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일기2



내가 그냥 좆밥질 한거구나 그런 생각


'왜 그때 못그랬을까 15살' 등 그런 관점에선 당하고 효율발휘못


상황을 변화시키고 혼란주고 그런 실력으로 메꾼다고 생각하면 그관점이 살아나가는데 편하고 적합 마치 경험칙

적으로 그게 옳은 식으로 그런게 옳다 실제로 맞다


과학법칙처럼 명백한 논리처럼 이관점이 옳고 맞음


어떤 병신 같은 놈이 가래를 콱 뱉는데 좆나 웃겼다 나는 다 인정하는데 과거 열등감이 있었어서 그렇지

사실 별것도 아닌 개새끼가


너만 그래너만 니만에 생각 오바지 씨발아 짐승새끼 찌질하게 족발썰어 발라버릴라


짐승같이 되보니 뭐 그런 고상하고 지체높은 공부잘하는 모범적인 여자에 컴플렉스 느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못가지니 강간하고 누르고 제압하고


그러나 그 여자는 못놀아본 순정만화 컴플렉스에 양아치에 대한 환상이 있고 서로 컴플렉스 웃긴일


고개를 다 떨어뜨리고 간 트라우마 양아치 같은 놈은 가래를 뱉고 대놓고 말하거나 싸늘한 여자의 대우와


빈정거림 그것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내가 왜 그런 불합리함 때문에 죽어야 하고 사라져야 하는지 의문 스럽다.


전에 업적한 천재보고 인간들이 신은 공평하셔 운운하던


못생기고 "씹창" 이라고 가래도 뱉고


어리석은 인간들... 중세에 예수를 죽인 그것이 반복 요즘은 잘죽었다 하더만 나참


어른들은 공부만 하라더니 외모로 선생놈까지도 그러나 많이 나아졌다고 본다 지금은


학생은 공부만 하는게 아니라 평생외모와 실력추구만하는게 낫다


술수로 극복 기성세대 벌레 어른들은 모르는 그런 반대책략 내가옳았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봤을때 밀폐된 곳의 일은 까보기전엔 모른다 정말 '살았으면서 죽은'


그런 상태일지도 모른다는 그런 망상


그러나 그건 어쩌면 본질을 말해주는 물리원리의 본질을 말해주는 듯하다-구성상태의 인간이 있기에


원리가 있는 것이지 아니면 다 허상이라는


이런 것도 있다.


어떤 사람이 어찌하여 그렇게 오래 돌아다니고 여자친구를 구하여 그런 인지구조상 스킬로 해수욕장까지


갔다고 치자.


그런데 그 인지구조 심리상 그냥 물장구 치는데 그렇게 행복하기 위하여 보상충족하려고 어떤 포즈를


요구하여 하는 자유-그것이 80년안에는 그렇게 하건 안하건 그다지 영향이 없을 수도 있고 있을 수도 있으나


'그런걸 어떻게 해' 하거나 기분이 나빠져 헤어지는데 영향을 줄수도 안줄수도 있는데 단순하고


그게 별거 아니라고 처리하는 여자는 그냥 하고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상대적 자유인데


말하자면 자유행위라는건 인간 자체의 구조에서 기인하는 바가크고 이런식으로 자유의지 콘트롤을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하는 여자의 인식입장이나 그걸 시키는 자의 인식입장에서 시키는 자는 자기나름의


'자유의지'이겠으나 여자에겐 상대적으로 '자유박탈' 일 수 있는 그런 측면 그과정에서 둘다 자유의지가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여자는 인과율에 철저히 지배당할 수 있다는것-길거리 그게 익숙하지만


잘못살은 자기인생도 자기가 조절못하고 잘모르고 흘러그렇게까지된 뭐 그런 대중들처럼 주변을


조절하기는 커녕 지몸도 잘못추스르는 그런 대중에 비해서-욕을 하건 비난을 하건 우스운-


자유의지에 관해선 레벨이 높고 그런 측면에서 인간 두뇌 구조에 기인하여 마치 다른 차원같은'


그런 자유의지가 있는건 아닌가 생각해본다. 분명히 판을 짜고 그런 공구셋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유의지가


나오고 그게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측면의 허공에 삿대질하는 자유는 분명히 있다.


또한 그게 억제되거나 뭐 술먹어서 신경떨어지면 당연히 감소하는 특이 희안한 작용이 있는 것이 인간의 현주소이고


그게 DNA화되어 태어나진 않기에 마치 제각각이 배우거나 타임머신처럼 깨닫거나 어쨌건 여러방식으로 거기에


도달해야 하는데 그런 식의 자유 그러나 일단 깨닫고 하다보면 그게 마치 수영이나 자전거 배우는 식의


그후의 능숙한 기술과 적어도 사람하나는 어떻게 할 수 있는''' 그런게 되는 그런 일의 경험대입


생각통찰 분석 그렇게 해보았다 그러면 망상을 제거하고 어쩌면 해야될 추구해야될 방향은 아주 자명하고


명확해진다 바로 그것이다.


너무 문서 찌끄레기 몰입말고 현실훈련 제대로 하면서 모든 선택권은 사실 나에게 있다 누리건 안누리건


욕했더니 벌때 그 사람나이가 되었구나 욕은 할게 못돼 그래서


이것도 자유 고치는 통제 나중에 후회하고라도 하면 좋겠지만 절대 실수안하게 그런식으로 발달


뭐든 선수와 처음에 제대로 잘하는게 중요한 것이다 인생잘굴러가려면-지난번 치명적실수


많은걸 잃게만든 물론 생각없이 하는 새끼때문이었지만 잃을게 많은자는 싸우면 안된다 그걸 보존하는 쪽으로


싸우고 책략짜야지


고립된 곳이 정말 다른 차원을 가질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자유의지로 보상충족이 기준이니 보상충족 하면되고


현실에서 A는 B이게 현실이고 사실 유용한 진리만 의미있는 것일 지도 모르겠다.


개념은 잡기 나름이나 인간구조 아니면 소용없는 중요점으로 볼때 좋은게 좋은거겠지


이거랑 비슷 보기만큼 육체,정신힘이 정말 없다 그러나 추상적제도로 모든 권한 다가지고있을 수있는

허무하거나 실제이거나 원리의 본질


그거보면 생각나게 연상연결 시켜놓는 것만 해도 그 수법 다만은 자유발휘 내안에서


자주 마주친다고 운명이 아니듯이 인과율은 이같은 환상 사람마다 자유가 다다르다


구조마다 력량발휘따위 기본적으로 그런 새끼가 우습게 보는 방향이 틀렸듯이


마치이런 것 감성대로 하다가 들켜서 입지곤란


인간마다 자유롭게 이관점 이렇게사는게 옳고 공산주의를 보면 하고싶어도 못하듯 실제현실은 힘이중요하고


권력 영향력이 중요한거 아니겠는가 한다 이관점이 옳은 물론 자기훈련 발달 공구셋 마인드맵화 등 중요발전을


깨닫긴했으나 전략세고 주먹센것만 못한거라면 고양이기생충 증세나 다를거 없지 않을까


배우나보다 오타쿠 그걸통해 세상보고 안정감 느끼며


눈앞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것보다 전체를 보고 생각하는게 더 전쟁적으로 자유자재이고 행복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눈앞에서 상상하며 그걸 찾아나가는 것도 좋지만 그럼 너무 돌아가지 않을까


실수도 많이 하며


사상적으로 보상촉수가 없는 것


그런 외모에 그런짓 하는걸 보면 술먹어 다빵꾸나고 그걸 헤쳐나갈 능력이 없나보다 쉬운선택

신념없는


신념도 피곤하나


이런게 무의미 실체없는 글자 나열


잘못된걸 모른다는 것이다 병신들이 그따우로 처살면서


아예인식도못하고 그렇게 처산단 사실........ 알려줘도 자기 정신으로 하고 꼴리는대로 도축대상


처단외엔 방법없음



여자로 사는 것도 애환이 많은데 너무 근시안적 생각아닐까 그런자들은 겨우 그짓하려고 여자됬나......


그거말고 방법도 많을텐데 자기정신변형부터 겨우 호르몬? 그건 말이 안된다.


실패한 인간도 아닌 새끼들이 열폭하는걸 그냥 무시


여린 감성임에도 동조 다내놓는다 이게 꼴림포인트인듯


나는 아주 개새끼로 만들어놓고 좋은 유전자 골랐냐 씨발놈아 그냥 서로 맘에 안든거 아니었을까


뭐 어쩌라고 알바 없다는 거야 그냥 별거 아니지 뭐 어떻게 살건 자기구조에 내인생이니


부당하게 굴어놓고 뭘지키라는건데 짐승새끼야 알바없다 넌 다 틀렸어


이젠 피곤한짓 고만하고 싶다 양아치는 무슨 양아치야...망할


습격하는 새끼가 잘못된거지 중세나원시도 아니고 안맞는새끼와 가족되는게 참 고역이다......돈없는게 죄지


어차피 부당한 세상 뭐 격식 차릴 필요가 뭐가있나 지꼴리는대로 구리면 그럴텐데 하면 더한다 그새끼(들)가


보기에 그렇지 그게 부당한거고 뭐 알바아니다 그렇게 매장하면 오히려 그게 비정상적인거겠지 싸워나가자


미개인류대항 적멸투쟁 완전무장 개깡전투 적멸전술전략무트라우마 더같이 더세게


어차피 부당하게 보는거 선생같건 뭐건 뭔상관이야 미개한것들 고만해라 벌레씹버러지들 쾌락미친 퍽업


갈긴다 힘의지상 존중가치무


마음없애고 체면 없애자


어차피 부당한거 그냥 해버리자 뭐 어차피 피차에 관리 안하는거 나도 강하다는걸 알려줘야지 막해도 된다고


띠껍던 말던


일부러 신경쓰고 그러면 내가 약자고 그런 호구 범생이 모범적인 뭐 그런걸로 보이므로 존경은 존경대로 못받고


안되는 식으로 뭐 애초에 부당하게 건들였잖아 미워하라면 미워하라는 식으로 그정도 대가리 밖에 안되니


간신히 그런 공격못하게 유지하기도 참 힘들다 피곤해 자기대로 살아 정당하게 나는 정당하니까 건드리면


죽여버리고 그렇게 하라고 꼭 불량학생 조지는 것 같네 호로새끼들 니들은 잘나가는게 아니라 사람도 아니라는


내가 옳다는 뭐 그런게 옳다 단 힘을 늘릴것 우리편을 그리고 내힘을 안그러면 당하고 아무도 안도와줘


마치 내가 잘못한것 처럼되니까 의식하고 신경안쓰겠다 그러니까 당하고 약자새끼가 강한척 안당하려


발악하는걸 알고 즐기는듯 하다 짐승두뇌가 미친새끼 사회에선 못그러고


온갖 개짓의 비밀.......피곤해 그만한다


신경쓸일도 많은데 망할 나대로 내효율대로 집까지 버티고 지랄이야 호로새끼 콱


집에 목줄없는 짐승이 있다는건 뭐랄까...참......


불쌍함을 느끼건 원한을 갖건 니감정인데 중요한건 니가먼저 잘못해서 지랄한거지 내가 핍박하려 그런건

아니란걸 확실히 각인 정당하다고


개새끼 어디서


일고 가치도 없다는걸 알든말든 자괴들게 해야지


난 너같은 새끼때문에 긴장안한다는식으로 띠껍건 말건 니가 주인이 아니거든 어차피 가래뱉을거


그런 인격은 뭐 어떻든 알바아니다 짐승뇌가 문제지 틀렸으니까 고쳐 처당하지 말고......


시비걸어 내가 이기니까 어차피 우러나오는 것이 아닐 수도 있으니 뭐 우러나면 쫄든지 니맘대로


내꼴리는대로 편하게 자신감의 표출 '''알바아니다.''' 니들 쓰레기 벌레들 뭐 이미지야 나는 좋으니


내선에서 내 바운드리 라운드에서 최고-그동안 안했지만 지금은 하면 알게되고 벌레새끼 가만있어


죽여줄테니까 당해봐라 둔한 벌레새끼 니따윈 어떻게 되든 알바 아니야


그걸 따지지도 않고 적과 한패가 되다니 병신새끼 그러니 니인생이 그런 것


내가 왜 강해보여야 하지? 그걸 기억못하고 또 지랄하는 짐승대가리가 문제 아닌가? 그때마다 치면서 원수갖고

짐승 뇌대가리 갈아 찢어버리고 싶다 대부분의 인간을 난 잘못한거 없어 항상 정직하게 성실하게 잘살았는데

왜건들이는거야 동물심으로 퍽업


짐승뇌가 들끓는 그게 문제지 뭐 알면 건드리지마 이성좀 불키고 병신 벌레새끼


왜 자긴 꼴리는 대로 소리지르고 막하면서 나는 그러면 안돼는데? 막가자 씨발 생각가치도 없는


전략만 몰입

무조건 이기기 다 죽이기 곤난곤경빠뜨리기


스스로 깨닫고 병신될때까지 놔둬 레벨틀리다는걸 지가틀렸지 어차피 성욕괴물 피차전쟁이지 뭐 있나

개자식들 단지 당하지만 말자 철저히 밟고 심리대로 난 사람이 아니고 철저하게 그런것만 오게


정신적으로 궤멸시키는 뭐 그정도로 각인 변해버렸으니까 전쟁에 학을 띄어서 갈때까지 됐어


나도 내맘대로 읽히지 말고 알바아니지만


니가 그렇듯 나도 불만이 아~주 많다는것 힘가진자가 정당하니까 망할 어쩔 수 없는 우주의 사실


인간이 오류라도 거기 맞춰서 살아야 하냐는 것이다 다그러면 편의상 그럴뿐 사실 사실은 아니고


그걸 아는자들이 좀 있지


그걸 해체하기엔 소비성 공장 사회에서 많이 힘들다 심지어 농촌에서도 인간자체 멸망에만 몰두하든지

다잊고 잘싸워서 전략전술 병법핵설치장난쾌락의 대가


인간들은 왜 이렇게 단편적인 것 만 보고 단세포일까 고민 스럽다


최소한 다 생각하고 잘잘못을 가릴줄을 알아야 하는데 보상촉수와 연결이 안되서 그런지 너무 단차원적


눈앞반응이고


벌레와 인간아닌걸 보는듯


TV도그런식 회로 한몫하고 즉각적인


힘지상, 돈지상, 외모지상 느낌지상


역사가 그렇긴 했으나 대가리가 나쁘고 생각력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러면 무조건 예절이나 지키든지


이도 저도 아닌 이시대가 원망스럽다......


재벌이 왕도 아니고 국민이 신도 아닌데


매력없고 힘없어 보인다고 그렇게 짓밟아도 되나 그냥 판단으로 감없는 개좆도 없는 그러게 한정된 인생 좀

잘쌓아가지 술만처먹고 동물되서


좀 쫄면 어때 나는 신인데 동물부분도 있는데 조건반응 불합리 부당반응하지 말고 사랑으로 좀 다 감싸서


잘살아가자는 것이다


좀 그러지말고 응?


신앙을 버린 내게 대뜸한다는 소리가 세상적으로 날 제압하려 하지 않고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


하면서 미움으로 보지말고 사랑으로 보라고 매순간 호흡처럼 기도하고 그래야 사후세계에 구원받는다.


그런식으로 간결하게 말하는데


무장해제되고 그걸 따르고 다시 그렇게 살게 되었다 핵심을 반복하는게 핵심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벙찐

공황짐승상태에 그걸 안받아들이면 그만이고 성경이 쓸데없는게 너무 많지만 그중에 핵심을 간결하게


반복하는 것만이어도 대원리 그걸 반복하는게 구체적인 지침과 거기따른


그것이 세상을 교화하는 핵심이란걸 알았다. 형제끼리 사랑하라 그런식


어떤 일진이나 그런것보다도 더 단도리 관리 잘할 수 있음 하극상 없이 축출하고 물론 처맞기만 하면 안되겠지


여호와의 보복처럼 그럴 필요도 있음


때에따라 상황맞춰 유드리있게 지혜를 구하라....인생통찰, 상황판단 지혜......


그냥 봐도 술처먹은 다음 욕하는 벌레 무식한 새끼보단 인도주의 신실한 말씀이 더 옳아보인다


그건 그걸 받아드리는 자가 그렇게 보면 되는 것이다


성욕,육욕 악독의 타락화 적은


미발달 미성숙의


2천년의 역사의 방대함


참신기한 일

내가 과거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에서 '설마 그런게 있을까 이게 전부야' 하고 그힘밖에 그길밖에 없다고

꽉 막혀 생각했는데 지구상에는 상상을 초월한 방법도 있다는 것이다 심리만으로 사람을 죽이게 하거나

하는 일들 대란이 나게 하거나 실수하게 해서 재앙참사 나게 하거나 무신경하게 그렇게 사회전체

분위기 조작까지 그게 바로 보이지 않는 손' 보이지 않는 힘' 인데


그런걸 깨닫게 되고 욕을 하는 새끼도 있고 대다수는 안믿어도 개입해서 하다보니 그러는 자가 있다는


것이다 이세계 인간의 구조적 특성상-그런 약점이 있기에 퍼진 종교나 뭐 그런거겠지만-


그런 약점을 활용하여 하는 그런게 되더라는 것이다 자유조작이 아무리 진화적인 헛점이고 허라도


그게 되고 절대 신의 뜻은 아니니 최면 걸리지 말고 정죄되지 말것 진화의 잔재 말하자면 기독교는


무속 샤머니즘의 덕을 아주 톡톡히 보고 있다. 진화잔재의 허술과 3차원 구조의 허술함을


예수자체도 그리 뛰어난 마케팅이나 실력은 아님에도


원시적인 교화술이나 뭐 그런거 의존 미개성 다시 셋팅되고 그 정보홍수속에

누가 믿지 말라고 뚜렷이 세뇌하는자가 없으니 -왕따등 그런 허가있는것 어릴때

다뚫려있을떄 자기자유도 미비하고 악어새끼처럼 더미개한자가 있으니 통하는 것


세뇌의 핵심은 성경을 전부로 믿고 성경에 빠져들게 만드는게 아닐까


세뇌가 필요한 이유- 그냥 하면 말을 안들으니까




통제술 가장 간편하고 발달되었다고 할까


일이 안풀리고 인생 뭔지 잘모르고 공황 막막한 자연트랜스 애들 낚아서


상상을 초월한 세뇌술도



성경비난은 그냥 재수없음, 띠꺼움+ 약자 우둔 빡침 그런보이는것들이 믿으라니 자기술처먹고 축구 막구르는

그런과아닌데


그리고 즐기려는 무력화 동기 지들즐기는거 방해


다른 사람하는 흔하든 아니든 뭐든 이 의식이 자기 마음다지고 새롭게 시작하는 자기 중요성 배가에 도움이


되었다면 플러스 그게 옳은 것이고 초월의식으로 보았을때 왜 한번살 죽어갈 늙어갈 인생 절대 그러지 말지


왜서로 상처주고 충동성 통제못했나 참 후회 짓거리


경향성 확실히 말씀으로 그런자는 그런 부정쪽으로 흘러갈 가능성 적다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허공속에 교육과 믿게만들고 치는 그런 심리가 상당히 중요 몰아가듯


주지하고 뿌리뼛속박게 기독교강요 믿어지게전심으로 수단방법자연스레인간작동구조고대로초월하여



하나만 생각하자 추억과 따스함 우리우리


시간이란것 자체에도 집중해서 자유관리하면 상당히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초월해서 보면 1년 6개월 군대는 아무것도 아니듯이




변수조율 그런 개념 시점과 타이밍의 문제도



이렇게 쉽게 풀림 자유교화까지도 안전빵 안당하는거 기반으로


주지 상기 시스템등 핵심은 그것 그 포인트


시점---갭까지


타임머신 전과후 무슨 과거니 현재니 미래이전이니 해도 그래봤자 80년내 시츄에이션 지금 현재미래만족환영


발전되어 가는 미래지향


남들보다 빠르게 그런 시점촛점 미래로 그러면 80살꺼까지 다 생각할 수 있다


이것도 태어나면 DNA에 안되있듯이 그렇게 깨닫고 자유 허공짓기처럼 그러다가 개념잡아 나가고


그렇게 되는식으로 안되는건 무의미하게 잡아나가면서 자기 구조 사람 인지구조상에 뭐 그런식으로 해나가는게


인생이요 짧디 짧은 80내의 플라이 일단 살고 봐야 하고 먹고 살고 안정되야 생각하는거지


나참 그렇게 벌벌떨면서 무슨 생각이고 뭐 이러쿵 저러쿵이야 그건 개념이 아니고 아닌 miss 잘못된


xxxx길



시점은 거의 착각이자 환상이라는거다 왜냐하면 내 경험상 자유대로 조져서 타이밍 교란하거나 엉망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으니까 예를들어 바닷속 가는 물고기를 총으로 쏴맞추어야 한다면 그런 타이밍이 중요하겠지만


그걸 뒤흔들어 혼비백산 하게하여 '그물' 로 잡거나 아니면 '낚시로 유인'하는 식으로 개입을 한다면 별일이


아니고 자유자체가 무색한 상당히 상대적인 일과 사건들이다


그러므로 자유자체도 상대적이고 신경사라지면 사라지듯 뭐 그런 무색한 자유의지 있을때잘해 개념잡고가


정확한 말


지킬거 철저히 잘지키고 ---


지금걸 지키는 것도 중요하나 안당하는게 더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당하면 말짱 헛것이니


그리고 하는걸 보니까 무슨 시비도 개의치 않는 것 같은데 자기일 바쁘고 자기 바운드리


자리가 있으니까 그걸 모르고 달려드는 민간 서민이 문제라고 생각 적어도 자기바운드리 안에선


안당해야 하고 안당하는게 낫지


누군가에겐 99의 일이 누군가에겐 백만분의 일인 시비일 수도 있으니 그리고 더웃긴건 외모로 결정된다는


기와 움직이는걸 실수말아 걸리지도 말아야 한다는 아주 단순한 기본 웃긴 ----- 소프트모어 진리


중딩수준 대중


자기들은 더 야리는데 내가 야린다고 지랄하던 개새끼들 양아치무리


띠꺼웠나보지 자기들은 맞다고 생각하고 열폭


그런 공구셋트처럼 완성되어 하는 측면 그것도 자유영역엔 상당히 완성레벨 필요한 문제


준비하고 주지하고 80년 안에만 기억하면 지구상이나 인간내에선 완전무난


'이거 먼저 가져와야 할 것 같은데' 하는 생각 평소와는 다르게 그러려다가 다른거 먼저 가져오다가 이성습관으로

그 먼저 가져와야 할 것 같다 생각하고 마음들었던게 떨어져서 다시 수고를 했어야 했다.


그런식으로 직관이란게 상당히 중요하다 마음의 소리를 따르는게 왠만하면 낫다.


상호작용의 문제.


그여자만의 대가리라고


q밥을 굶는데 자유가 뭔소용이야


이게전부일지도 좋은동네가봐도 별게 없던데 이게 전부일지 모른다는거다


집에선 악취가 나고 이제그만


안통하면 그만인듯 그게 그런 상대적 서로 예민해질땐 더잘알고 마음의 공간이 현실 공간이 되어버리듯


할수있으면 어하네 상대적인 이런추구자체도 찐따 자기감정 사람문제


고양이 기생충


피차원하는 것만 얻으면 되는거 아닌가 구슬리는거보다 갈취가 더 확률높듯 법만없으면 그런 원리추려내는게

상당히 중요


할 수 있는걸 하는것도 상대적인 것이고 정해진시간안에 역량한계 자기 관점 자기 개념 인생 잘 추려내 실수


안하는 그런게 모두 상대적 자유


당하건 안당하건 자기문제 중요한건 보상충족


안느껴지면 그게 자유 그리고 못하면 개념못잡은 역량 능력 한계로 그 간극에 해버리고 평소준비


완전완비 역량최고의 승리 비결이 존재있다


똑같은 상황카운팅하는게 더 그길 찾는게 쉽듯 그런게 있다.


자유고 나발이고


옳은 관점찾아


분명 틀렸음에도 그 임장에 따르는 벌레들 절대 율 절대 기본 근본원리 원칙으로 하면 그다지 꿀릴게 없음


좀 크게크게 움직여 대차게 알바없이 상대가 쫌생이고 쫍다고 그런건 상관없다 그들방식대로 내가 이기고 발라버리니까


좀 대차고 크게 살자 호랑이 같이


니들같은건 그냥 베버리면 끝이야


어차피 귀신이란건 없는 공포감 단지 뒤지기 전에적극활용해서 그러면 그만인 개념 ---



내가 이걸 즐기면서 극대화할 인테리어는 그래야 한다 많이 들 모르고 있음

커피숍따뜻한 느낌 배가 한다고 어정쩡한건x


그걸 살려줘야지 calling을


나의 성전


열등감을 느끼던 말던 이게 옳다 지금의 환영


이런 정서에너지가 이런걸 의미하는 거였구나


오랜 골방의 슬픔이 묻어나는 날아오름 피닉스 나만의 천국 이무기


딱보면 왕따를 못시키는 애가 있다


한번만 플레잉하기 아까우니까 모아서 하는 것도 아니고 그걸 믹셋으로 돌리는 것


그걸 퍼뜨려서 자기도 혜택을 보자는건 좋은 생각


진심이라 추천하던자의 조건반응 싸늘을 보고 모든걸 접어버렸다 나만의 세상 행복쾌락 유토피아


내가 하는게 언제나 옳았다 상상도 못한 초월의 세계 우리가 이겼다 평화의 세상 유토피아 파라다이스-


진정한 예술 아직 죽으면 안돼....... 내가 주인 문을 열다 나는 귀신이다



나는 혼령이다 반드시 이세상에 복수할꺼야.......... 알리겠어 미개한 인간에 대한 악한 돋같은 쓰레기들에 대한 피해를...............


마지막 인생에 대한 팔자 파급력@@@


그런 일하는데 조폭시비등 그래서 법학과나온게 좀 다행이라던 그런 사람 물론 하는일은 디자이너지만 많이 도움이

된다고 자기기업 지키는데 철학 정치학 몰라도


나만의 작은 천국 정서에너지 그걸 아는자가 있겠지 미친다 마약중독 인간이 그냥도 할 수 있다는걸 알았다.


니들이 모른거지 애초 그런 특이한 시도가 그렇게 방향 잘잡고 뛰어나게 될 줄 자기만의 독창적인 파라다이스를


구현할 줄 말이다 귀문관살 뇌택귀매가


자본주의에서 정당한 힘을 주장할 수 있는 그런게 유일한 그런길 깡패 짐승뇌의 공격에 대해


무조건 적인 사랑 아가페 먹잇감으로 보이지 말아야 한다 물론 먹잇감으로 보여도 못건들이는 대기업회장이 있음


괜히그런데가서 좆되지 말고 발달의 중앙을 교화시키다


핵에너지


인간으로서 최선의 방법에 울어버리다


몰라본 날


추억을 살리겠다


우리들의 슬펐던 지난 날


여자가 환상속에 벙찌니 사랑할 수 있는 것 개념은 아니나 생존불리 그래도 내겐 유리


상대성


사업도 전체에서 내려다 보는게 상당히 중요


백번을 하면 우스워지고 만번을 하니 도가 뚫린다는게 진짜 그런듯


익숙해 쓰는게 카리스마는 없어보이나 제일 좋은 선택이었다는걸 요즘 느끼는 중 남자의 향기고 뭐고


끌려야 더잘하는건 사실 그런 컨디션 좋은 영감하이 그렇게 만들 것


비호감으로 길러진 아이가 고난을 받을건 예상할 수 있는 일 썩은 세상에서 인간본능 하수구가 곧 바로세상


천재가 그런 모습 뛰어난데 웃기길 원하나 웃기지도 않은 경우가 대부분


기성세대가 가르친건 틀렸다 나는 내식대로 생존한다


성경의 재발견-그렇게 예수말을 읽으면서 도대체 좋은줄 모르고 예수 인격까지 의심했으나


그걸 짜깁기 해서 좋게 하니까 믿어지고 감동


그런걸 볼때 사람도 마찬가지 재가공이란 상당히 주요한 측면


그런 정신에선 그런 여자가 먹잇감으로 느껴지는 정신 입마 인격적으로 안느껴지고


체력이 있어야 활발해지는 정신 무기력증x


니들이 진심이라 하는게 틀렸다고 개념잡기 우월한 입장 짐승통제 웃사람이긴 하나 공격못하게 괜한 시간낭비


그런걸로 똘똘뭉친 가족구성원 때문에


좀 낫게 크긴했으나 개새끼


질투심 단편적 내게 가지는 그런 깊이 가 아니다 동물 인간죄성 쓰레기 평생 굴러처먹다 갈 새끼 뭐 그런


벌레 대중이 날 털끝하나 못건들이듯


발르니까 사람죽이고 여자만나 희희덕거리는 개새끼 뭐 알바아니지만 당하지 말고 어째도 이겨야지


인간? 사람같아야 인간관계 자기계발이 정답 인간은 자기도 모르게 그런다


동의 하건 안하건 진리


어차피 조건반응할거 사람이 무가치해진다 마치거북이처럼 자기 보호하려


자기들은 모르거나 부정하나 사실이고 내가 더 우위를 점한다 그때문에 소비성 벌레 빨아먹듯 단물


분석하면 더 자세히 새로운 사실아는 법의학처럼 인생은 그런 측면도 있음 소설이 작가의 내면투영 컴플렉스등


알 수 있듯 못보면 못보는것


인간사 겪으면서 '부당 부정적' 해당되는 일이 받치면서 일어나고 그렇게 되는 일


나는 니가 필요 없다는 거다 알바없고 촉수도 없고 필요로 모였지만 피차에 알바아닌


죽기전 수천억이 무슨 소용이냐 젊을때 벌어 놔야지

그렇게 살지 말자 허투루


조건반응 지가 부당한지도 모르는 모니터링 불필요하건말건 참 나는 나대로 살자 그게 진리


모르는 병신 그래서 예절대로 불합리하게 하지 말라는건데 짐승은 역시 안되긴 안되


부당한걸 그냥 안넘길래도 자기 맘에 드는 형한텐 예의차리니 그게 좆같은거지 개자식 썰어버릴라


잘난척 하지 마라 개새끼야 실력도 아니고 얼굴만 보고 시작이지 그게 호로새끼


눈앞에 사로 잡히지 말고 전체를 항상


좆도 모르던데 예능이나 이런 것 그런 벌레 기성세대한테 져서 되겠나 하는 생각과감하게 나가자 내가 더 뛰어나다


개좆도 아닌 벌레 쓰레기들 위축되 살면 나만 병신이라는 것이다 개좆 호로 씨발병신들


어차피 얼굴보고 그러는게 무슨 의리야 나는 내갈길 내식대로 하련다


그런 점점 호상이되가는듯 신경구조등등


호랑이도 진화전 부당을 느꼈는지 그랬는지 몰겄다 어쨌건 80 우리네 한평생 callllllllllllllllllllllllllll


정신이 달라지니 행태 스피드 패턴 방식 지능적 다달라짐 여유있게 다른 행동 활성되며 굳이 안그럴 가능성


꼭 매여 그런것보다 훨씬 낫다 얻어지니


이번 겨울만 감싸고 잘 이겨낸다면 신의 시야론 만사형동 좋음 good 기왕이럴것 견디는힘


만약안되도 뭐 다음에~


이런식으로 평생 버티다 보면 됨 좀 젊어지고


더 의욕생김 전투적 그런 경쟁상황 전투앞에서


인간은 그런 존재 그걸 잘 활용할 것


진지하게 하는건 그런 마약 늘이려고 하는 것


마우스로 미세한걸 정밀하게 하는 것 보다 큰걸 조이스틱 움직이는것 이게 훨씬 쉽다


인생엔 그런 측면 필요


된다면 가능하면


지네 마을에서 좆같이 처사는 주제에 다뭉개고 대우해주긴 지들끼리


절대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 퍽업


옳은게아님 틀림


확실히 오니까 달라지고 집안꽉차고 살아난다


우리끼린 살벌 삭막


내가 호랑이 얼굴 비슷해서 무의식 은연중에 느끼고 우리집 호랑이 없냐고 하나보다


수용체-소스 문제 내가 그럴때도 자기가 약하든지 뭐 인격적 공격성 없애서 좋게 볼 수도 있고 뭐 그런 문제


종교세뇌나


어차피 죽일라 그러고 얼굴 나타날땐 강하게 그런 의도나 이미지나 나서 하는건데 의미나 의도질등


그걸 추상적관념으로 하는자도 있긴 있으나 어쨌건 그런 비슷한 메커니즘 진화심리 맞게 그렇게 겁주고


제압하는 표정,생김새 하고 뭐 그뿐


떠올랐나보다 호랑이가


못누려봤자 자기만 손해 가치의미두는


그게 옳은건지도 모르는 개벌레새끼 개똥철학으로 합리화


어차피 저마다 다 자기인생은 다르다 새로태어나는 어린애부터 노인까지 그와중에서 자기행복추억찾으면


그만인데 나는 왜 못 찾았을까 여건은 있는데 얼굴 과 비난시선이


사람이 견딜 수 있는게 아니였음



정해진 반응으로 나도 새로운 거 느끼는 기능떨어지는 치매라도 그렇게 느끼고 그래지는건 그렇게 작동구조안에


행복누리도록 우리가 되있기 때문 그렇게 믿는게 더 행복해지고 상호존중 행복할 가능성 높아짐 어떤 것도 변명안됨


주지상기 사회전체 합의


행복하라 무슨 수를 써서건 행복하라 그게 최대최후의 사명


사랑의 느낌 사랑할 수 있을까 뭐 그런


그렇게 알아달라고 시비걸고 짐승 조합체라도 무의미한 미스 나에겐 완전 긋는 그런걸 수도 있다 80년안에


어차피 자기인생 자기 청결 뭐 그런것 조금이라도 젊어지고 싶다 only for you


냉장고의 그 감정 키가 나보다 크고 그때 발돋움 키가 그렇게 컸나? 커졌으면 좋겠다 등 생각


지금 그러고 보니 그런 상대적인 인간입장감정 그러나 죽으면 그걸 못한다니 우리네 한정된 인생의 참 슬픈추억


그때 뇌가 견고하게됬다면 발달


지금도 그런생각못하는 자처럼 내성장 내문제일텐데


평생발달할걸 지금다 발달했으면 헤쳐나가는데 초월하여 아무문제 없다는것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보통안되니 나라도 잘해야 준비된 인생



그렇게 돈없고 자기는 백수다 뭐 그런 정신나오는 것도 다 정신나름 나는 안그러잖아 물론 일부러 그런

트랜스로 말하기도 하지만


그게 자기정신문제라는걸 극명히 보여주는 물론 어릴때도 평범하진 않았지만


뚜렷하고 정상인건 벽하고 건물밖에 없다는 거지만 맞는말이나 건물조차도 영원한게 아니라 물새고 지랄



희망찬 날 햇살좋은 날의 벅찬 사랑의 감동


내가 우스운 외모로 표적이 된다니 같이 있던 사람도 불안해지는



나는 그런 감정폭증을 알고 조절하니 자기작동법 그렇게 살 수 있는 것



저절로 그런 문제고려하여 선택하라고 그게 좋으 ㄴ경험직관


건실한게 많고 자기통제하는 필요직장등 그런 동네분위기가 다 있음


유흥보단 나음 막가는


그런 치밀하게 성공 사례등 많이 막혀 도우고 있을 수록 그게 좋다. 치밀한 그물이 되어 성공으로 더 잘밀어 넣으니까


실수안하고 견고하게 탄탄


기왕이면 중앙에서 승부본다-그다지 무의미할 수 있단것이다 자기 지지층승부로 보아야지


확실히 확률을 높여 당하지 말자


무지하게 넓은 마음도 인간으로서 많은 자유 보장


전체를 보고 실수하지 않는 자세는 중요하다. 물론 추구에 있어 하나만 집중하다가 그리로 성취많이 한 그런자도


당연히 있다


분명히 원시적으로 자기 바운드리 꼴에 남자의 로망으로 보면 분명 약자겠지만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다


본능열폭해찢어죽게 쌓아올린 권모술수의 제도의 끝에는


어차피 부당하다 다접고 무한 말아올려 뚫자


휩쓸리는건 자기마음 좁은 시야때문 그걸 극복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전투력향상 구제불능은 죽여야지


변했다- 술등 때문에 그러나 뭐 그런거지 안타깝고 마는 것 미리 생각하는게 도움된다


그때의 진심으로 족해야


인생은 늘 그런 것


인간기원대비 그다지 이상할게 없음


니들이 생각하는 그런 이유없이 적대감의 것은 부당하다


내가 너무 이성적이라서 그런진 모르지만


옳지 못하고 부정적인건 빨리 잊자 개선하고 그게 내인생 즐기는 지름길 어차피 부당한 개새끼들



개벌레짐승류회로 어디서 지랄하고 난동이야 집에서하듯 우습나


어차피 조건 반응 화내면 나만손해


나도 외모보고 빡돌고 이유없이 더 원한을 가졌나 보다 거의다 외모 이미지상은 안그런데 그런 동물적 시비회로로


더빡도는' 그런 케이스인듯 싶다 무시하자 나부터 탈피하고 힘을 가져 처리만 집중 제거하자


분류 작업을 했는데 그런 모아진게 더 빨리 해서 그런 성과 이런게 세상원리에도 있다 모여진데선 성과가

더 많이 날 수 있는 것이다 자기가 원하는 그런게 집중된 곳에선


전술이 주지 감정이 주는 아니잖아 여기선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삶의미 없게 만듬 자기 직업 평가절하등


상대적이라도 행복하면 그만


대다수는 자기를 통제하려 들지도 않고 그따우로 하기때문에 문제 나도 적어서 뭐 이렇게 다 체계화인데


그래서 회사든 분위기든 그런 필요가 상당히 중요하다는걸 알았다 사회제도화 생존에는 화풀이 안하게


역삼동 그썅년을 잊을 수 없다


사람을 너그럽게 하는 음악- 대다수의 인간이 그렇게 살기에 이세상은 시궁창 그수준으로 평생


인간의 반응을 요가에서 처럼 조절하고 업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있으나 굳이 찾아서 안보면 전국민적으로


교육이 안되는게 사실 윤리교육의 실패처럼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므로



부당반응 그런 생각 '뭐 다했으니 막하자' 하다가 돌이킬 수 없는것 하고 좆되는 그런 실수나


돌아보면 내가 실수를 했던 것 그런 충동성 뭐 했던 것 그런 일련의 것들 그런 것들이 전부 부당인데


자기인생에서 수양하여 모니터링 각자가 다 해야할텐데 그런 DNA화 되지도 않았고 교육도 전무하여


거의 인간쓰레기로 다살고 있음 실수개같이 하면서 자기 실수인지도 모르고 망할 퍽업



여자들 똥씹은 얼굴 뭐 그렇게 생식 찾겠다는데 그냥 너그럽게 이해하자


보통 소외되는 과정



1. 얼굴을 보고 똥씹은 얼굴을 한다- 2. 안놀아준다 - 3. 1-2 반복 - 4. 소외,왕따


히키코모리(트라우마가 심할때) 보통이런과정 겪고 겉돈다 인간수준이 80%이상이 이수준이기 때문에


 확률상 친구사귀기가 이렇게 힘들줄 모름



술처먹고 막사는 새끼한테 당하다니


자기 인생이 그렇다고 그걸 남에게 풀면 되나 왜그러는거야 개새끼야


해결해주고 싶어도 안하겠다 복지정책으로


인간은 참으로 문제 창조물? 개나줘라



다수에게 피해입는다 뭐 그런 부당함도 아닌 그냥 화풀이 조금만 잘못되도 이게 '세상' 이고 '인간'인가


조선시대를 거친


도무지 달라질 줄을 모르는 리셋팅


이건 뭔가 신이 창조했다고 도무지 생각할 수 없음



사실 이건 "내가 뭔상관이야" 하고 더막하는 80년 안에 아까운 시간즐기기도 모자라고 아무리 부당해도 이기면

끝인-현대정치나 사회운동처럼 단지 그런문제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80년이 지나면... 다시 리셋된다


좀 편하게 살 것 이렇게 사는건 옳은 살이 법이 아님 낭비


나도 선택권과 자유가 있고 싶단 막연한 생각으로 돈을 벌기 시작


매력과 돈이란건 어떤 술수를 넘어서는 그런거니까


물론 술수가 극대거나 매력과 돈이 있어도 최저면 먹고 먹히고 살지만


환영의 꿈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과거'와 '미래'등을 개념화하여 거기에 대해서 자유롭게 왔다갔다 통찰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유리


더 풍부한 충족 인생살음 마치 소설같은


어차피 추워서 80사는게 전부라면 그렇게 춥지말고 이겨내거나 다른 나라 따뜻한데가서 사는게 개념아닐까


여러가지 고려해서


내가 그런 중년이 되어 먹어 그런 잘해주는건 어쩌면 다알고서도 과거에 대한 향수일지도 모르고


그게 인간 도구작동 전부라도 그렇게 전부인걸 누리고 가고 싶어하는 내마음에서 비롯된 것일듯


그런 바로 눈앞시야 순진해져 반응하는 그런 틀린건 아니나 적절하게 때와 장소에


3차원 8,9차원 구조내에 상대적인 자기인식기준 선택 그것이 8차원을 말해주기도함


한번 뿐인 인생의 꿈


모르는 부분-앞이안보이는 언덕부분 당연히 생존확률 낮듯이 인생엔 그런 지점이 있는데 그런걸 피해야 한다


또한 나는 다아는데 그걸 두고 추리하고 그런 편집새끼 보듯 그런 수준의 한계가 느껴짐


평소의 무의식이 전투력이 될 수 있으니 평소관리 잘할 것


미래의 추억도 생각해야지


그렇게 지겨워했던 그집이 이젠 영원히 머무르고 싶은 추억이 되었구나......나의 늙음에.......


