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그 후3


어떤 새끼가 클럽 입구에서 외모로 조롱당하고 못들어갔다는데 무슨 독일군이 나치 식민지 유대인 조롱하는거도 아니고 이게 뭔 지랄들인지....... 생각없는 근시안들에게-마귀에게 검열받나

옛날 생각이나 뭐 이미지 대비 그런건데 원래 그런자건 바뀌었건 인간은 뭐든할 수 있지

사회로 부터 약간 욕먹을 껀덕지 있는 애들이 비슷한 "보스" 역할 하는 애를 중심으로 뭉치는 경향이 있다-그건 사실 유전이나 생김이나 어느정도 결정되서 씻을래야 잘못따라가므로 그대로가는게 낫고 (자기가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출생이나 어릴때 부모가 내팽개쳐 기르는등 얼굴망가지거나) 대표적인 경우가 예수님 하나님은 그런 것이 맞다고 오히려 "표준" 좁은문이라고 그런 손을 들어 주신 것이다.

"기분" 이 중요한건데 현재같이 그런 음악에 그런 클럽이라... 글쎄 20년전 열악했을때보다 추억이 안되는건 -잊어버림 그땐 흥분하나 음악도 좆같고-  돈빨로 화려하긴하나 기본에서 이탈한 댓가다 개념줄 못찾고 미제추종하다 특히 남미쪽 뿅뿅이 유행한 후론 이건 뭐... 걍 개판 기분 그닥

그래 안잤다...한번인생 좀 편안하게 살길 제약없이

모든자는 심판의 컨베이어를 향해 내달리는 인생들

사지에 몰려서 그거 아니면 못사니 그렇게 할 수 밖에 없게 되있다 그런거 노리고 하는거 사실 그런거만 골라 매일매일 살아있는 동안-카사노바가 쉽게 유혹하려 시골처녀만 골라서 수를 늘렸듯

마약+사상+트랜시 강력하게 교주로 가면 안발리지 디제이나 그런데 주인따위도 마찬 알수없는 매력 모든거 다가진 중용-마치 배우:아이돌 찌꺼래기 아이돌도 보면 알고 배우도 보면 알고 이미지나 맡은 영역이나 역할 있다 그런 선긋기 제대로 그게 승리포인트-지지층 "나만 줄 수 있는 매력" 트랜시, 마약, 도 등 "기분" 이 달라지는 그런 뽕 귀신 뭐 그런 현실에선 영능력자 등 -현실에서 보면달라지는 :멸치대가리와 다른 그런 영역짓기 선긋기 그런게 있어야 연예인 대적해서도 이김

참 이번에 많은 걸 느꼈다.- 수백을 보아도 친구하나가 없다. 그런데 그렇게 자기의 자리유지나 그런걸 위해 누구에게나 한표가 아쉬운 인간(배부른게 아니라)이나 그렇게 처음이라 서로서로 그렇게 올려야 하는 그런 인간들은 그렇게 분위기고 뭐고 모르고-자기들끼리 만들어가는 거니까- 그냥 누구에게나 다 해버린다(나중에 바뀌어도) 그래서 서로서로에게 도움이 되는건데 사실은 줘도 안돌아오는 사람이 아니라 그렇게 꼭 주면 반드시 주관없이 돌아오는 그런 자들과 함께 해야 제대로 간다는거다-그리고 그것도 그들이 원하는 그런 부분이어야 하고 그런점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 많은 걸 느꼈는데 역시 마키아벨리의 자기이익을 추구하는 자를 믿으란건 이기적인 자를 믿으라는 뜻이 아니라 그렇게 자기 목적을 위해서 고루 주고 받고 하는 자들을 잘 활용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지향목적도 (강렬한 인정욕구나 적응 등) 같아야 하고 그런 점이 있다.

보통 그런형태로 꾸미는건 어딘가 자신없는 자들의 책략이나 반대로 그걸 즐길 수도 있다(사실은 상처받기 싫기에 꾸미는 것이다 또 인정욕구등)

너무 깊게 생각했는데 그냥 자기들 영업을 위해 그랬던 것이다. 누구에게나-다만 기본이상만 되면 그래서 그런걸 받는다는건 기본이상이 된다는 뜻이다. 그냥 인사는 하고 지낼 정도의-사회에서 사회적으로 그런정신에서일때, 그럴때-개인적인 뭐 그런건 아니고 깊이들어가는건 그다지 그리고 그들은 오랫동안 뇌가 변형되어 그런식으로 사는게 당연화 되고 그런 애들이 몇이 있을 뿐이다. 다만 그런 혜택을 곁다리로 받았을 뿐 별의미는 없었다....... 크게 의미둘 필욘없었던 시스템이해-이번은 도움이 좀 되었다. 차후 방향 설정에 -역시나 구관이 명관

만만해서 그런건 맞다. 그러나 그래서만 그렇다는건 잘못생각한 것이다. 애초에 건들지 않았다면 그렇게 안얽혔을 것이다. 그렇게 적대적으로 무장하니 당연히 방어무기를 들지-그건 자기의 유전의 잘못:마치 인간은 이성이 있어도 분위기등 원시뇌의 유전의 행복을 추구하듯 원시뇌의 쓰레기도 분출한다..... 그걸 이성으로 반추할 때 분명히 잘못생각한 것이다. 그 자식은........ 만약에 더 막살았으면 극단까지 치달았을 것이다-한번도 두려워해본적이 없으니까. 다만 더욱 악하게 무장하고 살인기계가 되었지. 말하자면 추울수록 더 옷을 동여맸던 햇빛과 바람의 내기 이야기 처럼 그런 것. 그놈은 잘 못 판단했던 것이다. 단지 외모나 과거이미지로-해외 범죄학 교과서를 보면 싸이코패스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고 자신의 신념을 어리석게도 밀어 붙이며, 또 자신에 대한 과신으로 그런 선입견을 밀어붙이며 자기 유전자에 대한 자긍과 자기보호인지-그것이 끝까지 오판을 만들어 파국을 만들었다 히틀러의 패전이유처럼. 문제는 그 댓가를 자기가 받는다는 현실-인간은 참 그렇다. 지가 잘못한게 아닌데도 피해를 받는 그런 부분. 그건 불공정하지만 현실이다. 애초에 균형을 깬다는건 부당한 것 아닌가. 남의 권리를 침해한다는 것도. 어떻게든 합리화 될 수 없는 부분이다. 인류가 존속하는한 전범재판은 있어야 한다. 그게 이성이다. 다만 그걸 깨달은 이후엔 자기를 다스리는 이성이 요구되는 부분..... 치명상을 입기전에-이미 치명적이겠지만 구조상

아마 다른 사람도 착각했을 것-구조, 시스템상 자기한테만 그러는 줄:그리고 관찰자도 오판:실제 현실은 다른데 실제를 알려면 현실을 따라다녀봐야 한다 그것도 전체를 보고 추측하며-시기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기회포착을 위해선 필요하다면)

이론상으론 뭐 모두에게 친절한 자와 평생 살면 되지 않느냐 하지만 그건 희망사항이고 자기 이익안되거나 맘약하나 바뀌면 그런 혜택이 없다는거다.

그리고 모두에게 친절해도 자기도 모두에게 친절하며 상호혜택받으며 쿨하면 되나 간혹 거기에 분노를 느끼는 자도 있더라는 거다. 그런 구조상 모르고 자기한테만 친절한줄 알며

또 일반적인 상식으론 문제아 아들이 졸업식날 부모님이 오시길 바라고 꼭 가야한다고 생각하지만-뭐 평생 남는 한이라거나 실제로 문제아들이 생각하는 방식은 부모가 최대한 안와서 지네끼리 밀가루 터뜨리고 뒤풀이하고 노래방가길 원한다. 심심하질 않은 이상-이런게 생각의 차이니 디테일하게 잘보고 결정해야지 굳이 억지로라면 차라리 안가도 그만(나중에 그걸 트집잡아 욕할 수 있겠으나)

그다지 부모가 오는게 멋지고 부러워 보여하지도 않고-그러면 공부를 했겠지- 구리다고 하고 그다지 원하지 않는다는 것.

인간이 그렇게 시간가면서 생각하고 챙길게 많아 기억용적상 그런 작용 감내해 가야 하는것-진화의 어느시점에서 인간이 해결해야할 과제를 인식하는 것이다.

행동양태나 패턴이 무당같다고

진짜 일진 입장에서 볼때 그런 인터넷 얼짱들...투멤들... 그렇게 기대에 부응해서 범생이처럼 성실하게 적고 그런게 아닌데 그런걸 파괴하고 그러는 그게 진짜인데 그래서 인터넷 얼짱은 범생이고 진짜가 아니란 가짜-겉할기와 기분만 느끼는 진짜 냄새 안나는 옷빨 배우들 오리지날들은 그렇게 행동하지 않고 오리지날은 보면 느낌이 난다-그냥 우러나는:디자이너 짓을해도 그런게 나(그걸 일부러 의도적으로 연구해서 할 수도 있으나 그럼 천재고)

사실 그런 구성요소가 뭐 그런 외모와 배경 그런건지도 모르고 뭐 그런 음악이나 그런거로 그런 정서가 날 수 있다고 보고 믿는건 사실 순진할 지도 모른다

여자들이 왜 그렇게 감성적 심리전에 민감한가 생각해 봤는데-주먹이 없기에 그렇게 (또 싸울 깡이나 여력도 부족해-또 설령있다해도 바쁘고 친구만나고 남친만나고 효율상) 자칫하면 그때 개꼴당하고 손해본단 생각에(그럼 그냥 끝이고 개죽음이거든 마치)-또 특히 원빈급이아닌이상 그게 그거므로 그런 남자는 경쟁력에서 좀 떨어져 보인다는 그런식인 것이다 꼬시려면 그런거 생각해줘야-남자끼린 뭐 그래도

사실 화엄경적 입장에서 보면 다 인간의 마음이 만든것이므로 죄책감을 가질건 하나도 없다-돌이 생각하면서 다른 돌이 망가지는걸 인식하면서 발전했단거니까-뭐 절대적 다른 차원적 의미가 있다면 모르나

사실 보면 인간은 다 상대적인데 남자가 많고 적은 것조차

그런 짐승적인거 못깨우치게 하고 간다는게 한이될 수도 있겠으나 사실상 그런데 기준을 안잡으면 그만

한번인생 그렇게 얻는것도 없이 빡빡한건 병이다.

그땐 추억같지가 않았는데 나중에 추억이 된다지만 사실 뒤집어 생각해보면 그때 추억같았는데 나중에 보니 추억이 아닌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런게 실제로 있고-그땐 재미있고 추억이 될 줄 알았는데 나중엔 추억이 아니었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맘이 안열렸다든지 원하는게 아니었던 식으로 진행됐다든지 혹은 지나치게 인위적이거나 상품소비적이거나 마음이입안되는 소스거나 억지로했다거나 신경이 완전맛이가서 기억적으로 등 합산 구조화

인터넷같은데 뭐 지가 찍은거나 피팅이나 다까발리면서 그렇게 100% 하면 뭐 매력은 되겠지만-그쪽으로 그게 피팅에서 그치거나 뭐 고용이나 모델, 상품이나 뭐 그런게 되고 마치 연예인이 다까발리듯 도마위에 오르기 쉬우니 사실은 20% 정도까는게 좋은 것이다-현실중심으로 현실의 상상력 증폭시키는 정도 많이 까봐야 50~60% 까는게 좋으나 사실 60% 까도 나대는 것이다. 그래서 사실 중심은 현실이 되어야 하고 홈피나 페북은 자기 프로필정도나 메신저나 카톡처럼 그렇게 활용하는게 좋은데 그거 다 까발리면 어릿광대가 되는 것이고 나중에 뒷수습하기 힘드니 사실 제일 좋은건 현실이 탄탄하고 그건 그런 냄새의 자기 아이디티티 압축파일처럼 그렇게 활용해 인터넷 명함 정도로 활용하는게 적당할 듯 싶다. 거기서 얼짱이되고 지지를 얻는다 한들 그건 인터넷 얼짱이다-실제로 유명한 애들도 많이 그렇게 과시들하나 우스워 보인다-일단 그러면 도마위에 오르고 마치 언론탄 건달처럼 힘이 많이 사라지게 되니- 그래서 그건 그 모니터 크기와 제한된 공간처럼 그렇게 프로필 정도나 소통창구나 통로로 활용하는게 좋을 듯 싶고(연예인마저도 그러는데) 현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용도로 충분하나 왜냐하면 밖에 엄청나게 돌아다니고 생활하고 와서 그런걸 보면 좀 웃겨보이고 '진짜 현실에서 풍성하고 풍부하게 살면 이런짓 안할텐데.....' 하는 생각이 좀 들어서(인터넷에서 자기 다찍어 과시등) 내가 진짜 일진이고 현실에서 잘나간다면 그런 짓을 안할 것 같단 생각이든다. 오리지날이라면.....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그냥 명함이나 현실다리나 창구나 소통정도로 놔두는게 나을듯-물론 현실에서 딱 이상적인 그런 순간 포착해 과시나 올려놓아도 그 좋은 모습보고 컨디션안좋거나 뭐 현실좀 떨어질때 받침대는 될 수 있어도 사실 그렇게 다까발리고 그런게 그냥 인터넷에서 찌질거리는 인터넷 얼짱정도로 보이거나 피팅으로 보이지 사실 제대로된 일하고 영향력이나 강력해 보이진 않는 것이다-많은 자들이 인정해도... 그런 지우기 힘든 찝찔한 상품적 플라스틱맛이 나므로 그건 그정도로 시마이 하는게 나을 듯 싶다. 20% 정도 걸치는게 도마위에 오르지 않는 것이다-언제든 떠날 수 있으니 말이다:물론 배척도 아니고-인간 심리란 희안해서 라포르는 드나 거리감이 있어야 사람취급을 한다 왜냐하면 그래야지 함부로 못하고 알수없는게 많이 남아있고 자기가 처당하지 않고 미움받지 않기 위해 잘하는데 이미 완전히 잡아 요리한 고기는 '김빠지고' 흥미떨어졌단 식으로 또 원래 ''혜택''때문인데 그것조차 잘돌아오지 않고, 특히 돈도 잘 안갚기 때문이다. 그건 오래 살아오면서 느낀 것-그래서 좋은 모습 나쁜 모습 다보인자보다 좋은 모습만 보인 무서운 남이 돈은 더 갚을 수 있다. 인간은 희안해서 거리감이 있어야 인격적으로 상대적으로 대하고-사회감정유발하여 함부로 안하고 돈도 더 갚기 때문이다-그렇다고 하찮게 완전 물형화 먼거리면 그냥 쉽게 물건처럼 죽이거나 돈떼먹고 사기쳐도 죄책감도 안들게 또 되어 있으니 "인간" 이란 말처럼 그런 최적의 거리를 유지하고 심지어 섹스를 해도 그런게 있어야 흥분이 되니 그런걸 아날로그 적으로 잘알아서 처세할 지어다 인생의 도이고 진수이다. 당장 인터넷에선 그런 다까고 뭐 몸매과시 열광할 수 있지만 현실에선 어떻게 뒤집힐 지는 현실거리에서 붕떠보면 안다 (그때 되봐야 알겠지만 당장 클럽가 앞에서 인터넷얼짱들 보면 키작고 멸치대가리에 몸은 다풀려서 초라한 그런 느낌인데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서만 찰나로 매력 극대된 기찬거 보니까 아마도 열광 지랄하는듯) "원조얼짱" 이란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지-배우와 아이돌이 다르듯 그런게 존재 냄새와 매력의 역사-고때 그러고 마는거라지만 레전드라 하는게 고때 단지 임장이지 결코 레전드가 아님 XXX이 어떻게 얼짱이 될 수가 있는가 하는점-일본에선 죽도 못쓰는 얼짱이니 뭐니하는 것들도 옷장사와 나이트 사장은 구분한다- 뭔가 다르고 급이다르다 생각: 기껏해야 쇼핑몰하고 클럽다니는 손님이고 뭐 그들의 중심-유흥에 그런 주도자고 그런식에 개념은 있음 적어도 (없을 수도 있으나 인간이면 그런 생각든다 보통) 영역짓기 활용-기싸움에 밀리지 말고 육식동물과 초식동물도 구분가능하고(누구들은 못하지만) 아무리 위장해도 말이다 보통은 사업하는 뭐 그런거나 전략적 칼날 있는 자들이 육식동물이고 쇼핑몰 옷팔면 초식쪽에 가까울 수 있다. 물형론-자연법칙상(누구도 거스르기 힘들었던 진화역사 반추-지금도 쉽게 못바꾸는 대다수가) 그런 냄새도 맡는다-일진흉내낸다고 일진이 아니라 학교가보면 알것이다 쇼핑몰 얼짱들은 이진정도다 반에서 놀거나 아님 그냥 잘생긴 애정도....... 요즘은 일진들이 개들이지만 과거 안그럴 때만해도 육식이 명확했을 때도 있었음(포악하고 짐승같다는게 아니라-그런경우도 있지만) 아마 사주와 관이 많이 든 그런게 육식쪽에 가깝다 지배자와 피지배자니까 핵심 구도상-분석하면 그렇고 현실에선 그걸 걍 느낌........
파급력, 무기, 힘, 칼 등의 존재-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명확하게 인식하기도 함 맘에 들건 아니건 질리건 악몽이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잡아먹힌다는건 뭐 가끔 영역파괴 실수도 하지만 자기 꼴리는대로 처해도 그런게 굳이 전략아니라도 나오므로 아마도 그런식으로 냄새분별하는 듯..... 하필이면 그럴때 잘못판단하면 그렇지만 그게 도이고-내가 오래살면서 시행착오나 판단끝에 내린 결론 은 그거다 구분/ 마약을 다룬다는게 아마도 옷장사로는 한계가 있지......-한부분이긴 하나 중심이 사실 그게 아냐 어려서들 모르는 듯하나 그런 시트콤적 기분을 넘어선 그런게 있는데 흉내내도 다루는건 사실 핵심은 조절력이다 그들처럼 어떻게 풀릴지 모르고 좀걷다가 술만처먹는거보다 다른게 있음..... 일련의 소설풀듯 나는 그게 되고 그래서 황제고 마약이다. 옷과 음악중 어떤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냐? 한다면 난 단언컨대 음악이라 하겠다... 모든 은막에 그런 열광의 폭발을 만들어낼 수 있는건 사실 음악이다. 그건 라디오스타때부터 마찬가지였다...... 그걸 잘모르거나 간과한 애들이 사실 개좆발리는거 인터넷얼짱을 못넘어서는 이유... 인터넷 얼짱보다 더 못생긴 디제이가 인기있는 이유중에 하나-인터넷 얼짱은 돈을 주고 안보지만 그런 공연의 표는 사는 이유다... 또 얼짱은 케이블에서 머물지만 개그맨은 공중파에 나오는 이유도 마찬가지-사실 인간이 그렇게 된다는거다 오히려 그런 저질웃음의 마약을 더 선호한다는거 그게 포인트고 전략적 핵심을 포착 <어떤 좋은 사례가 있는데 아마 인터넷 얼짱들의 미래-십년후 어떻게 될지, 처세가 어떻게 될지 시행착오등 잘보여주는 사례가 있다 캡쳐한 것들- 거의 내가 아까 말한 것과 흡사하게 그렇게 되더라:그게 지금은 맞아도 나중엔 틀리게 되는그런거겠지 그렇다고 지금이 틀렸단건 아니다-그렇게 해서 얻는게 분명있으니까 투데이나 오프라인 유명세등 그러나 결국 안정적 처세를 위해선 내가 맞다고 본다 인터넷에서 영원히 살게 아니라 오프가 중심이 되야지 않겠나 인터넷에서 좆나 유명하고 오프에서 개발리는게 아니라 그래서 항상 시작은 오프여야 한다고 봄......-다양한 유형이 있긴하지만.... 그들은 모르고 왤케 안정적이야? 하지만 사실은 전설이었고 마치 실수많이 하던 격정자가 나이를 많이 처먹고 할수록 완급해 지듯이 그런 것-도를 깨닫는 것 마치 첨엔 칼만 휘두르다가 나중엔 칼을 든채로 친절한 법을 알게 되는 것이다. 사람을 다루는 다른 영역이 생기게 되는:중요한 것-이해못하는 자들도 있으나 그런 촉수나 회로, 생각이 없어> 그런 거물이 웃겨주는 것도 송구스러울 수 있으나그건 진정성이 기반이지 사실은 거만하거나 한번 웃어라 그러면 오히려 재수없다. 처세의 양방향성 양날이라기보단 갈라진 다른길 양갈래 비슷한 속성이건 아니건 상관없다.

그런인격적 관성에선 자기속 부당 생각 허용못하는 것

말하자면 무당과 댄서정도의 관계-가는 길이 좀 어긋난 :클럽에서 만나면 디제이와 무희정도 좀 융화되나

신인연예인인데 TV는 잘안나오는데 인지도는 좀 있는-근데 나이트 삐끼 같은놈이 잘몰라서 무시 건성 얼굴(그냥 길거리 기준, 자기과 아니니까 술처먹은 대가리들의 공통특성 본능화에 기빠진-밤새 처놀다) 그러니까 그냥 같이 무시감정 근데 그게 뭐 오랜 전략이라든가 그렇다기 보단 아쉬울거 없는 정신에서 나오는 그런거다-어차피 인기 좆나 많은데 그런식 건성으로 대하니 같이 무시

그런 물질조성상태 변화로 그런 생각내뱉는데 익숙하거나 하는건 단지 구성상태가 이렇게 되고 그런 진화속에서 그런 '자기' 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그런걸까- 또 그런 속에서 그런 구성상태가 있기때문에 그걸 느끼고 패턴적으로 돌아가는거지 뇌가 있기 때문에 <언제나 인간이 뇌가 제대로 인식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거지 사실상은 제대로 인식안한다면>

퇴물이니 뭐니 추억팔이해도 그냥 지네끼리 늙어가는거지-그러나 인간이 적당히 악하고 피차 쓰레기라 그닥 불쌍하진 않다 시간은 가고 대사가 일어나는데 그들은 그렇게 전체 인생 대비 주체성이 부족한듯 싶어서 이해도나-그러나 그런게 있다한들 어쩌겠나 그게 그거일텐데 인간에게 유의미

신앙을 받아들이는 것도 근시안이나 전체 시야가 열린후 받아들이는게 뭔상관이겠냐는 것이다 바울조차도 근시안으로 순교했는데 무정보상태에서-천국가서 뒤늦게깨닫건 말건 :깨달으면 생존에는 유리하나 그걸 인정하든 안하든 말이다 바울보다 중들이 더 깨닫겠으나 그들은 지옥간다고

뭐 못봤을땐 그러나 얼굴보고 발정-아마도 자극에 반응한 거니까 뭐 그런거겠지 어차피

영역짓기도 결국 생전에 유리하면 되는거 아닌가-그런 빠순이들이 아이돌기준으로 배우 욕하던데 그런거라 보면 된다 무시하고 씹고 그냥 자기 매력으로 살면 그만-어떻게든 돌아가고 별일 다날 수 있는게 세상(그러나 흔하지는 않다 대다수 인간속은 불량이고 가끔 행동으로 불량들이 많이 나타나지-오랜 누적결과)

그런 죽음을 막아야 겠단 생각-근시안이 아니라 전체를 봐서 인생전체 근시안으로 반응해도 행복할 수 있긴하나 그래도 전체를 보면- 사실 근데 그런건 근시안으로 그러건 전체를 보건 구조상 애절 할 수 밖에 없는 현 인류진화 시공간의 형성이라 빼도박도 못하는 애절함이 있다 전체보면서 '에이... 그거도 그냥 인간사에 심리반응, 진화심리로 인한 반응이야 하필이면 그렇게 얽혀서..... 만약 모르는 자면 짠하지도 않았을거인데.....' 하고 넘어갈 수 없는 부분이다-아마 받혀주는 사주적인 인과나 운명팔자라는 것도 분명히 있는 부분이다. 정확하건 허술하건 그건 부정못함

의미있는 패턴 끼워맞추기 아니라

어차피 한번인생, 한평생 사는데 그렇게 살면 불행한거 아닐까 한다 원하는거 못하고 좆같은 년과 매일 싸우며

뭐 인과라는게 있어 그 인간으로서는 그게 최선이고 뭐 그런 정보를 인식하지 못해 나중에 깨닫거나 두뇌작용으로 스스로 도달하는데 한계가 있거나 그런데 말이다.

물형론처럼 그런 것엔 그런 성분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끈적이는 점액에 뮤신이 있듯이 그런식으로-그래서 간나쁘다고 웅담먹는건 그다지 일리가 없을 수 있으나 상처회복에 끈적이는 장어나 뮤신이 가득함유된 그런거 먹는건 일리가 있다.

원랜 그런 씨족 태생이 아닌데-뭐 그런씨족이라도 교차유전등 그러면 별 수 없으나(자식은 좀 다른애를 낳겠지 순종이 아니라 순종도 그저그렇던데)- 운명이 뭘 이끌었다 그러지만

그쪽 세계는 신비감으로 먹고사는데라서-평생- 그게 까발려지면 힘을 잃는건 사실

사실 그건 그런 처지 상황에서의 자신감이다.

하나님도 음악을 좋아하신다 취향도 있을까

사실 인간이 독해지는건 적때문이다. 자길 공격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

목사자식들이 목사말을 안듣는 이유를 알았다-교회는 적어도 "믿기로" 동의한자들이 오는데 어느정도 목사와 궁합이 맞고, 목사자식들은 이질적인 성분들이거나 그렇게 믿기로 동의한 자들이 온게 아니라, 또 어릴때 미비할때 그런 서로 애증의 상처로 인해 말을 결국 듣지 않고 남이목사를 봐주듯 안봐주는 것... 억지로 그냥 뇌를 말살하며 겨우 믿게 된다.

그새끼가 피해를 주긴 했지만 그새끼도 부모말듣고 병신됐으면 아마 살아남지 못했을 것

사무엘이 그렇게 하나님 말씀 전달한게 거의 뭐 요즘시대에 그렇게 허술하게 비과학적으로 헛소리 음성들렸다 그런방식과 비슷한데 마치 민수기 그런 헛소리 줄줄 하듯 하나님 역사가 없는 부분도 많은 거 같은데 굳이 그걸 순종할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신이 도와서가 아니라 언제나 자신을 살리는건 자기의 능력이라는걸 그래서 생존에 있어서는 자기를 믿는 쪽이 사실은 한평생 화를 안당하고 산다-좀더 완악해지고 현실을 보는 쪽이 낫더라는 것이다. 진화역사와 그런게 지배하는 현실이라

사실은 그간 쌓인 앙금과 그런 거기서 꿀리지 말아야 겠다는 위기감에 좀 무리했다 그래서 큰일을 만들었으므로-애초에 그런 적대적 경쟁관계를 안만드는 일이 중요하다 어쨌건 나의 무의식엔 적으로 남아있고 소설에도 그렇게 힘든시기나 적으로 적었듯이 힘든 일이었으니까.... 가족이란 벌레 새끼가.

그전까지 갈아죽이고 교통사고나서 뒤지라고 저주와 온갖 살인에 싸이코패틱하게 또 다음주 처리할 일 잔인해지는등 이것저것 해서 그렇게 독해지다가 그렇게 화가 무의식에서 동작으로 해버린걸지도 모른다 하필이면 더 효과적인 기술을 뭐 하고 그러다 등등

내가 보기엔 그거다-형제간의 살인 분석 꼭 그 뒤엔 애비의 폭행이 있다 폭력유전자를 물려받기도 했겠지만 사실 형제를 폭행으로 스트레스 상태에놓이게 만들어놓으니 그런 자존심이나 체면, 남성성 회복 등으로 둘이 싸우게 된다. 특히 동생이 기어오르면 못참지 그러다가 파국

학교도 아마 비슷할 수 있고 스트레스 상황에 만들어 동물 심리

시간은 계속 간다 그리고 그런 3차원 시공간에서 뭐 그런 동기와 욕구, 구조상 뇌발생에서 그런 본능 감정이나 그런걸 제하고 단지 이익만으로 발생시키고 하면(그런게 가능한 부분 이세상은 좀 허접한 구조의 그런 연결고리 공간이라) 그런식 발생이 가능하고 그럼 이것의 실체는 무엇인가?-아마 시간이 흐르는 것과도 관계가 있을 수 있는데- (과거 진화잔재의 뇌대가리 그게 그냥 지금 현재 재현되고 있을 뿐일까 그걸 인지하고 마치 나이테를 보듯그런 구조대로 반응하고 뭐 그런식) 그럼 그냥 그렇게 인과로 처흘러가고 지네는 모르고 그런 세상 보는게 맞는 것일까 그런식으로-지네 팔자나 유전구조대로 남 힘들게 하고 옥죄고 하는 꼬라지 FM 코스프레나 콤플렉스등 그런 세상 작동 있는 그대로 보는게 맞는거겠지(안정화되어 자기니 뭐니 착각하는 식으로 인식하는거 보다는) 그리고 자유행사도 존재하고 또 시간은 가나 감화나 그런게 안되면 또 꼴통짓하고 그런식 뭣도 아닌-나로써는 충족도 안되는 가족이란 실패작에 벌레들

시간에 따라 그냥 그런 뇌를 그때까지 구성하여 뭐 지네 욕구대로 발생하서 그냥 돌아가는 그런 꼬라지라는건가 현상태가-다만 뇌의 어디에서 발생하냐는 문제이고 운좋게건 나쁘게건 나는 앞쪽에서 발생할 뿐이고-원인은 시간이고 (뭐 다양하게 뇌자극 하고 과거니 뭐니 진화심리로도 해석하고 하나 결국 신호촉발요인은 시간이고 나머지는 인간착각? 아니면 그냥 생각하면 있는 그런식에 흰도화지 써나가는 그런 형식인가? 신호발생과 의지 발생의 실체란) 그냥 그렇게 있는 그대로 인과로 돌아가고 그걸 인식하고 그런 인과로 형성된 뇌대로 돌아가고 그걸 다시 다른 뇌부위로 인식하는 그런 상태 있는 그대로의 그게 맞는 것일까?-그게 가능한 이유는? 카오스 원리나 시공간적 구조? 더 구체적으론?

제각기 다른 시간에 신호발생 패턴이 비슷하다는건 말하자면 도화선은 시간인데 그 내용은 구조가 좌우한다는 뜻이다 시공간 특성, 양산상-오히려 그 뒤편에는 반물질이 존재할지도 모르지 (원래 무에서 써내려간다는걸 증명가능한)

말하자면 원래 그런 뇌가 생긴건 그런 시간속에 구조적인 신호발생과 우연의 끈인데-시간이 그런 신호역할을 해주었을까? 아니면 다른 무엇인가가 있는 것일까? 시간은 단지 지난것에만 불과한 것일까?- 그렇게 뇌가 생기면서 만들어진 구조로 발생한 감정이나 그런걸 또다른 뇌로 그 뇌가 인식하고 있다. 그런데 이사실로 미루어 보아 그런 허접떼기 자유성이 가능한 그런 상황인데-제한은 되고 여전히 인과는 있으나- 단지 시간이 가는 것일까 아니면 다른 무엇이 있어 그런것일까 있는 그대로 그냥 그게 가능한 구조이고 그런 구조가 또 받쳐주는 상황인걸까? 시간은 그냥 까마귀 날자 배떨어지는 상황인 걸까?

그냥 안들키고 평생 살면 그만인 부분이 있는데 그게 가능하고 구조상-인간은 자유로 뭐 하는 그런게 안들키고 뭐 그런 자유롭게 되는 그런 창조나 구사 그런 부분 존재 구사가능한 그렇게 하고자 하면-왜냐하면 그런 구조가 생기면 그런기능이 가능하고 허용이되는-마치 스마트폰에 기능추가하듯 그런식의 그런 시공간 구조라 우연히든 창조든 그런게 가능하고 그런식에 구조다.

노력하면 되는 구나 그런게 있다 인문학적 경험칙적으로도

근데 그렇게 매몰차게 안받아들여지듯 세상에 나의 비기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다-결국 필요로 그런 자들이 보겠지 그런식

말잘듣는 범생이 얼짱들은 솔직히 안돼지 오리지날들에게......... 방송이나 팔아먹으려 채택하고 뽑아주고 정관협동적이나-PD말이나 관리권자말 잘듣는 (멋도 모르는) 인기나 선호도는 둘째치고 진짜 제대로 마약으로 노는 애들은 다르다 인기는 별로 상관없지 마약에-그런 애들은 인기에 연연해 말잘듣지 않는다 특히 선생을 대변하는 결정권자나 PD에-그럴 거였으면 학교잘다녔지 선생으른놈들말 잘듣고

그래서-인정을 하든 안하든 그런사실을 알든 모르든-TV나오는 얼짱이나 조회수 몇백만 짜리들 보다 사실은 그런 음지에서 적당히 알려진 그런 애들이 더 진짜라고 보는 바이다. 경험상이고 임장이고 단지 내가 맘에 들어서가 아니라 실제로 겪은바들이 그렇다. 인터넷얼짱류들은 막상 까보면 상당히 시시함-경험은 많을지 몰라도 그닥 마약이 아니다 그건아냐 찌질 포장지지 그런 느낌이 아니다. 감이 그렇다. 뭐 그냥 혹시 지가 문제있나 하나 그건 말보단 직접 느껴보는게 나을듯

일진이 연예인 하는게 아니듯 그걸 코스프레, 연출하는 예술이고 그냥 흉내낸다고 봄 오리지날들을

길거리 많이 본새끼들도 구분 잘못하는 경우가 있고 인터넷 얼짱등 휩쓸려가거나 연예인 휩쓸리거나 그러는 경우들이 많으나 사실 놀아보면 알지 그속에서 그런게 있다 삘 히로뽕에 가까운 가는 장소 비슷해도 상황이나 느낌이다름 아무튼

은막이 사라지면 초라함이 남으니까 그렇게 과도하게 기분에 집착하는 이유도 있다-적어도 살아있는 동안에는 :그런 형질이나 등등 기타 반쯤 현실도피

인간은 당연한건지 모르겠지만 "누구나 다받아" 그러면 좀 하자있는거아냐? 하고 생각한다-알고보면:그러나 첨에 좀 매력있고 그런 잘나가는 애들만 사귈거 같은데 알고보니 진실하고 자기만 사랑해주는 사람 좋다고 외모와 반전되게 정신은 바로박힌 그런걸 알면 더 열광하게 된다-그때도 뭐 범생이가 노는척하는거 아냐 하는 삘없게

그리고 원수다가도 뭐 지인연고나 라포르로 터놓고 지네도 모르게 친구가 되면 둘도없이 발전할 수 있고 그런 부분이 있다.

장점이 뛰어나면 단점도 장점으로 봐주긴 하는데 그 경계선이 어디냐는거지

여자의 유연성을 치는 이유는 아마도 섹스시에 그런 진화심리일듯 체위등 여자가 유연성이 좀더 요구됨

마지막순간까지 전쟁의 끈을 놓치않는 생김이나 얼굴 그런 상황에서도 눈만은

사실 난 음악이 아니라 추억을 원했다. 그랬던 것이다 외출과

하필이면 그때 그런걸 봐서 화가 억제 그런 인과

그런 새끼한테 그냥 처당하고 그새끼만 병신된거지 뭐 -다른데서 걸린 새끼

그런 새끼들도 인간이라고 정치에 세뇌되서 웃기다.... 그런거 보면 까고 보면 인간이 참 별거없어 그런 구조체-인과고 뭐 고 그런 맥락에 현실보면 여전히 대다수는

인간은 그런 부분 웃기거나 그런 의도로 두뇌구사 자유구사 가능-마치 도덕을 빌미로 그렇게 생각하듯이 그런 부분이 있다-인간에겐 절대적인거 그러나 그게 허용된 시공간 구조자체가 창조 그러나 그런 도덕이란 개념이나 뭐 웃기려는 목적이나 두뇌에 물질적 포함이나 걸친 일부가 절대적이거나 다른 시공간 구조를 지녔는지는 미지수이고 그런식으로 자유작동하는 자체가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는 재평가 해보아야 한다. 인간 대가리 대사나 그렇게 정보처리 그런 부분 그냥 포함이고 뭐 그렇게 존재하는 그냥 그자체라고 하더라도 있는그대로의 그런거고 뭐 판단도-노하우로 "인간기준" 이라는게 뭐 절대적의미로 존재할 수 있는 그냥 그런 시공간 구조이고 그런식으로 돌아가는게 그렇게 물질부분에 포함이 되는건지 아니면 다른 관점으로 보면서 경험칙적으로 의지적 자유부여하고 그런 부분이 있는건지-INTJ 가 세상을 그렇게 보나 E~~~ 들은 인과낚여 영향많이 처받고 돌아가면서도 세상을 그렇게 안본다. 뭐가 맞다는건 아니나 다 발췌하면 맞는 길이 있다. 굳이 이런 관점이 아니라 근원, 본질적으로 탐구하더라도 말이다..... 이렇게 분석적으로 다루는 것도 합리적인지-그게 다른 관점에선 그렇게 경험칙적으로 판단등 용인되고 일정 기간내에서 작용이나 의지적자유인정하듯 그런 부분이 있을 수 있음.

"있는 그대로"-현재처돌아가는 그게 이안에선 진리 굳이 밖의 식대로 해석하면 진리가 확연해지긴 하겠으나 그럴 이유가 있나

그런 식으로 노하우 전수해주고 등 -인과라 해도 인과에 영향받기 보단 독자적 그런 영역관점의 그런 부분 돌파가 있고-한밤에 가로등 그런 행복한 그런 부분같이 나만의 공간, 나만의 세계 그런 리듬타기 처럼

코끼리들의 삶에 참예하여 원하는걸 못하는게 불행인지 추억인지 하는 부분도 그래서 다들 지겨워 다른 트랜시를 추구하나?

칼을 써는등 방식만 다르게 했는데 안전도가 크게 올라가 방식의 중요성

사실은 그런 랜덤의 무의미하다 그러는 패턴들이 유의미한거 아닌가-"인간구조" 라는 기준이니 그렇게 유의미하게 있어보이는거지 그런 구조에서 있어서 반복적 패턴이나 행동양태처럼 보이는거지 그런 구조를 벗어나면 사실은 그냥 카오스다. 그렇다고 그런 구조가 무의미하다는건 아니고 또 그런 무의미한 패턴들의 "인과" 가 거기에 정작중요한게 있을 수 있는 그런 가능성

그리고 그렇게 "인과" 로 인해서 누구는 그때 그렇게 얻고 깨닫고 누구는 뒤늦게야 알고 그런 점과 또 남을 그때 그런 정신에 인간의 이기적인 구조기인-그런식으로 행동하는 그런 불합리한 상황성을 명백하게 대비하여 밝혀주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이다.

긍정적으로 좋은 자들과 이익관계하며 서로 살려주니 "행복한 세상" 이라고...(꼬여침몰하는것들 말고) 이런 관점 이런 식으로 사니까 나머지 잉여빼고 그게 세상사는법

빙신새끼 해명해야지 그런거지안그럼불이익쫄았나보지 하고 멋대로생각하는기능도존재하는걸로보아 인과천하만은 아니다.

인간에게유의미한거-구조상대사패턴반복 그냥 그런건가

인간의 의미표상체계가 상대적이란 증거가있다-칼융동시성이나 영화가 1:43 짜리인데 우연히 시간본게 1:43 이었다든가 하는-예지성? 이렇게 자유롭게 돌아가는 인간 의식에서 의미있는 패턴을 찾고, 또 인간이 인식하는게 절대적일 수도

인간입장에서 가능한, 시공간이 그렇게 만들어져 의식이란게 이렇게 형성되고-그걸 단지 적응하고 착각한- 그과정에서 비롯된 일들

별생각없는 상태에서 강제력이 들어오니 반응,세뇌

세상은 그러지말라하는데 지네는 본능꼴리는대로 건들거리고 놀아야하니 악독해지긴해야겠다 쓰레기들

패고 겁줄때 옆에서 말리면 우스워보이듯 사주도 오히려 인성이제어하면 꼰대되고 요즘엔 우스워보인다. 현대엔-우스울 때 처맞음

자기 의지는 있는데 그게 상황이아니라 다른 감정발생하는 그런 여지의 열린 그런게 존재 열린계

한번당하고나니까 만만한거만 보면 다뱉음

그런거도 관리자 방침이면 그만이듯-중세왕 미치광이처럼이나 현대 브라질처럼- 개념세우기 나름이고 그나마 민주주의라서 평형가능 제도와 인지가 만들어낸 그나마 인권 물론 자애로운 왕도 있긴 햇으나 진화상

이험한 세상 어떻게 헤쳐가나 하지만 사실상 그냥 인간이 군집한 동네와 인간행태에 불과-당연히 유리한자는 유리하게 살고 왕이 되고 행복하고 자기지킴 그래서 유리하려고 발악하는 것

인간이 잘못말하고 현실분위기가 잘못된건지 아님 개념이 웃긴건지 그렇게 죄를 용서받는다는게 왜이렇게 비현실스럽고 괴리감이 있나 인과고 뭐고 또 중세에는 얼마나 많은 죄가 있었으나

개개 단위에서 반복된다는 사실로 볼때 그건 인과라기 보단 구조에 가깝다-성폭행 당한년이 나이대별로 뭐 그런게 달라지듯 비슷하게 죽여버리고 싶다거나 행동패턴이 그렇다거나 신앙을 저버린다거나 등

자극과 뇌에 따라 달라지는 등 행동도

죽기전에 그 대상에 대한 의식에 대한 보복을 해야한다-시대마다 다른 유전자 "나" 로써의 구성의식 행동패턴 작동양상을........

하필이면 그때 모기가 날아드는걸 인과라고 해석하기보단 그런 모기의 구조체가 생겼고-어쩌다 보니- 또 그게 그냥 무질서하게 파편나며 인간 시공간이 진행하다가 보니까 그때 날아든거지 인과는 어쩌면 그안에서 해석하는 인간의 머리에만 있는건지도 모른다 원인과 결과는

당사자에겐 대단한 일같으나 과학자에겐 하찬은 일이고 그렇게 속죄하고 뭐 감정 사로잡힌들 쓰잘데기없는 뇌의 단편이거나 혹은 우주적으로 중요한 문제?

그땐 대단한거였으나 지나고 보니 아무것도 아닌 인생의 일중에 하나였다거나 그런 이해도 절대적인 인과라면 절대적인 중요성이겠으나 발달시기상 그냥 뇌대가리 그간 인간인식중에 하나였던 뭐 그런식..

열심히 살고 지나보면 추억이 된다지만 방해꾼은 그렇지 못하다. 제거의 이유-인간기준이 맞다면 추억이나 등등이

어차피 인생한번인데-꼭 못해본건x 식상한 그저그런 어설픈 연출도x

반성하는 마음을 상기해서 하자

서글픔을 파티로 풀고 피차 생각은 마찬가지니까 -마음은- 그렇게 평생 가면 -인간구조상- 뭐 그나마 만족한 인생 '함께' 였으니까....

그때 겪은 그 감정지옥들.... 단지 그런 외모적 차이 만으로-인간이란 유치하다 그런식 근시안 인식과 감정 그게 전부 결국 몸뚱아리에 다른 차이점일 따름인데....-그게 개선되도 또 다르고-그걸 ''전부'' 로 인식하고 임장하고 처사는 인간 벌레 병신들 뒤집어 생각하면 그런 하찮은 물질일 뿐인데 죽여야 하나? 하지만 그런 물질몸뚱아리이기에 죽여야 하는 당대에 그런 당위성이 존재-사주가 존재하면 더더욱 좋고

그런 좋은 인간등 임장에 휘말려 전체를 왜곡-오히려 이게

그리고 그런 상황에선 돈못받을걸 생각하는게 제대로 전쟁이 돌아가는 것 (까보면 어차피 쓰레기 인간들)

어차피 쓰레기 인간들인데 거짓말이면 좀 어떠냐

그래도 그게 전부니까 그렇게 하고 사는거지 우리끼리 행복느낄 땐

그런 이미지가 재미있긴 하나 문젠 그런 안좋은일 일어나거나 했을때 그런 짓거리 한 주범으로 지목되거나 하면서 의심받아 '마녀사냥' 될 가능성이 있다는 그런 점이다. "이상하다" 운운하면서.

