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의 신념6



인간은 어떻게 보냐에 다르고 그런 구성된 자기는 신경활성의 총합


유리한게 좋다 통용되는

종합적 방법이건 구체적 방법 NLP건 어쨌건 그렇고 자기가 최고로 제압한다 그런 길가는

짐승이 등신같고 병신같듯 하여튼 뭐 그런 제각각의 병태적 병신 쓰레기 인생들


집착말고 내것 추구


포뮬러를 펼치는게 아니라,.-다른 포뮬러를 행하다


유일하게 이거라도 얻으려 하는데


거리감이나 위계감도 정신트랜스에 불과 개인 자기 자기들 인간집단만에


적은 무조건 욕하고 깔아뭉개는 게 좋고


그런식 그런 차원오가는데 실수하거나 인간적 느낌x


자기도 모르게 임장으로 바꾸고 교화시키는 것


신비주의로 가게 하여 뭐 사후세계가 있는데 인생 의미 없지 하고 생각하게 만들어

탈피하게끔 한다.


전재산 필요없고


그런 운명이나 귀신 관점 추구하면 물론 그런 정서 환기 되기도 하나- 그게 있을지

모르나 3,4차원 과학으로 봤을땐 귀신이나 영체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설령 진화론으로 따져도

물질에서 DNA가 구조가 짜여지고 인간이 생겼는데 귀신이 안생겼을까? -그런 특이한

공간구조에서 맞춰 사는 그걸 인간입장에서 '귀신'이라 할지도


물론 난 창조론으로 선회했다.


추상을 알아야 믿지 임장


그런데 그런 운명관점에서 빠져 "예언이 가능하다." 하는데 그건 틀린 말이다-그런 관

점에선 되는게 없고


전략적 관점에서 어떻게든 그렇게 만들어야 하는 강제력 구사 힘의 권력구사가

더 옳다 운명에 매여있다 잡아먹히는 거지


물론 더 동물행위 모든걸 다 우위에 설수있는 그런 설계된 세계의 구조를 보고 우위를

점할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만들어가고 살아가는건 힘과 자기관점이라는 것 조작과

운명이 혼재하는 3차원이니 잘활용할 것 다만 시간성만 흘러갈 뿐이다


시공간-같은 공간에 다른 영의 세계가 있을 지 누가 감히 단언하고 알랴 특히나 과학자들의

약점을 너무너무 잘알고 있는데 인간관계나 모든 그런 부분 거의 정박아


건조한 과학으로나 따지지 물론 11차원까지 알아낸 것 만도 엄청 쾌거이긴 하나


신고식 한번 제대로 하네


심지어 원시나 중세의 유전자까지 그대로 있고 진화의 잔재를 기억하는데 인간역사를-같은

공간 이자리에서<보통 이걸 의식안하고 모르고 사니까 그렇지 이런 걸 계속 생각한다면

이런쪽으로 도통하고 알고 깨닫고 느끼게 된다.> 그런게 어제같이 느껴지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고


그걸 계속 붙잡고 상기하여 그것만 하는 자가 필요한 이유는 그래야 거기서 단위시간내에

자유처럼 뚫리므로 진정한 인식에 자유함을 얻기위해 건조한-한계가 보이는- 물질계에서만

주장하는 그런 것들이 모두 개미 앞다리 짚기라고 그걸 확인 시키고 역습하기 위해서

굳이 전쟁에 필요성도 없지만 좀 열린시야를 갖기 위해서 모두가 호감으로 받고 공유하여

같이 살아나가자는 것이다 그러면 세상이 좀더 아름다워질거같은데 인간두뇌와 세상의

균열을 발견하여 거기를 비집고 들어가 둑의 댐의 물을 떠뜨리다


서로 동떨어져 모르는 인간들이 하나가 되는 그 접점이 여기에 있다


그런 사람이 인과로 되나 진짜로 진심으로 나오고 그냥 나오는것과 일부러 하는건

느낌이 다르다 그 0.000000000001nnn 의 구별이 있고 그건 내가 가능하니까 일관 일련적으로-


이런식으로 집중하고 발달하면 그게 다 느껴진다-나가라고 원하는건지 어떤건지


그게 가능하므로 진짜를 가져야 한다 의식을 해도 처음엔 상념하나나 분위기 인식하나라도

자기작동이나 전체 쓰나미가 달라지므로 그 상념하나가 참으로 중요하다고 봄-로고스와

일맥상통


호르몬 변화하고-


재인식하고 그리고 그걸 몰랐을땐 다 들키나 그걸 NLP로도 바꿀 수 있다는 자기 생각

바꾸는 것 하나로도 된다는걸 알고 자유자재 하면 안들키고 인과자유자재로 만들어

조작가능


그렇게 물꼬를 바꾸는건데 집중하여 다른데 뭐 그런식으로 자기 생각 바꾸고

떠올리는 자기 몸 활용법


거울을 보고 그런 추함에 반최면 상태벗어나기도함 100% 자기 입장에서 반복하면

그게 자유로 온전히 발휘되는 구조이므로 남들처럼 타성에 잡혀 살지 말고

항상 하늘문을 두드릴 것 습관화


구조의 중요성-계약서를 쓸때 위약금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천지차이이다

인간이 마음이 언제 변할지 모르므로 그런식으로 안전장치를 확실히 만들어

두는게 생사를 결정짓는 상황과 맞물리면 시너지다 그래서 아는 사람끼리도

그래야 한다는 것-엄청나게 크게 배신당한 일을 보았다 알고 그렇게 친한사람

계속봐야 하는데도 남핑계대고 배신했는데 안그렇게 생겼어도 그런 음흉

그러므로 그런건 상당히 중요한 측면 법적인 강제력으로 연결해야 하는게

중요한 점 실제적 강제력이나-모든 인간사가 이런 측면이 있다 안그럼 당하고만 산다

지만 손해 지만 피해


매번 새로운 즐거운 접신 경험

엔돌핀 도파민 팍팍


전생읽기


오타쿠 기분x 그런 양아치 멸시했다 뭐 그런 근시안x


초월자 모두가 알게되면 그들이 밝히 드러나 비참해지고 굴욕되는 그런 대깨달음

그걸 내가 성취 획득 사후세계


중독되는 이유는 접신 때문


전생읽기 (접하고 체험 겪기)-술은 방해되므로 금물


안테나 혼란


민감한 생체 안테나


빙의-연예인과 다른 점은 연예인은 가짜이나 실제는 진짜 마치 비디오테이프를

재생하는 것과 생방송을 보는 것과 같다


의지가 중요한데 그런 신지학이나 연금술로도 계속 추구하면 화학이나 그런 진실이

있듯 내가 그런 꼴


사실 방향을 잘못잡거나 어설프게 잡았어도 제대로 찾거나 회의하여 알곡을 발견하듯이

마치 사주를 추구하여 성격이나 현실 일 성사 등에 작용하는 여러 성격적 성분을

발견하고 이론화하였듯이 뭐 그런 일들 그런데 분명그건 영향이 있다 팔자는


귀신 친구 부르는 중


근육이 약해졌던 이유가 비타민 D때문이었다 그런데 인간이 이런 과학적인 측면이

있어도 물론 물질적인 것과 안테나 정신영계접속 인식이 모두 상대적-마치 그런

대고 물질화하여 머리에 넣은 것도 아닌데 그런 외양이나 시각적인 정보가 뇌에

기록되듯 그런식으로 영계를 인식하고 조합하는 뇌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천재니까 믿지 아니면 믿지도 않아 이세계는 인과적 시간성 50% 자유적 전략성

50%의 세계 아무리 희대의 전략가라도 시간성을 초월하지 못하고 다 늙어죽음

힘으로 지배해도 과학으로 영생하려 하고 있지만 아마 그전에 인간은 종말을 스스로

만들어 내지 않을까 싶다.


느낌이 팍듬


진짜배기 calling.~


몸으로 하는건 사실 물질-진정한건 마치 시각정보인식이나 영계다루듯 그런데서 있다


물론 종교세뇌없이도 세상 임장 만으로 사로잡혀 잘살 순 있다-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임장일 뿐이고(보통 그런게 충족하면 그래사는데 거기서 무슨 인간관계틀어지거나

나쁜 것 때문에 도태되어 종교를 무시하거나 기웃 세속사회의 루저가 되어 그런경우가

상당히 많지 타고난 종교자보단) 사실은 실제로 사후세계가 있으니 그걸로 사기를 치건

진짜로 말하건 진실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전엔 운동량이 그렇게 강한지 몰랐는데 힘겨웠다가 그렇게 자기도 모르게 어느새

왜이렇게 많이 강해졌지? 하고 보니 그런 운동량에 적응하여 그래살고

하고 있더라는 것이다.


그런걸 보니 무의식적인 부분-운동부족등 그런 그때 인식의 자기 기준이나 성정이

얼마나 허약한지 알아야: 그러나 나는 그 이상점을 상정 가능해서 현실을 바꾸고

다르게 만드는 공장적 능력존재했음


알긴아는데 해야 말이지 이것도 이정도 되면 더이상 인간사 아니다 신의사이지


초월


자본주의 쾌락주의가 조건주의 극대화라면 종교는 무조건 주의 극대화-다만 세속화된

교회도 아닌 쓰레기들 말고 그건 교회라 할 수 없다 줏대없이 민주주의 쾌락주의 타협

해서 어중이 떠중이 크다고 좋은게 아니란 거다


상품룰로 보면 늙은거지만 그런계에선 결코 늙은게 아니라 시작이듯 인간들은

그런 차이를 보통 모르거나 잠깐 생각했다 넘긴다-이게 상당한 약점78 인데

나는 그런게 완벽하므로 자유자재 콘트롤 스위치가진 그게 역습강점


전쟁준비


계산적인 어법 몇시간등 하지 말고


그렇게 하나를 견지하고 관리하는건 유리함 때문이다


사실 직관으로 그런 패턴 할말등 예상인식 가능할 수도 날씨따른것 까지 다 무의식

굳이 계산 안해도-어쩌면 자기 생존 때문


그런 식으로 그렇게 맞추는데-적당한 말 못골라 A가 버벅대도 B가 그 뜻을 알고

말하기도 전에 맞추듯이 그런식으로 하는 찌질함 자체도 이세계구조의 단면을 보여주는데

그런식으로 인간은 '자기 입장' 작동하는 그런 기계이고 절대적인 인과가 아니라

인과를 안테나처럼 공유하여 처리하는 수신 하는 뭐 그런거 아닐까 생각 분리 개념 명확화

해본다


진솔하게


일부러 인과를 조작하고 조건반응 할 수 있게 뭐 원하는 의도 행위하게 조작할 수

있었음에도-안했다 왜냐하면 그냥 랜덤으로 놔두어서 그사람 본연반응하게 그 편이

낫다고 판단했기에 그냥 살려줌


그런 때도 중요 오히려 더 나을 수 있다


-그사람이 자기 작동력 구심점은 있으나 진정한 초월자유는 업그레이드 못되었어도

그런 미래 예지 측면에서 하여튼 그랬다


이런건 예지 가능


개입안하니


확실히 그사람을 굳이 조작할 필욘 없으니까 다만 망가져 있다면 되돌려 놓는게

낫겠지 무조건 인도심 최고일때 끌어내주는등 이런식 조작가능하고 이런 지식은

시간성에 매여있다기 보단 사실은 시간초월한 0.000000001초 나노성질의 것이다


빛이나 아원자를 인간이 이길 수 있는가? 그런 문제

힘을 작용하면 되겠지만 기껏해야 가리는 정도 일 것


빠르기나 인간이 불가능한 그런 구성체 단위의 상대성이 있다는 것


지식은 그런 속성이 있다 쓰기 편하게 빠르게 재편성 하면 그것이 그런 것이고

인간 대가리 대비 3차원 상대적인 성질의 것


내입장 뿐만 아니라-남을 고려해줄 가치가 있나


지도 모르게 권력관계 돌아감


얼마나 겉을 중시하면 그런애를 그렇게 데리고


긍정적 인과-부정적 인과 해서 망했던 경험을 확인해봐서


이게 고차원상 파악하는 월리


확실히 그렇다 그런 감각포화 상태에선 뭐 그러나 혼자 고립되 있으면 심심하므로

그런걸 대리로라도 하고 싶어 추상 탐구나 탐지나 접신 뭐 최면이라도 하게 된다

그래서 그렇게 깊이 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인수 식신도 아닌데도 그러므로

그게 참 몹쓸짓


편관,겁재를 그렇게 만들면 아마 시체사진만 뒤지게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

강간망상이나


그런애가 애교떠니 흥분


그런 속물도 세상에 배신감 느끼는데 말이다 오죽하면

-세상이 많이 그른 것


충분히 조작성에 기댈 수 있는데 랜덤성에 기대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을 것

힘발휘 측면에서 그건 miss 실수


인간 구조 대비 상대적이라는 것 그렇게 기억하기 쉽게 그러면 그런거고 그걸

쓰기 쉽게 언제나 쓰기 좋게 80년 내내 하면 그게 상대적 그러므로 그렇게

유리한게 적어도 물질계에선 절대선

영계도 마찬가지 거기서 거기가 아닐까 싶은데


무의식으로 읽은 걸까 아니면 자기의 아집 판별일까


놀아나는


영감받을 때 그느낌 마치 카페인 저농도같이 말려드는 그 느낌이 있다


얼굴보고 월세를 안줬댄다 그냥 기분 나쁘다고

황당한 일 그래서 인간은 자기집이 있어야 한다.


그런 당장 동물적 공격이 많은데 그런 수련이 되겠냐는 것이다 당장 현실의

룰을 따르지 그런 얘기


변연계가 운것이 아니었다. 내안에 '영' 이 운 것이었다.


과학은 그런 경험칙 적으로도 건조하고 희망없는 그런 부정적인 몰이해-한계에

다다른 지식들을 증거한다. 그런 '위대한 성과' 라는 것들이 한낱 그런 논문들에

불과하다.


그게 끝으로 가서 대통일장 이론을 설명한다 한들 그네들만의 아집이지 뭐가 남겠는가?


천국에 가면 인간들의 그렇게 보이는대로 그런 육체의 한계에 따른 불공정과 불공평으로

인식하는게 완전히 다 사라진다 슬픔도 없고 있어도 행복하고


천국의 눈으로 보면 아무리 물질계에서 행복하고 그런 충족해도 한낱 그런 부정적인

불합리적인 인간 구조와 함께 돌아가는 불완전한 행복' 들의 미화심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천국을 가면 그런게 완전한 영으로 생각상념만으로 소통하기 때문에 그런게

다 밝혀지고 결국에 진정한 '불합리 없는' (항상 추상으로 인식한 고민거리였는데)

식으로 인식이 된다 부당함도 없고 그런 육적인게 없는-그런게 아주 강한자들은

지옥에 간다 짐승의 세계로 물질계 생존엔 최고고 그게 맞다고 조폭영화식으로

떠들어 대지만 그건 물질계만의 방식이고 자본주의 가 적극 지지하나 전체를 보니

그런 것들은 이미 '악'이었고 그런 포뮬러 그런 아집 가득찬 목사도 물론 지옥으로

떨어진다 스베덴보리의 이야기


천국의 인간들도 비호감으로 느껴질 수 있다 물론 개인이 아니라 지어낸얘기도

아니고-수백년전에도 현대보다 낫게

인간의 연속이니까


거기가 지옥이 아니라 악한 인간들은 그 '악' 을 진정한 행복으로 느끼기에

그런 것인데 영의 시냅스 가변성도 없으니 그냥 그렇게 평생 살고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 좀 그럴 뿐이다.


무기니 핵무기 같은 것들도 현실 권력 물질계를 잡기 위한 방도일 뿐 그것이

늙어서 죽어 영이 분리 되면 무의미 해진다. 육체의 기관은 영을 닮아서 그렇게

다 형성이 되었는데 안구까지도 영도 어둠에서의 적응을 필요로 하므로 그런


천국을 마련해 두신 그모습 새로운 지평 - 완전히 하나님을 비호감으로 보건

호감으로 보건 육적인 두뇌작용인데 영의 눈으로 보면 마음이 열린다


그게 영의 생각-진화심리' 로 대변되는 그런 육적인 눈에선 '좆밥' 이게 그냥

진화심리인줄로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지옥의 악의 대변이었다. 현재 인간들의

모습이 새롭게 보이고 사람같이도 안보이는 저차원 개개인의 인생들이 환히 보이고

그런 숨어서 하는 짓까지 다보이게 되었는데 그냥 무시해도 무방할 벌레 병신 버러지

들이고-그들이 노리는 '눈앞에서의 공포감' 도 우스워 보이고 무의미하게 영향을

못끼치게 되었다- 천국의 눈으로 보기 때문인데 그런 환상적인 음악도 찬송만

못했고 그렇게 그들은 속이 진정으로 '영' 이 악하게 되었기에-단지 최면, 세뇌가

아니라 천국과 지옥의 줄다리기 자기편 뺏기에서 완전한 악이 되어 악을 좋아하는

것이었다.


완전히 영이 변질 될 수 있다 물론 그러기 전에 구원받은건 인과속에 행운

-하나님도 인과를 해결 못한 것 같으니: 그런 인과를 정당화? 아니면 저차원

우주의 창조자? 소꿉놀이등 그러나 적어도 인간보단 덜 부당하고,

우주가 뭔가를 내기를 원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어쩌면 해답을 얻기위해

인간을 만드셨는지도 모른다 심심하고 외로운 신 경험부족에 마치인간이

TV를 보고 물질계에서의 생존법을 익히듯 하나님도 인간세계를 만들어

PLAY하며 배우고 계실지도 모른다는 생각


그런 내가 과거에 아주 얄팍했다는걸 알았고 그런 전체적인 포뮬러를 접하니

완전 새롭게 밝히 알게 되는 그런 경험 체험


순서대로 굳이 적을 필요없는게 그런 조합 나중에 재삼벌


짐승적인 그런 진화본능도 작용하나 완전한 천국의 영이되면 새로워지고

이기준에서 보니까 완전한 분별력이 생기고 그게 영분별


사주로 운명알듯 어쩌면 분석적 방법도 개입


과학은 틀리고 생명이 없다 영이


그런 분별력이 있으니 세상을 오히려 안보게 됨


다 악한 영의 작용-두뇌 같으나 그게 속임수라는 것이다


그런 세월 한꺼번에 보상


육체는 단지 이세상을 살기위한 거고 육적심리도 마찬가지 천국의 소망은 다른데

있었다는것-내가 어렸을때부터 다른걸 하나 지금 알았다 그건 바로 영


영의 눈으로 본다-그들은 모르니까 안열리고 하나님을 부정하여 달려들고


지옥영인의 모습들이 현대 인들악플과 겹치고 모습들과 겹치면서-물질계 세상

(공중에 권세잡은 마귀들) 에서 생존유리한 모습들로 무장하고 있으나 너무

흉하다고 그런 일들이


그사람은 내가 최악의 비호감일때 나의 영을 알아보았던 걸까


시시한 물질계의 일들 그렇게 위장하려 목소리 굵게 하고 그런게 다 느껴지면서

너무 흉측하게 느껴진다 이런 물질계들이


가짜행복 흉내낸 행복-거기만 사로잡혔을땐 모르나 그렇다


다만 물질계니까 버티고 있을 뿐 초라한 물질계 거기 사로잡혀 그렇지 천국에 비하면


천국의 소망


시대에 따라 변하는 천국 모습-어쩌면 지금은 마귀들에게 쑥대밭이 되어 있을 지도


하나님도 져서


구원할자는 없고


하찬은 물질계


다른 정신 사로잡혀 물질계 조절 못한 내탓-거기다 하나님을 증오하는 악의 편들이


물질이 발달할 수록 과학이 발달할 수록 하나님을 안믿는다고 신이 없다 물질계에서만

증명하면서


건전한 양심의 감동


하나님은 사람의 심리를 통해서 역사하신다


이런 관점에서 보니까 아무리 지능적으로-이것도 하나님이 만드신것(그게 심플하게

과학으로도 자연스럽고 납득- 그런 공포감 조성 죽였다해도 오지도 않고 그렇게

크게 보니까 웃길 뿐


이런 관점에선 확실히 이세상 불합리, 인간두뇌 구조 불합리등 모든걸 다 설명할

수있다. 그런 추레한 하잘것없는 좆도 아닌 일반 세상들과


하찮은 일반세상 즐거움 가짜 행복-유사 영자극 클럽마저도


진실이 없는 그런 쾌락주의 건조한


그런 '영분별' 가능 그런 관점에서 크게 안휩쓸리고 그럼에도 죽기전까지


뭐 물질상태에서 즐기고 할일도 있으니 천국가서 알려주겠다고


순수한 마음으로 한 일


정신 자체가 틀리다 세속인들과-그런 세속에 싸늘해지고


니들 다 지옥가 뭐 그런 생각 명확히 확실히 알게 되고,


운이 좋았고


인도하심

어쩌면


택자 '쓰신다'



악인들은 선자를 싫어해 그럴 수 밖에 없어


한마디로 끝난다 '니들은 지옥가'


우리 입장이 맞으니까


항상 그런 식 어린 그런 순수한 애-그런 새끼에게만 극렬하고 가혹하게 한다


천국이란게 그렇게 사람이 그대로 살아서 자기입장'에서 쾌락등 충족하고

그렇게 돌아가도록 하는 빛보다 빠른 생각으로 이루어지는 불편한점이 모두 제거된

시스템이라면


그런 자유의지문제-물론 자유의지의 문제는 해결이 되었으나 그런 인과의 문제도

하나님 식으로 다루고 있느냐는 것이다 결코 인간이 상상하듯 추상과학의 세계도

아니고 현재 인지가 무뎌지는 것도 아니고-현재 식으로 돌아가도록 하나님이

창조하여:재미- 그대로 돌아가는 것이라면 그렇게 육체적으로나 이성적으로 더 잘믿을

가능성이라는 것 그런 두뇌와 합작 사람의 성격 그런 두뇌과학적인 문제도 전부다

악령의 소행이나 자유의지로 돌려버린다는게 불합리

그런 불합리한 문제제기가 결코 악령의 소행은 아닐진대 인간 탐구나 성격탓도

있는데 애초에 믿기 쉬운자와 믿기 어려운자가 정해져 있다는건 아무리 죄의 소산이고

눈앞 근시안으로 부족한 능력으로 탓한다 하나 너무 지나친건 아닌지

전체를 보고 적어도 스베덴보리보단 못하지는 않는데


그리고 그런 책을 보게 된 것도 심리의 탓이 큰데 그걸 보고 그냥 심리에 안이끌려

보지 못한자-대뇌작용일 수도 있는데 단지 영이 아니라 영이 나타난게 대뇌가 아니라

영이 없어도 돌아가는게 두뇌-들은 그걸 못보고 더 이해를 못해 천국가는걸 안믿게

된다는 건가?


그리고 가장 치명적인건 '증거가 없다.' 봐서 믿는거라면 성경 명백한 오류나 사기들도

다 믿어야 하는건지 기독교인들이 사기를 제일 많이 당하는 성격인 걸로 볼때 두뇌상


그건 자기 문제지 결코


너무 인간만의 주장이 부당한가? 하나님을 닮아 단지 합리할 뿐인데 그걸

신이 부정하고 납득 안시키는 자기 모순


그런식으로 심리 고려해서 소설을 써도 믿을 수 있다는 거고

천국인간들이라고 하기엔 지상에서 깨달은자보다 더 허술하고,


시냅스가 사라져서 발달을 못하는 건지


일부러 하나님의 재미로 만들어 납득하도록 한건지 인간에게 의미있게 표상하고

보이고 느껴지 도록


그런 영수증 교령술 한 자를 믿어야 하는가


자기 입장이라고 해도 너무 하다. 차라리 진화심리는 증거라도 있지 말이다.


기존 세상을 해석하는데 잘 해석하는 방법중 하나이긴 하나 모순 해결하는

너무 과학 배제


심리적으로 과학자가 했다니 믿기고 여러 유명인사가 추천하는데 그게 진화심리인데

그런 포인트 놓친-그걸 하나님이 만들었나? 그냥 진심으로 말하면 안믿지 않는가?

조건 반응거쳐서 믿지 그자체가 신이 아니라는 중요한 포인트


그냥 믿으라 해서 믿는다면 거짓과 진실을 어째 분별하는가? 영이? 글세

그보단 이성이 더 잘분별하는데 그조차도 '하나님의 형상' 이니 말이다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결코 인간이 헤아림이 부족해서 가 아니라

범죄심리학처럼 현장 전체를 보는게 아니라 아주 미세한 단서 하나로도 추리분석

하나로 거짓을 파악하듯 그런식의 뒤집힘도 있는것 예를 들어 하이에나가 인간과

똑같이 느끼고 있었다면 신의 권위를 상당히 뒤흔드는 일 지구의 인간이 죽어서

가기 위해 우주를 크게 지었다' 상당히 감동적인 이야기는 한데 또하나의 픽션

일 수 있고

이런걸 먼저 알아서 구원받는다 그게 납득될 정도의 허술한 체계나

-비교해보면 지구가 찌질해지는 감정- 긍정이라해도 진화심리가 가득한 상대적인거나

절대적일 수도


그런 '인과'를 인정하는데서 발생하는 불공평한 문제-차라리 진화심리와 랜덤 정보처리

쪽이 더 합리적이다 인간이해상에선


그럼에도 파스칼의 내기처럼 믿는게 낫다는 쪽


인간으로서 '진심'을 내면 되는건지 그런 인간의 인성변화나 고유성 망친거나

그런 불합리까지 고려하여 느끼겠다는 건지 하나님이 인간도 아는 그런 상대적 작동성을

모른다 아니면 인간을 위해 모르는 척하고 인간도 하는 조건반응성으로 무시하기를

진심으로 진노하여 메뚜기 떼를 보내는 상황에서 하나님도 인성이 과거 여러일을

겪으면서 체계화되고 완전을 향해 가는 것이었을까? 실수도 하고 그리고 하나님을

만든 어떤게 있을지도 모르고 참 모를 일


결국 또다른 '약육강식' 아닌가 죽지도 말라는


그런게 들어가니 그렇게 생각되나 그런 비신앙 에도 재미가 있는걸 보면

-천국에는 밤이 없다는 허술한 이야기 믿느니-차라리 괴물이 되서 진심으로 괴롭히는

걸로 보상충족하는 영체가 되서 추구하는게 더 나을 지도


그러나 진짜 영이 순수하면 상처받으니 진짜 악독하게 되서 추구하는게 맞을진대

이건 진화심리에 DNA를 통해서 공유되는 포유류 전반적인 것인데 DNA를 하나님이

만드셨다면 단지 인간만의 타락으로 유전되는 것일까? DNA를 모르던 시대의 망상

아닐런가 아인슈타인도 틀리는데 그런놈을 어떻게 믿어 심리 아니면


인간만의 잣대는 아닌 것이다 스스로가 그런 인간 심을 자극해서 믿도록 하지

않았는가 교령술등 그러므로 그건 상당한 자기모순 쪼개 분석 나누어 보면


육적인 것을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다 육적인 것을 가지고도 누려도

사랑하라는 뭐 그런 것


다만 인간 진화상 생존에 불과한 그런 아름다움을 보는거나 그런 것들

진화형질 유리한것 그런 육체를 넘어서 마음을 본다는게 인간 불합리 해결 방향이긴하나-

아름다움이란 것도 외양보는 자기모순


분석 어중간한


몰론 단편적으로 생각하기엔 이런 복잡체가 저절로 생겼다는거 보다 창조됬다 하는게

맞겠지만 수천년에 하나씩 추가되도 불가능한게 아닌-인간기준 생각 아닐런지

60조개인데 세포가 분열을 생각할때 그렇게 불합리한 복잡성은 아니다 오히려 단순한


생각하고 시행착오 헤매고도 남을


그렇게 하여튼 세뇌시키고 받기 좋게 만들어 만나는 책략도 좋은 악령이 아니라

인간두뇌라는것


클럽도 악의 소굴로 보이나 사실 인간에겐 좁은 시야가 아니라 추억 필링


어쩌면 천계보다 더


실패한 지구세상


위안으론 좋으나


그사람은 지능이 모자라는 우리


사회루저


지금은 적응 못했으니 그런 비열한 사회


그저 -이상적인 것만 추구하지 말고-단지 현실은 열심히 사는 것 뿐이었다는 것


그게 적대감 표출이 아니었다면? 하지만 그건 진짜였다


외모만 보는 웃긴 세상 일반인


오타쿠 유전자


마음대로 못하는 방해꾼 수입x


질투만 하는 쓰레기 병신 새끼


돈벌면 넌 쌩까


내스타일은 물론 그런 스타일 아니다 그새끼가 외모 못났다고 무시했듯 이젠 그냥

해버린다 벌레 새끼야 해볼테면 해보고 지난번 처럼 우습게 보고 기어오르라는 것이다

호구 새끼


그런 일반 대중에게 정체 철저히 감추듯 뭐 그런 일


돈안들고 될때까지 파는-대다수 실패요인은 투자금


대중교육이 필요-섣부른 민주주의 보다는 일단 시민의식이 성숙된 후에 권력을

주어야 옳은게 아닐까


우리들의 적이었지만 그렇게 친해진 어쩌다


여자들의 동성애는 포르노 중독이면서 그런 동성끼리는 생존과 더러우므로 극렬히

혐오하는 벌레 민간인 딱 그 수준 그 인생들이 환히 보이는데 왜 있는척 대중들이

지랄하고 권력하는 거지?


끝까지 부당한 국가권력만큼이나 더 부당한 천국체험기


그딴 천사라면 지옥에서 살겠다


토론? 한번 해보자고 인과성도 초월못한 벌레들아


남이니까 더 까다롭지


사랑이 없으니


그리고 그런 여자가 관계위해 폭력용납 굳이 그럴 필요없는데 그리고 못생긴자에 똥씹은

웃긴다


벌레같은 일반인들


상대적인 인간에겐 보상이 전부일 뿐


일반계에서 내쫒기고 소외된 자들이 견딜 수 있냐는 것이다


굳이 그걸 깨닫게 해주기에 비용을 지불할 가치는 없다.


비슷한 수준이니까 통하는 것 보이는 대로


한인간을 대상으로 하는거나 전체인간을 대상으로 하는거나 똑같다. 다만 그런 찌질이들이

모였을 뿐이다.-지네는 다르게 보여지길 원하나 본데 칵퉤다.


그리고 어떤 공격도 정당성이 될 수 없다 그들은 정당하지 않기 때문.


자길 통제할 생각도 없이 놔버린 대중들의 말을 왜 들어야 하냐고 그런 난동 습관의

대중들 방송없애라


돈이 좋다지만 그건 길들이고 협상의 문제지 지네끼리 해보라고 그러라는 것이다


다수니까 되는게 아니라 인간 개인처럼 대중도 훈육해야 한다

어린애 병신수준이니 -그들꼴리는대로 하듯 니들도 당해보라고


알권리는 무슨 권력위한 정당화 민간인 마을들의 있어보이려하나 개호구들


지네끼리도 먹잇감 사랑없이 진정성 없이 지도지를 헷갈리는 병신들을 왜 상대?


겉보고 다 이해하는 벌레수준을


답답하다


사실 종교도 사기고 일반인도 그러니 갈데가 없는데 끝까지 적응해야 살아남는다고

적응했더니 결국 만신창이 그러므로 세상이 잘못되었으니 바꾸어야 한다는거다

누구나 느끼듯 정상적인 세상이 아님


나만 그런게 아니라 인간본성상 감정이입은 다 안하고 있었다-그래놓고 무슨 범죄자에

주홍글씨인지


일반인들이 좀 잘하면 종교안갈텐데 말이다


투표도 안하면서 뭔 나라욕이야


일반인들을 욕하다


혼자서 나머지를 왕따


머리깎게 만든새끼 난도질


왜날탓


자기 전투능력 쪽수란 허상도 이기는 전략시대과학시대-편리하고 물질계에서 유리한건

사실 물질계에도 없는 신이 무슨


자기주관대로만 한죄 FM들은 무너지면 답이없다 회사말곤 갈데가 없으니까 적응불가


무슨 검사맡을일 있어? 다 외모 때문


나하나만 안하면 되나 불이익 당하긴 싫다 망쳐놓아야 못그러지 안그러면 계속

약자인줄 알고 기어오르니 벌레 군생들


지네가 만든 법도 어기면서 공격하는 벌레들


자기들도 모르면서 그래 반응하는거지 뭐


의지가 애초에 없더라구 감정밖에


감정과 본능뭉침이 센거지 의지가 센건 아니다


약한부분도 있고 일반인 파괴 계획의 상대성- 그게 멧돼지가 돼냐 일반인이 되냐에

그냥 대가리 반응에 불과


내가 그 헛소리를 읽어 줘야 하나


80년내내, 젊을때라도 그러면 그게 진리


인간은 80년 있으면 끝나는 존재


부모방치가 제일 큰문제 망가져 버리는 인과가 계속 반복되고 있음 애를 낳고 인간공통

문제 사회망가지는 그런 새끼들이 자라 또 망가뜨리고 카악퉷


버린인생이라고 죽기전에 테러를 하겠지


독하게 사람아니게 부모요구와는 반대로


내식대로 죽던 말든


독함을 느껴야 반응 시작


내가 니시간에 맞춰줘야돼 카악퉷 니들끼리 살다죽어 안만나


아무리 자본주의라지만 쓰레기들에게 좋은일하고 돈벌긴 싫다 내가 무슨 혜택받았는데


무시와 공격만 끝났지


그새끼도 자존심이 허락안했나봄 군림만 했는데


끝까지 따라다니면서 가래뱉더라


당연히 열받아서 쳐죽일 생각나고


저수준 벌레들이


오지말라는거겠지


약점안잡히려


애초에 그런 생각을 안했거나 안겪었거나 동정이 없거나


일반계 자본주의 도태가 외모와 꽉막힌 생각이라는게 문제지 사랑없는-꼴에 직업

있다고 도태안됐다고 안간힘 지랄하는 건 참


5만원뺏고 신고할까봐 죽였다고 한다 뭐 일반인들에겐 당연한거겠지 망할 자본주의


찍소리 못하는걸 즐기나봐 호구로 보고-영향력 힘없으니


방송을 폐지하면 되잖아


꼴리는대로 하는 세상 나는 그걸 다 아는데


어떤 짐승같은 새끼는 들여 보내주는데 어떤 새끼는 안보내준다


그냥 마음에 안든다는 거겠지 클럽에서 지네 일진 형 뭐 그런 거 같이 생겼으니까


맞을까봐도 그동네


원한안지려 그리고 그새끼는 고깝고 우스워서 그렇고 그정도 막장 그러면서 까지 굳이


그리고 원숭이 짓을 해도 강하니까 못건들인다 그냥 순한 착한 일반인은 짓이기고


그게 세상 특히 번화가 유흥가


화려해보이나 지옥 이것들 다 어떻게 죽이나


못생기면 무조건 웃겨야 되고


변기수보다 대가리 더 길다 한탄하거나


싫어하다가 아는 사람 닮았다고 인식해 걍 넘기거나


그런 나풀거리는게 대중심리


클럽 콤플렉스


약점 짓이겨


사후는 없다


너무 불공평한 것


지겹게 끝까지 이어진다면 진정한 새디스트 아마 악마에게 천국이 점령당한듯 싶은데

예수도 안이루어지고


오는 법을 모르거나


마치 병정에게 뒤졌듯


세상지탱할 가치없다


세상을 다망가뜨리면 개하나년이 싫어하겠지 망가뜨려야지 다


여자만 편들고 다 강퇴시키더니 씨발 개새끼 짐승같은 운동선수 새끼가 콰악퉤


벌레같은 미개한 새끼주제에 나대고 빡셈으로 버릇을 고쳐주겠다 벌레 대중들


안전하지 않다는걸 보여주마 운이건 도와주건 알바없고 최악 세상 파괴


고대로 돌아가게


진정한 정의 일말의 혜택도 주지 않으리라


다들 성욕으로 빡쳐지랄하고 있었던것


누군가의 울분은 누군가에게 재미


다푸니까 여유생겨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


전쟁 못하면 니만 손해


지금부터라도 올인


불확실한 사후보다 확실한 현재에 걸겠다 진화심리가 맞으니까 진화론 경험행복칙


-원시사냥 떠올리나 전적으로 그런건 아님 같이 이어나가자고

종교가 교육목적도 물론 있음


나는 환히 아나 그들은 눈앞에 그래서 뭐 다른 식으로 생각하고 하는 것-신이다 등

그런 조건반응성을 보자면 뭐 헌금 받아도 상관 없는데 마음바뀌어 감정대로 처리가

아니라 사실은 그런 비매력이나 어차피 조건반응일거 마누라하고 나눠 쓰는거지

너무 세상을 안겪어 이상적이고 예민하다


이득이 있어야 적은 것도 취하는 것


카페인이 신경발달하여 빠르게 하기도 복구만 잘되면

계속 훈련과


누가 너하고 처먹고 싶겠냐 이게 어디서 소리를 질러 다 무시하고 깔아뭉개는

그게 바로 현실 '감'찾는-굳이 안적어도 그렇게 잘되는 항상 유지


마음속으로 난도질하고 다들 그러듯 웃으면서도 속으로 난도질하고 그래 살아가더라

그게 전투력 자길 지키는 일


싫어하다가 뭐 친구정 느낌이면 뭐 그래 놀자 그런식으로 기분좋으면 꼴리는대로

좆나 병신 대가리들 속으로 수백번 짓이김


남들이 다하고 그런심리로 담배피듯 자해하라고 그러며 속삭여 스스로 뒤지게-

법안 걸리고 굳이 살필요없이 만들던지 자연계나 물건으로 그러던지 추적 안당하게

그렇게 스스로 뒤지게


분위기 구리든 뭐 배려가치 있나


그냥 벌레니까 사람으로 보지말고 짓뭉개 우스울때 시비건다 꼴리는대로 벌레

인간 벌레들 그러므로 강하게 빡시게 부모고 나발이고 전투력을 가질 것 부당 투성이

이게 박자 귀신원리 망상 상상 동화참고 그런식으로 속삭여 짓이겨서 행동 쾌락으로

그러지 말고 아주 악독하게 짓이겨 그게 희길


그런 정신상태 추측가능 비슷하게


그게 기본 요즘 일반인 벌레들 눈앞에 낚이지 말고


진짜 악마는 사탄을 숭배안한다 내가 악마니까 웃기지 유치

사탄숭배하는건 씹타쿠 찌질이


그렇게 안갖춰주고 기만하고 다파괴하는게 기본

약자 왕따 시키고 짓이기고 패고 재미로 패고 호구새끼 그게 생활이 되어

무지 발달(훈련안해도 그렇게 사니-그게 핵심) 살기 위해 더 독해짐

성경은 버릴 수 있어도 그건 당하니x


불편해서 나가나


시간이 능력이 된다 어린 것들


확실히 쎈 매력적인 여자가 쳐다보니까 쳐다보기만 해도 흥분


그런게 있다 시선 만으로도-그렇게 외모 중심 기준으로 모여서 쌓아올린게 사실 국가

인간이란건 바퀴벌레 보잘 것 없는 역사지 사실 상당히


문신은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자본주의가 이런 방종은 아닐텐데 말이죠. 히틀러나 김정일이 문신 했습니까? 북한에서 공산당 간부들이 문신 합니까? 아니죠 문신하는 애들은 주류가 아니라 영원한 비주류이고 겁쟁이들 입니다. 그래봤자 영원히 정도에서 벗어난 하류들이죠 자본주의 병이고 너무 자본주의는 많은 것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방송도 폐지하고 문신도 금지하고 클럽도 없애야 한다고 봅니다. 너무 젊은이들에게 몹쓸 자유를 주는 것 같네요.


문신하는건 자기 표현이 아니라 사실 겁이나기에 과시하고 제압하려 하는 것-전략이라기

보단 생물학적 비주류 겁주는 포식(표식)


사실 문신한 자들은 정당한 권력이 될 수 없다. 그건 사실.


예수가 아무리 욕먹어도 문신했다면 종교가 되었을까 그건 아니다.