어른들은 틀렸다 어쨌다 다 소용없는 말이었다........


미칠듯한 실타래를 잡고...행복을 추구하고 살다.......세상을 등진.....하나만 기억해


그게 중요해 다소용없어



조건반응이라도 지나면 다 추억이야 다 소용없어......


아무것도 모를때 자기계발이라도 좀 알고 했다면 유전자로라도


인간은 유전자 다쓰고 죽는거라고...과학적인 관점의 무의미점과 초라성


우리끼리만 매력 의지하는게 오히려 가정에만 몰입할 수 있어 행복과 추억, 그리고 축복이라고.......


그러나 초월하건 사로잡히건 몰라서건 당한건 갚아줘야 겠지 영이 그렇게 말하니까


인생을 다살고 자기인생은 어디서부터 꼬인걸까 실패했다 자책하다니 나는 그렇게 되지 말자 지금이시점에서........


괜히 합리화 말고 철저하게 현실몰입 감정에 헷갈리지 말고 쓸데없는 정보처리에 다무의미 단순하리 만치 몰입


새하늘을 열자 나의 미래에


남을 항상 시켜서 -어차피 부당한거- 하는 그런것도 인생사는 좀더 고차원적인 방법 실수없이


원하는 효과는 얻으니까 감정보다 중요한건 생존


자기이상한말 다들어준다고 그사람좋아하듯


쥐쾌락전극실험중 포인트-좋기때문에 누르기도 하지만 괴로워도 눌른다는 사실


지금쯤 뭐하나 죽여버리고 싶은


자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 그게 전부라고


생각없이 살아도 행복한 80년 "우리끼리" 그런 정신될 것 너무 초월해도 문제


병존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님


맨날 갈데를 그래놓으면 어떻해 추억붕괴 생각없음때문에



누구나 타락하면 그렇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런정보처리하고 조심할 것


자유상 제자리 돌기를 첨해볼 수 있으나 어떤 계기로는 맨날하겠지만 의미중심 그런 상대적인게 의미


그런 아름다운 감정반응 추억에 충실한 그게 끝이여도 내려다봐서 어떻든 그걸 망치는 생각이나


이성적인건 모두 틀린것 경험칙적으로 상위위의 상위 그것만 알아도 80년동안아름답다 키울힘 그게 핵심


지켜나갈 아름다움 중심잣대 그게 우주의 중심


남자 콤플렉스 개새끼들


무슨 주먹은 주먹


개자식들 사회교란범들


한번만 더 안갚으면 몸뚱이에 달린거 다 내다판다고


무슨 주먹환상 그빨에 사는 것 같은데 20살만 넘어도 그게 아닌데 말이다 아직도 유흥가에선 주먹어쩌고 웃긴다


본능형 인간들


더웃긴건 술먹으면서 주먹세다고 과시하고 그걸 쳐준다는 것이다 동네벌레들이 길거리잡는척하고

그런 꼴통벌레들 어떻게 할까 돈은 좆도 없고 판자촌살면서-그런것에 보상주는 세상근본구조가 아니거든


돈많은자들에게 열폭하고 배알꼴려서


도대체 술먹으면서 주먹자랑하는 병신들은 뭔가 노땅들


지네는 무슨 진지하게 그런다 남자의리다 하지만 결국 사회에서 축출하고

광대우스갯 께임꺼리 아니면 돈도 못버는거 아닌가 동물원 우리의 짐승들처럼


그걸 알아서 그 자존심 충격에 더 노력해서 돈으로도 우위에 서려는 자들이 있지만


학교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싸움을 잘한다는 이유만으로 군림했던-그리고 사회나온 후에

대중들은 그런자가 비참해지고 병신되고 희화화 되는 조폭영화를 즐긴다 참 아이러니한 모순 망할 뒤틀린

사회구조


자기 인생의 한시절을 억누르던


비참해질 수록 좋아한다는 것이다 조폭영화는 희극보단 비극이 더 좋다고.


그런심리 기저에서.


학창시절 성장기에 당했던 세뇌로 인한 동경심반 보복심반이니


하다못해 양아치도 신격화하는데


그렇게 살고있는 무슨 특수한 권력집단이나 되는 양


학교를 안다닌 사람은 이해못하겠지만 그렇다 아직도 고등학생들이 자기영역인양 동네를 그러고 다니고 있다


겁주고 시비걸며


그꼴통으론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전체 세상이야 어떻게 돌아가든


그게 옳은게 아닌데 그게 옳으면 법을 바꿔보지 그래 벌레들아


띠껍다고 패고 꼴리는대로 지감정대로 완전 그런거 사로잡혀 자기가 살아남았고 좋았으니까

온갖 부당하게 살아가는 체육계 벌레들


사실 어릴때 외모때문에 아무리 능력뛰어나도 무시당하는걸 보고 참 의아하고 인간에 대해 다시생각하는

느낌을 얻었는데


심지어 여자까지도 그동네 유명한 뭐 그런애라고 사귀고 그런걸 봤다. 결혼까지


무슨 담배핀게 자기 과거 훈장인가 미친..... 끊어도 나 담배오래폈다 하는 유치한 과시감


주먹좀 썼던놈들 지금다 택배 아니면 노가다 할텐데. 가끔 택시기사나 화물차(성질더러워서 남밑에 안있는)


전설로 보는 느낌 무게감이면 정말 그런줄 알고 바보 대중들 자기도 모르게 가시광선 시야만 본다


연쇄살인도 매번하는게 아니라 평소엔 영화보고 놀았다 하는데 물론 망상 모의연습은 저절로 만시간 했겠지

연구하고


지금 잘나가 보이는 그런 새끼들도 다 학창시절엔 눌려지냈다는 컴플렉스


그리고 그약점하나로 끝까지 고깝게 보는 동물벌레짐승 새끼들 그런체험을 아예 못하게 학교에도 감옥을

만들어야


알게 해줘야 한다 활개치고 임장강화보상되지 못하게 그게 범죄라는 사실을 그러건 말건 애초에 선생은

고깝고 안좋고 재수없게본다 문필로 권력가지려는 비호감들 그런 본능회로 망할 저주


난 본능보다 이성이기에 어떤때건 굽히지 않았다 힘을 길러서라도


남자적으로 지키려는신호에 그런식으로 받아들이나


똑같은걸두고도 사는자세가 다른데 치욕이라 그러거나 자기가 재미로 하면 뭐 재미로 그랬다는 식으로


중요한건 입지와 삶에 대한 자세겠지 자기유리 보상충족 사회넘어서



인생은 해야하는 일보다 하지말아야 하는 일이 더 쉽다.


지키는 것보다 어기는 것이 더 편하다.


사는것보다 죽는것이 더 편한것아닌가.



직접하면 이런 방대한 간접체험 도깨달음을 못했을 것


백년을 십년에


오히려 법이 없던 학교잘못이겠지


구조를 고치려 들지 않고 탓하기만 강제력 약한 선생들


짐승이 주장하는게 철저히 틀렸다는


정당성 못하도록 격리


진지한건 좋은데 자기한테 유리해야지 병신아


콤플렉스가 심한가보다 개새끼들이 자기들이 학교다닐땐 다잡고 굽신댄 새끼들이 관객으로 히히덕대고


사회에서 주축인듯 행동하니


그런 정신식으로


본능만 자극하는 벌레들


부당해도 따르라고 어쨌건 그것밖에 없으니까 어쩌면 당연한 일 아닌가 심지어 지가 문필일 하는데


무슨 주먹이야 뒤질라고 은행원새끼가


아무리 세상이 지랄이라도 자기 부당한게 망쳐놓은거보다 더 지랄일까


니가 죄값을 받는거야 호구새끼야


생각을 못하니 뭐


주먹을 잘쓰는데 깜빵엘 가네? ㅎㅎ

왜지? ㅎㅎㅎ



주먹쓰다 칼로 주먹난자한다 씹새야


큰 대규모라 쉽게 비일비재하지 않다 보지만 내가 해본바론 그런 일도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날 수 있다


자유영역 통제가능한 것


학교폭력 피해자가 그래 은둔하는거 보고 희열을 느끼나 보다 그러나 지자식이 그러니

뭐 어쩌지도 못하고 지랄만


인생은 그런거야 병신아 아니 그렇게 만드니까 그러는거야


술수가 우위. 무기쓰고 뒤에서 기습하는등


"한참 나이에 그렇게 억울하게 당하고 가만히 있으면 남자새끼가 아니지." 란다.


피끓는것 자체가 문제는 아닌데


마땅히 사회는 있는데 말이다.


벌레들이긴 하지만 인권사상주의나 헌법은 아니잖아.


원리원칙


왕따라고 힘좆도없다고 막하는게 어쩌면 당연하겠다 그런 시야에는


개같은 새끼들 지팔자 복을 받는다 쓰레기통에 장미라


다시 눈을 뜨면... 별로 반갑지 않은 아침이 또 시작되겠지.

그리고, 살아도 안살아도 그만인 하루가 계속 될테지.


하고 생각했던 그러나 인생은 그런게 아니야 짐승들아


24시간 상기시키게 해서 괴롭게 만드는 수법


양아치건 추종자건 눈부터 본다

그런 동물 습관 친구할지 안할지 결정


주먹도 못쥐는 새끼가 어설프게 깡패인척 인상 구기는거 보고 느글거렸다


다 지네판으로 깡패인상 그런게 관리자여야 인정하고


뭐 한대 칠려 그랬다고? 병신 새끼 아닌가


경비나 체포등 뭐 그런 체계를 아예 모르는 병신인지


경찰서 들락날락해서 무서운게 없는 하루벌어 하루먹는 막장인생이라 그런지


그냥 무시가 상책.


그런 인간구조상 실수할 가능성 높은 그런건

치명적이겠지 예를들어 삐끗하면 나락인


그런걸 이용해서 덫을 만들기도 하지만


언제나 말했듯 인생에는 '구간' 이라는게 있다.


잘못인식하게 만든 사회상이 부당사회등

공부를 포기하게 만들어 인생을 바꾼 일도 있다.


정신자세 안받쳐준 뭐 그런 어린때


내가 당한 일


내가 당한건 괜찬고 남이 당하는건 안되고?

왜? 비호감 이니까?


인생에 잘존재하지 않는 그런 아름다움같은걸 연출해서

밥벌어먹고 사는 방송국

진실아니니까 의미없다vs 어차피 인간구조상 그러니

자기실력 자기역량이다


인간자체 진심반응이 부당이고 연속반응이니


본능화 시키니까 역시 그런 선생얼굴 극도로 증오하는구나 나참


체계라기 보단 개인대한 뇌대가리 조작통제술


그게 여럿파급력이니 체계로 보여질 뿐


너희들이 무심코 했던 짓들이 누군가의 인생에

평생 어떤 상처를 주는지 알기나 해?


단 한번이라도 생각이나 해봤어?


양아치 깡패새끼들한테 당한 수많은 사람을 대신해

빚을 갚는다고.


그게 부끄러운 짓이라고 손을 잘라 깨닫게 해야함.


그게 가족인 재앙.


공부만한 새끼 재수없다고 그면상상판


그런 새끼가 사회높은자리 있으면


그래서 대통령에 그런 면상 없는 것


복서가 되기보단 주체자가 되서 펀치드링크를 많이 만들어내라하지만

사실상 펀치드링크 피해가 극소수인걸 볼때


다른 책략필요


어차피 우리들이 원하는 모습은 정정당당한 승부도,

멋진 남자의 모습도 아니야.


너희들이 그토록 자랑스러워하던 주먹이 이 사회안에서

얼마나 불필요하고 쓸모없는가를 확인시켜 주면 되는 거지.


어쩌면 날 괴롭히던 새끼가 자기 가족한테도 그래서 처당하고

그러는게 권선징악일지도.


그러나 상대적이라서 그게 내가 되면 좆같은 거다


마치 내 가족구성원이 그따구로 그런게 쌓여 폭발하듯이


나는 거기에 굴복하고 그러진 않거든 물론 굴복하게 만드는


그런것도 부족했지만 나는 능숙하고 잘하고



이것만으로도 죽여도 할말없는 것인데 잘지내라니.


어쩌면 주먹 뭉개는 것도 약육강식 그들에게 배웠던

사회적 차원의 복수


범생이가 그런 애들 자기들영웅그러는거 보고 개지랄

열폭하던 짐승들 그러나 마땅한 것 아닌가 도덕찾기는


양아치가 좆같고 안되는 이유는 마땅히 지킬 원리대로

힘과 주먹을 쓰지 않기 때문


자기조절못하고


전국민 양아치화 개띠꺼운


강한 양아치는 눈깔고 만만한 양아치는 띠꺼워하고


특히 제일 많은 피해보는자가 양아치 흉내내는자



제압할라 가래뱉었다면 오산 지들끼리 뒤지다 황천가라지


조건반응 철저강화 바이러스 유행 세상쓸어버리기


가래뱉기->죽음연결


보내놨더니 개꼴당하네


사회가 얼마나 좆같은지 체험하게 해도 뭐 좋겠지만


그런식의 부당한 새끼들에 의한 부당한 새끼의 처단이라


그사람 따른 예측


자기 세상이라...개자식들 남은 밖에 못나오게 해놓고

자기맘대로 길거리 지랄하는 자유 만끽


뭔짓을 해도 함부로 못한다고 주먹과 쪽수억지조직하나로


쫄게 만들고 주먹과 인상으로 집단으로


현실적인 대안필요 그런 제거하는 선택적 제거


범생이 같이 생긴놈은 나대지 말라고


자기들이 주인이니까


그게 정당한건 아니지


그걸 왜 따라야 하는거지


내가 그렇게 군대식으로 오버한 이유는 순전히


개새끼 때문이었음


범생이 임에도 가족구성원


꼴통 짐승벌레 조건반응이라서


일진이 항상 뒷자리앉는건 공부피하는 것도 있지만

동물적으로 전체다보고 감시한단 느낌 가지려 한다고


함부로 해도 말도 못한다 이거지


모범생이 관리자 권한을 가지니 그렇게 못견뎌 죽일라는 본능 새끼들


끼리끼리 겠지


모든 인간은 다 저질이다


그 짐승새끼는 모르는 것이다 왜 연상이 그래되는지 ㅎㅎ


그러나나는 그걸 의도적으로 알고 조절하지 생김 암시

정신형성 가지기등으로


전투형성 악마 강화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주먹은 센데 "형님"들 맘에 안들어 조직못들고 시궁창 ㅎㅎ


가진 것이라고는 힘밖에 없는 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건 자기가 가진것을 부러워 하지 않고 무시하는

것이라 한다. 그러나 가진게 아무것도 없는자도 싫어하는건 살인부르는건 무시하는 것이라 한다.


겁먹고 피하면 힘을 가진 자들은 더 괴롭히고 싶어진다.

그러면서 자신이 가진 힘을 약자를 통해 자꾸만 확인하려 든다. 공격못하고 저항못하는 안심되고

패는 재미 후련 불편기분 해소 좆싸는감 드는 적당히 띠꺼운 소외된 힘없는 자를 통해 그 먹잇감이 되지 않도록.


죽여도 대중들도 동정하지 않을테니까. 이미지가 나쁘니까 그런 현실을 너무 잘알고 있다

인간본능을 판사검사조차도 동정안함


일부 극도덕적 광신도나 가족이나 하겠지 참웃긴세상 이미지대로 나풀나풀 세상자체전체가


그래서 실제 내면이 도덕적이기보단 그렇게 보이고 이미지가 좋으라고

천주교 광신자처럼 너무 깨끗한 얼굴을 싫어하는 아이러니


누구는 아무렇지 않게 죽도록 살인해도 꿈쩍않는데 누구는 평생 마음에 짐


막상 죽은자가 살아있다면 조건반응 했을 것


그게 진실 '현실'


내일이나 신경써서 힘을 가지자


신발뺏겨서 맨발로 갔다고


동네도 못돌아다니게 하는 병신들



그러나 짐승에겐 약점이 있으니 자기가 당하면서 왜 당하는지를 모른다는 허술함


피해자는 이미 버린거라고 보면된다 정신적으로 트라우마 뚜껑딴 사이다



소떼가 아무리 많아도 조직적으로 사자를 못막아낸다. 그러나 인간은 가능하다. 그런차이.


힘의 관계가 뒤집히는 순간 포뮬러와 지도자의 역량 그게 시민혁명의 승리를 만들어 민주주의시작.


그걸 뒤엎으려면 그것보다 더 뛰어나야겠지 마치 과학전 로봇지배처럼


혹시 자기도 그런 트라우마의 띠꺼움이 -직접 겪고 살지도 않아서 잘모르면서 무조건 힘강요집중으로

반영되고 있진 않은지 잘생각해봐야 한다.



대중심리를 모르는게 동물입장에선 낫다. 그러나 고까움의 원한을 가지고 있다면 오히려 알려주는게

낫다. "힘의 관계가 뒤집혔다"고


니들의 시대는 끝났다. 아무리 발악해도 그러나 길거리 인간들이 쫄아 눈피하는한 그들의 정신과


지배감은 영원할 것


반면에 역이용 대중이 더 썩었으니까


아니면 당해도 마땅히 싸든지 뒤집어 생각해보면 역지사지로


신체 이완은 상호작용 기능발달+실제 자세등 심리상태


우월할 수 있는 점을 찾았는데 그게 돈과 학식이라고


인정은 안하겠지만 제압하면 그만 그걸로라도 사회 시스템이용해서 요즘같은 시대는 어렵겠지만


권위실추 심리붕괴와 정보화로 경찰반항

아랫것들이 위를 대드는 뇌택귀매의 시대 좌파혁명


그걸 활용해야 하는 입장으로서는 그걸 지켜야 한다. 자기생명이니까.


그러나 몸으로 사는 젊은이들은 노력할 생각은 않고 무조건 틀렸다며 바꾸려 한다. 그러나 그들도 노쇠해지면

아무리 젊을때지랄해도 관료화될것이다 지금의 386 정치벌레처럼.


알게되는 것이다 겪으며


그걸 좀 미리안다면 그러지 않았을텐데 그런 대가리들이 없고 DNA화되어있지도 않음 가르쳐도 안받아들이고.


어쩔 수 없는 시궁창 순환 숙명. 다만 그걸 휘말리지말고 진실 진짜를 추구하며 자기인생을 보전할 지어다


칼바람같이 조금도 못젖어들게 방호하며


니딱갈이가 아니라고 대전쟁 큰불이익줘서


중요한건 100년, 천년의 지혜와 젊음 10년을 바꾸라면 못바꾼다는 것


차라리 어리석게 추억이고 행복인게 낫지 수억년 언겁의 지혜를 알아도 무의미하다 늙어보니까


지팔자 상대적 애비를 죽이냐 지가죽냐 그걸 보는 방관자들은 재미있고 인생무료함 달래기


생일이면 안된다는 철썩같은 개념과 감정 그런게 사람이지


다시 왕의 마음 되찾은


못생겼으니까 이년은 그냥 갖고놀다 죽인다고... 그런식으로 처말하는 벌레 대중 남자 Y염색체.


아주 여유있게 갖고논다는 식으로 닳고닳은 움직이지도 않는


왜 호랑이 되는게 싫어? 미친놈


사회에선 못건들인다는 말이 무색한게 실제로 건드리고 터치하거든 추억갉아먹는 사실 그것 때문에 못나갔어


길거리 위협과 시비때문에 책만팠는데 그결론은 내가 강해져야 한다는거지 다시 그러나 뭐 보호할 바운드리


밑천기반은 만들었으니까 양아치동네는 양아치지


그러나 부자동네도 양아치더라 망할


리더쉽은 거기서 거기 일지도 단지 돈버는 법을 알았거나 땅값이 올랐으니


딱보니까 왕따라고 학교폭력 피해당해 강한척하고 다니는걸로 보인다고 요즘애들은 다 알더라


그걸 인제 알았네 혼자서 얘기한마디 안해봐서 왠지 왕따삘이라고


통제수단때문만이 아니고 진짜로 그래보여서 그럴뿐


외모안되면 부하를 통제할 수 없기에 어쩔 수 없는 본능 왜냐하면 자기들이 그렇게 살고 있거든


대가리상 인간이 너무 불합리한 벌레 라서


남자사이 과시하려 일부러 그런직업 웃긴다 뭐하려 오히려 예술로 해서 니들틀렸다는거 보여주는게 나을 것


같은데


트라우마와 자기 문제 극복이 문제 항상


그냥 띠꺼워서 굴복안한다고 형님이라도


꼰대건 문필이건 예술이건 단순덩어리건 상대적 절대법칙은 없음 서로 싫어함


다만 꼰대는 발언권이 없다 맞으니까


항상 고깃덩어리가 옳다고 묵살


알려줘야지


짐승들은 가래뱉으면서 자기 세상인 것 같다는 감을 느낀다는 쾌감



논다는 애들 사이에서 유명하다라... 그게 얼굴이 그렇다고 그게 온당한건 아냐 쓰레기들이니까

상대적 인정


그러나 그냥 되나마나 까는 대중도 거기서 거기 그래서 못이기는것



뭔가 자기만의 뚜렷한게 있어야지 누를 만한


따스함이 긴장을 풀어주어 고혈압안되게 핫난로를


나는 다르다 특이구조


말하자면 모든걸 초월한 전쟁현신이라고 보면 된다.


과거를 기억하지 말지니라.



알려주면 안되지 왜? 지배력상실 뇌가 그렇게 생겨서


80까지




나는 누구도 못흔들어



얼굴위주조직vs----



건달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한방에 판짜기------역전반전 샤먼고대 국가가 살아난다 paladice


이미지 바꾸긴 정말 힘들어 특히 어릴때 그러므로 첨부터 잘해야돼

자기가 잘못했는지 잘했는지도 모르는 벌레보단 낫다


미개한 벌레 대중들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살고 있는 어쨌건 월급은 받는다는 식으로 그러니까 그정도


고양이가 호랑이로 진화해도

풀을 먹는 호랑이가 되지 말자


착한건 이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거다.


보상도 먹혀야 보상이더라.


마음에 드는자들끼리 오고가는 저차원 심리


가장자리를 돌다 한번에 치솟는 그감동을 아나보다 그새끼도


재수없진 말아야 한다고-그러나 그건 쓰레기 벌레들의 말이지.


사람은 안그래 몇은. '우리끼린' 억지로 사람만든 사람으로 살고 있는


그런 느낌을 접해야 연상될 수도


누구나 그런다고 안하는게 독이되는 때


피해가기 주식안좋은 결정말아야 할 포지션 때처럼 인생풀림에도 그런게 있다.


명확해질때 치는거다 전략전술


그러나 다들 전략적으론 수준이 그지랄이라 내가 못했을때도 이긴거지. 지금은 너무 역량이 강해져


횡으로 사선으로 종으로 무한 추상 구조화 탑쌓음


공부가 아니라 싸움을 했다면 좀 인정 받았겠지 그벌레새끼 자기 강하다고 주장하는 그 개새끼에게


그러나 무슨 의미가 있을지 사회전체가 짐승사회인데


뒤질때까지 뉘우치라고 하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더 잘산다 최면을 걸어야지 뒤져버리게


강한 충격으로 뇌에 심든지 하는 수법으로 진심이란 것도 기교라는 배신감


경도위도 0도처럼 치환가능한 성질의 문제 예수 개색


그래놓고 잘난척하는게 맘에 안든다


그래도 자기 잘못도 모르는 부당함 그자체인 짐승새끼가 끝까지 자기가 옳다고


이기는 수밖에 없겠지


망할 인과율의 피해자들


죄를 뉘우치는 순간 기계조작 세뇌 죽음앞두게 종교교화 방법 실마리를 찾은 그러나 되게 갈아버려 공황만들어

기법문제 진심은 무슨 끝까지 가보니 위도경도0 북극지점


나누는게 틀린건지 원래그랬는지 해답은 감정과뇌에 있다 무영양가 추상단어놀음


좋으면 하는거지 뭐


이제좀 풀려남 해방 타임머신 --


생각할 때마다 좆같지


개에게 재수가 있건 없건 주인이라는걸 심어줘야 박아줘야지 안만나고 맘대로 하는등


나는 자유권한이 있다고 이젠 달라졌다 이미지건 뭐건 힘이 생겨서 할 수 있고


능력생겼으니까 그냥 하는 것 표정등 외모때문에 무시당했는데 외모근육등 생겼다 이거야 훈련 노력으로


벌레대중들 나참 내가 그수준에 맞춰줘야 하나 그런 불합리한 극악한 강제적 현실 보복 터치때문에


미친개자식 니가 가래뱉은거하고 지랄 그런 것 만으로 끊어버리면 그만이다


맘약하면 고생 그러나 내꼴리는대로 나갈 뿐 필요하거나 그러나 내안에는 내가 손해본 만큼 또

앙심으로 죽이려고 이미 죽이려고 마음먹었는데 뭘하든 내 자유아닌가 그안에 실컷조종하다가 죽여야지


좆도 아닌새끼 죽이려고 마음먹었기에 잘해줄 수 있는 것이다. 안그럼못그러지 그 하찬은 조건반응


'진심감정'에 꽁하다면


난 그런자아님. 내맘대로 내꼴리는대로 하이펙트

어차피 원시그냥 춤추는 뭐 그런 신명이고 뇌구조가 별거없는 보상충족이라면 뜨게해야지 뭐 그런 어리석은 디제이들


배운대로 남자축구 좆꼴리는 개병신 또라이들


그렇게 우락부락 근육질 맞다고 주장하더니만 정작 여자가 좋아하는건 마른근육


힘없다고 처맞아야 되나 그런 식으로 가면 상당히 힘들어짐 힘은 있어야


다이기고 왕따인걸 알려서 뭐 그런 서사구조가 인간뇌공통 다만 그런 상황처해 당한새끼만 병신이라고


개취급


좋게지내는듯하면서 온갖 복수는 다하는 진심


나는 단편적 낚이는 뇌가 아니라 종합화의 뇌를 갖고 있어서 지금까지 인생전반을 체계화하고 종합화하여

기억한다.


그런상황에서 가족구성원 개새끼가 자기가 부당하게 침해하여 남에 인생 개차반 만들고


자기가 정당하다고 주장하고 나때문이라는 식으로 하는 짐승꼴을 못보았다.


똑같이 주지해서 내가 옳다는걸 알려줘야 그새끼는 단편낚이는 짐승뇌라서 박아줘야 한다



그리고 앞에있는것만해도 죽이고 싶지만 약하게 하면 내가 부당한게되니까 강하게 짓이기는 것


안꿀리고 이미 모든 사람성 상실 상실감 단편적으로 반응해서 잘지내는게 아니라 내가 옳은 것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진 마음상처이니


그런 세상에 복수하는게 옳은 것이라는 결론도 하였다.



죄값은 치루어야지.


일부러 지랄안하는거다 그거라도 세뇌당하라고 무슨 광대짓을 하고 있어 안그러는 이유는


인생망가뜨리고 싶지만 일단 쇠사슬로 메어놔야 팰거아닌가 그걸위해서 심리적



그새끼는 모르겠으나 자기도 모르게 흘러들어가고 있는데 다 그런 술책계산이 있는 것


일부러 우위하려는것 말려들지 않게 내가먼저 안하거나 그런


발달 심리전 되니까 하는 것 술처먹으면 얼굴만 보데 또라이새끼가 콱


누가 나보고 인격자라고 소개시켜주는데 내가 보기엔 단차원이고 다 똑같아보였다.

아무리 교화라 하지만 다 늙어빠져 썩은 뒤틀린 새끼와 친할 이유는 없다.


어리고 세상물 안들고 도덕회로만 있는게 제일


얻을게 있으니 하는 것-화친하는게 더 찌르기가 쉽기 때문이다.


성분구조를 바꿔버리다


생존위해


어차피 양아치 못될거면 성분등 재수없음 당하지라도 말아야 할 것아닌가 오히려 자기가치 주장하는게

더 이득 양아치는 더 열폭하겠지만 개새끼 알바아니다 전투력있으니까 그쪽은 그쪽의 가치가 있다는 것

국가 법치처럼 그걸 무시하고 불법하는 양아치 애초에 정당성 결여


자기가 지외모를 모르는 때가 있듯이 모르는 부분있고 이를 바탕으로 상호 오류 충돌 발생


부당하지만 그건 자연계에 풀어야지 상대잘못자란뇌나


넌 안되겠다 외모로 부당함 느끼고 별지랄 다하다니 짐승이 너무강해 호로새끼야 일반대중 절멸과


벌레새끼 굴복못하는건 짐승뇌지 이성이 아니지 않은가?


어디로 튈줄 모르는 아이디어


계속 주지 각인시켜야 니가 잘못됬다고


겪다 보면 저절로 변하게 된다 강하게 웃음이 사라지고 강하게 제압하며 살인등 남에손으로 굴에 뱀을 꺼내고


저절로 잘하며 다 잘제거하며 잘살아감 자기보호 해피엔드


내가 왜 그런 새끼 적에게 내정보를 알려주나 하지만 정작 현실은 싸워야 할 그런 처지


인생깊이 있게 살아도 얻을건 많으니까


그냥 무시해 강한 동성남자가 그런 만만한 티입는 뭐 그런 그냥 여자보고 꼴리다가 가족한테 함부로 하고

띠꺼워 가래뱉고 마음대로 하고 갈구고 그런것에 불과하니까 나도 꼴리는대로 하고 뭐 문제걸리면

처치해버리고 해버린다


좀대차게 강하게 살아 염두에 둘만하지도 않고 그냥 버려버리고 제껴버리면 그만 이세상은 인격적으로

살곳이 아니다 그다지


더강해야 워낙쓰레기들이 많아서 말이지 겉보기완 달리


물론 전쟁상태로 작곡을 하기 힘든건 아나 전쟁으로 살아야 할때도 있는 것 실체를 알고 제껴버리고

차라리 쾌락 느낄것 그러면 애초에 건들이지도 않았겠지 애초에....


더어리석은건 아마 지인에게 피해주는 것 감정느낄 가치도 없는 정보처리


어차피 고상하든 고상한척하든 저질즐기다간 뉘우칠 수도 있지만 가래뱉고 지랄한다

그런 시야는 알바아닌거 아닌가 평생 그런거 1~2 번도 안느끼는 인간들과 행복하면 그만 내가 해보니까

그건 불행이지 결코 행복추억보상이 아니기 때문에


생존도 뭐 그다지 사자정신 굳이 이해해야 하나 포획하고 마취총하는데 생존에 유리하게 진화한 것

같으나 상당히 불합리한 사자악어인데


우리는 거기에 비하면 너무 성인군자이다 그래서 뭐 그럴 수 있지 꼭 성인군자처럼 살아야 하나? 이해해 버리게

된다 그정도......


인격도야에 전쟁완료 아직 안되었으니 좀 잘하자 무시하고 천년왕국 본능화되지말고 나는 거기에 집중 내길을

가자 다 쓰레기다 벌레다 알바없다 빡치든 말든 뭐야 종로에서 짓이겨 뇌사되서 한강가서 화풀으라지


가학변태 고어 꼴리는 fuck-uuup 알바없다


안되면 그런 사회사업을 하든지 파급력을 가지든지 말이야 사사사사



기분좋으니까 무시하자 나도 생각없이


어설프게 하는자에 대한 감정이입에 불과해 어차피 자기생존위해 남일은 관계없다는 듯이 사는 인생인데


추억이 생각난다 그걸 만들어 성공하겠다는 이게 전부 이런 측면 인생에서 사실 이런 자각이 제일 중요하다


행복하게 길잡이 해줌


진실을 착각한거지


어쩌면 인생에서 실패는 자기재능과 그런걸 잘못살렸다는 말도된다 길을 잘못들고 운이없어서 안되는일은

성공은 운만있어도 되는 경우가 많으나 운만없어서 안되는건 없다고 본다.


