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 인류의 마음 15

그냥 역학 심리대로 간거지 무슨 하나님은 역사는

잘못한건 맞는거 같다 그러나 어쩌지 못하여 또 과거처럼 무너졌지만 이젠 안그래 이런 강제력을 발판억압삼아 더 독하게 악마가 되겠다.

인간적이어도 당할 수 있고-더- 상품적이라도 함부로 못깔수있다 그건 느낌에 따른다 상품이라고 다 물형으로 파괴하는게 아니라 대가리와

세상에서 인정받으면 뭐할껀데-어차피 술처먹고 배신할꺼 인간자체가 썩어 야동보고 배신하고... 원래 그러므로 애초에 사람다운 새끼들을 골라서 해야하는게 낫다 어차피 충족할꺼...-그렇게- 그실체를 모른다.

자기꼴리는데서

그런거 하다가 무시당한 느낌 파괴된 느낌

정직하게-은혜인줄 알았다가 날벼락

약점부터 찾고 짓이기고 왕따 벌레 개독 쓰레기들 항시 구십프로 그렇게 생겨서 나오기도 하지만 제대로 하기도 한다 억지로도

우습게 보이면 허술하게 보고 의심한다 특히 개독충만들 조심

맞지도 않은 공부방해해서 망친일 생각하고

노는 쪽은 예나 지금이나 부정적 종자나 요구하고 특정 물질심리상태 유발이 그ㅓㄹ

끼리끼리 모이니까 꽉막힌 쓰레기들이지 개독교회니 뭐니

나는 아는 비밀을 다들 모르네 벌레들 인간의 본질등 -이미지에 낚이고 나는 다썪은걸 아는데

그렇게 나오는대로 제대로 죽일려면 진짜 자기를 바꾸는 관리를 잘하면 된다 굳이 연기없이 잘하려면

꼴리는 대로 처돌아가고 감정하는 인간들을 못그러게 잡아짓이겨 불구로 만들어야지 강력한 힘으로-그게 필요

늙으면서 쌓여 변하는 인간은 그냥 그런거지 어릴때 모습이 전부가 아니지 모든게 구조가 그런 것

하필이면 자긴 왜 그때 그러고 '친구' 는 그렇게 시집잘갔나 하지만 그런 '친구' 기 때문에 그런것이고 인지상 또 그런 대가리 남자 진화구조로 인한 뇌가 그 친구 유전성분과 꾸미는 스타일과 냄새 등에 반했기 때문이고 굳이 '운명' 이나 '인과' 가 아니라 그냥 예를 들어 온동네 인간이 다 한곳에 모여있거나 그러면 대가리 원리대로 언제 어디서건 반하게 하여 결혼이란 계약까지 할 수 있는 마케팅 정도라고 본다.-그예로 결혼하고 나서 변해서 사이 멀어지는 경우가 대다수

만약 뇌구조나 그런 '시스템' 이 그렇게 양자입양같이 희박하면-과거는 몰라도 현대 상황으로는 (뭐 인과니 뭐니 씨부릴 수 있지만)- 그런데 결혼이니 외모되면 흔할 수 있고 연예인이나 아니면 창녀사먹듯 흔할 수도 있고 철저히 구조기반 문제-그걸 뒤집으면 인과고 뭐고 없다 미비한 인간들의 자만 역사마냥 그냥 개미줄지어 생활하고 침팬지 군집에 지나지 않음

아직 인간이란게 미비해서 그렇게 초월하여 하는자들에게 당한다 정치마냥-그리고 그런 역사가 인간이 법체계도 적어놓은지가 얼마안된다. 과거는 왕의 명령이 곧 법이었고 그건 기록하여 하는 그런 체계화수법으로 이룬 역사에 불과

그래서 아직 미비한게 한가득

뭐 어쩌라고 니가 잘못한거야 강하게 또라인가봐 강한식으로 가게돼 완전 병신만들어 ㅎㅎ 잘못한게 있으니

사실 경찰이건 범죄자건 피차 잘못한다 잘한거 못한거 다있고-다만 법이란 무리를 모은 권력을 힘입어 지네끼리 정한 규칙을 강요할 따름이다.

중세만해도 왕이 범죄자였는데.

인간이란 그토록 미비 창조라하기엔 좆까야지

미비한 인간들이 바꿔온 역사 지네는 대단하나 내가보니 유치

어쩌다 보니 유럽등이 기독교란 인과가 되긴 했으나 이웃집 인간에게 반할 확률은 낮다. 그러나 젊고 어리다면 좋아질 확률은 다소 있고 그런 특정곳만 돌면서 하는 자는 그런자들을 많이'-이자체도 상대적 의미만 가진 개념-인간입장에서 반할 가능성은 높다 그런걸 볼때 인과고 뭐고 철저히 상대적

좋은 것이라 그러건 나쁜 운만 있었다 그러건 뭐 철저히 겪는건 인간 두뇌체험에 불과한데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인간벌레들의 반응에 따라서 결국 노화는 되고 정신은 매한가지인데 외모로 -그것도 주어지는 그런걸로 그런다는 점에서 신은 불공평하고 무자비하다.

과거 민중의 불평등이 결코 신을 안믿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아브라함의 복따윈 없던 중세

신앙보단 다른게 결정했던 시대였는데-현재 개독처럼 지네도 모르는 조건반응을 다루는 능력

이야 여자들 왜 이러냐 그냥 대놓고 자기들은 창녀라고 그러네... 남자랑과도 사귀는 것도 대주는 거라고 하고... 이거 뭐지??? 여자들 니네 왜이러니??? 황당....

못나고 소외되보이면 그 이유를 찾으려 하니까 얼굴등에서-특히 약하면 본능적으로 더 얼굴에서 외모등에서 꾸미면 더더더욱

하나만 확실히 잡자 괜히 맞지도 않는 이거저거 하다가 일만 그르쳤다

힘가진 새끼가 섣불리해서 막하는데 나는 끌려갈 수 밖에 없고 나만 섣불리 안해서 좆된

자꾸 마음이 기울게 만들어야

그렇게 긴급피난이라든가 탁상행정짓하면 동네에서 꼬봉,딱깔이 되는 그런걸 방지도 못하면서 그런 정당방위 인정 안하는건 잘못되었다. 법이

인간심리기반에 불과한데

하나님은 모든 인간에게 참을 성을 주시지 않았다. 그런 대가리나 유전성격, 그런 거치는 것 그런 우연성으로 신앙을 가지도록 한 불합리-모든 인간에게 평생동안 균등한 강도로 기회가 주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음 더잘믿게, 혹은 더 안믿게 그결과가 지옥이라면... 슬픈일이다.

그부분 생김상 확 작아보이는 것-예를 들어 눈동자에 작은 점은 치명적이나 등이나 옆구리에 작은 점하나는 그다지 효과 없음.

거기서 더 3kg 을 감량하면 이전에 비해선 효과가 나겠지만 지금상황에선 역시 안날 것이다. 지금 상황에서 나려면 30kg은 더 빼야 할테니까.

역시 급한 생각과 급한 감정은 파토를 부르나 미리 준비된 오랜 역량으로 그걸 메꿀 수 있을 수 있다.

물론 2mm 만 부어도 얼굴이 뿌옇고 붕떠보인다. 5mm-1cm 가 부으면 상당히 부어보이고 그러나 그건 보이는 생김새 그 조직, 피부 인식상 특성이다. 만약 엉덩이가 그러면 달라 보일 수 있다. 전체적이라면 좀 느낌이 달라지고-지방이냐 피부두께냐에 따라서도 달라지고 그냥 보이는 상이다 실제 본질이야 어떻건 이런 경우의 문제 핵심 포인트와 본질은 보이는 인식의 상 허상이라 하는 것에 불과한 것-같은 시간 흐름속에

상상 속에선 9m 정도로 느껴지는데 실제로 해보면 체감상으로도 미미한 1-3m (체감은 5m) 정도이다.

실제는 3m 정도

체감이라도 90도면 당연히 하지만 실제로 체감도 (여름엔) 50 도 (그정도 까지 될려나?) 니까 안하는 것.

실제론 30도


100에서 10 은 아무것도 아닐 수 있어도 3에서 1은 크나 문제는 전체 100 속에선 역시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그래서 1을 위해 수치로 환산하면 30-50 을 희생해야 한다면 안하는게 옳다. 1이 다이아라도-마약이라면 모를 까 마약을 수치로 환산하면 1000~3000 이 되겠으나

인간은 대가리가 뭐가 돌지 모르나 상황마다 조절하고 판단 쌓는게 인간의 책무...

3m 의 역설... 고민이 많다. 100m 속의 3mm ... 그걸 위해 희생해야 하는 50m 차라리 그거 가지나 안가지나 똑같은데 그냥 버리자.

경험칙상 쓸데없는 집중 다른데 집중하고 할것도 많은데-판단 Q

당연히 살이찐걸 옷태로 커버한다고 실제 줄어드는건 아니다. 실제로 살을 빼고 옷도 그렇게 입으면 더 날씬해보이겠지 그러나 살이쪄도 같은 느낌을 원하면 옷태만으로도 무방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게 십년이 되고... 삼십년이 된다면... 그게 바로 인생의 마법이다-인간은 그런걸 잘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대표적인게 인식에 작용하는 뻥카인생... 자기만 아는

인간이란 인식 구조 자체가 기만이라 그런건 무방-애초에 이미지 인지자체 구조자체가 사기고 거짓말이고 기만

그런 구조가 아니라면 연예인과 유흥문화에 그렇게 큰 부를 안겨주진 않았을터.

술얼마한다고... 웃음파는 것의 값어치란?-진화의 언겁의 결과라고 확대해석하고 의미부여 하고 싶진 않음...

벌써 1시간 20분이 훌쩍갔는데 그래서 인생은 쓸데없는 짓을 말아야 함.. 이렇게 일주일이면 하루 유용시간을 날려버리는 것이된다... 그게 한달이면 4일 1년 이면 60 일.. 2달을 허비. 10년 이면 2년을 허비..(문제는 그 2년이 70대의 2년이면 되는데 입시나 신혼생활의 2년이면 상당히 심각하게 된다. 중년은 반반 제각각) 이게 시간의 원리.....

어차피 인식상 상대적인 기회비용이겠으나

고때의 환영 안개 물거품

말하자면 요컨대 60분에 1분이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 도 그 1분이 어떤 상황이냐 하는 문제다.-인생이란 그 1분이 생사를 결정짓는때도 있어 무작정 시간의 좌표로 보는게 아닌 시각이나 인식, 감성의 좌표로 봐야할 때가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과 아닌것

-바뀌기도 하고 고착도:고착이라기보단 다른 관점 개선의 절대적

적응 훈련을 해도 자기회로상에 문제지 고립된 공간안에 인간은 외부의 인과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인과라기보단 이런 경험칙으로 해석하는게 옳고 또 미래에 10-20년후에 영향미친다 하더라도 인간인식적인 중요성 부분의 상대성-물리가 파괴된다한들 우주자체가 파괴되도 무슨의미가 있겠는가? 우주조직이... 파괴되도

이런 자유성적 경험칙. 정신차리자 하고싶은거 하고 살자 남들다하고 싶어도 충족하면-중세보단ㄴ ㅏ낫겠지 많이 개선

인식엔 그런게 있다. 인식균형감상 5mm 만 안넘어도 합격.... 그런것-그래서 얼굴인식도 그런 평균치라는게 본능적으로 경험상 있어서-또래비교도 있으나 전체세상에 보통- 그걸 넘으면 기형, 크다 그리고 작으면 그것보다 작다 하는데 그래서 그런 커트라인 안에 드는게 상당히 중요하다. 대학같은건 그런속성이 아니나 예를 들어 사지멀쩡하면 정상인, 팔없으면 장애자 그런데 그 두갭이 너무 크다 사람취급과 비취급, 그리고 연예인이 일반인보다 얼굴이 2~3 cm 더 작은데 외계인 수준으로 보고 인식한다 그런 것

그러나 멸시안당하고 왕따안당하려면 평범치만 되면 된다 물론 개개별 모양도 중요하겠지만 대체적으로 사이즈를 보면 그렇고 2번이 모양이다- 때론 모양이 1번을 압도하기도 하지만 일단 사이즈는 예선이라고 봄.... 특이한 케이스 아니라면 k-2 소총이 대세인데 바주카포같은 그런게 아니라면 아마 k-2소총들 사이에선 (탱크가 아닌이상) 빗자루나 가재도구를(나름 다 유용한데) 왕따시키려는 그런 세상 물론 반대도 있겠지 가재도구사이에선 k-2를 왕따 시키겠지만 그 반대는 그다지 없음 강력하여 부서질 수 있는 속성 때문에

인간이고 원숭이니까 인지하고 알지 소수는 몰라서 실수하다 본보기로 뒤지고 더욱고착-콘크리트마냥:그게 왕따망상

때론 사이즈에서 조금 벗어나도 각짐이나 그런것 때문에 1번을 상쇄하는 일도 있다. 그러나 그건 '조금' 벗어났을때 얘기지 '많이' 벗어나면 역시 열외.

그건 '개성' 이라는 부분-예를 들어 연예인 이미지 메이킹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어차피' 기본 사이즈에서 벗어났으니 다른 냄새와 색깔로 그걸 없애고 더 매력으로 보이겠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차피 둔탁한 자루인거 도끼가 되는게 매력적이지 빗자루가 되면 그저 그렇다. 면발이 어차피 굵은거 우동이 되는게 낫지 라면이나 쌀국수면 승부가 안되거나 어렵듯이 그게 도이고 원리

역으로 일부러 -'두껍고 둔탁하나' 대다수 기준은 싫어할 수 있어도 특정 매니아층엔 매력이거나 생존엔 좋거나 아니면 자기만족엔 좋은- 도끼가 되어 매력이 될 수도 있고.

그리고 그 바깥 '라인' 을 형성하는게 1,2mm 가 중심부를 형성하는 것의 2-3mm 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질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아웃바운드리의 왕따나 그런 애들의 사소한 안경벗고 씀으로 그 '원' 안에 들어가고 말고 하늘과 땅, 지옥과 천국이 결정되는 가장자리의 법칙이라면 중심부는 설령 1cm 가 벗어나도 그다지 영향받지 않는다. 그런게 존재하나 그럼에도 아웃라이어에도 앞서 말한 개성이란 법칙이 존재해서 가운데 원 중심부와 비견되는 효과도 갈 수가 있다.

거의 모든 건 육안이 결정-그런 보이는 위주다.

그런데 내생각엔 그렇다. 어차피 푹퍼진 찐빵인거 그냥 더퍼져 구수해보이건 타이트 하게 세련되윤기잘잘 맛있게 보이건 그게 그거 같고 둘다 찐빵이고 매력이 있는데 전자는 후져보인다 생각하면 오히려 그게 잘못된건데 아웃바운드리에선 자주 그런 모순적인 일이 많이 발생한다.

원숭이가 원숭이인지도 모르고 자각못하고

또 이런 원리도 있다. 당연히 굴곡이 있거나 거기가 빛이 비취어 반사되면 작아보인다. 그런데 물질 현실 임장상만으로-'체감' '육안상' 이란 합리화로- 실제로 그것이 같은 사이즈 임에도 더 작게 본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자기가 왜곡되어 있기에 작게 보이는 것이다. 느껴지고

또 조합의 법칙이 있다. 똑같은 찐빵이다. 그런데 팥이나 포도를 넣으면 맛있다. 그런데 된장국에 적셔먹으면 그다지이다. 반면에 된장국에는 밥이 제격이다. 그러나 엇비슷해 보여도 찐빵은 맛이 그다지이다. 그러나 둘다 제각각은 틀린 것이 아니다. 그런식의 것이 있으므로 조합의 법칙도 중요.

뭐니뭐니 해도 결론은 육안이 결정하는 인상이므로 1~3 초 안에 포착하는 그것으로 O면 O인 것이고 X면 X 이다. OK면 OK이니까 그런식으로 해서 내린 결론이 옳고 그것이 10년~ 평생 하다보면도 바쁘다. 시간낭비그만하고-원리를 알면 좋긴 하겠지만-이미 이골이 날 정도니 그만 하고 중요한것만 빼놓고(엑기스) 제대로 해보자 내가보기엔 kall 콜 그리고OK다.

이유야 어쨌건 얼굴이 더 크건 뭐건 골격이 장대하건 더 매력적이면 매력적인거고 얼굴이 작건 애완동물삘이건 비매력이면 비매력-그게 인생 이미지 수없이 바쁜 그런 안에 대사들 사이의 주된 교류의 원리이 자 법칙의 하나의 도이다. 일맥상통 관통

OK or NOT? OK... 이게 내가 내린 결론. F

날라가다 보면 순간 스친 그게 진리인 때가 있다. 꼭 자세히 보아야 진실을 보는건 아니다. 그런 속성과 아닌건 아닌것-반대로 (위에서 안보고) 자세히 들어가야 진리인것도 있고 인식장난이겠지만->이런 속성의건 당연히 스치는게 모든 진리의 모든 것 Feel

유머는 유머로서 다루어야 한다. 분석하여 논문써봤자 기는 삼류. 그게 통달의 원리와 길. 보신에 힘쓰자....

앞에 원리 다합쳐서 내린 결론은 효과없다. 그래서 X 그게 더낫다. 그래서 OK.... 무슨 뜻인지 알겠지.. FEEL....

서두르지마라. 원리는 원리다. 다 그렇게 산다

나만 다를 필요는 없다. 다른 구조이긴 하나 인간은 인간이고 헤쳐가야 하는 도는 비슷하다. 독수리건 사자건 똥을 싸고 독수리는 물소나 코뿔소를 물어죽이지 못한다.

저절로 생각날거야-신비주의적인 원리는 없지만-도를 깨달은 자의 전략적 결론은 날라가며 빨라도

나의경우는 캠틴

뭐든 대충해서 문제다. 사실상 정확히 하면 3/10 정도로 주는 일이 많다.

잔재이긴 해도 정당한 이유 100 가지가 있으면 다른거다. 다른 속성

어차피 살찌면 그게 그거다. 관리해야 한다 누구나. 피부가 1cm 두꺼워 졌는데 화장이 무슨 필요이겠나.
70kg 과 100 은 좀 차이나도 110 과 150은 그게 그거 똑같이 '열외' 이게 바로 바운드리의 법칙

물론 판사라고 연예인 하지 말라는 법은 없으나 그런일은 거의 없었다.

차라리 그런 일말의 혜택 안하고 안했다 그러는게 낫지 괜히 그런 일말의 혜택하고 열외쓰레기 될 필요뭐가 있나.... 근시안에 사로잡히지 말지어다. 작은 이익에... 전체론 보이지도 않은 모래나 먼지같은것

훌훌털고 눈깔힘한번 주고 잊으면 끝나는 것

솔직히 정상이면 자기수준 맞춰사는게 옳다고 생각한다.

괜히 허황된거 바라며 시간 허비하지 말고- 다 제각각의 색채가 있으니:좆도 되도 아닌거 지네 친구관계로 강요하는거 (급박한 강박대중) 흔들리지말고 자기의 성을 쌓고 구축: 과거 게임이나 연예인, 술 강요받았던 생각나서(좋나?그게) 나는 TV도 안보던 놈이었는데...-그걸 꼭 감각이 없었다 보면 안된다 나는 그대신 다른 비주류에 깊이 빠졌었으니까 더 마약

그런 1mm 의 핸디캡으로 성공했던 두년... 그것때문에 참는다.

이전 순진할땐 그냥 설렜겠지만 이미 마음속으로 대전쟁을 치루고 온갖 상황에 싸움과 사체절단까지 가고 난 후엔 그렇게 반응하지 않는 그건 자기도 모르는 거므로 자각하여 해결할 일-구조상 큰일 날 수도 있지 별거 아닐 수 있지만 과거 왕 심기건드렸다가 목베지듯 그런 시스템-시대마다 상대적인 시스템이라 하나 그래도

여전히 법이나 제도가 커버하는건 20% 미만 내외라고 보니까

아이라인+써클렌즈+쌍거풀 테이프의 마법-> 발정나게 하는

성형만으론 효과 없다 그게 바로 :그러나 그거 없이 맨눈이 매력인 경우와 아닌 경우는 분명 있다.

같은 크기의 얼굴인데 1-2mm 로 느낌이 달라진다. 그게 얼굴 인식에 마법- 테두리도 1-2mm 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나 여백보단 눈코입쪽이 더그럼... 피부두께나 얼굴이 1-2mm 더 커도 작아보이는 자가 있는 반면에 2-3mm 더 작아도 커보이는 자가 있다. 매력도 그러나 중요한건 평균 사이즈만 안넘으면-경험직관적균형감- 다 매력

"얼굴 작으면 개성(얼굴이 작으면 사각턱도 돌출입도 주걱턱도 매력이다. 같은)" 라는 것이 그런 패션이나 뒤쪽에서 많이 떠돌았던 말...

물론 호응은 해준다. 그런데 정작 그렇게 좆같은 새끼들에겐 더더럽게 보여야 마땅하나 그렇게 정작 정직하고 잘해주는 자에게 그렇게 최선을 다하긴 했으나 그런 긴장등 제대로 못해 결국 진심이 안통하는 -그자 신호로- 그런 분위기에 모양새 되버렸다는게 문제지... 예를 들어 "사랑해" "너좋아했던거 알아?" 그러는데 그게 추억이 되어야 할 부분이나 인연이 되어야 할 부분에서-뭐 돈개입된 상황은 분리해도- 정작 말은 오갔으나 동감은 안간... 실수의 추억 어려워서일 수도 있고

이성으로 생각해주나 정작 초라해지는 기분은 어쩔 수 없다...-나의 처지에 맞추어서 할 뿐인데 그런 '진실'(세상에서 물질 세계에서 통용되는) 은 초라해서 초라해지는... 그건 결국 철저히 내탓이다. 최대한 써주고 활용하려는데 막상 퐁퐁이나 따는 청소부라면... 여자도 아니고 남자가 이도저도 뭣도 아닌 청소부 만도 못한

인간쓰레기 같은-태국에 그런 사방지 트랜스 젠더가 있는데 그런 자지를 요도를 여자 성기처럼 까서 그렇게 비비고 문지르고 그러는걸 그런식으로 고문 (성기 앞부분 갈라진 곳을 벌리고 여자 성기처럼 가지고 놀고 안에 문대고 하면 쾌감도 뭐 있겠으나 상당히 고통스러울텐데 이물질이나 병균도 들어가고 문대고 자지 앞에 대고 까고 비비고 입맞추듯 자지끼리 비비고 뭉개고 상대 자지만 벌려서 밀어넣고 손가락으로 넣으려 벌리고 상대 고추만 앞부분만 손가락 넣어보려고 문대듯 비비고 등등 하면서 고문하나 참아야지 포주에게 처맞을까봐 말도 못하고 그런식으로 당함 불친절 내색이나 그러면 바로 구타에 팔도 찢어지고 그런 새끼도 있고 사정을 몇번을 시켜서 탈진을 하게 만들기도 하고-여자보다 더함부로 물론 여자도 많이 처당하나 후장은 기본이고)
그리고 꼭 섹스는 후장으로 전립선을 자극한다지만 그건 자지가 클때 얘기이고 보통은 고통스럽다는데 그걸 보고 더 흥분하고 심지어 사정을 3~ 4 번까지 시킨다는데 거의 탈진-여자의 경우는 30분 이상 오르가즘와도 그정돈 아니지만 남자는 탈진... 그게 트랜스젠더, 사방지에 대한 가혹행위 태국에 많다지만 자국내에서도 멸시에 대상이 라고.. 소외,고립

몸파는건 사랑이 아님-자기 애인한텐 많이 못그럴 짓들...-에프킬라 통으로 보지쑤시는건 예사라고 창녀촌등에서 조폭이 첨 잡아와 고문할때 가지고 놀때 그런식으로 많이 처당했다고 한다.

더러운 90% 를 제하고 핵심만 남다.


유흥업소년이나 그런 종사자는 물론 관상도 있겠지만 '느낌' 기본적으로 평소 활성이 좀 된것도 있으나 그런 간혹보이는 표정이나 그런데 확 드러난다 그래서 그런 식으로 느낌 분별가능 실오라기나


나는 호모가 아니라 전투체니까


사실 같은 남자인데 남자에게 꼴리면 자기 위협등 그런 감으로 누구든 싫어할것 상대가 매력이고 아니고 짜증나고 뭣도 아닌 더러운 기분이지

누구든지

남자로 인정을 하건말건 말이다 성이고 뭐고 그건 짜증나는 일이겠지

그표정이 의미하는 바건 뭐건 피해망상병신들 많지만

그렇게 생겼다고 그런건 아니라 여성스러운 기색인데 그런얼굴에 토나온다 하고 길거리 시비로 가래뱉거나 찌질이로 여기고 -강하면서 장점은 살리면서 그렇게 하는게 낫다고 봄 좀 덜 피곤한 인생 최적 - 원하는거 하고 그게 복 씨발 태어나 좋은거 누려야지 더 늙기전에 리스타트 어차피 그때나 지금이나 인간은 쓰레기 대다수니 임시방편이라도 지평넓은 상당히 중요부분이니 문화역사적으로 말이다


외모나 정보때문에 사로잡혀 믿는 심리학적 현상을 조심 실제로 양심이라도


그냥 무시하는거야 안보고-기나 외모나 비실하거나 뭐 무시오해보복이나 비교나 꼴리는대로 마음에 안들거나 본능 마지막이거나 얕잡아 보는 것


조사하기 전에 해버리는게 나음 그때만 알게 하여


무얼위한 행동인지 제대로하기


대다수가 그게 '진짜 감정' 으로 하고 자기도 그러고 착각하니까 그런데 나는 아니다 사실 다 전략오는


그런 프랙탈로 미래 예측하고 뭐 하는 것 그런 부분 그런식 자유발휘 맞다 시간 초월 '오기전에'


심리적으로 존중하지 말아야할 그런 이미지나 그런 병신같은 놈을 존중하게 말하면서 끙~ 그런 굴욕등 그런식 확 올라오나봄-물론 다른 새끼 그랬던 굴욕감 재생도 있겠지만 꼭 쓰레기라기 보단 수양해도 올라오나보다

-특히 그런 부자위주 된장녀 가치관 쓰레기들이 더더욱 그런다.

중요한거 발견-남자는 모이기만 하면 군대얘기 좆같이 하고 그런 학교소재 드라마 개히트 그 이유는 '강제로라도" 학교나 군대를 갔기 때문이고 저절로 뇌에 새겨지고 체화된 것인데 그래서 개흥미 마치 강제개종당한자들이 개독이라든가 아직도 반공코드가 통하듯 그런식이다 그런것도 먹히고 통함

그렇게 ''직감'' 으로 이상적인 미를 찾았는데 몇mm 이런식 그게 황금비율과 같았다 1:1 이런식으로 그래서 인간에겐 그런 태생적 기능이 있고 그거 기반 미균형감 인지하는 듯

코끼리 죽듯이 인간은 지 죽을때 그런 동물같은 구성체에서 돌파한 뇌특정뇌작용으로-아님걍 끝까지 심리 진화심리등- 뭐든 그렇게 인간다운 감정을 느끼나 3자가 보기에 코끼리 죽은 것과 별반다름없고 그냥 개죽음, 무의미... 그걸로 끝 그게 진리같다 왠지 감이

성분대로 가고-

특정 왕따 취약에 자살 가능성 많은 성분존재 외모는 괜찬으나

당일 임장으로 사로잡아 확하는 수법 그런 용이 경험칙


사회의 살인률과 학교폭력발생 률은 일치

특히 부의 불평등-전체 소득이 아니라 소득이 낮아도 불평등하면 사회적 긴장으로 왕따나 학교폭력, 살인률 등이 심해진다고-그런데 그런 사회심리면 단지 신앙률처럼 사회불신이나 이런환경에서 우연성으로 믿는거면 사실 불공평하지 않은가?

예를 들어 가인은 처받고 아벨은 안처받고

물론 개인에 있어서도 그런 사랑의 불평등, 편애한다, 형은 공부잘하면 동생은 깡패가 된다 그런식의 가정안에도 좆같이 나는데 아들이 잘나면 애비가 자랑스러워해야 하는데 고까와 질투를 한다 그런식-그냥 보이는 것 회사상사를 뒤집어 씌워 욕한다 내가 직접 당한 일 그런식

그러다 인생 다 망쳐놓고 자기가 안망쳤다고 지랄하는 짐승들


스웨덴의 경우에는 그 가해학생의 책임이 아니라 교장과 선생들에게 책임을 지우는 법을 만들어 단지 '모욕' 등만 겪는게 접수되도 벌금을 최소 80만원에서 3500 만원까지 내게 되므로 아주 목숨을 걸고 관리하여 미국은 10% 대 가까이, 한국은 15% 가까이 되는데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등은 -노르웨이도- 학교폭력률이 1~2% 미미한 수치라고 한다.

사실 치사한 일이고 그런 덮인 속에-착각속에- 인간의 본성을 말해주는 아주 좆같이 웃긴 내용

그리고 사실 좀 허무하다-그렇게 절대적이라 믿었던 사랑도 조건반응이고 그들에겐 그러고 남에겐 안그러고 자기 질투대상으로 뭐 그런다든지 아니면 그런 식 인간 공통본능 가져 그런 애가 왕따가 되버린다든지 하는 그런 일 그리고 그게 만약 나였다면 아마 그렇게 풍족함 느꼈겠지만 그대상이 내가 미워하는 대상이였다면? 인간은 그런 조건반응에 돌아가고 어쩔 수 없이 자기반성없이 자기들의 룰이니 깨끗한척하지말고 다만 그때의 우연이건 조건이건 이루어진 행복 그걸 충분히 누릴지어다.

대다수는 못난 자가 왕따 타겟이나 간혹 잘난자가 대다수의 못난자에게 왕따를 당하는 일도 있는데 그게 사회에서도 그러니 문제고 그게 당사자 문제인가? 실제로 뭐 당하는 애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데 실제 과거 기준보면 잘난척해서가 아니라 겸손하고 바른데 그런 이미지가 못마땅하고 해서 그러는 경우가 많다. 끼리끼리 오덕끼리 모이고 범생끼리 모이고 하는데 거기 못끼고 대다수가 질투의 눈으로 보면 왕따 단지 그렇다-그러나 그런것들끼리 모이면 잘난 ''일진''을형성하는데 그게 그나마 살길

그러나 일진까지 다른데서 먼저 생기면? 그때부터 힘들어짐

자기 인생보상하려 노는척

어차피 그런 지네 마음에만 들고 그딴식으로 작동하는 조건반응체인데 뭐하러 잘보여주는가? -추상으로 공리로 생각하면 그런건데 사실 당사자 '감정' 은 그냥 그러고 즐기고 말다보면 젊음은 가있다

비슷한걸로 공부잘하는거나 열폭이나 노량진이나 양아치나 그런 부모 벌레나 다 '운' 그러나 당하면-외모위주,DNA 위주로 편승되고 잘하면 개좆발리고 좆되는 쓰레기들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남경멸이나 관계하는 그게 더 웃긴거 아닌가.

인간과계 안되는 마스크면 당연히 나락이고 개좆발리고 좆도 없는

뭔가 약해보이고

누구나 본성은 악하다. 그러나 묶어서 보지 않는게 좋다. 개중에는 일관되게 그러는 자도 있고-대다수가 조건반응이니까.


단지 복잡한 일을 감정으로 처리하는 순환 오류를 다 범하고 있는 중....-뭐 그래봤자 복잡해진게 문제지 인간이 문제겠어 어차피 불완전 생명체 원숭이 뼈짜르는거나 고기잡아먹는거나 물질을 다루는 것에 불과 인간자체가 물질인데 재수좋게 지능생겨 그게 발달하여 그런 물질 다루는 것이고 다만 그럴 뿐이다. 그런식으로... -까고보면 본질이 그게 아닌 것이다. 졸라 개웃긴 일 그냥 고기썰이.....-


판사도 일진도 부모도 선생도 모두가 가해자이다.


판사가 버럭 하는걸 보고 열받았다. 왜 냐고? 공부는 운이다. 부모 잘만났거나 노량진 고시생활 오래해서

주로 왕따들이 공부잘한다.



창원 지법으로 돌아서 열받았나본데



그런 자리를 얻었다고 또다른 사회적 폭력인 법 가지고 감히 시민들에게 버럭!!! 할 권리가 있는가??? 퇴직하면 대기업 변호사 나부랭이나 하는거 다아는데...



일진? 부모가 개차반이다. 비슷한 냄새 나는 애들끼리 모이면 일진이다. 그게 누구 잘못일까? 잘못이 있다면 창조주 하나님에 잘못이겠지...



일반인도 가해자이다. 누구나 지맘에 처들면 좋아하고 아니면 싫어하거나, 경멸하지 않는가??? 그게 일차적 가해자다. 왕따의 생산지.



일진도 왕따다. 일진이 먼저 왕따를 시키기도 한다. 그런데 일진은 초등학교이전부터 낙인이 찍힌다. 생김새, 품행거지가 꼴에 교학 이수하고 문제집풀어서 임용고시 처붙고 그런 선생놈들한테서 생긴것, 그냥 싫다 그런식으로 찍힌다.



선생??? 방관자다. 지네 왕따 안당한다고 점심시간에 밥잘처먹고 있겠지... 자기 이익만 찾는 가식덩어리가 선생이다.



위선떤다고 하지



그럼 원숭이 인간을 어떻게 다루느냐 월급깎아봐라.... 학교폭력 일어나나.... 선생중에 되먹은 개 있어야지... 다 똑같은 것들이말야... 어차피 사회나와봐라



 위선 고만떨어라... 월급 처받지말고 선생질하라고... 아무도 안하지.



니들이 선생인가? 밖에서도 선생인가? 일진은 졸업하고도 일진인가? 판사는 집에 들어가서 마누라 팰때도 판사인가?



웃기는 꼬라지다... 뭐가 지네가 누가 잘났니 니가 잘났니... 화내면 누가 못내겠어 아가리 고만털고 법이나 만들라지만 수십년간 똑같으면 정치하는 놈이나 선생이나 가식으로 지 이익만 찾는건 똑같지 않겠니........



고만 하자. 한국 전쟁나서 조선시대되기까지 힘들 것 같다. 인간이 원숭이인데 뭘 바라겠니...... 그냥 꼴리는대로 처사는데 법정에서 소리지르고 무슨 시민이 지네 아래인양 하는 놈이나 되도 안되는 국개들이 처만든 법이나 강요하는 놈이나...



민주주의??? 까라그래



원래 과거 자기가 피해자였다면 피해당하는 애를 도와주어야 마땅한데 원숭이 대가리들은 그게 아닌지 오히려 남을 왕따 시키고 웃기는 일이다


그냥 룰렛아닐까 제도미비에서 마구 활개치게 펴놓은 인간 대가리 원숭이 짐승성 졸라 개웃긴 일이다... 미친......


인간의 어쩔 수 없는거 이해하자 그냥 물질로 그런건데 뭐 씨발 난 초월했다 막아내기나 벌레 디엔에이들.


예수는 아가페를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뇌때문에 뇌때문

세월을 이성이 이기기 힘들었던 것이다 여호완지 인간 벌레인지....... 인간의 기원을 생각하다


진짜 그렇게 안처누르면 본성나는게 인간 조선마냥


원래 그런 처세로 말하긴 상당히 쉬운 것


누구나 실감이 안나는데 하고 바뀌고 그런다 단지 그뿐이다.


멋지면 연인, 못나면 스토커 된장녀들


나도 물질이고 기절해서 그짓할 따름


-어릴 때 부모가 시켜서 등등 여러이유로 타고난 두뇌등 잘하는 공부는 운이라 한다. 그게 쭉가서 의사나 밥벌이 하거나, 아니면 자기가 자유의지 깨달은 후부터 노력하거나->그러나 이조차도 분석해보면 결코 자기가 한거라기보단 그 DNA 나 여러 심리적 이유로 이루어지는 또다른 운이다 그렇게 따지면 운아닌게 어디있겠냐마는 말이다.


운이건 뭐건 검증작용은 난다

감정 그근시안수준


연상으로 지혜를 깨닫다 할머니등 이게기본

과학으로 바꿀 수 잇다면 잇는 부분


경험칙적으로 잇는 자유-올은 주파수갓음 마치 철학이 진리의심은 틀렷듯


세상이 이렇게 치사한줄몰랏다 피차겁데기로 그러나 이도한 감정


좋게 받아들이면 좋은거다


그런 '자유' 로 개체마다 단지 상호소통 할뿐 따름이다


어쩔 수 없다고 그게 '인과' 가 아니다. 다만 공간적환경이나 구조상에 침해일 뿐 -같이 있지만 않아도(자유) 많은 걸 피할 수 있다.


인간이 벌레들인데 뭐


운명이 아니다 단지 공간대비 상황에 따른 감정일 뿐이다. 마치 시일이 다가오면 달라지는 감정이나 두뇌상태처럼 그것-일반 평균상 더 뛰어난자도 있고 아닌자도 있겠지


야동이나 유흥이나 그건 그러나 실재와 아닌 차이와 자극성 차이가 잇지 유흥은 좀 생각해서 완전변태론 안가나


확실히 그냥 복잡해진 세게에 운따지는거맞고 근시안이나 보이는세게위주감정이아니라 그거 잘되게 자유가지고 양아치안되거나 공부등 사주나 수만은 디엔에이들이 상호작용한결과이다 그래봣자 인간기준이나 생각도 ㅡ결국 이것도대사이나 자유존재  난

알고피하는그게구성상태에서으ㅣ헐거운인과시작

사주를 알고대비하는건 과학이지 운명아님 인과라기보단

나와비슷한자가 살면서내가 긍정적호혜관게나  짝사랑억힌 그런자나 뭐왕따성유전자 그런애들을 그런데 산데직원으로채용한것이 과연우연이겟느냐 상황따른 과학이지

전두엽억제시 기억이라도해야 화내지안는다

자기도모르는 자기뇌사용법

아마쿠사 인터넷얼짱찾아보기

턱은 그냥 티절골 해버려야 작아질수도 안하면후회함 여전히 커보여

얼마나그런대우받는지모른다착각해서인지

자기를못격고 살아본적이업어 경게적 아량부족

그때느끼나지금느끼나별차이업다 그러나구조상그때여야하는경우도잇고 몸에서느끼는거고 구사력과 매번의도나 그걸받아들이는거도 마찬기지다 균일사게쏘고  그때마다인과영향달라지는거도잇고ㅡ 인과라기보단구성상태때문이고 신섭리? 구성상태에서좀다른인과 느끼기나름 분명인과는잇는데특성상그렇다

결국인간인식문제 구조상쉽거나힘든뿐 고개젓히면쓰기힘들듯그런문제 구성되면 우주내자유롭게움직이는힘을가진다 못벗어나는것또한구조특성때문 뇌구조상

그리고그런환경이조성되어만들어기술이것도구조상ㅡ 뇌상반응할뿐이고상호소톳도 자유어성구조상헤택일뿐 느김상안에매여


바위를 밀어라

한 병약한 소년이 있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슬픔에 젖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소년의 꿈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나타났다.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러면 놀라운 일이 일어날 거다."

소년은 신기하게 여겼고,
그날부터 집 앞의 바위를 매일 같이 밀었다.
그렇게 8개월이 지났지만
바위는 조금씩 흔들릴 뿐 도통 움직이는 것 같지 않았다.

소년은 점점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회의가 들었고,
어머니가 나타난 꿈에도 의심이 솟았다.
문득 바위의 위치를 재어 보니
불과 10cm도 옮겨지지 않은 것이 아닌가!

헛수고를 해 왔음을 깨달은 소년은
원통한 나머지 실컷 울다가 잠이 들었다.
꿈에서 다시 어머니가 나타나자,
아들은 물었다.

"왜 저보고 바위를 옮기라고 하신 겁니까?"
"왜 그렇게 슬퍼하느냐.
나는 너에게 바위를 옮기라고 하지 않았다.
밀라고 했지.
이제 거울 앞으로 가 보거라."

잠에서 깬 소년은 거울 앞으로 달려갔다
그 앞에는 체력이 약한 소년이 아니라
근육질의 남자가 서 있었다.


때로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합니다.

- 어린 줄만 알지만 이미 그대는 어른! -



결국은 뇌를 작동하는 것이다 그때만은 충실하게 잘하게 굴욕없이 이미지등


그냥 신경대사에 불과한건데 결국 그 의미가 인간 그수준에선 절대적


오히려 개독이든 더 싫어 그럴 수도 인증되건 뭐건


일부러 벌어지게 그거 막아야


인간에겐 절대적 의미의 일상


지옥? 펼쳐진 착각


흔히 거래나 말잘들어주게 하는 기본 자세는 그거다-대가리당 누구나 항시 '왠지 안하거나 망치면 좆되고 뒤질거 같은' 그런 새끼나 이미지나 무기가지고 있는거 같은데 유대로 좋은 자세로 좋은 관계로 친구처럼 친하고 부담주고 믿어주고 그런식으로 하면서 자칫틀어지면 좆될거같은 그런때 빨리 해주고 끝내자 그런 심리로 잘해주게 됨- 그게 심리학

우스워 보이지말고-경쟁유발이 아니라 빈틈없음이 강제력이 됨 외모부터(사회생활 안한 티 내지말고) 특수상황도 최대한 전투불가 상황도 물론 있으나 그런때는 좆같지만 법으로 해야지 계약서나 증거등(이건 일반전투도 기본)

이미지를 진실로 오인하는건 누구나 마찬가지 나도 마찬가지 그러나 나는 관하기에 좀 나을 뿐이다 아예 그렇게 안볼 수도 있고 인간이기에 그러므로 나부터 조심해야

남자사이에도 과시해도 질투유발안되는 경우가 있고 되는 일이 있는데 그건 이미지로 결판난다

보이기만 해도 질투유발이나-그냥 '느낌'


정보가 다만 그거밖에 없어서 그렇지 다른거 있으면 바뀔 수도 있다-첫인상이 좋을 때 만나 서로 좋은 경우라면 더 상생:긍정, 사랑으로 들어줄 가능성 높다


자기도 모르게 그런 구인지등 보다가 그냥 끌리는 직업했다가 그런 변-DNA 나 성향, 경험으로 끌리는 그런 격국상

보통 그 '냄새' 로 상관격들은 윗사람들이 싫어함-자기의 관을 파한다 생각 직업등 은연중 진화심리 느낌 같은 상관격이라도 재수가 있고 비열하지 않고 부정적 이미지가 아니어야 하는데 부정적이라기보단 비호감이

자기기준 문제니까 말이다

오히려 나쁜 생각이 유대를 안만드는게 아니라 유대를 부추기고 또 유대중에도 그런 일틀어질까봐 함부로 못하는 강제력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비슷한 냄새나는 애들끼리 모이고 또래집단심리로 과시하면 그게 일진 물론 지네가 먼저해서 "일진" 이라 주장하면 더 일진같아도 민주로 되는게 아니니까 밟히고 까여서 '재수없다' 고 싸그라듬...

짱이 따로 있으니까 지가 주장하면 '짱떠서' 서열이지....

그것도 되야 말이지 너무 우스우면 웃음거리됨... 당연히 안끼워주고 순진한 시대면 몰라도

다약점있는 것들이 고때만

일진이 찍기보단 일반애들 사이에서 왕따가 일진이 건드린다-마치 초식도태무리마냥 일진이 찍어서 왕따 되기도 하고-건들이면 일반애들이 눈치보고 안가고 안놀거든...-지도 그렇게 될까봐 사회심리

재미로도 하지만 소외의 분노를 그 편애 대상이나 더 약한 놈에게 쏟아붓는 것-자기가 되봐야 알지

자기도 모르게 세뇌되는게 더 순진할때도 그러나 양날 반대로 되면 더 악인.

먼저 그거 필요조건

어차피 별차이없이 자신감 문제인데 칭찬해주자 그냥

그렇게 발달하니까 헤아림이 더 늘어나고 그런식으로 자기 자유작동으로 잘해서-적어도 인간대비 경험칙적으로:물론 어릴때도 그런애들이 있어 다분히 상대적인 문제이다- 그게 어릴땐 모르고 끌려가고 당했던게 지금은 잘되고 그런 측면이 충분히 있다.

질투 사는걸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인간은 떨어지고 찌질할때 왕따를 시키고 가래침을 뱉고 따돌리며 짓밟는다. 그러나 질투를 사더라도 끼리끼리 모여 일진을 구성하면 거기서 굴복한다. 그게 바로 인간이고 댓글로는 조폭을 욕하나 앞에서는 못그러는 그런거고 그런 대다수가 사실 일진의 즐거움과 상관없다. 지네끼리 즐겁고 가끔 돈이나 뺏을 뿐이지 그게 사는 법이고 유흥가 질투한몸에 받는-물론 부러움도 받겠지만 유흥계 클럽 버러지들이 살아남는 방식같다.

인간이 그거다 맛있으면 맛있다고 그러고 맛없으면 맛없다고 그런다 그렇게 인간구조상 그런식으로 자기가 하려하면 하고 못하면 못하고-역량 단지 그때 그런 자세를 취한게 '느닷없이' 된거 같지만 사실 평이할땐 자기 의지로 되는 부분이고 그렇게 그런식으로 믿음으로 잘만들어가서 굴러가는 모양새 말하듯 "자유" 란 구성체단위에서 90%이상까지 지배하기도 하는 그런 인과나 타영향력-그중엔 자유행위도 있다- 그런걸로 치여서 그렇지 자유는 존재하고 자유 100% 상황도 있고-단지 인간에 갖혀서가 아니라 우주를 헤아리는 초월이성으로 볼때 결과적으로 인간은 그런 자세에서 소리가 안나왔듯 단지 '인과' 가 아니라 역량과 구조적 역량 그런식 문제로 귀결하고 결국 이 백도화지 세상에 써나가듯 환경따라 반응하는걸수도 있으나 아프리카에도 양아치가 있고 부가 아니라 가난해도 인간심리적으로 먹히는 도덕적으로 좋은 환경에선 양아치도 교화될 수 있듯이 그런 문제라고 봄-뇌가 백도화지 공간에 써나가고 있는 역량문제 귀결이라고 본다 중요변수 역량과 자유의지

믿어주니까 잘하듯이-그것도 술수일때도 있으나 임장은 진심으로 옴

이런 문제다.
그런 시공간이 있고 그렇게 이성으로 하건 아날로그 적 감성과 조절로 하건 그렇게 행동이 달라지는 걸 그런 공간이란 백도화지에 쓰는 그런측면이 있다 어차피 '시간' 이란 과거와 현재가 뒤섞인 공간이므로 그런 자기 자유조절성이 있다.

그렇게 써서 했다고 그게 '인과' 나 두뇌에서 인과가 들어왔다 그런식 구닥다리 쓰레기 시험기계 범생이식 일방 해석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인간이 감성으로 움직이건 이성으로 하건 3차원적으로 주체적으로 하고 잇다고 보는게 맞다 시간이 생명력을 부여하는 구조는 물론아니다-쑤시면 죽으니 :구조자체에서 발생한다는건데 돼지도 움직이는걸 봐서 '영혼' 도아니다. 그렇게 "태어나면" 스스로 조절하고 돌아가도록 그런 DNA 적으로 진화적으로 오랜기간 이 지구상이 발전하면서 발달한 그런 시스템인데 인간의 이해나 창안보다 이방면에선 나은 자연의 작품이고 그래서 정자, 난자와 합쳐져 만들어낸 '구조' 자체에서 신호가 발생되도록 해서 돌아가는 인간이므로 신의 계획에 의한 창조일 수도 있겠다.

'자유의지' 부여 가능 다만 이해기반 자유기능발휘


5mm 차이로 결정되는 미남,기형


그런 자기 인생 앞뒤 안가리고 미래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그런식 실수반복 그땐 된다했다가 안된다 했다가 이런새끼가 세기만으로 주도하려는 그걸 절대 따를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도 얼굴로 무리모아 본능위주 "냄새" 로 모아서 - 문제는 똑똑해도 사람이 안모여 작살남 그런 진화본능식 그리고 온갖 짐승불합리 반복 조폭마냥 무리배들 인류역사 진보와 민주주의의 방해꾼들 -영화와 본능은 지지하나

그새끼는 모른다 그러고 뒤통수 좋은 감정이 좀 다르긴 했었으나

실수해도 자유의지일 뿐이다 그런식 만들어가고 시간은 가고-일방시간이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가 다 공존하는 곳이니 뭘하건 무슨 의미이겠나 인간에게 의미일까 신일까 그냥 자기 충족하면 2만일 지나서 사라질 것을 다만 충족할지어다 그게 선 사후세계와

그런 인지적 판단" 결국 자유 그리고 자유의지-자유다 자유 만들어 가는 것

그런식으로 그냥 신경이 돌아가는 것인데 본능이고 유전특성 확률이고 뭐 그걸 ''진심'' 이니 그런식으로 해석하려고 그런 상황 그건x

그런 철학등 말고 사실 현실만 잘타고 가고 잘살아도 신이 되는데 그건 사실이다

냉철히 보면 남자의 친절은 다 성욕기인이다 -행동양식 나머지는 위선이다


그렇게 자기 본심숨기고 뭐 하는 그런것도 그냥 자기 역량인데 인과는 무슨 인과 씨발 다만 자기 진화실패 감추고 그선에서 해결하는게 행복이지...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어설프게 밟으면 꿈틀한다. 그런데 제대로 밟아서 죽여버리면 꿈틀하지 않는다.


그려가는게 맞다 그런식으로 인간기준에 만들어가고 써나가는등 만들면 그런 생긴대로 나오고


심리의 시작은 얼굴

지네도 모르게


그런식으로 지가 시인하며 그런식으로 자기 최면 세뇌


자길 질투하고 팬새끼와 친해지는 고문


그런식으로 남자삘 막말냄새 등도 얼굴 따라서 다르게 느껴지므로 그렇게 속는 것임


그런 식 진화니 시공간 구조니해서 복잡하게 되고 어잿건 일상에서 시간은 흘러가는데 그런와중에 상황에 휘둘리어 실수하고 인지상 그런걸 못주어 그 구조 작동역학상 당하고 그런걸 막기위해-디엔에이는 마음대로 못햇으나 포뮬러로 할수있고 일단 그걸 깨달으면 평생 편함 인상조작까지 조조의 만의 얼굴마냥 그래서 평생을 그래살고 그걸 인류화하는게 낫기에 지식을 배급하나 그게 모든 작동구조체에게 먹히는건 아니므로 본능강한자들말고 세뇌잘되는 인간 위주로 한게 바로 현대정치, 연예

교묘히속여 일진아닌데 일진인마냥

아바타화

분별못하고 감정이입


그리고 지네도 모르게 그렇게 감정들어 살려주거나 아니면 그때상황감정이나 활성으로 충성심들어 그렇게 목숨걸고 하는데 사실 본질-다른데선 다르게 다른사람,다른상황에선 그럴 수 있는게 아니고 사실 본질상 '진실'이 아니라 외모나 껍데기일 수가 있는데

그런 '판' 을 그런 권력판으로 만들면 그런 실수등 민감하나 코미디판으로 만들어 정신뇌들이 다 거기 몰입되면 즐거운 식으로 그런게 있으므로 다분히 상대적이다.

왕이 되면 좋기야 좋지 당연히 감수할게 있어도 확실히 밑바닥 치인 저주보단 낫다

그들이 무슨 국가의 개니 뭐니 개욕먹어도 끝까지 경찰이나 관군하는 이유는 -물론 지망은 달라질지 몰라도- 월급과 시스템, 그런 철학보단 "보이고 임장오는 것" 으로 통치 체계와 그런 제도 등이 받쳐주기 때문이고 그 결과가 그런 보이는 위주에 그런 관군, 통치체제-끝까지 안없어지는 왕정부터 민주주의 시스템 사실 그 기원은 편관-무리짓는건데 그걸 몰라서 말이다 외모위주 그안에서 작각 설령안다하고 소화해도 그걸 이용하고 지식한조각이지 그런자가 남이 왕이 되고 안되고 하는걸 바꿀 수 있는게 아니라 안되봤자 자기만 손해이므로 그렇다.

지도모르게 여자보상이 아니라 동료보상-불합리한거에 동조화 안하게 잘해야

그렇게 영화마냥 그런 인간 감정-보상되는마약-중심 그런식으로 풀어나가니까 그런데 집착하지 사실 조작적 측면이 강하고 대부분인간이 같은 일하면모를까-그런순간이 있다 월드컵같이- 시공간에선 보통안그러고 '인과' 도 상대적 제각각 작동해야 공동체가 살도록 디자인,혹은 진화하여 적자생존하여 그리고 그걸 모르고 인간 감동감정이 나이트 음악으로도 풀수있단걸 모르는 인지에 상대성- 그래서 누리고 즐길 방법이 그것밖에 모르는 오히려 그것도 더 불쌍하게 여겨야 한다 결국 ''우리가 써나가는'' 이게 전부이고 지금이 이시절같으리없으리요인데 그것도 서로 마음에 들거나 죽어도 그만이란 새끼등 그러면 그만이라는 거지만 한영혼이 더이상 천하보다 귀한 대접받는 인지구조 썩은 벌레 사람다운것들이 아니라

인간판, 비인간판, 코미디판, 폭력판 마냥 그런게 존재

시기마다, 대가리마다 자기보상대로 몰입하는게 틀려지나 그렇다고 본다 기본적으로 자기들이 좋은거 하고 중심은 생김위주로 많이가나 현대자본주의가 받쳐줄뿐이지 절대적 우열비우열은 없음

그걸 보강하면 그럴 뿐인데 단지 자기하고 싶은거 하다가 끝내는 인생

결국 충성심 사로잡혀 도와준놈도 그때 그런 본능으로 그런것일 뿐인데 공황세뇌에 그걸 감정이 보기엔 되게 애절하고 감명깊음 -자기성분이입도

필요로 인해서(전쟁,세상해침등) 편관이 활성화되어 자꾸 그런데 끌리는건지

일지라서 그런건지

왕이 안되서 불안해지긴 하는건데

'신호' 에 불과 사실은 그런 생김, 인상 메세지-모르는 상태에서 받으니


인간적인 정도 누릴수있는 애인데 성적으로만-뒤집어 말하면 성적으로 못된 짓도 할 수 있는 애인데 인간적인게 무슨 의미? 그럴 수도 있고 그때 사람마다 ''그때그사람, 어떤 의미인가?'' 에 지나지 않는데 대다수 근시안으로 그선에서 이뤄지니까 돌아가지 아니면 벌써 인간사회붕괴-오히려 그때마다 사람마다 의미다르고 다르게 맺어지고 심지어 컨디션과 같은인간, 다른 행동 차별로 부정적 측면에서 세상 많이 무너지고 있는

모르는걸 알려줌 어차피 과거, 현재, 미래가 섞여있는데 일상중 '현재 시점' 에

억울해도 해결이 안되니까 문제겠지-원하는거 못하고 고립되서 말이다

뇌작동이 사람을 도구로 봐도 되는 판이긴 하나 진화는 아니라 하고 신은 또 아니라고 그러나 정작 여호와가 마치 도구마냥 진심에서 헷갈리는 인간 상태 비슷

인간관계 활성에서 그런짓 하니 더 흥분하는 것

심리로 하는게 무슨 가치있나? 하지만 그 감성적으론 큰 의미인갑다 모를때

자기도 모르게 낚일 때나 어릴때 뭐 나야 산전수전 공중전 다해서 웃기지만

인간이란게 다른거 보고 정신바뀌고 바로 가래뱉는 그런 얄팍한 존재-감동으로 심어져도

그래서 순수성, 상황적 지속성, 한길만 보는 무능력성등 그런 조건들 필수 현실초월못하고 거북이,코끼리


어떤 인간의 고백- 자기 첫사랑에게 차여 자기 외모를 그렇게 바꾸고 하여 그 첫사랑과 똑같이 생기고 비슷한 정신 여자애 그런데 첫인상부터 그 남자에게 반해 그렇게 사랑이 이루어지고 결혼까지 : 그런데 인간이 얼마나 그 구조가 미비하고 벌레같고 상대적인 외모를 보고 그런식의 심리적 존재인지 창조주를 비웃는 상황

그런 허를 보고 창조니 뭐니 하기 민망하나 창조했다니까 믿어줘야지 ㅎㅎ

어차피 지속적인 보상이 아니라서 그때마다 바꾸는 보상이 좋다

사람은 그만큼 못믿음


전쟁실력이 왕궁에 데려다 준다

그래서 적이나 부하를 생각하는 거고

그렇게 하는 거겠지


감으로 하면 첫인상이 그러니 조금한다. 그게 사실 제일 문제


최대한 객관적인(전문성있는) 언어가 그나마 감정충돌 없앰


교육받은 바람직한 머리를 가졌던 어릴땐 "왜 저렇게 감동적인데-인생승리등- 욕을 하나?" 하고 생각했다. 또한 (내가 보기엔 괜찮고 잘통했던) 같은 고향사람인데 왜 욕을해 하고 울분을 가지거나...
그런데 조건반응이나 그런식으로 인류 잔재 본능으로 편협하게 가면 욕을 하고 또 그렇게 인간승리로 감동을 주는 사람도 의심을 하며 하게 된다-세상에 하도 치이다 보니 '저 사람들도 괜히 마음을 열었다가 (그런 인간 부당잔재로) 상처를 주고 할퀴는거 아냐? (속물마냥 조건반응하고 생김대로-당장 안경을 쓰고 벗기만 해도 대우가 달라지는데 그런식으로)' 그런식으로 생각을 하며 피차 마음을 못열고 그냥 조건반응 그리고 그렇게 순수하게 성공감동만 몰입하여 그렇게 꿈이그거라니 뭐 그런식으로 하는자들을 한심하게 '아직 세상을 잘 모르는 구나.....' 그런식으로 생각하게 되고(정당한 보상을 못받으니까-어차피 조건반응으로 할퀴는 대중때문에) 그 당사자들도 실제로 모르는건 사실

이렇게 정리해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조차 많지 않아서 그나마 내가 잘정리하여 승리하고 때에따라 그러지 않고 수준을 좀 높일 수 있음 20-30% 는 경험칙으로 하고 나처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자는 거의 없는데 그건 아이큐때문이라기 보단 얼마나 그런데 노출하여 체계화하냐는 것인데 사실상 체계도 없이 그냥 감정으로 끙하고 마음닫는 경우가 태반이라 진실을 잘 모름.... 그냥 경험으로 알지 '저러면 왕따 당할텐데...' 등 거의 어김없고

같이 감동을 받으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기 때문이다. 조건반응과 진화심리, 투철한 자본주의및 인간사회 기생충 적자생존이 많은 터라

성형을 해서 운명이 바뀐다기 보단 주변에 모이는 자들이 달라지기에 '운' 이바뀐다고 볼 수 있다-그 인상이라든가 성분착오등등 아니면 레벨이 높아진다든가 해서 말이다 자기가 느끼는 '운' 이라는 상대적인 생물체가 달라진다고 볼 수 있다

자기들은 외모가 뛰어나니 상대는 클라이언트는 안뛰어나고 아마 처세상 뭐 집이 크다 그런식으로 추켜세워주면서 일부러 내심 자기 해준 존경심등 그런식으로 하려고 하는 것일 듯

인기가 기준이니 술책으로도 그냥 매력으로 그렇게 일진스타일등 그런식 레벨 다르다고 존경하고 아마 그런것일듯 싶다

부끄럽게 만들어 제압인듯

지네끼리 추상하고 그런식으로 졸라 개웃기지 사실은 그런 인터넷세상에서 왕이니 뭐니... ㅎ

알지도 못하는걸

어쩌다 접하지

똑같은 뇌자극이라도-보통은 모르나 크림파이와 여자는 다른데 그걸 비슷하다고 느끼는 자도 있나보다

연예인이 절대적인게 아닌데-그시대등 성형기술 부족으로 그런 정도 밖에 못하고 완벽한 얼굴이 아닌데도 그런 캐릭터 등으로 뜨고 그거 닮기 위해 노력-차라리 성형 가상성형이 더 완벽한 아름다움이지 그리스 조각같은

문제는 캐릭터가 없다는거... 이미지 못살리고 얼굴느낌을 공장 빵찍어내듯

인간이 반응이 한결같으면 좋은데 인간 상태가 쭉가지 못하고 수용체도 마찬가지라 그렇게 인간이 비열한 그런-그걸 아는 자들은 그러지 진심안준다 상황진실은 있을지도 몰라도 그런식으로 '맛' 위주가니까 비인간화

안경끼면 찐따, 친구없을 것 같다, 공부만하고 책만볼거같다 싸늘 경멸.. 놀고 싶어하거나 노는척이라 경멸등 그런식.. 쭉...

보니까 성형은 친구많아도 하지만 외로움을 못견뎌 왕따들도 많이 함-당장 반응달라지니까

그렇게 복잡한 사회 복잡하게 된 사회에서 단지 그걸 처리하면서 인과니 뭐니 하는 것인데 사실 그런게 없었더라면 안그랬고 힘없는자에 대해서 그런식 취급-노숙계열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진화와 시공간이 떠넘긴 그런 것 그런 개후진 거기다가 그런 인과상대성 반응 또한 복잡하게 안됬으면 안써왔으면-근시안으로-그런일 없지 않았겠는가 하는 문제 발생 빈도 또한 그런 측면에만 사로잡히지 말고 임장등 원리대로 좀 잘알아 하고 문제를 아예 발생안시킨다면

그건 아닌듯

단지 냉대해결이라도 감사지만

자꾸 보면서 익숙해지나


그런식 낚여서 기분으로 착각하는 그런 점

그런 비율상 그런 것일 따름인데 그런 매력이나 냄새 결국 인간이고 임장 착각에 낚여

TV 등 그런데 보면 황금비율이 아닌데 절대적 미남과 신비주의 상관격 원빈 그런식 장동건 신격화된 그런 애들이 있는데 얼굴비율은 황금비율도 아니고 개성파도 아니나 전형적인 그런 미남이라든가 그런 대우받고 있다-원빈은 보헤미안 식에 그런 격국 상관격특성 살린 이미지메이킹 처세로 신비주의 전형적인 배우, 연예인 격국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런 비율은 안맞는데 그런 비슷하게 생긴 마스크들 인기있고 좋아하는 팬들이 좋아함(웃긴 일)자꾸보면 정들고 세뇌되는 그런 심리도 한몫

성공이란 것도 그냥 공간상에 그 대가리들- 벌레 같은 인지 상대적 그 '인간공동체' 안의 상대적인 바퀴벌레짓에 불과할 지도 모른다:그냥 얻는 대가리상 ''성공감'' 에 불과한건데 그걸 얻기 위해 공간을 헤매고 너무 돌아가는 코끼리 원숭이짓 아닐런가 생각해봄

연예인도 결국 그안에 벌레들이 그런 외모 착각으로 인정하는 것에 불과한거니까 그런 대가리상 인지 성형해서 사이즈 나오고 냄새등-냄새 안그런 것들도 연예인 많이 하는데

결국 원리나 그렇게 다 성공가능성등 완벽하게 점칠 수 있는 수준인데-복잡한 문제일 뿐- 그런 선호원리 대로 돌아갈 뿐이고

물론 그 안에 임장에선 대단하겠지만 -마치 여자처럼 겉에서 보면 그냥 짝짓기나 그안에 임장은 뇌상 사뭇다르듯이- 어차피 2만일 사는거 그냥 속아주고 성공 추구하면 다행이겠으나 그렇게 따지면 소중한 사람도 그런거니까

그런 구조상 좀더 쉽게 되면 쉬운 것이고 결국 그걸 확실하게 하건 안확실하게 되게 되건 그런 상대성에 불과하다고 생각

가난한 판자집에서 학교에서 날 왕따 여자 3중 이름퍼뜨리려 그러다가 그중하나 집에와서 친해지다가 옆에 차가져와서 타다가 운전할 수 있다고 운전하다가 밤에 잔디밭 있는 그런데로

상대적인 물질조작에 불과하고 이런 썰푸는 것이나 아니면 이런 생각없이 평범한 상태되는 것등 다 물질조작 불과 뇌의

그런 '결정' 이라는 것도 상대적인 부분-그사람 성향도 있겠으나 고려도- 그렇게 인간 변형하거나 그런식의 하는 '결정'-미래다룬다는 것도 다분히 인간 변형 관점에 상대적인 실체

복잡한 인간사를 인간식대로 다루는

상대적인 인간구조와 복잡한게 생겨 누구만나는등 '운' 이라는 구조와 유사 그런 상대적인 것- 그러나 네발달린 구조, 대칭성등 신이 창조했다고 본다 이런 점은

그렇게 저절로 복잡하게 되어 그중에서 뭐 지각생겨 운이니 뭐니 따지는 부분

그러나 자살유전자가 당겨져 자살하는 딜레마- 그것도 '십자가' 인가 '유전극복'? 그런 의지나 정보가 충분치 못한 어릴때나 사람마다 그러면 어떤가? 불공평한 유전자마다 신의 장난인가 유희인가

그런 음악이란 것도 인간이 좋은걸 만들긴 했으나 자극 방면에선 비슷하나 실체는 아니고 '실체' 는 따로 있게 한 신의 뜻이거나 요가처럼 그렇게 발달했는데 결국 아닌 같은거였던 그런 것이거나-언제나 이성보단 구조를 따라가고 본능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리고 이성으론 "같다." 고 그래도 그 구조가 느끼기엔 다른거므로 마비 안되는 게 중요하고 인과휘말려 실수, 과오 안하는 게 중요하다.

정리해서 구조적으로 잘풀면 쉽게 되는 상대성-머리:그건 인과와 무관할 수 잇다. '인과' 정도라면 타고남정도

생각은 환타지, 현실은 그런 심리원리로 돌아가는 현실 미비

그걸 발견하고 인류역사 반복하고-진정한 사랑이 힘들듯

조건반응 원리 세상에서 꽃피우는 자기만족이 행복이다.

발견하니까-편협 아닌

운이란걸 새로인식하는건지 원래 없는건지 그조차도 미확인한 세상 마치 뉴턴이 사과법칙 발견하기 전인가

그런걸 깨닫고 렌즈끼는등 그런식으로 돌파한 애들이 연예인 그리고 그렇게 이미지가 되야 감정이입하는 웃긴 인간성

그런 지지층 말고 다른 지지층에게 노출된 시너지


의사라는 새끼들이 겉할기 식으로 해서 나보다도 못한다 하지만 그건 열의라기보단 나는 발달해서 그런거고
감정은 감정이고 운은 맞다

사람 욕할게 못되는데-콤플렉스가 있더라도- 운으로 되는거니까


외모를 너무 획일화보는 것도 교육과 문화탓


구조상 문제일 따름- 그런시간 맞추던가 결국 거기갈때 그걸 타야 한다든가


미련함이 인생을 망쳐 그렇게 하는걸 극렬히 증오


기도나 드려라 미친


어차피 외모보고 그러고 조건반응에 비도덕성일거-인간이 근본적으로 도덕적이 못되니- 그런짓 하면 어떤가

그런식으로 겸손하면 복을 준다는 식에 개소리 성경- 그게 틀렸다면 계약도 틀리면 파기되는데 성경도 파기되어야 하는가 그것도 인간이 잘못채택한 탓인가

앞뒤 모르는거 심리대로 가는거지 뭔 겸손이고 나발이고 씨발


인생 좆나 치이고 좆같이 산것도 세상 못따르고 도덕적으로 그러고 외모등 무시하며 공부만 강요한 탓이기도 한데

-그러고 인정을 바란다는건 쓰레기 아닌가 자기들도 핵심모르고 만년과장 지랄인데


세상못사는 쓰레기들이 자기들이 맞다고 강요하는건 능지처참감이다 역사책 한권이라도 읽어봤다면 TV만 처보지 말고 벌레같은 놈년들


어차피 심리인데 약하고 강하고가 있나 심리다루는게 강하면


얻는 보상 때문에 못그럴 뿐인데


그런 단편적인 것에 낚여-거짓인데


자기도 심리에 흔들리면 못믿긴하지만 법이고 뭐고 그나마 믿을건 심리고 그리고 자기자신뿐이다 사실 자기 말곤 안된다

쓰레기 벌레 인간은 원래 그렇게 되니


인간이란건 겪어야지 실수를 안하는 인간인데 그런 경험도 없는 상황에서 겨우 선악과 하나 처따먹었다고 추방했다는 여호와란 미친 또라이 개새끼는

미련한 고깃덩어리들- 강제력을 행사하여 인생 좆되게 만든 벌레란 가족이란 벌레 쓰레기... 외부... 폭발 스위치 뼈에 한없이 칼을 꼽는다 갈긴다 미련해서 징그러운 시체 시체 시체

정부위를 자극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냐

니눈깔엔 내가 그렇게 보이냐? 난도질

만족못해서 성질인가


풀어지면 그만인 그런물질문제이기도-그걸 진단못해 반복


시궁창을 해결하는건 신앙벌레가 가로처막는게 아니라 사실 술수다 연구


미련벌레들....... 날 나락으로 카악퉷 난도질 짓이기리라 시체만들고 구더기 드글데게


그런식으로 복잡화된 세상 거기서 처믿긴 좆같은 새끼야 처믿다 뒤져 씨발아 그냥 생기니까 경험칙적으로 인지해서 병신들


마치 문제틀리는거 마냥 겉은 멀쩡한데 대가리는 병신 그게 실체 그런 관념이나 그런데 낚여 지랄 쓰레기 병신 개짓거리 하고 또라이 개쓰레기들

그런 추상으로 철학 그런 세뇌 개또라이 그런집중 사실 졸라 웃긴 마법이지 지식인 대상

수천년전이건 불과 수백년전에도 그렇게 조선을 만들고 그자리 그대로 불합리한 인간만 바뀌고 (어쩌지 못해 수명으로) 건축기술만 바뀐게 현대 인간, 인류 수술기술등 물질 다루는 것만 발달하고 그게 바로 인간의 실체

결국 비율일 뿐인데

그리고 그런 바퀴벌레 짓거리 그런 군인 모으면 끝나는 흑암 좆같은 개역사사

그래서 정의보단 그런 본능적인 그런 모을 수 있나 없나 실체아닌 그런 인상등 중요시하였고 흡인력등


그렇게 쾌락즐기고 벌레 쓰레기 민간 속세 쓰레기들 말을 왜 들어야 되는데? 졸라 쓰레기들이네 왕따? 그따구로 처사니까 니들 자식이 개차반이지 벌레같은 새끼들.... 일말에 존경 못살


부모 죽인 새끼- 가게 하다가 망해서 죽였다고 하는데 그따구로 불친절하게 가래침 처뱉고 그러니 안가는거지 애초에 벌레 새끼들이 많다 인생꼬이는 새끼는 나오는 족족


우습게 보이고 약하면 그게 협상선이라 그러면 안되는 것 뻔뻔하게 해도 아쉬워서 하게 해야지

결국 대가리 문제-그게 심리 교육탓 하지 말고 대부분의 인수는 틀려서 인상 호감주는것외에 힘이 없다


현대에 황희정승같은 놈이 있다면 아마 왕따에 배겨내지 못할 것


어려서 세상모르고 이성적이거나 그런 식 말투 쓰는 것들은 백퍼 뒤통수 처맞는 개독-그러니 함부로 하지 다들

지네 끼리 판타지 세상변화시킬 힘도 없이


그런 1년차 전공의 벌레들이 그런 건실한 자들 가지고 장난치는 일 없어야 할텐데-제도가 잘못


내가 어릴때 그렇게 도덕등 그런 교육에 자기 양심가책풀에 그렇게 넘어진거지 사실은 비교육을 받거나 DNA가 그게 아니였다면 더한짓을 저질러도 그렇게 행동이 안되었을 텐데 그게 구조가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일어난 걸로 볼때 '인과' 라 착각하나 인간의 허접한 물질성 구조를 보면 결코 인과가 아니라 특성이나 구조, 디엔에이같은 역량, 행동결정적인 문제이지 결코 인과가 아니고 아무것도 아님


그렇게 해서 얻어지는거라면 그런걸 해서라도 얻고 싶다. 가식이고 진실이고


자기가 능력떨어져 TV등에서 내쳐진걸 뭔 음모니 뭐니 씨발 카악퉤 졸라 안웃기고 재수없어서 그랬건만 그런 벌레들을 왜 꼽고 개지랄이야 좆도 아닌거


하여튼 니패턴만 따르면 무조건 다망해-미련한 인생살이 방법


기억하기 좋은 구조나 그런 강조는 잘생각나는 그런 상황에서 그런건 잘되는-철저히 인간상대적인 시공간속에 인과라는 착각이다


계산상으론 납득이 안가지만 디자인 상으론 납득이 가는 경우가 있음-황금비율과 상관없이-예를 들어 돌출입이나 주걱턱의 매력따위

조화상

적어도 느낌에 있어선 직감적 느낌을 뛰어넘는 계산이란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황금비율이라도 김빠져 보이면 매력상실인데 그걸 무슨 도파민 분비량 등으로 수치화하여 조합하긴 힘들기 때문 바람직한 방식도 아니고: 왜 직감으로 되는걸 굳이 시간낭비하면서 그러냐는 것 변동없이 쭉 유지되준다면 직감이나 아날로그적으로 처리할 것도 많다. 뇌고장난거 아니면 말이다.

급할때는 중요할때 결정내린거 그대로 하는게 좋다. 왜냐하면 급하게 생각하느라고 망치거나 간과하는데 그때 생각할때 안일하거나 4차원이거나 해서 현실감 없이 안통하는게 아니라면- 더구나 논리쪽은, 심리전이라면 현실감각이 중요하나 그대로 하는게 좋다. 그런 결과,결론 대로 과정을 과시하는게 아니라면

그렇게 플레이로 이어가는 보상충족적 인생이 잇고-인과고 나발이고 다 착각이 개입하여- 그냥 선택에 따라 결정되는 부분, 이성적 논리적인게 있어 그런 쪽은 더더욱 그러는게 낫다는 것:이를테면 갈 학교결정따위나 살 집따위 갑자기 바뀌면 잘못된 선택이고-심리전같은게 아닌이상 그대신 평소에 그렇게 완전한 정보로 체계적으로 결론내리고 가져야 겠지 (주관이나 감정적 생존 대사 작용이 중요한 관련없는 그런 부분은 특히 더욱그렇다.)

예를 들면 겸손 샌드위치 하나 삽입등

인터넷에서 연예인 지망생이라길래 이렇게 상담해 주었다. 그냥 무작정 아이돌을 따라하려고 하길래 그 얼굴을 보니 그런 류가 아니라
"턱끝 짧으면 이상한 인상되고 여성스럽게 좌우폭 줄여도 재수없는 인상이니-원래 얼굴이 작거나 뭐 여성류가 아니라 턱끝은 긴곡선으로만 자르고 놔두는게 좋다." "턱은 있는게 낫다. 얼핏 이목구비와 조화 안되보이나 (띠꺼운건 아니니까) 살아가는데 시비등 많이 안당할 것" "병신 취급이니까 턱끝은 절대 건들이지 마라 일부러 -(남자다워보이려)- 보형물을 넣거나 아래로 빼는 표정짓는 놈들도 있는데 조폭보스등" "강한 인상을 가진자는 보통 턱이 강하다. 비율도 1:1 보다 좀더 길고 1:1.1 이런식" "세로 줄이면 우유부단하고 찐따, 오타쿠 그런식 보임 크기도 얼마 못주는데 이미지를 망가뜨리면 안되잖아" 이런 식으로 활동형 주는 더길다면 또 찐따같으나
조언을 해주었는데 실제로 그렇게 자기 이미지를 잘찾아서 해야지 무턱대고 아이돌등 따라하면 바보만 되고-억지논리가 아니라- 영역짓기 못해 좆망이므로 잘해야 할 것이다.

여자도 아니고 남자가 그러면 재수없지- TV에 아이돌 나와도 남자들은 질투많이 하는데 그래서 남자는 여자가 될 수 없으니 항상 "남자로서 잘하면서-일부에게 질투사도- 전투잘하고 관계맺고 멋진" 스타일로 가야한다 헤어가 파마건 볶음머리건 개그맨이건 롱컷이건 길건 락커이건 말이다...

중요한건 생존력이지 모양새가 아니라고 보는데-"생존력 있는 모양새" 를 찾아야지 얼짱 따라하다 좆발리거나 길거리 처맞으면? 안그러니 못하니까

모양이나 이론 이전에 이미지가 있다는걸 좀 느껴야 할텐데...... 무턱대고 따라하다가 기형아, 성괴가 된다.

얼굴이나 머리가 작은것도 아니고... 뭐야??? 성형으로 다 줄인다면 몰라도......

