평생 비주류일 수밖에 없는 소외자

이 세상엔 빠순이 같이 쓸데없는 일을 유지하고 받치는 벌레들도 분명있다.

이세상에서 재물은 바른자에게 주지 않으므로 준다기 보단 그냥 운으로 얻어지는게 강해서 아마 개판이고 빈라덴도 가능한듯
인간 세상 존재 자체가 좆같고 상대성

빈천지우불가망(貧賤之友不可忘), 조강지처불하당(糟糠之妻不下堂)

어렵고 가난할때 사귄 처와 친구는 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나도 처음에 모를 땐 '에? 설마..' 무슨 뜻인지 몰랐지만 그게 인생에 굴곡이 생기고 하면서 잘 알게 된다. 나는 그렇지 않지만
내가 그렇지 않다고 다른자도 그렇지 않은건 아니었다. 사람들은 가난하거나 처지가 못하거나 하면 친구가 잘 되지 않고
피하려 한다. 그래서 그런때 뭐 동질감이든 뭐든 친구가 된건 사실 의리파들이 많다는것 편견없이 세상보는.. 그런 뜻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성이 아니라 본능 꼴리는대로 처사는 것들이라 이성적으론 잘생겼어도 "그냥"-왠지 모르게 대갈통이 크다든가 무의식적 인식- 비호감이면 무시하고 보는 거 같다.
그리고 불친절이나 무시로 인한 발끈-불공평함

재수라는걸 안믿으면 재수가 작용하지 않는 징크스

나는 나의 얼굴을 잘 몰랐는데 어떻게 보면 이병헌 느낌도 난다 그러고 정우성 느낌도 난다그러고 일본 남자배우 느낌도 난다고
(어제본 일본AV여배우?) 원래 성격이 아니고 실제로 봐도 찌질 약해 보이고 해서 별로 개의치는 않았는데 생김이나 사진에
그런게 있나보다. 좀 허약한 이병헌? 남자답지 않은 이병헌? 그래서 여자들이 싫어하거나 그럴 수도-남자들은 좀 괜찮은데
사람들이 그렇다. 보여지는게 전부일때가 많다.
사람들이 이윤석을 싫어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그냥 보기가 싫다." 임 그래서 사람은 그냥 이미지가 중요하다.
서울대라 개그하는 것을 봐도 안웃기고

이렇게 외양만 보고 판단하는 것에 혜택을 입는자들도 있겠고 아닌자들도 있겠고 아리까리 갈리는 자들도 있겠고

대중들을 괴로움으로 다룰 수 있다면 진짜 좋겠지

역시 초반에 한 열번해서 승부를 봐야지 진짜 시간도 투자하고 노력도 하고 귀찮아도 하고 다했는데 결국엔 버려짐
그래서 사람은 신뢰로 하지말고 초반에 정체를 알고 간도보고 이리저리 해보고 가지고 놀다가 테스트하고 끝내야 한다.
안그럼 쓸데없는 감정과 사냥과 정력에 시간낭비다 안그래도 시간도 없는데-그래서 그게 현명한거다 초반에 아리까리할땐
말로 확실히 결론이나 매듭짓고 다음 행동을 하는게-그게 먼저채가는 남자가 될 수 있는 지름길이다. 길어야 한달 한달을
넘으면 이미 짝사랑도 아니고 망상진행이라고 본다 현실의 사랑이 아님.. 사랑이든 투자든 그래서 조급하고 진득하고 인내심이나
그런걸 보여줘서 되는 확률보다는 그렇게 해서 초반에 까이고 다른애를 찾아 될 확률이 가능성이 더 높아지게 되므로
그런식의 행동은 사실 생존에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더

난 언제나 혼자였다
늙어서도

왕따가 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에 돌출입이나 안면기형, 얼굴큰여자에 안경잡이 같은게 당첨이 되서 왕따가 된 것이다.
그냥 "느낌"이 재수없다고.

아주큰수의 법칙으로 볼때 안좋은 일도 확률상의 일일 뿐인데 그런 안좋은 상황으로 유발된 심리적 취약성을 종교가 파고들어 광신자가 된 사례
아수라..의지할데없는 상황에서...
그때 심리적 이유나 미계발, 정보가 없었던 이유로 기독교의 허구성을 모르고 피하지 못해서 기독교의 최면 방식에 걸려 평생을 낚인케이스. 박근혜같이 근데 구조상 허구를 자꾸주입해서 현실감응력을 약화시켜서 사회부적응상태를 부추기면서 피해를 줬다.
세뇌란게 벗기기힘들어서 죽는거말고 답이 없을 듯 오래쌓은세뇌는
피하지 못하고 알아도 할 수밖에 없는게 인과라서

몸이약해서 직접하진 못하고 구경만했던 인생
누구책임이겠나 그냥 자연에 버려진 도태된 사슴이지 무리에서 떨어진 약한 하마

나도 하고 싶은데 뭐 찌질이인게 들통날까봐 그런 두려운 자신감에-과거 실패 등- 못들이대고 그런게있었다 거울보고 연습이나 해야 할


빠순이같이 쓸데없는 일을 하는 자들도 분명히 존재하듯이 빵이나 음식도 존나 힘든게 있는데 몇천원띠기 하는데 그런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니 많다. 다들 그렇게 먹고 사는데 그래서 그걸 피할 수 있으면 피해가야 하는게 정석같다... 다들하고 뻔한걸
나는 깨달았으면 피해가야 하는거 아닌가 그게 되면

사실 그런 범생이 좆고딩한테 기침맞고 찌질이 새끼한테 가래맞을 정도면 아예 위압력이 없다고 봐야겠다. 그래서 제대로 밟아야
뭐 좋게 살고 싶지만(그게 함정)-세상엔 분명히 갈구고 공격하는 벌레새끼들이 발생하고 많고 그걸 잡고 제거해야 편하게 데이트도
하고 행복이 지켜지는 것이다. 범생이 좆고딩한테 쫄을거라 생각하는지? 그렇게 보인다는 것이다. 그정도로 얼마나 호구같이
병신같이 보였으면.. 아이돌이나 처빨고 야동이나보고 게임이나 하는 힘없는 병신새끼한테. 다른데서 당한걸 나에게 풀고-그럼 이미
문제가 있는 것이다 외양상 왕따같고 사회적 서열이없고 노숙자같고 그래보이나보지 기형같고 힘없고 사람취급못받게 생긴 하층민
자기는 집에 돈좀있고 세상무서운줄모르고 돈있다고 안심하고 살다가 칼맞는거지 좆밥새끼들 범죄냄새가 안나나봐 자기방어력없는
이미 꼭지를 날고 있는데-물론 잘못보겠지 그런 병신새끼들 얼굴인식상 그래도 피해는 고스란히
그니까 조금만 거슬리고 조금만 안어울리고 그런 하층민이 그런데 온다는게 거슬린다는 것이고 자기 병신 좆같은 꼰대벌레새끼
생각은 안하고 노가다 무시하다가 노가다한테 뒤진단 생각은 못하는거지 일베새끼
사실 착해보인다는게 조온나게 안좋은 거거든. 아예 못돼보이면 그냥 알아서 안건들이고 상점에서도 잘해주지만 착해보이면 눈깔이라도
부릅뜨면 착하고 만만한게 그런다 재수없다 그래서 보지도 않고 사람취급도 안하려하고 온갖 갖잔은 행태들이 나오므로 그런게 상당히
중요한 것이다.
착해보이는걸 좋아하는 여자도 있겠지만 여전히 박해일보단 아이돌이 인기가 많은데엔 이유가 있다는 것이지. 생존상 진화심리상
여러이유로

인간의 심리를 변화시켜 말하자면 그때 그 인간이 그 처지상 어떻게 하지 못하도록 그게 한계로 특정 행위만 하고 유발하게
(가능성상) 계속 심리를 몰아부쳐 허를 공격하면 이길 수 있는 그런 심리상 전술의 운용이 상당히 중요하다. 말하자면 밀리다가
그런 행동할때 허가 나오면 치게만드는 그런 심리적인 전술의 행위나 소리의 운용이 상당히 중요한 것이다.
그때는 도무지 당황해서 어떤 행동을 할 수 없게 만드는 상태-그게 핵심이다. 그래야 공격도 가능하고 치고 빠지고
경황없어서 뒷수습못하고 트라우마로 남게 된다.(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은 복수하러 찾아다니거나 신고인데 그게 쉽나
서울에서 김서방찾기지 타이밍을 놓치면 좆망이 많음)

클럽보다 클럽외에서 공격이 더 많은건 클럽을 다니면 서로서로 알고 기본적으로 일진이고 노는 애들이다 라는 관념이 있어서
서로 잘 안건들이는데-혹시 인맥도 얽힐 수 있고- 그런 후광 클럽외에는 그런게 없기에 막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게 상당히 중요
후광

꼭 찐따 병신들이 못가리고 거기서 싸움나면 지가 뒤지지 인생도 좆같이 처살것들이

강하게 할때나 약하게 할때나 끌리는 애들이 비슷한데 어차피 그러면 강하게 가는게 낫지 여러모로

그러면 까고 말하면 존나 무식하고 잘믿고 그런 게 개독교낚여서 처믿다가 보면 구원받는다는거아냐? 구원받는 조건이나 원리가
탐탁치 않아 진짜
(믿게 되는 것에 다양한 과정이 있겠지만 감성적이고 인과로 잘 휩쓸리고 그러면 더 잘처믿는 그런 병신같은 상황)

생각해보면 굶어죽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야구니 뭐니 해서 그런데 몸값이 수백억이고 그렇다는 것 자체가 인간들이 하는대로
냅두면 뭔일이 나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굶어죽는 인권은 무시하고 아이돌은 수백억씩 벌어들이고-그게 아이돌처빨고 외모지상주의
이런식 제멋대로 인격들이 인간들의 자유권을 인정한 폐해인데 인간은 그렇게 다루는게 아니다.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이런 미친 상황들에 반대.. 인간은 가만두면 안된다. 아이돌이고 뭐고 못만들고 평등하게 제대로 처음부터 기본교육시키고
그위에서 처만들어야 한다. 자본주의 잘못.

요즘 특히 깨달은게 있는데 미리깨닫고 빠져나오는 것만이 최선이라는 안되면 죽을때까지 갈 수도 있다

말하자면 왕따도 사람인데 남들같이 소풍가고 맛있는 것 먹고 빵나누어먹고 놀고 그런게 행복인데 외양이나 그런거 때문에
배제되어-늙기까지 하면- 그런걸 못누리는게 아마 불행이라는 그런 것이다. 머리론 아는데 알아서 더 그러든 아님 그냥
본능 꼴리는 대로 해서 그러든 왕따구제해주는 자는 거의 없다. 그게 현실
자기 불이익도 있고 이익도 없기에 안하는 것

그게 뭐 그렇게 큰 대수라고 생일잔치에 초대안하는 등- 그러나 그들은 크게 여김 그런 왕따나 괴롭히는 자체를 즐기기도 하지만,
대다수는 '그냥 안봤으면...' 하는 것이고 그 이유는 어디서 기인하는지 아무도 모르고 그냥 늙고 뒤진다 실컷 누리다가. 그게 왕따만
빼고 행복한 세상-왕따가 성공해도 그냥 성공이므로 아마 혼자일 가능성은 높다.

사실 왕따끼린 불쌍한거야.. 안그래도 그림초라한데(특히 늙은 노모-왕따 아들) 더 초라해지지 않도록 우리들끼리 잘살아야 하는데
조금더낫고?다른거할 수 있다고? 착각으로 그냥 본능으로 분위기 좆같이 만들고 추억이 될 수 있는거 관리 안하고 망가뜨리고
안좋은 일인데 과잉보호고 나발이고 필요치 않고 짜증난다고 그게 자아실현인데 말이다. 시간때운다고.. 없으면 아쉽고 등
누구나 젊은여자와 놀고 싶고 그런데 그게 안되니까 뭐 인간적인거라도 가져가자..-시청률은 없어도- 근데 그런 형질이 아닌거지
거기에 딜레마가 있다.
현실부정, 불만족에서 오는 거겠지만 내면의 아름다움을 추구하자.. 그게 쉽나 요즘 같은 세상에 빠져 중독되어 있으면 힘들지
마인드와 코드가 맞아야 하는건데
진심이 중한데 진심이 동하지 않는다는거지 그냥 둘이 묶이는게 싫고
와꾸는 안되지
사실 뭐 잘해줬건 기대치가 컸건 마음에 안들었다 그게 큰 이유같은데 그냥 내가 넘 현대틱하고 비인간적인건지

나쁜걸 자꾸 기억해 영향주면 안되는데-그씹쌔끼들 기억하고 죽여버릴려다가 또 망쳤네 씨발

여자구경하면서 머리크다고 침뱉는 그런 새끼들이 제일 문제같은데-그냥 외양 좆같다고

나는 하나님의 역사란걸 겪어본 적이 없다. 우연히 잘되거나 못되는 확률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어차피 한번 처살고
늙어 죽는거-사후세계를 믿기에 현세에 역사하지 않는(동행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일) 신을 허황된 말도 다 처믿는 것이다.
그럼
나에게만 안일어나는 것도 불공평한거지 아마

그냥 나만 즐기지 말고 같이 즐기려한 것인데 친구도 없고 같이 누리고 즐기고 얼마 남지도 않은 인생 같이 즐기는 것이고,

근데 인간들이 존나 웃기지도 않은게 지하철에서 노땅병신들이 자리좀비켜달라고 시위하듯 앞에 모이거나 성질 공격적인
년들이 좋다고 반응보이면 인상이 찐따같고 호구같다는 것이다. 개선 필요성 있고,
더웃긴건 머리길고 그러면 아무도 안온다. 오타쿠 같은 년이나 오고.. 표정도 마찬가지 그냥 허- 멍- 그럼 왠찌질이
새끼가 시비. 쎄면 아무도 안쳐다 봄. 그게 인간이다. 지금 축생의 시공간 현재 벌레들의 인간 상태.

자기가 가래침, 침 그런거로 정신적으로 치명적으로 남고 괴로워할거면 그때 상황이 어떻든 제대로 박아서 남겨야-어차피
외양보고 그러는 것 아닌가 그러므로 그병신도 피차 마찬가지인데 제대로 박아서 남겨야지-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은
그병신에게도 의미가 있고 치명적으로 남았다는 것 아닌가. 싸움이 나든 말든 남자는 깡이다.
이유야 어쨌건 공격하면 안되는거지
미친새끼가 감빵갈라고

근데 꼭 밖에서 쫄고 집에와서 자식새끼 처패고 풀고 하는 병신새끼는 그렇다. 밖에서 불안한 것을 집에와서 자식을
패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처푼다. 그리고 좆된걸 또 짜증내고 그냥 미친새끼인 것이다. 이런 새끼들 특징이
밖에서 강자나 잘모르면 함부로 못대하고 쫀다. 그러므로 무조건 가까이 하지말고 먼거리에서 삭막해보이는 것이
답이다.

어차피 한번 인생인데 멀리서 공포스러워서 가까이 못오게 하는게 낫지 않겠는가

언제나 피해는 메인이 아니라 왕따나 소외, 서브 그런 애들에게 화풀이 피해가 돌아온다. 그러므로 그러지 말아야 한다.

그거 말고 나는 아는데 왜 안고치는가 일부러 그걸 즐기기 때문이다. 뭐 나에게 맞는 자가 오길 원하기도 하지만
낚여서 된통당하는 그런걸
영업하는데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언제나 세상은 멀쩡한걸 욕하는 병신들이 많아서 문제가 아니겠는가 싶다

그런 벌레들을 피해서 숨거나 집밖에 못나가고 이민간다 그러면-아마 이민가서 새로운 문제:인종차별이나 여전히 그런 벌레들이
있다는 것(인간은 어딜가든 다 벌레인데 당장 외국인만 만나도 돌출입을 이상하게 생각 기형으로)-안된다.
이런 어려움을 못이기면 어디서든 못이기니
그런 병신새끼들한테 쫄아서 집밖에 못나가고 그러지 말아야 한다. 갈구는게 내가 그런 병신 벌레 새끼들한테도-안그래도
자아형성(왕따로-왕따냄새읽음 잘못봤다고 뿌리처박아 박살내는게 옳고 잘못알게하고 평생잘살면 그만) 과 정체감이
흔들리는데(나이먹고:그러지말자)- 쪼는 새끼로(더나아가 집밖에도 못나가고 사람대하는거피하고 유약하고
조용조용하게 처사는-많이 못놀고 세상 많이 못겪고 어수룩한) 보인다는거 아냐. 이미지 메이킹을 굳이 하지 않았는데도
싸나워보이는게 싫어 굳이 그렇게 안했는데 티안내는 컨셉으로-그걸 못읽거나 못알아채고 띠껍다로 받아들이는 병신들이
있어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답은듯-왜곡되고 하는게 아니라 자기 원하는 충족 그러면 달라질 것 망상이든 소설이든
다들 그러니까 아이돌도 그러는거 아냐 그런 얼굴로 물론 자기를 알아야 하지만

사람들이 돌출입을 싫어하는 건 본능으로 인간관계나 권력에 인상이 중요한데 다른 자에게 비호감을 줘선 무력위주건
현대식이건 권력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실 그래서 직감경험적으로 또 왕따면 왕따대로 걸러질까봐 그런 공포가 혐오로 나타나는것

항상 나를 이끌고 지시했던건 이런 나의 명령이다. 그것이 항상 성공시켰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래서 다시, 계속
신의 명령은 언제나 날 망쳤고... 그래서 이게 중요.
아마 초자아의 명령인듯
그걸 부모병신과 개독말씀이 방해했던 것이고-이용해먹되 낚이진 말자 이건 분명히.

양육방식 생활환경 생활패턴 유전자 등에 따라 장내 세균지도가 달라져서 친근으로 끌리기도 하나 그걸 만만함으로 악용해서
공격하는 병신도 있으니 이질감도 마찬가지 반드시 제거하자 그게 답이다.
생전에 눈앞에 안보이건 어디가서 괴롭게 살건 모두 좋은 것이다..

왜 나혼자만 괴로워야 하고 우리만 괴로워야 하는가. 외모고민등. 그걸 돌려주자 죽을 때까지 1분1초해도 모자람

여자로 판단했는데 거슬리거나 아저씨, 남자인데-당시 풀 비교상-눈빛이 청순함 눈만 그래서 재수없거나
못생긴 약한 여자? - 침뱉고 사회적 힘없는 뭐 그렇게 오래있어서 그럴 수도 있고 타고났을 수도 있고 보통 감빵에서
오래 살다나오면 그렇게 바뀌더라 그런것

이웃끼리 친하고 그게 단점은 인간이 적이되거나 사기, 도둑등 나쁜 마음먹으면 더 치명상이라는 것
안그런다는 보장이 있으면 장점이 더 많겠지

차라리 징크스를 분석해서 벗어나지 못하고 징크스를 믿어버리는 정신이나 수준이 신앙을 더 받아들이기 쉽게 되는데
그런 것들이 천국과 지옥의 인간 생사를 가르는 구원의 중요한 조건이 된다는 것이 망연자실하다.

눈빛만 바뀌어도 쪼는 병신들인데 그런 순간적인걸 이해못하는 병신 벌레 새끼들인거지- 뭐 즐길때나 등등
밟아죽이고 싶은데 법이 문제네
저새끼 쫄았다(주변시선에 위축포함 쑥스러움, 세상 잘모른다) 자기 못건들인다-바쁘건 어디가건 차려입으면-식의 판단이 들기에
공격하는 것인데 애초에 당당하게 그리고 안꿀리게 어떤 상황에서도 그게 중요 그래야 독한놈이라고 눈깐다 담에

부모님말 잘듣게 생겼다고 써있는 얼굴, 눈빛이나 표정에 따라서 얼굴 생긴게 크게 달라져 보이는 얼굴이나-'나 여기 첨와보고
위세에 눌려 쫄았다(다른 애들한테 꿀린다)' 라고 경황없을때 나오는 얼굴이나 뭐 그렇게 써있는 얼굴이나 표정들이 있는데
촌놈같거나 하여튼 그런 것들이 다 얕보이는 원인들이 되므로 그런 표정이라든가 사실 중요한 것이다 인간관계라기보단
-어차피 왕따- 안당하려고 시비걸면 무기로 이길 수 있는데 그게 감빵과 직결임에도 공격안할줄 알고 시비거는 병신 벌레들이
많아 그런 만만한 인상이나 그런걸 갖고 있다면 생각해볼 문제

개념녀도 생긴걸로 표정오해하여 그런 일도 있으니 인간은 개념녀고 나발이고 그년이 그년이고
딴년은 아무도 친구안해주는데 뭐 완벽한 브랜드년이 하나 친구하면 그거로 인증이 되기도 하나 그년은 사업상 또는
원래 주변이 그런 애들로 있을 가능성이 높음-내면 콤플렉스 기타등등 카톨릭환경에서 처자라거나
자기가 그런걸 알거나 잘 모르거나 뭐 알고 나서 안그럴 수도 있겠지만 늙으면 새로하기가 보통은 참힘들어서 하던대로 할듯

외양은 상대적인 측면이 강해서 자기가 보기에 어떻다 식인데 그게 뭐 일부 특정것들이 까고 한다고 없어지는건 아니니..
콩깍지 씌운 사람이 많을 수록 사는 동안 유리하니 그렇게 사는게 맞고 정답인듯
원래 힘들게 사는 사기꾼 병신새끼들이 곱게 자란애들 미워하거나 곱게자란 미친쓰레기들이 흙수저 싫어하는건 당연한것
찐따는 일진 경계하고 좋아하고 동경할 수 있지만

벌레같은 것들이 뭐 얼마나 완벽한걸 요구할라고 하지만 그냥 지가 찐따라 처당했기에 그렇게 공격하는 것-그래서
차라리 애초에 처무시하고 밟는식으로 가는게 맞는 행동인데 이생각 저생각 지랄염병하다가 너무 돌아서 온게 흠-나이만 존나 처먹고

지금 못태어난걸 후회하는 그런 상병신은 아니다.