운도 준비하는 것이고 그간 통찰상 실력이나 주의바른게 운이니까


성공안하면 오히려 이상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간누적이 이무기적으로


누구나 처음에 싸움을 하면 그런식으로 도망다니거나 어쩌다가 자기성격이나 뭐 그런식으로

아웃파이터 인파이터 식의 뭐 그런 스타일이 형성되고 주먹구구식 약점이 나오고 그런다


그런데 그모든걸 종합화체계화하고 아이디어 전략지능까지 합친게 현대격투기 체계이고

그래서 학교짱이니 뭐니 지랄해도 테이크다운당하고 예상치못한 코브라 같은

그런 암바하나에 작살나는 것이다


인생살이나 사업전략도 비슷한 측면이 있다고 본다 아무리 현장 잔뼈굵어도 체계적인 훈련 못따라간다고

보는 것이다


현재 시점 지금이 중요한건데 그 순간지금 그런데 그때 3차원적으로 조절한단 말야 그게 공간적 뭐 신경작용

그렇게 배분된 지구상


인간세상


그리고 그공간 최고 스피드가 현실을 시간을 초월한다기 보단 타인반응을 초월해서 우위를 점할 수 있고


이렇게 분석보단 종합적으로 하는게 더 옳다는 것


얼굴의 어디가 강해져서 인상 달라지나 하는 문제와 비슷 하다는 것이다


그게 중요한거지 무의미한 분석


마치 인상에 집중하다 보니 입도 들어가고 활력있게 원하는 인상 매력 만들 수 있었다고 그냥 막살아도 80년이고


대충 살아도 80년이므로


막굴러도 사는데 행복하고 좋으면 그만이라고 돈이란 막강무력


한번에 두세개를 처리하는 우월성


굽히는 자세를 하지말고 균형을 맞는 자세를 해야 역학적으로 입이 안나옴


시간과 공간을 분석하기 보단 표정보고 아는게 더 중요하다는 것인데 그런 표정조차 상처로 무의미하면


자기의 현시점 지구공간 생존법 갈고닦아야 겠지


3차원-시간의 관계 예를 들어 수많은 것으로 나타나듯 김일성의 건국이나 예능인따위 그 생긴 모양만큼이상으로


영감에 도움되는걸 연상하는건지 지천에 널리고 수많은 각도로 해석할 뿐인지


인과율과 그런 관계 예를들어 계속 자극한다- 목적적으로 무드없이 그게 영향줄수도 있고 안줄 수도 있으나

애초에 이별은 정해져있었다는 줄기 그 '줄기'가 인생에는 상당히 중요하다 지엽적인거 빠져서 중요한거

포기하고 감정폭발식으로만 흘러가지 않으려면 고장난차처럼


습관은 처음에 고치고 박기가 걸리지 들면 쉬워지는게 습관 긍정적,확인사살 습관


그렇게 인생에서 시간뺏아가는게 아닌 측면 인과율관점에선 놓치거나 할 수 있지만 그 놓치는 타이밍조차


비중적으론 인생에서 상당히 주요관점


몰입그정도로 안해도 되는건 안하듯이


인생의 목적이 놀다죽는거라도


지금 이순간 찰나도 그런 행복하고 놀아야 하듯 80에


공간적인 문제도 그러나 분석보단 중심잡고 누려만들기가 더 중요하듯 지금의 소중함


거기만 집착하는건 옳은인생 아니다 자기기준에서


남들처럼 그렇게 허술하게 인생대충 안살아서 좋다 원리를 알고 그런 매순간 공간자기를 더 잘사니


놀아야 하는데 보기 안좋아서 꺼리는 뭐 그런 일이 많은 것 같다 본능상으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그때 못누리면 어차피 자기인생



이빨관리-자기인생 경락도 경락이지만 눌러 집어넣는 습관을 들이고 적당한 힘으로 입만잘다물어도

잘들아간다 적당한 더 약한 힘으로 깨물어 역학상 뒤로가게 하고


똑같은 힘을 줘도 기본자세나 기본쏠림 상태에 따라서 어디로 갈지 그렇게 되듯


인생도 마찬가지인듯


기본자세 기본관점 그런게 중요


항상 일이 일어나기 전에 해야 전조없는 것도 대비해서 일어나고 나면 너무 늦은 경우가 많음 80내에


지구의 공전궤도가 안변하듯 인간도 20대로 천년만년살고 아무런 일도 없다면 굳이 시공간성과 인과율이

무의미할 것 사실 그게 이상향


모양새도 유의미 하듯


나는 자유인이 되었다 사람이 되었다 기계를 벗어나서


그런 의미조차도 없으면 어떻게 살아가나


그런 의미를 부여해야 마음다잡고 자기 재생산하는게 가능하다


아무래도 자기 과거 청산이나 재태어남의 의미 자기의식같은데 카페인 복용이나 원펀치

처럼 의미있는 일 자기에겐


물리도 힉스입자-물질이 질량을 갖게된 갈림길.,-의 환영이라는걸 볼때 궁극적으로


아마도 이름 네임밸류 때문이겠지 자기과거지우기


중학교때까진 윤리만 가르쳐야 한다 사실상 도덕개념 능력도 그러나



눈빛하나만 보는 새끼는 눈빛만 바뀌어도 쫄 수 있듯이 그게 전부이니까


그런데 눈빛만 보는 새끼에게 안보이는 실력을 주장한다면 전혀 핀트가 다르게 사는거고

맺어지지 않고 끼리끼리 놀겠지 뭐 어차피 외모로 결정 자기들은 모르나

얼굴만 보고 친구하려고 접근했다가 일진이 왠지 느낌이 아닌 것 같다는 것에 소원해지는 일도 보았다

가끔-왠지 범생이같고(신경체계등 나오는 그런게) 덜떨어진짓하는등


적은 변수조절로도 거의 완벽하리 만치 만드는 이를테면 홍차같은 그러나 많은 변수로도

오히려 홍차보다 못한 인간들이 있다.


그런 측면


자기가 홍차의 우유양을 잘못조절한 것이지 애초에 그게 틀린건 아니라는 그런식의 바로알듯이

인생에서도 그럴 줄 알아야 하는데 그게 안되면 손실이 될 수밖에 없다 치명타를 당하거나


사실은 개념이 중요한게 아니라,현재모습, 거울이 중요하듯 시간이 다 지나버렸다면


붓만놀리다가 자기는 시궁창된 그런 사례를 아주 많이 알고 있다 가까이는 교수나 연구소장부터


변수하나의 발견이 판을 바꾸는 것도 많이 보았다. 그러나 경험칙으로도 할 수 있는 것

예를 들어 홍차의 쓴맛을 내나 건강에 좋은 탄닌을 몰라도 오래우려내면 써지더라는 것 그 시간을 찾아낼 수 있다.


아니면 적의 약점 실수 반복을 하나 찾아내면 거의 백전백승 상대라도 한방에 무너뜨릴 수 있다


그렇듯이


이런 사실을 알고 조절이 가능하다는건 아주 상당한 이점 적는게 아니라 행하니까


똑같이 '버린다' 고 다 같은게 아니듯


어떻게 버린지조차 다의미



중요하고 없어선 안될게 있다 인간기준입장에서 인간탈피못하니까 80잘살려면



그사람은 참던걸 다른 구조뇌반응을 통해 문제점을 잘알게된다 나를 물론 뒤틀린 썩은건 받아들일 수 없지만


이제 나를 돌아보고 스스로를 잘관리해 나가다 정말로 모든걸 치아나 정결함까지도


막사는게 옳은게 아님 세상현실이 그래도 추려내면 다 우열서열이 나온다


한사람에게서도


모르고 뭐 평생살다 사라질 수 있지만 그건 그인생



천재수학자가 내린 철학적결론이 상당히 어긋나 있었는데 물론 지식이나 인생부족도 원인이 있겠으나


추상만으론 도달할 수 없는 진리들 때문인 이유도 있다. 거울이나 빛반사는


도달하는데 개념과상념이 아무리 인간내의 일이라도 도달을 못하는 그런 것


자기역량이나 노하우, 철학 개념줄기잡기의 문제일 수도 있으나 철학에서 중요하다 하는 10대 난제등도


한개인의 일생에서 그다지 중요하지 않는 다는 걸로 볼때



왠만하면 문자보단 이미지를 다루는게 현실에서생존하기 쉽다 그런식으로 80~90%가 소통하기에.


말하자면 윈도우를 다 쓰는데 아직도 도스방식 리눅스를 고집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해커등


그게 특정면에선 유리하나 전체적으로 다루기엔 상당히 불리 음악하나 들으려 해도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써야하니까


오히려 자기과거를 적음으로써 빛을 잃고 무의미해지는 일 대상상품들이 간혹 많이 있다 자기의미



하나하나 다 해결되며 완전해지라



성격이 좋은거겠지



변형되어 반영되어 마치 중금속 침잠처럼 바꾸기 힘들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인데


2년동안 버려서 망친걸 다시 이제 타임머신 각인후부터 이것만은 목숨걸고 쥐고 조절하여 다신 개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라 수단과방법을 가리지말고 다시해서라도 뭐 다시하는 일은 없다만



환골탈퇴 재탄생 나만의 의미라도 유의미하다



자기도 모르는 최면도 관리안하려면 과감히 버려라 80평생 생각도 안나게 단, 약점은 해결해서 두번다시 과오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하고 악마가된 모범생처럼



매사 빈틈없이 커버할 둑같은 정신능력 필요


현대는 그게 돈이나 고유,개발매력이 되겠지


일관성있게 쭉있는


어차피 환영 다들 손에 안잡힘



이게 전부라면 상당히 [한계인식]치환가능한 부분때마다 사람이나 그런 골격구조 프로그래밍이나

아름다울 수 있다


자기계발 초점


인간구조차원상 별영향없는 먼지입지처럼 뭐 그런게 될 수도 있을 듯


호흡 운동능력 관리처럼 하나더추가 중점관리 인생피는 엔진동력패달



중점적인것 두세개만 관리해도 인생피는데 그런 주요는 항상 잡고 있고 뭐 나머지는 그때 상황에 생각만


나준다면 필요인식하고 무방한 공구셋트 천하무적 기계셋팅



이미 가지고 있으니까 아무렇게나 정리안한 창고도 아니고 찾기 힘든것도 아닌 언제나 꺼내쓰기쉬운


어쩌면 적멸비기는 그걸 찾기위한 마인드맵



실패를 맛봤다면 뭔가 문제로 안통하는것 페르소나는 그런식으로 형성되나 어쩌면 진아를 찾아


개조하는게 더 쉬운 생존책략 자기만 막는다면 공격만 평생 에이즈없는 호모로 살건 교주로 살건 자기 선택문제


자유가능성



의식처럼 그렇게 신중하게 들여서 버리거나 뭐 그런건 그사실이 기억에 아주 오래남는다 상처각인 흉터 문신처럼


그러므로 그런걸 기준 포인트점으로 삼아서 휩쓸리게 세뇌하여 수년간 착취하는 그런걸


내가 당해봤기에 그걸 아는 것 찐따들이 마인드맵같은걸 더 잘받아들이듯이 겪어보니까



그 안에서 겪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치 컨베이어처럼 위에서 매달려 항상있는 것도 주요 언제라도


짐승이 오면 하늘로 날아갈 수 있게


안그러면 독수리도 사자나 악어의 먹이가 된다 아무리 땅에 붙어 다닌다고 하찬다고 그래도


본능형이라고 전체를 못보고-어쩌면 그건 능력차이


하루 12km 이상씩 다니는 것의 건강측면의 중요성



입을 항상 다무는 습관 골격등 인상등 상당히 중요인상경영 얼굴관리 경영의 중요성


젊으니까 의미가 있는거지 앞으로 십년 수년 확실히 조건반응화되고 그런식으로 무의미해지니까


행복만드려고 인과율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떨어지게 되는 자가심리반응


그러나 일성사를 위해선 경험상 인과율이 아니라 자기작동역량을 높이는게 왜인진 모르나-고정된


거의 '고정격리계' 크게보면 지구란 것도 일종의 고립된 고립계 골방이다



그안에선 힘들이 구조적 구조물같이 지탱하고 그안에선 자유운동할 수 있게 뭐 그런식으로 형성된


세상에서 자기 역량껏 대가리들이 그런 활동하는 수준에서 볼때 인과율관점보단 자기 자유운동


그런 영향력 행사관점이 일이더 잘풀렸다 습득이 인과라 할 수도 있으나 그걸 한번에 가능하고


제도적으로 마치 신념처럼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법을 안이후로는 인과율을 초월한 경지인지


상당히 그런게 무의미하다는걸 알게 되었음 나만 그런건지 인간을 벗어난 특별한 존재인 것만은

확실하다 외계인 이상급 레벨상승을 느끼겠어


자기 감정을 잘 분별하여 찍어 낼 수 있어야 할 것


패션만 몰입하는건 인생 비참하게 만드는 잘못된 경향 자기방어가 우선이지 언제나 항상은


여자건 남자건 멋만부리다가 당하고 미친년된다


허무함 느낄 것 알수없는 안채워짐 뭐 평생 그렇게 산 디자이너류의 인간도 봤으나


모욕당해도 뭐 알바없다 원래 쓰레기들 짐승동물들이고 난 다른게 있으니까


자신을 가르치는 초자아 매의 스승회초리


아침에 일어나서 안경을 끼지 않으면 나가지 않듯이 그런식으로 매번 매일을 죽는 순간까지 그래야


생존력이 높아진다 안그러면 나의 어리석은 실수로 난 벌써 교도소 가있었을 것-그런 순간 인생고비를


7~8번 겪었음에도 그게 아로새겨지지 않아서 계속 실수 반복한적이 가끔 있었는데 아예 미쳐 산때도 있었고


약기운에도


그렇게 살면안된다는건 교도소 가거나 처맞아 뒤지고 알게 될것 물론 무한힘이 있으면 되고 얻을 수도 있으나


바로 무한재력이 안되듯이 혼자서 수십명을 이기기가 상당히 힘이든다 매번 다른 무기없으면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자기 처지에 맞게 구축하여 최대한 안당하며 전투체제 제대로 구축할것 나는 이유를 아나 그들은

모르고


전략전술이 전혀 사람을 털끝하나 만나지도 못할정도의 위치로 데려다주고 그게 가능한 현대세상이라는걸


아는 이상 내가 휩쓸리고 아닐 이유가 없다 인과율 인과율 하지만 나는 이 깨달음과 자기 잣대 채찍하나가


인과율이라면 하지만 나는 그런언어에 동의하지 않는 자기 안경 자기 목숨줄의 ''"마법의 반지"라고 하겠다.


자세를 가르치고 자세를 알려주고 훈육하는


매번 행복으로만 데려다 주진 않겠지만 적어도 죽지않고 당하지 않게 해주므로 전략행동


어쩔 수 없어 추상으로만 하지만 사실상 현실에선 추상도 중요하나 공간적 정보처리가 목숨을 상당히 살려준다.


뇌택귀매도 여러가지가 있다. 할아버지가 창녀짓하는 재수없음과 더러움도 있는 반면

어린 여자가 늙은 남자와 결혼하는 훈훈한 이야기도 있다.


그럼에도 끝이 좋은걸 상징하는게 뇌택귀매


성경말씀이 떠올라 참았다는 일화


허리둘레가 2인치 늘어날때마다 수명이 2년씩 줄어들고 삶의 질은 2계단씩 떨어진다는 말장난-


(단, 기본이상일때)


모두에게 적용할 수 없는게 키에대비해

너무 마르면 오히려 그래야 하고 삶의 질이 올라갈 수 있는 이미지도 있다


자기가 아니라는 것이지만 그런 속성


어디나 적용되는건 아니고 그런 원리


싫은 표정이 왕따의 시작-그들에겐 그게 상당히 중요한문제인듯 거의 전부인 그런 수준 그게 대다수의

차지하는 현대인들 소비성 저차원 그렇게 평생 살다가니까 그러니 그모양이지 아니란걸 증명하려면

성공하는 수밖에 없고


성공못하게 해도 지까짓게 전략자에게 당할까


외모와 느낌만 되면 왕따 안시키는 저열한 두뇌구조들이라서 어쩔 수 없다 음담패설을 하건

강간하자 하건 좋으면 그만이더라 남학교는 특히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의 세상 뭐 어차피 축구안본다지만 축구부,야구부같은 운동부는 이미 갈때까지 갔다고 봐야함


그런 애들이 하는걸 실체를 안다면 글쎄 축구응원하고 싶을까 그래도 좋으면 하는게 비도덕 일반인들이지만


항상 죄가되고 냄비처럼 달려들어 물어뜯는때는 비호감이고 만만해서 깔명분있고 그런 비열한 행태일때 뿐이다


한마디로 느낌 별로 안좋을때



남자 만만한게 강한척 등 질투심 그런게 뭔지 현실 실물감각 몸으로 깨닫다


배경이나 몸담고 있는게 상당히 중요한게 다른거 봐도 항상 주지효과



그냥 일상에서 볼땐 그런 인간적인 신호도 그사람조건반응으로 느껴지나 감정으로 느껴지면'다른사람'으로 느껴지는

희안한상호작용


가끔이지만 제시해주고 지시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재수있게


후련하다


내가 당하면 복수대상 내가 하면 괜찬은것 결국엔 상호작용 너무 부정적인거만 집중하면 나쁘지만

그게 치명적인 비정상일때는 고려할만 함 적극처리


나는 분석해 입증한걸 그런 새끼들은 한방에 그러더라 "(너같은 얼굴은 안된다고) 왕따같이 처생겼네"


애초에 왕따라 생각하고 자기들이 그렇게 살기에 그런 얼굴이 그렇게 당하는것 안경벗고 안벗고는 천지차이


그런 까는 짓도 죽으면 못한다는 서글픔


기본설정이란게 중요한게 거기따라 연상되거나 어울리게 하려고 제한이나 못하는게 있음


나는 '잠깐 놀다가는 한바탕 세상' 초월자


그러나 그게 진리고 궁극의 도


난 마음이 강해서 안흔들려 게임은 그렇게 완전한데 현실은 초보 아마 제약과 능력때문일듯 행사력


진지하건 재수없건-


투표가 운같아도 나는 그걸 예측할 수 있다. 인간이 만든 기준방식에 인간의 심리가 반영되므로 변수가

복잡하면 다양하고 어떻게될지모르나 얼굴이나 매력같은건 이미 정해진 것의 단순성-그집단이나

그계에서 살아남을 지 아닐지는 이미 명확하다 그걸 모르고 덤벼드는 것 자체가 단순하고 자폭


너무 견고해서 심리들이 못하면 왕따 잘되도 은따 같은


자기를잘알아야 명확해진다 아무 법칙이 없는 허공같아도 법칙이 다 있더라는 것이다.


개입변수가 단순하고 제한적일때 더 쉬워짐 그 투표-선호자들의 대가리도 마찬가지 너무 명확할 수록

구성원도 명확해진다 희안하게 일진이 그런얼굴만 모이는이유:겉을 좋아하고 중심이기에

아무리 일진인척해도 재수없고 그런 얼굴보고 까서 안싸울 가능성이 높기에 지들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것들


노래같은 변수는 복잡하긴하나 '정서' 라는 관점이나 그런 관점에서 추려내면 Y/N

이나 1,2,3,4, ... 스펙트럼 처럼 구분지을 수 있는 그런게 존재하더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나는 그 집단에서 따돌림 당할 애를 처음 애들의 미세 얼굴반응으로 알았다.

어떤 애들이 만나는데 어떤 애를 보니까 살짝 똥씹은 것 같이 반응을 하는 것이다 다들 8명중 6~7

명이.

그러니까 왕따가 되었다.

그리고 아주 조각같은 미남인데도 공유하는 성분이 없어서 왕따가 되었다. 이건 이런 원리

개들사이에선 사람이 왕따가 된다.

그리고 아주 조각미남인데 재미가 없고 분위기가 그렇게 잘 안만드는 그런거면

생활력있고 재미있는 애들 사이에서 같이 놀고 즐길 수가 없으니 대외심 필요없이 질투심도

결합하여 왕따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구성원들이 인도적이면 같이 놀아준다. 무의식은 '망했다' 생각할지 모르나-

그러나 생존이 너무 명확하면 그냥 버린다.

하위가 된다는 것-

그리고 '저새끼는 아예X다 하는 거면 또 그렇다. 첫인상이 나쁘면 돌풍이 나도 오래못간다.

그리고 자기와 비슷한 친구는 잘버리지 않는다 무슨 아는 사람 닮은 요소가 있어 끌렸어도

그 기저엔 자기와 맞았거나 정성분 그런게 맞아서 사귀고 오래가고 남는다-물론 이성이나

계산이 들어가면 달라지고 다양한 변주가 되나 본능계에서는 오히려 유흥계가 본능적이라 하지만

거긴 그냥 맞건 안맞건 꼴리면 해버리므로 더 가변적


그리고 웃기기는 하나 뭐 감떨어지건 남자주장하건 그런게 그다지 큰 변수로 작용을 안하는 경우가

있다 있어보이고 뭐 그런 장점때문에 이런식으로 분별하고 살아남을 성공성 판가름- 그렇게 따지면

재벌이 될자와 안될자는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아이디어가 도출될 확률성까지 가늠해서

그런 회로나 계기 인식성이 높은 자가 그럴 가능성이 높으나 물론 우연도 있을 수 있으나

이점에선 그나마 노력의 여지 자유가 있다는 것 그래서 너무 견고한 본능계에서 못살아남는자가

재벌이 되거나 재계를 이끌어가는 일은 아주 많이 있다. 체고에선 전교의 공적이 될뻔했던 새끼가

시청을 가니 아주 인정받고 그렇듯이 뭉뚱그려 나오는 것 같으나 그렇게 너무 명확하다

세상을 보면 어떤 관계인지 거의 알 수 있다. 회사동료인지 뭔지 전에 그 기이한 조합의

인간관계들 알고보니 룸에서 만난 애 밖에서 또 만난것이였고 그런 희귀사례,

또 종교인들 모임이나 동창회의 차이-동창회도 나오는 사람들이 나온다는 점으로 볼때

인상이 다 다르고 공통점 없어 보이나 나는 그걸 구별하고 예측하는 정보처리 체계가 있다. 역량술


그러나 변수가 많아지고 판단자가 소수일때 어떻게 그 판단이 될지 모른다 그러나 판단자가 단순하고

비교적 단순한 변수로 판단하고 그럴때 그건 너무 확고하고 예측이 쉬워진다 그 실례로 그런 근본속성때문에

정치인의 대중조작이 가능한 근거가 됨 - 적어도 투표하는 50%는 그렇다는 얘기다 사회화도 되고 법의식도

있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게 아니라


미래대비 확률의 근거가 됨- 시나리오에따른 대응이 예지보다 낫다고


왜냐하면 재미도 있고 바꿀 수 있는 여지가 있으니까


그러므로 자기가 갈 곳과 아닐곳을 좀 명확하게 구분하여 실패하지 말고 시간낭비 하지 말 것 그게길


물론 만팔통도 있고 만팔막도 있다.


그나마 나는 낫고 괜찬은 형편


그리고 잡탕식으로 좀 그 여유가 넓은 곳이 있는 곳도 사실



초기상태를 보고 미래를 예측하다.


독특한 정보처리 체계를 활용하여- 지금 당장 고등학교에 가거나 그런 학생들을 보고 누가 왕따당할지

아닐지 예측할 수 있다. 그 주변 구성까지도 보고 친구나 인맥이 어떠하게 될지- 너무 본능에 가깝게

하는게 고등학생들 단계이니까


그리고 그게 직관으로도 가능하다는 것


그걸 모르는 자는 뭐 모르나 그걸 알아서 이득이 상당히 많다 내겐


심지어 가정을 보고도 그 자식이 어떻게 인생살다가 나중에 어떻게 될지 알 수 있다


그런걸 보면 이세상이 거의 정해진건 아니나 하는 생각이 드나 나는 그런걸 다 이겨낸다는 점에서


오히려 추상을 깨닫고 도를 통해서 자유자재로 산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물리력아니면 안되는 경우도 많으나 인간이 총으로 사자쏴죽이듯 뭐 그런 관계와 레벨차이 극명.


그들은 그걸 못보나 나는 보기 때문이다.


언젠가 환경영향으로 그런 삶사는 애보고 '저 애 굉장히 불안하다' 했는데 역시나 지 본성대로 갔다.


그리고 어떤 경우는 자기 환경내에서 그런식으로 추구를 한다.


도의 조합 해도 안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그러나 그런 경우는 적다 1~2% 악수 하위


그런 조합 자녀통제적 공부강요모범생강요 어머니와 찐따의 조합 그런 철학자적 자식의 왕따의

사회불만형 인간 그런조합


한번은 왕따 같은 그런 인생 사는 애에게 "그런 스타일 하지 말고 이렇게 해보면 어떠냐"

이렇게 정확하게 도움줬는데


실제로 바꾸고 나서 그 계에서 거의 중심적 인물이 되었다.


그만큼 인간 대가리들이 그런 수준에 꽉 막혀있다는 것-잘못되었다고 욕을 할 수도 있으나 이런식으로 바꾸어서

활용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모두 도를 깨달은 후의 일이고 그걸 지금 나에게 적용해본다.


보헤미안 자유예술 플로랑스 똘레랑스



지금이라도 잘찾아가면 길이 열린다 아니 하늘까지 열린다 그건


내가 그토록 욕했던 인간들의 꽉막힘성 때문에 오히려 그걸 반대로 가니 그게 길이었고 다루는 뚫는 방법

조작법이었다 그걸 쥐고 깨달은 지금 오히려 그덕에 내가 상위로 상승하고 올라간다 그게 나에겐 독이 아니라

촉매제이자 돌파구였던 것이다 현실환경은 그대로이고 더 심화되는데 그게 오히려 내가 쥐는걸 바꾸고

방식을 바꾸니 엄청난 핵에너지 같은 돌풍의 역학으로 돌아오더라는것 그래서 이자리에서 도를 깨달아버리고


적용하여 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역에너지' 라고 명명



어쩌면 본거 지우듯 너무 명료한 일일 수도 있고 본거 또 되새김 추려내듯 그런 일이 될 수도 있는 것


한때는 몸에서 나는 체취만으로 여자를 발정나게 한적도 있다

아마 '그순간' 선택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을 것- 그러나 그 기간이 '하루' 나 '몇 일' 만되었어도

발휘할 수 없는 그정도 입지차지의 별로인 그런성속 에너지


그걸 극대화 할 수도 있으나 결혼생활 내내 행복하게 하기 나름 요는 그런 절대적 세계를 상정한


원리나 공장식의 체계처리가 아니라-그러면 이세상을 해석도 못하고 패도 안따르는 애비처럼


그런식으로 어그러지고 뭣도 아닌 실패자가 되므로



오히려 초기변수를 조율하는 그런 자유성의 열린 관점이 살기가 상당히 수월하다는 가변성


확률을 높이는 방법은 없을까? 물론 있다.


그것은 '기간을 길게 하고' 좀더 다양한 변수로 판단하도록 변수를 포화시켜 혼란에 빠뜨리는 것이다-그러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그런 선택을 해버린다 헤메고 휘적이다가 아마도 그런 권모술수가 더 상위라는 것이겠지만


그런역량이


그럼에도 끝까지 치고 올라오는 본능때문에 실패할 수도 있으나 역으로 그런 본능을 활용하면 오히려


그런 혼란상황에서도 선택가능성을 높이는 경우도 있고 마치 병법처럼 오늘의 계략이 내일의 부작용이 되고


오늘의 실패이유가 내일의 책략승리요인이 되듯 마치 그런 잡힐듯 잡히는 그런 물과 불의 한평생 파노라마



핵심이고 변하지 않는건 그런 기술을 갖고 있다는 것 마치 원리 아래서 그게 다 움직이듯이



그것마저 안통하면? 마약중독자가 아무하고나 성관계를 가진다는걸 잘생각해봐라 그건


본능때문이 아니라 신경이 죽었기 때문이다 약이 더 강렬하니까 쾌락이 약만준다면


이런걸 다 활용하여 내가 일반인보다 우월하고 초월 "미약


이런걸 아는 자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잘 깨달을 수 있음 뚜렷한 원리기반 유령이 아닌

이건 뚜렷한 헌법이나 사회제도 같은 실체


환영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할 것 근본은 환영이나 이런 관점에서 보면 철학도 환영 핵심 논점 흐리는 중요한건


80년 내의 생존과 목숨인데 그걸 흐림 행복의 정복이고 나발이고


다른데선 별거 아닌 지식도 여기 결합하면 본질이 드러나는 파노라마 환타지


그런 두터운 애들이 거기서 살아남은 이유


나의 감은 거의 정확 일반인과 달리 술을 안먹어서인지 오랜기간 숙련 편협한 지엽에 시달리지 않고 그런 자질속성

도 기술로 익힘 여기서 만큼은 이게 세상은 못사나 축구는 잘하는 이유와 비슷한가


노래로 비유해 보자면 거슬리는 부분이 많은 노래는 비선호하듯 1위 부터 9위까지 매겨보라면 맞고


그것이 대중들의 순위가 되더라


물론 무대를 봐야겠지만 피차 마찬가지니까 정보접하는건 대중과 동등


보는 횟수- 인생자체는 그렇게 영향안주는 것 같은데 오히려 길거리 다니면서 혼란하게 낚일 수가 있고


그런반응없이 순수하게 직관만 내니까


편협하게 감정에 빠지는 그걸 개념으로 추려내어 조절만 한다면 거의 정확하게 할 수 있음


가끔 전문가도 틀리는 이유가 그걸 개념화 체계화로 안추려 내었기 때문


그러나 축구선수 특정집단들이 좋아하는 가수를 뽑으라면 못할 수도 있겠다 감각이 엉망이라서


그러나 대중은 가능


그 여자가 좋아할 가수를 맞추는건 가능-이전에 맞춘적이 있다 왠지 가수좋아하고 그가수를 좋아할 것 같아서

이건 개인정보 수용도 물론


가끔 이성이 판단에 방해되기도 하는데 이성은 그런 균형벗어나는 실수 없애고 직관력 최상으로 자유자재로

불균형마저 도움으로 만드는 그런 가이드에서 그쳐야 할듯 말하자면 그것을 조성,만드는 것 까지는 이성이고

그것을 운용하는건 운용력


변수가 있기에 가능한 예측판인 것이다 나는 아기들이 무슨 과자 사달라고 할지 예측하는거와 비슷하고

다름없다고 본다


그당시 유명한 연예인하면 그와 닮은 애 초이스가 늘어나듯


그런 문제와 비슷


심리가 복잡할 수록 예측이 힘드나 못하는건 아니다 이런식으로 발달하면


예측못하는 영역은 한 1~3% 정도


정보 수집 문제지 정보만 완벽하면 거의다 맞는다 내가 맞추는데 필요한


그러나 아주 희귀한 경우이고 그 담는계가 받쳐주면 책략 구십프로가 탈락을 당선으로 만들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심사위원 인줄


인기는 없으나 채택은 되는 것이다.


보복이나 암살은 다른 문제


그런게 잘안일어나니까 그런시대


잘안변하는 민주화확립


마치 인기는 없어도 시험은 붙듯이

그런데서 조차


그리고 뭐 상금이 사실 목적이었으면 상관없지


자기를 표현한다는 것에 다 담겨있는- 선천적으로도 좋아야 하고 먹히는걸 해야한다는 식의 상위깨달음의




새로운 그림을 그린다 해도 그게 뜨는 그림을 그려야 하는 발산적 미래예지라 생각한다 그림이나 문화창조나

모든게 당시 대중 니드도 반영해야 하지만 수두기 바둑두기 비슷


그걸 직관적으로 할 수 있다면 정말 복된 것이겠지


자기가 하는게 모두 히트라면 이런 저변의 깔려있는 그런 인식의 하모니의 정점 개화가 바로 그런거라고


보는데


무속인 이상의 영감


얼굴 표정을 항상 웃는다-그래도 상황에 따라 조롱이나 고까움이 될 수 있으니


그건 니소원이지 대충살다가 뭐 이루겠다고 뭐 그런식으로 받아들였나보다 전체정보처리를


어차피 대가리 to 대가리 란 문제를 잊지 말것


그사람 좋아하고 그 사람딸린자 모르다가 그런 어리석음 병신들


그냥 유전자들 조합인데 뭘 그렇게 형성된 좋은 형질 그러는지 걔네 부모보면 또 욕할거면서 망할 인간들


무슨 어린애를 렌즈를 끼워서 억지로


그런 두툼한 좋은 강한 생존력은 함부로 못건들이더라 형질이 여러모로 아주 뚱뚱해도 건드리는데

말랐음에도 강하고 두툼하면 시비를 못거는 경우가 많다


작은 실수도 커버되는게 강하기 때문이고 그건 대가리 인식의 문제이고


앞에서 웃다가 비열하게 죽이고 싸늘한건 그들이 조건반응체이기 때문


문제는 감정에 휩쓸리지 말것


개념확실히 추려내 알고


가족이미지도 상당히 중요하다는걸 알았다- 이미지가 아무리 좋아도 가족이 먼저 나오면


인간들이 싸늘해지더라


벌레들이기 때문에 뭐 그렇지만 바꾸는 쪽으로 조작을 또 가해야겠지


자기가 마음에 든다고 다른걸 뭐 메꾸는 법을 알려준다든지 그런 심리반응


왕따극복이 보인다-그렇게 생긴애가 그렇게 연마하여 그런 극복 인정받았다는 뭐 그런


일부러 유도 그런 얘기를 하도록 소스던져제공


인간들 모두가 무감동증이라도 동조되지 않는 한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는걸 느끼는 요즘

서로 상호작용 불멸의 사랑처럼 세상이 끝나도 변하지 않는 그걸로 마음을 고쳐먹게된 상생의 계기-그런걸

많이 제공하자 누구든지 추종자가 있도록


꼭 그런 인위적인 감동이 아니라 어려운 처지가 아니라도 그걸 지켜나가는 그자체가 감동이다.

어려운 처지를 헤쳐나가는게 진화심리라 하더라도 신념의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는 인간초월


설령 모두가 조건 반응이고 외모 겉만보고 오해해도 나도 인간극복이니까


다른 사람이 보고 있단 그런 사회심리가 자기 착각 감정유발해도 그런 진심은 소중한 것


신념의 영역이니까


인간초월이므로 80년안에 유의미 처음엔 조건반응 세뇌의 신앙의 도움을 받아도 물론이고


진화심리 학은 학자들 열등감 폭발의 결정체-아무리 매력에 대해 연구하고 평생을 연구해도 정작 자기들은

그렇게 살지 못한다.


시작은 무매력의 컴플렉스와 여자, 소외왕따 때문에 시작했겠지만


신경생리학과 환원주의를 빌리자면


이런 자기 통제나 조절도 신호가 강하게 나면 된다는 것인데 단지 그런 문제는 아니다


반복도 그렇지만 내용이란게 상당히 중요한 측면-깨달음 하나로 화와 화나지 않는게 결정되기도 하였다


정신상태 관성과-당연히 화가 증폭될땐 화낼 가능성이 높겠지


자기 외국인 학교 친구나 자기 연습한게 겹쳐져 감정이입될 수도 있었겠으나 종교적 그런 배려교육이나

등으로


상대입장 이해하는 이입 상상성등과


그런 신념만으로 청정의 청아한 뭐 그런 것 같은데


그런 신념은 좋다


뭐든 조건반응이라 한탄하지 말고 어차피 인간은 썩었으니 자기가 정당하다 생각하는 어려움을 헤쳐나가는게

상당히 중요하다 뭐 일부러도 노리고도 할 수 있지만 그냥 진심으로도 되는게 이런 것


진심을 얻든 가짜를 얻든은 자기와 당사자의 문제


클럽음악도 진심이될 수 있고 알엔비도 가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최선의 표현 어차피 자기인생


나는 추려내지만


나에게도 이런 영향을 끼친다는 것


신념이란 참 그런듯 하다 공정한 순수한 종교심이란


세뇌로 인해 유발되고 보상으로 고정되어도 -이런것말고 정말 신념에서 나온건 더


세상을 비관하고 타협하는게 아닌 다른 감정 가짜라고 하고 자기 행복갉아 먹고 그때도 가해자는 잘살고

한껏 누리고 살고있는데 그들은 맘대로 돌아다니는 기쁨이라도 얻는다 쳐도 나는 아니니까


그런 이리저리 휩쓸리고 괜히 주변사람도 망치지 말고 중심잡고 신념으로 살자


술처먹고 무슨 본능반응으로 쓰레기취급을 하든 인상을 어쩌건 말이다


생김과 다른 내면?은 상당히 많으니 대다수는 이런 꽃피우는 걸 위한 비료(똥)라 생각하자.


술담배 안하는 영혼의 사람일 수도 있으니 그런 경우도 있는것 모두가 외모는 아니니까 더좋은 거지 뭐


우리입장에서는


자기 친구닮아서 그럴 수도 그런 인맥 사회적 감정위주의 그런 자기 이미지 유지하며 만나기 바빠서 독실한

카톨릭 전원생활 교육


두마음을 품지 말라고


거기에 휘둘리지 말것 감정으로 조건이입해서 우는 년은 단순해서 비호감에도 싫은 반응하므로 이유없이

이유불문


그런 조건반응 울음 남에겐 싸늘해지고 접할때마다 더욱더 개념이 생기고 견고해짐 그렇게 진심으로

하고싶은 마음 사라지고 그들은 그렇게 모르는 상황에서 자기맘대로 지랄하고 나는 이미 초월하여 개념화하여

내려다보고 있고 그차이


내가 그렇게 망할건 아니다 그래도 그런 한정된 세뇌 환경안좋을때 1/10 의 지지를 받았지 않나.