눈빛이 강해지는게 쉬울까, 턱끝에 보형물을 넣는게 쉬울까? 당연히 전자가 쉽다. 그런데 부작용을 감수하고 성형을 한다. 그런 세태가 안좋은 것

물론 안되는 부분이나 기형적인 부분은 건들여 줘야 겠지만-자기 나갈 직업등도 현실선에서 찾고 얼굴길이가 공룡수준인데 연예인? 어이없는 것이다. 성형에도 한계가 있는데

그런 영상 명상등 그렇게 저절로 떠올라 그런거 그런 생활 화려 등 그런

단지 가리는 자체의 자기 내면을 말한게 아니라 바람불때나 그런 '불시에'' 들키는 그런 것에 대한 우려 때문이었는듯 하다-롤러코스터 타듯 바닥으로 떨어지니 말이다 흩날리지도 못하고 여자인데도 남자의 2~3 배 수준이라 남자취급에 겨우 극복했는데 부조화도 있고

솔직히 그런 얼굴 성형해봐야 가로로 1cm 정도 줄어들텐데 그래도 안하는 것 보단 나은 거겠고

기껏 성형해봐야 뭐 당하면 소용없듯이 어디까지나 "이미지" 가 중요하고 -그것도 인식해줘야 겠지만- 무분별한 성형은 금물 : TV를봐라 연예인들이 캐릭터로 승부하지 얼굴 생김만으로 승부했다면 인터넷 얼짱들이 다 차지했겠지... 설령 TV나와도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데 그걸보고 좀 깨달았으면.... 성형지망자들은

질투할 수록 더 지랄하라는건 진리다- 왜냐하면 깔아뭉개고 어떻게든 벌레 새끼들이 자기들 보다 못하게 만들라 그러는데 남자끼리 경쟁심 자극 그럴 수록 더더욱 강하고 세지는게 이기는 길 그래야 레벨다른 친구가 생기고->보통 질투당하는 애들은 멋지긴 하나 약하거나 뭐 노리개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여자에게 멋지거나 남자다움 과시하고 우위 그런 것들인데 공통점은 "약하면서" 그러므로 아니면 우습게 보여 자기들과 별반다를거 없는데-아니면 가까운 친구일 수록 약점 많이봐 우습게 보면서 여겨지면서 "질투" 가 생겨 깔아뭉개려 하는 것인데 1. 친구가 되거나 2. (친구되기 싫고 또 될 필요도 없으니까- 언젠간 또 질투에 왕따를 당할것 중학교때 4멤버 그 그룹같이) 강하면 된다- 그래서 강한선에서 교류하는 "남처럼" 그럴 수록 더 존경하고 범접하지 못해 자기 수준을 느끼므로-웃기지도 않은 감정 느끼지 말고 그선에서 그냥 끝내고 안만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다:어차피 비슷한 성분끼리 친구하게 되있으니 그게 세상원리 "끼리끼리"

대다수 공통점은 그런 인간특성이 찌질할땐 뭉개지고-지네도 모르게 "꼴리는대로" - 잘나갈땐 질투당하는 속성이 있어 사실 잘나고 말고가 꺼리고 혐오의 원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미지등 다른게 있는데-여자들끼리 청순가련이나 여우 그런애들 싫어하듯 남자끼리도 그런게 있다- 어차피 그러므로 (그렇다고 해도 친구가 없는게 아니니 비슷한 그룹끼리 모이면 그게 패밀리다) 차라리 경멸에 기는것보다(그런 감정따위가 뭐 어쩧든 알바아님 꼴리는 대로 처살고 가래처뱉는 방해꾼들-상호방해꾼) 잘나서 여자라도 사귀는게 옳은 길......-그런식으로 많이들 살고 있다 그렇게 ''인맥'' 만드는 애들 구질하다고 애초에 -뭐 지보호로 꺼리기도 하나- 그런 애들하고 안사귀고 지네끼리 그게 친구끝이나 그 수가 워낙많으니까 일반인과 안어울리고 어울릴 필요도 없고 일말에 권력도 없고 그냥 지네끼리도 찌질하게 더럽게 소수모임이나 회사동료,야동이 인생 끝인 벌레들과 다르게 20~30 명 모이니까 그걸로 사는거다 그러다 보면 늙고 인생 끝이지 뭐... 나이들면 다 똑같다 40이면

어차피 약점 드러내면 멸시할거 뭔 상관이야..... 즐기다 가는거지 최대한 감추고 안잡히고 0.0001초도 아깝게 상종말면 그만-그전에 안오는게 좋고

그런 벌레 구별법-대다수 본능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는데 (사실 생각할 가치도 없지만) 나는 그런 인성이나 성분을 보고 꺼림없이 어울리려 했으나 그런 벌레 새끼들이 루저로 사회밑바닥 기거나 뭐 그런식 새끼들 잘난거 없고 뚱뚱하고 뭐 외판원 이런 류들이 단순 본능 대가리로 많이 닳고 데여 그런 것들이 많이 그런다 본능 인터넷좌빨식에-그러니 그런 본능 강한 냄새 나면 무조건 피하는게 좋다. 나도 데여봤지만 나뿐만 아니라 비슷한 애들 다 그러는거 같으니-그렇다고 내가 바뀔 순 없잔은가:무턱대고 외모로 그러니까 그러므로 그냥 제끼면 그만 어차피 내 행복플랜에 방해꾼일 뿐이지 들어가있어서도 안되고 있지도 않으니

야동많이 처보고, 벌레같고 많이 처돌아다니면서 길거리 여자 많이 구경한 그런 류들이 그렇고 나름 "진짜 양아치" 개념 있는 것들이 그렇다-지풀에 길에서 구별하고 이런식 저런식 판단하나 실제와 안겪어보고 괴리가 있는 그런류들 비슷하게 연예인 빠순이 그렇게 그래서 실제양아치라도 그런식으로 하므로 물론 처맞지 가래뱉다가 인생병신 사는 벌레들 (생각할 가치없게) 야동이나 처보고 술이전부인 쓰레기 하루살이 외판, 인터넷선 까는 인생류들 특징이 컴퓨터 많이함 악플달고

길에서 여자만 보고 -피해의식에:지를 공격한다, 방해한다식- 남자에겐 침뱉거나 재수없어하고 그런식 찐따류

상황이 그렇게 만들었다 하지만 패잘못잡는 문제라고 봐서 불쌍하지 않으니 그냥 뒤지는게 낫겄지...

레걸도 별거 아닌 것들인데- 하루아침에 동네 찌질이가 레걸된거 보고

그런 새끼들은 공격적이면 콱 꺼리는 팍본능 혐오본능 하고 우스우면 침뱉는 족속들이다... 소스가 문제있다기 보단 그런 편협 부정본능 극대화 된 새끼들이라 그럼-웃어도 웃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새끼들 동성끼리

좆같이 풀리니 고립이 답이고 그러다 묻지마 하다 깜빵가겠지 벌레들... 인생개선하려 일말 노력도 안하는 하루살이 쪽방가래침인생들 게임이나 처하고 야동처보고 여자구경하는 반여성적인 토나오는 급급한 가래침이나 처뱉는 벌레 인생들......

한마디로 생활인형 오덕들

인생별로 안나가고

어차피 그런거 닳고 닳은거 보단 순진한게 낫지 않겠어 그런 인과적으로 같은 비슷한 인간

-사주고 나발이고

남자적으로 사냥은 존경하는데 범생이 그런 공부류는 질투-약해보이는 것과 연관되어

뭣도 없어 보일때는 더더욱 가래뱉고

개류들 본능좆나 뭉친새끼류들을 많이 피해라-일진도 아니고 뭣도 아님 대다수는 주로 초딩때 괴롭히다가 급구성 일진한테 처맞는 류들

남자다운데-골격,생김등- 약한 인간이 주질투대상 범생류면 배가


돈없는 애들을 위한 양심이었나-비교적 도덕계 친구라인이나 아니면 교수생활 오래하면서 관계맺은 그러면서 자기 부족한점 숨기는 술책구사에...


배우분석-남자가 좋아하는 대스타는 인수격이 많고 조연급은 편관격, 코미디는 상관격 여자가 좋아하는 남스타는 상관격, 편관격이 많다

얼굴느낌이 좀다름 지네도 모르게 선호

인수나 정관도 남자들이 선호할거 같지만 미모가 뛰어나도 조용히 묻히는 일이 많다

연예계에서 어떤이유로 미모는 이쁘나 잘살아남지 못했다는 이야기-성격이 안맞거나


방송의 재미위해 계산하는등 다보임


지네 처지 감정이입 그런식 하고 지네도 모르게 그렇게 흘러감 영향력이 좋건 유명인이건 말이다


인생이 기본적으로 안되는데 그런 남들이 일어나는 사소한 막힘까지 일어나니 폭발하는 것일 것-그리고 그기인은 부모일수도, 세상자체일 수도, 자기가 도덕적이거나 생존력이나 생존무기가 없어서 일수도 있다-공간은 똑같은데 나가지 못하고 차별받고 내리막의 기분을 맛보는건

이미지가 그러면 다 그렇게 보인다 원래

인간개체 구조상 이미지라는게 중요한 측면-오히려 양심살아나면 좆되는 전략 다루는게 아니라

이미계약체결후 그런 처세와 그전 그런처세는 효과가 다르다 후자는 계약불성사 후자는 계약성사후 조심주의 등


그런 일괄적인 인과는 아님- 그렇게 자유나 강박으로 그런건데 물론 그걸 조절해야 온전한 자유

세상돌아가는거 보고 그게 최선이라 더 최선있으면 모르나 적어도 현대는 그렇다

문제는 정보과잉집중에서 최선이 아니라 차라리 영역짓기로 간다는 거겠지

물론 도를 깨달았다는거 마냥 침범하는 일도 있으나 반발이 있을 것-무슨 가왕 그런놈들이 아이돌 노래 부르듯이

지네 확고한 주무기 바운드리가 있기에 가능한 일들 나풀거리는 불나방이 아니라 자기 확고한 삘이미지 굳건 캐릭터

안흔들리는 침해x는 산전수전 볼장다본...~


나야 벗어났다? 고 볼 지 모르지만 자기착각이고 여전히 사회는 전쟁터기에 심리전으로 안하면 꼴통 짐승들에 의해 무차별 전쟁상황에 시간낭비에 고가 많으므로-죽을 수도 있고 그래서 여전히 심리전과 그런 측면으로 97% 이상 막는건 상당히 중요하다-97% 라 함은 나머지 3% 는 어디에도 반응안해 그간 기른 무력과 돈등으로 해치울 수 밖에 없기 때문 물리나

뇌가 반응을 안하던가 일반인과 다르거나 꼴통이거나 전쟁류라 안먹히기 때문 경험상 뭘로도-못찾은게 아니라


그 유전자에 대한 선호... 뭐 그런거 같은데 보통, 대충 조작이 힘들다면 80% 정도 조작잘하면 거의다 커버가능


장해자는 되지 말아야 할 것 미리 단도리 대비


계속 마약 충족 주파수인데 어쩔 수 없이? 전쟁을 계속 이어가야 하는 경우 누구나 자기가 중심 스토리로 쓰지 자기에겐 나머지는 다 배경이다

어차피 외모로 보거나 그런식으로 그냥 돈만뺏고 나몰라라 할거 미리 대비하는게 뭐가 나쁜건지 모르겠다-일부 양심적인 자들이 감성에 낚여 그런식으로 뭐 잘해주시겠지 하다가 뒤통수맞고 하는데 미리 자기 최후의 보루조차 지키지 않으면서 그런식으로 사니까 복불복인거지 그런데 철저히 하고 복불복인 경우 별로 못봤는데 확률 힘든 것 마저도...

직접 되봐야 한다 하지만 그건 현실다루는 스킬 문제지 결코 기본 자세나 방침이나 술책문제는 아닌듯-현장에 맞게 변형을 하기도 하나 기본적인 마인드와 자세를 말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법무팀-경비팀 신설등

해외스타는 관심없고 국내스타는 화들짝 그런 이유가 바로 이입과 ''자기에게 의미있는 자'' 에 대해 요동치는 그런 부분들이다.

자기공격, 방해꾼등 그런게 유의미 이듯이

그때 분위기도 좋게 만들고 인과도 고려하고 그러면 좋은거지-다른 자기관계일: 심지어 말해도 자기좋은 것대로만 하고 다 묵살해도 평생 자기만 편할 수 있는 남뭉개고 인지뭉개도 대가리일 뿐이라는 방식이 바로 사채업자와 조폭방식이다.

절대적인 인과가 아니라 머릿속에 인과일 뿐이고 그런식 만들어가는 측면이 강하다고 물질계, 물현계에서 말이다

인과고려하고 분위기만 잘만들어가도 대부분은 성공-그리고 뭐 늙어죽어도 편하게 충족하고 신경등 그런 인간구조만 충족하면 그게 물질계에선 최선 -차원이고 나발이고 사후세계는 믿는게 낫다

결국 남는것일 뿐인데 '이렇게 해서 뭐가 남나...' 드는 생각 -남들다하는거 다하는데도 허무- 이 아니라 그런식으로 그렇게라도 남는 그런 교류 사실 그게 핵심... 그런식으로 가는게 옳은 것이다 호텔에 안살아도 운치있고 난 호텔살아도 운치할것

신경 다운마취면 감기도 안걸리듯이

결국 그렇게 지킬 유일한 것 그상태-자기들의 삶등 우리입장:우리나 사람답게 그러지 사실 작동상 우리 임장 감정부분이 느끼기에 그렇다

결국 인과고 나발이고 보상충족 문제라서 그런식으로 행동작동-거기에 초점을 맞추면 거의가 다 풀림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이세상이 다 하나님의 창조라고 그런 식...


원래는 그럴때도 우스워보여 "찐따" 이미지 오히려 당했다.

그런데 지금 안당하는건 안경을 벗었기 때문

그렇다고 그런 강한 이미지가 받쳐주어 그렇게 안보이는게 아니라 오히려 "찌질이" 등-나의 바람이나 예상대로 사각턱이 지켜준게 아니었다는 것 다른 그런 것도 양아치 취급에 함부로 못하니

그래서 세련미나 분명한 선긋기를 위해 그런게 좋겠다.

그간 가리고 다니면서 굴욕-물론 자기보호심리도 있겠으나 그런 취급에 콤플렉스가 실체 드러나면 가래뱉으니까 그런 상황에서 그냥 양팔통 이래도 유리 저래도 유리 자기보호로 자기자리지켜도 유리 뭐 그렇게 보이나 보지 그러고 넘겨도 유리하게 그냥 해버리는 처세-어정쩡하게 넓이가 아니라 할거 확실히 해버리자 그런 상황

오히려 둔한 큰게 아니라 뾰쪽한게 더 전투력있는 상황이니까 기본적으로 전체조화나 다른 이미지 트레이닝상

왜냐하면 "인간관계" 후광 때문에 인간관계가 더 좋아보여-일반시야나 그런 전투력상 양지건 음지건 세모으고 어디서든 가능한 얼굴이라 그런식으로 오히려 반대로 가도 외모지상 사회에선 유리하고 편하니까 그런식으로 판단- 만화책만 봐도 그런데 싸움잘하는 주인공은 잘생겼고 사각턱은 조연이고 다른 애들은 괴물 그런식

그렇다고 뭐 아예 기존 흔적 남아서 그런건 아니니까 이선에서 그렇게 해도 뭐 기존까진 안갈거 같아 그래 OK

직관보단 데이터를 믿어보자.

여자보단 나아서 여자필요없다 식은 될거 같긴 한데 운세라 하는 심리, 운명에 영향을 주기도 하여 심리 작동 타벌레 개각사주 짐승벌레

돌아보니 나는 괜찮은데 항시 주변이 문제였다-어릴때 그런 근시안 연예인 지상주의 그런 것들에 의해서 얼굴이 못났다고 왕따에 고립, 소외 졸업후 사회는 더 개난장판 그렇게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다 식에 교육에 그런식으로 사고구조가 박혀있던 나는 살기가 힘들었던 세상

생각없는 벌레들의 고립과 왕따 나는 항시 성격좋게 다가갔으나 얼굴을 보고 인상을 찌푸리고 나보다 훨씬 못한데 외모만으로 끼리끼리 -기본만 해도-이놈에 세상이 뭔가 몇번이고 되새기고 저주했다. 지네끼린 친구맺고-요즘 진짜 친구가 어딨냐 하지만- 불만없게 사나 일반계는 끼리끼리 모여서 그런일이 적을지 모르지만 억지로 안맞는 성분이 모여야 하는 직장은 70% 가 돌려가며 서로 왕따 경험있다하니 할말다했지 이게 인간군집 대가리에 본능 쓰레기성

부정적으로 비관말자 나는나다 그리고 내세계를 짓자 이게 엉터리 세상에 대처해나가는 나의길

그런짓해도 뭐 안꿀리고 떳떳-어울리니까 가능 이번기회에 개개선

결국 고통일 뿐인데 그런 심적고통이나 심리적 효과가 과연 그걸 감수하는 그거보다 크냐는 것이다-예를 들면 당연히 뼈모양도 심리에 대비해 그럴 따름인데 그러나 그렇다는거다 몇센치 안되는걸로 부를 결정하고 생전에 혜택들을 결정하는걸 보면 말이다. 기왕한번사는 원숭이들 어떻게 살아야 하나 보여줌

그렇게 인간다운 그런 느낌에 그렇게 그런 이미지나 느낌이 나야지 지도 모르게 그런식 '경험' 추억이 되는거지 아무리 확실한게 돈이라 하더라도

또 그렇게 자기 경험이든 미리 예상이든 인간이 할 수 있는 자기 청결히 그런게 최선인데 그런게 경험칙 적으로 가능하고 그런 자유영역인 그런 인간의 인과관계이고 시공간상에 자유 영역한계이다.

그냥 있는 인간의 그런 능력처럼 그런식으로 그런 공간 도화지에 써나가는 그런거다 그림 인간은 그런 형식자유성 있음

물론 자기 조절가능 죽음등 상황 앞두면 누구나 믿음 위험상황-인생자체가 위험 등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그런 식 상황 인지-'행복'등 그런 인생개선이건 뭐건 추억의 그런 냄새 주파수 찡 그런 온정신 뭐 그런

그리고 그게 실감이 나건안나건 어쨌건 일은 일어난다 그렇게

내가 생각한게 언제나 옳았다-느낌등

지네는 분석못하고 잊으니까 단지 그런거지 보이는  대로

내얼굴엔 그런게 맞어

사실 걱정하건 안하건 똑같다는 것이고 다만 성공만 바랄 뿐이다. 나는 물질이다. 거기서 정신을 나오고 쏜다. 현실은 이론보다 나으나 이론이 현실을 보여준다.

뭐라 씨부리건 현상과 원리는 하나 그대로 돌아간다.

그직전까진 별 상관없다는 것이다. 뭐 영향줄 수 있겠지만 물질에 강력함엔


확률을 끌어올려 괜찮다 실력으로


'현실감' 이란게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그걸 자각하므로 인지하므로 필름이 끊겨도 , 마취후에도 제삶이 '현실' 인걸 알수 있다.


희안하게 웃긴게 간호사가 하니까 꿈인 줄 알고 안깨어났으나 엄마가 그러니까 현실인줄 알고 깨어남


부르니까


현실은 물리법칙으로 돌아가나 사후나 현재물리를 모두 통틀은건 신의 법칙이다.


이번건만 끝나고 넘겨버려야지 뭐 그런생각-비매력이거나 그런 직업 숙달이였나봄 흔들리지 말고


그런 뭐때문에 최초 반응하나-그런 것으로 끊어서 그렇지 원래는 필요와 구조의 연장선상그러고 습관으로 그러는 경우도 많음

쭉 일관행동

안정성을 확보하고 하는건 안전

경험칙-온세상 사람들이 다 죽이는게 아님


유전 극복해서 잘해보자.


이번 뿐인


어차피 조건반응 얼굴보고 끌려 진화고뭐고 전생아니니 비슷유전자면몰라도 ㅡ그때만좋은모습보이는작동체니 그냥 제거


불가능한일도따지고보면 돈과 주먹때문아니였나ㅡ인과는무슷 물질경험칙이지


임장으로보면큰거나 공간 머릿수등ㅡ경험칙적 조작에불과

다만여기까지오는데 너무힘들음 아집으로 시스템주어진것도못이용하며

결국 물리적 변화조작과 사람 말듣게하는 단순한 문제엿는데 권력 기반

그런 늙은이병신감각에도 우습게보이면어떻게  또래도물론이나

누구닮앗다가 명분은되서 다행

인기잇고통용된다는보장

인간은 컨디션조은날등 통찰과구조활용 그렇게만드는능력과자유잇음 적극활용 신의계획하심 인과의믿음도  신아므로허용 그분ㅇ

인간은 구성자체 디엔에이부터 스스로 의지발생하게되어잇으나 그런 시간이나인과 배제하고 그냥 구성상태영양공급등 성장으로인해 초자아성장 그런시스템이므로ㅡ자기마약보상촉수등 그거위주나전략상황판단등 포뮬러뇌등 형성되면 그렇게나오도록 마취후에도 깨어나도그렇게나오도록 생물삭적인것이고 가지고태어낫거나 발달타라 달라지는것이므로 경험등 또정보미비구조로 반복하거나 인과존재의상대성으로 꼭신의섭리라하기엔 애매모호하다. 나이가어리다고미숙하다는건 공의가 아니니까

그렇게 된다는거 알려주는등 그런자체도결국구조적인문제 영재엿다면 빈도상 어릴때알려주엇을거 신의제한아니라 단지진화적상대성문제 다만시간이가고 인체가 노화된디ㅡ는것에서착각햇을따름이다 상동성등 착각이나 그렇게작동하며 결국 과거 현재 미래가 섞인공간에서 말이다 그래도 섭리

어려서 능력업을땐 자유업엇으나 성장하고끼ㅣ달으니 정보려 포뮬러 능력발휘 경험칙적도 자유생김 신의제한아니고 ㅡ인간입장이나 주요의미 늙어서도 자유업는거로보아 역량 문제 ㅡ인과란변수측면도잇다 영썅줄뿐 절대적인거아니고

원숭이를 초월한원숭이는 몸은원숭이나 지배자가된다 인간마냥

이게이세상법칙 생물학뉴런 물질히ㅡㄴ게가잇으나자우존재

구조상 그러기쉬운구조면그러듯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도다분히상대적문제ㅡ기분나쁜포인트문제부터 경험칙으로도가능한부분

일상기준 인식이잡히는것도그렇고 인간생존기준다분히상대적 더러워도참거나 외모기준 과거까인경험대세로맘못열듯 그런식

임장에사로잡히지말고 인간레고들이인지로 그런 상대성속에움직이고느끼는대가리원리를알다 파악하다 그런기능

제각각환상과대가리구조보상체계로움직이고상태변화하는작동체들

그렇게보이면그런근시안에서연예인되고부를가지던말던당연시멋지다반응하는웃긴실책구조

소통과 전이 심리접촉과인지

다시경험칙승리하고

뭐든 생각할수잇는 인간의이성 수로를 만들어적자생존한학자유전자겟으나 철삭도생각하고 다양한 생각이나감정가지나ㅡ구조상일관되거나 자기조절가능한구조 엔돌핀

바꿔나가긴하나 인지물질상한계

어떤자가기분나쁜것등 상태변화잇으나구조기이느 강함으로조작가능 상대적에너지 측면문제 입체적주체관점 중요

시간관게업이어떤생각도가질수잇는구조니까 실용성위주로하고 개념지속쭉ㅡ우윌잡아우시당하지말고
이런중요한때도이럸줄 몰랏ㄷ네남들과달리 생각해서 안전한데선정햇으나 인생놓고 그래도 예상한내일이아닌게 뭐이따우로ㅡ생각그만 뇌특성이래도이건너무함 잇완하고생각쏟아지는물질이고 그런즉면강하고중심돌아도

물질을못벗어나 결국인간이란게물질인데

수술을하는데 하도많이격고 정보를알아서베테랑의사수준으로각성안됨 그래도되는구조 받으니

다만 몸만적응 못해감기ㅡ막을수잇엇는데

택일의미련함 여전히내가맞앗는데 어리석음으로인생망친 ㅡ 이경우는섣부른게아니라 할수잇을때하는거엿다

인간이란물질상태에서작동에불과한데

무식하고센것의어리석음

휘둘리지만안앗어도인생개좆안됫는데

확인하여 검증하는과학습관부족 아닌건이ㅡ닌거지 단편적인생각으로 주도권잡아망친 아들교육방침부터 묵살까지 지주스런 악물

어차피심리에불과하나 고깃덩어리 심리 상태 앙갚음

결국심 리주고받는것에불과ㅡ할수잇을때하며 사는식방식의현명함 장단점

어릴때알앗어도 좀더양아치엿어도 강햇어도 어차피물질작동체인데 개독의저주 좆갓게풀린 애미애비의 저주ㅡ되갚으리라 에프엠들 세상적응못한뇌부분의푼노 인과고뭐고노력없이티비보는눈을빼다 망할세상 인과가잇어보여도역량이다 그런부분은확실ㅡ결국인간사의 일이고 맞부딪침 긍정적인 부분들과 숙런된 구조의만남긍정적인일들

그런상태 이해하면그만이나 물질상태소스영향 불합리ㅡ인과가잇는데영향업을수잇듯이 그런측면이존재한다

잇긴잇는데 업는것과같게하다ㅡ결국물질뇌회귀 인식상

인지하면조절가능하다ㅡ 내안의다른유전자조합

원래는 이해해야하는데 그러지못하는게뇌라 그낭터뜨려 그래도돼  어차피불히ㅡㅂ리ㅡ추억충족도잇엇지만슬픈

인과란게잇으나절대적이진안은ㅡ그냥확륜론적인 가능성  하면그만이거나 원래햇다면그런

장단점업는단점 뿐인양육 무식한부모새끼

어차피 보이는대로하고 죽으면처울겟지 유치하고 김빠지는세상 나는데카르트

매어서좋앗냐 애비쓰레기토막낼벌레새끼야

형이상의끝점에와잇는나 물질인게싫다ㅡ맞춰쥐야하니벌레세상에 무가치한ㅡ이또한내감정

짜증나면 올라와 니가하려면니맘이냐

구조가 인간개체가 전부이고 개체인정한다면ㅡ어떤감정인가도 유의미하겟지만  진화적부당잔재를볼때 신의뜻일수도아닐수도ㅡ저동소르게함부로 이성적이아니고 지네가치는강제력없어

자기보호본능 유치본능 싫다 외모기준

감정에약한인간

그런좋은사상들이그낭사라지는거지뭐 그걸막을수잇는장치들이 아무것도업다

디엔에이가 사람되고 그렇게 신호발생가능해지고 뇌구조상본능나는거 격는다는활동하고 억히다가 현잭ㅌ은벌레거리 자기보호 평행ㅅ타협선 기이 이상작용ㅡ자기생활권이나 처지에 맞게 구성 타협선

생각대로 안되게만든원흉들 저주의 여호와란개벌레

인간은왜그때그런행동을하는가 목적과필요에따라그런행동을하는건데컷관점에서 나누어서그렇게보이는것이다

여자가뭔데몸뚱아리

전신마취깨어나고 도와  봉능생각 뇌돌아감 발달한거돌아가는 나시사한것

현실성기대 몰랏다면 아직도현시람해미ㅣ지식으로

인간이란 그런 초기상태에 자기만들어진욕구 등 뇌구성등에 의해서 반응하고 최초반응하므로 그렇다고 보면된다 구조는잇고랜덤성이나패턴존재ㅡ환겅적필요성  아니면그냥 그넌거업음 랜덤성슈뢰딩거고양이

신은살아게시다 여호와하나님

아직도 시람그럼

정확하게기술로하면그럼 뭐든

실수하긴햇어도ㅡ타인은 ㅇㅣㄴ그래도난그런경우이고 질문만아

데리고 다니고 돌리는 것도 세뇌과정


다들 미비할때 트라우마 때문에 그래 구조상


절대적인 인과란 없을 수가 있다. 그냥 빈공간이나 방에서도 자기 습관이나 일련 일관대로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 고립계에선 자기 내부에 DNA 로 생긴 수준 그런 보상충족을 지향하여 대다수 그런 본능으로 변해가고 그전에 학습을 한자는 안변하고 신념을 가질 수가 있지만 대부분 그래서 노화되므로 그걸로 볼때 절대적인 인과라기 보단 상황에 따른 행동양식이다.

믿어서 되는건줄 알았다가 불신자도 되는걸 보고 그렇게 생각했나봄 그러나 그자는 믿어서 그랫을 수 잇다

느낌 때문에 하는 것인데 느낌이 그러니 그런거 해도 좋아보이지 않는


다들 경험칙으로 원리로 되는 선에서 맞추니까 되는 것이다 그런선에서


욕구충족할 목적이 아니면 다른건가? 그러나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죄라한다면? 그런 문제


힘든걸 함께한 유일한 사람


외모차별안하고 그렇게 즐겁게해주는걸 무슨 대단한 일인양 그런 자긍심하는 경우가 있는거 같은데 그런 고때만 돈과교환하는 단편-물론 '그런 생각과 시도는 했잖은가' 할 수 있지만 인간 감정의 일이라고 보는데


괜히 발랄 하면 그런 자인줄 알아서 안그렇다는걸 알려주려 평이하게 효과는 좀다르겠지만


사주에 토성분이 있건 없건 그런식으로 자기과 아니라거나 그래서 경계하고(생물학적으로 이질-다룰 수 없는 부분도 있고) 굴복못하는 그런 점도 있으나:전에 불친절하게 해서 쿠사리 처먹었거나 그건 사주보단 인상의 안정성 문제인듯함

신뢰를 못준다는 건

인상자체의 느낌이


그런 상황이 유발한 것도 '진심' 으로 반응하는등- 그렇게 한국에 국제결혼으로 왔는데 남편이 감동시켰다는 식으로 그런자체도 인간 '진심' 이란 장난 국적은 그러나 성분이 그래서

조건으로 된 건데

착각


감정중심 대가리에 맺힌건 뭘로도 안없어짐 이를테면 가난한 남자혐오 된장녀 허세녀에

그런거 볼때 인간인가 싶고


냥니가싫다느내고파보면 이미지나 성분이안맞거나인간관게에서배척느낌 그런거때문임ㅈ  못어울리는성분이나 찌질한생김새등

임장상슬픈일이지 원리는단순해보여도


그런상처로자기변화하고그러는데그래서나아지는건사실특히외모마다


마취에서 깨어났을때 현실을 찾듯이-인과고 뭐고 무의미- 죽음이란 관문은 정말 현실-신은 살아계시고 여호와하나님이고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님이신 것을 믿는다. 주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이나이에 늙어서 무슨 속이고 싶겠냐 하는건 사실 진심을 터놓는 것도 상황이 만든 진심도 있기에-그러나 여전히 젊을땐 특히 초면에, 전쟁에서 이기려고 그런건 필수 아니면 삶자체가 힘들어 지니까


성형해서 좋아하는거 보고 인간'사랑' 의 진실성은 어디까지 인가 생각


또 성형외과 환자와 사랑해서 결혼한 경우도 '무엇'에 반한 건가 하는 철학적 의문


자기도 모르게 그랬겠지만 마치 신앙 처럼 이성이전에 그런게 작동한거 아니였겠느냐 그런 생각

자기도 모르게 사람과 역할극에 빨려들었던건 아니였겠는가 생각

성형사실을 '알고는' 못사귈거 같지만 그게 또 아닌가보다 인간작동은


지금까지 그게 노년까지 '전부'였다면 전부이겠지만 그 구조상 다른 '가능성'-예를 들어 젊었다면 다르게 할 수도 있기에 그런식이 존재하므로 자긴 진실이라 믿으나 좀 다를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 인간의 실체란 무엇인가? 마지막 목소리와 그런 인간나오는 그걸 인간은 착각이든 뭐든 그렇게 인지하여 ''인간실체'' 라 보고 현실도 느끼고 그거 위에 기반위에 세뇌도 당하고 신앙도 침착하고 그러는데 그게 인간의 끝이나 말단이나 그걸 잃어버리면 사실 물거품 환영처럼 사라지는건데 그래서 왠만하면 그 선을 안넘는게 중요하다. 수술이나 건강상실등 무조건 피해야


'본질' 이 흔들리면 뭣도 하기 힘들다는걸 잘알아야-그건 단지 헤어를 삭발하고 이미지 상실해 힘을 잃는 여자와도 비슷하다.


[자기가 사람을 움직이는 '본질' 이 무엇인지 잘알고 있어야 한다 유지하려 하고-그것이 자기 생김 위주 중심에 "이미지" 일때나 목소리, 강함 뭐 그런 것들 그리고 말씀이나 뭐 세뇌나 교리, '의미' 그리고 표징 기, 특색, 이미지 등 그런것들이 남들도 그런거라면 당연히 생김이 딸리면 경쟁력이 떨어지거나 그런 '본질' 을 골격이나 스타일에만 유지하는 경우는 상당히 불안하나 그것이 냄새와 골격에 기반하는 경우면 그나마 낫다. 스타일이 쭉 안가도 그걸 하면 최고이고 그 자체로도 인기있게 본질이니까 그런식이다-가끔 그걸 깨고 벗어나는데 ''정'' (그간인식이나 그간 지난 '기억' 선한마음이나 도의적 마음에만 의존하려는 모습이 가끔있어-보통이면 권력은 흔들리나 워낙 기강을 쌓아놓아 노건달도 가능하고 그런식 가족적인데서 여전히 충성가능한 것-돈없이 그렇게 하기가 계획을 하건 안하건 쉬운 일만은 아닌데 돈없이 자진 충성) 단지 그게 '역할'일때나 마땅히 강요될 그런거면 더 불안한 핀침이고 사실 그런 인간에 강력하고-어차피 시간가는거-절로 좋아서 ''행복''까지 반영하는건 그런 자연스러운 형성이다 과거 맞는 애들끼리 끼리끼리 모이고 역할도 있고 정관이면 자기식 제도 아니면 그런 보이는 위주 다 인지하고 살듯이 (그래도 상징이나 뭐 그런게 다 있듯이) 그런 문장,문양의 상징도 잘받아들이는 자들이 있고 아닌자들이 있어 그런 자기가 움직이는 '본질' 이란건 쉽게 흐뜨러트리는게 아님-어쩔수없이 이성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아픈상황 등에도 그게 크게 흔들려 함부로 하는 자들이 있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상황이 있을때는 애초에 그런자를 주위에 두지 말아야 하는데 -지네도 모르게- (가족이라 할 수도 없으나) 가족등으로 그런것들이 있는 좆같은 애석한 상황들이 있더라는 것...

그전에 대가리가 썩어 '가족' 이고 뭐고 그런 역할 조차 부정하고 깨려는 벌레 들에게 무슨 말이 필요할까-교육이 안통한다는게 더큰 문제일 것:받아들이지 않기에 인습을 거부하는 것이다. 보이는 짐승대로 멱살잡고 함부로 하며 부모도 동물적으로 그러니 다 망가지지 잘되면 이상한거지-그래서 됬으면 세상 모든거 다 잘됬을건데

지네도 모르게 그런 '본질' 에 움직이고 -그들은 모르나 나는 알기에 마치 택배기사원 운영처럼 그렇게 나 혼자서 짐을 지고 불안한 것-그냥 웃는다고 그걸 받아들이지 않고 ''모양새'' 가 되야 그렇게 인지하는 불합리한 동물의 구조이니-거의 모든 인간이 다- 그런 관점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본질'을 움직이는 '갑' 이 되어야 하는 나는 그런 애로사항이 있음 진화역사상 많은자들이 불편함,불이익을 피하기 위해 겪은 수순과 생존과정에 남은거겠지만 왠만하면 마지노 안넘으려 하고 있음 포식자등 가시방석이라 그는 모르나 나는 알기에 그러는 술책이다 어쩔 수 없이 "죽고 싶은"것은 아닌게 인간인이상 이걸 즐겨야 한다는 것이다 (신의 뜻이니까) 늙어 죽어 저세상 까지.........


정이나 심리라는 제3의 촉수같은 그것만으로 끈끈하게 유지하기는 다소힘들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다른거 다안되는데 "마땅한 도리" 나 월급에만 호소하기엔 이성테스트 그러나 그런식으로도 얼핏 잘돌아가는게 먹고사는 밥줄을 빌미로한 자본주의


잘모르는 상태에서-그런식으로 뭐 얻고 발달해 가는 그게 법칙이고 이미 나는 그안레벨상 거의 최상이라


그게 다루는게 유머만으로도, 돈만으로도 힘드니 그들은 모르나 나는 알고 그렇게 맞추어가는 그런선에서 심지어 건강위협상황에서도 가능하게 당연히 그래야 할 것이다.


그런 어쩔 수 없는'상황에서도 살려야 한다는 것 타인의 이미지도 그대로이고 산상황이라도 그렇게 하여 잘살아야 한다 어차피 그게 끝인거 같은데 사람이란-대다수건 최고레벨이건 목적은 행복 인간으로서의 삶과 충족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진화과정에서 주장하는


그걸 조절하는 그런거 인간인지에 인식되는 '그것'... 반응이라 이성으론 하면서도 나도 '고마워하지도 않네...' 그런식의 성질의 것]


오히려 모르는게 메임


신강,신약도 달라지는데 차이있어보이고 다르게 느껴지면서


잠시 고때모습-어차피 더러운데 하나로 되었다고 그게 행복할까? 진실' 일까? 다만 고때 심리로라도 뭉쳐져 행복한 그것이 행복 전부라고 봄

그사람 생김을 싫어했다기보다 사회적 지위, "이미지" 를 혐오한게 맞음..-그러나 생김이 86% 작용했다는게 더 문제

어쩌면 스타일에도 영향을 줘 97% 이상까지 98.6% 이상은 된다고 본다 생긴게


아다르고 어다른 부분과

목소리만 가지고 가리기에는 너무 힘든 이미지란 큰 산 나이도 조심해야 물론


그들은 모르나-체계화도 못하고 눈앞감정으로 바쁘게 돌아가- 나는 그런걸 기반으로 줄타기를 잘해서 성공 그리고 반영구적인 큰힘도 얻었으니 날개를 단 격


회새새끼들이 거래처상대 그때만 인격적인척하고 돌아서서 가래침 뱉고 그런게 너무 역겨웠는데-물론 아다르고 어달라서 그런 첨에 안경안끼고 "이미지" 로 완전 다르게 인식할 수 있으나 골격이 같건 말건 다르게 인식 "다른 사람" 으로 그 차이를 만드는게 아마 성분조합과 '냄새' 등등 격국 이미지 등이 아닐까

'다른 사람' 으로 인지하는 것-얼짱의 범생뿔테 시절을 생각지도 못하는 등

"본질이다르다" 생각하는 것 그리고 "렌즈낀다." 할때 별로라 파악하는등 상상유발 그런식


희망하나 줘야지-지네도 모르게 경험칙으로 하는데 세뇌하나만 의존하기엔 너무 불안한 노끈이다...


'사실'도 이해해야 사실이고 조임새가 되고 자기가 어떻게 정신이될줄 모르게 경험한다는 것도 안좋은 일


마취가 깨이고 익숙한 사람의 목소리에 반응했다는 것 자체가 그런거 없어도 신호의 끈에 반응하는 인간 머리특성이란것 그게 아니라 경적이거나 경험해본적 없는 감각이였다면? 그래도 일어나긴 했겠지만-그렇게 되도록 마취가 되어- 만약 그런 물질적 속성을 다루지 않았다면 뇌란 힘들었을 것 형이상은 형이하에 기반한 목줄을 쥐고 있다

'나'로써 일어나는


객관적으로 보면 저런 쌩고생해서 저런 명품백같은거 얻으면 무엇하나 하지만 당사자에겐 의미가 다르고 지속적인 즐거움일 수 있다. 또 그렇게 '힘들어서 얻는' 자체가 그 뇌에선 상대적으로 더 강한보상일 수도 있고 다른자가 보기엔 이미 댓가를 지불해 그다지 안좋을 수도 있고 그런 것


전신마취후 흐트러 진 것은 사실 사고체계등 그런 기존에 비해 비체계 그런 궁금위주로 하나 그러나 여전히 환히보고 다시잡은건 사실 습관이나 유전등으로 자기반성하고 뭐가 중요한건지 개념잡고 쭉가-행복등


사실 이미지가 그 여자를 지켜줬다고 봐야한다-안그럼 얼마나 비인격 쓰레기 대우가 많은데


그냥 그런게 현실인줄 아는거지 그냥 그런 가짜로 속이는 것도-그렇게 가짜행복모양새 만들면서 그렇게 어쩌지 못해 그런거라도 누리는게 보여 다른 세속 벌레들 쓰레기들 역겨움


진심이 아닌건 하지 않아도 그 안한 진심이 추하다면-진화에 딜레마와 그걸 인식하는 사람뇌


하나님은 진심을 받는 자나오는자에겐 진심을 받고 아닌자에겐 아닌 분이실까 그것도 작동체나 또다른 이성판단도 진심으로 받으시는 것일까 믿는자에게는 표징이 따르리니...


과거 아예축제안나가 맞는거 아닌가 하나다 블랙박스 있잖아-원래 남자꼬시려 상대도 안해줄 그러다가 선생이 분필던지고 두번던져 맞으니 책상들고 던지고 따라가니까 선생이 도망가던


웃긴게 대다수 성형외과나 성형선호는 자연스러운 곡선라인이 원칙인데 정작 스타는 개턱을 선호함-그래서 슈퍼스타들은 개턱이 많다.

타고났다고 착각하는건지 성형을 몰라서인지

성형해도 좋은건지-불확실정보 그래서 자연스럽게 하면 바보다. 개턱으로 깎아야지 애들이 만화도 그렇고 극단적이거나 그런 비현실적 그런거에 현실인 그런걸 선호해서 그럼:그걸 정확히 포착해야지-오히려 꼴리는대로 해서 그렇게 된애들은 행운아 연예인 빠순이등


하기싫어도 꼬인다-인상에:시비라도 그걸 ''운''이라고 하는갑다 그냥 심리인데

누구나세상물들으면욕해이해해

고때만그러는것들

난세상에서벼랑끝에내몰려둘고립

니들의그런지금같은근시안행태때문에살기힘ㄷㄹ었지

불행하다고? 그러지말아야겠다. 날못놀게고립시키고 노래방도안데려간것들은 니들이였으니...ㅂ 나만의세계

그게우리도모르게우리의유일한추억이엇는데최선에 외로운인생누려보지못한

그래서지금도여전히 추구 본질본심뿌리방향ㅅ성

평생불러들이는운세라는점에서외모란중요ㅡ심리적효과

하필이면그때그런이미지로개괄시

남자로서 그런일을당하는게수치라서남성성을없애면서까지 정신적충격을없애려한듯 여자가당하는건당연하고쾌락이라여기니ㅡ그러나그잔인성은 남자를그렇게하여 근시안벌레적인 속물성을 충족한다는데에잇음

안간힘을써서추억으로마느ㅡㄹ다 우리가 상처받지안게하려고


인상에 따라서 최초시도등 그런걸 결정하는게 '운' 을 결정한다고 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유약해보이면 먼저 대쉬하나 성격이 안맞아 트러블등 대다수 대가리 '뇌' 상 빈도가 높다는 것이고 그럴


사랑이나 강제력때문에 그렇게 잘되었다는건데 오히려 그게 없는 상황에서 잘된다는게 더 이상하지 않은가


시기별로 원하는게 있고 정보처리가 달라져서 통치가 어려운 것


"일본'군'이 그런거지 일본 연예인이 그런건 아니잖아." 그런식으로 과거 일제침략이나 그런걸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미화하는 빠순이들이 있다. "군인은 사람이 아니다." (비인간적 말종들) 식으로 생각하는 일부여자 시선과 비슷-소개팅 기피대상 1위 '군인'


다만 누구나 그럴거-사랑도 마찬가지다 다만 외모나 그런게 좀더 나을 뿐이다 원하는 모양새 충족 부분이고 그럴 따름


상보성 상동성 고대로 들어감 다만 다른건 ''사랑'' 느낌에 추억 사랑스런 뭐 추억느낌 그런 삘 주파수 지속나옴-심리조건 가질수있느냐 등등에서 그러나 어쨌건 그 느낌 자체는 인간으로서 상당한 행복한 추억이다.


아무리 인과라 그랬어도 나에게 막대했던건 맞고 불만표출한건 맞다-비호감이라도:나는 아무리 비호감이고 그런 쌓인 상황에서도 초면에 그런 일은 없었는데 의례적으로 마땅히 한거지 그걸보면 쓰레기 그런 여자들은

가정교육이전에 자유의지라고 봄 사리분별가능한 후에-치닫건 말건 그걸 그런다는건 유전자 선별이전에 그렇게 인식해도 마땅하고 별상관없다

그렇게 지구는 이어져 왔음 당대기준대로


생각못하게 당일 몰아붙이는건 두가지 전술이 있음- 첫째는 생각하지 못하게 하여 자기 뜻대로 하게 하는 것과 둘째는 오히려 생각하고 숙성되야 할 것은 역효과 급격한 진행은

남들이 보기엔 별거아닌 폭력성 조장등 그런일들이 개인에겐 엄청난 일일 수 있다-모범생이 그런짓 하다가 인생작살나는등


그때 생각한 미래-개인에게 중요한일 그때 상상 다행인지 아닌지 내가 만들어서인지 그렇게 안되서 안도 그 느낌


그렇게 그런 형질이나 유전조합, 구성대로 뭐 반응하고 '매력' 이다 아니다 하지만 그게 백프로 그대로 다나와서 매력이거나 행복한 경우는 적고-그런 냄새나도 나쁜남자건 뭐건 퇴폐미건 뭐건 더더욱 반드시 처세나 전략도 있어야 그런걸 온전하게 구성하여 업리프트 마약을 끌어낼 수 있으므로 어차피 한번인생 충족하는 관점에서 그게 최선이고 즐거움만누려도 모자라지 괜히 그러지 말고 단지 자기 줄챙겨 잘할지어다

꼭 도움이되는 물품이나 돈으로 남아야 보상하는건 아님-그냥 떠나도 처세나 추억이나 그런 도움되는 말이나 그런게 평생 남아 도움되거나 오히려 연락안하고 사라져 더 진하게 남기도 함 예를 들어 그시절에 "니가 제일 멋있었다." 그거 하나로 살아가는 애나... 아니면 그 '인지상' 그런 대단한 애에게 인정받았었다 그런 그후에 뭐 흘러가는건 그냥 피차 이해함 좋은 느낌이니까 좋게 기억하는 것임 연락끊었다 뭐 이런게 아니라 당연시 그게 감성인식의 세계


어떤 애가 항의할까봐 그렇게 해줬다 하는게 우스갯소리로 하는게 남자적으로 도전이라든가 그런 자존심싸움이 아니라 그렇게 웃기게 친구로써 뭐 그랬기 때문에 동반자등 그런 이해해서 그렇다는거다-여자가 해도 기분나쁠 때가 있는데 그 느낌이 잘됬던 것


그렇게 인과로 볼때 과거현재미래건 인간에게 유의미하므로 다만 구조상 역량이다 그런식


마음만 먹으면 언제어디든 만들 수 있단 사실에서 노하우와 자기역량의 중요성-말하자면 인과가 있어도 지구공전하듯이 인간입장 프랙탈에선 그게 ''힘'' 남이 중구난방 어중떠중한다고 못그런다고 원래 안되는게 아니라 문제는 소수고 조절가능한 그런게 있어야 하겠지만 말이다.

자기만 자기 다른 뇌구조상 취약, 착각으로 '인과' 니 뭐니 안낚이고 주님뜻이니 뭐니 하다가 안망치면 말이다. 실제론 거의가 역학으로 돌아가는데 자기착각 일의 성패를 보면 안다 물론 주님뜻도 있는데 그렇다고 인간이 허둥지둥하다가 망치는 것 보단 확실하니까

모든 트랜드를 다알필요는 없고 그사람 트랜드만 알아도 잘되니까 그선에서 그게 정답

혹시 착시해서 조금했을까봐 그것도 문제이긴 하나

고때만 잘해도 80% 는 가는 것

어차피 그걸로 이루어진 연속이 만남이니까

전략도 마찬가지 기본은 있고 현장수정-그 '선'을 잘알아야 한다 많이 해보면 감을 찾게 됨 마치 시한폭탄 뇌관찾아 해체하는 감처럼 그런세계 존재

모르고 미숙,비숙달되면 안좋으니까 그러고 그리고 자기들도 모르게 반응하는 인간의 '힘' 이 어디서 나오는가 그걸 아슬하게 줄타기 말고 항시 지켜야 피치못할 상황에도 책략이 있듯이 눈빛과말이라도 그러면 그나마 나은 다른 정신트랜스-그걸로만 완전 바뀌어 돌아가는 자도 있고 다양성이긴 하나 오인하지 않게

사실 그것보단 최면 낚는 성직자들이 더문제 아님 자기가 스스로 그렇게 세뇌로 타성으로 살고 강하게 개척해본적이 없이 떠밀려 살아 그런 노자식 무책임한 생각으로 살든지-그것이 뭐가 맞는가는 국가정책적으로도 경찰국가와 내버려두는 윤회위주 인도를 보면 알수있다. 전자가 후자보다 훨씬 과학적으로 인프라로 제대로 잘 정비되있고 후자식으로 뇌기능이상 생각하면 온갖 범죄범람 그건 결코 '인과' 도 아니고 프랙탈도 아님 다만 ''사람의 힘'' 이 부족했고 그건 피부색이 결정하는 문제가 아니다. 그 '원리' 를 잘알고 써먹고 조작하는 활용하는 문제 편협만 프리즘 아님

확실히 인과를 조절할 수 있는데 대다수가 안그러고 살아 못하는줄 아는 것이다 개인경험과 자기숙련 담금연단질로

돈과 마음으로 움직인 것

지나치게 예의차리고 그런 잘생겨보이고 멋지고 매력있어보이고 그렇게 좋게 대해주길 원하는 애들은 과거 상처나 그런 불이익에대한 민감성이 큰 인간이나 그게 단지 놀기위해서 대인관계 때문에 그러는 경우도 있으므로 잘구별할 것


꿈꾸고 있었는데 상처받고 그런일들이 의외로 많다. 그래서 그런 치졸한 현상들을 없애기 위해 인간 본성개선에 대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함 자기가 자기를 노력해야 사람이 사람에 대한 기대를 가지지 그런 점-지금은 일부에서만 가능한 부분

그조차도 완전치 못하고 완전 한데서 사람이길 포기하고 살아야 하는 그런 식


돈좋아하지 않는 여자가 외모안보고 성실한거 하나만보고 할머니까지 판자촌에서 고생하고 살아야 하는 그런 자체가 자본주의의 폐해 반면에 돈좋아하면 성공하고 편하게 살고 룰이 잘못됨.... 원시추장의 교훈...


그러게 인간이 뭔잘못이냐 태어나서 산거 밖에 없는데 그러나 뭐 총기은총 하나님의 은혜다 그럼 반대로 재앙도 하나님의 그렇다 그건 꼭 아닌 것 같다 인간은 스스로 하는 능력이 있다 말하자면 진심을 발생하면 진심인 것이고 아니면 아닌게 있고 그둘이 그러면 진심이다... 이제 이 설욕을 갚겠다... 오늘 부터........

더멋지게 살아주마 굴욕을 당치않게 하소서... 사랑의 힘....


"그런 상황에서도 날 붙잡아준 사람..." 그런 진가를 아는게 중요하다-단지 생물학적인걸 넘어 플러스 알파의 철학적인것도 초월한 신의 창조적 의미가 있다고 본다

남들에겐 평범한 일상이었겠으나 나에겐 결코 평범하지 않았던.... 박탈되었던 골목길의 추억을 회복해 가다......

웅크리고 자던.. 힘든인생.. 마지막 날개짓...... 비둘기-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나는 살아간다......... 비상


어쨌건 인간은 유전대로 하려는 습성이 있으나 그런 현실적 위협앞에 가장 바람직한 길이 뭔지는 알고 있다-조폭이 되기보단 경찰이되고 경찰이 되기보단 군경을 만들어 -어차피 쪽수전 법도 있고- 절대 강자가 되는 것 사회는 냉랭하나 스스로에겐 그러지 않기 때문 그래서 힘은 언제나 필요하다 칼맞을지모르는 건달 불안한 인생아닌

건달도 상대적에 불과


다만 시간물살에 어쩔 수 없었던 미비성, 부당한 인간본능의 희생자 정도

그중 길거리 소수는 쓰레기 비인간-집안이좋을 수도 나쁠 수도 유전일수도 꼬여서 표출한다는게 확률상 그럴 가능성은 높지만 옳지못하다 종교를 가지고 중용을 해야지 물론 나는 종교가졌을때 배신당했지만

내게만이 아니라 인간일반심리적으로 하면 적어도 심리적인 종교는 아니였던듯


뭐랄까 누구나 남에 대하여는, 그리고 지속적으로 그렇게 살아오면 쓰레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물론 타고난 것도 중요하나 그렇게 어릴때부터 성화되어 -세상과 역행한 고난에 대한 댓가는 있겠지만 가혹할 수도- 그런 자들이 모여서 상처없이 공동체를 이루면 그나마 나을 수 있다 어릴때부터 잘길르고 반응하게 훈련시켜서 그게 나을 수도 있음

단지 영화 도그빌이 아니라 천국에대해서


인간이 그런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황에서 처음에 어떻게 행동하는가? 에 관해 그런 철학적관점에서 상당히 궁금했는데 행동심리학 발달심리학적으론 유전, 욕구에 따라 행동하고 그 이전에 부모등이 개입안했다면 더더욱 그러고 늑대소년이 되어갔을 것- 결국 '인과' 란건 인간 두뇌라는 구조가 있어야 유의미하고 단지 정보처리력과 인성발달이라는 것인데 그런 측면에서 세상교화에 대해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사실 손놓은 권한을 가진자들의 책임이 크다는 것이다 떠올리지도 않고 바꾸지도 않고 제도에 공들이지 않고 그러면 충분히 바뀔텐데 자유측면이고 뭐고 하면되는 그런 속성이다 당장 작은공간처럼도 인과고 뭐고 헛된데 안낚이고 현실개혁적으로->이게 세상 발전시켜온 중요줄기

인과는 타성이고 쭉 갈 수도 있다 신앙등의 방법으로 되는거 보니까 되는 것-현재 경험칙중에 제일 사람만드는 것

성형을 욕하지 마라-다 상처투성이 때문에 그런 것 그런 세상의 강요와


'자유' 가 있다는 측면에선 불신이겠지만 동물뇌에서의 ''인과'' 의 존재성을 이미 깨준게 아니기 때문에-차라리 그런 미비성에도 믿으면 복되나 다만 "뜻이있겠지" 좋게 생각하는 것이다. 일부러 나쁘게 하는 우를 범하지 않고

겪어보고 여자의 필사적임 성을 알겠다 당시에는 용납못했지만 그러나 그보단 더 진실을 찾아야

한결같은 진실이 승리하도록


세속적으로도 하고 종교적으로도 할 수 있지만 두개는 다르다는 것


단지 "그런 외모에서의 제한" 이였을 따름


오랜 진실이 돌파하는 순간-불의에 좌절괘념말고 끝까지 돌파


세상에 어두움이 없어서 우스워보일 수도 있으나 믿는자들끼리는 더 좋은 믿는자들에게는 비존경성


남자가 남자에 대해 질투를 안사는 법은 강하고 남자다운 매력에 신호가 나면 되나 그것도 싫어하는 자가 많아서 골격잘빠지고 부러운 동경의 트랜디 그런게 되는게 나음-여자입장에서보면 내숭은 꺼리고 왕따시키는데 (물론 이성에겐 엄청매력 진가) 그런 와일드하고 나쁜 여자같은 애들은 동경대상하듯:그것도 일부이고 남자도 비슷하다고 보면되나 질투하는 ''개'' 들 떼어내는 방법중에 하나다-모두가 그러는건 아니나 보통 질투하는 본능강한것들이 많이 어지럽히고 폐해가 크므로 미꾸라지 하나가 그러듯이 아니면 이지적이고 추상적으로 생기거나 뭔가 있는듯이 보이거나 인도주의나 별거없네 안되게 싸구려취급이나 서열아래안되게 어차피 그런것들 필요없으니까 인생행복에 그래서 보통 끼리끼리이고 그런식으로 무리를 지어 많이들 피한다 자기바운드리 만들어내고 어쩔 수 없는 제각각의 숙명이나 찌질이 개밟히는 씹왕따 밑바닥 보단 숨통이 트이고 쉬워진다 유리해짐

가끔 기획사 사장이 자기가 질투 안가는 그런 스타일로 기획하기도 하는데 여자에겐 미지수다:오히려 남자에겐 질투에 거슬리는 '노는' 양아치라도 여자들에겐 대박인 일이 많아서

원빈은 질투사나 장동건이나 일본 배우증 그런 스타일은 질투안삼 아이돌 보단 자기조화맞게 배우가 되는게 덜 질투를 산다 다만 남자끼리 그런 남자과시나 열등폭발 있을 수 있으니 그런것들 꺼리고 근처도 가지말고 강하게 누르고 끝낼것 다만 그정도가 접점조차 불필요하다고 본다.

누가 그런 상황되냐 하는 역할극에따른 자기 진심감정일 뿐인데 괜히 봉변당할 필요는 없잔은가. 도와줄 값어치도 없고 지구가 망쳐놓은걸 스스로 떠안는 바보는 잘못된 길.. 그래도 욕먹음..

요즘애들은 보수성이 줄어 커리어우먼 스타일등 동경많이 안함 그래서 나쁜 여자등 그런식 노는거에서 뛰어난거 추종하는데 사실 지지층으로 자기 바운드리 자기만 잘지키면 뒷골목에서 처맞을 필요없이 평생 편하게 잘산다고 봄-유약한 범생이가 남자의 모든 질투의 정점이라 하지만 그런 새끼들도 평생 홍대길바닥에서 처맞을일없이 잘살고 있지 않은가? 깡패와 친구할 필요도 없고 필요도 없고 자기한테 맞는 건실한 세상모르는 오타쿠들 모아서 경호팀 잘돌아가고 그런식

괜히 트랜드 못따라가서 바보되는거 아닌가 하지만 오히려 더 극단으로 간거니 좋다고 봄 왕따 이전에 이미 일본에는 우후죽순이니까... 한국이나 이렇지 뭐든 조화만 되면 승부수는 있다고 보는데 단지

여자같은 남자는 질투의 대상인데 여자같으나 강한남자는 만화책같은데서도 카리스마 캐릭터로 많이 나오는데..

세련되게 중요하다고 본다. 골격도 기본이나 그런 동경대상이고 잘되는 트렌드이나 아니나 홀리는 홀릭.... 매력이 냄새가 중요하다고 봄-굳이 연예인안해도 줄줄 따르는 애들 있으니 물론 질투사서 학창시절에 처맞을 수 있겠지만 놀거나 그런 체육축구계에게 처맞을때 그냥 자기친구들하고 일진이라 주장하고 잘버티는 놈도 있으니까 그건 살기 나름이라고 본다... 악행만 일삼는 짐승들에게는 원시부터 안좋은 사실이지만

무슨 남자답게니 뭐니 제시하는데 그건 서글픈 남자들의 자화상일 뿐이고 (지지층은 모으나) 사실 대중문화에서 인기 대박 1위 전형은 전형적인 일본아이돌 답습에 남자들 질투폭발혹은 동경아니면 동일화 아바타 그런거므로 그런식 하는게 히트라고 봄 일진컨셉이고 뭐고
생김은

그건 호빠가 입증하지... 살아남는 호스트바-물론 대중문화 영향도 있으나 그만큼 여자들 대다수 구십프로 이상이 반응한다는거다 그런거에 마치 사자는 사자로 보고 사슴은 사슴으로 보듯이 말이다 순정만화 그림체가 수십년을 거쳐 다 그런데도 이유가 있음 인기없는 전통은 사장되므로 히트의 보이지 않는 뼈와 코드를 발견 엔진

어리석은 기획사들... 코드를 잘못집었다-여자들은 지저분한 군인 이런거 안좋아하는데 그 코드는 잘나가고 깔쌈하고 뭐 그런쪽으로 가도 기사.. 그런거지 원래 여자들은 댄디한 노는 깔끔한 고런 스타일들 좋아함 남자가 여자 선호하는 스타일과 비슷 가끔 나처럼 백명중 하나정도 좀 지저분해도 보헤미안... 그런 여자 좋아하는 애도 있긴한데 그것도 매니아층 형성하나 이도저도 아닌 기획이 많음 따라서 잘못 포인트 집고 던져보는 핵심은 아마 '길거리에서 잘나가고 노는...' 이미지를 벗어나지 않는다고 본다-그리고 그건 길거리 여중고딩들이 제일 잘아는거지 컨셉들 '누구 왕따당하겠다' 떠오르는 놀게 생겨도 옷 딱 정관격처럼 그런식 입으면 왕따... 구십년대도 반항으로 싫어했는데 그런식이다 원래 사실은 외모가 아니였다면 군복 싫어함 제복도 기사느낌 강화면 모를까 판타지자극 그런 헤매고 집는 도화선 존재

없으니까 그게 맞는줄알지 사실 전체정보 다아는 나같은 자들은 웃김.. 한국이고 일본이고 미국이고 감각은 비슷할진대 오히려 한국이 서양추종하고 다만 미국은 좀 가정적인게 있고 일본은 쾌락극단에 비열한게 있어서

결코 같이 망가지면 친구가 되는게 아니라 멸시를 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할것-처음에 동류로 인지가 되건 말건 말이다 그게 긍정, 인도적 하이클래스끼리만 놀아야 하는 이유이다 부당많이 벗어난-개꼴안당하려면 그런 하잘것없는 벌레 쓰레기 유전자의 가시와 불합리한 댓글마냥 쏟아내는 평생 가도 안바뀔 것들에 피해안입으려면 안시달릴려면 애초에XXXXXXXXX

단지 좋은 작품을 생산하여 감동을 주는게 예술가의 역할이라면-날카로운 통찰,혜안등- 너무 비참하고 자기 개인의 구조 인간 근본구조부터 합리적이어야할 지구에서 너무 임시방편적이고 비참 인간이라 어쩔 수 없고 사랑하면 똥도 먹는게 즐거움이라지만

어차피 평범하고 별거없어보이고-가까워져서 더더- 그런데 지지받고 지와다를거없는 경쟁으로 여겨지면 질투 졸라 개웃긴거니까 최대한 힘을 가져 고립시킴 진심보단 심리가 필요한거다 그런것이고 뭐고

자기가 싫어하는 성분이 잘되거나

모를때는 뭐 대단한거 있는 줄 아는데 사실 별수없었던 것이다-그위치에서도

어쩔 수 없어서 그냥 파격적으로 해버린다 하더라도 질투가 생기고 특히 남자는 같은 생김새도 의상이나 기력 등에 따라서 다 달라진다 그러므로 귀찬다면 조절하지만 알바없다면 그냥 해버려도 그만이나

여자가 보기에 별거아닌 그런 게 인정등 강하다는 식으로 하니(비매력,오크등) 끙하는거기도 하고 말섞고 한단 자체만으로도 직업상 특별히 비열해서도 아니고

별거아닌거 하면서(그정도 애교는 자기도 있고 그정도 속옷은 자기도 입는다고 생각 상황따른 양날-친근감혹은 질투유발:보통은 일진컨셉, '노는' -해방- 컨셉등으로 그런 동류들이나 타겟층 지지?층들에게 아바타분신 식에 감정이입을 시켜 동경으로 흘러피해가나 이런 경우도 그외 지지층 중고생아닌 기성들등에겐 눈엣가시일 수 있음 마치 젊은이들이 대통령 기성정치 혐오하듯 의상이나 스타일로도 크게 갈리는 점 참을성은 별개로 누구든지 맞는 것을 해야 잘풀린다-대중은 심리에 따라 흔들리는 불나방이지 지속적인 친구나 가족이 아니니까.... 그리고 그런 행위의 목적은 '돈' 과 '힘'이 니까 어디까지나 자기 지키려는
) 돈긁어가는게 미울 수 있어 평상복보단 무대후광 강조하는 것이다 그런게 있어야-뭐 특별하게 잘나고 호감쾌락인- 질투가 좀 줄거든

사실 약점 때문이라기 보다는 그게 동경의 대상이 되느냐 안되느냐에 따라서 질투가 많이 갈린다-예를 들어 학자는 대다수가 동경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질투의 대상이 됨 그런걸 다루는 건조한 류들 이입과 아바타, 분신화신이 안되:뒷골목 술집유흥라이프에서 생존에 필요한 강한외모나 그런거 잘노는 유리함 그런거 동경하는 본능은 있으나

당연히 내쪽에서도 달갑지도 않고 남자끼리봤을때도 마찬가지고 집에서 딸이나 쳐잡고 악플이나 처다는 새끼가 세상 여자구경한 빨로 늙어서 그렇게 흉하게는 되지 말아야 하는데 너무 재수없다 그런 류들이 컴퓨터나 하고 에이 씨발....자본주의 벌레들 구더기들 술처먹고 업소나 회식하고-그것도 못감-길거리 구경하고 강간야동이나 처보고 집에서 지랄이나 하고

좆같은 마누라와 결혼하여 -단지 기색으로 구분은 못할 수 있으나 생긴게 달라 그렇게 안되려고 안간힘 아마 자기 보호심으로 그렇게 안되려고 하는 듯

남들은 가래뱉고 그냥 고개돌리고 마는데 나는 그런 취급 받을까 공포증? 그런거 때문에 생각하게 되었나봄...-나도 늙고 외모저렇게 되고 별거 없으면 저런 취급받는다는 조심 지금부터라도 더 열심히

직업 잘선택하고 크게되고 그렇게 되지말자 재수없다 남들이 되지 말자는 인생놔버리고 술만처먹는 본보기 절대되지 말자 자기를 단련질 남자의 또다른 적 혐오스러운 남자

젠더나 아이돌과도 또 다른

아버지라 할 가치도 없는 늙은이들 그런 취급받을까봐 그런처지 될까봐 공포증

구질구질한 냄새 안나게 노는걸로 아예 골격이 다르게 느껴지게 쭉계속 간지


이유 불문하고 마음 안내키는데는 안가는게 좋다. 자기문제라도

요즘은 쾌락주의 시대라 여자들에게 인기 있는모양이 남자에게도 일부 동경이 되는 측면이 있다 모를때 자기보호 까는거 없이 쓰레기 아니라면 자기발전 자세등 있고


가족닮았다고 이입되진 않음-다르다는걸 알기에


아프리카 주민의 장신구나 그들의 옷문양 등을 바꾸어야 가증한 것이 성전에 들어온게 아니라는 식으로 하는 것들은 바리새인이고 오히려 지네가 패션들에게 경멸당하는걸 모르는건가 나참 그러니 교회를 안가고 말지 비진리-그런식강제개종하다가 타타르의 분노를 알아야지

외식을 행하는 자들아 사라져라 라고 하고 싶다.


꼰대 들 무시하면 그만이지-그런거 자기 적이라 고 생각해서 자기도 모르게 싫어함 안경쓴 FM 비매력 왕따와 함께 강요된

전혀 멋있을 수가 없거든 그런게 민주주의 꼰대 범생이 새끼들 기득권 지켜주는것도 모르는 책속 서생 세뇌된 병신들에


기독교 년들에게 하도 많이 비인간적, 좆같이 무시당하고 사랑한번못해 미련도 없다 "어차피 심리일거????" 지네도 모르게 멋진 인간에 끌리고 지네 세뇌 삘로 어차피 그럴거 말이다 진화심리대로 하면서도 뭔지도 모르는 코미디-창조의 뜻인줄 아는 다만 그런 데 몸담고 길러지며 피어싱, 염색하고 놀고 싶어하는 개독 심리 그런 어벙한 심리만 이용할 따름...

지네가 뭐 일진인양 검증받고 싶어하고-연예인이란 공식적인 자리로:그런데로 콤플렉스가 심한가보다 구질구질 굽이굽이 그런 좁은 길걸어와

세상못어울리고

이겨주겠다' 하는 심리도 있는듯 쾌락이전에


다른거면 왠만하면 잊어먹는데 이런건 폐부를 찌르는 직접적인 중요한 부분이라 오래남고 증오

모두를 사랑해야 하나 여호와 하나님도 증오했으니 증오해도 된다.


민수기를 보면 전쟁못하는 군대로 그냥 역사쓴거 같긴한데


그런 풍파와 일부러 이슈화 다만들어놓고 피해자인척 지랄하고 투사인척하더니 뒤돌아서 그누구도 모르게 반최면, 진심상태에서 호주머니에 그런식으로 돈을 다 챙기고 있었다니

그런식으로 진화하는 자는 복되다 부자될거다 자기 이상형 부인이고 남편이고 확고하니-문제는 그런것들 돈벌어주려 '진심' 이나 자기실익을 희생해서도 안되지만-맞아떨어지면 호혜로 상승할 수도 있고 반대로 무시해서도 안된다 그 운이 어디로 들어올지 모르거든 나도 한두번 겪었고-그러다가 지네도 '진심' 헷갈려 고백하는등

문제는 그런 애들은 다음날은 커녕 몇시간후도 돌변할 수가 있고 이성, 전략등 정신차려

그런 외모와 생김이 그자체로는 뭐 몸파는 정도 밖에 값어치가 없을 지몰라도 남자건 여자건 특정 역할이나 그런 '자리' 에 있을 때는 그게 시너지 수준을 넘어 거의 핵폭풍으로 만장일치 평정을 가져올 수도 있을 만큼 외모의 생김이란 중요하다.-물론 그자체로도 '인맥' 이라 하는 허망한게 붙어 ABC 기본만해도 인덕있다 소리들으며 기본만 해도 많이 선호하는건 사실

끝까지 살아남는자는 많이 도와주고 많이 호기부리고 쏘고 과시하며 뒹구는 자가 아니라 -이런 애들은 실수도 많이 해서 많이 뒷욕을 먹는다.- 적당히 쏘고 규칙적으로 안부묻고 자기 이미지를 많이 안깎아먹는 자이다. 플러스는 될지언정 친구적으로 그런 애들이 신뢰얻는다 외모기반

전신마취후 뇌기능그대로잇고 기억해냇다는자체가 시간적연속성안에 물질적 일이엇기에가능

누구나따신게좋고행복한게조을진대 지적결함으로태어나 버려져가족에따스한정마저못얻는 사람들 능력때문 ㅡ 나는 정상으로보이는가정에서도 자기만족모르는애비의변태적욕구불만에희생이되엇지만

가진자들이조금만포기하면되는데그걸못해심리상

그렇다고감정판하면구조상 못가지고

이조차도 인간입장 구사할 ㅡ언제든되는모듈성

인간은 슈뢰딩거고양이갓은 상황에서 무엇으로최초행동을하는가?  그건 욕구라고본다. 추상뇌이전에ㅡ불균형아닌불규쎵

평소인간관게하는 자기를 진짜자기라고 느끼거나  그런상대적문제 ㅡ누군가에긴장은귀엽고 누군가에형오 일반이란상대성

어차피 호감가는 사람이 잘새주거나 성분맞아좋아하다 다른자에게그러는걸보아오해하건 질투하건 심리일따름이다.ㅡ결국  그렇게 대했던건 그때이미지가 그래그런거고 언제든지 취약점이 근본해결안되면 여전히그러니  완전히바뀌어 모르고 편하게살면복이나 정리하면 이런문제들이 있다.

내인생을 끌어내려소실시킨 쓰레기들이 또그런다는시도에 악다구니봉인이 풀려버린 천만대귀

매번신앙을붙잡앗지만오히려그래서실패만한

왜그새끼때문에 부어팠어야햇는지이해가안되고ㅡ정서는잇엇고아름답게길러진ㅡ피를삼켰던 행진

어차피 심리인데 뭐고마워하나하지만ㅡ그런걸느끼는뇌가잇고 나또한그런부분이잇으니 심리니까하는것 과거는타격이겟으나이젠 뇌가재편해웃고만다 쭉ㅡ그런자기작동보상 다이해하고 교류도없으면 인간으로서 활용 못하고 무슨재미로 살겟나 그생각

한번인생 진화중간에 이렇게 생겻는데 말이다. 디자인부터

원랜친구강박에 철저심리로 해야대우하고먹히는속세나 노는거격고 니들따위대우도안하는데ㅡ제가키기준에서허세에서 그런없어보이는 놈팽이에게 대우하고 굽신해야한다니 끙빡치나봄ㅡ그런대가리엔 잇어만보여도 구십도일텐데

그런얼굴이미지인데ㅡ자기들이평가는쓰레기ㅡ그런대우받는다는게닭살돋고ㅡ자기들이안그랫기때문에 준연예인마냥 캐릭터로살아남아ㅡ통하는전형심니로ㅡ

난 너말고다른구경하는애들잇어ㅡ자기보호식자존심하다가 아니면지나친정관격매임ㅡ인도주의적종교취약성에맘연ㅡ시나인도주의물질아닌얼짱등유치문화라종교과는이미우리편이고 시적으로노나속물과아니고 세상물적은안까진돼지들

가인은 안받앗다는게 차별의시작. 살인을유발한측면이잇다. 따라해선안될 차라리 황희정승처럼 너도옳다 너도옳다나 사정이잇어그러겟지 너그러움을가질순없엇던것일까

초기인격아니면 당시어쩔수없는 모세의인격정도

개들도뱅을싫어하고뱀도인데 문제는무리짓는속성으로인해쪽수차이

아마그정도면됫다에서타협선인듯그런끼리인정으로뭉쳐

너무 이상하지만 않으면 보통 양아치나 일진이 트렌드 리더식 세뇌하여 그런 느낌 냄새로 생기면 만이들 인정

특유의 조합있음 찌질이와 결정하는

근데 처음엔 잘 생긴 사람과
사귀려고 했을 거 아냐? 20대엔 잘생긴
남자들에게 기꺼이 몸을 주고 ㅋㅋㅋㅋ
30대엔 에게 몸을 주는 거지..
역시 잘 생긴 남자들이 20대의 여자랑
자는거야.. 못 생긴 남자들이 30대 중반의
여자랑 자는거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가만보면 남자들은 항상 콤플렉스가 있다 잘생긴 '노는' 애들에게 애증의 적개감

그래서 놀아보이면 약해보이면 안된다 그건 진리

이성이고 뭐고 지네도 모르게 잘생긴애들한테 끌리던데 뭐 안경잽이 혐오-공부벌레는x 잘생긴 의대생은 간호사 지망애들은 생각해봄

스스로 감각 민감해져서

나는 알지 겉보기완 다른 사정을

완전 예상반전

대다수는 상상도 못함

인물 감정 잘하는 자들도 의심할 정도 무당수준 축적해도

어차피 인간인데 (똥싸고 집에서 다 추리닝입고) 더 잘생긴 남자면 당연히 사귀고 하고싶은게 여자심리

''맛'' 을 심하게 생각 특히 어릴땐


보이는 이미지가 전부라 그런 어이없는 가사도 그런애들이 하면 되는 그런 웃긴일 오히려 웃기고 좋게보고


예전에 정보가 없을때는 그냥 자기진심인줄 알았는데 정보가 많아지니 패턴화가 보이고 법칙,원리가 보이나 그렇다고 자기진심이 아닌건 아니고 다만 상황심리에 많이 좌우되 통제가능한 영역의 손으로 넘어와 쥐게 되었다는 것


인간은 경험칙적으로 만들어가고 그런 능력이 있다 빈도화지 쓰고 그걸 조절하듯-착각아니라 진짜:그걸 담당하고 관장하는 그런 부분에 그런 측면 신경대사작용이든 그런부분이든 그런게 존재 다만 그걸로 하니까 내시경같이 보고하듯 잘되니까 다만그럴 뿐이다 충족하면되지 인간에게 그게끝 사후세계? 그냥 믿어라. 백만마디 철학 평생해도 한번 믿는게 낫다. 다만 거짓선지자나 교회잘 피하고 성경만 보는게 좋을 듯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을 특히나 증오하셨던 예수님 아가페를 주장하시고 아가페사랑하셨음에도


물론 공중신호교신 그런건 검증된게 없고 마치 전신마취처럼 이자체가 다 필름일 수 있으니 그런 가능성이고 어떤 가설이고 뭐고 검증못하니까 믿는게 낫다 이부분은 그게 건짐 구원 받는 길-잠시 겸손


그렇게 인간구조상 맺혀서 그런 이미지나 생각, 두뇌활동등에 따라 미래를 결정하는것 그런 환히보고 하니까 적중률 높아지고 잘못한거 없는 그런식에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하는게 중요하다. 그게 적어도 숨붙어있을때 행복하고 초점은 지난 세월도 아쉽게 아무것도 그래서 지금 한번 뿐인 인생 잘하는것 절대 개같은 일이 안나게 하는 것 스스로 연단, 저울질 균형평형감에 무지막지 무한대전 힘을 기르는 것 다만 그뿐이다 올인 올인


비열x


ONE WAY


오만가지 물줄기를 하나로 모으자 도장처럼 이렇게 여기서시작


구조상 그런식 해서 생각하는 마음에 나고-그사람의 다 혜택이었다 지금까지

양심등 그사람 유전자나 뭐 지금까지나 체면관계 그런 '인간사이' 쓰는 그런 중심으로-그러다가 전략 휘말린 전쟁터에선 피해를 많이보나 보증잘못서거나 속는등 그런거 까지 다하면 과학원리도 알고 잘피하고 종합적 컴퓨터가 되면(이론상은) 완전하다 실제 검증 많이 해봄- 100% 100%


그렇게 천만원이 확실히 들어온다 그런 약속이 있는 경우에는 채워지는 것이듯이 인생은 그런 부분이 있다. 손해만 보고 사는건 아니다.

다만 헤아리고 감정이 날 필요성이 존재 현명하게 편안하려면


사람도 물질인가? 그렇게 다루게 하는데 반정도 물질은 맞는 듯


자기에게서 부정불리한 반응이 나온다면 안해버리는등 그런식으로도 자기조절-중세에도 통하던게 현대에 안하겠냐마는 인간의 잠재력을 너무 과소평가하는게 있다 그렇게 얄팍하게 선해야 복주는 시대가 아닌데

중세나 통찰해보면 능력이나 전략등 그런게 대세


인간은 그런 인류 경험 선에서 그런 식 목소리나 그런식으로 해서 일부러 그렇게 어필하려고 한다-기저는 진화심리


그래봤자 사람인데 그런 사람 마다 사람상황마다-전체에서 보면-그런 이미지 기반 그런 인간관계' 아니면 권력기반 없다는걸 알텐데 아예 사람이 아니거나, 돈이 안들어오거나 아니면 존경하거나 비슷하거나 특별한 지식을 갖고 필요하거나 아니면 그런 호감이거나 그런걸 아는데 그런 게 없어지면 "특별한 관계가 아니면" 권력기반이 상실된다는걸 아는 것이다 나도 알고 그래서 더 자기도 모르게 경험도 하고 실제로도 하나 절실히 하고 그런식

아마 내가 가장 힘들었을 시기에 보수적으로 꿈을 그렸을 시기의 외모와 닮은 사람이 나이들어서까지 한결같게 쭉 그러고 하나님의지해서 하는걸 보고 감동 받았는듯 싶다 나는 외모콤플렉스등 힘들었는데 그리고 최근에 필요로 자꾸 끄집어 내다가

국가기관 고위대작 같은 풍채에 그간 부작용 많이 나서 권하고 싶지 않았던거고-또 다른 사람은 깡패에 뭐 그런 이미지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연구원에 빠삭 교수라 그렇게 잘알아 그런거고

감정도 발달해 전달해야 하나 부정적일거면 안그러는게 낫다 한결인게


그런 인간 주파수가 맞긴 맞다 그렇게 그 개인만 대가리가 변해서 그렇게 그 '공기' 바꾸고 추억느낌등 만들거나

노모에게 조금만 기다리라고 무릎수술 해드린다고 그 허무함과


그렇게 늙기전에 유일할때 행복하고 충족해야 하나 그 '당사자의 일' 진짜 절대적으로 사후세계를 믿지 않고서는 애절해 제대로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사후세계는 믿는다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아들예수그리스도도

지랄할 수 있는데 안하는 것 만도 아슬 감사인가 보다

현실이 드라마 마냥 그렇게 존경할 수 있는 사람 천지면 이렇게 안돌아갔지...-현실은 다 원숭이 조건반응 쓰레기들인데 뭐 주관 줏대도 없고 자기보호는 뭐 있을 지몰라도 그저그런

아이돌은 무대화려할때 봐서 그런지 성형괴물 수준인데 부자연스럽고 어색해도 '원래 그런' 카리스마 같은 전투력은막으로 원래 저랬겠지.. 성형안했겠지 현혹되나 실제로 보면 티가 난다.

그래서 그 중간이 탤런트고 아마 배우가 자연스러우면서 성형티안나는건데 그래도 그런 자연스러울때도 부각될 수 있으므로 애초에 성형은 안하는게 좋거나 해야한다면 자연스럽게 하고 특히 성형이 제일 "나성형했어" 광고하는데가 코이므로 그것때문에 다른거 까지 그렇게 되니까 코는 하지 말아야 겠지

그렇게 했으면 그런 보상에 안불편하게 풀어줘야지 막달은곳에선 돈다. 보상이나 뉴토피아도 없이 자기침잠하다가 부정적 감정에


자기 직업 이상향 그런 건달 보스 새끼 인생은 안타까워하고 부모말 잘듣던 범생이 형은 인생망가져 쾌락느끼는-90% 진실을 담고 있기에 이런건 뭐.......

지도 꼴리는대로 돌아가 왜 그런지 모른다 조심해야할 쪽은 내쪽 짐승성이 강하다.