예쁜데 빈해보인다는거지 그에 따른 심리-동정혹은 경멸 보통 진짜 이쁘거나 이성이면 동정 동성이라도 이입되면

똑같은 인과로 봤을때 독한애건 무른애건 섞인애건 독한애는 독한짓해서 무사하다 무른 애는 무른짓해서 무사하다 그럼 같은 시간상에서 봤을때 둘다 경험치만 +1 해서 별차이 없다. 그런데 무른애가 독한애한테 당한다 그런걸 볼때 그런건 다르고

인과는 나쁜 일도 좋은 일을 위한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꼭 뭘더해야 한다 그런건 없으나 확실히 쌓이면 임계치를 넘고
효용 아마 심리물리적인 임계치?경험과 신경의

예수가 제자들을 떠나보낼때 문을 두들기고 안믿는 애들은 신발털고 나오라고-그 당시 인간으로써 최선인 마케팅방법을 이용하고- 인류
구원을 그런 식으로 주먹구구식으로 무식하게(연자맷돌을 달고 빠지는게 낫다는 식으로) 그때 인과고 뭐고 붓다 수준의 헤아림도 없이
그런식으로 인간을 천국과 지옥으로 솎아내다니-생판 모르는 놈이 와서 믿으라고 두들기면 요즘 기준으로도 누가 믿겠나-그런 식의
무식한 방식을 처택한 자체가 치명적인 부분이고 예수가 메시야의 자격이 있는가? 과연

어차피 혼자에게 책임이 돌아가는데 그렇게 싸매고 죽긴 싫어 확저질러 버려 그런 상황

그렇게 비열하게 인간 외양이나 조건따라 그렇게 차별하고 또는 존중하고 별지랄을 다하다가 그런거 자체를 못맞추고 늦게 깨달아
그냥 자연상태 적자생존에 버려진 나의 억울한 지난세월에 얼마 안남은 젊음, 늙어가니 이 억울함에 대한 보상을 그렇게 개처풀어야
테러하고 작살을 내야 할 나의 인생 목표의 계획-이걸 위해 태어난... 대량

지혼자 남자답고 그런거 요즘엔 아무도 안알아주니까-정보없던 시대에 매니아들의 전유물-그냥 존만하면 까고 보이는대로 꼴리는대로
막하는 시대라 그냥 하고 싶은 대로 유리한 대로 해라 살면 얼마나 산다고.. 더 웃긴건 이 생각없는 병신 머저리 웃기지도 않은것들이
그대로 처늙어 노인이 된다는 그렇게 쓰레기는 바뀌고 무식한
중요한건 어울리면 됨-보기좋으면-안어울리거나(뭘해도 안어울리는 일도 많음 와꾸씹망이라) 보기나쁘면 죄 그게 법이더라
거기따라 돌아감-왜 정당하게 와이셔츠 입었는데 까나? 그런 말이 안통한다는거지 그런거 입어도 안어울리면 재수없게 보니까
생김이든 나발이든 분석이전에 느낌이라는게 있어 그게 중요

사진찍는 기술처럼 그렇다. 사진을 실패를 통해 단점보완하기 보단 잘찍으려 하면서 잘찍는 기술을 찾는게 더 빠르듯이-숙달-
처세도 마찬가지고 사실 백번해서 백번실패해서 얻는 것 보다 백번하다가 두세번에 잘되서 얻는게 더 크므로-이렇게 되는 속성이
있다-그렇게 발전해나가는게 맞는 길이다.

이런게 되면 다른거도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실제로 다 되고 반응 조짐이 좋고.. 문제는 시간이 너무 없다는 것이다 십년만
십년만.. 안늙었으면

진짜 티벳이나 다른 시대에 태어났으면 그냥 가족끼리 행복하게 살고 갈 수도 있었을 텐데-이유전자 그대로- 문제는 더 큰 일
당했을 수 있겠지 갑자기 누명써서 잡아간다거나 등.. 어디나 그런 문제는 있으니 뭐 했을걸~ 하지말고 어쨌건 못하고 아니잖아
지금하는게 중하단 그런것

다른건 다가졌어도 외모때문에 왕따패를 잡은건지도 기본도 못계발되고-피하고 친구가 안되서

사실은 이게 좆나 웃긴거지 젊고 잘났고 그럼 굳이 강간안해도 여자들이 와서 부비해주는데 -매력있을땐-
늙고 못나서 돈도없고 돈아니면 상대를 안해주니까 강간하는거지-웃기는 심리상태이다-어느시대고 여자는 비슷한데
반응이 다른거라고 봄
내가 젊었더라면 강간까진 안갔겠지 하는 생각-그냥 젊을때도 안주던년 (레벨이 높거나 안맞아) 강제로 하는건 있겠지
(근데 그사실도 잘모르고 강간하는 일이 많다 강간까지 가는 자들은-다안주거든 거의다.. 친절해도 안주고)

원래 착하게 대하면 존나 착하게 대하는데 좆같게 대하면 좆나 좆같이 대하고 그게 착한건가 나쁜건가? 거의 그런거라고 본다
그래서 일방적으로 착하다 어떻다는 심성이나 기본하는거-보응하는거 그런걸 말하는거지 전적으로 착한건 없다고 본다. 물론
확률상 나올 순 있겠으나 씹호구-종교로 변화된 개씹호구

여자들이 존나 웃긴거지 씹창파오후일땐 똥씹고 근처도 안오길 그러더니 바뀌면 존나 번따해달라 기다리고 그딴식 행동-인간세상은
사실 단순하고 그런게 쉬운건데 어려운게 없는건데 존나 웃기고 자빠지는 유치한세상-그러고 백년 처살다가 가는거지

굳이 신이 감기를 만든이유를 궁색하게 대보자면 인간이 약함을 알게하려고? 니네가 물질이다? 그렇게 어거지로 갖다 붙일 수 있다.

남의 눈 의식하지마. 그냥 좆같이 생각해버림 끝이야. 인생은 외로운 거야.

실체를 알면 안무섭게 되거나 오해가 풀리니까 왠만하면 모든 관련 실체를 아는게 속성을 아는게 중

사실은 진짜 눈빛이 흐리고 만만하고 얼굴 어그러지고 면역약해보이고 찌그러지고 좆같으니까 그런 것들이 무시하고 시비거는
것이다. 사람이 늙어보이는건 둘째치고 없어보이고 인생도 구겨진것같다. -외모후광 알바만도 못한 여자한번못사겨본것같은
후광...
왠만큼 만만해선 보통 그러지 않고 진짜 우스워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얼굴 찌그러졌는데 억지로 표정으로라도 잘나보이게 하는거지 그런식으로 살아오는

그래서 이런걸수록 더 뽀록을 써서건 뭐건 여자잘꼬셔야하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스타일을 하든 말든 어차피 사람취급안해서-
얼굴빻은놈은 그 후광으로 뭐든 못한다 돈없다 그지다 취직안된다 사회적 후광이 쓰레기라-공부좆나잘해도(근데 그렇게도 안생겨)-
취급이 좆같으니 어디가서도 쭈글대지 말고 대차고 더 당당하게 해야 떳떳하게해야 기본은 하고 여자들도 마음이 자주 바뀌니
그나마 최대한 머리빨등 옷빨등 좋아야 기본은 하니까 그렇게 사는게 그나마 힘든 젊음 보내는것-어차피 중년은 살찌고 돈으로
살것이니
강점을 살려 눈가리고
잘살아야 한다. 남들이 넌 노숙자야 하고 밀어내니까 살기가 더 힘들어지는 것이다.
유전자도 그런데 학대와 왕따 개독폭탄까지 맞으니 그로기였던거지 더 힘내서 더 잘살아야
이런자일수록 책략없음 죽음
-갈데없음 사회복지도 못가
독한맘갖고 잘살아야지

그니까 사람취급받고 곱게자랄얼굴이 아닌데 뭐 그러니 그러는거고 -물어뜯어야 그나마 자기자리있을- 그게 현대사회 한국 존만한
개새끼들 인성

존나 다른데서 좆같다가 막 거기가니까 친구가생겨.. 그게 왜그러냐면 그런데 오는 애들자체가 잘나서 서로 후광을 준것이다
그래서 그런거지 절대어려울때 친구가 아닌데-근데 자긴 어려울때 친구로 받는거지 그러다 다시 원점

이미친좆도아닌씹비열한인간벌레들 만약 지금도 갖고있는거도 마찬가지고 존나 대단해지면 그런 벌레 씹것들 눈깔맞춰줄꺼같나?
어쩌면 필터다 제대로 작살내야지 미친벌레놈년

머리모양 하나만 잘못돼도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돌아서는게 인간 벌레 병신들이다. 그래서 살아있는 동안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갖고놀아주고-여러가지 힘으로(심리포함)-잔인하게 흔적을 남기고 다음 세대로 교체하면 된다. 그게 인간의 업적 배신적인 세상을
만든 신에 대한 능멸

그런걸 하게 되기 까지 많은 유전자와 과정을 거치겠지만 난 쭉 유전으로 가던 스타일이 아니라 많이 돌아왔다 그럼에도 목표하나는
여전
그일만 하기만 하면 사실 다른건 개인간의 다른 색깔이지 거기 맞는 그런거 선호 호불호 다양한맛의 향신료에 불과할뿐
돋우거나 방해할 수도 있지만

가끔 겁을 안주면 시비를 걸거나 침을 뱉고 좆같은 짓거리를 하는 벌레들이 있다. 그래서 그런 씹좆찌끄러기를 발를라고-그런 벌레를
위해서가 아니라- 겁을 주는데 그런 좆병신중에 기침으로 그런 병신짓거리를 하는 좆만한새끼는 외양에 대한 지적(자기 꼬라지는
생각안하고) 외양이보기 불편하다 하는 신호와 동시에는 기침으로 하고 그냥 보기 싫다는 침을 뱉는다-또는 영역표시- 존나 꼬라지
보기싫거나 극혐이다 만만하다 사람도 아니다는 기침이나 가래로 하는데-갈굼- 존나 놀거나 뭔가 쎄다 만만해도 건들면 안되겠다
하면 꼬라본다(자기도 모르게 꼴아본다는 것은 짐승신호에서 자기와 비슷하거나 그런 종류나 동급으로 본다는 것이다.)
그런 것들이 있으므로 다양하게 제압한다기 보단 제압하는건 확실히 밟아야 하고 언제나 트라우마를 남겨야 한다-기억에 박아서
바깥나가기 꺼릴정도의 외상을 남겨야 하는데 굳이 안패도 가능하므로 그렇게 만들어야한다-신고도 못하게-진짜 짜증나면
아주 재수없게 만들어 떨치고 싶은데 못떨치는 정신을 만들어주면 가능. 십년후건 계속 생각나게 그게 고단수로 겁주는 기술-
뭐 실물에서 제일 좋은 답이 나온다지만 이런 고단수도 필요한건 현실을 뛰어넘기 때문 경험과 맞물려- 매일 자기 실명된
눈을 가지고 눈을 뜬다거나 평생의 장애를 인식한다면 괴로울 것이다. 그런식으로 정신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정신적
악몽과 지옥을 만들고 어차피 CCTV는 녹음이 안되서 그렇게 제대로
여기서 중요한건 일상에서 이어지지만 자기 일상이 아닌것 같은 공포감과 상황을 통제할 수 없단 공포감에 남자적으로
수치스런 굴욕을 줘야 하는데 확실히 밟아야 한다 진짜 공포스럽고 망신스러울수록 신고를 못한다 가해자만 정신병자로 몰리고
신고를 하게 만드는 위협이 있는 반면에 피해자만 병신되는 위협도 있으므로 그렇게 겁을 줘야 한다. 그게 정석이다.
도와달라고 얘기도 못꺼내게 둘만의 일로 그걸 경찰서에서 진술하면 진술한 새끼가 또라이나 정신병자로 몰리게 그런짓을
해야하는게 정석이다. 인격파괴-한번의 쇼크로도 뇌졸증이나(그런 수준의 대가리 수준의 그시점 인과 현실시점에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가 생길 수 있다.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제대로.
이런건 문자라기보단 실물이라 제대로.

뭐여자고 가족이고 해볼거 다해보고 이제 남은건 좆같은 새끼들 굴복시키는 쾌락밖에 안남아 제대로
근데 난 잔인한 생각해도 그때만 나거나 쭉날수도 있겠지만 다른목적으로 그럴때 그런 느낌이 얼굴등에 없는 경우가 많아
오해해서 만만하게 보기도 하나보네 근데 공통적인건 제대로 죽일땐 그냥 다 쫄고 제갈길감-그래서 애초에 시비거는 벌레들이
문제인 것 그냥 가만있지
해안끼칠거 같아 건드렸다가 물리는거지-후광 등- 자기 보호때문이 아니라 그냥 즐길라고 작살내는건데 쾌락으로-독버섯인지도
모르고 인간들은 보고싶은 것만 보다가 뒤지지
그런걸 즐겨 그냥.. 분위기를.. 기분을...... 행위로 유발되는 나만의 작은 파라다이스를....
주변사람에 해끼치지말고 이렇게 담배를 태우듯 소모시켰다면 훨씬 내게 득이 되었을 것을.. 강해지고... 이리로 쭉가자....
굵고 긴 강물처럼 언젠간 노인이 될걸....
나를 가장 나답게 하는 직업부여
유일하게 의미있는 성취파라다이스

그냥 시비나 처막으려 그랬으면 하지도 않았지 기술숙련은

그땐 억제되어 생각이 안났지만 뭐 생각이 났었어도 처리가 가능했어야할 부분

자기들은 일진아닌데 진짜 일진이 그러고 있으니 뭐 그런데서 일어나는 심리 부분

자기는 살빼서 됐다생각했는데 다른 것들은 대가리 크기 그렇게 보고 있었던거지 그게 인간들의 문제

나는 그런 시비를 '신호' 로 인식해 안하려고 하는데 생각없는 벌레들이 불장난처럼 하다가 뒤지는지 모르는거지
안당했다고 모르나? 그중 하나가 짐승 니가될것을.

전과자들이 그냥 처맞아죽는일이 가끔있다. 말하자면 나 살인자출신이야 강간범출신이야 뭐 어쨌다는 것인가?
그냥 현실전투력이 더 중요한것이다.
해봤자 왕따들 많고 그냥 감빵에서 만난 새끼들끼리 어떻게든 처벗겨먹을라고 돌빡굴리고

가난한건 그냥 가난한거지 착한게 아니다. 그건 진짜 그렇더라 산동네사는 싸가지없는 좆같은 것들 보니까-초딩부터

생각해보니까 덩치로 깔보고 힘의논리로 하는 아동학대 그런 병신들이 이 사회는 많다-말하자면 길거리에서 만만해 보인다고
시비거는 것과 다를게 없는거지 짐승인거지 그냥 사람취급해선 안되지. 학대자의 대물림 사회로의 환원.
그런논리라면 덩치가 더 커지고 힘이 세지면 빠따로 대가리 뭉개버려도 할말없겠네.
그래서 쪼나-자격 즉 힘을 가지면

이넓은 세상에 왜 그런 얘기에 집중을 하는가? 인간의 인지에 구멍이 난 것이나 어쨌건 그렇게 진화해서 무.

그냥 재수없음 눈안마주침

그니까 주변 새끼들은 존나 신경써서 주변에는 안들리게 하고 내가 지나갈때 딱 고때 나에게만 그렇게 들리게 가래를 처끓고
하는걸 보면 주변 새끼벌레 좆같은 새끼들은 사회적 강제력이 있어-그들끼리도 유대가 있고- 무서운데 나는 뭐 동떨어져
있거나 사회적 유대가 없어보이거나 나만 사회적 강제력이 없어보이고 다른 종류나 길거리 하위, 찌질이 과로 처보인다는
거겠지 제대로 죽여발라야 (근데 다른 시비벌레 새끼도 송파구 냄새 팍팍나고 어설프게 따라한 유행안경쓴 돼지 찌질이든데
때깔좆같은, 시비건 벌레새끼도 수많은 인파속에 딱하나 고르라 할 정도로 병약한 찌질이 새끼였는데 아마 그런식으로
눈에 띄여서 지가 처당한걸 나에게-찌질이나 약자나 재수없는 새끼로 찍어서 보복한듯..)
근데 그게 유행이나 의상도 영향이 있는듯-대가리 크기나 뭐 어딘가 이상하거나 그럴 수도 있으나 그게 어떤 동네는
패딩일색인데 어디선 코트일색이라 눈에 띄고 그럴 수 있음 그리고 20대 대체로고 패션족들 물높은데서 평범하기만해도
튀니까 그런 것
평범한 사람을 대고 욕하고 존못이라 그러고 그런거 자체가 왜곡된 눈깔이므로 차라리 안보게 해주는게 덕인데
근데 그건 가는데를 다 맞추고 하는 것도 이상하고 그럴 필요도 없으므로 그런 처보이는거에 존나 민감한 병신짓거리 이므로
처보는 자가 알아서 처리해야 하는데 인간성문제인데 인간이 아니므로 어떻게 통폐기처분하고 싶은데 방법이 마땅치않다.
개모욕 밟아버리고 싶은데

다른 새끼들은 그러고 무섭고 보호장벽이 있어서 큰일날것같아 못하고 나는 편하고 해도될거같고 좆같다 그거지? 인상이
만만하고 편하고-본능적판단- 깨진유리창처럼 망가지고 흙수저 가난하고 사회적힘도없고 무력도 없고 그럴 것 같아서
반격도 안하고 말도 잘처들을거같아 본능적으로 만만하다고 (자기아는자나 제자닮은) 해버렸단거지? 근데 지금 이래서는
복수를 못하잖아 제대로 갈겨서 죽여야지 그딴 벌레 하나 때문에 법에 걸리지 말고 제대로

가족에게 행패하듯이 존나 만만하고 친근하게 보였단거지-까도되게 비호감이고? 완전죽여서 병신을 만들어주마 카악퉷

여기서 실제로 뭐 어떤 일을 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실제론 더한짓도 하고 다닐 수 있지- 보이기에 존나 만만해보여서
데이트든 가족이든 혼자든 뭐든 시비가 들어오니까 그거 자체가 문제라서 사실 이미지가 중요한게 있는데 그런 씹벌레를
어떻게 구별해서 먼저 면상에 가래침을 꽂아넣고 후랴리느냐가 중요한거긴해서 하여튼 그런 존만한 씹벌레같이 생기고
쌍판좆같은 그런 새끼들-애초에 가까이 다가오든가 키존만하고 뭔가 이상한게 있다- 존나 개후랴리고 짓이겨 밟을
그런게 필요-매번 그런 똥파리 때문에 구기고 살순없으니 연애도 하고 즐기고해야 하는데 과거는 완전 그런거만 켜져서
다망쳤네 좆같은 것들 모아다가 쓸어버리고 싶은데 이런 자연계의 인과 쓰레기를 개인이 떠안아야 하는 좆같은 현실
예수 십팔

희안하게 패션이 그런짓하는 벌레 좆같은 새끼들은 패션이 감색코트 백팩 뿔테 그런 조합이다. 그리고 멸치거나 중간체형
등등에 얼굴이 시뻘겋고붉고 뭔가 열받은-그니까 지나가다가 만만하고 거슬리는새끼한테 푸는거지 생각없이 그래봐라 죽여버려

아니면 검은패딩 검은잠바에 모자쓰거나 검은바지까지 그렇게 처입은 노는척하는 얼굴하얗거나 그런 병신새끼들이 패턴..많음
자기보호심이 강하고 사람을 자기 공격하나 아니나 그런식으로 힘의 논리대로만 보는 파악하는 권력지향적인 병신들 또는
흑심 마음이 검은 양아치, 쾌락 딸딸이 그런거나 집착하는 벌레 씹새끼들 눈깔페티쉬들
왠만하면 올블랙 그런게 부담스러워서 잘안입는데 자기가 완전 검은거로 해도 개의치않거나 그렇게 보이고 싶은
사실 속은 병신이고 겁쟁이고 나약한 쓰레기이다. 진짜 악마같은 놈들은 그렇게 안입음 조폭도 요즘엔 검은색 피하고 회색,
청바지 캐주얼하게 입는데 보통 조폭은 위에는 바막이나 회색 브랜드 추리닝같은 캐주얼입고 아래는 청바지
아니면 나이있으면 꽉차보이게 딱맞는 정장입는다. 실제로 보니-무슨 앤써모델고쓰룩이나 영국히피고스룩 그대로 베끼거나
흉내낸듯한 의상은 거의 입지 않음 그런식으로 처입은 것들은 "나건들지마라" 지만 초보거나 어쩌다 처입고 존만한 약한놈들이니
맘껏 처작살내도 좋다. 정상적으로 여자꼬시고 사는 애들은 올블랙에 쫄바지 입지 않음 나 위험한놈이다 나쁘게 보이고
싶다 그런 유치한 심리의 반영이니 하는짓거리도 유치한 것이다. 아님 홍대병, 홍대첨오거나 그런 로컬이나 외지..
진짜 전과자도 있겠지만 나쁜남자처럼 보이려고 그런게 정상은 아닌거지-20대인데
검은색으로 감싼다는 것은 권위가 필요하다는 뜻이다-그렇게 행동을 행사해야 하거나 자기가 현재 권위가 없고 불안하다는뜻
권위주의거나 권위주의에 영향을 받았다는 것-어릴때나 자랄때 권위에 아버지든 친구든 선생이든 그래서 검정이나 감색을
택하는 것
흰옷을 입은 또라이는 원래 맹탕이거나 누가 사준걸 처입었는데 시비걸어 그러는 것이고 보통 착한아이콤플렉스같이
자기 전과 세탁해야 하거나 아님 좋게 보여야 하는데 그러니까 우습게보고 시비걸고 어쨌든 잘못어울리고 겉도는 스타일이고
그런데서 오는 스트레스로 만만한 새끼골라서 푸는 것이다. 유치원 차나 처몰거나 자기 딸이 유치원생이고 아버지 역할은
해야겠는데 또는 건물관리는 하는데 시비나 폭력에 노출된 병신 머저리므로 역시 밟아도 된다.
하여튼 그런 과도한 행위를 하는건 반드시 부자연스러운 심리가 있게되므로 그걸 파면 약점이 되기도 한다.
감색이나 검은색을 입는건 콤플렉스가 있는 것이다.
(노는 애들은 그냥 일반 유행하고 그런식으로 데이트룩이나 그런식으로 처입는데 꼭 여자못꼬시고
남자둘놀거나 남자끼리 술처먹거나 그런것들이 우중충하게 검은색입고 그런식으로 처논다-친구가 있는데 검은색을 입어야
한다는건 자기 지위가 후달리거나 친구들 모임이 질이 안좋거나 싸움이 많거나 시비가 많이 걸렸거나 여전히 주먹이나
폭력의 눈치보고 살고 있다는 뜻이다. 반대로 그런거 개의치않고 완전 데이트룩이나 그런식으로만 입는 애들은 거의
주류에 편입하여 안정되게 살고 있단 것이고.. 여자가 그렇게 입는건-섹시의상등- 그런쪽에 대한 상상의 이미지나 동경이나
얕보이지 않으려했거나 왕따였거나 폭력에노출된적이 있었거나 가정환경이 안좋았거나 범죄를 해야 하거나 하고 있는
반영이다. 흰티에 청바지나 일반데이트룩이 원래 정상이지 남자꼬시고 정상데이트하는데 나조차도 그런 연애나 그런거
의식해서 검은옷으로 안처바르는데 아직 왕따나 뭐 그쪽 별거아닌 후줄근한 쪽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다 골격 외양
상관없이-시비걸린적있거나 범죄의 로망 어두운 생활이나 밤생활에 대한 로망 그렇게 살고 싶은 반영 실제 그렇게 살고
있으면 다른옷입음 일상화되서...-말하자면 그렇게 보이고 싶다는 것이다. 특히 기획적인 꾸민 의상은. 여자 야상은 거칠게
사는 인생에 대한 로망-과거 쎈언니룩이 여자야상에 똥머리.. 그런거 길에서 봐서
그래서 옷그렇게 입고 쎈척하는 새끼들이 재수없고 띠꺼운건-타투까지하면 콜라보- 존나 약하고 망가뜨릴 수 있는데
그딴식으로 해서 발라버리고 싶은 심리)
감색옷을 처입는 심리는-감색옷입은 새끼중에 의외로 또라이가 많은데- 검은것을 입기는 부담스럽고 감색을 입긴입는데
그게 적당히 남자답고 무게감주고-권력지향적- 타인에게 신뢰를 주는 색이라 하여튼 남에게 즐겁게 해주기 보단
무게감과 권력으로 다가가고 보이려는 자기보호심리의 발로이다. 눈에크게 안띄면서 무게감주고 우습게 안여겨지려는
심리다. 그러니까 자기가 처당한걸 꿍하고 있다가 약자에게 그대로 푸는 것-정신병수준의 트라우마지 그런게 생기는
이유도 내면은 유리파편이란 소리-그래서 그걸 겨냥해서 제대로 심리를 짓이기면 지풀에 못이겨 칼부림하다 감빵가거나
집안파탄내고 술담배에 뇌졸증걸리거나 자살할것 요는 스트레스를 줘야 그게 핵심
겁을 주려하거나 지가 만만해서 처당한걸 기억하고 있다가 남에게 -만만한 놈한테- 복수하러 대기타고 있는 새끼들
혼자나 둘이 많다
안경잡이 멸치는 진리-반드시 그러고 찌질이주제에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 흔히 공부잘한다 생각하나 공부못하고 게임하고
그런 병신들이 주류
한번 얕보이면 더 가혹해진다 했던가. 벌레같은 좆밥새끼들 약한걸 알았으니 어디까지 가혹해지나 보자 제대로
니가 사람 잘못봤듯이 난 제대로 봐서 짓이겨 밟아주겠어.

