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그 후4



드라마를 보면 그렇다. 그렇게 잘생기고 뭐 유전자도 좋고, 그런 "이미지" 대단한자나 뭐 남자는 그러고 남자답거나 그렇지 않아도 이미지 탄탄하고 그거 기반 친근등 유발 그렇게 이입하고 그렇게 '대단한' -뭐 배경이나 족벌이나 뭐 그런 대단한 후광- 그런 기반의 애들이 그렇게 경쟁하고 뭐 처세하고 눈짓하나에 그렇게 정신임팩트가 달라지고-결국 정신임팩트 뭐 그런 "효과" 문제인데- 반면에 외모좀 떨어지고 친근하고 친구같긴하나 대단하진 않은 그런자들은 하찮은 취급에 임팩트이므로-같은 드라마 내에서나, 또 그런 ''대단한'' (일반적으로) 임팩트와 의미를 주는 그런 이미지의 남주, 여주 캐릭터나-이건 층에 따라 달라지는데 중고딩들은 보통일진, 그 내면적으로도 그러고 그다지 이입못하는 회사원들이나(주로 드라마 소비층이 아님) 회사 얘기나 회사상사나 뭐 아나운서, 직업인 그런 애들은 이입이 잘안되 그다지 히트못침-그런 이미지나 남주 캐릭터의 후광이 약할때(안좋은 처지나 제비등) 그런 다른데서-뭐 연예인 가수로 인기있다거나 탄탄한 그런식으로 그런 인간을 써야 히트를 친다. 그걸 일상에 적용하면 당연히 대단해 보여야 하고 웃기건, 이입시키건 일단 그렇게 후광 그게 핵심이라야 무시를 안당하고 효과, 임팩트가 일어나고 중요한 의미 취급을 당한다는(저도 모르게-일상 굳이 수양안하는 대다수에게 원하는 대로 쉽게) 그런 결론이 난다고 하겠다.할때도

재벌이나 뭐 그런 돈, 사업적으로 대단한 후광이 못되면 다른 쪽으로-일진이라든가 마약이라든가 개그라든가 그런좀 "쎈" 걸로 가고 아님 그냥 자기 성격대로 아예 보헤미안... 그런식으로 가버리는게 나을 수도 있다. 아님 화류계 밤뒷골목 그런거도 매력이 때론 되기도하고 대가리나 소비층에 따라 아님 한여자

마치 자기 아이라면 뭐 잘나건 못나건 이입되고 찢어질 수 있듯이 그런식으로 어쨌건 그래야 한다 안되면 거지얼짱이 평범한 일말에 정도 마음도 안가는 좆허세 재수없는 부르주아보단 나을 수 있다. '일반적으론'-어떤 자에겐 아니고 열광코드상

그걸 움직일 수 있는 자들이 ''재주자들''

-그렇게 땡기고 넘기고 그런식으로 할 수 있는 그런 선수 현실자들

누구나 자기 자식이나 그런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상황" 적인-그런 거물이라든가 그런 이미지, 임팩트, 후광,... 그런걸 증폭시키는 그런 부분과 인물제시와 과정이 필요하고-어떻게든:단적인 예로 뭐 페북에 자주 떠도 그런게 있을 수 있다 나름매력으로(일반인 보다 못한 연예인이 뜨는 원리 자주 보며 임장 "대단한자" 꼬리표 정신의식에 일으켜서-비교이전에 사로잡혀버리고 믿고싶고 몰입됨:드라마와 한통속으로 부착 그냥 기억) 그렇게 증폭시켜 정신에 자리잡는 그런 일련의 과정들이 필요하고 테크화하여 진심곁들여 가능할 수 있다-진심이 찾기보단 진심은 가져야 하는 것 그래야 잘풀리고 못알아챔

그런 잔 말초, 수시 자극 그런거 보다 사실은 그런 "줄기" 가 중요한 부분이다-사실 디시충이 더 재미있을 순 있는데 그런 것들이 인기가 없고 일진, 좀 재미더 떨어지는 그런자들이 중요한 취급받고 그런자들을 선망하고 사귀려 하는건 이와같은 이유에서다.-일단 "기본" 을 갖출 것-그게 생존에 살아나가는 방향-드라마틱한 자극:어떻게든 하찮은 취급을 받지말고 만약 잉여라도 상품화시켜서 값어치 한마디로 "몸값" 을 올려라:사회적 증거의 법칙만 의존하지 말고 -많이 선호한다고 해서 몸값이 올라가긴하나 진짜 비매력 개그맨을 볼때 그런 다른 기반도 중요한 부분이다. 주요 변수... ; 사회적 증거는 결과고 그 원인이 되는 것,

사실 그런 사람과 '안다' 는 것에서도 기분이 발생하고 그런 자나 뭐 그러면서 기분이라든가 드라마틱한 감정이 발생하므로 그게 상당히 중요한부분 사연이라든가 스토리텔링이라든가 양념곁들여 줄기 부분

그걸 잘갖추고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는 거다.... "전설" 후에 웃기라는

귀한대접, '자격' 이후에 무시당하지 말고 하라는 것- 그후에 푸는게 '관계'

또 그렇게 잔재미가 모여서 할 수도 있고 정이 될 수도 있으나 기반은 그거고 자기 현재처지가 어떻건 시공간의 장난이고 결국 진화심리가 만든 "뇌" 가 자극하는 것이니-특히 '남' 이라면 그런 가는 장소나 스토리텔링 만드는 일련의게 필요하고

현실엔 그런게 없기에 추억은 있어도 -사실 이것과 역할과 관계가 바로서야 생기는거지 그게 무너지니까 뭣도 아니더라 그냥 잡탕 쓰레기지... 뭘해도 기분도 안나고- 드라마가 부재하고 또 사실 진짜 강렬한 마약은 그런기반 처세나 사건이나 그런 스토리 전개적인 측면도 중요한데 이런 기반이 약하고 잔재미만 추구하면 드라마가 망하고 그다지 기분 안뜨고 업리프팅이 안되듯 현실이고 픽션몰입 속이고 그런 '거물' 들이 행하는 뭐 그런식의 그런 영웅화 캐릭터 기반 그런 구축의 활극, 혹은 잔잔해도 유의미강렬한 마약 엑스타시-몰핀을 왔다갔다하며 풀어낼 수 있어야(그래봤자 수천일이면 끝나는) 그게 진정한 매력이고 기분 떠서 열광과 돈방석의 근원의 이유가 된다.......

사실 ''가족'' 이란 관계가 무너지자 그런 동생이나 그런것에 아무런 기분도 없이 못느끼듯이 (자기방어로 인한것도 있지만) 그런게 있다.

이것은 당연히 외모나 처세나 뭐 이미지나 기색이나 말이나 '느낌' 그 모든것이 기반이 되어 생기는 것이고 그런식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스무스한 실리콘 다루듯 실리콘 공예처럼 만들어지는 측면이 있어서 그런걸 잘다루고 잘 바뀌고 운용하는자가 잘되는 그런 측면의 실력과 능력운용적인 측면이 있다. 헤어하나도 극중요-저도 몰르게

그런 애교등도 그런 유의미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함이고-사실은- 그런식으로 자기들도 모르게 하는 경험칙, 진화적 책략들이다-뭐 끼리끼리 모이고 그런식으로 형성되는게 그들 사이에선 맞는 듯 하다 그런 보상충족 대가리상 등

집도 집에서 한다고 매번 짜증나는게 아니라 집에서 뭐 잔치해도 인테리어등 원래 잘되있고 자극되면 추억이 깊어지고 밖보다 낫듯 결국 그런거였던 것-그걸 알고 잘 조절해야지:문제는 그게 안될때 좀 따라주고 가졌으면 좋았을걸 가족을 파괴한 두 미꾸라지 쓰레기 새끼들 때문에 카악퉷

근데 이미 찍어놓은 드라마에서 다음 나올 대사를 내가 생각하면서 뭐 하다가 우연히 그 낱말을-사용하는 빈도나 확률도 적고- 그걸 써먹었다. 그런데 몇 초후 그게 나옴-칼융의 동시성 이론이 아니라- 그건 "이미 과거의 사건" (찍어놓은 필름) 이고 뭐고 그걸 그냥 극전개상 그럴거같아(그러나 그것도 상식적인 추론으론 알기 힘들고 극 무의식의 그런 미세한 무속적인 뭐 그정도 세밀한 능력으로 연상가능한) 그런 무의식이 전략뇌나 여러 욕구가 결합한 의도대로 추측한 그간 발상이라고 결론내린다. 여러 논리적 추론 결과 다른건 아닌거 같고 말이다

'기분' 에 낚이나 그안에 진리가 내포되어 모여있을 수 있듯이..

'세몰이' 의 중요한 부분도 있고

중요한걸 그런 순간에 안까발리듯 그런식으로 인간은 중심대가리 인지

그리고 한가지 경험-거의 성공률을 2%에서 86% 정도로 방법만 달리했는데 반전되었는데 그건 "될거같은 애들(실제로 해주는 애들 증거)" 을 골르는데서 그게 시작되었다 손쉽게 해주는-거기서 중요한 키 발견 : 그리고 나도 평타이상 매력이 있어야 하고 기왕이면 상타, 상엘등

가족과 어울렸단 자체도 행복인데 원래 그걸 파괴하니

그 희망하나로 사는-행복할거라는 혹은 그런 추억:누구에게나 사랑이든 가족애든 결국 6천일 버티면 그만이긴 하나 인생 한번

평판이니 뭐 그런식 단어의 사고방식도 그시대-정보가 없던 시절:인간 내면이라든가 뭐 험담이라든가 모르던 시대의 사회적 감정 보던 잔재 기떨어지면 평가절하되는 '왠지싫은' 그런거 최대한 배제된 이성계에-그런데도 여전히 본능화로 그러나 자기 수양없는 자들, 종교도 없는 자들 마찬가지-종교적 해석 상당수가 틀렸으나

그런식으로 본능화로 생존불리나 비매력 그런걸 제끼는 그런식 뇌가 있고-평소라면 그런 개무시하고 넘어갔을건데 언론 주목하다 좆망

그런 오만가지 맛이 어우러진 뭐 철판요리나 그런거도 맛있지만 단 3가지로 이루어진 그런 던킨 도넛이나 그런것도 환상이 될 수 있듯 인간 매력도 그런거라고 본다. 심플할수록 좋을 수도 있고 구조화되면 뭐 단순심플한 것이나-가짓수가 문제가 아니라 요소와 조합이라고 봄 기분도 가끔 그런 부분이 있음 -오만가지 색깔의 환타지 보다 단지 전등, 천, 배경색 그것만으로 그러는 경우도 꽉차건 날라가건 다양하게 자극할 수 있고-뇌상대적으로

그런 쓰레기가 가족으로 정들듯 가족만 아니면 씨발

"그럴 필요성이 없어서 안하는" 그런 부분 혹은 그럴 필요성이 있어서 그러는 부분-마치 나이들어 멋부릴 이유없어 안꾸미나 유전행동으로 하기도 한다

누군가 그랬다. 외모 차별이 심하지 않아도 아주 많은 나이나 단지 편파적으로 여자가 싫어하는 패션을 못들어오게 한다면 차별이 아니냐고... 맞는 말이다

비슷한 기분을 다른 것으로 느끼고 대체할 수 있다면 당연히 클럽을 가지 말아야지-더럽거나 단점등 그런것도 보완할 겸....

본래대로라면 절대 본능상 안맞아 안친해질건데 그걸 친해지게 만든게 책략의 힘이고 그건 구사하는 자가 안

인간이 자유가 있으니까 그렇게 불쌍한거겠지 그렇게 못하고 하는게 철학을 배제하건 끼건 그렇다

모임갔더니 "쟤네 왜왔어..." 농담도 아니고 짜증난다는듯이 그냥 외모로-평소에- 그렇게 주변 다들리게 해서 그냥 돌아왔다고 가만 보면 그런식으로 배제시키고 하는 일들이 있고 그런가 보다 그러니 그런 얼굴들 멤버 잘유지하지-비매력 빼고 좀 점잖으면 그냥 똥씹고 고개 돌리고 말안걸고 대답안하고 쾌감느끼고 그런식으로 하고 그렇게 막장 까놓고 술처먹고 쾌락즐기는덴 그런식으로 해서 망신줘서 나가게 하고-나이트 모욕하고 갖고 놀듯이

일부러 그런식으로 다신 못나오게 그렇게 -뭐 트러블도 없는데 그냥 평소 이미지가 싫어서- 망신주고 직접적으로 안하고 그런식으로 하는게 많이들 발달하는듯.

사실 내용도 그렇지만 기분만으로 그랬던것도 좋았던게 아닐까-사실 그자리는 누가되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두뇌구조상" 비슷한 흥분도만 자극되면-더구나 새롭거나 추억자극하거나

짝짓기못하게하면 스트레스 수ㅕㅇ단축-인간이 안그러는 이유는 정신조절때문

고딩들이 보기엔 지네가 못하고 대단해보이니 추종하고 빠는거지 그 수준에

그런거 잘 떠오르는 상태에선 적을 준비등 중요하긴하다 이자체가 인간 대가리가 상대적이란걸 증명하니-유용한걸 추구

외모나 감각 위주로 하는 쓰레기-그것도 가족을 그걸 과연 진심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아마 ISTP 라 감각적 인식기반-성격특성:내적 신념이 아니라 단지그럴 뿐인 착각을 인간이 인식할 따름인데 다들 그런거에 놀아나고-사실 맘에 안들면 내쳐도 그만인것을(어떤 성격특성이건) 너무 사로잡혀 살아가는건 아닌지 가족이고 나발이고

사실 부정적으로 된다면 SP 형은 감각적 인식(외양)에, NJ 형은 내적신념의 판단에(이를테면 도덕행동이나 철학적 판단) 내쳐버릴 수 있다지만 인간 대다수는 감각에 의해 내치고-별 생각없이- 또 남은 감각, 자기는 생각에 의해 그러는 경향이 있다. 굳이 그런 쓰레기에 데이트해줄 필요는 없지 않은가? 자기 필요가 없다면-상호매력 전무오히려 그런-결국 그런 징그러운 벌레에 그런 성격특성의 발현들인데 추억도 아니고 뭣도 아닌 그런데엔 이유가 있다. 굳이 센스와 기분 형성을 떠나서

또 그런 MBTI 의 성격은 선천적인거도 있지만 선천이강하면 그러고 후천이 강하면 그러듯 안바뀌어도 후천적 양식이 고착되어 나타나는 결과일 수도 있다.

크게 한번 피봤다- 그렇게 자기 기질끼리 맞고 하는 경우는 그렇게 거의 98% 에 육박하는 그런 승낙을 받았다. 그런데 거의 기질 안맞고 이성으로 하거나(그건 내쪽 사정) 어떤 이유로든 (필요건 뭐건) 그렇게 외모나 잘안맞는 애들한테 했는데(그것도 비긍정적, 그냥 막사는 대다수) 그게 똑같은 것이었음에도 (고착화된 정형화) 0% 의 승낙률에 신고까지 당해 불이익을 당했다. 그걸 보면 "자기와 맞는" 인간에 대해서 그렇게 상호로 늘려나가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그렇게 "친구" 가 되고 세력이 되는 것인데 만약 안그런 인간이 친구가 되었다면 그자가 사료깊지 못했거나 잘모르는 상태에서 된거고 언젠간 변질될 가능성이 높기에 "자기기질 사수" 유전자나 그런건 인간관계건 뭐건 거의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들 '저도 모르게' 끌리는 부분이니 말이다. 시간이고 공간이고 인간은 그렇게 살아왔고 비통하다. 배신자 신.

그리고 반드시 또라이나 그런 씨발년이나 놈들은 제껴라. 천명과 알아도 안당할 피해를 그 한놈년들에게 다 당하니까 반드시 일말에 접촉도 피해야 한다.

언젠가 양아치 새끼 정체가 드러나면 한바탕 하고 파국이 올걸 나는 알고 있고, 한두번 겪은게 아닌데 개쓰레기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짜투리 시간이니 뭐니 그런 학자방식으로 그따구로 잘못 배운 방식에 처살아서 뭐가 남겠다고-결국 인생은 행복하게 산자 누가 뭐라도 못하고 그자가 그냥 승리자이고 그런건데

그럼 그사람은 왜그러고(성격특성등) 왜 못깨닫냐고? 그냥 그런거다 엉터리 인과로 그런 꼬인

누군가 망할 권력에 일어나는 촌극- 원하는걸 담보로 저절로 스무스하게 끌든지 뭐든지: 사실 그딴거 안해도 되는데 말이다

그리고 인생 한번인거 즐기지 못하고 살아가는 어리석음이다.

깜빡까먹은 것도 그냥 그런거

누가 뭐래도 이미 한번 해봤다는건 중요한 경력이 될 수 있다-못해본 자보단 한발 앞섰으니까 그런데 그렇게 절차대로 쉽게 끝날일을 꼬이게 만들고 안되게 만드는건 인간들의 못된 진화본능, 원칙을 파괴하고 안듣는 마음가짐-뭣도 아닌 무미건조하게 처만드는 그런것들 안좋은 인습들 뭐 그런 것 원래 절차대로 하면 제대로 풀려야 하는것인데 말이다. 특히 멀쩡한걸 좆같게 꼬이게 만드는건 양아치들이 심하지-인생까지 처돌아가게 만든다:아무런 철학도 없이 운동기능만으로 거의 ESTP 나 그런 류들

알고보니 무의식적으로 의식해서 기분이 떨어지는 거였음

애비한테 처맞고 세상 인지하며 유전과 반응해 인간이 독을 품게 되는 과정

연예인이나 처보며 그렇고 그런것들이 뭐 지가 중요하다고 지랄들이야 그냥 쓰레기 개체 벌레들인데 씨발 카악퉷

사람은 기분좋고 웃기면 관대해지고 하는 그런 물질적인 얄팍한 동물인데 그따구로 평생사는데 처당하고 피해입은자만 병신됨

전라도등 그런 특성 감안해 이해까지

열받을때 그런 상황을 희화화 하거나 스스로 웃음거리를 만들어 그런 상황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웃음으로 평생 즐겁게 살 수 있는 그런 것이다. 별거 아닌 쓰레기들-그냥 다만 처리할 뿐이다 기분 나쁘건 나발이건 사람아니니까 제대로 처세건 뭐건 책략이고 언제나 자기의 마음은 맑음 그게 생존이 좋음 그걸 망가뜨리려는 못된 벌레들이 있다면 반물질이라도 끼얹어 주고 싶네 소멸되게 그러나 그럴 순 없으니 책략의 검으로 처단 기요틴기요틴

그렇게 개실수들을 하고도 그냥 외모로 또 다른데 가서 대우받고 그런식으로 사는 구나-크고 작은 실수고 뭐고 특히 그런식 상가집에서 불끄고 라이터로 붙이고(여자냐 남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또 동창과 쌩까고 등 치명적이든 아니든 하면서 과거 경험으로 부터 배우지 못해도 또 새친구 사귀고 즐기고 놀다가 그런식으로 -돈의 힘과 다른 힘으로- 평생 사는거 보면 받아들이기 나름이고 남자고 여자고 외모, 이미지 불패다.

솔직히 그건 맞다. 성적하나만 있고 그런 자리 하나만 있을때 진짜 행복했다... 더 이상은 없을 정도로-다른건 부수적인 것들이였고, 인정되고 잘통하고 그러면 가을 날씨 공기하나 그런 모든게 행복했고 적당히 놀고...-그런데 그걸 박탈하니까 극단으로 치닫고 그와 같은 마약을 누리려고 아마 그런 것이고 그것이 제일 문제는 누군가에 의해 망가졌다는 것이 제일 문제겠지......

어쩌면 그걸 박탈당해 극단말초쾌락으로 치닫는 것일 수도 있고 말이다 원래 그런 성격아닌데 INTJ형-중독에 취약한점도 있고 도파민 과다로

그런 문제다 학벌에 목매여서 그러는데 원하는게 "20살때 정확히 서울대 다니는 것" 인데 20대 중반이나 30대 한참 꿀어서 다시 수능보고 다닌다고 한들 행복할까? 어떤 자에겐 그럴 것이다... 그러나 20살때 정확히 다녀야 그러는 자에겐, 그런 유형들에겐 아닌데 지 팔자다. 쓰레기들 정신까지 생각해줘야 하나

딱 하나만 가져도 행복할 수 있긴하지만-많이 변형되어 원하는게 다른게 되버림:중독

흙밭에 신강인데도 그런 이미지 때문에 인정을 안한다 사람들이 잘....-사주보다 강력한 이미지

그래서 전교1등 패고 공부잘하는애 팬게 잘했다는거야?-학벌위주 사회에서 공부가 곧 성적인데 당연히 근간이 되는걸 안하면 자격이 없어 인생살이가 힘들다- 무슨 양아치나 일반인들은 그렇게 얄팍하게 외모나 보이는걸 전부로 여자낚고 그렇게 살아가 절대적이고 연예인들도 그렇게 살지만 임장 행복은 그게 더 크고 효과적일지 몰라도(정치도 그런식이니까) 사실은 근간적인 오래 쌓은 자격, 학벌, 돈 그런 힘은 참으로 막강한건데 그걸 가지지 않으면 살기가 힘든건 사실. 한마디로 쌓아올려서 빌딩 수십채가진자가 외모나아서 여자낚는자보다 낫다는거다-일반인은 안되는게 90이라면 적어도 힘있으면 되는게 90일테니까 기사대기하고 여자도 수백중에 고르고 다만 외모나 다른 것도 받쳐주어야 하고 그런 사실은 인생살이에서 변하지 않으나-임장대우도 중요하니-사실 세상 살이 힘들다는건 거의 힘이나 돈이 없어서이다... 그건 진리

성공을 그렇게 갈망해서 그런 성공의 감동 그런식으로 추구해도 그런식의 즐김과 대리를 하는걸로 보아 그것에 상실에 대한 그런건 맞는듯하다 분명히...... -그런 인생이 망가져 기존 누리던 마약을 못누리게 되니까 그런 말초 극집착

그래서 잘했다는거야? 힘으로 하려고 하는 개새끼 더 힘으로 짓이기리라...

양아치들은 몰라도 적어도 계획세우고 의지로 한자들은 자기맘대로 되는게 많았을 것이다 다만 그런거 조차 '구조' 를 갖고 태어난다는게 불공평하긴하나 어쩌겠는가 그냥 그런 것을.....-후천적으로 인식하여 최대한 개조하나 시간의 잘못상 가타카를 해야가능

계획으로 절묘하게 그렇게 전략 수행해도-어차피 낭만이나 인간관계 깨지면 결국 남는건 실용이다 그런 판에 그렇게 되는건 당연지사

현재 가지고 있어서 불필요하고 원치 않는건 아니다 사실 진짜 걸리적 거리고 필요없다. 갈구친단 말이다 인생에서-좋았던적 없던 적, 특히 예전 그 벌레 같은 동물대가리 내맘속에 암덩어리 눈엣가시 쓰레기 외모판단 지상 범생이를 혐오하는 개새끼 동물 쓰레기 개새끼 말이다 가족이란 좆벌레 씹새끼... 또 술처먹고 유흥하는 카악퉷 죽어라 죽어 죽어

단지 위험회피인지 지에대한 분노와 팔자감지한건지 몰라도 미래예지인지-내가 계속 그런걸 알았는지....

이번에 만약 뚜껑열리면 거의 죽사발이 될껀데 그걸 미연에 방지하고자 그렇게 그랬건만 이젠 진짜 뒤지겠다 ㅎㅎㅎㅎㅎ

이개새끼가 아직도 주인의식에 그래서 내가 허술하게 보여 얕보는 것이다-과거와 -그래서 특히 주의하고 짓밟고 권위과시하고 못살게 짓이겨 스스로 자폭하게 만들 필요성이 있다. 개새끼 칵퉤

내가 말하자 "그렇게 불안해서 어떻게 사냐" 고 했다. 그런데 그런식으로 옆에 비협조적인 칼들을 두고 그렇게 살았다 가족이란 벌레 쓰레기 카악퉤

그러게 그렇게 손실난 새끼가 한둘이야 씨발새끼야 좆도 쓰레기 찌꺼기가 뭐 보상을 처받건 말건 알바아냐 그런게 가능한게 이세상이 막생겨서 제멋대로 돌아가는 불의한 세상이기 때문

그런 좋은거 안겪어서 뭐 못하셨구나..-온정 혹은 그런걸 안해봤으니까 그따우지-열받음 그런것도 애정이나 뭐 구조에 따라 결정되므로 결국 그런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좆도 아닌거 그런 구조의 심부와 최종

자기가 하면 이해받을 일 남이하면 죽일일-평생 그렇게 가는 것도 결국엔 그렇게 막생긴세상속에서 앞뒤안맞고 잘못어긋난 퍼즐처럼 인간 대가리가 생겨 처돌아가면서 그렇게 나오는 그런 것들이 잘못한거:인간이 만든건 해결책의 답이 있는 아이큐테스트 퍼즐이나 신이 만들었다는건 엉터리.

답이 꼬이거나 엉키는 모양

"드라마에서 보면 뭐 그렇게 재벌집이 뭐 해서 아니야 아니야 하잖아" 하는 식으로 하는걸 드라마에서 하는걸 창안-인간 대가리가 그런식으로 돌아갈 수가 있는데 그런 것이 단지 인간에게만 유의미한 신호이건 아니면 자유이건 그런식으로 자유롭게 인간대가리에 유의미하게도 구사가능하다는거고-계기나 인과나 특정 조건이 받쳐주면-그렇게 발달, 진화한게 바로 현상태....

어쩔 수 없이 인과로 돌아가는 그런 부분도 있고-그건 우주가 그냥 생겼듯 마찬가지 이유고

또 그렇게 "너는 그런 기분이 안나" 하는 것도 의상이라든가 표정, 생김 뭐 그런게 자극안한다는거-그런거로 자극하는데 진화심리+경험상 이것도 그냥 그런 것

쭈삣거리는거 기색 등등 그 모든 뇌기준 보상

평행우주론-과거는 성립안하나 미래는 성립가능:선택가능성' 이 있다는 것에서

또 대다수는 결정론이나 -인과대로 물질대로 대사해서 하거든- 일부는 자유존재 그런식 현상태 있는 그대로 진화

하나님은 왜 남처럼 유치하게 그렇게 자기가 창조한 자들이 자기 이름을 부르게~ 한다고 뭐 그렇게 유치하고 독선적으로 생각할까-마치 자기 안좋아한다고 스토킹하듯 개별적 개체로 줘서? 글쎄 그많은게 조건성과 이미지, 매력, 조건반응 인과로 결정된다는걸 이해 못하고 차라리 매력어필을 하지... 안그럼 하나님이 그러면 인간도 왜 (매력도 없는데) 왜 날사랑안해~~~ 하고 개지랄하고 정당화되는거 아닌가? 인간룰보다 못한 신의 룰.

어떤 할아버지가 사장인데 어떤 젊은 년이 하찬다는듯 쳐다보고 기침하고 갔다. 그냥 그런거지 뭐-별 인연없는:이게 있는 그대로의 현실

어떤 일반 그런 소비성 그런 세련 그런 여자가 그런 자리에 있어 질투를 한몸에 사다가-온갖 뒷담의 대상, 타겟- 그렇게 독특한 개성에 뭐 인상이나 그런 화장법이나 의상이나 헤어스타일이나 그런식으로 하고 '자기식' 을 승화시킨 뭐 그런 색깔, 권위 전통 이색 뭐 그렇게 하니까 질투가 사그라들고 반응이 질투가 거의 사라지고 적어도 새로온 자들에겐 거의 그런 권위의 카리스마, 와꾸도 되고 동경의 그런걸로 받아들여지는 그런식으로 되는걸 봤는데 그게 뇌 겨냥한 이미지의 힘이라고 할 것 이다. CEO나 그런 자리에 있는 자들이 참고해야 할 덕목-똑같지 말고 그런 인수(정상이란 범주)를 바탕으로 하긴하나 거기서 진보되고 더 나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소비성, 상품화, 가벼워 보이지 말고 -스타일링 제품실수등 하지말고 색깔도- 그렇게 자기식 오히려 복고 아니면 뭐 색깔도 트렌디해 보이긴하나 요즘 잘안하는 색등 욕먹지 않게 그런 "자기 것" 이 있는 듯이 줏대와 고집이 있어보여야 그런게 발생한다 오라가-그러므로 그런 식 처세는 눈여겨 보아야할 부분 :오히려 평범하게 정장이고 깔끔하게 남과 같은 스타일을 하거나 그냥 보통 캐주얼이면 질투를 산다. 혹은 사람에 따라 공감이나 동질화가 일어날 수는 있겠으나, 그러나 카리스마를 그냥 저절로 느끼게 색감이나 디자인이나 스타일-비호감 안사게-을 좀 바꾸고 다른 색채의 공기와 기분을 만든다면 그 질투의 화살이 폭격될 자리에 동경이 들어차면서 오히려 입지가 굳어지니 따라할만한 "참조권력" 형성되고 그게 구획짓기와 트렌드 리더의 시작 개성있는 트레이드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렇게 막생긴 세상에 거기 맞춰 진화가 진행되다 보니 그런 유의미한거 찾고 전화위복식 생각도 만드ㅡ는 것 그런 일도

오히려 하나님이 그런 저질적인 감정적 사고방식 가르치는거 아닌가 싶다-물론 그렇게 만들었긴 하지만 저차원이고 생존에 불리하면 폐기해야 할 것인데

그런 엉터리로 만든 세상에서 감정과 생존 잘하는 방식이 섞갈리잖아 충돌하면 말이다 아니면 그런 좆같은 상황을 만들지 말든지-그건 못하나 다른 이점으로? 우주만드는 아이큐는 좀 딸림-인간도 피하는데 여러 문제점 변증법으로 극복하든지 신이란게... 대안정답 못피하면 창안이라도 할것이지-인간 제도 발달로 :인간의 한계로 그간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잖아 엉터리의-시간은 계속 컨베이어처럼 가고 거기까지 깨닫고 도달하기까지 오래걸렸고 극일부만 아인슈타인 수준에 필요하고 이런 개씨발 이런건 보통 창조가 아닐가능성 높다

믿을건 과학밖에 없다. 지금까지 과학만이 나를 구했고, -인간이할 수 있는건 다 할 수 있는- 과학의 힘으로 수명을 연장하고 인간을 구하겠다-인간에게 기댈건 과학밖에 없다.

치명적인 무기만 있다면-이를테면 강력하고 빠른 펀치등- 나머지는 전략이다.

분명 '틀렸는데' 일어나고 있단 말이지 그건 "인간대가리" 기준에서 '틀린 것' 인데 어쨌건 막생긴 이 우주와 인과안에서 형성되다 꼬인건데 어쩌면 이게 진화의 증거

남성성을 과시하는걸 못견뎌하는듯...-특히 차 따지고 차로 눌르는 약점 개새끼 죽어봐라 뒤져봐라 씹새끼 카악퉤 허를 찌르는거지 이미지와 다르거나 인식과 다르게 더 예쁜 여자끼고 과시:질투나나 손대지 못하는 개새끼들처럼 잉여 양아치새끼가... 남성으로 인식하고 경쟁심에 열받도록 더짓이겨 끝내

두가지면이 있다-그자체 이미지가 띠꺼운경우:나약자가 권위과사 두번째는 진짜 오판에 짓이겨진 경우 "의외성을 좋아해서..." 상처대박 더충격반전시키는 한방에 발라버리는 찌질이 만들기-쎌수록 범접못함 남성성과시하며 멋진 그런 컨셉이 열등감에 열폭하고 여자대용아닌...-마치 얼짱

우월한 입지과시-여자로 봐서 뒤졌으면서 또그러나 미친새끼 카악퉤 좆벌레 가족이란 쓰레기

얌전하지 말고 남성성을 과시하며 기세게 질투도 안사고-어차피 한번인생 그걸 못하나

어차피 비인격적 대우라면 쎄고 거침없는게 낫다 권위과시-해볼테면 해보라고 싸우게? 주먹으로 발라버리고 항상 자리 확인 평소에 그래야 큰일로 안막음 특히 벌레들에게

희안하게 제일 악연이나 인상쓰거나 그랬던 년들 파보니까 전라도에서 기어올라왔거나 전라도 출신년들이다... 뭔가 이유가 있겠지 차별때문이라든가 또 무슨 4444 이런 식으로 아이디 쓰는 년들 거의 전라도... 종자적으로 뭔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 사람 차별하고 골르는데 나이트 잘다님-그리고 경남쪽도 쓰레기

인간이 상상하고 자유롭게 판단하기에 평행우주도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인간이 원하는걸 적을 수 있고 물질계에서 가능하듯 이조차도 그런 부분이 있으나, 보통은 그냥 그런 자유구사로 그랬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 시공간 속에 평소 인식하듯 물질박치기, - 어쩌면 그게 진리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한정된 인생, 그러나 그렇게 얼마안남은 인생 마지막 추억 뭐 유일한 추억... 뭐가 제일 옳은 것인지 가늠하고 있다 역시 추억 그리고 한번인생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하게 지금이 행복한때 바꾸지 못하는 그런 인간의 마음을 기준으로-뭐 천국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걸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을 찾다 우리를 보호하고 행복하고 지키기 위해 물론 시달리지 않고 돈도 (이미 지나버린 시간속에) 지난 시간과 세월을 보상하기 위한 그런 것들도........ -이미지난건 어쩔 수 없지만 돈과 과학의 힘으로 또!!! 그런자유성과 가능성, 현실실현성이 있으니 가능한 것이다.

무의식에서 그런 필요성을 느껴 제대로 된걸 발상하다-승부수(유아적인 마음에서 벗어나 자길 지키며 문화적으로도...또 추구할 업신여기지 못할-:존중하고 함부로 못할 부분 굴욕손상없고 힘이 있는-사회적으로도:값어치있는 한가지 금괴만드는 고착화 유치하고 허물어지는 성이 아닌)

고민하고 저질적인 쓰레기를 대체할-그것도 뭐 과거 인식기반 그런 기의 궁합이 맞는 그런 것을 조합하여 네이밍의 발상도 저절로 그렇게 되는 굳이 의식적이지 않아도 경계선 세상에 내놓을 그런 최적합화된 포뮬러-역시 인간은 자유가 가능하고 ''능력''있는 자의 특권이 된다.

말하자면 어차피 인간 두뇌 심리 귀결이고 그게 본질이고 실체인거 그냥 객관화하여(자기가 남이었다면 다르게 했을 것이므로) 단지 유리하게 할뿐이다(어설픈 대중성 쫒지말고) 단지 -지금으로써- 우리를 가장 행복하게 해주고 또 그렇게 손상도 아니고 오히려 그때 과거 추억까지 살려주고 저도 모르는 뇌구조 따라 기분을 살려주고 수많은 대세의 인수속에 묻힐 수가 있어 그런식으로 자기를 지키면서 잘할 수 있는 -업신여겨지지 않고 당하지 않고 적당히 자기를 지키며- 살수 있는 그런 것으로 그냥 귀결하고 발상창안에 저절로 전략이 되어버린 수정이다.

이건 어쩌면 얄팍한 자기 쾌락 본능 실현 욕구 보단 다른 자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바꾼 것이다-돈과 대체할 다른 추억의 필요성등...그런 의미

인간은 이미 그런 진화 본능을 뛰어넘은 그런 사람성을 실존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진화 심리적으로 보자면 그냥 단지 유전자 생존 번식이고 그걸 유리하게 하고자 하는 책략이나 그런 목적으로 생긴 감정의 발현이라 주장하겠지만, 사실 그걸 넘어선 "사람성의 발현" 이라는 그런 것도 이미 추상으로 형성되어 과학이상의 과학을 넘어선 어떤게 존재하고 이미 이어져 왔고-인류역사와 함께- 그것도 '실존' 이므로(실제로 존재한다 할 수 있는 철학적으로-뭐 다른 관점에선 신기루이나:색즉시공식으로 현재 인간이 신기루가 아니듯 인간에겐 절대적인 의미가 있다고 본다 혹은 인간과 같은 의식이 있는 신이나-공유하는 그걸로 유의미 나누고 하는) 다만, 그걸 깨닫기 까지엔 시일이나 인과등 여러 변수가 작용하고 아예 못깨닫고 짐승처럼 살며 인과아닌(본질적 속성은 아니나 어쩌다가 시간과 공간속에 그냥 형성되 진행이란 과정을 거치며 충돌-그걸 "운" 이라고 그냥 명명할뿐 행성운동 처럼 상대적인걸) 인과를 겪으며 누구나 공평하게 깨닫는 건 아니므로, 그러나 적어도 그런 새끼들 보단 훨씬 수준있고 고차원적인 인생과 교감, 깊은걸 나누며-얕고 별거 아닌 거도 많겠지만(우리기준으론)- 한평생 누리고 마감할 수 있다는건 행복이다 사실은.... 물론 지금까진 그러지 못했고 겨우 지금 그러고 살아가기 때문에 어쨌건 그건 우리들로써의 의미,-사실 그게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그게 우리들의 행복이다. -남좋은일 안하길

이것도 적어서 의미있는 거겠지만 내게나 우리에게 의미있으면 그걸로 족하다-다만 행운:좁아보이건 말건 우리에게 유의미하면 그걸로 족하다. 남이야 사실 알바 없다. 그냥 쓰레기나 망가진 파편이라서-이유야 어쨌건 인과건 실력이건 노력이건 혹은 저차원과 고차원을 함께 못가졌건 지팔자이건....

나라면 안가겠지만 누구나 가격높고 돈은 되는 한가지를 포기하고 얻는 그런 구조이긴 하나 이런 실존 조차도 상대적이니 뭐 무방하다 시간은 잠시 좀 접어도 다른걸 얻으니-돈과 힘, 지금은 에너지 단계 누리기도 하나 그것도 뭐 구조상 좋고 무방 호 결국 자기가 만들면 만들어지는 그런것도 있어서 뭐 나쁘지 않다

인간은 그런 네이밍에 영향을 많이 받고 기분이나 급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귀신도 자기가 '있다' 하고 만듦으로써 있는 것이다. 자유성 기반. 인간이 원래 그렇다 자기 두뇌나 특별한 개인성에 유의미한 그런거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카페인이나 각성제는 그런걸 극대화 시킴

뭐든지 격을 파괴한 것에는 댓가가 따르는 법이다-뭐 상관없는 경우도 있겠으나 보통은 시행착오나 우습게 보인다든지 하므로 받아들여지기 까지 시간이 걸린다든지(두뇌상) 사실은 그런걸 미리 고려하고 차라리 인수와 섞는게 좋다.

단기 간에 돌파할 그런 필요성과 자기 지키는 책략 등의 조화

돌이켜 보면 그런 암흑기에도 적지만 내게 친절한 자들이 있었다. 오히려 자기 목적을 가진, 일반 개독들 보다 이단 들이 더 친절했는데 인간을 조종해서인지, 세뇌를 잘시켜서인지 단지 돈을 보기 때문인지 몰라도 어쨌든 친절했고 소외된 자를 주타깃으로 노려 적어도 그점에선 신앙은 신의 역사가 아니라 심리라는 것은 명확했다.(세뇌력에 갈린 다는 것-아마 야훼도 카인을 잘 세뇌시켰다면 스스로 분노도 안났겠지 어리석은 멍텅구리신... 이런식으로 심리로 신을 부정하게 만드는 것도 화낼 것인가? 엉터리... 그래서 난 더 믿어준다. 신의 뜻대로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자유성 세상에서 신자체도 스스로도 그렇게 의지가 필요하고 결심이 필요하고 한 거 같으니까 심판등도 여러 성경을 판단해 보자면-또 판단기능보다 인식기능이 우선한 자도 물론 그렇게 할 것이고 좀 다를 것이고- 이세상의 우스운 오류성 멍텅구리성:구원이 성격유형으로 결정되는 현장을 보고 계시다.) 그렇게 판단-신따위

자유성에의 실험- 인간에게 의미있는걸 해버리다 일부러 그날짜에 첨엔 어쩔 수 없는 시공간 미비성으로 실수하나 (구조상도) 그게 형성된 후엔 쉽다. 그걸 보면 "이미 형성된 후에는 자유가 있다." 고 할 것이다. 주어졌다기 보단-거기에 신의 구원의 커다란 맹점이 있다.

당연히 자유 인과로 자기 하고 싶은 의견이나 반박이나-인과영향받아도- 할 수 있고 그런 의미 부분

별거 아닌거 같지만 사실상 인간 일상에선 그게 뭐 생소하고 새로운 일이나 사실 전체로 봤을땐 가능한일-외국에서도 그런게 기확인되었고 기확인 안되었어도 설령 자기 임장 좁은시야의 놀람감정에 지나지 않는다... 분위기 되면 하는

넌 갈 수 있으면 갈걸 치사하다 하는 쓰레기 븅신새끼 어차피 재수없게 보는 그런 카톨릭 개새끼 어쨌건 그건 자기 인식대로 쭉 인식하다 온거니까-신앙에도 영향 신의 불공평과 끝까지 부당성 루시퍼의 배신이 이해가 간다. 어쩌면 그것도 절대적인게 아니라 정치처럼 이기면 그만인 상대적인 문제가 아닐까

사실은 치사하다 그래도 자기 진화적 생존효율성을 높이려는거다 알바없다 하는 것도

또 자살을 크게 부각시키나 자살도 하는 자가 함 겨우 성추행으로 자살하는식-성폭행도 아니고

그리고 그렇게 뭐 합리화 하고 해도 최종 적으로 하는 "자기가 아는 의지(조절하려는)" 그게 자유의지라거나 혹은 도덕만 찝어내어 지네만의 관념으로 그것만 부풀리거나 하는 것도 모두 헛짓이다. 단지 흐리는게 아니고- 또 그런 자기 의지 다지는 것도 어느정도 뇌에서 그런게 인식하고 그런 계기나(우연찮게) 어떤 사람이나 등 그런 감정이나 그런게 생기고 커져서 그러는거지 사실은 근본적으로 꼭 그런것만은 아닌 것이다 사실은 그런 부분이 있는데 신은 과연 그런걸 감안하고 구원하고 있는가? 아니라고 보는 것이다.

자기 욕구로 뭐 합리화 하는거지만

귀신이나 영혼은 중성미자로 구성이 되었을 수가 있다-질량은 거의 0이고 다른 물질들을 다 뚫고 지나간다. 그런 성분으로 구성된 체라면 귀신이 될 수 있다 다만 사람이 죽으면 되느냐? 는 아니다 일듯-중성미자가 안되는거로 봐서

마치 임계치가 되면 작동하듯 나도 그런게 작동하고 있다 일생에 대한 그런 아까움과 시도들 그것도 봇물을 붓듯이 전쟁 완임박

그정도 머리라도 쓰니까 그정도 수준하는거로 보이나

마지막이란 생각에 슬퍼진다-삶도...

솔직히 늙어죽는데 그런게 뭔의미냐 하겠지만-정신떨어지면 잘 느껴지지도 않는거... 다만 잃어버리고 가지지못하고 현재도 놓치고 있는 것에 대한 회한이 들 뿐이다-경제논리건 뭐건 비인간을 저지르는 세상에 대한 한탄과 비합리적 자연법칙 그런 것에 대한 꾸짖음을 주고 싶고 다만 힘이 필요할 뿐이고 목적의식을 상실하지 말고 다만 그것만에 몰입할 지어다....

뭔가 있는 듯한 사연을 하는 타이밍

마음의 여유가 있는것은 둘째치고

그런 희망적인걸 보면 용기가 생긴다-전투적 플러스 어쨌든 평생 뭐 그런 식으로 살아가도 무방 염상 시간이 빨리가서 아깝다.

사실 까보면 죽음앞에 다 무력한 것인데... 무의미하고-지금 의미있어도 부당한건 아니다. 부당하면 안되고 돈으로 일단 메꾸는 수밖에 그런 방침에 따르지 않는 자는 올필요없다-어차피 쓰레기니까.... 정당한 자들끼리 놀아보자. 동질성 정상인

인간뇌가 발달의 자유성과 마찬가지로 그런 조건이나 자극을 주면 반응의 자유성은 있으나 그간 진화나 발달의 뇌구조상 한계성이 있다-제한 자유성은 있으나-시공간의 독특한 고유특성 차원등 신의 창조

솔직히 자기보호 신호에 불과하긴 하나 -그것이 인간에겐 그런 의미로 임장되고- 그런식으로 그 개새끼 미워하고: 왜냐하면 좋아하고 보살피면 과거처럼 당하거든 그런 식 그런 개인임장과 자기보호 신호사이의 갈등(저차원적 감각적 몰이해 사이의) 그냥 제껴버리고 싶지만 개새끼 가족이란 벌레 새끼 그냥 죽여도 사실 신호의미에 지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새끼만은 살인충동 만땅 미해결-일말에 온정도 없는 그사이를 왔다갔다 내가 미쳐서도 아니고 미치게 만든 개새끼 진짜 안맞는 벌레새끼

안맞는 새끼 때문에 안좋은 모습보이고 씨발 -좆도 아닌 상대적인건데:아예 없었다면 즐거웠을걸 진화의 쓰레기 잔재 뭉침-어느시대나 있었던 찌꺼기 새끼들 무슨 절대적인뜻? 개나줘버려 개사주다...씨발아

그런식으로 정신 자기보호 변형되어 그런 좋은 자까지도 좆같게 그러는 씨발 죽여버려 망할 양아치 새끼들 찢어져 죽어 사회 사라져-같은 가정에서 양육되도

사실은 그거다-그런 진화적인 회로나 보상충족, 행복 모양새대로는 뭐 형제와 가족 그런 모양새로 행복하길 원하나 구성원이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양아치고 그런식으로 파괴하고 과거 유흥종자새끼... 그래서 좆같고 짜증난다 가족을 파괴하고 모든 관계를 말려버리고 깨진걸 간신히 되돌린 그래서 솔직히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그자리를 누가 채워도 가족모양새의 행복은 느꼈을것이고 정은 들었을텐데 그럼 절대적인 사주면 인간이 아니라 개쓰레기가 그새끼가 채운 사주인가? 본능감정이 어떻게 느끼건 정말 밉다. 자기보호심이 강한데 개새끼 신이망쳤거나 그냥 좆같이 망친 세상에 바퀴벌레 가족이라 그걸 인간 감성으로 해석하며 간신히 이어가는 족보, 개족보일 뿐이다-어릴때 애비와 그새끼부터 부정했던 가족이란 쓰레기의 잔재 일말의 연민도 무가치한 단지 내가 내적신념형이건 감각형이건 어쨌건 무가치하다 날건드렸기때문에 그것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벌레새끼 인간의 가치를 파괴하고 -말년에 그런 정도 안들면 그건 진짜 사람새끼 아니지 벌레 새끼... 진짜 제발 죽었으면 좋겠다 맘편하게 그게 사실 본심이고 사실 가족 행복모양새는 이상적인 그림의 음악을 느끼고픈 행복욕구아닐런가 굳이 분리 하자면-나의 진심어린 미움도 어쩌면 진화심리 자기보호심리의 또다른 면인데 어리석게도 인간은 그것을 마귀 소행으로 해석하는가? 망할....-관이 신약하게 하는건 사실이나 그때문 만은 아니다. 해싸질러 놓은 짓거리가 있으니까 그런거지 신념을 강화하건 뭘 강화하건 하여튼 개짓거리 미친놈 아유 씨발 소리지르고 자 작살내고 싶은 과거 트라우마-다른 새끼 행동에 힘얻는 것도 아니고... 돌고 미치겠네 씨발

-'원칙' 이란 무엇인가:트라우마가 나는데 그게 안나야 한다고 해봤자 진화를 안했는데 그걸 어쩌냐는 말이다. 물질의 약점을 갖지 말아야 한다고 한들 그 물질인게 바뀌지 않고 한계성을 가지듯 다만 그걸 극복하면 수도승이나 초인정도겠지... 그렇다고 자위말고 그렇게 자기가 행복하고 잘운영할 수 있도록 극복하고 초월하는 그것이 사실은 개인에게 있어 바람직하고 그런자가 적기에 다만 그렇게 사는게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이지-극복하는 자가 복되고 행복한거지 수능전국1등보단 쉬운일 받을만한자는 받을지어다-제한된 정보건 뭐건 받고 해석하는자가 옳은 그런

진짜 솔직히 본성대로만 하면 미치거나 죽이거나 개새끼 씹버러지 좆같은 새끼 씨발놈........

실체니까- 거짓이 아니라 환상도 아니고

중세에도 일어난 일이 현대에도 일어나지 말란 법은 없다-이미 원시에 수많은 참극들이 유전자에 새겨져 있는데- 다만 현대에는 그런 일상감, 문명감에 젖어 혹은 이미지에 일상감의 편안함에 특히 감각적으로 해석하는 자들은 '설마....' 하는 식으로 그렇게 안일하게 하다가 처당하거나 믿고싶지 않아하지만 사실은 원시고 중세고 연쇄살인이고 다 그런자들이 하는거고 그게 당연히 오래 알던 사람이나 친구나 가족이 될 수 있는거니까 그건 단지 감정의 착각이고 짐승뇌의 오류고 지팔자겠지 미친놈 이미 웃으면서 수십번을 썰었는데 그런 자인지 몰랐겠지...ㅎㅎ

오버도 아니고 지가한짓을 알지 못하나

그 실체를 말하면 폭발하니까-사람은 싫으나 그림은 좋다- 일부러 숨기는 센스지 뒤질때까지:자연의 실수를 내가 받을 필요는 없다. 독박 뒤집어쓸-그런 여유와 허접 헐거움 성이 있어서....

겪어보니까 배신잘하는 미친놈들이 있네 있긴.... 그런걸 잘피해야-공무원시험 준비하는 놈 등등

나만 지랄하는 줄 알았는데 그런 반개독 많다고-그러나 그런 걸 그때 깨달았다는걸 중요하게 다루는 이유도 결국 인간 자기의미 시공간상:훗날보면 달걀논쟁 인과속에-누가 깨닫고 글화 안시키고 뭐 그런거지

솔직히 말해 행복이고 나발이고 그런 과거 처당한거-가족에게 가정폭력 그런 트라우마로 내가 폭주하는걸 막을 수가 없다 사실은 그새끼가 싸질러놓은 것 때문에 나도 괴롭다 어찌할 수가 없어서->인간치곤 너무 큰 일을 저질러 버린 것이다 개새끼가.... 사람이 하지 말아야할 짓들을 일삼고 행복이고 나발이고 자기보호가 우선: 이미 다망가진-행복만들겠다 다짐하고 잘해줘야지 근시안적으로 하고 뭐 모친이나 잘하려 해도 자기보호 정신으로 자극되어 다 피해 그거고 나발이고~ 가버림 그리고 그런 정신에서 말초추구 이런 망할 개새끼.... -뭔 마귀가 들었나가 아니라 그런 재앙의 씨앗이 태어난게 문제 이미지고 나발이고 애비와

나도 그새끼가 싸질러놓은 재앙의 씨앗에 힘들어

말하려면 똑바로 말하고 정상으로 해야 먹히는거지 그런식으로 어차피-우주는 상관없는 인지문제인데

어떤 여자애 양악수술을 하고 뼈가 다 벌어진걸 알았으면서 그렇게 교정 조이고 했단다... 거의 허벌창 호구 뽑아먹듯이 교정마저도 거의 씹창... 재수술하기 귀찮아 알면서 발견하면서도 그런 짓거리를 하면서 그런 꿈이나 뭐 그런거 파괴하고 그런데 일말에 죄책도 없었던 걸까 그 의사라는 새끼는

사실 트러블 났을때 제일 상극인게 INTJ 와 ISTP 이다. ISTP 는 운동이나 그런 기술쪽이 발달하여 짐승처럼 폭력을 행사하고 INTJ 는 내적신념으로 증오하여 거의 프로젝트로 잡게 되기 때문에 상당한 파국이 된다. 현실적으로....

그냥 인간은 자기보호나 증오나 진화신호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다른 뇌의 자유성-물론 오판도 가능하고-은 좀 다른가 보다... 그런 일상 임장느낌처럼

그렇게 노숙자같은 새끼가 법운운 하고 그렇게 처리하니 안달나 좆같나보다 ST SF 그런 특징이겠지만 어쩌겠나 그러다가 감빵가는거지 평생 그따구로 지뇌오류 사고오류도 모르고

단지 자기 뇌가 그렇게 구성해 착각하는거란 지식을 알았으면 -그게 핵심 의미부분- 좀 그렇게 주의할 자유나 그런 허접성도 있지만:그럴 필요성이 없다면 막해도 되고 효율상 필요할때만 해도 되지만 과도한 규제로 종교란 사람피곤하게 만듬 -찌꺼기 없어도 그만인 유니콘 같은 개념일 뿐인데

애비가 학대로 처만든 그런 충동조절 장애-그걸 처받는거라 생각

물론 보통은 인과상 살인까지 안가나 그런 소양은 있다고 본다.

공정한 왕들은 기색이 일반기준에 좀 띠꺼울 수는 있으나 전전두엽 위주로 사용하고 처세상 그런 민심융합책을 사용하나 비교적 객관적이다- "자기 목숨" 을 중요시해 항상 암살안당하고 반란 안일어나게 하려고 모든 노력을 기울이기 때문

그렇게 걱정없이 사는 인간들을 보고 우리만 그렇게 귀신이니 뭐니 처박혀서 하나님의 은혜니 주님의 은혜니 소설쓰고 자빠진걸 잘알았지 결국 그런걸 결정하는건 현실의 힘이지 결코 주님 따위가 아니다.

망치지 말아야지 이모든게 인간의 실수는 아닐진대

사실 인간은 그거 땜에 힘들다-귀신이고 기복이고 신때문이 아니라 사실 돈이 풍족하면 많은게 안힘들고-구사가능성이 높아지니, 또 외양이나 이미지나 처세가 그렇고 가장중요한 거의 인간사의 모든 불행을 만드는건 그냥 생긴 우주에서 미비한 인간의 것이나 불합리한 본성과 미비한 둔뇌가 만들어내는 합작-즉, 그런 산물의 사고나 감정의 충돌이나 불합리한 감정이 충돌하는 불화를 넘어선 애증 뭐 그런 것들이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인데 말하자면 돈과 인간때문에 불행해진다-사람을 잘만나고 힘이 있으면(돈 포함) 사실 그다지 어려울게 없는 삶인데

사실 알고 보면 이 세상은 우리가 이해한 그대로다- 그냥 별다를 것도 없고 뭐 그런 식으로 그냥 자유 발휘하고 그런 상태라는 것이다.

평소엔 그런게 어렴풋이 들었어도 넘어갔으나 그런계기로 '꺼내서' 그런 불만에 커져서 헤어지고 하는거-그걸 남들도 명확화 하니까 따라서

뭐 한번뿐이다 인생 마지막이다 그러면 더 극렬히 즐길 순 있으나 무리하진 말아야 겠지-그게 시공간과 물질과 현 인간상 그게 맞는거

물질로 인해 흥분하고 말초되고-클럽등:그리고 그런 종자들끼리 서로 그런식으로 말초반응 도파민과잉이든 세로토닌이든 오히려 안나서든- 그런식으로 하는것에 감정이 상처:오히려 감정이 진실되게 받아들여 상처받는 구조자체가 불합리하고 ''거짓말'' 인데 그냥 제껴버리는게 중요하다 여호와 등신새끼 저차원적으로 생각말고

과학도 모르는 것들 과학으로 뒤져봐라 좆벌레 짐승 조폭이고 뭐고 헤헤 캐릭터고 나발이고 내가 승자 존자인데 뭐 어쩌라고 ㅎㅎ

씨발 몇십만원짜리 레이저인데 그런 기분을 못느껴 개지랄 미친 -모르니까 이세상은 사기 미비 씨발 칵퉤 야훼카아아아악~~~~퉤엣~~~~~

인과고 그리로 가고 미비고 불합리하게 인과를 거쳐 깨달음 까지도

그런 찌질이 새끼 죽여 무엇하냐 하지만 오락거리라도 죽여서 뭐 그럼 기분좋으면 그만이겄재

그냥 뒤져서 굴러 떨어지면 그만이더라-더 짓이기고 좆같게 보므로 그렇게 안처당하도록 발악하고 이겨야 그런 좆같은 세상 이게 기본-야훼가 처만든 룰 진화되었다고 인간에게 덮어 씌우는

애비짓이김 폭행 충동조절 장애를 만들어 놓은 나는 인생 피해자 아무도 책임 안짐

아마 그새끼는 동작등 자유로우니까 어릴때 그렇게 주체적으로 해서 멱살잡고 개지랄하고 때린 쾌감으로-ISTP등 재능 깨여- 그렇게 처돌아다니고 마구 놀리다가 나까지 짓이긴것이다 가족파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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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만들어진걸 누군가에겐 그게 처음이다. 그러나 구조상 그냥 그렇게 인과가 첨일 수도 있는 시공간세상의 상태에 언제든 노력작동하면 얻을 수 있고 비슷하게 인간에게 의미있는건 얻을 수 있는걸보아 그렇다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인간에게 의미이고 어쨌건 인과로서는 처음- 나도 '그사람보단 덜늙었잖아 해볼수 있고 힘도 그사람은 너무 늙어 힘도 못기르는데...' 하는 생각을 첨 지금한 그런 사건도 마찬가지 맥락.

겪다보면 그게아니란걸 아는 세상 살이 자체의 시행착오도 물론이고

누구든 한 방 맞기 전에는 누구나 다 그럴듯한 전략을 갖고 있다 "Everyone has a plan till they get punched in the mouth."-Mike Tyson

마이크 타이슨 사주 1966년 6월 30일 인시 신극약 사주이다... 편관종살격 화가 많아 물불안가리고 뻗치는 스타일-화가 아니라 수였다면 전략을 썼겠지 상관격이었다면 창안을 했을테고 창의적인-다 그런 기운이 있다;그걸 억지로 바꾸면 대다수 처럼 성공못하고 그걸 잘따라가서 극으로 살리면 대성...

근데 가만 보면 김태촌도 그렇고 마피아 꼴레오네도 그렇고 신태약, 신극약들이 대성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도 트라우마가 있단 공통점이 있다-김태촌은 노모가 얻어맞는 어릴 적 트라우마, 타이슨은 괴롭힘의 트라우마(할렘에서 자란 자기 보호-이런 신극, 신태약 사주 특성은 자기 공격 자기방어심이 강해서 극도로 과도하게 과잉방어, 과잉공격으로 -특히 육체적으로- 과도하게 발달한다는 것인데 전략으로 그러거나 아무튼 그런게 있다. 제갈공명도 신극약이라고 한다.) 한 신약 사주 인간은 그런 어릴때 반애들 위협하나 때문에 평생을 운동하고 체력단련에 무술로 빠져버리는 일을 봤고 보스들은 신강이 많으나 가끔 신극약이 대성하는 경우가 있으나 특징은 겉으론 신극강처럼 강해보이므로 그런 이미지 타고 성공-그러나 사실 본질은 많이 약해 무리가 빨리오거나 담배따라피고 술처먹다가 폐병등 잘걸림

무하마드 알리는 타이슨과 똑같이 인시에 태어났으나 신강이다. 매서운 성격, 인수격(배워서 하는), 인간 대인관계도 좋은-그러나 파킨슨 병에 걸려 신약해보이는 이미지 타이슨에 비해:타이슨도 가만보면 기가 약해보이는데 이미지 때문에 그렇다. 핵이빨등

신태약, 신극약의 특징은-신극강도 마찬가지나- 특히 그런 전략이나 매니지먼트의 중요성:사람을 잘만나면 시스템을 타고 성공하는 일이 많다. 그리고 내부점화도 좀 신강과는 다른 방식으로 일어나는 듯 마치 핵분열이나 제련소처럼:특히 자기 보호 심리가 강해서 그렇게 자기방어에 집착하는게 많아 편관, 상관의 경우(편관은 사람이용, 상관은 주로 혼자가 많기에 알아도 두루알고 혼자서 다대일이나 과학, 뭐 도구등 많이 의존,) 꼭 살상기술을 연마 식신제살이 아니라도

가끔 디제이와 조폭등 차이를 모르는거 같은데 ''그쪽''인줄-디제이가 상관이라면 조폭이 편관이다. 물론 조폭도 상관이 있으나 상관패인이어야 하고(그래야 자리잡음) 디제이도 편관이 있으나 실력이 좀 떨어지거나 부적합하고 조직화하여 그다지 분위기나 음악발전에 도움이 안되므로 자기 선천강한 기질로 살려서 하는게 더 쉽고 편하고 유익이고 잘되는 그런 부분이 있다.

오히려 비겁은 경쟁의 원리라 더 발전하기도 하는데-한DJ는 그런 디제이대회 그런데 집착

편관이 디제이를 부러워하거나 디제이가 조폭을 부러워 하지 말고 그냥 자기 가 잘하는걸 극대화 시켜 주먹으로 인기를 얻고, 돈으로 자길 지키는 그런 식으로 사는게 사실 현명한 길이다.

양아치 쓰레기 새끼들- 놀고 싶어서 꾸미고 간애를 돌려 팼다고 그냥 재미로

남들과 다른 삶 추구한다 어쩐다 하지만 사실 결국 원하는게 그런 인생에 보상이므로 두뇌적-무리하게 하지 말고 그냥 다른 대리퉁족이라고 기본적인 생존이나 삶은 보장하는게 좋지 않겠냐는 의견이다.

전생에 못했던걸 다시 해보고 싶거나 이렇게 사는거지 그냥..-한정된 인생에 누리고

돈버는건 다 운이다. 그래서 다 똑같이 나눠야 한다. 근데 그러지 않는건 이세상 자체가 시궁창에 사실 엉뚱하게 앞뒤바뀌어 엉망으로 방치되어 진행되었다. 그냥 냅둬도 된다.

돈으로 선전을 통해 중산층을 움직여-부동층이나 별이해관계없는 자들 통과시켰다면 그런식으로 움직여진

나보다 더 치사한 새끼도 있는데-이조차도 결국 인식 구조상 문제:그렇게 보여지는 그게 현주소 인식할 자가 없다면 무죄 피해자도 없고 다분히 상대적이나 "있으니까 말이다."-이미 시간(운명) 에의해 기형성되었고

평행우주라 함은 "미래" 가 아니라 이미 겪은 미래의 것을 과거로써 인식하는 것일 수가 있는데 아니면 그안의 똑같은 "나" 는 각기 다른 인식일 가능성이 높음-마치 클론처럼: 각기 무의미한 그냥 우주상 그간 법칙상 복제개체도 다른개체가 되는 식

신의 즐거움 위해

이런 관점에서 이미 상대적으로 인간은 하늘이나 우주에 비해작고-그렇게 인간까지 포함해 상대적으로 기형성된(특히 지구나 시공간이나 인간과 한개로 묶여 돌아가고 공간이나 시간이 없으면 인간도 존재할 수 없다.) 인간구조이고 과거이므로 어쨌든 인간은 그안에서 욕구와 그안에서 행복과 인식충족을 가져야 행복하고 그걸 부정한다는 것은 오히려 얄팍하게 '색즉시공' 식으로 자위하는 것에 불과하니 적어도 현시점에 태어나 굴러가며 살아가는 동안엔 충족하고 열심히사는게 맞는 것이고 그것이 생의 진정한 뜻이다.-이유막론 뭐라하건 어쨌건 현상태 그게 옳은 참이고 진리이고 귀결

매분초로 쪼개면 그런 공간이든 그안에서 그렇게 별 의미없거나 혹은 의미있는 그런 조각들이겠으나 그게 시간이 되면 '공간' 이란 것과 함께 유의미한 어떤거나 의미를 띄게 되듯, 자연법칙도 분초로 쪼개기 보단 전체를 보면 더 의미가 나고 특히 아원자의 운동을 개별로 해석할땐 잘 모르나 전체를 보면 아마 알것이다 내가 보기엔 아원자 집단은 의사결정을 하는듯 하다
그게 가능한 구조 우주의 뭐 그런 어떤 힘이나 시스템 작용이 있는거 아닐까 구조 차원적으로-인간대가리 뇌도 그렇게 작동하는데(인식이란게 자기착각이라지만 어쨌건 자유로) 아원자라고 안그럴까 싶다.

평행우주론으로 과학적 방법으로 자기 다른 우주의 과거를 모두 알고 지금 그렇게 해버리면 인간입장에선 "인과" 를 "자유" 로 극복한 것이라겠지만 사실은 이모든게 인간이 그간 형성된 바보같은 진화심리 두뇌식으로 발달한 이성으로 이해한 것일뿐 결국 있는 그대로 상태로 뭐라 이름붙이건 그게 그거인 무의미한 거였는 지도 모른다.

장기간 적게 먹고 갑자기 많이 먹어도 살이 그다지 안찐다- 그이유는 오랫동안 적게 먹어서 소화 흡수 능력이 적어져서 그런 것이다. '체질개선" 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문제는 다시 많이 먹는걸 계속하면 늘어나게 되므로 평소가 중요

남성성에 대한 자신감이 있으니 흔들리지 않는다.

똑같이 약해보였는데 그런 외모 좋으면 꼴리는 좋은 대우받고 일반남성이나 그냥 남성 외모인데 그러면 좆같은 짓이김의 취급-같은 새끼한테- 그런 심리를 잘알고 있기에 초근시안으로 반응하지 않고 다만 짓뭉개고 죽일 생각만 하는 것이다. 인간이란 좆같은 벌레 생물은 멸절해야 한다. 그것이 나의 초자아의 도덕적 판단이다.

본능반응이 죄악이 되는 이유는 그것이 행동으로 이어지기 때문-과거에 나도 당했고 가만 놔둘 수 없을 정도로

그냥 느낌이나 상상과 사주와 정확히 일치 그냥 보는게-그리로 강하니까 : 또 과거 종교나 그런거로 그런 속죄의식 잘관찰

인간은 누구나 쓰레기다. 다만 아직 덜 쓰레기가 되었거나, 아닌척하는 인간이 있을 뿐이다....-자길 관리하면 좀 나으나

보호막이 없었다면 개꼴을 당하고 있었을런지도 모르지

일본놈은 intj 적 성향이 강한듯-마루타등

얼핏 비슷하나 그냥 안끌리는 애들은 사주가 다르다- 좀 차이 : 별 상관없는 사주 성분이고 격국이고

인생에 몇번 없는 행복한 기회'(인간기준)를 가진다면 얼마나 복된 일일까. 반대로 매번 외모 등으로 트라우마가 평생-깨어있는 동안 생긴다면('어쩔 수 없는 인간 뇌반응' 으로)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신의 최대 실수는 유전등이 그렇게 제멋대로나 오류가 발생하게 될 수 있는 시공간을 만들었다는 것이고 그것도 창세기처럼 아담이 이름어떻게 짓나 보시려 하듯 ''(인간이) 어떻게 하나 보시려고'' 그랬다면 신은 자신의 창조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또라이이다. 새디스트이고, 그런 오류처럼 그런건 아닌 것이고, 또 중세 무도회 같진 않겠지만 유전이 만들어놓은 현상태 저차원 적인 뭐 그런식에 그런거라도-그게 현상태이나 현대의 특수한 상황에 그거면 뭐 가족이 행복할 수 있는데... 등의 복잡한 '자유생각' -인과도 들은 그걸 구조상 현재 시공간속에 하고 있는게 현재 인간의 현주소-바로 나의 현주소다.(대다수는 그냥 생각없이 하고 별다른 연구없이-시공통합하건 뭐건 나는)

'어쨌건 해야할일' ''할수밖에 없는일'' 그래서 인간인 나는 힘을 내서 지금-과거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아마 대다수는 트라우마를 받아도 생각없는 상태로 내가 생각없을 때처럼 아마 그렇게 침잠 상처받을 것-여전히 생각없는 혹은 있건 없건 쓰레기 대다수는 타인에게 상처줄 것이고 미친 쓰레기들이라 감정으로 욕하지만 사실상 창조했다면 그건 미친..... 인간 오성이 인식하긴 하나-오류 투성이 인과좀 없었으면... 오히려 자연을 대변하는 신보다 현재는 인간의 의지와 자유가 더 잘하고 있다.

그러면 사주나 유전자가 구성하거나 반영된 뇌의 여러 신경전달물질의 표현을 현재 같은 인간식의 임장으로 느끼고 해석하고 있다는 말이 되겠군.

그런데 사주에 토가 하나도 없고 그런 사주가 친구가 상당히 많은데 반면에 사주가 술, 축 등 흙밭인데도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친구가 과학반 친구밖에 없는 애가 있는데 그런걸 보면 꼭 백퍼센트 그런 것과 관련있는게 아니라 그보단 생김이나 사회적 대인매력이 더 중요한 부분일 수 있겠다(당대통용도 있겠지만 지정된 부분도 있음)-전적으로 좌우변수는 아님

사실은 토콤플렉스나 특정성분 콤플렉스는 친구가 없는데 대한 콤플렉스지 오히려 그런거 과다자들은 다른 성분 콤플렉스가 있음- 성격특성도 있긴하나

사실은 그런 정보를 아니까 민란이니 뭐니 하는거지 그런 역사적 정보 없었다면

여론이 까지면 옳고그른게 드러난다 생각할수잇으나 안타깝게도 인간은 아집으로 대다수가그러지 못하고 고집한다.

정성분갈망해서그런길들어선자는 자기가그래서그런줄모르고 그러다뒤늦게깨닫는다. 비교도 못햇을수도 그리고채용자도ㅡ후에야비교하나 지지층으로인해 다들 그냥 쎄게가다늙는다. 돈이남고호강과질시와추억과향락과

결국 사주가 재현되는 것에 지나지 않다 뭐 그런건데

과거에는 막기만 급급했다면 이젠 막으면서 끌어들이기 까지 하는

누구나 특정것에선 영향안받고 신강이다- 상대적인 측면도 물론 있다 기본성격 외에

사실은 엄밀히 사주를 믿는다는 것 자체가 신약한 성 있음-혹은 극성 사주인데 종교신봉이든가

그냥 생각안하면 그만인 그런 부분이 있다 -구조상 인과란 인간에게 있어서

그걸 떠올려야 의미있는 것이다 인간구조상 시공간라인이건 뭐건

그리고 진실 추구해야 행복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있고-외양은 비슷해 보이나 아닐 수 있고 또 같은 사람도 바뀔 수 있는거고

단지 유전자가 싫었던 것이다 ISFP 벌레 새끼가 얕보고 동작쾌락으로 공격했던 무의식 은연상

이게 어디서 밥으로 보고-지가 능숙한게 취약하게 보이니까 그런 성격등 약점 감정이나 등등 혹은 동작 예술-취약하게 그렇게 보여 좆됐단 생각에 그렇게 못견뎌 분노

확실히 이성적인 문화를 하니까 그렇게 칼같이 처리하면서 감정에 개의치 않는 식의 그런 대처로 저력이 있는-독일 메르헨

인생에 몇번밖에없는 행복과기분- 크리스마스 갈망... 어차피 한번인생 자기가 하고 싶은거 몰입 자기보호 제대로

내가하려는건 남들이 다했다-그냥 구조라는뜻:심리반응과- 그래서 독특한 내걸로 승부하는 수밖에 없는듯하다 마지막 필살기:아무도 안한

그런 정서가 싫은게 아니라 그걸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태도가 싫어 안간다.

너만 없으면 행복한건 사실이다 불필요한 감정없이

완전 벌레 새끼 이성이고나발이고 그렇게 된다 인간 속마음이-그정도도 될줄 모르고 깠나 미친새끼가

보기만 하면 분노가 나는-그간 받은 돌려주는 상호 그리고 사실 극렬한 반응과 짓이김은 두려움 때문이다-다음번에 쑤시지 말고 그런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이미 당해봤으니까 과거에) 혹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해칠까봐 박아두는 뿌리박고 단도리 치는 측면이 훨씬 큰 것이다. 어리석은 짐승은 심리대로 반응하는 거겠지만 "공교롭게도"

책략으로 하니까 그렇게 오래가고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다-결국 인간은 그것

굳이 논리가 있어서라기보단 충격을 주고 싶은 것이다 악플은

원래 INTJ 고 그렇게 단편적인 미숙함이나 문화적으로 뭐 소외거나 열등이거나 그런 불쌍함이나 단편적인 표면에 잘반응안할 수 있다. 자기 내적신념으로 그러는 거니까-이해못한다해도 뭐 안채호나 안중근 생각하면 될듯

그런놈인지 모르고 건들인거지 잘못건들인거고 악질인걸 알려주는 것이다. 니가모르거나 보기보다, 얕본것과 다르게-체력이고 뭐고- 모르는 악성이 있고 닐 짓이기고 죽일 수 있다고 너만 없으면 행복하다. 그런 서로 안맞는 압박:스케줄이고 나발이고

그러게 가정을 망쳐놓고 밖에가 잘되길 바라는건 지나친 생각이지... 원인모를 분노만은 아니다.

결국엔 그때 심리이고 반응이라지만 하잘것없는 인간의 감정들일 뿐-시시각각 변하는- 그러나 그게 보이는게 전부고 그 대가리 꼴통 신의 좆같은 창조물 "자기" 입장에선 그걸 중요시하는듯 싶고 그런식으로 전적으로, 절대로 여겨 그게 쌓이고(전생이니 합리화하나 진화심리 그이상 아님) 하여 그렇게 진심맺힌 추억이나 그런게 되는듯 싶으나 대다수는 그런게 하잘것없는 그런것도 쓰레기가 쌓이고 바퀴벌레짓거리한 대중문화 세뇌 쓰레기 씹벌레 개종자들일 뿐이다 대다수 쓰레기들은 특히 잠실, 신도림쪽 쾌락에 물든 부르주아들

말거는 개새끼-좆같은 새끼가 차별하다가 감히 말걸 수 있는 우스운 자로 보여서 우습게 처보나 씨발 새끼가 말도 못처걸게 만들고 미친 새끼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씨발놈이

거리형성

원래 그런애나 사주도 아닌데 그렇게 지독하게 된걸 보면 그 자극이나 압박이 대단했단거지-다망가지고 마치 왕따 피해자 처럼 영원히 남는다.

전생이고 나발이고

그런자는 감히 함부로 못하고-누구나 짐승감각적으로 안그런 자는 얕보고 가혹한게 쏟아진다:단지 내가 달라진 것이지 인간들이 달라진게 결코아니다 불편한 진실-또 늙으면 어찌될까 쓰레기들 눈을 멀게 해야 겠다.

명분은 심어놔서

감히 야쿠자를 건드렸나-그런지도 모르고 외모로 얕봐서 과거 너무 속썩여

밖에서 시비와 당연히 연관 있지- 밖에서 우습게 보는 자는 집에서도 우습게 보니까 오후에나 기어나오는 애들이긴 하나

권력이 있었다면 아주 작은 심기도-현재 타벌레에게 처럼- 거스를까봐 두려워서 그랬을 거인데 공황으로 만들어 뒤지게 해도 그건 그런 문제 세상은 그렇게 불합리

연예인들이 그짓하는 이유는 욕처먹고 돈은 가져가기 때문 겨유 욕때문에 포기하기엔 얻는게 너무 크고 그런식으로 세상은 돌아간다 세상도

마음에 들면 뭐 보복하겠다 그럴 수 있지만 무의미면 그냥 넘어가고 싫어도 뭐 그럴 수 있거나 또 다른 상황에선 반전되는등 결국 까고 보면 인간은 그런 존재인데 심리등 등등 쓰레기같은 현실이고 인간실체인데 과학넘은 찌꺼기도-결국 인간은 그런 존재인데 뭐가....

그런 중국 가스폭발 사고등 잦은거 보니까 확실히 관리문제, 인재인 것이 크다-그게 뭐 인과니 뭐니라 하지만

남망쳐놓고 지만 잘살면 안되지 같이 죽어야지

인격을 짓밟은 댓가로 개가 되었다.

무의식을 짓이기지 않아서 화가 나는 것이다. 무의식을 다 밟으면 화도 나지 않는다. 저항불능으로

과학자들은 참 그런 비감성적인 핵무기 잘도 처만들어내고 있음 우울한 피해줄-미친 망할 세상:신의 원리를 악용한 것일까 그건 자유의지?

자기가 13일의 금요일에 태어났단 암시를 받고 살인을 저질렀단 최연소 살인자

갑자, 갑술이 또라이들이 많네 살인자들중

경술, 무술이나 주로 개들 혹은 무진 임술 무술일주들이 환경과 반응해 또라이짓 병진 용,개,쥐

흙밭이거나-아마 고대 무사나 그런식의 유전자로 인해서 유아살인한거

유의미한 거만 기억하는건 아니고

이런 사주를 현재같이 인간 그런 느낌으로 인지하고 뭐 받아들이고 정보처리한단 소리아냐

그렇게 신호를 줘야-쉬라는등(그게 인과로 작용) 쉬고 뭐 편해지고 그런 부분이 있다 세상

미디어가 없던 시절에 유전들이 만들어내는 병맛 환타지아(사실 이게 '진짜' 들 : 오리지날 원조)-다만 인수격 배우들은 그걸 배우고 따라할 뿐이다. 가짜 인수격 일진들이나 조폭들처럼

"Murder isn't that bad, We all die sometime anyway"
(살인은 그만큼 나쁜 일이 아니에요, 우리는 모두 언젠간 죽는걸)

자기에겐 살아있는 동안 절실하겠지만 사실 대다수의 인간들에게 살가치가 있는걸까 많이 생각

무가치한 벌레 짐승들이 지문제만 침잠해서 이기적인 벌레 인간 종족들-선한 사람은 작살나고

사주도 있는데 사후도 있을 수 있고, 과학적으로 보자면 -일상감에- 뭐 이런 찌꺼기 인간이 사후냐... 하겠지만 사실상 그런게 가능하다

그러니까 왜 모두 어차피 죽고 병신같은 저열성에 인과로 처돌아가는 주제에 살인이 나쁘다고 정죄하는가? 그건 피해자이기 때문이고 인과 시간 연속성 상에 단지 자기 보호일 뿐이다-방금거 까먹으면 아무것도 아니듯 그런 문제 어차피 썩어뒤질-더 고차원적인 원리가 있다 한들 신의 망친 원리

악도 순도 백퍼센트 순수할 수 있다. 악이 악인지 모르고 행하는건 다만 몸짓일 뿐이다. 마치 뱀의 행동이 악이라기보단 그냥 행위이듯이...... -신이 자기의 행위를 공의로 합리화 하듯이

어차피 인과로 다들 죄를 저지르지 않는가-짐승처럼:일말에 인간의 행복함을 만드려는 시도들을 파괴하고 권리말살

그런 감정나면 "인간" 인가?-상대적인 인간의 오만-짐승몸뚱아리 출신인 주제에

어차피 다 끼리끼리 쓰레기 다 죽어 그냥

뭐든 자기 입장에서 주장하는거 뿐인데 그냥 감정발생이고 사실 이성적으로 따지고 보면 그게 뭔 의미가 있나-그 입장이 자기가 되면 그냥 감정반응 나는 것일 뿐인데... 생각없는 엉터리 진화 다만 해결책만 필요할 뿐이다.

"죄송하다." 그러니까 더 지랄해서 "죄송하면 뭐 할건데" 식으로 개지랄로 나오는게 갖잔아서 그런식으로 당당하게 기죽이는건데 뭐 하는쪽이나 당하는 쪽이나 쓰레기고 쓰레기가 아니라도 성분조합에 개념 정보신호들에 불과하니 그런식으로 어쨌든 신이 그런 감정조각이나 의미하나에 집착한다면 지가 처만든 엉터리 세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그런 부분이라고 보고 차라리 신을 부정하는게 합리적이나 그래도 처믿어주겠다는 것이다- 지옥가기 억울해서

열심히 살려하면 병신이고 지충족이고

또한 어차피 이미지나 감정에 놀아나는거 아니겠나-같은 짓을 해도 더 미운게 있고 더 경계

좆도 아닌 씹빠순이 벌레같은 년이 뭐 쌍판 그따구라서 좆같이 침잠하다 아이돌빨아서 그렇다 해도 결국 상대적인 좆같은 벌레 쓰레기년 카악퉤 죽어버려 좆도 아냐 어떻게 변하든 알바아니고 쓰레기들..... 뭔데 평가질이야 죽어버려 씨발 벌레충들 이입도 마찬가지 그냥 인간 진화뇌의 그런 것일 뿐이고 시골이든 뭐든 마찬가지 카악퉷

"상대적으로 물질 발생" 이라도 뭐 예외가 있을 수 있고 물리법칙은 물리법칙이듯이 그런식으로 존재하는 그런건 있으므로 다 무의미한건 아니고 법은 법이고 못없애듯이 그런식으로 공존하는 원리들-법을 없애고 싶으면 인간을 다 죽이면 되나 그것도 물리력등 힘이 있어야 하고 뒤집어 말하면 힘만 있으면 다 없앨 수 있단거다 정신적 신호발생이든 물리적 힘이든 결국 힘인 문제-마치 외모나 매력하나로 개선으로 해결되는게 많았듯 그런 부분

어릴때 독나게 해서 지속 경향성-양육책임을 고스란히 개체가

그냥 쾌락추구 뭐 그런 쓰레기 종자들 모이는건데 그건 캔슬

그렇게 발상한게 잘못된 것

돈을 위한 갖잔은 유대 의좆카악퉤

개꼬라지에 우스운 자에게만 그런다 꼴리는대로 성격유형이고 나발이고-온갖 세상의 부당 집중된:단지 유리한건 이미지와 보여지는 그게 전부 격을 깨도 우스워보이면 좆망하는 얕잡아보다, 깔보다

반사회적 인격장애 벌레 씹 가족
그 피해자인 나

어차피 또 우습게 생기거나 좆같아 보이면-부조화등- 깔볼거 아닌가 그런 인간들 죽이는게 뭐가 잘못된 것인지.

또 외모로 그런 식으로 해서 고정관념 가지고 지랄하는 좆벌레 병신 쓰레기들은 더더욱

인생살이 힘들게 만들었으면서 "그네들" 씹타쿠들이 주도하는 미디어에 휘둘리며 자칭 주류

무장하게 만들어놓고 잘지내자는건 모순 아닌가- 인간의 본성으로 인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나:차라리 다 병신으로 만들고 잘지내자는건 합리적이다.

한편 생리학적으로 사이코패스들은 다른 면이 있다. 뇌파를 찍어 보면 깨어 있을 때에도 각성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져서 쉽게 지루해하고 무료해하는 경향이 있다. 웬만한 자극에는 쉽게 놀라지 않는다. 그래서 마약 중독자들이 약을 찾아다니듯 더 센 자극을 찾아 돌아다니면서 점점 더 위험한 행동을 한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옆에서 피가 튀거나 강도가 들어와서 무기를 손에 들면 덜덜 떨릴 정도로 자율 신경계가 항진될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유혈이 낭자하거나 칼을 들고 사람을 위협하는 상황이 되면 도리어 깨어나는 기분이 들면서 차분해진다. 연쇄 살인범들은 범행을 저지르고 나서도 차분하게 뒤처리를 하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밤이 되면 다시 새로운 흥분을 찾아 거리를 돌아다닌다.

->클럽 종자들: 일상으론 자극 못느낌, 양아치, 조폭들

다른 벌레들에게 즐거움 주기 싫은데 자기에게 이익이 되니까 그러는거지 이성이라든가 자기충족, 피드백 등

단지 내가 달라지고 뛰어나져서 그랬을 뿐이다.
인간이란 그런 병신같은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그런식으로 처반응하는 외모지상주의-결코 웃고 개그로 넘기지 못하는건 그만큼 인간들이 쓰레기이고 좆같기 때문

고효율 MAO 유전자가 싸이코패스가 됬다함은 그만큼 학대가 심했다는거겠지

차까지 심리가 달라져 외모탓에-인간 심리지

어떤 상황에서 다양한 일을 겪는게 확률이라지만 자세히 파보면 다 심리역학이 있다

미쳤건 아니건 처당하면 병신

유행이 돌고도나 사이코패스가 선호하는 유행도 물론 있겠지 엽기등-금기에 대한 해방으로 일시적으로 유행했지만 그걸 진지하게 한 새기들은 병신됐지

그렇게 남에게 피해주고 자기일하는동안 피해자는 PTSD에 시달리며 충분히 힘을 길렀는데 더 써먹을데가 없자 가해자를 잡는거지 그런식의 일

딜레마는 인간 뇌가 생기고 시공간 막생겨서 신의 무배려에서 나온다. 만약 인간뇌에 죄의식이 없다면, 물질로 인한 시공간 인과의 피해가 없다면 딜레마도 없을 것이다.

