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그 후1

이 세상엔 기준이 없다. 인간공동체 벌레 생존 "지네한테 기준" 이 전부이므로 그걸 잘못알았건 짧은 근시안 생각이건 따돌려서 도태시키면 그만-지네한테 무의미 하거든 진실이고 뭐곤 알바 없다. 그게 신의 창조물 원숭이 인간이다 마치 야훼처럼 니들끼리 놀아라 씨발 그래봤자 알바없겠지 평생 신을 몇번 처욕하건 귓구녕 처막힌 신처럼 애초에 그런 구조로 처만든. 어차피 따돌림 당했는데 막살자 하는 자들은 더X 내려갈게 없다 생각하지만 더 망칠건 수두룩

시간은 엔트로피 증가로 인해서 방향성을 가진다.-무질서 함이 증가 하는 식으로- 또 시간은 로렌츠, 아인슈타인 in~ 으로 등등 거꾸로 갈 수 없다. 그리고 E=mc2 질량은 분해되면서 빛의 속도 2 의 에너지를 가진다... 그러면 인간은 질량인데(그것이 힘으로 구성되어 돌아가면서 시간에 의해 작동하는 모양새-그리고 그안에서 다양한 표상이고 이것은 마치 엔트로피 증가처럼 다양한 양상이나 그걸 또 "힘" 으로 다스리고 바꾸고 할 수 있는 모양 행동까지:시간은 일방이듯이 부당하게 뭐 일방도 혀용되는 세상) 그렇게 사람이 '시간' 에 의해서 단지 변화가 되고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라면 '사람의 죽음' 은 질량이 붕괴되면서 m 과 빛의 제곱으로 되어 "E" 에너지가 남는 과정인데 그럼 이 "E" 는 자연으로 돌아가거나 공간에 흩어지는 것이 아닌 일방적으로 시간이 가는 속에서 어딘가로 갈 수도 있고 또 과학적으로도 시간과 공간이 휘는 어떤 지점에서 과거와 미래가 뒤섞일 때 과거나 미래를 볼 수 있지 않을까?-구성된 두뇌로- 다만 그 "E" 가 생전의 구성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느냐? 하는 문제가 있으나 아마 유지할 것-왜냐하면 (시간이 일방적으로 가는 속에) '인과' 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그런 정자 구성, 난자 구성이 이어져서 그 형태를 유지하여 사람으로 되고 하였듯이, 죽어서 에너지가 될때도 그런 형태가 유지하여 그대로 갈 것 상처가 입건 공중분해되건 그상태로 에너지로 전환- 그래서 그 '구성상태' 가 귀신이고 그걸 역시 다방면으로 인식가능하고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고 실수도 하고 구성된 뇌-그것이 정확하게 인식하는 부분도 있지만(모든 정확한 과학이론도 결국엔 '인간' 이 인식하고 인간정신이 인식하기에 편리하게 다듬어짐) 그렇지 못하고 중구난방이나 아예 과학에 관심없거나 그런 부분도 있으니 그런 개체나-그래도 그런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부분'(얄팍한 방식이나) 으로 초점을 맞추어서 생각한다면 귀신을 인식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그게 상대적으로 질량을 탈피하여 좀 변화되어 작동하는 것이라도 인간에겐 역시 상대적으로 뇌 다른 부분이나 그런 감정을 일으키는 그런 형태일 수도 있다는 뭐 그런 생각을 해보고-이거도 인과도 작용한 연장선의 한부분 카오스의 한부분과 어느 시점에 구조 융합등 깨달은 부분이긴 하나.

난 지금 그런 기능이 있으니까 안그러는거지 인과든 뭐든-노력도 많이 했고 노젓기, 풀무담금질-스스로를

신이란 개새끼는 어차피 의지력 없이 굴러가는 이런 세상 그런 시궁창 빠뜨리고 그렇게 좆도 없는 자유의지로 발악하는걸 즐기려고 이따구로 처만들고 그런 것인가-어차피 사주구성으로 파국날텐데 그 가족처럼 그렇게 될거 씨발

유전의 저주대로-미비할 때 꼴리는 대로 처하고 그런식으로 하여서

최면이고 인과고 개선이 불가:그렇다면 거의 모든 인간 운명이 그렇다면 그런 개취급이나 인간 부당진화 현대사회 감각화 찌질, 왕따 등 그렇다면 자살할 권리는 줘야 하는거 아닌가 개선불가인데 거의가

법제화 하여야 철학적으로는.....

쓰레기들 어차피 조건반응으로 돌아가는데 웃음도 안나온다 그냥 그렇게 변해버림

사람무시하고 벌레 새끼 미비한 오타쿠 인과라도 어차피 개씹창날 쓰레기 새끼가 그런식으로 종교세뇌등 그런식으로 처돌아갈꺼 어차피 말이다 종교세뇌이전엔 불과 그렇게 짐승처럼 살았는데 벌레새끼 냄새 카악퉤

끝까지 해도 안바뀌지 인간이 그게 바뀌겠나-사실 어릴때 자극이고 뭐고 유전자가 큰 부분이 있으나 신약사주가 그러는건 트라우마겠지 불 점화.......

아무리 방법찾아도 쳇바퀴-너하고는 안한다 쓰레기야 왜 저런게 태어나서

방법을 찾는게 맞다고 그러나 그건 우주를 바꿀 수 없기 때문이 아닐런가-그 구조에 처맞게 다만 살뿐

씨발

이것저것 잘못투성이들이... 여전히 영향력

사람 개취급으로 그런 스트레스-세상속에 내가 작아 안나간 찌질 뭐 그런 나약 등등 그런 자극 들어가고 그렇게 세상은 넓고 잘살아가고 외모 매력으로 날라리들도 잘사는데 왜 나만.... 그런식심리 자극

이화상들 다 죽여버릴까 인간 감정부분이고 나발이고 감정부분만 제거하면 될거 아닌가 일부일 뿐인데

잠시 그렇게 잠오고 뭐 자유의지 상실이었나보지 그렇게 뇌파 저하되고 과거 그런 거와 스트레스 플러스 되어

적이나 가해자가 집안에 있다는건 스트레스와 경계 폭발 요인중 하나......

인간에 대고 불량유전자니 뭐라고 하니까 진짜 원숭이나 뭐 그런 작동 군집정도로 밖에 안보임-사실 이게 진리이고 실체였음... : 그런 개념몰랐을땐 속고 왜저러나 했는데 개야훼 쓰레기

하지마라 하면서 그런 관성이 일주를 신약하게 하여 그렇게 만드는듯 노이로제 굳이 신약이 아니라도 그렇게 극제하면 짜증나고 신약해지는데

아마 자기 보호심리가 극대화 된 상태에서 조금이라도 시비나 안좋은 일 있었던 새끼 극렬히 증오하는건 어쩌면 당연한건데 그걸 그따구로 쳐댔으니

왕따 개새끼 카악퉤 가족벌레

안그래도 부당하게 얼굴보고 그러는데-그나마 사람답게 해보자고 정리한걸 짐승의 룰들이 깨니까 더 극악하게 짓이기는 수밖에 없지 벌레 짐승 왕따 새끼 카아아아악퉤~~~~~

다른 자는 안그러는데 그새끼만 그러는건 만만하고 밥등 그런 이유들이 있는 것이다.

지팔자 아닌건 곧죽어도 안한다지만 그렇게 힘역학구성상 '죽어도' 뭐 그런식 교화나 그런 것도 "힘" 이고 자유라 하지만 일종의 힘-우주 닫힌계내에서의 속성 착각 힘아니라 "자기" 부터 -조작주체-

그렇게 깜빡하거나 잊고 한가지만 생각해도 잘되는 비결은 "기본" 이 잘되있으면 된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맛있는 음식재료만 있고 최적만 있으면 잘못섞어도 맛있을 것이다. 그런 식 그리고 그런 부자에 잘난 외모 등 그러면 그렇게 까먹어도 호감으로 잘할 것이다. 반면에 그런 가난한 동네에 그러면 온갖전략도 혼자 공상일 수 있고 그렇다.

나는 몰랐지... 알고보니 그따구로 처다니고 그렇게 외모 느끼고 이미지 느끼고 내게 짜증내고 뱉었던거네 씨발 몰랐지 그런 좆같은 구조 개여호와야

카악퉤

아무리 꼬여도 개인차는 알려줘야지 씨발아

그 문화권 적으로 그런 집단이나 등등 제각각 그런데 속하면 되는건데 완벽한 사주나 유전자는 없으므로 그런게 활성되고 단단하게 아니면 대충 맞는 사주나 스타일이나 그런 노력들이 차지하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 사실 "찌질이 그룹" 등

니들이 그렇지 뭐 중독되고 씨발 카악퉤

어차피 처돌아가는대로 인과로 처만들어지는 세상인데 씨발 카악퉤

연예인보다 대가리 작고 이쁜 매력있는 애인데 연예인은 안하는게 마치 그중 후보 나온애들중에 뽑는 그런거다-그리고 그런 인과로 처돌아가는거(줄이있는등 마치 일진개소리처럼) 그런걸 그냥 인지하는건지 미친 벌레들 카악퉤

그걸 인정함으로써 꿀리는 것이다 끝까지 인정안하고 부정하고 좆발르다 보면 결국 자기가 짱이 되는 것

그런 대가리 쓰레기 꼴리는 대로 처살고 그런 멋부리는 양아치-말이 안통하는 쓰레기들 이미지야 나발이고- 절대 못지겠다고 개같이 붙들고 처싸워이기는데 양아치는 그런 선생같은 놈에게 그러니 자존심 상한다고 지랄하고 싸우고 그러다가 철천지 앙숙이 되어 보복한다고 쇠파이프 등으로 기다리고 집단구타 그런 일

증거가 없어 그냥 평생 병신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잘처만 든 개야훼 새끼 니가 다 책임져라 쓰레기 병신들아 환경과 유전과 성장과정등의 조합반응

그냥 처돌아가는 인과일 따름

재수없이 미친개 만난건데 그런 벌레들이 많이 돌아다니니까 동네

일부러 시비걸기도 하고 왕따는 트라우마로 뱉으나

여자들도 좋아하고 유흥가 장악하다 시피

아무도 어쩔 수 없는거지 처뒤지는데 뭐

권모술수의 힘으로

솔직히 그런 생각이 든다. 어차피 뭐 완전해지지 못하는거 현재상황 만족하고-남이 자기기준에서 어떻게 보건 양아치 기준이 절대적인건 아니잖아 다른 인문적인거 가진 연예인도 인기듯이 그런식 팬이 있고 자기영역들이 있는건데- 자기 바운드리에서 쓰다가 늙어죽는게 옳은 삶의 방향이고 행복 깡으로

어차피 자기 욕구 추구라고 하지만 글쎄 인과고 뭐고 존중할 가치는 스스로들에게 있음 어느시대건 단지 잉태하고 자라났을 뿐이니까 살다가 수명다해 죽는 그게 패턴

그렇게 완전 감퇴되어 뭐 그래도 그걸 발달시키고 되돌리고 의학의 힘을 빌려서라도 얻어야 할 것이 있는 것이다-그건 추억이고 기계적인 그런 조건반응이나 음악즐기듯 할 수도 있지만 "진실" "진정성" 이 기반이된 그런 진화에서 꽃피운 인간의 진실이자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토핑이고 뭐고..... 하여튼 인간이 추구할

특히 그렇게 변화한

그렇게 될거같으니까 그런짓 안하는등-그런 애들 버리고 식- 그게 그렇게 되는데 저절로 된거 그걸 지속하지 못하기에 그런 상태 머물러 낚이고 잡아먹히고 하는거지

말하자면 그렇게 정상적인 여자와 연애관계 할 수 있을거란 환상에 있을땐 안그러다가 그게 안되는 처지나 그런거 좌절 겪으면 뭐 그런애들이라도 그런식 생각하고 그러며......

식욕 자극되며-그런 현실 임장계기:그걸 못극복해 깨끗한 거라면... 혹은 그런 문제 없다면... 하고 극복하게 된다

과거엔 왜 그랬을까 하지만 그땐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정신" 그걸 극복하는게 과제

그런게 충족이 되니 답답한 클럽은 가고 싶지가 않은-그러나 어쩔 수 없이 집에 있어 로망이나 그런 충족이나 그간 경험, 유전기반 그런걸 그랬던(그런데 유흥은 누구나 좋아한다) 단지 그랬던 일들에 불과했었던거 아닐런지 어쨌건 그때 그랬다. 후회된다 씨발. -앞으로 안하는게 중요하긴 하나 그런건 되돌리기 힘든 시공간 구조 여호와도 그런식으로 실 수 많이함 그래서 아예 안하는 전략으로 가는건지... 그래도 그자체도 실수 아주 존재, 실존자체가....

인간 진화 현상태-대다수가 묶여 돌아가는:성공경험이 있어서 물론 인과로 유발되었으나 그게 다가 아니다.

입으로 저절로 오는 육덕한 느낌

상관이 그런 취약성있어도 편관은 그런조직으로 충족하고-어쨌든 나름 힘이 있으니까 권모, 무기등 외교나 그렇게 살아온 상관식상-군주까지 되고 현대 군주

내인과로 인해서 많은걸 막을 수도 있으니

권한

하다보니 그런 모양새 된거 같은데-기질이나 후천꼴리는 습득이나 경험등

그렇게 무슨 연대니 이름을 붙이니 그렇게 되는거지 사실상은 자연적으로 외관이나 이미지상 그다지 구분이 안되는 평민집단삘

뜻은 맞는 자들끼리 모였겠으나-심리- 능력도 잘 모르겠고

싸고나면 허무한거 왜 그런데 목숨걸었나 하지만 사실 그러고 다시 복구되고 또 선호하는건 사실

아마 다들 그게 되니까 하고 그런 식 아닐런지

다들 그런 처지나 상황이나 구조가 되니까 그렇게 하고 지네끼리 누리다 늙고 미처 헤아리지 못하나 얻고 뭐 그런게 있는

여자가 없어 그런 애와 그런-막장몰린:다 그런 외모나 배척등 그런 처지때문 거기서도 외모따지니 또 먹기 쉬운게 아니라 같은 냄새끼리... 인간은 그거 못벗어남 근데 기왕그럴거면 여자 더 나은애도 꼬실 수 있을터인데:안맞는 못난이는 못꼬셔도 맞는 이쁜애는 꼬실 수 있는게 법칙 친구나 유전자구성 인간구성이란것도 본질 적으로 상대적이고 인과속에 흘러가는 거니...... 시공간의

여자 꼭지 보고 뭐 여자혼자 살면 강간하고 싶다고 그러고 그런 탱크탑에 꼴렸다 딸쳤다 그런 새끼들이 배달원 들인데 무슨 친구고 뭐고 지랄 이용관계지. 뭐 진지하게 해보려 병신들

그때 그렇게 빠지고 몰입되고 하는거나 뭐 흔들리거나 그런 쟁점등 그런걸 스스로 조절하고 하는게 더 중요한 부분인듯-그러면 많이 자기를 조절할 수 있다 위험을 피하고 그러면 그런 처지나 상황이라도 안흔들리고 최고 마약기준 굳건할 수 있다 뭣도아닌거 빠지고 흔들리는게 아니라

그냥 인간있는 능력이고 다른인간되는걸 다만 그럴 뿐

인과속에 그렇게 안좋게 돌아갈 수 있는 부분-그런 여지들 철저히 막아 살아있는 수천일동안 막으면 생존가능한 그런 구조:어차피 (진화건 뭐건-믿겠다는 것이다) 생물학적 나이는 한정되 있으니까.....

옛날엔 살인충동하고 말았는데 요즘엔 다들 많이들 이유를 알아 그렇게 인지하고 마는 듯 감정나고 때론 연민

목적이 있으면 죄책이고 나발이고 전혀 안든다 원래 인간이 그렇게 인과 쭉 내내 평생 한두번 하는게 하는거야 그거 때문에 목숨걸진 않으나 대비는 마치 하마무리

미리 말해서 피해가는-시간을 피하는 방법 일방적으로 흐르는 시간에 대한 자구책이나 그렇게 살수있게 다 만들어 졌다

그러나 나는 다 이미 이해해서 개의치 않음 성숙한 신앙

그런데 예전에 그때 어쩔 수 없는 대가리 한계로 그래서 "나는 바늘방석이었는데" 하며 서로 오해를 풀고 그런 개념이나 인식조차도 인과에 포함되기보단 인간이 구조적으로 전지전능하면 안그럴거기 때문에-구조상 능력문제- 자유가 존재하고 성립할 수 있다.

근본원리상-그러나 현재는 다만 매여있을 뿐이다. 그때도 그렇고 두뇌구조나 반응이나 물리나 여러가지로 등

그리고 그렇게 미리 감이 안좋아." 피했더니 역시나 였던-그렇게 창녀촌 전과자들 모이고 그런 애들만 모이고 역시 조폭들이 다 안떠난- 그런 인식도 자기보호 반응으로 나나 그게 구조상 두뇌안에서 ''인과'' 만 그런게 아니라 그렇게 자유작동으로 돌아가는 그런 여지가 있더라는 것 그런 점

그렇게 "자유" 로 돌아가는 그런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어쨌건 추억이 되었다.

마치 암덩어리 속에서 정상세포가 죽듯이 동네자체도 그런데가 있는거 같더라-정상적인 사람이 좆발리고 그러는데 그걸 견뎌내지 못함 그런 "인과" 속에 그렇게 서생들은 좆되고 못사는 비정상적인 동네 아마 전과자나 숨어살고 싶은 애들이 모이는데 괜히 자기모르고 깝치다가 그렇게 좆되는 일이 아닐까 싶다....

자기자신을 잘안다면 그런일 없었을 것을 대다수가 자기 자신을 몰라서 망가지는 그런 포인트와 상황도 존재하기에-마치 계곡 급류돌멩이같은- 그런걸 피하는 것도 기술이다 후천적으로 익힐 자유 관리 중에 하나

자기동네나 학교에 양아치가 있는데 그렇게 약하게 안생겼다고 그래서 업신여기는 거지

굴러온 돌이고 뭐고

못보던 애라고

정신이 바뀌어 약해지지 말고

솔직히 인터넷 카페는 전체 인원수의 10% 정도가 가입한다. 그리고 그 10% 는 보통 젊은 애들이거나 좀 빠릿하고 그것에 관심있는 영리한 애들이다... 그러나 그중에 옥석이 있다거나 미인이 있다는 보장은 없다 그래서 오프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방송, 인터넷 정보에 없는 90% 의 영양가가 거기에 있다. 오히려 방송이 주류로 보이고 그렇게 자리매김하길 원하나 방송이 10%의 비주류에 속한다 실상을 그대로 보면-영향력은 있으나... 다른 세계가 있더라는 것

여긴 에이즈등 병이 문제고 저긴 폭력이 문제고.... 등

그렇게 과거 중세나 근대 잔인하게 고문한 새끼들이 현대에 나타났다고 보면 될 것

그런일하는 창녀촌등 -진짜 상상초월 같은 기간 발달하는 잔인성이 역시 타고나고 전수되고 유발되는 인간극단의 반응성이 존재 -단지 강하기 때문에 극악으로 신호가 날뿐이 아닐런가

갑자기 하라 그러니까 하기힘들고 파괴되는 것일 것

안좋은 점을 자꾸 말하니까 그렇게 열받고 또 버리고 충족 못했다는 생각에 폭발-그새끼들 잘못으로 수가 틀려 엉망망함...

약해졌을시-신약할 때

마음대로 해도된다고 해서 더 막한듯 자원도 많고 인간등

그렇게 살인게임처럼 전인류를 다 멸살한듯 그뿐이나 상처받는건 임장과 감정-중심은 물리이나 그렇게 태생한 정신은 그렇지 못함...... 슬픈일이지 씨발

본래는 어쩌다 인과로 그렇게 되는데 그게 계획,집단적으로 잔인하게 해서 전체적으로 그렇게 시킬 수도 있다는 그런 것이다 그런 계획적으로 그게 가능하단 그런 점

말려도 한다는 그런게 팔자려니

그렇게 인간이 그냥 구조체에 불과하나 그걸 유의미하게 받아들이고 인식하거나 등

솔직히 빅뱅 뜨기전에 저런 애들 택시기사나 택배했다. 택시기사나 택배가 나쁘다는게 아니고 학교에서도 별로 안쳐주던 이미지다. 꽃미남 스타일이 대세였는데 2000 년도 초반까지 갑자기 원숭이들이... 고릴라와...

일본은 지금도 꽃미남이 데세지 빅뱅 안먹힘.... 글고 90년대는 정우성 같은 애들 빅뱅? 원숭이 로 봤다 진짜... 애들이 침뱉었음...

사실 나에겐 추억과 시간가는게 더 중요한 의미였던 것이다. 죽으면 죽으리라 하지만 사실상 죽는거보다 더 괴로운 그런 일이 있는 법

나도 인간이고 그렇게 느끼는데 그런 유의미 두는

아무리 경고해도 원리 심리대로 처돌아가는구나 미친 것들 뇌구조가 그래서 원래 인간 자체가

결국엔 조작일진대-심리 반응 그걸 읽고 나도 인간이라 헷갈리나 그걸 뼈까지 투명하게 통찰하면 완전한게 나온다 그런식

아무리 지가 심적 고통에 강하다 해도 그런 고통을 감내할 수 있을까- 그건 미련한 짓이다 고통을 안느낀다는게 안무너진다는게 중요하긴 하나 물리적으로도 처당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산다

매번 부팅하고 안사라지는 거라면-사라질 필요없이 인생에 도움주는 거라면 사라지게 하기보단 좋은 방향으로 잡아주는게 맞고 그게 사주처방 특히 상관격들

그런 영업 허세나 외양 그런 호감에 끌리는게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사기가 아니라면- 특히 부동산 중개인 같은 경우도 사람은 심리가 비슷비슷하기에 그렇게 잘나가 보이고 유통잘되고 잘팔리고 그럴거 같은데다가 맡기는 경향이 있으므로 그런 "이미지" 가 결과적으로 잘소통되고 잘팔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런식

마치 아무리 정성들여도 안되는 집의 음식은 썩듯이

어차피 인생에 충족하는건 그런 ''냄새'' 이고 부팅되는 활성인데 그런 충족들

어쩌면 내가 그런 가정행복이나 그런걸 파괴하고 혐오하고 증오하고 떠나고 그런걸 원하고 자기들과 그렇게 추억 그런거에 충족못하고 그랬다는 무의식의 암시 그걸 꿈으로 꾼건 아니었을런지

소중한걸 잃는 자기의 수족과 같은

그러나 어쩌겠나 그런게 사실 인생

약해지지 않고 올바르게 냉철한 판단한 결과가 그거다.

정신차리니까 암흑의 오판이므로-단지 의지상실의 본능활성의 촌극- 차라리 그렇게 준비하여 살겠다 형극의 살? 그런거 없다 다만 헤쳐가는 전투력만 있을 따름 개들의 동네에

처지가 그런데 그러니 잘난척한다 그런거겠지 그래서 사람은 힘과 입지가 중요

아프리카 한 마을에서 옆마을에 전쟁이 나서 80% 여자가 강간을 당해 에이즈에 걸렸다고 한다 그런데 그게 신의 벌인줄 알고 그게 인간에겐 절대적이나 물질 촌극

다만 막으면 그만인

난징대학살등

아마 대조효과-띠꺼움이란

그렇게 절대적인 타임라인에서 어쨌든 그런 공간이나 경험칙적 인식으로 "그사람 다른거해..." 등 뭐 전직은 그런데 그런식 하는거 그렇게 재편되고 흐르는거-시공간 흐르고 또 다른자가 개체가 대체되고 하나 결국 "자기 의미" 라는 것 그런점

구조라 해도 자극따라 달라지는 그런점

구조상 거기에 침잠해있고 자기개체 그런의미라 그런거지 사실상은 전체보면 아무것도 아니고-전체 세상 돌아다니고 하면서 통찰 열리고 뭐 그런때나 그러지 다시 집에 와서 TV나 보고 오래 고립되 있으면 또 강팍해지고 세로토닌 부족해 그따구로 되는데 그렇게 그런걸 막기 위해서는 다만 그럴 따름이다 자기 착각이든 뭐든 경험칙에서 구사하고 누리고 계속 열려서 보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마치 수양자처럼

방해꾼 없이 어리석은 것들 멈추게 하고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보헤미안이라고 해도

자기 힘갖고

이미 지나고 나면 끝이던데 그냥 당하면-아무도 책임안지고

잘못된거 그냥 바꾸고 갈아엎어 죽여버리면 되지 어차피 힘인거

자기자신의 발전을 위해 노력은 했지만 그렇게 종교힘으로 사람적인 아름다움 낸건 최근인데 그전에 지가 한일을 생각해야지 그 트라우마는 계속 피해자들은 쌓여있다.

잘생각했다 큰 마음 가지는게 낫다-좁은데서 시시비비 하고 느끼려 하느니 운동삼아

그냥 조건반응으로 약한애 무시하는 거야

단지 정신+신체가 약한 먹잇감을 찾는거 같은데

사실은 어차피 건달같이 안생겼고 못속일거 같으면 차라리 자기 하던거 그런거라도 과시하는게 나은데 참 어리석네

어리석다는 것도 인지반응과 진화생존 정보처리에 지나지 않는 거겠지만 말이다.

그래 니 잘났다. 좆도 아닌 것들이 씨발 잘난척에 주의는 그런 약점투성이 쓰레기 본질 쓰레기들이

강한 새끼가 누르고 어쨌건 타임라인은 간다 그런 일과 구조는 반복되고 역사상-문제는 그런 근시안 벌레들은 그런것도 통찰못하고 그냥 지랄해서 그걸 좀 밟아주어야 그때 당시 그 구조상 파괴가 된다는 것 지 '인생' 은 절대적이나 어쩌겠나 우주에겐 쓰레기이거나 절대적이거나 내게 아닌데.

이해다했건 아니건 공의건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런 것들은........

-사주나 양상을 보면 이미 되어야 할 것이 되는 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

그러나 그 인생을 누가 구원해 주리요-자본주의 하에서 부의대물림등 불평등한 상황에 아무리 원시 환경에서 추장이라 한들 현대는 원시환경이 아니고 그것조차 상대적인 (진화심리적 관점에선 유전자의 적응역량) 역량들일 뿐인데 ---효용가치가 없다면 쓸데없는 것이나 그런 공간적 환경이 조성되면 빛을 발하겠지만 타임라인에서 뭐 그럴 수 있을까 자기가 조작하여 선택하고 인간의 인지가 완전하면 가능한 문제이긴 하겠으나

또 뭐 구원해달라곤 그때 안그랬으나 (인지통찰해 보면:이런 대단한 능력도 있다 인간에겐)-그때는 그런 생각안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혹은 구조상 그런게 언제든지 나올 역량이 있고 혹은 그런 성향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게 보인다----초기에 그걸 읽으면 생존에 유리하고 복되고 보통 그런 습관이나 눈이 없기 때문인데 긴장말고 : 인간의 능력이니 최적으로 발휘하는 생전에 살아있는 동안 그런식으로 살면 되리라 싶고 그건 구조적인 문제라 개개별 개체 그런 문제라 만약 인간이 현재 인지 형태로 '전지전능' 하다고 뭐 완전하게 인지할 순있겠으나 어디까지나 그런 생김 개체에 대한 상대적인 능력이나 거시계에서 효용은 유효하고 술처먹은 병신대가리-나 옛날 미비 시절 생각하면 웃긴데 그 이하로 발달조차 거의 안하고 망가지고 유전으로 처사는 그런 인간 수준들 이해할 필요는 있다:물론 발달해도 뭐 인간 세상-그들이 짜놓은 잘못된 불합리 체계들-에 안맞아 요모양요꼴일 수 있으나 그나마 그들보단 역사통찰적으로 전략등 유리하다고 본다. 중세환경과는 다르나 현대도 오히려 이런 쪽으론 중세보다 더 이런게 필요로 하는 그런 부분의 관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어쨌건...---그렇다.

알고보면 부위기만 그렇지 구조는(여자만나야 되고 친구나 인맥... 등있어야 살아남거나 아니면 쇼핑족으로 들렸다가는..) 동대문이나 홍대나 그게 그건데---자기 허영충족하는거지

사실 따지고 보면 싸이코패스들이 -일본군같은:훈련에 의해서도 그렇게 되는 지나고 나니 "그때 내가 잠시 미쳤다." 하는 이유...구조상- 그렇게 찢고 지랄하고 하는 것도 상대적이나 거시계에서 인간의 행동이고, 인간의 입장 반응으로썬 큰의미이니 그런것이고

중요한건 행복추구와 그런걸 막는 것인데 거기를 상기하고 절대 잊지 말지어다.

고삐의 끈을

지팔자라지만 자기가 살고싶은대로 살고 안처당하면 되는 그런 부분

동네일진이 지기준으로 부등 깔봄 병신 역시 인문적으로 보면 눌러버리면 되는 부분이긴 하나

그렇게 자기는 '준비' 상태인데 상대가 모르면 인지, 지각 미비나 훈련미비나 꼴리는대로 인과대로 영향받고 처돌아가 구조거쳐 행동까지- 함부로 하는 것
그런 타임라인에 "당시 그렇게 깔보고 그랬다." 할 순 있으나 경험칙 선에서 그건 그런 전체는 부분의 합이 아니듯 그런원리로 다룰 수 있고 장기적인 결과도 예측할 수 있는 부분이므로 경험칙 적으로 터치하는게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들팔자-결국 늙어가고 아무것도 아닌 그안에 중요한게 뭔지 보고 자원을 그렇게 활용하여 행복하게 그랬어야 할 따름인데

안좋은거 영향받으면 안되지만 영향받을 수 밖에 없거나 그런 상황에서 다만 그걸 하고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므로 바꿀 수 없는건 긍정적으로 살리나 보통은 그런 경우가 아니므로 처바꾸고 다루면 되는 그런 부분이 있다.

당연히 자기도 신이 아니니까 틀릴 수가 있는 것인데 그걸 개선하는게 중요한거지 타임라인에 좀 늦었다고 그렇게 엄청나게 뒤쳐지는건 아니니까

다음에 안그러면 되는거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발달못했다는건 경험이 없다는 반증-길거리 하루만 봐도 깨닫는데 3~4 일이나 일주일이면 도인이되고 스타일이나 이미지, 자기입지등 -젊은애들 많이 모인데를 봐야겠지만

이런거다-그런 씹창 쓰레기 대가리 좆나큰 그런 남친 양아치 깡패같은놈 사귀면서 다른 멋부린애보고 짜증낸다 재수없다 하고 그런데 그게 "이미지" 곧 캐릭터 그런 지네 아는애나 그룹이나 길거리등 대가리작고 소두나 그런 애들만 소화하는 스타일인데 대가리 큰놈이 그러거나 아니면 이미지나 캐릭터상 보기 안좋거나, 찌질하거나-그냥 약하고 찌질한 느낌 <강하거나 좀 있고 구성되고 있어보이고" 돈등 기본적으로 되보여야 하는데> 그런거 없이 뭐 그런 친구사이 안쳐주기 때문에 혹은 안어울리게 쎈척하든가 조폭룩이던가 뭐 그래서 그런건데 그런거만 잘피해서 파퓰러하진 않아도 자기냄새 내면 그걸로 통하는건데 아마 그게 안된다는 뜻이고 유전행동만으로 미비하니 옷고르는 센스등 밖에 많이 돌아다니고 잘해야 하는 그런 부분이라고 볼 수 있는데 마치 선수흉내내듯 "재수없다." 고 결국 그런것

잘생긴, 멋진척 하거나 지남친은 그런 어두운데서 어째보이는 줄도 모르고

결국 까보면 그런 것들도 좆도 없는 것들인데-그런 이미지나 자기 오판으로 그런 미비 그런 자가 인기얻으면 뭐 그런가 보다 그런식 오히려 심리 세뇌로 그런 생각못했을때 끌리고 추종하고 드라마등 그럴 년이 그러는거 보면 갖잔아 이유고 나발이고 누르는게 답<내가 안틀렸다면-틀렸어도 누르고 욕하는데 : 무단횡단하다가 지나는 차에 쌍욕하는등>

그런 타임라인에 모르긴 했으나-흥미없었거나 당시는 미비해 자기 성격취향아니고- 결과적으로 늙거나 나이같은 제도만 없었으면 즐길 수 있었는데 가만 보니 그런 생물학, 진화학적인것이나 인간이 만든 그런게 방해물되는 쓰레기.

그런 세상 경험 한번도 안해본 애들이 그렇게 음악만들고 뭐 그래서 그렇게 전투력 없는게 가끔 나오는 것 실제 뒷골목이면 개좆발릴

-다행인지 불행인지 비슷한 애들이 추종하나 만약 노는 컨셉인데 그따구면 진짜 답없지

단지 트렌드라서 그런게 아니라 인간 구조 본능상 그렇게 안그럼 처맞고 뭐 그런식이니까 그렇지 그리고 남자도 동경안하고 여자도 동경안하고 안좋아하고 구리기만 하고 그러니까-아부만하는 여자처럼 목적은 인기인데

지금 타임라인에 생각한다고 해서 그게 그냥 인간에겐 발상에 불과하고 신호발생에 불과할 수 있으나 그게 경험칙적으로 미래나 공간적 유용하기에 그걸 해서 축적하는 것일 뿐
자기에게 중요한걸 하는거겠지만 그게 정말 자기에게 중요한가? 는 생각해볼 문제 경험칙적 생각자유로

죽기전에 그런 맛있는거 허겁지겁 먹고 싶은 욕구- 아마 인간진화상 그런 맛있는 보상충족+ 그런 한정된 수명의 충돌로 인한 행동인데 그런식으로 세계는 그런 구조로 펼쳐져 진행하고 그게 카오스와 유니버스의 원리이고 어쨌건 "인간구조의 충족' 이라는 것에서 볼 때 결국 그런 문제이다. 원치 않거나 신경감퇴로 먹기 싫으면 '나' 라는 구성된 그런 자는 그냥 죽고 죽어도 그만인 허무주의 그런식 결국 그런 문제였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자기가 원하는 인생과 냄새를 가져야 하는 아까움 당위성은 없지만 그것이 구조상 행동이고 최대보상이기에-이미 생긴것과 정신 '나' 는 절대적(어떤 자에겐 아닐 수도 있으나 타임라인상) 이나 다분히 구조작동적이고 그런 물리적인게 절대성이 있건 없건 살아서 생긴 이후에는 추구해야할 절대적인 개인자가당위적 가치가 되어버림........

종교의 힘을 빌려 자기 자신을 성찰하는게 얼핏 좋은 일 같지만 그게 현실을 저해하기 때문에 문제

자신의 생각이 과도하게 뛰어나다 그런 작용 영감, 아이디어 자체에 과신에 집착하는건 X 실제로 객관적으로 보면 별거 아닐 수도

명심보감 명심도감

진화심리적이진 않지만 저새끼 어디 아픈가 보다 하고 주의를 돌려버리면 그만인 그러면 상당히 정신 관리하기가 쉽다-(어차피 수천일 살거)- 위험이나 그런게 없고 뭐 그런 제도적인건데 : 안되면 녹화해서 신고해 그럼 되지..... 바빠 죽겠는데 처리할건 하고 씨발 굳이 화내야 하나? 겁주면 그만이고 어쨌건 못그러게 옭아매면 그만 찢어짓이겨 그런 촌스럽고 비세련된 엑스

오히려 그걸 가지고 자기 감정 축적되 못이겨서 계속 시비거는게 또라이고 나쁜 것이다-일반적이란게 틀렸다는 것이고 비효율적이고 대다수가 틀렸다 : 과거 원시의 그런게 해소가 되고(불합리를 인식하고 법제화 등 일상 편의상 그냥 그런 감정도 생각해주는척 하긴 하나 사실 무시...) 하는 상황에서도 부당하고 비효율적으로 나오는건 안좋은것

가진 모든걸 활용해 싸우다.

가색격 사주 같은 경우는 토-흙밭이라 운세와 무관하게 모든게 불통한다 하는데 인간관계등 스스로 자초하여 그렇게 꽉 막히게 된다고 운에 영향을 안받고

타임라인에선 그런 인격무시등 그런 일을 해도 전체 경험칙에선 '개새끼...' 죽이는 것이고 그런식으로 과학적 뇌활성등 못접하고 쭉 그런 신비주의 생각하는 그런 '시기' 개인의 그런 것도 역시 시공간의 특정부위 구역의 "인과" 라고 할 수 있다... 거기에 대한 분노도 구조고 통찰도 마찬가지-나같이 할수있는자가 누가있겠나. 이것도 운이고 팔자고 노력

그런 원수새끼 보면서 일어나는 그런 뇌활성 변화-그게 핵심이건 아니건 사실이고 진실이니 인문적으로 보단 사실상 본질인데 진화심리적으로

그렇게 타임라인상 그런 식으로 했어도 뭐 나중에 총체적 인식하면 그게 실수였다거나 뭐 하는 경험칙상 그런 부분- 그런걸 애초에 가능하게 해야하는데(과거 통찰하는 구조)- 익숙함을 제하면 이런 역학이 보이는데 이런 뼈대만이 진리라곤 생각지 않는다. 합쳐져야 진리..... 인문적인 인식까지

그리고 그런 가능성의 찰나가 바뀐다고 해서 달라지는건 아니라고 봄

1초가 늦건 2초가 늦건 구조상 하려했던건 경험칙상 구사하고 할 수있는 그런 구조라는 것이다.

인문학적인걸 떼놓고 생각하면 그렇다는 것이다.

일상적으로 익숙한

그리고 그렇게 '계기' 란 것-누가 먼저 말해도 그것에 점화되어 더 잘하는 것 그것도 ''구조'' 하나이긴 하지만 결코 계기에만 의존하는 것이아닌 구조점화-구조로 시점에 상관없이 타임라인 관계없이 구사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는 것이다: "준비해서 언제라도 할 수 있는"

이런 생각의 인과가 든 것 만은 아니고

단지

원리적으로 뼈대만 보면-기계적으로- 그 타임라인에 "하필 그때 그런생각" + 구조상 생각심화 반복 그런 '계기' 로 된다는 건데 그게 그렇게 전체하니까 복잡해져버리지 만약 구조가 완벽했다면?-그런 인과가 진행이 안됬더라도 만약 우주가 그런 상태로 진화했다면? 이렇게 생겨서 이렇게 인식하는 상대성-그러나 그것을 의미있게 다루는건 생전에 이우주구조가 어떻게 생겼나, 또 다루려고 하기 때문- 아마 그냥 쿨하게 다 되었을 것..... 그런 점

그러나 심리상 은 안쓰려고 한다-최저가 때문에 심리선상 그래서 쓰면 낙찰 된다 고수들이 아마 그렇게 쓸것 이성으로 할 수 있는자가 안흔들리고 인과에

시공간에 영향을 받긴 하나 에테르처럼 담겨있어서 그렇게 작동하는건 아님-마치 수족관 처럼 물에 영향을 받을 뿐인데 그리고 우주 밖에 나가면 그냥은 죽고

그런다고 '인과' 자체가 우주 밖에선 안존재하는건 아님 지구밖에서도 존재 -그러나 안존재하는거 아닐까? 중력에 시공간 휘어지듯 상대적인?

그럼 논하고 따질필요 없잔아. 무의미 흥미잃은-거시계 원리나 충실하지.

그럼 이렇게 따지는거 다 필요없잖아. 그럼 인과나 이세상 실체는 뭐야? -지금 딱 있는 그대로 물에 떠내려 가며 노젓기...-그게 결론:신이 그렇게 셋팅

이런 젠장 거시계 경험칙이나 올인하자 시간낭비-그래도 명확히 알았으니:자기 구조만의 자위 이런 젠장 shit!!! 시간 낭비해도 책임 안지는 구조 그러나 그나마 인과빠져나오려 해서 자유많이 획득 축지법마냥-땅은 있지만 못벗어나지만 빠른- 그래서 열심히 살자 남은 아까운거 어차피 자기 두뇌 머리 그런 보상충족에 지나지 않는데-착각으로 발달한 그게 인간의 현주소 땡땡

종교란 소품적 소비로 사용하는 그런 부분-경험칙, 발달, 착각상

그러나 난 믿겠다는 것이다 신의 테스트, 실험대 라고.....

그러나 거시계에선 그렇게 아귀맞거나 인과로 돌아가는 법칙에 지배받는거 같고-그러나 그럼에도 지금하나 내년하나 그게 그거인 그런 구조의 일치성이나 그런 패턴성이나 그런 여지가 있어 그런 "인과성" 을 구조성(제도화나 심리이용 두뇌구조 대비등)으로 최대한 치환하여 사는게 안정을 꾀하는 길인건 발견했으니-그렇게 랜덤이고 헤메는거나 그런 확률예측불가한걸 예측가능한 "구조" 로 만들어 -그럼 적어도 늙어 뒤질때까지 그런 "구조" 상은 편안하지 않은가 그런 의견......

또다른 구조상 재미있지 않느냐 하지만 사실상 그건 유전자등 취향타는 부분도 있으니-그렇게 생겼으니 "있는" 것이다 유전자고 뭐고 그런 부분이 있다

안당하면 그만인-지가 기분나빠 지딴에는 크게 그래도 무시해버리고 피해안보면 그만이듯이 이를테면 욕설, 시비 따위

더 빡돌게

그러다 감빵몰아넣는 토끼장 고고싱 이쪽은 그냥 작전... 그쪽은 진심 빡돔'그런게 연출가능한 그런 구조고 이런 총론, 전체 기본 구조 아래서 이제 유일하게 발달할건 전략' 그뿐

심리및 인간구조-인간 까보면 허무한 것이다 사실 원숭이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제대로 해보자고

거시계 원리상 그렇게 디테일하게 알고 하면 승률이 높은데-그런 상황에서 그런계에 이를테면 경매 상황이나 심리 패턴등- 그렇게 조작하고 '자유' 도 있는 절묘한 그런 배분의 현상태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너희는 안개니라

그런 쓰레기에 담겨 그냥 쾌락추구하고 살건지 자기 행복 찾을 건지 -그냥 같은 시간에 장소만 다를 뿐 "사는 모습" 이란 자기착각에 철학이나 세상구조 이해못한 임장일뿐- 그건 자기가 결정할 부분 촉수나 기타 등등 "더늦기전에" -그정돈 해줄 수 있잖아.

갑자기 추워졌다가 따뜻해지거나 하는건 추워질거라 예상안하는건 그간 경험칙때문

체면 생각안하고 가래침 많이 처뱉는 동네-퍼지고 등등 특히 산동네, 유흥가

젊을때 유흥하던 애들이 늙어서 산동네 가잖아 끝까지... 이것들이

거기서 죽어나는 (능력은 없고) 선한자들

이유는 붙여서 그때 그대가리 넘어가면 나름이나 그걸 다 긁어내면 다 이유들이 있을 것이다-그러나 그걸 이미 알고나서 전략을 펼쳐야지

그냥 무턱대고 하다가 될려면 되는 식으로 하다가 망하는 것 거의 대부분

그리고 그 사람 심리나 구조등/ 이런 부분도 잘생각해서 해야지 안그럼 그사람 빼고 하는게 나은등

물에 잠겨 열달동안 손해 봤다고- 그것도 복잡한 문제같으나 개인 두뇌 진화과정에서 발달한 쾌/ 불쾌이고 성등 연계되어 느끼지 않고 연계되면 쾌일 수 있는 그런 부분이니까 그것도 개인의 문제라는 것이다. 결국 자기 기분에

그땐 크게 느끼나 -자기 영역에서- 그걸 깨달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나는 돌이다:비슷한 과정으로 망가진 혹은 알콜 순진한 애들이 피해자 된

그리고 "카페인 때문에 그래" 인지하고 행사하는 자유 그것도 이런 데서 투명 색색 글라스 해부하면 그런 부분 성

경험화하여 그렇게 기억하여 정리하는게 거시계에선 -허접한 거시계지만-인간에겐 유용한 것

매이지 말고 좁게 생각지 말고 과거 조선시대 학자처럼-어쩔 수 없는 정보와 상황에서 최선이겠지만

현대 기준에선:그렇게 생각하면 틀린 것이나 문자, 정보질 자체만 보면

당대엔 황금과도 못바꿀 현대의 정보와는 비교도 안될 희소에 대단한거겠지만 목숨이 오락가락하고 직결되고 천금을 불러

봉이 김선달처럼

확률이나 전파상-

그런 자들은 그런 욕심이 없어 죽기전에 뭐 그런데 안가봐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듯

인터넷에서만 난리

비슷한데 많이 가보며 경험칙으로 통찰했을 수도 있지-클럽이 답답하다 느끼건 말건

하필이면 그때 발견했다 하나 그걸 처음부터 1부터 10까지 체계적으로 챙기면 되었을 문제-다만 구조상 챙길정보가 많고 뇌구조가 딸렸을 뿐이지 파피루스 발생후 적거나 컴퓨터 활용하거나 기억술로는 되는 문제-타임라인에 뭐 구조고... 뭐고 어쨌든

헤매는

타임라인 적으로 보면 그때 생각난거 지금 생각난거 조합하니 어쩌니 하나 거시계 복잡성 때문에 일어난 일이고 사실 정리하면 일사천리

예를 들어 그때 그런걸 깨닫고 지금 이런걸 깨달았는데-이자체도 다분히 상대적이나- 그걸 지금 두개를 보니 부분적으로 절대적으로 타임라인이 아니냐(사실 액자식으로 그때 깨달음도 이런 내용) 하지만 그건 구조 복잡성에서 비롯된 것이고 깨달은 내용이 무엇이건 간에 마치 전후좌우 다 엉터리로 진화나 우주가 발달했듯이-그냥 될대로 되라는식 적자생존의 결과 시궁창 현모습 랩터등- 그렇게 그냥 거시계안에서 엉키는 것에 불과하다고 봄 해메고 아무 소득도 없이-다른거 몰입

비슷한 전후좌후 꼬이는 엉터리가 이런거도 있다 그렇게 해서 우연히 집이 뜨건 계획적으로 사서 뜨건 어쨌건 재산은 똑같다 그런데 오히려 후자가 재산관리를 잘못해 파산을 할 수가 있다.

그리고 전자가 더 대접받을 수 있고 그런식-그런 엉터리 부당하게 꼬인 세상의 실체

키는 작아도 머리는 크면 안된다고 그게 여자들 아니 지네 생각

그런 새끼가 그렇게 멋부려서 짜증난다 그런식-그러나 뭐 연예인보면 알지 않나 자기 대비 매력이고 뭐 끌리는 그런 것일 뿐인데

그러게 내가 왜 이런 쓰레기들 때문에 바닥을 기고 좆같이 힘들게 처살아야 되지? 애비아닌 벌레 새끼 가족아닌 동생 새끼 학교...

그런 쓰레기들만 아니었다면 잘되었을 텐데

악으로 깡으로 악에받혀 모두 다 죽이겠다 제대로

책임질자 아무도 없고 권선징악 아무도 없다 다만 개좆되는 쓰레기만 존재할 뿐

될지 안될지 모르는데 그런데 거는 벌레 개자식

벌레들은 잘나가고-

당연히 주변에 그런게 있으니까 자극이 될 수 밖에 없다 단지

하필이면 그때 그런 상태 그런 환경적 꼬임과 그런 폭력과 운동과 끼리끼리모여 서열심 그런게 맞물려 그렇게 지랄하고 그런 것-지나고 나서 못할 수 있으나 어쨌건 그때 피해주고 그건 사실

사실 그말은 맞다. 완전하게 이길 수 있는 카드에 올인하라고... 자기 패가 확실하면 일말에 0% 도 없다면 어차피 도아니면 모니까 유일한 돌파구 그런 상황에선 그렇게 작동하는게 그나마 낫지. 잃어봐야 본전이니까

자기만의 세계에 빠진 정신병자

헤매는

긍정적으로

좋잔아 낫잔아

이미 운명으로 친해진거 아니였나 ㅎㅎ 태어나기 전부터...-유전자로 :같은거도 누가 말하냐 등

이젠 배워서 잘하지 시간이 감에따라 등

그냥 잊고 지워버리면 끝나는 그런 좆같은 구조인데 씨발

왜 못그랬나-이번에

근데 여자중에 생활무능력자 그런 스타일 좋아하는 여자도 있었다- 자기도 거의 손놓고 살고 돈많으면 재수없다 그런식... 몸위주 생활

아무리 안전하다고 이론으로 주장한다 한들 그 인과를 어떻게 막을쏘냐... 씨발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 법이고 제도고 뭐고 "힘" 을 이용해

배우자나 마누라적 유대를 원하나 보다 그런데 찡하고 삘 통하고 등

'죽어도 그만' 이란 생각보다 살려는 생각이 예지몽이나 자기 보호용 예감에 도움이 된다 뇌사 생생해짐...

운에 맞긴다 어쩐다 해도 구조상 불합리함을 받아들이는 것일 뿐 옳은 책략아님-잘관리하는 강한 자들은 안넘어감

다들 그래서 매일매일 살아가는거구나 힘내서

그러다보면 노인되고 늙고

이것저것 할것 같은 느낌을 안줘야지

그런 법을 익혀 이제 같은 타임라인에선 실수를 안하나 -그런 자유 있음(시간마저 상대적이라도)- 단지 대사만은 아니고 개체의 발전과 자유영역이있다 그런 개체가 관리하고 구사하는 노젓기

추구하는건

분명이렇게 인식하는거 보니까 확실히 그런 자유는 존재인식하고 등

그렇게 자기구조'인식하고 자기조절하고 잘되는거 보니까자유와노하우와 조절 하는 되는 부분이다-과거 미비할 때 인과에 휘말렸으나 근본적 자유가 없는 것은 아니다.

말하자면 그냥 '매력' 에 반응 하는 것일 뿐이다-얼굴 부었거나 뭐 그렇게 굳거나 했을 때 그렇게 좆같이 처보고 반면에 그렇게 살빠지고 그러면 매력있다 느끼고 미묘하게

자기매력 살려야 한다 유전자 구성대로-그걸 탓하는 쓰레기가 잘못된것 눈빛으로 오가는 기죽이고 등등 좆도 없는 벌레 들이

특히 그렇게 장점이 안사니까 그렇게 아가리 튀어나오고 그런 점만 보여 그러는거고-그자는 윤곽에 집착하는지 몰라도

오히려 그런 동네나 편협 폐쇄보다 그런 대학가나 그런데 온갖 스타일이 다있으니까 오히려 그런쪽으론 더 열리는 듯- 왜냐하면 놀고 친구만나느라고 오히려 인터넷을 덜하는 듯 싶다 그런 애들이 인터넷 하면 메신저 같은 중심으로 하고 정보처리 패턴이 다름- 연예인 사진 보고 얘기하고 헥헥 델 수 있지만 그러기엔 너무 누리고 놀게 많아서 남자만 만나도 길거리 실물 흥분 살냄새 등 클럽이 답답할 정도로 많이 돌아다니는데

매력없는게 매력있는척 짜증난다 그런 식 기색 보는 거지 아마도 그때만 그래도-이미 알던 자는 아는 자로 인식하나 모르던 자는 첨보면 그렇게 인식하지 보통

좁은 곳에 쓰레기들 담아놓으면 독나긴 할 수 있어도

"찌질이" - 당장 애들이 욕한다고 그런데 그게 그렇게 수많은 그런 인파 그런데선 오히려 그냥 되는데 그게 꼭 연예인 추종하거나 그런식 폐쇄나 학생등 그런식의 좁은 세상 그런걸 사는 자들이 많이 탓하고 특히 이미지 부정적일 수록 더더욱 그런식으로 하고 욕하는 듯 하다. 실제로 더한 애들도 많은데 적당한 ''자기매력'' 으로 여자사귀고 잘만 살아가는데 그런 세상을 꿈에도 모르는 것이라 어쩔 수 없겠지만

사람은 자기 컴플렉스를 자기가 잘아는데 그걸 선생 개자식들이나 부모 벌레등 사회 찌꺼기 그것들이 자꾸 그걸 그러지 마라하고 머리 자르라 하고 잘못된걸 자꾸 주입하고 그런 폐쇄 쓰레기 동네에서 그렇게 탓하니까 그러는거지 사실 그렇게 오만 것들 다 스치는 그런데선 오히려 그냥 스타일인데-당장 문신만 해도

이를테면 이런거지 좆같이 교정안하고 얼굴 어그러지고 머리잘라라 그리고 사회 불이익-멋부릴 줄도 모르는 개병신 범생이로 키워서 쓰레기 되게 하고 그런 식

세상 다녀보니까 알겠다 가족이란 쓰레기 벌레 새끼가 그렇게 길다니면 치지도 않는 그런 쓰레기 성질 좆같은 그런 고깃덩어리라는 것을

그런 새끼인걸 알아 상종도 안함-단지 그런 다른 남이 그러듯 비호감일때 좆같이 대한거 뿐이니까:돌아다녀보면서 알아서 사람취급도 안하는 것 지는 알든 모르든

뭐랄까 그렇게 "하나님이 해주셨다." 그런식으로 하는게 급박하게 돌아가고 당장 현실에서 잘못하면 코베이고 그런 ''현실감각'' 연장선에서 자꾸 그걸 늦춰버리고 이탈시켜버리고 "맥을 끊는다." 그래서 자꾸 인생을 접질르게 하고 인식방식을 접질르게 하는 이유를 알았는데-그렇게 당장 친구못만들면 왕따 당하고 그런 상황에서 그렇게 애들 보는 그런 동물적인거든 뭐든 상황에 맞는 결과나 그런걸 정확하게 확인하고 정보처리하고 개선하고 적응하고 발악을 해야 하는데 그게 선생적 기준으로 "옳지 않다." 하여 얌전하게 하고 사고를 정지시키고 맞지도 않는 왕따의 법으로 행동하라고 하고 하나님이 도와주셨다느니 그런 망상으로-실제론 개방치- 그렇게 맥을 끊고 현실이 아닌 자꾸 다른데 집중하게 하니까 고립되고 소외되고 못따라가고 끌려짓이겨진다 엉뚱하게 생각하고 마귀니 뭐니...- 그래서 아마 기독교 자식들이 왕따가 많은 듯하다. 그걸 몸소 겪으니까 진짜 미쳐버릴 것 같다. 그건 분명 아니고 내가 제일 잘 인식하는데 자꾸 맥을 끊어 튕겨 버리는 그런 식이 된다. 같은 기독교 끼리도 안먹히는

자기들 뇌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그냥 작동체로 보이고 그냥 가족이고 나발이고 추억이고 쓰레기로 폐기 처분 해버리고 싶은 생각 밖에 안든다.

그리고 그렇게 밖에 나가서 그런걸 따라가다가 보면 무슨 추억이니 인생에서 마지막 남긴다니 그런게 그냥 감성팔이 정도로 느껴지고 우습고 하찬게 느껴짐

오히려 재미있는 전체 세상을 누리고 우리끼리 몰입하고 뭐 좋긴하나 다른 부분이 버티고 있으니 생존이나 즐기는 등

그리고 그렇게 되서 뭐 어쨌건 꼴리는거다 그런식 살빠지고 등

씨발.

인터넷 구걸이고 뭐고 그냥 심리라는걸 알았다-돌아다녀 보면 자기한테 맞는자들 있고 그런 기본 이상 매력으로 또 인간마다 좆같이 처보거나 그때 그러거나 그러니까 그렇게 ''마인드'' 되는 애들끼리 뭉치니까 조폭도 그런 것이고-또 일단 조직에 들어와서 말듣는 측면도 있고 그런걸 많이 깨달음

밖에 나가보니 끙하고 자존심에 그런 민간인들한테 친분트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어차피 심리에 좌지우지 될거 미친 씨발 그게 핵심이나 즐기는 위주로 시시한 세상

뭐랄까 지하철에서 보던년이 연예인 기준으로 해서 무시하던 생각에 열받는다 할까

내가 살던 동네는 그냥 적당한 돈으로 여자나 처구경하는 벌레들이 주도하는 쓰레기 동네였다. 가짜 보수들-그안에서 뭉개져 애들이 죽어나감...

밖에 돌아다녀야 저절로 자극 일어나고 치매등 안걸림 젊어지고 그런 "감" 을 잃지 말것-좆같은 원숭이 통제하려다가 진짜 중요한 것들을 잃는다 인생에

문제는 세상에 익숙해지다가 인격적 반응하지 말아야할 쓰레기들에 까지 인격적 반응하니 그게 문제가 아닐런지

추억 안파괴하려 그랬으나 갖잔네 씨발

이젠 완전히 틀렸다는 것을 알았으니까- 자꾸 옆에서 지랄이야 기를 확 죽여놔야지

어릴때 부터 세상에 맞지도 않게 졸라 개처먹이고 짜증난다 가족이란 쓰레기

개독욕하는 벌레들이 더쓰레기라 그래도-근데 출근 족들이 개쓰레기들이 많은 듯 하다 스트레스와 술때문인지

어릴때 부터 하지마라 하지마라 사주적으로 올바른 인수가 식상을 극제하는게 아니라 식상이 올바른 판단을 틀린 인수가 극제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주가 아니라 그런 이미지 원리대로 처돌아가는데 좆나 웃긴거지 그냥 망상 벌레로 고립되어

경매장에서 누가 이물건 붙을지 정확히 거의 예측이 가능하다 그런 학생이나 뭐 그런 애들 등등 고수, 세놓는 애들 등

돌아다녀보면 사이즈 나옴 레벨등-매력있으면 봐주는데 매력없으면 가혹 부정적인 부분만 극대화 하여 보아서

매력이 가려주고 면죄부가 되는 것이다-호감유발 부터 그게 핵심 변수...