악명의 이익도 있겠지만 그렇게 안한걸 했다고 하고 그런식으로 하니 슬픈건 사실이다.-겉에서 보면 원숭이 같으나 디테일하게 당사자로 들어가면 인간사는 참 좆같은건 사실

그냥 지 기분대로 취소하고 지랄을 하니 참 인간은 잘봐야-누군가에겐 꾸준이 누군가에겐 쓰레기

그렇게 꾸준히 하다가도 배신하고 지 기분대로 그런데 연연말것-세상은 그냥 인간쓰레기 투성이다 그런데 배신감에 영향받지 말고 그냥 쿨하게 이익챙기자(난 잘못한거 없이 최선을 다했는데) 그게 인간실체고 다만 쓰레기라 그런 것일 뿐이다.

지도 잘못판단해 그런거고

그런 짓 할땐 그런 소양이 있던 것이다-자기 욕구 충족 하려고 그런 부분 반응한 것

일부러 추억을 기억하려고 트리거를 하다......

지네는 모르나 나는 죽다살았다

대다수 인간들이 개념을 못잡고 산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그러다가 그냥 가족행복이나 사회가 바람직하다 그러는데 빠지기도 하고-그런 개념안서 안좋은 케이스는 그냥 본능 꼴리는대로 비행하고 하며 오락가락하는거고 유전자나 자기 머리몸 꼴리는대로 뭐 그런식 그러나 성격상이고 나는 다 알아서 안그러지 잘 바로서서

나름 개념을 잡고 살긴 살으나 잡고 살려 하나 대다수는 역부족이지 능력이나 등등-이조차도 상대적인 증거: 이런게 상대적인 증거가 있다 왜냐하면 인간마다 능력차가 있다는 자체가 진화상에 그런 유리한 점을 찾으려 하고 뭐 그런 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제각기 능력이 다르고 깨닫는 자가 따로있고 진화상에 유리한걸 찾아내고 한다는 자체가 상대적이고 인간자체가 그렇다는 증거이다 상대적이라는 증거.......

이번 세대는 이렇게 끝나겠구나...하는 슬픔 돌아가시기 전에 본다고 뭐 그런식 추억결부

그렇게 TV로 현실 저장해서 누군가는 이미봤으나 누군가에겐 미래이듯 그런 구조로-현재 구조로 다만 인간입장 처지(물질계내에서)에서 불가능할 뿐인데 그런게 가능하다면 미래도 알 수 있을 듯

누군가 "나는 왜 그런 생각못했을까?" 상대는 생각하는 마음커서(유전특성이나 인격발달도 있겠으나) 그런식으로 하는 그런 부분도 있고 그런 감성으로 풀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존재-구조적 문제도

살을 빼든 원래 그렇든 어쨌든 사이즈 맞추라고

어떤 노래를 들었는데 팝송인줄 알았는데 그냥 질투심-근데 그 질투심의 원인은 알고보니 한국인 보컬-그런 저도 모르게 영어배운 한국인의 발음에 무의식으로 인지하고 그런 고급인생 사는듯한 무의식인지, 느낌에 질투올라왔던것 청담동 삘처럼 나약한 인생처럼 목소리질감까지-까보니까 뭐 그런식, 그런쪽 이질적이거나 누구나 그럴.....

너만 없어지면 인생은 뭐 사라진다 인간 고유성된다 하지만 굳이 그럴 필요있겠나? 인간 내의 쓰레기 지랄들

어느시대든 그런 쓰레기들 만나면 피곤해 참

인생무의미하면 그냥 막살아도되나 그래도 물질적 생존이란 핸디캡이있다-그냥 생겨나다보니 진화의 저주

좆같은 것들이 정당성 빌미로 강요하는게 짜증
벗어날수 없는 인과-물질 약점빌미

지옥과 천국이 있더라도 현재같은 시스템으로는 아마 천국들은 쓰레기만 가득찰 것 시간은 계속가고 저지르고 회개하면 되는 시스템으로는
아예 저지르지 않게해야지

그렇게 일정시간에 확률상 자기 맞는 애 찾는다면 참 시간을 잃은거지만 그런 애들이 모이는데서 집중으로 하는건 오히려 잘된거 -과거는 참 그런 극복 우습다하지만 시간속에서 어쨌건 극복못했다

똑같이 깨끗이 살아라 그러는데 어떤애는 반응하고 어떤애는 다르게 하고 반응했던 애도 나중엔 좆같다 그러고 그런 이유는 유전도 그러나 인간에게 유의미있는 것을 구조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이고 또 그것이 결국엔 유전으로도 가능한 그런속성으로 인과도 그렇게 돌아가는 속성이다. 곧 수식을 풀면 구조=인과 그런 형식인데 그걸 설명, 증명 인과는 구조화 될 수 있다. 그것도 그런 시점에, 그런 관점에 포착해 해석한 것에 불과하지만

그냥 그런 제제가 생명을 위협한다고 해도 그냥 그런 것 인간이 원래 그런 생물체 속성

그안에서 맞다고 환자니 뭐니 규정해도 그런 물질계에서는 그런 의사도 물질 쓰레기일 뿐-다만 정신만 좀 우월한척 어떤 부분에서 그럴 뿐이다. 다른데선 다 틀린거

그냥 창조 물 그런 음악등 그러면 그냥 있고 자극하는 그런식에 그런 구조

왜 하필 그때는 잡을 수 없었다가 지금은 잡을 수 있을까? 하는 것도 구조적 확률로 계산할 수 있으나-구조체계의 발달- 인과라는걸 처리할 수도 있다 동시에 그런구조 개념화란 자체도 상황 포착

끝까지 벗어날 수 없는 인과가 신의 존재하심

여자들은 자기가 몇등급인지 확인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그래서 주먹이나 뭐 그런식으로 서열할라 발악하는 것 본능이 앞서

어쨌건 개체단위로 그렇게 발달하고 반복하여 그렇게 되는 건데 그게 타고나서도 되는걸로 보아 그런 인과의 시간으로 물질이 변하는게 구조화로 치환이 될 수 있는 그런 구조이다. 마치 연쇄살인범이 되어가는 것을 아예 타고날 수 있듯이 그런식의 구조-속성은

그냥 인간이 어설프게 경험칙적으로 해쳐가는게 맞는거 같다 인류 역사상도 그렇고 불쌍한 인간의 운명 좆같고 미숙한 신을 만나 창조물이 되어 졸지에개고생. 인과로 무슨 생각도 날 수 있는데 죄를 묻는 코미디를 하지 않나.

그걸 다만 의식으로 인지할 뿐이고, 그런 대우받을 "가능성" 그런 형질이나 또 달라진다 하더라도 역시 컨디션따라 그럴 수 있으므로 영원한건 아니다.

어떻게 진화해왔건 거기서 웃음코드가 있기도 하고

그냥 미쳐버림 끝인 그런부분 결국 인간은 쾌락을 추구하는 동물 자기가 부당한 취급을 많이 받아 다 그렇게 보인것이고 실제로 그렇고, 또 반대로 정당한 취급을 받아-단지 외모때문에- 그렇게 인식하고 여유가 있었던 것이고 그런 부분 좆같은 인간대가리들에 맞춰 또 나이들면 어떻게 취급받고 죽어갈지... 정말이지 과거엔 그렇게 암흑 완전한 -일말의 노력도 재평가 못받은 세상은 과거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정말로. 과거 컴플렉스로 자기 자신에 대한 불신으로 끈임없이 고쳐가며 지방에서 첨상경해 받은 충격 종교컴플렉스등

축생의 삶을 살고 있는 개들이 원하는 세상 혹은 그 중간,-그러나 그자체도 경계가 없는 걸로 보아 그냥 조합으로 구성된 인식구조다. 이처럼 인과나 구조라는 문제도 그런 것일 수 있다.

그런 인간 행태나 뭐 그래서 신뢰가능-그런거 안보고 귀닫거나 긍정적 교화 구조가 어떤 동기나 보상도 그런식 그걸 인식자는 뇌의 어떤 부분등

그런 옷사고 여자에게 거절당했다는건- 애초에 그런 속속들이 파악이나 미래대비나 가능하다 이런식으로 행동했어야 했다 할수도 있으나 그런 불합리한 관에 걸려버렸을 따름.... 자기식대로 살아도 힘있으면 상대가 납득해야함

그냥 인과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아니라 구조상 확률로 능력으로 치환가능하여 구사가능한 부분이다. 다만 그런 구조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은 아니고 진화의 인과든지 후천의 인과든지 만들어야 가능한 부분이다. 시간이 그냥 가서 헷갈릴 뿐인데 시간은 그냥 붙어서, 혹은 독자적으로 그냥 흘러갈 뿐이다. 영향을 주는 요소라기 보단 타임라인, 톱니바퀴의 원동력

 여자의 몸도 불과수천일만 충족하면되는것인데ㅡ악처가철학으로빠지게하엿다지만불행햇거나 혹은행복햇거나ㅡ다양하다고옳은건아니다.

그냥 몸뚱아리에 환영들ㅡ과거상처를주엇던 세뇌된장스벅녀들

그런 니코틴으로 인해서 15살 시절의 마약으로 돌아갈 수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때 마약의 주범은 도파민-사춘기라서 많이 나오기도 했지만-유흥하다가 뭐 30~40 분 가량 밤에 떠버리는(엔돌핀도 있겠지만) 그런 흥분감의 실체는 도파민이였고 니코틴으로 재현가능했다-그런 '상황' 과 생소함등이 자극하는걸 물질로도 가능하고 그런식으로 발달하면 가능하고-다만 그게 신체 공장 즉 그런 신경회로가 좆같거나 그렇게 혈액순환 안돌면 안되니까 그런 신경건강 그게 핵심이라고...... -구강암 예방을 위해 커피와 녹차등 카페인과 함께 복용 니코틴 패치(비교적 안전), 니코틴 껌, 니코틴 사탕, 전자담배(폭발위험성) 등 원래 나와야 할께 오랜 도파민 무자극 생활로-친구없고 사회생활등 시공간속에서 인간 물질체가 두뇌가 자극될 상황이 아니어- 그런식으로 원래 나올걸 나오게 하고 표준이상되는 정상화로 돌려주는 그런 부분 상위 1%~0.8% 내의 마약으로

그런걸 해서 균일한 상태 돌아갈 수 있다면-그냥 그게 계속해서 손상되냐 아니면 발달되냐 그문제가 되는거지 내성도 신경에 지장있는건 아니고(항체같은거지) 그걸로 균일하게 유지한다면 그만일 듯.

자기가 달라지면-외모부터- 주변과 세상이 변화하고 피드백도 달라지듯 그런식-자기가 느끼기엔 "인생" 이 달라지게 느끼는

미래는 예지하기도 하지만 예지라기보단 예측이고 상상하는 것이다. 그리고 행동화-그안에선 아직 여기선 그런 구조

하나님이 그런 쓸데없는 자도 만드셨다기 보단 그냥 자연적으로 쓸데없는 것도 조합되어 태어난 것이다 비겁과다 쓰레기나 등등 거기서 적자생존 한 것 필요한 자들이 자기 식대로 그냥 살아남은 것

그런 정보를 알게되는건 인과이고 그걸 안후에 할지말지 하는건 자유다. 그리고 그 자유에도 그런 자기작동성이나 조절력이나 정보처리나 여러개가 개입하므로 MBTI로 자기 진로적성을 알았다 하더라도 그건 경험칙적으로 그걸 알 수 있는 세계에서 그런 한껍데기 알은 것에 지나지 않을 수도 그런 것 같다.

그걸 알려주어 보복을 막음-빚을 지고 있다(지속 평생 뿌리내리게)

그 후 '인과'를 조절하려 하고 그런거도 마찬가지 부분이다..... 경험칙은 있고 다만 그게 가용한 세계에서 다만 할뿐-그걸 벗어나는 그런 부분에선 인간전체 벗어나는거니 뭐 그건 인간이 다틀린거고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라

세뇌를 잘해야 말을 잘듣지

표면 대외적 감정이 그랬지만 혼자 있을 때 속마음이 또 달랐던 것....

계속 그렇게 자극을 주어 하게끔 행동유발-구조기인 그런 암시라기 보단 궁금해 탐구하게 할(자기 생명기인 그런 자세히 알고 싶어) 그런 부분

그리고 자기도 구조상-인과라지만- 의욕등 자극으로 행동등

타인도 타임라인이나 영화적 상으로 인과이나 구조상으로 다룰 수 있는 여지가 많다-부추기는등 "다만 시간만 갈뿐이다." 그 인과와 구조의 교차점은? 무엇일까 염색체가 겹치는 부분처럼.......

INTJ 라고 같은 게 아니라 다 다르다 내부성격등 운동선수도 있고 등등-연기자도 있고:PD가 많다.- 어느분야든 연구적 성격으로 인해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라포르에선 그런 수작 필요없을 수 있듯 그런게 있다-적에게는 그런걸 많이 쓰는데

성격은 그래도 처세나 이미지등 다른건 다 남아있다-중요한 정보만 강조해서 기억하는 심리전등 여지도 여전히 남아있고-그건 심리검사지를 넘어선 99.89% 의 세계..................................

그런 과거 찌질했거나 뭐 꿀리는거 있는자만 웃기는 컨셉잡는건 아니다.-연예인을 보면 일상기준으로 '뭐 그런데서 웃겨서 경쟁을...' 할 수 있으나 그런 경쟁자가 그런 환경이면 그럴 수 있는 것 아니면 좋아서 하거나 컨셉으로

죽이면서도 소통을 할 수 있다는게...참... 동물다루는거긴하지만-물질매인한계-그런 구조

다른 애들은 한번 스쳐가나 그걸 집착해서 창출할 수 있는 그런구조

간단히 총한방, 칼한방, 장난으로 그냥 사후세계 천국과 지옥 오가는 인과성 우연성 얽힌 복잡한 문제로 천국, 지옥으로 보낼 수 있다니 그건 참 엉터리 같은 일 아닌가. 그래도 믿어주긴 하겠는데.......

그냥 인간만들고 익숙한거라 우스워 보여서 만은 아니고 그게 뭐 엄청대단한 일도 아니고-평상시엔 대단하겠으나 그것도 파보면 강도장난이나 뭐 좆도 없고 전쟁은 더더욱-인간사이의 일인데

사실 인간 이기주의 대가리 구조-인간사라는게 상당히 하찮은 그런 부분이 존재 그냥 작동인데 그런 인간 행동보고 이러쿵 저러쿵 한다는거 자체가.......

왜 자기는 교회다니는 사람만 얽히냐 하는데 사실 그런 자기들도 모르게 교회다니는 자들끼리 말이 통하고 그런 점이나 요소가 있어서 그렇게 통하면서 그런자들끼리 친해지다보니까 또 그런자에게 다른자들도 그런 감"으로 의뢰하고 그러다 부동산 중개등

교회걸레 쓰레기들에 배척당한 기억 잊을 수 없다. 인과라 용서하면 살인도 용서해야지

내가 뛰어나지면 절대 교회로 안돌아갈 것... 쓰레기들..... 뭐하러-갖잔아서 그물에서 배척

수백년을 걸쳐 생존한 나무를 어떤 시대에 작살을 냈다는데 그것만 봐도 인과와 시간성과 공간에 대해 잘설명-절대적인게 없이 그냥 인간 벌레충들의 놀이라는 거 까보면 무의미하고 그게 전부인

하루에도 엄청난 수가 억울하게 죽어나가는데 그런 억울한 일 양산이 뭐가 대수냐고 하지만 "의미" 적으로 당연히 막을 수 있는걸 막는게 당연한거 정의 그게 인간의 길-시공간 대비에 인과고 나발이고

인간은 그때 미비했던걸 반추하고 다양한 느낌을 가지기도 함-타인에 대해서:그러나 이조차도 인간에게만 의미있는 상대적 인 거고

어쩌면 그냥 이것도 인간에게 의미있게 대사되는 카오스인지도 모르지........ 다만 그걸 놔버리는거보다 조절하는게 잘되기에 다만 누리고 열심히 헤엄쳐가는 것- 그냥 떠내려 가는거보다 헤엄치는게 살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런 공간에 그런 작동자가 오면 마주칠 가능성 높듯이 확률은 그런 것이다.-1이라도 그런 일이 있으면 안하는게 좋음.

전략과 시나리오는 구조대비 미래를 다룰 수 있는 힘을 가짐

"쎈애가" 함부로 하는게 겁나나보지 뇌에 세뇌바이러스 걸린-미비수준들에

부자라 그래봐야 그냥 쓰레기 인간종자 다만 운이든 실력이든 그안에서 살아남은거고 그짓하다가 뒤늦게 깨달은 케이스가 많은 쓰레기들

다만 인간이 만든 야경의 건축물의 마약인데-인간은 단지 인간이 좋을대로 건축물로 그렇게 마약과 보상이 되는대로 했을 따름 지네도 모르게 발달시킴

전략주체적으로 하는 것에 뭐 인간인격적느끼기도 하나봄

보통 일반적으로 풀리는건 거의다 풀린다(특히 외모기반 심리)...-그러나 그게 안풀리는 경우는 미리 샅샅이 알아보고 자기보호해야한다 세상자체도 내가 그짝인가봄

집착을 버리라지만 집착을 해야 행복하다면?

모기에게도 감정이입하는 인간의 자유성 혹은 인과인데

어차피 한번인생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고 가는건데 그걸 못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다른 인과가 얽혔다면 다른걸 한다하겠지만 사실 그런 성격은 뭐하나 정해서 성취하려는 그런 구조 잘안변함-진화의 선물

인간은 자기를 인정해주는 자와 놀게 돼있어 그리고 어차피 한평생 기분이면 그만인데 갖잔은 이유로 좆도 아닌것들이 무시하는 대다수 잉여에 참여 안하면 돼지

많이 깨닫고 써먹을 수 있으며 가길

자기 지인 떡대들도 사회적인 관계 때문에 자기한테 함부로 못하는데 그런 갖잔은 백수새끼가 그러니까 빡돌았나보다

늦게깨닫건 일찍깨닫건 알바아니다 제갈길 각자길 산다

좋은게 있어도 집착안해서 좆망-다른거로 충족하고 그런 중독에 만족하고

사실 내가 추구할건 그 환각 그걸 수천일 동안 계속 누리는건데 물론 일률 적인건 아니고-언젠간 물리게 되므로

여자만 그런게 아니다. 남자도 낭만적인데 뻑가서 성적으로 연결-여자가 낭만에 흥분해서만이 아니다

교회가 아닌 파티에서 잘나갔다면 교회가 아닌 파티를 갔겠지

다들 그런 굴욕이나 나약한 생각 그런걸 감추고 그런척 살아가는거다-인간인이상 타고난 초인은 없음

꿈속에서등 기준으로 보면 인과를 어쩌지 못하고 있는건 사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있다가 없는 그런 미치는 그런 악몽같은 시간-차라리 그사람이 있고 갇혀있는게 그사람이 없고 온갖 세상 만찬에 돌아다니다가 집안에 혼자돌아오는 악몽보단 나은 것

단지 그사람이 있고 없고는 단지 강도자극이나 뇌자극의 문제는 아니다. 그사람의 강도가 있고 흐려지고 세지고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가 아니라 있고, 없고 인데 있고 없고의 차이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그것이 인지라고 해도 그런 시공간의 운명성을 가졌다. 증명은 힘들어도 특히 운명적 그런의

세상 온갖 쾌락이 있어도 바꾸지 못해... 그냥 이성이 그러듯 다른거로 충족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이미 지나온 운명이란건.... -절대적이라(물질 기반이라 어쩌든 하지만 그건 얄팍한 생각-물질들도 운명을 구성) 지켜내고 가꾸어야 하는 문제인 것이다

진화역사가 있고 지식적으로 변연계로 맺혔다 그런식으로 알아도 그걸 못되돌리고 어떻게 할 수 없다-미래는 조작할 수 있어도 그 사실을:그게 운명인 것이다. 지금까지는 그게 인간에겐

이걸 깨달은 것도 인과고 그것이 이세상안의 시츄에이션

밖에 다니면서 돌아오는 그걸 현실로-그거보다 중요한 문제 총력을 기울임

단지 미래 시나리오에 따른 대응으로 효과적으로 살리고

내안의 로직이긴하지만 과거시대나 현재나 마찬가지고 그 중요성을 깨달음 또 다른 자나 연예인과 다른 또 그런게 있고 그런 심연이 아무래도 운명과 결부된 어떤게 있는 것 같다.

나와 다른자가 다르듯 그런 이유 포함

착각 아니다. 착각이라고 한들 바꿀 수 있는게 아니다.시간적 운명이라 그냥 인정해야지 이것은

이건되고 다른자는 안되는 이유, 이것 자체도

다른 길을 찾을 수 있는, 찾고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찾을 수 있는건 뇌기능포함 찾고있는 이유는 성격도 포함 그러나 핵심은 이게 아닌 (       )

또 자유조작으로 가능한 부분도-그런 분위기 취하겠다고 그렇게 하는 그런식 바꿀 수 있는 부분

방법을 알았는데 무의식에서 무의식적으로 재현-꿈등 그런기능이 있다 우리뇌는

만약 흔한 인과다면 의미있는 패턴을 안찾았을 걸 그런 구조라 그런 심리학적 현상

-예를 들어 그런 예수형상이 매번 일어났다면 굳이 의미있다고 안그랬을 것이다. 또 예수형상이 아니라 수많은 형상이 있는데

지각 자체도 오만가지로 인식하는데 그중 의미있는걸 찾으나 그게 인간에게만 그런것도 있으나 진짜 의미있는 것도 있다. 거꾸로 들어가면

운에의해 결정되느 순간을 포착하게 내버려 두느니 그게 낫지

작위도 완벽하다면 구조상 연기에 속는

예를 들어 사진을 찍을때 운에의해 하는걸 오래가는 민증에 넣기 보단 지가 찍어 만드는게 낫다는

자유인부분운인부분-악종가족도 운 사고의 방해꾼 그렇게 생겨난걸 인간이 유의미하게 인식하는 뇌생겨

우연히 했는데 그게 시각이나 이미지적으로 좋아 오히려 거부신호인데도 좋은 그런식으로 인간은 인지하는 오만가지 가능한 인간에게 카오스라 하나 다분히 구조라 보는 관점이 맞은 그런 뇌가 있다

결국 "그시기" 에 그렇게 순하거나 그런게 다 인간의 노력이였다는 것이다-조작상:알고 그러건 유전습성으로 시켰건 우연히그랬건...-중요한발견 전부 인간이 만들어가고 있었던것-시간이 가서 돌이킬수없다는 패널티만 있었을 뿐

인간이 그렇게 과거를 그렇게 인식하고 오판하여 니잘못이다 추궁하고 그런게 익숙해져 그런거지 사실은 시공간안에서도 이상한거

그후에 인격적인거 뭐 그런거 인식하며 인간은 창조구나 그렇게 인식하지만 나는 믿는다.

인간은 그런 과거이해기반 현실도 디테일하게 동작등 조절 자유성을 가진다. 효과잇게'그런

지외모가 뛰어나든가 해서 충성인데 마치여자마냥 능력등-그걸 감동으로 받아뭐하는식으로 인류사회는꾸려져옴 아님 조조처럼 억지술수도

인간자유인식성도 다아네-재판은 예방을위해존재해야한단사실을

당연히 시간은 가고 그런 부당돌아갈 수 있으니 부당남는등

가만보니 연예인이 초석을 깔아명분을해놓는 짓만 하는등 그런게 있다-왕따 안당하게(지가 창의했어도)

지가쥐새끼인지도모르고 관상이고 나발이고 그냥 들이대는 빙신들-그러다 돼니까

어떻게든 할 수가 있고 그걸 자유라 부른다.

결국 진화심리적인걸 인식해 자유로 말하기도하나

한시대를 나름 재미있게 살았다고 나이들어 늙어버린 집시의 시간 거짓말 가능하고 그렇게 돌아가나 믿겠다는 거여 시간의 오류로 지나간거 아차해도-마치 게임에서 뒤지듯 현실도

인간은 정해진지도 모르고 뻘짓하고 있다는건데 그렇기만 한건 아닌듯

전쟁 준비를 하면 매사에 깡이 생긴다. 자길 공격하는데 굳이 웃을 필요는 없지 않은가. 더더욱 자기를 망쳤던 새끼나 그러면 과거에 그랬고 그건 변하지 않고 무슨 미래야 죽여버리지

확실히 인간이 기분을 결정하는건 맞다-그새끼가 없었을땐 쭉 가만있어도 그냥 기분좋고 계속 그게 이어졌는데 몇일간 그새끼가 나타나니 완전 인생 죽상에 암울 초죽음 기분이 항상 잡쳤다. 가시방석이고 자기와 맞는걸 떠나서 좋은 관계 인간과 있어야지 얻을건 별로 없고 피차 마찬가지 아닐까 가족만아니었어도

아마 자기보호나 그런 기타이유 때문에 변하는 뇌나 정신, 호르몬 때문일 듯

그런 환경을 유지하려 하고

하나님이나 법이 자유의지라 정죄하고 지랄하니 나도 해버리지 뭐 ㅎㅎㅎ

사실은 그런 검열이나 그런 부분이 있는데 그런 뇌가

엉터리로 얽혀서 그런거지 사실상 그런 경험 제한은 좋지 않지-물론 위험한건 간접으로 충분하나

또 그렇게 한번사는 인생 쓸데없는거에 근시안에 죽치고 중요한거 늘어지게 하고 참나 그런 관습고쳐야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고

그렇게 과거 왕들이 많이 뒤진걸 보니 백점짜리 처세는 없다-다들 구멍나있었던 것 또 완전한 처세해도 무력으로 막을 부분이 있고

그냥 모르고 사는건가 일상감에 젖어 그런 부분을-
(하필이면 그런 정보를 모아서 그렇게 본것도 운인지-그런 상황에 쏟아진 그런 정보)
사주라기보단 한날 그렇게 네노인이 투신자살한 여객선 귀신이 부추겼다기보단 그런 풍광이라든가 노선이라든가 그런 등등들이 확률상-마치 자살다리처럼: 마포대교에서 한날 자살하려던 애들이 만나서 마주치고 자살안했다는 얘기가 있다.- 그렇게 모여서 확률상 그런 일도 있는것일 수도- 마치 그렇게 하루에 세일 네번 걸렸듯이 날씨나 그런 시기진행이나 복합적으로 또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뉴스및 정보 도달, 그런 노인 끌어당기는 마케팅이나 다시 운행재개 소식등에 그렇게 많은 자들이 평소보다 몰리다가 그런 자살자 비율도 높아진거로 생각하면 그렇게 이상한건 아님

누군가에겐 그런 존엄이나 그런식 중요하다고 그런식 세뇌-젊은애들은 가치혼란과 정보과다로 그런짓안하는데 아마 노인도 그런식 미화-평소에 온갖 개쓰레기 짓다하고 살았을듯 그 상황에 정화되 사로잡히다....

진짜 사주나 그런 몰입이 있나? 또 무슨 물질이나 카페인, 알콜 들어가면 그냥 인간이 물질 같으나 다 사주적 인과안에서 일어나나? 설령 운이 정해져 있다해도 속에 맺히는 원한도 그렇고 그게 사주구조나 운과관련되어 후의 일을 또 만들기도 하지만-인간이 이름붙이기 나름?

발상도좋아하고 해석도 그러나 아마도

그런자들과 같이 있지말아야 살아나고 하는데도 우주는 별관심없이 그냥 유전자 인간소통 자기몫

양아치들이 그런 회사원 패면서 그런 찌질이 여친이 말리는거 보고 "찌질한 놈년 니네 끼리 놀아라 낄낄" 하는거 보고 뭐 그런 식으로 짓뭉갬 약점마다 비수에 대창꼽고

그런 비도덕행위 하는 그런 새끼들도 인간적 감정에 반응해 그러나 말이다 그러나 비도덕하는 싸이코패스들은 안그러겠지

사실 그렇게 태어난게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태어나도 그렇게 살게 만든 인간의 자유의지에 책임을 지우는게 맞다고

사실 걔네가 주류인척 과시하나(주류인척 안간힘 허세-자기자리를 확인하여 평생) 그들이 변두리 인생이고, 사실 보헤미안인척 하나 실상은 그들이 주류들이다...(힘빼고 있어도 언제든 공격이 나가는 굳이 힘안줘도)-세상주도권과 힘을 가진

애들한테 와서 그냥 장난치는걸로 보임...-이미 해볼거 다해보고 일하는 자들이 몸파는쪽은 아니고 주체적으로 통크게-노닥초월해 전략구사에 다른거 돈때문에 하며

주변 대우대로 그런다는데 주변 대우를 바꿀 수 있는거도 아니고 말이다 반응을- 그런 자 아닌자를 골라야지

정자와 난자가 만나 만들어낸 '대가리'-결국 뭐 시대고 뭐고 지구 역사상 어느시기에 뭔일을 겪건 그걸 구성된 생전에 그걸 만족시키면 되는 구조

동시대에 그런 초발달과 미발달이 만나는 구조이고 또 사주로 볼때 그런 영향되는 자들만 모은다는 구조는x

친절하되 비굴하지말고 당당하라.

불합리한 법은 지혜롭게 대응하는 것이다-규정에 안어긋나게 지키는등-살아있는 동안 누군가에의한

진정으로 자기 닮은자 대다수는 못만나고 그냥 결혼하나 진정으로 자기 닮은자 아니면 결국에 배신-어쩌면 그런 속성이(권태나 질리고 끈기 없는등) 배신하기도 똑닮아도 - 오히려 그런 부분은 자기 안닮은게 낫고 돌아가는 방식(격국)이나 성분구성(천간지지)만 흡사한게 나을 수도 있다. 오래살면 생활리듬등은 닮으니

사실 어디서든 검열이나 그런거 안당하려면 사실은 튀어서 표적이 되지말고(연예인도 뜯어보면 걸리고 시비걸게 많으니까 일단 도마위에 오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서로 신경안쓰고 그냥 슥 가버리게) 너무 존재감없지도 않고 적당히 묻어가는게 제일이다-물론 그래도 제제당할 수 있지만 없어보여

반대로 제압해야 하거나 장사등 마케팅으로 끌어모아야 할때는 튀어야 하고 그게 살길

그사람이 그런 단순한 뭐 불켜지는 것등 까먹고 하는거 보니 기억이라는게 행복이라든가 단절이라든가 그런것에 상당히 중요-역시 불켜져있을때의 행복이다... 인간 뇌도 기반 진화심리등등

인격에 실망하는게 아닌 외모에 실망하듯 그런식

외국가는게 인생한번에 절대적이라 하지만-전쟁내면 끝나는 그런 문제....-인간의 실존의 정체성을 말해주는 타임

그런거로 꽉차는 그런 행복감과-단지 상상만으로도 인간의 실존과 두뇌는 그런거로 행복을 느끼는데

어차피 치매걸리면 즐거움 안느껴지는데-고통은 느껴지나

과자먹으면 불안감 감소라든가

그렇게 놓쳐서 불행하다 그러다가 다시 그거 소환 행복 누리고 더 좋은 뭐 그런식 뇌작용도 존재하고 인간실존의 시공간 구조적 현실

그런 시공간 가면서 자유니 그런 문제 해결 못했는데 그런 만들어가는거-그러나 그와중에 경험칙으로 행복추구 되니까 하는 것

그런 시간은 가고 미약하나마 인과는 있으니-그렇게 뭐 시간가고 언제하든 행복충족할 수 있는 그런 구조적 측면도 있으니

시간은 가도 뭐 구조상 설득 등 등등 그런면 "꿈"....

구조가 발달하면 뭐 파바박되겠으나-인과가 구조로 치환될 수 있단 단상- 그렇게 아차 하고 그때서야 생각나고 하는게 있고 그건 왜 그러냐? 하면 그냥 그런 것이다.... 세상이 발전하다가 그런것 신의 오류도 아니고 그냥 신도 그런식으로 세상창조해서 빅뱅등

그런 식 구조적으로 좋은 분위기 만들고 그런게 가능 어법등 바꾸고 나누어 말하고 친근하게 등등

최대한 인과에 지배받지 않는 것이 길이다.

인간은 뭐든 시공간에서 A가 나올수도 있고 B성격이 나올 수도 있으나 그런 자유성이 있는데 의미적 패턴을 가지는 이유는 인간구조가 그렇게 생겨서 작동하기 때문이고, 또 그걸 인간이 인식하기 때문이다 인간 기준의미로

성매매업소는 택시기사 새끼들이 단골이라고 한다...... 어디있든 기가 막히게 처찾아온다고. 하긴 그렇게 오만 새끼들 도착하고 목적지로 돌아다니며 보니까 인간 본성상 쏠릴게 그거밖에 없겠지 그럴 확률과 인과가 올라가는

그런 쓰레기 유전자나 방침이 먼저 발현되었을 뿐이고, 그 이면에는 그런 홀애미와 목사등 그런 것이 있었던 것 모태등 그러나 근시안적 감정적 충격은 대단 영향이나 그런 개짓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무시가 달라지니까 일부러 그런데서 사는 것-같은 판매자

"규정에 맞춰라" 하는건 어디서나 개인 자유 제한등-그래서 그정도만 맞춰도 성공했다고 하는것이다 그런건-굳이 뛰어나게 한다기 보단 자기 자유나 개성등 제한하는 그런데서 굳이 그렇게 개노력할 필요있는가 기본 틀이 멋대가리 없는건데 그거 맞춰서 멋내는 자들은 따로 있다 정관등-따라잡기 힘듬

같은 INTJ 끼리도 싫어하니 그런건 성격으로 되는 문제만은 아니다.

인간 심리 구조라는게 거기서 거기라서 그런 공포적인 현실보고 그런식 선택한게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는등 그런식에 현실이 존재

무슨 귀족들은 안그런다 하지만 정작 귀족들이 그러는데 뭘 어떻게

어차피 다 문제가 많은데 한번 사는 인생 자기가 하고 싶은거 누리고 사는게 그건 언제 어디서나 진리 과거 그런 느꼈던 기분이나 정서도 재현하고

현실을 겪으면서-물론 변수라든가 그런 변화나 그런거 감지하고 현실 인식 반응등- 그런 내가 그냥 상정한 망상이 많이 틀렸다는걸 알으므로 현실밀착형 전략이란 호흡이고 생활이다. 현실있고 전략났지 전략있고 현실있는거 아니니까 당장 펀치만 해도 몸에 붙는 옷이 편한데

현실은 과감한 것도 상관없다고 어차피 무시한다면 더 그렇게 하는 이유들이 있다 바지는 짧게 등 그냥은 무시하기 때문-인간은 그렇게 돌아감

아무리 지혼자 웃겨도 그 시점 공감안하면 끝인데 뭘

그런 뭐 인격적이고 뭐 나이도 있고 그런 것들이 살아남으려고 뭐 그런 현재 기준 아이돌틱하게 뭐 그런게 찡하다고 근데 그걸 추구할 수도 있고 맞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도복같은거 처입고 다니다 욕먹을 수도 있고 현재 대세와 틀리니까 어차피 그냥 즐기는거 생존력 테스트에 지나지 않는다 다 진화심리상 자기거도 식상생재해야지 상관패인

인과가 자기착각만은 아니니-그 이해도가 그거밖에 안되는것 겉으론 뭐 어쩔지 모르나

어떻게든 놀면 되는건 아닌데 잘나가는척하는게 촌스러울 수 있어서 사실 그런데선 되도 안되게 그러는거 보단-연예인도 안그러는데- 웃기게 가는게 나을 수도 있고(그대신 현실에선 얕잡아 안보이게 누구보다 멋지게 하고) 라포르 위주로 가는게 나을 수도 있다 어색한 홈쇼핑이 아니라 친분등 반면에 홈쇼핑같은데선 강의로 잘해야 하고 그런게 다 있는건데 말이다-그게 부족하면 적재적시에 못하는 부분 그리고 중요한건 자기 색깔을 잃지 말고 언제어디서든 안뒤지게 얕잡아 안보이게 마지막패를 보이지 말고 강하고 친절하게 그게 중하다. 진짜 그런데서도 쎈척하고 멋진척하면 쟤뭐야... 다 인간이 거기서 거기고 똥싸고 더한놈들도 많은데 타고나지도 못했으면서 실수도 감춰주는게 라포르의 힘

강남스타일, 홍대스타일이 있으면 인천스타일도 있는 것 전라도 스타일도 물론 있고 다들 지네동네에선 최고고 잘나가고 지네는 그거 아니면 못죽고-마치 브런치와 물회의 대결- 같이 늙어가며 그시절 즐기는건데 다만 얕안잡히고 안처당하고 마약충족하면서 사는거지 브런치 먹다가 물회는 짜증나고 비리다고 어차피 잘안먹을거..... 물론 잡식도 있으나

어울리는걸 하되, 단점을 부각시키면 안된다-구리게 생겼다고 구린내나는걸 하면 안되듯- 또 얼핏 안어울려보여도 장점이나 상관패인이 되면 그건 어울리는 것이다. 그런식 예를 들어 그런 자가 핑크-그러나 웃기고 끌리면 그만 매력있으면게 답인거다.

누구나 단점이 있는데 그걸 첨에, 초반에 안보이고, 또 그런 단점이 없이 친근과 라포르 그런 위주로 해서 쭉 그렇게 형성하여 좋은 이미지가 저절로 자기화 되게 그렇게 거의 전략적 인간 그렇게 되버리면 그냥 살기가 편한 것이다. 인간이 그렇게 되서 어쩔 수 없다.

정신병자라 하면 급이 확떨어지고 기분이 잡치고 인간으로도 안보이듯 그런식-미쳐보여도 정신병자는 아니어야 부정적이거나 상기말고

1위등 보면 인간이 뭘 원하는지 잘알 수 있는데 그걸 못짚거나 또 현실화 못시켜서 그러는 경우가 많음-히트의 코드는 사실 거기에 있다. 물론 그런건 있다. 현재 분위기가 여자꼬시는 위주로 편성이 되어 흥분감 그런 음악위주로 되나 사실 그런 음악위주 감성위주 매니아층도 꾸준히 물밑에 있고 그걸 못본다는 것도 문제(블루오션)-사실 그런 저력으로 가끔하는 행사등 확 터지는 그런 이유다. 레드오션보단 블루오션을 노려야 한다는 점에선........

완전 타고나도 나대면 욕먹는데 그래서 겸손이라든가 그런 웃기고 라포르나 그건 책략으로 하는게 좋음 책략티안나게 마치 보험이나 부식방치 철등

단점이 있으면 두말할 나위도 없다. 피차 인간이 거기서 거긴거 고때만 겁주는거-거기에 넘어가면 그건 구십년대를 살고 있다거나(미정보사회) 세상을 많이 살지 못하고 못겪은 것 혹은 저지능 원숭이에 초근시안이라 약점드러낸것 이성부재에 눈앞반응에 넘어가지 말것

듀엣이 성공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이미 그룹등등으로 남자나 여자나 제각각 다 알고 라포르나 유대나 다 있는 경우다-그런 것의 힘을 무시해선 안된다 마케팅도 마찬가지, 스트렌저하거나 이질적인 거 조차도 트렌드를 만드는 인간 구조적 장치에 힘이다 진화역사상 발전해온 뇌관중에 하나 코드-인간입장에선 그러니까-

경험칙적으로 그러면 그런거다. 어쨌건 그런 국가별 차이나 그런 시대상황이나 존재하지 않는가. 인과고 나발이고

아마 자기가 그렇게 보인다는 것에 대한 자신감 노력이든 뭐든

그러는 새끼들이 있다 회사처럼 그렇게 둘이서 쌩까고 남들 있을땐 어울리고 추축되고 하니까 아는척 하고 그따구로 행동

그런 벌레같은 것들 천지 세상은-비도덕적으로 따돌리고

느끼고 이미지로 화 하기에 그런것들은 사람도 아닌 잔상이고 통찰이고 이미지 느낌-그안에서 느끼기에:사람허술하게 좆같게 여기고

그래서 의롭고 진실한 자들과 배신없이 조직을 만들어 막아내는게 행복한거고 그게 인생살아가는 법 그게 맞는거다

스트레스나 근심없음 풀리듯-인과고 뭐고 그런것

하나님은 자기가 만드신 엉터리 세상을 인정하고 싶지 않고 변명하고 책임전가하고 싶으셨던 것이다-그분도 어쩔 수 없는 시간을

이세상이 그렇게 시간은 가고 인간 뇌구조가 그렇게 되있어서-구조로 뭐 시간관계된 인과가 치환이 되든 말든- 그렇게 인간 뇌구조상 시간가는상에 그렇게 해야 그게 되고 돌아가고 먹히고 또 자기 실수 반성하고(착각으로 인식하는거라도) 하고 하므로 어쨌건 가용가능하고 경험칙적으로 그러니 다만 익숙한 신호건 뭐건 활용할 뿐이다. 그게 인간의 현상태로서의 책무-줄타기가 가능하면 인간조절도 가능하다. 다른 속성도

일에선 환영받지만 그런 회식이나 그런데 노는 자리에선 경멸받는 비매력이니 안빠지려면 잘해야

그런 사람은 그런 인과에서 뭐 그런 정신 구조에서 할 수 있는 그런 재밌는걸 인식해서 그런식으로 반응하는데-어느정도 인과는 인간입장에서 그런 구조나 그런 반응이나 그런 룰을 상당히 따르는 그런점있다 방송재밌게 만들듯 일상도 소외된 어느 뒷골목에서도

그런거 찾아서 발상하기에 확률상 -구조상(뭐 인과개입했다 하더라도) 그런 힘든 부분이니까 그런식으로 이해하고 다만 실용적 관점에서 활용할 뿐

"나도 부모를 선택할 수 있었으면 니네 같은거 택하지도 않았어!" 이런 자체가 그런 인과로 진행된 세상에서 자유발생이고 그런 기준의 관점이 가능하게 맞는 뭐 그런게 섞이고 존재, 실존하는 그런 증거이기도 하다-이것조차 대사고 착각이란건 단순 무식한 생각이고 사실은 이런 기준 관점에서 인간은 자유의 실존 문제는 깨닫는 자나 활용하는 자나 그런 때가 적은 경우도 많아 깨닫는 자가 쓸수 있는 현재 허접성처럼 그냥 있는 그대로 그런 -인간인식은 정확하니- 상태라는 것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경험상 인간에 소통통용되는 거의 모든 정보를 훑다가 보면 그런 인간이 할 수 있는거나 과거나 마약이나 그런 역사나 그런걸 거의 전부를 훑고 자기가 원하는걸 취할 수 있다.-미래 모습이라는 것도 결국엔 인간이 바라는 욕구의 반영이므로 그렇게 원하는 모습으로 변해가는게 과거이건 현재이건 미래를 추론할 수 있고, 그게 편하는 것만을 지향하면서 가는게 옳다하지만 그게 과연옳은 것인가는 일단 생전에 한번 누리고 가는데엔 좋고 시간단축엔 좋지만 그외의 것은 생각해봐야할 문제다-과연 안락한 기분의 마약으로 잃는건 없는지 이를테면 인터넷 쇼핑보단 직접 가서 사는 쇼핑의 추억을 잃는건 아닌지 등

바쁘게 살아도 여유를 잃더라도 자기 기준에서 얻는게 있고 용기가 생기면 그만이듯 그런 문제

사실 인생은 뭐든 지나면 시시해진다. 그때 흥분하고 추억이 되는 것도 중요한 측면이다....사는 법(물론 경거 망동으로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하겠지만)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것만 추구하는게 답은 아닌 것이다.

영감을 받건 뭐 어쩌건 어쨌건 되면 되는 그런 부분이 있다.