너의 쓰레기 같은 짓거리의 결과 그 결과가 현재같은 시궁창 만들었는데 (피해자와 한집에서 사는) 그래서 행동이 개선되건 말건 알바없다 다만 두뇌에 영향이 있다는 건데 그런 쓰레기 때문에 PTSD에 시달리며 항상 각성한 내인생이 아깝다 카악퉤

몰입이고 관조고 내일아닌건 아닌거야 시발아

과학자들의 농간에 넘어가지 마라. 다들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자들이다. 거기 놀아나서 흑백 가르기 병신짓거리 하지 말고 모르면 당하는거지

그냥 꼴리는대로 처해도 주도권은 양아치가 갖고 있으니까 아무래도 그러는 거겠지

글쎄 세상도 자기 구미에 맞으면 천국이겠지-심리상- 가족도 안맞으면 지옥이고 심리상

인간은 사실 그렇게 감정나는 그런게 전부인데 뭐 그게 끝인데-시공간에서 (특히 전달상) 좆같아도 그냥 진화오류라 생각하고 "심리" 잘 조절해서 잘하자 그게 유리하니까 나중에 전권힘쥐면 뭐 막해도 되긴하나

인간 구조상 그렇게 시간은 가도-그렇게 구조상 뇌구조상 계속 나고 그런걸 억누르고 그냥 하고 강하게 하는 그런식으로(그런 자유작동으로 그게 되니) 하는게 시간을 버는 길이다.

성경이나 예수 씨부리는걸 보면 가짜같고 세상을 그냥 보면 창조, 설계같고 자연발생? 인문은 딸리는 신?

지는 난도질하는 새끼인데 다른자가 아껴주니 그런가보지 외모만으로죽이고

죄를 묻는 자유-그러나 세상은 심리대로 돌아간다.

자기가 그런 이미지에 보상만 준다면 뭐 속고 충족하는거지 어차피 거리감에 심리들 그러다 라포르 사랑이란 마약의 착각 그게 진짜인줄 알고 평생사는거지 달콤한 중독에 그정도는 알바아니라고-그러나 오래살면 갈등 진짜 그성분 갖고 있어도 안그럴 수 있으니까...... 뭐 어차피 세상은 그렇고 그정도 선에서 타협하고 사는거 아니겠나

진심이란것도 자극이지-지꼴리는대로 동작보상하려고 그런식 쾌락 미친새끼 왕따건 폭력이건 당했던 어쩌건 미친세상에 발맞춰->중요한건 가정을 작살냈단 것 애비부터 그댓가를..... 응징심 강한자와 맞물려 파국

니한테 귀신 붙었다 재수가 없을 것이다 그런 말에 넘어가는 병신들도 있다-통계상: 그러다가 사고났다고

사랑도 식는데-2년동안 도파민 떨어지며(실망스런 모습보면서 대다수가 관리잘못해) 진실이란게 무슨 의미냐지만 사실은 그사람의 이미지를 사랑하는게 맞다-예를 들어 그 자리에 있는 그사람:그것도 그자이미지니까 어차피 그렇게 돌아가는 하잘 것 없는 인간에 그게 맞는거 같은데

남자는 그런 배려나 감정이해 부족해 그렇게 앙심을 품게 만들어 그렇게 수십년이 지나서 뒤지게 만들었나보다- 마음이 약해서도 아니고 사주는 강한데 그런 어릴때 트라우마로 그런 것... '어차피 죽는데.....' 라는 생각의 무서움-보복을 생각하게 만듬 죽기 전에

정서가 없어서 정서교류가 안된걸 수도 있는데 지 친구들에겐 되는 걸로 봐서 싸우고 안맞아서 그런 부분이 크다.

이번엔 했다. 저번엔 그런 끝마무리 안해서 일이 잘안되고 망쳤다고 생각했는데-심리적으로 : 최선의 액땜- 최선보단 잘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지만

망가지고 변형된 뇌, 혹은 그런 유전자가 구성한 뇌의 "진심" 과연 그게 진심일까? 하지만 원래 그렇다 인간이 익숙하게 느끼고 '도덕' 이라 느껴서 그렇지만-이미 생기고 난후에 지정하고 공동체 운영상 유리한게 "선" 이라 개념형성 그리로 발전-사실은 "그렇다" 이다. 인간 뇌가 무슨 신경전달 물질을 발생시키고 그러건 그냥 그런것이다 뭐 별거없이 뒤집어서 뭐 절대적인 기준이 있다면 모를까 그냥 그런거라서

자기 최면으로 그런것일 수도 있고 뇌가 오랫동안 세속에 젖어 바뀌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불쌍하고 미숙한 부분은 뭐있을 수도 있으나 과거 내게 품었던 증오와 진실-그 유전자가 내뿜은 신경전달 물질 그런 것에 대한 분노로 그러진 않는 부분이다.

똥치운건 아니다. 드러워서 치웠을 수도 있겠지만...-기분때문이라기 보단 스트레스 때문 (한몫한 가해자와의 동거)

적어도 그런 미숙하거나 뭐 정, 순진한 부분때문에 마음이 흔들려 그러진 않는다-저도 모르게 형성된거겠지만 양육등- (독함을 꾸미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간 나왔던 악한 진실에 집중한다-유흥후의 좆같게 처보는 등 애초에 얕봐서 저지른 개짓거리 등등

자기보호로 그렇게 독하게 덮어씌웠지만 사실상 시작은 무엇이었을까... 그냥 서로에 대한 비호감? 버릇없이 침해한걸 혹은 나의 스트레스 풀다가 원한을 산 것... 그 실망에 지독하게 잔인해 진 것..... 그런 파국-누가 잘못했건 (세상오류 시간의 오류로) 파국이 왔으니 그걸 끊어주는게 맞는 일일 것이다. 아마도

모양새도 맞겠지만-그새끼를 견제하는 목적은 있어도 행복은 주고 싶지 않지만 맞는 새끼들끼리 만나서 처놀아라 등신들.

인간의 정이 없는 시대에 냉대하고 그렇게 조건없이 친했던 가정이란 그리움에 대한 감상의 추억은 될 수 있을 지언정 사실상 심리에 따라 돌아가고(익숙한 심리 포함) 그렇게 남보다도 못하게 했던 시절의 그런거 때문에 생각을 거치면 그다지 그립지 않다-그렇게 육탄적으로 감성적인 인간은 아니라서 모양과 그림새에 대한 그리움은 있으나 아마 현실이 되면 또다시 경계에 칼을 품고 마음적으로 힘들걸...... 그게 인간의 현주소-시공간 속에 아무리 미화시켜도 말이다.

그새끼가 완전히 떠나버린 집과 (떠나고 사라질지도 모르는) 언젠가 돌아올지도 모르는 집은 공기가 다르다. 그건 변함없는 사실이다. 후자가 기분이 더 더럽고 좆같다.

나중에 홀애비와 혼자가 되기전에 많이 벌어놔야지-오히려 사라지니까 현실적이 된다. 그게 내가 갈길이고 마이웨이 myway......

사주상 소, 말 부러워 하지마라- 그게 뭐 동양철학적으론 일잘하고 인맥많아지고 좋다고 하나 실상은 그런식으로 되니까 오히려 인간들이 지저분하게 흠이 있게 (느낌상) 더럽게 보더라-오히려 뱀과 물바다인 인간이 더 인기있는 세상이다(그런 형국은) 그것도 안경잽이가 그러면 싸늘하게 더럽게 보겠으나 그런 노는 쪽은 말이다.

온정도 성적으로 받아들이는 쓰레기.

그자의 선택이나 뭐 그런게 남아있는 그런 미숙함과 불쌍함을 보고도-또 그런 감각적으로 별로 안뛰어난- 온정적 연민이 날 수 있겠으나 어쨌건 다른 쪽으로 짓이겼으니 그건 자기보호로 엑X.

밖에선 잘되는데 안에선 원수라서 짜증나서 그러는 부분도 있다.-어차피 안에서도 심리잖아(저도 모르게 저차원 놀아나 사람 불안하게 만드는) 그러나 밖에서 안될때도 안에선 나혼자 되니까 행복하겠지만 그마저도 안되어도 마찬가지로 그새끼가 걸리적 거릴 것이다. 사실 그건 진실-가족 죽이고 끝내고 싶었다니 그걸 유의미하게 받고 처리할 진실인 것이다. 사실은

사실은 잘된 일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하루를 살아도 기분 깨끗하게 살고 싶었는데-불쌍하긴 하지만 잘된 일이다. 얽힌 옛정은 있겠으나...... 그런 인간이건 아니건 자기 필요한 인간끼리 맺어지는것 자체가 인생 아니겠나.

안처당하게 조심해야지 이제

사실 한가지 감정에 지나치게 잡히지 않는건 당연한 세상 살이법이나 미숙한 대다수 인간들이 그것에 사로잡혀 자기 진심인양 인간관계 왕따등 처세하니 좆같은 거지. 미발달 벌레 인간들-시간이 가도 침잠하여

또 원랜 그렇게 폐수등 지구오염시키지 말아야지... 하다가 그렇게 세상알고 당하고 하니까 인간기준으로 다 죽으라고 그렇게 일부러 더하고 그렇게 인간이 변하기 까지 인간 대가리 기준에서 그다지 오래걸리지 않는다. 그것이 지구의 현상태........... -어차피 인간기준이겠지만 어쨌건 그렇게 변한다는 것이다. 인간기준 기반에 상대적으로도

혼자살면 현실이보임-찌질이, 따 안당하도록 여유는 지난 얘기 정확히 남들 이상 처세하려고 많이 노력하게 되는 부분 뭐 자기가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남자들은 이해가 안되지만 어떤 아줌마가 그렇게 생전에 식기 페티쉬 수준으로-뭐 죽은 사람 욕하는건 아니나 그래봤자 결국 인식문제니(없어지면 그만 인식하는 자들에게 의미있는 구조)- 고급 식기나 그런거 수집해서 즐겼다고 한다. 아끼고 관리하고 그런데 뭐 결국 생전의 즐거움이겠지만 그게 만약에 공허한 다른걸 채우는거였다면 뭐 모를까 그냥 그자체로 환타지였다면 그냥 생전에 하고 간들 그게 뭐가 문제이겠나 하는 시달려도 생전에 시달리는 거지-법인카드 식사비가 1년에 1억이 넘는 판에...

빌딩의 기분 그런걸 뭐 그냥 3D 로 느끼면 된다 할 수 있지만 그게 실제와 기분이 차이가 난다. 마치 음악도 이어폰으로 듣는 것과 공간에서 트는게 차이가 있듯이-인간은 그러므로 생전에 그렇게 꼭 충족시켜 줘야 한다 가상현실이 아니라면 잠상태나

사람은 심리적 거리라는게 있다- 시비가 잘 안걸리거나 진상을 줄이려면 음식점 이름이나 그런 것도 그런 식으로 작명하는게 좋다 주관적 침잠이 아니라- (진상이나 그런 일반인들은 보통 그런데는 피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렇게 심리적 거리를 파괴하여 침해하고 가래침을 뱉는다거나 함부로 하는 것은 얕보이고 있다는 뜻이다-어떤 이유건(자세히 사정을 알건 아니면 외모건) 그러므로 그런 심리적 거리를 유지하고 그런 잡쓰레기들은 다가오지 못하도록 그런 사회적 레벨을 좀 지을 필요가 있다. 길거리 가다보면 ''말도 못건다.'' 는 식의 이미지들이 있다. 아니면 지네만 의 세상(이를테면 날라리나 양아치등등 지네만의 커뮤니티-물관리나 근접도 못하게) 그런식으로 암묵적으로(뭐라고 하진 않았으나 알아서 접근 안하는) 그런식의 이미지 들이 있는데 아예 안껴주는데 대한 분노조차 부당하게 만들어버리고 그냥 상관없는 자나 열외나 안부딪히게 그정도도 감사하게 처리하는 이유는 (동경은 하나 심리상) 그런식으로 암묵적으로 신호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고 그런식의 이미지를 차용하면 그네들끼리도 시비를 잘안 건다. 시비는 원래 만만한 자에게 거는 것이다. 양아치들도-목숨잃기 싫어하니까 여자못꼬셔 기분드러울때도 만만한 자에게 건다.

영업을 하는 경우는 친구가 될 수 있으나 그런식 거리를 유지하는 그런식 네이밍이 적합하고 그건 그런 정신이 되었을때-자기 혼자등- 자기보호등 이것저것 뒤섞인 굳이 논리가 아니라 그냥 발상이나 네이밍이 되는 부분이므로(찌질한 현상태 반영없이-마치 잘나갈땐 목소리가 저절로 자연스럽게 반영되어 다른자들 끌어들이듯) 그런식으로 하면 틀림없다. 그중 가장 좋은거 하고 컨디션상-그러나 사실 그런건 좋은 대안은 3~4 개 라고 본다 뭐래도 : 또 비슷한 정신이 오는 그런 감이 있어 만만하게 하면 인간 심리가 웃긴게 그렇게 열린자들이 오는게 아니라 그런 자를 괴롭히기 위한 자들이 꼬인다. 만만한 자도 만만한자끼리 있으면 서로를 깔본다. 그래서 인간은 그런 양면성을 갖추고 줄다리기를 해야 한다. 언제나 죽을때까지-그럴 수 밖에 없는게 인간이란 현주소:마음을 놓을자는 수백만 중에 하나라고 본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 부분

모호

거기서 위화감이 발생하기도 함- 계급감:오히려 무의식적으로 매력적으로 못어울리고 '높은' 그런 자가 잘해주는데 감동 인간 심리는 비슷-아주 변한 미친놈아니면

과도한 리엑션은 뭔가 숨기고 있는 거라고 한다.-그래서 진짜 그런 생각이 없으면 평이하게 하므로 과도하게 고개를 끄덕이거나 오바반응하거나 하는건 그다지 좋지 않다. (과거 거절당했거나 뭐 그런식에 신호 불친절한 욕마음을 숨기고 있거나 등-진짜 호감이 있을 때를 생각해봐라. 어떻게 하는지...-얼핏 자기에게 엄청 친절한거로 인식할 수 있으나 지나고 나면 뭔가 이상해짐 그게 인간-물론 알아채는 자는 적을 수 있겠지만 그 맹점으로 그런 쇼를 하는거고)

정신과약 성분 그자체보다 정신과약을 먹는 다는 사실 그자체가 열등감과 분노를 일으킨다고 한다. 세상일은 그런게 있으니 잘 파악하고 행동해야 어차피 생전이나

그렇게 오래만들어지면 금방 변화가 20% 그렇게 비율

아직도 그런 경쟁관계에서 무리를 하고 쎈척을 하더라-어차피 서로서로 그렇게 사람취급도 안하고 쓰레기로 짓이길텐데(마음속에서는) : 그래서 그런 관계는 파국을 맞는다. 항상 좋은건 포용하고 알아주는 관계이다 마음을 터놓아도 해치지 않고 공격받지 않는.-아마 사회에선 공격받는다면 사실 그걸로 인간관계는 끝인데 대부분 (사내 왕따나 그렇지 일반적으론 그렇다. 잘유지가 되는데라면)

편안함을 찾아서 그런지 그런게 끌리나보다.

어차피 한번 인생 그런 기분에서 사는게 좋다는 거다.-그런 자들 위주로 모이고 그런식

사실 내가 결국 원한건 그림 뭐 그런게 아니었을까 끝까지 그림에 의한 추억 뭐 그런걸 추구-모양새 나고 각자 정서나 이펙트 나면 개인으 의미로 그러면 그만이라고 그런식: 사실 인간의 본질이 그것 좀 치사하게 느껴져도

어차피 평생만 참고 넘기면 되는데 말이다-굳이 지금까지 못가진거(뭐 매번가져야 하지만) 본능과 타협해 그다지 원치 않는 가질 이유 있을까 너무 원하는거면 몰라도:끝이 안좋은걸 말이다 동물처럼 원래 그런 인생은 거부하는데 가족때문에 얽혀버렸다. 불과 얼마안되는 시간에-좀 비겁해 보여도 더 큰걸 얻는 현명한 삶이다.

아무리 뭐래도 '시간' 만큼은 어떻게 할 수 없다-구조대비 "정" 과-특히 가족의 혈연이라는 인연은 더 그러나 그게 악연이라면 죽여버리고 뭐 그런게 오간다면 안하니만 못하

사실 즐기고 싶은 무의식적 욕구가 있던건데 다 즐기고 나니까 허무해서 가족찾음-아님 계속 빠질 수도 있지만 어차피 한번 인생

간이라도 빼줄거 같이 친절함으로 다가와 필요가 없으면 바로 뒤돌리는 종자들이 너무 싫다. 자본주의의 폐해

그게 양아치들의 천국일런지 몰라도 나는 아니다-어쩌면 잘할 수 있는게 그거밖에 없어서 파괴:그러나 원래 인간은 그게 천국이 아닌데 필요상 뇌변형일수도

강남 따라하는 어설픔 쟁이들. 실속없이-범생이 벙쩌 맨날 사치

남자가 화장품 기업다닌다니 절대 굴복못하겠단 식으로 약한놈이 쎈척한다 재수없다고

신발판다면 신발정도로 보는게 인지

그런 다른 유전자들이 뭐 그런 노는척하고 그렇게 있어보이는척 하는 것이다-사실 가짜 내가 오리지날 사는 법도 모르고 그냥 가르쳐준대로 남이하니까 그저그런인생들 특히 강남 잘 모르는 것들이 그냥 외모나 좀 되는 빨로 남 함부로 보고 그러고 마는 거 그 시간이고 공간이고 그 여자 개체 대가리로....-이게 실체 무의미

포기할 수 없는 행복

사실 그런 범생이 아니면 그런덴 가지도 않는다-사주가 정관이거나 강조나

사실은 있는그대로 자신이 자신감이 없어 자꾸 꾸미고 뭐 그러는것인데 사실상 굳이 그러지 말고 되면 대차게 있는 그대로 가는 것도 좋지...

다시 돌아오겠지만 세상 모든게 지겨울때 죽고 싶다고

그러니까 그걸 그대로 재현 가능한데 왜 거길 굳이 가겠는가-인간이란거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똥싸는거 말이다.

이세상은 누군가에겐 공격투성이고 위험하고 누군가에겐 그다지 그런 세상이다. -물론 상대적인건 있지만- 심리고 나발이고 생각없이 적자생존이고 나발이고 그냥 실체는 망가진 참 더럽고 치사하다.

자기가 하는걸 걔네가 하니까 친근을 느끼기 보단 질투가 나는 거겠지

양아치들은 다 뒤져야 한다지만 파보면 답없는 쓰레기고 여러 역학 묶인

양아치들은 뒤져야 하거나 교화대상이란게 원론적이고 통상적인 의견이나 그게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그렇게 시시각각 시대마다 계속 그런 유전자와 행태들이 올라오고 형태는 차이가 나나 본질은 같게 남에게 피해를 주고 하는 그런 문제들-결국 피해개체만 병신되고 우주는 배려없는 마치 신호로 다루는 그런 개새끼들을 어느시대건 죽이고 없애고 불구만드는게 시대의 책무:마치 병균처럼 당대에는 역할 못하게 무력화 시켜야 하는 것이다.

사실 인생이 힘든 이유는 그런 "되는 법" 을 완전 벗어나서 살기 때문인데 양아치 새끼들은 지네만 그러는게 아니고 다 망가뜨리기 때문에 주변 피해주고-그 폐해가 심각하다 되도 안되는 반사회자 성격장애로(거의 모든 양아치들이 반사회적 성격장애가 있는데 그런 정신병인지도 모르고) 진심침잠해서 지랄하거나-누군 진심없는가 그런식으로 병적특성으로 주변을 피폐하게 만들고 "인생꼬인다" 식으로 화풀이 미친새끼들...
-누군 노력하기 싫어서 그러나 정직하게 살려하지 않고 어릴때 양육문제도 있겠으나 그자체 모든 세상 불합리 그자체

어차피 십년전 사랑처럼 그렇게 "그때" 행복하고 가는 인생인데 서로서로 피해주지 말고-반에서 고기파티하는데 그벌레 새끼들만 지네것 처먹고 남에것 다뺏아먹는 쓰레기들 그건 추억도 아니고 뭣도 아니다

요즘에 뭐 그런식으로 생존해온 기생충들에 대해서 진화심리학에서 다루고 있지만-현대적인 환경에서 유리하다 문제해결 필요 법적인 이기적 양아치들에게

변했건 어쨌건 그냥 쓰레기로 보면 무방하다

매력이나 성적인걸 떠나서 자기한테 맞는 자는 그냥 끌린다 외모 생김새가 비슷하다 착각해도 말이다 그냥 안끌리는건 매력이나 페르소나나 뇌억제 이전에-신비를 떠나서- 유전자가 안맞는 경우가 있다. 대다수는 분별못하나 추려낼 수 있음

세상은 겪으면서 독해진다-예를 들어 어떤 희망을 가지고 그냥 별 꼬임없이 무리없이 좋은 성격으로 친분 맺고 뭐 그런 기대감에 그랬는데 알고 보니까 그냥 수신차단이 되어있었다든지 스팸처리 되어서 아예 메시지가 전달조차 안되고 있었다든지 흠잡고 뒷담을 까고 있었다든지 (안맞으면 안맞는건데 사실 무슨 이유도 없이 그런식으로 트집잡아서 심심풀이삼아 잘그런다-진화원숭이 본능이건 뭐건 지네끼리 친해지려하건 소일거리건) 하는 식으로-특히 여자들이 남자를 거의 성적으로만 보는 경우가 더 많다. 즐기는 대상이나 남자보다(드라마나 대중문화, 연예기사를 제일 최다 소비하는 것들이 20대, 30대 여자다 또 꼴에 선택권이 있다 생각하고)- 그래서 꼬이게 되고 특히 그중에 개독과 자칭 법대생 그런 종자들 발견하면 별차이 없다는걸 알게 된다-어차피 차별하는건 똑같으니까. 그런 것들이 공부하지 못하게 해서 그런자리 못가도록 해야 하는데 그러니까 남친도 없고 결혼도 못하고 처늙는거 아닐까. 경직되건 아니면 소외되는 심리건 뭐건 말이다 사람 갖잔게 보고 좁은 도량으로-그래서 그거 밖에 안되는 것이다.

솔직히 여자 필요없을 정돈데

첨엔 열린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점점 꼬이게 됨-세상 겪고 겪으면서 : 그래서 아예 마음을 닫은채로 살며 첫인상에 그냥 구겨지게 된다 하도 인간에게 데이니까 이익이나 차리고 혹시 내험담하지 않을까-피해망상이 아니라 그건 누구나 갖고 있는 두려움이다 현대의 썩을대로 썩어버린 현대인들이... - 세상에 흠잡히지 않을 인간이 단하나라도 있을까? 그냥 자기 유전자 끼리 동물 원초적 친구 싸움이고 일본처럼 돌아가며 십중팔구 왕따시키는건데 어쩌면 데인애들이 더 그럴 수도 있으나 그런식으로 세속을 많이 겪으면 겪을 수록 쓰레기라는건 맞고 그래서 어떤 자들은 필사적으로 자기가 마음을 열수있는 본능적으로 자기과 유전자만 철저히 친하고 관리하는데 자기가 두루두루 연락하고 막아낼 이미지가 안된다면 (좀 흠잡힐 수 있는) 애초에 그런 전략이 사실 좋은 것이다 자기 문제나 자기죄는 당연히 아니다. 귀책은 당연히 대가리들이 그러고 저절로 되고 바꾸기 힘드니까 그런데 창조했단 놈이 책임져야 되겠지. 숨어있는 미친 새끼 사람 차별하고 선별하고 좁은 시야로 지네과 특히 명분들이대 분별해내는 개독, 법대과들도 마찬가지고.(현대판 마녀사냥 주동자들중 하나-요즘 신천지 잡는거도 교회수익때문에)

자기 인맥과시나 그런 필요성 아니면 그냥 끊는다. 이런 상황에선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자를 오히려 써먹으라는 것이 맞다. 진실한척하는 교인 버러지들 보다 낫다. 그리고 사람분별해서 물관리하는 그런 인간관계 못하는 새끼들보다 그냥 아무나 알고 지내는 애들이 더 정직해보일 정도...종자탓이겠지만 어쩌면 지네 고립은 세상이 먼저 시켰거나 과거 못났을때 트라우마라기보단 지네가 먼저 자초한 일이 아닐까 그 종자들이......-다른 사람 분별하며 그런 쓰레기들을 기독교와 양아치 쪽에서 많이 봐서-개독들은 지네가 찌질이면서 자칭 그런식 마녀사냥 꼴 무슨 일이 있어도 1. 개독 2. 법대 집단 3. 서울대 모임 에게만은 처당하지 말아야지 제일 재수없는 새끼들이다. 배타성과 우월주의가 극렬한 종자들 위선-인간인 이상 그정도 선한걸 위장하려면 자기 통제가 무지하게 필요한데 대다수는 못그러므로 그러나 바람직한 원칙을 보여야 하기에 모두가 위선자가 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100 마리가 있으면 100 마리가 다 위선자이다. 그건 진실 실체

사람을 제일 좆같은 감정 느끼게 만드는 집단들이다. 어쩌면 그런데 어울릴 줄 모르는 권력 추구자들이 많이 가고, 모이고, 지네끼리 폐쇄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그래야 동급의 '사람' 으로 인정하면서 우월한 지위감 하나로 살아가기에 그러는걸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커뮤니티에서 역할놀이, 지위 놀이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평생을 그거 하나에 목매서 올인한 좆벌레들이기에 세상을 그따구로 보고 또 필연적으로 자의반 타의반 유전자 생활환경 형성 등 세상 보는걸 그따구로 비인간적으로 처보고 하여 갖잔은 자위에 결과적으로 겉보기는 바람직해보여도 있는 그대로 현상태는 개새끼들인 그런 현상태-겉만보고 접근했다가 피본 자들이 많다.

학벌 지상주의 벌레 종자들의 배타성은 일반벌레나 외모지상주의 벌레들의 배타성을 훨씬 뛰어넘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사람으로 보고 어울리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고 자기가 매력이 없어서 배척당했거나 아니면 부모강요나 자의반 타의반 그런 길이 되어서 공부에 프라이드는 가지지만 일반애들이 유치해서 못낀다거나 놀고는 싶으나 다 쓰레기 좆물받이라거나 그런 방어기제의 자위를 형성하기에 혹은 자기의 약점이 드러나 자기의 지위나 가진것(그들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는)에 누가 될까 그런식으로 많이들 그러는 것 같다. 있는 그대로, 그냥 그런 역학에 불과한거 같으나 어떻게 보면

그래서 자기 유전자나 코드에 안맞으면 더큰 배타성을 보임

첨엔 누구에게나 마음이 열렸으나 하도 데이다 보니 내과 아니면 마음이 그냥 닫혀버리는 그게 학습화 되버림-그건 누구탓도 아니다 다만 살아남기 위해 그랬을 뿐.... - 이성이 강한자는 없어 인맥넓은척해도 끼리끼리 논다 자기유전자 끼리 그게 인간원숭이의 실체고

치사한 세상-특히 서울의 상태고 돈과 외모에 환장하는 그게 신인 벌레들 건조 쓰레기 향락이 전부인줄 아는

특히 상극인 자는 무조건 만나지 말아야 한다. 지옥을 겪어서 첨에 모르고 친했다가 배로 되돌아옴

쓰레기는 침뱉아버리고 신경쓰지 말고 되는것에 감사하자-자기과 원래 그게 원리니까 (신이 만들어서 마치 신은 차에 치이지 않으려면 그래야 하는데 차에 치이게 안했다고 도덕 헛소리하고 지랄하는 미친놈에 불과하다. 그냥 씹어버려 카악퉤-그새끼가 배신했듯 아들하나로 쑈하고) 구조상 개독 부당성이 많이 안퍼져서 그냥 그런 것이다 그게 현주소와 현상태

자기가 그런데 대한 표정반응이 그런 것을 그나이대 처음 알았다면-유전되는 것도 아니고 계기나 지식으로 그렇게 되야 하는데- 그냥 그런 것이다 세상은 아직 미비하고 엉터리다:뒤집어 생각해보면 왜 우주가 인간에게 맞춰줘야 하나 하겠지만 그렇게 생겨야 하나 하고-인간은 우주에 맞춰서 된 것인데

사실 인간이 거기서 거긴데 찌질이 느낌 나면 그런 새끼가 뭐 그래 그러므로 사실 그렇게 제대로 하는 부분이 중요하다-연예인도 이미지 메이킹의 산물

그냥 오손도손 살면 된다 하는 것도 자길 지킬 힘-최소한 공격받지 않을 외양이라든가 하는게 있어야 가능한 일이지 그것마저 파괴된 유치하고 저차원적인 과거라

그냥 있는 그대로의 좆같은 세상 그게 현상태이고-인과로 나도 과도하게 자기방어 그리고 그런 폭력과 그런 종자가 애비라서 파국 과거 경험

분명 내가 과도하게 반응한게 잘못한건 맞지만 그런식으로 인과와 자유가 섞여 현재 중요한 운명의 유일한 행복을 깨고 나를 파탄나게 하는건 옳지 못한 일

여전히 방침은 똑같다 행복한게 유일한거고 그 이후에 그 벌레같은 쓰레기 대중을 처단하겠다. 남 피해주고 좆같게 살아가는 뺀질한

인과라도 그냥 나도 그럴 뿐이다. 그게 뭐 이상한가 당연한 자유라고 주장하며 받아들여지는 쓰레기 세상인데 ㅎㅎ 그게 가능하니 돌려줄 따름이다 미친 후잘라리 세상에.........

성격 유형이 어떻건 그런 일을 한건 맞고 다만 왜 그랬냐에 대해 영향을 좀 줄 뿐이지

가해자는 좋겠지만 원래 피해자는 지옥이다 그리고 가해자는 일진처럼 보통 이기적인 경우가 많다.

내기준으로 생각해서 그랬었지 그런 백만원짜리 스키장 회원권같은 갖잔은 것을 쉽게 사고 한달 식사비로 수십만원을 우습게 쓰는 인간들 돈이 남아도는 그런걸 노려야

그런 충동적인 미친년들에게 화내지 말자. 어차피 그따구로 하다가 외모보고 결혼겨우 해서 그런데서 장사나 처하고 평생 남에게 피해주고 처살 미친년들 아닌가-그리고 단지 외모로 호감을 사고 그래도 좋게 사랑하고 그중에 뭐 약하면 하찮은 취급받겠지만(그게 그런 미친 단순 쓰레기 년이 인식하는 세상 자기에게 그러니) 그게 인간심리 인간은 결국 그런 존재

얼마나 인생이 하찬으면 인터넷 중독이 되냐 하겠지만 그 안에선 헤어나올 수 엎는 늪

결국 인테리어일 뿐이야 하고 분석해서 보다가 하찬다는걸 느끼지만 사실 원래 그냥 느끼는 의도는 그게 아니라 직관이기 때문에 그렇게 인식하는건 옳지는 못함

상대적인 능력에 지나지 않는데 - 생김처럼- 그냥 딸리는 것이다 그래서 못하는거고

있는 그대로가 그냥 상품화가 가능하니까 그렇게 한거고(대중성 있고)- 그런 장점이 많으니까 반면에 그런 원래 매력이 못되는 자는 지킬 것도 많고 제제받는것도 많아 빡빡한 인생을 사는거고 그런거

사실 뉴스에 나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범죄다.-그러나 그런 돈벌이로 일부러 자극적인걸 하면서 그걸 감추려 하는거지

적당한 즐거움을 주면서 -음식등도 다들 그렇게 살아가나 어차피 그런 차원에선 나도 제대로 된 즐거움을 주고 돈을 버는 그런 자가 되겠다.

생체 리듬이고 나발이고 낮도 밤처럼 살 수 있단걸 알았다 -자기가 원하는 : 금방 뜨는 것도 마찬가지 건강만 받쳐주면-신경등 : 어차피 한평생이나 잘관리해야 깨어있는 동안 -능력문제 자기청결도 상대적 수천일 느끼는거

기분뜨고 원하는걸 찾는 것도 상대적인 부분이 있다 몸이 건강하고 활발하면 쉬운 문제

그리고 다쳐도 따뜻한 온정이 있으면 그나마 낫듯이-인생도 마찬가지 상처투성이에 아프고 상처받아도 따뜻함 그하나로 수천일 버틸 수 있다. 특히 추운 겨울날-외롭지만 않으면 더더욱:상대적인 인생문제 인간의 본질-반대로 좆같으면 차가우면 그거로 괴로운거고 그게 진화중간혹은 창조의 현상태의 인간

축제의 밤이 계속되면 그거로 행복하듯이 - 원한다고 다하려 하면 불쌍해보일 수 있듯 그렇게 전투를 가미해

기분도 뜨는게 따로 있음-일상기분 환기 말고:필요하다면 하지만 찌질말고 제대로

음악은 잘틀어도 일상소통은 아닐 수 있으니 그것도 다 상대적인 인식이므로-외모마냥- 편의를 위해 잘잘못따지기 보다 수천일 주의할 문제 필요한거만 잘하면 되듯 굳이 빠져서 고민말고-이조차도 상대적 문제 만남도 잘나면 되는거고 이제부터 원하는걸 하는 인간 인생이란 개선: 대다수는 스스로 못하나 나는 해보는거 하는거 되는자가 된다

인간적인데 집중해서 인간답게 소통 거기에 초점 만들듯 만들어 가기 나름

자연상태가 꼭 좋은거라 할 수 없다-편하게 만든 것

인간이 부당하려면 얼마든지 부당할 수 있는데 그런데로 좀 빠지지 말자고

당신들의 천국 우리들의 천국 혹은 나의 천국-일생 그러고 사는거 행복을 찾아 돈도 벌고 진화적으로 파면 우리가 안좋은 나쁜

겪어보니까 아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재미등

그리고 말도 안되는거 받아들이게 하는등 대세라고

그런 쓰레기 짓거리는 저절로 되는 부분이 있어(뇌시냅스 변화) 평소 행실 보여줌-그런 쾌락중독등

미숙할때 감싸주면 훗날 그런게 추억이 되는데 그런 근시안 대다수 인간들 쓰레기-물론 이조차도 근시안인 그런 쓰레기 세상 시츄에이션 있음

그 가해의 앙심을 어떻게 뒷감당하려고- ISTP 운동 선수 쓰레기들... 사람의 마음을 모르고-하긴 사람의 마음을 알았다면 그따구로 사람 패지도 않았겠지 지 운동기능으로-다 불구만들어야 모르지 일부러 괴롭히려고 팼으려나

사실은 트라우마가 나쁜게 아니다. 그런 무력했던-같은 인간임에도 가해자는 자유로왔고(돈문제고 뭐고 피해자가 더 있을 수 있으니 그건 중요한게 아니다.) 피해자는 무력했던 그런걸 뒤집으려는 것 똑같은 방법으로

오히려 그렇게 저항한게 잘했다고 본다-지독함과 독함을 보여주며 한가지 더 모자란건 그렇게 참지 말고 지속적으로 속전속결로 해야 상대 짐승이 오해를 안하고 떨어져 나가지 뭐 안그러다가 그러다가 하니까 그게 별거 아닌줄 알고 오히려 밟으려고 그러는 거니까 있는 그대로 외모부터 그래서 아주 극렬히 증오한다는 공포심을 좀 심어줘야지-안친할 새끼는 일고의 값어치가 없는 것이다 인간 쓰레기들... 그냥 첨에 잘라버려야 하는 것:동네새끼들이 폭주족 짜증나나 어쩌지 못하는거 같이 이세상은 어차피 심리나 부당한 힘의 논리로 가는 면이 있는데 그게 중요한 키포인트이나 일부러 그런 짐승판이 아닌척, 사람판인척 하고 그위에 덧씌우려하나 짐승새끼들은 지네 유리한 동물-주먹룰로 세상을 만들려 하나 이미 그런 시대는 지났다. 법은 멀다~ 식으로 또한 그렇게 사람같지 않게 보면 뒤지든 말든 알바아니고 희열느끼듯 그걸 중요한 문제로 만드려면 의미가 있거나 -저도 모르게- 아니면 강해서 생명 위협당해야 하는데 뭐라도 되야 그게 되니까 그런식으로 책략을 잘 구사하지 않으면 당한다 어차피 과거는 피해투성이였으나 과학적 심리적 방법으로 극복했는데 어차피 심리니까 가족은 무슨 죽여버리고 제거할 쓰레기지.

평정을 깨는 쓰레기들. 나는 그런 가족 필요없다.

그간 제압불가 뭐 그런게 쌓이고 쌓여 자기보호로 폭발-양아치들 하듯(감정쎄서 명확분별한다는 식으로) 너 있어서 맛없다-그림안되고 그냥 기분경험으로- 그런건 아님.

어차피 심리대로 애초에 좆같으면 근처도 안오다가 꼴리는대로 좆물에 호감갖고 친하게 지내려다가 다시 그런거 보면 꺼지는 그런 쓰레기들이다. 이용가치조차 없는 애초에 얕보이지 말고 전쟁을 잘하라고

어차피 인간은 심리적 존재 아닌가-그리고 뭐 제껴도 신경도 안씀 기억도 안나는 피차 평생 기억 나면 또 뭐 어쩌라고.... 한낱 짐승 저차원

지가 처 잘못본건데 그걸 나중에 실망했다고 왕따 시킨다? 그 책임까지 애초에 얕보인 자에게 처돌아가는 미친 대가리들-힘으로 좀 교육시킬 필요성

어차피 감정으로 흥미를 가지고 그 산업하는거 감정 띠꺼우면 망하듯이 결국 감정문제 아닌가?-일부러 띠껍게 만들어 망하게 그런 핵심부분적인 약점 존재

그런 특정 인간 그런 편협한 판단등 따라하다가 졸지에 그렇게 수세에 몰린 병신-인간은 그냥 그런존재 그러다 침몰하고 그냥그런거다 이세상은

우연히 그런 외모 얻어걸린 주제에 무섭지 않냐는 식으로-다른 새끼들이 대하는걸 보면 지가 우스워 보이는건지 아는거고

본심은 안그런데 건강이나 체력이나 오염안되고 이성적 초월등으로 그렇게 보였을 뿐이겠지 원랜 아니고

오히려 놀아주는게 되버린 -인간처지는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부분

오히려 유행안따르는게 더 자기거 있는건데 그걸 유행이해못한다 꽈서 생각하고 벌레 쓰레기들 이상하게 보거나 병신들 얕보고-어딘가 이상한 느낌이 있는데 그걸 부정적으로 뭐든 해석하고 그냥 유전에 대한 호감 그런거로 나쁘게 생각하는 것이다 혹은 자기보호나 뭐 걍 꼴리는 대로 커피 뒤끝등

지네가 "대세" 공신있다 생각하는 그런 직업등 그런 것들의 창업자인데

그냥 개소리니까 씹어-다 까고 보면 쓰레기에 제대로 처사는 것들 하나도 없는데 그냥 고때 근시안 부정작동 누가 이기냐 그런 문제

사실 그건 이상한게 아니라 특별한건데-이해못할 뿐이지

뭐라도 있어야 무시당하지 않는거지

이쪽에서 그랬는데 저쪽에서 부응안하고 그따구로 하면 바로 짤라버리는데-그게 그 벌레 새끼의 고립이유

그런 대학교 인간관계, MT 나 아파트 부녀회 같이 그런 쓰레기들, 이익 위해서나 어쩔 수 없어 모인 마치 공동구매 정모 같이 그런게 무슨 인간관계가 있을까. 실제로 거의 그 화상들... 지네끼리도 그런 미세표정으로 아주 서로서로 징글징글 혐오를 하는데 그런 종자들 일반인들 비도덕자들끼리 모여 신랑이고 뭐고 개차반 쓰레기 현실 시궁창인 주제에 악착같이 아파트 살고 -그것도 아파트... 그런 종자들 참 많음 아파트에 유독 모여 시골출신보단 서울태생들이 많고- 마치 부녀회 마음에 안드는 사람 눈치주고 대놓고 왕따시키듯이 그렇게 험담하고 특히 컴퓨터 많이 하는 벌레 주부들 쓰레기들 그런 것들이 인간 쓰레기들이 많다. 진화심리로 뭐 지새끼는 귀하다지만 그렇게 서로서로들 화상보고 그냥 그런 겉할기로 서로 짐승으로 보며 추잡한 인간행태 보는 그런 삶들이 진짜 지속적으로 피해주며 지네가 욕하는 "싸이코패스" 양산 토양아닐까. 악플달고 피해주고 연예인이나 자살시키고... 그런 종자들은 아파트에 다모였다. 역시 살아남기위해 뭐 착하던 인간도 악마가 되고 그런식 반복
말이 안통하는 뇌시냅스 제거된 쓰레기들

"그 집총각 이상하지 않아요?" (아마 그냥 유전적으로 마음에 안들었는듯 싶다 - 그게 주특기 아줌마들 모이면 소일거리로 뒷담까는게 일이다 항상) 하고 아파트 부녀회에서 왕따 시키다가 동네에서 멀쩡하게 장사잘하고 돈 잘벌고 친한사람도 있으니까 그런 소리 쏙들어간...

개중에 모범생으로 뭐 반듯한 그런거에 자기 과거 오버랩되어 연민 느끼기도 하나 그런 종자들이 더 심하게 배타적인 면이 있다.

동네에서 소리지르고 개지랄하는 놈이 있는데 아마 어릴때 학대로 충동조절장애인듯 - 왕따 겪었어도 보통 그러면 그건 어릴때 폭행탓

양아치 새끼들이 얕잡아보고 건드릴라 그랬는데 알고보니까 있을거 다있고 경호원도 깔아놓고 경찰서에 사소한거로 신고했다고 하니까 치사하다는 식으로 떨어져 나간... 그냥 주관적으로 외모보고 건들였는데 어 그게 아닌거지... 현실이-지네가 그냥 사회에서 배척당한 꼴이라서 열폭에 지네 법적 위치 확인하고 지네끼리 화푸는 뭐 그런식- 글쎄 봐버리로 올 수 있을까? 안그럼 지네가 법을 바꿔야 할건데

돈으로 고용한 경호원 마치 지네가 주인인양-사실 법없으면 니넨 암것도 아니야 진짜 사실상 다만 그런 갖잔은 것들 경호해주니까

사실 그런 법제정에 일말에 도움도 안된 새끼들이 법을 이기적으로 이용하니까 (철학에는 관심도 없고 인권따위 생각안하고 그런식으로 처사는 것들이) 사실 그게 제일 문제이나 세상이 원래 그런거니까

그냥 너도 똑같은 새끼...폭력종자

어차피 따지고보면 성이란건 부부사이나 당사자일 아닌가?- 그렇게 대놓고 누구에게나 몸파는 일이 얼마나 된다고 100 만정도 대부분은 개인사이 은밀한일이다 평생 보이고 불과 수천일을 그것도

내가 양아치 인데도 양아치가 싫다. 어쩔 수 없이 그러는 것

꼭 지가 내세울게 외모밖에 없어서 외모지상은 아니다-과거 반장에 공부1등인데 빠순이 그냥 이세상은 뭣도 없는 망가진 그런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냥 그런 유전자들 뒤섞인

당연히 못생기고 기분, 분위기 잡친다고도 빼는데 양아치이고 피해주면 배제하는건 당연한거 아닐런지 유유상종이니까

한번도 진심이었던 적이 없다. 그러나 진심이 아니어도 좋다는건지 그런 이해력이 딸리는 그냥 벌레체인건지.

양아치들은 근본이 틀려서(아마 유전자) 절대 성실하게 살려고는 안한다. 직업을 선택해도 명분은 있으나 근본이 비뚤어진 주식 그런걸 선택하고 성실히 사는걸 수치로 여긴다. 진화과정상 그런식으로 기생하고 뜯어처먹고 살던 벌레들이라

전자 음악이라고 나쁜게 아니라 그런걸 즐기는 자들이 나쁜거지

어차피 인과안타면 해없으나 그런 가능성' 이 담긴 구조를 없애자는 거지 그런 관점 해석

그냥 평생 그거하고 사는거지-불과 수천일 동안:자기 좋아하는

그때 왜 그런 생각못했나 하는건 구조적으로 보면 성격이나 인심등 다양한것과 인과영향이라 복잡한 문제이나 경험적으로 그냥 그자가 잘못이라 자유의지 있었다 간주하나 실제론 없는 경우 많았다.

사실 이세상이 사람 심리가 두뇌가 과학원리로 돌아간다고 해도 만약 당사자에게 과학원리로 돌아가는게 무의미하고 의미가 없다면-새로이 깨닫는 것도 마찬가지- 무력해질 것이다. 마치 지금 이 깨달음 처럼-그래서 그 당사자들이 과학원리로 돌아가건 말건 사실 표상이나 그런 당사자 개인의미들이 중요하다면(이미 그런 과정을 뛰어넘은) 사실 그게 짜장면이 아니라 뭘 먹어도 행복했던 짧디 짧은 추억의 그런 순간들이였다면-마치 꿈처럼- 뭐 든 의미있는 행복들이 아니였을까 해먹든 시켜먹든(시켜먹는게 더 나을 수 있지만 감정상)

그새끼가 쓰레기 덩어리의 ''자기'' 이긴 한데 교화되서 다른걸 하지만 그런 외모보고 아직도 감각으로 그러는 좆같은게 살아있어 그냥 끊고 싶다 제발 애초에 가족을 거스른 놈

어떤 사람이 악의충족으로 관대해져 용서하거나 자비를 베풀면 그건 선인가. 이를테면 그런 극단 비정상적 쾌락추구후 열반적 엑스타시 황홀경으로 모두를 사랑한다면 그게 사랑인가? 뭐 차후에 그러지 않으니까 그게 가짜다 그럴 수 있지만 그게 지속된다면-그런 식으로 구원을 받았다 하면 그게 진실인가

그게 마치 딜레마 상황들처럼 그냥 처생기고 인간 두뇌가 그걸 인식하다가 보니까 그냥 막생긴게 처돌아가니까 인과고 뭐고 다 꼬여서 그런 빼도박도 못하는 막다른 사상의 막다른길이 그냥 보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인간 문제해결은 그런게 없이 변증법적이나 창의적으로 돌파하나 이 우주자체는 그러지 못하는 것이다 마치 앞뒤 정리 못하고 굳어지게 하여(마치 문신뒤바꾸기 힘들듯-생명공학으로 문신처럼 지우는게 되긴 할 수 있으나 그것도 인간의 힘이고 인간의 과학:인과로 깨달았든들 신이 인간에게 죄의 책임을 묻듯 그건 인간의 성과이자 능력 신을 닮았든 허락을 하든 말든 신의 좁은 생각이고) 그냥 굳어진 모순적 원시뇌 현대뇌 처럼-이게 절대적이라 하면 신은 진짜 답없다.

인과로 인해 깨닫는 것 자체도 그냥 그런-이런거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시공간과 세상 구조때문에 그런거고 어쨌건 그게 철학:유리한 면도 분명있다 활용가능한:감각형 인간들을 뛰어넘은 고도의 책략이 가능한 이런걸 활용해

어쩌면 관이 나를 파한다 그런식 생각 약하게 한다 그렇게-어차피 심리로 이어져서 여기까지 왔는데 현재도 자기인내, 심리로 이어져 오고 그런식 짐승과 그러나 그걸 뭐 지탱하려 참나... 그냥 편협, 지협에 집착하는 것인지 생까고도 잘만사는데 가족이 아닌 원수(진심 꿈은 뭐 아름다울 수 있으나 깨어보면 또 꿈도 그럴 수 있고.....)

죽기전에 그걸

사실 INTJ 가 잘못살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현실은 그냥 사상의 놀이개나 사상의 담보물정도로 사는걸:누군가에게 현실은 절대 거스를 수 없는 진리이나-실용성 면에선 과학적 처리가 유리하나(그게 본질적 구조이니까) 행복면에선 아닐 수 있다 뛰어들어 느끼기엔 물론 긍정적 상생하면 좋기야 하겠지만

근데 뭐 감각대로 한다고 그래도 '혼자 처 놀러다닐때를 생각해야지...' 그게 그런식으로 생각이 되므로 -치밀하게 논리 구성해도- 그게 어차피 과학이 들어가도 그런건 별상관없고 특히 전쟁은 승리의 주요 요건이 된다 그런게 그게 현실 있는 그대로

"진심으로 한다"답 시고 피본 것들이 한두개가 아니다. 적어도 짐승다룰 때는-또 남에게는 왜냐하면 진심으로 하건 말건 사람으로도 안보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기에-굳이 썩어서 그렇다지만 그런걸 가족에게 당하고 그런식으로 해서 -사실 그건 인과고 뭐고 정상적인 인간관계가 안된다는 뜻일텐데... 그래서 언제나 과학의 끈을 놓는다면 망한다는 것이다. 그건 누구나-아마 현대사회 연예인이나 처세등 정보가 많아지는걸 보면 그건 누구나 알 수 있고 공감할 수 있을텐데 그런 신호의 과학이라든가 그건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고 신의 현상태-그게 선악과라면 인간은 당연히 깨물었어야 했다. 특히 단순한 쓰레기 벌레들 조종엔 극필수-권위획득과 그게 이세상 현상태, 현주소

근데 나는 왜 "진심" 도 아닌데 뭘 얻겠다고 그러고 있는거지 모양새? 글쎄다. 내가 그런걸 중요시해서

원한 때문에 그런 거지 그럴려고 한 건 아니다.
진짜 나장애인만들어놓고
그러면 넌 왜 그랬냐.
주식망하게해놓고
이십대까지
중학교 2 학년 부터
난 15년전일이지만 형아는지금나한테러고있잖아
나한테뭘어쩌라는건지모르겠다
너도 이십대 후반까지 그랬다.
고쳐줄게
그러니까 친하게 지내자.
내가 형아가나지금칼로찔러서 장애인만들어놓고 나그것때문에망해서집에먹을꺼하나없어져도 내가 형아한테말한마디했냐
너도 중학교 때부터 지옥을
만들었잔아.
애비 쓰레기새끼 하고
그새낀 아직도 살아있지
그얘기진짜천번도더들었는데 지금나한테어쩌라는건지모르겠다
그니까 왜 그랬냐고.
그럼 형아도나 병신만들고 평생 손도못굽히고 살게만들고 나망하게했는데살아있잖아
그건 실수잖아 치료해줄께...
억만금을 들여서라도...
돈 줄께
몇 억...
사람이 용서하고 어떻게든 내일을위해사는거지 이걸로 10년가까이를 물고 같이죽자면어쩌자는건지모르겠다. 빚쟁이들도 돈갚도록시간을주는데 형아는 그냥 같이죽으려는거지?
그니까 이십대후반까지그랬잖아.
니 술먹으로 다닐 때.
안맞는 것 같다.
성격이 졸라
니부터 형으로 인정을 안한다 하고
그 어릴때
어떻게 그런생각을했냐.
주먹잽이만 형으로인정하고...
나당시에도 집에만있으면 시달리고 괴로워서 집에안있었던거였고...여튼 나 연구도하나도못하고 내가아무리형아생각해서 별짓다해도 3년째친하게지내는데도 자기기분에따라서 내내지랄하고
친해지는것도 힘들었잖아.
XXX XXX은 형이고,
나는 그냥 개털이다
그거지
예전일 내가갚아줄께 나도몇억줄테니 더이상 엄마고나고괴롭히지좀마 지금집상환이어떤지좀부터알고
너같은 꼰대새끼는 좆밥이지
형이아니라고
니같은양아치사고방식...
공부만하니까
형이아니지
니한테 형은주먹잘써야 되는데
니과거니까
여튼 나연구해야되고 천번도더들은말대답못하니까 그만본다.자꾸그러몀 나진짜 형아 다시는안볼꺼야 내일잠깐케익이라도사서들를까했는데 이런식이면 그잠깐도어렵겠다.
오늘도 와라.
짜장면 먹자.
오늘일이너무많아 좀 있다가씻고나가야되
그냥 친하게 지내자
어차피 이거빼고
장사 해야 돼
알았어 내일갈테니까 마음잘추스려 성경읽고 씨씨엠들으면좋아질꺼야
그래

사실 따지고 보면 인간행위도 감정적 인과 실수인데

서로 '너 왜그랬냐' 하지만 사실 그 해답은 진화아니겠나-그렇게 어쩌다 진화로 꼬인걸 뒤늦게 이성으로 깨닫고 서로 해결점을 찾으려 접촉점을 뒤늦게 후회하고 뭐 그런 일이겠지.

어차피 이미지가 생명이나 진실이 필요할 수도 있다 어떤 자에게는 어떤 상황에는 그러나 대다수에게는 뭐 그게 그거인거 같지만 또 진실해봤자 어차피 쓰레기들에겐 무의미하고-어쩌면 세상에 한둘밖에 없을지도 지구란 현세대에

그런 단어에 반응한다는건 그런걸 염두나 생각이나 뭐 그런게 있었던 거

인과로는 그래서 생각안났다 하지만 그게 구조나 경험칙적으로는 그런 "가능성" 가능한 뭐 그런 부분이였고 그런식

ISTP 는 운동기능 안좋거나 뭐 기술적 -지가 잘하는- 안좋으면 위로 인식안하나보지 판단력도 부재하여 그런식으로 마치 세상 쓰레기로 보듯 위아래로 인정안하고 무의미하게-가족이 그걸 폐해 사회적 개념 부재하여 양아치짓하고 선생좆같이 보고 법어기고 반사회적 성격 마구 표출하고 특히 그 폐해가 심각 반사회적 성격장애가 원인인거 같은데 서로 "왜 그랬냐" 고

일부러 동심적으로 그냥 '친한문제' 로 만들어 버리는가

그건 사실 기반 진실- 사실 속은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필요로 그런 결정을 한거다

'뗄레야 뗄수없는...' 이란 착각- 사실은 그런 인과적 발상이란 것도 그런 구조적 조작에서 나왔다. 구조와 인과란 이세상의 독특한 특성 포인트 지식 발견

사실은 어쩌면 심리적으로 막아내는 문제이다- 그런것도

누군가에겐 분노회로를 그냥 당긴 과학일 수 있으나 당사자에겐 심각한 감정문제이고 나도 저차원일땐-과거 뇌일땐- 심각하게 처리했으나 어쩌면 최종철학으로 당사자니까 인간 뇌가 절대성 부여하면 서로 심각하게 처리하는게 맞긴한데 "인생그자체" 라고-그게 원숭이 인생에 저차원적 두뇌 맞부딪힘(세상 전체보면 그런거 같은데 그냥 당사자 뇌의 맞부딪힘 측면-공간과 분리한 헐거운 면에 집중하면:혹은 하나의 인과라고 굳이 그런 면 집중하면-철학적으로- 그건 그런식으로 유의미하고) 이고 사실 과학적 원리로 일어나는 그런 공간에서 분리한 당사자간의 문제인 뇌문제인 그런 경우가 많아 어쨌건 실용적으로는 과학으로 풀수있는 그런 유치한 장난들이다 그렇게 처리할 수 있음-실용적 관점에선

만약에 그런 안좋은 상태가 그런 긍정적 해결에 영향을 미쳤다면 그게 오히려 좋은건지-그런 두뇌인식 상대적(뇌는 물질로 고착된 상태라 하나 뇌자체도 변하고 생각도 변하니까 그리고 그게 "인과" 적 측면도 있으나 구조적 조작적 측면도 있고)

자기가 잘 판단하고 있다 전제하에- 단지 그런 그때 깔끔함을 얻으려고 중요한 미래를 포기한 그런 실수

고때 감정만으로 말하지 말고-피차 그러나 안좋은 버릇

독설을 그냥 남들이 하니까, 혹은 잘못된 서적의 영향을 받아(잘못한건 지적하라는 식의) 아니면 남자다운 콤플렉스의 과시라 생각하든가(잘못된) 그런식으로 가끔 중책들이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익관계가 걸렸어도 '너는 이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식의 신호이므로 그건 옳지 못하고 잘한점을 칭찬하고 너에게 감정은 없고 조롱하는 의미(나 느낌-가끔 중책임에도 그런 감정을 잘 못다루는데 그게 중책이라고 합리화 될 수 없고 당연히 처단감) 는 없으나-굳이 쓰레기들을 이런 심리배려까지 해주어야하나 싶지만 관리상- 니가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잘못된걸 조언해주니 서로 우리끼린 좋게 따르자 그런식으로 하는게 낫고 적과 배반자에 대해 잔인하게 다루는 것이 그런식으로 얼어붙게하고 배반을 못하게 하므로 그런식으로 칼을 다루어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다.

어차피 한번사는거 좋게 살지

남이였으면 벌써 쑤셨겠지 잘해주자

뭐 심리가 여기까지 온거겠지만-그새끼가 그랬듯 나도 모르게 뭐 그랬던거니까 그런 부분(다만 타 경우 알게 해서 뒤집거나 반전말고 심리상 그런걸 우려하고: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앞으로- 준비 하고 막아야할 부분)

어차피 나도 심리대로 돌아가는거 아닌가-심리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뭐 내용이 중하다 하지만 사실 하찮다. 초자아가 보기엔

자기도 모르게 그런 본성이나 습관대로 나오는 부분이거나

오히려 감정에 낚이는게 용서에는 좋으나 사실 자기 생존이나 실용적 측면에선 그러면 안되지 절대로

그렇게 만만한 새끼가 손님이러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빡돌아 더 지랄하지만 그런 양아치 새끼가 애초에 그런 가게에서 뭐 서비스 마인드는 아니고 그런식으로 우스워 보이지 않게 옷도 뭐 그런식-마치 길가같은 냉랭함에 그렇게 진상 시도 했다가 바로 그냥 길거리 시비마냥 처맞을까 그러니까 그런 분위기니까 그냥 -일반 가게 대응이 아니라 길거리 당연지사 반응이니- 바로 꼬리내리는 그게 인간이고 심리이다. 사실 서비스는 이런 심리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특히 양아치는 더더욱 그렇게 다루는게 기본- 마치 클럽에서 진상 못피우듯 :그런쪽 많이 겪으면 사실 이런게 된다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거나 유의미한 자만 그렇게 보고 그런식으로 길거리 마인드로 항상 대하고 인간 본질-쓰레기 같은 본능으로 보고 그렇게 하는:일단 남자는 백퍼 성욕이고 앞에서 안그런척해도 뒤에선 그런다는걸 알고 여자도 꼬인마인드 그런식으로 한다는걸 알고 그렇게(이상주의자나 세상을 동화로 보는 자는 실망하겠지만 그게 대다수의 현실-그러나 절망적이지 않은것은 다른 축출할 재미가 있으니 그런걸 느끼는 촉수와) 보고 행하기에 뭐 다 쓰레기

그런 대단한 분이 지네 수준 레벨에서 그러니 은혜를 내려주시는 줄 아나보다

그리고 결국 그런 외모로 그냥 열리는건데 그런 개고생하고 세상 뭐 그렇다 생각하는 불쌍한 빙신들

결국 심리문제일 따름인데 이것도

그런식으로 감정적으로 임장하면 뭐 공포스럽다거나 그러지만 나는 그걸 그냥 '사주가 그래서 그래' 그 구조가 그래서 그런 이유를 알기 때문에 그렇게 받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걸 보면 실상을 보면 다 이유가 있다-그럴 수 밖에 없는 역학이-그래서 그다지 이상하지 않음

그렇게 평생 외제차 타고 격리되 살면 거의 그런 식으로 자기 "인생" 이 다르게 느끼게 되긴 하겠다-그게 인간의 현실 임장 "인생" 이란 것의 실체인데-당연히 연예인이 나을 수 있으나 애초에 그런 주변엔 가지도 않는데 뭐 가오잡고 있어보이는척 자기 보호 마지막 발악 끝판왕 사회생활 책략-모르는 애 속이는

연예인이 즐거움 주고 끼는 있고 감도 뛰어나긴 하나-가만히 놔둬도 기본인기는 있으나 그걸 뭐 기획했다고 사실 기획한 경우도 있겠지 연예인이 힘드니까 말잘듣는애 위주로 안그랬으면 하지도 못했을 거긴 한데

진화심리적 자기의 가치를 모르고 있는 듯 하다.

결국 기죽는 것도 지네 인생 상대적인 문제 그걸로 기죽었다면 다른거로도 기죽을거니까-근시안적인 해결책 물론 어릴때 취약이 있긴하나 근본을 강화시켜줘야지-부모말 안들어도 대차게 그러나 보통은 못그러게 하지

어차피 인생에서 사라져갈 하찮은 애들인데-나와 관계없이 연예인 빠는

상대적인 문제이긴 하나

또 연예인도 그런 하찬성등 그런거 알고 그런 노는척 그런 컨셉으로 하는거 그냥 안보게 되는 재수없다고

컨셉이 뭐야? 그런거 없는데요... 컨셉질 한다 그럼 좀 재수없을 수 있다

일부러 자꾸 공포나 뭐 그런식 조장 다큐나 영화 보게 하고 그런 정신만들어 과감한 선택하게 그런식으로 유도 가능 심리책략

과학으론 그냥 감정기능 상실이지만 임장에선 대단-과학도 일상에 통합필요성-뭐 인간 존재성 자체가 상대성이 있지만 시공간상에서 그런 지표세우면 그런 식 작동하는 식에 3,4 그이상의 자유성 신의 창조

끼리끼리 모인다고 시체 영화 좆나게 처보고 아무나 걸려라 죽인다는 놈이나 과시심리로 직접 죽인 놈이나-시범으로 트러블로 양아치들 별코미디 다하네 과거 그런 진화심리 벌레 유전자들

가족이란 쓰레기 벌레 새끼-신앙이 아니었다면 과거부터 반사회적 비행 반복하고 시체 고어 즐기며 아마 가족을 죽였을 것(계속 뇌에서 반복하고 저도 모르게 무의식으로 나와 술로 풀리고 그런식으로) 그래서 그런 좆유전자 꺼려서 자기보호심리로 자비심 안가지고 죽이려는 지도 모르겠다 그런 것들은 싹수가 그래서 일반 정상인은 상상도 못할 짓들을 무협지 쓰며 어릴때부터 저지르거든 개자식들

끼리끼리 모이다 촌극-잔인성 등 그런 기반 속세, 속물

어디 처먹으러 가자기도 그러네 어디서 주인노릇하고 지랄들인지 식당이나 다 그런 벌레새끼들 집합소인데 지옥이 있다면 이세상이 지옥이지 뭐 사후에 또? 미친거아냐.......

사실 자기거 충족하는게 답이다-세상엔 믿을 수 있는 인간이란 단하나도 없다.
가족도

다른 시대 태어났으면 다른 정보처리로 다른걸 좋아했을 유전자들이-현대에는 평균적으로 거의다 병폐라고 볼 수 있다.

확실히 아무 철학없이 뭐 그렇게 막사는 애들도 있는데 그러고도 그런게 충족가능하고-유전자 자체가 돈이나 힘으로 메꾸고 일상적 빠삭함으로 메꿔가며 늙는 그게 부럽기도 하다. 그러나 더 큰 일을 해야겠지 그들이 못하는 나만할 수 있는 이렇게 태어났으니 내대가리 충족하고-변화하긴 쉽지 않으니 유전자등

요한 복음 14장- 읽어보면 예수님이 당시 제자들을 향해 하신 말씀이지 일반 제자나 다른 자에게 한 말씀이 아니다. 그래서 뭐 "역사가 없다." 어쩐다 하나 그건 현대의 신앙인들에게 한 말씀들이 아니기에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오히려 그걸 마치 자기에게 하는 말인양 감동으로 받고 착각하고 하는게 잘못인도하는 것이고 거짓선지자, 합리화 하는 것-그럼 무슨 소용이냐? 하지만 그냥 역사책기록 읽듯 읽으면 되는 것 물론 살아계시지만 돈벌이를 위해 성경을 오히려 왜곡하지 말자 그리고 지나친 상징으로 그걸 현대에 뭐 다 현대인을 위한 뜻이다 그런식으로 과잉해석하지말자. 그게 오히려 바른 복음이고 날 이단 정죄하건말건 그게 올바른 국어적 해석이다. 객관적이고 기존 해석이 오히려 정신착란적 해석 당시 상황에 맞는 말

무슨 굳세어라 이사야 등등 그건 그 당시 상황 그 자에게 한 것이지 일반 신도에게 한건 아님-당연히 성립안함 인도도 안하시고

원숭이 같긴한데 뭐 잘못 착란으로 인도했다기 보단 인간을 원숭이 비슷하게 만드신거고 과학자보단 옳으시고 또 국어적 해석은 명확히 해야지

당연히 심리적으로 똑같이 신은 역사하지 않는데 (구원과 관련되 존재는 부정하지 않겠으나) 재수없게 일이 안되면 신앙이 떨어지고 재수좋게 부모여력 받쳐주면 쭉가고 어떻게 그게 구원의 조건이 되는가?

불교국가에서 태어나면 기독교를 거의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그런 우연성이 구원의 조건이 된다는 생각짧은 근시안의 신이 그러고 다 인간 책임으로 돌리는가? 인과성이란건 중요한 부분이고 신이 많이 만들어 놓았는데 마치 예수가 새벽이 트기전에 세번 부인한다는게 최면건거 아니면 결정론인데 그걸 인정하지 않고 인간책임으로 돌린다는건 신의 자가당착, 모순 아닌가?

편협한 기독교의 신.

자기 행동 모르고-심리학적으로 과학적으로 아버지 일찍 돌아간 사람들이 깊이 광신 된다- 그걸 늦게 알아서 뭐 그걸 인과 연속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그보다는 인과는 흐르나(개체 형성까지도) 기본적으로 공간에 떨어진 그런 인간의 구조에 대한 그런거라고 보는데.

아무리 이세상이 그런 구조로 나고 자기 맘대로나 영향받거나 기조가되고 자기 자유행동이 근본적으로 가능한 구조라고 해도 그게 불리하고 유리한게 있고 진화상 그런 유연성가진자가 적자생존한 종족이 인간이고 또한 아무래도 그런 전략적인게 우세하게-같은 시공간에서 숨쉬며 외관을 보지만 그런 생각없는 자는 먹잇감되기 쉽게(다른 물리력이나 구조상 내재상 공격력없으면) 그런 구조라서 그런게 낫고

특히 개독들도 그런 평소 그런 보고 즐기고 똥씹고 그런 반응 뇌회로가 그대로 드러나-광신안낚이고- 그런 미친 쓰레기들 그냥 그놈이 그놈 기왕그럴거 물좋게 즐기고 가면 그만이라고 본다

개독 낚인 이유가 있겠지 쓰레기들... 제각각 모태등등

그런 그정도 수준으로 사회주도하고 살았단 말야...나참...어이상실

현실을 하다보면 공기, 이미지상 그런 느낌이 다르다-혼자 생각과 다를 수도 미비할땐 맞추는 동안- 그런 이입안되는 새끼는 비호감이거나 특정상황 이미지가 불쌍한척하면 싸늘, 재수없음, 그거밖에 안되등 심리(사람마다 차이이나) 반대로 뭐 사이즈 나오고 이입되면 자기 아픔이 되고 그런식의 일들 존재-연예인보고 따라가고 물건 사주는데도 차이있듯 그런식 일반인과 다름없는 연예인이거나 안티따위등... 상황마다 좀 차이

그런 생각을 했었다. 어차피 지 싫은거 쳐내고 컴플렉스건 뭐건 자기 하려는거 하는 년한테 뭘해서 갖다바치나-어차피 자기 구미맞는 심리 아니던가 그래서 갖잔게 치워버린... INTJ 다운-세상은 단순하게 보면 단순하지만 그 단순한 자 조차도 원리로 돌아가기에 그걸 이용, 활용하는자가 유리할 수 밖에 없는 것 현상황

손해보지 말고 지 하고 싶은거 해라 그게 손해안보는거다 사는데 어차피 다 심리고 꼴리는대로 그나물에 그밥인데-지는 뭐 줏대있고 다르다고 달라보이는척해봤자 ISTJ 나 남의식해서 생쇼하는 ES~나 뭐 갖잔은 법대인맥 그정도다. 그게 뭐 다른 인종은 아니잖아 선생놈들도 차별하는건 마찬가지고 자기 입맛으로...

그냥 미운거고 어차피 가치의 충돌에 지나지 않는데 그게 빠순이와 일반 다르지 않는 것

빠순이의 그것과-그것이 지행동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정체성, 인간의 한계 야훼마저도....

인권사상이 있는한-상대적인 존재성이긴 하나- 어떤 것도 합리화 될 수 없고 시간에 따른 실수를 저지른거다 창조주란놈도 목적 개념 못세우고

정에 집중하면 얘기는 다르나 애초에 그렇게 풀어나간게 아니잖아 미친

기다리긴 뭘 기다려 씨발

경험칙적으로 뭐 그사람이 선택해서 한거다 하지만 사실상 그게 마치 진화심리로 그런 유전조합-사주반영의 조합이 진짜 그 사람의 성격, 성질처럼 인식하듯 그게 진짜 자유일까 아니면 뇌가 속이는 다른건가 인과도 섞인

그런 불합리한 진화심리도 신의 원리라고 인정하라고? 그런 원리자체도 우주 속에서 이런 물질 시간, 공간으로 인해 구성되는 인간기준 인간만의(혹은 그런 영향력안이나 밖에서) 이해하는 방식인데 그럼 ''불합리하다'' 하는 개념자체도 인간이 이해하는거나 그걸 창조주가 일부러 그렇게 만들어지게 거꾸로 창조는 하였으나 이해할 수 있게 했다면 사실 결정론이 성립하므로 그건 아니고 그럼 시공간이 생기고 그 후 인간이 생겼다는건데 그럼 성서는 뭐야 그리고 인간이 익숙한 방식으로 그런 과거 원시등 인간 심리 기반 진화라면 말이다 그렇게 익숙하게 느끼도록 되고 현재도 인과와 자유가 공존하며 흘러가는 거라면 다른신이 있나? 창조설계자가?

짧디 짧은 일반 생각들-신이 그렇게 기준과 원리로 그렇게 느끼게 "허락했다?" 글쎄다 꼭 허락이 필요있을까 그냥 생기고 뭐 그 이후엔 어쩌건......

기본적인 개념조차 이해못하는-적인 관계는 안좋다는 가족이면 파국 동물 벌레 새끼들

착하게 살아서 하늘이 돕나보다 하는 것도 이미 익숙해진 시공간과 그안에서 생긴 인간 대가리가 그 기준으로 형성된걸 갖다가 다른뇌로 뇌작용하는거

자기 기준으로 도덕이니 뭐니 진화과정이나 형성된 뇌로 지껄이는 거지 익숙해지고(인간공동체 유리하게) - 순차적발달을 사실 앞뒤 뒤바뀐 과정과 이성돌아감이지

그리고 그렇게 깡패 양아치새끼-극악,극단 범죄자정신까지 되야 제압이 가능한 벌레 가족새끼 그런 유전자 탓일진대-비슷한 성장환경에 그들끼리 신호소통 마땅히 책임이고 죄고 후에 생긴 쓰레기 돌아가는 허상 뉴런다발이니 그냥 없애는게 답일 것이다 미래고 뭐고 현재 방해되고 얼마못사는 인간-다같이 그러나 착각-의 길이다

다심리로 친해지고 그런거 그런 부분

사실은 유전자가 귀티가 아니라 좀 빈티가 나야 스타가 되고 인기가 있다-진짜 완전한 귀공자나 부티는 별로 못뜸 인간들은 자리나 그런 그런건 귀티와 부자와 그러나 실상 유전자 자체는 좀 서민적이고 육탄마찰 적이고 전쟁적인 유전자를 선호하고 그런게 생활력있고 그런지 역시 유전의 뇌로 느끼고 있음-아마 과거 창업이나 정복왕처럼 아마 그런 경우도 그런게 아닐까

그냥 맛분별하는 주제에 미친...-좆도 아냐 INTJ 고 뭐고

어쩌라고 씨발아 니같은 바퀴벌레 같은 새끼 내가 처당한

그런 좆같은 인간-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대목-마치 처음에 보잘것없는 외모와 유전자라고 무시했듯이 마치 그런거 그러나 그냥 직감으로 느끼기에 분위기등 꼴리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나 거의가 그냥 짧디 짧은 인생처살고 생각없이 느끼다 가고 그게 책무

그렇게 그냥 잡유전자 쓰레기 그냥 유전자가 구성한 그런 개새끼 처돌아가는 것이니까 그거 짓이겨서 그냥 짓밟아서 힘으로 그게 원리 그게 물리-그렇게 분위기 타거나 그런 신경이나 뭐 그런데 영향받고 기죽고 꿀리지 말고 그런식으로 잘해결하는게 길이고 도

그렇게 처살아서 되는 것이 있으니 맞는거겠지 뭐 인간 그렇게 살아도 실험적으로

가족에겐 함부로 하고 남에겐 표정하나 실수할까봐 긴장타고-아마도 사회적 강제력 때문일 것이다 그 커뮤니티에서 고립당할까봐 그런식

물론 잘못본건 아니다. 그 벌레 양아치 새끼 감각이-그땐 진짜 착했으니까. 문제는 그렇게 허술하게 봐서 공격했다가 지옥같은 고통을 맛보게 될줄은 그 후는 몰랐던 것이다 감각밖에 없는 쓰레기 양아치 가족이란 씹쌔끼여....

역시 이상향은 마음속에만 있는 것인가 가능한건지 내가 직접하는 수밖엔 자원으로

인과고 나발이고 그렇게 다 보고 뭐 그런짓만 할 '가능성' 높으면 구조상 보게 되있다. 그런걸 보면 당연히 그렇게 걸린 당연히 그런 부분 확률-구조상 문제

단지 자기가 행동을 그렇게 안할 뿐 그럴 따름인 것이다 그러한 문제들-

확률상 더 좋은게 나올 확률이 있으니 전화위복이지 -그런 시스템 파보면

인간은 어느시간에 누구와 만나건 다 똑같다- 다만 다른 시기를 가지는 인간이 있을 뿐이고, 다른 유전자, 다른 환경거침에 따라서 인간 몸뚱아리 대가리 기준 다양한 상대적 대사를 하고 있을 뿐이다. 써먹을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자기에게 어떤 의미인지는 달라지겠지만 그 와중에서도 자기에게 도움되게 호혜적인 관계를 맺어 운명마감해야하는게 인간의 운명이므로 어차피 그게 그거인 인간 도망가기보단 잘써먹다 충족하다 가는게 인간의 일이다. 물론 특히 안좋은 새끼도 있다 어릴때부터 쭉-왕따건 뭐건 얼굴에 드러난다기 보단 그런 얼굴 때문에 왕따를 당했을 수도 있고 본능이 강하거나 아예 조합이 그러거나 특히 사교종자들 조심할 것 쓰레기들 소시오패스화 안되면 못살아남아 기본이 그거 사람을 맛으로 보고

그때는 그런 다양한 미모 뭐 봐서 별로 안땡겼을 수 있으나-이미지로 극활성되어- 안그럴때는 기본적으로 그게 엄청 땡길 수 있다 그런점

인간의 뇌라는건 그런 충격적인 것도 바로 웃고 지우는 인간이 있으므로 철저히 다분히 구조 상대적

솔직히 돈주면 누가 고용안되겠나. 안그럴 때 같이 이겨나가는 친구나 그런게 가치있는거지 의리나 우정이나 그냥 인간, 사람대 사람으로

사실은 그때 싫었던게 '그런 의미가 있었나?' 지식으로 깨닫는 경우가 있다. 이를테면 진화심리나 사람 무시 심리등(철학 도덕적으로 볼때도 사람을 무시하고 도구로 성적반응이거나 혹은 그것도 별의미없었을때 그런 식 등 특히 ISTP 들이 그런 쓰레기 본능반응잔재가 많은 것 같다.)

이상하게 모양새는 맞는데 맛이 안나는거다. 까고 보니까 유전이 안맞았다던가 진심이 아니었던가 진짜로 만든게 아니라 가짜-인간이 거기서 거기나- 그런식으로 꾸몄던거나 그런식 임시방편이나 땜빵등 매력이 원래 없었는데 그런데 음식은 천연조미료보다 인공조미료가 맛있을 수 있다 천연이 다른 깊은 맛이라지만 안그런 경우도 많이 겪음-자연은 때론 좀 멍청해서(오랜 진화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어쨌건 고도의 원리로(인간입장에서) 구성되긴 했으나)

그때 조절못했을때 그런 선호나 선천등 기색이 드러났나? 그걸 조절후에 안당하고? 나 참 더럽다 씨발개가족

사실 무의미하고 영향안주면 조종의 값어치도 못느낄 것이다. 그러나 그러니까 그리로 연구하고 계기니 뭐니 그런거 만들려 하고 바꾸려 하고 추상에 의한 물질 조작(이것도 지식으로 깨달았지만) 하려고 하는 그런 부분이다.

사실 그런 목적에 그런걸 지가 착각해서 그런 부분

비밀 보장이 안되어 안쓴다, 항상 식구가 있다 그런 식 냄새 인상-그래야 챙겨주건 안챙겨주건 굴욕 없다.

그렇게 인과가 있고 시간+공간으로 형성된데서 시간은 간다지만 그건 대사윤활유고 공간으로도 그렇게 다 통합된데서 중심, 심을 잡고 정보처리하고 대사하고 움직이고 그런 또 비슷하게 생긴 구성화된 개체를 할 수 있다는 그런식에 것이 있고 그렇게 생긴게 그런 기능을 물질적으로 담당하는게-인과에 의한 것이기도 하나- 당기고 조절하고 심가지고 그렇게 바꾸고 조작하고 인식조작하고 할 수 있는 그런부분이 뇌이고 특정작용-그걸 다른식으로 받아들이거나 흐지부지할수도 있지만 어쨌건 그렇다. 자유구사 정보처리 대사부분 그런 심

그런식으로 처돌아가고 주장하고 뭐 그렇게 해서 그런식

그리고 그렇게 "타이밍" 맞춘답시고 뭐 그런 드라마는 좀 늦게 보거나 하는게 무의미할 수 있는게-구성상태에 영향미치는거므로 영향안미치면 그만이고 모든 인간이 그런식으로 작동하여 일방적으로 하나로 단단히 묶인 톱니같은 구조가 아니라 좀 헐겁고 개체로써 상호영향주는 좀 널널한 상태이기 때문에-그런식 "자유" 가 가능한 그렇다 그 근거는 언제 시작하건 원하는 드라마는 정각에 시작하고 그건 변함없는 사실이고 원리고 법칙이고 그런면이 단단히 굳어져 있어-인간 뇌가 단단히 그렇게 있는 그대로 만드는 거겠지만- 그걸로 같은 생각을 하고(특수한 인과가 난다하더라도 그건 뇌특성 "자기" 구조상 그런 기준이란 독특한 특성이 있다 결국 다 구조문제로 귀결된다는거 어떤 원리로 인해 시공간 안에서 태어난 '자신') 비슷한 심리 반응이 나고 구조적 안정성 안에서 평생 사나 그럼에도 "운" 이란게 있고 영향받을 수도, 아닐 수도 있어 그런식의 있는 그대로 여럿이 모여 사는 작용하는 그런 세상이라고 할 수 있다. 당장 일상에서 생각없이만 해도 비슷한 효과가 날 수 있으므로 상호 구조 주고 받는 그런식에 구조 현상태 파악으로 귀결.

그렇게 "자기" 로써 평생 작동하며 하여튼 재미와 등등 심리 영향주고, 또 영향안주는거 그런거 분별하여 올바르고 효과적인 인생사는게 비결-하필이면 떠밀려 재수없게 그런 인생사는 새끼들 피하고 교화가치 없음 (게임에서 원하는 목적이나 점수따기 위해 장애물을 변형시키려 하지 않듯 피하거나 제거하면 그만 적법한 절차로 그게 어차피 근본이 무에서 시작해 좆도 없는 진화심리로 그냥 공동체 지탱에 좋은게 그런 느낌나게 구성된 그런 인간이 현 시공간 현상태에서 구사하고 자유구사할 수 있는 유일한 최선책...-다른 식으로 생각하건 뭐건 머리가 어떻게 돌아가건 마찬가지다.)

그렇게 실제로 철에 물을 대면 녹냄새가 나는데 인간에게도 신체 조합으로 그런 냄새가 난다-그러나 우주 초기부터 어차피 인간도 그런 방식과 원리로 조합이 된 걸로 보아 인간에게서도 처세나 실제 체취가 녹냄새가 난다고 해서 이상할게 없는 것이다-사주가 좀 맞고

많이 먹어도 살안찌는 어떤 애 비결을 알았는데-커피를 많이 먹고(그런데 해봤는데 이자체로는 그닥 효과가 없다 오히려 신경무리하면 기초대사량 저하) 그로 인해 갈증이 심해질 수 있고 물을 다이어트나 기타 목적 등으로 상당히 많이 먹어 한 5l 정도 먹고 운동도 한다. 그러므로 카페인 효과 등등 하여 그렇게 기초대사량 증가로 결과적으로 살빠짐 물을 많이 마시면 대사가 좋아져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

인간관계가 있는데 그런 처지를 겪어야 하는 자에 대한 연민 비열한 방송 쾌락을 위해 모든걸 희생해야 하는 쓰레기 민주주의

그 사람을 하필 그 때 알아본다 하는 것은 원래 인과도 작용하나 그런 기능이 있어서 그런 구조적으로도 설명되는데 어쨌든 인과에 의해 그렇게 상대적 뇌기능(감정 상호 작동) 그래서 결과적으로 시공간 펴진 뭐 이런 공간에서 일어나는 자연적인 그런 인간기준해석의 현상

그냥 이미 지나서 뭐 인생 좆되고 시궁창이거나 맛없어진 뭐 그런케이스 그냥 그런 것이다-아무리 영향줬다 안줬다 하나 이미 있는 그대로 그모양인걸 당사자만 못깨닫는 거지

이미 망치고 뭐 어차피 잘해도 깔 그런 새끼들끼리 뭔 그런 체면이냐는 거지... -어차피 유전자가 그런 신호를 발생시켜 서로 소통하는 점이라고 볼때 그새끼는 그런 유전자 뭉침에 크게 잘못한거고 (폭행 피해도 있지만 살기 위해서) 어쨌든 일반적이나 나나 그걸로 관계는 끝. 그런데 뭐 자꾸 제도니 뭐니 들러붙어...짜증나게

오히려 그런 풍족한 환경에서 컴퓨터 하다가 그런 식으로 뒤틀리고 꼬인 병신 벌레들-거의 인과적인게 크다 사람은 미우나

어쩌면 빚져서 그런 죄책감에 그런 잘못된 애비의 벌레 행동 탓하지 못한 그런 부분 약점이나 꿀리는게 스스로 많다고 생각

'치명적' 일이 발생할 수 있는 세상 자체가 잘못된 것- 그런식으로 나쁜 일이나 해되는 그런 식으로 돌아갈 수 있느 부분의 세상과 그런 구조 다만 인간은 익숙해졌을 뿐이나 잘못된 방식의 구성과 그안에 잉태된 좆같은 부정적 구조

세상엔 참 변태가 많군- 강제로 거의 정액을 매일 마셨다고 술과 담배냄새에 찌들은 정액을(먹는거에 따라 달라지는 맛이니-반영됨)

인격자에겐 그런 심리는 영향을 미쳐도 그런 심리는 그다지 영향을 안미칠 수 있으니

그때오면 짜증이나 다하고 나면 그리움이듯이 인간심리는 그러넉

확률 상 그런 생각빈도나 그럴 법하고-시켜먹는 자 줄어서- 우연히 그렇게 해서 광고지 보고 하는 그런식 그 영역

어릴때 학교에서 공부만하고 조용해서 남자아니라고 그런 식으로 왕따 그런데 집에서도 벌레 남성호르몬 남자형제와 애비가- 근데 그게 그냥 심리였다 할 수 있지만 집에서 그렇게 오래보면서 오래 증오-꼬인뇌로 (원진살등) 그래서 거의 파국까지 그새끼 도려내는게 내인생 살리는 목표중 하나였다.

그 사람이 상처받지 않으면 그만아닌가-다른 일 하는등(뭐 죽기전에 몇번 생각안난다거나)- 반면에 주관적으로 계속 곱씹으며 지랄 할 수도 있는거고 그런 미친 망할 벌레 인간들 시츄에이션에 왜 놀아나나

한줄에 기록에 벌벌떠는것들이 남의 가슴에 평생남을 상처는 그리 쉽게 주나~
그러기 싫으면 평소에 잘하면 되잖아. 욱 하는 성질도 조금 줄이고.
안해주면 거거서도 주먹질해보지 그러냐.

