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귀신은 무엇인가, 접신이 가능한가


접신


한국을 보면. 분명히 이땅에서 나라가 생기고 반만년동안 같은 장소,같은 공간에

계속 사람이 (태어나고) 죽었을텐데 인간의 수명을 100년으로 따져보아도

적어도 5천만명 기준해서-물론 과거는 인구수가 더 적었지- 최대 5억 인간

정도가 죽은 것이다. 같은 공간에서 돌아다니며 분명 나름으로 살았을텐데

그런 인생을 접신 가능 그렇게 따지면 신이 구원못할건 없다 일일이 못따질건

없고 말이다.


귀신의 세계를 오가고 귀신과 소통,교류,친하고 인간사와 귀신을 보고 사후세계를

알고 산다. 단지 보지 못할 뿐 귀신의 세계와 사후 세계는 분명 있다. (이런 3차원

건조한 세상이 전부라 보기엔 인간의 구조는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았고 더 고등한

기능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물질주의로 다만 그런 측면을 무시하고 귀담아 듣지

않고 보지 못할 뿐


사후세계는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남한 이 자리 이공간에서- 이자리도 과거 어떠한 사람들이

살다가 죽은 곳이다.


그래서 영령들의 흔적이 있고 아주 민감한 sixsense 가 있으면 느낄 수 있다.


-(3차원의 시간성 배분, 그끝엔 필름처럼 녹화장치가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런 방향에 길을 알면 사실 제왕이다. 왜냐하면 사후 세계를 건드리므로


(판사도, 양아치도, 조폭도 인간 시민도 그 어떤 누구도 어쩌지 못하는게 사후세계이니까.

-저질로 산자는 저질에 보응을 받는다. 깨닫지 못함에 대한)


이런데 기울이는걸 접신이라고 하는데 과거의 일을 읽는 것이다, or 영계의

차원을 접하고 느껴 사는 것이다. 그런 냄새까지 다느껴지는-자기 상상이라고 할 수 있어도

절대 상상이 아니다 아닌 부분이 있다 왜냐하면 영계도 현재공간이 뒤섞여 조합되어 나타나

므로 예술가가 상상한거라도 그게 단지 두뇌,느낌 작용이 아닌 영계를 -보통 자기도 모르게

느끼고 거기의 메세지를 받아 나오고 느끼는 건지 모른다. 아직 이 세계는 누구도 결론

못내리는 미지의 세계이다. 인간의 두뇌는 안테나가 달린 기기이고 영계의 전파 메세지를

포착한다. 두뇌가 담당 마치 라디오나 DMB처럼


귀신에 받은 영감을 표현


인간의 서툰방식-음악, 소설등-으로 재현해도 거기엔 영계의 메세지가 아주 조금은

섞여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조합방식이나-있는건 그대로 그모양이다 우주에서

절대적인 그입지 마치 산은 산이요 그대로 있다.' 모든건 그대로 존립 있는 그내용 고대로


사람이 만든것도 있고 그중에 영계가 있다


기교가 발달 할 수 있다 그걸 잘 더 표현해낼뿐 캐치를 잘하고 발달 그방향 도력 깨달음

인간적기술까지


이제부터라도 깨달으면 잘살아야지 제의지를 찾고-모든 자는 의지상실 시대 타성에서

구원이 일차 기본-자유함을 얻어야:너희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건 바로 세상 속세 방식에서 탈피하는걸 뜻,의미 모든 면에서 초월가능- 모두가

그렇게 열리면 대통령도 필요없을 것 예수가 주인.


세상기준에선 그런 눈으론 어거지나 미흡해도 영계에선 사실, 진실일 수 있다.

다만 인간 표현이나 감정 두뇌작동상에 한계때문에 그런건데 이 두개를 잘 분리해서

생각할 수 있어야 함.


70년 도에 죽은 귀신이 입신 했다 80년도에 그렇게 인간은 108,9 마리의 귀신도 입신

할 수 있다-전파를 받는 것 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신체로 우리 사는데서 재현할 수도

있는 것이다. 단 자기로 돌아오는건 상당히 중요


사후세계는 있다. 모든 인간은 사라지면 그 시간, 공간에 살던 주파수가 뒷면으로

넘어간다. 그게 바로 죽음후의 세계이다. 그걸 접한다 마치 웜홀같이도 되고 어디든

접의 장소가 될 수 있으나 자기가 잘작동하고 안테나 기능이 좋게 잘 발휘할 수 있는데나

다른 귀신의 귀기의 도움이 좋은데가 더 잘될 것이다.