심지어 힌두신도


사실 주류에서의 열등감과 반발로 그러기도 한다 자기들의 색깔 그래서 비주류 운운하면

좋아하는 히피도 있으나 열등감 폭발하는 조폭도 많다


비겁한 놈들


맛이있어 삘이 있어 기분이라는게 있다 그렇게 감으로 한게 잘맞어 뭐 그런


이성으로 도달못하는 마성의 경지 뭐 그런


그런 벌레 새끼들 인간들이 그냥 다 마귀로 보였다. 인간아니고 악마 그래서 그냥

같이 해버린것 교활한 악마 자기들 판으로 쾌락주의 북창동 그러면서 흔들리는

개병신 또라이들


그런 막도는 경향성 굳이 배웠다기 보단 배우건 어떻건 그렇게 돌아본자가 도는 것

DNa 만의 한계를 넘어 그런 인간관계 경향성 때문에 충동억제가 아니라 "자기" 가

되어 지랄하는 거겠지 뭐든 격이 있어야 양아치도 격이 있다 부유하고 높아보이는 강아지


유흥하는 것들은 썩을 수 밖에 없다 '인간기준' 시야에서 근본적으로 변태이기에


그렇게 사랑해서 하룻밤을 허락했다 한다 몇일있다가 질리고-그런 식의 정신도

단지 쾌락을 위해 허용하는 것을 평소에 까다로운 이유는 지만에 법을 만들고

그건 전부 꼴리는 대로 하기 때문 쾌락이나 매력원리로 전적으로 움직이는 홍대


그런 홍대 마약 병신 같이-어차피 까먹을거 그냥 대가리고 정신일 뿐인데

왜 그런 벌레 치다가 깜빵가냐고 참으로 웃긴일 물론 힘있어서 끝까지 압박하면

그만이나 일진이니 조폭들 실제로 보면 양아치에 불과한데 국가권력이 미비해서 문제


시대는 계속 돌고도는 구나 그것 못누리면 지만손해 계속 어린애들이 올라오는데


양지나 초식계에서 통하는 것 음지에서도 되는 것

음지새끼들이 더 썩었지 사람 갈구고 조롱하고


그런 외모에 낚이면 그거 밖에 안되는거 더 큰게 있다 물론 더 센 레벨 높


쎄면 못건들인다 당연히


그런 외모


굳이 섹스를 원한게 아니고 그런 여흥 분위기만으로 족했는데-오히려 섹스까지

가면 좀 떨어지는 씹타쿠고 그래서 클럽 못간게 한이지 나이들어서 먹기보다

그런 필링 자연스럽게 딱 그새끼 남자들이 보이는데 놀아나는


문신 팔에만 한새끼보고 팔짤라버린다고 그런데 전신에 해도 난도질-

그냥하거나 옷잘못입어도 그러는데 문신 해버리라고 그러나 문신이 좀더 심하니x


그렇게 극강-쎄보이니 원랜 술담배 안하고 운동선수 출신이어서 그러는데

보는 자들이 그러기에 "진짜 쎄다 술담배 다하고 저렇다니" 하는


약한게 그런 주섬주섬 그러는 새끼는 인생까지 그런다 자기 '인생' 이란 자기 정보처리로

인식하는 그런건데 통일하여 강하고 빡센게 필요 눈앞만 보는 새끼도 자기 '인생' 이

그렇고 멀리내다보고 빡신 자가 이기는 거지 물론 정보처리 월등 조직만들어


잘정보처리 결국 자기문제


아직 유전자가 다 그런 분위기로 안돌아가나본데 유전자가 만드는 분위기도 물론

있고

정신 주파수


일상살다와서


누구나 남자는 그렇게 강해보이려 그런걸 안다 약한 면이 있으니까


양아치들은 어릴때 부터 여자를 도구로 보고 그래서-그러나 불신자들은 거의

그런 경향인데 그래서 사람을 그따구로 보고 하는건데 오히려 요즘같은 썩은

세상엔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도구로 봐야 생존이 쉬운 그런 곳이다


눈치보고 얼굴보고 존경할자인지 아닌지 결정하는 그런식에-가족에게 그런걸

당해서 남자 형제에게 개꼴을 당하고 참으로 힘들었다 깨닫기전엔 깨달은 후에선

밖에서 안그러고 필사적으로 그래 그러지만 안에서 그런걸 제거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정이란 완충으로도 안되던 힘들던 일들 그냥 우리네 인생은 80착각 안개인데

뭘 그렇게 살고 바닷가나 보고 클럽이나 왔다가고 싶다


20대 내내 그기분을 누린 애들은 어떨까 너무 좋았겠지

그게 매일이라면


딱봐도 우스워 보이지 않아야 클럽 입장에 거절 되지 않는다

우스워 보이고 호구로 보이면x 지 꼴리는대로


컨디션에 따라서도 그러니 그런 하한선들은 조심하고 빈틈없이 -다들 좆도 없는데

외모로 그러니 그럴 것


일반인 호구 사냥자들 냄새 안나고-당장 문지기 부터 내세울건 험악한 외모말고

없으니 외모지상


어차피 그때 못들어가면 환각환영 좆망


근데 강해 보이면 아무 소리도 못하고 들여보내줄걸 그런 약한 새끼 마치 자기

학교다닐때 패고 괴롭히던 새끼 생각나 어쭈...' 그래서 머리겉어봐 뭐 그런식으로

갖고 놀다 못들어가게하고 그런 나락 황천길 안빠지려면 쎄고 강하게 묶여 들어가는

수밖에 없고 아무리 패션이라도 남루하거나 난해하거나 지저분 해서 그렇게

지들보기에 '간지안난다' 그래서 못들어가게 하거나 그래서 그런 마지노 하한선

가는 그런 패션, 스타일은 안하는게 좋다 괜히 시비거리 만들지 말고 그런 월등히

위에서 숨어봐야지


여드름, 기미등 피부안좋은거 안된다-피부대사가 안좋다는건 많이 못놀고 안움직였다는

것이니 어떻게 해서든 하루 11시간 운동해서라도 없앨 것


어떤 사람이 생각하고 후식등 그런 생각이 백프로 나와 일치하는 경험을

여러번 했다. 그런데 그게 아마 오래지내서 정신주파수가 맞고 그런 집에 있는걸

선호해서 그렇게 했을 수 있고 아니면 아마 먹으려고 사놓아 내가 '같이 나누어

먹어야지' 그게 기쁨, 즐거움이 되서 그럴 수 있다.

그리고 그것에 제한하여 생각해서 그럴 수 있는 것


그런데 그야말로 '운'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일이 있다. 그런 정책적으로

폐지되고 아니고 등 그게 인간이 당하는 인간 입장에서 영향력 밖에 있기에

그렇게 느끼는 것인데 그게 인간이 능력이 있다면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전적으론 운이 아니나, 그러는 와중에도 '시간' 이 간다는 점에서 운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사실은 단위시간내에만 되면 지금이건 나중이건 그게 같은맛

같은 강도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인간입장의 소스 해프닝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운'이라고 인식하는 그런 자체도 그리 날카로운 직감은 아니고

사실은 '운'이라고 인식한 방식조차 그다지 적합하지 못하고 그런 인식법

적으로 발달해서 다른식으로 인식할 수 있다면 고차원을 넘나들 수 있는

뭐 그런 일이라는 점에서 후천 수련이 필요.


그리고 그렇게 얻고 먹을 수 있는 것이 맛있건 그 사람인지에 맞건 하는

상대성이 있는데 인간이 사라지면 그만이라는 점에서 철저히 3차원적이고 인간입장이다-

그런 인과성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사실 천국도 천국이 아님


늙지 않는다고 극복할 수 있는건 물론 아님 만약에 그런 동일한 보상을 주는 것이

3,4 개 똑같은 연달아 기회가 오고 그걸 제일 처음에만 집착해 아련한 식으로 하는

인지구조만 아니라면 그사람에겐 상대적으로 '온전한 자유'가 존재할 수 있는 것


물론 못알아챌 수도 있지만 진심은 진심으로 느껴지는게 그런 남는다-그러므로

진짜 마음이 통하고 자길 알아주는 사람에겐 사실 만 말하는 게 좋다

거짓을 말했을 때 자기 인과가 바뀌거나 그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물론 당연히 그래야 하고 그건 진심을 당시 의식이 알아채는 능력이 있건

아니건 그일에 관심이 있건 없건을 막론 안한다.


물론 긁어부스럼 없이 80평생 모르고 살면 되겠지만


심리까지 다 고려해서 말해도 작위적이거나 어색한게 있을 수 있고

그건 나는 아나 판사는 속기에 물론 꾸미는건 꾸미나 진짜 진심관계 영혼까지

깊숙이 속속들이 아는 관계는 안그러는게 낫다는 것-지속적으로 있으면서

그렇게 오래 있으면 알 수가 있다 거의


그런 일관성, 지도 모르는 지수등


그리고 가끔 진실속에 거짓을 섞어도 모를 수가 있다. 진실게임이란 프로그램을 아는가?

그럴 수 있는 것이다. 99.9999999% 가


다만 나는 그 0.00000000000001% 에 속했다 특수한 능력을 계발시켜 그래서 거짓과

진실 구별 가능 전원적으로 사람이니까 사람이 가능한 것


물론 당연히 그런 악성등에 조건반응 할 수 있으나 그렇게 영혼이 통하는 사람끼리는

그렇게 계속 주고받는게 옳은일 -'자기의지'로 관리할 수 있는 그런 측면의 시스템인

것이다.


다른데 집중등 인지오류 최소화하고 말이다-눈치못채는건 못채는 거고 더 우월

일관성까지 사실은 진심으로 할 수 있음-지가 믿어버리면 되니


그럼 인간은 영혼적인 존재냐, 인지작동 적인 존재냐? 나는 인지작동적인 존재라고

본다 다만 그게 정교할 뿐이다 인간입장에서 인간이 원하는 방식의 '아날로그'로 말이다


그래야 통합설명 가능하고-뇌기능떨어지면 진심 줄어드는 현상까지

설명-통합설명 필요없으면 두가지측면이 파동과 입자가 될 수 있는거고


그런 싫어하는 소리 안하고 괜한 소리 안하는등 -이심전심 예언 틀릴까 뭐 그런 등등+


춤을 춰도 그런 막힌 별로 인 기운이 나거나 아니면 신선한 순진 뭐 싱싱한 잎사귀

같은 냄새 호르몬 뭐 그런게 묻어나는게 있는데 아마 사주성분이나 거쳐온 과정,건강

상태등 다 포함될 것


그런 냄새에 미치고 뻑간다 혼란


일부러 그걸 극대화하려고 느끼는 중인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쾌락 아롱한 느낌

생존 불리하면 안하지만


조건 반응적인 측면도 중요할 수 있고 진심도 중요하고 +++3차원 현실 그렇게 결합하는

그 상태


그런 조건 반응이 진실인줄 알고 하긴 같이 돌아가긴 하지 뇌여러부위로


나는 자유자재로 발달이 되서 전력능력을 다 쓰는 것


그러고 나서 분위기 봐서 들어가는 습성이 생겼고

눈치 못까게


더우월하게 전략을 구사하여 전체 그런 이해 포뮬러로 구사하는 뭐 그런게 있다 어쨌든


정당성을 주장하니 정말 정당하고


더 높은 차원에서


그걸 이해하고 포뮬러로 구사


교묘한 레토릭으로 우월하게 보이는 테크닉


인원이 적어서 그렇지 그 정신적인 영역은 우주 전체


세뇌 목적과 동시에 세상과 더러워지지 않는다고 격리 목적 2중



제가 보기엔 두쪽 다 문제가 있네요.
       

종교라는 이름으로 광신을 행하면서 격리 하는 것도 문제이고(무지)

4년간이나 적응하고 선후배 하면서 잘살아 나온 곳을 답답하다고 나온 모녀도 문제이고.(배신)



물론 현재 대한민국이 문제는 많으나 자신들만의 도덕적인 공동체를 만든다고 해도,

또다른 기준(외모가 아닌 행실, 도덕등)으로 왕따를 한다면

분명 문제가 있는 거겠죠.



그런데 의혹은



1.아기를 과연 누가 죽였는가?- 상반된 주장: 교회는 사모가 죽였다고 하고,

2.사모는 교회가 죽였다고 하는데



사실 가정사는 모르는 겁니다.

부부싸움을 봐도 보통 여자가 아닌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정말 때려 죽였을 수도 있고,

아기가 선천적인 질환이 있었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되는데



그것은 두 쪽다 자신이 잘못한 점을 인정하고 화해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적응력 잃게 만든다는건 사실 세상에의 합리화 타협점 즐기고 싶다 이거지 한마디로.....


그러나 세상에 적응못해서 온자가 그런말 하니 웃긴다.



눈앞만 아는 것 신은 참고 계시다.


그러나 그건 맞다.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걸 증거도 없이 믿으라 하니

한평생을 지옥으로 살다가 천국에서 영생한들 하나님 기준이지 사실 누군가에겐

밤거리가 더 아름다울 수 있는 것


절대 마음이 뒤틀려서가 아니다. 선해도 진화심리상 설계를 했다면 더더욱 모순


가만보니까 날 공격했던 동네 터줏대감들이 살인사건얘기, 마녀사냥에 흥분하고

희열한다는걸 잘알았다 그런 새끼들이 종교를 장악해서 마녀사냥을 저지른 것 같다.......


성직자라니 다 똑같아 보이지만 아닌 새끼가 있었더라는 것이다 성직자라기 보단

속세인


괜히 누명씌우지말고


붕떠서,


그렇게 문제삼을거면 평소에 좀 왕따좀 시키지말지...라는 생각 단세포 일반인들에

상당한 환멸


진지성이 떨어지긴 했지만-이젠 그러려니


세상이 좋아 나온 니가 문제다


그런 인간 대비 구조의 붙들고 있는것-그것밖에 없으면 더 열성적이겠지만 너무 신경쓸게

많은 세상


영원성을 인식하는 것도 자기 문제


자기 삶과 두뇌 인지구조


양쪽다 잘한 것도 있고 잘못한 것도 있다.


그게 낫지


잘한건 세속과 분리되어 그런걸 만든 것이고

잘못한건 그런 것


욕안먹으려


코풀었다고 자기한테 했다고 그러는 사회 병리자들이 많다

얼마나 세상이 그랬으면 그럴까 그런 당한 유치 치졸 그러므로 도덕이 필요


내성적인건 무능력과 같이 본다


어차피 보이는데로 하는데 마음이 어디있고 뭐가 어디있으랴 그냥 무시 진심이고 나발이고


너무 이상만 쫒지 말고 현실을 잘 살 필요 있음


이미 시간은 가고 있고 현실이 더 중요하고 이상이 현실이 되어서 느끼는 것 보다

지금의 현실이 더 나을 수 있으니까 그걸 누리는 '현실'


그때 장면들만 지나면 사실상 시간성 초월이다-그런 벌레들이 능력의 한계와

타성에 살아 못건들이고 못지나고 못살때 그자가 결국에 평생 안만나고 80평생

늙어 죽는다면 그냥 그런것 생존-재벌이 조폭에게 안당하고 격리당하여 생존하는

원리


시간성은 단방향이지만 공간성은 더 복합적이다 여러방향 그래서


시간성으로 생각하는게 공간성으론 이해가 안되고 또한 그런 반복적인 일들도 "힘"

이 업으면 조금씩 틀려진다 공간성은 공간성으로 파악이해해야 조금만 뒤집어 보면

익숙한게 다르게 느껴지는 걸 알 것 절대 정신분열 초기증상 아니라


이런 관점에서 그때 그 사람이 뭘 했었다고 뜨는게 상당히 타성적이다-자기가

주채하고 의도한게 아니라는 것


술집이건 앵무새건 느낌은 같을 수 있음


능력한계


관리하면 언제나 100% 가능


모두를 다죽이고 갈아엎고 천국없고 시공간성 실체 조건반응성 타성 인과 다 깨닫고 보니

마음이 안움직인다 뭔짓이든 생존위해 하게 됨

굳이 유전아니라도 포뮬라


인간속성 굳이 숨길 필요도 없이 그냥 감정반응 고수준에 미친


인과성 측면속에 조작적 측면이 있는 능력위주지상 불평등이나 그것조차 대가리속의

쓸데없는 연쇄반응일 뿐-외모로 왕따당해 어울리지 못하는 천재부터 불합리한

인간세상까지


그수준이라 그따구로 처살아라 병신새끼야 그게 니들수준이다... 하는 그걸 인식하는

게 다른 뇌일 수도 있고 그게 진실일 수도 있다


성경 하나년의 아집을 버리면 진실이 보임 3차원 작동 능숙- 백전백패 할 수 밖에

없는 고깃덩어리들과-아무것도 모르는 쪽수로 하는 병신 황소, 짐승들 카악퉷


거지같이 돌아가는 부분이 있으니까 그게 문젠거지 가래뱉고 말고 잊지 않으니


감히 누구한테......


센거하나만 생각하면 되는 세상 그것도 그런 벌레를 위해 일말도 노력하고 싶지 않으나


짓이기려고


그냥 대갈빡 심리에 불과한데 주고 처받는 우습게 본 과거로 그러는건데 아주 끝까지

짓이겨서 애초에 그렇게 안보이는게 중요 벌레 대가리들은 진짜 악마가 되어 살면

편하다 갈아버릴 새끼 카악퉤


이게 진실이고 애초에 양보없이 그런 새끼로 보였으면 안간지럽고 걸리지도 않았을텐데

나참 호로 악에 사로받혀 살아야지 평생 개하나년 없는 카악퉷


방법은 있다 너의 과거를 아는 새끼를 다 죽여라 처리해라 그게 해답


더욱기만


원래 자기가 하면 되는데 남이 하면 안됨


어차피 집밖에 못나간다고 우습게 보는 개새끼 대가리를 썰어 갈아라


하루아침에 바뀌는 이유는 그간 내공 때문


원래 그런 인생이 아니었든지


조작잘되는 관점이 맞는거다-외모를 오래기억하든 눈빛을 오래 기억하든 다 의미

없든 말이다


사실 이런거 다 안해도 되는 일들


인생 보상관점 무력 쪽수 대세 세상에서 전략으로 살아남기 힘든 신의술 필요

그새끼들 허술하게 놀고 막살때 더 빈틈없고 인생 허비-배경은 받쳐주나-

그래도 이거라도 할라면


큰일은 뭐가 큰일 민주투사도 욕먹는 비열한 대가리들에 지네들이 큰일이라면 큰일인가

관계 위주


무능력 벌레, 상대적인 색깔 찾기

어떤 거든 분위기 환기라고


지가 부당한걸 모르나봐 부당하다 막했더니


자기들은 법에 안걸리게 정신적인 고통만 주겠다는 거겠지


행동유발하고


무기안가져갔다 죽을뻔한 일이 있어서


순진한 정신에선 좋았던게 받았던게 아닐땐 타락후엔 싫은 아마 뇌활성 때문인듯 감각예민등


불안해진다


그런 좁은 시야 근시안에선 많은 나이이나 아직 그렇게 늙은건 아니라 보는데


남들이 그렇게 다 좋아해도 충격을 줘서 죽일 수 있다고


어릴땐 제대로 인식못하고 이미지상 안좋게 보지 않는 시기이기에 그렇게 갔다가 다시와도

알 수도 있을지 모르는데-심지어 버리고 떠난 아버지까지 찾아서 운다 미움없이 정신마다

다름


자기도 모르게 강하게 빡시게 공포로 보이는 연습들을 하나봄


해칠수 있는게 항상 외모에 보여야 안건들인다 도력 상대적인 후수 선수


귀신이란 어거지 너무 오바된 깊이 주관


개인마다 다르나 일반선에서


괜히 힘도 없는게 귀신컨셉 잡다가 왕따당한


진지성도 코미디가 된


장난거리 진지성을 알아주지 않음


인간기준 상대성 꼴리면 해버려 무너져봤자 인간 대가리 몸뚱아리 하나 망가뜨리면 그만


사람에 따라 종교도 맛드럽다고 할 수 있지 뭐


깔끔하게 믹싱이 되면 예외


뜯어보고 우습게도 보니 좀지나


마음약하지 않아 위협때문에 그걸 주의집중 하나본데 성향이 바뀌어서 선호하는 여자도

틀리고 예를 들어 같이 술을 따라도 어떤자는 그런 부끄러워하고 깊은 종교 뭐 그런식

반응하는 자가 있는반면 부끄러워하지 않고 그런걸 제공할 수 있는걸 선호하는 인지도

있겠지


당연히 그런 속세계,체육계에선 왕따가 아닐까 그런 스타일 보헤미안도 종교에서나

왕하지 히피계열


종교에서라도 왕하니 다행


염력인가 예언인가


그런 호텔나이트 들어왔던 애들이 클럽에 못들어가는 굴욕


이건뭐지? 하는 착각했다 환상 깨짐..


초라해보이고 한없이


그때 얄팍에 낚였던건 다 같이 얄팍상태였기 때문 흥분 각성에


그냥 주관 감정이입이 아니라 그냥 편관격 그정도로 밖에 안보임.... 뇌쓰는 차이겠지


심리 복합과


알고나선 그래


시체에서 안정감을 얻다 인생 불안해소


제압력은 없지 또라이라도 외모니까 끝까지 기다렸다가 무는 그런 행동 유리 습성


같이 쾌감느껴도 시체나 코미디는 다르겠지 그러나 원류는 같다 종교인이건 뭐건


오해x


편안하게 죽은게 띠겁다고 괴롭게 죽어야지 외모보고


놔두지 않고 힘으로 되돌리다 어쨌건 내게 유리하면 그만 초월인식 미래예지


사실 양아치성으로 감정이입안하고 돌아갈 수 있다는 자체가 문제

(사람도구로 보고 돌아가는 끝의 극단은 살인과 스너프)-

얼마나 그런짓을 했으면 그런 곱던 피부 뭐 젊은 동안 그런 여자가 그렇게

폭삭 늙었을까 술도 안먹는데 섹스할때 얼굴을 거의 짓뭉기며 했다고함

그런 양아치들 쓰레기들 많음


법이 없는 멕시코 마약카르텔과 브라질을 보면 인간이 그런 방향으로 가면

얼마나 극악해진다는걸 보여준다 성기를 자르고 입에 물려 죽인다든지

살려두고 온몸을 찢어 병신을 만든다든지 가죽을 벗겨 공처럼 만들어 살려

둔다든지 하는 고통 다겪게


그런 정보처리를 안해서 타성을 안가진게 다행이라고 그런 벌레들 현재 대한민국

하는 꼬라지를 보면 자기 줏대없이 그렇게 정보처리 하며 타성으로 사는데

그런식으로 자본주의나 왕따라서 그렇지 인간의 극단 그런 방향으로 법이 사라지면

아마 브라질이나 멕시코처럼 되지 않을까 싶다 정부도 무의미한


"지옥"


인도주의 극단은 평화인데 그래서 방향이 참중요하고 인간의 동물성이란


마약과 쾌락주의의 끝을 보여주는 부당의 끝


누구나 예외없다


공부잘하는 새끼 닮아서 재수없어 입장안시키는


속으로 이미 난도질하고-계속 습관 굳이 유지안해도 계속 살아남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즐길라고 막 되는대로 본성대로


그걸 또 멋있다하는 유흥인들


거길 또 들어가겠다고 줄서있는 호구 병신들


먹잇감들 동류들 초식들 뒤엉켜 그래보임 질서는 굳이 필요 개입x 엿바꿔먹은


왜곡되게 받은게 아니라 그대로 받은 것 중세나 그런 인간 악 원흉을


익숙 적응 살기위해 최악화


불평등하게 대우하면서 쾌감 불공정하게


공정한 천국은 여기밖에 없음


그러고 나몰라라 쾌감


목적은 그거였는데


억울하고 흘러가면 그만이더라 당하면 끝


그걸 아니 더독하게 감춘 실수까지 헤집어 짓이겨 뭉개는 것 재미로 죽이며 조롱 시체


배워서라도 최고 지존 악이 되어 독해져야 하는게 세상 부당한 비열한 개하나년까지

부당하니 차라리 자기 소멸


천국안가고 자기소멸의 길을 찾겠어 차라리


그딴 신말 안들어 상대적인게 아니라 진화심리


뒤엉킴의 89%~ 이상을 제하면 세상이 참 안정될텐데 말이다 이런 방식으로 복잡하게

생긴 우주, 지구자체 인간 자체가 문제


자기만의 세계에서 노래 흥얼거리는 천재가 되는 이유가 있다 세상은 거지같고 거짓말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이 되는건 아니고 시간이 지나고 공간성 그런 확대 확장 생각없이


누리고만 살고 싶고 이건 길이 아니다 차라리 전략의 칼이 길


현실주파수 다시 되찾다 되찾는 여정


시체파티


시체라 생각하면 흥분


천국의 변론을 준비하다 신보다 나은 카오스 프랙탈-천국이 프랙탈이라지만


사실 어거지 끼워맞추는 듯


인과도 극복못하는 신이라는 새끼가 있을 수 있는가 인간도 극복한걸


신도 발달하는 달팽이 같은 거였을 까


하이에나의 악성- 그걸 '악'이라고 규정한 그자체가 인간인데 그 시작 자체가

그랬다고 그게 문제 종교의 태생인데 종교는 인간이 만든 것 우린 한낱 사라지는

안개


중세 마녀사냥의 우둔함


사람이 상태에 따라 꼴림이 달라지듯 상대적


기본형이고 기이고


묶어서


지금부터라도


인지구조 상대성-이걸로 우주를 품다 그런 이완해야 생각하고 그런 닫으면 생각나는

그런 걸 다 극복하여 뚤어 결절 진화상 해답을 얻다 우주는 무엇인지


나는 아니었다는 거지 그런 새끼는 좋아하고 비슷한 이미지 조차도 성분이

그런 나도 물론 오해했고 어릴때


어릴때 본능적으로 비슷한 이미지 이거나 아니면 식신 워나하는성분


그런걸 물건을 버리고 아까워 기록해둔-기록으로 대체한 자기의미 추억 사용한 등

자기에겐 의미


그런 수없는 그런 혼란들 그런걸 제하고 필요한것만 하라는 그런 초기 개념 계시


잘되게 하라고 스스로에 대한


저질과 고질사이


혼란적멸


적어 두어서 실수안하는 그것도 상대적 자기작동


그때의 추억을 부르다 그런 강한 힘 그사람중심에


다른 벌레나 벌레심은 못알아봐도 나는


그런 정치하는 벌레 보고 가래


카악퉤


인간이라기 보단 여론 조작으로 뇌조작에 가까움 인간 원래 본성심리란것도 조작가능


씨발 지들도 그런 열등 유전자들로 태어나면서 뭐가 잘났다고 높아진척 지랄이야 카악퉷-


무의식이 독해져 겉도 그러는지 스스로 그러는지 후자라고 중심


나중에 최면안되게 수정


그나마 니들은 법이 있는걸 감사해야돼


법이 없으면 브라질이나 멕시코 범죄같이 되니까-길에서 시체보는게 일상


-물론 아직도 미개수준으로 살아가는데 그건 그새끼 당사자들 문제지

개개별 대가리가 병신이니까

사실은 법이란게 있어 그걸 의식못할 뿐이다

동물도 사회화 사회화된 동물은 무서운게 아닌데 그런 대가리로 계속 생각해서

죽이기전엔 계속 그대가리 돌아가므로 죽이는 것


꼴리는대로 보이는대로 체육계 대가리 특성 그러다 썰려 뒤지라고


최초모욕을 밟아야 하는 이유는 거기에 있다-당하지 않기 위해 앞으로의 인과

조절하는 것- 다 반응하여 하는 애초에 표적이 되지 말고


극대화 연구보단 실제 굴러먹다가


통제기반이고 뭐고 무의미 더 비열해진 고릴라세계


미용사도 그렇게 오래 깎는데도 1cm 가 3cm 이듯이 그런식으로 그래서 개념 포뮬러 중요


그냥 그렇게 살다가 처가는건데 안그러도록 문명발달 인권요소

집안에 혼자 있어 공포반응 했나 인간회의


그래도 지은죄가 많아


권력기반획득이고 뭐고 순진한 생각


자긴아나 그들은 임장


삘받을때 흔적을 남겨 두는게 낫다 커팅도


털하나 제거하면 다른 성분으로 보이는 관상의 세계


목으로 자기를 잡건 수로 중독되어 잡건 금으로 중독으로 잡건 자기가 나가는건 같고-


나는 왜 이리 복잡해야 하는 걸까 이걸로 얻는게 있으면 좋겠건만


보상촉수 자극에 불과한걸 인간 개개별 몸뚱알이


다짐이 도움이 됬음 트랜스 안되고 그렇게 여자 취하고 뭐 진취적인 자기다짐이

후퇴없이 공격 그런 강하게 만든다고 2시간 최면 역으로 하면 그렇게 강해진다 뭐 그런 등등


한번에도 되겠지 물론 아무리 심한것도 십분이면 다바뀐다는데 뇌문제라서


필요한건 계속 떠올려서 쓰게 될텐데 중독이든 뭐든 그런 자연에 내맡기긴 싫은


자기가 필요한걸 정리해서 구사


그래서 항상 월등 우월


멕시코 짐승갱단도 거기에 휘말리지 않음


수준이 더 높아 전략 자기구사 수준이


덩치가 클수록 느리나 그게 분파되어 있다는게 다른것


상대적인 중요성-큰 깨달음 내가 중요한게 다른자에겐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


깨어나온 알


사실 내생존에도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내게도 진짜 중요해서 나아니면 안되는

것도 물론 있었으나


그런게 아니었다는 것


모든게 다 받쳐주면 자길 랜덤으로 돌리는 전략도 하는건지 그걸 전략이라 할 수 있는지


걔네들은 잊어먹고 진심 취하나 나는 안그래 끝까지 기억하고 그거기반 또 쌓아가


이동네에선 왕이야 전체보니 별것도 없는 것들 그른 판단으로 그러고 그런 벌레들 자신들을

알까


알면서도 호구새끼들 카악퉷-


경직된 기질이 되면 경직되게 돌아간다 그날의 최면일까 지랄하고 기분나빴던 억지스런-


그요일만 되면


자꾸 강요해서 자기도 모르게 지푸라기라도 잡으려 거길 간건지


마지막이니까 항상 정확하게 활성시켜 컴퓨터 커닡


랜덤에 의하지 말고


뭐 이래도 좋은거면 되지만- 전에 그여자 거의 공연예술하면서 섹스를 즐겼는데

그런것도 보호받을 수 있는 상황이면 되지만 그게 아니잖아 사실상


이런쪽으로 관심가져


DNA대비 시공간성으로 볼땐


분명안했을걸 다른 필요로 극복 결벽등


시공간의 돌아가는 시간성을 초월하는건 바로 생각의 속도이다"- 그런 결론 생각의

속도가 시간보다 더 빠르기에 그걸 조작가능한것이다 정신 신경대사 차원에서

시간을 앞질러 미리 미래에 가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인지구조 대비해서

인지구조상 그런 발달한 모양새와 방법대로


생각의 속도가 느리면 당연히 그럴 수도 있지

과거를 살거나

한템포 늦어


핵심은 속도였다-시공간성과 연결된 해답의 실마리


강도와


그런 상기될 수 있는 유전자풀 소스체계들등 정확성과-그런 생각에 대해

이런 인지 영감 계속 자기 행동조차도 그런식으로 발달


그런 동시성 -해결 만약에 미리 끓여놓지 않았다면 식지도 않았을 것

전체적인 인생경영문제 자기 생활경영


그런 더 위에서의 그런 단위작동있다는거고


니들이 마음에 안들어도 주도권은 우리 주파수 핸들까지 다시 셋팅 자동 발란스 조절기능

작동


과거 한짓을 모르는 경우도 많아 물론


드라마


drama 란 상대적 -익숙한 개념아니라 인간이 그걸 펼치다 모의 표본을 말하자면

상상 이미지 트레이닝 각본으로도 되는데 단지 대가리 반응 저차원 이수준


점점 우리의 먹잇감으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구나 하는 생각


사주는 사기


자기도 모르게 순해져서 그렇게 하라고 하고 자기도 그런 정신최면에 뭐그런듯 안락함

때문에 자기 정신 바꾼 것


인상조합매력이 안되면 성적매력이라도 있어야 한다는 것


그런 생각한 '미래'를 예감한 것일까 그런 차원 적어도 그런 성결화에선 인간은 영적존재


그리고 다시 세속그런 걸로 무마된 뭐 그런걸 목도


그사람 욕했어도 사실 욕한 사람에게 더 진심이 있었다는 것


자꾸 바뀌면 그런 것 단지


인간성향일뿐


나같은 그런 정신 되묻는체계 닮아가는 등 그런 도덕묻는 과거 실수등


천국이란 추상 그런건 너무 정보처리적 임장이 적어 뭐 어쩔 수 없는 일


그렇게 완성되니 그런 저차원적인 반응인걸 알고 안하게 되고 자신감있어 왜 나한테

그래? ㅎㅎ 해버리고 만다~


그런 비호감이라도 쎄면 사람대접 그런 원리가 있다 그때만 그랬겠지 그런데 늘 쭉 그러고


성적인게 아니라 그런 인문 인륜적인 그런걸로 생각해야 할텐데 비사람적 자본주의


모르니까 그렇게 돌아가고 그걸 끌어올린다지만


그 개인 대중 요구선에 밀려 병신같이 타협한 것에 불과하지 않을 런지


힘이라는 극단관점에서 보면 별거 아닌데 그런게 다들 완전 자유


다만 힘이 없는 자들은 그렇게 눈치보고 인과따지고 살아야 하니까 심리상 견디는 내성

있는거고 눈치상 뭐 그런 바꾸는 것도 그런 자유발휘 뭐 그런 능력 아닐런지

요구르트 한병먹는 것과 향수를 먹는건 그게 다르다 아마 사람잡아먹는 것과

돌고래 잡아먹는 것의 차이?


속은 참 인격적인데 겉은 그런 먹잇감되기 좋아 그렇게 온갖 고난 을 다 당한 새끼-

그래서 절대 조건반응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마음을 안연다고


그런 병폐 사회현상


인간전체의 문제


그렇게 세다고 다 옳은게 아니듯


그 사람입장에선 굳이 그렇게 성적으로 볼 필욘 없었던것 기분도 나쁠일 굳이 안한다는

거다


미리 감지하고 피하든지


너무 그들만 신비체험 무너져 트랜스 된건지


아니면 확대해석 마치 신약같은 동조 사고방식


정을 줘서 말듣고


다른 자들은 다 조건반응,그들은 가족 구성원이라 익숙


불쌍하고 마음가


그렇게 조건반응하면 안되지 인간적으로 해야지 그런 미개벌레들 판치는 곳

그렇게 말할 가치도 없는 뒤틀린 쓰레기 자본주의 썩은 벌레들


정상적인 사회도 아니고 그런데 잘적응한다는건 정상적인 사회생활도 안한다는 것


모범생인걸 연기하고 있었던 것-진실이 아니라

그리고 그 자식이 그런 콤플렉스 한이 맺혔나봄


한 이야기- 어떤 선생 개새끼가 있다. 그런데 어떤 여자애를 미워해서 학비도

안가져오고 가난하고 뇌물도 안바쳐 그 여자애는 중소기업으로(더 뛰어나고

외모도 좋았는데) 그 보다 못한 그 후발애는 은행으로 보냈다. 은행이나

공기업에 가고도 남을걸 중소기업에 보내 온갖 모진 모자라는 애들의

핍박과 유흥, 남자, 술과 모든 더러운 저질에 치이게 만들어 트라우마가

되고 세상에 대한 마음문을 닫아 그 자식까지 그렇게 여파가 오게 되었다

학벌 컴플렉스와 그래서 그런 인생을 결정하는 위치를 -아무리 한사람입장의

자기 입장 '인생' 이라도 인간에게 참으로 소중한데 그런 위치를 선생이란 이름의

벌레들에게 그런 중요한 권한을 주었기에 그런 과거이야기 그래서 그런 중요한

짓을 못하도록 선생제도를 없애는 시도의 단계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분노폭발은 선생이란 벌레들에게 카악퉷

왕따 방치 등 밥벌레들


그런게 그렇게나마 위안이 된다는게 그걸로 만족되는 좋은일 아닐런지


지능컴플렉스, 망신 당하는 컴플렉스같은게 극심했나봄 그래서 그런 바보같고

뭐 그런 책잡히는거 싫어하고 그렇게 똑똑해보이는애 뭐 그러는등


그런 이리저리 휩쓸리거나 그런 섣불리 하려는 습관 그게 개인작동측면에서

사주구조의 다른 양상으로 나타는건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그걸로 차별을 받았으니 극심한 스트레스 도덕이라기 보단 실력

머리 아이덴티티


자유발휘가능-나쁘게만 머리쓰려그러면 어떻게든지 가능한 구조 나아니고 다른자는

못하는


그런 과거에는 조절못하고 망신등 그런걸 자유롭게 책략적으로 구사하고 조절하여

그런 입지 오르는 그런게 상당히 중요하고 전통적으로 전략, 권모술수


어차피 힘없으면 못휘두를건 아니나 자기를 무기화하여 살리는 중요한 포인트


-어떤 싸움 전설적인 조폭은 깜빵에 갇혀서 앉았다 일어나기를 하루 500회식 하고

쉐도우 복싱을 하루종일 했다고


그래서 출소후에도 가능


그냥 생활이 싸움이고 체중실어 하는 포뮬러 자체겄재 남양주건 뭐건 꽃집이건 알바없이

극렬


하다보니 깨닫는데 머리로만 하는게 아니라 포뮬러로 한다는점 그게 중요 힘싣는

그런 직각 포인트 감으로 몸까지 실어[[[[[


그런 트라우마로 어떤 사람의 유전자 작동방식이 완전히 달라져 다른게 드러났을

수도 있겠다


조폭은 꽉차고 실해보이는게 바로 '대찬 모습' 이라고


-뚱뚱하지 않고 날렵해도 실해보이는게 조폭인데 그건 아마 강하고 지들끼리 인정하는

모습이기 때문일것 고때속이는게 아니라 평소가 그래야 오래살아남고 물론


대차다, 야물딱 지다


이미 그 내면은 우월잡는 악마


여자는 약하면 노리개고 남자는 약하면 호구 쓰레기로 더럽다 가래뱉는 그런 민간 대중이

사람인가


그런 인간관계 고립되 정보없는 그런거 느끼고 더우습게 그런 후광

그러므로 그렇게 그런 느낌에 반응하는데 우스우면 까고-철저한지네들 지식없는

대가리 이미지 중심으로- 강해보이면 끝까지 못기어오르는등 그런식 벌레들

얄팍한 지식으로 틀리면 그냥 대가리 깔고 뭔지 모르니


대가리라도 깔면 그만이지 끝까지 무식으로 기어오르면 그게더X


확실히 종교만 믿던자에게 종교를 걷어가니 일말에 어떤 평균이하의 권력도 안남는다

왜냐하면 그간 종교로만 했지 세속적인걸 일말 안했기에 평균이하수준


그런데 종교란게 심리 수법밖에 없다는 치명적 약점이 있는데-말도안되는 운명을

믿게 하고 교묘한 3차원 시간성의 약점을 겨냥하여


그러니 니인생이 그러지 식으로 말하기에


그러나 좀 돌아가긴 하지만 인간 진화상 그런 심리수법이 효과가 있다면 그런 약점만

없다면 좋은-예를 들어 투자를 하는데 종교는 방해이나 장사를 하는데엔 그런 비슷한

허술한 대가리들끼리 통하며 더 상생일 수 있으니 당연히 종교때문이라 그래도 믿을 것


그런 한계를 잘 알고 다루어야지 안그러면 같이 구렁텅이에 빠지는 것 괜히 종교로

다룰 수 있는데 그런거나 상실하지 말고 적어도 빠따질 보다는 낫다고 보는데

종교가


사기질이나


그런종교은막이 다 걷혀진볼거없는 평균이하 무능력자 느낌 또거기에 따른 조건

반응들


인간 삶이란게 결국엔 한낱 환영속에 헤매다 가는 인생아니었던가-싸움에만

이긴다면 모르고 사는게 더 나은 인생


사주가 흔ㅡ는 게 아니라 날시가 흔드는게 아니냐고


CCTV가잇건없건 생각없이 시비거니 시시티비가 없는데가 더낫다고 처리에 낫게


달팽이의 박자 인식 그런식으로 하면 자기 나름대로 평생살다 갈뿐


그런 벌레새끼들 시비 부당한 그걸 이기는-그런 일당할 레벨이 아닌데 그런걸

다 뭉개려는 마귀일 뿐


그런 현실공간적 능력없고 모자란게 겉으로 다느껴지고 보여우습게보이는것


원래 같은남자끼린 혐오하고 이성은 좋아


17살때 못논게후회


그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였을까 친구와노는게


그런거 안봐도 좋으니 길거리라도 돌아다니고 싶다


그래 살았는데 막산 새끼보다 못하면 잘못산거겠지


자기한테 맞는 도구를 가져야 한다


인생다운은 단지 자기 트라우마 때문


너만의 생각 유리하고 도움되면 그만


무슨 그런 비도덕쓰레기들이 진정성으로 하는 그런걸로 같잖다 이미 분별력

공격력 만땅인 아주머니란 쓰레기들이 싸울 준비하고


매력이있다는 신호 지만 손해


종교인아니면 바로 조건반응들어가서 맺을 가치가 있나 생각 그런 판은 거부


필요로 맺고 의리,신의 없는-미화나 하지 대단하다 벌레 폭력과 강제력으로

맺어 누가 오늘 왕따당할까 그런 선에서 강제력작용해 맺는 인간관계는 별로 그 비열한

속성을 알기 때문에 힘없고 누가 짜증난다 모함하면 끝나는 그런게 싫단 말이다 비종교

인들 특성


반드시 그런다 언젠간 반드시 도덕지킬 이유 없으니


비종교인들은 비도덕적이라서 싫어......꼴리는대로 힘없인 통제못하고 위아래뒤집고

틈없이 끝까지 쏘아버려 그 결과가 현대 정치


별게임중독쓰레기년이 사람무시해서 시간낭비하게 하고 지랄이야 생각가치도 없는게

더가혹하게


남자후리로 오고 막사는 젊음갔다고 카악퉷~~~~~


내가 죽도록 미워하던 그런 여자가 누군가에겐 철친 전생연분이란 그런 경우


그러나 일반인들은 그런 여자를 죽여버린다 그게 비인간들의 한계


개독들도 사회주류 각분야에서 잘산다는걸 볼때 굳이 뭐 비종교인이 될필요있나 생각-

오히려 비종교인은 동네죽치고 왕따나 시키는 걸로 볼때 술아니면 할일없어 쓰레기들

뭐하로 사나 생각


생리혈냄새가 좆같은 여자를 맞출 수 있다 알아서 피해야


상대적으로 안심심하면 되는거 아냐 그런 생각


자기들이 진심으로 소통하려다 조건반응에 부딪혀 추하니까 안좋아해서 그런 조건반응

결국그러다가 소통다시 잘되니까 좋아서 조건반응 잊어먹는 그런식으로 사는 애들-


인간의 문제를 못끄집어내고 도덕훈육해야 하는데 한인간 그러듯 사회전체를 상대로

그럴 수 있다보는데 민주주의라서 우려가 아니라 익명성으로 말이다


사회란게 그렇게 웃기고 벌레 싫은 새끼 죽이면 살인자가 아니라 영웅


한 기자의 말처럼 연예인이란게 현대에서 영매 대신한다고 과대평가할 수 있나?

모양만흉내내는 광대인데


나이가 들면 확실히 필링움직임 등이 떨어진다 거의 술과 퇴보때문인데 관리잘하면

안그러는 경우도 있음 마치 20대처럼 의술도움없이도

항산화, 성장호르몬나는 운동,자기보전등


상대적인 공간과 시간


상대적인 거리 걸으면 끝


인간들의 눈깔이가 얼마나 보는것에 민감한지 그게 그렇게 보여야 믿는 그런 시대


아주 중요한 것


인간의 전투력은 확률로 결정되어 진다. 예를들어서 A가 있고 B가 있는데 A는

B보다 허를 볼 줄 알고, 그런 공격방법을 알고 있고 전체 대세의 싸움을 읽어

그 헛점을 콤비네이션등으로 공략할 수 있고 그런 개념을 조절하고 콘트롤

할 수 있고 또 자기 자유의지까지 살아서 잘할 수 있다면 그런데 B는 그것을

못하고 자기조절이나 콘트롤이 안된다, 그럴때 승자는 A가 될 가능성이 높고

그들은 뒤엉켜 뭔지모르고 잘쳐서 이기려는 생각을 하지만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심지어 이종격투기에서 조차 그런 실수를 많이 볼때 그런식으로 분석하여

개념화하니 그런게 명확히 보이고 내가 계산한 최고 확률 그안에 드는 최상위자가

우승할 가능성이 높았다.