밖에 나가서 그런 균형잡힌 그런 시각에선 그런 년이 일부 불행한 일 당하나 꿋꿋 그런게 무슨의미인가 싶고

혼자 생각인데 그렇게 TV 닮은 자니 뭐 여자보다 예쁘다느니 어쩐다 하나 실제로 보면 다르다. 그래서 경멸당하고 그런점- 좆같은 그래서 그런 현실알면 다 허무해짐 봐서 뭐하나... 씨발

결국 신호인데 인생 드럽다

벌레 같은 년 끝까지 압제하고 어릴때 부터 효율적인거 못하게 하는

끝까지 압제하여 다 손 놔버린 그래 해봐라 씨발-계속 벗어나보려 했지만 개실패 좆나 끝까지 처막아 씨발

그 벌레새끼때문에 억지로 유전자 다르게 돌아가야 하고-다른 식으로도 타벌레는 제압가능한데 그게 안통해 씨발 카악퉤

그런 아집에 자유박탈 좆같은 새끼들 꼬인 쓰레기나 잉여, 가족이란 벌레들에게 매여 얽혀 카악퉤

무슨 정으로 뭐 그간 좋게봐준다 어쩐다 하지만 그건 종교의 힘이지 그 이전까진 안그랬다 남보다도 더한 새끼들이였다 어쩌다 이런 쓰레기만

그거봐 내가 맞잖아 가려야 한다고-그걸 갖다가 그지랄로 볶아서

현실에 몰입하면 현실 기준으로 TV를 평가하고 TV에 몰입하면 TV 기준으로 하나 맛은 현실기준이 더 그렇지-TV는 제한적인 시야이나 :기획사에 채택되고 하겠다는 애들 현실은 더 재미있고 풍부하지

다단계나 처낚이고 살기 싫다 병신 뭣도 없이 공기

조화가 되면 괜찬은데 조화가 안되니까 입좆나 쳐다보고 그런거겠지 물론 많이 나온거도 사실이겠으나

이세상은 다 무얼까 짜증난다 그런식도 있으나 경험칙상 이해가능하고 구사가능하니 무방한

다들 인식하는 정신 타임라인 뭐 그런 반응 틀린데 과거 와 현재도 틀리고 말이다

다꺼져있으니 매력없는 거지 노숙자로 보나 이게 씨발

주파수못찾고 매력등

부당대우와 인정의 간극은 날씨좋아 기분업이라기 보단 매력인듯

세상에서 보니 깡패가 왜이렇게 작게들 보이나

임장사로잡히면 떨겠으나

똑같이 연예인 따라하는등 짜증난다고 하나 그게 호감이면 이어보려고 비호감이면 그냥 경멸 그런 차이 물론 외모로 거의 결정 기색 표정 포함한 심리상태와 -드러날 경우에 얼굴크기 등

아무리뇌착각이라지만 뿌리를 뒤흔드는 그런게있다-마치 생존과 즐김같이 그게 모성등

사실은 엄밀히 말하자면 그런 정형패턴화 조건반응하는 것들은 무가치한 것들이다.

자기에게 있어서 어떤 의미인가가 중요하겠지만

인간은 근본 쓰레기 속성때문에 그냥 이용해 처먹다가 버리는 것이다.

안꿀릴려고 어차피 자기만족이니까

돌아다니고 자기세계가 있으니까 자신감이 생긴다 클럽 그딴거 안가도 행복하다고

따스한 햇살만으로도

괜히 그런 쓰레기에게 호감보여 좆될 필요가 있냐고

사실

어차피 개인에게 있어서 그러는 것이니까 그때 개인이 세서 그런 자에게만 그러고 안꿀리면 그자입장에선 "세상" 이 안그러는 걸로 보이고 여겨지는 것이다-그것도 자기 생활권이나 영역이나 바운드리의 내에서 기이히 여겨지고 어쩌고 그때 뿐이거나 기억을 하나 당대뿐이니 행복하게 살면 그만이나 당하진 말아야 하겠지

인생의 맥을 끊는다는게 그렇게 잠시 휴양이나 뭐 그런걸 수 있는데 그런 '생존' 그걸 이탈하지 말고 뇌자체를 이탈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걸 못하니까 병신되고 당하는 것 인간이 견디는 한계가 있는데 술처먹고 정신줄 놓는 것이다 종교망상이나 그게 그거다. 한치도 다를거 없음 어차피 그때누리고 가는 세상이나 가질건 많고 인생은 한정

그게 전쟁중에 치명적-그조차도 인식못하는 꼴통 개독및 벌레충들

멋도모르고 뒤지는데-뒤질가능성 노출 : 마치 지적장애인 성폭행 당하듯 나쁘나 막아야

여자들은 어차피 정상이라도 욕먹을거(자연괴물이라고-성괴가 아니라) 성형티나면 어떠냐고 하지만 자연스럽게 하고 예쁜게 더 낫다고 본다

유대하려고 같이싫어함

현실을 아니까 추천해주고 싶은 마음이 없지 다르다는걸 아니까

평생 속아산다면 그냥 그걸로 행복하면 되는데 그건 아닌 그런식

인간들은 왜이렇게 병신 같을까 그런 미묘한 변화하나로 심리가 제깍제깍 바뀌고

처우가 그래서 여자라 그래도 기대도 안됨

실제로 현실에서 좆같이 군년 그래서 그런 생김새 꺼리기도 하고 그럼-특히 드라마 오타쿠 쌍년들쪽이나 연예인 빠순이 처럼 생긴년들, 유흥종자들 백이면 백다 사람얼굴보고 그러는 좆나 안좋은 그런 부분 같으니

무지하게 환하게 형광등 6개 써도(잘땐 끄고) 한달 만원도 안나오는 전기세 때문에 그런 행복을 잃고 살겠다는건 어리석은 발상이다 얼마나 산다고-빛이주는게 상당한 행복인데

설령 평생을 속도감 있게 산다고 한들 해만 없으면 되는 그런 부분 아닌가

적당히 재산있는게 그 드라마, 배우 중독 아줌마에겐 영향일지 모르나 누군가에겐 의미있겠지만 그다지...

좋은 것만 취하는것-분위기등 칼로리는 없이

그런 싸가지 없는 세상에서 안된자가 극복하는 그딴거만 처보고-대다수는 멸시하는데- 그런 쉽게 좌절하는등 자기 버릇은 고칠 수 있는거로 보지만 그게 전체 인생에서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 자기가 되고 싶은거 하고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야지

자기 세계가 컴퓨터가 전부라서 그런가

그사람에겐 그런 감격적인 오래있다가 겪은 그런 사건인데-하고싶은 추억의(유일한 인생에) 로망이라기 보단 실제 진짜 리얼-막상 당사자는 별 감격은 없는 듯

거기가 마이너가 아니다 오히려 별세계-경매의 세계 그쪽의 색깔을 만드는 캐릭터고 나발이고

두상등 찐따같지만 잘만하면- 그리고 안경은 벗는게 레벨업은 사실이지 그리고 안경을 썼을땐 재수없던게 벗으면 똑같이 약해도 오히려 호감으로 전환되기도 하고 스타일링은 그런게 있다 : 34 살먹을때까지 안경도 못벗고 기독교 쪽인데 뭐 그런 여자를 보고-안경벗으면 엄청 미인인데 그런 철학 공부쪽

역사는 안하는데 구원은 받아야지-근데 삶에서 맥을 끊는건 사실 환경이 그래서라기보단 생존을 위한 진화환경에서 에덴동산도 뱀한테 꼬이고 그 죄 다 뒤집어 쓰고 좆됐잖아... 그런 신인데

외모나 매력신경구성등 자기들에게 '의미'있다고 그게 뭐 절대적으로 신봉하고 존중할 인과나 감정반응이고 아니면 그냥 평범자나 지네가 그때 보기에 '잉여' 니까 죽어야 되고 그런건가? 혹은 적이니까 죽어도 되고 그런건 인권에 위배되나 그럴 수 있지 사실상

사람들 얼굴보고 편관 식상등 다보이나 그래서 그렇게 그런 자가 그런거 침범 등 그렇게 느껴지는 것 사실상 현실에서 최민수? 웃기거든...

서로 반한다 그게 무슨 의미겠니 그냥 한쪽의 매력이 올라간거지

예술도 황금어장이란게 있다. 그런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 그 정점이 아마 트랜스 음악이 아닐까 싶은데-엑스타시란 마약이 구현하는 기분이기도 하고 절정상태

여자는 머리기는게 당연한데 남자는 머리기르는게 어떻게 멋부린다고 생각하나 그런 식의 관점이 문제다. 안그렇게 익숙한 자들도 많은데

나의차별의 원흉 증오

속으로 생각하는게 많은거 같은 얼굴(원빈)-그런데 그런 얼굴을 멋있다고 그런데 그게 다른 사람이 그런 느낌이였다면 재수없다 할 수도

철학과 죽음앞에 초라해지는 안개와 주류들...

죽음은 현실의 '삶' 의 문제인데

그걸 가볍게 다루면 가벼운거고 실존이 될 수도 있지만...

지가 뭐 대단하다고 생각하니 그러는거지 안그럼 인간은 그냥 사슴이야...

그게 현상태-다만 생각복잡하니 지적생명체랍시고 착각하는거지 그게 인간에게 정보처리 이상에 무엇이겠는가.

걔는 깨달음의 운이 좋았던거다- 그렇게 단순하고 오래가는 건데 그렇게 잘만나 길을 잘찾은 자기 재능일수도 있으나 선천성향 플러스

현실타협과

또 나이처먹고 노인까지 즐기다가만 가족없이 가는건 허무하지 대가족 이루고 사는게 더 행복할 순 있겠지 즐김성도 많이 감퇴될 텐데 기분이나 아바츠고 뭐고

다하면 더좋고-딸을 먹어도 못할짓한다 후회하는것도 뇌신경이고 보상행복하는 것도 뇌인데

그것도 스스로의 그런것에 불과한데 그런 '인과' 가 아니라 단지 스스로의 뇌막힘-방금 두세번 실수한게 있는데 진짜 물속에 노를 젓고 실수하는 느낌이였다 그게 현 주소의 실체?

자기가 예뻤다면 막살고 싶다 그런것도 사실은 못났어도 막구르는 년들 천지인데 이미지나 캐릭터나 매력이나 호감문제지 -지짝을 못찾은 그런거라고 본다

첨에 나도 여자 엄청 배려하려 그랬는데 이건 뭐 쓰레기인 것이다... 그래서 피차 그런듯-그리고 사랑할때나 뭐 알콩달콩 삘받고 하는거지 그런쪽 활동과 뇌로... 근본적으로 대다수는 쓰레기, 잉여, 그저그런 시간낭비

왕따 새끼가 충동조절 장애면 뭐 어쩌라고... 그런게 존재 힘있으면 그나마 살아남으나 (감빵에서도)

현실 기준으로 생각하니 그런 현실장면등- 당연히 그렇게 뭐 배려심없고 그렇게 특별한 수양안되면 뭐 그런 그런식에 당연히 결론나와 현실 많이 보는게 중요한듯

가족심에 반응

보니까 임장다니는 재미로 경매를 업으로 삼는듯

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병신 새끼가-짓눌러 버리면 그만인 시민충들

미비하지 말고 완전 다 이해해서 실수말자

꼭 술처먹는다고 쓰레기는 아니더라- 개독관점에서 처그랬는데 오히려 빠순이 개독은 안좋다 교육과 연관되 있어... 술많이 처먹어도 의리있고 개념있고 나와 친구해주면 그만인 그런 것이다 물론 종교심이건 뭐건 자체 도덕기능은 있어야 그러지 밤에 돌아다니는 것들은 유흥가쪽 거의 쓰레기라 보면 되기에

시간대별론 낮 12~ 2 시정도가 괜찮은 애들 많음 오후 3~4 시 까지도...

저녁이나 등

밤 10시 부터 좀 쓰레기들이 들끓기 시작...(편협 오히려 그런 술처먹고 뭐 뇌쪼그라든) 다음 날 까지

아침 6~7 시 정도에는 스트레스 받아 그런애들이 많은 듯하다-교회다녀도 맛버린다고 안쳐다보고 그런 쓰레기 개같은 년들 많음 쇼핑몰 스타일 옷처입고 피팅하는 주제에-직접 확인

의외로 공부만한 자칭 CEO 들에게서 편협한 좆쓰레기 그런게 많다. 생각, 추상은 넓은데 실제로 경험은 적어 실물등 그렇게 지엽, 편협적으로 즐기는 문화조차 방안문화.. 연예인이나 결혼하고 그런식 그래서 사실은 쓰레기-돈은 많은데

자기 유전자 돌아가는 패턴이 있는데-격국마다 이것저것되면 어중이고 특히 그런 성향이 강한 자는 그렇게 해줘야 망치질 않는다 괜히 다른거 하다가 개좆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자기한테 맞는게 있는데 상관은 그런식으로 관을 파하며 창조하고 해야지 괜히 편관식으로 조직운영하려다가 그러고 그런식 그러나 식상이 편관을 제어하듯 조직운영못하는건 아닌데-재주가 많아- 성향상 피곤하게 그러고 자길 곱절로 수양하기 보단 차라리 식신짓으로 전문가가 되어 돈을 벌든가 상관짓으로 창조하여 그걸로 돈을 벌든가-경호팀이건 심지어 법원 경위 좆같은 새끼들도 쓰레기들 많은데 경호팀 자기한테 맞는 새끼들 고용하여-체육계아닌:체육계새끼들은 쓰레기들이 많아 체육계 경호팀 고용안하는데도 많음... 도태되어야할 쓰레기들 그러나 그중에 괜찮은 애도 물론 있다

어쩔 수 없이 그런 상황등에 맞춰 자기한테 안맞는 짓하고 스타일이나 냄새도 좆같아지니-이를테면 약한 정관 기운인데 정장등.. 그렇게 안하고 자기 식대로 하는게 편하다.

아주 개같은 일을 겪었는데 또 일련의 시기나 등 그렇게 남들하는 평이한 스타일해서 눈에 안띄려고 그러다가 팔다리 짤린 좆같은 새끼 처럼 거의 기형아 대접받고 그러다가-오히려 자기 스타일로 해버리니 인기도 있어지고 좋아하고 선호하는 지지층도 생기는데-그런 노땅이고 뭐고 지껄이는걸 듣지 마라 "강남형?" 클럽에서 못들어가게 하면 안들어가면 돼지. 강남형 스타일에서 살아남는 자는 극소수고 조막만한 얼굴과 외모로 서열이 지어져서-돈빨로 놀지도 못하는 쓰레기들 바람막이 막고 처막고 돈있는 주인이 왕인가 어디서 인권차별을... 그따구로 해서 그렇게 서열지어지고 지네 위주로 판만드는데 재미도 없는거 그렇게 모범생인 룩으로 술집에서 몸파나 재미없고 짜증나는 개새끼들 정관격주장... 그래서 그걸 아는데 까먹거나 해서 개꼴당한건데 자기식으로 밀고나가는게 답이다 그게 된다면 어차피 바꾸어서 안좋아하는 자는 애초에 안좋아한다-비도덕적으로 외양이나 이미지 그런 선호하는 그런거 대표하는 연예인이나 빠는 것들이니까 배우든 아이돌이든... -그래서 자기식대로 가는게 답이다 정작 아예 그래버리는 동네 자체도 있는데 꿀리지 마라 자기가 멋있고 자기냄새다 확 생각하면 그런거다 감잃지 말고 다만 그뿐이다-돌파해야 살아남는다 그걸 위해서 엔진 장착하고 제대로:어딜가도 통하는 그런식의 것은 사실 없다. 강남에서 통하는 것도 개괄시 당할 수 있고-나약한 화초같은 약점 있음(뒷골목 등에서) 어차피 좆같으면 쳐다보더라... 시비걸고 그러므로 차라리 그렇게 가는게 오히려 더 시비를 막고 "어차피 시비걸거" 그렇게 남따른다고 강해보이지 않는 것도 아니니까-그리고 자기기준으로 뭐 대가리 작은 것들이 그거 하나 믿고 남까고 "대가리 큰데 왜 그런 스타일해" 식으로 그런식 비꼬고 하는 것 갖잔은거지 그 주변에 좆같은 것들만 있는데... 그래서 자기 식대로 밀고가는게 답이다. 그렇게 "힘" 을 갖추고 결국 원하는건 행복과 그런 냄새 아닌가- 짧디 짧은 생전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겠다 언제나 내가 맞았으니까 인수가 틀렸다.-물론 나도 인수가 있지만 그걸로 봐도 사주를 떠나 내가 맞았던 것이다 언제나 귀막자 내가 진리다. 진리인거다. 나에겐

일상과 타협하니 그런 아이돌 따라한다 그딴식 그리고 비교되고 서열되고 대가리 작은 것들에-반면에 꼴리는 대로 해버리니 독특한 개성... 그런:근데 나만 그런게 아니고 나같이 하는 애들이 있더라 그래서 나름 팬생기고 그럼

첨엔 세상이 이렇게 드넓은데 그런 짓이나 하나 했지만 사실 세상을 좆나 돌다가 보니깐 그자체 플러스 본부라든가 그런걸 뿌리내리고 싶다, 변화하고 소통하고 싶다 그런식 욕구가 들고-작은데서 시작한게 아닌 큰데서- 왜냐하면 세상을 전부다 여행한다 한들 그게 그냥 구경하고 보는거지 뭣도 아니거든 자기가 어떤지나 그러고 -그게 깊이 들어가야 마약이 발생하기도 하고 그런건데

항상 차분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건 착각-자기 페이스대로 차분해야지 잘돌아가고

그걸 방해하는-이를테면 정관생활등:신약해진다.

여자들은 능력있는 여잘 좋아하고, 남자들은 능력있는 여잘 증오한다.

아무리 속여도 애초에 자기기질 돌아오더라-그러므로 그냥 애초에 처음부터 자기기질 대로 단점 개선하고 사는게 답이다 그게 최선-:가장 강한 힘이 나옴 획득....

걔네는 그렇게 '진심' 생각하고 그런다고 그걸 존중해 줘야하나? 나참 미친...

어차피 다들 꼴리는 대로 처돌아갈거

혼자 안그런다고 나도 당했지-강한자가 되건 아니건 씨발 좆같은 지팔자

황당하다는 쓰레기 빠순이들과의 싸움

내가 보기엔 괜찮고 나름 매력있는 사람인데 입조금 튀어나왔다고 그렇게들 지랄적으로 보나-그래서 아마 그렇게 못사는 것일 듯 컨셉을 떠나서 일반인과 조금 다른걸 용납못하고 하급으로 보는 그런데 쎄면 못그러고

그런 긴장적인 스타일이나 "강남스타일" 등 비교되는 그런 스타일로 했을때 그렇게 평가에 비교되지만 간혹 아닌데도-멋안부린듯하나 그런 히피등 평가받는 일이 있으니 자기 바운드리를 잘지키는게 중요한듯

과거 무인성 상관견관들이 각광받던 시대도 있었으나 요즘은 특히 왕따에 민감해서 다들 그러나-좆같은건 씨발 지는 좆도 아닌게 그런다는게 문제 좀 된다고 착각하는건지 똥이나 싸라 냄새난다 씨발들아

그건 확실하다-외모로 사람들이 친절할때 그렇게 성격좋던 자가 단지 외모가 바뀌어 인간들이 좆같이 대하니까 그렇게 성격이상해지고 배신감에 분노를 갖게 되는건-사실 모든건 상황탓이고 뇌의 오류 탓이다 그걸 "자기" 라 하긴하나 그렇게 혼자서 감내할 수 있는 수위를 넘어버리니까-쪽수와 좆같은 시공간이나 뭐 그러니 그렇게 처생긴 세상탓 설계자의 실수 인간으로 생겨 인간으로 자연스레 인식하는거지 아니면......

세상은 오만가지 일이 다 일어난다. 음식 장사를 하는데 주인 얼굴을 보고 바닥에 가래침을 뱉었다고 한다. 양아치가 그리고 "여기서 뱉으시면 안돼요~" 라고 했는데 기물을 부수고 싸웠다고 참 별게 다있구나.

근데 원랜 순수한 사랑을 하려고 했는데 여자가 조건반응을 하는거다 그래서 어? 이게 아닌데... 그리고 꼴리는대로 남자를 차버리고. 그래서 이 여자 저 여자 돌아다니면서 '되는 가능성' 을 찾기 시작하고 그러다가 바람아닌 바람이 되버리는데 사실 구조적으로 여자 자체도 문제가 있다. 인간의 뇌구조란 자체가 특히 현대 쾌락 소비성은 더더욱.

그런데 살다보면 그렇다. ''어차피 마음에 안드는 자'' 와 잘지낼 필요는 없다. 사실은. 그런걸 많이 느낀다. 어차피 마음에 안드는 자인데 필요로 잘지내야 한다는 것-(나는 싫어함을 안타는데 상대가) 그렇게 뇌건 진화심리건 진화적 냄새건 얕잡아보건 부당한 꼬인 생각이건 스타일이건 어쨌건 나를 싫어하고 그렇게 그따구로 하다가 당연히 싸움이나고 그새끼가 진다... 그러면 더 미워하고 이런게 가끔 반복이 되는데 사실 사회 잉여나 하층, 그런 새끼들이건 힘을 가진 새끼들이건 마찬가지로 첨부터 서로 마음에 들어서 친해지는 애들도 있는데 그런 애들은 별다른거 안해도 친해지고 그런 상황에 굳이 그런걸 억지로 친해져야 하나? 그건 전체를 통찰한 입장이다. 그렇게 착각하는 병신들과- 애초에 마음에 안드는 자나 그렇게 고정도 인맥으로 만족하건 트라우마건 어쨌건 사람 얕보고 싫어하는 그런식으로 하는 자와 친해질 필요는 없으나 좁은 공간, 그런데나 특히 가족이란 굴레로 좆같이 묶였거나 회사 등 그렇다면 인사권한이 없다면, 그렇게 필요상 친해지고 다룰 필요는 있고 직장인의 대다수가 그렇게 한다니-또는 써먹어야 한다거나 밥먹을 친구나 등 그건 어쩔 수 없이 부당하게 진화한 세상에 대한 지능적 행동인 것이다. 속에 쌓인 악감정은 물론 있다. 그래서 속으로 사체해부하며 겉으론 웃는 그런 애들이 많은 거겠지... 오히려 그렇게 못하는 애가 진실할 정도로 - 꿀려서 보복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얕잡아 본게 빡쳐서 그렇게 앙심을 품기도 하나 거기에 대한 보복을 못주거나 못해서 그러는게 아니고 제제를 할 수 있지만 어쩌면 자기편으로 써먹다가 제거하는게 더 우월하고 완전히 상대의 인격을 인정안하고 묵살하는게 되므로-단지 순간적 감정을 넘어- 더 병신만드는 것이니 그렇게 할 뿐이다. 그게 맞는 길같고 더 엿먹이는 길.

그상대가 꼴리는대로 반응해도 더 큰배신감에 치를 떨건 무의미하건 어쨌건 그렇다. 자신을 얕보고 물려했던 사나운 개를 길들여서 써먹다가 더 크게 고문하다가 죽인다... 말하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작동대로 처돌아가다가 인간진화감정에 보복당해 살해당하는거지. 내겐 가족도 아닌 가족이 그렇다.

오히려 잘되었다고 본다. 이런 잔인함을 키우게 된것도 모두 그새끼의 -내가 어릴때 미비할 때- 행위 때문이니 역시 그 새끼가 미비할 때 제제를 하는게 맞는 것이겠지. 인간성을 못알아처먹었던 짐승새끼를......

평생 편안함에 안주하고 그런 개를 두려워 하고 사는 것 보다 애초에 짐승을 짓이겨 죽이는 도살 법을 익히고 평생 편하게 사는게 낫다고 생각한다-그게 내가 개에 대한 댓가이고, 응당한 고립이다. 그러나 잘못은 뿌리처박고 알게끔-말도 안되는 짓거리로 합리화하고 지랄한 전력이 있으니까...

사실 논리상으로 그렇지 범법이 아니고 원칙상 없다면 깡패가 갈취하면 나도 깡패것을 갈취할 수 있지 않느냐. 그렇다. 그러나 현실과 부당한 세상의 진화는 "힘" 을 필요로 하고 힘이 있으면 그게 가능한데 그냥 부당하고 꼬인 새끼가 잘못판단한거지 ''약자'' 로 생각없이 습관대로 깡패짓거리 배워서 그런 종자들을 다 죽여야 한다 그게 좋은 것

그렇게 생김 태어나서 그렇게 자기 친구들 만들어 인원수 불린게 그런 어마어마한 혜택을 입을 정도로 대단한 일인가?-부당 심리 이용해 겨우 주먹질에...- 그게 그렇다는 것이다 원시와 중세가 말하고 있는데 현대는 그걸 부정하지 링으로 몰아넣고 원숭이 되게 하고 그렇게 인간이 발달되 왔는데 그걸 교묘히 착각하고 세뇌하나-그렇다고 원시나 중세가 맞는게 아니다 현대가 옳다고 본다 왜냐하면 발전된건 지키고 인간은 사람되가야 하니까 그건 황금률이다.

지가 그래서 같이 싸운거에 왜 앙심을 품어.... 좆같은 진화심리에 쓰레기 꼬인거네 아직도 그 개새끼는 질투와 그런 깡패근성, 정신 여전히 안바뀐다 그래서 짓이기고 죽이고 피하려 한 것 우리의 안전을 위해서..... 저절로 자기도 모르게 세뇌 최면 하고-안전한 착각을 넘어서 여기서 당연히 건드리기 민감한 부분이긴 하지만 중요하게 다룰 부분이다.....

'저 좆밥새끼가 개겨...' '좆밥새끼주제에...' 그런 감정이 잘못되었다 하지만 그렇게 발달한걸 어쩌냔 말이다. 니가 거슬리면 나도 거슬려 새끼야 니는 생긴 성분이 마음에 안들어 깡패새끼야 카악퉤

그들은 '범생이는 깡패를 패면 안된다.' 는 식에 지네 대가리 원시적 불문율 그런게 있나 보다. 그래서 그런 모범적인 애들이 그렇게 선도부니 뭐니 학교 제도 등에 없어 방범대로 그러니까 "재수없다." 고 하면서 절대 굴복안하고 집단 폭행등 제대로 끝까지 짓이기고 저항- 그런 회로가 있는 것이다 원시에 경찰한테 욕하고 절대 굴복안하는 경찰차 지나가면 뻑큐하고 그건 어릴때부터 누가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환경에 대한 반응으로 일어나는 유전 아닐런지 사주로도 좀 보이는

주먹이 합리화 되는게 아님 개자식이

깡패가 호텔 못뜯는다니 여전히 아까워 하는 벌레 개새끼.... 본능 투철 쓰레기 새끼 내가 항상 짐덩어리가 되고 피하려 했던게 그부분이었다 끝까지 씨발...... 정이 들었건 뭐건 개새끼 언젠간 제거해야 할

당연히 대등하면 대등한거지 잘못본거지 병신아

그렇게 자기 생명 위협되는 상황의 시비는 민감하게 받아들이는게 인간의 진화뇌 곧 "자기" 신이 창조했다는 것에서 발달한

약자로 판단해서 건들이는 것이므로 항상 약자로 안보이는 게 중요하고 똑같이 그렇게 힘이 있어도 똑같은 자의 똑같은 상황을 보고-물론 인식하는 자도 시기마다 생각이 다르고 보상등 세로토닌이나 업무추구등으로 인한 보통 말단이 팍팍하지 이입안하거나 기대심리 없으면 또 사람 우습게 보고 개새끼가 어디서...- 그렇게 친구가 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다 그런데 거기서 성공한 자들이 조직화 가능

그리고 각기 성향이 다르기에 집단끼리 싸우는 것-집단끼리 친구가 될 수 있다면 싸울 필요가 없지 다 '유전냄새' 로 일어난 참극이다. 마치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처럼-민주주의와 공산주의는 선호하는 대표부터 참 성향이 다르다 유전자 부터가- 그래서 절대 친해지지 못하고 서로를 인정하지 않고 그러는 것인데 상대적인 것이므로 누가되든지 그래서 서로 싸우고 이기는 것이라고 본다.

사람은 언제나 겉으론 웃어도 발도를 준비하고 있어야 당하지 않는다. 발도술

논리상으론 왜 앙심을 품어 왜 질투해 그러나 뇌가 안그러니 어쩌겠니 미친놈.....

불안증세로 인한 망상은 모두 거짓 개새끼때문에-

인간은 제압했다 생각하면 거칠어지고 제압하기 전도 그러므로 분쟁상황을 만들지 말고 분쟁상황이 생겼다면 빨리 제압하고 꽉 누르고 목숨이 달렸다는 것을 각인인지 시켜야 온순하고 얌전해진다-가게나 업소도 마찬가지 죄송하다고 그러면 더 지랄하는 원리 더 기고만장해 무리한 요구하고

똑같이 똥싸는 사람인데 왜 닌 조폭만들고 나는 못만들어 그런거지 -실제로 그렇게 조폭만든 사례가 있다. 과거를 되짚어 볼때 (키작고 순하게 생기고) 왕따 출신인데 -사실 깡패들이 잘못본 것 사주나 그런건 완전 그런건데 건달보다 더 건달 아니면 앙심품고 좆나 자길 연단하고 담금질하고 제련하여 자길 근본적으로 변형시켜서라도 끝까지 발전할 사주- 좆나 싸워서 따르는 애들 모아서 결국 주류 조폭이 되었다고 그러나 첨보는 애들은 과거를 모르니까 그냥 놀던 애인줄 알지

사실 진화심리 이론으로 보면 그렇다. 단지 협력-경쟁 의 상황인데 장사하고 성실하게 돈 모으는 자들에 반해 그걸 뜯으려는 자들 후자가 깡패인데 왜 장사하는 자들이 깡패들 것을 갈취하면 안되는가? 그런 것 "힘" 만으론 정당성이 부족하다 진화역사나 현재 경찰력등도 그러나 명분성이 없다는 것 보호비는 말도 안되는 짓거리-정상적인 방법으로 권력을 얻지 못하고 부당하게(물론 공부위주로 불리하게 한 부당함은 있으나 일말에 노력도 없이 쉽게 살려고) 그게 그들이 정당화 되지 못하는 이유. 보호비? 지네가 안싸우면 보호비가 필요없는데 갖잔은 거지 부당한 본능 근시안으로 합리화시키는 카악퉤. 진상처리는 직원들도 하니까

사실 그런건데 헷갈려서 현재 인문적 의미로 "성실" 이니 "갈취" 니 하는건데 깡패 벌레 새끼들 양아치들 정신차리고 돌아서지 씨발 안그럼 왜 억울해서 성실하게 장사하나 개새끼들아

조폭들도 봐가면서 한다-대놓고 대낮에 걸릴거 같은 데선 못함 바로 구속이니까 꼭 외지거나 힘없거나 될거같거나 그런 약점꿀리는데 그런데만 한다 유흥등

정관적 상태가 될 뿐이지 정관이 있진 못하니

사실은 다 이유가 있지 "심리" 란-그들은 모르나 어떤 사람의 말을 듣는데엔, 따르는데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런걸 관리하는게 사실은 비결 대놓고는 안그러나 물론 제도나 그런건 합법적 권력의 일부

사실 목숨을 담보로한-굶어죽는 등- 그런식의 동기부여는 좋지 않음 오래가지도 못하고.. 하지만 군대나 그런걸 볼때 오히려 그게 친해지는계기가 되기도 주변이 다 적이고 둘만 친구여도 마찬가지고(왕따나 그런 친구만 공격당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더 돈독해지기도 한다 그런게 지네를 지켜야 하니까 '너때문이야...' 만 아니면

지폐를 구겨도 그가치가 변하나? 하지만 원래 십원짜리일 수도 있고 인간은 구겨지면 그냥 구긴 거 같다... '그때' 는 다만 나중에 달라지면 '나중 그때는' 달라질 뿐이지... 그래서 뭐든 현재나 미래가 중요한 법 -깨달아야 할 수 있는 것 때문에 법이야 어떻게 규정하건 과거는 무효...

건달이 멸치가 되면 건달이냐?-그런거 같긴 하다... 실제로 살빼고도 건달대접. 그런데 멸치라도 건달이 된다... 그런건 있음. 그러나 뚱뚱한 애가 살빼고 연예인 되면 연예인이냐? 그렇다. 그러나 뚱뚱하였다면 연예인이 못되었을 것이다. 상황마다 다름...

왕따라면 누구나 삥뜯기고 그런거에 그런 반응하나 왜 하필이면 '그때' 그랬나-그걸 문필적으로 해석하면 복잡하나 임상적으론 간단하다 그런식 양아치 따라하는듯한 뭐 그런걸 신호를 그 대가리 상태가 인식했던 것이다 구조가 원래 있건 그때 조성이 되었건-그런 것:인간 반응패턴이 비슷한 경우도 볼때 거의 일치성이 있듯이 이런식으로 세상이 굴러가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자명하다 '큰물살' 타면서 그렇게 농락하며 사는게 맞는데 서생들의 법은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지 심도있게 이해못하고 병신들... 오히려 주류를 주장하나 사회부적응자들 답은 이미 나와있는데...

조폭한테 돈주라 하지만 그때 상태가 양아치였다면 오히려 조폭만들어 하는게 "깡쎄다." 그나마 살아남는길 친구를 지키던 뭐던 그럴 가치가 있건 없건 그게 유일하게 살길-안그럼 개털되고 오히려 당하는게 인생아작날것 왕따 인생 아작나듯이.... 오히려 도장 다니고 맞짱뜨고 하는 왕따가 반에서 노는 애라도 됐지.. 졸업후도 마찬가지다 사회란게 별게 있는게 아니라 문필가들은 문필가 들끼리 갈구고 인생이란게 전쟁이라 유리한게 답이다 일단 편안한 위치에 있으면 건들일 확률이 줄어든다지만 그게 맞다는 것도 아니고 물론

사상으로 친구가 된- 어쩌면 이게 유전으로 친구가 된거보다 더 파괴력이 강하다. 왜냐하면 사상이란건 객관화 할 수 있고 주관적 내면 신념화가 되나-어쨌든 공산주의처럼 광범위하게 국가를 세울 정도 파급력이 되니 이런걸 잘파는 자도 복되고 힘이 있는 것 어쩌면 깡패보다도 더.......

문제는 토가 있는 등 어쨌건 인상으로 그런 기반 그렇게 인간관계가 풀려야 한다는건데 이상하게 안여겨지고 그렇게 토가 하나도 없어도 그런 척 한 사이비 교주나 뭐 그런 사주들도 있으니 속았다고 할 수도 있겠으나 인상문제니 나름 그런게 있다고 본다. 5대 야쿠자인가 그 중 하나도 토가 하나도 없는데 지지율이 높은데 그런걸 만드는게 바로 심리의 핵폭탄의 힘인 것-모든걸 인상만이 결정하진 않는다 다만 많이 먹고 들어가는건 사실이나 "대다수" 가 그렇고 인상이 기본이상 거부만 안되면 어쨌든 그렇게 들어가서 다음 마케팅이 된다는거지 그래서 꼭 절대적인건 아님... 오히려 흙밭이면 정은 많을지 모르나 사주적으로 거지사주라 그런다 하는 일 마다 막히고 답답해-실제로 인간관계 욕구는 많으나 그러다 전도사 되서 기도원에서 이름없이 늙어가는 그런 사람들도 있음........

인생은 게임. 잘하는 자가 승률이 높다-뇌 맥 끊기거나 정신줄 잃으면 인생 끈을 놓으면 그때부터 지옥이 시작된다 내려갈데가 없는게 아님 죽기전까진 바닥에 지옥을 맛본다.

그렇게 해도 그냥 살다가 죽는거 같은데-온순한 척을 하건 귀여운 척을 하건 그렇게 그자에게만 의미가 있건 말이다 얼마나 가건 그냥 그뿐이다 뇌구조상 반응........

사주를 모르는 자는 그가 더 독하다 하겠지만 사실 사주상에는 비슷해

자기가 단식을 하게 되었는데 그건 꼭 먹었다고-마치 데카르트 그거 처럼 모든걸 안해봤는데 그걸 꼭 하게되었다 그런식 단지 당시 세뇌나 잘못된 정보-그렇다 해도 뭐 다를거 없으나 '생각한다' 자체가 절대적인건 아니잖아 우연히 생긴 상대적 인거지 시공간에서- 그런게 아니라 맛요리를 거기서 출발했다고 실존과 인간으로서 필요하니....

이게 옳은 판단이건 아니건 관찰자가 인식을 하는것이고 상대적인 것-절대적인건 자기자신이래도 변하고 때마다 다르고 시대시공간에서 상대적으로 존재하는 시대시공간도 상대적이니까

그런 과거의 그런거나 어제의 기억등 일로 생각하고 그런 행동하려 했다 리에디팅하는거-그런 일방적으로 시간이가고 그안에서 형성된 인간이 구조적으로 ''기억'' 등 만들어 수정등 안간힘인데 이런 관점에서 '분석' 하면 그러나 사실상 그런걸 고치고 할 수 있고 왜 그때 못그랬나? 하지만 사실상 그렇게 바꿀 수 있는 것이므로 가능 하고자 하면 된다 구조 문제를 극복: 인간이 그렇게 발달하여 당연한 일이다. 기억이나 구조화로 그간 진화가 받쳐주고 후천적으로도 자유성 노젓기 자유로 뭐 그렇게 하여 개선가능한 노하우, 발달과정, 뭐 그런식으로 쓰레기로 하여튼 하면서 구조상:결국 뇌작동아닌가-뇌가 이렇게 생겨서 그런거고 구조문제 귀착.....귀결 그러면서 인간이 인식하기에 제각각 별새끼가 다있고 그런식으로...

다른 보상이 있으니 이제 그런 고립 식사시간등 없어도 되는 그런식

밖에서 돌아다니며 누릴 수 있으니 이제 식사시간은 그닥 소중x 이런식 시기마다 오히려 진짜 원했던 것에 다가섬........

의지를 보여주는건 둘째치고 기약없는 내일보다 얻는게 있으니 시급하고.....

내가 니보다 낫다.

방안에 있으니까 편협해지는 듯-전체를 못보고 나라서 그런지

어설프게 멋있는 척이 아니라 진짜 멋있게 되라.

그렇게 뭐 과거나 어제나 생각하고 등 그런식으로 그러다가 그런식으로 분석하는 인간 소통의 그런거나-시간은 가고 공간적 변위: 그걸 또 경험칙으로 다루는 그걸 보니 다른 각도, 다른 관점에서 자유성 있고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고 전략구사는 그 구조상 상당히 고도에서 작동되는 표피이긴하나 우주밖에선 힘든걸로 보아 생물학적 상태에 단지 매여서인지 아니면 그냥 그안에 종속인지는 미지수

밖에선 관심도 없다가 집생활하니까 거기서 그런거 보고 생각- TV 란 방구석을 대상으로 하는 측면이 강함 그런 타켓팅이나 그렇게 감각이나 정서를 맞추다 보니 결과적으로 자기들이 추구했던게 방구석 감각인데 그렇게 그런길로 파다가 결국 다른데서 발견할 그런데 도달한건데 내가 그간 하고 까보고 통찰하니까 그냥 방구석 감각 서로 다른길로 파서 얼추 맞춘 것.

이것자체 깨닫는 것도 인과이긴 하나 구조적으로 가능하고 그렇다고 인과다 등

그때 못해서 못봐서 경험칙, 인지 적으로 경험적으로 그런 느낌이 되는거지 장면도-사실 조작가능

그러나 그런게 꼭 상층에 있다 심연에선 그냥 아니면 뇌차원에선 분자들이 그냥 인과나 연쇄로 움직이는걸 그렇게 총체적으로 인지하는 것에 불과하다(이것도 기억기능으로 되살린 너무 깠나)- 그렇게만 생각하는건 단편적 감정이나 다른 통찰기능처럼 그런 영역의 세계도 존재할 수 있고 다른 관점의 차원도 존재할 수 있다고 본다 길이나 영역이

그리고 그렇게 그 사람의 꿈이나 그런거 생각하고 과거 뭐 잘못했다 모질게 했다 그래서 그거 때문에 그런다 그런 식에 보상, 깊은 생각, 마치 신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있는게 인간이고 깊건 어쩌건 영혼의 발달이라기 보단 그것에서 나오는 교감? 뭐 그정도다

그게 놀이인 것이다-쾌감 찐따짓이

그런 놈들도 나름 그거라고 꼭 멸치 대가리 같은 것과 사귀는 여자들

나름 꽃미남 찾겠다는거다...미친...

그렇게 인과를 인지하면서 분석하면서 다루고 뭐 바꾸는 그런식 작업

그리고 그렇게 조작하고 뭐 그런식

이세상 구조따라-어쨌건 자유가 있고 경험칙 아니 그렇게 하고 그게 최선

노하우 대로 한다면-

연습하려고도 했었는데 못했던 실수 이젠 : 또 완전 식욕상실

그렇게 방해만 쳐내면 되는데 무난하게 서브

컨디션 좋을 때 잘나오는데 컨디션 안좋을 때는 안나오고-그래서 '그좋은 상태 유지해야 한다.' 도 노하우

그렇게 인과' 로 쭉 그런다 그런 식 재차 상기나 아님 구조상으로 헤아리고 있거나 시간과 공간의 줄다리기나 그걸 인지못하고 그냥 경험칙으로 하긴 하나 그런 구조가 있고 자유와 다루는 것도 있고 한계는 있으나 어쨌건 그게 구사 가능한 노젓기 구조

그간 경험으로 오해하는 구조 등등

쌓임등등 아님 당장 근시 등등 그 구조가 그사람이 일관되냐 아니냐도 달라지는 그런 적응 뇌의 상대적 상호소통 구조성

그렇게 '인과' 로 미리 그렇게 조심하라고 물많이 먹으라고 말해주거나 아님 뭐 그렇게 그런식으로

그런데 같은 인간이 인식하기에 그렇게 인과로 솔직하게 말했다가 3자에게 3자가 모르고 하여 비참한 꼴 되거나 당하거나 하는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애초에 전략으로 하는게 긍정적 전략행동 O

꿀리지 않음-대외적인건 둘째치고 사실이니까

그럼 나자신을 부정했다는거야? 미친 머리크고? 개자식들...-그러나 착각하거나 좀 개선된건 사실 그걸로 만족. 여기서-좀더 개선후 뒤지게 나이처먹고 죽기전

그게 90% 였단 것이나- 마치 찌질이 여자 보듯: 그래도 그거보단 나으니까 좀 개선된건 사실이나 폭주족이나 가출청소년들은 더해도 잘만나가는걸 봐서 꼭 그런게 아니라 세기나 '찌질함' 오히려 이게 80~90 일 수 있다.

밥안먹으면 더 힘이 나는건 영양분이나 비타민등 쓰는법을 알기 때문-그런건 섭취하며 등 사실 사람은 20kg~30kg 대까지는 여전히 건강하다고 하므로 가능한 상황

영양소만 충분하면 보전관리가능

자꾸 늘려도 되지만 가진걸 최대로 하면 그정도까지 된다. 인간이니까 인간하는 일 대다수

이세상 구조상 뭘 선택하건 똑같은 일이 있다-망상으로 뭐 잘못된다 아니고- 그런데 만약에 그렇게 모든게 똑같았다면 공평했을텐데 이렇게 적응하여-그렇게 불공평을 인식하게 된건 나중이겠지만 그렇게 차등이 된게 결코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고 불공평한 창조다. 루시퍼가 불만을 가진게 옳다.

그렇게 모르던 시대에 그런 상식만으로 다이어트 성공했는데 그건 의지 작동과 밀접관련 선후천이나 당시 시기등

무인성~ 도 한몫하여 그냥 밀어붙여서 그랬는지 수법이 절묘 딱-완전 전공자 특유...

그러나 방법을 아니까(인수) 더 잘하고 건강유지하고 잘하나 추진력은 떨어질 수 있으나 추진력도 가지며

아직도 그런다는건 여전히 그게 개선이 안되었단 얘기고- 그러나 좀 개선된걸 보아 그거 때문이라는것이다. 그 강도가 좀 약해졌으니- '찌질함...' 그거라는 거지-더한애들도 문신파고 쎈척하고 잘나가고 그러는데 강함... 뭐 그런

그리고 여전히 뚱뚱하다든지 뭐 그런 -지네기준이긴 하겠으나

그리고 '그때 안그런' 그런 부분 하필이면 등 그런 것도 다 하나 다만 경험칙, 구조상으로 총체적으로 최선을 다해 다루고 있을 뿐이다.

한번 더 본질을 생각하면 자신이 없어지는데 -인간은 모두 본질을 생각하면 구조상 자신이 없어질 뿐- 그렇게 자연원리로 생각하면 자신이 있는 그런 점

그렇게 인간 인식하는 선에서 뭐 인간적으로 흘러가고 그렇게 '인과' 가 뭐 절대적이라 느끼며 신의 창조니 그러다가 그렇게 뭐 망상으로 맥이 끊기거나 물질적인 그런 측면이 강조되는 부분에 그게 인간이 그냥 떨어져 있구나 그런 개체구나 그런걸 느끼게 되고 또 시간은 가나 인간이 현재 세계를 그냥 익숙하게 느끼는거 아닌가? 진화심리로 반응한건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되고

자기 생활영역과 정신과 환경과 반응해 진화심리로 반응하는걸 보면서 그런게 당연하다고 느끼게 되나 그런 원리가 있고 그런 걸 느끼나,

또 이미지를 보고 좆같이 여기고 또 안변하고 나몰라라 그냥 원숭이들 그런 사례를 보고 인간종의 80%~90% 부분과 숫자의 실체를 알게 되고,

물론 자기 행복을 안에서 찾기도 한다-보이지 않는데서 그러나 그게 그런 입지가 안되었다면 거의 쓰레기 취급으로 암흑의 소외 인생이였을텐데 정신적 고통...... 그런

그러나 그래도 자기 팬이 생기는 구나-이용해먹는 외에 그런 생각외- 그런 생각

그래서 일단 그러면 선택권을 가진다 유명해지면:그래서 그 여자들 그렇게 못생겼는데 근시안으로 대쉬하고 해서 그렇게 되는건데 유명해지는 거라는건 상당히 중요한거라는 걸 알았다.

인터넷이든 오프든

권력형성과 돈에

동기가 스스로 내부에 있어야 오래간다는

자체적으로-어떤 운도 없더라도 소비가 되야

진짜 미친놈 하나 때문에 불행한 일을 당하기도 하는 세상이니-우습게 보이지 않는 것도 중요하나 그리고 그런 일 안당해도 인간 본성이 쓰레기고-

그런 수준이고 인과고 뭐고 그렇게 준비하고 반사신경이고 하는게 중요한듯 인과등

그런거 관리하고 등 안당하게 예방하고 재빨리 대응-결국 인간 물리적인 거 천재도 있지만 인재적인 면도 있어:만약인간이 완벽했다면(경험칙상) 안당했을 것이고 그걸 조절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인간 "자유" 로 간주한단 인식부분:이게 옳고 진리를 인식할 수 있다면 말이다.

그런걸 알아도 고치지도 않고 들으려 하지도 않으니-이유가 있을 것이다 인간 진화과정에서의 쾌/불쾌 또 생각없음 비인격, 이런 사회 생존등 당연히 그런점이 많으니 대다수가 그러지-그건 도덕을 꾸짖기 보단 신이 잘못 만든 것이다.

80%~90% 가 그렇다면 분명히 관리가 되어야 하는 문제인데 거기서 0.1% 의 확률 그걸 칭찬하고 잘되게 한다는건 신답지 않은 얄팍한 근시안.

같은 사주 묶여가는 그런게 있나보다-집단을 이루면 우두머리로 성패가 갈리니까

우두머리 사주대로

영향" 은 계산안한듯 집단역학식에

미리 예지를 한건지 의미있는 패턴을 찾은 건지-후에 무수한 정보 중

더얻는 행복한게 많아 돌아가기 싫다고 하나 본심은 아마 그때 그렇게 대답할 수 밖에 없는 정신상태였겠고-이것도 인과영향 관성, 이세상 법칙

내가 독해진 것도 그런 세상과 나에 대한 공격 그런 것 때문인 이유가 크다-가정폭력으로 항상 불안한 정신에 폭력 민감성 형성에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다들

"내꺼 아냐" 한마디로 압축될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르는데 어쩌면-이세상의 본질 한마디로 좆같은

인간구성 상태에서는 인과는 작용을 하나 닫힌만큼 자기가 처리하는 부분도 있으나 노젓기 상당제한... 등등

희망을 주고 싶다 하기전에 그런 쓰레기들이 단지 그런식으로 조건반응하는건데 그걸 근시안으로 그래봤자 무슨 소용이겠나 사실상 조건반응아닌가 그게 무슨 유의미하다고-마치 그런 외모 똥씹고 아닌자 좋아하는 그런 식처럼 말이다......

본질을 통찰하면 원숭이 인간사:신이란건 왜 그따구로 처만든걸까? 너무 편협한 것 뿐만은 아닐진대

그런거 안따지고 그냥 해버리는 자도 있는걸로 보아 조절가능하긴 하나 인과에 영향받는 그런 연결고리 상태인듯 -이것자체도 인간이 인식하는 상대적인거고 물론 절대적 인과는 아닌듯

조폭이란게 절대적이다가 그렇게 살면서 만들어도 되는 부분이라는걸 깨닫는거까지-결국 인간사이고 원숭이라는걸 깨달으면서 익숙해지며 조절등

기질과 팔자운의 관계가 있나 그렇게 사주와 -외양과- 운빨이 상관관계가 있다는

객관적으로 안좋은 일 당한 자가 운은 상당히 좋은데 그 운이란게 자기 마음상태라는 것인지

겁재 사주는 당해도 될 것 같은 만만한 생각에 건드리나 그럴 수 있다.

간단하다. 좋긴 한데 안좋은게 더 많아 서 안하는거다. 창녀도 성병걸릴까 그러고 다이어트도 성취감과 그후에 다른거 누릴게 많아서 그런 작은즐거움을 포기-또 텁텁하거나 그런 안좋은 단점생각하고:생존떄문에 완전 반최면 식욕상실인듯 의지와 결합해서 패배와 뭐 그런 것들에 대한 성취 보상 심리

실제로 다이어트등 해보면 그런 다이어트 대용식품의 맛등 때문에 어차피 하루 한끼 먹는거 그다지 그런 욕구가 강렬하다거나 그러진 않는다 음식맛느끼는건 어차피 맛은 그게 그거고 아주 맛있을 수도 있는데 오히려 대용식이 자기취향, 좋아하거나

오히려 얻는 보상 성취가 더 큰

인간은 사귀고 나서 완전히 내꺼화, 내사람화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니면 필요할때 지켜주지 않는다 (지켜줄 수도 있지만 -작동방식중에 하나

쓴 원두 커피 에스프레소를 설탕을 안넣고 마시는 방법은 물을 많이 넣어 희석하여 보리차처럼 마시는 것이다. 비슷한 원리가 다른데도 적용이 된다.

그리고 쓴건 돌아가서 고칠 수 있듯이 "시간" 의 실수물을 공간적으로 수정하고 지능의 신경신호 발생의 힘으로 인식하고 바꾸거나 할 수 있으므로 이것이 시공간의 다루는 특성

솔직히 그런 년들은 혹은 놈들은, 당시 수많은 쓰레기 들 중에 하나이다. 그런 것들을 바꾸고 그래서 뭐 인간적인 교류 및 지킬걸 지키게 하고 목적을 이루고 "행복" 을 가져가는 마음상태로 만든다고 하지만-사실상 기본적으로 유전자라든가 사주라든가 후천환경이라든가 교육이라든가, 특히 자본주의 하에서는 거의 대다수가 그렇게 변하고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므로 "진정한 인간관계" 자체가 불가능한 그런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소비로 치닫고 그런 물형 상품적 그런 것과 정보화 그런것들이 처맞다고 주장하며 주도하고 분위기 잡아 하늘아래 "사람이 없고" 그렇게 다들 상품이나 비인간적 뭐 그런 식으로 사람을 그렇게 하여 정신마다 또 그래서 진정한 인간관계를 누리기 보단 다만 목적에 이용하고 버리는게 딱 적합한 그런 사이즈로 인간들이 길러지고 특히 학교를 거치면서 그게 심화되는 것 같다. 과거 훈장이 아니고 선생벌레조차 일제 순사마냥 월급안주면 안하는 것이니 씨발 카악퉤

오히려 안그러기가 특별한 수양이나 정신상태나 자기얼굴 인식등 그런게 필요하니까 그런거겠지 솔직히 이목구비 또렷한 강남언니 짜증나는 개년들 보단 좀 막생긴게 매력있는데-물론 영역짓기나 고유냄새등 잘해야 된다고 하나.. 나는 그런것도 안따져서

보니까 그렇게 소비성 그런 연예인 프로나 가요프로 등등 그런 또래 문화 빠져있는 중고등 벌레나 그런 애들 젊은 20대 등이나 뭐 그런 애들이 그런 외모나 머리카락 방향 하나까지 민감하면서 그렇게 왕따 시키고 하지-또 자기가 어느정도 되고 외모면접에서 통과된 뭐 그런 데 편승한 사례- 룸도 돈이 없어 못가거나 그냥 길거리에 익숙하거나 드라마도 안보고 가요프로그램 안보고 술에 오히려 야동만 보는 그런 애들은 그런 좀 떨어지는 여자나 그런 애들도 잘분별못할 때도 있고 양아치인줄 알거나 흥분하고 꼴리는 뭐 그런 일이 있는 듯 하다(항상 성에 차있으면서)- 왜냐하면 당장 자기 마누라나 자기 현실은 그정도도 못가지니까 그럴듯 반노숙자 나풀이 인생 안경껴도 좋다하고 그런식 정신형성 놔버린건 아니고...

기껏해야 심미안들은 그렇게 몰려있고-인터넷 중고차 사이트등- 놀거나 유흥등-보통은 길거리에서 그렇게 충족하니까 그기준으로 하면 한참떨어지지 "일반인" 냄새에 흥분하며 가질 수 있단 뭐 그렇게 흥분 그래서 조금만 그래도 날라리 그런식 판단 다른델 못봤으니까 나이트도 못가고 나이먹어 자기 세대기준이거나 현재도... 미숙한 것들을 보고 흥분 자위용

야동기준으론 얼짱이고 남자적으론 매력인데 같은 여자들이 인정안하거나 아마 그래서 그럴 듯 체육계벌레나 유흥쪽은 인정안하는등-AV인데:AV는 왕따들이 많아 그들의 냄새와 매력을 많이 보여줘 적응되고 흥분되는등 그렇게 길들여진

유명하긴 하나 아이돌 싫어하는 애들도 많음-제한된 선택권에 길거리가 더 예쁘다고

알콜이 무엇인가-그냥 그런 신경기능 둔화시키는 것에 지나지 않는데 그게 뭐 대단한 명약인가

똑같이 분노조절인데 그렇게 총을 가지고 있으니 그런거고 그런식 파괴력이나 그런게 더 큰

원래 그런거라 생각하면 그렇게 심하지 않은데 과거 모습을 알면 성분등 일치로 이입하는거 아니면 과거 그랬는데 그렇게 되서 질투하는 그런 경향도 있다. 대가리 꼬인 쓰레기들이 한둘이 아니라 그때건 그런 구조건 상종말아야 한번 사는 인생 피해를 줄이는 길

그때까지 해놓았던 그게 바로 인수

사상 승리 개념화 등도 마찬가지 민주주의 역사는 인수고 민주주의 제도는 정관 집행하는 경찰은 정편관

그게 뭐 ''언제든 할 수 있어''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런 인과가 나야 정보를 접해야 가능하다는 것이고, 누구나 받는 혜택에 그런거 같지만 그것도 부모가 있음에도 부모덕 못받았던 그런 일들도 있으므로 실체는 까봐야 알고 그렇게 경험칙으론 가능해도 실제론 안되는 그런 일들도 많으므로 그렇게 자기가 잘해야 하는 문제가 되기도 한다. 세상의 불공평함과 불합리함을 근시안으로 탓하는 벌레들과 등등

지네나 생각하지 ㅉㅉ 인간바퀴벌레들

그러다가 대세가 되면 지네 감각이 바뀌고 미친 것들

참 좆같이도 세상 만들었다.

문제투성이-만들었다면

자기 골방 항상성 형성되면 얼마나 불행한가-원하는건 누리지도 못하고

그런 마인드로 결혼은 커녕 사랑도 못해 씨발년들아.....참좆같이도 처산다 벌레 조건반응년들 쌍판하나로 처살아가는 카악퉷

밖에 나가보니 조폭이니 뭐니 만나기 힘들다 그런게 많은 동네라도 좆나 그런 상황이라 거의 책속시야- 물론 대비는 하는게 좋겠으나 그렇게 굳이 설명할 편협생각은 그닥 : 힘은 있어야 지키긴하지만 거의 표적안되고 사는 식으로 하여 그게 '현실의 감....'

심리상 그렇게 비교나 등 그런게 똑같은 인간대가리도 격렬하게 만들어 폭력 유발할 수 있으나 꼭 그런것만이 아님-수양을 하면 비교해도 오히려 동경을 하게 되지 질투를 안하는데 꼭 심리에 의존하기에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것 유전이 맞을 확률이 얼마나 되겠나? 그래서 도의가 필요한 것인데 마음을 말살한 결과 현대 사회가. 진단.

간단하게 생각하면 그냥 믿으면 되는 것이다-그러나 인과니뭐니 그간 낚여 복잡하게 된 그물 그 "인과" 자체를 해결못해서 그런 덫" 이자체가

어차피 심리상에서 낚는 그런 부분 아니던가 그런 여자등 그렇게 반응해서 와야 참여하는거지-인간은 뇌가 그렇게 생겨서 어쩔 수 없다고 본다 그런 부분이...

그렇게 정상적으로 노력했는데 노력을 알아주는 시대가 아니라 그냥 해버리고 꼴리는대로 해버리는게 더 낫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래버림 결국

그런 짐승-유전자들 그렇게 태어나 환경에 반응하며 그렇게 자라고 그런식 보상충족해서 사실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그렇게 지네도 모르게 무리지어 법어기고 창녀촌하다가 구속되고-어찌보면 90% 가 팔자대로 돌아가는데 그걸 뇌가 잘못되서 그런거지 엄밀히 창조의 잘못이지 개인탓으로만 돌리는건 질서유지 관리 측면의 법으론 유의미해도 철학적으론 옳지 못하다. 헛점없고

지나고 나면 그게 실수한걸 아는데 미리미리해야지-어쩔  수 없이 그럴 수 밖에 없는 그런 구조이다.