왜 일방적인 회개만 강요할까? 만약 수십년간 잘못된 신앙을 믿어 역사가 안일어났다면 왜 그걸 바로 알려주지 않은걸까? 스스로 정보처리로 얻게 하고-그럴바에야 수양하지 왜 뜻을 믿고 따르는 식으로 하라고 한 것일까? 뜻이 변경된 것일까? 사도들의 오해처럼 사도행전


확률이란것도 우주의 복잡한 내부상황 산물로 인해 발생한 것-만약 바이러스가 생기지도 않았다면 상대적으로 인간이 감염될 '확률' 따윈 있지도 않았을 것


적어도 디자인에선 눈대중을 이기는 측량이란 없다-같은 황금비율도 추할 수 있다. 마음을 끄는게 아니라 파퓰러도 아니고


실제로 눈돌리고 그러는데 무슨 황금비율... 황금비율 말고 다이아몬드 비율, 보석 비율, 빛의 비율 등등 수많은 원리가 있는데


현상에 원리있지 원리에 현상있는건 아님


시적인 쪽팔림은 성처럼 감추려해서 보통 유행타지 못함 혼자면 몰라도 친구와는 안감


믿는 사람들은 의의흉배


진화형


28살까지...참 지키기도힘든데...그걸 지켰다면 일단...대단한사람...하지만 뭔가 신체컴플렉스때문이라면 조금 안타깝...      
 맞습니다
글쓴이는 이런생각은 앞으로는 하지 마세요 나이가 적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지 못해 미숙해서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별의미도 없는 것입니다 여자는 심지어 남편이 있는 유부녀도 총각을 만나 사랑을 하면 총각이 첫남자라고 여깁니다 그러면서 총각 여자관계 용서하지 않습니다 참 이중적이고 이기적이지요 절대로 사실대로 알려주지 않고 기분나빠하는 분도 있습니다 물어보면 멍청한 거지요 어떤 수단에도 넘어가지 말라고 교육받아요 화내는 여자는 경험있습니다
사람나름이지 확률은 큰 의미 없습니다 분명한건 상대를 보지 않고 판단한다면 경험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밑에 분들처럼 아다가 한자리수 그정도는 아니고
외모도 괞찮고 인간관계도 정상이고 종교적 신념에 의한 것이거나 너무 바빠 남자를 못만난경우가 아니라면 28에 아다는 피해야해요
성격이 너무 날카롭고 드러운 경우 사람을 싫어하거나 대인관계가 없고 집에만 있는경우 외모가 별볼일없고 성격이 내성적인 경우면 아다일수 있습니다
그외 성격 좋고 외모도 괞찮고 어울리게 잘꾸미고 대인관계 원만하고 잘놀고 술마실줄 알고 그러면 아다가 아니라고 보아야죠 남자들이 약이나 술을 먹여서라도 혹은 차에 태워 멀리가서라도 가만 두지 않으니 아다면 인간미가 없는 지독한 여자라고 보아야죠
만나서 성향이 어떤지 보면 알수 있습니다 남자를 보세요 좋은차 좋은옷 입고 꾸미고 잘놀고 성격 화끈하고 싸돌아 다니고 대인관계 넓은 남자 어때요 여자 관계 엄청많죠
내성적이고 집에만 있는거 좋아하고 사람 안좋아하고 동물이나 좋아하고 안꾸미는 남자 어때요 여자 관계 거의 없거나 없죠 용감한 남자가 미인을 얻는다는 무슨 말인고 하면 미인이나 괞찮아 보이는 남자는 경험이 많아요 그러니 미인을 얻으려면 그런것을 덥을수 있는 아량 용기가 있어야 해요 아니면 성격 이상하거나 못생기고 안꾸미는 여자 얻던가 종교적 신념에 의해 남자를 사귀지 않거나 안만나본 여자 얻어야죠 여자도 얻으려면 나도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겁니다 경험 3-4번 있는 성격 원만하고 남자 아는 여자가 좋아요 남친한테도 잘하고 어디 데리고 다녀도 남자 기죽이지 않고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고
결벽증 있으면 여자 안 만나는게 좋습니다 인간은 원래가 더럽고 이기적인 존재인데 결벽증에 충족하는 여자남자는 없습니다 그러니 생각을 바꾸세요

음..제생각엔 물어보신님이 28살때 숫총각이었을 확률정도??
제 친구중 여자사람이 있는데 갸가20대중반쯤에 내가 맘이있어 만나볼생각있냐고
살짝 농담처럼 물어봤는데 그 친구가 그때한말이.."얌마 내가 너줄라고 지금까지 지킨
줄아냐?" 였습니다. 그냥 만나보고 사람됨됨이를 따져보심이 좋을듯싶네요.

28에뭔가문제있지않으면아다없을텐데거의..      

요즘 그게 중요함? 나가요아가씨들도 잘 봐라... 밑은 줘도 입은 안주는 애들 많아 지들 애인 있는데 애인에게는 밑 근처도 한번 안준다고 하더라. 비지니스는 비지니스..연애는 연애...근데 그게 무슨 차이지? 손님한데 주는 밑은 비지니스고 애인에게는 순결한 꽃전복이지....개논리네 완전

음 제주변엔 4명정도 있었는데 2명시집가고 2명남음 5%미만으로 봄. ㅎㅎ 천연기념물들 찾기 힘듬. ㅋㅋㅋ

31살 아다인여자 제칭구 현재 와이프

아다보단경험있는 여자가 멀리봤을때 좋타 글쓴이님 장담컨데 여자 5손가락 안에 들 정도 밖에
못만나봣다 장담

태어나자마자
파리가 빨구,
모기가 물어대는데
그나이에 온전하면 이상한거쥬,,,,

다알고 저지르는 인간들-불이 솟는다

그나이 먹도록 남자경혐이 없다는게 더 문제 잇는거 아닐까요? 요즘 세상에 동거만 안해봤어도 어디에요

아다 후다가 뭔 문젠가요...마인드가 문제지...아다 구했다고 좋아할거 없습니다. 마인드가 별로라면 인생 골치아파요...후다가 걱정이라면 나중에 결혼전제하에 병원가서 항정자 항체반응검사 하세요...그게 성관계 횟수나 몇명의 남자와 했는지는 알려주진 못하지만 미래에 임신이 잘되는지 안되는지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솔직히 과거에 많이 문란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과거가 미래를 발목잡지 않는다면 굳이 묻지 마세요...그런거 묻는거 좀 그래요...나는 깨끗하니까 너도 깨끗해야 된다?

저기요.. 지나가다 ㅋㅋㅋㅋ 글쓴이는 당신들 말대로 여자 몇번 만나보지 못한 바보가 확실합니다 아닐수도 있구요... 자신이 그렇게 여러여잘 만나 보지 못한 인생을 살았거 남자 좀 만나본 여자를 마났을 때의 그 능숙함? ㅋㅋ 이 싫음 그냥 아다를 만나면 됩니다 그냥 그건 개인의 취향 이란거죠...아다이건 아니건 결혼할 여자가 결혼전 30명에 남자와 잤더라도 아다인걸 별로 신경 쓰시지 않는 당신들 같은 훌룡한 사람들이 있는한 첫날밤에 여자분들도 아다가 아닌걸 남편되시는 사람한테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ㅋㅋㅋㅋ 결론 아다 만나고 싶음 아다 만나고 후다 상관 없음 후다 만나면 되다ㅋㅋㅋ 누구도 말리지 않는다 그런데 지가 어떤 성향인지도 모르고 쿨한척 하다 결혼 했는데... 성격차이로 이혼하는 애들있지? 누가 뭐래도 남녀에 성은 결혼 생활에 지대한 부분을 차지한다 함 살아봐..ㅋㅋㅋㅋㅋ

아다들이 남자에 대한 환상이 있지

모르고 당하는 바보들

답답한분이네..그나이에 여자가 이쁘면 당근 0%고 못생겼으면 숫처녀일 확률이 쪼끔있겠지..
아다를 원하기전에 본인도 동정을 지킬 맘이있어야지

확률론이고 뭐고 그런걸 다 아는

못놀아본애들은 못놀아본대로 성형집착 놀아본애들은 필요성과 대우달라짐으로 집착-인간선이 이정도에서 형성되 늙어죽을때까지 얼굴보고 90% 호혜 한다는게 너무 웃기다 그러나 어쩌겠나 이게 인간의 현주소 진짜 성화되도 모르겠다 인간뇌가 그래생겨....

다시한번 인생 일대의 일을 겪다-티고 나발이고 이번이 두번째 입정 세번째는 아마 비즈니스로 풀릴듯

해줘서 따른다 주체도 있고 잘흘러왔어 이거하려고 그런거야........

꽃미남 양아치 호구로 따먹을라 무개념씹버러지들이 봤다가 주변에 친구들 많으니 경쟁자로 여기고 끙 하더라 벌레같은 것들 그래서 어차피 인생 관계도 없이 자기편인거-못생겼을땐 아마 침뱉았겠지.... 그런 개새끼들 알바없이 단세포 호구오크로 알고 그냥 다들 짓누르자 그수밖에 없다 "힘" 을 가져라 자기편-자기편은 따먹고 버리고 시체는 안만들거니까... 인간이란게 못믿긴 하나 그때마다 조건반응이긴 하나 개중에는 진짜가 있고 세상오염이고 나발이고 보통은 못그러니 자본주의 방식 용인술 하는거지 그러나 종교계에선 많이 여지가 있다고 봄

이미지 기반-지네도 모르는 마지막 보루 유명한 목사들이 다 개턱...

아이돌도 개턱... 아다르고 어다른 살만 조금찌면 냄새나는 여자 엉덩이나...


그새끼들은 고때 잠깐보고 피해주고 나몰라라 하지만 그걸 못견디는 것- 오래봤으니 더더욱 인간들이 어떤줄 아니까.......

외모지상에 생존 숨가쁜


모두에게 외모의 잣대를 들이대는 풍조와...


아마 그런게 아니었겠는가- 전에 여자로 보일땐 그런 감춘 얼굴 크기 등 그런걸로 드러나면 침뱉고 하니까 수치였다가 그런 성형후엔 뭐 드러나도 자신있으니 편하거나 아니면 남자스럽게 살땐 그렇게 개꼴 쓰레기 당한게 기억나 인간이란 벌레에게 학을 띠는.. 같은 인간 다른 반응.. 그런 여자는 꼬일 수 밖에 없다 환경상 일반경우 누구라도 더더욱이나 지능이 낮아도 몸으로 알게 되는데 그런 인간 대가리 비열성... 신앙을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겠지만 그래도 받아들인... 그나마 신에대한 처우와 배려가 있던 것이었다.....

오히려 남성스럽게 생긴 컴플렉스는 수술후 매력이 되어 좋은 듯 -그러나 사실 과거부터 그 여자를 알던 사람들은 그러겠지 '잘됐다...' 하기보단 주변 달라진 인간대우들 보고-겉만보고 그런 인간 종자에 대한 무의미성을 느꼈을 듯... 생각이 있게 살건 아니건 그따구로 행동하니까 자각없이 벌레들이 여자 따먹는데만 총혈안에 여자도 남자와 즐기는데

구약과 천국도 인권이 좀 있어야 터인데 바뀌어서......

여자가 매력이 없어 지켜주는 것과 매력이 있는데 참고 그러는 경우-분명 다른건데

가끔 성형과 기질이 안맞아 구분하는 경우도-아마 눈코등 티나게 해서 별로 안했는데 손해보는 것과 자연스럽게 했으나 심하게 해서 혜택받는 그런 불공평 있다

그러나 오히려 사주적으로 그런 조합이 가능해 성형이 기질도 업시켜 주는 일이 있다.

설마 조금했겠지.. 하는데 엄청 크게 바뀐 "인간이 달라졌다." 하는 일들이 많아 성형의 힘 거의 모든 연예인이나 "이쁘다" 고 돌아다니는 인터넷 사진 90% 는 성형 했다고 보면 됨

문제는 생김새에 속아서 그런 이미지로 느끼고 그런 연기나 그런거에 "그런 느낌" 진실로 받는 다는게 있다-생물학적으로(나는 구별하나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그런 DNA로 물질 생산 하는 것인데 그걸 연기로 생산하건 진심이건 오히려 외 이미지가 안받쳐줘 오해나 다르게 얻는거보다 그 양이 엇비슷하다면-보통은 비슷하니- 당연히 속을 수 있다 나는 그래도 구조나 그런 DNA 상 분별 해서 진짜 가짜 구분하긴하나 그게 무의미할 수 있다는거다 진퉁명품백 구분문제가 아니라 뭐랄까 '진짜 빨간색' 구분 문제와 비슷하여

성형한 애들은 지네끼리 이해하는 일도 많고

자긴 그정도 외모까진 안되었단 거겠지........

뇌없이도 사는 이유가 지나치게 외모 위주, 즐기는 위주로 해서인데 그것도 기색이나 그런 사람 정신이나 그런걸 읽으면서 기분이나 분위기-뭐 이것마저 망친다면 이것도 무의미하나 - 달라지고 특히 전략적 포지션, 생존등 망칠 수 있기에 그런 후자는 보이건 안보이건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인간에 대한 외모차별 반전 더러움을-그런 '종자' 가 있다기 보단 정도의 차이가 있으나 누구나 내면- 겪기 이전에 달라져 대우받기보단 그걸 겪고 나서 하는게 그나마 전략적으로 도움 감정도 영향 인간을 믿지 않게 되거든 속을 일도 적고 자기만족이라지만 부당대우에 거의 외모로 입지가 결정되고 특히 여자 그래서 그런식으로 그런거 생각하면 나는 행운아다 이제 이정도도 감사할 줄 아는 자세를 가져야 생존 쉬워 짐

인생뭐별거있다고 까보면 단칸방이나 무미건조한 60평 저택이지..

친구와의 우정을 깨고 레즈를 강요하는 그런거나 아니면 그런 구색은 맞췄으나 화장뒤의 모습이 그런 그런 경우나

그런 모르는 시대에는 뭐 내면이 중요하다 그랬으나 정보화되어 다들 까보니까 다 쓰레기인걸 안다..-피차 인간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진게 정보화 특징이나 컴퓨터 많이 안하고 실물임장 많이 한애들은 좀 안그런다 연상해도 인터넷 부정적인 매치는 지네가 사람취급 안하는 그런 이미지에 쏟아지니-그러나 그런 "이미지" 였다가 마치 달라진 연예인처럼 지네가 무시한 것들중에 그런애가 있건없건 신경안 씀... 오히려 안티질 안하면 다행이지 그게 인간의 완악함...

얼굴이 그렇게 생겨 "세상살기 졸라 힘들겠구나..." 여기에 인간이 알면서 저지르고 이미 뇌가 그렇게 생긴 자본주의의 단편을 말해줌......

신은 다아는 구조?

만약 거짓말하지 말라" 대로 했다면 중세 조조는 없었겠지....

다윗과 만났다면 어떻게 됬을까? 그런 의문......

한쪽에서 자기 기준 구약과 신약 성막 역사 구원역사 쓰며 여리고성 무너뜨리고 신의 인도하심이라 광야생활할동안 다른데선 이미 광야를 말로 달리며 온갖 호의호식과 빠릿한 전략으로 군사를 운용하여 번창하고 있었다면?-그 결과가 현대의 이스라엘과 중국... 그럼에도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선택해 모형으로 보여주는 수조이다." 라고 인류본보기라고 생각한다면 억지 같지만 다만 나는 사후를 믿을 뿐이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도 성부성자성령

그냥 기색이 마음에 안드는건 오랜 뇌활성과 관련있는듯- "천재" 라 하는 연구원 그런애들 골격이 좋은 경우도 기색 이상하듯 그러나 마치 자본주의에 비매력이듯 진화심리가 선호안할뿐 유용한건 사실이고 방송카메라마냥 적응안되는 부분 그러나 과연 유용할까? 그건 차후에 생각할 문제 일단 지금 유용하니 하는 것

인간이란게 눈코입윤곽위주로 일단 인식하는 존재라 '느낌' 과 그러면 거의 그선에서 학문적초월-이런건 원하는 경우도 많이 없음- 없이 그냥 주고받고 사랑하고 추억으로 살아감 권태에... 물론 학문적 초월은 위인이라 하겠지만 개인의 인간이란 물질의 인생을 볼때 과연행복일까 의문이듬 피치못해하는 경우가 많은듯 유전이라든가 그리로 빠져서이건 나처럼 생존트라우마를 하다가 관심있는 부분 철학 쌓은거 발전이건 등......

길에서 맞지 않고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시작한 서글픈 회사... 그래도 결국 대승리 이미지 보완에 묻혀가지 않고 인생에 유일한 선물

오늘도 겨울 내일도 봄은 오고 그리고 또 (계속 되풀이 언젠가는......

아마 그런 기업진행을 시작하면 그런 양아치, 훼방꾼, 방해꾼, 도적, 적 그와 나의 확연한 차이점이 드러날 것이다-나는 세상 태평 창조 그리고 뭐 남자적으로도 더 뛰어난 자가 그러니 지도 알겠지 인정을 하건 말건 그 인식에선 정의가 있건 없건 어쨌건 나는 정당하다 또한 확연히 드러내려 더더욱 폭풍으로 치솟아 힘을 가질 것임

그렇게 인류 축적한 완벽한 지혜와 과학으로 하면 되는 부분이다 이런거나 사업도 실수제로 어차피 인간인지 대비것인데 재벌은 작은 호의에서 시작함 그게 전체 인간에 번지면 재벌이 된다

긴거, 아닌거 부터 구별 시작한다 하나 여기서는 옳은게 저기선 아니니 그것도 x

그리고 그런 약하고 이상한자에겐 더 가혹한 기준적용이랄것도 없이 해버리듯 그런 문제

유전적 냄새와 그런 애들의 진화적 그런 스토리 그런데 뻑가고 열광- 사실은 처녀든 아니든 그런 냄새나 그런식에 진화 스토리-내면이상형 "기분" 그걸 타고나면 복되다- 진짜 대중들은 참맛을 모르고 있긴 하나 뒷골목도 아직 개념화가 확실한게 아니라 내가 개념화 했다고 봄 CLS 로

업계표준화 신비의 여지

원숭이들은 돈없는 애들을 싫어한다 그런 이미지는 적

뼈가루는 분명히 물리 법칙상 영혼이 없다. 그런데 그게 우주의 다른 구조로 표지가 될 수 있는 여지는 있음 아님 이카식레코드의 존재나

법따지니까 소시민이 불쌍해 보임-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찌질하게 얕본놈이 주도권잡으려니 미치는듯 벌레 개쓰레기 또라이가


남자가 힘아리 없어도 끌리는 그건 마치 힘아리 없는 여자에게 끌리듯 그런 변태심리성

굳이 여자가 기가 차있을 필요는 없듯이-그런 미적 판에선 좀 달라질 수 있다 남자기준 도태된 그런자들과 달리


아예 성분과 혈통이 다른 오르지 못할 나무로 보여야 질투를 안하는 법


풍경은 그렇고 음악은 거기서 있었던 추억의 감정을 의미


진심을 연기하는게 못난자는 무의미한 진실이라 하듯이 자기에게 의미있는 자의 진실만 유의미하고 그런식으로 진실과 진심을 쏘는 작동체라고 생각 연기건 뭐건 그런식으로 구성되어 돌아가는 구조체 따위 그런 등등

그런 외모기반 모양새 그런 인상 느낌 매력 등등 보여지는 이미지나 인상 받아들여지고 감정쏘고 같이하는 작동체 뭐 그런식 따위 진심발사체 작동체

연기에 진실이 담겨있다는건 지나친 미화


우상목적이 아니기에 괜찮다고 싶다 뭐 십자가 써서 좋아졌나 생각해보면 될 듯


별거 아닌 아저씨과 얼굴에서 아이돌 페이스가 나오니 그러는듯 졸라 개웃기게


자본을 등에 업고 결코 니가 우습게 볼 자가 아니야 제도의 힘은 그렇다 짐승세상이해부족단세포양아치야


자신감이 있으니까 이제 뭐 질투를 하던 말던 알바아니다 나의 정체성


이젠 더럽히지 않고 하이웨이 전쟁터


아닌거는 과감하게 작살내서 무너뜨려-완전히 아니고 틀린건데 비도덕에 양아치들 룰아닌 룰을 받으라는거야? 그럴 수 없다 그래봤자 더러원 만화나 처보고 법없이 자위질에 쓰레기 짓거리만 하는데 도덕적으로 좀 무너뜨려 교화시킬 필요가 있다 유전자부터 긁어내고 근본적으로-아닌건 받아들이지마 힘으로 하건 뭐건 깡패새끼가 나는 제도인프라로 이미 강한거 세뇌기반 사회에서 탄탄 구축해 어릴때 알잡아먹히고 새끼때 잡아먹히는 생물학적 미비, 대가리 취약성 없이 끝까지 굳히고 뿌리박을테니까 다만 그 뿐

세상은 좀 강하게 살 필요가 있다-그전에 괜히 취약하게, 우습게, 만만히 보여서 타겟되 희생되지말고:그 어떤 일반인이나 일반인보다 강한자도 쪽수타겟에 누구나 희생될거 못그러게 외모로 막는 것이다 빈틈없이-물론 나는 진짜 힘까지 가져서 (지금도 있고) 백만쓰레기들이 몰려와도(그런일은 그다지 없지만) 이길 수 있게 그렇게 완전 완비

전체 보니까 그냥 초보

심리를 얽는 것이다 남탓하지 말고


희망줘야지 오해도 하는데 허무하지 않게 하고 있다


그런 그본 사람 이상형등 바로 이전 맞춘 사람 그얼굴보고 그 이상형 맞춰서 그렇게 가나? 아니면 선호 느낌 발상등 그런 느낌 따라 그러는지? 아마도 그런 듯

홀딩스 같은 초식 좆밥이 아니라고 같은 동물이나 육식이 있듯이


그런 성분 지키려 그런게 아니라 그걸 감내하여 쾌락주의 안하고 같이 즐기자 같이 상생하자 그런 뜻


문화적인 것이 기틀을 마련


그냥 내가 하는 이게 자신이다 아이덴티티


내가 하는게 맞는 것 -스타일 무에서 유를 창조 그냥 하는 그런 것


그런식으로 사회에서 잘나가고 그런식해야 무시 안당하는 것이지


긍정적인 이상본능은 지켜줘야 한다고 봄 뜻을 이해하고 철학은 이해못해도


나자신이 그냥 하는 그게 그런식 끌어들이고 그게 법칙-씹타쿠 이리저리 찌질이 아니라


시간이 없다 '이거 해서 뭐하나...' 허무하지 않고 그 효과' 에 집중 일단 나를 지키고-그게 인간역사자체가 그런 인류역사였다 늘 쭉


허무하다 심심하다 하지말고 찾아 쭉가면 외모는 외모, 아마 폭포수로 치솟는 피닉스 될 것


이거라도 얻어서... 가 아니라 죽기전에 이거라도 얻어서 감사한것이다


별거 아닌게 제압하는 그런 좆같은 느낌, 권위느낌 주지말고 자연스럽게 따르나 누구나 공포를 가지는 그런게 적당하다.


얕보지 마라 나는 그정도가 아니다 내가 진정한 왕 이성계의 부활 다윗과


뜻이 있으니까 반응하지 않는 것이다 날파리같은 양아치 마냥-또 그렇게 약해진 기질이 아니라- 그렇게 신념 뚝심 대, 그자체만으로도

또 심리가 되긴하나 그러건 말건 개의치말고 이겨싸워 승리해-중요한 부분 굳힌다 :나의 중요한 부분-:오만물줄기를 모아 하나를 만들다

세상을 쓸어버릴 쓰나미, 피의 보복


이순신과 광개토, 일반인은 한끗차이일 수 있다 다만 그게 5천만분에 1이라는 것이지

그리고 중요한건 나는 되고 현대에


정벌 준비



오덕아닌 현실 전문자


뜻이 일관되야 사람이지 아니면 인간행동 해석할 가치조차 없다. 그러나 보통 용인하려고 많이 하지 그리고 그런 비양심도 간파하고

개념 탑재해야지 속이려 들어 인재등용할 판에

그런 것들은 말단은 해도 벗이 될 수 없음 그룹


뜻에 의해 작동해야지


필요에 의해 할뿐이다 나도


인간적인것도 반응하고 해야지 전략만 하지말고-그러나 근본 대가리 구조가 조건반응-진심 이런식 인간적인것도 그런식 이어지거나 그렇게들 인식을 하여 이미지에 막히고 전략과 같이 돌아가지 않으면 수월하게 쉽게 잘 못푸는 경우,일이 많다. 꼬인 경우나 동물성 강한 것들은 더더욱 그리고 그렇게 인간적인걸 빌미로 전략을 구사하는 것에 속지않으려면 항상 CEO 뇌는 그걸로 되어 있어야 한다고 본다 꼭

어차피 종교도 세상못정복한 콤플렉스로 그런 느낌 이름으로 하는데 굳이 전체 종교사업 번창시켜주지 말고 좁은 길을 가며 내철학과 뜻을 펼치며 세속에서 승리하는게 더 참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생각이 들음-현대 기독교에 역행해야 구원받는다 그건 사실:산업화된 거짓된 거짓위안들 거짓선지자나 종교를 위장한 꼰대,선비 도덕주의인것들-인터넷 세대가 아니라 지네짓거리를 모르겠지만 유머사이트에서 선비질이라고 매장당하는 그런짓거리들 실제행위는 그렇게 안하면서 그냥 정관가치관을 신앙으로 둔갑시켜 강요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이 그런 체면때문에 자기 졸음 간신히 참는 그런식에 작용처럼 물질반응 DNA 작용인것 같은데-물질의 한계와 /노년에 그렇게 사회환경 끊겨 치매가 앞당겨 지는 그런것도 이런 신경원리와 비슷

똑같은 여자가 있다.-얼굴 생김등 그러나 공부하다 아파서 병색짙고 기빠져 비매력일때 그런 여자보고 "저런애 성형해서 뭐해" 하는데 그게 아니고 평소에 그런 모습에선 성형도 당연하다고 여긴다-인간의 생김과 뼈대, 골격, 외모등 '본질'에-이라고 착각하는- 대한 그런 것인데 그렇게 '본질' 이라 믿었던 것도 기색으로 성질이 달라보이는 그런 식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이게 인간의 마지노 실체

어디 교회에 갔더니 지네가 주인인양 사교질하며 지네룰에 굴복시키려는 그런 종자 집단 벌레들이 있었다. 그래서 난 우스웠지.. 애초에 그런 목적으로 교회간게 아니라 그냥 친구나 만날겸 해서 갔는데 그런식으로 하니까... 그래서 그냥 맘맞는 친구하나 건지려고 그랬다가 버려버렸다 지네가 뭐라고 생각하는걸까? 그냥 관성이겠지만 그런 별것도 아닌 것들이 지네권력, 지네룰로 바꾸려고 하는 작태가 우습다. 그건 신앙이 아니라 신앙을 빙자한 도덕, 자기들룰, 에티튜드등 강요아닌가? 성경어디에 그런게 있는가. 끼워맞추기 억지로 코에걸면 말도 못한 그런건데 성경을 왜곡해도 유분수지 성경을 이리저리 다 끼워맞춰 지네 주장을 하니 돈벌이에 눈멀고 얼핏 올바른 목사와 그런 정관격 같은 벌레들이 그런식으로 하는데 그건 지네 가치관을 신앙으로 합리화하는거지 결코 참신앙이 아니다. 예수님은 오히려 바닷가, 동산등 그런데서 허물 없이 설교하셨지 격식차리신 분이 아닌데 동산에서 엎드려 기도하시고 -오히려 예수님의 적 바리새인들 행태가 공무원 관료적 행태지 가문, 직책위주

사주로 보면-예수님 시대엔 몰랐겠으나 또 사주가 모든성분을 동등화하여 다루는 측면은 있으나 조선잘못된가치관도 들어가고- 예수님은 식상쪽, 바리새인들은 정관쪽이다.

베드로는 고기를 잡고 여러가지로 보아 정재 그런것이고 편관직업이긴 하나 요한은 인수격 정도..편인.. 정인.. 그런 예수님과 잘맞는

그런데 당시 바리새인들이 자기들을 위협하고 별거아니고 망신주고 하니까 예수님을 '사람' 으로 보고 그런식으로 진화심리로 뭐 증오한거같은데 내가보기엔 그렇다 '기본마인드' 가 중요하다 상당히-그게 긍정적이면 긍정적이고 질투성이 있어도 그걸 덮어준다:다른 회사생활이나 돈이나 그런목적이나 공동생존필요를 인식하고 교육하면 더더욱 그런데 대다수는 그러지 못하므로 자본주의에서 상당히 병적이고 뒤틀린 그런 기본적으로 인간이 진화역사에서 형성된 부정적인 뇌의 적자생존과 맞물려 상당히 병폐적인 양상을 띄는데 그래서 '우리끼리' 가 어쩌면 현대에서는 최고 생존 잘하는 생존신호-그중하나가 돌파해도 뭐 지네 공통점이나 그런 상보성 그런 위주로 친구맺고 하듯이 :특히 비신앙인들은 그런경향 더강함 그리고 지외모때문에 그러고 지네 주변한탄하거나 불만족등 하고

항시 문제는 '내가 하고 싶어도 할 수없는 그런' 부분에 대한건데 그걸 해체하여보면 사실 역량, 문제로 귀결 아마 구시대엔 안된게 현대에는 성형이나 과학으로 다른 삶을 살기도 하고 그러니까 -언제나 인간인지 모양에 대한 상대적 부분이고

당장 한사람을 두고도 좌우모습에 따라 지도 모르게 똥씹은 얼굴이 틀린데-문제는 냉랭함:비신앙인들 사이에선 그게 당연-언제뒤질지모르나:그러나 선수는 그걸 약점을 파고들어 편안함을 주며 라포르를 형성하고 '지네끼리(지네과끼리)' 인간관계를 형성하지 진화적 따스함등 영악하게

그러다 술김에, 지관리못하고 커피마시고, 아니면 그냥 짜증나면 왕따...-그래서 '신념' 이 있고 기본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해주는 것: 한가지 사례를 말하자면 그런 정관격 벌레들에게 배척당한 인간이 물론 파격등하나 그런 예술계통 시인 뭐 그런데선 전자가 더 신념,심지있는 이미지이나 실상은 후자가 더 그랬고 그래서 받아들여지고 행복하게 살았던 그런 일이 있다.

뭐 나몰라라 하고 지네끼리 살겠지만 그게 심판받는 일이 될 수도 아닐 수도 있으니 그냥 용서하는게 편할수도 있고 아니면 능력되면 하든지-제일 안좋은건 능력도 안되는데 무리한 짓하여 손해보는 것 단지 그 것이다.

사실은 강요자체가 싫었던 것-그렇게 좋은 세상 만들자고 떠들어도 안된다 뇌때문인데 그래서 복잡한 방법론이 생겨나게 되었으나 지네끼린 쉽게 하는걸로 보아 사실 광고처럼 그런 필링의 코드는 그게 아닌 듯 싶다.

사실 남자라서, 여자라서가 아니라 호감이나 이미지 따라서 받아들여질 사람은 받아들여지고 초대안해도 좋아하는 그런게 달라진다. 그건 인간일반 대가리 문제지 남자라서, 여자라서가 아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감이 떨어져 많이 무시당하고 함부로하고 자기풀다가 인생좆되지... 그것말곤

여행이라고 생각못하고 기도라고 생각하나봄

무슨 그런 대중위해 즐겁게 해줘야 기여하는거야...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것들인지 스스로를 돌아보고 도덕성이나 회복했으면 싶다....

인간들이 모르고 있는데 천국은 있다... 대중들이 지네 위안감에 통용되는 중세 오고건네는 인습말마냥 안심하고 살지만 늙어죽어봐라... 반드시 있다

미사리 가는길이고 나발이고

건달이 왜 원래 힘으로 갈취하는 비열한데 의리를 따지느냐? 모순이라 하지만 그게 하이에나 마냥 본능뇌엔 그런게 있다 서열감 따위 그리고 대상들은 '먹잇감' 으로 보기때문에 가끔 형님같은 놈 조질땐 그런 감정느끼긴 하긴 하겠으나 지네 서열이 전부고 먼저라 그런식 대가리 행태나오는 것-말하자면 동물뇌를 손봐야 건달이 사라진다:지네끼리 외모보고 냄새맡고 희안하게 초등학교때부터 모이는거보면 가관... 학교에다 모아놓으니

조폭세계에서 의리와 존경이 사라진 건, IMF 이후로 한국사회가 물질만능주의로 변한 것과 같은 흐름이다. 사람들은 조폭이 불필요한 쓰레기라고 비난하지만, 사실 조폭은 평범한 대중들이 만들어낸 존재다. 건설분야는 논외로 치더라도! 유흥, 퇴폐, 주류, 엔터테인먼트 등의 분야들은 대중들의 손길없이는 살 수가 없다. 그리고 그 분야들은 조폭없이는 운영되지 못한다. 결국 대중들이 즐기는 오락세계가 유지되는 한, 조폭은.. 영원히 존재하는 법이다.

그건 의리가 아니라 나쁜짓 하면서 서로 살자고 모종의 음지의 단합이지

강한처세도 외모 이미지와 맞으면 통한다 반면에 아니면 진짜 강해도 안받아들여지고-이게 인지의 세계

정말 의리로 뭉쳐진 사이에서는 의리를 강조하지 않는다. 측근의 배신이 두려운 사람들이 의리를 강조하는 것이다.

싸움못할거 같은데 어떻게 조폭이 됬지??? 따위 어리석은 생각-솔직히 맨주먹 싸우면 격투시 선후배들이 이긴다. 그런데 왜 "조폭" 이고 격투기 연합들이 유흥가 점령못하냐고??? 그게 바로 '조폭' 과 아닌자들의 차이- 조폭은 첨부터 조폭인지 알고 얼굴보고 모였고 명성으로 일진마냥 선후배 기강잡고 굴렸고 격투기 선후배는 당장 "저놈 배때기 쑤셔..." 그러면 쑤시나? 그차이라고 보면 알것이다.

그런 새끼들 싹수는 초등학교때부터 보임... 비슷한 예로 삼성 경호팀이 아무리 강력해도 살인하지 않는다 그거로 봐도 무방 전달체계등도...-조폭도 그걸알고 그 위세에 쫄기보다는 그 약점으로 공격하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것들도 운좋게 지하고 맞는 성분들 모여 무리가 되야 나대지 그런 a,b,c 가능성 마다 일진이 될뻔했다가-안될뻔 했다가 과거에 그런게 있었다 그러다가 중학교때 지네가 먼저 일진이라고 그런 초등학교 성분들 대세니까 그걸로 일진되었고... 그런식

당연히 '진짜 일진' 이 일진될뻔한 애들보다 덜 일진같을 수 있다... 아니면 그 외모로 알고 그냥 껴주었거나.. 냄새등... 유전행동... 기본만 해도 일진하는데 외모상이건 뭐건 쫄아보이지 않고 당당하고 빡세보여야 안건들이고 반대면 피식자가 된다... 그래서 그런건 상당히 중요한 부분 "냄새"란건 말이다.....

그리고 간혹 약해보이는 일진이 있는데 그런애들도 세게라도 한다 그리고 세거나 누구 친구거나 주먹이 세거나 인상이건 뭐건 그냥 마음에 들거나 지네 비슷하거나 해서 사회심리건뭐건 뭐가있다

나는 알지만 대다수는 모르니

외모 되야 한다 물론... '노는 애들' 기본이니까 뭐 등빨 아주 괴물같으면 안되도 되는데 70%~80%가 일진들 보면

건달들이라고 특별한 새끼들이 아니라 연예인보고 화들짝 하는데 그냥

여자연예인보고 그러고

전신마취와 다른점은 전신마취는 그냥 안전하게 할 수 있는데 그런 새끼들은 죽이거나 병신 만들기에 미리 대비하고 안얽히고 안건들이는게 좋다는 것이다.

지네끼리 왕따 공포때문에 호감있게 말하려 발악 웃기거나

자살생존자를 인터뷰한게 있는데 자살을 시도하고 몇초후에는 대부분 후회했다고 한다-삶보다 죽음의 순간이 더 힘들지 않기 때문인데 그래도 살아야지 노인도 사는데 생긴게 멀쩡해서 병걸린것도 아니고 무슨 실연...실직... 그러니 근시안으로 사람외모만으로 왕따시키지 그거 기준만으로 돈이라도 많이 벌면 호빠갈텐데 그런 벌레년들 연예인에 물질기준에 쓰레기들 난 사상없을때도 그러진 않았는데 그냥 책만 졸라게 읽었지 괴로울때도...-나만의 세계에서 왕따를 이미당해버린거 안두려워하고

물론 "그들만의 세상" 에 낄수도 없었고 물론 취직도 안됨....

조폭들도 지네가 왜 조폭이 되었는지 그렇게 살았는지 모른다-그러나 나는 안다 유전이나 휘말림, 성분, 사회심리등으로 그리고 보스도 간혹모르나 지가 어떻게 해야한다는건 알음.....

소양은 있으나 누구나 조폭이 되는건 아님-더구나 정상적인 가정에서 교육받고 자랐으면 아예 힘들다고 본다... 조폭 대다수가 가정해체상황... 심리적으로 그래서 갈때까지 갔고 친구로 충족하며 이미 정신막장이라 일반인 생각하면 안됨....

그렇게 성공하려고 하니 그런류 그런것만 들어오고

그런 인간관계 유지하며 그런 개그는 예전에 뗐는데

지금도 잘해가야 하고 풀어나가는 '현실'

친구들한테 보이는 '옷' 그게 되게 쪽팔리고 그랬나봄...-외모가 되니까 그거 해결되서 그런거 아닌가 싶은데 가난컴플렉스와

망신 중요시 생각함-그런걸 안당해 명예로 목숨걸고 하는 놈이라 주먹도 그런식우두머리기운 "남자" 란 인식때문에 그럴 수도


자기관리 전/후 아닐런가 자기관리 한후에는 당연히 나은 것이겠고 자기 기질이든 조절이든 이미지 대로

그런 벌레 인간들 미화하는거 짜증난다 소시민인척 뒤를 모르고


제도의 지속성이 그런 인간 심리나 뇌까지 그렇게 긍정스타일로 만들어 주기도 한다 그래서 굳이 자기가 정신안차려도 어쩔 수 없이 상대해야 하고 그런 강제력과 제도 지속성이 자기도 모르게 바뀌는데 대표적인게 군대이다.

아무것도 없어 보였나보지-범생이도 아니고 찌질이도 아니고

그래서 무시:기본적인 ''사람대접'' 의 인간관계조차 아니고 생김만으로 스타일도 뭐그러나 그냥 길바닥 쓰레기잉여 1% ''민중'' 으로 보였나봄 쓸모는 없고-너무 세상모르고 학문적으로 생각한 결과 그들입장에선 친구 다있고 쓸모없는데 대단해보이건나발이건 외모위주관계맺으며

마치 주산하는 사람무시하듯 ''인간관계''라는건 사람취급을 안하는데 무슨 인간관계냐 하는 것 폭력이고 뭐고 차라리 모를때는 함부로 못하지 백수로 보여도 뭐가 있나 싶어서 쎄게가면 그런데 이미 까고 보면 쓰레기 취급... 사정아니까 딱 그짝 그걸 친족이란 벌레에게 당하다니... 그래서 범생쓰레기는 안되-좋은 사람에겐 누가 못하겠나

전신마취후 잠깐 달라진건 그이전엔 습관으로 계속 전략으로 부팅하고 했는데 그런 중심작용이 잠시 제껴두었거나 널널하게 한걸로 보아 그런 부팅같은건 뇌기능이긴 하나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이 강한가봄...-특히나 복잡한건 그때마다 전략으로 체계적으로 떠오르긴 하나 많이 까먹기도하고 안까먹으려고 중요한건 담아두기도하고 나혼자라 뇌가 포화-어쩌면 전체를 밝히보아 좋지만

나는 진심이고 기분등 그러나 그쪽은 돈전쟁 그런식 그래서 그런 '현실' 밝히 알고 원하는걸 취하고 혼란주고 전체를 잘하고 그게 생존에 중요한 생존병법 오히려 더 겪어 제대로

특히나 룸이나 노는년이나 그런 새끼나 그런 갈구는거나 민감하게 못견디고 분노나 그런이유는 양아치라 그런게 아니라 뭐 그런 신호동물전달이 쎄기도 하지만-일부러 만든것도 아니고 그냥나와도- 그런 새끼들이 길바닥 주류로 지네주장으로 '잡고있다.' 는 판단에 그렇게 짓밟히고 법도 도리도 없이 좆같게 짓밟아 뭔짓이듯-뇌사든 뭐든 다한다는 자기 생존위협으로 아마 그러는 듯 다음에 안밟히려는 두뇌 내부의 그런 생존 회로

그런것들은 친절하게 사람답게 대해도 "먹잇감" 정도로 본다는 것 그리고 그런 말초쾌락 감각자극만 즐기는 그런 류 뭉침이라는걸 본능 회로 뇌는 진화과정 역사상알아 열폭발해 응전하고 최대로 싸우도록 디자인-차라리 그걸 피하고 전략으로 대체할 수 있음 화가 안난다 그런식으로 속에서 많이 해서 나는 적어도 더 잘살아남고 말이다 '약자' 입장에서가 아니라 그들도 속으로 강자에 대한 두려움 그런게 존재(지네가 그렇게 태어나 꼴리는대로 살다보니 그렇게 된건데) - 겁대가리 없거나 그런 '상태' 도 존재하나 취약성은 항상 존재 그들이 막살고 생각없이 사는 만큼 그래서 그런 걸 노려서 제대로 하면 많이 이점 제일 좋은건 안얽히는거다 사실은 외모로 구별한다기 보단 막대한다거나 그런식 자기 우습게 보는 그런 신호등으로 구별 그리고 그런 대우받기 전에 냄새로 안다 신경회로 대사 읽고-일부러 하는게 아닌


이미지를 넘어선 느낌이 있다 냄새등-발라보여도 그게 아니거나


그런 비호감 새끼 나약하면서 그런 새끼 강제력이나 접대등 재수없으니까 아마 그런듯 죽이고싶고 그런 여자밝히는 새끼가 강제력 행사하려고 그러니 열받아 빡도는 그런 회로 작동

그냥 심리맞어-그걸로 빡돌은 것 지금은 뇌로 참지만 당시에는 미친 새끼

심리로 학업 좆되고 인생까지 망쳤다는 생각에 절망 감정

그러나 그새끼도 그냥 심리 복잡해진 뇌상황에 시궁창-그래서 주먹쓰는 짐승, 뇌벌레 부당 뭉친 유전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100살까지 개입 안하게 학을 띠고


긍정적인 심리는 그런 단차원적인 작동이라도 질서유지와 인간공동체 생존에 좋으나 태어나서 무개념으로 처돌아가는 부정적인 심리는 파괴를 하든가 서서히 양육으로 제거를 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존재자체도 모르고 있으나 그게 온전히 인간잘못이겠는가 복잡하게 형성되 내버려진 찌꺼기에 그걸 대사처리 하는 인간 대가리의 좌절부분이지

사랑하면 너그러워져 그런 띠꺼운 부분이건 그런 유대위해 넘기건 그런 상대적인 인지측면이 있으니 필히 제거-인간 뇌만의 문제니까 나는 그것때문에 개인에게 아주 중요한 그런 인생부분을 많이 망쳤다는게 좆같지 아직도 가족이고

항상 을이 되버리는건 무력때문이다 대부분-사실 무력적 우위면 책략이고 나발이고 그때는 거의 갑의 입장 무력과 전략이면

아마 서로 마음에 안드는 상극이-그보단 그 짐승본능이 강한 그런 것들이 가족으로 만나 겪은 폐해일 것-자기 친구들은 나보다 더해도 그걸 우습게 안보고 친구이기에 등 그런식으로 봐주고 넘어가고 하나 마음에 안드는 새낀 뭐가 거슬르고 마음에 안들고 가혹하게 잣대로-사람이상으로 필요한- 하듯 그새끼가 그러듯 "궁지로 몰아넣었다." 그런걸 당한 그래서 무조건 안맞는 새끼와 가족으로 뭉쳤다면 극복하기 힘드니 찢어지는게 낫다 그건 인류의 기본지혜이나 그것도 모르고 그냥 무방비로 가출하게 만드는 세상도 문제 그런 산더미 같은 자연의 실수를 안고 그건 억지로 친해져도 뭣도 아니다 그냥 먼저건드린 희생자가 양보하고 또 극복할 과제도 아님-밖에서는 그냥 감빵이나 처가있을 새끼에 인류진보에 도움안되는 시간낭비 그시간에 자기충족하지 누구나 맞는 새끼와 노나 그게 약할때 문제가 되는 듯 싶다- 타겟이 되거든

남보다 더한 가족이란 새끼-밖에서도 그런 손실은 없었는데

양아치도 아니고 뭣도 없고 이미지도 그런데-그래서 자기 이미지를 잘 알아야 한다 무릇


뭣도 아닌게 아니라 양아치, 건달등 아니라도 자기만에게 있어야 안그러면 먹이 타겟- 그런식으로 뭐 인도주의 종교만만한 그거 하나 뿐이 아니라 사실상 그런 초월이거나 뭐 그런거라도 있어야 한다.

드라마틱한 풀이나 냄새나 사귀었던 남자나 아니면 그런 환각적 경험 ㅅㅅ 등 재현유발


알고보니 상경한 그런 유전자애가 성형하고 연예인되어 그런 남자에게 끌렸던 것이구나 과거 못났을때 사귀었던

자기와 맞는 성분에 흥분 동성이면 문제 있겠지만 이성이니 OK


네임벨류 때문에 덜덜

탐미주의 쾌락주의 같은 벌레 같은 년들이 그런식으로 하는 것이므로 그냥 무시하고 막기나 하자 별것도 아닌 벌레 주파수년놈들이 내가 원조


무당처럼 흘려서 찾나보다


원래 그런 이미지는 아닌데 어느새 이미지로 연예인 대명사가 되다 보니까 그런옷도 끌리고 허용되고 그런식의 것들인가보다

아무래도 공부하고 협조적인애를 띄워주지 TV에 안나오면 그만이야 길에 아무리 예쁜애가 있어도


많이 뉘우쳐 벌레같은 놈 짐승본능으로 똘똘뭉쳐 누구보다 강한 비제도화


아다르고 어다른걸로 달라지는 스타일, 이미지 그래서 오늘도 필사적

연예인과 일반 연구원을 갈르는

헤어및 안경따위


당연히 뇌작동이 있어야 뽑아내는 것은 상대적- 이런식으로

어차피 오디오기술자, 딴따라 취급이라면 더 굳세게 무시안당하고 살아가는 수밖에 없다.


어차피 심리인거 마음을 열고 아니고도 심리이고 필요이다


얼핏 골격이 비슷해 보여도 구성이 다르니


어차피 그때마다 생산되는 근시안적 젊음에 불과했는데 나는 그 거리를 못보고 도태되다니.........


원래 이도 저도 없는 쓰레기 이미지보다 깔끔한 양아치를 더대우-그건 사실 누구든 다 그러더라


뭐든 기업화로 하려는 습성은 좋은 것이다-잔챙이일땐 개나소나 많이 건들임... 그래서 애초에 기죽이고 시작해야 편하게 하는것-쓰레기 대가리 본성상 어차피 한번 사는 것


질문형식으로 그 사람을 어필하게 하여 기분도 좋고 자세히 알려주게 하려고-또 거짓말 하나 안하나 그런식으로 하고 (뭐 시간없을때는 필요한 정보도 얻지만) 그게 좋은 형성 방법이다 이미 빠삭하게 알고 다 떼었는데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거짓말 못하게할건 그러고 그러는 것

사실 허가 다 보이고 과감하게만 찍어넣어도 싸움엔 상당히 유리한데-초딩싸움 그게 다보이고 정확하게 쎄게까지 콤비네이션까지 하면 당연히 쎈건 당연하다 아마 고수끼리 싸움은 무의미한 경우가 많음- 일정수준 이상들이라 싸우면 서로 파탄만 낼 뿐이지 그래도 싸워야 한다면 뭐 그중에 허중에 허인데 아니면 심리적 착각으로 허만들든가 그게 무의미하므로 친구가 되는게 낫다는 것이다.

사람 갖다가 지네 마음에 안든다고 그런식으로 뭉개고 갖고 놀고 죽어도 쾌락이라고 그러면서 그러는 꼬라지 -한둘이 아니고 인간대중중 상당수인데 그냥 외모로 성실히 살건 말건 마음에 안든다고 그게 인간인가 싶다. 자본주의 병폐인지 중세 쓰레기들이 그냥 현대에도 그냥 억압풀려 활동하는건지 꼴리는대로- 그래서 지금은 "우리끼리" 라는 말이 더 절실한 것 같다. "우리끼리" 평생 닫고 성벽은 높을 수록 좋다 불신의 시대 믿을 수 없어

세상은 알면알수록 "우리끼리" 라는 말이 절실해짐 지네끼리는 뭐 그럴지 몰라도 "우리끼리"는 안그러거든

대중이란 쓰레기를 상대한다는건 참 몹쓸직업 연예인이 단체로 파업이라도 해서 대중 길들일 필요도 있을듯 싶다.

일진관상이란게 일방패턴은 없다-조합도 다양한 이유로 일진이 된다 물론 공통성과 친구맺기이전에 서열하고 잘싸우고 그런걸 잘해야 겠지만 그렇다고 비겁충만한 사주들도 아니고 토가 꼭 있어야 되는 것도 아니나 지네가 보기에 첨에 만들려던 새끼(주로 정보있는새끼) 기질에 맞아야 한다 학교마다 다름 다 연합이 되는 것도 아니고 다 친해지는것도 아닌 동료나 동맹정도 인데 그게 안됬다면 삼국지 동맹도 안됬겠지-힘이만든 동맹 당연히 진심결여 안그래도 부정적인 새끼들

길을 파면 보인다 자기방식의 핵심이 뭔지 잘알아야-북한이 기독교라 미국에 침공안받는게 아니다. 하나님이 도우신게 아니란 말이다. 물론 믿는 자들끼린 그게 통하나

지네가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 같은데 그냥 인간이 사실 뭐겠나 거기서 거기인데 그런식으로 지네가 문화를 제시하고 만들어 거기서 그정도 그런 수준 아닐런지 생각

가진자는 비가진자를 혐오하는 경우가 많다-특히(범생이가-지네성분에 대한 일말 감정이입없거나 이상화된 일진을 동경은 하나 실제 현실의 일진 아닌 범죄자를 혐오, 특히 자기 아내를 지켜야겠단 생각이 강함..) 깡패, 범죄쪽:자기가 가진걸 잃을 수 있단 생각이고 경호원을 쓰지도 못하기 때문 반면에 실력이 있다면 여유가 있고 인생은 편안하나 재미는 없을 수 있고 -장단점이 있는 부분 다르게 할 수도 있고- 그래서 깡패라도 가진자처럼 있어보여야 한다 그래야 친구가 된다 아니면 비행청소년에 그냥 박탈 쓰레기 취급-비행청소년은 외모로 껴주지도 않겠지만 그런식으로 멸시당하는건 안좋지 않겠나

어차피 쓰레기 인간 이익만 주고 받기에 더 좋은걸 줄필욘 더더욱 없다.

그런 인테리어 등으로 그냥 충족하는건데 꼭 그렇게 그런데 고급집등 왕자 기다리고 살아야 그게 자기 충족된다는 돼지들은 바보-나는 일찍이 그걸 간파해 돈없이도 충족하는 법을 알긴 했어도 그래도 돈은 번다 힘때문에

외부눈, 그걸 인식하고 뭐 이미지 중시하는데 사실 그이전에 전체판단이건 그안에서이건 원래 인간구조가 그래서 발생하는 상대성 거울을 보는건 남인식인 이유가 크다.

오히려 '그렇게 할 수 있는자' 더 쎈자가 그러는걸 존중함, 호감 그게 인간인식 이미지의 오류

그러지 못할자는 좋다고 그래도 짜증내는데 하찬게 업신 여기고-찐따, 정신지체냄새에- 안그러는 자는 쎈자는 존중 그러는걸 그리고 작은 인정도 크게 받아들이고

별수없는 인간 벌레들

그래야 더 잘해주고- 인간이 원래 그럼 '자아'는 착각인지 모양인지

어떻게 될지 모르고 인과 어떻게 풀릴지 모르는게 아니라 다만 대응시나리오- 그렇게 해도 그렇게 안할 수 있는데 다만 효과가 떨어지고 불이익 안얽히니 그냥 해버리는 것 그게 바로 시나리오에 따른 대응

사회 치인 새끼들은 그런 상황에서 약자건 불이익에 대해 민감하게 폭발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심리가 그렇게 됨 반대로 인정만 받고 살고 자라면 쉽게 안그러고 우월감에 그런식 그냥 심리 더러운 행태-그걸 '인간행동'이라고 받아들이니까 그럴 뿐이지

어차피 복잡하게 이거저거 추가된 인간-인간 기준에서 다만 그럴려고 그러는 것이다 인간입장

지네도 모르고 그러는건데 그런 활성화 때문에 당연한 일 사실상 이미지, 심리-나는 진화심리를 꿰뚫고 있어 여기 집중

귀빈인줄 알고 잘해주는건 아닌 지 생각해봐야지 바보들 쉽게 안건들일라고 자기 주민 사람등

먹을건 있는데 먹을 수 있을 때 성경험있을때나 그런때 흥분 그사람에겐 그렇게 정리된 거임

일의 성사를 위해 관리 한다지만 안망치려고 종업원의 심기까지 생각해줄려면 뭐하러 서비스직이고 식당인가? 다만 그렇게 (뭐 다른 진상새끼도 많이 하겠지만 오히려 함부로 하면 잘해주고) 종업원에게 거슬리고 불이익-그걸 강하게 뭐 진상할 수 없는 처지이거나 (주변사람등-그런 약점을 또 안다) 다만 그런 감정적충격-어차피 좋은 느낌때문에 먹는건데 을 감내하면서 까지해야하나? 하는 생각에 그냥 스무스하게 넘어가는 것이다 뭐 시비걸면 가만 안두고 그럴땐 그냥 만만해서 그런거니까 더 세게 해서 PTSD끝을 봐야<물론 첨부터 우스워 보이지 않아야 보복이 안오는 것이고:그냥 지가 띠꺼워서 그런건데 밖에서 그냥 지가 싫다고 앙숙되는 본능강한 벌레 새끼들 알바하면서도 '지영역' 그런식 가지는 그런 벌레쓰레기들이 제일 문제라고 본다>

그렇게 잘해놓으니까 편해지고 홈그라운드같이 생각되는거 잖아-반면에 내가 기분나빴어도 맞건 안맞건 망쳐놓은데는 좆망이고 특히 연예인 추종 소비성류:그런덴 비인간으로 음식도 더럽게 한다- 그런데는 나쁜 기억으로 절래절래 두번다시 안간다 하고 그런식 남이 추천해도 엑스

인간심리를 농락-이미 나는 보이는걸 다 아는데

얼굴을 전부로 여겨 그런 애가 그러는걸 강자,빡센애가 그런다 그런식으로 교묘하게 아슬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은 인간이 안경낄때는 멸시를 했다 내가 그런게 싫은 것이다 애초에 그런 외모 위주 모든 반응 인간이란 기생충의뇌-어떤 문명도 어떤 혜택과 즐거움도 필요없으나 다만 맞춰살려고 힘들 따름이다.

"알바없다." 지만 그게 그냥 자기일아니라 그런건지 무배려인지 벌레 대중 쓰레기들 그건 못넘긴다 적어도 기본 예절이 있는건데" 하는 것 조차 근시안

중요한건 그리로 돌아가고 인성형성, 역학이지 처리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만 항상 생각하는게 옳다고 본다.

개성분이나 토성분이 강해 개상여자가 인기가 있어야 한다면 과거 서시라든가 중국 4대미녀 같은 애들이나 전통적인 해외 여배우등 그런 개느낌 없는데 한국에서의 신풍조 아닐런지 금수상관격을 최고로 쳤지 언제부터 개들이 미녀의 기준이 되었나-인간관계만 좋아하고 과거에 소외받아 그런 안하려고 노력하는건 있어도

어차피 조건 반응인거 왕창벌고 다 망가뜨려 버리자-그게 어리석은 인간 원숭이 사회에 대한 최고의 복수

어차피 얼굴보고 하는 조건반응인데-외모로 무시하는데 말이다

유전행동으로 하다가 피보는 대표적인 경우가 아마도 (자기는 빵을 좋아하는데 여자들은 다이어트 한다고 안처먹고-저질음식이라고 서민티) 그렇게 퍼주다가 계산적인데서 좆같게 처당하는 그런것일 듯 이미 그런 수준이 아닌데 세상은 -세상물정모르다가 그냥 외모보고 미워하는건데 빵과 과자가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오히려 약자라서 사오라고 지랄하는데 유머코드도 모르고 빵셔틀등 자기식 유전대로 하다가 삭막한 세상에서 그동네에서 온갖 고급과 스무스 푸딩 그런거 다 처먹을텐데 있는 줄도 모르고:그래서 식상이 중요한것 같긴하다.

기도만 하고 세상몰라 피해 또 반복 어린애도 아는걸 그런거보면 기독교가 큰 독 기도하느라 잠은 안처자고 개실수

빵사준다고 되는게 아니라 남자 훑고 별짓을 다하는데 유흥 기분으로 그런 식 그런 만순이의 한계-(자기도 모르게 조건반응을 하긴 하나)- 잘해줘서 좋다는 식으로 돈은 다 지불하고 깎지도 못하고 오히려 불쌍유발에 가혹한 공격만 유발할건데 조건반응에 누그러 뜨리지 못해:보상권력이 아니기에

이해심 없이 또 얼마나 외모로 불친절 할지

가족도 아니고 월급관계긴 하지만


비인간적인 가혹한 세상을 안겪어봐서

항시 균일하게 해야 행복한거지 그런식으로 종교등 휩쓸려

어차피 불친절한거

세상은 그렇게 순진하지 않은데

허무함 느끼겠지-행복을 찾아 그런건데


그런데 어쩌면 세상모르고 순진해 개독광신


뭐랄까 미련함에 극단, 자기방식 강요하다가 다망한


아직도 하나님이 하셨다고 생각하는 걸까


이미지 따라 생존방식이 달라서 그런애는 외모그런 젊음,스타일밖에 없다는 인지기반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그냥 죽여버려 별것도 아닌거-그리고 우리끼리 행복하자 일말에 그런 매력도 뭣도 없는 쓰레기 파탄유전자 정도로 보는 것이니 그냥 방치되 키운:그래서 강력함이 있어야 하고 자기 매력 그런게 있어야지 어설프게 양아치 따라하는 찌질이 찐따 느낌 안나게

지네도 모르게 좋아하고 뭐 그런거니까 꼴리는대로 조건반응-가족도 싫어하고 남자도 싫어하고 그러니 강하게 먹고 그런 불이익이고 나발이고 해버려 인생뭐있는데? 조건반응이고 결국 우리충족으로 다 끌어오면 그게 최우수 유전자

저새끼 죽여도 그만이라는 그런 새끼들 제끼고 우리끼리 잘하자고-지금까지 왜 이런거 했나 싶다 그냥 살지

그냥 강하게 무시하면 '니가 틀렸다' 되버려서 충격먹는데 '뭐가 있나?(모르는)' 그런식으로 하고 자기가 옳다하면 옳은거야 내 기준감각이 최고인데

그만써-얼굴만 이상해져 학자얼굴,기색되어 그런식으로 건방지다고 위기상황까지 가고 씨발 그렇다고 현실 낚이는게 아니라 전략은 하고 돌리면서 전략으로 하려고 이걸쓰고 돌리는건 전혀 전략답지 않다.

그런 쓰레기들 제압하는 게 아마 클럽 그런거 더 강력한 우월함- 그런 집단이나 전투력 그래서 그렇게 가야하는 이유: 안꿀릴려고 -절대 그런것들에게 구걸하며 돈벌지 않겠다고 개새끼들 :물론 '우리 라인' 있어야 겠지만 우리끼리 행복하고 잘되는

우위잡고 안당하면서 돈버는 방법

그런것들에게 무슨 인격관계야-사람으로 보지 않고 그냥 그래 했다 왜 씨발 그러고 그냥 막사는게 아닌 막가고 짓이겨 힘으로 굴복시키고 싶은데 화려함으로

애초에 인정 필요없다고 질투나게 치졸하게 짓이겨서라도 이기고 싶다 그게 나의 룰

절대 우습게 꿀리는 그런 개씹 포지션 말고 제대로 까서 죽여 이기고 발르고 싶은

그냥 느낌상 딱 비호감이고 비인격적이고 건조해보이나봄-싸움과도 아니고 그런데 벌레들도 잘난것 없는데 먹잇감들 주제에 뭐 잘났다고 그러는것들인지 그냥 무시하고 넓혀나가자 다만 그게 중요

돈많다고 좋은게 아니라 개쓰레기들인데-진짜 조폭 보고 다니겠지 룸등에서 벌레 같은 새끼가 돈다 빼앗아야 그런데라고 좋은게 아니다 뒷골목이 더 삘올 수도 있고

그런식으로 주체적으로 하면 더 바보만드는거니까 그렇게 살아남자 다만 미친듯이 벌레 개새끼 화 백수새끼들 할애비 땅부자

인간은 어디나 같고 부자동네라 하는 곳은 더 개벌레

원래 비호감인데 이런 저런 술수로 이미지 만드니까 그런식으로 헷갈리나보다 그쪽도 싫긴 싫은데- 얼굴잘나서 원래 싸가지 없는 줄 아는 경우는 그나마 다행이고

그런 인간 벌레본성때문에 내가 도태되고 찌그러졌는데 그럼에도 근시안으로 빌딩올리고 혜택하고 별 개지랄 다하니까 그런 인간 문명 다 제거하고 없애고 싶은 마음뿐

어차피 이미지 대로 하는데 제껴버려 뭐가 있다고 씨발 그리고 남는게 내친구인거지 뭐

약간 비호감 측면은 그런 이성으로 감내 뭐 목소리 변했으니까 등

아니까 개선

비호감이라고 장사가 안되면 제도로 버는 수밖에 없지 땅등 자기 기질안맞아도 독하게 하고 그후에 그돈으로 즐김

변태에 좆같은 새끼로 보이나는지

매니아 층이 있으니까 다행

대다수 남자벌레 들은 생각해봐야겠다-제대로 가야지 가는데 마다 적이니

그것도 그냥 경멸, 쓰레기 취급 우위잡은 거도 없고 전투력으로 밟지도 못해서-그래서 길에서 뭐 가래맞고 고립됬지만 가족만 찢어지는 고통

조폭도 마찬가지지 뭐-고립되서 지네끼리 그런식으로 무리지어 사채업등 이익으로 돈벌고 유흥업등

아는 놈이 더 좆같다니까 -약점간파등 벌레새끼들 돈만 가져 그동네가 부자동네라도 시궁창 아는 벌레들이 더 약점파악해 그지랄하고 사람약점 파악해 여자한텐 어필되는게 남자새끼들이 그렇게 좆같게

자기 지지층이 안되니까 그런 사업은 망할 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


노는애들이라도되면 굴복하는데 노는애로 안보이고 그런학자적 그런무시 그런식느낌때문에 본능이 끙하는것


어차피 '지네과' 아니니까 서로 지랄하고 깔수밖에 없고 그런 저질 인간의식 나만 안그럴뿐 길거리 시비등


그리고 그런 벌레들때문에 지랄에 열받는다 할거 없이 그냥 막하는게 아니라 과시용등-'우리끼리' 의 세계가 있으니까 잘하는 것이다 다만

함부로 막안하고 "그래서 조심"

별거아닌게 제압하고 여자그러는게 관노릇하려는 그런 인상 때문이기도 거울이 답


잘생긴놈+안쳐다보고인사=끙 하는 그러기도 한데 다른 벌레들이 다 무시하니까 그렇게 그년도 그랬다고 생각하는거지 이전에 그런 좆같은 일을 하도 당해서 특히 꼬이고 세속화 그런 씨발년들

나름 꼬이고 성질더러워 보이게 생겼나 보다

밖에서 뱉거나 폭력으로 하거나 거기선 그런게 아니라 그런 문필가 새끼가 힘으로 제압하는 듯한 그런 느낌에 기본 사람인척만 해도 그런데 그런다고 사람인척 안하면 무시당하니 좀더 강하게 다이내믹한 제압이 필요하다-쎄게 하면 오히려 와-존 경하지 말하자면 세상살이 부족해 글만 했지 거울로 못했기 때문에 그런 측면이 크다.


'찌질이' 로 보이기 때문인데


뭐라도 우위를 가지고 -자기가 잘안되는데서 유세하지 말고- 그런식으로 우위를 점해야 함부로 못하지 그건 진리


아파서 부어서 부드러워진건데 바로 부드러워지니까도 시비걸고 욕-체중은 늘어나도: 그래서 인간 벌레들은 그런 이펙트가 중요하다.


시민들 조건반응-나같아도 북한처럼 그냥 축출 대상으로 알겠다 이전에 사람같은 환경에서 사람답게 살땐 '백성들은...' 했지만 그런 바퀴벌레 전통관점이 틀렸다는걸 깨달음


강해야지 남자취급-매력도 있겠지만


그런 벌레들 알바아닌데


강자의 여유 겠지만 그렇게 놔버리는게 뭐 친근하긴 하나

아마도 그런 잘난애도 뭐 이걸하나? 하는 질투가 아니라 사실은 그런 밑바닥 -공부못하고 상당히 감정적인 뇌구조를 가지고 있어 더럽게 살고,놀고 감각에 충족하며 그런식으로 친구위주 그래서 (공부안하고-반면에 B는 공부하고) 그렇게 밤에 놀다가 홍대 등지에서 진짜 ''노는애'' 등의 길거리 기준이나 그런 감정경험이 있는데 되도 안되는게 -지네가 인정''안하는'' 부류 그런 공부하는것같거나 이성으로 만든애 같은게 그렇게 편하게-안그래도 자격지심에 꽉차있는데 못났거나 외모불평등등- 그렇게 연예인 씹타쿠 짓거리만 하다가 우스워보이고 자기 안맞는 게 그렇게 당당하게 하고 주도권 잡는 느낌이니까 절대 인정못한다고 끙 욱 하는 것 -아마 피해받을 위험높은 상황이라 속도 잔인하게 만들겠지만- 한마디로 "비호감 별거아닌 놈이 그렇게 강한척 제압한다." 하여튼 뭐 그런 이미지인데 마치 문필가나 공무원이 강압하듯 그런 식의 느낌이고 그건 뭐 느낌이니까 어쩔 수 없지 그냥 눈빛이 무시하는거 같다거나- 만약 밖이라면 말도 못섞을 새끼.." 그런 식으로 자위하나 사실 어쩔 수 없이 성사를 해야 하니까 지네 연예인, 길거리 밤유흥 세계 이외에 것은 인정을 하건 안하건-아니면 노는 애들에게 데이거나 까이며 살건 문어발로 사귀다 처당하거나 길거리에서 가래침맞고 여자로서 묵살됬던(상당히 심각한 정신영역 트라우마 여자감성에)- 또 폭력민감해서 그런식으로 하면서 '인정못해' 식의 쾌락주의, 여자밝히는게 제압하려는 식으로 아니면 자기 안보고 호감안가질거다.. 내게 호감도 없다는 식에 끙~ (성형까지 했는데) 그런식의 감정이 나는데 어쩔 수 없지 이미지란 일반성이 있어 그들 편협감각이 만약 인정안한다면 무리가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 두루두루 인정을 안한다면 이미지가 문제가 있다기 보단 지지층을 흡수하지 못한거니까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끝까지 처세하고 업그레이드하고-(마치 연예인처럼:안티가 있어도 한다. 생긴걸 못바꾸니 그냥 '디엔에이가 싫다.' 는 건데 죽으라는건가? 그럼 그 평가하는건? 그 대가리를 오히려 파쇄해야 할 것 아닐까 본능 썩은 것들이 싫어해도 공부파나 이성파들은 좋아하는 연예인도 있고 대표적인게 김동률-여자들이 짜증나는 씹타쿠 찌질이 범생이 학교다닐떄 맞았을 것 같애"그런식으로 말하는 애인데 지지층 있고) 그러므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 최대한 자기이미지대로 뭐 반감없이 찌질한게 강요느낌 없이-'이것마저 마춰줘야 하나' 하는 좆같은 기분이 들지만 나락을 경험한 나로써는 그게 강요느낌이 될땐 만약 카리스마나 그런 느낌이면 '멋잇다.' 고 따른다 그런데 그게 아니면 굴복못한다는 식으로 그러므로-눈빛약한 양아치는 쓰레기라는 식으로 잘생김 기준등 씹타쿠 일본연예인 빠순이-사람대접안하고 오히려 내쪽에서 안마추쳤으면(이들이 남자다운 배우들의 주된 안티:멀쩡히 잘사는데 그러면 남자다운 배우들 정우성, 현빈 등은 다 죽어야 되나? 일본 고양이 같은 꽃미남만 인정하고? 미친...) 하는 것들인데 그런데 있다면 최대한 그런 자격지심이나마 뭐 안느끼게 해서 그나마 무난하게 가는게 낫다-전에 폭력 무리수 뒀다가 죽일놈될뻔 했는데 지금은 그리고 내세상에서 굳걸히 잘사는거 보면 아마 집에가서 열폭하고 소리지를 것 그냥 그거다 세상은 결국 세싸움이고 자기생존.. 교수외모 욕하던 찌질이들을 생각해봐라...

여자로써 폭력당해선지 자격지심인지 그런 지한테 굴복하는-전에도 몇번 그런 종자들 봐서 열받았지만:얼굴 넙부대대하다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넙부대대해도 친구많고 인도심 뭐 그런 여자가 있고 빅토리아마냥 그런 기질 미친년들이 있는데 그런년들이 꼭 그런 남자다운 배우들이 설치는꼴 못보드라.. 악플이란 악플은 다달고 왜 그러냐고? 그건 아마 폭력에 외모차별당해서혹은 자기보호심으로 기질로써 그런 남자다운걸 인정안하는 것인데 그럼 그런 팬이 많나 아이돌이 많나로 따지기 보단 배우는 배우고 아이돌은 아이돌인데 그런 남자다운 쎈 애들을 인정안한다면 그건 지네 고양이과나 인정하겠다는건데 애초에 일고의 가치도 없는 쓰레기같은 일들이 아닐까-또 된장녀 가치관에 그런 고급적으로 스포츠카 몰고 말끔한 댄디남 그런 것들이 강남대세긴 하니 선수나 그런것만 인정해야 한다는건데 그럼 홍대 거지같은 옷입은 보헤미안들은 쓰레기인가?(오히려 그런 댄디남들을 속물 그런식으로 혐오하는데-자기만에 세계추구하는 시적 예술가들은 나름 멋과 문양으로 꾸미고) 그런 문제가 있으므로 누가 뭐 미적감각이 뛰어나고 절대적이고 없는데 그냥 세싸움인데-그보단 자기영역에서 젊음 누리기- 그게 1:1 이되면 또 거기에 주먹,폭력위주 꼴통 자칭 '일진'(졸업후는 알다시피 백수)들이 껴서 주인노릇하고 지네 동네영역지키겠다는 식으로 행태를 부려 알다시피 요즘에는 가게 자체에서 경호팀을 운영해서 돈 안뜯기는 가게 들이 많다(보통 '골목조폭'이라고 그러지.. 걔네들 실체 다 대졸, 무술 해본적 없음.. 생김만)- 그래서 책략이라도 써서 위장취업안하는 이상 못그러는데 그런 상황에 그런 꼴통 원시 뇌로 뭐하겠다는 건지... 그러니 그냥 술이나 처먹어라. 그게 딱 그 여자 사이즈.

연예인??? ㅎㅎ 중에 샤이니 그 존만하게 생긴 태민인가 그런 벌레나 그런 머리 따라한다고 욕하고 그런 좋아하는 년들과 많다. 실제로 남자 많이 안만나 연예인으로 충족하는 것도 특징

수술한 개턱인지 뭔지도 모르고 아이돌들 좋아하는 그런 과들이 너무 싫다... 지 행복이긴 하겠다만 ㅁㅊ 지가 여자가 아닌것같아??? 비교해-그런데 그건 아니다. 자기보다 잘나고 더 여자같은 남자는 좋아하나 ''찌질이'' 과는 극도로 혐오한다 아마 자기가 그런 과거가 있어 나락으로 떨어지는게 겁이 날 수도 그정도

쎄면 또 끙-조건반응해서 무시한다는건데 왜???? 나도 이익챙기다(외모등)

약점드러나면 쌩깔까봐

"밖에선 말도 못거는게...." 이게 그들 속물 본능과 결합된 교만의 주된 이유... 남자한테는 처맞는게... 라든지

친구없을 거 같다든지-지가 왕따 겪어 민감- 그래서 피해의식에 더 민감반응 지한테 호감있나 안있나->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세상 모든 사람이 왜 너한테 호감을 가져야 되는데??? 옆친구에겐 호감가져서??? 제껴... 인생이 그런데 뭐

20대 초반들이 쓰레기가 많고 30,40,50대이후~ 도 마찬가지다.

홍대등 많이 안놀고 공부하고 자기 전문 커리어 쌓는 그런 이십대 후반정도가 선한듯 그때 문화향유도 그렇고


아마 밖에선 그렇게 '자기편' 이라는 그런게 없다면 왕따에 나락으로 떨어지므로 좀이상해보인다거나.. 다른 사람이 시선에 눈총준다거나.. 그런데 민감해 일부러 그렇게 좀 이상한 행동도 웃기게 만든다든지 아니면 뭐 그런데 왜그래 그런식으로 자기와 친분있는애를 만들어주긴하는데-어쩔 수 없이 관계 맺어야 할때- 그게 밖에서 사회생활 오래하면 민감하기 때문 종교계도 그냥 종교계가 아니고 속물은 더 심하고 70%가 돌아가면서 왕따 시킨다니까 말다했지 뭐...

그래서 사실 아는 애들은 지편 만들라고 지랄한다 나댄다기 보단 그런식으로 현재 인맥이 부실하다는 뜻이기도 함....-별 거부감없이 주변에 모여드는 애들이 있다면 그게 현재 이미지 수준과 유전자?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웃긴게 이목구비 반듯한 성형미남보다 그런 양아치 스타일에 그런 가수가 "왜 잘생겨보이지???" 여자끼리도 그러는데 그런 '냄새' 나 지도 모르는 네임벨류 그런거 잘모르는 듯 완전 바보같이

길에서 띠껍다 시비 안당하려면 빡시게 제대로 해야하는건 사실 자기단련에 자기관리 일반내면

지레 피해의식으로 함부로 하는 경우보단 길에서 꽃돌이 처보고 노는 애들처보다 그런 차별하는 일이 더 많음 "찌질이-뭣도 아니다, 쓰레기" 그런 취급에 말이다...-골격은 미남이나 그냥 찌질이 같은 느낌 그런 경우도 마찬가지

"남자들의 적" 이라 하나 그건 찌질이들 얘기이고 실제로는 친구 많으니 그런 동경마땅할 대상들에 굴욕의 끙 아닐까 물론 학교같은 경우는 ''감히'' 시비못건다


별노숙자같은 생김,포스 그런 삘이 인격적인 척하고 그럴때 그럴때도 빡돌겄지..

종교세뇌잘안당함 세상에서 많이 노는 년놈들은


그런 여자에 적인갑지...... 그런남자가


뺀질뺀질하고 좋은 집안에 으스대는 재수없는 비호감같나봄 범죄비도덕성에 그냥 이미지가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자신감을 가져 난이게좋은데........


술집에서 쳐봤나보지... 노는애들....


얼굴 작으면 개성...


약한 애가 그런식으로 하면-뭐 강한이미지건 인사건 끙~ 하는게 인간 심리 그래서 강해보여야 뭐든


별거 아닌게 그런다 그런식 약한게 우월감등 집안후광으로 등 지네기준으론 '호구' '찌질이' 인가봄


같은걸 해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느낌 상당히 달라지는데


본능 보상 충족만 하고도 문제없이 사는 벌레들이 싫다... 꼬이기만 했던 내인생을 볼때 그걸 전략으로 극복했던


남자가 여자보다 잘생겨보이기가 힘들다고-여자는 일단 머리크기로 죽이고 그런 외모선호도로 입이나오건뭐건 귀엽게 볼 수 있는 '개성'이되는데 남자는 선택자의 입장에서 그게 힘드니까 변칙으로 중성컨셉도 있음 꽃보다 남자의 루이나 김현중같이 될 수 있는데 그게 남자동성에 질투를 사므로 내가보기엔 어디가도 유리한건 원빈(이것도 위험), 장동건 정도이다-문제는 의외로 여자들이 장동건 같은 남자 상당히 재미없어 한다


어쩌면 함부로 대하고 싶은데 그런 만인에 호감을 얻는 같은 자와 다녀서 끙 하는 건지도 모름

굴복못하겠다는식


별거 아닌데 인정하라는 식에 그런식-마치 노숙자도 사람대접하고 인사해야 한다는 사실 그런걸 못견디는 여자들이 많다:지네가 보기엔 사람이 아니거든 아니면 혐오하는 돈없고 뭐 그런 찌질남자냄새나 연예인으로 치면 타블로 삘나는 일부여자가 보기엔 공공에적 자칭

내가 갖잔치도 않은 아이돌-인기가 얼마든-인정못하겠다는 식으로 하듯 특히 여자에게만 인기있는 여자아이돌 따위 그게 남자에게도 일부 어필요소를 가지면 모를까 아예 아닐땐 더더욱 여자들 자만심과 대리 아바타만 챙겨주는 유형(보통 여자 넷따위) 이면 절대로 동조, 굴복하고 싶지 않은 느낌 나듯 그런식


그냥 딱 싫은 애들이 있다-예를 들어 범생이 컨셉으로 인기얻는데 예대 이런데 나온것들 등


새로운 방식 cm 등으로 하려다보니 평소 자기 심미안 감각으로 했던 그런게 감이 깨져 잘안돌아갔던듯 결국 망친 잘못된-이전에 그랬다면 더 좋았을 걸

절대 별거 없는 쓰레기 양아치들 노닥 인정못해


어차피 외모 비매력으로 그러는건데 독하게 살아라- (바뀌지 못하니까) 가족이란 벌레같은새끼가 횡설수설 헤매건 뭐건 내쳐버리고 그게 살길 꺼질새끼꺼지라고 어차피 외모만보고 그러는거니까 같이 가래뱉아버리고 단단히 우리편대로-없으면 제도:그게 비매력 꼰대들이 생존해온 방식 싫어도... 우습게 여겨??? 그렇게 당하지 말라는 것이다... 양아치새끼 콰악퉷 이번이 끝이다

개독을 처믿건 말건 나는 애초에 "공부과" 라서 그런 양아치 벌레들이 지네 신호-꼴리는대로 책안보고 외모위주 그런 수용하는 벌레 신호가 안되어 먹잇감으로 보였는지 소통이 안됬는지 몰라도 그런걸 강요하는 가족이란 꼴통 우둔한 새끼때문에 돌아버리기 일보직전이었다 그런 유전자를 폐기해야지... -제도의 위협자들- 그리고 나는 내식대로, 민주주의 방식대로 처단하겠다 다만 그게 나의 길... 시민운동 건달이 용납못해??? 니들은 죽는다 반드시 그게 나의 길이다 애초에 이쪽은 니들방식이 필요없는데 안그러면 검찰청도 없었겠지 얼굴 시뻘개져 풀그락 해봐라... 사형당하면서 예수 불러봐라... 미친......

더지독하게 더악독하게 일말에 용인도 없이...... 갖잔은 돈으로 썰어주마 그것조차 아까운

세상의 비밀을 다 알아버렸으니 어쩌겠니 앙숙, 앙금새끼...