그때만 해줘야 하는 그런 부분이 있다 리듬 맥락타서 그런 상황인과에-안그럼 또 띄우기 힘든(그러나 절대적인건 아니라 그런 순서 인식등 그렇게 띄우면 되고 또 그런 것만 잘라편집 재현해도 무방)

인간매력이 거기서 거기인데 그 임장에사로잡혀서 미치는 것

늙건 뭐건 생전에 그렇게 자극하고 사는게 유일한 인간의 책무와 길

이세상이 그런게 없고 안다치면 뭐 그러겠지만 그게 아니기때문에 제대로 지대로 해서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다만 그뿐이다 시공간 구조 인과상 인간행동의 유일한 것

솔직히 그정도면 인이 백일 수 있으나 그걸 못해서 그런듯 얼마나 인이 백여야 하냐고

그런식 정신병자나 소외등 칙칙하고 그렇게 구려지지만 그걸 메인에서 그렇게 삘있고 기분이나 인간관계 그런 식으로 승부를 보면 훨씬 긍정적이고 지지이고 좋은 인생 꽃피울 수 있다는걸 알았다 소외자들이 모이면 간지나는 조폭되고 동경되듯 그런식에 인생도 있다 그렇게라도 사는게 맞는거겠지 조폭이 해만 안끼치면 조폭될 자들은 조폭으로 사는게 맞다 문제는 그런 강제력과 분위기, 전통에 안따르면 죽고 뭐 그런거 때문에 그런 의리는 있으나 약자에게 비열해지고 심리대로 짓이기기때문에-얕보이면 돌면- 그게 문제라는 것이다. 인간 구린 본성도 있고

경험으로 더 악해지고 그런 부분도 있고

그런 상황이라면 그런걸 상기하면서 그런 분위기나 상기 뭐 그런거도 괜찬지

사실 일반적으로 잘나가는 옷같은건 그정도 검색에도 뜨기 마련인데

그런식으로 인간사는 인간이 하는거라 그런식으로 하면 잘풀릴 수 있다 노력이나-인과나 능력필요라지만(그것도 갖고 태어나면 그만인 뇌신경 상대적 문제고) 없으면 만들어내고 패자부활전 여지가 있음 안되면 노하우라도-현대 성공의 대다수는 노하우로 INTJ 들이 하고 있다 유전만의 한계를 넘어선 레벨 도약임.

방법, 원칙 철저-마치 가스관리처럼 그런 식으로 귀찮다 하지말고 불리한 감정배제에 철저하고 그런 절차로 저장하고 하면 딱-그런 자가 회로 구축

완전한 계획에 착착 진행되는 그느낌이 좋다-성취 네버랜드와-펼쳐지는 입정 엑스타시

뭐가 추억이 될까 뭐가 나의 전투력과 가치를 살려줄 수 있을까 옷도-만들기 나름이라지만 고유 기반 장점 부각 원래 난 센타라 INTJ

INTJ 같은게 그냥 뇌구성상 성격특성 같은건데 -마치 진화하여 그런 구조가 "자기" 인줄 정신가지듯- 그런 단점에 감정적으로 그렇게 반응하는건 옳지못한 인류발달방향인듯-물론 그렇게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자체도 그 안에 포함이 되고 이렇게 통찰하는 것도 뇌가 시공간에서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는 자유작용인데

가족이란 씨발 새끼가 돈이 없고 생활이 안된다고 그냥 온가족 다죽이고 자기도 죽으려 했다고 했다. 그런데 얼마나 얕잡아 보였으면 그딴 소리를 지껄이나 했다. 사실 지깟게 뭔데 그렇게 다른 가족이나 사람을 죽이고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지, 또 그게 가능하다고 보는지 만약 가족이 아니라 남이고, 또 조폭이거나 더 우월한 입장이거나 반대로 지가 빌어먹는 입장이거나 우습게 보이지 않았더라면, 그런식으로 생각을 못했을 것이고(너무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낫겠지만) 마치 "학주 죽여버릴까" 하면서도 "그러다 맞으면 어떻게" 하고 못그랬던 양아치처럼 못그랬을 것이다. 또 지가 그렇게 약해서 감히 그럴 발상을 못했다거나 장애자라거나 했다면.....-모든게 다 신경역학적으로 그렇게 신호가 나서 "자기 생각,느낌" 인줄 알고 진화심리적으로(인간은 그렇게 엉터리) 하고 저지르는 것이라면-대부분의 경우- 그렇게 업신여김을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일말에 그런 생각조차 못들게:그게 가족이란 참 남보다도 못한 관계에서 일어나는 쓰레기 짓거리 들이고 적을 가족으로 둔 인생의 댓가이고(적을 우군으로 만들어야 하지만 애초에 안맞는 유전자에 좆같이 꼬여버린 가족이란 병신), 그렇게 평소에 짐승을 매번 다루어야 하는 조련사의 줄타기이다... 많이 늘어서 이젠 기어오르는 습성을 가진 쓰레기를 제거까지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실체는 생각없는 벌레 짐승 감각형 쓰레기-이런 쓰레기들은 특히나 더 보이는게 중요(쎄보이면 굽신굽신 오히려 지목숨 생각... 안그러면 그렇게 약자들 안팼겠지) 거리감도 중요-상관없는 자에겐 상관없어서 안그런다 그럴거 아닌가 그러나 얽히면 더 쉽게 죽이겠으나:고립시켜 죽이는게 상책 감성발달한 인간이 잘못이지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는 뇌에서 발상하고 정보처리하고 인식하고 헛짓거리하는 고릴라 인간의 일생 어쩌다 이렇게 왔는지를 반추해야지 쓰레기 새끼가 MBTI 탓인지 애비폭행으로 전두엽이 작살났는지 불의에 심취한 쓰레기 새끼가 도와주길 기대하나

그런 쓰레기가 감히 좌지우지 못한다는 그런 식의 것을 평소에 제대로 박아놔야 한다 수단과 방법 제대로 그래서 평소에 관리하는 문제 불시에 발상조차 안되게 차라리 병신만들던가 구질한 가족로망에 사로잡혀 감정싸고 어떻게 할 수 있다는 발상(이런식으로 익숙하게 적응된 시공간 뇌구조 처돌아가는게 좆같으나) 자체가 불가능하게 해야 다른걸로 싸지 미친짐승새끼가 사로잡혀서 자신도 못구하면서 어디서 남에게 해끼치려고

짐승이지만 여러 책략으로 다루는 것 넌 이번 축생에 그냥 그정도........ 그렇다고 짐승취급하진 않고 (구조현 시궁창 흘러온 상태 시공간 원숭이 책략상)

당장 내가 죽는다면 시청률에 연연하겠는가 내가보고 싶은걸 보지 않겠는가. 대중에 편승햇단 안도감보다 다른 행복이크니까 유전이든 중독이든 왜 재밋든 흥행심리코드외 대중이 좋아하는것에 맛을못느낀다면ㅡ인생은 그렇게 살아야 한다. 불이익이 크지않다면. 그게 시간아끼는 길 시간아까우니까. 이우주나뇌가그렇게 생겨서 이렇게 인과나 상태에 따라서 여러 두뇌작용이 생기고 구조로 또 이것저것 생각할 수 있는 구조이고 이걸 당연시 여기나 이자체를 이상하게 생각해본 일이 있는가? 인간은 왜 이렇게 산발적으로 이것저것 생각하는 구조에 시공간 내에서 그렇게 한몸뚱이로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각기 다른 시점에 생겨난 노하우나 지식들을 엮어서 파편적 지식엮고 단지 익숙해지고 적응하고 살아왔는가? 시공간 인과속에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최선 이었고 그 이유는 사실 그냥 "단지 그렇게 생겼기 때문" 이다... 현상태가-우주 빅뱅자체도-그러다가 그속에 인간이 적응하고 현재 형태로 최선으로 경험칙에 미비하고 미비했고 제한되고 불완전 하지만-안나올때도 있거나 인과에 쓸릴때도 있고 물론 원하는거면 조절력이 필요하지 완전한 자유란 불필요할 수도 그런 시공간내 인간구조 현상황- 자유발달까지 구사하는 상태까지 온건 행운이나 어쨌든........

인생은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고 살아야 된다.

이런 짜깁기 지식도 까먹을 수 있으나 결국 상대적인 인간 실존상 실용적이면 그만이므로 그런 부분이 있다.

다만 자기 효율을 추구하는 것 지가 하고싶은 것에 몰입하여 그게 시간안버리는길-이런 배반적인 시공간내 인간 실존의입지(쓰레기들이 물리공격가능한)에서 원수를 사랑하고 하는 개소리 이전에 생존이 중하고 핵심포인트이고 그런 쓰레기들은 게임이론으로 처리하거나 그런 도구적 효율로 편의로 제거하는게 다만 현재 인간 개개의 삶으로써 최선 자유경쟁과는 관련없는 얘기이고 인권복지와 차별금지는 해야한다.

그렇게 다른 연구등 몰입하게 하여 잡생각죽이고 희망주는 식으로 동조도 일으킬 수 있고 아니면 생존욕구등으로 처세배우거나 등등하게 기회조작 제공가능 노하우

남들은 그렇게 사고 후회하는걸 나는고민해서 후회없는 선택

사실 정신차려보면 왜일케짐승처럼생겼어... 인데 쓸데없는 문화나 심리나 본능, 뇌 일말에 그런 부분으로 들이대 매력어필하고 가수하고 꾸며 돈걷어가는 개새끼들-달라져서 뭐 그나마 사람다운 이미지로 가기도 하나

원래 당사자들은 모르나 그걸 집계하고 다루는 많은 대하는 입장에선 원리가 보이고 도구적인게 보이니 그걸 극대화한게 심리학-물론 백날봐도 모르는 새끼들도 있음....

상대적으로 거기보단 거기가 그렇고 그런식 밖에비해선 다구리고

어차피 심리인거 그런연습안하는게낫고-나오니까- 지미발달생각해야지 가정교육운운하며 근시안적으로 지랄

하긴 뭘깨닫든 시공간 쓰레기 좆같이 그걸 익숙하게 인식해 강렬한 감정가지는 상대적 실존에 쓰레기 세상인데 거기서 도덕장난치는 신은 또뭐야

지가 욕처먹으면 남에게 하고싶게 되있다-

거꾸로 생각하면 신이 의식있게 창조한게 맞다 이게 기준......

그렇게 야한거보면서 화가라앉히고 기분좋게하는등 그런걸 써먹는 뇌작동 그런 모듈-(모를땐 아무것도 아닌거 같으나 이런 기능자체도 중요한 부분)-발달 구사도 중요한 부분 어느새 살인악마 인간칼이 되버렸는데 그렇게 처돌아감

자긴 여유있다 생각하고 그렇게 일부러 우습게 보이며 즐기지만 그러다 싸움나면 진짜 죽여야 하므로 그런 효율상으로 볼때 그런 컨셉은 싸울필요없거나 싸워도 쉽게 끝내거나 안볼자에게만 그러는게 낫다. 아니면 아예 안싸우거나 서로 해가 안될자들

당연히 단순한 상태에서는 그런식으로 지네끼리 반응하나 그 단순한 심리 패턴을 읽고 하는건 전략이므로 그렇게 전략적인 자가 낫다.

아마 그새끼가 날 멱살잡고 남성성을 파괴한 새끼라서 남자로 안보거나-사실 그게 폭행이유니까- 그런 신호나 그런 자극에(오히려 타인은 안그러는데) 폭발하고 살인충동에 그러는 듯 지랄하지말고 눈으로 죽이자-남은 그냥 쌩까고 안이어지는데 가족이라 좆같다 카악퉷

그렇게 화등 뭐 기색변화등 인식하는거 보니까 이전에 다 인식하고 있었단 얘기네 좆같은 씨발 벌레 새끼가 반드시 진정 죽이리라

승리했다고 빈정 좆같은거 아무렇지도 않은듯 더 열받고 좆같게 주도권잡고 증오심을 항상 느끼게

그런 첨엔 몰랐다가 나중에 알고 바꾸는 그런 부당함이 있는 이유는 그냥 생겼기 때문이고 그냥 그렇게 현재 모습으로 시공간 - 시간은 흐르고 그안에서 진화해 왔기 때문이고 (현재 물질로써 사고기능을 안간힘 꽃피우거나 하는 것) 단지 그렇게 "그냥 그렇게" 발달한 현상태를 다시 인식하여 익숙해지고 그런과정을 거쳐서 그럴 뿐이다.... -신이 일부러 그랬을 수도 있으나 여호와 자신도 시간초월못하고 개실수 했는데

그런 슈퍼에 싱싱하지 않은 망해가는 징조에 인간끼리 인간적인 뭐 그런걸 조롱하는 서글픈 시공간과 발생자체- 그안에서 인식할 따름이지- 아니면 그런식으로 일부러 그러게 신이 창조

지금이렇게 뒤늦게 영감받아 깨닫는 것도 구조한계와 앞서 말한 그런 일

어차피 근본본질은 인간대가리의 표상이고 그런식으로 익숙해져 몸에 좋은 것등 그런식 추억이나 오래 발달한 진화-인간에겐 유의미하고 절대적이나 그걸 우롱하고 조롱하는 시공간과 충돌, 이기적 진화목적... 그 모든게 뒤엉킨 쓰레기 세상 우주의 현주소 아니면 신의 못된 속임수....

신경교세포 발달과 모든 인간적인 교류나 뭐 그런 것도 인간입장에선 참 의미있고 애달픈데

그런 관점에선 뭐좀 묻으면 어떠냐 음식등 물질상 유해면 안되나

사실 그게 문화적이나 뭐 심리상 대단하다 그러니 그러는거지 까보면 물질이고 원숭이고 그냥 천쪼가리 그런거 지나지 않음-인간은 환영빼면 시체 색즉 색빼면 시체

일반적으로 통계상 자신을 신격화 하는 자들은 신뢰할 수 없다. 사기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진짜 신의 아들이고 신이 시험하고 하나님은 신이시기 때문에 알려주는 것이므로

근데 왜 신이란 개새끼는 그런 "불신앙" 이될 수 밖에 없는 정신에 빠지는걸 그런 "인과"(인간 기준에서 인간뇌 구조 와 행동으로 돌아가면서 다시 인간뇌로 인식하기에 의미가 있는건데 익숙성도)에의해서 그러는걸 막지 못하는가.

그냥 우주나 구조가 그렇게 생긴걸 익숙하게 인식하는 것에 지나지 않느냔 말이다.-그러나 이것도 "인과" 에 의해 깨달은 것 처럼 신앙도 "인과" 에 의해서 받아들일 수 있고 물론 그런 관점에선 누군 일찍 죽어 지옥가고 누군 오래살다 바보되서 노년에 처믿어 천국가고 그런건 불공평이라는 관점이다. 나만 그런식으로 정신바뀌는건 아닌거 같은데-전 인류의 문제 : 더 불공평한건 아예 정신 안바뀌게 타고난 경우-신앙은 더 잘받아들이면서- 그런 부분

옷찾는 것도 그런 과정을 거치니... 나참.....

인과를 구조화 시킨 관점에선 누구나 그런 구조로 타고 태어나도 바로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한자가 이걸 깨닫기 까지 깨달음이나 인과가 필요하다는 것이 함정-이런 불평등을 허용한 신의 속셈은 무엇인가.

그런 쪽으로 상식파괴, 패륜욕으로 발달된 쓰레기들이 모이고 좋아하는데가 거기고-음지고 습한데 좋아하듯- 또 그런 것들로 변화되 가는데가 거기니 이 넓은 세상 그런데 굳이 가지 말고 군중속에 섞여 있어도 바퀴벌레 한마리처럼 일부들이니 그런 것들만 잘 박멸하면 된다-파괴력도 그다지:현대에는 수법만 알면 법이 잘발달되 있어(그들이 싫어하는 '극혐', 원시종자들) 처리도 되고 제도적인걸 강화하는게 좋을 듯-뒷골목 무법자? 이젠 옛말이다....

왜 좆같은 일이 일어나는가? 그것도 인간 기준에서 그러는 거지-인간 의미 표상- 우주가 그냥 그렇게 있듯 그런 것이다

별것도 아닌 새끼들이 제압하고-이런 관점에선 죽기전에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그지 좆같은 것들 지네도 동물성 회로에 사로잡혀 임장에 왜그런지 모르고 꼴리는 대로 하는데 현자인 내가 초월하여 깨닫고 해결하려는 것이다.

일부러 그런 양아치 그런 가족과 관계맺는 드라마 장면-그래서 그런 백수니 뭐니 그런 식 가치관 강요 사실 현실에선 관계 안맺으면 초라해지고 더 열등되는 노땅들인데... 가진게 없고 불필요 요구하지 않음 레벨저

원래 결정론으론 뭐 거의 그럴 수 밖에 없는건데-시간이 그냥 가서 착각일수도 있으나-그런 입장에선 뭐 왜그랬어 어쨌어 누군 그러는데 너는 왜 그랬어 성격, 능력상 어쩔수없는 과거 부당하나 그게 진화심리적 인식상 인간이 발달시켜온것에 용인되고 그래서 그런거지 사실은

깨닫기 전의 지난과거' 에 대해서 만은 무죄

전라도는 중국어양 경상도는 일본어투 사투리

그렇게 바로 폭행등 제제가능한 미비성으로- 그걸 감정으로 받고 인간적으로 느끼고 그런거 다 포함 어쩌면 인간으로 느끼라고 신의 계획

그리고 그런 과거에도 조정이 있고 그런 식으로 하니까 자기들 부당행동 빼도박도 못하니 그런식으로 하는 듯 정신차리고

그런 남자심리에서 안꿀리고 싶고 뭐 그래서 그런건데 그런 작동부분-인간이 우주생기고 진화심리 뇌' 형성해가며(단지 익숙해져서 그런거지) 발달한 그런 부당 뇌 저부분이 당겨져서 뭐 그런 것일 뿐인데

사실은 1초 일찍하나 1초 늦게하나 그게 그거인 구조이다 그러나 1초로 결정되는 경우나 물질계적 상황이 있고, 그걸로 착각해서 그런거지 모든게 물질이 이렇게 생기고 인간이 반응해서 그런 부분이고-안받아들이면 그만 그런 대가리 상대적:반대로 인간은 존엄하다 헛소리하고- 사실은 1초일찍하나 늦게하나 그런 행동은 그때 두뇌조성(인과가 작용하긴 하나 끄떡없는 자도 있으니 -그렇게 되는 유전자가 '인과' 랄 수도 있으나- 이것도 영향안받으면 그만인 상대적인 문제이고) 곧 구조가 결정하는 문제이다 구조와 상호반응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의상 같은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정신으로-보여줄때처럼(뭐가 낫냐고)- 고르는게 낫다->자기가 볼때 쓸데없는 임장이나 뭐 잡생각이나 느낌이나 개념으로 뒤엉켜서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걸 그렇게 순간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사실 그게 길거리나 연애할때 보여지는 부분 혹은 적과 싸울때(오히려 자신의 첫인상으로 평가할때보다 더 정확)- 컷이고 느낌이고 그대로이므로 그런정신으로 판단할때 자기만의 유용이나 뭐 실용이나 임장, 강함 그런거 다 제하고 사실 일반적으로 그렇게 느껴지는 삘이므로 특히나 엔터테인먼트 코디에도 그런게 절실한데(그거 하나하나가 돈을 결정하므로) 그런건 일상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이런 노하우로 습관화 하는게 좋다 -구매 많이 하고 그간 경험상 뭐 잘되었던것, 잘받던 색깔 안받는 색깔 디자인, 스타일, 미세 미묘한 삘 그런걸 생각해서 할 수 있지만 산으로 가거나 뒤집힐 수 있어 인간고유의 능력인 감과 직감 직관 그런걸 다른 사람기준-어차피 옷은 그러려고 입는거니까 스타일등:안그러면 그냥 집에서 지가 좋아하는 옷입고 있지 굳이 살필요 없음- 으로 그렇게 고르는 그런 부분의 습관화 부팅, 그런식의 것이 옳은 것이다.

그리고 자긴 좋고 편한데 남보기 불편하다는 것도 사실은 짧은 치마도 뚱뚱한 애가 아니라 예쁜애면 무슨 옷이든 좋고 뚱뚱하면 뭐든 싫다고 할 것이므로 그렇게 제한되지 말고 사실은 일말이라도 효과있고 건질 수 있는거로 하는게 그나마 인생사는 길-자긴 하나니까(그게그거인 벌레라도 시공간 인과상 "나" 는 소중하게발달 그게 핵심-효율 불필요생각제하고 어잿든 경험칙적으로) 아님타협점찾든지다른컨셉...-주류에준하는대접이거나 헷갈리는주류-가금잇는

자긴아니라부정해도남눈엔색도상당히중하고그게삘"느낌받는일이다

진짜 좋지않은건 그때 유행가면 마음속에 남지 않는다.(누구나 있는 마음)

나는 왜그랬을까 위안한다 해서 달라지진 않는다.그러나 불편한 마음, 나의 마음 바꿨으면

인간이 죽는건, 생물이 죽는건 물질계 경험칙적 물질 도약의 한계-혹은 하나님이 심심해서

입뺀 모르고 가는 애들이 대다수인데 그걸로 장사잘되는 줄알고 병신들 그리고 일부러 수작-평일엔 좆나안오니까 입뺀 시킨다 하는것도 수질 지랄 개좆 같아서 그런듯

어느시대나 양아치는 쓰레기-과거 여자보고 프레데터라던 쓰레기들이 이젠 오크라고... 그리고 좋은 짓거리는 다하고 반면에 피해자는 시궁창 왕따 무건조-동네조차 못돌아다니는 불쌍한 인생들 마귀가 되어가고

전투력 좆도 없는데 놀았다고 나대면 목숨오가는데서 띠껍다고 뒤지는건 당연한 일 그런 감정난다 자기보호

내가 그 수준인줄 알어 다 죽여버릴

이런 초지랄 쓰레기 벌레세상을 나혼자 죽일 수 있을까-책략이 있으면 가능 유행등

아무것도 모를 때, 지식도 없고 그럴때의 추억-내복 등 밀착등도 우려도 그러나 자기조절 못해서 망치긴 했지만 세상 다죽이겠다 그생각 뿐 우리도 누리고 여전히 변한건 없다 기본은. 잘못을 깨우쳐주겠느니라. 백수가 하면 개소리, 전능자가 하면 유의미한 임팩트

원래 괴로웠던 만큼 즐거워야지 지금부터라도 단지 그뿐이다.

사실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평생 그지같이 사는 것이다 위험하지 않는건 하는 것

있는 그대로 본다 현재 실존이고 현실 사과씨앗은 사과씨앗-씨앗이긴 하지만 그러나 인간들은 그런 눈은 없는듯 악어새끼도 도마뱀으로 보고

병신세상에 가르쳐 주며 깨우치고

사실 그렇게 올리고 그새끼들이 욕해서 다른걸 찾는 촉진 자극이 됐다고 하지만 그런 자가 있고 아닌 자가 있으므로 결국에 그런 구조 상대적 문제고, 또 원리를 찾는 INTJ 성격상인데 원리를 찾는게 그나마 성공가능성은 높지만 디테일에 부족할 수 있어 이조차도 상대적이고 인간에게 있어 생존책략일 뿐이다.

모세의 저주-세상을 도덕으로 재단한

자기가 해보거나 이해했어야-그런적 있어야 정보처리로 작용해서 막아주지 기능이나 그런 성향으로 연상촉발되는 것도 그렇고 그건 그래야 그럴 가능성, 확률 높아진다 물론 안그래도 그럴 수 있으나 성급한 일반화긴 하나-말라보여도 흙밭이기도 하고 그런식

원래 관리하기 힘든 문양등은 안하는 것 그게 원칙

택배오는 것 정도는 미리 예상해서 대처해야했을 그런 부분인데

첨에 인기없을 때도 아는 척하는 자가 있고 인기가 붙고 사람이 모이니 첨에 아는척 안하다가 처붙는 벌레들이 있다. 만약 첨부터 인기가 있었다면 둘다 붙었을건데-뭐 그때 심리나 대가리마다 다르겠지만 일관성을 전제로- 아무리 심리라지만 그런 심리를 활용해 배신안하고 잘 꾸려나가는 그런 팀을 골라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심리를 통해 첨부터 잘나가는척하면 누구나 붙지만 일부러 그런식 심리를 이용해 실망을 좀 해도 그렇게 하다가 정체를 드러내는 책략을 쓰기도 한다.

똑같이 같은 맘으로 인사를 했는데 그런 형질의 그런게 이미지상 그래서 다르게 해석하는 인간들이 많다-그런 얼굴 느낌으로 그렇게 생각하거나 가식일 거라고-그래서 그런 인간 두뇌의 오류가 있다(물론 그런 형질이면 그렇게 처리할 가능성이 있긴하나 그건 일반인이나 공통인간 심리로도 마찬가지) 의도야 어쨌건 그걸 인식하는 뇌가 없거나 미발달, 미비라기 보단

자기 죄책을 몰라서라기 보다 지잘못을 모른다 그러지만 아픈걸론 장난 안치는게 좋다.

굴욕안될 쎈 뭐 그런식 빈틈없이 처맞아도 굴욕안되는 뭐 그런식에 공격 패턴-인류우수유전자쪽 그런 발생이 아마 그런 최주도권 가지는듯 어릴때도 그게 일진이니 뭐니

그런 실물이나 그런 감각 그런 부분 느끼고 보고 그런 구사하며 통찰-자유는 있다 그런 구사부분은 말이다....-전부다 인과가 아님:허접하게 인식하듯 그런 부분은 반드시 실존 '있으니까' 단지 인간입장이 아니라 신의 계획된 의도된 창조다-(어떤 이유로)

심리로 유발된 진심도 유의미하다는

술을 먹었을때 온몸정신마비나 소변이 마려워서 그럴때 정신집중, 평정 하려고 해도 그런 올바른 선택 못하고 직감 잘 안나올 수 있으니 그거 해결한 후로 평정찾고 하는게 그나마 정확하다는 것- 그리고 직감잘 안나올 때는 그런 공식으로 하는게 더 정확하더라는 것 공격최대한 안당하고 잘해나가고 -지금까지 지켜준게 노하우고 회로전투이듯이 인간관계고 뭐고 다 원리법칙으로 겨우 잘풀리고 그러기 시작했듯 이게 바로 내방식이다 근데 매사가 그런게 성공확률 높음

아이디어, 창출 성공등도

그리고 옷같은 것도 그런 메이저 옥션등에서 득템한 경우는 별로 없음 담요나 악세사리는 그래도 조건은 그런 메이커나 브랜드 그런 거 중에서 검색하고 중소규모 그런 세일하는 (완전소호는 아니고) 그런데서 파격으로 뭐 이월 그런식 중에 그렇게 전문가나 브랜드 업자등 코디추천 뭐 그런식으로 확 신세계 뉴상품 득템한적이 거의 10중 7~8 정도는 되는 거 같다

그런 메이저와 연결되는 곳에서 혹은 메이저 위주로 검색하다가 그런 단서로 연결되어 쭉 찾거나 그러다가 찾은 것으로 또 검색해서 그렇게 다른 더 좋은 조건 찾아내거나 그런식 평소에 자기한테 맞는 브랜드를 찾는 그런 것 위주로 해서 추적하는 지름길도 중요한 부분같고 또 그런 비싼 것들 등 유명하고 메이저라도 그런걸 상관패인하여 더 좋고 단점 개선한-내기준이나 인지기준에서- 그런 변증법적인 결과물이나 대안(가격등지 면에서) 그런걸 찾아 도출해 선택하는 그런 부분도 중요한 부분

그리고 법칙이 있는데 기왕갈거면 어정쩡하게 하지말고-그건 군대에서 눈에 안띄고 묻어가는거나 그런 원리- 옷도 타이트 하게 입으려면 아예 그래버리든지 어정쩡하게 품주지 말고 그러는게 낫다. 그게 빈틈없다-혼자 있을때와 실물 감각은 많이 차이나는 부분이 있음

"기왕할거 ~~으로 가자-피트하고 빈틈없게 괜히 어정쩡하게 가지 말고..." 하던 말 기억.

인간에게 데여 보헤미안적 삶의 방식 채택하였나 보다

왜 그렇게 불합리하게 물질로 자극되고 그걸 몰랐다 깨닫고-인간 두뇌기준에서- 그런일이 생기냐 하면 그게 빅뱅부터 엉망진창으로 생겨 되나마나 진행되왓기대문 앞서과정 설명햇듯이 그걸다만익숙하게인간뇌가표상시켜-3차원관점기준-정보처리할뿐

정신제어해주고관리해주는종교나관리방식그시작은허공에모르는상태에서시작된심리기반세뇌

그런 사람들이 많아져도 사회복지 배려가 많아질거라는 순진한 생각이다.-일본 방사능으로 기형아가 생겨나면 법이 생길거라는 허술한 추측에 반대. 실제로 체르노빌 이후 기형아도 적었고 그런 법도 안생겼다. 시대 의식등 변수를 차치하고 라도. 전자는 추상이고 후자는 현실....

우스운것은 이런식의 엉터리추측에놀아나는 인터넷현상들있다 그럴법하고 믿고싶은걸 처믿다보니

돈이 없는 처지고 인과나 심리는 그러나 근시안적으론 흥분한다 뭐 그런 것이다. 직접안본걸 연구해서 하나 직접 봐버리고 겪고 정보충분하면 끝나고 생각보다 더 정확한거 그게 진리 백문이~

손으로 빗으면서 스타일링 실력등 발달하게 되고 나중엔 안보고도 잘 감발달-첨엔 거울보고 잘하다가 생전에 -회로화-

옷고르는 팁- 그 옷을 입었을때 자기가 그런 이미지로 환기하는 분위기라든가 그런 기분, 공기 그런게 중점이 되야 하고 당연히 움직이지도 않게 꽉 끼다가 주먹질은 커녕 손도 못뻗는다면 그건 아니고 가동도 잘되야하고 간혹 사이즈에 집착하는 경우가 있는데 옷마다 사이즈가 다를 수 있으므로 그렇게 보통 효율상 이상적인 체형, 몸매와 옷사이즈를 정해놓더라도 그런식으로 유드리가 있어야 하고

과거 싸우는데 영감- 그렇게 갑작스런 공격 스탠드 마저도 무기가 될 수 있다 방패라든가 아니면 찍거나 휘두르는 빠르게만 제대로 하면 또 전기선은 목까지 조를 수 있고-평소 디테일하게 물건 활용법을 잘쓰면 빨래 건조대마저 갑작스런 무기가 되니까 이런 생전에 이런력이 상당히 중요하다.

과거와의화해그런얕은의미는아니고ㅡ뇌신경조절력뉴런이니 그런관점이라도 사실은 하나님이 임장상태에서그렇게조절인간정신으로작동하는걸인정하는식으로 그러시고 심리로 떨어져용서쉽다하더라도ㅡ자기보호심리개입ㅡ용서자체를보시고 그런 정신관점의 불신과그런걸보시므로 심리라도 책과뉴런을벗어난정신기준으로보신다ㅡ사람마다기준두시는것같진안음 카인을이해하지않으시고ㅡ어쩌면모세나제사장들은고기를더좋아햇는지도모르지ㅡ이것도퍼져야인정이나ㅡ역시심리패턴법칙따름ㅡ정보경쟁원리 사실이건임장보다중요한데 필요따라 왓다갓다상대적게에서 절대적강요가성립하는이유는

감정다른뇌작용은임장에서절실폭풍이나앞서처럼 심리나패턴문제이기도하고 인간행동동기처럼 진화심리나 신경구조를넘지못하는데ㅡ넘을필요도없고ㅡ다분히기게적인측면이잇는상황에서 굳이인간성만강조하기도우습고 이자체도 신경안쓰고보릉욕구충족만을위해살아갓다면단지그럴뿌닌데 이걸연구하면그냥그런거고 이걸하건안하건 인과와구조적자유양측면존재하고이건시공간시작해인간생기고익숙화된특수성에서비롯되고지금그걸자각하고잇다

내가글쓰는인과도존재하고 이렇게조절모싸게느껴지고시공간과일단그런부분으로가서절대적인과로착각하나 폭풍우가가라앉고신경적으로조절가는ㅇ하고구조적자유측면나도이사ㅡ감정도잇다.이게사람 창조

이게맞는진리일상감ㅡ이일상감이란것도수만은것중에하나가아니고중심잡는거라고본다진리사실적으로이것도시공간내착각일수잇는데ㅡ자올때 느낄땐잘못느끼나 토미발달어닐때느일상에서깨어영확해질땐잘안다. 아는사람착각은 잘못이해한거고세상으르ㅡ이건오히러세상을잘이해ㅡ풀수잇는능럭이잇엇으면

이게현실감이고인간이구사하는현재를제대로집는내상태로서의진리ㅡ색즉시공관점이나타비교에선또다를수잇으나인간본질개미로보거나 개미행태를 그렇게 뭐 통찰하듯 그런식에 느낌

인간이어릴때동물성으로 먼저인식한풍광과추억에 감동 그게목표가되고ㅡ세상이 왜더럽나 인간이 왜짐승성을 가지나하는질문에 그럼인간은 왜착해야하는가하는대답 그냥우주가이렇게생기고 인식하고 익숙해지고 지금도자기행동을 모르고 인과휩쓸리며 착각하고 할수잇는일을하고 시공간내진화마저미비하니 당연한결과라는것이다.

일어나니일상성이나건물이 기준성을잡아주어다행이고 만약내가 생활없는 생각만하는벌레였다면 다착각하고 색즉시공하고살아갓을지도 모르는일이지 오래고립되 트랜스격고 그것도잘 모르며 도랍시고개닫는중들처럼ㅡ그걸그래만드니그런거지 도인도만들수잇다. 굳이 형식과독특생활방식을가져야하나쓸데없는

도란이렇게도뽑아내고존재하는것

내가인간이라서 가능했던것 종 이가잇고발달ㅡ그걸쓰고ㅡ이게알려지고안알려지고적으로볼수도잇으나가능성이나일상적해석도가능하고진리기준점으로볼때 이게맞다. 현실기준ㅡ상대성이론도경험칙세게의하위개념

사실 그런 엉망진창 상황에 대해서 지난 경험에서 못배우거나 성격이나 그런 전략적 행동으로 그 상황에서 못하는 인간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다. 다만 인간은 그런 상황들에 상대도 그런 구조로 행동패턴하고-인간이 아니면 무의미하듯이- 자신도 그런식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그런 의미로 익숙해졌을 뿐이지(다른 무의미한 것에 대해선 그냥 그렇게 무의미한 신호로 받아들임 돌같은-그것에 반응하면 극감수성이나 정신병자 분류)

어쩌면 인간이란 자체가 현재 있는 그대로 인식하듯이 그런 절대적인 존재일 수가 있긴 있으나 그것도 자기가 정신 또렷할때 그런걸 제대로 인식해서 가능한거지 사실은 그냥 엉망진창으로 진행되고 빅뱅이 일어나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 우주에서 인식하다가 자유가 나고 일말에-또 착각으로 그걸 인식하면서 그냥 허접하게 흘러온(허접한 그런 느낌을 인식한건 맞은) 그냥 그런 상태일는지도 모른다 현상태가 인간에게 유의미한 패턴으로 인지하고

현재인식하는 기준이 본질상 절대적이 아니라도 인간에겐 절대적이 되어야 한다-그래야 생전엔 잘 생존할 수 있고 누리고 충족할 수 있다. 있다라 그러건 있게된다 라고 그러건 실제 본질적으로 절대적인 의미는 없다 하더라도 인간실존에 절대적인 의미이므로-시간이 몇초더가건 실존상 무의미하다. 인과에 영향줘도 인간이 커트하면 되니까 그런식의 구조가 가능하다면 시공간 분배상 빅뱅진행이후 진행상:이런식 상대적기준:결국 안정화된 지구의 기준:빅뱅시라면 생각도 못함- 당연히 디테일한것도 중요하고 인간 구조가 전지전능하다면 그런식 소통하고 기억도 그랬을 것이므로 다분히 상대적이므로 이것이 유의미하다고 할 수 있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 그게 철학이고 길이고 도

그게 현실이고 기준점이고(진리의) 그런 식으로 사는게 좋다 거시계 원리가 다 지배하고(인간은 생각만 하는 벌레가 아니니까) 그게 인간에겐 적어도 불과 못사는 인생 생전에 전부다 깨달을 가치도 별로일 수준에 깨달아봤자 거시계가 지배-양자를 움직이는건 아님 그렇게 작용을 잘안함 거시수준에서 그정도로 발달하지 않고 그건 초능력

사실 그러던 말던 그런게 가능하게 그렇게 허접하게 발달한 세상 구조인데 뇌구조와 시공간의 관계-그안에서만의 착각일는지 몰라도 적어도 착각이라도 가능

어차피 다 남이고 그렇게 남을 인식하면서 심리로 돌아가는 그수준 평생 못깨어나는데-대다수 그 수준에서 다 이루어진다

이상주의는 이상주의일 뿐이고 한낱감정에 불과할 수도있다-그런 식 지복이라고 얼굴안보고 얼짱을 거절등 그정도 수준인간들 이런 것 조차도 그냥 인간의 그런거 그럼 "중심" 은 뭐냐고? 아무것도 없다 다만 생존과 -인과가 절대적이라하나- 사랑이다.

사실 인간입장에선 근시안의 감정이 제일 강렬하고 진실이니까 진실하다고 할 것이다-자기 뇌니까

그게 저주붙어서가 아니라 그런걸 사니까 성향대로 할뿐이다 그런식으로 그게 바로 개념이고 맞는거

인간에게 느끼는 감정 사실 그게 진리고 그렇게 그걸 위해서 살아야 한다 인간에겐 사실 그게 제일 중요

남들이 보기엔 그러는 거니까 애초에 그런 전략대로 파박 잘하는게 중요 디테일까지 봉테일이란 별명일정도로 강박 중요한 부분

24시간 매순간 그러고 경호하고 따라다닐 수 없으니 그런식으로 철저하게 그런 위험 요소나 그런걸 배격하고 확률을 낮추는 것이다. 그런 환경을 조성하여

겨우 그걸로 누리는 그런 행복조차 앗아가는 개벌레들 서로 오해 오히려 그게 참극 라포르가 낫고 서로가 서로를 지켜야만 하는 부당 쓰레기 인간 벌레들

어쩌면 물질에서 인간 정신이 구성되서 느끼고 그러는게 인간에겐 재앙 미움, 시기, 질투, 상처 등... 신의 실수

그런게 허용되는데 지옥이라고 없을까

모두가 인간 부당본능과 과거에 미비할 때 어쩌지 못하는 못했던 것과 운의 피해자-예수가 온 이후에도 현실로는 누구도 구원하지 못했다 사후구원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사후에는 중요하다고 구원했지만 이런 근시안과 생각도 맞는지 모르겠다만 수준 맞춰줘서

직관상은 다 죽은 후 어디론가 흔적도 이동할거 같은데 천국이나 사후세계등 그런 사진 등이미지나 생전이나 미화가 아니라 굳이 적지 않아도 신은 구원

근시안이긴 해도 옳은 감정이고 나는 그러나 타인은 동조못해서 어쨌건 동조시키는게 세계평화 답

비겁사주가 지가 그러는걸 모르듯 인간은 그렇게 심리대로 자유작동 작동하면서 그렇게 하는걸 근시안으로 느끼고 혼자 추억이니 그러면서 늙어가는 뭐 그런 구조의 소통-심리대로 하는 물질성도 있고 그런식 비합리성 상호모순적 존재 그렇게 심리상 작동하는걸 "진실" 로 느끼는 뭐 그러한 식의 존재 근시안적인 추억으로 등

어린이들의 세계가 있는 것 그런 부ㅜㅂㄴ 시공간으로 어쩌다 그렇게-그러나 인식가능케 하나님이 창조하셨다고 본다 우주도

시간과 공간은 가고-어쩌면 거꾸로 가는걸 그안에서 정방향으로 간다고 인식할 수도 있지만- 어쨌든 그걸 조절하여 뭐 에너지가 요동치건 어쩌건 과거 그런 진화의 실수로 (인간에게만 의미있는 방식이고 단지 이런걸 익숙하게 인식하고 여긴걸 수도 있으나) 한거까지 조심하면서 바꾸려 하고 그런 식으로 작동하는 구조부분이 존재하고 신이 부여한 자유라고 한다 어쩔 수 없이 인과나 시공간 제약받아도 그렇게 끈임없이 활동하는 에너지 마지막 부분 진화적인 실수 그리고 과거 어쩌지 못했던것-설령 인간을 그로기로 만들어도 그냥 파괴한거지 온전히 깨우치고 조종한건지:오히려 진화본능의 긍정면 살아있을 때가 자기 생존에 좋을 수 있는데 개차반으로 진행된 놔버린 현재세계 거기서 단지 물리적으로 피해입었을 뿐인데 다분히 그안에서의 인간에게 상대적인 좆같은 시츄에이션-그걸 한탄하고 바꾸려 하는 이성도 존재한다는게 함정:모든게 신의 뜻이다 시간도 이렇게 만들었다는게 신의 뜻 어떤 이유로 스스로도 시간에 묶였으나 마치 그안에서 이런구조로(시공간안에서) 창조력 발휘하는 개발자처럼 마치그런

사람 차별하는 택시기사 쓰레기 같은놈들 그런놈들 때문에 사회불신 조장-그런식으로 하는걸 뇌로 다른 심리 반응

역시 배신에는 배신으로 반응하니까 지가 아쉬워 손해보니까-첨에 얕보다가- 다시 들러붙어 협력한다. 그러니까 ''이새끼는 그냥 씹어도 될거같다.'' 하다가 그게 아닌거다 그래서 철렁하고 다시 들러붙은 것-아쉬운건 지니까

영구배신에는 영구배신으로 본보기를 보여줘야 그 후가 편하다.

어떤 아줌마가 식당 종업원인데 그러고 초라하게 뭐 그러고 손님한테 친절하고 순박하게 웃고 뭐 잘보이려는 듯이 뭐 그래서 그게 뭐 가다나 마음을 움직이는게 아니라 상당히 없어보이고 해서 말 다씹히고 우습게 보이는걸 봤다. 그런데 아마 그런식으로 얕잡아보는 것일 것- 인간 대다수가 그럴 것 그래서 그런 격이라든가 가오다시가 있고 나서 친절해야 한다는건 불변의 진리다.

사람은 빤히 보이는 짓을 해선 안된다, 마지막 패를 보여선 안된다 다 같은 말인데 문제는 그렇게 진짜 없어보이는데 진짜 없거나 하는 경우나 아니면 그러는데 뭐 뒷심없어서 꿀리는게 있어서 그러는 줄 알고 얕잡아 함부로 하는 쓰레기들인데 그러다 처 봉변당하면 꼬리내리겠지만 쓰레기들에 대해 불필요한 소모를 하지 말고 피차 그정도 수준인간들이 치고받고 살아가는데 역히 초월한 삶은 힘들기도 하다 보헤미안의.

아마 과거 그렇게 아줌마 함부로 보려하다가 그집 식당아들이 양아치라 그냥 쭈삣거리고 눈피하고 술이나 처먹던 그런 과거 그정도랄까. 다 그런 수준 속은 별다른 특출난 방법도 없고 깜냥과 꼴대로 처살다 사라지는 민초벌레들

굳이 웃음주고 싶다면 기본-골격은 쎈데 사진조작이나 그런식으로 처세하는게 좋다. 진짜 동물옷을 입어버리거나 진짜 바보같아보이면 게임끝

조폭영화정도까지도 허용-장군의아들:싸움은 잘하고 가다는 있는데 당구는 못친다든가 이런것도 약해보이는데 또 권력은 있는데 무식하다든가 그것도 그래서 사실 거의 개신인데 토끼귀한다든가 그정도가 나음

섹시하되 다주는걸로 보이진 말고 특별하나 이상해보이진 말라. 가다는 곧 목숨-더그런환경이 있다 유흥이나 뒷골목류:그거 간과하다 뒤지고 처맞고 당하는거 한두번 본게 아냐-싸움잘하면 뭐해 일단 얽히면 누구뒤질때까지 끝장보게되고 아예안싸우고 이기는게 절실 말하자면 손자병법이 맞다.