"잘못 알아도" 그자에겐 뒤질때까지 진리니 그냥 냅둬라-어차피 의미란 인간기준이고 인간이란 그런 현 미비한 우주나 인과처럼 그냥 불량품, 쓰레기, 미완성, 답없는 종족이므로 걍 냅두는게 답이다. 어차피 뒤져사라짐 후에 역사도 마찬가지-어차피 망가진거 더 망가져 봐야.... 그게 그거

외모로 그냥 있어보이니까 그런 진화심리적 느낌 처받고 사랑하고 좋아하는거다 그리고 아닌자는 열외에 기회조차 안주고-그게 인간 군집 현상태 그냥 그런거지 뭐 어차피 인간의미인데 구조기준

벌어서 먹고 이런게 삶의 재미-그러다 보면 아까운 시간 다감

사는 재미등도 물로 있겠지만 인생의 상당부분 많은 부분을 일로 살므로 그렇게 보상촉수 잘 안맞는 그러고 그런다면 하찮은 인생이고 인생 바로사는게 아닐 것

또한 인생 얼마나 된다고 -불과 수천일이 황금기- 그렇게 마음에 안들고 안맞는거로 시간때운다면-가족으로 엮이거나 뭐 별로 안좋은 원치 않는 그림등 그것도 손해

인생 한번인거 그렇게 살면 안되는거-어차피 최전선 생각시공간구조에선 뇌자극인데

인생으로 드라마 쓸 수 있으면 그건 완전 행운아

그따구로 자랐는데 이정도라도 부단한 노력으로 하는건 양반이지

그렇게 느끼고 사는게 책무-평생 또 그때마다 필요한게 다른데 그때마다 마치 탁구나 리시브하듯 필요한걸 적재적시에 한번씩만 다 누리고 가는 그런식으로 사는 것도 인생 중요한 부분-집착하지 말고:이런 견지에선 (근시안사로잡혀 감정집착등 어리석은짓-인간은 까보면 다 벌레인데) 그런식으로 다 쓸데없는 것이니 그냥 감정 넘기고 좆같이 만들면 그만인 그런 부분이 있다.

특히 그렇게 지만 아는 지네 편의-남이야 알바아니다 그런식 감정으로 영업식 하는 편의주의에 손해보지 말고 어차피 심리이긴하나

밖에 나가고 놀아야 또 느껴지는 방안의 감정이 있으니 그런건 중요한 부분

진짜 추구하는 것과 현실의 타협-그건 현실화로

아님 현실을 반영해 주던가 아름답게

이미 때가 지나서 못느낀다는건 불행ㅡ그때만누릴수있는감성을
 설령다른걸얻는다해도 그다지ㅡ인생에서자유를얻고누리고간다해도

 이미 되돌릴수없이 망가져버린ㅡ오해든 막돌아가든성격습성이든세상피해든어쨌건ㅡ관계도마찬가지다 인식ㅡ다른걸얻으면인간의창의적극복이나ㅡ이런거남겨무엇하랴 어차피다사라질거 유전적습성에불과 초월하자

자기의 감정 자기전 감성 슬픔

더 불행하지 않기를 바랄 뿐

소외자들의 반란이 야쿠자-있는 듯이 꾸며서:꼬이기도 했지만

누릴 줄 모르고 침잠하는 벌레 중생들을 뭐든 자유자재 하고 구사하는 생각의 자신이 구원하다

아내나 가족이란 심리대로 반응하긴 하는데 정이 있고 좀 잘해주는 그정도라고 보면 되겠다.

남탓하지 말라지만 어떻게 망가져 박살난 세상에서 영향주는걸 탓하지 않나- 또 탓하는 것도 당연히 진화심리적 신호전달인데 역시 전달받듯 논리를 벗어나 암묵적으로-이론이 모든걸 설명한다고 자만하지 말라 아직 빙산의 일각이다

서로 무시하며 평생 사는거 그냥

어차피 인간은 불합리한 존재니

아마 내가 결여된 부분이 있듯이 그런식으로 많이 구멍나서 그냥 살아가는 듯하다 그게 무의미면 모르나 유의미면

하나님이 이 모든걸 향유하게 일부러 그런식으로 뭐 너희는 안개니라 그렇게 인과로 해서 엉터리 시공간에 그렇게 금방 사라질 수 있게 거짓구현 그렇게 만든건 사실인듯 싶다.

아마 그 두 사람이 붙어있으면 어떤 그림이나 그런 모양새나 그런 진행이나 감정 형성이나 드라마가 나올까 뭐 그런 생각이니 직감에 찐해지는 뭐 그런거 같다... 반면에 그 두자는 붙어있으면 파국이나 안좋은 일 박에 없을 거같아 그렇고-한사람이 그렇게 봐주고 백번양보하고 스스로를 변화시켜도 말이다 그게 당사자는 모를 수 있으나 그런 보는 자는 보이니 매번 느껴지는건 아니나 마음을 먹으면 매번 느낄 수도 있다-어차피 살아있는 동안이나

그사람과 같이 있어 질르는거 배우나 별로 좋지 못한 버릇이다-일단 파악하고 나서 해야지 타이슨도 그냥 질르는 버릇이 있었는데 프로모터가 잘 훈련시켜서 그런거 물론 힘바탕으로 할 수도 있지만 자칫하면 전략에 깨지니 90%에 통한다고 나머지 10% 가 무의미할 수도 있지만 중요한 천적이라면 말이다...

뭘 얻겠다고 그런 불쌍한 더 잘살고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 하는데 그런 ㅇ

그들에겐 상품적 의미밖에 없겠지만 어떤 자에겐 인간적, 삶적 의미-그런게 '인생' 자기들이 가지는 인생의 한계와 영역 그사람도 바뀌긴 하나 있는 그대로 그게 진실 : 그것조차 인식못하고 흘러가면 그냥 그런 그런식....

사실은 그림생각해서 하는 측면이 강하다- 인생 목적 마약은 차치하고라도 그런식으로 처돌아가는 근시안심리들이라 그렇게 해서 그냥 말하자면 '처세' 를 하는 것이다 실제로 실용이야 어떻건... 인생살이 미친. (당사자들도 그런 심부적인 느낌마저도 그런데 비롯되서 영향을 받으니 이놈에 세상은......)

좆나 웃긴게 그렇게 이해받았다 근시안 감정이나 또다른 측면에선 경쟁관계로 동물적으로 뒤질 수도 있다는 것-그런 동물 약육강식 짐승적 측면 남아 다양한 플러그가 있다 인간은

원랜 그렇게 착하고 선한 사람들끼리 호혜주고 받으며 한평생 사는게 맞는 것인데 이놈에 세상은.....

적당히 클럽도 다니며 그루브있게 나름 재미있는 인생을 살면서 무시하니까 열받고 빡치는거지

가만보니까 평생을 자기 거절하는 -그렇게 맞지도 않은데 단지- 여자에 대한 정복심으로 살면서 결혼까지 그렇게 한 인간같은데 뭐 그렇게 살아도 한평생:사실 인간이라는게 그렇게 값어치 있는게 아니다. 인간기준에서도 사주란 것도 그냥 상대적인거지 그렇게 값어치 있는게 없고 또 사주가 떨어지는 것들이 좋은 인간들을 깐다고 해서 그냥 그런거다 바퀴벌레 군집행태들 그냥 그런거지 '인연이 없다.' 자위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재혼시장보니까 젊을땐 거들떠도 안보던 이미지들하고도 결혼하더라 시기상 -절대적인 타임라인이라기 보단(시대인과도 있긴 있으나) 그 개별적 개체의 뇌변화나 뭐 그런 관련인데 정신적

환각제 먹고 강해졌을 때 등 그때 정신을 영감받아 책략 짜기도 하나 그런 쎈거나 그런 정신 처세나 마치 입신같은 전위

정보가 없을때는 상관격들이 만들고 정보가 충분할땐 인수격들이 배워서 한다 당연히 인풋이 지나치게 많은 인수격들이 낫기도 할 수 있지-현대같은 환경엔 노력으로 갈 수있는 부분이 많아.

살아있을 때 최대한 잘누려야 하는 부분 지금 충족-시간이 나나 그다지 없다

ISTP 가 문제가 아니고 ISTP 의 철학부족이나 아동학대로 그런 양아치 짓거리 하는게 문제고 어릴 때 부터 그렇게 무리 짓는 새끼들이 불법을 많이 저지르는 걸로 볼때-또래 심리로 그런 형들은 문제가 있다.

영감도 노력으로 발달시킬 수 있다 뇌과학상

학교 왕따 가해자들이 사회에서도 왕따 가해자들로 자리잡는다니 참 기가 막히다. 그렇게 어린시절 습득하고 해본 쾌감과 훈련으로 사회에서 더 능숙하게 따돌리고-사회에서 그런 식으로 하는 것들은 과거 해본 자들 반면에 피해자는 사회에서도 피해자라고 아마 유전적 소인이나 왕따 당하는 이유가 개선이 안되었거나 개선해도 (집안 사정말안하는등) 심리적 트라우마로 적응을 못하는거 아닐까. 거의 평생.... 학창시절 왕따 시키던 새끼들이 유흥가 자리잡고 왕따 시키고 있다는 얘기지
어쩌면 타겟은 명확하다-사회에서 괴롭히는 애들이 학창시절 그런 애들 유전자적 소양있고(어릴 때 피해자였다는건 단지 촉발요인아닐까) 그런 인간관계 취약성 가진 과학자형, ISTJ 형 인간들이 많이 타겟

회사에서도 그런 외모등 취약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작은키나 소심해 보이는 외모, 안경등) 누구에게나 얕보이는 거고 어울리지 못한- 유력한자와 어울리는 인간 종 자체가 그런 본능이 있어 사실 인간종에서 뭐 정상, 비정상 따지는 건 무의미하다-어떤 부분에선 정상이나 어떤 부분에선 비정상이고 그러하여 다들 : 인성검사 통과해도 그런 정신 대가리 의심스러운 미친 댓글들 많이 달며 즐김

옛날엔 깍두기(은따-있으나 마나한 존재) 가 요즘엔 가학적인 왕따의 타겟이 된다는건 많이 달라지긴 했다는거지

그런 식으로 인간 기준에서 뭐 그렇다 아니다 처리하는거 자체가 시간과 공간을 최전선에서 조합하고 아우르는 마지노선이란 그런 결과물에 상태 통찰- 시간을 공간화하고 공간을 시간화하는 능력은 인간의 최종 갈림길-최전선 작동을 거칠 수 있고 그런게 가능한 현재 시공간 구조 상태

아인슈타인도 왕따 당할 수 있듯 취약 공존

남자로 안봐서 얕보고 해치고 건드렸기 때문에 그런 트라우마로 더 강하고 남자답게 일부러 그러려고 그런 극렬한 과거 맺힌 원한의 임장대로 그거보다 더-응축하여 그간게 한꺼번에 하므로 어쨌건 그렇게 하여 그런 것이고 보복 안들어오게 못하게 하려 더 극렬하게 짓이겨야 하는 뭐 그런 점인데 잘했다 인생 나만 망가질 수 없지

누가 뒤지건 나몰라라 미친 인생-신앙버릴일 나도 무한가지였으니 버리든 말든 뒤져버려라 쓰레기 유전자야-나는 그런 극선할때도 그렇게 짓이겨져 쓰러지고 신이란 개새끼는 배반한 채 방치되었다 미친 쓰레기 새끼 미친 벌레 세상 사람 잘못건들이면 안되지......

그 짐승은 모르나 나는 알고.....

트라우마에 극신념까지 더해져 뭐 거의.....
핵무기

피해자의 경기 등 힘을 얻고....-정보도-
과거 처맞고 짓이겨진 더러운 경험:힘등으로

여전히 날 깔보고 얕보고-얌전할 수록:처세만으로 한계 그래서 개지랄

과거 그래서-처세만으론 겁먹은 듯

지는 모르지만 내가 조정해 주는 것이고

그런 쓰레기 과거 경험을 피하고 싶은 것이다 본능적 방법으로 단지-그 벌레 새끼도 불합리한 힘으로 날 짓이겼기 때문에 그러한 트라우마를 반영한 그런 맞폭력..... 끝내고 싶으나 자꾸 주변에 맴돌아 누구 뒤지기 전엔 안끝날 벌레 쓰레기 새끼

극 씨발 좆 양아치 짓이길 씹새끼 사회악을 가족으로 둔 카악퉷

계속 남자로 인식시키는거다 짐승 벌레 개를-더러운게 옆에 근처도 안오게

띠껍건 뭐건 그러지 못할 윗자에겐 못그러는 거니까 원래 애초에 그랬다면 멱살도 안잡혔겠지 씨발 좆같은 새끼-극 힘든게 필요 벌레 좆같은 새끼 때문에

건드리지 말라는거다

근처오지 말라는거다

그건 쉬운건데 너만 할 수 있어 나도 할 수 있어 전매특허가 아닌데

심리 따라 처돌아가는 것일 뿐

성질더럽다고

그것밖에 안봐서 얕봐서 그렇게 건들였다가 개피봤나보지 그정도로-동물왕국이니 그런 언어로 푸는거다

특이한 방법으로 하면 정신병자라 막 맘대로 하는데 통상적 방법으로 하면 치사함을 느끼는걸 알았다 '그런 대단한 인간' 이 그런다고 마치 일진짱이 괴롭히듯 고유명사되버린 일진 짱

난 다른게 있어 안정되지만 그 새끼 들은 그거 밖에 없어 열받나봊이

기를 죽이고 심어놔야 기어오르지 못하고 보복을 못함 그런 점

그런 짐승새끼들 그런 비언어적 행태 보니까 첫만남이고 후에고 중간이고 계속이고 그런 식으로 말하는 새끼가 외모라든가 와꾸라든가 느낌이라든가 기색, 이미지 삘 그런 외모 잡혔나 등 (가다 잡혔나라기 보단 진화심리) 그런거 확인하더라 자기 뇌 구조나 뭐 꼴리는 대로-분석적이든 균형감이든 그러면서 그렇게 통과된 새끼들이 그런 새끼들이다 나참 더러워서... 진화심리 강한 벌레들은 그래서 안되고 인문, 철학적으로 열린 자들과 뭉쳐야 하는이유->그런 진화심리 강한 새끼들이 그런 인문, 철학적으로 열린 애들 조직 인정안하는 이유 이런 부당한 이유가 숨어있었으니 민주주의의 힘으로 짓이겨 작살내는 수밖에 없겠다- 그런식으로 진화심리 냄새로 확인하더라 미친 벌레 쓰레기 같은 새끼가... 그게 본능..... 본능작동-본능작동 될수록 심해지는 카악퉤

특히 좀 모자라는거 같은 새끼가 말하거나 남자다운척하거나 그런 언어로 시도하거나 그럼 더더욱- 한두번 본게 아니다 그런 벌레 새끼들 특히 양아치 쪽은 더더욱-그래서 그런 형노릇 못하고 하는거였구만...미친 새끼 카악퉤~~~ 제발억히지마 그림은 만드나 이건 아니지 벌레 쓰레기 뭣도 아니고 긴장감은 섞였다만 멘붕 씨발 미친 트렌스 카악퉷~~~~~

욈모로 성격분별하는습성과 자기유전자지키려는 본능강한무뇌성대문에 그럼

역시 제거했어야 했다 과거에.....

'형님 인정'-진심을 인정하는게 아니라 그런 진화심리로 오는 조건반응적인걸 진심이라 그러니 그런게 수세기, 최근 영화 그런식으로 수없이 미화되고 굳어진 인류의 쓰레기 긁어낼 병신짓들-거기 소외자들이 발생하고

당연히 그런 새끼는 조작으로 대하는거지 원래가 그러니 미친새끼 카악퉤

그런 식으로 피차 조작으로 대하는게 기분 나쁘긴 하지만 동물과 인간이 그런식으로 혼재돼 엉터리로 진화한 현실에 대한 반발

말안들으려면 꺼지라는 책략적 조작 얕보고 사람

그런 현실적인 일들을 마귀니 뭐니 자꾸 말도 안되는 원리들로 처리하니까 그런 사태-그런 책략 쓰는지도 모르고

지가 잘나가고 잘될때 스타일을 고수하고 하는데 시대가 바뀌어 왜 욕하는지 모를 수 있으나 그걸로 다시 트렌드 바꿀 수도 있겠지-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그선에서 되는거 같은데 아니면 특정지역이나 아님 고유명사화

일망쳐서 더망쳐버리고

근데 비열한 인간됐다가 아니다가 해리장애가 아닌데도 그렇게 타임라인 상으로 바뀌면 어떤 새끼를 미워해야 하나 하는 감정부분도 이세상이 좆같은 엉터리로 형성된 이유

인간 내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얕은-나는 희귀종

조폭 항쟁사를 분석해 봤는데 아마도 조양은과 김태촌이 서로를 피를 말리며 쫒아다닌게 보상, 자아실현도 있지만 아마 그당시 난자하고 발등을 도끼로 찍고 난도질해서 불구로 만들고 죽는게 당연한 분위기라서 자기도 그럴지 모른다는 "두려움" 그것이 하루도 안쉬고 상대를 쫒아다니고 -칼맞을지 모르는:인간본능의 장난 마귀가 아니라- 죽이게 만든 원인이 아니었나 싶다. 특히 그건 조양은이 오종철을 난자하고 그런 두려움 쪽은 김태촌이 더 컸던 것 같은데-> 신상사파의 지시로 먼저 쫒아다니긴 하였으나 그게 무자비한 조양은에 대한 자기보호심리 그게 아주 컸던게 아닐까 생각해봄 또 김태촌은 보기와는 다르게? 혹은 보기처럼 대범한척하나 소심한 구석이 있어-소심하다 할수도 있지만- 집착력이 그렇게 심해 지가 당한 트라우마를 못잊고 끝까지 집착하는 습성이 있어 나이가 들고 어릴때 조폭에게 맞았던 기억이나 배신당한 기억에 극악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등 그런 세세한 기억들을 다 기억하는데-자기에게 피해주었던- 그게 지인들은 "기억력이 좋다." 하지만 사실상 그건 트라우마를 잘받는 다는 것이고 그런식으로 아마 발동이 된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싶다. 비슷한 일로 대호파 뭐 그런 일 걔도 그런 발판에 조폭아니면 죽는단 생각에 조폭으로 살아남은거 같고-강박적으로 싸움연습만 하다가 완전 인생이나 24시간 올인에 일만시간법칙으로 점화하여 한거같고 말이다 시대특성도 있고

일반적으로 말하기엔 조양은 보다 김태촌이 더 마음이 약한데 김태촌이 더 도약은 많이하여 앞지른거 같고 그렇다-맞짱은 안떠봤지만 그간 전적등 미루어 보아 조양은 은 그냥 얌전히 착실히 조직일 하다가 거의 책략식으로 인맥넓혀 애들 주요 기지나 성호텔에 깔아놓고 쿠데타한 케이스이고 김태촌은 무기를 개발하여 직접 접수하러 다녀 자리꿰찬케이스이고 맞짱은 몰라도 김태촌이 더 그런 접수나 자리오르는 전투력 군사력적 전투는 더 강하다고 볼 수 있음 정치로 이용당하다 그런 허술함은 있어도

그리고 김태촌의 조직은 자생적인 반면 물론 조양은도 초기에 일진 화신8인조(화신다방 일진 모임) 일땐 자체 독립 조직이었으나 그 후 기존 조직 가입하여 착실히 맡은 일하며 승진하여 승진한 케이스이나 김태촌은 자생적인 조직으로 주변 조직을 깨서 이기면서 이선배 저선배 기웃대며 모신다고 지랄하다가 정통조직으로 인정받아 올라탄 케이스이므로 그렇다-건달들이 구분못하고 조폭으로 받아주고 그런식 -원랜 진짜 건달은 아니었는데 올라탄 케이스 당시 김태촌이 가출해서 놀긴 했으나 당시에 건달이라 할 수 없는 그런 애들 모아서 조직을 스스로 만들었다고 한다. 물론 일진출신도 아니었고 통으로 주먹세다고 유명했던 것도 아니었으나 어느날 혜성처럼 등장해 애들 치고 다녔다고 몰려다니며 운동하며 그게 김태촌의 실체. 그러나 그 사실 굳이 애써 안생각하고 그냥 조폭 두목의 아이콘들로 생각

나도 나를 해칠 수 있는 유전자 거기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었을 런지

그때 널 죽였어야 했어 잘못된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는 신호발생말고 진작하라고

그런 진화심리적 신호인데-큰소리에 심장마비 등도 그런 주관 "나" 구성체 입장에선 그런 의미이고 제각각이나 당사자에겐 자기가 중요한듯 유의미한 자들과-사실 그게 인간의 전부이고 마지노선인데

죽을때까지 뭐 영향처받고 사는거지 미친년놈들 그리고 뭐 악영향 그런 불량 쓰레기들 알바아니다 오히려 건해서 다행이지 뒤지고 처살아지기 전에

당연히 강한 자극이 되면 심장은 멎을 수 있다 물리적으로 치듯 소음도 마찬가지-두뇌에서 자체신호 발생 그게 '자기' 입장에선 놀랜거고 그런식-이런 지식을 써봤자 무슨 도움이랴 다만 죽기전에 활용하면 좋을

마치 그런 심리로 처당했듯 다만 그런 부분 결국 지네는 심리 나는 나

왕따 티 왕따 신호 그런거로 왕따되는 미친-개선후에도

당연히 하는건 그냥 심리 처당한 입장에선 '자기' 불합리 하지만 그렇게 세상은 이어져 왔다.

당연히 인간적 관점에선 그렇게 하는게 맞다. 그러나 어떻게 든 자유롭게 처돌아가는 허술함으로 발달한 인간 구조는 그런 식으로 안간다 미비하게도 하고 등

다만 인간은 거기에 적응해 왔을 뿐이다 그런 엉터리로 진행되는 개체와 세상과 대가리 구조들에

배워서 하는건 유전이든 뭐든 유전이 더 강력한거니 그걸 제거하려고 유전자를 증오하는 것이기도 하고

얕잡아봐서 - 그사람의 지인인걸 알고 얕보거나 하는 식 그런식으로 자길 깔보는지 조차도 모르는 전적인 뇌작용 다만 그런 것에 익숙해진 것이고 인간의 대표적인 미비로 처돌아가는 부분 중에 하나

미친 새끼들 잘도 처살아간다... 평생 그런 생각 계속 지탱하고 살아가는 그게 바로 사상 소외시키고 말이다 반드 시 보복을 해야지

가래침 벌레들 때문에 또 뒤질뻔 했어 그걸 원한거겠지

일단 그런 짓 했으면 알아서 꺼져야지 씹새끼가...

애초에 그럴 자가 아니라는 신호 그걸 발생시켰으면 얕봐서 넘지도 않았을걸 미친새끼 그래서 그냥 신호주는것 뿐-철저히 기만 배신 농락하며 인간감정 파괴하며

소리지르는게 아니라 그걸 잘했다면 진짜 신 전략적 공격 성공 파괴-이조차도 신호나

그러게 나중에야 정신차리지만 과거 유전자 빨로 남에게 피해줘 극형 그것도 불평등에 불합리이긴 하다-언제 그 유전자 나올지 몰라 주변이 전전긍긍

좆도 아닌 뒤지지는 않는 구나 힘들기만 하고...

어쩌면 아동학대 후유증 공포감적 정신 형성과 원진살의 결합으로 아주 개증오 질투한듯 벌레 새끼 애비- 더 아래자리와 형제궁 마누라 등

원랜 그런 심리 때문에-욕먹을까 고소 못하다가 그게 용인되는 오히려 플러스 되는 분위기라 그걸 알고 막하는 것 인간뇌라는게 허술한게 있어 그런 자에게 이미지만 맞으면 관대해 지거든 설령 이미지 안맞아도 매력있어 보이면 어떻게든

학창시절, 부모벌레, 형제 모두가 날 끌어내린 쓰레기들 일반 쓰레기 벌레 인간들 대가리도

어차피 외모만 보고 그러는데 무슨 인격이야-심리? 글쎄 다른 심리도 있지 않을까? ㅎㅎ 어차피 무시할거 말이다. 쎄게 선빵치며 사는 인생이 나은거라고-들러붙지 못함 뇌상 평생 그렇게 버티는 대참 부모벌레가 기죽이고 쓰레기 들이 좆도 못보는 눈깔로 기죽여도 기죽지 않는

나도 모르게 양아치 쓰레기 가족 벌레 새끼 안꿀리려 여기까지 왔다... 이런 미친.... 경쟁심에-신을 저주한다 미친놈

또 주먹쓸라고 미친 씨발놈아 그래서 그랬지 ㅎㅎㅎ

개독신이 과학적 생각과 현실적 해결책을 막았으니-더 정확히는 목사가 역시 자유의지 책임을 물어 개독신이 책임져야겠지 미친 ㅎㅎ

쾌락위주로 보기 싫다는 거지-우연히 그렇게 태어나 쾌락위주로 젖어들어 그런 외모 등 미친

오히려 보쌈으로 태어난 자식들 집이라서-오히려 그렇게 아니라고 그걸 더 안잡히려 그럴 수 있지만 상황이나 그런게 그게 아니라서 인간 벌레 대가리 희망줄 가치없는 쓰레기 중생들.....

역사도 모르고 그냥 당하는거지 일본등에-위안부등 사건

현자말 안듣고 뒤지는 가족이나:이민가야 한다고 미리 그랬는데 위험가능성 대비

나만 안좋은 인과를 겪어 안좋은걸 봤나 많이 겪었나 그렇지 만은 않을 것 구조상 그냥 그러고 하루아침에 바뀌기도 하는 반응문제 운은 무슨 씨발 카악퉷

잉여 찌꺼기 인생들 더 갈구고 열폭하게 빵이나 처가라 미친놈 뭐 대가리 하나 처겪어봐야 그냥 쓰레긴데....

따라야 하는데 부담스러워서 뭐 그런 식으로 자기 타협 강박 기도강박

av 배우들 특징은 친구가 없다. 자기가 왕따나 외모 개선후에도 친구가 없어 자신감이 없고 어느정도인지 모른다-그래서 가학할줄 모르고 자길 희생하면서 돈벌게 됨 어쩌면 선천

지인도 적어 망신당할 걱정도 적고 오히려 친구만날 기회-평소엔 주목안주다가 벗으면 주목주니까

그리고 보는 놈만 본다 생각하고 주로 인터넷위주로 하고 아니면 빚에 시달리거나 주목받는 자아실현 쾌감 논다식에 그거라도 돈도 벌고 남자도 충족

그간 노력 다 필요없어 인간 행태에 불과

나는 알고 있으나 전달할 길이 없고 또 그때 그렇게 했던 것도 팔자이나 그냥 그럴 수도 있는 엉터리 방치 세상-최대한 과학이나 과학적 방식으로 극복하나

그걸 하면서 알아낸거라고 절대적인게 아니라 그냥 인간 상대적인 그런 부분인데 그렇게 다루는 측면이 있다. 그걸 하면서 알아내든 아니든 상관없다는 것이다. 다만 인간 구조에서 유의미인거지

어쩌면 원리가 필요없을 수도 있다고 그냥 망친걸 조직화 하는 거지 세상이 망쳐진걸

최대한 잘살다 가면 그만인 부분이고 살아있을때 어떻게든 자기 나름으로-다만 인간 한계 넘는거 요구하지 말고

그렇게 붙다보면 피가 돌다보면 욕구가 생기는 단지 인간은 그런 생물체의 현주소일 뿐이다. 그래서 단지 숨붙어 있는 동안 행복하길 추구하고 최고의 효율전략을 따라가고 있는 것 뿐이다 안처 당하고 역시 이또한 상대적

그런식으로 유전병등- 그걸 신이 더 못한자보고 자위하라고 그런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인간적으로나 진화심리적으론 그런 느낌이나 사실 과학적인 사실이고 그건 거시계나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는 뇌의 인간인식방식에 익숙해져서 그러는 것이지 사실은 그냥 유전과 진화심리와 뇌와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는 뇌와 인문적 인식이 뒤엉킨 그래서 생긴 부분이고, 이런 사실 조차도 깨달아야 하는 것이고 계기나 인과가 필요한게 뭐 특별한게 아니라 그냥 그렇다는 것이다. 그런 부분.

크루즈 여행을 보니까 그렇게 마음열고 놀러, 여행온데서 뭐 노년이나 신혼부부 뭐 그런 중심에 그런 누리고 계속 인생 긍정적인거 누리고 일가이루어 그렇게 돈벌고 축적하고 그런식으로 살아온 사람에 그런 고급으로 인한 친절과 외국 문화권에서 자란 그런 면때문에-극단 쾌락추구나 뭐 그런 유흥종자나 저질아니라(물론 거쳤을 수도 있지만)- 그런식으로 상호상생적이고 그렇게 친절하고 긍정적인 추억의 낭만 상호존중등 가능-아마도 육지를 떠나 자기들이 배안에만 있다는 그런 인식때문일 수도 있으나 승무원들도 반년동안 육지에 못간다고 한다 서비스등 할때빼고 평생을 여행하듯 사는거니 그런 행복-그걸로도 충분 극단쾌락보단 풍성한 행복을 추구하는 그런 부분 한국과는 좀 다른-건조한 행복아닌 그런거 아닌게 아니라

어렸을땐 성격이 ESFJ 가 나왔었는데 INTJ 로 바뀐걸로 보아 후천적으로 바뀌기도 하나보다

어차피 한번 뿐인 사는 인생 인생 누리고 가는게 전부이고 다 쓰레기들인데 좀더 현실에 깨여있어 몰입해보자 아자

한번 뿐인 인생 행복하게 유일하게 몰입하고 늙어 죽을 때까지 못누린 크루즈를 넘어선 진한 인생에 삶의 행복 그걸 자유자재로 스프를 우려내는 자가 진짜 승리자이고 행복한 것-누가 뭐라 그래도 말이다

인간 입장에선 그런 신경작용의 산물을 인간이 유의미하게 인식하고 있다 그런거지 물론 그런 의미로 추상등

지겨워서 물리면 인간이 그냥 그런거야 그러고 평생 죽던 말든 그런 부분으로 가능케 진화된 인간과 뭐 그런 편린 그런 부분이라고 그냥 그런 상태-죽음은 외면할 수 없는 그런 현상태 다각도 플러그의 진실

만족을 했으니까 여유로워짐 늙어서 하면 돼지... 하고-분명 잃는 것도 있겠으나 시시해져

옛날에 그렇게 미워했으니까 한번 친구들하고 충족시켜봐라 새끼야 ㅋㅋㅋㅋㅋ

선함과 악함의 양면성이라-두뇌는 환경이나 유전에 의해 영향받고 어느장단에 맞추어야 하나 인간의 숙명

선한 인간인데 조건반응하는거에 슬프다고 느꼈지 과거 악했거나 그렇게 가는 인간의 현상태 현존 상태의 숙명

종교로 선해지는게 그냥 사실 신경자극 반응인데 인간에게 의미는 그런-마치 죽음이 그냥 생물학적 반응이라도 인간에겐 그런 새로 생긴 인간뇌엔 그런 의미이듯 마치 섹스 쾌락으로 인간을 착각시켜 농락하듯 자연의 못된 인간 진심 농락장난과 구조나 원리는 똑같으나 그럼에도 영혼으로 분리시켜 -하기 힘들지만- 존엄함을 찾으려는 인간의 몸부림.... 슬프도다 인간 현존재의 팔자야..... -신이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는 부분이라면 쉽게 해결:그렇게 추상느끼도록 함

또 그런 필요와 그런 뇌의 뒤늦은 인간감정부분-그런 상황이나 남자들끼린 그냥 죽여버리지만 그런 엉터리 세상에서 인간뇌가 인식하기에 딜레마. 신도 스스로 자가당착 그게 한계인가

막아내는건 다른 문제-전통적으로 조폭이 그랬다 고 다그러는건 아니다 신관찰자의 눈으론(인간의 몸을 하고 있지만) 다른게 보이고 원리대로 보인다 그렇게 하면 된다 내가 맞다 자유구사 두뇌회전 가능한 현재 인류의 현상태 있는 그대로 그상태- 이거 pin 플레이 시티스케이프 펼쳐진다.........

독있는 백사.... 평생 불과 6000

생각대로 행동하면서 이 느낌 이자유 그게 맞다 옳다.....

인간은 원래 환경이나 조건 그런거로 연상하며 필요를 인식하여 조절하며 진화하는 그런식으로 구조형성, 작동하는 습관이 있어 그런걸 만들어 줘야 하나 굳이 뭐 그럴 필요는 없다 그런 직관이나 신념이나 그런식으로 구축하여 돌아가는 그런 구조도 있으므로 그건 그래서 인간 발전된 현재 이시점의 그런 부분 그래서 그것만으로 레벨업 인류도약이고 나는 모든 인류를 초월할 수 있다.- 이것도 인과에 의했으나 원래 생각한거 떠올리고 지금은 말이다 있지.......

죽기전에 많이 웃어야지 반대로 그런 필요한 부분-자기보호나 나중에 할 수 있는건 나중에 하고 등.... 필요하니까 그런 인식 연상 어쩌면 운명의 거대한 무의식 소용돌이 파괴하는 술 그건 엑스x

피할 수 없는길' 을 스스로 만들지 말라 전체 통찰하고-남들은 그러고 드라마 식 발상 연쇄 정보처리 대다수가 헤멘다 할지라도 나는 초월하여 제대로 하자 그것이 길

인간대 인간으로 했던 시절-성적 요구하는 슬픔 추억속에-분명되는데

습관하나로 결정되는 그런 보기 상대적인거-그런 허접성 절대성 없다는건 그걸로 알 수 있다 외모가 괜찮으면 안그런다는거 그런점... 결국 인지대비 보기문제라는 것 철저 구조기반

너춤췄지... 알아챌 수 있고 그걸 어떤 춤췄는지 까지 알아낼 수 있음-정보기반 상상 가능...

확률상 다양성의 모양새가 나오고 그것에 인간이 익숙하게 적응할 뿐이므로 세상엔 별인간이 다있다-다양한 인과를 거치기도 하고-다만 거기에 패턴성도 존재-인간인식상 : 그러나 패턴성이 절대성이 있다면 사실 있건 없건 그건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도 있으나

옛날엔 맨날 생생했다면 나이가 들면서 간헐적으로 뜬

사실은 아무 조합이나 멋있을 수 있는데 그럴 확률 높은 결국 이것도 구조상 문제 억지

옛날 사람이 그러고 있었던게 귀신으로 굳어졌다니...-이런걸 깨닫는 것도 우연이고 인과일 수 있지만 페니실린의 발견처럼 정확한 사실이고 인간 구조상의 문제이나 절대적인 의미를 지닐 수 있는 그런 시공간 우주의 구조이다 FINM

착착 돌아가는 느낌이 어쩌면 그런 인과성을 읽는 건지도-자유포함-그러나 자유는 조작성도 혼재한 특이 구조 주님의 창조

너무 가정적이기만 해도 인생 자극이 없고 재미없고 또 너무 자극적이기만 해도 동거나 그런거나 인간적인 미나 맛-인생 한번뿐인 유일한 그런게 안되고 놓치는게 있다 어차피 비슷한 그런 인간 조합인데 그래서 그런 조화랄까 마치 노는 류와 군사력의 조화 뭐 그런거 같이 황금어장형 인간 생김 자체 느낌 자체가 그런 인간도 있으나

그걸 굳이 "관" 의 작용으로 해석하기 보다는 심리학적으로도 과학적 원리나 뇌과학적으로도 자기를 공격하는 뭐 그런거 트라우마 그런식으로 해석할 수도 있는데 다만 "운명원리"와 연결하려고 그런 다소 무리한짓 시도하는건데

매사가 그렇듯 그런 자에겐 안무리하고 안해본 자에겐 무리하듯 그런 측면이 존재

그렇다 그런 자만 없으면 한번 뿐인 아까운 인생 그런거만 몰입했을 텐데 사실 그런 측면이 대다수 인간이 추구한다하나 특히 그자에겐 중요한 측면 감성이라든가 그런-그래서 그런 안좋은 조합은 가족이라도 빨리 떨어뜨려놓고 각자 주체 자기 보호하며 양아치짓이나 침해 그런거 하지말고 잘살아야할 그럴 필요성 존재....

꼭 해야 되는 한점에 모임-익숙해짐 즐김은 이제 일상화 편합

약한자에겐 계속 약하고 도를 행하는 강자에겐 늘 강한거니까 세상 제대로 해보자 쉬운길+ 제대로 된 길....

밖에서 짜장면 사주는 걸 꼭 해주고 싶었다던.....-이해가능 누구는 뭐 감성적이니 돋느니 해도 인생 한번 뿐인 그것에 상호 꼭 해야할 그런 명장면일 수도 영화는 둘째치고 인간이 그렇게 생겨 심부를 자극하는 추억 사실 인간에겐 그게 전부잖아....엉엉......... 정신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심부

신경은 손상되거나 나이를 먹을 수록 한번 맥스까지-마치 자동차 시동걸듯이- 해주고 마비상태 풀어주고 다시 해야 잘되고 뭐 그런 속성이 있는 듯 물질 상 어떤원리

막힌거 풀어주나-동양의학적으로 마치 침맞고 이완시켜 풀듯 그런식? 이완이 작동해서 ? 그럴 수도

쾌락주의자 놈이 꼴에 먹물들었다고 선생짓거리 하는 그런게 좆같아 보이는건 그렇게 인간 기준 구조상 뭐 그렇게 생긴 막 돌아가는 세상을 인식하는 있는 그대로 뭐 그런 것인 부분이다

공부잘하는 누나나 형을 둔 동생이 악하고 꼬이는 경우가 많은데 차별때문인지 아니면 지배력이 약해서인지

예상치 못한 자극의 강렬함-뇌가 그래 돼있어 좋은거든 안좋은거든 설령 못깨달아도 그만인 인간 쓰레기

사회적 힘이 대등한 자끼리는-또 여차하면 싸움나고 일망치기 싫은- 그렇게 존중하고 가진거 없는 약자에게 개가혹한:그래서 얕보이지 말아야 하는 이유 까지말고

현실에서 멸치 비견겁재, 노는척 건달인척하는 좆밥 비계 종자 새끼, 유흥이나 뭐 나이트 가서 여자 못낚는 미친 씨발 씹비계 돼지새끼-Sm등 빠진 주인공 벌레들 현실에선 남자에게 처맞고 여자에게 화풀이

학원선생,컴퓨터업계종사 해병대,운동선수태권도같은 컴퓨터 업계종사자

거기까진 정보습득해 발달을 안한거 같은데 유전이란 정보와 세습이 있으니 꼭 그렇지 만도 아닌

그렇게 이미지 바로스고 처세하고 또 서로 그런 피차 존중 종교심 뭐 그런 후에 그렇게 사람대우하고 그런게 웃기긴하지만 치사하고 드러워도 이렇게라도 해야지-이게 인간 진화 현주소인데

인간의 대가리가 불합리라고 그 산물이 다 불합리는 아니고 합리인 부분도 있는데-인간기준이고 절대적이고- 그게 바로 이성적 합의 부분-인간은 보통 본능과 유전이 거의 개불합리에 가족애등 합리인 긍정부분도 있긴하나 이것도 범죄를 감싸주는등 할 수 있어 사실 객관적으로 공정한 믿을건 제도이나 그걸 또 운용하는 새끼들이 인간벌레들이라 공정하지 않는 것

인간이 복제된게 죽었다 치면 그 복제된게 죽은거지-공간적으로 다른게 생긴거 시간적으로도:그래서 유전구조가 유사하거나 완전히 같아도 "다른 것" 이다 이게 과학적 갇힌 사고를 이미 뛰어넘어 있는 시공간 인과와 운의 마법-사주적으로 봐도 다른 개체인데 말이다 유전자로 다 되는게 아님 구성이 인과도 있지...

지가 맘에 드는 새끼 쌍판 그러고 지네끼리 하다가 처망하는 병신 유전 저차원 새끼들
그런 이색적인거 그런 취향 자기 취향 비슷하게 그런 시도 좋아하다가 망하는-전략위주로 가야지 현실 물리 위주 그러나 그게 어떤 거나 가능하고 처돌아가는게 되는 그런 인간두뇌의 한계성과 철저히 인간구조 기준의 그런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사실 인간은 함께 있는 거로만 해도 행복하고 따뜻해야 한다 그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거고-같은걸 해도

우연히 정말 내 생각, 이론대로 그게 뭐 적응되는 문제인가 건강 유해한 성분 없나 검색하고 찾아보다가 발견하게 되었다 발암성 물질등 대조하며-그런게 버젓이 화장품 안에 들어가 있다니 그런식의 '할일없는 짓' 이 아니라 전쟁에는 디테일함이 중요하다 그렇게 세세히 보고 써보고 사용하는 등 그런식의 또 그걸 몇번 점검하여 해보는등 문제점 없다 치명적 없나 그렇게 주의집중이나 시간이 드는 것도 아니니 그렇게 해서 매사에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능숙하고 빠르게 건너면 되는 일이라고 본다. 단지 없애고 싶은 욕구나 정리욕구는 아니였고 그런 이해가 맞아 떨어졌을 뿐이다. 그건 단지

빨리 사용하는 식으로 없앨 생각을 했으나 이젠 그거보다 더 중한 전쟁이 있기에 제대로 처리할 수 있다 힘이 있건 없건 나는 힘있으니까-누렸다-팍팍처리 이젠 가져야 할 그런 유일한 행복 나누어야 할 단한가지가 있다 단지 인생에 추구하고 누릴건 그거 하나라고 어느시대건 마찬가지 인간의 실수건 뭐건 그걸 인정하건 뭐건 반이상은 신의 탓.....

기준 함량 미달 될때 아니다 싸늘도

사실 까고 보면 그걸 표현 하는 언어라는 것도 상대적인 부분인데 그걸 인간이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된 그런 케이스

그런 인과적으로 착착 되는 그런걸 인식하는 그런 것도 사실 인간이 익숙해진 뇌로 그걸 처리하는건데 그런 중에 또 익숙해진 그런식으로 자유구사도 있으나 다른 식으로 그렇게 "자유구사" 를 하면서 중심잡고 정보처리하여 느낌 구사하고 그런 식으로 돌아가고 하는 정신작용이 있는게 발생한 것이 이것이 단지 익숙해진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 능력이 있고 발생하여 세상 현재 구조 상태에 맞게 진화한게 아니냐 하는 생각의 발상을 해보았다.

행복이란건 인간 존재 그런 속성상(모르는 자가 많으나) 실존상 지속적으로 감각이나 그런식 인간에게 정서나 -진화구성상 시공간에서 거치면서 보상충족 느끼게- 그런게 생전에 쭉 이어지는걸 말한다 노년에 가지는 행복도 있다지만 도파민이나 젊음이 떨어진 상태에서 그다지이고 그런 황량한 인생 대신 되보아도 알것 얼마나 인생이 그런지-젊음과 바꿀 수 있다면 뭐든 다 바꾸겠다고- 그게 진화상 그게 권장되게 뇌가 구성되서 그런거고(특히 개인화, 도시화된 현대 사회에선 더더욱) 그런식으로 쭉 보상충족 하는 뇌가 구조가 이렇게 생겨서이고-이게 3,4차원에서 작동하고 헐거운 속에 움직이는 착각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자유도 있는 현상태 실존인데(신이 창조해서)- 그런게 존재한다는 것이고 하여튼 그렇게 쭉 충족하는게 행복인데 모든 권력을 누리다 비명횡사 하는 것도 결코 행복은 아니고 그런데 태어난 것도 마찬가지고 재벌에 태어나도 가정불화면 행복이 아니고 사실 모두다 충족되야 행복이고 물론 거지였다가 솟아오르면 그런 충족도 행복인게 있으나 제각각 뇌구조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른 그런 부분이 있다. 그걸 인문, 획일적으로 따지고 가끔발상하나 구조적으로 뇌상 그런걸 발상할 가능성은 높고 20~30% 의 사람들이 행복하기 위한게 인생 목표인걸로 보아서-나머지는 그냥 타성에 되는대로 쾌락 잡기 추구 혹은 알지만 몸은 못하는 여건이나 자기 주체상 지속적으로 마치 금연못하듯 했다안했다 결국 제자리- 그런식으로 인과를 타기도 하고 영향도 받으나 자유속에서 행복은 쟁취하는 측면이 있으므로 어쨌건 그게 행복....

인간적으로 해석을 하나 그자도 인과에 의해 놀아났지-그런 환경에 원숭이처럼 그게 전부인줄 알고 다른걸 알았어돗 ㅓㄴ택권이 없었을것 그런 권력 보상과 처형등으로 인해 과감하게 결단하여 이동할:

원랜 마음에 드는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기만 해도 행복한 것인데 긴장감유지도 좋다지만 뇌착각만은 아님

그때 인과로 처들어온걸 다른애가 인과로 처말할 뿐이고-자기 경험을

겉은 인격적으로 해서 그런 심리가 유발되는데 속은 그게 아닌

같은 시간대에 그런 잡 병을 줄일 수 있다면 당연히 유리한건 맞다

유전적으로 맞으면 흥분 요건이 되나 유전적으로 맞는다고 흥분하는건 아님-오히려 익숙한 얼굴이나 일상감 있는 애가 그러는게 더 흥분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선 상황은 끌림도-원나잇은 안맞아도 한다는거지

그런 조건에 이겨낼 수 있으면 이겨내는 건데 자세한 내막을 모르고 세상사람들이 그걸 깡이라고 하면 웃긴거지 또 구미안당기면 안할건데

꿈이나 시공간 기반하여 조작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진거 같다 리에디팅 개인 성장상태문제일진데

우연히 조건이 만들어져 조건이 당사자에게 맞으면 되는거

수면제 먹고 정보처리 해보니까 매력은 그냥 모양새나 살점 덩어리가 아니라 그런 포인트나 자극, 매력 신호 뭐 그런것들로 자지가 움직이는거지 그런거라고 그런걸 자유자주운행 단점덮고 잘하면 잘되겠다우야

그런 신호라든가 그런 사회신호등 이해 모하느 상황에서 무의미하게 지네끼리 반응안하곡 ㅡ냥인간이 생쥐나 ㅁ물고기 정도로 보이는건데 나는 아직 인간이기는 하지만 그경지

기대감에 의한 자극등 다 사라지면 이세상은 그냥 무미건조한 그ㅑㅇ 몸뚱아리펼쳐지는 쓰레기곳 정과 사랑 알멩이를 빠뜨린 쾌락어섪느ㅡㄴ상업주의에

인간을 인식하는건 그ㄴ런 매력신호나 후광이나 그런데 많이 가려지는데 그런걸 젆 못느끼ㅡ는 수면제 상황에선 그냥 인간들은 그런 거죽조가리 추레한 대다수의 면밖에 안보이겠지 그런

그냥 살이나 먹잇감으로 느껴지고

정보처리등 아무것도 무의미하니까 그렇게 느껴지고 이게 진짜 해탈 정보 약으로가능

인간의 그런 허접성 물질성 진실이 보이는
수면제로 이완하니

나는 행복을 찾는데 가끔 말이 안통하는 악마새끼들이 있더라고 혹은 그런 게 나오는 본성들 뇌를 자극한 역학들 문화든 환경이든 인간 뇌종자들

지금 추구하는 그런 나풀대는 지푸라기 안개를 잡아 나가다 다만 그게 진리라는 확신에 그걸 잡고 끝없이 헤메고 가다 지금 이자체가 현실화된 행복이거늘 있는 그대로-까보면 다 등신 그냥 있는 실체의 본질의 행복

옛날하고 달라진 것도 없다 요즘 정보처리가 더 영악해졌을 뿐 상대적인 일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 이고 강약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가능한 행복들을 (모르고) 해치고 망가뜨리는 바보같은 인간들...그시작은 인과이고 무지 혹은 유전의 대물림

중학생이 동성이 더 많다는건 정립이전에 그때 동성적-성적특징 나타나는 시기에 매력적인 애들이 많기 때문 고등학교가면 줄어들고 그런식

동성애에 햇갈리는 이유는 인간이 감정적인데 머물러 그런 수준이기 때문이다

과거에 착하고 후에 나쁜 일과 과거 나쁘고 후에 착한 그런 것 총합은 비슷하겠으나 미래와 연결되었다는 사실에 당연히 후에 착하도록 결심한게 낫고

근데 만약 그냥 저절로 착해졌다거나 정신의 거세로 혹은 과학으로 착해진것도 선한 것인가?-신이 그렇게 인식하도록 해서지 신의 인식의 오류의 딜레마

어차피 신도 그런 자기 목적을 위해 자신의 악행을 합리화하나 인간의 법은 그런거 마저도 규정하고 있으므로 어쨌든 신은 의를 위해 살인하는 자신이 살인하지 말라고 함으로써 그걸 정당화 시키고 있다. 현대 인식보다 뒤떨어진 신의 인식

인과로 따지면 사실 영원한건 없다-그렇게 문신판놈도 나중에 선해져서 온갖 실수와 빙신 짓하고 늙어가는거 보면 ''그시기'' 에 그러는거지

고착은 힘들다

크게보면 사실 다 불행 행복추구자와 시간채운자만 승리자 시간을 행복과 승리로 관리한 자만

믿을건 자유밖에 없다. 그렇게 구성되어 자기가 그런법이나-호흡법등- 정보처리 대사 구성체 차원의 자기조절이나 자기 다루는 자유 뭐 그런식으로 자기 조절가능하단 사실-그밖에 다른 차원이나 구조상은 어떤게 있을지 모르나 적어도 인과가 있고 자유가 있고 구사가능한 그것이 맞다고 보고 적어도 생전의 최선이다 생물이 살아있을 때

추구하는 자유-노모보기 싫다고 서울 기어올라와서 클럽 처다니는 년들 본능을 쫒는 것이나 그래도 정이나 그런게 남아있는애들(이나 왕따면) 시골에도 남아있고 하나 그럼에도 인간적 철학을 추구하면 뭐 평생 그렇게 행복추구 공동추구 살 수 있듯

인간 주체로 보면 그런데 낚여 망치지 말고 그렇게 절제하고 하면서 평생 깨어있는 동안 잘살아나가는게 인생게임 승리 비결-게임만 일부러 룰이 있는게 아니라 인생도 마찬가지 세상자체도 물질계라 더더욱

그런 강박증 통제 틀렸고 당연히 생존유리면 아니나 감정적 통제 그런 부분도 그런 일상에서 자유 깊게 되긴하나 그게 그냥 막생긴 물질 세계의 원리에 어긋난다면 틀린거므로 딱 적격인 길에 맞춰 제대로 평생 안전운전할 필요성이 있다. 마치 운전이나 인생살이 마냥 다양한 전쟁요구 - 그게 막생긴 물질계 적응하는거므로 살아남는 자도 적고 살아남건 아니건 그냥 그대는 사라지므로 어쨌든 그런식으로라도 그나마 인간적 목표-행복을 실현할 필요성이 있다.

어떤 배경을 거치느냐 등은 어느정도 한정된 시간의 인간이 선택하는 부분이 있으므로 그것도 인간 자유 부분에 세우는 뭐 그런식

한정된 시간에 술로 뇌가 녹는 쓰레기들-사실 그런 것들에 지면 인간도 아니지

선택권은 있고 적어도 인간이 할 수 있는 세계의 세상에선 다 되는 그런 부분인데

대다수는 원리를 모르나 나는 아니까-그런 조합원리라든가 팔자가 돌고도는거라든가 '너같은건 (너같은 조합은-유전자기타 환경 정신형성 등등) 널리고 널렸어...' 나 뭐 그런 년 또찾거나 등

어쩌면 부분 움직임 포착 직업병 별뜻없는 잊을 행위라 하나 인식하는 쪽은 과거 가해자나 또 기억가능성 등 진화심리적 자기보호로 뭐 어쩌든지

다 시공간 자유상 무의미한 말로써 그렇게 맘에 들고 끌리면 그만인 뇌반응의 마법-인과고 사주고 나발이고 그것도 유전원리를 지칭하는거므로 말초적으론-뒤집으면 깊이 파면 심오한 원리가 있을 수 있으나... 현상학적으론 유치하나 그게 맞는 것인 현상태인듯 인간수준엔-우주절대의미고 나발이고 제대로 인식하는듯 적어도 생전엔

능력있거나 그렇게 생기면 그만인 상대적인 인간의 능력-그냥 똥싸고 별거아닌 인간 집행체 유전자 덩어리 쓰레기들... 그냥 우연히 시공간에 던져진

믿고 변하지 않는건 신앙하나 뿐이라지만-믿는 "중심"이란 부분-겉이야 뭐 그렇든 목사들 돈벌이에 놀아나지 말고 정상참작이라도 오히려 지옥감

잘몰랐겠지... 역시나 그러나 그런 지식등 그런 구조적 역량으로 알 수도 있었고, 그러나 그걸 인과등 영향받거나 '하필이면 그때...' 뭐 그런 시공간 물질 상황에도 영향받으므로 완전한 부분이라곤 볼 수 없음. 유전이나 선지로 알 수 있는데도 계기도 작용하고 전파등 한계 있으므로 '인과' 그자체도-꼭 덩어리째 두뇌자극 아니라도

내용과 시냅스는 하나라 해도-기억도 물질 물론 "다른 시공간 이였다면" 인간도 물질 초월 가능하나 인간기준에서고 절대적인 하나는 아니고 인간이 선택가능해 자녀부터 바꾸든지 자기자신 바꾸든지 할 수 있는거로 보아 뭐 불가능한건 아닌듯

확실히 빈도상 흔한일은 아니라-뭐 흔하다 해도 이세상 절대적인 의미가 있는건 아니나- 뭐 그런 과정만 안거쳤어도 그런 인간 안되었을 수도 있지 당연히 확률상 근데 그런 "절대적" 실존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

빈도상 인간 행동 패턴상 흔했다 한들 그게 무슨 의미를 지니겠는가?

이것도 뭐 인과로 깨닫는 거겠지만 전에 조폭하고 시비붙었는데 "보안요원이었다.(실제로)"(사실 거의 알바 계약직이겠지만 와꾸라든가 뭐 겉으로 느끼는 현실감각적 단차원 임장때문에-그렇게 따지면 조폭은 그냥 무직, 백수, 무자격에 아무것도 없으니... 그럼에도 소속감에 이합집산 임장으로 빠져들어 동물 적으로 잘하고 실체도 있는데 수사할때 이름붙이고 조서꾸미며) 하고 가스총을 꺼내들었는데 얼굴을 내리고 가리며 "뭐 어쩌라고 씨밸아" 그러고 자존심 상했는지 지가 꿀리는 느낌이 들었는지 더 지랄하고 난동피고 패고 뭐 하려고 하다가 한 후에 뭔가 꺼림칙했는지 조폭들이 다시 안건들였다.-그런 사례가 있었는데- 아마 일반인이었으면 먹을게 있건 없건 보복을 당했겠으나 먹을게 있음에도 그렇게 뭐 보안요원이었다 그런식으로 후광-무술이라든가 지킬힘이라든가 조직동원이라든가 친구나 동료들이라든가 혹은 다시 보안일을 하면서 막아낼 그런 여력이나 경력,-굳이 분석은 안하겠지만--그런식으로 그런 그냥 느낌이나 감이 있으니까 감빵들락거리는 조폭들이 그냥 피해가고 안건들인 것이다 전직 경찰은 아니라도 뭐 그런식의 것으로 자기들 지키는게 필요한듯 싶고 동네 상인들 다 뜯기고 할 때도 그런식으로 경비서고 뭐 법적으로 튼튼히 하는데나 하다못해 법무사 사무소(동네 병원까지 뜯길 수도 있는데 타 사례를 보면) 하나 못건들이는 그런 조폭들이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하는것도 좋은 것인듯 싶다. 조작이든 뭐든 제대로 한다면 그병신들 인식엔 그런거고 어쨌건 좋든 싫든 평생중에 뭐 맞부딪힐 수 있는게 동물적 상황과 동물의 숙명아니겠는가-뭐 70,80 년대보다 요즘 어린놈들이 비열해지긴 했으나 원시성은 많이 벗어난 것 같으므로 뭐 해볼만 할지도 모르지만 얕보지 말고 제대로 해야 언제나 백전필승인건 두말할 나위 없다.

그들은 근시안이라서 모르겠지만 그후에 뭐 잘나지고 나서 태도 바뀌거나 더 꼬이는거-좆도 아닌 별수없는 인간들이니 그냥 죽여버리는게 사실은 답이다. 힘이 있다면

그리고 물질이고 내면이고 그런 정신이되면 그렇게 반응하는 것일 따름이므로-임장상은 그러나 대다수가 갇혔으나 나는 그런역학이나 본질이나 신경학을 경험이나 이론이나 모든걸로 대부분 초월하였으므로 자유자재로 드나들고 오픈하고 리에디팅할 수 있으므로-어떤 현대과학보다도 더 정확하고 제대로 그들에게 이익 도움주지 않고 벌레 같은 인간들 어디서 이익을 얻으려해 근시적 이익 벌레들 근시안들

사실은 사형제도 같은게 절대적인게 아닌데-과거에는 그렇게 군사나 그런식으로 왕권을 장악해 그냥 살려주거나 특별사면 그런식으로 사형안시키고 혹은 반대로 누명뒤집어씌워 대신 죄값치루게 하고 그런 일이 너무 많아서-현대도 왕정이나 공산국가에선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고 그런 온갖 비리들을 감추기 위해 서민안정정책을 실시하는 것인데 그래서 따지고 보면 뇌나 시스템이 굳혀져 그런거지 사실은 본질적으로 타일러서 그럴 수 있다-과거 그런식으로 경찰조사도 빠져나간 일도 있었고 70년대 등엔 반대로 누명도 많이 쓰고

'시대' 니 뭐니 못바꾸는 식으로 묶어서 절대적으로 생각해서 그런거지 사실 별게 아니고-본능적 직감도 그런 현대 민주주의조차 인기로 얻는게 한계인데 권력을 좆나 유치

"살아온 것" 이 뭐 그리 대단한건 아닌데 늙은게-늙어도 철없는게 많고 도덕적 응징을 할 자격은 없다고 본다 뇌로 인해서 또 인간만의 인식이긴 하나 도덕을 절대화 시킬 수도 있긴하나

안믿으면 안믿는거지 뭐 인증을 까라고 그래 그런식

미인이니 뭐니 성적으로 그렇게 잘 말하는 새끼들을 믿지 말라-결국엔 인간적인거고 뭐고 뭐든지 다 저버리고 성을 따라감...이익..쾌락등 인간아닌 자본주의 젖어든 속물들

그것도 단지 상대적인 표상이나 느낌전달에 불과하나 그게 사는데 불리하다거나 그런게 문제이므로 단지 그래서 그런거지

그 사람의 성분등 원래 구조적으로 깨닫지만 그걸 하필이면 그장면에서 '인과' 로 깨닫는 그런 부분이 있으나 자유성으로 유도해 볼 수도 있는거고 체계적 방법이 있다면 분석가능 유전자등- 이론이나 그런데 사주는 맞는거 같다 성분 파악등엔 진짜 그리고 뭐 적성이란게 따로 있다기 보단 편관격은 싸게 놀아 그런 성분에 연예인등에 맞는 식

어차피 사주대로 풀리고 그런 조합 파국현상이나 뭐 그런거 단지 인식하나 자유도 포함 어쨌건 그런 듯 사주가 다 커버하진 못함

그런 인과로 뭐 처음 나타났다 생각했다 하는 것도 인간기준 생각이나 공룡처럼 절대성은 없을 지도-그러나 유용하고 되니까 하는 것 깨어있는 동안

꿈속에서 시계를 봤는데-중요한 시간을 맞추어야 해서- 정확히 딱 그시간이었다 생각목소리로 꿈속에서 뭐 1:31분 이니까 이제 하자~ 그런식으로 그런데 그시간에 못일어나거나 조절을 못한건 자유고 뭐 그런거다 정보처리 그런 영역 뇌의 성숙도나 등등 그게 정해진 팔자는 아니고-뭉뚱그려 "인과" 는 아니고

또 처리할일등 탄력받아 일어나고 그런식 돈이라든가 그런 부분도 뭐 정보처리 대사 자유영역

'개인적으로 피해만 주지만 그림은 만들어야 하는 악연의 가족' 의 상황에 대입해 보면 그게 개개인이 그런 "인과"-주어진 쓰레기같은 비매칭 유전자나 질투등- 는 있었어도 자유적인 책임은 있다는 소리이다.

또 그런 자유부분이 인간의 진화에서 시공간에 맞추어 발달하고 익숙해 진 것일 수도 있지만 신이 이렇게 절묘하게 맞게 조절할 수 있게 셋팅한 것일 수도 있다는 부분이다.

지네가 뭔데 평가해 자리를 알려줘야 한다. 하는 부분도 감정일 뿐이고

시간은 원래 절대적으로 흐르니 인과 1순위인건 맞고-그것의 인식부분이나 그런 부분도 인과에 포함되는건 맞다. 인과의 일종

그렇게 상태봐서 조절하고 그런 보고 하고 그런식의 자유 지식기반등-인과가 있어도 자유도 있다

별거아닌거로 왜 시간제한을 두고 지랄이야 금식이니 뭐니 졸라 급하게 씨발 원하는 것도 못하고

진짜 그 사람을 생각해주는건 그사람이 해 안당하게 전투력을 길러주는 뭐 그런 부분이다.
더 깊은 사랑과 배려 그 사람 수준에 한다지만

다 지네짝으로-이넓은 세상 사주니 뭐니하나 운명이나 과학으로 그런거 막는 부분도 존재

분명 사주는절대적으로있다. 그런데 그게 인간이  만든 건물이나 찌질성등이 절대적이냐 그건 아니다. 인과에다 포함이되느냐 그것도 아님  그냥 구성된원리로서 마치물리원리처럼 그정도 지위로 절대적이라는거지-시공간이 이렇게 나뉘어져 있고 그안에서 인간이 현재 같이 존재하는 한 절대적인 원리들같이-그러나 술많이 처먹거나 물질 상실이나 이게 깨지면 다 사라지나 그런 일은 역사적으로도 반복되고 그다지 없음 패턴화로 다루고 적어도 "살아있는 동안은"(자살이 그렇게 쉽지 않듯) 절대적 상대적인 절대적인 존재 실존성

그러니까 우리가 일상에 젖어 모르고 잘 인식못하고 살고 있지만 "돼지새끼 같아" "잔인한 놈이래" 뭐 그런식으로 공간적 약점으로 시간이 가면서 인식 두뇌작용이 되고 그런식으로 그게 가능한 배분-인간은 거기에 익숙해졌다고 하나- 거기에 뭐가 있는 그런식에 구조다 원리상

자기가 더 우월하다는 그런식으로 공간을 인식하고 자기인식하며-그렇게 인식할 수 있는 뇌부분도 (과거 공간에 적응하며 인과와 시간으로 인한 두뇌형성 그걸 다시 두뇌로 정보처리한 것에 지나지 않으나) 그이상 뭐가 있을까?

그리고 이런 자체를 인식하는 것도 최초이건 뭐 인과에 의해서건 그런식으로 일상에선 뭐 "할 수 있는 가능성" 을 했을 따름인 그런 부분도 있고...- 그런 문제 풀이이나 더 뭐가 있을 거같음 구조상의 것이나 아님 그렇게 시간과 공간을 배분한 뭐 그자체에 관한 것 실존에 관한 문제나 등-그게 그 사람 상태등 매번 바뀌거나 뭐 그런식에 문제등도 포함 왜 그사람은 그땐 그런 상태일까? 하는 문제-그럴 가능성이나 평소관리 문제로 풀 수 있다고 하더라도 다르고 인과나 개입하고 자유로도 한계가 있으나 못하는 부분도 아닌-관리를 또 잘한다면 말이다 인재가 아닌이상

좀 특이해서 오래 기억하고 있을 줄 알았더니 그런 사람 대면 많이 하는 속성상 깡그리 잊고 있었다든지 체계적으로 사람을 인식안하고 있었다든지 하는 그런 부분 그게 그냥 "부주의" 나 그사람특성으로 해석할 수도 있으나 인과적으로 나타난 그런걸 파헤치는 그런 부분도

뭐 구조상 나중에 다시 기억하고 그럴 수 있긴하나 그런 부분 그땐 못하고-또 공법을 깨닫기 전엔 발전못하나 공법인 '나' 자아 자체도 자기 부분이나 인과에 영향을 받고 그런식으로 볼 수 있는 관찰할 수 있는 자체도 관찰자만의 영향이고 수법인지 그런 부분도

그리고 그런 양아치 강박증 생기는건 그런게 심리를 자극해 파국을 일으키기에 뭐 그런거 미연에 방지 그런식에 부분

당연히 가족만 아니면 질투하고 얕보고 깔보고 훼방하는 가족아닌 가족은 밖이면 옆에 두지 않는다. 먼저 피하거나-그러나 '가족' 이란 하찮은 인식으로 그걸 묶어두려 하거나 그런 어쩔 수 없이 진화심리적으로 자기 성분 안맞아 이입안돼 더나은걸 질투하는 그런 부분-그냥 제거하고 해결할 이세상 미친 부분 그냥 그런 상태 인간이 인식이 올바르게 하는 부분도 있으나 그걸로 보기에 과거의 오류는 너무도 크다.

그렇게 세상에 대한, 사람에 대한 남에대한 이해도도 없이 특정한걸로 돈이나 유리한걸 획득해 잘살아가는 그런 애들도 물론 있다. 그러나 이런걸 알면 더 큰일을 할 수 있다는 점-표면 권력은 뭐 어떨지 몰라도 말이다. 역사를 보면 역사를 장악한건 전략이니까

논리적 창조 구성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것도 초고도

그런데 이런 재능을 가진자들이 보통 소설이나 그런거 하면 잘하겠지만 사실상 그 내용을 뭐를 믿게 만드느냐-다른 인간관계 재능이나 뭐 외모나 그런게 받쳐준다면 교주가 될 수도 있는건 맞다. 다른 사람에게 편안함을 준다거나 아니면 뭐 인생에 중요한 부분을 준다거나 참조력이 형성되면, 또 내용에 따라 뭐를 믿게 만드느냐에 따라 세뇌력에 따라 유혹자도 될 수 있고 드라마도 제공하거나 혹은 그런 픽션의 종교성의 내용을 자극하여 믿게 만들어-사후세계이야기를 자기가 교주가 되거나 할 수도 있는 부분이 되는 것이다. 인간뇌 상대적인 구조자극 스토리 내용 소프트웨어성 (이것도 인간이 규정한 상대적 실존이나) 등

혹은 전략이나 과학,철학논문도 가능하겠으나 좀더 효과적이고 자기가 원하는게 뭐냐는거지 되는게-구원자 혹은:가려져도 본질이 원래 격국성분구성등 그런

그런 스스로 자기를 알면 인생살이가 더 쉬워지고 편해질 수도 있는 그런 부분

인과적인 부분은 둘째치고 스스로 자기를 알고 활용할 수 있는 뭐 그런 부분이 될 것이다 그런 장면-그런 재능이 있는 자들이 많으나 어떻게 그걸 성공하느냐 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겠지 장소해결등 그게 적자생존, 승리한자(경쟁이나 현실 물리적 난관을 돌파하여 굳건히 그런 소양-뭐든 자기 무기로 해나가는거 가장 큰 무기는 마음)

단지 인과 장면이 아니라 시공간 그렇게 크게 하나로 보면 그 개체가 그런 역량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크게 뛰어오를 돌파 다이아몬드적 금강 구성체

질투심이 너를 망쳤다.-자기도 잘모르는 질투심:끓어옳은:친구까지 부모에게 배제되어 그런 도태된 꼬인 원진살 사귀는 그정도의 질투심-가족 개새끼를 제거하며 제껴버려 미친새끼 그런 벌레는 안만나는게 좋다 남보다도 못한 미친놈

인간인 이상 자기도 스스로 납득할 합리적 명분이 있는게 자기 스스로도 양심적인게 동작까지 연결되는 자기도 모르는 실수를 안하는 그런 부분이 될 것 사람마다

너무 빼지만 말고 추가하는것도 풍족해지는건 두말할 나위 없음 인테리어든

역량이라는건 뇌 용적 문제다- 만약 그렇게 과거, 현재, 미래를 외적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내부적으로도 그런 인과나 단편적 생각이나 뇌의 특정부분 반응들에 구애받지 않고 지속적으로 통합 항아리-그릇으로 운용이 가능하다면 그건 거의 인과나 외부에 영향을 받지 않는 구성체의 사람으로 도약해 살 수 있을 것이다-그게 인과니 뭐니 여러영향으로 되건 그렇게 되어도 사실은 그게 '자유' 로서 가능한 그런 부분이니 가능하다고 할 수 있는 그런 부분.

이런 관점에선 '왜 하필이면 그때 그랬나' 하는 것도 해결가능-인과적이라 그래도 동시에 다 한다면? 그건 용적 문제

인과적으로 하면 넘겨버리고 생각안하면 되는 부분도 이런 식으로 해석하면 그냥 "자기 마음안에서 없애는"-그게 시공간에서 최선

유전이나 다른 것도 작용하겠지만 "계기" 상 뭐에 임장을 느끼나 하는 것도 중요한문제-특히 사춘기 임장 세뇌가 후에 많은걸 결정... 사실 다른것에 임장 세뇌느끼면 인생길이 하는일이(인습적시각) 달라질수도 있는데

어차피 그런 "기본틀" 을 많이 바꿔서도 그렇게 행복하고들 사는데 그렇게 기본틀을 바꿔주어 좀 행복하게 살게하면 어떤가-그때 망신안당하고 모면하면서 좋아지게

그런식으로 하나님이 일말의 자유를 보신다고-혹은 인간이 그런 상황에서 그런 자유를 낼 가능성 그걸 안다 해도 그게 '인과' 에 의해 된다는 그런점은 어떻게 간과할 수 없고 또 그걸 안타까워하신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

그 '상황' 에서 그 유전자 조합이 나는 신호 그걸 "진심" 으로 받는 뭐 그런게 온당한가? 아니라고 본다

자긴 외모가 전부인데 그게 더 뛰어나니 질투심에 어쩌지 못해 몸부림 치는 것이다.

그런 상황되면 누구나 그럴텐데 그걸 가지고 근시안적으로 처인식하여 감동받고-그것도 매력이니 그렇게 해석... 인간 진화 정말 답없다 씹버러지들....

근데 그냥 뭐 "할 수 있었는데 못했다." 하고 자괴감에 빠져 뭐 그러고 대체를 찾고 지랄들 하는데 사실은 파보면 다 이유가 있다-원래 인간관계가 안되는 애라든가 하는 그럴 소양이 있더라든가 하는

외모는 그랬지만 뭐 내가 과거 외모로 멸시받은적이 있듯이 그런식으로 외모 때문에 진심이 안통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운에 그런 인간도 있는데-반면에 외모덕 많이 보는 애들도 있고

실제로 마약 중독 사례를 조사해보니 단지 양아치들의 여흥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현실의 좌절, 뭐 아무것도 없는 건조한 삶 무행복, 꿈을 이루려다가 성취를 못한거 뭐 그런거에 대한 보상과 대안으로 마약을 하는 일이 많고 그렇게 빠진 일이 많다고-그것도 끈이 있어야 하고 연결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그렇다.

인간들은 사실은 그렇게 똑같은 동네에서 알고지내고 밥같이 먹고 그런 사실만으로도 날아갈듯이 행복한가 보다 아니면 평타이상 행복하든가... 그런자와 그런게 중요한 핵심 부분인듯...

그런 기색등 만만한 부분에 우습게 보고 공격하고 뭐 그런 부분이라고 볼 수 있음 초근시안 맺힌 뭉친 쓰레기 벌레새끼가 그간 인식등으로......

그런 실수도 인간기준이란 말이지.... 인간이 인식하기에 '실수' 인데 단지 익숙해졌을 따름 이런 생각들도

원래 얻을 수도 있는 운을 그냥 흘려보낸 것인가-그런데 구조적 관점에선 그런 인간에게 유의미한 그런게 계속 올라오고 과학법칙으로 맺어진단 말이지... 그래서 뭐 상관없다.

추상에 골몰하는 것도 팔자려니 할 수 있으나 다른 비슷한게 아니라 그런 비슷한 속성이 일

그런 인과로 할까말까 하면서 뭐 그런거-그러고 공간적으로 조절하는 그런 부분도 결국에 인간기준에서 만족하면 되는 거므로-적어도 "살아있는 동안" 에 만족한 부분 모양새로 피해가면 된다-<그렇게 시궁창으로 제공된 꼬이기도 하고 앞뒤안가리기도 하는 시공간 상태에서 마치 운석피하듯> 그게 세상 살이 나가는 방법

역시 인간 기준에서 그렇게 좋으면 좋은거고 재수없으면 재수없는거고 우주적으론 그냥 신경딜레이겠지만 인간기준에선 그런 생전, 살아있는데 뭐 인간기준에서 절대적인 의미인 그런게 존재

인과적으로 못깨달아서 못하는 뭐 그런것도 "그냥 그런" 그런 부분이 존재- 깨달은 후에 잘하는 것도 방법등

'운' 이란 것도 인간 대가리가 있기에 상대적문제-그냥 시공간 시궁창 내버려둬 있는 그대로 뭐 그런거로 인한 문제인데

그런 길거리에 좀 있는 연예인 감- 그런데 연예인 지망생 리스트를 보다가 깨달았다. 의외로 자기가 잘났다고 연예인을 지망하는 애들이 많이 걸러진다. 또 그런 캐스팅 운빨로... 혹은 그런 심사등 관문에 통과못해-아주 좁은문:꼰대들의 편협함 자기 비슷한 심리등-뭐 같이 일하는데 맞아야 겠지만

또 망한 드라마가 있는데 그 작가가 인맥이나 그런거로 외주 하청업체에서 일하고 그런식으로 하니까 망하는 것... 그럴 듯하게 PT 하고 그러니까 홀딱 넘어가(인간자체는 그런 좋은 집안에서 자라고 인간관계,친구관계는 잘하나 드라마는 상당히 재미없게 쓰고 술처먹고 노느라고 그럴 시간 부족한-그걸 채택한 자들도 객관성이 부족한거지 접대받고... 그래서 망하는 것-대중들은 맨날 길거리에서 얼굴들 보니 TV연예인들 재수없고 그런게 보이는데 그들은 그들만의 세계에서 잘모르고 분석이나 하고 앉았으니 그런 좁은 매니지 먼트의 연구에서 커버하기엔 상당히 부족한 부분)

왜냐면 그들도 힘있는 기획사 대표와 기질이 맞거나 눈에 들어 연예인이 되기전엔-지금은 뭐 인지도니 뭐니 시간에 따라 구조적 힘이 너무 커졌지만- 그냥 "길거리 일반인" 이였기 때문

물론 인과가 축적된다고 다 뛰어나지는건 아니나 노력의 의지가 있으면 길을 찾으면 그게 가능한 그런 구조-인과의 축적으로 변하는건 사실 그걸 시공간 구사력 자유로 할 수 있고

구조상 축적이나 환원될 수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반대도 있고 안에서의 기준의 인식이기에 전체에서 다른 좌표의 관점에서으로 내려다보면 절대적인건 아니다.

심리상 관심안가지면 그만인 역학적 측면 강한

구조상 인과를 거치는건데-어쩔 수 없이 구조나 역학등:예를 들어 그런 지식이 있어도 코를 막아야 안나오는 것이고 또 그렇게 심리상 스쳐가는 그런데서 첨에 임팩트 못주고 오해산건 브랜딩 속뜻이 어떻고 나중에 깨닫고 못깨닫고 그런 측면에선 실패한건 사실-돈이나 광고 빨로 혹은 오해한 어감이 히트쳐서 구사일생은 맞지만 옳은 전략은 아니었다-아마 똑같은 조건이었다면 대패했을 것 수많은 사장된 그런 것과 맥을 같이한 것일듯... 구조책략상은-그런 악수는 두지 말아야지. 인간만의 개념이라도 원리로 통하니 하는거

사실은 "한번 뿐인 인생" 운운하며 안살아도 되지만 어떤 사건이나 어떤 사람들로 인해 그런식으로 집착을 하게 되는 듯 하다-구조상 문제도 있고

나도 그런 인간입장-시공간에서 "구조" 상 그렇게 빠져들어 뭐 그렇게 마치 그런 사정 자세히 우연히 헛점노출한 그런놈 때문에 빠삭히 알고 그런 생리를 알아 처리가능하고 그런게 가능한 식신짓 같이 그런게 가능하고 그런것과 비슷한 책략과 원리의 이치

구조상 뭐가 되든 마찬가지로 진화- 코카인이든 엑스타시든 오히려 코카체질일 수도 있으나

상관은 창출하는 유전자 즐거움 유전 물려받음-이미 구성 과학자 유전도 쭉 그게 맞는 줄 알고 "자기" 자아 구성으로 인류로 쭉 그렇게 되어 왔음...

스스로 뇌발달 폭풍일으킬 수 있는 도달 이거지 스스로 개발달 자유 획득 뿌리박고 이거다" 그런 경지 세계지배와 일맥상통 정신은 태도 자세그런

시간만 없으면 공간만 그런 적으로든 뭐든 그렇게 자유로 뭐 인과이용 유전까지 곁들여 그런식으로 이해 파악하고 처리 과학기술 정보처리로 새로 태어나는 것도 마찬가지

정보처리를 하며 어떤 느낌으로 자유로 구사-여건이 되야하지만 그것도 일상식 공간적자유로 가능 그런 일상수준에-이런거에 맞춰 편하게 세상세계약점으로 진화했는지도 모르지만 조절 가능 하이..... -되돌려서 약복용 다시 그장면 구현가능 구조상 받쳐만 주면 인과적 실수안하면 구조상 그게 인과이건 아니건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중요한건 그게 느껴지냐 아니냐의 문제-시공간 중심잡고 "주체" 그게 말이다

몇번이고 구현가능하고 하니까 그게 중요한건 "구조" 중요한 부분은-느껴지냐 아니냐 그런 부분 시공간에서 행사가능한:개념화시켰지만 잘 깨달은 자는 경험칙에서 --백분유전활용하고-- 잘써먹고 가는 부분 인간이 만든 산물이고 그게 당연하다고 보니까 신이 허락 그런 구조로 엉뚱한 생각으로 부정말고 이조차도 자유혹은 신의 법칙인 인과 신이 허락한 어떤 이유: 막힌거 트린거아님

구조만 되면 음악이든 뭐든 경험으로 그런 환각 구현 가능하니까 그런 부분 "자유" 자유-다만 인간이 못조정할 뿐이다.

난 안죽어 하는게 생존에 영향을 주었다면 인과이긴 하나 그것도 있는 그대로 인식 이 세상상 자유구사에 도움

그렇게 생긴년들도 여자랍시고 참 잘생긴 남자 꿰차니 갖잔네....

인간 벌레들이 좆나 웃긴게 인도적으로 마음을 받아줄거 같이 그런 느낌 받으면 더 함부로 막하면서 그러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어차피 쓰레기인 인간 도와주지 말것 이미지에 따라 달라지는거

어차피 진화에 의해서 발달한거-그땐 몰랐었으나 현대에는 다들 지식을 알아서 그거나마 활용하여 조작가능한(그건 현실) 그래서 다행-이조차도 착각은 아닐듯 신의 섭리

어차피 심리에 따를거 그냥 과감하게 하지

결국노년이되면 다들가족을찾는다. 인간은많은부분상황심리에의존하는존재 ㅡ젊을땐합리화로즐기더니그냥그런것이다. 걍 못가진거

결국인간의의미

첨엔 경험이 없어 와 그랬는데 가만보니 그런 업종에 거의 그런 애들이었다 보니까 지원자도 그렇고 뽑는 자들도 그렇고 그런데 그중에 무의식- 부지불식간에 뭐 긴장이고 뭐고 그런 긴장은 안했으나 다른일하고 의식적인 그런 상황에서도 그렇게 마음에 들어오고 비슷해 보이고 건강피부상태 안좋은 상황에서도 내게 마음이 있고(노는게 아니라) 기독교이고 뭐 감성적이고 그런 애가 마음에 남은 그런 인간의 무의식 능력-물론 반감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신기하거나 그런 외모가 그중에서 또 되고 ㅎㅎ

겉보기엔 비슷해 보이나 마음에 남고 끌리는 애가 따로 있다. 무의식의 힘-과학으로도 증명이 된 그런 뇌는 보고 있었다고

때깔만 좋았지 사실상의 "찌질이"
놀땐 쾌락보호심리로 경멸당하던 그런거였으니까-결혼할때되면 찾는

레시피의 정확한 수치는 기록해두는게 전수가 편하긴 하나 원랜 직감으로 하는거고 이런 직감엔 경험적 수치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또 그런 '경험' 도 잘못짚어서 전체의 여러 맛포인트가 있음에도 그런 특정 부분영역만 발견할 수도 있고 그런 느낌만 고집할 수가 있어 체계적인 연구와 자기 선호 체취는 꼭 필요하다.

결코 인공적인 맛은 아님-레시피가 전통적이니

사실 완성도는 거의 다 대단하다. 다만 무얼 만드느냐의 문제였는 것

이런식의 내용으로 하는 것도 인간두뇌 기준에서 뭐 인과니 뭐니할수도 있으나 이게 인과로 들어왔건 아니건 그다지 불필요한 것-어쨌건 인간은 자기 행복이나 그런 자극을 중심으로 발달하여 왔고-그런식으로 방향잡아- 그걸 벗어나는 인과는 그다지 대세가 아니고 어쨌든 그런거로 보아 인과란 상대적인 인간의 물질이 존재할때 일어나는 그런 부분이라고 볼 수있으니까.

무슨 안티로 돌아서는게 친구냐 하지만 친구도 친해지기전엔 그런 정드는 과정이나 자기 성분-사실 까보면 그런건데-그런식으로 라포르 생기고 친해지는거고(좀 다른게 있다면 자연발생적 픽업도 그런과정 거쳐야 하는데 잘됨) 어차피 인간사 심리라고 본다 그때 활용하고 하는-어차피 남인데 쌩판남보단 좀 나을 수 있지만 오히려 쌩판남이 더 나은 경우도 있고 외부사람에게 지키는 희안한 심리

태어나서 한평생 에너지 쓰고 가는게 인간의 팔자-기본원리적으론 ATP 시공간에서

결국 구조문제 이것도 그런 기준 인간 기준에서 그렇게 시공간에서 기준, 푯대를 잡고 뭐 가는 그런식의 일이고 기준이라고 할 수 있고 볼 수 있다. 컨셉질하고 소통하고 영향주고 두뇌에-시간기반 공간적 작동(인간에게 익숙한 인식의 그런 부분이나) 그런게 거의 인간의 마지노선인 그런 부분이라 할 수 있는 그런거



"임자 잘못만났다는걸 보여줘라."
"더 쎄게 까라."

현직 건달이 살아남은 두가지 원칙....


"임자 잘못만난거지."

임자 잘못만났다는걸 보여주라는 것. - 상대방으로 하여금 임자 잘못만났다는걸 알게 해라. 번지수가 아니라는 것

그것 만으로도 많은 재수없는 일들을 피해간다-자기를 노린다든가 아니면 쓸데없는 파리들이 엉겨붙어 시간낭비가 난다든가 하는 일들. 사람 잘못봤다-하고 많은 사람중에 : 흔히 일어나는 그런 일상이나 원리나 사람수나 대가리상 그렇게 할 수 있는 일 - 일단 찍는걸 피해가는거 만으로도 많은 재수없는 일을 피한다.

-반대로 친구는 "임자잘만났네" 라고 생각하도록 하는 거겠지. 천운처럼 여기게

"더 쎄게 가라." 더 쎄게 까라 더 세게쳐라.

그리고 그런 새끼(치졸하거나 험한 새끼)에겐 더 험하게 해라. -사랑으로 할 수도 있지만 다른 심리나-복수는 복수로 한다고 할 수도 있지만 더 강하다면 언젠가는 떨어져 나가게 되어있다. 아마 그들이 가장 주무기-기표로 삼는 것이 그것이므로 그것으로 굴복시키라는 말일듯.---그리고 제일 센자가 짱이 된다.

아마 그입장에선 그럼 신비감을 느낄 듯 외경감을 일상에선 그런상황데선

쓸수있는 무기는 다써서 어쨌든 쎄게-다양한게 있겠지 건달들로 예를 들면 일부러 법인이라든가 그런식을 만들어 그런 정관적인 거로-무직사이에선 문적인걸 무시할 수 있으나-이미지로 기죽이고 하는 것도 있다.

그리고 그런 애들일 수록 다양성을 인정안하고 쎄고 약하고 이런거만 따져서 그런게 상당히 효과적인 그런게 있다 그런거로 서열짓고 사주는 개차반이라도 이미지가 쎄면 된다. 그런 애들이 보는 눈깔

누가 더쎈지 서열잡이에 미친애들이 많아서 우열을 점하려면 어떻게든 쎄야한다-키가 더 안크면 뭉친전투력이 더 쎄든가 있어보이든가(되보인다) 남자가 인정하는 그런적으로 야무져 보이든가 그런식 -쎈척하지 말고 쎄고 그런 새끼들은 약해보이면 무조건 무시 여자아닌 이상 공부만 하는 서생이나 공부하는 것 연필잡이 자체도 약해보인다 생각해서 꺼리고 개무시 뭘로든 쎄라고-음악도 마찬가지 걔네들은 음악도 좆나 크게 틀어논다 "쎈거" 로 과시겸 웃을때도 조용히 안하고 드럽게 과시하듯-짓이기듯 웃는다 일반인 제압도 그러나 지네끼리도 매초가 생존이라 근데 이미지로 뭉친게 쎈거다. 일부러 흉내내면 파격이라 쳐주지 않는다 본능상 재수없다고 "띠껍다." 친절해도 쎄면 그만 그 삘이

문신과시도 쎈게 아니다-어떤 사람이 하면 그건 자기 두려움의 표시니까 반면에 어떤사람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 자기답게 친절한건 쎈거다 그게 전투고 수작이니까 다들 지네도 모르게 은연중에 부지불식간에 느끼고 있으므로, 또 힘의 원리상 느끼고 있어서 함부로 못하는건데 그걸 모르고 겉할기로 해서 단타적으로 즉각적으로 해서 무시하는거지 그래서 그런 자들에겐 좀 대놓고 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알아처먹는 원숭이니까

그리고 많은 싸움이 깔보는데서 시작하므로 얕보지 못하고 아예 그 상대가 안되게 하는 거라는 것이다. 선빵도 마찬가지 선빵을 치는 이유도- 이기기 쉽게도 하지만

친구의 경우는 더세게 사랑하고

이것만 있으면 된다.