개념도 없는 무개념새끼....지네 짐승,양아치 식으로 강해보인다 하건 약해보인다 하건 나는 강하다... 이게 진짜 강한거고 인정을 하든말든 친구에게 동조를 얻건말건 알바아니라는 것이다 개들따윈


인생에 단 한번 뿐이라니까 모든 좋았던 순간들이 애절해 진다


양아치 삘에 대한 자존심을 긁었나보다 그래서 "그거 할 수 있어" 하면서 해버린듯

그때 행동 작동원리


자기 바운드리-정체성의 안정감


같은 조폭끼리도 김태촌을 우습게 본다- 언론에서 대중에게 희화화 되어 인간의 대가리란 그렇다 안볼라 그러고 끊을라 그럼-괜히 자기 공포감 제압에 방해될까 생존본능

사실 김태촌이 유명한 깡패라고 소년교도소 등에 간증하러 다닐때도 애들이 그렇게 쫄거나 하지 않고 그냥 우습고 뭐 그런 쉬운 인간 정도로 보는 기색이였는데 왜냐하면 과거 자기들사이의 "짱" 이지 그런 초면에 사람에게 위압해서 끌어들이고 그런 성격이나 외모나 이미지 "느낌" 은 못됬나봄 과거도 동네에서나 우두머리였고 그거 기반해서 명성해 건달룰로 싸워 밑으로 편성한거지 그냥 외모나 이미지로 그건 기본이상은 됬으나 그게 조직을 구성하고 있으니 들어가는거지-마치 삼성 다 못뒤집듯- 그렇게 첫만남에 엄청 끌어들여 부하,심복 만드는 능력은 그렇게 뛰어나진 않았던듯 합법적 권력이나 동네나 자기 맞는 성분이나 찌질이들 위주로 남자다운 심에 호소해 지가 주먹짱이니까 그랬지-과거 고등학교 생각하면 될듯(호감은 있어야 겠지만 말로 끌어들여 부하삼는건 아니였다 그건 정치나 사회투쟁이지 주먹이 아니지) 그래서 그들이 어느새 무기고안등 그들조직에 탑이되었고 과거 깡패괴롭힘에 맞선 김태촌은 어느정도 소기 성과 승리한거 같긴 하나 그렇다고 절대적인 그런건 아닌게 그들은 외모로 거기서거기로 분별할지 모르나 나는 아는 그런 실체가 있다.

물론 앞에선 건달같으나 "이게 건달의 전형이다." 주장하기엔 무리가 있고 그건 야쿠자도 마찬가지 외모가 거의 꼰대에 가까운 놈도 있는데

건달도 자기 미래걱정하고 다한다 자기 노후등 감빵에서 교화되면 부하도 다 떠나고 자기 맞는 애들만 남고-원래 이런애들이 '조직' 그룹으로 형성:그래서 이론적으론 기본이상만 되면 관급들은 누구나 조직을 구성할 수 있음 김태촌이 정관격 사주다... 공무원사주... 유영철도 그러고

상대적으로 어차피 한번 살고 갈 것 보기 싫은거 안보고 어차피 상대적인 존재의 유전자 풀 그런것들하고 안얽히고 가는게 복이다.

자기가 안된다 생각해도 자기 자신감으로 사는데 자기가 된다고 생각하면-자기 바운드리등 자기 자신감으로 사는거다 당연히

인터넷에서 비고정 광대로 내려앉은 여자가 자기 팔자라고 하는데 그건 인과도 아니고 팔자도 아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그때나 지금이나 계속 그런데-비고정은 무조건 그런 위험성이 있다 (구강외과고 교통사고,구타외상 기브스건 길리스씨 경로고 나발이고) 그런 위험성이 있는데 끝까지 고정을 안하는 벌레 새끼들.... 그건 인과도 아니고 팔자도 아니고 다만 복잡해져 소통하는 인간진화역사속에 그 후에 다만 그 '특성' 상 뇌상 학습하고 다루는 그런 정보처리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여전히 벙찌게 만들어 불만없게 만드는 개독의 십자가에 침을 뱉는다...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약하게 해서 띠꺼움 사지말고 제대로 갈겨 죽이라고 대가리뇌 짐승뇌 그냥 심리다.

그런게 있다 '자기' 일땐 그게 전부인줄 알고 그런식으로 산다 그런데 그게 전체를 보면 보인다 허술하고 그런한계나 한계점등.. 이해나 인생자체도 그래서 그걸 보고 선택하는건 자기 자신의 몫

어차피 외모보고 그러는데 죽여버려 제껴버려 남자고 여자고 본능 속물 쓰레기건 뭉친거건 다 죽여버리라고 특히 세상노는 말종들... 그게 답이다

확실하게 우월하게 짓밟으면 병신되는건 사실-외모만 보고 그러는게 좆같으면 실력과 내실로 짓이기면 된다 법욕하고 국개니 뭐니 지랄해도 법하나 못바꾸는게 민중이고 그게 '실체' 이고 '실력' 뭘할수있는데? 니네들이 좆같은 것들이 그니까 그수준이지...... 카악퉤~~~~

마음약해질까봐 혹은 지랄할까봐 눈배리거나 눈못쳦

병법이라는게 도가 없다는게 그대가리에 먹히면 그만인 그러기 때문이다.


다아는듯하여 지 치부나 비도덕성이 드러날까봐 싫어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럼 모르는척해야 하나??? 미친 그럼 감사원은 왜 있고 그런 인간은 왜 권력이 있나??? 미친걸세...


연예인들은 그렇게 생겨도 되고 일반인은 안되고??? 미친 카악퉤 외모보고 개지랄


경호원이 의뢰인을 띠꺼워한다 인사도 안한다-그런데 그런 완충장치가 회사조직 그자체가 되어 클레임등 그런게 되야 하는데 그래서 제도화가 된 경호원 채용이 중요한듯:의뢰라는 벌레 새끼들도 쓰레기라 뭐 그냥 처당하고 말어라 할 수도 있으나 굳이 그러는 이유는 회사이익때문이겠지..-뭐 너무 잘되거나 너무 안되면 막하겄지만 적당히 먹고 살만하거나.. 확실히 정해진 부분은 아니다.

종교따지다가 좆됬다... 씨발... 친한줄 알다가....


그런 마케팅때문에 안보이는데서 그렇게 좆같이 해놔도 보이는걸로 끌어들이면 그만이라는 씨발새끼....


사회유대관계가 분명한게 법원에 정상참작이유란다... 법이란 사라져야할 쓰레기 민간인들의 룰


남들은 장난으로 하는걸 곱씹어 추억으로 한다고 그래도 그걸 지네가 행복하면 그만이라지만 불이익이 생기면 그건 아니지 않나 남들장난으로 하는거 심각하게 했다가 어차피 원숭이 대가리 문제지만

중세에는 선고를 잘못하여 억울한 일을 만든 판사에게 포를 떠서 벌을 주었다고 합니다. 판사도 구속시키고 처벌하는 것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씨발 너나 좋은 세상 아름다운세상이지 현실모르다가 좆같게 피해


불이익을 줘야 잘못된 주 ㄹ알지


신앙심이 가혹하게 일처리하는데 방해되는건 사실- 제대로 하면 원래 안그랬을텐데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어차피 지네끼리 직원인데 뭐 뭐 별거 있어? 씨발...... 인생 좆도 개 뭐 있는데 개좆같이


미리 준비하고 하는 것도 그런 두뇌 다른 작용- 그런식으로 제대로 안걸리고 안넘어가고 제대로 한다 준비하고 있다가 구조상 다른 두뇌 작용으로


왜 씨발 나만 참아야 되는데 애비가 패도 얌전히 공부? 동생이 패도 얌전히 공부? 씨발 대학못가도 쑤신다 카아아아악~~~퉷~~~~~



잘알아보고 하라고 미리 교육


세상 벌레들의 그런 불인정이라든가 그런게 또 폭발 뇌관이 되기도


어차피 과거도 그랬던건데-단지 상황에 따른 조건반응으로 유전자가 반응을 했거나 해서 깡패가 되거나 잘못된 수술이론법으로 망쳤던거지 인과도 아니고 팔자도 아니다 지금도 그런식으로 조절하여 그림을 만들 수 있는걸로 보면 그런 이론을 깨닫는건 '인과' 니 뭐니 하겠지만 인간 대가리 확률상 그런 '필요' 로 그런걸 인식해 수많은 인과를 뽑아낼 수 있고 그런 현실상 그런게 가능한 거니까 결과적으로 그런 수많은 결과물들의 시장이 형성되고 그중에 하나 고르는 그런 문제인듯한데-학자 유전자상 자랑하려는 심리등등으로 그런 결과물을 내놓고 거기서 무리없게 하나 뽑아서 천재의 논문이 사장되건 말건 그냥 잘이어온 인간공동체인데 이런 원숭이 본질 구조 모르고 개독이니 뭐니 고만 씨부려라 인생 한두번 망쳤어야지....

계속 되풀이 되는걸로 보아, 상황을 어떻게든 만들 수 있는 걸로 보아 상황심리이지 인과도 아니고 팔자도 아님

어차피 상황심리에 불과하더라면 그런식으로 인생사는 자체도 당연히 외모위주나 그렇게 살아야지 무슨 인생이 별거 있다고 개독처강요하고 지랄들일까 잘못 판단한 인생살이 방법이고 공부망친건 망친것,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

그걸 넣으면 나오는 결과라면 말이다 그런 뽑기통 마냥 그러면 당연히 그렇게 해서 하는게 옳은거지 개독은 무슨 개독이고 운은 무슨 운- 그때 확률상 그런 면접관일 가능성이 높으니까 거기 맞춰하는거고 왕따도 확률상 외모반응으로 되는거지 그렇게 사는게 더 잘살 수 있고 편한데 개독은 판타지를 주입시켜 자꾸 세상이해를 방해한다. 개독찌꺼러기 책보다 진화심리가 앞선데

개독들이라서 그런지 지네가 받은 호혜나 혜택에대한 -감사에 대한- 선한전달심이 커서 그런지 그런식으로 입소문을 내서 잘해주네..ㅎㅎ 아님 마땅히 즐길게 없어선지

교육잘받고 크고

확실히 그렇게 조금이라도 남꺼가지고 뭐 비도덕적으로 공개한다든가 하는 벌레-효과적 설득이거나 지처맞을까봐 빨리 돌려보내려 그러든- 그런식으로 행동하는 느낌있으면 개독이고 도덕성 위장이고 객관적인 정보보다 그걸 민감하게 믿어야 할 것이다 그런 신호가 쓰레기를 분별해주거든-특히 그런 개독그룹내의 쓰레기등 도덕성을 위장한 벌레, 악마 오히려 최소한의 도덕성도 없이 더 쓰레기 반대로 막갈 수가 있으니 강하든 말든

신앙 늦게 믿은 것들을 조심하라고 모태신앙벌레들과

세속이고 뭐고 다를게 없으니 더 타락 쓰레기 나 한마디 할까...예전 개벌레 쓰레기... 반에서 놀던 씨발 씹끄러지 개독반...카악퉷~~~~~

아내의 성형한 얼굴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성형전을 받아들이는 그런 자체가 인간인식의 얄팍 좆같은 성-아마 성형한지 몰랐다면 다른 애들처럼 대했겠지...

그렇게 좆같게 처쌍욕하고 싸우는게 원래 본질이고 매력인데 그걸 없애 놓으니 아마 끙하고 굴복도 안하고 좆같게 대하는거 아닐런가 생각 그런 인상이나 냄새라도 있어야 존경하고 좋아하는데-인간대가리가 이상하게 되있어 개여호와야 이것도 진화니?

아주 지독한걸 보여줘야지 인간 끝까지 전인간의 합의선

인간이 뭔데 씨발아 원숭이 개좆도 없는게


'뭐 그떄 그랬어야 하는건데" 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리석은 생각이다 보통 조건반응과 그사람으로써는 -다른자는 아니라도-그떄 그럴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목에 칼이들어오면 누구나 빈다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될 것 어쩔 수 없었던 것이다 과거는-물론 행동패턴 양식 오해하거나 할 수 있겠지만 보통은 그러고 특히 나같은 경우는 벗어난 경우가 많아 황당할 것 조조마냥 띠껍다고도 하지만 생긴대로 안노니까 그런데 나같은 자가 많다 트라우마건 후천개발이건 그런 자들이 보통 창업주 물론 인간관계를 위해 이미지상 맞춰주기도 하는데 그게 '실상' 일까? 철학적으로 따지면 별의미 없겠지만-


너무 벙찐 찐따처럼 지 속는데도 모르고 해서 그냥 잠시 경각을 깨워주고 현실로 트랜시 시켜본 것

거부하고 몰핀의 종교세계 있고 싶겠지만 안락한(고된 현실에 비해)-현실은 현실이고 현실적으로 싸워야지 인간행동이고 인간실수인데 말이다 모르고 그지랄 했어? 미친....

일을 뭐 그따구로해 방만하게... 보통을 넘어


외모나 냄새에 미치고 끌리고-어쨌든 그런 단지 실망보다 나락을 겪게 함으로써 개선안해도 되는 명분확보일지도 모름:지네도 심리대로 한건데 무슨 하나님은 하나님 지랄빤다


나는 아는데 끝까지 하나님하나님이래... 웃긴....


정보가 그런게 아니라 -이미 알고 있었다- 자기의 위기가 화나게 만든 것이다. 분명그럴 수도 있다' 고 했지만 원리상 위기가 자기에게 그러니 그런 자기보호로 폭발하여 전쟁회로 당긴


맛이없어서 던진거야 사실은 씨익


심리상 그래서 그런거다 단지 그런식으로 해주니까 열안받거나 원래 뿌리가 그러건


씨발 기도했는데 그렇게 일이 그러면 죽은 후도 문제있는거 아닌가?


그렇게 인과나 그런식으로 어쩔 수 없이 만들 수 있는게 아니라 그렇게 그때마다 조절하고 구리고 옛것, 상처를 주건말건 그때 할 수 있는거다 그런 의도대로 만들고-어차피 대가리 작동마다 신이란 개새끼는 지상엔 관심손뗀 벌레 새끼니까

심리지뭐 씨발놈아 이따구로 처만들어놔


이번 가장큰 실패-그냥 종교니 (지네가 감정을 최고로 여기고 불친절한다 하지만 나는 안받는다 그러고 불친절해도 한다고 그래도 그건 잘못생각한것-그들은 이미 최고의 공격을 하니 잘될턱이 있는가 다른 부분도 서비스 적으로) 세부적인것 자기몸생각등 여러개 낚여서 그냥 양아치가 친구말듣고 제대로 하고 잘빠지는데 그런데 가서 소비적으로 해버린것만도 못한 결과를 얻었다.

그런다고 종교안따지고 속세 쓰레기 갔으면 잘해줬겠나?-아마 수많은 소위'찌질이' 피해자처럼 엉터리, 엉망이 되었을 지도 모르지...

이성보단 감정이 앞서는 벌레들이라 그걸 좋게만들어 준다기 보단 지금모습으로 지랄하고 그러는 벌레들이니 근시안 종교를 생각한건 좋았을 수 있으나 종교가 도덕을 보장하진 않는다는 큰 실패...

엉터리, 엉망에....


오해해서 사생결단 까지 간일-인지 때문이겠지 그런데 인지가 아니라면 기억의 심연 떠올리지 못하고 그런 심리란게 만겁의 세월에 물리로 까지 나타나게된 그 과정 인간은 그런식 인과-저도 모르게 그러는게 그게 개념: 진화등


긍정적 효과는 물론 있고


그런 일방으로 시간은 흐르는데 뇌작용상 오해하는걸 어찌하지 못해 괜히 물리적인 피만 불렀네 가인도 시간을 다룰 수 있었다면 아벨을 안죽였을꺼 아닌가? 적어도 뇌라도 미래정보나(그떈 인류초기라) 그런 통찰력이나 인수적 성격이라면 모세의 창작일까 신도 어쩔 수 없던걸까-시간가는등 그런데 우주는 과거현재미래가 뒤섞여도 여호와도 영원이란 속에서도 시간은 가는걸 어쩌지 못하나? 체계화해???


그럼에도 그후에도 그런 입력된 뇌행동패턴대로 해버리려고 반응나고 실수하는 인간뇌의 유치함... 참 웃기다

어차피 인간의 뇌구조라고 하지만 그게 물리적으로 이어지고 '돌이킬 수 없다' 는건 안타깝다 그냥 그러지 말고 재발방치책이 있어야 할건데

다시한번 생각하는등

사실 시작은 내 인생건들인 개새끼와 그런새끼에 대한 과잉반응적 속으로 투쟁투지심리 그런 것 돋아난

맘놓고 방만해지고

미래가 안보이는 대인사업과- 비호감이라고 짓이기는 막다른 골목길


다른쪽으로 돌파해야하는


자기보호와 잘안되는걸로 예수 밀어내다가


인간이란 사실 그런 존재-죽기전엔 회개 살만하면 안그럼 위기상황엔 믿음 세상은 좆같고 믿자니 살기힘들고(벙쪄서-그걸로 파토나는 주요 원인들이 많음 끼리끼리 믿어서 상생하는 일도 있으나) 안믿자니 사후가 있다고 지랄하는


안먹어서 이익심리와 플러스


뒤엎음-그래도 불이익x 고 많이 뇌가 풀린상태에서


자기 그렇게 뇌기능살리려 자기 잠조절하는 것도 마찬가지


긍정적으로 칭찬해줬는데 아직 말 하기전


겉으로는 안드러나나 그런 뇌없음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건 뭔짓하고 있나 보면 된다- 예를 들어 연예인해도 될 외모로 창녀촌 구르고 있거나-주변사람들이 제대로 평가해주지 않기 때문


그냥 그런때 본색이 드러났던거 아닐까 평소습관이나 가졌던 나쁜 감정따위 그걸 빌미로


사도행전에 주가 이세대가 끝나기전에 오시리라 하는 말은 천국은 니들 마음안에 있느니라와 통한다 천국이 마음문제라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마음이 그래서 그걸로 구원을 받았다는 뜻인데 말하자면 개개인에게 천국이 도래하는 것이고 이미 '이세대' 가 가기전에 오신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일부로 부정하려 하는건 죄일 것이다. 그런 식으로 사는 자들이 많다. 그런데 바리새인은 자기 감정으로 그랬거나 그렇게 안보여그랬거나 속이 사기꾼이라 그랬을지 몰라도 아니면 수많은 사회사상가, 반골분자로 보였는지 몰라도-경험적 판단도- 그런식 작동이 죄인지 아닌지

성적 욕구 불만이 만든 피해의식과 망상일런지


뭐랄까 매력있는 남녀는 혼을 빠지게해 다른데 정신집중하게 해서-잘보여야 겠다등 그걸 본래 하려던걸 못하게 하는 그런 경우가 많음 그래서 주도권을 잡는 것 원하는것 못하게 하거나 실수하게 하고 들쭉날쭉만들어

진화상 인습적인 습득이 더 유리할 수 있고


그런식 사고방식 가끔 상황상 지랄안하거나

전쟁은 아닐 수도 있고


그렇게 격앙등 동조되 제대로 생각해야할걸 못한다든지-그래서 독재나 한사람만의 생각은 안됨 허가 생기고 틀려지니까


단지 성경만 보면 정신의학적으로 여호와는 세로토닌이 부족한 폭군같은 인간형


왜 그떄 그렇게 화내고 지랄했을까? 그런 생각하지만 아마 그간 유전+꼬인 인간 생활환경등 그런식 -불만족에- 세로토닌 부족으로 그 자 답게 당연히 그랫을거라고 생각:그건 세로토닌 부족하고 그런 얼굴형만 봐도 어느정도 예상하는데

그래서 그걸 자꾸 개선하려고 해야지 인과이긴하나 절대적인게 아니고 운명도 아니며 ''진실'' 을 바꾸고 건들여 나가는 자기 변화과정 전인적 변화이지 말하자면 백번을 해서 백번이 같을 수 있으므로 그렇다는 것이다. 다르기는 쉬우나 같기는 힘들긴하나 같기도 하더라는거다 '구조' 문제인듯-기계는 백발백중 그런 상황 가능하니 구조상 비유하자면 딱 그건 아니나 어차피 그런 물체의 관점에서 보면 기계도 ''인과'' 의 관점에서 그런거 아니겠는가 그런식 생각

겉모습보고 그랬다가 까보니까 아닌 인간의 고질적인 병폐

여자가 자기보다 이쁘다고 남자를 질투하는 경우는 없다.(이상구조가 아닌이상) 그게 비호감이기 때문에 질투나 나쁜 감정 가지는 것

인생이 항상 떠있고 불안하고 겉돌고 공격받는거 같아 뿌리깊은 무의식 불안감이 왜곡 상황만들고 아마 과거 왕따기억이나 그런 현재 의심증 등등

자기 조절법 안알려주어도 저절로 그런 상황하게 하는 앉게 하고 이완되게


경험도 있겠지만 그사람 보면 일어나는 감정이나 그간 이미지 등이 아마 그런 생각인식심리나는거 아닐런지-그간 그자에게 갔던 부당대우등도 포함해 그런식으로


그리고 뭐 애초에 전적인 인도주의는 없어서 아마 그런식으로 자기가 강한게 제일이라 생각하는데-항상 적은 뇌속에 있다.

전적으로 인도주의 그런게 아니라 지네끼리 친하고 건전한걸 추구하다 적인지하건 뭐건 그게 그렇게 드라마틱하지만은 않다는데 있다


어려움이 있건 없건 지랄하는 벌레 대중 때문에 공격하고-우스워 보이면 지만 손해인 심지어 힘든 상황도 그런 세상이 싫어 힘가져 주변 깔아놓는게 편할 수도 건달같이 뺏을 수 있는거 말고-우습고 약해보이면 형님것도 자기것 그래서 서열, 의리 개강조-대가리상


굳건하면 얼마나 안전감이 들까


인간이 안맞는다는건 그런거다- 그대가리 인식패턴이 안맞는다는데 예를 들어 양아치가 외모로 좆나 보고 약점을 공격한다 그런데 범생이는 그런 선비적 감정이나 문자를 얘기하려 한다 그런 인식패턴에 얼마나 안맞겠나? 그래서 상극이고 싫어한다

유전적으로도 싫어하나


지네 수준 정신환경에서 독이바짝오른 벌래들 적당히 조합된 양아치들 띠마다


그런식으로 사회불안수준 조성 일등벌레들


학자가 학자스럽게 사람 무시하는 눈빛이 살인대상 재수없나보지

현실생존이유리하건아니거는 상관없다 진화심리는 아닌가 보지 마치 카메라같이


힘이 있어야 여유있게 별 대중쓰레기 공격이고 뭐고 자기 힘으로 작살내고 막아내지 ㅁㅁㅁㅁ


어떤 남자가 뒤트임을 해서 눈꼬리를 올렸는데 시비를 안건다고 한다- 그게 인간벌레 생물의 현주소


내공은 원래 있는데 뭐땜에 잠깐 실수로 공격받아야 되나? 짓이기겠다... 나는 왕이니까 입신


그렇게 사람갖다 그러다가 받아들여져서 기뻤다고 그러는데 그게 진정그런걸까? -언제 또 그럴지 모르는데 영원히 마음은 못열듯


그리고 "팔자바꼇다." 그러는데 성형해서 잘난 남자와 결혼했다고 인간입장 팔자나 미개한 인식 기반이라 인간은 원래 그런


그렇게 그때 다 생각안나고 오판하여 재판에 지는등 기본적인 "인과" 도 못다루는 벌레들이 고시원 판사새끼이고 법원 직원 새끼가 쌍욕을 하고 노인을 함부로 대하는걸 보고 그걸로 실랑이를 하면 소란운운 지랄하는걸로 봐서 모두 촬영을 하여 공개하고 재판과정 벌레 좆같은 판사? 미친 카악퉷- 공개영상으로 모두 투명하게 해야할 것이다 <지네 갖잔은 자격으로 나홀로 소송은 변호사보다 나아도 발언권조차 적게주고 이미 친한 변호사로 결정해놓고 재판을 시작하고> -분명 잘못되었는데 개혁을 해야지- 원시 폭력 의 잔재를 없애는 것 뿐만 아니라 부조리한 법의 또다른 폭력을 없애는게 현행 인류의 과제 그래서 나는 판사에게 침을 뱉고 힘을 추구한다.......

없으면 죽어야 하나? 인간의 오만이고 폭력 그러나 어쩔 수 없다? 벌레들.. 진짜 힘이 뭔지 보여주지 법?법을 왜 무너뜨리면 안되는데? 이탈리아는 판사들이 마피아 눈깔고 다니는데 좆도 없는 찌질이 유전자들...

왜 칼로 쑤시는게 그런 행위 돼지 쑤시는거 그걸 누가했냐 따라서 조폭, 살인자, 백정, 민간인이 되는가? 그게 인간인식의 오류인데 근본 파보면...


조폭인상이 다 험악한게 아니고 간부 이런 새끼들이 호감형인데 일진 생각하면 될 듯..- 외모가 비호감이면 친구관계를 못맺는다 서열이고 뭐고 인간관계로 되는건데 그래서 그렇게 호감형이 많다 배우수준도 있고 조양은도 인물얼굴덕을 많이 봤다고...

승진이나 추종, 영웅화등.. 조폭수준...

그때 조폭짓을 했던거지 조폭유전자는 아니잖아...

아닌건 확실한데-그냥 포스거나 그럴리가 없거나 찌질성이나 머리카락 이면에 찌질성 예측상상등이나 얼핏 그렇게 보인다는 교묘한 속임감(다른자들도 느끼고)예를들어 얼짱, 조폭등-

아니면 그런 자가 이런데 오는 기이하고 또 그렇게 먹을 수 있는데 교묘하게 지혼자 그렇게 침잠해 ㅎㅎㅎㅎ 하는 수준


룸에서 보던 수준인데 교묘하게 배우라거나 ㅎㅎ 그러던가 그런 느낌


어떻게든 나쁘게 생각하니까 무시신호등 그런건 안하는게 낫지


건달 실제로 만나보고 "어 별거없네?" 하는 것들이 있다 그런데 뭐 특별한걸 기대했나본데-카리스마, 포스등 사실 민간화된 건달은 그렇게 뭐 초면에 기죽이고 하는 새끼들도 있겠으나 과거 그런거 겪으면서 전쟁등 그렇게 항시 자기 몸사리고 맘안열고 그렇게 자기 위협에 돌변하여 미친전투력과 평소에 인맥관리나 인사등 그런 노하우는 있겠으나 회사생활이 그렇듯 법이나 제도가 있어도 그런게 딸리는 애들이 있고 또 그런 건달제도와 그런 식 운영은 사실 두목급이나 간부들의 노하우이므로 두목이나 간부도 뭐 합법적인 기반에 유지하거나 그냥 주먹으로 짱먹거나 참조력이나 생김이나 인물덕보거나 초반에 호감사고 두목으로 인정할 얼굴-두목들이 얼굴이 많이 작다 일반인보다 그리고 뭉쳐서 일반인에 비해서 상당히 포스있게 중세장군마냥 딱 사이즈가 두목해도 될 그런 게 많고 실제로 덩치크고 괴물같아서 두목하는 경우도 있지만 딱 만나서 그냥 뭔가 특별하고 포스있고 그러므로 생김이 그러면 같은말을 해도 느낌이 다르듯 목소리등 아울러 하여튼 그런적으로 자기들과 다르고 두목사인 그런게 난다(보통체형이 많다-무기로치자면 일본도:제일효율) 그러므로 그렇게 별다른 거부가 안올라오는 것인데 새로운 조직원 받건 모으건 그런게 되므로 일단 인간심리상 그덕을 많이 보는 것 같고 뭐 나머지는 주먹짱이라든가 명성이라든가 조직운영, 조직자체,수장, 전쟁 역사 등 그런걸로 많이 받쳐주므로 그런식으로 마치 고등학교때 짱굳혀지듯 그런식으로 쭉가는 것이므로 사회심리도 영향받고-지네도 모르게 문자없는 일자무식들이- 그런식으로 되는 것이다 그거 말고 뭐 특별한걸 기대했다면 민간에서가 아니라 실제 조폭생활할때 보면 확 느끼겠지 초면에 기죽이거나 끌어들이고-지네도 모르게 사회나오면서 사회방식으로 맺다가 그게 많이 떨어지는 것 마치 보디가드들이 일할때는 그러나 나중에 일안하면 떨어질 수 있듯 그러나 그감은 계속되서 포스는 있다 얘기하다가 보면 자기한테 못기어오르게 그런 꽉 누르는 식에 느낌이 있는데 그러다가 자기한테 기어오르면 술잔깨거나 그런식으로 무슨 지네가 신에 영역이라는 듯이 그런 식에 그게 있다 그래서 기독교로 겸손해보이는 경우도 그런식으로 '꽉잡는' 느낌이 있는데 그게 일반허술이나 찐따들과의 차이-(마음에 드는 여자등에게 웃기려는거 말고) 아마 생존에서 배우거나 배여온 그런 걸텐데 '그냥 해야한다'식에 일반허술이나 찐따들은 흩어지거나 중구난방 허술한걸 많이 드러내고 우습게 보이는 중구난방 느낌 처세에 찐따느낌이고 업리프트도 뭐 비슷한데 그렇게 전직 두목 그런 새끼도 민간에 나오면 지 기분대로 폭력행사하고 하지만 그렇게 뭐랄까 꽉 막혀서 함부로 못기어오르게 벽이 있는 그런 느낌이 들고 그러면서 사람끌어들이는 성같은 거산이나 그런 느낌이 드는데 한마디로 막혀서 꽉 잡아 데리고 가는 그런식에 느낌이 있다. 군인의 느낌일 수도 있고 그런 말이나 표정 처세등 함부로 못하게 가끔 칼을 숨긴듯한 그런 느낌이 있으므로 그건 유전이라기 보단 처세가 베인거 아닐런가 생각... 살아남기 위해서

교수의 느낌과 뭐가 다르냐면-교수나 사회사상가들은 한가지로 돌파하려는 식의 이론, 술수 술술말한다 (반역자마냥) 계산적인 느낌 많이 묻어남 추상 머리쓰고 문자위주 돌리고

그런데 건달은 일단 굳히고 굳건하게 그러면서 발맞추어 가는듯 하면서 끌어들이고 움직이는 이런 느낌이 난다 그게 차이점

좀더 시각적이고 원초적이고 현실교류적이고 현실공간다루는 느낌 많이 남-그냥 느껴짐

대부분은 이런 차이를 모르나 생김이 비슷해도 겪어보면 안다 그래서 나는 느낌이나 냄새로 그냥 무의식이 안다

꾸미고 '그런 척' 하는 것도 마찬가지


어떤 생활환경에서 살았는지-열린등 빡빡한데서 살았으면 마음을 잘안열고 거기서 공포감이 발생하기도 한다.


물론 말단건달 이런 새끼는 그냥 개새끼 뭣도 아닌 칼받이 오래 한새끼도 그냥 썩은 술대가리인 경우가 대다수나 전에 계보있다는 사회복귀 어쩌고 한새끼들-비도덕으로 뭉치고 간혹 건달중에 이미다 알고 법이고 나발이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대갈빡 굴려건달한다는게 틀린말 아니고 실제로 그냥 사회순응 대기업 부장보다 더 식신적으로 많이 빠삭한 건달이 훤히 보듯 하는 새끼들이 있어 아마 심리전 잘하는듯-우스워 보이지 않으려 라식까지 받는 건달새끼가 있으니까 그런식 일진마냥 지 포스, 겉모습으로 애들 기죽이면서 하는 그런식으로 특화된 지랄 기분대로 좆까는 바퀴벌레 새끼들의 실체 아마 이게 칼속에 생존 노하우

특징이 전통 혹은 최신으로 지네 권위 유지하려는 경향-예를 들어 전통의례 아니면 최신기업 등

"뜨뜨 미지근한거" 싫어한다

화끈하거나 쎄거나 강하거나 하여튼 온건한 선비는 아님

노인 건달들도 외모는 노쇠해도 목소리가 카랑카랑하게 빡신게 있다 쇠냄새 나고 단단하게 빡시고 딱잡는-그래야 살아남는다는걸 안다 자기 자리 유지하고-간혹 그거 못하고 비호감, 띠꺼움을 사면 처맞기도 하니까 늙어서 주먹질 이전에 그런식으로 가오다시로 잡는걸로만 쭉 간것이다 그런새끼들은 그리고 가끔 아직 빡세게 힘으로 노쇠안했다는걸 싸움말릴때 잡는등 그러면서 보여주고

깡패가 조직을 이루어 폭력하면 그게 깡패야...뭐있는줄아라 다만 살기위해 생존책략 그런게 있지

자기가 그런 투자등 위험직업 일희일비에 계속 가고 있으니까 트랜시와 그런 신앙등 더 붙잡는 그런 것도 있다

조직을 이루면 쉬워지니까 그러는거지 혼자일땐 당할때도 있고 무시도 하고 그러니까 외모가 잘나건 포스가 있건 후광이용해도 일단 쪽수없는거 발각되면 업신여기더라구 이상하게 보고 정당해도 지네가 맞다는 식에

어릴때 부터 그런 공놀이나 짐승짓거리 유치 그런 나이상관없이 절대적인 그런게 있나봐 중세고 뭐고 진화 잔재고 뭐고

정신은 이미 귀신이니 수족만 탄탄하게 있으면 다부려서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 수 있다. 마치 히틀러

누구나 그게 안되서 못하는 것일건데 나는 그원리는 다 아나 실제로

대가리는 비슷하나 외모로 다만 이펙트가 틀려질 따름이다

최대한 안그렇게 보이려 그랬는데 불쌍-힘이 있어야 한다 이세상은 좆같은 벌레들이 너무 많아

이해심? 필요없다... 이해 안해도 힘가지니까


책만보고 벌레 인권주의자도 문제- 그렇게 범죄자를 안아주고 사회가 보듬어 줘야 한다지만 그러면 아이구나 꼰대 서생님 감사합니다 할줄아나? 애초에 그런 '신호' 가 재수없다고 그런 백면서생안경잽이들 팰려고 벼르는게 범죄자들인데... 그런 쾌락주의 동물짐승들의 뇌를 잘모르는 탓이다-교화는 무슨 일단 못그러게 처벌하고 자기목줄이 조여져야 성경도 믿고 죽음앞이어야 천국도 믿는 것인데 평생 그렇게 다루는 수밖에 없음 초딩때부터 형성된 시냅스를 누가 바꾸겠나? 유흥가 맴돌고 술처먹으며 젖어든.. 불우한 가정사 따위는 명분일 따름 그정도로 악마가 되면 누가 악마가 안되겠어

미친년 정신병자들이 정상인인척 지랄 권력잡는게 짜증난다


부자인줄 알고 부자동네 이미지인줄 알다가 그런 놈들이나 온실그런이미지가 그러거나 우월감 그런 얼굴이니 끙 하는 것-지적우월감도 마찬가지

사실 아닌데

그런데 '일반적으로' 안띠꺼우려면 강하든지 뭐 그런 이펙트 아날로그적인게 있는데 거러워도 해야지 편하게 살고 속으로 개씹고 난자질

지네는 우월잡으려 지랄 안하나 씨발

늙은 이들 감각으로 그런 조폭 똘마니니 뭐니 그런식으로 학교다니는 운동선수류들 갖다가 협박하는게 웃겼다-실제로 그동네엔 일진이 따로 있는데 걔네들사이에선 그렇게 ''잘나가는'' 그런 새끼가 아닌데 괜히 시비걸고 제압하려다가 사실 일진이 그냥 조직만들어 짓이겨 싸워도 되지 않는가 그런 행동인데 도끼와 칼든다고 쫄것도 아니고 조폭이 왜 조폭인가? 웃긴 새끼들이네....

늙은이 새끼들 젊을때 깡패짓거리하고 술처먹고 몸축난거 인정해 주라는건가? 미친 씨발 씹벌레들 카악퉤

조폭끼리도 서로 모인애들 냄새 맡고 우습게 보고 감추거나 까발리고 공격하고 그러는데...

만약 그이전에 그걸 알았다면 안쫄았겠지-만약 주가 황비호의 아내를 희롱하다가 인육을 만들어 먹게 하기전에 황비호가 군사대비를 하고 있었다면 그런 일이 있기전에 아마 먼저 쳤을지도 모를일-아쉬운건 도덕적인 자가 왕권을 쥐지 못한다는 사실

현대에 그런 유전자를 발견하면 다 죽여야-타인을 '신하'로 보고 거역이나 거스르는걸 응징하는 벌레들

우습게 보고 갖고놀듯이 지랄 꼴려서


어차피 작동체 그거일 뿐인데 개죽음 그러므로 안됨 절대x


안어울리는 좆밥 새끼가 그래서 열받았나보지 ㅁㅊ


실체 지레짐작


우스워보이고 비호감이라 그냥 조건반응

그런 밑바닥 감각으로


보이고 꼴리는대로 이해심 없이


화려하지 않은 후줄근한 깡패에게 존경심 무존경심으로 그런거지 끙 굴복못한다는 식에


전신마취하고 '나'란 잠깐 없다가 -그러나 남에겐 그 몸뚱아리- 그리고 일어나서 다시 미비하나 '나' 가 재생된 것- 사후세계?? 글쎄 인과에 반응패턴에 그간 노하우라면 그런 '나' 가 무슨 의미라고 신이 그렇게 했을까? 신에겐 그런 의미???


인간쓰레기들 지네끼리나 인격이니 뭐니하지 그뒤로 인육풍습하는 벌레들.. 그게 인간바퀴벌레의 실체-문제는 알면서도 제거 못하는

인간 감정과 충돌 혹은 (물리) 감내 혹은 쾌락 (적이면더)

오히려 선한 애들이 부정적인걸 안봐 부정적으로 길거리등 안놀고 그런 찌질이도 사람대우하고 판단안해서 오히려 긍정적으로 잘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답게 알고

비슷한 정서파등


역아가 자기 장남을 미식가 환공에게 요리로 바친 그런게 비도덕이니까 그런 대가리끼리 통하는거니까 그런거지 권모술수는 무슨 씨발

인육시장에서 고기사먹는 비도덕한 민중이 누가 누굴 욕하니 조조등 그래서 아마 더 그랬으 ㄹ것


잘못하면 죽기때문에 모두가 이판사판이였나봄

그작동하는것만 없애면 되는데 마취가스등


어느시대나 유전자는 비슷한데 문화가 다르다-과거에 태어나서 식인등을 그냥 행하고 살았던 수많은 민중과 그걸 비판한 노신 현대에도 마찬가지로 전자가 편하게 사는 것만은 아님 오히려 먹고 먹히는 룰을 인정함으로써 자기도 피해자가 되어가고 있는건 아닌지

종교가 없어 사후를 믿지 않았던 중국인


왕따로 건조한 괴물을 만들고는 괴물이 되었다 비난하는 벌레들 그게 인간이란 동물

-모르고 종교세뇌당하는 동화속 것들만 병신


'인과'는 무슨.. 단지 쌍십절에 인육처먹으러 내려오는 새끼들이 많은 정도가 인과겠지


인간 구조상> 어디까지나 어릴때 구조상 문제이다- 그런 어릴때 미비성으로 그런 '정보' 를 모르고 접하지 못하고 대사를 못하여, 그렇다고 유전으로 갖고 태어난 것도 아니라서 그런 '취약성'-인간의 발달단계상 취약문제 시공간,인과라기보단 과거현재미래가 혼재된 지구위 어느지점에서 그런 인식상 미비한 철학적으로도 그런문제에 불과- 그래서 누군가 깨달아서 그걸 '제도화' 시켜 가르쳐 주던지 하면 그게 좀 낫게 되므로 그런식의 제도나 깨달아 제도로 바꾸면 쭉 바꾸어지는 마치 현대민주주의처럼 그런게 존재

당연히 '인과'라는게 있어보이나 한개인의 역량등- 전체문화휩쓸거나 등 그게 사실 '인과' 라는건 절대적으로 없고 그렇게 인간 대가리상 행동패턴 제도화 그런 유행이나 그런게 있으나 그게 어쩔 수 없어보여 그냥 '인과' 로 처리할 뿐이다.

당연히 그런 문화권에서 태어나면 90% 이상이 그러고 아니면 안그러는 그런걸로 볼때 그런 인지 취약상 복잡하게 발달한 인간 구조와 지구상 당연히 '죄' 의 개념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해 본다.

그냥 DNA 와 거기에 따른 조건반응이 아닌가싶다-매정한 할머니를 죽였다는데 그런식으로 만약 정많고 세상안치인 할머니였다면 다른 반응이였을 수도 있고 단지 그런 DNA에 따른 조건반응을 미개한 인간상태-신의 좆같은 셋팅- 는 그런식으로 받아들여 그런일을 저지른다 참 웃긴 벌레세상 카악퉤

그냥 인간들 뇌대가리일 따름-그러나 중요한 사람, 굳건한 사람은 그런 추억그러면 그렇게 쭉 마음으로 못해줘 미안하고 그런다

헤아림 능력도 중요 그런데 ㄲㅊ피우는데


사실 그사람 특성상 A를 할 수도 잇고 B를 할 수도 잇는데 A나B나 똑같다 다만 그다음 인과를 다르게 만들수도 잇긴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병신 짓거리가 병신 쓰레기 짐승 남자들끼리 싸우는 짓거리이고-누가이기든 병림픽 여자만 즐기고 자기지켜도 모자랄거-이런식 삶이 제일 좋다고 본다 쓰레기들 환각 환영에 하기보단 자기지키면서 즐기고 살아가는 것

성적으로 중독 병신새끼가 시비건다고 대응하는 그런게 세상에서 제일 쓰레기 병신 짓거리


이게 어디서 사람 우습게 정신병자로 보고 지랄이야 뒤질라고 꼴통새끼가 처뒤질라 친절하게 할때 알아처먹어야지


번화가 정신으로 세상사니 흉측해지지 지혼자만 니가병신


사람이 좋을때나 안좋을때나 똑같이 대해야지 그게 사람이지 벌레 새끼야


그냥 제낄까 말까-어차피 상대적으로 다른거 먹을거 있는데


판사건 의사건 잘못된건 혼나야지 선생이 밖에서 도 선생이야? 난 이해하지 않아-누구 좋으라고 만약 이득이 있다거나 관계유지가 필요하면 이해하려하지 알아도 짓이긴다 상대적인 문제

어차피 뒤지던 알바아닌 쓰레기들인데 니네가 그따구로 하면 여기서 옳다구나 할것같나? 절대 손해못본다고? 난 더 못본다 벌레같은게.... 성인군자도 상대적


그런 세속 편승과 저질 십대문화 성문화유발로 돈벌고 성공했는데 하나님이 인도하셨다고 하는건 사실 웃기긴하다.


지꼴리는대로 지가 존경하지 않는 이미지 연예인이든 부유든 끙하는거야 신경쓰지마 눈빛정상이고 외모 정상 행동 정상이면 지잘못이지 뭐 곡해하는거지 니들이 틀렸다고 힘으로 하는게 딱이다.

약하면 끙-지네 대갈 평균선상 그냥 저절로

남자도 남자 나름이지 20%의 남자는 공감안하는게 있다 대다수의 쓰레기, 바퀴벌레들이나 공감하지...

구약마냥 적을 통해서 신을 어기면 즉각 보복하는 여호와-그런 행동패턴이라면 현세에서 신을 잘섬겨도 그따구로 하는 건 뭔지

백수로보여서=무능력 절대 굴복못하겠단 그런 이미지이다 양아치 짓만하고 깡패인데 부모 잘만나 잘사는줄 알므로 뭐라도 능력이 있게 보여야지 안그럼 개무시 개멸시 짓이겨짐...

내가 억지로 니네 맞춰줘야 하나? 미친...

그런 노상강도 위협 경험으로 살아있음에 행복한다든지 아니면 아름다운 골목 야경에 행복했다든지 같이 있는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든지 하는건 다 인간 진화상-또 그 DNA 조합상 '쾌' 는 행복 불쾌는 불행 그런식으로 하는건데 인문학적 서열도 유의미하나 사실 그런것들이 충족되면 행복이고 사실 제일 행복의 뿌리와 밑바탕, 대들보는 가족이나 사람이 아닐런지

가장큰행복인 사랑

우스워 보이니까 바로 칼쟁여놓고 싸우려고 한다- 그래서 우습게 보이지 않는게 사실 제일 중요 짐승은 안된다 그것도 똘똘뭉친 벌레유전자는 가족이란 씹새끼 칵퉤

칼을 쟁여놓은 것을 보고 완전히 제거하기로 마음먹었다 -자기잘못도 모르고 끝까지 그러는구나." 하는 생각에 사업이고 행복이고 뭐고 애초에 멱살잡고 짓이겨 가족으로 받아들이지 않은 조건반응 암덩어리 동물이니까 그냥 제거하기로 작정 밖에서도 그런새끼들이 벌레던데

특히 아플때-약해질때 "싸울만 하다" 는 뜻이겠지 자기 주변에 그런 공격자들 학교졸업후에 안만들어 놓더니 그 벌레 새끼가 그런역할 내게 이러고 어떻게 사냐 완전제거 진심으로 죽어서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진심이고 나발이고 재수없어서 안만났다고 볼테니까 가족으로만 안만났어도... 진심 재수없는 개버러지만도 못한 사회악 꼴리는 대로 처사는 벌레 이번일만 끝나면 진짜 제거할것.

이개새끼 때문에 아플때도 덧나고 공부를 배워처먹은 새끼가 아니라 자기잘못모르고 남자사이에 질투-그것도 외모로 형성된-로만 대하니 진짜 죽여서 평생 안만나도 될 적으로나 만나지 그런 새끼 제발 도려내고 싶다 매일 매일이 스트레스 끝

그간 정과 은혜도 모르는 동물, 벌레 새끼... 매일매일을 동성끼리는 자기에게 성분맞고 그런 남자만 인정을 해서 자기과 매일매일 위협과 생명간당 좆같게 되는 개새끼 얼굴보고 다 반응하고 김빠지게 반응하고 벌레 좆같은 새끼 모범생을 극렬히 혐오하고 교회건 어디건 그런 외모 '일반인'들과 안사귀려고하는-지가 주먹잽이라서 그런 실력이나 그런 사회는 계급이 있다고 생각하고 지보다 못한처지를 지보호건 본능이건 인정안하고 안관계맺으려 한다 제발죽었으면 제발죽기바란다 동물 사회 쓰레기 저계급 유전자들 카악퉷 왜 가족으로 처얽혀서

어차피 햇빛 쨍쨍할때-다들 선한 모습으로 소통할때 그런식으로 장사하여 교류할 뿐인데 괜히 그런 모습으로 보여서 시비받아가며 공격받아가며 뭐하러 그런식으로 장사하고 살아가나 (90이상이 그런 빈도고 나발이고) 당연히 유리하게 물론 위악은 아니고 강력하게 하면서 그렇게 보이든 말든 내면이든 그런식으로 안당하고 쭉가는게 진리이지 사업은 그렇게 하여야 한다 어차피 인간은 우스운 부분, 강한 부분있고-약자나 우스워 보이면 스트레스 풀이 대상됨- 누구나 선악이 있는데 괜히 그렇게 손해보는 짓거리하고 살필요는 없는 것이다 부모 혹은 누구의 강요나 종교개쓰레기들의 탁상놀음때문에

종교가 제일 문제-그리고 또 차라리 악하면 조금의 선에 대해서 가치있게 불안불안여기는데 선한이미지나 그런 기대감이였다면 그걸 조금만 충족못해도 오점으로 보이게 하여 크게 티나서 안티가 크게 늘어나므로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놀고 비도덕적으로 해도 존경해 마지 않는데 지네끼리 물고 뜯고 어차피 선한애가 되어 하수구로 전락할 필요가 있을까 말이다 여자에게 기대하는 것이건 남자에게 기대하는 것이건-물론 유혹하는건 세상이해가 부족하면 대다수 그이미지를 그사람 전부로 여기므로 그렇게 책략을 하는게 좋긴한데 굳이 사서 당하지 말라는거 세상겪은자들은 안다. "착하게 보일"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 왜냐하면 누구나 마음속엔 악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착하게 보이든 안보이든 재수없게만 안보이면된다-착해도 재수없는 경우가 있고 악해도 멋진경우가 있다. 그런 차이 그게 인간 뇌의 98% 의 본능이고

어차피 인간은 살인자의 후손들

안경만 벗는다고 되는게 아니라 그 후의 외모 서열이 있음

무엇때문에 착해야 하는지 반문해 보기 바란다. 악해지건 착해지건 비호감 취급 하나 더 늘어날 뿐이고 악해져 스트레스를 준다 한들 길거리 벌레들 하나 늘어난 것 뿐이다. 외모가 순해보이거나 착해서 당하는 그런일보단 훨씬 낫다 여러모로 안그럼 신이 그따구로 처만들지 말든지 씨발아

항상 타겟은 착하든 악하든 고깝게 보이는 자,우스운 자가 당한다 그걸 잘 주지 할 것 이미지는 그후의 문제다 매력이고 뭐고 어차피 자기한테 맞는자가 친구될건데

그때 면해보자고 친절하게 하려던게 오히려 뒷담화와 화를 부른 일이 있다 약하게 보이지 말아라-어차피 호감으로 생각안한다 강하고 빡시게 보이는 것만이 모든 길

유혹시는 매력이나 뭐 호감불러일으킬 수 있어도 유아적인 정신상태나 종교광신으로 마음열린 상황이라면 몰라도 말이다

마음을 안열고 마음연척하는게 기술

고때 반응하여-혹은 유전자로, 까먹고, 착해보이려는건 어리석다 다만 전략적으로 그래 마땅해야 마음을 끄는 사람에게 그러는건 옳다

천성은 분명히 있다-그때마다 본연으로 반응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게 진실은 아니다 매력이건 폭력이건 전쟁이건 전략을 거쳐서 해야 옳다고 본다 당장 나만해도 그렇게 순하게 보이다가도 속으로 난자하니까

인간은 인간이다 다만 살아갈 뿐이다.

자기들도 악하면서 그냥 본성 돌아가는상 '적당히 악한걸' 띠꺼워 하니 하려면 제대로 하는게 나음

대가리가 빠가라 죽이는 수밖에 없는

그러고 혜택처받고 사는 개새끼

대다수는 자기 친구말곤 적일텐데 그것도 기 기준은 '띠꺼움' 그걸 헤쳐나가는 자기 바운드리의 힘이 제일 중요하고 그중 상위짓거리 하는건 거의 일진일것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대가리 짓뭉개버려-눈깔까지 뭐 그딴거 해주고 씨발 뭐 호구노릇하고 처살게 생겼나 : 어차피 지맘에 드는 자와 죽고 못살아 조건반응으로 잘해주는거 죽여버리든 알바없어 효심이 크건 나발이건 어차피 지네끼리 잖아...

뭐 그딴 원리로 처만들었다는 개신도 문제지만

희망적인거엔 그딴거로 반응하는 병신.. 조건반응 다만 돈많이 벌어 호강할지어다 작동체구원? 쇼좀 고만해라 씨발아......

보이는대로 인간외모 다판단하고-햇빛못받아 건조해진 인간 사람취급도 안하고 차별하는 식에 개쓰레기 민중들....절대혜택주지 말자 과시? 해봤자 뭐하게 그 대가리 반응일 뿐 돈이나 모아 쓸어버리자 대중상대 짜증나면 다른걸로

목사안해-심리 대갈빡 되는걸 해야지 하나님이 해주데? ㅎㅎㅎ 어차피 작동체인거..

정신은 모두 같았고 오히려 더 착했던거 단지 외모로 왕따를 시켜 자기 상처를 없애려 건조하게 싸이코패스화 된걸 갖다가 또 재수없게 변했다, 괴물이 되었다 욕한다 그게 인간의 벌레 같은 실체-인간을 가혹하게 다루어야 하는 이유

무너뜨려버려... 죽어봤자 인간이야........ 개여호와 씨팔

욕먹어도 싼 무책임한 새끼.......

구약처럼 그렇게 적재적시 딱딱 보상했다? 그럼 세상이 이렇겠니 씨팔새끼야........

회복 방해된다... 인과라기 보단 다만 상황상 그런 새끼를 놔두었을 따름이다.........


신경 이완등 물질돌게 해야 뭐 행복나는건 사실 그런식으로 쭉 인간과 인간사이 등

'살맛이 안난다' 는 것도 그런 건조해진 신경탓도 있지만 인간과 인간사이-보통은 가족 그렇게 서로 생각해주고 뭐 그런 유발 느낌 사람과 사람사이가 중요한데 혹은 밖에 다녀도 외모로 무시당하고 눈총당하면 시뻘개진 그런 쓰레기탓일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인간관계나 외부가 풀려야 인간은 사실 행복한데 그래서 그런식에 경험칙적으로 목숨거는 것 책만 들여다 보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

누구나 친한 사람끼리는 그러고 아닌자에게 가혹한데-그래서 주고받는 벌레 세상에 상처로 누가행복해질 수 있겠나? 힘가져 침해받지 않는 자외엔

인간들끼리 뭘 발생시켜서 뭘 먹을 것인가 그런 문제이기도 하다-인간외모와 그런 남녀사이 충족이나 기분이나 같이해서 가는 곳등 하나로 어우러진

성분안맞는 것들끼리 불행한 이유

딱딱 원하는 냄새가 아니지 물론 일반적으로 남자, 여자에 그런게 있긴 하지만

집산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닌 + 일뿐

근본은 사람이고 신체라고 본다 그리고 충족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끝까지 기대하는거-원래 못생긴 애는 집착으로 끝까지 해줌

세상은 당신의 이미지를 신경써줄 시간이 없다는게 무슨 말갖지도 않은 말인가-그렇게 외모로만 중심으로 하다가 중요한 사상이 사장되기도 하는데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진화나 개신의 작품을 바꾸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유전자라도 개선해서 바꾸어야 할 거 아닌가

지네 무시하는 얼굴을 남과 다르다고 정신병자라고 자위 벌레 쓰레기들

눈빛이상하다고 정신병자 취급이라니.. 천재인데

나는 이미 준비하는걸 다른 자는 겪어서야 대비하니 참 웃긴노릇


뭐이렇게 좆같이 사니 남들과 다르게 전쟁준비나 하며


여자가 그때 그런 표정 안읽었다면 다르게 평가했겠지


하나님 말씀을 어겼다고 구약마냥 속세에서 고난을 겪는다면 하나님없이도 잘사는 인간들에 대해선 바보짓인가


차라리 사후세계로 쭉가지 바보들


단지 시간이 가고 있는 자리가 틀리다 해서 운명이 바뀌었다 하는데 인간에겐 큰 문제


남자끼린 그런게 있다 아주 노리개나 여성이나 얼짱 동경적으로 그렇게 생겨버리면 그냥 차라리 동경하거나 인정하거나 다른영역이거나-마치 여자들 그러듯이- 그런식으로 그냥 친구가 되거나 하는데 (노는애들 일진그룹무리마냥) 만약 남성적 특질이나 덩치가 크거나 대가리가 굵거나 하고 그런 이미지 컨셉이면 "재수없다" 그런 위협이나 자기 남자 질투,경쟁유발하는 그런게 있으므로 만약 그런 놈이 그런걸 하려면 아주 강하거나 아니면 친구가 되거나 조폭류에 그렇게 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질투에 당함 약해보이면-여자도 그렇듯이 그래서 좀 거칠고 사나운게 필요 그게 더가면 눌리거든 마음에 들건안들건

안그럼 컨셉을 바꾸는게 낫겠지 범생이도 질투산다면

그렇게 자기 앞차끼여든다고 지랄하고 사생결단 살인할 정도로 그러는데 가래침시비가 얼마나 극렬한 분노를 일으키는지-다만 차안에선 안전공간이라 보니까 막 화내는 것이고-특히 눈마주쳐도 더 쌍욕 개긴다생각- 길에선 못그러고 강하면 처맞을까봐 그냥 가는거지

근시안벌레들 다만 나는 약해보여 거기에 당한 희생자에 불과

인간벌레들-단지 역행한걸 지나서 교육문제만은 아님 개독문제만도 아니고 그렇게 생긴 세상이 문제 공부파가 살기힘든 주변인맥없으면 살기힘든-놀리듯이 자기 가게에서 처뱉는 불이익 특히 고등학교 갓졸업한 잘모르는 애들에게 그래서 대다수가 사회 첨나오고 원한을 가짐

평소에 쌓인걸 약자에게 표출 그래서 한국에선 장사하면 안됨- '확인'된 애들끼리 끼리끼리만 놀고 못들어가게 해야지

강하면 눈깔고 시도도 못하고 약자에게 푸는 새끼들이 한국인

그래서 차안에선 욕하는 새끼가 길에서 욕하면 이상하게 보는 것-처맞으니까 차로 도망도 못가는데 그게 벌레 조센징들 실체


어차피 작동체 어리버리하면-그런 컨셉이나-자기만 손해


세상이해못한것


이기심과 분노가 이성을 지배하는 민족


자기 만만한 가까운 자에 대해선 감정이입없이 함부로 대하고 안그런 강자나 낯선자에겐 자기 공격해도 못그래 그런 구조를 체질적으로 타고난 벌레 민중들 조센징


평소중독된 괴롭히는 쾌락원리대로 하다가 시비


그런 사주조합에 외모적 특성이 있어 쉽게 타겟이 될 수 있었던 걸까?-그 희생자


아마 학력콤플렉스로 공무원 동경하다가 +건달위협 막고 그런데다 했다가 공무원 쓰레기 행태에 실망한 케이스인듯


오히려 사주를 알아 최면


자유의 느낌 이게 진실이라고 본다


내가 보기엔 그렇다 그런 살인마가 지자식 생각하고 운다든가 그런건 싸이코패스라지만 그냥 꼴리는 대가리 구조상 정등에서 반응하는 것이고-그건 일반인도 근본적으로 마찬가지 원래 남에겐 잘이입을 안하는데 자기와 그런식 주어져 친했던 사람에겐 그러는 그런 현대인 특성 말해주는거 아닐까: 오히려 친했던 자를 질투하는 인간에 비하면 사람이라고 보는데 그런면은

그나마 사상으로 화내는건 건전하다고 보는데


그런 '무기준' 으로 질투하고 마녀사냥하는걸 보고 역사적으로 그런 비슷하고 질투를 살가능성 높지만 그렇게 역사평정했던 그런 왕을 꺼내어 그렇게 '기준' 잡아 욕하는 놈들을 편협하게 만든 사례가 있음


중세도 가능한 세상 변혁일이 왜 불가능하다 생각하는가 현대도 마찬가지이다 더구나 행운으로 물려받아 평민보다 못한 왕의 짓거리도 마찬가지

아무리 반복해도 패턴화 못시키는 바보들 그대로 받아 평생 살아가는-마케팅엔 독 속편한 삶엔 글쎄


어차피 지필요해서 치워달라는거 미리하지 않기로 함 배려가치 무


웃기거나 강해야지 지 자존심 안상하는건 사실-그래서 그냥 심리 차원에서 조작


질투는 보통 이런 순간에 발생한다 동종이나 뭐 그럴때 '저거 나도 할 수 있는데...' 인간적 약점까면 공감하기 보단 그런 유복한 집안등 질투 그러므로 그냥 이익거래가 좋은 것 자기 패밀리두고


아이큐가 높아봤자 뭐하겠나 그런 정보 접하지 못해 엉망으로 처리해 정작 유용한건 안내는데

복잡한걸 해석하는 능력도 세상이 복잡해졌기 때문에 그런 가능한거라고 봄 그렇게 진화


사실 그렇게 운으로 계기를 만나 노력하게 되어 힘을 갖거나 유전으로 선호해서 그러거나-지가 식신 정재인데 요리사가 왜됐는지 모름 왜 옷가게 하고 싶어하는지- 운으로 잘타고나 무리만들어 왕이 되건 그자리를 물려받아 업적을 이루건 '운'은 맞다-그러나 전자는 그 노하우를 알아 쉽게 안흔들리고 후자는 노하우를 몰라 쉽게 뒤진다


자기가 잘하는 것-그런 것에 안주하여 다른건 잊고 다만 그걸로 평온함을 찾는것이다 다들 길거리 시비고 뭐고 불안이고 외면하며 회사건 애인이건 그런걸로 시간보내며 젊음 보내며 "아름다웠다." 안주하고 그러다 일터지면 미비한 보안으로 그짓거리 지랄


어리석은거 따르라는 식으로 그럴때 끙-자기 생존 보호반응 이미지상 그냥 필요없어 제껴 여자는 자기 기분좋으면 점수매기는 미친 생물체가 아니던가


전략은 하나도 못해도 힘은세다 이건가 쪽수는 많고 병신들


과거 실수 기억해서 항시 사용가능 어느언제때건 그러나 정보포화로 못할 수 있으므로 그게 덫


어차피 지네끼리 지네 이익으로 살아갈거 뭐하러 남좋은 사업하나- 나는 이런 3차원 동물 벌레 씹 세계를 원리대로 해부하고 해체하여 포착 조작하는 그런것 그게 잘되니 물론 전체 적인 원리도 있겠지만 시간을 멈췄으면 좋겠다 다들


구성상 그런 구조일뿐


얼굴이 비슷한데 사주가 틀린 것이다... 이유를 알아보니까 성형으로 얼굴이 바뀌어 비슷해 보였을 따름

생긴건 비슷한데 냄새가 다르다......

나는 성형전까지도 예측가능한 미각을 가지고 있긴 하다 그러나 불가능한 애들도 많음... 특히 연기하면 못분별하는 경우도 있고


안경잽이면 도덕성이라도 있어야지 뭣도 없는


즐기는데


질투는 그런 자기와 별다를거 없는데서 시작한다 그런 인식-안경벗은 얼굴하고 다를거 없잔아? 등 사람에 따라 동경시작도


그리고 그런 확고하거나 뭐 아이돌.. 아니면 부잣집 말끔한 도련님-거의 모든 여자의 97% 가 안경낀 모습보다 안경벗은 모습을 선호한다... 그리고 그중 3% 는 안경을 끼긴 꼈는데 어? 다르네? 왠지 느낌 다르고 '냄새' 가 다른 그런 ''매력'' 있는 경우- 그런게 있어도 확고한 자기 매력이 있다면 그나마 비사람취급은 안받는데-사람에 따라 다르나- 그조차도 없거나 아니면 얼굴이 띠꺼운 경우...

머리좀커도 봐주는 경우-확고한 매력... 집안.. 차.. 등 그런게 있는경우.. 이미지.. 냄새..-그것도 어느정도 까지 뭉침조합에 머리까지 다 합세해 그런 확고한 매력이 나타날 경우 딱 적절한 만화건나발이건

무서우면 눈깔겠지 병신이...

이미지상 사람갖지 않고 감정이입안되 더 가혹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매력 일말에도 없고 우중충하고 남자고, 고목나무 같아 그냥 느끼기에

그래서 우습게 대하고 매정하게 대하고 더 비사람적으로 여기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함부로 하여 더함부로 하고 잘라말하는 것이다(지도 모르게나 아니면 '사람' 이라고 제역할하는척한데 정작 원래 누구나 그렇게 대하는 이미지였거나 그런)-그런식으로 사람냄새라기보단 아마도 그런 개새끼들기준-뭐 매력이라든가(이게 기본) 깔끔함이라든가 격이라든가 세련됨이라든가.. 아니면 자기와 단지 안맞는단 이유로, 아니면 논다 등 오해로 물형화로 사람으로 안보는 벌레들 대중이 많은데 잘못된거다 자본주의 자체처럼... 인본주의로 사람으로 봐야지...- 설령 계산적이고 그런 비인간적으로 보여도-차가워도 사람대우받는 매력이 있고 무시당하는 자가있는데 후자는 공부쪽- 사람대우 안하면 사람이 아닌데... 쓰레기들....

거기서 왕따되 더 상실된 자만 바보...

-그런걸 못겪어본자나 편하게 인상으로 편하게 평생 살겠지만 그런 자도 아플때나 그럴때 그런 취급 초면이나 구면이나 꼴리는대로 나는 반응받았을건데 그런 해결위해 생각없이 살아가는 것보다 좋고 낫다고 본다

그런 마케팅 심리선에서 낚이길 바라는 병신이겠지... 그리고 인생은 한번뿐 조작에 몰입을 하건 그모습, 그이미지, 그역할로 살아가건....

따지고 보면 말이다... 길거리 시비라는 것... 교실이라든지 그간 학교... 등지를 보면... 그냥 혼자놀던가 별로 상관없는 것들이 그러는건데... 친구는 따로 있고.... 그런 친구 바운드리 기준으론 거의 상관없는 새끼들인데 지지나 말자 당하지나 말고 다만 그뿐이다...

괜히 피해의식가질필요없음...병신대다수 반응같이- 그런 반응하고 그안에서 지네끼리 친구사귀고 사는 것인데 그런 작동체들이 지네끼리 욕하고 대인매력...등 사회심리 끼리끼리 구조를 보자면

말하자면 진화건 창조건 그렇게 인간 임장상 그런 친근함 느끼고-'조건반응' 이라는 이성 굳이 인식안해도 의식없이 그 안에서 자기 맞는 사람과 사람성을 느끼며 그렇게 살아가는거 아닐런지 그렇게 되어있다

'우리가 전부' 인데 아마 그런 온기나 그런게 약하거나 인간간의 거리조절등 못해 안놀고 효용성없거나 무가치하다고 느끼는 것일듯.. 외모도 그렇고 매력등 기준도

약간의 거리는 있어야 가치를 느끼고 함부로 못하고 덜싸우는 인간뇌가 있다....


문제는 그런 이성이 아니라 그렇게 감정발생이였는데-정신지체아도 그런뇌가 절로 돌아가나 지력은 바닥이듯 그게 '실체' 일까 하는 문제 다만 대다수가 실체라고 받아들이기 때문에 마치 문화산업처럼 그렇게 해야 호감이 되고 매력이 되고 저차원에서 그러기에 그냥 해줄뿐이다-그리고 이걸 누구나 하고 있는데 나만 뒤늦게 깨달은게 '인과' 가 아니라 결코 존재자체의 상대성이 존재하는 그런 문제라고 본다.

동시성은 무의미할 수 있으니


친구없어 보이지 말고 자기 인간관계나 그런걸로 누르는게 보통의 방식


하나님의 개창조로 모두가 마음에 드는건 아니니까


인과아닌 인과 이런 깨달음도-근본으론 인과가 아니나 인과의 역할


콤플렉스건 신앙적 양심이건 있겠지만 친절하니까 우습게보는 인간병신-인간은 그런게 안됨:자기보다 낮게 보는등 근데 아마 사실 우습게 본다기보단 무슨 작업 술수도 아니고 그런식 자기 보호일건데 그걸로 기분나쁘니까 그런거겠지 속으론 '지까짓게...'

자기 콤플렉스로 매력있게 보이려고-오히려 그렇게 너무 친절하지 않고 적당히 친절하면서 그러면 잘보이려고 그러는데 마음에 들건 혹은 깎으려건 자기 상처안입으려하건 목적은 세번째 것이니까 이미 목적 달성은 됬으니 그 후 우습게 보는 듯..

인간인지가 그렇게 되있다 허술하게..- 친절한 사람에게 : 또 기죽이건 아니면 무시당했다 생각하건 안쳐다보려하건 그냥 외모가 그렇건 아니면 볼장다봤다 더럽다 그런식 아니면 왕따로 그렇거나 애써서 해줬는데 그 인격-체면상 그렇게 나왔건 등등 그런식으로 움직이는거다 사실 사람은

그런 상황을 좀 잘 알고 처세해야지 머릿속에 들은걸로 호감을 가지진 않으니 역시 음악은 바이올린을 켜야 소리가 나듯

집안도 안좋을 수 있고-가난한 출신일 수도 있고 멸시와 수모나 아니면 자기검증의 그런 시도

믿음은 좋았는데

중요한걸 잊지 말고 고되고 힘들고 그러지 말고 조건반응이고 나발이고 힘을 갖자 돈을 모으고 우리를 지키고 누리자 아까운 시간 한번 한평생 다만 그것만 생각

인류의 재앙을 한사람이 해결하기는 말도 안되는 짓거리이다 사실상 그냥 더러운 세상 꽃피우고 누리고 가는게 최선 그나마 현대라는 시점의 같은 공간 흐름속에

환영환각냄새


인간에게 그런 확실히 생각해서 하는 이성도 상대적이지만 감정도 상대적이라 할 수 있으나 그런 추억은 살아있는동안 절대적이라 인간 입장에서 두번다시 안돌아오므로 이딴 끄적임보다 그렇게 충족하는게 나을듯-그런 절묘한 조화와 그런 장면은 힘들 수 있거든 그런 음색과 연출이 아니라면 마치 자연풍-처럼 그런 자연은

물론 의지행사하고 바꿀 수 있지만 그런 모든 상황과 모든게 어우러져 맞물린 그런 순간은 말이다

깨지말고

이미지도 깊은 인생 추억등 그걸 누려서 복되도다


감정도 상대성이고 이성도 상대성이듯 인과도 상대성이고 자유도 상대성이다- 자유로 선택했다 한들 인간전체인지구조상 이미 기독교이고 보통 일반상 무난하게 별일만 없었다면 선택했을 것을 과히 자유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비슷한 생활환경의 유전적 상대성도 마찬가지 종류별로 미인

내가 니네 때문에 못해야 하나??? 미친 쓰레기들

하나님 뜻대로 해서 된게 있나 그렇게 생각하면 오히려 그렇게 안하는게 생존법

'인과' 라는 존재자체의 상대성-그런 기계구조나 그런 인간이 만든걸로 볼때 그건 순차적으로 작동을 한다 그런데 거기도 '인과' 가 개입했다고 하는건 어거지인게 첨에 버튼을 누르거나 만들때는 인과일지 몰라도 고장날 확률은 '빈도'이고 이미 그런걸 만든건 필연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인과' 라기 보단 불확정성과 뉴턴역학처럼 철학도 그런식으로 푸는게 나을듯 싶은데 불확정성이 써먹을 수 있는 원리이긴 하지만 현재 미래가 안정해져 있고 자유성이 있다고 그게 전부가 아니라 그냥 우주의 산물이거나 아니면 창조일 수 있는데 그래서 거기 원리가 있건 없건 어쨌건 인간은 경험칙으로 잘해간다 이측면을 파는게 진리라고 봄


구조상 그렇게 작동하고 행사하는 그런면이 있다. 인간착각과 물질에서 발생하는 것을 진리라고 여기면서 그런부분을 다루는 정신작용 뇌작용의 중요성

단지 안본작동이 '운명' 이 아니라 그 인간패턴 작동패턴에 불과할 수 있다는 관점 해석


청담동 사는 왕따는 좀 낫나? 아니다.

그 단어에 나쁜게 결부됬다고 다그런건 아니고 일반이고 나발이고 중의적인 이미지가 있을 수 있음


종교 그거하나로 뭐 사람이 좋게 될 수도 있으나 인성적인 문제도 있듯이 모세도 분노조절장애였을 수 있고

그렇게 자기 누리는거 조절가능 다만 힘이 받쳐주기만을 바랄 뿐


적이라고 생각하면 사실 그냥 편하다


찌질한 것들에서 무슨 꽃을 찾는게 더 웃긴거지


진심을 진심으로 받지 않으므로 당연히 책략을 쓰는거 아닌가


인간관계의 기본을 어그러 뜨리니 당연히 싫어하지 유전반응이고 뭐고

말안하고 집찾아오는 식-또 없으면 화내 그런식의 것들이 얼마나 무시당하는 것 같은지 모를 것


어차피 여러가지 이유로 호감이 없는 자는-필요로 이용해먹는 것 말고 아니면 고때 일시적 감정이입- 뭘해도 미우므로 그냥 '적' 이거나 잉여 쓰레기 대중 정도로 안맞는자로 규정해 무조건 XXX 하는게 낫다

하나도 질 수 없다 니가 한짓거리를 생각하건 말건 말이다 져주면 "어차피 마음에 안드는데" 더 가혹하게 몰아붙이는게 인간이란 뇌구조이기 때문 사람을 상대하는게 아니라 뇌구조를 상대하니까 감염좀비나 꼴리는대로 처사는 반응체를 상대

북한 애들이 표정등 한결갓은게 그렇게 예술단에서 강제성 가르치기 때문 거부할권리가 없기에 어색함에도

어쨋건그기능을가지면

강한것'의 상대성 체력은 약할 수 잇으나 신강사주이기도

당연히 그러니까 그런 판에서 더 넓어지고 심리상 더 그 사람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촉발 기회되었을 수 있다.

외모지상 사회에서 눈총받고 견디는 '멀쩡한 인간' 이 안그런 사회에서 그거보다 못한자가 눈총안받고 사는것보다 그 심적으로 당하고 견디는건 더 큰

당연히 이미지 마다 다르나 한계선존재

시대별 차이 존재하나 스테디한 것도 존재 그나이대 최선


어릴때 내가 우습다는 이유로 정신놔버리고 마구 쌍욕하고 괴롭히던 개새끼가 있었다. 그런걸 반복해 겪으면서 나도 무개념되고 그런 새끼가 지금 성인이되어 활개친다는 생각에

자기가 편인인지도 모르고 남에게 강요

넓게 보면 그때 외모등 못났을때 좆같이 처보고 상처를 준 그런게 나중에 외모 '잘나졌을때'(이것도 안그랬다면 어땠을까?-다분히 개인변화 상대적) 비슷한 얼굴 디엔에이 정신 여자가 좋아했다면 그런 조건반응으로 인한 상처'라할수도있었겠으나 안타깝게도 인간은 이성을 거치지 않고 미비할때 상처가 크게 남아 극복하기 힘든 PTSD까지 만든다 그게 좆같은 신의 뜻인가?

그리고 현재 누리는걸 감사하라는 식으로-어차피 세상모든건 이해하기 힘들다고 그런식으로 자기들 감정주고받고 외모나 이미지 위주로 평생 살아가며 타 배척하며 안주하는방식이 얼핏옳으나 그럴거면 공평해야지 왜 그들만 -더구나 세속- 편한 삶의 방식을 제시하나 물론 간혹 그런 인간 실수나 그런 부분으로 고난을 겪기도 하나 말이다.

외국이건 나발이건 그때 냄새를 가지고 그냥 그런 기분, 분위기로 젊음 누리고 살면 그만이다-그런식 또 나이들어선 그런 향유:사실 인간 뇌충족상 그게 '풍성한 삶' 마치 한껏논후에 중년 전원주택에서의 그런 삘같이 그런 ''기분'' 그게 행복에 핵심중에 하나 맛인데 그걸 모르지 그리고 깊은 사람 정인간적인 나눔도 중요한건 사실이나 '그냥 기분나쁘다' 하는게 아니라 그런식으로 그런 구성이고 경험칙적으로 조절가능하다 행복의 파괴자는 제일큰 이유는 사람

오기라는게 감정적으론 납득될 수 있으나 보통 기계적 작동적 측면에서 보면 인생에서 큰일을 많이 만들어 구조상 좆되게 만든다. 그런거라고 보면된다-통속적으론 통용되나 실제로 전투에는 불리한 그런건 이성으로 제거하고 잘못된 진화본능 제거하려 다루기
(노하기를 잘하는 장수가 전쟁이 잘날 없다는)

비슷한 것으로 사도행전에 "이세대가 가기 전에 주가 온다." 그런식으로 당시 늙어죽기전에 볼줄알고 또 예수님도 이자리에서 늙어죽기전에 재림을 볼 사람이 있다고 했는데 혼자만봤는지 모르나 그걸 신학적으로 좆나 파서 왜 그때 안왔나? 그런식으로 하는 새끼가 있고 뭐 그때도 말세 지금도 말세 이런식으로 항상 말세다 그런식으로 해석하는 자도 있는데 그럼 2천년간 말세가 안왔나? 좀 유드리 있게 해석하면 그렇다는 것이다

2천년동안 온다온다 그러고 안왔다. 항상 말세다. 땅끝까지 복음이 전해지면 온다고 그랬는데 그 자식을 낳고 낳고 계속 낳았는데 복음은 다갔으나 안왔다

언제나 말했듯이 위기는 인재이고 인간구조를 막을 수 있다-보디가드시스템 등으로 자본하고 얽혀있어서 문제지

완전한 조합은 관상을 보지 않는다-마치 다비드상 같은 얼굴에 무슨 관상이 의미가 있겠나 시저가 그랬다고 한다. 외모가


갖잔은 인간관계 "통하면" 그만이라는 웃김 삘


때마다 달라지는


외모로 그렇게 인정했는데 외모로 당연히 안하는건 당연할듯-직접 겪은 단지 안경만 쓰고 벗어도 다른 사람취급


정관격이든 편관이든 정재이든 어쨌든 인간 대가리상 VAT 그런 행복 길거리 행복등-인간이 인간에게 맞게 경험칙적으로 해놓은 그런 마약과 삘만 제대로 느끼고 간다면 행운이 아니겠는가 그게 원래

그냥 인간공통선에서 친구맺고 노는거지 무슨 진짜 내면이 고립이 되 소통이 안된다느니 하는건 너무 개오바질 아닌가-각기 다르고 혼자 뭔짓거리들을 하는지도 모르는 인간들 사이에서 뭘더 바라나 그런식으로 하면 경찰조직이나 그런게 편의상 운영이 될 것인가 그건 아닌

물론 편관이라지만 진짜 건달은 편관이 많고-물론 정관들 조직도 있다 외모는 건달이나(모르나 나는 알고있지)- 경찰은 정관이 많다

사람 우습게 보고 호구로 보는 그런 벌레 쓰레기 경우들을 조심해라


그렇게 잘되고 다시 옛친구 찾는 그런 '의리' 라고 여기고 찡할지 모르겠지만 그런 인간사이에선 질투나 이런저런게 다 섞이니 그때만 그러고 인간이 원래 질투없고 그런 새끼 그런게 중요 친구는 그런게 제일 중요한듯 싶다-최대한 그런 부정본능이 적은 친구 그런 행운이 있을까 자기가 불러들이는 측면도 물론 있다 이미지로

남자의 룰도 모르고(눈빛이 먼저인데) 말로 건방지게 하면서 제압하려는 공무원 벌레새끼가 있어 일부러 엿먹이려고 길바닥에 풀어놓는 상황 만듬

알아서 뒤지겠지

반응안하는 인간이 얼마나 되나 보자

사실 좆같게 힘들게 사는 개서민 벌레들이 불쌍하지 않은 이유는 그들은 그들의 악행과 대가리 속으로 이미 충분히 그걸 다 깝수고 있다고 본다 도덕적 명분 상실 그리고 이미지로 무슨 공평을 주장한다는건 말이 안됨 부자라고 도덕적인건 아니나 도덕적 관점에서...

비슷한 일로 왕따의 비도덕성-그런 형질이나 그런걸로 도태가 되었지만 역시 그런 민간계의 그런거다... 다만 그러지 않고 개선해서 정상적으로 살아가는게 행운이라 그것하나만으로도 감사하고 또 그건 인간하나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므로 인류전체의 문제는 유전공학에 넘기자... 신이나..

절대 많은 쪽수를 혼자서 상대하게해도 이기면 그만이나 절대 꼴리게 하지 마라 그들이 제일 열받는건 그런 왕따나 미울거 같은 새끼가 지네가 공격하려 하니 알고보니 그런 계열 엄청 많이 지네보다 그런식으로 주변에 사람이 있고 방어하고 싸워서 지네가 밀리고 체념하게 되는 적진가운데 고립 상황이다 항상 그런 상황 힘을 가져 뒤통수 깔것... 원한이고 나발이고 쪽수가 많고 싸움을 잘하면 당하지 않는다. ㅎㅎ 미친 자본주의 FUCK UP!!!

성실하다 당하는거보다 비호감 계략쓰다가 이기는게 낫다 죽으면 말이 없다.

여자와 남자의 차이는 아마도 이거다-여자는 ''사랑'' 을 유발시켜 자기를 보호한다 함부로 못하고 못치게 그런데 남자는 그게 안되므로 그 대상은 여자이거나 아니면 동성인맥인데 그걸 위해서 다른게 필요한 경우가 많다 능력, 명성, 힘, 그런 서열 그러나 이미지로 이도저도 안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그런자는 공무원이나 해야하고-제도기반- 그나마 양아치건 뭐건 그런 식으로 자기보호 구성되는건 그나마 다행 아무리 질투나게 생겨도 자기 친구는 있다 그렇게 늘려나가면 수많은 만난 새끼들 중에 일부가 완전친구나 평생 친구해도 무방할(주로 종교쪽 자기관리하나 모범생은 아닌-모범생새끼들은 남정죄하기만 바쁘지 아니면 모범생이였다가 놀면 괜찮고 여자모범생은 괜찮음 전교1등이나 수학과 회계사 준비 그런 여자애 괜찮았다 20대들어와서 놀려하는) 그런 애들이 되는데 그게 내가 보기엔 사례상 제일 좋다.