진짜 찐따고 좆밥이고 친구없어 집밖에 못나간다는 소리가 좆같아서 죽도록 매일나가고 가지고 놀아야지 존만한 인간벌레새끼들

별것도 아닌게 별거아닌거로 과시-이를테면 존만한 늙은새끼가 담배골초라고 그게 자랑인가보다 미친 한번인생에 허영처먹고
산다지만 아무도 안알아주면 그만이라 사실은 즐기고 나누는게 답

백수겠지 뭐 나쁜건 다 갖다붙여서

멀쩡한데 욕하고 뭐 연예인을 욕하고 그런 심리가 행동을 만들게 되므로-길에서건 뭐건 못나면 기어나오지 마라 식의...
근데 못난애가 여친데리고 다니면 시비거는거지-그런 헬조센의 지옥을 만들게 되므로 그런 생각을 없애고 통제해야지
사회가 깨끗해진다 사실은 인간을 분쇄하고 싶은

그게 인과로 뭐 자기는 그랬다가 자기에게 그러면 열받는식의 애초에 남에게 이입이 안되니 사실 그런 대가리나 인과나
이 세상 돌아가는 구조나 일의 인과의 진행이나 운, 랜덤성자체가 문제인거지 뭐 인간으로 특화된 개체도 문제나-신이 하여튼
엄청나게 엉터리로 처만들긴 처만들었다

한가지밖에 생각못해서 그때 연민으로 안하지만 사실은 해도 보복이 올걸 미처 생각지 못하는거지 왜냐하면 칼을 쟁여두고 있는데-그걸
감지하든지
못하고 보통은
당해본 자는 떠올리나

이래저래 나만 타겟이 되고 표적이 되는 이유는-외양막론하고- 만만하고 약해보이고 비호감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안그래
보이는 날은 아무도 안그러는데 꼭 그러는 날만 그러니 비열한 인간 벌레들 일반인 수준도 아니냐는건데 아니다 실제로
그래서 뭐 최선으로 하면 자기자신감을 가지고 니가 또라이다 하고 뭉갤수 있어야 하는데 다만 깡으로 살지어다

내젊음을 돌려줘
외양에 대한-진짜 유치하게-차별과 시비와 폭력과 배제와 소외로 얼룩져 집밖에 나가지 못하고 떨어져나간 내 인생, 내 젊음과
추억을 돌려줘

혼자서 불태우지 말고
더열심히 살아서만이 해결되는건 아니고-몇년간은 더 열심히 살아서 보상을 해야겠지만
그후엔 복수다 복수의 코드
연구의 력으로 세상을 멸망시키다-무시하고 짓밟았던 골방의...
일어나고 나서 안절부절이라도 하든가 말든가 안쫀척 벌레들

별거아니었을거야.. 가 아니다. 내 경험상 그 추억의 힘으로 평생을 살아간다...

방구석에 처박히게된 직결된 이유라서 거기에 대해 트라우마를 갖고 분노하겠지
비슷한 인간으로 보상하려고 하고

꼭 시비걸때는 막사람많고 공황에서 눈빛이나 멍청해졌을때나-비었을때:만만- 위축되어 (외양자신감등 떨어져:주변 대비나
그날 입은거 등 불균형으로 눈총 등-근데 눈총자체가 만만해서 시비걸고 기침 찌푸리거나) 수그리고 그럴때 꼭 시비걸고
가래뱉고 침뱉고 시비, 꼴아보고 그러니 애초에 그냥 겁주고 다니면 그 정도 까진 아니고 완전 양아치도 꼴아보고 말지
그래서 인상이 중요-벌레에겐(뭐 절대 다수 인간에게도 마찬가지이지만)-표정이 중요한듯 호르몬이고 나발이고 표정 중요
눈빛이라기 보단 제압하는 그런 느낌 존재 그렇게 쭉가면-억지가 아니라 그런거 나오는 바탕위에 호감나고 꼬셔야-
물론 반대로 남자끼린 시비걸어도 더 호감, 관심가지는 여자도 있는데 이때도 자신감은 결여되지 말아야 찌질, 왕따같지
않고 그런 느낌, 그런 눈빛(집에 혼자만 왕따처럼 골방에 있어 아마 그런 눈빛저도 모르게 고정되서 나오는듯)이
아니어야 여꼬가능..

힘없을때 눈깔에 힘빠져 아름다워지는지 시비거네 좆만한 씨발 개좆같은 인간찢어죽일벌레들 -동물본능- 절대 이런 인간들에게
맞춰주기싫다. 그게 인간의 생각. 뒷통수. 뒷통수.

벌레나 감기 생각하면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데-그냥 동물- 그래서 더 지지말고 악착같이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어릴때 종교로
크게 뇌가 날아가서 자아상실등 오만 부작용이 있었는데 그런 정상적인 성장과정이 날라가서 더 제대로

지금분노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때 제대로 제압이 중요한 것이다라는 것-그걸 간과해 지난 인생 괴롭게 다 파괴되고 쑥대밭.

과잉보호니 약해진다느니 다 헛소리고 사실 직접적인 피해로 인해서 못나가게 된 것.
도망칠때가 있어서 도망치게 된게 아니라 직접적 피해때문에 도망친 것. 그런데 도망칠 곳을 찾다가 여기밖에 없더라는
단지 내 문제가 아니라 돌려주어야할 한번 인생 이번 인생의 빚청산이라는 것. 잊고 살 수 없는-유대인처럼 실패하지 말고.

각자 인과따라 각자문제가 있겠지만 나는 나의 즐거움, 우리즐거움 내문제가 중하다고.
인간적 논의가 필요없는 인과들도 많아

존나 기도하고 착한 생각할동안 현실생존하고 공격하고 하면서 그런 발달의 기회를 놓친거지.
시간버리고

존나 영화배우인데 일반인 소두보다 대가리커
근데 인기 많고 영화보는 애들은 그 연예인더좋아해-어차피 현실에서 많이 안보니

시골로 도망가지 않겠다. 더 아득바득 서울에 남아 다 해치우고 충격주고 망치고 가겠다. 신의 뜻으로
뭐 속을까 아닐까 꿀리고 병신같이 살지마라 대놓고도 속인다.. 잘살자. 난 뼛속까지 사기꾼이잖아.

그래도 세상 인간에 치이다가 짝을 찾으러 나온게 착한거네. 니들같이 좆같이 쓸데없이 처나와서 피해주고
그런 병신 벌레 변태들이 아니라서.. 짝찾으러 나온거도 방해하는 씨발 좆같은 인간벌레들. 반드시 멸절하리라.

풍경을 즐기고 페티쉬의 욕망을 충족시킬때.. (확실히 나가면 나가는거 자체로도 노숙도 좋다 식의 생각이지만
나가서 살면 다른 욕구가 생기고 다르게 살고 싶고 그런)

어차피 벌레 새끼들도 자기 기분나쁘다고 꼴리는 대로 했으므로 나도 마찬가지로 더 막하고 지구상에서 제일 그런 새끼가 되겠다
피해는 니네만.

왜 남자는 느끼고 여자같이 즐기면 안되냐
벙쩌서 재수없으면 안되냐 피마르고 벙쪄재수없으면 생긴게 재수없는게 나오나봄 외모지상주의 짐승병신놈년들 니넨안그러나보자
그럴때장애자만들어주마
좆같은 벌레들 한번 인생 아무 철학없고
그냥 만만하니까 푸는 것

생각은생각이고 현실은 현실-여자등 여러이유때문에 뭐 설득할수없고 그럴 필요도 없고 그냥 알아서 연기하고 잘하게 됨 그러고
나면 노인-다만 그 기만을 하게한 자연에 대한 댓가는 여자도 갚을 것 진심이고 나발이고 기만적 자연인간구조

멋잇으면 다주던데 순진하지 마라 어쩌다 멋있게 보여서다 계속 그렇게 느껴지는건 자기하기지

당연히 매력적인 자와 처음만나고 분위기 좋고 라이프 스타일도 그렇게 굴러가면-노는 위주로-즐겁고 재밌고 뽕맞지.. 근데
보통은 현실이 그렇지 않기에-부모부터- 거기서 시작해서 자기 현실의 드라마를 쓰고 자기 충족하는 것.. 나는 어쩌다 이게
걸렸고 여기서 뽑아내는 행복이다 쓰레기통속의 장미가 아니라 종교짙은 드라마다 중심은 하층민인-중심이 루저가 되면 일본
씹덕만화처럼 찌질한 기분이 전체를 지배하는데 그래서 기본캐릭이 중요하긴 하나 나는 지금 이렇게 그런대로 만족한다
아웃사이더란 소설도 있잖아 씨발
과거를 가진
이란 독특한 설정
양념추가하면 그런대로
또는 미래의 반전. 미래가 좋은....

무대, 음악이 없는 인생은 불행하고 힘들다 그나마 추억으로 채워지는건 감성이 살아있기때문-힘들어도 없는것보다 있는게 좋다
좋을때만 느끼고 차단해도 무방하고
많은자들이그러듯-저절로발달

누구옆에 있으면-보통 동생, 부하 그렇게 생각해- 상당히 없어보이고 안어울리고 뭐 그런 경우도 있다 아마 그런것도 감안

이제 나도 익숙해지겠지 일상이 되겠지 하지만 사실 그건 (진화에서 온) 병이라는 생각-늘 새롭고 재미있게 얼마없는 인생 즐겨가는게 사실은 맞게 사는 것이다.

머리를 잘라야 사람대접하는 세상이라면 니들같은 것들한테 사람대접 안받고 말겠다.
의미없는 것들은 신경쓰지 말자. 그딴 아줌마나 고딩한테 잘보여서 뭐해 카악퉤.

인간들은 언제나 허상을 본다. 특히 해본 적이 없는 것에 대해선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이미지의 세상-이미지로 형성된-저 사람은
어떨거같고 저사람은 어떨거같고.. 대다수가 직접 알지 못하는 자라 그런 세상은 꽤나 견고하게 유지되어 흘러간다. 그래서 올바른
인과가 아니지. 이미지 만으론 조폭 짱먹을 자도 많고 일진도 많겠지 근데 실제로 싸워보거나 실제 조폭이나 일진은 다른 자다..
(물론 포스 있는 자도 있으나 그런 자보단 영화배우가, 영화배우보단 이미지가 그런자가-확실히 수많은 확률이 나는 경우의 수가
나는 일반계니- 겉보기는 더 세보이는 것이다. 간혹 진짜 싸움잘하고 방송에서 이용해먹는 추성훈이나 종합격투기.. 이렇게
생겨야만 싸움을 잘한다고 인식하기도 한다. 실제로 그런자에게 겁을 먹고... 실제로 모든 조폭이 다그런건 아닌데 한 조폭을
실제로 본적이 있는데 포스가 여유있고 웃는데도 그냥 딱봐도 조폭이다 꽉차있다 한가닥한다 그런 생각에 쫀다. 뭔가 신경이나
기가 위압이 원래 있어 조폭에 합류했거나 조폭을 하면서 깡이 생기고 겁이 없어지고 -그냥 겁만없으면 띠꺼울 수도- 사람을
겁을 주는 법을 체득한게 그냥 나오는 것이다. 서있는 자세부터도.. 근데 그런 방송에서 보여지는 격투기가 아닌 K1을 보면
얼굴로 싸우는게 아니라는걸 알 수 있다. 완전 씹멸치에 성실해보여도 잘싸우고 깡패나 문신족도 얻어터진다. 그래서 이미지가
전부는 아닌데-물론 누가봐도 병신 그런건 있지.. 나는 그런걸 알기에 아무나 무시안하는데 다른 병신들은 무시를 하지
그래서 이미지로만 판단하지 말고 이미지가 어떻든 모든 인간은 서로 존중하자는 것인데 이런건 아예 그냥 개소리로 사는
인간들이 많아 심판이 필요하다.) 이런걸 간과하고 특히 머릿속에서만 산 새끼들이 또는 갖잔은 싸움으로 용기를
얻은 새끼들이 함부로 하다가 골로가는 것이다. 웃긴건 법으로 이루어진 세상이라 그냥 투닥수준으로 안끝나고 상해라도 되는 날엔
둘다 징역을 먹는 둘다지는 게임이다. 그러나 그런 상황을 생각지도 않고 해버리니까 그게 깡이니 뭐니 미화해도 결국에 감빵인생
별볼일없는 쓰레기로 전락하는데.. 이런 것들에 대한 처리다. 그냥 이미지가 약해보여서 건들이고 시비걸고 그러니-특히 밤
그런 병신들을 눈깔을 멀게 할 수 있나 신이 원망스럽고 그 처리가 참 좆같다. 하필이면 CCTV에 블박시대 씨발..

눈이 꼭대기에 처달린 미친년놈들, 왜곡된 눈까리들, 정상이든 아니든 시비거는 좆같은 병신들..-
뭐 씹창이건 찌질이건 가래침뱉는 좆같은 썅놈년들-외양이 나으면 덜뱉겠지만 그런 그물을 피해갈 자는 연예인 밖에 없기에
1. 그건 습관이고 2. 모욕이기에
어쨌든 죽임
이유불문 내가 찌질이건 못생기건 꿀리건 그걸 탓하는건 잘못한 것이므로(운이건 노력이건) 가해자 처리, 죽임
비열한 인간 벌레들 속을... 지져버림.
그동안도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 피해를 입었다... 부도덕한 세상이므로 꿀리지 말고 혼내고 심판하리라. 내 반드시.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 잘못했다고 강요받았다... 그걸 죽이리라. 아직도 남은 망령조각들 카악퉤. 늙은이고 젊은 것이고-전보다
시선지옥은 아니지만 그나마 벗어나고 지키자.. 이것만 해도 많이 온 것인데 그걸 알아주는 생각없이 알아줘서가 아니라
그냥 보고 꼴리는대로 그러는 것이다... 또다시 나이가... 더이상 안좆같아지려면 힘을 가져야 한다. 그것만이 모든 것-
연예인에게 부여되는 힘도 있지만 돈도 그걸로 굴러들어오고 그런 부당한것으로 힘을 얻기도 하지만 나는 그런 운이
없어서 다른거로라도... 그 수밖에 그게 진짜 인간 좆같은 좆같이 처생겨 예수도 처당한 세상 좆같은 구조에서의 진짜발버둥
다만 필요한건 힘뿐. 어그러져도 -그럼 현대나 원숭이 본능들은 권력을 부여하지 않지만- 힘있으면 꿀리고
힘없으면 도마위. 다만 필요한건 힘뿐이다. 무식한 힘... 다만 그뿐이다... 그걸 행사하고 즐기는 재미로 살자. 제대로
뭣도 모르고 좆같이들 처사는 벌레들 바로 그게 헛점이다 등신 씹벌레들
내살아있는 동안은 나의 의지대로.

눈깔이 꼭대기에 처달린 벌레들은 보통 찌질이가 많다... 아님 씹걸레들

한국에선 왜 애고 어른이고 유행따라 놀아보이려 하고 지랄염병 쎈척인지 알겠다-조용하고 얌전해 보이면 건드려.. 시비걸어
하도 되먹지 못해서
데이트족이나 뭐 복고지..
스타일도 맨날 말도안되는것 하면서 모히칸, 투블럭 병신들
과거 존만해서 가래침 뱉던시절과 똑같네 그래서 내가 싫어 등돌렸던 세상과-사회나와보니 마치 출소자처럼 적응했으나
다시 돌아간다 그 좆같은 인성으로 벌레 조센징들 애고 어른이고 처늙고 젊고 카악퉷
물론 착하고 모범적인 이미지를 좋아하는 자들도 있겠지만 한국에서 그런 이미지가-특히 남자-거의 없는 이유는
그러면, 특히 남자는 놀아보이고 세보이지 않으면 시비걸고 도태되어 살아남기 힘들기 때문이다.
호구로 살려면 뭐 착하고 얌전하게 보이고 그런 이미지로 그냥 살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 같이 눈마주치고 침뱉아서
안처맞을라면 세보이고 강해보여야 하고-뭐 센척 강한척이 아니라 진짜 놀고 세면 안건드림. 그건 진화심리학적으로도
그래서 그런 식으로 이미지로 생존한 자들은 다른 개체가 건들이지 않아 생존을 잘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냥 조용히 얌전하게 문제안일으키고 나이도 있겠다 하고 생존하려고 했더니 빌어먹을 시비거는 벌레 새끼들이
놔두질 않아서 역시 과거처럼-과거에 그런건 현재도 그런다- 그렇게 가는게 맞다는걸 잠시 새롭게 겪은 사회에서 다시
무장하게 되는 정신병 유발 사회 인간 대가리 구조들-그런 시비가 다 정신병자가 했다기 보단 인간 대가리 구조에서
(특히 남자) 비롯되게 되므로 아마 죽기전까지 해결할 과제인 것이다. 그렇다고 뭐 근육맨이 되거나 문신남이 되거나는
오버고 그냥 안쫄리고 쎈거 만으로도 눈피하는 병신들이니 더 갖잔고 죽이고 싶은 마음이 계속되는 것이다.
이런 벌레 새끼들은 나이도 잘안가려서 나이막론하고 시비거니
이들의 가장 좋은 먹잇감은 겁쟁이이다.-자기들이 겁쟁이이고 사회에서 불안을 겪으니 (맞고 당할지도 모른다는)
자기와 비슷한 코드나 자기보다 약자에게 비겁하게 (친구가 되려기 보다는 배반, 배신행동 게임이론에서)
먼저 깔아뭉개고 밟음으로써 안정을 찾고 안심하기 위함인데 그런 불안증을 겨냥해서 더 공포스럽게 사회의 공포를
더 극심하게 느끼게 만들면 위축되고 효과적인 공격이고 집밖에도 못나오는 일도 만에 하나 있으므로 그런식으로 가는
방향이 맞는 것이다. 그래서 일단은 공포스러워야 하고 '사회의 무서움' 을 극대시키는-조폭같은- 그런 이미지를
차용해 밟는 것도 좋다. 그런게 효과적 해보니까
딱히 그 약자가 맘에 안든다기 보단-그런거도 있겠지만- 그간 받은 피해와 불만을 만만한 새끼에게 풀고 쏟아내는
것이니 그런 비겁한 겁쟁이 새끼들에겐 그런게 특효약이다 역으로 속에서 터지게 만들어버려-한예로 그러고 만만해서
가래뱉으려는데 존나 꼴아보니 지풀에 못이겨 자폭 우습게 봤는데 역습이 당황한거지 그런 수준 짐승
이런 병신 새끼들 특징이 말안듣고 놀아보이기만해도 공포감을 느낀다. 젊거나 낯선느낌이면(거리감:여자꼬시는덴
친근감, 거리감이 없는 안심감이 중요한데 이런 벌레 퇴치에는 낯선거리가 중요하다. 친구될일이나 가까워질일이
1도 없으니까)
평소에 당했던거지 그걸 약자나 만만한 자나 자기과나(안심, 만만하니) 푸는거고 찌질한 애들이나 그런 병신들
그냥 자기보호로 표정굳고 하는 수준이 아니라 확실히 제압하고 짓이겨야 하는데 당장 칼날아오고 밟힐거 같이
그러고 확 지나가야 시비안걸고 침안뱉음 안뱉는게 아니라 못뱉음 특징이 멸치라니까-그중한새끼는 학교에서도
맨날봤는데 그래서 만만했는지도 모르고 모범생도 아니고 양아치도 아니고 그냥 키큰새끼옆에 붙어다니던 찌질이
안경잡이인데 쎈척하고 그러는거지 그런 벌레새끼들이니 확죽였음 좋겠네 친구도 없음
왜 이런 벌레 새끼들때문에 신경쓰고 카악퉷 담배도 안피는데 담배피듯 침을뱉고 세월을 허비하는 신경성인지
지가 처맞고 살아서 힘의 논리로 하려는 벌레 새끼들에 사회 루저, 학원충, 백수 벌레 새끼들이 많다. 좆고등

댄디컷이 유행이라 노는 애들이 다 댄디컷을 하는데 문제는 범생이 같은 느낌이 나는 일이 있다-동그란 안경 유행같이-
그래서 그런 스타일은 알아서 하는 것이다 자기 눈치껏-굴욕도 있겠지 니미럴

사회에서 피해받고 우리 둘만 남겨지는데 우리가 잘해야지 안그럼 그냥 버려지고 피해만받은 피해자.. 신도 없는데 인간동물
생존에-개독이 방해하긴 했어도 긍정적 효과도 있음 분위기 조성등

전쟁이나 한다는 한심한 신이-결국 이런 좆같은 모든 동물짐승룰을 그새끼가 만들고 허락해 그렇게 처살수밖에 없단 것

이렇게 쉬운걸 갖다가 그간 끙끙알은

나는 험악하게 생겨서-원래- 조금만 인상써도 쪼는데 그게 존나 방구석 처박혀 개약해지고 존나 개선해져서 생긴거와 안맞고
띠껍고 그래서 공격하는거지 원랜 과거에는 가만 있는데 애들이 쫄고 그래서 그랬었는데 말하자면 일반애들 존나 겁주는거보다
조금만 해도 쪼는데 그것마저 안해서 그런 것-개독이 독이긴 독

원래 안그럴거 같은 사람이 착한건 크게 남는데 원래 착한애가 하는건 그다지 안옴 그래서 임팩트 있는 것

그래.. 원래 세상은 변하지 않았지 인간 그대로 유전자들이 중세나 지금이나 그냥 뿌려져 있는거고-인과로 달라져봐야
춘하추동 기술발전이고 수준은.. 나만 좀 변했다고 세상이 다르게 다가오길 원했다면 그게 망상인거고.. 과거 깊이 들어가본
지옥 그거 벗어나지 않는데 다만 내가 달라져서 그걸 멀찌감치 떨어져 살고 있다는 것이고.. 다만 그게 달라졌단 것이고-
뭐 자기보호야 병신들 하여튼 남은 인생은 내거니까 방해하면 현대에맞는 방식으로 또 제거 아웃