얼굴만믿고그러지말고처세종합적느낌이8할-"사이즈"라고하지 단편이상 니들이 생각하는 이상이다 감히 못건들게 첨에 꼴리는대로 얕봐도 공포들게-오히려 그런자신들에:이런 저도 모르는 공통심리로 왕따 결정

그렇게 그때 구사를 하고 시간은 가고 공간은 있는 상황에서 그렇게 인간의 특정한 점이 부각되어 얕잡아 보거나 혹은 끌리거나 그것이 쟁점되어 드라마에서 줄다리기 하거나 결국 인간 감정놀음인데 그걸로 결국 충족하고 살아가는 근시안들이고 또 인간두뇌발달의 한계라서 오히려 거기에 맞춰 살아주는게 행복할 것 대다수는-그리고 그걸 초월해서 알지만 요가수행자는 안되는 이유도 역시 그걸 바꾸기 힘들기 때문(불합리하게 '나' 로써 진화역사상 발달된 그 대가리를 말이다. 신이 계획하심으로 설계한 불합리한 뇌를)

일부러 과시해서 짓이겨 자길 돋보이게 하지말고 저절로 인사하고 굽신대게 만들면 오히려 그사람이 더 높아짐. 우러나서 굽신대게-좋아서 보상충족 삘로

저절로 이익이 걸리면 게임이론이 된다 그건 당연한 것 잠시 접고 전략화

연예인에비하면얼마나갖잔겟니좀겸손해야지 미래고나발이고짐까지그따구엿음 꿀리란게아니라 걍 어차피심리긴하나

근데 세뇌잘되고 할일없는 그런자들이 오히려 더 신실하게 '거듭난' 식으로 충실히 기도하고 살던데 그게 어떻게 구원의 조건이 되지? 아무리 세상 앞뒤가 엉망이라지만 근시안적으로도 모순

찌질성이 어떻게 구원의 조건이 되는가.

자기가돈넘마니받는거같아굽히고지랄하는데우습게보고 얕보는-내막도 모르고 근시안들

결국 다른 새끼들에게 처받은걸 나한테 풀었구만 더 죽여야지...용서못해 어차피 심리인거 더해버리고 가는게 인생 부당한 지금 사는 길 유리한 전투력을 갖아-결국 원하든 것

보통 감정노동자 병신들은 하나의 손님을 기억한다고 한다-용적 문제도 있고 곱씹으며 그 대상제한 심리상 또 띠꺼웠기에 저도 모르게 진화뇌의 장난 결국 심리 코미디인데 피차 쓰레기인데 미비한 상태에서 처맞는

까보면 쓰레기 세상인데 이성으로 행동안하ㅡ는게문제

어차피 뒤지면 뭐가 남건 뭔 상관이야 어차피 심리고 못느끼는데

잠실역, 신도림에서 아침에 지하철 타는 이목구비 또렷 예뻐보이는 얼핏 쓰레기들 거의 중소기업 다니더라 오후출근 강남스타일들은 성형외과 코디고 미친

사실 그런게 그런 성이 있다. 그렇게 뭐 가족과 '그때 그 애절한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그냥 식사하고 뭐 오손도손등' 나이들어 후회할 거라고(이런걸 인식하며 타인에게도 말할 수 있는 '인간입장의 자유' 이나 그땐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임장상으로도 그런 이유와 그런게 느껴지고 그걸 그냥 근시안으로 인식하고 그러는건지 단지 그런 상황을 경험칙적으로 익숙하게 인식하고 인문적으로 당연시화 해버린건지 이런것도 생각했었다가 풀리는) 그런식으로 느끼는건 가족의 좋은 부분이고 사실 깨어보면 이성적으론 누가되도 그랬을건데-두뇌 역학상- 또 다르게 생각하면 누가되진 않았고 이게 절대적 인과일 수도:어쨌건 얄궂은 인과와 그런거로 그런 불편함(도박미치건 뭐건) 그런 쓰레기들끼리도 가족이 되서 그런게 들은 뭐 그런식으로 해석 가능 vs느낌과 또 통합

마치 이걸 이성으로 용인하는건 진화심리적으로 더러우나 이성적과학적으로 안더러운건 "이건 안더러운거야" 하며 스스로 뇌를 설득시키는 것과 비슷한 일일까.

꼭 실수를 해봐야 안그러는 미비성의 구조이거나 또 그런식 구조기반 집객 유인후 관리 그런 수법들 다 구조기반 입장에서 해석-잘못구사도 있지만

근데 어쨌건 "이게 현실이니까" 여기서 최선을 하고 살아가는게 답이다. 그건 현실의 문제를 개선하지 말고 받아들이라는 것과 또 다르다.

그게 기본이구나 하는-그정도론 안통해서 아예 그간 익숙 그렇게 사는 종자들

하나님도 인간의 모형이시고 음악의 아름다움을 추구하시니까 인간의 이미지나 외모 보실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인간을 그렇게 만드신거고 인간도 못생겨도 그렇게 이미지 보듯 그런식으로 그리고 하나님도 성격적인 문제가 있으시고-인간이 신의 모형

그런거도 뜨겁다 하는 불쌍한 사람을

정보화 이전에 그런 계기로 박혀버린게 잘 못바꾸나 보다 머리가 좋아도 감정부분이라-마치 바람피듯

돈달랬더니 그런 쎈놈이라 미안한가

지난 과거는 얼마든지 미화할 수 있다. 미래를 잘 다루는게 중요하겠지 그런 노력으로-과거를 타임머신 타고 돌아가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때 노력을 최선으로 했으나 역부족 그런구조

과거, 현재, 미래도 인간이 나눈거긴하나-인간기준에서

지금정신이었다면 뭐 돌아가서 초등학교때 집을 나가 자취하면서 검정고시봐서 서울대 갔겠다-이미 성인은 그나마 제도화 환경이니- 하지만 그런게 어릴때 그렇게 행동하는 인간도 있는걸 봐서 개인역량의 문제부분도 있고 -물론 일반적인 발달단계는 아닌데 이조차도 사실은 그 개체의 문제라는 귀결을 증명하는 부분- 타임머신을 타고 절대적 시간을 되돌아가지 않아도 사실 그렇게 개인차원에서 해결되는걸로 보아(물론 인과도 작용해야 하지만) 구조적 문제이고 어쨌든 우여곡절끝에 그런 구조를 가져 -나이만 안처먹었다면 그때서 다시 시작할 수 있으나(원하는걸):그런 구조는 아니고 모든 문제는 '노화' 때문일 수 있다 개체차원의: 과거고 현재고 미래고 절대적 타임라인이나 시공간의 문제라기보단 그렇게 안에서 만들 수 있는 개체차원의 문제('인과' 가 작용해 착각하나 그런 '인과' 란 역시 과자부스러기 만큼상대적으로 시냅스 구축문제등 귀결 혹은 유전전수방법이나 가타카나 만약 인간이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역시 이것도 인과가 작용하나: 그런걸 양산하는 공장이 생긴후로 모두가 평준화 되는 문제가 되는 부분도 있고- 결국엔 그런 구조가 그려나가는 백지장 같은 곳이다 시공간은:진행도 있으나-어쩌면 구조화 되서 그런 환경이 구현되는 것에서 착각하는 것일 수가 있긴 하지만) 이고 그게 어떤 인과든 생긴 이후로는 그런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을 수 있다는 그런 부분-그러나 인간인 이상 뇌구조상 트라우마를 극복하기가 쉽지는 않은데(마치 이미 생긴 흉터 지우기 어렵듯) 그것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 다만 전략의 신만 믿을 뿐이다. 여호와는 나를 내버렸지만 전략의 신은 언제나 나를 구원해주었으니까...... 그때 신이 아니라 전략에 의존했다면 그런 개꼬라지를 안당했을 거인데 아주 나중에 후에 알게 된 문제 신앙을 버리자 전략이 보이고 세속지혜와 삼국지가 보인(그게 사실 세상 헤쳐가는덴 좋은거 같다 옳은길)

왜 성질날때 주냐 그런식으로 인간 자유행동 탓하는게 지난 과거 입장에선 불합리하나(그땐 그럴 수 밖에 없었으므로) 차후 행동개선에는 효과적이므로 그런 구조로 되어 있다.

자기들 불합리한 구조도 모르고 자기 정신이 절대성을 가진줄 알고 뭐 그런 개체로-사실 경험칙적으론 그게 "남자" 고 대찬거

꼬리표 붙이거나 경험칙적 미래환기 등 하는걸로 보아 그런게 구사가 가능한 부분-모든 구조등 다 내포한 그런 부분의 경험칙적인게 있다

그런 블로거 세공기술자인데 INTJ 나왔다고 - 물론 INTJ 라고 선천적으로 뭐 세부적인 동작이나 그런게 부족한게 아니라 아마도 후천적으로 추상에 집중하고 평소에 연구를 많이 해서 머리쪽을 써서 그런게 부족한 것이다. 만약 추상원리도 구체화한 운동이나 그런식 평소에 몸도 많이 쓴다면 그런식으로 하면 누구보다도 뛰어날 것- 그건 INTJ 형 운동선수들이 승승장구하는걸로 볼 수 있다. 집중 결여의 문제일 듯

인간은 그런 남을 잘 모르는 상황이거나 뭐 인과 나 그런 부분도 있으나 물질에선 헤엄치듯 자유구사 기능은 있다 그런식으로 많이 느끼는듯 경험칙도 그렇고 그렇게 현실에서 그게 확 느껴지고 인식하는 부분도 있고 된다 하여튼 그런식으로 그때 그느낌 처럼 -다만 지가 기능없고 모르고 뭐 그래서 기타등등 그런 이유로 안될 뿐이다.

아이돌은 드라마 안에서도 아이돌-마치 현실에서 그런 대가리 작은거 같이

결국 그수밖에 없나-유명해지게 퍼지게 하려면 인습적으로 하는 수 밖에 아니면 사장:그런게 지금은 최선 인간 별거 아닌거 그냥 그렇게하고 만족이라도 하려면 그러나 지금은 바빠서 더 중한게 있다 아까운 시간

순차에 따라 느낌이 다른건데 어때... 그게 원래 그러니 평생 가는 거지.......

인간은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는 존재다-현재와 그래서 나의 실수를 모두 인정하고 미래를 바꾸겠다 천국으로 이끌겠다 우리를...... 살아있는 동안만 평생 되갚겠다

자꾸 옆집년이 그래서 혼내주러 갔다가 친구가 된 사건-사람마다 다르다

자기 필생의 역사를 건 개발이 간단히 과학적으로 조작가능한 부분이라면? 그런게 종종 일어난다-엉터리로 랜덤으로 처흘러가는 이세상에선

비슷한거로 반만년 역사의 요가가 결국엔 두뇌구조를 이용한 최면술에 불과하단것-입지가 작은

또 축구를 유치하다고 하는 애들이 많은데 어릴때 보자면 반에서 일진 새끼가 축구에 별 흥미를 못느끼고 반애들이 다 축구보고 지랄 응원이나 욕하고 빠져있는데 일진새끼는 지네끼리 나가서 담배피고 체육시간에 어울려 축구도 안하고 그러고 놀고 있었다 춤이나 추고 그런데 반면에 끝나기만 하면 축구하고 아예 축구부나 아니면 축구 좋아하는 일진도 있고 반면에 복싱이나 검도만 하는 일진도 있고 하기 나름인듯 장단점이 있는데 장점만 취한 케이스

일진들이 방과후에 노래방 처다니고 홍대다니고 술처먹는건 많이 접했어도 축구한다는건 별로 못봐서 농구나 - 격투기 도장다니거나 그런건 봤는데 주어진거, 뜨뜨 미지근한거 대중성 그런거 그닥 안하는 놈들이라-그중에 일부 상위나 과시가능하고 그런거는 많이 해도 평균적으로 싸움은 잘하는거 같으나 운동잘하는 일진은 아닐 수 있다. 체육시간에 담배나 처피고 하면서

어떤 사람이 실제로 여행 갔다가 어릴 적 인연을 만나서 결혼했다고 한다. "운명" 운운하지만 운이라지만 사실 과학적으로 보자면 그사람이 그나마 사람을 알고 인간생태적으로 거기에 놀러가고-심리상 가을이나 봄에 많이 마음이 뒤숭숭해 (인간 행동상 있을법한 작동과 확률-인간은 그런데서 평생 잘 못벗어나나 스스로 자각을 못할뿐 그러나 위험요소 걸리면 불운 아니면 행운이라고 상대적 해석 아무것도 모르니 그러지 미리 알면 그냥 허들 경기인 인생 산행을 하고 그러면서 뇌구조상 추억이나 기쁨을주고 도파민을 주며 가질수 있겠단 생각으로 사랑이 일어나 인간에게 유의미한 의미의 ''결혼'' 을 한 것인데 말하자면 성형해서 대우가 달라진다고 "다른 세상을 살고 있다." 느니 "인생이 달라졌다." 느니 하는 것과 같다-세상은 언제나 비슷했으나 적어도 자기가 가는데서 거기의 인간의 다른 면들이 나타나니 다르게 느끼는걸 단지 자기 임장에서 그렇게 느끼는 것이다. 그걸 굳이 동양철학적으로 해석했다면 과학의 힘으로 "운" 을 바꾼 것이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꿈을 꾸는 것 같다.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 는 식으로 뒤숭숭하게 묶어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는 인간대가리가 합리화 하지만 사실 그것도 물리법칙, 심리법칙등 다 과학으로 연결된 일이다 까보면-그래서 그런 부분이 중요하고

왕따사건도 원래 지네와 비슷하게 그정도로 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인간은 원래 지네와 비슷하게 업신여김

또 그렇게 지네 뒷담이나 험담이 그렇게 강제력이 된다는게 마치 학벌로 짓누르듯 교묘한 속임 쾌감하나 아예 그런게 안통하고 오히려 지네가 임장상 눈치보고 맞을까봐 피해야 되는 자가 오면 나타나면 학창시절 일진에 당하고 치인 악몽이 되살아나 싸늘해지고 애써 회피하려는 행동을 보이는 부분을 알았다.

인간적인 관점만드는것도 경험에 철학성과 인간 이상적인 부분만 극대화 시키는 그런 인간사회노하우이나 그렇게 살아야 행복하기에 적어도 생전엔 그렇게 사는게 낫다고

점점 발전하는 인생과 그런역량

아마도 사주를 떠나서 그런식에 사람고깝게 써먹고 교묘한 쾌락권력욕 그런거 때문에 인간들이 재수없어 본능으로 행동도 그렇고 얼굴기색도 안들어주는듯-어떤 자

오기전에 구사 가능한 뭐 그런 부분이 존재하니까 분명

추상적 자리를 인지하지 못한 댓가는 건달은 범죄자, 창녀는 인간 쓰레기면만 본다고 약자에게 가해지는 쓰레기 평생동안-인간은 거기서 거긴데 그런면만

지네는 완전 신처럼 떠받들던데 나는 약점 다아니까 그렇게 여유있게 공격할 수가 있다-얼짱이란 것들의... 중딩하나하나 지랄하면 어쩔건데 ㅋㅋ 이미지도 이김 끽해야 피팅 ceo 는 무슨 ㅋㅋ 옷장사지 -지네기질에선 신이겠지만(지네 개냄새 정체성) 개냄새 밖에 안남... 씨발 꼭두각시들 뭘처입든. 아무옷이나 처입지 말고 컨셉질이나 하지 지네 갖잔지도 않은거 그게 냄새가 나고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나 오히려 좆같으니 인정한다 씨발 ㅋㅋ 뭔지네 권위를 인정하래 개냄새들아 ㅋㅋㅋ 딱 고정도 시야 해봤자 길에선 그냥 멸치 소두들 붙어처먹고 피팅에 시급처받고 홍대나 다니는 딱 고사이즈구만 ㅋㅋ 낭만 좋아하네 씨발 평생 그래 살아라 단칸방에서 별갖잔은 것들이 삶을 파괴하네-미친 해봤자 자기 유전자 유명해져서 솎은 개떼들이... 사람마다 느낌이란게 있는건데 성괴들이-인간세상 차별의 피해자이기 이전에 세상이상하게 분위기 만드는 상품성의:과거 같았으면 그냥 조용한 개냄새 나는 짱박힌 막내정도로 여겨졌을건데

어디나 쓰레기들이 있고 다만 그들이 잘생겼을 뿐이다 다른 단점이나 혜택이 있든지

지정신이긴 한데 현실물리는 어떨지 모른다

어떤 바이러스든 그런데 그게 에이즈면 치명적이듯 상대적

왜 누구는 그때 아나 -타임라인상- 그것에 집착않고 언제든 기능만 있으면 알게 되있고, 죄를 깨닫는 것도 그러냐고? 인간입장에 "죄" 도 결국에 신경전달 물질이지만 신에게 신이 규정한 의미나 추상적인 영역은 따로 있듯이? 그건 그냥 그런 것이다. 엉망진창으로 우주가 앞뒤 석갈려 진행이 되어 왔듯이 그런데서 그냥 발생하는 문제 다만 개인의 차이가 익숙해졌을 뿐이고, 그런 불공평과 우연성을 마치 불공평한 진화심리를 받아들였듯이 적응하였을 따름이다 인간의 인식이.

그와중에도 유일하게 집착할건 저녁의 간장 그 순간

그걸 살리기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겠다 클럽이고 나발이고

아직도 80년대의 정신으로 사는 자가 있듯 제각각 결국 생전에 자기 충족하는 문제일는지도 모르지만

진화심리 쓰레기 속에 인간다움을 길러가려는-인과폭풍의 그속에서 인간기준의 중심으로 그나마 사람답게 피해안주고 살려는 기조도 마찬가지고

"되는게 없어" 하는 것도 결국 진화심리적인 신호중에 하나에 불과하고

자기가 잘하면 되는 문제이긴 허나 그게 애초에 사주로 약간 정해진 부분도 있고 인간에게의 신호에 불과하다 할 수 있지만 인간에겐 생존적으로 중요하고 그런들 문제

어쩌면 못배워처먹고 본능대로만 하려는 양아치들이 불공평함과 차별이 심한건 당연한 이치가 아닐까

생존하려고 독해지다가 해쳐서 지혼자 감정반응인 부분도 있고-양아치들은 괴롭히면서 희열

그냥 있는 그대로 그런 모습들이다

전략은 맞는데 그 전략대로 안하고 본능의 감정욕구나 그런식으로 쭉가서 실패하는 그런 일들이 가끔 있다 그건 일고의 여지도 없이 그런 냉혹한 심리적 오류(자기 주관은 그러나 무배려의 두뇌들)- 반대로 감정대로 가서 공감하여 작팟되는 그런 일도 물론 있고

사실 크게 보면 지켜줄걸 지켜줘야 하는 고릴라들에 대한 문제에 지나지 않는데 근시안에들 사로잡혀 사는

모두가 뇌충격받아 처오그라든 상태로 당대를 지내야함 갖은 불행을 다 안겨주어

재능있는데 약하고 아부하는듯 하면 질투를 산다 쎄고 강해야 질투안삼 과거 컴퓨터 입상 질투하여(공부도 못하는데) 집단 괴롭힘으로 번짐 반면에 일진은 그런식 상타도 일반인이면 저새끼뭐야 그럴거 그 쎈 포스에 아무도 말못하고 오히려 알아보기 까지 한-원리는 알지만 지가 일진이 못되니까 그러는거 아닐런지

그때까지 대안이 최선이 아니라는 것-남들하듯이 하지만 그래서 망하는 : 그런 룰에선 지네 핸디캡으로 떨어진다는 것도 이해못하고

대다수는 겪어서 깨닫고 겪어도 잘모르는 일이 많다

비겁사주들이 회사승진 자체에서 희열을 많이 느끼는듯-남무시 짓밟고 등 성공못하면 그런식 환경을 만들므로 그런 새끼들 피함

단지 자기조절 실패가 자유상실의 이유였을까

측은지심가지고 자위하는 용서를 해도 결국 뇌심부가 만족을 못한다면 그만 아닐까-그래서 당연히 복수할 수 있으면 하는 것 자길안해치고 시간낭비안하면

인간관게종자들에게서일어나는불필요한꼬임들,사실불필요한 것이다 없어도 그만인 진화의 시행착오들

늙어서야 깨닫는건데 억울해서 못살겠다 지금 깨달아야지-어차피 인간 상대적인 문제나 풍족한데 중요 그냥 그런 모습들 그게 인간

정신차려보니 모든걸 망쳐놓고 있었다 주의해야지

학창시절 괴롭히던 다수가 택시기사 한다고 보면 된다. 아니면 적당히 처사는 공무원이나 - 지깜냥에 결혼생활도 파탄 석가가 그랬듯 원한을 품는건 불덩이를 쥐는거라고 자기를 데인다 그런식

방송보고 그지랄 하는 것들은 찌질이 수준이 아니라 찌꺼기

현재로썬 인과도 구조적으로 그런 일말에 소인을 제거하는 그런식으로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예를 들어 매운걸 안처먹고 금지하면('평생' 이란 불과 수천일의 시간동안) 위병 안날 것 그런식

타이밍 부분도 있지만 구조적으로 다루는게 최선

그건 인과가 아니라 자기 실수다. 그런 부분이 있다. 구조상

소주를 다섯병이고 열병이고 마실 수는 있다. 그러나 그 후가 문제다 몸이 신경생리 구조상 안받아 기절하거나 토하고 그안에 무슨 일이 생긴다. 어쩌면 인과도 그런걸지 모른다-결심은 하고 뜻은 세우고 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 후에 생리적으로 견디질 못해 도태된다 그런식 직업도 마찬가지 그래서 그런 형질대로 편성이 되는듯 결국엔

힘이 없어져 자기한테 뒤지고 돌아올까 생각해서 인지 아니면 그래서 진아가 나오는지 선천이 나오는지 깊이 생각하며 그런 (지식도 알고) 심각성을 알든지 등 그런식으로-같이 있을땐 경쟁심과 자기보호심에 독해지고 싸이코패스가 되는데- 나오는 성향이 되서 그렇게 생각해주고 보살펴주겠다 나오는데:과거 당했긴 한데 그런 심각성으로 일단 낫고 봐야 하므로 마음이 있어도 깨닫기도 하지만 상황이 촉발하기도 한다 춥거나 아니면 그런 혼자 사색성향등-그새끼가 과거 뒤집어 놓은건 사실이나 (어릴때) 그후에 다시 그랬으나

어쩌면 그런 분노는 두번다시 그런일을 안만드려 그런 무기사용등 공포에 그런식으로 자기보호 반응으로 감정나서 그런 반복이 현실이 되버린 것이다 마음속에 반복이 실현

짐승새끼도 나도 마음을 열지못했던건 과거 당했던 기억 때문이고 우스워 보이는 약점으로 그렇게 짓이겼기 때문이고 이미 마음의 상처는 난도질 당해 복구 불능이기 때문 그리고 뭐 열필요도 없었고 그냥 먹잇감이나 그정도 관계여서 이미지 좋아진 후에나 그렇게 된거지 그댓가를 처받은거긴 하지만

가끔 날 해쳤던 양아치 본성이 나오니까 스트레스 받다가

그새끼가 남자의 가다를 작살내놨기 때문에-겉보기만 지랄하고(주먹만 "남자" 로 인정하면서) 보이는 대로 해서 지대가리에 지가 처박은거지 짐승원시유전자 도태될

모든건 인간성과 짐승성이 공존하는데서 오는 파국 인간적으론 그러나 패지말아야 하나 짐승에 가까운 쓰레기들 패고 단순심리로 평생 다루어야 살아남는 그런식-교화된자건 아니건 여전히 뿌리박혀 진화역사상 신의 장난을 인간이 떠 앉다

사실 여호와도 자식교육 실패자-그걸 사람에게 다 떠넘긴 책임전가 이상성격자

"왜 그때 인과에는 생각못했나"

"언제든 생각할 수 있었다 상식이지"

그런 인과, 시간과 구조와의 관계

현대 권력이란게 다 까고 시작해서 별로 재미가 없다-권력이란게 숨기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하긴 요즘엔 다까려고 집요하게 굴어서 일단 까고 인정하고 시작하는게 맞는 부분 같지만 시대가 변해서 정보화등

권력의 중심에 있다고 하지만 사실 애들이 국회의원들이 TV에 나와서 그러는거보고 "잘난척한다." 고 재수없다고 그냥 동네아저씨 같다고 하면서 그렇게 나이든 사람이 보기에는 허심탄회하게 그렇게 호감있게 그나이대 나름대로 그렇게 하고 하는데-처세가:또 처세오래해서 많이해서 그렇게 자연스럽고 뭐 강하고 빈틈이 그냥 없고 잘들하는데-아마 그런 예능에 익숙해진자들과 그런 정책이니 뭐니 그런쪽과 좀 인식들이 달라서 그런 것이다-물론 젊은애들 친구빨로 선동도 하긴하나 그래서 아마 십대들이 대통령을 뽑으면 다른 애가 나올듯:마음을 사는 요소나 그런게 다 다른데

한가지 특이한거 발견-빅맨이라는 자들이 다 말랐다 아마도 먹는걸 독식할까 우려로 그런자를 뽑고 또 처세로 자긴 안먹는다는걸 알려주려고 그럴 수도(음식탐욕 없다고)-일부러 처세로 신망관리

그런 얕보이고 깔보여 폭발하는 그런건 맞다-과거 그런 식으로 처당하고 멱살잡혀 처맞은 트라우마 거기다가 그게 가족에 당사자라면 그런 기색만 있어도 남은 그냥 넘어갈거 다른자는 그럴거 반드시 죽이겠다고 자기보호 과민이 되는건 맞고 그런건 당연하다. 원인제공자가 잘못한 것인데 "가족" 갖잔은 "가족" 이랍시고-그 벌레새끼가 과거 인정하지 않겠다 했는데 날 토막내고 죽이는 상상에:사회 스트레스를 내게 책임을 돌려 전가해 뒤집어 씌운- 불합리함으로 뭉친 개새끼 지금도 보니까 화나는거고 잠못잔 상태에서 취중진담처럼 본질적 감정이 나오는거다-술먹었으면 죽였을듯 술먹고 원한 터지는 그런식이다. 좋은 감정이었다면 좋게 대했을 걸 다치건 말건 죽어버리라는 식으로-그전까진 잘해줘야지 그 피해상태로 그러다가-그렇게 얕보이고 깔보는 기색에 그렇게 해버리고 진짜 불구되고 죽으라고 그렇게 되는건 어쩌면 인간 진화역사의 산물인데 마귀탓으로 돌리니 계속 개선은 못하고 쳇바퀴다-가족에도 재앙이 날 수 있다. "남보다도 못한" 가족이라는게 괜히 생긴게 아님-인간 진화역사와 본성은 결코 상식적인게 아니다. 다만 심리전이 필요할 따름-뭐든 짐승에 대한 승리는 그거다:모든 스트레스의 원천. 그새끼. 그런 토막반응 신경질 자기보호 과민하게 처만든 개자식 그런 것고 얽혀서.........(끝까지 기어올라서) 자길 건들이지 말라고 일부러 약해질때나 보호하지 못한다 생각들때(스케쥴이고 건강이고) 칼을 갖고 안정을 하거나 소리를 지르고 남자다운걸 보여줘서 함부로 못보게-여자나 뭐 갖잔게 보면 과거처럼 멱살잡고 패고 거스르는 짐승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발전하고 뭐고 끝까지 기어오르는 개새끼라는걸 알기에 토막내서 물리적으로 병신만들정도로 다루어야 하는 개새끼라는걸 잘알아서 씨발새끼 카악퉷 그러게 왜 건들이긴 건들여 파블로프 조건반사처럼 끝나지 않는게 임 빨리 사고나서 갈려뒤지라고-상처만 보면 빨리 나으라 하겠으나(뭐 범죄사실과) 그런 생각밖에 안든다 그게 자기보호이고, 아무리 뭐 이해하고 용서하라 어쩐다 하지만 그런다고 안처당하는건 아니고 신개새끼가 방치하고 버렸을때 과학만이 날 도와줬으므로 그렇게 스스로 해결하고 해나가는 진화심리 해쳐가는 뭐 그런식이다 결국 그런 문제인데 다만 참을 뿐인데 진짜로 폭발하고 나오려 하나 다만 술책으로 해결할 따름이다 뭐 나아서는 아닌데 진짜 씨발

왜 먼저 건드려놔서 악감정을 품게 만들어- 그리고 약하면 개좆되니까 그러고 강해보여야 하고 피곤한 그런 개종자건 뭐건 일반벌레 인간 모두가 그런 뇌회로가 있어서 운동쪽은 더심하고

또 사실 그냥 나에게 한게 그랬으면 같이 해버리면 되는거 아닌가 갈구고-그걸 주먹으로 굴복시키려 했던 트라우마- 더 고깝게 보고 기분나쁘게 하는 식으로 벌레새끼 왜 그런 좆씹벌레와 얽혀서

또 그걸 자기 보호한답시고 무기까놓고 하면 나중에 보복들어오고 짐승새끼 딜레마네 딜레마 겉으로는 여러 심리책략으로 얽어매야 하고 돌아버리겠네 빼도박도 못할 꼬인 새끼 죽어버려라 카악퉷

제압을 해야 좀 편하게 살수있어서 개새끼

원래 돌려서 하는게 아니야 그렇게 제대로 하고 직각으로 하는거지 그래야 남자답고 깡있다그러는거고 그걸로 굴복시키는거다 그거도 신호로-안되면 못하는거고 그게 방법

빼도박도못하게 풀어지지도 못하게 만든 뭐 그런식인 것이다

영구적 손상이 아니라 두려운것 일수도-다죽어야 그런건데 그건 내본능이라 어쩔 수 없다 자기보호따른

진화심리고 뇌구조고 과학도 모르고 계속 개독 헛짓 염불외우는 갖잔아 죽겄네 사태 다망치고 카악퉷- 병신좆어미

심리로 빼도박도 못하니까 그러는 것이다-괜히 귀신들렸다니 정신병자 만들지말고-진화심리건 뇌심리건 그걸로 지금 제압하고 버티고 있고 그걸 내가 알고 있으니 아유 쓰레기 새끼 씨발 카악퉤 목적만 이루면 그만이긴 하나 돌겠네 씨발

밖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런 원수가 없지 씨발

그새낀 모르고 나는 알고 또 알려주면 신앙버리고 좆되고 공격하고 그냥 그런 상태 감정만 남아 짐승도살하는 수밖에

그냥 징그러운 쓰레기들로 밖에 안보인다 작동체 편인등등 저능-안얽히면 좋을

그런 사주 조합을 또 고르는 자유

인간이 그렇게 생겨서 그렇게 인간에게 의미있는거 유의미하게 작동하고 그런 사건-그런거만 인식하여 패턴적 인식하고 그런정보만 다루어 그렇게 인간답고 뭐 그렇게 보이는거지 사실은 사주대로 가는거 착각하는거 아닐까 그걸 익숙한대로 그런식 단지 인간행동이고 유의미한 패턴 그걸로 인식해서 말이다 -결국은 다시말해서 인간이 그렇게 생겨서 그런 느낌으로 인식하고 구조대로 '의미있는' 행동을 할 뿐인데(만약 의미없는 행동을 한다면 의미없게 인식하겠으나 '인간구조' 상 보통 그런식 행동을 안함) 그걸 익숙하게 인간의 뇌로 인식해서 "인간행동" "인간다움" 인식할 뿐이지 사실은 그냥 사주대로 돌아가는걸 인지하고 다루는-인과도 있고 자유부분도 발생했으나(백지 시공간에)- 그런거 아니냐는 거지 그러나 일단 철학적 결론은 '아니다' 자유가 있긴하다는 것이다-인과가 작용하고 누가 말한게 떠오르고 해도 그런 허접성의 3차원 자유발휘구사 가능한 그런공간-다만 그간 지난것 되돌리지 못해서 착각하고 잘못인식할 따름

죄를 다 적어서 그렇지 누군가의 죄를 까발리면(아무나 정하고 찍어서) 아마 무한할 것

인간이 인식하는 의미가 절대적일 수도 있고-또 그렇게 그런 계기나 인과도 있으면서 자유구사하는 그런 구조일수도 그냥 그런 있는 그대로

사실은 술수가 승리한다 그러나 허약할때 그걸 인식못하는 것이고 그런식 결국 물리적으론 뒤지는 것 그게 법칙

인간은 이런 기능도 있다- 그렇게 자기 리프레싱 시켜 영향안받고 그런 그게 구조체 "힘" 과 "자유" 의 특성-3차원 우주안에선 유의미인-1초전 하건 1초후 하건 무의미할 수 있다 어떨땐 .명제

사실은 누가 되든 상관없는 문제도 있고-구조상 충족할 뿐이지- 또 그런식으로 누가되든 상관없다 하는 것 자체가 아니면 그런식에 지금깨닫고 그런 "인과" 에 사실 앞서말한 그런 비밀이 숨어있는지도 모른다-그러나 아직까진 자유성도 있다고 그걸 활용가능하다고 잠정 결론

추억"을 기억하며-사실 이게 제일 중요한 부분:인간에겐 전부 추구할 전부 좀맨정신으로-무릇 자기 마음을 지켜야 하거늘 자유성 존재 이미그랬어도 수정가능 구조상

가끔씩 그런 현재 지금 이타이밍에 이걸하는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딱 맞아떨어지는게 그런 느낌받는게 그걸 인식하는 부분이 발동한 것인가-"운명" 을- 그게 그냥 구조대비 대사로 나타나는 부분일까 인간이착각해서 '나' 란 개체를 형성,발달시킨게 아니라 그런 구조가 현재같은 체제로 중심잡게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면 '자유' 도 성립하고 이것도 유의미- 그냥 현재 허접하고 구사가능한 일상과 그런 상태, 그 자체에 비밀이 있는듯

또 이런걸 인식하는게 지속하려는 것과 깨닫는 것 자체가 '자유' 성이있으나 인과에 의하고 전적인 인과는 아닌 그런 상태-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하고 지속할 수 있다 착각이나 인과 찌질 그런 느낌 찌꺼기 배제하고.....떨쳐내고 잡

지금도 그런느낌-착각 만은 아닐것

계속 느낌받는데 도파민과활성으로 그런부분 깨어나고 아마 그런 위협이나 위험,재난 등 인식이나 정보에 그렇게 작동하는듯-어쩌면 착각으로 진화한거나 시행착오 플러스 그러나 알고보니 그런 '기준' 중심 있었다고 그렇게 안정화하여 발달할 뭐 그런 건덕지나 구조적이유있었다는그런거 아닐까 이건 초월의식이 인지하고

이런걸 인식하면서 그런 인과나 그런 부분도 물론 존재하지만 또 그렇게 해야한다거나 이미형성된 구조란 인과나 깨닫기전에 잘못나오는거나 못바꾸는 등등 그런게 있어도 이걸 바꿀 수 있고 다르게할 수 있는자유도 있으나 못깨달으면 형성, 이미 주어진거로 하는 수밖에 없고 깨달으면 물질도 조작가능하다는 점에서 일관된 절대성이 없고 허접성이 있지만-일본어 억양은 경상도, 전라도 억양은 중국 억양이라는걸 발견하는 문제와 달리

또 만인은 평등하다 그런식 그런 새끼도 인권이 있다 그런식으로 권력 주는 문제도 다른관점에서 인문적으로 다른 문제

그걸 그런 문제로 만들어버리니 결국 뇌인식과 원래 있던 감정뇌 충돌부분을 화해시키는 일에 불과할지 모르나-인조적융합시켜 죽을때까지 꿈에서도 '진실' 로 믿게끔 스며들게 가능 혹은 아닌 신호는 분별-반대도 있고 진리도 거짓으로:나중에 뇌살아나면 깨달으나 안타까운지아닌지 대다수는 술로 뇌녹아 오히려 못깨달음...-그러나 불합리한 개새끼 뇌대가리에 불과하단 사실이므로 그런 개새끼 대가리 죽여버리면 그만인 그런 문제인 부분도 존재:하필이면 그때 감각적으로 인식하여 그런...... 벌레새끼 카악퉤

인간이 인식하는 부분이 절대적인 것이냐고 그렇게 소통하고 사람다운-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처세잘못-예수도 게임이론 문제를 인과속에 다룬적이 있는데 당시 두뇌상 틀린 것 그럼 패배

자기목숨이 오가는데 감상주의로 버티는 어리석음-인생한번뿐이란 특수 딜레마 상황 아님 원래 부터 형성된 물질적 취약과의 충돌

그렇게 사회적인 매력과 관계에선 다들 그렇게 쎄보이고 뭐 대인매력 뭉쳐서 밥처먹고 있어보이고 화기애애 돈독유대에 체면이니 자존심하나로 뭐 그렇게 민감하게 손상안되게 밥값다내고 엄청 민감한데 그런 자리에서 그렇게 처먹던 것들이 개인이 되고 혼자가 되고 주관적이 되는 것을 보니까 역시 쓰레기고 개좆도 아닌 뭐그런 하잘것없는 인간에 처뒤지고 양아치에게 위협받고 가래침이나 처맞는 혼자 식당가면 무시당하는 "비호감" 으로 전락- 마치 그런 사회적인 속에서도 '지깟게 뭔 상사야...' 그러면서도 밥얻어처먹고 알랑끼고 그러며 그런식 상사심취거나 자존심세우려는게 때론 짠하게 불쌍해보이는 인간적 감정나고 혹은 비호감놈이 지도 사람이라고 친구끼리 돌아가며 처낸다(사실 사적으론 친구도 될 수 없는 자인데 그런 일 때문에 상대하는건데) 할때 지도 돈내고 인정받고 대우받는다 그런 차원에서 뭐 말할때 비슷한 감정이들기도 하고, 어떤 경우가 특히 그러냐면 그런 아예 비호감이라 개취급받을 그정도 이미지인데 업무적으론 상사라고 돈쓰고 할 때 불쌍하거나(그러나 다들 숨기고 밥먹을때는 상사 길에서 상사아닌거로 만나거나 집에오면 가래뱉음), 혹은 아무리 사줘도 그렇게 극찌질이 마저도 등돌려서 아예 안사는 ... 그런경우가 아마 대다수고 그렇게 사줘서 보답하는 경우는 아마 긍정적이고 이성적이고 건강한 사람다운게 살아있는 구성원의 회사들에서(그나마 인간의 순수함이 남아있는) 그럴 것이고, 나머지 80% 의 회사는 "부하"(이런말 자체에 반감가지는 일도 많다. "내가 지 부하야 좆같은게" 너 같은 새끼는 사석에선 말도 못걸어... 그런식으로 뒷담하던 여직원도 있고 여직원 다리 훔쳐보고 돈각자내고 아니면 그냥 강제로 월급빌미 같이 먹자는 식으로 그러는 경우가 많을 듯. 비인간적이고 또 건조한 경우가 대다수이고 식사자리 그리 화기애애한 경우 적고 특히 각자내고 뭐 그런 뭣도 아닌 건조한 비호감 무미건조 시츄에이션 만들어내는 경우가 대다수...-추억도 뭣도 아닌- 분위기 잘 못만들어 서로 비상생적인..... 근데 일부 "사회적 관계" 를 잘 만드는 그런 경우에서도-그것도 그들만의 신기루이고 자기 착각이나:길거리에선 먹잇감 몸사리는- 그런 구성원들이 사적인 자리에서 낄수가 있느냐. 그건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다. 보통 일반적으로 그런 제도나 법이 없는 곳에선 그런식으로 관계를 안맺는데 당장 외모로 거절당하거나 니가 선배야 이런식으로 단지 외모로 배척당하거나 사주고 단톡하고 쌩까거나 호구라고 비아냥 대거나 그냥 꼴리는대로 이합집산 그런식으로 주관적인-마치 악플과 같은- 그런 대가리들 기준으로<마치 남자친구 고르듯 그런 영역:인간의 진짜 본심 다크바운드리 무의식영역:직장 상사에게 밥얻어먹기위해 같이 먹어도 실제로 사적으로나 페북은 잘생긴놈으로 도배하고 악플달며 온갖 비열한 소리 찍찍해대는 식 또 사회적인 관계이면에 그런 성적으로만 들어가는 그런 부분과-남자들은 대다수가 다야동보고 희롱하고 부하여직원 강간상상로망에 헐떡대며 밥먹을땐 아닌척 인간적인척-그땐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야 기형성된거나 그런 목적,효율상 업무적으로나 사적으로나 정상적 관계를 맺기에 누구나 그럴 수 밖에 없는 것 그러나 혼자 되면 달라진다 대다수가> 그런 본심이나 주관영역에서 거의 친구한명도 없을 인간들이 사실은 밥먹을때나 회사에서 과시하고 할 따름이다... 그런 면을 나는 너무 잘알고 있기에 언제나 뒷골목이나 집에 가는길, 또는 사적으로 맺는 관계나 유흥가에 집중한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이 반대로 제일 많이 밥먹고 노는데가 그런데고) 거기선 도태되고 온갖 주관적 '본심' 욕망이 그득한 그런 소용돌이의 밤...-그리고 이런 식으로 형성되었지만 좀 아이러니컬하게 그런 룰을 못받아들이고 그냥 솔직하게 애초에 주관적으로 나가 버리거나 솔직함운운하며 아니면 단체 식사말고 작업위주로 하려한다거나 그런 애들에게 싸늘하게 비호감으로 배척하려하나-단, 비매력일 때- 사실은 자기들이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있다.속은 그래서 회사 퇴사하면 직장 상사 전화번호부터 차단하는 것이다.(물론 애증이 얽혔겠지만) 더이상 만날일 없으니까 그리고 자기 생각해주는 것도 그러나 밥사주던 인간이 생각나기도 할 것. 당장 그런 애들은 클럽문앞에서도 입뺀될텐데 -그게 중심이 아니라 편협하다 할수도 있겠지만- 그건 사실 그런 낮의 제도권의 인간관계와 그 뒤의 실상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단면아닐까. 낮의 점심식사의 황제가 밤에 외톨이라는건 '동료' 와 '친구' 를 구분하며 관계맺고- 실제로 그런 학생을 알고 있는데 낮에 학교에선 그렇게 선배랍시고 쏘다가(이것도 기본이상 이미지가 되야 그때부터 돌아감-인간관계가 될 조건:그게 안되면 다들 싸늘하게 말씹고 인사도 안받는 식으로 배척하여-외모 골격은 괜찮은데 단지 여자가 머리 짧게하고 레즈삘 난다고 그런 일 당한 여자애도 있음 그냥 지네 꼴리는대로 ''비호감''- 눈치주고 해서 거의가 떠나고 못낀다-애초에 그들 그룹분위기봐서 말잘안걸고) 다크 바운드리에 걸리는 부분이 있어 정작 클럽갈때나 다 빼고 자기들끼리 놀때는 다 뺀다. 공식적인 생일은 가끔 부르지만-얻어처먹으면 좋아하듯 당연히 그렇게 반응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이고 그게 인간돌아가는 조건조작 반응의 실체 인간의 현주소.