쌍거풀로 눈조작 다 티나서 원래 기질등

그런텔레파시잇다해도 '이상한 느낌...' 그걸 자기도 비합리적이라 생각해 안하면다행이나 원래 그런 느낌받고 꼴리는대로 해서 그게문제

판단력없을때는 신뢰성 있는 주장에 잘흔들림..


원래 자기성분이나 자기 가진거... 그런 선호나 그런건 인정 예를들어 성공...등 쾌락주의자도

계층??? 청담동 사는 것들 봐라... 청담동 실제로 수원보다도 못한 평범한 동네이다... 물론 인간들도 뭐가 다른것들일까??? 가래침뱉고 히키코모리이고 다 똑같은 병맛 인간들인데... 가난한 동네는 잘놀고 재밌게 산다 그런데 청담동이나 강남은 유입인구 빼면 평범한 동네와 다를게 무엇인가 룸가고 가라오케 간다고 계층이 높다는건 말이 안된다... 도대체 니네가 왜 상류인지 말해봐라.... 인간쓰레기들... 상류??? 엿이나 처먹어라 이미 초졸 김대중과 중졸 노무현이 대통령 될때부터 강남은 캐병진됐다 계층은 니네만에 자위이다 꼴통들아

진화과정상 참 다양한걸 느끼게 진화했다...-헐거운 속에서 이번 한번 뿐인 인생에 그런 사랑하는 사람 느끼는 것이라든가 아니면 작전이고 조작이라든가 욕이라든가 꼴리는대로 대다수가 하고 나는 전략으로 이해로 생각으로 한다든가 하는

그러나 그중에서도 벌레들은 한가지만 주로 사용하는듯 미친 새끼들...

운이라는게 없이 그냥 뇌가 돌아가는 것에 지나지 않는데 새로이

화장하면 가래안뱉고 화장만 안해도 가래뱉고 예쁜 여자만 찾는 발정 벌레 것들이 사기니 뭐니하면 안된다고 본다 옳은 판단이건 감정이건

추상의 힘은 안보이지 그러나 인간관계 대다수의 벌레 저차원에선 보이는 위주 표정과 생김 그런 힘의 위주다... 법적으로 뒤통수 처맞거나 하는건 대다수 고려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 하여 그래서 사실 뿌리는 물질의 세계-법 오판도 마찬가지 겠지만 판사도 내장터지면 판결못하니까 1,2 로 볼때 아마 물질 기반이 아닐까 생각 민주주의라는 제도도 그렇게 발생 시민혁명 그리고 중요한건 핵무기를 개발한건 학자인데 그 몸뚱아리 하나 못추스려 정작 핵은 다른 엉뚱한 놈들 공산주의 군인들이 쓰고 있다는 것 그런 사실...

사실은 거울보단 펜이 강하다고 해야겠지. 그러나 꼴통들 이해도 못하고 그렇게 물질 위주로 움직이는 것들에겐 펜보단 거울이 강하다. 거울과 칼, 주먹이 펜보다 더강함...

인지를 움직이는게 글만이 아니라면 현실 오프에선 아마도

여자가 인터넷을 시작한다. 연예기사를 보기시작한다. 그리고 드라마기사를 보기시작한다. 드라마와 현실과 구분을 못하기 시작한다. 흥분을 하기 시작한다. 잠시 쉬기위해 거울을 본다. 방금 기사에 나온 여배우 얼굴과 겹치면서 극심한 스트레스와 함께 자괴감에 빠지며 카톡으로 친구와 장시간 떠들기 시작한다. 다시 인터넷으로 돌아온다. 못생긴 얼굴을 감추기 위해 쇼핑몰을 클릭하기 시작한다. 옷과 화장품을 검색한다. 좀전까지 느끼던 자괴감은 금세 사라진다. 결제를 누른다. 2~3일 후 병신같은 옷이 도착한다. 또다시 자괴감에 빠진다. 무한반복!

진실이란 무엇일까 그렇게 상황이 만든 진실이 진실일까

꿈속에 공간이란 것-공간이란건 절대적으로 있는데 단지 인지한것에 불과할까


그시대 나름의 자유의지를 신은 허용했던 거라고 그런식으로 상황이 만든걸


우동 추억 누린 그시기 그공간 그리고 그후에


확실히 운수라는게 있긴 있다-하나가 안되면 다른걸로 바로 메꿀 수 있던가:그러나 나는 이게 준비의 우연의 힘이라고 본다.

그런 비슷한걸 다른걸 많이 했기에 적어도 젊을때, 평생 그렇게 편하게 산다는거 거기서는

걔네들도 그렇게 대체 가능하게 편리화 하였고- '대체 가능' 이란 것도 운이라고 묶어버린 것이고 생각상


모두가 자율적으로 나오는건 아니므로 그때 그런 바이오리듬이라고 할순 없음 자율이나 뭐 그런식으로 정하면 대충 가까우나


"5분만 늦었어도 못만났을 사람들" 이라지만 인간인식기준문제이다-결국 동시성이나 착각이고 인과도 결국 인간에게만 의미가 있고 우주입장에선 그냥 대사순환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예전에 싱크로나이시티(synchronicity)에 관한 글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인류의 위대한 발명 중 우연히 동시에 개발 중인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화가 그랬고, 자동차가 그랬고, 미적분이 그랬습니다. 노르망디 상륙 작전 전날 영국 신문의 낱말 퀴즈의 정답이 상륙작전의 암호였다는 것, 타이타닉의 침몰 전에 쓰여진 소설과 사건의 놀라운 일치성 등 수많은 우연의 일치 혹은 우연의 동시성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런 우연의 일치를 양자역학적인 관점에서 연구하고 있고, 또 정신물리학자는 지구를 둘러싼 집단 지성이 동시에 구현된 일련의 사건이라는 것도 설도 있고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 매력적인 이야기는 인류의 두뇌는 라디오와 같아서 어느 순간 지구를 둘러싼 집단 지성의 전파를 동시에 수신해서 그런 결과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결국 멀리 떨어진 사람이 동시에 같은 발명을 한다던가 같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이유가 개인의 두뇌가 동시에 같은 전파를 수신한 이유라는 설이죠...

그냥 우연의 의미있는걸 찾는 것이다..

동시성의 착각

평행 우주

철학 자유의지

철학 인과

그런 중심이어야 안쫄고 넓게 세상본다 그런관점 자기안전도 물론OK


고전적 양립가능론

토마스 홉스와 같은 고전적 양립가능론자가 주로 사용한 논증 방법은 인간의 의지와 자유로운 행위를 분리시키는 것이었다. 기본 주장은 인간이 의지가 있을 때에만 자유롭게 행위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홉스는 자유의 원인을 추상적 관념인 의지에서가 아니라 인간 자체에서 찾았다. 그는 "자유는 의지, 욕구에서 추론해낼수 없다. 자유는 자신이 바라는 행위를 끊임없이 하는 데에서 찾을 수 있다."라고 했다. 홉스의 이 말에 대해 데이비드 흄은 "이러한 자유는 죄수와 같은 사람을 제외하고 누구든지 누릴 수 있는 것이다."라고 했다.


양립가능론자가 주로 드는 사례는 범죄의 피해자의 경우이다. 살인, 강간, 절도 등 범죄의 피해자는 자유 의지를 박탈당한다. 양립가능론에 따르면, 이것은 이미 미래가 그렇게 되도록 결정됐기 때문이 아니라, 가해자의 의지가 피해자의 의지를 짓밟았기 때문이다. 즉, 자유 의지가 억압받는 경우는 다른 사람의 자유 의지에 의한 것이다. 이런 점에서 양립가능론자에게 결정론의 인정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이들에게는 개인의 선택이 본인의 의지에 의한 것인지, 타인의 의지에 의한 것인지 파악하는 것이 더 의미있는 일이다.


윌리엄 제임스의 시각은 특이하다. 그는 윤리적으로 자유 의지가 필요하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자유 의지를 지지하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에 따르면 비결정론이나 자유 의지가 어떤 행위의 도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전제 조건이 아니다. 그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원칙이 사회적 보상과 처벌의 근거가 될 수 있다"라고 했다. 그렇다고 그가 결정론을 받아들인 것은 아니었다. 그는 비결정론이 '구원의 독트린'으로서 중요하다고 보았다. 비결정론에 의하면, 세상이 아무리 암울하더라도 개인의 행위를 통해 세상을 개선시킬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는 결정론이 사회개량론(meliorism)의 토대를 침식시킨다고 주장했다.


현대적 양립가능론


해리 프랑크푸르트와 다니엘 데네트 같은 양립가능론자들은 억압된 사람도 여전히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 근거로 피억압자의 의도와 욕구가 억압과 동시에 존재하는 점을 들었다.

프랑크푸르트는 계층적 그물 이론을 주장했다. 이 이론에 의하면 개인은 모순되는 일차적 욕구를 가지고, 일차적 욕구들에 대한 이차적 욕구를 가진다. 모순된 일차적 욕구들 중에 행동으로 옮겨지는 것은 이차적 욕구에 의해 선택된다. 의지는 곧 행동으로 옮긴 일차적 욕구이다.


예를 들면, '아무 생각 없는 약물중독자 집단', '본의 아닌 약물중독자 집단', '자발적 약물중독자 집단'은 모두 약물을 사용하려는 일차적 욕구와 사용하지 않으려는 일차적 욕구를 갖는다. 첫번째 집단은 약물을 중단하거나 계속하고자 하는 이차적 욕구가 없다. 두번째 집단은 약물을 끊으려는 이차적 욕구를 가진다. 세번째 집단은 약물을 사용하려는 이차적 욕구를 가진다. 프랑크푸르트에 의하면, 첫번째 집단은 의지를 상실했으므로 더 이상 사람이 아니다. 두번째 집단은 약물을 중단하려는 이차적 욕구를 가지므로 약물 중단 의지가 있지만, 중독증이 의지를 압도할 수 있다. 세번째 집단은 약물중독증 때문일 수도 있지만 자기 의지로 약물을 사용한다.


계층적 그물 이론에서 삼차적 욕구, 사차적 욕구 등, 욕구의 수준은 다양하게 정할 수 있다. 비평가들은 일차적 수준과 같은 앞선 수준에서 모순된 욕구들이 있다고 판단할 근거가 충분치 않다는 점을 지적하며, 앞의 예를 비판했다. 어떤 이들은 프랑크푸르트가 다양한 수준의 욕구가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적절히 설명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데네트에 따르면, 모든 것이 자연 법칙의 지배를 받는다고 해도, 인간이 신이나 라플라스의 악마 같은 존재가 아닌 이상, 자연계의 혼돈 현상과 인간 지식의 한계로 인해, 인간 같은 유한한 존재는 미래가 결정돼 있는지 판단할 수도 없고, 미래가 결정돼 있다고 해도 미래를 알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예상하는 것뿐이다. 어떤 행위를 하기로 했지만, 예상되는 결과가 부정적이라면, 다르게 행위하게 되는 것처럼, 예상은 미래에 무엇을 할 것인지의 전제가 된다.

여기에서 데네트는 개인은 타인의 예상과 다르게 행동할 능력을 가지므로, 자유 의지가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양립불가론적 결정론자들은 인간은 단지 일정한 규칙에 따라 주위 환경의 자극에 반응하는 오토마타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며 데네트를 비판한다.


양립불가론적 결정론

직관에 의한 논증

양립불가론적 결정론자가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증명 방법은 '직관 펌프'(intuition pump; 직관으로 결과를 도출하는 사고 실험)에 기반을 둔다. 어떤 행동을 할지 결정한다고 하더라도 외부에서 보기에는 인간의 행동과 꼭두각시의 행동이 비슷해보일 것이다. 꼭두각시는 자유 의지가 없다. 따라서 인간도 자유 의지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다니엘 데네트와 같은 양립가능론자에게 다음과 같이 비판받았다. 인간과 꼭두각시가 외부에서 보기에 공통점을 갖는다고 해도, 둘이 모든 면에서 같을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실제로 작동방식이 다르다 인간은 신호로 작동 내부발생적 설령 자살신호로 자살을 택한다 해도 의지가 없는것이 자유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실제 꼭두각시에 불과하게 거의 작동하는 인간이 있다 원인은 구조적인 문제 외부에 대한 자극 반응 정도로 특히 특정 상황:번화가등에서 심화되는 뇌경향

이렇게 법칙이 없는 걸로 보아 그냥 인간은 일반적으로 작동 대사일 수 있다 물론 때마다 바뀌는 심리도 미리 예상하고 조절할 수 있고 조절못하는 wave 일 수도 있고


자기 원인을 이용한 논증

양립불가론적 결정론의 다른 증명 방법으로 '인과 사슬'(causal chain)이 있다. 여기에서 양립불가론적 결정론자들은 자유 의지를 어떤 행동의 최초 원인으로 정의한다. 자유 의지를 가졌다는 것은 곧 자기 자신이 원인이 되는 존재(causa sui)가 되었다는 뜻이다. 하지만 사람은 어느 행동을 할 때, 다른 사건이나 사실에 이유를 둔다. 사람은 자기 행동의 궁극적 원인(causa sui)이 될 수 없다. 따라서 사람은 자유 의지가 없다. 이 증명 방법도 양립가능론자들에게 비판을 받았다.


결과 논증

칼 지넷(Carl Ginet)은 1960년대에 '결과 논증'(consequence argument)이라는 증명 방법을 발표했다. 이것은 문학계의 관심을 끌었다. 그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지금까지 있어온 사건들을 통제할 수 없고, 자연 법칙을 지배할 수도 없다. 따라서 우리는 결과를 통제할 수 없다. 우리의 선택과 행동이 바로 현재까지의 사건과 자연 법칙의 결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유 의지가 없다.


양립불가론적 자유의지론

양립불가론적 자유의지론(libertarian incompatibilism)은 주어진 환경 아래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행동이 하나 이상이라는 점을 들어 자유 의지의 존재를 인정한다. 결정론은 가능한 미래를 단 하나로 설정하기 때문에, 자유 의지와 양립할 수 없다. 이 주장에 따르면 결정론은 부정된다. 자유의지론의 설명 방식에는 초자연적 설명과 자연주의적 설명이 있다.


초자연적 설명

자유의지론의 초자연적 설명 방식은 비물질적인 마음이나 정신이 물질적인 인과 관계에 우선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 근거로 신체 운동을 일으키는 뇌의 물질적 작용이 자연 과학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점을 든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신체와 정신을 각각 다른 것으로 보는 이원론과 연결된다.

->'다른것' 으로 보이지만 인간에게만 그렇다. 인간입장의 편집일 뿐


자연주의적 설명

자유의지론의 자연주의적 설명 방식 중에는 범심론(panpsychism)을 이용한 것이 있다. 범심론은 만물에 마음이 있다는 주장인데, 범심론에 따라서 인간도 마음을 갖는다는 것이다.

자연주의적 설명 방식 중에는 자유 의지가 우주의 근원적 구성물이라는 것을 증명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도 있다. 이 주장에 의하면, 자유의지론의 전제인 '엘보우 룸'(elbow room, 자유로운 활동 범위)은 일상 생활에서 발견되는 우연성만으로 확보된다.

->범심론도 옳을 수 있다. 단, 창조했다면 스스로 생겼다면


책임과의 관계

일반적으로 개인은 자신의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요구받는다. 책임을 져야 하는 이유로 흔히 자유 의지가 거론된다. 따라서 자유 의지 논쟁은 곧 책임의 소재가 어디에 있는가의 논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자유 의지를 완전히 부정하는 양립불가론적 결정론은 대체로 개인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견해이다. 양립불가론적 결정론에 따르면 모든 행위는 개인의 의사를 떠나 이미 처음부터 결정돼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의 유명한 변호사인 클래런스 대로우(Clarence Darrow)는 레오폴드(Leopold)와 뢰브(Loeb) 사건(대학생 두 명이 14세 소년을 살해한 사건)의 재판에서 피고의 변호사로서 양립불가론적 결정론 등을 원용하며 피고가 사형 대신 종신형을 받도록 한 적이 있다.


자유 의지 존재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개인에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입장이다. 다니엘 데네트는 개인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는지의 여부를 논하는 이유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책임에 대한 결정론의 입장은 순전히 형이상학적 열망에 불과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장 폴 사르트르는 사람들이 결정론 뒤에 숨어서 책임을 면하려 한다고 다음처럼 주장했다. "자유에 부담을 느낄 때, 또는 변명이 필요할 때, 우리는 항상 결정론으로 대피할 준비를 갖춘다."


자유가 있건 없건 사람은 매력있는 자에게 끌린다. 그 구조상 구조대비

그런 배경등+ 멋진 드라마틱

생활속 지도 모르는 감동


칸트가 이룬 불후의 업적

우리는 인식이 원래 전적으로 주관적인 것을 고려하는 것을, 오직 의지에 봉사하도록 정해진 것을, 따라서 완전히 부수적이고 종속적인 방식으로, 실로 마치 자극 대신 동물성의 단계에서 필연적으로 된 단순한 동기 작용의 조건으로서 단지 '우연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발견한다. 이 때 나타나는, 공간과 시간 안에 있는 세계의 형상은 설계도일 뿐이다. 그 설계도에서 동기는 목적으로 나타난다. 또한 그 형상은 직관된 객관 상호 간의 공간적·인과적 관계를 제약하지만, 그럼에도 동기와 의지작용 간의 매개일 뿐이다. 그러면 그런 방식에 의해 우연적으로 지성에서, 즉 동물적 존재의 뇌 기능에서 그 기능의 목적을 위한 수단이 동물에게 나타나고, 그렇게 해서 그처럼 덧없는 것들에게 그들 행성에서의 길을 밝혀줌으로써 발생하는 세계의 이 형상을, 말하자면 이 단순한 뇌 현상을 사물(사물 자체)의 참된 마지막 본질이라고, 그리고 그 부분들의 연결을 절대적 세계질서(사물 자체의 관계들)라고 간주하고 그 모든 것이 또한 뇌로부터 독립적으로 있다고 가정하는 것은 어떤 비약일 것인가! 이 가정은 여기서 우리에게 극도로 경솔하고 주제넘어 보인다. 그리고 바로 이 가정을 근거이자 토대로 삼아 칸트 이전의 모든 독단주의 체계가 세워졌다. 그 가정은 그들의 모든 존재론, 우주론, 신학론의 암묵적 전제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그 가정은, 이들이 증거로 끌어대는 모든 영원한 진리의 전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비약은 언제나 암묵적이고 무의식적으로 만들어졌다. 이 비약을 우리로 하여금 깨닫게 한 것이 바로 칸트가 이룬 불후의 업적이다.(141쪽∼142쪽)

 - 쇼펜하우어, 『자연에서의 의지에 관하여』中에서

데카르트 이래로 철학이 중점적으로 다루는 핵심 물음이 해결될 것

이로써 쇼펜하우어는 데카르트 이래로 철학이 중점적으로 다루는 핵심 물음이 해결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현상의 본질은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알려진 의지와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의지가 있는 곳에 더 이상 인과성이 없고, 인과성이 있는 곳에 의지가 없다"라는 오류를 정정하여 쇼펜하우어는 "인과성이 있는 모든 곳에 의지가 있다. 그리고 어떤 의지도 인과성 없이 행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인과성은 세계의 한 측면인 표상의 본질이고, 의지는 세계의 다른 측면 즉 물자체라는 것이다. 인과성이 더 분명히 나타날수록 의지가 적게 표명되듯이 반대로 우리 자신에게서는 의지가 더 직접적으로 의식되고 인과성은 더 먼 것으로 나타나는 것일 뿐, 인과성과 의지는 언제나 함께 성립한다는 말이다.(274쪽)

 - 쇼펜하우어, 『자연에서의 의지에 관하여』中 '옮긴이 해제' 中에서

우리가 위대한 칸트에게서 배운 것

우리가 위대한 '칸트'에게서 배운 것은 '시간과 공간과 인과성'이 그 모든 합법칙성이나 형식의 가능성으로 보아 객관 속에 나타나며, 그 내용을 이루고 있는 여러 객관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하여 우리 의식 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시간과 공간과 인과성은 객관으로부터 출발하든 주관으로부터 출발하든 발견할 수 있으며, 따라서 '객관의 객관(칸트는 현상이라 함)', 즉 '표상'인 이들은 똑같은 이유로 주관의 직관 방법 또는 객관의 상태라고 부를 수도 있다. 또 이 형식들은 객관과 주관 사이에 있는 불가분의 한계라고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사실 모든 객관은 이들 형식 속에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되지만, 주관은 객관으로부터는 독립하여 이들 형식을 완전히 소유하고 개관한다. 만일 이들 형식 속에 나타나는 여러 객관이 공허한 환영이 아니라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이들 객관은 객관이 아닌 그 무엇을 의미하며, 그 무엇의 표현이어야 한다. 그 무엇이라는 것은 다시 이들 객관, 즉 표상이 아니고, 상대적으로 주관에 대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본질적인 제약으로서 주관에 대립하는 것과 그 형식으로부터 독립하여 존재하는 것, 즉 '표상이 아니라 물자체'가 아니면 안 된다. 그래서 적어도 다음과 같은 질문이 생기게 된다. 이들 '표상'이나 '객관'은 주관의 표상이며, 주관의 객관이라는 것을 제외하더라도 여전히 그 무엇이라 할 수 있는가? 그리고 만일 그 무엇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어떠한 의미의 것인가? 이들 객관이 갖고 있는 것으로 표상과는 전혀 다른 것이란 무엇인가? 물자체는 무엇인가? '의지'. (639쪽∼640쪽)

 - 쇼펜하우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中 제2권 <의지로서의 세계에 대한 제1고찰> 中에서

데카르트의 혼동

데카르트는 《제일 철학에 관한 성찰》의 ' 두 번째 반박에 대한 답변', 공리 Ⅰ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어떤 원인에 의해 존재하는가라는 물음이 허용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신에게조차 이 물음이 허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신이 존재하기 위해 어떤 원인을 요구하기 때문이 아니라 신의 본성인 무한성이 곧 원인 혹은 이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은 존재하기 위해 아무런 원인도 요구하지 않는 것이다." 데카르트는 신의 무한성을 신이 아무런 원인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도출하는 인식이유라고 말했어야 한다. 그러나 그는 이 둘을 섞었고, 그래서 우리는 그가 원인과 인식이유 사이에 놓여 있는 큰 차이를 분명하게 의식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챈다. 그러나 데카르트가 이 둘을 혼동한 것은 원래 그 자신이 의도한 바이다. 말하자면 그는 인과법칙이 원인을 요구하는 여기서 원인 대신에 인식이유를 슬쩍 써넣는다. 왜냐하면 인식이유는 원인이 그렇듯이 또다시 계속 찾아지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데카르트는 바로 이 공리를 통해 신의 현존에 대한 존재론적 증명의 길을 개척한다. (25쪽∼26쪽)

 - 쇼펜하우어, 『충족이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中에서






스피노자의 기교

"존재하는 모든 사물에는 그 사물을 존재하게 하는 특정한 원인이 있다는 사실이 주목되어야 한다. 그리고 어떤 사물을 존재하게 하는 원인은 존재하는 사물의 고유한 본성과 정의 안에 포함되어 있거나, (그 원인은 그 사물이 존재하려는 본질 자체에 속하므로) 사물의 외부에 주어져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 주목되어야 한다."(《에티카》1부 정리8 주석2). 후자의 경우에서 스피노자는 다음에 밝혀지듯이 하나의 작용하는 원인을 의미한다. 반면 전자의 경우에서 그는 단지 하나의 인식이유를 의미한다. 그러나 그는 이 둘을 동일시하고 이를 통해 신을 세계와 동일시하려는 자신의 의도를 위한 사전작업을 한다. 하나의 주어진 개념의 내부에 놓여 있는 하나의 인식이유를 외부에서 작용하는 원인과 혼동하고 이 원인과 동등하게 만드는 것은 언제나 스피노자의 기교이다. 그리고 그는 이 기교를 데카르트에게서 배웠다. (29쪽∼30쪽)

 - 쇼펜하우어, 『충족이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中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말

말하자면 데카르트가 오직 관념적으로, 오직 주관적으로, 즉 오직 우리를 위해, 오직 인식을 목적으로, 즉 신의 현존에 대한 증명을 목적으로 제시한 것을 스피노자는 실재적이고 객관적으로 신과 세계의 현실적인 관계로서 받아들였다. 데카르트에 있어서는 신의 개념 안에 존재가 놓여 있고, 따라서 이것이 신의 현실적인 현존을 위한 논증이 된다. 스피노자에 있어서 신은 그 자체로 세계 안에 숨어 있다. 그에 따라 데카르트에 있어서 단순한 인식이유였던 것을 스피노자는 실재이유로 만든다. 데카르트는 존재론적 증명에서 신의 본질로부터 신의 존재가 도출된다고 가르쳤고, 스피노자는 그것으로부터 자기원인을 만들고 그와 함께 대담하게 자신의 윤리학을 시작한다. "'자기원인'으로서 나는 그것의 본질이 현존을 자신 안에 포함하는 것을 이해한다." 그는 "존재는 사물의 본질에 속하지 않는다"고 소리쳐 경고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여기서 우리는 인식이유와 원인에 대한 가장 명백한 혼동을 본다. 그리고 신스피노자주의자들(셸링주의자, 헤겔주의자 등등)이 언어를 사유로 보는 것에 익숙하여 이 자기원인에 대한 경건한 경탄에 자주 몰입한다면, 나로서는 '자기원인'에서 단지 형용모순을, 이후의 것인 이전의 것을, 무한한 인과 고리를 절단하는 거만한 권력의 명령을 볼 뿐이다. 자기원인은 끈으로 고정시킨 자기 머리 위의 모자에 브로치를 달기에는 손이 충분히 높이 닿지 않아서 의자 위로 올라간 그 오스트리아인과 유사하다. 자기원인의 적절한 상징은 바로 뮌히하우젠이다. 그는 물에 가라앉는 자신의 말을 다리로 꼭 껴안고 머리 위에서 앞으로 향한 자신의 땋은 머리로 자신의 말과 함께 공중으로 끌어 당기면서 그 밑에 "자기원인 Causa sui"이라고 서명했다. (31쪽∼32쪽)

 - 쇼펜하우어, 『충족이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中에서







이미 홉스, 스피노자, 프리스틀리, 볼테르, 그리고 칸트도 같은 것을 가르쳤다.

의지의 자유는 (철학교수들의 쓸데없는 말이 아니라, 오히려) "어떤 특정의 사람에게, 어떤 주어진 상황에서, 두 가지 상이한 행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것을 주장하는 것이 완전히 불합리하다는 것은 분명하고 명백히 증명된 진리다. 이것은 마치 순수 수학의 영역을 넘어서는 어떤 진리가 불합리할 수 있는 것과 같다. 위에 언급된 진리는 노르웨이 왕립학술원으로부터 수상한, 의지의 자유에 관한 나의 수상논문에 가장 명백하고 체계적이며 근본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그리고 그에 덧붙여 이 논문에서는 문외한들로 하여금 위에 언급된 불합리를 착각하여 받아들이게 하는 의식의 사실이 특별히 고려되고 있다. 그러나 그 주안점에 있어서는 이미 홉스, 스피노자, 프리스틀리 Joseph Priestley, 볼테르 Voltaire, 그리고 칸트⑴도 같은 것을 가르쳤다. (71쪽∼72쪽)



"사람들이 형이상학적인 목적 안에서 의지자유의 개념을 무엇으로 삼든지 간에 의지의 현상인 인간의 행위는 자연에서의 다른 모든 사건들과 마찬가지로 보편적 자연법칙에 따라 규정된다"(〈세계시민의 의도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 첫 문장).

"현상에 있어서 인간의 모든 행위는 자신의 경험적 성격과 자연질서에 따라 공동작용하는 다른 원인들에 의해 규정된다. 그리고 만약 우리가 인간의 자의에 의한 모든 현상을 그 근거에까지 탐구할 수 있다면, 우리가 확실하게 예측할 수 없거나 그것의 선행조건에 의해 필연적인 것으로서 인식할 수 없는 행위는 전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 경험적 성격의 관점에서 보면 자유가 없다. 우리가 단순히 관찰하려 한다면, 그리고 인간학에서 하듯이 인간의 행위들로부터 그 동인을 생리학적으로 탐구하려 한다면, 우리는 이 경험적 성격에 따라 인간을 고찰할 수 있을 뿐이다"(《순수이성비판》, 1판, 548 / 5판, 577쪽).

"그러므로, 내적 외적 행위들을 통해 드러나는 인간의 사고방식에 있어서 이 행위를 일으키는 모든, 최소한의 동기 조차도, 그리고 동시에 이 행위에 영향을 끼치는 모든 외적 유인(誘因)들도 알아내는 깊은 통찰을 갖는 일이 우리에게 가능하다면, 사람들은 인간의 미래에 대한 태도를 월식이나 일식처럼 확실하게 계산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다."(《실천이성비판》, 로젠크란츠판, 230쪽, 4판 177쪽).

 - 쇼펜하우어, 『충족이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中에서


결론은 인간의 상황을 자극하고 그런 행동할 가능성, 소양은 존재하나 자유의지도 분명히 있고 정보도 영향-예를 들어 자기가 상관격인지 편인격인지 그런걸 아는 자들은 스스로 선택할 수도 있고 다른 정보-기독교신앙 등으로 그걸 거부해도 결국 종교인이나 사회단체인이 될 수 있다 그런 소양이 존재하나 그럼에도 아버지 같이 살기 싫다고 거부하고 반대로 하거나 다른 편인적 행위를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면 성격발현이나 그정도의 자유는 존재한다고 봄

물론 나는 이것조차 완전 초월-이것도 소양의 문제라기보단 (비슷해 보이나) 사실 의지의 문제와 두뇌력, 정보력의 문제 본능의 강렬함도 열수 없는 특정상태의 자기조절(매력은 떨어질지 몰라도) 그러나 죽기전엔 하고 싶겠지 의지 강렬함

인과가 있는 곳엔 의지가 있다-중요한 말이다 인과를 만드는건 결국 인간의 의지

그결과물이 세상처럼 나타나는것 아름답기도, 추악하기도

괜히 철학낚여서 그런짓하다 좆되지 말고-아무것도 아닌거 잘못된 정보 취사선택 아무리 뇌가 그게 가능하다고 그래도 유전적 성향+세계구조 독특상 인간행위 등 그렇게 돌아갈 수 있는 대가리

결국 충족하면 그만인 이게 핀트

'처벌' 이라는 자체도 결국 상대적 인간행위-경험칙적 자유에 해당한다: 이런 저런 현실 물질 상황등에 제약받는-그러나 결국 인간은 자기가 살 업소에서 받는다 그건 중요한점 중요한걸수록 높은 빈도로 그렇다고 자유가 없는게 아님

오히려 그렇게 따르면 좋은 경우도 있으나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기에 그건 자기 성향을 보긴하나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그건 전략적 CEO뇌의 검열을 한번 더 받아야 할 것 그렇지 않으면 X

다른 식으로 작동하여 실수한 것-자연계에서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게 자유성을 가지고 주어진 인간의 뇌가 다만 잘못 선택 자기 충족의 핀트를 모르고 모르는 힘의 미비 의지 다만 그것인데 그걸 의지없음으로 착각한 것 경험칙적 자유의지가 있는 경우는 많다-어차피 한번 스쳐갈 자가 대다수인데 유의미한듯 자기 경험부족으로 다루는 좁음성과 마찬가지

자유란 반대가 없음을 의미하며, 반대란 운동의 외부적인 방해를 의미한다. 자유와 필연은 일치한다.-홉스

구조상 어쩔 수 없어 뇌가 이렇게 진화하고 어릴때 취약성 인정하자 다만 나는 경험칙적 최고 마치 마취자처럼

여자도 충족하고... 별짓다하고.. 씨발

괜히 그런데서 기죽어서 그러지 말고 하위 1% 비호감에서 겨우 벗어낫다면 전체를 보고 되는거 하는거다-원래 인간이란게 쓰레기라서 대다수가 좆같은 반응 썩은 쓰레기 다른데서 오염된 그런식으로 구니까 그런거 제끼고 그냥 살아가라 그게 진정한 뚫는길 돌파

어차피 여자도 비매력이라 그러는데 건드리면 좆될거 같이 생기면 상당히 유리하다

유행따지는 것들은 결혼조차 유행트렌드로 해야 잘나간다고 기분좋고 좋은걸로 남는듯... 그래봤자 이혼하겠지만 그건 별개로 인간 대가리가 단지 상처받지 않기 위해 '감동' 피하는게 아니라 감동과 함께 그렇다는 것이다... 전투충족되야 하는듯(그것도 불만 가지면 말짱 꽝이나)

마음에 안들면 오지마라 벌레새끼 더한 자들도 하는데 이미지 적으로 더 비호감 난 양호

놀고 세련되게 노는것들보고 끙-자기 처지가 그러니까(마음에 안들면서) 그런데 호감이면 안그러고 놀고 돈벌어 처먹으니... 심리상

성분맞는 것들만 구원하겠다는거야 뭐야 다양한 성분으로 그런다 치지만

결국 범생이, 나약 유전자에게 굴복 못하겠다는 파악+내면 그런 직감적 '느낌' 적 끙~ 이었던것:본능살아 종교세뇌 철저 아니라 -특히 범생이가 권위차리는 뭐 그런느낌이나 그런자리,입지,위치 범생이는 병신짓만 하고 친절하고 나약하게 처웃어야 하는데 졸라 그런거지 그런 대우싫으면 세보이거나 그런 디엔에이활성에 매력으로 강하면 다른 심리나지 그건 사실이고 그런게 사람 그래서 결국 이미지 문제이므로 이미지가 중요한 것이다

어떻게 나올지 본능이 알아서 그런가 비열하게 짓이기고 그딴거 무시하면서 짓이기고 그럴줄-그래서 자기 보호로 더 그럴 수도 자기가 소중히 여기거나 그런 가치들 안까고 요즘애들도 그렇거나 뭐 찌질하게도 하나 우수 우월이나 범생

찌질하고 잘안나가는게 무시당해서-그러나 진실, 진지할 수록 삶의 자세도 그렇고

세상물정 모르는 범생이가 굽히라고 권위주장식 절대 용서못하지 끙 그런

호감이 있고 잘해줘야 기꺼이 하는데

열등은 그냥 쓰레기 취급-반응이 다다름

멋있거나 예쁜데 자기만 모르는 교묘한 그런 속임이나 아슬아슬-그러나 보통은 아는 경우가 많다.

구경시켜줄까?

그런 상황에서 돈때문에 진심이 그렇게 나고 그렇게 작동해 그런 보상에 추억이 된다 그게 사람 물론 인위적으로 만들수도 잇다-그럼진실일가 아닐가 하는 복잡한 상황

인간뇌가 일반적으로 통하는 느낌이나 그런처세나 캐릭터마다 대우가 다르거나 그런데 그게 좀 다르게 통하는 구조를 공유하는 그런 새끼들이 있음 배신에 민감하거나 따위

성이 친구판단에도 영향주므로 그런 중독 벌레새끼들은 부당

어쩔 수 없이 안변하는 자기 모습 닮은 그런 선호하는 경우도 개선후

학벌은 상관없는 새끼 정도로 봤나 아니면 지가 그러니까 교묘히 속이는걸로 봤나

그래봤자 또 주먹으로 싸워야 하는거

당한다고 그게 저절로 방어막이 되는게 아니라 PTSD 가 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전략으로 체계화하고 대응하는게 낫다 안그럼 마구잡이식 감정대로 해버리면 되는거보다 안되는게 더 많을것-닮았다고 극렬증오하는식

완비되 있으면 안당하기 때문에 좀 제대로

내용이 좋아도 섣부른 개벌레 인간쓰레기들

사주성분상 돈욕심강한 원숭이 편재 등이 많이들 범죄욕구로 하든가 비인간적으로 돈챙긴다

비매력이나 그런 평범한 애에게 성적 매력등 굴복해야 할때 끙~ 인데 자기잘못아님... 오히려 본능 살아있는 벌레잘못:진화의 지레벨을 뭘로 보고..

사실 그런 기준에서 보면 초라한 우리들이 당한다 돈도 없고 힘도 외모도 이미지도


있어보이면서 카리스마-강하고 딱잡혀(사람마다 다르나 그런 삘 컨셉이 있다)

여자가 딱 좋아하는 그런게 있다- 그건 그냥 이미지 적으로 깨닫고 저절로 배이는 그런건데 약간노는듯한 느낌에 매력이고 친근하고 귀엽고 그런 스타일이다 그러면서 첫만남에 (꼭 운명적이 아니더라도) 호감있다 그런 느낌을 딱받으면 굳이 말을 안해도 비언어적으로 여자가 존중받고 사랑받는 느낌이 들어 그 남자에게 호감있어 역디도 하고 그러는 것 외모 상당히 중요 얼굴은 작을 수록 좋다 쏙 들어올만큼 이미지 나오면 좀 커도 좋으나 한계선 존재-보통 얼굴큰 남자는 여자들이 많이 싫어한다(자기들 기준이 그래서)아닌여자도 있고 보수적이거나 그런 사상이나 사회사상그런 여자는 놀아도

거의 여자들이 얼굴큰 남자보면 똥씹음 안어울리는 이미지 조합이나-클럽에서만 빠꾸먹는게 아니라

여자에 따라 오히려 순진하고 가정적인거 끌리기도 하고 그냥 느낌좋고 기분좋으면 그만인데 너무 작업이라는걸 어렵게 생각하는군 이론으로 너무 끌어가는것도 부자연스럽고 싫어하기도 하고 음악도 댄스가 있고 블루스가 있고 영화가 있듯이

진짜 남자 구분하는 것등 그런 느낌

나는 기색과 그사람 생각이나 기질잡혀 돌아가고 그런걸 보기때문에 그런 오랜경력이고 또 술수에 안속고 바로 '진짜' 를 구분할 수 있다 노하우도 있고 감도 살아있고 쓰는 법도 알고 그냥도 어리버리 타지 않고 남들마냥 미숙하게 속지도 않고

무엇이 진실이냐고? 아주 순하고 오래 고립되 선하고 착한 그런자도 살인마로 돌변할 수 있다 두가지 작동방식 모두 진실이라 할 것이다.-세간에서 보듯 그렇게 위장이 아니라-물론 필요나 위장적인 측면도 있을 수 있으나

너의얄팍한 그감정으로 맺혀도 마찬가지 그딴식으로 하는건 아니지 씨발아

심리상 힘을얻어 북적일때 일부러

그쪽은 민간 벌레 유대의 세계

아니면 좆밥

보통 겉멋든 쓰레기들이 많이 끙~ 자기외모로 지나치게 가치를 부여해 보슬들이 그런식으로 많이 반응


지가 그런인생살았으면서 잘모르거나


확실한 그런걸로 결정, 결단 그런식 그런 인지구조 대비 정보 그런 이미지 중요


구조상 그런 문제 없어야-시행횟수 늘어나도 정상이어야 할텐데 백이면 백 인간구조 튼튼해 쭉가듯 그래도 인간이라


자기 위협되는건 성질남


구조상 그럴 뿐인데 다만 그런


결국 인간대가리가 느끼는 거라고 볼때-그간 '인과' 라고 생각하며 못했던것:결국 외모나 이미지가 좋으면 같은말도 더낫게 받거나 아니면 정보처리경험이있거나 그런걸 알면 더 정확히 전달하는 '역량' 이라는걸 볼때 그런식에 자유라기 보단 역량문제 결국 인간사이 주고 받는 외모나 노력기반 그런 '느낌' 에 불과한 것이니 애초에 시간은 가긴가나 그게 인과가 아닌건 아닌지

아마 각본이 짜여져 있었다면 제대로 했을걸 때마다

그리고 "운명이야" 하는 것도 그냥 확률론이 아니었을런지 아니면 인지가 그렇게 생각하건 '특징잡아내 그렇게 끼워맞춘' 것이건 답답한 인생... 그런것도 안풀린다고

그렇게 사실 기반 속이는것-과거에 어쩌다 타의든 뭐든 그랬으니까 그리고 원랜 그런거 하는 추구하는 그런 유전자가 아닌데 쾌락추구자지

그런 자기 인지 인식기반으로 그래서-그냥 더러운 유전자 별거아닌거 선별하는 그런것에 지나지 않는데

결국 그때 느끼는 '기분'에 지나지 않는데 왜 얽매여서- "되는게 없다." 하기전에 근본적으로 자기가 되는게 없는 상황이나 그런 인간이나 외모, 전투력이 아닌가 생각해봐라. 예를 들어 공무원이 꿈인데 공무원시험을 준비못한다든지 하는

당연히 연애에서 유리하려면 성형부터 하는게 낫지 뭐든 유리한게 유리한 것

주어진건 주어진거고 최대한 개선해야 할거아닌가-애비가 공부방해하면 원랜 죽여야 겠지만 그런 벌레 죽이는게 싫으면 따로 나와 알바하고라도 살아야지 최대한 좆같은 주인 없는데로

인생책임안져서 지금도 뼈를 썰고 칼을 갈고 있다. 내가 공부할때 패서 성적 좆같이 처만들어놔... 학원안가서 공부못했다고 지껄이기전에 집에서 지랄하고 공부잘하는 애팬걸 생각못하는 그 짐승이.. 지금도.. 지금도... 살아있고 나는 속으로 뼈를 쪼개고 눈을 찢고 가래침을 뱉는다.

아주 끝까지 죽어서도 살려서 괴롭히는구나 예수벌레 씨발새끼...

누가 영원히 살고 싶다 그랬어 오입질로 태어난 바퀴벌레들이......

결국 좋으면 그만인데 인지대비 대가리상 그런 새끼가 그래서 그런 느낌으로 받아들여지는등......

그냥 해버려..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고 살아야지 어차피 피차 부당한거... 억눌린 만큼 되면 하는거... 인간이 뭐라고 씨발... 나발이지

이유야 어쨌건(도태고 나발이고 실직이고) 같이 사는데 짜증나게 하면 찔러서 죽이고 유기하는 구나... 그게 세상

남성성이 비참해서 제거되니 좋나? 씨발놈벌레 대가리 갈려죽일 새끼.....


좆같이 취급해서 남자다움을 해결할라고 그렇게 난동 사실 그랬다.


왜 남들은 똑같은 돈주고 그러는데 나만 불이익을 처받는가? 그런식으로 외모로 차별등 이성적이지 못한 벌레들에 이번에도 크게 된통 당하고 세속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결국 개독 종교에서 멸시 처받으며 그렇게 해버리고


손해봐가며 뻔히 알면서도 원하는대로 못하고


아마 속세에서 했으면 더 안됬을지도 모르지만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걸 알면서도 했다. 그리고 속으로 예수를 난도질


결국 갈때까지 가버렸다...


벌레같은 세상


세상부분


-이유는 간단했다 어릴때부터 부모벌레가 시키는 대로 예절바르게 하면 항상 일이 안됐다...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는게 아니라 당당할 수록 잘해주는데 부모벌레 쓰레기들은 틀렸다 약점없이 그랬어야 되는데 카악퉷


어차피 인과고 나발이고 문제없고 해없으면 무의미할텐데 그게 인과아닌 인과


단지 답답했던게 아닐까

꿈도 박살나고


이거라도 해서 거닐고 싶었는데 그것 마저 실패


파괴-그것만이 되었다 그것만이 해답 그래서 예수욕하고 더욱더 이게 내 잘됬던 유일한 것 집착

감정이고 나발이고


그래서 개독은 옆에두면 안된다


해치우고 싶은데 구조상 해치우지 못하는 미칠듯한 이감정

확실히 내가 맞고 옳은 그런 판단.


뭐가 잘못됬을까? 어디서 부터일까? 결론 하나 막자라지 못하고 거침없이 하지 못해서-그럴떈 매질이 돌아와 부모가 뭔데 애비 갈가리 찢어 죽여버리면 그만인데 좆같은 새끼 보복하리라 반드시 말려죽이리라.

그리고 세상벌레들 나를 왕따시키고 그따구로한 지네는 과민하게 하고 남은 그걸 알기에 하는 벌레들 반드시 짓이기리라 예수고 나발이고 이게 나의 모든 목표


내게 자율권을 주지 않았다. 십년동안이나 못처나가게 만든 답답한 내인생을 만든 장본인들이다. 처형하리라... 부모벌레새끼들... 3일만 갇혀있어도 미쳐날뛰는 벌레들이 모두 죽이리라 벌레 새끼....


날 강박증준 원흉... 누군가에게 풀고 싶은데 감정이고 나발이고 전략이고.....

어차피 조건반응 할거... 왜 그랬니???


벌레 쓰레기 씹부모


단지 자기 성분대로 개독과 한의학 강요... 자기 편하자고...


부러웠니???


범생이를 죽인 개벌레 애비 찢어죽일 카악퉤... 나는 오늘도 시체를 씹는다.


더독했어야 했다.... 개꼴안당하려면....


더독했어야 그러지....


범생이를 찢어버리다......


그딴 추억 안가져도 좋다... 누구나 가지는거... 좋은거 보다 나쁜게 더많은 씨발아..... 그냥 뒤져버리고 싶은 피곤한 인생......


이미 변해버려 좆병신 괴물된.... 저주받은 얼굴........


개멸시 쓰레기 썩은 것들......


효과제로


거칠게 살고 싶었지만 세상이 안되었기 때문이다.


일이 너무 잘된다 했지... 역시나.....


구조상 기분더러울때 컴퓨터하면 안전하나 기분더러울때 바이크타면 사고나듯이 그런게 존재


일이 안되는게 자기 유전자 방식이나 부모벌레가 심어준 그런게 영향끼쳐 그런건 아닌지 잘생각해봐라.... 분명그런게 존재한다



그렇게 못되니까 그렇게 악받친 분노


이쁘다 이쁘다 그러니까 그게 세상에서도 통하는지 해보는 듯


형무너뜨린것 맞고 질투맞다... 짐승새끼를 살육못해서 천추에 한


권위자가 말하고 통하면 그만인 좆같은 세상


똑같이 그짓을 해도 조폭들은 그러니까 그게 문제 아닐런가


밖에서 환영이 되고 잘됬다면 독립을 하게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게 안됬었지


너무 감성위주로 예민도나 친절도를 따진다지만 그게 최선과 연결되기에 어쩔 수 없다 그것도 막구르지 못한 개독탓이긴 하나 막구른다 쳐도 왕따가 오히려 더 심하기에 누구나 그정도 선에선 감성을 가지고 있으나 다만 나의 외적조건으로 나에게만 불친절하게 쏟아진다는 그게 문제 아니였을까

잠시도 못견뎠던 가리지 못하면

세상에 맞춰키우지 못하고 반대로 가라고만 짓이겼던 부모 좆같은 새끼들... 죽어라........


무슨 재미로 살긴....돈없어도 죽으라는 개독 카악퉤 재미로 처살지 카악퉤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쿨하게 그냥 찢어지고 또 만나는거지 벌레들....


자긴진심인데 남은 당구공...


평생을 괴롭히네 씨발...


병신같아 보여서 팼는데 그걸 욕하니까 분을 못참고 더지랄 벌레 동물새끼들 짐승류들


그냥 자기성분 안맞고 뭣도 아닌거 깨거나 아니면 -이상형아니거나- 벌레같이 저질상상하다가 깨는거야 그냥 길거리 보고 맘대로 처생각하고 자기성분안맞고 잘나건 못나건 그냥 꼴리는대로 그런 벌레들 많아서 문제 더문제는 그런 세상 맞춰 살아야지 개독강요하고 도덕이길 하면 누구만 병신 되겠어 부모 씹벌레야

기본이 그런데 누가 맘에 들겠니

찌질하고 선한눈빛, 외모로 재수비호감에 '친구없다' 판단했는지 함부로 짓이긴 없어보여 당연한거 아니겠니 교수유전자가

집에서 처짓이겨지고


정서불안으로 살인을 왜저질러 지네끼리 죽이고 좆되게 해야지-뭐어쩌라고 그게 내가 키운 보이지 않는 손인데

글쎄 근본적으론 강하든 약하든 이민갔다면 못견뎠겠지만 다른 학교였다면 견뎠을텐데 그래서 좆부모 처사가 중요-그 미련함들이 자식을 짓이기고 낭떠러지로 복구불능

그것도 과실치사로 묻는다면 처벌받아야겠지

일이 잘못될까 단지 불안했던 걸까

고졸벌레들


약자에게 가혹하게 푸는 걸 배워서


오히려 모진성격이 아니라 그렇게 방치하다 뒤지기 전에 모질었다면


이용가치 없어져 본능으로 토사구팽 일도 잘안됬고 방해


거지가 백마를 타건 돼지가 타건 질투가 나겠지 그러나 그자체론 영묘한 상황


우연한 상황으로 만들어 문제인거지 수많은 복잡한 것들 중에 하나다 이세상에 복잡하게 형성


유전자를 편집해 다른 '자기' 가 되면 그것이 또 '자신' 이 될것이다-그리고 또 씨부리겠지... 인간은 결국 그런 코미디 같은 존재 외모와 매력따라 달라지는

어떤 식으로든 자기 무리 있으면 그만이라고 회사조차


불법만 아니면 되는 상대성


귀족의 토설물을 처먹으며 환상상상을 하는 병신 돼지 같다


기질안맞으면 "그냥 안끌려"


어차피 조건반응으로 돈버는건데 지혼자 진심이지 물론 진심도 활용

욕구등-까보면 다 쓰레기


어차피 끌리는 심리에 불과한거 괜히 순하게 해서 당하지 말자는 것이다 특히 어차피 심리로 하는 장사따위


근본적으로 외모보고 선호하는 아이돌 장사나 음식맛보고 선호하는 음식장사나 일말에 그런 이입이나 유대따위 그게 별반 다를거 없다는거-어차피 조건반응인거 태생적으로 정직하게 하지 말고 그런식으로 돈되는거 해서 히트치라는거 그중에 무슨 순진하면 진심이니 뭐니하나 그런 세상이 아니다.

외모나 이미지 위주 마약충족 행복충족이지 인간은 다 쓰레기라 속으로 나쁜점, 장단점 다 있으니까 친절하면 뭐 별거없듯 그런식... 기분과 분위기만 충족하고 그러면 그만 삶의 깊은

마음에 안드는데 대들때-살인유발 그것도 다 심리

내가 보기엔 원숭이 행위


아닌거 아는데 그런 일진 흉내등 그런식으로나 재수없다 그런 안보거나 원래 아닌거 아는데 골격형등 이미지나 내면등 그래서 재수없어' 안보는게 남자는 가래뱉고 그런신호일수도


나참 고칠려는것도 그지랄해야 되니 인간 감정이란....


결국 유전자 사업일 따름인데


외모가 안되서 그 반작용 때문에-불이익 사람만나는게 꺼려지는 것이다


상황이 몰아넣는 인간상황


여자:어제 좆빨던 애인도 밥값안낸다면 뽀뽀도 성폭행이 되버리는 좆같은 벌레 심리


왕따가 교묘하게 일진인척 위장하는 느낌 얼굴 모양만드는 듯이 보였나

기색등 너무 심한 고립 무세로토닌


겉보기는 그럴듯하나 망친형국


현시점에서 잘랐을때 그런 양자계 차원에서의 일들-뇌를 거쳐서 현재물리계에서도 뇌로 귀결암호화방식으로 다루고 정보처리:그러나 공간속 경험칙으로 다룰 수 있는 능력있고

그런 아이돌만 좋은것하게 하고 그런 보이는 위주에 근시안 망할세상...-생각지도 못하게 멸망시키면 좋을텐데 말이다

충격주고 어리석은 철안든 세상을


부당하고 어리석으나 그 쪽수나 기형성된 철없는 어른과 기성세대들의 속물성 그걸 누구도 문제제기 하든말든 바꾸지 못하니...-안따르면 자본주의에서 생매장 다만 이만갈고 있을 따름이다 그 여파는 작게는 묻지마, 안티 그런식 생각이 있어서가 아니라 아마 미비한걸 공격하는 비열한 인간 본성과 진화심리의 결합


그런것들에게 심정적으로 동조해 먹으면서 추종하는 벌레 대가리 좀비들 다 터뜨려야 하고


옳지 못하다-연예인 추종하는 낚이는 대중대가리 용납못함


예쁜척했다고 "재수없다." 고 왕따 시키는 진화심리 회로나 세상벌레 결코 천국이 이룰 수 없지...

예수도 진화심리에 희생자-그시대는 없었고 그런 이론을 몰랐고


그런 쌓여서 다른데서 처맞고 쌓이고 충동조절장애로 약자에게-가래침 처뱉거나 음식점등에서 푸는(외모는 열등, 우등 다있고 열등 키작고 뭐 평소 외모등 그런식으로 쌓인 새끼가 표출하여 그런 가래더뱉거나 그런 경우도 많고) 그런 구조체적 작동들이 인구 100 마리당 한마리 정도 있다고 하는데 결국 그런 새끼도 '대중'' 이라고 상대하면 어디서 뺨맞고 어디서 분풀이하듯 어차피 조건작동인데 장사라는 것에 회의가 든다... 결국 그런 '대중' 이란 벌레들 상대하는 직업에 대해서-특정인들끼리만 모여서 하는게 아닌 충동조절장애벌레새끼들만 모아놓으면 더 벌레가 되겠지 그 내면도 모르고- 특정인들끼리만 모여서 하고 절대적힘으로 족치면 그런 일은 안당하고 살텐데 어차피 한번살거...-삶에 방향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됨 직업등에 대해서

공부하는등으로 우습게 보는등

애비와 동생새끼, 학교왕따 때문에 대학을 못갔고 결국 히키코모리가 되었다...

그리고 그 시발점은 더 뛰어난 재능과 외모때문이었고 모범생들과만 어울리면 되었는데 그 벌레들과 어울?억지로 개가족이랍시고 좆같이 사느라고 스스로 바보인척하고 멸시당해 더 짓이겨졌다... 반드시 죽이리라 난도질 하리라 속엔 악만 받쳤다. 지금도 대가리를 갈르고 쪼갠다 난도질 죽으라고 카악퉷퉷퉷

다시또 조건반응 하겠지... 벌레들....

사실 찬송가만 들으면 치를 떠는 이유가 있다.

개독의 배반


똑같이 충동조절장애인데 외모 잘나면 나쁜남자가 되고 아니면 왕따로 묻지마- 외모로 결정된다 요즘엔 외모로 정보대사해서 차별 많이 하거든 사회 광범위한 방송과 쾌락주의등으로

벌레고 뭐고

감정으로 먼저 반응하고-똘똘뭉친 것들이 그게 더 문제이고

그런습관이나 충동조절장애 벌레 대가리 새끼들이 많아 그러나 강자에겐 못그러지


사회적응도 나름이지 어차피 사회도 끼리끼리인데 자기한테 맞는거나 호감있거나 적성 어쩌다 재수좋게 맞은경우나 그렇지 안그러면 또 이전 고립상황 반복

일진들은 노출되는 일이 많아 급박상황 그런 만만형질 아닐 수록 유리


자기들이 그런 취양따라 사람끌어들이는 그런 선택 했다는 사실 몰라 그런 무의식능력(강제력겪고)


그런 새끼들은 그렇게 다루는게 아닌데 그렇게 외모로 질투만 하니까 힘으로 누르고 열등유전자 패면서 어차피 꼬인조건반응벌레들 니가 가진게 뭐있어 짓이겨 모욕을 주고 끝까지 짓이겨야 하는건데... 교실 생각하면 될듯 그 대가리 큰 빠순이 벌레년과

인과고 뭐고 보이는 위주로 처리하는 부분도 중요


단지 그건 사회소외자에 대한 하대에 불과했다


몰랐던거 세상을-자기혼자 학문자만심에 그러나 그 벌레들이 보기엔 그렇게 보였던거고 거기에 불이익...


사주를 안다는게 일기예보같이 많은 재앙예방 한국에서 태풍대비하듯 과학적으로 구조물등 그러나 사주자체를 보지 않는 다는 것도 거기에 들어가나 하는건 1. 사주는 구라다. 2. 안들어간다 일듯


사실 그건 완전히 예측했던 일이다-구조상 운명이고 인과고 나발이고 그런데 그걸 왜 감정대로 했느냐? 그건 작동실수다 그런점...


이것만 잘다루면 실패할 일은 거의 없다 물론 복잡한 상황에서 막아내고 역량귀결


그런것들도 고기먹고 우리추억다한다고-그런데 질투가 아니라 더해야지 강렬할수록좋은


사실 따지고 보면 처지가 안되서 심리가 바뀌는거지 말이다


단지 자기 그 처지상 약하게 흔들려낸 대안이다가 처지가 달라져 낸 대안으로 바뀌고 흘러온거에 지나지 않은거 아니겠니-그간 습관상 중요한 인생살이법 발견 그렇다고 미련하게 바위를 뚫으려 지랄하는것도 안좋으나 그런 것

근데 진짜 욕은 하긴 하더군여... (정상인까지 스타일 이상하면 함부로 막말하는 애들 의외로 많죠...)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그런 사람보고 장난감, 원숭이 구경하듯 비웃고 숙덕이고 웃고 막말하는 것좀 자제합시다... 조폭이면 눈깔고 그런 사람들은 보고 재미거리 마냥 대놓고 하고..... 좀 보기 안좋습니다. 어쩌다 재수없게 님이 그렇게 됐다 보세요 님보고 숙덕거리면 기분 좋습니까


정신지체장애인도 사람입니다.그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시선은 얼마나 차가웠는지 돌아봅시다.
그분들도 상처 받습니다. 어쩌면 그상처의 크기는 우리들이 받는 일반적인 상처보다 더 클지 모릅니다. 나쁘게만 보지마세요. 그사람의 죄만 보지말고 그런행동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슬픔과 상처가 있었을지 한번만 생각해봅시다.제발


눈에 초점도 이상하고 어릿거리고 이상한 행동을 하니까..

사람들이 비웃거나 했겠죠 아무 이유없이도 일부로 공격하려고 비웃는 원숭이같은

왜소한 놈들도 있잖아 하물며 정신지체 장애인이 행동이 이상한데 안 비웃겠냐..


정신지체 장애인은 말도 잘 못하고 행동도 이상하고 그랬겠지..

오웬춘처럼 무섭게 생기고 냉혹한 성격이 아니고 그냥 어벙했을 것인데

그걸 놀리니깐 짜식도 남자라고 대항한 것이지 ㅋㅋ 아주 웃기게 대항 했겠지만..


ㅋㅋ 시비걸고 깐쭉대면 열받지 오웬춘도 어떤 원숭이같은 마르고 키작은 여자가

시비를 걸어서 때려 죽여버리고 시체르르 집으로 가져가 토막냈잖아..

마르고 왜소한 사람은 몸이 약하므로 키큰 사람이나 덩치가 큰 사람에게

쉽게 살해되고 맨손으로도 맞아 죽는다. 그러니 까불지 말아라..

정신 장애인은 어떤 상대와 싸웠는지 모르겠으나 삐쩍마르고 왜소한 사람들

까불다 맞는거 많이 보았다.


아무나 데려다가 조사해서 나온 종이 자르는 칼 수준의 물건을 보고 저런 사건을 조작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일단 피의자가 만만하게 생긴 것 같으니 .. 40%는 사회의 잘못되먹은 관심 탓이 큽니다.



지역별 어울리는 TV프로그램

서울: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경기:사건25시
인천:경찰청사람들
강원도:생활의달인
충청도:인간극장
경상도:세상에이런일이
전라도:그것이알고싶다, 긴급출동 SOS


굳이 의지가 없어도 구조상 저절로 잘되는게 있다 연예인 캐스팅이나 아니면 잘났다고 떠받들어줘 편하게 사는 것등

반면에 의지가 강해도 힘든데나 자기와 안맞는데 가는 것도

똑같이 그런 힘든 노력vs편하게 돈 그걸 접해도 세상을 비판하고 사회운동하는 자가 있고 돈벌어서 편하게 살려는 자가 있다 후자가 보통 같은 젊음 뇌충족 하고 잘삼 바꾼다고 바꿀 수 있는게 아니거든 시민혁명같이 쪽수빨 아니면... 그냥 뇌충족하고 사는게 답 어차피 사회운동도 성향에 불과한 문제인데

방송의 과도한 발달등 그런 개개의 보상회로로 되돌리기 힘든 문제-누군가가 또 시작할 것 다만 그걸 선천성향이나 여러계기로 외면하거나 정보를 많이 쌓지 않아 80년대로 사는 인간도 존재 결국 인과니 사회구조론이 아니라 개개인의 두뇌문제이나 구조상 그런 잠식된 벌레들이 공격하여 공기와 분위기를 바꾼다는게 사실 문제이다

고수들은 안그러나 항상 병신들이 도와줘 문제

다양한 상황에서


인간벌레들에게 인간구별정보를 줘선 안되었는데


사람마다 같은 상황 느낌 180도

인지가 절대적이라고 보나 결국 대가리 문제


인간의 너무 수많은 두뇌작용중 지나치게 보이는거에만 신경쓰는게 문제

그게 대세고 그것대로 안하면 죽일놈취급

외계인됨

이방인


내가 옳으나 자기들이 옳다 하네


결국 대가리 문제고 진심이고 조건반응이고 그런 문제지만


진심입장에선 조건반응 충족 시켜주면서까지 그래야 하나 그런생각을 하기도 하나 지혼자 사차원 됨 그럼 끝


사실 약자를 일방적으로 쪽수로 매도해서 그런데 누가 그거냐고 오히려 매도한 자를 바보만들 길은 충분히 있다 다만 발언권이 없어 사장될 뿐....

오히려 인과에 따른 지네잘못을 감추기 위해 그렇게 몰아붙이는 지도 모르겠고


지네가 평소에 눌리고 살던 일진을 그러면서 즐기는 그런거니까 절대 꿀리지 말고 대차게 짓이겨서 원치 않는 분위기 만드는게 답

원래 그런

클럽을 다녀와서 공원에가고 다시 휴양 쉬는등 그런식 이어지는 정서흐름이 동양이고 서양이고 그런걸로 봐서 그런 상통하는 그런 삘링 흐름이 있는 듯 다만 그 주인공이 누구냐 채색만 좀 달라질 뿐


단지 이유는 없다. 약하니까 우습게 보이는 것이다-단지 누구나 그런 조건성면에서 남 제압하려고 지랄들인데 그걸 굳이 안할 이유는 무엇인가 벌레 같은 쓰레기들

혼자상생어쩌고 하려다 가래침처맞고 모욕 남자는

상황이 만든 진심도 진심이니??? 어벙진 개여호와야...

내가 왜 그깐거 때문에 죽어야 하나 단지 대가리 인지일 따름


근거 없이 일관성 요구하면 그냥 제끼면 그만 상대안하면 그만이지 대갈빡 또라이 그때만 그러고 뒤돌아서 더러운짓하는 벌레들에 불과한데


영화찍었다 그런것도 그런 배경이나 거기에서 그게 만족되고 하니까 결국 대가리 대사문제

행위이전에


확실히 안해서 망친 그런게 계속 반복-방법상에 문제지 결코

자기합리화

공뭔 벌레 새끼들... 평소에 처사먹고 죽이기네.. 또 말안들었나보지??? 카악퉤~~~


조폭이란 벌레 새끼들도 초등학교때부터 무리짓고 그런 본성 족쳐놨으면 좀 나았을텐데 짐승외모로 어릴때부터 격리

너무 다루는게 느슨하다 어릴때 죽여놨어야 했는데 PTSD하나씩 장착하게


도덕이건 비도덕이건 그대가리에 매력있으면 그만이더라는 것


시민들이 너무 벌레 같다 갖은 고생에 타협선이 겨우 일이만원이라니.. 차라리 음식점이 다 사라져야지


지가 맘에 들고 자기 지지층을 위해 한다지만 그런 자기가 외모로 어차피 조건반응의 덫에 멸시당한다면? 결국 인간은 그런 문제.. 그래서 되는걸로 하는게 좋고 그런식으로 충족하여 살아가는 한평생....


그때 제대로 못했기에 우려했던 일이 일어나는 것


그건 인과고 나발이고 시행횟수마다 그렇다 그래서 적어도 물리계에서 '평생' 하려면 확실히 해야 매번 자기가 맞으니까

자리가진벌레보다도

매번 싸우기전에 ''힘'' 챙기고


결국 미비한 상태에서 반응:그걸 인지상황에서 ''의미'' 로 챙기는 그런 일에 불과하고 여호와란 창조주란 놈도 그랬을 뿐 그게 무슨 법칙이야 조건반응 쓰레기지 씨발 모성애보다 못하다

어릴때 공부할때는 건전한 이성을 기대했지만 정보화와 나이처먹으며 인간근본속성 알고 좆선비질이라는걸 알았고 자기가 그런 사상에 끌리건 뭐건 인간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는걸 알았다.

전날 다투어서 얼굴이 부었고..아침일찍 6시30에 편의점에갔다고? 장기손상일가능성이크다 아침에 몸이안좋아서 가는도중 서서히 진행된 파열부분이 움직이면서 급격히 나빠졌네..119에 바로신고 했어야지..

장기손상 보다도
뇌출혈일 가능성이 높음.
얼굴이 부은 것으로 보아,
머리에도 심한 충격이 있었든 듯.
종종 24시간 내에 이렇게 갑자기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있음


개독광신 미친년 맞지만 거의 백프로.. 남자가 바람핀다 진짜 씹구라아니고 동네나 친척, 들은 얘기 거희 여자가 개독광신이면 남자가 술집다니거나 무능력자 더군여.. 개독광신을 욕하는거도 좋지만 마누라가 그렇게 편협한데 빠지고 현실도피하는 이유를 좀 알아야 할듯.. 백퍼 남편 무능력이나 돈을 못벌어오거나.. 둘중 하납니다... 잠자리라도 만족시켜주면 아내가 개독광신 목사에 헐떡대고 발정나겠습니까... 여자가 남자를 못만나서 그 성욕을 목사나 개독교회에 풀고 자위할 뿐인데 개독광신 욕하기전에 남자 좆과 돈못버는 무능력을 탓해야 합니다..


집안망친 이유가 외할애비 쓰레기 새끼가 망쳐놔서 그런 이유... 첩의 자식.... 그리고 단명...씨발새끼 거지꼴...

빚더미...


가족이 화목한 집안은 저런일이 별루없죠.
광신에 빠지는 사람들 보면 정신적으로 의지박약하고 귀가 팔랑귀인 사람들이 많구요.
집안에 불화가 많아서 밖에서 의지할곳을 찾는데 꼭 마지막에 종교쪽으로 빠지더라구요.


사후세계윤회한다는 자위가 인도의 치안부재를 만들었듯 개독은 현재 이스라엘 망국을 만듬...


이런 여자들의 특징은 1.학력이 낮다 2.불우하다 3.교회안에서만 사람대우 받는다 사회나가면 쓰레기 취급 받는다 4.교회말고 시사나 교양 상식 이 아는게 없다5.신문이나 뉴스를 전혀 안본다 사회현실이 없다등등인데 일단 모든 종교는 마음수련이며 깊이 믿으면 마음의 평안을 줍니다.
미쳐가는 마음, 오물투성이의 마음, 멍든마음을 치료하는데 종교가 평안을 줍니다. 그래서 정신세계가 빈약한 분들은 광신도가 됩니다. 그렇다고 회사에서 직원이 희생하며 일해도 사장이 월급받게 더 줍니까?김태희가 속상하다고 출연료 다 헌금합니까?그차이입니다

전날 싸움으로 인해 머리속 핏줄같은거 하나 터졌나보네
안타깝네

내 생각엔 근처에 간다고 한건 밤늦게 남자 만나러 간다고 집에 얘기하기 그래서 편의점 간다고 했을것이고, 남자친구 아마도 막 헤어졌거나 헤어진 혹은 싸워서 사이 안좋은
친구와 싸운뒤 남자친구가 막 때렸을것 같다. 헤어진 혹은 과거 남자친구 혹은 지금남자친구를 추궁하면 거의 80-90프로는 범인 잡을결정적인 단서가될걸


어장관리 벌레녀-개상, 인간관계로 습득한걸로 남자 홀림, 좋은점:경쟁자 제거 그리고 인간관계중에서 한 기침등 불이익주기 외모기반 해봤다 그거지 왕따도 당해보고


외모가 자기로서 자기역할 하기에 부실한 관상 눈좁고 작고 등


왕따거나 일진이거나 대가리 작은 몰모트 미니어쳐


단지 그런 정보를 접해 공통 패턴으로 타락했을 따름-인지상


시간이 지나서 그때 왜그랬지의 실수-시간은 가고 그 미비함도 책임 물도록 특히 벌레 성형외과 다니는 쓰레기 강남년들 다 죽여야 그정도 힘 물리적 경험칙상 다 힘이라는걸 알아야지


상처고 공격이고 이미 지나면 되돌릴 수 없다는거 야박한 구조 어쩌다 생겨난 후인간-대뇌가 본능뇌 어쩌지 못하듯 먼저반응등 마치 그런 처지 인간의 숙명

화내도 되는 순간 만만한 새끼로 판단했는지


처먹다 가는 인생 어릴때 부터 아이돌 누가좋아 누가좋다 하니까 세뇌가 안될리 있나 씨발


조건반응이라는걸 알면서 감정이입되는 그런 불합리함 없애는게 당연하겠지 당연


연예인은 사소한걸로 욕하는 것들이 현실에 일진에겐 쫄고 맞고 눈도 못마주친다 그게 지네도 모르게 '약자입장' '강자입장' 을 아는 것인데 예를 들어 서비스, 친절하는 가게 함부로 막하듯이 인간들의 그런 절로되는 속성을 알기에 나는절대 그런 입지에 안처하고 어떻게든 벗어난다 그게 내 조절법 처세법


우연히 발견을 한것이건 의도적으로 한것이건 중독되서 못빠질 수 있다 그건 중요한게 아니라 구조문제 그게 이세상 복잡하게 만들어진 우연성, 허접성


사실 그건 운이아니라 아이큐테스트 상황이었다. 그런 외모로 고립되듯 이세상의 허접성, 고립 우연성 개하나년

절대적 타임라인을 인식하는 것이나 그런 진화가 틀린 것일 수 있다 - 아까운 노화시간 쓰는 것과는 별개로

그러나 개입해서 바꿀 수 있다는 것 그런점


그냥 자기 취향 모이거나

음식장사도 자기 먹고 좋아하는거 해서 후천억지중독아니라면 선천유전올가능성 높고


왜 첨에는 누구나 다들 실수를 할까?(그럴 가능성이 높다가 익숙하거나 익힌다 뇌로) -시공간상- 구조상 문제겠지 아마도...


신나서 춤추기도 하지만 춤춰서 신나지기도 한다


그런 노는 데 어린 분위기에선 뭐 실수도 웃기고 그럴 수 있지만 잘생기면 다 웃기고 호감이듯 느낌나오고 그런 권모술수 완벽주의판에선 실수란 치명적이라서 그런게 존재


대부분 유전자 감별은 진화적으로 곧잘하는것 같으나 속성감별은 좀 못하는듯 그러나 나는 다 한다 그냥 후천적으로 만든그런 속성까지


아마 다대일로는 어울려본 경험도 적고 일대일로 하면 어떻게든 구워삶을 수 있는데 여럿은 자칫하면 수세에 몰릴까 그래서 그러는 듯 아마 어릴때 경험도 있었겠고 전략형


청순한 옷을 입는건 여러가지 이유 가치관이 그렇던지 자기가 처녀라는걸 자랑하고 싶다든지 남친이 있다든지 아니면 걸레인걸 감추려든지 추억이든지 실수자책이든지


걸레처럼 보이려는건 자기가 잘나가는걸 여자끼리 과시하려든지 아니면 착한아이 컴플렉스처럼 그러던지 그런경우


사람이 좋고 싫은건 단지 이미지에 불과하니까 심리

같은 행동 해도 이미지에 따른 것일 뿐


그렇게 잘모르는건 감정을 많이 안다뤄봤단 뜻이기도 하고-


결국 진화심리적 표현과 진화심리적 느낌을 느끼는 것에 불과했는데 개독환영에 사로잡혀 난뭔가 씨발... 그런 안에서 조차 도태, 왕따 진작 개독 안처믿었다면 썩은 본능이라도 카악퉤~~~ 어차피 썩은 본능으로 승부할거....


인간관계를 많이 하면서 인간은 조건반응이라는걸 깨닫고 또 그냥 제거하고 죽여버리면 그만이라는걸-그정도 존재라는걸- 깨달은듯 싶다.

뇌의 전통 진화적인 감정을 억누르고 자기 조건반응을 살피며

굳이 그게 움직여야 '인간'은 아니지 않은가 동물도 하는 진화심리


그렇게 천하통일을 하고 그러는데 겨우 궁궐에서 자리에 앉아 지껄이기만 하는 새끼들이 목숨을 노리다니-아마 서로 마음에 안들었던듯 성분등 자기부하는 있는데


그렇게 한번 해버리면 그게 사라지는게 아니다 어리석은 민중 인간벌레 쓰레기들아 돌이킬 수 없다.


또한 중세 전쟁때 그렇게 진심이랍시고 속아넘어가면 목숨위태로워지는 역설


오히려 중세에 그런 전략 노하우등 안이어져서 마치 현대와 같은 어리석은 의식이였기에 시민혁명이 가능했던 역설-마리앙트와네트의 주걱턱, 루이 16세의 우스꽝 스러운 모습을 보고-식사모습을 공개했으므로 그게 큰 실책

어리석은 대가리들에서 발생하는게 무엇이었겠는가 교과서고 나발이고 사실 가장큰 혁명의 이유는 그것이라고 본다.


여자 10마리중 6마리가 남자 얼굴, 패션등 외양을 본다는 통계... 그것도 응답중이고 얼마나 쾌락 외모지상주의가 됐나 보여주는 것 여자기준으로 얼굴보며


나는 그런 어린놈에 새끼들 반응 조건반응으로 보나 그걸 인격적으로 감정반응하면 충격-그런 자들있으니 대다수나 특히 어린놈에 새끼들 짝바꾸는데 맘에 안드는 애나 '찌질이' 와 한다고 그렇게 좆같이 지랄하고 반응하는 그런 쓰레기들 어릴때 부터 그런 씹놈년들 있다 외모 기준 관상 존재

특히 얼굴보고 왕따등 찌질이 벌레들

그런 양아치에 호감있는 뭐 그런 새끼가 함부로 못해서 그렇게 안치는것만도 고마워서 그렇게 봐주는척하고 자기 위신세우고 뭐 교육적 차원에서 그런 심리인데

같은 새끼가 약자에겐 얼마나 가혹한지 모르고

빨리 분리해야지 개뜻인줄 알지 충동적 하지말고 정확하게 전략적으로 겪어서 또 살아야 수집하는-이자체가 정보수집상대성이나- 그런 정보도 아니까 이젠

어차피 교정하나 때문에 현대 외모지상 주의에 망가진 인생 안면기형대접받고-막가자 부모고 나발이고 다 틀리고 실수니 내뜻대로 카악퉤

다틀렸으니 내 최대 목적은 세상을 붕괴시키는 것이다 다만


그새끼가 오니까 좋았던기분, 생체대사 다 어그러짐 그렇게 수십 년 카악퉤 동생이란 찢어죽일 대가리 쓰레기 벌레 새끼 카악퉷-----제발 갈려뒤져

맞지도 않은 짐승새끼 억누르려 쇼해야 되고 그냥 사지절단 쓰레기로 갈아서 버려버리면 그만일 새끼를...


씨발 조폭은 삥뜯고 유흥업하는데 자긴왜 와플이나 꾸워서 팔아야 하냐고 빡

그런 부당대우처받고 눈깔이 변하지


어차피 난 깨달은 자, 어차피 그냥 민생은 다들 조건반응인데 그냥 해버릴까 ㅎㅎ -근시안벌레들..


인간공통 욕구들이라면.. 휴식..쉼..등.. 그런 외모버러지들 적당히 악한일 하는.. 그런 벌레 쓰레기 민생들을 위해 왜 해줘야 할까? 우리나 하기도 모자란시간에..- 어차피 그냥 진화심리상 욕구 아닐런가 적당히 더럽고 누구나 느끼고 단지 외모만 다르고 매력냄새만 다를 뿐인데 그거나 충족하지.. 나만 제한되어 씨발 개FUCK 개예수....

다만 외모에 따른 차별만이 존재할 따름이다...
이익과 그에따른 누리고 그조차 기회비용손실없이 죽기전에 의도 뜻대로 행복한.. 나조차도 외모와 매력이 다른 다만 좀 특별한 천재적인 인간일 뿐..

단지 왕따를 당해서 세상에 적응하기 위한 더럽고도 좆같은 노력...

그걸 알면 더왕따....

날거의가"싫어해서

이런측면 강조, 파면 한도 끝도 없다...


사채업자가 되도 모자랄판에-그러면 역량 부족 심리대비 되면 하지 물론...


인간은 중세나 지금이나 대가리는 똑같은데 자꾸 불신조장하고 그러면 되겠나 사회적 적자생존도 마찬가지-옳지 못하다


그냥 다른 패턴이라서 왜 그랬을까? 고민하지 말고 그냥 3차원 그런 같은 인간이 다른걸 할 수도 있다고 그렇게 생각 구성상태에서 인과고 양자가 뇌에서 어쩌고 인간은 구성상태에서 움직이고 그렇게 다룰 수 있는 그런 존재 이런 자극 추상 줄줄이도 인간기준에서의 시츄에이션

성형안해도 제짝이 있으면 성형안해도 되나 자연물이 다 아름다운게 아니므로 심각하면 해야지 그러나 난 넌 안해도 돼라고 해버린다.

좋게 생각해서 뭐 돌아다녔으면 외로운 인생 어쩌고 했겠지만 그건 아니다 돌아다녔다면 더 다채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겠지

힐링치유도

뜻이있긴 개풀 사람이 끼워맞춘 뜻


유전대로 한것에 지나지 않았을까 그러나 인간에겐 유의미


어차피 언제 자극 주건 그게 그거라면 말이다 언제든지 꼬실 수 있다 그러면-그렇게 여기저기 하면서 성장해서 가서 한것이 개인이나 시점문제였으나 그자체도 의미없는 상대적일 수 있는게 타고나거나 그 시점에 이미 갖추어진 애들은 쉽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게 바로 복잡계와 시간의 상대성의 이세상의 실체

빌라도도 단지 그 자리와 역할과 그간 정보 등으로 그냥 예수를 보고 그간 사회반동분자 처형하듯 그랬겠는데 그게 뭐 그렇게 죽일 놈일까... 문제가 있다면 그렇게 처만든 문제지 그런 인간 개인에게 책임을 묻는다 병주고 약주고 쑈하는 것도 아니고....