철학적으로 '인과' 에 매이지 않고 그런 유전실수, 과거 실수 인정하며 그때 깨어지지 못했다 그런식으로 신앙적으로 다룰 수 있고 인과에 그다지 매이지 않고 변화하거나 심리따라 그럴 수 있는 부분이므로 이쪽 영역으로 파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걸 얄팍하게 뭐 예수가 뒤엎었다 그런식으로 하는데 그때 예수는 부당한걸 쫒아냈던 것이다 흠있는걸로 자꾸 되팔고 사기치는 관리들을

확실히 기질을 바꾸면 순해지고 화를 안낸다 그건 사실 두뇌문제가 100% 일때도 있다. 마음관점에서도

그러면서도 독하게 하는법을 깨달아라-초보나 그러는거지 '통상'에서 좀 멀리 떨어져 있었어서 일어난 촌극

인터넷상으론 많이 공감하고 했으나 실제로 보니까 다르고 대가리도 작고 뭐 그러더라는 것... 실제 경험이 많으면 분별 가능한데

진심죽이고 싶다 그게 가치있어 보이니 안건들이는건가? 가족이라는 쓰레기 벌레새끼가? 카아아아악~~~퉤퉤퉷

그걸 인과를 자극해야 알아처먹고 아니면 인과대로 씨발-인간 사 자체가 그런데

그렇게 어릴때 방치에 좆같이 인과대로 결국 그런 세상 뭐하러 사나-아무리 개선해도 좆같게 대하고 풀리는건 아무것도 없고 인간사 조건반응이고 씨발 세상에 대인 불운의 천재 씨발 카악퉤 대가리 작은 연예인들이나 잘살으라지 포기할란다 뭐 악착같이 살이유도 없고 보복이나 실컷해야지 힘기르고-지네가 뭘 잘못했는지 알게

벌레부모년 지네가 잘못해놓고 뭘잘못했는지 모르는 끝까지 좆같게 피곤하게 하는 쓰레기 좆나 처먹는 돼지

카아아악퉤

되는거 없이 진짜 차단하고 싶다 쓰레기 조건반응하는 주제에

요즘 세상의 문제점이 뭐냐면 김치놈년들의 특징- 어떤 자가 아이돌 따라했을 때 "진중하지 못하게 아이돌을 따라한다." 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저따구로 생긴게 아이돌을 따라해." "주제를 생각해야지." 혹은 "저나이에" 그런식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게 김치년들의 종특적인 사고방식인데 실제로 그런식으로 뒷담을 하는걸 식당에서 엿들은 적이 있다.

이렇게 날을 세우고 까고 보니 왕따 안당하면 다행인거 아니겠나.

어떤 여자가 생판 모르는데 자기집 수도관을 고쳐줘서 감동받았다는데 여자목소리 듣고 이어보려고 그랬던걸 몰랐던듯

인과가 아니라 이미 조작되고 준비된 인과인데 인간은 그런게 가능

그런 생각을 해봤다-진화라면 오랜 기간 동안 인간이 의식도 생기고 지각도 생기고 현재같은 모습에 DNA 까지 생기고 그런데 그게 육도윤회나 사후가 없을까? 상대적으로 사후란게 인간에겐 큰의미이나 우주에선 간단할 지도 모른다 물질의 전환같은 역사적으로 그걸 남긴 자는 없지만 이룬자는 있을 수도 -안알려져서 어딘가 :글이 남은자만 있는게 아니니까- 마치 거시계에선 유치하나 미시계에선 심오하고 어떻게 저럴 수 있지 하지만 존재한다 그런식으로 그런거 아닐까.

현실을 정확히 보면 답이 나온다. 배려를 기대할 수 없는 유전자, 기색과 그런 식 상황

적당한 인간관계로 번화가등 노는 년이고 연예인 보는 년이고 왕따고 김치년은 쓰레기가 많다. 특히 임수들이나 노는년 유행추구 그런 기준이나 연예인 추구 그런 개년들이 썅년들이 많음

별로 안꼴리는 살뺀 쥐나 개

내 과거 상처의 원흉 인간쓰레기들-어차피 자기 구조를 추구한다고 하나

확실히 밖에 나갔다오니 불필요한걸-그상황이 아니라 인생자체에(밖을 준비한건데)

개인이 인지하고 개인에게서 시작되는 인과

아마 그 개새끼가 형제, 마누라 등 수평궁이 상관이라 그렇게 어릴때부터 깠던건 아닌지

그런 성향이 나왔던 것 상관짓-그런 자에게

분석하면 "시간" 대로 진행하는 그런 음악도 결국에 "기분" 이 되듯이 그런 사소한 인과들을 총체적으로 처리하고 인식할 수 있는 기능이 있고 그게 어느정도 진실 이라고 본다

정확히 진실을 인식가능하다면

지가 밟아 그따구로 처만들어 놓고 미치겠다 조롱하고 지랄이다 진짜 개새끼네 콰악퉤

전후좌우를 인지못하는 짐승벌레 새끼들 그이름은 양아치

인간은 그런게 있다-완전 매력인데 먹을 수 있는 것/ 그리고 칼자루를 쥐고 강하고 센데 친절한 것 그런 간극을 잘타는 자들이 인기가 있더라

학창시절 왕따 시켰던 벌레 새끼들이 생각난다-그런 식으로 꼴 갖잔게 갖잔게 그렇게 지네 기준으로 트집잡아 하던 (그들이 그랬건 아니건 알건 모르건 같은 회로가 작동하는거니까 처음 시도가) 그래서 난 절대 저항 굴복못해 끝까지 짓이기는 것 "틀렸다." 고

피해의식이 아닌 인과라는 것.

다른 어설 픈 것 말고-힘으로 짓이기면 옳다는 카악퉷

카리스마가 사라지고 완전 이상하게 가는게 아니라 인수에 맞추고 뭐 요즘 유행 스타일 따라하는 듯 그런 느낌으로 하니까 좆같게 처보고 괄시 업신 여기는 것- 아예 자기 스타일로 가버리면 아무도 못건든다 차라리 덜 건드림 그게 현대 세상인데 왜냐하면 민주주의 세상 자체가 위아래가 뒤바뀐 무인성 상관견관형상이기 때문

인과가 중력처럼 작용하긴 하나 그게 절대적으로 -자유를 해치기도 하나- 자유까지 좌지우지 하는건 아닌 듯:시공간 구성상태에서 기능으로 자유가 가능 한 그런 구조고 '자유' 란 개념자체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과연합당한건지 아날로그를 디지털화한 문자로 대체하기엔 한계가 있다 있는 그대로 느끼면 자유가 글자 그대로만은 아님...

만다라는 꿈의 착각 뇌구조고 나발이고 틀린 관점 :뇌변화를 절대화시킨 병신짓

사주가 같다고 같이 죽는건 아니던데-쌍둥이 보니까 그리고 사주가 같다고 도플갱어인것도 아니고-나와 똑같은 사주가 여자인데 씩씩하게 잘살고 있었다

그렇게 감퇴되어 행복 놓친 그런 일-그래서 이젠 그러지 않겠다 미치광이가 되거나 그렇게 본게 '인과' 가 되어 작용 마음에

아름답지만 가짜... 위험한 인간 세상

사람을 쓸때는 그 사람이라기 보단 자리에 앉은 그 사람을 봐야 한다지만 그건 그 자리는 누구든 앉을 수 있고 또 그 효용가치에 의해 그자를 조작한다는 뜻이다. 물론 그런 자리개념없이 그냥 해버리는 새끼들도 있겠으나 중요한건 언제든 그걸 구사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라는 말도 되고.

그자리에 있는 자와 개인적 원한으로 죽인다 한들 다른 누군가가 꿰차므로 그자리에 대한 증오나 이미지-이것도 얄팍한 '자기' 유전자 구성의 환경상호 반응인데 그런 반응은 틀렸고 어리석음... 이명박 욕하는 현상등 광범위해도 대중이 틀렸다. 틀린 사례

얼굴 큰게 연예인 따라한다 그런식으로 욕하더라...-스타일 등 길거리 뒷담 들어보니

이목구비는 예쁜데 그렇게 뭐 얼굴크고-그래 보이고 헤어등으로- 스타일 그러니 눈 몰리거나 넓은 것도 그런식으로 이상하게 보는거다 인식상

비슷한 이미지가 오히려 머리풀어헤치고 히피처럼 다니니 먹어주던데-핵심은 카리스마

인생에 한두번 밖에 없었다 해도 인생에서 한번 웃었으면 그만이다. 더 욕심을 기대할 수도 있었고

누구에겐 그렇게 시비나 그런 처리 짓이겨서 더러운 기분 안느끼는게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긴 하나-법에 안어긋나면 (구속안되고) 지속되니 좋은거겠지... 확률상 신고 못하거나 법적용 애매해 승자에게만 좋은 제로섬-당하면 병신인 그런속성

또 그런 벌레 새끼가 갖잔게 그렇게 하나 그걸 짓이기고 하는걸 꿈에도 생각 못하고 뭐 처당하고 제각각 그런 시츄에이션일 뿐이다. 인과고 나발이고 버릇없는 개 훈육시킨 것에 지나지 않는다. 깨달은 통찰자에겐.

하찬게 모르는 새끼 혼내주는 것에 불과한데 벌레 새끼들... 왜 그때 모를까 쓰레기들이 정신안차리고 확실히 해야지 분위기 편승해서 카악퉤~ 결국 개쓰레기 좆같은 3차원 시공간 벌레반응 죽으면 이꼬라지 안보지만 그렇다고 다른 인간적인 행복을 포기하진 않음

결국 지네가 추구하는 것도 추억이면서 그런걸 느끼는 능력도 적은 주제에 왜 그렇게 남을 까고 흉보고 개지랄들을 하고 권위주장 하나 퉷

대중이란 이름의 조건반응 쓰레기들 멸절하리라.

소돔과 고모라는 의인하나가 없어서 멸망하였다. 여호와는 그런 식이다. 자기의 정당성을 주장하면서 그런식으로... 다만 나는 그런 것을 따라할 뿐이다.

자기가 남들이 하는 비슷한 스타일을 하고 있지만-안어울리는등 신약하든 그때 어색하든- 재수가 없는지 모르고 있는 것이다.

보통은 현실을 벗어나는 꼴림은 그다지 없다. 그러나 그런걸 만들고 또 자기 뇌가 진화적으로 변형되어 그런 것에만 흥분을 느끼게 된다 한들 평생 사는데 다만 그런 획득 노력이 적어진다는거 말고 온전한게 가능한가

명절되면 야한 게시판이 텅비던데 이런 것들이 친척중에 섞여 활동할 걸 생각하고 서로서로 친척이 될 걸 생각하니 소름돋는다.

별거 아닌게 매력적인 척- 확 싸늘 재수없다고 그런 심리가 나온다 그런 매력이란 것-불공평 한거니 뭐 꾸미고 위장하고 살 수도 있겠으나(대다수 대중들이 뚫은 방식:착각) 다른걸 파서 거기서 최고가 될 수 있는걸 극대화 하면 그걸로도 OK 다만 때를 못만난 철학과 같은 건 개좆망...

자기 현실을 알고 겸손해졌는지-자기가 못한다는걸 알면:그러나 끓고 있어 열받을지 모르나 그걸 현실과 타협한 방향으로 해소하여 분노가 그다지 나지 않고 희망이 있는 것(오히려 주도권을 갖고 눈치보는거 피해 그런 식으로 더 좋은 해결이니.. "힘" 이 되는 방향은 보통 좋은 것)

현재걸로 만족하니까-그렇게 발정나지도 않고 (뭐 다른걸로도 충족하고 해보고 돌아봤으니 꿈이있고) 대충 욕구

왜재수없는 잔상은 오래 남을까-생명위협해서?

운도 지네가 만들면서 무슨 운이야 씨발 물론 갖고 태어난걸 활용하나 그걸 못하게 하면 되잖아-운도 작용하나 자유로 가능

항상 꿀리는 입장에 있지 말아야 한다-먼저 좋다고 그러거나 그렇게 부탁하거나 하면 밑지는 입장이 되므로 그런 불리한것에 하지말고 오히려 손내밀거나 그런식이 낫다는 것

심리적으로도

외모따라 대하니까 다들 어떤 여자는 조심스럽게 대하고 뭐 그런식 외모가 많이 영향미치는 건 사실이다-그후에 그냥 기본만 하고 그런식으로 한다면 인간 처세가 거기서 거긴데 보통은

그리고 외모가 별것도 아닌데 그후에 처세 뭐 잘해도 무의미하게 받아들이기도 하고 그게 현실 김치년놈들 수준

얼굴큰데 멋부린다 이런식으로 욕하고 쾌락주의로 반응하니 답없지 쓰레기들 말도 안통하고 술에 남자, 즐기는 것밖에 없어

입집어넣어 그런식으로 욕하니까

오히려 '왜사나' 그런 식으로 철학적으로 빠지는게 자유롭게 돌아갈 가능성이 있는 두뇌 구조상 그런 식으로 발상 하고 빠지는게 더 어색하고 불합리하다고 할 수도 있다- 그건 현재가 심심하고 즐길게 없고 그런 막막한 사막에서(혹은 고대 누릴게 없는 상황에서) '나는 누구인가...' 그런 허무함에 발생한 철학과 종교인데 사실상 즐길게 많고 누릴게 많고 돈이 많으면 죽는 그날 까지 죽기전날까지 늙어 인생 하직하기 전날까지 그냥 즐겁고 행복하게 진화한 두뇌 충족대로 행복하게 살다가 가면 그만인 그런 시스템 아닐까... 말하자면 짐승들이 생각을 갖게 되어 일어나는 폐해인데 이제 철학의 시대는 종언했다지만 그것이 현실에 충족하거나 더 효과적으로 하는데 활용되는게 바람직한거지 쓸데없는 생각은 안하는게 좋은 그런 세상이다-그러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우니까 오히려 종교가 세상을 꼬이게 하나 이점은 있다 그렇게 믿는자들끼리의 유익 : 아마 즐기고 싶은데 못즐기게 되거나 그런 현실이라 그렇게 빠지거나 유전자가 구성되 그런 '두뇌' 거기서 발생한 그런 시츄에이션이 아닌가 싶다.

그래 니들도 그렇게 남죽어도 뭐 지네편의 이기주의로 인생에서 그따구로 생각하면 그만이겠지 몇번이고 몇십번이고 그간 싸인 것이고... 인간은 그거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쓰레기들....

인류 초기 발생으로 권위를 획득-본질은 모두 같다 이게 원조다 그런식 현재 파생도 결국 인간 똥의 부산물이라고 그런 현상태를 확인시켜주는 지존 샤먼

아부하지 말고 그런 미친개들에게 주권을 주지 말자 씨발 지네가 뭐라고 한번 사는 인생 시간 흘러가는데

인내심 테스트가 아닌데 그걸 안재워놓고 뽑을라면 되나 그게 이점은 있으나 취중진담마냥

부정적인자에 대한 자기보호로 단점을 먼저찾기도 하나 그게 사실은 부정적으로 보는데 익숙해서 그렇다 요즘은

확실히 좆도 아닌 것들이 그런 년,놈끼고 그럴 수 있는 이유가 아마 사람을 많이 만나고 이것저것 닫히고 좁은 것들이 대쉬하니까 그렇게 "선택권" 이 있는 것이다

인터넷이고 오프고-그런 일말매력으로 참나...카악퉷

정상적이었다면 불가능했을일

그때 재수없게 봉변당하고 뭐 그런 말갖잔은 부당한 룰에 개꼴 안당하려면 미리미리 알고 가야지...-그쪽에 전문 아니면 왠만하면 하지 마라 그런 좆같은 부당한 쪽은- 어떤 애가 인터넷에서 그러는데 자기가 모르고 갔다가 감성주점까지 나이많다고 입뺀 당했다고... 참나... 황당하구만. (인과고 나발이고 그렇게 당시 통용되는 정보-그렇게 대단한 정보는 아닌데 그걸 몰랐던 실수로 그렇게 당하는건 마치 비행청소년 유전자로 그러다 감빵가는거와 비슷하네 여자 앞에서 개망신 당하고 무배려도 마찬가지-지네는 영업이고 돈이나 비인간에 어쨌든 "인생" 충격 그런 상황)

어차피 필연적으로 할텐데 절차상 뭐 현재 세태나 굳이 물리니 시공간이니 안해도 어차피 머리상 과정상 그간 단련상

노는 애들도 착한 애들이 있다. 범생이도 못된 애들이 있다 대체적이고 나발이고 그래서 어차피 그럴거면


입뺀의 역사를 조사, 연구... 도대체 입장에서 "물관리" 한답시고 그렇게 -모든 요식업과 유흥업을 통틀어서 그런 부당한 짓거리를 저지르는 데가 클럽과 나이트 밖에 없는데- 하는 역사를 연구해 봤다 이것도 "힘"이니까...

근데 그게 70년대부터 그렇게 시작을 했다. 서양도 일부는 그러긴 하나 유독 한국이 심하고 그 역사는 "양아치 습성" 에서 비롯이 된다. 양아치들은 차별의 아이콘이다. 상당히 배타적이고 어릴때부터 끼리끼리, 그렇게 지네 주먹이나 유전자나 냄새로 엄청나게 차별을 하며 지네를 "일반인" 과 자기 그룹을 구분지으며 "일진" 운운하며 상당히 배타적으로 그 좁디 좁은 교실에서 부터 왕노릇하고 가오잡고 외모 따지고 찌질이니 뭐니 남자 양아치도 여자 외모를 엄청나게 따지고 여자도 남자를 그렇게 따지는 그런 종특 전매특허인데 그런식으로 가오잡고 찌질이니 "일반인" "민간인" 이니-그럼 지네는 뭔데? 특수신분인가? - 귀족도 아닌 것들이 자칭귀족하다가 학교졸업하니까 사회밑바닥... 좆도 아닌 것이다. 머리나쁜 것들이-사회가 그렇게 안짜여져 있으니까- 그래서 본능(그것도 엄청강하게 센 극성사주들) 대로 그렇게 외모 위주 지네가 맞다고 그 갖잔은 뒷골목에서나마 화려한척하고 가오잡고 일반인이니 그런식으로 지네가 권력을 휘두르려는 것인데

갖잔어 죽겠다... 그런데 가는 애들이나 그런 대접받으면서(머리, 복장검사까지 받아가며 좆같이) 그리고 그런 전통아닌 쓰레기가 시작이 되긴 했지만 그런짓 하는 애들도 다 알바나 계약직인데 그런 것들한테 어쨌든 그런 문화아닌 문화는 그렇고, 그냥 꼴리는대로 물좋으면 좋으니까-기분좋고 유전적으로- 지네가 꼬시고 어쩌고 하려고 그렇게 하면서 합리화하여 물관리니 뭐니 하는데(실제로 물이 좋으면 많이 오긴 하나 마케팅에 마자도 모르는 대가리 골빈것들이 지네끼리 술처먹으며 얘기하나 물운운 그거때문에 안된다 그런식-마치 조폭이 대가리 든거 없으니 남이 머리써서 다해놓은 연예인이나 타고난 그런애들 이용해서 홍보하고 이름은 챔피온 나이트 등등 좆나 어처구니 없게 좆같이 지어놓고 그게 특성화 되긴 했으나 여전히 맛버리는...) 그리고 "물구려" 그런 신조어 그들만의 은어-사람을 상품으로 보고 물건으로 보고 비인격적으로 보고(그들생활방식과 연관-폭주족 부터 "따먹는다" 다 그쪽말이다 그런식으로 여자 맛만보고 버리고 참을성없이 쾌락추구 그것도 극단적으로 안되면 폭력으로 다하고 그런 조합 종자들의 전통-집합소가 양아치, 일진:산업사회의 폐기물들 원시 불량유전자와 맞물려 나타나나 화려함으로 설득, 동경시키고 말초적 주먹으로 우러러 보긴 하나 결국 감빵행, 감빵인생될 종자들) 그렇게 화려하고 우월한척하고 사회밑바닥들 주제에 우월한척하나 그렇게라도 자위처지랄하고 평생을 그런 착각에 처살아가는 말종 종자들... 그런 것들이 그렇게 사회 기생충같이 처살며 진짜 못된건 다 처만드는... 없어져야할 종자 1순위이다. 그리고 그런 부당함에 항거하여 안그런 클럽등 그런걸 그들기준에 "민간인" 이 만들자(지네 친구 아니면 다 민간인이래...-그렇게 배타적) 그 클럽 집중왕따 시키면서 그렇게 하는 짓거리들 졸라 개갖잔은 종자들 사회없어져야할 1순위 쓰레기-물론 그걸 생각없이 외모만 보고 그러는건 아니고 오히려 지네는 외모도 안되는 것들이 일진인척하고 그런 모델이니 그런거로 장식하나 학교때처럼 세숫대야들은 그정도 수준들이다 그냥 생기다 말거나 그런데 나름 논다고 지랄하거나 그걸 추종하는 병신들은-해봤자 역시 사회밑바닥이나

지네가 고기서 왕노릇하고-웃기지도 않은 21세기에 그렇게 줄서있는데 쭉 돌면서 못생긴애 이런애들 골라내고 개갖잔은 드러운 짓거리들을 보며 그 갖잔은 알량한 권력에 난리 피는 그걸 지랄로 극렬하게 처사용하다 날파리처럼 뒤지는 양아치들-어쩌면 인생불안에 그날 불태우는지도 모르나 참 더러운꼴 보고 일반애들은 일진동경, 세뇌 내지는 그렇게 노는 인증받으려 그런데 갖잔은 기계음에 클럽 가고 줄스려 하고 미친것들... 술이 신이고... 차라리 자기문화를 만들지 불량품 앞뒤안맞는 진화노예들 자존심도 없나

"민간인" 들이 그런다고 "띠껍다." 고 하든가 지네 권위아닌 권위에 그렇게 도전한다고 민감하고 술로 신경질로 그지랄 개떨고.... -얼마나 배타적이냐면 브랜드나 신발까지 그렇게 완전 통일- 근데 더웃긴건 그렇게 통일화된 브랜드가 인종차별브랜드... 그런 습성..... 차별의 아이콘 "양아치" -사실은 학교에서 차별받아 그런게 아니다. 어릴때 부터 지네가 먼저 차별하더라 골목에서 부터

지네"과" 들만 인정하고 갖잔고 유치하에 외모나 주먹... 그런 기준으로 본능 진화 쓰레기 잔재들로

그런 더러운 짓거리나 그런 유전자나 뭐 자격지심 컴플렉스 느끼나 미친것들이 종특 그런 지저분하고 (단지 도덕적이아니라 실제로 병균 감염등 더럽게 코딱지파는 식...) 깔끔에 콤플렉스 있나 일부러 더 깔끔, 청결한척

그렇게 니따윈 하찬다 그런식의 일을 겪기전까진 모른다는 그런 함정-언제나 처럼 "가능성은 내포" 하고 있으나 말이다....노력을 인정않는 비정한 사회, 분위기 비인권 쓰레기 XX

그런 유전자 조합이 내뿜는 것에 지나지 않는데-특히나 그런것들은- 왜그럴까 진짜 씨발

굳이 그런 머리나쁜 것들이 제시하는 룰에 따라야 하겠냐는 거지

그렇게 어떤 원리로 유전자가 구성되고 그렇게 구성된 대가리를 다시 그런 원리로 구성된 '뇌' 가 인식하고 판단하는 그런 구조인데 그 뇌가 인과고 뭐고 인과의 반영이건 자유작용이건 그렇게 나타난 행동을 그렇게 인지하는 그런 부분이 있다 뇌다른부분모양으로

그렇게 시공간이 있고 인과와 구조가 있지만 만들어가자고-대다수가 그걸 깨닫지 못하고 마치 집단 정신병에 걸려 있는 것과 같다 창조이고 그걸 만들어서 해야 되는 그런 인간의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어차피 자기 원하는거 가져가는 그런 인생인데

그렇게 오히려 세상을 안돌아다니고 그런데 못뛰어들어 세상을 거리나 그런 "이미지" 위주로 겉할기로 다들 접하고 보고 방송식 참고나 그런 이론이나 개념이나 인터넷이나 뭐 그런 위주로 못겪어보고 그러는거같다- 실제로 가출 청소년 쉼터라든가 자원봉사 같은거 해보거나 하면 실제 거리는 더 어린 애들 뭐 그런 상황에서 TV 도 못보고 오히려 더 그런쪽 나름의 그런 게 확실히 서있는걸 볼 수 있다. 말하자면 얍삽한 비열한 애들이 '어떻게 저런애들이 친구가 되지?' 하는 식으로 생각하는 그런 식의 조합들 예를 들어 예쁜 애와 뚱뚱한 여자애(남자들이 우습게 보고 멸시하는) 아니면 그런 여자에게 혐오받는 애가 일진짱이랍시고 그런식으로 하면서 그런게 많다. 그러면 "진짜 일진" 이 아니라고? - 그게 TV가 조작한 망상의 대표적인 것 그게 진짜 일진... 이다. 어느 시대고 마찬가지였고....

실제로 가출 청소년을 만나보는데 그런 찌질이 이미지건 뭐건 일반인들이 흔히 생각하는 뭐 TV 속 이미지 그런거 보단 제각각 좀 찌질이 같거나 뭐 그런 애도 일진이고 다 섞여있는데 스타일도 -물론 잘난 애도 있고 근데 그런애는 주먹짱이 아니다(어른들이나 대다수 중고생들이 기대하듯 그런식의 이미지는 아님) 그렇게 제각각 스타일에 그들만의 문화에 뭐 그런데 좀 웃긴거지 사실 겉할기 소비성과 좀 따로노는 면도 있는데 그걸 일반인들은 대다수 오해하고......

그리고 그런식으로 좁은 세상, 책속, 그리고 그런 세상 겉할기 이미지, 그런식으로 쭉 흘러온 애들이 오히려 그렇게 꼬이고 직장등도 일하고 직업 다 가지고 하는데 그렇게 별거 재미없고 뽕없는 드라마틱하지 못한 인생을 사는 주제에 그런 애들을 뭐 외모로 판단하거나 사람들 겉할기, 외모 위주로 판단하고 그런식으로 함부로 막하거나 뭐 "연예인 따라하고 지랄이야..." 이딴 말이나 씨부린다. 가출한 애들은 연예인이고 뭐고 빨간 색 노란색 온갖 지랄을 하고 패션도 추리닝 막입고 하는데 그걸 제제하는게 -딱고리타분하게:마치 어린 시절 제제하던 부모처럼- 클럽이고 그 클럽은 가출 출신들이 운영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또 다른 기성세대란 똥이지...

그래서 그런 차이가 있고 역시 제일 썩고 꼬인 것들이 TV 많이 보고 인터넷 많이 하고 실물을 많이 못겪고 그렇게 겉할기로 조건 반응으로 사람 차별을 하는 그런 쓰레기들에 일반 양아치 추종이건 공부파건 적당히 중간으로 외모믿고 살아가거나 그런 쓰레기들이란걸 알았다... 세상에서

오히려 가출하거나 진짜 일진보다 더 정신은 비열하고 비겁하고 썩은 것들이 -필요로만 하고- 그렇게 비난하니 웃긴거지

그런 식으로 겉할기 이미지로 진실을 못보는 그런건 쉽게 현실로 못뛰어들고 외모로만 판단하는 그런 것들이 더 비열성이 심하다고 본다-양아치들이 의리없어 뭐 의리강조한다고 하나(실물에서 인간성을 무시하고) 사실 제일 친구 비열하게 사귀는 것들이 그런식 적당한 것들이라는 걸

그러나 어쩌겠나 '그때 그상태' (가능성은 있으나) 그건 아무도 못해주는데-뭐 작용할 수 있지만- 그걸 단지 서로 뇌의 다른 부분으로 근시안으로 인식하고 할 따름인데 그렇게 구성된 상태에서 일단 이렇게 과학적으로 생각하긴 하나 그런 실물의 세계가 있단건 경험칙적으로 다르게 풀수도 있단 그런걸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그런 부분의 사실이 있다....

보통 이런 인종들-양아치나 노는 과시를 추구하나 뛰어들진 못했던 찌꺼기 대중의 속성:현재 20대의 비열한 문화를 만든건 사실 그들. 먹물좀 먹거나.... 진짜 오리지날 양아치들은 적다 그들이 주도한 것도 아니었고...

막상 그렇게 정죄하는 자기들은 옳은 인생을 살지 못하는데 연예인이나 빨고

좀 다른게 있다면 양아치들은 비교적 철저한 진화심리로 그렇게 꼬고 돌아가고 때에 따라 동지의식이 되는게 있다면 이런 쓰레기들은 적당히 배워 적당한 계산의식으로 지능적으로 하는 측면이 있어서 이런새끼들은 양아치 계에서도 치사한 새끼

과거 경험, 트라우마로 무슨 일 날까봐 그렇게 미리 간건가 심심하기도 하고? 그럴 수 있음 비워줬을 수도

니들은 가짜 들이야.........

그렇게 사주적으로 탕화살이나 그런식 불이 잘붙을 그런 사주인데 그런 일을 당한 경우와 가족이 있는데 그런 경우에 분명 사주적으로-사주가 맞다면- 인과가 정해져 있었으나 그걸 인지하고 하는 것도 인과라 할 수 있었겠으나 자유적인 그런 부분이 있는 것이고 3차원 시공간에 널널한 여유속에 다른 두뇌가 돌아갈 수 있는 그런 여지가 있다고 해석해야 하는지

그리고 학교폭력을 당한 그런 점도 "재수가 없다" 는 식으로만 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것이고-구체적인 상황을 해석해 보면 많은 답을 얻을 수 있다.

언제나 그럴 가능성은 있는데 정작 몰랐던 것이다 못했던 거나

또 자기자식이 학교폭력을 당했는데 그쪽으로 연구하지 않는 아버지가 대다수이다. 그런 것을 볼 때도 그런 '유전자' 나 성향이 작용하는 것인데-또 사주가 강할 수록 자기 버릇대로만- 그런건 분명 '인과' 라고 할 수 있으나 자유가 밀린 사례라는 것인가 여유의 작동여지가 없다거나 전적으로 인과의 "힘" 에 떠밀려 그렇게 된 사례?

양아치들이 20만인데 거의 유전자 안타고 환경빨로 그러는 애들이 많은 것 같다-물론 환경과 유전이 반응한다지만 오히려 자기 다잡는 애들이 0.0001% 도 안되는거 같으니-특히 어릴때 미비할때 자아성장 이전에- 그냥 인간행태지 뭐 양아치 유전자라기 보단 기성 개새끼들이 잘못을 책임전가 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아부리 터는 것

외모보고 똥씹고 지랄하는 년들 짝사랑의 값어치가 있나.


형들모임 나가면정말 조심해레알



친한척다가와서 사기치는개새기도 있고


돈빌려달라고하는 새기도있고 존나착한척


앞에서는하면서 뒤에서는존나 까는새기도


존재하고지가 존나운전 잘하는것처럼하면서


사실롤링드레그 밖에못하는 좆병신도존재하고


지는능력없는 호구면서부모가 준돈가지고


지가번것처럼 구라치는병신도 존재하고또


자기한테이득되면 아군으로인식하고


필요없어지면 존나깐다그게 모임에서보이는


한국인들의개같은 정서야형들^^


공감한다면추천 하나씩찍어주길 바랄개형들


덧붙여하나더 말하면실제로 존나병시니면서


잦이랑봊이로 호박씨까는 애들도있어


자유로존슨 원래그러면서 골라내는겁니다
차칸감자 또 하나 있죠~ 사람들 이간질 시켜서 모임 파탄나게 만드는넘~
대구뉴카렝이 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ㄲㅋㅣㄱㅣ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시팔 반박불갘ㅋㅋㄱㅋㄱㄱㄱㄱㄱ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뉴카렝이 근데 난 돈 존나많고 운전 존나 잘하고 겁나착하고 겁나 잘생겼고 ㅇㅇ
포항세븐 공감은합니다만 꼭 모임만은 아니죠ㅋ 어느조직생활이든 다 그런듯ㅋㅋㅋ

정해나 경진 등 든 쓰레기들이 성질이 나쁘고 특히 꼬이고 그런게 있다

병술

겉으론 외모 안본다고 하고 좆나 쾌락 중독 개반응 비개독이건 개독이건 믿은지 얼마 안되건

사람마다 나이를 처먹고 달라지는 그런 정신상태가 있긴하나 유리하다면 변하지 않아야할 그런게 존재

굳이 까고 보지 않아도 될듯한데

아인슈타인은 빛의 속도가 절대적이라는걸 '실체' 라고 한 것이 아니라 '그렇다고 하자.' 고 가정을 하였다-실제로 우주내에선 "현재" (인간이 구성상태에서 뇌나 지각으로써 거시계 원리로 인식하는 진실상-물론 실체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걸 알아내지 못하는 건 역시 '구조와 인과'의 문제이다. 인간이 하찬은 취급을 받는건 역시 구조의 문제이고 그런계에서 엔트로피가 무너져 발생하는 촌극들을 "힘" 으로 간신히 지탱하려는 인간의 노력이고-자기 결핍알고 뒤늦게라도 공부하는게 '인과' 이기도 하고 그런 공부나 그런식 개념하다가 인수니 그런 개념 사주원리 접했어도 그게 인간기준이지 뭐 절대적으로 맞는 것인지 아닌지 결국 우주내에서 통용되고 유효한 이론이라는 그런 사실이다.-모든건 우주내에서만 유효하다 또 그래서 의미가 있다. 우주 밖에선 무의미 할 수 있고 유의미하다 한들 쓸데없다-모든 것을 지각할 수 있는 인간의 지혜가 내린 결론 거시계에서 감빵을 가면 정신이 우주를 포섭한들 무의미하듯 결국 거시계 유치한원리 물질로써 이상태에서 따라야하고 사소한 트라우마나 구성상태에서의 치임에 굴복되는 그런 현주소-사실은 그게 진리 상대성이론을 알아낸거 보다 철학적으로 아인슈타인이 그런 아파트에서 생활고에 시달리고 27살에 발표하고 늙어서 인정받은 그게 진리일지도 모르겠다....)로썬 진리

다만 역시 가정이므로 빛의 속도가 절대적이라는것은 우주내에선 절대적이긴 하나 그것이 '실체' 를 말해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가정이 틀리면 시간이 빨라지거나 느려지지 않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현상학적으로 GPS 등을 통해 증명되고 있다. 아마 그것이 맞을 것 '질량' 이란 무엇인가 물질이란 무엇인가 등 그 자체도 익숙할 뿐 본질이 그러고 모를 수 있으니...
수식 유도 도출에 문제가 없다면 원자 폭탄으로도 증명이 되고

빛의 속도를 정확히 측정하는 기술이 없을 뿐(인간의 한계를 넘은) 빛의 속도는 일정하지 않다. 따라서 그에 따라 시간과 좌표값이 달라지지 않아도 된다.(빛의 속도가 일정하므로 따라서 시간과 좌표값이 달라져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 아인슈타인-그런데 빛의 속도가 변한다면 시간과 좌표값이 달라지지 않아도 된다. 굳이 시공간이 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중력에 영향은 받아도-시공간이 휘지 않아도 파동현상을 설명할 수 있으니:특수상대성이론엔 중력이 빠진 것이고 일반상대성이론은 중력을 추가하여 어디서나 적용가능한 이론) 그런데 레이저로 "현재부터" 시공간을 굽혀서 입자들이 과거, 현재, 미래가 섞인다고 하는데 그럼 "현재부터" 라는 것의 "현재" 는 무엇인가? 시간의 개념은 여러가지로 나누어 질 수 있는 부분 아닌가? 다차원 시간의 존재 가능성(단지 입자들이 다른 이유로 섞이는 것이고-양자운동처럼- 시공간이 굽어지는게 아니라면?) "구성 상태 에서 (존재하고+) 인식하고 작동하는 시간" 과 "양자 수준의 시간" 이 다른 것이라면? -실제로 슈뢰딩거 고양이의 실수 처럼 그렇게 "구성상태" 에서의 법칙은 다르다는 그런 증거 구성상태에서의 법칙과 양자상태의 법칙이 다른 이유는 이런 이유 때문이다. "시간" 자체가 -인간이 이해하기에- 다양한 sub 개념으로 분화할 수 있고, 더 나아가 그 개념자체가 무의미할 수 있다.(다만 인간이 이해할때만 존재하는 마치 인간이 볼 때만 존재할 수 있는 양자처럼 그런 -인간이 떠올렸을 때만 존재하는 기억이긴하나 신호가 발생하듯) 그런 상태일 수 있고 물론 이런 해석은 틀릴 수 있으므로 절대적으로 존재하는 것일 수도 있고 결국은 창조했을 것이다 아마 그렇게 신이 의도하여)

<양자 수준에선 광속우주선에서 시간이 느리겠지만 구성상태에선 생명활동의 원리가 있기에 실제로 덜 늙지는 않는다. 물론 세포는 미미하게 영향이 있겠으나 '구성상태' 라는 것은 인력, 척력등 힘도 작용하고 결국 실체가 그건가 물질의 본질과 실체-인간은 거시계의 원리에 의존하여 작동하며 살아가고 나는 이런 세계를 다루기는 하나 다른 자는 안그러므로 역시 "인과" 등의 원리로 역시 그런거 대로 구성상태, 거시계의 원리로 세상을 다루어야 하는 것이 맞다는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광속의 불변이 우주 현상태에선 존재하니 시간과 공간이 휠 수 있는 "가능성" 은 있다는 것-빛의 속도가 달라진다 한들 그런 현상이 안일어나는건 아니다.

마이컬슨과 몰리가 증명한 인간 입장에서 볼때 광속의 불변성-적어도 우주내에선 상대성 이론이 맞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게 '실체' 이고 '실존'

또 우주 내에서는 진리라는 증거 중에 하나는 위성 항법 장치가 고속으로 움직이는데 그러면서 시간이 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라 하루 백만분의 7초 정도로 느려지고 중력은 일반 상대성 이론에 따라 하루에 백만분의 45 초 정도로 빨라지므로 이 것을 합산하여 GPS 의 위치를 계산하고 그것이 정확하게 맞고, 휴대전화 단말기와 기지국이 시각을 맞춰 전파 신호가 헷갈리지 않게 주고 받을 수 있다.

이것으로 우주 내에서는 상대성 이론이 적어도 통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관계에서는 - 그런데 양자역학과의 접목을 위해 시간 개념의 전환이나 세분화 등이 필요할지도 모르지 아니면 통합 가능이거나 "구성 상태의 법칙" 과 양자 수준의 법칙이 '원래 다를 수도' 있고-마치 절대적인게 없듯이

원자폭탄 제조와

적어도 우주 내에선 시간은 공간의 일부일 수 있다. 또 역시 절대적으로 과거 여행이 가능할 지도 모른다. 문제는 빛의 속도로 가는 순간 분해되나-생각은 그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과거를 볼 수도 있다.

광속이 우주 밖에서 변한다 한들 우주내의 사정을 설명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우주내에서 안변한다면 그건 우주내에서 실존이고 진리이고 실체에 가까울 테니까...... -적어도 인간이 보고 해석하는 그런 측면에선 말이다.-

"빛" 이란 것도 익숙해진 개념이지 원래 "빛" 이 아니라 다른 모양새나 속성체 대로 존재했다면 어쨌을 것인가? 거기에 대해 연구하고 있겠지 아니면 그런 입자 자체가 아니라 다른걸로 되어 있었다면? 그런 것 조차 헤아릴 수 있는 인간의 지혜이긴 하나....-이조차도 엔트로피 증가의 한 일부분일 수 있겠지-

상대성 이론은 단지 A 와 B, 관찰자에서 물리 법칙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 의의이다-지금까지의 지식 점검 되돌아볼 기회... "절대적인 실체" 를 증명한건 아니니까 단지 이론이지

*빛의 속도가 '진공' 이라는 것에서 일정하다는 것인데 그 '진공' 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면 매질에 따라서 변하니까 '진공' 이 아니라 다른 것이 절대적인 기준이라면-우주의 밖에서도 빛의 속도가 절대적일까

아인슈타인은 단지 상대성 이론을 맞게 하기 위해 빛의 속도는 절대적이라고 밀어 붙인 것이다. 빛의 속도를 기준으로 삼지 않는다면 시공간의 상황도 달라지게 된다.


Tv

To    =    ------------------------

               { 1 -   ( V/C )^2 }^1/2



Tv : 이동자에게 흐르는 시간

To : 관찰자에게 흐르는 시간

C : 빛의 속력 ( 약 초속 30만 킬로미터 )

V : 이동자의 속력.


멈춰있는 물체의 시간보다 움직이고 있는 물체의 시간이 더 느리게 간다.

아인슈타인의 가정 틀린 것- 움직이고 있는 물체가 시간이 달라진 다는 것은 "인간이 지정한 개념의 시간" 즉, 수식내에서 존재하는 "시간" 이 달라지는 것이고, 사실상은 실제 시간은 달라지지 않는다. 따라서 시공간 단면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다. 다만 인간이 지정한 개념과 기준의 "측정치" 가 달라질 따름이다-인간의 개념안에서 다 놀아나는 것: 그것을 떼어놓고 생각한다면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물론 중력인 "힘" 의 영향을 받는건 사실이다. 시간이

말하자면 "시간" 이란 개념을 폐기한다면 말이다. (잘못인식해 지정한 개념이고 기호라는 것)

움직이고 있는 사람의 시간이 달라진다는 개념 자체는 수식내에서만 존재하는 일이다. 실제로 움직이는 사람의 시간은 달라지지 않는다.

일반 상대성 이론의 증거들이 다른 이론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는 현재

우주 팽창설도 마찬가지

미래, 현재, 과거는 섞이지 않는다. 인간의 기대에 따른 해석일 뿐

결국 사람인데

단지 현재의 쓰레기 상황은 단지 무질서도가 증가하는 오만가지 촌극들에 지나지 않은가-그걸 "힘" 으로 작용시키고 간신히 붙들어 정상화 시키려는 노력들이고(사실 본질적으로 그게 무의미하다는 것이다-신이 다 망가뜨리는 방향으로 진화하게 만들어서)

겉이 아니라 뇌로 결판

토끼라서 수학으로 풀고 그런 한계점은 있었을 수 있으나

말이라고 만다라를 보는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방식중에 하나-인간이 이해가능한...

그렇게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도 그런 일 하고 열심히 살아가는데 ...

자기 페이스대로 잘 조절하며 효율상 할건 다한

자기가 그런게 될 수 있다는걸 증명했다 한들 그게 무슨 의미일 수 있겠는가- 단지 자기 충족이지 그런 초근시안 얄팍한 심리 하나 때문에

자기 구조상 하고 싶은거 하는게 맞는거지-어쩔 수 없어 타협하기 보다 차라리 더 못한 애를 취하면 된다지만 못나도 눈은 높으므로 적당한 애를 취한다는게 맞겠지


안녕하세요.

워프, 즉 공간이동에 대해서는 아래 오픈백과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중력의 발생원인으로 규명되고 있는 힉스 입자가 발견된다면, 불가능할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시간 여행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불가능합니다.

시간은 방향성을 가지지 않은 물리량이기 때문입니다.

빛의 속도로 가깝게 움직이는 물체에게 시간지연현상이 생겨,

시간이 느려지게 가는 것은 맞지만,

빛의 속도를 추월한다고 해도 시간의 역전 현상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로렌츠인자에 의해 확인할 수 있는데,

상대성 이론에서 나오는 아래 로렌츠 인자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v의 속도로 움직이는 사람의 시간은

정지해 있는 사람의 시간 t'에 대해서

시간 t가 흐른다는 것을 얘기해 주고 있는 식입니다.


v대신 광속을 의미하는 c를 넣게 되면,

분모가 0이 되면서, t 값은 무한대가 됩니다.

이것은 시간이 멈추었다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v를 c보다 큰 수를 넣었을 경우에는

분모가 허수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시간 역전 현상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분모에 루트 안에 값이 음수가 나온다 하더라도,

그것은 음의 실수가 아닌 허수(존재하지 않는 수)이므로,

시간이 뒤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음의 실수가 나와야 시간이 뒤로 간다 할 수 잇지요.


궂이 로렌츠 인자 외에도 다른 방법으로

시간 역전 불가능에 대해서 알려진 식도 있습니다.


좀 쉽게 말하자면,

두 수를 곱하여 음수가 나오는 경우의 실수가 없기 때문에

현실에서 불가능한 것이다. 혹은 의미 없는 것이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아인슈타인의 space-time interval에 의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나중에 기하학에 대한 공부를 하셔야 이해 하시겠지만,

속도는 거리 나누기 시간이기 때문에

거리는 속도 곱하기 시간이 되므로,

광속을 c, 시간을 t, 거리를 S라 했을 때,

아래가 성립합니다.

ct=S


3차원 공간에서

각 차원의 길이를 의미하는 x,y,z에 대해서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하면,

각 차원의 제곱은 원점에서 그 지점에 이르는 거리 S의 제곱과 같으므로,

x^2+y^2+z^2 = S^2


그런데, S=ct 이므로,

x^2+y^2+z^2 -(ct)^2 = 0


이것은 시간 t에 대해서 그 어떤 값을 주더라도,

cd가 제곱을 빠져나오면서 양수가 되기 때문에

시간이 반대 방향으로 흐르지 않는 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ct)^2 이 만약 허수가 아닌 음의 실수값을 가지게 된다면,

시간 역전이 가능합니다.


즉, 시간이 점점 늦게 갈 수는 있지만,

거꾸로 흐를 수는 없다는 것이죠.


위에 오픈백과 내용을 읽어 보셨으면,

힉스입자가 무엇인지 이해 하셨으리라 봅니다.

아직 밝혀내지 못한 입자 중에서

시간의 방향성에 관계된 소립자가 있다면,

그 땐, 얘기가 달라지겠지요.


따라서, 아직까지는 워프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서는

사실, 힉스 입자가 아직까지도 발견되지는 않아서 확신할 순 없지만 개념적으로라도

가능성이 있다고 하겠지만,

시간 이동이란 기술은 아직까지는 방향성을 바꿀 수 있는 요소를

찾지 못했으므로, 그 개념조차 인류가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련 서적 추천을 원하셨는데,

월간 뉴턴지를 추천합니다.

좀 큰 서점에서 원하는 과학 분야의 뉴턴지만을 사서 볼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성 상태 뿐만 아니라(이것이 통째로 거꾸로 가야겠지만) 입자차원에서도 시간이 거꾸로 가진 못한다.

수학이 엉터리가 아니라면

그래서 현재로써 인간은 노화방지하며 현실에 충실하며 사는 것이 정답이다.

거시계 원리로

인과니 뭐니 중요한 부분이나 더 중요한건 뇌이고 그런 그간 쓴 철학적 관점으로 인과니 미래 대비니 과거 실수 거울삼거나 미비한점보완해 최대한 실수안하고 등 노력-신이 인간의 도덕적 문제를 탓하기 전에 인간을 동일상 선에서 놓고 따져야지(법은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지만) 안그럼 부자로 안태어나고 돈벌 재주도 없는데 넌 왜 가난하게 되었나 꾸짖는 것과 마찬가지 촌극이니... 신이 만들었다면 -믿어주겠으나

자기 하고 싶은거 다하고-해없이:역시 조조가 장악하는 이유 아인슈타인이 아니라-거시계원리를 잘다루는게 핵심:바꿀 수 없는 것에 집착말고-그건 삶의 지혜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중세에 성형이 있었겠는가? 현대의 여왕이 중세의 무수리일 수 있는 것을

첨에 모를땐 좀 그랬는데 -그렇게 엔트로피 증가로 무질서 함이 증가되는 결국 학자나(천재도) 건달이나 다 인간이라는 인식- 그렇게 건달에도 양아치도 오래 몸담고 다른 세상을 보고 전체를 보고 하다가 보니까 역량도 생기고 등 건달이라고 깝치는거 보고 간질간질하거나 니가 뭔데 하고 굴복못하고 한없이 작게 보여 그렇게 능력으로 구사하고 할 수 있는 그런식으로 진행된 현재라고 할 수 있다 진화 레벨업

사실 살인이라든가 그런활동에 그런 유흥등 그런게 각성과 재미를 주는건 사실-그런 자나(인식못하나 임장 근시적으론 "매력" 등) 그런 식 교류나 등 삘 기분 분위기등 재미있고

무질서도가 증가한다고 하나 그건 분자차원의 일이고 점점 성숙되고 완성, 완결되가는걸 보니 회로등- 구성상태 에선 여러 "힘" 이 작용하여 그렇게 오히려 질서를 찾아가기도 하는 듯하다.

간음하지 말지어다-혼전순결, 불륜까지 포함해서 그러나 사실상 강간:그러나 강간해도 구원못받는건 아님 다윗보면 또 방탕하고 여자질해도 솔로몬같은 놈도 있고 살인도 마찬가지-신의 전쟁이라 합리화까지한 구약 성서 사례를 보면 꼭 그런 것 만은 아니다... 그러나 믿지 주라 시인하고 구원받으리라 믿고 그런데서 발생하는 자유함과 그런 부분이라는 것이다...

유흥업소를 하다가 삥을 뜯기고 뭐 그랬다는데 그 동네가 원래 수사동향이나 현직 경찰 증언, 기타자료 기사 등등 토대로 원래 계보있는 조폭이 아닌데-족보 있고 : 원래 족보 있는 조폭은 직접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합법화로 가고 있는 추세에(지네끼리 일단 기존 세력으로 돌잔치등 모이는 애들 기준) 그렇게 갈취하고 그런 애들은 사실은 "조폭 추종세력" 이라고 진짜 조폭이 아니다. 그냥 양아치나 계보도 없는 것들이 선배 무시하고 조양은이 누구냐 김태촌이 누구냐 하면서 설치는 것들인데 모여봐야 30 마리 지네끼리도 사이 안좋고 100 명을 못동원한다

고딩까지 다합쳐도...-실체가 그런데 : 그리고 진짜 오리지날 조폭은 양아치들 진짜 짱이나 이런 애들 주먹 잘쓰는 애들 후배로 일진 출신이나 이런 '인맥' 에 의존해서 밑으로 두고 이런식으로 하는데 그들은 필요에 모여 조폭흉내내고 술처먹고 유흥가 난봉하다가 조직만들고 형님형님 하고 조폭 흉내내고 하는 것이므로 생긴게 조폭같아도 실제로 조폭이 아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에게 돈뜯기고-물론 힘없고 자체경비안되면 뜯기는것이나 그건 진짜 그런 것들한테(반달도 못되는) 돈뜯기고 하는건 인간도 아니라 할 수 있지만 현실에서 뭐 돈안벌리고 그런식 경비못하면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주먹은 가까우니 법으로 처리해도 간부 구속되고 잔챙이들이 뭉쳐서 그러니... 그런 문제가 있다. 영세 경호업체도 20~30 명 직원으로 운영하는데 그것도 못하는거고 좀 큰데는 150~200 명인데 그정도 못하는 거고..... 그러므로 영세 경호팀도 운영못하는 수준인 것 월급만 2천이 나가니...

사정을 아니까 정신적으론 안쫄아도 현실로 가보면 당장 돈이 급하고 뭐 아는 애들 모아서 경호하고 그럴 수도 있긴하나 일진구성이나 등등 모두 현실 박치기 그런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리고 그런게 해결된다고 장사가 되는건 또 다른 문제고 그러니...-민중들이 감각으로 까는건 좁은 세상에 유치하면서 그런 문제 이긴하나 그게 장사에 영향주니까 그런 문제가 또 있고

별거 아닌거 같으나 그런 임장에 뭐 행복 직결세계에선 절대적일 수 있고 그렇게들 받아들이고 어린놈에.....

지네 경쟁 장사 양아치가 깐다고 뭐 그것밖에 안되는 새끼들인데 임장은 뭐 그래보이긴 할 수 있으나-그정도도 약하면 그장사하지말아야지 미친

체대생한테 처맞으면 진짜 답없는 새끼다 좆도 아닌 새끼들한테...

다만 그렇게 안태어나서 후달리나본데-기회나 노하우도 없고- 내가 통찰해본 결과 유전자나 사주는 훨씬 나은 것들이 단지 찌질이나 뭐 가정폭력 그런식 인생 버리고 막사는 길로 안가 그런게 안됬을 뿐인데 개인적으로 조폭 하고도 남을 것 같다 그런데 안하는거지 굳이 그런 이익 먹으려-그들 기준에선 절대적이겠으나 바퀴벌레에겐- 칼맞고 피라미드할 필요없으니까 인간이 발달시켜온 현대적 방법 버리고 왜 중세 부당한 방법에 진화 쓰레기 잔재에 매여......

더구나 그런 새끼들에게 부상당한다? 미친.....

난 오리지날 출신이라 자신감이 있는데 유전적인-이미지로 뭐라 씨발 오해하건 뭐건 알바아니고

계기와 모든게 맞물린

외모보고 그러는걸 용서할 수 없다-지네는 정통 출신도 아니면서 그따구로 이미지로 하는 비열한 계산적 쓰레기들이

건달은 당시의 "대" 를 보긴하는데 그게 뭐 일시적인걸 수도 있지만-철학적으로 보면 인과고 그러나 복잡하게 이것저것 안따지고 하긴하나 사회심리나 그런거로 움직임 내가보니까 그런식 계기나 인과도 그게 과연잘하냐-크게 보면 마치 조조 그자가 깨달은자 잘하는 자

자기가 착각하긴하나-그런(그간 거쳐온 인문적 착각, 환경 느낌에 ''몸담다'' 등 착각-별거 아닌 신분인데) 온정적 환경, 사람등-본질이나 유전자는 깡패에 적합 나는 그걸 알고 활용하고 키웠고 다룬

그때 상대적인 "힘"

어떤 사실에 대해 생각할때 흔히들 "떠올릴 수 있어..." 자신감이 있을 수 있는 그런 사실들-감정은 그래도 그게 기능이 떨어지면(일반적으론 상기하나) 상기가 불가능할 수 있는데 그게 기능이 좋았을 때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결국엔 구조상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런 발휘나 기준이나 인과가-마치 절대적인 상태의 컨디션은 빛의 광속의 한계 뭐 그런건데 만약 기능이 떨어진다면 그정도도 못하므로 결국 자기 기분과 구조와 뇌기능의 착각-뇌신경이 얼마나 절대적인지 그런 부분 그걸로 조절하는 그런 부분이다.

학교 폭력은 사실 유전적 요소가 큰 경우도 있고 환경적 요소가 큰경우도 있으나 어쨌건 환경과 손뼉이 맞아 그런 것-환경에 영향많이 받는 성분도 마찬가지

시간은 가고 나는 그걸 알고 보는 법아는데 그사람은 지식도 없고 못보고 그런 경험적 '동시간대' 그런게 물컹 젤처럼 은하철도999 처럼 그렇게 통찰되는 뭐 그런 사건 그랬던 경험 현상

현실은 하기 힘들지만 그렇게 머릿속에서나마 '자유' 발휘해서 다행인지-그렇게 시간은 일방가나 그렇게 구성상태에선 뭐 과거 못이룬거 대타로 이루던가 아니면 다시 안간힘 해서 하든가 늙는거 최대한 지연하거나 되돌리고 그런게 존재

오히려 조건반응이니 뭐니하지만 그렇게 제한된 기회 과거의 그런 인연이 더 풋풋하게 느껴지기도 하겠으나 역치높아진후엔 아니지 그런 기분이 더 나을 수도 있고 뭐 그건 개인받는 그런 부분이니까

E=mc2 죽을때 질량은 소실되도 핵분열이 일어나는게 아니기 때문에-서서히 분열이 나지 : 공간이동을 하는건 아니고 그럼 소나무와 다른게 없다

m=E/c2 빛의 2제곱을 에너지를 나눈 질량이 소멸되면 결국 사라진다는

왜 하나님은 이세상을 차등 차별을 두어 만드셨냐고-시간차와 : 다채롭고 재미있는 이점은 떠나서 부정적인 것이 더 많고 그런 차별

또 '기분' 등 눈뜨면서 그런 사상없는 갖잔은 말이나 사회 시사등 생각못하나 그것도 가방끈이 짧아 그런 점도 있고... -그런 인과를 인지하는 인간이라 근시안적이건 뭐건 심도건

그땐 불안해서 문신등 추구했지만 하루만 지나도 그렇게 당장 달라질 그런건데 정신 생기면 아마 그런식

익숙해진 인간에 다만 도덕이 생긴건지

그거지 뭐... 소외된 자가 어설프게 그런 멋진, 멋있는 척 뭐 그런것에 경멸하는건데 멋부리고 뭐 그런 갖잔지 사실은 지네보다 나은데 그걸 인지 못하는듯 하다 굳이 해명할 값어치가 있을까? 맘대로 생각하라 해버리지... 부족한 것도 없는데

쌍년들이 보지들 입지만 높아져서 갖잔어 죽겄네 카악퉤 좆같은 보슬아치 씨발 김치년들 김치냄새나 씨발 것들아 카악퉷

오랜만에 그래서 그런건데 무배려 쓰레기 다 멸망해라-(세상분위기가 잘못되긴 했는데)- 존중할 가치가 있는 인간은 하나도 없다. 단하나도 다만 즐길 뿐이다.

어릴때 잠시 친구와 험담하고 히키코모리나 될 것들이....