원래 건들이지 말아야 하는데 지가 당했다고 만만한 아무한테나 하는거지 벌레같은 새끼 그 인과를 전부 장애자로-

과거 침뱉은 거와 다를거 없어-다만 생긴게 달라져서 다른 새끼가 처뱉네 기준이 존나 높나? 근데 그때나 지금이나
짐승벌레 개새끼 존나 외양모욕과 그런식은 변한게 없다 정신병좆같은 존만한 쓰레기 새끼들의 꼬인 벌레 짐승대가리를

그냥 느낌이 코트가 안어울린다고 지랄염병하는 것과 같지 그럼 난 그런거 입으면 안되냐? 엄마는? 그런 식
부당한 쓰레기 민간인 좆센징들

나혼자 씨발 나이처먹고 시간이없다 지랄염병하는데 타벌레 좆같은 놈년들은 그걸 안보고 조건을 보더라는 거지
알바아니다 혹은 엮일 수도 있는 그런걸 가지고 인간 세상 쓰레기 진짜 뿌리까지 좆같은 쓰레기라고 느끼고 완전 개발라버릴려는거지
남은 인생 개씨발
끝까지 무매력 노관심 해봐라 죽여버릴거니
만만한 새끼는 졸관심 시비걸고 빠개고

내가 순해서 순하게 다닌게 아니라 적응할라 못겪어 씻어져서 그런거 다시또 세상살면 벌레좆같은 쓰레기들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못하진 않는데 진짜 개쓰레기 죽어봐라 개새들아 카악퉤

그런 찌질이 새끼까지 무시한다는게 더 좆같은거지
지금까지 이 댓가에 대한 빚을 받아야겠는데

문신도 뭐 지웠다 이런 컨셉으로 가면 좆밥- 과거 어땠다 식으로- 지금은 아니란 소리니까 보통 후달리는 새끼들이 많이 그러지
죽는순간까지 날을 세우고 있어야

자기 기준대로 존나 해를 가하면 안되지 존만한 새끼들 반드시-아마 내 늙은이 될때까지 그럴거 같아 인간멸살밖엔 답이 없다.
그누구도 행복을 못느끼도록-어차피 잘나서 그런거고 못나면 무시하는 암흑이었었고 그랬었으니까 내인생은 필살의 과학으로
그나마 조금 숨쉴틈이 생기고 불이켜졌던 것이었다. 늙음이 꺾이는 즈음에 깊이는 못갔고 걷할기.. 남들은 다해본건 못하고

양아치들이 안뱉고 시비를 안거는데 찌질이들이 거는 심리. 양아치들은 그냥 튀어나온 입꼬라보고 그런식으로 마는데
혼자 있거나 다니거나 그런 찌질이-완전 상찌질이나 찌질이 아닌척 블랙으로 가오잡는 병신들-들이 가래침을 뱉고 침을 뱉고
그런 심리가 있다. 양아치들은 뭐 자기도 약한 표정도 있고 자기 친구들이나 인맥들이나 그래서 뭐 비슷하게 생긴애도 있고
있을 수 있는데 별로 신경안쓰는데 찌질이 새끼들은 세상만사를 공격한다 내가 밟는다로 보기에 -열등감에 급급- 그냥 상대를
보고 조금만 띠꺼워도, 아니면 존나 약해보인다 남자다 띠껍다 못생겼다 못난게 있다 띠껍다 등 반응나면 지가 처당한
생각으로 정신병적으로 뱉는 것이다. 말하자면 만만한데 가해자 느낌도 묻어있는-친구고 나발이고 그냥 찌질이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분별하여 만만하여 눈앞에 급급해 처뱉다가 뒷일 생각못하고 처맞는 것이다. 세상자체를 그렇게 살아 그래서
찌질이. 언제나 피해자.
말하자면 띠껍거나 마음에 안들거나 진짜 가해자거나 세면 눈깔도 못마주치는데 약해보이고 만만하니까 그냥 왠지 만만한
약한 느낌에 침을 뱉는 것이고 뭐 어제본야동이나 생각나고 (자기 여자친구보다 예쁘거든-찌질이 새끼들이 사귀는
꼴릴라 그래서 아니면 지가 남자한테 그러는걸 지울라)
길거리 여자구경하러 처나와서 그럴 수 있겠지 하여튼 그런식
이므로 자기 찌질이 생존본능, 영역에-지가 익숙한 동네든 뭐든- 소갈딱지만한 그거 지키려 필사적으로 지랄염병하는 것인데
말하자면 놀았건 안놀았건 사회적으로 존나 밀려있다는 것이고 그런 병신들이 지하철역이나 지하철역 근처에 주로 저녁시간에
어정쩡하게 서있거나 돌아다니다가 그지랄하는 것이다 미친 병신들이므로 공황을 주어 발르는게 해결책이다. 나에게는
내 목적은 일말의 피해도 없이-

천국과 지옥이란건 인간의 죄가 자유의지에 의한 것인지 아닌지조차도 아리까리 하던 시대에 (지금은 자유의지가 아니란 쪽으로
많이 기움-운이고 인과적인 면이 강해서 다만 그걸 자유라 인식하기에 열받는 것 자유로 하는 기능도 있으니 진화상 그런 인식
체계 발달) 만든 단지 인간 기준에서 유치하게 상/벌로 그렇게 만들어 상상한 장치나 그런 개념의 상상이 아닐런지 생각

내가 늙어죽는데 다른게 무슨 문제야. 우리가 늙고 사라지는데... 아마도 난 늙으면 하려던 짓 다할 것 같다.
특히 테러.. 온갖 안걸리는 범죄 귀신같이
어차피 죽는건데
마를 필요도 없고 존나 처먹고-근데 늙어서 몸뚱아리는 씹창인데 존나 처먹는 쾌감만 자꾸느끼면 비참할 것 같다
그것조차도 얼마못하겠지만

일생일대-삶이란 한개의(이게 한개뿐이지만 그땐 사로잡혀 얼마나 괴로웠는지-그렇게 살지 말자 할아버지때도 그럼 어쩌나)
무력한 좆같음에 대해 어떻게 살아야겠다 칼을 꽂다-과거엔 50대에 죽어서 뭐 크게 했지만 지금도 늙는거 마찬가지니
좆같이 말고 제대로 제대로 한번이라도

20대금방이야씹새끼들아 나대지마 인생 사로잡히지 말고 크게 보면 난 찌질이아니다
그런 20대를 남들은 행복하다는 50대를 그렇게 괴롭게 만 보내다니 그 것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다 5년만이라도..

어차피 할애비까지 그럴거니까 감빵가지 말고 잘 처리하고
봄.. 저녁.. 의 공원 미칠듯한 공기 밤의
살아있다 나는, 우리는.

사형대 교도관한테 저주해봐야 소용없으니 순진함을 벗어

유치한 짓을 하는 개벌레들의 이유는 보통은 유치하다. 그냥 싫어하는 연예인 닮아서.. 이런 식이다. 그러므로 그런 좆벌레들
잘바르고 감빵가지 말자.
재산손실말고

아예 접근이 불가했던 때는 아예 여자죽이고 즐기고 그런거에 대한 로망있었는데 뭐 여자가 들이대고 그러니 그런게 사라짐
그저그럼..
결국 신이란 개새끼가 만들었단 강간처럼 총각병

여자5천명먹었다는 AV남배우새끼도 그러고 여자가 비슷한데 어쨌든 그래도 허무할듯.. 마치 결혼 섹스에 목매다가 막상하면
좋긴 좋으나 지나고 늙으면 허무하듯이 해보면.. 그래도 인생한번이니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는 그런건 바로 테러
그리고 추억
우리가 여기 살았다라는 우리만 알지만 우리에게만 의미가 있지만.!

침을 처뱉고 그런 이유는 과거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다. 존나 아저씨같거나 첨에 쫄다가 눈빛을 보니까 청순하고 여리고
재수가없는거지 만만하고 그래서 갈구고 극혐, 재수없다 그런식으로 하는 것인데 그런걸 법에 안어긋나고 짓이겨야 진정한
선수지.

어디 속하는데가 없으면 찌질이 자기세계, 영역없음 찌질이

그런 멸치한테도 쫄고 진단 소리잖아? 근데 그건 아닌데 그렇게 처보인다는거지 그렇게 만만하게.. 그정도
성격까지 어눌하고-실제야 어떻건 그런 취급 처받고 산단소리 신중현처럼

멸치에게도 맞아죽을까봐 쫄 새끼가 있느냐는 거지. 근데 그거보다 못하게 보였다는거고.. 나이를 처먹건 뭐건(나이먹고
가난하거나 사회적 입지가 낮아보이면 더 우습게 보임 보일러 수리공처럼)
가만보니까 노는 멸치들한텐 애고 어른이고 눈도 못마주치고 그냥 상관없다는듯 행동하는데-일진처럼 보이는 애들:염색하고
건들거리고 깡쎄보이고 해코지할거 같은 애들.. 그러니까 떼지어 다니거나 그런식의 '느낌' 이 오면 알아서 피해간다는거지
먼저 겁먹고 그리고 그런건 눈빛부터 다르다 잃을거없이 사는거 같은애들-근데 내가 나이가 어려보이니까 뭐 나이들어서
점잔게 산다 그런 생각을 미처못하고 그런 애들하고 동급동년배 상에서 비교하다가 보니까 좆밥으로 보이는거지.. 서열상
찌질이 그래서 좀 주의하자 시발 헬조센 카악퉤 존나꼬인벌레구조
나야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진짜 쎈출신이라 예외라 생각했는데 아니였던 거지 정신병자인지 뭔지 다른 병신멸치나 좆같은 놈들이
구별하기에 구별을 못했던 것이고 그러니까 구별좀하게 인상쓰고 제대로 하면 좀만 겁주면 확찌그러지는데 그렇게 다룰 벌레들이
있다 인간아닌-인간아닌면이 본질인거지 속에...
어쩌다 인과로 그러든 나발이건

이거 은둔형 외톨이 왜 생기는지 아십니까? 길거리에서 꼴아보고 가래침 카악~퉤~ 뱉는 애들 때문에 그렇습니다. 가래침 뱉고 남자들 사이에 눈싸움에서 지면 히키코모리, 즉 은둔형 외톨이가 돼죠. 해결방법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길에서 시비걸고 갈구는 놈들을 칼로 푸욱찌르고 튀는 것입니다. 해보세요. 한번이 어렵지 두번이 어렵겠습니까. 살인도 한번이 어렵지 두번이 어렵지 않습니다. 한번 미친척하고 찔러보세요. 은둔형 외톨이는 이 세상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찌르세요 불지르세요 그것이 헬조센을 구하는 지름길입니다. 카악퉤=쑤셔쑤셔

그때도 똑같을 것이고-내가 늙어도-과거도 똑같았고 (늙고 상황은 더 나빠질 것이다..) 어차피 그때도 쳐죽여야 하고 지금도
그래야 하는데 감빵 절대 가지말고 한번에 쓸자 그러기 위해서 종교전쟁이 필요한 것이다 종교는 좆을 위한 도구일 뿐
사상은 진화하리니

세상을 살면서 당연히 속에는 악감정이 생기지 그리고 얼굴이든 뭐든 제압하고 작살낼 그런 식으로 몸을 헬스해서 기르기도 하고
험악한 표정이 단련되기도 하는데 꼭 그런 것 만은 아니라 속은 더 쌓였는데도 겉으로 그렇게 안보이는게 순진한게 아니라
그냥 발달을 못했거나-종교나 인간관계 기타 이유로- 제대로 작용하여 펼쳐지지 못하는거라는 것이지

나한텐 그러면 안돼는데-존나 보복하고 끝까지 기억해서
결국 해보고 싶은걸 못하고 늙었지만 한 것도 있고 지금부터라도..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 자체가 복이다.

빅뱅시에 중력이 조금만 더 작용하거나 안작용했어도 이 세상이 없었다는데 그게 정해진거나 마찬가지인 인과이고, 이미 일어난
일을 가지고 지금 우리가 인식할 수 있기에 그런 관점에서 논하고 해석할 뿐이지 사실은 정해진거나 마찬가지 누군가-신의뜻처럼

여자몸봐서 뭐하나 하지만 보상이 일어나고 남자의 본능이기에 아마 그런듯-진화상 발달한 성적신호와 라인 등에
나는 내가 좋은데 다른 자들이 인정을 안한다 뭐 그렇게도 살아갈 수 있는거지.. 그것도 많이들.(뇌상 비교본능 쓰레기와
진화에서 발달한 잘못된 플러스되어 얼굴이 전부가 아니고 전체도 중요한건데)

기다렸더니 현실은 바뀌지 않아서 내가 바꾸려 한다. 나만이 바꾸고 구미에 맞게할 수 있다-이제깨달은 병신이지만)-그건진리
언제나그랬듯.

이 세상은 자기 꼴리는 촉수로 보상하고 살아가는 거지만 누구나 원하는 그런 것도 물론 있고 그런 역할을 잘하고 많이 팔리는-
유전자조합잘되거나 그러거나 모델같은데 맛은 다른 그런 차이를 하는 그런 것도 물론 있고 연예인은 연예인역할 장사꾼은
장사꾼 역할 사먹거나 그런식으로 적자생존된 좆같은 지구위 세상이 인간세상
어디서나 꼬실 수 있으면 -자기 사랑의 지도나 운같이 충족하는 이상형- 자기가 원하고 그런데서 꼬시고 그런 종류먹는게
(그시기 탐닉에 불과할 수 있으나) 당연히 맞는거지

외모가 안됐을땐 관심도 안보이더니 외모가 되니까 관심을 보인다 -뭐 그후에 느낌이나 그런게 좆망이면 또 망하겠지만-
내게 관심도 보이고 내마음에도 들고 그럼 좋겠지

나는 초월했었는데 세상은 여전히 미개했던거지 그래서 다시 미개한 방식으로 다루어야 하고 그런 것
방안에 있으면 안좋은게 혼자 편집적인 자아나 미 그런걸 추구해서 세상에서 그렇게 보이고 싶어도 세상에서 그러고 살아남아
하는 그런 것들 못이기고 비웃음거리만 되므로-뭐그래봤자 바득바득해봐야 못낌:그건 유전자부터 순간적인 판단들이라 왕따는
그런 결과물:물론 여기서 왕따가 저기선 아닌경우도 있지만- 그래서 밖을 나가서 전체속에서 찾아야 그것이 맞는 길인듯-
연예인한다고 깝치다가 망하는 일도 그렇지만 간혹 그러다가 비슷하게 좁은 시야를 가진 제작자에게 발탁되어 배우나 스타가
되어 사장님취향을 국민에게 강요하기도 하는 일도 있는 것으로 보아 백프로는 아니지만.

기본자세가 사회적이어야 우습게 보지 않는다. 친구나 지인, 도와주는자 많을것같이
그런자에겐 묻지마도 잘못저지르고 시비도 잘 못걸음 그게 비열한 인간속성들 안바뀌고 반복되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죽여도:다 쓸어버리기 전엔
생각이 바뀜 하나 죽이고 감빵가느니 다 쓸어버리고 신이되겠다

히키코모리의 세상여행-히키코모리가 될거같을 수도 있고, 그러고 살아서 반영되었을 수도 있고..

근데 말년은 바닷가에서 우리들의 왕국 속에서 늙어가고 싶은
다른건 다못했어도 그건 해야되는 할 수 있는

종교는 좀 늦게 가졌으면 좋았을걸-그래도 뭐 찌질였겠지만

그럼 뭐 서울대나 PD가 대단할 줄알았나?연예인도? 그냥 인간이지 빌어먹을 존만한-계기로 낚였겠지만 인간은 어쩔 수 없는
그게 끝

인간의 구원을 (상업적인) 마케팅에 의존하고 그게 인간뇌의 심리상 통한다는 것이(그렇게 신이 만들었다는 것이) 과연
합당한 조처이고 신이 인간과 세상과 구원체계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는가? 아니라고 본다.
불합리한

사실은 햇빛만 잘쐬고 죽어도 성공한 인생이다.

화는 약자에게 나고 내는 것이다.
못생겼으면 어쩔건데? 제대로 안하면 어쩔건데? 시비걸고 싸움내서 죽여버리는 것이다. "힘" 으로
개인이-신이 만들었다는-좆같은 쓰레기 처굴러가는 진화뇌의 인과를 찢어 고통주다
인간의 허술한 망을 이용해서

얼굴표정이나 자세가 힘빠지면 친구없고 쫄아있는거 같나봐 띠껍고 호모같고-눈빛등 그래서

그런 씹벌레 좆같은 벌레들때문에 나까지 정신 망가지고 감빵까지 가면 안되니까 -뭐 남이야 뒤지던 말던 (원래 상대도덕이라,
그리고 그런 씹좆벌레들이 인과로 -나도 재수없고 현상태로 피해- 그렇게 피해주고 했으므로 현상태로 인식)- 어쨌건 우리와
피해입고 그럼 안되니 정신차리고
원래 자기한테 잘해주면 지켜야 하지만 사실 인간이 언제 돌아설지 몰라 그마저도 심리라 그것도 그렇게 처리하는게 꼭 맞지만은
않다. 뭐 이득이나 맘에 드는게 있어 그런거지 돌아서면 언제 적이 될지 모르더라 맘에 안들면 증오가 되서 다시 공격함 그러므로
인간은 믿을게 못되고 그렇게 좆쓰레기 같이도 평생 잘사는게 남녀므로 어떻게든 제거처리 내필생의 각오
그런 씹벌레한테 빡쳐 흔들려서 여자꼬시는데 즐기는데 영향주면 안되잔아-여자도 사람이긴 한데 그때 코드나 기분이나
그런거 따라서 사실은 해야될게 있는데 그런거 영향주고 그러면 안되니 잘처리(실제로도 개인감정, 마인드적으로도..-그게 진짜
내면이 강한것 이미 강한데 겉모습은 쫄아보이나봐 그니까 많이 나가 나가서 살아야 펴보이지)

한번인생 이것밖에 못느끼고 못누리고 감퇴되고 가져가니.. 그래도 이거라도-

사실 은둔형 외톨이의 발생은 뭐 트라우마니 뭐니 개인책임도 있겠지만 사회적인 환경과 인간의 심리에 기인한다. 말하자면
가진게 없고 못생기고 그러면 인간들이 거의 본능상 따돌리고 기피하고 친구도 안하고 무시하고 불이익을 주고 시비를 걸고
등등 하게 되므로 사회적응이 자연스레 안되는 것이다. 은둔형 외톨이가 되기 전의 상황이 거의 사회적인 왕따이고, 외출을
했어도 전단계는 활동형 외톨이(혼자 뭐든 하고 돌아다니고 친구없이 스스로만 지켜야 하는)였다는 것이 그 증거이다.
그래서 사실 은둔형 외톨이는 경쟁 사회구조 탓이니 뭐니 해도 사실은 인간의 본능과 반응, 그 대우가 원인이고 문제이고,
이것이 해결이 안되니까 아마도 계속 발생할 것이다. 못한자에게 불이익을 주고 그런 인간본능 또 그로 형성된 사회라는
집단의 반응구조 자체가 문제이고(한사람만 그러는게 아니라 거의 다가 그럼)-그 타겟이 보통은 성인남성에게 향하므로
<의아하게 생각할지 모르나 항상 여성이 피해자이고 여성이 위협에 노출되있다 하지만 그보다는 열배, 백배로 남자끼리의
시비나 경쟁이 대단하다. 말하자면 여자에게 그 정도인데 동성끼리는 어떻겠냐 하는 것이다. 더구나 사회는 남자에게
사회적 책임이나 -외양에서 그치지 않고- 경제적 무능력이나 그런걸 말기암이나 에이즈 취급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성인남성이 무시나 위협에 더 노출이 되게 되고 그래서 성인남성의 은둔형외톨이가 많은 것이다. 여자보다 사회적 자존심이
세고 그러다가 보니까.. 또 여성사회보다 폭력이나 실제 물리적인 위협이나 강도, 피해가 세고 사회적으로 여자는 보통
남자가 해를 가하고 여자끼리나 아줌마들은 감싸는 반면에 남자는 남자, 여자, 아줌마, 아저씨 할 것 없이 시선, 욕,
기타 폭력이 가해지므로 아마 아이돌이 판치고 쾌락주의 사회에 남자에게 많은 걸 요구하는 사회면 더이상 자기가 승부할게
없어서 사회적 비난을 견디지 못해 사회적 접촉을 끊고 사는 은둔형 외톨이가 많아질 것(과거는 사업이 망하거나 인간들에게
배신, 뒤통수로 환멸을 느낄때 보통 산속에 들어가서 살고 그랬는데 요즘 현대화된 환경에선 컴퓨터 오타쿠화..) 그래도
뭐 배려없더라. 그냥 자기만 잃은 시간 손해고 늙어 죽는 그런 식-묻지마 테러도 자기 능력껏하는 것이지..
자기가 사는 것이다.(은둔형 외톨이 소수는 편집성 정신분열증으로 인간관계 과도한 집착 피해과대망상을 갖고 있다. 혼자
있고 싶은 병-스스로 격리되 도태되는 신의 섭리 신에게 엿먹이려면 나아야 겠지 말리지말고) 그래서 은둔형외톨이란 병이
걸리지 않고 탈피하는 방법은 있어보이게 (어차피 다들 없는데 그냥 보여지는데 타겟이 되서 표적되고 사회매장된거거든..
말하자면 여자 화장안하고 사교계에서 기피되듯-그런데 사회는 여자는 좀 봐주고 남자는 좆같이 대하는 구석이 있다.)
해서 표적안되고 타겟안되고-누구도 그걸 감내할 수 없기 때문- 최대한 사회적 외적 전투력을 갖추고(거의 다들 속은 쓰레기고
일본 야동보고 병신들에 수준이하라) 깡을 가지고 가는 수밖에 없다.-어차피 한정된 수명 밖에서 살건 집에서 살건
늙으므로 시간아까운줄 알고 하고 싶은걸 하고 뭐 (기술도발달시켜) 남들되는 수준만 되고 만족한다면 그런 지옥엔
빠지지 않는다. 근데 남들 다하는 연애나 결혼 그런거 못하면 그냥 악순환 쳇바퀴지.. 운이없거나 재수가없거나 포획력이
없거나 눈이 존나 높거나 까다롭거나 망상, 이상만 추구하거나 그럼 답이 없기 때문에 하여튼 그렇게 회피하면 됨. 안간힘
해봤는데 마음다지는 것만으론 절대 벗어날 수 없다-주변에서 취급을 좆같이 하고 무너뜨리는데 어떻게 마음만으로 되겠는가:
왕따를 당하고 있는건 전투력이 자길 살리는거지 마인드만 다진다고 벗어날 수 있는건 아니지.. 심리적 맷집은 세지겠지만
인간인 이상 무너질 수 밖에 없다. 거의 댐의 물 수준인데.. 그래서 전투력만으로도 왕이 되듯이 그런 전쟁능력은 필수이다.
말로만 전쟁능력이 아니라 실질적인 힘.. 종교도 그 도구일 뿐이고 그래서 자길 살리는건 생존력.. 전투력.. 그것 뿐이라는걸
명심해라. 이 세상하직하는 그날까지-왕따든 배제든 히키코모리든 되는 원인이 그런게 부족해서지 결코 성격이 못나거나
덜착해서 그런게 아니다. 차라리 착하거나 종교세뇌 당하거나 어눌하면 더 표적이 되고 당하게 되니 더 도덕적일 수록-
인간들이 싫어하게 된다 본능상.. (생존도 안되고 지가 깨끗하면 얼마나.. 하고 재수없고 재미없어 피하게 되기 때문
물이 맑으면 고기가 안논다.) 그래서 전투력을 강화하고 다만 인간에게 필요한건 그뿐이다. 신도 안건져주고 신의 역사 따위는
없기 때문에 다만 원숭이 세상에서 자길 건질껀 전투력 뿐이니라 그걸 명심-사회가 선호하는 이미지? 사회에서 유리한
이미지? (뭐 그래도 낙오자나 꼬인것들 공격받겠지만 못그러게 힘까지-친구가 되고 그런 제스처로 대해도 그걸 만만함으로
인식하고 공격하니 아예 쓰레기들은 그냥 밟고 죽여야 한다 그런 것들이 상당히 많음. 유화정책이 성공한다 한들 그건
정치적 이미지로 심리유발에 불과하니 굳이 그렇게까지 기회를 줄 필요가 있을까? 다만 현대적인 환경이 스탈린같이
이유불문 인과로 그러든 못고치는 반대자를 다 제거하는 식으로 하기 힘든 상황이긴 하지만 최근 연예인들이 악플러
고소하는건 잘하는거라고 본다. 그런식이라도 좋음..) 를 기반으로 힘.. 사회적 힘.. 뭐든 빵빵한 것
같이 느껴지면 평생 편하겠지.. 세상이 달라진게 아니라 내가 달라진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언제나 저열한 인간 벌레
대가리에(뭐진짜 순진해서 모를 수 있겠지만) 피해안입으려면 자기가 잘해야 한다는 것 정신차리고 다시 제2를 시작하려면
그뿐이다... 남들같이 해서 벗어난다는게 그런거다-사실 인간이 추구하는게 그런거니까.. 근데 남들같아선 안되고 남들보다
나아야 한다. 근데 그중에 좆도 아닌 것들이 우월감으로 누르지 그런 기준으로-그래서 자기 힘이 있어야 한다는거고 그건
종교가 되든 뭐든 자기 바리케이트가 될 수 있는 그 무엇이다-집단자체가 서로서로 바리케이트가 되니까 그안에서 왕따만
아니면 뭐 맞아도 보호대 착용하고 맞는거라 안아픈거지 그런 원리.. 집단없이 그냥 혼자맞으면 그건 바로 처맞고 우습게
보여 반격해도 감빵가고 인생꼬이니까 집단내에서 처맞고 대타로 감빵보내고 그건 필수다-조폭보스들은 그렇게 살아남음..