이 두가지만 기억하면 칼안맞고 살아남을 수 있다.

실제 험한 건달계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한 말이다.

기에 짓눌리면 함부로 생각 못한다-왕따도 못시킨다. 나머지 새끼들을 기로 짓누르는 것이다 위엄이라든가

여자라고 약할 필요는 없다. 쎄고 매력적인게 있으니까- 다만 지가 그걸 잘 할 수 있느냐가 문제지 수천일 젊음동안 버티냐 또 되냐(안띠껍고-연예인 배역마냥 소화되냐-연예인들도 실제 성격은 안그런데 이미지 때문에 곤욕이라 잖아.)

이게 쎈거 아니면 뭐냐고...

인간이란 원래 비굴해서 그런게 효과적이다. 아예 잘못만났다 잘못봤다 생각하고 피해버리는거-그 하고 많은 사람중에....

뭐 이런식 말은 친절히 하는데 그 방법이 쎄거나

사주 조합이 있듯 인간도 조합이 있고 쎈게 있다.

신경자체가 예민하고 둔감한것도 유전자가 결정한다 생각할지 모르나 신경상태는 후천이  많이 관여 성격 예민성은 조절중추 중요-그런 감정체계등이 중요 역할 할 수도 차후발달에

조폭이 양쪽을 잡고 염산을 들이 붓는 그런 미디어를 봤는데 그런게 안일어난단 보장이 없으므로 유일하게 자기를 지킬건 힘이다.

처음에는 좀 이것저것 해볼 수 있으나 패턴이 고착되거나 아니면 계속 이것저것 할 수 있는데 그게 패턴-인간 기준에 상대적인것이다. 뭐든

대가리 작은 애들이 뭐 그런 사업업무의 영역까지 위협하는 듯한 그런 느낌이거나 아니면 패셔너블한 애들이 그래버리거나 아니면 반대로 그런 인간이 패션그냥 해버리는 그게 맞다는 식으로 하는

이미지는 비슷하지만 강조되는 점이나 사주나 그런게 다 다르다. 그래서 그런 끌림이나 기타등등 다른거

인간은 많은데 다 쓰레기

어차피 그냥 생겨 망가진 세상 더 부당한들 뭐가 문제랴. 법도 그렇게 적응된 시공간의 정리를 위한 것이고 도덕도 진화상에 벌레 공동체 유지를 위해 생겨난 뇌부분에 지나지 않는 것을...... 원리니 법칙이니 사주니 하는 것도 임시방편의 본질이 상대적인 쓰레기 후잘난에 지나지 않는다. 할 수 있으면 할지어다.

싸이코패스란 뇌신경 지침손상으로도 유발되는 아주 우스운 것이다.

자기 유전에 편한 환경등 만들고 사는 것-사주등 그런 성분발현도 마찬가지 용상관등 그런식 사치 창출등

철학적인 자는 그런 철학이 있어야 잔인해 지나 아닌 자는 그냥 해버리니까 그것도 뇌 작동 상대적- 뇌작동 속성 자체가

많이들 다 문신을 했는데 룸싸롱 에이스는 문신을 안했다... 그 이유를 잘생각해보면 알 것. 그런 주술적인거에 의존한다기 보단 자기관리를 잘하고 그리고 외모가 뛰어나다는거-문신할 돈으로 성형한군데 더하고 헬스클럽 한군데 더 끊는 그런식 그런게 겉으로 드러나기도 그래서 "싼년" 만은 아니라 그렇게 싸게 대하거나 안꼴리지만은 아닌 마치 "결혼용" 스테디 셀러화 된거.....-그런 역학 모르고 그냥 다들 감정대로 꼴리는 대로 그때마다 다 굴리고 뭐 하나 어쩌면 그런 두려운 심리나 액운 좆같은거 그런거 안흔들린다는거기도 함 오히려 과학적인 자세로 헤쳐가서 그럴듯-그러나 이름은 이쁘고 많이 널리퍼진 것...-마치 건달보스 유명한 전국구 처세와 비슷-상위로 가면 그렇다 거의 그런식. 문신해도 보수적 그런데 다들 이유가 있다 인간 구조 생리역학적 인간세계적-임장박치기보다 오히려 그런게 방해하는 무언가가 그러나 눈빛이나 외모나 이미지나 이름이나 그자체가 문신이상이라 그런거지 그런게 없어도 된다는건 아님... 중요한거.... 비껴가지 말아야 한다는 거지 시공간 인과상 쭉 사는 그런 쭉 사는 동안 할 그런 무언 중요한 그런 부분......

단지 대중적 선호의 문제인데 너무 오버했나? 그런데 그런게 있는듯 하다 건달 보스 봐도 밑에 애들은 다 문신하는데.....

아님 진짜 싸이코패스여서 그냥 사람마음에 들거나 아님 청순한거로 해도 진짜 속이 악하고 검으므로 그런 자신감에 그러던가-굳건하고 안흔들리는 그런 중심에 심지 뭐 그런게 있던가-사주보면 아마 그러겠지 티날수도 사주에 선천적 장착 문신같은 껍데기가 아닌 내면에 구심점......-마약은 하고 다하는데 도박도-영역짓기 구별짓기, 동질화되기로 친해지기 굳이 그런게 없어도 백사마냥 군계일학되고 질투안사고 뭐 에이스되는 그런점도 있고... 그런 역학-비밀이 있을 것 원리역학 뭐... 등... - 처세에 빈틈이 없다기 보단 동정심 유발 등등 뭐 그런거 잘사용할 줄 알고 맘열고 헤픈듯 보여지거나 다 조절하는듯 마치 "선수" -선수는 문신하지 않는다.(놀아보이는 컨셉은 문신도배할 수 있지만 보통은 고급적으로 가면-타겟에 따라 달라지나 나가요나 클러버 작업하는거 아니라면 뭐 일반인도 문신에 경외감을 가질 수 있긴하나 일반적으로 자연도태적으로 볼땐 진짜 선수들은 문신 거의 안한다 몸이재산이라-마치 연예인처럼 상당히 보수적:막굴리지 않고 문신해도 상당히 보수적으로 함-연예인이 순진하고 못노는게 아니라 그냥 막굴려서 잘되는 애들은 잘되나 창녀밖에 못하는덴 이유가 있다 그런 부분이 존재하는 것-관리적인 측면과 매니지먼트-안그럼 전략의 승리 판들이 아닐 것 다들 온몸 용문신 도배하고 연예인 하면-그만큼 인간 몸 매력 살리고 뭐 그런 부분이 존재하는 그런 부분이다 대중성을 떠나서... 그건 비주류나 편협한 곳도 마찬가지 야쿠자가 아닌이상.....특수집단들도 뇌신경은 비슷하거든 문화고 나발이고 시공역사초월해-그게 무서운거다 사실은 그래서 그걸 타야 잘사는거고 뭐 그런부분)

"그 나가요는 문신을 한것보다 안한게 더 섹시하다." 그걸로 사실 말다한 것이다-문신을 해서 (싸구려삘이거나 청순한데 싸구려...뭐 그런 이점보다도) 사실 그냥 있는 거로 문신안해도 귀하게 대하고 뭐 더함부로 못하고 몸의 아름다움을 문신이나 안가리고 안누르고 있는그대로가 살려주고 섹시하면 그냥 그거로 더 끌리는 것 꼴리는 것-스테디한거에도 그런 속성이 존재 물론 깔끔한 스타일은 아닐 수 있다 피어싱하고, 염색도 하고 홀복도 입고 하나 그게 그정도지 그것만으로 충분하게 살려주고 굳이 문신안해도 되는-언젠가 할 수도 있지만 그러면 매출 떨어질 수도:영원히 가는 문신이란게 함정 : 지우기 힘들고 왜냐하면 그거로 고착될 수 있고 그인간 속성상 그렇게 몸보다 아름답고 뛰어날순 없는데 자연꼴림에 오히려 거부 몸이 추하면 살려주나 몸이 백옥같으면 흠이 되지- 그런거로 사실 이미 말은 다 끝나 결론 나있던 것이다........

정신의 힘이라기 보단 그거 포함 상품성의 힘...-구현

오히려 그런게 부족하고 굳건하지 못해 흔들리고 자신이 없고 -내일없이- 꼴리는 대로 처살며 불안하고 든거 없으니까 문신조가리라도 의존하면서 힘을 가지려하고 안심하려고들 하는거 아닐까...주술적 무의식 의지로...-사실 비참한 인생 문신한조가리 안하고도 세상 다바꾸고 중세왕이나 대통령이나 지배자들도 있는데 나참....-어쩔 수 없는 그 조각 찰나 편린의 비참함

잠깐만 일하렸거나 급이다르다거나 그런 자만은 아님 모델지망이나 연예인등 숨긴 꿈때문에 그럴 수도 있고-나중생각..-이것도 이유야 어쨌건 자기관리의 일종 초보는 당연히 아니고 걸레처럼 흔들다가 초보티나는건 아닌데 뭐 청순컨셉이라거나 그런건 먹힐 수 있긴하지만 그것도 속에 진짜 독한 자신감이 있어야 가능한 부분 연민사거나 하면 여자들이 가만안둠 질투로-불쌍히 여기지 않고 그것도 느낌 외양 임장마다 틀리나 일반적으로

마음에 문신을 새겼을듯. -더고급의:어쩌면 다른필요(연예인등)에 의해서나 뭐 그냥 거부라든가 뭐 시간이 없다거나 성격이나 사주적이유로 그냥 안한건데 그게 우연히 마케팅적으로 맞아떨어졌을지도 예쁜외모와-나중엔 할지도 별다른 생각없이, 전략없이 한거라 굳건한 내면 때문에든지-특이한건 AV배우가 문신이 별로 없는데 그게 왕따 출신이어서도지만 (왕따 출신이 많음 AV배우들은) 그런 애들이 적자생존 한 것 특히 씹덕들 사이에-일본업소도-문신이 제일 많은 애들은 한국업소들(특히 홍대쪽:그게 상업적으론 그다지 좋다곤 볼 수 없음) 아님 미국 Dirty 류 포르노 창녀들-그다지 미적이진 않음.....
야쿠자 부인이 아닌이상

문신있으면 다양한 역할 소화하기도 힘들고 "쎄나 웃는" 그런것도 아님-오히려 상황따라 약점 되거나 무서워서거나 뭐 역할위치한정이나 그런 식으로 이미지 안좋아져....

자기몸을 소중히 여긴다기 보단 마치 텐프로처럼 자기 값어치 띄울라 그러는거...-양아치 컨셉이 아닌이상... <그쪽이 뭐 전략적으로 그런다기보단 사실 그냥 적자생존하는 일이 많다 시행착오로...-하다보니 인기가 있던 것>

돈못버는 애들이 문신많이함-돈을 많이 벌어서 하는게 아니라:돈많이 번다고 도배하는 애들은 그런거와 별로 상관없는 뭐 과시로 겁주고 뭐 그런 쪽인데 알다시피 인생과 세상이 그런거로만 사는게 아니라-분명히 유리하긴 하지만- 그런 쪽도 전국구 건달 보스같은 처세가 필요

다만 시간은 가고 인간은 문자속에서 인식을 하지 못하나 공간적으로 수많은 가능성 중-아날로그적으로(인간은 그렇게 적응을 해서 ) 인간에게 유의미 적인 자극을 찾아서 그걸로 하는 것일 뿐-그런 '기능' 인과로 깨달으면 법을 알면 파바박 그런 부분이 있다 인간뇌의 길찾기-어쩌면 시공간속에 인간에게만 익숙한: 인간뇌자극하면 그만인 그런 부분이기에 시공간의 최전선에서

있어보여야 꿀리지 않고 처맞지 않는다-그렇게 버젓이 게이바를 하는데도 함부로 못하는 이유는 그런 삐까뻔쩍 "주류" 느낌에 그런 것들 때문

그렇게 "인과" 적으로 뭐 한계성으로 그렇게 안느껴지고 뭐 그런것도 구조가 결부되 결국 "인식하는거" 나 그런 구조적인 그런 문제가 있으므로 그런식으로 해서 처리하면 맞는 뭐 그런 경우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이것도 "인과" 라 하지만 본질적으론 할 수 있는 부분 그런 부분

이미지나 몸매에 신경쓰고 자기 고유의 아이덴티티 -고유성을 만드는데 힘쓸지어다. 결국 스테디한 적자생존의 승리자는 그런거 같다..... 그들이 모르는 나의 지식

사실은 지금 대통령이 그러니까 그런거지 그런거도 경험칙적 결과 그러니까 그냥 따지는거 일말 인식과 인과+결부되

사람마다 고유 냄새 있다-어떤 사람은 쇠비린내, 어떤 사람은 간장 냄새.. 등
그런식으로 뭉쳐지고 뭐 형성 그런 영향 보통 우유(아이보리나 수형, 음토등)나 간장(말 등) 냄새 나는 애들이 매력있다. 음식처럼 맛있는 조합

늘상 하는 말이나 인과에 영향받지 말고 인과를 지배하라 다만 그뿐

매일 뽕

내가 계획대로 안함은 필요없기 때문이고-물론 그런 계획대로 하는 습성 인간기준 인식이나 시공간은 자유성 보장하고 쌓아올라가는 그런 측면이 산재, 존재해

살빼려고

마치 위험물품 다루듯이 조심스레 다루어야 하는 그런 부분이 있다.

인과 신호가 개체를 만들었어도 어디서 의지가 나오고 왜 발달하는거지 - 구조상은 그렇다 치고 시공간 차이 곧 인과도 영향인데
최초 발생 신호도 영향줌 사주처럼-그날따라안땡기는등 구조상 이유라 생각했던 인간 입장 이게 착각?
어디까지가인과이고 자유인가
내가다양한이유로엉뚱한구조와추상세계에서헤매고잇엇던것인가ㅡ신은일상을중요시하시는데 자유를이미주시고구조는그렇게하여

그런 '인과' 의 신호가 수정란을 만들어서-남자와 여자를 만나게 하고- 구성체를 구성하게 되었는데 그 "구성된 후" 의 개체가 의지가 나온단 말이다. 그런데 그 의지가 어디서 발생하고 발달하는가? 그게 '인과' 의 영향을 쭉 받고 시공간 대사의 영향을 받긴했지만 최초 수정란 발생의 인과와는 상당히 무관할 수 있는 그런식의 개별적인 구조적인 측면의 의지가 나오긴 하는데 이것이 인간 개체의 착각인가? 아니면 실제로 그런 것인가? 실제로 그런 것이라면 어디까지가 인과이고 어디까지가 자유의지가 가능한 부분의 발생으로 그런 자유의지를 구사하는 것인가? 최초의 수정란등 '인과' 신호 발생이 후에 영향준 것 맞고 또한 영향주었다 하더라도 ''한덩어리 인과''로 다루기엔 무리가 있는 부분이고 이걸 인간들도 잘모르는데 현재

또 어느날 따라 끌리지 않거나 하는 부분도 구조상 이유라 생각했지만 그게 과거 최초 신호라든가 현재 시공간적인 "인과" 의 영향으로 그럴 수 있지만 백퍼센트 그런 구조는 아닌게 "자유" 라 하는게 인과에 의한 구성체이긴 하나-마치 인간이 인공지능을 만든게 인과에 의해서이긴 하나 만든 후엔 자유의지를 가질 수 있고 카오스를 보이듯이(이것의 본질이나 실체 자체가 정해진거를 착각하는거라면 뭐 그러나 그자체 카오스 복잡성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인간이 그거 밖에 발달을 안해서 인식상 자유니 유의미하게 느끼지만 인간인식이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는 "한계" 그것이 현재 인간의 두뇌일 뿐이라서 그렇게 하는 건지도 몰라도 어쨌건 현재의 카오스 복잡성은 인간의 뇌를 만족시킨다. 한마디로 인간이 뇌로 이거밖에 못느끼고 이런식으로 대사를 밖에 못해서 그게 유의미한 전부-오히려 버거울 정도로 느끼나 생존기간에:다만 이런 시스템에 익숙해졌을 뿐이지- 로 느끼는 것일 뿐이지 사실상은 그거 이상으로 뭐 없을 수 있고 카오스가 전부인 착각일 수 있으나 경험칙은 자유가 있고 구사가능하고 인과는 있으나 자유도 있고 그것을 다룰 수 있다고 말한다.-또 적어도 생존기간에는 그런식으로 충족하고 별 무리가 없고 잘느끼고 그거 이상으로 느낄 필요도 없고 그래서 추구도 안하므로-인간의 뇌 부위나 느끼는 방식이 전부라서- 그냥 그선에서 패턴으로 인생들이 다 끝나고 마무리 짓는 그런 식이 사실상의 전부이다. 인생의 전부들) 마찬가지로 인과에 의해서 인간이 형성되었으나 그 전체 처음과 힘의 구성에 의해 구성된 그런 구성체 자체의 사이의 그런 절대적인 연결은 없는 그런 부분이고, 마치 그 애를 놨으나 그자체로 그런 사건을 일으키는 것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들 생각을 한다. 그러나 사실은 유전자라든가 계기라든가 인과라든가 작용을 한 것인데 그것이 일반적인 사실-수정란 자체가 생겼다는 사실-만 떼어놓고 보면 영향을 그다지 안미친 것 같이 그런 양상이다. 그 유전자가 어떻게 조합이 되고 환경과 상호작용했느냐가 중요하지-이것이 "인과" 라 하면 중요한 중대한 부분을 작용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나. 그것이 인간이 죽기전까지 그런 점이 그다지 인간 충족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므로 필요상 이런 부분 철학이 그다지 발달하지 않는다. 구조상 그러는거지-다만 추구해서 인간 자유를 더 분석적으로 활용하듯(화참는법처럼) 유용한 점은 있으나 창조주 신은 좀더 일상적인데 집중하기를 원하시는 듯하다.

그렇게 과거 망가졌다가 이제서야 정상적인 관계로 정립하는 그런 부분이 있고-짐승 유전의 힘의우열로 손상된 관계도:아마 감빵이나 검사로 만날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그새끼를 다루는데는 좀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다-(지네는 모르나)-조련기술처럼 그런 속성들에 그게 생전에 깨여있는 인간의 판타지 사실 이딴 철학보다 그런 방법학이 더 유용하다 사는덴 그건 변하지 않는 사실:기본 심법은 이미 다 답이 나와있다 그대로 하면 된다 그간 지식으로도 넘치고 충분할 지경 처세적인-물론 결론 나면 새롭고 확실해 질 수 있으나 사실 그래봤자 뻔한 답을 헤메고 있는 듯하다-이자체도 팔자라 할 수 있고 INTJ 특성이라 할 수 있지만 그걸 신이 안타까워하고 자유의 다른 측면이 있을 수도 있어-일상익숙한 그런것과 비슷한 느낌에...-그런 부분으로 좀 사는게 운전을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온갖 이론이 빠삭해도 마치 운전 못할 수 있듯 그러나 도움은 될 수 있듯 마치 그런 덜만든 찐빵같은 느낌이다 이런 부분은 또 그다지 유용하지 않은걸 건드리는 혼자 헤메서 침잠되고 낭비... 그냥 신을 믿는게 나을 듯 믿고있지만 또 거기서 시작하는 중심잡기 그게 핵심 전략전쟁-"인생은 짧다." 새겨들을 말이다-물론 같이 시간이 지났어도 그 사람은 온갖일에 엄청 긴세월같을 수 있고 다른자는 단조로운 일상에 아니었을 수 있으니 기억과 인식받아들이는 차이라도 그때 느끼는 것, 회상과 추억등 그런 부분들이 차이가 나고 전체 "행복" 이라 하는데 무의미한 것 만은 아닐 것 다시 말해서 "어차피 죽는데 왜살어" "어차피 똥되는데 왜 먹어" 하는 것과 비슷한 부분. 물론 틀린 명제다.

사실은 그렇게 인간이 갑자기 뒤진다 해도 물질 적인 측면이 강한 것인데,-그런걸 보면 인간에겐 물질적인 측면이 강하고- 그런 식의 "인과" 가 중요함에도 그런 추상적인 정신을 형성하고 신은 그렇게 기본적으로 추상적인 정신을 나오게 물질로써 만들었음에도 그런 것 보다는 추상적인 자체를 운용하여 영광을 받으시길 원하니 뭐 그런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은 왜 뭘 먹어야 생명이 유지가 되는 것일까- 그게 뭐 호흡에너지나 운동에너지로 바뀐다고 하더라도 애초에 에너지가 성장후에는 유지가 필요없어야 하는데 그런 "인과" 적 측면이 존재 비밀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신 것-계속 먹고 혹은 부정적인 것도 인간이 적응한다기 보단

뭐 성격이나 습성이나 헤아림이라기 보다는 잘모르는 상황에서 상대 정보 알려고 그렇게 하는거 같은데 묻고 등

인간이 인간한테 그러면 안된단 개념없이 한다지만 사실 그냥 발생한 생물체나 뭐 아님 독자적인 구성개체로 보면 그래도 된다 왜 안되는데 할 수 있지만 적어도 생존기간에는 그러면 안된다-삶이란 각자에게 소중하므로

무정보 상태가 본능에 의존해야 하므로 더 본성, 본능이 드러나는 부분이 있다.

아마도 그런 성인살해 앙금의 시작은 어릴때-그러나 그건 개체의 단위이고 문제는 그런식으로 잉태된 그런 구조로 패턴화된 반복-그런식으로 파면 또 인과의 구조가 있을지 모르나

남자 물관리 좆나게 하는 이유가 여자가 안오기 때문이라고 똥씹고

원래 부터 다 정착된 그런건 있는데 그런 식으로 좀 달라서 주변인으로 사는 거겠지 같은시간에 떠돌며

원칙이 있으면 그다지 실수를 하지 않는다-그렇게 빼먹거나 오류로 하거나: 어느상황이나 해당되는 심리나 원리고려 원칙들

인간심리상 인지상 당연히 그런 세세한 변화는 잘모를 수 있는 부분 시공간이고 나발이고 그런식으로 원리가 있건 없건

더심하게 해버려 어차피 바퀴벌레 쓰레기들 생각없이 지랄거리는 거 두려움때문이건 성욕이건-유독 나한테만 가혹했던 그런 비열한 인간본성들인데 대다수에겐 못그러고 그걸 다 받은게 어디 사라지나 하나님은 무슨 믿긴 믿는데 도움따윈 없다 그렇게 인간은 고귀한 존재도 아니였고 겨우 그딴 것들때문에 부정하고 구원못받으면 억울하지-그보다는 코미디

지네과 유전자끼리는 안그러고-사람이 그러면 안되는데

"그냥 그래도 되는거" 였다. 누군가에겐 그러면 안되는거지만, 다들 그러고 피해자는 당하고 산다.....(어쩌면 평생) 그러나 누군가에게도 그러면 안되는거다. 왜냐하면 보복이 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건 국가적일 수도 있고 (이상하다 하지만) 사실 병폐적 사회의 당연한 댓가이다.

(그냥 무의미하다고 무시해 버리거나, 귀찮다고 그냥 넘겨버리는 식...인문의 부족-그러나 더 웃긴건 귀찮다고 안넘기고 챙겨줬더니 더 좆같은 대가리와 얽혀서 안좋은일 생산 그런 부분 그래서 결국 "인간뇌의 장난" 으로 귀결하고 더이상 신경안쓰기로한 최종결론...-어쩌면 그런 유전이 맞았다 그런 건.....그런 부분은....)

공황장애 유전자-트라우마가 너무 강할 정도의 기억이라서 그럴 수도 있다. 그 인격상

유전자가 조절하여 구성하는 부분 그걸로 반응하는걸 인격이라 하기도 하지만 환경이나 의지도 플러스

사실 그 인간은 처세를 못하고 능력이 딸려서 당한 측면도 있다. 남이라면 방법을 알아 이겨냈겠지만 신앙에 침잠하여

어차피 외모가 못나면 안친하거나 그런 계기가 없었다면 안친했을 그런 인간들에게 진심빼주며 친할 필요가 있을까. 그런자가 한다는거-대다수는 생각없이 자연계의 장난에 놀아나면서 그렇게 친하고 느끼고 그냥 뒤지나 뭐 운명이나 그런게 되서 어쨌건 친하니까 뭐 해야 된다 하지만-너무 진심 운운하고 철학적이 되버리는건 아마 종교적인 탓이 크다. 그런식으로 형성되 민감해지고 이것도 유전자가 구성한 장난 일까

그런데 어차피 피차 그런다. 조건보고 그런 필요로... 굳이 뇌의 특정부분이 유전자 속성으로 그렇게 철학, 도덕적이거나 종교적일 필요성은 없다는 것이다.

어차피 조건반응 쓰레기 부모라는 쓰레기가 그렇게 하도록 진심에의 강요-추억은 무슨 추억:누구하고도 들 것 그런식으로 흥이안나면 추억도 아닌것을 그렇게 유의미한 감정에 지나치게 빠져 일어난 촌극이다. 애초에 조건반응에서 시작된-이세계의 어쩔 수 없는 속성:남이었다면 그렇게 집착안했을 것을 남이라는 것도 결국 개념아닌가. 그리고 그런 어리석은 신앙이라든가 그런데 강요받아 그렇게 놀아나고 등 그냥 내식대로 해버리면 그거고 뭐고 추억이란 옷을 입지 않고 그냥 거부할걸 말이다. 그런 막힌 물리력 동반한 심리에는 함부로 못하는등 어차피 심리로 움직일 것-그렇게 클럽음악 짜증난다고 안하듯 나도 마찬가지일 뿐인데. 그런 짜증나는 노친네에 불과하다. 토할거 같고 찬송지랄

안해버리면 그만일지도 그냥 훌쩍 떠나서-추억보다 짜증나는 미친광신과 돈빌리는 병신대가리 어쩌면 이건 도피

거침없이 해버린다. 인간 뭐라고

소용없으니까 안하는거지-잘못된 믿음에

그걸 받아주는 심리니까 그런거지-정당한 명분이 있건 없건 (남이라면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진심강요한다면 그건 세상에나 해보지 그런 무의미한 인간 조건반응일 뿐이고, 자신도 그러면서 뭔 헷갈려서 그런 광신 미친 강요에 그건 지옥

마지막등 그런 심리에 영향- 결국 그런 추한거 보기 싫어 그러는건데 그냥 해버리고 안하는 거기서 시작하는 결국 뇌의 지랄들인데 병신만들고 추잡하게 만들고 인간행동 크게 어긋난다한들 서로 웃어넘기면 그만 아닌가. 결국 당사자들 뇌문제인데.

하나만 맞다고 강요하는건 분명 틀린 문제다-감정하나 사로잡혀서 꿈이고 나발이고 싫으면 싫은거다.

제멋대로 해도 (지일을 이루건 못이루건 그것도 심리고) 마음에 든다고 멋있다고 할 수 있는거고

그냥 잘라버리면 되는 문제이기도 하고- 그런 추억이라든가 뭐 그런 건덕지(안얽히면 그만인 문제인데 가족이랍시고 강제로 얽혀서) 그런거에 비해서 그냥 짜증나는 그런 부분들이 있고 그건 안하고 피차짜증나면 나도 짜증나는 것인데

주도권 문제이기도 하고 심리상-받아주니까 하는거지 왕따 당하면 그냥 왕따. 불쌍할 이유도 없다 잘못된 믿음과 광신에.

술도 숙취나 부작용이 없다면 추억이 될거 아니겠는가. 잘못된 믿음에 거부당해 상처받는다해도 그게 상처인가? 그건 쓰레기다. 진리건 아니건 그건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있다. 개개인이 중요한 문제지

정당하건 아니건 중요한 문제도 아니고 사실 개개인의 감정문제라 볼 수 있다-제끼면 그만인 하찮은 그러나 놀고싶은 자는 노는 마약

하지 말아야할 부분들 그걸 넘었다고도 볼 수도 있고

자아실현이고 나발이고

감정문제

그냥 물리체인데

애미만 아니면 생각도 안한건데 짜증난다.

뭐 그간 했던 역사나 추억이나 그런거로 인해서 발생되는 넘지 말아야 하는 부분이 형성되는 거기도 하지만

그리고 그게 정당한 일로 막건 아니건 그게 중요한 부분도 아니고

멀쩡한 사람 정신병자 만들고 되는 사람에게 하라는건데 진짜 돌겠네 미친 애미년

그냥 죽여버리고 추억이고 뭐고 잊는 그런시스템의 신경물질 약이나 그런게 있었으면 좋겠다. 죽이고 싶은 진심도 까먹으면 진심이 아니겠거늘-결국 그게 인간의 현주소

인간진심이 뭐라고 그냥 쓰레기지-조건반응 어차피 달면 삼키고 쓰면 뱉을

심리상에

어차피 심리로 반응하는거

그런데 마치 성경책은 형식이나 구조는 종이조가리지만 그안에 생명을 담고 있다고 하고, 그런 전파도 기술상에 부분이나 "내용" 은 다르다고 하지만 실상은 뇌의 기억조차 물질 구조 맺힘이고-시간은 계속 가고 그냥 행동이고 대사가 일어나는 것일 수 있는데-꼬여있을 뿐이지

사실 시간상 뒤지면 사후세계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니까 마음껏 사기치는 것이다-마치 우주밖에 뭐가 있다는 식으로 사기 치듯 그런데 그게 다른 나라나 터키 행진곡이 되면 바로 들통나니까 아니면 언젠간 알려지니까 모를 뿐인데 성경나부랭이도 그런일이 일어나고 있다. 어쩌면 애미에 대한 반감이 성경에 대한 증오로 격동되는걸지도 모르지만 그런 강박적 광신적 짜증이

사실 죽여도 그만이라고 생각 인간이 뭐라고 그런 신호가 날 뿐이다.

글쎄 그런 ISTJ 의 잘못된 발현?-후천형성도 있겠지만- 그런걸 인정하는 문제? 그게 과연 인간존중일까 결국 인간이란 것도 신경체이나 그런식으로 인간대 인간 존중해야 한다는 식으로 추상에서 타협을 봤으나 그냥 지나가는 다른 문제가 아닐런지 이것도 감정집착-이게 옳냐 틀리냐 하는 문제도 실용에 따를 것이고 그런식으로 그게 먹히는 경우도 있겠지만 사실 그런 광신기도는 그냥 짜증이다. 그런 짜증의 문제일 수도 있고 그년도 그러고 대다수는 아마 그런식으로 단지 짜증난다고 감정대로 반응하는 그런식일 듯 클럽음악 짜증난다고 끄라고 하듯

이건 추억도 아니고 뭣도 아냐 추억이고 나발이고 오만정에 밥맛을 없애는 쓰레기지.

인간이라면 다 짜증날 미친 광신 재수없는 패를 잡은. 꼴통 대가리 없애 버리고 싶네

자연도태의 불이익도 끊지 못하는 미친 신앙의 쓰레기 말로 배반자 예수.

사실 까놓고 보면 그렇다. 어딜가도 그런 자기한테 맞는 애들은 있을 거고, 그것조차 상대적인 자기 이미지나 구성 유전자, 성격 문제이기도 할 텐데

그렇게 초죽음을 만드는 관의 파할 것-나도 언젠간 관을 파하리라 그런 무력판으로 가면 사실 쓰레기 승자와 패자는 뻔한데 감정에만 침잠하여 그런 쓰레기 되는 지의지 다져도 민폐

인생 좆같이 살아 끌어내버리고 싶은 익숙해서 그런거지 설마 그런짓을 하리라고 생각못하는 병신들

이미지와 느낌일 뿐이지-신앙이란 것도 이미지와 느낌의 속임수인데 세상 모든 매사라는 것이

그간 형성된 것도 신경감퇴피로로 인해서 안나올 수도 있는 부분이고 그런식으로 왔다갔다하는게 그냥 인간사 결국 신경작용일 뿐이고 어쩌면 이건 현실도피

지가 짜증내는 소스인지 모르고 다들 그러거나(미친 개독광신들) 아니면 정당한 명분으로 그지랄

시체 영화 즐기는거나 뭐가 다르나 남 피해주고 그건 피차 상호

그냥 인간벌레사이나 개인들이 그걸 유의미하게 받아들이니까 그게 맞다고 보는거지

진심이고 뭐고 행동유발에 지나지 않는다

밖에서 보면 그냥 스쳐가거나 벌레로 여기거나 뭐 그럴 수 있으나 온라인에선 속아서 넘어갈 수 있듯 그런 인간사 쓰레기에 지나지 않는다.

원래 훈육이 필요한 부분이다 부모벌레라는 쓰레기들도-누가 주도권과 힘을 가지냐의 문제지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님:마치 고용주와 직원처럼 재수없게도 힘의 관계가 형성되었을 뿐이지 가족이란 벌레처럼 그렇게 단도리를 쳐넣고 보복을 안당할줄 알았나

안보면 그만인거 뭔 권력관계로 이래라 저래라 씨발 평가질은 결국 힘의 논리 싸움질일 뿐인데 미친 쓰레기가 혼자있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문제덩어리 문제들이 부딪히는 부분이 문제니까 결국 그냥 싸움양상일 뿐 기싸움등

다른 사람이 되면 거기서 또 다른 관계가 형성되는 거겠지-뭐 믿어줬건 뭐건 어려울때 안버리는 사람이건 뭐건

사실 가르치는 입장이 될 수 있고 아니고는 그런 힘이라든가 쎈게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있다-그리고 또 그걸 만드는게 명분과 뇌와 심리:현대 민주주의처럼 그런게 되기도 하고 과거엔 폭력이라 정당성과 명분, 부끄러운 역사가 되버린 거고 그런 부분

성적으론 매력적이긴 하나 그런 인습적인 상황에서 잘안받아들여지는 여자를 보고-그런 이미지가 있다 격국은 인수격인데 이미지로

그런 유치한 근시안으로 뭘 요구한다 사랑한다 하라 하지만 사실 인간은 그런 보상이 전부라 평생

자기와 별관련도 없는데 그간 자기가 받은 대우로 그런 "가능성" 으로 호감을 가지나 막상 씨발 쓰레기 개무시

어떻게 사람많은데서 그러냐지만 사람으로 안보였나보지-평소에 무시하는 후줄근들 처럼

거의 근시안으로-그리고 그런 취중진담은 무슨 그런걸 사람말로 듣는 근시안이 문제아닌가 그냥 무의식 꼬인 쓰레기인데 누구나 술먹으면 개되고 연예인 빨고 하는 신경마비인데 너무 스토리 만들려고 인간에 대한 기대감 증폭하는게 문제

학창시절 왕따 주범자새끼-미대나와서 중소기업 다니고 있고 같이 왕따 새낀 새끼중 청소년 지도사 해서 지금 수련원에서 일하고 있다. 그런것만 봐도 이세상이 어떻게 처돌아가고 까먹으면 그만인 구조가 어떤지 알것이다-아마 그런 소양이 남아있어 부당하게 할거같은데 수많은 방관자들중 선생도 있고 등등 그러니까 도덕같은건 세월좋은 소리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자긴 그래도 자기처럼 그러는 남을 피하고 싶은게 인지상정 진화심리 인간본성, 인간의 마음 찰나

정확히 타이밍에 맞춘다고 해도 사실은 시간차이가 나기 때문에 맞췄다는건 환상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그 맞춘걸로 생전에 만족하고 살아가는 인생이기에-또 인간은 그런 극디테일한걸 직감으로 맞출 수 있는 잠재력도 있어 만약 운명이란 시스템이 있다면 다룰 수 있다. 그보단 구조적으로 해결하여 준비하는 방식이 맞는거 같긴 하다.....

조폭이 얼마나 지독한 놈들이냐면 힘들다는거 강제로 그렇게 시키는건 물론이고 재미삼아 토하고 그런거 까지 햘트며 줏어먹고 다니라고 했다고 한다... 그런식

이름을 바꾼다면 장보은이나 그런거로 바꿨을거 같은데 내가 잘못한거 같다 실수한거 같고

그렇게 정보처리하여 뭐 먼저가게나 피하고나 그런게 인간 최대의 자유 카오스 착각일지도 모르나 어쨌건 그렇다 창조

데이트가 그런 인생 잘이끌어간다 그런식 한번 서로 맞춰보는 그런 진화심리인가

가난해도 끌렸을까 하지만 이미지에 끌린거고 그여자는 안끌렸다는거지

사실 인생은 (일등필요없고) 나누는게 나눔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 하지만 마치 경제학의 성장과 분배의 문제처럼 자기가 이미지가 안되고 성장을 못하고 자리가 없고 돈이 없으면 상대방이 경멸하고-인간은 거기서 거기라서(심리가)- 나눌게 없으므로 그야말로 가난한 거 밖에 꿈만 꾸고 그게 일단 성장은 하고 봐야하는 그런 문제가 있다.

순수한 사랑이란 개념은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이다. 왜냐하면 현실적으로는 사랑은 진화심리의 결과이다. 일단 진화적으로 종족 번식을 위해 물질뇌를 추상적인 정신의 감정으로 착각 시킨 것이고, 그런 결과로 뇌의 조건반응으로 외모나 조건, 혹은 유전자 상동성 상보성 등으로 끌려서 그런 추억이니 뭐니 배경과 진화적인 공기나 연민, 그런것에 "사랑" 이라 진실하다 착각하는 것인데 어쨌든 구조상 그걸로 마약을 얻고 인간의 최선이고 전부니 집착할 수 밖에 없겠지. "아무려면 어떠냐..." 하고 즐기듯. 그리고 그걸 진실한 사랑이라 부르건 그냥 인간이 붙인 이름에 불과하건 인간의 머릿속 관념의 옷을 입히건 상관없이 어쨌건 본질은 그렇고 "그자리에 누가있건" 아마 사랑했을 것 상황을 보자면-일반적으로 뇌반응이니까 그렇게 사랑빠지는 과정 유전자 상동성, 보완성까지 맞아 떨어져 그렇게 다만 그사람이 만약 지방에서 농사짓고 얼굴못생기고 서울 갓상경했어도 사랑했겠나? 하지만 그런 "아이덴티티" 의 문제가 있다 그자는 누구냐? 그런 인과라든가 하는 문제의 실체-아마 사주와 관련된 "나는 누구인가" 그인간은 누구인가, 제각각은 누구인가 그런 관련 정체성 실존 문제-시공간 관점에서:신이 해답 어쩌면 이게 사실 뿌리, 핵심 상기를 안할 따름...

어쩌면 인생에서 해결 안된문제들-뒤집으면 섭리- 인생에서 감정도 중요한 부분이고 그렇게 만들어 진걸로 봐서 그렇게 망가진 감정 느끼지 말고 "진실" 로 한이되지 않게-어차피 어쩔 수 없는 과정이니 인간으로 발달해 인간답게 그렇게 남이 가지지 못한 작은 파티 그런식으로 그런 행복 찾아 후회하지 않는게 길-사실 돈에 허덕이는 것보다도 언젠간 늙어서 죽는데 그안에 취하는 그런 것들일 것이다. 아마도 슬픈 그런 못한 추억을 배제하고서라도 말이다.

의미없는게 아니라 행복했었노라고 싸우지말고 유일하게 그걸 꽃피우며 마감 그런 행복- 비참하게 만들지 말고 (어차피 다른건 못가진다-그렇게 오지 못해서)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최대의 행복 그걸 가지는 것이다.

개들끼리도 끙~ 하는 심리 하는걸로 보아 아마 얼굴크고 비매력이나 그런데 굴복못하겠단 그런 이야기 일듯

특별한 도파민으로 족하노라-그들은 못느끼는 가족은 못느꼈잖아 나는 뭐 혼자 심취한다 하더라도

하필이면 그게 그때그런건데 인간 경험과 지식이나 자기조절 혹은 교육이나 두뇌 경향성 등으로 인간이 인식, 자각하고 그러지 않을 수 있단거지-단 인과든 계기든 원래 그런 잠재력이 있는거고 어쨌든 그걸 습득한 후엔 그럴 수 있고 "인간기준" 인간이 보는 관점에서 그걸 조작하고 할 수 있으므로 전적으로 구성된 상태에선 인간 "힘" 곧 구성체 입장, 관점에서 조절하고 마치 공산품조절하듯 그런게 가능하다는 것-죽기전에 그래서 자유백분 발휘하고 깊은 관계기반 그렇게 실수하지 않도록 개주의

적어도 구성상태에선, 망가지거나 실수만 안하면 그런 기능존재-진화건 나발이건 설계라고 본다

진심의 산물-오랜 추구와 깊은 미안

인격이 어떻건 뭐 의미나 느낌이 어떻건 그런 유전자 반을 공유한 자에대한 깊은 ... 운명적 엮임.....

당장 뇌활성이나 그런거로도 다루는 축이 달라지므로 다루는 정도나 결국 그런 문제인데 그걸 왜못하나-이런 관점이 맞다 물질과 그간 그런 성장의 깊은 마음이나 뇌과학이속이건 말건 "인간으로도약한 거기의 산물인데

"죽기전에" -미리미리 까먹지 말고 스스로를 잘다루는

신세계 진정한- 우리가 맞았어...너와나의 확인 입증 고생에 대한 댓가->단지 그게 아닌 그런 심리에 대한 보상아닌 그것박에 못느끼면 불행 공감 인간의 유일한 몸부림 최대한 그간 활용

즐길사람은 이와 이거 뿐이다 유일한 유전자고 나발이고 이게 전부 특별한 인생 한번 마지막 원하는 그게 뭔지 진심의 산물 도파민과 뇌과학의 그간 모두 끌어내 "진심" 이게 인간이다

상황은 어려울때긴 하나 -다른 상황은 전쟁을 강요하나 무미건조할 수 없다 행복 마지막이라 언제나 몇번 없는 그런거로 해서 불태운

결국 구조상 문제 몸뚱아리 문제이기도 하고
칼로리 그냥 놓쳐 보니기도 즐거움 극대화

할수있으면 해-어차피 인생 인간 자체도 인간뇌기준이고 죽으면 그만이지 않은가? 충족이 다-픽션으로라도 충족하고 죽는게 행복하듯 그런 부분....

가상으로라도 해서 기억해 머리로라도 재생 하면 그게 그만이듯 그런 부분 안한거보단 나은

걔네들이 처먹은거보단 낫겠다 그런 부분

완전한 나의 왕국-향수로 처버린 돈보다 언제죽을지도 모르는데 환타지

난변하지 않는다-다만 상태가 바뀔뿐(시냅스고 나발이고) 유전자는 그대로이나 그게 아이덴티티가 안되도 인간이 만드는 인간 최후의 존엄 부르짖음 나는 고귀그러면 고귀 그리고 깨고 싶었던게 아니었다고(합리화도 아니고) 그런 주장의 그런 부분-꼬이건 뭐건 진심은 그대로- 거기에 대한 보상 사죄뉘우 그런 권력관계나 불합리 제거-지금 제거된 백투더 10 이제 늙어서 뭐 그렇게 젊어지기 힘들다 해도 어쨌건 마지막 나도 어차피 지금부터고 거의 마지막 반은....

인간이 물질이긴 하나 어쩔 수 없다 이걸로 최대한 즐기는 수밖에 존엄찾고 중심잡고-이것이 인간이 할 수 있는 최대 신의 장난

인간의 뇌의장난이라도 후회할 짓은 하지말것 그것이 대원칙

중요한 시기인데 힘든시기겠다...-그거라도 달래게 할 수 있는(그드르이 방식대로)-성공은 어차피 못하더라도 다른건 때되면 안사고 술값치고

이런 건조한 동네에서 유일한 달래게-그간 마음 이해하고(건조:비슷) 사실 달랠건 감성적 충족이지만 그거 못하고 박탈, 막막하니 만화나

찌질한 소중한 시기 보내지 않기 위해서

내가 그 뜻을 흠향하여 받았느니라....

계속 보냈으나 이젠 내가 받을 시간- 인간만의 망상이라도 통하면 그만 힘든시기
같이

건강도 그러나 즐거우려.... 한번사는거 적당히 유일한 즐거움현잰 미래는 아니나 지금은.

제대로 해야지-할 수 있는 부분 기본와꾸등

맛있는데 유지느 못하는 부분

와 과자사왔다

우연히 맞아 떨어진 신이 도우신다, 정보처리 과다-그간 충성에 대한 보상 인간의 두뇌가....

새로운 거라도 그렇게 새로운거면 뭐 되는 그런 부분이 있다. 흔해도 새로운거면 행복한 부분- 쓸데없는거 사지말고

어차피 엉뚱쓴거 한번인생 아까워말고-이거모아서 뭐 부자될래 말하자면 건전한 양지 연말파티 꼭필요한 같이 할 수 있는 유일한(인간기준이고 뭐고) 클럽입뺀

각성제 지나치게 처먹고 안정된 느낌은 뇌신경이 다운 죽은 것이다-아무것도 안느껴지는:적당히 처먹어야 뜨고 유지되지 그래서 그런 착각 도파민죽었을 수도 있으나 다음번에 되면 일시적인거니 잘관리하고 복구하여 망치지 말것 그런 주의할 점

천국에 있으리라

사실은 실속보다는 서글픈 기분 때문에 다만 안그러는 것. -노력안한 그런 점:그시기라 꽉차 그럴 수 있다지만(돈아끼고) 그건 사실 인생전체보면 잘못살은것 인간이 구조상 그렇게 못깨닫고 늦게 깨닫는 부작용이나 잘못된점 있을 수 있지만 나는 이제 그러지 말자 지금이라도 깨달아

어차피 한번 사는데 그러면 어떠냐-강박증등-하지만 행복에 침해된다면 아니고 아니면 마이웨이

점점 느는 그런 기술이 그런데 애초에도 할 수 있고 시공간상 뭐 그런 부분이 존재 결국 구사하고 맞는자들끼리 행복꽃피우면되는 그런부분 느낌기억이나 그런것도 그런 부분 클럽삘 커피와 담배-그런 추구도 입뺀에 굴하지 않고 길거리를 환락가와 밤야행의 추억 미친 갈망-그런 포스와 가오간지는 없지만(그런 자칭 우세만 모인-실상은) 그런 부분 추억을 깊고 화려하게 만드는 슬픈 과자 우리들의 파티...-가르쳐주기도 쓸데없는거 말고 조절 지속 늘 쭉

혼자먹어서 슬픈 느낌과-사실 까놓고 보면 그것도 구조 뇌문제나 사무치고(공간적 어쩔 수 없는 상황과 함께) <고민해서 좋았다> 또 그런식으로라도 추억의 수를 점놓아야 하는 그런 부분 인간은 본능과 보이는 걸로 충족하듯-그게 유일한 창구- "어쩔 수 없는 부분" 인 것이다 인간의로썬 "최선"..슬픈 말이지......

그거나마 이색적인 도파 슬픈추억-또 뭐가 받쳐줄지 모르나 발상할지모르나 그런 예감 그러나 이조차도 인간이 만드는

나는 상상으로라도 기분을 많이 느꼈지만, 사는 법을 몰라 성실히 살았지만 길에서 가래침 시비에 결국 기도원만 그렇게만 침잠한 모친에 대한 일말에 나의 마음이고 보상이다..... 슬픈

그냥 우연히 맞았다? (혜택, 이익) 그럴 수 있다-엉망으로 생긴 세상에서 인간 기준의 랜덤 그런 원리는 시공간 있는 동안 어디나 적어도...

그냥 기형? 그럴 수 있는 것이다. 그런거 배려없이 인간성 묵살하는 그런 자연발생 쓰레기들은-그렇다고 꼭 신앙인이 된다는 보장은 없고 오히려 그건 랜덤이고 성격, 심리 원리 따르는데 비참하게 그냥 쓰레기고 망가진거

다만 "감사한 감정" 으로 만족

종교를 발생시킨건 혹은 발생된건 미비한 인간의 숙명-물질계 안에선 절대 인간 못벗어난다 지랄하지 말고 그냥 믿을 것 수준 그게 그거.... -뒤지기전에 현실에 눈 뜨고 미비한 존재로써 어차피 망가져서 쓰레기로 진화한 인간 종교좀 처믿다 뒤지면 어떠냐 하는 점...영속해봐야 좋을 거 없는 부당 투성이 덩어리들

시간이 흘러가면서 모든걸 해야 한다고 그안에 개체가 공간적으로 자유작동이 안되는건 아니다. 시간에 매여서 시간으로 인해서 모든 인과가 발생하여 인간은 전적으로 인과에 의해서 작동하고 결정되어 있다 하는건 무리한 주장이다. 시간과 인과는 존재하나 인과는 시간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만은 아니고 인과에 의해서 시간이 발생할 수도 있고 인과는 인간이 인식하는 원리일뿐 (혹은 시공간 안에서만 물질계 안에서만 특수한 상황에서만 존재하는 원리일뿐 실존하는게 아닐 수가 있다.) 실제하는 것은 아닐 수 있다. 다만 특수한 시공간 상황의 물질계에서 인간에게 영향을 주고, -어쨌든 시간에 의해서 인간이 작동하는 것으로 보이나 그것이 아니고, 인과도 영향을 주긴하지만 그안에서 인간은 특수한 구조적인 조합으로 줏대를 가지고 (후에 기능이 발달을 했으나 그것으로 인해서 또 깨달은 이후에) 자유를 구사할 수 있고 그런 여유있는 시공간에서 그렇게 자기 주체대로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다. 만약에 인간이 시공간을 벗어나도 존재할 수 있느냐? 물질적으론 불가하겠지만 이론적인 원리는 그렇다. 다만 아쉬운게 아마 물질에서 시작한 추상이라 어려울 것이다. 그러면 시간과 공간 속에서 그런 "특수한 구조" 가 발생한 원동력, 그 구조의 실체는 무엇이고, 그 시공간에서 자유작동이 가능하게 만드는 그 근원(적인 구조)은 무엇인가? 인과가 주인공이라기 보다는, 시간과 공간은 왜 이런 상태의 상황으로 분배가 되어 있고 그 안에서 인간은 이런 구조로 만들어져 형성이 되어 있고, 또 (인과의 영향을 받으면서 자유작동이 되게-그것도 뇌기능으로 인해서, 또 깨달은 이후로 또 정보축적으로 정보대사하면서 자유작동하게) 그런 절묘한 상태에서 구조적으로 작동을 하면서 그런식으로 시공간내에서 이런 구조로 뭉쳐서 작동을 하고 움직이게 되었는가? 그 본질과 실체는 무엇이고 근원적인 법칙의 원리는 무엇일까? 그게 원리가 무엇이고 방정식? 글쎄다.. 그보단 본질적인 원리를 좀 알아내고 싶다..... 그게 뭘까 직감으론 오는데 답이 시공간 공간속에 그런 인간이 존재하며 -인식하는건 진리 인간에겐-  그런 구조로 작동하고 여유성이 있을 수 있는 그런 원리..... 특수한 상태 특수한 구조 그 시간과 공간과 인간과 작동상황 그런 걸 반영하고 조합된 그상태, 구조와 그런걸 반영하는 그 원리 투명한 원리의 본질의 실체 그 구성을 만든 힘, 조합상태, 반죽관계, 있는 조합된 믹서의 그런 상태, 그걸 만든 뿌리원리의 힘, 어떤 힘.... 그게 카오스 원리만은 아닐 것이고 그건 "인과" 의 어떤 축이다... 그런거라는 것..... - 인과가 자유를 준건 맞지만 그 후에 자유는 인과를 다루게 되었듯이 그런 시공간 내에서 특수 원리가 있다.

우리가 숨쉬고 보고 있는 이유-시공간 속에 이렇게 존재?하는 이유.......-존재하는건 맞는거 같으니까

이건 우주 밖과 우주안으로 공간적으로 나누기 보단 그런 원리가 통하는 안과 원리가 존재하지 않는 밖으로 그렇게 나누어 하는 뭐 그런게 낫다는 그런 부분 그런 것인 것이다 그런거 같은데.... -그런 반응을 하고 그런 감정에 뭐 그런 것도 분명 그런걸 가능케하고 담당하고 그런 원리 부분이 있을진대 그런 딱딱한 과학과 수식으로만 나타내기엔 한계가 있는 그런 부분...

그냥 이런걸 모르고 처살아도 되긴하나 -이것도 인과이자 혹은 자유 대사일 수 있고- 적어도 나몰라라 보단 세계이해에 나으니까

다른건 다 시시한 것 그냥 그런 인간본능대로 한 것에 대한 연민, 편린 감정일 뿐

그사람이 거기 있어서 달라졌고 변화했었다는걸 -그런 인식을- 전제로 말하는 것이다.

또렷한 정신으론 안했을 실수 흐지부지 인과 그런걸 뇌신경으로 그런 상태로 인해 그랬으니 다잡고 적어도 깨어있는 동안엔 제대로 작동하자 구성된 완전한상태로서

그런 상황에서 그런 역할을 하면서 반했다고 하더라도 어쨌든 당사자는 모르고 그런 상황을 벗어나면 안될거라고 하더라도 뭐 그때 그런 상황에서 또 그런 한정된 젊음이란 시기에 사랑을 나누면 그것도-인과에 의한 것이고 주어진 발달된 뇌로 반응나는 것이긴하나- 그걸로 된거 아닐런지 아무나 못겪고 어쨌건 두뇌기준으론 행복했을거 아닌가. 추억이 되고

엄청 신기한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잠시여서)- '지금 왔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했는데-예정시간보다 한시간 반정도 앞당겨서 진짜로 왔고(그런 특수한 날과 비슷한 심리가 맞아떨어져서 일 수도 있지만 그것이상의 어떤 가능성이 있는 세계) 또 이건 이렇게 해도 되겠다 했는데 무의식이 예상한건지 몰라도 그게 원하던 의도하던 바대로 되었고 근데 이런 쪽으로 초지각 그런데만 집중이 된 연구상태 몰입후반이라서 그랬는지 동작이 어색했고 위험한 상황일 수 있는데 동시에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은 그런걸 수도 있고 운전같은 상황엔 위험할 수도 간헐적으로 능숙하게 한다면 모를까 비효율적일 수도-보고 피하는게 낫지 과자 뜯는 것도 마찬가지고 인과니 뭐니 초지각보단 정확히 뜯는 원리쪽의 테크를 타는게 나을 수도 있는데 그게 원초적 욕망에 흐려질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런걸 위한 영감이 될 수도 있으니

그렇게 계속 연구를 하다가 방법을 알아내고 돌파하고 하는 그런 "연구하는 자세" 가 중요한 부분-그럴 수록 더 다가간다 도와 진리와 궁극의 원하는걸 성취하는 반지와 궁극의 도를...

심리나 이런걸 신비주의로 접근하지 말고-물론 그런 능력으로 예상치 못한걸 예상할 수 있으나-현실 기반 정확한 예측이나 대응 그게 기반이 되는게 탄탄하다.

사실은 그런거 말해봤자 깔보기나 하지 그런건 차라리 말안하고 그냥 사는게 낫다
평생 그러고 사는거다... 자기거 가지고 사는건데 말이다....

어차피 상대적인거. 쫄지마. 누구나 악인이 될 수 있고 결국 그런 유전차이나 별거아닌 차이가 우월과 열등을 만들 뿐이다.
그걸 모르는 어리석은 애들이 허세를 하는 것일 뿐이고.

사실 그때 냉동식품만 사고 싶어서 산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그런걸 살 수 밖에 없었던 것이구나-외식을 하러 돌아다닐 수도 없었던 것이고 해보니까 알겠다 이제 그러나 사는 사람에겐 기쁨

그거라도 그 튀김이라도 먹으려고....(원한게 뭔지)-...정을 찾았던게 아닐까

구성상태 상황에선 구성상태의 원리에 크게 좌우되지 뭐 다른 인과니 뭐니 공기중에 그다지 영향안받음-받아도 구성상태나 신호나 그런 뉴런 신호발생 상황 그런 단위차원에서 영향받지 아원자나 그런건 구성상태 구성된 힘의 개체에서 그다지 영향을 안받음........ 신의 섭리

구성상태에서 신경뉴런에서 뭐 시도, 의도가 좌절된다 하더라도 그렇게 영향을 안끼침-그게 진리 뭐 아원자 인과고 뭐고 구성상태는 그런 "힘"을가지고 있다.

그런 구성상태가 프랙탈이고 뭐고 다른 차원이고 그런 원인 시도건 꼬여서 그렇다기 보단 그냥 구성상태에선 독자적으로 인식하는 그런 부분 그게 맞는 뭐 그런 부분이라고 볼 수가 있다. 그게 맞는 과학

구성상태에선 그냥 기억 회귀나 그런식으로 하면 지워짐-구성상태에서의 영향이란 한계나 아마 아원자도 전기신호로 도달하는 구조

인과로 우연히 뭐 잘맞았다나 착착된다 하지만 사실 기본적으로 99% 가 잘되게끔 컨디션등 관리한 구성개체의 문제-과학적으로 보자면 운보단 그런 부분 준비의 행복과 운명이라는부분 관리와 등등 기타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이게 다뭐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다 신의 의도 그렇게 늦게 깨닫는 것도 일부러나 신의 한계나 그런 식 그렇게 믿는게 낫다 어차피 미비한 인간 그렇게 처믿다 뒤지는게 더 깨끗한 세상...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미비한게....... 인간이 알아버린게 문제긴 하지만

그걸 당대에 뭐 그 개체가 그런 그정도 정보습득으로 안다면 여호와도 그럴 수 있을텐데 자숙하고 있는건지 아님 예의없는것에 대한 그런건지

어쩌면 차원이란 것도 차원 변화란 것도 마치 인간이 베타파에서 알파파로 가듯이-같은뇌로- 그렇게 상태변화만 일어나는건 아닌지? 그걸 수식으로 풀다가 그렇게 다른걸로 여기듯이
마치 아원자가 그런 파동이었다 입자였다 한다는 것도 단지 뇌파변화를 인간의 감각이 인식하는(진화과정에서 발달한) 오류 아닐런지? 인간의 감각은 이성도 절대적이지 않잖아? 결국 '뇌' 가 인식하고 진실인식에 근접하긴 한다지만 그런 맹점이나 착시현상 등과 같이 그런것 처럼말이다 엄연히 생물학적인 결함이 자연수식에 반영되서 그런건데 그게 이미지상 절대적이지 사실 절대적인 그런 부분이 아닌 건데

그런 혼자서 스스로 화를 소리가 아니라 동작으로 해도 인과에 영향에 안미치듯 구성상태에선 그런 부분이 있다 그게 단지 "상태" 이고 단지 물질계도 소프트한 파동의 다른 상태에 불과하고 인간에겐 하드하게 느껴지나 다른 반물질이나 그 외에선(다른 차원관점이라든가 쉽게 말해 공간적 비유로 우주밖) 안그럴 수 있듯 그런거 아닐까

인간이 스스로들의 지식으로 착각하는걸지도 몰라도-그런 절대적 느낌의 그런 이미지로- 그걸 만약에 신이 성경을 쉽게 말했다는 절대성을 가지려면 성경아귀라도 맞아야 하는데 그런게 부족

어쩌면 과학자 팔자로 태어나 그렇게 사는건데 그러면서 잃은 그런걸 다른 두뇌로 연민에 지나지 않는것? - 그러면 진짜 슬픈일이다 어떻게든 이부당함을 해소하고 바꾸어야 하는것 유전개조라도 혹은 인류멸절 시스템변형등

만약 요셉이 그당시 부정을 저지른 그런 수많은 여자중 하나라고 알았다면 그런 마리아를 생각한 마음의 무의식의 신앙과 결합한 꿈을 꾸지 않았다면 그냥 부정한 여자로 봤겠지... 근데 신은 그걸 계산하고 잉태했을 수도 있는데 수정란에 대한 지식이 없었던 당시로서는 뭐 그렇게 하건 말건 신이 창조했다 그러니 믿으나 과학자 정신으론 잘 못믿을 수 있으나 믿어야 구원을 받기에 믿는건데 -이것도 인과라든가 하는 많은 문제가 있으나 신은 단순성을 요구하는듯하다 그러나 진짜 진심으로 믿어지는거다 아니다 따지면 씨발새끼지 왜냐하면 과학자형이 진심으로 믿으려면 사실적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성경은 알다시피 그런 증거로 쓰여지지 못해 지가 창조한 피조물들의 생리도 몰라 우뇌형 여자가 더 믿거나 하는 그런 부분들이 존재하고 그런 오류들이 있음에도 안믿으면 끔찍한 영벌의 지옥이라? 형평성에 문제가 있고 신의 처벌은 문제가 있다. 인간의 법보다도 더 불합리함... 갱생의 기회라든가 기간 제한도 없는-적어도 생물 이해상 무기징역으로 끝낼 기회는 주나 물론 구원의 접할 박탈문제는 다른 문제 사실은 지옥에 떨어뜨리는 신이 더 불합리.

그렇게 뒤늦게야 깨닫고 그런 하는 점들이 ''인과'' 에 의하여 하는 그런 점들이 인간이 진화상 어쩔 수 없이 시간,공간이 있는 세계 안에서 마치 비소를 먹고 사는 물고기 진화처럼 그런 인과로 인해 두뇌 정보대사로 깨닫고 발전하고하는 시스템 자체에 익숙해 졌을 뿐이지-마치 가시광선만 보고 적외선 못보는 것을 익숙해지고 불편함이나 의문도 잘 안가지듯이-, 그걸 문제삼아 파기 시작하면 진짜 끝도 없는 오류가 난다: 인간 사회나 삶에서 인간이 구성한 그정도에서 스스로 두뇌 충족하고 자위하는데 별 문제 없다고 느끼거나 혹은 민주주의라는 혹은 자유경쟁이나 판결상 그런 죄묻고 근시안으로 따지고 현실보이는 적으로 그런식으로 묵살시키기 때문이지 사실 그 이면엔 일상적으로도 불공평이라든가 누군발전하고 누군 발전못하거나 아님 뒤늦게 깨달아서 연애를 실패하거나 전체교육등 제도적으로 커버를 하기 힘든 거대한 오류의 빙산이 자리잡고 인간전체의 문제가 내포되어 있다.

판결할때도 뭐 진짜로 안뉘우친다 어쩐다 하는게 불합리한게 복잡한 심리들이 있는데-남자들은 원래 자존심으로 잘못했다고 서로들 잘안한다 더구나 생판 모르는 이득만 번들거리는 자들앞에 피해자도 보통은 그런 자들이기에 피차 그런 자들끼리 굳이 사과할 필요성을 그다지 느끼지 못한다. 현장공기의 심리란 그런건데 그걸 책속의 조선시대 망상으로 재단하려 하니 전래동화나 미담책에선 바람직해 보여도 알다시피 애초에 그런 세상은 아니었지 않은가? 동화의 감정으로 돌아가길 원한다면 자기들부터 정치나 역사가 그렇게 완전하게 그런식 세상으로 돌아가야지 누가 먼저깨고 왜 약자들(따지고 보면 힘으로 붙잡은 약자들)에게만 그런걸 요구하는지(입장전복된). 판사들도 마누라한테 그럴 수 있고 그런걸 요구한다는 자체가 가학심이다.

원래 인간은 충격먹으면 양극단이라고-극보수나 몸사리거나 아님 개걸레라고 막간다고

마음씨 좋은 뱀과 성질나쁜 쥐새끼라...

그냥 그렇게 남에겐 그런거다 그렇게 보여지면 그런 의미-말초로 처리해도:자기가 생각하듯 편안한 라포르가 아니고 그렇게 스치고 지나가고 가끔 되새길 수 있는 뭐 그정도의 의미, 결국 신경반응 평생그렇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뭐 주관적 소엽하게 편협하게 집착불필요

자살의 주된 이유는 음주-도파민이 다죽었는데 그런 부와 권력이 무의미한 것이다:왜죽나 했더니 신경탓이었고 그런 지식 전무해 그냥 개체차원에서 한탄하다 뒤지는거-차라리 도파민 과다 거지는 행복할지도 모르는데 길거리 구경만 해도 뭐 고통없으면 제일 중요한건 역시 건강

당장 그런데도 차이-모친은 다칠까봐 엉덩이만 때렸는데 애비새끼는 닥치는대로 대가리 얼굴 막때리고 밟고 계단에서 밀었다.

그런 인간이 헤아리고 다루지 못하는 부분 그런 것도 "자유" 라 할 수 있을까? 과거 실수나 그런

마지막 카드 보인게 아니라 그래서 뭐 어쩌라고 협상선 세뇌 수법 통하는 경우도 있음

그런 구성상태에선 그게 그렇게 실수하거나 뭐 허접해도 그다지 영향아닌 듯-아원자 단위도 아니고 그런 "인과" 에서 그럴 수 있는 구조 희안하게 깨닫고 뭐 하면 자유구사 가능한 그런 안전빵 그나마 노력한 만큼

그런 구성상태에선 그렇게 허접하게 뭐 하거나 잘못말하거나 실수도 뭐 쿨하게 그렇게 넘어가거나 그런 "인과" 가 가능하고 조작도-다만 시간만 가는 핸디캡이지 그런 구사가 가능한 시공간내고 어쨌든 그런 방법찾아 돌파-시공간에서 인간 현재 개체 현주소로써 최선으로 그래서 - 아원자나 물리법칙은 이보단 좀더 빡빡할것 그런 부분 '허접한' 구성상태의 세계에선 그런 일말의 선택의 자유성 있음.... 하라구 조작하구 뭐 그런 자유성 여지있음-인간 흐물한 뇌만 안빡빡하면 그런 시공간성 상대적인 인간 위아래,다른 부분 결국 죽는것도 상대적인 뒤짐...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는 부분 그런 "정신" 에서 뭐 구성상태, 진화착각 아니라 그냥 그렇게 그런 느낌, 일상과 익숙하게 뭐 허접등 받아들이는거... 진화심리도 창조라면 해결될거 아닌가...(융합이) 그런식으로 뭐 가능한 구조든지 창조계획이든지 뭐든 있는거다 그런식 그런 정신 추상입장에서 구사가능하고 정당화되는 어떤 것이.... 정당화는 안되도 실존 존재 가능한 그런 부분도 익숙한 정신이 절대화 되는......

그리고 뭐 그런걸 가지고 태어나면 되겠지만 그걸 획득하면-뉴런이나 능력등 인생 질 하이퀄리티 가능하고 그런 구사나 -결국 다른뇌가 받는 거겠지만 인간개체가 상호- 그렇게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느낌이 달라지는 그런 구조가 된다 그런걸 잘요리할 수도 있고 그런 부분.

아마도 마음이 강렬하니까 그렇게 기억해서 잘 떠올리고 했던거다 그렇게

세상 살이 자체도 그럴 수 있다-강렬하게

또 그렇게 보고 듣고 느끼고 그런 같이 있던 모든 것이 절대성을 가진다-인스턴트도 그자체로- 그런 기록된 흔적의 절대성

인간에겐 "우리에겐"

적당히 속여서 그렇게 포장하고 진심운운 사로 잡힌 드라마처럼도 그게 인간이고 정신이기에 고귀한 것이다, 당사자들 아니, 우리들에겐......

삶을 숨쉬다, 맛보고 느끼다.......

그냥 생각없이 살아도 그냥 그런 한평생이지만..... 이랬다 저러기도 하고

인생은 한평생가는 시험대

인간들은 웃기다... 그냥 평생 몇번 그런 싸이코 또라이라고 그냥 그런 이미지인거지 병명이고 나발이고... 절대적 타임라인 상에선 그냥 몇번 한거...-주체도 있지만 너무 2차원 적인 해석이긴 하지만 "가능성" 3차원적 주체라... 글쎄 대다수는 그러지 못하는데 ㅎㅎㅎㅎㅎㅎ

그런 자기가 감당못할 사건들이나 뭐 그런 이유없이 잘되는 상황 등에 대해 분석못하고 그런 트라우마나 강박이 생기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이 세상이 그렇게 우연히 진행이 되기에 당연히 복잡한 상황도 있고 분석이 힘든 경우도 많다. 오히려 인간 두뇌가 적응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분석못하는게 당연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걸 다시 재현 못할 수도 있고... 그래서 굳이 강박을 가지기 보단 불행은 최대한 합리적으로 피하고 그런 행운은 최대한 누리는 자세로 살아가는게 낫다. 어차피 한정된 수명과 시간이고 특히 피해야 할건 주술적 사고나 망상으로 있던 기본마저 다 까먹는 것인데 예를 들어 헌금하는 것 따위는 헛짓이다. 좀더 현실적인 사고를 키워서 그렇게 최대한 변수라든가 조절력을 키우는 길로 가는게 생존에 유리하지 -어설프게는 말고- 그런 식이 필요하다는 자체도 인식못하는 경우가 많고 어쩌면 그건 당연한 일이라 그런 부분이 중요한 부분 같다.

그런 액자식 구성-드라마에 등장인물이 "이게 드라마도 아니고..." 하는 것 그렇게 할 수 있고 연기를 시키고 또 작가가 그런걸 창안하여 한다는 자체 그것이 바로 인간이 그렇게 자유작동이나 인간사 그런게 마치 "찻잔속태풍" 처럼 인간들에게만 통하고 돌아가는 그런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게 아닐까.

또 이런 관점에서 진심이니 행복을 선택한다느니 하는 문제들도 마찬가지다. 결국엔 인간이 살아나가면서 자기 행동이나 그런 인간 이 생겨나서 그런 구성된 구조 그런 걸로 인해서 빈과 부가 결정되고 그 개체입장의 수준과 역량에선 바뀌지 않는 절대적인 사실로 다가오나-마치 일개미가 자기 처지 못뛰어넘듯이 고통의 감정은 느낄지 모르나- 사실은 그정도의 문제라는 것이다. 뒤집어 말하면 인간을 초월하면 극복가능하다.

인간 머릿속에서나의 혼란 그정도라는 것
그러나 그걸 신이 절대적이라 그런 인간뇌 기준으로 그렇게 말하니 뭐 그냥 그런줄 알고 뇌도 못바꾸니 살아가나 사실은 그게 시공간속에서 자유작동속에서 그렇게 뇌를 충족하고 이리저리 자기관점이건 뭐건 그 전체를 파악못하고 논리의 어느 중간지점에서 나는 불행과 행복중 행복하기로 결정했다 그런 소리하면서 그냥 살아가는 그런 수준 아닐런지 그렇게 생각...

어쩌면 성경을 인간이 써서 그걸 못벗어났는지 모르나 그래도 신을 믿겠다는 것이다 인간관점에서 풀어 설명했다고 생각

그냥 망친 세상처럼 인간도 자기구조대비 그냥 일이 안되는 것이다-그냥 물질계가 생겨서 그안에서 하다가 '시간' 공간 등에 비소먹고 사는 물고기처럼 적응하다가 그냥 안되는-인간에게 상대적으로 안되는 것이다 그냥 빚지고 뭐 그런식으로 하는 자체가 인간기준에서 꼬이는 찻잔속 태풍

인간만의 의미, 찻잔속의 태풍-그러니 다 풀린다 그런 의미의 절대성 의아등 복잡한 꼬인 문제가

그렇게 망친 세상처럼-막생겨서- 그렇게 인간 발생도 그렇고-어디 타임축이 어그러져 휘어서- 그런 인간 대가리 인식기준-불평등에 뭐 그런 조건으로 태어나서 다들 틀리고 그런 식으로 살고 모양새가 그렇고 하는 것에 단지 익숙해져 인간 방식으로 그렇게 익숙하게 다만 단지 익숙해졌을 그런 따름이다 이런 씨발.........

이것도 찻잔속 태풍같은 인간들만의 심리겠지만-그냥 운나쁘게 시공간 물질계 안에서 생겨나서 벌레처럼 혹은 모자란 신의 노리개, 심심풀이 땅콩이라도 되나...- 그래도 미시계가 아닌 거시계에서, 물질계 안에서 적어도 인간 개체가 뇌안녹고 "생전" 이라는 상태에선 절대적인 심리이듯 -종교최면되면 좀 모르나 본능뇌 다죽고 진화로 얻은 부당뇌 극억제로 길러지면 모르나 발달할 기회 모두 제한되 통제되고- 인간이 좆나 웃긴게 첨에 만만하게 여겨져 박히면 오만 개지랄을 해도 안먹히나 첨에 기죽이고 기싸움에서 이기고 눌러놓고 시작하면 점잖게 말해도 수긍하고 따르니 그런식의 걸 잘활용-이거 하나만으로 경매에서 승승장구한 사람의 이야기... 명도박사

심리대로 조종하는 것도 마찬가지-인간 벗어나면 아무것도 아니나 적어도 시공간, 물질계 안에서 보면 그런 구조상 뇌상도 (그런 시간은 계속 가도 그런 위에서-컨베이어) 자유로 하여 구사하고 그런 "실력" 이 가장 뛰어난 자가 우위에 선다-이걸 신이 만들었다하면 참 악취미

그런 일하기전에 그런말해서 그렇게 심리적 우위로-원숭이 다루는 활동처럼- 잘풀렸다면 그게 그런 것 그냥... 그런 과학이 가능한 인간세계 원숭이 군집-뇌특성상 갑자기 튀는 그런게 다루기 힘들다 하더라도 그런 힘에 의존한 패턴으로 제압되고 그런식으로 어떤 범인도 검거- 그렇게 하고 그냥 그런것... 그게 인류의 현상태이고 그 원숭이보다 나음....-겸손만 따지다 개좆처발리는 단순한 지혼자 문자 망상... 더이상 현실에서 안통하면 그건 진리가 아니다.

결국 인간의 인간들의 의미라고 해도 그런식으로 하는게 (뭐 진심없이 사실 깨길 원했다든가 하는) - 뭐 뇌상 당사자들에겐 절대적인 의미가 있을 수 있으나 사실 본질상 다벗어나면 무의미하거나 혹은 우주적으로 뭐 표지가 있고 사주적으로 절대적으로 실존가능한(단, 물질계 안에서나 뭐 그런 우주우연히 생긴걸 지각하는 그런 상황에서-그마저도 인과에 의존하고 제한된 불완전한 인식) 그런게 된다한들 그게 존재의 의미가 되는가? 모래성인데-본질은 허상이나 뭐 나름 뇌상엔-당사자들끼리 절대성을 주장하고 (그게 인간의 전부라고) 절대적인 추억이다 뭐 운운하면 그게 전부가 될 수 있는 그런 면은 존재할 수 있겠다. 그런 부분....

원숭이 새끼가 그렇게 자식패서 병신만들고 하는 거시계원리 그냥 처당한놈만 뒤지고 그냥 그렇더라는 것이다-부당하게 처생겨서 부당하게 발전한-다만 그걸 후에 초월하여 인식하여 자기 뇌에 마치 몸의 상처처럼 새겨진 그런 상처들을 보면서 생각하는 초월인식의 의식 그런 지각의 자유와 발전 장족의 발전 다만 그럴 뿐이다 이런 씨발.

그리고 그 의식은 심판의 결정을 내렸도다. 미친 벌레 인간 종족 구성체 징그러운 징글징글 쓰레기들에 대해.

당연히 그런 와중엔 진화적으로 재미없어도 필요하고 실용인게 있는거고-반대로 마치 경영학 나부랭이 안배워도 경영으로 성공하고 회장되면 경영학 명예 박사 주듯:사실 교수나부랭이 새끼들 보다 낫다-상대적인건데 학문이 현실을 연구하는건데 오히려 문자가 불필요한 상황이다 요즘 최근 심리학이론처럼 뭐 비언어적 소통의 시작 그런걸 그냥 한 것이다 유전이고 체득이고 그런게 됐기에 그냥 사람이 따른거고 그런 자본주의 방식, 제도 곁들여 그렇게 충성하여 어쨌건 한 것 실무에선 원숭이보다도 못한게 교수들이라서(컨설팅 한답시고 하는 꼬라지가 그럴듯해만 보이지 만약 그런식으로 컨설팅하듯 부하직원 다루면 잘안되는 그런 교과서 모범답안들-실제로 해보면 다르지... 그런걸 많이 느낀다 살면서)

근시적으로 인간이 바로잡으려 하나 역부족

그냥 그런 벌레들 못버텨내면 그냥 좆망하는 것 중고차 판매같은 새끼들 인간쓰레기 막아내는 어쨌건 등등 현대판 날강도- 철학연계 무의미할 수도:시간만 가지 사실 개체별로 작동하고 시기를 가지고 두뇌안에서 처돌아가는 인과고 그런식으로 "자유작동" 사실 시냅스와 아원자 사이에 관계의 거리는 너무 멀고 개연성이 부족하다. 오히려 실물 이미지 단위의 영향이지 그런 구성상태의 측면 그런게 있으므로-이런 관점을 벗어나서 그런 본질을 사는건 역시 전략과 그런 관점이겠지 거시원리에 충실할지어다 구관이 명관이고 아인슈타인이 평생 거지로 살은 이유-원자폭탄하나 못터뜨려 보고.... 그냥 군사들의 노리개 현실 입지는 나중에 우유만들어 유명해지면 뭐하나 그냥 쓰레기지. 생전엔 공무원 출신 가난한 교수

우연히 그런 찬송벨 연결 평소행실-개꼴 그런식으로 하나님 처믿다가 현실정보 귀닫고(악한거 안본다 운운하며) 그런 개꼬라지에 망하는거 보고 그런 거시계에서 또 그런식에 원리를 보지 미친.... 어떻게 대해야 한다는건 너무 자명한 사실인데 자기 조절은 인과고 시간이고 나발이고 그건 경험칙으로도 되는 부분인데 그런 기초적인거 부족 초보차원기준물질계에서 -아무것도 아닌걸 추상개념으로 복잡화 시키는 것도 참 학문들의 능력이긴 하나 그냥 막생긴 세상 정리하다 보니 한도 끝도 없어 좀더 수월한 원리로 정리 내침

기독교인들은 좀 병신같아 보이는 건 사실-그런 현실모르는 권한 없는 것들이 이끌다가 침몰

그냥 전체를 자체를 보면 그렇게 뭐 조건판이나 그런 구조에서 추상이란 거짓이 발생하여 그렇게 인간심 운운하며 돌아가니 그런 부분에서 종교침잠해 그런식 온유겸손하다가 개좆처발리는 그런건 어쩌면 당연한 원리-예수 개꼴 남

적어도 과학이나 철학은 그거보단 상위라고 본다-이해도나 생존상 그래서 그나마 그게 낫다. 유치한 야훼 씨부림 보다는

데이타를 보면 개독 비개독의 싸움에선 개독이 패배하는이유

그냥 미친 새끼 처당했네 하고 해버리면 그게 그냥 그렇고 끝인 그런 부분이 존재함-역시 이것도 뉴런이란 시냅스, 진화심리 교류방식에 그걸 기반 <인간이 못건들이고> 익숙해진 그런 상황에서 그냥 감정생성하고 뇌가 집착하고 헷갈리고 소통하고 인생전부로 삼으나 물질 뇌 탈피못하듯 그런식으로 하는 일부의 현상에 불과.....
그런 식으로 그안에서 지랄하고 추상 병신현상에

말하는게 뭐 이상하다 그런거-그들간의 절대의미이긴하나 그런 동물적으로 부당하게 처당하는거 그런거 막아내려 도와줌 그래도 생전에 한번 인생 꽃피우는거잖아 개씨발 카악퉷

그런 상대하는거등 그런거 가르쳐주는 것 짐승뇌 다루는 카카카악퉷

그렇게 감정적으로 그런 부분에서 뭐 누르는 그런 식부분도

그냥 버린건가? -어쩌면 너무 사람으로 봐서 그런식으로 마귀니 뭐니하나 물질이나 물형화 그런 진화심리 침잠하면 그런 것도 아닌

그런거도 좀 쉬고 말하면 웃기듯 그런거-똑같은 거도 약하게 말하면 재수없을 수 있듯 진화심리 연관 그런 부분 논리적 개연성도 그러나 통합뇌작용

모든걸 앗아갔다고 생각할 수 있긴 있으나

인간은 배운, 습득한 자유의지로 그런 체한거 안정시키듯-물질도 영향-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을 배운 지식으로 자유의지를 발휘하여 여러 악조건(유전본성이나 하나님의 못된 장치들- 그리고 믿기 힘든 조건들이나 그런 지식, 자만, 자기착각등 어떻게든 돌아가서 빠질 수 있는 혼란스런 랜덤스런 인과들:총칭 시험대-당연히 타고난 것 처럼 불공평하나 의지상 모두가 극복가능 예정설은 아님 틀렸음) 심지어 성경오류의 악조건 까지-이것도 인과로 어쩔 수 없었던 한계 부분:창조한계 실수처럼- 극복하고 인간이 성화되어 하나님의 형상이 되고 영화롭게 하기를 원하신 것.

그리고 강아지를 보여주심-닮은

근데 여호와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되면 속좁은 폭군 악마가 되어야 하는데 나참

근데 그렇게 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한거-그걸 그때 한 작동한 이유가 있고(파보면-인격에선 속상해도) 되돌리기엔 그때 충분한 신호나 힘이 그 개체상 작동을 안한건데 과학적 육아로 해결이 되는거로 보아 본질은 그런 (마스터키가 있는) 인간은 결국 그런 존재

또 과학원리는 그래도 실제로 인정상 그런 실제 상 그런 "진심" 그런 부분이 안돌아가면 효과가 없기도 하고-마음이 없는 자가 아니면특히 남자들은 90%가 단순 미친데 동물- 그게 과학이건 진심이건 그게 무의미할 수 있는 인간개체의 문제라 콘트롤의 문제로 귀결이 되기도 하고

어쩌면 식사거부등의 문제가 가족의 행복과 쾌락을 바꾸는 것일지 몰라도 그게 가족이 그렇게 지랄같으면 그게 아니듯 뭐 인간사는 복잡한 문제이고

또 나중에 추억이 될 마음의 움직임-같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뭐그럴 수 있는 본질:상업이고 나발이고 오히려 근시안 인간 본질상 구조상 누리면 그만 누군가에겐 그게 인생 전부 작가등

그걸 인간의 구조상 추억의 도구로 누릴 뿐이다 단지 이렇게 생긴걸 최대한 활용하는 인간성-어떤경우에는 이런땐 오히려

그렇게 상황판단하여 그렇게 이완하여 할 수 있다는 자체가 그렇게 물질구조의 현존과 그런 자유성의 관계 상대적 실존-그냥 그런 상태:자유의 증명

인간이 그냥 미시세계 거시수준에서 착각하듯 진화심리 표면적으로 착각하듯 착각하고 사는 것일까?-인간은 시간의 노예-컨베이어에 매달려 사는 어쩔 수 없이 시간이 가야 하는 가만 있어도 움직임을 : 세상이나 타의는 아니고-물론 심리적 힘으로 등 구성상태를 고착시킬 수는 있으나

그와중에 인간 구성상태에서 그렇게 인과에 의해서도 그렇게 이야기를 만들고 살아나가야 하니 비참한 인간의 힘겨운 운명

그렇게 타임라인은 계속 가고 구성상태에서 "힘" 들 작용하며 익숙한 방식으로 인식하고 착각도 하고 하면서 살아가는(세계자체에 대한 착각도) 그런 인간의 비운의 운명들...참..... 아니면 하나님이 일부러 그렇게 시간의 컨베이어에 꿰게 했으나-진화상으로 볼때 그렇게 뇌의 다른 부분들이 헐거움을 이용해 적응하여 시간 타임,공간라인적 변화를 인지하도록 진화했다는 설명도 합리적

결국엔 진화심리와 그런거였다는걸 보면 허무해 지기도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닌건 아마도 신이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을 가능성을 추구하기 때문 그리고 인간이 꽃피운 일말의 자유적인 발생의 인간성의 절대적실존-적어도 인간안에서는-에 대한 기대와:본질은 물질이지만 정신은 살아있듯 그런게 가능하리라는 기대 물질이지만 그런 식으로 꽃피울수있고 그건 상대적인 입장에서(어떻게 그렇게 되었으나) "실존" 이라는 기대성

아 열받어 또 살찌게

나이먹으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후회하겠으나-또는 다른 정신으로 지금은 열받지 뭐가 "나" 냐고? 글쎄 기억없이 바뀌는 구조라면? 다만 아니기에 현재같이 세상이 돌아가고 (그래봤자 전 인생에 몇번 기억안하는 상대성도 있으나) 나도 그런식인 상대성이 존재하나-사실 매번 리셋하면 그런거 필요없듯이 그런거

그냥 가족이 싫고, 반쪽짜리 행복이라 버린다면? 그냥 그런거라고 본다 왜 그러면 안되는가 인간 세상에

마치 겉으론 미화되어 있는 인간사처럼 철저히 미화된 겉에

또한 혼자가 더 마약이거나 혼자일때 심심할땐 가족이 필요하나 혼자가 더 필요할땐 있어도 짜증나는 상대성 아니던가 어쩌면 활성과 뇌문제 이기도 하고

다른 인간에겐 인격적 정신이 활성화되고 정작 가까운 가족에겐 안그러는 벌레 같은 인간 본성 가진 가족 그런 벌레 같은 본성 반성안해서 그렇게 편하게 처살아서 좋겠네들 쓰레기들...거기에 피해자는 양산되고-오히려 더 인간에 가까운

누구나 타락하면 쓰레기되듯 인간은 그냥 그런 존재-그린대로 이루어지고

인과고 뭐고 극복하고 방법론 알아 신방법하면 그런거고 본성상 이딴거로 시간낭비하면 또 그런거고 그런 부분

자꾸 목표를 방해해 씨발 새끼들 자꾸 생각없이 감정적으로 결정하고 주도권쥐고-참나 인간 세상이란게 아주 좆같이 만들어져서 그렇게 꼬이는 딜레마가 수없이 발생-물질계의 비극 그럼에도 철저히 하는 나의 또 역시 물질계 뇌의 비극과 불완성 반성할 지어다.