물론 조건반응 조절하려 하는거지만 원칙대로 피해안입는 식으로 잘조절 죽일새낄 죽이고


자기들이 감정 왜 그러는지 알지도 못하는 두뇌 활성이 바뀌기 때문인데


나는 개념화하여 잘안다 이성적 인도주의 활성이나 그런 본능형등


그런 개념이 보이진 않아보여도 영향력 이런관점에서 분석도 의미


조율통제 가능한 부분 혹자는 마법이라고 하지


생각이 단편적으로 잘 안날때 눈앞에거나 뭐 그런식 단편적 행태하지말고 이런때 비법이 있다

애초에 진심이나 도덕에 집중하지 말고 한가지밖에 생각할 수 없다면 미래고 지금이고 유리한걸 하면

나중이 좋다는 것


그리고 전체적으로 생각해야 하겠지만 스킬적으로 익혀서 하는것도 아뭏튼 그렇다


허무해 하지말고 이뤄낸것에 의의를 둘 것 해봤자 몇일이야- 감사하게 생각하고


어떤 인간은 매일 매력적인 옷 입는 아이템 입는게 자기업글 의의고 인생사는 활력이고 목적이라는데

다른자들은 귀찮아 한다


그런데 그짓도 1년 365일 10년이면 3650 번 밖에 못하고 보통 20년 하면 젊음은 다갈텐데

7000 여번 하면 끝난다는 것이다. 아쉽지 만번도 못하고 한철 생식을 위해

6~7 년을 땅속에서 기다리는 매미도 아니고


몰입하고 싶다 모두가 우습게 보아도 나는


나만의 환타지아로 근위병이 나를 보호할 것이다


세상속의 다른 세상


"무슨 그이름을 조폭이 독점해? 좋으면 쓰는거지" 뭐 그런 자신감 조폭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그리고 룸싸롱 점유율등을 빌미로-사실 조폭이 몰라서 못뜯는거지 그동네 안뜯긴다고 원래 해도되는건

아니나 먹이사슬상


특별한건 해당 왜냐하면 진짜 전투력은 상위


그게 과연 모든 행복을 포기할 정도로 가치있는 일인가 하는 생각


못생기고 영적인걸 무시하고 가래뱉고 그런 새끼는 상종하지 않는다 사업은 커녕


뭘 얻겠다고 무가치 값어치 흔들리지 말고 요동말 것



그때는 돈이 급해 팔라그랬으나 지나고 나니 그게 아닌거다 갖고 있자 해보니까 다른게 잘안된다 그러니


마땅히 쓸 것도 없고


큰일할 자가 그런 하찬은 새끼한테 끌려다녀야 되겠나


그런 있어보이는 자에게 막하면 불안한 느낌이 드나보다

고소할까봐


꼭 우스운 자에게만 그러거든 연예인이나 고소안할 까있는--



초식동물식으로 당했다고 그런 일말의 동정심도 없는 소비성 벌레가 그러는걸 보고 참 그런 새끼와 친하고

싶지 않았다.


어차피 조건 반응 벌레일 텐데


개인간쓰레기 벌레들


제압하는 조건반응



인간들은 벌레 새끼


조건반응은 정말 끝없이 나오는 누나 외모만 보고 나는 이미 초월했는데


조폭이고 뭐고 짐승새끼 미개한 인간벌레 개새끼들 다 낚이고 다 당하면서 혐오스러워 죽겠다

씨발새끼들 꼴리는대로 살아라 평생 벌레들아


병신 새끼들 벌레종자 벌레들 나는 이미 초월 억울하면 뒤지든지


조건반응으로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다고


자기 또라이라고 그런 새끼 그럼 안그러는 나만 바보


그러나 안하는것 바보니까


추상초월 거기서 새롭게 재정립 전투비기 적멸비기 전략행위하다


재수없을 확률 줄이는 능력과 외모 타고남 편집 등 그러나 인간에게 의미 분석보단 현실능력더중요

생긴것도 개념 어째임팩트주나하는


개가한걸로 뭐 상처받냐고? 그러기엔 피해가 크다 지능적인개 능력부족 증명은 아닌


감동의 조건반응극대화 감동의 진실자의 비도덕부분 그냥 그런 것 어차피 인간문제 인간아니면 아무것도x


모두가 다당하는걸 갖다가 의미깊게 두고 자기만 당한다 생각한다지만 옳지 못하다 모두 그런 취급도


-인간성 인간을 도구로 본다 뭐 피차에 무시하는 벌레들


너무 그런 ~게 해야한다 그런게 명확할땐 거의 그런식으로 선택하는 자유의 확률성 예를들어 방송이라면

선택은 뻔한 일이 많음 그다지 휩쓸리는게 없다면


성형안했어도 좋아했을거라고


나와 비슷한 어린 정서인줄 알았다가 실체 성분이 miss 여서 나가리~


고대는 살인이 더 많았다고 한다. 끔찍한 폭력 오히려 지금이 더 살기 좋아졌다는데


그런생각으로 잘살면 그만


초월의식


어느때나 체계도 없이 까는 찌질이들은 존재한다.


나보다 연구가 더 뛰어나고 인류본성에 대해 또한 감성도 그런데 막상 연예인은 따로 있다.

내가 즐기는 것만이 진리


"우리의 천국" 여기에만 몰입하자 아무리 연구해도 그 책안보면 그만이고

감성뛰어나도 방구석에서 죽으면 그만인 세상 그래서 난 성공에만 몰입


파라다이스 구현


싸이코패스니 뭐니 해도 그런 얼짱들 서로 사귀듯이 마약하는 사람다운 뭐 그런것만 못해서 되겠는가


파괴폭력의 만족도 있겠으나 어쩔 수 없는 상황이만든 그런 처지의 자유


그런 명예자리를 얻는다 해도 이미 위신은 다 사라졌는데 무슨 소용일지


그래도 세상을 볼때 짧은 소견아니라 우리가 중요하고 우리가 열려야 상관없는 얼짱들의 난잡함


뭐 알바아니라는 나와 맞는 줄 ㅏ알았더니 이미지만


애초에 잘해줄려그랬는데 거의 갈취식으로 그랬다 그건 행복이 아니지


둘이 그거 하나가지고 성공하는 그런 행복 그건 그런자들에게 최고의 행복일듯 그런오타쿠정


긍정과 부정 판결잣대 필요


전체를 봐야지


부당하게 사람취급을 못받으니 사람이 안될 수 밖에


처먹은거 기억도 못하면서 뭘 처먹나


그런 부당함에 내가 찢겨져 얼굴만보고 쾌락즐기며 남피해주며 사는 새끼들에게 찢겨져 왜 가족까지 다 파탄나야


하는거지 나혼자 떨어지면 외모만으로 부당취급


원랜 안그런자인데



강할땐 못건드리고 약할때만 건드리고 그런 반복 무한순환 피해자 타겟되고


자연은 도덕을 안가리는데 꼭 굳이 도덕적인 인과만 처리할 필요가 있곘나



추상 처리


인과에 따라 하는 신앙이 신앙인가? 하는 문제


자기들이 감정대로 하는 인간약점지적하니 그렇게 살아왔던 벌레들이 열폭 괴멸 단순 질투심만으로

폭발하고 고매한 인격자를 깐것이 다 드러나니까 90%가 틀렸다는 사실이


적어도 인간의 지혜로 날 잡을 수 있는 법은 없다.


그걸 알건 모르건 난 다 꿰뚫고 있으니까 무식하면 용감하나 당하고 나는 반드시 이긴다


그렇게 성공한 자들의 그런 모습이 자기가 추구하는 것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했다고.


전에 그런 본능대로 외모만 보고 그게 끝인 꼴통새끼들이 어떤 비호감 새끼를 이해하려고도 안하고

내면은 상당히 정당하고 도덕적이었으나 그걸 알아주지 않는 것이다. 이미지가 안되고 재수없다고

그러고 까고 인정을 안하는데 막상 사회적인 입지나 돈은 훨씬 더 뛰어나고 그런게 일어나는 그런걸 보면서

참 그런대비 뭐랄까 미개한 그런걸 앞에서 보는


국민이 다 100% 맞다고 하면 악도 정당화되고 옳냐는 것이다.


뻔한것 조종하기 나름 자기 맘대로 자기나름이라는 것이다


어차피 조용해질 것이기에 나는 가만히 지켜본다.

마치 주식처럼 구간


생각이 긴장시키면 "뒤지든 말든 무슨 상관이야 해버리면 그만 생존유리 뭐 나와 상관도 없는


평소처럼 뭐 그냥 그런다 그리고 평상심 똑같이 재수없으면 하고 뭐 그냥 그런 일들


문제는 영향줄 수 있으니 문제지 전쟁등


평소 의미 있다고 그런 일이 뭐 이렇게 영향력이 적을 줄이야 담배한대에 끝나는


학습효과 라는게 있어서 어리석은 대중들도 이제 큰 동요안함 금방 회복


돈이 자유라는걸 실감 알아도 못하는 이거란


표정으로 미래를 예측한다는게 마치 빅데이터 원리 같음


우리만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다


바보 학자들


독재자의 사망도 그다지 뭐 그런 것

의미부여에 지나지 않음


독재자를 욕하는 군중들을 볼때 상황이 만든건데 뭐랄까 한인간은 잘잘못을 다 추려내야지 너무 일방적으로

밖에 서 겉만보고 악인으로 만들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경제를 살리고 싶어도 못살리는것아닌가

민주주의나 사회주의 나 일반같은데 동독과 서독처럼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오히려 허를 노출하는 부산할때 전쟁기회로-전쟁관점에선 상당히 좋은 포지션

혼란 그런 개념관점 노리고 타격하는 평상심 24시 전쟁모드 인생에서 들떠서 우왕좌왕할때는

내가보기엔 그다지 없다


뒤진게 뭔상관이야 하는 무요동이 자기 목숨살리고 다치지않는다 들뜨면 수천만중 몇안되는 찐따되는 것


겨우 그거하고 뒤지냐 하는 한심함


'다 끝났다' 할때는 없다 적어도 80이상 뒤질때까지는 그래야 인생이 좋으니까....

요동치지말고 흔들리지말자 남이그러건 말건 그게 전쟁자세 갈고닦은 용광로 제련 파이프


아예 안흔들리는 일도 있으니 타고난 전쟁유리 소수 이게 개념...... 언제나 뒤집히지 않고 뒤지지 말아야 한다


약한게 맞는게 아니라



속이 나약하지 말고 남도 그러지 말고


감정주의 이게개념자기조절력 생존법 나는 내일이 중요하다



자기 친지죽을때는 가만 있던 새끼가 뭘 날리났다고 개념체계문제-이게 '개념'


학자나 그러지 전쟁자는 항상 살코기 빼먹음 모든 인간은 그냥 벌레 이므로 치부는 다 있고


문제는 역학적인 문제로 전쟁나면 안되겠지 거기에 대비 충격제로


전쟁나면 뭐 어쩌라는거야 내가 전쟁 지휘자인데 뭐 그런 마음가짐... 승리할 수 있으니 웃기고 또 즐길 뿐이다


조절하고 통제하고 힘지상 권력지상 요동하는 병신들 무시하고 잘제거처리하고 새로운 괴물악마 666 무저갱


전쟁통제자 재미있는 그런 전쟁처리 요동하는자는 병신 강심장 평상심....... 일도하사 적진필승


예수도 당시 상황 못벗어나고 사마리아인 유대인 분쟁을 그렇게 말려 했구나 후세에 남길

길이될 성경을 예측못했던건 아닌것 같으나 그걸 만들라고 지시하는 "힘"을 통해 그렇게 만듬


인간으로서는 못벗어났다 하지만 진정으로 인과를 탈피한 초월자는 아닌듯 성내고 지랄한 것 보면


아예 안보는게 동요 안일어나는 자극자체를 차단하는것 처리하는걸 둔감화 시키지 말고


시민들이 정보화로 배워서 그런지 점점 마음이 무뎌지고 강팍해져 동요없음 이미지 맨날 봐서 친숙하고 망할


뭔 일있었나? 뭐 그런........


상대적인 심리적 '힘' 한새끼가 영향 90이 뒤틀릴뻔한걸


그런데서 놀고 싶다 빌딩


상대적인것 받고 느끼기 나름


마음이 깨끗해지니 영감이 생겼나 자기돌아보고 조절하면서 흙탕물 안뜨게


동요하면 그새끼만 찐따 발려지는 오히려 유대있는 새끼보다 고립된 새끼가 크게 요동하는 경향이 있다


지가 그런줄도 모르고


그새끼 죽었다고 진화심리적으로 미개 시민들이 눈물 글썽이는걸 보고 우울이 싹 사라졌다


나도 저런 미개와 동일하다니 오히려 웃고 즐기는 자들도 있는데 전쟁자들


누가 뭐라는게 아니고 관련도 없는 새끼때문에 이미지적으로 진화심리적으로 반응하는 자기가 좆같은거다


뭐 어차피 남지도 않겠지만 말이다


전쟁력약화 이미지상으로 뭐 별로 그다지



그게 속죄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래서 무의식이 꼻았는지도


한명의 팬이라도 만들었으니 다행이라지만 속성이 좀 다름 팬이라기보단 인덕


자기 마약이니까 뭐 즐겨도 되지만 전투력 약화는 무조건 악



왜 무의식적으로 슬프거나 감정이입했었나 평소에 웃긴 새끼들


오히려 칼날같이 보니까 진실을 보게 된다 무조건 이것만으로 살면 못가지고 못누리는게 많긴 하지만


내가 중요하지 남이 중요해"


그냥 동물공동체라 생각하니까 이입이 싹 사라짐


진지한 새끼가 웃기지도 않게 나댄다 뭐 그런거지 멋있는줄 알고 싸늘하게 자기 상판은 더 개좆같으면서

꼴에 맞다고 그게 범생이가 양아치인척하거나 뭐 그런 찐따류로 본다-지들은 얼굴보고 왕따시키니까 딱 그수준

회사에도 적응못하는


자기들 사이에선 왕따 길거리만 봐도 좆같이 보고 그런패션 호구 찐따 도태 뭐 그런식으로 벌레 씨발-


겉만 안경끼고 등


아무리 좆같이 자기들은 그걸 전부로 하고 왕따시키고 지랄해도-그걸 극복하려 애쓴 새끼가 있는데

그걸 극복했다 생각했더니 다시 얼굴보고 그러는 그런 것의 평생 반복 연속이더라는 얘기.


한마디로 얼굴 그러면 전투력 반쪽난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무시하고 발라버려 유흥가에선 적이라도 세상에선 왕이 되면 되지 어떻게든


알바아냐 성화된 우리 바운드리 내에서는...... 광신자 미인을 얻은 기만 강한 못생긴 오타쿠 연기자


를 보고


인간들은 칼들이대거나 깜빵가둔다면-군대도 가거나 하는 의무세뇌등도 있지만 뭐 그런 존재구나...

빠져나갈 방법모르는 그런 수준 브로커 없으면 그다지 뛰어나지 못한 회피력 그수준 대가리 든거없고......


그러니 통치당하지


그게 한계 어쩔 수 없는일 돌파도 못하거니와 돌파한자도 0.00000000001% 비율인 이유


혹시 알아줄까해서 끝까지 갔더니 끝까지 안알아주더라는 그런 꽉막힌 초라한 인생 인간속의 인간 굴레 버러지

퍽업 동굴로 들어간 이유 벗어날 수 없는 지구? 아프리카 봉사라도 하지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을 왜 그땐 그렇게 감정사로잡혀했을까? 그래서 과거 현재 미래 다 통합해서

중용심 평상심 필요


꼭 그게 행복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 손해를 피하기 위한 것


오버,실수를 그게 행복하거나 좋은 기억으로 남으면 좋은데 아니면 별의미없이 무덤덤하거나

그게 아니니까 문제


괜히 오버하려 그런 XX 뱀같은 그 좆같은 새끼처럼


2진 양아치 개자식


자기 마음속에 자기가 정리할 문제이나 사회와 연결해서 청산해야 하는 피의 보복극도 물론 있다


그들이 자기만 찾았듯 복수자도 자기만 찾는다 해서 뭐 이상할거 없다


사람들은 지도자가 죽으면 그런 사회심리 대단한 분 돌아가셨네 그런심리 그리고 곧 잊는다


그리고 더 이상한건 자기보다 적당히 거리있는 그런 사회심리-그게 이미지가 더 좋기때문에


좋아하고 마음감정이입움직인다는 것 아니면 아예 몸과 같이 가깝든지 더 가까우면서 원한 맺히면


더 울지 않는다 가까운 친지 사례로 볼때 완전 개죽음'뭘 잘못했다고 ' 할 수 있으나 이미지 나쁜 죄



지랄안하는 이유는 희망과 의지하고 있는게 있기 때문 주지안하고 확실히 알고 의지할 거 없다면

막갈지도 모르지 극단적으로 까진 아니라도 자살을 왜 하나 별거 아닌 인생에 다들 별거 아닌데


좀 넓게 봐서 관념개념생기면 아주 우스운 헛짓거리라는걸 알게된다 깨닫게 된다


영향력 카리스마 겉에서 보는자를 애도하다 그런 웃긴 모순인간 대가리 추상심리


남이 죽었는데 니가 왜 술? 미친.....


죽긴왜죽어 이세상이 뭐라고 옛날보단 살기 좋아졌는데 참 어리석다 미숙한 정신으로 그게 한계


신기하게 그런 외모를 알고 성격같은걸 그렇게 가르치고 훈육하듯 하다가

말하는게 찌질하니 싹 무시하는 비열성 개씨발년 전화로


그런 심리 조작법 인간 대가리 기준으로 일부러 그런 말을 할지 말지 해서 그런 순간에 그런 말 조언한 것

굳이 조언하라곤 안했으나 이성적으로 좋게받아 내뱉을지

알고 처싸울까봐 일부러 안했다


내가 더 생각 있음 외모에 비해 조절도 잘하고


우리끼리 이게 전부라면 더 잘살아줘야지 외모 뿐인 벌레들보다


자기막는법을 잊었나 모르는 사회방식 안맞게 돌아가서


개자식 남덮어씌우기는


그런 새끼들이 그렇게 봐도 80~90%가 사실은 그런 실력가지고 있듯이 진실과 그건 다른것 이세상 자체가

뇌없는 무뇌 생각없는 시대이니


다시 정보화여서 정보가 고르게 배분된것같지만 다시 극소수에게 극한 권력고도화가 집중되는

역정보화 정보화에서의 권력 양상이 나타나고 있음


반복하면 그렇게 나와 그게 좋다 생각하면 통용되는 언어가 됨


그냥 외모로 왕따라는게 불합리 한 것 같아서 그런 충성도움하는 것 같아 그렇게 도움되는 말을 해줬더니

의욕 그러나 지나고 보니 별거아닌


별의미 아니나 그래도 망가진 세상을 움직이는 중요한 의미라 그렇게들 지랄하는듯-지네가 죽을 수 있으니

사슬로 얽혀있는 참으로 웃긴세상 나는 십년간 은둔피해인데


심리로 인한 거야 그냥 무시하라는 통찰계시 의미두지 말고 벌레들


조건반응 '이게 사람이야' 싶을 정도로 그게 옳은게 아닌데 지가 지 반응도 모르고 그러는


나도 그냥 막해버린다 감정대로 그럼 뭔데 씨발


알바아닌거지 감정대로 풀리든 말든 힘이전부


어차피 그럴거면 외모만 따지지 조건반응이면


벌레 쓰레기들


외모그렇게 태어난 죄로 온갖고난은 다 받고 사는게 온당한게 아니다 원시에서 15%가 죽었다면


내가 먼저죽이고 피차 뭐 좆도 없는 것 서로서로


자기들은 짐승이라서 잘 모른다 자기 반응들도


그러므로 그런 외모보고 부정적으로 반응해서 나도 막해버렸다 해보자고 뭐 어차피 부당한 건 맞고


내가 옳고 인권의식이라곤 전혀 없는 벌레들


그래서 갈때까지 가버렸고 첫인상이고 나발이고 어차피 힘으로 하자는거 아냐


그리고 그런 외모로 하는 정신적 충격을 피하려 그냥 초월해서 그런 부당한것들이라 생각하고 그러고

봤는데 충격없이 그냥 생각과 공격하는 감정대로 맘대로 뒤엎고 죽일 수 있는 정신은 되었으나 학자의 군인화


그모습이 띠꺼웠는지 외모 생긴등도 좆도 없어 보이는데 그래서 또 싸워버리고 결국 힘으로 하는-


어차피 힘으로 할거면 무슨 외모위주 그런 불합리한 유치한 룰깨버리고 힘으로 해버리면 되지 않은가


그런게 살가치가 뭐가 있고 그게 무슨 사람세상이야 수양은 커녕 기본도 안된 벌레들 삐까뻔쩍 하기만하지


살가치 없다 오히려 그러니까 못건들임


제대로 해서 그런지 넘어가면 왕따 제대로 하면 은따 어차피 그럴거 그냥 해버리는 거지 뭐 좆도 없는 벌레새끼들


모함해라 갈때까지 간다고


정상인이란 기준이 상당히 잘못되었다 나는 배려하고 그런 생각해주는 마음으로 무장했건만

그렇게 행동하고 그걸 보는게 아니라 얼굴만보고 매력보고 기떨어진거 보고 또 필요하거나

뭐 한다면 그나마 대우해주고 그게 뭐야 인권도 아니고 사람대우도 아니고 그런 회로 자체가 문제인건데


그걸 신이 만들었다면 정말 개새끼다.


신이 없다는 확신이 들었음 완전히 완벽하게


나보다 못하는것들이 벌레들이 충동을 배우던가 말던가 나도 감정대로 해버리는거니까 더 불합리하게


생각없이 사는 기준이 그런 관점이 틀렸다는걸 겪고 나면 깨닫겠지 똥인지 먹어봐야 아니까 처먹여야지


법적문제 없으니


어차피 그럴거면 다버리고 가고 싶지만 외모때문에 그냥 고립될 뿐인 좆같은 현실


띠껍다고 패는건 그 대가리들 뿐이야


인간이란 불합리한 대가리들 나는 끝까지 옳지만 불합리한 대가리들이......


스스로를 못돌아보는


그러나 현실과 타협할 수 밖에


힘 딸리고 기딸린다고 그런 인간 본성 저주하지 말고 어쨌건 바뀌기 힘드니 최대한 바꾸게 하며


자기가 잘조절하는 수밖에 없는 듯 그게 됬으면 지금의 대통령도 대통령이 아닐것


외모보고 그런다고 얼굴하고 기빠졌을때 모르고 특히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무조건 이성적으로 해야지


나는 감정적으로 보면서 타인에게 이성으로 보길 원하는건 아니다.


그런 벌레로 해버리고


너무 삐까뻔쩍 강하면 세련되면 함부로 못대한다


그리고 의외로 자기입지 대비 노점상,카운터등 그런 강한 자 정체를 모르고 뭐 그런 공포감을 가지고 있고

그런 외모 생김새로 느끼는 착각


인지심리학의 재미있는 사실- 인간은 사실 많은 것을 놓치고 있다는 특히 어떤 일에 고도로 집중하고

주변에 무슨 사람이 지나갔는지 안지나갔는지 모르는 일이 특수한 인간이나 학자만 일어나는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비일비재 하다고 한다 즉각적으로 감정을 하거나 행동하다가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된다든지


바로 이런 헛점이 공격포인트 자기들도 모르는 해치우는 공격포인트 라는 것을 알았다.


물론 지랄하긴 했으나 자기잘못을 모르는 뭐 그런 식의 생각부재도 마찬가지 상기는 되도 앵커링처럼

그걸 박아놨으니 망정이지 잘못이나 화해등


그래서 사람들은 많이들 모른다 그런걸 그래서 집중을 다른데로 돌려서 공격하는 수법 그런게 상당히 유용하고


전략에서 상당히 중요한걸 알았고 격투기 경기를 많이 보았는데 어쩌다 우연으로 그런게 나오는데


그걸 의도적으로 쓰는걸 잘한다면 완전 대박이겠다.


대가리 나쁜 새끼들은 못하고 그리고 그런 재수없는 점 있는척하거나 술처먹고 뒤끝에 처뱉거나

그따구로 처생겨서 과시하는척하거나 양아치가 띠껍게 쳐다보는 재수없음이나 그런 그얼굴에 뭐 그런다

재수없고 미숙할때 그러지 아니면 꼬일대로 꼬여서 세련되고 우월하고 마음에 들거나 여자등

얻을거 있으면 못그런다는

깔끔하고 세고 강하면 못뱉는등 뭐 그런식의 수많은 것들이


느낌인데 그런 감의 촉을 잘유지하는게 중요하고 또 그걸 다 일일이 언어로 표현하기보단-여기는 또다른

문제가 있는데 앞서 말했듯 숫자세거나 언어에 집중해서 누가 지나갔는지 이미지집중이 떨어진다는

예를들어 8만 볼 수 있는데 32~16 의 정보가 들어온다면 당연히 중요한걸 처리해야 하는데 대다수는

그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기인생에 있어서도 뭐가 행복인지


당연히 하늘만 쳐다보고 있으라고 한다면 지루하고 심심하겠지만 밤거리나 추억,연애는 안그렇다

물론 서로 즐길만한게 있어야 겠지만 감각도 상당히 중요


자기컴플렉스와 종교심 몸하나로 남자의돈을 얻으려는 저변이 그런 선택만든


그리고 그런 이미지 위주로만 처리하다가 물론 그것에 거슬리는 그런것이 아주 많으나-이성적으로

하면 통하는데 감각에만 집중하면 아닌 심지어 똑같은 사람도 다르게 대하거나 그런 폐해를 없애려고

중요한 사람은 신념으로 대하는 등 이런게 다 "8" 안에 들어가는 그런 집중할 생존중심이다


게임할 시간에 자기 돈벌이 궁구하듯 그게 올바른 삶의 자세이고 사는 법이다


지당하고 그렇게 살아야지 당근


행복 생존유리 내가 돋보기를 한점에 모으듯 그런게 부족해 방만하게 살다가 노숙신세,위기까지 처했었지만


자기도 모르게 학문연구하며 리어카끌면서 하이데거 봤다는 그런 얘기가 생각난다.


쓰잘데기 없는 것 그때의 과학연구가 나의 20대를 못구하고 한낱 가벼운 길거리 시비조차 못건들이고


못넘겼듯이 말이다


예전에 고립된 비정보화 사회때 우리만 가진줄 알았던 추억이 다른사람에게도 있단걸 알고 참 의아했던


그러나 그나마 나은건 요즘에 다 동영상보고 배워서 실력있듯 그당시는 그렇게 나도 모르는 유전적

실수를 반복했고 그걸 여자가 알아차려 다른 친구들한테도 그러니? 그래서 그거 하나로 다 끝났던


지금은 안할 그런 실수를 했던 비정보화의 대실수 그걸 극복해야


사회자체도 그런 중요포인트 놓치고 있다


그새끼가 내심 쫄고 있었던걸 알면 반란이라도 났을텐데 말이다 참


재수없다고 있어보이는 척 등 그런 비언어적인 느낌 신호


강하고 있어보이면 시비못걸어 빤들하고


그날 추억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유일했던


놓쳐버린 타벌레의 찌푸림 의식해서


추억을 버리다



그렇게 평생욕질하고 자기 할거 다하고 살 할머니인줄 알았으면 겉에 속지 않고

나도 해버리는건데 가족과 관련없는 권사이야기다


날집밖으로 못나오게 하고 즐기는


불합리하게 외모로만 그러니 문제 마음과 상관없이 마음이 안드러날 뿐인데 자기보호심,체력저하 등으로

떨어지고 조건반응으로 보는 그런 그냥 이상한 그런정신 그렇게 악마도 아니고 학자인데


그냥 이유불문 재수없다고


못했던거 다해봐야지


출소하면



추억무시느낌 물론 다른 이유를 댔지만 그건 아니지



기분에 목숨걸고 자기 수준이 그정도인 벌레들이 그인식수준에 남에 기분은 왜 그렇게 무시하고 가래뱉을까


평생 그러긴 싫어 왜 자기의 어리석음을 나에게 푸는거지


그렇게 추억을 진심으로 누리게 만들어지고 그런 자극에 제각각 추억을 가지도록 만들어졌는데 나는 왜.......



안즐기는 줄 알지만 길거리 불빛이라도 즐기고 싶은데 못즐기는 것뿐



그렇게 옷입으면 전투에 불리한건데 전투를 고려하지 않은 옷차림


보복당함 똑같이 그래도 본능 꼴리는 대로 막해버리니까 인간이 그렇게 생겼어 진화심리가 맞는 것 같아....


진화심리자보다 종교인이낫지만


생식기를 넘어서 까지 이성 맛구별하는 것들을 보면 벌레같다 이것도 불합리해도


나는 이세상부당함에 대해 하려면 더 할말많고 좆같지만 잘못될지도 모르고 나의 후광때문에만

원망하고 복수하려 한다면 할 수 없다 다 몰살하는 수밖에


자기들도 모르면서 그러고 살고 있는 것이다 알면서도 하고


강하게


뭐 별로 제제가 없으니까 그렇게들


막아서 못한건 아니다


감각은 무당감각인데 가질 무기는 좆도 없다고


다들 생각없이 되는대로 살지만 살아야 하는데 필요한 안당할 개념이란게 다 있는 것인데


그렇게 순간반응 마치 여자주는 새끼한테 감사하다 그러다 뒤통수 까이듯이


별거아닌 반응에 신경쓰지 말것 연예사업도 아니고 옳게 인식하지 못하고들 있음


그걸로 큰 일 부르고


눈앞에것만 전체를 봐야지


사람은 정신에 따라 뭔짓을 할 수도 있는 새끼들 더구나 포르노등으로 발달된 정신은 필연


이전엔 화안내게 통제했지만 이젠 힘생기고 그냥 더 화나고 그래도 상관없으므로 법에 안어긋나게 해버림


법과 제도가 나몰라라 하니까 스스로 살 수 밖에 없음 거리에서


그런거 보다가 보니 순진하구나...


기분엿같다 뭐 이런걸 받아주면 안되지 자기만의 뭐 그런


순진한 여자와 썩은 걸레는 냄새를 맡아보면 알 수 있다.


겉보기엔 창녀를 선호할 수 있으나 질염등 각종세균으로 도저히 섹스하고 싶지 않은 비위상한 역겨움을 준다

그걸 입에 댄다는건?


아주 깔끔하고 관리 잘하는 순수한 여자만 안난다


좋은 음식먹고 건강한


그게 본능


몰라도 그런 여자 사귀는게 백번천번


자기와 맞는 여자를 사귀어야 하는 이유도 그래야 그 냄새도 괜찬다 생각하기 때문


성관계 했던 여자는 무조건 냄새난다. 그걸 입에? 미친


학교와 비슷한 것 같다. 모범생이 친구 없듯이


전체 여자중 냄새 안나는 비율은 2% 정도라고 한다 50명중 1~2 명


원인은 세균,곰팡이


클럽년놈들이 그런 씹창들 짜증난다고 한다 그러면서 열외취급 벌레같은 것들


그냥 얼굴 뿐일줄 알았는데 아주 자기들끼리 씹고 공격하고 장난아니고 가관도 아니구나


그런 감정으로 전쟁을 일으키는 벌레 쓰레기 좆같은 년들


노력이 불쌍해지는 순간 맘약하게 만드는 멜로딕 트랜스


성분상도 냄새 적은 좋은 여자 있다 나는 구별가능


부당함을 다 추려내어 구조화하여 끝을 보다


그중에는 분명 억울 한 피해자가 있다 응당하지 못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서


대다수일지도


외모의 중요성 그렇게 합법적 권력이 참조력으로 전환되는순간-이런관점에선 항상 비인간적


밖을 나가보면 그런 생활하면 지금같이 생각하는 그런 행태가 많이 달라진다 많은 결정이 바뀔 것


유리하게 안비참하게 더행복하게



밖을 나갔다 그렇게 산다 생각하고 상정하고 바꿀 것 지금결정하는 것들을


몸을 느낀다 건강상태를


어제 그 집은 혈관이상 상태를 복구시켜야지


군대+양아치 식으로 사는게 뿌리까지 그런 분노나 두려움없이 세상사는데 편함 매일 최면 자기강화다스림효과


한정된 인생을 영원히 살것처럼 밀착하든지 잠깐 놀다간다는 식으로 떠돌지는 자기 유리함이 결정할 문제-


연쇄살인자가 보헤미안이니 어쩌니 하지만 그건 왕따나 소외 어울리고 섞이지 못함에서 비롯된 문제


매력이나 초기이유로


그 이유중의 하나가 되었음 섞이지 못하니 교감력이 발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간헐적으로 다른식으로


소통시도한다는게 그런 것


누구잘못도 아니지 인간회로와 유전자와 설계자의 오류



즐기기위해 껍데기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먹히고 매력있는 뭐든 될 수 있으나 그껍데기 자체가


즐기는거에 반영될 수도 있다



자기가 영향력있는 그안에서 한다지만 어쩌면 모두가 일반인들의 상호피해자


예수를 닮으면 왕따가 된다 그놈사상이 그래서


활동범위가 동네와 술집뿐이라면 그렇겠지만 그게 아니니까 그러는 것


견문 참 좁겠다는걸 직감할 수 있다



그런 이미지 외모등이 한데 모여 구조화 재조합되는 속성 실체보여주는 그런 신기한 경험이 여럿


마치 만화책 말해주는 장면처럼


현실이 참 잘꿰어 맞춰진다


많은 부분


무법칙성으로 보이나 강한데는 법칙성이 철저히 지배한다는 것 마치 세상유지 센터처럼 반란군이건 사회전복

세력이건 철저해야 실패안되므로 특히 그런 중심축은


적격만


잘나가면 친구붙는다는 것-인간미나 승부할 이미지가 없어 그런걸지도

그리고 어차피 그런게 있어도 서열정리 조건반응이다 특히 본능강한 요즘 술처먹는 대다수 대중세계엔


무의미하지 사실상 '인간' 관계라는게


사자와 악어- 악어끼리의 제압신호는 사자에겐 자기들끼리의 서열정리가 아니라 그냥 다른 어떤 것이나

기계로 비춰질 수 있다 그러나 영향력이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인듯


자기들끼리의 서열정리나 본능신호 그런 느낌은 아니나 굴복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에 띠꺼워 할 수도 있고 사슴이 나대듯이



군사작전체계적


119는 거의 교과서


현실 활용하여 기스내는


시체,사고사례도 도움되지만



싸이코패스로 한평생 살건 뭘로 살건 어쨌건 80이고 이게 인생잘살 수 있는 초월진리


너희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진심으로 살면 재밌긴 하겠으나 조작입장으로 살면 유용하다.


세부적인게 전체인생사는데 도움되면 하겠으나 아니면 안하는 것


사람따라 다른 문제 가구없다고 결혼못한다거나 가구가 없어야 드라마틱 하다는 것은 자기취향문제


다른 ㅏ람도 초월상태로 만들어서 내판에서 유리하게) 소통하는것


굴로 끌고와서 먹는다


그런 사회적 감정 유발해서 그게 진짜 자기인줄로만 형성되는 듯


나는 알지만 조율 기어 바꾸기등 남은 자기도 모르게 되며 살고 그렇게 막살고 막되지만


지금은 그게 아니다



나는 완전 조율 그렇게 다 잘되게 되어 있음


인간이 그리워서 그런지 그거 하나로 마음을 고쳐먹었다


상처가 된다는 생각에


물론 조건반응이 섞일 수 있으나 진심위주로


자식을 함부로 다루는 현실을 알고


남이고 미지라서 더 호감이 가고 마음이 움직일 수도 있으나 그런 거대한 소용돌이


너무 좁아서 겪은게 없고 그래서 순수하게 움직일 수도 사랑목적일 수도 -진심이 되는때


그러나 그 강렬함만큼 미움도 커진다 거절당했을때


잘키워야 한다는 생각


가난하다는 내처지와 겹쳤나? 어릴때 혜택못받았다고 나는 그정도도 받았는데

물론 부모의 인과응보지만 내가 그런 피해입은


행복을 주니까 옳은 것이라고 본다


수썼나 하는 생각들면 오염 혼탁해지기 시작


우연한 기회


조건 반응으로 날 싫어하지 말라고 진심으로 좀하라는 슬픔 그런 사회의 부딪힘에 막힌 슬픔

고깝게만보고 저질과 뭐 따먹는다는 식으로만보는 그런 일반 학교다닐때 그러던 새끼들이 주름잡는

민주주의란 병폐되고 썩고 뒤틀리고 무시해질 수 밖에 없음......애초에 사는법을 몰랐던 새끼들이니....


파괴할줄만 알았지


석고상이 오염되고 박살났던 일이 기억난다.