그리고 그걸 끌어내거나 극대화하는 방법이 있는데 방울을 흔들든지, 방언을 하든지

-성령의 도움으로 더 빠를 수 있다- 춤을 추든지 심지어 나이트 음악을 듣던지

다 그걸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인데 다만 방해받지 말아야 할 것 이를테면 술에 취하거나

나이트 다른데 신경쓰이거나 약으로 자기가 망가지면 되던 것도 안되고 잘될리 만무.

자기관리는 언제나 필수 약물먹지 말고 도와주는 해없는 약물도 물론 있다 트립신


그걸 전생을 떠올리게 상기시키는 그런 느낌이 있다 그렇게 그게 거리도 될 수 있고

그장소도 될 수 있고 그시기나 계절이 될 수도 있고 어린시절 이전에 음악도 될 수 있고

그렇다 주파수 신호


물론 인간적 물질계적으로 저질이 있을 수 있으나 그중에 영성적인 부분은 마치

진흙속 진주


그리고 아무 귀신이나 원하는대로 되는게 아니라 귀신도 인간관계와 비슷하나-귀신의

방식이 있고(영계를 가고 영계에서 보는데 결코 인간같은 저차원적 동물, 물질계수준에서

머물지 않고 보통 평균적으로 높아지게 된다) 귀신식으로 영계관계를 맺는데 당연히

내가 원한다고 다실리고 나와 관계를 맺어주는게 아니고 멀리가거나 헤어지거나 싫어하거나

실리는 귀신이 따로 계시다.


어쩌면 아무리 원해도 안실릴 수도 있고, 그러나 그게 깊어지고 좋아지면 귀신을 받고

이야기하는게 좋아질 것이다. 빈도도 좋아지고 원하는 분을 실을 수도 있게 된다.

오시니까


그리고 자기가 적는게 아니라 귀신이 적을 때도 있고 몸을 빌어 물질계에 하고픈 것을,


그건 귀감으로 느낄 수 있다. 찌질하고 뭐 그런 인간적 느낌 조차 귀신의 재현인걸 알아

차리는 때가 있다. 이런 영력의 눈이 열려야 영계를 바로보고,-물론 고립되어 산속에

있는게 아니라면 현재 사회 물질 3,4차원 시간 세상에서 정신차리고 물질 법칙안에서도

사는게 중요하지만 물질 만이 전부가 아니라 다만-마치 곤충이 감마선을 보듯-그런 영계의

것도 다른 필터로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보지 못하는 세계를 보고 '전체 차원 세상'을

보다


사실 귀신이 보이진 않아 현실하고 헷갈리지 않게 눈을 감았을때만 전생이 보이거나

활동할 때는 입신하는 식으로 작동되게 DMB 인간구조가 진화했으므로 그렇게 하는 것

이 쉽다


보고 느끼고 접신하고 귀신친구 사귀고 때론 복을 주기도 하고 도와주기도 하고

해를 끼치기도 하나 친구처럼 귀신도 귀신관계를 잘해야 하는거고 언제나 진정성과

진심이 중요-귀신은 더 잘안다 사람마음속을:보이는거로 다 이루어 지는게 아님


인간의 눈으로 보면-귀신을 보고 영계를 아는-복이 막힌다. 영력의 눈을 떠야

제대로 추구가능 인간 동물심 억누르고 제거 처리 오랜 기간 자기 수양으로 달성 가


그런 수도자들이 모두 영계나 전생을 본게 일치할 필요는 없다.-세상이 저열하게

요구하는 방식대로 굳이 그들 시야의 물질 시야에서 일치성을 가져줄 필요는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영계는 워낙 넓어 서로 다른 곳으로 들어가 다른 장면을

볼 수도 있고 특히 같은 공간의 전생이란 것도 그 사람만 그때 보는 수도 있고

그게 확인 불가 할 수도 있고 아니면 같은 공간에 무한한 인간이 스쳐가기에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귀신도 떠돌아서 모르므로 영계로 가도 모습이

달라지고 다른 귀신이 될 수도 있고 특정인을 지정한다는건 우주에서 먼지찾기

보다 더 어렵다. 특히 영계는 공간이 특정의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무한히

꼬여서 수천언겁의 차원이 있기에 그게 그 사람에게 그렇게 보일 뿐

그런 같은 공간이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보인다거나 차례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인다거나 하는 일이 일어난다는 자체가 유치한 것이다.