그냥 버려치우고 그 불완전성에 -INTJ- 그냥 안느껴버리고 후회없고 기억없이 후련하면 어쩔 것인가? 그 불합리한 짐승들 기억안했다 지랄하나? 그냥 그런 것이다... 다만 뇌를 못뜯어내서 그렇지-물질인거 그냥 :사주고 나발이고 과학이 앞서 조작가능 그런 시대오는 것도 그냥 주어진 상대성 신의 섭리일수도 허락한 부분 참나 이거 짜증나서 썅

온갖 근시안에 불합리는 다 안고 저지르고 그걸 긍정적으로 병신같이 인식 못했을땐 모르고 합리화했으나 깨닫고 나선 다 쓰레기로 여겨지는 가족이란 벌레 똥들...제발 사라질 지어다. 카악퉷 근시안으로 뭐 긍정적으로 정느끼면 어쩔거야 과거 인간 쓰레기가 있는데 썅

전달안하면 끝인 인간이란 미비성과 아까운 시간들 벌레들 가지가지 하네 지네 근시안 감정에 사로잡혀 미친벌레들...카악퉷

이찌질한 기분... 사실 난 억지로 어쩌다 든 가족의 행복따위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많은 인간들이 그럴진대 그건 바로 이상향 어쩌다 정들어서 같이가자고 미화하는거지 사실은..... 내가 원한건 그게 아니다-상당히 벗어나 있다. 스트레스 진실

사실 본능 통제 못한 것에 대한 보복...뭐그런게 있을 수 있으나 사실 그런 것 만은 아니다. 그냥 붙인 명분이고

적어도 인간이 원하는 신의 섭리따위는 없는걸 잘알고 있음 미친신

누구나 가지는 근시안적 감정 가지길 원할때 못가져 그런지-신개새끼 배신 모를땐 모르는것에 맞춰줘야지 도움도 안주는 악플러보다 못한 새끼 방관자- INTJ라서 그런지 참 원치않는다.

눈앞에서 망치는 가족이란 벌레 쓰레기들-그 감정에 동조하지 않는건 그들의 비논리적인 사실의 부당한 감정에 (신념형) 단지 동조하지 않을뿐 행복이고 나발이고 나는 얻는게 더 행복... 방해하지 마라 썅

어쩌면 좌절시켜서 더 강하고 강렬하게 하기도 하지만-인과상- 눈앞에서 알짱대며 욕구좌절시키는 가족이란 벌레 쓰레기들 시간 쓰레기 타임 만드는 종자들 짜증난다 그런 구조

이것도 결국 그런 진화심리가 그런 육탄 감정으로 발전한 그런 케이스 아니겠는가. 그럼에도 뭐 필요할땐 절실하거나 생각없어지거나 단순해지면 그러겠으나 그게 아니라 이성과 구조에 대한 통찰이 있으면 쓰레기고 뭐 그런 부분

그래서 나는 그런걸 전략으로 조절하고 그다지 휘말리지 않는다. 그런 쓰레기사를 좀 벗어나야 인간으로서 충족이라지만 그거보다 더 높은걸 충족하기 때문이다-결국 욕구와 뇌라지만

인간의 실수는 뭐 인간의 실수 사실 예정되어 있던거-나중에 가족이 또 필요해지거나 상대 배려하면 절실해 질 수 있겠으나 지금은 약물영향 그런 타임라인과 정보처리의 한계(쓸데없는 걸로 좌우되는 인간 쓰레기들의 현주소 참 잘도 처만들었다 씨발 신도 인과영향받더만 성경보니)

같이 즐길 수 없는거니 안하는거 아닐런가 그런 미비로 인한 딜레마 꼬임성 미친 -적응된 두뇌의 정보처리의 결과:변증법적 합으로 돌파하려하나 정반합

지루한 마약의 자극을 높이는건 속도를 높이는 방법-각성 BPM 160

그런 계기로 뭐 못가는 그런 행동반경 유도하는-인간이 여기까지 진화했으나 해줘야 하는 그런 경우나 상황도 있음 유전이나 인과나 타나 인간 마다 다다르듯

그런 심리로 극복못하는 것도 자기 책임

인간은 어느시대건 가변적으로 적응하여 그 시대의 것을 창출하고 조합하는 등 그런 식으로 뇌가 진화혹은 자연도태하여 그나마 다행혹은 불행-나쁘게 돌아갈 수 있다는걸 보면

그냥 인과를 인식하는거에 불과한건지? 구성상태에서의 인과등

까고 보면 그런 과거 상처기억등 그런게 더 우스운 일이지만 인간의 대가리가 그렇게 되서 참 이거..........

고정 시켜 놓으면 인과를 탈 이유가 없지 않나.

그리고 그러다가 그냥 죽으면 뭐? 그런 인식속에 인과고 혼란이고 나발이고 자는게 아니라 사후 믿음 접수-이런 체계 인정 신이 만든 허접성 인정

아마도 애비 폭행으로 전두엽 억제로 수학 저하

생전에 행복하게 모여서 살아야 하는데

정관격이고 뭐고 다 인식과 생각도 있고 월급도 받으니까 그런건 다른점 인간들 인간생물 뭐 공통으로 묶을 수 있지만 그런 영역밖점들...-유의미

사람은 원래 조건반응으로 다룰 수 없다. 인간이 스스로 자기의 도덕적 값어치를 떨어뜨리고 있으나 진화심리의 장난이건 뭐건 사실 인간다운 사람들 사이 가족 그런 사이엔 인간적이 오가고 그러므로 그럴 수 있는 부분

사실 그들 시야 "민간인" 무시하는거 그런 것일 따름-어차피 한평생이고(물론 그앞에서 개미처럼 시야에선 잘 못겪을 수 있으나 평생 한두번 정도나 몇 번 정도 목격 그러나 전체보면 환히) 그런거 펼치는 참 쓰레기들... 상대적인 입장은 둘째치고 그건 그냥 독버섯

아들이 학교폭력을 당하고 방구석에만 있다가 그런데 음악을 좋아해서 20대에 클럽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여 클럽에 한번 데려갔더니 입구에서 못들어가게 하였다고 한다. 엄마만 나이 때문에 못들어가게 하는 줄 알고 아들 혼자만 갔다오라고 하였더니 아들도 못들어가서 결국 먹고 왔다고...

아마 평생 그것이 옳다고 -뭐든 가능성 구사 자유 바꿀 수 있는데-속고 사는 것일 듯 그냥 그럴 가능성 안에 뭐 그런 구조 행사

신도 심리전을 하고 있는거 아닌지 그렇게 지구가 생기고 거기에 맞춰서 시공간 상황에 맞춰 뇌가 발달했다고 치더라도 그런 정신기준에서도 사실 부당한거 그렇게 평균선 만들어 죄니 뭐니-그걸 절대적으로 만들었다 해도 철학적 모순 신의 주장은

기계의 시대 그후에 그에 대한 반발로 내츄럴의 시대 그다음엔 그것의 융합 그것이 인간과오 실책의 발달-더웃긴건 미리 하는 현자를 무시하고 대세니 뭐니 하다가 그 종자들 사라지고 뒤바뀌고 한다는거

원주민들-실제로 코카인 잎과 커피 열매를 똑같이 다루고 있었다. 코카인 잎 옆에 커피 열매 그런 식으로.. 그리고 코카인은 그냥 경험상 한줌 좀 넘게 그냥 잎사귀를 입에다가 씹어서 먹고 즙을 내서 먹다가 뱉고-마치 껌처럼- 커피 열매는 볶든지 태우든지 그냥 끓여서 마시고, 담배는 그냥 말리든 말든 불을 붙여서 연기를 흡입하는 방식 태생은 비슷한데 아마 그게 원초방식- 원주민들 생각을 보면 인식을 보면 그냥 커피는 좀 저급마약 그정도로 생각 애초에 "마약" 이란 개념도 없이 그냥 코카엽도 커피처럼 다루고...-지금의 법제화는 인류 문명의 연구의 결과이나 사실 과학적으로 봐도 코카인 잎도 소량은 커피처럼 발달을 한다고 하고 지나친 카페인도 신경손상을 부를 수가 있기 때문에 (혹은 니코친도 신경손상을 부른다 과다하면) 다시 개념정립 필요 미래에는..... 벌써 담배는 마약으로 지정하자는 움직임이 있고

실제로 아이돌의 얼굴과 비율을 봤는데 이건 뭐 8 등신 수준이 아니라 9 등신 이상 같았는데 얼굴이 거의 일반인의 1/4-그것도 같은 아이돌 보다도 얼굴이 작은 축에 속하는 (연습생받을 때도)- 뭐 그런건데 TV는 괜찮게 나오나(비교될땐 뭐 작게 보이긴 하나) 실제로 보니까 첨에 딱 든생각이 '인간인가?' 하는 식으로 거의 외계인 처럼 생각이 들었다-자칫하면 왕따되게... 꾸미니까 그렇지 만약에 평범한 스타일 하면 키는 상당히 크나 얼굴은 거의 외계인... 장난감... 몰모트 식으로 남자다운척을 하건 뭐건 좀 이상했는데 마치 키큰 토끼처럼 키큰 애완동물-키는 곰이나 호랑이등 육식동물이 커야(선호도는 낮을 수 있어도) 어울리지 그런 선천 미적 감각이 들었는데 사람으로서 매력으로 끌리기 보단 그런식 몰모트...변태 취향등 실제론 : 인간으로서 성적인 마음이 안들었다-같은 작은애들끼린 뭐 동지애가 들지 몰라도 근데 레이싱걸도 실제로 봤는데 그정도로 작진 않았다. 일반인 치곤 좀 작은 정도거나 비슷한 정도였는데 그래서 얼굴도 정도껏작아야지 화면빨잘받는게 능사가 아니라고 본다-뭐든 극단은 안좋은 경우가 많듯이 몸무게는 170cm 에 39kg 인 사례를 봤는데 매력적인거 같긴 한데 그게 만약에 35kg 이하나 그렇게 가면 아프리카 기아상태이다 그래서 보통은 42kg 뭐 그런 유지하는거 같은데 아마 실물은 그런게 존재

"연예인 평균" 이란 것도 있다-딱 그정도가 화면빨 잘받고 매력있고 끌리는 정도인데 그거 보다 작은 희귀한 극히 작다는건 뭐 "작다"는 (현대사회나 TV출연시 선호되는 안전빵-화면빨잘받는) 우월성은 가질 수 있어도 실제론 기형같고 장난감같다 그러므로 일반인 평균은 아니라도 "연예인 평균"-저절로 형성된 그정도가 좋지 않을까 연예인 하려면 일반인치고 뛰어나려면 레이싱걸 사이즈 정도가 적당하고-레이싱걸은 연예인으론 잘안될 수 있으나(실제로 레이싱걸중 작은 축들이 연예인급 정도 사이즈 된다 평균) 일반인이 접근 쉽듯이 쉽게 마음호감되고 뭐 그정도 수준이 좋겠지 일상 살아가는덴-TV가 아니라면 스크린속 세계가 아니라면 길거리에선 보통 그정도 애들이 끌린다 너무 작으면 장난감이나 괴물같다. 그냥 스쳐지나가도 그냥 "작은 애"(흔한 애-중학생등) 그정도로 보지 그렇게 몇번 쳐다보고 할정도는 아닌데 길거리에서 확땅기고 끌리는 애들은 앞서 말했듯 레이싱걸 사이즈이고 진짜 작은애들은 기형같아 실제로 TV가 아니라면 아니면 클럽 같은 특수한데가 아니라면 길거리에서도 그다지 선호안되는거 같던데-그런 현대사회 변태적 기준에 "와작다" 그러고 쳐다볼 순 있는데 주변에서 뭐 연예인 포스니 아우라니 할수도 있고-실제론 선천 미적 균형감에 저해되서 눈을 피하고 싶음(왕따감등 본능적인) 뭐 염색하거나 특수하게 그렇게 스타일링으로 마음을 안끈다면 사실 "평균 이하" 라고도 할 수 있는 기형느낌이다... 너무 크거나 평균 이상보단 확실히 나으나 그런게 "선" 존재-맹목적으로 따를 필욘 없다 자기답고 미적 균형감 맞는게 사실 맞는거.....
키작고 얼굴 작은건 그나마 괜찮은거 같은데 키크고 그런 와꾸인데 얼굴까지 토끼같으면 이상하더라는 것이다.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딱 그런 사이즈 아우라 방송권력에 픽업 의존하지 않은 인기인 딱 그런 사례가 딱 그게 자연선택의 결과 고정도가 사실 길거리나 일상에선 인기인 나이트 뒷골목등-연예 관계자들이 잘못선택하는 것(콤플렉스 등으로 과도한 필요성 집착 거식증 걸리듯) 왜냐하면 과거 교실에서 그렇게 작은 애들이 멸치나 하찮은 취급받았지-키가 커도-매력이란게 있는 것인데 그건 무시하고 그냥 작다... 그건 작으면 개성이 아니라 뒤틀린 변태적 욕망 추구

후천적으로 안했는데 있는건 선천 유전의 결과-그런 운동하나도 안해도 운동신경 두껍듯

뭐 이런 문제인거 같은데-머리카락이 큰데도 작게 인식하기도 하고 머리가 딱붙어도 크게 인식하기도 하는데 실제 얼굴크기는 같아도 그런 경우는 심리적으로 미적 용인-''당연히 머리카락이 저런 선으로 뻗어져 있으니 당연한거다'' 하는 미적인 용인선이 그냥 느낌으로 회로가 있다 아마 그런데 걸리지 않아서 일듯 그런걸 미적감각으로 잘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미용사들이 그렇게 머리가 좀 부풀어도 그런 식으로 선을 만드는 자도 있는 것-얼굴이 더 작아보임 머리크기 자체는 별변동없고 라인에 따라

비슷한 걸로 시대적 용인-마치 힙합머리 두상의 용인따위 디스코머리나-현대는 개까임 대갈크다 안보고

수많은 선택가능성이 있었는데 자유구사 가능성이 있었는데 그거만 진짜라고 고착되어 평생 기회상실한 그런 케이스 일듯 그건 후단계만은 막아야 후반 4단계 인간기준이지만 그런식으로 자유가 가능한 부분

그렇게 시스템을 바꾼 이후로는 뭘끼워맞추든 다 업리프팅이 되는 그런식의 것도 있고 -그런 인간기준의 자유구사와 그런 일이 충분히 가능한 그런 구조 시간이 문제가 아니었을 지도 요는

시대에 따른 상대적 감수성이다-물론 당대가 파괴적이긴 하지만 문화 흡수 미비등으로 단지 상대적으로 낮은거-다른 시대였다면 무딘 축에 속했을 수도 그런식 자연도태 솎아내기에 거기서 살아남는 자들도 상대적이고 상위 20%도 시대가 요구하는 강점가진자가 살아남는다 마치 편협한 성적기준처럼

점점 발달로 다룰 수 있는 조절가용성 늘어난

진화최종물인 인간기준이나 망가진 새끼가 사랑한다고 해서 그게 사랑이냐-어쩌면 사랑이란 개념도 우주내 시공간 들들 익숙해진 인간식 개념

질투심 있게 생긴 새끼에게 그렇게 대우하는게 아니라 다르게 심리하니 상황마다 다른

인간관계 상관없다는 듯한 느낌에 질투심 느낄 수도 있으나 그건 부분

이런 막생긴 세상에 적응하기 자체가 사실은 힘든거-진화상으로 해도 상위 1% 밖에-나름방식으로 인간관계니 뭐니 해도 사실은

제도로 보완 미비 젤 나쁜 놈들이 귀족노조 (인간 개선하려는 제도의 등에 업고) 그러나 그건 인과고 뭐 그런데 허비하기 보단 자기 삶 어차피 뒤지건 말건 뭐 그런 부분이 있으나 자긴 소중

실수하는 새끼들이 너무 많다 매사에 그렇게 처돌아갈 수 있는 부분 유전도 그렇고 오히려 못맞추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유전자든 후천이든-다만 그걸 자유성 돌아갈 수 있는 대가리 감정부분-어떤 시대든 그렇게 맞추어 느낄 수 있는 그런 부분에 그냥 근시안으로 판단하는 그런 부분

또한 그렇게 인과를 거쳐야 뭐 계기를 해야 하는 핸디캡 그렇게 발달하여 뛰어난데 에 대해서도 칭송 혹은 질투 인간 기본 시스템, 근시안 감정자체가 잘못되었으나 긍정적인 감정으론 그게 인간 공동체 자체 지탱해온거 부정할 수 없음 사랑, 정, 아는 관계 긍정적인 부분은 긍정과 부정이 공존한다는 자체가 오류이고 이걸 탓하거나 재평가 자체도 그러나 여하튼 좆같게 꼬이게 흘러온 시공간속 인간 사회 미친성

안맞을 수도 있는거지 당연

첨에 파악 못해 일단 묵혀두거나 하는 책략도

아무리 자기보호나 두뇌역학이나 진화문제나 자유라도 그렇지 넘을 선을 넘어버린 경우가 많음 인간기준이라도

막생긴 세상에서 이날은 이게 되고 저날은 저게 되고 하는 것도 상대적이므로 그런식으로 그걸 하는 법을 알아 시공간상 확률상 항상 잘되게 조절할 수 있는 그런 것도 있고 가능하나 타고나거나 계기 필요한 구조 아님 인간기준-'운;

그냥 되던걸 발견한 '컷' 일 수 있다 그런건 우연히-세상이 막생겨서 가능 신의 섭리도 신은 디테일 하지 못한듯 세상자체가 창의력이란 불쑥 그렇게 돌아갈 수있는 자유기반-우주안에서만 작동하나 그런식 상대성 그우주가 전부이거나 전체 존재자체가 그러면(사실 이조차도 의미없지만 태양계 자체 수명이 그래도 인간 살아있을 때만 의미있지만) 뭐 그러나 사실 살아있을 때 상에 원리가 중요 안그런데 추구하면 사실 망상 과학자들은 망상쟁이들

원랜 그렇게 정확히 세상의 신호에 뇌가 반응해야 하나 뒤틀리거나 훈련등으로 못하거나 선천적으로 못하는거 그런거 바로잡는 원래 있는 거" 에 맞추는 방식은-시공간등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원래 지구를 못바꾸니까 시공간 시스템등 그나마 살기 위하여 생존에 물거품이라도 죽기전엔 절대적이어서 맞ㅊ는 방식 그게 인류를 지탱시켜온 힘 그게 싫으면 뒤져야 함-사후 구원 문제도 있고-그래서 사실 생존만 잘해도 충분 유리하다는 부분 인간 인식상 어차피 인간 생자체도 근시아 ㄴ짧은-쫓피우고 생존 명확한 잘못진화한 과도한연구

정신가지는건 상대적이나 생존에 도움이 되야

자기한테 맞는 애들하고 그나마 살아있을때 행복느끼려는건 진화심리가 가르친 그나마 인간기준의-사실 인간 실존자체가 상대적이라 그러든 말든 상관없는데 서생꼰대나 다를거 없음 근시안 미친 문자질하는

구조상 상식으로 다 아는거 같아도 그런 인과나 지식, 거쳐온거대로나 그때 두뇌 작동오류나 혼란, 인과 등으로 작동하기에 잠시먹거나 그런데 유드리가 있는 것 장기관계든 2년단기 결혼이든 등등 그정도 그게 있는거 설령 2년 이면 어떤가 인생 70 년밖에 안되는거 50년이라면 20번밖에 못하는데 그마저도 후반부엔 돈이 좀 있어야겠지만 그게 깨달은자 자유작동

현자타임이란 개그가 있다- 딸치고 나서 평정심을 찾아 동요하거나 화내지 않는다는 건데 비슷하게 힘빠졌을때 평화심 드는 것-인간 감정이나 인지가 결국 이런 물질 작용 기인 밀접한 결국 진화심리 그런 놀음이라면 사실 인간 실존과 도덕적 정당성도 의심해보고 실용 위주로 살아야 하는건 아닌지 생각해 본다.

더더욱 화내거나 인간적 감정을 가지는건 옳지 못한 것이나 실용상 그러는 거고 그러나 그렇게 이성적으로 자기를 완벽하게 조절하여 하기는 또 힘들다- 다른 자가 뇌의 특정작용으로 그간 진화심리 인식으로 형성된 느낌으로 받기에(뇌구조상) 또 그렇게 계획적으로 하는걸 원초적으로 하는게 본질적으론 틀리나 치사한에 해당되는 감정을 가진다 어쩌면 이게 분석해서 그렇고 그냥 통틀고 뒤집어 생각하면 신의 섭리아닐까

유레카도 그런 구조상 어쩔 수 없는 적응 춥지만 않았다면 그런 식으로

막생긴 세상에서 그렇게 인간 현존 실존 그렇게 발달해온 그런 상태로 볼때 이게 맞으나-앞뒤 없이 그렇게 인간 스스로 물질을 속여가며 추상시스템 운용잘되게 구성해온

춥지만 않았다면 하는 것도 막생겨서 일어난 그런 시츄에이션 진화

그런 인간이 그런 인과를 거쳐야 또 깨닫는 등 그런식의 미비성과 그런 식 인간들이 유전에 의존해서 그냥 박치기로 살아가는 현재 이상태의 그정도 세상과 또 그런 시냅스적 연결능력만 있어도 안까먹고 착착하는데 굳이 시행착오와 기억의존안해도-나는 이런거로 깨닫고 그런식의 가능성과 돌아가고 그런 현상태 그런 그자체가 전부 현시점의 본질 말해줌

뭘먹을까 하는 것도 뭘 먹든 사실 인간 몸상태가 땡겼을 따름인데 평생 같은거만 먹어도 문제없는 사실은 그런 상태다 그런 자유구사 가능하다는걸 못깨닫는 애들도 많다-그다지 영향안주거나 물질적으로 영향줄수도 있으나 그런건 과학적 변수

다른 사람이 되는등 인간의 정체성 문제도 개인정체성- 인간 공동체나 자기 작동상의 힘든거 때문에 고착된거지 사실 오늘 이랬다 내일 저래도 본질적으로 별 상관없는 구조 -시공간에 적응했을 따름이나 다만 물질안정성 지향에 이런 정신이 되었을 따름 시간과 날씨바뀌는데 영향은 받으나 사실 따로 돌아가도 별 무리 없는 구조

노하우적 자유작동 그런 구조기반 그런 문제까지

그게 가능

내 최종인식이 틀렸겠는가?-아니다 잘생겼다고 추종하고 옳다 하는 문제와는 다른 것이다.

다만 난 대사를 했을 뿐이다 현실인식에 맞게

젊었을때만 할 수 있는게 있어서 그런건 안하나 미비하나 잘살아가는 세상

단지 미비함에 익숙해 졌을 뿐 인간은 지식으로 자기를 조절하는 등 그런식으로-자기입장에서- 발전할 여지가 있다.

무의식이 준비함-잠들지 못하고 위험대비에
이것도 뭐 개인특성이나 경험이 되겠지만

어쩌면 인생은 저마다 상관없는 쓰레기들 피하는 것-뭐 친구야 비슷하거나 이용으로 각양각색이지만 배우자는 닮은 애를 택할거 아닌가

현실도피로 일렉을 듣는다 그런게 많다 사실은 그자체가 좋기도 하나 다른거로 만족했다면 그러지 않았겠지

왠지 기질에 안맞아 나를 깔거 같은 뭐 그런 여자가 그런 느낌 인식 정확한 그런게 있다

떠앉고 가야할 쓰레기-인간 역사상 "재수없는" 인간이 한둘이었겠나

인간기준에서 법칙찾는 것일 뿐일 텐데 미시계가 아니라 거시계 익숙해지듯이 익숙해지는 것일 따름이고-미시계에서 발생했으나 거의 거시계를 99% 로 로 생전 살아가듯 마치 미시계가 거시계를 구현했으나 미시계는 별 상관없고 잊고 살듯 물질이 정신을 구현했으나 마찬가지로

전깃줄로 사람이 죽나? 그랬는데 진짜 죽었다고 한다. 인간 물질은 그런 부분이 있다.

먼지도 일시적인 것이고 궁극적으로 없다고 볼 수도 있으나 어쨋건 영향을 끼치지 않는가-그런 기준, 관점에서 또 다룰 수 있고 인생은 그렇게 사는 것이다.

보니까 그런게 있다-남들에겐 좋은 사람이고 그런게 아니다. 그런데 그 둘은 서로가 골칫덩어리이다. 그런 이유

문제는 (여러이유로) 선할때 기억했던 약점이 악해질때 공격으로 돌아온다는거 아닐찌.

이런 씹새끼를 처봤나 지금 뭐하는거야 그런식 거슬리는거 고치는 편관식 그런 처세나 그런게 다잡는 위아래-쓰레기 족치는 "힘" 으로 병신만드는 그런식

나를 질투반 무시했던 새끼-첨엔 무시했다 그런데 계속 갈궈서 그런데 그새끼 다른 새끼에게 기죽고 인생 개차반 결국 망가진 세상에 좆같은 시추에이션 뒤집어 말하면 계기못만난 쓰레기들의 남자평균 혹은 여자평균- "해봤자 인간이다." 라는

연예인-청담동 길에서 근데 조합이 비슷해도 똥씹고 근데 TV에 나온거 보니 더 나은 연예인에게 꿀리는 뭐 기억을 하건 안하건 몇번하건 그런거고 공간적으로 주위에 맴돌면(뭐 그런 구조기인적인건데) 그렇게 기억되는 단지 그런거 아닐런가 반응유발 그런식

아마 지금이 미칠듯이 그리울거 같다-어차피 끌리는 거에만 끌리는거 최대한 쉽게 살아야지 좀

소중한 사랑하는 사람과 들과 근데 처음부터 완벽한건 아무것도 없다-오히려 평균이하일 수 있는데 만들어가야할 사람'들과-그래도 되는 사람들과- 만들어서 완성시키는게 현상태로썬 인생목표로 만들고 잡고 인간적으로 바람직하나 애미 애비는 그걸 부정하며 현실을 도피하여 종교침잠이나 현실을 파괴함으로써 이상주의 예민하게 만드는 FM지향 현실시궁창을 보여 나도 모르게 젖어들은 것 같다 이젠 다 씻어내고 그래도 살리고 좀더 적극적인 -병폐가 아니라- 그렇게 살아나가자 애미 애비가 맞지 않다. 내길을 내식대로 가자 이제-불합리한 제도로 그렇게 짓이겨졌으나 세상 전체가 그런 부분이 있는데 그게 틀린 것이다 내가 맞으나 불인정

좆같게 생긴 세상에서 그냥 철학을 만드는-지나친 이상 주의자는 살기 피곤:현실로 되지도 않고 또 된다해도 오래 지속못하고 영원히 갈것도 아닌거 맛있는 음식 먹어봤다고(한번 혹은 일정 시간에) 자랑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얼마나 하찮아 보이던가-그 늙은이가(자신의 모습은 잘모르고 기분을 회상할 수 있으나) 그러나 그거라도 가져야 하는게 인간 숙명 여기선 최선 이런 상태에선 죽기 전날까지

그말은 맞다. 오히려 반문하더라. "왜  한가지 이미지를 굳이 가져야 하는가? 승부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이라지만 다양한 매력으로 톱스타가 되는 경우도 많은데

시간의 변화는 공간적 변위로 나타난다. 또는 인간이 나타내고(시계나 전자등으로) 그게 한계임과 동시에 인간의-연결된- 지각도 이루어지면서 역시 공간적으로 한계가 생기면 인간의 시간의 지각에도 영향을 받는다. 신경 충혈등으로 지각이상도 역으로ㅡ관찰자의 관계를 말해주는 것 같은데 하나로 묶여서 돌아가는 상태니까
역으로 공간적 변위도 시간에 의해서 나타난다. 혹은 공간적 변위가 있어서 시간이 나타난다. 또는 공간적 변위가 없으면 시간은 가지 않는다. 방정식도 나올 수 있고
이걸 기존에 인간의 인식의 입지와의 관계 등 철학적인 문제에도 대입하면 이 세상 인간 지각과 그런 관계와 입지를 알 수 있다. 뭐 잠정적으로 인간이 적응하고 그렇게 익숙해진 시간 방향성의 산물로 보나 자유 작동적인 측면의 구조도 있는 그런게 존재하는 것
그러나 미시계보다 거시계가 중요하고 비중있듯 결국 그런식 증명 귀결 될 것-모든건 인간의 의식이 있기에 유의미한 것이다.

우주본질적으론 호접지몽이 진리라도 인생은 그렇게 사는게 아니다-적어도 살아있을땐 무의미하므로 인생은 그렇게 살지 말고 죽지않아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자기도 모르게 그런 단서들을 드러내는데 그렇게 노는척 해도 드러날 수 밖에 없음 클럽 한두번 가봐도

글쎄 모르게 비슷하게 겹치는거다 생활권등이 생활방식 살아오고 그냥 느껴지고 그냥 끌림-편견등 그런 후광에 흔들리다가

제역할을 해야 한다고 본다-세로토닌을 주는건 세로토닌을 줘야 하고 어설프게 뭐 다크하게 그런 뒷골목 흉내내려다 망하듯이 이펙트로썬 가능하나 본연의 색깔을 잃다가 죽도 밥도 안된다고 보므로 자기 고유성과 마약성분과 기능창출을 유지하는 부분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본다 그런 책략 쭉가는거(연예인들도 가끔 이런거 못해서 망하고 나락인데-이유잘모름 자기 콘트롤 안되어 휩쓸리다가-이런걸 쭉 버틴애들이 전설이 되고 레전드가 되는데 중독으로 버틴것도 마찬가지.....-매니아 지지층 유지기반 되는 애들 몰핀은 몰핀 다워야 하고 엑스타시는 엑스타시 다워야 하고 코카인은 코카인다워야 한다고 본다 물론 야바나 카페인도 있겠지만)

업리프팅은 업리프팅 다워야 하고 다운 루즈팅은 다운루즈 다워야 한다. 확고한게 있어야 행복과 마약이 심부자극 - 믹싱도 마찬가지 : 업리프팅이긴 한데 내용이 다를 수 있는 부분도 그 내용으로 인해 업리프팅을 해치지 않게 그게 '개념'인간행복업리프 인지상

별거 아닌거 같애도 말레를 피면 용기가 세지고 쎄진 안정된 기분이 드는데 (던힐을 피면 범생이 적인 이미지에 잘 안맞고)레종을 피면 용기가 약해진다고 -너무 민감하고 허약한 좆밥적인 의견일 수 있는데- (인간 심리에) 소품도 그런식의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반대로 용은 안맞으나 남자가 나비나 별과 달 문신을 하고 더 어울리고 용기가 생기기도 한다) 던힐은 일반인 브랜드고 클럽 애들이나 그런 애들은 임페리얼 회사에서 만든 다비도프(스위스산)를 많이 핀다.-아마 커피나 향수 등으로 많이 접해서 그럴 수도 인지도 : 특히 다비도프 쿨워터 향수는 거의 선수 여자들의 기본 향수 아이템으로 찍는다 구찌 러쉬 향수(이건 좀 여성스럽고 다비도프 쿨워터는 과감하고 쎄고 그런 여자 작업방식 양아치 향수-주로 클러버나 남자 -작업하고 놀고 유흥- 꼬시는 클러버 향수로 많이 자리매김 담배냄새도 덮고) 와 함께 기존에 백화점등 고급브랜드- (편의점에서 거의 안팔린다 하는데 일반인들 대상이고 공식적인 국내 판매량은-KT&G가 리뉴얼, 마케팅- 매니아층 대상으로 상당히 높음 20% 성장하고 아마 유흥업계나 건달들이 자기들을 일반인과 구별짓기 위해 많이 피는듯하고-지넨왕족이라고 어쩌면 자격지심도 있으나, 유흥업소 왕족삘 인테리어 마냥:오히려 브리티쉬 어메리카 타바코 던힐이 문장은 그래도 일반적이고 일반인 그들이 말하는 "민간인" 들이 많이 피는 담배이다. 또 말레를 피긴하지만 그건 양아치나 좆중고딩들이 많이 선호하고, 무엇보다도 그 특유의 필터 싸구려나 구린 느낌을 싫어하는 인간들이 좀 있는 듯 하다. 마땅히 필담배도 마땅치 않아서 그냥 있는 거 중에 골라서 피다가 그러는거 지가 만들지 못하고 완벽한건 세상에 그다지 없으니까 있기 힘듬-(다비도프가 누군진 모르는데 이미지를 피는거 마치 질레트가 실제 인물은 비호감이듯 : 파코라반은 찌질이, 크로커다일은 일반인, 라코스떼는 고급이 된 이유 그런 차이가 그런 갈림을 만든다.) 그건 여자들이 먼저 피기시작함-여자향수에 다비도프 쿨워터 익스트림 익숙해서- 디플은 일반인-일진들은 말보로 라이트나 말보로 레드 많이 피고 일진담배는 아닌데 클럽이나 유흥쪽에서 많이 피고 또 특수 계층-유흥쪽에서 오히려 에쎄-이건 아저씨들이 많이핌-에서 버지니아 슬림이나 던힐 파인컷 핀다. 던힐 파인컷은 구하기 어려움 잘안사서-여담인데 보헴시가는 노숙자, 백수 담배삘이라고-프리랜서들이 많이 핀다고 한다.) 유흥종자들은 토니노 람보르기니 L8 도 많이 피운다.(허세종자, 돈종자들-다비도프는 실속, 주인쪽) 다비도프 처음이미지는 그다지 안좋음 초라등 그런데 오래 갈 수록 목향 나는 그런 고목같이 스테디한 매력이 있다.- 에쎄는 이미지상은 창녀들이 많이 피울거 같으나 사실은 20대 여자들도 잘 안피우고-오히려 말라를 피지(쎈척하려고)-실상은 여자빨고 체면의식안하고 성감느끼려는 40,50대 중년들이 많이 피운다. 50,60대 할머니 들도 종종 가끔 다비도프가 맛은 제일 좋다고 한다 진하면서 부드러운-연구많이한 고급스러움, 마치 왕족 삘 오행 잘 조화된 금+토+목+수,화 등 격 잘맞는 용신 무기 도끼 목재 용신이 되거나 아니면 뭐 그런 성격 대변 혹은 식상생재, /이미지형성-젊은 사람들이 피면 희안한 삘이 남 깊으면서 하는 이미지 삘 형성 일진, 진국 good 첨에 이름듣고 첨봤을때 끌리긴 함 그러나 이성이나 뭐 기타등등 하나 마음한켠에 그냥 끌리는거-인기나 뭐 생소 비주류 삘 등에 애써 제끼려 치우려 해도 결국 선택하게 되는 뭐 그런 맛-실체 알고 나면 은근 인기, 공신력, 사회적 증거(이것도 결국 개개 당사자들이 선택하는 문제니까 맛나니까 맛있는거엔 사람들이 모임-몸이 끌어댕김....) 뭐 그정도라고 할까....... 클라우드 나인은 일반, 정치성 들이 피더라 일명 노무현 담배-젊은 애들은 "구리다." 고 하더라 안피고-그냥 이미지 삘이 방구같나보지

다비도프는 스토리 텔링 역사가 있다-까고보면 유태인이-가족이-이동하여 담배가게 하고 뭐그런데 성공하고 돈벌고 삶자체가 보헤미안적 삘링 역사 보헴시가보다 더 딥함(상품적 셀룰러지가 아니라...)

기분도 달라지고-그런걸 뭐 하냐에 따라 전체조합 기분, 딥한 분위기 환기등 그런 특히 밤에 놀때나 뭐 그런 삘 배경 그 속에서 하는건데 그런 삘이 말이다.

인생한번 사실 그런 소모품을 쓰고 죽는다 한바탕 인생 그런 소모품 쓰고 놀다가 죽는다-어차피 이게 맞는 본질적 관점:어차피 죽는다" 면 그게 "무의미하다." 가 아니라 "최대한 놀고 죽는다." "어차피 한번인거 쓰고 죽는다." 가 맞는 관점이고 그게 불교설파가 세상 속세 다수의 철학과 가치관보다 떨어지는 이유 중에 하나-어차피 한번 세상의 모든건 기분이고 쓰고 죽는 것인데 딥한 인간의 '삶의 맛' 도 간판 하나까지도 아끼는 브랜드도 마찬가지 "어차피) 영원한건 없다." 그러므로 ->무의미하다 가 아니라 "(어차피 영원한건 없으니까) 실컷 쓰다가 죽는다(해먹다가)" 가 옳은 관점이고 그런 충족의 끈이 옳은 것이고 -그렇게 바뀌어야 하고-살기 편하다는 것 한마디로 벌어서 쓰다 죽자가 맞다 벌어서 쓰자-그것도 실컷... 등 그래서 그런쪽이 발달해야 하는 것.....

한정된 시간에 잘놀아서 뭣하나?' 할 수 있지만 -그거 의식안하면 기분이 좋다- 구조가 그렇게 되있다. 안놀고 지루한거 보단낫다 그러므로 그게 최선

허세가 아니라 진짜라는 그런 느낌의 수. 양아치적으로 강하다기 보단 전체조합이 그런 빈틈없는 임페리얼

중요시하고 아끼다가 이젠 쓸데가 되었다는 것인가. 푸짐한 맛이라는 것도 있다. 그냥 맛이 아니라

전엔 그랬다. 그렇게 자꾸 맥끊고 기분을 다 떨어뜨리고 왜 사는지 몰랐던-주도권 가졌다는 쓰레기들이 인생이 리듬을 타야 하는건데 업리프팅하게-어차피 한번사는거 인생한번인데 어째사는지 모르는 근시안 쓰레기들이

망한 드라마들 특징-99% 시청자들이 거의 여자인데 그런 지지층들-드라마 소재등- 따라 그런 지지층들이 여주인공에 이입이 안되는 드라마는 거의다 망한다. 예를 들어 별로 이입하고 싶지 않거나 거기도 현실의 피곤함이 존재하여 여자가 먹여살려야 하거나-그러고 싶지도 않고 안그래도 현실도 성적등 안풀려 답답한데- 여자가 리드해야 하는 피곤한 드라마들은 그다지 안풀린다. 그런데 여자가 신데렐라 스토리처럼 딱 꽃보다 남자 수준으로 그냥 남자리드하는데로 다이내믹하게 즐기며 나름 주체도 행사하고 힘도 있으며 현실 잊을 수 있는건 히트친다. 드라마에 현실이 존재해도 자극적이고 재미로 그런 마약역할을 하면 히트치고 중독, 재미로 보나 그런것조차 없거나 얼굴로 승부하는데 얼굴이 별로 거나 마약이 안나고 그냥 시간때우기, 뜨뜨미지근한 전개, 배우인지도 없음(이입안되는 흡입력 포함) 그런게 이유 트렌드가 아니거나 진화심리적으로 볼때 아닌 그런것들 제목보고 크게 안보기도 하고- 같은 남자도 재수없고 여자들도 재수없어하는 왕따 될까봐(한국, 일본이 이런데 엄청 크게 민감) 예쁜 남자보단 나쁜 남자를 좋아하고 중고생이 나이든 성공녀들에게 이입을 못하고 그게 진짜 원하는 바도 아니다-그냥 생각없이 놀고 싶어하지

말하자면 소재나 대상은 중고생들 취향의 이야기나 일진 뭐 그런건데 정작 출연자들은 성공한 직장인 뭐 그런 것들이 주도하고 여주인공은 현실적 피곤함과 남자도 답이 없다 또 그저그러고 찌찌부둥하게 쉰내난다 그러면 그냥 돌아가는거지 뭐 -한마디로 시청자들은 여주가 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게 가장 큰 이유-극모범생이라 이입안되고 할 수 없거나(학교, 직장등) 또 재미없는 인생이거나 드라마 외에서라도 이입되는 인간이여야하는데 그조차도 안되고 이어지는 빨도 없거나 드라마 안의 역할이나 비호감이나 지지부진하고 남자도 답도 없고 해서 별로 안하고 싶은-:한마디로 간단히 말해서 그 드라마 세계 속으로 그다지 들어가고 싶지 않고 산만 등 "뽕" 을 못주는 부분 현실도피를 확실히 해주던가, 아니면 현실을 살려주든가 해야지 잘생긴 재벌 상속자는 원해도 총리의 아내가 되긴 원하지 않는다. 그런 차이정도

바뀌긴 하지만 인상이 비슷하다는건 즐길 수 있는 자기 촉수가 비슷하다는 확률성 진화심리적으로

한바퀴 도는게 차원의 문을 넘나들고 있는 걸수도-우린 모르나 일상적으로 인간만의 개념이긴 하나 용인선이라는게 있고 그건 진실 외계인이 있건 웜홀이 있건 본질적으로 상대적 문제-그간 역사상 이상한거지 본질적으로 이상한게 없음

어디를 주물럭거리건 몇번을 하건-자유성

어떤 게이새끼가 열차여행가는데 후장에 계속 그런 실리콘딜도? 를 처박고 갔다는 게시물에 참 조심해야 겠다고... 모텔처도착해 박았든 말든 더럽다 지네끼리 한다고 해도

그런데 한편으론 그렇게 여자몸이나 그거 하나 먹으려고 지랄염병 클럽이니 뭐니 발광하느니-진의 숨기고- 사실은 그런게 자체적 해결 나을 수도 있단 생각 스스로 되건 뭐건 처늙지만 않으면 사실은-그러나 처늙음에도 예기서 해결해야 하는 그런 부분이 존재하긴 하나

(다비도프는 연기 입자가 작아 잘빨린다고 한다 갈증 심해질 수도 필터탓이거나-:너무 잘빨려서 과도하게 니코틴 잘들어가서 그런 이유일 수도)

그리고 저타르 담배도 더 심하게 빨아 폐에 더 깊숙히 들어간다고 그런 미세먼지 입자가

어쩔 수 없이 해야할 일' 로 처리하지 말고 즐기기 위한 방안을 연구해야 하는건 기본-*38

게이벌레 새끼들이 얼마나 변태냐면 아예 똥구녕에 진동딜도를 처넣고 다닌다고 한다. 그리고 커플이 그런데 처먹으러 다니는 것이다. 또 게이들이 섹스할때 찜방이나 단체로 주로 많이하는데-자극과 흥분을 즐기려 아예 꼽고 사정하고 오줌을 싸서 그걸로 관장을 시키는등 그런식으로 다같이 짜고 하든가 그런다고 한다 에이즈 백프로 게이벌레 새끼들은 다 죽고 멸종시켜야할 더러운 변태 뇌 쓰레기 들이다. 노예 놀이 한다고 이리와보라고 술처먹다가 고추 오줌구멍에다가 담뱃재 턴다고

사주에 영향을 안미칠 정도의 공통성-중국인종등

이미 몸뚱아리를 가지고 즐긴다는 식으로들 많이들 하고 있는거 같던데

익숙해져서 모르지만 우리가 흔히보고 끌리는 얼굴들이 싸이코패스 얼굴들이다

마음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생긴다. 보인다.)

그렇게 발달하여 자유로 뭐 하고 새로운걸 만들고 그런 '잠재적 가능성'- 그런게 되는데 그 이후에 무슨 세상의 다른게 있건 불가능한 구조건 어쨌건 현재 되니까 인간으로서 시공간에서 운좋게 돌파라고 그렇게 보는 거-추구하고 '시간은 필요했지만'

인생에 유일하게 뭐 하나뿐인 내 모든 것이다 vs 누구나 하는 패턴이였을 뿐이다 하는 것 그런걸 인식하는 두뇌작용조차 그냥 그런 것이다 운좋게 세상에서 그런 것... -인간구조와 세상과 시공간이 그래생겨서 비롯된 이데아, 원리 그렇게 보는 자세 등

인간관점이 맞다는 합리화

어떤 애가 그 연예인을 모른다 그러나 현실적 영향력은 있다 그냥 그런거-시간은 간다 동시대는 사라지고 나중에 지나면 모른다 뭐 그런식 부분

현실이 방송을 따라가지 않는건-그보다는 따라갈 필요성을 못느끼는건-방송자체의 태생이 다분히 씹덕취향이라서 오덕스럽기 때문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 그러다간 뒤지기 십상이라-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도 일부 노는 애들이 그렇게 한다 혹은 방송도 현실을 배우고 그런식으로 쭉 이어져 온게 불편한 돈벌이 방송의 진실-"연예인" 이란걸 양산해 즐거움을 준다는 명목으로 일진코스프레-실제 일진은 방송을 못한다 말을 안듣기 때문 하라는대로 안하고 방송을 그다지 존경하지 않고 그런 환경을 싫어함 여자 일진이라면 몰라도 오히려 뒷골목이나 클럽 취향이지 그쪽 문화가 그럼

어차피 한계는 있으나 시간가는것도 결국 느끼기 나름인데 결국 자기 느끼는거 위주로 가면 된다 그게 행복 사는 법

인간이란게 첫인상 기억하고 불완전해 그게 문제 불합리하게

인간 구조상 백퍼센트 당황-그런 약점을 벌려 치명타 공격으로 일격에 궤멸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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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된 자극은 계속 자극이 가고 세게쓴건 돌아오는데 좀 시간이 걸리고 그런식-신경원리

인간관계 많이 안해서 안깨어났었었나보지 전환 약하고

결국 인간은 이게 전부야 정신차려보니 물질이고 등

뭐 다 자기기준에서 하는 수 밖에 없지 그런 생각이나 배려등 참나 인간이란 그런 기준도 마찬가지 인간기준

사실은 그냥 분위기만 즐기면 되는데 사실 원한건 그뿐인데

알아야 하는 뭐 그런 구조니까

못하면 그냥 그런 것이다. 씨발. 미시원리로 뭐 인간 구성되었다 그래도 인간 구성으로 볼때 아주 좆같고 씨발........ 그런 인간농락 이시점 그냥 현대 이세계 그런 식 정보교류 형성인간, 영향 개씨발 콱 구성체.

인간이 정한 룰의 인간의 의미-자연이 규정한 룰의 인간의 의미일 뿐

지네들의 세계 미친.

돕진 못해도 짓밟진 말아야지

그런 흔한 일이 일어나건 아니건 그건 당사자들의 문제 아닐런가. 이태원 업소 양아치로 보이는 웨이터와 트랜스 젠더가 동거하기도 하는데 뭐 그건 그안에 빠진애들의 문제지-언젠가 욕하는거 보고 뭐 돌아설 수도 있고 끝까지 살수도 있는 부분인데 그런 부분 속에 맺힌 독한게 독한거지 상대적인거지 악마든 아니든

흔한 일은 아니겠으나 시디, TG 커뮤니티에 자칭 조폭이란 사람이 활동을 하는데 첨엔 조폭 사칭인줄 알고 (띠껍다 할 수도 있으나 그런 느낌은 안나고) 그랬는데 실제로 그렇게 전과기록이나 그런거로 서류로 뭐 인증 그래서 실제로 조직 폭력은 맞는데 하여튼 특수 폭행 그런거로 조직 폭력으로 감빵에 들어갔다가 나왔다가-따돌림을 당했던가 중간 비화가 있을 터인데 그건 뭐 인간사는 그때마다 다르니 자세히 안보면 모르고- 어떻게 되었냐면 감빵에서 후장섹스를 하다가-여자가 없으니까 이뿌장한 애를 건들였나보다- 그런 후장섹스에 맛들여서<조임등 한방 맛들이면 깨날 수가 없다고> 그렇게 남자 후장만 좆나 찾아다니며 후장섹스에 집착하여-여자도 그러다가(뭐 룸도 갔겠지)-결국에 사회에서 뭐 (감빵 나와서) 조폭 안하고 사업하면서(고깃집인가 식당인가 하며) 그런식으로 후장섹스 집착하면서 결국에 뭐 그런식으로 조건식 그런식으로 집착하는거 같던데 그런식으로 조폭중에도 하여튼 뭐 그런 일이 있다.

비슷한 일로 태국에서 레이디보이가 범죄를 저질러 감빵에 갔는데 밤마다 고통스럽게 강간을 당하고 거의 후장이 거덜났는데 거기서 태국 마피아가 그러지 말라고 구해주고 출소후에 머리깎이고 꼬봉으로 데리고 다녔다는데 의리가 있을 일인지 원랜 한국에서 욕먹을 일이고 살해당할 일인데-평판 좆망하게 되서- <(국가를 막론하고 마피아나 조폭 집단은 동성애를 극혐한다. 그게 본능이 살아있기도 하지만 그러면 조직이 완전 와해되기 때문이다. 물론 게이들로 이루어진 갱단이 있긴하다.-그러나 같은 갱단끼리 인정은 잘 안될 것 떠돌이 외딴섬)> 태국이라는 환경-상당히 특수한:전쟁에 안나가기 위해서 여장을 하고 그렇게 그런 문화 집단활성에 성전환 수술까지 보편화 되어 기술이 세계최고- 에서 그런 가끔 영화같이 아름다운 일도 있지 뭐 속이야 어쨌건 미화되었을 수도 있지만 뭐 어렸을때 자길 괴롭히거나 그랬던 애 복수했을 수도 있고 현재 나이 38 살이라고 함 마약밀매를 하고 유흥업소(레이디보이,트랜스젠더 업소포함)를 관리하면서도 그런게 가능한건-정신이 썩었을 수 있어도- 아마 그런 심리의 마법 언젠간 살해당하고 뒤질 수도 있으나 뇌신경도 뒤지거나 좋은 도움이 될때도 있을 듯.....

아마 전세계에 2사례밖에 없을 수도 있으나-내가 아는(빈도상은 또 있을 수 있으나:마치 다른 은하계의 가능성을 점치듯 이론상으론 추측하나 발견은 못했듯 "어딘가에" 라는 마법...)-

아마 자기와 비슷하거나 닮은 그런데 끌려서 아마 같은 편관이나 그런 조폭성 그런 애들끼리 모여 무리짓고 그런 애를 끌여들일 가능성은 있으나 상황이나 여러 조건상 꼭 그런건 아니더라는 것이다 비공식적통계에서 한 21% 정도가 거의 다른 종자고 그렇게 성분가려내는 폭주족-특히 본능세서 자연도태-에서도 그렇게 비슷하게 묻어가는 애들이 있고 하니까(그들은 분별못하나 나는 분별) 아마 그런식으로 된듯 그리고 전에 조폭이니까 조폭이 원래 안맞었을 수도 있고

전에 "아저씨의 예쁜 XX 가 될게요..." 하는 그런식의 내용을 보고 토나온적이 있는데 아저씨의 예쁜 게이가 될게요-뭐 그런식으로 정당성을 가지는 뭐 그런식의 세상은 별일이 다일어나니 참 카오스의 마법은 대단하다-인간이 상상하고 본능이 당기고 안일어날법한 일도 일어나고 있으니(어디선가 희귀하게도) 인간 원숭이 종이란 참 고릴라보다도 더 다채롭고 복잡하고 재미있다..... 이런씨발

99% 는 혐오하겠지만 어떤 컷에선 그런게 가능하기도 하다-이전에 평생을 부모와 살던 그 사람같이(뭐 여러이유야 있겠지만 도시든 몰랐든 아니면 내면갈등이 있었건....이성혐오증이 걸렸건 강간때문이건 유전자건 뭐건 이유가 있을 것....)

그런 직감이 엄청나군 회복등 무의식이 고려하는지 감에 따르는게 나을 듯

하나님도 인과에 따라 생각이 많이 바뀌셨을 듯 성경을 넘어-그건 고전-지금도 성경을 쓰고 계시다. 번복하시고 그래서 성경과 조금 틀리게 된거-직접 받은 계시나 바울조차 착각을 했으니 (인간한계 고스란히 드러나고 그걸 하나님이 허락하셨단 것 용인-분명히 살아계시고 아셨을 테니)

조폭 존경하는 애들은 더 마음놓고 하겠네 그런 실사례 발견하면(지식대로-어차피 살아있을때 한평생인데) 극일부나 마치 돌연변 사건 상황과 심리의 마법이 잉태한 쓰레기 사건 지금도 어디선가...밤에...-대세는 아니나 만난 애에겐 행운 혹은 불행-결국 두뇌나 몸뚱아리(하잘것없는 물질 반응에 왔다갔다하는 그런 성의....) 자신감일 수 있으나

결국 충족하고 가면 그만인-지금이시기에"라는 것:어차피 따지고 보면 유형은 비슷하나 그런 외모와 기분은 현대만 존재하고 그게 인과나 그런 부분에 해서 거의 한덩어리(는 아니지만)마냥 그러고 가는거 아닌가 본능이 강한 유전 쓰레기 잔재를 표출해도-"- 그런 구조라서 현대에 특수하게 그렇게 충족해도 뭐 타임라인상 절대를 가지지만 하긴 닭으로 섹스하는 것도 역사적으로 나는데 그런일이 없을리가 없지 전에 누가 보니까 개구리 해부하다가 흥분해서 딸딸이 쳤다는데

아마 토나오는 몰골이였다면 그 본능대로 사는 조폭도 안그랬겠지-그냥 꼴려서 했겠지 이미지 사이즈 성분 나오고' 뭐든 자기에게 맞는 자 찾는게 중요한듯

전에봤던 발레리노 게이커플보단 정당성과 자신감을 가질듯-사람에 따라 -결국 인식 원숭이 미비성 시츄에이션인데 완전해진다면? 아마 더할듯 소돔도 미완성이긴 하나 그래도 그거 못지않게 재탕

인간이 완전해져도 할짓은 할 것이고 일부러 실수하는 일은 없겠지만 선택의 오류라 하는 것들은 없어지겠으나 일부러 그런 선택을 하기도 할 것이다-그러나 미비해서 일어나는 참극(알콜중독이나 그런게 그냥 -인과나 계기와 두뇌의 합작으로- 막생긴 세상의 수많은 상품, 사항들 것들중 갈림길 사항중-선택 오류, 뇌의 오류 중독과 일부러 하는 그런 성들의 혼재)알콜중독으로 인한 기형아등은 많이 막을 수 있겠지 부자층중에 에이즈가 적은 것 처럼-지식과 정보기반으로 콘돔사용하고 관리하는 등식

*결국 현대에만 존재하는 거의 한덩어리의 뭐 그런거라고 볼 수 있는데 왜냐하면 유전자는 같게 두뇌를 구성하나 타임라인상으로 당대의 문화를 흡수하고 상호교류하면서 엄청나게 변형되니-마치 중세엔 살육의 왕이 현대엔 감빵에 가있거나 아님 다른 판타지나 유전 억제되고 다른 망상 문화 접하고 혹은 상황판단 성분이 강하게 들어가 주식하고 있을 수 있는데 그런 부분 그렇게 양상은 시대가 발전할 수록 다양

그냥 막생긴 세상에서 뭐 그렇게 평생 알고 잘못알고-마치 인간 진화가 여기까지 밖에 안되는 미비성이듯- 살수도 있으나 "완전하다면"(지각 인식 기준) - 탈피할 수 있으므로 어쩌면 인간이 지향할 그런 점은 완전이다 그런식

사실 이모든걸 영감을 받아 지어내면 얼마나 힘들겠나- 못할건 없으나 내가 적은건 증거가 가능한 그런 것들이다.

어차피 인과와 법칙으로 믿을자가 믿고 안믿어도 도움이 된다면 그만이나

어차피 쾌락에 중독되어 그런짓하다 진짜라 한들 어쩌겠는가-실존이라 하건 지 뇌가 속았다 하건 인간뇌 자체가 미비한데 존재실존 정체성 자체가 뭐라하든 좋다. 생전에 구조상 행복하면 그만인거-근시안 보기에 다 겉치레로 그럴 듯해 보여도 사실은 다 엉터리고 거짓말인 인간 세상 현존실존인데 깨달은 자가 어차피 자기 충족으로 살아가는 세상이거늘 만족하면 온갖 변태짓도 스스로 헛갈리지 말지어다. 도의 깨달은 현존 존자

자유작동, 판단 조작이 가능하다는거 자체가 인간의 자유성 그런 구조 현재 피팅 카오스-이런 생각자체, 발견 카오스 자체가 가능하다는 자체가

원래 그러면 뭐 굳이 안해도 성공할 가능성 높다든가 그런식-짧은게 아니라 길면 굳이 길어보일 필요가 없을것:그게 물질계 다루는 법

인간이 계기도 있고- 알아내 지각할 수 있는 부분과 아닌거 왜 그럴까? 그런 부분도 있고 여전히 미비-대가리가 생겨서 그렇다지만 그런 부분과 아닌 부분도 존재하고 그렇게 인간 기준에서 하는 뭐 그런식 셋팅 이유 순차적으로 풀면 될듯

하필이면 그래서 충족하면 그만이고-평생 고만하게 대가리 구조상-그게 아니면 아닌거고 경험해보니 좋더라 그런식도 존재하고

마치 분리해서 존재가능하듯 특이한 구조-원랜 분리해서가 아니라 사실 따지고 보면 '인과' 로 수정란이 인간되는 자체가 적응, 익숙해져서 그런거지 받아들이기 힘든거

시공간 속에서 자유도 돌아가며 착각이든 뭐든 되는 현재 이상태도 다만 지각하는게 참이다 그런식으로 하면서 헤쳐가는 인간역사인거 다만이다

정확하게 맞아떨어지고 인과, 운을 인식하는 지각이 착각이아니라 진실, 새로생기거나-최대한맞춰 지각하려는 진화과정이라 믿고- 그런식으로 옳게 시공간 맞춰 진화한거라고 보고 무슨 새로운 놀랄일이 있을지 잘 모르는일 아직 인과' 에 영향받으니 중간단계-이상할건 없고 사실은-언젠가 그게 나타날

자유로 변경하는게 우주적으론 별의미아닐 수 있으나 인간에겐 큰 의미

또 그걸로 사실은 충분 철학으론

그렇게 일어날거 단지 지각못해서 그르치는거 포함(양육등-확률상 유전화 못되:유전화 방식이 절대적인건 물론 아니고)

내가 유니버스 카오스 잭팟이라 그런지-이런 쪽으로 극뛰

아인

인간 개차반 개죽음이라도-인간관점에선 그냥 그런거다 인간에겐 우주엔

구조상못했던거 시도하고 성공해도 결국 인상의 문제-자기중심- 인간의 의미

왠지 아니어서 안했다 하는 것도 개인적인 부분도 있고 아님 기거나 누군가에겐 큰행복

진화적으로 어차피 변태적으로 진화한 인간-인간기준 '변태(일반이나 그게 일반화 퍼진- 더 창으적으로 한다 쳐도 그게 뭐 그냥 그런 쾌락주면 그만 현재 유흥등 어차피 다 변태 신인류성은 는-지속 못해도 그 실존 인간기준 어차피 실용 다른거 필요 시간

어차피 유전자는 다 거기서 거기-인간이란- 그리고 더나아가 인간이란 자체도 거기서 거기:인간기준, 근시안에선 일상표면처럼 큰차이로 보이나-다만 인과나 잘 조절하지

인간자체의 발달도 상대적-

중심잡아 보면 인간은 쓰레기 (다만 현실도피 위해 괴로우니까들 그러는 거지)

인간 기준에서 급작스러운게 흥분되도 그냥 그러는거-평생 그러고 살아도 그만:구조상 잘안그러나 그럴 수도 있다는거 재편이나 꽃히면 마치 "중독" 처럼-그냥 그런거-현재같은 안정성은 두뇌구조 기인-그렇게 생겨서:누군가의 창조와 설계

고친건 하나님과의 약속-기분은 그러든 말든

가만히 놔두면 틀어질 인과 다만 인간이 추구할 지어다 다만 중심잡고 고치면 마치 구성상태처럼 아름다운 음악될 수도-방치된 세상에 즐거움과 마약은 따로있듯 그게 내가 옳다 모두가 그러진 못함 정확히보는것 적어도 여기선 틀릴일 없다.

지금 안해도 나중에 해도 되는 부분도 구조기반-기인 그러나 구조가 안되면 못함

역사적으로 후장섹스는 많았겠지만 진화적으로 후장은 안넓어진 이유

인과가 있어도 일어날 법한 일만 일어나고 안정성꾀하는 이유는 구조 때문-설계개입인간기준이고 절대건

또 그걸 늦게깨닫건 뭐건 신의 섭리

얻는게 있어 그랬겠지만 상당히 허술했다-안하면 그만인 '구조기반 확률론'

오늘은 날이든 날이아니든 결국 구조충족하면 그만-비슷한 마약과 "추억"(현재로썬 그런 구조 진화나 설계 무시못함-부당한건 긁어내야 겠지만 유전을 인간이 갚으란건 가혹 전생도 아니고)

이성은 모르고 본능이 반응하는 상태에서 뭐 그런 짓 -결국엔

인과 영향

신은 할례를 위해 표피를 만들었는가? 아니면 여자의 정교한 보지나 진화처럼 그런 산물인지-그렇담 경이

하나 꽂히는 것도 상대적인거나-구조상 여러개 가능하잖아:이런 인식자체도 상대적 실존인데 정체성 흘려보낸거나 못인식한거 다 포함

먹는 즐거움으로 삼는거도 마찬가지

아이디어가 그때나서 그런거지 창의적이라면 얼마든지 그런게 가능한 그런 부분인데 그걸 모듈로 관리해도 마찬가지 인간구조기준 노하우-

어느시대나 그렇게 처당할 위험성이 있는건데-인간 본성인지대비-그렇게 당하면 안되지 사슴이 사자에게 잡아먹히듯 인간은 그럼 안돼지 억울해서 감정 잘발달....

근시안적 필요로도 진화하는게 인간 현주소
그거도 되는데

인간기준이긴 하나 왜 여전히 자유로 간헐적이나 연기등 조절은 되나-개념도 형성 안될 수 있고 대다수는 인과에 지배받고 하는 현주소이냐 그런 문제가 있다-그건 그냥 그런거 아직 인간이 미완성 잉태라 그런 현실 자각 한지 얼마 안된
이런 사실 조차도-인과에 의존해 깨닫고 하고 실행하고 그런 '필요' 자극 되는 것도 인과 크게 영향받고 그런 필요할때만 쓰고 그런식으로 되어-구조가 개미처럼 산발적이라서 그렇지 모든 인류가 (일부가 아니라) '전부' 가 동시에 뭐 그렇게 제대로 자유구사등 할 수 있는 완전해지는건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잠재력존재-심리에 범죄억지력 되는 걸로 보아:다만 인과나 계기가 있어야 하고-도약에는- 그건 뭐 구조상 자연을 넘어서야 할 수도 있고 법제화나 철학정비가 될 수도 있고 그런식으로 해서 "개념형성" 하여 인류진보하면 불가능한 부분도 아님 구성체는 인과를 완전히 조절할 수 있으나 여전히 구조상, 생전상 "그럴 필요" 를 요구 -그것도 핵분열 처럼 계기가 있어줘야 하고 당장 일본 침략도 후회안하고 본능대로 따라가 재현할 여지가 있는데

조절법 정립후엔 인간은 자유자재 가능하나 여전히 시공간 기반 특히 "사람"이란-'인과' 에 크나큰 의존하고 그걸로 발상하고 찾고 연으로 계기하는게 인간이고 신이 일부러그랬을 것

뭘해도 인간의미이나 충족하자고-문제는 그거 하나 충족하자고... 가 아니라 전인류적 혜택이니 그러나 어쩌면 그간 발달, 진화구조상 억제가 더 스트레스고 인류발달 저해할 수 있는 그런 문제도 존재 그냥 냅두는게 나을 수도 개인차원에서 이미 재벌은 완벽한 보호와 생존을 하고 있지 않은가 그정도 방법과 제도적구축만 되도...-마치 인생은 셋방살이 몇번하다 보면 어느새 늙어버리는 깨끗한 자리만 깔면 되지 모든 건물을 재건축할 필욘없듯 그런부분 다만 편하게 차피하고 살면되지 차를 없애긴 힘들고 그닥-장점도 있어:만약 모든걸 자유로 조절 통제하면 발전은 안할수도-발전히 상당부분 욕구98% 인데- 자극 안그럼 세상안돌아감-

욕구도 자유로 한다라-글쎄 그게 가능할까 신호발생은 가능해도 그걸 가능케한 두뇌 생성과 생식 등 그런걸 통째로 부정해선 존립 불가능 그게 고치기 힘든 인간 현주소의 마지노선-신의 섭리와 결합된:일부러 그러셨을 수도  너무 이런쪽으로 파면 회의주의 처럼 오류빠지는 철학문제일 수도 나만의 오류 그런 자각 듬

닶없는 인과들도 많아 전인적 개조필요-근시안적 인식일 수 있으나 초월적 관점 전략 필요 인과로 촉발되도 자유가능한 구조부분 허락

이유도 모르고 죽는 억울함은 없어야-인간 통찰결과

지구 구조 허약상 그시기나 그런 생전 못느끼게 하는 책략-그런데 반대로 다 누리고 갈 수 있는 자유성 잠재도 있다 노력만 하고 구축하면 그런 부분 개인은 애절, 슬픔 특히 나는

필요하니까 의료기술등 발달하는 그런 방향으로-그런식 자유있다 욕구 결합기반-돈 복잡한 문제 그런 흑막에 가려 뭐 철학적 문제

그냥 막생긴 세상이라 그런데 "오늘은 날이 아닌가 보다" 그런걸 막으려면 모든걸 완비하면 되는데(잠재적 가능성 가능한 부분) 구조상 그게 여의치 못한 일이 많으니까 좆망인거지 사실은 이론적으론 내포하고 불가능한 것은 없다. 구조나 에너지나(이것도 인과작용-이런 식으로 인간입지가 그래서 그런거지 우주를 마음대로 리모델링 할 수 있다면) 크기상 등 그런거지 사실 그런게 자유자재로 된다면 사실 이론 적으론 완전히 조작할 수 있으나 뭐 그럴 필요성을 인식하는 것도 인간 대가리 구조 그런 부분

구조상 이것저것 집중해서 그런거지 사실상 산발된거에서 하나 하면 되는 그런 부분인 그런게 있다 기준은 결국 인간도 미물이므로 우주를 상대할 필욘없고 자기 유용한 대로 그게 바로 진리

어릴 때 그런 적이 있었다. 자기가 무슨 통합짱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같은 년배의 아는 일진들 이름을 대고 누구누구 알어? 걔가 내 동생이야... 하면서 그러는데 첨에 뭐 굴복하게 끔 다가오고 그럴 듯 하니까 뭐 인증까봐라 그러고 못하고 그냥 그런 줄 알다가 나중에 인사하는거 보고 진짜로 여겨져 그 지역 통으로 받아들여지고 했는데 그걸 돌이켜 보니까 아마 그런식으로 다 접근해서-최초에 누군지 모르지만-영업으로 굳힌 자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청 나이가 많으면 짱뜨자~ 뭐 못하니까 그런식으로 해서 나이를 수년, 십년 익숙해지면 거의 그자리가 굳어진다. 그런식으로 인간관계로 짱먹은-물론 캐릭터나 이미지 관리 엄청 잘해야 겠지만 책잡히지 말고

생전 안쓰러지던 그런 소유품-물론 그간 그런 "가능성"은 내포하고 있었으나 지각못함(그냥 그럴 수 있는 것) 이 쓰러지는 것을 보고 실수로 건들여서 (컨디션 나쁠때) 깨달았다. "인과" 와 시간은 여전히 가고 있고 공간내 자유구사에 대한 관계를-이세상은 그런 인과나 계기에 의해 움직이고 뭐든 가능한 부분인데 영향을 주나 아직 그걸 지각못하거나 혹은 그걸 대비하는 인간 구조상의 미비함으로 못한다 하지만 그것도 인과에 영향을 받고 있고 그런 할 수 있다 자유로 한다 그런게 착각일 수 있으나 착각도 인간 두뇌의 한 부분의 작용이라는 것으로 볼 때 사실은 착각은 아니고 인과나 계기에 의해서도 되지만 단지 "그냥 그런" 미비성으로 인해서 못할 뿐이였던, 자유작동도 되고 있는 뭐 그러한 상태였다는 것이다. 그런 부분

말하자면 인간은 자유로 하고 있다 언제든 할 수 있다 하는 그런게 잠재적으론 가능하나 그렇게 인식하는 것이 착각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착각이라고 하는게 단지 어떻게든 작동할 수 있는 뇌의 일부분 기능에 불과하기에 절대적이진 않고, 다만 인과나 계기도 존재하고 그런 것에 의해서 하긴하나-시간으로 가고 있고- 공간속에서 다만 쓰러지고 하는건 컨디션이라든가 그런 공간, "구조기반" 작동의 뇌상태의 미비 때문이지 사실상은 결국 시공간내의 구조문제로 귀결된다는 그런 부분이다. 따라서 당연히 인과도 있고 자유도 있고 가능성도 있고 잠재력도 있고 기타 등등 있고 있는 그대로 의 그런 "그냥 그런" 상태의 현주소 있는 그대로의 현실 그런 것이라는 것이다-다만 올바로 지각하는게 중요할 듯

특히 매여있던걸 초월하면 그런걸 많이 느끼게 된다. 결국 뇌작용이였다는 거니까 구조상이나 그런데 비롯 관념들

인간이 일상적으로 생각하는 이런 것도 절대성이 없는 그런 부분-그런 이유도 이런데서 비롯

당연히 조폭이라고 통달한 자는 아니나 그런 쪽으로 인간 원숭이적으로 좀 유리하고 싸움에 빈틈없을 수 있단거고 그조차 성격따라가서 이미지 메이킹이 그렇지 실상은 쓰레기-술에퍼져 뒤지고 싸우고 등

결국 그들도 인과에 움직이는 나약한 오류판단 투성이를 밥먹듯하는

인과에 의해 지배받는 인간 원숭이 실수 종특에 불과 그랬다 안그랬다 그런 본능대로 하는 더심한 미비성의 인간종족-미완성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실수들 처럼-그러나 그쪽으로 많이 연습하거나 저절로 습득 훈련되거나하여 시공간 특성상 물리 취약으로 다른 인간보단 나을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완전한 인간을 지향하여 된 자가 더 유리할 수 있지

이것또한 지나가리라처럼 무책임한 말이 있겠나. 그럼 그때 손실된 시간은-물론 힘든 시간이면 결국 인식 문제라는 거 때문에 버티고 넘기긴 하겠으나 그럼 미래는

그런 뭐 경제 선진국이니 그런 나라들의 원랜 자본주의 상에서 존경해야 마땅한 강요이나 추잡한 행태를 게르만족이라서 그렇다느니 범죄를 그런식으로 이유로 합리화 시키려는 뭐 그런식의 인간 심리 감성전

어차피 귀신도 만든건데 그런 기분 즐기면 어떤가-진화뇌로 지금까지 발달된거 살아있는동안 최대한 즐기며

자기 자신이 그렇게 되고 또 그런식으로 뭐 몸매 분석하고 결국 살빼고 그런 방법론 알고 뭐 그런식 자극이 과다하니까 그닥 반응안하든데 첨보는 사람이나 같이 있으면 반응하겠으나

별것도 아닌 것을 대단하게 만들면서 지네들만 알며 짜고 치는 연예산업-연예인들도 일상이 그저 그런데 드라마 같지 않고

빈도상 그날 밤-만난 이상형 그것도 매번 갈때 마다 근데 그건 흥분감때문일 수도 있으나 일상 라인에선 그런 여자를 거의 못보고 특별한 날에 본다는건 아마 거기에 평균이상 이상형이 될 수 있는 여자와 그런 내용, 소스에 끌려서 오는 매주오는 그런 여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한게 아닐까-아니면 그런 소스가 있을 떄 그런 점

그걸 활용해 그런 여자를 샅샅이 부르는-어차피 유전자 조합이니 요즘 시대 태어나는 애들까지-그런 점 그런 환경, 토양조성 마치 철새이끌듯 천적피하며

신의를 저버리고 그냥 겁탈했다? 그러면 그냥 그런거다. 그거 밖에 안되는거다 그런 일은 많다. 인간계에서-또 그런 있는 그대로 안받아준다? 친해질 수 없다? 그것도 가족이? 그러면 그냥 그런거다. 동물적 뭉침으로.. 그거 밖에 안되는거-종자가 달라서. 그간 발달 뇌로 받기엔 고통이지-예를 들어 그자 문제라... 학교에서 뭐 자기 친한 애들-더 잘나가는 애들과 친한데 집에선 왕따 그런 일이 있다

끝까지 개무시해-제압할 힘이 있으니까

어차피 자긴 다 특별한 감정이라 생각하고 남들은 그저그런 새끼들 감정이라 보니까-하찮게 얕보인 새끼는 특히 더더욱 저질적인 행동이나 아님 고급있어보이면 뭔가 있겠지 그런 인상으로 남기도 해서 싫어도 후자쪽으로 가야 하는게 인생 살아본 자들의 책략 인생 쉽게 사는법 기왕이면

죽음이란건 신경에서 그정도도 -움직일 만큼- 신호가 발생하지 않는 다는 것 특히 심장등 미약한 신호로 죽기전엔:다른 신경 '나' 는 또렷할 수 있어도 자기 뜻대로 안되는거지 신경등 그러면 그런 신경만 교체해 주면? 오래살텐데... 유전자 발현 막고 죽음 유발

뭐든 신경이란 것도 전기신호가 와야 그게 반응나는데 예를 들어 표피가 죽어버리면 서질 않는다. 아무리 자극을 줘도-반면에 정신적 자극으로 가는게 살아있으면 되고 그런 점 그런 신호 발생 뇌신경은 평소에 살아있는 것

매력이있어서 서는 거고 기형이니 뭐니 욕했다가 그렇게 자신감 매력 쎈걸로 하니 불쌍해서 찡하기도 한 그런 점인 듯 그러나 그후에 사람취급할지 말지는 뇌가 결정

그것들 어떻게 사는지 다 알아서 이젠 별로 안궁금

지하철에서 맨날 그시간에 만나는건 평소 타는 습관이 비슷해서-또 그날따라 그칸 타는 것이라기 보단 늘상 타는걸 만나는거

조폭에게 없는건 언론- 언론이 유명세를 주고 인간 원숭이 대가리 심리상 돈을 부여주는 구조 그리고 그렇게 감춰진 속에 대중들은 모르고 사람에게 속아 돈을 준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실체-까보면 그다지 없음 오즈의 마법사

원숭이 사회-그런식 소통

본능으로 다루는 뭐 그런 부분이 선천적으로 많을 수 도 있고

자기와 비슷한 애 뭐 양에서 질로 찾나본데-나는 그걸 이미 원리를 알아서 계획적으로 활용

감빵 성폭행 하는 새끼도 그냥 별거 아닌 인간 들중 하나이고 임장은 그렇게 감각으로 느끼나 실제로는 그런 조합구성체 유전체에 불과한 인간일 따름이다. 다만 그들도 인간이라는게 문제겠지 근데 만약 인간이 아니라면?

시공간이고 시간흘러오건 미시계원리건 미시계원리를 원리라 하건 아니건 구성체 거시계 인간들이 미비하건 제대로 알건 그런식으로 씹창이면 뭐 흘러온 인새잉 부당하게 많이 처당했구나 짐작하는거지...

미시계 원리인 시간도 거시계에서도 인식하고 시간은 계속 가고 그런 중에 허접한 또 공간성속에 익숙해져 그런 인간구조 대비 변증법적 해결하며 충족하고 살다가 유전자 단위 수명 끝나 뒤지는 뭐 그런 식구조

너는 누구냐 쓸데없는 아집아

인간기준에서 뭐 되는게 없다 할만하기도 하다-세상이 막생기고 지각이 시간에 기대어 뒤늦게 생겨 안간힘쓰고 정리하려 하나 인과엉키고 이미 뇌구조 자체부터 모순에 엉킨거고(진화심리는 잘이해하고 있다 인간이 하잘것 없는 쓰레기라고) 인과가 얽히고 별로 안좋음 시간컨베이어에 지탱하기엔 유전이고 그다지 좋지 않음 후천깨달을땐 늦은 경우가 많고 기타 등등

그래도 버려버리고 막살고 죽어도 되나 그래도 최대한 살리고 현재 거시계에서 되는 그런거로 충족하고 가는게 길이겠지 아무래도-여전히 유전이나 신경등 미완성 미비 오류가 있지만 중세아닌걸 다행으로 생각해라 화형안당한

그렇게 왜 시간떔에 뒤늦게 깨달았냐 하지만 그게 최선

그런 거시계원리가 꼭 프랙탈로 맞아떨어지는건 아니나 병등

예상과 다른것도 당연하고 당연히 떠내려가는 급류에 적응하다보니까 그런거고 또 그러다가 더 행복해질 수도 있는거고

어차피 인간에 상대적인 영양소, 세균궂

쓰레기들도 냅둬라 구원이고 나발이고 냅두고 어차피 쓰레기 미친구조 세상 지혼자 하나님 혼자 놀음이니까 -망상구조(정신병)- 그리고 쓰레기들이 들러 붙어도 잘못된거니까 원숭이 새끼들 철학도 모르고-다만 그런 신경반응 제압할 전투력만이 필요할 따름이다. 그렇게 따지면 이세상에 놀랠건 하나도 없다. 단하나도

미시계 부터 거시계까지 그런 진리로는 그러나 결국엔 거시계 살므로 거시계 역학 따라야 하지 않느냐 하지만 본질이 그렇다. 그렇다고 거시계에서 원자폭탄이 불가능한게 아니듯 상대성원리를 무시못하고 그것도 때론 존중하듯 그런 것이다 그게 올바른 인간 구조 방침-결국 따지고 보면 인간 대가리 없어지면 그만이긴 하나

물론 거시계에서 미시계 원리로 살면 많이 얽히니 그러진 말고

미시계나 기본 셋팅 원리나 시간 컨베이어가 가고 인과가 그지같은 뭐 그런건 좆같지만 그나마 거시계 원리로 지탱하면서 그렇게 알아내고 최대한 좆같이 안되게 하고 자유로 하고 그나마 그런거 때문에 살고 버티고 노력하고 발전하고 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유일한 총괄과 믿을건 거시계원리 밖에 없단 귀결-폭탄만들고 집단 타임러프할거 아니면(본질적으로 개인 타임러프는 힘들 수 있으나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지금부터 안늙을 수 있고 TV보듯 외부를 보며-다른 자들 늙어가는거 보며)

당연히 매일보는 새끼한테 그새끼가 그러는게 아닌데 지 화를 자초한거지-그새끼의 실수 쎈척하며

대다수는 그런 스타일해서 부당취급받았거나 한 그 사람못헤아리고 초보적인 소리를 지껄이는데 그런 스타일이나 하게 되는 생각없이도 있으나 그렇게 겪고 하는 이유가 있는건데 다들 그러다 풀렸거나-경험 제한이었을 수도 있으나

이번 생에선 그렇게 생긴 사람과 운인듯

카페인에 길들여지면 죽기전에도 그런 안먹으면 기력딸려 일찍죽나? 글쎄 다방커피 즐기는 자들도 안그러는거 보니 안그런 듯-적응 되면

현실이 아름답지 못하다는건 그냥 그런 것이다-뭣도 없이 선천으로 타고난 자들에게 유리하거나 뭐 그러나 일말에 노력으로 가능해 여기까지 꽃피우고 아웃 전체 통찰해 안간힘 인간의 지혜로 살렸던 현실에 만족하며 과학불패 적어도 인간원숭이에겐-

알면서 인연을 위장하여 조절하거나 거꾸로 피하는 만드는-뜸하게

진심이 당연히 그럴 수 있는...... -하나에 꽃혀 그게 인간 뇌의 전부인 최선의 진심 그게 다 ㅠㅠ

어차피 조건반응에 상황심리인데 뭐하러 신의를 지키지? 미친 신의 장난에 고만 놀아나라. 뿌리와 상관없는 약한 마음+심리상 단편감정에 지나지 않음 속시원하고 후련하고 심리대로 잘처리했다는-인간오류상 그런 절대적 의미 존재X 그런 운명적 뭐 맺힘 오랜거도 아니고-설령그래도 뇌반응일 뿐 진심은 하나밖에 없다 단하나....

하나님아버지 께서 이런 중심으로 인식하게 만드신데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부당한 인지나 쾌락도 인과에 좌우되며

사실은 뭐 인생 몇일 남았다 꼭 누려야 한다 진심이다 그런게 진실이긴 하나 사실 구조만 충족하면 어떻게 살든 상관없는거 아닐까-여자를 수천명 거느리건 어쩌건 말이다. 혹은 한여자만 사랑하고 만족하건 그러나 부정못하는건 저절로 든 정이라기 보단 운명

어차피 인간들의 속은 다 변태일텐데-그게 어떤식으로 나타나나면 수신차단, 연락안함등 그게 인간의 본심-다른데 팔려서가 아니고

판매량이 많아서 확률상 1등 당첨 많은 줄 알았더니 이전 판매량이 비슷한데-아마 전국에서 맞추려고 노력하는 애들 모여 그러거나 자동으로 기계에 문제가 있는듯

어차피 심리이나 동물 상황 심리인거 질투나면 평생 안보고 살고 고립시키면 그만 가족이라 당했을 뿐-우스운 약점 어쩔 수 없이 어릴 때 노출되는 구조라 지가 그런지도 모르고 지금은 사회 고립 쓰레기 잉여 악감정 경향성에 불과한 단지 이미지를 보고 진리라 믿고 반응했던 감각감정형 인간 쓰레기 뇌 똘똘 뭉친 진화 쓰레기에 불과

지넨 모르나 그런 미묘하게 머리 자르고 하는 심리 과학이 있단다 나중에 조합되어 한꺼번에 나타나고 인식하는

원래 그런듯

사실 동물적으로 얄팍하게 질투하는 새끼까지 배려해줄 여력은 없다-그러기엔 시간이 아깝고 할게 너무 많거든 다만 전투력으로 임자잘못만났다고 무장해제 시키고 꺼지라고 떨구고 부술망가뜨릴뿐이다.

어차피 심리의 잔재들이니까 무시하는게 좋을거야 아마도

개독 새끼들이 열등해서 그런지 질투가 아주 쩔고 뭐 질투하는 하나님이라 그러니까

자유로 뭐 과학으로 극복가능한 구조 실수만 안하면

운이라해도 인간행동패턴 범주를 그다지 앚벗어나는 이유는 인간 구성상태때문

부당한 새끼 안락을 보장해주어야하냐는 문재다른땐 부당 그땐정당

사실 유전이 너무 강해서 저지른 뭐 그런건 사실상 운이라고 볼 수 있는데

층간소음이라는건 인간의 욕망-엉터리로 만들어진 세상과 지구에 발생한후 아파트라는게 들어서서 많은 인구를 수집하기 위한 아이디어에서 발생한 비극-아무리 두꺼운들 구조상

사실은 부당한 세상에서 온갖 부당한 짓거리 까질러 놓고 (갖잔은 이익과 안녕을 지킨답시고-원래 인류발전해야 선이라 하나 당최 모르겠다.) 예절 지키라는게 더 웃긴건데 말이다.

그간 당한게 얼만데

피차 원래 구조가 생각 안하고 자기 생각만 하고 남배려안하게 진화한 인간 종자 쓰레기지만-자유성 시공간 안에 구조자체 형성이...... 이건 너무 하잖아. 배워서 하건 어떻게 지적하건

슬픈 인생이 보상이 안되 내리막길이건 뭐건 부당투성-당대에 잘살아가겠지생전에 다들 살아있는동안...... 절대 못그러게 해야지 필시 이게 진리

어차피 미비하고 불완전한 인간사 이상적인 상태로 살면 좋은 것이다.
부당한 새끼들이 그럴땐 정당을 주장하니 신념적 통찰로 더 열받는 것

애들이 다른 피해자를 때리면서 꼴릿한 성적으로 발기한듯한 그런 기색에 고추에 뭐 그런 오는거 같은데 찡하게-거의 반병신 만들게 패면서-아마 그게 성욕과 연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런식 쾌락 더 주는 새끼를 패고 더 망치고 망가뜨리는 듯

차별을 안하는게 좋다-장기적으로 신뢰를 얻는 전략이 좋다. 그것이 외모든 개선

씹창들이고 잘난 것들이고 뭐 그런 것들이 무리지어 상처를 처받건 말건 나대는

그새끼벌레 등등 적대 비호감이거나 끙 하는 것 같아 재수없다고 약점 찾다가 보니 개쓰레기 좆같은 새끼고 그래서 왕따새 끼발라버린- 그러니까 그런 짓거리나 하지 그러고 코앞에..