이웃은 뭔 이웃이고 동료는 뭔 동료인가.. 수틀리면 돌변하는 쓰레기들이지. 다만 할 수 있을때 이용하고 써먹는 칼받이들일뿐
그 벌레들은 내가 진심이라 생각하겠지
진심으로 웃지 못하는건 아니다. 그땐 진심이니까.. 근데 간혹 왕따중에 치사하고 비열해보이거나-뭐 이거때문에 왕따-
처당해서 진심으로 못처웃고 쭈삣거리고.. 그런거 때문에 더왕따당하는데-안그래도 외양만으로 얼굴 찌질하게 무너져 보이거나
안무너져도 찐따같거나 해서 그러는데 더 쭈삣거리고 하다가..-말하자면 결국 사회는 그런거대로 돌아가고 인간이란 병신들이
그런거로 반응해서 하는 것이므로 늙어서까지 불이익안당하려면 무릇 이미지를 신경써야지 공부를 잘하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다.(변호사아니면) 그러므로 하여튼 그런거 최선으로 해서 중간이라도 가면 그나마는 어딜가든 살고(차라리 의사같은
놈들이 평상복입고 밖에 나오면 불이익받고 그런 일들이 가끔있던거로 안다. 외양때문이고 이런 시스템때문.. 의사라고
써붙이고 다니는게 아니라서-그냥 보이는대로 꼴리는대로 해버려서 더..) 그나마 편하게 살수있는 길이다. 타고나면 좋은거고
못타고나도 노력으로 중간이라도 되면 살기 편할 것이다. 싸움이니 감빵이니 그건 그 후의 일.. 요즘은 CCTV, 블박때문에
어디서 싸우건 다 걸리는데 생각없는 병신들 많어.. 그거때문에 천재라도 골머리겠다 처리가 안돼

근데 거의 모두가 그럴 것이다. 타고난 자는 극소수이고 대부분이 다 거기서 거기인데.. 아이돌같은 외양을 요구하고
모델같은 외양만 요구하고.. 그런식으로 중독들여 팔고 한다면 그건 이해심을 없애는 것이다. 말하자면 사실은 대다수가
잘살기 위한 세상을 만들려면 그 한계를-인정하고 (아무리 성괴가 된다한들 예뻐지기 힘들다. 성괴지..) 그게 다들 제각각
최선인데 뭐 얼짱이니 누가 잘났네 아이돌은 어떻네 하고 그 선을 뒤지게 높여버린다면 아마 대다수가 세상에서 살기 힘들고
적응하기 힘든 토양이 되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히키코모리든 뭐든 어쩌다 재수없게 그 선을 확 넘어버린 자들이
보통 당하는데 그래서 국민들 대다수에 이해심이 없다는 것도 한몫한다는 것이다-말하자면 비인간성이 극대화된 대가리 환경
이랄까.. 성적으로 줄세우건 외모로 줄세우건 매력으로 그러건.. (개그맨도-골격은 되도 매력이 없으면 또 도태된다.)
그런거에 벗어난 자들은 살기 힘든 토양이 되서 어쨌건 인간이란건 환경으로도 많이 변하는 동물이라(유전자 메틸화 등 과정을 거쳐)
그런 환경개선에 힘을 쏟아야 하나 뭐 계기도 없고 프로모터, 의지도 없고 해서 그냥 뒤질 헬조센, 쪽바리국이다.

세상 처음나오거나 시골첨상경해서 온 호구같았던거지.. 그냥 느낌이-옷을 잘처입건 말건-패배해서 낙오하고 찌질이같이
처박혀 눈도 못마주치고 찌질거리던 착한 왕따 같은거지... 그래서 그런 때깔을 벗어나고 좆같이 뭐 승리하는게 중요한거고-
사실 골격자체는 큰 차이가 없는데 (근데 사실 지네도 존나 약해보이는데) 눈빛이라든가 뭐 기타 등등 느낌.. 흔들리는 기색이나
얼굴 일반보다 훨 약한눈 그런게 문제인거고 오랜 집생활로 찌질해진 어차피 그런 병신벌레들도 지네 자격지심에 먼저 그러고
그런것도 있으므로 밟으면 승산이 있다 일단 감빵때문에 심리전부터

안겪어봤으니 그런 좆병신들도 새롭게 보고 좋게 봐주고 그랬던거지 원랜 인상쓰고 짓이기고 그러는데 그렇게 안하고
그러다가 당한거고 존만한 벌레 새끼들 그래서 사람은 겪는게 중요하고 요즘이나 과거나 똑같고 나도 비슷하게 보는데-여자만
좀 달라지고-어차피 그렇게 보이는데서 다시 자기 초점맞추고 줄맞추고 하면서 성장하는거니까(성장하기엔 시간이 촉박)
그렇게 짓이기고 승리하자 감빵은 가지말자 심리적으로 어떻고 나발이고 결국 승리자는 나니까.

난 사주를 안믿어서 근데 사주와 상관없는 자라온 환경이나 정보도 있고,-외양은 되는데 미친년놈들-그런건 사주로 모른다.
사주자체도 어디서 태어났는가가 이미 반영되어 있어 관련있다고 할것이다 어디서 태어났는지..

이미지 하나에도 대우가 달라지는게 인간이다. 인간들은 왜이렇게 얄팍하게 행동할까.. 그건 대사나 수준이 그거밖에 안되기 때문
다알고 하는 새끼가 더 악질이고

인간의 본능이건 벌레의 본능이건 똑같은거지.. 식량없으면 찾아서 목숨무릅쓰고 기어나오고.. 다만 그런 본능에 빠삭하고 잘 단련
될수록 생존잘하는거고 인간다움이란. 인간다운 인간이란 없어서 그렇다. 십만중하나 있어도 (부자연스러운것이고) 매순간 그럴 수
없고 대부분은 본능의 지배를 받게 되어있음
다만 과학으로 땜빵할 뿐이고

그거봐 저새끼 원래 마음에 안들었어 안그럴거같은데 왜지 이게 본능이다 본능의 룰 작동 원리

어차피 늙고 흰머리도 나고 DNA도 변형되고 늙어죽겠지.. -아무것도 못해보는 것 보단- 어차피 한번인생 스토리로 불태우는 건데
그걸 같이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과거 겪은 고민이 지금도 반복되는 구나-다만 다른게 있다면 그땐 꽉막혀있고(벽처럼) 진짜 해결불가능한 포박에 묶여 그게 최선의
고민이였는데 지금은 좀 숨통이 트이고 80프로는 해결되어 산다는 것.. 그게 다른 점이다 20~30% 때문에 감빵가지 말자. 이것도
결국에 쾌락푸는건데 여자하나 먹으려다 에이즈걸리는 꼴이지... 다른 좋은 길도 있는데 말이다-긍정적 동료, 울타리 등

운이란게 중요한게 아까까지만 해도 살인자였는데 그렇게 해결하고 충격안받고 그런걸 부팅, 구축하고 어쨌건 만들어 가니...
긍정적 해결. 맞아서 안아플 수 없지만 심리적으론 안아플수있고 더 뭉갤 수 있다는것 여전히 과거의 고민이 반복되니
정면돌파하자. 그것만이 살길이다. 그리고 책략은 교묘하게 자폭유발 쫄지말고 제대로! 화이팅.-지금의 고민도 미래에 보면
웃기겠지 과거가 그렇듯.. 해결이다 아직 초보라서 그렇지 제대로-이것도 돌파한경우별로 없는데 나에게 또 다른거처럼
행운이 있길

인생에 그런 에피소드가 프랙탈처럼 반복되는건 아마 대응하는데 유전적 반응패턴이 인간심리에 영향주어 그렇게 되는건데
반대로 바뀌니 반대로 달라지고 하므로 유전적 취약이든 환경성장적취약이든 그런걸 벗어서 유리하게 한다면 판수를 유리하게
끌어갈 수 있을것.. 해보자. 세상은 나의 것이다. 첨에 우습게 보여 당하다가 정신차리고 전쟁하여 결국에 내가 이길 수 있는
유리한 수-이건 어디나 있다 지구 구조상-를 발견하고 그걸로 다 보복하고 끝내는 형국.. 그런적이 많은건 사실 역량은 있는데
초반심리전을 우습게 봐서 당하다가 갚는 그런 식이 되서다. 그래서 이젠 초반심리전에 올인하자 그러면 천하무적이다
안되는게 있고 한계가 있다. 지금도 많이 겪고 있고-그게 유전자 풀이 넓고 많아지고 하는 짓이 많아지면 상대적인 량이
늘어나- 그런다고 버거워말고 숨지말고 안죽고 (감빵안가면 되니) 발르면 되니 그건 무조건 짓이길 힘이 필요하다.. 힘은
그럴때 쓰라고 가지는 것이다 평소에 게을리말고 타고난자는 즐기는 자를 못이긴다. 즐기는걸 타고날 수도 있겠지만
확률상 내가 제일 즐기게 된다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인간이라지만 그건 지구가 끝날때까지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어차피 나 늙어죽기 전까지만 유지되면
되므로 혜택을 버리지 말고 감빵가지말자.. 말하자면 집 일터 다버리고 노숙녀하나 따먹다가 에이즈걸리는 꼴인데 그러지
말자는 것이다. 자살행위를 하지 말자 그럼 최종승리자가 못된다. (지금승리자도 중요하겠지만 살아남는게 더 우선이다. 선의 선
그러다 보면 방법과 길이 나겠지.. 시골길에서 유인하여 맘대로 언제나그래왔듯이 복수의 기회는 내 손끝에.)

나는 내가 명령하는대로 한다. 끌어주는대로-주놈이 아닌 나와 동행 그래서 예수씨발나부랭이 읊을때보다 탈피하고 성공
실패도 있겠지만 예수나 애미보단 낫지

옛날엔 몸버리고 감빵가기 싫어서 그냥 넘어갔어.. 그런 생각없는 인과고 나발이고-뭐 잠시 나의 미모에
무가치하게 생각했던 때도 있었지만-그런식으로라도 해도 늦지 않다 나이먹어 해도.. 어차피 지금껏 그런게 수없는데
한번에 쓸어버리건 시골길에서 하건.. 그런게 필요하다. 감빵간다면 처리하지말고 날 안찌르는테두리에서 하자 생각같아선
그냥 갈아버리고 싶겠지만 누구나 GTA를 하고 싶지만 못하는거다 그런걸 알면

자기외모대비나 그간 눈깔호강이나 20대들 유행 등 그런거 대비 상대적인 것이 많은데 그래도 좋게 봐주는 자들도 있으니
그게 어디야.. 전보단 낫지 문제는 그 벌레들은 그렇게 안봐 여전히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인구대비 제거대상이 존나 많아

인간을 잘알고 잘다루면 인간이 무서울게 뭐가 있겠어

실제 조폭 간부와 실제 조폭 간부출신에 좀 쫄린적은 있어도 민간인들에게 외모로 쫄린적은 많아도 주먹으로 쫄린적은 없다.
근데 병신들이 착각하는거지 언젠간 봐버리겠다 진짜

뭐 인상이랄까.. 잘꾸미고 20대고 요즘노는 애들같으니 쎄보이고 잘모르고 사회적 강제력으로 못그러고
만만하고 퍼질럭거리고 20대건 30대건 찌질, 사회하층같고 만만 찌질한 그런 인상이나 구겨진 얼굴 뭐 그런 허약한 느낌에
화푸는 것이므로 뭐 미리 쎄보이면 막을 수 있겠지만 하여튼 그런 부당한 공격 제대로 짓이기고 트라우마 줘야지-말하자면
그냥 폭탄돌리기인데(묻지마 화풀이) 그게 재수없게 겉보기 만만하고 그동네에서 약한(잘못꾸미고 나이많거나 못나보이는
사회적 하층-그들 사이에-) 자가 그걸 받아 감빵가는 부담까지 지게 되는 것이므로 재수없다 생각하고 제대로 그것만이 살길
애초에 그런거 상관없이 제압하면 눈깔고 가겠지
그런 20대들 쎈거 없으면-그들문화나 패션으로 뭉치는 사회적연대- 다른거라도, 다른식이라도 제압하고 그럴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거조차없어 우스운거라서(모범생이 멋부린듯) 그런 자기만의 자기에게 맞는 제압이나 그런게 필요한건 사실이다.
별 좆도아닌 새끼들 때문에 고민하게 만들어
온순해보이고 고분해보이고 뭐 힘없어보이고 돈도없어보이고 그정도? 거기선 나이많은것도 약점이라 나이도 많고?
요즘애들같이 날티안나고 안놀거 같고 성실하고 진실한 것도 이런데선 약점 그래서 갈구고 시비걸고 하여튼 보고 찐따라 여기기에-
사회경험없고- 시비에 갈구는 것 마치 여자는 그런년갈구듯 그런거(체형이 모델이고 나발이고 하급, 우습게 본다 여자가
멋도 안부리고 그러니 우습게 봄 날티도 안나고-남자가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냥 그런 느낌이 있는데
뭔가 왕따같은 어쩌다 그런 포지션이 됐다는거지..-실제야어떻든 이미지가)
눈빛하나로도 달라보이기도 하고-다양한 포지션 마치 김성주가 놀았다면 찌질이밖에 안되듯이- 뭐 연애모드 그런게 우스워
보이는 케이스도 있고 그냥 싸우고 일하고 하는게 수상하고 연쇄살인마같기도 한 경우도 있고 다양한 느낌들이 있으니까
어쨌든 강력한거로 제압하는게 좋다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계급같은게 있다고 여기고 사는 병신들이 많은데 어쨌건 얕봤다는 것이다.
카리스마가 없다는건데 내가 지금껏 카리스마 하나로 살아왔는데 그게 없어보인다면 얼마나 위축되고 쫄고 허약해지고
방구석에서 썩었는지 다 풀리고 퍼졌는지 알만한 것이고(병자수준) 뭐 약하고 만만한 놈이 쎈척한다 그런 느낌날 수도
있긴 하겠지만 원래 쎄서 참 이미지란게 그렇게 중요하다는...
성실함과도 거리가 먼데 성실해보인다고 하고 기만하고 예절싫어하고 건들거리며 살아왔는데 얌전해보인다하고
인간을 깔보고 좆같이만 생각하는데 존중하고 배려하는거 같다고 그러고 맨날 인간들 속에서 썰고 죽이고 쾌락얻는데
착해보인다고 그러고 자리양보는 해본적이 없는데 자리양보할거같다고 그러고 그런거지 뭐
아마도 어릴때부터 위장하며 살아왔기에 그런 부분이 있는거지-유리한데도 있고 불리한데도 있다 굳이 위악을 하지 않는 것은
그게 편하기 때문이다. 대체로
벌레들의 불이익이 있을때만 본색으로 처리하는데 그럼 당황하지 어? 이건 뭐지? 근데 그게 인간이라고 씨발아 카악퉷
사주상으로도 평온한 물밑에 화산이 끓고있다고 그러니까 인간들은 물을 보게 되는거지 물아래 화산은 못보고 늘 전쟁준비
하는패-평생- 물도 즐기는 물이 아니고(뭐 즐기기도 하겠지만) 사람을 죽이는 물인데 그것도 착각하고 물이다.. 그런식으로
느낌이 있겠지만 그러다 몰살
왜 안쫄지? 그러는데 이미 속에선 토막내서 오줌싸고 있는데 쫄리가 있겠냐 병신아
드러내면 안돼니까 속으로 악?이 발달
av배우 닮아서 맨날 처당하던거 만 생각나 만만한가
비도덕은 과시하는게 아니다. 죽일 수 있는 힘을 과시하는거지

외모만으로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여-그거보다 좋으면 예상외인거고 그거보다 못하면 실망인거고 그렇지
깊이 그냥 생각할 필요도 없는 벌레 새끼 시비거는 새끼였네

내가 존나 만만하게 보이는데 자만하고 있었던건 아닌지-묻지마 피해자도 안된다고-아마 그런거같네 씨발
너무 지나치게 무장해제된 얼굴과 복장 아마도

그렇게 초반에 못잡으니까 병신새끼와 수십년을 싸우다가 그지랄을 사단을 하고 끝낸거 아냐-이미지박고 유지, 종교도입 등
그러니까 애초에 밀리지 말고 밀리려고 밀리는게 아니라 삶의 코드가 다른-나는 그냥 행복하고 인간답게 한번 인생 살자이고
안그런 좆벌레 꼴리는대로 편협하게 그때그때 존만한 쓰레기들이 많아 그런 충돌인거지 나는 부당하지 않았고 언제나 정당하고
먼저 공격한 일도 없었으나 그런 벌레들이 그런거므로 어쩔수없는걸 막자 초반에 막아야 지루하게 안간다 끝까지 씨발.

엄마탓도 있다-동화되고 친분 그렇게 사회적 교류 그런 사람들도 상당 중요 정신 반응, 형성에

편집증이 발생하는 원리는 이렇다- 집에만 있으면 존나 사소해짐 뭘 먹을까 뭘 어떻게 강박적으로 해서 딱딱 근데 돌아다니고
정복하고 여자와 하고 눈맞고 하다 보면 그런게 더 끌리고 보상오지 뭐 맛하나 그런거까지 (물론 밖에서도 일어나나) 사소한 집착이
강하지 않다. 밖도 익숙해지면 그렇지만 그래서 인간은 시야를 넓혀야 하고 그래도 중요한게 있겠지만 집안시야나 방송시야가 아닌
세상 사는 시야를 가져야 안낚이고 편집이 안생기는 것이다

이심전심이라지만 뭐 자기가 친구 존나 없고 그래서 어쩌다 다른 놈은 그냥도 해주는데 지는 온갖노력해서 마음줬다고
그거 지켜야 한다는게 진짜 호구-만약 진짜 잘나고 다른 애였다면 그냥 해주고 그냥도 빠는데 그런 것 인과로 나오는 수많은 오만가지
유전자처럼 심리중의 하나일 뿐-현대 현시점 환경 정보처리의 결과-다만 그걸 인식하고 활용하고 이용할 뿐이다

빈자와 다 늙은애와 결혼하는게 무슨 하나님 법이라고.. 재수가 없는거지 그런 하나님법이면 필요없다. 없는게 사는게 이득
난 그러지 말고 과학적으로 잘 살아남아야겠다 속물의 원리로

자신감은 뭐 성장과정에서 가지는 성공경험 혹은 유전적 자신감으로 어릴땐 버틴다 그런 간단한 문제가 아닌듯 하다-나의
경험을 보면 존나 어이없는 년이 좋아하면 뭐 당연하다 느끼는데 좀 부담스러운 관계거나 좋아할 이유가 본능적으로 그닥
없는데 좋아한다 그러면(인사치레로) 부담되서 자신감이 흔들리거나 그런 듯 하다 그게 심리문제지 뭐 그런 문제는 아님

죽어서 더 괴롭힘을 당하지 않아 행복하다고
그래 그래서 생전에

그런 성장과정의 내적갈등이나-집안 좆되고 등-그 투사의 피해자.. 그런 심리로 인해 공격대상이 되고 파괴되고 하는 짓거리가
인간사 특히 가정에서 비일비재한데(친밀처럼 매일 보는 것이 만만한 것이 되버려 만만한 대상에게 투사)
그런 불합리한 지구위 인간의 구조 이제 청산하고 끝낼때가 됐지-돌이킬 수 없고 그냥 모르던 상태에선 왜? 그냥 불안증에 세상을
살다가 일어나고 지나고보니 아.. 그래서 그랬구나 그런 트라우마가 생기는 세상살이 어느덧 깨닫고 나선 노인이 되버리고 힘이
없는 그런 운으로 굴러가는 흙수저인생 신의 장난과 농간-최대의 가해자는 신이겠지.

그런 자유의지에 의한 처벌이 틀렸다고 결과를 내는건 철학적이진 않지만 관공서 파괴 등 그런 멕시코 짓거리 그게 결과적으론
경찰도 그런 인간의 잘못된 철학을 이행하는 도구에 불과하다는걸 물리적으로 보여주나 심리적으로 교묘히 속여서 누르고 있는
현상태를 보여 줌.