그런 새끼들이 재미로 오염시키고 코딱지도 붙이 고 결국엔 깨먹었지


그런 기준에서 보니까 상당히 모든게 드러난다 자기들이라서 모르는 것 같으나 모두 악마들이고


그런 속물적인 병신들이라는 것을


상처주고


쓰레기들


상처안주려고 조심히해도 그런 새끼들에겐 욕먹고 기분나쁘다 하지만 그게 정당한 인격적 사람의


그런게 아니라 그냥 쓰레기 벌레 뭐 그런거라는 것을 부당그자체인


심리대로 반응한걸지도 모른다 느끼려 생리 아내 그런 돌파 등등


관계맺으면서 진심반응까지 일어났고 감정주고받으며 마치


조건반응없애고 진심으로-상황이 만든 진심이 그런 좋은 상호교류만든걸 볼때 그걸 의도적으로 하면


자유자재로 응용하여 좋게 되었다


자기도 모르게 연인, 아내 생각


별거 아닌 마음에 안드는 새끼가 연결해 부탁하는거 보다 아예 처음 새로 만나는게 더 낫다


가끔 그런 정신바뀌어 저지른 일을 다른 정신이 후회할 수도 있겠지


뚜껑열기 전의 여자에게 마음이 가나봄


새로 시작하는 뭐든 소프티던 뭐던


깔끔하게 정리해야 오는 보상 그건 성격문제 그냥 널부러 뜨려놔도 안그럴


아까느낀 감성이 사라져서 또하는것 이유 불문


오기도 생기고 싸늘하게 보는 대중들 때문에 이런 문제없는 도움 오기는 괜찬은 분석성분


아까 인간관계의 여파가 끝났으니 심심하기도 하고 돈욕도


작은걸로 저촉하는 병신들 더하게 살아가도 왕이 되는데 인류역사의 상대적 진화발달


어쩌면 오래지날 수록 진화에너지도 떨어질 수도


초기우주가 활발했듯이 초기지구 형성 진화도 활발했을 것


마치 사람이 나이를 먹을 수록 성장력 떨어지는 것과 비슷


좆나 웃긴게 그 나이처먹고도 외모만 처보고 그걸 완전 진리로 밀고나가니 뭐 그래서 실패하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지네끼리 감정으로 하면서도 기본은 하니 좆같을 뿐


중책이라 그래도 불합리도 많이 나오고 자기 본능과 이성을 구분도 못하면서 무조건 자기가 맞다고

다틀리는구만 그런걸 도려내야 한다 한국엔


그렇게 현실 휩쓸려서 그게 더 그때감동일수 있으나 전체로 보면 아니지만 전체로 보는게 무의미하므로

그러는것 아닐런지


그자에겐 인정할 수 없다 나는


'그네들' 이라고 자기 마을에 어울리지 못하는 뭐 그런식으로 차별과 다른 사람취급


동경받으면 모르나 그게 아니니까 문제


흔한 일 그에겐 그들에겐 특별할지 모르나 나는 아님


억지로라도 그렇게 되면 그런 정신이 되면 착하게 선하게 생각하고 잘한다


계기건 뭐건 어떤 힘이나 권력에 의해서도 마찬가지 불씨 반항심 제거하고


숫자를 민감하게 생각하는 새끼가 있다 운명적 뭐 이런식으로


그런 죽음같은 것도 신비적으로 사후 뭐 그렇게 강하게 박아놓으면 80년 임시 같아도


그게 생명경중 잘하는 뭐 그런식으로 많이 되는듯 특히 현대는 종교가 사라지고 감소된 안타깝긴 하지만


과학자들이 사회혼란의 책임을 져야 할 듯


포뮬러가 상당히 도움이 된다 인생살이에 능력도 그렇지만 포뮬러가 없으면 안되는 일도 많음

그일에 그분야의 개념따위


이것도 추억인 그런 느낌 그런 성공하는 2 우리끼리도 우리만의 추억.....


간강이 떨어지면-> 그럴 회피 가능성 높으므로 그런 확률 가능성을 높이는 것 그때 반응상


카오스나 인과라 하지만 굵직한 것과 건강관리로 충분히 예측하고 다 될 수 있는 경향 뭐 그런것


상대 기분변화 그런 만드는 호르몬 충만 상태까지도 만들 수 있다고-지속적으로 같이 있으면 사람변하게 하거나


누구나 짐승부분 아닌 부분이 있으니까


생각안날때 그어색함을 다른 진화심리적 유대등으로 메꾸는 술수 다른뇌작용?


허공에 헤매는 새끼를 진화심리고 뭐고 긍정적으로 만드는 세상순환은 부정이나 그 테크닉이 바로

종교


확실히 그렇다 기죽은 말하니 기죽어서 평민되서 만만하고 우스워서 띠껍고 강하게 무장하면 못건들이고

그런심리반응 부당한 본능회로는 전혀 소설적이지 않다.


처음에 강할때가 나았다는


어렸을땐 유복한 생활을 원해서 그러길 원했다 내가 가난한걸 도와주는 쪽으로 그러나 좀 자라다 보니

가난한 것에 대한 로망이 생겼고 또 모르지 너무 나이들면 아주 대갑부가 되어야 할 절실한 필요성


노년을 찬방바닥에서 보내고 싶진 않으니까


발달 된 것도 그러지만 인간이 만든 것도 다 자유조절 통제


그새끼들이 그 막가고 노는 그 값어치가 없었다면 안그랬을 것


오히려 그게 있기에 마음에 들려고 그랬을 것 물론 안경끼고 꼰대같은 얼굴엔 감정이입 안된다


안경은 금물


소심말고


있어보이게 자기전투력 자기보호심 그런 동경심 일진등 여성스러운 애가 기죽게 뭐 그런것들


가오다시 팍팍 느낌


자기가 전부인데 무시당하니 좀 그러나 보다


그런 비언어적인 의사소통은 모르고 오히려 이미지가 눈에 보이는건데 그런 언어중심으로만 하다가


확실하답시고 다 망치는듯 비언어적인게 제일 중요한건데


거울을 보고 느낌을 받으면 뭔지 잘알 것 같은데


이세상 좆도 없고 다들 좆도 없던데 그냥 다 버리고 놀아버리지


너무 위축되서 산다 바보같이


너무 세상사는거 대비 사소한데 집착하는거 같으나 얻을 게 있으니까 하는 것


세상 그렇게 살아도 되더라 진짜


우리가 서로 서로에게 그런게 다 떨어져서 이제 그냥 막하고 자유로울 수 있는듯 오히려 그게 족쇄가 되었다


인간은 침대가 아니라 방바닥에 곧게 누웠을때 허리가 펴지고 목도 펴지고 피가 잘돌고 디스크가 안일어나게


진화를 하였다 한다.


물론 직립보행에 유리하게도


그런데 조금 편하자고 침대를 만들어 디스크나 몸이 아래로 쳐져 목이 굽혀지며 목주름이 심화되는등

매트리스 수명이 소모성이고 그런걸 볼때 여러모로 침대를 없애고 침대에서 안자는게 관리나 건강적인

측면에서 좋은듯 아주 좋은 침대를 사면 뭐 괜찬겠지만 그렇게 푹 안들어가고 척추가 곧게 펴져야 측만이든

디스크든 안걸리는 것인데 그렇게 곧게 펴서 자면서 그게 올바른 수면법이다 적어도 완전 전쟁체가

되기위해서 이불이 간편해서가 아니라 건강과 노화방지를 위해서이다 몸이 쳐져 목이 굽혀지고

피가 잘 안통하고 잠자도 불편하고 하다면 침대문제이다 방바닥에서 자는게 좋다 인간은 그렇게 진화하였다

그래야 장수하고 별탈없도록-장수마을에서 침대를 쓰는 일은 없다.


계속관리해야 하는 귀찬음이 한가지 더 늘어나고 더 건강의 적이라는 점에서 나가리

건강하려면 바닥에서 자면 허리가 강해지고 척추가 곧게 펴진다고


오키나와나 불가리아등 전통방식을 버리고 서양화 될 수록 수명이 짧아지는걸 알았다.


물론 원시나 중세면 수명이 짧지만 무지와 의료기술로 인해서


현대에 그걸 한다면 월등히 오래사리라고 보는데


침대 잘못사서 만성적으로 척추측만에 허리가 간다고 침대를 쓰지 말아야 한다고 디스크 예방


강하면 납득하는 순간 0.1,0.3 4~5초의 판단


종이와 책이 아닌 공간에 기록하고 공간으로 처리하라고 그게 길 능숙하게 잘나오는


평소에 군인같은 거친 생활이 상당한 안떰의 자신감이 된다


모든게 다추억이 된다. 사랑이 있으니까.


바깥에 돌아다녀도 별게 없을 수 있다. 그러나 추억을 위해 그러는 것이다.


지나가면 후회할.


그리고 그렇게 조건반응이든 뭐든 그렇게 추억을 가지라고 만들어졌다 진화적으로 어쩔 수 없다 누려야지

그래봤자 짧은 80에.


이정도도 없다.


왕따는 이미 생긴걸로 결정되므로.


그리고 어떻게든 밖을 나가는 보상과 전투력을 만들어서 다니는 것이다 그것만이 살길 꼭 올해는.....


무리해서라도


탈출


그리고 단순하게 생각해서 거기서 일하니까 그냥 갈뿐이다 오늘은 추워서 못가더라도 다음주에는 등.


어차피 다들 비열하다 과거를 알건 말건 이상한 소문 안나면 되는거지.


추억은 한번뿐 지금이라도 revive 이게전부 지금을 잡고 이겨내다 나중에후회해 겨우 그런 벌레위협떄문에

극복못하고 누구의책임도 아닌 인간본능의 책임 시궁창 왕따와 허약함


80년 안에 그냥 누리고 갈거 먹어보고 항상 에너지 충만 한다고


하다보니 되는걸 어장관리니 뭐라하는데 그런 개념을 의도적으로 이용하는 것-어차피 피차 비슷한 효과나는

인간 특이 작동구조


어쩌면 싸늘한 그걸 극복못하는거 아닐런지 감정에 침잠하여 생각없이 그러는건데 그냥 생긴대로-저새끼는

조폭 못된다' 뭐 그런 인식


왜냐하면 조폭들도 범생이 안껴주거든


딱 범생이로 생기고 그렇게 자란


거기만 사로잡혀 하나 거기에 행복이 있으면 그만 인지 허공삽질하기 특성


돌아왔구나 반가움 재회 뭐 그런기분 샴푸까지 맞아떨어진


다른 식으로도 느낄 수 있다 생각 그기분을....다른 스토리 다른레파토리 어차피 현실은 완벽할 수 없으므로


더구나 그 생김새가 그러니 아름다운 것


다지기 평생가기


당연히 당했던 새끼의 처세는 달라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학창시절 당하다가 대학이나

사회에서 마주쳐야 하는 악연


다른 그런걸 모르는 사회인들이 아무렇지 않게 편하게 대하는데-자기들은 당하지 않았으므로 잘해주고 밥도사주고


아무리 그새끼가 사회화 되고 달라졌다 하지만 그 당한 그런 것으로 쉽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어색해지고


마음없이 상벌로만 행동하는등 어쩌면 과거 모를때 짐승시대의 불운


처음에 우습고 만만해서 건드렸으므로 그 트라우마 민감한 -아주조그만 침해 그런 부당대우에도 격렬히 반응


반면에 다른 애들은 안당했기에 그정돈 친구끼리 하는 당연한 뭐 사회풍조정도로 여길텐데


그것이 당한애들과 아닌애들의 차이.


그걸 감안해야지 개새끼야 니업보이고 짐승 암흑 쓰레기 찌꺼기 제거안된 똥찌꺼기니까 말야


그런 눈깔로만봐도 니는 병신이야 개 호구새끼야


침만 한번 뱉어도 구속된다는 말처럼


그에겐 악연-쓰레기 취급하기엔 상당히 불합리하고 지은죄가 많은 상대적으로


우월감도 가지지 말아야지 당한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밑안보이려 남보다 노력해야 하는 파블로프

조건반사가 형성되고 참 인생의 장난 악연중에 악연이다 하필 왜 그때.......


한 입장에선 더 열폭할것 자기 밥이었는데 사회화 후에 만난 인간들에겐 못그러고 뭐 그런 형성도 없으나


왕따 사회분위기 달라져 매장될까봐


제도판 달라진걸 느끼겠지 굳이 개념화 안해도


그렇다.


싸움한번해도 경찰서등


학교와는 많이 다른걸 느낄 것


그 새끼 당연히 다르게 대하는 걸 당연한건데 "너는 왜 남들 같이 안하냐?" 그런게 자기탓임에도 부당하게

복수안한 것 만도 다행이지 않을까. 애초에 명분이나 일말의 생각도 없었던.


일반 세상 하는 식으로 그정도만 조건 반응하는데 왜 그러냐? 하는데 그게 아닌 것이다 당한 것 대비해서


영화 밀양에서 아들 죽이고 "나는 달라졌다." 하는데 그게 받아들여 지냐는 것이다. 그런 애증이


비슷한 일로는 거의 동물 수준 인식


먼저 가래침 뱉고 시비거는데 그런 얼굴 순하고 만만한 새끼가 같이 뱉으니까 빡돌아서 죽도록 패려다가

순한 새끼가 싸움꾼이다 그래서 죽도록 처맞고 주먹지상 감정 남아봤자 동물 대가리 남은 건데


계속 그런 부당한 대가리 주지 해서 니가 틀렸다는 걸 계속 대가리에 박아야 한다 니의 그런 조건반응이나


닌 다른 새끼 같이 그렇게 반응하면 안된다고 호로새끼야 그 과오로 그런 사태를 불러 일으켰으니


큰 일 사태 인생 어그러지도록



그냥 또라이다 뭐 그런식으로 왕따 추악한 세상



내가 진짜 갈때까지 열받은 적이 있다. 언제냐면 나는 별 이상한 스타일도 아닌데 만만해서 쳐다보고


고깝게 악플다는 듯한 얼굴로 "저새끼뭐냐" 흉본다. 그런데 거리에 아주 덩치크고 갈때까지 가고 싸움잘하고


양아치같이 보이는 새끼가 온갖 이상한 스타일 하고 가니까 쳐다보지도 못하고 눈피하고 오히려 좋게


보는 일도 있다.



그런 부당함.


또한 나는 정상적으로 모범생일때 그런 남자 질투심 인상 안경.. 그런 특유 얼굴로

같은 남자들이나 특히 중년 남자 새끼들 증오에 가까울 정도로 나에게 가래침을 뱉고

싫어했는데 선생까지도 유독 남자가 심했던


혐오


동네 새끼들도


그러던 새끼들이


그런 단순무식 축구하고 싸움도 잘하고 남자답게 무식하게 택배 배달원 같이 생겼는데


이상한 짓 일삼고 그러는 새끼는 존중하고 어울릴려 하고 말터놓고 괜찮은 친구라 하고


따라하고 그러고 놀았다.


나는 거의 그런 부당한 추잡함에 거의 짓이겨질 정도로 당하고 동네에 나가지도 못할정도로


내게 가혹하게 그랬는데 이유 없이 길지나가는데 가래뱉고 욕을 하고 지나가서 "왜 욕을 하세요?"


이모가 대신 따질 정도까지 그러니까 "어디서 왜 호로썅년이 어쩌라고" 그러고 칠라고 그래서


억울해서 이모가 울었던......



그정도까지였는데 참..... 그새끼를 마음속으로 수십번은 더 죽였다 난자하고 쌍판 찢어버려 발기고......


나는 모범적으로 살았는데 내겐 그러고 그새끼는 온갖 이상한 스타일에 난봉하고 별짓거리를 다하고 다니는데......


그새끼는 인정해주고 아주 친한 걸쭉한 인물 본다는 식으로 허허~ 그러는 식으로 대우해 주고 어쩌면 쫄아서


그랬는지도...



그런 부당한 인간 감정대로 인식 방식-



그런게 너무 강한 새끼 물론 요즘엔 일반인들이 다 그런식의 뇌구조를 가졌다..... 별다른 인생 통찰 없이


이미지적으로 부당함 동물 본능이 극대화된....... 그리고 그런 주변에 그런게 너무 강하고 그런식으로만


생각해서 비슷한 인간들하곤 그나마 지내나 거의 왕따 고립식으로 좀 예절지키거나 그런자들 인도주의 사이에선


왕따급인 그런 애를 알고 있다...... 동물성 파재를 불러오는 기분이 드는 항상


예의없고 무예의성 마치 운동선수 뭐 그런식 체육계성질 같은....... 얼마전에 자기를 도와준 사람한테


단편적으로 성질내서 그냥 이미지가 고깝고 만만하다는 이유로 그런 식으로 깝친다 생각하여


그러다가-학교다닐때 처럼 아무나 함부로- 관계가 끊겼다.



사회에선 그러면 안된다는 사실을


자기가 여자도 아니고 마누라도 아니란 사실을 모르나 보다.



그래서 나도 그새끼한테 피해본게 있기에 그렇다. 그런 조건 반응 짐승성이 너무 극대화 된 새끼라서


아직도 그런식으로만 처보고 판단하기에 그 실수를 알려주려고-예전에 그런적이 있었다 유흥가 번화가에서


실컷 놀고나서 마주쳤는데 평소 잘지내다가 모범생 외모로 물었더니 후~ 한숨을 쉬며 고개를 돌리고 대답을


안한다... 그리고 함부로 대하는 것이다-


일부로 그새끼에게 맞는 소통 방식이 아니라(불이익을 주는거다 그런 대가리에) 우스워 보일 수 있는


그러나 잘못한건 없는 그런 외모로 대한다 그런 느낌으로 그러면 그 단순한 새끼는 그렇게 대해버리는


것이다 즉각 적으로 동물처럼


그러면 그런 부당한 것에 즉각 적으로 보복한다. 그리고 그제서야 깨닫는다-아

저새끼가 그렇게 보여도 나보다 더세지(과거 자기가 이겼다면 더 굴복못했을 것이다

완전 짐승적으로 생각없이 사는 뇌화로)-


그러면 그 새끼는 억울해 한다 자기가 졌다고 "그러면 왜 먼저 건드리나? 예절안지키고" 나는 그런


명분성이 있다. 그새끼보다 나은.



마치 그런 것과 같다 학교에서 어떤 새끼 띠껍고 왕따고 힘없다고 어떤 새끼가 뒤에서 뒤통수를


팍 치고 갔다. 이유없이 그냥 빡돌아서 그냥 꼴밉고 장난으로 물건화해보고-교실분위기 처럼

서로 사람대접 안하는


그러자 그 당한 왕따가 그 새끼를 똑같이 뒤통수를 팍쳤다. 그런데 그 새끼가 못참고

그 왕따 새끼를 개패듯이 처패고 짓이겼다 개긴다고 재수없다고 나대지 말라고-


말하자면 뭐 그런 식의 인식구조인데 단순하게 다들


그러므로 순진하게 보이면 먼저 시비걸었는데도 개지랄하듯이


먼저 싸우는게 뭐 이긴다 그런 식으로 그걸 만들므로 그정도 수준 오히려 "먼저 건드렸다" 고 주장하는게


일말의 명분성은 있듯이 술처먹은 대가리처럼 짐승적이다.


그리고 단편적으로 억울해하고 이건 뭐지? 싶을 정도로 마치 군대처럼...



그래서 그런 짐승들에게 부당하다고 아주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고 니는 그냥 개고 짐승이라고 함부로 하는게


오히려 옳은 것인데 그러면서 끝까지 알게 하는게 낫다.- 왜냐하면 그때 타협해서 약한 마음에 받아주고


잘해주면 (사람도 아닌데 사람인 것 같이 대우한다면) 자기가 잘한줄 알고 과거 것은 싹잊고 또 지금


바로 눈앞에서 의기양양하게 자기가 잘못해놓고 자기가 잘했다는 식으로 뭐 그런식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절차리는 자들 사이에선 살아남을 수 없는 새끼이다 그런 새끼는 그냥 같이 서로 어겨도


뭐 그만인 그런 새끼들 사이에서 그냥 살아남는게 낫다 운동선수나- 그새끼가 과거 당한게 있어서 그럴 지


몰라도 절대 자기를 죽일 수 있는 윗사람은 안두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서 함부로 할 수 있는


본능


약자를 두는


아주 자기맘대로 갖고노는 신날 것이다.



그러나 그런 새끼를 통제하는건 강한 새끼뿐이고-그래야 지가 뒤질까봐 함부로 못한다-


실제로 서로 지네끼리 함부로 하다가 더 강한새끼한테 물려죽는 뒤지는 뭐 그런 일의 숙명인데


사람사회에 적응하기 힘든 오히려 세상이 그런 새끼들 때문에 혼탁해지는 경향이 있고


먼저 시비를 걸어오면 그냥 짐승방식이라고 무시해버리고 제도권안으로 못들어오게 하거나


축구선수처럼 오락이나 제공하라고 콜로세움(경기장)안에 가둬놓는 방식으로 죽이지 않고


격리 시키는 것이다. 아니면 직업군인이나 경찰을 시켜서 제도를 따르게 하고.



그 새끼 한테 그런 적이 있다. 니가 사회에서 그러면 어떨거냐고 나에게 했던 식으로 해보라고.


양심에 종교의 힘으로 일말의 저촉이 되었는지


오히려 내가 잘못했다고 밀어 붙이다가


그냥 편해서 만만해서 또 그런 도와주고 그런자에게 함부로 성질대로 했다고 한다-또 지방식대로


동물 바운드리 자기방식습관대로 해버린 것이다 과거 애들패고 갖고놀듯이-


그런데 그걸 겪어서 안것이다. 자기와 관계가 끊기고 그냥 헤어지고 도와준 것도 거두어가면


그만이라는 것을.



그런 식으로 깨닫는 억지로 관계를 맺어야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사회에서는.


물론 사채나 얽히면 그렇겠지만.



사채업자보다 강하고 바로 대면해선 안강해보이나 그런식으로 힘이 강할 때는 인사권을 가지거나 해서.


그럴 때 그 새끼는 일반인 본능 처럼 그런 반응을 보인다. '끙...' 해서 굴복 못하고 '이 개새끼


어떻게 해버릴 수 있는데.' 하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다. 그런 새끼를 받아주는 새끼는 거의 반천사이다.


결국엔 등을 돌려버리지만.


문제가 있는. 일반인의 부당함을 다 모아놨다고나 할까. 그러나 머리는 둔해서 짐승대로만 행동하고

계산성은 좀 제거된.


자기돈 쓰기 싫어 폭력으로 남의 돈 쓰게 하거나, 과거 나에게 그랬다. "내가 널 왜 못패야 되는데."


하고 고래고래 개지랄을 하며 온 주변을 작살내었다. 겁주려고


그런 감정, 보이는대로는 패도 되겠지만-자기보다 주먹이 약해보이니까- 그런 제도 때문에

패지 못해야 하는 것인데.


예를 들어 김태촌이 김영삼을 죽이러 갔다고 김영삼을 도끼로 찍을 수 있냐는 것이다. 그건 아닌 것이다.


그런데도 그걸 이해못하는 동물 대가리들.


결국엔 사회생활에서 애로를 겪는구나 좀 도태되었으면 좋겠다. 두번 다 시 만나지 말고......


지금도 수십번 죽이는데 그렇게 맺힌 대가리들은 뭐랄까 그냥 겉만보고 약점찾아 항상 죽이기만을


노리고 굴복시키는 것만 노리는 짐승들과 같다고 할까.


그리고 그런게 안타깝게도 모든 인간의 대가리에 다 있다. 두뇌회로로 진화과정상 도태되지 못한


짐승 덩어리들.


그래서 아주 끝까지 짓이기고 하는 것이다. 잘못을 좀 알으라고. 그러나 어쩌냐. 일반 세상이


그런 새끼들 화 되어가는데. 참을 성이 사라지고 예의범절이 사라진. 그래서 세상에 등돌린지 오래이고,


아직도 단편적으로 자기를 왜 탓하는지 모르고-어쩌면 일반인들이 단편적으로 하니까 나도 단편적으로


하는 줄 알고 나는 항상 지금까지의 청산되지 않은 도덕에 관해 말하고 있는데-


뭐가 죄인지도 모르고 도덕관념없이 안되면 예전 다부수고 겁을 주었듯이 그런 식으로 행동한다.


유일한 도덕은 힘의 관계라서 "니가 약한데 왜 개기냐" 이런 식으로 말한다. 대가리는 아나


그걸 잊고 항상 마음으로 그러는 것이다. 무의식으로 그 불씨가 꺼지지 않고.


그러나 그걸 나는 애비한테서 겪었다. 내가 함부로 때리고 인권말살 부당함에 대해 항의 하자


"니가 나보다 세냐" 하는 것이다. 애비라는 새끼가. 쳐다보지 말고 눈깔으라고.


그래서 어린 마음에도 거기에 황당해서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싸대기 맞고 짓밟히면서도.


그런데 그걸 그대로 한다. 오히려 더 강하게 센걸 다 잘라버리고 싶을 정도로 너무 부당하게


행동한다 호로 개새끼가.


그래서 어쩌면 나는 이런 것과의 싸움이다. 일반대중도 마찬가지. 언제쯤 저들이 자기들의 부당함을

알고 뉘우칠까. 죄가 죄인줄 모르는 것들.


오늘 황당한 소리를 들었다. 지난번 (술값을 떼먹고 도망간)그 놈이 만나자는데 만날까? 그러는 것이다.


아예 도덕에 대한 개념이 없고 까먹고 그런 감수성이 없는 듯 싶다.


술값을 대신 내게 하고 그런게 비도덕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기에 그러는 것이다.


그냥 외모로, 강해보이고, 놀아보이니까


자기들끼리 그러는데 말하자면 아예 짐승들과 사람들의 언어가 틀리듯이 말이 안통하고 불통.


오늘도 또 그런다 만만한 모습을 보고 죽여버리고 고깝다는 듯이.



그 해결책은 뭘까 영원히 구덩이에 파묻어 죽이는 걸까. 그 주변에 그거나마 친구가 있는게 참 신기할 따름이다.


그조차도 많이들 원한이 맺혀 조금만 속세적이어도 연락을 끊는다.


자기가 잘못한 짓이 도덕인지 비도덕인지 모르니까 상대방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생각을 안하는 쪽으로


뇌가 굳었다.


어쩌면 남자학교에서 습득된 생존방식, 요즘 고등학생처럼.



그래서 그냥 가끔 만나고 장난치고 주의할땐 그나마 그들과 친하다. 그러나 어차피 갈새끼는 가라~' 식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결국 비슷한 성향의 개" 들밖에 남지 않는다. 도덕이고 사람의 문화 그런게 귀찮고


그냥 지도 그러기에 지네들끼리 친한애들은 그러고 남에겐 가혹한 사소한 걸로-쳐다봤다고 때리는 식으로-


행동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언어가 안통하는 개라.......



그냥 보이는대로 단편적으로 생각하고. "밥을 축낸다." "남자같지 않다." "형같지도 않다." 그러면 죽일놈,


기수열외.


그짓을 조폭집단에서 하다가 집단구타로 뇌사되 죽은 새끼 사례가 있다.


실제로.


별로 안친한 "형님" 이 마음에 안든다고 이의 제기하다가 죽도록 처맞아서.


뭐 피차 부당했지만.


그게 그런 새끼들의 말로.......



역시 현실은 힘있는 자가 답이다. 그들 회로 처럼. 약해보여서 악이 맺히건 강해보여서

뇌에박혀서 수긍하고 잊건


그건 그런 문제다. 보이는 그들 대가리에선 평생가도 절대 타협불가능한 "보이는 것" , "이미지"


그걸 진실로만 믿고 추구하는- "보이는 것만 믿으세요" 다.



신앙도 잘안받아들이는 경우가 많고 완전 무너지고 극악 강렬함으로 세뇌하기 전까지는



그래서 그런 새끼들. 사회적 차원의 처리가 필요하다. 처단.


그리고 일반인의 대가리 뇌에서 긁어내는게 중요하다. 중심잡는데도 없고, 오히려 일반인들이


과거는 4% 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요즘은 68% 정도이다.


때론 70~80% 이상이고


90% 까지 과거 학교 반에서는 100% 였다. 왕따를 말리는 자가 하나도 없이 동참했으니까.


다같이 짜고 그 '왕따같이 생긴' 애를.



비정상 적인 인간세상


그걸 훈육하는 자도 없고 가르치는 자도 없다.- 가르치는 자에대한 극렬한 반발심


"내멋대로 하는데 왜그러냐" 형벌이 없기 때문이다. 다들 그러고 자기만 제제한다는 것에


"내가 만만해서 그러냐" 열받음.


남을 괴롭히면서 쾌감


일말의 자기 양심이나 공정성을 맞추고 그것때문에 당했다는 열받음, 그 근시안 시야에만 사로잡혀


동물성으로 폭발- 그게 학교에서만 가능해야지.....


사자를 쑤실 수 있는 검이 없다면 사자를 만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그게 사자가 동물의 왕이든

아니든 무의미 하다. 짐승이니까.


한번 그런 경험을 해본자는 이미 버린 것이다. 안타깝게도. 개인 경험상 교화 가능성은 일시적인건


가능하나 사춘기때 형성된 그 뇌를 되돌릴 수 없다.


순진한 면은 있을 수 있으나 세상 못겪고, 그래본 자는 이유야 어쨌건 먼저 건드려서건 어쨌건


끝까지 간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평생


삼십대 중반, 오십대 중반, 육십대 까지...... 그걸 수없이 봐왔기에 지금 동네에 만만해보이나


죽치고 있었던 새끼들은 다 과거의 "일진" 이다. 그리고 아직도 싸움얘기로 술자리를 장식하고


가래뱉고 과시하는걸 낙으로 살아간다. 자기들끼리


그리고 "그때 그새끼만 발랐어도....." 하고 자기들이 무슨 조직폭력배인양 악에 받혀 지랄하고


살아간다.



다른 약자나 아들, 가족에게 화풀고.......


자기는 단편적으로 남을 우습게 보고 그렇게 시비걸 수 있으나 남은 자기가 늙어서 그래 보인다고


-그러나 강하다는 착각 속에 살아간다 그대가리는 마치 힘이 없어졌어도 힘있다 착각하고


무리를 제압하고 남의 무리 숫사자를 죽이려다, 암컷을 뺏으려다가 당하는 늙은 짐승 개대가리 사자들처럼-


알건 모르건 그 정신 젊을 때 정신으로 함부로 하고 폭력행위하며 살아간다.


술은 그걸 극대화 시킨다.



한마디로 구제불능,


자기가 손놓으면 어쩔거냐고? 그새끼한테 처맞고 평생 사느니 굶고 모자가 벌어서 사는게 더 나을 것이다.



치워야 할 쓰레기. 문제는 그런 새끼들이... 너무..... 너무 많다..... 기분 나쁠때나 마치 폭력, 갈구는

생각없는 중독처럼. 그게 되는 민주주의 사회가 너무 미울 뿐이다...... 가르침을 거부하고


동네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자기들끼리는 서로 하면 화낼 농담 딸딸이~ 뭐 이런걸 동네에서 인사하는

셋방살이 선생한테 그런다.


우스운 서생이니 뭐 해볼테면 해봐라~ 고까운 마음에 그랬을 수도 있다. 과거 선생에게 당한........


그리고 뭐 개길테면 개겨봐라 자기들 (도덕성이라곤 아예 없는) 동네 마을 어른들 집단이 가만 안두겠다


횟집하는새끼, 슈퍼마켓 다 모여서 맨날 술처먹고 인사하는 새끼들....... 지난 번 동네에서 싸움이


났는데 그런 새끼들이 쓰레빠 끌고 50마리 이상이 모이는 것이다....... 그걸 보고 얼마나 어이 없고


기가 차던지.


자기들이 반대하면 안되나 보다.


자기들이 왕따 시키고 괴롭히면 다 되나 보다.


형사까지 누구 사위, 누구 아들이라고 한통속이 되어.


그래서 나는 인간이란 개생물을 증오한다 왜 그렇게 살까...... 유난히 가난한 동네고 전라도 종자들이


집결해 있어서 그럴 수도.....


그러나 여기만 그런게 아니라 학교나 부르주아라 하는데서도 그런 집단이기를 많이 접하고 겪었다........


인간 짐승성의 끝을 보았다......


개새끼들........



해결책


해결방안



그들 식대로 "내가 싫으면 떠나라." 그래도 문제 없이 사는 그런 환경을 고쳐야.


막상 혼자가 되보면 그렇겠지만. 그리고 그런 새끼들 젊을땐 유난히 외모에 집착한다-또래 집단에서


따돌림 당하지 않는 유일한게 그거라는걸 알고 또 그렇게 안당한다 주도권도 잡고 주먹하나 못써도


인맥으로 일진이 되고


(내가 알기론 일진 집단에서 15마리정도 중에 주먹 잘쓰는 새끼는 3마리 정도 밖에 안되었던 것 같다.


일진이란 새끼중 하나가 우리반에서 어떤 새끼한테 얻어터지고 초등학교때부터 운동신경도 평범하고


싸움한번 하지않고 가오로 그짓하는 걸 봐서.실체는)


또 그런 외적인 것밖에 인식못하고 그걸 지탱하는 뇌를 가져서 그런게 극대화 되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이제 그만 타협하련다. 계속 들쭉 날쭉하지 말고 힘을 갖추고 안꿀리고 당당하게 당하지 말고


끊어버려라. 동네에서 시비의 타겟이 되지도 말고 당해도 잘못건드렸다고 박아넣고 무리를 지어라.


그것만이 유일한 살길



회사 좋은데 다녀도 항시 보디가드 깔아놓을 수 있는건 아니니까


물론




아주 갑부라면 몰라도 자본주의가 무색하게.....



그냥 대하듯 대해라. 언제 진심으로 대했냐.... 언제부턴가 진심으로 친구하면 뒤통 수 맞는 세상이 되었다.


고등학생들도 인터뷰 했더니 "요즘 누가 진심으로 친구를 왜 사귀냐" 고 그런 식으로 말한다.


왕따를 면하려, 놀러 사귄다는 것이다. 우정은 책속 고전에나 있는 것...



그게 설령 가족이나 동료가 되어도 마찬가지다 그게 살길이고 어느시대나 그랬다.


보스만 고독한게 아니라 현대인은 고독하다. 여러모로 대다수가 인정, 사람인간미없는 세상......


그걸 자랑으로 삼고 또 살아가겠지.... 어떻게 해버려야 하는데.....


날 찌르지 말고.......



기란 얘기는 아닌데 예절을 좀 지키라는 것,


상호 평등, 공평등


어쩌면 망할 진화역사 본능의 장난.... 어릴때 건드리고 악관계 본능뇌의 날뜀 그걸 제도로만 없애라는건


미친신의 망발이지, 망할 인류세상......



다만 처세하고 조절해 나갈뿐 그런 룰도 활용하며- 도덕적으로 볼땐 무조건 사람에 복종하라고 하고 싶지만,


그런 구조가 아니라 그걸 반발하고 맞다고 자기들 짐승소통이 맞다고 토네이도 처럼 강요하니


그걸 축구공 굴러올때 차면 더 멀리나가듯 반대로 활용할 뿐이다 다만 그런.......



진심을 가지길 기대하지만 마라.


그런 새끼에게 그다지 맞춰 주고 싶지 않다 이제 그만. 그냥 꺼져라 니들 굴로...... 망할.



나는 그런 좆밥 어설픈 타협자가 아니기 때문에 불안해? 해봐라 니옛날 하듯이.


니가 있을 곳은 무기징역 감빵이다..... 안그러려고 노력이라도 해봐라 종교갖고


이거 나참...... 망할 개새끼들.



니들 본성이 니들을 죽였다. 벌레새끼 현대인들.


어느시대나 그랬다고 용납할 수 없다. 니들이 힘만으로 그러고 막하듯이 그럴 수도 있는데


나는 명분정리 철학완결까지 있으니 정당함은 뭐 논할 가치도 없고. 버러지들.......



친하려고? 해봐라. 니들 자멸하게 내가 몰아넣겠다 단순한 짐승 벌레들......



애를 너무 도덕적으로 키워도 수동적 공격형. 인간은 이래저래 문제투성이.


또 가래뱉어봐. 그게 니들 일이 잖아.


그리고 인간사회 위협해봐. 이젠 그냥 당하지 않을테니. 과거 일들로


뭐 요즘은 지킬 가치 없는 마을이다만.



옛날엔 가난한 집안이 그런다고 그랬지만 꼭 그런게 아닌듯. 반이상은 부잣집-우리집보다

더 좋은데 살았다. 패밀리 아파트 이런데.


그냥 무료함에 재미로 괴롭히는 것이다 공부나 노력은 안하니까



그러고 뭘 알아줘 개새끼들아 너무 예민한 것도 문제지만 짐승은 짐승끼리 놀아야 제맛.


그런데 왜 쳐다본다고 패는건 또뭐야 지 긴장된다고 미친.


유일하게 고깝게 봤던 한새끼.


그냥 꼴리는 본능대로 남자 질투, 남자고깝게



물론 정당함을 주장하는 벌레 새끼들- 내가 그간 본 오타쿠, 왕따 피해자도 여자만 밝히고


그런 모습을 볼때 뭐 당해도 싸단 생각이 들지만


"남피해주는 것" 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


서로 고깝건 말건- 이게 그릇된 것이고 그런 개념을 통제도 안하고 나쁜건지 알면서 한다.


마치 담배피지말래도 하듯이.



모두가 지켜야할 규칙을 지켜주자는 뭐 그런 문제.


거기다 대고 "넌 왜 여자하고만 친하면서 그런거 주장해. 남자니까 고깝게 보는거아니야. 니 여친은


다받아주면서."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서로 마땅히 지켜야할 예의범절에 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고까워도 침해하지 않고


꼭 길에서 이유없이 시비거는 새끼들은 체대생이라는걸 볼때 문제가 심각하다.