아마 밥사주는 선배보다 추근덕대고 성희롱하는 직원이 더 많을테니 그게 현실.......-비이상적인

반대로 가면 아예 비도덕적으로 기만만 하거나 아예 후배들 돈만 뜯고 그러는데가 있다 싸이코패스나 범죄계나 양아치들... 룰을 파괴하는게 주목적인: 사실 밥쏘고 건강하게 제도지켜가는 구성원들보고 먹잇감 같다고 느끼거나 개인, 주관적으론 '좆도 아닌게...' 할 수 있지만 (특히 양아치들이나 20대 추구 기준으로 보기에-일안하는) 오히려 양아치계보단 룰이 살아있고 많이 건강한듯-두개를 다 겪어본 나로서는

양아치는 싸이코패스들이 많고 그런걸 추구해서 보통은 외모만으로 왕따하거나 트집잡아 한가지 이유만으로 인간을 반죽음시키고 희열느끼며 주고받는 것도 일정치 않거나 갈취수준으로 후배를 다룬다. -인간 일반도 못받아들이는걸 파괴:그래서 양아치고 만약 그렇게 살았다면 정상적으로 학교다녔겠지 적응하고-그런 부분

양아치는 개로 보고 양아치로 처세하는게 정석이다-양아치에 대해 처세하는 법이 또 따로 있음(일반으로는 뇌를 잘이해못함)... 기술:뭐라 그러건 지네 유전자 팔자지 뭐

물론 언제나 그런건 아닐 수 있으나-양아치마다 거쳐온것도 다르고 사주도 다르고 그래서

그러나 그쪽 문화나 형성, 요구하는 자체가 정상적인걸 파괴하고 그걸 즐기며 희열 뭐 그래서 더 그렇게 해야 하고 그래서 질리게 해버리는게 맞는 더 그렇게 다루어야할 부분이 있다. 일반인들은 이해못할 대가리들로 여자 강간하고 죽이면서 섹스한다거나 임산부 배 터뜨려 버리고 싶다거나 그런 말을 술자리 안주로 일상으로 하기에-쎈척하고 안처맞게(정상적이고 성실한 새끼들을 썩은 도태될 진화본능으로 패는놈들이라) 일부러 더하고 그렇게 가는면이 있어-애초에 정상적 사회를 거부하고 소외된 새끼들 그렇게 짐승으로 해야할 필요가 있다. 조련가치 없는 "쓰레기들" 왜 사회파괴자 이겠나 잘생각해봐야지. 그들에게 비도덕적 행위, 비인간적 행위를 하는건 당연한거다. 그런 벌레들보다 더할까...죄책감 못느끼는 쓰레기들. 모든정상적인 것들을 파괴하는 원한양산자들 애초에어두운

지네가 그외모-아까운-에도불구하고사회왕따인지알려주는강렬한본능우선부당성으로관계맺고 거기서 적자생존-그러나 랜덤 그 교환주기도 빠르거나 어쩔수없어 친구하는경우가 대부분 빠지면 다구리놓거나

리더쉽은 원시는 언제나같았다-인간대가리가거기서거기라 빅맨식 그러나 그게변질:국민이반란을못하는상황되서청동기거치며

아마밥먹으라가잘때멋도모르고동조하거나 연구원유전자거나자기찌질성-안경낄때추함등-알아그런여자들있는듯보통은신약하고등

사회오면서배운경우도있고 여성이나비호감처세그런새끼싸늘배척이유도-그렇게하는게아니라 당당히 분위기좋게하는건데 원래 사람취급도못받게가아니라 클럽에선까여도 여기선 주인이라는식 그게누구나약점인인간의 고유아이덴티티가됨 인간은 그렇게 발전해왔고 아니면 클럽주인장이나 조폭이주인됐지 민주주의 광장꾼들이 주인이됬겠나-상대적인거지만:본능은 무사가 동경의 대상이나 역사상 그렇지 못하다 빅맨부터 무사나 사냥꾼 뭐도 아니고 그냥 추장이었음...

사실듣기로는전라도사투리보다경상도가 더법과원리원칙이있어보임 대가있고-그래서 일부러그걸쓰는자들도있는듯살려서영화등기법

자기가거기살아서더잘알고

자길인정해주는자가찌질하니자신감없나보지

점심처세가 그런외모, 처지의 유일한 자아실현이고 사이즈최선이겠으나 사적모임으로오면 씹돼지 병신되는 그런 일도 많다

노인되서도 음악듣고 있을까 지난 추억을 회상하며?- 지나보니까 달라진 정신처럼 그러나 본질은 변하지 않는-지금 추구해야할 명확한

인간은 시기가 있다. 그 시기를 잘보내고 행복해야 행복한 것이다-어느때건 그때 살아가는 그런 행복한 인간 삶의 시기에

그리고 원래 똑같았는데 자기만 느낀건 아닐 것이다 실제 상황도 과학적으론 무의미해도 실제로 달랐다고 느낄 것이다 그게 실존

빵때문에 일어났다 사랑, 그느낌 어린시절 그리고 결국 본질은 돌아갈 곳은 그것 행운아다

자기 관리 잘하고-현재는 아무런 보호막이 없다 다만 힘을 기를 지어다 보호막이 되줄게 무엇일까 그런 시스템은

무슨 일을 하더라도 그시절 같을 순 없으리요

친구는 사실 지나면 남이다. 그런 ''추억'' 에 집착해서 진심보다 좋았노라고 사실 자위할만한 것이 못된다. 인생은 자위하려고 사는 것도 아닐 뿐더러-본질 흐리는 안개나 스모그

참친구? 예수가 그때 곁에 있었나? 도와줬나? 신이라 하는데 이미 있었는데 왜 안다가왔나? 인과에 떠밀려 극복못하고 꼭 복음을 접해야만 도와주고 전지전능하다고 하면서 테스트라지만 사마리아인을 개라고 모욕주고 상처주면서 까지 그런식으로 행동해야 했었나?

결국 본질, 추구할건 자연이 말하는 그거 밖에 없다 사실은 행복이란 낱말로 다 표현하기도 힘든 그게 전부였던 것이다

그런 연상도 인연이나 계기, 정보조차 인연에 따른 다는걸 알게 됐다-인간에겐 절대적 그게 실존이고 본질 현상태 이게 행복의 전부 물질에 의존하는 부분이 있어도 마찬가지 그게 행복 추상을 구현하고 추상이 물질을 꾸짖고 충돌한다 하더라도 그 양두축은 모두 인과사슬의 끝의 실존이고 추상이 무의미하건 물질도 본질적으로 무의미하건 둘다 중요한 그런 부분이고 결국엔 인간만에 구현되는 환영이고-물질도 인간의 정신에 유의미하기에 유의미한 것이고 그런식으로 쭉 흘러가는게 있는 그대로의 그상태가 바로 현실이고 실존

그런 관점에선 그런 혼탁해진 시야와 힘과 돈으로 만든 그런 영화는 쓰레기 같고 그건 당연한 일 그렇게 ''진실'' 이 보이는 눈이 깨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 할지 등 혼탁을 벗어나-다만 그런 암덩어리들로 부터 자기를 지킬지어다 날 침해하는

내가 생각해도 또라이 같다

누구나 어린시절이 있었을 텐데 말이다

그걸 발달기라고 뭐 그런식 과학적으로 볼 수도 있지만 단지 무질서함과 혼탁과 상채기의 결과가 혼란스러워진 어른 들이 만든 쓰레기 같은 오염덩어리 세상의 실체라고 본다.

눈썹이 빠지는 트랜시함 과학으로 처막든 그냥 감정으로 느끼든 이유를 알든 그게 다르고 결국 물질개선, 그안에서 '맞는 길' 을 찾는 것이겠지만 그렇다고 감정이 틀린거라든가 하는건 아니다. 다만 물질계안에서 되는 법칙을 찾고 하는 것인데 그 '상태'-있는 그대로의 그것 그것을 인간이 다만 할 뿐이고 그것이 도이고 진리이고 적어도 물질계안에서 행할 것이고 인간에겐 절대적인 실존이자 생존, 설령 진실은 아니라도 진리일 수 있다 행해야할-말하자면 옳거나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더라도 해야할 것일 수 있는데 어떻게 그런 상황이 됐냐면 이세상 생긴거 자체가 엉망진창으로 되서 그렇게 해온걸 인간만 정신차려서 살아왔기 때문이다. 단지 그 뿐이다.

너도 한번 당해보라고 이것도 어쩌면 순수한 감정이다 도시의 때가 묻었지만 도시에선 당연한 감정이라지만 자연적으론 그런건 아니고

신경교세포의 발달로 회복이 좋아지고 각성제와 섹스 끝에 회복복구되며 진실을 만나다-이게 가능한게 바로 인간 물질의 현상태를 말해주고 있는 것 인간의 위치, 실체, 본질 등 물질적인 면도 있고 인간적인 면도 있는-인과도 있고 자기의지와 인식도 있는

지옥이란 황당한걸 만든 신이란 새끼는 그걸 이해하고 있을까 인과와 좁은 얕은 속에 휘둘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도 인과지만 진화심리로 신을 욕할 수도 있고 어쨌든 인간에겐 그런의미가 있다 그런식에 양면성이 있음 인간적인 것도 인간적인 것을 받을 수 있는 구조도 있고

굴욕이면 그냥 그런거지 그래도 연예인 하는거지 그런식의 있는 그대로의 실존과 본질

그새끼도 진실을 알아야지 흐려지고 혼탁해지지 말고-그게 안된다면 같이 못된다는 뜻이다 같이 있을 수 없다는 뜻 적어도 그땐

혼탁한게 맞지 않을 수 있지만 그냥 그땐 되면 그게 길이기도 하다 그땐

흐려진 것에 따라주어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긴 하지만

다들 병색만땅인 병폐적 인생-트라우마와 상처가 뒤엉킨 또 그때 상태로 '갖잔은' :평생 어울릴 일이 없을 텐데 희박

당연히 상품 병폐적인건 그렇게 맞대응 다루는게 게임이론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생존이 우선 단지 생물, 물질적으로 미엘린이 두꺼워 진 것에 불과하겠지만 그게 인간에겐 큰 의미다 추상 현실에서도 삶의질을 높이는-많은 자가 모르거나 간과하는데 억만금을 줘도 마찬가지로 돈과도 못바꿀 소중한 인생 밑천-술로 녹이지만 않으면

얼굴보고 다양한걸 시도해보면 뭐가 심리상 되고 안되고를 알 수 있다-다양한 상황에 대한 방어이고 면역 그런게 가능

상품을 교환해도 오고가는건 마음이고 추억이니까 행복한거지-포장지도- 반대로 그게 아니면 추억이 아니지 그냥 돈만이지

엉터리 엉망진창으로 내버려두어 만들어진 세상에서 우연히 맞아떨어진 행복-현재같이 진화된 두뇌로 행복추구의 결과물일 수도 있지만 후천의지거나 진화의 선물

바울 씹새 중국에서 태어나서 "선으로 악을 대하라" 하다가 칼한방에 뒤져봐야 알지...

다양한 사람에 대해 그 유전자의 다양한 모습 그 한모습만이 진실이 아니라 그자체가 진실-친절하다가도 돌아서면 칼을 꽂는

그렇게 일반건전 생각해선 클럽에서 바로 입뺀인데 친절하면 처맞는 그런 종자들이 양아치쪽이라

인과고 뭐고 뇌가 망가져서 그래 그냥 구조상

추억이 될걸 예감하였다

과거 운으로 그런걸 기억, 저장하고 영구화 할 수 있다면 거의 운에 영향안받고 레벨있게 과학적 방식으로 극복하여 잘 살 수 있다.

일부러 자기 본심이나 마약을 (진주를) 감추고 엉뚱한걸 제시하고 주의를 환기하고 거기에 집중하게 하여 오히려 스며들게-평가의 대상에서 제외되어- 하는 수법이 있다. 그게 진짜 중요할 때 하는 수법인데(아니면 부끄럽거나) 아니면 그럴 필요성이 있을 때, 물론 단점은 그걸 전면으로 꼬리표 못붙여 승부수를 잘못두고 마케팅에 활용에서 벗어난다는 단점은 있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이미지 플러스나 뭐 그런건 있을 것

예를 들어 유럽이나 미국에 마약을 겸비한 파티 동아리 이름이 체리파이나 티타임이나 캔디이다. 만만해 보일 수 있고 그런 대학생이나 일반 민간인이 띠껍다 할 수도 있지만 실상 경찰추적이나 첨에 문간에 발들여놓기 식으로 그렇게 가입하게 하고 하면서 마약이 오가고 그런식으로 되게 되므로 그러나 그걸 이미 맛본자들은 그게 마약동아리인줄 안다 그 "본질" 실체를 알게 되므로-맨날은 아니고 종종 하우스에 모여 마약파티를 하니까- 또 그런 식으로 주의환기를 하면서 그런 가볍고 상큼하고 흔한 일상이긴 하나 결국엔 그런 deep한 마약을 하는 그런식 신비체험, 황홀경(스매싱 펌킨스가 마요네즈라고 이름을 붙인것과는 좀 다르나) 을 추구하는 그런거니까-..만약에 이름을 그냥 대놓고 "코카" 나 코카서스, 엑타나 엑스타시, 스피드K 그런 식으로 붙였다면 가오다시와 공포, 위화감에 접근도 못하고 멋지게 함부로 못대하고 뭐 경외감은 가질 수 있겠으나 그렇게 많은 자들을 끌여들이고 동참하게 하고 수익을 늘리진 못했을 것 그런 식 뭐 이색적이거나 그런 이미지도 플러스 되고 아무튼 그렇다 그리고 애플컴퓨터 이름따서 애플xx 그런식도 있고 그럼 만약 엑타나 코카 그런식으로 붙였다면 진짜 쾌락주의자나 갱단이나 약쟁이만 몰려 오히려 폐인, 에이즈환자, 소외계층으로 더 "물"은 안좋아졌을 것...-그렇게 주류기반하여 하니까 물도 좋고 원하는 것도 취한 그런 상생 케이스 만천과해의 전략 진주를 숨기다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라

핵심은 일단 로우볼로 한번와보고 젖어든다는거 뭔지알고-먹어보니까'' 그게 마약인지아닌지알고 파블로프로 추종 그래서 더 유입폭이넓어짐: 체리파이든 티타임이든 엑스타시든 소속감이나 기분환기,뒷골목 등의 기분충족은 있으나 어쨌든 목적=돈 달성

근데이런책략은보통 대놓고하면 소중한걸 잃을때 만이들하는데 경험이나 관습으로배워서-예를들어 친구없고 놀고싶을때 놀자해서 배제되면 심적 타격이 크고 비참하나 일때문에 만나자하고 배제되면 명분이 막아줘 그나마 낫다 또 그런 섹스나 오르가즘, 황홀경, 추억 때문에 그러다 거절되면 바로 내가 비매력이라 그런가, 왕따라 그런가 타격이 크나 업무 얘기로 만나 추억이 되면 그나마 낫다. 비슷한거로 점심핑계로 만난다든지 하는 관습

문제는 그게 "진짜" "업무"에만 집중되 풍경누리거나 누릴 맘이나 대사나 마인드가 안될 수 있기에 그렇게 끌어가고 맘돌리고 주위환기등 필요-자연스럽게 그건 완숙한 그간의 힘

아무래도 단점은 진짜 "체리파이" 정도로 보고 주류갱단으로 그쪽세계에서 인정안한다는거지만 뭐 목적은 그게 아니니까-오히려 건달티 안내 표적제외되고 하는 이점은 있음 법으로 지키며 스타벅스 습격못하듯 그런식(마음만먹으면...이 안된다 법이 있어-오히려 건달끼린 맘대로 해도 민간인이 물리적 약점이 있지만 당장 조폭방해한 민간 경호회사하나 맘대로 못하는게 조폭이다.)

비슷하게 그런거에 퍼블릭등 정치성을 붙이는 책략이 있는데 "기왕(오리지날) 조폭이 못될바에야" 정치꾼이되자는 식으로 영역짓기로 자기 숨기고 지키는 수법-서로 몰라보고 진짜 조폭들이 그래도 마치 수국건달 정도로 보여 정통도 아닌데 국대출신 한 건달이 애용하던 수법 건달끼리도 인정을하더라-어차피 오리지날 진짜 창녀촌출신들 별로 없고 체대등 인정하다보니까 그러는거 감각위주로 임장-당장 눈앞에 대군이니 함부로 못함 위압,임장에 약하고 몸으로 먹고 사는 특성가진 동물적 애들이라:소수는 알겠지만 그게 뭔소용인가 선동도 못하고 보스도 관리하고 움직여야 애들쓰는데

마케팅은 집착을 내려놓아야 돈을 벌 수 있다-자기가 하고 싶은게 있어도 그걸 어떻게 현실과 타협시켜 입장을 시키느냐가 중요 먹지 않는건 아무리 맛있어도 팔수없는 법이다... 일단 먹어보게 해야지 그것도 남녀노소누구나, 혹은 원하는 대상들에게-로우볼로: 자기가 첨에 거기에 빠졌던걸 생각해봐라. 결코 마약도 갱단소굴에서 직접 받지 않았을것 과자에 섞이거나 나이트에서 친분있고 오래봐서 믿어지는 웨이터나 잘아는 (익숙한 기분느끼는) 친구가 팔았겠지 바로 여기에 대박의 열쇠가 있다. 찾았다 발견! 이라지만 사실은 많은 자들이 알고 그걸 한자들만 거기에 진입했던 것...

마케팅을 할땐 자기 기호를 잠시 내려놔도 좋다-대중이나 매니아 소화율, 선호율높게 재편집

남은 읽을 수 있는데 자기만 그러는 약점노출말아야-남들이 장난감 수집하는데 그런 애가 장난감 수집하니 진짜 친구없는게 되버리는:추구하는건 주류와 잘나가는 척인데 그러나 '남들도 하니까...' 하는 생각에 하는거 같은데 같이 어린시절 추억 추구해도 그 조합에 따라서 해석 달라짐......

가끔 성분은 비슷하나 작동방향이 완전 다른 그런 인간을 느끼는데-실생활에서 등 행동패턴,가는 곳등 하는방식 사는방식그자체(시간이감에따라) 그게 사주 격국과 관련있다

운명 최면에 경직시키는-사실 잘못도는것 인간은 그럴 수 있다

잘못된거 아니라면 또는 자기 못살리는거라면 바꿀 수 있고 생활리듬등 일치시킬 수도 있지만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자기대로 사는게 행복한건데

어떤 사람에겐 자기가 잘안나가는게 눈치보이고 그러는 자가 있나보다-아마도 좀 쎈? 잘모르나 인정하고 라포르 되는 뭐 그런자에겐 자동으로 잘보이려는 자동동기부여 아마 참조력 탓이겠지 참조권력, 팬 자긴 노력하는데 성과 안나오는 그럴때-그런거 잘유지하는거도 사업상 책략 친절히 하며 꼬투리 잡히지 말잔 소극적 태도 보단(물론 방어장치는 최하 삼사중완비-항상 칼을 잡고 친절하라그리고 그것도 마음에 들어야 한다 철썩같이...-맘도 믿음도 편안도 안정도 다주고...) 긍정의 장점으로 시야를 흐리게 하는 쪽이 더 그때 잘넘어가는 비결 그게 이어지면 "평생" 이 된다

진짜 돌이킬수없는 심한 일을 당했을땐 울음이 나오나 그걸 인간으로써 힘으로 막은적이 있다-나도 인간이니까 그것도 뛰어난

어쩌면 미래를 모르니까 말이다 그때 그렇게 요긴할지 모르나 그러나 최대한 그렇게 해서 하는게 답

문제가 없다면 극복할 의지도 필요없는거겠지...그래서.......

죽는 것은 이미 정해져 있기에 늘 즐겁게 살아라.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기회는 늘 지금이다.
울부짖는 일 따위는 오페라 가수에게나 맡겨라.
우리가 무엇인가를 즐길 기회는 늘 지금 이 순간 뿐이다.

학기초 왕따 먹잇감을 노리는데-그런 심리에 걸리는 거겠지 아마도

싸움이 결국 이긴놈이 짱이듯 유혹도 비슷한 면이 있다. 결국 먹은 놈이 이긴거근시안이고 나발이고

주관식이 주관식이 아니고 객관식이라지만 그것도 뽑는 목적이 달라지면 다르게 되는 결국 자기들 문제 그러나 잘 안바꿀-지네도 그런 교육을 받아

창의적 답안조차 답안이 있다. 그리고 실제로 자연진리를 찾는 것도 그런 수렴적 속성은 있으나 적어도 주관식 답안 요구같진 않다.

그러니까 그년한테 그러지 말라고 했잔아-피해본다고 그것도 그안에 대사이고 소통에 불과할지도 모르지만 중요한 부분 시스템적으로 보자면 중요한 신호-자유와 지속이나 인과나 복잡한 문제가 얽혀있지만

까고 보면 다 비정상인데 그걸 바꿀 힘이나 지속이 부족한 대다수

먹방? 미친 먹는걸 처보고 어쩌겠다는거야 동물들

용서해주겟다해서안하면용서해주는게맞다. 그러나행동역학본능뇌작동상 처벌을해야다음행동에구조인과적으로영향을주고 또이성고차언뇌도용서를악용하기에그러는것이다. 하나님은 처벌쪽 정상참작도 인색하고 죄를묻는다.

그런생각하느라고낭비는맞다. 찰나같고 아무것도아닌거갓지만싸이면 한정된시간에

자기가 보여줄걸 일부라도 보여주려한다는 예상이 미스고

또 그런 좀 아닌거나 쓰레기 같은 그런거나 비매력 그런거로 승부거는 그런식-결국 조센징 토종 개들의 시츄에이션 냄새나는 짓거리들일 뿐인데

과거의 실수를 바로잡다

시도나 행동을 못하게 하고 얽어매서 그런식으로 현실감 형성 전무 아가리만 털어

단지 많이 알아서 잘걸릴 뿐인데 뭐 그런식에 확률이 높거나 적은거 - 결국 그런 문제고 그게 '구조상' 그 후에 형성이 되고 그걸 인지해서 이렇게 혼란에서 시작해서 그런거지 사실은 인과로 그런것이나 전적으로 인과만 아닌게 사실 인과와 그런 구조상 어떤 원리의 장벽이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봄

마치 그후에 구조로 형성되었다고 무의미한게 아니듯-그끝의 가장자리엔 그런 원리가 있고, 또 그렇게 중구 산발로 가능하다고 시간 타임라인상 쭉 가도 그럴 수 밖에 없는 구조 자체가 그런 존재의 상대성을 말해주긴 하나 또다른 원리로 해석가능?전체를 보면? 그것만은 아닌듯

체중은 체중-같은 느낌이라도 :그런식의 인간에겐 근원성 절대적 의미

일단 생긴 후에는 그게 인간에겐 조작가능한 절대적 의미이자 현실이 된다-조작가능하다는 상태자체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 원리 발굴

그렇게 체면이나 그런걸 어떻게 생각하느냐 갈리거나 파탄나게 온갖 생각 다하게 되는 중요성 경중 갈리는 모든 문제도 이런 연유로 발생

다 짜내고 짜내서 이젠 그럴 필요없이 몰두할 수 있다 그런 식의 구조들- 그런 것들이 전부다 구조기인이고 그 안에서 일단 형성된후에 아주 중요해서 다루는 '절대적진실' 이 되는 상황이라 이걸 몰입하고 치고받는거고 또 결국 이게 구조상 역충족 피드백 "행복" 을 결정해 그렇게 집착하는 것-살아있는 동안

그런데 더 중요한게 인과나 그 초기나 그 이후 사후라는 건데 철학적으로 더 넓은 영역 그것이 바로 "복잡함" 의 이유-온갖 인간사가 그러고 이유를 몰랐던 전에 등등 왜 그런지:그러나 결국엔 압축가능

경중은 당연히 근시안이 더 높고('뇌기준' 이라서 이것도 어디까지나) 넓은 범위는 당연히 사후가 더 낫다. 마치 우주가 넓다 한들 살아있는 이후에 인간이 더 중하듯-구성형성된 이후에 그런 문제

그렇게 그걸 자유로 다룰 수 있고 바꿀 수 있는 구조가 된다는거-아마 그 장벽은 구조적 씨앗적 구조와 '시간' 등도 참여로 작용하는거 같은데-그게 중요한 부분일듯 원리 내포한

더좋으니까 다만 할 뿐이고 인간 생전은 그걸로 충분해서-구조상-남배려고 뭐고 그렇게 해서 끝내는 것 거의 대다수가 그리고 사실 조작력이나 기술이 중하고 그런쪽에:또 엄밀히 말하자면 사고 폭풍은 도움안되면 다 거품-우주로 나가면 무의미:이제 추려낼게 명확해짐 우주구조도 구조기반 실용위주-앞뒤는 맞음 연결하면 원래 그런식 그런식으로 시간과 원리가 형성했어도 그런 인과와의 장벽이나 접점사이에서도 천길낭떠러지와 같은 원리가 있으니 그걸 추구하면 석유

사실은 까놓고 보면 달걀 논쟁이라는 거지 모든게 다

사실은 인간삶의 본질은-이세상과 인간은 무엇인가?- 까보면 거품이고 그러나 인과로 형성되고 자유구사가 가능한 구조로 되어있어 그안에서 그러는 거지 그러나 여전히 인과의 잔재가 남아있어 그렇게 파도의 작용을 받으며 영향받고 생전에 쌓아올리고 구조로 극복하며 살아가려하나 인과위에 쌓아올린 집이라 여전히 컨베이어 벨트위의 달리기이고 그러한 상태

그래서 그나마 집중하는건 일말의 자유로 달음박질하는거-그게 인간으로썬 최선:자기 출생지 못바꾸듯 (속일 순 있어도) 인간 대가리 그래형성된건 바꾸기 힘들고 단지 사용할 뿐이고 그게 바로 신의 섭리:일부러 그런상황을 만듬-반란이 두려웠던게 아닐까

TV만들듯 가상현실만들어-물질로 색즉시공

자긴 반물질이라기보단 조작자

경험상 쌓아올리고 다만 그걸 활용하여 최대한 자유극대화 누릴 뿐이다

다양한 인간사도 이런 맥락이고

이런 시스템에 우주를 없애고 싶으나 국가못없애는것과 비슷 힘들다.

모든원리도 혼란이나 중요한 부분

이런 큰 관점에서 보니까 여유가 있고 내가 신이 된 기분-

마치 길거리나 돌아다니고 다 이해한 후 드라마가 시시해지듯 혹은 많이 돌아다니면 동물적 약점으로 그렇게 치고 빠지고 실수안하나/ (자기와 연결될 관계도 없고 뭐 쓸데도 없어-정신 뇌활성이 바뀌는 것이라고 해도 그것도 진리를 표시 상태)

문제는 그런 물리적 취약이나 정신적 취약이나 그런거로 걸릴 확률이 높거나 낮을 수 있듯 그런건 존재

인과에 의존했긴 했으나 구조와 자유/장벽 그런거도 한몫 원리상 깨달음에-추구성

그런 큰관점에서 일상을 다루려고 발상하다 파괴력이 있을 수도 있으나-전체를 이해하고 일상 상식을 파괴 뛰어넘은- 그런 일상취약이나 물리선(이것도 마치 우주떠도는 암흑물질이나 에너지 같이 일정 필요한 그런 한 부분의 축이니) 그런것도 이해하고 잘다루어야 수월한 그런 부분이 있다-생명지켜주고(특히 암흑기 지식암흑기 과거중세나 그런땐 모가지 왔다갔다-물리적:진리는 아니나 눈앞파괴력이란 무시못함)

눈앞물리적 실체에 대한 전능감과도 좀 다름

이런걸 뭐 정리하기 나름이긴 하나

그것도 '인과' 작용하나 최대한 초월관점에서- 돌파 도

단지 생각하고 오가고 활용하는 지평의 영역이 남들보다 낫다.

시작이라기 보단 주축, 중심이고

뻔한게 흥미 저하되는걸 떠나 부분-

어느 시대건 자식교육엉망이라고 하거나 패턴성 그런것도 이런 안에서 다 이해하고-인간 두뇌는 거기서 거기-돌파하는 자는 소수:우연히 양귀비를 찾아 향유하는 자들도 생전에

난 체계적으로 찾았다기 보단 본성의 이끌림에 득템하기도 하였으나 그것도 능력-냄새맞고 직관 감(그런 이점도 존재:분명 선천적좀 있는) 객관 절대적 실체상 있는 그대로

어쩌면 다른데 가서 시시해져 그런 이점 이나 뭐 흥미 떨어진 현상일 수도 불필요한게 더 많다 기준상 실용

진심으로 하는거 보다 프로젝트로 하는게 더 심적 감정적 충격이 약하다 하는 것도 다 이런 선에서 이해가능

그좆밥새끼 감정예민 등 그래서 그렇게 그새끼만 경계 그런거고 다이해-경호알바 개자식

-그러나 그 <인과> 라는게 절대적인 거라면?-사주같은 그렇다면 응축된 에너지'라고 의미가 달라지지-하찬은게 아니라:사실 우주안엔 하찬고 뭐고가 없고 인간이 규정하는 거니

그런 '사소한' 계기도 절대적인게 되는거고-결국 진리라는게 지하철에서 깨닫건 B급 영화에서 깨닫건 산책하고 사색하며 깨닫건 그게 그거고 인간에게만 유의미한점 아니겠나 절대적 의미는 다만 신에게만 유의미? (구성된 안에서의 이해

깡패새끼 주제에... 하고 지랄하는건 결국 뭐 상대적인건데 오만-과거는 그런 깡패들이 국왕이랍시고 아다르고 어다르고 했으나 그런 역사이해기반 관군이니 악소배니 하고 나누어서 뭐 규정짓는 주장일 뿐인데

근시안으로 이익되는게 돈보다도 좋다고

보상 확오르는-결국 전체 이해관점에서 그렇다 삶이란 각자 주관이나 구조따라 차이가 있긴하나 영향

근시안들끼리는 그게 목숨이 오가는 아주 중요한 문제라 그런 정신들끼리는-대다수의 막힌 근시안 삶의 방식 거의 99.98% 가 그럴 듯

끌려가고 동조하지 말고 그렇게 냉철히 판단 그게 "대"

사주를 보자면 사실은 그런 년,월,일,시 곧 "시간" 이 4개구조로 8자구조로 응축되어 그게 마치 프랙탈과 같이 "운" 이란 시간인과-거의 대다수에게 적용되는-를 거쳐서 통해서 가며 일어나는 여러 시츄에이션이 "인생" 이라는 거지-개개별 고유성도 있고 흔하기도 한 그러면서 감성은 느끼고(이건 또다른 과학) 그리고 그게 뭉치는 방식이 뭐 여러격국이 되고 다양하게 반응해서 만드는 세상이 현재 3,4 차원 구조이고

그렇게 사주가 구성되는 방식이 그간 뭐 만나서 운이나 정액등이고 그간 일들... 그게 어쨌건 어떻건 간에 "태어난 날" 이 언제냐(인과는 개입했으나) 그걸로 다 결정

이미 "태어난 날" 엔 그간의 작용이 포함이라기 보단 반영되어 있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전부 사주로만 되는건 아니다. 실제로 한 전설적 마피아- 신극약인데 그렇게 노하우로 성공:의지:복수에 대한 집착 그거로 아마 INTJ 였을듯...

그런 자유공간, 구사의 여지도 있고

자유 구사의 여지 뭐 그런식으로 다른 뇌가 반응처리하는 것도 3차원적 인과

거기서 허가 나오기도 하고

살아있을때 취하고 누리고 느끼고 그 상황 "현재" 의 지배력을 높이고(어떤식으로든 노하우든 능력이든 ''현재구성'' 에서 최대한 가능하게-이미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으니) 잠재력을 키워나가는 전략은 언제나 유효 그걸 극대화

그런 사주들이 만드는 현실이 오히려 시궁창-특히 개차반 극성 사주들은 답없다.

사주는 공간을 다루지 않는다는 약점이 있으나 이미 반영

아무래도 ESFJ 가 INTJ 보다 삥은 더 잘뜯길 것이다 감각형이라

별거 아니고 띠꺼운데 그렇게 씹타쿠가 오크가 잘난척한다 그게 원래 그런자가 오크짓해서 일듯 느낌상 잘못 판단-고립등

자기가가진게그거밖에없거나아님흔들려서게시 아님소중해서자산틱-이번에느꼈거나아님합치고파

한두번쓰면무의미하다하지만 사실상전시효과혹은 보이지않고 덮어시간보내는효과존재-안보면끝 보통 대다수가 그런식으로 산다 이세상자체가 인간생성부터 불합리투성이라 본질부터가앞뒤안맞아

맨날보던놈이악마라곤보통생각못하는듯심리낙임감각상익숙편안라폴-만만친근인간적면느끼며안심...

그냥부럽고생소임장이라그랫는지도-정보제한쓸쓸밖기준...

원랜 생김이 아니라 그일을 하고 있다나 그런 표식으로 가다가 생기는거 그런 환경에서-생긴건 거기서 거기 물론 그간 노하우나 포스등 있겠으나 유전자나 사주나 일반인과의 차이등 (뛰어들면 좋겠단 유혹력 있고)

비인격적으로 처맞을거 같은 공기 만드는 가다가 있다-그런건 피해야 그냥 삘 생김이나 유전자, 느낌 포함 의상모든 총체-주로 없어보이면서 남자, 가난한 카리스마 돈키호테 식 띠꺼움(차라리 양지 타지... 사회적으로 있고-그럼 좀 피해가는데:건들고 싶어도 못건들임 많은 검사같이) 그런식으로 가려면 좀 강하고 쎈걸 강화하거나 인맥강화로 가야(사회적 매력... 쭉~~~)

건전하게 친절하게 사는게 맞는거라고 가르쳐주고 싶다고-그러나 실상은 그런 쓰레기들이 주인노릇 빠삭한척(그냥 놀다보니 경험으로 그냥 안 거다) 쾌락을 위해 모든 도덕을 포기한 새끼들

진실과 가오만으로 생존한 새끼는 그런 불리한데서 굴욕을 당할 수 밖에 없다- 그런 불리한 룰이 작용하는 외모지상에 : 아예 이입을 않고 감동을 안함 떠돌다가 같이 간 자들만 열광(그래도 분위기 안좋아서 뭐 여전히)

평생 음지에서 산다는게 무슨 뜻일까-그냥 빛,조명없이 그냥 그런 옷입고 그저그렇게 산다는 것일까:그러나 그게 그냥 뇌반응이라면...-양지와 음지를 오가는게 될 수 있는거겠지 상대적인거에 불과

쎄고 막하면 오히려 함부로 못함-좆같이 처보다

지능행동-한번 보다가 그런식 인생 뭐 그렇게 한번 인생 제대로 남기는 그런식 수천일-불과 그렇다 그것만 집중 집착해도 많이 남기고 핀트잡아

뭐 과거처럼 가져서 애절은 아니라도 그래도 지금은 눈앞에서 흥분

그게 가능한 구조-결국 인간이니까

허술하게 좆같이 보고 지랄했던 벌레 쓰레기들 다죽여

그냥 이미지로 순해보이면 좆같이 하고 뭐 갖잔아하고 뭐 그런식인데 굳이 우스워 보일 필요가 있을까 그런 것이다.

사실은 성적 매력이 쎄고 긴장하게 하는 것이다 라포르나 인문 문화이면에 그 진화 유구한 역사의 성적 그런-마르고 등 유전자나

일부러 그 할애비는 지 보상권력이나 사회적 자리, 인맥힘등 과시하려는 인상 신호로 그렇게 제압하려 했지만 사실은 강함이 좀 부족해서 "강하나 친절한" 에는 좀 부적격-그런식으로 자기 힘으로 자기 느낌 살려 매력처세가 권력의 길인데 매사가 안꿀리고 일안망치는

사실은 지금이 제일 행복한 때이다.

공간 자유허접성 등에서 인간미등 느껴지고 그런 여지의 존재가 있다-변수고 나발이고 그런 부분이 있어 경험칙적으로 그럼된다 자유구사등

그리고 그런 위안이나 친구위안이나 기분등 기분환기 그런거로 평생 힘얻어 살아간다 한들 지속적으로 되기만 한다면 그게 뭔 대수야

안망가지고 안더럽혀지면 되지 어차피~ 그런 일은 없다 적어도 전쟁자인 나로서는

사실 이 모든 파국은 어릴때부터 정상적인 관계를 맺지 못했기 때문이고 그렇게 서로를 배려하고 약점을 공격하지 않고 그런 위험상황에 상대를 배려해서가 아니라(결정적인) 그런 경쟁심이나 약점보이지 말아야 한다 그런식 양아치성 "깡" 그런걸 과시하려고 하였기 때문에 그렇게 칼로 찔러지고 하는 식으로 파국이 되었다고 본다. 사실 그게 핵심이유

클럽을 입성이라 하는 건 그만큼 다들 부담이 된다는 것

모든게 추억이 될 것

원래 뒷담까는 새끼와 친구하면 안좋다 그런 것들만 모인게 재수가 없었던것-어쩌면 사회병폐반영 씹타쿠들이 살아남으려 위장하여 일본만화배우며 그런 종자들이 왕따등 주도

사실 다 필요없는 것이다 추구할 유일한건 추억

신이 지옥을 만들고 강박으로 그렇게 더말잘따르는 자를 옥죄는거라면 인과나 물질이란 핸디캡을 벗어나 어떻게든 영혼을 소멸시키는게 온당한 것

인간이 하는건 인간이 하는거로 돌파할 수 있으나 그게 힘들때도 있고-폭정 때문에 방법이 없어 나이먹고 정부를 바꾸는 식

평생을 그렇게 살아와서 그런식 그따우로

어정쩡할때 멸시하던 새끼들이 일진으로 스타일하니까 위축에 그런 영역짓기-역시 인간이나 특히 남자는 그렇게 다루어야 하는 것이다(권력 민감)

배신-배신 같은건 인간은 그런 비언어적 그런게 중요한 존재라 그런식으로 하면 자연히 되게 되있다 게임이론은 생각이나 표정부터

뭐 그게 그런때 느낌인데 그렇게 좆나 매력적이거나 그런 요소가 있으나 혼자놀거나 왕따될거같은 느낌이나-헤쳐가야할 예상등- 아니면 좆나 그런데 뭐 착해서 싸가지없는 줄 알고 오해받거나 아님 뭐 착하고 매력있는데 짐승적 요소로 배척받는 비인간 비인격, 취급받을 요소-(매력적이고-맘열고 끌리는 요소도 있고 강력한데) 뭐 사교성 부족이나 뭐 가난, 격국 부족지상 등으로 뭐 그런거다 열심히 살려그러는데 안받쳐주나 단 망가지지 않고 매력은 있어야 이입될

연예인 흉내내다 욕먹는 등 다 포함 좆나 연예인, 배우 이상이고 뭐 이입은 되나 서민적이고 찌질그런 환경속에 하여튼 뭐 가난하고 등 그래서 그렇게 도와주려던 여자도 있고-이미지의 힘은 강력하고 진짜 매력의 힘은 지구를 뒤흔들 정도로 초강력한 뇌속 뇌관이자 핵분열 무기-될때 돈으로 왕창 전환시켜놔야지

매력은 있는데 어색이고 쭈삣이고 뭐 아이돌 스타일 했는데 안어울리고 충돌부분은 있으나 매력일때 등 감싸줄-한데내논 어린이

매력있는데 약간또라이나 그런짓이나몸파는직업등 아이돌틱하게 어색하면서 노력해 발맞춰따라가려는 그런식삘-인격자가 나이도있는데 (살려고 발버둥이나 아님 배척이나 젊음욕구나 어떤이유로) 하는걸 그냥 느끼는거

인격손상적느낌-그런여자가문신등 근데 그런 삘도 사람다움이 살아있는 자들만 느끼든데-좀근시안이긴하나 감수성예민한:방송엔 그런게 비일비재한데 대다수가 안느끼잖아 인격자들이 벗고흔들어도 나도 애써 느끼려할때만 그런데 집중해서 느낌받지

매력적인데실망적인면있거나-꿈꿨던건아닌 아님꿈꿨던거비슷하나

착한데억지로못된척싸가지없는척할때나 아님완전 그런형질로바뀌었을때(약한데)-세상헤쳐가려고 그랬던식

물론얼굴만봐도색기있게발정나는그런느낌이있지먹을수있고혹은스타일-오래그런생활을해서도그럴수있으나호르몬조성등 티안내나도발

여잔데변태적으로생겻다거나 '그럼그렇지...'하는(설마했는데 과거에 비매력자가온)

구린데 스타일은 좋다든지 아님 인간승리적 스타일링

매력인데 선하고 이상한 부분이 있을때

마치 자기에게 업는 똥씹는 당하고 연습했던 여자 자기보호로

계속그러다보니 눈치까는것-인과로 모르다가

인과라 해봤자 결국 인간이 하는 3차원 시공간의 일들-과거 말했듯 능력있으면 하루만에 뒤바뀌거나 좆되는

기쁜날을 기쁜날로 해야 추억이 되고 흥하지 얼마없는 삶에

밖에서 보니 전체가 다 보이는 도덕,비매력잉여등 그런-그런시야 균형감 잃지 말고 그 근시안에 사로잡히지 말고 기술로써 구사-그리고 그런 그땐 다 까먹고 잘하는 일도 많다 그건 인과도 아니고 뭐도 아니고 자기조절(그간 아무리 비도덕으로 살아도 나오는 자가 있고 천사가 되는자가 있다 그건 구조적 문제강함)

원래 그런 애들은 자기와 안노는데-아님 자기 미모급(이입이나아님 세상끝 벼랑이나 뭐 그런 생존본능그런식 미모이해해 노력전술등) 아님 평소 좆나까서 그런 사람들을- 그걸 자기에게 다 그러고 선하고 친절 등 그래서 사실은 책략인데

구질하고 추레하거나 안색등 고생이나 그간 반영 십년등

아님 감정이입 로맨스 시작 주님의 은혜

기독교인끼리 알아본계기

여자들에게서 불이켜짐-순진한데도 인간적 소중히 근데 그래서 뭐 사주를 과학으로 노력으로 극복?

"마지막 사랑"

라포르기반

니들보다 잘사귄다 빙신들아 오래가고 니들이 하는 아슬왕따도 없고

신이 세상을 만들고 멸망시키듯 자기가 만들었다 왕따되고 접는 그런일도 많은 듯

그렇게 소외시키고 그럼안되는거야-혹은 동조현상

그런 라포르 천국의 눈으로 보니까 유치 개새끼

호감이니까 좋게생각하려+강자가 친절하니 뭐 그런 후광들에 그게 엄청 값비싼 도금인줄-반대 같은 인간이 후졌을때 건방지니 오히려 더 평가절하였는데

그런 전쟁체는 점점 노하우가 붙는다-계속 식상생재 상관패인 진화에 진화를 거듭

대놓고 과시하면 재수없다-애송이 들이 많이 하는데-은근히 과시하려고 아닌데도 그냥 알아주게 알아보게 가만있어도 알아주게 된다 나중에 대세가 되면 저절로 개념화-그다지 안티도 없이 과시는 비언어적 + 네이밍 약간 그게 고급화 전략

대만에서건 뭐건 어쨌건 놀았나? 그런 식으로 시간은 갔고 어쨌건 충족했느냐가 문제

친구없어 보이는데-오랜 그런 생활결과로 뭐 그런식으로 외롭고 어쨌건 반영 티나는지- 그렇게 꾸미고 불쌍함(자기도 동감? 친구 없어보여 친구와 정이나 나누고등 놀고싶은 욕구 가득 반영화)

없는 애들이 오는 것 같이 뭐 그런 이미지-나는 모든게 오랜만에 생소하고 사채... 뭐 그런식으로 인식하는데- 그런데 꾸며서 불쌍이나 아님 뭐 그렇고 그렇게 봤거나 아님 은혜를 베풀어줘? 뭐 그런식 갈데가 없어가 아니라 원래.....

평범한데 꾸며서라기 보단-웃기는건 사회지향이긴 하나 쓰레기로 봐서 임장상 그런 유머나 농담은 맥을 끊으므로 분위기 봐서 안해야지 그게 기본이고 그거 철두철미해야 살아남지 칼날이 오가는 곳에서 개꼬라지 안당하려면

평범한 애-오라-도 특별한 인생을 살고 싶어하는 줄?-그냥 멋이나 마치 그런 여자가 꾸미듯:그러나 대세인데 남자에겐 이전에도 온정이 없었거든 이입성

좆나 떡대인데 매력적일때 등-외모등- 그런 느낌 무의식 인식 이미지등

아무것도 아닌데 기를 죽여놔서 대단해 보이는

현실로 보면 인과고 뭐고 그냥 시공간안에 작동이고 역량이라는 것 그런 부분 그걸 임장하여 느끼나 본질보다 진리일 수 있다.

당대유명했다 사라져간...-다 자기 즐거움 어떻게 사는지 답이 나옴....