전체계로 봐서 오류가 아니라 개인도 마찬가지이다

인과하나도 넘지 못하는 신이라... 인과나 그런 구조상 문제 그런 완전한게 연자멧돌의 예수일까

예수 처세술의 한계-요즘같이 그러면 왕따당한다 어쩔 수 없는거지 인간 본능 구조상

자기만 의지할데 없이 강하면 되지 괜히 남에게 거부감강하게 하여 더 안처믿게 만들어 믿다가도 카악퉤

이건 어디까지나 인과다 진짜 목사 자식들 안처믿듯

그딴식으로 우연성으로 구원을 결정한다는 개새끼 졸라 웃기지

편인격 특성들

그냥 조건반응으로 보고 제낄까 가족이고 나발이고


있던정도 다 떨어진

노력이나 알아줄


미친광신


보통은 타의나 타의로 주어진 무예상 상황이나개별등의욕구등으로 부뉘기등느끼나 그걸자의로해야복돠ㅡ다

그때지랄하고제압햇음 뭐햇겟나 두번다시못만낫는데

진화본능과 이성의 차이-그런식으로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조건반응,진화측면이 있고 또한 후천적으로 운용하는 그런측면있고(상당수도 문화에도 영향받고)

인간이죽는다는자체가 신앙을떠올리게함 견디는힘이강할수록만족한게

그낭배겅들일분이다그만도못하거나

시행착오를안하려면사전정보나 대응력이잇어야한다 선천미비ㅡ시물습관이라도예상 인간수준대비

내가오십칠세 생각해봄 치매 사라지고무의미죽기전많이주고싶으나돌아오는건 건전한반응 조건반응이고나발이고ㅡ이십년금방간다ㅡ죽음앞에서 늙는다고 절대적이되는건아니나 적어도내겐 다시고쳐먹게됨  그런여자방해등적극적이거나 유전자가방해한다쳐도ㅡ까보면 그냥우려에 외모로 인한도태아니던가ㅡ힘도기르기전인데 남은이십년추억과 일 보복  빠듯하다

집착해서살든아니든 변하지안는거니까 고려해야지 상대성이라기보단 상황절대성

그냥 어리석은 근시안 감정일 따름

그간 상처때문에 해줄려 했더니 봐줄래야 봐줄수가 없다 카악퉤

유전행동을하려하나 어리석은게안되도록ㅡ추억과효율잡기ㅡ하고싶은거면그만ㅡ자꾸방해한단생각ㅡ세상이더버러지 개개

사실인간구조란일방경향이방해하는데효과적으로죽이고싶은데

자기들광 관게없다고외모만보고그러네 ㅡ피해당하기만한각별하느

그게니들한계성인임시방편대책들만솟아내겟지ㅡ근본개혁도아닌보이는데로처리해

인간불합리잔득반영한

그냥 지랄하는 것도 작동체에 불과한데 그렇게 처리하는 이성과 임장의 차이

그런 죽음 의식하고 늙은이들이 개독잘처믿는건 그것때문 그걸 상기하기 때문이다


성형에 대해 모르고 봤을때도 어색했는데 알고보니 성형 알고보니까 더


적당한 도덕성-그러나 속은 썩은 현대인들이 갈구하는 연예인,스타 그런 추잡한 기준선 외모도

멸망해야 마땅한 행복하지 못한 사회


양아치 짐승 새끼들이 안되는 이유는 별 되도 안되는 꼴리는 지감정대로 폭력을 휘두르고 합리화하기 때문-무조건 부당하다. 이유불문

그 '자기' 인 대가리 뇌신경을 헤집어 쇠파이프를 꼽아 병신만들 유전자 쓰레기들

영원한 진화의 적


그 남자 성형한거 밝혀서-개턱등- 사랑미련떨어지게 만드는 그런 수법도

양아치도 잘생기면 그만이고 잘난거냐?? 씹덕 개병신 기성세대 카악퉷~~~ 나이만 처먹은 벌레들 -외모로 후광에 벌레처럼 판단 실체도 모르고 카악퉷

꿋꿋이 사는 생각있는 나로서는

남에집 귀한아들 운운하다가 그 개새끼 옛날 씹돼지였을때 아마 인상찌푸리고 가래뱉았을 듯.. ㅎㅎ 벌레들 의외로 그런 새끼들 많다 사람?되니 사람대접하는 원래 사람인줄 모르고 정신은 그대로인데 그냥 지네 편견에 짓밟혀 그래된거지..-외양으로 무시하고 그래서 양아치컨셉 즐기고 멋지기도 하고 본인도 선호 사냥안당하려

연예인들이 그렇게 엄청난 기준을 요구받는건 사실 경쟁자 때문이기도 하지만 도마위 오른 약자입장이기 때문.. 거기 세뇌나 알고 그러는 벌레 민간인들과


복잡한 것을 만드는 것과 그걸 해독이나 증명 밝히는게 뭐가 어렵냐고? 그건 당연히 후자다. 왜냐하면 복잡한건 간단하게도 생기고 원리도 발생한다-이를테면 플록의 우연성에 의한 복잡한 그림처럼. 그러나 거기서 패턴이나 원리를 찾아내어 증명하는건 더 힘들다. 그래서 후자가 어려움

 진짜 사랑이 무어냐고? 그건 전달이 되면 사랑이고 아니면 아닌, 인정못받는 찌질이가 혼자 지랄하건 뭐건 그 감정은 전달안되면 그만이라고-마치 매력없고 그런 '찌질이'권위주장 회사원에겐 업무적으로 인사하는 것조차 끙해서 안하려 하듯- 나는 진짜 사랑은 그 개체뇌에서 구조상 쏘는거라고 보는데 마음에 들고 매력있는 자의 '진심' 만 유의미하고 각성하고 다가오고 제각각 착각하여 흘러가듯 그런거라고 본다.

업무적인 친절을 '진짜' 라고 착각하는거지 잡을수있다 그런 변수요건이 뇌에서 '진짜 사랑'유발하고 그냥 매력상 경험상 처리하는것임에도 패턴화못시키고 그리못돌아가 비매력에 짜증내면서도 유의미한 인간에게 진심운운하며 마약충족하려 하는것-그러다 닳고 닳거나 나중에 그냥 막장년되면 막하는거지 그간 단련한게

진심이 누구나 처음엔 있을지도 모르고 진짜 '악' 하거나 그런 교육상 나는 진심이 진짜라고 할 수도 있으나 그런 상황이 만든거라 볼때 철학적 견지에서 '진짜'라하는 인간의 추상적 개념에 완전히 부합되지 않는다. 그럼 뭐냐? 진화실수이니 지네끼리 통하면 그만 어차피 매력기반 상황플러스해서 진심임장등 먹는거라고 본다 교육도 절로 되고 인생뭔지도 모르고 여기저기 감화되 살아가거나 그런행동유발되듯-다만 나는 뇌를 좀 다르게 해서 통제할 따름

누군가에겐 시간이 있으나 누군가에겐 없다. 생각없이 사는 새끼들에겐 인과도 없겠지... 물론 누구나 어릴땐 취약성이 있고

그냥 누구나 쪼는 공통패턴 같은데

단지 텃세나 영역관리가 아니다 그냥 꼴리는대로 우스우면 어디나 그러더라 이방인이고 동네인이고

그냥 대가리만 커도 싫어하는건데 썩어서

원칙에 어긋나고 이해할 수 없는건 그냥 힘으로 누르면 된다-어차피 부당한 침해이니까 그때만 그러고 나발이고 처벌원칙이고 짓이기고 누를 뿐이다

그냥 예뻐서 그런거지 뭐 명분은

고때 보면 불쌍하지만 다 부모들의 술담배나 유전이상때문에 그런것-그걸로 심리 변화해 프랑스혁명까지 일어남 근친교배도 자연탓인지 인간의 몰라서 실수인지

생식 정자약해,비정상적 생산등 공업지대나 약물등

이번 생만 곱게 끝나길 그냥 편안히

외모가 의미있다 잖아....... 매력냄새기분등

상황이 그렇게 만들어도 그렇게 감정이입 그러나 뒤집어 말하면 그런 '진심' 이 무슨의미인가? 이성으로 볼때 그러나 감정이의미있어그러면 부당한 것도? 잘못오해나... 진화잔재도 차별했다고 형조지는등 카악퉤

상황에 의해 순수한걸 동정해야 하는가? (감정부분) 그런 문제도...

해답은 행복하면 해라는 것

어차피 인간구조물이고 벗어나면 무의미하니

자기가 그런것때문에 그런걸 겪어서 이입은 둘째치고 힘있으면 도와주는데 힘이 없어

어차피 둘이 진심이면 진심이고 그때 만이라도 뭐 모르거나 조작인지 몰라도 -굳이 조작안해도 상황이 진심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는데 흔들다리에서의 사랑이나 군대에서의 전우애 따위

그것도 '진심' 인가? 복잡하다.. 어차피 한번이고 좋았으니 감정으로 진심이라 해주자-안속았고 안넘어갔잔아 둘다 순수하게 책략안쓰고 진화잔재라도

현실에선 상황이 만드는 진심보다 정직하게 가지는 신념이 본능을 이기기 힘들다

어릴때의 시비와 폭력과 인생망침도 유전이 저지른 죄

사람을 그따구로 하려면 얼마나 감성적 저항을 극복해야 하나했지만 사실상 그런게 안일어났든가 썩어서 그런 쾌락주의 물건으로 보며 생각없이 패턴화로 아니면 그 대상이 인간적이거나 매력적으로 그걸 불러일으키지 못해-단지 외양이- 물질에 찌든 벌레들이 단지 그랬던 것이다 그 내면은 누구보다더 깨끗하고 인간적인데

인간벌레 씹창쓰레기들 니들은 마음이 씹창


마태복음 21:28-32 한사람이 두 아들 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게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실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뜻 데로 하였느냐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요한이 의의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저를 믿지 아니 하였으되 세리와 창기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종시 뉘 우처 믿지 아니 하였도다


그런데 세리와 창기들이 예수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던 유전적, 심리 상황적 구조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걸 예수님이 몰랐을까? 아니면 그것까지도 '진심' 이라고 포함시킨 것일까? 후자면 너무 부당하다... 마치 못난자가 잘난자보다 심리적으로 훨씬 극복할게 많은데 그런 불평등을 인정하라는 말 아닌가.

"네가 오늘 나와 같이 낙원에 있으리라." 한 것은 그 옆에 서 죽었던 강도의 -우연성이나 신의 계획하심이라고- 특권이었다. 보통 사람은 죽어서 바로가거나 아니면 죽었다 깨어나서 마치 전신마취처럼 바로 이전을 기억하게 되므로 몇천년을 기다리건 별 의미없을 수 있다 의식이 살아나므로

나도 구원을 믿게 되고 사후를 믿게 된다 스스로가 작동체 같지만 그래도 전신마취나 그런게 계기

진짜 사후가 있어서


오히려 잘못된 헐뜯기는 벗어나는게 좋음

단지 습성을 넘어서

그래봤자 어차피 심리대로 원리대로 돌아갈건데 초월한 자가 있을까?


구원받는 진리는 확고한데 목사가 뭐라 그럴게 아니지-큰목사는 지가 마케팅원리로 성공한거지 마치 바리새인의 성공과도 같다-그런데 무슨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라고 성경에 제시도 안한 그런걸로 합리화하고 비약하는건 미친짓:그래봐야 인간이고 집단최면,혼미 결코 인간이 구원하는게 아니고 죽음을 목사가 뭐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내가 옳다 생각하는 진리는 확고하고 그러면 구원받으니 확실

여기에 올인 나하나만 옳았다 하지 않길


일부러 사역방해하기 싫어 그런 심리상 웃기게 받아들여질걸 빼고 더 좋은 표현으로 했다 완곡하게-성경 인과적 미비성도

현대에 재편 주여 나를 기억하소서


신앙을 받아들여 진리이건 아니건 강박 탈피


스스로 통찰하고 아닌건x


안가길 잘했지 추억을 얻을 수도 있지만 좋은거 안좋은게 있으니까

인간들의 의식이 문제이지 결코 복음의 진리는 아니다-베드로가 마녀사냥 당해도 진리는 왜곡되지 않는다. 다만 받아들이는 인간벌레들이 그래느낄뿐

성경을 파면 말씀이해의은사? 굳이 성경을 다보면 오해가 생기지 언젠간 알게되겠으나 특정성격만 믿음을 더 가지게 된다는건 분명 인과초월도 아니고 우연성초월도 아니고 불합리 디테일하게 봐도

어차피 이렇게 된거 억지로 인과를 바꾸어도 뭐 그런거 그냥 여기서 풀어보자 그런 기분만 느끼면 되는거 아닌가


죽기전에


신앙적이지 못했다 다만


신앙으로 신비주의적으로 하는 황당성경계-그것도 인과오류겟으나 모르고 찬란



입으로 주라 시인하면 이런 물질적 동물적에서 구원받는다는게 황당히 느껴지겠지만 과거 현재미래가 공존하는 세게실체에 비하면 그건 아님

오히려 생각못하는 경직강박성경계,유전극복 바로잡는 십자가 그리고 이젠 완성 완전해짐 그전에 안죽어다행


그수준에선 그게 진짜 좆밥으로 보여서 그랬나 보지 그래서 어린놈에 새끼는 짓이겨죽ㅇ도 그만 어차피 잘크건 못크건 바퀴벌레


정확한 선을 알고 그러기에 구조상남처럼실수안하고 잘처리하는 두뇌작용-인과라기보단 과거현재미래 다잇는내에서의 테크닉


이건경쟁도 아니고 뭣도 아니다 그냥 파괴


나의 얌전한 얼굴을 볼때마다 이것때문에 동생이 날패고 짓이기고 망쳤구나 하는 생각에 동생의 눈을 멀게하고 짓이겨 찢어 죽이고픈 생각이 간절히 든다


신이란 개새끼도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라 했지만 언뜻 심판을 한다는게 이중적이긴 하다. 바리새인을 비난하고 그런데 나도 마찬가지다 용서는 했다. 그런데 심판은 하겠다. 미친

원래 인간은 오만가지 어떻게든 가치관할 수 있다 행동방식도 다만 대가리 반응따르는게 더 유치하지 감정이든 판단이든 나는 그냥 짐승으로 보는 것이다 실제로 그랬기 때문에 감정이고 뭐고

싫으면 그만이야 지금이고 나발이고 더막살고도 잘하는데 중요한것만 하면 알아서 지풀에 아웃 아무리 띠껍고 나발이고 조폭도 못건들이는게 힘때문

반면에 만만하고 사소한걸 건드리는건 가족좆같은 벌레같이 만만하고 옆에있어 건드려 속에선 살인울분만 키워왔다

그런 이미지, 과거 등 기반 인간관계를 전략으로 잘살린것 이미지 전략-결국 좋으면 좋은거고 싫으면 싫은 것 특히 좀비같은 그런걸 여자들이 얼마나 싫어하는데

화면에 거슬린다고 짤린 대가리큰 백댄서- 어차피 그런 돈받고 웃으면서 연기하는 것에 불과한데 그런 이미지 연출 그런 비인간적인 곳이나 어차피 개걸레므로 뭐 스타일로 대가리 크기 극복한다 어쩐다 하지만 그런게 안통하는 그런 ''사이즈'' 만 나오면 그만인 그런 곳이다

도덕적이고 비도덕적이고 그냥 외모면 끝인 그런거지

자기도 껴서 그러는줄알고 정신은 비슷한데 외모가x 외모중심

사실 예수도 인과적으로 미비한게 많다

여자가 꾸미거나 남자도 그러는건 싫어하면 어쩌지 강제력을 겪었기 때문-외모따라 부담 팍팍 비슷한거만봐도 솟뚜껑만봐도 놀람 반응

이해못하는 니가 병신

짐승에게 이해하길 바라는건 미친짓이지

못생겨도 가래뱉는


자기가 자기를 봐주는것만큼 남들이 자기 감정과 동일해져서 성형을 한다고한다-뒤집어 보면 임장을 벗어나 이세상 모순 그대로 말하는 말 : 외모따라 다르게 취급한다는 거지 그리고 자기가 자기를 생각하듯 그 폭을 좁힌다는 우울하고 가슴아픈 말이지...

예쁘면 좋게 보고 성형에도

근시안에 맞춰줘야 하는


건들이지 말라는 것이다 그간 겪은것 부당한 그런건 -뭐 그렇게 불안감조성하고 나발이고- 응당한 것이다.

효과가 있건 없건 말건


괴물인데 뭐 어쩌라고 씹새야


내예상이 정확히 맞았다 회복기 스트레스


외모만 보는


그것이 틀렸다고 인지하고 스스로 작동하도록 강력한게 있어야 되는데 인간 대가리 구조 그게 미비 벌레 새끼


외모만 보고 성적흥분에 잘해주거나 그런 점-그리고 외모로 왕따 시키는건 맞다:"그냥 비호감"들을 보통 왕따 시키거든... 외모보고 인상보고 그걸 가지고 신체이형장애가 생긴것을 남들이 "왜 예쁜척해???" 그것도 맞다 실제로 그러는데 그러다가 신체 이형장애가 생겨 차별대우에서 비롯된건 맞다... 단지 그 강도가 심해 왜곡된건데 뭘 갖다 정신병이라 그러는지 모르겠다 악플을 본다면 이론이 갖잔은데

비호감이라고 이입안돼 함부로 인생 망치는 짐승벌레새끼 죽여야겠지 사회의 방해꾼

당연히 쳐다보는 눈빛이란게 있는거고 과학적으론 못밝혔겠지만


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측정할 수 없다는 불확정성 원리-측정자가 아니라 입자자체의 성질에 기인 인과가 모두 입자에 의한 것이라면 구성상태에서는 다른세상이 있고 입자의 대사라면 여기서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할 수 있는 ''가능성''은 존재하나 창조디자인으로 그걸 막았다고 본다

블랙홀의 딜레마처럼 남이보기엔 꼭두각시 자기가 생각하기엔 자유작동

우주의 모든것은 대칭성이 있다. 시간도 대칭성이 있다. 그래서 과거가 펼쳐지는건 이카식레코드이다. 시간의 끝, 미래의 끝에는 다시 과거로 되감기하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걸 다시 되감는 특별한 조절을 신은 가능하다.

슈뢰딩거의 고양이-양자역학의 헛점: 측정을 하든 안하든 고양이는 어떤이유건 죽어있거나 살아있거나 앓고있다. 그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고 그건 측정자를 개입시킨 사고의 오류-이론표현상에 오류때문이지 사실상 객관적 현실을 표현하는건 반드시 죽어있거나 살아있다. 이론기술상에 문제이지 좀더 현실을 반영하는 이론표기를 해야할 것-> 그런 오류자체에 빠진다는 것 추상오류자체에 빠진다는 것이 웃기다.

당연히 고양이는 '구성상태' 이기 때문에 영향을 호흡기로 받으니까 그렇지 죽거나 사는건 호흡기관과 내성의 문제이지 입자의 문제가 아니라서 그걸 관찰할때 죽었냐 살았냐 자체를 따지는게 무의미 하다 다만 원자상태만 관찰할 수 있을 따름... 그만큼 구성계와 원자세계 사이엔 크나큰 갭이있다. '구성상태' 라는게 가지는 주체적인 위력...

입자이거나 파동이거나는 다른문제 입자이기도 하고 파동이기도 한것이 아니라 같은 것의 다른면을 측정한 것

아니면 입자일때 측정하거나 파동일때 측정한것-같은 것이 마치 얼음일때와 물일때, 기체일때 측정하듯 그런식 변화한 것을

원래 무에서 유가 생긴 세상이기 때문에

편인이라 사람을 도구로봤나

측정을 못해서이지 사실 상태는 쭉하나였다. 다중우주 따위는 없다. 양자고 구성상태고

다중우주가 있는 경우는 현재같은 은하계가 무수한것과 비슷 평행우주는 아니다-적어도 구성상태 차원에선


불확정성 원리를 확정성원리로 바꾸어야 한다. "측정가능하다." 기기가 정밀하다면

"어떻게 존재할 확률" 을 따지는건 다만 측정시점을 정하지 못한 인간의 관찰자의 실수에 불과

말하자면 양아치일때만나냐 공부할때 만나냐 그런차이 같은걸 가지고 다르게 인지할 따름 -빛을 파동일때 만나건 입자일때 만나건 하는 문제일 따름

-확률론은 곁길로 새는것

아니면 진짜 그럴 '가능성' 이 존재하는 세계인지도 모르지 양자차원이나 구성상태에서

자유선택가능성도 존재하고-양자차원에서 부터 냄새나 뇌판단, 뇌속에서까지:단 '구성상태'에선 고전물리학과 심리학원리가 적용 -미시세계가 아니라 거시세계에 익숙하도록 뇌가 진화,디자인,형성되어 발전돼 미시세계가 생소하고 직관적으로 즉각반응안하거나 아니면 미시세계원리가 틀렸거나

미시세계에 익숙한게 이상한것-현실을 못살지 그런 부작요: 뇌는 어떤 것도 받아들이고 변화할 수 있고 갈래가 나누어질 수 있으나 생존력은 떨어지거나 진리라도 익숙지않아 맞지 않아 고장날 가능성 존재

진짜로 양자에선 특정 상태 존재할 확률가지거나 빛이 파동됐다 입자됐다 할수도 있고

구성상태법칙에 익숙해진거지

불확정성 관계만 봐도 양자계만 봐도 신이 존재한다는걸 확신할 수 있다.

그리고 구성상태 차원에서 인간이 옮겨서 그렇지 신이 완벽하게 인과를 조절, 통제하지 못했거나 실수를 했거나 그것도 완전하게 나름 조절한 것일 수 있듯-마치 대통령도 그렇게 허술해보이고 이미지상 연예인으로 봐도 연예인도 완벽해보이나 어쨌든 허술하고 돈을 쓸어가고 대통령이 되듯 그런식으로 하나님이 해서 산이 허술하듯 그런식으로 성경을 만들어 지나친 완벽 다비드 조각상이 아닌 수묵화를 그려놓았는지도 모르니까 그냥 믿자 그게 답이다

그런식으로 움직임-그런식으로도 잘움직임:'완벽'이란건 환상이다.

생각이 그리로 간건 잘못 간것이므로 이미 모든 풀을 가지고 있는 내가 항상 일관되게 결정하는게 옳다.

니가 뭔데 니만 사귀여 그런식

그말이 영향

거시고 뭐고 조절가능 이런 관점서

진짜 상황으로 진심유발 시키는 테크닉-구조상 심하지 않은 경우라면

:저도 모르게 홀딱 진심

세뇌도 진실로 시키거나


세뇌된거도 진심으로 생각:나부터 자기조절+다루고 난 거시세계의 행복이 더 좋아서


찌질이 아님 그런 집착 차라리 안살것다ㅗ고


편인적 직업은 손상


역사상 같은 유전자 배열은 단하나도 없다고-물론 공통 심리패턴 있을 수 있으나 그게 신이 창조안했단 증거는 아님 비약


아직 격은 스펙트럼이 적어서 ㅎㅎㅎㅎ 병신들 TV말고 세상


주관자


실제로 관찰자에 의해 그게 측정이 되건 안되건 그건 무의미하다-중요한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변해보여도'


(그끝을 만나기전에, 혹은 반시간에 의해 녹화?되기전까지) 한방향으로 흘러가는 시간처럼


자기만 그런 혜택을 받았다 생각하고 임장- 트랜시로 점점 빠지고 자기들 현상 해석못하고 권위자가 제시한 그대로 따라 다른식으로 생각못하고 무한히 그리로 빠지는 듯


상황나빠지고 지가 망쳐놓은 어마어마한


그냥 물질 병신 거기서 '자기' 로 나온 미친 개쓰레기 짓에 '느낌' 외모로 받다가 큰 충격-지복이지 뭐.. 원시건 진화과정이건 잘못되었으나 대부분인 셋팅과

나도내게 조소


보복 이쪽 측면으로 집중해야 하는데 슈뢰딩거는 뭔 슈뢰딩거야.. 그걸 활용할 수 있어야 원자폭탄이든 뭐든 유용한거지 하다못해 일상 인과율이라도...-전혀 다른게 지배하는데 현실도피에 지나지 않음


거시계에 집중하면 어느정도 예측가능


짐승이라서 행동저의를 잘 인지못하는 거지


그렇게 일상살아나가는 능력이건 충족이건 다 상대적 문제-심지어 인간 잉여까지도 그중 돌파하건 말건 자기 충족 타인충족 그런 마약기분만 잘추스리고 가면 성공한 인생 죽어 사후 구원받고

그렇게 체계적으로 뿜어야 한다 당연히 안그럼 실패-

그리고 자기 입장, 기준에서 몰입되고 자기 아바타 그런게 대체적으로 흥행하지 창업주나 나같은 놈아니면 누가보겠어 안그래도 스트레스인데 남에 회사 얘길 -재미있어도 대다수의 워너비가 아님

직감이든 논리든 전쟁전략 그런 노하우가 있단 그위에서 이루어 지는 일들이다 사실상

다른 애에게 들은거 그래서 첫인상부터 화풀이

아마 그런 남자등 따지는 이유가 자기와 궁합에서 행복도 만들어 내고하나 가는데 등 자기 취향 마약 충족을 결정하기 때문에 진화심리적으로 그럴 수도 있다 '찌질이' 피하고

얼마나 인생조심하고 주의했는데 적어도 양아치에게 처맞아서 실명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 아닌가 미리대 비 동물 새끼가 타겟 안되게

미리 단도리 개단련 평소 철저 준비 어차피 인생자체는 전쟁이다 안전한걸 꾀하고 또한 평소에도 단단히-특히 나는 시비가 많았다 특히 더 철저히 준비 외모등 눈깔부터 우스워 보이지 않게 약해보여서 찌질해서 시비가 많았던것 강해보인 후에는 시비가 없어짐 양아치벌레도 꼭 약할때만

짐승동물반응인데 그야말로 개죽음이나 개꼬라지지 그런 아름다운 행복 사라지고 그런다는건

양아치 안된것 만도 감사할 수 없다-피해는 입었고 차라리 내가 양아치가 되어 이겨나가겠다 예수가 그랬던 그런 말 여호와가 그랬던거.. 난 비웃고 침뱉는다 그때 도와주기라도 하고 지껄여야 할 것 아닌가 그런 강하게 살자 빡시게 살자 예수도 한낱 과거에 인과로 씨부린것에 지나지 않으니

그러나 믿긴 하겠다 사후를 위해서

그렇게 살려달라고 구해달라고 했건만 기도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뜻은 망할놈에 뜻.. 시간만 다버리고 결국 무사시적 칼이 나를 구원하였다는 것이다 그것도 확실하게 그들이 정죄했던 것들이 막상 나를....

오히려 개독열심히 처믿고 범생이짓할땐 저절로 선하고 좆밥, 만만이로 봐서 더많이 타겟이 되고 당했다... 결코 하나님의 역사 따윈 없었다 사실은

내가 알지 어쩌다 연속으로 악수패를 두개 잡아 첨엔 범생, 두번째는 잉여찌질이 그것도 외모가

학교와 부모가 시키는대로 하고 얼굴도 방치되다 보니

양아치들은 부당하건 나발이건 힘으로 짓이기는 습관을 좀 들여야겠다 하는 일마다 부당하고 몰이해에 이해를 못하고 기분대로 거슬리면 시비를 거니 그건 해석의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냥 힘싸움이고 다만힘이지 나름 명분붙여폭팔하고 카악퉷

어쩌다 그래 되었겠지만 잘못된걸 욕하고 지적해도 지랄하고 가족벌레가 그래서 미치겠다 오늘도 또 난도질

좆밥스런 방향이겠지만 니 무덤에 똥을 뿌리고 가래를 뱉어주고 시체에 똥을 부으마

양아치에겐 어떤 가혹함도 합리화 된다 그런 벌레들이라서

조선시대엔 그냥 사지 찢어 죽이거나 책략으로 죽였을텐데 그 개새끼가 말했듯이 "내가 약해서-(그렇게 보였고 그래서 건드렸던 이유이다 저도 모르게나 아니면 짐승적으로 인지하고 그댓가는 그후 수십년간 짓이김)" 그런거 아닐까 그러니 강하다면 죽이고 해결하고 제압이 안되야 하는데 말이다 그러나 그런 벌레들의 쪽수의 "강함" 이라기 보단 전반적인 전쟁력의 강함인데

차라리 써먹고 그런 상황을 만들어 제거하는게 나을 수도-죄값치른다 그런건 웃긴말이다 죄란건 그런 벌레들이 더 많은거 아니겠나 24시간 예수씨발새끼야

인형놀이하나

아름답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보단 기형으로 보여 타겟이 되었단 사실이지

주변자극에 영향안받고 이기는 연습

전쟁이라는 자체가 부당한 인간의 그걸 어떻게 하지못한 촌극 그래놓고 도덕을 강요하는건 더부당 개여호와

놀기좋아해서 조직생활 오래못했다는 새끼-놀수가 없어서

알던사람' 이라는 함정-반면에 비호감에 낮선 생소한 그런걸 꺼리고

자기 평소 대우등 그거 기반으로 처세 자기는 자기가 나아졌고 좋다생각할수있지만 생소한자가 보기엔 같게볼 수 있어도 직책등으로 자긴 그렇게 생각 자기도 세뇌되면 모를까

평소에 맞추고 정확하게 약점찔러넣는 습관 약점만보이면 강박없이 바로하든지

야쿠자등 그런 웃음 우리와 다를게없네 동질감이 아니라 야쿠자새끼가 별다를거 없잔아 우습게 본다느 것

그걸로 또 권위잡으려 폭력 벌레같은 것들

왜 지네는 마치 신처럼 그런 의식을 가질까? 억눌린 자위? 아니면 조직해서 거침없이 제압할 수 있단 기센 자신감?

그러다 감빵에 한낱 검사 나부랭이에게도 판결

그때 현실을 아나보지 "겪고"

자기가 원래 약한데 어쩌다가 그런 조폭이나 그런데 소속되게 됨(남자다움 보상심리나)-그런데 자기같이 그런 케이스일지도 모른다고 착각한거지

시작해 이유같은건 필요없잔아

그렇게 쓰레기라 욕하지만 소위 '건실한' 사람들의 세계가 얼마나 쓰레기로 가득차 있는지 그 위선을 까발리려고 본모습을 보이라고

얼마나 사회와 관계를 끊고 자신을 솔직하게 마주하는가 파트너와의 둘만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가 그런 상태에서 오르가즘이 극대화

종교체험과 섹스는 본질이 같다 다만 그걸 모를 뿐이지 만족과 사랑등 그것에의 감동

못난애가 그럴때 알아채나 원래는 그렇게 잘난 애들이 보통은 해서 가려져있지 육욕위주

엄마뱃속으로 돌아간느낌 선도 악도 없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 있는 기분 섹스로 도달하는 황홀경

섹스를 하면 모두와 하나된 느낌이라고-아마 음악오르가즘도 비슷

매력없는 자의 강제력 그게 끙의 기본

몸이 그렇게 되어버렸어-의식과 무의식의 난투극

의식의 프로그래밍

그사람을 알아서 잔혹해질 수도 있고 반면에 몰아붙이지 못할 수도 있다

"너아니면 안돼"

외톨이 유혹에 대한 (부담감도 있겠지만-자기치부에 대한) 인정되고 받아들여진다는 그런 것조차 사람을 믿지 못하고 아니면 자기 정체성을 잘모르는 상태에서 그런 자들에게 받아들여져 버릇없게될 수도 있으나 그런 키 너아니면 안돼

왜 성인 비디오에 출연하는가?

가장 근본적인 부분에 대해 말하자면 자신의 존재를 바라보고 싶다는거죠

외톨이라고할까 계속 따돌림을 당했던 인생이었는데

처음으로 자신이 필요한 존재가 되는 거예요

다들 당신이 안오면 일을 시작할 수 없다고 하니까

거기서 자기 자신에 대한 가치가 생기고

자기 긍정을 할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리고 반대로 조금 모순 되지만 부모에 대한 복수라고 할까요

그때는 알몸이 되는게 지금보다 터부시 됐으니까 알몸이 되거나 남자와 뒤엉키면서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이 부모에 대한 복수인거죠


남이보면 더 정확할 수 있다 냉정하게 지각력으로

철학인과도 마찬가지인듯


평범한 여자일 수록 하드한걸로 자극해서 또 공급이 많아지니까 그런식


지금까지 깨끗한척 거짓말하면서 살아왔지만 이벽을 부수고 싶어한다 망가뜨리고 싶어하는 심리


인간들은 자기들의 그걸 일상으로 저지르면서 마음이고 뭐고 그런 다른자 드러난것-흔히 '이방인' 으로 보이는 소외자 들의 결점 하나를 마녀사냥하는 버러지같은 심리라 일말에 것도 용인 불가

어릴땐 어른이 상상이상으로 대단하게 그래서 때리고 차도 못건들이나 저좆같은 새끼.. 그리고 커보면 아무것도 아니라 짓이기고 카악퉤

인간의 미비성

여자에 대해 가혹하다. 그런데 남자에 대해서 가혹하면 모든 인간에 대해 가혹한게 된다 그런 상대성

돈벌려고 충족하려는걸 치료로 포장 그래도 낚여서 존경

질투나? 질투 안나게 해줄께... 폭력으로-저도 모르는 짐승의 대가리를 분해하다

몸만 섞는 공허함과 사랑한단 행복감.. 둘다 정서이고 진화과정에서 그런건데 뭐가 다르단건지


실명당하라고 팼는지 어쩌다보니 그랬는지 그랬단 사실을 알고 자기들위력에 쾌락에 자위를 하는지.. -양아치 벌레들의 폭력 개죽음과 개꼬라지는 당하지 말아야겠지

평소에 단도리 잘하고 성을 쌓자 단지 그뿐이다

양아치들은 여자고 남자고 그게 그거 같은데 정신으로 볼때는

본드나 술의 영향만도 아니다 원래 자극을 추구하는 질긴 포화 정신을 느끼는것인데


집안에 적만 사라졌으면 좋겠다..-어릴때부터 마음에 살인을 하고 눈깔을 빼고 터뜨린 새끼.. 개..- 편하게 좀 돈을 벌었으면


나도 좀 인간적인 느낌을 가지고 살고 싶었는데


지네가 뭐 하지 말라면 하지마? 좆도 아닌 새끼들이... 지네눈깔에 맞으면 왕따야 씨발아

인간들 조건반응 벌레 그래서 나는 그런걸 하찬게 여김- 그렇게 연기력 있네 없네 하는 것도 당연히 나이들면 술안먹고 회로가 발달해 그럴 수 있고

똑같이 돈보고 했다고 그래도 호감은 인정하고 비호감은 질투하는 벌레 그런 심리대가리들 학을띠고 침만뱉는다

끼리끼리 만나는 거지-비슷한 성격이라 질리지 않아 일반적으로 말하는 그런 대가리들은 만족 못하겠으나:다만 거기에 외모나 그런 여러 풍족한 요소들이 추가가 될 뿐이고 한치앞도 모르는 인간 벌레들 수준

여자가 외모에 따라 기회가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 자체가 인간은 평등하지 않으며 평등하게 할 수도 없다는 증거야.

영향을 줘야지 오만 물줄기를 하나로 모아 원하는 것도 충족하고 파괴도

-벌레들이 제일싫어하는 질투에 열폭에 다 파편나 쓰레기로...좆도 아닌 인종벌레들 이제 전면전이다 게릴라전

잘난 남자를 사귀어서 인정받고 싶은 심리?

여자들은 쓰레기-자기에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죽일년이 되기도 하고 아닌년이 되기도 하는

이미지에 사생결단하고 반응한다는게 졸라 개웃기고 짐승새끼들 다 죽여야 하는 이유

미개


다문화 초등생의 학교폭력 경험률이 일반인에 10배이상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외모로 왕따가 일어난다는 증거이다

무슨 생각이 있겄나

그런것들이 커서 "어른" 이 되고 청소년기의 경험이 남아 겉만 그럴듯하게

어른들의 실수로 그렇게 태어났다 하지만-성욕을 못이겨- 사실상 그런 차별하는 세상에대한 인지와 구조적문제가 있다<어른이라도 인지를 못하거나 욕구에 굴복한 죄의 결과:애기나 어릴땐 모르지만 어른이면 알텐데-그러면서 애가 겪어가며 악마가 되어간다 누가 알려주지도 않은 진실을 몸으로 겪고 받으며 랜덤으로>

그걸 누구나 서열한다 식으로 자위 예수도 그 희생자 이런 좆같은건 누가만들었는가? 신의 무계획? 방치? 인간스스로의 진화? 그게 어떻게 인간책임인가 사자를 피해 전쟁을 한게

그것도 신의 말씀을 어겨서인가?

신이라면 과거에도 완전해야 했을 것 아닌가?
당대인식수준을 극복하여

아니면 신도 상대성에 영향을 받나? 시간성진행성에


성형좀 하라고 니같은 인간새끼 하나가 뭐라고 불편함준다고


인간의 부정적인 본색만 계속 접하는 직업이다보니-약자 사회힘균형깨진- 당연히 사람으로 안보이고 겉모습멀쩡해도 속은 그러니 다 죽이고 싶은것

사람좋을때 봐서 그렇지

원랜 누구나 악성


자기와 별거 아니고 별다를거 없는 그런 외모나 그런데 자기보다 잘난걸 가지니 질투할 수 있는 시스템-그것도 그런 유전자가 '자기' 로 뭉쳐져 자기보다 유전자가 못한데 왜그러냐 식의 진화본능이 나오는데 그런 인간의 두뇌가 쓰레기라는 것이다


추억이나 사랑도 인간 자기착각-그렇게 자기가 활동하고 자기 성장위해 애쓰고 행복찾고 그런 주변신호 자극에 '기분' 형성되고 노화되어 가는 것-그게 두뇌구조상 진화상 발달되어온 '추억' 회로 다만 그런거라고 본 해답찾음: 언제 어디서건 만들어 누리면 되고 다행히 인위적으로 가능: 진화의 문제였던 자기보호, 자기지킴만 되면 돈있어도 자유자재 안되는게 아니라 돈은 힘이다 또 자유자재로 하는 자기 조절력, 외모 등 돈외에 다른걸 개선하면-알다시피 심리의 시작은 외모와 느낌-뇌구조상 외양은 상당히 중요해서 "어쩔 수 없는 것" 이 아니라 외모로 시작해서 한다는 것이다. 조절 돈외에 도

그런놈도 버는데 등

까보면 별거 아닌 원리 부동산 급등과 '돈' 으로 이어지는 회로 연결고리도


부동산 투자 비법 알음- 거의 "번화가인데" 좀들어가 집값이 판자촌 쓰레기 동네, 그런걸 사다가 대박잡은 새끼들이 많다는걸 알았다 확률상 인지구조상 "누군가는" 개발하더라는 것이다 확률상 개발제한만 아니면 전통보호구역만 아니면 종잣돈 수천~ 1억으로 덥석 그게 비결


어차피 조건반응이라는 측면에선 시끄러운 동네보다 조용한게 낫고-짐승벌레들이 설쳐서 매일 싸움하고 그런 동네보다


또 돈도 마찬가지 조건반응속에 부동산으로 돈벌어 그걸 취하겠다는데 뭐가 잘못되었는가


그렇게 인간이 하는 행동이나 그런식으로 그게 바로 충족 행복 추억등 그런식 그러므로 그걸 잘해야


인간은 그걸 그냥 '진심' 으로 받고 하는데 그게 진화심리적 이유로 하는 쏘는 것이고 그걸 대가리가 해석하거나 느끼고 받아들이는 것이다-그러나 그런 본능에 불합리한게 많아 그걸 해결하려고 이성이 작동하는 것이고 이성이나 전략,심리활용으로 해결하나 반대로 감정선에서 그게 납득되고 하며 감정으로 받아 오는 그런 문제도 있다.


보통은 자기를 공격한 자에게 마음을 못열지


궤변이지.. 환상을 처먹고 사는놈 그런다는건

자긴 진심인데 남이 전략인 그런문제


나도 가끔 조절 불가능한 상황에 따른 진심발생 얽힘 그런것일듯 진화부분-대다수인간이 학력막론

그런 이미지 따라 유발되는

강렬한 자기보호본능 발생


부모가 감당할 수 없는 똥(자식)을 쌌다.


자기도 그런 감당할 수 없는 본능이 발생하면서 남욕하면 안되지-예를 들어 못생긴 남을 욕하면서 성형했다고 욕하는


어차피 조건반응할거-그안에서 진정성이고 나발이고 무의미:단지 자기 수준에 맞는 자를 본능과 그때 상황심리에 따라 만날뿐 어차피 그런거 제껴버려... 인간은 원래 그런건데 씨발 칵퉤

안그런애는 자기가 자기를 모르는 순진한' 과연 순진?


거의 본능기반 일반론으로 추측하면 거의가 맞다-특출난 자기통제하는 인간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더 세속적이고 저질적인 원인이 이유

구조상 그냥 자기만 좆되거나 경호잘처받고 가는 그런 인간 '인상' 부터 뇌에서 시작하는-이성으론 진화심리인거 아나 그렇게 처돌아가는 벌레 인간들 졸라 개웃김..

자세히 파보면 그냥 인간인데 그냥 환상에 눈속임


사람마음이 자기맘대로 안된다" 는 식으로 합리화하여 개독년이 남자에게 넘어가 몸주고 다주고 지랄


정말 고린도전서 등에서 개소리를 해댔던 바울과 베드로의 지껄임을 믿어도 될까? 여자는 남자에 복종하라 머리수건을 써라 그딴식에 개소리.. 땋은 머리 스타일까지 하지 말라던..-"차라리 안믿고 말겠다." 라고 할정도로 미비한 수준에 인과 근시안들 꼰대 인간실수일 뿐인 이방풍조다.. 그러면 그렇게 잘난 니네 신은 도대체 뭘했나? 같은 시간에 그렇게 문명발전하던 다른 나라의 정보도 없이-그자체가 정보미비로 인한 "신" 이라... 그럴땐 진화론에 손을 들어주고 싶어짐....

예수는 뭐라 할까 그런 갖잔은 나불거림을....

현대에도

신이 쪽팔려서 못오고 있는 걸지도......


하나님의 뜻??? 왕따 당할때 건져주고나 그런 개소리 지껄이면 인정이나 하지 별 쓰레기 같은게....


색기라든가 매력... 남자나 여자가 이성볼때 딱 오는 느낌이 있다고 스타일도 물론 영향있겠지만 그걸 아마 홍염살 도화살등 하는듯.. 귀문관살도-이게 흉살이라지만 편관처럼 그런거 좋아하는 여자도 있다 같은류 아니라도 그런냄새나 귀신냄새

애초에 그런 특별한 여자를 원하는 일도 많고-자기 지키고 자신감만 안사라지면 꿋꿋이 산다고 보는데 원하는대로

쓰레기 새끼들이 좆나 그런 쓰레기짓하면서 유흥하고 내게 공격 이 부당한걸 그냥 못바꾸고 가면 진짜 인생 씨발 그럴 기회가 있겠지 마치 대역전극의 경험처럼

내가 이럴줄 알았다 꼴리는 대로 처하고 말초적으로만 하는 짓거리-여자흥분 추구 그러나 막상 돈내고 잘난 양아치들이 먹다 버린년들 (그것도 돈많은데나 예쁘지 -동성끼리도 남자적으로 그런짓 할 수 있는 새끼인지 아닌지 그런거 따지고 호구취급하는 멋부린 오크등 왕따시키며)
갖다가 호구짓거리나 하는 꼰대 벌레들.. 일말에 도덕적 존경도 없는 쓰레기들 ㅎㅎ 다만 그게 약점이니 파고들어 짓이겨야지 말초적으로 해봐라 대가리 터지지

반드시 짓이기고 증오한다 독기품었다

그런 새끼들이 설문결과 80% 라니 바꾸어 말하면 나머지 20% 는 그런 모임이 없다는거지.. 술처먹고 유흥업소 가는

종교적 존경까지도 없는 씹벌레들

물론 유흥가 근처도 안가고 아내만 생각하면 미적감각은 바보될 수 있지 요즘 트렌드는 뭔지등


절대 본능작동에 룰을 따를 수는 없지 지멋대로 돌아가는-단지 힘이 세단 이유로


인간구조에 맞게 유의미한게 꿈이나 그런식으로 정보처리 대사


그런 비싼집 사는데 가래맞고 사나.. 하고 생각할 수도 있다(외모 때문에) 인간이란 상대적 차라리 비싼데 안살고 적당한데 살고 지네 동네에서 안당하고 놀고 돌아다니고 사는게 낫지

운이고 뭐고가 아니라 하루아침에 바뀔 수 있는 외모와 기색문제 그렇게 인지 저차원적인 마치 도마뱀이 애기때 잡아먹히면 운인가? 그런문제

원래 하나만 낚이는게 인간-이미 계산했기에 전략가능

겪어도 모름

진심과는 관계없이 외모만 보고 제끼고 짓이기지 그건 이성계도 마찬가지


의지할 사람이 없단 뜻이겠지.... 광신은... 다시말해 의지가능한 자가 나타나면 신처럼 떠받든다...


'일반선' 에서 흘러온 인류역사 특이한 인간의 성향등 보통 사장 마약아니라면


하고싶은게 있다고 흥분해도 그것이 대중거센등 좌절하지 말고 그런거 안타는 만족을 추구하는게 낫지

아니면 일말에-자기거 뭐라도 얻는 여자등


인맥만들어 친구 하는게 그렇게 어려워? 하지만 누군가에겐 넘지 못할 산.. 그것도 조직화하여 자기 보호할 대응조폭만든다는것은

외모나 인상조작-그걸 모르고 잘모르고 못하기 때문 어차피 그래도 같은 성분 모으더라 지도 모르게

지에 맞는 류들


어느정도 선이있지... 완전찌질이는 안되나 그런 조폭도 있다 문제는 포장이겠지 심리전, 못건들이게 대비등 이도저도 안되면 발리고

그간 경험을 보니까 알거아냐 그게 되는건지 아닌건지

또한 어차피 대중상대 아니라면 원하는걸 공부보단.......


지방애들이 서울은 원래 그런가보다 착각하고 그거 선호하고 열광했던거 아닐까..


진실에 따른 심리vs 연기에 따른 심리 그러나 진실이란? 다음에 바뀌기도 하는 것 그조차 진실 대다수 90% 이미지에 넘어감 그런데 진실에 넘어간다 해도 별반 다를건 없음

그냥 안맞을 뿐이야 조건반응일 따름이고 힘으로 눌러야 하는 부분도 많이 있고

기로


외모로 존경하지 않아 그런거 추구하는 자도


건달은 양지에 알려지면 힘을 많이 잃음 어두운데서 유명하게 임장주는게 사는 최선의 길

원래 조건반응-힘있을때 붙어:그것도 착실히 쌓아가다가 옥살이갔다나오고 세인들의 표적이 되면 우스꽝되면 부하도 간다


나는 전략체라서 뭐라건 상관없음 다만 과거 그런 미비,전략뇌미비할때 주어진 '진짜' 상황이라 착각하고 감정이입되나 유전엔 안맞는 것 이였다

확실히 '인생안풀리는' 가장 근본원인이 외모나 그런게 맞다-어딜가도 냉대등 하는 사례보니 지네는 그냥 단편반응이겠지만 그 당하는 당사자는 필름이 되고 그게 묻지마가 된다 저지능 진화대가리 꼬여가고

어느시대나 분노하고 끄집어내고 찌질이들이 그런식으로-절대 당하고 살지 말아야지 무한힘을 가져 결국 외모

그런 과거에도 기분쫒아 양공주 생활하다 좆된 그런 일이 있구나


진화본능의힘-불공평에 대한 분노 등이 그런 크나큰 시민혁명 따위를 일으키는건 알고 있다 다만 그게 불합리성에서 온다는 양면성

그걸 조절한다면 대박도 남에일이 아니다

감정낚이다가 좆되니까 철저하게 전략으로 훈육 사랑도 있어야겠지만 기본적으로 심리상

꼴리는대로 반응하는게 실패이유


어차피 조건반응 그리고 자기들이 방관당해 더 방관 사회적인 부메랑을 만드는건 결국 인간

어차피 나도 비도덕 조건반응-그러나 그런 일반 대중에게 그렇게 좋은걸 주고 싶지 않다 딱 돈벌정도만:좋은걸 줘도 불만에 꼴리는대로 안티짓거리에 조폭에겐 못그러는 쓰레기들을 그러고 싶지 않음

우리가 행복하지 않으면 영업도 하지 않는다 왠만하면 남에게 불행을 주고 돈버는게 낫지

지가 더 못하니 존경

다중인격? 나도 스스로 정신이 바뀔때가 많은데 그런 개개에 '이름' 만 안붙였다 뿐이지

상태에 불과

다만 나는 자각하고 조절가능

원리도 환히 알고

된장녀는 강간범 양산소


고아보다 중산층이상 가정에서 자란 살인자의 비율이 훨씬 압도적으로 높다고 한다. 그것만 봐도 부모가 편애하거나 폭력행사한게 유전과 결합해 혹은 학교환경등에서 유전과 결합해 친구빨 대사 등으로 그런 짓거리를 한다는 결론

인간적 감성으로 돌아가는 사람을 믿을 수 있다고 판단하는 오류-뇌에서 물질생산에 지나지 않는데:지가 범행인정하는등 불리하게 하므로 사실 모든건 전략대로 결정하는게 좋다

어차피 인간에게 어필하려는 대가리 전략

당장 뇌만 말라도 대우가 달라짐 잘생기면 예외 아마 그렇다고 믿고싶어하지 않고 편협하게 뇌가 돌아가 스스로 충족하려 하기 때문 변태 쓰레기 창년

결코 자기가 잘못해서가 아니다-외모만 보고 꼴리는대로 자기가 원하는게 안된다고 상대에게 폭력을 휘두른 것에 불과하므로 그러면 다른 사람을 찾으면 될텐데 그러면 모든 살인과 강간이 합리화 되는가? 외모보고 죽여도 되겠네? 카악퉤 좆같은 벌레들

지나간걸 어떻게 할 수 없다 하는 그런 좆같은 벌레같은-미비한대가리로 만들어 살게한 좆같은 개신

좆같게 살다가 위기상황에 생사여부 문자보낸게 무슨 감동이라고 감성팔이 카악퉷

'반사회...' 라 사실 인간들이 본성기반 그렇게 반응한건 맞잖아 소외와 무시, 냉대 반사회니 정사회니 할거없이 그러면 그렇게 약자에 대한 개무시등 그따구로 반응한건 올바른 '정사회' 인가? -이론이나 언어자체가 잘못되었다. 그냥 인간바퀴벌레 생물체 지네끼리 참극에 댓가 받는 것을...

사회구조나 대갈구조 평소 무관심, 냉대 나몰라라- 하다못해 그렇게 방만하게 살면 개인인생도 파탄나는데 사회전체야... 당연한 댓가로 본다 술처먹고 쾌락즐기고 가래뱉은 댓가

이조차도 유명해져야 널리 퍼지겠지.. 미친 대가리 뇌 흐물거리는... 더러운

뇌빵구난것도 인과...- 신의 벌레탓

인간은 그렇게 좆같은 과정을 거쳐-비행과 부모폭행, 가정파탄에 쓰레기 같은 행위습득 유흥업등 그런식으로 뭉친 짐승 벌레 양아치 뭐 그런 새끼들을 -일상계에- 같은시간동안 그렇게 흘러온 새끼를 막아낼 힘들이 미비하지 공부만 한 새끼가 가능하겠어- 다만 한가지 희망은 공부만 해도 그런 경찰제도나 그런식으로 해서 그렇게 부당본능으로 똘똘뭉친 조폭등 다 잡아서 격리가능하다는 것 그건 실력에 문제지 결코 그간 흘러온게 아니다-오히려 역량방해하는 본능성만 그득키운:그정도 망가진 본능성의 긍정적 이용부분은 사회심리나 체계적 범죄수사 면담으로도 가능 인간심리는 거기서 거기므로 간접겪어도 직접겪은 이상일 수 있다 뇌기능존재 그걸 직접 겪어도 다음에 또한다 예를 들어 오토바이 사고나도 오토바이 또타는거 보면 꼭 직접경험만이 능사가 아니다 다만 자기 조작 주축이 뭐냐가 중요 양아치 판에서도 '대가리' 쓰는 자는 산다 전략뇌

가족과 다니니 유약해보이나 보지 그런 벌레 새끼들 단편적으로 하다가 그러는 벌레 새끼들 다죽여야 그런 꼴통 조건반응 이제 그만하도록 평소 평행선 잘하고 단도리

우습게 보고 지랄이야...

그간 쌓인 '화약' 을 제거할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하찮은 몸뚱아리파괴말곤 취약점 그조차도 불합리한 개신 Fucking up 댓가를 처받아야 할 것... 겨우 십자가 말고...

인류의 모든 고통이 겨우 십자가 하나로 해결될꺼 같니???? 벌레같은 새끼......

지가 뭔데... 그래도 신은 신이라는 거냐???

다만 그렇게 흘러온 '인과' 를 처벌하는 것에 지나지 않음 '인간' 으로 구조, 물형화된

거기서 벙쪄 개독 처믿다 당하는


개독들의 차별 알지... 반드시 죽여야 그 불합리성

미친 개독


부자들의 개독은 반드시 사지찢어 죽여야


조폭끼리도 유도대학 선후배 조직으로 이루어진 그런 새끼들을 인정하지 않는다(토종 길거리 싸움꾼이 아니라는거지-기껏해야 칼받이 병풍으로나쓰는 대학생들) 그 대표적인게 서진룸싸롱 사건


뭐가 '줄기' 일까... 글쎄다... 인간 지식체계란게 뭐가 중심인가... 다 상대적인 자기 충족 행복인것을

대가리 마다..


그런 벌레가 강의하는 컴퓨터공학과를 가려했었다니... 인간사회에 대한 깊은불신-뭐가 반사회란 말인가. 전반적으로 다그런데. 또 전반적으로 안그래도 어쩔 것인가. 인간 구조자체가 그런데. 필연. 인과성에 따라 저절로 그렇게 되는 형성.

바로직전에 그런짓 해서 그런 인과가진걸 막을 수없는 인간의 어처구니 없는 구조와 그따구로 혼란 복잡계를 처만들고 익숙해지게 한 신이란 개새끼의 망할짓 신의 죄목은 무한대 인류역사만큼 그걸 다 인간에게 돌리고 심판한다 어쩌고 지랄이야 미친.........


벌레같은 인간...-인간이 있는 곳엔 반드시 부정적인게 생기고 범죄 생김


남에동네와서 그런 욕구풀이 범죄율- 그런데 그게 맞다 꼴리는대로 처살고 자기 수준을 많이 못넘는 인간들 그런 ''인과'' 가 지배하는 동네가 그나마 낫더라는 것이다 자기 폭력 수준못넘는


정보화를 예측하지 못한 신? 바벨탑을 예측하지 못한신? 이런 세상에서 신이 있다고 생각하면 ㅎㅎ 빌딩설계한 새끼가 웃겄다..

복잡한 결과물을 신이했다 하면 그리고 거기다가 그런 조건반응 작동체로 뭐 믿는다/안믿는다 신경반응을 구원의 신호로 삼는 코미디까지..

자기도 모르게 충족되니 열안받고 그만... 결국 그런 문제 배경등 길거리

되니까 하는 것이다-어차피 그년도 중독이니 맞불작전 내인생인데 씨발 그게 더 좋아 ㅎㅎ 미친 (유전행동일 따름)

그런 모든 잘못 인간이 보이니까 뒤집어 씌우나 틀린 것이다.

쭉 그렇게 살어 그게 내가 형성된 경향성 잔인한 복수

과거청산-애비선택등 실수이긴 하지만 의도적인건 아닌 듯 문제라면 개신여호와지


미친새끼 처음도 이해못하고 처음효과...-밖에서 와서 얼굴 그런 그런것조차 조건반응 짐승동물 미친 보이는 위주로 반응(여전히 친구만나는 모드로 외부인-속반응안해) 그런 경향이 강하면 무슨짓할지 모르지 당연히 고때는' 후회하건 말건


그정도 자기도 모르는 반응 정도야..


뿌리가 있으니...

이미지에 따라 그러는게 아니라 그렇게 조건지어진 모자등 그런 진심을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다. 물론 그냥 타성에 사는 자들과 다른건 모자를 제외한 다른 '진심' 은 전략으로 바로 거둘 수 있다는 그정도 그게 전략체의 효과

어렸을때 그새끼 아니였다면 다른 심리형성될 수도 있었겠지-유전대로 갈 수도 있었고 그러나 그 피해는 엉뚱한 자가 받는 다는 것

이렇게 흘러온 '인과' 라는 그런것 과거 실수 라는 것도 사실 그런 유전자의 벌레같은 본능 꼬인 잘못되었으나 잘못된지 모르고 그냥 방치 마구 흘러간 미친 인간사회 쓰레기같은 인과와 기성 가식성 그런것으로 비롯된 것들인데 그걸알기에 침한번뱉고 무시하고 파괴하고 내 충족만 하는 것-"우리끼리" 안그런자들끼리만 '진심' 행복하면 되는게 현실 물형론

최대한 그런 유전자나 심리구조 제거하고-모자가 아닌 이상 다른 것이나 벌레들은 왜 그렇게 형성되었던지 그냥 제거하고 상종안하면 그만 그건 어디까지나 신이란 벌레새끼 책임 그시기건 나발이고 인간이 할 수도 없고 할필요도 없는 그냥 방치된 세상에 잔상에 지나지 않는다 복잡하게 되어 무너져 엔트로피 증가해가는

언뜻 유전이 태어나 그렇게 정보처리하고 문화적으로 자라는 것에 경이할수도 있으나 자연의 무책임한 실수라봄 인격이 없겄지만

'그시대에 안태어난게 다행' - 그렇게 누구나 정자난자 하면 "인간구조" 발생시킬 수 있는데 그 당사자의 그런 입장에서는 "인간 구조상" 어떻게 할 수 없는 조류이기에-시대나 법이나 민주주의나 제도나 당대인식등 '개인' 수준의 구조 역량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단지 '힘'이기에 그런 식으로 바꾸지 못한다 해서 물론 절대적인 인과는 아니며, 단지 점점 무질서해지고 엔트로피 증가하는 그런 문제 또한 아니다 단지 그런것 또 한 아님

어쩌지 못하고 돌이킬 수 없다고 단지 인간만의 문제일뿐 우주의 문제는 아니다-과거, 현재, 미래는 공존하므로 다만 인간의 현구조상 물질일상상은 절대적이고 진짜 어쩌지 못하는 문제인지도 모른다-원리를 모를때의 반하게 하거나 사랑처럼 그러나 알고 외모등 냄새는 조작하기 힘드나 그런 "자기맞는" 올바른 사람 선택하여 사랑에 하거나 그여자 애비닮은 연출로 사랑에 빠지게 하면 한결쉬우므로 진심을 위장하건 '진짜'(무슨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지만-진화심리적으로 지속성'의 의미 결국 귀결) 로 하건 더 쉬워지는건 사실 "절대못바꾼다" 고 여겼던게 바뀌어지고 그게 현재 정보화 시대에 전통 절대적이라 믿었던 것이 무너지는 것과 비슷 깨닫기 전과 후의 차이이나 다른 대가리는 알았고 과거에도 알았으나 복잡한 구조상 다만 현대의 어린나' 만 몰랐던 것이다- (그런 구조 현실상 부분 물리법칙상) 다만 '인간구조'이기에 힘들었고 지금도 힘든것이지 거기서 노력하면 된다는 것이다 결국 인간대가리고 인지의 문제였던 것 방법론 적으로 원숭이와 친구되기도 단 신호나 그런걸 완전하게 지속적으로 해야되겠지 그게 실체이고 까발리면 시간에 따라 복잡해지는 것에 다름아닌(당구공은 되감을 수 있지만 포켓볼은 힘들듯이) 그런 식으로 인지하는 것에 불과한 그런 부분이고 여전히 바꿀 수 없는 것은 많지만 다들 살기 좋은 쪽으로 연구하여 천천히 가고 있고 그 안에서 행복한 충족을 만들어가면 그만인-어느시대나 그랬고 그러나 저러나 그게 그거이고 인간구조상은' 그게 최고의 사명인 그런 부분이다.

어버이날은 계속오고 카네이션은 있다 음식점도 있고 분식집도 있음.. 물론 밤거리나 축제도 있고 다만 못누리는 자가 바보

성급한 일반론도 결국 비슷한 맥락-자기 두뇌문제에 지나지 않을 지도 모른다

그렇게 시간은 가는데 인간구조상 과거 그렇게 했던거 반성하고 단도리-그게 최선이고 '자기' 로 자유 내는데 그걸 창조했다면 새끼야 그러고 처보면 좋냐???? 미친 또라이 개여호와 새끼...

종교에 사로잡히고 그런식으로 해줄거같은거-정작 내겐 혜택이 오지 않았다- 바리새인 그런식으로 애초에 세속적 전투력이 있었다면 잘되었을텐데 망했을 수도

그렇게 새롭게 생각나고 하는게 시간적 시점에선 의미있을지 모르지만 이것도 그냥 혼란스럽게 뒤에 부서진 조각들이 포켓볼 흩어지듯 그렇게 만들어가고 엔트로피 붕괴되는 것일까?-경험칙적 의미는? 모르는 것이지....

그리고 그렇게 생각나고 하는게 그냥 경험칙적으로 그렇게 일상에서 이어지는걸 보면 말이다... 그냥 경험적으로 구성차원에서 다룰 수 있는거 같기도 하고 진화의 선물인지...

그렇게 경험칙적 일상 수준에서 그렇게 말들어먹으라고 해도-그런 '원리' 라포르가 없거나 그런식으로 하고 심리대로 안먹힌다 그런부분도 사실 그냥 행복만들고 잘해볼려고 작동하는 그정도 선이 옳은것 같은데 괜히 그래서 아닌 철학이고 분자고 거기서 빠져나와

그런 성경-과거 예수의 인과 그런식으로 현대에 읽는 것 무슨 신의 인도하심이 있다고? 그게 세계명작을 읽게 되는 것과 뭐가 다른가 확률상

그래도 처믿긴 하겠다만 사후세계 때문에

인간관계 두터운 벽이 물론 보상도 있으나 그게 쉽게 서로들 공격못하게 하고 사정도 봐주므로 형성하는 것인데 그게 언젠가 부터 무너지고 사회자체도 필요로 동료끼리는 그러나 아니면 좆같이 대하므로 그걸 조절못해 다만 그러는 거지 경험칙적 다분히 자유자재

경험칙적으로 세계를 운용하는 자만도 못한


지적장애라면 평생 "자유" 획득의 기회가 없는 것인가?- 인간구조라는게 모두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그런건데 만약 인간이 개개인이 다르게 뇌가 깨일 수 있다면? 작동하고- 그러면 더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만약 비슷하고 동일하다면(사람의 마음이란 거기서 거기이고 차이가 있으나 그 차이를 인간은 크게 인식한다) "자유" 라는 자체가 상대적인거라 할 수도 있지만 뒤집어서 해석하면 인간이란게 시공간내에서 과거, 현재,미래 가 다 공존하는 시점에 자유 행사한다는 노젓기

일단 전략뇌가 진정한 자유초월인게 맞으나 마치 마취에서 깨어나듯 그런 새로운 도약이 존재하나? 현뇌로 가능하나? 지금도 하고 있는 듯 하다 자기착각아니라 객관초월이성이

트랜드가 뭐가 뜨건 자기충족하거나 쭉 자기 분위기 환경으로 잘살았다면 그게 행복이고 파노라마 불이익등 최대한 안받고

단지 인간은 진화과정에서 발달하고 생긴뇌를 가만히 심심하게 놔두고 싶지가 않은 것이다.

인생은 한낱 지금... 지금의 안개... 그리고 이걸 잡아야 하는 기분

자기가 지금껏 당했던게 그냥 이미지 때문에 아리까리 했는데 진짜 강하고 독해서 당한지 모르는거지 인정을할수있건없건 어쨌건 시간은가고 처당했지

개나 쥐가 좆같은 이유.. 거쳐가는 천간이 다 갑, 병, 무, 임 으로 놀거나 성질더러운

자기도 모르게 그런식 미세먼지, 콜레스테롤등 그래서 뇌졸증나거나 그런게 전부 인간책임인건 아니다 정보화와 결단등 그런 뇌의 유전특성과 성격의 결합이지.. 신앙도 마찬가지인데 그렇게 신이 일방적으로 인간책임으로 돌려 심판할 수 있을까? 그건 부당하다 정말로.... 나조차도 이런식 자각하고 자유발휘해도 그런데 하물며 대다수는

보이지 않는 신을 향해 싸우는 코미디

지각상 아차 그래도 인간책임이라고 그러면 전지전능하게 만들어 놓으면 될거 아닌가?-그걸 풀어헤치면 그냥 산발적 진행이 있을 뿐이지 무슨 자유고 개새

신이 좆같이 처만들어 놓은걸 인간의 노력으로 완전케할뿐인데 정보화 등으로 실수최소화 자기연단

집착해서 이루는 것도 마찬가지 수많은 정보중에 그걸 택해서 자기작동 그런 자유성은 자연이 방치해놓은걸 인간스스로 하는 고도작업

경험으로 올라간-자연플러스 해서 추억만들고 남으며 그런뇌가 순수뇌 자기일부분

운명의 허상-하루에 수천번반할 수도 있다 뇌상대적 흐물거리는 현상일 따름.. 다만 그러면서 정보를 얼마나 더 잘전달하냐... 그런문제

국민이 원하는대로 해야하는데 국민말 안듣는다는거지 쾌락주의로 안하고

기질이 못뭉치거나 자리도 없어-지네도 만만찬은 외모인데- 어떤역할도 못하는 쓰레기 정도로 냄새맡고 느끼는 거지...

그렇게 막산 벌레새끼에게 그럴정도로 가치없는 새낀아니지... 그러나 대가리 빵구나 터지기만을 바랄 뿐

더강하게 하면 내가 맞는게 되니까 웃지말고 제대로-어차피 꼴리는 조건반응대로 하는거니까 여자도 하는데 말여...

돈도 운인데 그런식으로 자기입장대변해 자기거박탈망상에 그런 가난한자를 증오하면 되겠는가... 병신 기성들 많다. 술과 여자 그게 전부인데 짓이기는 양아치가 처먹다 버린년에게 수백만 지불하는

사실은 성격이 제일 중요하다 어릴때부터 안당하고 기세면 옳은게 되니까 거의-머리도 잘쓰면:굳이 힘들게 살필요가 없는 것이다 심정적으로

솔직히 어떤 벌레는 진심이고 뭐고 더럽다.. 좆같이 처살다가 그 이미지가 그냥 더럽다 할까.. 생긴거나 유전자나 남자밝히고 하다가 다만 자기에게 유의미한 진심이란 거겠지 카악퉤

인간들이 악이 거세니까 그만큼 악이 거세게 맺히는거겠지

마치 멸시마냥

자살심리도 90% 이상 유발하여 강하게 심화하게 빠져 자살시킬 순 없을까 대다수에게..

예뻐도 기질안맞으면 증오하듯 그런거라고 보면되지-못나면 말할것도 없고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과감한게 낫다

자연발화는 알코올중독자들이 많은데 알콜+담배로 발화되는 거라고

진심이라는건 아무것도 아닐수있다 그런걸 하거나 그런 생각을 '진짜'로 하면 그냥 그렇게 느끼는 그정도 일지도 모른다.


그런 '인과' 라는게 타인 벌레들이 만들어가는 다 자기 '자유'인줄알고-나만 가만히 있는다고 그냥 자기작동을 만들어가는걸-시간이 가고 공간이 있는 특수성을 인과라고 착각하는건 아닌지 그들에겐 '인과' 가 있겠으나 그건 그냥 저절로 생긴 산물들이 시간따라 흩어지며 포켓볼 흩어지듯 대사를 하는 모양새에 불과한데 그걸 뭐 인과니 절대니 착각하는 것이다 다만-다들 나처럼 '자기' 가 있다고 생각하며(나는 그걸 상당히 초월했지만) 그런 '자유' 를 나름 발휘하고 사나 오히려 진짜 초월했다 생각하는 내가 오히려 자유가 없는건 아닌지 갇혀서 외모제약등-아무런 복지도 없어 다만 보복할 따름이다 그런 갇힌 인생되기 싫거든

일어날 가능성이 6% 라고 그게 누가될지 모르는건데 그런 위험성있는 구조가 존재하고 어떻게 6% 냐 -그런 인간 일상상 그런게 존재하고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일정 존재하고 또한 뇌상 빈도나 기간이 그런 생체특성상 그렇다는 것이다 그래서 6%

강제로 해야 되는 측면ㄴ도 있고 성사하려면

결코잘못된게 아닌

결국 구조는 있고 그 후 인과의 문제더라는 것이다

실수는 실수이고


그런 구조나 구조작동상 미리 예측하여 하는 그런 '인과조절'-이게 된다는 것은 사실 '인과' 라는 자체가 없는거 아닌가 시사해 주는 것

모성애 많은 여자가 결혼상대 1순위라는건 결혼은 보수적으로 접근한다는 반증-전체 결혼희망자가 50% 수준인데 남녀

나는 오히려 반대


'진짜' 라는 것은 다분히 진화적이다


인과로 인한 선택권 이게 과연 자유인가


매사 매번 여유있게 완전히 다 떠올려서 전투력 만땅 그게 길이다 성사율 높이고 빠르고 강력 잘다루는


마음을 얻는다 그러지만 뭐 그런 인상대로 반응하는거므로 그게 돌아서면 욕하기도 하고 그걸 '야속하게' 받아들이기 보다는 그냥 인간사로 받아들이는게 나을 듯

제일 이해안가는게 전기세, 가스료 5만원 아끼려고 추운겨울 평생 살다가는것... 인생의 목적은 행복아니던가 그것도 절약도 또다른 근시안

잘못된 세상 가르치고 싶은데 잘못된게 맞다고 강하게 하여 인간본성+자본주의 꼬임 동물 권력 바꾸기 힘들어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게 잘못된 것인가? 그래서 불이익을 받는다면(사기등) 쪽수가 얼마가 되든 모두 잘못된 것이다.


인간입장에서 그게 최선으로 나오게 하여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그런 식 인류사회만들어가나? 자연이건 창조건 뭐건 미친


물론 이세상이 포켓볼이 흩어지듯 그런식에 복잡성을 가지는건 맞다 혼란을 지향하며-그런데 그런 인간 구조라는 그런게 있어서 그걸 자기들 보상충족으로 하려고 (묻지마는 거의 없으니:그조차도 묻지마가 아니라 인과) 행동함으로 그런 모양새나 인간입장에서 충족하는 그런 모양새가 만들어지는데 그걸 깨려고 하니까 그런 불쾌가 드는 거겠지

연예인과 사주 인과관계 찾았는데 사주보단 성형, 이미지에 좌우 말하자면 데뷔때부터 뜰연예인 아닌 연예인 나오더라는 거

예측가능

"모든걸 다 관리못한다" 가 함정인데 만약 한가지 집착하면 능수능란 -나머지 다 제압 마치 왕의 전쟁력처럼: 평가가 어떻든 짓이기면 왕이라는 그런식에 상대적 문제

현실물리 우선이고

북한도 별수 없어 선군정치-이쪽을 팔것 자기 잘하는 것 기반으로 돈을 벌어


결코 신의 인도하심이 아니라 지능과 확률적인 인간 선택의 승리다 그걸 조절할 수 있었던

신이 악한일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세상에 그어떤 사람이 유흥이 싫고 떠들고 사교하고 노는게 싫겠는가-누구나 공부보단 노는걸 좋아한다. 거의다가 그건 사주와 상관없이 가락시장 편관, 정재들도 좋아하고 상관도 정관도 다 좋아한다-공무원 개새끼 간부들이 업무끝나고 거의 매일 토론과 접대를 빌미로 밤새 술자리 하는걸 안다

여자팔자 뒤웅박 팔자라고 미모따라 남자 잘만나서 편하게 살고 충족하는 것등-인간 누구나 당연히 처세라든가 그런 고도지식이라든가 (보통 대학경험으로 얻어짐 주로 정치학, 사회학 등 여자는 미모면 된다지만 처세도 중요하다 자기도 모르게 반응하게 하는) 미모라든가 돈이라든가 부라든가 그런게 있으면 당연히 유리하다 가난하다고 불행하고 부자라고 행복한건 아니지만 적어도 행복을 깨뜨리지 않을 철옹성은 쌓을 수 있다고 보는바이다 돈이-돈이 행복을 망가뜨리는걸 많이 겪었다 그럼에도 그런 ''부''(남들은 술집해서 일주일에 흥청망청 남에 월급만큼 쓰는걸 안다) 를 못얻어 평생 지혜없이 디엔에이 만으로 살아가는 바보들-결코 사주는 노하우를 뛰어넘을 수 없다 그래서 연구가 필요하고 한우물만 파서 노력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세상 전반을 알아야 하지만 개인 경험상 그것이 돈을 가져다 주는 확률은 적다 말하자면 잡학박사가 퀴즈 프로에 나와 1등은 할지언정 재벌은 못된다 돈을 가져다 주는건 따로있더라는 것이다. 마인드와)

사실은 이게 다 구조상 일어난 일들이다 -진화심리상: 그리고 그런 불합리를 그냥 흘려보내는 생각으로 집착하지 않고 하기에 계속 이런 불합리는 반복된다:반대로 흘려보내야할 생각도 많고 그런게 체계화되있지 못하지 현재 뇌나 인류체계는 다만 '본능' 이 기준이 되어 현재같은 모습이 되는 것이고

'부모가 버린 자식을 잘키우고 돌봐야 하는가? 그렇다면 그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하는 문제도 있고-그런데 복잡하게 망가져 진행된 사회에서 제일 골때리는건 그런 방치해버린 자식을 안도와줬다고 하소연하는 가정폭력의 온상과 부모아닌 또라이들의 씨부림이다-솔직히 진짜 불에 태워죽여 마녀사냥해야 마땅하다 생각한다. (싸이코패스성)

그것도 좆같이 처살다가 고때만 도의를 찾는다? 나는 그꼴 못보거든... 그것도 애초에 그들감정논리대로 그렇다면 나도 감정논리를 들이대면 왜 애초에 나에게 함부로 했는가? 그러면서-이유야 어쨌건:사람을 이용해먹으려 '진심' 도 아닌데 접근을 하여 그런식으로 한 상황에서 마음이 열릴리도 없고 진심이 열릴리도 없다 사람이 그렇게 다 이용해먹고 작동할 도구로 보이는가? 침한번 뱉고 지워버릴 쓰레기들 고만잡아라 그건 친척이 아니라 죽이고 싶은 원수들

그런 사회적 책임론 자체도 상당히 단편적이다-유전이나 정보의 미비라고 하지만 다양한 경우중 그 '개인' 이 할 수 있는데 비열하게 안하고 남에게 빌붙어 산다면 그건 개인에게 책임을 지워야 한다고 본다. 마치 그런 '제도' 로 도둑이 줄어들듯 그런 회초리가 필요하다고 봄 결국 우스운 놈에게 심리적 책임전가 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절대 그런 허술한 쓰레기 새끼가 내일을 망치는걸 두고 볼 수 없다. 그래서 미친듯이 단도리하고 빡시게 하고 완전 무장하는 것이다-죽어도 그만인 민초? 벌레 새끼가 범접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일그르치게 못하도록

돈을 바로 벌 수 있는 시스템-오만가지 심리의 부당한 갈고리를 피해 자기가 옳다하는걸로 그것만 벗어나면 상당한 청정지역에 가게 됨 외모도 좆도 아닌데 갈고리까지 (외모때문에 차별로 그렇게 되었을 수도 있으나) 그런것들이 상당히 많다

외모건 뭐건 행복과 관계없는 것들

인간구조상 조절법을 몰라서 그러지 만약 조절법을 안다면 다룰 수 있다-그런데 이자체가 '인과' 라는게 아예없는게 아니고 '인과'는 있는데 자유가 있다고 보는게 낫다 구조로 발생한-포켓볼이 흩어지듯 거기서 발생한게 대가리란 독특한 것이라는 것:그리고 신의 창조의 혜택이라고 보기엔 자기노력으로 얻는 것이기에 상당히 불공평

진심도 없고 진심이 나와도 하찬은 그런 것이다 이미지상 그렇게 인지 진심이고 이미지고

엔트로피가 혼란된 상황에서 점점 진행되는데 그걸 인간이 인지하고 정격으로 펼쳐서 자기 작전이나 꿈을 실현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구조이나 그조차도 인간작동들에 지나지 않기에-부산물인 제도나 빌딩등 그런식으로 볼땐 길만 찾으면 어렵지 안다

더러운꼴 많이 당했다고-인간본성을 욕하는거지만 아닌자에게도 함부로 하거나 '아닐때' 에 불과할지 모르나

원래 그런자는 그냥 알바아니고 그래줄거 같은자가 안그러면 욕하는 그런 비열한 쓰레기 속성에 동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적어도 나는-그래봤자 알바아니라지만 애초에 얽히기도 재수없는

그런 상황이나 자기 경험에 따라 다르게 나는 '진심' 그것이 그다지 절대적의미라고 목숨걸진 않는다-그이전에 유리한가 행복한가를 먼저 판단 나는 그것에 따라 다르게 준비할 진심을 항상 가지고 있다. 복잡화된 세상에서 살기위한 책략 망할 인간사회 가족이되냐 남이되냐 그 이미지나 인식상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따라 달라지나 적어도 상황에 휘말려 진심나 병신짓하는 광주폭동인간은 안되서 다행-쓸데없는 안심감도 아니고:세상 다르게 보고 오판 그러나 '대가리'란 관점에선 동조시키면 좋은 것이기도 하고- 그걸 모르고 '주' 가 안될땐 감정대로 그게 '자기' 인줄 잘못알고 잘못된개념으로 유전행동 '진심' 할 수 있으나 그건 얼마든지 바뀌고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 전략이 '나' 가 된다면 말이다

감정이라는게 그렇다-오히려 법이나 전쟁같은 불안한 밑밥으로 그렇게 조치를 잘취해야 불안감이 사라지고 편안해진다 반대로 믿음으로 하다가 된통당하고 그러면 더 불안해지니 그런게 좋고

성형외과에서도 사람을 차별한다고 한다.-이성적으로 생각하기엔 "어차피 성형할건데 무슨 사람을 차별해?" 하지만 인간이란 벌레동물이 그런게 아니라 그렇게 지네도 모르게 친구많거나 집안좋거나 그런 후광 법적으로나 음이나 양이나 압박할 수 있거나-어떤 성형외과 의사새끼는 농담삼아 "맞을까봐" 잘해줬다고 한다 그런식으로 그런 부분이 있는 것이다-성형해서 부드러워질 인상인데 왜그래? 하지만 그런 이성의 논리보단 감정이 강한 -그것도 잘풀어 해석하여 다루는 자가 적은 인간인 것이다.

거지동네 기독교인과 부자동네 기독교인이 "틀리다" 라는 사실을 그네들 쓰레기 벌레 바리새인들을 통해 알았다-나는 다 주님안에서 한형제 자매인줄 알았는데 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더라는 것이다... 바리새인 쓰레기들 그런것들은 구원을 받고 선한 가난한 자는 구원을 못받는다는 그런 상황이 나면 무슨 수를 써서든 하나님을 죽여버리겠다...

운으로 돈번 씨발 쓰레기 년이 그렇게 무시하면 안되지 벌레야

그런 쌍쓰레기 때문에 그런 "무시안당하려" 돈버는 미련한 짓은 안해서 다행-다만 힘과 실현을 위해 돈을 벌 뿐이다 세상 멸망의 뜻 과 신념이 동기

원랜 하나님이 주신 그런 자연등 그런 감각누리고 행복하라는 거지만 그게 좀 변태적이 되서 인공미가 나서 그런것에 대한 문명에 대한 '조건반응' 과 잘못된 본능-신념없는:거기에 대한 반발이었을 수있겠다 어차피 인식상대적인 문제라는 것을 볼때

내 시간을 뺏은 좆같은 친적 벌레 짜증난다 이런 불필요한 인간관계 다 잘라버렸으면.......