과거의 당한 부당함을 자꾸 긁어내게 만들면 살인도 할 수 있다는걸 알았다.......


왜냐하면 나의 폭발 이상으로 일반 일반인 시민들이란 새끼들이 그런 과거 부당함을 당한걸 긁어내니


사람아니게 지랄하는 그런걸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만약에 그런 새끼를 앞에 가져다 놓는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다...... 그게 사람이고, 세상이다....... ㅎㅎ


살인의 뇌관은 자기 자신속에 있다 다들...... 그걸 당기는 자는 그걸 해저지르게 만드는거겠지 아마도


해라해라 굳이 안해도 그걸 해방시켜놓는걸로 충분한 듯.


그만큼 브레이크가 사라지고 인간성 사라진 그런 사회 참을성이 사라진 사회.......



조폭이면 함부로 못한다고? 이미 그럴때는 지났다. 정당함은 사라지지 않기에.



그새끼 노력을 봐달라고? 관계없다면 죽던 살던 알바아니다.


그런 띠거운 폭행유발 말투......



지잘못을 안거지......



그러게 왜 도덕적으로 살어....FM으로 당하고만 처살면서......


다들 안지키는데 혼자만 지키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그러다가 왕따당한 일 생각나서......


선생소리가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러면 건의함에 넣어야지 왜 그랬냐....." ㅎㅎ 웃음만 나온다.....


담배핀다고 건의함에 넣었더니 다음학년까지 무소식......


왜 그러긴..... 실수가 치명적이라 일반능력으로 메꾸질 못해서 그렇지..... 5천만분의 10~50 정도......


확률


그런자가 메꾸는 자...... 안그럼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음에도......


다포기하기엔 평생 가난한 동네..... 뭐 그럴거 눈물나지만 좆같은 세상 그래 기도를 해도 안들어주나......


애초에 길을 잘못잡은 것


사람을 수호하는게 아니라 사상을 수호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나마 현대 소비계 서울인간들보다

의리가 있다고 생각 조총련등......


부당한 방법으로 해하든 말든 다 부당해...... 인간만의 방법


그런 짐승들은 그냥 보이는대로 그런 돈많은 얌전한 사람들이 윽박에 넘어올줄 아나보다.....


특히 이삿짐 지난번 못옮긴다고 파토내고 돈 더달라 부추긴 새끼들......


정신으로도 , 과거 반에서 양아치 당한 경험만으로도 열받아 돈으로 할 수 있을텐데.....


그걸 모르는 안보이는거니까 알려줘야겠지.......



여자입장에서는 자기도 어차피 늙고 그저그런 아저씨 같은 남편하고 사는데


더 깔끔하고 괜찬은 사람이라면 뭐 재혼 괜찮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남자는 몸을 원하고, 여자는 재물을 원하고 그렇게 로또에 집착하듯...... 거래완료


어차피 버린 몸 가질 수 있는 걸.......



외모란게 별거 아닌 벽이라고 생각했었다. 책속에 있을때는 그러나 현실로 돌아올때 그건 "실물"이되고


넘지못할 산이된다....... 그래서 자기 외모도 고려해서 해야할듯 더구나 연예계 같은데는 바늘구멍이겠지


이미 빠져나갈 구멍없는......



못생겨도 요구되는 이미지.....


영원한 덫.......



오히려 호구로 당하는듯 하다 여자따먹고 발르는게 더 나을지도 그런새낀


그런 경쟁심에 자존심 유발되어 못지는 얄팍한 남자정신 칵퉤? 내가할소리.....


병태적 사회.


오히려 사회에 맞게 독하게 자랐으면 괜찮았을텐데. 신앙없이 남들 왕따시킬때 같이 왕따 시키고.


나는 피해자가 될 수 없었으니까 당시 워낙강해서.


애꿎게 도와준답시고 개새끼 되고.......


더웃긴건 남자고 여자고 그반에서 나를 도와준 응원한 새끼가 단 한마리도 없었다는 사실......


선생까지..... 개독이라 욕만 하고.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독할 수 있을까. 당시 그랬던 이중적이고 바로 앞에서 괴로워 하는애


다른데 보면 갈기고 밟는척하고 보면 아무렇지 않은척 그런식으로 행동.... 다들......


꿈이 외교관이었다지 아마.... 그 모범생 개새끼는.....



그렇게 우리끼리 싸우고.... 사람으로서 가질 행복 무의미하다 뭐 그런 감정상태까지 갔는데


진화결과 이대가리로... 더웃긴건 다른집도 그렇다는 사실.... 무의미.... 우리만 그런 것 하위 2%~3%



그걸 알고 부터 절대 우리끼린 그러지 말고 일말이라도 먹어야 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무당의 사기나... 참 여러모로.... 독하지 못해 일어난 일........



앞으로 도덕주장하는 새끼는 혀를 잘라버릴 것이다.......


개같은 놈에 새끼들 가르치려는 자도..... 선생 개새끼들...... 그 비열함에 치를 떨고 그걸 기억안하면


내가 사람이 아닌 것이다....... 특히 그런 모든 죄를 묻는게 온당하다 보는데 왜 자꾸 잊으라는지


나보고......



니들은 편하게 살아서 좋겠다...병신들..... 호구같이



책임을 안물을 수 없는게 그 새끼가 잘지내는 새끼들은 매력대로 자기도 모르게 그랬었고,


나는 매력으로 자기도 모르게 얼굴보고 조그만 고까움에도 크게 반응하고 분노폭발하여 그관계 되었기에


나에겐 그새끼가 죄인인 것이다. 그러므로 상호청산이 옳다고 본다.



잘지내고 싶은 생각도 없을 정도로.... 도대체 뭐하러.


살인충동만 드는 요즘.......


모든 조건반응에 대해.


괴롭다......



인간은 왜 못벗어나는 것일까..... 생로병사보다 더 중요한 무도덕의 조건반응 문제말이다......


중고등학교때부터 나를 괴롭혔던



인상을 보고 판단하고 무시하고 왕따하는 문제..... 나도 참......


단지 얼굴만으로 모든 인간관계의 기회가 사라진다는게 불합리하고 부당한데 그런 왕따 피해자가 전국에


30만이라니.... 내가 본 사례가 거의 97% 정도가 초면에 왕따였고..... 친구 1~2 정도 그마저도 앗아갔던 사례들....



인간은 왜 그럴까....인류최대의 문제.......



대다수가 잘살기에 필요없는게 아니라 모든 생명은 소중하기에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인간의 부당함을 해결하기 위한 사람들의 모임....- 그 자체가 폭탄 덩어리....


왜냐하면 "너만 조용하면 돼 너만" 그런식으로 묻혀졌던 일들..... 그게 정당하지 않다고.....




부당이란 무엇인가... 부당이란 정당하지 못한 것을 말하는 것......


정당함이란...불합리가 없는.... 인간이 불합리 할 수 밖에 없는 근원적인 이유.....


진화심리 때문.... 진화과정상에서 짐승처럼 판단하는 뇌들.......



그걸 해결하자는 건데.... 온라인으로 봤을때, 오프라인으로 봤을때......


가장먼저 열폭할 새끼는 그것의 화신인 일진이나 양아치들이 아닐런지... 그리고 남자사이에서 왕따......


부당함 그자체..... "입바른 소리 한다" 고 고까워 하고 재수없게 왕따시켰던 동네왕따 처럼 뭐 그런거


아닐런지.......


왠만하면 어떠한 오프라인 교류없이 온라인으로만 글로 만하는게 나을 듯 싶다......


엄청난 인간사회의 물밑 뇌관인데......


제제도 많을 것 같고.......



수많은 '멀쩡해' 보이는 여자들이나......


오프라인 교류의 나쁜 점- 또다른 부당함을 잉태할 가능성이 큰데 왜냐하면 감각이나


동물뇌에 기인하는 바가 크기에 그런 수많은 동물식의 감정을 유발하며 온갖 부당함에 또 자아모순 되기


때문이다...... 그나마 글이 낫다..... 부당한 정보가 최대한 제하기 위해서는.... 반대로 오해의


원흉이 되기도 하지만......



그러나 이것의 시초의 첫인상, 이미지 누적, 불만있는 자들이 어릴때 차별이나 그런걸 겪은 자들이


많이 모인다는 단점은 있으나 그자체가 시한폭탄이 된다는 점에서 값어치 있는 일......



그런 어릴때 부모차별이 그렇게 그새끼는 양아치로 치닫고 온갖 비행을 저지르는 명분삼아


그리로 폭발했듯이...... 그것보다 더하고 그런 새끼의 부당함을 온몸으로 받은 인간들은 더할 것.......


모르지 또.



그리고 그런 사회.....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벗어나지 못한 사회반동분자....... 우리를 지키다.......


그런 의미에서 그건 의미있고 값진 작업이 될 것..... 허울 뿐인 그런 외모 그런 위주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방송산업도 종식하고 외모콤플렉스까지...... 그게 부당한..... 경종을 울리는 것.......



인간의 감정이 법을 만들었듯이 이것도 그게 가능하지 않을까...... 차별금지법 따위..........특히


인터넷은 더더욱......


보증 같이 사회 피해 사례가 많아지고 경종이 울리면 표막으려고 씨발 가래침 뱉으면서도


법을 만들겠지..... 어쩌면 사회 전체에 대한 강제권력인데...... 그런식으로 하는 것 다만.........


자기 모니터링, 검열 효과..... 인간에 대한 고까움과 부정적 확산으로 인류가 자멸할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자기가 가진 고까움을 정리하며 그것에 집착하다가 다버리는 식으로 자폭.......


나는 상당히 순하고 인내심이 강해서 그정도인데 나와 비슷한 처우를 받은 새끼들이 바로 즉각적으로


반에서 난동피우고 지랄하는걸 많이 봐왔다...거리에서도...... 그런걸 볼때 인간 감정의 뿌리의


뇌관+거기다가 자기를 피식하려는 양아치류 포식자라 착각하는 위시하는 종족들에 대한 억눌림+반감까지


일진에 대한 무조건 적인 동경으로 폭발하듯 엄청 시너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쩌면 뇌관은


우리 자신 내부에 있었던 것이다..... 핵폭발의........



도화선의 역할.......



속삭이는 대량학살.......


짐승형질.... 그간 한 일들........



인간의 부당함을 해결하는 모임.......


인간의 억울함을 해결한다는 감정차원 침잠에서 한단계 더 나아간듯 싶다.......



멀쩡한 정상인도 감추고 살아가는 사회전체의 부당함.......



그런자들만의 모인것의 역부당함.........


모든종류의 부당함을 대상으로 한다면 당연히 인원이 많아지겠지.......


감정뇌관 폭발...... 내동생은 깡패다 따위.......


계속 침잠하게 되면 폭발하게 된다...... 어느순간 나보다도 더 자제력이 없는 벌레들이므로.......


특히 양아치들은 자기들끼리 쳐다보거나 가래침 뱉는게 시비인걸 아니까 그걸 목숨걸고 싸우는 것이다......


자존심 문제로....... 비문화적이지 당연히


자기들이 그럴걸 남에게해? 마음이 없다 그런 새끼들은.


확실히 마늘을 매일 먹으니 박테리아로 인한 냄새가 사라지는 구나.......


부당함을 나중엔 개의치 않겠지만 하여튼 처음엔 빠져들자...다들.......


트랜시..........


"영향력" SNS 라는 마지노선.......



부당차별만 안받았어도 이런 길로 안왔겠지....... 계속 주입시켰더니 엉뚱한 놈이 저지르는.......


하기싫어도 해야 하는 망할........



꿈속으로 피해 안정찾을 곳은 내 골방뿐.......



그 에너지를 칼이나 폭발에 쓰지 말고 그런 사회영향에 쓴다면 정말 사회는 크게 달라질 것.... 분명히.....ㅎㅎ


건전한 것도 인간의 대가리를 거치면 악이 된다......


책을 쓸려고 까페를 만들기도 하는듯....... 수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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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말라고?

먼저 예의 범절을 지키면 도리를 지키면 나도 그러지 않는다.


먼저 나를 침해했기에 나도 하는 것이다.


다신 그러지 못하도록 잔인하게 보복한다. 그게 남자의 길이다.


<건달의 길. 야쿠자의길>


남자는 쥐뿔도 없어도 자존심은 잃지 말아야 한다. 그게 남자다.


돈 몇 푼에 굽히지 않는다.


돈은 다잃어도 자존심은 지켜야 한다.


재물은 다 잃어도 명예는 지켜야 한다.


일확천금을 얻는다 해도 굽신대지 않는다.


재물을 얻는다 해도 자존심을 굽히지 않는다. 그게 남자의 길이고 대찬인생.


왜 그렇게 사냐고? 처자식이 굶어도?


자존심을 지키려 산다.


사소해 보여도 그게 전부이기에 목숨걸고 싸우는 것이다. 지조와 절개,


남자의 신념을 위해서.


그게 남자의 인생이고 길이다.


돈때문에 살지 않는다. '자기 자신' 때문에 살아간다.



그게 나다.




그렇게 살면 오히려 좋아한다. 대차고 대있다고.



사소한 시비도 수천배로 보복해야 한다.


몇천배로.


다신 기어오르지 못하도록.



그렇게 살거나 아님 비굴하게 타협하며 살거나. 자기 선택이다.


비굴하게 사는게 맞다고 주장하며 정치인처럼 아부떨며 살든지 나약한 모범생 남자들처럼.......



반면에 남자다움이 없으면 뭐 그렇게 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역적 조조처럼.......


자기인생, 자기 보상 충족나름 나름대로.



난 굽히지 않아. 돈 몇푼에 굽신거리지 않아. 찢어죽이는 한이 있어도. 감빵에서 최후를 맞겠다. 차라리.



절대 무릎꿇지 않는다. 무릎꿇느니 차라리 죽겠다.



그게 더 보상인가 보지.



그 사람의 좋은 면이 생각나서 용서했다고 그건 아닌.....



한 사람의 인생 전체를 보자면 누구에겐 좋은 사람, 누구에겐 나쁜 사람..... 그러나 그것이 절대적의미는


아닌게 인간의 불합리한 외모인식, 이미지, 강자는 용서하고 약자는 기억하는 등..... 그런식의 두뇌 본능회로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게 하지 못하기에 심판자는 수용자들이 될 수 없다. 그리고 방치자인 신이란 새끼도.


그러나 전체를 다 보자면 분명 잘잘못이 있는데 절대 도덕기준에 대해서 그걸 누군가는 해야 하고


마치 빅뱅이 이해되듯이-사실 인간에게만 그런 의미이지 합리화, 정당화 될 수 없다. 위도경도0이라고


하더라도-


어차피 불합리 함을 안고서 인류의 손으로 자폭할 수 밖에 없는데 마치 무력으로 민주성을 찾은 시민혁명의


한계성을 재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랄까. 아무튼 그렇다.


안그럼 방법이 없어 인간이 이미 생겨난 자체가 자기모순.


귀문관살- 한가지 집착하고 연구한다 하는데 내가 접한 사회불만 가득한 교수


매번 강의 시간에 사회불만을 얘기하였던


아마 인터넷을 많이 하고 교수들이 사회에서 시비나 그런 정보처리를 하니까 논리적으로 가래침시비나


비열한 인간 조건 반응행태를 다 아니까 열받는가 보다.


그리고 조선시대같은 때는 그런 심리를 연구하여 우월한 쥐락펴락을 연구한 새끼들일 테고....무속인,

뭐 그런



내가 항상 숨막히는건 그거다.


아무리 얘기하고 호소해도 감정,눈물 결핍된 비정상적인 인간들이 듣질 않고 결국 수세에 몰려 죽게되는 것......


비호감으로 어떤 지지자도 없이 기껏해야 몇.......


심지어 2500 마리에게 당한 적도 있다........


그러나 그 후에도 개선되지 않는 다는 것........



철저한 동물적 조건-반응 그런 겉으로 천사같아 보이는 여자도 그러고 가득차 있었다니.....


그냥 본능대로 이미지 선별, 뭐 안넘어가겠다는건가?


이또한 조건반응의 일부일지도 모르나 인간은 이것에 매여 지지고 볶다가 죽어간다 그게 대중들의 수준........


겉치레, 보이는 것,



이런 일이 있었다.


고등학교때 어떤 애가 화장실에서 다차서 소변보려 바지를 내리고 있는데 어떤 양아치가


그 새끼와 같은 중학교 출신 공부잘하는걸 알고 고까와서 바지 다내린 상태에서 수치주려고 나오라고 했다.


자기 담배핀다고.


(중학교때 맞고 왜라고 그랬다가)


그리고 바지를 오무려서 채우지도 못하고 나왔는데


그걸 화장실 밖에서 사과하라" 고 했다.


그러니 씨발새끼야 꺼져 그리고 죽일라고 위협하고 주먹시늉하고 그랬는데


그러다 건드렸다.


그러자 그 범생이새끼 기회봤다는듯 쓰러뜨리고 발로 개같이 처밟았는데


그리고 나서 죽도록 때려 애들은 구경만 하고 싸움구경났다고 말리는자도 없이


기절- 숨을 안쉬자 죽은줄 알고 복학한 애가 말렸다.


"죽었나봐"


그리고 담임의 은폐.


그러나 졸업후 3년내내 왕따에 시달려 폐인되고 어느날.


그새끼들은 길거리를 아직도 동네를 휘젓고 다니고 가래뱉고 겁주고 위협하며 활개치고


홍대니 클럽이니 이태원이니 다 다니다가 못놀아본 컴플렉스 가득한 예쁜 선한 여자친구만나서


신앙인인척 지랄하고......



참 인생이 뭔가 싶다...... 정작 정직하게 살면 이렇게 괴로워 하고....... 온가정 파탄 상처에 얼룩져


부모님 60이 다되가고 흰머리 가득에......



정말 인생은 뭘까..... 그렇게 믿음좋아도 그 믿음으로 배신한 사기꾼 예수, 아니 목사.......


정말 신이란게 있기나 한걸까..... 참.......



더웃긴건 아직도 교회오라는 광신....... 먼저 전파한 년은 이용하고..... 괴로운 인생......인생은 고



사실 왕따 당해서 괴로워하다 부모나 가까운 사람죽였다는 얘기들을 들으면 가슴아프다......


무기징역에.......



그게 정말 신이 만들어 놓은 "자연도태" 일까......


자기일 아니라고 그딴 식으로 말하고.......


왕따는 사실 상상을 초월한다. 그 폭행과 모욕이란..... 일본만화에서 배웠는지 그냥 가래침도 아니고


휴지에 가래침을 적셔서 아니면 화장실 변기에 빠진 휴지를 더럽다고 2진 시켜 꺼내서 2진도 발로......


그걸 먹으라 한다......


씹으라그러고 삼키라 하고..... 물이 줄줄 흘러내리면 그걸 가지고 더럽다고 끌고 나와 여자애들 한테


다 구경시키고..... 바지벗겨서 여자애들한테 구경시키고...... 다구리 치고.......



더 그런건 내가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했던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교회애들 눈빛이 싹 바뀌었다......


나를 대하는 것도..... 특히 여자애들.... 그건 실수였다. 완전 벌레보듯 싸늘하게 무슨 의견이라도 말할라


치면......



그리고 뭐 괜찬다는듯이 빈정되는 남자 30대 전도사......


목사도 우리집 심방오면 왕따 설교만 하고......



이건 뭘까....인간 교육부족인가.... 미개한 조건반응 벌레들.... 나참...... 인류자체가 잘못되었다


동물회로자체가 생긴게 말이다 진화자체가 자멸요청


내가 왕따 되서 미쳤다고......


사람과 근 십년 말한마디 못하고..... 학교가서 돌부처 신세...... 나혼자 해야하고 뭐든.... 그 수치......


이상하게 쳐다보던 남자애고 여자애고.......


말할 사람은 노트 뿐......


당시엔 컴퓨터도 없어서......


그러고 난 늙었다.....


인생은 봐야 안다고 무기력증 삶과 인간본성 자체에 대한.


그 외모가 또 사회에서도 고까웠는지 보는 자마다 시비를 걸고 함부로 대하고.... 이굴레가 평생이어진다는


생각에 자괴감에 답답함....무력함.... 구해주려는 자는 하나도 없었다. 정말 단하나도 도움을 요청한


선생조차 날 묵사발 시키고. 도움. 단인생 두번의 도움. 하나는 여호와의 증인 광신도 할머니였고,


한사람은 가족.



지잘못도 모르고 단편적으로 반응.....



인생의 무기력증의 전이....... 부당하다.... 너무 부당하다......



내가 나를 첫인상에 그렇게 우습게 호구로 보고 그렇게 함부로 하는걸 피하기 위해 누구를 집에 데려온다거나


사람을 만나라 그러는걸 못만나는게 정말 잘못된 일인가?


10을 만나면 9이 그러는데 그 수치로 또 그 새끼 가족이란 놈은 그걸로 날 우습게 봐서 시비걸고..... 그런


단순한 독한 악순환.



정말 이렇게 까지 가니 그런 벌레들 막살듯이 덩치크고 순하면 재수없다고 죽이고 싶어하고


그냥 꼴리는대로 느끼는대로 막해버린다...... 그들이 그러니 옛날 나를 아는 자들은 기겁하겠지


지난번 그새끼처럼 "니가 정말 그럴 수 있어?" 그렇다..... 정말 그럴 수 있다...... 그정도로 가버렸다......



너만 죽으면 돼? 아니다..... 나만 죽으면 안된다..... 나는""" 살아야 된다.......



맛이가도..... 나만은 그게 내가 해줄 목 마지막 핵무기 울음.... FETRQPPTERPOEO 피에스타


나보고 억울하면 투쟁을 하란다..... 그런데 말없이 댓글을 저장해 놓은걸 보여주었다......


그러니까 기침을 했다.....


날 고깝게 보고.... 그런 수준.....


특히 그년 "딱보니까 왕따라고 써붙이고 다니는줄 알겠네" 하던년 잊을 수가 없다......



그렇게 증오로 대속할 수 있다면 세상새끼들은 과연 누구걸 대속한걸까


그리고 나는



마치 온 핍박받는 자들 고민을 지고가는 예수가 된 기분.......


고립되 어쩔 수 없었던 사고제한



남들은 일상으로 소통하며 해결하는걸 난 오래고민해야 알 수 있고 멀리서 관찰하니까.



가만히 생각을 가라앉히면 흙탕물등 생각난다 의도로 아까그것이.


나만의 판타지.



부당함과 동물 조건 반응의 결정체들.


"싸움도 못하는게 왜나대. 깝치지마라" 이거 한마디에 다 담겨있다 내가당한 이유들이


마지막 한방 아끼다가 한번에 한다 그러다가 기회잃었던 지난번의 과오를 되집지 말기 손해만 보던.....


자기가 뭐라도 되는양 무당이라도 되는 양 설치고 다니고 술처먹으러 다니는 주제에 뒷담하는게


친구끼리 매력 좀 되는 애들끼리 만나서 지랄하고 온동네 장악하고 주인인양 하는 꼬라지 너무 보기 싫다.......


못생긴거 보기 싫어하는양 마찬가지겠지.......가진자와 잃은자



니들이 보기엔 그냥 변태 오타쿠로 보일지 모르지만 니들보다 더 도덕적이고 정신이 뛰어난 선각자야......



그게 인간기준으로 볼때 무슨 의미가 있겠냐지만 그럼 니들도 의미없어.......



정말 믿음 조차도 구성상태에 따른 성격반응이라면 신은 정말 천하의 개쌍놈이다.....


그사람 잘못이나 합리화 욕구마저도 무색한 죽을때까지 신을 믿지 않을 이유


자존심 보상을 지킬 것인지 아니면 자존심 포기하고 다른 것 얻을 것인지는 자기 선택


구조상 보상더큰 따르는게 좋고


마을 동네라도 마음 껏 다녔으면 좋겠다 생각없이 주먹이 약한 죄 외모가 그런죄 트라우마를 너무 민감


하게받아드리지말 것 생각없는 벌레들을


확실히 그게 더행복 메인거 탈출해보면 딴세상 오로지 필요한 무한체력 사랑과-내가 사는이유 손아귀벗어나서


이건 지옥 답답해서 이제그만


원리를 아니 그냥 그대로만 해서 내식대로 내기분충족 예절 가르치는건 이제 그만 환


무너지기만을 기다렸는지도 서로 불편해서 안지키려고


명분땜에


어렸을때 삥뜯거나 마음대로 돌아다니기라도 했으면 안그랬을까 왕따+광신이후에 집밖에 못나가게 되었다.


세상이무섭고 사람이 무서워 예의범절 사라져



다어기는데 왜 나만 끝까지 그러면 안되는데 끝까지 다파괴...보상도 없는 버러지들 막가는거다

그들처럼 힘대로...... 소심한 좆밥 그건 행복이 아니거든


원래 자긴 이해해도 남은 이해안함. 어차피 한평생 다시 미개로 안티 벌레 속썩은 기성세대.....


돌아가자 비투더백.......


더부당하게 갈때까지 내가틀렸다 하는데 틀린거겠지 뭐...... 인간이 뭐라고.


초식. 상당히 띠껍다. 내식대로


부자 성공의 원인 분석 - 쓸데없는 행동을 안한다고 전전두엽위주의 자기통제가 강하다고 한다


그래서 높은 자리가는지도 모르지 불필요한 동물적 실수 안하니까 그러나 원하는건 아닐지도


막살아도 더 행복한 밑바닥들 보면


그렇다고 통제조절불능이면 안되지만


어차피 조건-반응 일거 그걸 탈피하고 싶어 자유찾기 이제 범생인 그만 제발 지겨워......처맞기나 하고


세상에 부적합하면 틀린건데 꼰대 개새끼야 그렇게 나에게 책처읽으라던 선생 맞았냐? 호로개새끼......


아인슈타인이 뭔데...좆밥개새끼지.



불행한 몸뚱아리.



그냥 나도 막간다 씨발새끼야 힘있다 이거야


부모고 나발이고 좋고 싫고 반반이야 알바없어 가자...... 늙어뒤지던 말던.



오히려 극복할 수 있는 용기가 부럽다고.



범생인 나대면 안돼? 더하겠다......행복이고 나발이고.


분서갱유



돌아다니면 양아치가 나올거야...동네 그때 꿀리지말고 독하게 이겨.....보복하든 말든 다죽여.....동네장악해...


그럼 좀 편하게 살거야......이게 어쩔 수 없는 세상...... 텃세좀 심해? 꿀리면 니만 지는거야........


그냥 다들 감정대로 하는데 밀리면 나만병신 개병신 같은 부모의 예절강요로 개취급만 당하고.....


옳은 세상살이 방식이 아닌데 주차 경비원한테도 쌍욕듣는 애비가 어딨어.... 그걸 자식한테 다 풀고.....


교통사고 사기의 타겟,표적만 되고.....그건 허술하게 인생사는 그런 방식이 아냐....인생잘사는


방식이아니라고 강요하면 썰어버릴라......



그빨로 다른동네도 맘대로 다니는거지 안당하고.......



알고보니 동네주인은 양아치였더만 망할.......



그런게 있더라 뚱뚱한 여자는 같은 여자끼리 친구할 여지는 있어 그나마 유대인데 남자는 혐오...싸늘.....


싫어하니까 마치 남자가 뚱뚱한 여자 싫어하듯이....그런데 남자는 뚱뚱한 여자 혐오... 그러다 좀 뚱뚱하고


자기와 성분 맞는 여자는 호감반응



자기에게 맞는 부분을 찾는거겠지 뭐 알바아닌 인생들


기본적으로 남자는 경계반응 그지랄하고........


니는 하루갇혔는데 개지랄하는데 나는 스트레스가 어떻겠냐 10년을 골방에.......


뭐 가족임에도 알바없는 인생 취급 나만 저주했으면서 같은 남자끼리 혐오난다고 동물개새끼


힘있으면 맞게 사는거야


이러다 뒤지고 싶다 맘껏 느끼다 심장마비이건 연탄자살이건


이게 내가 진정원하던 인생 선생과 부모에 짓눌려 너무 답답했거든 공부만 하느라고....별거없는


덧없는 인생 인스탄트 따라하건 말건 난 싸구려다...어쩌라고....건드려? 니들은 더 뒤질거야


없으면 뭐 도태잉여


일단 왕따 표적이면 위험수위 단지 얼굴때문에 그거 극복했으니 된거지 뭐


쿨하게 더 개같이.......인간초월 추상관점이고 나발이고 다 버리는 쾌감.......


더불합리하게 더막가게 니가 그랬듯 난 더하다는걸 알려줘야지 더독하게 더세게......


조절못해원하는 인생못가진걸 왜 나한테 푸는데 이깟 하찮은 쾌락 버리면 그만.......내식대로


난 니들같이 안살아 호구들아..........



어차피 80년 그것만 생각하면 모든 힘이 다나온다 비극이건 말건 나는 해피엔딩.......


난 나만 생각한다 그 답답함에 예절강요에 지쳤거든......



어떻게 살건 알바아냐 내인생...... 받은거? 모르겠다 지워버려......



부모의 같잔은 통제로 바보취급...... 이게 뭐야..... 난 개새끼다........



닌 틀렸어.......



왜 그러지 말아야 되는지 보여주겠다고? 나도 보여줄께


실력지상 좆도 없는 개버러지들........초월해살다 어차피 80더 막가며 사회파괴.......


강한마음 하나면 다헤쳐나가...벌레들 관계없이 문젠ㄴ심리력 외모 따위.....다시현실로 그게더 행복해 호로새끼들


더박고 막가고 파쇄 규칙파괴........


올해도 갇혀있어서 미쳐버렸다....... 다 놔버리기....



일진은 아무 개념도 없지만 주먹개념 하나 있어서 이기는 것.......


길거리에선 왕이거든.......누구하나 터치못하고


싸움개념.......



만만하면 바로 끝 도덕느낌 아기분버려 맛버려 씹덕에게 넘겨 카악퉤~~~~


지만의 동요임장 어쩔 수 없어 느끼는 기분좋다? 그럼 땡 외모면 끝.......



조폭들이 오인해서 살인으로 되갚았다고


물론 양아치 대장- 조폭 이런식 공생 가능한 것 같다 그러나 띠껍거나 고깝게 보이면 그때부터 전쟁


그런식으로 살기에 보이는게 전부 생각이고 나발이고 아예그렇게 뭉친속전속결 전쟁체들



어차피 외모 쳐질때 싫어할거 그냥 가는거다 양아치를 욕하든 말든 내식대로 거침없이


그냥 감정대로 꼴리는대로 그런 감정 남으면 그게 진실 어떤 과정에서건 좋아했건 뭐 그런


아니면 재수없건 유전자가 밀어내건 알바없다 그게 정당


애초에 아예 생각이 없어보이고 막무가내 말안통해보였으면 건들지도 않았다


자기들은 막하면서 왜 꼰대나 모범생은 주의해야하나? 그러나


다알면서 그런 범생이가 완전 공격제거되고 그래 자랐다는걸 알고서 그런다


일부러 갈구면서 자기들은 아니라고 민주주의의 망할 행태


동작이 자유 소리안나게 하기전에 따로사는게 자유 돈이 자유 선택권 적어도 80평생안에 가장 진화된


누구닮은애 소개시켜줘 같은 부분을 본다면 그런 애 해주겠지 원하는 포인트


생각없이 극렬하게 가래침으로 반응하지 말아야 하는데 망할 민주주의 다틀렸거든 컨디션따라 좋을때있고

나쁠때 있는거지 단편적으로 옳지도않은걸 괴롭다.......


감각화, 동성에 대한 가혹함


기본이 건강해서 안당하게-생각없이 살아버리고 싶다 니들이 틀렸다고 막 건달처럼 쪽수서열로 다제거하고


그냥 즐기면 되지 꼰대같이 설명은 재수없다고 싸늘


그렇게 따지면 그새끼가 여자보고 더 부당하게 그런정신으로 하니까 상관없어 오히려 내가 정당 수준


나보다 더 지랄하더만 욱하는 성질 양아치는 꼭 누가가 없다 충동억제 못했을때 이기는 새끼가 이기는 것


실력이 결정 실력지상될 수 밖에 없음 살다보면 다같이 경험칙적으로


너무 집중하고 침잠한다고 다 더비정상적 화성인 집중하게 해서 미친놈과 있으면 온갖감정 ㅂㅂ


왜 자긴즐기는데~ 여자는 그건 본능 왜냐하면 여자가 재수없고 고까와지니까 나도


내여자가 창녀로 보이는 배신감 고까움


내인생





감성은 여자가 남자 즐거움주려고 특히 발달했다고 소스가 적은데서 재미를 느끼려고 마치 뿌리치듯이



 저런 문란한 개때문에 아깝다고



태어낫서 한번도 진심으로 여성순정정서 느낀적 없다고


지명이 최면 얼굴에 반영



보지의 가격 매력의 가격 행사비 800



희화화부분vs 진실, 자기의미 상대의미 관찰자 상대적인것 자기와 관찰자 느낌이 다를 수도 만들어지 환영세계



극대화시켜 꿈이 논리적일 수 있듯이 뭐 그런 문제 아니겠는가 최대 변형'''


가능한


원하는 욕구가 해소되기도 하고 밤과 낮과 스치는 것과 자세히 보는 것의 차이


원하는 욕구는



그냥 둔해진거 아닐런지 아침되고


일진은 규칙파괴자 돈뺏고 마구 힘으로 물론 자기들은 외모, 주먹규칙대로 돌아가지


짐승개념대로 마치 하이에나가 치타와 친구안하듯



일진도 부당하게 하면서 선생도 겁먹고 방치하고 잘사는데 민주주의에서 절대 규칙안지키지


외모위주 주먹위주로 그렇게 되려고만 하고 그게 현행교ㅗ육


내가 왜 오해해서 그런걸 들어줘야 하는데 그런 인격파괴 애초에 무인격


조폭 합숙소는 재벌도 못건들이는게 사실이다.


법이 너무 무르고 길거리 현장에서는 주먹이 법이라서 경호원이 감당못함


그런 제도체계가 인맥을 못깨더라는 것 심지어 조폭 한동네만 모여도


밤길걱정하고 뭔짓이든 다하니 도끼질등


감빵 들어가면 뭐 전도해서 교화할 수 있겠으나 제정신될때


세상도 파괴하지만 자기들끼리도 파괴하니까 리콴유의 계책은 이런때 써먹는거다


조폭토벌후 조폭생성방지 마치 노조생성 방지처럼


글게 왜 날 고깝게 보는 주인집 할망구한테 피해입어야 하나 분노만 치민다


그런데 교육이든 뭐든 사람이면 마땅히 지켜줘야 하는거 아닌가. 왜 짐승 정신까지 이해해야 되는거지.


어차피 꼴리는대로 살아도 한평생인데 정장입고 부하직원의식해서 살아야 하는 재벌도 불행한거다


자세히 들여다보고 통찰관찰해보니 어쩌면 보니까 도파민도 다죽은거 같던데 뭔 재미로 살까 하는 생각


통제에서 오는 행복외엔-자유니 어쩌니 해도 자기통제 아닌가 자기가 자기몸을 움직일 수 있다해도


해칠 수 있잖아


그게 무슨 자유야


물론 해치는 방법도 유인이나 횡령포착 세무조사등 유치하고 제한적이나


저마다 판단기준이 틀려 돈많아도 짐승처럼 팰수있다 생각하나 오산


그게 한계


미래에 달라지는 비율은 1%도 채안됨


나이지리아 인을 보면서 유흥가의- 거의 짐승처럼 보였는데 뭐 일반인도 그렇게 보면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들이 다 있는 것 같으나 마케터등 그래봤자 내가보기엔 자기틀에 갇힌 짐승들일 뿐



우위를 점하기 위한 노력만이 필요할뿐 헷갈리는 그런 다버리고 so clear



지식이 모자라도 한없이 모자라 생겨버린 그 인간 일생의 큰 구멍을 어떻게 한다냐 벌어져버린


타임머신 개발후도 못메꾸는 그냥 방치 무시하고 살아가는 수밖에 없음 나라도 잘사는


누구나 전문자가 될 수 없는 것


불합리한 자기정신으로 미워하는 일이 상당히 많다.


누구는 자기 같은 고향이라고 결혼하고 누구는 안하는 식으로 일반칙은 없는 듯



그런 행복마저 앗아가면 그사람 인생에 뭐가 남나 아무리 광신이고 틀린거라 해도 자기 인생의 유일한


보상이자 학력 컴플렉스 만회 일일텐데 내가 범생 컴플렉스 극복하려듯



다른 뒤틀린 잣대로 할 순 없는 것


미래도 없는 인생의 황혼기인데.....