피차 좆같이 하는 것이니 서로 무시 그게 답 그런데 지네가 맞다고 씨발 칵퉤

다들 그런 외모차별 보호기제로 다 뭐 그러니 피차 그러는게 맞을듯 책임은 여호와 안그럼 제정신으로 못삼 험한세상평생

좆나 신기한 그렇게 블로그 뭐 보고 있는데 앞으로 뭐 그런건지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지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뭐 억지로 기분좋으려 그러다가 그런거 만난 똑같은 글귀를 적은-아마 그런식으로 앞날을 예지하는게 있는 듯한데 시공간이 휘고 그런게 가능한 이런 세상에서 그런식으로 예지 가능한 인간은 그렇게 살면서 '자유' 와 그런 지각인지 그런게 가능한 그런식의 구조 아닐런지 비슷한 경험이 과거 있었다-그렇다고 뭐 다른거에 영향준건 아니고 지각이 그렇다는 것 예지 아는 느끼거나

예지 말고 다른식 감정작용 그런거도 있겠지 나도 그러고 다른 벌레들도

왜 니는 그따구로 부당하게-니네들은- 얼굴보고 그러는데 나는 그러면 안되나

믿지 않는다 하여 자기의 창조물들을 지옥불에 던져버리는 여호와... 차라리 지옥에 가서 여호와에게 버림받은 그 억울한 영혼들을 구제하겠다던 법정-안그러겠지만 어쨌건 부당한건 사실

그렇게 '계기' 로 인해서 그러는 거도 부당-결국 인간에게 의미있는걸 인식하기때문에 그러긴 하겠으나:모든 정보가 다 쓰레기고 그게 그거면 무의미한 그런 일이긴 하나

나는 자신의 창조물을 심판한다는 신을 상상 할 수가 없다. I cannot conceive of a God who rewards and punishes his creatures. -알버트 아인슈타인-

불쌍하지 병신들....

성경이 억지로 맞추고-신화에- 조작이 되어 있다는건 사실이나 (또 순환논리 오류나: 당대 인과한계) 그것이 실제로 신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물리법칙에 기도한다 그러고 우주에 경계가 없이 신의 자리가 없다지만 그 우주란게 상대적으로 작은 환영, 프로젝터에 지나지 않으면 어쩌겠는가

신화도 미리 예지한 것일 수 있지 물론

생각대로 감정이 돌아가면 얼마나 좋겠는가-정도 안들고 부당하게 한다고 죽어도 웃음이 나오고 그런식으로 그럼 별 고통없이 편하게 살텐데......

그딴 행복 안가져도 좋다고 -상대적인 정보포화 등으로 인해서

상황이 정들게 만드는게 문제라 상황을 통제하는게 기본이긴한데 좆같은 혈연-구만언겁 그건 개소리 전생에 원수가 현대에 만난다는 것도 마찬가지

그런 '계기' 를 초월한 자유

죽여도 되면 죽일 수 있으나-인간 입장에서나 "감사" 지 인간수준에서-그간 진화역사 그정도 인식 수준: 그걸 ''전부'' 라 허락하고 신또한 그런다는건 개근시안들이라는 건데... 이 광활한 우주-상대적이긴 하나- 가당키나 한말인가 인간보다 사고능력이 없는 신이란

현실력 저하시키는 벌레 같은 개쓰레기신 돕지 않는 신

그렇게 뭐 세상 겪고 그런 자신감 저하로 세상 적응 못한다...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래서도 그러지만 이건 아닌 것 같고,

뭐 그때밖에 인과로 그럴 수 밖에 없다 하지만은

왜 그렇게 그런 구조-자신 인간이 어떻게 처생겼는지도 고려치 않고 무식하게 유전행동을 하여 파국을 만들고 근시안감정이든 심부감정이든 고난스럽게 하고 그렇게 울음을 만들어 내는가 그냥 성경 찢고 편안하게 살면 될 것을 진짜 좆같네 씨발

어차피 망한거-본능반응 그 개체반응이긴 한데 쓰레기

생각없이 해도 너도 마찬가지 아닌가

살인충동 나서 지랄할까봐 앉아있을 수가 없었다.

허송세월- 기본적인 것도 갖지 못한 불행한 인생

여전히 지금도 마찬가지

그렇게 그간 애굽의 관습 등으로 그런건데-그동안 방치한 댓가- 그걸 근시안으로 벌하다니 그게 과연 인간을 설계했다는 신이 할 짓거리인가

그렇게 단순무식 미비하게 현재도 그자는 모르고 미치겠네 그렇게 과거는 뭐 그럴 수 있어도 인간에게 처먹히는 방식으로 하는건데

왜 인간을 아담과 이브로 처만들어 선악과를 따먹게 처만들고 그런식으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죄니 뭐니 정죄하면서 심판하고 지랄을 했는가-그냥 심심했나? 그런걸 두고 '자승자박' 이라고 한다. 지가 처씨부리고 그걸로 묶어서 정죄하고 심판하고 혼자서 소설쓰고 지랄을 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그냥 그때의 어쩔 수 없는 인간의 행동 실수들이고 인간사에서 인간이 만들어간-신이란 '개념' 으로 연쇄가 났을 뿐- 인간사였을 뿐인데(신이 아니라 그자리를 개똥신이 차지하고 있었어도 마찬가지였다 다만 그런게 발생을 안했을 따름이지 ''가능성'' 은 있었다고 간주-그때 꼭 그것만 했었던것도 인과적 이유가 있겠으나 그걸 인간이 가능성 운운하며 나중에 생긴 두뇌로 착각하는 것이던가) 그걸 또 무슨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요셉을 총리로 세웠다 지랄 운운 그러다가 압제당하는 처지가 되니-이것도 인간 심리로- 그걸 또 뭐 구원하였다 어쨌다 지랄하고 지혼자 소설쓰고 개지랄 모순 덩어리 개독교

세뇌당해서 믿으면 구원이 되고 논리적으로 말은 믿으나 마음이 믿지 못해지면-뇌와- 그건 구원못받는건가? 미친 것들 야훼 혼자 지랄하나 믿겠다는거다 인간 취약이긴 하나 좆같은 씨발 새끼야 그래도 처믿어준다 개자식아 카악퉤

좀비 새끼들

안그래도 현실적으로 신경쓸거 많은데 그런 좆나 복잡한 쓰레기들 안꼈으면 정보처리 오류 안났을거 아닌가 씨발들아 카악퉷 생존의 적-중세에는 통치의 수단이긴 했으나 인간 과오

믿건 안믿건 인과-그걸 인간은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법철학도

지네가 뭔데 갖잔은 것들이 힘으로 지랄이야 지네도 시궁창이면서 부모 벌레년

지네 이익만 추구하고 그걸 강요하고 받아들이라니 미친 것들 무개념

그런 지네가 그런 짐승짓거리 바로 한치앞, 지네 구속되고 부당하게 얽히고 보복전 들어가는 그런 짓거리하는 것 그게 부당하다고 알려줘도 하는-그러므로 그런 것엔 길이 하나밖에 없다. 같이 하면 같이 구속이니까 합법적인 안에서 제거하는 것-그 후에 좆같은 인과 쓰레기 오물발생 그럴 가능성 높으니 그냥 제거 훗날 어떻게 변하건 그게 옳은 길 확률상

돌아가면서 당하는 왕따- 알바생들 70% 가 왕따 당했다는거-한번이상 근데 실제로 실물에서 통찰하고 그간 경험등 보니 그렇다. 누구나 친구나 그렇게 만들 수 있는데 그런 환경에서 다만 자기 성분이 없거나 그럴때 소수자가 된다. 그런때 당하는 것 반면에 운으로(별 생각없이 직장선택하는등-당하면 민감해지긴 하겠으나) 자기 성분 많은데 가면 그런 애들과 친구를 하여 또 다른 소수를 왕따시키고 그런식 보복 애초에 자기편 많은데 가거나 자기편 없으면 -그후 진행이 뻔하니까- 빨리 발을 빼는 등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그런 일이 많이 적어질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가 그러지 못하는 것이고 눈치나 경험, 통찰들이 많이 필요하니까

다윈이나 이런애들도 '계기' 로 인식하게 된 그런 한계-만약 계기만 충분했다면 그런 지적 나래를 많이 하고 결론 잘내렸을 수도 있겠는데 그게 인간의 한계: 그럼에도 필요한 정보 찾아 그렇게 결론 나도 지금 쓰는 그자체도 그리고 그런 약육강식, 멥시벌을 신이 창조했냐고 그런 잔인성 왜 신은 그렇게 잔인하게 창조했는가? 오히려 그런 자연지식을 몰라서 신이 창조했다고 그런거 아니었겠는가 그런식 인간의 지각보다 못한 성경을 봐도

구약 성서의 문제점은 계속 정죄하고 반복하고-만약 그런 문화권이 아니었다면 그러지 않았을 것을- 민수기 보면 가관이다 편집증의 결말 그런 사막에서 모세의 성격이 반영된 굽있는 짐승이 부정하면 그걸 왜 만들었나? 심심했나? 아인슈타인이 지적한 부분과 같은 맥락

왜 긁어부스럼 하냐는 거지 염산은 해치려고 만든게 아니라 유용하게 쓰려고 만들었다지만 멀쩡한걸 부정하다 하고 아예 부당한걸 만드는게 신의 뜻인가 그런 미치광이 신이 처만들어 세상이나 인간본성이 미치광이 인건지

마치 할일없는 새끼처럼 그런 괜한 문제 만들어서-현실에도 없는 그런거 만들어 노는 정신분열자처럼 신은 그런식 트집잡아 정죄(권력욕의 발현-마치 모세 지닮았나)

상대를 부정하는 어법을 하지 말아야지- 한 예로 과거 그런 주도적인 입장인데 아버지 은단 씹는다니까 은단씹냐? 난 뭐 하는데 하다가 개왕따 그런식

사소해 보이나 은단말고~ 그런식 말하지 말고 은단도 해봤는데... 나 은단도 좋은데 그런식으로 말해야지

근데 짱급으로 오면 뭐 성분맞고... 그런게 없거나 무의미할 수 있다. 만팔통인데 인맥많은 자처럼 거의 인생포기한거라기 보단 그냥 별로 안매이고 살아가므로 -뭐 그렇게 살아도 무방한건 사실 이세상 뭘 얻겠다고 어차피 죽는데 (적당히 먹고 살거) 즐기고 살아가지 왜 기존 제도에 영합하여 그런 조작 비열한 외모 위주, 잘못된 외모지상이나 사람 부품화, 산업사회 그런 제도 그런데 맞춰 처살아주다 가야하나...-그런게 갖잔고 별로 멋있지 않고 재미도 없고 노리개, 불쌍 등 그런심리나는걸 유전적으로 강하게 타고난 애들이 많아 가수도 싫고 그런식 쿨하게 놀다가 그냥 인간이나 여자나 많이 만나고-본인 매력들로 - 그렇게 사는 애들이 많은데 그게 더 삘있고 맞고 그렇게 사는게 맞고 기분이 좋다 그걸 왜 재미없이 건조한 인생들에 맞추어 살으라 하나 그렇게 기존 쓰레기들에 맞추라는게 뭐 대단하다고-다수에 안맞다? 그런거 필요없다... 그런 치사하고 비열한 쓰레기들-그렇게 사회 막장 모인거 같지만 그런식으로 어차피 친구할거 그게 낫지 원시시대엔 안그랬을텐데 오히려 지배자-본능적 위협자들이라 경계하기도 하지만 좆도 심부도 이해못하고(안겪어봐서) 그렇게 외모나 지꼴리는 산업화 기준틀로 다 판단하고 그런식 오히려 그런데 본능에 배워가는데- 다만 말로 풀고 그런게 약할 뿐이지 외국? 거길 왜 가는데 진짜 마약은 그런게 아닌데 승부? 갖잔은 지네 제도 정관격 노리개들... 갖잔고 재미없어서 안하겠다는 것이나 역시 인정이라든가 등등 본능취약 그게 문제라는 것이다.

좆도 재미도 없고 별것도 아닌 쓰레기 인생들 눈치보며 술집이나 처다니는 호구새끼들이 뭔 불량청소년 혐오시설이니 뭐니 퇴출한다 민원넣고 지랄하고... 미친....... -통찰력없이 집안꼬라지 다들개판이고 기성세대 작품, 그이전에 여호와작품인데 쿨하게 사는게 뭐가 나빠 자기 기분 충족하고 어차피 다 적당히 악하거나 쓰레기 호구들 불합리한 인간 세상좀 파괴한들 뭐가 그렇냐는 것이다.... 다들 지키려 하지도 않는다면 더더욱

그런선에 대차게

절대 굴복 못할 쓰레기 병신들

그런 시도 치사하고 비열하고 친하게 되면 오히려 왕따당할 shit

요즘양아치는 인수격들이 많은데 배워서 한다는 것이다 자본주의 병폐등 그런 애들이 많다는 것

사회에서 배우고-사회가 그런 변태적인 쾌락 추구하며 긍정적으로 바르게 살으라니 이중적이지 않은가? 쓰레기들

인간 사는게 뭐라고-철학을 이해한 방식-충족이고 행복이다끝이고 부당한거고 그걸 감내하는 인생이고 생활방식인데 뭐 집착해서 개독 콰악퉤 잘잘못이어딨어 다 죄인이지 씨발

벌레 쓰레기 들과의 타협은 없다- 사람을 믿어? 이미 겪을데로 겪은- 니들은 단지 다뤄줄 뿐이다 개기지 마라

겉으론 그런데 반응해도 속은 이미 그런 회로로 꽉차있는데

어디서 거스르고 기어올라 좆병신들이-인생 자체 좆병신들이 뭔 선생이야...카악퉤

좆도 아닌 것들이 잘못하고 사과가 없어 쓰레기들이 그건 인간도리가 아니지 벌레들 민간 쓰레기들아

쎄면 이긴다지만 아무리 쎄지도 않아....

하나님의 나라는 지금 여기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으며, 또한 시작이 되며

장차 하늘에서 영원한 나라가 되어지면 믿고 구원받은 자들이 주와함께 영원한 기쁨으로 들어가 주와함께 영원한 영광의 건설될 것이다(마 12:28;요 3:3;5-7;고전 15:24-26).

인간의 언어로 풀기 위해 유치해졌는지도........

성경이 말하는 천국은 이렇습니다.

1,주님오실때 갑니다.

요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 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 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2,하늘에서 에루살렘이 내려옵니다.

계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계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계 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그 나라는 영원 할 것입니다.

단 2:44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절대 니들한테 굴복못하겠다 민간인들아 정육점 따윈 안한다 개자식 벌레들

요즘에 일진들이 기사는 이유는 시대 때문-정보 홍수에 가정환경 좋아도 그냥 그게 권력이 되고 왕처럼 떠받들여지니 하는 것-그걸 팔아먹는 연예기획사부터 반성해야지 그런 벌레들이 주도하는 방송이나 영향매체들-그런 반성없이

그리고 어쨌건 누군가에 의해 망가져도 그렇게 되고 비싼 집에서 곱게 자라도 그렇게 되니 결국에 똑같다 볼 수 있긴하지만 유전자가 너무 강한 탓도 있다....

어쩌면 유전자 차별인데- 사주적으로 뭐 그런 조합에 개하나 끼면 그래되고 그런식 진화적으로 경비원이나 군인, 장수 유전자들인데 진화심리학 책처럼 현대화, 제도화 되면서 (위협을 느껴) 차별한 것일 수도 있다..... 조건반응대로 돌아가는 인간들이 폐기처분 토사구팽이 아니라

민간인들의 잘못은 덩치로 판단 등- 이미 서열 완료인데 그래서 타칭 "우범자" 끼리라도 친구란 좋은 것이다... 적인 일반인이나 범생이나 개독보다도 친구인 범죄자가 좋은거지.

조폭이 뭐 대단한건가? 양아치들은 조폭도 못되는 쓰레기...들이라 하는데 사실 조폭 꼭대기들은 양아치 출신이긴 하지만 사람 이용해먹으려 대갈빡 돌리는 또하나의 선생류... 들인데-그걸 교묘히 감추고 조직운영하는 족제비들...- 그런것들에게 (교묘히 위장한 가짜 일진) 머리 굽히고 사느니 그냥 쿨하게 세상 여행하다가 늙어 뒤지겠다 그런 애들은 -동네보면- 마누라도 이쁘던데 놀다가 많이 만나서 그런지...

약육강식- 주먹에 의해 제압당하다 이젠 정보나 그런 술책에...... 미숙하고 발전더딘 취약성에 결국 권력화

근데 인간들이 좆도 아닌 것들이-물론 유전+인과로 됬겠지만- 연예인 빨면서 그런 양아치들 인터넷에서 집단으로 욕하는게 웃기고 자빠졌다. 그래서 양아치들이 더 지네끼리 뭉치는거 아니겠나... 그런 애들은 친구가 되는데 되주는데 일반애들은 적이되니... 또 그런 일반인들이 뭐 현실 오프에서 강한 것도 아니고 축구 응원하러 나오고 이종격투기 동호회 출동해도 죽는다고 보는데 기본 출발이 다른 것이다-이미 해버리고 칼쟁여놓고 있는데 감빵안가고(물론 술책에 말려서 잡힐 수도 있겠으나-증거확보 덫등)

과거 실수라 하나- 그런 좆도 아닌 일반인들이 : 양아치들은 연예인 누구 닮았다 이런식으로 많이 안그러는데 일반인이 그런다 연예인에 빗대며-정작 양아치들은 그런 소리 들으면 기분 졸라 나빠하는 애들도 많은데 "그새끼가 날닮은거지..." 하고 유전적 자신감이거나 아니면 그냥 광대나 나풀거리거나 그런놈으로 보거나 지가 우스워지는 느낌에

오히려 민간인 출신 20 대 넘어 노는 애들이 그런짓 많이 함

정작 일진들은 시시해 하는 그런거에 민간인(대다수 80%) 들은 웃고 울더라.... -나는 애초에 그런거에 반응을 안해서 왜 저러는지 몰랐는데 알고 보니까 그런 비밀이 있었음..."주류" 가 맞는게 아니다 그래서 -결국 지네끼리 (유전자가) 행복하고 보상충족하고 살아가는거- 그런 민간인들의 방식이나 그런걸 거부하기로 했음

맞는게 아니니까-나만의 환타지, 마약 어리석은 것들... 환타지를 찾아서, 단 돈 손실 없이

민간인들은 일진들이 뭐 험악하다 어쩐다 인상드럽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매력적으로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등 인상이 좋은 편이다 그런식으로 관상이랄까-사람을 끌어들일 수 있는 그런건데 어쨌든 그런 빨도 도움이 되었겠고(기본은 남자는 주먹이고 그런 첨에 만나 신호교환이라든가 여자도 마찬가지-본능+학습 등 습득이나 양아치 사주에 요즘들어 인수격들이 많은걸로 보아 좆같은 세상 배웠을 것이다 아마도:그런 세상만든 세상을 탓해야 할거 아닌가 잘못된 제도등)- 권력을 형성하여 남괴롭히는 밑천이 되었을 것

뭐 차이도 있으나 인간이므로 컨디션 조절등 잘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진심만으로 되었다면 왕따가 왜 왕따겄나. 다 권력기반이지 현실에서 흘러가는 공기조절

타임워프가 가능하다고 운명이 정해진건 아니다-방향성은 있으나 마치 방향성 있는 곳에서 배를 타고 노저어가는 것일 뿐 얼마든지 방향을 바꿀 수 있다-아직 돌리는 거 자체가 불가능한건 아니므로(그것도 '계기' 가 있어야 하나 수많은 사례를 볼때 그런건아니다) 그렇게 오진 않았다

사실 이것도 운이여 이렇게 온것도 갇혀 등

주변환경 조성 비겁등

여러 상황변수 핵분열-그러나 개인 탓만은 아니다

양아치도 외모가 그래도 다양한 애들이 있다 꼬인애들 아닌애들...

그래서 왕따 성취해서 좋았니 좆같은 민간인들아...시간은 가고 늙었고 니네는 BAng

생존이고 나발이고 내겐 더 중요한 문제가

"넌 보지를 지킬 힘도 없다." 고 강간했다고 한다 왕따 가해자들이-이미 다 알고 하는 것

그렇게 준비했는데 비정하게 외면하는 "사회" 라기 보단 그딴 구조로 형성된 대가리 뇌들- 다 작살낼 응징, 징벌 기획

마땅하다 바퀴 벌레 인간들

박멸 프로젝트

양아치들은 양아치와 친한 민간인 보고 나댄다 하고 재수없어 하던데

적어도 학창시절 너네들 괴롭혔던 애들의 현실은 너네보다 낫다는거지

약한 애들 괴롭히는 폭력은 성폭력과 동일하다. 육체적인 우위를 이용해 상대방을 강간하는 것이다.

성폭력 전과자를 미화하는 방송을 상상해봐라.

운이 나빠서 그러니 이번 생은 그냥 다 죽이고 아웃

그래 씨발 감사할줄 모른다-정상이고 나발이고 알바아니다 그냥 가버림

어차피 다죽일건데 중간에 성공하건 말건 뭔 상관이야-그냥 이번 실패한거나 마찬가지지... 또 늙어서 못한거-그따구로 정해놓고 부당한 세상 보는 것과 비슷하지

구조가 그렇게 생기거나 뭐 중독 보상 촉수 때문에 지속이지 보통은 그런 구조플러스 현실이나등등등등ㅇ 환경자극 정보처리

그재앙을 니가 받는거야 따라잡기엔 너무 느젔다.

그것도 거기에 기준을 두니까 그런 그런 점이겠지만

자기 인생이 그랬으니 절대적인지 알고

시끄러운 세상을 등지고 이제 고만하직

클럽에서 약간 순진해 보이는거 같은 두 형제-줄서있는데 못들어간다 고 조롱하는거 보고 밖으로 빼서 집에가라고... 그러는거 보고 좀 불쌍했다.

당황하며 쭈삣 약간 눈물 도나 가오잡으려 그런식

그냥 마음에 안든다 그런식 그러고 보니 좀 이상해 보이기도 하는 그런 취급에 좀 찐따 그런식인데 골격은 되보이나 얼굴이 좀 큰거 같고 그런식.....-사람 병신 만드는 순하고 뭐 티입고 그랬는데 남들과 달라보이지도 않고 뭐 크게 다른건 아닌데-동네에선 성실한 뭐 그런 자나 거기서

사실 여자가 마초적인 애를 싫어하는게 아니다- 여자들도 남자다운 남자에게 매력을 느낀다 다만 그 남자가 같은 동성도 싫어하는 그런식 술집다니고 줏대없고 이리저리 휘둘리며 저질인 그런 새끼들이면 싫어한다 가오다시 있고 그러면 좋아하지-지들이 피해입을거 같으니까 여자 외모만 밝히고 그런 밑바닥들을 싫어하는거지 매너있고 하면 좋아하지 배우들처럼 : 여자애들이 이성재를 엄청싫어하든데 남자애들도 싫어하는 거 같고-뭔가 남자다운척하면서 줏대가 빠져있어보이고 뭐 그러고 무능력해 보여서 이성재를 많이 싫어하더라 상당히...

비열하고 간신같은 이미지-그게 최선인거 같으나

남자형제 자기가 집에 있어서 그랬는지 답답할거 같다고 그랬다더라. 그렇게 뭐 정도 들고 사람같고 그러다 보니까 그렇게 뭐 신앙적으로 깊어지고 찡하고-그런 인격적인 자가 그런 불이익 당했거나 지와 등등 생각없는 합작과 세상에 그랬으니 그럴 수 있겠지 같이 늙어가고 이것이 사라지고-그렇게 탓하고 죽일라 그러고 그러니 지가 돈벌고 떠받친다 생각 사실 니도 한몫했잖아.

오래 집에 있어서 하는게 어색하고 뭐 그렇다고 생각 자기와 이입하든지 아님 그렇게 감성 민감해져서인지-고립, 감각 차단 상황과 종교에서 그렇게 반응 가을인 탓도 있고

과거는 뭐 그런 근시안으로 말듣는다 어쩐다 헀지만 이젠 뭐 한번 사는 인생에 몇번 하지도 못하는데 그런 것에서 그렇게 당연히 추억이 되겠구나 생각

그게 맞는거지

어릴때 몰랐으나 인과로 깨닫건

역시 누군가와의 인과와 지속적으로 작용하는 애미애비 벌레의 인과로 세상 잘모르고 빡빡하게-혹은 누군가 소수의 주장에- 적응못하고 해보지도 못하고 시간이 지나고 늙어버렸다.

안그럴 수도 있는데 그런 사례를 극대화 시켜 세뇌

그런 노력했는데 수포로 돌아간 연민 다른거 하자에-그런거 보니 대중은 쓰레기 일반 인간인식, 패턴등

인과에 의한거긴 하지만(구조상 어쩔 수 없이) 앞으로 100 년동안 얻을 정보를 어떤 곳에서 단기간에 얻고-또 구조상 신경이 아니라- 그렇게 기능성 작동 가능하다면 그런게 가능한 그런걸 시전

그럼 그다지 인과라든가 그런데 개의치 않고 거의 모든 것이 80~90 이상이니까 그렇게 아무거나 골라도-구조상- 자극 되니 그렇게 원하는걸 얻고 굳이 인과안따지고 살아가도 되는데 그 대표적인게 돈이라고 본다 부로 일군... 레벨이 달라지게 됨

다같이 시궁창 만드니 재미있니 행복하니

그때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 그렇게 보상이니-모르는 미비한 상태에서-누가 하지 말래도 정보미비에 어쨌건 유전대로 돌아가며 환경에 반응해 학교그만 둘수도 없고 그렇게 돌아갈 수 밖에 없었는데 폐해 나중이나 조절하지 -아주 큰 힘으로 바꾸어 주기전엔 불가능 할 듯

그렇게 과거에 일어난걸 녹화하여 '현재' 볼 수 있다는 자체가 시간의 변화를 공간화 시킨건데 -물론 실제 물질을 담은건 아니나 인간이 해석가능한 '신호' 를- 그자체가 신호를 시간을 공간화하여 시간의 변화를 공간화하여 담은 그런 시츄에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힌트를 얻으면 당연히 시간을 공간으로 치환하고 결국 물질도 '신호' 라는 것을 볼때 시간을 공간으로 치환하여 세상의 본질을 알 수 있는 '기회' 가 되고 또 한 운명을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운대로 가는거 같은데

인생에 한번이라 중요한 도


인과로 말안하고 가면 그냥 평생 모르고 하거나 아니면 한두번 하거나 인과로 말하고 알아야 하듯이 그런식으로 인간에겐 그런게 존재한다-뇌의 다른 부분으로 '기분' 으로 "언제든지 할 수 있어" 가 아니라 해야 실현이 되듯이 -평생 그러면 단지 안하는 것- 물론 그런 구조적 "가능성" 은 있을 수 있으나 현실로 일어난 사건은 그래야 하고 (씨앗이 나는 수박이야 하는 것) 그것도 '인과' 가 있어야 그게 돋아나거나 계기가 되거나 발현되거나 생겨나서 현실로 되는 것인데 그걸 모르고 혹은 간과하고 언제든 할 수 있어나 다른 뇌로 그런 감정이나 기분이나 "가능성" 만을 갖고 살면 어쨌건 안한건 안한것이다- 그런 ''실제일어난 사건'' 이란게 인간에게 어떠한 의미인지는 결국에 인간 대가리로 제각각이겠으나 어쨌건 보상충족에만 도움되면 그만이긴 하나 실제건 아니건 그래도 "실제" 라는 관점에선 그렇고 이게 어디까지 의미가 있느냐는 실제효과에 대비해서 생각할 귀결할 문제이다.

사실 그런 드라마틱한 상황을 살린다하는 것도 인간의 역량이고-괜히 자기 바뀐 성향으로 추구하고 찾다가 좆되는거:대표적인게 나쁜남자 처사귀다 처맞는거다 본능함양의 결과

어쩌면 나는 선견지명이라기 보단 과거 겪은것-가족이 남보다 더할 수 있다는 그런걸 기반으로 아마 심리 짐승 조절로 가서 성공한듯...-그런데 실패한 애들은 거의 토막나거나 그런식 행태인데 어쩌면 먼저 죽이는게 답이긴 하나 (아니면 완전 제거-어디서 지랄하다 구속되든가) 그런식으로 "심리" 결국 종교처럼 심리행태일 뿐인데 저도 모르게 그렇게 처돌아가고- 어쨌건 진심보다 중요한건 물리이고 목숨이라는건 불변의 만고의 진리....

모양새 만드는 것도 중요하나-그래서 나는 그런걸 생각해서 처세가 그랬었고 옳았다는 증명.

이것도 이런쪽으로 핀트 잡으나 드러나면 안된다는 중요한 점 -심리 구조상 ㅎㅎ XXX

진심이 가끔 나기도 하나

어디까지나 전략적 생존을 위한 것-이미 과거에 그런 유전자라는 것을 알고 끊어버림

저도 모르는 동물 대가리를......

심정적으론 인과다 뭐다 하면서 봐준다 어쩐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게 우습게 보고 좆같이 그러고 목숨 위협하니 그걸 제압하려면 귀신이 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저도 모르는 승리이고-또 그렇게 옆에서 정주고 하는 그런 종교세뇌등 그런 순화로 융합되어 그런 양상:아마 그렇게 쾌락주의 까지면 또 변할거 같은데 그러므로 추억이고 나발이고 그건 진지하게 생각해봄 아니면 순화, 승화시키던가 좋은 입지를 박아서

진심이 어딨어-진심을 못나누거나 그런 좆같은 인간 진화의 똥이 남아있는 쓰레기들에게......

생존 플러스 역시 그렇게(나도 심리에 영향을 받으나) 진심을 나눌 수 있게 수양한 자와 그런 사람과 살아가는 거지... 진화본능이 자초한일 외톨이는.

저마다의 계기로 깨닫겠지만 난 좆같았다. 아주

어차피 인간은 그런 생물체 아니던가 생식위해 유대하고 좀 살아있는 그게 사실이고 실체이고 본질.........

자기 친구가 있으면 좋겠으나 그게 아니랄때 위협받지 사실 정죄하고 나발이고 평생 재미있게 잘살아감 개독친구라고 천국이 아님-여자나 처밝히고 카악퉷

구조상 수양가능한 자가 소수이고 대다수가 그런다면-진화심리상:한정된 인생에 생각해 봐야할 문제

깨닫는 계기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결국엔 깨달아야 잘 구사하는 그런-그래서 깨달은 정신적 도달과 심리 힘 작용의 이점 그런식 적자생존아닌 적자생존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런현실이 사람을 싸이코패스로 만든다- 인간의 누구나 갖는 본성이거나 그런게 많은 자들이 그런 자들 때문에:선으로 악을 이기는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상대를 완전히 뜯어고쳐 평생 관리하기전엔 PTSD:결국엔 말랑 말랑한 뇌이니까

개인조합에선 '자기' 니까 기분나쁘겠지만 어쩌겠어 쓰레기인데- 다만 익숙하게 인식하도록 진화했고, 그걸 인간이 착각으로 상처나 감정부분이 생겨 자기 생존본능으로 발달했는데 마치 섹스를 쾌락으로 이용하듯 그게 너무 분화되고(마치 추상으로 우주레벨돌파처럼) 그렇게 극대화되서 일어난 구발달과 신발달의 충돌일 뿐인데 shit 욕하고 경험칙적으로 잘 다루고 평생 관리할 따름이다

신이란 개새끼가 그랬다는데 믿어줄께 씨발아 그렇게 신이 있다 그런식 인간이 한계라 그런 단순한 능력들 보고 단순한 생각하긴 하나 그래도 믿겠다는거지 진화심리보단

아무래도 진화심리는 악행에 대한 면죄부로 생겼을 수 있으니

계기로 강제력을 인식했으나-계기가 없으면 그런 생각도 못하니까 어쩌면 평생:현재 물질구조 셋팅 그런상 시간은 가나 공간은 계속 그런식

어쩌면 그게 실체 인식 그안에서만 진리라도 그건 실존이고 진리

안개가 실존이듯-그렇게 하룻밤의 열기또한 그대로 알맹이고 나발이고 인간 본질, 물질이 원래 그럼

그런 새끼들도 좆나 강한 새끼들이-전국에서 격투기등- 그렇게 밀려들어 죽인다 하니까 그렇게 쫄고 버로우 근데 그후에 오히려 맘잡고 잘살던 새끼가 자기보호+세상허망 세상실체 알아 (몸으로) 멘붕으로 결국에 조폭 가입

물론 평소로망도 있었겠지만-"어차피 그런 세상" 그런 심리도 있었다고 본다 그런식으로 심리작동-결계를 깬 생각없는 마녀사냥의 힘(감정 수준의)

우스워 보이면 좆되는거고

근데 무슨 격투기했네 전적 얼마네 하면 그런식으로 하면 일진에 잘 못속하는게 사실은 일진들은 그런 관을 파하고 그런 동물적 진화심리 본능에 의해 뭐 말없이 주먹으로 남자답고 그런 삘에 냄새나 그런걸로 지네끼리 모여서 무리를 짓기 때문에 격투기 선수들이 일진이 못되는 이유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쪽수빨로 막가면서 뒤지는걸 안두려워하고 하기 때문에 일진이지 아니면 격투기 협회 회원이지.... -다르다 좀 기본 쓰레기 회로가 친구 맺는 방식등도 좀 차이가 있고

솔직히 그런 생각도 든다-중학교때 처맞고 쫄고 살다가 졸업해서 운동해서 가오잡으면 그 뇌나 그런 정신적인 과거 자신감 그런게 될까? 생각하지만 그게 소프트 웨어 적인거라면 그런거 잊고 잘싸우는듯 하더라 특히 유전자는 그런데 어떤 계기들로 억눌렸으면-쪽수빨이나 종교, 부모의 잘못된 훈육과 어리석은 계획등

바닥보고 가는게 외모 콤플렉스 때문인 경우도 있는데 쫀줄아는 병신

그런 상황에서 상처 극대화의 그런 상황 마치 축구공 굴러올때 까면 더 멀리가듯이 물리법칙과 연결되는건 아니고 비슷한게 있다.

계기나 기타 등등 이유로 그런 기분의 세계를 모르는 것이나 자기가 맞다고 굳건히 사는 것이겠지

솔직히 다루는 능력을 알면 거의 100 인데 그걸 깨닫기 까지의 계기라든가 '인과' 가 작용하기에 인과나 운으로 치부하는거지 노력으로 가능한 부분이고 그걸 확인-이조차도 인과라고 하기엔 그런 3차원 구조상의 자유작동 그런 간극과 공간, 공기-느끼곤 있으나 말로하지 않는 거기에 "뭔가 있다"

그렇게 익숙하고 뭐 열린식 그런 감정이라도 그게 그렇게 정보 신호처리일 수 있고 물론

여자들이 그러니까 그냥 따먹는거지 그때까지 생긴 정신이나 진화심리가 그러니까

무슨 빡세게 버티고 그럴 문제가 아니구만-단지 그냥 꼬이고 꼴리는대로 지네끼리 정이나 유전냄새 빨로 뭉쳐서 암덩어리 짓거리 들을 하는데 거기서 버티긴 뭘버텨 오히려 제대로 해보려는 자들이 성실해서 불쌍 좆되는건데 그런것들은 노력도 안하고 꼴리는대로 술처먹고 막해버리는건데 사실 심리전략도 아까울 따름이다-제거만이 필요한데 그걸 위해 전략을 하는건데 아니면 그냥 쪽수로 밀어죽여버려도 되 그래도 무방할 정도의 쓰레기 양아치이다 특히 홍대-클럽:개들 개들판

일진은 무슨 쓰레기 개들이지... 왈왈 카악퉤

진심 그정도로 더럽진 않았는데

코후비다가 술처먹는 것들이 장악

기분도 없이 무식한 뿅뿅이에

그런 쓰레기도 있는듯 대접하는 진화신호 기분좋겠어 벌레들 개자식들 그러나 그조차도 뭐 알바아니지만 어차피 다쓰고 사라질거

충족-원하는 기분 충족하게 계속해서 조절, 관리, 그런것들 근접못하는 토양만들기 그게 해답

원하는 것들은 단한마리도 안옴-길거리는 천국인데 왜 거기만 헬이냐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음악등 토양문제 분위기와 떡치는 개들 비도덕적인 도적떼만 들끓는-그런 것들이 생존력 강해 토양을 만들어서 그렇다 주도하고 갖잔은 : 또 근본적으로 그런것들이 운동을 많이 하고 그런것들로 돈버는 토양을 만들어

부당하게 진화한 인간의 본성-그리고 조건반응으로 판단하여 불이익, 매장하는 힘의 현실- 그것을 초지각으로 깨닫고(인과에 의했으나 스스로 존재하는 자다) 그것을 멸망시키기 위해 노력하다 그게 현자이고 인간의 발현

그런 쓰레기 싸이트 댓글 다는 시간으로 카오스를 원리를 도출하고 뽑아낼 수 있다는 수학적 천재-아이디어

편협한 시각의 그런거긴 하나 거기서 세상 조절의 잭팟이 나올 수도 있다. 이또한 인과이긴 하나 결국엔 인간 세상 변화 인과의 영향-인과에 완전 다 포함된 착각 해프닝일 수도 있고(이 3차원 세계 익숙하게 인식하듯이) 그러나 자유가 있다고 본다

세상파괴-그렇게 상황이 반응케하고 세뇌한 그런 부분-세뇌한 "진심" 도 진심이다.

자기 목숨오가는데 진심을 쓴건 아니다 마약을 위해서도 아니고 불통도 아니고-생각한 점도 있긴 하나- 심리적 효과나 후폭발에 대한 면역... 그런 차원에서 -물론 중독되긴 안하지 별세계 도피 가속화로 (안좋은걸 보여주면서)

환경을 극복하는 경우는 극히일부

어릴때부터 양아치습성이 몸에 배인 새끼들은 딱보면 티가 난다.
지방전문대 다니다가 열심히 학점 따서 편입한뒤 인설학교에 지금 다니고있는데
지방전문대 다닐적에, 하도 양아치새끼들이 득실득실 대는곳에 집안사정상 4년제포기하고 시골에서온 진짜 순한여자애가 왔었다.
술마시는자리에서도 클럽까지갈까 걱정하며 일부러 술자리도피하며
담배도 피러가는곳에 끌려갔지만 매번 구석에만 쪼그려앉아서 동기들이 담배다필때까지 기다리던년이었다.
물론 과에서 탑하던년이었고 집안사정때문에 전문대로 오게됬다더라. 걔가 2학기들어서 왕따 당하기시작함
그이유는 잘못놀아서 재미가없고,담배안하고,술도마시러자주안가고였댄다.
보지의 적은 보지가 아니겠냐. 보지년들이 얘를 간접적에서 직접적으로 드러내서 괴롭히더라
자기가 왕따당한걸 알게된 이년은 밝았던얼굴이 점점 어두워지고 의기소침해고 같이놀던애들을 피해다니니,
그 왕따시킨무리에 있는 보지년들이 가식적인년이라고 낙인찍어버리고 무차별로 욕을하더라(카톡에서도)
그여자애는 처음받는 왕따에 못이겨서 우울증까지 도달했고, 2학기는 휴학내고 잠잠하더니 자퇴냈더라.
한동안 안보여서 뭐하나 싶었더니 자퇴낸지 일주일만에 혼자서 목숨끊었다고하더라; 멘탈 ㅆㅎㅌㅊ?안타깝긴하다.
아무튼..그런거보면, 양아치애들은 답이없는거같다.

우당당탕원래 자연도태될 년이었네

왕따랑 괴롭힌 쌍년들이 개졷같은 시발년들이지만

성인인데 시발ㅋㅋㅋ

왕따면 아싸좋구나 하면서 공부하면되고

괴롭히면 신고하면 되지 시발 경찰은 뻘로있나

그새끼들도 성인이라 이제 보호도없는데

왜 자살하노ㅋㅋㅋ

동물게시판ㅇㅇ 나도 이해는 안되지만, 내가 들은것이상으로도 보지년들한테 괴롭힘당한게 심했더랜다.

우당당탕그러니까 성인인데 왜 당하고 있냐고

멘탈ㅎㅌㅊ 판단력 ㅎㅌㅊ

좀 안타깝다 괴롭힌 년들이 개시발좆같은년들인건 변함없거든

남자에 의해 힘으로 지배당하는세상? 그럼 여자 좆걸레 쓰레기들이 그렇게 지랄하는건 어쩌게 좆쓰레기걸레 썅년들이 카악퉷

맞다 인간은 여자때문에 사는거 맞을 듯

그거 때문에 발달

여자 못생기면 세상 살맛 안난다고-그건 사실일 수 있음 결국 유전적 냄새, 추억 그런거니까

어차피 세뇌한 대로 바뀌는 새끼인데 말야

그리고 그런식으로 그개새끼-그런데 내가 그렇게 뭐 그런 가오다시나 그런거 유지하는 정신이라 그런지-생각 적어지고-그런식으로 해서 그렇게(진심이라기 보단) 하는게 맞다는 식으로 어쨌건 그럼

아는자 끼리만 아는거지 마치 자기 과거 진화역사뇌 그런거 알며 작동법알듯이 그런 취약 노리려는 작동 대뇌작용하는 새끼들 뭐 그걸 알고 무한 추상력으로 그렇게 처막고 안당하려는 뭐 그런식이지 피차 선수고 나발이고-본능강하거나(오히려 도와줄 수도 있지만 그런 성적욕구가 지능플레이나 사냥에) 맘약하면 그것도 못해 자기 조절을 못해서

삶적인게 있는데 된장녀니 뭐니 어리다 어려...

진창 놀다가 술처먹고 다음날 미칠듯한 그 아침......

그말은 맞네 유영철이 왜 그렇게 신경쓰고 개지랄 했냐고-근데 자기 인생이니까 그런걸 "자기" 라고 느끼는 오류 때문이겠지

요즘은 쓰레기들은 그냥 일베충이다 생각해 버린다 진짜니까. 직업이 뭐든 상관없다 칵퉤 그냥 쓰레기니까...

미장원에서 어떤 동네 아줌마가 어떤 남자 연예인보고  호감있어 보이던데 아마 원해도 평생 못가지는 그런게 많을 것-어쩔 수 없는 상황

길거리에서 반해서 미친듯이 그동네 찾다가 또 그여자를 만났는데 그냥 똥씹고 그런 개같은년과 다름없었다는 개인사정

그렇게 구성된 상태에선 인과적인거 보다 구조적인 뉴턴역학이나 그런식 힘이나 자유여지 그런게 더 많이 작용하는 듯 하다.

사주도 있는데 귀신이 없을까-고차원이고 저차원이고

사주의 운세에 영향을 받지 않는 방법이 있다.-그건 "현실" 에 모든 감각을 집중하고 현실을 누리고 살아가는 것인데 그 예로 거의 사주가 그런 운세가 초죽음인 경우가 있었으나 그렇게 현실에 집중을 하고 현실의 심리라든가 그런 현실적 방법론, 그런것으로 돈도 많이 벌고 현실적으로 행복하고 그런 남들보다 좋은 기분을 많이 누리고 늙었다면 그건 사주의 영향을 안받은 것과 다름없다. 극성사주라든가 가색격 등 사주의 어떤 경우들은 운세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그런게 근본적으로 가능한 구조라는 것인데 아마도 인간이 그런 '뇌' 를 기반으로 시공간 3차원에서 그렇게 정보로 신호소통하고 일어난 '기분' 그런게 실체라서 아마 그런거 같고 그런식으로 살고 현실을 해결하는게 미래를 좋게 만드는 거라서 차라리 반사신경을 하나 더 기르고 전략적인 것에 몰입하는게 인생개선의 누리는 지름길이고, (사주에 신경쓰기 보다) 특히 그렇게 개선된 인생은 더이상 레벨이 달라져 인간 자체가 그런 선에서 운세가 일어난다는 것인데 이를테면 연예인의 운세와 일반인의 희비는 다를 수 있다 그렇다고 보면 되는-연예인의 사주라고 특별난건 없으니까(외모가 당대기준으로 통과되었을 뿐이지-실제로 연예인을 안하는 훨씬 미모가 나은 일바인도 많고-다만 계기가 없었을 따름이지 연예인들을 실제로 본적이 있는데 머리가 TV 에 비해서 상당히 더 작으나 일반인과 다름 없는 자들도 많다.)

똑같이 법을 만들고 지키라고 하는데 그걸 안지키는 것들이 있단 말이다. 침뱉고 시비거는 등- 그게 계기상 인과상 시대상 달라질 수도 있으나 그건 심리가 절대적인 연관이 되어있고 그것은 유전자도 관련이 있고 그러나 아마 과거에는 강제력에 의존했을 때 그렇게 공포에 반응안하는 10% 가 그렇게 안지키고 했으나 요즘은 계기라든가 그런 정보처리라든가 그래서 그런게 확대- 또 그런식으로 뇌형성이나 어릴때 그런거라든가 아니면 누군하고 안하고 똑같은 조건에서 슈뢰딩거 고양이씹문제나 심지어 미미하게 작용은 하나 우주시작의 변수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러나 결국엔 심리문제이고 여러가지 이유로(정보화등)- 인간이 그걸 잘다루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어차피 조건반응할거 아유

규칙이 심리안고려해도다같이지켜야하느내라면 그런류만지킬것ㅡ유대등 여러변수ㅡ그런데 법이강제력기반두어 그런데반응안하는십프로나 계기나 인과나 여러이유로 안지키는것 즉결처벌도입필요ㅡ시시각각 근시안을ㅡ다루기상 시공간구조상 법염두적음ㅡ더심화시대

당연히 그자들이라 하나 쓰레기는 죽이고 알바없고 그런 여자는 자기 행동이라든가 그런 심리 요일별심리 모르니 아는자가 그걸 맞추는게 사냥감 포획의 기본

결국에 그냥 힘이 있느냐 없느냐 문제가 되버리기도 하는데

생각은 같으나 누구는 힘이 있어 하는거고 누구는 못하는거고 그런식

아무리 경험칙이라 그래도 이건 지옥이지

인과상 그때 컷에서 그랬다기 보단 덩어리가 남아있으니 문제고-경험칙상도-과거의 자기가 지금의 그건 아닌건 아니잖아

물론 미비할때 그런 실수로 울궈먹는것도 비참하나 그후로 본능이 너무 강해 개선이 안되고 쭉 이어져 왔다는 것도 정박아 개새끼 가족이 떠맡은 좆같은 카악퉷

그런 쓰레기에게도 자아실현하려고 그랬던 병신같은 경험칙이고 나발이고 칵퉷

도력...도력도 힘이지 물론-그러나 자기 조절이 시작이다. 그렇게 상대를 헤아리거나 뭐 받아줄 가치도 없는 그런게 아니라거나 등

가끔 그렇게 말안해도 다 이해할거 같은 느낌 그런식으로 몽상가적 여자들이 많이 그러긴 하나 그건 아마 성분일치때문일수도

사실은 돈벌이를 위해 그렇게 외모지상주의 미디어 그런 판으로 세뇌시킨자들 책임이라지만 사실 그자들도 본능의 취약을 이용해 작동한 것이고-결과적으로 설계자의 책임이나 그 안에서 서로 상처를 주고 받고 그런식으로 뇌가 근시안 감정으로 돌아가고 초월해도 마찬가지인 그런게 문제가 아닐까.
저도 모르게 타성으로 돌아가는 인간이 무슨 잘못이냐고 하지만-단지 행동교정정도의 의미밖에 없고 진화적으로 진심으로 분노내는건 병신짓이다. 진화와 창조자 개새끼의 헛소리에 놀아나는 : 일방적인 지말 안들은 것을 대역죄인 취급하는 미친
세상갖고놀다 뒤졌는지 부끄러워숨었는지

난 부모벌레 새끼가 아집으로 자식인생 망쳐놓는것 그냥 못넘기겠는데-어차피 그개새끼가 벌레 진화감정이듯 나도 꼴리는대로 해버리는 힘의역학 근시안-앞날못생각하고지랄한 보복칵퉤

그게 그냥 스트링이나 샘플링 그런 '느낌' 같으나 같은 도막에 다른 느낌 그런 것들의 조합이 뇌를 자극해서 마약효과를 내는 것이니 '마약' 이란 상대적-추억도 비슷한 원리이나 절대성

쓸수있을 때 잘써야 하는 것이다-여자도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한번 인생 뒤지면 그만 : 치명타 안맞고 그게 사는법

어떻게 생각하건 한평생 지나버리면 끝-그나이에 그따구로 해버리면 죽여버릴 것 시키는 대로 하고

사주등 잘낚이는 년들이긴 한데 그렇다고 외모를 안따지는건 아니었다. 봉사자도 마찬가지 나름 추구하는 조건이 있음

불량 유전자 제거하는건데 "자기" 로 구성된 입장에선 좆같겄지 그게 모슨이고 좆같이 개허접하게 처만들고 앞뒤꼬인 지구모습

지구만 그런건 아닐듯 시공간원인 문제 인과등

단지 힘을 더 가졌을 따름- 벌레가 다른 벌레를 죽이는 것일 뿐

아무리 쓰레기라도 심리적 조건 반응하니까 그런데 신경쓰는 것이겠지

직접 알려주기 전에는 모르는 구조상 미발견 작동

구조 특성-불완전한 : 시공간 내에서

점찍어둔 여자가 거기서 다시 발견 그런데 단지 그런데서 노는 그런 패턴이 비슷한 것일까 아니면 운인지 그럴 ''가능성'' 내에서 돌아가는 그런 구조적 작동일 뿐인지-행동패턴이라든가 뭐 고립 등등 기타 여러이유로 그계절이나 뭐 그시기에 발생하는 바이오리듬? -사주가 달라도 일치할 수 있다 비슷 결국 구조적 작동이나 시공간 내에서

생활권? 운명? 하필 오늘? 의미부여단지?

느낌은 왔으나 결단을 안해?-그런 피해 악마

단지 그게 미비해 자길 보호하는게 뭐가 나쁜가 -그러다가 발복

구조상 그래서 끌려서 하다보면 그게 계기가 되고 하는거 아니겠나

당연히 진심을 알아줘야 하는데 조건반응으로 진화한 벌레 쓰레기 개인류들

"니가 선택해 봐라." 하는건 사실 그사람 온전한 자유가 아니다. 그수준에서 할텐데 정보가 있어도 그런 감정이라든가 등등

만약에 정확한 확률로 자기가 자신있는 승부수와 완전한 계산으로 100% 짜리다 그런걸 선택하는건 옳은 정답을 선택한거지 자유가 아니다-아마 성패의 상황 때문인데

스파게티 먹을래 짜장면 먹을래는 아마 자유

인과도 아니고 뭣도 아닌경우도 있다 그냥 원래 정한-그런식에 선택의 공간영역이 있는데

그사람 대가리 구조라고 그걸 착각하여-근시안적으로(착각으로 진화, 발생)- 책임을 지우는게 맞느냐는 것이지

이미 그렇게 뭐 다 알고 다루는 그런식에 영역도 존재하고

또 이런 것과 비슷 아버지가 없다고 자기 그런 졸업식이나 전혀 안왔다 그런식-그런데 그런때만 빼곤 별 생각 안날 수도 있고 지속적으로 생각 날 수도 있는데 그런 관점에서 그러지 다르게 생각하면 별거 아니라고(애초에 구조상 정이들고 뭐한게 아니라서)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일종에 집착적 생각이라고 할 수 있다.

매번 할때마다 확률이 100% 이고 완전하면 인과가 무의미하듯 그런구조-시공간 이안에는.... 독특한 구조성에서 비롯한 '무엇' (현재도 운도개입-깨닫기 가능한)

그렇게 뭐 사람갖고 노는 그런식 갖잔은 그런거에도 뭐 있는 그런 식- 이런쪽 영역에도 ''자유'' 존재

그렇게 거침없이 살아도 잘사는 씨발 난 뭘 그렇게 따져야했고 오히려 좆같이 사니 빠삭하게 다 알고 잘사는데 에이즈 안걸리고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미친년들

남자로서도 재미없는 적당히 까진 여자끼리 좆혐오... 김치년

솔직히 길거리등 밖에선 눈빛한번으로 끝나는걸 인터넷에선 구걸하고 찌질 지랄...

삼천포로 빠지는 생존불능 과민증 만드는 개독교

심각하게 받아들이도록 강요받은 습관부터 제거-씹벌레들로 부터 시작된

어릴때부터 세상 도태되게 개훈육

그런게 맞다고 주장하며 하지만 넘어가서 진짜 맞는 줄 알고-사실 안맞음

그런 관점등

항상 백프로면 선택할 필요성이 없다는것이고 인과도무의미 하며 이것은 어디까지나 철저히 구조적  문제이고 인간 머리가 이렇게 생겨서 이렇게 느끼는 그러한 보상 충족 구조의 문제이다. 일상에서 뭐를 하건 일정 수준 이상의 보상이 항상있다면 인과도 무의미하고 선택할 필요성도 무의미한데 그런 시공간속 구조적인문제이고 보상충족이란 주관적 문제 귀결

이세상의 실체와 인간 자유의 본질을 알기 위해 사고실험을 해본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갓난 아기때 아기를 입양을 하였다. 그런데 그 아기를 늑대소녀처럼 키워버렸다. 그런데 만약에 온전한 인격을 갖게 키우면 "자유가 있다." 착각 했을 것을 만약 늑대소녀처럼 기르거나 강아지 처럼 길렀다면 -지능이나 자유는 구조에서 비롯되는 것이지- 아마 자유를 갖지 못하고 그냥 작동하고 움직이는 강아지나 그런 독특한 구조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계기" 나 "운" 이 개입하지만 그렇게 큰 입지가 아니다. 이걸 확대해석 하거나 아니면 그렇게 늑대소녀처럼 길러져도 사주를 갖는다거나 하면 절대성을 획득할 수도 있긴 하지만, 또 이런 시공간 자체 안에서 일어나는 시간 자체가 계속 간다 이런 사실들이 또 인간에게 있어 어떤 의미이건 단지 그 안에서 일어나고 계속 '진행' 되는 일을 인식하는 해프닝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것이 사실이라면 또 그러한 사실들과 이러한 사건이 연계되어 있다면 당연히 이런것도 "운" 의 일부이겠지만 -그렇다고 구조에서 시공간내 발휘가능한 "자유" 라든가 인간입장의 정보처리+구사의 용이성이 발생하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결국에 강아지로 길러지건 어리석은 인간으로 길러지건 그런 뇌구조상 심리조건과 심리법칙에 의해 돌아가고 작동하고 다만 그게 복잡해서 당사자 뇌의 착각상 인격적 교감이니 착각이니 발생하는 강아지들일 뿐인데-그리고 그렇게 인식하는 주체도 그런 뇌를 갖고 있어 상호작용을 하고 반응하고 그걸 개념화하지 못하고 분석하지 못하고 통찰, 파악못해 또 파악한다 한들 그렇게 작용나고 돌아가는걸 막지 못해 (특히 타벌레) 그렇게 돌아가는 또하나의 강아지와 원숭이를 만들어냈을 뿐이고 경험칙적으론 물질이고 절대적 사주가 있건 인과가 있건 절대적으로 유치한 동물정도의 입지일 뿐이다. 하나님과 예수님도 마찬가지고 사후세계? 개나줘버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있다고 쳐도 그정도 입지일 뿐이다. 인간영역의 소설정도도 못한 그정도 상황 그러나 믿어주고 낚여주고 세뇌당해주겠다는 것인데 미친 이게 과연 합당한지.....-이게 본질이고 까발리고 환한건데

그안에서 '추억' 이니 행복' 이니 해메는 것도 인간 착각이고 권리이고 사주이고 절대성은 가질 수 있으나(운이나 계기나 인과등에 의해서도) 앞서 말한건 단지 본질적인 작동구조이고 이런 인과라든가 사주나 운... 등 이없인 이 세상이 안돌아가므로 이조차도 신의 섭리 안에 포함이 되긴 하겠으나-늑대소녀로 만들 애기를 받아오는 거 그런걸 성공하는 거 조차도 심리훈련이 안되어 있다면(이조차도 계기작용) 그런것들 '보이지 않거나 파악해야 하는 파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건 사실이고 이게 단지 인간의 능력이나 작은 입지를 넘어서가 아닌 신의 섭리이거나 절대성의 일부분이고 아직 암흑물질이고 이것이 실체이고 세상에 중요한 부분, 본질일 수 있으니 사후세계까지 연결되고 철학적 문제로 해석가능한 신이 제시한 도덕문제 귀결 가능한 부분인지 어떻게 알까.

문제는 이렇게 까지 생각할 수 있는 자도 없고 이렇게 생각하기 까지 힘들었고, 이렇게까지 생각할 필요성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또 설령 생각한다 한들 이게 인간에게 절대적으로 도움이 되고 안되고는 도덕문제의 주관성이나 다른식으로 구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그런 대가리라면 깨달아야 한다는 점에서 그런 기회부여가 과연 공평한가-신이 공평하다고 주장하고 이또한 비도덕적인 생각을 통한 신의 구원 기회 해당, 제시라고 생각하면 공평할 수 있지만 그게 아닌 경우가 있다면? 그팔자인가 신의 불의인가

대다수가 생각없이 물어뜯고 그지랄하는거 보면 그냥 강아지이거나 원숭이인데 신의 좆같은 작품과 상황
단지 신을 욕되게 하는건지

그렇다고 온전한 자유도 없는걸로 보아, 인간구조에 의미있는 입양인데

어설프게 깨닫거나 완전하게 깨닫거나 운이거나 정보처리이거나 그걸가능한 사고의 구조의 완성이거나 그런게 우연성으로 결정되고 지금까지 내가 그랬었다는 것에서 볼때 공정하지 않고 신의 인도하심? 그딴게 있을 수도 있으나 본질적 작동측면으론 없다-그로인해 '불택자' '택자' 가 갈린다는거 자체가 이문제 자체가 인간에게만 유의미한 달걀논쟁이거나 곁길로 빠진 다단계같은 사기라는 생각-줄기는 진화역사고....

당사자 인간입장에선 "자유" 가 발생하고 착각하겠지만-그것도 의식이 인식가능하게 길러져야 가능- 3자의 입장에선 아닐 수 있다 그런 인간의 인식 부분이 정상이고 절대적 인식이라면

아마 대다수 어쩌지 못하는걸 보면 거의 운이긴 한데

행복해서 웃기도 하지만 웃어서 행복해진다.

운명의  연인은 서로를 알아본다. 아니면 아닌거겠지...