그렇게 다 과거엔 몰랐으니까-정보화 미비나 시간성때문에:(인간만나는거나 잡지등이 전부 요즘은 인터넷 있어 개나소나 접근가능-그래서 더 운빨강함 그런 디엔에이가 절대적이지 않고:요즘은 자유경쟁이라 디엔에이도 한몫하는데 그런데 잘살아남는) 그런데 그걸 보고 욕하는건 감정뇌의 불합리한 부분이니 옳지 않음

어차피 납득하건 안하건 감정문제라

전국에 왕따가 30 만 이상 있다고 하는데 막상 어른 되면 우스운게 그땐 극복을 못해서-어디까지나 역량과 이해문제 깽판이라도 놓거나 칼이라도 휘둘러도 당시 나이에는 함부로 못할건데 그것도 못하고 안된것이다 그런것도 없어 어른되서 무기로 뭐 할 수 있어도 습득이나 학습조차 없던

왕따는 원래 씹오크 꼬꼬마들이 이쁜 연예인 시키는게 왕따다... 졸업하고 씹오크 꼬꼬마들은 공장가고 엘프들은 연예인되고 시집잘가서 상류층 되겠지..ㅎㅎ

그때 따돌림 했던 애들 지금 몸무게 막 70~100킬로에 피부도 안좋고
대가리도 나빠서 여기서 악담달면서 백수 짓 하고 있다고 하네요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그런 애들은 가만히 나두어도 지들끼리 또 싸우고
사회에서 주저 앉습니다.

그 중 일부는 노가다 꾼 이나 공장잡부, 중소기업에서 알바같은 월급 받는 신랑 만나서 둘이 맨날서로 욕하고 헐 뜯고 싸우고 있다고 함

예쁘고 잘생기면 못생긴 오크단체에서 따를 당하는건 어느정도 맞긴한데

안껴주지 개인적인 술자리에도 안불러 술어느정도 들어가면 이성이 다 그쪽으로 몰리거든ㅋㅋㅋ

근데 예쁘고 잘생겼는데 착한데다 본인이 그런티를 전혀 안내 그럼 난감해지지

너무 특이한 성격이나 바보같아서 왕따 당하는 경우 아니면 여자들 사이에는 시기 질투 기싸움 등등 여러가지 심리적인 것들이 존재하는데 그런것에 신물나 그냥 혼자서 지내는 경우도 많다..

무리지어 다니는게 귀찮고 혼자다니는게 편해서...왕따를 당하기보단 왕따를 자청하는경우도 있음

여자 셋이 모이면 삼국지 한 편이 쓰여지지...

여자들은 셋만 모여도 편가른다며.. 딱 보면 여자들 군대 보내면 갈구는거 장난 아닐듯 ㅋㅋ 여자들 많은 회사가 그렇게 스트레스 쩐다더만.. 옷 입는거 가지고도 맨날 시비고 위계질서 개쩔고 ㅋㅋ

왕따는 원래 씹오크 좀만한 꼬꼬마들이 이쁜 연예인 시키는게 왕따다... 졸업하고 씹오크 꼬꼬마들은 공장가고 중소기업 씹창 만나서 싸우고 얼짱 문어발 여자 100 마리 중에 걍 싸고 싶을때 벌리는 한마리 존물받이하고 사귄다고 소문내다 처맞거나 씹창 깡패 만나서 좋다고 결혼해서 평생 처맞고 싸우고 지랄하다 살해당하는데 혼자 있기 좋아하거나 그런 꼬꼬마들과 어울리기 싫어서 착실히 공부만 하고 황인영같이 좋은 대학가고 생각있고 개념있는 엘프들은 연예인되고 시집잘가서 상류층 되겠지..ㅎㅎ 이쁜 왕따가 낫지 꼬꼬마 냄새나는 걸레씹오크가 낫겠니

근데 사실임. 이쁘고 공부잘하고 순하면 개롭힘당함..
세월이 지나보면 알겠지만 왕따당한 사람만 상처가 남음..그러니.. 정말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자기를 사랑하는 진정한 사람에게 안보이는건 죄악

적에게는 좋겠으나


의리? 씨발 진심도 없으면서 한번 도와주고 나머지 좆같게 하는게 의리인가?

그런 벌레쓰레기들-수십억 처벌어도 이미 그런 외모등으로 못누리고 룸에서 양아치가 따먹은년 주무르려고 돈처쓰고 뭐 돈으로 갚았다고 본다 쓰레기들 그렇게 살다가 뒤지고 다만 신세계 못누리게 그런거 만들지 말고 못들어오게 하는게 유일한 공격

똑같이 돈많고 부가 있어도 비호감과 허접한걸 공격한다는 그런점 인간 짐승대가리 문제성

모르고 안하는건 쉽다. 그런데 알고 안하긴 어렵다. 이런원리로 세상이 더러워지고-거기에 그냥 그런 꼬인심리들이 곁들여져 아주 환타스틱한 쓰레기들 세상모습

양아치가 될 수록 본능적으로 보이는대로 범생이건 찌질이건 증오-더웃긴건 좆도 아닌 새끼들이 돈많다고 -양아치가 처먹다 버린 여자 주므르면서-그따구로 처사는 띠꺼움 꼰대가 양아치 욕하는 것 만큼 흉한게 없다.

돈아니면 그런 더러움조차 이기기 힘듬-말붙이지도 못한다는거겠지

온갖 쓰레기짓 하면서 고때만 혜택으로 돈받고 이득주기엔 돈 액수가 너무 적다.

어쩌면 이세상을 빛반사로 보나 절대적인걸 보는게 아니라 다만 물질계를 인식하도록 두뇌가 짜여져 있는 지도 모른다-그래서 특정 조건으로 다른 뇌가 깨이면 다른 차원을 보거나 그런 원리대로 겪는걸 겪게 되는듯-마치 중력에 익숙해져 중력을 모르듯 이세상은 계속 돌고 있는데 그걸 모르고 안정화하게 인식하도록 뇌가 오히려 적응되고 있는건지도

혼자나 둘은 카리스마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시라소니마냥 만약에 그게 무사시라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다-워낙 카리스마가 강하니까 떼거지보다

다른 사람? 들은 아픈걸 봐주지 않는다...

지난날의 속죄

대다수 인간종 벌레들은 거기에 집중안하고 생각없이 산다

누구나 화는 낸다-더구나 상대가 약한 상황에 처해있을때 자기안전이 보호될때 그러나 중요한건 실제 뒷골목에서 처맞냐 안처맞냐 전투력이지 그걸 가진인간은 극극소수다

집에서 씹덕 짓이나 하면서 만만한 자에게 폭발하는거 보니까 갖잔아 죽겠다

좆도 아닌 새끼들..이미지건 남이보건 욱하다 골로간다 좆같은 새끼들


거꾸로 생각하면 누구나 화내고 욱회로 있는 것 무가치하다 그냥 날려버리고 이것만 확실하면 편하게 산다 다만 잘 막아내고 짐승새끼가 공격하니까 말이다 나는 화안내도

뇌문제 망할 씨발-가인부터 한거 신의 창조? ㅎㅎㅎㅎ 신의 책임...as 요망

신없단 소리 안들을려면 좀 똑바로 하라고...-이걸로 파면 진짜 없다 소리 절로 나니까 그러나 믿는거지

근데 이건 살해하기 전에 가족괴롭히는 애비같은건 미리 막아야 하는거 아닌가? 꼭 살인한 놈만 죄를 처묻고 형량을 때리고 원인제공하거나 시비건 새끼들은 무죄라는건 말이 안된다... 시비나 원인제공자도 똑같이 살인유발죄로 다루라... 그러면 아예 살인이 안일어나겠지........

우둔하니까 그랬겠지만 도와줄 생각 결코 없다 악행 유전자를

어디 멱살을 잡고 지랄이야

뭐랄까 그새끼가 집에 있으면 과거 권리 박탈처럼 만신창이가 된 기분. 또다시 불안해진다.

빨리 힘길러 나가야지-인간 부당 쓰레기사 그안에는 곪아 터져있다.

일부자의 소외를 전체로 착각하는 일부러 의도적 연출

추억이고 나발이고 질투한 벌레새끼에 대한 응당한 댓가라고 본다-아무리 정보가 없었어도 그렇지 그건 말이 안되지 미쳐날뛴 양아치

실수라도 살인한번이면 형량이 부과되는데 진화심리고 뭐고 제도증오하고 친구위주로-아직도 그런 저도 모르게 돌아가는 조건반응에 '유전자' 를 증오할 뿐이다 친구가 있건 없건 도적놈이건 나발이건 말이다

필요이상에 증오적 반응으로 무장을 해야되고 참 내인생도.....


그걸 원한다잖아 미친자본주의가 다벗고 헐떡거리는 성적반응을


좆꼴리게 살다가 처뒤진게 애도할 일인가? 그냥 감정으로 보자면 역시 그냥 감정에 불과한거겠지만 그냥 인과따른 원숭이사-여호와 개새끼도 거기에 처반응하니 병신....

결코 옳은게 아니다

내인생은 원래 아무도 안도와주던 인생이다. 늘 혼자 했었다...

외모탓이 크겠지

감정반응....신물난다-이익찾는 벌레들속에

이제 미쳤다. 뭣도 아님......


결국 자기 맞는 새끼들하고 처놀고 할거 왜 그래야 하는 걸까... 그런 벌래새끼가 자기가 한짓거리 짐승 일말도 자기에게 한다면 못견딘다... 그런 벌레 새끼 합리화하는 그런 일말 좆밥 쓰레기나 논리... 모두 파괴해야 한다


아파죽을때도 경계때문에 회복이 방해되었다가 그틈을 틈타 또 짐승새끼가 "저도 모르게" 화내고 지랄했다 한다 그렇다 과거도 "저도 모르게" 지랄하고 멱살잡았고 "저도 모르게" 종교처믿다가 "저도모르게" 내가 처세한것에 반응하여 잠잠해진다 짐승은 늘 그런 수준 가족이란 벌레 개새끼 반드시 죽이고 오늘도 칼을 품고 속으로 수천번 썰어 대가리를 으깨고 작살낸다

다만 나를 치지 말고 여유있게 전투력으로 그럴 것 그게더 좆같게 짓이기는 길...

다만 건강탓에 매번 그러지 말고 분노안하고 잘싸우고 겁주고 평소에 편하다가도 그런 그런식으로 살아야지 안그러면 명줄짧아져....

얼굴을 보고 바로 이름을 떠올리고 얼추 맞춰버렸다... 그리고 정확히 찍고.... 그간 경험의 신기

지 기분좋을때나 그러고


그렇게 복잡하게 만들어진 상황 미래 예측 불확실해 그렇게 하는 처세도 인간작용

어차피 그렇게 쓰레기 같은 일을 겪으면서 변해가는 것-그런 인간들보고 본성속성들여다봐 사람을 못믿고 그런식

모를 때나 책망에 처당하는거지 알면


결국 그인간대비 심리적 강제력 문제가 아니였을까


맞어넌 그냥 외모때문에 그런거야

밥맛떨어지게 해주마 다신 그지랄 못하게


어디서 사람을 호구로 보고


예수가 감동을 줘서 설득한다고 해도 감성팔이와 다른게 무엇인가? 할 수도 있으나 인간 본연의 감정을 구조를 이용하고 예수니까 분명히 다르다 신의 아들


원래 다들 대가리 존나큰게.. 그런식으로 생각해 그런데 그런 본능이 난 안깨여있었던 것이고 공부나 모범생들이 다 못생겨서 다만 안당한것인데 시대가 바뀌고 내가 그걸못하게 되니까 공격한거지 학교까진그랬는데

학교공부증오와 여러가지 이유로 한마디로 "힘이없다." 한두마리씩 계속 축적되면 자기는 한번혹은 여러번이나 그게 모이면 어떻게 되겠어? 여전히 감정차원에 그리고 분명잘못된거지 의인을 그랬으니

그런식으로 뭐 집에가셔야 되요 좆까고 있네 등 -그런식으로 지 이익때문에 가식으로 그러는거 다 아는데 그런식으로 범생이 꼰대 벌레 새끼들이 하는 짓거리를 받아들이면 웃긴거지 안그러면 돈받지 말고 그짓해보라고 뒤에서 호박씨까는 것들이

그냥 역할극이라고 보는데 누가 그런 외모나 이미지되서 지탄이나 욕먹나 그냥 그정도라고 봄 대중수준은 다만 재수없게 부모정책이나 그게 누가 되느냐 하는게 다른거지

옛날엔 짐승새끼 반응 신경썼는데 요즘엔 그냥 눌러버리지 알바아닌 벌레새끼-지가 이성없는게 탈이지 사소한거에 꼬리는대로 처반응하다가 애비의 저주 폭력의 이입 다 그 벌레 좆도 아닌 쓰레기 새끼때문

폭력은 무조건 안된다.

자기 감정일 따름 -미래를 흩어지는걸 정확히 예측한다 하더라도 그런 기능을 장착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차원구조가 무슨 의미있을까

ㅅㅂ 청담동 좆도 아닌거 좆쓰레기들만 처모여서 지네가 무슨 귀족인줄알아??? 민주화 된지가 언젠데 이미 농사꾼, 중졸 노무현이 대통령되고 초졸 김대중이 대통령될때부터 위아래는 뒤바꼈다... 무슨 상류? 지네가 무슨 상류인줄 알아 졸라 개띠꺼워 무슨 처노는건 좆같이 처놀면서 술처먹고 클럽??? 졸라 개하류동네보다 좆도 못노는 범생이 온실속 화초 쓰레기 새끼들이 쎈척 졸라 나대 유입들 아니면 거기 주민들은 그냥 쓰레기야 쓰레기.. 지네가 뭔데 그냥 평범한 동네구만 명품은 무슨 외국노동자 가방만도 못한걸 병신같이 돈졸라 퍼주고 호갱님ㅅㅂ

버킨백이 더비싸니까...몽클 캐나다구스가 비싸니까... 결국 돈으로 바르는것 뿐이죠 로로피아나캐시나 피아센자 수리알파카들도 원료는 전부 중국산이며 원단값도 얼마하지 않습니다...전부 이태리 수입이기때문 그메리트로 엄청 비싸게 팔뿐이죠...청담동며느리룩은 언제나 촌티나는 과시욕의 결정체인걸...본인이 자신에게 어울리고 좋아하는 스타일을 구축하는게 패션이지 청담동룩은 드라마보고 연예인따라하는 워스트패션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기질은 바꾸기 힘든 측면이 있으니까 어울리는 자가 좋다

잘난 남친과 다니니 그여자를 질투하고-못났다 보니까 평범이하나- (순간0.5초로) 그게 오래감 감정맺힘 또 잘난여자는 꿀리고 그런식으로 처돌아가는 단지 인간 감정 조건반응들일 뿐인데 뭔 존중은 존중 카악퉤

인간대갈, 세상자체가 사기 본능대가리 다만 안처당하고 살아남는게 선

그렇게 관리자 권한 가지면 그런 좆만한 무리들 아무것도 아니듯이

그안에선 당하지 왕따등으로-지네도 모르게 돌아가는 것이고

사람의 마음과 감정을 움직이는 직업인건 맞는데 과거 무당직업이 분화됬다는건 지나친 억측과 비약-현재도 무당이 있고 성직자가 있고 디제이가 있는데 오히려 현대 연예인은 과거의 광대에 가깝지

유명연예인으로 그 브랜드 소비하는 원리는 그거-그 연예인도 하니까 뭐 주류통용이겠지 그런식 어느선까진

클럽에서는 요구되는 특별한 정신상태가 있다-점원이고 나발이고 그렇게 외모위주로 맛버린다 그러고 본능으로 띠껍게 보고 자기 보호본능 그리고 쾌락우선 꼰대 빼기 등

거의 그런 유발이고 오래다닌 벌레들은 특히 그런듯


여자가 유일하게 우위잡는건 외모밖에 없는데 디자이너도 그렇고 그런식으로 우위잡으려고 권력주장 -대다수는 안따르나 모델에겐 그런 남자새끼도 따라야할 그런건가 보지

대다수가 근시안에서 안당하고 누리고 살면 그만이듯 그런식인듯 쭉 지 바운드리 안에서 행복하면 그만이라고 <안맞는 새끼와는 최대한 멀리>

인생건성으로 사는 양아치 벌레 새끼들-여자 공략대상으로만 보고 여자도 그밥에 그나물

특히 몸키워서 주도권잡고 서열정리하고 지가 주도권하려고-현실 폭력 취약삼아- 그러려는 우둔한 벌레 새끼들이 진화심리대로하는 쓰레기들이 너무 싫다. 제도권이나 회사에선 부장한테 그랬다가 (학교처럼 적응못하고) 왕따 당할텐데 여자들도 그런거 많이 싫어하고 남자들도 방해되고 그래서 싫어해서 눈치주고 멀리하는데 그런식으로 지 도태시키고 하는걸 열폭하여-또 그런걸 겪으며 자신감 결여(과거 소외경험등) 그래서 짐승벌레가 통제하는 상황을 만드려 안간힘 쓰는거 같은데 시대와 때와 장소를 좀 보고 그래야지 벌레같은 새끼가.. 그래서 그런 새끼와 짝짝궁하는 새끼는 그나물에 쓰레기들밖에 없는데 그런식으로 무리를 형성해봤자 5~8 마리 정도 그게 그런 자본대세에 흔들릴것 같은지 말하자면 힘으로 해보려고- 능력좆도 없고 돈위주로 흘러가는 세상 조개구이집 하나 못여는데 뺏으면 강도고 노가다파나 만들지.. 씨발 겁주고 지네끼리 술처먹고 뭐 여자는 우습게 후릴수있다 지네끼리 과시하고 지랄하나 막상 가지는 여자는 완전 개씹창.. 그마저도 때리고 함부로 하고.. 시궁창 벌레들... 학교졸업하는 순간 하마 쓰레기로 분류.. 도태되는 병신들... 주차요원이라도 하면 그것마저 감지덕지나 그것도 안써줘... 미친...

그것조차 그런 벌레들의 질투,시샘심리에 진건가? 아니면 성분안맞는걸 잘못해석-그것도 그냥 그것때문에 따르다가 우스워보여짓이겨진 그런 케이스일 수 있는데:자기가 생각하기에 어떠냐는 것이다

관상학적으로 남자가 여자마냥 자연개턱이면 호스트바 그런 식으로 여자에게 빌어먹을 팔자라는데 그런역할을 지네도 모르게 뽑는듯

잘못알은것도 구조상 미래대비 안좋을 수 있으니까 철저히

별것도 아닌 것에 당해서 그런 씹벌레 버러지들 멀쩡한데 지네보다 낫구만 그지랄을 해서 -그래서 세상은 그냥 자신감이고<그런 벌레 수준 이해도 필요없고 이해시킬 필요도 없이-저수준이라> 힘으로 눌러버리는 그런식의 삶이 상당히 중요하다:그래서 힘을 가져야 하는 것이고

그게 그런 벌레 쓰레기 쪽수 위주 삶이니까 그런식 쓰레기 벌레 새끼들 행태 누구나 그러는 것 같고

개들은 냄새를 맡고 강자인지 아닌지 판단하고 약점보이면 물어뜯는다고-벌레행태와 흡사

밥맛없이 빙의하는등 다 못하게 해야지 벌레새끼 그냥 조건작동체-시간도 못쓰는 나의 시간과 그 짐승 벌레의 시간과 다르다 같은 '시점'에 그런 벌레 새끼 이미지고 나발이고 보기싫음

인간의 실체-조건반응성 :그걸 알고 다루는 뇌가 있다 그런 능력 이게 '실제' 수많은 심리학실험에서도 밝혀지듯:보는자가 많으면 공격성이 줄어든다는 실험등 비굴한 인간 쓰레기들

내가 보기엔 그런 대로변이나 그런데서 사회적 심리활성되어 별거 아닌 정보로 그냥 처리해버리거나 당연시하여 생각하거나 그냥 넘겨버리거나 하는거지 그런데 혼자있을땐 더러운 주관이 활성되어 원래 혼자있을때 뇌, 생각이 나와서 그따구로 하는거고-(대로변에서는 남은 체면이 활성되고 좁은 곳에서 단둘이는 그새끼 외모등으로 체면안차리고 어차피 둘밖에 없단 생각으로 함부로 하는거고) 인간왜이리 비열하니?

그리고 많이 뇌가 인간사이에 도태되어 사회심리고 뭐고 없는 경우도 그런 사람많은데서 의식없이 지랄나오고-한마디로 상황이 결정하는 뇌가 반응하는 것일 뿐이고 그 '뇌' 는 외모나 등등 이유로 사람들이 만든 '환경' 에 따라서-(언제나 자기주관:그게 똑같은 사람들이 그자의 외모로 그렇게 가혹하게 반응하고 다른자에겐 친절하고 그런식으로 한 결과이다.)- 하는 행동일 뿐이다. 묻지마도 사실 죄는 없다.('죄' 란 건 너무 감상적생각-다만 조건반응이 있고 그걸 감상적으로 해석할 따름. 아니면 감상적으로 해석하는것에 사실 원리가 있거나) 다만 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

와 인간들 졸라 비열하네 니들 왜 그러니???

그런 문자의 함정-더 그런 현실적 이유가 있다. 단지 두뇌작용을 뛰어넘은- 사회적 심리가 활성되면 그걸 그냥 처리해 버리거나 넘기는 그런식 친구와 있을때도 뭐 그런 작용 불량이나 그런 집단공유의식이 아니라면 그런 '사회관계' 에선 누구나 자기가 위장해 그앞에서 처세하고픈 그런 심리가 있는데 그런 약자나 비호감이나 그런 만만하거나 별로 그런걸 차릴 필요가 없고 초면이나 같은 남자나 한번보고 말거면 그럴 이유가 없단 무의식 반응으로 그래버린다는 것이지... 와 인간졸라 비열하네 왜다들이렇게 작동하는거지?

두가지 생각 이런 심리판에 '진심' 이 유의미한가? 그냥 '진화'' 아닌가? 하지만 그런 '진심' 을 요구하는 연인이있거나-같은대가리,같은 공간에서 착각- 아니면 그런식 모자사이 진심이나 그런게 유의미하다 유일하다 하고싶어 느끼고 가지고 싶어 그건 '진심' 이라 하든지 느끼든지 그런식 생각 남에겐 조건반응이고 거의가 그러지 않나? 진화과정상..-그 '진심' 조차 착각이고 조건반응 구조체에서 나오는 쓰레기 산물이기도 하지만

후자의 관점작동방식이나 두뇌작동방식에선 -자기착각이고 전부고 뭐고- 그런 빵이라든가 포장이라든가 뭐 스테이크라든가 그런걸로도 추억을 느끼고 '진심' 몰입하나 전자의 관점에선 불쌍함없이 마구 패고 쓰레기같이 할 수 있다...

진화의 오류인지 신이란 개새끼가 만든건지

자기 상태 깨끗이 하거나 관리하고-이런 자유나 <깨달음후에나 나올 수 있지만> 이런 능력, 역량존재:단 언제나 깨달은 후에만 그렇게 구사할수있는 그런 부분 존재

추억누려서 좋은거라고...


어쩌다 모자관계로 맺어진 관계에서 '진심' 을 착각하거나 아니면 사랑상황-보통 조건반응이나 유전자지도 '운명' 으로 합리화(유발도 가능)- 에서 나오는 사랑'진심'(생식이나 진화심리 필요 측면도 있음) 을 합리화 하는걸까? 그걸 맛보고 뭘로든 생각하는 두뇌로... 모를 노릇이다...... -이조차 감정으로

자기 몸을 지능으로 관리하는 것도 비슷한 부분

과거에도 왕들이나 뭐 미인이고 뭐고 그랬지 일반 서민들은-그런 문화적인식관점- 그냥 살았다(클럽이 유전자 경쟁의 장처럼 인식바뀌듯) 그게 옳다 볼 수 있으나 누구나 미인을 원하니까 그건 아닐 수도 있다 자기와 기질맞으면 미인이 나은 것..-모자라거나 현실감 흥분도 존재하나

결국엔 조합과 골격인데 그런걸로 흥분결정-냄새도 거기서 발생할 수 있고(병아니면 고유매력냄새등)

문제는 조합이 그래도 이미지를 그런식 반대되게 하면 오히려 맛이죽거나 쓰레기같은이미지, 힘상실이거나 아니면 속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누구도 우리를 화나게 할 수 없습니다. 실험에서 아주 잘 보여주고 있네, 같은 어깨를 부딪히는 상황이지만 복잡한 거리에서, 한적은 골목에서 그 반응은 완전 다릅니다. 이건 바로 우리가 감정을 가지게 되는 것은 타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순간 우리의 필요와 욕구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안다면 우리는 감정의 원인을 자신의 내면에서 찾을 수 있고 타인의 행동은 단지 우리에게 다가오는 자극이고 신호일 뿐이지 원인은 아니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한국것들 그런데 길갈때 좁은길에선 서로가 좀 피하고 우측통행해야하는데
막무가내로 걷는다..나도 절대 안비킨다..

전에 비켜줬더니 우습게 보고 가래침 뱉고 가더라...

인격자처럼 보였는지 재수없다고 양아치같이 치고 가야 남자다운건데 여자들도 좆같게 보고 싸늘하게 씹타쿠...-어차피 외모보는데 잘해줄 필요없다

진심은 무슨 가래침과 모욕이 진심

그걸 미화해서 인간 긍정적 본성이나 진심이나 사회심리로 미화하여 그리로 그걸 짜는 드라마나 그런걸 보면 상당히 역겹다...-남들은 도피처로 삼는지 몰라도

커피중독임. 매우공격적이거나 급우울해짐. 커피전문점이 급격하게 늘어난 후에 욱하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했음.

결국은 그냥 조건반응

그렇게 처리해야 옳다는것 내면은 무슨 내면 쓰레기나 처듣고 어릴땐 진화본성상 '착함' 이라하나-나는 어릴때 쓰레기인걸 많이 봐왔다

인간본성에 회의가 든다.

사람 많은데선 나말고도 부딪히는 사람이 많다고 인식하지만
사람 없는 곳에선... 나만이 피해자?? 하는 인식이 강해져서... 말이지.

->그게 '진실' 이라고 할순 없다 물론

박사고 나발이고 골목에서는 남자 가오가 있지 처맞고 그냥가냐? 그냥가면 니한테 졌다는건데 박사드립하고 자빠졌네 상식이고 본능이다 생키들아

이런 생각들

거기서 물러서면 바보라 그러겠지만-같은 감정이니:신이란 좆같은 새끼가 그렇게 처만들어 아님 그렇게 진화해- 쓰레기로 보니까 더 열받게 하고 자폭하게 밀어넣는것

갖고논다

사람은 마음속에 악마가 산다 일전에 일요일에 차몰고 학교 운동장 천천히 돌아 지나가는데 조기축구 준비 하던 젊은사람이 욕을 한다순간 차로 달려가 받아 죽이고 몇번이고 뭉개버릴까 하는생각이 스쳤다만 순간 신세 망치지 하는 생각이 들어 잠시 서있다 지나갔다 일찍 죽고 싶지 않으면 남의 감정 상하는 발언은 삼가해야 한다 별별 사람 많다

과학자와 다른 일상적관점?-그게 진화심리를 대변하는게 아니라 단지 일상적으로 편안감을 주게 해석하는 것에 불과하는거 아닐런지

인상 험악한 조폭이 치고 지나면.. 그 어떤 돌아이도 욱하기는 커녕 순한 개가 되지.. 여러사람이 있는 것보다.. 인상 험악한 조폭이 더 큰 인내심을 주는 듯..

자기들 병신 비열한거 합리화...

그냥 조건반응 처죽여도 되는 법이나 처만들지

행동까지 읽고 우습게 보는데


그런 운빨-좆도 아닌 지 성분맞는 새끼 그냥 골격좋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기획사 그래서 떼돈...-상대적인 사건인데 인간기준에서 대단한거지 그냥 과거,현재,미래 섞인 공간에서 대사일 따름 똥만들기...

커피중독을 확대해석하지 말자


그러나 그런 심리진심을 확대해석해서 꽉 매여 행복충족하고 지랄안하듯 그런건 존재하는데 역으로 잘활용

과거에 그짓거리를 했는데 그정돈 해야지...


단지 심리처세일따름-진심'을 충족할 이유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다 얻을것도 없고 자리도 마찬가지


스타일이 그래야 안건든다는거 누구나 알고 있더라.... 미친...


그래 평생 행복도 모르고 거기 낚여 살아라 병신같은 빠순벌레들....


그런 돈있으니 바로쓰는 구조상 여유

상대적 자기의


그런 인간적이거나 뭐 그런 신경체계가 그런 '인간' 이나 사랑 사랑스럽거나 뭐 그런 유발 깊은 감정정서등


골격도 중요-기색이나 그런데 반응하다가 골격에 팍죽기도 함 이게 인간뇌의 실체
-

그간 노고에 잔근육등도 반응 심리에-노력,인간성 인간미 진화냄새 느낌

물질실체에 압도로 오니까 사랑에 빠지는 것


그런 느낌 삘 플러스


유전자에 대한 모독 그래서 더 발악하고 힘가짐-이대로 사라질 수 없어서


뭐랄까 얼굴 크고 그런걸 감량하고 탈색하고 화장, 루즈 등으로 하여 극복한거 보고 울컥 감동이 들기까지함...-그 과거가 보이고 심리와 뭐 기도.. 그런게 느껴져서-사실 나중 확인하고 다 사실이였고(기독교인은 그냥 매력으로 감이옴 신앙좋으면 외모가 양아치라도)- 물론 그런 머리 치우거나 그런 안좋은 부분은 있어도 어쨌건...

외모지상 사회에서 매력어필 최고노력 -과거 왕따나 그런 평범이하 그런 상황에서... 이것도 인간극복이 될 수 있구나 생각(또하나의 성공)

공감하는 귀중한 진리 내가 있잖아 내가 알아주고 하나 보석 진리

이것만큼은


인지장난-나는 어릴때 몰랐다. 그러나 지금도 어릴때 모르는 것들이 있다 나는 아는데 그런 점


나도 진심이였으면 좋겠지... 인간들이.... 그런데 아닌걸 어쩌나 하는

진화의 장난? 글쎄....


내가 만약 신이고 그렇게 만들었다면 그런 구조를 아므로 내 피조물이 똥을 싸도 더럽다고 안느낄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신은 우리와 흡사하여 자기가 만들어놓고 그 인간이 배신이나 그런 감정하면 마치 인간의 불합리한 이중감정처럼-이성으론 아는데 감정은 다르게 반응하거나 이성으로 확실히 인지못해(심지어 인간도 훈련하면 가능한게 신은 물질뇌가 없어서인지 결코 완전하지 않고) 감정은 감정대로, 이성은 이성대로 하고 있다.


죽기전에 아까운 것들-애절하고 아쉬운 :솔직히 이딴건 하나도 안적어도 아깝지 않다. 다만 그걸 못누리고 찡하고 그런 추억이나 기분이나 냄새들.. 그런게 못누리고 이시기를 지나서 아까운 거니까 이제 이건 전투력이고 뭐고 여기서 그만하고-그걸 얻기 위한 수단이니 원래 내가 그렇다- 거기에 집중하여 하루 90% 이상을 그것만 쓰기로 하였다 95% 이상

아까운 1분1초를 거기다 쓸려고 병신같은 것들 고립시켜 폐기처분하고

알지도 못하면서 강요하고 미비한데 바꾸려는 모든 시도와 벌레들-고만고만하면 모르겠는데 외모만 보고 되도 안되는 사람을 갖다가 지네보다 못한줄 알고 그러니 그런걸 확실히 단도리 쳐서 행복박탈시키는게 책무

원래 배우는 입장이나 낮은 위치에 그럴듯한 인상이 앉아있는경우 띠꺼운 그런 단순한 심리에 불과했을지도 모르는데 벌레같은 좆같은 것들이 그런자리 차지해

그사람에 대한 다른 (같은 자들의) 심리반응- 거기에 권력도 있고 왕따도 있고 혐오도 있고 증오도 있음

같은 새끼 같은 인간인데 그런 대응이나 반응에 다르게 했다면-예를 들어 패거나 그랬다면 차라리 다른 관계로 형성되었겠지-그새끼가 다른 새끼에겐 다르게 대하고 선배니 뭐니 대하면서 친형은 짓이기듯이... 물론 그간 이미지나 초기 형질도 있으나 그걸 인간은 보통 어릴때건 뭐건 잘모르고 그냥 꼴리는 대로 인식하여 그런 방식이 맞다는양 세상이 형성되고 그것에 거스르는건 안좋은 취급하니 그게 문제지 병신인간들 인간세상 자체는 틀렸다.

거의 초중반이미지로 다결정..

심리반응 쓰레기인걸 아는데 그걸 또 외모로 그러거나 감정일어나는 나도 문제지

그렇게 절대적이라 믿었던 기존 이미지- 그러나 그런 처세가 달라지면 무너질 수 있는 부분이고

꽉막힌 그런 현실 다시 접하는 기분-이렇게 하면 이렇게 한줄 알고 그렇게 대응하고 저렇게하면 저렇게 그것도 시스템으로......숨막힘

그런식으로 애비한테 처맞았다고 다른 학우에게 화풀이하는등 불합리한 투성이 이므로 무조건 힘이있는게 정의다.

인간이 +a 가 있을까? 그냥 조합에서 오는 진화심리적 인식 과자맛인지같이 그런 자기도 모르는 무의식 착각 뇌해석아닐런지

실체는

그런 종교처믿으라고 하면서도 그런 느낌상 그런게 진화심리인지도 모르고-종교처믿다가 기분나쁘다고 지랄하는 벌레 인간들은 그수준

그냥 기분인데 사실은


그런 자유로 다루고 하려는 그런 생각과 실행 그 찰나의 간극-물질로 나오는 그냥 주어진것인가? 발달과정상 그런 인식이라면?-다른것도 그런식의 것일 수 있지 않은가? 대표적인게 행성의 운동 관찰자를 뺴면 질리가 없는


시장을 관찰해봤는데 그런 심리가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음-예를 들어 사람을 얼굴도 안쳐다본다 (맛버리거나 더럽거나) 그러면 그집에서 잘안산다 그런데 줄서있거나 음식이 너무 맛있어 보이면 산다 그런식


어릴때 부터 뭐 자기에게 잘맞는거 우연히 잘되서 그걸로 쭉나가 대성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대다수는 그러지도 않고 성공한자가 운도 아니므로 후천적으로 경험적으로 잘되거나 그런 '원리' 그걸 기존 도와 함께 자기길을 확고하게 만드는 그런 작업이 바로 자기가 편하게 살고 남처럼 안당하고 성공하는 비결-남이 인정하든 안하든 남에게 안잡아먹히고 원하는 여자와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이점인가-그거 때문에 사는데 대다수 보통이

내가 약해질때-역시나 짐승 벌레 새끼는 사회적 지위라든가 돈이라든가 주먹-벌레새끼지 남에 권리 함부로 침해하고 좆꼴리는 그런 짐승 개새끼가 역시 날 공격 그런 벌레 새끼가 가족 저도 모르게 그랬다고 자기조절못하고 조건반응위주라고 용서? 그 이전에 내 안전을 위해 다만 제거할 따름이다 남보다도 못한 저주스런 가족아닌 가족.. 카악퉷

거기까지가 니 속죄 안락한 삶을 위협하는

자기가 망쳐놓고 뇌 다른 부분으로 감정느끼는 자체가 웃긴것 아닌가 많은 벌레들의 오류이겠으나

정신바뀌었다고 얼씨구나 해야하나

술담배만 안처먹어도 우울증 없겠구만... 진짜 구라아니고 이틀걸러 하루 술처먹고 술안먹는날 없는데 그러고 학점잘나와서 취직잘되길 바라면 존나 미친거 아닌가????? 삼포???? 염병한다... 술만 안처먹어도 대기업 기냥 드가겠다... 미친것들...... 그나마 여자가 취직 잘되는건 남자보다 술을 덜처먹기 때문이다... 그건 확실하다...

클럽-지꼴리는대로 그냥 안어울려 보이기만 해도 입뺀..스타일등


입뺀.. 당했담서.. 클럽은 왜 안만드세요???


클럽.. 오억~팔억 든다고 하는데 2억정두 들은데도 있습니다... "그거 조폭이 하는거 아니냐" 묻는데

잘모르시는데 조폭이 운영하는거 아닙니다.. 다 민간인이에요... 글고 건달이 관리하는 업소는  없어요.....건달은 클럽같은


거 안해요... 글고 벌이도 그렇고 범법적인 약점도 없어서 잘 안뜯어먹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룸도 건달이 들어올 수 있는 덴 반조금 넘는걸로 알고있는데 나이트도 아닌데 동네가게수준이지


입뺀을 먹고 복장규제 질문글 꾸준히 올리고 스트레스 받기 보다 클럽을 한개 만드세요......

입뺀 당한 사람들 오만원씩만 내도 클럽 만듭니다... 진짜로... 김밥집도 2억드는데 클럽하나 내세요...


클럽이 서울에도 몇군대 없는거 입뺀이 전부가 아닙니다... 입뺀 때문에 복장우려하고 무슨 "클럽 다신 안간다" 하는 사람도 있고...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거 같은데... 심각한건 아니죠


싸이트 들오니까 입뺀 됬다는게 많어서 적어봤습니다.....


클럽 접은지 오래됬는데 2000 년대 초반이면 거의 입뺀 없었을텐데 쥔장들이 물갈이 되서 그런거니까 그냥 클럽 만드세요...


강남은 원래 클럽도 없었는데 하우스 유행하고 홍대따라하는건데 복장규제나 그런게 원조도 아니잖아요???

원래 홍대토박이나 힙돌이들이 클럽은 원조인데... 복장규제가 요즘 생긴거지 옛날엔 없었으므로 무슨 기준이뭐냐? 하는 질문글이 웃긴겁니다... 기준이요? 알바맘입니다... 물흐린다 그러면 걍 뺀지놓는거에요....


물관리 없는 클럽을 만드세요... 클럽 한 백개 생기면 입뺀 없어지겠죠.. 음식점할 돈으로 클럽하세요.....


왕따 당해도 행복을 꽃피울 수 있다지만 그게 남에의해 상황에 의해결정되는게 별로지


괜찮게 생긴애들은 진지성이 떨어진다고... 물주.. 호구.. 등으로 남자 졸라 많이..... 번호로 이용 거의 성형


클럽은 잘생긴 새끼들..번호따고 번호저장 4~500 마리 이런 애들을 매니저로 써서 여자에게 연락해 물관리 채우고 그런다 한다


자기들이 관리 권한을 갖고있다고 해서 자기들의 스타일등을 남에게 강요하는건 병신짓 원조도 아닌 주제에


꿈에서도 자기 주도권 갖거나 평소패턴이나 본성, DNA 등이나 살아있는 뇌의 감정등이 나오듯이 저절로 되는건 주도권갖는것이고 냉혈한 훈련하면 꿈에서도 그렇게 반응-꿈이 기준은 아니지만- 그렇게 어릴때 자기주도권없이 타성에 살다가 나이들어 깨닫고 그러고 철저히 그런 자기 관리하여 주변 가족이란 쓰레기 짐승 그런 새끼가 과거를 알아 공격하는 것 까지 짓이겨 작살낼 수 있어 다행

구조상 참 좆같다-가족이란 벌레 새끼가 누구보다 심한 원수가 될 수 있단 구조적 취약성 어릴때 :그건 인지 문제다-나는 약점 잡고 안그러는데 짐승뇌로 돌아가 가족이란 의식없이 비행행위하고

그 누구에게도 하소연못하고-해봤자 욕만먹고- 세상을 작살낼 수도 없어 가래만 뱉을 뿐이다 재수없다고

그생각만 하면 열뻗쳐서 도려내고 음악들어야 함

지식이 없어서 저도 모르게 흔들리는데 사실 자기조절과 자기상태 등에 관한 지식이 있다면 안넘어가고 아니면 그후 다시 자기조절하여 평정찾았을것-구조나 상태원리상 가능하다면

잠시 직전에 그랬어도


공통점으로 모여도 나는 뭐가 젤 오래갈지 안다-그걸로 관리하긴 하나


작업이 통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다- 만약 조건반응이 아니라(이미지, 재력과시나 그런 위주에) 본능이 극대화된 변태적인 여성의 대가리 -그게 별다른 반성없이 자본주의에서 대세로 TV등 연예기사를 제일 많이 소비하고- 진심이고 나발이고 착각하여 기분을 쫒는 여자의 대가리가 문제지 그런 대가리에 맞춰 작업기술이란게 생겨난 것인데 만약 그게 아니라면 진심으로만 통했다면 불필요했을 일들....

이미지를 진실로 받아들이는 병신들-야채장사하면 그정도로 밖에 안보는 것이다 전직이고 나발이고

그러다 정장입고 그렇게 생기고 돈받으러다니면 조폭이라 하고 시간없는 세상에 그런식 인지가 대세라고 하지만 분명 틀렸지

머리기르면 조폭아니라하고(전직일수도있지)

안구운동을 빠르게 하면 PTSD극복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건 그런 정보하나에 집착하지 않고 정보가 많이 들어오면 그것도 하나의 그냥 스쳐가는'걸로 처리한다는 인지 상대성 -진화적 뇌의 활용성이기 때문이다 방법 진심도 우습게 아는 법

다른경우로 이렇게 빨리하면서 이미지를 포착하여 읽는 일도 있는데 그게 진실인지 아닌지는 뇌기능에 달려있음-틀렸을 수도 있고 자세히 보아야 아는 경우도 있다

미국 슬럼가에서 살아온 자들은 ptsd 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 막장 환경에서 폭력이나 살인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기 때문인데 일상으로 여기기 때문에 일반 사회적응은 쉽지 않으나 어쨌든 자기가 직접해도 -외상후.. 는 자기가 그 상황을 통제하지 못했다는 무력감에 지나치게 편도체가 과활성되어 해마가 변형되어 그 후 조그만 자극에도 과활성 반응을 하는 것인데 그게 원리 그게 일상이라면 그냥 웃기고 마는 것이다...

자기가 통제하지 못하는'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통제못하면 그냥 죽어버리지... 하기 때문에 말초쾌락만 즐기고 인간적이지 않기 때문에-그래서 그런 인간적 기반으로 통제하려는 자들은 신뢰할 수 없다고 하겠지만

저도모르는-조건반응을 '진심'으로 미화시키는 것들... 인간들....역겹다

상황으로 인해 비슷하게 된 것인데 그걸로 다시 동조성심리... 어쩔 수 없는 인간-나는 확고한게 있어 잘안빠지지만 이성으로-그걸 놓으면 뭐 감정반응 날 수도 있는데

어차피 조건반응이라 갖고논건데 뭐

내가 추레할땐 침뱉았겠지

좆같을땐

그런 인간적 감정유발등 그런 삘-그게 현실에선 다르게 다가오니까 그런건데 근본은 신경이고 뭐 그러나 현실에선 다르게 다가오고 그게 다를땐 그냥 물형화될 수도 있는 그런 부분

그렇게 생전에 낭비해도 죽으면 그만이나...

그런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더 애절하게 만들었던듯 반대로 식게도하고-인간역량당시역량뛰어넘는

이성으로 억지로 가진 부팅 생각기색

먹는 음식만 달라져도 다른 기분을 느끼는 수준 그게 아마 대다수의 정신일지도 나는 같게 보나-행복? 은 모르겠는데 유리할'때'도있다

조건반응이라지만 지속적 유대를 추구하는 경우도 있고 새로 사람만나는 흥분을 추구하는 경우도 있고 두개가 같아 보이지만 임장은 사뭇 다르다

사람 구조마다 아마 누리는

같은 것도 밤에오냐 등에 따라 달라짐-그런 기분 잘활용

그런 눈빛 사랑빠진 눈빛 등 그런기준에서 전부' 로 여겨 신호소통 하는 인간의 유치함 때문에 그들은 그게 전부

동공을 열어 마음에 든다는 신호-그게 ''진심'' 으로 조절 가능하다고-그걸 바꿈으로써

픽업기술에 있음


인간마음이나 심리는 거기서 거기고 다 똑같은데-그런 연예인등 일치성 보면-그런 찌질하고 허술함도 마찬가지 당연히 심리와 조작, 권력으로 다루어야지 물론 진심을 통해 나타나겠지만-인간심리의 대표적 오류인 '후광효과' 만 봐도 인간은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자명해진다 본능을 없앨 수 없기때문-아니면 오랜 세뇌를 통해 본능을 상실시켜야 하는데 여간 힘든일이 아니다 특히 구조에 따라


단지 강한게 문제가 아니고 '뭘로 강하냐' 그런 문제일 수 있다...


일단 멀쩡한 얼굴 성형하는 여자는 된장녀라고 봐도 무방... 자기 얼굴로 가치높여 의사라도 물어볼려는 수작...


자기상황이 열안받는 상황이겄지 유전적인 소양도있겄지만


우연히 그런걸 도달하고 접하게 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1번부터 끝번까지 쉽게 볼 수 있는 시스템이라면 누구나 볼 수 있듯이 세상 자체도 그래야 한다고 본다. 우연히 접해서 하는게 아니라 체계적으로 교육이 국가적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봄 인간관계까지 -유전의 불공평을 보완할 수 있을 정도까지 종교광신 세뇌 수준으로


자기는 가정적인게 맞다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또다른 조건반응인데-그래도 조건반응중엔 그나마 도덕고려해서 인정해야 하지만 과거 도덕적이다가 무너진 경험으로 별로 그러고 싶지가 않다 개여호와란 미친놈이 도와주질 않아


이렇게 생각하면 되겠다.-우연히 만들어져 복잡계로 진행되 온갖 쓰레기 같은 일들이 다 일어난 이세상에서

대부분 개개인 대다수가 전체인구의 90% 이상, 개인으로 보자면 90% 이상이 원래 자기뜻대로 안된다.-그런데 그걸 1818 하면서 자기 안된다고 지랄하고 그런자가 있는 반면에 그걸 그냥 뚫고 이길 대상이나 뭐 안된거 씨발 그런 인간이 있다. 당연히 후자가 잘사는 것이고 인생은 그렇게 해쳐가는게 옳으나 그게 기준 영향받지 말고-대다수 잘못된 방식에 영향받지 말고 그렇게 살라는 것이다 그게 정답

원래 원리상 그게 안되는게 당연하나 진화상 부정감정으로 진화해-어차피 목적은 행복충족인데 그래봤자 오히려 자기보호 본능이 되는게 아니라 일을 망치게 되므로 전략으로 하는게 좋고 남은 과제는 이성으로 행동하는게 낫다는거지 그렇게 하지 말고

대다수가 그러니까 원래 그런거 자기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건 자명-결국 충족할건 자기 행복이기 때문이다

문제가 되는건 남들은 다하는데 자기만 그랬다 그런식으로 인지하여 분노하는 것인데 설령 자기만 안그랬다면 또 어쩔건가- 그런 자기상에 문제를 해결하는건 좋으나 아니면 그런 약점으로 인해 비열성으로 거기 안가든지할수있어도 결국 당구공흩어진 복불복적 불공평이니까 그냥 그러고 사는게 낫다

문제는 또 그렇게 임장사로잡혀 실패한 인생따라하지 말고 그런식

그런 아이디어 발상도 작용이 좀 느리고 감추어져 있는거 같아도 사실상 지능테스트와 비슷하다고 본다 정답은 많이 정해져있는 걸로 수렴,귀결

나이트 클럽에서 머리치워보라고 하면서 모욕해서 이얼굴로 뭐 들어간다고 히히덕 거리고 지랄하고 조롱했다는데-트라우마를 안기고 개망신 맞기까지 그런 벌레들 나이트는 갈곳이 안되지:그런데 그걸 피해자탓하면 안되지-괜히 왕따 가해자겠어 그런 것들이 주도권잡는 곳 불법이나 그런류 업소들

기본적인 도덕도 없는

비견이 인수적 환경에서 살아남긴 쉬우나 인수가 비견적 환경에서 살아남긴 어렵다. 다시 말해서 건달이 교회에서 살아남긴 쉬운데 목사가 건달에선 살아남기 힘들다. 그래서 이름이나 '자기' 는 뭐가 되야 하는지 직업적 용신은 뭘써야 하는지 등이 이런식으로 결정.

생존력없는걸 받아들이지 말아야 하는이유-자세히 보다가 임장되어 세뇌될 수 있어 그러면 같은처지돼 X 어차피 뒤집으면 쓰레기인 조건반응에 불과한데 꽃히고 맞는거 한가지라도

이성은 그러나 본능까지 조절해야-그러나 본능상실해 생존력잃지말고


이세상의 더러움을 겪고 나서 더이상 사람이 사람으로 안보임..


그런것들에게 단돈 몇만원에 즐거움 주려는건 병신짓...

세상모르는 호구짓......


그렇게 태어나건 말건 그 재주를 다른식으로 쓸것

왜 자기에게나타나 사랑에빠지게햇냐고 추억못지우게하고 사실미비할때부모자식과마찬가지

그럴리없는것은그럴리없는것


어차피 짐승처럼 누구나 조건반응 할거 말이다- 굳이 그런 대중에게 혜택주고 할 (아무리 돈벌어도) 그럴 필요가 있겠냔 말이다... 시간도 아깝고

유전행동이건 본능이건 친구건 비슷한애 찾건 어차피 좋으면 좋아하고 그것이 조건반응기반에 꼬인 심리로 욕하고 까고 주류에 낚여 그런 기준으로 하는 좀비새끼들인데 그런것들 상대로 장사하면서-그게 대다수의 '대중' 이니까 뭔 새끼가 올지도 모르는데 장사하는 팔자는 사실 기구하다

그런거 없이 돈벌면 좋은거겠지만 그게 힘들어서-오히려 꾸짖고 돈버는 기자나 사채업자

그것도 욕많이 먹는 직업 흥미본위로 해야하고

그냥 누리고 행복하면 된다지만 그러기엔 그렇게 대중상대하고 하는 것이 쓰레기 같고 좋지 못한 일이므로 자기 유전성분을 즐거움 주는데 쓰지 말고 파괴하는데 쓰면서 돈버는게 낫겠지-그렇게 쉽게 태어났다면 뭐 그런일도 안맺혔겠지만(보통 상처는 약한 형질들이 많이 받고 부정적으로 생각안해도 그런것들이 많이 맺힌다-사실 묻지마는 필연 나는 어느정도 예측하는데 대중들은 못하더라 어차피 비슷한 대가리 같아 보여도 나는 완전히 다르다 그들과:단지 심리학 현상이 아니라) 어쨌건 상황이 만든 변화:나의 차별이 결국엔 차올라 개여호와같이 심판을 부른 것 예수의 심리와 비슷:늘상 그런 보복심리에 사로잡혀 살았으니 무미건조해서 그럴 수도 있고 천국을 떠올리고 현실을 거부하는 회피성 인격장애이나 그냥 믿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있다고 그거라도 구원못받으면 억울해서 어떻게 사나

공통에 의존해 살아가는 것

대다수가 패배자라서 그런게 아니라 불만족하기에 문제가 생김-멀쩡한 얼굴들을 나이상하다 하는 것들도 많고

90프로는 버린다 생각하면 된다- 그럴 '때' 가 아니라 항상 일관된건 아니지

단지 나는 그들의 언어인 '감정' 으로 충격을 주고 트라우마에 걸리게 할 따름...

좆도 아닌 새끼들이... 내가 다르다는걸 보여줄것이다 비슷해보이나 완전다른 무범법 전쟁력

완전히 조건반응과 심리원리로 해야하는데 말하자면 그런 무당점집에서 기죽이고 시작해야 대단하게 여기거나 하는 것-그것이 감정으로 뭐 불쌍하거나 하는것은 아직 세상모르는 초보자 (어릴때 감정이 많이 틀릴 수가 있다 세상이해를 유전이 해주는건 아니기 때문에-반영된 것도 아니고 물론 반영된 부분도 있긴 하지만) 이기 때문에 그런 감정도 통일화할 필요성이 있다.

리더쉽이란 것은 노하우인데 적게는 형제에서 부터 집단까지 그 집단안에서 상대적으로 우두머리가 되었다 인간일반특성이고 세뇌분위기고 그러면서 사람다루는걸 익히는 것인데 재수없게 좆도 아닌 형제 만나거나 그런 집단에서 기죽어 지내면서 못기르는 경우

재수는 준비이다-왜 오늘따라 재수가 없어가 아니라(단지 마이너스 생각이 아니라) 재수없는 불가항력,불가피 상황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대비하고 조절하고 피하는 것이다 마치 그런거 피하는 게임처럼 옷차림등 그런것도 중요 심리유발

기분도 좋게 가지고

단 재수없는 날은 좀 조심하긴 한다

"감정이 있어서 그러는게 아니다. 일이 잘못되었으니까 그러는거지." 이런식의 자세로 공격하는건 업무상 유용하다. 반대로 "니가 그냥 싫다 재수없다." 그렇게 상채기 내는건 일반 싸움-후자가 PTSD 유발

전자는 호의가 오갈때, 좋은 관계 유지 필요할때 그러나 그럼에도 자기 공격이라 보고 인신공격하면 막싸움 가는거지 후자로

기선제압위해서 뭉개야 할땐 바로 후자로 가기도 한다

믿음이 유지됐다고 그러는건 그후 필요할때 그러나 애초에 믿음이 없는 사기꾼의 경우는 작살내는 수밖에 없다.


여자 1000명 따 먹은 선수로서 말해준다
"내가 왜 박시후 오빠랑 침대에 있었던거야 ㅜㅜㅜ" 이거는
술김에 해 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술 깨보니 술김에 한 자기가 스스로 한심해서 한 소리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여 짐
예를들면 친구들이랑 숨 먹다 취해서 술김에 1차~5차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싹 다 계산하고는
아침에 일어나서 아 왜 내가 ㅁㅊ거지 내인생 최대의 실수 1818ㅜㅜㅜㅜ 이거와 같은 느낌으로 보여짐


가끔 그런 세속-외모위주 그리고 종교-무시당함외모등 세속에서 도태자들 그 간극을 미모가 좋은 종교인이 이어주는 일이 있는데 물론 세속에선 무시당하나 세속에서 인정받는등 그런식(물론 육욕성욕 욕,질시등 결합되겠지만) 더웃긴건 병신 종교인들이 흔들리거나 여론에-무가치하나 실용적 측면에서 써도 무방

ㅋㅋㅋ지뢀하네 아는오빠가 현장에 있었으니까 민망해서 괜히 저러는겨ㅋㅋ 원나잇하는 여자들 담날 반응 대부분저렇지뭘ㅋㅋ 내숭ㅋㅋ 아무도 몰랐으면 걍 넘어갔을 일상인데 지가 여기저기 셀프쉴드치다보니 친한언니란 뇬이 로또 긁으라 해서 혹한거지머ㅋㅋ 목격자없거나 상대가 일반인이었으면 쓰리썸이어도 아무렇지 않을뇬이구만ㅋㅋ 뭐가 어쨋든 성폭행 한번에 생활이 무너지고 후유증 시달리고 대인기피증 생기는 그런 일반적인 여자는 아님ㅋㅋㅋㅋㅋ

근데 강간을 당했다면 충격을 받았을텐데.. 왜 클럽에가나요?????? 진심 궁금함

무슨 자유니 그런식으로 생각하는건 인간본성을 이해못한거지- 아무리 그렇게 분위기 잡아도 공격하는 벌레들 있으면 판넘어가고 취약성에 뒤집히는거 아닌가

원래 인간이 거기서 거긴데 뭐 잘났다고 골격구조부터 시작하는건데 그런 환영에 불과한거


과한 앞트임으로 인상 변하고 전보다 냉담한 사람들 반응

길거리 지나다니면 알잖아요 대충..

날 좋게 보는지 안좋게 보는지..

제 얼굴보면 진짜 엄청 싸늘한 반응 보이더라구요..

쳐다보면서 눈싸움이라도 하자는건지..

백화점에 가도 불친절. 관심없고 성의없고.

진짜 미쳐버리겠네요

더더더 비호감이 됐어요

죽고싶어


못난 얼굴로 저는 평생을 따돌림 속에 살았네요..그리고 가족들도 제 얼굴을 보면 불편해 합니다.말로 지적질 하는 건 아니지만 표정이나 저를 대하는 태도,시선에서 표가 나요.그런 거엔 제가 귀신이거든요.하도 당햅봐서...그래도 저 아직 살아 있네요...죽지 못해 산다는 말이 딱 맞아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외출했는데 사람들이 빤히 쳐다보더니 비웃거나 인상쓴다..

나도 거울볼때마다 너무 낯설어서 놀라긴하지만..

미칠것같다

앞트임후로 얼굴 더 길어보이고 눈 몰리고 괴물같아

죽고싶다


그런게 있다 무슨 자유의 거리라느니 그런식으로 하고 뭐 그거리 특색있다느니 패션등 뭐그러나 그런건 3자입장에서 학술적으로 잘못이해한 것이고 내가 직접 겪은 바론 그런데서도 인간 일반심리 기준으로 차별이 있고 그런 진화심리적 판단이 있고 또 특히 그런 좁은 시야를 가지거나 밖에서 온 새끼들 그런 새끼들이 시비를 걸고 무리지어 싸움을 하고 살인사건을 낸다. 그런걸 볼때 결국 그런 무슨 자유의 거리라느니 그거리의 특색이라느니 하는건 그런 인테리어나 분위기, 그리고 인간 개개인의 대가리들이 만들어낸 그런 결국 대가리 인지의 문제이고 그게 거기토박이나 개개 대가리들이나 그런자들이 많이 모여서 영업을 하거나 뭐 그런 자들이 많이 모이거나 해서 원래 유전이든 전염이든 살기위해 친구끼리 그렇게 따라하는 것이든 그런식으로 결국 대가리 숫자늘어나고 추상적인 '판' 이라 하지만 현실적으로 마치 세균전처럼 그러는거고 그러다가도 그런 물리 취약성 등으로 처맞거나 그러면 취약성발생하면 판이 달라지고 그러는 것이다 마치 과거 홍대가 그런 예술 판에서 요즘엔 유흥판으로 바뀌었듯이 홍대를 예로 들면 그런 이색까페 등이 뭐 예술이니 상상력이니 하지만 그걸보고 "이거 또라이아냐..." 그런식으로 하는 썩은 것들 -거의가 유입(홍대빼곤 아무데서도 그렇게 안하거든:그런데 홍대는 뭐 원래그렇다 그렇게 문자적으로 확대해석하나 그건 꼰대들의 오해)- 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그런데는 거의 망해나간다 그러므로 그런 소문듣고 와도 결코 인간의 본성을 바꿀 수 없다는 것...-뭐든 전쟁기반이고 그나라 문화특색이나 이런 해석에 현혹되지 말지어다. 무슨 뭐의 나라 뭐의 나라 하지만 한국이 고요한 아침의 나라와 인의예지의 나라인가? 아닌걸 알고 있다. 그처럼 어느나라건 성에서 시작하여 성으로 끝나는데 그게 인간이고 그런 선에서 다른건 그냥 색채입힌거라 보면된다-마치 싸구려 아이돌 예술마냥 인간심리기반- 그래서 항상 그런선을 안놓치면 망하지 않는다 그건 어디나 마찬가지고 다만 인터넷이라든가 이런게 덜 발달되면 괜찮을 수있으나 그게 인간본성을 바꿔주지 않으므로 오히려 더 범죄가 만연하다 소비적 자극이 없어도-마치 그런 문화가 많은 중류층이나 아니면 옆동네 살아 불평등을 느끼는 양아치나 보수적인 동네에서 반항심에 가득찬 양아치나 양아치 유흥동네에서 막가는법만 잔뜩배인 양아치나 그게 그거처럼 인간은 본성기반 나쁜쪽으로 형성되기 쉬운 구조이므로 확률상 90% 이상이 특별한 종교나 멘토적 인간관계, 자기수양없다면 그렇게 되므로 그건 그런선에서 이해하면 어디서든 안먹히고 안당할것-해외여행성범죄나 한국인만 그런게 아니니까

추구할건 기분

두둔 하는건 아닌데 솔직히 사장이라고 성관계에 동의 한다? 님들 음식점이나 고깃집이나 패스트푸드점이나 커피숍에서 알바하는데 사장이니까 성관계 하자고 그러면 합니까??? 바로 관두거나 옮기겠죠... 솔직히 도망가거나 거부할 수 있는데 성관계를 했다??? 그게 어떻게 강간이죠??? 진짜 이해가 안가네... 묶어놓고 한것도 아니고.....

이게 무슨 어거지야... 클럽가나 홍대 술집들 가봐라... 남자한테 줄라고 대기타는 여자들 수두룩하다... 먼저 남자한테 드리대고 역디도 하고...남자만 그런줄아나??? 여자도 담배피고 술먹고 남자 훑고 구경하고 성적으로 발정나서 다벗고 후리고 남자보고 헉헉대고 기침하고 가래뱉고 똥씹고 별짓거리 다하는데 무슨 남자는 강간이고 여자는 피해자??? 똥싸지마라... 여자가 술취해서 강간성립하면 남자도 술취하면 무죄다... 무슨 술이 핑계야 그시간까지 남자만나서 술처먹은건 죄가 아닌가??? 웃기는 꼬라지네... 안그럼 벗지말고 술먹지마

고때 행복을 위해서 다른 수많은 부당한 무의식을 무시하는듯하다-아님 고때밖에 모르는 근시안이라 고때분위기즐기고 담에 쌩까는 식으로

나이트클럽가면 남자들은 부킹 때문에 여자들이 알면서도 합석해주잖아요.
세상에는 순한여자 보통인여자 끼인는여자가 각각 3분에 1씩에 있습니다

능력없는 한국인이 자기 밥그릇 유지하는 방법은 능력있는 신입사원 개 무시하고 기죽여서 자기보다 앞서가지 못하도록 단속하는 것. 이것을 한국사람은 직장문화라고 하지.

밖에서라면 절대 친구 안먹을 것이-예를 들어 졸업만해도 일진과 같이 만날 곳은 길거리 밖에 없다. 인간관계가 완전히 다르게 편성이 된다.- 직장에서 억지로 만났으면 그냥 일적인 거리로만 두고 만나든가 인성이 좋아서 화합하고 상사도 잘해야 하지만 그게 안되니까 트러블이 많이 생기는 것 체대나 조폭같은데는 그런걸 폭력으로 해결하지만 그러다가 맘에 안드는 상사(보통 초면부터 이미지로 결정-그냥 일반관계에서 마음에 안드는게 직장에서도 반영:그런데 입사시험 통과하거나 승진시험 통과하고 윗사람 마음에들어-이런경우가 상당히 많음 승진하여 윗사람이 되는데 아랫것들이나 그렇게 막가는 문화의 젊은것들은 인정을 안하고 또 그런식으로 인성결여 라는 벌레들이 상사라고 지랄하고 맘대로 하려하니까 충돌) 쑤시기도 하는데 그걸 하극상이니 뭐니 하지만 사실 '너같은 새끼는 (길거리나) 내친구사이에서 만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런식의 생각이 저변에 깔려있어 그런것이다.->보통 인간관계는 매력기반으로 일어나기에 그런 대인매력기준으로 많이 들 평가하여 함부로 진화심리감정나고 그게 자기인줄알고 생각하므로 그런일이 일어나는 것...

사실은 왕따 당하는 쪽이나 시키는 것이나 그게 그거다. 썩은건

딱 그냥 자기 매력기반 박치기로 인간관계 안되는 것들이 있다(동성끼리도 인정안하고 이성끼리도 안하는:성분탓이라기보단-자기에게 맞는자가 모이니까 그건 이미지때문일 경우가 많음 '찌질이' 라 해당하는 이미지들)-그건 거의 대다수 모범생으로 좋은 대학가서 끼리끼리 놀아야 되는데 그러지 못해 현실에서 인간이하로 그렇게 취급받아 보통 묻지마 하는 듯...

심리는 유전자감별-아무리 실제조폭이라 우겨봤자 나도 조폭이다 시발놈아 하고 그런식 업신

그래서 잘구별못하나 이미지는 중요


자기팔자는 지가결정-고난겪는거보니 그렇게 오판과 근시안,감정으로 단지포식자에게 먹혀창녀촌으로 팔려가거나 아니면 좆같은 회사 지가 선택 잘만알아봐도 고급정보고 나발이고 요즘엔 다 떠다니는데 왕따시키는 류만모이거나 사장이 성추행하는데 들어가서
고난겪고 한탄하거나 하는 것도 다 그런거 외모는 잘났으나 처세의 abc도모른다고 생각

두리뭉실임장에 독버섯을 먹는꼴 실체와 뼈대를 보는 눈과 균형, 자기조절조차 없어

성형해도 팔자안바뀌는 년들은 기질이 좆망

사람말은 어떻게든 까일 수 있는 여지가 존재하는데 양아치들일수록 더- 그걸 어떻게 누르냐면 보통 주먹으로 서열로 하고 까일수있는 말을 최대한 쎄게 안띠껍게 말하면 안까임-그 대가리 기준으로 그냥 대가리 그런 감각적 인지, 임장하면 그만이듯 그런식

따지고 보면 다 운탓이고 벌레들 탓인데 결코 자기가 자기탓이 있다 책임지겠다 그런식 좆밥같이 기죽어 손해보지 말기-결국 인간대가리란 조건반응이라서 그렇게 약해지니까 더 화풀이하고 좆같이 함부로 더 짓이기더라... 가족에게도 겪었으므로 무조건 강하고 다 그탓으로 돌려 자살로 몰아넣어야 편해지니... 따지고 보면 자연탓아니겠는가? 태어나고 차별받는 자체도 불합리한 대가리와 인간구성도 다 씹좆개여호와란 미친 창조주 혹은 자연탓... 인간탓좀 고만해라 씨부랄 좆같은 새끼야

남탓 무조건 무방-무방하건 안하건 무조건 조롱하고 간다 다만 그뿐

조롱에 날뛰는 국민꼬라지 벌레들이라니... 야유에 민감하고... 그러면서 길거리 시비는 알고 지랄하는 거지.... 그게 전부니까 필히 죽일 것 힘을 갖출것 벌레일 뿐.

남에 권리는 아무렇지 않게.

양아치가 조폭흉내내면 그렇다 하더라도 그쪽이니까 범생이 새끼나 회사원이 그러면 개념도 못잡고 띠껍게 어리석게-덩어리나 정장이 그런 핵심이 아닌데 재수없는 이유

남이 가족과 있건 말건 그따구로 하는건 권리박탈 쓰레기들을 그렇게 대하는건 당연히 맞다고 본다-다만 누가 뇌사되게 팼으면 좋겠지

그런 동네는 그냥 단지 대사가 그래서 그렇다고 그렇게 본다 그냥 순환이지 뭣도 아닌

종교성 태동등


인과만드는법- 키핑하면 언젠간 보니까


인간은 당연히 같은 인간이니 자기가 못할때 그런 자기에게 시비나 상처주었던거 기억하지...- 그게 당한자가 잘못한건지 그런 무예절, 무개념 근시안 반응이 잘못한건지 모르겠네? 당연히 그런 벌레들이 잘못한건데...-사상의 승리:엉터리 진화뇌때문에 처벌하고 싶은데 이해를 해도 힘이 전부라서

신이만든 좆같은 핸디캡들은 행복보다 불행을 부른다...-모두가 극복하여 신에게 영광돌리는 유전자를 안주어: 신의 좆같은 비열함

긍정적으로 하라고 그래도 힘들지 그렇게 작동했다면 세상 모두 평화세상 되었지

인간심리는 비슷하다 내가느끼는 공통심리는 비슷-그러다가 결국 손에얻거나 실망


중요한 추억을 겨우 좆같은 제도에 의해 손해봐야 한다니


단지 그 상황에 유발되는 심리특성 사람이 많이 모이는 등


인간들은 그러나 상황이 잔인해서 트라우마됬을듯


오만가지 흩어진 생각을 하나로 분출-그래야 성공한다 반드시 자기보호전쟁 그리고 돈과 1분1초가 아까운 행복.. (시간) 벌고 노는게 낫고 인간도

전공살려 하나로 쭉-

세뇌와 자기작동 잘하면 더 좋고 인정도하든말든 조작불패(짐승다룬과거경험) 제일 성공적 '진심'으로 살때보다 실패율 적음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무슨 그런 행동 칭찬을 하건 그런거에 집중을하건 근시안이건 웃긴것이지

외모보고 욕하는 시대에 칭찬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바퀴벌레가 웃는다고 바퀴벌레가 아닌게 아닌것을 인간 버러지들 멸종이나 해라....

악플다는 것들 실제로 보면 개좆도 아닐텐데 인터넷을 너무 공평하게 씨부리게 만든게 죄악이네 조까튼 민주주의...

이미지만 그런건데 인정받으면 뭐하겠나 한쪽에 감정충족에 지나지 않음-전략으로 인정받으면 그것도 뭐 충족이나 영화체험이나 별다를거 없다. 그럼에도 모양새는 만들어야 다른자들이 뻑가지-사기진작목적 맞는자끼리(호감으로형성된)

누군가를 미워하는 아이들아.
사람이 싫으면 그 사람과 말도 안하고 무시하면 되는거야. 왜 죽을때까지 못살게 굴고 괴롭히니.
여자애들은 그런거 있다. 꼭 네다섯씩 몰려다니면서 한명씩 돌아가면서 따시키는 돌따.
나도 겪어봤는데 그때는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너무 괴로웠다.
그리고 내가 따돌림받지 않을땐 다른 친구들 틈에 껴서 누군가 한명을 따돌리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죄책감받았다.
그 후로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면 굳이 내가 나서서 밉다고 선동질하지 않기로 마음먹고 지금껏 살고 있다.
그때 따돌림 당할땐 너무 괴로워서 맨날 아파트 베란다에서 서성이고 죽고싶다죽고싶다 얼마나 많이 생각했는지 모른다.
그런데 지금 그 친구들이랑 연락이나 되는줄 아니?
나 따돌렸던 ㅁㅊㄴ이 자기 결혼한다고 스멀스멀 연락와서 카톡 딱 끊고 차단했다.
초중딩때 일진이고 학교 여자애들 짱으로 군림했던 그 애는 15년뒤 자기가 맨날 찌질이, 진드기라고 불렀던 친구에게 결혼식을 와달라고 사정하고 있었어.
얼마나 친구가 없으면 자기가 초딩때 괴롭혔던 애한테까지 결혼식 와달라고 부탁하겠니.
그런 애들 신경쓰지 말고 앞으로의 네 인생 재미있고 좋게 살아가면 되는 거야.
남 괴롭히는 애들, 남에게 상처줬던 애들 분명히 어떤식으로든지 그 원한 다 갚게 될 날이 온다.
차라리 책을 한줄 더 읽는게 나에게 좋은 일이야.
힘들고 괴로운 일 겪고 있을 아이들아 힘내렴.
그리고 누군가를 미워하고 티내면서 대놓고 괴롭히고 있는 아이들아,
인과응보란다. 너희가 한 짓만큼 돌아오게 되어있다.

못어울리는 권위자가 주요타겟

여호와도 비슷한듯한데 물질계를 넘어서 멸망시킬수있는 안정권에 있어 불합리해도 권한휘두르는 것

세상자체가 그런데?

왕따 시키고 밥은 잘처먹니?

어차피 조건반응 적당히 더럽고 깨끗하고 다섞여서 상황으로 깨끗해지거나 더러워지는거....-그중에 쾌락을 취할 따름

뜬금없지만 나 이런거 때매 너무 안쓰러워서 무리에서 왕따 당하는 애랑 애초에 친구 없었던 애 데려와서 그 당시 같이 놀던 친구랑 해서 넷이 놀았는데 같이 놀던 친구 휴학하고 나서 저 두년이 작정하고 나 왕따 시킴ㅋㅋ

복수하는거 짜증나 죽겠다... 첨에 호빠 다녀서 그런건데 졸라 스토커 개진상 피우고 여자하나 복수하겠다고 별지룰 다하는거 보면 애초에 원인제공한게 잘못이지 당연히 오고가는거지 첨에 호빠다녀서 동거하다 쌩깠다고 끝까지 쫒아다녀 (약점잡아) 인생을 망가뜨리겠다? 그시간에 스펙을 키워서 입사를 하지 평생 찌질이 인생이네.... 시발롬

아줌마도 처녀였다 하지만 정신이 많이 달라짐

악플다는 것들이 뭐 친해지려고 지랄인지 좆같은 얼굴을 해가지고

감정부분은 있나봐 미친

똑같이 그랬는데 어디 약자로 보고 탓해 벌레같은 것들이 미친 잡쓰레기들이 뭔 권력은 카악퉷

못생기고 그런 직업 그래서 사회적 권력없는 줄알고 그러다가 친구만나고 소문 다 퍼질거 같으니까 치명 그제서야 대우

그것도 못조절하는 새끼들이 권력은 무슨 씨발 좆같은 새끼들 오래못가야 정상인데 쪽수와 확률로 유지하는 거지같은 것들


재판똑바로 하라고 녹화 판사가 뭔데 고시생아 그런식으로 함부로 약점잡고 짤리게-좆도 못한 것들이 그런 전쟁도 못하고 제때 한번에 못하고 사람오라가라하고 꼴리는대로 기일바꾸고 하는 주제에 범생이 벌레들- 제도화해야 한다 절대굴복못해 모든 재판 녹화하고 공개해야


제가 xx성형외과 상담을 갔을 때, 연예인 지망생이 왔었어요~

그러니깐 유명 기획사 같은... 그런 곳에서요..


근데, 상담실장이라든지 의사라든지 조금 더 신경써서 상담해주는 것 같았고

무엇보다 서로 친하더라고요~

빨리 수업받으러 가야한다는 둥, 상담 빨리 해줘야 한다는 둥, 언니~~~ 어쩌고 저쩌고...


근데 그 때 딱 느낀 게...


아, 성형은 이런 지인들이나, 연예인, 기획사 애들은 대표 원장이 하겠고..

아무것도 없는 저 같은 사람은 그냥 페닥이 하겠구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연예인들은 부작용도 없고 더 예쁘게 잘되고...


그래서, 결론은 아무것도 없는 전.... 윤곽 포기했어요..


암울한 현실이었죠.........................ㅠ



솔직히 성형외과 쪽으로 빠지는 의사들은 다 돈떔에 가는거니까요 멘탈이 썩을수밖에... 저두 이뻐지고 싶어요. 돈도 없지만 이 얼굴로 살기는 싫고... 누군 성형하고싶어서 하냐구요. 이얼굴로 살기 싫으니까 하는거지.. 에휴....


성형도 이뻐야 한다는게 웃기다.


홍대에서 엄마와 아들이 골목에서 가는데 이유없이 아들과 엄마를 폭행한 사건- 그냥 좆밥이고 유약한데 쳐다봐서 기분나쁘다고 만만하고 스트레스 풀이로 좆꼴려서 패는데 중상 그런 벌레들 천지


경찰은 CCTV 없고 목격자 없다고 미제사건으로 처리했다고

애초에 가는게 문제인가? 유흥가 근처 지날 수도 있는거지

그런 벌레들이 문제라고 보는거지


국가가 안해주니까 직접해야지 돈이든 뭐든 조직이든 힘이든 무사시든 독함이든

이미지만으로도 쪽수로 패니까


물론 쎄보이면 잘안건들인다-어떻게든 단지 덩치가 아니라 스타일등 '냄새'라고 하는데 사회적 지위삘-지네가 인정하는

억눌리고 꼬이면 뭐 대책없다지만


고상한 '나' 도 무의미할 정도로 -현실집중해서 하면 당연히 현실에서:이런거 안적었어도 사실 현실에서 잘키워갔을듯 더 현실적으로

집중화하여 효율적으로

기분나쁘다고 상점에서 행패하는게 한둘이 아니라는데-우습게 보이지 말고


차라도있었으면이 아니라 차가있건 없건 골목을 걸을 수도 있을지 않은가


자기의 운명을 개선해 준다니 마음이 열리지


아프리카나 집시족을 보고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한국인은 "어떻게 머리를 기르고 희안한 스타일을 하고 조직을 이끌 수 있냐?" 의아해하지만 다 자기지지층이 있기 때문에 괜찮다.

그런 문화배여있거나 그런애들끼리만 모였기 때문에

파보면 유전성분등 다보이고 격국등-물론 상관격들이 조폭화 되긴 힘들긴 하나 조직화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필요로 연예인집단 선후배마냥

그런식 드라마틱등 감정충족-그것도 그림안되면 안한다 진화벌레 근시안 나는 전체를 보기에 아닌건 아닌것이다 짜증나니까 감성팔이지


자기 성격대로 하다가 그런 상황에서 패배 그러니까 전략을 따라야 한다 인간마다 다다른걸 균일화 시키는 해답-상황에 정답이 하나일때 그런 특정 상화에


단지 인간 심리에 따라 일어나는 일뿐이라는 것-친절이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당연한걸 요구하고 클럽에선 인상쓰고 하는게 당연하지만 일반 음식점에선 친절을 요구한다는 것 그런 대가리 반응 피식자에 불과한 것들이

그런 인간주의적 인도주의적 관점에 분위기 그런 지속으로 말을 듣고 아름다운 행복을 누리려 충족하려 종교세뇌를 빌미로 그런식으로 발달한 벌레들 그러다가 그런 범죄나 현실적 분위기에 흔들리는-니네가 사는 세상이 아름다운 유토피아가 아니거든

현실을 외면하고 처살다가 감정은 슬프겠으나 어쩌겠니 개독예수 처믿던 죄니까 눈가리고 딜레마라고 할 수도 없는 거짓

답답해서 못나가는 세상의 저열한 좆같음-잘못된 강요로 병신만든 나자신 그리고 폭발과 분노 세상의 좆같음 단지 조건반응에 대처했을 따름 부모란 좆같은 조건반응 벌레들에 다만 대처했을 뿐 추억에 침뱉다

앞으로 적응할 세상에 대한 트라우마의 PTSD 카악퉤

아마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세상모르고 순진하여- 과거 PTSD가 되살아나는듯 싶다 너무 범생이로 키웠어 남자를 말야 예절바른 범생이가 당할때 모두가 외면하고 무능력... 그리고 난 악마가 되었지 제대로 사지썰다

그게 부모란 벌레들에 좆같은 실체 이런 분위기에서 별수없이 멸시할거야 그벌레 새끼도... 종교세뇌가 걷히면 과거로 돌아가겠지.... 끝까지 마귀가했다고 생각해라 병신들- 쓰레기 미친새끼 내가 냉정한 정신을 찾고 나를 돌아봤을때 내가 가질건 동생이란 짐승 난도질과 애비 사지찢어 똥통에 산채로 빠뜨리는 길밖에 없다.

지돈주곤 못나가겠다라는거지

어떻게든 최고로 충격주겠다-좋은 부분은 지풀에 조건반응 단지 작동체성분+뇌구성

가정폭력에 트라우마로 그랬다 쳐도 불쌍한 감정은 나지 않는다 매력이 없고 제거해버리기로 결정-내가 당했듯 그렇게 처리해 버리는게 맞다고 생각 벌레 좆같은 새끼

섹스하면서 토막내고 불지른 사건이 있었다

짐들어달라고 유인하여 화장실에서 강간살해나 양아치셋이

삼일만 가두어 놔도 못견딜텐데

나는 십년을

유약한 범생이로 억제되고 가장선하게 얼굴에 다드러날때 최고로 당하고 짓이겨졌다 "순진하다" 가 칭찬으로 받아들여지도록 강요하여 세상에서 제일 찢겨지고 신을 거부하고 결국 불택자까지 되는 불행한 운명을 거쳐 더욱더 잔인하게

그런 세상이면 좀 대차게 살걸 애비와 애미에게 남성성이 억제되 더 분노로 개표출

내가 너한테 화내면 되겠니 하고 즐거움 주는 삘 이미지

성폭행범은(여자라도)쎈여자를 안건들인다-반항이 거셀것같아:약하고 유약해보이고 순진한 내성적일것 같은 여자를 건들이지

돈을 뜯어낼 수 있으면 잘해줘도 뜯어낸다-먹을게 아니니까


일시적인 진화심리적 감동에 불과


돈에미치면 인간성도 없는데 무엇보다도 인간성이란게 조건반응으로 유발된, 혹은 얻어진(마치 비호감일때나 비호감에겐 함부로 했듯이) 그런 온정이기 때문에-도덕성마저 조건반응 그런식으로 쉽게 버릴 수 있는 것 나의 초자아는 전략판단은

돈준대도 벗는 년이 없어야 성상품화가 안일어나나 지들이 알아서 처벗으니

사기건 아니건 단편적인 감정은 넘어갈 수 있어도 절대 전략적 초자아는 결코 응징한다.