남자 사이에서 그런 요리하고 그런게 권력적으로 민감한 문제라서(본능이 느낌- 그런 상황에서 그런걸 겪은 자들은) 설령 우월한 자라도 더 그러면 안되는데 그래서 고기를 굽는 상황등에서도 한놈 시키기보다 다같이 하자고 하는 것이고-아니면 분담등- 안그러면 하지 않는 다. 안그러면 우습게 보이면 사실 심리적 신호적으로 마음을 터놓건 어쩌건 좆될 수 있고 맞아뒤지는건 우스운 일
그간 정이니 뭐니 착각이고 남자사이에선 그냥 수틀려서 맞아뒤지면 끝인 것이다. 그런 허무한 세계.

남자끼린 피치못해도 꼴리게 하면 안된다 그게 하다보면 중요한 문제인데 그러다가 우습게 보고 싸움이 나고 목숨이 왔다갔다 하기에- 그러므로 챙겨줘도 호구가 아니라 쏘고 우월하게 그러는거지 직접 요리하지 않는 것이다.

포장에 속아 아무것도 없는 것에 대한 비난은 우스운 것이다. 어차피 포장만 누리는 시대-
좆도 아닌 새끼가 그렇게 부당한 새끼 주제에 권리 찾으려 그 사안이건 뭐건 다른게 부당해도 어차피 심리대로 좋으면, 호감이거나 강할때는 함부로 못하고 안그런 새끼나 안그럴 때는 근시안적으로 함부로 하는 쓰레기이기 때문에-인간이 모두가 그런 면이 있다. 고로 인간이란 쓰레기들에게 정당할 필요는 전혀 없다. 다만 심리 자극해 통치를 위해 필요한 책략일 따름

니가 뭔데 기다려주나 씨발 벌레 원수새끼

사실은 그런 게임에서 얕보이면 죽는거다.

뭐 그냥 그렇게 좆나 비행하고 뭐 처살고 하다보면 사실 그런 화려한 면만 부각되서 그렇지 패턴은 똑같다-감빵등 그런게 싫으면 그렇게 안살면 된다 다른 길로 돈벌어 자기 지키며

가수들이 왜 일진 코스프레를 하는데 일진이 아닌지 알았다- 가수들은 아티스트였구나 놀아도 말하자면 놀아도 그중에 재능있는 그런식이다 아니면 그런 진화본성상 인기있는걸 흉내내고 진짜같이 보이는 '일진설...' 같은게 그렇게 하고 진짜 일진 발라버리고 스타일 따라하게 하는 뭐 그런식-실제 현실 박치기에선 밀릴 수 있으나 사회계급이란게 존재하기에 그나마 평생 그러고 살 수 있는거 아마 가수아니면 처맞았을 듯 일진도 별거 없으나 주먹엔 사회적 능력없는 일진의 주먹

이게 인간의 최선인데 뭘 더 이상 어떻게 요구하겠나 짜장의 추억

그렇게 뇌심리적 반응인걸 아는데도 그렇게 인간으로서 최선으로 챙겨주고 뭐 그렇게 하면서 고맙고 인간적 마음나는건 인간으로서 어쩔 수 없는 일일게다-하나님이 만드신

말하자면 그 사람이 피치 못하게 과거 진화과정 불합리상 조건반응으로 반응하는걸 아는데 그렇게 조건반응을 만들어서 노력해서라도 주는 그 ''진심'' 을 알아주는 진심이 통하는 때가 있더라는 것이다 역시 조건반응 많이 영향

사실 거기까지가 운이야 하지만 실상은 그냥 실수로 물질적으로 뒤진거지 운은 무슨...운은 없다-그렇게 믿는거가 병신 그런데 어쩌다 그렇게 믿었다면? 그냥 그런거다 그런 미비한게 많고-그러나 최대한 그러지 말았어야지 물론 자위할땐 그렇게 처믿는게 좋기야 하겠지만

원래 그렇게 남에게 피해주는 특징이 인생자체는 (통찰부족하고-있어도 자제못해) 쓰레기라 밑바닥이면서 눈앞에 싸움은 잘해서 남 파괴 그거라도 하니까 그거라도 챙기고 가지만

인간은 그런 시공간에 뭐 좀 허접하게 성량이니 타이밍이니 못맞춰도 1. 인과진행이 있다고 절대적으로 가정하건 2. 그냥 분위기만 만드는 것이건, 자유구사가 가능한 뭐 그런 시스템의 부분이 있다 이세상 자체가... -이게 최종 과학 이부분에서 깨달은-그간 오히려 헤맸으나 그냥 아예 모르고 조절못하고 마치 "운" 처럼 허접하게 그냥 처만들어진 세상에서 지랄하고 처사는 애들도 있으니 그게 꼭 안좋은건 아니고 오히려 얻어걸리건 어쩌건 운이 받쳐주고 그나마 괜찮고 낫다고 우월입지라고 보는 바 부분이다.

그렇게 허접하게 하거나 뭐 타이밍 못맞추고 겨우 맞추거나 하는게-절대적 우주의 타임라인이 아니라- 인간 구조 구성된(진화든 설계든 뭐든-창조라고 보는데) 그런 입장에서 보기에 그런 의미가 있고 절대적 이고 자유로 조절할 수 있듯이 뭐 그런 유의미 의미 입지 구조 상태를 가진다고 그렇게 보는 것이다.

성량이나 찌질함이나-인간기준 인식하는 뭐가 있으나 절대성이 있다고 보고

어설프게 문자질 범생이가 양아치틱하게 변화된거보단 원래 양아치가 문자 배운게 더 드라마틱하고 매력-어차피 동전 뒤집기 같은건데 비슷한 유전자라면.... 기초나 개념이나 뭑 ㅡ런 차이는 있지만 시냅스에 제대로 확실히 기록이 된다면

'원하는 바를 이루었다' 하는 인간기준의미도 마찬가지-적어도 생전엔 OK 문신은 아니다 해도 패션등 다른건

내가 진짜 원하던 거였다-삘등-바였다 그렇게 살고 싶었다 내면의 승천 점점 물형화 실현화 현실화....

그냥 둘이 침잠 바보 만들면 그만인 그런 부분-살리면 행복한거고 ((나눌 수 있는거고)그런 자유 부분이 존재

유일한 한번 인생의 이미지

그런 과거에 미비할때 좆같은 상황일때 최선으로 한게 지금은 개선후 안맞아서-선천도 아닌데(뭐 그런 면 있을 수 있으나 후천강요적 부분 많아)- 바꿀 수 있는건 다 바꾸는거다 못바꾸는거 말고-근데 절묘하게 좋은

뭐 그시기에 재수없게 뭐 그런거 타서 피해입지말고-세상은 그냥 막생겨 그렇게도 돌아갈 수 있으니 다만 막고 피할 인간으로써의 최고의 힘(그게 역사나 시대나 구조발전적으로 가능하니:안되면 핵, 무기나 책략적 방법-어차피 인간상대)이 필요할 따름이다 그걸로 막아낼 따름

인간이 그런 구성상태에서 역학으로 맞추기도 하지만 뭐 미비성으로 하는 그런 부분이 있는 것 자체가 인과도 있고 자유도 있듯 그런식에 따른 구조가 있다는 그런 뜻이고 그게 신의 책략이자 자유구조 혹은 뒤집으면 그런 부분이 허용되어 어쩌면 최종결론은 경험칙이고 지금인식

내가 마음에 들면 그만이다 사실은

아마 가족에겐 버림받고 뭐 이웃에겐 인기얻는 스타일인듯 다 이유가 있다.

그런 허접성이 혹시 법칙이란게 없는거 아닌가? 싶긴 하지만 그것도 사실 인과나 분명 아원자 단위에선 있으니-물질계의 착각이고 생전에 있고 허접해도 뉴턴역학은 작용하듯-그정도 입지로 있다고 보고 나머지 비선형적인 현상도 법칙과 원리가 있거나 없을거라고 생각 신의 계획하심의 비밀의 열쇠가 녹아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나중에 발달하여 새로운걸 하고 과거 비감각을 제할 수도 있으니 그런식으로 놔두고 후에 그런식도 중요하고 그런식의 일이 많이 있고 진보

센스도 인간이 시공간 안에서 이세상 이세계를 인식하기 위해 만들어지고 발달한 그런 두뇌나 인식체계 그런 것중에 하나이므로 꼭 이성불패만은 아니고 이성이 안정적이긴 하나 그런데선 그런 감을 가진자들이 적자생존하는 그런 것이다.

시간은 가고 공간은 있고 그렇게 기술이 발달하여 혹은 통찰이나 자기 구사력이 발달하거나 혹은 그런 운이나 계기가 있거나 아니면 전수되거나 그냥 그런 세상에서 (원래 막생겨 진행되 발전해온세계-거기 적응하고) 인간 기준에서 볼때 그런게 구조적으로 가능한 뭐 그런 현상태 그런 원리가 있고 시공간 안에서 인간이 생겨나서 그렇게 인식이 그걸 인식가능하게 구사 발전되어 진화되온 상황에서-시간에 매달려 발달해온 인간 두뇌사(결국 물질계 원리에서 뭐 그런식으로 발전시켜올 수 밖에 없었는데 그 원동력은 최초신호나 욕망 그런 정도 신의 배려 혹은 장난)

인간 심리가 그렇구나 그렇게 사람 알게 되면 -후광이 사라지고- 그 후에 하는게 싸늘하거나 얕보게 된다 돋고 그런 부분 그래서 경험칙적으로 다들 있어보이고 쎈척하고 공용문을 만드는 식으로 그게 현대사회건 중세건 쭉 그런 자들이 적자생존 안그럼 찐따생존 지네끼리 공격

실상알게되면 이해할 수 있는 경우가 있고-아마 매력이 있다거나 뭐 그런 자기가 해야 되는 필요나 유대부분- 그냥 얕보고 싫어하고 증오하는 일이 있다(자기와 안맞거나 등)

아랫집에서 노래를 크게 튼다고 윗집에서 내려와 지랄 싸우다가 윗집이 발소리 층간소음 크게 난데서 뭐가 나냐고 지랄하고 싸웠다는 인터넷 글- 그럴 법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데 그게 일어난게 절대적인 타임라인상으론 "인과" 이지만 실상은 그런 종자나 구조들이 그냥 역학작동해 어느시기든 그런것들 던져놓으면 그럴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의 측면이 있어 그런쪽의 구조 자유작동을 파면 생존이 더 수월해지고 진리 근접 거기에 비밀의 씨앗이 핵심 무게중심이 더 있는 듯 과학추구끝에 일상이 있듯 최종결론은 경험칙 귀결-그게 무게중심 핀:결국 그거 위한거

그게 거짓이든 아니든 중요치 않다-언제든 구조상 일어날 수 있고 다만 대비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이 중요한거지

완전 뼈쏙까지 100% 그거-다생존 유리, 약점 안치려

별거아니거나 별거아닌데 쎈척하거나 뭐 아님 파격에 대한 끙일 수 있어도 호감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으니 상황마다 열심히 살자 가질 행복 세로

그시기 왜 그랬나? 그냥 그런 것이다-오타쿠가 비난하건 뭐건- 그럴 가능성이 있는 상황(유전자등) 다만 그런데서 미숙했을 뿐이 아닐까 처세등

그리고 그런쪽으로 딸려 감각등-물론 그걸 힘으로 메꾼다 그건 최선 연예 엔터테인먼트 산업그런거도 마찬가지 자본논리로 그냥 아는자 스타만들고 대다수는 뇌취약으로 속는거 -내막알면 못좋아할 수도 있으나 그게 인간 뇌취약이 이성보단 감각,감성으로 돌아가 그게 가능한 구조 소리소문이 있건 없건....

다만 그런 실수와 실패로 불쌍한 과거를 돌이켜 되살릴 뿐이다 다만

인생은 짧다... 정말로.... 하고 전체에서 보면서 애절한 것도 인간의 인식이나 특히 그걸 짧게 느끼는 이유나 정보처리 대사가 있었기에 그런 것이므로 그걸 충실히 더 깊고 진하게 살면 사실 인간으로서 최고 성공이다 하루를 천년같이 깊고 진한 맛을 음미하고 살면 결코 아깝지 않은 시간.....-그럴 여유가 있는 환경이어야겠지만

과거 시대에 복음이 전달이 안되어서 지옥을 갔다는 것은 결국 "인간의 (사후) 구원" 이라는 문제가 그러한 정보전달 시스템이나 체계, 그런 과학 기술의 발달에 좌우가 되었다는 것인데 예를 들어 인터넷으로 정보가 전달되어 그 지식 쪼가리를 믿어 구원을 받았다. 그러면 그건 인간의 지혜로 창출한 시스템이 구원에 관여하였다는건데 그러면 과연 "구원이란 무엇인가?" 구원이란 자체의 본질이 의심되고 그 실체를 탐구하게 된다. 왜냐하면 결국 지식쪼가리 믿는 것에 불과한거 아니냐는 것이다. 철학적으로 믿음이란 무엇인가 진실이란 무엇인가 따질 수도 있지만 사실상 까보면 그런 그냥 종이쪼가리에 적힌 지식 믿느냐 마느냐 그런거로 구원-그것도 사후에 평생 불에 타느냐 천국에 가느냐 하는 중대한(인간과 신에게는) 문제가 결정된 다는 것이고 자길 안믿는다고 죽이거나 하는식으로 그런식으로 구원을 결정한다는 신이-또 예수님 시대에도 어쩔 수 없는 방법으로 "전했는데" (당시에는 성격이나 뭐 인간자체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던 시대 마케팅도 마찬가지 예수님도 아마 그런 시각에서 다루었는 듯) 안믿는다 그러면 끝이다 그런식으로 한다는건 너무 유치한 신이 아닌가. 그리고 신경대사로 정보처리되는 부분도 있는데 그런 측면은 무시하고 그냥 추상관점에서 뭐 "안믿는다 지옥" 그건 유치하고, 또 너무 문자적으로 파서 실제는 다르다 주장할 수 있지만 이런걸 생각해 보면 이런 정보전달이나 운에 의해서, 구원이 결정된다는 것은 말이 안되고-기본 시스템 자체가 오히려 인간이 시간과 공간, 지구에 적응하기 위해 만들어낸 시스템의 고육지책이 아니었겠는가(신도 어쩔 수 없었던 자신도 따라야 했던 시간성이라니 웃기지 않은가. 뭐 무슨 이유가 있다면 모르나)- 또 그런식으로 정보전달이 안되어 구원이 안되었다면 흥선대원군이 쇄국정책을 하거나 불교국가라 믿기가 힘들었거나 하는 점이 구원을 결정하는데 절대적인 역할을 했는데 그러한 것들이 구원을 결정한다면 과연 신은 무슨 생각으로 그런것들이 자신의 의사나 순수한 뜻을 침해하고 좌우되게 하였겠는가? 그건 사실 말이 안되는 상황이고 단지 어쩔 수 없었던걸 합리화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신이 어쩔 수 없었던게 아니라 성경의 저자들이 거기까지 생각지 못하고 다루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걸 지식이 모자랐다, 능력이 모자랐다 그런 식으로 근시안적으로 비판할 순 없고 나조차도 이런걸 인과로 영향받아 이런 세상에서 공간적 자유는 있으나 시간을 타면서 그렇게 생각을 냈는데 -열린 기분은 드나- 그런식으로 능력의 산물이기 때문에 그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다만 후광에 넘어가지 말고-하버드 박사고 서울대 박사고 자기 전공이 있고 흥미 주제가 있고 다 다른데 현재 철학 최전선도 마찬가지고 어쨌든 그런 인과에 의한 구원이란건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고 역시 인간은 이런 것도 지각으로 다루고 자유를 발 휘할 수 있는데 이런 것들이 다만 그냥 인간 사이만의 일이고 인간만 기쁘게 혹은 두뇌반응나게, 행동하게 하는거라면 전부로 좋을 수도, 슬플 수도 있는 일이나-이또한 인간 스스로의 감정- 어쩌면 신은 그런 고대시대 유치한 아집의 그런 룰을 만들어 그런 일상에서 느끼듯(초월하는 자는 많지 않다 나처럼 그런 시야에서 보는자도 많지 않고) 그런 식으로 자기 충족을 원한 거였는지도 모른다 단지, 쪽팔려서 정체도 못드러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성경으로 보면 신도 인간같고, 아집으로 가득차서 그런 인과에 의한 것도 벌하며 자신의 실수도 인정안하고 성격적으로 결함이 많고 앞서 말한 문제와도 오버랩된 성격이상이기 때문이다. 신이 말한게 진실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믿어주겠다는 것-내가 하는 짓도 구원을 안해주기 위한 명분을 만드는 신의 장난일지도 모르니 믿어주겠다는 것이다 공간이나 기분의 후광에 넘어가지 말고 단지.

다만 이걸 그간 과학지식이나 심리학처럼 인간이 무지, 암흑 상태에서 몰랐다가 깨달음으로 환히 알고 그걸 자유로 구사하여 승승장구하듯 다만 그런 현상이라도 났으면 좋겠는데 우리끼리

그리고 이러한 지식이나 인간을 받아들이고 아니고도 사실 그자체에 대해서도 그러나 그것도 성격이나 인지나 마음문제이니 사실 상당히 허무한 것이다. 인간이란 본질 자체가 말이다. 상황이나 심리나 인과 진행이나 시기등-과거 어렴풋이 느끼긴 했으나 명확히 언어, 구체화 논리화 못시켰던 그런것들을 밝히고 나서

창조과학회라는 헛짓거리하는 병신들도 그런식으로 인과로 하여 뭐 선동질하고 지인생도 못건지면서 그렇게 마케팅질하는 뭐 그런 건데

항상 정확히 보기 위해 노력중

사실 그걸 처믿고 지랄하던 애들도 인과에 의해 그런거고-엄밀히 따지면 엉터리이나 이세상은 옳지 못해도 그걸 가지고 평생 우려먹고 그런식으로 산다 시공간 인간 취약성

그리고 지식적으로 진리를 깨달은 다고 해도 현실 작동이나 물리상 시궁창이거나 잘못하거나 모자랄 수 있고 다른건 뜻대로 한계에 부딪혀 안될 수 있고(설령 물리적으로 그렇게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제대로 잘하고 공간과 합세해 그런능력이 있다 할때 그건 혼자서는 잘할 수 있지만 다른 자들이 또 심리나 그런게 있어) 그런 허접한 시공간상 그런 부분이 존재하는 여전히 그런 세상이고 뭐 그런것이기 때문이다. 뭐든 가능하기도 한-신의 뜻

시간에 따라 시간이 가면서 믿고 안믿고 장난치나 신의 장난 여흥거리?

그래도 현실이니 -그런 인간의 착각이 구성한 "나" 라도- 그런 관점에서 아직은 믿는 것이다-인간이니까 어쩔 수 없잖아 과거뇌 어쩔 수 없듯이

인간의 지혜가 구원에 관여한다는 발상-신이니까 가능하고 어쩌면 그런 논리가 로직이 신에게는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보고 믿자 지금의 구성상태 충족 행복이 중요한부분-이자체도 자각하고 지금타고 지각인지하고 있지만-어쨌건 그게 인간, 현재 인간의 능력이고 깨달은 존자의 요리 아니겠는가 지금까지 타고 도움받은 인과나 현대과학이나 수많은게 믹스된 현재 3차원 이시점에서 월 일 말이다 지금이순간...... 역시 지금도 인과로 하고 있는 것도 잘못하고 중요하다 하는거나 뭐 꼴리는대로 그런 인과로 하고 동시에 자유도 작동하고 그러고 있으니 말이다..... 중요한건 핀트는 자유건 아니건 구성상태 충족과 행복이 중요한 부분이기 도 한데..... 그래서 거기에 맞춰서 꼭 하려고

"온전한 예배"? 좆까라 지 강박증. 완전한 상품으로 충족하려는 것과 그다지 다를거 없는거 그런 태도가 인생망침-완전한건 있을 수 없는데. 어리석은 자여 이런게 가능한 구성상태의 뭐 그런 현 시공간 구조 그런 현상태 그런 것의 꼬인 코드,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 해체해 통찰해보고 있다 그런식 보다

그래서 "뭐 이런 새끼가 그렇게 따지냐...." 하면서 그런 다른 외적인 부분이나 그런걸 두뇌로 인지해도 뭐 지식은 안틀렸듯-그러나 그렇게 동작이고 뭐 그러고 그걸 거시계 중심으로 인지하고 그런식으로 파악하고 하는 그런 부분이 오랜 진화로 발달되어 왔다.

그리고 그것이 동시에 혼재하고 진행이 가능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현재 시공간 구조이고 그런 관점에서 원리가 있고 그런 융합이 바로 카오스 비슷한 것일 수도

오히려 문자적인 관점에서만 보는게 오류일 수 있다는 것이다- 마치 그렇게 문자만 추구하고 그러다가 탐구목적만 추구하다가 사고나서 불구된 교수새끼같이 현실 동작이나 그런게 있고 엄연히 인간인데

사실 그게 더 중요한 부분

또 그렇게 시간과 스케줄이 엉켜-안하면 되는 부분을 쓸데없이 -그게 아마 생활리듬안맞는 것일 듯

그리고 인간은 그런 구조-물질속에서 그런 꼬여서 존재하는 추상까지 다 알아내고 현재로써 살 수 있는 그런 상태라는 것이다 비밀을 엿보건 말건 어쨌건 인간은 평생 못벗어나니 인간으로써 충족하고 살아야 하는 부분이고 처먹고 누리고 즐기고 나누고 등

지적임과 동시에 육체적으로도 뭐 느끼고 동작하고 누리고 하니까 그걸 통괄하는게 뇌이고 결국 물질의-사는 현재 시공간 3차원이란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INTJ 편협하게 침잠하지 말고 사실 이렇게 깊이 들어가는 것도 정신병이긴 하나 그게 항시 끊을 수 없는 인과로 착각했으나 그게 아님은 이런 구조속에서 깨닫고 왜 지금 깨닫나?-일상살면서 통찰 그런 부분 강해지고 나서 일상젖어서나: 그건 그냥 그런 것이다 우주가 그냥 생겼듯 그런 부분과 자유도 존재 그런 측면

잘못하면 사고나는데 그 "뇌" 에서 공간중심으로 뭐 과거 -이런것도 기능있고 시공간이 그래서- 그랬던거도 생각하고 하는 그런 뇌작용이 일어나고 하는거 추상 지식이 전부도 아니고 그게 전체 인식도 아니나 시공간이 엉망으로 그냥 처생겨 그게 혼재되며 일어나는 혼란일 따름

그런식으로 동작 어색해져 사고나고 등-사색과 동작은 참 안친할 수도 있다 그렇게 하는데 집중해야지-본능뇌와 대뇌 만큼-그러나 그게 조절 조율합동도 되고

그런데 그렇게 뇌가 발달한 그런 구조, 과정 그런거로 보니까 무슨 법칙이나 고상한 원리가 있다기 보단 <그렇다고 착각할 수도 있지만 마치 이 자연세계가 완벽한 인과인양> 그냥 그렇다고 보는게 더 정확할 수 있다.

그러나 어차피 돌아올 곳은 현실-그런 3차원 물질계라고 뭐 추상계에서 평생 못사는건 아니나 어쩔 수 없이 못벗어나는 인간의 비운 혹은 행운 현학착각 망상도 오류적 뇌작용?

하나님은 역사안한다 하는 것 그런 현실적인 느낌도 어쩌면 인간관계나 그런거 망치는 애들 느낌 오듯 그런 진실인식일지도 모른다-뻔한건 아니나 뻔한 거 명확한거 깨닫는거나 마찬가지로

절대적으로 보면 그렇게 진심을 꼭 전달해야 하나-죽기전에(추상)-이게 올바른 작동이나 수많은 감정과 망가져 썩거나 그렇게 태어난 인간에게 과분한 사치거나 잘못하는 걸지도 시공간속에 마치 동화쓰듯 이상주의만 추구하듯 그런 집착일지도

그래도 나는 행복을 위해 하겠다 꼭 그렇게 4년만......

그새낀 닶없는 새끼-신호가 되면 미안한거고 아니면 재수없다고 지잘못모르고 죽여야지 벌레 남자 새끼 미친 남학교 가족 쓰레기 죄책감을 가지지 말아야할 이유-그렇게 날 핍박하고 살아왔으니 힘과 능력이 있다면

세상 좆도 모르고 머리깎으라고

젊었을 땐 그렇게 잘대했던 인간도 늙으면 이상한 취급을 받는다-똑같이 해도:그게 왜 그러냐면 인간이란 것이고 젊은 년들 속성인데 제멋대로 꼴리는대로 생각하는 지맘에 들면 좋게 생각하고 아니면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버리는

전에 집앞에서 모를때 가래침 처뱉고 당한 새끼가 바로 아랫집 지하에 처살아 층간소음때문에 올라왔다고 그런데 조금도 못물러서고 마침 남편도 있고 지랄같이 싸웠는데 결국 뭐 그런 것일듯-항의 한 새끼도 지하방 처사는 하찮은 쓰레기고 그렇게 피차 빠순이 인간이 그런 것이다.
결코 고귀한 존재가 아님 그런건-인간 기준이 절대인식이라면

아마 뒤질때까지 그런 애들 인식엔 그새낀 그런 이미지로 박혔을것 그들에겐 그게 믿음이고 그게 진실

사실 속사정을 보면 양쪽다 쓰레기인 경우가 많은데

과거 그딴 시간강사 벌레가 주도하고 그런식으로 그런데 애들의 약점을 까고 서로 치유하고 상담하겠답시고 쓰레기 같은게 -꼭 그런 것들이 나중에 트러블 났을때 그걸 무기로 처삼는 뱀같은 것들 그런 일이 많다는거다 돈벌어먹으려고 꼴에 외모자신감에 -피해야할 여자 특정 관상있음 얼굴 작고 찐빵 부침개마냥 병신같이 생긴 쓰레기 예민한 정신병자들이 많더라

이건 아니다 제대로 싸워서 끝장봐야지 그게 삶이고 행복

그런 쓰레기들인데 긍정적인 면만 살려서 뭐 살아도 되는 가치인양... 웃기다 같잔다. 전체 다 까면 살가치 있는 인간은 거의 없음.....

심리대로 롤모델 좋아하는 갖잔은 열등 종자 벌레 새끼가 뭔 개독회장... 씹타쿠 오락쟁이 그게 개독 모임들 사교실체 겉도 그럴 듯 한척하나 그럴 듯 하지 않음 결코

행동을 읽을 수 있게 얄팍하게 보다 얕보다 그런 처지나 상황등 부가

그렇게 안되려면 그런 치부나 그런걸 까지 말아야 그래서 다들 경험적으로 있는듯이 처세하는거-나중에 안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긴다는걸 몸이 알고 있기에 특히 공격, 전투많이 오가고 그런 상황이나 그런자나 서로 적대시하면 더욱

흑심을 알기에 감사하지 않은 것

외모 된다고 나대는 것들 재수 없지 그거 아니면 인간 호감도 못샀을거 인간이란 자체가

의외로 가족을 죽이고 싶어하는 인간벌레들이 (인벌) 많다는 걸 알았다. 인간들은 그냥 적당히 알고 쾌락등 교환하고 평생 안엮이는 식으로 사는게 최선의 삶이라고 생각-결혼은 자기를 조절할 수 있는 자들이 하는거지 어차피 아내도 심리로 사랑에 빠지고-저도 모르게- 심리로 좋아할거 뭐하려고 그러는지

서로 기본 이상의 뜨는 감정을 주고 단지 그 뿐
낭만이고 사랑이고 "사랑을 안해봐서 그렇다." 식의 잡소리는 사치.

성격상 자기가 권력을 잡아야 하는데 못잡으니까 좆같나 보지

그런 만만한 새끼가 그러고 나서 아 좆나 처당할 후폭풍이 있겠구나 생각-그런 만만한 새끼가 그러면 본능 맺힘이 빡돌거든 지네는 모르나 뿌리깊은 원리

원래 그런 네이밍이나 이미지가 평생 가는 것이다-본질인줄 알고(그 사람등) 생김등

어차피 한번 뿐인 인생 생전에 그런 보상 충족 가능하게 맨정신으로 멀쩡한 정신과 몸으로 살아야지 왜 그렇게......

제대로 살면-춤을 추면 등- 노화 방지 긍정적 유전자들 켜져 신경독성 등 치매 예방 매일매일 새롭게

발전도를 보면 사실 그렇다. 대다수가 노력을 안하기에 점수로 보면 100 등에서 50 등되긴 쉽다. 조금만 노력해도-그런데 그 이후론 여러가지 능력등 그런거로 승부가 나기에 사실 30 등부터가 진짜 승부다-보통보다 좀 나은정도 부터- 그리고 상위권이 되려면 특수한 노력이나 전략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게 진짜 실력 밀집의 진검승부이나 운으로 된 일이 많다. 그러나 의도적으로 하려면 실력없으면 끝.

땅이 동물과 사람과 일상을 품고 대지의 집-거주가능한-이 되주듯이 물은 물고기가 거주할 집이 되주고 그것이 뜻하는건 뭐 노는, 흥행, 즐거움 정도

유전적으로 뭐 여자는 몸으로 승부했다지만 남자들은 여러 매력, 다른 기분 환기나 여자가 필요한 거 보상이나 집등 다른게 있어야 해서 그런 매력이 은연중에 많이 묻어나게 하는게 이미지-남자가 아무리 몸으로 잘나봐야(미적 욕구로 최대한 그렇게 하는거지) 그러므로 그런게 강해야 한다.

어차피 한평생 자기가 원하는 정신과 기분으로 살아가야지... 자기가 바뀌고 정신이 바뀌고 모습이 바뀌고 인식하는게 바뀌고 그사람이건 자기 본질이건 바뀌건 말이다.....

운어쩌고 하는게 현실에서 보면 그냥 혼자 망상하는거로 보이고 그게 아마 실체일듯-막생겨 돌아가는 세상에..... 그냥 소설쓰는거로 느껴지고 다 그렇고 그런데 외모보고 깔보고 그런식 지네 기준으로 어릴 수록 더 심하기도 하나 보통 40~50 까지도 그러고 앞으론 더 심해지겠지 그런 미디어적 훈련 저도 모르게 본능강화로 인간이란 쓰레기 연구할 무가치한 원숭이들.....

또 그렇게 운을 맞추고 말받고 감각, 센스나 그런거 하고 안간힘들 쓰는게 어쩌면 경쟁이 심하고 또 도태되지 않기 때문에-도태되지 않으려 또래 집단 등에서- 하는 짓거리일거란 생각이 든다 특히 또 기분이나 행복이나 뭐 이성유혹 등 그런데 필요하니까... 그럴 필요없는 자들이 그냥 막살아도 살아지는거 보니까 물론 생존에도 중요하고-모두 인간이 있고 생존과 행복을 위해 하는거지 그게 무의미한 자들에겐 그게 필요없다는거 자기 뇌회로에 침잠하는거지 말기 마약중독자들과 알콜로 다 녹아버린 자들의 생을 보니까 꼭 그런게 아니더라니까.....

그렇게 서로 기침하고 지랄하고 그런 빡빡한 대가리나-특히 번화가, 젊은 쪽이건 뭐 노년이건 부당은- 그런 속에서 살다보니까 다들 그게 맞는 건줄 알고 (초근시안들인데) 뭐 그런식으로 지옥들의 세상을 사는데 사실은 넘어보면 그게 아니라 다른 길도 있는 그런게 삶이었다는 것... 보다 일찍 깨달아 다행 뛰는 놈위에 나는 놈 있다는

인격이고 나발이고 꼴리는대로 해서-그러나 요즘은 다들 본능대로 하니까 오히려 인격이나 생각적으로 하면 더 손해보는 그런 일이 많다 물론 얼굴에도 나타날 수 있다 이성중심이라든가 혹은 본능이 움직이고 그런게 많이 나타나니까 특히 "개독관상" 이라고 하는 그런 이성으로 하면서 가식으로 무장해 속을 숨기는 식 지속적으로 뭐 그런 새끼들 재수없고 재미없다 하지만 부자연스럽고-얼굴만 봐도 말이 안통한다고- 그렇다고 본능위주로 처돌아가는게 숨통막히는건 마찬가지로 부당하기 때문 제일 좋은건 자연스런 인간다움이겠지 아마도

인간은 뭐든 돌아가면 부당하게 진화한거라 결코 이상적인 상태는 아니다. 인간을 닮은 여호와 인격 조차도.

너나 그러겠지 씨발놈아
인간은 거의 그선... 이입문제가 아니다 드라마 인물에 이입하고 하는 착각도 자주하고 현실은 비호감이라 얕보고 좆망으로 그런데 웃긴건 서로그러니 병신들...... 꼴리는대로 처돌아가서.....

사실은 본능위주 새끼들이 말이 안통하는건 본능형이라서가 아니다-지네끼리도 본능대로, 꼴리는대로 하고 실수하면서 많이 부딪힘 인간 부당한 본능으로 많이 하다가 꼴리는대로 외모로 얕보면서 처맞고 그런식 그래서 그런식으로 지킬거 지키고 자기 통제하는 자들끼리 말이 좀 통하는거 좀 차원다른 기분도 느껴지나 인간 사의 일......

그런 쓰레기 택시기사 새끼 그런 요즘 쓰레기들 여자 훑고 다 알아서 안트는거지 세상알면 쓰레기들 어차피 피차안보면 그만이라고 이상한 새끼되건 이상한년 되건 그건 피차 기싸움 아닐런가 그러다 뒤질 쓰레기 벌레 년놈들 미친쓰레기

센스적으로 미발달한게 죄는 아니나 요즘엔 자연도태

한동네 그쪽 동네에서 총 주민이 5천명 정도 된다는데 거기서 이상형을 봤었다면 다시 볼 가능성은 그런 돌아다니고 뭐 개인습성이나-느낌이나 정보파악상- 다시 만날 가능성은 매일 외출해서 3, 4 시간 다닐 때 3~4 개월이나 7,8 개월에 적어도 한번은 본다는 계산이 나오나 실제로는 그 시간대에 다시만날 가능성이 있기에 그런 식으로 우연을 가장해서 접근
할 수 있으나 진실이 보일 수 있으므로 그냥 진심으로 하는게 나음 차라리 기다렸고 찾아서 그런-뭐 상대도 이상형이어야 하고 잘못파악하지 않았어야 하나

인간 기준에서 자유구사등 가능한 그 증거가 그런 식에 허접성 인간이 다치거나 뭐 오류등-인간 대가리 인식 기준에서 볼땐 그런 개허접 뭐 그런성이 그런 증명 자유

강박 갖는 것 등이 모두 생존이나 행복 위해 그런거 아니겠는가-한번 뿐인 인생의 삶이란 인식-이건 진리

또 그렇게 처늙고 사라지고 늙어죽고 인간은 물질이라 잡아먹고 뭐 영체 안되는거 그건 과학이고 있는 그대로-또 모르지 운이란게 있고 또한 그런 다른 차원으로 꼬인 그런거엔 이카식 레코드가 있지 않겠는가 그런식

같은 몸무게인데 남자는 말랐는데 여자는 좀 살집이 있어보임- 그런 이유가 근육 1kg 과 지방 1kg 은 지방은 근육의 3배 정도 부피이나 체감은 한 10배정도 부해 보인다.

뒤집어 말하면 같은 체구인데 여자는 지방으로 되어있고 남자는 근육질이라면 남자가 몸무게가 훨씬 많이 나간다.

실제 사례로 보면 체구는 비슷하고 둘다 말랐는데 남자는 키 170cm 에 50kg 라면 여자는 같은 키에 42kg 이 가능

겉보기가 중요하므로 무게는 많이 나가도 근육이 낫지 기초대사량도 그렇고-기초대사량이 근육으로만 결정되는건 아니나 에너지 효율이나 신경대사로도

조폭이라도 때에 따라 당황하고 제대로 전투 못할 수 있는데 항시 같은걸 조절할 수 있다는 자체가 사실 우월 균일한 결과 시공간이 있고 그안에 발달한 구조상 인간 깨달음과 정보대사와 자유의 최선

옛날에 비디오 흉내내다가 목돌아간거 등 그런 것들이 다 자유나 그런거 못깨달았을 때 인과 그 후에 깨닫고 그런거 실수 없애고 줄이는 막생긴 세상에서 인간 최후의 발악 이자체도 착각일 수 있지만 물질계 안에서는 착각이 아니라고 보고-적어도 지금 인식에선- 인간으로써 최선 아직도 못막는거 투성일지라도

뭐랄까 일상을 씹창으로 만드는 그 특유의 공기를 만드는 쓰레기 본성들 쓰레기들의 뭐 그런식의 대가리 정신들?-많이 감염된

원래 그런게 아니었는데 말이다 시대가 변하면서 점점 그래지는걸 느낌 어쩌면 비정상

"무당은 모두 죽이라" 부당한 그런 여호와 하나님의 실수-살인을 정당화하는:그럼 명분만 있으면 다 죽여도 되는걸까

별것도 아닌거 기준둬서 차별

언제해도 행복한건데 그걸 모르고 그때만 그런줄-창출 능력등 없고 관리력 부족해-그걸 알면 평생 그걸 관리하며 살아있을때 충족행복할 수 있는데 그런 점

맛있다고 그러고 줬는데 입맛에 안맞다고 납겨놓고 그런게 인간에게 있어서의 의미- 인생이 그냥 그런건데 만약 깨인자들끼리는 그냥도 맛있다고 하겠으나 싫어하는게 아님에도 그렇게 인과로 풀리게 막생긴 세상탓에 어쨌건 그런 중에 드라마가 나는건데 그런 "진실" 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차라리 거짓으로 하는 진심과 마음을 의미있게 볼 수 있으나 그것도 개인의 의식 부분 인간기준

그렇게 뭐 힘들어도 해주고 등 인간만의 의미이긴 하나-인간 구조상 또 다른 자에겐 별로 아니라도-그런 식 생애의 인간의 의미이긴 하나 결국에 그게 최선이라 시공간에서 최대한 누리고 가는것 신의 섭리

자기 속의 인과건 외부 인과건 다 다스려야 하지만 그렇게 나누는 자체도 그런 세계에서 인식이 발생한 상대적인 부분이나 -또 구조상대비, 생존상 그런거지만 그걸 인식하여 마치 인간 자체를 인식하고 스스로를 인식하며 정보처리하고 자유를 행위하듯(신의 섭리) 다만 그런식으로 하는 것이다.

자유성이 있으나 결국 구조대비 문제나(인간 두뇌나 그 속에서 생존 문제 등) 그래도 썰렁하면 안된다 구조긴하나 그게 생존과 행복의 전부이고 본질이니까 -자기도 모르게 돌아가는 뇌:그걸 충족하기 위해 오만지랄을 하는거고 따지고 보면 빌딩이나 공간적으로 넓은(이것의 존재자체나 발생 실존자체도 상대적이나-별로 절대성 없음 아무리 넓어도 인간 뇌만 못하듯 다만 그렇게 생겨 적응했을 따름) -그런 것보다 중요한 그런 것이고- 그런 것도 다 결국 뇌의 조그마한 점하나 충족하려는 그런거고 그게 뭐 차원적이나 구조적인 의미는 크나 어쨌건 그럼-절대성 자체가 신이 부여해서 절대성이지 존재나 실존자체가 상대적 인간은 없어도 그만인 그런 부분-있으니까 느끼는거지 다만:다만 궁금한건 최초신호-인간을 태생하게 한 신호들과 그 정립 노하우 도대체 "왜?" 인간이 이런 구조로 시공간 배분? 왜 그런 설계도-그게 신의 존립 이유 인간의 미비한 진화발달 구조의식으로 보는 그런 대안, 해답이 아니라 단지

시간은 가고 그렇게 그나마 일말 자유성 최선으로 충족하려고

그렇게도 처먹고 사는 배고프답시고 뭐 그런

인간에게 유의미한 그런 것들 개념등 만들고 사무라이니 기사니 등 그런식으로 충족 등

사실 없어도 그만인 시간속에 인간 기준으로 유의미한 그런 것들 부분들

그렇게 저절로 만들어진 세상에-아님 신의 장난 혹은 기타- 이것저것 맞부딪힌 인간의 의식이 또 생기고 그거기준으로 맞부딪히는 딜레마 상황 그런 현명하게 해결하는 또 창조력 그나마 그거라도 있어 다행 현대 현시점 그게 인류역사 변증

시간속에 물질 구조상 -시냅스등 지식이나 자기입장에서 몰랐을때도 하는데-그런 시냅스등등 그 인간 시간속에 변형시키거나 물리적이나 뭐 등 책략등 그런식으로 최대한 변형시키거나 등 시공간속 대비 인간들에 대한 다양한 책략있고 나는 총관리자 루트 획득.

인간 구조 대가리 구조 대비 그런 의미 만들지 말아야-막생긴 세상에서 인과대세로 그런거 깨닫고 조절하고 그런 법 알기전에(시공간속에 인간위치:굳이 과학적이 아니라도 경험적으로라도) 못하는건 어쩌면 당연하나 그렇게 모르는건 어쩌면 당연한 그런 부분

인간이 뭔데... 그냥 그런 유의미하게 인식하는 뜻하는 디엔에이 조합체-그래서 중세 뭐 미비할때 자유성으로 기사나 사무라이가 돼지 목자르듯했으나 현대에 법제화 제도화로 좀 줄긴했으나 본질적으로 죽여도 돼..... 인간이 뭐라고...... 그렇게 인간 대가리에 뭐 납득되거나 아무렇지 않게 만들거나 하는 법이나 깨달음도 뭐 자유성 기반위에 그런 역사오랜 경험칙적 전통-굳이 현대 과학적 심리전적 측면방법 추구 아니라도

인간은 가지고 만들기 나름인데 인과 영향받아서 그것도 문제적 측면

변화의 결과물인걸 모르고 있으나-그건 인과적 측면-알면서도 말안하는건 인과플러스 자유적 측면 인간기준 분석해봤자 글쎄다.... 과도한 흥분 제어 그간 생긴 구조적뭐 그런 기반 이전

인과적으로 뭐 돌아가고 된다는걸 알아도 그걸 또 과학적방법과 힘으로 제어하고 바꿀 수 있고 그런 측면이 존재-변수등없이 철저히 또 그런 하는 방법 자체가 또 안심되는 피드백(그간 진화상) 되는 그런 뇌반응 그런 부분이 있고 그러나 이게 뭐 설계일 수도 있는데 아마 수만개의 안맞는 방법중에 우연히 맞는의미이거나 아니면 인간이 유의미하게 받아들이도록 뇌가 변형되고 진화한-생존상 중요하니(최초 신호는 단지 수정란이라도 그게 구조화 되면서 뇌가 되면 받는 신호의 내용은 인간 기준에서 달라지는 그런 구조) 그런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인과는 있지만 다룰 수 있고

"최초 신호" 는 그런 속성이 있으나 두뇌가 구성되어-이것도 신호가 이어져 뭐 영양분등 다른 물질계 신호나 소스나 비벼져서 대사하여- "자유 신호" 도 뭐 그런 식에 속성이 있을 수 있는 그런-자유의도 인과가 있고 다 신의 계획과 섭리

인간에게 의미있는 아다르고 어다른 것도 마찬가지 -인간에게 의미가

가라 앉히는 신호발 생 등등 그런 '깨달음' '지식' 그런 책이 하찬아 보여도 두뇌속에서 절대적인 의미가 있을 수 있다 약물도 뭐 인간 기준에선 별거 아닌거 같아도 절대적인 그런 식에 유의미한 마치 그런 원자폭탄 수식이 유치해 보여도 실제 원자는 뭐 그러듯 어쩄건 반전 뭐 그런식일 수 있듯

신경발전도 완전해 지면 물질에선 전지전능해질 수 있음

뇌구조문제-그런데 이런 기준이나+\입장사실이 무슨 의미를 지닌건지 아직은

그게 중요한 부분 뭐 인간 입장 기준에서 뭐 그걸 모르는 상태에서 알려주건 아니건 중요하나 이미 알고 있는 자에겐 크게 중요한게 아닐 수 있듯 그런게 무슨 의미를 가진걸까 의심

같은 시간에 동시에 하면 구조상 더 많이 소모된다는 것의 의미? -일상적으론 그런 느낌이나 그런 관점에서 진실 본질 더 알기 쉽게 세계, 우주의 인간의 실존적 관점에서

사주적으론 그러나 인간기준이나 일상 표상에선 그런 의미이듯 그런 부분도

아직 물질계에선 인과적 측면이 강한 인간에겐 그런 방식으로 해야 인간이 스스로 조절법도 알고 "자유" 불꽃 점화하고 뭐 그럴 수 있는 부분이라 인과도 조절해주고-현재는 어쩔 수 없는? 뭐 그런 구조

시간이 가는걸 해체하면 뭐 다른 의미가 있을 수도 있고 그걸 이해하고 다루는 그런 의미 부분 중요하고

현실을 잘 다루어야

일부러 생각 영향받게 해서 다루는 뭐 그런게 무슨 의미인지,

또 그렇게 심리적 강제력,/ 물리적 강제력은 어쩔 수 없다해도 그런 점과

인간 구조상 심리 의미전달이-피차- 무슨 의미인지 뭐 그런 점

충분히 설명을 하고 라포르 뭐 그런 점도 마찬가지-꼭 이런 관점에서 풀어야 하나? 이런 생각 발상 자체도 인간 두뇌 속만의 폭풍? 정리하자면.... 글쎼.....

되면 구조상 하면 안될 이유는 없고
단지 그런 인식 문제라면 어떻게 생각하나 호감 이미지등-그런게 개선되어 다른짓하는 뭐 이런 매인 그런 등등

원래 그렇게 해야돼 등 귀여운점, 자기에게 의미 등등

과거에는 물질의 제한으로-시냅스등:물질계 특성에서 발달해야 하므로 못하던 제한들이 나중에 열려서 소프트 웨어적으로도 극복가능하거나

뭐 그런 부분도

아님 그런 제한이 없으면 인식대비 강제력이 없는 등 등도-무한 라포르

피차 조심해서 자기관리 잘해 그런식으로 뭐 쭉 발달한 장면
사례

버티는게 더 힘들다는 뉴턴역학-중력의 구조화적 전환 글쎄다 중력과 구조적 전자기력? 글쎄

(경험칙적) 이미지와 연기에 넘어가는 바보들-그런줄 알고(일시적 모습일 수도 있지만): 그게 인간의 본질

뭐 어쩌다 지은 표정처럼 그 한컷이라 그냥 생각-대수롭지 않게 일상 넘기듯

또 뭐 좋아한다 그래도 별거 아닌거로 처리할 수 있고 혹은 침잠할 수 있고(상황따라-그러나 인간은 두뇌 오류로 결혼까지 가기도 하고 그걸 난 통찰하고 팔자니 뭐니 합리화하여-미비 시공간 내에서 그냥 그런 것인데) 또한 그런 식으로 물이없어 술을 먹는 것도 마찬가지 시공간 특수 익숙해진 상태에서 뭐 구조적인 그런 유의미

아버지의 책략이나 혹은 특수한 상황-직업을 물려받거나 상황 등으로 뭐 선한 의지를 갖게 되고 어렸을 때 부터 그렇게 평생 형성된 자가 과연 선한 것일까? 인간 기준에서 단지 선과 악을 나누어 그런 불합리한 상황을 합리화 시킨건 아닌지. 단편적으로. 반대로 쾌락만을 추구하고 인과로 그런다고 악한 것일까? 중등도의 인식으로 재발방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시공간상에서 뇌와 몸뚱아리 물리적으로 법적 처벌하고 구속시키는 행동-수많은 행동 가능성 중에 억지력 있다고 믿는(적어도 물리적으로 구속하면 또 못하니까)- 그런걸 함으로써 하는 것일 뿐인데 그렇게 인과로 악하게 우연히 된다고 (자유의지를 못깨우치고 발달못하고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지 않은 시간은 일방으로 계속가고 실수를 허용하지 않고-가인의 심판처럼- 가혹하게 발달단계마다 어릴때 어쩔 수 없이 박탈당한:그걸 단지 근시안으로 인식할 뿐) 그게 과연 악한 것인가? 신은 무슨 생각으로 그리하였는가? 깨달은 후의 자유의지만 정당한 것일까? 신은 좀 반성하여야 할 것이다 다시 자문하고 생각해 보아야 할 것 이런 문제를 꺼내어 생각하는 초인식 초자아도 그 위에 뭐가 있을 지는 모르나

다묶으면 무슨 원리가 있을지는 모르나 나타날진

당장 옆에 다른 사람만 오고 다른 관계만 와도 바뀌는데 심성등도-그게 진짜라 믿고 평생 생전에만 그렇게 살면 선한거다? 글쎄 구원도 마찬가지 문제 참 초근시안적인 해답 심판이란 것도 왜 그랬을까 무슨 뜻으로 칸트보다도 못한

이번에도 개독때문에 또 망했다- 비현실적인 망상으로- 병법에 적을 몰땐 퇴로를 주고 도망갈때 쳐야 하는 것인데 역으로 선택을 유도할 땐 자기가 원하는 진의로 선택을 하게끔 해야 하는데 이거 원 온데 사방다 도망가게끔 해놨으니 그래서 인생이 그모양으로 처살은거야... 이런 씨발. 돈 뜯긴 새끼라고 주변 기선 제압도 실패하고 좆밥처럼 - 그런 문제는 생각도 못하고 아마 여자라서... 그딴식으로 비현실적으로 해서 망친거라는걸 모르나 제길. 또 더한짓을 해야하는 악순환 그거 한방으로 끝날 것을... 현실감각 심리원리상 이런 개씨발 방해꾼은 내부에 있었다. 무덤 파는 인생 사는

어차피 심리대로 갈거 뻔한데 여전히 인간성에 대한 믿음으로 - 사교가 약하니 그 후가 안풀릴건 뻔한건데 어디든 "자기식" 이란게 있는 부분

그렇게 세상이 밝았다면 그런 모진 고통도 안당했을 건데.....

어쩌면 이런 것이었을 수 있다. 나에겐 불친절하고 비호감에 약자에겐 가혹하게 일말의 여지도 없이 감정대로 함부로 대한 것을 대다수에겐 그러지 못하고 친절하고 존중했고 그중 어떤 호감과 강한(해보이는 자 느껴지는 자) 자에겐 더 좋게 대했던 것이고(신자건 불신자건 성인군자건 범죄인이건) 단지 나는 그중에 제일 하급 취급을 받는 이미지라서 아예 말도 못붙여보고 그간 세상이 그렇게 대했기에 어려웠고 또 어떤 자에겐 세상이 그렇지 않았기에-심리상- 쉬워 서로 받아들이는 방식과 발전한 해결책이 달랐던 것이고 약자에 비호감이었던 나는 유일하게 의지할게 법밖에 없어-그마저도 가혹하고 짰던- 그렇게 가려고 했던거고 그차이라고 볼 수 있다. 생각해보니 그렇다 100%...(가만 관찰해 보니 다른 사람에겐 안그러고 1% 정도나 약하거나 얕보이는 그냥 감정으로 그런 그런 자는 감사하다고 해도 얕잡아보고 호구 쓰레기로 보고 좀 세고 잘나고 한자는 함부로 못하고 그냥 거슬리면 끙하고 그런 식으로 그냥 반응-그쓰레기 대가리인데 야동처보고 다 가래뱉는 그런식으로 변하고 그런 짐승이니 주먹이 법이지 그런 자들에게도 먹히는게 있더라는 것이다 조폭 방장이나 교도술처럼...) 나는 자신있으나 그렇게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맡겨야 할 때도 있는 것이다. 유치한 인간들의 저차원 적인 저도 모르는 반응속에-저도 모르는 회로로 다들... 신은 그걸 극복하라고 만들었을까? 그거 였던 것 같다 단지......나참...... 실속도 안보고 특히 비통제계-짐승계는 특히나 그런 본능으로 처돌아가서 더더욱 그런 그런 식의 능력-그이전에 외모가 느낌이 필요한 그런 부분 드라마식에 속고...... 그냥도 있지만 자기관리혹은 연기가 필요해야 지속적으로 나오지 안그럼 잘 안된다......

자기 길로 마이웨이 가는게 뭐 어때서 안친할 수도 있는거지-애초에 그런 종자 아니면 가식적인 그런건 싫고 자기파로 단단히 뭉쳐지거나 어차피 그들은 물이나 신진은 물과 기름이 된다면

세상이 악해졌다는건 일부만 보고-사실 중도층이 타락한건 맞으나 평균치도 내려가고

취하고 여유롭게 하여 털어놓게 하다.

의지하고 상생해야지 단편적 유치 부당 감정을 가지지 말아야 하나그조차도 대다수에겐 인과와 상황논리로(자각 못하고 못벗어나고) 해야 한다는 진실...-그것도 대다수는 평생 못깨닫고- 그게 시공간 속에 "인간" 이라 믿는 합리적이라 인식하는 인간이란 종자들의 실체와 현주소..... 그냥 영리한 돼지다 돼지 다루듯 처리하면 된다 그게 본질적 진실
일부 긍정에만 집중하지 말고 도덕이성 관점-절대적이라 칭송하는- 에서 이 세상 본질이나 인간관점 미래 진화건 통틀어서건 다보고 결론 인간은 인간이다. 인간은 돼지이자 인간이고 원숭이이고 쓰레기 고기다.

누구나 질투할 수 있다-그런 ''요건'' 이 되면-단지 그런 관계의 자가 걸려서 그자가 재수가 없었던 따름이다. 이건 진실 본질을 보여주는 단편

자긴 바뀌었다 생각했는데 개선이 안된 부분이 있었던 거겠지-어찌할 수 없거나 그런 케이스 같다.

원하는대로 하나씩 하다보니 어느새 조화가-문서적인 찌질이가 아니라 진짜배기 오리지날이 되버렸나보다.

호스트바 후기에서 구라인지 진짜인지 호스트 보고 후장에 전동 끼고 기라고 그런식으로 놀았다는데 남친한테 배운건지 룸에서 배운건지 푸는건지 여자가

한국호빠는 배우스타일도 팔리는데 일본 호빠는 아이돌 일색

옷벗고 여자처럼 섹시댄스 쳐보라 하고 재수없다고 (꼴리는대로 독주 처먹고) 가래침 뱉고 그런게 아마도 그렇게 룸빵 등에서 남자에게 눌린걸 당하고 처배운걸 푸는 듯 그대로-남자에게 억눌렸던걸 보복함으로써 그런 식으로 복구-아님 성적 흥분

자위해보라는건 기본이고 테이블 위에 올라가고 무릎꿇고 보지 빨고 주인님이라 하고 기어다니고 바지벗고 엉덩이 흔들라하고 벗겨서 그런식으로 굴욕주며 논다고 얼굴도 밟기도 하고 아마 여자가 비슷하게 당했거나 야동봤을 것-여자끼리 얘기하거나 친구들 사이 과시욕등 아마 주로 업소년들이

남친으로 대하거나 수줍은애들은 모범생,양반

남자보다 더한건 아마 상상력 창의력 탓-책략력등 소설력:인터넷소설도 여자가 많으니 창의력, 창작력이 풍부해서 실현하고 여자수다등 많고 여자가...

일반적으로 성욕은 남자가 대다수 강하나 그건 평균치고 자위하는 20% 여자중 특히 여고나 그런거 보면 남자이상-남자는 그렇게 집착안하나 특히 동인지나 야오이 그런건 여자 단골-그런애가 우연히 외모 되서 (외모 된다고 그런거 안좋아하는건 아님) 술집을 갔다 번돈으로 호빠를 간다면?-클럽이나 그런데서도 꼬실 수 있지만 한계있음 마치 남자가 꼬신 애함부로 못하듯- 그런식......

아마여자가 예쁘다면 매력이라면 자기보다 더한애를 두겠지-남자선택권이 있으니-자긴 여자고 남자가 필요하니까-남자가 자위나 혼자만으로 충족못하듯 여자도 마찬가지 레즈 자지가 아니라 남자 좆이 필요... (실제)

술 잔뜩 시켜놓고 다처먹으라고 하고 구두 좆빨듯이 빨으라고 하고 후장도 빨으라고 깨끗이 빨아서 청소하라고

욕하면서 자지털, 겨털 면도하고 오라고

입으로 기어다니며 땅콩, 과일, 돈줍고 오라는건 고전

좆물멀리싸기나 누가빨리싸나 등 열번 싸라고도 하고 젤많이 싸는놈 돈준다고

자기팬티입거나 뒤집어 쓰고 딸치라고 비웃고 욕하고 여장시키고 고추조롱

룸에서 시집가는 등 그런 얘기하며 비슷하게 조롱하는 비슷한 떠오름

어떤 변태년은 후장에 땅콩을 넣어서 똥싸는데 땅콩이 나왔다고 한다

원래 룸에서 제일 불쌍한애가 시골에서 상경한 애인데 몸걱정한답시고 저타르 담배에 술적게 먹어도 성병, 에이즈고위험군-창녀사이에도 왕따가 있는데 대기실 왕따등-개가잘살아남는 이유가 마치 아이돌 연습생과 비슷한원리

팬티입지말라하고 밖에서 만나는 얘기 아무데서나 섹스

자기집 애완견 개좆이나 똥꼬 빨으라거나 똥먹으란 얘긴 없어서 그나마-어디선가 있었을 수 있지만

남자친구? 데려와서 후장박게도 시켰다

사람마다 로망이 있고 망상이 있다. 그런데 기왕 할 망상이면 현실에 -현실 개척이나 눈앞 상황에 도움이 되는 망상을 해야 하는건 두말할 나위가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뭘 입력하든 실행할 수 있는 상황이고 인간만의 일일뿐 더러 결국 인간공동체내의 일인데 인간 실현이고 그간 발달한 뇌의 충족문제인데 다만 인간은 착각하는 부분이 많은 그런 존재이기 때문이다.

애미애비 덕에 되건 노력으로 되건 어차피 깨어나기 전엔 운일 수 있는데-자기가 스스로 했다는 것도 뇌의 착각일 수 있다 지금의 자유는 아니거나 지금의 자유도 그럴 수 있지만(아니라고 본다 그 위에 뭐가 있건 적어도 이안에선-그게 인간의 최선) 그렇게 욕하는 것도 결국 인간 유치한 뇌심리 중에 하나-마치 진화적으로 유리한걸 매력으로 느끼듯 그런 부분 그러나 그게 인간입장에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고 절대적일 수 있음

사실 벗고 지랄하든 말든 인간사인데 그걸 도덕논란등 인간 기준으로 너무 절대 해석

some day

구조상 확인도 가능하고 그런 부분인데 지력과 뭐 과거에 한걸 현재시점에라지만 그건 배분상에 문제고

역시 근시안으로 사형이니 뭐니 지랄들한다 병신들

어차피 진화적으로 생긴 두뇌 그런식으로 인간이 만든거 기분으로 느끼고 사는건데-고깃집이고 거리고 그런식 그걸 느끼고 살아야 하는데 그런 기분, 분위기 가로등 하나까지-다할 순 없으니 젠장 스스로도 퀄리티있게 그게 삶아아까운 시간

어차피 형성된 인간 두뇌가 느끼는 건데 기분 안나쁘게 그게 최종철학-어쩔 수 없는 물질로써의 인간 최종철학:그간 돌았던게 아까울 따름 뭐든 도는 인간이 헤멘게 참.... 다 구조적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유전과 반응 이조차도 인간 기준 인식이니 감내해야지 그런 초월이성이 있으니까

뭐 연예인 못났다고 욕하는데 사실 실제론 일반인보다 낫고 대가리 크기가 비교도 안되게 작거나-TV로 보니까 흠이 다 보여서 그렇지-배역 탓에 뭐 찌질해 보일 순 있는데 또 미인미녀라고 다 연예인 하는건 아니고 그 중에서 기획사나 PD로 걸려져서도 그러고 기본적으로 성실히 살려는 자세가 안되있으니까 노는 애들은

하필이면 그때 그런걸 보는 문제-그냥 엉망이어서- 그런데 그게 인간에게 유의미하게 구조로 그냥 대사나서 인과인가 아니면 의미상 절대적인 의미가 있는건가 후자라고 본다 인간이 그냥 대사를 마치 진화적인 필요에 의하 매력을-그런거로 인해 발생:동기는 추상정신에서 유전자로 명령보냈을 수도 있으나(상호작용)-그런 의미로 받아들이듯 그럴 수 있으나 그런다 해도 절대적인 의미는 성립가능하고 창조이고 자유는 존재

그냥 유전자 조합방식이나 외모가 다를 뿐인데 그런 의미를 가지듯-인과가 무색하게 적어도 인간공동체 안에선 어딜가든 대접이고 연예인가능

더 개선된 의미를 원하는 것도 인간 대가리 인지구조 기준작용이고 또 아까운 시간 충족도 마찬가지이나 이겢 ㅓㄹ대적이라면-자유롭게 생각하는 뇌로 인간 대가리 기준상 절대적이길 바라는 것일 수 있는데 어쩌면 그렇게 "막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는 자체" 가 어떻게 든 될 수 있는걸 다양한 의미로 인식할 수 있다는 자체가 오히려 자유성보단 인과적으로 인식하는걸 주체가 인식한다는 착각으로 평생사는 것에 불과하단 생각이 드는데 특히 과거 어쩔 수 없이 -시간이 가는 이유로(이게 중요 방향성:그런다고 자유가 불성립하는건 아니나) 전쟁을 겪어야 하고 "힘" 에 의해-단지 어쩔 수 없는 힘때문이었다고 해도- 위안부로 당하고 그런거보니까

단지 시간은 가고 공간을 다루기 힘든 무력감에 자위하는 것일지 세상이해도나 부모 억압책임하며-어쩔 수 없는 사태들인데 그런 벌레들도 나약한 면 있고

그런 과거 대우를 보면 그런걸 알 수 있지 심리 그런 짐승 쓰레기 벌레 칵퉤 기억-잊지말고 아무리 자유라 인과라 하지만 그런 인간 최선으로 기억하여 자유발휘하여 현시점에서 복수 되돌린건 되돌려준다

그냥 막생긴 세상에서 미비하여 아직-유전적이나- 정리해놓으면 찾기 편하고 체계적이고 하지만 그런걸 깨닫고 행하기 까지 인과도 작용하나 그것조차 자유나 정리, 전수, 교육 등으로 할 수 있어 참으로 특이한 세상 시공간 구조

갑자기 어느날 그런게 꼴려서 집중 충족이나 그런 자유성 자체가-단지 다양하게 충족하란 신의 섭리인가-이런 발상이 가능하단 자체도

이렇게 진화한 인간대가리 속에 그렇게 태어난 것도 복이라 생각해야지 그런 상황에 그런다 쳐도

그런 말은 융통해도 되는 줄 알고-그런 악연:차라리 처음 시작하지 뭐 그래도 인과긴 하나 그래서 그걸 평생 그런다면 비참 전생은 없어도 이번생 과제? 신이 주신 제각각 십자가? 왜 그런 장난을...심심해서 도덕?

그렇게 지난번 미비, 실수 대비 개선 가능한게 왜 그런가? 막생긴 세상에서 시간 컨베이어에 진화하면서 개체구성-이런 구성되는 방향이나 방식등에도 문제 포인트가 있지만-그런데서 "그냥" 되는 것이다 "그냥" 다만 죽기전에 잘 쓰고 죽으면 되는 것이고

세상이 뭐 씹창이라 해서 구성상태가 인간이란 측면에서 실망스럽다 해서 굳이 이상할거없고-더 개씹창 아닌걸 다행으로-시간흘러 인과에서 자연스러운거고 신은 왜 그런걸 지가 만들고 한탄했을까 지가 그런건데 인과든 시간튕기기든

양면성 미비해서 좋거나 미비해서 냄새나거나

다만 그걸 진화적 테이스트 처럼 인간기준 인식으로 인지하고 있을 뿐인데 구조 강화든 뭐 등등 기타

사실은 일상감 이게 정답일 수 있는데 불안상태에선 오히려 드랜시한 학문의 세계로 도망가니 그게 안좋음

익숙해도 안찾아보면 그만이나
당연히 할 수 있어 해도 그때 안하면 그만이나 이런 현상은 막생긴 세상이라 그런다

창조안믿은 댓가가 미친생각?-아 보상으로 행복하다 그런걸 조절할 수 있단 구조 자체가

A선택과 B선택의 갈림길-그 시간은 가고 일어나는 구조적인 문제에 대하여

그걸 선택함으로써 또 얻는 하는 구조적인 문제의 이점과

이걸로 할까 저걸로 할까 하다가 이성적으로 선택하거나 그것이 그런 후에 일어난 그 효과를 인식한 인식의 의미-인식기준 그안에 그러한 원리들이 담겨 있다

이런건 많은 경우 그럴 수 있고

거기에 자유와 인생의 비밀-시간성이 담겨있다:그걸로만 알아낼 수 있는건 아니나 인간의 인식주체가 인식하는 상과 그런 자유작동 그안에도

사실은 자유 선택을 하건 안하건 행복할 수 있고 -이런 생각이나 발상을 하는 자체도 그런 인간 구조상에서 제기한 문제인데- 자유 선택을 하고 안하고 하는 문제도 그렇게 뭐든 생각할 수 있는 수만가지중 하나를 발상한 것이고 이런 생각자체도 인간에게 인간구조에 도움이 되기에 시공간내 상대적으로 존재하는 실존인 것이지-존립자체도 상대적- 사실 이런 생각을 안해도 사는데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증명하는게 이런 생각이 필요하다는 증명을 안해도 되게 하는 그런 것 혹시 필요할지도 모르지 그렇게 간접적으로 그다지 불필요하다고 하는건데 사실 돌아서는 필요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그런 학문등 4년 배우면 기본적으로 구사가능한데 (상식을 갖게 되어 일정 시간안에 누구나 발상이 가능하다-두뇌속성상 창의력은 힘들 수 있지만 그런 비교적 수렴적인 문제들은) 인과로 뭐 생각이 난다하건 아니건 그게 상식적으로 되는거로 보아-마치 누구나 아이큐 테스트 정답은 같듯 시간이 걸리는거지 시간만주면- 어쩌면 이세상은 그냥 시간은 가고 경기를 준비하는 그런 자유에 불과할 수 있단 생각이 든다. 그런 구조로 그게 가능한 시공간에

이렇게 생각을 하는 자체도 그런 자유성 막생긴 세상에 적응해 그런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위에 하는 것이고,

현실이 중요한 부분인데-그런다고 먹고 사는게 해결되는게 아니니까- 오히려 아는게 나을 수도 있고(해결점이) 내가 지금쓴거 날려먹은 것도 막생긴 세상에 적응과정 막막한거보단 나을 수도

인간이 만약에 완전해 진다면 거의 100% 가은 결론이 날텐데 그러면 "주체" 라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지만 그냥 선택하는 기계가 되는 것이고 그 고유성은 무슨 의미가 있느냐? 그래도 그 대가리가 충족하면 그만아닐까? 현재는 차별에 익숙해 진화하여 그러는 것이고 만약 다 똑같은데 익숙하게 진화하여 모두 충족하고 간다면 그냥 그런 것일 텐데... 감정이나 고유개성이 과연 주체가 되느냐? 글쎄 그건 대가리가 생각하고 받아들이기 나름이겠지 현재는 그냥 이래서 그렇게 느끼고 생각하는 거고...... 안그래도 진화상 매력 떨어지는 애들은 사람으로 안보는거 발달해 있는데 다똑같이 그런다고-현실에서 그런 사례 강남스타일-충족못하는건 아님 오히려 뇌의 다른회로로 충족하여 -미적감각등- 좋음

이런거 몰라도 현실은 잘살 수 있고 막막한 짐승만은 아니라는 것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 미비성 그런게 많은거 같은데

그런다고 복잡한 상황이 획일화 되느냐고? 글쎄 인과를 최대한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선악과 따먹게한 고 못된 시간방향성과 연결된 어떤 것을?-인간실패혹은 구조자체와 그걸로 얽혀 피드백되는 행복감과 불행감을 만들어내는

적으러 안뛰어나온 것도 뭐 그런 능력발달 숙련과 판단력 그런 결과

유레카- 알았다. 인간의 추상정신 곧 마음과 물질은 하나다. 말하자면 인간의 추상정신은 물질의 복잡성에서 구성되어 시간을 빌미로-시간 자체는 그다지 영향을 안끼친다 시간이 있고 공간이 이렇게 배분되어 구성된 그안에 끼여서 만들어진 구성체인데 그렇게 인간 대가리 구성체가 이렇게 구성되고 "주체" 를 가지는건 구조의 구성의 힘인데 그걸 가능하게 한 진화의 장구한 역사의 시간, 그리고 그런 "신호" 곧 원리, "최초신호" 가 중요한 것이다-말하자면 "인과" 를 만들고 수정란이 가능케하고 서로 반하게 하고-저열하고 유치하지만(인간 기준에서)- 죽으면 그 인간에게는 사라지는-혹은 사후세계나 다른 차원의 "꼬임" 으로 이동하는 참 때론 쳐다봤다는 유치한 감정을 만들어내고 이리로 저리로 마구 바뀔 수 있는 그런 "신호" 들 그게 핵심 같은데 바로 카오스 법칙을 만들어내는 원천의 전기신호, 그게 핵심같은데 그래서 바로 창조라는 것이다. 그 실체는 무얼까... 하는

사유도 가능케하고 최초 에너지-음식물에도 영향받고 그 물질계 안에서

이런식의 고도생각, 재평가도 가능케 하고 말이다.

단지 빅뱅으로 인한 시간적 방향성을 가지게 한 폭발의 힘과 전자기력같이 발생시킨 그런 맥락일까? 오히려 그런 걸 만들게한 또 원천이 아닐런지 그 신호가 "태초에 말씀이 있었으되" - 이미 또다른 구성체가

현재도 숨쉬고 살아서 움직이는 운동력이 있는

결국 그가 만든 룰과 원리대로 깨달음-벗어나고 청종하고

차별도 가능하게 한 설계와 함꼐-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 힘

이런 관점에서 보니 사실 원수고 뭐고 아무것도 아니구려 그냥 동물 구성체고 그냥 그랬던거 과거에는

다 미비실수의 인간과 오히려 일상관점에 매여 용서니 뭐니 지랄하는거 보다는-정신적 회피가 아니라

왜 깡패두목이 죽어서 억울하니?-이입해서 씨발놈(자기도 모르게 존경하는 과학자에 이입하듯 등-각기 뭐 성격유형도 있겠으나 그로 인해 현대에 펼쳐지는 과거사):이미지일 뿐이고 속은 썩은 씨발놈일 수 있는데 그런 도덕관념들 없이 개새끼 그래서 그런 사태 파토를 만들었겠으나 개씹종자 벌레새끼

인간 스스로를 자각하게 하고 의학기술도 만들고 하는 그런 힘

그런 에너지와 신호 그것은 시공간계 내에서 하나로 연결된 상태일까? 수준차이가 있고?

난 아무리 이입해도 비도덕적인 개죽음엔 동요하지 않는데-이것도 그안에서 상대적인 거지만

사실 뭘해도 상관없으나 이건

사실은 이런거보다도 헤어가르마 하나로 분위기가 달라진다든지 하는게 거시계에서 생존을 판가름 사고도 안나게 하고-

시대나 나라가 문제가 아니라 원래 그렇다 이세상 존재 자체도 상대적인 것이다-자유가 있건 없건 그걸 추구하고 있다생각하건 없다 생각하건 그런 자체도 설령 그렇게 생각안해도 마찬가지고 그런 존립자체도 인간에 도움이 되건 안되건 등 실존 자체가 상대적인 문제이고

그 "신호" 라는 것은 돌도 만들고 욕도 만들고 하는 거라 그다지 절대적이라 할 수 없고 객관적인걸 그 후에 생긴 인간 대가리가 피해주고 안주고등 공동체 생존기준에서 다만 평가하고 그러는거 같은데 결국 그런 문제였다. 하잘것없는-통찰결과: 그걸 계속 추구하건 어리석게 노벨상 받건 연구하건 그건 자기가 결정할 문제-인간이란게 뭔지 진즉에 알고 추구할걸 추구해야지 난 그대상은 아니라고 본다...... 이리로 어떻게든 빠질 순 있어도 자유로운 활동력과 사고력 결과 산물로

트인기분은 들 수 있겠지만 기분은 기분일 따름-마약이나 다른거로도 가능한 : 예술 등

당장 다른 나라로만 떠나도 그런 현실에 유치한 한국 문화 그런 것과 좀 떨어져보이는데-그들처럼 매여살지 않고

백업 시스템을 시공간내 상대적으로 한다면 할 수 있는 문제와 구조적 부분인거 같기도 하고...

다 다르거나 의미없는 신호인데 같은거로 인식하는 그런거 아닐까- 사실 그런 신호 있으나 마나 별거 아닐 수 있는데 마치 인간이 있으나 마나 저열한 원숭이인 거 같이-이것도 인간 기준이 인식하는거나:빨리 다른데 관심돌리고 충족하는게 어쩌면 최종철학의 진화가 말하는 진실일런지도 진리

그런 상황에도 그러는게 매력 신호

대다수는 거시계원리에 익숙하고 잘다루고 하나 미시계 원리에 대해 잘모르고 안다룬다는건 아마 필요가 없기 때문이지 사는데-적어도 생전에 구성상태 단위에서

사실은 거시계원리만 잘알고 잘다루어도 생존달인

누구나 그런 역할, 그런 처지로 흘러가면 저절로 그런 정신이 되고 회로가 강화되고 할 수 있는데-유전도 그러나- 그러다가도 인간들 본성알면-모처럼 돈쓰거나 뭐 친한척 하다가도 배신하고 악플달고 등 그 내면이나 허약하고 더러운 그런걸 알면서 뭐 실망이니 어쩌네 하지만 어쨌든 겉치레로 오래는 못가나 그런식으로 안간히 유지되온 세상이 아니던가 물론 그래서 전쟁으로 파괴되면 그간 눌러왔던 인간 본성이 나타나나 (물론 파업등으로 그런게 많이 드러나긴 함) 마치 파도타기 처럼 그럴때 필요한걸 취하며 잘사는 그런식의 삶의 방식이 중요하다. 그걸 못하거나 그러지 말라고 강요받으면 그게 문제인 것이고 그것부터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모처럼 돈쓰는데 불친절한 직원이라면 좆같겠지

인간은 원래 그러니까 단지 조정이 필요한 것일 뿐이고 제거 등 그런 식으로 살지 말라는건 병신. 왜냐하면 끝없이 믿어주고 하는 인간은 없다. 거의-다 심리나 내성이지

그때 그간 실수를 만회하거나 그때 할 수가 없어 뭐 뇌경직 상황에서 수를 잘못둔걸 만회하는 비결은 "뭐든지 이해할 수 있다." 라포르 유발 그정도

어차피 인간이란 그러면 그런줄 알고 심리로 처당하고 그런 전략을 그안에서 느끼는 그런 존재가 아니던가 인상이 뭐로 남건 하나에 집착해 애절하건 말이다

어리버리해서 자신의 인생은 희생할지 몰라도 자기에겐 좋겠지-어차피 버려지는 인생들이 너무 많다 생전에 인간 세상 미비성

갈락시아

꼭 정상적으로 했다면 친구하는건 다하는건 아니고 인간마다 다른 부분도 있기에 다른 이유로 안그럴 수도 있고 문제는 받아들여지고 인정이 되느냐 하는 거겠지 불필요하게 배척되지 말고

다른 사람이 그를 어떻게 대하나, 어떻게 나오나 지켜보고 하는 수도 있으므로 그런거 잘하고 본보기, 기선제압 잘해야

대다수에겐 느끼기엔 성이 그런 의미이고 그렇게 다가오지만 깨달은 자나 변화된 자나 저절로 뭐 변화된 자나 술집년등 그런 애들에겐 그렇게 안다가오듯-약한마음에선 그럴 수 있으나 어릴때 부터 비행으로 단련되 내면까지 변화-단지 일시 최면 이 아니라

주님은 혼내면서 보고 싶으셔서 일부러 그런걸 만듬 그런 상황을-체벌등 그런 권력 부정적인게 그런 상황이 있어야 하니까 재미로 심심하셨다

자긴 의로워야 하므로 스스로 못하니까 그걸 숨겨서 인간에게 하게끔-이렇게 추구하니까 보여지는 알게 된다

그런 자기를 죽이려는거 등 그런 느낌으로 크게 받거나 상처받는 것도 진화적인 목적-설계로 그랬을 수도 있고

어차피 그건 그렇게 하고 헤어지면 그만 쎄보이건 뭐건 집에가면 다 단칸방에 하층민이고 -뭐그렇다고 유전자가 그런건 아니나 원래 유전자가 그런식 생활 밑바닥(현대에선 뭐 고대도 마찬가지 편관들)- 병걸리는거 봐주는거 아니고 허술하고 떨어지는거 봐주는거 아니고 등

역시 아무리 맛있어도 순대는 순대고 스테이크는 스테이크- 업그레이드가 원래 생김을 뛰어넘긴 힘듬 그러나 방송이란 형식에 내용은 뛰어넘는 이유가 그런 뇌구조 때문 뇌에선 곧 내용이 구조화 그런 통하는 부분이 있고 우주와 공간이 열리기도

그게 단지 골격이나 스타일의 문제라면-이런 적이 있다 한년은 잠실 부르주아, 연예인 빠순이, 남자들이 작업검-거의 연예인에 눈깔이 가있어서 우습게 보고 벌레보듯 그런 기준 아닌다고 말도 안붙여 쓰레기 취급 40kg 대...(한 인간은 스타일이나 골격은 변할 수 있는데) 다른 년은 신실하게 종교생활하고 못난 애도 친구하고 결혼..... 그렇다면 유전자가 맞고 친할 수 있는 애가 낫겠지 물론 자기 외모나 이미지도 중요하고

그런 저차원이건 뭐 그나이 처먹고 저차원이건 그런 계기가 있건 없건 유치한 인생들이 그런 것도 뇌라고 거기에 맞게 움직여줘야 하는 미친것들 나참 그런 것들이 채워진 시궁창 쓰레기 세상-웃기지도 않다.

아마 대인관계 못함, 지독한 왕따의 후유증으로-자기 외모 때문이라 생각: 뚱뚱등 그렇게 지독한 다이어트로 어쨌든 40kg 대 ... 근데 꼭 외모 때문만이 아니라 (뚱뚱하다고 유순, 허술해 보인다기 보단 그렇게 뚱뚱하면 그런게 강조되는 구조들이 있다) 그런 왕따 유전자 조합이나 공부성 등도 있는데 어쨌든 인기인 등극

언제 어디서든 자기 원하는 대로 자기를 잘 조절하며 한다는 것은-안당하고-중요한 생존력이 된다-때론 위압도 되기도 함 그러나 그건 주가 아니라 부

때론 타이밍이나 강박에 굴하지 않고 완전히 자기가 원하는대로 하거나-특히 싸움에서 중요한 부분:항상 자기가 원하는 박자에 박자로 나와주는게 아니므로 강박적 계산 이전에 그렇게 보고 치는 중요함 그렇게 질르고 하는게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 있어 싸움을 익히면 강박에 매이지 않게 된다 보다 물리적인 현실을 잘 느끼며 숨셔 살아가고

독특한 박자니 망상보다는 좀더 유리한걸 한다고 할까 당연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은 이기기 위한 자기 조절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실전 싸움의 박자로 온갖 상황에 자기 페이스로 끌거나 박치면서 좀더 현실화 된다. "보고 때린다" 는 의미를 알게 된다. 몸으로 그냥 깨닫고 행함-미적으론 어색할지 몰라도(뇌인식상-영화로 찍으면)이기기엔 좋은 마땅히 그래야할-탓하려면 우주를 탓해야지-현실에는 미적인걸 고려하지 않고 해버리는 작동분자가 많아서 일반 심리를 깨기도 하고 경험을 애초에 벗어나 있을 수도 있는 그런 부분 뭐 트럭엔 받쳐죽겠지만 중요한건 사람이라는 점-더 강력한 무기라면 백전백승이겠지 김태촌이 그런 낫창을 제작하여 이겼듯 지혜가 깬 실전은 그렇다 모양따지다 뒤질 수도-이런 부분은 그렇게 해줘야:상대도 심리나 미따지다가 역습할 수도 있고 마음은 인정안해도 몸은 뒤지게 될거니까 그게 현실

거기다가 김태촌 네는 운동, 훈련 연습도 많이 했고 그냥 사는 애들보다 더 철저했던 거지 근데 실상은 아예 리치가 길어서 가까이 와보지도 못하고 낫을 밖으로 달아 창처럼 만든 그런 무기에 다 쓰러졌다는데 어쨌건 그렇게 백전백승이 되어 뭐 이긴것도 이긴거니까 그런 부분-전설로 되면 뭐 그냥 전설되는거지 굴복 어쨌건 무기는 무기 잖아

어차피 누구나 정들거-또 가족도 왜 그렇게 혹사하고 아프고 해서 비극을 만들고 민폐인가 관리 못하여 지 성격꼴리는대로 처가거나 극성이라

추상도 있으나 물질을 다루는

인간은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다-굳이 감정에 침잠할 이유가 없다. 인생한번이고 뭐고 식으면 끝- 인간은 생존을 위해서 상대의 감정은 개의치말고 단지 동작이나 움직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그런식으로 움직이는 물체, 돼지, 맹수, 곰이라 생각하고 과감하게 배어야 그게 사무라이이고 닌자.

일개 인간 추억따윈 버려도 생존해야 한다- 그게 뭐 가족이라도 말이다.

인간에게 중요하다지만 진화뇌의 오류로 그냥 느낄 뿐이고(생존에 권장되는게 호감) 과거에 그렇게 어릴때 느끼고 뭐 인간의 전부다 어쩌다 하지만 사실상 뇌말르면 그만이듯 안느껴지듯 그런 부분 약물로도 물질적으로도 변하면 그게 신이란 개새끼가 처만든 개오류 세상 인간의 실체.

인간이 어떻게든 할 수 있는 수많은 것들중 유의미한 보상인 하나를 한 것에 지나지 않고 그것에 매여 더 중요한 생존을 맞바꾼건 어리석도다-아무리 추상 임장 관점이 중요하다 한들

사실은 말이다. 살고 나서 돌아보면 그땐 뭐 힘든거 같아도 뭐 빚문제니 뭐니 시달려도 죽을 만큼 중요했던건 없다. 사실은 살고 나니까 그런 모든게 다 그냥 현실을 누리고 즐기기 위한 여흥거리였다는 것이다-마치 드라마 처럼 그래서 앞으로건 뭐건 인생을 현명하게 사는 방식은 그런걸 너무 심각하게 받지 말고-혹은 즐기려면 심각하게 받기도 해야 겠으나 그런 정도로 즐기라는 것이다. 현실은 여흥의 담보물일 뿐이다.-인간이란 자체도 단지 그런 즐길거리나 삶적인 느낌을 받을 좀 똑똑한 원숭이이자 인과에 의해 돌아가는 인공지능과 기계 반응 기능이 있는 생물체일 따름이니까 사실 따지고 보면 주전자나 생물, 인간과 돼지의 구분이 무의미한데 -단지 실용과 필요와 행복때문에 그럴 뿐- 뒤집어질 잘못된 지식을 주입하는건 사실 인류가.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 그렇게 비호감-보통 부당하게 욕싸잡아먹고 거의 분노의 하수구처럼 온갖 미움에 증폭되어 죽일 놈, 년 되는 일이 다반사인데 그건 사실 거의 부당한 이유가 99% 이다. 사람이 미운게 감정이 미운거지 정당하게 꼭 이유가 있어 그런 경우가 적기 때문이다. 까보면 다 결점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 일을 당할때 그냥 처당하면 죽일 부당한 집단의 화형감-마녀사냥 대상이 되버리는거고 (어차피 일진은 못되어 그런 하수구 희생양이 되었을 테니까) 차라리 적극적으로 자기를 항변하고 다른 애들의 말문이라도 막는게 그나마 그러는 와중에 생체적인 매력은 부족해도 사회사상, 정신적인 매력을 어필하고 도움자를 만들고 모든 분노의 감정의-단편적이고 저열하고 근시적인 표출 그걸 정당화, 합리화시키는 집단에- 쏟아짐을 그나마 면하게 하고 그치게까지 하고 오히려 주도자에게 되돌릴 수 있는 그나마 길이다.-어차피 처당할거면 모아니면 도로:선생한테 이르지 말고- 차라리 그런식으로 대항하고 자리를 떠서 홈스쿨링을 하거나 과나 회사를 옮기든가 하는게 나을 듯.... 왕따 시키는 모든 이유의 근본은 하나다-모든 논리적인 이유를 막론하고:그건 가해자는 알고 있다 아님 그조차도 자각못하거나- 이유나 명분이야 어쨌건 감정적으로 밉다는 것이다 보통 이미지나 삘부터 시작하고-누군가 가해경험 있는 자에 의해

진심이란 단편적 감정에 빠져 뭐 그런식으로 했다가 고발당해 좆된걸 보고 그렇게 진심이니 뭐니 하는 것도 상호가 믿어줘야 실존하는 거지 대다수에겐 그냥 스쳐가는 수많은 감정이나 인과의 한토막에 불과하다는

이세상이나 인간 본질 이해 못한 애들이나 단편적 감정에 사로잡혀서 좆꼴리는 성적 욕망처럼 후회하는거지 본질을 이해한 존자는 그러지 않는다.