항상 준비도 필요하긴하지만


어쩌면 유전자가 맞는건지도

거기에속하기위해정신부터바뀌고잇는지도

그럼에도 추구한다. 이런 불합리한 속에서 "행복" 을..... 그게 좆같은 자연에 대항해 인간성을 찾는 비결

사고가 어떻게 꼬이든 대다수가 운혹은 인간입장 조작과 작동과 "실력" 으로 작동하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니까 -이미 생긴후라도 :마치 전자렌지가 생긴후의 유용함 그것도 실존이고 포기불가능 "자유" 와 인공지능이란 독특성도-신의 계획

여자못구한다고 프린세스 메이커같이 딸키워 따먹고 싶다는 인터넷 댓글에서 영감 : 만약 그러면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그런 부당한 인간 진화 잔재 성격이나 그런걸 둔화시키고(기술만 있다면) 아니면 그런걸로 환경과 반응하여 형성된 괴물같은 놈, 년 들의 그런 성향을 제어하고 없애며 그렇게 성적, 인간적 으로 자극되고 소통, 공감이란 말로 대변되는 만족하는 필요한 것만 취할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생각-어차피 그런 방치나 무분별한 진화에서 이런 공간 어떻게든 될 수 있는 자유성에 그렇게 좆같이 된거 아니냐는 거지... 진작에 통제해-법과 시대를 초월한 현안

건달은 이미 사람을 짐짝취급하고 소뒷발에 쥐잡듯 그러나 그게 지네가 처받고 뭐 그런 대우따른 역학이긴 하나 그런 '구조' 가 절대적인건 아니고(근본적으로 해체 가능 : "현재 존재하는" 실존이긴 하지만) 그러나 "이미 형성된 인격" 에 대해 그러는건 가혹하다-운이건 시공간 특성이건 어쨌건 인간은 오감을 느끼고 그렇게 할 수 있는데 그런다는건 : 애가 생기기전에 애를 죽이는건 그냥 물질제거이나 애가 생긴후는 폭력, 비인권 그러한 "실존" 에 대한 관련 상황 -구조적 문제 마치 이거하면 어쩌고 저거하면 어쩌고 하는 그게 있기에 그렇게 되도록 되었기에(운으로) 그러는 그걸 따라야 하는 그런 문제이나 역설적으로 그거 아니면 방법이 없었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자체가 '절대성' 가지나 무의미한 논쟁일 수 있다 이미 그렇게 부당하게 생기고 돌아가고 따라야 하고 그게 신의 뜻이라니 씨발 믿어주나 개선해야 하고 카악퉤

이거 보다 더 재미있는게

갑자기 모든게 무의해지면 어쩌냐?-술처먹은후 그것도 모르고- 하지만 사실 그건 자기착각이지 뇌나 물질상 당연한 해프닝

인간의 원숭이, 물질성 극대

그런게 또 되는 상황이 있지

안에선 절대적이나 나와서 보면 걍물질-내가 안에 속해있다고 그렇게만 인식해야 하는건 아님:그렇다면 철학불성립-꼭 성립해야 할 이유도 없지만

양아치가 사회에서까지 피해주는거 보고 폭발한적이 있으나 그조차도 진화반응 예수도 진화반응한적 있다

다들 그렇게 한끼식사로 3만원쓰고 한달술값 50만원씩 쓰는거 보면 열받긴하지-우린 3만원으로 일주일 살면서 벌벌 떨었는데 얻은 것? 글쎄다... 개인탓으로 돌리기엔 인과는 너무 가혹 신의 무책임

"지잘못으로 그래서 근시안 반응한다." 는 상황도 마찬가지-근본 파보면 그런 쓰레기가 그렇게 피해주기 까지... 그러나 역시 인간은 근시안반응:인간이기에 그러는 것인데 아니면 성인이지 인간이 아니지

사로잡히지 말고 사실 못됬게 길러진건 행운아-근시안적으로 그랬었겠지만 그안에서 근시안들이 '외모' 기준으로 연예인 세워놓고 즐거움주라고 하고 막대한 부를 쥐게 한 시스템 자체가 인간 원숭이 사회 부당한 것 쓰레기

거기에 세뇌당해 놀아나고

그걸 따르지 못하겠다는 것

인간이 되기 싫다

생각대로 몸이 반응하는 외계인

생각은 초월했으나 물질을 조작하지 못해 아직 현실에서 그런 좀비원숭이들에게 고난인 그런 난 외계인

그안에서 심리대로 놀아나는 인간버러지들-그렇게 마케팅 심리나 자기한테 닮은 그런 끌리는 그런걸로 놀아나는 유치한게 유치하다는 기준도 인간거나

"닮으면 잘산대." 같이 인문적 합리화가 가능한 인식부분이긴 하나 절대적으로 옳게 인식하는게 과학이건 종교건 신비성을 가미하건 아니건 유치성도 익숙성에서 올수있으므로-과거는 수가 신비한거였다- 그건 일단 차치

그런 비도덕도 잠깐 거래는 괜찮더라는거지...

허리가 25 짜리가 21 짜리를 찾건 어쩌건 지네끼리의 평생이니...

지네충족

일단 성체가 되서 못다루는거지-그런 기준에서 보니- 어릴때는...-이것도 깨달아야 가능한거긴 하지만

커서는 쓰레기 심리로 돌아가고 어릴때는 부당 진화심리로 처돌아가는 인간 개구리 좆같은 다만 그걸로 충족할 뿐인 그게 개념-물질 위주:좆같이 영향도 없는 망상 개독원리 빠지지 말고

현실을 봐 그게 힘이다.

그렇게 따지면 그런 성체-심리대로 돌아가는 별거 없는 그런 쓰레기들인데 '시간' 의 문제나 핸디캡은 있으나(돈등 똥귀저귀등..) 어려서 부터 키워서 충족하고 먹으면 괜찮은 그런 부분이 있다-가타카 처럼 유전자 조작하고 등-일단 그런 부당한거로 형성되고 그렇게 충족하게 뇌가 기존 부당하게 있으니 새로운 계획뇌가 그걸 조절하고 통제하여 하고 만드는 그런 계획 제2의 다룸...창조 응용

최악의 남자와의 소개팅이긴 개같은 년들....-저도 모르게 처돌아가고 형성

어릴땐-

성체가 뭐 의미있냐 하지만 인간은 그안에서 그거로 충족하고 산다는거다 인간으로서 안에담겨

별것도 아닌 쓰레기년들 사주조합에

그런 사전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들어가면 깨지나 멘붕 그런 사전정보라는 것도 결국엔 혼란속에서 구조대비 시츄에이션이나 실존-시공간 존재 자체가 상대적이니 맞춰 살 수 밖에

정신은 초월하고 우월해도-거기서 파생되었으나 그런식 다만 누릴 뿐

아무리 부당하다고 해봐야 그들에겐 신호일 뿐이다.

단지 복잡해질 뿐 다만 성체를 다루는 일일 뿐이다-애기 때 처럼 : 다만 그게 인간들이 그런 인간입장에서 감당 못할 뿐이지 몇가지 플러그와 고삐만 알면 어려운 일도 아니고 이게 본질

그안에서 집착하고 숨쉬고 살아갈 뿐

클럽이 뭐 대수일까 어차피 원숭이 들인데

다만 그안에 인간들이 감당을 못할 따름-인간으로 역시보고 보이고:매번 인간이 아니라는걸 알려주기도 벅차서 그자체가 스테미너고 인간 물질계속에 프로메테우스 혼자건 여럿이건 그건 대가리 조합 귀결

부당 진화로 생긴 현실과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나름 인간의 자구책-음악이라든가 좋은거로 만땅해서 선별할 인과가 필요없게 한다든가 자기 마음을 만족으로 바꾸어 모든일에 만족한다든가 식

집중을 느슨하게 하고 안중요한 일이나 그런것에 반응을 안한다던가 하는

인생시간떼우기로 사는게 사실 본질이고 맞을 수도 있다-부당한 세상에 충족하며 돈과 기술을 가지면 복되도다 뇌맞는

과거도 잊고 근시안으로 반응하는 벌레들 나는 그나마 깨달았으니까 이러지 계기로 재수좋게

따지고 보면 인간이 만들어놓은걸 다시하려고 해서 안되는 그런식이라 "안된다." 하지만 삶자체는 어쩔 수 없이 살아야 해서 그런 반성이 없었던 것

인간의 실수를 책임지는 구조가 아니라면? 평생- 그렇다면 편하게 살것... 누구나

그러나 시공간자체가 카악퉤

애초에 그렇게 만들어져 있기에 안되는 것

안그랬으면 되었겠지- 이게 진리

결국에 불이익이나 이세상살이 불편한거 없으면 괜찮지 않았겠나 그게 진리

인간은 실패에 대한 분노를 극복해야 성공

그때 반응이 날때 주의를 돌려 살짝 막아주던가 뭐 그런 테크닉이 있으면 될거 같은데 그런식으로

운에 기대도 언젠간 할것이므로 유효

니팔자야 그래버리는 잘못된 오래된 인식

작업술이나 뭐 그런게 다 이런 구조 기반에서 파생된 나온것

부당해도 살아가는 인간들이 밉다는 것도 뇌작용

아예 그런 여지를 없애 놓으면 인과라는 것도 무의미 하듯

연예인이란 인식의 하이패스-별수없는 쓰레기 물질 주제에

특히나 시간과 인과도 어쩌지 못하나 힘은 있는 다루는

매번그래야 하는건 아님


그새끼가 무인성 상관견관인지 모르니까 그냥 열광 그때 그런 인과

왜 아까운 인생 그렇게 맞지도 않는 새끼들과 허비하냐고- 바뀔 수도 있지만 그게 힘드니까 버리고 그냥 어차피 구조화되어 유전자 발현한 작동체들 아닌가

사회밑바닥을 깔아주는 일진들에게 절대 굴복 못하겠다는 것인데

그런 양아치들도 자아실현 하고 잘살아가는데 또 학창시절부터 혹은 졸업하여 거리장악- 다른 자들은 그냥 좆도 없이 뭣도 없이 박탈당해 최근에야 생겨난 인권사상

한낱 스쳐가는 쓰레기이고 내인 생즐거움에 그다지 도움이 안되는 쓰레기들이다 뇌자극에도 그런 담겨있는 착각x

인생 한번인데 마지막 해준다-그런 감정 근데 구원받았다 생각해서인지 마지막이란 생각이 안들거나 단지 감정이거나-그사람이 가진 뭐 그런 그사람의 정신 은연중에 느끼고 있었나 다르다 그런식 구원받았다 위안?

남자가 늙어보인다고 내가 이남자를 왜만나나 그랬다고 그런 삘때문에 만나는건데

어떤 사람의 말-자기가 젊어져도 유일하게 못가는데가 클럽이었다고 그래서 의미도 있고 해서 클럽에 여사장이 되었다고 한다.

감사한줄 알자.

인연이 아닌게 아니라 원래 그런 상황에선 여자가 선택권이 많아 잘안넘어간다-더 나은 외모나 유전자를 원하지-이자체도 인과고 인연이라면 인연이겠으나 그리고 유혹술을 알아 꼬시는 것도 인과고 인연이라면 인연이겠으나 그건 억지

인연이란 것도 결국 그사람 구조상 머리에 남은 것이다. 그사람에겐 인연이 다른사람에겐 아닐 수 있다.

뭐랄까 여성적 선해져서인지 공격성이 초탈해서 인지 그렇게 자기 인식에 선천 진아와 만나서인지 그렇게 베풀어 주고 프거나 뭐 그런 배려 생각-기형등 돈있으면 해주겠다고 그런식 외롭거나 등 그러나 주변 공격이나 못하고 악해지는건 사실 그런 개새끼나 본능 때문

꿈은 그런 행복아고 아름다운

현자타임, 무의식 반영-그런 반응은 여전히 무의식이

정서 유대 결여 갈망

세상의 쓰레기성-못생긴 공주에게 (어차피 조합이라지만) 씹창 역할을 강요

어차피 자기 상대적인 선호이기도 하니까

결국 싸구려 조명과 분위기에 울고 웃는 인간의 행복의 실태이긴 하니까...

클럽 많이 다녀서 어쩌라고? (쓰레기것들...) 최신 유행 많이 알고 기준서서 어쩌라고? (어차피 인간 거적...) 그때부터 맨붕이 오는거지... 인맥많다 어쩐다 해도 씹창 나면 지킬 힘이 사라지니까 현실보고

자긴 완전한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라 허접한 하나님을 믿는거라고 그게 인간적이라고

시간이 가기전에

자기에게 맞는 세계에서 놀고 그러는거 아니겠나-평생 야구를 모르던 아줌마

글쎄 사람을 잘봐서 용인해야 한다... '제왕학' 유교시대나 그런건데 물론 그렇게 쭉 하는 자들이 있다-그런데 그런 바닥에서 그런 대다수가 쓰레기인데 사람을 써야 한다면 좀 달라지게 된다 차라리 마키아벨리의 -어차피 속으론 사장 쑤시므로- 인간조종을 하는게 나을 듯 (사람 보는 관점) 일단 그 대가리에 맞게-인간은 변화도 하니까 굳이 윽박말고

사람을 잘보는 기준으로 보면 뒤통수까는 벌레들이나 그런 형제란 쓰레기 존재 인간 실격이지...
나같으면 채용안한다. 도적놈... 주변사람까지 배리게 만드는 피해주고
사실 군대나 회사도 따지고 보면 쓰레기들이 많이 섞여있는데-특히 인간본성 부당 강하게 극대화된(상황상 그렇게 되기도 하지만)-사람됨 따지는건 순진한 생각일 수 있다.
인간본성에 대한 환상에서 비롯된... 선비시대의 고리타분한 생각-현대에도 뭐 적용못하는건아니나:분명 천성이라든가 자기 관리라든가 정직한 자들이 있음
오히려 교육에도 쉽게 반응하는건 안좋은듯-세상을 배우며 더 악해진다
그런 인간실격-채용불가(워낙 조직이 커지면 다 말단해야 하나 특히 운동계 쓰레기들 거진 그게 그거라...)는 거의 벼랑끝 외줄타기 다루기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 그것도 잘 익혀야 한다. 왜 건달이 매일 빠따질을 하는지-건달은 무슨...쓰레기들 집합소
아무리 사람이 궁해도 그렇지 (기회가 적고-그러면 그런짓을 하지 말아야지) 그런 새끼들과 벗하는건 한정된 시간에 득보다 실이 많으나 조조는 그런 도적떼들도 그렇게 잘 다룬걸로 보아 (천하통일 대업까지 이루고) 그건 용인술이 아주 뛰어나면 커버가 가능하기도 하나 일반적으론 그렇단 얘기지-평소 수준의 주의라든가 마음놓는다면 뒤통수 처맞고 뒤지기 십상 : 조조는 잘때도 못죽이게 하려고 자는데 오면 죽이는 습관이 있다고 그런식으로 초악마의 이미지를 구축해 살아남은 것 마피아도 비슷
그런 1. 쓰레기류라면(사람됨이 안된다면) 2. 자기에게 맞기라도 해야 한다. 말하자면 인성이나 됨됨이도 중요하게 보지만, 자신과의 매치도 중요하게 보는 것인데 자기가 두루두루 안되고 매니아층을 움직여야 한다면 더더욱그런데-그건 그릇이 안된다지만 그런식으로 패권을 장악한 이들도 많고 대표적인게 일진이 아닐까- 만약에 둘다 안되면 거의 벼랑끝 용인이고 절벽에서 사람다루고 매일매일이 외줄-마음을 놓는 순간 멱살을 잡힐지도 모르지 특히나 학교제일의 문제아나 위아래도 몰라 선배에게 다구리 당하는 그런 말종새끼는 애초에 부하고 나발이고 쓰지 못하는데 그런 새끼가 가족이라면?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애비한테 처맞아 억울함이 있다 그래도)
최소한의 기본개념을 박아주는 것에도 그런 자기와 공통성 있는 그런자의 신비세뇌등 그런 엄청나게 힘들었다 그렇게 오기까지도... 다른 애들은 그냥 쓸 수 있는데-무리를 짓고- 그런 새끼는 수백, 수천배가 필요하고 거의 희박한 계기로 움직여야 한다면 애초에 그런 새끼는 조직으로 쓸 수가 없지 용인상 당연히
외관만 중시하는 사업-그런거는 당연히 용인이 힘들다 내실이 사실은 중요하나 요즘은 다 거기서 거기이고 인성파탄이라 돈과 강제로 움직이는 그런식이 보편화 자기 맞는 자들끼리 친하고 일말에 존경사며 반발감정 안사게 최대한 -조폭마저도- (전설시대 깨져) 그래서 뭐 드라마도 없고 감흥도 없으나 공무원식에 안정된거지(찌질이-단지 안꾸며서가 아니라 진짜 찌질이-들만 모인 공무원 집단 마냥)

마음을 원하는대로 의도한 방향으로 이끌면-주변상황이고 나발이고-몸을 정복할 수 있다 그게 뭐 대단한 추상개념인거 같지만 사실 선수들이 수작으로 많이 하는 것이고 그런 일상 어중이 벙찐 그런 개념들이 아니라,
이런 관점에선 사실 다 어중이고 그냥 타성사는 적당한 먹잇감들 초식동물들 실컷 사냥하고 가고 뿌리나 줄기나 핵심이 보이고 골격에서 뭐 그렇게 뚜렷이 보이는 그런 점이기도 하는 것이다.

인간 실체는 이런데로 풀린다.

이것저것 생활로 유발되는 찌질한 감정들-맞다고 주장하는 제도의 맛더러움등 인간이 결국원하는건 그게 아닐진대(어쩔 수 없어 그런걸하나-결국 인류공동체 지탱목적- 일임할 필요x 생각 방황말고) 핵심을 도달 왜 그런걸 하고 처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게 맞다. 맞는 감정

호감비호감에 따라서 보픈이 결정-이런걸 중간중간테스트, 알기도 한다 여부가늠 이런관점에선 잘주는년이나(성격적 특성작동 거의 90% 가:안그런년은 종교계기광신이나 사주와 다른 이미지나 전두엽이 발달한년이나 데이거나 유혹술을 아는년) 그런게 그냥 보이고-이런 관점이 맞다 다른 뇌자극 인간성이나 사실 그런건 이런 쪽에선 착각: 결국 이런 원리가 뿌리, 기반으로 돌아가는데 인간이 잘못된거지 다들 착각하고 있지-진심으로 안된다는 단순한 건 대다수가 겪을 듯 진심있다고 날수있는게 아니듯 물리법칙이 있었다는 것이고 가족이란 벌레들도 마찬가지 그걸 추려내어 조절하자 (핵심을) 처세나 지네도 모르게 놀아나고 한결편해졌다. 그래서 난 "진심의 정" 이 든자를 웃으며 썰수가 있다. 그런데서 안헤메고.....-이런 뚜렷한걸 아니까 : 물론 이런게 비정해보이거나 할수있지만 동시에 뇌 물질 생성과 동시 존재가 가능하더라는 것이다 인자해보이나 행동은 비정한 그런게 가능 전두엽작용성 -생각이 행동을 통제한다면:그게바람직

'계기' 나 '인과' 도 어쩌질 못했을 뿐 까보면 이런 하잘것 없는 속성이라는 확신- 마치 과학원리 변수로 추려내듯-이게 언제나 맞았다.

한번인생이니 뭐니 감성 안낚여도-그게 지구의 마지막 배신

결국 이런건 같은 재료로 다양한 맛을 내는 그런 것과 비슷하다고 본다- 말하자면 실존이자 허상인데 인간 다른 뇌부위에선 '실존' 이나 사실은 뼈대는 허상이다.-마치 그런 도구로 그런 "분위기" 내듯-그러나 실존이라는 인간관점을 뒤엎으면(신이 그걸 그렇게 느끼듯 만들었다고 그럴 수도 있으나) 결국엔 골격과 뼈대-진화심리-로 움직인다는 것이고 그걸 쥐고 흔들면 마치 건물을 소유하고 있듯 그런 "핵심적인 힘" 에 근접하고 살수있는건 사실 마치 근시안으로 속이고 물질의 실권을 쥐고있는 야훼처럼 말이다.

"진심" 은 그러나 그게 착각이라면? 착각에 기대어 그러고 있다면? '인과조절' 도 마찬가지...

그렇게 밖에 나가고 싶고 "진심" 이긴 하나 진화심리나 심리역학, 양육등의 문제의 합산 자본주의 공통패턴 심리 히키등 자길규정함으로써 일어나는 또 그런거나 그걸 진실로 아나 진실은 아니고 단지 "진실" 이 유전자라면 또 그런거고

저절로 사랑은 아마 유혹의 기술같은 상황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져-지네도 모르거나 그간 습득등:상동성, 라포르 하나로 결혼까지 가는일도 있음 그러나 재미는 좀 떨어질 수 있음 귀여운 타입만 사랑하면 질리듯 마치 파르페만 먹으면 달콤하긴하나 질리듯 가끔 순대국도 먹고 떡볶이도 먹어야지 워낙 삭막한 환경이라면- 그렇게 되는것 지네는 모르나

연애의 기술은 이종격투기 기술과 비슷하다.

무슨 배경풍경의 추억을 누리는 목적은 고상하고 삶적이고 여자 몸을 탐하고 기계적으로 하는건 저질이고 그런건 아니다. 어차피 성이란 줄기에서 파생된 것이고 근본 구조나 골격은 시냅스-인간 삶이나 그런 생식이나 인간공동체 지탱 목적 그런것에서 파생된 것이므로 아무리 지가 휘말려 뭐 추억이니 뭐니 진실이니 지랄해도 결국 근본 자극촉수나 목적은 하나이고 오히려 낚여 헤매는 년들이 병신이고 그걸 조절하는건 좀더 최종적으로 잘깨달은 것이라고 본다.

인간이 원래 그렇게 생겨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마치 과거 부당뇌"처럼(그건 이성이 정죄하는거지 사실은 우주적으로 숭고한 ㅋㅋㅋ)-이성의 정죄가 잘못된 이성과잉발달 카악퉤 :강요받은대로 어느덧 그래 생각하고 있었던 과거 오물 씻겨내기(오히려 오물은 이성 단, 전략적 이성이 아니라 쓸데없는 정죄, 도덕이성 그게 실체)

어차피 섞이고 헤매고 (그와중에) 조절하는 부분이라고 보나-전쟁처럼

사실은 괴롭히는거나 사랑하는거나 근본 줄기의 맥락은 같다-같은 걸 사용해서 같은 회로 테크닉으로 다루는 것 괴롭히는 것도 잘못하면 역습을 당하니 : 그러나 그 안에서 놀아나는 "인간" 정신-갖잔은 정신은 무슨... 그냥 지혼자 반응처나고 착각하는 자칭 소우주 심리대로 처놀아나고- 은 그게 하늘과 땅으로 달라지나 사실 근본으로 같다고 본다 같은걸 사용해서 희롱한다 하지만 그것조차 다른 뇌부위의 감정일따름 칵퉤 따먹고 버리든 삶을 망가뜨리든 인간이 그렇게 생긴 탓을 해야지...미친...... 온갖 부당하게 처돌아가고 별짓거리 다하는 인간 벌레들 그리고 뭔 회개...... 갖잔아서

가만 돌아보면 불교광신이 절친 기독광신은 안좋게 풀렸다-좋았던 경우는 회장이라든가 비슷한 생김(사회심리 원리) 비주류 기독교(이단이라 정죄받는) 그런 애들하고 잘풀렸고 주류기독에선 최악의 것들을 많이 겪음 왕따, 싸울뻔 시비, 내쳐짐, 거절... 등 불교광신들과 끌리는 뭐가 있나보지

이유는 몰랐으나 이유가 있던 것이다 -이런식으로 사는게 잘사는 해쳐감

그간 모르고 있다가-그런 주도권 인식이나 강탈화법등(유전적 약점 극복하거나 습관 습성 극복 등-무의식으로 그걸 인지하고 그런식으로 끙 등) : 그런데 그걸 뭐 이론으론 맞다고 하나 현실로는 다른 진화감정도 있으므로 스무스하게 넘어가는게 맞다고 보는데

사실 모든 인간은 행복을 추구한다. (우울증등 빼면) 그런데 제각각 구조로-사주도 연관- 여러가지 돈이니 뭐니 성취니 즐거움이니 충족하고 거의 모두는 감성과 추억을 원하고 쾌락을 싫어하는 자가 없다. (성도) 그러고 그런 유전적 냄새나 그런 기분이나 분위기등 중시하기도 그리고 돈도 권력도

추억내에 그거도 포함되지 권력기분 유전냄새 원하는 방향으로 끌어가는거 등 이미 답은 나와있는데 못하고 있을 뿐이다 여러 현실여건상-그리고 사실 인생도 주식과 같다 시나리오 따른 대응 그것이 생존력을 높이고 또 그 이전에 가난하고 힘없는 상태에선 아무리 처세를 잘해도 노숙자로 잘살아남는거지 힘이 있어 그러면 국가적 전쟁을 일으키듯 힘이나 권력이 선결과제이다. 그걸 빵빵하게 하고 또 동시에 전략적 행위도 잘해야 하고-그게 생존력을 높이고 많은 재앙을 피해가게 한다:결국 인지 대비에 그렇게 반응이고 대응이고 생존이고 한데(결국 까보면 자기 자체도 하잘것없게 되느냐 삶자체가 착각이고 단지 개인적 보상추구냐 할 수 있으나 어쨌건 산상태에서 그래야 하니까-되는데로 타성으로 하나 알고하는게 더 낫다 반성해야 원하는데 근접하지) 그것이 추억을 가져오는건 아니나 좀더 그걸 지키고 추억을 완성시켜준다-개꼴안당하게 하고 개죽음 없이 뭣도 아니지 않고

그걸 다해보고 부처처럼 출가하는 것도 아마 그런 뇌나 사주가 있어서지 성향등 아님 그게 자기 구미에 안맞고 오해했거나-사실 진짜 마약인걸 해보면 빠지고 중독 평생 죽기전까지 못놓음 쓸데없이 사후에 불교보다-물론 생전에 권력 나름누렸겠으나 자아실현과 석가도

예수님도 이런게 약해서 자기 인생을 조절을 잘 못했는데 -아무리 성경이 90% 사후에 대해서 말하고 기복이나 그런 위주는 아니라 해도 :보험식으로 믿는- 생전에는 바리새인이나 빌라도가 더 생존을 잘한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보단 타국가 군주들이 더 생존을 잘한 것이고 일부러 의를 이루기 위해서 그랬다 하더라도 그시대나 환경이나 방법상 그런식 생존이 부족했던건 사실이므로(계기도 없었고-종교에 낚여서 생존법을 깨달을) 어쨌건 현재로써는 그것이 현실을 헤쳐가는 최고의 대안이다-시나리오 따른 대응:특히나 인간은 패턴이 있으니까 나머지는 힘으로 막고(아예힘으로 밀어붙일 수도 있으나 감빵갇히는 양아치처럼 한계가 있으므로) 최대한 가능성 높은 것에 거는 방식 그것이 유전적냄새고 매력이고 삘이고 추억이고 조명이고 기분이고 분위기고 그걸 높이고 마약을 진하게 하고 정작 모두가 원하는 그런걸 지키고 그리로 끌어들이고 생존하고 행복에 좀더 가깝게 당기는 길이다-원치않게 쫒겨다니며 지인생 뭔지 개념도 못잡고 유전대로 휩쓸리다 독촉에 담배빵에 인생 개좆되지 않으려면 말이다

사실 그렇게 오픈하여 말하기 어색한 좆도 어두운 이야기 들인데 -비인권과 유흥가, 클럽 입뺀등의 비인간, 비인격적 어두운- 그걸 단지 자기페이스로 (옳지 못하다) 써먹기 위해 그렇게 다루고 있을 뿐이다-항상 이런 고삐만 놓치지 않으면 많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봄

그렇게 밝게 다루기엔 암흑적인 상황이고 서글픈 것임에도 틀렸다고-그러나 소집단이 그렇게 주장한들 중구난방 마구 좆같이 가는 비인간적 세상은 그런게 아닌데 말이다 개씨발

보통은 상처안받으려 동화되나 나는 분리해서 작동시키는 것도 선택-단지 효용가지만을 따질 뿐이다 그게 내 "센터(중심)"

이런 일-어떤 애가 좀 느낌이나 이미지가 별로 그런데 어떤 노가다 새끼가 킁 카악퉤 지랄 근데 옆에 친구가 좀 아니까 불쌍하게 여겼는데 그 친구는 원래 쎄고 그렇게 잘나가는 놈 클럽에서 일하고 여자 많고 그래서 오히려 초라하고 마누라 갖지도 않은거 그런 노가다가 발리는 그런 현실 그런식

그 사람에게 숨겨져 있던 가능성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그렇게 여러가지 인과나 우연으로 그렇게 다른 모습으로 살다가 점점 자기 모습을 찾거나 원래 그런 자기 모습이 최효율로 돌아가는 그런 모습에 그런 상황이라고 볼 것이다.

생각없는 것들이나 생각없는 상태지- 그때만 생각이 없었건 뭐건 조종에 필요하면 그러긴 하나

인간은 다 거기서 거기다 쓰레기들 허접떼기 인간들..
.

논리는 안통하면 그만이더라.-결국 인간이 하는거니까 법을 논리로 하는 이유는 무력때문이고 또 인간 대가리에 그런게 있어서 그런건데, 그리고 학문적으로 뭐 그렇게 개념 잘잡아도-효율 위주로 안통하면 그만이고 인정안하면 그만이고 그게 한계
구원이 민감한 문제니-생사결정하는-부당하다 어쩐다 하는거지 그게 아니라면 알바없는 인간대비구조

인간이 끝-그게 바로 한계니까 정신을 벗어나건 말건 말이다.

유전자가 조합되고 그렇게 인과로 낸 그 끝-그 허접한 쓰레기의 인간은 결국 죽음으로 소멸되고 인간기준에서 의미로 그것이 끝-결국에 자기 자극인데 그걸 못조절하여 자기기준이나 그렇게 생긴 그 자체가 중심인 순환논법:인간 존재 자체가 모순-그거라도 끌어올리려 지랄 혹은 반전의 감동도 다 자기 구조 충족의 그런문제 씨발

왜 하필 촬영하는날 자살이냐 그러고 조작이다 하지만 실상 알고보면 하루에 수십명씩 자살하는데가 한강대교고  그런애들이 몰리는 구조 "확률상" 그런데 만약 확률이 아니더라도 어쩌겠나 -아무것도 없는 것 세상구조자체가 그럴 수도 있지 많이 몰리는데에 이유가 있듯이

그리고 또 원래 강이 뒤지는데인데 그걸 아름답게 꾸며 바뀌었을 따름인데-물론 유전적으로도 진화심리로도 그렇긴 하지만 - 설령 그게 아니더라도 어떤가. 그런 용도가 원래 그랬는데 근시안 분위기로 착각하든가 뭐 그런것

그렇게 구조상 상대적이라는 것이고

평생 뭐 한강을 못봤어도 자기 동네 보상으로 하면 그만이고 그런 구조상 상대적인 것

근데 그런 범죄성, 막장 사회버림받은 그런애들 그런교화고 뭐 합창이고 성공등- 그런애들 진화회로로(이게 인간을 많이 속임) 뭐 그런 극적 상황에서 그렇게 교화성공했는데 시민들이 외면등 감동이고 불쌍하긴 하나 그게 상황+진화심리 그런거로 일어나는거고-이자체도 신이 만들었고 속이는거라면 뭐 그렇지만- 특히 그런 범죄성 유전자조합->그건 유전자조합으로 누가되든 "나" 가 되고 진화회로도 당겨지고 하는건데 결국그런거 유전자를 제거하자는 차원은 있으나 그게 자연의 장난이므로 -피해자도 그렇고(그냥 외모로 차별:발달된 의식은 인권이니 그런식으로 차별하지 말자고 하지만)- 그냥 인권이나 그런식으로 현대사상으로는 바꾸고 그런 동물, 짐승행동(어릴때부터 타고나서 신경물질 발생시키고 그래 작동하고 발달되서 심화되온-환경과 상호작용으로 또 그런 줄을 잡아) 그런걸 미리 막아 사회혼란만 방지하자는 차원인데 자연의장난-인간입장에선 환락- 그리고 결국 한번사는게 회로당겨지나 이성은 무감동 회로는 감동휘말리는 그런것 선택은 자유>어떻게 할지는 자기 필요나 효용성:어차피 나와 관련도 없는데 감동받아도 죽일 수 있는 것

멜로디 플러스.. 그런 상황-정작 자기들은 감동안받아도 그러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게 되는 그러기도 하고(공감은 무공감)

교화된 극적 감동과 함께(그러나 개체당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그런식 구조 어쩔 수 없다 하나 물질이 허접한 공간같으나 엄연히 그런 조합법칙과 추상원리도 혼재 공존하고-어떤 방식으로 섞였는지 모르나)-사실 시골올라와선 좀 당황한다 비열한 조건반응 대세의 서울에...-다 고향버리고 쾌락추구하러 올라온 "5%" 들과 그 부모들 때문에 그럼 그러다 자기가 더 염색하고 꾸미고 해서 적응하고 그러는 경우도 가끔 있음

어쨌든 피해자는 있고 감정으론 울분이지-그러나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감정울분만 근시안으로 풀기보단 사실상 교화가 맞는 것이다. 수법을 쓰더라도.....

어차피 걔네도 조건반응하잖아?-자연의 장난으로 난 고립- 단순하게 창조주 개새끼가 도와준건 아님...

나도 맺혀서 눈물도 안나옴 이성으론 회로를 자지 꼴리듯 당기건 말건

근데 그런 진화심리 회로의 비밀은 그거다- 과거에 진화심리적으로 원시시대에는 좀 잘나갔는데 그게 현대에 수세에 몰려 고립 뭐 그런식의 감정인데(매력이나 잘나감이나 유전적 특정 능력? 은 있는데 그런식) 그게 별로 못나가는 애들이 그러거나 왕따가 그러면 감동이 적은 이유

그러면 전쟁이지 전쟁이 아닌 줄 알았니-인간 은 어쩔 수 없다 그런 라포르등 착각에 휘말려 안뒤질줄 알지만 그런 착각깨지거나 술이나 물질로도 바뀔 수도 있는 물리적 실체라 감동을 처받건 아니건 외모 이미지로도 그간 정떨어지고 처뒤질 수 있는 물리적 실체라 어쩔 수 없다 안그럼 바울도 돌팔매질로 안뒤졌겄지

그때 인과적으로 어쩔 수 없었다 하더라도 완벽하면 피해가는걸로 볼때-기독교믿는다 안펼치고(이것도 근시안적 행동 당대에 : 만약 신도 인간같은 인지구조를 가지고 있다면 참 잔인한거고...)-그조차도 상대적

인간의 죽음을 막은건 과학과 처세지 신앙이 아니다. 그런 구조로 돌아가는걸 명확히 알고 살아야지 바보들.

작은 발견으로 진리이듯

에이즈를 무좀약으로 치료한다면 말이다. 그간 에이즈를 천형이라 주장했던 자들-그들의 주장이나 패러다임이 바뀌는 일이 일어난다. 예를 들어 신이 그런 에이즈를 창조했다면(문란을 경고하기 위해서) <'무좀약' 이란 인간의 우스운 인식을 배제하고라도> 그렇게 인간의 우연한 기회로 인하여 그렇게 완치를 시킨다... 그게 이 세계의 현주소를 그대로 말해주고 있는 것 아닐까- 바퀴벌레나 모기처럼 결코 신의 계획이라 할 수 없고 그냥 '우연히' 생긴 것을 인간이 (단지 자유를 착각하고 있는건 아닌듯하고) 헐거운 우주, 시공간에서 그렇게 정보처리하고 연구하고 발견하여 처리를 한다-말하자면 자연의 실수를 이성과 과학으로(계기도 받쳐줬지만 '세포의 바이러스를 세포자살사로 치료한다.' 는 원리를 다른데 적용이 된 것인데 그런 "발상" 을 미처 구조적으로 못했을 뿐 그게 이미 잠정적으로 숨겨진 금처럼 있었던 일) 해결하면서 하는 행위가 단지 인간의 자유와 연구라고 볼 것인가 아니면 오히려 이 세계가 우연성과 진화로 생겨났다고 하는 데 무게를 실어 줄 것인가- 인간의 철학성 인식도 정확하다면 말이다. "운" 도 당연히 없을 가능성이 높고(한 예로 어떤 사람이 "안되면 운이겠지..." 하는걸 어떤 사람은 자유자재로 원리를 알아 구사한다 그런식) 기드온의 병사 삼백을 뽑을 때 꿇어 앉아 개처럼 할는 자들은 배제하고 손으로 떠먹는 조심성을 가진자들을 병사로 선발하라는 그런 당대의 어리석은 지식의 수준 그정도 수준의 창조주라... 인간에게 아무리 맞추어줬다 하더라도 과학자는 아닌듯 한데 말이다. -적어도 인간이 해석한 방식(이것도 인간의 모양, 모형대로라면 알고 있어야 하고)같이는 모르더라도 그정도 원리는 알고 있어야 설계자 자격인데, 차라리 그간 우주의 역사가 너무 길어서 발생한 것을 인간이 그안에서 발생하여 상대적으로 다만 모르고 있을 뿐, 우주입장에선 아무것도 아닌 원리이고 생각이라 하는게 더 정확할 듯하다. 그런식해석이... 또한 그런 이세상이 생기고 왜 생겼는지 모르는 그런 불안감에 신의 창조를 주장하지만 사실은 "그냥 존재하는 그런 상태" 일 수 있다는 것 -자유도 있고 정보처리나 구사도 가능하고 그런 팩트

더 인간적인 방법을 의존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인간적인 방법으로 하면 "되고" ('실수'제외) 신이 주장하는대로 하면 "안된다." <단순하게 생각해도 진화역사따라서 급변하는 환경속에 변하지 않는 진리란 허상인데 말도 안되는 성서의 과거의 주장을 그러려고 그것도 아주 아드님 보내셔서 그걸 풀어주셨어... 나참... 인간도 하겠다는 추측 : 없다는 생각도 할 수 있지만 믿겠다는 것이다. 믿어줄께.> 그리고 "인간의 방법의 한계에 부닥쳤을때" 신을 찾는 다는 것인데 역으로 신의 방법의 한계에 부닥쳤을때 인간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도 있는 것이므로 그건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일 따름이다.

그러나 믿는다. 무조건 믿는다는 것이다. 논리고 나발이고 엉터리고... 그래야 구원받는다니. 씨발......

결국 목적이 그건데 그짓하려고 너무 돌아가는-돈이면 그런 중심의 사회인데 또 그런거로도 충분히 구하고

다만 추구하고 조절할 것은 과학원리라는거지 그딴 무관련성이 아니고-이건 인간의 실존,실체:실수하지 말고 헷갈리지 말자....

역시 실수도 할 수 있는게 인간이고 웃기기만 한게 아니라 웃기지도 않을 수 있으니까 -병렬해서 그렇지 작동중에시공간어떤의미있을 것.. 플러스하면(그러나 핵심 팩트는 실용중심)

물론 과학이 헤아리지 못하는 운이나 그런 다른 지식이 있는 지도 모르지

-좆같은 새끼 지가 조건반응에 처돌아가면서 뭔 잘난척이야 개새끼가.... 안그럴땐 좆같고 : 유전적 개성강한 새끼, 말안듣는새끼가 제일 좆같지

양아치가 문제긴 하다-다른 애들은 다 그냥 견디는걸 혼자서 혹은 일부가 못견디고 말도 안되는 합리화에 트집잡고 선생씹고 부모 쓰레기 그러면서 "즉각적인" 그런 충족을 위해 지배하고 시비걸고-그런 짓거리를 가족에게 까지해서 망쳐놓고-다른 자가 옳은 생각으로, 장기적으로 그렇게 성공한다 자아실현, 그런 건전한 가치관을 갖고 노력하는걸 틀렸고 지가 맞다 그런식으로 핵심이 아니라 외관이나 그림의 내용이 아니라 액자에 주의를 돌리게 만들고 그걸로만 판단하고 그런식으로 (주로 그런다는 것 빈도상-내가 집에서 좆같게 겪었지...) 해서 보이고 외관, 즐기는 그런 쓰레기 짓거리 하다가 같이 침몰... 그래서 양아치들은 그런 가족 고생이 이만저만 아닌데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유전자 문제와 유아기, 어릴때 양육문제가 크다고 생각하는데 각양각색에 비슷한데서 그러니-최악의 경우는 거의 유전자나 트라우마로 인한 뇌변형이 결정한다고 봄... 전국 개막장 양아치 모아놓은 곳에 관상이 비슷하다

조폭마냥 - 대다수가 하는건 이유가 있는 법인데 그걸 판을 깨고 그것도 근시안, 원숭이 냄새들로(여자도 다 매력적이진 않다 더러운 냄새가 남 그런 콤플렉스를 그렇게 무마하려하나)

"진심" 이니 뭐니 헷갈리는 듯하나 사실 그런것도 중요한 부분 -사회가 그런 양아치적인 말초판으로 가서 참안좋긴하다... 초반에 그게 다 결정하고 또 사람을 알고 빠지면 달라지긴 하나

그러나 "진심" 이라는게 그사람에게 유의미하면 모르나-애미 자식도 아닌데- 무의미할 수도 있으니까-단적인 예로 누구 닮아서 그사람에 대한 추억으로 좋아하는게 "진심" 이 살아있는 어릴때는 괜히 실망주고 그런 감정적 상처나 아니면 "대타" 등의 생각과(또 상대도 우습게 보겠지...-여기까지 생각하면 생각이 깊은 습관이고) 그런 이유로 거부하다가 나이들면 그런 이유로 좋아해도 그냥 받아들이고 즐기다가 헤어지는 그런 식으로 살 수 있고

<전략적으로 살면 비참해지지 않는게-그런 우습고 쎈척하고 뭐 그런 모든 것에 우위에 설수 있다 심정적으로 , 3자에게도 그렇게 보이고 그런식>

그냥 휘둘려서 이상한데 안빠지고 감정착각 안빠지고-이것도 뭐 운에 따른 뇌변화라 하나 전략, 과학적인 관점에서 이걸 거의 100% 로 유지가능 내가 일정기간 실험해봤는데 통과(유전성향 없어도)

불교믿는 사람들이 자길 좋아하면 그런데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혹은 그런 아이돌에 미쳤거나 등등 비슷한 사람 발견이나 등 그래서 그런 애들을 그냥 싫어도 먹고 버리면 되는거지(물론 여자는 그런걸 모른다 울고 불고 지랄하나 PASS-감정적 범죄? 글쎄 온갖 부당을 저지르고 그게 남자만에 잘못인가. 차라리 기독교 방식으로 안했다는게 더 합리화지)

또 그렇게 그런 상황-신학기나 등 그렇게 "사랑에 빠지고 픈" 그런(그런 감정=마약갈구) 사람들이 있다 그런 것도 마치 굴러오는 공 차서 더멀리가듯 쉬워지기도 하고 거의 그냥 차려진 밥상 먹는거 비슷한데 그런것도 잘 활용

자기가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흘러왔다고 생각해서 안좋은 선택을 하는 경우가 있다-'인과' 의 비밀에 대해서 설명- 그런데 과학적 방식으로 사례를 통찰해 보니 그런 비슷한 상황과 환경에서 전혀 그렇게 안흘러가고 다르게 해서 성공하는 자들도 있더란 것이다. 사주의 영향이라기 보단 사주가 더 안좋아도 그건 노하우와 정보(이것도 "계기" 곧 운이라 우길 수 있으나) 와 그런 습관 3번더 생각하고 결정하는등 현장을 중시하는 습관등 디테일까지 챙기는 습관 등 그런-유전으로 하는 부분도 많겠으나 교육도 운이라 우길 수 있으나 그런거 없이도 학습이란게 있으니 : 이조차도 운이면 운이 아닌게 어디있겠는가. 이렇게 따지는거 자체가 자유생각이다. 이런 부분도 존재 세계에는- 것들이 완전히 다른 것으로 가서 실패하는 선택을 안하게 만든 것(완전 유전으로 공무원 배우자만 추구하여 평타이상 치는 경우도 있긴하나 단지 정신이 발달안해 아나운서 스타일만 선호하다가 바를 확률이 있으니 그렇게 중간이상의 생활이 되는 것이고 : 질리건 뭐건 그것도 자기 '운' 이라 할수있긴 하지만 그걸 생각으로 한자도 있다. 뭐가 '진짜' 냐라기보단 뭐가 효율성이 있냐로 따지는게 좋은데 당연히 3번째가 이런 방식이 다른 것에서도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행동 작동 원리상)- 것들이 '운' 을 갈랐다는 것인데 "운" 이라 생각한 것의 허상들- 정보가 딱딱 맞추어서 제시해 주는 경우는 적다 극히 희박:수없이 스쳐가는 정보중 자기식대로나 그걸 처리하는 방식이 중요한 것인데 어쨌든 이런 식으로 가는 자의 특징은 처음에는 보통 시행착오가 있다-남들보다 쳐지게 됨:유전행동 때문:만약 그냥 남들처럼만 하면 평타이상은 가긴하나 안그런 경우도 많아서- 그러나 깨닫고 행동하면 완전 다른 삶이 펼쳐지고 무기력하게 트랜시하게 "운" 이다라고 착각에만 빠지는 바이러스(병적 상태)에만 걸리지 않는다면 충분히 바꿀 수 있다. -인간 대가리 인지는 못바꾸겠으나- 대표적으로 그런 여자만 어쩌다 계기로 만난게 아니라 만약 모든 세상을 훑는다면 다양한 여자가 있다 그중 선택권이 주어지는데 그 대표적인게 아마 블로거가 아닐까 그런 못생긴 여자혹은 남자들이 잘난 남자 꿰차는 그것으로도 과학이란걸 증명할 수 있다 운보단 과학이고 그런시대인것이다 현대는.

그게 더 성공가능성 높게 만듬 인생에서

단지 과학적으로 자기가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몰려있는 것이지 그게 바꿀 수 없는 본질인 경우는 물리적인 경우를 빼고 드물다-오히려 그건 3자가 봤을때 잘보이는데 정작 자기는 모르는 일이 많다 헤어나지 못하고:단적인 예로 상당히 예쁘고 매력적이고 한데 그렇게 추레하고 어릴때 학대로 뇌가 잘안자라고 그렇게 추레하게 여중, 여고 출신에 그렇게 무기력하게 그러면서 늙어가는 여자- 그여자보다 더 못한 애들도 다양한 기회에서 잘사는데 (온라인 단서들로 추정해 보건데 남자도 없고 그런 기회도 없음 소통을 원하나 못하고) 그건 자기 정신에선 난 끝이야... 뭐 그러거나 최악의 남자의 선택-그런 좁은 막장 공간에서 유일하게 소통가능한 남자와 마약을 갈구하다가 줘도 안먹는 씹타쿠를 매력..발견 운운 하면서 지팔자라 생각하는- 만약 똑같은 쌍둥이가 있었다면(유전행동의 취약성이 있었을 수 있지만-광신등) 더 다양한 기회에서 많은 남자의 대쉬를 받고 좋은 남자를 택할 수도 있었을텐데 이처럼 과학이고 그런 측면이 큰 부분

"그걸 보게 된 이후로 교화의 가능성을 알게 되었다." 분명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렇게 되기 까지의 과정' 인과에 집착해서 마치 실체처럼 그렇게 크게 다루면 끝이 없는데-그보단 그냥 깔끔하게 과학적으로 인정하고 인간구조와 시공간 어쩌지 못하듯 그런 구조적 한계로 그랬을 뿐이라고 푸는게 현명하다. 예를 들어 과학적으로 가정해보면 인간이 완벽한 구조이고 모든 세상의 것을 다알고 있다면 그런 문제가 발생안했을 텐데-콘트롤도 마찬가지- 그런식의 관점이 더 실체를 잘보여주고 세상적으로 맞을것 같은 것이다. 이건 증명으로 확인되는데 당연히 현실에서 맞고 그러므로 이쪽이 옳고 -사람은(여전히 구조적으로 "대다수가 못그러고 있지만" -그런데 이걸 "왜 대다수가 못그럴까?" 철학으로 파면 잘못빠지는 것이고 헤어나질 못하는 잘못된 생각의 방향이다 해보니까 근시안:전체보면 빠져나올 수 있다. 검증등 과학적 방법과) 그런 구조적인 한계가 있으므로 단지 그런 것이다. 그 증거는 사람마다 시점이 각각 다르고 공간이 다른데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그게 성장시기나 유전자 구조와 연결되는 행동에 더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개인의 고난이 발생하는 것인데-역시 구조상- 그러므로 과학적 방법 그런 접근법이 더 옳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극대화 된다면 실수는 없다. 그래서 인류의 유일한 희망은 과학이고 이것적인 방법이다.

건조해 보이나 진정하게 풍부한 마약을 창출하는 것은 이것이라고 보고-본질을 안 유혹술이라든가 그런 조명을 바꿔서 추억을 만든다든지 하는 부분 혹은 "진심을 가져야 한다." 등의 심법등

물론 인간 진화역사상 그냥해도 진심이 오가고 추억이 되기도 하나 그건 훈련과 발달의 측면이 크다. 모자관계가 아니라면-전우애 어쩌고 하나 가족임에도 저절로 꼴리는대로 흘러가는 그런걸 냅둠으로 인해 애증의 살인이 많이 생기는 것만 봐도 "대체로"-그게 자신의 상태도 예외가 아닌 것-3자가 보면 진단 스스로 주관으로 안그렇게 생각해도 그건 심리적 오류 자기도 같은 것이다 냉철히 보면 그렇다 그게 옳은 진리, 현상태

잘못된 철학이 방해가 된 케이스-분명 "운" 이라는게 존재하니까 그게 뭐 절대적인거 같으나 사실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게 가능했던 것이고 그런식으로 인생을 바꾸어 온게 인간의 역사인데 중세종교기가 암흑기인 이유가 거기에 있다. 인류는 좆같은 것들에 의해 주도되는 잘못된 선택이 되었었던 것일뿐 초근시안으로-당대 그러고 몇세기후 벗겨졌긴 했지만 여전히 잘못된 -그게 대단해서 영향력이 물리정신신호적으로 있고- 그게 압도해서 그러긴 하지만 사실상 과학적 접근법이 옳은 것이고 그렇게 합리적으로 사는 것도 가능하더라는 것:모두가 불합리할때 혼자 합리면 힘들 수 있긴 하나 합의된 자들끼린 가능할지도(그래서 일부에선 그런 질서가 나타나는 현상-무질서와 공존하는- 그걸 인과만으로 풀수없고 이런 과학적접근법으론 해답이 구해지고 풀리는 이유 현상이다. 중에 하나)

단지 기억도 중요한 것이고 기억을 못해서 일어난 오류적 해프닝-그러나 대다수 그러면 그게 "정상" 처럼 여겨지고 그렇게 여기게 진화했으나 사실은 목적 대비 정상적 상황이 아니기에 "효율성" 의 유연성-그런 부분이 있어 과학적 해석이 옳다는 것이다 역시 이것도

좆도 아닌 유전자 조합인 '나' 인 주제에-이런 해석 조차도 인과나 운에 의한것만은 아니다 역학이지 뇌구조 저하가 영향을 줬을 수 있으나 오랜 사고추구의 결과일 수도 있는 것 구조적진행

인간은 심리에 따라 돌아간다-그런 진화심리포함 그러나 뇌엔 "착각" 부분이 있고 그런걸로 뭐 '진심' 이고 나발이고 유치한 감정으로 반응해서 일을 그르치기도 하는데 결국인간은 심리를 벗어날 수 없는 존재라 심리적 안전장치나 목적, (에너지레벨이든 뭐) 이득이 있는 보험이 좋은 것

이게 맞는거고 아니면 혼란 빠져 잘 모르는 거지 -그리고 마치 연애경험없는자가 쓸데없이 좆도모르고 조언하여 후배의 연애를 말아먹듯 그런식 매사가 그런자를 따르지말고 잘구별하고 자기가 맞는거니까-무슨 종교적권위니 혹은 스스로가 혼란된 그물에 걸려 사주니 뭐니 헷갈릴 수 있어 스스로의 밧줄에 옭아매여 자승자박의 늪에 빠지는 일이 있는데 그런걸 명확히 구분하고 멀리한다면 인생 쓸데없이 안꼬일 것-그 구별법은(현재고 과거고:미래야 어떻게 되건 지금 뒤지면 안되는 가능성도 보지만) 현재 그자의 인생과 결과, 결실들을 보면 거의 정확 양아치나 그런데-당장 메신저를 봐도 세이클럽은 강퇴가 적은데 버디버디는 양아치 쓰레기에 저연령대가 많이 써서 강퇴 그것도 기분꼴리는대로 난무하고 개판 양아치들 판이 그럼 그래서 주먹과 참조권력이고 유전냄새고 나발이고 주먹으로 정리하고 그러는 것 여자의 미모도 무기는 못됨 언제 따먹힐지 모르고 법이 없는 마치 원시재현 상황이라 살인률이 80% 라 대다수가 다 한번씩 피해자가 되는 그런 구조라 양아치들은 지네끼리 더 꼬이는 것...- 아니면 하는 일 망했거나..-고쳐서 더 잘할수도 있긴하나 근본적인 문제가 있을 지도 모른다 광신이라든가 현실외면등 차범근이 대표적인 경우(자기 육체적 능력으로 볼은 잘넣고 다루었으나 기도하다가 전략에 치중못함 신따위는 현실을 돕지 않는다. 성경이 구라라기 보단 기복신앙적 해석이 잘못된것-헌금벌이에 낚인 교회수익구조에 반,완전낚여 일조 원래 신은 잘돕지 않는다. 돕는 일은 마치 TV출연 같은 일-베드로도 돌맞아 죽음 차라리 생전엔 돕지 않는 신보단 인간적 방식이 최고.) 이다. 그러므로 결실을 보면 많은 '폭탄' 을 피해감.-이게 가족같지 않은 반은 정들고..그런 애증으로 얽혀있다면, 또 그걸 피해도 정상생활이 가능하다면 빨리 버리는게 낫지만-그냥 구성체 쓰레기들이니까(얼핏 올바르거나 맞아보여도 그건 누구나 그럴 수 있고 진화표식인걸 "진심" 으로 착각하여 그럴 따름)정이고 나발이고- 정상생활이 불가능해(어리거나 경제, 외모 무능력등) 그냥 붙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정상생활 불가능이면 이득되는게 더 낫겠으나-추억등- 그게 아니라면 그냥 버리는게 낫다. 인생 전체 통틀어 후회한다 어쩐다 하지만 글쎄 다른 사람과는 "진심" 관계 형성못한다지만 그게 자기에게 그렇게 중요한 의미냐하면 꼭 그렇지만은 않으므로 차라리 마약과 기분과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할수 있다면-옛날엔 그것만으로 살았는데 가족이 옆에 있건 없건:이렇게 깊어진건 단지 상황 때문이다. 뇌를 진화적 어떤 레파토리로 자극하게 되었기 때문(개인특성만이 아니라 일반 특성이기도 하고 제각각 확률을 넘어-마치 바람둥이 쥐 유전자 처럼 인간도 마찬가지 과학적으로 관점에선... : 철학도 이어짐.) 이고 이건 지로는 아나 감정이 안그러므로 그건 행동결정에 반영되게 해야 하나 꿈은 어떤 말을 할지 모르지 어리석은 뇌의 결과가 많긴 하나-변연계에 새겨진:미비할때-자연의 장난 이것도 마치 외모구별처럼...

조종을 위해선 착하게 만들자. 간혹 "진심" 을 착각하고 그사람 바보될까 나쁜거 알려주는 자 원숭이 행동이 있는데-혹은 그사실을 알고 자기를 떠날까, 더타락할까 그런 불이익에 대한 두려움(내면이 나약)이나 컴플렉스 때문에(못놀아보는등) 더 놀아라 여러남자 만나봐라 술먹어도 된다 그런식 하는 부모나 형제가 있는데 안좋은 상황이다- 적당히 즐겨도 안되고 차라리 그것을 해보고 안좋은 기분이 결부되어 지도 모르게 대다수가 하는대로 정상적 진화적 연애를 하는 식이 되는게 낫지-평생 모르고 뒤지는(여기만 집착해서 안타까울 필요도 없고)-마약을 먹으면 누구나 흥분하겠으나 수용체 세기도 관계있고 이건 마약이 아니고 다양한 상황이라 그렇게 얼마든지 조작여지가 있고 클럽중독 안만들거나 다른 관점으로 보게 하여 안낚이고 안받아들이고 차라리 그런 기분 모르고- 그런식 통제가 낫지(더구나 그 유전자가 폭력등 피해준 경우) 예를 들어 입양아이고(비밀) 진짜 양아치 유전자인데 그걸 세뇌 온건법이든 압박이든 상벌이든 그런 악감정 잘안남는 좋은 자상한 훈육으로 결국 양아치 못되고 과학고나 그런 재능살려 발복했는데 나중에 그런 문화를 접해서 즐겨도 자기가 과거에 모범생 생활을 했단 사실이나 그런 "잘못된 사실" 에 대한 착각때문에(운이니 인생이니 그런 잘못된 관점 받아들여 그런식으로 생각 쭉-) 자기가 진짜 양아치로 살지 못하고 그냥 따라가다가 적당한 보상에 늙어가는 그런 사례도 있다. 물론 ''문제행동'' 했어도 -과학적인 관점에선 확 줄어든다. 지가 모르고 미비할 때 취약성으로 그런건데 그래서 그런 정보 노출하거나 그래도 스스로 거부할 -이것도 일종에 심리술이고 자기착각인데 (무의식으로 부터 진정거부하게) 그런게 필요하고 자연상태에서도-마치 최면원리의 사례처럼- 그런데 일어나는데 클럽은 가도 규모가 훨씬 더 클 경우에도 감주는 안가는 그런 애가 있다-"잘나간다" 는 이미지를 구축못했고(클럽 못들어가는 찌질이들이 모인다." 생각하기 때문 일부가) 물이 더럽기 때문 결국 임장인데 그런식으로 ... 다 심리다 그게 알파와 오메가-그런 "심리" 도 인과처럼 너무 하나로 묶어 생각하고 "진심" 은 따로 작동하는거 아니냐? 는 가능성을 제기할 수 있지만 오히려 전자가 참이고 후자는 거짓이다. 그건 바로 증명가능

단지 권력에 말을 듣는 것 뿐인데 그거 보고 감동은...... 약자나 왕따에겐 가학적 폭력 심리 유발 아닌 자에겐 굽신일 따름이었을 뿐인데 참조력 합법권력 기타 등등 책략에 반응하고-그걸 근시안적 해석

물론 친구나 그런 "운" 통제못한다 할 수 있지만 계획적으로 친구 사이를 갈라놓거나 하여 구렁에 빠뜨린걸 보면 그런것 만은 아님-

세뇌나 기타 등등 기법

또 실제 사례인데 그걸 계획적으로 단지 섹스와 돈만을 위해 결혼을 하고 그걸로 쓰다가 여러여자 들켜서 이혼당했다. 그러고도 사는데

너무 "진심" 이란 허상과 마약에 사로잡혀-물론 들키면 좆되지만 망할 필욘 없지. 비참한 진실보다 황홀한 거짓이 언제나 좋은 것이고, 그건 한정된 인생에 금단의 열매이다. 가난하고 가진 것 없는 자의 유일한 보상 결국 살아있는 동안의 효용성이 모든 것의 지침서-불과 없는 매미인생에 원숭이 인간의 본질을 잡을때 행운의 여신은 도와준다.