그런 변수들의 확률 x 그 합이 바로 최종우승자였던 것이다.


자기나 일상에도 적용되는데 그렇게 뒤엉켜 돌아가는 듯이 보이나 사실 그런게

있었던 것 물론


고기 핵심이고 핵심개념 사기나 홈그라운드 무의식 최면등-그러나 보통 그걸

직관으로 확률계산가능하기에 그런것일테고 아마도


자꾸 회초리 들면 방송 없애버려


대중에게 훈육의 자격이 있나


대가리 빵꾸나서 제대로 판단도 못하는 벌레들이


어느덧 민주주의 시대에 지들도 모르게 권력이 있다는걸 알고 남용 젖어서 카악퉷


동정심 있는걸 알고 그렇게 유인해서 죽일라 그러더라


판단 제각각 못하는 새끼들중 그렇게 판단한다는 자체가 사실 우월 도덕 가늠하고


조절도 마찬가지로 더더욱 항상 그럴 수 있다는게 결코 유전자는 아니다 착각 벌레들의 착각


절로 '약자'로 판단하는것이다 그런 소수나 유대없거나 연예인들을

대중상대하면 무조건-대중들에게 무지막지한권력이 돌아가서:깃발날릴데는 주식투자정도

대중상대안하고 돈버는 길


기껏해야 양아치, 조폭이 영웅이 된 시대


대중들이 주도권을 잡고 절대신이라 주장하여 그 판단들이 웃긴 오물 쓰레기 카악퉷


오타쿠 같이 안보이는데? 뭐 모으고 그럴거 같지 않다고 그런데 적어봤자 소용없으니

그런걸 직접 경험이건 상상으로 만들어서 겪은거같이 기억하고 상기-굳이 음성이나

강한 경험자극(상대적이지만) 그럴 필요없이 자기가 만들어 하면 장기기억이 된다.


그리고 남들은 그런걸 다 안떠올린다고 안떠올리는게 아니라 자기는 떠올리면

기색 등으로 누가 자기한테 해준말 인간관계등 후광이 되므로 얼굴에 반영되어

더 도움이되고 인정이나 제압등 그런 유리한 것에 도움될 수 있으니 떠올리는게

유리하다면 그러는 것이다.


유리한걸 계속 떠올리며


불리한 경험이 떠오르는 것보다 유리한 망상이 떠올르는게 더 낫겠지 종교광신도처럼

어차피 겉으로 그렇게 안생겼다면 말이다 개에게 물린게 떠오르면 개가 인생영향

주는거 밖에 안됨 자기작동에


지긋지긋한 벌레 세상들 지가 그래되니 좆같은 것 막장 인생들


독심술 마술 트릭이 있다-그렇게 한정된 것으로 좁혀 맞추는 것인데 어쩌면

이세상의 마케팅이나 돈벌이 수단도 그렇게 한정된 것으로 선택하게끔 해서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


D로 시작하는 나라이름을 떠올리라 하면 한국 국민 90% 이상이 덴마크를 떠올리고

e로 시작하는 동물이름을 떠올리라 하면 90% 이상이 엘리펀트를 떠올린다는데

그걸 이용해서 맞추는 것

무슨숫자를 떠올리고 어떻게 계산해도 4가 나오고


그러나 당한자는 그걸 신기해하고 의아해 한다는데 그런 문제 아닐런가 생각

이세상도

종교까지도


인과조절도 심리에 따라 그런다 어느 타이밍을 보여줄 것인가


악의 분열화신


문신을 해도 쑤시고 싶은 새끼가 있고 안해도 안쑤실 새끼가 있는데 개인마다

인간문제인듯 약하면 당할 가능성이 높고 강하면x 값어치 그런 새끼들 주변에 두지

말라고 참 재수도 없지


그런것들만 모이는 자체도 잘 모르는 것


대중들의 예상과 예측, 민간 마을 학자들의 예상을 다 기만하고 싶다.

반대로만해서 싸이코패스는 없다는걸 니들이 틀렸다는걸 누군가 증명해야 겠지.


나는 신이니까.


자기작동 지침


인간에겐 시간성초월하지 못하고"안떠올라서 못하는"그게 최대 약점이다 그걸 최대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 전쟁 승리 비수


왜 안떠오르는지 이유도 잘모르므로-나는 밝히 알고 써먹으나- 자기작동기작과


그걸 윽박한다고 묻히는게 아냐 겉으로 드러나기엔 귀신에 장난같으나 명확하지


않고 모호하게 못잡고-그냥 그러다가 뒤지는 왜그러지? 자기입장 '인생'


아차 하고 까먹는게 공격포인트 자기조절못하고 술먹고 많은 사기와 고대 전쟁의

전략에서도 많이 해먹었던 것-자기조절 못하고 완벽하게 안하고 방비안하고 자다가

뒤지거나 하는


그걸 인식하고 그것만 잘 조절한다는 것도 상당히 전쟁에 merit


급습, 기습, 한계도출, 시간성 착각, 자기 철저히 하지 못함, 헷갈림

자기 대가리 조절 못하고 다른데로 신경 돌아서 혼나감 ... 평소방비로만

못하는 일들 등


타성에 사로잡힘, 그렇게 지도 지를 모르고 처돌아가고 주먹하나로 막아내는 등

그런 병신 짓 지도 지심리를 모르고 타성으로 돌아가는 병신 일반인들 특수벌레

성공자라 하는 병신벌레 신이란 새끼 등


단편적으로만 성장하는 벌레 개새끼들 종합적이지 못하고-이부분 찢어 크게 여는 것이

나의 승부수와 역습 그런 뛰어난 자기 발전 절대승리의 키포인트 경험칙적으로 그러는

단지 이런 측면에선 '기습'에 국한되는 일만은 아님 단지 니들이 방심해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아주 당하고 뒤질수밖에 없는 근원적 역량적 모순이 있음


그런애는 그런 수를 못떠올리나 나는 이미 이겨놓고 시작 현재와 눈앞을

사는게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알고 사니까 역량이 다를 수 밖에 없는

초월 대수


알려주기 전엔 모르고 최강 강자라 하건 뭐건 다 공통적인 헛점이 있어

지고-상대적 입장에서- 그들이 안치는 자가 이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이런데

이유가 있고 이것이 바로 '또다른 실력' 시간성을 초월하여 자유자재

심리 초월에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귀신처럼 공격하고 무너뜨릴 수

있다는게 바로 엄청난 차별 대특 포인트 이리로 적멸정진하면 안될게 없다

초월하여 살 수 있음 법이고 나발이고 모든것 생명마저도 환생이란 없으나

만약을 대비해 최면 안되게 그리로 가는 수x 이것마저 관리하고 죽음까지

들락거리다


신보다 나은 인과성 초월 대력대강 무진장수


내가 목숨걸듯 그새끼는 그게 만족되니 자기 유전자 대비 그렇게 집착하는듯

인생자체로


아주 지독하게 말려죽여 일말이해x


원래 그런 개새끼


잘못 헛점을 알려주고 빡빡히 조임


그게 무리가 되니 대중들은 그렇게 모임으로써 그런 개인성들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혜를 모으기도 하고 그러는 것 같은데


혼자서도 가능하고 그럼에도 그런 허술한게 많으니 하나한테 지는 것


몰랐던걸 알려주고 포인트 못잡고 당하거나 어떤 경우엔 야려도 되나 어떤 경우엔

띠껍다고 처맞는등 그런 서로간에 부당하거나 정당한 그런 걸 강요하거나 하는

그런 인과나 조건상황도 모르고 무조건 일벌어졌다고 탓하거나 이런 모든걸 개념화하여

마치 신처럼 조작하니 그게 바로 개념 특수성이고 신묘망측-그걸 안잊고 항상 상기하여

이방향으로만 조작한다는 '내'가 사라지고 이게 '내'가 됬다는 그게 특장점


그건 그냥 니팔자라 생각 나는 니들하고 달라 이 좆같은 세상이라 하나,


명확해졌다 지가 처당한걸 남에게 했구만 폐지수집상 새끼가 지가 여자들한테

기침 당하고 시선 그러자 그걸 어떤 우스운 새끼한테 푸는걸 목도


귀신처럼 모든걸 알다 이런 세상 떠돌면서


싸우고 죽음으로 몰아넣을 것도 염두 귀신의 솜씨 모든건 확률론 그 확률이 100%이

되었을때 사건은 이루어진다.


묻지마 폭행이 정신이상자라 욕하나 사실 그런 욕하는 새끼들도 어리석은 그런

동물대가리로 하는 것에 불과하다는걸 알아야 함-자기도 벌레자기들을 모르는 카악퉷


지만 지랄인걸 모르나봐-지만 없으면 평화롭게 사는데 지가 뭐 그렇게 중요하다고

물론 전에도 그런 인간으로 인한 심리유발 지속적 영향몰랐을땐 당했으나 이젠

인간을 잘만나야 하고 격리시키고 없애고 하는게 상당히 중요한걸 알은


지는 모르나 남에 인생을 위해 그렇다-왜냐하면 어렸을때부터 살인을 생각하고

파재를 하려는 샘많은 개새끼 그런 벌레를 짓이겨 없애 토막내야 되는데

온갖 평화로운데 파재를 몰고온 그런 개새끼가 나대고 지좆도 모르고

감빵이나 가라 개새끼야 그런 새끼를 태어나게 한 가정은 참으로 멸수이다.


이런쪽으로 파다 시간과 그런 모르는 성을 이용해 죽이고 없애는 세상조작의 비수


귀신의 힘을 조작하다.


이것의 달통이 되고 모든걸 환히봐 확률로 행동하면 뭐든 가능할 것 같은데


그런 스스로 만든 운명의 순풍을 달다 신을 버리고 뭐든 물론 개독을 이용하는 것도


확률-변할 수 있는 한계치도 물론 무한발전 적멸달인 포인트 흔들리지 않는 강한 내성


자기 인과성을 초월해야 신이지 자기 인과성도 못추스리는건 한낱 하잘 것 없는 인간일

뿐이고 귀찮다고 자기 인생을 랜덤에 놓아두는 순간 죽을 수 있다-민주주의로 발달

했다 하지만 그게 막는 것도 한계가 있음 국가라는 허상 인간들의 군집에 지나지

않는 것들과 통수권자들의 어리석음 그나마 전략이란 이름으로 그런걸 인과성을

많이 붙잡고 있기에 망정이지 아니면......


그집단 형성 '이미지' 란 것 - 바꾸고 조작에도 한계


그것이 가장 뛰어난 자가 벌레 사회-군집으로 보이나 사실 개인인

를 타격입히는등


중구난방 군집 엉터리 대중 카악퉤


망가질대로 망가져 버린 개개인들의 병신 군집


그것도 모르고 정상인척 흘러가고 있다-그런 병신년이 날 좋아하건 말건 알바 없다.


다만 망가진 세상에 난 좀더 크게 놀 뿐이다.


'운명'이라 하는 것의 통제자 창조자 멸절자


신이란 것도 인과성을 초월하지 못한걸로 여겨지는데 그런 어벙함 같이 마귀가

이런식으로 판다면 신도 좆됀다.


기색이 아니라 생김 때문에 그런건데 그 당할 억울함


생김과 묶어 보기 때문에 그렇고 그런 벌레들이 그런다고 내가 이상한건 아니고


그런 자기 입장 '운명' 인간에게 유의미한 것에 집중하여 미래예측하여 그런 로또


그렇게 맞추거나 하는 자기 직관 작용


죽여야 후환이 없지


되는걸 해야지


바로 그렇게 보이면 꼬리 내리고 기죽을게 무슨 우스워보이니까 까고 지랄이야-지들도

모르는 뭐 그런 식으로 돌아간다 돈이고 뭐고 별개로 상대적인 성격과 심리반응에 불과하고

임장이 그러면 압박감에 쓰레기들이 그렇게 된다 저절로 지난번 같이 이미지 따라 말도

안걸던(못걸던) 벌레들같이 그러니까 이런 관점에서 꽉막히게 정당성 공포로 후광으로

주장하는게 중요하고 그런데 놀아나는 동물 대가리들일 뿐이니까 이것에 초점을 맞추어

계속 살아야 일생이 편하다 외모 중심으로 그것밖에 인지못하니 외모로 그러면

상당히 편한 것


당연히 친할자는 제한되어 있는데 굳이 왜 그런거 끌여들여 손해볼 필요 있겠는가

하는 생각 어차피 '인생'이란 자기 시야의 기억과 인지에 불과한데-후광으로 존중

하건 아니건 어차피 3차원 공간이란 그대로이고 어떻게 당하느냐의 자기 주관적 경험

인데 왜 우습게 보여 그러냐는 것이고 그건 자기 자신이 변하는게 쉽다 그냥 우러나오게

그게 유리하고 굳이 연기안해도 되도록 자신이 변하는게 낫다


살기위해서건 뭐건 그게 유리하고 더 좋은걸 얻는다 원하는대로 권력시작 무게감


광대가 당하는걸 보고 깨달을 지어다- 항상 대중은 우스운 것들을 건드려 묵사발 만든다


좆도 아닌 하잘 것 없는 인생들이


하늘의 생존보다 땅의 생존이 더 시급한 것이다 사슴을 구원해 준다 헛소리 씨부린들


사슴이 물려 죽는걸 막을 수 있는가


개소리 도축 짐승 그이상 이하도 아닌 것 이것으로 견지하여 분위기 잡고 다 짓이겨


죽일 것


'자기'를 버려야 한다. 유리한게 곧 '자기'. 짓이기건 성정이 그렇건 뇌의 장난이고


유리한 게임


개새끼 과거 짓거리도 모르고 계속 나대-변형 뇌, 관성 그런 잘못을 알려 주다


짓이길라고 호로새끼 개좆도 아닌게 이미지가 자기로 여겨지니까 당연한 세상


카악퉷~~~~


뭐든 다 기만하다


결국엔 보이는대로 꼴리는대로 할게 뻔한데 대중 벌레들 공격


그 사람 도덕성이고 뭐고 얼굴대로


그것도 편협한 대가리 그런 대중에게 무슨 권력


아마 해가 되고 영향력이 있으니까 집착할 뿐이지


그게 아니라면 무시하고 말겠지 민주주의의 망할


핵무기를 준비하는데도 못타격하는건 그후의 힘의 인과의 강제성 때문이듯


그런식으로 인과성과 시간성을 아는데도 못하는 일이 있으므로 무릇 힘과

일어나는 사태도 중요한 한요소


단지 숫자맞추기라는 느낌이 확연히 들어 안했다 직관의 느낌


하기 싫어서가 아니고


그게 떠올리게 앵커링됐나 그사람만 보면-그런 식으로 대가리 조작


그 씨발년은 진심이 없었던 것


화난다고 무시하는건


관리나 이성적인 보상차원 이었지


힘의 임장은 하나 그게 법은 아닌데


그리고 이걸 다 관둔다고 달라질건 있을 지 없을지 다르나 물론 무리한 사용인건

맞음 치매가 빨리온다


인지구조 못하게 하는 그대가리 그게 힘이고 그걸로 시간성도 초월가능하고-

가까운 미래에 못하게 그리고 그런 시공간성, 인과까지 초월하는게 바로 힘이다

현장장악


결국 인간대가리 문제니 인지구조


그런 성향 있는지 모르고 그냥 믿고 넘어감


아지트가 필요 그간 시간동안 뭘했냐고 이런 쓸데없는 누구나 생각나는


시간성의 측면에서 볼때 분명히 주차금지 남에집에 그걸-그런 식으로 시공간

초월 추상적으로 저도 모르게 인식하여(마치 중세발달 정도로) 그렇게 남의집에

침해하여 차세우고 가래까지 뱉는 그런 식으로 하는 행동들 인간입장에선

그르나 그런 시간공간적이 아니라 총체적으로 인식할땐 그런 생각.


시공간적으로 단지 그 시점에 힘이 없었을 뿐이고 그런 관점에서 진화적으로

유전적으로 힘을 가지고 태어나면 좀더 유리했을 것이라는 그런 통찰 관점

그러므로 그게 유리하고 그 동시성 시간성 극복은 아마도 동시성의

그런 공간적인 총체적인 발달 관점에서 접근하는게 더 유리할 지도


놓쳐버린 추억


그것도 마찬가지


힘의 문제 총체성 자기쾌락 포기하는 기회비용이전에 강력한 트라우마가


술수 였는데 쪼는 것


특히 자기가 약해질때 강하고 항상 유지 보고


특히 그렇게 못참게 되는 그런 일들이 있고 인지 상태 구성 조성


자기도 모르게 조성


부추김 있고


단편으로 영향받도록 만들어진 미친 세상


여자들은 남자가 여자짓하는 그런 비비고 뭐 그런거 싫어하는 경우가 있고


왜 그렇게 가족적으로 가냐면 다문화사회에서 그러기에 어쩔 수 없는 책략인

때가 많고,


바로 전에 뭔짓했냐 뭐 그런건 굳이 분위기 뿐만이 아니라 그때 내뿜은 페로몬으로

알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로 불륜을 감지한 적도 있다고 한다.


그런 필링 분위기 환기의 룰-그런 어두침침한 클럽에서 확트인 바다로 모두 그렇게

가야 그게 먹히는 것 필링 하이 됨 하나만으론 모자르고


쳐다보고 똥안씹고 눈이 또마주치면 준다고 거의


-(지도 모르는 원리, 법칙


남자는 그런거 좋아해도 남자가 보기에 좆밥인게 여자에게 때로 먹히므로

하여튼 그런게 있으므로 제왕은 줄타기를 잘해야 물론 남자나 여자나 다 보기에

끌리는것도 물론 있다


자기한테 맞고 인간 진화역사, 유전적으로 쳐주는걸 해야 매력극대화


모든건 다 환경때문이다 이런 환경이 아니라면 과거처럼 그런식으로

저질 쓰레기가 아니라 사람마음 가진자도 가끔 있었을 것


지금은 종교아니면


엄청 바뀌는게 안될 수 있으니 지금까지 얻은걸 잘지켜라-사실 도태되고 퇴보한건

그간 부적응의 결과이니


진짜 반한건 티가 난다.


진짜 괜찬은 여자는 맡겨도 될 사람인지- 그런데 그런 일상 하찬은 뭐 그런 어조도

아니고 트랜스 하고 진심이고 행복한 뭐 그런 은막이 있는데 그걸 잘 훈련 아니다

싶은 버림 시간도 없는거


저런애들 신경쓰지마 질투나서 그래 쿨하게 그냥 그러면 "우리만의 은막"형성

불안감 없이


망상


그런데 이미지와 현실이 다를 수 있지만 현실 이상일 수 있다.


찌질함이 0%에 가까울 수록 운이 붙는다.


그런 정상이상 사회생활


좌우 건강상태에 따라서도 달라지니 주의 할 것 어조 울림등 건강도 퍼펙트


뇌발달 뇌사용뇌까지 다-질투하는 새끼는 가까이 두지 말 것

인생살면서 굳이 깨달은 것 방해꾼들


이미 말하는거에 진심이고 아니고 그걸 믿고 있는지 아닌지 다 드러남 "나랑 같이

살래" 등 아무리 그사람이 특별하고 콩깍지 씌여도


거기따라 또 움직이고


이세상 관리자 권한을 획득하다 사용자로 머무를 수 없어


고정돈 우습게 이겨내야지 신강적인 작동이고 재미있지


굳이 대학축제가 아니더라도 고등학교 축제에서라도 주변학교 돌고


돌아간


그렇게 교회에서 조차 개꼴을 당해 이젠 실수x


안정적으로 감싸듯이 때론 daytime 트랜시하게 덮듯이 끌려오고 빨려들게

때론 무기가 되어 쏘듯이


양보못하게 중독 만땅 aa 진짜는 다이해


진한 정서의 삘링 그 사람 하나만으로도 나부터


피로가 고착화 되는 늙어가는 과정을 알아 이젠 안그럴 수 있는 것


발견


준비 오래


어차피 정서위주 환영을 위해 사는 인생이라지만-좀더 쿨하게 세상에서 주어진

반응 요구하는걸 내면화하지 말고 지금 이순간이 소중


클럽이건 그런 겉이미지만 좋았던 그런거건 어차피 찰나를 위해 사는것 진심 반응 마저도


그거 하나 쭉얻으면 인생은 성공했다고 보는데 어차피 진화 죽을때 인생은 아름다웠노라고


말하고 이도저도 아닌건 누구나 싫다


낭만적 꿈꾸는 사랑의 마약도 휘감는


수영이나 인생살이 법 처럼 습득의 측면이 있고 운좋은 놈들만 누리란 법은 없지


배워서 민주주의 시스템처럼 확률 100% 이 될 수도 있는 것


첫사랑을 찾고 휘감아 드라마를 쓰다 한평생 드라마 찰나 시간성 초월 그걸로 끝


유전자라기보단 사람고르기 환락


마약을 쫒아 모든걸 결정하고 자기를 바꾸기 시작하다 결국 모든걸 이걸 위한건데+생존법


단지 소설이 아니다 버리지 않는다 바운드리 자기는 지키고


끝내지x 확실한 것


열리게 뭐든 계획대로 안되도 다시 리셋

우리 아지트


훨씬 정당-배알꼴리든 말든-남이 자기를 그렇게 규정해도 그러지 말라고 본래 자기를

갈고 닦아 좋아지라고 그게 길


하찮은 별것도 아닌 세상을 가르치다 배우든 말든 천상천하 유아독존


혈관장애 때문에 한쪽은 십대, 한쪽은 사십대의 그런 노화나이를 보여주는 사례를

봤는데 그런식으로 안되려면 목숨걸고 운동, 운동 자기 관리법


모가지 부터 젊게 자극적인거 먹지 말고 건강과 은막 신호 얼굴은 젊어도

목아지가 늙은자가 많으니 뭐 통과하면서 텔로머라가 잘되겠다만 흡수


1분 1초 그런 시간을 놓치지 말고 공간성을 극대로 발달하여 끈놓치지 말고 단편에

당하지 말고 벌레들에게 자기 바운드리 강하게 붙여 승리할 것


전도하다 반해 결혼? 책임


원리도 동시충족 그런 가능성에 세계


어차피 한평생 살거 싸이코 패스가 무슨 소용이냐 싸이코 패스 아니어도 민간

벌레들은 월남전 가서 잘만 죽이더만


발만 걸쳐놓는 식으로 어떻게든 드라마는 있어


풀어가기


확실히 과거 모자랏을대 안되던게 지금 뛰어나지고 빠삭히 알아 책략팍팍나옴-역시

인간은 지나고 봐야


좁은걸로 때리는게 아니라 넓은걸로 때려야 하듯 확률높아지듯 그런 상대성 존재


괜히 벌레들 얽히는 부담-왜훼방하나 하지만 그것 때문이라도 혼자살고픈


기도가 똥씹은얼굴하는 클럽은 안들어가는게 좋다 시비걸 가능성이 높음


가출했을때 아파트 옥상에 가서 이미있던 새끼들과 싸우거나 친해질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아마 친해질 새끼 만날가능성은 소개팅 수준일듯 기분나쁜 상태나

여러변수 그런데 B-제압할 가능성 이라면? 아마 상당히 높고 조작여지가 있다

자기관리만 잘한다면 항상 그런 어정쩡한 실수나 시행착오적 작동만 안한다면

(목숨연관되서 하기 싫어도 철저히 팍팍나오고 단도리 유전자 작동하는 경향

있음 그리로 강화, 튼튼 형성) 그런식으로 자기가 질문을 던지고 확률따지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식으로 이런 3차원상 추상은 그런 측면이 있다


과거 비밀인데 골목에서 초등이하생이 어떤 새끼를 돌로 죽였다


아마 공소시효는 지났을 것


보험금 때문에 자는 남편을 떨어뜨려 죽였다 하고 자살이라 했다는데 -2년지나-

그런 쓰레기들 조심


사람으로도 안보인다


아무리 웃긴다해도 찌질이 컨셉은 언제나 불리한데 세상모르는 애들이 주도

개꼴을 아직안겪어


아무리여자가 없어도 첫날 그 거지같은년 끈었으면 그런 일까진 안갔을텐데

맛버리면 0.000001초만에 끊어야지


사실 남이 먹다버린년을 애지중지 하는 것도 졸라웃긴일
그격에맞는대우가있음


마음열어 할 수도 있으나 가시가 너무 많아 이미 김빠진거 버린


자기스타일 아니라고 그따구로 하면 안되지 벌레


손을 주머니에 넣고 다녀 띠껍다고 패서 뇌사를 만들었다고 한다

가족이 경찰에 신고했는데 부모한테 성적인 욕을 하며 공갈협박에 동네 매장수준에

개망신도 줬다고 하고


그런 '자기룰'을 강요하는 벌레들 힘만으로 온갖 부당한걸-거기에 굴복해야 하는가

이름도 좆나 유치하고 지들끼리도 싸우는데 나도 양아치조직

만들 수 있고 할 수 있는데


미리 대비하여 당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개들인데 생긴것도 병신이고


쪽수로 그냥 본드불고 힘없는 깡으로


동네 놈팽이 보는것같다


DJ에게 행패놓던


그런정신되보면 아는데 그걸 왜 남한테 풀어


힘없는 그수준이라는거 그시점에-그러므로 그런 처지는 안되도록 철저 무장


지네가 뭔데 빡시게


표적안되게 강하게


냉철칼같이


힘에 굴복하지 않는다 절대로 조직만들어

내나름대로 탈레반이라도


정당성은 힘에서 나온다


멕시코에 게이들이 모인 갱단이 있다고 접했다.

마약조직,마피아의 횡포에 자기를 지키려고 뭐 만든건데 하여튼 그렇게도 -무시는

당하겠지만-자기를 지키는게 그나마 낫다는 것


그냥 부당하게 이유없이 우습다고 혼자다니다가 처죽느니 게이들끼리라도 모여서

뭉쳐다니고 못건들게 하는게 더 낫다는 것이다 종교인들이라도-그러면 일반인도

못건들이는 그런 것


마치 KKK아무나 못건들이듯 전통이나 심리수법을 많이 쓰는데 어차피 반종교단체면

나도 하겠다는 것


지네는 뭔데 그런식으로 주먹도 강하지도 않은게 뭉치고 나는 못하는가? 할 수 있단것


오히려 내주제를 알아서 더 내가 능력은 더 뛰어나니-그렇게 만든 조폭도 있으니

난 조폭이 아니라, 히피도 마피아가 만든게 아닌걸로 알고 있다


사상쪽


그러나 규모가 커지니 마피아도 못건들이고


할수있으면하고 해볼테면하고 동네장악하여 우습지 않게 대세가 되란것-다만

문필가조직이면 재수없으니 KKK나 히피라도 정당성을 확보해야겠지 어떤 새끼가

그런 무사시가 그런 나약해 보이는 공부잘하는 느낌 책써서 배알꼴려 그러더만

노동자급 새끼가 그래서 그런 개새끼 짓밟으려면 마치 민주주의 조직처럼

대세가 되어 나름법집행 가두면 끝-영원히 깡패와는 반목이겠지만 더강하면

그만


유전자로 하는건 아니다 저절로 된것도 아니고- 특별한 존재가 되려면 뭐라도

있어야 하는게 당연 삥뜯어도되는'우스운 일반인이 아니라


자기 맞는애들 중심으로 외모로도 견뎠는데 뭐 이런데서도


원래 특별하고 동경되야 모인다-수준별로 어떻게든 그게 바운드리 울타리 자칫 뒤질수도

있는(과거 생각없는 짐승들에 망신살, 죽을뻔한 일이 두세번 있어 절실 5,6까지도


목숨걸고 독을 품고 만드는것 과거 당해서 친구 2~3이라도 있었던때는 쳐다보지도 않던

것들이


비열성


하위20% 간당하지 말고 상위를 차지하라고 훨씬 정확히 보고 넓고깊게 보니

이런판 이게 옳음 니네가 착각


좆도 아닌 핫바지들이 -슈퍼하는 새끼 따위(일진들 애비가 조폭이 아니라

슈퍼, 옷가게 다 그렇다 부모부정 존경안함 뭐 어차피 그러고 그따위일거..

얼굴에도 다보이고 그런데 그걸 꾸며서 억지로 있고 특별한척 분리)- 클럽

입장도 못할새끼들이 난봉

뭐 끼리끼리 겠지만


무시해도 시비거니 문제고 독해도 시비거니 문제이니 실제력이 제일 중요


거기중점하고 나름대로 튼튼 영원조직 인프라 구축-지네도 아지트 없어 죽치는거지


건물있는데 별로 없어 조폭이나 있지


감정이입은 즐기고 산다는 신호


잠재력 씨앗-그새끼 파재에 막혔던,;; 왕따들


우두머리로 섬기려면 특별하기에 그러는 것


질투없이 오히려 자기들같으면 되나 우스워보이면 질투남


여자와 있을때 시비걸고 부당하게 가만 있으라는건데-가만있음 병신 어차피 지나면

그새끼들깜빵가거나 공장이나 처다닐거 가만못둔다 일말에 인생행복을 없애버리고 제거


내가 더 뛰어나니 전략적으로 확


그만큼 자랐다


오히려수법배워더독


당한 새끼를 탓하면 되나 건드린 새끼들은 더 이상한데 겨우 젤발랐다고


젤바르지 말라고- 그런식으로 생존해서 뭐하나 단지 쪽수로 그런건데 동물돌아가는

꼴리는대로 국가가 정리를 안해줘 오히려 반대로 살아야 살아남는 세상 조폭보스나

양아치보스라도 포스로 해야 안건들이는 망할


전에 위장술로 일진 기죽인 얘기


그런식이라도 살아남으면 된다


일진이 아니면 무도단체라도


관계맺는 방식 컴플렉스 이전에 인간관계니 사자와 악어무리 차이정도 서로 고까워해도


누가 더 세냐문제 벗어나면 그만


그냥 만만해보여서 건들인건데 그러니 그만 세보이지 않은걸 탓해야지 참 세상살이 모른다


외모후광


무슨 지넨 대학생이니 회사론칭이니명분삼는데 거기 오래 보면 안다 물구린거

꼰대등등


인정안되지 그런 대가리 병신또라이들은-왜 일진욕하면 안돼는데? 거의 성역화되어있는


학교안다녀 일진 안겪은게 다행인지 거리에서 교복입은 찌질이 정도로 임장해서 그런가


학교매여사는 말듣고 양아치짓하는


능력부재 저능아들


병신대갈


귀엽거나 멋있으면 그런짓해도 되고 아님 또라이취급 좆꼴리는대로 카악퉤-


망가진신호 빡도는 당해서


목숨걸고 필사적으로


이판도 좀 바꿔야지 깨달은 자가 미생물에 당해서야 되겠나


자기일 열심히하고 자기바운드리 신경안쓰고 성실히 살아도 시비거니 말야..-물론 임장

오는건 좀 다르겠지만 '찌질이'할짓없어 동물적으로 가오잡고 동네 주인인듯하는 새끼들로

보이는


그런 벌레들이 임장을 느끼게 하니까 문제 존재감 가래침뱉고 이유없이 시비걸고 막말

하는등 그것도 정신 멀쩡해보이게 집단으로 그러니


대다수 눈깔고 그걸 즐기는 듯


시장조폭 마냥 순회돌고


항상 겁많을거 같거나 약한데 띠거운 새끼 도덕적으로 보이는 새끼 고까운 새끼 건드리는건

진리


그래서 너도나도 쎈척 동네분위기 좆같이 만들어 성인오락실이나 처하고


말투 좆나 비열하고 재수없다고 어쩌면 그런자 싫어하는건 동네의 자기생존 집단의식


포식자로 부터 지키는


장사도 못하게 만들어 벌레 새끼들


내가조폭보스가되면되는거지 살기위해-그벌레들은 눈앞이고 나는 빠삭하니까


자기들은 모르나 나는 생존의 기술을 필사적으로 습득


버리지 않겠다 떠나지 않겠다 이게 이번생은 그런 의리


자기들은 열렸는데 타벌레가 안열렸으니 문제


굳이 그게 없이도 가능한걸 왜


이미 포르노 계는 아무리 인위적으로 강요해도 그런 잘되는자를 외모등 분별해놓고

있었음


3차원 개인연속성 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저능 단편 쓰레기들을 뭐하러 고려하나

인식 병신걸레들


인간이 그런 지적인 뭐 그런 특성들 그런게 있는 것


그게 인간만의 기준인식인지 절대적 우주의 뭔가인지


상대적인 인간의 조건반응 생김 자기는 자기가 산다하지만 내가보기엔 그런 인과적


실수들의 연속 그런게 다포함


하기전에 미리 인지하여 해결

이미 다겪고 하는게 아니라


정액보존하려 섹스도 안한다고


돼지는 농경시대에 자산을 상징해서 그게 돈을 의미하게 됐다고


전쟁준비만 완벽해도 그런식준비만 해도 다 통하고 만팔통인데 잘못살았다


낯설고 의미있는 경험이 꿈으로 나타난다고-언제나 자기기준이라고

최면으로도 가능하고 그걸 의도적인 상황만들어 집착증으로 유도할 수도 있음

그런 비밀 모르는 자기만 손해


옛날 허세부리고 삥뜯던 그런 정신 그대로 남아 그랬던건데 -정체성 그걸 해체시켜서

짓이김 그래만들고


조폭이 휴 좆도 아닌데 경호업체만 튼튼해도 못들어가는걸 보았다 결국 쪽수라서

그런 벌레인데 만만해보이면 뜯는건데 거기 당하면 병신 할줄 아는자가 하는거고

할수있는자 바퀴벌레 관리처럼 자기 사업장하나 관리 못하면 그게 인간이냐는 것

그럴 자격 무


거기 굽히니까 그렇지 끝까지 박멸하면 못싸울게 없다 여기 초집중해서 "전쟁전략


강하게 빡시게 조폭이란건 우스운거 그냥 싸우다 친구 조직만들면 조직인데

만들기 나름 프로모터가 한 조직도 있고 선배?안따져 다호구들 신상사등


조폭이란걸 신비화시켜서 그렇지 내가 뼛속까지 파악하기론 그렇다 짱이 있다

2짱이 있다 그새끼한테 처맞던 씨다바리들이 있다-무슨 일진이고 이진이고

짱이보기엔 다 호구- 그새끼들 조직한다 빳다질(보통 그래야 말들으니)

싸우러간다 쪽수,전투력 겉보기 조폭-지들도 모르게 지고 전국구 상납한다

싸운다 이긴다 쑤시면 끝서로 띠껍고 아니고 심리오간다 결국 갱원리

그냥 겉보기 미화가 그렇고 다만 디테일하게 보자면 그런 심리조작이 힘드니

뭐 어쩌면 결국 그런 것


지네도 모르게 공부출신은 인정안하고 띠껍게 보고 뭐 그런 감정다 생긴것도

그런 재수없지 않게 그렇게 되고 끼리끼리 스타일


근데 문제는 그 안에서 그렇게 그렇게 안보거나 좆같게 보거나 자기 친구로

인정안하거나 그런게 아주 크게 다가오기 때문인데 그런걸 지네도 모르게 다 빠삭하고

넘어가면 안될게 없다 몽고에서 조폭이된 그런 개새끼 같이-어느새 중국 마피아로

통해있던 그렇게 보이고


이미 원리를 다 조절하니 안될게 없는것 알고 우려내서 또안다-지네는 모르고

대가리 단세포로 넘어가는걸 마치 침팬지와 친해지기


그런 인간 그냥 고깃덩어리 그런 느낌으로 인식하듯 어울리는 성분이 있든지 없든지

그런속에 그런 묶여 낚여가는 일진 생각하면 될 것 이미지가 나와야 어울리는 성분

없어도


이미지가 되야하는 것


평소관리좀 좀 철저히


그런 뭉탱이로 가게 하든지-3차원 작동특성상(녹아있는 시간) 아니면

개입하여 조작하든 지 그게 가능하고 그건 내작동 구조 특화 특성질 문제


그걸 진지한걸로 만들건 우습게 만들건 그건 자기 결정 문제라는 것이다

그렇게 개입하여 인지구조 대비 그렇게 작동시키건 아니건 뭐 그런


뭐가 나올지는 자기가 결정할 문제


실리를 따지는게 진실을 보고 승리할때가 있으니 니들은 겉을 즐기고 나는 실속을

빼먹는다 그런식 행동이 필요할때가 있음 어차피 허상인데 인지구조상 분리


그런데 실리도 좆망이고 감각도 좆망이면 시궁창


그런식으로 인지가 그런 이유가 그렇게 사람을 먹이나 동물로 보면 죽여도 재미있는데

그런 허상식으로 생각하면 안그렇듯이


그런 자기 인지 차이 결국 인지구조 수용문제 그걸 착각하나 같이 묶으면

구별하여 개념으로 조작가능 어쨋든


그렇게 스스로 작동을 바꾸어서 뭔짓이든 가능하고 공격가능한 그런 차원의 하이에나

공격 feeling이 있다 자기변형 자기연금


느낌을 잘구별못한다 제각각이라서 조합도


외모가 절대중요 역시 포뮬러의 승리


절박하게 최면으로 예지몽유도


내가 그렇게 미래 준비한게 확실


뭐가 나올지는 그런 있는거 기반이나 대다수가 자기작동 못하고 섞여 흘러 살때

누구는 그걸 자유자재로 꺼내서 더크게 하고 그러는 방식이 있다-그리로 발달하면 복됨


전략전술 무한한 형이 없는 우주와 같다


이길로 파면 안되는게 없음


발달한거겠지 그쪽으로 자기조절 자기를 인식하고 그런게 다 되는 완벽한 조화 모두

숙달되어 어떻게든 그런 작동방식이 깨인 까닭이다


월세를 살아도 평생 행복하면 된다고-소유에 보상이 없는자나 다른걸로 하는자는

굳이 집을 가지려 하지 않음 전세로 옮겨다니는거 좋아하지 돈이 있어도

건물은 낡으나 돈은 안낡는다는 생각에


그런 편안한 방법 월세받아먹고 사는등 보증금까고 안전장치 상당히 그쪽으론

분쟁이 많아 잘발달

어그러지지도 않고 주류연구심화 의,식,주,락


일부러 다 고려해서 하므로 그런건데 거기 넘어가 불신할 수 있다 질투안하게 하려다-

호감으로 질투안하게 해야지 옳은 방법이 아님


전쟁준비


직관을 안써도 될 만큼 이게 발달했으나 그래도 직관만한게 없음 새로운 상황에

대처는 정보기반 정보처리


모두알고 백년을 살고 또 살다


그런 모르는 자유구사에 디테일함이 생기고 알려주다 그런 뭐 마케팅이든 센스든

어법이든 그런자 그리고 굳이 그게 아니더라도 모든걸 환히 밝히 잘하는 자기가


포뮬러뭐 자유구사 디테일 파고드는 펼쳐내기


확기억해 박히는 걸로 영향


일부러 웃기려 그런 타이밍에 그러다 그런 고난가중 심리효과로


남들은 인상닫고 마는걸 그게 안된다면 상당 문제있으므로 건강--


그냥 이런게 행복 굳이 철들 필요도 없고 어른스러울 필요도 없음 행복하면 그만


어벙한 병신인식


좀더 디테일하게 인식하고 자기 바꿀 수 있다는 것-그렇게 발달하든 말든

관리하는자 못따라가고 후광이고 나발이고 마치 전문 격투기 처럼


그런 마음에 드는 순간


그렇게 행복하게 잘살면 그만이라는 사실 그건 중요한 문제가 아님


어차피 늙어뒤질거


그런 조절력이 있다는거 자유자재로 상황을 다룰 수 있는 그런 특수 능력


인지구조 대비 권력 기반 자본주의 아니고 할 수 있는데선 하고 풍부한 영향


잘되는


양에서 질을 건지건 계획하건 잘되는걸 포뮬러로 알려주고 하게 하다


ceo 좀 제대로 되는 외모로 그러는 불쌍함


그런 자본주의 물 들수밖에 없는데 어차피 우리네 인생이라면 좀 제대로 할 것


흰머리가 나 시간이 별로 없어


그렇게 어떤 행동이든 가능한게 전략으로 하기에 그럼 헛빵에 안넘어가고 낚이고

그런 웃기려 행복연상이라서 뭐 그런걸 택했는가 모르나 주체적 입장에서 자기 불쌍


어쨌건 효율생각하면 그땐 그러면 안되는데 다른걸로 행복충족하고 어쩌면 돈벌고

행복충족 최적의 선이 아닐런지


일부러 시간을 두고 숙성 시키는 책략도 있다 결정힘들때


그런 동물성의 악순환을 끊어주겠다는것이다-할래야 할 수 없게 동물뇌를 끊고


되돌려서


인류를 위한 길


3차원 공간도 놀려는 마인드로 사는 것과 일하려 하는게 공부하려 하는게 다르게

인식되듯 누가 뭐래도 자기에게 유리하고 행복 보상충족 하는식으로 사는게 낳음


감히 못건들일


조건반응을 정당화 시키는 벌레들


사실 그때 쎄면 그만인 식으로 넘어가는 망할 세상 침한번 뱉고 말아


-그정도 값어치라도 있는가


인간 상품화 대량소비 변태적 망할 세상 정상아닌 자본주의


이기면 정당성이 있겠지 언제나 그 하찮은 망할 썩은 그룹내에 자리가 말해주는게 아니라


벌레 변태 인생들


사회자체가 미친


별것도 없는 것들이 이미지 대로 꼴리는대로 인간자체가 상당히 망할 썩을 것들-

이런 것들이 천국까지 영생? 거기가 지옥일 것


왜 그새끼들은 당황하는데 나는 바로 잘 전투력 돌아가고 안쫄고 그러냐 쪼는걸

잊어먹은지 오래고 전투력 자기조절 그런 다초월해 뒤지는것 까지 알바아니라고

사니까 이길 실력이 있으니까 상당히 정신이 변형 그게 장점


흥분이 안됨

그런걸로 자신있고 그런 시간성초월해 역습하고 그런


좆밥 새끼들 그런 식으로 체대새끼 와 양아치 그런식으로 주먹질하고 실력발휘

일상 자신감 있어서 아무렇게나 시비걸었구나 개새끼들 고기덩어리들 걸어봐라

잘못걸려 임자 잘못만난걸 극악으로 해주마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일부러 깡보여주고 -어떤 양아치 새끼가 친구앞이라고 가오처잡다가 체대생하고

조폭류하고 싸우다가 지랄한 좆밥들


여전히 시간성 우왕좌왕 다 보인다 사자 하이에나 싸움만도 못한 좆밥 찌꺼래기들

그게 건달 카악퉤~~~~


싸움판이니 더 깡이 생긴다 막살아 보자고 삐끼든 나발이든


술처먹고 무슨 싸움이냐 좆밥 그지들아 니들이 그런데서 안돼 주먹속도는 생각도

안하고 카악퉷


난그냥 더 막해버리걸랑 사람이거 싶을만치 상상동원 다 짐승단세포짓거리 다 짓걸여도


임장을 분리한 나는 나에겐 안돼 병신들 나하나에


조롱하다


마치 반사회단체보고 당황하건 안하건 어쨌건 시민은 눈깐다


역량 마인드 진정한 실력자 가리기 적멸호력


그벌레 새끼들 때문에 집앞 문이 꽉막혀서 못나간게 빡돌았을 뿐


카악퉷-그런 상황에 걸리는 장애물 카아아악퉤~~~~~


임장꼴리는대로 막하는


칼을 들건 뭐건 쫄려야 하는 병신


완전 뇌방향이 바뀐-싸우는거 보고 더 개좆밥이라 생각 할수있음 하라고


다피해간다 왜냐고? 확률상 그렇기 때문이지 그런 시간성 병신인과성을 보면 못건들이더라


나는 초월해서 조작하니 당할수 있겄냐


리더십이라기 보단 진짜


웃기는관점에선 그러고 싶고 가오관점에선 이러고 싶고 언제나 선생존 후행복


희화화하여 좆밥 만들어


이제 조금이라도 침해하면 가만 안있어 눌려 쌓일대로 쌓였거든


심리 개좆밥대로 나는 귀신


더영향안받고 현실감이 없어서라기보단 더욱 마귀귀신이상 인간 좆밥으로 해치우는

뭐 그런 빡신 마음이 구성 변태되서 일듯


모든 원리회로 다알고 시시 그냥 되니까 환히 될만큼 생동이건 뭐건 차라리 난 언제나

유리한걸 택하는 옳은 방향이었으니까 언제나 100% 1분1초를 붙잡다 죽으면 그만


시체들과 그렇게 만들 수 있는 모든 전원적인 능력 실력함양 깡 환한것 귀신수준에서


나오는 극렬 깡


이미 일반인은 벗어났으니 무적적렬체 환히다는


마치 연예인들 춤추듯 자기과시하는 일상이더라는것 아무것도 아닌 비슷한 정신 되무리다


일부러 사고방식알려주려 제대로 더욕


권모 티안나게


기본중의 기본


운동하는게 뭔 대수야 좆밥이지 이미 뭐든 그런거 다 환해서 긴장이 안됨


갖고놀고


내가그러니까 달인빡신 해넘어가는 개뿔체


모르면 쫄겠지 남고 당연


내가 왜 니들한테 넘어가야 되는데 좆밥이 중요한사람 피해는 커녕 쳐다보기라도

하면 짓이겨


극악까지 겪고 다 환히보는 악마인데 뭐가 쫄리겠냐 다만 귀찮을 뿐


지가 그래되니 즐기기가 싫은가봄


진심이 깡좋게 마음없이 잘하는게 중요 자유자재 전략전술 그런 시간병신성 호구성

다알고 자유자재 조작 자신이건 뭐건 인간아니니 -그게 편하고


그렇게 뚫어서 개깡 이미 정신은 변했다 수십방 난자시키고 웃게


시간이 없다 떠나지 않겠다 어차피 결정되어 있다고 본다 그런 낚시질로 허송세월

하느니 확률상 높은걸 얻겠다


망할년들


싸울일은 없애고 그새낀 안돼


양씨 모태신앙이 쓰레기 개년많음


배우는걸 안받아들이면 인륜도 안받아들여 안그럴 가능성이 높지 정은있는데 막장


기분나쁘면 못들어가는 얼굴


왜 다른 새끼가 지은 죄를 지가 받어


개자식 카악퉤


니들은 제발 불행해라 개자식들아 니들은 불행해도 돼 개새들 욕많이하고 가래많이 뱉어 카악퉤~!