인간이 구조상 그렇게 생겨서-그런 구조에서 발생하는 의미적 패턴이 유의미하고 그렇게 "할수있으니까" 해서 그렇게 발전하여 성공-결국 구조상문제고 하루아침에 구조가 된다면 그런게 나오고 그 구조에서 그런 인간구조상 의미있는 그런걸 뽑아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런 현실적인 느낌을 받았는데 혹시 그걸 유의미하게만 인식하는건 아닌가? 하지만 사실 자유도 있고 구사가능한 양줄다리기가 존재한다는 그런 부분이다 마치 뉴턴역학과 상대성이 공존하듯.... 삘

구체적인 이미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일반적으로 얼굴크면 퍼져보이고 적당하면 경쟁심이 들고 작으면 좆밥같으므로 적당에서 작은 사이가 좋다고 본다. 겁주고 위협 적자생존도- 조양은이나 김태촌도 다 그런식 그게 호감을 샀다는 거지

다른 사람이 아무리 선호안해도 자기가 이익이니까 살걸 샀다 그런식으로 생각하는게 인생살이 편한 법-자기 충족

확실히 호혜 심리로 잘해주는 등 그런 패턴, 법칙-구조상 그런식으로 하는거 보면(시공간 막론하고) 분명히 오히려 시공간 몸담고 시간가는게 착각이고 그런식으로 자유구사 가능하게 그런 영역이고 상태-느낌위주- 뭐 그런 현상태라고 볼 수 있다 신이 그렇게 창조하심

강호동이 사실은 PD 들이나 마케팅적으로 호불호 그러고 좋아하는 자들만 좋아하고 싫어하는 자들은 극히 싫어하는 비호감 그런 유형 캐릭터라는데 -인간 생김이나 그런 이미지를 그자로 인식하는 진화회로로 대우- 그렇게 밀고나가는 식으로 생존한 대표적인 케이스(안티무시하고) 힘으로

연예인들 보니까 그런 성분+ 그런 연기로 그런 관살 있는 듯 하는 그런 느낌인데(교묘히 속이며) 아마 실제론 안그러겠지 사주마저 연기하는건데

대가리 크긴 비슷한데 이목구비만 이쁘니 질투-뭐 지는 다른종자인양 성분격국등으로 근데 같이 작아보여야지 -냄새나 종자가 달라보여야 한다는 것:비슷한 사이즈라도 -그게 바로 책략:조조도 명성얻기전엔 질투 많이 당했다는데 그런 맥락 아마도 살기위해서 내시자식으로 입양되(버림받은 사생아) 어릴때부터 육체힘부족한 어린이때부터 우연히 유전기질과 맞아떨어져 책략이 발달된 듯

내일 전화올거야 등 그런 간단히 경험이나 예측이나 인간사 구조상 당연히 알 수 있고 대비할 수 있는건데-그게 특히 중요한거라면:그걸 간과하고 하는게 평소생활태도 문제 인과니 자유니 이전에 그런식으로 헤쳐가는데 제대로 살자 그뿐이다 다만 :당연히 구조상 만능이라 언제어느때도 되면 되긴하나 준비하는게 아닌거 보다 승률높아지니-경험상 검증 더 철저할 수록:통과하듯-인간이 만든거긴 하나 생존엔 그런식으로 다 중요한 부분

식신제살이란 구조가 그런거-구조부분은 그렇게 타고 가면서 발전하면서 그런 '운' 올때 한방에 강하다는거 격국+성분 그런게 대표된 특히 그런자에게

결국인생지나고 나면 남는건 추억밖에 없고 "현실"에서 능력부족으로 안될거 같아도 결국 인간인생에서 제일 추구할건 그거고 -수단방법 안가리고 현실에서- 지나면 안타까운게 그거고 그렇게 못살면 안타까워지고 후회이고 유일하게 추구할건 꿈과 추억이란걸 알 것

잘생기고 매력은있고 이입은 되는데 웬지 비인격적인 취급을 받을거 같아서(가난, 좀 기형등) 인격적 대우 못받고-뭐 약해보이거나 등 그냥 느낌이 -친구도 없을거 같고 독자적 주장도 있고 물론

근데 담배불빌릴때 호구 만만으로 좆꼴리는 듯이 그런 느낌이고 그런데 민감한 자는 자길 우습게 보나 해서 싸움나는 듯 이성은 아니라 해도 몸이 그래 반응- 그후로도 우습게 볼 수 있고 도움준 자라기 보단 (파트너나 장기적 관계가 아니라)

인습적인 환경에선-그 기질때문인지 몰라도-사람처럼 나오면 사람취급도 안하는 노가다 잉여 백수틱한 개백수 양아치 힘도 없어 보이고 그런 환경에선 걍- (양아치틱한 환경에선 우세인데 그런데선 인사도 안받아줘서-유일하게 의존할건 강제력, 폭력 그런식으로 살아온)

찰나니 인과니 왜그러나 하지만 사실 그런 시공간에서 시공간없고-사실 있으나- 바뀌는거보단 인간의 작동 (개연성이 있건 없건 구조상 그런식으로 작동하니까) 으로 보고 인식하고 하는게 맞다

부당한 새끼들-지네가 나쁜짓하는거 막으니까 싫어하고 그런식으로 즉각 성적 그런식 바뀌니 사실 인간이란 허무한것

약하면 사람취급 못받어

쓸데없는걸 알아서 헷갈릴 수 있으나 그걸로 오히려 새로운게 보이고 중요하다면 그런 그런 점이 있다

아줌마가 만만한가-됐으니까-(웃기려고:그간 웃기려고 통용) 새디스틱한 쾌락에 중독되었나 마조틱한

어떤 술집 창녀인데 섹스하면서 일부러 그 남자새끼들이 돈더줄테니까 지금 아버지한테 전화하라고 그랬다고-박히면서- 그래서 진짜 했다고 한다 : 일부러 뭐 가정깨고 노예다 종속이다 그런거 모욕쾌락 하려고 그랬는듯 계속 빨으라 하고 묶고 발가락 빨으라 하고 돈더줄수도 있으나 보통 똥구멍은 빤다고 하던데

그냥 비도덕도 심리일 뿐아니겠는가-그때 쾌락에 심취한

또 그런식으로 처흘러가기도(합리화아닌-진지한 구조적 관점이나)

그건 맞다 잘되면 좋아하고 안되면 지랄할 그럴 새끼들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이란 모두가 저도 모르게

마음에 들고 지에게 예쁜애는 그간 상처의 배설까지도 다 받아줄 수 있고 아닌자에겐 일말의 비호 신호도 죽이려하는게 인간의 뇌-

확률상 적다면 그럴 가능성이-구조상 쳐줘야 한다면 그건 '인과' 니 뭐니 하는 개념해석보다 작동학적이 더 맞다 편리

그간 유대를 느꼈는지 아니면 그런 새끼도 엄마가 있어 불쌍하다고 뭐 그런식 연민인지

세상을 살면 그런 뭐 당연히 내가 예쁘니까 등 그런 조건반응식으로 그러니까 좋아하지 등 형성하는데 영혼의 사랑이니 뭐니 이미지에 낚이는 거다 근시안착각하여 제한된

세상이 무시하거나 멸시하는 왠지 소외느낌 등 트랜스는 아니고 -아니면 그런 매력부분 그런자가 같이 다녀줘서 그런 융합(내막, 진상 잘모르거나 그간 느껴서)아님 오라, 느낌, 심리상태 전이, 착하다 뭐 그런 배경이나 그런 결합 동시에 느껴지는 어떤 엉엉

다른 애들도 전체 맥락이나(진실은 분별못할 수도) 그런거 해서 종합으로 판단하는 듯 가끔 사람많이 대한자들이 자기에게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나 숨긴동작등 무의식으로 아님 기분나쁜 하나 확대시키거나

술집년도 사실 그런 애들만 오는게 아니다-사장 꼴리는대로도 아니고- 누구나 다 이런애 저런애 다오는데 술먹고 버티면서 그런식 적자생존 하는 것 하루일하다 가고 한다고 한다 그런식.... 그중에 개든애들 그런 애들이 술도 잘먹고 오래버티고 아가씨들끼리의 친분이나 노는데 중독... 등으로 그냥 오래있는 것뿐 체육계... 천직이나 몸으로 하는게 맞아 스포츠식 예능유흥

아직 숨긴게 있다 감춘게 있다 그런 식에 인식

그때 그냥 이거라도~ 식에 아쉬워서, 뭐 만날 기회도 없으니까 그런식으로 한 결혼이 불만족이고 후회하는 것 계속 묶여 있으니까 아님 곧죽어도 깊이 안생각하고 고때만 낚여서 그런 흥분감과 환상에 했는데 해보니까 그게 아닌-혹은 신혼때는 좋은데도 가고 분위기도 그러고 행복했는데 알고보니 그게 아닌 그런식

딸딸이를 많이 치는 자는 양질의 정자를 생산할거 같단 가설-진화심리적으로 외적 매력 때문 혹은 비안정성이거나 아님 그후진화로 인생 즐거움 줄거같단 약간 변태성 그런식으로 선호

매력은 흥분되나-성적으로-사회적으로 비난될(그런 것도 인식 예상:동시에) 그런 자가 호감과 평소 마음준 엄마와 같이 와서 뭐 그런 조합에서 느껴지고 또 사랑에서 느껴지는 뭐 그런 식 이미지 감동감격 뻔한-아님 차별해야 되는데(무의식은) 뭐 그렇게 인간 대우나 등등 그런 부분....

여러자들이 하는 반응 종합하면 이미지 나옴-각자 자기가 보고싶은걸 봐도 지지층은 있으면 이미 성공

그러니까 뭐 가난한데 이사온 돈필요없는 돈욕심없는 보헤미안 할머니 같은데-이쁜데 뭐 젊었을때 그렇게 보낸 가난한 동네에서 이런 사회에서 혜택못받고(최후의 제국 마냥) 그런식

인생 한번의 인생인데 그 한시기 사주와 다르게 살았다고 해서 결국 전체 인생에 한번일 뿐인데-부자가 되는게 현대화된 환경에 적응하기 쉽다고 이것도 뭐 사주에 있는지도 모르지

남자들이 뽑은 우두머리라는게 갖잔아서 초식동물들의 군인

한번 인생 쫒기듯 살필요는 없잖아. 또 지금 가장 행복해야될때는 바로 지금인데 누리고 등

무의식이란게 대단한게 그렇게 온다 뭐 그런식 바로 일어나고 자게 되고 등 그렇게 영향, 작용-반대로 용기도 얻고 전쟁준비 실력기반

가난한 자를 개취급하는 부자벌레에게 혜택받지 않겠다고 뭐 그때만 이용해먹는다 할수도 있지만 아쉽거나 손해보는 짓은 안함

갖잔은 새끼들이 내가 훨씬 그런 벌레들보다 뛰어난데 외양으로-

자기에게 예상할 대우, 어디로 가는게 좋은지 잘풀릴지 그런걸 알려면 자기 이미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가난하고 비인격적일거 같은데 매력은 있다든지 등- 반대로 매력은 무미건조하나 인습적인 환경에 어울리는지등 밤에일하는게 낫거나 슈퍼에선 힘을 못써도 여자에겐 특효라든가 그리고 그런 이미지대로 보통 판단해서

그새끼만 근처 어슬렁 대면 기분이 아주 좆같다

자기 방어에 아주 씨발 칵퉤

이미지만 보고 뭐 그러지만 사실 진짜 망쳐놓은 악마가 누구겠는가-인간 부당본능대로 뭉쳐서 사실은 인간이 자기가 운전대를 잡아도 잘안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더구나 안잡으면...- 이건 사고 사고 당한 것 : 그래서 서로 파괴적이거나 맞지 않는 자들은 절대 같이 있으면 안된다 절대로

애초에 주먹이란 망치손으로 난도질 대못질을 했는데 뭘 나누는게 행복하고 공감이 되겠나-마치 사랑하는 자와 하면 뭘 해도 행복하지만 자길 공격하고 증오하는 자와 하면 뭘해도 좆같고 뇌억제 되듯 그런거라 볼 수 있다.

시간낭비라 할수도 있고 또 당연한 인과-시공간 백지에 쓰는거라 할 수도 있지만 도움되는 부분도 있다

사회악, 벌레

당연히 자기 공격하는 자와 같이 있으면 공격적이 되는 것은 마찬가지- 왕따 가해자와 붙여놓으면 아마 허구헌날 지랄할 것 칼들고 쑤시거나 같은 이치 벌레 새끼....

그야말로 시간낭비 좆같은 업보아닌 업보

제거해야할

기부스를 푼다고 그래서 그런 주먹이나 그런것에 대한 무의식의 열받음 스트레스로 그런건지

그렇게 매력적이고 뭐 꾸미고 와꾸는 되고 그런데 비인격적인 대우받을 얼굴하자나(돌출이나) 뭐 눈코입 크거나 그런거로 불쌍한거 착한거 같긴한데 성격좋거나 인간적이거나 그러나 요새 매력 꾸미는것을 하긴하나 그렇게 노력하나 안맞고-매력턱걸이라 볼 수 있으나 여자고 남자고 따먹기 쉬울거 같아 흥분하는 매력도 있다 그런 점도

시공간 안에서 안처늙고 파기 나름인데

그런 가난하고 안받쳐주는데서 위대한 걸 꽃피우는-철거촌 사는 그런자나 등 관상도 비슷한 느낌-안받쳐주나 안간힘으로 노력해 기준 맞추려는 것도 비슷 -와꾸는 탑인데 나이대가 높으나 아이돌틱하게 적응하려 연습하고 꾸미고 그런거 완성해서 그런 비슷한 찡,짠 그런 삘의 여자들도 있다.

뭐 매력은 있는데 얼굴이 일반보단 작으나 완전 와꾸 탑보단 크다든지 그런식 단점-그간 이미지, 느낌상 뭐 찌질이나 딸린다든지 등

뭐 바람직한데 사실 꺼리는 부분도 있다든가-예를 들어 군인이나 국방등 : 바람직하다고 하는 것도 사실 인위적이나 국가 발달후에

스토리는 십대 여자대상인데 남주를 재수없어하고-여자들도 그닥 스타일- 또 남자들도 뭐 유전자는 동지가 될 수 있지만 스타일은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그런 드라마가 히트칠리가 없다. 거기다 스토리도 아줌마가 보는 층도 아니고 스트레스나 기분전환은 되도 챙겨보기는 아닌-그래서 좆망

요즘인간들은 특히 재수없는거에 민감한데-아다르고 어다르다고 같은걸 다뤄도 느낌이 있지 타이틀이나 유전자, 주인공등-원래 스토리에서 재수없는 부분을 개성이나 남자에게도 안거슬릴 그런거로 메꾸려 그랬던거 같은데 오히려 여자에게만 어필하는 거로 가버렸으면 더 되었을듯-뒷골목이라 처맞는것도 아니고 방송인데:지나친 네이트식 자기보호 명분이 있으면 그나마 나을까-여자가 보기에도 안꿀리고 떳떳하게 식

조금이라도 배척될 신호는 꺼리는 편이기도 하고

이거 닫지도 못하고 씨발 좆같네- 제거하면 제거하지 그런 어정쩡한 상태, 망가져 이미 버릴 관계 그런거 너무 싫어하는데 마치 똥같은 쓰레기 칼만 믿고 안정한다.

결국 내가 뛰어나게 발달해서 자유자재이지 대다수에겐 여전히 꽉막힌 시공간의 인과-남들이 그렇다고 뭐 절대적으로 내가 영아닌거다 할순 없지만 어차피 뛰어나건 꽉막힌 인과에서 헤메건 그게 그거거든 미숙하고 성숙하고 또는 어차피 물질안에서 피해안받고 잘살아나가면 그만

그렇게 자기가 하기전엔 효과없는 그런식 결정-그런 구조가 추상차원에선 자기 자유권 의사결정이라고 하고(피치못하게 할수도 있지만) 그런식으로 많은 위험을 피해가는 전략차원의 삶도 있다.

1% 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잊는게 낫다.

그런걸 보고-돈막쓰고- 내가 아끼는게 비참하다 하지만 그걸 잊고 또 효율 추구 그게 인간의 삶

그래도 마음이 가고 호감이 가야 연민이 되는거 아니겠니

안티까페만들어 보낸 새끼가 그새끼가 싫어서 항상 날려버릴 이슈만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근데 그새끼가 같은 아이디로 다른 여자 헉헉대며 그지랄 하고 있었다 그런 새끼에게 당한 익명성이란

부부사이에도 프라이버시가 있어야 하고 모든걸 공유하는건 아니다-그런 숨기는 비밀이나 일말에 못정복하는 거리가 없기에 권태가 오고 적이되었을때 당한다고 보는데

라포르는 충분하나 그렇게 인생 매력, 감 확떨어뜨리는 비밀은 숨기는게 좋다-혼인신고조차 안하는 일부러 그러는 자들도 있고 그런 문제는 일생 몇번 생각안하면 그만인, 돈욕심 없으면 그만인 그런 문제이기도 한데-그게 집착의 이유도 될 수 있고

참 평생 의심 안받는 자들을 보면 그건 넘어가고 상기 안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그런 인과속에

주로 중장년 노인들 상대해서 사회복지라 생각해서 그러든지-아님 평소 막대해서 업신여기고: 근데 사실 라포르 적으로 까놓고 보면 누구나 늙고 그건 좁은 생각인데 까놓고 보면 찌질한 면이 없는자가 어딨겠나 그걸 기반으로 코미디나 드라마가 나오는건데-그 후광에 긴장감이지...

관상으로 사주도 추측-그러나 구조적으로 운명도 만들 수 있다

튀어도 웃기고 리드면 되는데

이젠 검색이란 무기로 계기나 인과 부족해도

근데 나자체가 그런 유약하고 깔끔이나 정관들이 교묘히 속이는 술책인 청담스타일이니 뭐 양갓집이니 모델 깔끔 부르주아 틱한 그런 스타일을 상당히 싫어한다.... 컨셉을 떠나서 그런 유약한 범생 유학까지다녀오고 영어하며 노는 척하는게 좀 띠꺼움-일진은 원래 마약은 그런 정서아님

차라리 진짜 가진자들은 여유가 있는데 그렇게 모델이나 양아치 그런애들이 진짜 필사적으로 "강남스타일" 로 무시안당하려 지네끼리 개좆허세에-지나고 보면 웃긴(그러나 임장에선 무시못하는)- 뭐 그런 띠꺼운 개짓거리들을 반복하는 이유는 아마도 그런 진짜 없기 때문일 듯... 거지생활 카드에 시달리며 별다른 지혜도 없고 그런 정신으로 무장해 남을 또 무시 마치 싸구려 된장녀 처럼

얼굴이 작아도 믿음이 가는 얼굴이 따로 있음 반대도 있고

매매파 매일매일이 파티가 되게 살고 죽자-어차피 아무것도 없다 인생은 끝나면 노인되면

자기가 배척될까봐 생존위해 본능적으로 그런 생존안되고 재수없는 그런거 극렬히 싫어하고 감정대로 그렇게 해서 새겨서 그렇게 하는 것-인간관계 속에서 물론 평타도 못치는 재수없는 현학적 가오떠는 서울대식 생존력...

만만, 친근하고 웃긴컨셉은 싸울때 상당히 불리해진다- 그런 라포르라든가 보상은 있을지언정 싸우는 상황이 되면 겁을 절대 먹지않고 끝까지 기어오르기에-차라리 그렇게 위화감에 싸늘하게 곧죽일듯이 거리감 그렇게 하면 누군지 모르고 잘나가고(잘나가는 듯이 보이고) 강남에서 그런 인맥이라든가 조폭이나 나가요든 뭐든 누군지 모르니까 앞에선 함부로 못하는데 또 그렇게 금방 인상만 찌푸려도 기죽고-그렇게 약간 우습고 웃기고 친근 그런 컨셉은 그러질 않으므로 싸우면 앙심을 품고 얕잡아보고 끝까지 기어오른다-그러므로 그렇게 현재같이 "걸러낼" 쓰레기 종족이나 병신 벌레같은 짐승 대가리, 근시안들이 많은 현대 초감각사회에선 그렇게 쎈척, 위화감으로 관계를 맺는게 그나마 나을 수 있다-깊은 관계도 마찬가지로 심리므로 그래서 쎈게 사실은 경험칙적으로 좋은 것이고, 허술하고 우스운 컨셉하는 애들은 사회생활이나 겪은거 많이 못해본 것이고-지가 아무리 싸움을 잘한들 그게 시비걸리는 거라는걸 모르는 것이고 여유있게 한다고 한들 진화상으로 볼때도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한 상태-격투 도장의 예를 들면 다들 그런 사회적인 그런 인격이나 그런식으로 상당히 주의하면서 서로 심리전하면서 그러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런게 무너지면 그야말로 싸움으로 지가 발리기에 다들그러는건데-잘싸워도 다 이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물리적으로)- 사회경험이 많은자들은 당연히 그런식으로 쎄보이고 그런 컨셉을 할 수 밖에 없고(그게 진화적으로도 카리스마고) 그런 컨셉을 하는 자들이 다 많이 겪고 싸울준비를 하는건 아니나 인습적으로라도 어설프게 따라한다기 보단 그렇게 여러 필요성인식이나 컨셉이나 적어도 ''전쟁터''-한복판에서 뭐 느끼고 있는 그런거라고 보면 된다. 그런 필요성-그런 정신에 오히려 그런 허술한걸 배척하는: 만약에 웃길때도 가다와 공포의 끈을 놓치 말아야 하는건 또 여유의 자리와-그것도 탄탄해야 아니면 좆됨- 당연히 그런 여러 생존의 필요성 때문-그걸 간과하거나 까먹는다면 사회경험이 없거나 무지한자 어리석게 지무덤을 파는 것이다 그래서 쎈게 좋다. 특히 뒷골목, 클럽, 노는 쪽, 유흥계, 강남 같이 싸움많이 나는 그런데선 그게 진리

오지랍도 심리에 불과

뭐 그냥 그렇게 미워하고 뭐 비호감이나 사회적으로 뭐 그런 가난이나 그런 입지에 자가 뭐 그렇게 완벽하리만치 와꾸나 스타일이나 꾸미거나 누군가의 예술성으로 그렇게 뭐 머리나 생각해주는 그런 식 그런거 한게 불쌍하거나 연민일지도-그렇게 간신히고 뭐 사회편입 적응 뭐 그런식으로 말이다 그런거 벗어나려면 강해야겠지 그수밖에

미워하고 증오하고 뭐 그런 대상이나 처지의 이미지가 그렇게 뭐 쪼개거나 성격좋거나 뭐 그럴때는 그런식으로 찡한가보지

배우자존심이거나 지는 텐프로 다니는데 땅딸막 아이돌이 깝친다고

그런 뭐 사회배척되는 류, 노숙자나 사회범죄나 뭐 그런 새끼-지네가 혐오하는 그런 애가 뭐 그렇게 꾸미고 바르고 온정과 애정, 가족이 있으니 불쌍하고 뭐 그런 짠한 애정아닐런지 그러면서 매력은 있는 발정나는-마치 교도소 갇힌애 갈망한 년같이 소설틱한 드라마틱 자극

좆나 쓰레기로 뭐 사회배척되는 스타일 취급인데(예를 들어 비호감 유전자에 문인등) 그렇게 당당하게 뭐 하니까 그런 조합에서 그런가봄 찡

그런 뛰어난 자인줄 알았는데 뭐 알고보니 정박기-세상에서 배척당할 그런 요소있거나 뭐 :그게 매력이 있다면 당연히 끌림의 요소도 되지만

알고보면 좋은 사람일거야 하는

벽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문이었다.

감동코드도 그렇게 기본적으로 이입이 되는 매력이 뒷받침 되어주어야 가능하다는 걸 알았다. 실사례를 보니까 비매력인 자들은 뭐 성공을 하건 뭐건 극복을 하건 뭔 개짓거리를 하건 불쌍한 장면이 되건 뭐건 그다지 이입을 못받고 싸늘한 경멸과 감성팔이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게 기본적인 이입이 되면 자기일이 되고 그사람이 전달하는게 자기게 되는데 그걸 그냥 저도 모르게 느끼지만 그걸 호소력' 운운하는 것이다. 그런걸 보면서 인간의 그런 비열한 진화의 한 단면을 보고 그렇게 알고 깨달았다 역시 인간은 진화한게 맞구나, 진화심리구나 젠장..... -신의 설계라면 그러지 않을테지만 모르지. 신이 만든걸 진화가 망가뜨렸어도 그 책임은 신에게 있다-그걸 그렇게 발전시키고 뭣도 모르고 그런 뇌를 받아서 무슨 죄의 유전운운하며 또 그렇게 발달되서 시간지나면 어쩔 수 없는 그런 상황을 만든 신의 계산 오류 아니겠는가. 지각을 갖은것도.....-가인부터 살인한걸 봐서 아마 신의 개실수 지나 좀 인격관리하지 씨발 누가 누구보고 죄래.... 미친......

그나마 인간이 이성으로 사람답게 이미지에 관계없이 그러려 해도 진화본능은 싸늘하고 도구로 보고 사람으로 이입을 안하고 그런게 인간에게 공통으로 있어 사실 건조한 마음의 "영혼없는" 배려가 될 수가 있는데 그게 겉으로는 바람직해 보이나 실상은 사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그 원초적 비밀이 뇌에 있으나 거대한 거짓말에 속고있는 것이다. 대다수는.....

당연히 인간인식상 그렇게 평소 관심이나 그런거 인식할확률이 높은데 인간에겐 그게 성이라고 봄

그런데 배우중에 그렇게 순전히 인기나 그런거 만으로 카리스마나 그런식으로 인지도로 세몰이하는 배우가 있고 배우중에 자기 팬카페나 그런데서 평소에 그렇게 자주 비치고 거의 매니지먼트-매니저가 하는 것일 수도 있으나 전략적으로- 적으로 흠안잡히고 심리적으로 하여튼 그렇게 해서 인간관계를 쌓는 배우가 있는데 전자는 거의 개스타급이라도 그런 영화제나 그런데서 팬들이 뭐 오기는 오나(볼려고) 그 후자의 지지층, 팬들이 그 스타가 평소에 그렇게 해서 '만날 수 있다 자기들에게도 기회가 올 수 있다(그러나 완전히 지네들 것은 아닌 잡힐듯 말듯 뭐 그런식)' 그런 안달감에 더 충성심이 높아 열광이고 뭐 그간 정과 인간관계와 그래서 비호감 적인 부분도 안티로 돌아서는게 아니라 오히려 쉴드치고 뭐 그런식으로 되는걸 봤다. 그래서 평소 관리라는게 상당한 중요한 부분인데 마치 영업처럼 꽃미남 꽃미녀에게 금방 넘어갈 수 있지만 그래도 가입은 많이 보고 신뢰를 그간 많이 쌓은 안심되는 지인에게 하듯이 그런 것이라고 보면 비슷......-그조차도 이미지로 되는건데 후자가 강하다면 후자로 가고 전자가 강하다면 전자로 가지만 간혹 전자가 강해도 후자로 -원시진화 착각심리:스크린에 나오고 뜨면 영웅되보이는 착각:주목,각광 몸값의 후광 실제로 연예인이 일반인 틈에서 싸구려로 보이는 경우도 있다. 원랜 ''일반인'' 이었으니까 당연하겠지만(일반인과 다를바 없는)-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받쳐주면 가능

대다수는 이미지나 느낌을 그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저도 모르게 기분, 등등 목소리 어감 느낌 그걸 직감적으로 느끼는 받아드리고

연예인이 뭐 요리랍시고 하는걸 실제 요리사들이 상당히 반감가지고 갖잔게 여기든데 아마 그런 자기들 고유의 영역이나 자기 재주를 그런 새끼들-다른걸 가진 잘난놈들- 이 어설프게(이것도 뭐 넘겨짚는거지만:연예인 안했으면 요리사 했을 수도) 그런다 그런식에 질투심과 분노인듯

나도 저정도는 한다 그런게 질투심의 시작일때도 있겠지

그런 허술하고 그런 부분 공격당할까봐 우려-많이 겪기도 하고 뭐 그러니까(아무래도) 당시에

또 그 사람이 그렇게 뭐 남의 공으로 돌리고 하는데 그냥 생긴게 느낌이 아니라 진심으로 해도 안믿어주는 그런게 있으므로 참 이미지란 거의 절대적임 -생김도 중요하긴 하나

밥먹을때 맛없는건 인기가 없다

확실히 구조상 그렇게 도파민 잘나오고 빨라지니까 딱딱 전략적 대응이나 그런게 자유자재-단지 그런 추위등에 적극 대응못한게 단지 느려서 그런거였구나 귀찮아서 감정 심리상

전에 그런 적이 있다. TV가 없다고 티비를 없애고 책만본다고 근데 그 자식이 도무지 눈치가 없고 그런 센스-감각적 센스라든가 자기 외모나 이미지에 맞는 처세나 전략 그런게 없고 부족한 것이다. 그래서 거의 반왕따 식이 되었는데 그러다가 재수없는게 되고 또 나중에 뒤늦게-억눌러서 그런지 욕구가 있어서 그런지- 빠순이가 되어 가수한답시고 설치고 나댈때 도무지 재기불능... 결국 왕따 히키코모리- 그건 부모벌레 책임이다 솔직히 개독기준만 주입하여 진심 벌레들->그렇게 놀고 나눌줄 모르면 도대체 뭐하러 돈을 벌고 그러는가 그런 인생 자체에 대한 근본의 의문을 제기하는 사례:그리고 매일 다투고 즐기는거 까는 식으로 만족하는 식으로 사는 병신들 지가 만들어서 누릴 줄 모르고

그런 애미애비는 구조상 그냥 버려버리는게 생존에 나을 것-

"내년엔 잘될거야" 하고 미래를 담보하며 그런것도 할 수 있는데 솔직히 그런쪽으로 경험이나 처세등 많이 겪어봐야 승진하는거지 백날 좆나 실력 뛰어난데 눈치없이 이미지나 처세 못하면 백날 만년 말단인데 오히려 자기 마케팅이나 출세길을 막는 것

나도 좆됐었는데 아마 그런 애들은 가수는 커녕 일반 영업 처세나 감찾는데도 무지하게 걸릴 것- 나도 그런식으로 길러져 (TV못보게 하고 친구와 소통못하게 하고 책만보고 암기만 하도록) 현실감 못찾고 크나큰 왕따로 무너져서 거의 씹창 되다가 그거 회복하는데 십년 걸림...

놀줄을 모르는데 건물이 무슨 소용이고 지가 왜 씹히는 줄도 모르고 그런식으로 돈을 인정안한다 지랄해봐야... 카악퉤 지도 왕따 인정하는데 한계가 있지-세상 쓰레기 같다고 정죄만 해봐야:애미는 항상 그런식- 그리고 원래 인간 본능 본성이란게 99 그런식인데 정보도 없이

지를 왜 싫어하는지도 모르고-사실 이유는 단순한데 띠껍거나 등 그리고 그게 부당해도 신이 그랬다는 것인데 거기서 사고정지 (개독의 문제) 부당해도 어쨌건 그걸 바꾸기 힘드니까 훈육만으론 사회전체나 뇌를 뜯어고치기는 힘든 노릇이고 결국 동반침몰

가장 초보적인 실수를 하고-처세 겪으면 누구나 안하는건데- 뭘로 세상이 재단하고 따지는 지도 모르고 동화속에서 살라 그러고 그러니 왕따 되는 것 (훈육 이상)

그런 억눌린 분노가 애꿎은데서 폭발하는거고

인간과 인간사이의 그런 행복만들기가 인생에선 중요한데 그런 기술이나 전략을 깡그리 무시하고-물론 풋풋한 맛도 있으나 그것도 책략으로 하는게 낫다 왜냐하면 재수없거나 경직 상태 피하려고

그런 정보가 없던 시절엔 그냥 인간이 인간인 줄 알고 "걔가 상심이 커... 니가 사과해...." 하지만 이렇게 정보가 넘쳐나고 정보가 쌓이면 인간이 상당히 부당하게 판단하고-외모나 기타 등등 이유로- 행위가 되고(진화 원숭이 마냥) 그렇게 인간이 어떤 건지 알고 이랬다 저랬다 바뀌고 하는걸 아니까 그런 식으로 이제 "뭐 어쩌라고...." 그리고 침한번 뱉으면 끝나는 그런 일들인데-이미지로 분별하고 똥씹고... 사람답건 아니건 인간뇌가 그렇게 진화했는데 혼탁해진게 아니라 중세나 과거도- 신이 그렇게 만들었거나 방치했다는 것이다. 가능성이 있으면 막아야지-모든 인간에 대해: 그래서 신이 없다고 까지 하는거고 악에 관한 문제-신은 자유도 미비한 상태에서 왜 악을 하게 놔두었느냐는 거다.

꼰대 콤플렉스, 히스테리 표출 되묻고 싶다. 그게 재밌냐? 구질한 것들.....(젊을 때도 좆나 까이고 그런 앙심 학벌도 없고 잉여가 되서 종교로 자위하는 폐인들 삶..... 카악퉤 따르지 않겠다. 위안하는 구석기 중세 돌덩이들) 아마 지가 세상 이해못하고 못따라가고 해서 침잠하고 잉여, 낙오되고 하는 배척된 울분과 콤플렉스 그런거로 무조건 무시 전략으로 가다가 주변에서 그걸 보니까 열폭하여 개지랄 하는듯 하다 아마도

그렇게 도파민 과잉이고 뭐 표준 찾으니 센스, 생각 있게 뭐 잘판단하는-그런 상태에서 하는게 나았던 것-과거는 그거 모자라 그것밖에 못하고 한계 특히 사진 등 반영되는건 더더욱

사실 그걸 즐기는 것이기도 하지만 자기 성공이나 그런 쪽과 연관되서 민감한 그런 부분도 크다

성공하는건 몇가지 부류가 있다- 유형이 : 인간은 보통 이성적으로 판단한 좋은 길을 행동으로 잘 못옮긴다 그런데 본능이 적어서 본능적인 충동을 어릴때 부터 잘조절하여 그렇게 자기 행동까지 조절하며 성공하는 유형, 또는 부당한 본능 진화의 잔재대로 하나 오히려 그게 극대화 되어 그런 고리-정이라든가 유전, 진화냄새 유대로 성공하는 유형(보통 이건 공부가 아니라 싸움이나 음지 쪽), 또 본능은 강하나 그것을 나중에 조절하는 것과 플러스하여 성공하는 유형 그런식 아니면 노하우나 다른거로 그냥 꿰차는 유형-평소엔 본능대로 해도 고때만(구조이용)

사실은 하나님이 도와준거 따위이거나, 미래가 좋게 운이 온게 아니라 인간대비 "안좋은 상황" 들을 인간의 지혜와 힘과 연구로 좋게 반전시킨 것에 불과하다. 그런식의 "역량" (곧 구조화된) 을 발전시켜서 현재 사용함으로-과거기반-

사실은 "미래" 를 인식하는게 아니다- 그런 경우는 다 개개인의 개체의 행동 그 개체 자체의 발달이라든가 행동패턴, 양식 그간의 일들, 습성 등 그런거 기반 "지식" 과 이미 "과거" 를 인식하는 것이다-그런게 단지 시간적으로 "미래" 에 일어난다고 "미래" 는 아닌 것이다. 미래가 아니라 현재 시점에서 정확한 지식과 과거를 인식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걸 어디서 깨달았냐면 그런 자기 생존에 위협이 있을 때-이것도 인간 구조 대비 상대적이지만- 그런 소위 "양아치" 라 하는 새끼들의 대가리 인간 두뇌 행동패턴에 대한 정보와 지식과 파악이 빠삭한데 마치 맹수나 동물들의 행동을 파악하듯이 그 "개체단위" 로 그들에겐 "미래" 이나 나에겐 이미 과거의 지식과 과거의 경험이 되어-구조상- 나에겐 과거가 되어 "현재" 시점에서 자유자재로 다루어서 그들을 굴복시킨 그런 실제적인 사건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래서 다른 의미에서 인간은 저마다의 미래를 가지고 누군가의 "미래" 가 누군가에겐 "과거" 이고 "현재" 이고 지식에 불과할 수 있다. (구조화)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면 시공간 물질계의 존재성 자체가 상대적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시간은 근본적으로 구조화 될 수 있다. 개체단위와 이런식의 프랙탈적 응집 그런 원리를 무시할 수 없는 축과 어떤 원리로 다루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원리로 어떤 자는 인간 개체 발달상 구조적(시냅스등), 물리적 시간적 이유로 그렇게 모르는걸 나이가 차면 알게 된다. 예를 들어 과거 사람들도 이미 현대의 어떤자가 겪을 "미래" 들을 이미 겪었었던 것이다. 그렇게 절대적으로 따지면 어떤자의 미래는 누군가가 이미 겪은 과거이다.-이건 민감한 문제인데 이건 바로 다름없이 "구조" 적인 측면에서 발생하고 이런 원리는 틀림없이 무시할 수 없는 그런 중요한 부분의 원리이다. 물리학에도 중요한 원리로 포함이 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이다. 현재는 그냥 대충 "관찰자" 로 해버리지만 물리학과 인간 두뇌의 인식을 연결하는 중요한 원리가 내포되어 있다. 그게 뭐냐면 심리학이나 뇌과학이나 (양자역학과) 물리학을 엮을 수도 있는 그런 원리다. 양자역학과 물리학을 연결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게 중요하지 사실 실존엔-이것도 '인과' 로 깨달았다 하지만 그 '인과' 에 관한 문제도 앞서 서술했듯 그렇게 우주가 시작되어 물질이나 방향성처럼 그냥 생기고 어쩌지 못하는 그런 문제처럼 "그냥" 존재하는 핸디캡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게 구조갖고 태어나면 그만인 그런 문제도 이런 관점에서 해석하고 풀이할 수 있고 이걸 뒤집고 꼬아서 모양내고 앞에서 부터 처리하면 간결하고 깔끔한 어떤 원리가 나올 듯 싶다. 직감상

다만 "인과" 라고 자위하지 말고 시간적 방향성을 못바꾼다고 구조를 포기하지말고 그런식으로 극복하는걸 노력할 수 있다. 그게 인간 최고의 책무- 산이 높다한들 무너뜨릴 방법이 없는게 아닌게 바로 물질 세계의 비밀이고 결국 공인 물질 계의 상대성 실존: 결국 분자와 파동의 집합덩어리 플러스 알파의 원리가 존재 신경계, 혈액 그이상의 어떤거 같이... "느낌" 마치 만다라 "그런 운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안한것이다-다만 안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 과거에는:그러나 이걸알면 미래에는 안그럴 수 있는 방향성 극복 구조. 이걸적건 말건 그런 그리고 그렇게 여자가 있으면 가능하면 여유가 있으나 아니면 그런 여자도 안달나거나 정신망가져 남자좋아하듯 그런식 가능하고 파괴적 그 '당시' 에 그랬다하나 언제든 그런 패턴으로 반응할 수 있는 구조체 변화의 특성적인 면도 빠뜨리고 간과해선 안된다.

만약에 뭐든지 그런 상황에선 100 의 확률로 어떤 공이 오든지 쳐내고 어떤 사건이 나도 처리가 가능한 자의 "능력" 곧 힘이 있다면 그건 이미 "미래" 가 아닌 것이다. 그냥 누구나 개체 단위에서 누구나 쉽게 손쉽게 예측가능하고 처리도 가능한 그런 실존이고 여기에도 그런 상대성이 있다. 그런데 이것에서 그런 '구조' 나 '상황' 상 100 의 확률이 가능한 것인데 그걸 확장하면 "전체" 라든가 그 이상에서 그게 성립가능한가? '만약' 그런 구조가 있다면 성립가능하다. 이게 신이 성립한다는 것이고 그런 확장이 단지 시공간 물질적인게 아니라 추상적이거나 다른 차원이거나 반물질이거나 다른 원리, 인간이 인식할 수 없는 원리에서 확장하면 다른 진리가 나올 수도 있다. 어떤 원리나 등등 그게 뭐냐는:
만약에 '전체' 구조나 물질자체가 무의미하다면? 어떻겠는가... 할 수 있지만 그런 의문은 현재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사실과 상충되므로 실용적인 측면에서 배제되도 무방하다-만약 그게 진리라면 인간이 건드릴 수 없는 지식이 될 수도 있다. "인간이 알아내지 못하는걸 알아내라." 는 건 이미 인간 뇌에선 그걸 기능할 수 없다는 뜻이니까 자체적으로 null 이다. 인간 뇌가 완전하지 않듯이-그런 이타성 결여등- 지력도 마찬가지다;물질이나 우주구조내에서 발달하고 구사할 수 있는 "한계" 에 그럴 수 밖에 없으므로 태생적으로 내포하므로 당연히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부분이 있다.

INTJ 같은 성격유형이 그 개인의 모든 것이 아닌데 그걸 만약 모든 것이라고 받아들이면 어떤 오류가 발생하냐면 신이 일부러 회심이 힘들고 믿기 힘든 자를 양산했다 그런식으로 되버린다. 그래서 그런 오류를 피하려면 INTJ 에겐 사실적으로 믿을 기회를 줘야 하고 또 한번 아닌 자는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그런 관용의 마음을 줘야 하는데 아니면 그자가 받아들이는 자로 공평하게 모든 자를 만들어 주든지- 그런 시스템이 전무하다. 그래서 신의 창조는 부정하지 않으나 그것의 공평성 과연 공정한가에는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그걸 서브 정도로 다루어야 그런 개인의 핸디캡 개개인의 십자가에 믿게 되는 그런 드라마가 성립하나 알다시피 그런 기회나 계기가 자본주의 사회마냥 공정하지 않아서 과연 그런 것을 신이 배려하거나 통제하고 있는가 하는 의문점이 든다. 그런 부당성을 마치 에덴동산의 퇴장조치처리처럼 받아들이라고 하는건 아니겠지 폭군의 여호와의 강요처럼.

과학자 유형의 성격중에 무신론자의 비율이 일반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1% 인가 그랬다.) 인간을 만약에 기계로 본다면 그런 유형중에 무신론자의 비율이 높은 이유를 통계적으로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기독교 전통 근시안적 물질 인식 관점에서 보자면 "왜 안믿어~~~" 인간 뇌니 심리도 모르고 창조주란 새끼가 믿을 수 있게 해놓지도 않고 떼쓰는 중세 이상의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이런 것도 분명 각성제의 도움이 있긴 했다. 그리고 각성제를 그런 상황에서 많이 먹는데 자극을 원했거나 아님 그 상황을 더 행복하게 하려다가

그때 그날 상황과 비슷하긴한데-여름이었는데- 아마 그런 상황조건이 인식하는 자체도 "구조상" 이런 진리를 내는 환경이었던 것인데 과연 뇌라는 그런 자체도 물질적으로 그게 뽑아내는 똥같은 진리도 실존의 절대성이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결국 그런 허술한 부분을 발견하면 인간 자체가 상대적인 기계체이듯 그 인간실존자체가 과연 귀하고 절대적인 실존이냐는 것이지 그건 아니라고 본다.-오히려 신학적 관점이 인간의 부당성까지 모두 신의 뜻으로 악을 극복하라고 했다 식의 근시안적 땜빵씨부림으로 메꾸려는 부당한 인류발전을 저해하는 어거지라고 본다. 시간의 방향성은 어찌할 수 없더라도 과거를 거울삼아 미래를 바꾸고 또 이미 미래도 누군가의 과거였다는 것이 원리이고 진리인데 그걸 무시하고 인간의 문제를 인정하는데서 개선이 시작되는 것이지 그걸 덮으려고 한다면 정죄만 한다면 영원히 답보상태 중세 암흑기 재현->현재로써 그런 긍정적 변화의 유일한 대안은 과학이고 실제로 그걸로 신도 해결못했던 나의 난제들을 해결하고 "인생" 을 바꾸고 물질, 시공간 적으로 충족했는데-단지 돈과 기술의 문제에 제한이었을 뿐 인간 행동 패턴과 사회심리적 통찰력 그게 중요했던 결국 "인간일" 이였던

근데 사실 무의식이 진짜 죽이고 난도질 하려고 그렇게 반복한 염원과 상상을 실현하려고 그런 과정까지 도달하는 "길" 그런걸 찾아서 해버린게 아닐까 논리적으로 하면 수십, 수백, 수천수는 두어야 할 수도 있는 그런걸 시작부터 해버린 것이다  그냥 : 거기부터 유발하여 상대 그간 행동이든 뭐든 일반원리든 뭐든 무의식에서 유발하여 경험까지 하여 그런식으로 거의 예지수준으로-그런 논리를 극 디테일하게 하면 직관내용과 동일하듯이 그런 비슷한거 아닐런지

다만 그걸 논리로 도달했느냐 직관으로 도달했느냐가 다르지 진리는 일치할 수 있듯이.