물론 그것도 힘이긴 하나-애초에 부당한건 불공평한 부의 분배이지 그런게 아니고 인간 원숭이 바퀴벌레 적당히 악하고 착한자에겐 이런 도덕은 사치다. 무가치....

그리고 한번 그랬다고 그게 법칙이 아니고 10번그러다 한번 그런것도 법칙일 수 있으나 무개연성 그게 부당한 세상을 만든 이유인데 그렇게 생각하면 얽매일 필요없지 착한일을 하다 망해도 당연한거고 악한 일을 해서 성공하는 것도 당연한거고 불교식 관점에서 말하자면 인간 마음의 잔상인데 결국 무의미하고

그런짓 못할자처럼 보이건 할자처럼 보이건 그건 어디까지나 효용성이결정할 문제다 일말의 보상과-정직하게 살다가 노총각되느니 신혼을 즐기다 이혼하는 사기꾼이 낫다(보복도 부당한 자가 부당한 자를 벌하는 원숭이 인간 행동에 지나지 않으니...-이것도 절대적으로 효용가치선에서 판단할 문제) 같은 자라면 말이다

진화심리와 심리에 놀아나는 현실이 더 부당

부당한 상대에게 정직할 필요는 없다 지만 원칙은 아닌데 인간 원리상 그러는 것이다. 또 그런 상벌로 당연히 움직이는 거지-강제적 피해가 없다면 또하고 대다수가 저도 모르게 그렇게 해서 사니까 그런 쓰레기 가족에게 적응하는등

항상 그렇게 좋은거나 드라마틱한 음악을 듣고 있다면 그런 여자를 만난게 언제나 "운명" 이 될 수 있겠지-인간은 그렇게 보통 자기 착각으로 많은걸 끼워 맞춤:단지 계기는 항상 그런걸 듣고 있었고 구조와 융합되었단 사실 밖에 없다

어차피 자기 유전자 비슷한애 좋아하고 자기 유전자 수호하는 년-특히 본능 발달한 년들-을 도와주긴 왜 도와줘 쓸모없는 짓 감정을 넘은 이성통찰로 -차라리 본능의 목소리에 귀귀울이고 나쁜남자가 되버리면 살기가 더 편함

전생에 죄가 아니라 부모의 죄이다

상관격들이 만족못하는건 그런걸로 고정관념 보상체계가 없기도 하지만 초월해서 생각하기에 그게 뭐 대수야 그러기 때문

단지 자기보복 심리일 따름인데-자기 거절한애 꼭 꼬셔서 다시차는 등-그런 행태 모르면 모르는 구조와 인과가 병신이지 근시안으로 상처고 나발이고:그러나 미비하게 대다수가 과거나 어릴때는 모르지만 (그게 현대만의 특성은 아니고) 그건 신의 설계 오류와 헛점

정보라는게 완전 역전의 계기가 되었네-그것도 현지에서 접하고 수집한

특정 상황

근데 바이오 리듬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의 그런 행위도 예측이 되거나 그런 걸 생각했을 때 그 사람이 그런걸 사왔다-확률상이라기 보다는- 그게 사실은 예지 아닌가

심리로 인해서 어? 장례식 장 없어졌네 혹은 아파트 착시나 아님 귀신 최면이나 과거 기억, 무의식등 평택 장당동 장상삼거리 사고 미스테리

경기  대형교통사고 우려되는 1번국도, 문제는 예식장

【평택】평택시 장당동 J장례식장 앞 도로가 불법 주ㆍ정차 차량으로 심한 몸살을 앓고

데스크승인 2001.06.22      

【평택】평택시 장당동 J장례식장 앞 도로가 불법 주ㆍ정차 차량으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이중 삼중으로 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교통사고 우려가 높다.  지난 95년 1번 국도 인근에 개원한 J장례식장은 15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자체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으나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 곳은 공단지역으로 평소에도 대형 및 일반차량의 통행량이 많은 곳이며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특히 밤이면 조문객 차량이 송탄에서 평택방향의 일부 차선을 무단점유하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급차선 변경과 급정지, 중앙선 침범 등을 상습적으로 일삼고 있어 과속으로 뒤따르는 차량들이 급브레이크를 밝는 등 대형 교통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또 주·정차 차량이 도로로 진입키 위해 끼어들기를 하는 바람에 도로의 노폭이 좁아져 교통체증을 유발시키고 있는데다 장례예식장 전방 200여m지점이 커브를 이루고 있어 운전자들의 시야를 좁혀 연쇄충돌 사고 위험을 안고 있다.   운전자 유모씨(27·평택시 통복동)는 “매일 이 도로로 다니지만 불쑥 불쑥 튀어나오는 차량들로 인해 아찔한 순간을 여러번 겪었다” 며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당국의 지도단속과 장례예식장측의 주차장 확보 등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에 장례예식장측은 이미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고 조만간 설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평택시 비전동 T예식장 앞 1번국도도 사고위험에 노출돼 있다.  주말이면 하객들이 타고 온 차량들이 왕복4차선중 양쪽 1차선을 각각 점유, 무분별한 주·정차가 행해지고 있다.  주민 이모씨(41)는 “결혼식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이해는 하지만 불법 주·정차로 인해 혹 좋은날에 화를 입지 않을까 걱정된다” 고 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주말에 집중적인 지도단속을 벌이고 있지만 정차하는 차량들로 애를 먹고 있다” 고 말했다.   김봉현기자/hyun@joongboo.com

medankim님
2013-09-28 01:21 , Hit : 1975 , Vote : 0
평택시 귀신 쓰인 장당 삼거리 뭘까요장당삼거리라고



큰 육차선 도로인데 한달에 4번 같은 가드레일/가로수 부딫이는 사고

그리고 제보자 말에 따르면 여름방학동안 8번 사고가 낫다고도 하고

도로교통 전문가님이 착착 설명해 주지않는 이상

'원래 장례식장 있던 곳인데, 문상객들이 길건너다 교통사고가 나 많이 죽었다' 라는 ㅋㅋ
미신같은 이런설명이 더 설득력 있어보이네요

그나저나 정말 궁금하네요.. 육차선 큰도로인데

왜 같은 곳에서만 사고가 날까요..

Meda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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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즈님(2013-09-28 01:23)
귀신 : 나만당할수 없지~
귀신 : 나만당할수 없지~
필수입력님(2013-09-28 01:48)
어딘가 했더니 다니던 고등학교 근처군요. 장례식장이 있던곳도 맞는데. 산업도로라 자동차 속도도 빠르고 신호체계를 몇번 바꾸면서 헷갈리게 만든것도 있구요.
그리고 생각 보다 커브가 심한데 교묘하게 커브가 적어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사고가 많이 나긴 하나봐요. *

솔직히 그렇게 오늘내일 월세나 등등 그런 일 가정사등 막으려 그런 수익계산에 목줄오가게 수입매출등 혈안이 되어 있는 새끼를 삥뜯는 건달이나 점수에 1점이 오가는데 초집중 되어있는데 그걸 망가뜨리는 양아치는 사회 기생충에 그냥 쓰레기므로 다 죽어야 한다고 보는 바이다. 이유가 있겠지만 이유없는 새끼가 어딨겠나-공부가 아이큐나 공부법 깨닫기 까지의 계기등 성격등 여러 계기가 있다지만 사실 그렇게 자기 본능 못추스르고 그런 자제력이나 그런 불공평은 있어도 노력에 의해 보상되는 공부만큼 공정한게 어디있는가. 양아치도 공부시키니까 상위권이던데-다만 외모되고 다른 보상에 타협하고 놀아서 그런거지 쓰레기들...-인과라 욕하지 말라해도 진짜 자기 인내나 그런 선택의 문제라고 본다 어디까지나-물론 가정사나 부모 등 다양한 변수가 있겠지만 아무것도 없어도 공부만해서 성공하는 사례를 보면서-갖잔은 사회불만에(이것도 '성격' 이라 타협-잘못된 생각) 어줍잔은 이유로 까면서 -댓글 악플다는 수준을 합리화 그럼 사회를 바꿔보도록 노력해야지 술만처먹고 비행이나 쾌락을 합리화 하는 주제에

그런데 그렇게 '계기' 가 되는 진화실수나 어릴때 습관등 그런 것들이 사실 제일 문제지 그런걸 바로 서지 못하게 하여서 말이다-공평하게 교육해도 말안처듣는 새끼가 있는데 갖은 짓다하더라 대안학교 선생들이 아침 밥도 만들어주고 참 그냥도 말처듣는데 일반애나 모범생은

알면서 본능으로 당해봐라.. 그런식으로 하는 진화 쓰레기를 -제도가 그 후에 만들어져 그런걸 다루려 하는건 오만인건 사실이나(합법적 당위성 만으로) 마치 개독안믿는 것들처럼 사회 순응 적인 인간외의 것들을 못다룬다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데 부당하게 진화한 대가리들과 디테일하지 못한 제도의 충돌인데 그걸 왜 말안듣느냐고 화내봤자 근시안 벌레 씨부림일 뿐.......

도움은 되겠지만 그게 모든 이유는 아닌듯 하다 자기 노력의 구사의 자유의 측면도 존재-자아를 깨달은 후론:양아치 벌레들이 그걸 많이 망가뜨림 벌레 좆같은 연의 가족과 기타 길거리 쓰레기들 미진화된

날띠껍게 꼬라봤던 새끼가 도박빛에 여자 성폭행 살인자였네 살았던 동네인데 카악퉤

정보로 자유가 반응하는 그런 부분도 있고

평생 외면하고 제끼는 식으로 살면 그만이다-어느덧 노인되면 생각도 안남 기억도 안나고 항상 그래서 (불이익만 없다면) 실제로 그동안 한 것 기억도 안나고 실제로 그렇다는걸 깨달음(영향도 없고 오히려 좋은) 간헐적 하지말고 늘 쭉 행동

내게 좋게 하지도 않는 쓰레기들이 뭐 어쩌건 뭔 상관이야 절대 팔아주지 않는다. 또한 어차피 지네끼리 끼리끼리 해서 배타적으로 그렇게 모르는 자나 비호감은 배척하는데 괜히 남좋은 일 할 필요있겠는가-어차피 심리인거 오지랍으로 그렇게 남 생일 챙겨주고 하는 애들 불쌍해 보인다. (써먹을 것도 아니고 그냥 인간 정을 나누려는 식 요즘 애들은 까져서 그런 시골식에 인심에 침뱉고 외모라든가 매력이라든가 자기과 아니거나 필요하지 않으면-그것도 당장 초근시안으로:생각없이 안그럼 계산적인거고- 사람취급도 안하거나 잘라버린다 그러므로 피차 사람가치없는 것이다 더구나 서울은 고향버리고 즐기러 올라온 종자들이라 시골도 뭐 짐승수준이거나 산업화 되거나 그러면 더 엉망이지만 사람사는데가 대부분 그렇고 "대다수가 그렇다." 는데 절망을 느낄 수 있지만 어차피 자기 아는 자들과 살아가는거고 한정된 인생에 그런 혜택을 못받는게 그런거지 세상을 알면 그냥 사람이 사람같지 않다 그래서 피차 그러는게 당연하나 그들은 생각있게 그래서 그러는건 아니다 그냥 생각없이 해버리는 것들이지...-자기수양많이 하고 도덕적인 자들아니면 거의 그렇다 사회나 군집들 생각하면 될 듯) 나도 처음엔 그러고 했는데 그게 남들 하는거 보니까 이미지로 다 결정되더라... 정작 자기생일엔 아무도 안오고 그런 세상이므로 자기가 친하고-이것도 사회심리대로 돌아가겠지만(신의 창조물)- 자기가 누릴 수 있는걸 최대한 하는게 좋다. 괜히 남은 행복한데 자기는 남좋은 일 하는 그런 짓만 하고 자길보곤 똥씹고 인상구기는데 괜히 돈몇푼에 남좋은일하는 그런 레스토랑 사장이니 뭐니 비참해 보인다. 그냥 재수없다고 카톡 차단하는건 기본이던데 요즘은-뭐 서울살다가 그건 기본이겠지만 해외유학도 마찬가지(어릴때 그렇게 싸가지 없다고 놀랄건 없다 그냥 정보처리가 많았을 뿐이니까 선천과 반응해) 더짜증나는건 그게 당연하고 맞다는 식으로-그러나 이조차도 진화감정일 따름

돈등 손실이 없거나 그게 그거라면-수익등도- 자기 좋은 일을 하는게 좋다. (가족, 친구까지도 생각하겠지만 그조차도 인간은 이기적 존재) 그것이 그나마 인생에 남는 길이다. 남좋은 일 해서 고마워하는 이타적 인간은 만에 하나이다.

울건 웃건 약하건 강하건 자기가 원하는 모습대로 살아야 할 것 아닌가.

지네들의 추억이 담긴곳이라고 없애지 말라는거 보고 가짠지. 지네한테는 추억인데 -뭐 한평생의 그런 흔적 등 지네 입장의 그런 구조상 근시안 비슷 그런 감정 몰입- 그런데 막상 주인에겐 그렇게 하고 별다른 계약적 감정으로 했으면서 지네는 추억이고 행복인데 그냥 돈몇푼에 남좋은 일 한

보는 사람 따라 달라지게 되는

남는 의미등이-이미지나 그런 이미지를 만드는 주어진 운따위 그런 걸로 결정되는:같은 인간이 안경쓰면 부당대우 처받는 그런식의 반복되는 세상에선 당연한거겠지 서울은 더 심한 그런 종자들이 무슨 감정몰입이고 추억인지

원랜 그런 행동등 연구하여 예측하는데 "사주원리" 라는게 있다는걸 알고-발견하고 그런 포뮬러, 노하우로- 그렇게 예측하니 참 유용

인생 한번인데 2만원이 뭐 대수라고... 그런 소중한거에 비하면-또 과거에 그렇게 날리고 이제와서 그거 아낀다는 것도 웃기지 사치품으로도 날리고 그러므로 그냥

어차피 한번인생 빚지고 죽으면 어떠냐고(그건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다만 지금 전투력 그럴 뿐이지 영향없이- 왜냐하면 다들 한끼로 몇만원씩 날리기도 하고 그러고 누리고 살아가는데 우린 누린게 너무 없고 또 그 것에서 짜내서 거의 막판 마지막 추억인데

단편적인거 뭐 생각고려도 하나-그자에겐 그게 그래서-그래도 뭐 보상이고 그런(내가 그렇듯) -미처 생각못한- 그런 행복이라든가 그런걸 위해 그때 뭐 손상에 제대로 못한 그런 망친것에 대한 보상 그렇게 그냥 해준 것

그거 얼마라고...-심리적으로 많고 아까울 따름이지

추억을 위해 다 추억을 위해 먹는 것인데

언제죽을지도 모르는데 마지막 추억 먹는 기간도 고려-이제 치밀해진 과거엔 날렸으나 그래도 치밀해져도 더

단지 가리기 위해서가 아니고

그리고 그런 평소나 그런거 기준 등등하여서 등등-어차피 그런데 뭐 그렇게 겨우 그거하나 집착해 추억x 은x 우리가 중요하지" 전환

그것마저 못하면 우리가 너무 비참하잖아....

다 행복을 위해서 그렇게 했던건데 그걸 우습게 알고 다른 것만 쫒고 또 그런 겨우 그걸 지탱했던 돈이란것 그런 것도 알게 되며 - 행복을 알게 되고 찾아서 현실을 보다. 접하다-같이가는 인생 "생활" 에눈을 뜨게 된 그것의 행복과 추억 첫걸음마

센스 무-감떨어지고 마약 떨어지는 것도 보정 인생사는 법 그런식으로 뭐 노하우나 핵심짚어 풀리는 뭐 그런식 그간 식상생재 상관패인

묻어서 하면 티가 안나는 것도 물론 있고

내가 생각해주는 만큼 남들도 생각해야지 요즘은 다 쓰레기네 그냥...

그게 별거 아닌거 같지만 사실상은 그 사람에게 그런 기술이 있을땐 대단한-말하자면 그런 일로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그런게 말이다 : 어떤 사람은 그런 년의 배신으로 옆에 있는 진짜의 소중함을 알았다 그렇게 그게 뭐 보는 관점이나 그런게 다르겠지만 사실 그게 인간적 해석이다. 그런 기준 "참" 인-그러나 온갖 가치혼란의 시대에서 굳건히 지키는게 중요한

요즘들어 이런 일이 많이 난다 "너 그거 안하냐?" 물어보려 그랬는데 좀 있다 그걸 하든지 그런식 그게 당연한 연상 그런 상황이나 흐름이나 바이오 리듬이 일치해서인지 아니면 예지인지-근데 바이오 리듬이나 계절적 상황외에 그런 구체적인거 그런 제품까지도 맞추는걸 보니까 아마도 예지가 가능한거 아닐까-그렇게 가능하다는걸 인식하고 마치 생각작용처럼 그런걸 생각속이나 그냥 그걸 맞추어 하고 그러는 그런 부분 그런게 계속 일어난다 한번인생이고 뭐고 자기보전 미래예지?

어차피 주어진 구조 기반위에 인간에게 핵심인거, 중요한거 찾아나가는 과정 아니던가

갖잔은 것들 그런 형이라 좋은 유전자니 뭐니 개들을 더 못한 새끼를 그렇게 택해 좆쓰레기들

그런 경험칙상 중요한걸 추려내어 다루어 미래를 예측하고 하니까 수명등

그런데 그런 근시안 벌레들이 인간성이 아니라 남을 까는데 치중하고 그건 이미 인간이 아니다 다른 주변에겐 체면으로 그래도 인간아님

아마 대다수가 한방향으로 밖에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일 듯-뇌용적이나 그런게 그리 크지 않음 당대 트렌드나 패러다임에 끌려다니며

진실이 있는 감동과 진실이 없는 감동은 느낌이 다르다-진실이 있는 감동이라도 뭐 그런 영화나 음악에 자극이 되었다고 가짜다 그렇게 주장할 수 있는데 사실상 자기의 진실이나 그런 것이 자극이 되었기에 사실 진실이 포함된 감동이라 하는게 맞다.

또한 그렇게 어떤자로 인해 그렇게 가서 그런 점을 깨달았다 그렇다하는게 자기에게 의미여서 무의미하다거나, 혹은 그렇게 절대적 인과라거나 둘다 그렇다기 보단 사실상 인간이 그렇게 절대적으로 다 알고 정보가 있다면 그냥 언제고 필요때마다 꺼내어 쓰고 그런 '인과' 가 무의미하게 그렇게 작동할텐데 그게 아니라서 그렇게 인과를 거치며 실수하고 또 얼핏 마치 절대적 인과처럼 보이는 그런 상황인건데 -어쩌면 이런 자체, "절대적이지 않은 뇌구조" 자체가 절대적인 인과인 그런 점이 존재할 수도 있겠다.

하필이면 그런 상황에 침잠하여 그렇게 결실하는 등 그런 모든 것도 유일한 추억

이것도 개념이 있어야 생각하는것이나 사람이라면 그냥 느끼기도 하나 잘못느끼기도 하고-

문제는 그런 짐승 새끼가 뭐가 중요한지 모르고 근시안으로 좆같이 처반응하다가 나중에 후회하는거 아닐까 인생적으로 무가치하지 않은 추억

그게 자극되거나 조건반응으로도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있긴있으나 진실에 반응하지 않는 쓰레기들도 많고

인과를 거쳐야 하는 그런 조건반응체 쓰레기를 보는 그런 입장-또 보상을 주려고 했는데 그따구로 처반응하고<물론 그간 쭉 자기를 관리해온게 그렇게 잘 관리하고 뭐 그런 점은 있고 그런 영향으로 연속이 되긴하나>

자기는 그런 민감한 하나에 그렇게 하고 남의 인생은 우습게 보고 그러면 안되는데 피차 그래 다 쓰레기....

인간은 완전하지 않고 이리저리 움직이기 때문이다.

근데 사실 진실을 지킬 자는 그다지 많지 않다. 그게 맹점이고 철학이고 나발이고 안개속에 빠지지 말고 그게 결론

원랜 진실이 통해야 하나 피차 그런 시대나 역사가 아니라서- 어쩌면 내가 이렇게 철학적으로 따지고 혼란하는 자체도 전체를 보지 못하고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인과적으로 횡설수설 하는 것 만약에 전체를 보고 핵심을 짚어낸다면 누군가처럼 그런 과오를 안할 텐데.

그런 전혀 예상치 못한 그런 상황의 예지에 대해서도 떠오르는건 분명 예지겠지 그런 대화나 그런게

체계적으로- 그런 일 : 같이 놀았는데 누구는 시간가는줄 몰랐다 하고 누구는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갔다고 하고 원래 인간이라면 공통적으로 기계적으로 그럴 수 있으나 개인특성이라든가 인지라든가 그런게 갈리는 상황이 있었던 것

우주내의 시공간 좌표를 두고 볼때 그렇게 시간은 계속 흐르고 공간좌표가 이동하는 식으로 대사가 일어나고 그걸 두고 "인과" 라고 하는데 그런식으로 위치가 변하니까 "인과" 라 하는거지 사실상 그 안에서 우주의 가장자리의 끝점에서 까지 전체 우주만한게 그안에서 이동을 한다면 "인과" 라고 표시가 안나게 되고 그 생물체에겐 "인과" 란게 그다지 의미가 없을 것이므로 "인과" 라 하는건 생물체가 인식하는 상대적인 것이고 그 운동의 복잡성으로 유의미를 가지는 것이지-그리고 그렇게 단순한 상태에선 무의미성이 강화되고 복잡한 상태에선 정보처리나 자기생존에 유의미하니까 유의미성이 강화되는등 그런식으로 변화하여 그게 유의미하다 할 수 있지만 우주 자체가 그렇게 생겨서 일어나는 일들이므로 무의미하다 할 수 있지만 사실은 우주 자체가 그렇게 생긴 것도 "인과" 다 할 수 있고 절대성을 가질 수 있으므로 무시하진 못하나-인간의 지각이 정상적이고 제대로 인식한다고 가정할때 말이다.

그리고 우주가 빅뱅부터 생겨서 그렇게 인간의 구조로 생겨날 가능성과 미리 계획을 하여 우주의 방향과 발전을 조절하여 폭발시키는 것과 공사현장의 발파라든가 여러가지 경험칙을 조합하면 당연히 우연히 발생하여 그안에서 정보처리 대사나 그런걸 하는 것이 쉽겠지만 그런식으로 물질이 발생하고 유전자가 만들어지고 조합되고 하면서 그런 것의 세부원리들-그게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그런 과정의 원리들의 자연성과 아니면 미리 계획을 해서 했을 때도 오히려 그런 세부적인 원리진행이 쉬워질 가능성 그런 것들도 있기 때문에 세부적인 것을 고려하여 하는게 어떤 것인지 더 쉽게 알아낼 수 있는 그런 점이 있다.

신도 인과에 의해서 인간처럼 시공간 안에서 움직이며 그 안에서 말을 내뱉고 쓰게 만든 것일 수도 있으나 아니면 일부러 완전치 못하게, 우주내에선 -어떤 이유로- 완전이 불가능하게 일부러 그랬을 수 있으나 어쨌건 신이 창조했다고 믿고 그게 가능하니까 우주내 시공간 작동인게 진실
그런데 어떤 자가 인과신경써도 현실은시간룰로 진행

그런데 어떤 자가 이걸 하려고 했는데 안했다 그런 식에 그런데 결국 그 사람을 움직이려 한 것도 그런 뇌에서 발생한 분자-구조상에서 발생하긴 했으나(그간 인과 시간의 축적이라고 할 수도 있고)-이고 그렇게 그 사람이 하려는걸 하게 만드는 것도 시간분자라고 할 수 있는데 결국 시간분자와 혹은 다른 사람을 인식하여 발생한 그 분자 정보분자들과 혹은 자기 신경에서 발생한 신경신호 분자들과 그런 분자들의 싸움양상이 되는건 아닌지. 왜냐하면 이걸 하려고 그랬다가 바로 다른걸 하려고 하면(다른 결정) 그런 환경적인 요소는 배제가 되는데 그런 분자들을 제외하고 결국 자기 신경발생 자유분자와 시간성만 남기 때문에 시간분자와 자기 자유분자의 싸움이 되는 그런 것이 되게 된다. 수식으로 정리해도

"그래도 지구는 돈다." 라는 말처럼 인간에겐 그래도 제각각의 시간이 있고 물질 세계의 허접성이 있으므로 전부다 인과에 덮어씌우기엔 무리가 있긴 하지만

그런 미비성을 이용해서 그렇게 지랄하는건 즉시 중단해야 한다 자본주의의 속임방식

불쌍하고 혜택없는 우리

그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나가 진실의 판단기준은 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렇게 살아왔어도 순간 잘못하거나 본능에 낚이는 인과가 많이 있으니까

그게 뭔 큰 이슈라 하는데 일개 그런거 뒤진거 하는게 뭐 그런가 어차피 인과로 정보처리하다 끝날꺼-그런 사주팔자니 그런 절대적인 룰이 있다해도 인간이 가치있는건 아니다. 생각이 틀렸다고 믿음이 변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에 따라-신은 그런 믿음을 인정하겠다고 하니까.

겨울이라 호르몬등 변화일어나 그런 보수적인 그럴 수 있겠지만 아마 추억이나 행복등 한정된 인생 직결이라 그럴 수 있다 많이 때가 벗겨졌다기 보단 공존, 공생하는 익숙함이 생기고 구축

이사간데서도 컴퓨터는 돌아간다. 껍데기가 바뀌어도 핵심 변수는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은 다른 부분이나 껍데기에 의미를 두어 핵심으로 삼으므로 그건 잠시나마 안개속에 실존이겠지 근본이야 어쨌건

다들 허접하다. 좆도 없다. 자기 하고 싶은거 하는게 답이다-어차피 인간들은 (그런 인과 속에) 자기 상관없는 것들에 비정한 법이니까...-늙으면 자기만 손해

영화 밀양 보는 것 같다. 그렇게 과거 다 꼴리는대로 작살내놓고 나중에 사회 도태되어 회개하면서 구원받는다 하고 사는게... 참 인간의 삶의 아이러니란.

끝까지 짐승새끼는 병신꼴리는걸로 보이나보다.-그런 '감정'(따지고 보면 하찬은 진화의 장난)에 집중하여 그러면 그건 사실 안좋을 수 밖에 없다. 끝이 없거든 차라리 그냥 짐승으로 보고 현실적 처리와 제거하면 되나 결국 "힘싸움" 에서 진 것에 다름없거든 단지

"평화" 조차 불가한 진짜 무가치하고 무의미한 이런 구속의 지속 죽고싶다.

이거 대박이더라 못생겨도 승차거부 시킴... 젊을때 나이트클럽에서 입구 뺀지 많이 처먹었나 그러니 택시기사보고 양아치라지 양아치 개버릇 어디 못준다.

인생자체도 '후딱' 가는 듯한 시간착각옴

인간이 조건반응체는 맞는데 그렇게 인식하고 대응하면 사실 심각한 부작용이 온다-"진심" 이란 착각에 대한 당황 그런점-대다수는 자기 진심인줄 알고 온갖 부당을 저지르고 살아가는데 그런 맹점과 이해자의 착각 그 천재의 당황과 적응, 그리고 줄다리기 보통은 이해하면 정치인이나 선수나 마케터가 됨 다분히 비인간적인... 사기꾼이나

적응되면 매력적이라 느끼기도 함-가질 수 있는 자에 대해

학교폭력이나 가정폭력은 뇌발달 지연이나 자아붕괴 원인이 된다하니 인격살인

시간과 공간의 관계는 그렇다.-시간이 설령 안가도 움직일 수 있다. 예를 들어 빛의 경우 시간이 0이되어도 공간을 가지고 움직일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이 제각각 다른 운동상태를 가지는 두물체의 '인식' 그것이 서로를 인식했을때 "과거" 로 보이는 거지 3의 관찰자에서는 그 두 물체는 동시에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또 그 물체사이에 '인식' 이 없다면 그냥 절대적인 운동상태가 있는 것이므로 이 우주에는 "인식상" 과거, 현재가 있는 걸로 여겨지는 것이지-그 물체에 상대적으로- 또 그런 '상대적인 시간개념' 과 동시에-그건 물체 스스로 느끼는 것- 절대적인 시간(3의 관찰자에겐)도 존재하는 것이므로 이걸 물리적으로 나타낸다면?

그때 힘이 있었다면 안당했을텐데 그런 생각 뿐 어떤 식으로든

개목숨이라고... 그렇게 하찬아 보였니 쓰레기야(안그래도 외모로 다판단하고) 하여튼 양아치 새끼들은 그런 유전자가 있다 환경이고 나발이고 차별이고 핑계지...

니들한텐 삶이 그렇게 가치없니...어릴때부터 버려버리고 인생사는데-그런 정상적이고 온전한 가정마저 부정하며

오히려 난리폈으면 내가 더 난리폈겠구만-개인 참을 성문제

누군가 분배하기 전엔

자기도 모르게 정신이 바뀌었다 잘모르지만 '그땐 왜 그랬을까...' 사실 자기도 모르게 그런거고 그때 그런 정보나 그런게 있었으면 많이 안그랬을 것 정신적 성숙이라든가 종교기회, 지도 모르는 사회 심리등

그게 가장 큰 역할-그후 그자 인간적 약점 안보는등

솔직히 누가 잘못했건 그런 개념으로 하건말건 그런 짓은 좆같은건데 그런걸 합리화 하다니

자기보다 강한 남자들 사이에서 눌려살다보니 여자를 통해서 해소의 수단을 찾는거

대한민국 살인 통계보면 피해자가 대부분 이유 제공하는경우 많다.

손바닥이 맞아야 소리난다는 말이 범죄에서 거의 90퍼센트 이상 맞는말이다

묻지마 살인같은건 정말 희소하고 대부분 둘이 감정 격해져서 싸우는데. 한쪽이 좀 인간같아도 그런일 안생긴다

남자가 극단적으로 감정 조절을 못하는 사람일수 있으나. 여자가 그걸 대하는 방식에도 문제있는게 분명하니 맞는거다. 그리고 여자도 그런거 모르고 사귄것도 문제일수도 있지. 그리고 대부분 여자가 이별통보하면서 생기는 문제고. 앞에 말했다싶이 한국년들은 한국남자에 비해 인간관계 정말 쉽게끊는다. 그거 처음겪는 남자 멘붕 자주함

그래서 그런거 겪는 김치년들이 -지가 함부로 해놓고- 애초에 소외된 냄새나는 암흑에 폭력적인거 같은 애들 피하는 이유중 하나

지가 권력구사 못하니-쎈척해도 보지는 보지거든

삶이 무의미하다는 생각을 나만 한게 아니구나. 그새끼도 그런 매력없고 그런 피차 맞지 않은 인간들을 모아 "가족" 이란 쓰레기로 하여 쓰레기 처럼 보이고 그런걸 떠받들여야 하고-그러나 원죄 그새끼가 과거 깽판놓고 그런 벌레새끼 애비아닌 애비라는 토막낼 새끼와- 그런 무의미하게 추억없이 건조하게 흘러가는 그런-온가족을 죽일라 그랬다...(그러다 가치있어 보이거나 매력있으면 찡하고 꼴리는 대로 처반응-그런식으로 과거 어릴때 가족버리고 그따구로 놀고 처다닌 것인데 남을 그렇게 악독하게 판단하고 사주를 벗어난 유전자의 악독함 겨우 교육으로 세뇌한 그게 양아치 본질 원형 가족의 암덩어리 내마음의 암덩어리 제거해야할 나도 참 불행했던 이새끼때문에 성말고는 없는 배려버려야할 쓰레기 양아치 유전자 싹수가 보일때 제거해야 하는 개자식들 유전자가 있다 사주를 벗어난 카악퉷) 참나 양아치 새끼는 별수 없다. 결국에 그렇게 지가 지 인생 개차반 만들고 남까지 그러려 하는구나 그렇게 공부해서 제대로 사는 인간은 병신인가 왜 대가리 자체가 완전 짐승에 온갖 인간 부당 뭉쳐 그건 재앙이다-그정도 정도 안들면 그게 인간이냔 말이다 조건반응아니라도

유전자가 안맞는걸 어쩌란 말인가-회사 동료도 못되고 그냥 회사에서도 적이될 그런 새끼가 (어쩌면 사회고립인 경우도) "가족" 이라... 그건 뭐 유전자를 바꿀 수도 없고 진심이 안나는데 피차 마찬가지일 경우인 것이다.....

왜 이렇게 억매여서 평생을 살아야 하는지 미치고 돌아버리겠다

어쩌면 왕따의 악순환- 가진게 그것밖에 없어 "가정안깨려는" 아집이 파국을 불렀다.

벌레 병신같이 좆나 유치하게 시비를 걸고 그런식으로 짓이긴

세상 못겪은 것도 부모탓한다지만 그렇게 벌레같은 것들이 옥죄고 강압적으로 한건 사실이잖아.-그걸 부모탓안하면 어떻게 어릴때 무슨 힘이 있다고 그 미비성에 물론 인과탓 좆같은 신탓이나

인간(인지도 따위도)+로맨스+재미(소재가 뭐 어때서 흥행못한다 그러나 사실 그건 그런 줄기에 입힌 옷의 이색이고 그런 배경의 행복 뭐 그런 것이므로 그렇다고만 볼 수 없는 부분)+감동 흥행코드

그런 기질 유전자 발현의 지속은 불을 보듯 뻔한건데 그들이 나이든자 욕하는게 웃겼으나 정작 지나보니 그들이 더 심했던 그런 일이 있다.

성장기마다 반복되는 그 쓰레기들을 어떻게 할 수 없겠냐는 것이다-그리고 사회의 밑바닥, 훼방꾼으로 전락하는 벌레들과

여자 유혹시 그렇게 부드럽게 오래 살살 긁어줘야 넘어오는지만 알았다가 그런 새끼가 한방에 채가는거 보고 -이상형등- 그런 관점이 바뀌어 버린 방법론 상에도 거울 닦을때나 등등 매사가 그랬다 군대는 물론이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약점이나 깔점이 존재하고 그걸 막을 수 없다면 차라리 그걸 공포로 각인시키고 함부로 못하게 하자는 것 "거슬리는 누군가가 약자라면 왕따가 되나 강자라면 거슬려도 참고 넘어간다." (일진이나 조폭 등등) 그건 어디나 적용되는 인간의 비겁한논리-그래서 근시안으로, 초근시안으로 분화되어도 편하게 사는것

그 나이에 얼마나 허무하겠나를 생각해봄-무너져 내린:사실은 사회 때문에.......보복해도 뒤끝이 개운치 않은 그러나 안하는거 보단 나은 -되돌릴 수 없기에 돌아가 보복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인류역사다 신의 실수

그런데 사주가 그런 "의미" 재복이라든가 인간에게 유의미한 그런 단위들 산과 들처럼 그런 것이 그대로 "인과" 에 포함되어 단위체로 이어져 있다는 것 자체가 "인과" 란게 단지 분자들의 연속이 아니라 그런 유의미한 단위체, 구성단위의 "의미" 도 절대적으로 존재하면서 인과가 되어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본다. 단지 "인간에게만 의미있다." 는 것이라도 그것이 후천적으로 진화하면서 인간에게 유의미하게 맞추어져 생기지도 않고 혹은 인간이 그것을 의미있게 여기도록 뇌가 변화했다 하더라도 그런 재복이나 연인등 인간에게 절대적인 의미가 있는 구성단위체가 인과의 고리를 형성하면서 규칙성있게 저절로 발달하지는 않았을 것이므로 사주가 맞다면 창조도 맞다. 하지만 "여전히 인간에게 유의미한 패턴을 찾는" (마치 기억이 잘되는게 있듯이-또 그건 반복으로 인한 것일 수도) 그런 것일 수 있다.

그렇게 간헐적으로 '인과' 로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그게 모여지거나 일부 패턴에 집중적으로 그렇게 되면 그건 확률이 되거나 인생전체를 채우는 '습관' 이자 전부가 되는건데 그래서 인과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구조상 인과가 있긴 하나 사실은 인간중심이 더 중요

아원자가 그렇게 불규칙해보여도 일정부분 겹치게 많이 가는데가 있듯 그런것

"운" 에 의해 결정 된다는 것도 그런 것-만약 첫빠따를 (구조상-시간등 제한이나) 바로 결정해서 한다면 그럴 수 밖에 없다면 운이니 뭐니 하겠지만 사실 그게 일정기간동안 다 보게 된다면 그중에 제일 좋은 것을 선택하게 되므로 그건 경쟁자 몰리고 뭐 그런식 양상이 될 것 :시간이 급박하지 않다면-인간은 그런식으로 시공간 속에 운을 많이 피해가나 그중 선택권이 없거나(시간제한) 그냥 아무거나 하거나 하층 그런자가 확률상 우연히 좋은게 걸릴 확률이 낮아지게 되므로 "운" 을 타게 되는 것임

"좋으면 맨날 하겠지 뭐....." 이거 하나로 끝나는. 짧고 긴 것도 상대적이니 만큼-추상에선 그러나 물질에선 절대적이니 만큼 인과나 시점도

너도 뭐 먹잇감이 되겠구나 희생되겠구나 그런 느낌-인간들은 그런 외모나 그런걸로 잔혹하게 그래서 거의 반병신을 만들거든 인생 접질러질 정도로 소외시킴 견디기 힘든 폭력

그런 쓰레기도 제각기 감성이 있다는 뭐 그런식 찡?-그런 노래방에서 등 쓰레기들 제각기... 지네가 보기엔 저차원의

그 시작은 부모폭행이나 외모이고 -책임안지는 부모나:교정때문에 왕따를 당하기도 하고- 그건 좋든 싫든 근시안적인 법대로라면 부모가 뒤지고 어쩌면 부모도 그래서 왕따시켰을 지도 모르고 (주로 부계쪽) 본능으로 자신을 닮지 않거나 '띠꺼운' 미치광이 짐승 토막나야

왕따당하고 인간관계를 갈구해 그런게 불쌍하든가-공감 추억, 감성등

또 동시에 그렇게 규정되어 막살지 말고 그냥 덤으로 사는 인생이긴 하나

소년비행의 의도를 차단하는 방법?-유전자의 보상/ 그리고 그건 애비나 세상의 인간 부정본성부터 차단해야 할 듯 모든 행위는 상호니까

인간기준으로 엉터리로 늘릴 수는 있지만 그것자체도 '인과' 라고 단순하게 보기보단 인과에 영향받은 작용이라 보는게 합당

4억년의 세월

장구한 역사가 만든 인간

과학의 헛점보다 성경의 헛점이 더 많고 확실하다. 그러나 믿겠다는 것이다

4억년동안 이런 인과가 지속됬다는 것인데 이걸 돌파하고 해결한다는게 이상한 것 만은 아니다.

대다수는 배움이 없고 인과나 계기도 없어 원숭이나 이걸 탓하는건 바보짓거리이기도 하고

4억년동안 "계기" 로 인해 깨닫는 시스템도 변하지 않았으나-어쩌면 이런식 돌파 자체가 없었던- 인간은 그걸 지식축적 등으로 극복하려 노력함 인간이 만든 정보와 계획 주식작전 등도 있고

현대화된 환경에 적응한 유전자들일 뿐이다

그와중에 '인간성' 이 발달해 왔고 인간성 무배려 자연

이런 맥락에서 사주도 당연히 맞을 수 있다 그런원리가 있는게 이상한게 아니라-오히려 인간성이 놀라나 그렇게 따지면 신체 자체도 안놀라운게 없을 수 없다 유전자부터 구성체로서의 자지등 모든 구조가 기술 자유구사도 여러가지 당연히 있을 수 있는 것이고 의학이고 뭐고

그게 현주소 현상태 발달상황 다들 그런 근시안으로 살아가나

그런 물속에서 살면 그게 전부인줄 알고 헤쳐가거나 아니면 밖을알면 답답하든지

좋은 집과 빈부격차-당연한 일이다-심리 상태 변화니 정신변화니 하는게 갖잔지만 그래도 그런 근시안 원리가 현실 무미건조건 환각이건 생존에 유리하니까 다만 그럴 뿐이지

초근시안들에 따를 필요는 없지만 초근시안이란 자체도 물론 그런 상대적인거겠지 생존관점에선 뒤엎히는

몇언겁의 진화역사상 그런 현대화된 환경에 맞춘 이상형 찾기 그게 이상한 것도 아니지

거지같은 유전자 너따위 제끼면 그만

별것도 아닌 팔자 조합체

현주소 냉철 진단-다만 추구할건 근시안이나 사랑

나이트는 그냥 쓰레기들 초근시안 술처먹은 개좆도 모르는 진화는 무슨씨발 냄새 칵퉤

유전자의 온전한 발현 발견

지나고 나니까 단순하게 말할수 있는거지 그땐 복잡했다

아직 미숙

그런 항상 같은 맛의 먹잇감 좋은

정보를 이렇게 처리하는게 맞는거야 다 이해한 초월 존자의 다만 처세만 근시안 맞춰 깔짝 칵퉤

모르는 인간에겐 그게 유일한 행복 그게 맞는-부당한 자연에 대비해 그러나 유일한 하나 서로에게만 유의미

현대의 환경적 요건이 원시 유전자를 많이 자극하여 그러는 것

타협 안하면 되나 뭐 노숙자

그냥 몇번 그러고 마는걸로 나타나나 구조적인 심각성이 있다.

짐승들 뭘 처먹어.. 그런 세상 이해후 생각-단지 유전적인 반응과 환경의 합산인 뿐만 아니라 그런식으로 본능적으로 생각하는 애들이나 양아치들이 있는데 그런걸 보면 그 후에 생각해서 깨달은거지 갖고 태어나는 새끼들이 있더라.

개인 성향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유전화되어 전수되는게 있음-그게 "양아치" 근시안적인 개념이긴 하나

근시안으로 감동을 받건 뭐건 그건 그들의 작동-깨달으면 좀 다른게 보임

사람은 동물

유유상종. 초록동색. 근묵자흑.

사주격국과 운이 성공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실제로 아는 사람이 완전 재성대박에 격국좋고 운도 좋았는데 죽었음

풍수지리와 사주 따지던 동양은 망하고 그딴거 모르던 이성과 과학을 따지는 서양은 흥했다고 그럼 흥망성쇠가 뭐냐-물론 사주가 영향을 주긴 하겠으나 그걸 알았으면 링컨이 더 쉽게 대통령이 됬을지도 모르나

확실히 뭔 뜻이 있겠지.. 하는데 진작 했으면 좋았을 그런 실수들이 있다 그런거 보면 과학이 승

과거 그런 인트라넷 시대에 그런 회선의 "원리" 를 응용하여 인터넷이 되었는데 그 시대의 정보수준이나 그것이 재가공 되어 유통되며 정보가 발전하기 보단 그냥 하위 정보가 오염시키고 그런 식인데 하여튼 그런식으로 발전하였다 하는데 정보라는 자체도 상대적

결국 똑같은 인간들의 컴퓨터에 회선을 하나씩 더 깔아준 것에 불과하다 정신을 무너뜨리고-그런 착각:예로 부터 많이 돌아다니는 애들은 정보가 많았음 그걸 명확화 확실화 프로슈마한다고 해도 그건 오타쿠 적인 시각 하등 나아진게 없는 듯

마녀사냥이나 간헐적 이합집산이나 되지 게임하나 늘은것 온라인 (쓰레기)

그게 결국 그런거였다. 3자가 보기에 그렇게 심리상태를 그대로 노출하고 잘못을 노출하면서 그런 명백히 조건상 어긴 그런 것들을 그때 자기 당사자들은 (인과니 뭐니 착각했을 수도 있고, 운명이라 자위했을 수도 있고...) 그렇게 감정대로 흘러가는대로 해버리고 뭐 그렇게 걸렸는데 그런 일반적인 인간들의 삶과 그런 것들도 그런식으로 "당연시" 당연히 여기며 그런식의 흘러가는걸 하는데 3자의 입장에선 그게 그냥 명백하게 어기고 자기 생각이나 원리를 모르고 행동하는 그런 것에 지나지 않고-하긴 그런 진화의 잘못된 방향과 시공간 행동 쓰레기 쓰나미를 그렇게 '생각' 만으로 조절하고 바꾸기는 힘들고 그건 그걸 이해하는 자들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결국엔 전략적으로 못살았기 때문에 일을 망친것이고 그런 중요한 선택-그런걸 그런식으로 쭉 살아가는 자들에겐 '확률상'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 신앙도 마찬가지다 신은 왜 이런 위험하고 불합리한 도박을 했을까?

이런 적는걸 끊으니 그런 현실을 보게 되고 순차적으로 -논리상은 맞으나 당장 현실에서 그러려면 막아야 하고 그런 생각 : 만들어 지는건 사실 그렇게 자기가 오히려 더 깊이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 '확률상' 마치 고속도로 사고조건처럼 그런 심리적인 것들도 있고 그런 것들을 잘 조절해야 하는데 그런걸 깨달은 자가 0.00000001% 도 안될 것이니-확률상 정보나 이어지지도 않고 전달도 안되니 거의 억울한 죽음이라 할 것이다. 신의 불합리함 예수 예수만.....

이미 교실이나 등등 보면 그렇게 일이 벌어지는 조건이라는 것이다-미비한 상태에서 동생이 형을 질투하고 등 단지 그런 조건에 화학반응이 났던걸 이성으로 제압하고 바꾸고 달라지게 하였던 것이다-물질적으로 정신이 바뀐걸 상처도 받고 오해하기도 하고 그런 식으로 그러나 깨달은 후엔 넘겨버리고 뇌를 다잡지만(여전히 불합리하게 남아있는 원시뇌를)

가족이란 기능이 무너진다 하지만 애초에 그런 새끼들이 있다 가족을 거부하고-그런데 우리같이 파탄난 가정이 부모살해나 당연할 듯한 케이스인데 오히려 우리도 모르게 초월의식으로 특히 내가 그렇게 해서 그랬던 것 아닐까 하여튼 살아남자 다만 그뿐이고 개새끼... 돈뺏을 새끼 여차하면 힘이 있으니 생기게 칵퉤

꿈속에서 우는 걸 보았다. 시간이 없다. 몰입 그리고 그렇게 돈과 전쟁력을 키우겠다고 그리고 결심 이제 그생각만 하련다. 덧없는 인간인생에 말이다.........

자기 자신이 가장 이상화되는 자신이 가장 매력적이라는 것은 아마 성분 탓일 듯-유전적 냄새나 기본 와꾸가 자기에겐 가장 큰 매력이니까 보상적으로

여자가 성경험 있는지 알려면 버섯요리를 먹으라고-향취와 식감에 반응하게 된다 어떤 식으로든

그건 그 새끼가 그렇게 까고 외모나 그런거로 침뱉을 새끼처럼 보여서(세상에서 대표적으로 상처줄 새끼) 그런걸 꺼리는 뭐 그런식 세상에 상처받은 그런 자가 피하거나 그런 것의 대조로 불쌍해 보이는 것 더더욱

그러면 그런 새끼들은 왜 있는가? 학교에서 부터 잔인하게 과시하면서(특히 남학교 환경적 요건) 그러니 말이다...

부모탓이건 뭐건

근시안을 벗어나

단지 꿈이라서가 아니라 꿈이 현실을 지각하게 만듬 중요한 부분-착각이나 그런게 아니라 잘못인식도 아닌 있는 그대로의 현실

그러면 왜 하필그때에...' 그런식의 것 그것이 간헐적으로 한두번 그건 무의미할 수 있으나 뇌에선 오래기억이라도 현재지속해야 전쟁적으로 가용력있는 유의미 그런 것 다양한 상황

마치 진화지식을 깨닫고 퍼지는건 선악과를 따먹는 것과 비슷

어차피 다 똑같은 정신인데 재능인데 그렇게 외모로 인해서 받아들이는게 달라지고 효과가 달라지고 추종이 달라진다면 사실 애초에 그렇게 재능을 표출하고 사랑받는게 무의미하지 않을까?-근시안으론 충족이나(진화회로가)-그건 진화상의 잘못이리라고 본다. 그래서 차라리 혼자 즐기고 믿어주는 자들과 즐기는게 좋은데-굳이 그런 쓰레기들에 인기 얻지 말고 : 아마 문제는 수입과 돈이 아닐런지

그래서 타협하는 것들이고... 돈만 받쳐준다면야. 대다수 쓰레기들이나 무의미한건 필요없고 권력도 마찬가지 어딜가든 개취급 안당하고 평생 그렇게 해쳐가는게 최선인듯. 그런 삶의 방식 헤쳐가는....

다만 혹여나 친구를 구할 수 있지 않을까? 통하지 않을까? 그런 기대감에 하는 것인데 그런 자들이 있다고 본다-피차 같은 생각이면 친구가 되기도 하고 그런 일말의 가능성 때문에 저번처럼... (한쪽만 마음에 들기도 하지만 슬픈일이지. 그또한 외모 때문에)

누구나 빠질 가능성이 높은 구조라면 미리 간자가 알려주어야 하는게 정상이나 그러지 못한게 세상이라

그런식으로 권력을 잡는다는게 문제다.-정치로 오면 파급력

어쩌면 죽을 뻔 한걸 지혜로 극복하고 지금도 관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운이 좋은 걸지도 짐승이란 가족 벌레 새끼 진정죽이고 싶으나 진화의 실수라고 보고 단지 탈피하기만을........-나중에 돈긁어갈 개새끼 제발 합리합법적으로 사라졌으면.

'대다수의 인간이 쓰레기 아닐까?' -그런 지옥가고 구원도 못받는 전생에 원수라든가 혹은 그런 전생적 이유있는... 하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너도 나도 다 쓰레기다 모든 사람이 그런 쓰레기인 있는 그대로의 그상태... 물론 자연적으로 보면 짐승처럼 서로를 잡아먹어도 이상할게 없으나(신의 주장-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는데 그게 어떻게 모든자가 죄를 범하였는가 신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어려운 확률구조' 나쁜 행동을 오히려 안하기가 힘든 식의 확률-마치 사고 많이 날 도로처럼 불합리하게 만들어 놓고 그걸 정당하다고 주장하니 그게 더 문제가 아닌가? 기준도 비인간적으로 지나치게 엄격하고... 그걸 누가 통과하겠는가? 마치 하버드 입학처럼 극소수만 가능. 이런 도덕엔 그건 만인을 위한 평등이 아니다. 공리도 아니고-이거 자체가 틀렸다면 독선. 신이 인간의 구조라면 더더욱) 인간의 발전을 위해 서로를 존중하는게 맞다고 그런식으로 가니 그게 맞는 것이지...

어차피 자기가 예뻐지고 자기가 충족한다고 한들 그건 자기의 문제이고 자기 즐거움이나 문제는 언제까지 젊음이 갈지 모른다는 것-그래서 편법으로 돈을 벌고 권력을 얻는거지 특히 남자는

어떤 기준에선 최적인데 어떤 기준에선 완전 아니다.-그게 대표적인게 법인데 인간 구조상 어쩔 수 없이 그런걸 주장하니까 문제지 사실은 그게 완전한거 아님

음악도 그렇게 하다보면 최적이 나오기도 하는데 발전하는 양상이 있는 분야의 정점이 있고 그건 결국 인간 구조적인 충족의 그런 부분 결국 인간만족을 위한 발전, 방향

불법이긴 하나 기술적인 측면이 있고 그런 정당성을 주장하니 그냥 인간 실존 자체가 부당한데 질서상 합리화는 될 수 없어도 실존상 합리화는 되는 것 같다.

스트레스 받는 것 조차 상대적 이런 구조적인 문제 인간자체의-다 이런걸로 귀결하나 어떻게 그게 되냐는 그런식이지

아마도 이런게 존재하는 것 같다- 어떤 짓(예를 들어 상관-사주상과 이미지나 기색이나 유전자 돌아가는 것 그런게 어느정도 일치하는데 그게 밖으로 보이기도 하고) 예를 들어 그런 살리고 창조등 뭐 그런식 연출이나 그런식 유전자 구성이 그런짓거리를 최대한 할때 그런기색이나 기질이나 그런게 살아나고 또 비슷한 창조물 등의 자극을 받을때 그런식의 일이 최대한 살아나는데 아마 집중상태+트랜시에서 최대 자극을 받을때 그런게 널리 퍼지고 그런 성분의 도움도 받아 그런식 몰입 창조등일어나는데 아마 그게 자극이 되어 음악등에 그런 글등도 뽑아내는 그런-아마 그사람으로서는 그게 최대의 그런 그 사람의 도파민과 모든걸 다 뽑아내는 그런 작용일듯 그걸 살려서 힘과돈을 얻는게 좋지만 그게 안되는 비대중적이면 좀 그렇긴 하나 애플을 보자면 점유율은 낮은데 최고 매출-그건 매니아 층이 계속 사주기 때문이다 그런식으로 가도 무방하긴 하나

귀찮을 수 있으나 그건 어디나 있으니 아마 그런쪽으로 가는게 현실 부당 찌꺼기 방해물에도 불구하고 그사람으로선 최선이고 유전적 누리는 것일듯-이성은 짜증난다고 하더라도 사실 그사람이 진화적으로 누리는(부당하다고 걸려서 없애야할 잔재만 아니라면:마치 현대생존이나 행복에 걸리적거리는 분노와 살인처럼) 그런 최대의 행복과 마땅히 추구하고 평생 충족해야할 그런거다 부당하지만 좋은 마치 대마초같은

또 그럴때 유전자가 활성화 되어 기색과 함께 나타나기도 함- 그게 망가진게 아니라면 <평소에 그런 기색이 안나타난다는건 아마도 그런 환경으로 살지 못하고 안맞는 환경에서 살거나 세상이 잘 안맞는 것일듯-세상은 그자가 적응을 못한다 하지만 그자에겐 세상이 안맞는 것 마치 작곡가가 은둔하게 되듯 그러나 절대적인건 아니고 자기충족일 뿐> (상대적인 인간의 구조에 다름아닐 것이고) 그것이 그자로서는 선천적인 것이고 마땅히 추구해야할 그런 부분이 있다 그것이 보상충족이 되고 그게 그사람기운이고 다른 자의 편관이나 뭐 그런식 행태보다 그자가 그걸로 인해 돈을 획득하고 발휘하고-또 그것이 행복하고 충족도 되고- 마땅히 치환이 가능한 그런 부분이라 할 것 인류사회 구조상 부당하게 질투를 사건 말건 말이다 현대는 힘이 중요한 사회 엔트로피성이 높아져 그거 아니면 자길 지킬게 그다지 없다 가족해체도 구성원 잘못걸리면 그만인 그런 문제이기도 하고 쉬었다 하는 것도 그런 구조적 상대적 문제인데 인간은 결국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냥 충족하고 가는게 답 효율적으로 삶은 의외로 단순한 것이다 깨달았니 느껴지니 부당하나 자기보호 노답같아도 사실 그래서 감빵이 있고 그런 제거장치를 마련해둔 것이지 과감할 수록 그렇게 조합구성된 자기의 상대적인 행복은 늘어난다 부당하긴하지만 피차 그렇게 생겨난걸 탓해야지 창조했다는데 하하 참 좆같이도 했네 믿어줄께 믿으니까 구원되야지? 칵퉤

원랜 그런식 창출이 맞는데 어쩔 수 없는 상황적요건-트라우마나 외모-등으로 골방으로 기어들어가 그렇게 좆같은거 밖에 못하는 상황이 되었는데(글등) 사실은 그런 식 연출이 그사람의 기질

죽어도 그만인 비정한 사회이나 그렇게 만든 환경도 한몫

그런식으로 짜증나면 방해되면 그러는 거나 아마도 그것도 그렇게 하려는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기에 무의식적으로 중요하다 생각하는걸 하나 그건 몸이 기억하는 오류일뿐 사실 이게 더 중요하다- 더 행복의 핵심이고 바꾸어야할 근접이고 현실의 그런 부분 그건 계속 자기가 다잡고 만들어가야할 부분이 존재

집중해서 평소 발달한게 그냥 나오는 것일 지도 모르지 지루한 상황에서-평소 습관이 문제인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잘못발달한거라면 끊어야지 도박처럼 계속 효율적인 자기 두뇌 조련법으로 깨닫고 그렇게 자길 다잡아야지 그것이 진정원하는 것과 일치시킬 유일한 살길 그렇게 작가짓해서 돈벌어도 되긴하는데 그런 성격이 아니라 현실로 해야 한다면 그래야 충족한다면 말이다 더더욱 <근본은 바뀌기 힘들다고 하지만 굳이 바뀌어야 할 필요성이 없다면 한번인생에 그렇게 충족하는게 맞는 거겠지>

모든건 시간제한이 문제라지만 사실상 그렇지만도 않다.