어차피 얼굴보고 그러는데 뭔 형이야


가족만 재앙


교회가 아니라 양아치판 양아치들친목-그땐모른걸 나중에 기억하여 그게 권력관계라는걸

알다

조작가능한 것


누구네 동생등 쓰레기들에겐 쓰레기가 지지 인도적인면도 있지만 그나마 일반보단


어차피 비도덕적인거 더해버려 법도 의식안하더만


쾌락중독에 가족은 귀찮아 하던


나몰라라 마음x


자꾸 과거 나쁜걸 떠올리는건 자기 보호 기제-진화심리란 웃긴 뒤틀리면 진화심리고

뭐고 없음 화나면 빡치고 갈기는 것


좆도 아닌 새끼가 같이 주식해서 망하자고


그새끼가 그래운동한건 자기가 저지른거 처당할까봐이다 보복 끝장해야지 악마되서

남은 불가능 나는 가능 원래 그래 불공평의 끝을 비웃듯 강요


내가 당했던 그러나 당하든 아니든 이제 그런 공평,도덕의식따윈 아예 없다


죽을만 했구만


어차피 돈때문에 즐기라고 자극적인 기사 쏟아내니 즐겨주면 되는 것 그게 자본주의

엿먹이기


점점 기자가 살기 어려워 지는 사회를 만드는


지네 개념임장으로 쪼는 카악퉤 진짜 깡은 내면에서 나오는데 모든 관념파괴에

즐겨도 그만인


시체즐기고


가족이 사회화를 알려주는게 아니라 가족이 오히려 파괴 고립


쪼개는 면상에 헤드샷 하고 싶다 카악퉤~!


잘죽었다 카악퉤~!!!


충격임장해야 영향


벌레새끼 아직도 심리가... (진짜인줄)


카아아아악~~퉤~~~씹창


퍼뜨리


인간마다 모르니까 쫄지 알면 웃겨


영향력 측면에서 좆도 아니다 다만 웃기게 죽이면 좀재밌을뿐 별거 아님


어차피 뒤지는 쓰레기 벌레 인간


아주좋아하는구나 벌레들이 자기뜻대로되니


가장문제는 그거다-정상적인 모습으론 사람대우못받으니 변한다는 것 인간의 정체성


인간의 근원보여줌 야뇨증이 싸이코패스등 웃긴일이다 인간동물일 뿐인데


진화심리학자들이 보면 웃길


억제는 무슨...억제해야만 '정상'이 되는 인간구조가 정상인가...

나쁜 짓을 저지르면 즉각적이지 않지만 언젠가는 처벌받을 것이며 선행은 반드시 보상받는 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작은 어려움에도 누군가 귀를 기울여 줄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이게 양심이 나는 이유인데 그런 세상이 아니므로 이 명제는 거짓이다.

그래서 양심이 있는게 오히려 이상한 상황


그러나 소외 아동들은 자신의 상처를 타인이 심각하게 받아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균형감이 왜곡되어 작은 자극에도 과잉반응하고, 충동적으로 주먹을 휘두르거나 공정한 보상을 기대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소외아동이 세상을 더 빨리 아는 것 잘아는것 인간본성회로, 조건반응으로

함부로 하는 그런걸 아는 확률론


공정한 보상이 아니고 얼굴에 따라 상처를 받아주거든

그리고 인간의 뇌는 그렇게 생겼다 진화심리학적으로 볼때 당연


따라서 싸이코패스의 발생은 필연적-상처로 난도질 당하건 어쩌건 그런 뇌상태됨

기능상실


싸이코패스는 두가지가 있다 1.타고난 짐승(체육계) 2.왕따(어릴때 1번의 피해를

많이 받는다. 3.확률에 따라 되는 어쩌다 재미로 등 ''기타'''

잔인한 만화보거나 왕따벗어나려등


그냥 그뿐


아동문제와 성인 폭력을 함께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그 배경에는 항상 무관심과 학대가 있었다. 이것은 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악마’가 아니었음을 의미한다. '악마'는 바로 그 어린이들을 착하게 지켜주지 못한 부모와 사회 시스템에 있었다.


그러게 왜 그런 단정한 모습등에 끌리냔 말이다 벌레 대가리들아

가장 기본적인 실수가 반복되는 병신 세상

강호순 프로파일링을 통해서는 그가 여성을 끌어들이는 수법들이 공개되었다. 단정한 옷을 입고 잘 아는 지역에서 차를 타고 여성들에게 길을 묻는 수법이었다. 차 창문도 모두 열어 밝게 하고, 신사적으로 대화하며 여성을 자연스럽게 차에 태우는 것이다.

싸이코패스가 되야만 살아남게 만드는 이 세상이 문제


침해가 많으면 과민반응하게 되있어 원래 어릴때 부터 이미 예정된 일


정으로 메꾸기도 지친 징그러운 새끼


강박의 자기 인식중심, 한계


단지 사람을 조작의 대상으로 보아 교화니 뭐니 하는 벌레들을 어떻게 믿겠나-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런 조작안하면 안되는 짐승 조건반응으로 뭉친 인간구조인것이

대다수인 벌레들


그런 자극을 대리 즐기는 흥분추구 망할 세상


모두가 공범


어린이 살인자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것 그상황이 본능후천으로


인간상품화의 병적 세상, 랜덤 인과 속에 그냥 일어나는 해프닝일뿐 왜 그걸 오바해서

과대 확대 재생산 별것도 아닌거 딸이나 마찬가지 카악퉤


그런 해프닝 하나보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크고작은 인권무시나 시비,모욕이 더 크다

가래침,시비 그런것의 총합에 비할바가 아님


어차피 상대적인 지대가리인데 고치든지 말든지 예를들어 어떤 개새끼 시비에

짜증나서 카악퉤~ 아니면 보이는대로 그걸 그 시비걸려는 정서불안 병신 짐승이

'자기' 가 되서 정당하게 그런 원시 주먹룰을 강요하려건 그 시도가 접질러 파탄되어

갈려죽고 우스운 동물취급으로 묵살되건 배알꼴리건 그건 알바아니란 소리


그래서 유전이 강한 새끼가 안좋다-그렇게 뭉쳐져서 지도모르게 그런짓을 하니

어릴때부터 그런새끼는 갈아죽이는게 상책


그래놓고 뭔 인간관계 카아아악퉤~~~~ 그런거 안당한 새끼나 당하겠지

머무르겠지


내가 제일 피해자


가족이라서 고스란이 카아아아악~~퉤~~~~ 애초에 싸나웠으면 건들이지도 않았겠지

그렇게 극단까지 치닫고-난또 자기를 조절하는 능력이 있어 그렇게까지-그냥 웃고

마는게 아니라 갈때까지 가버린다 그런 생각에 더 막가


짐승은 그것도 모르고 또 설치고 그런식으로 세상은 막돌아감 아주 끝까지


짓이겨서 불구만들어야


행복의 방해꾼-종교 세뇌 바뀌었다고 얼씨구나 하고 받아주고 놀고 쇼해야 되나?

주먹? 갈아 짓이겨 손썰어서 얼마나 냉혹한지 알려주겠다 건덜지도 못하게 그 잔인

비열성을 니가 처번거 처먹는다? 개새끼야 안먹어 니 혀난도질해서 처먹지도 못하게

하기 전에 초월자를 건드려 카아아악퉤~~~ 씹창새끼


씹덕이 개새끼 짐승동물 벌레새끼란 가족새끼


일말의 요구도 다 묵살하겠다 벌레새끼


끝까지 엿먹어 뒤지라고 뿌리까지 상처주어 짓이기기 복수 속시원히


강한 흔들리지 않는 마음가지기 강하게 빡시게 뭘로든 발달이든


끝까지 뭉개 좆도 개벌레 새끼


김태촌 죽으면 애도라도 해야되나? 벌레 깡패 근성 아직도 못버려 그런 식으로 정체성

잡고 개새끼 카악퉤 -내진심,무의식 -개벌레 새끼 피해준거 못알아 처먹으면 대가리

짓이겨 벌레새끼 닌 뒤져야 되는 쓰레기 개벌레새끼 짓뭉개 갈아엎기 -나쁜건 그새끼에게

다배운 이미버린새끼는 짓이겨서 말살시켜야 제대로 (결국 왕따되서 설설)

한번이라도 겪은 새끼는 짓이겨 죽여야 공평이고 나발이고 자기입장 결국 주먹

그러나 공평판에서 처리하는건 그래야 판만들어 처단하기 쉽기 때문이겠지 자기만

그러는 거 보다


못건들이게 강하고 빡신수밖에 없고 자기 무장하는 이유는 어쨌건 그런 공격 때문


다산 할아버지라고 생각하면 좆도 없다


둘다 시궁창 졸라 웃긴 세상 그놈이 그놈


꼴리는대로


어차피 자기보호, 유리한대로 자기 임장 자기입지 가질 뿐인데 조폭이건 뭐건


다 장약점 있으니까 그렇게 자기 안당하는 유리한 깡으로 무장할 뿐 법쪽이건 뭐건


자기 명분으로


죽어버려 짐승새끼


심리행동이 빤히 보여 힘으로 하려하는데 역부족 영원히 만나지 말자 카아아악~~~~퉤~~~~~


더해서 짓이겨서 그런행동만들음 갈때까지 가게 양보없이 카악퉤~~~~ 짓이겨 자폭


죽어버리게


덜떨어진 놈들 많네 욕구불만을 남에게 카아아악~~~퉤~~~~~


내가 왜 좆도 아닌 새끼때문에 생활 시간을 맞춰야 하는데 카악퉤~~~~ 완전 분리


굳이 힘쓸 필요 없이


조금 지랄할때 크게 짓이겨야 못기어오른다 카악퉤 비견겁재 카아아아악퉤


그벌레 때문에 개같이 산인생


이게 내 진심


그걸 계속 알려줘야 우습게 좆같이 보고 그런거니까 더 빡시게 대가리 짓뭉개 짓이기고


그냥 나가자-다른걸 떠올리나 문제는 그게 아님


친할 이유 없고


내가 당한 것 그간 겪은 것 그짓거리 지가 또 하는데 알바없다 토막불구 만들기


나도 꼴리는 대로


뭐 어쩔껀데


비견이건 겁재이건 절대적이건 죽이고 짓이기면 그만 니하고 행복할 생각 없다

행복하지도 않고 개하나년이란 있지도 않은 벌레가 그래 만들어 놔서 기분만 더럽고 지저분


벌레가 나에게 그랬듯


도태되어 죽어버려야할 짐승 뭉치와 소비성 쓰레기들


하필이면 그때 나만손해-과거의 악으로 뭉쳐진 현재 개선후에도 그렇게 되는 악다구니

망할 벌레 세상


심리 그렇게 개새끼 쌍판 카아아악퉤 한번 벌레는 영원한 벌레


길거리 잡아봐라 다 손발짤라 기어다니게 만드


원치 않게


-어차피 조건반응 크게 뜯어내지


애비라는 벌레 새끼


조금만 작전 냉철히


어차피 집못가질거



잘못건드렸다 임자잘못만났다 처보는 그 얼굴 관리에 90% 애썼던 힘든 새끼 그새끼폭력이

나에게


죽여 짓이기고 싶네


왜 다들 그냥 도 되는게 나에겐



이미지 심리 관리 때문


내가 왜 그새끼 때문에 하고 싶은거 못하고 생활을 망쳐야 되는데 "왜 내가 닐 못패야

되는데" 보단 낫겠지 속으로 수억번 쑤시다


영원한 단절


잘못 빠져서 벌레년


손해없다면 무시하는 것도 책략 손해있으면 시정-그걸보고 그렇게 대하면 안되겠다

기준


막가도돼 힘만 있으면


폭력조직? 그건 니들이 붙인 이름이고 우린 항상 정당성


도움되니 어쨌든


뱉어버려 해버려


씨발 개좆도 없는


어차피 꼴리는대로 세상


내맘대로 내가 하고싶은대로 힘만 있으면 그만


그런 외모에 그런 막대한 부를 넘겨주는 세상에서 무슨 공정한 경쟁이 되고

벌이가 되겠는가 뒤틀린 세상, 근본을 바꿔야 한다


모두가 감추고 술에 안돌아가는 대가리, 그런 교묘하게 감춰서 권력을 잡는

그런 근본을 센터를 뚫으면 안되는게 없다


다망쳐서 세상을 제대로 돌려 놓자, 정상화


연예계 폐지, 방송폐지, 정당제도 폐지, 모든 국민의 후보화


그냥기분,분위기 별느낌다


조폭은 울지마 죄값을 받아야지


욕하면 무조건 반대 비도덕성- 자기 입장에서


실컷망가뜨리고 이민


한방


내기준에선 일상 비인간적인게 통용되는 비정상 세상보단 낫고-


모두가 그러고 자기 대가리라면 그런 도덕성 가득한자 띠껍다고 꼴리는대로 하는


세상이라면 없애도 좋고,


어차피 그런 자기들이라면 막살다 뒤져도 사실 상관 없는 것


요즘은 상대방에게 무슨일이 있겠거니하고 생각들을 안하고 그냥 마구 내지르는듯하네요.

우리는 이해, 배려, 정 을 글로 배웠습니다


쪼개는 면상에 헤드샷 하고 싶다 카악퉤~!


어차피 조건 반응


병맛


한국에서도 다 죽였으면 좋겠다 중고딩들아 칼들고 가서 옆에 친구 쑤셔 죽여 죽여도 돼 병신들 카아아아악~~~퉤~~~~!!!!!!


연예인에게 이런 돈의 혜택을 줄 가치가 있나? 이런 세상이 정상인가?

막대한 부, 쾌락이 전부 인 세상, 쾌락을 숭배하는 세상,

표면에 얽히지 말고 실질을 볼지어다.


연예인에게 막대한 부를 안겨주는 변태적인 세상 없애버리자 되돌리자


연예인의 부를 모두에게 공평하게-잘 타고났다는 것만으로 그런 부가 안겨지는건

부당하다.


공평 배분법을 만들어 재벌과 연예인의 재산을 골고루 나누자-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암살당하니까 바지로


사람취급도 안함


정신장애


호감때문에 쾌락때문에 잘안건들이는 연예인들


법개정


자기 이미지 마지노선 사라짐


그런 벙쪄서 돌아가는 인간 벌레 세상 쓰레기 인과 알바없이 힘으로


다 짓뭉개다-외모는 허상 거리도 그냥 임장 3차원 쓰레기 불과 그러므로


마녀사냥처럼 역마녀사냥 현상


그런 과거 당한 우리 고립 그것의 핵폭탄 무기 분열 터짐 다 잃고


흔들리지 말고 중요한 것에 몰입


자기작동


쓰레기 같은 세상 왕들


망할 세상 SNS혁명


힘있으면 그만인 민주주의


90%의 패배자가 세상을 망치다-잘못된 룰


욕하고 타겟삼아 짓이겨도 되는 새끼인지 맛보는 것 학교 교실 습관대로


역시 평생 충성하면 그런 광신 정보차단 그런 애들로 부하


안만나는게 상책인 새끼들


망치든 말든 알바 없다


그새끼는 되고 그새끼는 안되고 그러나 힘으로 해버리면 대책없다 더 강한데

누가 법을 집행할 것인가? 그게 국가 차원 문제로 가면


따뜻해지면 마음도 여유로워져 그때까지 기다리기도 12시


누구나 갖고 있는걸 말함으로 매장이 된다.


종교광신인을 싫어할때 오히려 그걸 기회삼아 몸을 취하거나(남자는 광신을,

여자는 남자의 술을 싫어하는데 그런 벌레들이 따지는건 외모

그러므로 종합해보면 다수라고 옳은게 아니다)


그런 세속 기준일 뿐인데 지꼴리는대로 살면그만 종교아니면 말나눠주지도 않아

병신들아 좆도 모르고 하나만 알고 종교를 미워해 병신들 카악퉤


재수없는 기자들 오바


서로 무시하고 병신


다쓰레기로 보임 정신 바뀌면 그만


내가 바란건 그냥 돌아다니는 것 뿐인데 같이 나마


같이 돌아다닌 그뿐


생긴대로 사는데도 시궁창


그런식으로 저질로 해서 우리의 그런 인간적 행복을 깬거구나 개새끼


세상을 너무 잘알아


얼굴이 벼슬(호감) 저질은 저질대로 놀으라 그래도 피해를 막아야하는데 망할 민주주의

얻는 것 잃는 것 물론 있다는 것


열심히 살려는 새끼를 조롱하고 천국그런걸 다 개무시


불이익 줘서 고립시킴


어차피 그렇게 그냥 꼴리는대로 대가리 세상 감빵안가고 갈궈 병신 만들고 뭐 그럼

그만 아닐런지-착해도 당하는 부당한 세상 우리끼리 지랄하지 말고 누릴거 누리고

어차피 한 5년 밖에 안남았지만 다 늙어서


개나소나 다 보는 구나 AV 온갖 저질을 그러니 꼴리는 대로 이세상이 이모양이지

-당하지 말고 좀 제대로 하자 쳐죽이고 모르고 병신 같이 우습게 보이지 말고


기독교에서 밖에 못살아남은 새끼가 그런 바운드리안에서 개지랄은 카악퉷-


당한 우리가 불쌍해 죽겠다 모르고 멋도 모르고 사는 얻는건 파괴되고 가질 것도 파괴되고

행복도-그리고 망가진 낚이지도 않고 모르고 살고


아또 왜지랄이야 개독이건 뭐건 벌레같은 일반인들이 자기 이권 찾으려 카악퉤


사납게


담배펴서 했다고 이해불가 망할 좆망한 세상 왜 내가 책임져 이권 카악퉤-


사소한걸로도 살인하는데자기나름


그게 왜 내책임이야


기억해서 조금도 줄수 없어 조금도


또 왜 욕안하나 그랬다 또욕


다만 표적이 될 새끼만 처맞는 것


우습고 드러난


지 그런 대가리 벌레 감정을 맞다는식으로 표출하는 벌레 우민 병신들 민주주의를 박탈해야


이정도면 양호


일말의 동정도 안가는 벌레 인간들 결코 소수 인간이 망쳐서가 아님

인간 자체에 내재 단지 그게 안트일뿐


까는걸 다들 배워

요즘 시대 개나소나


자포자기 만들고


여전히 모범생도 있고 양아치도 있고 그러나 다같이 양아치ㅗㅎ


열받고 짐승 같은 정신이면 무조건 뭘 꼴아봐 치는 법도 없다


그냥 꼴리는대로 눈깔 썩은 유전+후천 젤독한게 이김


세상전혀모르고 바르게만 하다가 크게 당하거나 아니면 완전 그런정신으로 살다가 자기보호건

뭐건 어쨌건 썩어서 살다가 안경점이고 구두점이고 다 쓰레기 여자건 남자건 낚이는게

희신이나 그런 가게 같은데 계속 해야하는 상황이 떠올리게 만들어 점점 더독 얼마나 독해졌으면 왕따양산


민간인 악을 100개를 상대하면 조폭이 됨 조금씩 조금씩 저마다 다 쓰레기를 배워이곃

90%를 죽여야 하니 힘들지


90%라 그래보이나 사회를 훈육하다 마치 개인처럼


그러나 몇십년째 방치되는데도 깨달음도 없고 모르는듯 벌레들


무책임


누가 그래? 바로 대중들이


친구없으면 바로 끝장


병신 새끼 그냥 변태


니보다 나 억울


알거다알면서 남자 사냥하는 씨발년들


그냥 짜증나서 소리끄고 듣는


마음과 달리 외모 재수없다 띠껍다고-다이해 과거 몰랐던걸


그냥 꼴리는대로 감정대로


울다


그정도만 되도 왕따-눈을 아래에 두지 말고 안전한데서 위를 보는게 낫다


시궁창 지네끼리 다 놀고 처뒤지는데 놀지도 못하고


놀얼굴이 아니라


노력은 하나


다 당했던 경험으로 요즘도 다 독하게


꼴리는대로 심리상 지네 씨발


강하면 그만

병신들


지가 뭔데 비도덕적 인 새끼가 발끈이야 후라질 쓰레기감정


무슨 연예인비교하는데 사실 연예인닮았다 그러면 짜증남


광대들이


지네판으로 만들라고


그걸 남에게 해서 독하게 짓이기기 항상


양아치라 상종안하고 무시해버리면 그만


짓이기고 집단으로-그정도 못헤어나오는 수준 밖에 못됨


천국이고 나발이고 지금은 살아야 되잖아 초근시안보다 못하면 되겠나


그래도 그런 새끼들보단 도덕적이나


지가 먼저 찝적대고 지랄이야 지가 뭔데 병신만들어 주도권잡고


니들 사는 방식대로라면 이세상 살필요 없지 진짜 망가뜨려?망할

제도고 나발이고 카악퉤 다공격 시발시발


그런 자는 안면트려하고 심지어 평가까지 카리스마 그리고 안그런자는 가래침 카악퉤~~~


벌레인생들


반대로 그런 권력심에 꽉 차서 오히려 더 동물적으로 굴복시켜야


무슨 연예인이 뭐 대단해


이 새기 재수없어 조폭 새끼 꺼져라 힘으로 할라는 새끼


생각할 시간이 없어서 아마 그러는걸거다 충동결정 유발 책략


기도원갔어? 응.. 기도원갔어? 기도원 많이 다녀...


어차피 쓰레기 시궁창 개새끼 부당한 다 시궁창 만들어 니가 다 파괴했듯 망가뜨리는


심리예상하여 싸움전 불안감


못되돌려 개새끼 벌레세상 더 망가뜨릴 뿐


항상 난 피해자 피해의식이 아닌 실질적 피해자 그건 학자들만에 생각일뿐

-골방숨어서 벌벌떨고 있는 벌레 학자들-현실은


애초에 많이 당해서 본능 차원에서 막아서 제압하여 못기어오르게 하는것


본능으로 당했으니


남은 남몰라라 약할때만 개새끼들 카악퉤- 그것만 집중 다른거 알바아님


쾌락 내인생은 그뿐


악마의 끝을 뿌리박아 더이상 없게끔


못나가는 일은x


손쉽게 죽여버렸으면 좋겠다 초월해서


어차피 죽일 새끼라면 CCTV없는 쉬운데서


중독이나 개독세뇌는 자기도 어쩔 수 없다


그러고 나서 흔들리지말것 괘념치도 말고 즐길 것


그러고 나서 선수치는 것-일부러 건드리지 말라고


가래뱉을 때 같이 뱉고 더 뱉으면 대등해지고 우월


건드리지 말라고 선수


뭐 어쩔껀데 씨발놈아-막장 병신 새끼 싸질러놓건 말건-

세상은 원래 이런데 ㅎㅎ


자기 이미지 최면 이젠 굳이 그럴필요 없는


더하면 상대가 병신이 됨


그런 병신 같음에 웃겨서 웃는다지만 그게 열받는 새끼도 있을 거고

정신상태에 따라 신이웃는다면 명백한 가짜


그냥 인간 조작대상 보면 그렇게 만들어 다루면 끝 화내면 더 강하게 받아쳐버리고

뭉개고 조폭룰이건 정신이건 다 뭉개짓이겨 버려 어차피 피해고나발이고

당하면 끝이더라 생각 없는 대가리로 하고 얼어뒤질 사후는 무슨 사후 평생이

지옥일 순 없고 인간은 그냥 사슴


꼴리는대로 왜끌려가 그새낀 되고 나는 안되고?


무슨 씨발 적당히 악하고 다 섞여 있으면서 뭔 잘보이려는 척이야 카악퉤

다무너뜨려 그냥 벌레들 뭐 그것도 외모에 따라 달라지지만 항상 법은 강자가

정함-


그새끼 조금이라도 우위못서게 그런식 처세


흉내내건 띠껍건



3000 일만 버티자-3000 일만 버티면 나는 노년이고 죽는다.



하루하루x자 쳐봐도 3000 번 밖에 안되는데 그렇게 못버티면 인간인가 환영뿐인 세상-


그렇게 인식하니 그런거지 인간은 동물 그냥 지구생겨나 위에 생긴 미생물 마치 공룡


죽어도 아무 세계없으니 그냥죽어라 신은 없다고 말하고 싶다 다만 미생물 작동 멈춘거에


지나지 않으니 3000 에서 계산 해보자 D-


어느덧 육십


원치 않게 그렇게 도 안남은


사망까지 D-3653 일 시간이 없다


외우기 마지막까지 카운팅 매일매일 남은 알 평생을 허비말 것


십년대계 유전으로 알것 젊어지면 뭐하나 얼마 안남았다 중요한 것 위주로 꼭 해서-

그 인지 한계 대비 이제 시작


담배나 피고 안뒤진게 다행


사로잡히지 말고


하고픈


로망 환타지아 돈도 유용


난 달라 과거 트라우마 기반


안도감 생각없음 유발안하는 그런 눈앞 근시시야x


어차피 그럴거 철저하게 -인간관계고 뭐고- 자기 흔적 남기지 말고 살기 귀신처럼


정체가 명확해도 공포 그자체여야


딴놈이 보기엔 별거아닌 인생이라도 하루가 급한


초월하여 널리 보는 인생


안꿀리고 독하게


몰론 눈앞도


아직도 공포는 여전 희화화의 시대라도 광고나 양적권력만 그럼-이미 영향력 상실한


자기는 자기기준이나 남은 남대비 판단-모르나 껄리적거렸던 최고진리 그걸 내면화

그건 바로 죽는 날짜 단지 상기하는 것 만으론 안되니 전체적인 입체살이계획


경험칙 적으론 언제까지 성공한다~ 하고 하나


그런 수준아니고 결국 유전자, 인지구조 싸움에 지나지 않음 그런 측면에서 도덕

이란 것과 도움이란 것도 단지 그런 성분이 있는거고 나머지는 그저그런 적당한 동물


마치 학교생각하면 된다


눈앞탈피-한번 뿐인 인생 '지금' 을 누리고 가는 것


미야모토 무사시도 덧없는 인생이라 그래 살았을까 그냥 본능대로


어떻게 잡고 사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나 -자기대가리 나름 내입장에선

이게 상당히 중요하고 이게 인생 무료하지 않게 '후회' 없이-상당히 중요한 개념-

그냥 시간때운다는 식으로 살지 않고 '완전한 자유' 를 제대로 구사하는 그런 비결


모르지 이렇게 안하고 다르게 했으면 유전반응대로 얼마나 가고 그게 그렇게 막살거나

제대로 못살았을 지도 모르겠다-아무리 책이고 뭐고 해도 그건 이세상 죽기전에

유용한거지 아니면 무의미 큰 일위해 준비


아무리 그래도 봄도 10번 밖에 안남았고 겨울도 열번 밖에 안남았는데-호주 같이

겨울없는건 다른 문제- 그걸 추억으로 못남기고 추억하나 남기기가 이렇게

힘든가.


세상을 조합하여 온 세상 새끼 다 모이게 한 후에 거기서 세뇌하여 세상 자폭


그것이 내가 할 일 SNS 의 강력한 힘


권력붕괴 대통령 허상 없애기


평생 타성으로 아무것도 아니게 노래만 처듣다 씹덕대고 눈앞에 낚여 갈순 없잖은가.


개인 한계 극복


헤메지 말고 쓸데 없는거 , 압축해서 불필요한거 넘기고


얻을 수 있는걸 시간낭비 없이 해보고 싶은거 해보고 속도 올리고 어차피 한번인데


20% 가서 망하면 안돼겠지만 한번도 못해보고 죽는거 보단 나아


잘살고


그런 인간 우둔 본성대비 지네도 모르게 화내고 강제력 있으니 그걸 때문에 잡고


자기보호하는 것 어쩔 수 없음


이런 최고 진리에서 좀 쿨해지고 많이 놓아버림- 아무리 그러고 현재 시간을 잡는다

해도 못해보고, 죽는다는 사실은 변함없지 않는가 그래서 영생안할 바에야 거기에

맞추어 (그 벌레 영감처럼 그제서야 유전학 혜택보고 영생,수명연장에 매달리지

말고 다시한번 살아보겠단 생각으로-언제나 지금 사는게 낫다는 정신차려야 한다는

생각은 잊지 말것 내가 최고 깨달음) 재편성하여 좀 가볍게하자 자기 인생 후회안하고

쿨하고 진짜 지금을 극대화하고 잘되게 그렇게 변화하여 재삶 나도 그게 아니면

달라졌을지도 모를 일이므로-그러나 인간이니까 그렇게 느끼는 것인데 느끼고 살려하고

그렇게-좀 쿨하게 할 뿐이다 다만, 단지 시간이란게 있고 한낱 인간일 뿐이나 인간이상

으로 살면 그만 원숭이 초월하여 잠시라도


껍데기 벗기면 초라해 질거 휘말리지 말고 화장만 지워도 시궁창은 겪어봐야 안다


그정도 고르는 감각도 없어서야 어째살려고-결국 자기만족이겠지만 그것도 모르고

눈앞을 망치는 중생들 때문에 벽이 필요 성벽같이


그 잘못을 깨닫지도 않지만 깨달았을때도 노년이니


억울하게 당했어도-한치 눈앞밖에 (그것도 잘 모르는) 새끼한테- 당했어도

당하면 당한거라는거다 어떻게든 이겨야 채워가는거지 전인생 승률 100%로 끌여올려

보자는 거다.


깔끔함이 생명 바로 직격하여 잘알았다고


폭풍 고음은 무슨 소용이고 늙어서 사는건 또 무슨 소용이람 젊을 때로 회춘하여

자기 촉수대로 즐기는게 장땡이지-친구랑 놀아서 좋다기 도 하지만 사실은 자기보호적인

충족측면이 아주 대 그걸 서로 눈치못챌뿐


그니까 하루아침에 안낚이고 입싹닫고 매장시키지


처음이라 좀 신기했지 이젠 시들 결국 그런 벌레 대중 미개 소통


육식식물- 상대적


같은 행위도 느낌이 달라 계속기억


지도 모르게 심리대로 그냥 돌아가는거야 그냥 -과거 실수를 노력으로 뒤엎고


분석이란게 상당히 중요 통찰 인지조작이


분위기 안맞고 헛소리-그런 생각없이 그런 자기 나이 카운트 다운 잊고 그따구로

살아가니 그렇지 유전으로라도 그렇게 악착같이 즐기고 살면 더 복된거지 물론

왠만한거 다알고-당시 시류나 인생 전반핵심 마치 명곡만 모아 시간단축하듯 그게

복되고 잘사는 방법 시류전쟁


신경끄라고


미리 예방- 그렇게 일없어 지랄할 줄 알고 미리 차단 선제해서


흉폭하니 건들지 말라고


배웠다등 유치명분 카악퉤


다시 태어난다면 매일매일 클럽을 갈 것이다


띠꺼우면 꺼지라고 낮엔 평화롭게 거리즐기고 밤엔 유흥라이프 생각없는 좆벌레보단

낫지 힘만 있으면 끝 장땡 절대 70 아님 불과 2~10 년 가량밖에 못논다 많이 놀아야

10년 보통은 8년~16년


그걸 뭐 아둥바둥 공부하고지랄이야 조선시대유전자 카악퉤 개량못된


생존 기반 잃지 말고 자기 전력 전투기반


마음을 잘 알아서 그래보이게


그래봤자 찌질이 그저그런 하수들


조작에 진심을 착각


좆밥심 말고 좀 제대로 그렇게 숫자뇌와 직관이 잘안이어지나봄


빡시게 강하게 그런 판으로 만들어 안정적으로 하든지 좆밥심으로 보상주려 하지 말고


어정쩡한건 당연히 안되고 보상주려면 확실히 하려면 해도 되고


누르고 나서


생각나서 못개기게 철창우리


괜히 어정쩡한 자기 자유감에 휘말려 병신 같이 살지 말고


그런 감정보다 더 높은 포뮬러 치솟는 용솟음 휘닉스가 있음


일부러 그런틱하게 하는 술수


한십년벌었다고 생각하자 그러면 3천일이 아니라 6천일로 두배++


내겐 희망이나 그새끼에겐 안좋은가봄-그새낀 빨리늙어 중년이 되거나

어린시절로 가고 싶어하는거 같다


나는 그러나 그새끼는 새로운가 보다 개나소나 다하던데 익숙


저절로 벙찌게 돌아가지 말라는 거다


조폭끼리도 지네 맞는 새끼들하고 노는데 물론 빳다질의 규율안에서 기본적인 알음알음은

되야 하지만


인도주의 단체가 아니니


카악퉷~~~~


애초에 그런 병신짓x 진짜 할능력 있으면 혼자 다녔지 호로 새끼


그렇게 우스워보이게x


애초에 사람으로 안보니 그런식으로 방향잡고 무궁무진 발상


우여곡절 끝에 어쨌건 잘하면 됐잖아 그런 유드리 완전무장


어차피 20년 있다 죽는데 한 십년만 조이자 그게 살 길


빡시게 살자 세보이면 그만 안건들이고 통하고 보는 새끼들은 그 병신 그 뿐


어차피 좆호구 막굴러가는 세상 전형이면 어떻고 새로운 실체면 어떻냐 새로운 실체가


정형화된것도 오래 안드로이드


1분 1초를 아낄 것 하나년은 그냥 니 대가리고 개씨발 그게 천국이라면 안가겠다


자기 외모최면, 자신감으로 더 막하는 듯


낙오자든 괴물이든 무슨 상관이야 어차피 분명한 인과고 변형돌이 체인데


과거는 밥먹듯 했던 중세 등


자기 어깨치고 무시했다고 한국인을 토막내고 살해했다는데 그걸 명분삼아 시비붙여

성폭행하고 그렇게 무시당하고도 참은 그건 대단한거나 그건 대가리 마다 다르고

니가 그냥 좆찐따


그냥 짐승


활동하고 잘싸울 정도면 족함


그냥 완전 미친 새끼들 완전 막장 광대고 나발이고 카악퉷 상것대가리 너무 입지

높여줬다 코미디나 하고 재롱이나 떨으라고 그거 활용해 돈버는 페로몬 성적 냄새

풍기며


꼴에 지네 대가리 끼리


외모되니까 선후배


씨발 다 갈아버리고 우습게 봐 인생 개좆도 카악퉷


쫄고 살아 병신들


신은무슨 신 기생충이지


우습게 보이지 말고 그런 카톨릭 오랜 그런 걸로 자극 추구하다가 범죄심리학 했나봄

외모이용 카악퉤


그래봤자 범죄자고 부도덕


식당운영하다가 처먹으로 온새끼들이 담배를 많이 태워 담배한번 안핀 아줌마가

폐암말기가 되었다 한다 참 웃긴 일


korean is animals.


실력 있는 새끼는 이미지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운으로 된 새끼들이 깝치니

열받고 좆같은 것


조금기르나 많이 기르나 외모보고 그래서 그냥 확 해버리는 것


개의치 않고


그냥 동물로 살어


혼사길 다막은 개독 씹짓거리 카악퉤 피해의식 아니고 인과를 따져보면


심리고 뭐고 그냥 보고싶은거 보고 가면 되는 것


아주 자본주의 기생 벌레들 외모 쇼핑몰 모델 너무 한거 아닌가 억대연봉이라니


일반인보다 조금 나은 수준으로 그자리에까지 오르고 그것보다 엄청나게 뛰어난자도

그렇게 못되는걸 보면 운이라고 볼 수 있다


자기 강박증에 불과하다는게 별로 안중요한거 기록 강박 같이 다 소멸될 것


돈벌기 위해 노력하는 것


비를 활용해서 돈을 벌었다고 한다 그게 바로 "타이밍의 마술"


벼락대감 문창대신 마귀 빛의사자 넷이


목적이 다르므로 당연히 그런 도구를 활용해도 같을 수 없다. 예를 들어

그냥 인쇄물과 전쟁중의 선전물이 다르듯


전자는 흥미용 후자는 전쟁용


당연히 받는 느낌도 다르다 뭐든지 왜? 라는 질문을 가져서 작동기작원리와


시스템을 밝혀내는게 좋다. 왜냐하면 그걸 활용하여 박스치즈화 하여야 그것을

사용하고 언제나 백퍼센트로 활용가능하기 때문이다.


떼어놓고 보자면 그냥 골방에서 스쿼시식으로 대련 연습하건 아니면 그렇게 진짜 사람을

벗겨놓고 쑤셔서 시체를 만들건 그간 사례나 일본군등을 보면 그게 그거 같다.