더 얻을 것도 없는 나까지 포기해서


오타쿠나 찌질이가 왜 찌질이인지는 중학교때등 서있는 그런 쭈삣자세-정말힘이 없어서 그러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게임과 자위만 하고 전투력없는 치명적 약점 노출


내가 중학교때 거의 완벽하리만치 모범생으로 자기 정신 통제하고 살았는데 그런 와중에도 처음만난


인터넷동호회사람-어떤 사람일까 좀더 멋질 줄 알았는데 어? 그래? 그럼 다음에 만나~ 뭐 그런게


지하철거꾸로 갔다느니 하는게 사회에서 통용되는 핑계라는걸 모르고 나는 진실이었는데 아니면 자기

귀찮고 쿨해서 만난이후에 집착


나중에 알고 보니 돌아다니고 힘빠지고 술때문이고 원래 체력약하고 공부만했다-물론 서강대였지만


그런 이유로 그렇게 첫인상이 왜소하고 초라해보여 그런 착한정신에서도 내면이 실망하고 답답하고


벗어나고 싶기도 하였으나 계속 상처받고 그럴까봐 배려했던 것인데 아마도 그게 인간의 한계가 아닐런지


나중에 성화된 후에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힘이 있어야 하고 되야 한다


외모지상 적어도 80까지는


친해지고 뭐 다까놓을 수 있는데 그렇게 되기까진 무지 힘들다는걸 알기에 그전에 도망가


물론 콜드리딩, 오프너 수법등도 있다


다크 바운드리 건드리는 여러 수법--- 등


예전에 마음에 드려고 노력하던 새끼가 있는데 물론 잘하고 잘 꾸려나갔으나

그 집단에서 약간 거슬리는 식으로 그런 회장자리 위협하는 식으로 보여서 재수없다고 따돌림당한


그런 웃지 못할 일도 있다.


어차피 80년 뭐 그거는 가지고 살아야 하나보다


그런 자기조절 통제하고 그런 범생이 새끼-재수없다고 남자가 그렇게 몸사리고 박력없게 살면 그렇다고

그랬던 년


그런데 사실 공무원적 정신보다는 막가는 그냥 통제불능같은 정신 그런게 더섹시하고 싸해보이는건


사실 그건 인간의 본능회로 자극 심지어 개독교 교회에서 목사 딸도 그래서 그런새끼와 좆나게 처사귀다가


귀여운 새끼 골라서 결혼하더라 나참..... 돈은 있을 만큼 있다 이거지 그렇게 안생겨서 말야 뇌가 뒤틀렸나


하고 생각


꼭 신경처리 과정이 복잡해야 어디로 튈지 모르는건 아니다.


기억 연상작용의 신비- 어느정도 생긴대로 사는건 사실.


디자이너로 태어났는데 피해 핍박에 그냥 망가져 못펼치고 구리게 흘러간다는 그런 통찰 내려다봄의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세상을 볼때- 현재 모습이 절대적 모습이 아니듯이


막살아도 발달하는건 사실이나 발달이 되야하고 생존할 수 있는 전략의 방향과 마지노선이 있음-


눈빛이나 표정등이 막사는게 확 달라지는건 사실 다른 식으로 돌아가니까 여자들은 그런거 좋아하지 섹시한


나는 안다 그런걸 예의차리는 공무원보다 그런것에 낚이고 심지어 동거나 결혼까지도 간다는 사실을


나이트에서 만나서 결혼한 미친년처럼



무슨 허술한 것에서 당할 수 있다 하나 그렇게 모든걸 다 챙겨도 그게 초식동물 풀뜯어먹거나


하마 사는것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끼리처럼 다 가져가거나


허술한것까지 다챙겨도 1~2, 3가지만 생각하는 많아봤자 4가지 외모, 주먹, 여자, 친구, 등


절제 없이 술 마구 처먹고 막살면서 담배피고 거침없이 운동빨로 다막듯이

건강


그런식으로 주먹으로 다끝나는데 아무리 신경써서 살아도-나 고등학교때 그렇게 성실하고


자기관리 하던 다 챙기고 사람관계 감정하나 안놓치려고 악한일 안하고 처세, 선생까지 예의 바르게


신경쓰고 착착했는데 일진이란 새끼의 전학온 새끼의 주먹한방에 가서 개망신에 죽어서 그 학년을


끝냈다.... 그런것 처럼 그런게 존재하는것 강력한 한방 그게 현대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매력이라고


생각하고 거침없는 전쟁력이라고 생각하고 전략전술이나 실용기술이라고 본다


돈벌고 돈만드는등


세상은 그런것-아무리 신경쓰고 잘살아도 주먹한방에 가는게 세상이다 그것도 꼴에 힘이랍시고 말이다-


죽도록 신경써서 인간관계 연인관계 쌓아왔는데 길거리 무리배 체육계 시비 하나로 끝날 수 있듯이


무슨 곰을 차분히 쏘아죽여 신뢰를 얻은 일화 그런게 무슨 소용이 있겠냔 말이다 점잔게 타이르건


어쩌건 품위손상인데- 다만 "삥뜯겨본적 없죠?" 그런 수준처럼 그렇게 안당하는 표적 타겟만 되는게


중요양아치건 조폭이건 뭐건 안당하도록- 회사원도 많이 건들이데 요즘 재미로 쾌락으로 말이다


자존심때문에 말은 안해서 그렇지 욕하고 옆에서 말하고 함부로 막하면서 말이다 특히 혼자다니는


회사원



원래 옳지 않으나 법이 안해주면 좀 닥치고 있어라 가만히 시간도 아깝다 노력이.....


아예 집을 자기가 안전한데 사는게 낫듯이 그런식으로 자유운용 크게


전에 피부는 좆나 좋은데 생긴게 어그러져 재수없었는지 그걸 인터넷에다 욕한 새끼를 혼내준 적이 있다.


약간 동물적인 새끼


그러면 피부까지 나빠야 하나? 그건 아닌데 자기인생인데 말이다 다 자기신념이 있고 애인이 있는 사람을......



인터넷이니까 그렇다 쳐도 오프라인의 혐오감



그냥 그렇게 생각안하고 무배려하는 일련의 느낌들이 있다. 그런식으로


똑같이 성관계를 해도 마찬가지 그런 비도덕성의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배여나야 좋은 것인데 말이다.-


종교인의 착각-자기가 세상에 나가면 아주 대단할 줄 아는데 착각 왜냐하면 자기는 신앙으로 자신감 있지만


세상은 매력, 얼굴, 돈쓰는 것, 뱃겨먹고 처맞고 그런걸 위주로 보기 때문이다


술처먹고 노는 위주 소비성 그런 현대 시대 편성 오히려 종교계가 더 안정하다고 좋을때라고 그나마



얼굴로? 참나 그러면 내가 그게 원조였는데 미친 씹버러지구만 그냥 신경쓰지마라 신경쓰자 셋


경험칙 단위로 그렇게 운용하는게 좋을때도 있고 그런 분석 부품알아 자유조절처럼 그걸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게 좋을 때도 있다 인간인생 조절처럼 자기가 자각조차 못하고 흘러가는 자도 많으니 기본개념


다 인간진화 구성상태에서 기인된 해프닝


중간단위 덩어리


인식하다 공간이나 직관은 이미받아들이고 알고있는 '기분''같은 실체를



인간은 그런 잘되는걸 찾아내어 까먹지 않고 적어서 기법제도화하여 인간에게 맞는 그런 맛과


최적의 그런걸 할 수 있는 능력과 3차원시공계에 맞춰 진화하여 자유가 있는 줄 알고 획득했든


아니면 원래 우연히 가능하게되는 공간이든 하여튼 그런 능력과 력량이 있음



그런 어느때고 뭐 인과를 그 정신상태' 를 조절하여 다르게 만들 수 있다는 건데- 아니면 항상 일관되게


그게 그사람은 인과율이라는 것에 꽉 매여있어도 내가 에디팅하여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이유가 빈공간속에


그사람이 '대가리' 란 것으로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고 여기서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자유성' 이 발생할 수


있는 특이 3차원 구조 아닐런지



말하자면 그사람이 '구성체' 로 되어서 자유롭게 땅밟고 다닐 수 있는 '다른사람' '다른개체' 라는 이유로


그런 자유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또 '소리' 로 의사소통하면서 그렇게 정보처리라는 방식을


통함으로 여기에 자유열쇠 자유해결의 고리중 하나가 있지 아닐런지


그런 벙찐 시간성으로 생각하면 당할 일 밖에 없겠지 중요한건 상호교류


기독교 반에서 날 너무 싫어했던 그 여자 2 아직도 생각나서 괴롭게 만든다 내가 뭘 했다고

인사한 것 밖에 더있나 싶다


일반인급의 여자들이 싫어하더만 육욕쾌락에 좀 광신은 절제하고 호감도 가지는데 말이다


인간에게 아주 중요한 의미 공간기술적으로- 예를 들어 권총을 사용할때 안전장치를 꼭 빼고 발사해야 한다는


아주 중요한 그런 주지 그런걸 강하게 염두에두고 그때 0.0001초만에 그게 되어야 한다는게 목숨을


천당과 지옥을 오가게 하는 '찰나성' 을 주듯이 그런 것이다 당연히 바로


자유적으로 아주 중요의미 주요의미


실제로 공기를 느껴봐야 현실을 안다 그런 인테리어같은 특히 환영을 다루는 부분들은


그걸 바꾸고 변조하는 작업이니까 물건은 눈에보이나 그런 미묘한 필링- 예를 들어 똑같이


비슷하게 꾸몄으나 그게 붕뜨는 경우가 있고 건조하고 싸늘한게 있다. 고런차이 기"


반면에 싸늘한걸 음악으로 메꿀 수도 있고


추억이 좀 되시라고 별로 가진 것 없는 인생


그순간이 더 행복해지도록 *잘꾸며서


비참해 지지 않게 그리고 그 런 뭘 먹고 그러느냐에 따라 비참/ 아닌게 결정


뭐 그런 사회잉여의 그런 체결이면 의미 없지만 중요한 자들의 겉보기와 다르게 그러면 중요유의미


계약서는 무조건 피해안보고 "장난이 아닌데" 하는 느낌이 들도록 하는게 좋다.


계약잘되고


안꿀리고 안빡치고 굴복잘하게


스무스 참조


그럼 그런 애들이 소비계 물질계에서 잘나가는 애들이지 그거 빼면 뭐가 남나 유전자로 최강등


부당한건 인정하자. 모든건 거기서 시작이다.-38


삼원색이 세가지로 무한한 색을 만들어 내듯이


그런게 많이 있다.


기분도 그런것?


작동방식


휩쓸리는 것보다 중심잡는게 더 행복하고 또렷이 보기에 하는 것


마치 격투기 그런 약점 인간약점 날숨과 그런걸 익히면 더 잘하듯이 그런게 짐승을 밟고 인류사회를 만듦

악어형님



가래침 뱉는 것 그것에 집착하게 그런 무시했던걸 큰 스크린으로 내면화시켜 그것에 분노하게 만드는

가래침 살인마 영화


트리거와 앵커링


같은 남자끼리 그렇게 묵살 굴복시켜 비참하게 모욕 능욕하는 쾌락에 미친 씹버러지들


그런 밋밋한 꼰대 변호사 죽도록 패도 뭐 반항못하는 그런 지배감 우월감을 느끼나보다 짐승새끼 의식


그인식정신을 알겠다 영매로서



비밀을 알았다. 나는 정당하게 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렇게 부당하게 동물 이미지 생김 인식대로만 반응하는


그회로의 이유를-


그것은 바로 진화심리적 선별 때문이다- 마치 고대 원시에서 그런 유전자로만 돌아가는 세상에서

그런 생김새 돌아가는 방식을 분별하던 뭐 그런 것이다 예를 들어 좀생이같이 지만 알거 같이 생긴

교수따위- 소외시키고 그정도 가오로 알고 별거 아닌 새끼 취급 늙어도 아무리 교수고 권위라도 말이다


재수없다고 가래침 뱉고


얼굴이것저것 뒤섞인 뭣도 아닌 새끼나


그러나 그런식으로 살면 당연히 안된다 왜냐하면 일반 길거리에선 뭐 될지 몰라도 싸움도 마찬가지고


모두가 다 그렇게 돌아가면 그러나 그렇게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극소수는.


그렇게 생겼다고 그렇게 한다면 불이익을 받든지 뭐 그러겠지 더 강자에게 제도적 강자.


아무리 분을 품는다 한들 감옥에서 평생 썩으며 무슨 소용일까. 왜 지가 그래 되었나도 이해못하는 동물대가리.


권력자나 제도자가 옳은건 분명히 아니다.


그들도 불합리하게 돌아간다. 그러나 현대는 힘의 역학이 좀 다른데 그걸 원시대가리로 여전히 살고 있으니


그게 문제아닐까 다들.


아무리 우주를 담고 있어도 그렇게 동물대가리로 무시하고 동물판을 만들어 저질 대화나 일삼으니


그런 인권이나 인권의식 그런 문화적인 인류꽃피울 함양들을 어떻게 할 수가 없이 고립이 되니


고상하게 매화나 감상하며 교수질이나 할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자기도 모르게 재수없다


그런식으로 해버리니


그래서 교수는 왕따이다 어쩌면 평생.


진화의 오류 유전자조합과 그걸 인식하는걸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하므로 예수도 누구도 말이다


모르지 바이러스를 퍼뜨릴 과학자라면 몰라도 그러나 그 전까진 그러고 당하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바꾸는건 불가능하다 차라리 자기가 바뀌어 편하게 사는게 그나마 낫지 않을까 아주 희귀한


초월한자-그러나 역시남아있는-자기 모니터링 좋은 자와 벗맺으며 평생 살아가고 부당한 취급안받게


자기가 변하는 수밖에는 뚱뚱한 자가 살을 빼는게 더 쉬운 것이다 뚱뚱한걸 받아들이라고 강요하기 보다는


간단히 말해서 그런것- 조건반응의 간단히 풀리는 못그러면 싸워야 겠지만 패잘못잡아서 그게 뭔 수난


그냥 죽는게 낫겠다 차라리.



사람들이 너만큼도 모르는 줄 아냐고. 옳은것만 하고 어떻게 사냐고.


그런데 그렇게 동물반응으로 노려보고 겁주고 그런것에 전혀 쫄지 않는 이유는


그런 개념이 있기 때문 분명 이성적으로 내가 이기고 더 잘싸우고 잘할 수 있는데 뭐 그런


그리고 꿈쩍이라도 했다간 넌 체포다 뭐 이런



정작 중요한건 마음으로만 볼 수 있다고 예를 들어 최대의 헛점 '제도' 라는 그자체이다.


나타나긴 하지만 핵심은 추상 보이지 않는 것 '약속' 이라는 것 행위로 나타나긴 하나 그게 전부는 아닌


상위개념 그걸 다루기에 그럴 수 있는 것 그자리에서.



짐승이 모른다고 그걸 이해시켜야 하나.? 그건 아닌 것이다. 그냥 일어나는 대로 놔둬버리면 되는 것.


마음에 든다고 그렇게 치우치는 것도 마찬가지 불합리와 합리의 싸움


그렇게 했던건 분명 잘못한 것이었으나 '재수없음' 신호 그건 이성적으로 자기의 한계를 인식못하는

동물의 신호였으나 극복의 신호였으니까 유의미하다는 것인데 그걸 유의미하게 보는 새끼가 별로 없다는 것.


추상만 관장하는 인간은 없기에


말하자면 그런 추상적인 것으로 이미 이겼으나 제도적이건 뭐 현실 물리적으로 그런 대다수의 대중이나

그런 짐승이 보기에 '저 개새끼 저건 완전 개좆 밥이고 (학교에선 딱갈이였을 새끼가)' 그런 생각에


유전적으론 인정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유전적으론 왕인데 제도적으론 밑바닥이고 그런 자기만의


혼자 감정에 지랄하는 것이다 여자 주므르다가


그리고 그런 사회제도 관계를 이성으로 인식하여 자기를 조절할 필요가 있는데 대부분 그걸 못하고

개념조차 없고 할 필요성도 그다지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러다가도 그런 재수없는 이미지 헷갈려 가래침 뱉고


그런데 그런 일말의 이성이나 도덕심에 호소하다가 그것으로 안통해서 뭐 그런 일은 아주 많다.


특히 그런 대충 기존 관념으로 분류한 이성대 본능으로 보자면 그런중에 그런 '인류의 불합리한 것'


마치 지구역사 중간쯤에 형성된 그런 것에 호소해야만 더 강하고 강렬한 폭발력을 가진다.


그리고 소비성 사회는 아예 그런것에 초점을 맞추어 방송이든 뭐든 모든 문화가 그렇게 되는데


그런 특정인의 그런 특정정신상태- 그렇게 노력하고 세뇌되 인간 사람심 있을때 그런걸 존중하고 인정해 주나


그것도 욕구불만 없이 자기 맘대로 다 되던 그런 노력의 때에 가능한 것일 것이다


자기조절이 완벽하고 좋을때, 자기초월 계속 노력 자기가 귀신이 씌였다고 생각하고 때리고 그렇게


행동하면 그런것이다-원래 인간이란게 사라지면 아무것도 없고 인간은 70~80년동안 환영을 먹고 사는


동물이므로 그렇게 믿으면 그만 어차피 진화적으로 동물적으로 불합리 하게 판단하는 이세상의 80~90%의


모양새나 감각이미지도 전부 허상이고 착각아닌가. 어쨌건 바꾸긴 힘드니 그것만으로 뭉쳐진인간이라도


좀 이성을 찾고 엿먹이도록 작전을 짜고 특히 얄팍하게 휩쓸리지 말고 능숙하게 전쟁하는 완전 사람아닌


전쟁체가 되는게 필요하고 사실 내가 보기엔 당한 피해자의 정당성 주장이나 가해자의 능글거림이나


당연히 영화나 미디어에서는 후자가 재수없다고 틀렸다고 여론몰이 하겠으나 내가보기엔 다 거기서 거기이고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다만 사필귀정을 세뇌시키고 뿌리박을뿐. 내몫은 여기까지


다 과거의 악습을 벗어버리고 편한 관계라고 그런 본능의 과거 함부로 했던 짐승성 동물성의 잔재들을


처리하고 굿하고 나오지 않게 잘관리하고-아님 사실 영결 영원히 떠나고 결론짓는게 제일 확실하고


옳으나 그러지 못할시에는-



그런 종교적 세뇌나 트랜스 상태를 잘활용할 필요가 있다. 기도응답이나 뭐 그런식의 조작.


가능하다면.


그리고 뭐 그런 마귀성 현실 그런 질떨어지는 조건반응 추잡성 블럭성 장난감성 같은 느낌때문에


신앙이나 뭐 그런 기분안날 수 있으니 그런걸 적극활용하는게 중요하다 이성에만 호소하는 그런자들은


거의다 망하고 재수없다'고


거의 그런식으로 신실한 광신자를 만드는 인간들은 신비주의나 인간 본성에 호소한다는-자기도 모르게


자기가 그런걸 가지는-그런걸 잘 주의 예의주시해야 한다 그게 '''인간관점'''''' 의 그런 해결이고


주고 받는



오히려 무슨 뭐를 이러이러 해서 뭐가 필요해서 뭘 원해서 그렇게 되었다~ 식의 것보단


그냥 신비주의 적으로 '''갑자기 이렇게 됬다.''''' 식의 것이 잘모르는 애의 못떠올리는 어쩌면 80평생


못벗어날 인간의-확률상 못벗어나니 극소수 희박 그런 대다수 중에 취하고 기쁨조고 뭐고 정명석 되는거지-


그런 마음을 주도하여 사자도 천사를 만들고 마귀도 인간을 만들어 행복하게 천년왕국 가상 구현-어차피


다진실이 아닌거-누리다가 하직하면 이런 미개한 동물 진화중간단계 수준의 인간으로서는 최고의


쾌거가 아닐런지 생각해 본다.



교묘한 섞음의 세뇌 현실과 가상의 신비주의 현대에도 샤머니즘이 통한다는걸 수없이 특히 고립계에서는 더더욱


'''응답받았다'''''' 원인불상 원인미상 그리고 하자 이제 제대로 해보자 새로운 유토피아 천국


조작의 건조한 좆도 없는 민간세계가 아니라 꿈과 환상을 추구하면 선택받은 자는 그기분으로 살게 된다


어차피 모든게 허상인 지구상에서 물리력과 관계 없는 그런건 어차피 자기가 있다그러면 있는 것이다


꽃마차를 누리고 가는게 행복이라면 그걸 갖고 가야지 그냥 뒤지면 아무것도 안남는 그런 허망한 인생.....


그러므로 자기가 있다 생각하고 어차피 혼자였던거 자기 인생 자기 누리고 가면 옳은 그런 판타지아


자연이 버린 진화의 중간단계 원숭이-진실을 극대화하기 보단 환상을 극대화 하는게 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인간성엔 좋다는 아이러니한 결론이다.


다 알면서 한다 사실은......


잘해주는 것 불쌍히 여겨....... 감정대로 막하는게 아니라 상벌을 찾고 이젠 좀 제대로 거기에 길들인다


그만하면 많이 좋아졌다고 그게 심리적 힘의 끝장.......



응답받았다 생각해서 착해졌나보다 미래희망이 보이고.......



그걸 놓치지 않는다 난사실.....


허상으로 지어져 물질계를 움직이는 거대한 힘의 실체........그걸 내가 쥐고 있다 마법수정구슬을.......



아무리 정의를 주장해도 그게 다 보일 수 있다. 오해일 수도 있지만 그것때문에 사실 망하는 일이


많으나 돈은 불패.



생각없이 하다가 당하지 말고 나는 이제 정작 중요한 생존비기들을 다루기 시작했다........ 한번에


뚫리는 마법의 휘파람 소리를........



긍정적으로 자기 효능과 노력하여 미래를 위해서 어떻게 그게 맞아떨어진것 같이 공동노력이-

물론 그런 맺힌 것도 상기 항상 저울추


아슬한 상벌


그렇게 요약해 볼 수 있다. ''' 좀 부당해도 정의를 위해서 부당한 일을 해도 되는가?'''


당연히 아니다.


그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지만.


그러나 어쩔 수 없기에 그런 부당한 것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왜냐하면 사자에게


사람말을 알아먹게 강요하는게 아니라 그 반향이 너무 크기에 에너지 소모상


사자의 심리를 이용해서 조련하듯이 그렇게 되는 것이다 결과는.


그리고 그렇게 잘하는 자가 생존하게 되고 그런게 잘나오는 그런 자가 있다 심지어 80세 할머니 조차도


건강관리 해도 배우들을 보면.



어쩌면 담고 있을게 이것저것 찌질한 사상이 아니라 오로지 그렇게 움직이고 생존하기 위한


마음을 비우고 그런 노력과 힘을 가지기 위한 실력발휘 주먹과 외모관리에 지나지 않을 수가 있다.


세상이 그렇고 17살때 그 교실에서 그것만으로 왕따와 승자가 모두다 결정되었으니까


부당함이고 나발이고


부당한 일을 겪었다고 지랄한들 그걸 안받으면 그만이듯이 오히려 그새끼를 제거하고.



세상은 아직까진 그의 편인것 같다. 정당함 하나에만 호소하기엔 인간들의 뇌는 99%가 부당함을 지향한다.


그래서 바퀴벌레라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인듯. 안그럼 예수도 안죽었겠지.



이렇게 생각한다. 실제로 겪은 일을 보자면. 번화가에서 수많은 인파가 지나간다. 그중 98% 정도는


거의 부정적이고, 모자르고, 비인간적이고, 지딴에 자기가 옳다고 악플과 아집에 가득찬 쓰레기들이고


생각없고 비난하고 뭐 생각하고 인간으로 대우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 들이다.



그러나 그중에서 어떤 마음에 드는 예쁜 여자가 지나간다. 그러나 암울하고 가난하고 헤어스타일

꾸밀줄도 모르고 아주 우중충한 사람들이 안좋아할만한 그런게 가득하다 딱보기에 '''사회적 약자'''''


스타일 내마음에는 드나


그러나 도덕적이고 정당한데 세상사람들은 그여자를 아주 가짠게 꼴아보고 동정도 그다지 가지지


않는다 외모부터 뭐 그다지 동정도 아니고 상품적으로 예쁜게 아니므로 나에겐 맞지만


그리고 뭐 남자도 마찬가지이다 그다지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그러면 나는 그런 대다수의 쓰레기 편을 들겠는가 그 여자 편을 들겠는가. 당연하다. 그 여자와


놀고 그런 사람들끼리만 모여서 만들어가길 원할 것이다. 받아들여진다면.



어쩌면 대다수의 인생포기와 자학은 전부를 인식하기에 발생한다. 사실 '전체' 란 그다지


인식하지 말아야할 필요없는 무가치한 것이다. 책속에선 공리나 공공의,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사상과 의념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지만



사실 그걸 현실에서 지하도나 거리에서 본다면 그다지 신빙성이 없다.


내가 한껏 겪은 현실은 '대다수는 살가치가 없는 미분화한 멍청한 노화 쓰레기 생물체' 바퀴벌레 형태


그자체 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자기자신도 모르고 조절할 줄도 모르고 술만퍼먹는



그리고 '소수' 니 '다수' 니 하는 개념보다는 '어떤 사람을 위해서' 가 더 적합하다고 보고


그게 정의이고 합리이다.



나는 4999 만의 비도덕자를 위해서 보단 하나의 마음에 드는 도덕자를 위해 싸우겠다.


세상은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걸 뼈저리게 느꼈다.



'전체' 를 인식하기에 공황이 발생한다. 대다수가 쓰레기인것도 모른채, 이사회가 지킬 가치가 없는


미분화된 쓰레기통이란 지구란 사실을 모른채, 겉으로 그럴듯해 보이고 주도하니까 따라가는


그런 형태가 반복되는데 당장 북한만 가도 남한이 비정상이라는걸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전체' 를 보지마라. 적어도 인생에서는 한사람을 봐라. 그게 옳게 사는 길이고 어차피 늙어갈 것


그런 깊은 관계 가질 가치가 있는자는 그다지 별로 없기에 피해를 최소화하고 그런 거리상 그렇게


해안당하고 살면 거기서 그만이다. 냄비처럼 들끓든 하나를 잡고 마녀사냥하든 '''인간은 원래 그랬다.''''''



분노하지도 말고, 세상을 보지도 말고 한탄하지도 말고 그대는 신이 아니다.



원래 남에일은 웃고 넘기나 자기일은 사소한 것도 경찰서에서 질질 끌듯 다그렇다.



다만 원리대로 걸리지만 않고 살아갈 뿐 에이즈도 안걸리면 그만이지 게이건 호모건 알바아니다.



그게 세상 사는 원리와 정석. 나는 그렇게 살겠다. 적어도 피해입고 괴로워하고 마음고생하고


손해봤던 당했던 지난날을 만회하기 위해서라도. 나의 젊음은 짧다. 그리고 세상은 좁고


인생은 더더욱 짧더라 참으로...... 의미있는 가치있는 인생이란.


추구할 가치가 있듯 보인 것이 완전 무가치한 것이란걸 느끼고 있는 요즘 생생한 그현실 통찰에선.


내려다보다 그중 하나만 스포트 라이트를 비추다. 너만 사람이라고 우리만 중요하고 좋다고.


자기들 끼리 살고 사회는 예의범절로 서로 피해안주면 그게 가장 이상적이다. 소외자 만들지 말고.


모두 기본만 지키면 될 일인데 외모로 무시하고 생긴게 전부라고 전부로 보고 그 '기본을 깨는'


무개념이 세상을 망치는 것인데 다들 조심하자. 그냥은 안되니 법으로 하자.


그것이 인권사회 어쩔 수 없는 인간대가리들 조절동작방식. 인간이 뭔지 이해하면 다루기가 확실해진다.


왜냐하면 인류역사에서 범죄가 줄어든 이유는 부끄럽지만 그것이기 때문이다.


그것 때문에 '왜 인간사회는 악일까?' 고민하는 관점은 대책이 없다.


결국 법치 강화인데.


과학기술발달로 범죄 사전 예방하고.



길거리에 CCTV가 없고 원펀치 기계가 없어서 예방 못하는 거지


그걸 몰라서 못하는건 아니다.



조금만 살아도 인간세상이 버러지란걸 안다. 98% 가. 그럼 답은 자명한것. 물론 나는 이유도 알고 있지만


끝까지 파보니 변기와 똥수간 분뇨통의 배설 폐수처리장이 나오더라.......



그만 탈피 여기서 조율 그게 옳게 사는길 '''적기보단 거울을 보는게 사는데 더낫다.'''''단순한 주먹위주


싸움위주 멋있다고 추종 그게 권력 그게 인간세상 사는 길 아주 웃긴.......



비난 그만. 자기몰입. 우리끼리 불합리 하길 원하지 않으면 안한다. 그럼 그만.


그리고 불합리 하길 원하면 해라. [그러나 피해는 주지마라.]


보통 요단계에서 안되기 때문에 불합리한 새끼들이 합리인자들을 공격하여 피해자를 양산한다.]



여기가 잘못되었기에 이걸 수정할 길이 뭐냐? 못태어나게 하는것? 아직까진 자기방어


힘기르기 말곤 답이없다 외모관리- 다행이게도 그들은 그런 얄팍한 정보에 반응하므로 뭐 그정도야



오히려 추상을 정복한 대학자보다 외모만 신경쓰는 양아치에게 굴복하는 대가리이므로 앞으로의 행동은 당연히


자명하다.


아무리 싸움의 헛점이 보인다고 지면 그만이듯 이겨야 보배.



세번을 했는데도 멀쩡 나의 기우였다.



아직도 모르고 통찰 환하게 못한 어두운 다크바운드리였다.


하나를 지나치게 확대말것 물론 치명적이긴 하나



지나친 피해의식, 두루뭉실, 전체 확대 경계x


실체를 명확하게 볼것 이사회는 주인이 아무도 없다. 사실은



그리고 80년이 지나면 절대 주인이 될 수 없다. 그누구도.



그사실을 잘 주지 기억할 것. 휘두르기 고양반응no



자기를 극복해야 인생을 극복한다. 싸늘하건 말건 쓰지말고 거울보고


물론 그런 개념들이 불합리함에 빠지지 않고 쫄거나 하는 그런 동물차원을 극복하게 해주기도 한다.


그리고 이런 비슷한걸론 자기가 판사라고 범죄자 한테 안쫀다든지 하는 추상력으로 극복


과거는 찌질했어도



그러나 중요한게 뭔지 알아? 그게 불합리함에 빠져도 이겨야돼. 항상 정답은 그거다 추상이든 길거리든말야


그러니까 쓰지말고 자기를 강하게 조절하라는 거야 힘을 갖게 힘지상 무릇 80까지 가져야할 유일한건

힘뿐이다 힘길르기



어떤식으로든 속이든 모면하든 얼굴이든 팔뚝이든 자동소총이든 말이다.



너무 배가 불렀어. 쫒겨바라 지금 놓친거만 추구할테니.


사실 이런 잡거 다버려도 쫀다. 그게 인간구조인데 무릇 효율을 추구하고 돌아가지 말지어다


마치 구경할덴 거기인데 외곽만 뒤지게 돌다가 돌밭만 구경하는 꼬라지


뭐하러 뭘 얻으려고 ? 오타쿠 처럼 불합리,불만만 가득하여 엉뚱한 선택만 하지 인생은 그런게 아니다.


설령 하나도 안팔려도 그러는게 아니야 그럼 그걸 개선하고 못하면 책이나 쓰던지 씨발아 망할.......



절때 빠지지 말자 도랑에 패망에 지름길 선봉



없으면 안나온다는 생각으로 자기 두뇌를 잘 디자인 할 것-예를 들어서 생존 불리한 속성이 안나오고


생존 유리한 전투성만 잘나온다면 그게 더 잘되는 두뇌 그게 바람직한 지향방향 인간성 없이


뭐 상처주고 잘할 수 있다면- 요즘시대에는 더더욱 인륜으로 인한 강제력이 없는 뭐 그런 시대에는


상실의 시대에는 말이다.



문제는 그러기전에 당하는걸텐데 마치 악어새끼 잡아먹히거나 당하듯


그건 뭐 어쩔 수 없지 허약해보이고 호구로 보여당했다면 그런 포식자와는 상대안하는게 좋겠지 그맛을


못잊을테니까.


어쨌든 인간은 외모를 본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추상이 자리를 만들기보단 보이는게 자리를 만든다.


추상은 보이는게 되었을때 들어가는 사자의 기술 같은 것.



초점 잘맞추어 하여튼 잘 살 것


개의치말고 그냥 할 것 인간성은 참으로 필요없는 것 화내지 말고 무조건 유리하게 그들처럼


그게 좋은 생존방식 무조건 무조건이야 마음을 여는 것도 호감에게 여는걸로 이미 인간의 진심이란건


다끝났음 도덕이고 종교고 뭐고 다 마찬가지다 진심을 낼 수는 있으나 진심을 숭배하지 않는다


그것이 내철칙이고 지향하는 옳은바


어차피 본능으로 공격하고 합리속에 불합리가 나온다-거기서 책략은 단지 그걸 잘막아내는

그런식으로 디자인되는게 최선이라는 것 인간미없어도 인간을 넘어서:안그럼 인간이 불합리 투성이인데


그러지 말든지





오랜만에 일상느낌 참...... 또 겪네



그러지 못하게 하는 불이익이나 뭐 그런책략이 제일 중요한거겠지 어떤식으로든 그렇게 디자인된게 살아남기가수월해진다


인간미고 나발이고 먼저 룰을 깬건 그들이다 사람미, 인간반응등 진심이고 뭐고 무개념 개념안잡혀......


그새끼는 모르고 나는 여러가지로 전략적인 툴로 일련의 유인하여 아니까 할 수 있으니까 항상 승리할 수

있는 것



불이익을 줘야 더 강하게 짓누르기


짐승새끼 제끼고 우리끼리 노니까 억울해 뒤지더라 불합리의 결정체 새끼 그런 짐승새끼 방식 말도 안하고


그러게 왜 짐승대로만 봐 참 피곤한 새끼다 그런새끼는 얽히는게 싫은거다 같은 교실있으니까 자기가 주인인줄


알던


사회는 안그렇지


심리는 뭐 자기 열폭이지 별거 아니야 그냥 한다고 뭐가 달라지는가 지혼자만의 망상 이미지


그러다 당한 것 또 상기 짐승회로 알바없다 그개새끼한테 당해서 훈련한걸


그리고 자꾸 그런 부정적인 기억을 상기시키는 개새끼 기침한번만 해도 바로 살인이라는걸


애초에 사람이나 취급안했으니 뭐 그런것 어쩔 수 없겠지


아무리 어릴때 어떻건 알바아니다 그게 인생


지금 침해에 80이어떻고 지금 조그만 침해도 용납못하거든


지금이 중요


양아치들의 특성- 옷이 없어 옷을 거지같이 입은걸 바로 까고 한다는것이다 헤아리거나 생각없이 무개념들


그게 맞다고 바로보복


더 강하니까 자기는 가래뱉아도 뱉지 말라는건데 그런 동물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더세게 더강하게-


아무 생각없이 주먹으로, 쪽수로 보복 그수준인데 절대 굴복할 수 없다 내가 이기니까 절대 적멸


개새끼들 이세상은 단순하고 상당히 그런적 웃긴세상 더뭉갠다 더강하게


인간은 자기정신이 그러니까 심리가 그래서 그렇게 상대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말이 필요없던


문제


전달되서 바뀌는 정신문제


그렇게 싫어하던 범생이가 그러니 좆같나보다


짓이겨 손발짜르기


뭉개는 쾌락


아예 참을성이나 배려안해주고 막한다는걸 알려주는게 권위


생각해주고 참는다는걸 보여주면 모범생 좆밥


진짜로 나와야 한다 알바없다는듯 다루기 힘들게


그런 평소 참아주고 자기조절, 그새끼 알아주고 뭐 그런 좆밥 범생이 행태하다가


막 내맘대로 하고 그런 본능적인 권위를 자극하고 함부로 하니까


의아하고 알아챘는지 그런 느낌이 났는지 어쩐는지 모르지만 함부로 하여튼 그런걸 느끼나보다


그리고 일말에 자기 본능권위잡으려 본능행동-뭐 먹으라느니 어쩌느니 보스처럼 하다가


그것마저 깔아뭉개니까 일진버릇으로 그런 팔다리 짤린 병신모양새 ㅎㅎㅎㅎ


기분나쁜게 아니라 권위주장인걸 아나보지


자세부터 함부로 막하고


그런 개새끼 지꼴리는대로 하는데 놀아나지 않고 말이다 결국 그런 싸움 본능싸움


중요한건 세건말건 꿀리지 않는다는 얘기


어쩔 수 없지 나중에 바뀌어도 니가 저지른 업보지 호로새끼야 닐 물건으로만 처대하는걸 조종대상


뇌의 뉴런연합진심을 알아줘야 하나 미친


개새끼 짐승본능으로 고까워서 벼르고 있나 보다 그걸 아주 짓이기는게 내목표 무력화 보자개새끼야


아직도 못버렸구나 요약하자면 그새끼 대가리는 '''좆밥은 찌그러져라 그런것이다.