집중으로 지나치게 돌아 통제불가했던 것-그런 상태에서도 가능하나 신경자체가 망가져 문제였던 거고

우스워 보여 그런 감정의 욕구로 조절이라기 보단 생명체 자체의 깡 그간 경험+전투력 등등 아님 자살해버리겠다는 막다른 아마 뱀적

음식으로 황홀경은 한계가 있지 음악도 한계가 있고 그래서 오감자극 육감자극 그런 제각기의 조합 조화가 필요 배경은 배경으로 충족하여야 하는거

그런 더 나아가 외부적인 환경 인과적 조건을 통제하고 조절하는 것은 차치하고라도 일단 자기 내부로 들어온 인과라든가 자기 구조자체에서 발생하는-수정란이 만들어낸 구조체에서 발생하는(시공간이나 그런 기타 자극 포장지등의 영향을 받아도 진화적으로 뭐 헐거운 인과적 신호)- 그런 인과라든가 동작이라든가 그런것 정도는 통제할 수 있으나 (그런게 되는 인간도 있는데 근본구조적으로) 그런게 불가능하고 힘든 그런 경우가 대다수이므로 대다수는 잘 못그러므로 그거라도 자기가 잘관리하는게 중요한부분-모든 운의 시작은 수신제가

인간은 어떻게든 생각을 잘못할 수 있고 잘못돌아갈 수 있다 마치 그런 생각 오류 처럼-지옥의 존재도 마찬가지나 "믿겠다" 는 것인데(그런 인과성의 허와 운의 오류에도 불구하고) 그 수만년의 역사상 지옥이 안생겼나? 하지만 생겨도 인간의 지혜는 아닌듯- 역사상 스마트폰을 만든자가 하나도 없는데 그거보다 복잡할 수 있고 만약 있다면 자연발생인데-우주 공간 특성상- 사주도 있는데 지옥이 없겠냐는 생각이다.

영은 아닌데 그게 잘못생각 구성체가 영이라면 몰라도

그리고 이런 착란적인 시공간과 운과 인과와 정신체가 있고 생기는데 그런 지옥이고, 지옥의 인과가 없겠냐는 그런 생각..... 그것도 가능하다-이세상 자체가 사실은 말이 안되는거고 착각이든 제대로 인식이든 인간 이 익숙해져서 그렇지 사실은 말이 안되는 세상이다. 구조 세계자체가 유전자부터

신이란 새끼가 창조력 있답시고 그런 부당한 원시적 그런 룰에 쓰레기 약육강식이란 법을 만들었는데 뭔짓이야 못한들... 지옥이 팔다리 고문하고 유치해 보이나 그게 현실-무슨 인간이 생각하는 상상력처럼 엄청 뛰어나게 그렇게 해서 그렇게 되는게 아니다 그런 자체가 안유치하고 신어 얼마나 내이쁜 창조물인데... 하면 끝인 그런 상황

"그냥 있다."-맞춰간다 하지만 그게 인간만의 인권 주장일 수 있고 신이란 새끼가 부당하게 하니까 공의는 무슨 씨발 엉터리

그리고 그런 고어적인 장면이 황량하고 더 정서느끼게 자극이 될 수도 있긴한데 그게 "잘못되었다." 정관적으로 규정하기에 그러나 변형만은 아니다 사실은 원래 인간이 그런건데 그런 진화적인 것이 어떻게 지옥이니 그런식으로 가나 당사자에겐 불쾌이나 관람자에겐 쾌락일 수 있는데 그건 일방적인 주장

그렇게 잘못생각한 정신병이나 그런거도 (바이러스나) 인과영향인데 그걸 개인책임에 돌린다는건...

특별한게 있는게 아니다. 그런 인간 의식 작용중에 거기까지-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는데-생각이 미친 것이고 시공간의 그런 간헐적인 그런 부분 그렇게 돌아가서 다만 그랬을 뿐이다. 인과나 운도 타고 물질과 합산으로-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 다른 차원도 있다면 그렇게 해서 뭐 접촉이나 아원자 분자 운동식에 그게 실체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적인 착각도 아니고 통제가능한 부분도 있으므로 그런식의 힘의 줄다리기 그냥 공존을 인정 계속 뽑아내면 어떻고 그게 탈피못하는 것의 신호도 아닌데 시간이 촉박해서 그러는거 같기도 하나 그정도야 뭐-꿈과 멀어진다면 과감히 끊는거지만 차라리 그걸 꿈을 만들면 충족이 안되니까 원하는 목적대로 그래서 그랬던거지 단

천국이란 것도 인간의 신경자극인데 그게 맞는건데-더 고차원적인 생각- 뭐가 맞는 걸까? 그냥 신경이 구현하는 그런 진화상 '쾌' 가 천국이다 그런식으로 신이 만들었다는 것? 그래서 그런기준으로 하는게 맞는 다는 것인가

병신 쓰레기 룰들이 생각촉발

인생 좃같이 되버렸네...... 별것도 아닌것에 목숨걸고 들이대는 병신들은 지나고나면 눈물 질질짜고 후회나 하며 사는거지..... 둘다 불쌍한 인생됐네...... ㅉㅉㅉ

그렇게 인간은 그간 정보나 그런거 기반으로 "옳은거" 판단하는데-그럼 중세 마녀사냥도 옳은거냐? 나참......

그리고 이런 문제-그럼 회개하기 전에 심장마비로 죽으면 지옥가나? 그런 황당한 문제

복음을 전하라는데 그 쪽팔린걸 어떻게 말같은걸 전해야지(왕따 당하고)

그리고 그렇게 전 지구인이 의견을 합의보면 야훼도 바뀔까? 그 고집이고 독선적인 생각이-마치 지구상에 그런거 같이 : 진짜 그런 부당한 지옥이 있다면 야훼를 끌어내려 처형해야 할 것 아닌가.

인간이 자유의지가 있다고 주장하는 또라이인데 그렇게 시간만 가고-돌이킬 수없으면서- 그렇게 뭐 주지하고 주체적으로 인식하고 통제신경있고 (교육에의해서도 많이 바뀌고) 한다면 그런데 애초에 마치 하버드 입학같은 그런 관문을 만들어놓고 천국과 지옥을 만드는 개새끼는 미치광이 아닌가-모두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야지 예를 들어 공리나 공익

예수도 사주가 있고 유전자인데 뭔 씨발 인과나 좀 어떻게 해보지 초월하고 야훼자체도

내가 삐뚤어 져서도 아니고

그냥 중세 미치광이 군주네 인간이 하나님의 모형을 닮았다 그래도 그런 지옥이란걸 만든 미친놈은

여호와도 성서를 보면 인과를 못벗어난건데 그럼 그렇게 인과율도 못벗어나고 경험칙으로 인간을 만들어서 지랄굿했나? 그정도 씨발놈

그리고 그렇게 전심회개 어쩌고 하는데 그게 그때 인과나 환경조건으로 그렇게 되는건 어쩌게-그자체를 야훼는 스스로를 인식도 못하고 그런 실수나 그런걸 되풀이한 새끼인데 그새끼가 철학을 알라나.

개독이라 하는데 진짜 교회에 친목질 좋아하는 쥐새끼나 개새끼들만 요즘에 바글바글한게-연예인 빠순이 및- 그런 개새끼들 구원해주면 진짜 개새끼 야훼는-> 단지 유전적인게 아니라 불합리 불공평 친구좋아서 간새끼들은 구원되고 아니면 아닌? 그건 너무 부당하지

하고싶은대로 하고 그 선택권을 차라리 주니까 오히려 부담되서 못하고 '겨우 이런기분느끼려 그랬나...' 그러고 돌아오던데 그런 것도 모르고 창조주란 새끼가

모든게 다 강아지로 보이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자존심 꼴려봣자 병림픽인 애완견과 도사견 비교(결국 본능일 뿐인:인간도 그런거 아닐까)

그정돈 이해

원죄 핑계대고 우려먹는다는거 자체가 미친년아닌지

적어도 모든 인간에 기간에 기회는 줘야 하는데 그걸 안하고 그 어린게 뭘안다고

어떤 디제이가 믹스셋을 내놓았는데 그걸 보고 뭐 독창성이 없다느니 그런식으로 비판을 하는 새끼들이 있다. 그런데 반면에 어떤 교수는 논문이 독창적이다 그런식으로 한다. 어차피 그런 조합의 차이인데 하나는 그러고 다른거는 그러고... 그런데 이럴때 그 '독창성' 의 기준은 복잡성-그 조밀한 조합의 순차 그런거에 따라 결정되는데 이건 시공간에 "힘" 으로 형성된 그런 구조적인 작동 -그건 "힘" 의 작용과 간섭때문에 질서화 시킬 수도 있지만 그외의 비선형적인 그런 "운" 이라 하는 변수들과 등등 그런식의 것에서는 그런식으로 여전히 아원자 처럼 불규칙하고 법칙이 없는 듯이 그런식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 그런것과 맞닿아있다.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사실 노는데선 독창성 운운 자체가 무의미하다. 왜냐하면 독창성이란 인식기반이기에 사장되고 오히려 왕따당하고 독창성 있는 것이 주류가 되지 못하고 몇몇을 빼곤 인기를 얻을 수 없다. 주류로 돈벌이가 되는건 보통 독창성이 결여된 것들이고 오히려 기존 것을 따라야 변화된 새로운 맛으로 하는 정도가 인기가 있는 것 그런 것이 있다 "구성상태"-이런 관점에서 분석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나

여전히 아원자적 관점에서 그런 복잡 비선형 비순차 운동하듯이-시간은 가나- 그런식으로 "힘" 으로 구조화 되고 구성된 상태에서도 뭐 그런 듯...

그런 고차원적인걸 이해하는자가 자기식대로 행동이 여러개로 갈릴 수 있지만 어쨌건 그렇다

?이글은 일단 철학의 세계 카페 회원들에게 전하는 글입니다. 하지만 블로그 이웃들에게도 도움이 될것입니다.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는가, 없는가?
결론적으로 저의 결론은 잇다고 볼수도 있고, 없다고 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인간의 두뇌를 일종의 인공지능 컴퓨터로 봅니다. 두뇌의 물질에도 규칙성이 잇는것처럼, 두뇌로부터 파생된 정신에도 어떠한 규칙성이 잇을것으로 파악됩니다.
우주의 빅뱅이후, 모든게 결정되어져 잇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물질적으로 인과관계가 형성되고, 뇌로부터 발생된 정신도 환경에 따라서 결정론적으로 (복잡하지만) 정해진 생각들을 하고 있다고 봐집니다.
따라서 이렇게 보면, 인간에게 자유의지는 없습니다.
보통 과거의 철학자들중에서 인간이 도덕적의무를 할때만이 (욕망으로부터 벗어나므로) 자유의지가 잇다고 말하는것 같은데, 제 생각엔, 도덕적 의무도 결정론적으로 인간의 정신이 생각하는 어떤 것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보면, 도덕적 의무를 하든, 욕망에 따르든,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설 곳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우리 사회에서 죄를 지은 사람을 처벌하는 경우, 만약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없다면 그를 처벌할 명분이 없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이경우, 당연히 인간에게 자유의지는 있다고 봐야 합니다.
물론 이경우, 인간들이 자유의지가 있는것처럼 망상을 가지게끔 운명적으로 결정되어져 있엇다라고 말할수도 잇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나 복잡해 집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잇다고 볼수도 잇고, 없다고 볼수도 있다고 결론을 내는 것입니다.

의지의자유는 과학이 부정하거나 증명할 수 있는가?

국어국문학과 4학년
박지혜

 매년 수많은 뇌 과학자들이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있다.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있는가? 만약 있다면 자유의지를 증명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과학자들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증명해보이기 위해서 뇌 영상이나 인지신경과학 등을 사용한다. 의식을 측정하는 실험은 우리의 생각보다 매우 간단하다. 우선 피험자 한 사람을 의자에 앉히고 버튼을 주면서 ‘마음 내킬 때 누르세요.’ 라고 요구한다. 그리고 피험자가 버튼을 누르려고 할 때의 뇌의 활동을 관찰하면 되는 것이다.
 이렇듯 매우 간단해 보이는 실험에서 우리는 하나의 의문에 다다른다. ‘마음 내킬 때 누르세요.’라는 말을 듣고 버튼을 누르는 행위가 과연 자유 의지이냐는 것이다. 이때 과학자들은 이러한 반증을 할 수도 있다. ‘사람들이 실험에 익숙해져서, 그것에 대해 인지하지 못할 때까지 시간을 두고 실험을 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피험자 한 사람에게 측정 기구를 붙인 뒤 한 달, 혹은 몇 개월을 두고 실험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뇌에서 반응한 뒤 몸이 반응한다, 하는 신경계의 문제일 뿐이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자유의지를 증명 해 보이기는 어렵다.
 우선 ‘의지의 자유’는 ‘의지’와 다르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동물을 예로 들어보자. 동물에게는 자유의지가 있을까? 칸트는 ‘자유’를 이성이라고 말한다. 이성은 외부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서 어떤 결정을 스스로가 내릴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칸트의 주장에서 본다면 동물에게는 자유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동물에게는 의지만은 확실히 존재한다. 의지의 정의를 ‘무엇인가를 이루려는 마음’으로 본다면, 동물들이 이루려고 하는 모든 생리적 욕구들은 의지에 속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어떨까? 칸트는 ‘인간에게는 두 가지 영역, 즉 감성적 영역과 지성적 영역이 동시에 존재한다.’고 하였다. 물론 인간은 감성적 영역에서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살아간다. 감성적 영역에서는 조건적 명령인 가언명령에 의거하거나 끌림, 혹은 경험적 기억들에 의해 일을 결정짓는다. 하지만 인간은 지성적 영역에서 그 어떤 조건도 없이 어떤 영향도 받지 않고 주체적으로 행동을 결정한다.
 과학은 감성적 영역과 지성적 영역 중 감성적 영역만을 증명 할 수 있다. 감성적 영역은 앞에서 말한 가언 명령과 마찬가지로 ‘조건’을 갖거나 과거의 경험을 갖는다. 과학은 그 조건이나 과거의 경험들로부터 데이터를 얻어 결과를 도출해낸다. 하지만 정언명령을 가지는 지성적 영역, 즉 칸트가 말하는 의지적 자유는 증명 할 수 없다. 과학이 결론을 도출 할 수 있는 조건이나 경험이 없는, 인간 스스로가 확립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만든 도덕적 가치이기 때문이다. 물론 칸트 또한 과학자들에게 의지의 자유가 있다는 사실을 근거를 들어 설명 할 수 없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과학이 의지적 자유는 없다고 증명 할 수 없는 근거를 좀 더 구체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흔히 추리만화를 보면 살인자는 피해자를 죽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눈물로 호소하며 자신의 죄를 자책한다. 피해자가 살인자에게 죽기 직전에 어떤 행위를 저질렀든, 살인자가 살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어떠한 환경이 조성되었든 간에 우리는 살인은 도덕적으로 나쁘다는 점을 알고 있다. 더군다나 살인자가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상황을 이해하게 되면 도덕은 존재하지 않게 되고 살인자에게는 도덕적 책임도 존재하지 않게 된다. 이러한 관점은 감성적 영역에서 존재되는 것이다. 하지만 지성적 관점에서 본다면 살인자는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었고,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이 예시는 과학이 의지적 자유가 없다고 증명 할 수 없는 궁극적인 이유에 대해서 말해준다. 인간에게 의지적 자유가 없다면 우리는 살인자에게 도덕적 책임을 전가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유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은 도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다.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모두가 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었던 이유(‘경험’과 ‘조건’)를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과학은 어떠한 경험과 조건을 가지는 인간의 감성적 영역은 증명 할 수 있지만, 의지적 자유, 즉 칸트가 말하는 도덕적 가치의 존재에 관해서는 증명 할 수 없다. 의지적 자유는 경험적이거나 조건을 가지고 있지 않고 행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칸트 역시 의지적 자유의 존재를 과학자들에게 증명 할 수는 없겠지만, 의지적 자유가 없이는 도덕적 책임을 묻는 도덕적 사회의 존속은 어려울 것 같아 보인다.

참고문헌) 마이클 센델 - 정의는 무엇인가?
이케가야 유지 - 교양으로 읽는 뇌 과학

이래서 만가지 창출보다 인수가 중요한 법이다. 쓸데없는 시간낭비는 안했을텐데-서울대 갔으면

진정 중요한 것 추구-그러나 마치 연금술처럼 다른 부산물을 얻어서 다행 헤매다가 이런 부분도 있지 시공간상 특성 구조 단지 거기에 집착....-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제대로

세상 언제죽을 지 모르는건 사실이나 그런 공부만한 서울대생보다 더 많은걸 얻지 않았나 지금 현시점에 이리저리 기웃대다가

그런 의지적 자유도 타의나 인과에 의해 되긴 하지만-세상 시작 자체가 그렇다 양자차원의 인과나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당신이 어디 있든 간에 상관하지 말고 고함을 질러보아라. 그곳이 도서관이어도 좋고 강의실이어도 좋다. 가능한 크게 고함을 질러라.
만약 당신이 진짜로 고함을 질렀다면 아마 주변에 있던 사람이 갑자기 들린 괴성에 크게 놀랐을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당신을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볼 것이며 고함을 지른 장소가 정숙을 요하는 곳이었다면 쫓겨날 위기에 처하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사람이 없는 곳에서 질렀다면 사람이 있는 곳을 찾아가 다시 한 번 해보아라.)
이 상황으로 부터 우리가 엿볼 수 있는 건 사람의 자유의지이다. 내가 당신들에게 고함을 지르라 했지만 실제로 그것을 행할지, 혹은 않을지는 전적으로 글을 읽는 사람의 변덕에 달렸다. 그리고 고함을 듣고 당신을 이상한 눈초리로 볼지, 혹은 않을지 라거나 당신을 쫒아낼지, 관용을 베풀지도 각 개인의 변덕에 달린 일이다. 만약 하이힐의 또각 거리는 소리 이상의 소리세기를 들으면 쳐다보도록 설계된 기계 앞에서 고함을 크게 질렀다면 그 기계는 분명 뒤돌아볼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다르다. 보통의 사람은 뒤돌아 주의를 주려고 하겠지만 그날따라 뒷목이 뻑뻑한 사람은 뒤를 돌아보지 않을 결정을 내릴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는 건 의심할 가치도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인간의 시냅스구조까지 완벽하게 이해를 한다면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진 게 아닌 단지 복잡한 기계일 뿐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 사람의 시냅스에서 특정한 전류가 흘러 ‘뒤를 돌아보기 싫네’라고 느끼게 되는 것은 고전역학적으로 당연한 이치이다. 그러므로 뒷목이 뻑뻑한 사람이 당신을 보지 못할 것도 이미 결정이 되어있다는 것이다.
사람이 자유의지라고 느끼는 건 사실 자유의지가 아니다. 한 사람이 태어나 어떤 자극을 받을 것은 고전역학적으로 볼 때 이미 결정되어있는 일이고 그것이 경험이 되어 다음 상황에서 다른 자극을 받았을 때 또 다른 특정 행동을 할 것도 결정이 되어있다. 어떤 사람이 그 어떤 생각을 하더라도 그 생각을 그 시간에 그 공간에서 할 것은 이미 결정되어져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을 모아보면 자유의지라고 불릴 자격이 충분히 있다. 모든 일에 “인샬라”라며 낙관하는 사람과 하루하루를 힘들고 바삐 살아가는 사람을 떠올려 비교해 보면 쉽게 체감할 수 있다. 결정론자가 되어 ‘이미 세상은 다 정해져있고 내가 낙관하는 것도 정해져있어.’ 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이미 미래는 결정되어있지만 내 미래는 내가 행동하기에 오는 것이므로 내 행동을 다르게 하면 내 희망찬 미래를 엿볼 수 있지.’ 라고 생각할 수 도 있다. 결국 생각하는 것에 따라 미래가 바뀌는 것이다. 인간이 미래를 계산할 때 양자역학의 효과는 계산할 수 없으므로 양자역학을 무시한다면, 미래는 확실하게 결정되어있기 때문에 인간은 결코 미래를 바꿀 수 없지만 자신의 현 행동과 생각으로 그 미래를 대강 볼 수 있다. ‘인샬라’거리는 사람의 미래는 인생을 낙관하는 삶을 살게 될 확률이 높고 목표에 충실한 사람의 미래는 자신의 목표를 이룰 확률이 높은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인간은 분명 자유의지가 있다고 해도 될 것이다.
양자역학에 지배받는 소립자들이 모여 고전역학을 이룬다는 건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이처럼 복잡성이 가미되면 완전히 달라 보이는 걸 만들 수 있다. 바로 인간의 뇌가 그 복잡성을 가미시키는 역할을 한다.
인간은 이치에 따라서는 자유의지가 없지만 사회적인 관점에서 볼 땐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된다. 그러므로 이제 “인샬라”거리는 교도들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오래된 종교교리를 바꿔야한다.
인간에겐 자유의지가 있는가, 없는가

결국 그렇게 인간이 구성되고 뭐 부추기긴하지만 그걸 결정하는건 정보를 통한 인간이고 그런 의지적 자유가 미구성되고 잘못 발휘되는 인간들도 많고 그런게 개념적으로 있는지도 모르고 신경적으로 강화안된자들도 많고 알콜에 영향을 받거나, 혹은 원래 본능 신경 도파민이 너무강해서 그걸로 인해 신경간의 경쟁에서 본능이 우세한자들이 교도소에 가게 된다는건데-대중 대다수와- 그래서 애초에 "자유" 를 논하려면 제각각에게 책임이 있다는걸 알려주고(이것도 그 구조에 맞게-말을 알아처먹는자는 극히 적으니 특히 부모무시하면서) 감옥체험 하게 한 후에 반발심이 생기든 아니든 그런식으로 해서 하는 것이 올바르고 공정한 방법이라는 것 자유는 있고 그걸 나는 이제서야 깨달았다.

그것도 '계기'로 탐구하다가-괜히 잘못된 결정론 바이러스에 빠져 허우적 대다가 온갖 실수 반복하고(일반대중처럼)- 길못찾고 다른 자들도 마찬가지든데 의사든 뭐든 하여튼 길을 잘찾고 이제서야 얻은 자유 그거로 잘 살아보자. 결정론은 마귀다. 능력이 뛰어날 수록 다양한 관점에서의 '자유' 는 커지고 자라난다.....

구조의 제약을 받으나 자유는 있다.-힘에도 제약 기능에도 주의집중력등:그러나 평균이상이면 자유가 있고 책임이 있다.

사실은 감빵 갇힌 애들은 장애자라 봐도 무방하다-기능결손에 충동장애 신경가진 (이런 관점에선) : 짐승들은 부정하겠으나...

'자유' 가 있어도 구조적으로 오줌을 못참는다든지 하는 문제 때문에 그렇게 오줌을 싸버리거나 혹은 어릴때 그런거나 그런건 존재-그러나 혼내는게 의지적 자유를 깨워주진 않는다 감성적 자유에 호소해 타이르고 하는것도 의지적 자유를 길러주는 것만은 아니나 의지적 자유는 진화과정의 어디선가 얻은 부산물이라는 주장의 책이 있음-최신 뇌과학과 함께 풀은

인간 세포는 인간에게 종속되어 노예처럼 사나 인간은 자유가 있단 의견-'뇌' 라는게 구성되면

마치 이거와 비슷할까 인간 인식이 정확하다면 균형적 사고를 하면 분명히 틀린 것인데 그걸 맞다고 주장하며 저학력자들이 살아가는 것 그러나 그게 다수여서 맞는걸로 보이고-사실 우주적으로 보면 그거나 이거나 비슷하나 어디까지나 인간 인식이 정확하고 정확한 기준이나 진리를 세울 수 있다는 데서 출발 뇌는 어떻게든 될 수 있으나 하여튼 이런 부분도 아웃-졌다. 다른거 찾아봐야지-가장핵심:나의 행복

지구를 둥글게 만들었듯이 그렇게 시간이란걸 만들어 돌게 했을 수도 있고-어떤 효율적 이유로-

자유를 전략에 응용한다면 미리 이런걸 주지시켜 사랑을 이성적으로 대할 수 있게 할 수도 있고 다양(마치 과거 히피운동 시대 트랜스 대학수업 마리화나 수업처럼)

시간이고 인과고도 있고 그걸 철학도들이 조절할 수 없지만 어쨌든 거기서 상당부분 많이 해방된건 사실-현실을 보고 : 가장 주요변수는 "힘" (어떤식으로든)

생각할 시간이 없어서 또 그런 사고기능이 모자라서 그런 판단을 한건 철학적으로 스스로 혹은 타의에 의해 혹은 자연적으로 궁박이 발생하여 한 것이므로 온전한 자유발휘가 아니다. 그런 상황을 막아야 한다.

단지 양아치 적으로는 갖출걸 다갖췄는데 일주가 신약해 막가고 휩쓸리는 그런 일 아니었겠는가

그런 미비한 사고에서 얻어진 그런것도 만족하고 행복하면 그만이나-뇌과학적으로 그런 처음이고 등등.....

평생 그런 짓 한번도 안했다는걸 자랑거리로 삼기도 하나 혹은 혼자 자부심- 그런 것도 자기 대가리 구조상 그런 일이라는 것에서 볼때 결국 자기일-

그리고 그런 정신 구조에서 뭐 볼때 사실상 그렇게 남에 의해서 되거나 계기나 인과가 작용해야 작동하는 "자유" 그게 온전한 자유냐? 논란이 많지만 중심적으로 볼때 신은 그게 자유라고 규정했고 그렇게 창조했다고 하고 다른 경우는 병적인 상태라 하는 것이므로 일단 따르기로 함...... 비선형적 방정식을 분석하기 보다 표상의 세계를 먼저 다루는게 진실에 근접할듯 하다 뭐든지 : 사실 인간이 관심있고 실용적으로 쓰려는건 그런거 아닐런가

(배송비) 천원아끼려고 (대중교통이용해) 직접 가서 산다는데 추억도 덤으로 얻고 오히려 좋은거라고 본다 배송안기다려도 되고... 인생 한번인데 물건보다 더 좋은 추억을 얻은 거니까 크게 보면

그냥 기억나는줄 알고 기억나.. 근데 아닌-인간의 한계 그런식 확인

그런데 어떤 애가 요리대회 나가는데 우연히 자기가 연구한 요리와 맞아 떨어졌다고 그런데 가만보니까 ''파퓰러하진 않은데 시장성높고 요리활용도나 난이도나 미개발..'' 뭐 그런식의 조건이 있는 발상 심사위원 구미에 맞는 그런거였는데-확률상 그런걸 자기도 모르게 그간 느끼거나-오랫동안- 맞춘듯 근데 그걸 자긴 운이라 하더라

인간이 왕따시키는 것도 문제이긴 한데 그들이 잘못이지 사실은 어릴때나 그런 반복 인간 악성 본성 그리고 어차피 인간이 상대적으로 동물인데 뭐가 되든 되면 되는거 아니겠나 누군 태어날때부터 금보지인지

어차피 한번인생 그렇게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고 가야지 그게 전부지 또 뭐있겠나 물론 그런다고 성공하는 법은 없지만 성공이나 돈이라면 잘하는걸 해야겠지만 돈도 있고 다 충족된다면 시간적으로 행복한걸 하는게 맞다 인간이 원하는게 거기서 거기이긴 하지만

째끔 안어울려도 지가 원하는 모습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원래-다만 지가 추구한 이상으로 하다가 원치 않는걸 얻는것보단 자기가 추구하지 않는 현실을 통해 원하는걸 얻어내는게 더 맞다. 전자는 돈과 명성도 원하는데 망하는 인디음악가들 후자는 원치않는 공장만들어 온갖 호강하고 사는 예술가
젊음이 한정되 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런게 없다면 또 어차피 늙었다면 답은 자명하지 사실은.

어차피 한번 살고 그런 표면적인, 근시안적인 행복이나 충족을 전부로 알고 처살아가는 그들에게 절대로 행복이나 좋은 느낌을 주고 싶지 않다-오히려 최악만 겪게하며 망가뜨리고 일생을 채우고 싶다 그것이 나의 행복이고 나의 즐김과 다른...

개자식들 쓰레기들이 좋은 거만 처먹고 가고... 아우 열받아

그런 '인과' 가 구성체에 한덩어리로 영향미치는게 아니라 자유작동 존재하고

평생을 같이 살아가고 즐기고 누리고 늙어간다지만..... 그러고 나면 다음유전자, 또 한세대... 이런 쉣 나만 억울-힘이 있다면 선택권은 그대에게 뇌구조상 다만 촉발 점화

그짓만 30년 하면 얼마나 비참하냐... 하겠지만(다른거 접하지도 못하고 그게 최곤줄 알고 우연한계기로 :그게 잭팟이면 그냥 처놀고 먹고사는 일반인보다 나은)-모르는 자들은- 그자는 그걸로 먹고살고 결혼도 하고 추억도 쌓고 좋은데도 많이 다닌것 보람도 느끼고 나름 두뇌구조상-사실 까보면 가치있는게 뭐가 있겠냐는... 자기 구조 충족이지 '그들' 피차욕해도 지가 좋으니

사실 인터넷이 엄청나게 변화를 가져온듯 개개인은 착각하나 별로 변한 것은 없다- 사실 인간이 인간을 대하는 방식만이 변했고 망가졌을 뿐이다... 차라리 과거가 나았다고 인간과 인간의 문제였을 뿐이고 그들의 표상에 겉할기에 영향을 주었을 따름이다-물론 작동방식이나 인간으로선 심도있게 변해서 타인을 망가뜨리기도 하지만

그런 기질이 그런 환경에 적응하면서 묻어나고 나타난 뭐 그런 것들이지 일련에 그런냄새에 위압이 되기도 하는거고-나름으로 상관이든 뭐든 자기가 원하는 환경찾아가는 게 우선이나 그러지 못했을때 적응하고 도태나 다른걸 거치며 자기나름의 걸 찾아간다 이를테면 연기잘하는 야쿠자 따위

일본에서 오래자란 애는 홍대보단 일본에서의 추억을 더 깊게 느끼던데 인과로 인해 그랬다 하더라도 (영향) 상대적인 일 아닐런가 그런게

인간들은 본능적으로 지하철에서 설때 마음에 드는자(이성일때)나 만만한 자(동성) 앞에 선다고 한다-일찍 내릴거 같은자를 찾는 자도 있으나 소수 : 그래서 지하철에 앞에 서는게 싫으면 그렇게 겁을 주거나 하는 것도 그런 방법-합법적인걸 빌미로 그런식으로 하거나 지랄하니까 동질성이건 이질이건 자기도 모르게 -그리고 보통 45도이므로 그런 45도에서 우습게 보이는 자는 좀 조심해야 그런거 까지 알아보고

무에타이를 좆나 잘하고 단증까지 딴 새끼한테 물어봤는데 하루에 연습 얼마나 하느냐 근데 하루 발차기 100~300 개 밖에 안한다고 한다 하루 한시간이나 많이 하면 2~3 시간 정도 운동하고 무슨 하루 7~8 시간 태릉같이 할 줄 알았는데 그정도만 해도 엄청나게 빠르고 강력한 발차기와 야구방망이 격파까지 가능하니 일부 타고난 면도 있겠지만 누적의 힘이란 대단하다 최하 4~5 년은 한거니까-시간수대로 계산한다면

무슨 다똑같은 원료가 가격만 비싸네 그러나 사실은 소비자들은 비싼걸 더 맛있게 느끼므로 그런 커피나 술같은건 사실 브랜드를 마시고 분위기나 시각을 마시기도 한다는 것 그런 부분이 중요 감각분위기 공감각

자기도 모르게 진화기준이나 그간경험등 그래서 매력판단도 평소에 그런 쌓인게 중요한 부분은 불시에 그런 식으로 안좋은 결정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평소가 중요한 것-반대로 불시에만 일시적으로 흥분되어 좋을 수도 있는데 그건 상황따라...

자꾸 동호회에서 그런 덩치큰 운동한 새끼가 남자다운척 과시하고 지네 편 추종자 모으고 그러면서 자꾸 갈구길래 뭐 주먹쎄냐 그런식으로 -아마 그렇게 반장식으로 개개인과 친하면서 그런식 주도적인 역할 하니 망신줄려 그랬을 수도(뭐 왕따시켜봐라 찌질이들아.. 그런 심리정도)- 자꾸 그렇게 덤벼들려 그래서 "자네 세상엔 주먹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주먹이 필요없는 일도 있는거라네... 주먹이 필요없는 힘도 있는거야..." 하였더니 뭐 언제 자기가 힘으로 할려그랬냐 어쩌네 하다가 결국엔 그냥 뭔 힘이 있나보다... (해봤자 왕따정도 생각할 수준이나) 하고 버로우 탔다고 한다 아마 그런 제도적인 분위기가 강하지 않아서 멋모르는 새끼가 지네 뒷골목 식으로 했던거 같은데 주먹이 전부인줄 아는 하룻강아지 새끼... 진정한 힘(권력)은 상대를 인정하는데서(존중한다는데서) 나온다는 말이 새삼 와닿는 일화. 만약에 술자리 술취했거나 좀더 미친놈이었다면 주먹날리고 했겠지만 모임이고 나발이고 -어쨌든 그러진 않았다 그땐 허세나 모면 술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먹혔다는게 중요

5년만 젊어졌으면... 10년만 되돌아갔으면... 하고 그런 늙어버림과 텔로미어... 등 그런식으로 안타까워 하지 말고 차라리 지금부터 더 늙지 말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5년이나 10년 더 젊게 장수하도록 노력하자 흰머리 되돌리고

집중조명하면 그런 죄나 다까발려지는데 그런 인과나 그런 상황이나 그런 특성상 여럿 수많은 자가 있어 희석되는 것인데 그래서 평생 그렇게 집중조명될 기회가 그다지 없으면 개개인의 죄가 감추어진채 살아가는 것이고 그게 바로 일반대중의 행태이다. 시공간 특성 인과-평생에 연예인처럼 집중조명되고 까발려질 일이 적어서

평생 지잘못 모르고 살아가면 그만인 그런 구조라 깨닫게 해줘야 개개낱낱이

이놈에 조건반응하는 쓰레기 세상 좋을땐 좋게 반응하고 안좋고 좆같을땐 사람취급안하고 꼴리는대로 처반응하는(대상이든 인식주체든) 이런 쓰레기 세상 절대 좋은거 주지말고 망가뜨려야 하는데 좋은거로 유혹해서 좌절시키는 그게 합당-내가 조건반응을 거의 안하는 자여서 더 억울할지도 모르겠다 살아가는데

즐거움 아예 안주고 싶지만 그런 목적을 이루기 위해 처음 초반 유인책

세상이 냉정하다지만 그렇게 인식조작질-조건반응기반하여 선수들이나 그런 여자유혹테크닉이나 동질성 유전자 그런것들끼리는 관대해지고 쉽게 풀리는 것으로 보아 또 스스로에게 관대하고 한걸로 보아 그런 비매력자나 없는자, 가진자에겐 "평생 냉정하고 가혹한 세상" 이 되는 것이고 안그런 자에겐 세상은 꿈같은 곳이다 그래서 그렇게 평생 그러고 부당한 대우를 처받고 엄격한 대우를 처받고 사는 그런 자들에겐 그런 것이므로 그런걸 모르고 부당한 것에 대해 분노를 느끼지 않는자는 가히 호구라고 할 수 있다-항상 약자에게만 가혹하고 부당하거든 그들이 느끼는 "약자"-사회적 약자나 지네가 자신있는 것 등 그런 벌레, 짐승들 길들이기는 구조상 힘들어 차라리 제거하기로 역시 나도 부당해도 되고 편의성을 추구한다 그정도도 밖에 못되는 쓰레기들이라

단지 우습고 좆같이 보여서 그따구로 그랬던 것이다 우습고 호구같고 만만해 방구석 느낌에 소외, 열외, 그런 사회적... 그래서 '그런자에겐 가혹한' 세상인 것이다 멋지고 매력적인 자에겐 마음이 열리고 눈물흘리는 그딴 세상이니까 카악퉤

인과중 이상없으리라 착각하거나 그조차도 생각못하나 잘못짚은 것이다 쓰레기들 당하고 나서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하지만 그건 항상 부당한 자들의 항변일 뿐.

이세상에 까보면 불쌍한건 없듯이 다들 댓가를 처받는거라고 본다. 그때 이미지로 감성팔이지 이입이 되야 불쌍한거고 언제나 불쌍한건 자기들뿐

지가 창녀이길 선택하고 부당대우받는걸 -몰랐다손쳐도- 웃기는 지꺼리지 법이 뒤집어 씌우는 명분을 생가갛면

그냥 처보이는대로 하는 근시안에 응해줄 필요는 없으나

언제나 그렇듯 갖잔게 세상은 냉정하고 나도 냉정하다

대다수는 범행당시 온전한 자유를 갖고 있지 못한다고 생각하므로 그건 세상책임이나 신의 책임

인생이 힘들다고 동물들은 자살하지 않는다. 자살의 기준이 인간에게만있지 동물에게는 없다.

자연스러움-인간에겐 혹은 인위미

현실을 보면 보인다 그런 여자는 -외양이건 뭐 이미지를 넘어서 그런 (   )- 그런걸 포기못한다 권력이라든가 등등 그러나 포기할 수 있는 자도 있고 왜냐하면 현실을 보면 그런게 그냥 보이거든 그런 성질이나 원래 기질이나 그런거 포기못할거까지 다 보임 변하지 않고 원래 기질은 잘 안변하고 등-후천형성 아니라 안변하는 경우도

남자들은 안다. 마른게 훨씬 꼴릿하고 이쁘다는 것을 그런데 일부러 그런다 말랐다 어쩐다 그런데 여자들은 지네는 그러나 남자들은 다른가? 하고 속기도 한다-그게 병신 왜냐하면 사실 여자들이 마른 몸매에 집착하는 것도 다수의 남자들이 만들고 강요한 외모지상의 상품성 때문인데

책만본것들은 책속개념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경우가 가끔있어서 그런 일반인이 보기에 도덕따지고 또라이주장이긴하나 맞는 말이 있다. 오히려 든거 없는 양아치들이 지네 권한 침해했다 주장하나 갖잔은 짓이지 애초에 초등학교때부터 벌레짓-환경에 반응하던 양아치였을 뿐이지 지가 주먹은 안되고 빌붙어 기생하던 그런 억눌린 쓰레기 짓거리와 만만해서 열받는 그런 것에 동조하는건 더 개호구-단지 이미지로 인하여 그리고 그런 특정이미지 증오하는 지 애비건 그런 찌질해 보이는 것이건 쓰레기 벌레-유전적 천적? 그런것에 동조하면 병신 우유부단한 남성만 패는

개독년들이 짜증나는 이유중에 하나가 자기는 온갖 개비도덕적인 그런 짓거리에 살고 남에게 부당한 짓거리 무배려로 저지르면서 자신은 이중잣대로 세상을 정죄하며 더러운 것들... 그런식으로 배타적이라는 것 말하자면 양아치 배타성에 개독배타성까지 짬뽕된 그야말로 쓰레기 암덩어리들

단지 외모였구나

자기 친구나 뭐 그런거 생각하니 좆같은 취급 당할거 같아 그런 반응인듯

안경이라고 다 배척은 아니고 귀엽거나 어울리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는 그거 나름 좋아하는 년도 있는듯

자기 인생이나 자기과에 맞는 자들 그런 자들에게 방해된다 그런식으로 가족에게 좆같이 하는 벌레 새끼 그건 사실 그냥 기싸움인데 부당한 새끼는 먼저 공격하니 더러운 새끼가 먼저 나가야 하긴하나 그렇겐 못하지 다 파괴하여 불구만들어놓고 짓이겨서 병신만들어 못돌이키게 늙게까지 만들어 놓고 그래야지 카악퉤 나는 손해안보고 친구면 바로 쌩깠을텐데 이건 지옥

원랜 친구등 없어 가족에 그러려 그러다가 그렇게 단순 대가리상 친구나 여러 생기고 뭐 그런 가능성 있으니 이제 가족이 미워지는 건가보지 개쓰레기 조건반응 짐승새끼

굳이 돕지 않아도 행복한 사람을 도와줄 필요 있겠는가-얻을게 아니라면 차라리 더 불행한 자신을 돕지....

인간들은 부당한 취급을 받았던적 있는 자를 (심지어 부모에게) 그런 흔적있는자를 더 그래도 되는 것으로 판단한다 그래서 최대한 그런 흔적이 없는게 낫다. 그걸 감싸주려는 자는 만에 하나

자기에게 유의미한 신호라도 그게 그냥 물질이고 진화산물이라는 증거-신의 뜻이고 뭐고

무슨 일이 있을때 책임을 찾는 작용자체가 그런 일을 막는 진화적인 의도외에 감정적이거나 다른 발달은 사실 틀렸다고 본다-의지적 자유가 있다 하더라도 그런 상황에서 뭐 세상경험 미비등으로 실수하고 그랬는데 단지 화풀이에 지나지 않음 그게 누구 책임일까? 부모? 글쎄... 부모도 타성 쓰레기 아닐런지

남자가 여성적이 되면 여자가 남자로 착각해 하고 싶어진다고 한다

그런 쓰레기들도 그런 맛에 중독되는거 보니 절대 즐거움 주지 말아야지 그게 응당

그런 세상 상처로 싸이코 패스가 된자가 그런 지옥 겁주는 것에 반응을 안하여 구원을 못받는다? 그런 개소리가 어디있어. 그런 모든 말도 진화심리나 뇌발생과 연관이 있는데.

예를 들어 그렇게 "알면서 안그랬잖아." 하는게 신경간의 경쟁이었을 수도 있는데 그걸 '모르고'.......

역사상 예수도 스마트폰을 못만들었다고 할 수 있지만 거기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지옥은 만들었을 수도.

사기로 믿은 것도(지옥사기, 신비체험등) 어떻게 그게 구원이냐 하나 그게 의라는 것이다...

셋다 무기를 갖고 있을 때 그걸 상대가 무기 갖고 있다 해도 그게 공격못막을 수 있다 그래서 좁은 공간이나 움직여서 전략해야 하는데 -다만 '그때 그 시점' 에 셋다 무기를 갖고 있을 가능성이라든가 그런 인과가 적기에 (보통 일반인들은) 승률이 있고 매번 조폭이나 양아치와 싸우는건 아니기에 그런게 가능 승리나 모면

영혼이 있다고 믿었던 시대의 실수인데 거대한

아무리 마르고 뭐 그런 와꾸를 좋아한다고 한들 그렇게 게임중독에 못먹어서 그런 폐인 남녀를 좋아하지 않을거 아닌가? (매력이 있어야지) 하지만 그런 남녀도 좋아하더라는 것이다... 그게 시대의 변태적인 기준이라 할 수도 있지만 인간이 이렇게 진화하고 진화심리적인게 있으니 그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듯

사실은 따지고 보면 그런 산세가 그렇게 생기고 불규칙하고 그런게 다 이상한건데 그런걸 익숙하게 받아들이고 하니까-그런 인과영향생각이나 시간이나 그런것도 다 그런 맥락

항상 기분좋게 사는것도 물질로 인한 것일 수가 있는데 신은 왜 일방적으로

원시사고 방식?

지옥이 있다면 신은 단지 명분삼아 즐기는 싸이코 패스

확률상 그때 그러는 것들이 일정빈도이거나 혹 많아

조명이 노란조명은 추억의 정서 하얀조명은 각성의 정서

하긴 이런 좆같은 세상의 고통도 방치하는 야훼가 지옥을 안방치할까-사탄에게 맡겼다는건 직무유기:그런 야훼를 심판할 수 있는 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재수없는 것도 허용하는 세상이니 말이다-인간 인식이 절대적이라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뭐 상대적인 느낌이겠지만 하찮다하는

인과적으로 그때 겉할기로 했던 것 운

원래 인지구조 특성으로 그런 주요한걸 기억하는데 괜히 쓰잘데기없는거에 집중하게 만들어 믿음저하된

그런 유치한 걸 따라줘야 하나 그러나 그런 예수나 야훼가 주인이고 창조자니 그런 인간 모양대로 만들고 그런식으로 그대로 천국 지옥등 씨발 안그러면 그게 지금도 유치한건데 똥싸고... 등 그게 맞다고 주장하거든 창조자는

그런 대다수 인간은 더유치하나 일부인간은 신보다 낫다.

하나님이 7개의 권한등 지능으로 전략으로도 나는건데 야훼보다 똑똑한-그러나 멍청한 자들이 권능을 가졌다고 그게 전략적인건 아닌데 아마 그짝인듯 지옥촌극... -철학미비에

근거없이 안믿기도 하고 근거있고 안믿기도하는데-왜 생전엔 그런 개새끼들도 처회개하면 천국가는데 왜 죽은후엔 회개해도 안봐주냐는거지 인간이 사라지는 독특한 구조때문에 보이지 않는걸 믿으라니-차라리 지옥앞에서 선택권을 주는게 공정한거 아닐런지:그것도 구조상 그런거고 야훼가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사기꾼인가? 아님 원시기준으로 사기치는건가? 사기잘낚이는 자들만 구원하는것도 아니고 씨발..... 허술하기 짝이없으나 믿어줄께 씨발아

드라마 수준이 그거밖에 안되는게-인과이해등 현 세상 이해수준이 그렇다는 것 인간이-또 대다수가 사는 수준이

공간지각력이 딸리는 조건을 가진자가 운전을 잘할 수 없으나-사고수높은- 잘하는건 지나친 집중력

인과를 처믿고 따르는 것 보다 과학론을 믿는게 운전능력이나 사고예방에도움-그걸 깨닫고 스스로 적용하는것도 계기필요해도 일반적으로 가능한 부분 일상경험칙상 -경험이 스승

안꼬인자들끼리 만들어가는 아름다움

그런 미디어 교통사고나 그런게 최면이 될지 경각심이 될지 그건 상황과 인간구조가 결정하나 통계상으로 볼땐 젖어드는자 적다

그런데 그걸 뭐 인과니 뭐니 해석하기보단 그런 착착진행되는느낌이 단지 심리에 불과한거 아닐런지 당시 느낌-싱크안맞거나 싱크맞거나 하는게 단지 심리 정신적인 그런 인식 최면이나 균형감 신체상태 그런 느낌에 불과한거 반영된거 아닐런지 생각해본다.

당장내용변화에 따라 안맞는게 느껴지고 하는걸 보니-분위기와 조합작용 티비와 병적정신병 상태 구조기인

그자의식은 전신마취로 죽었다깨어나도 주변시공간 대사는 가고 인식자도 그러니까 -대사자체도 상대적이라나 우주안에서 그자는 단지 그 인식만 잘못된 그런 부분

이렇게 생각해보면 된다 차사주는건 흔치않으나 그런 경우는 흔한데 그중에 그걸 악용하는 자는 극히 적다 그래서 확률상 그걸 악용한자 잘못이라 하는데 그런 관점에선 그렇게 잘못사는자가 많으니 창조자가 잘못이라고 하긴하나 사실은 그러나 아니나 상대적

그런 종교적 느낌 뭐 인연이 아니라 어쩌나 그러나 그게 자기 돈욕심등 결부되니 과학으로 돌아오는 냉철-그게 진짜여도 그런게 섞이니 아닌 것 같은 그런 점이 존재

위험예비자 십자손금과 유전자와 같이 있으면 피해갈 가능성있지 혜택

당장 잠더자는것만해도 관성이지 그게 의지로 하기는 확률상 힘든 인간이라기 보단 그런 상황이나 관성이 많은데-회사다니는 자가 많다고 회사 안다니는 자가 극복할 가능성이 많은게 아니라 이런 상황

이것도 바른 지식에 써야 줄기잘찾아 그래야 되는 지능능력이지

개개인을 인격체로 보면 뭐 '미래' 니 뭐니 절대적이나 이런관점에서-마치 이게 팔자야 아니야 팔자아냐 뒤집어 생각해봐 그런 복잡 민주 토론 가능하듯 그런 영역실제-잘못된걸 바로잡고 지속가능한 자유성의 가능성:창조 맞다.

가끔 드라마에 작가가 왜 재를 그렇게 못됫게 만들까 하거나 쓸데없는 장면-그런데 그걸 나중에 보니까 그걸 그런 풀이를 위해 그런 그런데 신도 그렇게 갖고노나? 미친 근데 그게 아닌 경우가 있다 아마 대다수일듯 그냥 개죽음 등

살이 쪄야 되는 성분이 있고 살이 빠져야 되는 성분이 있는데 아마 금수상관격등 그렇게 그런 자가 살이 빠지니 자기에게 어울리면서 본래 관상이 드러나서 기가 살아난듯

인간은 당연히 틀린 것을 하고 그걸 물질적으로 실현하고 하게끔도 할 수 있는 그런게 있다 그래서 그런 틀린 것도 오래 지속되고 물질화하여 오래할 수 있는 자유적인 작동 그런게 실존

겁주는거+그간 발달+본성 ..등 아마 그런식 살아난듯

그때 상황상 준비가 안됬거나 미비하거나 딸려서 못한게 '인과' 냐고 그건 그냥 그런 것이다. 그냥 그 후에 인간이란게 그렇게 생겨서 적응하고 인식하고 보상충족 생겨 다만 거기에 거슬렸을 뿐이다 구조상 인간이란게 그냥 있듯이 그것도 그런 상황이 그냥 있을 수 있고 다만 그안에서 충족할 따름이다.

물론 예수님이 잘못알았을 수 있는데 어쨌건 정신분열도 귀신이 그랬을 수 있고 귀신이 있다 그러면 귀신이 하는 것도 있는 것-죽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이거나 잠잔다는데 귀신이면 신의 실수거나(현세대 오류처럼) 통제불능, 아니면 모기같은 창조물 인간괴롭히기 위한

일부러 귀신을 만들고 그랬다는 거다 믿으라고

인간이 아무리 잔인해도 지옥을 처만들고 굴리는 야훼보다 더 잔인할까.

당시 정신이나 관성, 수월하게 하는 것-뇌가 결정하나 그에 따라서도(과거 뭐 좋았던거나 지속상기나 자기, 우리 보호 필요성등) 유전자가 활성되어 지속되고<이건 생식과 2세에 영향> 그런 관성도 있으므로 그런식 생활 유지 중요-의지로도 깨어나게 할 수 있고 지속적인 상기와 염원으로도 가능(뇌가 그거 도태될까봐 못하는 상황에 더 절박하게 되살리기도 한다) 생생한 이미지화와 갈망의 중요성 R=VD * a2 처럼 그런게 존재

어차피 시점이고 나발이고 성장시기고 단지 같은 인간이 다른짓을 할뿐이다-유전적 생체에너지 레벨이고 뭐 환경이고 성분이고 사주고 계기고 운이고 기타 등등이유로

아마 뭐 약점없는, 아무리 까보고 뭐 그래도 모범생이나 그런게 아니였던 그냥 오리지날 그런 성분이라 겁먹었을 수도 있지-종교든 뭐든 제어해 주거나 기대주는 그런게 전혀 없는 느낌이라

이젠 달라지자 과거 그렇게 곱씹었던 추억아닌 추억 거리에서 직접 느끼리라

어차피 조건반응으로 그렇게 꼴리는대로 친구하고 왕따시키고 하는 벌레들 필요없다-마치 포식자에 따라 우왕좌왕하는 물고기 들 처럼- 진정한 자들을 모아 탄탄한 성을 짓겠다.

그런 천적-특이한 관상들이 있다 나의 경우는 그런 1 white V 2 wite ㄷ  또 그런 초등학교때부터 존재한 그런 3 개 그런식 관상들

모두에게 그런건 아닌 것 같고 일정 자들끼리 '냄새' -애미애비없는 것들도 아니고

중세 사무라이들을 보니까 현재같은 일진관상은 아니었다- 그시대도 도적떼가 있었고- 오히려 현재 운동이나 무도나 뭐 합기도 그런거 하던 학창시절 그런 애들 관상이었는데 그런걸 보니 어느시대나 말안듣는 새끼들은 말안듣고 조직순응자들은 그러고 그런식 일진이 빛보였던 역사시절? 글쎄 어느시대일까 원시? 글쎄다...

사주적으로 보면 상관격, 정관격 그런건데 원래 편관, 상관 같은건 지네가 독자적으로 하지 기존 세력 순응잘안함
기존세력이란 것도 그런식으로 만들어졌을 수 있으나

정관에 억지로 맞추는게 더 부자연스럽지-만든자는 상관이나 편관이라도 그걸 따르는 자들은 정관이 되게 되어있다.

또 단지 격국은 좋은데 그런 성분하나 결여나 후천적 종교강요등으로 제역할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어쨌든 그런 경우도 나름 맛이 있으니 취하는거지 여자든 뭐든

지금까지 젤 황당한게 자식 교육을 위해 인터넷 댓글을 모아서 보여줬다느니(그 후에 더 비뚤어졌다.) 학생부장이 선생들에게 GTO 를 보라고 그랬다느니-학생들이 원하는 선생상등- 그런게 제일 황당 말도 안되는-그래서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하는게 중요

치킨집이 우습니? 공부만한 것들은 절대 장사로 성공못한다... 다른데는 정박아거든. 기본적인 인간관계도 안되는 찌질이들. 니들이 책안보면 뭐로 먹고살래......현실감제로 공부바퀴벌레들...
의사가 뭔데 치킨집하고 비교할까 냄새 이빨이나 처뽑고 사는 놈보다 맛난 치킨 튀기는게 낫지 않겠어? 의사 꼰대 바퀴벌레들보다 치킨이 더낫지... 원래 공부벌레 현실정박아 쓰레기들 의사놈 개객기들보다 치킨집이나 국밥집이 돈은 더 벌었다 원래 말이야... 치과의사가 진짜 좆나 잘사는줄알고 치대가고 치과짓거리하면서 돈안된다고 한탄하는 씹버러지들 답없다. 그거 안하고도 농땡이치고 돈잘벌고 놀러다니고 사는 인간이 얼마나 많은데 하긴 니들이 공부안하면 풀칠이나 하겠냐. 병신선생놈들 말잘처들은댓가지 원래 돈못벌었어 씨뱅아 치과, 약사는 개취급이야.

한번사는 인생에 양심은 뭔 양심이야.....

도로상황을 빠르게 돌리면 마치 교묘하게 탁탁피하며 아슬아슬하게 피하는 게임같이 그렇게 보인다. 그러나 그게 '당사자' 에서 그 입장에선 느린 상태에선 수월하고 다시말해 사고는 속도일 수 있고 이 전체세상 자체도 그런식으로 느리기에 사는게 가능할지도 모른다-개개인이 감당할 수 있기에 아니면 능력이 뛰어나야 타고나든지 연습하든지

표피로 비비고 쾌락등 그런식으로 개체가 착각하여 진화했다기 보단 시공간내 설계에 가깝다 사실은 신은 존재

수십년후엔 안락사가 합법화 되겠지 부모와 자식이 동시에 죽는 권리

기력이 떨어지고 높은 위치에서 스트레스 적고 세로토닌이 나와서 안때렸던 것이었지 덩치커지고 위협이고-반드시 죽여야 겠다 개새끼

결국 음악이든 뭐든 원하던 처느낌은 그거였는데 행복보상충족 드라마틱이고 나발이고 자기가 주인공이 되서

하나님은 재미를 위해 생동력을 위해 시간을 튕기시다 시간을 진행되게

어쩌면 신은 자연변화의 아름다움을 만들기 위해 시간을 만드셨는지도-아니면 스스로도 어쩔 수 없었든지

근데 사주에서 제왕절개를 하면 정확한 선천적인 시간을 훼방한다는 의견이 있다-그건 인위적으로 운명을 바꾼 것일까 사주는 그런 인간 '자유' 부분을 포함시킨 학문이 아니기 때문에 선천의 운만을 보니까 그렇게 인위적으로 태어날 시간을 바꾸면 달라진다는 것이다. 물론 제왕절개로 태어난 시간을 바꾸면 그 후에 풀리는 것에 영향을 줄 수도 아닐 수도 있으나 일단은 선천적으로 태어날 시간대로 간다고 본다.

평행이론의 다른 우주가 있다면 나는 그새끼를 수없이 난도질 이미 죽여 없어진 개새끼.

미친놈을 상대하려고 자기가 미친놈이 되버렸다는 그런데 정작 미치고 나서 정상인인척하는

모든 아이덴티티, 정체성, 커리어를 다 뺏아가고 인생 아작 냈다고 얌전히 살다가 그게 뭔 황당한 날벼락이냐고 안그래도 끝장보는 성격에 화내다가 인생끝낸
그냥 공부좀 하면 안되었었냐 유전자와 신경경쟁상 안되었는듯 당시 목숨담보로한 상황과-그래서 공부대신에 주먹으로 끝장낸듯 근시안+당시 진화심리 구성상태에서

범생이라 "쎈척"하고 맺는 인간?(아닌짐승)관계에 익숙치 않았던 터라

어차피 다 파보면 조건반응이고 환영 그렇게 처믿고 사는게 낫겠지 죽기전까지

인간에게 의지적 자유가 있다고 결론한 후로 더 탓하는게 심해진-그러나 당시엔 자유가 좀 부족했는데 나도 너도

인간 어릴땐 유전자가 거의 결정해 싫어한다는건 유전자를 싫어한다는 것이다. 피해주고 등

인간이 그런 재수없음을 알고 통제하기 전까지 인간은 여전히 그렇게 느끼고 행동한다.

세균이 잘번식하는건 세균의 구조와 번식하기 좋은 환경 때문이지 세균의 자의가 아니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다만 거기서 피해를 보는 자만 생겨날 뿐... 인간이란 세균 군집의

피해주는 유전적 본성이란 고치기가 참으로 힘들다.