또 모르지 반정도는 절대적인 운이나 인연이 있어-비슷해 보여도 일치하는 유전자는 쌍둥이가 아니고 선 단하나도 없다고. 그러나 쌍둥이 자체가 물질 과학적으로 풀 수 있는거라 절대적인 신비학의 원리는 될 수 없다.- 이모든게 물질적으로 철학 정신적으로 무의미한게 아니라 의미를 가진 것일 수도. 인연등

근시안으로 보자면 문신새길 계기도 깡도 없다는거나 그렇다고 내면이 안독하고 칼로 쑤시는 그런행동 못하는건아니듯 이런과정을 앞서 말한거로 깔끔하게 풀수 있다 수식 풀어내듯 간결정리 가능

진리를 인식하고 말고 상대적이듯-뇌 개체가 이 시공간 물질계안에서 반응(성격유형과 궁금증-그간 계기때문에 그랬다 하나 연구하게 된 근본적 이유는 유전자 때문 과학자 팔자 비호감?):그런문제- 안해도 그만이나 하면 알 수도 있고 하듯 아직 완전히 닫히지 않은 자유성이 있고 그건 개체성에서 비롯되고 우주와 완전히 합일되지 않아 그런 부분 존재 우주 팽창과 발달조건 자체가 그렇게 되기 쉬운 '확률' 을 키운 것이고 인간 행동은 다만 그런 "확률" 들을 양산하고 가득품은 태에 지나지 않다 매사가 구체적 일상도 대비

그런 외모가 거기서만 대우받듯 잘풀리듯 지기분나쁜 수준에 근시안이겠지만 사실은 그런식 개체, 물질원리, 심리 따름 하나로 연결된 원리라 할수도 있고 편의따라 분리로도 사용하는

떼면 그냥 개체식으로 그선에서 끝난단 얘기 예측은하나 행동으로 잘안하고들 그게 현상태 있는 그대로 모자란 세상마냥 보는 그대로

그리고 그런 늘어지거나 자연, 등있으면 불안한 그것도 상대적인거겠지만 보상충족-도심에 있어야 오히려 안정되는 성격

벌써 일년째 조치 못한것도 인간행동문제-다른자들은 하루 만에 하는걸로 보아 상대적문제 일초가 아닌건 구조상 못그러기 때문이고 이것자체도 수정가능하니 그것도 개체 구조적인 문제로 나오고 다룰 수 있는 그런 부분이다.

살인하고 흥분하고 하는것도 일상선에선 잘모를 수 있으니 지배감의 희열도-중세 군인이나 이순신은 사실 정신병자들

누구나 그때, 그상황에 느끼는걸 미리알지 못한다-계기나 다른거 보기전엔 그러나 나는 미리안다 이게 구조가 발달하면 가능하다는 가능성 그걸 시전한 스캔으로 아니-정보스캔:맘만먹으면

그냥 구조상태로 누구든 언젠가 그렇게 될 수 있다면-예를 들어 자기 규제없는 타락(동기야 뭐가 됬건)- 그런 시점상관없이 인과 상관없이 약간의 시간(이것도 조건) 과 환경, 유전자문제아닌가

그렇게 원하던게 하루놀고 질릴 줄은 몰랐다-이게 바로 대표적인 인간 작용오류:성격과 합세한 또 자기 후회에 지나지 않는단 그래도 우주나 타인에 영향있건 없건 시간방향성으로 저지른단 실존의 상대성

그냥 따먹는거로만 다루면 유전이고 나발이고 상관없듯-환각제 오판처럼 (자기통제 못할때)-결국 자기 실존 상대적 문제고 사실상 이걸 깨닫건 아니건 진리를 깨닫건 아니건 별상관없고 안전위협받을 수 있음.... 차라리 사랑빠지는게 행복

인간구조상 색다른장소와 분위기가 행복에 기초가 되기도 뇌상대적문제-그때도 충족못할 뇌건강이면 못하나 인과가 들어갔건 아니건 그걸 소설쓰고 자빠져 미화하면 진리는 아닌 행복이나 실존한다는 점에선 진리이나 진리란 개념이 없다면 인간에게만 허가

미래에 겪을 싸가지는 과거 누가 겪었던 싸가지 이거나 어릴때 어떤 계기로 겪었던 싸가지이거나 누군가 갖고 태어난-인간 두뇌란 특수 구조에서 반복되고 신호발생 재현되는 어떤 문제에 불과하다 엄밀히 말하면 죄도 재발방지나 행동 특성 이용해 공동체관리목적에 처벌하지-미움또한 사실 엄밀한 죄인은 시간의 방향성

누군가 개체가 겪을 미래는 이미 누군가가 겪은 과거-그러나 도와주는건 그닥 발달안해 인터넷이 스승 역시 심리가 스승

살뺀다고 한게 건강까지->이세계가 왜이리 구조가 중첩되는 이유는 사실상 있는 그대로 그냥 어쩌다가이다 그렇게 우연이 겹쳐 안좋은 것도, 좋은 것도 발생 예를 들어 반대로 똥구녕과 보지가 가까워 세균이나 마땅히 진화 못하거나 면역약하면 냄새심함

근시안으로 봐도 그런 새끼가 구원되면 씨발인데- 그럼 신은 아들을 죽인게 자기의 실수에 대한 참회인가 시간 방향성등

별거 아닌 것들이 그냥 익숙한 방식으로 인식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들이

외국인 끼리도 상동성이 작용하더라-자기 닮은 좋아하는...

그냥 배워서 하는거면? 그런 것이다...

굳이 건지는 실력에 대해서 콤플렉스를 가지지 않아도 좋다-이세상 대부분은 나쁜걸 피하고 좋은것들이 모인데서 연결되 일어나는 확률이고(마치 빈자석에 앉듯 그런구조) 다만 그걸 만들어내거나 찾을 수 있는걸로 족할 뿐이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걸로 녹화를 하는데 음성을 꺼놓은 줄도 모르고 -"당연히" 나오는 줄 알고- 정작 중요한 음성증거를 녹음 못했다고 한다. 그런 어리석은 일은 말아야

그런 시기에 그런 상태에서 그냥 만났을 따름인데, 예수님도 그냥 모르는 상태에서 볼땐 그냥 뭐 그렇게 말씀하셨겠지 시간이나 그런거 생각안하고 그러나 철학적으로 볼때 그런 시간과 공간의 제약과 인간의 한계로 인과 극복 못하고 그러셨다 그러나 그것도 하나님이 보여주실 뜻이 있으셨을 것이다 하고 생각할 수 있고

모기를 만든 것도 신의 뜻이 있다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고

나 어릴때 현실감 상실하게 만들었던 개독... 강박 들고 스스로 괴롭게-정신 분산 시키고-

신이란 개새끼가 그렇게 물질 기반하여 나오는 그걸 그냥 익숙하게 생각하게 한 것인가(물질적인 프로세스나 신경이나 그런거로 인해 자유구사라든가 하는 기능이 안나올 수도 있고 반면에 물질이 완성되면 자유기능도 온전할 수 있는 그런 상태를 지가 처만들었다는 신도 인식을 못하고 혹은 인간의 철학정도의 개념도 없이 꾸짖기만 하고 마치 고신 목사 쓰레기들의 수련회를 보는 것 같다 마음도 안트고 라포르도 없으면서 "왜 안처믿어 칼빈을!!!" 하고 개지랄하고 열만냈던 병신들 억지로 끌고온 댓가는 불신앙과 반감인데 마치 야훼를 보는 듯 마치 좌파에게 보수사상을, 보수에게 좌파사상을 억지로 강요하듯 그런식 여호와나 모세가 그짝이다 그게 용인되는 허술한 뇌가 있으나 결국 받아드리기 나름의 "마음 문제" 라 하나 야훼는 그게 아니지 무식해도 너무 무식하네 무인성 상관견관 새끼같이), 아니면 그런 추상적인 정신이란게 구성되어 나오는 산물과 인습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유상태" 를 그냥 근시안적으로 인식하게 받아들이게 한 것인가 철학적 견지에서 보면 틀린데

의지적 자유도 분리못하고 어설픈 결정론 중세시대 통용정보기반으로 예지니 뭐니하는거 보니까 웃긴다. 답없는 개독들

하긴 고상하게 하면 무신론이고 그냥 막말하면 충들이니까

현실적 인식의 감이 보니까 완전 망상도피에 심리학적으로도 맞는데-애비 뒤지고 의지할데 없어 광신되는 식- 극강사주고 뭐고 감정은 약할 수 있나보지 과학적으로 효과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효과가 없는 건 과학적으로 거짓이다.

아니면 배신했든지 신이란 개새끼는 배신의 하나님, 무책임의 하나님, 방치의 하나님

추억도 좋지만 이건 아니지. 엉터리 강요는 현실도피라도 참이라고 믿어야 행복하겠지만 거짓인데 뭐

그냥 좋았던 적이 별로 없었다. 억지로 친한건데 거의 그런 식일듯 직장 동료라든가 가족은-자기가 좋아서 만나는거 말고 그게 바로 유전

그런 새끼들이 이성적 통제 못하는데도 그렇게 끈끈한건-부당본능도 나오나- 그런 성분탓이다 성분때문에 개들끼리 정으로 그러는 것

그냥 시공간에 버려진 버려져서 자유행사 하라는 인간 그리고 그런 "구조" 그런 보상촉수 그냥 그런게 생겨 헐거운 구조에서 누리고 충족하고 자유행사하면서 더 잘한다 잘한다 하면 그런 인간간의 인과로 인하여 그렇게 신호나서 더 잘하고 제대로 하고 뭐 그런식-그걸 미리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할 수도 있지만 그런식으로 구조로 자유로 소통하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인간: 구조없으면 아무것도 아닌-정말 창조인가 그렇게 하도록 신이 시간도

그리고 뭐 그렇게 잘한다 칭찬해도 금방 넘어가거나 아님 자기 머리나 자유나와서 또 안하고 그런 것도-프랙탈적 인과로 한게 단지 익숙해진걸 넘어 그안에서 헤엄치며 헐거운 속에 그런 공까페에서 놀듯 그런식에 자유행사가 존재하는 그런 유니버스:차별이 좆같지만 그런 다채로움위해 만들었을 수도(인간 인식이 절대적 기준이라면) 아니면 그냥 익숙해진거 만약 인간이 다 똑같았다면 거기에 익숙해졌겠지 별다른 구별도 발달안하고

원한다 그래도 꼭 맞춰야 하는건 아니고 자기의지나 욕구말할 수도 있고 상대적

자기 목적이나 그런 보상이나 인간 알고 정이라도 그런게 있으니까 그런 충족 있으니까 그렇게 하는거지 먼저 친하자 하고 등-외로움 벗어나는 등 포함

재수없다거나 뭐 그런 띠꺼움에서 비롯된 "심리"-그게 아직도 무의식에서 끓고 있으므로 그냥 심리조작으로 그나마 이득되면 그걸로 좋다 어차피 진실은 없어 색즉시공 죽기전 후회 안한다. 역시 나도 심리 두뇌체라서 그냥 -어쩌면 훗날엔 더- 후련하다.

그러게 왜 지는 기분 조금만 나빠도 -그렇게 꼬라본다거나 아니면 지가 명령하고 말 거스른거 거기에 오만 지랄에 주먹날리고 멱살잡고 짓이기고 모범생이고 나발이고 안가리고 시궁창으로 짓이겼으면서(유전행동) 거기에 대해 조금만 탓하고 소리지르고 그건 앙심을 품고 개지랄을 하고 시체발른다고 오만 지랄을 했는가 그런 유전적 자기보호라든가 그런 본능적인 '띠꺼움' (약자가 개긴다 식에) 그런 동물 유전자 본능이 강렬하여 그런 양아치, 깡패 벌레 새끼들 특성-어쩌면 공부로 서열짓고 무너진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유전의 과도한 과잉행동이고 반란일 수 있지만

끝까지 짓이기고 죄값을 부당하게 더물어야지 정의로 처단 판결 이전에

아무래도 그런 지랄은 그런 우습게 보고 좆같게 보는 -역시 근시안으로:과거 그렇게 해서 당했거든 양아치 얕보여(공격하는 쓰레기 대상 트라우마)- 그런 기색에 자기 자리를 짓밟은 쓰레기 좆같은 새끼에 대한 그간 참고 억눌러온 한이 한번에 터져서 그런데 그건 객관적으로 볼때 명백히 원인제공, 가해자 잘못 그러나 인정을 안하니 법으로 공정하게 할뿐 그게 법

완전히 자신의 잘못-겉보고 얕잡아봐서 그런 한들이 지한테 안돌아올줄 알았던 것이지 함부로 그런식의 비인격 룰을 형성하고 가래뱉고 짓이기고 서로를 팼던 양아치 새끼가 집안에 두마리가 있어서 극모범생이 폐해 속으로 쌓인 한-벌레를 청소할 뿐이다. 외모만 보고 남성성을 짓밟은 댓가가 아닐까 싶다. 그런 짓거리 들은.....-인정하기 싫다는 거지 그것도 가족을. 그 못된 짓거리에 대한 댓가. 익숙해서 뭐 심리로 다시 예전 대응했던-가정폭력 시스템 재현등은 아나- 익숙성으로 다시 정이 올라올 순 있으나 잘못은 잘못이고 그게 전쟁에 도움이 될지언정 마음을 터놓은 적은 없다. 단언컨대-적이었을 뿐. 남이었으면 철천지원수로 이미 끝냈겠지만.....

지가 피하는 그런 부분을 똑같이 만들어 버리니 설자리가 없어 빡도나보다 쥐새끼도 궁지에 몰리니

사실은 까고 보면 그렇다 얕잡아보고 원인제공 한 새끼- 전적으로 그런 잘못인데

깡패새끼들 본능-소년비행행동

거기에 대한 죄를 묻는건 잘못이 아니지.

유전이나 가정폭력의 피해자 일수도-어른이 되면 자기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하는데

원래 정상으론 잘해주면 그사람에게도 잘해주고 못하고 공격하면 그자에게도 그러고 죽일만큼 잘못했으면 찌르는게 원래 인간의 정상상태다. 다만 현대에 와서 찌르는건 살인이니 제어가 되어야 하지만-제어기능- 문제는 양아치-깡패짓거리 하는 새끼들은 잘해줘도 패륜을 저지르고 더 얕잡아봐서 패는 더 갈취하는 뇌를 가졌다. 그런 유전자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아닐까 싶은데

속에 쌓인 분노와 감정이 그런 무의식적 행동을 만들었다고 믿나본데 뭐 그래도 자신의 행동이 부메랑처럼 자신에게 돌아온거지-계속 봐야할 사람은:밖에선 그렇게 조심하면서 앙금을 그대가리로

공포성을 보여줘야 니가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단
심-오래 걸릴 수도 있을 수도 가족의 단점 안다는 것(착각포함) 단점

  너가 14살 때이고 내가 15살 때였지... 5월 달쯤인가 그랬어. 학교에서 다녀온 후 니가 에
회색 소파에 널부러진 후 가방을 내리고 내게 명령하더구나. "음료수 가져오라." 노란 냉장고에서... 너가 명령을 하길래 위아래도 없이 내가 갖잔아 보였나 이게 어디서 명령을 하나 내가 좆같아 보였니? 얌전히 공부만 하니까? ㅎㅎㅎ "니가 갖다 먹어." 라고 하자 니가 꼭지돌아서 갑자기 다가오더니 짐승벌레 새끼가 겁주는 식으로 들이대서 멱살을 잡아 올리더구나. 그러고 이런저런 하다가 냉장고 노란 누런 냉장고에 처박아서 지랄하고 엉키다가 아마 내가 넘어졌지... 그런데 그게 내가 처음 소리를 지른날이지. 일생 일대에..... 그후에 내인생은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안그래도 애비라는 벌레 씹새끼가 날 8살때나 특히 10살때 부부 권태기때부터 좆같게 패고 니와 애미가 없을 때도 좆같이 지랄같이 팬 것 때문에 앙심이 생기고 항시 정서불안에 제정신이 아니라 뜬정신상태로 살고 있었는데 니가 그지랄... 니까지 개지랄을 하니까 내인생에 책하고 교과서하고 모범생과 예절밖에 없던 인생에서 칼이 보이데... 식기건조대에 꽃혀있던 부억칼이 말이야. 그리고 뭐 그 후에 니가 주먹을 휘두르거나 위협할때 칼을 휘둘렀지 썬그라스 다리(이건 뭐 20살때였나 갑작스레 멱살 잡히고 그럴때) 밥상, 밥그릇, 뚝배기, 식탁, 의자, 안가렸지.... 니깐 벌레 새끼 죽이려고... 쇠파이프도 썰어오고 온갖 개지랄을 하다가... 그런데 뭐 성적 떨어진게 전적으로 니잘못은 아닌데 애비새끼와 니와 쌓이고 쌓인 것과 결국에 공부스트레스나 등수나 자리유지 압박으로 자아상실에 멘붕되서 완전 정신 작살에 다 포기해버리고 지랄한건 맞지. 난 일등 아니면 다 죽여버리거든. 그리고 꼭 성적이 떨어져서 지랄했다기 보단 단지 니가 멱살잡고 팼던데 대한 앙심과 분노가 더 컸어... 동물적이지만 그게 쌓이고 쌓이고 왜냐고???? 난 공부만하고 겉으로 화를 안내는 모범생에 영어 단어만 외우고 교과서만 외우던 니들이 바보처럼 보던 모범생, 범생이 우등생 이였거든..... 이 좆벌레들아. 그리고 속으로만 그냥 눌렀지. 근데 어느순간 참고 참고 눌르고 누르는데 손이 나가더라고 내가 조절하고 통제할 수 없었지 그러다가 뒤엎고 난리 피고 놔버리고 지랄했어... 그게 고1, 2 쯤이였나... 잠시 이래선 안되겠다 다잡고 공부만 하는데 이미 망가진게 어떻게 되겠니 그냥 가버리고 스트레스만땅에 쇠파이프고 뭐고 칼이고 지랄하다가 애비새끼한테 지랄했나 그게 수능날이지... 미친 망가진 인생이지 좆벌레들아. 그리고 20살 재수때도 그랬지 20대 내내 그랬지 아마 치과갔다온 날에도 교정한답시고 그러고 그지랄하고 날 쇠파이프로 지랄하고 목검들고 그런 날이 한두날이 아니지... 꼭 그래야했었니. 쓰레기야



신이 안도와줬어. 배신자야..........



그리고 참 지랄같이 안맞나보다. 씹새끼야 내가 학교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2 년동안 지랄같이 원수진게 몇번 있는데 내가 국민학교 5학년때 란 새끼가 있어. 니하고 유도부. 근데 그새끼가 돼지인데 니하고 비슷하게 생겼어. 그리고 국민학교 6학년때 이라고 있어. 니하고 비슷하게 생겼어. 첨엔 친했는데 니하던 짓과 똑같이 시비를 걸다가 좆같아 졌지... 시비거는 버릇들이 있니? 씹새끼야 그리고 대가리 돌빡 쓰레기 이라고 있어. 원랜 중학교 일진좆빨던 개딱깔이 2진 꼬봉 좆도 아닌 반에서 빌빌거리던 핫바지 새끼인데 그새끼가 좀 또라이야 걔네 애미는 카톨릭이고 형은 모범생이더라고 근데 공부못해서 처맞았는지 처돌았는지 이새끼가 중2때 우리반에서 란 새끼와 또 시비가 되서 싸우다가 좆도 못싸우더라고 주차장 등에서 나도 봤는데 근데 이새끼가 고1때 화장실에서 담배처피다가 나보고 나가래 근데 안나간다고 했지 그리고 나왔는데 이거 씨발 어디서 담배핀다고 나같은 귀한 자보고 나가라는거야. 사과를 받아야 했지. 그리고 나왔어 그러다 막았어.... 계속 가더라고. 막았지. 멱살을 잡았지. 의자에 앉혔지 발로 찼어 그새끼가 일어나다가 미끄러 졌어. 밟혔지. 그래 그건 졌다. 중2때 이란 쓰레기가 있었어. 좆같은 멸치대가리에 항상 양아치 좆같은 새끼 곁다리로 처붙어서 빌붙어 생존하던 멸치대가리 같은 좆딱까리 쓰레기 새끼였지... 초6때 이란 병신 장애자 새끼가 있었는데 지가 가오잡고 남자다운척하고 병신 분바른 것 같이 허여멀건한 좆쓰레기 쭉쩡이 새끼가 팔씨름하고 남자새끼들하고 몰이하고 분위기 잡는거야... 난 좆나 공부만 했지. 책만 봤지. 반장부반장이니까  근데 어느새 지가 주먹한번 안날리고 짱이래... 그러다가 이 벌레 새끼가 버러지 새끼가 개좆나 옆에 붙어서 꼭 일진마냥 행세해. 중학교 가서 나 초등학교 이런 애들이 다 잡으니까 그냥 눈도 못뜨고 바로 찌그러져서 반에서 좀만한 키 작은 새끼와 다니며 노는 행세하다가 학원은 다니데. 그러다가 화장실에서 그새끼가 15살때 겨울이었나 담배를 피길래 내가 그새끼 보고 "담배 피지마. 학생이 왜 담배를 펴" 했는데 그새끼가 멱살을 잡으려 했나 그러다가 나도 똑같이 하니까 그러고 나왔어. 근데 니 좆 씨발 좆벌레 씹 좆같은 새끼마냥 분에 못이겨서 "<만만한 새끼가 대등하게 개겼다 그거지 공부는 잘해도 얌전한 좆밥 좆찌끄러기로 보였나 보지 지네 주먹계에선 인정안하는 건달 씹새끼 양아치 좆벌레 쓰레기들 처럼 그게 남자다운거냐? 뭐 남자다울 수도 있지만 본능꼴린 개씹좆짓거리란 생각안드나.미친병신들아 세뇌고만시켜라. 좆같고 냄새난다. 좆같은 씨발아 난 그냥 기분좋게 고층아파트살란다. 교도소 좆찌끄러기 사회 청소 쓰레기 들아. 공부쪽과는 좀 대가리나 생각 사고방식이나 그런게 다른거지.>  끝까지 날 패고 짓이기겠다는거야. 집에도 전화하고 찾아왔다 그랬나? 학교에서 불르더라고. 짱뜨자고 했어. 일진들 불러놓고 화장실에서 짱떴지. 좆도 쓰레기 카악퉤 두번째판 시작때 자세잡았어. 지금도 죽이러 갈까 꼭 죽일거야...

 학주왔지. 학생부 끌려갔어. 꿇어앉고, 선생들이 그랬어. 이해가 안되지 모범생이 왜그래 야이씨발 나같은 모범생이 니같은 좆벌레들 때문에 공부하고 미래 창창하게 준비해야될때 주먹잡고 헛짓거리 해야겠냐 한심한 새끼들아 INTJ 형은 원래 미래를 준비하는 자란다. 병신들아 니들과는 종자가 좀 달라.



니도 똑같은 새끼야 그냥 좆같아서 공부잘하고 허여멀건한 얌전한 새끼가 공부잘하고 선생아부하고 똥꼬빠는걸로 보이고 하니까 걍 질투하는거지.... 장영직도 뭐 비슷하게 좆처발렸고.... 양아치 새끼 대갈빡들은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구만 어떻하면 니들처럼 생각할 수 있냐 개좆씹쓰레기들 사회 질서 파괴하는 좆벌레 1% 쓰레기들아.... 니들은 다 교도소 아니면 하층직업갖고 살지 늙으면 노가다하고 마누라 자식 시궁창 만들고 줄담배나 피겄재. 담배맛있니? 카악퉤



왜 그랬냐? 처물어도 니가 알겄냐. 니주먹이 니 몸뚱아리가 시켰겄재. 쓰레기 새끼들아. 그냥 니 종자가 양아치라고 본다. 씨발 새끼야. 답이 없지... 뭐 지금이야 법이니 뭐니 뒤늦게 처잡아 넣지만 옛날엔 그런게 있었니. 애비새끼도 진작 접근금지 법에 처발렸으면 좀 편하게 공부하고 잘살았을건데 야이 씨발 새끼야 공부멀쩡히 하고 다 자기 직업 가지고 성공하는 새끼들은 병신이냐. 이미 다지나고 폐인돼서 살았더니 30살이네 씨발아 뭐 어쩌게 인생 한번 그냥 한가지 딱 이루고 가는거지.... 그게 뭔지 아니?ㅎㅎㅎ 병신씨발아.


(((양아치들은 이드가 강하고 극범생은 초자아가 강함-양육도 크게 작용:누구나 걍냅두면 이런저런 영향받아 적당한 자아에 이드가 강해지나 요즘은 거의 이드화)))


잘지내 보려고 하고 뭐 아름답게 그림빼보려 했는데 씨발아 자꾸 올라오네. 멱살잡힌게-사실 집에서 한시도 편한적이 없다. 너하고 있으면. 20살이고 뭐고 치킨을 먹을 때고 뭐고 항시 속으론 마음을 못열고 싸울 준비를 하고 있었지. 중학교때나 고3때 친구 하다못해 박영요도 그렇게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리고 싸움? 글쎄다... 뭐 무술을 해도 중2때나 학교에서 만나서 친하게 지내고 가다 만나서 학원가고 올때도 같이오고 학원 그러고 무술하는 애도 중3때 뭐 몇명 친구에 친구 트러블 없이 오히려 합기도 한다 아니면 뭐 어쩐다 친하게 지냈는데 넌 그냥 대가리가 꼬였던 것 같다. 성격이 이상해. 애비하고...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일반애들이나 그런거 같진 않았다. 그리고 뭐 요즘은 다들 그런다지만 아마 지금 가지는 애들 평균 정신이 아마 나 고등학교, 중학교때 일부 쓰레기 니같은 애들이 가진 정신들이 대중화 된게 아닐까 싶어.


(((그냥 휩쓸리다보니 무협소설 본능과 그런 새끼들이 모여 소설쓴거지 학교대표니뭐니 일진놀이 그런 유전자나 관습 미지세계쾌락마약추구하던 씹벌레들....차원낮은 저수준들-진짜 멋있고 편하고 잘사는게 뭔지도 모르고 걍병신 근데 이드가 많이 발달해 그걸 충족해야되니 관습이나 현대가 주장하는 초자아적인건 여리고 약하고 남자답지 못하다 생각하고 그런 경향이 조폭영화나 술등으로 뇌가 녹고 문화변질로 심해지고 있음 점점........)):현실타협적 충족이 중요한건데 기반위에서 하는등 마치 무인성이 아닌 상관패인식으로...)


그리고 결국엔 결론은 니가 싫다. 그냥 싫다. 아니 건드려서 싫다. INTJ 성격 탓인지 모르지만 난 한번 싫은 새끼는 죽을때까지 싫다. 타협도 없다. 화해도 없다. 그냥 아니면 아닌거야. 근데 니가 2위로 걸려버렸어. 밖이었음 생까도 되는데 가족으로 처걸려서... 왜 맨날 보는 사람을 적으로 만드니. 하긴 니가 알았겄냐 남이랐으면 좋았건만 왜 가족이야 씨발아.



글고 사람 처건드려서 앙심 심어놓으면 나도 모르게 목표삼아서 보복프로젝트 일생에 시작하는거 모르겠니 난 그냥 조건반응이야 조건반사다 니가 오면 그냥 대가리 바뀌고 살인모드 들어가. 그건 내가 어떻게 못해 왜냐 친하게 지내려고 마음먹고 불쌍히 여기고 전날 생각하고 잘해주어야지 하다가 그냥 니 인기척이나 소리가 들리고 보기도 전에 바뀌어 버려 보면 그냥 칼갈어 그건 사실 니가 원하건 저절로 됬건 스스로 만든거다 니가 짐승이었을때 몰랐을 수도 있지만 어쨌건 그렇게 되고 모르지 누구하나 뒤지기전에 안끝날 수도 있지만 그건 니가 될거야 반드시 그렇게 만들거다. 그것만을 위해 살아가니까 내인생의 목표는 복수거든 씨발아. 잘걸렸다. 개새끼. 그림이고 나발이고 죽어보자. 아름답게 살아보려고 했지만 니가 뿌린 죄악의 씨앗이 날 잉태하여 칼로 짓이기게 하였다... 그건 뭐 나도 그냥 조건반응이네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인거 모르냐. 사람건드리면 니한테도 댓가 돌려주는거야. 내가 말이야 씨발아



그리고 앙심을 품은건 그거야. "왜 너는 누가 꼬라본다거나-중2 15살 때- 조금만 거슬려도 이니 길이니 반이니 좆같게 패고 지랄하고 이니 좆같게 처패고 나까지 멱살잡고 개지랄 하고 깨부수고 정신 흥분시키고 쓰러뜨리고 짓밟고 옷장부수고 장농부수고 개지랄을 하고, 또 특히 애비는 나의 대가리를 발로 직접 짓밟고 패고 총작살나게 패고 다음날 주일학교도 못갔지 사람 스트레스 만땅에 짓이기게 대가리 돌고 덜덜 떨리게 짓밟아서 패고 계단에서 구르고 맨양말로 뛰어 돌아다니며 네 까지 가고 화장실에서 쓰러뜨려 짓이기고 목욕탕 안간다고 패고 할머니집 안간다고 패고 변태새끼 아니냐. 사람이 말로 타이르는 법은 모르는가. 보상을 주고 따르게 하는 법이나. 미치광이냐. 스탈린이나 히틀러도 그렇게 안다루는데 유대인이란 먹잇감을 그렇게 다루는데 독일군끼린 안그러고 그럼 내가 먹잇감이냐.



아마도 애비새낀-충동조절 장애새끼 정신병 증상 확인해 봐야겠고. 니종자도 정신병 증상 확인해 봐야 하고 나까지 옮았던 것 뭐 그 씨가 왔나보지... 애미쪽은 좀 그런게 없는데 외할배 외할머니 잘살았는데 애비가 정신병 개새끼잖아 좆도 아닌 씨발 새끼 콰악퉤... 다 조져놓은거지 첫단추 잘못끼고 씨발아. 애비가 약자였음 벌써 왕따에 다구리로 시발창 인생됐겠지 좆도아닌 좆벌레 쓰레기 씹새끼 지 농촌태어나서 좆쌓인거 결혼불만 빚불만 승진불만 사회스트레스 그냥 자식한테 푼거 아니겠냐.... 명령처받고 일하고 원하는 가정모양새 안나오고 하니까.... 딸보고 딸딸이 칠라고 쓰레기 좆씹쓰레기 새끼가. 과 있을때 한이 맺힌듯 "(그럼?) 딸이 좋아... 아들 새끼는 키워놔봐야 말만 안들어." 새끼야 니같음 니 대가리 밟은 새끼 말듣겠니? 그리고 뭔 말을 안들어 개새끼야 지각 몇번하고 머리 1cm 더 긴것 밖에 더있니? 힙합바지? 미친새끼가 유행안따라가면 니애미야 씨발놈아 가정생활 로망이 아니었겠지... 원하는 아들모양새가 아니었거나 그냥 질투났거나 내 존재자체가 질투심을 불러일으키거나 지를 넘겨있는 듯한 느낌 카아아아악~~~퉤엣~~~~~ 칵퉤 칵퉤퉤


(((이상형을 강요하는 자체가 미친정신병 지는 쓰레기에 이상적인 부모가 못되는데)))))


원래 씨발놈이 꼴받을때마다 충동조절 장애 못하고 졸라 개패지 않았나? 술처먹으면 기분좋고 짐승쓰레기 보는 것 같었다.... 그나이처먹고 자기하나 조절못하냐. 씨발아... 배웠거나 온거지 그냥 그대로......



하여튼 이런 저런 이유 정신병자야... 니들같이 꼬인 새끼들이 나까지 꼬이게 만들고 강박들게 처만든거야. 씨발 집에서 제일 정상은 나였는데 뭔 죄가 있다고 공부 학교 집밖에 모르던 인생에서 부억칼들고.... 그게 삐뚤어지는 시작인데 그냥 쭉 오다보니까 여기까지 온건데 씨발아 책임지고 개새끼 좆같은 새끼 잘 남은 인생 살아보려고 했는데 씨발 그냥 돌아가 죽여버렸네


(((야동도 그새끼가 먼저처봤지 난 알지도 못하는 게임하고 쓰레기 새끼....물들어.... 내잘못아님)))


니는 씨발 그냥 꼴리면 아무나 씨발 뭐 니도 사람가리겠지 좆밥만 패겠지 쎄면 눈깔겠지 미친놈아 아님 사회이익걸려서 는 못패겠지 끊기니까... 형으로 인정안해? 그래 니 대갈빡 짐승 꼴통 대가리 대로 주먹 옛날에 약했으니까 형으로 인정 말어라. 관심도 없었다. 개새끼야 난 변호사와 학문, 미래만 관심있었지.. 상종말 종자 씹쓰레기 새끼들.



니들이 진짜 사회쓰레기고 쓰레기로 처사는데 뭐 이제와서 회개하고 지랄한다고 개새끼야 밀양이네 씨발아 아동강간해 찢어죽이고 하나님 구원해 주세요다 씨발아 천국잘가라 나도 잘죽이고 천국갈게 그래도 앙심은 남아있다. 안씻어져...과거란건.....한짓 다 남아있어. 죽일때까지. 귀신되도,.........


(((근데 과연 교육에의한 초자아로 선한게 선한건가??? 참신이란게 좆같게 이상하게 처만들고 주장하네.... 의심든다 현존에 걍 물질인간에 대해...-처믿어주나 걍 복잡한 뭔가 있겠지 하고.....)))


행복하게 평범한 행복누리고 평온하게 살수도 있는데 니들 같은 쓰레기들이 자꾸 어렸을때 심어놓은 것들이 아주 속에서 쌓이고 쌓이고 폐차장되고 끓어서 그냥 질러버리네 모르겠다. 칼이 아니라 다 죽어 하여튼 니네들. 다 죽여버릴거야. 그냥 인생 망가졌네 니네 같은 좆쓰레기 들이지... 하여튼 불지른 벌레 두마리 쓰레기 처단하는 거니까 뭐 씨발 니가 고1때 좆나 나 도려내고 죽이는 잔인한 상상하게 한다고 그랬지????? 뭘 그렇게 잘못했냐. 니가 죄책감없이 날 짓이겨서 현재 모양새대로-그 잔재가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남아있고,) 남아있고 그런 과거의 27살 28,9 살까지 개지랄 하고 씨부린 술대가리 쓰레기 좆같은 아가리 대가리 뼈 눈깔 씹새끼가 어디서 고함지르고 개겨서 고까왔니??? 카악퉤~~~~ 그리고 니가 보기에 씹만만한 좆같은 모범생이 그러니까 갖잔았지??? 언젠가 그랬지 중2땐가 니가 멱살잡고 장농처박고 주먹겨누면서 "내가 닐 왜 못패는데.... 왜 못패는데...." 소리지르고 미친개 미치광이 벌레 쓰레기 처럼 굴었지... - <이런 쌓인게 지금의 칼이고 복수다.> 왜 그랬냐고?



뭐 그땐 형을 패면 안된다 그런 천륜이라든가 뭐 패면 혼난다거나 하는 것 때문이겠지만 이유를 알려줄게. 니가 뒤지거든. 씨발아. 부메랑이 되서 니한테 수억배로 되돌아거든. 돌려주거든. 니 뒤질때까지 처참하게 갖잔은 새끼



근데 씨발 소리 지르고 내가 언제 애비 대가리나 한번 밟았냐? 대가리 밟았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대가리도 못밟고 그냥 욕만하는 선생이 어딨니. 선비지 선생잡놈 카악퉤~~~~



니한테도 소리만 지르고. 솔직히 이번 일은 실수인데 그렇게 깊이 찔리는 줄은 몰랐고 근데 그냥 습관이 내가 그냥 이유모를 분노와 독만 품고 앙심으로 20살땐가? 아마 그때 부터 칼잡고 주머니 항상 칼 갖고 다니고 그냥 죽이겠다.. 누군가 죽이기 위해서 칼만 휘두르고 그게 지금까지 와서 그냥 그러다가 나가버린거다...... 십년했으니까 솔직히 그냥 쉽게 보면 안된다. 진짜 잘다뤄



근데 사실 니가 조금만 뭐 어째도 표정만 어째도 그냥 생각난다 아님 그냥 있는 그대로 어쩌면 그냥 있는 니라는 구성자체가 그냥.... - 그래서 그렇게 갑자기 돈다.... 칼로 무장하고 그간 나온게 그냥 터진다.... 폭발한다.... 그간 쌓인게 한꺼번에...... 그냥 그런건데 언젠간 죽이겠다고.... 정신병이지..... 정신병까지 왔다고 본다...... 그런데 애비나 니도 소아 정신병상태였다고 본다 과거에 뭐 정신병이라기보단 비뚤어진 인격들이라고 할까... 모범생 극예의범절 나같은 종자나 인종들의 입장에선 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반에서도 ''저질'' 급으로 본 그냥 우스갯으로 보는 그런 정신들이라고 봤는데 어느새 씨발 따라하네....카악퉷~~~~



좀 정신병적인 요소가 있는데 트라우마인지 뭔지 PTSD(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인지 뭔지 고쳐보려고 많이 노력했다. 아니 찾아보고 뭐 해보려고 했지.. 근데 옳은 소리는 옳은 소리지. 직언했다고 죽인다 한들 처세 실수지 진실은 진실이다. 어쩌지 못하지 업이고 카르마지 전생에 원수였나 생각도 했다. 근데 전생은 없겠지.... 현생에 만나 과거 죄지은거 풀으라고 그랬나 헛소리지.... 그냥 니 동물 쓰레기 인간 잔재 본능, 뇌라고 본다 뇌문제 니가 돌았어. 걍 깡패 양아치 현재도 돈 새끼들 많지...... 보진 못했어도 뉴스 많이 나잖아, 인터넷 신문기사 십대 꼴통 좆벌레 쓰레기 씹양아치들... 유흥가나 씨발 권위주의 시대가 그나마 법강화해야지 이민가버릴란다.......



좆같은 개한민국 씹종자들 평생 그지랄 해라 씨발 카악퉷~~~~~~ 니가 아름다운 가정모양새 파괴했다. 일조했다. 애비가 최초로 다망쳐서 거의 반병신 폐인 만들어 놓고 우울증에 뭐 햇빛못받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진짜 INTJ 성격 합쳐져 안그래도 염세주의인데 중2때 자살생각 많이 했어...특히 겨울에 니가 죄값을 받는거다. 솔직히 니친구 죽고 싶다그러면 개인적으론 미안하지만 걍 다 죽었으면 좋겠어.


(((당연히 분위기 처만들면 나올게 갱단영화밖에 더있겠니 없어져야할 본능을 미화 좆추구하는 누구나 그걸)))


애비+니+학업+학교+기타...... 근데 니한테 지랄하는건 그냥 니가 멱살잡고 니가 날 직접적으로 한거........ 98%

(솔직히 학교문제도 있었다. 박영요 왕따 사건이 있었지. 근데 내가 자리가 불안했지... 성적이 안나왔지. 학기초에는 뭐 이개새끼 친하게 지내고 매점가고 매일 왕따 주도 종자들 버스타고 집에오고 하다가 그새끼가 그냥 짜증난다고 하자고 그래서 어떤 새끼 두놈하고 그냥 왕따 시켰는데 중간에서 내가 개독이고 부회장 출신이라고 해서 대놓곤 못하고 왕따 막으려다가 고민좀 했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 나도 왕따 되는거 아닌가. 자신이 없어졌는데 수학성적도 좆같고... 그러다가 어떤 새끼가 밀치고 지나가길래 나도 밀쳐서 엎고 뭐 어쩌다가 하여튼 그 후에 그냥 혼자서 책만 붙잡는데 지랄하다가 공부가 되겠니... 그냥 인생에 이것저것 폭발되고 집도 좆같게 이사오고 내입지나 자리가 떨어져 있는 것 같아 열등감과 이것저것 해서 많이 뒤엎었다. 지금도 그런거 같은데 거기서 니가 팬게 그냥 올라오네 사실 내가 망한게 온전한 니탓이겠냐. 단지 니한테 분노는 니가 직접적으로 날 멱살잡고 짐승같이 위협하고 그런 원초적인 분노밖에 없다. 조건반사야 파블로프 조건반사-니란 새끼가 그냥 보이면 올라와. 극복하고 아름다운그림 모양새 만들고 세식구 잘살아보려고 했는데, 과거란게 그렇다. 맘대로 안되지만 맘대로 해야겠지만, 씨발아 아유씨발 잘해라...) 개새끼 좆같은새끼.. 아마 분노는 그런 자리를 못가서이다. 정명훈 보고 뭐도 던졌고 자리가 떨어지니까 중학교때 보다 사는 근데 씨발 원인은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그런 와중에 그냥 애비만 생각나는거지 씨발아 너도 옆에 있고 개씨발 다죽여


(((기억뇌를 너무 자극해 당시에 이것저것 막 떠올라그런듯 사고뇌는 경직이고 감정자극)))


그냥 동물적 조건반사다. 솔직히 잘했으면 좋은 감정이 나지 악감정이 났겠냐... 근데 나만 잘못이야? 내게 왜 죄를 묻지? 과잉방어? 과잉보복? 글쎄다. 니가 한짓거리와 폐해에 대하면 모르겠다.... 난 잘한것은 아니다. 그러나 내가 잘못했다곤 생각안하고 니가 잘못했고 애비가 잘못했고, 원인제공이고 원인은 너에게 바로 너에게 있다고 본다. 종자씹쓰레기 좆같은 새끼야 양아치 짐승종자 뇌대갈빡...~~~~~~~~~~~~~ 꺼져 사라져줘 죽어!!!!!!!!!!!!!!!!!!! 하고 싶으나, 살아야지 씨발 니잘못이겠냐 지구 잘못이지. 창조했단 씨발놈 야훼여호와하나님과......



모르겄다. 왜 이렇게 꼬였는지는.... 신이 아시겠지..... 세상이나 지구가 뭐 인간 종자 쓰레기들아 사람이 왜 사람이냐 그냥 약육강식이냐 사슴이냐 아 이거 개념없는 새끼들 좀 개념좀 대갈빡 처박아 줄라고 검사하고 판사하고 높은자리 힘을 가져볼라 그랬더니 씨발아 아주 좆같게 끌어내리네 고등학교고 팔자 씨발 카악퉷~~~~~~~~ ㅗㅗㅗㅗㅗㅗㅗㅗ 꺼져 죽어라 닌 쓰레기^^



되돌림 불능!!!!!!!!!!!!!!!!!!!!!!!!!!!!!!!!!!!!!!!!!!!!! 씨발 아름답게 꽃피울려했더니 과거는 씨발...........카악퉤~~~~



지껄여봤자 뭐하겠냐 지구와 신이 망쳐놓은거지 니간수나 잘해라 나도 가만 안있을 거니까. 병신같이 안당한다 니가 예민하게 처지랄 팼듯, 넌 그냥 바위덩어리 내려찍는다 없애버려 진짜죽어 니들합작품이야 씨발들아



내가 니들이 안건드렸으면 개독바이러스 안왔으면 그냥 잘생존했어 신경쇠약이 제일큰 원인이고, 그렇게 비슷한 길 가서 적어도 의사는 됐다 의사개새끼가 잘난건 아니나 그래도 그쪽으로 쭉갔어 과도과민반응 안했다고 폭력에 대해서 날위협하는 덜떨어진 대가리 폭파된 짐승새끼들에. 고개를 돌리게 만들고 칼을 잡게 만들고 그리로 가게 인도해준 애비새끼와 니멱살 기억한다 고마워해야하나? 엿이나 처먹어라. 좆같은 니처망할 팔자 카악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작 거리있는 남은 후광에 못건들였고 잘아는 초등동창이나 소식들은자들, 가족이 건드렸다 눈앞근시안에-깊이 새겨두어야할 인간본성에 대한 덕목이다. 친분이 한순간에 비수로 변하는게 인간이란 종자의 실체 이것저것 상채기 변태 제대로된 인간적은 세상에.......)))