실력으로 결정짓는-뭉뚱그려 다르다 느끼는데 사실은 같은것 왜냐하면 그런 사람을

돼지고기 정도로 보면 별반다를거 없기 때문이다 당활가능성 0%의 그이하 상황으로 만들어


당연히 그사람에게 먹히는 그런건 차라리 보상주며 전쟁하는 그걸 기색을 다 느끼고 인과


서로 마음이 안통한다지만 어쩔수 없다 지의 그런 '진심'으로 뭉쳐작동하는 조건반응으로

인하여


그렇게 바로 활용하고 제대로 하는 뭐 그런 상황을 만들어 가능한 뭐 그런 판타지아


프로그램 언어를 몰라도 그것을 간편하게 만들어 마치 윈도우처럼 도스명령어 몰라도

되듯이 그렇게 만든 그런 상위의 그런개념처럼 사상도 그런게 있다


행동양식 CEO뇌의 행동활동방식 최상위의 상위는 아마도 직관


도움이란건 호감임


그런 새끼 모여서 엉터리 심의


특이한걸 지네 꼴리는대로 마구 심의하여 탈락시키는 벌레들


심의는 무조건 안돼


그럴줄 알았다 이 벌레같은 새끼들


그런식으로 지네 꼴리는대로 주관적인 새끼만 모인 말보로 같은 회사들


이미지 대로


무시해버리면 끝


안경을 쓰면 쓴 대로 벗으면 벗은대로 그렇게 '다른 레벨'로 규정짓고 패턴화하는

뇌가 있는데 진화에서 발달한 거므로 어쩔 수 없다 생존을 위해서 말이다


잘활용해서 쓰지 몇년인데 해봤자 안그럼 못바꾼다 특히 그걸 깨닫고 나서의

일은 보통 젊은이가 많이 지났던 것일 텐데 더구나 중장년은


아직 세상을 모르는 구나 얼띠기들 자기일만 하다가 저도 모르게


진화심리라서 그걸 맞추려고 그러는 수밖에 없다 뭐 자유자재니깐 이제


오늘은 이성과 필이 틀리는 날인가 최초 이성말고 필대로 하는게 다 맞네


가족과는 늙어서 같이 살면된다지만 그게 아니다 어렸을때 그래야 한다

살아보니까


씨다바리란 말이 하수구란 것이다 정액받이 말그대로 자기보다 한참못하고 자기

동경하는 애를 사귀면 보스노릇할 수 있다 편하게 대하고 꾸미기 나름


말하자면 (말그대로) 밑반찬


한평생 잘살면 그만 어차피 서로 안맞고 진화심리 극복못하니 그앞에선 입닫게

조직으로 다대일로 누르는 거

거의 그런식으로 생존 정치나 조폭, 양아치들 마저도 일진안끼워주는 등 싫은 놈


-부당하지 그안에선


정지해있어도 에너지가 있는게 있듯이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정지하려면


사실 삶에는 깊은 진실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초라한 가족을 버리고 여행떠난다

그러는


객지에서 망신수가 있다고 그래도 그걸 일기예보처럼 미리 대응하여 그런식으로 발달하여

막을 잠재력이 있다-다만 비용과 힘이 더 필요할지도 모른다


분위기건 뭐건 다 맞물려


상황등 그렇게 삘


물론 그렇게 불안하다고 행복 아닌건 아니다 그렇게 80한번이라는 견지에서

당장 그게 그런 시스템이어서 그렇고 어쩔 수 없어서 그럴뿐 그런게 아니라는 것이다.


자기가 벌어서 쓰는게 더 삘이 올수 있음 '''행복'''이란 실체


이제 좀 정상적으로 날 받쳐주는 건 아무것도 없다


나이트 1~2 번이나 10번은 괜찮겠으나 그걸 매일간다는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동네 공원돌고 슈퍼가는것보다 더 낭만 삘링 부족


찍기보단 알아서 가고 싶음 빠삭하게 사는 것 이상으로 3~5년은 살아본 것같이

가야 한다 이십년은 그래야 이사실패x


재수를 결정해서 상당히 안된다는 것이다 그런 인과 아주 좆같은 이웃등


끼리끼리 모인다고


집사서 갔는데 아주 좆같은 월세자들이 함부로해서 무의미한 경우등


무역을 하자 그러면 초식으로 건전히 사는 걸로 보이는데 구체적으로 건강식품이라도

띠여다 팔자 그러면 그런 임장이 없어진다 그러므로 그안에 프리즘을 확대하고 줌아웃하고

그런 몰입하게 하여 자기가 뭘하는지 헷갈리게 하고-그런 사례를 일상중에서 많이

볼 수 있다-그런식으로 많이 인지 영역확대 몰입 -알아채기전에 중독 합리화 과정

세뇌를 잘하면 뭐든되고 장단점은 다 있으므로 어쨌건 그럴 것이다 그런 줌인 줌아웃

공부의 중요성이 많이 사라지고 지 꼴리는대로 해서 하는 그런 시대이니까


그런 이름은 니들이 쓰는게 아니란다 개들 벌레들아...


그런 인생의 정신관성을 되돌리는 충격적인 경험이라


그렇게 혼자 살았었구나 둘이


내가 모든걸 정상화 시키기위해 가는것 이래선 진보없음 내게맞는데 원없이 하다가

이건 내 아이덴티티이자 생존비력이라서 목숨걸고 보전


갑자기 어린시절 먹은 양념치킨 생각 추억... 신이 있다니 믿는다


하나님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구원은 되고 죄지어도 천국간다니 이 얼마나 편리한

시스템인가 주님은 다 아실거니 오랜연구로 왜그런지를 도덕놀음은 장난이라고


그사람에 해당 처지 생존등 신약하지 말 것


읽어보세요 주님 왜그런진 모르겠다 갑자기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다


독실하게 기도하고 즐기려 클럽보다 바리새인 아닌 댄스집


살기위해 그랬는지 추억지상인지


친구등 살길 어쨌건 심리 본능룰벗어나 열려 생각하며 살자고 술안먹고 기도


건질게 이거밖에없어서 그런지 늙어죽을날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통합보기 초월시야

돌아갈 성령 착신?


클럽보다 좋다고 초월하기도했지만 신약하지 말고 좀강하게 초월 다까먹었나


친구사귈려면이 아니라 인도주의등-조건반응 도 신이 만든거지 하나님


당연히 저질심리 무시하고 -열려서- 저차원 카르마 아니고 안당하게 자기 방어잘해야겠지

초월심


말씀 안지켜도 좋으니까 믿기라도 하라고 그래야 구원되니까

천국은 가야지 아무리 세상이 웃겨도 착란


쓰레기들은 그냥 냅둬 근시안들 얼마 안남았어 인생


아는듯 하건 말건 신경끄고 방비나 잘하자 지킬게있어 맘열려


싸우지말고 카르마 넘어서 구원받자......내가 예수


벗어나니 쿨해지고 마음이열려 그럼이게 희신


부당함에 좌절하지 마라 단지 패를 잘못뽑고 실력부족이니


열폭하지말고 쿨하게~


심리철저 잘못생각말고


독하면 돼 독하면 못건들여 보기 전투력


아리까리하던게 보이기 시작 죽는날 계산으로 막살다 더 막사는 인간 아니니 막장인생x


니혼자 잘못판단 왕따 장전해도 내가 이겨 넌 나못이겨


마치 인생이 한정 끝차 있는 게임처럼 느껴짐 실력은 수억번 반복하고


감정안낚여 안끌려 어벙x


즐길시간이 얼마없으면서 지금이 시작


평생에한번볼까 말까인데 그다지 죽기전으로 미룸...


천국가는데 뭐가 그리 매여 안매여 과감히 초월견지 시야 확보 솔리팅


상처를 받아 뒤지건 뭐건 니책임


예수는 현자이자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한번 뿐인데 한번 뿐인데


가래뱉는 속물 새끼가 삐끼이고 사장인데 입장이 될 턱이 있나 나참.....


꼴리는대로........열받건 아니건 놀아난다는자체가 웃김


그래 어정쩡하게 잘난척 말라는건 새겨들어도 된다...그러나 무시당하지 말아야지


진짜 자기영역 구축하거나

고런식으로 회피 연예인을 보고 많은걸 알고 구사 자기에게 필요한 포인트를 인생의 개선점


망가진 쓰레기에게 당하지 말 것 잘관리


공부만 하다 첨 거리에 갔는데 안경도 안쓰고 처음보는 미녀들이 자기를 좋아하는 눈길을

보내 그길로 공부 접었다는건 잘풀린케이스- 짜증내서 공부만 하여 판사된일도 많다.


그런수준 나는 그런걸 뛰어넘었지만


검색 법까지 까먹었나


그래서 적은


나이먹고 그런걸 보니 인생은 허무


그러나 얻었고


이번은......


역학


그래도 이걸 최대한 끌어올림 한번


한번 뿐인 추억 가래만 처맞고


죽는다면?


초월심 견지 마지막 덧없는 슬픈 인생 오바?


이게무슨의미가 있겠냐 3천여일


기껏 6천


상상력 부재 연출력 부족 우리는 좋은


인간이란게 참 이것밖에 없는 세상



망하고 못충족하면 지만 손해지 뭐


인생에 그것밖에 없냐하지만 그때 그시점에'그런 생각 못하니까 그런거지


하찬은 즐거움이나 실수-극복가능한거였지만,말고 '진실' 짧은 한평생에 때론 줌아웃

크게느껴질뿐 결국 추구할건 그거


옳은 관점 비밀 발견 정답은 내게 있었다

이미있는것'에 대한 조절 새하늘 안죽길 잘했


안경쓰면 모든 매력이 한두단계 바닥으로 떨어지는 경험을 해서x


행복할지어다 그걸 못누리는거 말고


맞아 사실 싫다고 진심으로 이유를 만드는거다 그때는 진짜 미워하는거 사실


더욱누릴 단한번의 체력


6000 그럼 70


이번 생에서의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남에겐"그냥 비호감" 열외라도 그게 아니었던


우리는"


그런 의미에서 상대적 이번 생행복 등


70까지만


얼마 안 공이크다


한번 인생인데 야경이 인간과 신에게도 의미


누가 목적인데 10년중 나머지 8년자신감위해 2년만 있다올게-하지만 사실 한번인생이고

2년있다와도 그게 그거일수 찾으면 그만 일지도 말이다 탐구심은 좋지만 그냥 나중 더나중은

안되니



좋아져야 할텐데 차라리 재벌이어 고급차면 보는게 달라져 쓸데없는 파리공격막을텐데

그런일 자기문제 명확 판단


약해질땐 안한다 그러고 강해질땐 한다 그러고 그런 문제라면


자기조절 쭉지속


살건 본능이건 진심은 그러지말 것 중심잡기


백수 느낌 흥분의 경중


최대한 재미있게 망가지고 혼란주지 말고 잘못된 세상 방식으로x


아무리 세상 첨겪은게 매고 놀이동산 아니라도 공원등 추억이 있는데 그렇게 노는 명분

삼는게 옳지만은 않다


까불면 죽여 아예 성격이 그래야 하고 3000 여일 사는데

어차피 그 벌레 새끼가 다 파탄내고 싸질러 놓은 관계 불이익 주는게 낫다고 보는 것이고

파재로 다 말아먹고 비견,겁재 개새끼 정체성 깡패 "버려버려" 누구도 그런걸 겪고

남아있진 않을 것 학교도 아닌데 말이다 이시대에 동물처럼 지꼴리는대로 강한

유전으로 그래서 카악퉷


용기얻기 위해서건 뭐건 창조주면 알아야지


하여튼 그새끼하고는 못살고 일해도 마찬가지


3000 여일 사는데 어차피 평생은 2만 일도 안된다


그걸 어차피 태어난게 불공평한데 그걸 다른 사람으로 살건 뭐 그때 유리하건

계속 유리하건 -이런 관점에선-그냥 자기일이고 자기 시츄에이션 그런다 한들 어떠하겠나

유리한대로 사는 거지 시공간 지평을 넓히고 자기 유리한대로 말이다


신이 있어도 진화심리가 더 강하다고 보는데


별 쓰레기 인간들이 확률상 이런식 시간선상 분석에선 상당히 높은 비율로 많이 나타나는

것이다-지잘못도 모르고 불이익은 커녕 더 생존유리로


안말리고 잘하려면 이런 시간선상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 진짜로 그런 병신같은

정신으로 보상말고 진짜 독하게 그런걸로 보상하는 전쟁구조로


상황이 만드는 기분이 있다 사람들과 그걸 자유자재로 조절하는게 중요한거고

감정에 안났이고 다 장단점이 있으니-자기들은 모르나 동물같이- 그걸 파국으로 안가는 그런

박자가 좋은거 어차피 2만일도 못사는데 왜 사로잡혀 괴롭고 바둥해야 하는거냔 말이다

근시안 버리고 사로잡혀 사는게 더 나을 수 있다지만 불리한게 많다. 실수


그건 사실 명백한 진실 죽는다는 건-그걸 아는자가 현명 복되는 것


적어놓은대로 하는자도 있겠으나 자기 보상 적어도 2만일동안 거의 안변하는 유전충족이

복되다 할 것이다


그리고 사실 이렇게 적는 것도 필요없음 2만일에


잘못살았던것 할게 없어서 적은거지 몰랐을때 돌파 초월 이후엔


그렇게 따지면 완벽주의가 좋은걸 만들어내나 현재 가요계건 나발이고 알바없으나

영향력 측면에선 완벽주의가 낫다


세상이 뭔 일이 나건 무슨 상관이랴 알바없다 어차피 다 지옥갈거


이건 맞는 말이다. 그런데 집단도 집단 나름이다 적응이 가치없는 집단도 있다 예를 들어, 맨날 업소가자고 그러고 음담패설을 일삼는 저질 집단이면 적응할 가치가 없다 포르노 나눠보자고 그러거나 인간 쓰레기들 그리고 그런 집단이 요즘엔 70% 이상이다 거의 담배피는 새끼들 비율...


사실 적응도 적응 나름이지 적응보단 아예 그집단을 떠나는게 나은때도 있다-어차피 근시

안들 적응을 하건 안하건 동물룰 대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자기도 모르게 젖어드는 개념


그런 기독교적


한번 사는거 평생 이땅에선 안얽히고 살고 싶지 그런 어차피 조건인과인데 니들끼리

살으라고 조폭들-지네 대가리 무식에선 그게 맞다고 막하지만 이미 '그르다' 고 결판

내린 것들임에도 근시안으로 그 인과로 알려줘도 모르고


어차피 3천 일 밖에 없고-근시안들일 뿐인데- 그걸 인식하고 '''매일매일''' 활기차면

(모르는 새끼들 바보들) 그뿐이다 그러면 인생은 성공적으로 끝난다 그게 인생에서

살 결국 자기작동법이 아닐까


큰힘이 되 날갯짓 하는데 어차피 자기가 원하지 않으면 재벌도 안되는거라 하나

그런 모르는 새끼들 보단 낫지


뇌 날라가 인생 동기도 못느끼는 상태는 말 것 전체를 위해서 보면-개미시야가 아니라

그렇게 랜덤으로 사는건 옳은 인생 방식이 아님- 그렇게 3차원 공간안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에 지나지 않는데(괜히 쓸데없이 흥분하지 말고) 그것조차 관리못한다는게

제대로 사는게 아니다


예상가능성은 안전할때 스릴을 즐기는 거지


(겉으론 그럴듯해보여도) 그런 찰나때문에 나머지를 다 포기하는것 물론 그 찰나가

자본주의가 요구하는 모든걸 반영할 수 있다 공부안하고 그시간벌어 외모 꾸미는등


이제서라도 하나 물론 그때하나 지금하나 인식에선 다르다 그러나 지금 그러면 그만이라는

그런식의 대다수 세상에서 그런 책략으로 잘파고 드는게 현명한 세상살이 방법

초등학교 왕따가 조폭 전국구 되듯 뭐 그런 일이다.


이건 안돼 포기하면 이십년이 날라가


그럼 기회는 끝


그럼 뭐 그렇게 보이겠지 양아치나 하자있는 다 제각각의 작동 인간 동작체들에 불과


문신새기는 것도 어리석은짓-십년


봄날을 즐겨라 그게 언제 또 돌아올는지 모른다 누려라


나는 깨달은 도가 있어 인식


어차피 십년 좀 제대로 취직하는 하책은 절대x 경비질이나하고


거지같은게 덩치만 커진


자꾸 가리다 보니 어느덧 이게 반영구적 일상-아주 가끔 깨달을 뿐이다 가끔


그리고 평생 강제력을 미칠건 적어도 아무것도 없게 시스템을 해놓았으니 내가 주인


편안 그들은 아나 모르나 어쨌건 내가


평생이란 두리뭉실이 아니라 일수로 따지니 편하다


바꾸어 노니 아깝다


그런 간극의 그런 공기를 조절-어차피 인생은 전체로 보면 환영, 오해해서 죽이고


그런 당대의 인생


환영을 먹고 사는 것


그걸 지킬 수 있으면 복되도다 대중에 동조하건 말건 그건 자기 행복 누리기


그렇게 따지면 사실 극복하고 돌아오건 지금 속이건 그게 그거인 문제다


조금만 벗어나면 인생이 수월해지고 사실 -굳이 그렇게 살 이유도 없고

힘들게 너무 방해되면 모를까 정신적 희신인데- 같이 누린다는 입장에서

어차피 2년 남짓누릴거 눈앞에선 해방이다 하지만 전체를 보면 안그렇다.

-그건 분명아닌것 miss 신호 IOI 가 아니라


그래서 힘을 가지고 그냥 현재의 환영으로 과거 다잊고 하는것이다-이미

재편성했으니 능력은 있다고 봄 그래서 어차피 그럴거'이런 쪽으로 고생없이

시간낭비 없이


인연은 사는 곳도 중요하고 악마같은 쾌락주의 동네보단 나을 수 있다 명확 냉철 판단


시간 낭비가 없어 이제


잘못된 룰에 따라가지 않아 자기보호-필링이 가능 어차피 이십년밖에 못들을 음악이라면


오타쿠같이몰입x 그보단 거리를 한번 바람 더쐬고 싶다


음악도 믹싱도움 크게 보면


생각에 따라 그사람의 보상과 반응이 달라진다- 그런 자기 반응 같이 할건지

아닌지 뭐 그런 포근함등


같이가 나을 수도-그사람의 인맥부하와도 통하고 이미지로 활용가능하다면


그간 많은 생각을 했나봄 조합하여


물론 그렇게 갇혀 그렇게만 세상을 살면 상당히 답답하겠지


자기 실수 없앰


연상, 미리알고 조작하면 신


돈은 많을 수록-그러나 그걸로 다른걸 희생하지 않음


어차피 한번 살거 기형적 세상이니 뭐니 그런 자기시도 꼰대적 하지 말 것


기분만 구려져


잘못빠진 입장 '자기' 현신의 착각과 맞물려-


막못하는건 그 이십년에서 조차 얽힐 까봐 꼬이고-나는 그걸 환히보니

'다행히' 안그러면 모를까 그런게 많았다 그간 트라우마 외모탓인지


그리고 그런 날 그렇게 같이 집보러 가는 것도 행복인데 그것조차 못하는-


그래서 혼자 살다와야 겠다고 결론 내려 버렸다 그간 인생 뒤엎으려면 다른

정신으로 제한 없이 벗어나 깡다구로


한가지 스친생각 거기서 모욕당한일을 생각하고 시장등 어차피 그럴거면 잘나간다

깝치는 병신동네나 여기나 그게 그거라는 생각을 했다 인간사는 시궁창은 어차피


그래서 그냥 가기로 결정 다시돌아와서 또가자 뭐가 문제일까 눈깔 앞에 낚이는

병신대가리들 조금이라도 자기 룰대로 눌르고 짓밟는게 아니라-자기 기준대로-


조금이라도 컴플렉스 느끼고 우월함을 하기 위해 거기서 생존하여 후광을 만들다


놀아나건 진심은 없다고 보고 단지 유리함만 찾는다 그게 내방식이고 내 삶


이중으로 가끔 왔다 갔다 하며 여기다 만들어 놓고 그리로 잘살고

공간적으로 입지가 넓어지는 문제였던 것이다 자기역량 더 뛰어난 잘못둔 수가 아니라

내가 더 잘산다고 회사 안다니고


구질한 면까지 다 조합 약점 안잡히고


전체판단 기분등 다면조합질 저울질 결국 내구조


어차피 한번 사는데 그것도 평생잡아도 2만일도 못살고 앞으론 2천번도 못하는데

뭐가 그리 귀찮은 일일까 그런게 극복가능


그렇다고 당하고 살진 못함 내가 그렇다는 것이다 나는


하루살이들의 불안감같은 방식이아니라-알다시피 양아치는 인생 자체가 불안해

그렇게 순간만 누리고 산다 생각못하고(그게 그 추잡한 이면 그게 멋있다고

미친년들 보수적인 범생이까지 말려)-매순간을 최고로 살아야 분명 지나가면

최고다 내 인생 허비한 인생이 너무 아깝다


전체를 보고 자기라도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무조건 적응해서 미친놈이 되던말던


생존을 위해선 '진심'으로 조건반응 화됨


그런 나중에 어차피 쑤실 새끼는 쑤시나 개같은 입지 안되려면 평소에 자기가

잘해야 할 것


라포르 믿고 그러지 말고


그런 이도저도 아닌 더러운 기분은 행복이 아님 안그래도 아까운 인생에 특히 늙어 썩어도


차라리 유흥업소 필링 기분이 더 행복일 정도 - 마치 빌딩가 여행하듯 여행으로 사는게

더행복일 수 있음 차없이


대다수 모르고 TV로 어중이 떠중이 근시안적 그렇게 꾸미고 하는 미정형의-인간 벌레

대중-것들을 조합화하여 다루다 거대한 쓰레기 자본주의 병신들을 무너뜨리다


굳이 집착할 필요없지만 알아서 처살아 가겠지 미친 병신



돈적인 유용성 먹잇감 사냥감 호구 그건 자기 생존의 '진심'이 결정


도움도 안되고 피해만 주는 개새끼는 알바없이 제거 축출


장단점을 생각해야 겠지만-일말에 묶여 정들어 불쌍한게 있다고 그런 안좋은

점을 감내할 필욘x


그간 발달한게 나오고 그걸로 살아간다 더 잘


재미있는 확트인 인생 묶인게 아니라


그간 종합 칼날 같이 결정


과거 이미지 벗어나


씨발 남이 인정을 하던 말던 뭔상관이야 씨발 개좆도 아닌 인생 사는주제에 카악퉤

해버리면 일고 가치도 없음


우월하고 병신만들고-그건 사실이니까 그간 행태보면 쓰레기들 붙잡고


DNA같이 사주원리도 있을 수 있다 복잡한 그러나 신은 미지수


있다고 믿는거지


인간의 엉터리적인 측면들과 성경과 맞지 않는


그러나 믿는다 일단은



그리고 그런 지 돈꼴았다 지랄거리는 이화상들 남보다 더한 개새끼들 벗어나고 싶음


그럴 줄 알았으면 좀 잘하지 벌레 새끼야 어쨌건 니가 바람직하게 못한 결과 그냥 그런


다 책임지고 끝나


도태는 안될테니 세상이 원하는 대로는 안돼 카악퉤


얼굴 달라지면 다른 사람 취급


부모와 신이 버린 내인생을 내가 내면까지 조작 단도리


신은 믿지만 신의 실수는 사실


3천번만 빡 시게 살면 살고 싶어도 못살아 서로미워하는거 전생에 뭔죄를 지었는지


다 벗어나서 제대로 살고 싶음


약해보이면 당하는거지 니들이 믿는 진실은 사실 세상에 없다. 그게 결론 3천일

버티다가 가면 그만 해보고


그렇게 우습게 보고 묶어서 이겨서 제압했을거라 생각하나 더세게 하니까


짓이겨 개새끼 내가 니딱깔이야 카아아아악~~~퉤~~~~


끝장 완전 전쟁


길에서 처뱉지 왜 여기서 처뱉고 지랄이야


지인생 단도리도 못하는 병신 새끼 카악퉤


다들 책임져


니들 수준


가만 보니까 그런 심리대로 돌아가고


그렇게 지랄도 했다가 좋아질거-괜히 그러지 말고


어차피 조건반응할거 굳이 왜? 나모르는 심리로-지네도 모르는 심리

내가 잘하는 수밖에


가버리자


공간적으로 보면 유드리가 있다-정신 바뀌어 물론 얻을게 있으니


3일만 해도 적응할거


인간과 배경은 하나


조폭끼리도 탈퇴조폭 찌질하게 무슨 신앙이니 그러는데 아무것도 없다 이세상은 찰나


그런 시간적 찰나성에 집착하면 물론 그렇게 그때 범생 그때 양아치 그런식으로

느껴지겠으나 그렇게 뒤바뀌는 공간적 잠재성에 보면 그거나 이거나 단위시간내엔

동일 할 수 있다.


그게 니네 정형 패턴


악인 부러워 마라 그러다가 한평생 -잘못된 길


니네 인생 찌질하다 뭐 그런


극렬 더 잘살아주겠다 그런


어설프게 하다가 좆된다거나 판단력 미비를 그런 씨발년들 반응이나 그런걸 보고

아는데 -거의 진화식처럼 기준형성- 그런식으로 그걸 못겪으면 당연히 병신 찐따짓하니

조심할 것


얼마나 꼰대들 차별이 비열하면 야쿠자가 되었겠냐


주도권이 있는가 없는 가를 한번에 판단 개독미친 쓰레기들도 세상이건 교회안 세상왕따건

다 쓰레기


어차피 쓰레기일거


인간 흉악의 끝 막살면 그게 다 쏟아지므로 그런 알아서 잘할 것 군사 방비하여

오타쿠들 모임인 야쿠자 처럼 살든지


-이미지나 그렇지 사실 양아치보다 못한게 야쿠자 실제 성분들은


이젠 그런데서 좀 벗어나고 싶음


완전 생각없는 쓰레기들 거기서만 살아남은 야쿠자


그런식으로 그런 심리가 있어 그거 영향받아 그달에 거지 매물 나오는 것

4자등 오해 8이나

반면에 행운 인습엔 행운의


적어놓고 과거 생각했던것 같이 떠올려야 유리


내가 보는걸 다들 보고 있던 것


그런 미묘 변화상태등 기색


못보던 새끼도 있지 그냥 막


그건 그거고 또 여전히 그런 기색인식등 그런원리는 그대로


시간성에 따라고 나발이고 어쨌건 강하게 자기 조절하며 실수안하는 그건 여러번

반복하지말고 최대한 갖고 있는게 아니고-그거 말고 선천으로도 갖고 태어나는 법도

있으므로 어쨌건 완비해야할 것 술취한 미친놈들 상대하지 말것 그날이후도-이성

제대로 어차피 자기들 인식에 불과하나 좀 제대로 삘링오게 잘 살아남으란 소리


아그걸 또 해줘야 되나 수준


그런 핵심에 집중하면 진실이 보임


자취라 자연스럽게 시작 생각하면 굳이 독립거창x


그런 시공간 아무것도 없는 3차원에서 인과잡기 예를 들어 빈공간에서 찬송가등

부르기 시작하듯 마치 가출 그런식으로 시작된 세상


첫단추는 잘되었어도 중간단추가 엉키거나


무슨 몇년 남았다 몇년 남았다 무의미-할머니들도 사실 살아보니 나이들어서 사십년과

젊을때 십년을 바꾸라면 바꾸겠다 그정도로 인생에서 유의미한 일은 10~30 년가량

밖에 없음 많게 잡아도


지식으로 미리 알고 안가는 것 그런 인간들 찌지고 볶고 하는게 이전에 보여 느낌으로라도


힘빠지고 평화로우면 바뀔거 굳이 지랄하지 말라는거다 그거 한방하고 감빵 평생 썩느니

다른놈에게 처리하라 그러는게 더 현명한 책략


보스되서 나름 조직


참는자에게 얻어지는 상급


상대적인 비견,겁재 누군가에겐 비견인 새끼가 그새끼에겐 희신


받아줄거라 생각해서 함부로 하는지


헤어 스프레이의 추억 그 냄새


자기일땐 그런 인생 환각 임장


남보면 자기작동으로 보이는 그런 3차원 인생 구조-어쨌건 놀아야


어차피 끼리끼리


더이상하게 살고 룸가고 뇌물뿌리고 할짓 다하는데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돼? 미친

기침하는 벌레 더 짓이겨서 뭉개자 그게 힘이 아니라는걸 극멸 뿌리박아 나는 다르다


물론 나는........


어차피 되도 안되는 민간 벌레 기준 적당세뇌로 차별하는거 못따라오게 아주 개같이 쎄게

놀아야지


무시하고 까며 부적응 야쿠자 원리- 만만할땐 까고 그런 비열한 차라리 지네가 그러는지도

뭘하는지도 모르는 민간인들 아주 개같은 데서 살아남아 적응하겠다

어설픈 강요에서 미운오리 새끼에서 살아나 어차피 비슷한 노력드는거-좆도 아닌거-

거기서 살아남겠다 그게 낫지 개새끼들 지네가 뭐라고 거기서 거기


아주 철저하게 개무시하던 그걸 잊을 수 없었고 어차피 그럴 바에야 양아치나

일반인이나 왕따 그룹이나 똑같다 생각했고 그래서 살아남으려면 자기식이

더 편하겠으나 -갱단 들어가 토막시체 되느니- 그렇게 살아남는게 더 나았고


특히 왕따 그룹은 뭐랄까 마치 강간당했던 경험이 있는 여자들이 모인 집단과

같아서 친해질 수 없으므로 가시만 가득하고 양아치보다 더 어려울 수 있는데

-양아치는 가해자-그런 의미에서 자기식으로 살아남는게 중요하다 집단을 찾지

말고 무대안


그렇게 필요를 인식하고 바꾸어 나가는게 우리네 인생


컨디션나쁠때 제제해도 벌레들은 모르고 힘,아직까진 조직없으면 안됨 최신무기없고

방법론 부족


다행히 신경발달하여 여유 강하게 안꿀리고 심리 정신적으로 자기 변회


모르는 세계 "할아버지 도와주세요


항상전쟁으로인생살이


그런 사주나 과거 역할등 존중하는 정신 판을 만들어 조금 불편해도 뜯어고치는

식으로 만들기 상벌등 마치 야쿠자-여자가 모함해도 얄팍x 끄떡없음


존경하게 다른 자극 엉터리로 돌아가는뇌들에 희망도 주면서


사실 여자들이 독해지는 이유는 그거인듯 요즘세상에"상처를 잘받는다"민감하고-그래서

여자특성 결합해 감각식으로 무시


잘모르는 길에 벙쪄 당했나봄


일기예보처럼 과학적 방법으로 본능의 쓰나미 극복하다


과거 실수등 거울삼아


그런 공격 정신등 공유못해 지만 당하는듯 빡치는 식으로 처세-같이 공유하면 느끼나

그건 안되겠다 말못하고


교묘하게 꼴리는대로 왕따 홍대 특성 입장불가까지-본능생존위해서가 아님 알면서


열등자를


빈틈보이면 죽어-애초에 자신을 빈틈없게 만들어야


우린다 늙는다에 호소 놀았던 어른들은 다 운영할줄 아는데 그게 아니란 것


이미 알고도 거기가서 원수짐-원수지게 될걸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일부러 선택

즐기고 추억도 있지만 망가뜨리려고 결코 소수,일부가 아니라 쓰레기 집합


지가 보기엔 잘한 선택이나 내가 보기엔 참 잘못가고 있던거-그인기기반이 뭐였는지도 모르고

미래에 개꼴


무조건 일진추종


게임중독 활성 뿐만 아니라 클럽 중독 유흥중독도 인간성 상실케함 속성상


뭐든 선택권이 있다지만 그게 자기 선택이 아니였다는것에 문제가 있다


자유의지가 강한자가 있고 아닌자가 있고 인과로 그런 큰실수 세상의 논리는 취약점 많음


이젠 사람으로 보이나 외모그러니 카악퉷 개새끼 앙심 독하게 보복


그새낀 까먹어도 기분 달라져도 나는 잊지 않는다


자동으로 잘사는


공적인거라도 도움받아 조직만드는-안되면 성향구조따라


자칫 친구잘못계기삼았다 오타쿠 빠지지 않으려면 주의해야 할 것 지도 모르게 젖어드는것

경계


운이란게 자기기 준이므로 결국 3차원 안에서 자기 상태를 말하는 것에 불과


인자바


은막제거되니 우습게


그3차원 안에서 인간에게 시달린 것에 지나지 않음 그게 자기 시야'인생'개미에선

짐승시야 탈피하면 웃기재 조작가능하고 주술도 기력에 보강된다면 그걸로 유의미

원시에는 그런 길을 뚫어 샤먼들이 자기를 보호 기색도 그렇게 인식되게 만들어 믿게 하여

전사들로 부터 신임얻고


그런데 그런 새끼가 사는건 좆같이 되고 똑같은데 다른 새끼가 사는건 조합상 그런일이

안일어나니 참 웃긴거지만 핵심은 힘


이런 떠다니는 웨이브 같은걸 명확화하여 뚜렷이 조작하면 마치 물리계피하듯 잘할 수 있


정신이 바뀌어 그런 식으로 달라지나 보다 그런게


정신이 바뀌어 그새끼 말투등 그대로


그런 얼굴 닮은놈이 끌어당김으로 또 친해지고 그런 현상 심리현상 공중에 떠다니는 붕뜬


보통 쎈애가 왕따를 당하지 않으므로 그렇게 쎄고 매력적인 것들이 지주제도 모르고

교회등에서 깝치고 자긴 안당한다는 생각에 주도 그걸 갈아엎으려면 망신주고 끌고

이미지 쓰레기 만들어 동정심조차 안들게 하는 수밖에 없다.


서로 연계가 잘안되는 허술함을 이용해 그렇게


인간에선 인간들이 통용하는 방식도 있다 추상기반 지문구분 등 말이다


어차피 얼굴 보는 부당한 세상 할 수 있으면 하라는거다 어쨌건


씨발 어떻게든 벌어먹고 살면 끝이구나


지네가 뭔데 그런걸로 국민관리하려해 씨발새끼


실력이 없단 뜻이겠지 그런거에 의존하니까


서류적 관리등

과학이용

없으면 개좆되는 클럽 하나도 못어쩌는 병신들


기껏해야 세무조사 카악퉤


공직은 무슨 공직이야 카아아아악~~~퉤~~~~썩은것들


그런 '정상인간' 이라 규정하는 좆도 아닌 통념을 짓이기고 없애는 것 사회자체를

무너뜨리는


마술로 체포중에 증거를 빼돌렸다고 하는데 그게 바로 '일상계 조작' 마법


초월하여 그리고 물론 심리 마술이나 기법도 있다 형사 생각 흐름 조작 -문서에

기록되기 전이라면 가능 일정 단위시간에 동기부여 없고 다른데 신경을 쓰게 만든다면

아예 수사 자체가 단위시간안에 흐지부지되다 무산 될 수 있다 그런경우가 전체

수사비율에 30%


처음보는 사람과 대화하기전에 주도하면 잘한다고


깡이 생긴다 세상을 알면 알수록


아는 누나 따먹고 싶은 게 고민.


나 되게 귀여워해주는데 존나 따먹고 싶더라.

어떻게 하면 되냐?


착하건 뭐건 꼴려서 다 따먹는다지만 어차피 이미지 보고 그러는거니 알바아닌 인간세상


너무 학문적, 도덕적으로 선하게 봐서 세상살이가 힘든 것이다 전략이나 궁구하지


인간관계는 무슨 그런 동물관계못해봐 잘모르고


모르고 안겪으면 좆밥 병신들 세상 모르는


무슨 그걸로 맘열고 도덕잡고 딴나라 병신 얘기인데 나참...


그것의 생산자 개들 개벌레 중생 잠실류들 대표 소비성 자본주의


순진한건 좋은게 아니다-다루기 쉽다는 것이고 세상해쳐가는데 치명적 결함이 있다는 것


끼리끼리 그냥 아무렇지 않게 하고 심각하게 받듯


절대 안지겠다고 뭐 그런 병신때문에 심각하게 발정난 개새끼 좆을 잘라버릴라 카악퉤


우습게 보고 그냥 꼴리는대로 반응하는 벌레 새끼인데 그랬다 저랬다 미워했다 동물새끼


뭐만 먹으라 그래도 명령만해도 살인충동 짓이길 생각난다


일반인들 행태 습성처럼-좆같이 보고 우습게 보는 것에 아주 민감:마치 클럽출입

폐쇄같이 폐해버리고 개새끼 일말에 영향도 없도록 짓이겨 극렬반응 상처 난도질 카악퉤


못기어오르게 미리 폐문 빗장질


조금만 명령조로하건 거스르건 극렬 짓이김 쳐다보고 띠껍기만 해도 죽일 상태


야이 씹새끼야 내가 처먹으라면 처먹고 하지 말라면 하지 말 새끼야 씨발 좆같은새끼


개밥그릇에 너서 처먹여라 아가리를 찢어 작살내버릴라 카아아아악퉷~~~~


개독하건말건 무조건 과거


크게 남건말건 처배우건 알바아니다 -과거 내가 처배웠으니- 니업보고 씨발

호구로 보이건 사람을 못알아보건 짓이겨서 돌려서 찍어 죽일 개새끼 뭔대가리든

알바아니다 그냥 도구로 갈려죽으라고 호로새끼 카아아아악~~퉷 씨발 침한번 뱉고말


인격은 무슨 나발 돈도 없고 방치되서 범생범생하다가 젊음다날리고 개씹좆되고 조건반응에

되는거 하나없고 개씨발 카악퉤~~~~ 출구불가 클럽도 못들어가 책임안지고 카아아악퉤~~~~~~~~다쓸어버리고 법은 씨발


다짓이겨 해치우겠다 클럽못들어가는 꼰대 선생 씹버러지


뭔 개소리야 만만하건 말건-지는 모르지 꼴리는 대로 처흘러서- 아주 짓이겨 극악한

서늘을 뿌리박고 난도질 힘줄 다끊어버리겠다 호구새끼


왜건들이고 지랄이야 커억퉤


왜 쓰레기들과 비교해 카악퉷


씨발 클럽못가서 돌겠구만 이나이에 쓰레기들과


돼지쾌락심에 들어가려다 처맞은 새끼 생각나네


아주 호구 인생 살고 여자들은 무시해


이유도 몰라 병신 찐따는 종교로 피신해


그걸 다 추려서 밝혀내면 이유는 명확한데 그 꼴리는 대가리 대로 졸라 개웃긴 씨발

좆같은 다 짓이겨 찢어 발라 카악퉤 건달xxxx 씨발 길은 다 막혔어 카악퉤~~~~~~~~~~


마귀의 왕 씨발 클럽을 가야 살수있는 새끼를 클럽못가게 다 막아 놓고서


아주 끝까지 개짓이겨 호구로 봐서 안경다처벗고 지랄했건만 지혼자 달라져 개새끼


방치하고 책임안지고 같이 느껴봐라 개새끼야 지옥을 뒤져 짓이겨 칼로 뼈발라 수천억방


쑤셔 카악퉤~~~~ 피해주자


돈도못벌어 노숙자돼 지만편해 FM


나이는 처먹고


분노의 폭발구


공원한번 못가게 하고 길바닥 못나오게 해서 다짓이겨 버리다 생각없는 벌레들이 끝났다고

생각하겄지 그런데 능력이고 나발이고 끝까지 짓이긴다 다죽이고 난호강


인과건 뭐건 나는 핵무기 호구 좆밥 인간이 아니니까


열받아 뒤지겠다 이걸 알게 폭발해야지 책임지라고 카악퉷


씨발 조건반응 여기왜있었는지


아주 호구로 만들어 놓고 FM


그런 자기 조절 못하는 상황에서 짓이겨 던져 세뇌하여 일을 일으키다


호구 인생 살기 싫다 어정쩡한 것도 싫고 좆도 아닌 새끼들이


관심없어 돈도없고


카악퉤 병신 좆도 손발다 짤라 씨발 할 수 있는 것도 없게 처만들어 카악퉤


적성도 못살리게 어리석음으로


꼴리는대로 반응x


어차피 서로 띠꺼우면 씨발 카악퉤


다른 걸로 위안 어차피 못간다 예수를 난도질 하다


다망치게 망하게 해버리다 개지랄해서


쓸어버릴 힘의 관계


그런거 안해서 아주 그런 또 못하게 서로 파쇄 망할 카악퉤


아주 골로 짓이겨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나이만 처먹어 그 본산지를 짓이기다


멸망 카악퉤


어차피 얼굴 보고 나이검사하는 부당함에 그런 컨디션 따른 조건반응 범생강요 멋도 못

부리고 카악퉷


관음증에 세상에 되는건 하나도 없고 도덕강요에


약자 입장 폭발


차갑게 지랄하여 짓이겨 쑤시다


끝까지 견지할 정신이 있고


지금 문제가 그게 아니지 니네만 잘살면 돼? 돈 다 털어서 개같이 다 썰어 짓이겨


홍대 병신 만들어야지


좆도 아닌 끼리끼리


방법이 막혀서만이 빡도는건 아니다 방법을 뚫으려 견지함으로 당연히 그러는 거겠지


그냥 해버려 이게 룰이야


스트레스 완화건 도피건 작살난다 니들은 카악퉷


정을 끊어 하기 좋게 조작 다죽여서 그돈으로 뭐가 알바없어 인간은 몸이야 미친


망할 인과 이렇게 된 카아아아악퉤 FM도한몫


끝까지 견지 심리 변화


그 벌레 애비, 부모같이


장기간 변형시킨


할수있는데 못하니까 열받는등 심리의 총체 인간이 왜 생겨서 말이 되는게 아니라

말이 뭘 할 수 있다고


꼴리는대로 처보고 지네끼리 살고 술처먹은 대가리로 그딴식으로 하고 그런 이해못하고

저능등 인과 망할 개예수 예수가 어디있어 씨발 개좆같은 생존불능 다망친 카악퉤


뚫을 힘 자기만 병신 감각못따라가 뚫다보니 다 파괴 힘가지고 말판으론 가능할지도


극렬분노 이런 선동방식


구경도 못가게 그냥 변하면 다른 사람 뭐 좆도 없는 세상


죽으라는 것도 대안 불가 뚫을길 그런 술처먹고 띠꺼워 못들어가게 하는


전체 방법론 나는 현명 인과에 치여 망할 하지도 못하고 개씨발 카악퉤


괜히 그런 실수하면 지만 억울한거지 뭐야 그냥 그런 세상 카악퉷


원시를 다봐? 원시에 그런 혜택이 있었냐고? 그런 정신으로 살 수 있냐 호구 새끼야?