사실 인간이 미비할때 사고력 부족과 자제력 부족이지-그런 개사건 만든건 : 그리고 대다수는 평생 못깨어나고 그럴 필요성도 못처느끼고 늙어 뒤짐

그런게 팔자라면 팔자나

결국 인간 대가리상 찌질거리고 그런 대가리상 치고받는 인간 대가리에만 유의미한 그런 걱정의 실존들인데 그게 인간에겐 상당히 중요한-인간 대가리가 없으면 걱정도 없음 그리고 대가리가 생긴게 필연도 아니라면 신도 우연으로 만들었을 수 있다 그리고 나서 생색-공룡실패하고나서

그렇게 무질서하게 자제력없이 될 가능성이 높도록 처만들고 시공간이 그렇게 돌아가서이다 사실 대다수의 사건은 신때문 구조기인 그게 사실은 숨겨진 비밀-지능자들은 알지만 창조했다면말이다

아마 비열하게 지능적으로 왕따시키는게 대세여서 불쌍한지 그런 막강신호, 영향력에 그간 악플 등등 인지한 세상기반 그렇게 고차원은x 지만 그간 본능직

다리가 하나밖에 없단건 유전이나 뭐나 얄팍하게 이어져 있는데 유일하게 그들을 이어주는 끈은 착각과 뭐 그런 공통취미 그정도여서 그런듯 그럴 수 밖에 없는 애인, 친구없는 상황등-마음에 드는자가 있으면 언제든 돌아설 수 있는 상황

요즘 반역이 보여 그거 확대 고심하다가 결국 그렇게 반응- 그런식으로 아마 위험회피, 관리 그렇게 진화적 자기보호 그런 해프닝 감정적 상처는 원래 물리적 상처 비슷하게 주고받는 소통의 일부 방식 일련 그런

불씨끄고 자기관리 각성 유발

옛날에는 그런 구십도 이하 거의 허리로 때리라고 복싱장에서 그렇게 가르치는데 요즘 격투기는 거의 팔을 핀상태에서 훅을 치라고 그렇게 - 그러나 움직이는 정도는 더 적으면서 가속붙고 잘 전달되게 그런식으로 하는데 그게 정보와 실전의 힘- 과거 복싱시대에서는 발이 안날라와서 그랬지만 요즘은 실전에 가까워져 더 파괴력있고 효율되는-스트레이트는 뭐 옛날이나 지금이나 쭉펴나 스탠스가 달라져서 요즘은 더 낮고 깊게 들어가는 그런 자세 종합 격투기식

살아있을 때가 중요하지 안아프게 죽는등 구조상

살빠지면 사람에 따라서 더 잔인하고 험악해 보이는 애가있다-그래서 캐릭터들이 그런것 만화등 나름 기뭉침

그렇게 자칫 험악한 상황이 치달을 수 있는데도 뭐 "다 그런거야... 다 마음은 이해해... 싸우고 그러다 친해지는거지..." 그런식으로 중재 화해 시키고 하는 그런 사람의 역할이 사실은 중심이고 멘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추억에의 갈망... 그런 냄새 다만 그걸 지키고 이루기 위해 모든게 필요했던 것이다 다른건 형식이고 잠이 알려준 그리고 자기보호 우리 지키는

다만 그걸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한번인생 그냥 그걸 위해서 모습을 바꾸었고 그게 내가 진정 원하던 본질이었고-다른건 다 형식이었고 무의미한 것이였다 사실은 그걸 못가져 자위하는게 아니라 그건 단지 세뇌되고 진정원하지 않던 결국 원하던건 추억 추억을 장식해 주는 것 조차 아니었다

그걸 모르던 병신을 탓했으나 그냥 인과로 다만 그런 의견이나 그런걸 몰랐을 따름이다.

다만 여기에 몰입할 지어다

그런 단지 건물에 유리창에 달빛이 비취는 것만으로 기분과 마약을 느끼고 낭만 사랑등 그런식 환기-결국 인간은 그런식으로 마약과 충족을 느끼는데(인간이 상대적으로 뇌자극하게 혹은 아니게 만든 그런걸로) 그게 인간 기분과 행복의 본질이고 역시 마약이 자극하는 부분인데 인간은 결국 그런 것이고 상대적인 것이므로

한번 사는 인생 그렇게 사는게 목적이다-요즘 자꾸 그런 생각이 드는데 시간이 없다 그다지 늙어가고 마지막 스퍼트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짐승을 데리고-그건 뭐 타벌레도 마찬가지이나- 마지막 외줄타기를 하다 인생이란 다만 무기를 지니고 언제나 신이 아니라 칼이 나를 지켜주었으니-길거리 위협등 나자신의 처세와 기지

진심이고 나발이고 결국 심리문제로 귀결되니 돌아버리겠다 짐승새끼 인간이란게 기본적으로 그러나 쓰레기 카악퉷

심리대로 다만 그럴뿐 세뇌나 주변 버팀등

인간이 왜 사는지 모른다는거는 사실 마약때문이다. 그것도 인간에게 적합하고 맞는 마약- 말하자면 그런걸 먹을때 행복이라든가 추억이라든가 뭐 등등 마약을 느끼는 것들이 있는데-기본적으로 밖에 돌아만 다녀도 중타이상 그런 야경등 그런 자극이 전혀 없기에 죽고 싶다는 것이고 그것이 인간이 불행해지는 죽고싶다 하는 삶의 의미 상실 이유중에 하나이다 혹은 알코올로 느끼는 능력이 상실되어 저도 모르게 왜 그런지도 모르고 그러고

다른 사람의 사랑에 감복해 좋은 감정을 가졌었는지

미비할때 뒤지는 것도 아마도 적자생존

악한 정신등 그런 정신에서 개의치 않는 것도 어쩌면 도덕적 으로 나약하게 길러서 혐오하는 건지도 모르지 사회적 역할 맞추다 보니 선생벌레밖에 못된

그건 자기 죄값 아닌가? 인정해야지 무슨 아동성폭행범 마냥...

아마 자유의지가 없다면 이상하니까-그간 익숙계 관점상 그냥 있다고 그러는거 같긴 하나 유전자나 뇌신경 구성이나 환경융합 (그걸 너무 민감하게 크게 받아들여 차별, 편애등 억울) 그런 걸로 인해 발현한 것인데 아마 너무 민감한 어린 시기에 그렇게 해서 폭발한듯 그러나 피해자엔 개새끼-일관되게 안싫어하고 잘지내는 척하니까 착각한 것이다 항상 끓고 있던 보복심 아주 나이들어서야 겨우 그런 추억의 정을 일말이나 느낄 수 있었던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마음여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목숨을 담보로한 쓰나미 정도로 여겨짐:그것도 제압안하면 (여전히 가해자는 이겼다 생각하고) 좋았던 기분 다 작살나고 머릿속이 하얘지는 굳이 친할 필요없이 사회적 고립을 통해 죽여버리면 되나 가족이란 쓰레기로 묶여 얼굴보고 살아야 하니-억지로 묶고 일말의 혜택조차 없어 포기해버려도 그만이나 인생이 망쳐 그로인해 연쇄로 다 작살나 일말의 수입도 또한 그렇게 매일 보고 살아야 되는 자를 그렇게 박살낸 미치광이 쓰레기들도 참 악연이다 악연

밖이 삭막하니 뭉쳐야 한다지만 과거엔 집이 더 삭막한 시궁창이었는데 겨우 종교적 노력으로 그렇게 된 것 구조상 맞는-이게 무슨 인간이야 씨발(교육에도 반응을 잘안하는 유전자)

감정적으로 그런 새끼는 일말의 행복을 앗아가야 하는게 답이나-조건반응에 애초에 안맞는 유전자- 다른 자들은 훈육 차원에서 그런 동기와 뭐 진화심리적 이유로 대우해주거나 하니까 중세라면 뒤졌겠지(애초에 부당한 시대이긴 하나)

꼭 길에서 보면 그런새끼들이 침뱉고 설치고 다니던데 관상 그런 새끼와 가족으로 잘못만난 악연

그정도도 안하면 인간이냐

놓치고 안놓치고는 구조상 문제이기도 하다 시간 제한이 없다면 평생 인생에서 안놓침-자기가 안늙고 나이카운터도 없다면 새로 계속 올라오는 20대들 비슷한 정신 먹음(관리 하고) 또 그런 발달시기상-유전적 행동이 강할때인데

모든 컷이 매력적이면 좋은데 그런 기본 컷은 매력인데 그 후에 나오는 연속된 모든 컷이 아닌 여자거나 뭐 그런 좆같은 매력- 그것이 아마도 정신이나 성격이나 등등 뭐 그런걸 말해주거나 반영되는 부분이 높은데 하여튼 결과적으로 이론적으론 그런 모든게 충족되면 매력자고 사랑하고 끌린다 그런식으로 결론 현실에선 오는 임장-그런 저절로 되는걸 이성으로 어찌 조절하지도 못하고 그럴 필요성도 없는 경우가 있다 그게 사랑 조절할 수 있긴한데(뇌도 바꾸고 아니면 다른거 증오심등으로 인해 바뀐게 영향주거나 안주거나)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 경우들

그냥 성질난다고 입뺀 시키고 그런 경우 많은데-여친이나 위에 등등 장난으로 그래도 당한자에겐 빡이니 이면을 알고 화안내는게 중요하다 하나 자기보호를 위해선 현실적인 처리책을 해야겠지 남이 우습게 알아도 내겐 내 바운드리나 인간이 중요하니까

자기가 그래서 ''자기 사람들'' 이 한번 웃으면 좋다고 그것도 아마도 그런식에 일생 한번인데 그런 기분 그런거 추구하는 그런 것쪽

빈틈이 없고 그런 빡신 다만 임장이고 그런 자의 정신일 따름이다 다만 그런 그게 다만 감성으로 다가와서 그렇지 이면엔 흔들리거나 아님 그냥 신경작용일뿐이니까 트라우마나 관계꺼리거나 외모추구등 병폐적 전체보면 답 환히

추상으로 되는게 아니었다 정확하게 구체를 찍어서 했어야했지 추상위주로 쓰던뇌가 현실로 오면서 잠시 변위수차 조절못한 것인데 그런 "방식" 깨닫는 것 빗질하면서 많이 깨닫는다 모양이 중요하고 정확히 "찍고 때려야 하는" 그런 세계-그런 추상허세는 착각이고 사실 진리가 있었다는 것 구체로 옮기는 것도 가능한 부분-추상은 전략이나 방법론 아는데 도움이 되긴 하지만 구체로 이어지는 그런 회로 합동작전 중요하단 부분(없는 것 보단 나으나 생각해서 개선하니까 안배워도 스스로 정보, 지식생산) -그런식 물꼬 작동 변화, 개선 정확한 각도에서-보이는건 또 다르니 무한히 즐기게

결국엔 그런 예쁜거 추구하는건데 어떤식으로든-다분히 상대적이긴 하나 그거라도 할수

그게 자신감의 원천이라서 사실상 어쩔 수 없는 그런 부분이고 뭐 내가 좋으니까 하는 거도 간직하려는 거도 있지만 사실 자신감

부적의 효과같은건 아마 그런식으로 계속 상기를 시켜서 강화하여 변화하여 방향 물꼬 트는 그정도-사주를 그게 개운 방향 트는 거대한 트럭이나 물꼬나 /바위면 힘들겠지만

착한걸 불쌍해 하는 자들을 보고 이게 맞는거라고... 그러나 맞긴 하나 현실적으로 바꿀 힘이 없고 그렇게 바뀌면 잘 생존을 못하고 또 따르지도 않는다-그런 불량학생 교화의 딜레마 힘듬 그런 역학 양상과 비슷 어느새 "착하면 병신이다." 가 널리 퍼져버리고 그렇게 행동하는-결국 인간 행동이나 포지션이 변할 따름이고 그렇게 바뀌어 가는 것일 뿐인데 동일 군집이-그건 원시로 부터 변하지 않는 인간 뇌의 오류와 본성, 본능들 때문이다 사실은 점점 시대에 따라 나쁜쪽으로 변태성 강화되어 가는 조금만 약점있어도 할퀴고 물고 뜯는 안그런 군집도 있으나 보통 종교의 힘

"뚱뚱해서 머리크다" 안봐주더란 얘기지... 쾌락 미쳐 어떻게든 사이즈 나오고 꼴려 일정 시간 지나면 인생하직이나 명분이고 뭐고 그냥 근시안 벌레들 중요한게 뭔지도 모르고

그나마 싸이코 패스나 그런 거아니고 정상적으로 살려는 자들이 정상 뇌 기능 유지해 그나마지 안그럼 미친 쓰레기나 꼬인 쓰레기 세상 특히 거리에서 많이 느껴지는 인간 벌레들 많을때등

사이즈 안되는 것들이 우기면 그만이긴 하나-그런 미니어쳐 들이 조폭이랍시고:강하니 -그것도 어느 한도:그러면 그게 정석이 되버리고 원시뇌기반이나 그냥 "보기 좋은" 그런 인간본능에 타협해 버리는 것 저절로 뇌가

조금만 다듬으면 연예인 이상일 수 있는데도 그렇게 "불량유전자" 라고 규정되 왕따당했던 AV배우의 사례

오판 투성이 미비 두뇌 원숭이 들에게

사람의 비난과 두려움이 그런 밥굶고 성형을 극복할 만큼 힘들다는 것인데 얼마나 인간들이 좆같으면 그렇게 광범위하게 그게 "일반계" 무배려의 실태 시민의식 평균 수준 대가리 정신구조

모든 것이 조건반응으로 인한 산물-연기에 속고등- 이라서 흥미를 잃었으나 그런 아름다움도 그럼에도 하고 싶고 추구하고 싶은 것이 있다 조금 변형되어-그런건 아예 아니고 무의미 자기의 뇌를 즐겁게 하기위해 차원높다하지만 어쩌면 과거가 더 행복했을 수도(상처가 많아 도망온) "원래 방식" 등 같은 시간 자기가 즐거운걸....

노는 데는 연예인이 전부라 생각하는데가 많아 내가 트랜드리더니 하면 보이는게 전부라 갖잔게 취급 매장당하나 유흥에선 연예인이 못하는게 있어서 좀 그러기도 함 특히 홍대문화등 그런 것들만 모여 무인성 상관견관에 독창문화등 주장해 다들 그렇게 모여 요즘은 바뀌었으나 과거엔

그런데 정상적인 약함에 시비를 걸어서 그렇지 원래 시비를 걸지 말아야할 그런 부분에 말이다 정상적이건 비정상적이건 시비는 걸지말고 침은 뱉지 말아야지 예절 존중하고

쾌락은 모든 정지된 유전자와 활성억지된 뭐 그런 정상적인 작용을 다른 정상적인 작용으로 바꾸는 작용이 있다 물론 피드백이 오긴 하나-예를 들어 다이어트로 배고팠던 여자가 남자와 매일 섹스하니 살도 빠지고 배도 안고프고 활기를 되찾았다한다...

부주의로 인해 그런 침을 바닥에 흘렸지만 그건 구조기반이고 그럴 확률이 높은 상황에서 결국엔 그 침이 바닥에 떨어지건 아니건 이세상은 있는 그대로 흘러가고 아무것도 아닌데(물은 뭐 흘러가도 아무말도 안하듯 이상하다 생각안하고 오히려 정상으로 여기고) 다만 이런 구조로 처생기고 이렇게 흘러오고 해서 또 그러지 말아야할 피해를 줘서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거였지 사실은 원래 그러든 말든 세상은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그런 것이였다 -다만 인간 구조, 대가리가 쾌불쾌를 만들고 할 것, 하지 말아야할 것이 생기고 구조때문에 모든게 발생한 그런 것

구조상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신경 과활성 구조상 조절하지 못하는 그런 부분도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 상황도 그게 이 3차원 시공간의 아이러니이니 잘 알고 조절할 것

 말할때의 느낌을 잘조절해야 하듯이 생각보다 흥분하려면

못생겼단 이유로 부당한걸 강요하는 인간은 이런식의 쾌감이 있는게 문제다

옛날에 80년도인가 90년도인가 무슨 나이트클럽 스트립쇼같은 그런 일본에서 무대위에서 그렇게 후장에 꽉 채워 분사하고 그런걸 보여주는 여자가 있었는데 한 십대후반... 가출청소녀같이 불쌍하지 어쩌다가

자위를 많이 하면 정자생성량이 늘어난다고 한다-몸이 부족함을 느끼고 3일에 생성되는 양이 많아짐 자위를 안한다고 정자를 담는 전립샘의 크기가 늘어나는건 아님 비대증은 안좋다 오히려 많이 해야 많이 생성되어 그걸 담도록 늘어남

두세시간 섹스하고 혈액순환좋게 많이 움직이고 뭐 춤이고 그러면 그게 정자정액배출량이 많아져서 한번에 많은 양이 나오는것 같기도 한다 애액도 마찬가지 왈칵-신경반응이 좋아져서 평소보다 많이 나오는 것이다 꾸준히 하면 더 발달 해방

포르노 틀어놓으면 안좋다하나 여자중에 자기가 당하는듯 느껴져서 더 흥분했다는 일이 있다 때에 따라

조화 때문에 그래 보이는 거지 사실 그거 자체는 흥분

인간 심리와 지식, 구조 돌아가는 상 한번이상 그러게 되있는데 첨부터라면 그걸 포착-시기도 마찬가지(그게 약점이됨) 우연히 얻어걸리기 전에 체계적으로

처음이라 당황했으나 그러면서 조율하면서 찾아가는 과정인데 그게 안되는 경우는 사춘기의 광폭함으로 나타나기도 혹은 처음은 실수할 수 있는데 그러는 막장 쓰레기 새끼들 망침이나

자기 약점 가리려 과도히-아니면 자기 세뇌기반 최대로 진심"주는 맘놓고 열고 그런식 개실수 인간은 그런자는 적은데

왕따당했었다고 막하는-본능적으론 띠꺼우나 원랜 그러면 안되는데 치유해줘야지 그게 사람이지

첨을 봐서 흥분하는 거지 자꾸 보면 그게-그래도 되는게 있으나

벌레 동생이 지나친 남자다운 마초적인 형님을 요구해서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고 짓이겨지고 부당하게 형으로 인정안한다느니 그런 기수열외 된건 사실이다... -죽이고 싶을 정도로 자존심 뭉개- 그런데 학교나 기타 등등에서도 동성은 혐오하고 여자들도 싫어하고 (남자답지 못하다) 그런데 그게 단지 남자답지 못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그런 큰머리와 그런 것에서 여성스러운 그런 식에 비호감이였더라. 여성적이고 잘생긴 인간들은 인기인이였고, 또 그렇게 그자도 나중에 그렇게 잘생겨지니 오히려 그게 호감으로 바뀌고 동성들도 꼴려하고 그랬다... 그게 인간이고 인간은 보통 자기가 왜 싫어하는지 잘모르고(생물학적 비호감이거나 매치가 안되서 그런건데 그사람을 싫어한다는건 사실 사회생물학적 이미지를 싫어하는 것 사실-그래서 그런 식의 것이 바뀌면 그사람에 대해 호감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냥 이유를 붙여 그러는데 뒤집어 말하면 "이유야 어쨌건" 자기를 싫어한다면 자기 이미지를 싫어하는 것이니 개선을 하고 이미 싫어한 자에게서 떠나는게 낫다 인간은 대다수가 본능이 비슷한 면이 있어서 특별히 수양하거나 자기도 그런 이유로 소외당한게 있지 않으면 공감하지 않는다-소외자들끼리도 그러므로 (문제는 그게 가족이니 뭐니 그따구로 미화해서 뗄레야... 그런식의 걸 만든다는게 있는데 까놓고 말해서 누가 그렇게 묶이면 정이 안들겠는가 오히려 더 나아지지... 다만 함정은 그렇게 묶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부당한 자연놀음처럼-그게 끝 더이상 없는) 차라리 떠나고 새삶을 시작하는게 더 낫다 그게 애증이 얽히고 부당하게 지탱하는 가족이란 쓰레기보다 나은 일이다. 지킬 가치가 있는게 자기인지 쓰레기인지를 잘생각해보면 답을 알 수 있다.

어차피 똑같은 부분이 있다. 인간이란-누구나 교화되고 종교등으로 잘착하게 자라고 예절지키고 정형성하면 그런다(그건 역학적인 부분 자기는 모르나:어릴때나 인과로서나) 선한 남이 쓰레기 가족보다 낫다는 생각이다.

인과상 그렇게 그때 그런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할 뿐이지-그런 구조를 가지고 언제든 생각하거나(신호조건이 있거나 뭐 생각할 기회가 있을때)나는 그런식으로 돌아갈 수 있으나 그자들은 못그러니까 그런 한계성과 함정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동성으로서의 혐오지 단지... 지도 좆같으면서 처지달라지니까

친하게 안지낼거면 강제력으로 뭐 어떻게 해도 되지만 그게 아니니까 문제인건데 쓰레기들이

음악같이 즉각적으로 만족하는게 외모나 음식이나 분위기나 그런거니 그런걸 나누려 그러는거지 보통은 경험상 그게 좋고-인간상:공부좋다는 사람은 없어도 공부로 단지 그런걸 얻으려 할 뿐

불과 인생 얼마산다고 적당히 먹고 적당히 누리고 그런 항시 행복하게 그것이 답-지나친 쾌락추구는 중세귀족이란벌레들의 토하면서 처먹던 그꼬라지에 지나지 않음

역시 추구하는 자들에 의해 그 대상마다 인간 관상이나 군집이 다르군 출사, 여행등

인생을 여행처럼 사는 여행하듯

뇌촉수가 좀 다름 얼굴에도 나타나기도 하고 비율도

밥대신 분위기 먹고 사는

자기가 여자보다 나으니까 그런 중간치 여자들이 나대는걸 갖잔게 생각하는거지-지네는 급이 있는데 뭐 잘난척하고 지네가 선택권 쥔듯 그러는 꼬라지들 재수없어하지

육체가 충족되니 이젠 정신적이거나 그런 정서적인 마약도 함께 있는 그런 냄새나 기분 충족

인생한번에 뭐 다시안볼건데 하고 근데 상대는 다시 볼줄알고 들어주는데 그런 진화심리 이용해 하는 것일 뿐이므로 자기가 안하면 누군가 할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안하는게 낫고 해버리는 게 낫다

사실 익숙해 져서 그렇지 그렇게 에너지가 전환되고 처먹은게 동작으로 이어지고 하면서 전환하면서 그런걸 그런 원리 이용해 그렇게 작동하고 작동시키고 하는걸 만들고-그게 결국에 동작이고 모두다 다 무의미하고 우주자체가 무의미하고 착각에 그안에서 물질자체가 무의미하고 한거 아닐까? 결국에 그런 걸 만들고 하지만 '인과' 라면 그리고 그렇게 지금 계속 가는 '시간' 이나 그 실체가 뭔지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역시 물질계나 우주자체가 다 무의미한 모든게 착각이고 무의미 아닐까?-그럼에도 근시안에선 유의미이니 다만 추구하는게 인간의 책무. 좋게 끌어올려 인간에게 익숙해져서 다만 '있다' 고 인식하나-그러나 단지 논리적으로 볼땐 우리에게 무의미하지 않으니 '거짓' 이나-물질이 있는걸 없다고 할 수 없으니 말이다.

어떤 사람이 청결해야 행복한 기분을 느낀다 한다면 그사람은 그렇게 매일 수천일의 일수를 채워야 행복해진다-어차피 노인이 되니까 그렇게 사는게 답일 진대 우매한 인간들은 서로 안좋은걸 강요하고 있다 말도 안되는 것들을 -구조상 상대적인 것이나 그렇게 못살면 불행하다:바뀌지 못한다면 (문제는 세상이 어떻게 되어 있고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야 하느냐 그런 문제겠지 사실 세상이 도덕적이지 못한데 도덕적으로 청정해야 살아간다면 이상향은 맞으나 그사람이 잘못된거지 고쳐야지 왜냐하면 모든 자가 다비드상이 아닌데 이상적인 미를 추구하는 것과 다름없으나 그런식으로 도덕이니까 뭐 정당하니까 맞는거겠지... 하는건 당연히 틀린 생각이고 주장이라는거다. 어떤 사람도 그럴 수 없다 그러므로 그건 조선시대도 불가능한 행위) 자기하려는 인생 중요한 기간에 중요하다든가 그러면 더더욱

그렇게 '까먹었다...' 하는 것도 구조상 그러고 우주적으론 별의미없을 수는 있지만 그것이 모두 "인과" 라고 어거지로 밀어넣는 것은 너무 책속개념에 학자방식이고 "원리가 없다" 당연히 원리가 없을 수도 있는 것이다 오히려 원리가 있는 것이 극소수가 아닐런지

까먹었다면 그걸 다음에 안그러게 시공간상 하는 것이지 그걸 우격다짐으로 "인과" 다 그렇게 우겨넣고 해석하려는 자체가 힘든것이고 그런 식의 연결의 "인과" 는 추상적으론 이해되나 실체적으론 없을 수도 있다는 그런 부분이다.

우주내의 모든게 긴밀하고 법칙성이 있어야 한다는게 오히려 망상이고 아집아닐까?

한덩어리나 시계톱니마냥... 어거지 밀어넣기

인간이 좆도 없다는건 요즘 세대 애들이 잘아는 듯

그런데 과거 그러고 즐겼던 애들은 어디갔을까-그냥 중년되서 그러고 있겠지-그래서 결국 한평생에 꿈같은 그런 기였던거지 부흥기... 한여름밤에 꿈

인생에 한두번있던 그리고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

지금은 다 사라지고

그런거 알면 더 즐겨야지 늙지말고 내가 만들어서라도-이건 집착할 만한 가치가 있다 우리의 꿈과 사랑은

놀고싶은데 안끼워줘서 불쌍한가 이상하다고-착하거나 뭐 그럴 수 있지만 공감이입 그게 외모에서 티나는듯 혼자 있고 그런 혼자서

그나이까지 피해자가 되는 참...인생도......

서로 사랑하면 당연히 무섭게 안보여도 된다(인간 본성이고 나발이고) 서로 아껴주니까-그러나 별로 마음에 안들거나 미워하거나 증오하는 자들끼리(이미지 안좋은자는 작은 것도 극렬 증오가 되는데) 있으면 언제공격하고 싸울까 강해보여야 하고-그게 힘든 것 사실은

그리고 쓰레기들이 '가족' 이 되버리면 언제 공격하고 뒤집힐지 몰라서 그게 불시에 약점이 되버리거든...-만만해서 계속 미워하게 되고 사람이...... 그래서 그런 부분이 문제라는 것이다 빨리해결 조속한 해결

이런 인간이 표상하고 한다는게 인간에게 실존한단 말이지-그러면 물질이 무의미하다 그래도 그건 누군가 관찰자에 뿐만이고 그 안에 인과로 돌아간다 한들 인간에겐 보상이고 유의미이니 실존이네

인생 얼마된다고 그렇게 그런 쓰레기에 치여가며 진짜 시간낭비-인간이 뭐라고-제발 내치고 끊고 싶다 인간이란게 원래 그렇게 헤어져서 많이들 사는데 왜 우리만 카악퉤

매분 매초 구조상 시간이 가면서 발달하여 그렇게 계산하고 조금 변형하고 하면서 분위기 만들고 그런 정보처리와 구사의 자유 그게 현주소 인간중 돌파자

어차피 계속 변하고 치고 올라올 양아치들 이번대 양아치는 상종안하겠다는 것이다-뭐 그래봤자 쓰레기 흘러가는 유전자 양산 종자들일 따름인데

십년전이고 뭐고

인과고 연속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다 법칙성으로 돌아가고 다만 시간은 흐르고 나의 가용성만 존재할 뿐이다 현실적으론 헤쳐가고-다들 늙어가며-나도 마찬가지 그러다 뒤지는 팔자? 있을 수 도 있지 그러나 그게 인과가 아니고 인과가 없다한들 어떠하리.

당연히 서로 간보고 그런거 따지고 무장하고 있는데-소비적 현대행태로-그런 진심이니 뭐니 헛소리만 가득 머리에 문자담고 있으니 서로 안맞고 안풀리는거 아니겠나 그런게 지속되는 자들이 몇이나 있다고 외모 느낌도 마찬가지고

보통은 디테일하게 마치고 테스트하는 습관이 성패를 가르고 초반 시행착오를 줄이나 너무 그것에만 집착하는건 아님

베게등 그런 변수들-망가져가고 잠설치는:그런걸 관리하는게 중요한 부분이긴 하나 분명 가능하더란 말이지 이세계구조상 관리만 하면

어쨌건 그기간안에 잘되면 그만인 그런부분

군대갔다온 남자는 야상을 안입는다는 고정관념-지네는 그 생각이 전부인줄 아는데 실제로 주변에도 군대고 뭐고 잘갔다온 애들이 야상을 잘입는다 특히 군생활 문제없이 한애들이 잘입거나 못해도 컴플렉스 때문에 입기도 하는데 아니면 내세울게 그거라든지 그래서 그런 고정관념에 따른 오해들-지가 그러니 남도 그럴 줄 알고 (그런 부분이 있고 아닌 부분이 있는건데) 인터넷 찌질이들이 문제....

누구나 겪으면 그렇게 쓰레기로 사람 얼굴보고 그러는데 다만 그걸 아직 안겪었다는 걸로 선한건 아니지 더구나 나이먹으면 더더욱 이입이 안되고 서로 계약관계로 사는데

그냥 외모로 인한 부당한 짓거리에 불과했고 단지 쎄지 못했을 뿐이다 정작 중요한 사람을 망가뜨렸다 이생각하나로 폭발하려면

황당... 진짜 예지력. 그만해야지 한날 그 기능 사라짐

심리일치?

부당한거에 대한 내성을 가지든지-그런데 부당한짓하는 벌레들 대중들이 왜 영향안받냐 지랄하니까 더 짓이겨 죽임 힘필요 애초에 타겟되지말고

축제를 박탈당했던 우울한 과거 생각남 고딩-결코 그건 행복도 아니고 뭣도 아니었는데

아싸도 악마인데 성격좋은게 낫지 그냥 일반론으로 보기엔 유전플러스 상호 고나련 때론 편인격이 착각 아싸니 뭐니 문화에 옷을 입고

신호가 괴로운거지 신호가 없다면

자기가 한개 맞았다고 자만하지 말고 자기가 맞는거 아닌거 분별해나가야함

대다수 성공못하는 쓰레기 되는거지...누구나 그래 이랬다 저랬다

뭐 어떤 자들끼리는 마음에 들고 의미있어 인생 한번인데... 하면서 권력이 발생하기도 하나보다.

어쨌건 미치광이여도 실존하듯이 신도 그럴 것 같다. 구미 맞춰주는 수밖에 씨발. 어차피 인간 실존 자체가 상대적이라면 그냥 시궁창에서 주고 받고 처살아가는 거지

"속썩인다." 는 말로 자기 무능함을 합리화 하는 자들같이. 세상엔 까 뒤집어 보면 비정상적인 합리화들이 많으나 그런것들로 편안함과 안위하고 그렇게들 살아가는 것이지

중간과정을 모르니까 그 아이디어를 신이줬다 하지

서로 상생하는 관계가 되야 하는데 파국들이 너무 많다 서로 발목잡고 물고 할퀴어-그시작은 유전이 안맞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한쪽이 꼬였거나 힘이 대등하면 잘안일어남-한쪽이 약하기에 침해받고 당하기 시작 마치 일본

지가 때리면 상처등(지가 때리면 찔려서 더상처등) 더 극복처할게 많으면 쉽게 못건들인다 거의 고슴도치나 동물원리라고 볼 수 있음... '저들도 모르게' 쓰레기들....예수의 울부짖음처럼.....

신도 '인과' 못벗어나고 시간가면서 그렇게 말하니 그렇게 하니 다들 공평한건지-다만 권한이 많고 그게 옳다고 주장하는 여호와신

그런 개새끼 조건반응- 좀 우스워 보이는 새끼 근시안이 그러니 자기가 우스워서 그런다고... 지잘못도 모르고 답이 없다. 양아치고 뭐고 그러니까 어차피 근시안 이미지 보고 그렇게 '조건반응' 으로 공포감으로 그렇게 내쳐서 짓이기고 잘못조차 그렇게 깨닫게 만들어야 하니-참 미비할때 처당한 그게 문제라는 것이다 그냥 당한것만 병신이고 (그때도 지랄근시안으로 미비할때) 진심운운 범생이적 거대한 사기극에 속아서 자라나서 더더욱 배신감에 악마가 되버리는 것이다.

그런 벌레 새끼들이 그러면 그건 깡패고 멋있는거고 범생이가 같은짓하면 미친건가? 그딴식으로 조건반응 처보이는대로 주장하는 쓰레기들

좋았던적? 잠깐 일말에-그것도 1%도 안되게 다른 가정도 풍부히 느끼는 일말에 형제애? 그조차도 흐릿한 -잡아먹을까- 그런식으로 느끼면서 아주 개좆같이 그렇게 하며 힘들게 그리고 서로 그러면서 그렇게 악만 남고 표준상 그런 극악한게 가장약한자에게(원래 약해서 건들이고 그런자에게 집중) 쏟아져 무너져 버린-아무런 사회적 바운드리 조차없이- 그 말로이고 결말이다. 제발 끊었으면 이 전생에 악연을

그거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그런 인간에 자유부여 판단이 더 책임을 물었던-

그렇게 육체 힘이 약해 검사가 되서야만 잡아넣고 힘쓸수있는 여자고 누구고 망쳐놓은건 분명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그것도 어릴때 약점을 이용해 비열하게 짐승처럼 약육강식으로 짓이긴

지가 만만해져서 다른자에게 처당해 그런걸 어렴풋이 알고 그걸 안그런 자에게 적용하는 실수등 중구난방

그렇게 잘맞춰서 신호잘되고 라포르 되면 철썩같이 안정감 뼈에 사무친 "진심" 이 나오고 아니면 기술이나 그런거 부족하면 살해당하고... 참 인생 더럽다 인간이란게 그래서 진심이란게 그런거 하나 차이구나...나참-오래본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씨발

그걸 지네는 모르고 헷갈리는 세월속에 평생 세뇌당해 남 피해주고 산다는 것이지 그정도 벌레들이 해끼치고

더러워서 놔버리고 싶지만 그래도 다시 전략 스퍼트 완전 막판 궤멸 씨발 카악퉤

인터넷에서 '내가 좆같이 보이냐??? 니네 보다 훨 나아 내가 판사, 검사 되면 니네 판단하고 감빵 집어넣는다. 내가 니네 보다 못해보이냐? 평범해 보이냐? 내가 국회의원되면 내가 법만든거 니네가 지켜야 되고 감빵 들어가는거야 감빵 들어가야돼..... 안들어가면 어쩌고~ 그게 사회적 힘이라는 거야.....' 그런식으로 좆나 개좆같이 씨부리던 새끼가 있어서 오만 욕은 다 처먹던데 까보면 맞는 말이다

사회 개혁할 힘이 없다면 빨갱이 짓이라도 안한다면

그리고 그냥 어릴때 말잘듣고 공부 잘처한게 (다들 그러니까) 득이되고 뭐 그런 경우 아닐런가

미비할때 지네가 잘났답시고 편애니 뭐니 갖잔은 이유로 성적차별한다고 명분삼아 지랄하고 유전명령따라 무리지어 지랄하는거 보단-사회가 그런 자들이 형성이 불가한 사회인데:인간이란 종은 지능으로 쌓은 탑이라서

지네가 용서안해도 그런 심리대로 돌아가므로 어쨌건 심리대로 되었다고 보는데 결국 니네는 심리에 처놀아나는 새끼들이고

그렇게 싸늘하게 냉대하니-다른자들과 똑같이하니- 그렇게 자기 개성찾아서 하는건데 그것도 모르고 처돌아가는 지네 벌레들 그래서 클럽 입뺀 처먹어도 자기 색깔에 자기 기준이 답이더라는 것이다 언제나

돼지가 뭐 쎈척한다 그런식?

냉대하고 일빠가 못되니까 다른 식으로-단, 식상생재나 상관패인같이 통용되게 심리상 사회의 법이전에 암묵적인 법(인수)도 있으니까 통용되는 경험칙상 인간 본질이나 기타 등등

애미나 다른 자들도 모른다-무조건 단정히 하라고만 하지 단정히 해서 돌아오는 쓰레기들에 대한 댓가를-그리고 논리로 풀려 해도 경멸만 당하지 그런세상

차라리 쎄게하는게 경쟁력이고 정답 -정체를 모르는게 낫더라는 거다 더 호감이고 마치 지난번 일반애들에게 소외되던 애가 지네친구끼리 만들어 일진되었듯 꿈에도 몰랐겠지 딱고정도 벌레들

그눈빛이 그눈빛이었군 비교해서 경멸로 보는... 나참 (뚱뚱한자나 못나거나 얼굴큰자 등에게....) 카악퉤 벌레 쓰레기들 특히 개와 쥐를 조심해라 그런 쓰레기 수호자에 연예인 쓰레기들

잘났다고 그 교만한 쌍판에 염산을 뿌려주리라 인간의 개씹좆같은 미비성

단순한 해석으로 신이있다면 이런 원숭이성은?

그러나 믿겠다. 지옥까지 떨어지는 억울함을 겪기 싫어서

지가 병신만들어 놓고 왜 병신짓 하냐고 항상 그논리다-논리도 아닌 문외한 쓰레기 병신짓

특이하게 하면 관심이나 가져주는데-순응하니 좆같게 비교당하고 지네과로 보는 것 약해보이고... 등

단지 그 쓰레기에 못속해 애달아하던 나의 그런-그리고 극복 스스로를 연단질 용두질로 시간은 좀 지났지만

시간이 가면서 변하는 음조 그런걸로 정서가 일어나게 인간은 맞춰서 진화 혹은 설계-느려지면 인식도 느려지겠으나 그래도 마찬가지 인지박자든 뭐 필이든 생체리듬이든 노하우든

딱 사회고립 등으로 비인격적 취급받기 좋게 형성된-싸이코패스까지- 그런 형태라는 거지 미친 개쓰레기 좆벌레들

숲속에 투명한 유리집같은게 망상이나 이상향이나 가능하지 현실에서 그랬다간 온동네 마을 돌림빵 대상 그게 현실 빙신 인류 종자들

노력했으니까 받는다 하는건 가증한 속임수-헐거운 뇌를 노린

어릴땐 천년만년 살줄알고-그리고 후에 생각하고 나이 처드니 드는 생각이지 그게 뭔.... 인생아까운줄 알아야지

그런데 그게 이런 쓰레기 동네 뿐만이 아니고 누구나 그렇다-겉이 그럴듯해도 다 속은 유치 반면에 안그런 반대도 물론 있고 그건 확실 쓰레기들끼리 안맞는 자들끼리 가서 가족이랍시고

부당함을 배웠는데 이건 부당한게 아니라고 해봐야

내가 이새끼들보다 못한게 뭐가 있어서... 항상 그런 생각 운이 없어서 그랬지-어릴때 재수없게 가족잘못만나고 학창시절 그런 좆같은 운 더못한 새끼도 잘되는데-항상 세상 전복 노림

아프리카에 비교해? 다른 재수없는 자? 그럼 그런 모든 자연의 쓰레기 같은 좆같음을 개인 감정의 합리화로 떠안아야 하나?-자기 인생이 제일 중요한거고 사람답건 아니건 자기가 유아독존인데

이것도 운이라면 운이겠지 나같이 되는 부당한 불합리한 세상 심판하고 짓이기라고 -다파괴하고

당연히 일개 소수나 소시민이 못바꾸는 구조면 대가리들이 바꾸도록 권한가진 자가 그게 정상아닌가 더구나 민주주의인데 지네 편하자고 인정하라니-그런데 아무런 강제력이 없어 개좆같은 씨발 새끼들

니가 스트레스의 원흉이다 아유 씨발새끼

다망쳐놓고 근시안적으로 처벌하면 그만이 아녀 개새끼야 카악퉷

좌절된 꿈 때문에 트라우마로 더 물고 뜯는 개좆같은

집에서 무시하고 그래서 혹은 사회에서-더 자격을 얻기위해 발악하는 애도 있다 그래야 말이 통하고 세상에 통용돼 열받게 얼굴 시뻘개지게 하니까 그래도 미친 애비들은 끝까지 인정안하지만 감정이입이 중요하니-감정대로 다 결정 대선까지:마치 여성부나 아동학대고발처럼 "저정도가 뭐가 학대야..." 하는 쓰레기들 많으니 경각심도 없고 폭력의 대물림조차 상기안하고 자기일만 나몰라라 하다가 자식 패게 됨

커피열받은 빨로 문신까지한 미친년

누구 탓이라 돌린다 한들 무슨 소용이겠는가. 상황은 바뀌지 않는데. 다만 자신의 마음만, 인식만 처지만 불리해질 뿐이다. 그러므로 그걸 개선하기 위한 "힘"을 가지는 방향으로 모든 촛점을 맞추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유일하고 가치있는 지혜이다.

좆나 자기 관리 안되는 새끼에게 원래 훅가기도 하는 법이다. 성실히 살아도 그래서 인간은 아직 그런 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심리전이든 물리전이든 기타이든.... 신이 그렇게 만들었으니까. 인간 구조를 그렇게 만들었다는데, 그걸 금지하면 그건 코미디지 신답지 않은거지.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자길 의지하라하는 제2의 사기인가. 살아있다는건 믿는데 역사란건 없다고 본다. 초능력 주장만큼이나 사기....-'인과'란 부분도 마찬가지인데.... 아직도 믿고 헌금바치는 종자들이 불쌍할 따름이지. 평생을 속아 죽어도 그뿐인 걸 누구도 책임지지 않음. 자기 인생 안타깝지만-그런 사례를 많이 봤다......

굳이 심한 도덕을 요구할 필요가 있겠는가. 그런 좋은 걸 얻은걸로 그건 그거로서 다한 것이다. 다만 피해가 없다면.

범죄심리학을 공부하면 (자신의 과거 트라우마-폭행, 왕따, 위협,... 등) 자신의 마음이 편해져서 좋다는 그런 과거 들은적이 있는데 아마 그런 사람도 가끔 있겠지 경찰은 아니고 판사는 아니라도 그런쪽으로... 연구하고

도축을하든 뭐를하든 결판낼꺼니까 두고보라구. 절대 이렇겐 못가....

비타민을 섭취해야 회복하고 또 그게 기초열량늘어나지 그런식

어차피 인간들은 심리작동 몰모트에 지나지 않으니까 말이다.

왜 니네는 갖지 못한 한번 뿐인 인생에 보헤미안이라 부럽니? 어차피 사라질 쓰레기들-그때 즐길 요리재료

이러니 저러니 나눠봤자 다 똥싸는 쓰레기들 싸이코패스고 귀족이고 나바링고...

인생이나 운이 막히는게아니라 어쩌면 대가리가 막힌ㄴ 것 술이나 등등 그런 외모로도-이해못하는 자길 왜싫어하나 등 그러나 좋아하는 자도 있고 그건 성분이나 사회심리나 기타등등 풀 수 있는데 아마 그런게 막히는 듯

그냥 퇴출만 시키면 어쩌자는거야 대안없이

왜잠자리까지다막히는걸가 확률도아니다. 아에구조적으롲다바구면돼겟지만어잿건잇고 못바꾸고여전히질서어기고 분자들 시궁창ㅡ그런타이밍이꼬인다는것인간업어도동물이 이게운 사실은 준비부족

인간의 인식이 절대적이라면 인생 꼬인다 하는 것도 절대적이겠지 틀린뇌 작용이 아니라면 ㅡ 뇌작동오류도 절대적인거고 인간이 단지 인식하기에 그렇게 하는 착각이 아니라면

인간이란 자체가 없다면 이런 고민이나 의식작용도 없을텐데 어쨌건 있다. 그리고 동물이 왕노릇했을 텐데 문제는 어쨌건 생기고 있었다는게 문제다. 예를 들어 '인과' 니 뭐니 해결하고 막으려고 구조적으로 모든 발생요인을 제거했다고 치자. 그러면 인과는 발생안하겠지만 법이니 제도니 미비해서 그런 구조적인걸 막지못하여 폭주족 행동등 '인과' 가 발생하는 것인데-마치 원시착각처럼 현대화된 환경에서도 시대착오적으로 마약은 무슨 카악퉤- 어쨌건 죽이고 유전자들을 제거하지 못하여 결과적으로 발생하는거고 인간 진화역사의 과오이므로 어쨌건 있다 그게 문제라는 것이다.

뇌가막힌 다음날은 풀림 -인간역사가 원래 개선의 역사

인간이란 자체가 원래 미비하건 뭐건 환경적으로 그런 시대나 뭐 그런데 좆되는 그런 부분이 존재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인간세뇌등

모기잡는걸 까먹는다거나 그렇게 강하게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 그게 "인과" 라고 굳이 안우겨도 그냥 그럴 수 있다는 것이다-뇌구조상 상대적으로- 굳이 법칙을 우려낼 필요도 없고 법칙이 존재하지 않는 부분도 있는 것이니까.

그런 삶적인게 쓰레기, 거품일 수 있다 사실은-전략적으로 그닥 도움안되는

말하자면 까페하나 개설 유전자만 봐도 그럴만한 값어치가 있느냐고-근데 그건 속속들이 그여자나 그런 알아서 그런거지 그런 쓰레기성 대가리나 뭐 언젠간 바람피고 죽인다느니 하는 그래서 향수조차 투자가치 없다는-하룻밤도 아니고-진실된 사랑은 감정은 일어날 수 있으나 그렇단 부분 인간이 가치없다거나 과거에 뭐 비매력이었다거나 하는걸 차치 하고서라도

구조상 한두컷의 중요한 정보가 있을 수 있는데-자기 능력인식등- 그런걸 흘려보내지 말고 써먹고 활용해야 비슷비슷하게 태어나 흘러가며 사라져가는 한평생의 인생 좋게 꽃피울 수 있다 다만

소리만 들을땐 그러나 밖에서보니 폭주족들도 불쌍한 인생들-못나고 등 작은 ; 책을 벗어나면 세상에서 많은게 보인다

소설과 다른건 현실엔 복선이 없음

이게 현실로 다가옴-그냥 이게 현실이고 아름다움을 만들어가고 현실이다...-진정한 원했던 추억 추억을 누리고 가져가다 피차 원하던 무의식이건 의식이건 인간자체에 행운으로돌려

동네에서 조폭들이 그렇게 괴롭혀서 결국에 뭐 자기 보호차원에서 조폭식으로 만들어서 살아남고 어느새 조폭끼리 조폭으로 뭐 인정되고 통용되고 그랬다는데-그과정에 뭐 심리니 뭐니 그런게 있었겠지- 그 조직 구성원이 뭐 겉으로 다 있어보여도 초졸, 사회복지학과, 부모님이 장애인, 왕따 출신 뭐 그런 애들인데 그걸 아는자가 많지 않으니 그런식으로 그때 살아남은 것이다. (실사례) 김태촌도 따지고 보면 그런 쪽이고 안상민도 그렇고-안상민은 당시 일진들을 팼다는 것 김태촌도 그러나- 조양은은 그냥 원래 일진이었고 이름때문에 양은냄비라고 초등학교때 왕따당했다고 하고 칠성파 이강환도 소아마비로 계속 왕따였고 그런식 조일환은 김두환 후계자라고 하고 인맥이 있긴 있는데 정작 처세가 좆찐따 같고 리더쉽이라든가 사람다루는게 약한데도 뭐 중재자처럼 행동하고 그런 보상으로 해서 싫어하는자가 많고 신망이 없었다 하고 그런식-전국 건달들 뒷담화 대상이었다고 : 언론자주탈려고 하고 처세가 벙쪄서 그러나 선배고 해서 치진못하고-더구나 건달자체의 정체성이자 상징인데(야쿠자 따라하는걸 넘어 정통족보에) 그것때문에 못건드리는 거지 그게 실제 건달들의 실체-물론 그런게 없을때 자꾸 하려고 하면 개좆되는 뭐 그런거겠지만

불의 아들이란 자서전엔 그렇게 화려하게 적어놓았는데 실제로 조일환이 싸운걸 본 건달들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 실제 싸움은 못했던 듯... 그래서 우습게 보았을 수도 있고 다들

명분과 전설하나, (전설이란건 건달들끼리도 상당히 쳐줌 정보화고 나발이고 아직도-그래야 건달로 인정한다 존경하고) 그런 중재적 역할이나 필요한 역할들 그런거로 버틴 케이스

사실 30~40 대만 넘어가도 대다수 건달들은 그런식으로 건달 처세해서 선후배 맺는데 후배가 보스 치는 일은 그다지 적다 (힘도 실제로 딸리긴하나 일반인들보단 훨씬 잘싸울 것 -그래도 노하우나 노련미는 무시못함 잔혹함이라든가 여우성전략 꾀나 건달심리전등 그런 바탕에서 나는 깡)

실제로 칠성파 보스는 건달세계에서도 깡이 제일 좋다고 평가받는다고 한다 실제로 목에 칼이 들어와도 꿈쩍도 안할 사람이라고 평가하고 아마 그렇게 여기도록 그간 잔혹함이라든가 그런 처세들이 있었겠지 하룻강아지들은 눈을 깔 수 있지만 보스들은 눈을 까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여유만만 쪼는 법도 없고-평생:그게 진정한 문신이고 훈장이지

감빵한번 더 갔다오고 자기 급이 높아지면 문신을 더한다고 하나 또 급이 낮은 새끼가 윗대가리보다 문신을 많이 해서도 안되고(마치 상사보다 좋은차타면 안되듯) 실제로 진짜 제대로 된 통합급 그런애들은 거의 문신을 안한다(문신을 할 수 있어도) 그건 자기 존재만으로 다 제압이 가능하기 때문 문신으로 도배된 보스들은 아마 밑에서 부터 올라오거나 임명된 것이고 창업주들은 잘 안함-문신을 하면 오히려 그런 급에선 겁먹었다고 생각하기 때문 유치하고 얄팍하게 과시한다고 단지 근시안 심리를 넘어서 온몸에 다도배해서 이길라고 그런다기 보단 자기 자신이 악마기 때문에 할필요가 없는 것 깡등등 겁줄려고 과시 등등 넘어 진짜 싸이코패스라서 그렇다 피도 눈물도 없는. 그건 이탈리아, 러시아 마피아나 삼합회, 야쿠자들도 마찬가지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예를 들어 돈 꼴레오네들은 몸에 문신한점 없다고 한다 그건 자기가 진짜 마피아라서 -지가 만들고- 문신이 불필요하기 때문 "조폭" 이란 정체성은 문신이 아니고 근시안적으로 겁주는걸 넘어서 자기 존재 자체가 공포가 되고 굳이 문신을 안해도 자기자신이 조폭인데 뭐 그런식에 심리가 있다 저변에 그건 실제로 뭐 비슷하게 겪은 적도 있고-바빠서 그렇다기 보단 생각없는 일진이나 말단들이나 하지 그대신 이름이 특이한 애들이 많은데 양은, 태촌, 비토, ... 등등 그건 아마도 그게 캐릭터가 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사주영향이거나 뭐 등등-아님 놀림감이나 그런 배척이유되서 다른게 발달한 이유가 되었거나:이름 특이한 자들이 불량학생될 가능성 높다는 연구결과 논문도 있다. 이미지 반영효과나 지네도 모르게 그렇게 보여 성분~~ 그렇게 찝어주는 등등 원리

이젠 이해 도와주려-다해결되니 그런 전쟁적 상황 협력:인간성 제대로 돌아간-

한번인생 그렇게 늙어가는거지 그게 유일이고 행복이지-그런 '한번 인생' 시야로- 구조상이건 인과영향이건 그렇게 별거아닌 일상에 집착하여 뭐 그러는 자들이나 연예인 비교같은 하찬은 인생 살아가는 자들은 그거 밖에 안되는 것이다 단지

그냥 그렇게 살다 죽으라지 아까운 인생 젊고 늙고 못깨달았다는 것

물론 자기도 노력을 해야지 평생 강하도록 노력하거나 그런 최선을 다했는데 탓하면 그건 그자가 잘못한거고 아니면 감싸주어야지 약해져도 그게 가족이고 멤버지

이게 진정한 행복이지 역시 일반인과 대중들은 틀렸다. 한번 뿐인 인생에 어리석게들-다만 우리만 충족하면 그만이지 다만 원하는거 하고 발견하고 열려서 전체보고 가져가면 그만이지 인간생에 뭐가 있겠냐는거다 행복하고 누리고 살다가면 그것이 깨달음이고 도이다. 엑스타시

근시안들 니네는 틀렸다.

가끔은 향이나 그런 냄새나 행복과 그런 것들이 잠시의 안락함과 그런 급박한 상황이나 인생에도 위안이 되며 흘러가기도 하는데 그런 자체가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다 행복의 그런 모습-그리고 인간자체가 그렇게 생겨서이니 어차피 폭력이고 보상충족이고 행복이고 다 상대적이고 물리적인 실체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어쨌건 그런 것들이 그렇게 생겨서 결국 자기충족이므로 인간이란건 그렇게 그런방향으로 살아가는게 옳다고 본다.

그런 활성 부팅 관 그렇게 자리 등 그러고 베풀고 어쩌고 조절 그런거 제대로 최적 사람은 역할이 주요 백분 발휘 어차피 인간이란게 그런거-나는 비밀을 알고 근시안들을 조절하고 도덕적 정당성을 떠나 꼴리는 대로 하는 쓰레기들

질투를 하느냐 아니냐는 소스도 그러나 (호감이나 동질이입등) 긍정성이나 사회감정부팅이나 그때 기분도 결정 슈뢰딩거 고양이 아님 조건주어지고 반응하는 그런 구조적성

이런 것도 있다. 조폭보고 찌질하다 어쩌다 욕하는 것들도 사실 그런 것 조차 못되고-물론 씨부리다가 돌파해서 뭐 될 수도 있으나 노력하거나 자기 재발견- 또 체대생들이 조폭처럼 조폭놀이하고 추종하나 체대생은 체대생이듯이 그런식으로 그러면서 그러는 수준이 대중들의 수준이고 그따구로 하다가 그냥 평생 처흘러가다가 죽는다 그게 그네들 배경의 꼬인 인생들인데 그런 와중에서 전통에 의해서건 뭐건 승진한 것들도 비슷한 수준이긴 하나 그걸 만들고 운영하고 관리하고 그게 계기로 인해서긴하나 그런 구조가 있어야 하므로 그게 진짜 능력이고 낫다고 하겠다

분명 기독교가 맞긴 하나 신이 맞는거지 그 신의 말씀을 듣는 좁은 마음들은 과거 그렇게 기도원이고 뭐 길이고 배척- 내가 개독들에게 처당한게 한두개가 아니라 오히려 절친들이나 날 미치게 좋아했던 애들은 불교광신들이나 시골파들 그게 뭔가 통하고 맞는게 있는거겠지

조선시대에는 맞다고 하는 그런 바람직한 사주들이 현대에는 찌질이 취급을 받으니 확실히 상관의 시대, 생각없는 이미지의 시대는 맞는가봄

달팽이나 모기에겐 좁은 방안도 머나먼 여행이겠지만 인간도 상대적이니 충족할-그리고 인과컷으로 그게 좋은게 아니라 전체 쭉 지속 구조적인게

그렇게 타사람에게 뭐 그런식으로 보이고 뭐 그렇게 마음열거나 뭐 이미지, 조건신호등 조절하고 그런걸 느끼고 하는게 사는데 중요한 부분인데 언젠가 부터 그런게 딸리거나 혼란이거나 뭐 못하거나 할 수 있지만 너무 고립되거나 현실감 상실이나 일체감 착각등 그런게 발달되는게 사실 생존에 상당히 중요한 부분-모두가 라포르 되어있는게 아니기 때문

결국 지네도 모르게 이미지나 뭐 유전성분이나 진심이나 등등 그런 걸로 묶이고 정이나 등등 해서 묶이는건데 필요나 등등 사회적인거나 거리나 등 그래서 그런식으로 하면 된다고 되는걸로 본다고 그러는 것이다

一心可以處萬事(일심가이처만사) 二心不可以處一事(이심불가이처일사)

 한 마음으로는 만 가지 일을 처리할 수 있지만
두 마음으로는 한 가지 일도 처리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까 증거하지 않는 것-욕먹고 또 기독교인이라 색안경을 끼고 불신하는 일이 생기니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증거하는 것보다 더 깊은 생각-그런 조건반응을 그다지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

그걸 구원의 조건으로 만들고 싶지 않아서

세상을 여행하듯 산다...-팔자좋은 인생이긴 하지만

그런 마음자세로 산다는 거지 전체보고 :누군가 잘못오해하고 열받건 어쩌건

[一枝動則 萬葉不寧, 一心散則 萬慮皆妄.]
(일지동칙 만엽부녕, 일심산칙 만려개망)
 한 가지가 움직이면 온 잎새가 흔들리고,
 한 마음이 흩어지면 온갖 생각이 모두 망녕되다.

 "마음은..
모든 행동의 중추가 된다.

 가지가 흔들리자
온 나무의 잎새가 일제히 흔들리듯,
마음을 바로잡지 않으면
모든 일이 한꺼번에 어그러지게 된다.
제멋대로 방종해지지 않도록
놓아두었던 마음을 거둬 들여야 할 것이다.
사소한 움직임에도 동요하지 않도록..."

"하나와 둘인데도
만 가지와 한 가지의 차이로 갈라지는 이유를
 깊히 새길 일이다.."


마인드의 중요성... 자신을 다잡는

세상을 여행하듯 사는, 보헤미안.

한번인생 자기충족

감빵에서책만본일진은 학자인가. 그럴수있다. 그러나감빵이란특수성상대성. 마치가출애들찐따유전자. 중요한건 일진이고뭐고가아니라 삶의진실과 자기충족했느냐아니겠는가.한평생의
모기가 얼굴부위어디에앉냐는인과이고운이나 모기가냄새맞고사람을찾아오는건 구조이다. 확률을따질필요도없이 사람이물을찾듯이
이런현상은 더듬이가정밀하지못하고 특별히끌리는데가지정안되어있고 모두가그래서그럼 구조상문제이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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