중세부터 반복된 인간의 부당한 행태와 희생양의 역사..

죽기전에 엄마에게 보상을 많이 해줘야지 피해입고
신이란 귀머거리 새끼가 안해주니 내가 해야지

나는 강탈도 가능한 이 지구상의 신이 허락한 구조가 의아한 것이다. 왜 신이?
그리고 이유를 찾아봐야 고쳐지질 않는 미친 구조...
왜 벌레를 만들고 감기를 만들었는가

추워도 이렇게 못살겠는데 그런 자연의 장난에 강추위의 일이란 그런식으로 어차피 한평생인데 살아가야 하는 인간의 생이란 참..
기가약한걸 좆같이 인식하는-먹잇감- 인간 자연뇌구조도 그렇고 어쩌다 재수없게 운없게 걸려 그런데 희생되 처뒤지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져가는 자연적 인간세상구조도 그렇고. 첨엔 몰랐고 가족이란 불합리에서부터 짐승적 폭력만 노출돼다 알아가고 나니 좆같은
인식인 이런 현상황

센스가 틀렸다 그런 것도 누군가 문제제기를 해서 뭐 존나 이슈가 되어야 퍼지는 그런 경향이 있다.

생전에만 잠깐 써먹고 언제 써먹을지도 모르는 원리-뭐에 영향받아 그땐 시간지켰다 알람 하자 식- 뭐 그리 많이 깨달아 써먹으려
하느냐.. 늙으면 또 달라질 개인적 원리 항시 전쟁준비하고 죽기직전까지 써먹는거만 모를까 이만 하자 이만 지금최대로 써먹고
효율적이면 그만-이것도 복잡해서..(이론은 다 아는데 트라우마-전쟁으로-로 그런데 초보적인거도 안되고 있으니 이만하자
써서 발달하는게 아니다. 적어놓는거지 그냥-불안증달래려 폭식대신)

그런 정신병자, 찌질이 새끼 하나 때문에(합치면 많지만 그때 보이는건 벌레처럼 한두마리) 감빵가서 되겠노. 자중하자.

신앙의 눈으로 보니까 보이고

그냥 죽고 내세가 없고 사라지고 그럼 후련하기도 하겠지만 그보단 억울하고 허무해서 믿는 것이다. 생전엔 불공평하게 운으로
인과로 지랄 씹염병으로 된거 죽어서라도 갚게...-예수도 그런 보복심리에서 출발 목수아들로 태어나 해보고 가진거도 없고 사회
낙오심리
잘못에 대한 후회
죽을때까지 에게 사후세계 성경말씀의 진실을 듣고 싶다

엄마가 늙기전에 하자

사실 성경을 믿는 것이 사후를 믿는 것이 안믿는거보다 장점이 있다 안믿으면 현실집착에 젊음 허무하고 그런데-또 현대에
낙오자들- 믿으면 영원한 삶에 대한 위안과(거짓말이라고 해도 신이 거짓말한거니..) 편안하고 보람도 있고
안그래도 낙오자들 99인데 희소식인거지 무료한 현실에 동화를 제공하고 그게 현실이라니!

운없게 안믿을때 죽으면 헬 운좋게 처믿을때 죽으면 천국 이런 부당함이 있지만, 신분제등 부당한걸 만든 신이 그런 부당을 안만들었겠나
그래서 더 믿음-현세를 보니 믿음이 감 좆같은 성경도

위안

엄마 천국은 있어?

사실은 원래 같은 일을 당하는 동지, 친구가 있으면 그 든든함은 배가되는 것이거든. 그리고 뭉치면 건들이지도 못하고..
근데 같은 일을 당하긴 당하는데 동지, 친구가 안되는 호로새끼들은 쓸모가 없고 그런 것
상황이 어려워도 마음으로 견디는건데 마음마저 없다면

어차피 한번 인생 계속 인생이란 변하고 유동적인 것인데, 거기서 뭐 고정적인 것이나 그런 자세나 그런걸 찾는건 근시적이고 좁고
어리석은 방만한 것이므로, 뭐 어차피 흘러가는 한번 인생에 한번 쓰고 버리건 매번 변하건 잘되기만 하면 되는 그런 속성이 있으므로
사실 고정적인게 중요한게 아니다. 고정적이고 평생 하직시까지 안변하는 것도 있겠지만 변해도 무방하므로 그런식으로 살자

분명 현실이 맞다. 그런데 그걸 그대로 정면돌파하기가 부담스러워 아마도 믿고싶은걸 믿는게 잘팔리는 것이다. 분명 현실은
맞다. 그런데 돈을 위해 외면하는 것이다. 그게 자본주의의 생존법이다.
비현실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믿고-그렇게 살아들 왔으니까 뇌의 습관- 보고싶은 현실을 보는 것을 파는 것이 자본주의의 방식이다.

그냥 시간이 가고 인과에 따라 수많은 일들이 일어날 뿐이다. 그러나 그안에서 배를 젓듯이 조절할 수 있다.

어떤 음식점 할머니도 손님구경하고 하는게 재미있다는데 그나이를 먹어도 그런데 역시 사람은 인간구경하고 소통하고 그런데서
재미를 느낌에도 왕따는 진짜 좆같은거지
도심에서 살려는 이유이기도 하고-취급못받아도
그런걸 까는거 보면 (알고서 하건 모르고 하건) 인간은 참 잔인해

근데 과거엔 뭐 국제망신 그런 식으로 많이 들 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정보화로 보이스 피싱이니 서로 비난하고 인간의 저열성을
알아서 그런지-외국인도 마찬가지로 홍대서 존나 드러운짓- 그래서 먼저 공격하고 하는 놈들을 인간으로 안봐서 그런지
굳이 망신이니 그런말을 잘 안쓰는거 같다 일반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인데 좀만하거나 인간이 인간으로 정의 못하게 좆같거나
하는 -일반 대중- 상태라면 (세상을 점점 겪고 알면) 망신이니 그렇게 생각안하고 뻔뻔해지고 거짓말이 편해지거나
(어차피 심리나 조건들에 따라 돌아가는 비열성을 아니까) 대면해도 별로 안흔들리거나 아예 점점 인간을 의식하게 되는 일이
적어져 편하게 살게 되므로 그렇게 차라리 세상을 알고 겪고 하는게 사회공포증도 없고 편하게 살 수 있는 것 같다-
그럼에도 물론 심리나 그런거대로 돌아가 맞춰서 해야 하긴 하지만(나는 인간들이 시키는걸 하기 싫어함) 어쨌든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데 깨달은 후에 보니까 산은 산인 그런 상황이다.
차릴 체면이 없어진단 뜻이겠지. 인간이 아니고 무의미하니까-적어도 그렇게 보인단 것이다 이유야 어쨌건
(어리건 늙건 고딩이건 직장인이건 뭐건-어차피 가식떨어도 집에가서 야동보겠지 속으로 또는 약자에게 비열하고)

과거 택시기사 새끼들에게 원한이 많은건 친절한걸 한번도 보지 못해서다. 겪지 못하고.. 근데 기사 신분증 처달고
블박달고 하다가 개선을 하려고 하지만 여전히.. 그냥 좆같은 집단이라고 생각했는데(불친절하고 쓰레기) 알고보니
전과자도 아니고 그냥 직장 관두고 그짓하고 그런 병신들일 뿐이었다. 4년제도 나오고 2년제도 나오고..
근데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그냥 택시기사하고 오만거보고 많이 돌아다니고 스트레스에 깡이 생기고 어차피 안볼
새끼들이니 함부로 하다가 싸움나고 처맞고 그러는데 그래서 블박처달았는데 택시기사놈들이 웃긴게 사람을 많이
보니까 뭐 손님인상보고 자기가 해볼만하다 생각하고 자기가 뭐 겁주고 그런게 낫고 낫든안낫든 지가 더 썩고
세다고 세상살이 빠삭하고-마치 택시기사 새끼가 타는 손님 직업맞춘다는 정신병적 발언처럼- 한것처럼 자만하고
그러는데 그건 마치 존만한 년들이 지네가 쎈줄알고+자기보호 존나 세보일라 지랄하는 것과 같다.
간혹 (특히 여자애들 중에) 착한 아이 컴플렉스로 자기가 착하지 않다는걸 알려주려고 오기로 지랄하는 년이 있는거 같다.

별것도 아닌 새끼한테 쫄면 더 별것도 아닌 것이니..
그정도에 쫄거라 생각하는게 자기 망상이거나 존나 별거 아닌 쓰레기로 보였거나 그런거지..
추운날씨는 피해도 그런 벌레새끼한테는 쫄면 안된다. 그럴만한 값어치도 없기 때문이지
죽기전에 생전에 계속 주지시켜박살내면 꿀

착해보이는데 뭐 어쩌라는거야 안착한데. 순하지도 않고

요즘애들하는거 다 털어보면 정보는 다 나온다-왠만한거.. 그게 정보가 대중화되었다는 것이다
철학적으로 복잡하게 만드는거지 인간자체, 삶이 거기서거기라는 얘기도 되고 시공막론

뭐 어쨌건 흉악하게 무섭게 윗레벨로 감히 못그러게 이미지나 느낌을 보지 않고 읽지 못하고-읽을 소스도 없었지만-
우습고 만만하게 봤다는 것이니까.. 외양이 그렇다는 거겠지 시비나 좆같은거.. 쎄게나 주류편성도 못하는 존만한 찌끄래기로
봤단거니까 좆같은 찐따 씹왕따 좆루저 새끼들 두고보자 발라야지

하긴 노이로제 시달리고 사는 것도 천형이니까
나이먹으면 복수밖에 안남음(사랑은 사라지고 가식적인 인간관계와)

뭐 잘처먹고 집올리고 자식은 내팽개치고 그따구로 처살면 좋지 사냥이나 당하고(보증빚)
보복
지만알고 뺸질하게 처먹는거 지네도 토나오는데 지네가 그런

뭐 똑같아 보일 수 있어도 하루아침에 살인자되는건 이유가 다르기 때문 말하자면 왕따처럼 살아도 갑자기 친구가 많은건
다르다는거다.

근데 존나 멀쩡하고 그래도 개취급당했다는데 그럴때 그걸 뭐라그래야(클레임) vs 아님 그냥 넘겨버림-근데 어차피 안가면
그만이고 "한번보고 말건데" 하면되나 한번보고 말게 아니라면? 다들 뭐 한번보고 말건데 또는 생각없이 살아 문제가 커지거나
그러는건데 그걸 알면서 뭐 막해버려도 의외로 잘풀리기도 하나 안풀릴 가능성97%라서 그런 좀만한 좀비 벌레 새끼들이 생전에
그러고 처사는게 사실은 제일 문제

그냥 돌아다니고 인간관계하고 그게 보통 대부분 삶의 낙인데 그걸 박탈하니-되먹잔은 좆같은 이유들로(외양이든 느낌 등)-
그게 재앙

십일조내고 빚갚느라 교정을 못시켜주고 쌍판이 뒤틀렸다.
어릴때 이미 망가지는걸 알았지만-잡지 등 나는..
물려준걸 수습도 안하는 부주의함, 광신, 학대, 개판인 집안 꼬라지 처럼 그렇게 쌍판은 망가진 재수없음
인간사는 세상은 불합리하고 좆같이 돌아간다-뭐 생긴거나 신호나 그런지랄로 돌아서고 맺어지고 왕따가 되고.. 그리고
지가 한게 뭔 의미인지 해석도 못하고 결국 좆같이 망가진것을 현재만 보고 탓하고 욕하고 그러고 처늙어간다.
그리고 늙어죽어 썩으면 끝이겠지.. 결국 한세대가 지나고 또 묻혀지고 인간벌레 세상 반복
외양을 보고 탓하건 뭐건 다 좆같은 인간 생물체 벌레들의 짓거리인데
그런식으로 날파리처럼 봤다 안봤다 지랄하고 기분, 감정, 신호대로 다 지랄하는 인간목숨이 뭐가 중한가
다 죽어버리지
그런 인간 지옥에서-긍정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이 아깝도록 인간벌레들은 살아가고 있다 미친 세상의 인간 벌레들
제대로 죽어야 하나 힘이 없지 미친 십일조를 뜯는 병신 귀머거리 장님 신과 미친인간들 벌레 세상 내가 대신 해주리라.
다들 지네 관심사로 정신팔려 살아감
세상에 큰 구멍을 남긴채.. 외면하고-나는 거기에 대한 혼찌검을 내주는 것이다. 굳이 내가 하는게 아니라 재수없게 당첨되서 씨발
굳이 잘난거 잘난애들과 놀면서 즐기고 잘사는데 그런데 관심없고 멀리한다는듯 외면하고 기침하고 가래뱉고 침뱉으며 그렇게들 산다.
지금까지 형성돼온게 그거고 고쳐도 개선안되니 어쩌겠나 왕따와 비호감의 오라와 생김새를
그때건 지금이건 나를 왕따시킨 이유이고 그 종자 인간들인데-잘나가고 친구많고 그런걸 검증해야 사귀는 그런 병신 벌레 일반 대다수들
인간세상은 그래서 누군가에겐 지옥이고, 그걸 위해 테러한다. 그게 내 사명이다.

확률상 양아치가 있으면 왕따도 있는거지 근데 그걸 인식하고 괴롭다느니 뭐느니 할 뿐이지..

다들 근본은 다 망쳐놓고 눈앞에 급급해 처살고 지랄-그 눈앞에것이 목숨을 날리는 것도 모르는 병신들
반대로 근본이 매력이니 그런 잔가지가 똑같은거도 매력으로 화하는 그런 것도 있고

세상을 빠삭하게 겪고 뭐 이겨나가고 하면 그냥 좆도아닌건데-남들만큼만 해도-그러지 못해 아마 좌절아닐지 여러이유가 있겠으나
결국 운으로 돌아가는 세상 지배하는-거의 대다수가
그럼에도 현재를 인식하고 의지를 내는

그냥 어쩌다가 오래하다가 그런 생각나거나 그런 운으로 인한 발상을 마치 지략을 짜서 즉각으로 하고 떠올리듯이 지략화
시스템화 해보자는 것이고 그게 마치 페니실린의 발견이나 그런 과학사와 같은 맥락.
즉각 꺼내어 쓸 수 있는 장치화
뭐 굳이 그런걸 안해도 잘살 순 있으나 어떤 것에선 그렇게 하는 것이 생사를 결정짓거나 중요한걸 얻게하는 희신으로 작용해서
그것이 꼭 필요한 그런 부분.

자연적으로 주어지는 것-운이라든가 미완성이라든가 불합리한 본능이 남아있고 완전한 계획이 공존하고 하는 것들이
완벽하고 정상적인 것이 아니므로(신의 창조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이런 것을 볼때.. 아니면 어떤 목적이 있어서
일부러 그랬다거나, 미처 이것을 계산하지 못한 것이겠지.) 뭐 진화를 할 수도 있겠지만 그걸 기다리려면 몇천년이
지나야 가능할 것이므로-인간이 생전에 이렇게나마 자구책을 하는 것이 다른 인간보다 유리하게 승부를 낼 수 있을
것이다.(그래봐야 또다른 남은 불리한 것-늙어죽는 것으로 뭐 얼마못쓸 수도 있겠지만)

여전히 미완성인 인간이고 뇌과학적으로 봐도 엉터리 인식을 하고 필터로 거르고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병신 인간들인데-뭐 어쩌다 운으로 계기로 겪으면 널널하게, 불합리하게 자기가 보고 싶은걸 보다가 발견하기도 하고
(그 부분이 약한게 아님에도) 자기들이 옳다고 믿는 병신인간들이 많기에 어쨌든 그게 아니라고 그게 진실이 아니라고
확인시켜 엿을 먹여야(굳이 알려줄 필요는 없지만 그냥 사는)하는 것이 마땅함이다.

만약에 믿음만으로 구원이 된다면 곱게자라지못하고 풍파를 겪지못해 그냥 믿음전수로 구원받는 마치 금수저같은
새끼들에 대한 불공평으로 존나 왕따 당하고 병신같은 인생을 살고 인간 좆같은 부분만 보고 겪어-원숭이, 동물성만-
신은 없다고 저주하고 구원못받는 운-케이스를 겪는 자들은 구원을 못받는다는 것인데 이런 것들이 존나 불합리한
시스템이라고 하겠다. 불공평

이런건 사실 운이나 생활방식 등 여러 이유로 인한 심리적 침체기가 지속될때 자기를 건지고 구원하는 스스로에 대한
구도로 이용할 수 있고, 그건 행복에 중요한 부분이다-살아있는 동안 작동하는 미완성인 인간의 최선의 자구책(누가 안도와주면)
-예를 들어 인간들이 인상이나 기운, 생김 등 꼴리는대로 제각각 여러 이유로, 시기상 인과나 불합리한 패턴 완성 심리 등으로
꼴리는 대로 생각없이 또는 법칙성으로 차별하고 지랄해도 자기 편을 만들어 행복찾고 이상하게 느끼는걸 적응시키고
안티를 없애고 가끔 시비로 싸우거나 못건들이게 하는등 그런식 행동을 도와준다는 것이고, 물론 외양이 이상하거나
틀릴 수록 그런 자는 많아지나 어차피 개선해도 그렇다 식의 생각은 금물인게 개선하면 낫다. 다르다-특히 첨보면 다르게
보기에 어쨌든 개선하여 최선으로 사는게 낫고 그게 방법

원래 마음에 안드는 자의 티끌은 크게 보이고 욕하고 마음에 드는 자는 들보도 감싸는데(쉴드) 그게 정치나 연예도 움직이는
큰 원리였음에도 오해하고 착각했던 과거-결국 사랑의 유무였던 것을 내가 당해서 나는 어리석었고, 허송세월한 것도 있구나 씨발.
그래서 태도가 변하면 사랑이 식었구나.

그런 비도덕적 병신들도 그러고 여자따먹고 막하다 헤어지자니 유포하고 그런 지랄하고 사는데 나만 병신이였구나 그런거한테
까이고 여자도 마찬가지 안준다 강간하는 놈들도 병신 개머저리 먹으면 암것도 아닌데
남이 버린거 줏어먹으면서 좋다고 감빵 미친병신들-결국 유치한 외양이나 느낌 그런 심리로 좌우되고 여자소설쓰고 생리하는데
기분대로 좌우되는 병신운을 가지고 강제로 먹었다고 감빵가는 어리석음 더 원숭이 짐승심리란.,

그런 장치가 뭐 행복에 얼마나 도움되나 할 수 있겠으나 편리하긴 하나 추억에는 그다지 영향안주고 하여

길디와 살인에 미친
그것만이 내세상 누구도 말릴 수 없는 백년의 오락

자꾸 보고 접하면 질투나기도 하고 그래서 제거하고 싶은 그런거지

좆밥새끼란 소리 안들으려면 똑바로 잘하라고

생전에 가능한한 달콤함만을 맛보는게 좋긴하지만 대부분이 중요한게 아니고 보통 못그러니까-나도-
그러고 처사는 것들을 어떻게든 행복감 떨어뜨리고 파괴하는
그런 벌레들 동물적인 본능으로 많이 당하고 살긴하는데 (돈이 아무리 많고 안락해봐야 길에서 너까짓꺼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양아치들이 가래뱉거든 그런 본능은 어떻할까? ㅋㅋㅋ)
당하고 벌레 쓰레기라 그래도 싸다.

생각해보니 어릴때부터 나와 상극인 벌레 새끼들이 그렇네 벌레 새끼가
근데 양아치건 뭐건 범생이건 나름 피해를 주고 좆같아서 법안넘게 제거를 해야겠네 잘

그냥 이상하고 어색하다고 가래뱉는 벌레 좆같은 새끼
세상은 쓰레기
비열한 얄팍하게 변하는 쓰레기와
감정의 전이등 죽기전에 부당함을 해결못하고 세대로 반복되는 이 세계의 부당한 속성과 인간의 부당함 본능
이런걸 적고 자빠지는 부당함도

그러니까 내가 불완전하고, 이 지구상의 우주 자체가 운으로 돌아가며 아직 미완성으로 진화중으로 비선형적 현상이 계속 되고,
근본적인 속성으로 있다고 하더라도, 그 안에서 인간이 인식하기에 완전한 논리라든가 완전한 것은 존재할 수 있고 깨달음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예수가 4복음서 등에서 (가서 제자 삼으라) 제자들을 전도하러 떠나보낼 때 문을 두들기고 복음을 거부하면 신발에
흙을 털고 나오라고 하고 하는 방식이 과연 지구상의 전 인류를 구하기에 적합하고 공정한 방식이었냐가 의문이다.
복음이란 것도 절대진리라고 주장하지만 다단계 판매방식 설명같이 호불호가 갈리고 받아들이는데 당시 중세 인식으로도
사람마다 차이가 생길 수 밖에 없거늘,
마치 여자를 꼬실때처럼 내매력이 여자한테 받아들여지면 통과 안받아들여지면 꺼져꺼져~ 하듯이 인류를 구원하는 것이
과연 적합하냐는 것이다.
현대에도 갖가지 이유로 기독교를 믿기도 하고 안믿기도 한다. 기독교란 이미지 자체가 싫어서 안믿기도 한다.
중세에도 제각각 이유로 그랬을 것이다. 현대와 마찬가지로.. 그런데 그런 갖가지 개인적 혹은 사회적 이유가
인간이란 공통적 개념으로 존재할 수 있는 종에 대한 일괄적 구원방식으로 과연 적합하고 공평한가? 에 대한 의문점이 있다.
마치 빈부격차나 금수저 흙수저같이 불공평하고 불평등한-이미 그걸 어느정도 해결한 선진국도 있다 분배에 관한 것을-
진화과정과 사회제도로 인한 자연적 불평등을 신이 인정하고, 또 그것에 따라서 만든 구원의 방식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말하자면 진화과정에서, 우주의 어쩔 수 없는 인과와 비선형성으로 발생한 확률게임인 불평등한
상황들을 신이 굳이 만들고 기획하고 구원마저도 금수저, 흙수저처럼 불공평하게 그것도 우연과 운과 계기에 의해서
그렇게 불평등한 구원을 만들어 내는 것인가? 경제에서도 기회의 균등성을 주장하는데 더 중요하다고 지랄염병하는
인류의 구원문제는 기회의 균등성이 없는 것인가? 엉터리 허접한 이론을 신의 말씀이라 못박아 문서화하고
더이상의 발전을 막아버린 기독교란 종교내부에선 그렇다.
먼저 기독교를 우연히 접하면 구원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먼저 우연히 불교를 접해 불교환경에 젖어들면 구원가능성이
낮아지고, 피암시성이 높아 최면 잘걸리면 기독교에 세뇌에 빠지고 암시성이 낮아 그런거 개의치 않으면 구원못받고
이런 엉터리 상황들에 전인류가 굳이 호응하여 다단계 사기일지도 모르는 걸 단지 믿냐/안믿냐로-나름 기독교에선
합리적이고 공평하다 주장하는 엉터리 방식- 사후에 천국과 지옥을 결정하는 방식이 과연 합당하냐는 것이다.
그런 방식은 개인성과 우연과 유전자와 자라온 환경, 당시 상태.. 등 수많은 변수가 개입하는데 그러한 것들이
구원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 과연 공평한 것일까? 그렇지 못하다. 공평하지 못하고 마치 빈부격차나 출생후 유전적 격차가
발생하듯이, 그것이 수많은 변수로 인한 것처럼 공평하지 못하고 그것은 자연적인 것이므로 인간의 지혜로 바로잡고
수습해야할 대상인데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굳히라니... 기독교의 주장은 역사적으로도 폐쇄되어야 마땅하다.
그럼 인간이 철학과 사회제도 개선으로 해결할 수 있는 모든 불평등을 신이 기획했다는 것인가?
피조물인 인간보다 못한 창조주가 존재할 수 있는가?
그런 말밖에 안된다. 빈부격차도 신이 만들어, 구원격차도 신이 만들어 에라이~ 그런 신은 인류에 필요가 없다.
자식을 잘 돌보지 못하는 아버지나 다름이 없다.(실제 구약에서도 자식 말안듣는다고 말듣게 지혜롭게는 못할망정
매질만 가하는 미치광이 아동학대 신이 여호와다.)
기독교 구원론은 현대에 인간의 본질을 인식하고 사회적인 문제를 인식하고 이해하기 전, 중세에 어쩔 수
없는 한계로 마치 인간이 만들어낸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다.