대가리가 진화했냐? 미친 카아아아악퉤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지위좀 이용하면 어때


정신속으로도 된게 위안 삐끼가 막으면 삐끼 패버리라고 조폭되서 해결


그걸 끝까지 간지 6천일 밖에 없는데 그냥 끝까지 독하게 중독 그길 밖에 없으니 확


다배워서 그런 집중해서 진짜 완전변형체 됬어 난 안까먹고 다 하는 새끼거든


씨다발이? 당하면 더이상 못씨부릴거다 동물같은 유흥계 찰나 뭐 그시간

병신만들면 끝인


불리하다 생각해서 또 바로


그런 발달된 인간체 다나온


씨발 죽여봤자 뭐하겠냐 이미 다 변형되고 이따구로 그런데도 못들어가는 병신이

되었는데 혼자면 연쇄살인하겠지만 조직을 만들 수 있었다면 조폭질하고 그게

아니라도-무슨 조폭이 그런식으로 음적으로만 모인줄 아는데 다 단체가 있고

그런 합법적 기반없으면 운영불가다-교묘하게 세뇌감춰서 이미지화하여 나치당처럼

이라도 운영하든지 그게 참 문제 망할 대가리 이미지도 못조작하게 만들어놨어

씨발 개 카악퉤


다늙어서 나이처먹고


클럽 못들어가게 했다고 다 유흥가 쓸어버릴 수도 없고 족쳐도 나올것도 없고


카악퉤


반응안하는 벌레들 대가리들 그래서 자기만 열폭 자기만 늙어서 뭐 "니가 처늙은걸

어쩌라고" 그런 식대가리들 힘있으면 쓸어버리라는거다 또 심리대로 눈깔고 돌아가니


세상은 그게 핵심 그런 힘


너무 선수 선수침 안꿀릴라고 관리하는 새끼들은 맘대로 들어가니 거기 주인이나


까페만들듯


그바닥 안굴러도 그냥 하라는 것


조폭 공격임장


빡신마음,앙심품고


그래도 생각해주고 따뜻하게 한자는 모친밖에 없다


신고하는거는 공포에 임장을 현장에서 뇌에 뿌리박히게 지나도 계속 쫒아다니게

해하고 못심어 줘서 그렇다 그래서 끝까지 쫒아와 다리 절단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개꼴 안당하려면 처음에 아주 개같이 짓이겨 재기불능-어차피 상해하고

상해한척 죽일라 그러는 벌레들에 무슨 룰이 어딨어 죽이는거지 어떻게 처보건 술처먹고

병신대가리 다 망가뜨려 짓이기는 것이다 그 수밖에 없어 무조건


그정도 선에서 알아서 처세 뺏기지 말고 마치 야쿠자 처럼 나름규율 훈육하며

카리스마로 계산한거 감추고-능숙숙달자가 -[지네도 모르게] 간부차지하듯 뭐 그런 룰


도움된다니 그런식 인식가능하다니 더더욱 잘


민증검사 없애는 전례


바꾸는 영향력


그렇게 보여지고 받아들여지면 그만이라고-개꼴 당하기 쉬운 처지나 입장이나

그렇게 당한후에 그러는 것보다 애초에 선제로 하는게 낫다 이미 그런 원리 다알고

할 수 있는데 무슨 그 안에서 씨발 그럴필요없이 하면 하는거고 싸우건 말건

그건 다 깨달은 그런 능력자가 평정 제대로 해보는 것 지금 나이건 뭐건 카악퉷

어차피 한번살다 뒤지고 그런 원리 다깨달은 뉴세라믹 현대자인데


돈이걸리면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다


만들면 그만인거 말야


명분이 성때문에 여자를 죽였다 인간같지 않은 대가리들을 뭐 그런거지 그걸

꼰대 시선으로 동물사를 인간 지식으로 비도덕적이다 어쩌다 할 수 있는가? 불편하게


함부로 대했던 새끼 아무나 족쳐서 해보든지 그것도 괜찮다 안걸리면 그만


지가 뭔데 구린 인생


도덕적이고 비도덕적이고 상관없어 마음에 안들면 다죽어


진화심리 카악퉤


외모보고 안주면 뜯어야지 뭐 어차피 부당한 세상


사냥해서


아직 안당한 새끼가 많아


조건반응 벌레들


벙찌게 생각하는 벌레들


순진한 생각은 망함 급망


시스템의 허술성을 역


오히려 공정해야 한다는게 안그럼 짤리는게 발목-그 선안에서 치졸한 짓거리들 하지만

이유붙여


소통이나 정보많으면 안됨 절대


정상으로 보여서 더 열받고


뛰어나진 않아도 소통은 되니까 전보단 그나마 낫다


보니까 따라해서 생긴건데 그 포인트를 놓치고 문지기에 굴복하여-그게 문제 그러나

나는 그걸 아니까 자유자재


그런 짓거리 할때만 깡이 생긴다면 뭐 그런식으로 사는거지 유리하면 6천일만

채우면 죽는데


어차피 인간은 찰나 유전도 유전이나 사실 환경적 트라우마도 어쩔 수 없으니-허술한

좆같은 세상때문에 다잊고 살고 그런 냄새 읽고 시비를 걸건말건 법피해서 대가리

으깨면 그만이라 생각


지네 팀(느낌 이미지 성분 축구나 체육계) 까는 시체사진 같은거보고 지우라고 불쾌-

그런 도덕이나 종교 찟겨져 뒤지는 더 잔인한건 즐기면서 여자나 그런 포인트

면도날 포착


무슨 반사회적인 새끼들이 사회인프라기반 민증검사는 민증검사야 웃긴다

다써먹고 뒤틀리게 카악퉤


항상 니만 손해라는 상황을 만들고 그런 끝까지 기억할거 처음에 우습게 보이지 말고

그런걸 항시 끝까지 견지 칠칼 7개의 칼로 보존-항시 행사할 그래봤자 6천번 밖에

행사못하지만


동물 수명 신은 없어 상상


천국에 클럽이 있다해도-조작 못한 컴플렉스 뭐 그런쓰레기 대가리가 조작가치나

있겠냐마는 조건반응 심리조작상 아니면 그냥 어차피 조작이라고 즐기던가 뭐 그런 개씨발

카악퉤


행동을 유발해서 해버리는


유리하게 찾아오게 해서 그럴일 만들던가- 너무 그게 크니 품이 선택지 가능성이


너도 끝장나는 조건반응 그럴꺼면 다깨버려 카악퉤


짓이겨 개대가리 발를 개대가리 새끼


오해를 하든 말든 호구 새끼야 니하나 팔다리 짜르면 그만 개좆도 없는게 카악퉷-


뭐 신비한 뭔가가 있는게 아니라 단지 틈이 생겼다는 것이다 그냥 넘어갈만한


인과나 시간성에 -난그걸 조절하지 의도대로


어차피 심리대로 돌아가는 조건반응 벌레 병신에 불과하니까 다막고 지랄이야 카악퉤-



난도질 시체만들기 다깨부숨 온벌레계 파괴 카악퉷


어차피 심리대로 할 것 카악퉤 짓이겨 대가리 갈아 좆도 없는거


물론 진심도 유리한 심리 일부


관점일 따름


대가리 씨발 좆도 혜택못받아 그딴 식으로 대가리 스타일 해서 욕먹는 그 조건반응까지


근시안벌레들 대가리 눈깔멀게


병신 짐승새끼가 끝까지 조건반응하면서 힘으로 눌를라고- 그래서 그냥 그런 조건반응

짐승에겐 주관이고 뭐고 약해서 그냥 까고 죽이는 힘판 밖에 안되고


어벙한x 그냥 남자 자존심 싸움이고 그거지 씨도 안먹히는 벌레 비도덕 짐승새끼


그냥 까고 죽이는거다 어차피 조건반응 짐승새끼 뭔 동물 관계 카악퉤- 뒤져버려


귀신이 아니라 자신이라고 그렇게 끝까지 조건반응해서 눈깔을 빼야 정신 팔리는

개병신 새끼 그냥 죽여버려라 그게 상책 카악퉤-


잘모르고


벌레들 예상이 맞건 틀리건 착한 새끼를 그래서 말이야


막해버려 조건반응이고 뭐고 이전으로 돌아가서


이미 어쩔 수 없다 어렸을때 개취급 그래서 바뀐 후에도 바로잡지 못하고 보복만

하고 새로운 인과에서 바로잡을 뿐이다


나우습게 봤으니까 뒤질때까지 아는척하지 말라고-그러고 끊어


심리고 뭐고 심리가 진심이 되어 돌아가는 개새끼 벌레니까 단지 훈육과 조건반응과


쓰레기 짓이기는 그런것만 필요할 뿐이니 개쓰레기 미친 새끼


더망가 져 뼈 썰어 뒤져버리라고 짓이길 뿐이다 다 죽으라고 카악퉤


보상이 안되지 다 늙어서 아주 사는게 지옥-그러나 전력은 튼튼하게 투철히


조건반응에 불과 벌레 새끼 지업보


벌레 새끼 뒤져 버리라고


이유야 어쨌건 서로 마음에 안드니 뒤져버리라는 거지


싸워서 이긴 새끼가 주류


인간 뭐 있어


우리나라도 브라질 처럼 조직 만들어서 경찰들 다 죽여버리면 범생이 국개의원이나 다 죽여버리면 맘대로 할 수 있을텐데 졸라 웃기네 마피아가 대통령도 암살하는데 원래 미국 같이


운명이 좆같으니까 못받아들인다 하는거지 개새끼 호로새끼 카악투ㅐ


무슨 이제와서 착한 척


쫄지 말고 쫄으면 죽어 환각말고 어차피 조건반응 벌레들 다알면서 그딴식 대화

좆같이


뭐 씨발 취급안해서 안했더니 뭐 불이익가니 카악퉷-


더쎄게 나가서 불만 덮고 뭉개


오해를 하건 말건 어차피 지금 누리고 즐기는거


자기입장대변하건 동시대변하건 알바아닌데 지맘대로 지꼴리는대로


다죽이고 죽던지 안그럼 살마음없다 뭐하러 살아 놀지도 못하는데


인사씹고 그냥 좆같이 떼어먹고 뭔상관인데 개판 세상 어차피 힘 카악퉷


앙심-짓이기지 못해서 개새끼


자존심 싸움


조건반응할래면 하라고 병신 동물새끼 갖고 놀아


꼴리는 대로 병신 호구 새끼


왕따 벌레 개새끼


찢여죽여 갈아 이렇게라도 가족에게 나마 복수해서 다행


묶여있었다고 괴로워했지? 니가 뒤질 차례여


병신 새끼 꼴리는대로 심리대로 처돌아가고 병신들 뒤져버리라고 진심으로


그속에 독함을 다 짓뭉개 정당한 업보로 만들어 자폭시키기


이미 상처는 뭐 마음이 난도질 당해끝났는데 생각해주는척은 개새끼 카악퉷


지잘못도 모르고 병신새끼 짓이겨버리면 그만 개새끼 개좆도 아닌 루저새끼


병신같은 년 책략


씨발 현실모르고 기도만 처하다가-개독 시간 다버리고 공부공부해서 젊음 다날리니 좋냐


이건 뭐 아름답게 인도적으로 마무리도 못하는 상황도 아니고 그냥 양아치가 클럽못들어

가게 해서 씹창된건데 이도저도 아닌


젊음이고 인간적인 박자 일한도 없는


그 경멸 표정은 그냥 그거였다 "찌질이 범생이 새끼가 이런데 와서 나대고 지랄이야"

그이하도 아니고 매력없는 새끼가 매력있는척 한다고 그냥 그뿐 죽이고 싶다고

좆도 아닌게 나댄다 뭐 그런 뇌택귀매 경멸 사람 호구로 보는 소비성 극대


클럽을 또 만들어도 문제


쾌락주의 씨발 먹히지도 않고 이도저도 되는게 없는 얼굴 다 뒤틀리고 겨우 살아서

또 나이때문에 이래저래 인간자체가 자기작동 못하고 자폭


따라하든지


원래 찢어죽이고 먹는 영양분이 더 맛있음


신의 시험이고 뭐고 뭣도 아닌 모양새 신의 시험아니고 그냥 당한 꼬라지


망할 놈에 개독 실체는 그런 심리였고 인간 진화심리 다망가진


거기다 조건반응까지- 끝까지 조건반응 역이용하여 또 만들어야 하는 그런 상황


무배려의 쓰레기에 차가운세상 니하나만 뒤지면 끝난다" 씨발 지랄하는 기생하는 망할

기독교


여기서 응당한 처세는 사실 이거다 "만만한데 화풀이" 어차피 부당이니


일반 젊은 이들처럼 살고 싶었건만 나는 그게 안됬다 어렸을때부터 무조건 구별되게

카악퉤 그러다가 정말 구별되서 살인마가 되었다 부모가 지네가 소외되고 못한게

배알꼴렸는지 범생이 시절부터 얼굴뒤틀려 소외 그런 식으로 여자들이 싫어했고


결국엔 완전 고립후 애비의 오랜 폭행과 조건반응


그끝에 쓰레기가 되어 악마가 되어 법과 시선의 압박속에 살인 핵무기를 개발하다


지네 촉수에만 맞으면 되는게 아냐-지네야 지네 대가리에 회사고 뭐고 다 그러고

보상충족 했지만 그런 벌레들의 가치관주입에 아마 제일 심하게 망가진 케이스가

나같은 경우일 것이다


클럽은 굳이 뭐 여자를 어떻게 해보겠다고 가는게 아니다. -파보면 다들 아무것도

아닌 그런 자들이- 그렇게 모여서 뭐 있는척 그런 후광 번쩍이는 그런 안에서

그런식으로 만드는 그 공기-한낱 환영이고 흩어질 그 기분을 위해서 가는 것이다;

그맛을 아는자가 진짜 마약추구자 인생진리 발견자이고 (사실 파보면 다들 아무것도

아니다 평범한 일상 사는 대학생이나 뭐 그런건데 미용사나 그 안에서 말없이

눈빛 주고 받고 똥씹고 그럴땐 대단해 보이는 것) 그날 밤에 낭만


어차피 6천일 살다 죽는다면 매일같이 가도 모자랄


그런데 그렇게 잘되고 그안에서 먹힐 얼굴이라면 좋겠지만 그것도 아니어서 사방이

다뒤틀려 막혀 반장애자 취급을 받으니 인생이 너무 괴로운 것


늙은이는 들어가지도 못하니


죽어서 귀신이 되서 가면 또 거기서 문제가 있고 그런 것


못들어가게 한

그동네 클럽 다 고사시키려면 돈이 한두푼 드는 것도 아니고


직접 파티플랜하면 맛이없고 병신 동네 왕따 시키는 민중들은 남일에 우스우면 참견하여

욕하고


개좆도 아닌 인생 살면서 아주 쓰레기 좆같다-애초에 동네에서도 왕따


늙어서도 들어갈 수 있는 클럽 만드려면 아주 돈이 막대해야 하고


종류별로 다만들어 기업형으로 고사시키려면 말이다


사실 들어가도 문제야


나이와 외모 때문에 그러니 그 심리타고 가려면 얼굴부터 성형해야 하고 이래저래

문제


아니면 인도주의는 시궁창 이래저래 인생 막힌다


자기작동


클럽을 안갈 순 없는 유전자


더웃긴건 조폭들이 힘으로 잡고 있으니- 태어나보니 씹창 세상 애기를 낳지 말아야지


더이상 그런자가 하면 그런 피해망상이 아니라 대세가 되듯


클럽주인에게 나이제한 풀으라 할 수도 없고


힘이 없다 억울하면 만들으라고


클럽 안가는 양아치들은 번화가에 앉아서 시비걸며 온갖 좋은건 다 차지하고 향유하며

주인행세하고 클럽가는 그런 새끼들만 왔다갔다 하고 아주 좆같다


파티 플랜해서 하는 것과 또 다르고


성실하게 일해서 하는 것과 막 족쳐서 하는건 기분이 다르다 당연히 후자가 더 달콤하다

진화회로는 그렇게 진화했다


떳떳하고 누구나 속으론 그런식으로


자기가 하는건 괜찮고 남이하는건x


그런 기준에 맞추어 자기 평가절하 등


그럼 관리자가 되라고 힘이 없다 그런 양아치들도 생각없이 하는걸 외모중심힘중심

인맥중심에 그런걸 타고나지도 못하고 노력해도 그런 유전 끼리끼리 인지 벽을 뛰어넘을수

없어서-실제 실력은 더 뛰어나나


자본주의 기생충들 힘 -돈 그래서 그런 돈으로 안정적으로 자기거 만들고 주인되는게

낫긴 낫다 현재로썬 제일 빠르고 안정적으로 개꼴없이 살 수 있는 방법


조폭도 통과-그냥 뺏을 수도 있는데 그렇게 해주는것 통과안시켰다간 멱살잡히고

싸움나니까


다른놈 반바지는 못통과 지네 관리자는 통과


어차피 그런거 그것때문에 우리끼리 열폭


이미 평범은 넘고 열외 취급받아왔으니까


그래서 그것하나때문에 돈 그건 기생충에게 뜯건 허술한 새끼에게 뜯건 어쨌건

뜯으면 그만인 세상


젊었을때 나이트 처다니며 개같이 산새끼들이 죽치고 모여서 으스대며

젊었을때 성실히 공부하고 일하고 신실하게 사는 그런 가족을 "어차피 같은 동네 산다"

며 무시하고 시비걸고 함부로 하고 가래뱉고 왕따 시키고 터줏대감 마냥 온갖 별짓거리

다하고 집주인 위협하고 그러고 평생을 살아가고 있다. 자기들이 선배인양 으스대고

-마치 학교다닐때 좆밥보듯- 개같이 무리지어 술처먹고 그런식으로 말도 안되는 것들을

강요하고 자식까지 함부로 한다.


무시하고 싶지만 영향력이 세서 마치 상가 상조회 마냥


그런걸 보면 길거리 잡고 평생 사는 새끼들은 그런 새끼 술처먹고 짐승같이 가래뱉고

겁주고 협박하고 주인행세하는걸 보면 조폭없는데는 여우가 왕이라고 하여튼 그런

개같은 동네꼴


지네끼리 자존심 싸움에 부억칼로 내장까지 떨어져 구속된 새끼 하며

전과자들 집합소


그러나 법이고 경찰이고 해주는건 없고 시비붙기 싫어서-자기들도 귀가하면

그런 새끼들이 아버지 친구에 친구이고 다 그러거든


단언하건데 공부하면 병신이다. 술집이고 뭐고 뜯는건 의사 호구고

의사도 왕따.


물소 재벌 코끼리 재벌들이 한때 얄팍한 벌레 사교계 정치나

조폭 나부랭이에게 정치자금도 뜯기고 호텔나이트도 뺏기고 하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나 손발 다짤라 그런데는 침범못하게 침해가 심하던


그러나 여전히 존재하는 반국가 단체나 큰손, 심지어 사채업자도 조폭지갑은

되나 정치 범생이들은 근접도 못한다 지네가 요구했다 처맞으면 처맞지 뒤지지


그런 힘의 역학관계가 있는데 지식만 있으면 물론 안된다 그러나 모르는 것 보단

나으므로 지식이 있는게 그나마 나은 것


확률빈도상 높은 곳에서도 안당할 수 있는데 약하면 100% 표적이므로-일단

표적이 됐다는것 자체가 살아남기 힘들므로 무조건 필사적으로 강해보이는게 중요하다-


그걸 늙어서 깨닫고 정보일련과 생각으로 알다


사실 그런 비열한 양아치들 속에 클럽 못가서 죽는다 하면 웃긴거지


좀더 개인적으로 명분있을 시절엔 젊음 날려서 자살한다 했지만


이젠 뭘로 죽든 개죽음이라 생각-더구나 동정못사는 나는


집착을 넘어


지네는 다 누리고 욕한다


웃긴 시대

대가리


물관리 안하다가 망한 클럽


딜레마 인도주의를 버려야 살아남는다


나가질 못해- 아예 국가를 없애 버릴까


니네끼리 놀으라고 하기엔 망가지고 이도저도 아닌


이제그만 놓아줘 해도 벗어날 힘이 있어야 살아남는


DJ가 부모님을 초청했는데 입구에 그놈한테 말했다가 다른 놈이

대신 보면서 노땅은 못들어간다고 막아서 소란있던 그런 웃지 못할 일도 있다.


별일 다있는 세상


그러게 그런 낮은 입지 위치가 아니라 항상 그런 -술처먹은 대가리도 함부로


못하는 마치 악어가 다가오면 사슴보단 벌벌떠는-자기무기가지고 유리한 우월입지에서

해야 무시안당하고 잘할 수 있는 그런 현대 시대 상황(시공을 막론하고 적어도 인간세계는

자살을 할 수 없으니 하여튼 그런게 있다 물론은 말이다 그래서 당연히 그래야 하고

거기에 필요한 후까시와 역량 그게 중요-괜히 우습게 보이고 실력만 갖고 있다가

나중에 뒤엉켜 더 나빠지지 말고 초반을 제압하는게 중요 물론 조조를 무시했다가

역이용 책략으로 된통 당하지만 그런게 굳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지네도 죽을까봐 그런 비정상적인 망상을 현실로 임장하나 그걸 적극활용하는-

전략책략이라도 있으면 다행 혼자 사기치고 사는것 보단 진짜 힘가지는게 더 낫다는 결론


자원활용 분노 어차피 다들 책임은 져야지 벌레들


누군가의 자살은 누군가에게 행복


인간은 "기분" 때문에 산다


떼거지로 우르르 모이니까 그간 자살습득 숙련법으로 자살을 해버렸다.

그렇게 살거라면 살가치가 있었을까? 자기 정신병


사후세계가 없었다는 확신이 있었고 "아무도 안도와줬다" 자기 운명이니 뭐니

미화하고 헛소리를 해대지만 사실은 그냥 외모가 거부당한거 그 이상 뭐가 있을까?


양심있는자는 죽고 능숙한 동물은 살아남을 지어다 역사가 그랬고 언제나 늘 그랬다. . .


다만 영향을 받지 말지어다 뭐 그런


감정에 휩쓸리는게 패망의 선봉


진실과 사실에 이끌려야지 말이다


친구가 찌질하다고 입장 안시켜주는 일도 있으니 조심주의 할 것 삐끼 꼴리는 대로


왜 피해자에게 더 피해를 덮어 씌워


집착하여 몰입한 자에게 그게 다 돌아감 랜덤보단 시스템이 쉬워보이나 둘다 마찬가지

심리로 돌아가고 력량 문제


다만 시스템이 예측가능하게 편리하게 지네 식으로 만들어놔 책보듯 찾을 수 있어

더쉬울수있겠지 인간 구성이라 허도 많고 진화랜덤보단 나을 듯


갈급했을때 그 충족 도파민을 잊지 못하는 듯-같은 도파민이라도 배부를 때

처먹은거 보다


요즘은 조폭이 왕이 아니라 그런 시스템을 모르는 대다수와 구축하고 돈있는자가

왕인듯 사회인프라 시스템이 점점 과거 지양 진보추구


클럽은 내 목숨


비도덕적이어도 좋다 어차피 일반인이 조금 더러우나-인간 마을인척하고-갈때까지

가나 그게 그거 단지 그때 환영먹는거다 그게 바로 진화심리


참 고민하는 나도-조폭이 먹어버리면 그만인 클럽을 말야


못들어가게 한다고 꼴리는 대로


조폭이면 일반인들 건들이지도 않겠지 망할


어릴때 놀아야 한다고? 그때도 밤거리를 쳐다보며 무시당한 그런 날 상당히

부러워 했다 깨끗할때 그렇게 여자처럼 그런 낭만 건전한 놀이만 생각했는데

그것조차 박탈당하고 빛도없이 온갖 세상 빈정 더러운 오물끝에

받아 감금당해 악마가 되어버렸다


카악퉤


어디서 부터 잘못된 것일까 그건 바로 가벼운 세상, 대가리, 왕따 얼굴 단지

그것 뿐인 허무한데 좀 쎄다고 입장 거절을 막을 수 있는건 아니고 그렇다고

뚫을 수도 있겄지만 이미 그런걸 완전 박탈당하며 그것만 선호한 인생 너무 좆같다


무슨 진실을 알긴 개뿔이 알아 그게 인간대갈이의 한계 물론 거짓분별 스토리는

무의식이 느낄 수 있으나


지네만의 아집


유흥가 귀신이 되고 싶다


벌레 인간들 그런 민간인 그런 온갖 아집 불합리한 조건반응으로 까건 말건 뭔상관이야


다쓰레기들 일말의 사정도 들어주고 싶지 않다 내인생 다 잃고


벌레 쓰레기 원숭이 짓걸이


벌레 같은 인간들에 학을 떼어서 아주 극단적인 비도덕적 쾌락 추구-


욕하건 말건 적당히 악하나 그러나 알바없이 귀닫고 나만의 세계에 침잠


이세상은 거짓말 바뀌어도 이미 지난 세월때문에 못하다니


망할 인과-


웃긴사건 지나고 나서 아는 인간은 그런 찰나나 스치는 그런 인과조절 잘못함


그래서 어떤 일도 있냐면 대리운전기사와 싸우고 차대기하고 있는데

술김에 친구가 만나재서 오라고 해서 친구가 몰고 가다가 과거 원한 생각나

잠들었을때 불질러 죽였다고 한다 뭐 그런 일들


생긴대로 노는 짐승 병신 중학교때 처맞은 생각에


생각없는 벌레들 그냥 쾌락대로 할 뿐이다


어떤 입양아가 자길 어릴때 버린 친모를 찾아 수십년을 헤맸는데

결국 만났는데 알고보니 창녀였다고 한다 말하자면 엄마 창녀의 냄새를 찾아 평생

헤멘것이다


현재로선 한 인간이 그런 사망처리건 국적획득이건 할 수 있는 방법이 그다지 없다

지문성형같은 것도 의심받고 그런 지문 성형한게 부자연스러워 들통이 나는 수준.

그래서 차라리 다른 알리바이를 만드는게 낫지 그정도만도 못한 의학발전 길찾기

방향 심지어 중고생 민증위조도 그렇게 찾아가는데-학자들의 직관이 비유하자면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허술 꼰대 꽉막힌 목성 공부식 처방들


예를 들어 지문을 없애겠다고 손가락을 다 짜른다면 무슨 삶의 의미가 있겠는가?

그런식의 해결방법 아닌 해결이 판치고 있다. 그리고 그게 맞다고 다 죽는지도 모르고

밀고 나가고 그런식.


한 트로트 가수가 클럽 구경한답시고 하다가 입장거부 당했다고 한다.

그런


나같은 노땅도 클럽은 못들어가도-과거 많이 다녔다고 (가짜로)위안하면서

이젠 안들어간다고(그런적도 없으면서)-거리를 돌아다니는 것으로 라도 만족해야 되는

과거엔 그러지도 못했잖아 그런 그러다가 돈있으면 클럽 만드는 거고 참 서글픈 인생

그 흔한 하나 못하여


거의 반장애자에서 이거라도 감사하다고 감사하긴 개씨발아


클럽 자기들 안다닌다고 그따구로 해도 되나? 자기들도 다른걸로 충족하면서

나는 그런게 아닌데


일진아닌 시절을 기억하라고 하지만


나는 인간관계 자체를 왕따당해 자극이 필요했음


고립방구석 수십년


그냥 생존위해


그렇게 일상 민간계도 외모 좆나게 쳐따지고 자기 남친 그따구로 사귀면서 클럽이고

나발이고 카악퉤


감동할 껀덕지 전혀없는 파괴


패서라도 들어가야지 씨발 어차피 뒤지면 좆도 없는 못들어가면 죽어 죽는게 나아


옆에 새끼 지랄하고 충동질 하게 하고


능력있으면 하라는 것


법대로 해봐라 지네도 꿀리는거 좆도 카악퉤-보통 조폭이 잡아 썰겠지


그거 안당하게 미리 전략 튼튼철저


그날 파티 망했어 씨발 카악퉤


다 못들어가게 깽판 난동


사장 겁주고 갈취까지 그런력까지 있어야 어차피 부당한거 힘에 논리 화끈하게 살다

뒤져 그냥 카악퉤


너무 명확해짐-내가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새끼는 교회다니고 그렇게 당한 일 있어 유대필요해 그렇게 대단해보이는 새끼와

친하려 그랬는듯 뒷심약해


마누라 조선족 이쁘고


탈북한지 얼마 안돼


권위의식


가래뱉는거지 그냥 꼴리는대로 더러우면 맛(유흥가식)-그러나 신앙도 있고 권위심도

있고 안그러는 것 세상 남한 정보도 잘모르고


적응하고 뿌리내리려 돈벌고 그런 교육대로 친절교육등 중점-아무리 비호감이라도

꼭 인사하더라 다들


진화심리적 보상이지 결코 계획이나 창조는 아님-모순 알고서하건 아니건 개여호와


하나만 알고 행복을 모르다 돈


솔직히 파재 뿐이었다. 그새끼와의 동거는. 집도 꾸미지 못하고 엉망 시궁창 씹창

먼저 공격해서 둔한 벌레 개새끼 대가리 썰어 짓이겨 갈


어차피 이건 책임도 나고 내가 보고 뒤지는거


자기 비호감은 다른 새끼를 보면 안다-다른 새끼화하여 보면 첨본새끼도 그렇고

그렇게 느껴질 뿐


자기가 중국인이 되어버리고 살고 싶다고. 한국은 끝났다. 그리고 차라리 중국에서

자기는 중국인이라 세뇌하여 누리다 오면 그만이라고 치졸하고 더러운 쾌락주의

감각소비 한국 쓰레기 망할 개독이건 종교건 다 쓰레기 없어지라고 카악퉤


클럽의 그런 분위기를 즐기는건데 한마디로 찰나-그런데 그걸 대체할 여자의

보상이나 (상대적으로 보자면 '썩은 년' 이 아닌-분별력찾아-그런 여자를

얻겠다는건데 문제는 그런 여자조차도 더 멋진남자를 찾고 나름 차별기준이

있더라는 것이다 유전자는 좋을 것, 골격은 좋을 것등 아니면 안놀아본것에

대한 환상 충족이라든지 일부러 "자기과" 라하면서 감정이입해서 즐기고 마약,기분

누리려든지) 물론 그런 갈때까지 썩은년보다 그런 일말 조건반응보면 순진하다

느낄 수도 있으나 나는 그런 갈때까지 썩은 년이 상대를 안해줘 그런 깨끗하다

평가받는 인간 더러운 본성조차 심리탓인지 크게보여 많이 시달리고 치다받다

괴로웠다.


자기 남편이 하도 바람을 피워 학원 선생출신 그여자가 방안도 붉은 조명을 하고

자존심, 병균 우려에 마치 창녀처럼 속옷도 그렇게 입고 해서 잡았다는 그런 사례를

접했는데 거의 그런 꼴


클럽을 못가서 집안을 클럽 같이 해도 그 기분이 안난다-왜냐하면 낯선 그 흥분

온갖데서 다 놀다온 그런 것들 모여서 그 기분을 즐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말하자면 그리고 거의 똥씹은 얼굴 당하는 새끼는 출입금지될 가능성이 높다


그런 벌레들 분류-거기 사로잡혀 그렇게 살아가나 우월감에 쓸때없는 민간인에

대한-에 말도안통하고 하위 오크 20% 사람도 아닌 괴물에 속하기 때문이다

그런 쓰레기들 그래서 차라리 만들어 입막고 싶으나 그렇게 만든 한 클럽 사장이

뒤지게 왕따 당하다가 결국 클럽 접었다는 소식을 보고 아무나 하는건 아니겠다는

다만 힘있으면 아가리 닥치고 밀어 접어 버릴 수 있다는 뭐 그런 깨달음 통찰


하여튼 죽기전에 못하면 그만인데 그걸 못해서 아주 뒤지게 그걸 잡아 하고 싶다-


반대로 "클럽 퀸" 따위로 알려져 그런 년이 있는데 그런 년이 남자들에게 비호감을사

뚱뚱하고 못생기고 그런데 돈지랄 그렇게 출입 금지 당했다고 뭐 그런 잉여 솎아내기


너무 불공평한 세상


이야 신기하다. 어떻게 간단한 몇줄 인사치레

글만 보고 비슷한 유전자인줄 알고 그렇게 친해지려 하지?


그렇게 흐르는 느낌들이 있나보다 그걸 분석보단 그냥 본능이 끌어당긴거고


그런 일들


속일 수 없던


맞아 죽을까봐 입장 시켜줬다는 것도 있는데 사람심리는 거기서 거기니 그런거

잘 타고가면 문제 없을 듯 한데


그런 수준들


진짜 이름대로 논다 싸가지없고 쾌락주의 치졸할거 같았는데 꼭 그래


클럽에서 혼자온 새끼 안들여보낸다고 우스워 보이고 왕따삘-그래서 뒤에 새끼들이

조롱하고 쳐다보고 바보 된


거의 입뺀 명물된 듯 하다 소문나서 길에서도 숙덕 가래침 뱉고 여자조차도 다 싫어함


지네 나름에 꼴리는 대로의 기준 초식동물 병신들


입구 뺀찌를 많이 처먹여서 소문 퍼져서 장사 안된다고 한다 생각도 없이 그런게

반복되고 많아 져야 정신좀 차리지..미친 카악퉤 그런데 물때문인줄 알고 입구뺀찌

기분대로 더먹인다 한다 그런식으로 클럽은 망해가는 것


클럽 입장만 생각하고 "그렇게 까지 차려입고 비참한 꼴 당하면서 까지 놀아야 하나?"

하는 인식이 대부분인데 물관리는 소수를 위한 물관리이고 대다수가 까보면 다 보잘것

없는 그런 자들인데 말이다


임산부도 입장불가고-임산부인지 모르고 그냥 뚱뚱한지 알고


안경끼고 오타쿠 느낌나면 뺀당할 가능성 100%


입뺀을 최소화 하는 법이 있는데 테이블을 잡는 것인데-그래도 입뺀을 당하거나

시비를 건다고 한다 그래서 그 뒤에 줄슨 것들이 알고 킥킥대고 들어가서도

거의 왕따 그날 파티는 망친거지 뭐



싸늘하게 누구도 왕따와 있고 싶진 않을거니까


백팩만 메도 입뺀 그래서 그런 패션 일부러 양성하는 그런 클럽 까지 생김


사장이 당했나


그런데 당당하게 화려하게 하는데도 클럽계에선 알게 모르게 왕따 경멸 시선


알바아니라고 꺼지라고 해도 뭐 무방하나


가끔 말도 안되는 사람들이 온다고 지네 기준에서-뿔테끼고 아저씨스타일에

정장풍 캐쥬얼..등등 말하는데 간지 나면 입장인걸로 봐서 핑계로 밖에 안보인다


무슨 운동화는 운동화 다 운동화든데


의상이 꼬질한게 아니라 생긴게 꼬질하다는거 아닐런지


소문 퍼지니까 뒷수습 자정작용한다고 까칠해졌다가 또 느슨해진다고 그거 맞춰줘야

하나? 그러다 망한다


대조효과로도 뺀찌 얼굴 크기등


비호감- 호감이나 우스우면 나이등 그런식으로 "아이구 많이 드셨네

친구분들도 들어가세요" 하는 식으로 굳이 할말 안해서 망신주고 마치 길거리에서

살아남듯 강하면 그렇게 말못하고 하는 경향이 있다 참 웃긴일


두고두고 인터넷에서 까지 조롱거리 이름 웃기다고 이름까지 큰소리로 말했다 함


실명까지 유포


이미지를 보고 그러는 거겠지 물관리해서 씹창은 안받겠다고


그래서 어떤 새끼가 수습 스텝으로 보이는 새끼가

아는 형이다 등등 사기치고 개새끼 묻어버려야지


여잔 나이 어리거나 많아도 되고 남자는 안된다 등


키작아도 안되고


특히 외부 파티 하면 더 심하게 물관리 한다고 하는데 한번하고 마니까 사실 외부파티가 물관리 더안할 수 있다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 안하거나 지네 당한거 하거나 기분때문일 수 있으나 돈목적아니면-돈때문에 자기 핑계인듯


참 별것도 아닌 부르주아들이 타락해서 뺀찌 먹이고 지랄이야


씨발 좆도 아닌 마약쟁이들이


얼마나 인간들이 그런 벙찐 허접한 그런 느낌을 싫어했으면 또 물관리에 비호감이미지

되어 몇개월만에 이름바꾸고 재영업하냐 미친 벌레들


요즘 애들은 클럽이 하늘, 천국 헤븐 그런 벙찐 찐따 스타일 싫어한다 병신같고

정작 착한애들은 한두번이지 클럽을 아예 안가더라 그런 미친


쎄거나 잘놀아 주류로 인정받고픈 그런 이름을 가고 싶어하지 병신 개새끼들

쎈척 일진인증문화 말이다


만약 외모가 똑같다면 그런 집안일 내팽개치는 광신도와 굳이 결혼할 필요가 있을까

어차피 단위시간 지나고 그 속성 속물이건 뭐건 속에 있는 많게 적게 다 조건반응

드러나고 이혼하는건 똑같을 진대 같이 십년을 살다가 늙어서 40대 되고 하면

누구든 그럴 것이다 수많은 정보상 오히려 섹스거부, 정죄등 측면에서 그런

종교생활만 강요하고 그런 광신 마누라가 더 안좋을진대 그건 자기가 된다면

안하는게 낫다 적당히 걸친 마누라가 좋지 도덕계에 그런 노는 계는 그냥 쓰레기고

꼴값하는 이쁘면 얼굴값 못생기면 꼴값 시간지나면 늙은이 그안에 채워지는 꼴뚜기

내용물이 중요


클럽 입구에서 크게 싸움이난 뚱돼지 아마 입구에서 뺀찌를 먹어서 그럴 것이다.

그런데 조폭이었는지 정장빼입고 청바지에 잠바 덩어리들 3~4 마리 던데

삥뜯거나 관계자인줄 알았다가 "새끼들아 장사고만해라 확 삥뜯어 버릴라" 그러고

자존심이 상했는지 가래 콱 뱉고 가는걸 보니까 아마 입구 뺀찌 인듯 뒤에서는

얼어서 가드새끼가 후드에 고개숙이던데


똑같이 뿔테에 티셔츠, 잠바, 청바지, 운동화라도 누구는 들어가고 누구는 못들어가는건

그 얼굴 그 얼굴 크기나 느낌 조합이나 이런걸로 결정


그니까 불공평하지 그런 마지노선 걸친 새끼는 같은 사람이라도 시기나

기분따라 들어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거의 항상 100프로 들어가고 심지어 스텝들과도 안면트는 새끼 놈년도 있고


여긴 그런 불합리가 더 심한듯 유흥가는


한번 입뺀 당한거 보고 나서 -물론 뒤에 줄선 새끼도 무가치하게 느껴지고 좆밥으로

보였을 수도 있지만- 온정신이 뺀찌 에만 쏠렸다고 그럴만도 하지 지네끼리


입뺀을 자기 과시로 하는 새끼 아무것도 없고 좆도없는 새끼가 여자와 동거하며


누군가에겐 치욕 그새끼에겐 재미 그러나 피차 그저그런-조폭을 입뺀하는 새끼는

별로 없다 사실은 아무리 뚱뚱해도 주먹좀 쓴다는 망상하다가 파묻히는게 정석


뭘로 해결할 건데? 그 수준에


입뺀이란 강제력 앞에 모두가 순한 양이 되는 클럽


'못나가는 새끼' 라는 꼬리표 딱찌는 가지고 싶지 않은 거지 그 동네에서


-그게 기준이 되버린


물론 물관리 더러운덴 강제력 약하지만


그수준 그러다 평생 늙어뒤지는 시비나 걸다


학교에서 짱이니 뭐니 해처먹는 새끼도 입뺀 당하고 점점 도태 그자리에선 지랄하고

싸우나 다음엔 같이 못노니까


배달이나 하고


학교가 아니었다면 일진 조직이란게 가능했을까? 마치 규율없고 개좆도 없는 양아치

가출 무리 그룹들처럼- 오래 남는 새끼가 발넓고 짱인 뭐 그런식에 누구나 개기고

망신주거나 끼리끼리 오합집산 개차반인 그런 무리처럼 전통이니 그런거 없이

자연발생적으로 조직을 만드는게 양아치들이 얼마나 불가능한가를 보여주는 사례

그것도 마치 진화로 회로가 발달했듯 아주 오랫동안 고생해서 전통화 만든 것-

그것없으면 그런걸 새로만들 시작이 양아치에겐 아주 없다 야쿠자도 마찬가지


전통과 그런힘 아니고선


유전자 만으로의 한계성 그리고 창안불능-양아치는 99% 배움이 없으니 그 발생

오류 무리상 어쩌면 관군에게 진압당하는 99%의 이유 그 인과상 그걸 통제할자가

막사는걸 실수투성이에 대갈빡 안돌아가고 잡을 자가 아무도 없다-그걸 잡는 자는

그 무리에서 왕따당하고 범생이나 있겄지만 간혹 그러다가 가뭄에 콩나듯 전통 업글

전통화, 조직화 하는게 그들 생존 방식 안그럼 못살아남음-어긋나는걸 쳐내다 보니

유행은 따라하나 거의 종교화같이 사장되는게 대세


더중요한건 지네는 모르고 있다 그걸 생각했다면 양아치 안했겠지


어차피 개무시 과거 그런건데 막가자고 어차피 피해투성이


구분 못하는 병신들 그래도 그냥 그 이미지만


가져본자가 하든 아닌자가 하든 삘은 그럴 수 있다 만국공통


회사원 90%가 클럽입구에서 뺀당할것


좀더 일반적인.. 이란 말에 경기를 일으키는 그런식으로 차별


벌레 만에 기준


정당성을 확보하니 미치는 것 짐승새끼가-진짜 인간이 그런거고 지가 잘못한게

되니까 짐승적으로 마치 선생이 훈계하듯 열받고 빡도는 힘과 현실 거리 공포로 메꾸고

살아왔는데 학교벗어나서 그짓또당하니


양아치들 특성 범생이건 먼저 보고 똥씹는다 그럼 당연열받지 선생도 쓰레긴데 끼리끼리

충돌


본능 꼴리는 대로


그게 평생 가는지도 모르지-피해자가 그래서 주먹으로 막으려 하고: 고립이 답


그러다 또 양아치 꼬인대가리로 지랄하고 범죄질하다 스릴재미로 깜빵가고 그게 정석코스


시도해보니 교화가치 없다 특히 조건반응 철두철미 체육계개들은


한번 뺀지 보고 나서 뭐든 뺀지 기준으로 생각한다고 인간들까지 그런 특성


자기관리 까지 마음움직이는 차단-그런 빡신 잔인한 힘 구사


마치 검열하듯 꼰대 함부로 하는 새끼들도 거기서 만큼은 조용


같잔다고 싸움나기도 하겄재 뺀찌먹고 애꿎은데 화풀이


물론 꼴리는대로 한거지만 그렇게 함부로 못하는 인간만


-함부로 못해도 우습게 약점잡힐건 애초에x


그런 유흥벌레가 일반인 60% 이상 젊은이들 사이에 퍼진다


지는 진심 내가 보기엔 기계작동


남이나 가족이나를 느끼게 한 벌레 남자 형제 새끼


남보다 더한 개새끼 결국 고립


카악퉷~!!