범생이가 나대는걸 못보는건데 그래서 범생이 과거'''''를 안다는건 이런데선 치명적이다 길거리 주먹 논리에선


절대 굴복ㄱ못할 그걸 모르고 그게 옳다고 쌓아올려가는 범생이 좆밥들 결국엔 그런걸로 제압못하니까


감방밖에 없지 않나



누가 쫄았는줄 아나


결국엔 가래를 뱉고 지랄한다 굴복안한다고 더가는거야 씨발새끼 니 다찢어발길때까지 자기가 만만해보여


그러는줄 거기까지 밖에 생각못하는 개새끼 무너져라 종교믿지 말고 호로새끼야 아주 끝까지 발라 짓이겨 주마


개새끼 자기는 싸움으로 해봤으니까 공부하는게 스스로에게 허락되도 남은 공부하는걸 용납못하는 개병신새끼


대가리를 난자하고 뒤지게 해주마 속삭이는자


어차피 민주를 거부한 학교폭력 문제아 새끼


그게 옳다고? 틀렸어 병신아 아직도 못깨닫는 꼴통 늙어뒤질때까지 발라주마


아무리 문제인줄 알아도 못고치듯이 나는 항상 무의식을 노린다. 좆밥아니라는 신호 항상 반대로 가기


쳐도 내가먼저 친다 주먹이 약하다는 인식은 치명적 적어도


양아치처럼 하는게 띠껍건 말건 그냥 막간다 정당주의고 뭐고 난 원래 그래 못받아들이는게 문제지......


뭐 어쨌든 내가 포식자다 당하면 알겠지


솔직히 내가 뭘 잘못했는지 의문스럽다 남것안뺏고 성실하게 살라고 그랬는데 그게 잘못된거지 상대적으로


왜안뺏어 그런


애초에 그런 생각을 도덕을 따진다는 자체가 잘못 다생각없이 사는데


일진이라는 것들이 그런 옷이나 가오다시 다빼고 선수복입고 대련을 시켰더니 '뭐 이런 병신이 더 없는'''


그런 꼬라지를 보였다


그런 나름 잘나간다' 하는 새끼들이 일단 그런 그새끼들 주된 심리력을 상실하고-일진 후광이나 가오다시로


먹고들어가는건데 쪽수로 생김등- 그냥 주먹으로 하는 그런 판을 만드니 개좆도 없는 것이다 짱이고 뭐고


어쩌면 말려든것 그걸 보는 입장에선 '저정돈 다이기겠다' 하나 막상 자기는 못이긴다


그정도도 못되는 것이다 ; 그리고 더웃기게 그정도도 못되므로 평생을 그런 길거리 쫄아서 산다.


이게 은막을 벗겨낸 이세상의 실체


그런 음성적-자기들도 자기 정신꼬인게 자기 실력인줄알고 착각하고 있던걸 벗겨내니까 아무것도 아니듯


빛을 잃게 만드는 개념잡기의 착각


니들의 실체를 확연히 보여주는-전에는 길거리의 주인' 이라고 생각하고 전능감에 사로잡혀 살다가


온갖 비즈니스와 사회제도가 결합된 그런 판에서 한낱 니들은 심리적,착각적 힘을 잃고 주먹이나

날리는 동물이다, 짐승이다 그렇게 만드니 새삼 그걸 주지하고 평소 생각도안했던걸 자기위치를 알고

자기들이 자기를 쪽팔려하는 것이다 가래만 뱉고


다들 현실에선 돈한푼못벌어 식당일하고 회사다니는데.


우위가 아니였던 것이다 자기심리만큼- 말하자면 인간의 '상상력' 을 기반으로 공포심을 자극하여

그걸 임장으로 느끼게 함으로 인해서 거부할 수 없는 공포를 만들어 길거리를 장악했던거지


실상은 아무것도 없었고' 개풀도 없었던 것이다. '상대적으로 약했기에' 그런거지


무슨 격투기의 기본도 못하는 기본이상 하는 자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못하는 뭐 그런실체


자기들전능감에 주인인양 살았던 착각- 마치 연예인이나 정치인원리와 같았더라는 것이다 까고 보니


길거리 장악원리가


몇 번 싸우고 그걸로 일반인들 제압해서 칼로 쑤신다등 공포심 자극하여 극악무도하다는 환영


그래봤자 까보면 짐승의 열폭이던데


말하자면 그들은 그런 심리나 보이는게 실력은 아니었던


그들이 인식하는 부분도 동물성에 치중해 있고 육탄 싸움


오히려 쪼는 인간들은 상상력 풍부한 이미지를 인식하는자들,



자 이제 명확히 해보자 그건 "이미지" 다.


그것대로 돌아가는 자본주의 소비성에선 그것에 취약하여 "일진"들에게 권력을 부여할 수 밖에 없다.

이미지로 권력을 잡는 정치인들에게도.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그러나 그런 판을 안만든다면 실체가 드러난다. 세상조작의 키는 여기에 있었다. "이미지" 를 이용한다면


이미지로 권력을 잡을 수 있고, 반대로 실력을 중시하는 실체를 중시하는 판을 만들면 그것대로 권력을


잡는다.


고립과 세상단절이 필요하겠지만.


지금까지는 "이미지" 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했지만 더이상 그렇게 되지 않도록 벗어나야 한다.


사람심리란게 아무것도 아니라는듯이-벗어나면 그만이라고 심리로 온 국민을 움직인다는 자신감에


빠져있지만 그건 그새끼들이 유리한 대로 했기떄문이고(마치 외모밖에 없는 새끼들이 외모가

전부라는 식으로 판을 짜듯이)


실력위주로 하면 끝날 수 밖에 없다.


당장 주먹하나 제대로 못휘두르는 그런 새끼들 처럼.


겉보기에만''' 영화처럼'' '말하자면 현실실력이 안되니까 미화한다는 것이다. 오히려 겉은 안그래보이는


이스라엘 특수부대원이 더 잘한다.



그래서 이미지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고 실력위주로, 또 편견을 버리고 그냥 남자답게 잘소통하는게 중요하다


이미지에 절대적으로 얽매이지 말고 이미지 벗어나 강하고 대차게 그게 중요한 일이다 실체는 아니고 허상이나


적어도 현대사회는 이미지만으로 일진이 되는 희안한 일까지 벌어지므로 70%~80%가 말이다. 일진이미지 아이돌

가수닮았다고 일진에 껴주다니... 뭐 이런......


어차피 다들 기본만 하므로. 그게 일진과 모든 본질의 실체 유전자니 DNA니 하는 것도 사실 허상.


일반인 평균보다 못한 처세를 한다 그런 생김새가.



낚이지 말것 그런 쪽팔림에- 정신의 독함과 악독함은 오히려 그런 자기를 우습게 만드는 처세의 덫,

꼰대의 덫에 안낚이고 거부하는 뭐 그런것에 중요하고 도움이 되겠으나 그게 실력은 아니고 실체는 아니지만,

심리적으론 마치 참수처럼 심리적 파장으로 누가 누구를 고문해서 끌고 다녔다' 의 파장처럼

아동성폭행따위 '''심리의힘'''' 을 타고 그런 일을 하게 되는 것인데


권력을 부여


마치 감빵에 살인으로 들어오면 좀 쳐주듯이


자기들도 모르게 심리가 진실인줄 착각하고 그렇게들 행동하는데 그걸 한탄하고 탓했던 거지

그걸로 인한 불이익-실력이나 진실이 있어도 욕먹는 인정못받고-


그런 악함: 그러나 그건 실체가 아니란 사실.물리력으로 연결되도 진실이 아니나 진실''이 인정받지 못하는


세상이나 정신대가리이므로 그런 판에선 백전백패가 될 수 밖에 없고 일말의 실체위주로 짜는 판을 구성하여


흥행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시도라고 생각한다. 재수는 없지만 어쨌건 실제이고 인간들의 망상을


깬다는 점에서 유의미.



정작 실력자들은 이미지를 인식하는게 아니고 다무시하고 그것에만 치우치지도 않고 목숨이 오가니까

공격과 방어만 치중하는데 말이다.


그리고 격투기술처럼 그런 발목걸어 넘어 뜨리기등


그런걸 잘 구사하는게 유리하듯 기술이 중요하고-


상대가 겁을 주건 뭐건 반응안하고 열안받으면 불리한건 반응안하는게 전투체이므로 내목적만 하고


그런 마인드 관리가 상당히 중요하고 그런 심법 심리 그자체를 주지하고 구사하는 자체가 상당한


메리트- 분리 되있는 3차원 내에서 오히려 상대가 공간과 하나로 연결되있는게 아니라 땅에 발은


디디고 있지만 '완전따로 구성체' 이므로 그런 무시와 자유자재로 조작하고 없애 버릴 수 있는


그런게 가능하고 그것이 이세상의 실체이다. 인간은 시공간과 하나가 아니라 반쯤 떨어져있는


자유의 장난감같은 다른 작동의 개체라는 것이다. 그러니 소고기와 돼지고기가 가능한


분리의 원리 분리인식의 원리인 것이다 그렇게 다루면 언제나 옳고 적어도 80년안에는 언제나


대승리 백전백승



꼬여사는게 덫에 안낚이게 할 순 있으나 남자끼린 꼬이지 말고 쿨하게 하는게 좋다


규율대로 어차피 싸울거라면 이겨야지 맨날 내분하면 전쟁을 할 수 있겠는가



어차피 하이에나끼리 언어소통처럼 상대적인 인간의 것인 본질이므로 그러지말고


반드시 그렇게 해서 성공하고 대승리하자 그것만이 길이요 생명



그런 자기 현실 확인이 쪽팔려서 다시 사회상승에만 몰입하나본데


그거 나름대로 빨개벗지 않고 옷입고 길거리 가오다시로 다시 권력추구하면 돌아가므로-현실까발리는


영역은 아주적고 특히 인간대가리상 이미지에 더 취약하다 80%~97% 정도가


그러므로 그런 현실실체를 숨기고 어차피 유흥이나 이미지즐기는 쪽은 환영이 절대적이므로


그판으로 추구한다면 권력유지가 가능할텐데



그런 개념조차 없고 기가 죽었기에 그런건데 나는 이런원리를 아므로 자유자재 조절작동 할 수 있는 것이다.



같이 마음이 열리면 그만이듯이



자기한테 유리하는 자기판을 만들면 그만이라는 것-나는 오히려 그런애들이 만만해져서


더 마음이 열렸는데


길거리 암흑뒷골목에선 가능했을까 그런게


자기 세싸움 자기 판분위기 만들기 나름이라는 것이다 사형대앞에선 순한양이 될 수 있듯이


실체는 그래도 아직 심리란게 남아있기에 그런잔재를 싹다 제거하는게 중요하다.


짐승은 심리가 있으나 당하는자가 심리가 없으면 되는 것


실용주의 이기기 위주로 안꿀리고 그러면 적어도 그 분위기에선 심리가 없다


마치 장난감 처럼 인간 고문 절단하듯 특유의 서로 주장하는 분위기 만들기 싸움판이 되지 않을까


일방적인 피해자가 아니라 단지 그런것 인생이란


자기추구하는걸로 즐겁고 만족하면 그만 그새끼가 의미있는게 내겐 무의미하듯 그걸 모르니까 집착하는건데


자기가 좋아하는걸 온세상에서 했으면 좋겠지만 자기추구가 절대적진리란 거부할 수 없는 사실


꿈이 있는데 참.... 변했으니까 도와주자 공격받아서 과거 사나워진거라고 긍정적인데 집중........


생각만큼 이미지 제제가 그렇게 강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 허상의 자기들이 유리한 감정-보이는 이미지 심리판에서 해봤자 왕따이다.


집단공격이나.


그리고 지금 아직도 뒷골목에는 원시의 폭력 물리의 잔인성이 남아있다. 전쟁터나.


그러나 많이 제도화되어있어 경찰서 앞에서 그러면 구속될 수 있듯이


시대가 많이 좋아졌다.


설령 이미지로 인해서 물리폭력으로 이어지는 잔인성의 제제가 있다하더라도


그게 불합리함으로 개선될 여지가 있다는 것에서 그렇게 강제적이진 않다.


그러나 '쉽게 살아가기 위해서' 심리부터 잘해야 한다는 것이고 그게 심리전과


물리폭력과 적어도 거리에선 안전하기 위해 법치 분위기를 만들고 체인점을 하고


법을 기반으로 하는 이유이다


니들이 틀렸다' 고


적어도 당하지 않기 위해서 암흑을 걷어내기 위해서 무리짓고 우리들이 주장하는


'그런 바운드리 분위기 성역' 을 만들어내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데


그를 위해 조폭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십자군과 우리 방식대로 조직한 집단체계가 필요한 것 아닐런지



그것이 전국토를 대상으로 한게 민주주의 국가이고 사회주의 철학통치이다.


현실화. 다만 조폭은 못그랬고. 인간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인간은 그정도이다.


민주주의, 사회주의.


그리고 단지 조폭은 청와대와 무기를 손에 넣지 못했을 따름이다.

미사일


과학기술을 저버려서


근본속성상 눈앞, 유흥집착 머리나쁜 속성으로



머리만으로도 상당한 일을 해낼 수 있는데 말이다 조직체계 민주사상등


머리가 우선이어야 하는건 사실 전략포박 안당하려면


심지어 중세도 전략전 위주로 갔는데 군대전력이 비슷하니까


생각없이 살다가 톡톡히 인생고초 격는다 생각.


아무리 난동해도 해결안되거든......



이거라도 가져야지 추억,우리네 생활


지푸라기 인생난관에서



좌우뇌가 동시에 돌아가는 것이 좋다. 잘협응하여 구성


빨강+검은 색은 빨검이 아니듯 삼원색처럼 그런 시너지가 좌우뇌에서 일어난다



이제서야 학교폭력 이슈화, 정리


격투기 선수를 뒷골목이 아니라 안전하게 양성화시켰듯이 그런 단세포들은 전략전술 못이긴다


한가지만 생각하고 복잡한건 공간인식밖에 안일어나서 도무지 추상이란게 없는


모자란 세계적인 격투가들도


사실 그런 중요한 핵심전술은 추상에 있는데 보이는걸 넘어선 전략체계 전략전술.......


제도화 군대화 조직화 민주주의 사상세뇌 심리약점 인간본질등........



자기들이 유리한게 심리적 독함이나 어법,비정함 감정적인 것 밖에 없으니까 말로는 누구를 못죽이나........


그런판에 착각하지 말고 세뇌당하지 말라는 것이다 좀 긍정적으로



임진년에 전쟁이 난다고 전쟁을 일으키는 그게 바로 심리작용 인간에게만 의미 인간중심 원래 무의미 한 것인데



그런 비마이너 새끼들을 제도권 예의바르게 자기 통제적으로 만드는 뭐 그런 우월감 쾌락?


이게 전부라는 뭐 그런 인식 얼짱은 얼짱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살다 처간다는


그런 똥씹는 것- 쾌락습관 그런 동물 본능으로 상당히 오래 숙달된 것


그리고 배워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하는거다 그런건


쾌락욕구로 자기 정을 파괴했다고 너만 조용히하면 된다고 좀 예절 필요성 좀지킬


원래 강자눈으로 강자에게 거슬리는 예를 들어 심지어 강자눈에 더러워 보여도 왕따


고상한걸로 제압하려다가 뒤지거나 뭐 그런 흔한 일들


감정대로만 하기에 한계가 있는 거겠지


조폭방식의 한계


중학교땐 싸움으로 무장하는 수밖에 없어 그때 그정신 그러나 현대의 길거리가 그때와 똑같다. 민주주의

풀어주면 국민들은 개가 돼....


민주주의 학교반을 생각해보자. 풀어주면 개판 자율은 커녕. 조이면 성적이 오른다..... 그런 원리. 인생도


그래야 한다는 것 더 행복해지고 충만하게 자기도 모르게


쾌락주의 비열한 일진- 쾌락주의이고 비열해서 일진이 된게 아니라 싸움잘하고 꼴리는대로 살다가 된 새끼가

그런거겠지 벌레 병신.....


그런게 더 중요하다고 돈이나 그런거 보다 시비 그런 집착 어차피 뭐 자기인생이고 자기보상이니까 생겨먹은

대로......


나이트 음악도 감동이 가능하다는걸 몰랐으면 그런 조작적 측면 몰랐다면 감동먹었을지도 모르나


이미 그런때는 지나지 않았나


일부러 벌로 주려고 해서도 하지만 그냥 싫어하니까 그게 강제력이 되서 안하거나 그 고깝거나 재수없거나


띠껍거나 굴복못할 자기무시하는 뭐 그런 거에 불합리하게 반응나서 지랄하고 싸우는 것일듯-그런 식으로


대사나고 불합리할 수록 그런게 강할 수록 더 불합리한걸 많이 봤다.......


그것도 ''자기''' 라고 꼴리는대로 막하다가 짱짓거리하다가 택배하니까 좆같지? 씨발놈아.....


참 인류문명에 속는데 참으로 인간자체가 벌레 개조합체



범생이를 욕해서 함부로 막가고 주먹으로 했더니 존중한다


성실히 살려는 새끼한테 그냥 처살다 뒤져버리면 그만이라고 그러는 것


어차피 자기 인생


그런자도 무시안하고 인간대접 해주는 뭐 그런 일들 슬픔,불쌍함


그렇게 신체가 작동하게 생겨서 거기서 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그런 행위나 정보처리 반응이 나오는데

그게 복잡성으로 인식하면 그런 다양해보이나 사실 본질은 그것 그리고 그런 행위에서 일관성 날 가능성도


있고 특히 어떤 상황에 99%의 확률로


그리고 그게 언제나 '인간기준' 이게 자유의 처음과 끝이 아닐런지 악어처럼 할 수 있는자는 별로 없듯이

물질 그대로


없으니까 안나오는 것


그리고 인간 세상이 다 거기서 거기의 빈도로 정렬되는데 그렇게 그런 행위말고 할 수 있는기능이

안나와 마치 동물세상같이 그런 마지노선 존재하나 다만 그 안에서 다채로울 뿐


인간기준으로 좋다고 느끼는걸로 중심잡고 그렇게 인간이 그렇게 행사할 수 있으니 자유지


다 종합화하여 그렇게 자유자재 할 수 있으니까 오히려 그러면 더 풍부하게 살고 잘사는 거라 생각하고


그렇게 만들어져 잘 살 수 있으니 그걸로 다행이고 그만이라고 생각함-----그렇게 만들어졌으니까 그렇게


사는 것이다 오히려 그냥 평범하게 뭐 그정도 뭐든 하든 그냥 인간세상해프닝이나 인간에겐 유의미


지구밖에서 보는 것과 지구안에서 보는게 인간임장과는 좀 다른듯 싶으나 사실 그게 과학적


지식이고 정석이듯이


그게옳고 사실 그런관점이 옳다 되면 옳은것 두가지다 옳을 수 있으나 염파로 죽일 순 없듯이


다만그런것 80안에 행복하면 그그그그만


그게 인간 그러니까 인간기준에서만 찌지고 볶고 하는 것이다 망할 웃긴


그렇게 생겨서 진화인지 창조인지



망가뜨려서 행복얻는게 더 쉽다고 그러나본데 사실 그것도 항상 상황에 영향안받는 자기조절과


실력이 또 거기 나름대로 있어야 한단 생각이므로 꼭 그런건 아님



시간까먹는걸 의도하고 보상충족하는 자도 있음


그러나 젊음에 집착해야 옳은 거겠지


건물같은게 고정되어 있으니까 그냥 그걸 그대로 보고 중간에 안본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걸 계속 봄으로써 생기는 느낌이 있기에 참으로 상대적인것 인간인식상


그리고 둘이 안비참한것도 절대적


보통 불륜이 발각되면 따로 사는게 정상이나 안그런 부부도 있으니까 오히려 스와핑까지


다른거 보다가 바로 눈돌려서 그렇게 확실히 보는 그게 집중더 잘되고 인식된다 하나

그렇게 계속 봐서 얻는 것보다 다른 쾌락이나 일시적 그런걸 얻으려고


아니면 그런 느낌조절 사람상대 그런 심리전 준비 명확하게 하는듯


제일 그건 아마도 그런 사기저하 그런 행복도 아니고 기분도 아닌 뭐 아무것도 아닌 그런게 제일 최악


얻을게 뭔가는 있어야 되는데 시골이든 개발의 평온한 봄날의 정서든 재미든 말이다 그도저도 아닌


약자가 제일 그른것이다 뭣도 아닌 자기의 풍부한 자기들만의 정당성 명분 있는 힘이 있어야 하는데


이를테면 최악인 노숙자 초식동물x


초식공룡도 아닌


물형론이 공룡- 그건 뭘 뜻하는건가 하는 물형론의 오류


그런 정신으로 사는 재밌는 인생


인간 인생이 거기서 거기인데 그걸 못만들고 못누리고 뭘 특이해봤자 얼마나 한다고 그걸 못하는 자가


제일 불행하고 불쌍한 것 틀린 인생 인간구조기준 그른 것 완전아닌 남한이나 자본주의만의 특이성


옳게간다보징낳는데


무슨 1월 1일이 무슨 상관이냐 하지만 모든 인간이 그걸 달라지고 정해진 규칙부터 그걸 모두 호령하여


바꿀 수 없단 의미에서- 또 그걸 굳이 그럴 필요없고- 인과율이거나 의미 교수고 뭐고 이게 옳다 옳은 관점


머스타드를 찍어먹을까 아닐까 이걸로 끝마칠까 다음에 또 등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치 공간정보를

문자가 아니라 공간으로 처리하듯 그런 뭔가가 있는게 이세상에서 뭐 있는 그걸 수월하게 인식한다고


보고 그런의미에서 자유는 있다고 본다. 그땔 추억깊게 끝낼지 별거아니게 끝낼지 등


자유는 있다


저마다의 연말이 있다


후회안할


차라리 모르면 기본만 지키지 좀


사실 뭔 감정을 하건 뭔표정을 하건 그건 무의미한 대사작용일 수 있다. 그러나 인간입장 인간기준에선


큰 파장이므로 뭐 '자기 대가리' 에선 절대적인 그런 현상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관점에서 물론 전자로 살면 대차게 아무나 하며 상처없이 살 수 있으나 후자로만 살면 많이


분별할 수 있으나 그 중간에서 많은 원리를 털어내어 자유자재로 살 수가 있는 측면이 있다 쏟아지는



연말 새해인사 하나로도 각성되는 그기분 그게바로 '인간기준의 실체' 이다.


사실 노래나 상상을 넘어선 현실을 느끼고 싶었는데 당시는 요구조건도 그리 심하지 않은


그렇게 분석해서 넘어지지 말아야 겠다보다 동물적인 운동신경이 더 잘안넘어지듯 그렇게 전담하는 그런


두뇌부분이 분명히 있는 건 사실이고,


또그렇게 정보처리를 해야 더 잘살아남는 그런 점이다. 특히 인간교류나 뭐 그런측면에서 어떤 사람에게


그래야만 되고, 그러지 않아도 되는 뭐 그런 것은 그러는게 나은 인간편차가 거기서 거기므로 아무리


구성체 단위에선 자유가 존재하고 머스타드 소스처럼 절대의미가 존재 하여 그 '구성체 단위의 차원'

에선 인과율을 다른 방식으로 저촉받는다고 할지라도 그건 실력이나 능력으로 치환가능하고 두뇌생김새,


공간왜곡 그자체가 자유행위이자 자유시스템 체제 그물망 철사라고 봐도 무방할 그런 마무리의


년해시작 카스터드이다.


매력이란 거부할 수 없는 중력과 같은 것이다 아무리 인과율의 시간성이 절대적이라 인식해도


그런 다양한 여자 만나면- 이여자는 어떤게 필요한데 하는 느낌이 팍팍 난다 특히 섹스 할때도


이미지 실전섹스 상대 배려할 때도 어떻게 해야 달아오르고 좋다는 것 처음부터 격렬히가아니라


부드럽게 가다가 나중에 절정 뭐 그런게 다 되는 것이다 음악처럼 뭐 그런 비스무리한 비유랄까 그런게 존재실제


어쩌면 그런 평소에 익숙해 인식하지 못했던 외모를 보고 그랬었다는 그런 자책


즐거움만 쫒고


피차에 너만 업엇으면 하고 생각 남형제가 만으면 사이코패스가 될가능성높다고 만이 사우기대문


직관-내가평소에나만에 표상한 느김이팍나서 정말보니 그숫자가 55 그걸 느기는 직관 나만에 표상체게로


언어가 안통하는것 서로


그새낀 망가져도 배려않는 벌레새끼다 아버지가 군인이고 그런 개새끼의 폭력 되물림이 만들어낸


세상의 비극


어쩌면 싸이코 패스 교육 톡톡히 받고 출소하는 느낌이다


반기독교 증오로 문앞에 기독교 표시만 붙여놔도 해를 받는 동네.


기독교란 이유로 왕따를 당하는 동네


그와중에 지지층


니들이 유흥하고 놀게되면 연예인이 아무것도 아닌걸 알게 될 것이다 오타쿠 대상으로 하는 사육동물 사업


나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사니까 5차원 인간인가



12차원까지


항상 실수안하게 '''중요한 것은'''' 그렇게 완전조절, 완벽통제



가래침에 반응하는게 소심한 새끼는 아니다-이미 그걸 넘긴 자극을 주고 있으므로


기독교인이란 새끼들의 정신병적 민감성 앞에서 교회가 있는데 어디서 흥-하는 소리가 나니까


다 쳐다보며 민감 알고보니 집 안에서 보이지도 않게 나는 소리였는데


그런 평균선이 있다 자기감정인식의


더 중요한건 세상살다보면 이런건 웃기다는 것 회사원이나 오타쿠나 반응하는

사회경험 없는


정치인들에게 새해는 그냥 내년 선거를 위한거겠지만 그게 정상은 아니다 자본주의,민주주의 자체가


각자 자기 충족-사람이 느낄 수 있는 보상이란게 있는 것인데



애초에 자기도 그렇게 비꼬고 남자 얼굴만 보고 그러고 부당하게 하면 이세상이 뭐 그렇게 억울하게


안느껴진다 원래 그런데 뭘 그냥 띠껍다고 가래뱉고 얼굴위주로 뭐 꼴리는대로 하면 남자도 외모위주로


덩치크면 뭐 그렇고 그런식 그러나 절대 굴복안하고 가래뱉고 싸워서 서열짓는 뭐 그런식-일진이

일반인과 안친한 이유는 먹잇감으로 보기 때문-


그냥 남자얼굴 띠껍다고 가래뱉고 짜증내고 그러면 그만


원래그런데 오히려 학자가 바보지 우열없이 참조권력이고 나발이고


오히려 그런 더 부당하고 성과여자만 따지는데 더그러는거다 그냥 이유불문


아무리 부당하다 미개하다 하는데 웃길뿐 가지고 놀고 조롱하고 그게 아니거든 왕따시켜버리면


그만 민주주의는


도덕따지고 정당따지는게 더럽게 느껴질 것이다 마치 글만쓰는 더러운 학자와


날라리의 참 안어울리는 만남 꼬라지 보는 것 같은 것



남자얼굴도 재수없고 그러면 그냥 해버리면 그만 자기들끼리 지나름대로 사는거겠지


안그러면 왜 그따우로 태어났어 신이란 새끼에게 다 책임돌리면 그만



도덕적이면 살기힘들다 어떤 이유에서건 애초에 그렇게 생각해버리니 다들 그만인 것을 여자건 남자건


꼬실때는 있어보이고


선생개새끼가 꼭 세상의 이면 뭐 그런 비판적으로 보라 하는데 누가 가래를 뱉었다.

내가 든 생각은 '너나 비판적으로 봐라 개새끼야' 그냥 즐긴다


그리고 학자를 만드려는 수학공식을 넘어서 그냥 노는게 좋다는걸 다 안다.

청바지 파는게 분필질 하는 것 보다 돈 많이 번다고 별다른 추억도 없는 선생질 공무원질

평생갇혀 잡무만처리 시민들 똥싼 것


모욕주고 망가지면 쾌감느끼고


과거 그런 여자도 다 긴팔 긴바지 입혀사주며 정을 느끼던 때가 있었다-그러나 요즘은 안그런다

벗기려고만 하지 성적으로 뭐 그런사회


원래 자기일이면 열받는데 남에일이면 웃긴거다 난 학자아니라 양아치니까 뭐 과거 완전탈피


이유불문 반대로 유치하게 보건 뭔정신이건 꿀리지만 않고 안꿀리면 그만이다


허접하게 깔아보이지만 않으면 영광이고 무당칭호까지 참 웃긴세상



요즘은 개독교인이고 일반인이고 존중할 가치있는 자는 하나도 없는 것 같다 단 하나도'


50만중에 하나정도 존중


꼴리는대로 살면 더 잘생겨진다 멋있어지고 섹시해보인다


그냥 재수없음 재수없는거 이유불문 안꼬시려니까 어이없건 말건 알바아니다 ...



어차피 약해보이면 건드리니까 어릴때부터 그랬던거 그럴 뿐이다 목사고 뭐고 다똑같으니까.....


자기통제하는 자는 극히적다...아주 극히..... 주먹위주 메여사는 벌레들 더심하게 할뿐이다 그래야 살아남으니까


모두가 공범....... 장돌뱅이들까지......



생존도 더 잘되고 감정대로 잘안다


적어도 말잘듣고 애교떠는 짓은 안하겠지 재수없고 어울리지 않게 병신되고



재수없으면 노는 척하고 다재수없게-



어차피 부당해



더잘안다 빠삭하게 본능은 이미다 알고 있으니까 원시와 중세 고대를 거쳐



다만 막하면서 좋아하는 뭐 그런 웃긴일 안하게 전략전술 그런건 잘 조절해야겠지 남에겐 싸늘해도


애인에겐 안그런


불안한 매력 죠지가 팬이라더만 ㅎㅎ


남에 생각스며도 뭐 행복하고 유리하면 그만 도덕자 니만 병신으로 트집잡아 좆도 없는 호구야.....


예쁜 것도 아닌



말잘듣는 병신짓은 안한다 너에게 절대 병신같이 꽃미남 따지는 주제에


그게 선배들도 그러니 당연한 듯이 말잘듣고 그래 연기하고 그러나


사실 그게 니들같은 병신들과 나의 중요한 차이다 나는 안그러고 내맘대로 하거든 ㅎㅎ


돈때문에 그런짓 연기하고 애교하고 별짓거리 다한 다 진심인척 소기고 뭐 말잘듣는 여자 청순 뭐 그런년이면


알아주겠지만


나는 안그래 그런 말잘듣고 그런짓 안하지


뭐 필요없어 내맘대로


나도 권력- 두명의 호랑이는 있을 수 없으니


그런 명령하는 자도 권력상실 헛점 투성이니


더웃긴건 막살면서 무슨 아나운서야 그런 재수없는 자들도 많다



그냥 짐승이라서 다 버렸다 뭐 알바아니야


도대체 무슨 뭣도 보상도 없는데 왜 혼자만 그래 모범적으로 살아왔는지 말잘듣는 습관


그게 얼마나 재수없고 불리한 줄도 모르고 더 부당한 새끼 같잖다 무슨 말잘듣는 호구 임명됬다고 자랑하나


그런 벌레들 말잘듣는 꼴리는 여자 그러나 씨발 그냥 가고 침해만 받지 말자 무슨 침해받고 별지랄 다 받았는데


관계고 뭐야 그냥 가는거지 띠껍건 뭐건 니가 더 띠껍다 힘지상주의 더막가는 개시궁창 파라다이스


알바없다 호구들 그냥 내맘대로 막할뿐 힘있으니까 권력있으니까 그만이지 뭐야 얼어죽을 민주주의........


연예인아닌데 사채업자도 해봐 마녀사냥 ㅎㅎ



더이상 관계맺을 필요 없다고


다뭉개고 죽일 거도 있지



그래도 붙는건 병신



돈도 안되는거 왜시키나 짜증내다 친구땜에 하다가 친구 일그러지니 그냥 버림 원래 세상은 그런것


끌어올리겠다 도덕적으로 하겠다 그런 새끼만 병신되고 좋은 것만 먹는 새끼가 남음


그게 잘되는게 아님 절대 나도 막해서 고깝게 보면 싸우는거지 뭐야 주먹위주인데 호로새끼들


무리가 법이더만 ㅎㅎ



실력지상 주먹지상 파괴지상주의


관습 안따름 병신같음



어차피 부당한거 뭔 상관이야 애초에 고깝게 처보고 그러더만 더 막하는거지



주먹오가듯이 그런 잘주고받는거만 잘하면 된다


어차피 여성스럽게 보고 호구로 본다면 그냥 함부로 하고 막하는거지 예절 밥말아먹은 그런건데 FF



어차피 도덕 말고 주먹 실력이면 다되더만 호구들아


위아래를 잘알아라 막하는 일진한텐 못그러고 아주 연예인들 도덕성은 눈에 불을 키고 까데 띠껍다고


약자 아래로 보고


감정 반응 안하는거지


니들같이 고까우면 절대 마음닫고 감정반응 안하듯이 막하는거지 더독하게


악만 남았다



지가 잘못한줄 알고 그따우로 그러나 보지 개새끼 모르고 했건 뭐 어쨌건 서로 피차



왜 그러냐고 몰라 그렇게 되네 개새끼가 그렇게 과거 원한 맺힌게


원래 내가 보니까 둘다 잘못해도 더 독한새끼가 왕따시키는거다 그리고 친구많고 관리잘하고



그래보이는 보이는대로 꼴리는대로 남과는 잘말하는데 그새끼는 싫어하면 왕따지 뭐



도덕이고 나발이고 싫으면 왕따


사줬다고 어쩌게 넌 왕따 더독한자가 이기는것



사실 한쪽이 착하기에 맘놓고 지랄하고 악감정을 가지는 것이다 둘다 악감정가지고 서로 지랄 으르렁대면


애초에 둘다 도덕성은 인식못하기에 뭔가 정당하다고 생각하고 못그러는 것이다 이게 짐승의 인식방식이다


이유불문 세고 강하면 함부로 못하고 일반인도 개새끼들



먼저 시비걸어서 그랬다고 뭐 라 할 수 도 없는거다 호감위주 인맥위주여서 다 그런 벌레들 유대관계


왕따 당할때 이기는 법이 있다. 일부러 거절 하는 것 주도권 잡으려고


그 왕따 시키는 무리중에-그냥 본능적으로도 '띠꺼운' 감정이 나는데- 그새끼도 왕따 당할 외모이미지인데

왕따를 시키는 새끼가 있다- 제일 약하고 왕따 당할 가능성 높은 새끼를 지목하여 나를 미워하는 것보다

더 미워하면서 증오를 그새끼한테만 표출하면 그들은 도와주기보다 '어 저새끼도 그러고 보니

왕따 당할 새끼네 저새끼때문에 우리가 공격받고 있어' 그런 생각에 짜증나서 잘라버린다


그게 그런 새끼들 속성인데 그러면서 힘을 분산시키는 것이다 그다음엔 또 한 새끼 또한새끼 이렇게

부당하게 주먹으로 하려하면 맞대응하고 이게바로 심리전의 선수


놀아보질 않아서 누군가의 규율에 따라서 억매여 사는 병신들


공평하게 한답시고 좋은 사람에게도 그런 병신짓할 필요없다 좋은 사람에겐 좋게 하고

싫은 새끼 차별하는게 핵심


누가 말들으라그래 개새끼 좆도아닌새끼가 뭐 하래마라야 지들이 벌레로 보이는걸 모르나 보지


장난으로 그러면 영향력은 없지만 바꾸기도 쉬워짐


왜 말들으라 그래 그러면 어차피 우습게 보면서


내가더 맞고 내가 다아는데


그런 명분이 아니라 사람 자체가 싫다고 실력이고 뭐고


조금이라도 어떤 요구도 하지 못하게 아주 강하게 제압하고 짓누르는것-남에겐 푸는데 자기에겐

못한다 그런식으로 인간관계 어차피 얻어야하니까 오긴온다


인생은 그렇게 사는 것 아예 침해받지 못하게


절대 조금이라도 너 더러운 손을 터치 못하게 하겠다 완전 짓이기게 무기로만


범생이같이 그러지 않는다 악만남았다 개꼰대 호구새끼들 그런 언어도 쓰지 않는다 꼰대 개호로 잡새끼들


내가 더 우월하게 내방식대로 그 누구도 나에게 시비못걸어 그누구도 꼬롬하게 좆밥병신아.......



그런걸 가지는데도 바보병신되고 모자란 부분-길거리 시비등 해결하려 가두고 뭐 대신 남당한거

풀어주고 그러는가본데 돈의 전능감 느끼려 굳이 그럴 필요없다 그자체로 못들어와 내땅인데.......



가래뱉으면 더 쎄게 뱉겠다는 거다...... 함부로 하면 더독하게 더 강하게 하겠다는 거다

독하면더 독하고 더강하면 된다


유전자로가 아니라 인식하고도 그런다 무조건 아주독하고 내면도 나자체 그대로


절대유리 절대 정멸생존



절대 니말 듣지 않겠다 절대로



조절하는 것 그런 이성이 아니라 전담뇌가 아니라서 그걸 돌리는게 더 쉽다 마치 감각적인 작업하듯


그런게 동시에 뇌량기반 잘돌아가야되는데 뇌를 보여주는게 뭐 그런 상태가 아닐런지 그런 조절법


자기습득법 잘할 것 나로서- 왜냐하면 사람마다 그냥 되는대로 해서 폐해많으나 나는 그런 쓰레기가


아니기에 적멸생존 자기습득 생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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