현재같이 인식하고 활동하고 그런 구조나 뇌가 생긴 것은(벌레포함) 자연의 법칙이고 비선형성에 기초하고 있지만,
그것이 과연 창조와 설계만으로 구현이 가능한 것인가? 그냥 유구한 세월의 우연이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연형성..

다단계보다도 못한 허접한 임기응변으로 이루어진 허접데기를 팔아먹는 기분..-그때그때 망상으로 때우고 덧입혀진
특히 민수기, 신명기-그시대의 병신같은 족발도 처먹지 말라는 엉터리
그게 당시 한계를 보여주는 거지 굳이 그걸 절대 없어지지 않을 경전화시켜 퍼뜨리는 그런 좆같은 심리는?
단지 그걸 믿는자들이 한계이고 의문제기 못한거지 알아도 묻히고 이슈화안되고 엉터리 종교-그런 사정은 지금도 마찬가지

하긴 그 시대에 종교빠져 지랄하는거도 없었으면 심심했겠지 술담배도 안하고 친구도 없는데 종교로 위안하고 버틴것
종교가 구라라도 수명연장효과 있다잖아

섹스의 양념은 스타일, 분위기, 라이프스타일..

뭔가 쫄아보이고 겁많아 보이고 그럼 병신 좆뱅이 왕따인줄 알고 시비걸고 안정되고 쎄고 그럼 거의 못그러고-그게 그냥
객관화해서 봐도 아는데 그런 드러나는거.. 표정 존나 중요하다는거 차라리 쫄려면 웃어라 그게 더 세다. 여유있고 잘꾸림
쫄지마라. 쪼는게 제일 악
당시엔 나름 무표정이고 준비자세라 생각했는데 쫄아보인다는거지.. 안그래도 없어보이는데 그러면 더 왕따같고 기피대상이되니..
그간 불이익은 그런거 때문. 고상한 말로 하면 고한지상인데-물새가 얼어서 외롭고 고독하게 물가에서 잔뜩 움츠러든 왕따 새의 상-
하여튼 쫄아보이려면 차라리 인상쓰고-인상쓸때 대접이 더 나은게 적어도 왕따같진 않기 때문- 인상쓰기보단 편안하고 안정되게
웃는게 낫단거지-친구많아보이고 가리게
인간은 그런데 몸감으로 민감하고 그거로 살아가니까 기피대상이 안되려면 그래야 하는거지-노숙자, 늙은이라 왕따 당하기 보단
쫄아보이고 없어보여 그런게 더크니까 그런거만 조심하면 왕따로 찍히진 않을 듯
뭔가 쫄아보이고 당당하지 못하고 눈치보고 수줍고 그러니까 병신같아보이는거지 왕따특징-세월이든 방안이든 굽히고 쪼는 상이라
어떻게 생겨도 좆같고 없어보이니 그런걸 개선해야 기펴고 살지-쫄아보이면 뭔 싸움을 하건 심리전을 하건 안먹히고 당하니
기본 자세 개선이 시급하고 제일 중요
쫄아보일땐 모성애자극도 안되서 그냥 기피대상이니 뭐든 첨에 기본자세는 쫄아보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소극적으로 쫄아보이지
않는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웃으라는거다.
싸움을 잘하건 뭐건 감빵가니 차후문제고 일단 쫄고 움츠리지 않아야-기가 접고가고 굽히지 않아야(여잔되는데 특히 남자고
내상은)-굽힐게 없어야 뭐든 안당하니 그게 제일 중하다. 띠껍고 나발이고 뭐든 쫄아보이면 불이익이니 일단 안쪼는게 갑이다.
안띠껍게 하고 그건 사람마다 생김마다. 인간이란 기본이 치사함이라 그렇게 살아야 불이익이 없다.
특히나 이득먹으려는 사람들은-특히 심리전으로...
일진들 특징이 쫄아보이지 않는다는거다. 생김이고 뭐고 그래서 당당한거고 일진인 것-쫄아보이면 일진은 커녕 왕따고
지금껏 공통점이.. 쫄아보이는 일진은 하나도 없다. 단한마리도
쫄아보이면 일진이 못되고 왕따고-
내면이나 그럴 생각은 없는데 내면 심리상태도 당당하고 잔인하고 하지만 그게 외양으로 그간 습관이건(거북목처럼)
방안에 혼자 있어서건 세상이 두려워서건 대공이건 쫄아보이고 위축되어 볼품없어 보이는게 느껴지므로 시비걸고 왕따로
배척되는 것이므로 쫄아보인다는건 세상살이에서 치명적이다-당장 노가다만 해도 우습게 보는데 쫄아보이는데 노숙한다
그럼 그냥 골로가는거고...(노숙자 예비신세 그야말로)-노숙자도 아닌데 심리전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데 쫄아보인다는건
생김 막론하고 그냥 가는거니까 쫄지마라 아니 안쫄아도 쫄아보이지 마라 그게 덕목이고 굽신대지마라 실제로 마음이
진심이고 나발이고 그렇게 보이면 비굴하고 줏대없어보인다는 것이다-호구로 보인다는거- 뭘해도 목이 움츠러들면 그냥 아웃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하는건 다 쫄아보이고 왕따같아서이다 이유? 그냥 느낌상.. 실제고 나발이고 느낌대로 돌아가는 세상이라
잘못되었다 탓하기 전에 신에 뻐큐날리고 쫄아보이지 마라 그럼 된다. 안되는건 떳떳하지 못해 '보이' 고(실제 그러든 말든
그렇게 '보인다'는 것이 중요하다.) 개선이 안된거니까 쫄아보이지마라 그게 최대 비호감이다. 죄안져도 죄인되는 지름길-
그거도 오만 오물을 뒤집어쓸 예비 준비하는 꼴이니 절대 쫄아보이지마라 쫄지마라 그게 최대 세상살이 기법이다.
쫄아보이면 같이 침뱉아도 처맞는데 세보이면 눈까리 까는거지 그게 룰이고-거리든 어디든-
모가지 필때 대우가 좋은건 얼굴이 작아보여서이기도 하지만 쫄아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기술쓸때는 연기가 되서 자연스레 잘되고
겁많아보이면 초딩도 염산뿌리니 안뒤집어쓸려면 당당해라. 그게 세보이는것
아동학대나 왕따 후유증 때문에 그래 거절이 일상화되는 그간 살이 때문에 그런 것인데 그런 티가 안나야 앞으로도 그런거지
안그럼 진짜 세상살기 더 힘든 것
쫄아보이면 차라리 어깨젖히고 불량하고 건들거려 그게 안쫄아보이고 낫다.
평소 생활이 몸에 배여 쫄아보이고 하는건 아니다. 다만 밖에 못나가고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나 쫄고 웅크리고 도망치고 그런
유전적 혹은 후천적 생활자세가 새로운 환경을 맞닥뜨려('미경험' 이라고 얼굴과 몸에에 쓰고다니는 쫀티) 그렇게 반응하는 것인데-
신경이든 전 호르몬이..-그런걸 없애고 덮어야 되는거지 평소에 집에선 그렇게 쫄아있는게 아닌데 그래서 많이 다니고 많이 겪고
그러면서 애초에 쫄지 말고 겁대가리 없이 살아야-기본적으로 인생을- 그게 위험도 피해가는거지 학문이고 뭐고 생각하다가
자기 쫀건 모르는 것이다. (진화, 사회심리학으로 볼때도 쫄아서 하면 온갖 표적이 되고 당당하고 겁대가리 없으면 피해가서
위험을 더 안당한다고 한다-싸이코패스의 생존방식) 그래서 그렇게 사는게 좋고, 저도 모르게 몸에서 나오고 그런 기고 나발이고
그냥 인생을 그렇게 사는게 좋겠지 그게 저절로 안쫄아보이는 비결이다. 쫄아보이는 최대 이유는 실제로 자기 현실, 현상태를
무의식이 인식한게-몸이 알고 하니까- 반영하여 나오기 때문이고 사실적이고 솔직한 반응인데 그걸 감추고 연기할 뿐이지..-
그래서 애초에 그렇게 안사는게 좋다. 몸이 알아서 쪼니까 그렇게 살지 말라는거고 겁대가리를 상실하고 살 필요성이 있다.
그게 차라리 위험을 피해감-몸사리면 위험이 더 찾아온다는 역설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요 죽으려고 하면 살것이다-배사고 나도
먼저 뛰어내리는 자가 산다는 것이다. 누구도 자기 목숨을 안챙겨주니-현재 내인생 내돈안챙겨주듯이 지만알고-선생이고 뭐고
밀치고 나온애들이 살아남았듯이 세상살이도 똑같다.
삶의 원칙-겁대가리없이 세상살자. 내위에 사람없다. 그런 자는 아무도 못건들인다. (내심 두려워하기 때문)
근데 어릴때부터 복종을 강요받고 그런 쫄은 상태로 학교가고 그래서 쫄아서 살아서 그런데-안그래도 유전적 성격도 겁많고
그런데 그걸 펴주는 환경이 아니라-뭐 탓하다 보면 끝이없으므로 사람이 하루아침에 바뀌려면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기가
바꾸는 수밖에 없어 "아동학대(왕따) 당하고도 잘사는 애" 같이 겁대가리 없이 살면되고 그건 뭐 나이먹어도 지금이라도
가장 빠른때니 그렇게 사는게 맞다 겁대가리없이 살자 되바라지자 눈앞에 사람없다 그게 가슴피고 남은 인생 건지는 길이다
-일진애들이 노가다할 처지에도 당당하게 여자벗겨먹고 안쪽팔리고 남에돈빌려잠수타고 하면서 사는거봐라 절대 성실하게
안살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 인생은. 욕이고 뭐고 그런게 멋있고 매력있고 여자도 붙고-잘해도 욕먹는 시대에 그렇게 사는게
삶의 롤모델인데 역시 동경은 안하고 그냥 그렇게 산다 그게 답이다. 영화처럼 뭐 세상에 기죽고 어깨좁아지고 그건 왕따출신이고
실제 일진들 여기저기 sns니 뭐니 추적해보니 그냥 끝까지 범죄자더라.. 감빵도 안가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 사실 세상은
그런자에게 떡을준다. 모르니까
왕따는 알바없고 그런 놈들은 좀만 잘해줘도 착하다 소리듣고 그게 인간.(원숭이에서 진화해서 그럼)
그래야 쭉쭉 나가고 잘나감. 일진들은 항상 서있을때도 뒷짐지고 건들거리고 선생깔아보고 치켜뜨고 그러니 패면 악받치고
멱살잡고 그렇게 쭉 산애들이 잘나가고 쭉쭉나가는것-진짜 막가는 애들은 선생도 노터치 학교 나와주는 것만도 대단-
그런데 안나와줬음하지 짜르지도 못하고 그 억화심정 만만한 노는,날티나는 좆밥들에게 풀고 패는게 좀만한 선생
교장교감도 패니까
종교탓도 있다 종교믿으면 (종교식으로 말하는 단어로) '겸손' 해지는데 그게 일반시각으론 약하고 만만해보임
어른들한테 잘보이라 그러고 그런식으로 어릴때부터 굽신대고 복종하는걸 배게해서 항시 쫄아있고 안절부절 못하는 것-
커서도 언제나 세상이나 카운터는 '어른' 이기 때문. (좆같아도 잘모르고 범접하지 못하는 모든게 다 자기보다 우위라고
느끼기에 그런 것-경험이 없어서 과거 데이거나 과거도 그래서 당한 것 없어보이고 쭈그러있어 어릴때도 우습게 보고
화풀이, 스트레스 풀이한 것이다 좆같은놈들한테 당한걸 더 약자라고 느끼는 자에게 푸는 것이니 고스란히 쌓여서
화받히고 암이되는 거지.. 자기에게 도움주는 자를 만만하게 여기고 풀고 그런 반복이 된 것. 수명단축에 텔로미어
짧아지고.. 그런 좆같은 역사가 결국 인간의 역사인데 많이 묻혔겠지만 나는 그렇게 살면 안되는게 반드시 복수가
있어야 한이 풀린다.)
굽히고 다루기 쉬워보인다-센사람이 하는게 겸손이지 대다수에게 해당이 안되는말:대다수 국민은 힘이 없잖아 그니까
세보여야지 불이익안당하지 인사라도 받으려면 되보이고 있어야지 인사하지 안그럼 침뱉는다.
실제 싸움은 잘하는지 못하는지 몰라도 막나가면 못건든다. 봐버리려고 하는 놈도 굽신거리고 약한게 있어야지
진짜 막가는놈은 짱도 못때림-과거 중딩때 일진, 짱도 아닌데 살인 수배되고 그냥 학교 안나가고 가출하고 그런 놈 있었는데
짱도 못때렸다 그냥 인사하고 안부묻고 인맥으로 지냄 세고 나발이고 주먹겨루고 그러는 수준이 아닌거지 사람심리가 그런 것
가만보면 어릴때 싸움잘하고 뭐 그런 애들 많았어도-특히 운동부 복싱부 등- 짱은 따로 있는게 이름빨이나 그런거로 날려서
선점, 브랜드화 포지셔닝, 이미지 그런 마케팅 원리들이 작용해 저절로 살아남은 애들이 날리고 유명한거지 알고 파보면
그런데 어쨌건 지난일은 그렇고 그걸 뭐 기획적으로 할 수도 있겠지만-마치 이탈리아 마피아가 적자생존으로 우연히 남은
자연산이라면 미국에 건너가 만든 마피아는 기획성이 있듯이 그런 것
사실 (스타일은 기본이고) 당당한 가오나 거침없이 뭔짓을 할지도 모르는게 멋있거나 겁이나는거지 쫄아있는게 그런건 아니다
룸빵 애들은 일진대접하는데 빡촌애들은 일진대우 안하는 것도 그런 차이같다-룸빵애들은 당당하고 기안죽는데 빡촌애들은
잡혀서 도살당하는 느낌에-
자기 콤플렉스를 부당한 대우의 이유로 잡는 일이 많은데-이를테면 여자가 안이뻐서 불이익 당했다 식(근데 진짜 그럴 수도
있지만 실제론 그냥 만만하거나 지타입아니거나 스트레스 약자에게 풀거나 했을 수도 있다. 예쁜 여자도 많이 당하거든
물론 대접도 많이 받지-평생 상상도 초월할:그런애들이 받는 것)
그래서 성형중독으로 해결하려 그러거나-그게 잘못잡은걸 수 있으니 항시 현실기반 팩트의 검증은 중요하다.
실제로 외양도 외양이고 없어보이고 왕따, 소외의 기운이나 그보단 쫄아있는게 좌우하니까 -생긴거에서 최선일 수 있는
처세- 그나마 그런거로 개선하듯이 그게 낫다는 것이다. 뭐 쫄아보이지도 않는데 (쫄아보여서 어울리면 또 대접 그게
심리인식의 창조주의 농간) 그냥 외모가 좆같아서 그럴 수도 있고 어떤 년은 패션때문에 그럴 수도 있고 그냥 오라나
그런게 자기과가 아니라 그럴 수도 있고 호강에 받쳐서 그럴 수도 있고(지루함에) 남자가 넘쳐서 다양하니
그냥 기분나쁘거나.. 일일이 세세히 신경써도 뭐 불이익 막을 수 있는게 아니라면 밟아버리고 신경안쓰는게 낫다-
이렇게 신경쓰는건 과거 그런 (모를때) 세세한 심리가 불리한 상황으로 몰고갔다는 것을 놓쳤다는 트라우마 때문인데
그건 뭐 지략가의 양자택일이겠지 상황마다 케바케 무가치하거나 유가치하거나
잊지말고. 쫄지마. (안가봤으니, 또는 그간 명성이나 부풀리기 정보.. 자기 스스로 망상으로 과대하게 생각하는거
그런게 쪼는 이유이기도 한데 사실 하늘아래 쫄건 없다는 명제하에 대차게 사는게 인생살이 도움이라는 것
그렇다고 부주의하게 살라는게 아니라 그런게 운빨이니 조폭도 피해가는게 그런거니까 위험이 차라리 피해가게
하려면 대항할 힘도 갖추는게 좋지만 뻥카가 제일이라는거다-과거 안쫄고 그렇게 사니까 다 피해가는데 쫄아있으면
오만게 다 얽힌다 그게 비열한 거리 인간심리의 실체이다. '옛날엔 뭐 다 쫄았는데..' 하는 착각도 사실은
지도 모르게 쫄아서 그렇게 보였으면서-과거엔 인상쓰느라고 안쫄아보인 것이다- 과거같이 안한 차이다. 인상
쓰라는게 아니라 핵심은 쫄아보이냐 아니냐였던거지 연기하는 동안은 잘 안나옴 근데 풀리면 나옴 근데
이젠 풀려도 안나오게 인생자체를 바꿔야지 죽을때까지 개차게:항상 연기하고 그러고 긴장으로 다니는게
피곤해 그냥 풀려다녔더니 그러네.. 차타고 다닌다고 긴장안타고 그래서 풀려도 안쪼는게 중요하므로
평소에 쫄지말고 자연스럽게 그런 평상심 갖고 쭉 사는게 중요
쫄아있으면 심리전이 안먹혀서 뭘해도 안됨
그니까 뭐 대가리가 더 작든 말든 외모못한데 뭐 어쩌라고 하고 살아야지 비교하고 쫄고 요즘 세상 어쩌고..
촌놈처럼 쫄지말고 대담하게 살아라 그게 그나마 건지는 길이고 실패나 다치는 일 없게 만드는 일이다. 쫄면
의식도 안하고 살던거 의식시켜줘서 누구라도 건들게 만들거든 그러다가 다치는 것인데 안쫄고 겁대가리
없이 살면 센놈도 피하고-과거 고딩때 사고치고 전학온 양아치 새끼가 약한놈들 뜯어먹었지 센놈은
알아서 피했다-모르는척하지 항시 당하는건 약자이므로 약한건 쫀거에서 시작되고 진짜 쎄고 막가는건
뭐도 못막으니까.. 진짜 싸움잘하고 친구많고도 중요하지만 그 시작은 쫄지말라는거 기죽지 말라는거
-그러면 그런 씹멸치새끼도 기어오른다. 존나 완전 개씹창에 보기 좆같은 놈한테도 눈까는데
좀만 거슬린다고 기침하는게 만만하고 약해서 그런거라는 것이다. 쫄아보이고 없어보여 그렇다..쫄아보이면->없어보임...악순환
묻지마 시비걸때 상황도 생각해보면 거기서 쫄아보이는 놈이 나밖에 없었기에 시비걸었던 것이다. 다른 일반인들은 즐기고
제멋대로 하는데 나만 쫄아보이고 약자로 보이고 얼굴도 기형아같이 구겨져있으니 만만한 놈인줄알고 시비를 건거지 그런걸
생각해야한다. 순수해보이고-아저씨인데-더띠꺼운 놈도 많은데 눈깔고-그건 기본적인 방화벽이 있기에 못그런것이고
항시 스트레스풀고 시비거는 놈은 만만한놈이다-"느낌" 이 그래보이는놈 동물적뇌의 결과인거지 쫒아가서 죽인다한들
그건 인간적 영역이라 감빵에 가고 그자리에서 해결못하면 두번다시 기회는 없다.
일단 컴플렉스가 있으면 안된다-그게 위축되는 기본이고 남을 그 컴플렉스의 기준으로 인정해서 뒤통수처맞는 지름길이다.
그런 벌레새끼는 그런게 자신감일 수도 있겠지-씹좆도 아닌게 그러니까 그런 씹병신 존만한 새끼한테도 당하는 것이다...
컴플렉스를 가지지말고 그런데 뭐 어쩌라고 카악퉤 하고 사는게 빨리 잘벗어나는 지름길이다 책임지고 떠안으려니까
그게 내문제가 되는거지 지적질하고 나발이고 그냥 버리고 다 자연과 신의 책임인데 알바가 무언가? 그걸 책임지우려는게
어리석은 벌레똥대가리이고 악이다. 악과맞서싸우는것 그것이 진정한 심판자의 길
콤플렉스있다 뭐 그런게 귀여워보이면 이성에게 모성, 부성애 자극으로 어필하기도 하는데 적에겐 아니니까 그렇게 하는 것)
힘빠졌을 때 많이 그래보이는 이유는 힘빠지면 표정관리를 잘못하거나 정신이 딴데 가있어서 그냥 나오기 때문에
우스워 보이는 것-힘빠진 자체도 그러나
얼굴 구겨졌는데 막사는거 같으면 (그걸 감내하고 이겨낼 힘이 있단 직관때문인지) 별로 불쌍한 느낌이 안드나
똑같이 얼굴 구겨졌는데 착하거나 인간적인거 같으면(그게 파괴되거나 불이익, 거기 대한 상처나 감수성 민감해 못이긴단
생각이나 기형이란 느낌이 더 크게 들어서인지) 더 만만하게 여기거나 동정을 하므로-코미디언이 장애등급으로 떨어짐
웃기지도 않으면 더-당당한척 정상인척해봐야 불이익당하는 일도 있어 주의를 요망
쫄아보이는건 죄가 아니다. 다만 싫을뿐이지.. 왕따당할 뿐이고 인생사는 풍경의 기분을-같이 다니는 자도-바꿀 뿐이다...
그래서 '망할 인간들' 인 것이지. 상관없는 남.. 노숙자 그정도로 보기에-자기와 다르다는 거지- 이입안하고
알바없고 운으로 된 자기 인생 생각없이 자기 일이 중요한거지 그런식으로 배척-알고도 왕따시키거나 즐기고
그게 진화된 인간의 행태이고 그냥 그런 것이다 그런 인과고 시점에-그걸 뭐 도덕으로 해석하기 보단 과학인데
비선형적인 수많은 현상의 가짓수이고 역사상 그런식으로 전쟁하고 한세대가고 억울한 일 묻히고 했으나, 이것이
단지 현실도피적 해석이나 수치화의 오류가 아니라 그냥 그런 것이고, 다만 그 안에서 당한자는 역시 원리에의해-몰라
진화에 의해 그렇게 형성- 복수하고 그게 응당한 합리 그렇게 역사는 이어져옴-엄밀히 말하자면 시간이 가고
일들이 일어날 따름 인간은 채워지고 (착각하고) 쇼하고 뻘짓할 뿐일 수 있다 그게 삼라만상 지구상의 현상
말할때도 괜찮은게 안쫄아보이고 왕따 안같아서 그럼-표정 등 부지불식간에 스치거나 힘빠지거나 속마음, 감동 그런때
쭉나와서 조심

왜 그땐 시사에 관심 졸라 많은 오타쿠였는데 지금은 시사에 관심이 없나? 하는 것도 뭐 소스자체도 흥미거리 상실인 외적
요인도 있겠지만 내적 요인도 있고 "그냥" 그런 운도 있다. 말하자면 일진인데 "예수가 뭐야" 하면서 안믿는 애-기독교 논리대로라면
구원 못받았겠지 근데 친구빨로 그냥 믿는 애들은 기독교식 주장으로 볼때 구원받았겠고-당장 성경에 두 강도 이야기도 있고
그런거 보면 사실 웃긴거다 "동전던지기로 결정 되는 구원"이라? 그게 신이란 개새끼의 허접한 구원론의 실체이다...-따져보면
그렇다는 건데 어쨌건 우여곡절로 처믿으면 구원.. 금수저 불공평 처럼 그런식으로 용인되는게 선진국 복지정책만도 못한
신이란 새끼의 수세기간 진화도 발전도 업그레이드도 없는 주장 미친놈 이미 뒈져서 못말하나 씨발새끼 왜 구원을
그딴거를 기준으로 처삼았을까? 조희성 주수도가 지 처믿어야 한다는거같이 뜬금없이 나타나 최면걸고 마술쇼나하다가
-당시에는 보는걸 믿었겠지만 현대는 아니니 그럼 현대는 그런 이유로 구원을 못받고 중세는 그런 이유가 아니라
다른 이유로 못받고 이게 합당하다고 보는가? 미친놈들..