결국 지가 왕따


같잔은 인맥, 인생실수 가정파괴


마치 어렵게 할려고 일부러 그렇게 꼬아서 불가능하게 해놓은거 같네 지네 맘대로 기준행사하려


지꼴리는대로 기분대로 양아치 특성


첨하는 꼴림을 어디다 비할 수 있을까 뭐 그런


섹스이상의 마약이 섹스이전을 극대화시킨 그런 행복이 클럽에 있다


훈련 빡시게 안하면 좆발리게 생겼어 욕하고 뭐 그정도면 사실 무리가 있지


다똥씹고 그러면 입장은 불가하다 보면됨


지네가 룰을 만드는 벌레 양아치들


그냥 싫다 뭐 이런- 명분이라도 빡세야 하지만 그대가리에 통하지x


그런 가수 등장 이전엔 지꼴리는 대로 막


냄새나게 조합됐다고 안들여 보내기도


그나마 기준은 낮았어도 그 형평성이 더 불공평


질투심에 망신줄라고 안들여 보내기도 '니가 뭔데' 하는 생각에- 그런데 깡패같고

강하면 면전에서 주먹날아올까 고개 숙이고 들여보냄 그게 현실 그래서 깡패와

흠안잡힐 호감멋진자 아니면 못살아남는게 그쪽 없어보이는 비호감 어정쩡도 마찬가지


지가빠꾸먹었다고 욕하는 년도 있다


기분대로 아니면 웃겨줄라 그러든지


앞에새끼 빠꾸하고 아님 그냥 진화심리적 권위발휘 경쟁자제거심이건 존나 웃긴

새끼들이지 알고 보면


함부로 못하는-고급스러워도 고까우면좆될수있으니 그게 힘이없거든 무력앞에 길바닥에선

특히 없게 생긴 홍대


억울하면 연예인하든지-연예인은 나이먹어도 들어갔다


모두가 인정하는 배우니까


"저 새끼는 뺸찌 당할만 한데" 하고 생각하면 위험


뺀찌 먹인 이유가 자기가 싫어하는 가수스타일이란다 나참...


편견으로 인식하는 뇌는 생존에 안좋으나 -자기 대변할 수 있지만 너무들 하고 있는게

사실 실수


아무도 인정안하는 비주류도 무시당하듯


그러게 왜 똥씹고 시작해


자기가 주인이 되면 개꼴을 안당함 어디서든 비호감으로 인운이 안붇는 경우라면


흑인은 되고 아랍인은 안된다 지 꼴리는대로 결코 복장때문이 아님 명확하게

추려내면 엉터리


시공간성을 초월해 마술처럼 대충보고 찍히지 말고 지나가는 수법도 좋겠지


인과조작법 한두번쯤이야


나중에 자기 운영할거 탐방하는건데 시장조사


그냥 기분 나쁘다고 기분나빠도 못들어가게 할 정돈 아니거나 처맞거나


찐따 이름도 이미지도 중요 포식자판단 순간판단에 "들어가지 마라" 할 수 있으니


기왕이면 쎄고 그동네 잘나가 앞으로 골치아프고 그럴 조폭 깡패가 더 유용


큰일날듯 클럽 이상으로 주인가능한 그동네 죽돌이 같이


두고두고 재수없을 스쳐도


못드가게 하면 사지절단


비용론으로 그걸 지불하면서 까진 하진 않겠지 먹고 목숨걸자고


얼굴 무시 할 정도


거기서 양심따지는건 미친놈 어차피 부도덕인데


페로몬으로 뻑


지꼴리는대로 토나온다


게이판단


보통 고백해서 거절당할 스타일이면 거의안됨


"기"


기도도 남자이기에 같은 남자가 싫어하는 스타일 가래뱉으면 거의 못들어간다고 보면 됨

못어울리는 그런 류들 "억울하면 만들든지"


그거 피하는 자신만의 방법-예를 들어 빡심이라든지 그런게 있다면 괜찮으나


저도 모르게 별생각없이 이루어지는 작업이라 그런식


다들 안다 결코 나이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시체사진보는벌레들에게 검열당하는꼬라지라니 있어보이니까


니영향력벗어나면 그게 되나보자 왕따등학교졸업사회인같이 결코다아는초식좆밥은없을것

모르고 있는데 되면알겄지 어차피 부당한 힘인간?동물관계는 끝 쑤시고싶은게끝


이제끝인데뭐 벌레새끼 카악퉤


클럽앞에서방해 갔다는것자체가권력행사 건덕지줌 부여 판단하게꿈 좆도아닌게

그대가리지멋대로 결코성공한게아닌데 내가 왜 그새끼땜에.....(손해)


애초에 노는애급 어울리는애들만 가는 클럽을 일반이나 범생이가 -그들보기에

그들눈깔에 하급인 오크- 가고 끼는게 무리였을까 마치 씹덕 찌질이 취급


지멋대로 대가리 병신-부당짓안해도 의심 개새끼 그냥싫어하고 지친구들은


선배는영향없게좆밥 이용이몸에밴 타고난 그게 진심으로 나오ㅡ는 좆밥 씹덕 왕따 벌레새끼


기본, 보통이상 원래 DJ도 찌질하나 DJ라서,


억지로관계하지말고-극상황피하려-이제받지말고 내버려 갈데까지 불이익 죽어버려


수염그렇게기르면 입뺀당해여 강남기준 자ㅣ긴안되고 부스잡아들어간 그새끼열받고외모미달관리새끼 돈아님힘이라고 들어간것들도 얼어서 굳어 들춰지면 담에입뺀 외모관리철저한 일진 습관 꼴리는대로 지기준 뭐하러 가나 싶을정도 너무 빡세 못넘는벽 나이트기준


홍보하는거보고웃겻을것 못드갈왕따가


강남거리에서도 무시


억울함 만들어주장하라고


성형은ok 망할자본주의 기생충들


지네는 당연


왜지만놀고 내꿈


시바 미용실에서도 물관리하더라


그렇게 좋나 클럽에도 급-하급알바 있고


귀녀들걸레따먹는정도로보나


이렇게들어와서 뭐하나 조마조마 찍혀 담에 입뺀될까 자칭귀족들사교파티


신분이 내면화 지들유리한 주장하는 걸레들의 무시하고 저신분 조그만기색에도 극렬처치

당하면끝 불평등화


그냥싫다 구려 디제이짤라


꼴에 인간관계있는척 인격적과시 나같은 진심파는힘듬


잘생기고 멋진것끼리만 놀겠다는거 부의상징 사장부터가 쓰레기


난 다알지만 시스템건들이기에 돈부족 호구유전발견전엔


몸팔며돈버는창녀계급벗겨놓고감상


그냥인지후광


끈팬티입고 부끄러워하며 가난한


돈많은놈들은 그걸관심희열에동물처럼즐기며

껴안고


한겨울에몸팔고 전에보기싫은새끼 결국사진찍혀눈에뜨여입뺀


다들서로기죽고 정체안드려내려안간힘 월세들


허세 다만 그날에환상


나같이 외모도 그렇게 안보는 자조차 그렇게 외모지상을 만들어판단하게 하는

입뺀에 마력


오히려 그런 다양한 인간적으로 다들어오게하는게 휴머니즘인데 지네 끼리만

"차별없는 클럽"


우리 가정 인간주의 꼭 깬것만은 아니다 우리내부에서 쓰레기가 있음


"그냥 이상하다" 문신한 새끼는 안이상하고 이상에 개념이 틀린


목숨걸고 하는 강남은 관객이 워낙세서 오히려 서비스 홍대는 동경 알바를


입뺀의 강제력은 상당히 강함 인도주의계에서 예쁘다하는애도 하휴 취급


열받지 나도 못들어갔는데 그런애들 깝치고 노는거보면


저새끼가 어째 들어갔지? 알고보면 직원 민간은 모르나 나는 그걸 알고 아슬아슬

간질간질 할 수 있는데 하나 안풀림


기가 있음 아우라-DJ도 DJ아니었음 못들어간 찌질이 기


없어보이는-지네는 모르는 나는 아는 힘빠졌을때 신경활동저하"'기"


참웃긴일그런거보면 운은아님


동물들에도 사주가있을것


식신이라도 되야 못생긴 애들은 뺀찌먹은 과거 있음 그래서 그래 벗는것

예뻐져 들어오긴 했으나 예전의 그게 아니지


알바없이 그시간지나 즐기고 미리알았더라면 달라졌겠지 좆같은 구조


겨털제모하고 가도 별수 없다고 노는애들끼리-그래서 그년이 기를 쓰고 살빼고 핫팬츠


노는거만 인정 그래서 목숨걸고 바둥바둥


진짜 천국이 있다면 웃기겠지 그렇게 기를쓰고 물질로 즐긴게 지옥과 쓰레기 폐기처분

이라니 그화려한


이성으로라도 명분있게 멋져야- 어쩌면 천국도 물관리중 다른 기준으로


차별은 여전하단 것 어디나 인간이 만든건


나만없고


저절로 지도 모르게 호감이어서 그런 선택 통과 그러나 착한 도덕찐따는 탈락 집에 가라고


우스갯거리


-통과자들은 안도감


보상가치없는


물관리 별로 안심해 그런 못들어가던 애들이 들어와서 춤추고 너무 좋아하는걸 보고

클럽 한번 안간애들이 해외디제이왔다고 슬펐고 불쌍했고 감동 내가 추구하는건데

휴머니즘


-자기들은 모르나 알 것


그렇게 외모썩은거에도 덜물든


흉악제거왕따심도 적고


나는 오히려 이런게 더 감동


추구하는 방향


어떤년이 디스피다가 입장에서 뺀찌먹고 가슴파인옷 캐쥬얼에 담배 말보로 멘솔로 바꾼

그런 일도 있었다. 아는애


호텔나이트가 고급후광같지만 사실 떨어지는 애들이 오는 순진 일반계류


그런 여자애들이 보상이 온다는게 참 좆같다 음악에 감동받고 분위기 취해 단지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무한보상


기독교인들 올줄 알았는데 이상한 형질애들만 와서 황당했을것 그러나 나는 이미 예상

성경에서 따왔어도 기형적인 병적 느낌이라


원시 원초


참나는 같은 촉수를 갖고 있어도 외모 때문에 좆같게 겪었는데 말이다


참 좆도아닌게 스텝이랍시고


가끔 물관리 안하는 파티가 있는데 스텝이 나이먹거나 별 자신없거나

돈벌이 목적으로 이벤트성 뭐 그런데서 그런다 그나마 다행이나 클럽 직원이 민증 검사

하면 좆망 대책없음


티켓비싸고 표팔고 돈위주 흥행위주 받으려는 파티나-그래도 수질한다면 답없지


교육수준높은 직원이 파티플래너로 기획한 그런 외국DJ초청에 기독교 그러면 좀 낫다


인기없는 음악, DJ나 노래위주 파티할때 오타쿠아니면 잘안오니까 과거 감동받았거나 그런


감동성위주 파티


쾌락주의 현학주의 부루주아성 아니라


운좋게 드가면 다행 배가 부르면 다 버릴 수 있듯


그러나 지네도 수질을 잘알고 "뭐 저딴게 와"그래서 마치 교회에서 빌려주다

내쫒았듯 -주인마음- 지네도 못나고 입장불가 외모,나이지만 수질 올린다고 그럴 수

있음 좀 문제 기독교인이 많이 올수 있지만 그런 이름때문에-실제로 교회다니는 애들도

핫팬츠입고 오나 똥씹고 썩은


어쩌면 그땐 기독교는 어쩌면 내인생에 구원-일말에 인도주의 부여한 기독교인이

개최한 파티플랜은 좀 나았다 인도주의였고 물관리 그렇게 안심한


그렇게 정보알아낸-지네는 모르지만 그런 원리 바뀜이 있었고 내겐 구원


살길은 있었던 것


파다보니


물론 다 망해서 철수했지만 능력역량부족 완전 막간 유흥가보단 나았다 그나마

일말 도덕,인도 있었음


정상교회식에


어쩌면 세상교화콤플렉스 때문에


외주나 외부개최 거부당했나보다


어쩌면 오타쿠회사원들이 입장거부당해 자기들이 만들까 하다가 거기 사장하고

마음이 통해 그렇게 했는지도 기독교인들끼리 -많이 여유 있으니 고급공연위주로 자존심

세우고 해외DJ


회사원 명분삼아


자기교회 애들도 많이 왔던거 같고


특히 초반 분위기 띄우던 다 집사, 그랬던 것 같은데 그 사실을 알고 나중에 울어버림.....


그렇게 안전하게


그땐 난 참 운이 좋았음 교인을 만나 못들어갈뻔 했던걸


일반계에선 다 거절당하다 내가 좋아하던 DJ


세상에선 다 거절하던걸-기독교자체가 조금 도태된 자들의 모임 범생이나 못노는 등

그런 애들이 하려하니


물론 알바는 비기독교라 좀 그랬으나


나중엔 기독교인들이 많이 안오고-클럽을 매번 다니는게 아니라- 그 장르가 많이 죽어

망했지만


신앙모자라거나 비기독교인들이 사실 빡쳐서 물질계에서 빡세게 조이는 근시안인

경우가 많음-그게 전부니까


갈때까지 가고 선넘고


그러나 나는 주님영접했는데 괜히 신앙잃게 싫어서 가족을 그냥 그런 면도 있다


실수는 많이 했으나 광신이 싫어-광신하다가 현실을 못봐 많이 퇴보해 다망쳐서


신이있건 없건 기독교 인도주의 사상은 유교이상으로 참 유리한게 많음 인도주의가

많이 남아 쾌락계마저도


나죽기전까지만이라도 유지보전수호


그게 넘으면 난 신이 된다


교회중심


일부러 이것도 신의 작품이다"는 식의 열등극복하려 그렇게 한듯 네이밍을


직원들이 다 기독교인이었다 네이밍 때문인지 좀 노는 기독교나 사회인들


오타쿠라기보단 회사원성 교육받은 사회화된-양아치쪽은 아니었고 다들


거의 회사 단합도 있고 절반 이상이 회사원, 일부 동호회 나머지는 팬 뭐 그러니-종교성도

있고 한 7~10% 정도가 그냥 (그것도 길지나다 오는 그런 류아니라) 길에서 노는 애들

이던데


(그것도 가족단위나 해외 뮤지션 공연위주 원래 용도에 패밀리즘 그나마 안전보호

경성, 기독교인 경호원까지 기독교인이던데 순정있고 뭐 말다했지-속세 아니고

와꾸는 경호체격이나)


홍대같은 경우는 거의 70~80%가 길에서 노는 애나 인터넷보고 와서 다 사악하고

속물,물관리 철저 그게 전부 사람차별 입뺀같은 양아치짓 서슴 일삼고-거기서 인정못받은

콤플렉스 있으나 그 속 다 파보고 인정 안받기로 했음 이유붙여 그 불합리한 필터를

통과하느니 회살 하나 만들겠다 인도주의와 상충되는게 많으니 내편과x


물론 내입지 불안해 힘없는건 알겠으나 그렇게 속세에서 도태되고 뭘하겠다고 지금까지

날 그나마 사람취급이라도 해준건 인도주의 광신자들이 10중에 8,9 인데

-나머지 세속인은 필요나 권력으로-


그후에도 바뀐 후에도 나참 이건 뭐.......


나의 맥스를 한참벗어난 그걸 이미 살고 있는 세속 속물


아무리 욕해도 속물보단 낫다는걸 다시한번금 깨닫는다


난 어디로 가야 하는가......


종교강화? 세상잉여쓰레기취급?


세상교화도 종교위에서 할 수 밖에 없는 처지


어쩌면 자기보호-망신살 안뻗치고 잘 날 보호할 수 있는데만 정말 원한데만 간듯


너무 제한이었지만 개꼴 지랄, 망신 없이


다만 그날 말일은 개망신


종교없이 하다 너무 세속쪽으로 가서-


그런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의문


강해졌다 하나 강해진게 아니고 여전히 세속은 술에 조건반응 답답하고 비정


철저한 외모가 전부, 물질 속세-종교가 특별한게 아니라 좀더 사람같은 다른 가치를

추구할 뿐인데 '죄'라고 막아 그걸 극대화 모두 평행선으로 본다면 자본주의에선

백프로 쾌락, 비인간으로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실험상 증명상


그래서 종교는 필연이고 뇌구조상 DNA도 있고 필수 뇌부위도 이미 있고 보상촉수중의

하나로-일반인이 너무 까서 문제지 불교+무교인 3천만이


실태를 까보면 그런데 거기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기독교인도 많이 흔들려 줄었는데


대다수가 욕하는게 아니라 투표도 안하는 속세 무교인들과 불교인들이 욕하는 것 가래침뱉고

동네죽치고 왕따나 시키는 흉악한


편안함은 사실 종교밖에 없어. 그게 원조 뇌구조상 원시종교 샤먼 기원


그런 외모나 그런 가족바뀌는걸 가능케 하는 힘 사람답게


제대로 하면-교육불능때문이지 마치 목사딸 불신 가득 시궁창 처럼


신문기사가 인간 심리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엄청난데 판매 부수 때문에-실제로

급증 배워서 전체 흉폭해지고 민심


미디어로 배운거 보다 해악이 더 많음


속세인들이 정상으로 대우할거라면 오산-그래서 도망쳤는데 여기까지 좆망


사실 트랜스 음악이 기독교와 좀 통하는게 있음 기독교 취향과 감동 추구


쾌락감각이나 얼굴만이 아닌 인도성에서 감동하는 요소가 있어야 종교를 믿음

받아들여


이사는 가긴 가야되겠는데 그후에 방향이 문제다 속세에서 깨져서 기독이라 돌아오긴

그렇고 기독을 열중해서 바꿀지 아니면 걍 부딪히고 깨지며 살지


자기 기반 DNA위협하는 속세


종교적


그새끼하곤 안되겠다 무조건 피하고 다시시작 리셋


기반후에 만나면 좀 자연스럽겠지 이제 못해하니까 그럴 가치가 있는가 모르겠다만.


자꾸 날골칫덩이 짜증내서


기독교아닌데 그렇게 인도성 발휘하는여자는 인도성이 좀 있거나 어렸을때 도덕교육이

된일이 많다 교회다녔거나 어떤식으로든 영향 선은넘건아니건 불교라도


다시 또 날가해했던 몹쓸 성욕가학성 부팅됐구나 그생각에 극렬반응한 것 뿐


상황이한계를넘으면 외모를 뛰어넘는다. 일반계마저도


속세에서풀리기는힘드므로 미지긴하나 그간안좋은게다속세 몰랏을뿐그러전투력미비특화

지네기리도그러는데뭐


인도주의의 습성이 그러니 뭐 어쩔수없음 주입해야가능


믿지 않는 자에게서 온갖 드러운 속성이 다 나오는건 사실이고


기독교를 싫어하는 것도 그런 심리-그들 특징 철저한 조건반응대로 하는 측면이 크고

남이 싫어하니까 소외x 왕따주도o


인도주의 상실 시대의 대안을 정으로 삼았나 본데 내가 겪으니 역부족 인도주의

대체없음 인간구조 그자체


그리고 나는 어렸을때부터 어떤 식이든 종교가진 식으로 생존해서 그런 친구


어떤 정신이 부팅될 수 있는데 유리해야 한다

부정적인 거라도 행복해야 한다


지도모르게 그 신호에 반응 원숭이 새끼 그런 형님신호나 존중등 미친


드러워도 그게 인간 조절 신호니까 해야지


필요하니


그런걸 누리고 정이 사라지면 그런 조건반응이므로 정은 유지


처음에는 안믿어도 어느순간 믿고 있더라는 것이다. 어? 이게 뭐지? 하고


마음이 열리거나 그런 과거 앙금 해소 등 그런 대등 관계 자기 공격침해안받고 여유롭거나

할때


각박함없이-자기 통제 브레이크라도


이런식으로 추구하니까 그런 별걸 다 깨닫게 되는데 획득



어떤 사람이 어떤 사람을 죽으라고 자살하라고 미워하고 그랬는데 별다른걸 안했는데도

진짜 자살을 해서 죽었다고 한다.


그게 원래 그 사람이 우울증이 있었던걸 예감했거나 정보직관으로 라도 아니면

그런 염원이 그런 자살로 몰아넣는 인과로 건드려서 그렇게 되는 그런 경우가

자기도 모르게 된건지도 모르겠다.


"운을 끌어당겨 붙여준다." 하는게 있다 축복해주고 그런데 그게 왜 그렇게 되는줄

아는가? 사실은 예를 들어 "누군가의 양자가 된다." 하면 실제로 그사람이 '''생각지도

못하고'' 있다가 그런 기회를 위해 그런 상황에서 저도 모르게 그렇게 하거나-되기

손쉬운 인간 달팽이 사이 되는 책략 접신, 콘텍트- 그런 사람의 컨셉을 잡고(냉철 통찰

꿰뚤어 어울리는걸 하고 직감으로 그렇게 붙여주기에) 그렇게 그런 사람이 되어 변해서

그리로 풀리는 것이다 그런 인과과정이 있으나 물론 그런걸로 날씨등으로 꿈이 유발

될 수 있어도 무의식 생각등 그게 진짜 귀신이 있거나 유체이탈이 가능한 여지는

여전히 있다고 본다-최면만이 아니라 그게 최면이나 마술이

아니라는 단서를 확보하였다.


그러므로 그게 가능한 911 테러를 미리 피하거나 삼풍백화점 붕괴이전에 지진

감지를 하고 기분나빠 그때 죽을 인간 죽기전에 그런 무의식이 말하는 안좋은 나쁜

기운 분위기를 생명위협으로 감지하고 나왔다거나-무슨 포뮬러나 기준점이 있거나

그런 기색파악에 민감한 직업을 가진 광대나 그런 자기 평소 선 자기들 연기와

평소상태 분별력, 그런식으로 많이 발달한 그런 애들이 그랬다거나

CCTV와 정황증거까지 있는 그런게 믿는걸 떠나서 확실한 증거를 확보한걸로 보아

그리고 카드 넘기는걸 미리 예측하고 맞추거나 다음에 무슨 음악나올지 프로그램을

맞추는등 그게 가능하다는걸 알았다 일상에 얽매이지 않고 인간도 쥐처럼 쥐보다

뛰어나게 지진과 재난을 피할 수 있다.


미리 대비하는 등


그리고 빚쟁이가 "교통사고나 나서 뒤져라" 식으로 욕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정말 교통사고가 나서 죽었다. 괴로워서 그랬건 최면이 되었건 일상과

다른 트랜스 상태에서 자기를 잃고 암시를 먹었건 빚쟁이가 과학으로 한건

아니었을텐데 그런 염원이 직관을 건드려서 그런 짓을 하게끔 만든건

아닐런가 싶다 마치 계산을 직관으로 하듯이 그렇게 몰아 넣어 만든다는 것이다.


물론 충동으로 안좋은 인과를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안한다면


이런걸 잘알고 해봤자 6천일 살면 죽는 인생에-평생따지면 2만일 정도 된다

항시 -필요해야 하겠지만 전반- 활성하여 쓰다간다면 훨씬 나은인생을 살텐데

지엽하지 않고 열리게 하여 그런 자기 운끌어들이거나 초월자


가끔 내려다 보는 듯한 유체이탈적 정신이 되는게 착각만은 아니라는 증거:시간을

맞추고 벽을 뚫고 뭐가 있는지 맞춘 적이 있다.


클럽을 못들어가도 일진은 일진이듯이 지네 물질세계편협한 거기에 말려들고

싶지 않음 무리하면서 까지


거길 벗어나고 헤어지고 뭐 안전레벨이 되었다는 상대도 만만확인하고 등

그런게 자유롭게 자기것 추구하게 만듬 마치 신들린듯


같이 안심하고 영화보는 등


참 그런 새끼들 말맞추려고 그런 부당한.. 마치 그런 외모탓에 이리저리 돌려 말하는년

그런 구색 맞추려고 노력하는 병신짓 같다 썩은 가래침은 희열을 누리고


그건 시뮬레이션 해보니 옳은 길이 아니라 "힘"을 갖추는 쪽으로 가기로 했다 망할

벌레들 카악퉤-


지네 진화심리 물질계 판단이 뭐가 맞다고 망할 벌레들아


다른 것으로 보상하니 낫다고 보는데 그깟 클럽 아니라 개량한 형태의 그런 그것이

진짜 제대로 된 중심 개념잡기-제대로 된 곳이 한곳도 없다고 보는데 간접체험했는데

카페보다 더못해


내맘대로 못하고 무대예술 조명의 그런건데 말여


강하면 여유있게 잘 관계맺지 물론


마치 그런 불법 도박자들 말믿고 정정당당하게 하는 줄알고 했다가 돈 다뺏기는

그런 모양새가 바로 그들 구색맞추고 그안에사로잡혀 비참하게 말듣고 마치 클럽입구

줄서는 '먹잇감'들 모양새다.


치우자


맞추는 식으로 진화하기보단-어떻게 될지 모르는 더 높은 차원에서 "힘"을 갖추고

발휘하는 쪽으로 진화하자


병신대가리 주체못하는벌레들이 또 무슨 트집을 잡을 지 모르니 계속 안당하려면

어디서건


일부러 느낌을 위해 차단하고 답답한걸 즐기기도 한다 무한정 운동 훈련


걷다보면 탈출구가 나올까 식으로 생각하는게 제일 어리석은 일


자기 여흥에 지나지 않음 코베어가는


선생님 그래도 세상은 아직 살만하지 않습니까 그러고 살건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건

뭘찾건 감동을 끌어내건 자기 역량인데 참슬픈인생 쾌락을 얻은 대신 시궁창을

얻고 진화심리를 밝힌 대신 가정을 잃었다


평생을 그렇게 뭐 뛰어나게 살진 못했으나 그렇게 코끼리같이 꾸역꾸역 믿음을

이어나가는게 불만없이 참 그런 인생도 경이로울 지경 뇌분위기를 엿볼순 있으나

어떻게 생겼길래 그렇게 만족하며 살 수 있는 것인지


아마 휴머니즘으로 채워진 그런게 그럴 것 일탈 쾌락 말고 한발한발 내딛는


전투력은 없겠지만 만족하고 사는 달팽이처럼 포식자의 먹이가 되나 가끔


어느시대나 마찬가지라면 사는 자신이 문제 아닐까 언제나 신묘망측한 지혜도 있고


그러고 그냥 산다는게 억울 꼴리는대로 그 대가리에 무시당하고


하두 꼬인새끼들이 많아서 말이야 싸우거나 좆도 아닌데 착각사로잡혀사는 법이

못해치우니 나름 해치고 아봉하는 법을 많이 개발해야겄지 구사잘되게 스스로 구렁텅이

빠져 뒤지게만드는 책략 그게 현대시대엔 중요 사무라이 칼잡이 시대가 아니니


자기도 모르게 질투해서 그런 선택하는 그런게 상당히 안좋고 자길 들여다 보지도

않는


또한 그런 사진이건 뭐건 자기는 진정인데 그런 외모로 비호감 하여 하는 속세인 대다수를

보면 인간이 극복해야할건 종교계라는 해답이 나옴 뭘하든 심지어 유흥까지도

종교방식 유전자를 없애야 속세성 마치 수원같은


도덕없인 같이 죽는것


끼리끼리 모여라 여기여기 붙어라 넘어서서


어차피 한번 사는 찰나 그래보여서 넘어가건 아니건 뭔상관이냐 눈앞에 동물

조건반응이 전부인 세상에 카악퉤


얄팍한 벌레 그정도 수준 쓰레기들


그때 그새끼를 이겨놨어야 안걸리는건데 옆반 호구 새끼 기를 못꺾어 그렇다


과거엔 몰랐는데 발달하고 후에 사진을 보니 그런 다른걸 많이 본다 인간 내면까지

그런 속물성이나 꺼림성이나 비진심성이나 그러므로 그런 보고 읽는 아는 파악하는

회로가 상당히 중요하단 생각 이미지를 넘어서-그러나 싫은건 싫은 것


행복한


아무리 뛰어난 실력이 있으면 뭐할까 지속되지 못해 허를 노출한다면 무의미하다


항상 관리가 더 중요하지


그리고 지금의 나오는게 더 중요하다는 어릴땐 다 그저그렇고 폭력조직 보스의

어릴적 사진을 보았는데 허약 약골 지금의 매분 매초가 중요한 것-아무리 좋은

형질도 칼한방에 가면 그만이니 그런 전쟁선에서 모든걸 판단하고 재편성


더 중요한건 그런 운명팔자를 만들었다는거 아닐까


그런 파고드는 타이밍이나 사실 그게 더 중요한 측면 예를 들어 10kg 10kg 힘이

있다 치자 그런데 거기서 순간 30kg 이 들어간다면? 평형이 깨져 일단 구조상

넘어가고 시작할 것이다. 그런 일이 이 세상에 많다 민주주의에선

그래서 되도 안되거나 비슷한 애들이 월등히 높은 자리에 있는건 다 이런 이유

때문이다 한때 30kg 으로 넘겼기에 가능했던거 때론 70~100kg


자기 조절기술 이완기술 복구 회복력 자기관리 기술기력 능력도 마찬가지이다


때론 각성제가 자기 신경을 갉아먹고 피로하게 하기도 함

물론


1분 1초 지금시간이 중요한 것이다-물론 단위시간내 후반성취를 위해 인지구조 대비

놀거나 하긴 하지만 그런 문제가 분명히 있는 것


실현 자기유리하고 안전한 그 상황대로 그게 정답


진실 그게 다 두마음x 지지않고


사실 비밀은 이것이다. 똑같이 체중이 70kg 이고 역기를 50kg 버겁거나 혹은

100kg 을 들수 있다 치자. 그런데 펀치를 쳐보면 A는 20kg~ 50kg 정도의

파괴력밖에 안나오고 B는 500 kg 에서 1t 에 육박하는 경우가 있다.


그건 바로 같은 역량-더 불리한 조건이라도 어떻게 그걸 사용하느냐의 측면인데

말하자면 보디빌더와 1시간 동안 팔씨름을 하라고 하면 분명히 질 수 있다 3~4

시간 동안 봐도


그런데 그렇게 '순간 힘' 이 근력이 모자라도 증폭시킬수있는 인체구조기반

포뮬러를 이용해서 말하자면 펀치타격처럼 재빨리 이겨서 폭증하여 10:1 정도

힘의 비율의 상황을 만든 다면 이기는 것이다-물론 뼈나 근골도 받쳐줘야 안다치겠

지만 보통은 일반적으로 그런 하중을 못버티진 않는다 예를 들어 트럭을 든다 해도

그정도 있어야 겠지만 쌀자루 하나정도 던지는건


말하자면 그런 가진 힘과 신체역량을 사용하는 기술력 타격력에 달렸는데 물리학적으로

인체구조상 단지 F=ma 순간가속도를 높이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 것이 회전력과 원심력

등 그런 분석하면 엄청나게 복잡한 운동역학이 되므로 거의 카오스 수준에 그래서

그걸 잘활용하여 자기역량을 잘쓰는 그것이 상당히 중요한 측면이라는 것이고 그것이

포뮬러이고 비밀이다 힘을 폭증하는 능력-(대다수는 모르고 아는 경우도 있으나

특히 그런 전략가운데 그런 폭증한 힘을 박아넣어 시간과 현재공간 미래과거까지

심리까지 몰아넣어 조작운용하는건 최고급 기술이고 작게는 격투기 최강자,

크게는 세상 전쟁상황의 영원한 패자가 되는 익히는 핵심기술이고 현대에는

더욱완성된 어찌보면 그런 포뮬러 노하우)- 그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같은 힘을

가져도 어떻게 쓰느냐' 그 측면이 아주 중심줄이고 핵심이고 모든 것이라 하겠다.


일부러 추억을 생각해 씻지 않았다 해봤자 6천일인거 생각해서


말하자면 이런 것이다 타이슨과 몸무게가 같아도 펀치를 2배밖에 못써도 타이슨은

10배를 쓴다. 그런 중국식으로 말하자면 '발경법' 인셈인데 그런원리로 심지어 아프리카

난민체형이되도 근골이 살아 뼈가 통뼈고 강하다면 엄청난 힘이끌어난다는 것이고

그건 샌드백이나 힘쓰는걸 익혀서 그런 칼을 휘두르고 도끼 장작패기, 그런걸로

잘할 수 있다-그런 필요성도 인식해야 하므로

야구같이 제한된 동작은 문제가 있고 물론


그거 수십년한다고 그렇게 되진 않는다


그래서 발경의 힘- 그런 연결 수련 숙련 남이 1초에 하는걸 0.1 초에 하는 건데

그런 신경적 미엘린 그런 종합일련은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므로 숙련하여 거의

빈틈없이 그래서 팔극권 에서 진각을 밟아 바닥을 갈랐다는게 결코 허구는

아님-물론 신발을 강한 것 신고 뼈도 튼튼해야 겠지만 말이다


그 단적인 예로 예전에 근육도 별로 없고 그런데 속근육, 튼튼한 힘줄과 통뼈

그런 놈이 침대를 집어 던지는걸 봤다 물론 아무런 무리없이 강화되며 보디가드도

힘들 수 있는데 말하자면 그런 것


그런 구조기반-간과하는 우리는 인간, 사람


간과하는 그런 보이지 않는룰, 하이에나가 물소를 이겨 뜯어먹을 수 있는 이유

역량


여러놈이 달려들어도 전략으로 한놈과 싸우듯이 더 잘싸우고 왔다갔다 복잡하게

하고 처리하는 공간적 역량 치솟음 프랙탈 상위가 바로 이런일


머리만으로 되는 것도 아니다 감각만도 아니다 수련으로 합일정리


비법이 사실있다 남이 1초에 이길걸 0.1 초에 이기면 백전백승이다

준비시간 1초 시간의 극단-


정보의 포화로 정치도 지름길을 찾았나 보다 얼짱 이라고 당선되는 다른나라 막가는

자본주의를 보고서 말이다


지지층-참 적응력 빠른 그것이 잘되면 옳건 그르건 제쳐두고 부당해도 쓰는게 정치와

쓰는 전쟁의 비결 철학은 제쳐두고 말이다 당장 통하니 물불 안가리고 장기적으로도

변할거 같지 않으니 망가진 시대에 자본주의 잘못형성된 시냅스를 말이다 지지층 수준

맞춰 중학생수준


겉으로 그런 내공이나 그런게 드러난다면 모를까 그런게 아닌경우-항상 자기관리

빈틈없는 그런 정신상태나 연구적 시너지 ''가능성'' 으로 추측해볼뿐 확연히

드러나는 경우도 있고 아닌경우도 있어 매순관관리나 자기관리 철저해 보여도

엉터리이고 그걸 못찾는다 하나 나는 찾으니 가히 놀라운 민감 감각


포뮬러,틀등 다활용이용해서 지금을 잡고 하고 싶은거 다 잘하고 잘하고 살아가다


교회중심


그런 벌레들에게 평가받고 절대 그러지는 않겠다는 것이다 내가 주체적으로

인간은 짐승


그런 자기 조절 찰나 전략운용 첫인상 관리 못하고 그런 폐해가 얼마나 많은가-

모를땐 사실 주도권같이 그런식 인간이 철저히 돌아가는게 아니라서 그런데

신경쓰지 말고 외모나 첫인상을 시작하고 현재시공간을 관리하는데 치중할걸

잘모르고 서툴렀으나 이젠 제대로 야무지게 서열 정렬 제대로 개조직화


누가 자살한걸 딱맞췄다 인간 생기준으로 참으로 신비한 직관


지 강박이지 시간벌어 누가 그래서 내일하건 상관없는 그런 일 안전보장 당연히 자기가

자기 선택권 미친개가 한둘이야


그런것은 사람아니기에 사람으로 안쳐서 뭐라카건 상관없다

대다수 속물들 종교인 아니면 취급안함-너무 부당하고 많이 당해


그런 클럽이 어떻든 알바아니다 우리식이 옳다 우리가 정통 맞는 주파수-쓰레기 소비성

아니라

따라할려다가도 의미 무의미 행복하지 않은 결국 자기충족 그들은 수질관리 우리는

인성관리


방향이 다르다 서로 고깝게 보건 우습게 보건 그쪽이 먼저 공격하건 알바아니다

어쨌건 우리는 정당하고 승리하니까 우리가 대세 유전자 종교-어차피 서로 접함점도

없고 서로서로 싫어하고 그런게 별게 없었다 그 무의식 주파수가


외모만 처보고 벌레들 개독이건 뭐건


그런 조짐이 있었으나 자기성장욕구로 그렇게 몰입하여 하니 뭐 무너뜨리지 말고

신앙이란 이래저래 좋은 그런 점


지나친 우려 기우


그런 벌레 대가리 알바없이 중심잡자고 세력커지면 우리가 진리니까-제대로 된덴

없고 하나도 없다 술대가리 그들의 한계


없어서 가는것 뿐이지 누구 모여라 간판달고


찌질하다고 무시,


시체연상한다고 다 죽인다 뭐 그런 폭증 나는 미친놈들 천지 그런세상에서 최소한

도덕으로 중심잡다-아무리 겉이 화려해 보여도 그들이 옳다고 볼 수 없으니까

전략우세


초반에 못잡으면 진다는 그런거-지도모르게 기질대로 하건말건- 초반에 못잡으면

그 인간관계는 포기하는게 나은때가 많으나 숨은 저력으로 질리게 할 수도 있다


각인나름 우습지만 않으면 ok


이젠 대중성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런거 벗어난지 오래.


안티를 기준으로 생각하는 웃긴일이다 왜냐하면 그런 벌레들 본능회로에 맞춰줘야

하는가? 아무리 민주주의라지만 그건 아니지 마을 병신들의 자식들 의견을


잘못된건 뜯어서 가르치고 훈육해야 하는데 그럴 힘의 배분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


마치 세주고 나서 이상한짓한다고 나가라 하는 집주인 같이 계약관계 파괴하려는

웃긴일에 지나지 않음 위약금이나 물어주고 나가라 해야지


너무 늙고... 늙어가고... 이게 한번 뿐인데 버리고 그러기 싫은 그러면 안될


뭐 그런 망할 파괴


어쨌든 그런 싸늘한 일반 세상 벌레 얻지 못할거 같은데 그냥 제대로 자신감있게

힘이나 기르지 어차피 주류에서 소외되고 통과 안되던 나아니던가 그래서 차라리

힘을 갖고 무시안당하는 책략이 나을진대 누군 희생하고 싶어그러는게 아니다

힘을 갖기 위해 참는 거겠지


진짜 반사회적인 새끼들은 연예인에 분노하는데-가진 자


그런 수준에서 대중들 끌어모으는 뒷무대 음적인 클럽이라 하는데도 참 한심하다


그정도 밖에 안되는 진정원하는게 아님


라이더 패딩 입장불가? 그런 클럽에 받지 않겠다는 것이다 오토바이 잠바가

입장불가? 웃긴일 폭주족 추리닝 입장불가? 그래서 클럽을 안다니는 것


다른 걸로 충족하지


개꼴 바보 부르주아들이 천민취급하고 하찮은 얄팍한 감각에 그게 아니라는걸

확실히 알려주지 멸치대가리같이 병신 여자가방 맨새끼는 입장이고 카악퉤~~~~초식들


우연히 찾은 행복


그런 막힌 쾌락보다 밤에 불낙이 한꼬치가 더 좋다


오불 중세 암흑


그냥 한껏 느끼다 죽을란다 6천일 밖에 안남았는데 환타지 트랜스 벌레 세상

좆도 없는 개건조 꼴에 말라붙은 그런 개조필요한 세상 벌레 뒤로 하고 우리끼리

진정한 푸근한 행복


인간기준에서 절대적 인과선에선 그다지


인간 입장에서도 방해


예를 들어 그게 진짜 그냥 의미없는 연속에 상대적으로 파리에게 무의미하듯

그런 인과단지 인지 아니면 인간에게 보이듯-인간에게 물론 의미있는 걸 만들었겠지만-

그런 식의 절대적의 의미를 가진건지: 그게 아마 극대화 극단이 스베덴 보리의 책일 것


제약해결


그것도 못헤쳐나간다지만 집착하고 약해서 그건 세상기준이고 도덕자에겐 망가진

세상이 무의미하다.


누가 적응해야 하냐고? 당연히 세상이다 그런 망할 세상


오타쿠 밖에 못받을 처세


그런 단순하게 반응하도록 유도? 원래 인간이 이성으로 해야하는데 그게 그렇게 사는것들이

별로 없어 문제라는 것


꿀리지 말고 꿀리면 더 비호감


영향받지 말고 당당하게 항상 자기바운들이


그냥 여자들이 싫어하니까 입장금지


니들 그런 하찬은 감각 쓰레기 안가 씨발 것들아 내세계가 있어


내가 잠시 미쳤었다-자기 보호하러 그런데만 다니다가 말이다


그런 쓰레기들 다니다가 말아먹은


적어도 내가 다닌데선 스텝부터 벙쪘지만 그런 파격도 인정이 되었는데말야


순수예술계열 상업소비아니라 영혼이 맑고 기독교성 신을 쫒는


이상안해보이는건 빈틈없는 전투력과 외교 뭐 그런 기색이다 결국엔


어디 간다 하니 그렇게 기분이 하이가 되다니 참 라이프 등등 내가 만들고 픈


인수라도


자기무장, 전투력이 중요


기분이바뀌어자신감이잇다


정보부족 모르는


가난하면이상해보이고 세련되면 있어보이는


과거 거울삼아 실수안하게 새로 만드는 "실수없는 가족"의 장점-후천적 가족 인격완성

준비 도야 후에 조심해서 만나는


평생을 포근한 집안 처럼 보호받는다면 그거만큼 좋을게 없겠지 최대 안전장치세상 안락


넘지말아야할 선도 있는것


그런생존방식 별것도 아닌기분하면서


방탄유리를 하고 다니는 것과 같다


지랄해서 신앙강해진


악마가 되면 눈물이 돌아월래


치안이나완비하고 법지키라 그러지


인간은 물질적인 측면의 처리기관의 중심에선 모두 물질대사이므로 인간관점에서

단지 정보처리일 뿐이지 양심같은건 무의미 하다.