왜냐하면 한사람이 평생에 단 한번이라도 영계의 수천억경 분의 일이라도

본다는건 행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구상 모든 인간들이 평생 접신을

해도 보는 모습이 다 다를 수 있는 것이다 심지어 접속 방법까지도

그러나 영계는 있다 그런 제한된 논리로 증명하고 아주 작은 구멍에

끼워 맞춰야 하는 그런 세계가 아니다.


노래한 곡 부르고 마음열고


접신하여 접신기도


전생을 체험하고 영계를 느끼는걸 나누는 시간 매주 그것만 한다 수요, 금요등


모두가 멘토고 모두가 접신자이기에 따로 지도자는 없으나 다만 더 잘하고 잘도와주고

그런 잘하는자가 이끌어주고 도와주고 인의예지 지키고 뭐 서로 존중하고


상생하고 종교생활 성경


예수도 도와주는 자


귀신과 노는 아름다운 추억, 새로운 새벽


중학생


귀신 입신해- 사후세곈 분명히 존재


집단 자살


미디움 영감 입신

자기가 만든거일수도 있으나 그중에 귀신이 준게 있고 아니면 영계에서 혼합된거

영계도 저질있음 지옥류까지


이귀한 사실을 빨리 알리고 나누고 알려주고 밝히느끼게 하고 싶다.


여자사람등 그런저질말 쓰지 말것 모든 사람은 접신을 할 수 있는 존재로 귀하다-

다만 물질에 눈이 가리워지거나 전생 카르마로 그렇게 세속에만 볼 수 있게 불운한

타고났을 뿐


저차원만 할고가는 불쌍한 개미할기처럼


당연히 완전하지 않을 수 있으나 이어붙이면 작품


현실에서 그렇게 산다고 겉만 사실 복이 아니다 진실은 따로


더능숙하게 표현하는 자도 물론 있다-인간 방식:아직 우리는 물질이라 다만 이렇게

발달하는 것도 중요하나 영안이 발달하면 그리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다 이해하니까

진실성까지 구별


진실을 좀 알아줘 나도 최선을 다하니까


보는건 두가지 전생, 영계


사후세계


예언은 옳지 못하다-노력하는 측면이 중요


현재 자기를 다스려서 바꾸어 가야 하는것


귀신 씌이면 치유가 가능하기도 함


-물질계에 한계는 있어도 면역도 좋아질 때도 있고


반대로 나빠지기도 하니 나쁜 영은 들이지 말 것


사람 처럼 거부하고 내쫒아야 다만 공정해야 공평 부당않고 정당


귀신도 꾸짖는다 잘모를때 저질렀던 수많은 실수들, 그걸 무마 흔들리지 말 것,-깨달은 후엔


물질 세계만 집착하여 사는건 인생 온전히 못사는것 20% 만 알고 근시


기분도 느끼고 현실 발달 현실적응 전투력 도움 진짜 입신 NLP 시뮬 한번에


나도 누군가가 입신한 스타일


따라 물질 만으로 해석 x


인간수준 초월- 귀신과 관계


인간관계 방식 한차원 끌어올려야


물질계 누려도 되나 그게 전부는 아니라는 것


말이 안통하고 소비성으로 일부러 꼬아도 단지 그건 그게 그것


아직 물질계에 묶여있으나 죽으면 달라질 것 귀신 씌인다


터치못할


물론 진화적인 부분도 있을 수 있겠지 신에게 버림받은 수억년동안


인간이 잘못된 방향으로 발달 한 것


영으로 소통하자고 진화기억-연예인은 가짜이나 영감은 받았을지도 영의 감


귀신의 한을 풀어주는 천도회


귀신은 어디나 있다-없는데도 있고- 다만 잘보이는데가 있을 뿐



이미지가 그냥 이미지가 아니라 영계결합


진화냄새


사실 그런 비밀 있음 건조한 과학이 못잡아내는-


가끔 보이긴 하나 과거가 보이진 않아 아직 죽지 않아서-그렇게 막아놓았다

전생,영계중심



인간들이 자기기능을 어떻게 쓸지 잘모름


물질적으로만 쓸줄 알지


영능력같은걸


물질복이 전부가 아닌데 사후가 더 중요


이세상은 신의 시험장


오히려 강해보여도 아니라 하는자가 틀린거고 현장눈앞 사로잡히지 말고 분명 틀린거임

영들의 대화 시야넓혀 세상바꾸기


인간 한계 버리고 이미 발달한 부정적 악성도 다같이 인류적 차원에서 지양해야



귀신을 단지 흥미거리로만 접근 하면 안된다 진정성과 사람관계로 접근해야지


과거엔 다 사람이었으니까


단지 영계를 넘어갈 뿐


너무 인간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자본주의 풍조, 옳지 못하다.