진심이니 뭐니 하는건 그냥 드라마틱하게 인간에게 보상이 오니까 할 뿐이지 사실은 수많은 뇌반응 중에 하나-세상은 드라마틱 하지 않을 수 있고 뭐 다 못가진것이나 개인에게 무의미 한것이나 놓친것도 많을텐데 굳이 그거 하나에 집착할 필요있겠나-뭐 그자 구조적 상황이 그거 하나고 인생 하나 뿐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말이다 그것도 개인 상대적

못하고 지나가거나 찌질이로 지나가면 그냥 그거 밖에 안되는것 그런 식

자기가 맞다는걸 입증하고 그냥 살아갈 수 있으나 그 상처는 어떻할 것인가 남은 그네들의-이미 지나면 끝이고 피차 틀렸다고 하지만 그렇게 남는 부분-그게 인간 개개의 개체들의 대가리 인간 구조의 비애와 숙명

실제 일진새끼 벌레들이 그런 TV에서 나오는 방송용 가짜 일진들 짜증난다고 그런다-그런 거대 기획사에서 양육되는 그런 애들-실제로는 그런 애들만 뽑을 수가 없는데 일진도 그러고 인기를 얻는 그래야 살아남는 그런 곳에서 그런 비호감으로 남자에게나 먹히는 그런걸 거대기획사가 아니었다면 뭐 씨알도 안될걸 한국이란 특수한 상황에서 그러는 그런 점이다. 실제론 비호감인데 자기들만의 그런 기준에서-일진을 흉내내나 일반애들이 그런 권력이나 그런거로 하는거지 실제로 나대면 짜증나거든 실제 일진도 방송나오려 그럴 때 그런짓 안하는데 그걸 모르나 쎄보이긴 하나 재수는 없다. 초식동물 느낌 나는 것 보단 나을 수 있으나-평소 생활태도도 뭐 스파르타라 그런지 그중에 튀는 애나 안맞는 애나 뭐 그런 본능 선천 강한 애나 뭐 실제로 비행 일삼았던 새끼들 뭐 그런 애들이 사고치는건 맞는데

근데 이건 내생각이라기 보단 일반적인 느낌인데 그런게 거대 영향력으로 대세가 되다가 보니까 그냥 묻혀가는거지 사실 상당히 비호감 경쟁심한 한국사회건 뭐건 일본 애들이 한국 가수들 냄새난다고 개냄새 난다고-아마도 지나치게 남성냄새 강조하면서 그래서 그런듯 싶다. 실제로 일본에서 거의 좆망하고 일본이 맞는건 아닌데 사실 뒷골목 취향으론 쎈남자이긴 쎈남자인데 여자가 자연도태로 살아남는 그런건 아닐 듯 한데 실제로 기획사 아니었으면 그런 애들이 호스트바에서 살아남았을까? 비가 유행하니까 그때부터 끌려가서 선호지 짐승남? 글쎄 오히려 여자들 극혐이었는데 마초남과 함께-그냥 외모가 되니까 매력이지 안그럼 그냥 찬밥신세였다 과거고 지금이고 세계어디건 말이다.... 남자들의 로망이지

실제로 20대들은 뭐 찌질이들이 열광하고-여자도 인소나 보며 TV에 목숨걸고 열광하는 찌질한 무미 건조 인생들- 주로 멋도 모르는 10대들이 열광하는 한계를 가지는 이유들이 있다. 왜냐하면 실제 유흥이나 제대로 놀아보면 그런게 아닌데 그런 기분이 아니다..... 그건 장담할 수 있다. 자칭 놀았다 그러는 애들이 그런거 하고 그래서 그런데 기껏해야 오타쿠 들이 양아치 패션이나 따라서 돈들여 사진찍고... 팔린다고는 하지만 하여튼 실제로 과거 통찰 경험상 그건 아니다. 오히려 2000 년대 초반이나 인터넷 선호나 그게더 그걸 말해주는데- 얼짱이니 뭐니 그게 진짜 시장경제 말해준다고 본다 1위 하는 가수들하고 좀 많이 차이가 나 잖아 인터넷 소설이나... 그게 실제 열광과 TV의 차이정도.

여자들은 거꾸로 동성에겐 인기 있는데 남자에겐 그다지 그런 스타일이 대세이나-여자가 원하는 여자모습- 사실 남자는 뭐 여자들 잘 안가려서 그러긴 한데 원래 남자도 여자가 원하는걸 해야하지 않나. 그게 보이그룹보다 걸그룹이 득세하는 이유-보이그룹은 거의 망하고 남자가 원하는 남자를 만들어서 그렇다. 기껏해야 와꾸나 생김새나 그런식 여자가 원하는걸 하나 (명분도 아니고 이건 뭐...) 그 냄새나 뭐 그런걸 다 남자가 원하는대로 셋팅하니-그나마 SM 이 여자가 원하는 남자 모습 많이 근접시킴.... 그게 뒷골목 본능적 유행, 선호 스타일 근접 그나마

밥을 사줘도 재수없고 싫은 새끼가 있고 밥을 안사주고 오히려 대접만 하고 하는데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뭐 여친일 수도 있고 같은 남자끼리나 동성도 마찬가지 존경할 수도 있고 챙겨줄 사람일 수도 있고 그게 인간 심리라는 건데 그런 상황마다 딱 그러는-물론 얻어먹거나 빌붙는 자가 아니라 그냥 아는 것만으로도 영광이거나 밥을 사주는게 더 편하거나 하는 뭐 그런 상황인데 오히려 밥사주면 어색하고 그런 그래서 그건 뭐 밥을 사줘야 우위이고 권력이고 그런건 아닌 것 같고 그건 사람마다 다르다 그렇게 같이 늙어가는 거겠지-물론 이미지 마다 같은 사람도 뒤집히고 하니까 그건 당사자들 문제 유리한 입장

아마 정상적으로 그냥 말트면 인간 이하 취급도 못받으니까 그렇게 힘으로 하려고 뭐 하는거 아니겠는가-이미지상 참 원숭이 뇌들 때문에 힘든 인생 사는 거지 공부까지 못해서 자리까지 좆같으면

시청료 걷어가지고 저런거 만드나 진짜 없애버려야겠네 국민들 혈세가지고 깡패 영화나 처만들고 젠장......

요즘도 조폭 얘기 쓰나? 어느 시대인데 조폭 타령인지... ㅉㅉ  전세계 적으로 민주화가 되서 사람들이 조폭실체에 대해 다 알게 되고 신비감을 잃고 그런게 사라지고 있는데 부끄럽네 90년대 초반 홍콩중국 느와르도 아니고...... 친구2 3백만이라는데
시청률 안나와서 150억 말아먹고 종영하면 좋겠다...... 대통령도 우스운 시대에 뭔 조폭인가..... 조폭드라마에 150억을 쏟아붓나......뭘위해서...... 나참......

150 억으로 사채쓰고 팔려가고 학교폭력 시달리고 굶어죽어가는 국민을 도와줘라 쓰레기들아.... 시청료 절대 안낸다 혈세가지고 깡패들 도와줘 ㅁㅊ

공영방송에서 깡패 미화하는 드라마나 처만들고 한쪽에선 검거한다고 밤낮수사하고 잘하는 짓이다... 경찰 채용하기 전에 이딴거나 만들지 마라 국가가 나서서 깡패 미화시키고 밥먹고 살돈도 없는 서민들, 학교폭력 피해자들 돈뜯어서 연예인 배불리면서 깡패들 미화해서 학교폭력 조장하고 시청료 절대 안준다.

공영방송에서 깡패 미화하는 드라마나 처만들고 한쪽에선 검거한다고 밤낮수사하고 잘하는 짓이다... 경찰 채용하기 전에 이딴거나 만들지 마라 국가가 나서서 깡패 미화시키고 밥먹고 살돈도 없는 서민들, 학교폭력 피해자들 돈뜯어서 연예인 배불리면서 깡패들 미화해서 학교폭력 조장하고 시청료 절대 못줘

조폭들 사채협박, 학교폭력 당한 집에서 돈뜯어서 조폭미화하는 드라마나 만들고 잘하는 짓이다..... 니들이 국가냐. 이러니 사회 개혁이 필요하지 북한은 조폭들은 다 총살이야. 자본주의가 문제점이 너무 많다......

물가는 오르고, 일반 서민들은 사채에 조폭에게 협박당해 몸팔고 장기팔고 별짓거리 다하는데, 그런 사람들한테서 세금강제로 뜯고 시청료 받아서 150억 짜리 조폭 미화 권장 드라마나 만들고 그걸 국가가 나서서 하다니... 그러면 경찰 채용은 왜 하고 민주주의 시민들의 반장이라는 것들이 그런 짓거리 하니 북한보다 잘난 것이 무엇인가. 오히려 국가 관리는 공산당 보다 못한 남한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것이 국가가 할 짓인가. 사채에 허덕이고 등록금에 학교를 못다니는 학생들이 부지기수인데 일자리는 없고 물가는 오르고 세금뜯어가 만든다는게 고작

정치인들은 단지 민주주의에선 반장들일 뿐인데 저런 식으로 깡패 미화 하는 드라마나 만들고..... 말하자면 반에서 회비 걷어서 강제로 안가져온애 학생부 끌려가서 처맞게 만들고 일진들 일대기 영화로 찍어서 애들한테 보고 배우라고 상영하는건데 잘하는 짓거리다... 사채 때문에 몸팔고 처맞고 별짓거리를 다하는 남조선 현실에서 학교폭력 당한 집이건 국가가 방치한 집구석이건 일자리 나몰라라 한 집안 집구석이건 시청료는 다 뜯어가서 악덕 고용주 재벌, 조폭들 미화시키는 드라마나 만들고 남한 민주주의는 망조가 들었다. 이건 국가가 아니다.

국가가 나몰라라 방치해서 일자리 없는 집구석, 취직을 못해 생활 자금으로 사채까지 써서 조폭에게 장기판다 몸판다 협박 당하는 집구석, 등록금이 없어 학업을 포기하는 집구석, 일진에게 처맞아 학교 못다니는 집구석... 다 국가가 나몰라라 방치하고 시청료와 세금은 좆나 꼬박꼬박 뜯어가서 결국 그 돈으로 깡패 미화, 권장 드라마를 만들고 배우라고 하는 구나... 한쪽에선 조폭잡겠다고 잠도 안자고 잠복근무, 한쪽에선 밥도 못먹는 집구석 돈 뜯어가서 귀족 연예인 배불리고 룸싸롱 술값대줘... 니들이 만든 깡패영화 돈은 서민들 딸의 몸판돈이다

국가가 나몰라라 방치해서 일자리 없는 집
구석, 취직을 못해 생활 자금으로 사채까지
써서 조폭에게 장기판다 몸판다 협박 당하
는 집구석, 등록금이 없어 학업을 포기하는
집구석, 일진에게 처맞아 학교 못다니는 집
구석... 다 국가가 나몰라라 방치하고 시청
료와 세금은 좆나 꼬박꼬박 뜯어가서 결국
그 돈으로 깡패 미화, 권장 드라마를 만들
고 따라하라고 하는 구나... 한쪽에선 조폭잡
겠다고 잠도 안자고 잠복근무, 한쪽에선 밥
도 못먹는 집구석 돈 뜯어가서 귀족 연예인
룸싸롱 술값대주고 서민들 밥값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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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선 조폭잡겠다고 잠도 못자고
잠복근무,
한쪽에선 거지 집구석 돈 뜯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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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라마는 딸이 몸판돈으로 만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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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가 짓이기고 왕따에 병신된걸 동생이 떠안아야 한다고 근시안적으로 죽이겠다니... 세상이 그런식-심리대로 보상도 없고 뭐하니 유전성분 드읃ㅇ

우정 액션 사랑?한 중 일 낭만주먹들의?기가 차서 말도 안나오네.이런것들이 공영방송이라구?1930년대에 눈보라치는 만주벌판에서 칼바람부는 고산준령에서 오직 조국과민족의 독립을위해 손발이 동상에걸리는 혹독한추위와 뼈에가죽만씌인 참혹한 기아를 견디면서 섬나라왜구들과 맞서싸우시던 대한독립군의 장대한 서사시를 아느냐?뭐?감격시대?뒷골목 무뢰배들이 저한몸 잘먹고 잘살자고 쌈박질하던게 그리 감격스럽디?

부모를 모신다는 개념보단 뭐 같이 지낸다 그렇게 생각한듯

반장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기준때문이지 반장이 정치흉내라 볼 수도 있는데

살아있는건 진실이고 살아있는데 행복하다면 그편이 낫지

할수있는데 안해서 강제로 하게 만드는 근시안의 부작용-보이지 않는걸 헤아리지 못하는

누가 그랬다 어떤 여자보고 "평생 버스나탈 얼굴" 이라고...-슬프지만 그게 현실이다 그런 부당함으로 돌아가는 세상은 맞음.

어릴때 학문계 등에서 거절당한 경험으로 자기와 맞지 않다고 생각-인간기준이나 생존관점 절대 진리 구성 여기에 비밀

드라마 흥행의 코드- 기본적으로 대다수 시청자가 여자이므로 10대건 20대초, 30 대 40,50 대 90% 이상이 여자인데 그런 여자들이 여주에게 이입되어-소설본래 기능인드라마 보는 이유가 재미로도 보지만 사실 카타르시스 대리만족 위해서 보는 것이다- 대리만족 한마디로 여자주인공이 되고 싶은 드라마 흥행하고 아닌 드라마는 망한다.

막장으로 재미로 보기도 하나

안그럼 특수나 그들만의 세상이나 뭐 별로 남자가 지지부진이거나 그럼 안봄-여주가 그닥 되고 싶지 않아

만약 그래도 배우인지도로 보기도 하나

여주가 되서 감성충족이라도 있어야지 안그럼 안본다-뭐라도 있어야지 배경등:남자가 돈이 없다면 10, 20대 특유의 감성충족, 일탈욕구 노는거 그런거라도 충족해야지 안그럼-오히려 이땐 일하는건 어정쩡

그건 매사가 그럼

그래도 보는 애들은 그거라도 먹으려는 애들

둘다 충족되면 대박-노는거, 재력등 상속자들

그들이 원하는 노는 포인트 잘 집어내야-병맛아니라

마케팅에 참고할 것

흥행의 코드는 공감이다.

귀여니니 뭐니-그런 기성작가가 우습게 발른 힘-라포르니 뭐니 그런 단순 학술적 용어가 녹아난 뭐그런 :판녀식의 어법이나 서술도 마찬가지 (남자는 짜증나도) 여자들끼린 공감하는 방식 말투니까 서술등등

귀여니에도 이입을 한거-작명도 중요

원하는 타겟층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문간에~ :인간은 심리적 존재 어쩔 수 없이 물리법칙처럼 밀도 대박 핵에너지 끌어올리는 마약

일부러 문화대세나 주류에 공격당할까봐 맞지도 않는 옷이나 찌질함이든 뭐든-그게 무기도 안되는데-개냄새든 입지 말고:엉뚱한 애들 끌어들이고 반쯤 망가진 처세인데 진심 원하지도 않는 부분을...-그렇다고 사교성이 떨어지면 안되나 자기식의 응집을 극대화하고 전투력을 발달하면 범접못함:조폭이 꼰대들이 재수없어도 못패듯 그러나 꼰대가 조폭같아진다 한들 질투만 사지 어차피 조폭 못되니까 인정안하니까 그런 부분 그냥 자기식대로 극대화 응집 처세 그게 좋은 부분이다...

"운명에는 우연이 없다." 이미 우연이란 운명이 되기 전에 자기가 그런 운명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다-스스로가

1등이 아니어도 모두가 나비가 될 수 있다. 애벌레의 이야기 누군가 그런 어리석은 권력자의 농간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었더라면-오히려 1등을 하면 평생 갇혀 사는 불행한 인생이 되고...

진화심리적으로 느끼면 감동적인 말일 수 있으나 그게 말이 안되는게 역사적으론 1등이 어쩔 수 없이 물리적으로 나머지를 다죽이고 불이익을 줄 권한을 가져

겨우 재밌자고 목숨건 써커스 연습하듯 그게 맞는 줄

진화적으론 그걸 아나

사실 늙어서 죽지만 않으면 또 방해만 없으면 인간은 그렇게 물질에서도 평생 영원히 완전하게 살 수 있다는 통찰-인과고 뭐고 그런 방식으로 극복하여
그게 맞는 듯 인간인식기주 관점이 절대적일 수도 있다 ㄴ최종결과물이라는-거의 진리 세상인식 거의 백근접한 단 발달된 진화에서

완전히 덕구같은 놈이 그런 고상한 이름 쓴다고 자기의 어떤 면이 강조된 그런걸 수도 있는데 결벽등-전체조화는 별로인가보지

근데 심리학적으로는 자기 입지나 내면에 불안감을 느끼는 애들이 그렇게 과도하게 허세나 과시스타일 공격적 스타일등 많이 채택하는데-그런 인생 삶의 자세- 꼭 뒷골목이라서 그렇다기보단 여유없는 애들이 그러나 그런 자들이 너무 많으니까 대세고 여자들이 정상으로 느끼는거지 어쩌면 시대반영-진화심리적으로도 뭐 그런 사냥꾼들이라 하나 그건 아니거든 사실 느낌상 아다르고 어다르듯 너무 과도한 과시 허세

다들 아는거지 그런건 이미 남겨두고 다들 그런척하는걸-이미 표지판이 그런데

그렇게 중세시대에 인간 죽였던 시대가 우스웠던 시대에 뭐 잔혹했다느니 하는 평가는 사실 우습다. 말이 안된다. 도덕도 잘 태동하지 않던 시대에 꼰대들 기준으로-

뭐 근시안 감각적으로는 그러겠지만 그걸 전체적으로 보면 그런 인간 개체가 생존하며 벌이는 온갖 촌극 들인데

그 양아치-공고형 뇌를 가진 새끼가 자기는 동성인 남을 성적으로 보고 기분나쁘게 흥분 발정하면서 자길 보고 그러니까 기분 드러워서 지랄하더라. 그냥 미친놈인데

그신호가 뭔줄 알고-아마 스스로나 인문 도덕적 통찰이 부족한듯 싶은데 교육을 시켜도 안받아들였다든지

동물적 폭력의 잔혹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순진한 점이 없는건 아니다-그냥 인간 개체가 생존위한 동물 진화체이기 때문에 그런데 그런 쓰레기가 가족으로 묶이면 사실은 재앙인거고 얼마나 그런 좆같은 끈을 끊느냐가 생사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인간 기준을 인식을 너무 절대적으로 보며 순진한 점이 있다 그런식 해석해서 제거를 주저한다면 그건 구조상 자기 살을 깎아먹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니까.

누구나 자기가 죽어갈땐 선해질 수 있다. 그걸 단지 개체의 동물적 신호로 해석해야지-물질계에선 그것도 과분, 충분- 그걸 넘어서면 또 신의 뜻이 있을 수도 있으나 그런 점이다.

한가지 생각-유의미한 자기 목숨 신호 위협의 신호를 계속 가지지 못하고 마음에 두지 못하고 까먹는 탓에 지가 뒤지는 거지 미친새끼 ㅎㅎ

적어도 그런 근시안 학문적 해석이니 전문가적 평가니 하는 것 보다 낫다고 본다- 성패를(시공간 구조상 "미래" 시점) 예측하는 전문가는 거의 없다.

그리고 이 세상은 교수들이 A학점을 준자들이 움직이는 세상이 아니다. 정확할거 같지만 현실이라는 것에 큰 구멍이 나있고 학교를 벗어나면 운이란게 움직이고 힘들이 작용하는 세상이기 때문에 보통은 C,D,E 정도 되는 새끼들이 갖잔게 지네가 맞다고 주장하며 권력행사하는 구조

A학점들은 별로 유명하지도 않는 논문 처써내며 늙어가겠지 골방에서 그런식

중요한건 A학점을 받건 F를 받건 다 틀렸다는 것이다. 애초에 길은 그게 아니었다.

진화심리에 집착하면 인간이 상당히 하찮아 보이고 인문적으로 보면 그나마 인간이 좀 살만해 진다. 그런데 이건 그것과 비슷 단지 인간을 기계체로 보면 상처를 안받으나 그걸 실물 일상 전통적 진화의 착각의 뇌로 보면-혹은 신이 일부러 그렇게 느끼게 만든- 상처투성이가 될 그런거 전자는 마케팅등 영업에 유리하고 후자는 소설 감성등에 유리. 그러나 후자도 전자의 심리 법칙, 마케팅 심리원리-오래 역사가 인문적으로 속여왔던 그런 뇌의 원리 과거 뇌의 원리와 인간구조에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이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기가 남편이 없었던 시기일 수 있다... 당연히 그럴 수 있다

결혼한 자들중 50% 가 이혼한다는걸로 보아 배우자 선택시 오류와 인과나 자기 자신도 조절못하는 도태될 그저그런 쓰레기 인생들 사는 자들중 하나들이라고 보고-그렇게 외모로 자신감을 가져도 그런척하며 드라마 얘기나 하는 갖잔은 그런게 대세가 되버린게 인간, 인류의 세계니까 오히려 철저하고 성실하게 준비하고 살아도 묵살당하고 무시당하는 똥눈에는 똥만 보이는 인간세상

당연히 그런 같은 시간은 가고 공간은 있고 그런 개체나 개별로 발달시기라든가 뭐 몸상태나 나이 기타 등등 그런 종합체 그상태에서 당연히 뇌상 찌질하거나 불행하거나 그다지 행복하지 않은-만약에 모두가 그랬다면 세상이 뒤집혔겠지만 소수만 그러니 나몰라라 하고 시간이 가기만을 바라고 뭐 그 소수도 도덕기준에서 뭐 사람같은건 아니고- 그럴 수 있는 것이고 인간이란게 거기서 거기라서 사실 그렇게 하건 어쩌건 그냥 인간에게 행복한게 있고 아닌게 있고 심리도 그렇고 불쾌나 그런 것도 마찬가지라 사실 그런 처지에 누가 되거나 혹은 같은 사람, 같은 유전자라도 그런데서 그렇게 되면 그 자 작동구조나 유전자나 인간일반 심리상 그런 모양새로 나거나 그런 시기를 거치거나 그런 심리가 되는거고 아니면 좀더 풍족하고 부르주아적으로 되었다면 타락하는 거고 그런 것이다-물론 석가처럼 그런 영감받아 출가한건 그때 당시 심리나 그런 유전자 작동이 있었으나 그 후에 돌이킬 수 없는 심리적 상태에 놓였다든지 그런 자연적이고 인과적인 조건들이 합쳐져 그런 것인데 연쇄반응의 희귀한 결과물- 현대에도 그러던 새끼가 원시 다큐멘터리 볼때 그런 새끼와 행동양상이 비슷한 경우를 보고 의미깊게 본적이 있는데 아마 그건 그런 유전자 성향이 강해서 일듯

그리고 그걸로 추억과 의미를 가진다-예를 들어 그런 인과로 인한건데 진화적으로 구성된 시각과 인지는 뭐 모범생이어서 좋았다느니 그런 다들 근시안인데 그 안에선 "자기" 를 사랑하는 줄 아나 사실은 다 쓰레기 하나님이 가인을 심판한 것도 잘못된 근시안적 사실 이런 관점에선

그러나 그걸 전적인 의미인줄 알고 살아가지 거시계에선

인간의 어쩔 수 없는 현주소

한결같은 인간이 불가능한건 아니나 그런자가 한결같다고 한다면 그건 거짓말인 것이다-유전자상 : 물론 후천적인 지독한 노력이나 계기로 점화가 될 수도 있지만 그런 적으로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순 있다.

대다수는 그냥 근시안에 감각적 불만 없으면 만족하는 바보들이라

그런 유전자에서도 당연 그런 자식조합이 나올 수 있지-잡종으로 치나 잘모르거나 해ㅑㅇ동 잘안나오니 숨은 임장 연예인이 그런식 꾸민게 80% 인간은 그런 오류 가지고 있음

인간이 그런 능력을 갖건 철새가 나침반이듯 그냥 그런거

전체보면 사실 뭘로 하든 자기 행복이고 생존이고 수많은 자들이 각자 추구하는거 살든-그런 "맛" 으로 자기거로 사는거 대충 얼핏보기에 모르나 법칙과 원리대로 가는거 결국 자기 원하는거 하면 되는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과하게 발달해봤자 늙어 죽을텐데 초점은 누리는거

에이즈 걸린 새끼들은 어떻게 생겼나 궁금할 수 있지만 내가 그간 접한 정보로는 거의 일반인과 차이가 없다-마치 성병 누구나 걸리듯 그중에 좀 재수없는 새끼가 걸리는건데 그냥 일반인들 몰골 가끔 게이는 티가나나-여성스런 말투등 운으로 그냥 걸리는거 업소가서 또 야오이 소설은 누구나 보듯 단지 그런 새끼에게 낚여 이태원 등에서 게이하고 섹스하다가 걸린 야오녀등 조폭 공통특징만큼도 공통이 없는 느낌이다.-근데 그런건 있다 이런 새끼는 꼭 조폭이 된다(그러나 조폭이라고 그런 새끼는 아니듯)하듯이 꼭 그런 애들은 에이즈에 걸리더라 하는 확률 높은 유전자나 관상은 있다 구조상-게이나 색밝히는 매직존슨 같은 그런 새끼들은 확률이 좀 높다 (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행동-특히 현대화된 수월한 사회에 더더욱) 특화된, 그거 아니면 할게 없는-노숙자 되버리는

이런 새끼 아니면 누가 하나 그런 자가 현대화된 환경과 맞물려-마치 사주가 그런 자는 그런 가능성 높듯 저도 모르게 하더라는 얘기 그리고 그럴 개꼴 가능성 높으나 현대는 그나마 과학적 환경으로 당할일이 낫다고는 하나 그래도 현대화된 방식으로 당하므로 팔자 안좋은 새끼는 최대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환경으로 살다가 가는게 지명 건질 비결-랜덤 상황이나 본능쪽 놓이지 말고 이를 테면 장사같은거 안좋지

사실 똥싸는 포르노 찍는게 추심시달리는 것보다 낫듯 세상은 그런 원리로 움직임-돈준다고 병신안되는건 그게 더 크기 때문인데 어떤 새끼는 그러는 걸로 보아 그런게 존재 상황과 유전, 뇌등 모든 총체적인-꼭 약빨아서 그런게 아니라 정상 감정에도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거다 겉보기로 현시점에 세워놓으면 그게 그거 같지만 거쳐온 뇌의 흔적이 달라서 심리 특유의 상황과-그 100명중 그런 행동을 하는 애들이 1~3 명 생기는 이유(특히 소년 비행은 초딩때부터 유전행동 갈림 그리로 힘받으면-추진될 연료 양아치 되는거고-다른 불리한 점에도 불구하고:꼴리는대로 처살아 약점 보이고 그걸로 뒤지기도 하는 식 쓰레기 잉여계)

사실  누가 어던인과로  몰담느냐에 다라달 라지고 뭘담게되건 유치진화본 능 으로그런건데 신은그게 의미잇으시고 인정하시나보다 집착하시고 인간도탈피한거를

훈훈한 아버지의 캠핑카라니 쾌락추구하는거 같고 재수없고 치사해보인다 그게 인간 본능 보통 감정-이런게 살아나야 살기 편함 부당해도-다 그런식으로 많이들 사니 술먹어서 극대화되건 미발달이건

시간이 만든 불쌍한 마법-아직 신호는 죽지 않았다고(생명:진화역사상 구성된 뇌와 몸의 회복작용)

그렇게 발달된건지도 모르고 존경하는 미친 근시안들 ㅎㅎㅎㅎ 인간의 실체

저도 모르게 힘에 당하는 거-세상은 그런거 원래 시공간도

인간이 인식하는 인간의 냄새 이게 본질이다 사실-시공간 과학법칙 막론하고

전체를 보듯 현재이기듯-교수란 직업이 절대적이 아니듯

남자페티쉬나 여자페티쉬나 그게 본질원리는 같은데 그걸 다르게 임장하듯 그런건 틀림

본능강한 양아치가 왜 안돼냐면 모두가 승자이다 평등을 강조해도 본능이 강해 주먹으로 짱먹으려고 지랄-지네 본능대로 좆나 유치하게 그게 그런 유전자적 문제 해결해야할 이유 알아처먹질 않고 본능대로 끝까지 현대화에 맞게 적응해 마피아까지-오천년후 무인도에 던져놔도 마피아가 될 새끼들 그게 바로 유전자 언제태어나건 사자는 사자듯-특별한 훈육없이는 뇌개조 없인:힘든 방법과 계기와 시간듬

근데 초기에 그런 환경을 조성하고 만드는 새끼들은 편관식신과 같은 소수기에 그런 새끼들 제거하고 그런 문화 없앤다면 더이상 발생힘듬-유전강한 새끼 차후 관리하면

다른 새끼들은 우연히 주먹센데 편승했을 뿐-사주는 정재, 인수인데 배워서 지각하여 마침 ISTP 뭐 그래서 운동형으로

노화와 함께 시간의 마법-감량
관리와 함께(인지도 그런 부분 있음)

시간 지나면 못따라오는 부분도 있는데 나도 그렇다는게 함정-낼 뒤지는 노인이면 모르겠지 구조상

무시하기 힘든 진화의 구성의 힘 뇌와 인간등-특히 나 그걸 깨달음으로 탈피하기 까지의 거의 막막한 느린 질주-나도 지금이야 가능했지 그들은 아직 그런

선생 벌레 새끼들의 오만- 평생을 뭐 그짓거리해도 지네가 학생들 잘보는척해도 거의 못맞춘다 왜냐하면 졸업후를 보지 못하기 때문 내가 추적결과 졸업후 학창시절 두각처나타낸 새끼들은 별로 못산다 세상은 학교가 아니기 때문

어떻게든 될 수 있는 막세상에서 그새끼 현재 시기 정신상태가 그런거-양육 따라서도 달라지듯이- 나는 언제나 같거나 발달시기상만 좀 변하고 그런 편차나 그런 자체가 있는게 상대적인 현상태

현실지각 이런 느낌이 맞어-다시 돌아온 현실 해결과 즐거움 행복 쾌

대다수는 모르나 원인을 붙여 말해주니까

모든 도건 나발이고 결과적으로 현재 하는 것이 진리 인간은 -현재를 위해 곧 과거와 미래를 위해 (현재를 보고)-현재에 존재한다

정상적으로 뭐 통했다면 모를까 그런데 이유가 있는 것이다= 안먹히는 예를 들어 얼굴이 컸다거나 등 그러면 자기한테 맞는걸 하는게 성공가능성 높은거지

통제하에 하는 연습이라면 오히려 인간으로서 발달하는데 오히려 그런게 좋지 성실해도 혹은 일때문에 그래도 외모만 보고 그러는 경우가 태반이니까 가족마저도-가족도 잘걸리란 법이 없으니

원래 가장 성실할때 까일 수 있는 법-그럴 가능성 높아 특히 본능형 벌레들 그런것들에겐 맞불이 답 지네가 뭔데 인간인데 칼안들어가나

정격에 안맞게 좀 재수없는 새끼가 정장입고 그래서 남자들사이에 인정못받을거 같고 어색한데 뭐 그때만 그러고 정당하니까 그랬나보지 재수없음 없애려고 부가정보등 스포츠뉴스 앵커등

인간이란 쓰레기는-현실 시궁창 되고 그런데 무너지면서 자기가 아름다운 생각만 하니 아름다운줄 알고

잘못된 합리화로 주장한게 망쳐버렸네 이걸 어쩌나

사실 동물적 위협과 돈의 위협에 빡돌아 원초적 공격이었는데 단순하게 종교로 인한 트랜스 상태 플러스 해서 그렇게 받아들여 뭐 망했나본데(자기 뇌 심리역학도 모르고 반최면 골방 상태에서-말잘듣는 새끼 만드는 방언인지도 모르고 세뇌자에 의해서-현실외면)- 과거 죄값을 받는다지만그렇게 따지면 안받을 새끼가 어디있나 더한 새끼도 많고)

구조상 떠올려야 하지만 감정, 용적상 지금 떠올림

사실 기억이나 뇌통합이 없다면 그런 단편적인 생각들을 지속하거나 의념가질 수 없었을 것

그런데 자기보호로 그런 쾌락 잔인한 마음가지는걸 진실로 받아들이는 오류는 마치 그런 잘못인식해 좆같은 일을 만드는 그런것과 비슷

왜 그때 몰랐을까 하지말고 아예 확률을 없애는 구조적 방식으로 진화-그게 살기 편하고 완벽 마치 해충박멸하듯

아마 술때문인듯 단편적 감정반응하는 새끼들 많고-인생놓거나 그냥 놀아 부모믿고 믿는다기보단 그냥 그런 빨에 되니까 생활전선 모르고 그런 환경 만들어 줘야 하는데 그러고서도 뭐 물론 막하나

철학적인 생각이 없어 보상에 그냥 그러는건데 사실 따지고 보면 그러고나서 얻는 보상은 쌤쌤 제로 아닌가-인생자체보면

깨닫기전엔 단지 인과를 처리하는 구성체 관점이 맞았으나 깨달은 후에는 자유로 하는 인간절대느낌도 허용가능하고 정당화되는 그런게 존쟈

대다수는 인과나 생각결핍, 남의 일은 말초로 대하는 심리적 습성 등으로 잘모르므로 그걸 심리적인 오류와 혼란을 틈타 뿌리 깊게 처듣도록 그걸 심어주어야 한다 안그럼 평생 가끔 한두번 생각할 수 있을 듯 그 대류에 그지랄만 처하고 살아가겠지 맨날보거나 지문제 안되면 그따구로 그래서 처박아야할 필요성

식인종 연구를 보면 인육을 먹어도 가족애가 투철할 수 있는데 뒤집어 생각해 보면 인육을 먹는다고 가족애가 투철하지 말란 법은 없지 않은가

하나님도 이제 좀 그런 근시안에서 벗어나서 개념초월해 신답게 살아야지 인간의 그런거 구조부터 자기가 만들었으면서

기도도 따지고 보면 생전 수천번이 고작일텐데 많아봐야 수만번

그러고 구원이 결정되니 열심히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 우연속에 아님 내가 만든건지 기대에 부응하는 분위기인지 사랑과 그런거 때문인지-진심 가진거도- 그렇게 좋은게 나오고 또 그런 온정 긍정적인 속에 뭐 그런 영감 받는거 그간생각한거-떠오르고 추억의 이름 그런거 낚는 뭐 행복코드의 주파수 그래서 어쨌든 -의미있는 패턴을 찾는건지 몰라도 뭐 어쨌든 재미있는거 딱 적격인거 찾아 플레잉

그런 맞는 생각 정수 뭐 그런데 사로 잡혀

딱원하는

이게 그런건지도 모른다. 하나님이 이미 그런거 이해하신다고- 그런데 그런 조건반응적인 측면이 있는게 그런 추상 일상계에선 그러듯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그렇게 의미를 따지시지만 하나님도 나중에 이해를 하셨다고 인간이 모독하게 생각안하면 그런 의미라고 그런식으로 좀더 진보된 생각 하신

역사안하신다 답을 스스로 찾은건지 만든건지 인간을 통해 역사가 된건지 의미있는걸 찾은 건지 갈망의 마음이나 릴렉스한 행복에 물질구조 대사 시공간 인과상 인간이 할 수 있고 잡을 수 있는 중심에

개체를 만들고 발생시키게 한"신호" 의 실체-하나님의 지혜 시공간의 특성상 신호 자연발생일 수 있으나 별이 뭉치듯

자길 쉽게 건드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 동물처럼 그런다지만 인간은 좀 띠꺼운게 사실

동물 블랙맘바는 보이기만 하면 물어죽이는 생존법으로 오래 생존했지만 인간이 그런식으로 하면 법이 있어 좀 그렇다 법과의 충돌
-독쏘고 생산하는게 그다지 힘들지 않은가 보지

동물들은 단지 그렇게 진화하였을 뿐인데 근시안적 감성이펙트는 그러지 그런 부분이 혼재 현 시공간엔 제각각 혼란-그러나 사회화가 되면서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는게 익숙해지긴하나(꿈쩍도 안함) 그건 부당한 본능 때문

능력이 없어서 못했다 그렇게 다루고 개선하는 부분이 맞긴 맞는데

근데 그렇게 외모가 된 후에야 맺는 관계나 그런 "진심" 그걸 진심으로 받아들이라는 진화의 암묵적 강요나 뭐 그렇게 생각없이들 사는 관계-또 그렇게 첨에 맺는 것과 아예 못났을때맺는건 그후에 실체를 알아도 더 오래가거나 양상이 달라지고 결혼도 가능하단 뭐 그런식의 심리적 오류 저마다 "자기" 란 입장에서 받아들이고 합리화 되는 그런 세상의 모든 오류를 받아들이라는 무언의 세계의 압박 탈피하면 성공하지만 아니면 영원히 암흑... 인간이란 부당성의 세계의 실체

근데 그거라도 가져야 하지 어쩌겠니 인간이란게 원래 그런데 말이다 그게 최선
그러나 이성입장에선 하찬을 수 있으나 그거도 전부

건드려 본거지 이쪽이 약한가

만약 하나님으로 인해서 과민해져서 불쾌감을 주었다면 그사람 특성이긴 하나 하나님도 예상못했을 수도 있고 전적으로 하나님 책임이겠지-인과로 그런건데 그 모든걸 수습 못해

알아도 인과적으로 행동에 못옮겨서 그런 자유가 부족해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내가 해주고 대신해주고 그런 면들이 있다 관리적 측면 시공간내에서 그런 역

인과나 자기보호로 악해지고 독해지는 경우들이 많다-특히 그런 자기보호 필요성이 없는 곳에선 평화로워 질 수 있고 그런 인간의 진화특성이 있는데 하나님은 근시안으로 그런 경우에 죄를 묻지 말아야 한다-왜냐하면 엄밀히 또 하나님 식대로 근시안으로 책임을 물을 시에 그렇게 방치하여 뇌가 형성되고 자기 보호본능 형성등 하나님이 "죄" 라고 연계하여 규정한 부분에 대해 발달하게 되는 관리감독의 책임을 물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신에게도(엄밀히 따지면 에덴동산 사건도 마찬가지) 만약 그런것도 모르고 자기보호 본능의 생성도 몰랐다면 창조주라는 신이 상당히 근시안이라 볼 수 있다-성경에서도 처럼 자기보호본능으로 인한 죄 뭐 그런거 언급 없는 것으로 보아

인간기준-팻말 잡은 인간이 더 뛰어나고 이런 식으로 이런 관점에서 생각하기로 결국 행복을 만들어가는건 인간이라-서로의 뇌를 충족 시키고

그런 새끼들은 조폭이나 뭐 그런 것들이 밑바닥에 있어주길 원하나 본데 사실 원랜 조폭들이 더 화려하고 사회적 지위도 높아서 기죽는 경우가 허다한데-사실 피차 비도덕적인데 도덕따지는게 무슨 의미일까 단지 피해주고 말고가 있는거지 조건만남해서 약자 피해주고 가래침 뱉어 피해주건 이자받아 피해주건 그놈이 그놈 당대는 가고 또 새로운 일들이 벌어지겠지 사회 관리감독 인간 지혜의 발달 이전엔....

우울증의 원인이 그거였다면 그런 "나쁜 짓" 해서 개선한다면 뭐 인생 자체가 힐링아닐런지..... 역으로

물론 같은걸 해도 재미없게 만들 수 있다-모양만 갖춘다고 되는건 아닌데 이를테면 로맨스가 빠진 결혼 따위

사랑받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꼭 그렇게만 사랑받거나 그방법밖에 모르거나 고집하는 경우등 잘못 밖에서건 안에서건 잘 못, 오류

글쎄 죄도 많이 지었겠지만 좋은 일도 많이 하지 않았니 너무 단순 이분법적인 기독교적 세게관 선과 악

태국은 남자 180 명당 1명 꼴, 18만명이 레이디 보이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농촌에서 왕따를 당한다. 활동이 국한되는 곳은 마치 이태원 같은 외국인 상대 업소들 성매매, 쇼등 그나마 한국보단 인정하긴 하나
태국에 레이디보이나 트랜스젠더가 많은 이유는 그걸 문화적으로 허용했기 때문이다 (인구의 7/10 이 농사를 짓고 있다. 그리고 대다수가 지방에 있는 푸세식 화장실의 열악한 국가에서 돈을 벌기 위해 방콕으로 상경한다.)
그 이유는 이태원과 비슷한데 일단 돈이 되기 때문이고 두번째는 징집등 피하려던 역사 때문(편모가 유독 많은 국가-미얀마와 하다가 대패) 그리고 트랜스 젠더들이 양지로 나와 관광이라는 명목으로 양성화 되었기 때문인데 그 단예로 외국인 없는 지역에선 역시 없고 지탄받는다... 활보할 수 있는데는 관광지 유흥업소 들 뿐 (다 트렌스 젠더는 아니고-수술 받은 경우는 소수 돈이 많이 들기 때문 레이디 보이라 함은 TG 트렌스 젠더가 되기전의 고추를 달고 가슴수술이나 그것도 안한 대다수의 소년~남자들이다. 나이는 10대나 30대까지 더 나이들 수도 있고 현역중에 38 살 도 있으나 겉모습 나이가 중요-20대로 보여야 한다 기껏해야 30대 초반...안그럼 퇴물-외국인상대해서:에이즈 마을 1순위) 그것도 성매매업소나 쇼보여주는데-발기시키고 스트립하고 춤추고 뭐 그런식에 업소들 공연을 접한 적이 있다

아마 다문화를 인정하는 어쩔 수 없었던 오랜 가치관이 국가에서 역사적으로 형성된 뭐 그런-유교문화 영향을 안받은 불교국가에

그런 하나님이 인도하셔서 자길 놀게했다 그런식-그건 아니나 열려진 하나님이라면

일부러 자유로 조작- 무의미하게끔 그런 조건 만든 배려의 토양에선 약육강식 아니라

하나님아버지 께서 일부러 시공간 배분 이렇게 해서 뭐 실수도 하고 의지도 내게 하고 그런식으로 만드시고 셋팅하셨나본데 인과로 등등 일부러 재미로

시간은 가도 구조기반 나오는

인간이 만든걸 다시 인간에게 영향주는 그런거-모양이 그래서 그렇게 뚫렸겠지 아마

게이를 겪고 남자가 쓰레기로 보였다는게 뭐 그럴 수도 있지 사람인식마다

고차원을 인식못하는건 단지 인간의 시각적 한계 때문-개미에겐 3차원 밖에 없듯이

내부가 보이지 않는 상자는 밖인지 안인지 알 수 없지만 선하나로 그게 밖인지 아닌지 알듯 많은 과학적 진실들이 그런식으로 탐구되고 있다......

확률상 100% 라면-예를 들어 강도가 들어도 죽일 가능성이 언제나 100% 라면 그건 구조상 문제가 되고

키작고 팔다리 힘이 없는 씹창이 쎈척하고 과도 과민 -과도방어- 자기방어 흠 한다면 그건 전날 술처먹었거나 담배피거나 많이 처당하고 산 히키코모리일 가능성이 높다. 고어매니아로 용기얻거나 힘얻었거나 열등감에 사로잡혀 사는 일베충이나 디시종자들 친구마저 없는 그런데 안경은 벗고 렌즈를 꼈으나 답없는 새끼들이겠지 술만 처먹고 평생 그렇게 사는 개선불가한-뭘로도:몸으로건 스펙이건 학교건 뭐건....

자위하는걸 가르치는 불교 그런데 "인간은 매순간 선택에 의해 갈라진다." 식의 인식은 그나마 자유를 부여하고 그런 관점이 인생살이 헤치는데 그나마 맞는 뭐 그런점이라 할 수 있는데 사실

누구나 "성공했다" 하는 인생은 그다지 없으니 만족하는 법을 가르치는

감히 지가 건드릴 남자대 남자나 그런 상황이나 본능적 상황이 아니라고-엄연히 사회적 계급이 있고 저도 모르게 찌그러져야할 그런 상황인데-사회적이고 본능이고 그런게 존재 남자는 특히 심리적으로

그런 "인과" 를 이런 인간 일상이고 인간 구성 인격체 관점에서 받을 때 그런 충돌 인간 물질적인 그런게 있다 그런식으로 가능한 자체도 문제겠지만

그사람 운이나 뭐 그런 시기는 아니고

사실 그런게 있다 그렇게 거의 어느곳에서 찍건 거의 완전하면 뭐 그런게 인과니 뭐니 조작이니 필요 없듯이 그런 부분-기본의 중요성

사실 그때 상태나 행복한 기분이나 카리스마 등 반영하여 사진찍는 그런 수법도 있으나 반대로 전혀 반영되지 않게 조절하여 찍는 수법도 있는데 당연히 후자가 신뢰감을  주고 균일하게 프로필 뭐 그런데 어울리고-중심 메인사진이나-전자는 인과속에 행복이나 뭐 그런 유대나 그런거 표현에 좋긴하지만 그런걸 메인으로 써도 되고 사람이나 일이나 비즈니스나 노는거나 등등필요따라하나 제일 안좋은건 뭣도 아니고 매력없는 비호감 그런 부분 -감성을 드러내는건 섣부르지 않아야 한다 그자체가 약점으로 인식가능하니까 그냥 인식하는 인간의 뭐 그런거로 볼 떄 그걸 전부로 살아가는 인간관계라-아무래도 쎈게 매력이 안정되긴 하지

한번뿐인 인생 그런 추억과 또 누리는 힘 그런게 추억과 정에서 나오는데 그런걸 거절-쾌락으로 서럽지 서운

본능화되도 인간은 인간 선한 본능 자기도 모르는 상대에 비하면 세상에 비하면 나에 비하면 아닌데 그것도 운명 혈연

한번인생 집중하면 아까운건 사실
집착하면 그러나 보통은 까먹고 처살아서 그렇지

그게 희안하게 맞춰진게 아니라 그 타이밍이 되서 그냥 저도 모르게 무의식욕구나 자연스런 계획짜기로 해버린 그런거임

아마 그런 아이디어는 누구라도 날법해서-더 개선 신경작용 시공간내 확률상 발달자는 등등

그냥 왠지 느낌-미세인 왠지..-무의식 미세색도 그냥 느끼는

개견성이 있다고 질투를 안하는건 아니다. 일반적으로 더 뛰어나다 생각하는 질투를 하고-특히 진화심리적으로 경쟁상에 뭐 그렇게 자기가 당한다 생각하니까(어차피 친구도 아니고 도움이나 상호관련없이 다른 세계에서 위화감으로 뭐 그러는 거니까) 그러는 이유도 있는데- 그런 자도 질투를 안하는 경우는 존경하거나 아님 동경하거나 부럽거나 친구거나 친구가 될 수 있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거나 자기에게도 즐거움이나 혜택을 주거나 호감이 있거나 유전성분이 맞고 친하고 융화력이 있거나 일원이 될 수 있거나-사실 이건 실제로 권력관계로 상당히 깨짐 질투로 끝장- 아님 단지 싸가지 없고 적대적, 위화적인게 아니라 공포의 강제력이나 감히 범접하지 못해 일진처럼 질투성분으로 뭉쳐져 있어도 누구하나 뭐라 못그러는 식으로 그래야 한다-그리고 못개기게 평소관리 잘해야 하고 그런점. 자기 성분 비슷하거나 친근하다고 질투를 안하는건 아니다.

근데 과학으로 볼 때 오랫동안 유전자가 활성되거나 하면 두 유전자가 재배열 되고 융합되어 한유전자가 되기도 한다는데 그런 식으로 진화하므로 인간의 평소 생활태도란 상당히 중요한듯 하다.

요즘은 무슨 그렇게 까지 뭐 자길 비하하거나 하며 질투를 안사려 하나 그런 병신같은 처세-오히려 그럼 우스움 열려 기본적으로 미운데+ 그런 질투를 할 사실은 공격할 틈만 보고 있는 것이다 명분이든 뭐든 그냥 고까와 똑같은 일로 욕하는 식 그래서 그런 애초에 마음에 안드는데 자길 비하한다고 마음에 드는게 아니므로 어차피 성분 안맞아 그러는거 그냥 애초에 잘라버리고 짓이기는 식으로 처세하는게 그나마 낫다는 것-그게 가족이 되면 씨발 좆같지 빤히 보이는데 그냥 맘에 안드는 것이다.

어차피 달면삼키고 쓰면 뱉을거 말이다. 심리대로

기회는 기다리는 자에게 온다.

우연한 발견이라고 하지만 사실 체계적으로 하면 되었을건데 논리뇌처럼 창의뇌가 돌아갔거나 그런 구조로 도이ㅓㅆ다면 그런점-철저히 구조 상대적인 부분들

자기가 불편하면 남도 불편하다-그런 처세는 안하는게 좋다 억지로 꾸민듯한 불편한

페북 중독은 자기어필과 사람구경등 의 중독이지 -관음증적:밖에서 뭐 살면 눈빛주곱 ㅏㄷ으면 아닐 수 있어도 집안에서 하면 재미있거나 밖에서 못본 생활사등을 시스템상의 중독은 아닌듯 시스템이 도와주고 끌어내주긴 하나 사교파티나 길거리 혹은 잡담 등으로도 가질 수 있는

사실 내손을 잡아주었던건 예수님이 아니라 엄마였다

보니까 이런거다 그런 식으로 이거 지금 요긴하다 하는 것도 구조기반으로 인간 대가리 기준에 요긴해서 한거고 그렇게 절대적으로 운을 맞추는게 아니라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놓치면 안되게 어색한 기분-이것도 인간 대가리가 느끼는-을 만들어서 그렇게 하고 되는 뭐 그런식이라고 보는 것이다-결국 공간에서 하면 되는:시간 컨베이어는 가나 절대적인거 없이 개체마다 발달시기마다 다른 인간의 맘대로 하면 되는 그런 부분이 존재하는 것이다.

여태껏 관계를 맺었던 그런 자들이 악연이건 도움이 되는 선연이건 다시 또 친해진다-변형이 되었건 그런 요소를 받아 냄새를 풍기건 아니면 친해질 부분이 있어 친해진 거겠지 이름마저도... 그걸 끊으려면 자기가 바뀌어야 겠지만 워낙 확고하면 쉽지 않음 오해하기 전에는

그새끼 구미에 맞게 다듬어져서 그렇다면 더더욱 아니게 파탄내고 그럴 필요성 있음 기가 질려 애초에 못쳐다보게-밥처럼 생각하게 되니까 그런 때깔 다벗어내 특히 개부-모는 아니지 도움 되는 연이니까 더 풍겨 받아들여야지

안타까운 점은 그렇게 악연이었으면 어떤 이유에서건-아마 성격이나 인식상 정신변화(스타일만으로안되는)나 개인 내적 이유로 그렇게 첨엔 친했다가 악연되거나 혹은 악연이거나 선연일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선연은 선연-관계는 반복된다. 그 개인에게 있어서(다른 자에겐 선연일지 몰라도) 아마 힘없어 얕보거나 등

그래서 지금까지 악연 그걸 깨부술 그럴 대비도 필요하고 어쩌면 전생

인과라는게 없었다는 것이다 만들기 나름 그걸로 인해 인과가 발생하는 구조-물론 기본적인 인간 출생이나 시간따른건 어찌 못하나 혹시 이런것도 그런게 아닐까? 신의 의지로 기본인과가 놀아나고 있는?

능력은 구조에서 나온다-뇌신경등:시간컨베이어가고 착각하는것만이 아닌 자유구사 가능

아마 그렇게 그런 경우는 그런 지적인 그런 소스가 받쳐줘야 하고 오히려 그런 경우에는 그런게 불필요하고 없어야 하는 그런 철저히 구조적인 문제인 그런 것 그런 문제와 흡사

그렇게 뭐 지금하고 그때 틀건 똑같거나 뭐 인간이 실수하고 그런 점에서 자유가 있는 그런 것과 비슷

그리고 그런게 이런 기준 관점에선 뭐 그런게 공간으로 접혀 자유가 나고 그걸 최종 표면에서 할 수도 있지만 그보단 구성상태에서 뉴턴역학이 더 강하다고 생각

그렇게 어떤 사람 올거 같아 뭐 그 사람좋아하는거 했는데 그 사람이 오는 등 그런 예지적인 거-인간 기준에서 절대적인 의미가 있는 그런거도 물론 섞여있음 또 인과라 해도 하필이면 그때나 깨닫거나 못한 그런 부분과 체계적관리부분 공생 공존되는 그런 부분

그런 술집이나 이런데도 허술한 그런게 있고 인간도 마찬가지다-술집하거나 등- 그런데도 그런 격국이나 유전자 조합등을 "구조" 로 쳐서 그렇게 조폭이니 마담이니 중요한거 위주로 인정하고 그렇게 돌아간다 그게 인간 공동체의 실체-어디나 약점은 있다.

인간은 그런게 있다-보통 그런 무조건 전투적이고 뭐 그런식 쎄보이긴 하는데 남자는 그런거 좋아하고 형님하고 따르는데 여자들은 안그런다. 그래서 뭐 나름 여자에게 먹히는 매력이나 그런 감성갖추어야 한다 그런데 요즘여자들은 그런게 아니라 70-80 년대가 아니라 그런 낭만이전에 그렇게 또 쎈 매력 나름 보상 그런식으로 똘똘뭉쳐진걸 좋아해서 그런 전체적인게 마약이 나고 그런 자 자체와 같이 놀고 숨쉬고 호흡하고 놀러다니는 자체가 꼴리고 마약이기 때문에 그런식 연출이 중요-돈은 그걸 위한 연료일뿐 없어도 나름 보헤미안 20대는 되는 그런 부분.....-돈보단 그런거 먹고 사는 애들류

이렇게 살아있을때, 같이 있을 때가 행복이다 하는 관점 그런식의 뇌작용 감성부분이 맞고 절대적인거-그런 찌르고 튀건 뭐 죽음이란 자체도 절대적인(사실 그렇게 물질이고 뭐 허접성으로 물질적 측면강조되보여도 물질계도 파동으로 이루어지고 결국 그런 인간이 인식하는 물질적인 느낌이라고 볼때 사실 본질은 차원이고 그런 원리고 파동이니-그래서 실체는 아마도 신의 창조:그러나 그안에선 인간구성체처럼 유치하게 나온다 인간에게도 먹히게도하고-사실 그 구성은 마치 DNA처럼 치밀하고 과학적인데) 것으로 느껴지는 그런 부분이 있다 임장상 느낌이 사실 그게 진리 -마치 물질계도 파동이라고 본질과 함께 환히 보이듯(마치 '관' 처럼)- 에 근접한 느낌에 인식 곧 관이라고 본다(견을 넘어선) 그런게 발달

장단점이 있는 부분이 있다. 심지어 그런 못꾸미는 것이나 지혜가 없거나 인생 재미 상실 마저도-개인에겐 불행이나- 어떤 경우나 매력이 있거나 여자에겐 매력이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전체보면 그러니 편협하지 말고-혹은 반대로 편협할 수도 있으나- 활용하는데 중점의미를 두어야지 물론 무영양가는 안좋을 수 있지

그냥 살면 헷갈릴 수 있는데 인식하고 정확히 체계화하는게 그나마 나을 수 있다-그게 맞는 진리라면 다만 그런 경계나 개념을 지켜서 행복한게 있고 그게 아닌 별거아닌 경우도 있고 그렇다. 남자다운척할땐 겁이 없다가 혼자 생활에 익숙해지면 겁이 생기기도 할 수 있고 그건 사람나름

참 몸이 정직한 부분이 있어 그런거 하려고 하면 되는 뭐 그런 식

그래 맞어 실수든 뭐든 인간은 그런거로 재미느끼게 진화를 한거같아-시공간에 맞추어서 인간개체가 자유 획득하며 진화하니 그게 과정 그러나 그 프레임을 뒤집어 본다면? 글쎼 다른게 나올지도 모르곘다

인간 심리란게 그렇게 막혀있다-마치 술먹고 굳이 안그래도- 그래서 그 수준에 딱 맞는 공격 그것이 사실 최적의 약이자 매이다.

완급을 조절하라는 말을 잘못 오해하지마라-하지 말라는게 아니라(그러면 평생 일수가 1/2 로 줄것) 하루는 BPM 180 이었다면 다음날은 120 해주고 칠아웃해주고 하라는게 완급 조절하는것 누리긴 누리는데 안그럼 무미건조하고 재미가 없지 사랑도-항상 보상은 있어야지 뭘로든 느린거든 빠른거든 전환이든

그게 그냥 있을 때는 그다지 일 수 있다. 그런데 1+1 로 원래 그자나 그런 매력이 같이 병존할때 매력으로 끌리거나 할 수 있다 그런부분-뭐가 기본이냐도 중요한 문제고:모범생이 양아치 흉내내면 재수 없지만 양아치가 모범생 코스프레하는건 매력일 수 있다. 웃기는 것도 마찬가지-모범생이었기도 했고 양아치였기도 했을 수 있지만 보는 자가 뭘 기본으로 인식하느냐가 더 중요한듯
그런게 있다 좀 맛이가고 힘빠져도 그게 뭐 원래 양아치면 놀았다 싶기도 하지만 원래 강한자가 논다 식으로 생각하기에 원랜 강한 그런 삘이어야 하고 그런 조합
때론 그런 너무 자기관리 잘한 강함보다 좀 달리다가 맛이가고 그런 즐긴 매력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점이 안타깝긴하다. 물론 제대로 나와야 겠지만 그러나 일반적으로 강한게 더 벽을 치는 어필력이 강한건 사실 자기관리가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그러나 그게 꼭 절제와 통제를 의미하진 않고 오히려 운동해주는게 더 복구력이 좋으면 다음날 강할 수 있듯 그런 부분이 존재 원래 약한 애들이 야쿠자나 문신쟁이가 되는건 사실이다-밤일이나 왜냐하면 흔히 강한애들이 그런거 하고 싸우다 그런다 싶지만 사실 그런 성향이 있고-격국이나- 원래 그런데 빠지는 애들이 쭉간다 그리고 한가지 길을 무지 노력할 수도 있지만 사실 그런 노는 애들 사이에서 주먹 짱이라 사실 그런데서 짱해봐야 한길 쭉판 격투기 선수를 못이기므로 그런 면이 있다 그리고 그런 특징은 사실 노력을 그닥 안한다 그냥 즐기면서 가므로 그게 약해보일 순 있으나 그런 이미지등 쎈척하고 쎄보이고 그런 위주로 인식하고 야쿠자라 하니까-야쿠자가 국가권력 못엎었던 이유중에도 하나인데 개중에 한길만 중독이건 뭐건(원래 사주는 약해도) 쭉가고 지혜가 특출한 애들이 있어 그런애들이 속이고 뒤집는거지 본질적으로 원래 그냥의 속성은 그렇다. 그리고 약한애들은 그냥 인생놔버린데서 오는 나른함(범죄자들이 비지스 할리데이 좋아하는데 특유의 기분이 있다 심심하고 혹은 감방생활의 기분, -나름-추억 나름함 견디고 그 기분노래등) 그리고 깡 그런 특유의 것이 있는데 아마 하나비에서 야쿠자가 바닷가에서 시간때우는 그런 기분이지만 원랜 그런자가 번화가에서 놀고 피곤하게 살고 놀게 되므로 당연한 필연적결과-피곤하고 약해보일 수 있지만(사실 매일 자기관리하는 출근자가 더 강해보일 수 있지) 어쨌건 야쿠자고 이미지가 그렇고 술에 맛이가도 어쨌건 그렇게 평생 살고 문신쟁이 그걸 야쿠자라 하고 백년동안 대중들은 속는다 어쨌건-속는다기 보단 사실 그게 실체이자 본질:그렇다고 약함을 드러내지 않고 남자답고 쎄게 그렇게 마치 약한 중세왕들이 상징으로 속이고 위엄을 위장했듯 그런식으로 살고 그게 자기의 본질이고 체화되니 뭐......
말이 안되는 이야기 같지만 사진사 중에 일부러 그런 퇴폐적이고 사실적인 느낌을 내려고 전날 술먹고 놀고 뭐 그러고 다음날 찍기도 한다 모델과 즐기려 그런게 아니라-일부러 더 리얼하게 잠안재우고:그런데 붓기나 기빠짐, 등등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피곤이나 또 원래 살던 만성피로 등등 그런데 그런 디테일함 까지 담으려고 하는걸지도 모르고 지배된 상품적 감정이 아닌 그런 - 그러나 살아온게 담길 수도 있으나 그건 그다지이고 보통은 유전자와 그런 위주로 담기기 때문에 조명 화장빨도 중요하고-뇌활성도 관련: 그리고 다음날 찍을때 전날이 찍히는게 아니라 그때가 찍히는거기 때문에 집중과-그때까지 발달된 기술 등- 뭐 그런 아침의 기분을 담으려는 건지 거기까진 모르는건지
근데 그런게 있다. 얼핏 룸싸롱이나 뭐 창녀들은 쎄다 그런 인식이 있을 수 있는데 실제로 쎄긴 쎈데 그런 약간 뚫리고 허술한 부분이 있는 그런 느낌이 있다. 그래서 그런 일을 하고 빚을 지는 것일 수도 있으나 그보다는 그런 일을 하고-실제를 보면 잘 알 수 있다-만져지고 전날 밤에 쇼를 하고 그런식으로 그런 직업이라 그런 약간 허술한 그런 뚫리는 부분도 있고 또 건달도 무조건 쎄다고만 할 수 있지만 형님모시고 그런 부분이 있어 그런 부분이 존재하고(모듈도 있을 수 있고) 호스트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그러는거지 아마 혼자 있거나 일을 뭐 관두거나 친구끼리 놀때는 일진때같이 쎌 수 는 있을 것이다. 삥뜯을때같이 쎄기만 한
너무 디테일함을 추구하여 쓸데없는걸 보는걸 수도 있지만 그런게 노출 되어 약점이 될 수도 있고-자기 자신감 결여로 인한거라든가-사실은 제일 중요한게 인간의 심리선이라 보통 드라마를 보거나 영화를 보거나 일상을 살때 주로 그런걸 보지 저런걸 따지진 않는데 가끔 잔상이나 그런게 저런게 강한 면이 있어 "진짜"(오리지널리티) 로 안여겨질 수 있으나 그건 얼짱도 신실하게 사는 기간이 있을 수 있고 야쿠자도 교회를 갈 수 있어 뭐 그런건 잔상이지 이미지로 형성될 뿐이지-마치 스타일이 크게 영향주듯- 사실 깊은 진실을 추구한 생각의 결과물이거나 본질은 아니라고 봄 : 직감이 당연히 틀리는 경우가 있고 한 17% 정도 됨.....이런건 명확해 보이는 것도 그래서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는 것이다.
운이 좀 풀린다 싶어 그냥 살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그러다가 된통 사기당하거나 그럴 수 있으므로 항시 돌다리도 두들기는게 좋으나 그것도 정확하고 빠르고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야한다.....

그런게 있다 자기가 쫌 뭐든 모자라고 딸린다 -그렇게 생각하면 또 대외적으로- 과도하게 하고 아니면 그냥 여유있게 내가 이정도 되니까 하고 하는 면이 있는거 같은데 그런걸 부분 감안

인간관계할때 허술하게 보이면 뭐든 -힘없다 판단하면 바로 공격들어온다 그런 처지나 그러므로 그래서 마지막 카드를 보이지 말고 까지 말아야 하는 부분이고 그래야할때는 마지노선-그다지 친절하지 않고 뭐 (특히 사람많이 상대하는 쓰레기들에겐) 매력이나 보상으로 해보려 하기 보단-애초에 거덜났으니- 그렇게 극악한 빈틈없이 하는 식으로 가는게 낫다 그것이 일말에 개꼬라지 안당하는 길 목숨과 주도권 안넘겨주고

그게 그 후에 극악한 화냄으로 자기 자리를 지키려고 한다거나 극악한 폭력과 낭비를 하는 그런걸 막고 지키는 지름길-무슨 매력과 보상과 참조 그런게 왔다갔다 하는 처세와 강제력까지 뭐 그런 부분 그런걸 계산 이전에 양극단 매력, 보상 100%(이건 연인-서로 공격할게 없는 관계상태이거나) 강제100%(이건 적에게-적에겐 매력이나 보상이 필요없을 수 있다) 이 맥시멈이 필요할 때도 있으니 이런식으로 검토를 하는 부분이 필요하기도하다-이렇게 짜서 계산을 해서 한다기 보단 그렇게 이미지로 저절로 되는 부분인데 그런 조절을 갖추고 태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라 이런걸 잘하는 자가 전략이나 권모술수나 처세 지략에 능한자라고 봄 현대 심리전적인 측면에서

다들 한번 사는 인생에 기분이 전부라고 그런식으로 사는 와중에 그렇게 -특히 서비스업- 다른 식으로 갖잔은 돈이나 그런거로 사람 우습게 보고 깔보면서 조정을 할 수 있다거나 더러운 기분을 주고 다른 자에게 받은 걸 풀려는 그런 쓰레기들, 사채업, 은행 종사자 등 그런 것들 평생 상종할 일도 없고 상종하고 싶지도 않은 것들이다.....

돈이 뭔데 별 지랄까네 길에선 눈도 못마주칠 것들이 사교같은데서도 말도 못걸고-인생 행복 좆같을-기분 다 잡치는 쓰레기들:막으려면 단지 폭력과 자기 완전 무장 전투력만 필요한-당연히 가는게 그래야 오는게 그런건데 그런식으로 사람 젊다는 이유 한가지나 돈이 없다는 이유 한가지, 학력이 없다는 이유 한가지 등으로 우습게 보고 말이다. 그리고 월세니 뭐니 그러면서 우습게 보고 자기가 맞다는 식으로 가르치려는 인간 본성-이것 때문에 다 망한다. 월세 사는 무직자가 교수보다 나을 수 있는거 아닌가 맞을 수도 있고 별 시덥잖은 벌레 같은 것들이........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부분인데

그냥 제껴버리자-인간도 아닌데-항시 그런 기분을 좀 유지해야지

어차피 다들 기분에 목숨걸고 살아가는데 보복엔 보복으로 그렇게 해서 잘꾸려봐야한다-이런 관점에선 손해보는 일이 없게 되나 에너지나 힘이 필요할 뿐이지:그런데서 온몸에 문신파고 눈깔 힘주고 지랄하는 이유-그거 말곤 법적이거나 그다지 방법 없기 때문 :왕따에는 공무원도 없고 경찰도 속수무책이다. 취약성 - 그냥 인간이나 매력으로 승부하는 수밖에 없고 과학이라면 심리전이나 폭약정도 밖에 없는데 폭약은 그다지 할 수 있는 자가 적으므로 한국 상황에서.

물론 그말은 맞다-철학적으로:그런 경계선인데- 그렇게 자기가 부당하게 당하고 모두가 외면 하는 상황에서 도태되었다 하는건 맞으나 그걸 그런데다가 주장을 하고 시스템 자체를 못바꾸는데 그런 말단에다가 하고 그건 틀리다. 방법이나 전략상 잘못되었다는 것이고 그게 부당한게 논리적으론 맞으니 폭발력을 가지려면 법과 제도를 고쳐서 그런 대우를 하거나 자기 신분을 그렇게 만들어 놓는 제도 자체를 고쳐야지 사회운동등으로 그건 방법론적으로 잘못된거지 결코 미친사람은 아니다. 다만 사회에 미숙했을 뿐이지-그렇게 따지면 청와대 진격하는 시위대들은 다 미친 것인가? 그렇게 말하는 자는 그렇게 생각하거나 그런식으로 그냥 단지 공격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그거 밖에 안되서 그러는 거지 아마 평생 말단이나 할듯. 세상 이해도나 등등 그새낀 뭐 전략상 최적이라 그런 말단인건 아니다.

어차피 개년도 자기 기분대로 하고 그러는데 상대방이 그러지 말란 법이 없다-지네 인식으로 갑을을 판단하고 누군 그게 뛰어난데 누군 그게 뛰어나다-자본주의 대세로 상대방을 인정안하고 그게 계약파기인데-평생을 남에게 빚지고 볶아지는 인생을 선택하겠다는 쓰레기들, 사실은 가난하게 사는게 낫지 굳이 빚을 지고 FM 평균치 중산층으로 살아보겠다는 그런 구린 로망- 사실 기분도 그닥 좋지 않은건 겪어보면 알텐데 사회나 근현대 사회가 강요하는 공장형 인간이 되어 그걸 거부하기 힘든-그렇다고 놀 수 있는 와꾸도 아니고 아마 그런 제도권 편승한 고졸자 인생들의 처참한 비애 누군가에겐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하찮은 일들

어차피 갑이고 을이고 피차 안꿀린다는거지 아쉬울거 없다고-상대가 참지 않는다면 안참는게 좋다 피차 대등하다는걸 언제나 보여줘야 자기 입지가 굳건히 선다. 또라이는 제대로 처리하고 다음번 못기어오르게

사실 까고 보면 그런 학력이니 외모니 하는 그런거 하나로 무시하고 그런게 더 근시안 아닌가?-세상 이해도 가 참 작은 그러니까 그런 위치거나 그런 위치라도 뭐 그냥 올라간거지 아님 오히려 근시안들 근시안이익으로 움직이면서 그런건 한방에 깨질 수 있다 경험이고 뭐 다른 전투적인 쌓인게 없다면 무너지는 그런 부분 단지 걍 쓰레기

힘이 없다고 그러면 바로 무시하고 지가 맞다는 식으로 막하므로 그러면 안되고 제대로 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사실 힘이 전부-약자가 아니라

원래 양아치들은 막살면서 그렇게 규칙을 깨며 꼴리는대로 처하면서-그냥 쾌락원칙- "뭐 어쩔건대"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지네가 맞다고 본능나오는대로 외모나 매력, 기빨, 주먹 등 주장하면서 그런식으로 하는건데 때론 주도하기도 하고 뭐 묻히기도 하는데 그런식으로 사는 삘을 제도권은 잘 못하므로 모델들이 그정도 밖에 안되고-마치 누가 강요한 간지 마냥- 그걸 의도적으로 하기보단 그냥 나와야 하는건데 그런 면에서 못따라가는듯 그냥 자신감 표출인데 그래서 그런데서 배우고 뭐 연출하는 그런 인수격쪽 패션업계 인듯 오히려 배우는 부분이 있는-안되는거 배우면 좆망이지만 항상 당당하거나 남까야할 필요성등

사진으로 치자면 대놓고 처찍는 스타일들이 많다-일반인같이 소심하게 뭐 각빨이나 생각하기도 하는데 그런건 고려정도로 하고 그런식으로 그게 양아치 방식 아니면 신상털릴거 대비해서 공격이 많아 사악하거나 윗각도로 찍고 그런식
뭐 어쩔껀대 식 깡인데 거슬리진 않고 쎔을 과시하면서 자기 단점 덮는식-아마 유전행동이거나 습득
그리고 그렇게 싸이중독자들처럼 셀카올리고 온라인 크게 의존하진 않는다-맨날 만나서 그러면서도 인맥은 많아서 유명

"하루 버리면 그만" 인건 아니다-하루의 중요성 그날 하루로 인생 일대의 추억이 남기도 한다 구조상 물론 언제든 그럴 수 있는 "가능성" 은 있지만 그날아니면 안되는것도 있고 그건 구조의 특성 인간 입지 현재 상의

뇌를 안바꾸는 이상 그사람은 그렇게 다뤄야 한다 뭐 그런건 존재-미래에 하지 않게

의사, 변호사, 공무원 새끼가 갖잔은 공부권력 따위로 그렇게 환자나 의뢰자 뭐 그런 새끼에게 갖잔게 휘두르면서 뭐 하찬은놈, 문제있는 놈 보듯이 하는데 그런식으로 의사가 못하는 다른 영역(큰 약점-구멍)-그렇게 뭐 강한거나 다른 전문성(뭐 저질적인 언어나 그런 통용되는 말 등 개그나 뭐 그런식으로 하니까 뭐 그런거 필요없다는 식-사실 까보면 서비스업인데- 자기 업무나 그런 진료실 외의 전문성을 과시한다기 보단 그런식으로 쳐부수면 거의 기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그런 약점을 잘아니까 그런 아날로그든 뭐든 그런식으로 깨부술 것 그게 좋은 부분-까고 보면 평생을 갖힌 근시안에서 별다른 경험없이 처살다가 성매매로 얽히는 병신들인데 ㅎㅎㅎㅎㅎㅎㅎ

미인도 개성으로 발라버리듯-일진냄새-뭐 그런식 추종자 존재 유전자나 사람싸움 어차피 몇년지나도 궁극의 도 깨닫는자 별로 없음-평생 근시안으로 처즐기고 처살다가는 부분

어릴때 세뇌라는게 참중요한 부분-그렇게 연예인은 꼭두각시에 장난감이다 노예다 등처먹는거다 그런식으로 세뇌 주입 교육된 애들은 그렇게 별다른 얼굴도 아니고 씹창임에도 연예인제의 그런거로 수치를 느끼고 반대로 연예인이 거의 신성시 되는 집안에서 자라는 애들은 오디션 보고 그러고 또 인간존중도 마찬가지-스스로 임장을 느끼기 전 깨닫기 전에 뭐 그런식 작용

애들이 제일 민감한거-특히 10대- 찌질한거 좆나 민감:웃겨도 웃길라고 쎄고 강해서 그런건 괜찮은데 실제 찌질한건 생명위협, 왕따와 다구리로 이어지므로 그런 성을 제일 먼저 보고 따지는 듯-그래서 그런데 중점 "쎈거" 그냥 삘-사회든 모든 총체:그러다 나이처먹으면서 점점 다양화나 알게 되겠지만 하여튼 어릴떄 약육정글은 그렇고 본능화된 관계 커뮤니티나 건달이나 마찬가지 특히 뒷골목 꼴리는대로 관계하고 반응하는데선 특히 심함-본능 98% 그런데로 본능, 판단 위주 찌질함은 금물-냄새든 이미지든 표정이든 유전자든 얼굴이든 다알아도 물론 웃긴건 되는데

원래 사진을 위에서 찍는게 좀 굴욕적인거고 앞에서 당당하게 찍는게 대찬건데 그렇게 얼짱이니 뭐니 그렇게 각빨 나오게 미적으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다들 찍고 바람잡아놔서 그렇지 원랜 그런거고 어쩔 수 없는 권력관계 그런데서 못대들고 뭐 그렇게 하는게 빡치는 부분-자기 왕따 당하고 찍히니까 그것도 남인데 반정도는 그런데서 자기 쎈걸 알려줘서 못개기게 하려고 지랄하는 그런 측면도 있으나(이상하게 안보이려고) 애초에 좀 쎄게 보여야 하고 그래야 건들이지 못하고 기어오르지 못하고 이런 부분도 힘 이미지도 얕보이면 끝이다.

이미지라는게 상당히 중요한데 그런 과거 안경썼다는 것을 드러내면서 찌질했던 이미지 하니까 완전 확가고 싫어지는 그런 현상-뭐 자기라고 감정이입하며 그러는데 그게 인간 진화뇌 입장에선 그러나 또 그런 이미지 부분도 존재 공감하는 그런 식의 결국 뇌라는 것인데-그게 시공간 인간의 현주소 자기과나 여러 플러그 아니면 그닥 공감못할 자기과라도 마찬가지 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사는건데

그땐 그거 밖에 몰라서 망쳤다-시공간에 던져진 인간 구조기준- 그런것도 결국 인간의미인데 인간의 뇌가 인식할뿐 인간이 무슨 잘못이랴 자유뇌 획득해도

그 사람에게 맞게 또 어차피 인간이 어쩌지 못해 그렇게 형성된 진화의 구조인데 거기서 인간성과 추상과 인식이 발달되어 어쩔 수 없이-인간의 숙명-그렇게 맞추어서 행복을 꽃피우고 그사람의 그런거나 공유하고 그런 사랑의 진심 그게 인간의 살아갈 방향이고 그게 최선이라고 봄-심리와 그런 조건반응이 판치는 세상에서 진실을 꽃피우면 그게 바로 실존-아무나 못찾고 발전시키는 다이아 몬드 못가지는 에메랄드

그 개인 입장에선 모르지만 그런 종합입장에선 우스울 수도-그 개인에게 갇힌 (단지 세계에 적응한 행동일 뿐인데)

인간입장에선 단지 세상에 적응하여 세계에 적응하여 익숙해 졌을 뿐인데 사실 그래서 유치하다 어쨌다 할 수 있으나 사실은 그런 인간 구성체의 "유치한" 행위라든가 신의 생각, 유치한 행동 자체도 사실 놀라운 것이다-아인슈타인의 말처럼- 그런 분자구조가 합성되 뇌를 만들고 그렇게 돌아가고 소통할 수 있다는 자체가 사실은 기적이고 그걸 구성체의 입장에서 구성된 후에 유치하다 어쩌다 재단하는거지 사실은 만들어지기 전엔 엄청나게 놀라운 과학이였고 다만 표상에서 그런거지-그래서 그런 유치하다 어쨌다하는게 좁은 생각이었고 인간이란게 만들어지고 그런 시스템자체에 익숙해져 근시안적으로 표상, 관념놀음하던 그런거였지 정작 그런걸 할 수 있게한 구조나 뼈대나 그런 지혜를 못보았던 말하자면 인공지능 로봇트의 어색한 웃음을 보고 비웃었지 정작 그걸 만들게한 테크놀로지는 보지 못하였던 그런 실수라고 할 수 있으므로 말하자면 결국엔 자기도 신이 만든 기계로 뽑아내고 그런 물질 세계에 익숙해졌을 뿐이지 그걸로 뽑아낸걸로 관념놀음을 하고 있었을뿐-끼워맞추며- 그런 전체를 보지 못하고 그렇게 생각도 할 수 있게한 시스템이나 물질이나 자기자신이나 세상 실체에 대한 본질도(물질도 결국 파동으로 만든 신기루에 장난감 놀이터라는) 보지 못하고 그안에 구성체의 감정과 추상, 개념력으로 근시안적으로만 놀고 작은 뇌로 짧은 지혜의 추측만 일삼으며 감히 창조자를 재단하고 있었으니-이것도 인과나 그런데 심하게 영향받으므로 결국에는 신이 일부러 핸디캡이나 장난스런 것을 부여했을 수 있다. 잔인한 장난-그러나 다마고치 만들듯 어쨌든 설계자(다마고치도 시공간성 위에 경험칙적 로직으로 만든 산물이긴 하나-그런걸 활용하여 원리, 법칙등에서 창의 창조한 인간 두뇌기능이용하여 산물) 유치하다 어쩌다 하지말고 결국 인식론 문제가 되므로 신의 뜻을 헤아려 보자. 인간이 할건 그 것이고 오만하지 마라. 그야말로 인간의 생각은 신이 만든거 위에서 시작하는 것이고 결국엔 신이 옳다는 것이 사상 관념적으로도 증명될 것이다-신도 인과에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오류가 있을 수 있으나 결국엔 완전을 향해 완성되어 가고 인간보다 나은것 같으니 신의 생각도 바뀌어야 하지만 그전에 일단 신을 부정하지 말고 믿어라 그게 자연을 만든 신의 사후 구원론이고 신호이다.

인간이 얼마나 편협하냐면 본질이 다른데도 그렇게 같은거로 묶어 생각한다든지 그런-진화본능 위에(이건 진짜 인간이 만들었을 지도 모르는 것이고 선조가)

시간은 가고 공간은 있고 그 안에서 인간이 물질로 살고 그렇게 지각을 하고 정신작용을 하고 -그런게 또 두뇌구조대로 상호작용을 하고- 그러면서 "이미지나간걸 어쩌지 못하는 실수" 그런식 개창조 인간에게 책임전가하는(에덴동산부터 이미 아담과 하와는 엄연한 사기 피해자인데) 모세의 생각 짧은 창작물이거나 유치했던 철학없던 시대의 여호와의 허공 주장-지잘못을 지 아들로 갚으려했던 쇼-이젠 생각이 좀 발달했으려나-인간마냥 깨우치고- 그런 인과성에 대한 통찰도 없었던 이미 인간은 불교니 힌두교니 오랜 통찰이었는데

이런걸 현실에서 말하니 물질계 위에 그렇게 뼈대를 만들고 그러나 아직 해석 불가한 물질계 자체-단지 환상만은 아닐진대 거기에 뭐 비밀이 담겨있을 수도 있고 그냥 즐기거나 그런 미나 그런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그런 부분일 수도 있고 그런 것

사실 무의미하면 그만이다 뭐 인생, 인간 의미 있다고 사실 가족이란걸로 안묶였다면 밖에선 엮이지 조차 않았을 사람들 아닌가-유전자 엉터리 진화의 장난

그런 인간실수, 잘못된 종교세뇌와 미친 사주 극성으로 빨려들어가는 헛짓거리 망상과 남괴롭힘, 피해까지-빚등 그런 생활방식과 그런것까지 현대 인간 두뇌 상대적으로 현자를 괴롭히는 그런 망할 짓거리들.......

그러면서 또 본능뇌로 정은 들이고 추억은 들여서 참나.... 죽어도 안울면 좋겠구만 그래도 그런 과거뇌 기반 이것도 추억과 행복이랍시고 억지로 들여야 하고 지켜야 하고 유일하고 마지막 행복이니(얼마 안남은) 그러고 가져야 하는 신은 왜 이런 좆같은 시스템을 만들었을까? 누리라고? 후회하라고? 자기도 어쩔 수 없어서?

이미 지난걸 어쩔 수 없어서 인생놔버리고 어쩔 수 없이 사는 물질계내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기본" 이란 기준은 시대마다 다르겠지만 왜 이렇게 서로들 라이프 스타일을 방해하고 기본도 못되게 살게 만들고 하고 영향을 주고 지랄 난리를 펼까?

오히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어서 지혜를 알게 된 후가 자유의지를 가진 이후인데 그걸 탓하는 신의 모순이란건 모세의 어리석음인가.

그조차도 인과로 원인과 결과....

단언컨데 인간이 그냥 생기진 못하지만 아마 밖에서 만났으면 상종도 안할 인간이란 추상정신판단-그러나 물질계내 익숙해진 그런 위에 세워진 근시안..... 참 인간이란 벌레들은 피곤해서 그냥 놔버리고 마약이나 처먹고 뒤지고 싶은 망할 조진 진화물질계 FUCK YOU 다.... 혼자있으면 편한데.......

물질계란 뭘까...우주진화의 쓰레기인가 인간 의식이란 것도

여러가지 공간구조를 신경써야 하고 서로에게 피해를 주고 극성사주 하나가 온집안을 지랄맞게 만들고 선택을 잘못해 애까게 만들어 아주 지랄같이 만들고 반병신 나약한 새끼를 만들어 세상에 맞서지 못하게 독하게 못키우고 절름발이로 만들어 망가뜨리는 뭐 그런 지나친 도덕강요와-마치 야훼처럼- 인간의 본능을 이해하지 못하고 세상적응이라는건 더 독해지고 악해진다는 것인데 그걸 이해못하고 모질게 못하고 그런 유전을 더 작살내버린 세상적응 못하는 FM 코스프레 쓰레기들

나도 물질에 놀아나고 결국엔 그런 행복 보상충족 못한게 종교마약에 놀아나고 못끊는 미치광이 카악퉷-논리 이해 불가 없다는게 아니고 작작하라는 건데 미친

늙은이 좆같은 것만 처먹고 인간이 쥐는 아니지만 늙은이쥐 젊은쥐 생각나고 인간은 인간이긴 하다만 이것도 추억이라고 울어야 되니 씨발아 좆나 모번생 강요하고 온갖 실수에 -이것도 유전실수이고 행동인데 인간적 감정으로 받아들이는 우주오류 문제지만 하늘에 침을 뱉기

한번뿐인 아까운 인생 놀지도 못하게 하고-하긴 와꾸도 딸리나-노인네 똥수발이나 처들어야 하다니 그것도 상호가 있다면 그런건 아니나 어릴떄 좆같이 해놓고 뭐 씨발 동물적 모성애

당연히 인생 처살맛 안나겠지 먼저 부모자식 개념 박살낸게 누군데-니 남편 쓰레기다 뭐 나도 그런 진화동물적 시스템을 인간 인격추상으로(그거밖에 재생이 안되게 야훼가 장난질을 해놓았으니까) 받아들여 비판하긴 꼴나긴 한다만 이것도 뭐 진화적인 자기보호시스템이라면 골때리지. 인격과 진화시스템의 충돌되는 모순적 근본이-인간은 살필요없다-

그렇게 자식이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한번인생 작살내놓고 지혜 없이 쓰레기가 자기가 한대로 하면 도태되는 지도 모르고 지도 자식이 제시한거에 헐떡대면서 뭔 씨발 이래라 저래라 카악퉤 죽어버려 씨발아 내보호

본심이고 나발이고 의미없다 나도 내보호 시스템 작동 자기 위협

동물적인 모성애 그걸 또 인지구조로 어릴때부터 진화뇌의 구성으로 받아들여 맺힌-그런 못된 자연의 장난시스템 역시 시스템이 추상을 속여 "인간답다" 하는 속임수에 편협하게 감정이 맺히는 그런 쓰레기 같은 상황 역시 시스템과 인간임장 감정의 충돌->대다수는 모르나 나는 과학자라 해석하는 그러나 개개에겐 큰의미 마치 인간 왕따 행동이 진화심리적 행동인데 그게 당사자에겐 다른 의미나 인문적으로 풀거나 그건 뇌신경이나 감성에 따라 다채롭듯:신이 설계했다면 그건 개새끼 저절로 진화했다해도 신은 방관자 왕따의 동참과 방관자 뿌리깊은 배신감 이것도 자기보호겠지만

그냥 떨어버릴 그래도 그만인 운명적이라고 스스로 운명이라고 받아들여야만 하나?-그건 아니다. 자유의지건 인과건 출생을 부정하듯 이것도 가능 적어도 지배받지 않겠다.