이딴 쓸데없는거보다 이미지나 신경쓰자 니미럴
늙어서 고민해도 되니 좋은 세월 아깝다 구라에 빠져

확실히 성경나부랭이니 도덕이니 그런거보다 드러운걸 많이보고 더 자세히겪고 할 수 있단 자신감에 진짜 할 수 있고 행사할 수
있고 그런 심리전이나 외양, 무기 그런게 있으면 깡이 생긴다.(착각이라도) 자신감

엄마도 놀고 싶었을 뿐인데
개지랄

병신새끼 똥까지 밟아-남자보는 눈 없는 왕따에 찾아온 버러지

동생도 놀고 싶었을 뿐인데
상처

그지랄을 하고 쫒아내서 돌이키기 힘들다.

아마 감금되어 좁아진 시야에 세상의 받은 트라우마 폭발이겠지-주변사람에게.. 외양이든 뭐든 익숙해져 가족에게
잘산

밖에서는 개처럼 뭉개지는데
집안에만 틀어박혀 그지랄

되돌리고 싶다

한번의 봄이라도

이제 당하지 말고 현명하게

합쳐서 살수 있는 잘살수있고 시계를 되돌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마지막 탈출 폐소공포증

연기를 못해도 매력이있으면 되는데 뭐 그 매력마저 없어서 그런거겠지 지략이든 뭐 승부할거-캐릭터 있어도 그런걸 인식 안하는
자들이 있어 안되는거고 그런건 뭐 제끼는거고

그런 골방에 처박히면서 기억형성이라든가 메틸화되는것이나 그런걸 의식도 못하고 의식하고 인지해도 그걸 뭐 바꾸지 못하고
해서 관리가 안된것인데 어쨌든 그래서 그런게 형성이 안되도록 골방처박히고 그러고 살지말고 대차게 활개치고 잘살아야
좋은거로 쭉흘러가서 저도 모르게 도파민이 나와 잘되는거지 그렇게 살면 안된다 좆같이 좁아져서 시야나 좁아지고 정신병
안되려면-모든 통합은 그냥 그렇게 사는것만 못하니까 그렇게 사는게 좋다 그게 모든 계산에 앞서고 우월

어떤 이유에서건 화풀이하고 그냥 가면 나만 피해이므로 어떻게든 처리-예수심판같이라도

근데 자기 동네에선 시비안걸어 조용한데 뭐 다른데서 모르고 시비걸어 싸우고 그게 치사한가? 그건 아니라고 보는거지
오만 찌질이 전문대 다있는데 이유야 어쨌건 시비거니까 뭉개는 것에 지나지 않는데
할 수 있으면 하는거지 감빵안가고 다구리 안쳐맞으면-다구리 처맞기 전에 완전 제거해야 할 것이고 후환을 없애야
조폭도 안얽히게(귀찮음) 친구를 만들거나 힘이 세져서 부려라

지만알고 오래 자기 즐거움만을 위해 살아온 왕따-이유야 어쨌건 그렇게 살아온-사람(황교익같은)은 웃을때 그렇게
지만 알게 범생이찌질이 자기 즐거움만 찾게 문필가처럼 처웃는데 그게 좋은 인상을 못주니까 사람많고 의리있고
뭐 그렇게 조직가지고 힘가지고 그러고 산사람은 웃는게 의리있고 덕도있고 사람많은게 티가난다-필요에 의해서건
저절로 그런 상황에 그게 나오건 그런 촉수가 있건 유전자가 있건 메틸화가 되었건 좋은 인상을 주려했건 그래서
인맥많은거 같이 웃어야 그게 제압도되고 후광도 되고 함부로 못여기고 매력도 있고-특히 남자는 나이막론하고
그렇게 웃는게 그나마 살아남는데 +1 이라도 된다. 어쩌다 그랬건 웃음이 중요하고 일진애들중에 황교익처럼
웃는애들 못봤다. 정우성같이 -딱그건아닌데- 그렇게 웃는거지 그래야 본능만으로 되는 뒷골목에서 굳이
안싸우고도 굴복시키고 친구도 되고 납득도되고 지 몸뚱아리하나는 건사할 수 있는 것이다...
일진이 맞다는게 아니라 그런 법도 없는 험한데서 살아남은데 이유가 있다. 일부는 주먹으로 살아남지만, 대다수는
주먹으로 살아남지 않는다 그게 비결이라는 것이다 돈안줘도 모이고 그런것도. (안모이면 처맞고 친구왕따 등의
이유도 있지만-그들사이가 전부- 좋아서도 과시하려고도 모이고 잘하는데는 그냥 친구가 좋아서 모인다. 다 처맞거나
뽀대나서 모이는게 아니라 그게 전부이기도 하고-뭘하든 같이하고 그런데서 충족느낌 근데 그게 계산적이거나
아무나 그러는게 아니라 통과한 친구에게만 저절로 그러는 그런 행태를 보인다.)
친구, 인맥많아 보이는 애들한테-뭐 다른 것도 빵빵해보이는-는 친해지거나 줄대거나 하려고 하지(은연중에 기죽고
들어감) 시비를 잘 안건다. 항상 시비는 허접하고 없어보이는 애한테 거는거지 뭐 있나 하고 (우러러보거나)
기대를 가지고 친해지려고 그러지 혹시 동네 인맥이든 뭐든 불이익 갈까봐 시비를 거의 걸지 않는다. 그런걸 많이
접했는데 어쨌건 시비걸리고 한다면 없어보인다는 것이고-당장 죽여도 그만인 노숙자나 찌질이로 보인다는 소리-
그런 신호를 피하려면 그런 학습도 필요하다.(표정이나 웃는것도 친구따라 웃는 그런게 있다-저도 모르게 몸에 배이고
하는 자세 행태 그게 다 유전은 아닐 것이다. 그런 애들만 모였어도 대체로 유전인거지 내려오는 전통이나 관습적인
흉내도 있기 때문에-원숭이 연구상- 아마 그런데 오래있으면 미국물먹은것처럼 티가 나게 되므로 그런게 똥파리
쫒아내는데 중요한 것이다. 평생사는데-노인도 그러니까...-어른되었다고 그런데서 벗어나는게 아니더라구-인간들은
죽을때까지 유치하다- 그래서 그런게 중요)
행복에도 사실 범생이같이 (비열하다기 보단) 수학선생같이 치졸하게 찌질이처럼 웃는게 행복은 아니다-어쩌다 보니까
원숭이 동물 행태처럼 그렇게 되는 것인데(술을 잘못먹고 잘먹고 같이 행동이 나타나는 것에 지나지 않는 우주의
속임수같은 시스템도 있어서) 그래서 잘못된거니 웃음도 교정하는게 좋고 "나답게" 웃는 것도 아니니까-원래 타고난게
그러다 하더라도 잘못된 유전자 조합이니(가족버리듯) 고치고 배워서 행복할 필요가 있다-지만알게 살고 그게
자기 유전자 충족에 행복일 수 있지만 가족끼리 행복하고 아름다운데서 살고 그런게 누구나 행복이니 그런거와
먹고 살기 위한 돈이나 기타 등등 시비를 피하고 보신, 안전 그런걸 위해서라도 잘못된 습성은 교정할 필요가 당연히
있는 것이다.-나는:그래야 유리, 경쟁력- 그게 사는데 유리하다.

나는 잘생기진 않았지만 캐릭터가 있어 자신감이 있다. 승부수
스위치꺼지면 단점, 스위치 켜지면 장점이 되는건 순간이다
개성파 성격파 연기파 실력파로 살아남는다

아무리 뭐 대중적으로 코드가 통하고 그런 개그든 콘텐츠든 어떤 특정 여자나 그 시기나 뭐 그런 인과의 그런 상태에서
그게 먹혀야 하는거지 구조가 있다 한들 다 되는게 아니다.
그리고 세상은 어차피 부정적으로 엔트로피 망가지게 진행된다 해도 그 와중에 확률상 긍정적이고 뭐 인간미유지하고
그런자들끼리 서로 코드맞게 교류하고 하면서 평생 제대로 사람답게 살아가는 그런 측면이 있으므로 그렇게 사는게 옳다.
최대한 억누르고 자기들만의 커뮤니티건 이익이걸렸건 그들끼리의 약속이건 이익필요에 의해서건(사내경영 장사 등)
세뇌로 그렇게 종교처럼 그렇게 되건... 등

뛰는놈위에 나는 놈있다. 그런 새끼들은 운으로 그때 우연히 돈이 있어 땅사서 땅부자 됐지만 우린 지능으로 인식하고
그걸 빼먹는다.
인간전통의 지혜의 깨달음의 완성 이것도 운이라면 운이나

근데 할 수 있었다면 인생을 그냥 자기 드라마로 처살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하지.. 문젠 자유의지가 있다고해도
할 여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제 깨달은게 핸디캡이겠지 이런 단어쓰고 발견도 마찬가지 운의 인과의...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게 존나 외모 안되거나 만만해서 사회변두리같거나 힘없어서 함부로 시비걸었는데 발끈해서
대들다가 좆되거나 감빵가는것 같다... 부당한 인간의 행태이고 신이 잘못만들었거나/ 진화가 잘못된 케이스이므로
법에 안걸리게 처리하자. 그게 길이다.

운명의 장난. 왜 좀더 젊을 때 폐인에서 벗어나지 못했나 하는 자책감. 늙는줄도 모르고..
이제 와서 후회하면 뭐하겠나 조금이라도 젊을때하고 5년전처럼 늙지말자 그게 답 '우리' 가
-이렇게 우리란 한세대가 가는게 슬프네

마케팅 전략을 아무리 잘짜도 결과물은 소비자가 피부로 맡는 것이다. 냄새를 맡는데 좆같다 그럼 안팔리는 것이고
좋다 그럼 팔리는거라서-간혹 전략 계획 아무것도 없는데 그냥 진실성으로 하다가 우연히 그게 맛있고 냄새가 좋은거야..
그래서 팔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진실성이 통해서 팔린게 아니라 진실성의 이미지가 소구되어 먹혔다고 보는게 정확하다는
그런 해석이다.

생각해보니까 창녀들도 친절한데 그런 년들이 불친절한건 어이가 없는건 사실이지

인과에 의해서 어떤 생각이나 감성을 떠올리고 만들어 낼 수 있지만 시간상에선 절대적이지만 그것이 그자리를 지나며
비슷하게 느끼고 비슷하게 만들었다면 결국 인간의 창작위엔 최상위 포식자인 진화원리나 우주원리 인간심리 등이 포진하고
있고 결국 그것들의 승리라는 결론. 마치 작업처럼

우리편을 감쌀때와 깔때가 느낌이 다르다. 그래서 그런 맛으로 사는 갑다. 우정과 의리.. 그런걸 못누리고 못느끼는 자는
인생의 중요한 부분을 못갖고 못누리고 가는거겠지

이제 알았다.. 아직도 중세시대처럼 사는 곳을 보니 유전자는 그대로인데 "문명화" 되었다 하는 나라는 단지 환경이
변해 그들 나라안에서, 또는 같이 문명화된 문명권안에서 두뇌만 후천적으로 정보처리하며 뇌형성하여 "브레인와싱"
뇌와 몸만 계몽되고 후천적 환경적으로 바뀌고 메틸화되고 그런 그런 상황이다. 그래서 여전히 문명권 내에서도
원시적인 유전자를 가지고 싸움하고 그러고 사는 행태가 나오는구나-유전적으로-특히 유전적인게 지배할때는 더..
그렇군. 마치 아프리카 원시인이 패션으로 꾸미듯이 그러고 한게 힙합가수처럼 그런거고 그런식
유전자는 그대로인데 문명의 옷을 입어 작동하는

인간관계를 많이 하고 그럼 매끄럽게 당연히 하는건데 매끄럽게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타이밍이나 그런거 그런게
내 페이스와 좀 엇박이면 안풀린단 미신이나 징크스를 믿어서-잘못된 거겠지만- 그걸 굳이 내페이스로 맞추고
그러려고 하는데 그게 아닌게 부부될거 아니면 당연히 생업이나 살아온거나 인간관계나 자기페이스나 그런거
아예 의식안하고 하거나 (그게 정신병아닌) 하겠는데 그런 징크스에 시달리기 보단 그것보단 분위기나 느낌이나
그런걸 잘만들고 인상을 잘주고 심리를 잘 조작하려고 노력해야지 그게 그런 미신이나 징크스에 앞선다고 보는
바이다.-칼싸움에서도 그런 징크스나 믿음에 동작이 억매이면 바로 모가지 날아가는거로 보아 그런 만들고 전투하고
심리전 그게 최선이지-탁구칠때도 공이 어디로 튈지 모르잖아 그걸 상황따라 어색해도 받아쳐야 하는데 그런 경험이나
살이가 부족하거나 과거 실패로 강박생겨 정신병적 징크스가 형성된거지 그렇다고 본다 결론은.
마치 자폐적 작가의 운맞추기에 지나지 않음.. 혼자만에 정신병(천재도 아니고)
자기혼자 타이밍 맞추는데 세상은 다르게 가고 그게 대세 되버리면 어쩔거야-지네들 리듬은 다르거나 틀렸음에도
막밀어붙이고 힘이나 걸리는 고리, 후크 심리로 해서- 그런거 보면 그런 자기만의 이론은 폐기-물론 자기페이스대로
해서 나쁜일막게하는 자기만의 마치 무당의 방울같이 자기상태조절로 쓰면 몰라도 그것도 상당히 비효율적인 방식이라
폐기-살아보니까 실시간으로 막 (복잡한데는 더) 심리가 막 바뀌고 딴사람되야지 그걸 인문적으로 조절한다는건
불가능하고 자폐적 요가수련이나 가능한거라 보통 생존상황엔 그게 아니라 그렇게 1초로 바뀌는걸 훈련하는게
낫다는 결과
물론 절대적 타이밍이라는게 있어-버스떠나서 천생연분될녀 못꼬시는 그런 일 말야-그런걸 맞추는게 맞다는거지
껍데기를 깨고 그렇게 진화하여 모듈을 갖추면 생존최강모터

근데 어떤 타이밍을 맞출때 인간 신경능력이나 일상의 어색함등으로 그런 타이밍밖에 안되는 일이 있다-
그럼 이게 운명인가? 그래서 지구상이 그냥 이렇게 처만들어져 적응하여 상대적으로 파생한 개념을 인간 생전에
절대적인척하고 써먹는다는 결국 그런 꼴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현실이다.
한계인줄 알았는데 또 아닌건 운명이고-그러나 이조차도 상대적개념-지구가 생겨 이렇게 인간도 이런 구조로 생겨나
(똥싸는 불완전한 구조 형성) 이게 절대적인양 살아가는 그런 형국-또 뒤집어 생각하면 이런 현실 자체가 절대적이기도
하고 절대적 존재 뭐가 맞을까?-풀어보면 답이나오나 그게 무의미한게 결국 절대건 상대건 생전에 절대적이니
절대적으로 살아가는게(유드리는 있어도) 생존에 유리하다는 것이다 마치 때론 경험칙으로 하면 틀림없이 그런거-
현실을 바로 알고:뭐 그거도 망가져 돌아가는거엔 별 효득이 없지만

인간이란게 다 거기서 거기야 살아보니까 니가 잘났네 니 신분이 뭐네 건달이네 뭐네 해도 다 인간이고 똥싸는 인간
원숭이종인데 다만 그 안에서 임장이-확실히 연예인 대가리 존나 작고 그간 연기신경전달물질 발달로 오라 쎈자도 있고
건달은 진짜 팍쫄게 가오있는 포스그냥 있는 놈도 있고 (오그라들게) 그런 임장에 좌우되서 그런거지 근본은 같다고
본다 대통령이라고 칼안들어가는거 아니니까
능력만 있으면 쫄거 없다-다만 친구로 만드는게 최선이고 최선후에 적이 되었을때 보내는거지

시대 분위기도 있지만-폭력용인, 음지 강하고- 패는 부모들끼리 교류하고 선생이 패고 그래서 체벌에 용인된거지
공식적 통계상으론 자녀 체벌하는 비율이 20% 밖에 안된다.
그들만의 세상이였던거지

근데 뭐 뭐라도 있는거처럼 하지말라는거-피어싱, 문신, 마약, 원나잇, 패싸움 등- 다해보고 나서 보니까 그냥 씹좆도
아닌 인간 원숭이 행동에 불과한데 뭐 그걸 하지 말라고.. 금기하고 그래서 해보고 뭐 기분좋으면 퇴폐적으로 살지만
언제나 그렇듯 기분이나 이미지, 분위기 인식에 불과해서 사실은 기분좋게 그렇게 살고 인간적으로 여러가지 누리고
즐기는게 사실 맞는 인생같다 해보고 하는말-중독은 뭐가 결핍되서 하게되는거지 병적상태
(유전자가 잘못되야 한다 과학적으로...-그게 대세건 멋있어보이건 금기이건 현실에선 그렇게 완벽한 천국은 구현하기
쉽지 않아 현실을 사는게 답 만족하고 아름다운 거리보고-노을, 풍경 근데 사실 그뿐 같이 하는 사람이든 자기든
한계는 있어 그게 현실-완전한건 없고 있어도 그다지 영화같진 않다 다만 그렇게 느끼고 받아들일 따름이다 "그땐"
추억미화로 한번 더들어가고)

근데 과거 어떤 애를 왕따시키던 애가 어떤 애한테는 자기와 취미가 같고 쫄아서 대우하고 그런걸 본적이 있다.
말하자면 단지 외양이나 이미지, 느낌으로 당하는 애는 그냥 좀만하고 왕따싸이즈에 비호감에 꺼려져서 그런거고
친구로 받아들이고 놀고 무리가 된 애들은 그러지 않아 그랬고 결국엔 그런 치명적인 큰 사건-인생한부분을 토막내는
임장의 그런걸 해놓고 잘살고 잘늙었던 것이다.

근데 시대가 어떻다니 하는 것도 결국엔 한사람의 힘이 군대라든가 그런 사회적으로 중요한 힘을 움직여-헛점으로
남의 심리를 움직이고 영향력을 행사하여 군대니 감옥이니 그런 전통빌미로 고쳐지지 않는 그런 (철학적으론 부당한:
자유의지에 대한 결론도 안난판에) 힘을 움직여 (어쨌건 현실적으로) 사회분위기나 상호 정보교류나 사건 그런걸
만든 것에 지나지 않다. 불편하고 그런건 있었겠지만 그 시대에도 뭐 지금과 본능이나 미디어나 그런건 거의
그게 그거인데-퀄은 낮아도 내용적으로 심리, 본능에 닿은건 비슷- 그때도 스너프가 있었고 특히 유럽에 그런-
결국 환경과 상호반응한 유전에 불과(그때 인과로 형성되고 나오고 하는 심리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군인심리:
그래서 우습게 보지말고 잘다루어야 하는데 루이16세는 그걸 잘못해 처형되었지 위험관리못하고 현실적으로)
하므로 생전에 어느시대건 무릇 그런걸 잘 관리해야 살아남고 돈도 굴러온다. 편하게 삼 힘도 잡고-사회적 힘이란
상대적이라서 인과고 뭐고 사기로도 가능한게 힘이라 어쨌든 돈이란 안전장치를 얻기까지 그런걸 잘해야 하는
그런 것-돈가진 후엔 지키기만하면 왠만한건 돈으로 되는 시스템이라 편하게 살지만 그래도 역시 죽을때까진
잘해야

정해+기사 와 계해+신사의 차이점은 정해+기사는 끈기있는돼지와 현실적인 밭을 누비는 뱀의 조화로
(붉은 돼지와 노란 뱀) 현실적인 미를 창조하는데 계해+신사는 물안개같은 낭만파 계책 아이디어의 돼지와
기술적인 뱀의 조화로 <전체 격국을 봐야겠지만> 뭔가 몽환적이고 트랜시한 그런 분위기를 좋아함
(검은 흑돼지와 흰 뱀 :백사) 공통점은 사해충으로 (부정적이라 하지만 요즘엔 안그런) 음란하고
색을 밝힌다.(은근히-변태적인 기질로 원나잇도 하거나)

어릴땐 안끌렸는데 커서 끌리거나 어릴때 끌렸는데 커서 안끌리거나-이미지가 좌우할 수도 있지만 그때 나이,
자기인식도 영향-단지 성분뿐만 아니라 환경적인거나- 나이대.. 분석적으로 인식하느냐 도 좌우되고 사랑의
지도도 바뀌기에-그래서 그때 사귈땐 존나 좋았는데 나중에 희미 무미해지거나 그땐 별로였는데 나중에 존나
땡기고 그리운 그런일도 있음
그땐 사회적 지위차이나 뭐 그런 이미지 때문에 별로 안땡기다가 지금은 존나 아쉽고 절실한 그런 건들도 있고
(나이들고 아 그때 잘맞는 애였구나 그게 매력적인거였구나 재발견)

죽으면 다 소용없는 것들이다. 살아있을때 잘하자.

의도적으로 계획하여 나갔을 때 보다 억지나 어쩔 수 없이 나갔을때 이상형을 더 많이 만나게 된 이유는?
-운의 흐름에 그냥 맡겼기 때문일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