이유가 어쨌건 건들이고 피해주면 응징

별 거 다거친 쓰레기 벌레들이 오니까 꼬인대가리+술 절대 용서하지 마라 그것이 조금이라도 트라우마 만들어서 바꾸는 길 짓이기고 감빵가겄지... 영원히 격리 극악까지 막다르게 몰아넣어

단편감정이라면 귀엽다 하겠지만 전체 전략판단이면 귀엽게 볼 수가 없지 결코-불합리한 쓰레기들 대가리 인식도 마찬가지

부정적이고 사회편승적으로 살수록 당연히 생존확률높아진다 왕따시킬때 같이 시키고 돌아가며 시킬땐 빠져나오고 그건 억지로 누구도 교육못시키는것-그냥 되보니까 본능이그렇더라는것 개여호와

누구나 인생실수를 과감한 힘으로 밀고 나가는데 우리가 그렇게 실수를 많이 한 것일까? 단지 도덕따지다 회피성 인격장애에 걸리고 전이된건 아니고??? 트라우마로 예수마냥 콰악퉤

이러다 진짜 사후세계없으면 알아서 해라 좆같은 씨발 좆예수

별짖거리 다했구나 얌전한 고양이가 더발정나 지랄한다더니 개독 18 명불허전개독이네 그려 개독들 떡치고 지룰을 한다 카악퉷~~~

개허벌창 너덜 ㅂㅈ ...

예전에 홍대가 사람 지금 정도 없던 10년전쯤?

클럽에서 자주보이시던데....


내겐 가족이고 뭐고 또하나의 쓰레기다 늙어서 잠깐 후회하려나 감정부분이 진화에 놀아난 씨발 카악퉤


왜 (사는법등 어릴적 미비 취약등) 모르는 상황을 처만들고 사람마다 다른 상황을 처만드냐 개여호와야 근본구조적으로


저마다 인상대로 다른 취급- 다른게 형성되어 다른 피해 외모로 부당한 일들


세상 쓰레기 적응 하려는 그런 대비로-자기보호로 그렇게 정신적 쓰레기 강한게 활성화되었고 또 물론 과거복수나했지만 가장 큰 이유는 개독처발려 세속적 힘을 못가져서 우습게 보이고 당했다고 생각하므로 내가 옳다는건 불패

가장 독해지면 이긴다 세속룰로 처리하고 개독도 궁지에 몰리면 피차 마찬가지 아닌가


허접하다 하는 것도 결국 인간기준


범생일때 처당해서 범생이로 살고싶은 마음은 전혀없다-어차피 이미지 마케팅

이펙트와 얻어지는 것에 불과


웃기지도 않은 좆밥반응, 피식자 반응 싫어해


나도 요즘 그냥 진화심리적 작동체 정도로 생각돼


자기도 모르게 개독쩔은 그런거 우습게 봐 현실적인 전투력 있으면 쫄고 그런데 미친 개독은 마귀때문에 기도때문에 그랬다 헛다리 짚지

1mm 의 생김 차이인데 그걸 보고 다른 임장을 느끼는 미친 인간들

진화꺼져 뭐 대단한 진리를 담고 있다고


어차피 니가 죽냐 내가죽냐 그런 싸움에 애초에 더럽고 쓰레기인(호혜주고받는다고 유대x 좋지도 않은) 그런 벌레들이 호혜를 주고받을 뿐인데 손해받으면 그자만 병신

그런 꼬인 벌레 새끼들 때문에 기분 더러워져- 그런데 누구나 그런 이면성이 있고 여자건 남자건 특히 속세건 개독이건 그런 이미지 좋은 자에겐 한없는 열광을 하는데 좆나 웃기고 쓰레기 같은 벌레 세상인건 맞다....

범생이죽이면 책죽인거 같아 그다지 죄책감x 양아치는 짐승죽인거 같고 인격들이 없거든

다행히 나같은 고립자들이 마약을 만들어놔서 그나마 견딜 수 있지... 세상으로 나가고 싶은 욕구? 그러나 아마 중늙은이 될때까지... 남좋은일만 하지 않길

원래 전투력이라기보단 속세 찌들면 그런 망상안하나 간혹 연예인하겠다 그런것들 있음 지디엔에이적으로 별다른 검토없이

혼자 있을 때 생각난다 감각 제한시절

판사색기들이 얼마나 쳐 맞아야 정신들을 차릴려나
게색기들 자기들이 재판 할때나 판사지
동네에서 서로 사복입고 만나면 귀싸대기 쳐맞을넘들이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신고행동 나니까 죽여버리면 어때 그거나 이거나 남좋은일만 하는거지 어차피 도덕은 없는데

어차피 생긴거 보고 그러는데 결코 질수없어

개독 난도질

틀렸지만 깡따구등 필요하니 하는 것이고-세속들이 그러니까 그런식으로 판단이나 안당하는덴 좋은 자세 그러나 전략필요할땐 전략으로 하니까 전략기반 오히려 전자를 버리면 더 불리해진다 그런걸 전혀몰라 개독백치처럼 당해버린다.

못생긴거든 잘난거든 선해보이든 악해보이든 인간 그 벌레속 그걸 알아 다 띠꺼워보임

외모만

ptsd 가 아니라 실체라고 본다

띠껍지 않아야 살아남으므로 그런걸 분별하는 발달이라고 본다

피해자가 생기건 말건 나만 그패안잡으면 돼

나도 처당했으니 개여호와에 잘못된 양육 범생이 만들고 판단억제하면서 애비벌레는 완전 쓰레기로 감정으로 폭력


인생한번인데 지네가 사치니 뭐니할건 아니잖아 배아픈 질투에 불과하다고 보는데 똑같이 썩은 것들이 뭔 공리고 나발이야


연예인만 추종하는 세상 띠껍고 싸이는거지 포탈 메인에 떠서 앙심이 증폭되는


여호와도 노한다는건가? 그럼 더 빡돌게 만들면 되겠네 ㅎㅎ


남시켜

개여호와가 안다면 -그런데 구약보니까 근시안 같던데 남이 사주한것도 탓하며 인간시야로 고난주며:인간의 창작물일지도


홍석천이 학창시절 집단폭행, 따돌림, 집단성폭행까지 당했다는데 구라일수도 있지만-성망상- 그러다가 성정체성 혼란에 그렇게 사는게 심적고통이 덜하니까 게이가 되었을 수도

억제된 기독교집안에서 남성성이 억제되고 범생이로서

어쨌건 재수없고 침뱉는다 결과물로 대중들은 본능부분 잘안바뀌는뇌

자위하면서 뽕맞은 얼굴로 사정하는거 보고 싶다.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우유빛 정액이 얼굴로 막 튀고


예언하는걸 봤는데 그런 TV 바로 앞일 예언하는 것 그런거나 주사위 예언하는것-분명히 그런 과거에 만들어진 프로그램인데 '앞일' '인간기준' 에서 의미있는 예지

그리고 그런 TV스토리 앞 예언하는 것과 인간사 예언하는건 통한다 정해져있는 패턴화인 경우가 많아서

'미래' 를 예지하는게 아니라 이런식으로 예언하는건 아닐런지 TV 드라마 심리기반 자기도 모르게 경험기반 직감 예지하듯 그런식 인간사도

고때 그 대가리에 맺힌 고거때문에 정자세로 반항못했던거-노하우나 신경같은건 오래걸리지만 그런 개념은 한번에 해체될 수 있는 그런성질것

예측하기 쉬운 것이든 아닌것이든 다 예측가능

그리고 인간을 사귈땐 긍정적인 그런걸로 뭉쳐진 인간들이 나음-타고남+성장과정등 도덕인성도(스타일 관계없이 즐기는건 즐기는거고) 왜냐하면 본능기준검증이라는게 별거없고 해봤자 돌따를 당하기 때문-돌아가면서 '기분나쁠때마다' 한명씩:근시안들 원랜 지지해줘야지 친구끼린 그런것들끼리 모여서 무리지어 자기들을 보호해야지 그냥 무작위로 아무데나 섞이기 때문에 데이는것 회사등에서

자기가 받아들여지길 원하면 누가먼저든 또 그래야지

그런 쓰레기 새끼들 누가 먼저 분위기 잡냐 그런 문제일 수도 있는데 아마도 그런 것일 듯 세뇌전마냥

그래 딱 그정도로 살어라 벌레들... 인생재미도 모르고

이성은 그러나 감정한켠이 그런


실제 왕따 시키는걸 봤는데 그냥 멀쩡한 애보고 "얼굴이 기분나쁘다." 이런식으로 해서 그냥 왕따를 시키는 것이다 세몰이해서- 그러니까 누구나 단점이 있는데 그게 그런식 집중해서 보니까 진짜 그렇게 보이고 그런거 같고 "쟤이상하지 않냐?" 쎄고 주도하는 애가 이것만으로도 그 후에 다 이상하게 보이고 그러면서 그안에선 혼자 고립 집단심리가 되는데 더 반복은 자기가 그걸 이상하다고 자기도 인정을 함으로써 더욱더 고립되게 된다고 반면에 "니가 더이상해" 하면서 여자도 머리쥐흔들고 싸우거나 남자도 쎄게 가면 쉽게 못건들인다 다만 패싸움 될정도로 친구는 있어야 하고-기약해보이는 애를 건들임 (회사라면 술처먹은 대가리로 아니면 그냥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애나 자기 안좋은 부분 닮은애-자기 수치되살리거나- 그러면 그냥 건들인다 이유없이:물론 묻지마도 인간전체나 '사회'란 개념에 이유가 있듯이 이유는 있지 그러나 비상식적인 이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 해도 그건 어릴때 그런 병신 대가리나 어른대다수 쓰레기 조건반응적 이유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 안그럼 대다수 경찰이나 정치인도 '띠껍다' 고 처발렸어야지 그런역할이라고 면죄부가 되는게 아닌데 그들 아이돌 기준왕국에선 돌따 시키고 누구나 '이상한애' 가 될 수 있는건데 정도 그런거 없이 차라리 누구나 '마음에 드는애' 가 되는 긍정방향이라면 안그랬을터인데 그 벌레들은 자본주의 병든 쓰레기 세속은 그걸 모르는 것 그냥 이유없는 질투 가진자건 못가진자건 그런다 그건 기본이 부정적이기 때문 고때 하필이면 긴장해서 표정이 띠꺼웠다-원래 그런애는 아닌데 그러면 왕따 그게 결코 적자생존이 아닌것이다. 부당한걸 쪽수로 강요하니까 도덕적인 자의 자살이나 그런건 그냥 망가뜨리는거지 자정이나 그런개념과는 전혀 관계없이 허술한 논리-세상을 못따라가 도태되었다는 것도 마찬가지:그런 세상을 왜 따라가야하는가? 바꾸고 오히려 선한자들이 뭉쳐서 분위기를 달라지게 하고 최대한 인간전체를 본능을 이성과 같이 돌아가게 교화시켜야지 유흥가가 다 그런식 그들이 동경하는 비쥬얼 '쎈' 그런 애들이 한다고 그게 정당화되고 지나친 귀족지위를 얻는 아이돌마냥 그래선 안된다 돈이 신이 되다가 보니까 팔리는게 우월한 지위가 되는데 그래서 도덕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없는것 중세폭력시대보다 못한 인간이 나아갈 방향은 아니다)

이건 연쇄살인범도 마찬가지 기약해보이고 그런 인간만 건들인다-그런애에게만 화풀이 지네도 모르게 꼴리는대로 그 대가리 되보면 아는데 욕하고 십팔십팔 그러고 무조건 약점으로 함정에 빠뜨리려하는(특유의 활성느낌도 있고 얼굴이나 기색전체에 반세상적인) 그래서 쎄게 더쎄다는걸 확인하면 못건들이는게 있다 유영철이 노파는 죽여도 감빵에서 신창원과 팔씨름했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듯

성폭행범이 감빵에 가면 모범수가 되는데 다주변에 남자라 기가눌려지내기 때문이다.

솔직히 우습게 보고 그냥 지워버려도 그만인데 그런 여전히 물리적으로 남아있어 그런 후폭풍이나 그런것때문에 그런 현실적으로 법에 안걸리고 제거하는 력이 상당히 중요하다

자기 몸사용법도 모르다니... 적어도 태어나서 그런관점에서 잘해야지

인과라는게 다른 부분은 아니다 확률론과 매번성공, 풀수있다로 다 풀림 다른건 인과란 착각이고 구조에서 포켓볼 흩어져 일어나는 일들이고 인간이라 힘들 수 있으나 힘들지 않다는게 권력역사로 -하찬은 심리이용- 증명,단할수잇는자들에게는 과학이건 현대제도이용이건

아는 새끼가 조롱하는게 재수없어 안봄-쾌락x

사람마다 성격따른 그런 실수등 하지말고 전략으로 일괄하는게 목표 유토피아 이전에 자기생존

그런 벌레짓하는 새끼가 그런 콤플렉스로 나보고 시비 좆같은 새끼 반드시 멸망시켜야지-뭐든 일안되게 꼬이게 뇌를 작살내서 모든 선택 작살나게 하리라 법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욕을 하고 싸워도 스트레스는 받지 말자는


만약 내란이나서 시민군이 그런 징집된 군인들의 가족을 선봉대로 세우면 과연 싸우겠는가 남의 가족이니까 죽일 수도 아니면 고아들이 눈앞은 자기가족아니니까 졸병들이 연합안짜면


동물에게 막대기 던져 피하듯이 그런 것과 비슷


이런생각을 해보았다 분명 그렇게 아름답게 가족구성원이 추억을 만들면 좋을 것이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은 그런데 그것이 그간 쌓인 그런 불합리한-특히 동생의 경우 나를 그냥 조건반응으로 미워해 증오를 하였는데 그런걸 덮을 만큼 가치가 있느냐는 것 젊음을 분노로 보내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만큼 분노가 세다 그리고 똑같이 가족과 노는데 누구는 시비를 걸고 그중가족에 외모로 질투를 하고-생긴것만으로 보통 유약하고 공부잘하고 신경질적인것 같은 인상을 많이 질투 그런 대가리들(이유없이 타겟이 되고 행동유발 범죄자 대가리들에-누구나 무의식은 범죄자 알고 시비를걸지) 그게 바로 현실 그래서 현실은 시궁창 바꿀 힘이 없다면야

좀 선한 동생이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봄 그러면 좀 나았을텐데 애비의 저주-부당하게 무조건 자기가 원하는게 안된다고 폭력을 휘두르고 학우에게 그러는건 양아치지 그런걸 양아치라고 한다

나는 오늘도 화를 누르고 사지를 찢다가 음악을 듣는다 안정제


뇌로 인과가 나서 실제 허접한 물질계로 이어지는건 사실인데 이런 허접등 인식하는것도 경험칙이지 물질등-이안에서 라식등 개발하고 시행하는 자유가 있고 신의 계획? 아님 자연상태? 신의 계획이면 개독처믿는 우연성은 어떻게 설명?

난 해로운걸 꺼리는 심리가 더강해서 마약적인 것도 중독이 안되는데 대다수도 아마 해로운걸 과소평가하거나 잊기때문 이성이 강하지 않아

자기가족건들이면 가만안둔다라... 그러면 다른건 다 쓰레기고 지네 정만 있으면 모든 죄악이 용서되는가? 자기입장에 망상... 공의가 아니지.


여자 한번 따먹어보고 싶어서

여자한테 과잉친절과 돈을 써대는 병쉰남자사람들을 보자니

구역질이 난다.

바보들아 여자들은다안다.

니들이 아무리 그래도 가난한놈한테는 안준다.


근데 여러분 그거 아세요? 마초성향이 강한 남자일수록 성기와 그 기능이 부실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는 거 ㅋㅋㅋ 난 상마초 보면 그냥 웃어줌 ㅋㅋㅋ 안쓰러워서 ㅋㅋㅋㅋㅋ 게이 성향이 있으면서도 그걸 숨기기 위해 상마초처럼 구는 호모포비아들도 많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쟁이 한번 나줘야 돼.....그래야 꼴통 페미들이....왜 전쟁이 나면 여자가 동물 대접을 받는지를 알게될거야....그렇게 동물 대접 받아봐야.......아 내가 얼마나 행복한 시절에 살고 있었던가....생각이 들거야....ㅎㅎㅎ

요즘 상황좋아.......북한애들이 한방 쏘면 즉각 전쟁이야....긴장들 타고 있어라 꼴통 페미들아....

여자들이 명품백에 집착하는 만큼 우리 남자들도 외제차, 양주집착하고 비싼 가전제품사고 얼리어덥터인척 잘하잖아? 인터넷에서 여자욕할 시간있으면 나가서 돈이나 벌자

지들 명품빽사면서 클럽다닐 수 있게 철책선에서 조뺑이 까는 남자들에게 '집지키는 개'라며 '여자는 생리하잖아요!' '그래서요? 깔깔깔깔'하고 비웃어 대는 게 여자들이란다.


평범정도 취급도 못받는다면-얼굴이 크거나 해서 당연히 성형 필요하다고 본다. 그런 '평범이하' 인간들이 가정성으로 승부하지 않는다면 여자친구 사귀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낮은건 사실 매력적인 것들이 돌려가며 사귈때 30%~60% 이상 연애율이라면 못난 매력들은 연애율은 1% 미만 더웃긴건 못난 여자들도 거절한다는 것이다... 잘생긴 것들을 보고 차라리 아이돌중독 미드일드중독하지 못난 남자는 안사귀려함... 선택권은 여자에게 많이 쏠려있어-진화적현실

끌리지 않은 것은 공격당할 가능성이 높다(아니면 그럴 여지가 있는 상황에 공격당하거나)-부정적으로 돌아가기 때문 요즘 세상은

당연히 군대등 그런 완벽제압상황이나 외모기로 호감등 그런 상황이 갖춰져야 그런 자애심도 가능한거지-열광 그게 아니라 비호감 혼자 그런다면 진심이고 나발이고 소용없는 일이 많다 오히려 여자보다 더 남자나 동성끼리는 철저히 겪었지... 단순하고 짐승이라 그냥 꼴리는 대로 오랜 친구까지 띠꺼우면 패고 쌩까고 나몰라라니까.. 정많게 생겨도 그렇다 남자는 외모관련없다 다 쓰레기속이라 여자도 물론 그러나 빠순이들 외모상관없이 외모지상인거 보면 알것...-세뇌때문에 그럼 확고하게 강하면서 광신등 없으면 자기통제,조절 특별한 양육등 없으면 백이면 백 다그렇다... 그러니 수백만 팬클럽 장사가 되는거겠지..

일진문화, 진화본능등 끌어내는 자극-어디든 비슷하다는 것이다

나도 똑같은 사람이다... 다만 전투력이 중요하다고 본다 망상,감정관점 말고


김정은이 아마 지네 할아버지 코스프레하면서 따라하는거 보니 남침까지 따라할 것 같은데...

돌아가는 것, 외모등 전체 정보로 확 점괘 미래 나오는데 이게 예지인가... 더 그런건 그게 맞는다는 것이다... 상당히... 드라마 다음 예측같이 인간사도 심리와 그런 작동으로 돌아가니까 예외까지 난 거의 맞춰버린다는게 문제...... 오히려 장점 미리 자기작동까지 하여 피할 수 있으니 무의식에 남은게 나오고 꿈으로 나기도 하고 완전 예측 이런 방면으로......

여자덕에 돈번 아이돌은 재수없으나 비슷한 원리-심리로 그런 남자끼리 히트친 술장사는 (거의 여자손님 상대로인데) 괜찮게 생각하거나 동경, 질투하는건 그게 그거인데 얼마나 인간들이 근시안인지 보여주는 것 그런 명분이나 보이는 이미지, 심리에 좌우되는가 사실 본질은 같은데 -만약 똑같은 남자끼리 커피숍이었다면 질투하겠지 지네는 커피안먹으니까 유약한 이미지에, 그런 미친 벌레 쓰레기들 그런 현주소가 인간이나 모르고 있지 의문도 못가지거나 그냥 처꼴리고 뇌돌아가는대로 뇌없는 본능위주세상


의사의 75%가 직업만족도가 낮다.
모델에 이어 하위 2위다.

사회성과 인간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전제되어야 할 의사라는 직업을
공부만 잘하던 사회성 빵점인 애들이
차지하기 때문이다.

검사도 판사도 마찬가지.
정의감없는 공부벌레가
법을 집행한다.

직업만족도가 낮으니 오로지 돈밖에
없다. 그래서 성형외과만 난립하는거다.


생각없이 그렇게 근시안으로 자기유전으로 행동하는게 이득이 될 수도 있음-꼬인 대다수 버리고 자기 맞는 자들과 성벽쌓고 노는:어딘가엔 또 자기같은 애들이 있더라는 것이다 쓰레기만 있는게 아니라 본능최대 억제로 미발달된

물론 생존력은 더 강할 수 있음 자기식대로 지키며


당연히 공무원이면 머리를 기르지 말라고 하지 DJ나 감독, 작가같은거는 늙어서도 머리를 기르고 출근안해도되고 먹고사니까 자기 하고 싶은거하고 자기가 원하는 직업을 택하면 그만


양아치가 그런 눈빛이나 기색이나 그런 변화등보며 '냄새' 맞는 듯-지네과인지 아닌지 전투력등 경험이나 심리등 양아치에 반발하나 안하나등


어떤 여자애가 있는데 얼굴은 못났는데 너무 말라 사람들이 숙덕-그런데 성형하고 그런거 줄음 그런데 숙덕이는건 아마 질투와 허접성 때문인데 쎄게가면 오히려 플러스 이점요인이지 노는 컨셉하고 나서 아무도 안건들임


불황일 수록 립스틱 판매량 늘어나고 술판매량 늘어남- 적은 가격으로 기분전환하려는 심리때문


바로 눈앞에 있을땐 그런 조폭등 그런 대책없는 그런 경우 비판하기보단 대처하듯이 그런식의 삶의 자세가 중요

현실을 개혁하는건 실행이지 자위가 아님


양아치가 패려하는데 양아치인척 자기를 보호하지 선생부모벌레 도와주지도 않는 것들 말듣다 범생이짓 말듣다 처맞진않는다는 것이다.

똑같이 감정없어 보여도 학자는 공부눈빛이 나고 형사는 그런 눈빛이 남 겁주고 취조도 많이해서 그런지 몰라도


지네들끼리 공유하고 울고 웃고 상황이 만들어도-늙는등-진심을 공유했다고 치자. 그러면 그 대가리들이 진심이고 자기 각자들은 자기들 인생에 전부라 느끼고 죽으면 그만이라 할지 모르지만 그것도 진화심리 기반이고 또 여전히 그런 인간 대가리 빈틈을 노린 책략이 있을 수가 있다. 그것도 대가리의 일부인데 진화심리라 해도 저차원이고 헛점이 있다면 그것도 진심이란 진실성이 흐려지지 않을까 자기들이 진심이라 생각해도 남이 보기엔 원숭이 유발이라 할 수도 있다 물론 자기들인간들에겐 최선이나.

학력콤플렉스 때문에 평생 자격증만 따는 그런 새끼를 봤는데 결코 행복이라 여겨지지 않는다 인간대가리상 더좋은 행복이 있는데 다만 모를 뿐이겠지

건달들도 사람봐가면서 건들인다-건들여도 별 문제없을 새끼 그런 우스운, 만만한 순간판단 그건 확실함 고등학교때부터

그냥 쳐다만 봤겠노. 전나 기분나쁘게 쳐다봤겠지. 생활하는 아들이 뭐 빙시이가 괜한 일반인 때려서 경찰조서 받을 일 있나? 아님 재네 생활하는 아들 아이다. 요즘 누가 저런 돼지새끼들 델구 다니노 요즘은 배 조금만 나와도 형님들이 안 데리고 다닌다 병풍 같다고 요즘 생활하는 아들은 나이트 죽돌이처럼 하고 다니는고마...

소설쓰고 앉았네 ㅄ 딱봐도 조폭새끼들 존나 시끄럽게 하니까 함 쳐다본걸가지고 저지랄떤거구만

그런 권모술수 권력자들도 상동성,상보성 원리를 못벗어나고 베필을 구했으니 완전히 이성으로 행동하는 자는 없었다는 것-유전충족으로 자기에게 맞는자 곁에두는등

그게 쉬워서 였는지 몰라도 자기에게 호의를 보이는거 같고

사실 이세상은 좋은데 많이 다니고 놀고 누리다 가는게 모든 유일한 것인데 돈도 벌고 안전지키며-진화심리적으로

여럿이서 공유하면 공포감도 분산되는데-일상화 혼자라서 그런게 이루어지지 않아 침착되고 쌓일수도


지금 최고로 행복끌어낼수있는것-이게전부(이관점)그것만 생각

상관격이나 종교망상 자들은 자기가 먼저 나가서 연예인이되 외모등이 먹혀서 살아남는 경우가 많고 다른경우는 픽업되거나 생계등이유로 그러는 일이 많다.

상관격들이 그런 더추잡해지거나 더도덕적인건 그재능을 그런방향으로 쓰기때문 어떤계기로

너는 그런포지션이라고...그건 너무 불쌍하찬아

카메라를 개발해인과를 알다

맞선팁이있다-남녀는 무조건 인상이나 유전자가 닮거나 상보적인 인간과 결혼한다:연애는몰라도 결혼은 만약아니면 이혼하기 쉬움 그래서 확자기닮아끌리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결혼못하는것 일반매력을떠나서-자기에게 맞는매력이란것도 있으나 (콩깎지씌워확반하는) 자기취향, 이상향인상등 도있고 자기의이상향모습비슷하거나 그런것도 있으나

짜고치는건데 진심반응하냐병신아 그런느낌

어떤사람이 당하느냐에 따라 그모양새, 삘이 있는데 그것까지 다알고 굴욕주려 그지랄하는건 진짜 못된거다...의도가...

자기도 조건반응인지 알건모르건 조절하는건 확실 더영악한건 진심까지 섞어-진심착각해낚이면 그나마 순진한거지 잃을게많거나 당한게 많아 직업병인가

이것저것생각하고 저울질해서 그런지

자기 이미지홍보등확고한 목적이 있으니까 그렇게행동

사람이 소외당하면 전두엽활동이 확떨어진게 외모로 드러남 유영철도 마찬가지고-기안죽는 자기의 힘이 필요

엊그제같던시절 십오년전

다만 하나만 잡겠다... 무조건...


자기와 비슷한 구조 공감등


물론 악한면도 있을 수도



0표가 정상이다...



?0표가 당연하다...



결혼은 얼굴이 닮은 사람끼리한다...

진짜 부부가 닮는게 아니라 닮은 사람끼리 결혼해서 부부가 닮는다고 하는 것이다...



연애는 안닮은 사람과 할 수 있는데 결혼은 닮은 사람끼리 한다..

매력.. 돈.. 다른거... 중요하겠지만 결혼은 꼭 닮은 사람과 한다.. 진짜...

뭐라도 비슷해야 한다...



근데 내가 보기엔 남자하고 여자가 <얼굴에> 닮은 구석이 없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으로 결혼한 사람은 닮은 구석이 있다는걸 볼 수 있다...



근데 애초에 길거리건 소개건 수천번 만나서도 이뤄지지 않을 남녀를

십년을 같이 있고 지지고 볶건 무슨 짓을 해도

절대 결혼을 안할 사람들을 만나게 하다니...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다. 안그러면 이상한 것이다.



연애는 한번 사귀어 볼 수 있지만 결혼은 아니지...



길가는 사람 아무나 잡고 물어보면 반은 박근혜찍고 나머진 아니다. 근데 민노당에선 박근혜가 빵표가 될 것이다... 근데 대통령이다.



여기서 빵표인데 그걸 부풀려서 방송타는게 웃기다... 누구 누구 맺어질지 방송시작부터 사실상 정해놓고 시작하는 것이다.

실제로 결혼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왜냐면 얼굴에 닮은 구석이 없기 때문 이다.



이런식으로 짝찾는 법에 회의를 느낀다-결혼정보회사 성사율이 20% 미만인 이유를 알 것이다 : 운좋게 닮은 사람만나면 소개시켜주면 성사되는것이다.



아마 길거리 60만중에 결혼할 사람은 한두명 있을 것인데 남자대 여자 로 찾는다... 불가능한 일이다.



0표가 당연하다...



나랑 얘기하고 싶은 사람은 으로 보내주세요.



-이유는 사실 단순한데 있는데 너무 변수조작에 알려고 하는 자체가 바보 이유는 매력있고 꼴리는데 그 이유는 경험이나 사회심리학으로도 이미 분석한 그런 이유들이다. 거기하나 꽂혀서 다주거나 아니면 까탈스러우면 종합따지다 하나에 돌아서거나 그럴 수도 아님 기분따라



왜 성사율이 20% 냐면 변수가 있을 것... 그중 잘하는 매니저가 20% 라는 소리만은 아니고


겁줄려고 했기 때문에 당연히 응당한 댓가가 맞다고 본다.


판사 나부랭이 새끼들이 좆나게 나대네... 판사 니네가 잘났냐??? 내가 니들 신림동 노량진에서 공부하던 과거를 아는데 어디서 싸구려 법복 맞춰 입었다고 선생질이야.... 재수없게 새퀴들아 니들 더구리고 마누라 패고 온갖 개짖거리 하고 좆도 아닌 인생처살면서 테레비나 처보고 여자 다리나 구경하고 사는 주제에 아주 마누라도 좆같은 것들 데리고 평균이하 사는 것들아 고만좀 지껄여 니네 시궁창인생 열폭하고 위선떨지 말고 새퀴들아... 판사고 공무원이고 너무나대 개자식들아 평균이하 인생들 개그맨도아니고말야 처뒤질라고 좆도 아닌 인생벌레가

이새끼 존나 띠꺼워 지가 뭔데 호통치고 지랄이야 새퀴야 니 골목에서 만나면 좆될줄 알아라 좆도 아닌 노량진 신림동 찌질이 고시원 새퀴가 지방에서 도는 주제에 감히 시민한테 호통질이야 니 욕구불만 감정 표출하지말고 객관적으로 판단만 하란 말야 어디서 좆도 아닌게 세상못겪고 호통질이야 처 뒤질라고 니 벼르고 있다 새퀴야 퇴직하고 민간인 개업하면 좆될줄알아 목숨이 수십개인줄 알어 띠꺼운 새끼 졸라 대표적 카악퉤 씹창 새끼 좆도 아닌 눈깔고 처다닐 새끼가 책상앞에서만 왕이야 벌레 같은 새끼 재수없는 새끼 카아아아아악~~~퉤~~~ 씹창

아가리 파이터 새퀴야 법복벗으면 존만한 찌끄래기 새끼가... 퇴직하고 뒤질 좆같은 새끼 카아아악~~~퉤~~~ 씹창... 세상 물정 모르는 존만한 새퀴.... 공부 깨작거려서 민원처리하다가 퇴직하고 처뒤지겄네 아 재수없어 카악퉷~~~~

운빨로 판사된 좆같은 새끼 갖잔은 시험권력 연필밖에 못져 퇴직하면 존만이... 카아아아악~~퉷~~~~

새퀴야 담번에 호통치다가 아가리 날라갈 줄 알아라 벌레 같은 새끼가 옷벗으면 존만한 새끼가 시험처보고 깨작거리는게 누가 니같은 병신새끼한테 호통칠 권한을 줬니??? 시민의 개들아... 얼굴보고 뽑는 정치인 딱갈이 존물 받이들아 좀 잘하라고 병신 쓰레기들아 좆도 아니니까 앞으로 승진길 영원히 막히고 싶나 고시원 처박혀서 법공부한게 자랑인가 세상물정 모르고 니같은 새끼들은 왕따 찐따 길바닥 생매장감이야 그나마 코리아 치안있어서 파리목숨 붙어있는데 좆도 아닌게 깝치니까 퇴직하고 변호사 살인실종사건이 많은데 꼭 니같은 벌레가 당할것 같다.

자기 이익,유전 관련된건 애써 무시하려는

좆밥 새끼의 분풀이- 과거 억눌리고 처살고 자기도 비도덕적이면서 '대체로' 그렇다고 위선질 하면서 아무힘도 없으면서 죽으라고 저주만 하고 군중속에서 벌레병신새끼... -그냥 유전자싸움- 그또한 인권침해

결국엔 다 드러운

이세상에 정당한건 하나도 없다 단하나도 없으니 센게 정의이고 다 짓밟아야 한다

뇌의 충족상 정의만 있을 뿐


무조건 무시다 정당하지 못한 이유니까 -진화건 뭐건 원칙과 어긋난것 다 뭉개고 힘으로 그것이 옳은길 다만 힘만 좆나게 키워라 그게 정의이고 쾌락충족이 정의


그냥 성장과정에서 잘못걸려 재수없을 따름


이젠 그러지 말아야지 기를 쓰고 막아야지

눈마주친다고 폭력휘두르는건 일종의 열등감이다.
자기 자신이 자랑스러우면 눈마주쳤다고 싸울 이유는 없다.
자기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다른 사람보다 뒤쳐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시선을 두려워하고 시선이 자신에게 집중되는 것에 분노를 느끼는 것이다.
그러길래 누가 공부안하고 기술도 안배우고 쓰레기로 살래?

그런데 고까운시선으로 부정적으로 보기에 그런것도 있다-그리고 특히 만만해보이는 양아치에게 잘그러지(양아치들이 컨디션관리를 하는게 아니니까 그런 비열한 대가리 군중습성 있다. 자기들과 아니라 '이방인' 열외 정도로)

어차피 욕하는 쪽이나 욕먹는 쪽이나 부당하다-결국 센게 이긴다 결국 지네도 (전쟁내는거) 어쩌지 못하는 쪽수논리 아닌가? 역사 지나서 욕이나 하는 좆밥들이지 아무도 세계대전을 막지 못했다.

다양한 인종을 겪는다? 글쎄 과연 그런 가치가 있는가? 무가치하게 그냥 불합리 꼬인투성이라 유일하게 힘에만 반응하는 벌레들도 있는데-당장이라도 격리가 필요한(물론 개중에는 인간성이 함양되 자라거나 해서 반응하는 경우도 있으나 사랑이나 종교성등 그런 확률 아니라면 무가치)

요즘 많이 자유화가 되서 대다수 대중들이 그런 속성이긴 하나

전라도 새끼들은 말투마냥 사람 눈치나 반응을 살피며 대화하는 습성이 있다 그리고 우습거나 만만하면 파고 들어 하대하거나 그러거나 찔러보거나 그런식 인간관계쪽으로 발달되 있는데 그런습성 제도안좋아하고-인간으로 뭘하려고

현재에 휘둘리지 말고 뚝심으로 현재를 뒤엎고 다루고 현재를 조작

반대로 재수없지 않고 강함등 추가해 조화매력 플러스-그사주에 좋은 자세역할 포지션 마인드 포지션:물론 그런것과 상관없는 오히려 잘되면 헐뜯듯 그런 쓰레기들은 존재 :그러나 자기가 멋진건 좋은거다

그냥 감정표출일 따름인데 양아치는 그걸 목숨으로 여기고 왜 받아치지? 지네는 좆같이 더하고


우리판 위주로 행복한건 좋은데 공격은 막아내야지 전문적 역량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원래 무소유 개독이 진퉁

예수 따라하면서 자기 돈이나 부자가 진짜 바늘구멍이라는 식으로 살면 사회밑바닥 되기 십상


범생이식 정죄하는 그꼬라지 보기 싫어서라도 목사짓거리 안한다.


자기 가치 수호에 불과


확실히 그런 공간계내에 그냥 작동하는 것에 불과-인과 따위 없다. 그냥 흩어져 가는 세상에 개체 생겨 복잡성으로 점점 무질서성 증가하니 착각하는 것이지 인과는 없다.


확실히 도파민 억제된건 맞다 그런것에 풀려 사니까 다시 돌아온 뽕


날 갈아 짓이기지 마라 좆같은 벌레 뭣도 아닌제도야

내인생은 자유를 찾아가는 여행


자기도 맛분별하면서 지인을 그렇게 만들려는건 뭐야-친분으로 좀달라보여


감정만반응하는오류 사실상 이성과같이해야지


왕따라서 번화가등 많이 놀기회없는 애가 순진 TV볼시간도없고


인간은 현재의 효능력을 단지 느끼고 실현하는 존재에 불과하다. 그래서 누구는 할 수 있고 하고싶어도 못하고 등의 허접성과 불공평은 이 물질계의 현주소와 상대성을 말해준다. 그래서 지금이 중요하다 이딴것보다 하고싶은걸 해라


그냥비참하게 살면 그뿐이지 어차피 적당히 쓰레기들


나이들면 왕따가 중요한게 아냐 사실 먹고살 걱정에 시야로 보게 된다. 다만 적당한 수입에 침잠되면 잡생각과 동물적 생각으로 사는거지

삶의 자세를 바꾸니 혼내줄 새끼가 참 많아졌다. 벌레 가족부터 애초에 회피가 아니라 싸우고 살았어야 했던 것이고 영원히 안맞는 건 안맞는거다 가족이고 나발이고 부당한 자연구조니 그런걸 파쇄하고 단지 힘을 추구할 지어다.피해가며


자기가 사악하다는 것에 만족


원래 운으로 그런건 그러면 안되는데 진화과정에서 그런 근시안 잘못된


그런 지지끈이 끊어지면 좆되는거 보니까 죽여야겠단 생각밖에 안든다


감히 좆도 아닌 그냥 꼴리는 대로 그 시기 그런것에 개죽음을 당할 순 없지 나같은 지존자가


왕따

솔직히 성격이라고 말은 하지만 저거 맞잖아 생각해봐 잘

답답하고 미련하기 전에 외모를 보고


선생님말잗듣는아이는특히공감..


왕따시키는 애들 유형은...
키크고
부자고
똑똑하고
잘생기고
그런가..


우리학교는 이 유형인듯
1.성격이 거지같아서 본인 스스로 왕따 자초한애들
2.남들과 다른 외모나,남들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애들
3.이유없이 마음에 안드는경우(대부분 일진 그딴애들이 맘에 안들어해서)
4.옛날부터 왕따여서
진짜 솔직히 1번은 왕따가 아니라 본인들이 친구를 떠나게 한 경우고
나머지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해 얼마나 괴로울까 피해자들은..


외모가 친구를 선택하는 기준이되는 애들도많아



작업질하는 채이는 놈으로봤거나 어설프게 연예인흉내내는 쓰레기,재수없음으로 봤거나 호감,쾌감이 아닌 그런 어설픈 따라함이나 학자느낌의 재수없는 성격나쁜 그정도로 봤거나 기질발현안되는 재수없음 정도로 본것

그런종류의 단점은 괜찬고 오히려 누군가에겐 호감되는 정도 전체믹스와

거절에 대한 자기보호심리이거나 특별한 사상이 있어서


그러나 대다수는 보기싫어서다 그냥

이런인간이 왕따 잘당함


그냥 비호감, 보기 싫다 느낌익건 집중이건 쎄건 아니건


인간이 태어나서 그 유전이 반복되는걸 보니 그런 패턴-그게 인과라기보단 그런 구조체 속성에 기인한다는 생각이 더 크다.


튀기도 영혼과 그런걸 갖게 되는 자연계의 법칙과 구조


친구가 그런 새끼 놈년밖에 없어(사실은 상처와 어릴때 소외등 그런 아픔 많은여자인데) 언젠가 왕따 당할걸 예상 들어맞음


인간이 반이 형성되건 우둔하게 형성되건 그냥 형성되건 어쨌든 인간이 형성되 정신이란게 형성된건 맞는데 영혼이 있다는건 아님


유전으로 부팅이안되면-강한 대처와 해쳐가는등 포뮬러라도 해야하고-아직 미비한 세상구조 이용하여- 아니면 정신에 관성 습관이라도 만들어야 평생 편안하게 원하는거 만들고 후회없이 안놓치고 살수있다


생각없이 꼴리는대로 컨디션 나쁠때 그냥 맘에 안든다 그러다가 컨디션좋고 매력있을때 그냥 이친구 왠지 열심히하는데-자기 기분좋거나- 장점발견 그런식으로 좋게하거나 그러다가 정드는 그런 벌레같은 인간들일 따름이다 자기는 그런 일상선에서 그러는데 단지 모르고 조절못하는 짐승등신일일 뿐이라는 것 그래서 제도가 필요

제도형인간과

그냥 단지 그거다 자기와 안맞거나 기분나쁘거나 그런 매력들 거기다 자기 억압등 그런 매력의 과시에 이성이라도 끙하는 것-부당하니까 짓밟기 묵살 그게 '쎈것'

원한을 사든 말든 이기면 그만

유전이나 감각 임장대로 가는게 아니라-어리석은 근시안들에 세계니까-전략과 전투력 대로 가는게 승리에 길이다

맘에 안드는거 굴욕주는 쾌락 단지

갖잔은 전투력에 굴복하라는 신호등이 끙


눈배렸다고 카악퉤 사람으로도 안보고 호구로 보고 물건등으로 특히 여자가 주요타겟-만만


상호적 측면있다-돈벌라고 공연하는데 아직 안죽었나? 하고 추종하며 이어가는


평소 가지는 진심등 그런 기색연결로 들어나서 파악하기도-청순이나 그런 컨셉이나 평소에 알고 쾌감이건 그런것 예를 들어 겨털등 보수적이고 수줍은 여자가 있으면 그런거 보일때 그러나 그걸로 쾌감알고 남자등 그런식 많이 놀아나면 쾌락으로 일부러 보이거나 그럼 여자친구등 있고

공유하는 이미지 삘이 있다 그걸 평판이라고 한다

노는 양아치 -클럽등- 컨셉에 무대예술 불패 요즘트렌드 '쎈' "찌질이" 말고 그들대가리 기준 벌레같은 생존 대중 표준화 인간대갈이 오류 미비성 어쨌든 쎌수록

그때 활성된 필요성-그런 사주 성분 끌리는 수도 있다고 본다 예를들어 돈등 격국 유전성분은 맞고

그런 성분애가 쾌락이면 똥잘쌌다 그런 맛 때문에 별로 안끌리는 수도 있어서


어떻게든 지지층기반 인기가 올라가면 순위가 올라가고 몸값도 올라간다 그거 기반 벌이-그게 원리 대중제압과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쓰레기 평가하면 안되나


안티는 자기와 안맞는 성분에 더 가혹 지가 보기엔 매력없거든 꼴통

어차피 권력이 다 얼굴기반 권력인데-못생긴 권력자는 존경받지 못한다- 그걸 안티가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한건 이미지가 결정 도덕적이라고 안티가 없는건 아님 오히려 양아치 컨셉인데 안티가 없기도 한다 그건 아마 '친구성' 이 좌우하는듯 두루두루 누구나 친구되거나 그런 선배언니였으면 좋겠다 그런식 이미지들이 안티많이 안당하고 동성에게 철벽수비로 그런듯 반면에 남자는 별매력없거나 증오수준일 수 있고 반대로 남자도 동성이건 이성이건 철벽수비되면 신적으로 신비주의 넘사벽이면 쉽게 안티질 못한다-예를 들어 진지한놈 외모로 막 띠껍다고 패는경우적듯이 그런식 말하자면 연예인인데 마치 전문직 포지션이거나 권력쪽, 종교인적 포지션이면 쉽게 못건들이더라는 것 우습거나 질투나는 이미지가 있는 것

왜그러냐? 저절로 그러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게 '세' 가 되니까 아무도 못터치 쪽수 우둔한 벌레 대중정치의 힘


외모만 보고 불이익-옳지못하다 이미지 판매의 시대에 다들 우둔한 대중들


웃긴이미지,우스운 이미지로 가는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는 수술부작용을 보면 알 수 있음-함부로 막해서 병신만든

세상은 생각보다 자애롭지 않다.


절대법칙-그냥 싫은건(또 비도덕으로 상술등) 자기보호 심리다 내가 그냥 싫은건 안되는 것이다. 뚫을 가치 무가치 자기보호법


왠만하면 돈밝히고 자기 절제력 없는 자에겐 절대 하면 좆됨 ... 추억


딱보니까 지네 기준에 어긋나고 요즘 트렌드 아니라 왕따인데 그런 새끼가 자기주장하니까 싸늘 있는척한다고 재수없다그러는건데 그걸 일시에 뒤엎을게 아니라면 심리전적으로 사실 힘들지


여자는 자기비하가 유혹적일지 몰라도 남자는 치명적

아마 못난 여자는 사귀나 못난 남자는 안사귀는 이유중 하나-여자는 감각이 발달해서 더


기억에 의존해서 잠시후 시간이 지난후 공간적 만나는


절대 성관계 많이 한 벌레들에게 처맞고 처당할 수 없지 그래도 그렇게 불만족하여 지랄하는 쓰레기들 반드시 죽이리라 나는 신이다.

솔직히 정상적이라면 유흥가를 왜가겠니-처녀비율 낮은 친구나 데이트로 안따라가면 :유흥가들은 거의 자극과 쓰레기로 뇌는 이미 순결상실 상황 어린애들도

거의 자기동네 안벗어나지


두가지 케이스-못놀아서 놀고픈(보통 어설프다 그리고 연구해서 꾸미는 경향) 아니면 진짜 놀은(썩고 세상 매너리즘 경향 사악하고 더러운 전쟁공격등 가득-본능만으로가 아니라 경험플러스)


파킨슨병은 뇌간의 흑질과 중뇌의 선조체등 기본적으로 그곳의 도파민 세포가 파괴되는 질병(근육이나 신경 미토콘드리아가 파괴되고 사멸) 인데 근본적으로 생명력과 연관이 되어 어릴때 운동을 많이 하면 그곳이 발달하여 파킨슨이 안생긴다고-알리가 파킨슨걸린건 유전적 취약성이 있는데 무리한 운동과 폭음, 뇌충격으로 그곳이 사멸했기 때문

뉴스에선 실업자 난리를 피는데 왜 내주변엔 다 취업하고 직장인이 그렇게 많냐... 강남 근처만 가도 그 존 직장들에 바글바글 한데 왜 니들은 취업을 못하지??? 롯데삼강 같은 공장에선 사람이 없다고 날리인데말여...

홍대에서 돌아다니는 20대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10명중 8명이 백수 아니면 자칭 학생~
...................................

홍대는 그냥 백수들 놀이터..... 홍대놀이터.....


그녀는 여자다.



어릴때부터



외모에 신경 쓰고



사랑에 신경 쓸 여자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은.....

두가지 경우의 수 밖에 안주었다.

오직 공부로서 성공하기 or 실패하기





즉 위에

외모와 사랑의 경우의 수는

 이미 경우의 수에 없어진지 오래였다...









그녀는  공부로서는 성공했지만

그동안 부족했던 외모와 사랑의

열등감은 증폭되어

나라에 복수하는게 아닐까.......







열등감이 좌파를 만든다.....

그게

학벌이든

외모이든

사랑이든





그게 괴.물.로 만들었다....


매력이 있으면 많은 것에 관대하게 된다




현재 그냥 쓰고 가는 것 이모든게


다만 충족할 포인트 바로잡고 비틀어 플라이하이

그럼 감정이 그대로 나오는게 '정상'이니?-진화과정상 착오로 그런건데-진화심리로 마치 악플달고 혐오감정마냥 살기위해서-이해부족 감정도 뇌에서 뉴런이 구성되 '자기' 로 인지하는 도파민 착각일 뿐인데 세상 구조 자체가 그렇게 생겨서 오히려 '진심' 이랍시고 살다가 그냥 싫거나 무작정선호해서 실수하거나 그런 오류를 안겪으려면 전략적인 자세가 필요한데 그렇게 따지면 감정뇌가 활성되있다고 모든 수사기법이 싸이코패스적이다 사람감정을 가지고 놀자나 게임처럼

연구가 덜 됬지만 그런 감정의 '자기'가 아니라 전략의 '자기' 를 쓴다고 비정상적이란건 논리가 엉성-더군다나 유영철 조차도 학창시절 정상적인 감정이 있는게 확인 되었는데

부당한 진화심리 감정을 내는게 오히려 더 정상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부당한 진화심리-인류공동체 지지를 위한 목적인지도 모르고- 를 낸다는 자기들은 '정상' 이고 그런게 없으면 비정상이라니. 그러면 사슴을 잡아먹는 사자가 정상인가? 그건 아니다. 돼지를 잡아먹는 인간 ''맛있다.'' 고 느끼는 감각은? 그게 바로 비정상. 어차피 비정상인데

부당하게 감정내느니 안내는게 낫다

싸이코패스가 무슨 괴물인가... 그 후광에 그러는거지 사실 조폭 여럿이면 뒤진다 아니면 싸움잘하는 새끼나 범죄후광이 전투력을 말해주진 않음 조조vs 유영철 이라면

환경이 단지 만든거라고 봄-일반인도 그런 환경에 그러면 패배정서 묻지마는 누구나 될 수 있음 거기다 꼬이고 상처잘받는다면 더더욱 다만 힘이 없는 거겠지...-그걸 '정상감정' 으로 받으라고? 그럴 수 없다 다꼬이고 벌레인데 심리지 뭐 정상감정이야 진화심리적으로 그건 아닌듯

지도 지를 모르는 벌레들 실수 많이 노출

그런 벌레들이 그냥 본능, 감정으로 그러는 어차피 같은공간, 같은 시간에 자기'인생' 이랍시고 헤쳐나가는 그런 실수를 나는 훤히 들여다보고 읽고 있다 나는 구백년산 구미호니까

각기 다른 인간의 반응따위도 그걸 개개별 진심 꼬인 부당으로 처리하기보단-이미 그러고 있지 벌레들이>조건반응 자극체로 처리하는게 합당 특히 왕따심리

그러나 이성은 그렇게 아나 감정이 그렇게 뇌가 생겨반응하는 것만 인류적으로 해결하면 전략형 세상이 될 듯-오랫동안 그런 사람꼬시는 직업등 단련되면 뇌가 바뀌긴하나 술로 없어지거나 집중해서 그짓만 하면-마치 그런 범생이 훈련으로 운동깡패 뇌 다 제거되듯 그루밍

그런 부당한걸 받아들이라니 더 비정상

특히 그렇게 산발적으로 질서가 흩어지고 무질서가 증가하면서 그런 포켓볼흩어지듯 진행하는 이세상에서 그렇게 그안 자연의 똥싼 잘못된 산물 미토콘드리아가 기형아가 된 인간이란 대가리가 서로를 인식하는 방법중에 전략적 측면과 감정적 진심은 전쟁과 행복을 위한 씨줄과 낱줄의 필수

우연히 주어진 이세상에서 인과고 나발이고 공간안에 시간넘실대고 인간 개체가 쏘는 이해하는 항해와 창안한 노젓기에 불과

일상적 철학화 관점-어차피 어떤 상태든지 우주내에선 상대적 :블랙홀이 신경처리 대사구조<단지 인간도 상대적인 이런 구조를 지네가 이해못하고 돌리고 있을 뿐이고 따름인데:상황이 만드는등 자본주의 깍쟁이들마냥> 가 있다면 자기를 정상으로 볼 것 인간은 무의미한 신호 :개미나 벌레식으로 원숭이마냥 서열가지고 주장하고 거부하기도 하는

천재로 인정받으면 뭐할까 그 벌레 대가리들 자극과 본능 그런 오염물이 꼴리는대로 처작동하는 세상에서 악플과 공격에 시달릴텐데

미비한 대가리와 인간의 자유성과 보장제도 꼴리는대로 지들하나 통제못하는 제정자까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당파싸움에만 끝없이 개선안되는 벌레들

그런것들도 인지가 있어서 싸우긴 씨발-눈깔 다떼야

지네가 진화감정인지 뭔지도 알지도 못하고-관심도 안기울이고- 술만처먹고 지랄할 뿐인데 그걸 '정상인' 이라 인정하면 안된다고 생각

행복도 마찬가지 지도 모르고 꼴리는 대로 사랑도 그런 미비로 거의다 태어남

어차피 그게 맛있어 지지하는건데 그런 주인이 맛버리는줄 아느냐-'자기' 니까 인정해 줄줄 알았는데 사실 그렇다면 배우하지 요리할 필요없을 듯 그렇게 인정하는 세상이 아니라

이유는 없었다-단지 공부냄새, 공무원 냄새나서 끙했을 뿐 유전본능이 제압안당하겠다고 그리고 모르고 '그냥띠껍다' 그간 느낀 그런등 사람많이보고 비열하게 마치 수학냄새마냥

상황이 만든일 더이상 안해야지-그게 애비벌레 부모 짓이기고 반항하고 침뱉는 일

선생냄새-과감히 컷 더이상 안되겠다 파킨슨이나 걸리고 원하는것 못해 /

그런 문서적인게 뜨니까 그러지 말고 이미지로 전략뇌로 왜냐하면 그런걸 가리기 때문 보이는 이미지로-


그런 재현 가능한거 보니까 인과라기보단 그냥 자기가 느끼는 그런 이미지 삘 보상적 성질 드라마와 현실의 차이는 거기서 거기 -보상기준으로

말하자면 운명도 있을 수 있으나 과거 어릴땐 몰랐다가 나이처먹으며 깨닫고 연출하는 현실이나 드라마적 충족이나 한끗차이란 물질계 오류적 배신감 아닌 배신감 그런 구조상황을 경험칙적으로 이해해 활용-망가져가는 세상과 시간공간구조 현대문물 특성등도 활용하고 죽기전까지 누리고 갔으면 호강

막연히 모르는 상황에서 결정하는 '인생' 이란 어리석을 수 밖에 없다 같은 시/공간에서도

모르고 죽는게 때론 행복-상대적 상황 삘빡오는 경험칙적 순간이 존재

지도 모르게 진심으로 가슴떨리는 자가 그런자다 그런거 그게 바로 지도 모르게 좋아하고 낚이고 하는것-진화심리 때문인데

감정으로 사랑한다는 어리석은것들-감정싹트면 그런다는 식에 조건반응 벌레들

왠지 그럴거 같다고 다양한 상황에 대입해 그사람 예측-이것도 되는자가 하는거지 단지 이미지 만이라면 벗어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명확한 점검할 것 등을 기준으로 하는게 낫지 안그러면-공부일반원리-이전걸 다 담기 힘들 수 있으므로 확고한 기준점이 잇는게낫다

자기약점-사주적등 계속 떠올려서 자기를 다스려야지 안그러면 평생 곤궁 '자기' 라 하지말고 유전적 약점이라고 판단 남보다 고려할게 하나더있는것:막사는 버러지들보다 이것자체가 강점 반대로 장점을 극하면 약점이되겠지.

특정한 이유로 트라우마로 그렇게 소심하게 됬는데 그걸 근시안으로 매력가지는 근시안성

수만은 이름업는 중에 하나가 되지말자 현재가소중하다


왜 시간은 가는데 개인의 생각, 행동이 다르거나 사람마다 행동이 다른 것일까? 어쩔 수 없이 대가리 신경이 그렇게 생긴대로 시간에 따라 대사가 일어날 수 밖에 없는데 작은 대사로 처리를 하건 한번에 처리하는 역량이 많아지건-대다수 일반인들은 작게 처리하고 가는 것이고 나는 고도로 처리하고 같은 시간이 흐른다.
그런 시간을 인지를 하거나 안하거나 실제로 인간이 시간이 흐르고 대사를 하는건지, 그안에 자유여지가 있는건지 아마도 시간은 흘러도 자유가 가능하고 경험칙으로 구사할 수 있는 그런 구조같은데 그런 무질서가 증가하고 포켓볼 흩어지듯 그걸 어느시점에 깨닫는다 하여도 특정인간의 DNA구조상 그런 패턴이있고-천재나 그런자들이나 지능형이나 그런 일관된패턴:다만 내용과 관심분야'에 차이가 날 뿐이다. 그래봤자 결국 인간에게만 의미있는 것인데 뇌라는게 없어지면 아니면 그런 구조가 달라지면 무의미하니까

부모의 방침 등에 따라서 애새끼를 유전+그런 대가리 실시간으로 만들어 버리고-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시공간이나 일상적으로는 시간은 간다- 그런식으로 만약에 유전이 안타고 나도 후천만으로도 되는데 특히 개독과 가톨릭집안이 애새끼를 망치는듯 세상 생존력없게 거꾸로 가서 제일 안좋은 케이스가 세속과 개독이 혼재하는 집안 세속은 세속대로 까고 개독은 개독대로 강요

그안에서 균형을 잃고 분쇄되 버린다

대가리는 그대로이고 작동체인데 과거 실수나 시간이 지나면서 전투력있다고 본다-다만 무개념 벌레들의 동시 공격에 대한게 필요 책만보지말고

그런 구조체 제거할 따름 사람으로 보는 어리석은 감정우를 범하지말것

미모가 좋으면 성폭행 위험이 올라간다는 합리화 개소리-오히려 쎈년은 잘안건드림... 뭐든 여자고 남자고 만만하기에 동물공화국

한가지 팁 알려준다. 성범죄 좀도둑들 여자혼자사는 거 귀신같이 다 알아내는데. 일단 혼자살더라도 남자 신발 하나 구해서 놔둘수 있으면 좋다. 그리고 커텐 요란한 색상사용하지 마라. 제발 분홍색 빨간색 등등 여자 혼자살아요 티 내지 마라.창가에 곰인형 등등 여자 용품 놓지마라 날 잡아 잡숴주세요. 하는거 하고 똑같다

혼자사나마나
싸가지 없는 년들
보호해줄 필요도 없다.

한국여자들은 보호해주고 싶은 생각이 전혀 안 든다.


벌레 새끼인데도 그때는 '기분나쁘다" 공격하니까 그런식으로 처리하고 침뱉는 것


빨리 정신돌리고 신경안쓰고 내가 할일 하는 연습 막고 처리하고 쓰레기들은 다 지워버려 개쓰레기 벌레들 좆같은 벌레들이 기분 나쁘면 뭐 어쩌라고

처리하며 ㄴ그만

경험칙적 자유에서 여전히 혼란한 세상-착각하고 주의를 안기울일 뿐이지 고교나 그이전에 자유박탈 상황과 그다지 다를게 없다 착각하다가 다시 내게 강제력행사 법등

그떄 현실을 깨어나는 거겠지

경험칙적으로 그간 못한거 능력습득과 현실파악 그런걸로 능숙해지는건 사실 자기 DNA기반 다만 경험칙적으로 행하고 성공

실수안하게 오류대비하고 미리대비

그냥 띠꺼워서 그런거야 약하고 그런 이미지나 특히 문서형 꼰대가 즐기거나 씹창인데 여자삘 그런식-민간인으로 보는:개선하면 되나 그시기가 능력에 영향받아 마치 인과로 잘못해석

애초에 마음에 안들면 지킬건 자기 전투력 밖에 없다- 다른 어떤 걸로도 자기를 지킬 수 없거든 :주도권넘겨 아량에 심판받으면 안되고

인간을 많이 보면 상대적 기준의 고하, 상하, 이미지삘 등이 나타난다 연예인도 구별가능-대가리가 외계인처럼 작은 그런 애들은 연예인

조금만 훈련 연습해도 굴욕막을거 아는데 운이아님


왜 우리가 당해야 되고 죄없는 자가 당해야 하는가 반드시 돌려주겠다 개같이 힘키워 생명끝나기 전에.........


현대 그런 문명이나 생전착각으로 사후세계없다고 의심-정자에서 났어도 있을 수 있지 인과도 있고


사주도 있는데 맞고


뭐가 있을지 모르잖아 신의 창조룰인지


기억이나 논리 앞뒤 없으면 이세상 경험칙대로 인지하는것 그것조차 안됨-남보다:물론 인간이 인지못하는 그런 기능도 있을지도 모르지 내가 인지하는 인식론이나 인과마냥

화참는 빠른 법은 다른데 정신돌리고 웃는 것이다 다양한 정보도 많은데 굳이 침잠말고-진화적인 회로 오류니까 신에게 뻑큐매기고 인생진지하게 살지 말고 장난치듯 사는게 그나마 스트레스 덜받는 길 요구하건 말건 진지한척 연기하며 제정신으로 진지하게 살기엔 너무 많이 지옥감염된 쓰레기 시궁창이라 백년내내 신이란 쓰레기도 알겠지 이런 상황을 꿍꿔먹은 벙어리... 구약신약엔 그렇게 많던 기적이 왜 없니??? 씨발아

어차피 한번사는거 기분대로 살게되면 복이나 그것도 전투력이 받쳐줬을때문제-경험칙으로 그런 일상계에선 쪽수(돈,주먹-물리계 취약성 밥은 처먹고 살아야지)가 전략을 이긴다 그건 사실 그러나 판이커지면 좀 달라지긴 하나 그게 경험칙의 오류

자기 세계에 빠져있다가 현실못보는거지 오히려 삼국지등

띠껍다고 잘섞이게 해주려 그러나 미운오리였다면 그냥 동경이 됬겠지만 백조후에

자기가 외모로 판단하면서 자기를 외모로 판단해주지 말라고 그러는게 가당찬다 동정에 여지도 없음-사상개선이 목적인데

과거엔 설마 그런거로 따돌림할까... 하는 식에 그런게 있었는데 이거뭐 완전 인간이하인것이다 현실이....

지네가 생각없는 원숭이

사람이 감정으로 사람이라 임장해서가 아니고 사람인 이유가 있는 것인데

걔네 부모보면 못사귈걸 실제로 보고 사귀는 것도 근시안

세상 쓰레기 보고 세상포기해서 피해보는건 자기와 자기 가족

그러므로 잘살아야지 포기말고

아마 자기편이 없어 그러는건 아닐까 생각

한번사는거 화끈하고 피끓게 살아라 하지만 난 편하게 사는게 더 좋다 이대로 가도

눈빛이 강하다는건 그만큼 이겨내야할 상황이 많았다는것 대인적으로 몸담고 있는등이나 맞닥드리는 상황등


자기 심리로 그렇게 선택하고 외모로 권유받고 그런건데 그런것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무슨 보이지 않는 손이 이끌어... 병신 새끼가 그런식으로 두리뭉뚱 생각하는게 바로 쓰레기... - 나는 철저히 조절가능한데

본능 경험칙 수준에 세상인지 벌레 새끼가 무슨 가르치려든다고

마음을 나누기 전에 외양이고

-그런식대가리- 자기 시대는 그래서 그러는게 당연하다 그래도 요즘 시대는 기본 셋팅이 틀려지므로 당연히 행동이 달라지는데 그걸 이해못하고 감정으로 처리하다니 벌레 쓰레기가

자기도 모르는 DNA 가 만든 상황에 대한 심리유발-다른뇌부위가 그런식 갖잔은 새끼네 이거...

그냥 싫어하면 그만인데

가장 기본적인 좆선비질에 지나지 않은

인터넷에선 다아는걸 그런 중책이 모르다니

정보화-사실 본질은 그런 병신인데


가난하고 삶에 치이면 당연히 꿈을 꿀 가능성은 적어지는건 사실이다. 확률상

지껄이지 못하게 하고 싶다


지도 심리따라 도와주는 벌레새끼에다가 조건반응하는 주제에 씨발 자기도 조절못하면서 쓰레기 벌레가 병신 즐길거 없는 시대에서

안건들이니까 당시유교시대에


패턴에 집중하지 않고 제각각 의 개성등에 집중하면 사람으로 보이기도 하나

그런 시대는 지나지 않았나 다들 마치 연예인처럼 모양은 다다르나 공통패턴있듯 그런 심리위주로 가야 생존 쉬운


재밌어서 중독됬구만 미친 같은것도 누가하느냐에 따라 더 밉게보이는 대가리일 따름-진화심리기반


보이지 않는 손이 아니라 누군가의 의지,힘작용 뇌자극 계속 보내 지도모르게

-그래서 그런 영향력상황이나 그런자는 왠만하면 피하는게 좋음


자기가식은 논리로 밝혀짐-자기 모순행동 말은 내면을 해주겠다 소통이니 뭐니 하나 돈독올라 짧게보고 외모대로 양아치도 하는 표정보고 그러거나

소리없는 외침... 이라 개새끼 카악퉤


오히려 가래를 뱉어야 할 새끼가 안뱉아주니 감사할 따름인가보지 외모상 개양아치가 쫄아-뒤질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에


진심을 숨기려고 그랬을 수도 있고-쪽팔려서:공감안되는 쌍판(조건반응)인지도 모르고


감정대로 씨발 새끼가


추측이지 증거도 없이 보이는게 무슨 유전이 그래 씨발아 어릴때도 보지 못했으면서


길이였으면 처뒤졌을걸


무섭긴 착각


미친새끼가 꼴리는 대로 처부르라 하고 미친 자극 자위하는 벌레 버러지 공무원들... -마피아라면 죽였을거고 조폭이라면 못그랬을건데...- 죽여버려야 한다 힘을 가지고 정치인들 좆빠는 아직 그런 세상에 모르고 처당하는 좆같은 정보박탈 벌레시민들.... 무학력에 가난한

꼴리고 자위하는 기득권 버러지들 반드시 죽이리라 반드시.....

왜 그런 부당한 요청에 그래야 하나 쓰레기 같은 것들이 생각없이 남에 인생에 감놔라

미친 꼴리고 자극하려는 개변태 욕구불만 섹스벌레인지도 모르고 인간이 뭔데 진화심리인지도 모르고 판사들 다 죽이리라... 반드시.... 벌레 쓰레기 카악퉤 힘힘힘

누구는 좆같게 태어나 부를 일구고 힘을 가지고 절대 못그러게 하리라 내가 분노하여 이번만 완전히 완결되면

독하게 품다

이성조절이고 나발이고 태생이


지가 신인줄 알아 방치도 막았어야지 벌레 인간인 주제에


드라마는 무슨 씹새끼가 좆같게 상황처만들어놓고 반드시 죽이고 싶다 시민들 손안처닿는데 앉아서 아파트들어갈때 처뒤져라 개새끼 카악퉤


개독부르주아 벌레 새끼들...


남의 속도 모르고


세상이해도 제로 철학부재


재수없어서 가지기도 싫다.


판사되는거 망가뜨려서 좋겠네 벌레 시민들


둘다 쓰레기


끝까지 자기 생각이 맞다고 오판


자기가 판사등 자리에 있으면 그렇게 오만해 지는것인가? 죄인은 무조건 틀렸고?-죄인이 맞게 판단할 수도 있지 않은가. 단지 범죄순간만 그랬을 뿐 판사나 별다를거 없이 유전자만 좀 다를 뿐인데 지능이나 식견,경험은 더 나을 수도 있고-방구석에만 처앉아 책으로만 세상을 본새끼보다 겪은 인간이 더낫지 그쪽은

너도 반성해야지


그러면 감형해줄줄 알았잖아


시킨새끼가 책임져야지


고때 감정적으로 하는 것 보다 생각을 해야할 성질의 부분 사안인데 그걸 가지고 즉시처분이라니 좆같은 벌레 새끼

남의 인생을 그따구로 함부로

판사가 그따구로 처분 바꾸는 것 회를 뜨고 포를 떠서 다스리도록 시민들의 민주주의 쓰레기 법바꾸어야-아직도 공무원들이 과거 왕정 딱깔이인줄아네... 시민들 좆빤지 오래됬는데 제도도 모르고->시민들이 못뭉칠 뿐이지 더 위다. 부당하게 폭력으로 바꾼 민주주의라

결국 진화심리적 조건반응에 불가한데

술처먹은 쓰레기 대가리로 오판- 분명히 잘못된건데 힘이 없어


남앞에서 왜 그래야 되는건데


자기는 쪽팔리면서 남은


사람만명도 안보고 어떻게 사람에 대해 옳게 판단할 수 있는지

정리도 안하고


물론 그때 심리로 최선이었다- 갖잔은 길거리에선 좆도 아닌 벌레들이 거기서만 왕노릇이라니 침을 뱉고 두번다시 그렇게 안되려고 발악 눈에 독을 품었다

갖잔은 새끼네 지수준에서 지가 뭔데 이게 맞다니 어쩐다니 코미디를 시켜 세상은 개판인데 법만 살아있나 조루새끼

허술한 논리

그게 효과적이라는 식으로 착각 외모보고 무시


심리일 따름인데 갖잔은 버러지 새끼


마약한 새끼 레벨,급이 다른줄 알고 시비못걸었나보다 인간마다 인식세계기준이 다르나 비슷

갖잔은 새끼가 그런 현실등 가난등으로 충족못하니 그런식 드라마로 하려는게 관상과 사주 디엔에이에 보인다 카아아악퉤


무슨 심리로 그런 유형인줄 알아 씨발 좆같은

누가 누굴 가르치는데


너무 재수없어서-아예X 보지도 않았다 다보게

완전감성 쓰레기 전형적 선생


잘난줄 아는 벌레 새끼들

그럴거면 니인생이나 조절하지


목사가 대단한줄 아는데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뭐

상대적인 것도 모르고


진짜 가졌기 때문에 부끄러워 하고 숨기는 것이다 병신새끼가.. 좆도 아닌게...

찐따같이 팔푼이 같이 신앙 자랑하고 다니는줄아나 위선 바리새인같은 새끼들..


그런 부당한 논리도 불합리한 제도가 받쳐준 '힘' 이 -중세마녀사냥마냥 틀린걸 알건 모르건 먹고살려 종노릇- (쪽수로) 받쳐주니까 가능한거지 길바닥이였음 더 부당하게 찌그러질 벌레들이 결국 쪽수 대가리 싸움아니겠나 지가 맞다 뭐가 틀리다 하는건 법도 무정부주의자의 공격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존립자체도 뭐든 상대적인것

개독이나 절대주장하지


게임하나


벌레가 지 대가리 빵꾸난지도 모르면 이미 끝난 병신아닌가


약하고 만만해 보일까봐 쪽팔려서 상황상 어색하고 그런면에 공격당할까봐 그러는데 또래끼리 통하는(지도모르게)"쎈것" 하려고 그것도 모르고 벌레 새끼가 위에 있다 호구놈아

담부턴 틀리면 무시하지말고 생각을 해라 벌레같은 새끼가 법복입으면 우월한줄알아


개독이라 철학적 사고가 처막혔나? 중세수준으로-상황이 처만든게 진심인가, 진짜 신앙인가

야훼 지껄임강요말고


똑같은 유전자 새끼가 의사되서 굽신되냐 판사되서 호통치냐 띠껍게 그런차이인데 좆도아닌게 판사라고 권력주니 갓잔을뿐-대폭개선해야 철학적으로 세상 제대로 인식해(법이란 처벌은 세상 기본적 인과와 환경구성원리도 모르고 경험칙적으로 막은 임시방편에 지나지 않는다)


세상의헛점


만약에 외모가 달라져서 잘해주고 모르는걸 알려주고 그사람들에게 좋은 감정을 가진다면 그게 과연 '진짜'라고 할 수 있을까?-감정만 따로 돈게 아니라:그들은 눈앞에 그모습이 '진짜' 이겠지만 나는 그게 진짜가 아니란걸 잘알고 있다. 과거도 알기에 인간버러지들은 그렇게 근시안

위안부 문제를 기억못하는 마냥 과거를 기억못하고 그러는게 과연 옳은 일일까? 아니라고 봄... 생각결여나 생각과 감정이 같이 돌아가지 못한 것 짐승마냥

나는 내의지가업엇을때 부모에의 잔인한폭력에 범생이와순둥이로 길러졋고 거기서나온 의지로 공부ㅡ대다수의 제도순응범생이들처럼ㅡ무슨 모범엿는데 불량되엇다 선처를바라는건상당히근시안ㅡ나는 학교 가정폭려에 싀생양이 되엇고 트라우마로 묻지마 화약장전의 상황ㅡ의지로 통제하기힘든 기형성의 뇌ㅡ다른자는문제없냐하지만 일진은 이겨낼수잇는게아니다ㅡ교권붕괴라 엄살떨지말고 정작지네안건들던시절에 방치한 문제가 굴거진것뿐ㅡ유전자와 어린시절과 트라우마 삼중고ㅡ외모로 저열한 대가리인간들에 마치 학교시절 마냥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남들이 그냥 문제없게 사는것도 겨우애써야 얻을수잇고ㅡ유전적 취약성 겁이많다 더나약한범생이로길러져ㅡ돈독오른 자본주의앞에 진정으로 극복할길요원 수천마리에게 내상황을 알렸는데 욕만했지 아무도 도와주지안앗다ㅡ그나마 지금경험칙적으로라도 어릴적통제할수없는 인과로인해 저도모르게 뇌가그래되어 작동체가 일으키는거라는거에 근접하여다행 잘나게태어낫다면 그런짓햇겟나ㅡ그렇다고 운좋은새끼들보고 근시안적으로 분노품는건아니고

자기가 관리를 못해서 그렇다기 보단 힘이없다면 인생이 원래 그런 것-그것도 '룰'에 따라 바뀐다는게 웃기나 역사상 그다지 뛰어났던 적은 없다.

정상이어도욕하고 근시안으로 재주에감탄하는것이 본디정상은아니지않는가. 인간자체가 불공평한 시작과 기회 하소연도 못한

감염좀비들이 많아져 세균전 마냥 부정적 인식 늘어나 팽배-결국 인간 대가리 문제겠지만

학교폭력의 희생자라더욕하고 꺼리고 그럼에도 이조차전달되야알아먹는부당한구조ㅡ자아도뇌인데 이게망가지면 의지조차안낫던ㅡ의지조차뇌로 결정되영향주는부당성 사주로도아는

무슨 의지박탈에 의지장애가 있었다고 하고 고장났다고 하나 스스로 의지를 내서 근육운동을 해서 근력을 기르듯 마음의 근육을 길르면 된다 적어도 사는 동안 2만일은 -이것도 깨달았을때 얘기지만, 하찮다 하지만 인간의 인생이란 중요하니까 자기에겐 극복하고 느껴야 하고 충족해야 하는 진화가 주어줬건 창조이건 그렇다는 것이다.

물질이상으로 무기력이었을 지도-물론 외상후

생명이 뭔데 미토콘드리아들이 스스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 따름

자기가 사는 동네 조절하는 것도 인과 조절법중 하나-타이밍등 어쨌건 물소는 물소를 못벗어나고 떼로 몰려 다니는 특정 패턴존재


왕따+기독교+닮은+이성적보수적성장

과거안경,콤플렉스 스스로 찌질하다 생각-남자만날기회적고 자기과거대비 과분하다 생각

심심해 블로그해서 대박나는 경향


친구와 긴밀하지 않은-정보등 모름

그안에서 해매고 둔하게 뭐 그런 인터넷 둔하고 정리 체계화 둔하나 특정 공부는 깊거나

전남 여수


진화에는 '시간' 이 들어있지 않다-원숭이와 인간이 현시점에 공존하는걸 보면 '시간' 이 만들었지만 노하우나 포뮬러같은 조건들에 의해 바뀐 것이기 때문에 마치 인과로 된것 같으나 좌우하는건 노하우,포뮬러이듯 그런 것과 비슷

의지력이 길러져 저절로 나오고 작동 본능에너지 이용이나


어차피 인간진화심리인데 쾌락추구하면 어떠냐 하지만 인간으로 진화해 인간부분이 존재하니까 꼭 그런것 만은 아니다

영향은 주나 인과는 아니야


10대는 친구가 절실해 그런 연예인이 인기가 많고 20,30대는 비교적 자유로워져 그런 연예인-아무리 소두고 8등신이라도 인기없을 수 있고 오히려 조합이 더 중요할 수 있다. 성형괴물들이 인기가 없는 이유-그들이 생각하는 '미' 와 저절로 끌려 형성되는 매력은 다른거라는 것을...

자기가 다니는 길을 다니지 말라고 자기로선 최고의 모욕을 하는 거지


클럽에서 그런 삘을 잊지 못하는 인간들이 많다-아마 분위기와 집약 탓이겠지

추억냄새


매력극빨


그런 유전자를 못타고난 죄-아니면 결여

일부러 빈도를 줄여 인식상 절실, 로맨틱하게-그걸 모르고 '인생건다' 식에 그것도 근시안


외모를 보고 범죄도 누그러지거나 그런 글로 특정신호-직업등 에 열폭하여 사기당한 여자들 고소하다 하면서 그런 중요한 부분 간과하고 정치적인 부분에 지랄하는 벌레 민중들 인간들의 뇌는 이렇게 짜여져 있다

자살하거나 하면 법도 못적용하는 경험칙적 인간벌레들 한계-사실 이게 중요한 부분인데 이것도 간과:물론 재수없게도 죽으면 못누리는 단점

예쁜 여자는 그런거만 해도 개념발언 어쩌고 하고 성형전 드러나니 성괴니 뭐니-애초에 씹창은 뭐 정신도 다 더럽긴하나 주목도 안하다가-인간 근시안 행태

외계인도 도덕이 없을라나

뇌가 도덕을 못느끼면 그만 사라지는-어차피 인간 공동체 유지위해 생겨난거


개티즌들을 보면 피리부는 사나이가 생각난다 결국엔 다 망할


자기가 한건 느낌없고 쾌락이고 자기가 당하면 열폭-대가리 구조가 원래 그렇게 생겨서다 모순아니다. 인간 쓰레기 벌레들이


욕어설픔 느끼는지

힘이 있으면 어떻게 보건 인과도 무의미하지-그동네 제압 주인이니까


범생이식 마케팅이 안통하는-대기업이 못들어가는 동네


자기가 해본적도 없고 쭉그렇게 살아 그런식의 생활환경에 자기는 안된다 그런 부류가 아니다 그러지만 그건 한끝차이


인간들이 다 쓰레기네... 자기가 안당하려고 더 가혹하게 잔인하게 짓밟으면서 -고립되서 왕따가 되기보단 가해자가 되어 살아남겠다고

어차피 한번인생 그게 옳은거다 괜히 도덕으로 대가리 들어가 좋은 시기 병신되지 말고

인생은-얻어지는 것도 없는데:왕따 도왔다고 여자들이 좋아하는건 아니다. 오히려 가해자를 좋아하더라- 돌아오지 않으니까..


인간이 어릴땐 태아땐 아니다가 정자난자가 '의식,이성' 이란걸 가질때부터 신을 생각-그것도 철학관심우연성이 맞아떨어져야 그게 구원의 조건?


그냥 나도 자극반응이라 죄책감도 느껴지지 않는다 심리따라

죄책감도 도덕뇌가 '나'로 관장되는 부분


변태적 쾌락 매치 상상 빠지는 그런 신경도 그렇고 x


기왕이면 한번 살거 효율적으로 전쟁하고 기분 충족하고 제대로 살고 싶어 -미비한 인간들 구조 속에서

자존감으로 살아가는데 괜히 떨어뜨리는짓 안하고


베드로가 세번 부인한다는 것도 자유의지 기반예측했다는 것

사주를 알아도 그걸로 인해 감정이 바뀌면 뇌가 단지 반응한 것인가 -진화과정 느슨한 작동과 착각에서 생긴 '자유의지' 발동인가 진짜 자유인가 확률인가 인간만에 망상인가 신의 계획의 틀어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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