종교나 인도주의의 탈을 쓰고 호스트바 충족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어차피 본능 꼴리는대로 반응하면서 그런 것이 또 인생을 망쳤고

애미애비 탓이 크나 좆같은 진화행동- 그걸 평생 못처깨닫고 그나이 처먹도록 그것도 인과 그런 다채로운 세상이나 그걸 방치하고 불공평과 미도달을 만든 신의 장난 신은 심심했던가? 미친 씨발놈아

이루어지지 않는 기도를 반복하는 미친 광신 쓰레기들과 에라이 씨발 빚쟁이 쓰레기 같으니라고-그따구로 평생 처살은 그러나 개혁력 없는 벌레 FM 코스프레들 카아아아악~~~퉤엣~~~~~~

인간관계 할 필요없다고 저주하고 처사는 미친 팔자에

흑인 노예 팔자도 흑인이 그렇게 태어나 불평등에 어쩔 수 없어 그렇게 처산 부분이 큰데

단지 힘이고 못깨달았을 뿐 요즘은

미련한 당뇨인생 끝까지 처빡돌게 만드는

나도 즐기려 그러고 다 즐기고 연민이나 뇌가 자극되거나 진화심리일 수 있는데-혹은 계획의 좌절이나 뭐 그런 생활패턴 거부등 아님 젊음보호 등 그런 쓰레기 짓에 그만 처놀아나고 싶은 한심한 그냥 버려버릴 매정함

솔직히 감정체계 자체가 저도 모르게 꼴리는 합리적이거나 긍정이거나 혹은 진화 부정적인 섞인 뇌반응들인데 그걸 왜 존중해 줘야 하며 나의 과학이나 합리적 판단은 그냥 뒤져도 그걸 왜 슬퍼해야 하나 하지만 그간 과거 뇌가 맺힌게 참 좆같게 만드네... 이런 마음과 그런 과거 추억과 잘때 마음의 충돌 그런 부분 그런 "나" 라는 신이란 개새끼와 뇌의 장난

어차피 지구위 진화과정 최전선 인간의 판단-어차피 자기길을 가는 것이다 이것이
뒤지는데 왜 그걸 끝까지 붙잡고 씨발
같이 누려도 일단 자기가 행복해야지 망할 어리석은 미련한 인생에 무슨 동앗줄이라고 카악퉷

유전적인 자기 보호로 미워하는 것이다 그런 반응-

또 그런 외모의 결점 뛰어넘는 처세 단지

내가 정

일단 구조상 그게 되면 뭐 일단 그선이상 뭐 다른거 해도 그런 구조로 인식되듯 뭐 그런 부분이 존재-이것도 인식상 철저히 뭐 그런 부분 자세등

자칫하면 연예인은 자기 가치 지키려는 필사적 노력-자칫하면 얼짱에게 뒤집힐

인간 구조상 인간에게 먹히는 뭐 그런 이미지 받아들이는-결국 그거 성취하고 그럴 수 있다고 그런게 행복이라고 하다고 뭐 이룬 그런 부분-성장도 예상하고

인간의 유치함을 보고 하나님을 믿지 말아라

안움직이게 하면 인과 영향 안받을거아닌가-인간괴로움도 결국 인간 대가리 영향 그 실존이 절대적이든 아니든 무의미 다만 신앙 인간의 최선 구조상 문제

일상성 항상성 결국 이게 해답-불합리해도 이렇게 돌아올 수 밖에 없는 신의 룰.
여기서 다시 재시작.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정교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보라 인간의 매력이나 몸도 마찬가지-자연만이 내놓은게 아니라 인간기준인것만도 아니라:다윈의 진화론:다윈도 추상력이 약해 오래 훈련한 그런 불쌍한 발달의 한인간의 군상 구원받아야지.......

중심엔 하나님이 있다.

세상엔 약한애가 있으면 더 약한 애도 있고 서로 행복하게 돕고 사는 거-인과고 뭐고

누군가 보고 있었던거 그러면서 그런 자기 관리 등 다행이다 그런 결점안내놔 천하 대 응적

누구나 뭐 경험이 없거나 예민 민감 그런중에 그러면 의미깊게 받아들일 수 있지 특히 사랑, 전남친등 아버지등 왕따 경험의 동경등

생전에 인간 기준 가질 수 있는게 전부

실제론 안그러니까(지도모르게) 그렇게 하는게 더 꼴림-실제라 생각하고

밖이나 실제-인격적이고 좀 지키려고 할 것 생각등 완전 개무시 쓰레기 잉여로 보지 않으면 그거 떠올리고 하면 더 흥분 인격 생각 상대 무너뜨림...

자기가 모자란다 생각해서 그렇게 더하나 보다 더잘해주는 선한 맘이나

애미애비가 병신으로 길러놓고 그 자식이 잘 작동하길 바라는건 어리석음의 끝단. 사실 그 자식이 모든걸 놓아버린다 한들 그건 뇌의 당연한 선택이 아닐런가.

자식을 다막고 주체적으로 못하게 만든 댓가를 돌려받다.

사실 나는 그렇다. 그런 외모라든가 말하나나 느낌하나에 친구가 되고 돌아설수 있는 인간을 왜 그런 거금을 주면서 까지 잡아두려하는지 그런 것에 대해 회의적이다-본질을 모르는 것 그것도 자신은 대출을 받으면서 그런다? 물론 그런 근시안이니까 대출을 받겠지만

왜 지금까지 처당했는데 친절해야 될까- 단지 심리로 보고? 왜 나만 이성적으로? 그냥 같이 해버리지 그게 기분이 더 좋은데 어차피 힘있으면 그만

시간이 지나면 쪽팔릴거다 하는 것도 그런 시공간 타임라인에 익숙해진 인간의 의식과 그런 "구조" 상의 문제이기도

사실 제일 희열에 기쁜게 남자건 여자건 지가 먹히나? 하는 식으로 확인하는 그런 짜릿함 을 즐긴다고 한다-나이트등 가는 이유도:여자도- 그런데 그런걸 못하니까 좌절이겠지-어차피 한정된 인생에 뭐 그렇게 뇌자극 누리고 가는 부분인데-또 잘못해서나 아님 오해로 그런 자기 비호라 그런거 뭐 그런게 오래 평생남고 그것이 다이어트 자극제도 되기도 한다고 그리고 보통은 그걸로 만족하고 그냥 스쳐가고 결국에 자기 연인 사귀고 -자기 유전자나 코드 맞는- 그거로 깊이 우려먹는다 그런식으로 살고 들 있음.....다들

자기가 '사람' 으로 치는 그런 매력 남자-그냥 본능, 꼴림 은연중에- 그런 남자에게 인정받는 쾌락 감적으로-뭐 이성적이라기 보단 그런 문제에 대사작용은 좀먼

한장 사진 삘꽂혀 달려갔다가 개꼴당했다 식에 뭐 당연한거 요구한다는 식에 어리석은게 공감가능한게 뇌가 어리석고 미비하기 때문 법이 그렇게 바뀐다는게 참

그런 쎈거 위주로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데 그런거 들고 나오면 부끄럽다는거지 저절로 느낌

그런 스타일-수년전 아이돌스타일이라고 어이상실이라는데 일본에선 지금 히트해서 가장 핫한거니 그런거도 반영 감각에-그러나 스테디한게 있고 그런 개성이 있다 댄디고 뭐고 그리고 간지나면 일본 스타일이라 쳐주고 그런 부분

그래 간음했다 뭐 씨발 어쩔래 그렇게 처만들어놓고 인간 시험하고 장난하나-인간은 시공간에 적응하고 익숙해졌을 뿐인데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는 인간 대가리가 만든 미치광이 신 도덕놀이 심심한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는 가능성 위에 그런 시공간 기반 끄적거린 성경

그런게 있다 섹시하게 제대로 하면 맛과 냄새는 좋은데-빨려들 그런 환각 구현- 그게 어설프게 하건 뭐 심리상태가 바뀌건 해서 반영되면 그게 매력 여자일 경우 오히려 어설픈게 매력이 되기도 해서 전자는 그냥 즐길 거리라면 후자는 연애용도 되는 그런 부분 존재 감정 민감적으로

여자의 경우 전자건 후자건 끌어들이나 남자의 경우는 좀더 능숙한 편이 낫다-그게 멋있음 오히려 바람둥이는 순진한 여자도 꼬시고 인간의 뇌나 인식은 거기서 거기

머리가 무조건 작은게 좋은건 아니나 머리가 크거나 얼굴이 좀 푹퍼지면 일반인 느낌이나서-그래도 매력이 있고 끌린다면 뭐 모를까 머리큰 연예인들은 다 자기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먹히는거

여성혐오는 사실 여자가 먼저 시작한 측면이 있다-남자 재단하며 몸보고

애미애비를 다르게 만났다면 이런 정신형성도 안되었을거고 좀 다른인생을 살았을 지도 모른다-지구상 본연대로 뭐 누리면서 그런식 인생원래 그렇게 처살아야 되는데 왜 얽혀서 씨발 칵퉤

정신적인 매력이나 정이나 뭐 그런거로 승부해야지 사실상 까놓고 보면 그런 새끼들은 육체는 그냥 쓰레긴데 자길 모르는듯 드라마캐릭터처럼

인간기준으로 뭐 그렇게 보상하고 하는건데 진화심리도-그런식으로 우월한자가 갖잔은 권한쥐는 나는 아예 초월하여 통찰

계해일주 단독보다 다른 일주가(기술등) 계해일주를 살려주는게 더 강하다. 더 기술발달등 능숙하고 현실에 칼같고-그리고 일반적으로 순수혈통보단 개잡종이 더 강함 병충해등은-물론 순수혈통은 한길갈 가능성 높다. 성질이 하나라

원래 법도 없는데 왜 지랄들 거려 어차피 더 더럽게 처사는 것들이 지네 생각대로 시민의식 없어도 그만

그건 명분만 제시하고 사실은 실제로는 다른거 땜에 인기 라포르, 정등

가만보니까 노력했는지 타고 났는지 하는 점- 그런 교주를 보니까 오히려 어릴때부터 그랬다 그런 "원래 그랬다" 식의 타고남을 강조하니 오히려 신격화되고 노력해서 그랬다 하면 질투를 사니 그것도 상황마다 다르다.인지 심리는

보통은 그렇지 진짜 친한 친구들 상대로는 얼짱각도로 안찍지-다 아니까 사기사진이다, 멋부린다, 재수없다 하니까 친근강조 정면을 하겠지 아님 아래로 보며 과시사진이등- 일진들은 보통 그럼 뭐 머리써서 멋있게 보일 수도 있고 그러지만 그건 첨만나는 애들 많을때고 어차피 오프위주로 많이 보고 하면 보통 그런식 실물가깝게 찍어 오차 줄이거나 찾지

그리고 첨보는 애들도 자기가 캠빨이란걸 알기에-각도빨등:욕안먹으려- 그런 앞모습 보고 뭐 자기와 비교하고 안다 그러나 느낌상 그냥 보고 짜증날 수 있고 각도빨등 욕먹어 그냥 정면해버릴 수도 있고 그런 부분

불필요한 것은 잊어먹고 결국 행복추구-행복만 남는데 어쨌건 다

주제를 기억하면 금방 줄줄 나온다 중요한-그렇게 되어있는 '줄기'

"왜 하필이면 지금깨달았냐" 아니면 지금 이런 행동을 최초로 하느냐 하는 부분도 절대적인 타임라인을 기준으로 하여서 그렇지 사실은 일상적인 관점의 공간적인 해석에선 "당연히 있을 수 있는 부분" 의 가능성적 해석으로 이해되고 -공간적인 문제라고 그런게 중요포인트이고- 이것이 단지 시공간 세계에 익숙해져 그런 식으로 뇌가 구성되 생기는 문제일 수도 있으나 시간은 계속 가고 어쩌면 공간적인 문제일 수 있다. 그런게 또 뇌 구조상의 문제이고-이런게 없다면 일어나는 생기는 자체가 불가능한 그런 문제이고 상황이고, 또 그렇게 일상적으로 당연히 할 수 있다, 가능성 그렇게 생각하는거 자체도 그런 구성상태 자체에서 생산하는 단위의 인과적인 물질 결과를 다시 피드백으로 뇌가 인식하기에 그런 의미로 느낄 수도 있으나 아니면 시간은 그냥 계속 가는데 공간적인 상태에서 그런 가능성의 당연함 공간과 구조적인 부분의 절대적의미의 산물-이미 자유를 깨닫고 구사가 가능하면 더이상 절대적 실존이나 대다수는 이런걸 모르고 그냥 살아가고 단지 당연하게 여길 뿐이다 하는 점 (당연하게 여기는게 착각일 수 있으나) 그렇게 깨닫기 전에는 자유가 없는 인생이나 개념형성이전에는 그런 레벨이나 깨닫고 나야 자유가 있는 것이고 자유가 있는 상태가 자유가 있는건지 이것도 착각이고 더 위에 뭐가 있나 모르나 물질계에선 적어도 자유구사가 가능하니 그런 부분이라고 본다. 있다고 하는

그리고 그렇게 뭐 인간작동 원숭이 작동하는데 거기에 동조해 준다든지 아니면 그렇게 과학적인 방식으로 배우자 찾거나 그런 개인특성 성격적인 부분 그게 레벨을 만들기도 하든가 아니면 착각이든가 아니면 그렇게 이어지지 않는 부분이나 은혜인줄 알았는데 엄밀히 말하자면 그게 아닌 논리조각이 있어 아니었던 부분, 단지 양심의 가책만 있던 잘못 오해했던 부분 그런 부분이다.

이런 관점에선 아무것도 아닌 그런 부분의 그냥 어리석은 인간 작동들일 뿐인데-이세대 가면 끝인:가장 중요포인트는 역시 그안에서 취하는 것이고

그리고 당연히 절대적인 논리는 뒤집어 질 수 있는데 성경의 문제는 마치 잘못판 문신처럼 그걸 굳혀버린데 있다- 신의 생각도 바뀌어야 하고 바뀔 수 있는데 말이다.

그때나 다른 인간보다 나은건 아마도 그들은 여전히 아직도 모르고 자기인줄 알고 다보이며 실수하고 있고 나는 그걸 관리하여 신인간의 도약을 하였다는 점 우물안은 아니고

인간 역사에 비슷한 삽화가 반복될 수 있고 그걸 당연시 여기거나 그 정신에서 그렇게 여기는 것도 단지 안주의 어리석음일 수 있는데

그렇게 본능 행동을 지속하는 강하게 하는 작동구조의 답없는 또라이들

불과 그걸 몇번한거로 지겹다 하는건 어리석은 것이다-그게 무의미한 것이면 모르나 사실은 지나고 보면 그런것도 몇번 안했고 여기도 뭐 앞서 말한 철학적인 문제가 있으나 편의상 그냥 가능성과 시간이 가는 착각 안에서 그런 구조로 그냥 공간적, 구조적 문제로 처리하는게 일상적이고 편하고 옳다. 이런식으로 깊은 진리에 근접하긴 하나 노화만 아니라면 개체도 반복되고 얼마든지 행복하고 취함

전체보면 몇번안한

그 사람의 도덕적인 행동을 빌미로 연락을 끊고 하는게 당연하다고 여길 수 있으나 그 구체적인 상황을 들여다 보면 끊는자들도 그런 문제가 있는데 애초에 그런 자를 다른걸 보고-이미지등 억지관계를 맺거나 그런 일이 많아 떨어져나갈 자가 떨어져 나갔다고 보는게 맞다.

이제또 "물" 이란 자기조절 레벨의 처방이 더 생긴

그런 인간 행동도 상대적인 부분이나 '자기' 라 생각하고 하는 그런게 불쌍한 인간의 현존 실존 운명상태

사실 일상적 관점의 능숙함이 답일 수도 있긴한데

자기의 그런 옛날 모습 등 되짚어 보라 일부러 그러는 걸 수도 있으나 그조차도 인간의 전체 계중에 상위작용 뭐 그런 부분

매력만드는건 몸등 이용하여 뭐 개그만드는거나 마찬가지지-좋은 기분이나 사람만나는 기분 등과 아울러 그런 "기분" 도 유지해야 되는데 말이다

전에 친했던 애와 비슷한 사람이 호감을 보이고 친하게 되는건-스타일이 바뀌어도 비슷한 사람이 호감을 보이는건 아마 유전탓이거나 유전으로 반영된 운명

끝까지 안하면 후회할거 같아

나도 뭐 호감이고 첨에 잘못봤을 순 있으나-그런 작용

아쉬울게 없는

그런 구조에 맞춰서 인간의 뇌가 자유성으로 발달하여 뭐 그렇게 구조에 맞게 그런 강제적 방법이 별로 안좋아 나중에 그렇게 타이르는 방법이 고도화되는 식으로 적응해 맞춰 발달하게 되는데 그게 인류 진화사고-그렇게 포인트, 핀트가 맞춰진다는 사실 자체가 바로 신의 섭리

그간 습득한게 그냥 체화되어 잘 나오는거니까 그런게 중요한 부분 그간 경험등-왜냐하면 그런식 뭐 첨에 호감, 몇번보고 친해지고 하는게 굳이 계산안해도 그런 원리 체계화나 다이렉트 낙하산도 있지만 그런식으로 해보고 뭐 잘되고 하면서 그게 몸에 익혀져서 자연스레 완급 조절하고 또 설령 안넘어와도-고기가- 다른거 있으니 개의치 않는등 그런 부분-어차피 포획은 소수일 수밖에 없고 나머진 병풍, 후광

그렇게 준비해놓은거 망치지 말고 감정상태등

다들 안좋은 점이 있는데 자기가 못하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더 낫고 잘나간다고 하는 애들이 하는걸 부러워 하고 뭐 그렇게 따라하고 꿀린다 생각하는 그런부분

그렇게 필요할때 그렇게 한다는 그런 것은 평소에 그런 잠재력 있단거다

기왕 할거 인생을 추억으로 만들자고

인생 진지모드로 살건 장난모드로 살건 그냥 인간이 인간성격으로 구성되어 시공간에 적응한 단편일 뿐이기에 생존과 행복에 도움이 되고 최적이고 자기 페이스대로 움직이면 그만이라고 본다-당대 공동체에서 소외 안되고 그런 부분
문제는 진지가 장난과 소통이 안되거나 굴욕이 있을 수 있으나-진지를 장난으로 까고 굴복못하게 하여 결국 당사자 간의 문제이고 사실 절대적인건 없고 그렇게 따지면 까이고 불만인게 한두개이겠는가 인간세상에 평생동안 결국 그런 부분 집착하여 한다는 것도 웃기고 절대적인거 없이 상태만 존재

그안에서 보면 힘든거지-지몸으로 겪고 정신빼앗겨 -위에서 보면 쉽다

그런 광신도 마찬가지인데 그런 법없는 것에서 지가 고를 만들어내는-그런거 못빠지게 미연 방지도 마찬가지 가족이 그럼 카악퉤

그안에서랑 위에서 볼때와 많이 틀리다-그러나 갖잔은 우월감 말고 안에서 할걸 고려해야:결국 사는건 안이니까

사실 인간 기분이 전부라면 사실 그런 새끼들 아니면 그런 기분 아닐텐데 하고 피하나 그런 부모벌레가 장기간 영향주고 잡쳐놓고 셋팅 주파수 해놓은 그걸 벗어나기 힘들어 그걸 과거 일탈했을때가 아마 천국-세상 셋팅 조율도 마찬가지 비슷 한 무마약

사실 뭐 이세상은 어떻게 살건 답이 없는 것인데 그중에 안좋은거로 깊이 빠져버린-그것도 인간기준, 인간 공동체 기준에

인식대비 상대적인 것일 뿐인데 개개별-시간만 가고

그때 그 인과에서 일어나는 꿈등 그게 과연 절대적일까

그사람은 심리전 조절 그나이까지 몰라 뭐 내가 도와주는 그런 부분-일부러 조절:다 영향 끼치고 아니까 뇌흐물물질상 원숭이 넘어서

그런일 하기전 최면암시- 그것도 익숙해 져야겠지만

추상권력도 그게 가능한 자가 반응하는 것

사실 그 안에선 그런거나 그걸 밖에서 보면 아무감정도 아니듯-자기개체와 자기뇌가 얽혀 그런거
결국 뇌의 추잡한 문제들

그안에선 진심 밖에서 보면 심리
그냥 혼자 뇌작동 지랄하는거로 밖에 안보임-그게 진화방향:그걸 진심으로 처받고 받으라는 그렇게 여기는 여호와의 명령 자체가 불합리 지도 그렇게 해서 근시안 지랄 열받고

그안에서야 생존 힘들면 본능적인 개꺼림을 하나 전체를 봐서 나와서 보면 생존법중 하나가 될 수 있는데 자기한테 안맞거나 동물적 아집이거나 뭐 그래서 그런거고

맞지 따지고 보면 신이 잘못한건데-인과고 뭐고- 자기 혼자 뇌에 도덕성 새겨져 그따구로 임장착각 공간에서 지가 잘못한거 아니라고 맞는 말이다 근시안 뇌작용상

그런 인간 인식관점이 절대적이라 하는건 코미디-안에서건 밖에서건- 인간 실존 자체가 상대적인데 마치 절대적인 뭐처럼 인간이 모형이라면 그래도 그건 불합리 당장 심리적 존재라는 관점에서도 영아닌데

꽉막힌 생각인건지 신이정한 룰인건지

다만 그렇게 얽혀서 인과로 한거에 뭐 지랄한 근시안 감정반응한 지랄이였을 뿐

인간이 무엇이관대 그냥 원숭이에서 좀 똑똑하게 된 그런 신인종을 "인간"이라하는건데 나참

근시안적인 소통이 결코 옳은건 아니나 현대에선 절대적인양 드라마도 만들고 그선에서 충족하고 즐기는 구조이니 쳇바퀴하고 잘살아가는게 크게 불이익을 당해야지 인류개선되지 아마 그건 전쟁

사실 그건 맞다 서로 무장해제 하고 친구가 되버리면 그건 일이 잘풀림

이제 실전-도망갈거도 없고 살아야할 물질계의 현실-인간이 뭐 어떻건 추상이 어떻건 도피 그만

타임라인절대로 보면 그러나 공간 일상적으로 보면 다루고 뭐 조작하고 그런 공간적 측면이 큰 뭐 그런 부분이다

자긴 우연히 그럴 수도 있지만 남은 못그럴 수 있는데 그러면 안돼지

삶적인 느낌인지 그간의 정신적인 누적이나 그게 형성시킨건지 그런건지 모르겠다만 내가 모르면 안돼지

삶을 받아들이지 않는 비열한 쓰레기나 -상대

어차피 다 그새끼나 세상이 이렇게 망쳐놨으니 재수가 있건 없건 그거라도 쓰는게 어디야

으이구 이것들아 결혼적령 배우자라 이입하지 말고 좀 인도적일때 작작좀 이입하지 미친

그러게 왜 신이 물질계 인과상 "재수없는" 일이 일어날 수 있게 끔 만들어서-그런 시공간상 뇌가 발달하고 적응하여- 그걸 지가 처만들었다 그러면 그런걸 다 떠안아야 하는데 당연히 정당한 도덕적 상벌이나 그런 걸로 인해서가 아니라 그냥도, 그냥 적응과정에서 그런게 일어난다는게 오히려 1.그새끼 창조실수거나 2. 부당한 세상(룰)이거나 3. 오히려 창조가 아니라는건데 왜 그따구로 처만들었을까

그래도 처믿어주겠다만 씨발

"그냥 안되서" 가 인간 탓이 아니라 그렇게 느낄 수 있는 뇌가 자신의 의지가 아닌데도 생겨나고 그렇게 물질계-그것도 개부당한-에 적응해 나가야 한다는 그런 점이 오히려 잘못된 상황이다.

그 후에 생겨난 이런 생각능력이 안타까울 정도로 근본은 씹창이고 오히려 거기에 맞춰서 인간이 생각해줘서 그렇게 잘못안되게 좆나 관리하고 점까지 쳐야 한다니 미친 그리고 그런 고차원이고 나발이고 저질일 수 있는 것이다 당연히 그게 인간의 실존의 상대성이고 그러한 점

소통에 실패한 아이돌들은 망함-지네끼리 : 아직도 "주는 애들" 이 인기 있다. 그렇다고 아부는 아니고-예능이 판도를 바꾸는

그걸 왜 끝까지 인간책임으로 처돌리고 지랄들일까

어릴땐 이미지가 보이고 커서는 관상이 보이는게 견에서 관이 된건지

격투기 선수중에 이름이 유치한 애들이 간혹있는데 십중팔구 어릴때 그걸로 놀림받아 개선해보고자 격투기의 길에 들어선 것이다 그러나 애초에 강해보였으면 그렇게 까지 안막았을 것인데 -진화적으로 보자면 강하고 친절한게 좋은 책략인데 거꾸로 그걸로 급급하게 막고 사는인생 여유박탈에- 그래서 애초에 강한 이미지 구축과 그런 싸우지 않고 이기는 책략이 중요한 부분이다. 운명이 그렇게 만들었겠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

왜 왕따를 동정하지 않냐면 자기들이 방관자였기 때문이다 그건 아마 평생간다.....

원래 인간들이 그런 본성이 없었다면 안그랬겠지-근데 그게 현실 현상화로 나타나고 있으니 신은 그걸 알까 신은 자연적 드라마를 찍고 자기도 PD수준으로 개입하며 즐기고 있는건지도

인간은 신의 모방인 드라마를 만들고

근데 애들 심리가 그렇게 강한 자가 웃겨주니까 꼭 빚진거 같고 뭐 해줘야 될 듯 불안불안 좌불안석인가 보다 우스운 애가 그러면 안그럴텐데-그런 심리

물론 다른 사람들이 그랬다고 맞는건 아니나 추억에의 이해심

그런 일은 남자가 해야 하는 이유는 -특히 싸우는- 남자들은 최소한의 남자끼리의 권력 그런 심이 있어 그렇게 안봐주는데 여자들은 그런게 없어 화친하려는 성향에 코드가 안맞아 손해보기 때문

아내가 밤일을 잘해 잘보이려고 그러거나 -인격적 유대등- 아니면 반대로 아내가 별로라 더 일에 몰입하는

임장은 그렇다-과거 그게 정말로 못된 짓이고 그렇게 과거에 그지랄해놓고 지금그런다는게 당연히 받아들여지지 않아야지...... 그걸 받아들이길 강요한다면 그냥 끝까지 쓰레기지.

어릴땐 이미지가 보였으나 커선 관상을 볼 수 있다 전자는 수동적 후자는 적극?

안어울리는 굴욕 끙함은 아마 그런거-열심히 노력하는 애와 뭐 놈팽이 등 둘이 봐서 느끼는 그런 부분 여자가 아깝다느니 뭐 비슷한 것

그러니까 감정에 모든 집중이 다 되있는 인간들에게 그런 감정을 소홀히 하고 추상을 강요하니까 당연히 안되는거지-소통의 플러그가 안맞는 것이다 보이는 위주로 모든 인생 전부로 살아가는걸:그리고 나서 심판한다고-애초에 어릴 때 부터 그런거 갖고 태어나는 애들은 별로 없는데

그냥 뭐 되는거 마다 안풀린다 하는 애들은 그런 정보처리 문제가 있는 부분-운명이라기 보단-다들 그런 인과가 스쳐갈 수 있는데 대하는 거라든가

그리고 인생한번 뭐 구질한 시시한 근시안 매여 그런 쓰잘데기 없는거 하는건 맞는게 아님-자기 마약으로 쿨하게 가야지 안그래도 아까운 시간 좋은 것만 그것도 촉이고 복 그냥 안했는데 나중에 이유가 있는 그런거도 있다(타고난다기보단 생각 직관등 모든 생존력-인간 세상이 해봤자 별게 없거든 해봤자 그게 그거) 따지고 보면 공부안한게 잘한거였다는-회사 매여 노예로 썩을뻔했지 모르던 시절에(강요되어)

자기들이 영화같은 상황에 지네도 모르게 최면걸려 한 그것의 파국-핵심은 전쟁인데 물질곈

이세상이 뭐 이렇게 형성된데 적응해서 사는 거니까 뭐 어쩔 수 없지

심리적으로 물질이 뭐 한걸 감정으로 받아 근시안으로 죽이고 하면 되나(단지 그냥 하는자도 근시안일 수 있으나 저절로 구성된 "자기" 인데 공상허언증이고 뭐고)-물질계의 오류

이유야 어쨌건 뭐 그렇게 되서 불이익 당하는 인간의

감빵을 갔다와도 정서등 남으니까 그게 인간의 시공간 적응해서 발달한 대가리의 실체

근데 어떤 인간들은 그렇게 상황이 만들고 뭐 저절로 친해지거나 아니면 누가 설령 조작한 상황이라도 그냥 "운명" 으로 받아서 친해지고 어쩌면 그런 지네 우정등 지키기 위한 합리화로 그렇게 그냥 하거나 그런 인식, 생각조차 없이 진화나 뭐 그런식으로 생긴 뭐 그런거 가지고 그냥 살아가는거 같은데 그런식으로 살아도 뭐 긍정 보상 자극이면 무방하나 반대로 그렇게 살면서 부당하게 그렇게 남을 까면서 뭐 그렇게 살수도 있어 사실상 그런거라고 보고 결국 인간상의 문제이긴 하고 그걸 총체적으로 보자면 그런 과학원리가 있긴 있는데

사실 그안에서 그냥 움직이면서 건강이 좋든 나쁘든 뭐 그러면서 가끔 진심오가고 하긴하는데-마치 군대처럼 상황이 만든 감정같이 그거 그냥 팔자마냥 그냥 살아버리는(근데 그러면서 실수도 많고 사기도 놀아나고 배우에게도 처울다가 뒤지나 별 생각없이:그냥 구성된건지도 모르고 진화에 놀아나고 거대한 법칙에)- 뭐 그런 일도 있는거 같은데 사실상 그게 그 안에 그렇게 원숭이처럼 모르고 작동하다가 폐해가 많으므로 기왕이면 아는게 낫다 그리고 자기를 조절하고 이유도 알고-그래야 지가 안경쓰기전 관계 잘맺다가 안경쓰고 나서 계산적으로 보고 사람들이 상대도 안해주는 이유를 알것이다 그런 불합리가 별거아니고 단편적인거 같지만 상당히 큰 것 그 물밑 불합리의 빙산이-운좋게 그런거 피해가면 그게 복되지만.

뭐 진짜로 생각하고 사랑해서 그런 안좋은데 안가게 하려고 생각하고 하기도 하지만-지네 관점이라고 그걸 오해해서

어쩌면 인생이라는건 최대한 멋있고 행복해지고 그걸 지키기 위해 하는 그런 인생-

그러나 10년을 알았다는건 매일봐도 365 일 x 10 년 불과 3650 번을 일을 봤다는건데 그렇게 인간은 그렇다 그러므로 그것도 못한다면 그건 아니지

그런 관점에서 한번 인생 소중히 해야지 제각각 스토리와 감각으로

자기와 비슷해 익숙해 지거나 자기 스스로도 멋있어야 하고

뭐 그런 외모나 그런 기대감이나 뭐 그런 충족이나

글쎄 뭐 그런 과학적인 방식으로 배우자를 찾는다고 그런 애들이 우연히 모인데서도 찾는게 "운명"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말이다-마치 은하계에 그런 애들이 모이고 그안에 뉴턴역학으로 움직이는게 과학이라 생각하나 사실상 운명에 가까울 수 있듯 크게 밖을 보면 그 본질을 알 수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고

그냥 느낌과 센스

내껄로 승부를 걸어야지 그런 진수로 그걸 심리나 여러 법칙원리나 거름망을 거친 정수로-라포르 기반 통하는 뭐 어차피 결혼하는건 그런 배우자 자기한테 맞고 레벨이나 뭐 자기 비슷한(아무리 맞아도 연예인은 잘 못함-그건 벽때문이라기 보단 시간은 가고 인간 삶최전선에서 그렇게 인식, 뇌때문에 그럼)

자기와 친구가 되거나 지지층 뭐 그렇게 하면 잘될 가능성 높다

어차피 가짜라도 그거로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듯 그런 세계로 이끄는 뭐 기대 충족-환타지

나이들어서 예쁜 척 한다고 뭐 젊었을땐 못났거나 주목 못받은건 아니고 평범했어도 뭐 주목받고 싶었다거나 쭉그랬던거 마약 보상 나이들어 더 그러려는 뭐 그런거라고 보면 됨

외모보고 그러는건데 다들 뭐 순진하게 먹방이니 뭐니

어쩌면 자기 유전자 동경하는게 자기가 겪을-발달단계상- 미래 그걸 좀 알려달라는 진화심리적 신호

사실은 자기와 비슷한 유전자를 사랑하는게 사랑이 아니면 뭐가 사랑일까-그렇게도 느끼고- 그게 신의 섭리 착각할 순 있지만

내가 그리워하던 이미지를 그애도 그리워 한걸까...-언젠가 길거리에서 본? 그걸 연출? 혹은 인생이나 유전냄새의 선호를 연출, 표상화한

인과고 뭐고 그 개체상 인식심리 변화상 맘에 안들고 안맞는거 발견하면 점점싫어질텐데 아무리 인격이라 해도 대사적 측면 그걸 깨는 사랑이라?

확실히 정면을 봐야 만나자고 하지

몸이 끌리게 하나 사랑이다

유전으로 끌리는걸 폄훼하지 말라

심리선상 그런게 있다-뭐 혜성처럼 나타나서 거의 반구원자마냥 그렇게 환각으로 몰아넣으면 좋겠지만 현재 처지가 그게 아니고 또 질투살 우려 있을때-아예 첨부터 완전 찌질하고 아니면 발전해도 재수없거나 질투사는데(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함 심리상: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다고-예수님은 진화심리에 대해 잘 모르셨던듯 서운한 인간 두뇌부분 감정에 자기도 잘모르니 인간으로 태어나서) 그렇게 라포르 될 공감될 정도로 뭐 그래서 아바타 되어 그런식으로 되면 오히려 감동에 뭐 그래도 웃기고 빠져나갈 구멍도 있어 뭐 그런부분-그런 바쁜 중에 영향받을 수도 있으나 그러면서 아마도 그렇게 되는거 안되는거 구별하면서 아마 그럴듯 그냥 감 이상하면 안하는게 답

근데 이때 주의할 점은 "원랜 대단했는데" 그런 돌아온 전설 컨셉이 아니면 안된다는거다 안그러면 무의미-뭐랄까 마치 드라마에서 알고보니 (라포르후 친해진후-자긴 뭐 그래서 끌린거 아니다 도덕적 정당성도 확보) 재벌 그런거 아는 컨셉이랄까 그렇다.......:어떤 인간에겐 중요한 부분 왜냐하면 그냥 멋지기만 하면 범접못하나 그러고 친해지고 그러면 그건 대박이니까 근데 실상은 질투를 더 많이 하는듯 이성이 아니라면

따라해서 좆됐다 원망안하게-뭐 인기있는척 가짜인데- 오히려 망하게 하거나 고립시켜 그러려면 그러나 손해가 더 크다면 말이다

사실 답은 없다 그 답이 있다면 뭐 캐릭터-꼴리고 쾌락나고 뭐 그런게 많다는 그런거면 된다는

보통은 여러가지 해보고 잘되는거, 아닌거 뭐 그런식으로 하나 사실은 기획으로 줄기 잡는게 나음 자기욕구와 결합시켜-그러나 이것도 가정내에서 통하던 책략일 가능성 높으므로 안그럼 그러지 않는게 낫다 세상에선 반대일 수 있다. 그게 곧 자연도태-자길 좋아하는 사람은 엄마 뿐일 수 있으니 억지로 이상형이 되어 고립

근데 건강하고 자기관리 잘할때도 단지 외모 안경 그런거만 보고 진화심리 부당 배척하여 자기관리 안하고 막살아도 그런 외모로 어차피 하므로 관리 안하는듯(별로 지키고 싶지 않아 오히려 문신이나 하나 더파지 그래야 지들끼리 인정 본능이:성실하면 호구로 보고 멱살잡고 패고 찍고 그런거 밖에 생각안남 그런 쓰레기들에 대한 연결은) -그러나 관리하면 더낫겠지만

그런 인간에게도 붙는 유형들은 몇가지가 있다. 첫째는 자기가 못난 경우, 못났는데 유전자는 맞는 경우, 혹은 유전이 맞는 경우에 콤플렉스 있는 경우 등 자기과라 생각하는 경우 느끼는 경우 그냥 끌리는 경우등

일단 그런 생각을 많이 안하고-실행안하니까 공감대가 많다면 히트이나

생각할게 너무 많으나 복잡해져서 어쩔 수 없다 인간 뇌용적의 한계

그런 정신에선 그런 심리가 나오겠지만 진화심리학적으로 완전히 뒤집힌 안좋은 처세를 하는듯

원랜 ES~ 인가 나왔으나 초등학교와 학창시절을 거치면서 INTJ 로 강제 개종되기 까지, 얌전함을 강요받아 동생에게 까지 멱살잡히며 손해를 봐야했고 정상적인 인간으로서의 발달을 ''저질'' 이란 이름으로 포기해야 했던 불쌍했던 내 과거에게 이런 것들을 바친다. 다시 발달의 기회와 보복과 지난 인생에 대한 청산을 어쩔 수 없이 얌전함이란 이름으로 타협해야 했던 인생의 진수들을......-진정 원했던 그러나 못가졌던

사실 그 '얌전함' 은 '나대지않음' 의 반대로써 부모에게 강요받은 얌전함과 극한 자기 통제와 연기였고 그로인해 "남자답지 못함" 에 대한 놀림과 제한, 경직성에 대한 놀림등 극악한 발달제한과 부당한 과정을 거쳐야 했던 내 어린 시절에 대한 보복-원래 성격이 완전 반대였는데 다른 자들과 다르길 강요받아 생긴 트러블

짓밟힌 남성성과 거세공포증에 대한 응당한

보니까 기본적으로 그런 해야될 그런 것들 그런게 충족되야 기본빵이 된다 아니면 재수없다고 아무도 붙지 않는다 그런 부분 그런 이미지와 그런 선이 있는데 그런 이미지는 설령 자기 단점 커버하려 그렇게 했다고 쳐도 그런 신발 아이디어가 안되는 이유는 그런 인간뇌상 세계어디를 가도 그럴 기본이상의 그런게 있고 문화적 허용의 한계가 있기 때문-인간이란 뇌상

그냥 한번 인생, 방해꾼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는데 뭐 그게 대수라고 그냥 자기 하고 싶은거 하자-자기 하고 싶은거 하고 남이-특히 부당한- 못건들이게 평생 누르면 되는 그게 바로 인생 그것도 당대에 그건 유전자나 생존 방식마다 다른거-상대적인)고대에는 그런게 중세에는 그렇고 중세에는 그런게 현대에는 그렇고 어차피 대다수가 고대에는 부당하게 피살당한 그게 바로 인간이란 상태


그냥 분위기 때문인가 역사 핵실험 같은 통찰 때문인가-시간을 그냥 인식하고 뭐 그런 되어가는 일을 인식하는 부분인지 아니면 착각인지 그런 감 중요한건 조절할 수 있다는 것 그것도 구성상태의 힘으로(시공간에서 구성상태의 자유작동은 -개념뿐만 아니라 실제 현실적인-그런 힘이 있다) 그런 부분 단지 그런 기능이 퇴화했을 뿐 물질적으로나 사실 그게 전부인데

뭐 그런식으로 서글픔도 만회할겸-그런거 시킬까 하다가 그런거 실속으로 가는 그런것도 구성상 좋다-뭐든 가능한 자유에서 그런 뭐 정신이 전부인 그런 부분이니까 어쨌건

그런 식으로 일진모여봤자 나와바리, 영역없어 조폭아니라느니 기성조직이 인정안한다느니-(무의식 어필인지)- 뭐 형님동생 빽해도 실제로 업소 안준다느니-동원은해도 "조폭추종세력" 이란말

그냥 인정안하는건데-개인으로 싫거나 밥그릇 따위:현실은 시궁창 썩음-술이나 처먹고 유흥에 쩔어 기존세력을 다죽여야

요즘신생조폭들설친다고 얻어터지는건 사실- 기존애들이 상당히 고깝게 보고 법도 투명해지고 지네는 경험많고 많이 들락거려 사정알아 뒤에서 죽이고 앞에서 안설치는데 논두렁 조폭들이 그런다고 그런식

삼합회, 이탈리아 시칠리아 마피아(모든마피아의 원류)가 원랜 항일이나 가족단위 식민지 저항 조직이었다느니 하면서 하는 것들이 그런식 교묘히 세뇌

그렇게 건달이니 뭐 성공의 길병존하여 별거아니라는 식 기분 은연중 나게 된-사실 건달도 단체자체는 되는데 범죄를 저질러 범단이라고 그런 '단체' 로 만들어 버리니 쉬운 그런 문제

결국 인식문제-개념잡고 피하게 됨-전체 일생 환히 보니 2만일 불과여 남짓 얼마나 살아서 남은 인생안남아 수천일 그렇게 생각하면 사실 아까운거 별짓을 다하고 근시안 벌레처럼 사로잡혀 손해보는 뭐 그런 일들

실제로 그런 양지 단체-뭐 성격때문인지 운인지 그래도- 그런거 간부나 대학나온 등 교묘히 섞어-원래 토착들은 콤플렉스로 거부하나 인정안함- 긍정적인척하고 낭만건달인척 도리가 있는듯 유도,세뇌-실제는 쓰레기

또 대가리 간부 없애 면 와해된다-사실 그건 사실 삼국지처럼 적장배듯 그런 대가리들 없애니까 통합을 못함-본보기를 보였다기 보단 밑에 애들을 모으는건 그런 소수다-그런 애들이 조직하고 운영하고 관리

또 싸움 실력만 있다고 조폭아니라 그 안에서 인정받고 마치 경영 비즈니스 요즘은 자본논리 요즘 상황사실

자기가 아는 애니까 그 무술이 최고라고-친구빨

무의식에남고 그사람인정등

마치 조폭도 지금뒤엎는건 민란으로 청와대 뒤엎는거와 같아

별거아닌문제와 -안흔들리고 자기페이스-문제로 만들어버리는-사실 긁어부스럼 하면 큰문제이기도 한데 그런점

무의식에도 영향 그런 처세나 와꾸등

짱이 야구선수한다 그런식 뭐 세뇌도 있고 아는 애들은 알지-제도에 대한 저항 :근데 따지고 보면 인간이란 자체가 뭘하냐 하는게 원숭이 인간세상에서 대가리 개념적인 문제일 뿐이고 뭘하든 그게그거나 중요한건 인간의 인식 대가리 문제인데

같이해서 더 행복하다면 그걸 하나 그게 아니라면 혼자하는거니까 같이해서 나누는 그 일자체도 그러고 자기 촉수도 그러고 그게 되야 더불어돼지

대부분 싸움잘하는얘들 이름이 특이하지 않냐?

그게 웬 줄알어? 그냥 평범한 이름새끼가 싸워서 누굴 이기면

소문이 금방 없어지는데 이름이 존나 특이한새끼가 싸워서 이기면

소문이 꽤 오래가 이름이 특이해서

그리고 20살지나면 다 병신짓이야 ㅋㅋ 이런걸 물어보는 의도가 궁금하다.

그런듯 20살지나고 싸우면 저승길 ㅋㅋㅋ

일부러 그게 세뇌 20살지나도 새로운 유흥의 뒷골목 판이 열리는데 나이트 근처 길들

양지로 만들어버리니 힘상실-까니까 좆도 아닌데 가오의 힘이지

결국 상대적인 인간 통용의 그런거에 불과한데

그새낀 모르나 -생각부재 짐승- 그런 약점에 대한 인식이 그런 폭력을 만들었기에 일부러 과도한 폭력이나 방어로 그렇게 하는건데 병신새끼 니화를 니가 불렀다 개새끼

그렇게 교묘하게 그런척하여 세뇌

그렇게 남자 외모로 판단하는거 보고 뭐 그렇게 즐기고 누려서 좋겠다 하는 인간 감정이 절대적이라고-여호와는 말하나- 그래서 사로잡혀 보복 만드는

애초에 그렇게 무작정 주장하고 나몰라라 상벌못한 쓰레기에

결국 하는 자가 하는거 힘강하면 뭐라 못하고

단편아닌 어차피 비교하여 인간의 두뇌 감정이나 무의미가 아니라고 주장

많이 놀러다니고 견문넓어 좋겠다고

그날 한게 얼굴에 드러나기도

병걸리는 것도 인간에겐 참 그런 의미이나 그냥 물질에선 자연법칙에 지나지 않고 신에게 그런 쾌락 주셔서 감사하다고 할 수 있지 남죽이게 진화해 그게 인간 인식 부분

그냥 마음에 안드는 새끼 뒤져도 합리화 되는 그런 세계구조 미친 속임수 부분-신의 설계? 신이 일부러? 아님 자연히? 후에 생긴 도덕관념의 오류?

솔직히 그건 일반인이 하는 부분이 아닌데 너무 가버린듯

당연히 그런 좋은걸 가지고도 뭐 부정적인거 그런식으로 해서 왜사는지 모를 정도로 까먹는다면 그건 악수

아까운 시간 망치지 말고- 그건 답이 아님

누릴때는 조금만 이시간이 좀 이어졌으면 젊음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뭐 그러한 생각

그러한 날엔 아무것도 그게 들어오지 않듯이 마치 그런일들 신경기본상태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관리 생전

회춘도 중요한 부분

솔직히 그런 외모 따지는 쾌락주의년들 맞춰주면서 까지 그러냐 할 수 있지만 편의상 어쩔 수 없고 일단 그런건 한수접고 보복의 기회를 도모하는게 나음-왜냐하면 그러지 않으면 돈은 커녕 기본적인 바깥생활을 못한다.

더 굴욕인건 아마도 더 못한애가 그럴떄 뭐 친구되거나 할 때 아마 그런거일듯 느낌상에 그런거다 매치상

왜 여호와는 그렇게 다양한 인종이나 뇌나 심리조건으로 못처믿게 만들어 놓고 그 안에서 마치 인간이 그안에서 시공간에 맞추어 활동하는처럼 그런 식으로 개미근시안처럼 전도를 하라고 하고(예수) 그걸 아니면 신발에 발털고 나오라는 식으로 행동하고 주문하는거지?-그냥 인간이 느끼듯 그런 임장 상호소통, 그렇게 안넘어 오는 성격, 기질의 자가 넘어오고 그런게 기뻐서? 참 이해안가는 부분이 많다......
일부러 그렇게 만들어? 심심해서?
왜 안믿는 조건을 가득 만들어 놓고-세뇌나 계기등 온갖 유치한 조건-그걸 안믿고 안받아들인다고 열받아하고 전도를 하라고 할까? 마치 인간의 얄팍한 수준처럼.... 그런 미친...-반대로 잘믿는 조건에 대해선:안믿는 조건의 인간이 잘믿게 되면 상이 큰걸까? 그런 이해조차 없이 낚인 다단계 개독? 해아릴 능력도 없고 인과도 없는

불과 생전 2만일인데 최대한 개꼴안보고 드러운거 안보고 잘 관리해서 가야할

통상보다 짚기보다 다른 세계가 있다는거. 예를 들어 7이나 16이 좋은 숫자라 하지만 14.12 도 좋을 수 있고 21.34 도 좋을 수 있다는거 그런식-구체적으로 알다가 보면 새로운 세계가 보이고 사실 그렇게 사는게 더 좋을 수 있는 상대적인 실존속에 더 알아가는 그런 부분의 인생 그런 시공간이 있기에 아집에 잡히지 말고 변화에 적응하고-그러나 큰틀은 놓치지말고- 다루는게 도의 자가 할일 보헤미안 사무라이

지가 욕하는 애가 지보다 잘난 애를 사귀니까 배알이 꼴렸나본데 인생은 그렇게 사는 것이다-늙어도 그렇고 뭐라하지 못함 하다가 찢어지건 뭐건

가족의 소중함 알게되는-밖에 굴르고 살다보면 쓰레기가 많아 상대적 인식이겠지만

그런 자길 적대하거나-그런거로 안만났으면-마음에 안들어하는 그런 새끼들을 상대로 뭐 직원 쓰고 사업을 해야 하니 그게 좆같은거지 물론첨엔 돈빨로 버티는 계약관계이나-그러다가 보면 맘맞는 애들 만나고 그런식

우습게 안보이는 선이 있다-파재집안 아닌등

그때 정신에서 뭐 그러는 그런 돌아가는 그런게 있다 그런 특유 정신

뭐 남주류 안간힘으로 따라가려다 완전 넉다운 파산된거다 빚지고 하지만 그때 그렇게 살았기에 그거라도 누린거지-상대적 문제 근시안이라 하지만 인식충족 중요한 부분- 안그러면 인생에서 아무것도 없을 뻔 했어...

사실 문제는 다른데 있었는데-될까 말까- 원론만 주장하는건 그닥:오히려 대안을 내놓고 해야지 머리를 돌리건 뭐건 사실 뒤인생은 개차반이고 그런식으로 무너져 있으면서 이유도 다르고 그걸 정당한척 사실 술책일 따름 까보면 뒤에 깊은덴

시간은 가지만 그렇게 공간적으로 다루고 살고 다루고 조작하고 과거책임 묻고 고치고 뭐 그런식 영역이 크니까-그쪽으로 파는게 쉬운 인생이다 그렇게 사는거-가끔 그런걸 못해서 망가지나 그렇게 감을 잃거나 다른 자영향으로 확 빗나가거나 그런 점

노가다 해봐야 인생 쓴맛을 알지 하지만-그걸 절대적으로 보니까 그런거지 인간 실존 자체가 상대적이고 또 노가다 자체도 짚짓는 시대에는 안그런 원주민이니 상대적인건데

실제로 해보면 상상과 다른 경우도 있다- 더 쉽거나 더 힘들거나 아님 상상그대로

자길 안보는걸-개의치않는걸:일부러 신경끄라는 신호인데(읽었는지) 자길 무시했다고 뭐 그러는 애들도 가끔있음-외모가 자기 전부인데 다른 애들은 다 와~ 그러는데
아님 이동네 노는애 아니구나 그런식 하든가
자기가 우습게 보이는줄 알고 혹은 굴욕이라고 생각해서 일부러 그러는 경우도-예를 들어 우월하고 약한, "만만한" 애한테 그런거 자격지심 느끼고 밑바닥들이 많이들

자기가 쎈데 무시한다는거 같아-갖잔고 좆같지

골격은 그러나 관상은 더 좋은데

살아있을때 해야지 하는 선택권

여자따먹고 죽이려거나 뭐 연예인빠는 싸이코패스 쓰레기 소비성 조건반응 쓰레기들 시선을 왜 의식하나-인간도 아닌데 일진 와꾸고 일진이고 알바아닌데 다 쓰레기들 죽여야할 짐승들
외모믿고 처노는 인간쓰레기들

강간하고 죽이려는 미친

나야 뭐 일진 쓰레기들 익숙해져 괜찮으나 일진은 무슨 일진이 뭔데 씨발 좆같은 새끼 사회좀벌레 암들 다 그런 애들 아니까 벌레새끼가-인상을 잘보건 못보건 말이다 딸치고 처나왔나 미친 새끼 자연은 약육강식인데 힘으로 하는 새끼는 힘으로 밟히고 총에뒤지는게 사자 인간못넘음 인간으로 진화한 자도 있는데

그냥 비슷한 와꾸에 생김만 다를 뿐인데 진화적 절대의미는 지혜 못이김-그게 인류역사(특히 현대가)가 증명 다만 원시 정신 가득찬 것들이 그걸 모를 뿐이다

그냥 그런 양육법등 몰라 망친거고 결국 뇌나 인지구조 그런 대비해서 그런 이펙트, 효과일 뿐이다

그냥 피로나 이완, 신경이완 등 그런 심리전이였다-약하거나 뭐 그런 등등 그래서 약할때 뭐 우습게 봤던 그런거 쎌땐 긴장하고 단지 그런거였군-뭐 늘 그런상태는 아닌데 약할때 보면 그게 첫인상이 되고- 그렇게 박히는- 물론 약점노출 왔다갔다일 수 있지만 밤끝에 하여튼 형이 바뀌어도 그런건 남아있으니 그런관리에 총력

실제로 보니까 기우였다-그런거만 있는게 아님 가보니까 실제 이미지도 좀 다르고 그냥 추종 혹은 자기기질맞은

우연히 그런 인과가 도움이 됐다-오히려 저질인데:그러나 그게 인간 에게 유의미한 인식이라 우주적으로 절대적의미가 없어도 소통되고 일어나고 이루어지는 세계구조라서 그걸 단지 인간식으로 해석하는거에 가깝지 않을까

당연히 기계처럼 싸이코 패틱하게 작동할 수도 있는거고 당연히 그래도 행복은 있지

사실은 첫만남에 찡~ 하고 동정을 품는 식으로 -선하고 착한 인상이나 뭐 그런거에- 그런 애들을 조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원래 정상이라면 편견없이 스스럼 없이 친해져야 하는데(아예 못느낄 수도 있지만) 그렇게 선입이나 평소에 악하게 살아왔거나 남에게 상처줬거나 상처받은 경험이 많거나 트라우마가 남아있거나 그걸 항시나 염두에 두거나(자긴 감성이 있는 상태에서) 해서 그렇게 주류에서 소외경험이라든가 그런 위험성이나 불안이나 그런게 있는 상태에서 십중팔구 그런 지네사이에서 왕따되거나 책잡힐-또 이런 애들 특징이 지나치게 외모를 관리하거나 와꾸가 비정상적으로 좋거나 아니면 오덕 하위이다- 그런게 있어 그걸 까고 독설이나 친구끼리도 까고 뭐 그런 애들이다. 십중팔구 기침이 돌아오고 -마치 떨추고 저렇게 안하련다는 듯이 괜한 짓거리들을 한다 동물적으로-그런 촉수들이 살아있는건데 어쩌면 자기가 상처받지 않기 위한 그런거지만 하여튼 괜한 피해를 입으므로 주의할 포인트 중에 하나이긴하다-사실 편협하고 놀고있고 열려있지 못하고 정상사회생활의 그런 리듬은 아니라는 뜻이니까(정상 사회자리에 있거나 주류표시라도) 한마디로 병적이라는 것이다. 속으로 죽이려는 생각을 했거나 띠꺼웠거나 뭐 그런 식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얕잡아봤다는 의미도 되면서-자기기준이건 상대가 약해보여서건 전이건- 동시에 공격할 대상으로 봤거나 아니면 괜한 깡이라 봤을 수 있지만 그걸 제대로 보면 아닌건데(조폭등도) 세상을 왜곡되어 보고 있거나 편견이 있거나 아니면 그런 습관이라는 뜻-혹은 대상에 문제가 있기도 하겠지만

자기보호를 위해 고어나 고어적 상상, 비인간적 상상이나 비인간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그것도 끔찍하게:연예인 기준등 기본) 그런 뜻-별거 없이 메마른-어떻게 그런 소비적 병폐에 실렸는지

평범한 애들을 '찌질이' 등으로 보거나 '민간인' 식으로 나누는 그런 왜곡된 생각을 가진 쓰레기들이다-선천이 받쳐줘서건 후천이건 억지이건- 그래서 평범한 애들이 멋부리는걸 보고 그렇게 안받아들이려 하고 뭉개려 하고 그런식에 - 정작 TV는 그런 애들은 못나오고 이보영스타일이 많이 나오는데

아마 PD가 평범한축이거나 아니면 대다수 평범한 애들에게 소구되서 그럴 수도 십대 특정이 아니라-기형적으로 대가리 작은 :정우성도 대가리 기형적으로 작다하지만 실제로 만나면 안그렇다 사진도 큰 애가 찍어서

소외트라우마가 있거나 가해자 종자일 가능성이 높다

자기가 괴롭힌 피해자가 망가지는걸 보고 괴롭히고 싶은걸지도

그런 것들은 상대를 포식하거나 자기가 당하거나 하는데 민감해서 그렇게 상대의 상태나 약하거나 먹잇감이나 그런 상태나 희생자를 파악하는데 아주 천재적이고 선천적인 재주를 가지고 있는데 평소 데이터로 희생자나 먹잇감으로 파악했는데 대차거나 깡이거나 그게 아닌 것이다 그래서 기죽이려고 일부러 더 기침하고 가래뱉고 그런 행동이 나오는 것-자기 생각과 다르니까 근데 오히려 그게 잘못본거지 힘빠졌을때 약해보였을때 건드렸는데 알고보니 더포식자 킹스네이크 킹코브라 혹은인간이나 -그렇게 보는 방식수준에 갇혀 저열성 매일하니

일상감 선에서 통제하는 것의 중요성-그런데 그런 통제하지 못할 자극이 많거나 그렇게할 정신이 아니라서 하는 실수들도 많겄재 누가 안잡아주거나 마숙할때

가르마 바꾸는데 운이고 팔자는 없는듯 자기혼자 침잠이지

일부러 뭐 하필이면 그때 동시에 끝났다 그런 식으로 의미를 찾는건 맞다.

또 그렇게 원인을 알때 이사람이 그러고 저사람이 그러면 거기서 배제된 요인들이므로 뭐 왜 그런가? 오해할 수 있다가 이사람은 이런 요소가 있었는데 저사람은 그런 요소가 없는데도 그런다 그래서 단순 감정반응이다 직관이든 뭐든 그런식으로 해서 원인을 추릴 수가 있는 것이다. 그게 옳은 맞는 사고로직 진실을 아는-물론 다른 원인도 얽힐 수 있지만 핵심이고-거품이 걷힌 곳에서 드러난 진실은 대부분 초라 대부분 빤하고 유치하고 별거아닌 경우가 많음

인격적으로 해서 이해해야 하는데 그런게 발달안된자가 많지 일상도-기계적이지 서로 보고 뭐 그렇게 이해하고 해야 하는데 물론 기본도 되긴 해야 하나

뭐랄까 부당함에도 비웃는 뭐 그런 새끼들 편 편승하는 것은 더 강제력있고 외모적으로 뭐 쎄고 그걸 그들이 스스로 자만하기도 하고 그간 경험등-(더놀고 더 빠삭)- 그런게 있기 때문 타고남 등으로 못그럴 가능성이 높으므로 다만 현실행사 힘을 기르는게 답

니들이 만든 쓰레기 같은 상황

지가 서열이 위여야 하는데 굴복은 안한다고-그런데 그건 뭐랄까 마치 뭐는 위이고 뭐는 아래인데 아래인건 일시적이고 해서 오판하여 뭐그러는 짐승짓인데 사실 오판 생각이 필요있나 죽여버리지 자기만 가진

그런거 사실 관심따위 없는데

나는 스스로 심적 고통을 없애는 법을 알고 있고 사실 평생 그러면 그만이나-모든게 무의미해지진 않게 선택적으로- 잠중의 꿈은 어쩌지 못하는듯 구조상 문제겄지만 인간이 늘그렇듯 개허접 물질이 근본

뭐 고차원 적인 어떤게 있어서가 아니라 단지 심적 감정전이 그수준이고 포식본능의 진화심리 쓰레기 벌레 개짓거리였을 따름

사실 지네 꼰대들 기준이니 소리장도니 뭐니지 사실 다른데선 웃긴 한방감
뭐 날고 기는 애들 모였다 하지만 허약체질 문신들의 지략 자기보호

지네가 일진이랍시고 갖잔게 무리가 그런식-누르려고 죽여버리겠다

근데 이런게 있다-그런 새끼를 따르는 새끼들이 있고 또 그런 새끼들은 뭐 와꾸되도 다른 애와 친하고 따르는 애들이 있다-후자가 더 떡대들이 모일 수 있는데 전투력은 해봐야 아는 것이다. 유전적인 걸로만 되는게 아니라 사상이나-인간이니 여러가지 가 있으니 마치 유전경쟁-그러나 결국엔 인류처럼 그렇게 되더라 사상이 국가건설처럼 최종승리-근본적 이유가 있다-유전만으론 안되고 (사상이 승리하는건) 전략과 과학적통제와 자기조절력때문이다 (물론 인간관계안되는 심리학은 죽은거지만 -오히려 설치면 더 비호감삼)

장단점이 다 있지-전투력등등-한가지로 자신감 잃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피차 그게 그거인거 유전조합은 결코 전략을 이길 수 없음 먼저 까고 특히 배신전략은 승률없음 그래서 일진들이 고립되는거

뭐로도 추억이 될거 그지같은 좆도 별거도 아닌거로 가져와서-성경쓰레기 따위

진짜 헛소리인데 헛소리라고 짓이기면 진짜 헛소리가 된다-결국엔 현실원리가 지배하거든 현실은 인간심리, 힘의 역학 인간사 원리지 사실 신을 거쳐서 온건 아무것도 없다. 인간의 머릿속에서 그랬을 뿐-오히려 현실감잃고 현실나약하게 만드는 생각권장, 강제력으로 가득차 있는게 좆경이고 신의 혼자 망상-지구환경은 다른데 그걸로 잘처맞는 새끼 구원하게 된다는 나락으로 빠지는 애들 구원하게 된다는 헛소리지껄이며 잘맞으면 복준다는 모순된 소리를 지껄이고

믿긴믿으나 사후보험으로-생존엔 에러

혼자망상이지

아무것도 도와주지 못함-믿는자들끼리의 망상으로 통할뿐 처믿는 새끼들이나 양아치나 다 쓰레기고- 모든건 현실원리가 해결 과거 피봤지 사실 현실원리 입장에서 어려울때 기도하는건 진짜 미친짓거리 그러다 뒤질뻔 했다 과거

그냥 운으로 처생긴거지 그다지 절대성은 없다-그런 모든 꼬이고 뭐 타이밍 등등

다만 그렇게 공간시공간 뭐 그런데서 그런 우연히 처맞아 떨어지고 하는 그런 시공간 속에 가용하고 -인간 근시안 아니라 인간으로써 인류가 할 수 있는 최정점(옳은 방향 깨달음:깨달은 자나 우연히 된자만 성공)-힘의 가용력 그것만 믿고 다만 사후 보험드는거지-진화상 그렇게 물질로 해서 모르니까 사후에 그래서 믿는거고-현실 움직이는 가용력은 시공간 속에 그런식으로 처돌아가는 다만 단지 그런 것일 뿐이다 망상빠지면 혼자침잠 뒤짐 다만 그뿐이다.
괜히 처믿다 영감이니 뭐니 그냥도 할 수 있는거 말이다 생각으로-현실경험 혹은 자기보호 감정, 불신 등등 믿는다고 해 안끼치는건 아닌데-드라마 영향받아 믿니 안믿니 헛소리 미친
그정도 수준-뭐 유전으로 조합되 태어났다고 맞는게 아닌데 죽어도 그만 뭐 어릴때 친했나 미친 아주 어릴때나 그랬지...

그게 정체성이라 구라라도 버리지 못하는거 역학일 따름

단지 운이고 나발이고 물질적으로 공간에서 망가진 것에 불과한데 -뇌등 복잡하게 그간 발달했으니까 그게 신비해 보이는거지 사실 개좆도 아님

물질작용-공간상태에서의

결국 물질 구성의 그런거 근시안으로 처 인지할 따름
그런 인간에 불과 구성체

근데 스타일이고 뭐고 스타일과 함께 강약을 보는듯-다만 스타일이 머리 길고 해도 그거로 쎄보이면 되는거고 아니면 단정해도 약해보이면 개좆발리는거고 그런거

우습게 이상하게 보이는것에 대한 보복, 강제력이 너무 커서 그렇게들 다 그러나 보지-학교왕따등
대학생들 왕따 심각하다고

뭐 그런 애들하고 얽히는것도 잘못봤지만-왕따말고는 괜히 그런 애들하고 얽혀서 피보고 하는거 일반인이 괜히 따라가려다가

인터넷에서 그런걸 봤다 2000 명 정도가 하룻밤에 클럽을 들어가는데 자기만 못들어간다는 것이다 엄청 씹창인가 했더니 그런것도 아니었고 그냥 그랬는데 그 관리하는 새끼가 그냥 보기에 -견문이 좁건 어쩌건- 말하자면 길거리 있으면 자길 싫어하거나 그냥 안들고 배반이나 시비거는 그런 새끼가 있는데 그런 새끼가 관리자인 것이다 그런 권한 갖잔은 그래서 그냥 그런건데 그런 일이 많아 드러운꼴 안당하려면 지가 만드는게 뭐든 낫지 견문 좁고 갖잔은 것들한테 평가받느니-악플 수준밖에 안되는거

충격은 주고 돈은 건지고 일석이조

무슨 그냥 싫은 것이 그렇게도 많을까-아마 그런거 아닐까 좆문대 다니고 찌질한 그런 수준에서 뭐 남 무시하면서 자기보호적인 그런 콤플렉스 마치 얼짱 카페 운영하는 병신년이 개씹창이듯
조금만 이상해도 자기수준으로 재단하고 지가 빠는 이상적인 그런거-남들이 보기엔 개좆밥 왕따- 조금이라도 벗어난거 자르고 그런식

그런게 있다-지풀에 지가 찌질하다고 생각하는데 자기보다 나은거 없어보이는 애가 멋부리고 다니면 개까고

대가리큰 여자도 머리기르고 그러는데 개나소나 머리기른다고 욕하고 남자의 경우는 더 여자보다 머리길르면 안되고 그런 거
좁은 시야 지네가 맞는듯이

근데 돌이켜 보니까 과거 양아치 반양아치 여자 그룹을 말도 안되는 여자애가 주도했고-과거부터 놀거나 놀고싶거나 그런법 배운년이-정신적 문제있어 뭐 남자애들이 귀여운척한다고 짜증내던 이상하게 보던- 예쁜 애들 반에서 셋 친해서 넷이 남자애들 고르고 무슨 지네가 주도하고 왕인양 그러고 왕따까지 시키던 웃긴 일이 있는데 진짜 먼저 그러면 왕인가-자기들한테 거슬렸다고 부당하게

근데 자길 인정해주는 애들이 아니라 그런 일반 바수를 보고 발전을 하는건 사실-책안잡히게-근데 그게 또 반드시 수포로 돌아가는게 그런 종족들은 애초에 배신으로 시작하고 꼬이고 그 기준을 만족시키는 자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연예인도-그냥 자기 맞는 애 좋아하고 사귀는건데-특히 남친이고 뭐고 사귀는거 보면 말도 안되는 새끼 사귀거나 그런다 그러므로 그냥 무시하고 짓이기고 초토화 시키는게 답-배신에는 배신이니까

그냥 그런 년들이 그러고 꾸민것일 뿐인데-술집도

인과고 나발이고 과학적-익숙한 방식대로 조작하여 할 수 있는 거라 그런식으로

십대들이 보는거와 확실히 다르긴 다르다-십대들은 원빈은 인정하는데 장동건은 뭐가 잘생겼냐 대가리크다 막 그러면서 여자애들이 까던데-근데 실제로 보면 대가리가 엄청작다 아이돌 수준일텐데 화면이나 이미지상 크게 보임 십대 아이돌은 그러고 그런 기준으로-대가리 크면 이상하게 보는 이상한 풍조 너무 작아도 안되지만

근데 이 세상자체가 토끼나 하이에나 그런거에 익숙해진거라는걸 볼때-모양과 등등 : 그렇게 인간이 그런 성향이나 유전조합이나 그런게 섞여서 되었다 한들 전혀 이상할게 없다-물형대로 사주가 맞을 수도 있는 것이다 란마도 없으리란 것은 없고
-일상감에 외면하지만 심지어 전생 후생이 없으리란 법도 없는 것

그렇게 연기연습하고 노력했는데 신경이 딸려서 개무시 당했다 신경이 딸리면 의도하든 의도치않든 여성스럽게 보이고 약한 좆밥으로 보여-이해하지 않는 근시안들 알든 오래알든- 그래서 강해야 자유자재 다시 생-다른거로 커버불가 정면돌파 할수있을 때 하고 돈모아서 돈으로 지켜야지-어차피 노인되면 멸시 할 수 있을때 최대해라 그게 답 진리
무시한 새끼들이 병맛일 수 있지만 사실은 인생은 그런거라서 그냥 처부수고 막아낼 힘만 필요할듯-약점보이면 공격하는 씨발새끼들에 지나지 않음 그에 맞는 대처법-그런 쓰레기 때문에 스스로를 망치지말고-살인등

잠시 관리 안하다 다시 관리하고 자신감을 찾으나 최종완성은 거울 모습

얌전하고 무시당하기 보다 누군가에게이상할 수 있어도 멋진게 낫다-인생은 그렇게 사는거 자기에너지

그때 임장에 와꾸에 사로잡혔으나 '내가 너보다 낫다....' 가 가능한건 아이돌 보면 안다-소녀시대는 와꾸가 좋지만 시크릿은 와꾸는 좀 떨어져도 이미지가 좋듯 그런거-끌리는 냄새 각자 팬층이 있고 뭐가 나은건 없음 장단점이 다 있어

일진들은 학교에서 자기맘대로 되니까 밖에서도 그런줄 알다가 맘대로 안되니까 지랄하는듯 패진못하고-지가 처맞으니 (친구없을땐:그거 확실-그러나 쪽팔리진 않은듯 싸이코패스라)

어차피 부당한거니 자기 지킬힘은 있어야

자기한테 안맞는애 피하는거 상당히 중요한거-특히 관리권한 있을때 무조건 가지말고 객관성을 기대한다면 오산(오히려 상담직 조심-상담한다는 쓰레기들이 위선으로 겉으로 남을 위한다 하지만 사실은 심리적인 문제가 스스로 있거나 주변에 그런 인간이 있어 속이 망가진 경우가 대부분 믿지말것-아니면 소외되어 혹은 왕따 경험이라 배척되어 뭐 그런식하고 권력이나 그런데 능하고 노력하고 심리학전공하여 남을 도구로 보고 그런게 있으니 필히 피할 것 사물의 이면)

확실히 발달하는 구나 뭐든-과감한 책략 중요

그런 쓰레기들 겪으면서 도망가고 싶은 생각 싹 사라졌다 정면돌파 잘난게 뭔데-이렇게 노력했는데 전투력 더 대

현대판 영웅을 보고 감동-그런데 마음줬다가 찌질한 거를 보고 자기보호심리로 옮기지(찐따바이러스' 등-그들의 생존 뜻)않으려 그렇게 밀어내는 작용일것이다

그냥 안맞아서 그러는 경우도 있는데 뭐 꿀릴게 있다고

꼭 니즈와 현상태를 반영하는건 아닌데-노력을 반영하는건 아니다 생긴거로만 살듯이 가본척 하고

그런 쓰레기들을 위해 영웅이 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
그런 당하는거등 모르고 사는거 같아 그리고 뭐 나름 준비하나 -그간 그런게 이완하여 걱정없이 살고 뭐 느껴지거나 도피하나 대단한게 있는 그런ㄱ ㅓㄹ 무의식이 느끼거나-그러나 거기까진 아닌거 같음 전이와 느끼는거 같다

그후에 똥씹어서가 아니라 찌질해서

뒤진애들 허술한 애들만 있는게 아니라-유전적 둔감이 있을 수 있으나(여자고 힘약한데 자만등) 적당히 악하고 등 평범한데 얽혀-보호받는 애들은 모르나 그게 무방비 세계로 (범죄계) 오면 취약자들 나타남 삼성임원도 마찬가지 - 물밖으로 나오면 살기 힘들듯 그런 경우도 있고

전에 그렇게 뭐 잘나가는줄 알고 하여튼 그런 여자애있었는데-이쁘고 문신하고 매력있고 술집일하고 등- 그게 전체세상 돌다보니까 그냥 오타쿠 얼굴도 네모고 뭐 크고 그랬던거 알았던 일 그러나 매력에 홀린 인간들은 모르지 그런 여자에게 '다르다' 무의식적으로 느끼고(기나 등등 아니면 보고 빼앗긴데) 그런 온갖 돈등 다씀 시간가고 늙어가고 차지감인데 사실 맛은 그닥 없을 수 있다 전체세상의 다른애보다 파보면- 맛으로 생각하면 그러나

사실 그냥 나오는대로 하면 됀다는게 자만일 수 있으나 하찬은지 아닌지도 다 외모로 판단하는데 뭐-그런 구조인데 평생 그거 잘 못벗어남 특히 어릴땐 제도화 훈육잘안되듯 오히려 제도화 지나치게 되도 기존 아부리만 터는 정치등 쓰레기들에게 낚여 종속되니까 피차 단점

그런 짓을 꼭 해야만 연상이 되는건 아니나 그런 상황에선 시공간속에 구조상 그런 짓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간주하는거지

여자들한테 인기는 하나도 없는데 엘프녀만 사귀는 인간이 있다. 그건 바로 엘프녀의 정신에 비밀이 있다- 비결은 자기에게 부정적인 반감을 안가지고 자기 스타일에 호감을 가지거나 하는 여자에게(주로 홍대에서 그러던데 혹은 홍대 기분 동경하든가) 거슬리는거 안하고 이미지로 해서 빠져들게 하고 주로 음악이나 뭐 그런 한방이나 점점 그래서 낭만에 젖게 만들고 하는건데 그게 돈없고도 한데도 그렇게 홀딱 해서 그남자아니면 안되게 저도 모르게 젖어들게 하는 비결-애초에 돈따지는 여자는 기침하겠지만 그 엘프녀-겉으론 놀아보이나 늦게 놀기 시작했거나 주로 잘자란 애들-들은 안그러는듯하다.

아무문제없는 데 그냥 기분 나쁘거나 연예인빠순끼리 싸우다가 그냥 시비걸라고 그러는 경우도 있어-문제없는 공고일진 출신인데 그냥 키작고 얼굴 무식하게 생겼다고 시비걸던 백화점 커피처먹고 그러던 년도 있더라

관심없다는게 그런척하려는게 인간관계를 안맺겠다는 뜻이 될 수도 있어 무시하는듯-관심없다는듯 넌 개무시 뭐 그런:인정받으려고 사는 인간들에게(그게 전부인:목숨도 바치는)-아무리 내가 무시당하고 인간실망해 나는 안그런다 해도 짐승계라:-다른즐거움으로 산다 그래도 인간 본능이 그게 아니거든 안그래도 공부니 뭐니 무시인데 인정받으려 다 그짓하는건데-괜한짓도 저도 모르게-가치있어보이는 애들한테-또래등 형질 저도 모르게 후천결합 잘못봐도 지한테 그럼 그만

역시 (내가 그랬듯)-자아상에 영향은 주었겠지만 외모가 전부는 아니라 보이는 것외-누구 닮았다 편견도

남들앞이나 뭐 힘이나 사회적 관계없이 둘이있을때 시비건다면 깔보이고 사람으로도 안보인다는 뜻-좀 쎄보일 필요성 존재
지가 쎄보이려고-덩치때문은 아님 더 멸치새끼가 그러니까

남들앞에서 못하는 그런 개새끼 둘이있을때 하므로 인간을 그닥 존중할 필요는 없다-힘때문에 못하는거 좀만 거슬려도 가래 과도 자극 감각화 병폐사회 꼴리는대로 처사는 쾌락감각집중화

그냥 이유없이 그러는 애들 많다 습관으로-90% 경우 그걸 막는다는게 애초에 무리 어불일지도 그냥 신경끄던가 같이 하던가 진짜 강해보이든가 10%8~9% 내외로 그것도 기분나쁠때 해버리므로 완전한게 아님

잊고 있었을 뿐 그간 깨달은 노하우나 그런게 완전히 다 맞다-그러므로 그렇게 해야 한다 세상은 역시 여전히, 언제까지나 열려있지 않다.

마른건 그런데 남자는 마른거로 자신감 가지는게 아니라 쎈거로 자신감 가지는거다- 일진들 좆멸치인데 그런식 뭐 흠잡힐거 없다는 듯이-투성이인데

우습게 보일필요는 없다는

띠꺼운데(안어울리는등:지꼴리는대로) 느낌이 순하거나 선하게 생기거나 약해보이면 기침한다고- 직접 들은것
한국사회=는 곧 경쟁이고 약육강식 성향이 굉장히 강하다고 그래서 약자는 항상 피해를 볼 수 있다. 이해심이 약하다.-이건 교수가 한말이다

자기가 순하게 생겼는지도 잘 모르고 자기가 좀 쎄게 생긴줄 알고 그러다가-근데 원래 성격은 쎄던데 생활력이나 홈피같은거 보면-오히려 그런거 보고(쎈척하는게 아니라) 지가 틀렸으니까 그냥 차단해 버리는 뭐 그런 종자들도 있고 그런식으로 다들 살아감 부모가 기죽여도 마찬가지 어쨌건 피해는 당사자-오기로라도 더 쎄게 나가야 강해지는거지 더강하게 유전자도 활성화되고-근데 그냥 자기 평상상태인데 오해하는게 잘못된거 아닌가

아마 찡은 뭐 그런거 당하고 그런거에 많이 신경쓰고 사는 인간의 그런 속으로 난도질 등 그런거에 하는거 아닐런가 생각
그래서 염색하고 공격적으로 지랄들 하나보다 스타일 등등 쎈척-바깥생활 오래하면 다들 쎈척
더뛰어나니까

주로 순하게 크고 어릴때 거세된 개독들이 많이 처당하는듯

그랬구나...미친 씨발 그냥 꼴리는대로 해버려야지 인생 씨발 그렇게 어째사나 한국 사회는 남생각하고 배려하는 사회가 아니구나. 제대로 해버리자 꼴리는대로-잘생기건 못생기건 그냥 시비당함(걍 안맞으면 혹은 지가 당할까봐 약할때만)-다만 매력이나 잘생기면 꼬시긴 쉽겠지 그런 메리트가 있다

머리기르고 싶으면 기르고 이상해보이려면 이상해 버리고 등

역시 쎄면서 매력있는게 답이고 남배려하지 말고 그냥 파격적으로 입어버리고 그럼 눈도 못마주치니까
그거땜에 못나간다는건 말이 안되지 사실

기죽이는게 우선이군-머리도 남배려, 눈의식말고 확길러야 처다보지 못한다
남눈이야 뭐냐~ 이런식으로 나갈수록 한국사회는 못건들이는 경향이 있다 오히려 범생이 같으면 짓이겨짐...

하고싶은거 해버리고-이상해보여도 밟히진 말아야지
정상적으로 살아봤자 인정안하고 까려는 세상이니 한국사회자체가 (호구로보고)-성실한자를- 성실하고 밟히는거 보단 (뜯기는거 보다:뭐 인정하는 자도 있겠으나 그래봤자 그게 그거 인간이 심리반응 쾌락추구 무이성 혹은 계기 지속 유전 습관습) 이상하고 누르는게 낫다.

이런판에 딴소리나 하고 있으니 ㅉㅉ

감성을 보이지 말고 쎄면서 감성이어야 한다-뚱뚱하건 마르건 시비는 같고 뭉친게 중요

자긴 초월했다지만 짐승에게 모욕당하고 되던일 안되면 그게 초월한거겠는가-신뢰감주려고 감색만 처입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웃기는거였지 사실 빨간색 입고 기를 죽였어야 했지

대가리가 크던 말던 거슬리는 점 있어도 못그런다 쎄면-멸치대가리 같은게 꼴에 지가 쎄다고 혹은 씹덕 당한년ㄴ

존중 가치나 연습가치도 없었네 그려 허허 씨발 막하자 개씨발 좆같은 세상 그따구로 처사는 벌레들이 다수니 맞게 해줘야지 ㅎㅎ 하고픈거 하고 -원치않는거 말고

매력있게 시간은 짧다

문신 새기면 뭐해 얼굴이 그런데-건강할 때도 그러니 생김도 중요하고-조금더 자유로워져서 다행-진작알았다면 꼰대 건조아니라

스스로 뭐 그런짓 많이 하면 눈빛변하거나 처세못한다 뭐 그랬던거 다 헛소리고 혼자 갇힌거였다 미친 애미애비같이 방식자체가 잘못된삼

꼴리는 대로 삼 그렇게 생각없이 처사는 것들도 있는데 그런거 한테 당하니-그래도 친구많고 잘밟음 내가 못한게 뭐야 경직된거 외에-애미애비 벌레가 선생좆같은 좆도 아닌 새끼들이 건덜을 싫어해 옭아매번 범생 이제 말아야지 카악퉤 그거 땜에 절믐날림

인간이 나이먹는거나 어쩔 수 없는거지-한국에선 찌질해 보이면 안돼 그게 그냥 답이었어-그래서 클럽음악들도 늘그렇고 대중문화도 항상 강강강강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잇었다

예전에 갇혀있는애 웃겼는데 오히려 내가갇혀있었네 이런

상식이라 믿고 아예 갇혀 모르고 할머니까지 사는 그런 삶보단 낫다-강한게 아님 결코 지적으론 약함

이미 알았는데 배려는 없음-유치한 세상
과학을 믿어야지 사주를 믿으면 쓰나
힘이 전부인 세상이라
아마 지가 약하다고 당해서 남이 약할때 공격하는걸 당연시 하는 것같지만 틀렸다해도 못바꾸니 그렇게 해야지 그런 새끼에겐 그런 시기엔-사람으로 보지말고 뭐든 취약한게 있으니 니도 취약하다는걸 알려주고 주먹으로 하면 그거 다 짓이기고 무력화-결국 생각없이하는 말로는 주먹

너무 오랜만에 나가고 내면 자신감 생기고 뭐 외양도 자신감있어 그랬는데 그 당하기 전의 현실을 까먹었던 것이고,-그닥 달라진게 없었던- 뭐 그런 일해도 외양만 보고 깔보는건 여전히 변하지 않고
그래서들 그렇게 쏀척하고 문신새기고 그러는거고 현실감을 알아 이젠제대로

본능이나 이론으로 쎄보여야 한다는건 알고 있었으나 현실을 살아보질 못해 그냥 편하게 초월하게 잘대해줄줄 알고 그랬던 것이고 여전히 한국사회는 그런 새끼들-배반 대세라서(협력이전에) 그렇게 강하게 서로 쎄게 하다가 이거 전쟁나면 큰일나겠구나 하고 술대가리로 인지하기전까지 약자를 까고 그냥 거저먹고 뺏으려는 성향이 강해서-최대한 우려먹고 손해안보고 먹튀 아래자에게 다 떠넘기는식- 그렇게 밀어붙여야 평화가 된다는거 잠시 잊었다 여전히 안변하고 더 심해져있다는거 쾌락주의 등등 연예인사냥 습관등

꼬실수있는 여자가 늘어나도 여전히 그대로인 환경이었던 것이다- 이런 상황에선 거짓말해도 그다지 죄책이 안든다 심리적으로건 근시적으로건 이런 토양을 조성한게 잘못이겠지

사실 좆고딩들이 많이 그런다

평소에 뭐 그런데 집중하고 살아가는 정신 근데 이런걸 외면하고 자기그런데 눈멀어 뭐 그러는게 한심하나-말하자면 명품에는 눈이 멀고 그걸로 근시적으로 기죽이는 것엔 혈안이 되있는데 정작 외모로 무시하거나 명품관 직원이 더럽게 구는건 무시하는 그런 자가당착 : 어차피 근시적으로 기죽이려그랬던 건데 개념이 없는 듯한

상황은이런데여전히다른데눈팔려잘못살아가는바보들 지네도그런본성잇는지모르고

어딜가너누루려고 시비걸고 배반행위는 양아치 그래서 인류악

이득은 그닥없이 좋은 시간만 사라지게 한건지
때론 음악을 안트는 것도 음악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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