라포르 심부?

동물성 깬다기 보단 그 수준에-사회생활 못해봐 조건반응이라기보단 동물 그런 역학 진심에 침잠 그런 상태

지껄여 봤자 뭐하겠냐 결국 생물체의 자기 피해와 한 일부의-마치 어쩌지 못하는 물리법칙처럼- 신호발생 반응에 불과한데 : 다만 정작중요한건 그런 그 후에 심리나 심리전으로 이미 기형성된 동물 잡고 자기 방어인데(죽을때까지 어쩔 수 없다. 패션이나 외모처럼 불이익과 지옥 천국 경험하듯 바꾸기 힘든 그런 부분이해-마치 싫어도 교통사고 피해야 하듯 물리적인) 진심이고 뭐고 신호발생이니까 그것도 뭐 통용될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그건 깔고 그런 룰대로 해야한다고 본다 사실 진실보다 중요한건 생존이다

"나도 나를 몰랐을때" 저지른 그런 거였다-90%는 모르고 돌아갈때 이젠 90% 를 알고 밖의 10%를 모르고 움직이는 그런거로 변환-인과라고 해주고 싶지 않다. 씨발아 자아 존재 실존 선언의 못이라고 박고 싶으나 모르지 태생자체가 불합리라서 마치 물질아니라고 부정하듯 정해진건지 모르지....

진심으로 맺는 관계도 있어서 그런 부분도 뇌상 인간꽃피운 "인간" 가능한 경험칙-원리 분석하나 원래 그런

전체와 전쟁을 보고 하지-그게 유리 당시 하다 감정반응<이전에:주부팅정도 사용,,,->

조건반응으로 미울수도 있지만 진심이 통한다면-그러나 뇌가 녹아 잠시나마 안되거나 유전적으로 안되는 "물질이기에" 그런 뇌도 있고-우주와 세상과 지구와 인간과 유전은 "원래 그런 것이다.."다털었다 오해 죽기전엔-어쩌면 죽어도 오해:그러나 그냥 전쟁에서 사람뒤지듯 별거 아닌 관찰자에겐제3에 당사자문제 뻑킹 좆같은 우주구조 새디스틱 창조설계

약간 영웅심이나 만화자극감정 플러스

선생같아서 열받았나봄

지네가 그러고 싶어 그러나 암울하지 탈출못해 주먹계등-그게 보상이고 유전자 잘못인데 그걸 비난으로 신호발생 뭐 자기보호 소통이나 이것저것 원리와 감정, 뒤섞여 나오지만 정리하면 그러나 인간에게 말해서 먹히게 -좀적허용

니가 이상해서 욕하는거지.... 비논리이긴 한데 어쨌건 이유불문, 부당으로 까고 패고 누가 먼저 잘못해도 엉터리 법으로 증거 부당 처리하는 그런 시스템이니 지가 알아서 해야지 책략으로 시비안걸리고 중세보다 나아졌긴 하나 그래도 여전히 그런 기본에 잔재다 못바꾸는 인간대가리 유전자들 씨발.........-깊이 들어가면 무서운 외줄타기나 대비를 해서 그나마지 씨발 폭탄해체야 알아서 잘해라 개새야 씨발

먹히게 안뒤지게 미래보고 알아서 풀려면 풀고 뒤지려면 뒤져 그냥 막연한 상처로 남지말고 구체적으로 풀고 싶었다 일말에 인간심....

너의 죄악은 내 데이터에 기록되고 있다 하나님 대용 마치 모형-니같은 짐승생은 잘안되는, 니들같은.......

현실을 모르는데 나의 속은 알지 M베어프랜 속을 아주 잘.......

진짜 사실

명확히 적어서 전달-사실 심연내적 초전략 팍팍풀어

충동조절장애(기전,원인,이유...), PTSD-트라우마

구조상 제한 그러나 완전히 솎아내

비슷한 애들 있을 것-안퍼지게 피치못하게 해도 컴플렉스보다 사진글케조작 ,퍼져도 모르게

진심이라서 허세아니고 진짜 쎄다기 보단 전략적 맥히는 타격 마치 펀치앤드쌈

사회생활 후광 발달 기술 다 포함-결국 조건반응 진심(-오히려 이게 누구나 있을 수 있다 뇌구조상 자가착각 진화 좆찡 감각책략 유사) 그런게 걍 나오는거 비슷한 뇌가 비슷히 공감 생존위해 조건반응? 신의 미친 저능 실수...

핵심만 팍팍 그때 그구조상 받아들이는 제한 걍 꼴-차이처럼 부당한데 넌 왜그러냐 헛짓 부당 생각...

명분붙인건데 사실 원초적 분노와 공포다 육체적인-"쪽팔려서" 말못했다가 말하는 방법 해버림.....유리하케-인과촉발 자극 직접 훅크

입정 조용

진심반 책략반 공기반 소리반...

자리"로-별다른 여흥없이-모든 충족 만족 인생낙 다하다가 그게 떨어지니 자폭... 여러책략-사실 개독이나 범생강요가 약하게 만들었지 원랜 꽤 단단

또 그런 자리(추상쪽) 못얻으니 말초자리에 민감-하나이긴하나 정치도 안알아주니 나를-역시인간은 뇌못벗어나는 존재

다보고 오래봐라 생각도 곁따리

책략진심타가-그리고 진짜 진실 그런거 보면 안다 행동 연계

말이거짓x 계산안함...-근데 그게 의미가 있어야 의미지 걍 침뱉음 끗 그러나 잘못, 오류 씨발씹창

숨기려하니까 더이상 그냥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진심으로 다깜...-분노만 응어리 안남게 왜 근시안적으로 반감을 가지나-원인 미비나 실상이지 명철하게 냉혹 그때 내정신상태 만들고 파괴에 일조 불안정신<한동안 몰랐던 폭력의 치명타-전두엽 억제와 회로 발달:과민 아동학대, 가폭의 흔적 이건 진실-과학적으로> 평생 연구해라 날이갈 수록 진실이 되겠다... 알지 진실은 애써 외면하는 것일뿐 중세나 원시나 마야나 지금이나 사람.

숨기지말었다. 그건 잘못생각(   )i-m--g

'나'' 입장에선 좆같고 역시 심리학적으로 거르고 어쩌겠나 못탈피 함부로 아니고 그러니까 걍 대로 보임 "대"

같이 쎄야 남자취급이나 와꾸가 되야 삘 냄새이전에

나도 말초화 좀비-까보니 역학 :논리가 필요하나? 진실이긴 하나 대다수는 장식인듯 나는 진실 납득한-그러므로 실존 : 인간에

그후 처세 그건 사실 들여다보다. 원망이고 나발이고 밝히

시비거리를 주지말자지만 정상으로 할때 걍 생김으로 부당하게 무논리 시비니-지네도 모르고 다들 모른다 일부학자가 진화심리나 매력이라 밝히나 어렴풋... 세종대왕 상식도 모르니 그걸 알까맨날봐도 생각없이 걍 야동... 막무가내- 일단 힘힘 초세

그간그래서

깠다고 막해도 되는게 아니라 아직 심리전"적"

나를 좋아해줄 사람도 그따구로 하면 열받는데

충동조절장애 행동은 대부분 자아 동질적이어서 행동 이후에 자책, 후회, 죄책감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후에 처세를 다 기억하는구나-연기를 안해서 어쩌면 그게 연기

다 까발려짐 그런 문제들에 대해 결국엔 다 해석 -원인은 명확 상황도 알고, 이미 지식이 있었던 것

무작정 억누르면 되겠나 그게 핵이라면 그냥 다죽어 핵자체를 제거해야지-충동억제기전중

역시 이번에도 스스로의 지혜가 날구원함 고삐를 놓치 말것 초자아 과잉에 의존적된 양육오류 그실패작

못생긴 김밥도 맛있을 수 있다-관상의 허상

빌게이츠는?

다만 그런 관상들이 할게 없어 권력욕을 더가지는거 아닐지

교도소의 사례-잘생긴 애들이 많다 관상도 좋고 오히려 그래서 놀아서 :과거엔 나라를 구해? 글쎄다 과거도 계집질하고 늙어 기방단골 아니었을런지

그냥 기계적인 뭐 그런 반응인데 충동조절장애등-조건에대해:그게 뭐 "진심" 이고 뭐고가 뭔 의미가 있겠냐

어쩌면 그새끼도 충동조절 장애-하고 까먹고 다른 정신에서 정등

남자끼리도 그렇게 서로 공격할까 그런 우려에 끙~ 굴복못하는 자기보호 자존심 그런게 있기에 그렇게 누군가 양쪽중 그렇게 안심하고 친구가 될 수 있고 매력과 라포르가 생기도록 문을 열어주고 편안함을 주고 악수와 안락함을 주는 그런게 필요하고 그래서 그런 스타일들이 그렇게 남자친구많은거고 또 강하면서 -눌리면서- 그게 되기 때문에 함부로 못하고 제압되고 자길 인정해주니까 관심가져주고 하니 존경하고 뭐 그렇게 코드가 통하는 애들끼리 모이면 무리가 되는 것이다. 그게 민주주의적 항쟁없이 세를 만드는 비결인데 종교적 카리스마나 권위주의도 과거엔 됬으나 신비가 다 까발려진 지금은 그런 방식이 우세이므로-그리고 그건 뭐 관상도 중요하나 김삼환 같은 놈들도 가능하니 꼭 그렇다고 볼 수만은 없을 듯.... 요는 이미지일 것이다 아마도 그런 일련의 처세성 어색하지 않고 물흐르듯 나오는-다소 어색해도 잘하고 저절로 행님하는(겁줘서 라기보단 제압누르는게 가능한 상태에서 우월이 아니라-그렇게 존경사기보단 질투우려가 더 많다- 그렇게 맘열도록 하고 만약 거기서 첨부터 배신반응이면 그냥 제끼고 그런식이 좋은것 되는자에게 하는) 그런식의 처세가 좋은 것이다...

자기의유전자는 신이준 제각각의 십자가이고 달란트일까

어린이들만의 세계가 있지만 그걸 결코 착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같은 실험실에서 자란 회충-유전자가 비슷해도 어떤 회충은 세배나 수명이 길었다. 분명히 운이나 사주는 존재

아마도 한가지 가능성-날씨등 변화에 따라 다른 유전자가 일어나 수명에 영향

똑같이 물감이 지나도 더 잘물드는 한지가 있듯-별차이 없어보여도

시간 빨리 가는게 쌓이고 쌓이면 결국엔 인생이 빨리가지 않겠는가

일부러 지한테 유리한걸 분류화 중에 가장 이상적인걸로 상정

근데 사실 MBTI 라는게 절대적인게 아니라 어떻해서건 절대적으로 그쪽관점으로 16가지 범주에 넣으려 들어서-공통속성 찾아내- 분류되는거지 절대적인게 아닌거 아닐까

성격유형상 비율도 차이나고

만약 다른 기준으로 분류하면 다른 유형이 또 생길것

과학의 오만-복잡한 인간을 재단하려는

너무 공포적이면서 멋진건 동일시로 승화한다고

방어기제

씨발INTJ 라서 좆나 공부만 했더니 별 좆같은 새끼들이 형도 아니다 운운하며 개지랄로 박살내네... 씨발... 카악퉤 어디서 좆같은 새끼가 우둔한 벌레새끼

솔직히 INTJ답게 미래가 보여서 암울했던 듯

프로젝트 수행에 보상을 느끼는 INTJ 중독에도 취약한

사실 이들의 분노는 계획의 수행을 좌절시켰다는데서 온다.

mbti 이론에 따르면 거의 모든 유형이 다 단점을 갖고 있는데 이중 이론을 통해 메꾸어 가장 완벽해질 수 있는 유형은 INTJ 라고 한다. 픽업 아티스트 같은 새끼들이 그런 자기 단점을 과학으로 메꾼 케이스-성공적 위장:오히려 그냥 어울리는 애들보다 성과도 좋고

intj 들이 제일 잘까이는데가 양아치 우둔자들이다- 자기생각이 분명하고 추구하는게 분명해 그런 유행이나 감정위주 본능짓거리 안흔들리고 기이하게 여겨져 자주 씹히고 왕따 타겟이 되기 때문-시스템과는 반대인 랜덤양아치계 상황 마치 홀로 있는 과학자 하나가 양아치들에게 얻어터지는 상황 그걸 막으려면 교수되면 되겠지

교수나 안중근 같은 놈들이 intj 이다 김구나

전두한 박정희는 ENTJ형

벌레들이 intj 에게 싸늘하고 경멸적인 이유는 지네가 맞다 생각하기 때문- 사실 intj 들이 맞는 일이 많은데 현실적이진 않지만 미래엔. 미래형 인간-큰걸 경영하는 국가 대계 따위 다른 유형들은 현실로 나타나고 봐야 안다 그제서야-그리고 대차다는 것도 겪어야 알고

양아치들은 그걸 빌미로 트집잡아 왕따 시키기도

현대가 과학의 시대이니 만큼 과학자 유형에게 불가능한건 거의 없다 유혹이건 다이어트건

스티브잡스가 그런 유형

아마 동물인간을 한레벨 위에서 관리하는 인간연구자나 조련사 계급이 INTJ 일 것-시스템을 만들고 현실화하는 (INTF는 설계에서 그치나 INTJ는 현실화에 중점 인생목표) 거의 역사적인 민주주의 제도 등 다 INTJ들 작품-ENTJ 도 불가능한 영역인 전략 조조유형 율곡이이, 정조 등

그러나 현실감없어 힘없으면 왕따되기 쉬운 유형-시스템안에 숨어 자길 지키며 공부하면 딱좋은 학자

욕할때도 ESFJ 같은 새끼들은 그냥 "니가 싫어 씨발아... 칵퉤" 그러고 마는데 INTJ 같은 경우는 행동 다분석하고 꼬치꼬치 작살내는 숲보고 나무보는 스타일이다 이론적인 생존, 전략, 옳은 답안 찾는데는 귀신 추종불허 문제는 친구가 없어 혼자 살아남는다.

또 "니가 그냥 싫다고 꺼지라고..." 그래도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이유가 뭔데?" 하고 논리적인 이유, 합리적인 이유를 따지면서 당하는 유형-쪽수에- 근데 그건 사실 욕하는 ESFJ 들도 모른다. 오히려 INTJ 가 진화심리니 사회학이니 이미지학이니 그런 이론으로 설명해야지 해석하고... 전체론도 그러나 이론의 한계라 그냥 보이는 세계에 대한

그리고 ES~는 외모나 스타일, 느낌 "그냥느낌" 에 대해 욕을 많이 하는데 INTJ들은 그런 도덕적 정당성에 어긋난다거나 하는 행실이나 그런걸 많이 트집잡아 욕한다.-가만히 욕도 분석해보면 성격유형 나옴:명분책략으로 그러는 수도 있지만 대외라

개념위주로 욕함 ESF~는 외양이나 이미지 위주로 주로 부당하게 정당한 명분성 없이 욕하고

현실불합리에 대해 비판과 한을 많이 가져 홧병잘걸리고 사회개혁 법개혁하려는 유형들-좀 스스로 꼬이는 이유도 있음 인생 한탄이 자기생각으로 자기를 묶으며 자승자박이라하지...-잘못깨달으나 생각이 끊임없어:남들은 안그래도 잘살거든.... 반성이 필요 : 돈이나 안전, 추구에만 집중 생각하든지 하고
-현실을 그런 식으로 인식해 과도하게 살인이나 그런 비현실적 미래지향적 방법으로(따지고 보면 선견지명이나) 테러나 폭파나 기발한 여객기 폭파나 그런식으로 많이 창안해서 하는 편이다. 비현실적, 부적절 방법으로 일반인들 잘 생각안하는 그런식의 방법으로 많이 들 저지름 예를 들어 쳐다봤다고 난도질 식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일들 스타일로 저질러서 충격주고-중심이 현실에 있기에 그럼 자기 생각으로 현실을 다루려 하고 현실이 생각의 담보이고 인질이니까 단지 말하자면 현실은 생각을 위해 존재하는 거니까... 하위개념으로 파악하고 행위하여 기괴한 짓거리한다 일반들이 보기엔-INTF 형들은 현실을 중시해서 창안하는 발명같은거 많이하고 INTJ 형들은 현실을 생각대로 바꾸려 함 생각을 위해 현실을 바꿔 자기 신념이나 사상에 맞추려함->그게 테러등으로 나타남 공산국가나 사회주의등 창안해 거기에 맞게 결합하고 바꾸거나

돈도 S~ 유형은 현실적 쇼핑이나 충족등 위해 버나 INTJ 같은 애들은 중독충족이나 아니면 추상적인 목적 철학, 뜻, 신념을 이루려고 만든다 그런게 있음-테러리스트가 대표적인 유형(ENTJ 는 별로 없고 INTJ 가 대부분-신념으로 묻지마 하거나 등 여대앞 시위종자들 다 그런 유형들)

똑같이 변호사가 되도 ISTJ 들은 그냥 현실문제 해결때문에 하고 되려하나 INTJ 들은 세상 정화등 거창한 명분 들이댐... 미래적이고 좀 이상적이고 공상과학적-유토피아 운운하며 현실만족 못함... 도피성도 있음 안되면 : 히피운동 주도자들 다 이런유형 ENTJ 라기 보단 그런 사상 기반하면 거의 INTJ 들 종교창안자들... 등 그것의 실무자들은 다른 유형이나 교주이전 종교만들고 책쓰고 하는 새끼들은 거의 INTJ-논리구성담당, 다단계 시스템창안자는 INTF, INTJ -사기전략 구상엔 최고이나 현실적으로 사람들이 잘 믿어주질 않아 영업맨은 잘안하나 INTJ 중에도 사주가 다다르고 유전자가 차이가 있고, 그런 자들도 있어 그런 놈들이 주수도 같은 놈들 됨...

문제는 그런 성분습성들이 "자기" 라고 생각해서 자아형성 자기로써 작동하여 단점을 자기 실존으로 생각하고 좌절하고 한다는건데 그럴 필요없다. 신도 지가 창조해놓고 씨발 탓하고... 갖잔다 개같은놈

필름마냥 역사의 산증인

INTJ 들은 혼자행동하는 경우가 많아 보통은 자극해서 폭력길로 가면 보스가 되거나 뭐 그러는데 양아치나 INTJ 들은 그러질 못해서 일반적으로 혼자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묻지마 살인을 하거나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듯 그리고 사상으로 열폭해서 신념을 이루기 위해 그랬다~~~ 그런게 많고 현실을 사는게 아니라 미래나 자기 세계를 살기위해서 현실을 변형하고 과학이용 과학적 방법-픽업등

충동조절장애의 충동증폭-가해자가 바로 옆에 있다면 늘 같이 산다면 거의 항상 그렇게 강하게 하며 시냅스까지 강화될 것 내가 그꼴

간헐적 폭발장애도 그런 유전적 소인이 있는자가 환경과 맞닥뜨려 그런건데 학교폭력이나 그런 가정폭력, 아동학대가 거의 도화선역할을 한다.

오해풀어서 다행-무조건 미운건 분명 아니었다. INTJ답게 이유붙인것도 아니었고 진실이다 그야말로.....
진실검증

폭행당하고 꿈이 멀어져 우울증 생긴건 맞음..... 어릴때

그게 분노가 되고 칼이된거고 그건 자기를 돌아봐서 안 사실

사회적 요인으론 서로 개무시하는 일들이 많아 즉각적 판단하고 조건으로 - 그게 아마 격분들의 원인 증가원인

충동조절증후군은 자아가 동조하기에 별다른 죄책감없음-한마디로 자유의지센터가 자유없이 한다는거

충동조절장애로 학업망친 케이스.

가끔 먹히는게 있는데 안그럴거 같은데 뭐 목밀거나 그러면 그냥 뒤로 가거나 아니면 따라오라면 그냥 오는 단순 쓰레기 짐승 양아치들이 있는데 아마 긴장이나 무념상태에서 그러는가 본데 그게 헛점에 기습순간이다. 여자도 가끔 그러는 애들이 있다. 근데 남자가 더 잘그럼-싸움이나 성폭행안하겠지 그래서 주로 육체파 잘싸운다기 보단 몸으로 사는 새끼들이 가끔 그런 정신적 허를 노출한다.

INTJ들이 제일 잘하는게 약점 습격-나이먹으면서 친절등 다른 책략으로 자기 저의숨기다가 기습 : 어릴땐 드러나나 나이먹으면서 많이 노하우로 숨긴다. 능력은 식상형 능력과다 대인관계 떨어짐

만화탓도 있겠지만 그리로 아예 쭉 폭력발동해 억눌리고 애비한테 처맞은게 불만으로 쭉나왔던건 사실 아동, 청소년기에

폭력행동 재현 다른자에게 자기가 강요받은 잣대로 들이대며 나도 모르게 했던 것이다 그러다 싸움 INTJ 와 합쳐져

인간이 동족의 먹잇감이 될 수 없는 이유는-착각인 이유- (합리화일뿐) 종이 같기 때문 동종 그건 먹잇감이나 약육강식에 비유하나 사실그건 비유지 엄밀히 동종식육이다. 크나큰 착각하고 있음-생물학적으론:추상적으론 비유할 수 있으나 생물학은 아님.

중학생이 잘한다니까 띠꺼웠다. 아마 그런 느낌으로 그 동물새끼가 짐승새끼가 그런 대가리 유치함으로 자식을 짓이긴건 아닐런지-생긴게 띠껍다고 가래뱉는 정신으로

직관이 들어간 사고가 사실은 더 낫다 진리근접에-논리만으론 한계가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도달이나 폭넓게 못하고 현대심리학수준에 머물게 됨 픽업술같은건 거의 직관이나 통찰에 많이 의존 현대심리학으론 불가능한 부분의 영역, 구조

원귀되기 가장쉬운 성격유형은 INTJ아닐까 싶다. 귀신이 있다면.

"띠꺼운거 알았으면 찌그러져..." "왜 띠꺼우면 찌그러져야 하는데?" 대화가 안되는거다 그런 종자들끼리는 그래서 피차 앙심키워감...

인습이 아니라 천륜으로 교묘한 단어 세뇌 정보미비 단점근거

INTJ 라고 현실에 시크한게 아니라 다만 FJ 보다 그러나 또 개인특성과 버릇, 주변영향으로 민감할 수 있으나-생존직결인식이면- 현실벌레들이 현재로 지랄 판단하고 침뱉으니 그게 문제고

INTJ가 현실고민하면 진짜 문제가 심한거라고 그렇게들이해

INTJ형을 보고 아인슈타인형이라고도 한다.. 전형적인 교수, 학자 스탈 (선생이라기 보단)

"미래가능성" 보고 투자하거나 뻘짓하는 유형들은 거의 N 형들 특히 추상적-감각에 영향받긴 하지만: 만약 점수반반이면 사실 두가지 성향 다있다고 봐야함 이론적으로

INTJ라고 다 학자하는건 아니고 다양한계에서 역할극 나눔- 연예계에서도 우두머리성격 설치거나 아님 연구만하는 뮤지션도 있겠고 아님 오리지날예술가나

불과 수천일 남았다. 2천일 남았다... 유일하게 추억남길 시간이. 어쩌면 난 행운아다. 이렇게 그나마 그런 가족 그래서 이제 2천일 동안 어딜갈까 무슨 추억을 남길까 생각이 달라진다. 페인트 색깔 마저도. 제대로 쓰자-이런 한정된 것에 집착하는게 틀릴 수 있으나 유일한 행복이니 집착하자. 그게 맞다. 인간 대가리상 철학이고 나발이고 이게 유일한 좋은거 그리고 그걸 지켜가는거 하고싶은게 있다 그게 옳게사는거고 맞는 길이고 자기의 길 심오한 마약 길과 도와 돌을 발견 진실이 보인다 있는그대로 태어난 팔자 그리고 유일하게 추구할 주어진 행복의 실체..... 이제라도 남은거 더 십년연장 행복하자 다만 그뿐이다 그리고 영생약과 그쪽연구로 더 연장까지 끝

그건 사실 어딜가고 뭘해도 2천번밖에 못간다는 뜻이다. 사실 한정된 하루에 한번씩 해도 2천번 밖에 못하고 추억을 남겨도 2천번 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기술을 해도 2천번 밖에 못하고... 시간이 금이다 초단위로 느껴야 누려야 급한 인생 그러나 여유있게 누리고 가자......

죽기전에 그렇게 바른말이고 나발이고 행복 쾌락 그런말 쓰다가 죽으면 그만 매사가 그런식 즐거우면 그만

이런관점에서 원하는 장사-까먹고 뭐 철학상실한 그저그런 휘청이는 인생이나 단순무식 따라하는 인생 살지 말고

따지고 보면 암것도 아닌데 대학로 낫낫이

페이스북 왕따라고 일부러 그런 생축등 할때나 그런거 할때 씹거나 좋아요를 걔만 빼고 누르는 식으로 "꺼지라" 그런식으로 하는 게 있다고 한다...

내가 되니까' 뭐 원래그러니까-착각- 무시안당한다 하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지 옷하나로:어차피 전쟁이라지만 그렇게 무작정 라포르 아닌 그런 상황에선 언제나 있고 비일비재 가능성

물론 심리나 그렇게 교묘히 뭐 친구가 됬다고 하더라도 그게 같은 이유로 영업에 도움안된다거나 그냥 짜증난다거나 늙거나 뭐 실체는 씹창이라거나 안경꼈거나 이미지 안좋거나 지기분나쁘면 그냥 그렇게 배척당할 수 있단 뜻이겠지 맛더러우면:남자선택권등 많으니-언제나 이런건 그때 써먹는 그것이 답 클럽쪽은 그런게 젤 심한듯

과연 그렇게 시간 천년만년 여유감 착각이 아니라-즐거운걸 하면 빠르게 가고- 그렇게 한정된 시간인걸 알면 그렇게 방만하고 추억 마약감 자극도 안되는 떨어지는 별거아닌 그런 드라마 보겠냐는거지 그런 전쟁력도움안되고...-정답은 아니다.

그런 망상적 떨치려 7이 아니라 6이다 따지고 보면 그런식으로 해서 처리해버려-어차피 표상 좆동 ㅏ닌문제다 신과 관련없는 그냥 망상일 따름인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 원리 무가치한 무연결

인과에 안의하고 시공간 그런 허접 공터 운동장에서 그냥하는 그런 느낌과 부분이 존재 인간 뇌작용 발상이나 말행동 등 기타 등등 특유느낌

보니까 인간 지능은 거기서 거기인데 그런 성격적 특성이 그런 뇌시냅스 연결이나 그런데 영향주는 부분이 많은듯-특히 발달기에

INTJ 는 계획이 전부라서 뭐 계획망친게 목표망친게 인생상실한 듯이 그러는 경향이 있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잘해서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현실개종자들이 하는 벌레짓거리- 그런거에 민감해서 미래 망가진다고 절망하고 현실에 별로 안낚이고 안좆같이 되고 뭐 그런식이라고 그러나 현실에 반응하면 진짜 심한거라고 그런

인간은 그냥 써먹는 존재라고 생각(집착을 안하니 상처도 없는데) 왜냐면 누가 되든 인간 추잡한 본성있고 그냥 심리대로 돌아가고 배반할거기 때문이다.

미비할땐 그러나 노하우나 세상파악으로 완성-이게 맞는 관점

INTJ 성격상 멱살잡고 그런거 용납못해서-멋도 모르고 쓰레기들이 띠껍다 그런 갖잔은 현실본능 들이대 그러는거 같던데

INTJ 들이 계획대로 안되는걸 제일 싫어한다 인생에서-더구나 남이 개입해서 망쳐놓고 뭐 의존성 요구하고 그러면서(사람 잘못보고 눈치없이)

그런 성격유형이 뒤집어지고 발작하는건 그런때

점점 그런거 알게되며 더 명확해짐 자기이해등-다른 부분

예상한다고 초월통찰등 그런 뇌부분의 '자기' 그런게 가능한 시공간 자유구사

강남하고 홍대의 중간이 거기라고 본다. 강남의 기분(도회적인 선도) 과 홍대의 시골틱한 정서를 믹스한 - 잠실은 롯데월드고 너무 변두리틱하지도 않고 상관패인

지네가 인간적으로 호감있는 애들을 지지하는데 비호감이 윗자리있으니 열받는듯-민주주의는 그런 세만드는 자가 일등인걸 알아서인지 그렇게 살고 생각해와서인지 더구나 별거 아닌거로 잘난척하니

근데 지나고 보니 어찌되었건 내게 손해가 가는 식으로 선택한 그건 무조건 잘못이드라-외모지상이든 뭐든 그런식으로 어떻게든 외모잘난자는 합리화되는식으로 빠져나갈데가 있더라 그래서 결국 언제나 한정된시간안에 우리충족, 생존이란 절대진리....

그자리에 뚝하고 생긴게 아니라 시간과 인과나 등등으로 뭐 그렇게 된 구성체가 거기에 있는 걸 인식하는건데 그런식으로 착각을 하는 인과의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

정많은 인간을 죽이려는 식으로 우습게 알고 그런 좆같은 벌레 가학 쓰레기 들이 많아 주의하고 잘지켜야 한다 다만 그게 길 자기보호 대찬 인권적 시스템의 길이다.......

경험부족을 책사로 메꾸는 일

목이 잘릴 팔자라고 하는건 그렇게 대들다가 개기다가 힘에의해 그럴 가능성 많다는건데(본능부분) 그걸 알려줌으로써 조심하게 하는건 이성이고 그런식으로 인간은 자신을 조절할 수 있다. 문제는 그런 특징이라든가 등등 심리 자극하여 누군가에 의해 그렇게 될 수 있으나 마치 일기예보로 막듯 현대는 많이 막을 수 있다 개선점됨- 시대가 다르고 파도가 치는거보단 그런 파도를 일으키는 "바람" 그게 달라졌기에 가능한 일이나 그래도 현대도 그런 도와줄 사람없으면 뒤지는 그런 사회라서 잘 살아남아야 한다 그게 길이다 힘과 돈만큼 자길 지켜주는건 없다 물론 지혜와 정력, 에너지 자기관리.........

원시의 잔인함이 남아있는 본능-현대의 여러가지로 막고는 있지만

다시 현실로- 이건 현실

차리고 있다.

얼핏 바람직해 보이지만 카악퉤~ 했을때 손상이 많이 가는 이미지가 있고 아닌 이미지가 있다. 나는 보통 후자를 차용-기색등 달라지나(물형화 아니라 나름 인맥등 지지층 되고)

현재만 보는 쓰레기들 때문에 미래 지향형 자들이 많이 처당한다

내가 이런 초보적인 실수를 하는 자를 따르고 있었다니- 그렇게 심리적으로 가책등 미친........ 그것도 극복못하고 무개념 쓸데없는 자신감에 착각 착란

예나 지금이나 정확하구나-다만 그때 누리고 늙어가는 것이 중요한듯 현실상

다만 자기만 미발달

ISTP 새끼들이 운동선수, 현실 적이고 그런 좆쓰레기들이 군인등 지배감에 그따우로 좆같게 시비걸고 하나 좆되는 지름길이다 개병신들이 카악퉷

이런 새끼들하고 성격안맞아-또 다른 쪽으로도 간섭하고 그런 쓰레기들 성격안맞아서

항상 시비붙은건 그런 벌레들, 앙숙

그런 감정의 목소리가 진실같긴 하지만-진화상- 그런 리얼한 뭐 그런 현실느낌과 함께 오히려 대뇌나 그런데서 만든건 거짓이나 뭐 아이디어나 상품, 비인간성으로 다가오는데 감정이나 진화뇌가 느끼기에

그렇게 그간 자아상 공부,연구+힘없음 뭐 그래서 과거 저절로 현자 컨셉 그러거나 다른날은 깡패 뭐 그런식 했나봄

다만 신때문에 불가능이 없다고 생각했을 뿐이지 그래서 도움이지 다른건 다 인간능력

아무래도 지가 평소에 연예인등 욕하고 했는데 그런자가 오니까 그런식으로 굳건하고 착하게 뭐 사는거 보고 찡한거고 또 뭐 장미란 이런 애가 욕을 엄청 처먹는데 그럼에도 안위하고 아무렇지 않은 영웅 그런데 찡한 그런것일듯

ISTP 같은 운동, 군인, 그런 기능 새끼들이 타고난 편중으로 좀 정치나 그런 인간이나 그런 사람성 그런게 좀 모자라고-심하게- 딸리는 경향이 있다.

그따구로 씨발 양육문제 등으로 파탄난 좆같은 새끼들이 감히 나에게 시비걸다니 용납할 수 없다

정신만 비슷하고 성분은 일치하지 않음

별거 아닌 민망한걸 주목시킬때 그런 써늘 그런식

파퓰러하게 히트치는 네이밍 사실 그게 중요한 부분일 수 있다-이미 기히트 치고 궤도오른 익숙한 많이 내포하고 드러내면 재수없는 그런거 은유적인 하나의 띵

외모가 뭐 전부는 아니고 자기 즐거움이라지만 뭐 그렇게 삐까뻔쩍 하고 못어울려 안달난 수백만 중고생 같이는 되지말고 그런 것들도 삐까뻔쩍해 보여도 단칸방 가고 옷벗으면 시궁창이고 개냄새 날 수 있으니 뭐 사실 까보면 거의 표준

허세이고 자길 팔았던 마케팅일 뿐이다. 살빼고 등등 다분히 배우고 과학적인 방법에 의한-어릴땐 못그런걸로 보아

날 고치기 위한 추억 그때

일진새끼들 처늙고 그딴짓거리-꼴에 청담동에 포차라고 그지랄 하고 추레하게 처지랄 허세하는 꼬라지들 갖잔아 죽겄다 한심하다 뭐가 재밌냐 쓰레기들하고 좆같은 인생 서로 앙금 잔뜩에

배신의 아이콘 JYJ 도덕없이 좋아하면서 남 외모로 좆같이 벌레년 카악퉷

너는 뭐 옛날에 했잖아~ 개체 단위로 하는게 부당하다 할 수 있으나 그게 상식-이게 맞기도 정신이 달라져도 기억이 있고 자기이니까

조폭하고 그러는 것들이 한심해서 그런거지 자기가 졸업해서 조폭됐으면 지금쯤 전국구라고

오리지날 일진 출신

그런게 있다. 인기를 얻는 애들도 설령 연예인이나 그렇다 해도 그게 그런 찌질이들 지지층일 수 있듯-그러나 통용- 그렇게 노는 애들이라 하면서도 다 약점이 있으므로 특히나 졸업후에 그런 번화가-외모로 따지면 인터넷 얼짱류들이 외모는 좋으나 실제로 뭐 점원이나 일진출신 아니거나 뭐 지네끼리 그런단 약점들이 있으므로- 어쨌든 인기는 비교가 안되나 (뭘로 기준삼느냐에 따라 달라지나) 오리지날로 노는게 따로 있다고 본다 마약... 등 그리고 그런 "신호" 를 만들기 위해 다들 발악하고 그런거라고 봄:야쿠자도 마찬가지로 상징을 만들고 그아래 모이고 다른 신생 다까고 차지한 새끼들이(외모는 그지랄이라도 가오다시 깡과 힘으로) 야쿠자듯-교묘히 속이고 단점감추고:야쿠자가 가오떨어지게 사원증이 말이되나 정통성이나 "야쿠자" 개념파괴- 그런게 있다 특히나 뭐 절대적으로 정해진거 없는 노는쪽이나 이쪽은 그런게 있음-정작 시공막론한 오리지날 양아치 유전자들은 방도가 없어 철판구이집하고 걔네들한테 처맞은 놈들은 조폭하는 그런 식에 일들이 있다 그러나 적자생존은 오리지날 양아치가 할 수도 있지만 보통 학교에 적응못하듯 조직에도 적응못해서 조폭쪽은 아닌 듯
학교다닐때 일진중 극소수가 조폭으로 성공하고 그간 사례들을 볼때 당장 개인 경험만 해도 대다수의 일진들은 그냥 늙어서 동네 양아치 짓이나 한다. 그자리를 이젠 운동선수들이나 고등학교, 상고양아치들이 채움

자기가 조절된다면 하는게 좋고 자기가 조절할 수 없다면 하지 않는게 좋지.

남자는 지방식대로 대가리가 되고 싶은거라고-합리화 개새끼들 그런 유치한걸 그렇게 진지하게 해서 답없다. 씨발놈 벌레 찌꺼기들

그런 분위기에선 어색하고 구라같은 말이 그런 주관적 트랜시에선 진실로 여겨지고 그러니-더구나 술- 그게 바로 낚이는 테크

아마 ISTP 운동쾌락, 쾌감의 보상촉수, 세상 무이해 그런게 좆같게 주먹질하고 그러게 만든 원흉이 아니었을런지...-어릴 때

또한 얌전히 있었을때 짓이긴 트라우마 그런게 일부러 말하고 하게 만듬

여자같다거나 약하다거나 그런 좆같을때 우습게 처보고 동물대가리들이 처건드리거나 그러기 때문에 쓰레기들 거기다 반사회성까지 ISTP 특성들

인문 철학적인 요소 결여 스포츠 안하면 운전이라도 하고 운전은 잘한다더라 주식많이 함 체고새끼들 꼬라봤다 어쨌다 지랄하는 새끼들거의 건달, 양아치 등 이런 새끼들 무식한 쓰레기들 오토바이 폭주, 먼저 시비틀고 주먹질 잘하니까 알량한 자신으로 시비걸다가 국가 철학무시하고 파괴하다 구속

그런 전력이 있으니까 더 트라우마 개새끼 미친 좆같은 멍멍이 만도 못한 개짓을 해서

오죽하면 INTJ 과학자가 극악한 운동선수가 됐을까-미야모토 무사시 분석하니까 INTJ 살아남기 위해서 그시대에

옛날엔 근시안 뭐 자기보호 등등 욕했는데 그런 유형들이 그냥 뇌나 자기보호심리로 그러는거 보고 그냥 그런 별다른거 없이-그게 죽이는 작동 내고 연상하기도 하나- 대책을 그냥 해버림

종교란 ISTJ 의 오락이라는 것으로 이해하고-전적인 보상촉수되는 인생한번뿐인:마치 내가 그렇듯 어쩔 수 없는 부분

여자가 섹스잘하는 그런 체위잘하게 유연성등 좋게 치게 진화상 발달했나? 남자 즐거움주는-진화에 유리했을 수도 여러모로

어차피 깨어있을 때 한번-크게 보면 인생 한번 누리고 가는데 그런관점에서 꿀리고 무서울게 뭐가 있겠나 눈앞에서 흔들뿐이지 (내가 당했듯 과거) 그런 관점에서 인생이란 게 생존

어차피 구조가 그렇게 자유발휘하고 그 당대나 당대시대나 하면서-당대 시대 특성대로- 뭐 그렇게 살아가고 인과도 들어가나 인간은 자유성 가능하고 인과바탕위에 구조가 운을 헤쳐가며 그런식으로 준비하고 그런 공간 발휘 그렇게 펼칠 수 있는 드라마틱 공간에서 하고 살아가고 갇히지 말고 정신적으로 트이고(인간으로썬 중요한 부분:상대적이겠지만 세상 생존에 적합) 그러고 신이 주신거니까 잘살아가고 하직하면 그만 행복

지금가나 그때가나 그게 그것인데 다만 그때가면 그안에 좀 성장하고 얻는게 있다면 그것도 무방이나 -이조차 구조상 문제므로 바로 당장되면(또 되야하고) 그렇게 가는게 낫다 준비가 항상 되어 있는게 좋겠지 언제나

(대다수 생각없이 사나-그래서 지는거고) 어차피 항상 해야 하고 한정된 시간에 현역으로 뛰고 전날 피곤해도 해야 하는데(중요한 일은 금욕하고 조절할 순 있지만) 이젠 언제나 이벤트고 일생자체가 그렇다 그래서 이젠 좀 단련되고 연습해야 할 필요성 있다 편안해진다 연습과 훈련을 생각하면 염상 결국 인생-그거말고- 아무것도 없는데 사실 매일 논다 한들 그뿐이다 수천일 그리고 행복 "우리끼리" 지난날 보상 그리고 해피

어차피 인생은 그냥 자기한번 놀고 가는데 다만 자기가 딸리고 그런거-신체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손쉬운건데- 그런거로 착각하고 그냥 포기하는거 아닌가 그런식, 그뿐

결국 구조상 심리 문제 인데 이거 하나로 다 끝났다 "잘하면 잘보고 좆같이 하면 좆같이 보는데 어차피 심리이므로 그냥하자." 평상시를 전투시, 전투시를 평상시 사실 그게 답이 었던 것이다. 트라우마 안박게 잘하면" 되는거지 어차피 인생한번 캠프추억 쫄지말고. -자기얻고 충족할거

차라리 모를떄 깡이 생기거나 인간적인게 생기기도 하나 실수도 하고 이유도 모르고 하는 점이 있으므로 알고나서 구사하는게 더 낫다.

인생 뭔데 씨발 뭐 빡빡하게 사나 그냥 하고 싶은거 하지-그안에선 마치 인도요가처럼 절대적이나 크게 보면 개좆도 아닌 자기선 택으로 기분문제-어차피 지금까지 실수했으면서 앞으로 안잃고 업리프팅하면 되지 뭐가 그리 중하다고 그건 아닌

그런 벌레 종자라도 운명이랍시고 가족의 정을 누리려는 나의 비참한 모습과

지가 맞다는 식으로 설쳐대는 비진실의 갖잔은 소비종자들-아마 천국 기준으론 다 틀릴 것:어쩌면 인간 유전자 거기서 거기라 그냥 허세고 다 틀리고 만들어낸 거기서 거기인 생물 똥 산물일 지도 모르나

재수란 자기가 만들어가는 그런 부분이 있다-컨디션 좋으면 재수가 좋은 것

꿈속에서 진아를 만나다- 만약 내가 예전 그런 모습이고 상태였다면 과연 지금처럼 방만하게 그런식으로 여유부릴까? 오히려 그런 본래의 나약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꾸며낸 의식적인 책략들로 자기를 방어하고 그런걸로 치달아 자기 본래나 이미지를 간과하고 그렇게 과도하게 허세부리는것 아닐까 그런 본래가 원하는 뭐 그런 이상적이거나 삘받은-그런 계기(만화등)- 그런걸 원해서 단지 가는것 아니냐는거지(물론 그래서 성공한 자도 있으나 본래도 어느정도 받쳐줘서 상대적이긴 하나 인간의 상태라는건- 그러나 물리적인 한계가 있다.) 친구도 없고 친구나 정서원하고 뭐 돼지처럼 찾는 클럽에 들어가고 싶으나 못들어가고 구경만 하는 정서돼지 그런 현상태 길러져서가 아니라 유전자도 좀 그런게 있거나 아니면 내가 선천적인 장점극대화 후천적인걸 찾아나갔다든지-부당하게 주어지고 극되고 양육되고 형성되고 짓이겨진걸 복원시켜가는

나자신의 현상태가 있는 그대로 보이고 하는 행동이 보이고 그렇게 피해입은 그런게 보인-과거 좆같고 우습게 보여서 그런 종자들에게 당한.... 당장 가족에게:그걸 후천으로 극복하다보니 과도하게 국방비 지출하고 다른걸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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