흥미거리가 아니라 자본주의 물질주의 소비주의에 젖어 뒤틀렸을 뿐 인간은 영계를

넘나들 수 있는 귀중한 존재-단 카르마 때문에 제한되 태어난 자들이 있긴 있다


대다수는 다시 안태어나나 다시 태어나는 자들이 있다 어떤 이유에서- 역할이 있는 것

이세상에서 어떤 식이든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왔듯


물질이 다가 아냐... 영계가 있어


인기영합, 소비 타협 안좋음


소비성의 표상이 되는 지역, 인지 임장 환경,.에선 귀신성 적어지고 건조느낌-재미없는 일상


눈앞에 사로잡히니 벌벌 떨고 쫄지 그걸 알면 이세상이 단지 하나님 운동장 훈련장으로

밖에 안보여 그런관점에서 환히 느껴지는 그런 도통 영안이 열린다


그렇게 보임 다 확렬려서 도통 신성불야 시야로


그상상이 알고보니 전생에 귀신의 기억이라고


물론 귀신도 꾸미고 화장하고 다한다 생전 그런자여서


최신 좋아하고 유행가 듣고 영계가 되도 습성 안변하는 경우가 있다 귀신 붙거나 컴퓨터


어떻게든 시비를 걸 수 있는데 그건 마음이 없어서지 받아들이고 가보면 안다

해보면 알고깨닫는 문제


못하면 그런 복이 없는 것 카르마로-노력해서 다음생에 다시 태어나거라


전생이나 영계 그것만 트립


뭘로도 접신 될 수 있으나 오는 귀신이 따로 있다




사후세계는 있습니다.


인간은 영계에 접속할 수 있는 DMB 같은 존재입니다.


현대인은 자유의지를 쓰지 않아 신성을 놓쳤습니다.

그 신성을 찾고 원래 기능을 깨우는 것입니다.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방치되었고 이 세상은 신의 훈련장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일부러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왜냐하면 사후세계가 있기 때문이지요.


죽기 전까지는 철저한 훈련입니다. 죽은 후에 심판과 분별이 있어

천국 혹은 지옥을 갑니다.


그러나 천국의 가장 아래자리는 지옥의 최상의 자리와 별반 다름없어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도우심으로 예수님을 보내셔서 구원을 하고 자유의지를 제대로 다시

찾게 해주셨습니다. 모든 인생사, 세상사에서 진정으로 초월하여 해방되어

자유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모든 세상 얽매임에서 해방되십시요 진정한 라이프는 사후세계 부터입니다.

전체를 보면 세상이 쉬워집니다. 눈앞에 세상에서 벗어나십시요 그러면 진정한

자유함의 영계의 세상이 열립니다 마라나타 할렐루야!


동참하십시요. 영계는 당신을 안아줍니다.


영계로 통하는 문 헤븐스 게이트 접신주의 인간영력안테나


생령교회 트립 접신신(이)실(려)


사후세계 체험


사후세계 영계 오가는 뭐 그런 위주


3,4차원 과학으로 봤을땐 귀신이나 영체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설령 (그럴리는 없겠지만) 진화론으로 따져도

물질에서 DNA가 구조가 짜여지고 인간이 생겼는데 귀신이 안생겼을까? -그런 특이한

공간구조에서 맞춰 사는 그걸 인간입장에서 '귀신'이라 할지도


과학을 보자면 11차원이 빈공간에 꼬여 있다는데 인간이 죽으면서 거기로 '혼불'

이라하는 영체 시간성이 연결되지 말라는 법이 있냐는 것이다.


물론 난 치밀한 계획하에 설계론, 창조론을 믿는다


-우리가 모르는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이다


아카샤의 기록


이카식 레코드


전생읽기 접하고 느끼고 누리는-전생방법 일반인에겐 그러나 깨달은 자에게 허한 그런

고도 신묘를 비밀


사후여행


넘나드는 깨달은 자에게 허한


전생읽기 (접하고 체험 겪기)-술은 방해되므로 금물


안테나 혼란


민감한 생체 안테나


대고 물질화하여 머리에 물리적으로 쑤셔 넣은 것도 아닌데

그런 외양이나 시각적인 정보가 뇌에 기록되듯

그런식으로 영계를 인식하고 조합하는 뇌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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