다만 인간의 다른 뇌가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렇게 정보처리를 하지 않아서

완전히 그런 싸이코패스가 되지 못했을 뿐이고 그냥 타성심리로 반응하지

-대다수 소수 영혼이라하는 신경체계가 발달한 자들 말고-그래서 그럴 뿐이지

원래는


아마 그런 이해못하는 상황에서 심리적압박-이해하게끔 구사하지 못한 정보

통신이라 하나 그 인지구조 불합리성으로 이해가 불가능 감정으로 아집 꼬여-

그런 자살취약성에서 공권력의 부당함과 미치는 상황에서 술과 함께 자기 콤플렉스

자극하고 마지노선인 여기서도 여자와 다른 일반인도 자기를 욕한다-아는 사람의

강제력 우스운 자의 그것보다 모르는 거리감있는 일반인의 욕과 외모적 후광이

더 크게 다가오고 그 대가리에서 그렇게 처리하여 자살을 선택한 부모님의

걱정보다 일반인이 더 무서웠다는 것이다 죽을 만하다고 판단.


그걸 평생극복못하고 숫자집착층 - 인습적 강박성을 보이다


공감을 떼어놓고 보면 참 죽을 인생


왕따 시킨 새끼들에게 정당한 지위가 되서 보복하니 열등감에 어쩔줄 모르는

심리상태도


지네가 틀렸다는 거니까 하긴 너무 꼬여 그것도 불량식품 씹듯 지랄하지만


결국 인간은 그런 정보처리로 또 행복느끼는


어쨌든 물질적 오류는 무시못하고 신의 한계이거나 신이 없다는 증거


구조상 행한 것


그런식의 행복도 있는데 니가 문제


시비걸려고 작정하고


이정도 보상이라도 받아야지


다들 그냥 흘러간다 유의미한걸 잡는게 인생


섣불리 행동하지 않고 냉철해지는것 그게 잡는 길


놓치지 말고


이게 내 행복의 전부인데 그걸 망가 뜨리면 어떻게 하나


그렇게 얄팍하게 남따라해서도 잘사는데 말이다


깔끔해 보이려고 발악들을 하는 구나


겨우 행복해질 수 있게 되었는데 또 깽판


인간작동에 핵심은 능력과 중독이다- 능력이 차오르면 자기가 별로 할마음없어도

보상욕구에 하게 되고 쉽게 풀린다 그게 인간생 원리


하고는 싶은데 거기애들이 싫어하는 거겠지


제대로 자기 생명살려줄걸 두루두루 통찰하여 꽉 잡으면 안될건 없다 보는데 그런 현재로써


진짜 중요한 것들을 잡다


어쨌건 그렇게 안살았으니 그런 사람아닌거겠지


자기 시간을 고정하여 잡다 인지구조대비 시-공간을 넘어선 행복이란 슬픔.


영혼을 두드리는


잘못된 세상


그리고 실수해서 그때 아니면 안되는 그것도 구조기반한 인간대비 상대적시간이나

인간에겐 절대적


나의 영혼을 이해해줬으면 좋겠으나 그런 한계-현실적 그걸 사랑과 시간으로

극복할 수 있으나


모든 세상사람이 나같았다면 그런 문제도 없고 평화로울 텐데 참


현실을 모른다 처음과 끝에 너에게 필요한건 사실 힘이고 시간이건 구조건

그렇게 돌아가는속에서 찾을건 그것밖에 없는데 겪으면 알걸 착각 세상 몰라

그간정보 신호 전무


자기에 대한 고립으로 인한 가정 파탄


그것만 생각해도 갈길이 명확해지는데 말이다


내 경험상 그런 랜덤인 인간 세상 살이 방식 거리나 그런데선

아무리 처세를 잘해도 0점이 될 수 있다-차라리 단순한 그대가리 방식짐승대로


쪽수로 기죽이고 주먹으로 기죽이고 환영으로-어차피 얼굴이미지 주축으로 술처먹고

대사도 안될거 그런 절대적인 힘 생존방식이 제일-아무리 그래도 클럽주인은 안쫒겨나는

것이다


그런식 생존이 사실은 제일 확실


말하자면 수백조 재벌이 되는게 낫다는거


그게 힘드니까 그런데 자기 장점 살리면 못할 것도 아닌 길 여러길중 애초 목적은

그거지 생존 식민지되도 살아남을 전략성발휘-뭐라 지랄하건 기분 느끼면 그만이듯


잠실 백화점 노점상이 특히 불친절, 싸가지 없는 건 유의미한 일


어차피 그 찰나의 그때의 모자란 그 인지구조의 반응 뭐 그런 행복 냄새

그런 인간 삘링을 먹는거라고 생각한다 그때나오는 호르몬의 체취나


그리고 조폭이란 그냥 무법 법도없는 동물 대가리 쓰레기 그리고 '자기' (마치

짐승의 그것과 같은) 만강한 그냥 고깃덩어리 쓰레기 체육계들 조폭질하다가

많이 처맞아 죽지 버릇없다고


그 개인 입장에서의 고난이라면 배려가 옳을 텐데 여러모로 모순인 기독교


누군가의 마음 그 초라한 슬픔


현대 자본주의만의 특성이 아니라 지금 그러면 원시시대때도 그랬을거라 보는게 타당

외모 보는 등


그렇게 새로조합은 글쎄다 원시도 마찬가지


그런 세속 쓰레기들 그런 이빨 나온거 장애자로 보는등- 그런식 왕따 그런 뻔한계

좀 떠나자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람다움을 찾아서 사람다움을 느낄 뿐 뭐 그런게

그다지 없다고 생각 본다


스베덴보리는 그런 '자기' 의 입장이 선이 된다는걸 인정하고 있다 악이나-

그러나 이미 그런 인과가 그런 상벌을 결정하고, 그런 천국에서 조차 그런

외형을 위주로 판단하는 부당한 시스템을 인정하면서 (그게 지상 만악의

근원 회로로 이용되고 있는데 '진화심리' 로 대변되는 뇌를 잘몰랐던

시절의 생각 뇌과학에 대한 오해) 그렇게 도덕에 의한 차별이 이루어지는

천국이라면 글쎄다이다.


악해보여야 시비를 걸지않는건 진화심리.

스베덴 보리까지 온 인류역사. 란 쓰디쓴 비웃음


그새끼 입장으로썬 '아무것도 없다.' -그나마 적을 붙였던 온라인까지

돌리고 종교도 안믿고 그런 꼬인일반 세상 그런 식의 건조한 생각 그런 정신에서

출구가 없고 가족이나 그외의 아무것도 없었기에 그런 비열한 짓을 하고

꼬인 공격성을 외부에 표출하려다 살기도 귀찮고 돈도 없고 그냥 죽은 것이다


그런 것이 정신 갑자기 확느껴지는 그런 영감 영매적 영성 파악하는체험

정신 그자체가 -필요하고 계속생각하고 심리전 수법을 써먹으려 그랬나


반면에 조폭은 그런 즐길거리 등등 빡신성격과 맞물려 '자기' 이기에 안죽고-


굳이 선악을 분별할 필요가 없는 것이 그런 상대적인 인과역학에 굳이 진화의

잔재인 인간 공동체 유지를 위해 발달된 감성이란 부분을 쓸 -오히려 그자체가

더 부당한-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신이 만든 절대적인게 아니라 진화의 산물이니까 그게 명확하고 명료한 생각


어벙하고 벙찐게 아니라 좀더 진리 판단에 근접한 회로 구성 전체를 보고 확열려


언제나 그런 기반은 필요했다 힘-그런 하찮은 벌레 새끼들이 주장하고

그런데 끌려다니면 모르는 병신-나는 아니까 그걸 다루는 월세를 구하는 새끼가

주인이고 임자이듯이 그래서 그런식으로 목적은 거리이니까 하여튼 그런 마약

찰나를 추억기분등 누리면 복된


사실 따지면 6천일 가량 살다가 그냥 노쇠하고 죽는 것인데 그것을 날씨등 자기

자유자재로 할 수도 없고 거기에 맞출수도 없으므로 어쨌든 그걸 다 활용하여

누릴 수 있는 추억은 몇안된다 장면이 그러므로 그걸 알차게 살아야 하고 그런 의미에서

-그런 보상이 있더라도-회사는 독이고 기형적인 산업사회, 자본주의 소비성의 추잡한

행태 사람 부속화중의 하나


자연주의가 오히려 옳다 생산한대로 먹는


그런 추잡한 좁은 시야가 아니라 넓은 전첼보는 확연한 영감주위


썩은 것들에게 말거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미인에게 말거는 것 사실은

동료 일말 친구


그런 오해 풀고 걔네를 위해


믿어주는 자들, 사실 썩은 것들은 뒤틀려 정당이고 부당이고 꼴리는 대로 해서 알바 없는것

후일을 위한 도움


솔직히 좆나 놀고 그 퍼짐을 즐기고 싶은 기분도 있다 그리고 그게 평생이어져 봤자

6천일 질린다 어쩐다 하나 그게 나은 것


어차피 찰나의 추억들의 집합인 생전


개새끼 짓이겨


조폭 고깃덩어리 개병신 새끼가 고른걸 왜 같이 뜯으면 안돼는데 그런 유흥가

그자체가 잘못된 것


좆도 아닌 벌레 새끼 짐승들이


힘이 문제 언제나


그렇게 따지면 안당하고 6천일 버티면 지는해라고 끝 뭐 그런거


양아치들이 니들이 틀렸다고 짓이기고 밟을 그런게 필요하단것 대세 힘 최강


이미 자기를 기억하고 안도와주는 그런 것들은 쓰레기라 보면 된다 그런 것들


때문에 커뮤니티 자체를 없애버리지 진짜 모르는 애들은 그게 사라지면 동명이인인지


뭔지 아무도 모르는데


같은 계열 아니면 애초에 왕따 시키고 사교질하는 새끼들이 기생할 분위기를 만들면

안된다는것 각자추구 자기추구를 허용하지


여자란 쓰레기다 그 꼴리는대로 쓰레기 대가리


그렇게 인간 행동 유발해서 그런다 한데 사실 그걸 못참은게 문제인지는 언제나 분분

하나 분명 인간이 그런 불합리 구조라도 그른건 그른 것


그리고 특히 인간이 지가 생각하고 있던걸 저도 모르게 한다든지

하는 불합리


아무리 나이가 어리고 그래도 클럽안에서 남자가 옷을 벗고 춤춘다든지

남녀가 비키니를 입고 들어가려 한다든지-비키니 파티도 아닌데- 그러면

쫒겨나거나 할 것이다 전에 벗고춘새끼가 안쫒겨난건 문신쟁이로 공짜로 해주고

그런 호혜 스탭하고 친하고 그런게 있었던 거고 꼴리는대로


또한 폰카 찍는거 제지도 못할거고


그래서 뭐든 자기사상있고 마음대로 하려면 힘도 따라주어야 하고 자기식대로 해야한다

-노인도 들어올 수 있게 하건 그건 주인맘인데 그런 정책을 결정하는건 자본주의에서

패자이기 때문이다


돈많으면 되는


때론 명예고 나발이고 돈이 좋다


약점을 노리라는 거다 언제나 약점되는 그걸


신고할 기세 잃을게 많음 명백한 잘못 강점-만나면 죽여버린다 할 수도 있으나


다른 뇌로 받음


억울하니 그거라도 믿어야지


일부러 지은티가 팍나서 거부


논거자랑자신하고 지랄이야열확받네


아마 신이란 개새끼가 조건반응을 만들어놔 진실사랑불가


교화되도 짜증


그런 우둔한 병신대가리들 이용해주면 되는것- 유리 인과 뿌려주고 진심이고 나발이고

"돈" 어리석은 병신들에 뽑아 지네끼리 먹고 사는 그런게 보편화 민주주의 자본주의

입장차 누가"자기" 가 되느냐 문제알바아닌


지금 얻고 가면 그만 나쁜 인과로 망가뜨리기 그런 해당타겟만 골라서


좋게 보이긴 싫으나 돈때문에 책략상


슬픈 추억 어릴때 선물받고 추구할건 사실 이거 밖에 없다 인생에서


그 냄새


결국 돌아갈 6천일


그거 땜에 사는건데 말야 아까운 안타까운 극대화


불리한걸 줄이고 미스테리틱등 장점 일부러 극대화 진실없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이자체가 고차원구조와의 합작 자유의지까지-

행성이 수십억개가 있다고 한다. 이자체가 인간이 기계작동성 가능성을 시사

인간은 스스로 작동가능


그게 인간은 무슨 짓을 해도 되고 면죄부가 된다는 사실을 시사하는지도 모른다.


인간이 만든 상상이란것


그리고 3차원 같은데 같은곳 돌아다니면서 추억을 쌓는 그런 인간 구조대비


못가지면 자기만 손해


하고싶은거 그냥 누리고 가라고


되면 하고


헝크는등 성격반영해서


에이씨발 생긴대로 노는데 버려버려 기분 나쁘면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겄재


나이제한 같이 상당히 웃긴 클럽 수준 그래도 밖은 돌아다니고 돌아다닐 수 있다는 거다


현실적으론 프로그램으로 밖에 할 수 없는 취약점


강하면 더이상 약자가 아니라 함부로 못하기에 그냥 막해버린다 갈굴라고


견고히 전략이 비온뒤에 굳듯 완성되서 말이다


모르고 있는 것 상상도 못하고


실제가 악마


모르건 알건 그런 선호


감정의 충격으로 법을 제정하면 안될진대


운명은 무슨 운명 그렇게 예측해서 상황 만들어야지


결국 3차원 같은 공간안에서 뭘하느냐에 따라서 그런 긴장감이건 그런 스릴이건

찌뿌둥함 없이 명백한 오관으로 만들어내는 공간과 분위기의 환영일진대-뭣도 모르는

것들이 그걸 파괴하고 지네 꼴리는대로 주장하니 그것도 문제 참으로

그걸 아는자가 누리고 만드는 자가만들고 관리하는 것 자기자신 3차원 노화되는 '평생'

동안


불과 짧은 시기 그행복을 깎지 말것


조건반응과 사람으로 만든 심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


검사 맡으면서 까지 들어가고 싶지 않다


니들은 여자나 보고 딸딸이나 치고 모르니까 못하는거고 나는 그걸 다 아니까 활용할 뿐


마음이 안되니 누리고 즐길 수 없는거겠지


요즘 자본주의 벌레 대중들은 대다수가 조건반응에 치중하여 사랑이 없다

그래서 터놓고 나눌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 주파수로 강력하게 끌어당기는 룰을 만들어도 도태가 되니까

그럴 수 없는거겠지-뚫어도 다른 자들이 철저히 조건반응하고 맞는양 살아가니까


진심도 없고 금방식고 싹 돌아서고 그러니 문제 마치 마케터처럼


사람사는 맛이 안난다


뭐랄까 감각을 지나치게 보고 아무리 다른걸로 살아간다지만 지들은 인정안하니까

끼리끼리


남인건 알겠는데-마치 자기보듯 안보고 그런식으로 라포르가 상당히 힘든 세상이다

자기 합리화로 조건반응 지지하는 물형론 인간상품화-그걸 인격으로 보는 미디어

쾌락감각 표면만 쓰는 뇌의 극대화의 시대


감은 뛰어날 수 있는데 무슨 인간인지 어떤 인간인지 어떻게 하는지-물건팔때등

그렇게 맞추어서 하는 그런건 하더라고


마음은 없으나 조작 그걸 너무 민감하게 읽으니까 다보여 그들은 당연하다 하나-

나는 필터가 있거든 기준점 사랑이나 진심 따위


벙찌지 않고 그런 의식이 아니라 내면까지 깊숙 발달

항시 그랬다


병맛


사실 사랑만 있다면 다른 계명은 필요가 없다

무조건적인 사랑, 그게 기본이고 핵심이고 진짜 그리스도인과 아닌자를 구분하는 척도


알곡과 쭉정이


서로 사랑하자


여자만 사랑하는게 아니라


무조건적인 사랑 아가페.


매일 최면


그렇다면 연예인도 그렇게 예쁠 필요는 없을 것이다-충분히 인간적으로 라포르가

있고 인간미로 서로 좋아하게 되므로 그런 지나친 자본주의가 요구하는 쾌락극단의

소비성이나 사람을 물질로, 패션으로 평가하는 그런식의 일들이 불필요하게 될 것


물론 지금도 인간미에 자기들도 모르게 그걸 끌여들여 생존하는 연예인들이 남자고

여자고 있으나 그것까지 '조건반응' 이라 한다면 조건반응 아닌게 없을 듯

3차원 임장에서

그건 과학자 생각이고 철학자 예술가 생각은 좀 다르다


집착


생활인- 다 그런 자본주의로 그런식으로 사니까 그게 인간 전부인줄알고(사실 본성은

맞는데 그건 사랑의 결핍이지 온전한 발현이 아니다 전쟁같은 어리석음과 그들이

왕자리를 차지하도록 내어준 지구의 어리석음도) 그러는 것인데 본디 인간은

사랑을 할 수 있도록 태어난 존재이므로 무조건 적인 사랑이란 항시 중요


실수해도 그런 사랑없고 술처먹고 그 뒤끝 그 대가리로 조건반응으로 비난하지

말고-(대세이고 워낙 많고 세보여 그런게 당연한듯 보이나 얼핏 세상이

사실 아니다 틀린 것이다) 그런 자신을 돌아보고 그럴 수 있다고 사랑으로

봐주는게 좋은 것


물론 그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여야 가능할 것


사랑을 하는지 안하는지 그건 마음을 보면 알고-그걸 할 수 있는 자들은 느끼게 된다

물론 드러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그러나 진짜 없기에 못느끼는 것이고


그게 틀린 것 의식수준 미발달 null set


오히려 그렇게 '진짜 사랑하지 못하도록" 그렇게 만들어진 환경이기에 환경전체세상을

바꾸긴 힘드니까 사랑할 수 있게끔 회복하는 것이 바로 정당한 종교의 역할이다.


꼬이지 않게 조건반응x 너무 꼬인 세상


남에게만 요구하지 말고 자기부터 스스로를 모니터링하고 잘해야 하는 것


사랑을 전파


동물의 사랑을 넘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사랑이 있다.


인간은 동물에서 그친게 아니니까-


그리고 그런 감각극대, 조건반응 극대로 인기얻는 그런 자본주의(즉각적이고 빠르고

오랜시간 노력하여 쌓아가는게 아니라 단지 고때 물건을 팔기 위해서 채용한 길이고

수법이므로 그런식으로 극대하여 발달 할 수 밖에 없는-반응이 빠르고 오랜시간

자기세뇌, 자기변형 자기수양 조절노력등 그런 과정 없이 진실'' 없이 결과만을

얻기 위한 그런 역사적 수법과 조건반응성만 극대화 되어 이세상엔 진실이 없고

자본주의는 그럴 듯해 보이나 조건반응만 판을 친다. 진정한 사랑이 없고 결여)

그리고 동물성 기반으로 조건반응으로 쌓아가고 반응시키는게

극대화 되어서 그런데 그렇다고 도덕으로 지지얻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없는게 그것또한 또다른 조건반응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무엇이냐? 그건 바로 무조건 적인 사랑이다. 스스로 마음을 갖는 것

그것만이 대안이고 사랑도 배워서 할 수 있다. 사람이라면 의식으로라도 자기화


조건반응없이 진정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것만이 유일한 대한 약물로라도 해야

그게 가능한 것 물론 부작용은 없어야 겠지


부작용제거된 엑스타시 유행 권장


싫어서 조건 반응으로 덧씌워 미워하고-세상에 적응되고 망가지려 가지게된

마음인 것


유전자에 새겨져있고 죄에 본성이


그러므로 조건반응은 철폐해도 그런 조건반응을 하는 것 그자체는 다른 도덕으로

심판하는게 옳은거겠지 안그러면 바꿀 수 없으니 ''추억'' 이란 측면에서도

그게 용인이 되었어도 그렇게 조건반응 유발하는 그런 행태를 없애고 바꾸자는 것이다.


사랑판으로 만들어서 진심을 나누면 안될게 없다 -다만 그게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이어야

겠지 스스로도 조절하고 고립하여 비문명화등 비자본주의


그러면 겁줄 필요도 없고 남에것을 뺏지 않으므로 그런 것


그게 불균형이 아니고 인간이 마땅히 나아갈 방향 그렇게만 된다면 어디든 천국


쾌락 감각 극대화가 천국이 아니고 말이다-모양새만 따온 진화회로 VAT 만 자극하는

것일 뿐이고 진정한 행복은 그게 아님 전인격적


스케일이 크고넓다


조건반응과 진실 사랑은 평행된 개념이 아니고 다른 입지를 차지하는 구조의 개념이다.


그러나 자기도 모르게 아무것도 모를때 - 그런 세상의 방식을 보고 '저렇게 하면

사랑받는구나' 하고 그렇게 하는데 그게 병든 세상의 한 단면, 그사람 자체만 보고도

누구든 사랑할 수 있어야 공정한 세상인데 극단으로 기형적으로 조건반응이 극대화되어

완전 반대로 가고 되는 병폐적인 세상이다.


그렇게 하지말고 '조건반응과 진실은 하나다.' 라고 해도 되나 분리도 무방 자기

필요에 따라


강한 조건반응의 시도-보통 모르는 경우가 많다.-에 굴하지 말고 자기걸 만드는게

좋은 책략 자기도 모르게 살아남으려 그러나 '대세' 가 있으면.


인간사회를 변혁하고 인간 자체의 구조-인간이 쓰레기라도-를 바꾼 다는 점에서

중요한 비중이라 할 수 있을 것


어차피 느끼기에 전부인 세상이니까 어쩔 수 없는 그런거겠지


행복하면 그만


그렇게 선한 부분과 악한걸 분리해내는 수법일 수도


일부로 여러개 다해서 정체성 혼란으로 보이게 함으로써-"저사람은 무슨 직업도 아니다."

그안에 그런 진짜를 숨겨두는 식의 은막


얼핏 정상으로 보이는 세상에도 그렇게 기회가 안되어 못해서 탐구실패하거나

진실의 눈으로 보면 엉망 자기한계 온갖 그런 것들 투성


요한복음 15: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줄 알라-

그렇게 외모를 보고 하는 근본 자체가 진화심리로 대변되는 '악'이므로 그 이면에는

선인 하나님에 대한 미움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는 심리구조 작동의 이어진

멘틀 구조 부분 발견


표면적으론 진화심리이나 그 근간에는 그런 걸로 잉태된 진화심리가 있었다는 것-


기독교인을 미워하는게 좋은 신호


누가복음 6장 22절


인간은 저질적으로 생각하기에 그 생각이 자기에서 비롯되었다 생각하나

사실은 하나님이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게 만든것에서 그부분만 생각해 그럴 뿐이지

사실은 전체속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 다 공간적으론 그래도 정신공간에선 일부라는 것이다


영계연결


백색왜성이 에너지 높듯이 영혼은 그런힘을 가졌다


그런 자를 조종한게 쾌감인듯-약자 ?입장


본능으로 그런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마치 꿀벌이 생각해서 한게 아니듯 인간이 하는 일보다 나으나 인간이 더 높아 다채로움-

과학발견이 없어도 중세철학자들은 개념을 잘나누어 다루고 현상학적으로 많은 직관을

발휘 다만 그걸 모르고 다시 유전대로 사는 자본주의일 따름


교묘히 그런논쟁에 끌여들여 다른걸 못의식하게


그렇게 신빙성있으니 거기 넘어갔나


문제는 이것이다-어떤 사람이 사주에 영향을 받아 잘못된 정보처리를 하고

살았다 그러나 '그시점 그공간' 에서 그사람 역량을 넘어서서 그사람에게 영향을

끼칠줄 몰랐고 나중에도 한두번 그런 사실을 상기했을 뿐 적재적시에 떠오르거나

하지 못했고 자기도 자기를 몰랐다- 그런 두뇌 정보처리의 한계로 인해서 자기작동

오류: 그래서 나는 이런 문제에 탐닉하여 항시 100%를 떠올리고 검열할 수 있는

자기작동 툴을 개발하게 되었고 그일로 이런 시간공간 실수를 만회하고 새롭게 살 수

있게 되었다.


그런 판단에서 A B 판단-이런식생각하니 그렇지 현실임장에선 그렇게 할때

어떤 것에 확실히 무게실려:그래야 안실패한다고 명확냉철한 판단 이런 시스템으로만

돌아가면 인생은 성공가능성이 열려있다 -불합리한 자기를 제거하고


모두가 그렇게 된다면? 인간 진보


그렇게 모르고 있다가 그걸 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시점' 타이밍 자기 기준의 한계-

그렇게 정보 받아들이는 다 일련


읽으면 읽을 수록 가짜라고 생각드는 조합된 그런게 있다.

그리고 안믿는 포인트-물론 물질계의 생존방식이 그런 결국 자기인식 이미지의

자기착각의 행복이라지만 선도 마찬가지


그런식으로 비유나 '주님은 다아신다' 식으로 빠지면 답이 없는 거라는걸 아는

논쟁 포기 방식


왕따 사장새끼가


그런 사실을 그런 시간찰나에만 할 수 있게 시간이 필요하거나 누군 DNA로 그렇게

가능한 것, 정보 이를 테면 천국에 관한 지혜조차 시간성'을 못극복하고 접하게

만들었다는건 신의 가장 큰 실수


그걸 초월하는건 능력과 의지 '헤아리고 가져다 주면' 되는 것'이다.


그사람모르는걸 굳이 끄집어내거나 생각지도 못했던걸 다 진열하여 정신에서

보게하면 감염되듯이 다만 상상은 하나 난잡하다고만 막연히 보던걸

임장하면 중독가능 -그걸 전부라고 줌인한다면 말이다 전체를 보면 천국이 보여도


걔에게 그게 찾아오지 않았던 것은 자기가 사는 세상이 '정상'이라 생각했고

만족했고 불만을 오래 기억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당연히 그것만 적어 극대화 기억하면

안좋을 수 밖에 없다.


어쩌면 그런 관점에서 비논리나 그런걸 만들어 낸걸 그게 옳다고 다른 뇌로

처리하는건 아닌지- 진화는 "행복"이 중요하다고 강요하는데


끌리고 그 삘링 저녁풍경처럼


그리고 거기에 사로잡혀도 행복하게 사는데 문제 없고 어쩌면 진심이 사라져

외면적인게 더이상 사랑스럽지 않을 수도


'시간성'이란 반드시 필요할 수도 있다-아무리 발악해도 한계상 그런 능력을 얻지

못할 상황에선 섣부른게 오히려 재앙을 가져와서 인생을 180도 꺽여 버려서

차라리 그런때는-예를 들어 만날 사람이 완전 다른데 가있고 그 방법도 모를때 처럼-

차라리 안만나는게 옳은 운명을 만들어 주듯이 그런 측면은 분명히 있다.


일부러 심리적으로 속이려 그랬어도 그책략상 미비-그러나 그게 진실이어서

속이는 느낌이 안들었는지도

당연히 하나님역사는 아닐수도 섞였을수도있다.


예수가 일부러 비호감으로 왔다고-그런 공격을 받기 위해:죄의 습성들에 대해서

청산하기 위한 과정


한계가 아니고 사주적


그걸 기억하고 받아들이는 상대적인 58차원 정보처리

양상

시간성 무한대


일부러 인간을 완벽하게 만들지 않으셨다 시간성 초월못하게 다만 노력으로 가능한

보화와 열쇠라고 마치 구조이용 찌르기 기계가 되었다 하는 펜싱선수 처럼-


물론 사자가 더 뛰어날 수 있다 빠르고 그러나 인간구조상 초월하고 포뮬러로

가능한 것도 인간의 복락


시스템은 다르지만 같은걸 할 수 있고 사자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한걸 하는게 중요

사자는 사슴만 죽이지만 인간은 더한걸 한다 예를 들어 지구 두쪽같은 불씨 스위치

내리고 그 판단도 항시 백으로 조절가능한 자가 시스템구축 가능하다 그오성으로


일부러 그런걸 알아서 시기를 늦추다가 그런 생각이 떠올라 그걸로 되기도 한다.

그리고 능력이 그땐 있을 줄 알고 -게으르면 안되나 부단하면- 실제로 그때가서

능력이 생겨 그때부터 자유조작이되고 잘하기도 한다 두뇌기반


감으로 조작하거나 그런 두뇌 뒤틀린 세뇌를


그런 어렸을때 세뇌안당하는 본능차원의 유전자가 강한자가 나이먹으면서

어쩔 수 없이 먹고살려고 자기발달하다가 받아들이고 낚이는 것도 같은 이치

생각모자라


과거 중세가 학문이 더 뛰어났는데 그걸 접하지 못하는 현재의 대중은 중세

시민들과 같다


언제나 어설픈 지식으로 통상 통용되는-그외의 것은 받지 않는다 진리라도


그런 약점을 이용


그런 의미에서 무조건 다 바꿀 수 있다' 고 하기보다 그 의식의 흐름도 생각하며

다루는게 나을 수도 있단거다 힘의 문제도 있고


하나님은 악을 없애기 보다 악에서 선을 뽑아내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셨다.


'정상' 의 기준은 그들의 일반적 뇌 의식기준이 아니라 내가 보기엔 적어도 중세보단

정상이어야 한단 생각-평균이하거나 하면x 그런 높은 통찰 구조조합결론의 진리로

볼때 분명히 그렇다는 것이다.


하늘문은 사실 몇번 열렸다.


그렇게 강하게 변형을 시키건 인간 기준에서 이미지화하여 진리를 알아내건,

이미 과거에 다 익힌걸로 해결하건 새로 생각날 때까지 기다리건 인간만의 방식이나

적어도 죽기전까진 무한 유용하고 시간도 초월 가능한 방향과 수준이므로 가히 복되도다

그런혜력 습득


같이 순진화 동조 자기도 모르게 등 같이있을때-또 세뇌는 벙찐걸 요구


그런 인지구조 대비 조작해서 한다는거고-그런 시간성이 필요할때나 힘으로도

할 수 있다는 그런 것


그런 상황 대비 바꾸거나


그런 인지 인과 달라지게 조작은 90% 그런 힘밖의 것은 기다리는 수법으로 100에 가까

워지고 60%만넘어도 잘살아간다


그런 인간 그런거 배워서 잘못배운거라고-


호텔 체인에 비하니 그 골목에 클럽은 초라하기 그지없음-그러나 지네 시야로

잘나간다 어쩐다 화장떡칠 불완전한 것들 술로 망가진 몸뚱아리들 따지면서 웃긴짓거리

전체를 보니 졸라 웃기다


CEO 마인드가 없고


CEO 마인드로 보면 무시해도 괜찮다.-전에 그런 클럽 사장 처음에 사장인지 모르고

무시했는데 외관 보고 그래도 그런 소비자 입장에선 극렬 증오나 뭐 그래도

그런 경제마인드론 그냥 썩은 새끼 조건반응 입장자의 그것에 지나지 않으니 무시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그런 인간의 시간성 지인지도 모르고 사로 잡혀 그렇게 막하면서 엉키고

엉망이 되는 이세상의 조건반응성-그리고 나는 그걸 현자로 초월해서 자기를

내려다 보고 시간성과 인지조작 그것을 또 다른 뇌로 느끼는 그걸 정확하게

다 추려내어 거의 완벽하리 싶을 만큼 잘 조율을 하며 전세상이 그러는 것보다

더 명확하게 잘 추려낼 수 있는데 그런식으로 하는게 효과가 있는걸로 봐서-

분명히 그런 것이 제대로 가는 시간성 인간 자기한계 해결하는 그런 방향의

제스츄어인건 확실하다.


그리고 미친놈에겐 미친놈끼리는 그게 진리이듯 인간 두뇌반응적인 문제가

있는데 예를 들어 1찰나가 있다고 치자. 그러면 A,B,C,D 를 모두 가진자는

어떤 것이 반응할 수도 있고 인과에 따라서 할 수도 있고 차례로 거쳐서

모두 반응할 수 있는데 A,B 만 가지고 그렇게 거쳐 반응하는 식으로 형성된

자는 반응이 거의 항상 1방향이나 2방향일 것이다. 그러나 그 1찰나 -인간최선에서

더 유리하게 발전하는것은 (가)일 수도 있고 (나) 일 수도 있는데 그건 상황이

결정하는 인간구조기인 상대적인 문제라는 것이다.


적어도 자기에만 사로잡혀 모르고 사는 것보단 낫다고 보는데 시간성도

초월할 수 있고 불시에 바뀌거나 그런 인지구조적으로 공간적으로 이루어지는 계산

잘못하거나 그런것도 바꾸고 항시 그런 좋은 모습으로 실수없이 유지되는 그런게

가능하더라면 말이다 안휘둘리고 항시 초월견지에서 중심잡고 포뮬러 도움받아


애초에 비정상으로 보일 수 있다-세상 대다수 인지는 익숙함과 거기에 따른

호불호 기반한 인간 얼굴인식등 자기도 모르는 두뇌작용에 기반하고 있으므로


물론 시간성은 동시에 가는 듯이 보이나 공간적으로 리에디팅하여 남보다 더 빠르게

하는등 자기 조작의 자율성을 획득하여 다르게 인지조작하고 다른 행동 미래인과까지

'예상하고' 바꿀 수 있는 힘과 역량은 분명이 있더라는 것이다. 물론 합일


진심이 통하든 뭐든 다른 두뇌 작용에서 헤메지 말고 적합한 확인한 길을 찾아가는

것도 물론 매한가지 중요


종합 쌓아 더 열린관점 획득-1


간단히 말해 자기를 작동하고 남을 작동하면 이세상은 자기것' 인데 그렇게

어떤 부분 대가리가 어떻게 돌아갈지 복잡성이 있고 그걸 단위 찰나 시간에

못하여 미래인과가 크게 그르칠지도 모르는데 이건 마치 악어의 성장기간처럼

조작의 여지가 많이 시공간적으로 널널하기에-구조상 조작할 여지도

많고 그 몸뚱아리 면적처럼 미생물이라면 아예 불가능할 것이지만

현대과학으로 구조대비 책략개발 그런 3차원 공간적 자유성이 존재-

그렇게 조작을 하여 다룰 수 있는 여지가 있기에 그렇게 시간에 쫒기는

철저하게 찰나적인 문제만은 아니라는 결론이다 바꿀 수도 있고 힘을 가할 수도

있고 그런 문제 역량귀결


기도하지 말고 실력으로 하는게 핵심이듯 그런 잘통하고 잘되는걸 찾아나가는

까막눈이라지만 전체가 마치 그림처럼 환히 보여 물질의 법칙, 영의 법칙을

따지고 바로잡을 수 있는 혜안이 열렸으나 어떤 이에겐 종교란게 상당히 발목잡는

가짜 브레이크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마치 엉뚱한 불필요한 뇌작용으로

'잡아야 할때'못잡듯이


정리는 그렇다 인간은 자유하다. 그러나 시간은 간다.


모르면 그걸 도달하게 할 수 없단거고, 알면 능수능란 조작가능 상대성


직관도 직관 나름이지 그런 정보나 등등이 반영되지 않은건 물방개만도 못한직관-

결국 인간에게 잡히지 않는가? 본능과 예민한 감각에만 의존하는 생물은.


아인슈타인이 그런 발견을 한 이유는 자기의 사유가 받쳐주었기에 직관 통찰적으로

통합하여 갈 결론이 그거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나도 마찬가지


방법론 전략 할거에 올인-오히려 시간성을 초월할 이유가 없어질지도 모른다 인간

대가리 자체를 다루는 96% 의 현실행사력이 생기면 상대적인 공간작동이나 상대구조도

무의미해진다 이미 어렸을때 그걸 경험


필요할때 떠올리건 알아내야 하는 새로운 것이건-그런건 별로 없는 이미 가져서

행사하는 그런 구조같지만


0.1초의 시간성 초월을 해야할 때도 물론 있다 그사람 인지구조를 조작하고

그리고 내손이 닿지 않는-역량부족:다닿는다면 무방하나 그만큼 넓어짐-세상

돌아가는 시간성 인과를 조작가능하다면 돌은 쳐야 하나 인간은 그런 구조로

생겨서 그렇게


그러나 그런 생각없는 벌레들의 그런식 판단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당연히

그보단 절대 못흔드는 힘을 가지면 된다-그게 옳은 대세가 되도록 의외로

병신 같은 세상

아무리 독해봤자 떨어졌을때 기습하면 그만 기본상태란 허상 다 노년이되면

병신이 된다 힘으로 가능


그걸 모른 평화로운-세상 겪다보면 얼마나 지금이 평화로운 방인지 잘알 것

장난으로 뱉는게 아니라 진짜 죽일라고 그러는 세상이기 때문


거기에 조건반응을 강요받지만 초월하든 안하든 제압가능하고 이길 수 있는건

마찬가지 틀림없는 사실이다.


강하게 빡시게 빠삭하게 낚이지 말고 세상 투철하게 말이야

치밀하게 그런 전쟁상태 유지 물론 왜 그렇게 돌아가는지 나는 잘안다

제멋대로 80년대 정보처리가 아니라 그런 돌은 막가는


그럼에도 그걸 내식으로 리에디팅해서 바꿀 수 있다는 점인데 어쨌건 겁주면 눈깔고

온화하면 입맛더러워하는 그런세상이라서 어쩔 수 없다 무조건 적인 사랑? 내가

너무 아름다워 그랬지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더라는 거다 그걸 인정할 수 없는 대가리나

술쩔어서 좀비들 그걸 통제하는게 오죽하면 조폭밖에 없겠냐는거 그리고 조폭도

지네가 지네를 통제하지 못해 온세상은 결국 시궁창인거다 통제되는 곳은 10%

미만이랄까 내가 보기엔 그런세상에서 무기를 놓고 헤쳐가라는 가혹한 기독교의 메세지다.


쾌락주의 말안통하는


말하자면 독해지다가 우리가 우리를 미워하는 수순반복


천국이 있다손 치자 그런데 병신대가리 세속인데 현실에 해서 잘살아남고

천국있다고 그런 종교정신자는 그로인해 못살아남는다면 뭘 믿겠는가

손놓은 신보단 세속적이 될 것이다 그런식의 행태로 만들어진게 세상


성경보고 추상철학적인 어벙한 마음가질곳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세상은

그러다가 죽.는.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인ㄱㄴ이 악한 부분이 있고 그래 돌아가더라는것


그사람에겐 좋은 사람이라 소개했는데 걔에게만


설마 그한사람이 전체를뒤흔들줄이야상상도못했겠지-심리조작인데 그게 모르는상태에서

오면 심리고뭐고 진실, 진심으로옴


솔직히신은할말없다 안지켜줬고 시간성으로 안알려줬으니 그걸 극복한건 자기지혜지

편안하다고 안당하는게아니듯 더당함 우스워서-악의기원이고 나발이고진화심리


그게더설명완


인간도이해하는걸 신이못하나 자기보호-신앙으로안된다는것도 사마리아인=개


만만한학자에열받는진화심리


착한자 2가지 공격아니면 외면


이미지떠올려증오했다가 얼굴보고 공감


사실안지켜줘서 나몰라라 하다가 독해지는 경우가 태반


조선족, 중국인의 살인사건이 많이 나는데 한국 벌레들이 법의 강제력이 약하고

감각위주로 남넘겨짚고 갈구는 습성이 강해서 칼을 많이 맞는다 허상 중심인식

뇌구조 지네에게 돌아가는거지


너무함부로해 외모만보고 가래뱉거나 필요이상으로 거기다가 법약한 한국에

왔으니 우습지


시체구경하면서 웃더라 낄낄대고 그걸 보고 그런 것들에겐 충격이 아니지-

속은 다썩은 비인간 사람아닌 그걸 즐겨도 악마


원래 기형아가 제왕절개로 다른 날짜로 태어나면 사주에 형살이 사라진다는건 말도안됨


팔등신 트라우마


과거 쓰레기년들이 자길 보기만 해도 짜증을 내던 적이 있다

외모 때문에


왜 날 그렇게 싫어하나 직접 이유를 알았다.


"클럽 입구에서 뺀찌 먹을 새끼(씹창, 찌질이)가 노는척해서 재수없다."는 것이다.


그래?


그럼 나혼자 놀지뭐.. 첨엔 못알아보고 인사를 못해서 그런줄알았다. 그런데 아예

인사를 안하려고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그냥 밥맛없다.


전에 그러던 년 외모 된다고


벌써 잔인한 일을 세번 자기들과 얽히기도 싫다고


그리고 나서 남자친구 누구 사귀나 봤더니 얼굴 작고 머리기른애, 파마한애..등


니들끼리 놀아라.. 자유롭게 번화가 활개치고 '기분''(하찮은) 느끼며


나는 가진게 정말 없다. 그런데 그렇게라도 우리끼리 행복하려고 일말의 침해안당하는

천국을 방안에서 공기한번 못쐬고 만들었다 누렸다


밖에서 침해당해서 그런 우리의 인생....... 그래서


낮은 위치도 함부로 당하지만 동정의 가치x


그냥 쓰레기년들 때문에


놈들


현대 사회는 그런 외모나 성격에 너무 지나친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지위-마치인생생존

절대로 그런식으로 지들이 살아남으니


그래서 내가 왜 그런 새끼놈년들때문에 추억을 다잃어야 하고 최소한의 것도 못하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부정적인것에 집중하지 말고 긍정적인 일들에 집중하자 그들이 무시하는것 말곤

그들보다 다 잘났으니까 그렇게 발르면 되는거다 인정은 못받아도 실질이 있으니


안되는데서 박치기 하지 말고 말이다


그새끼벌레년놈들이 그렇게 판단한다고 자기가치가 그렇게 결정되어지게 생각하면

안된다. 실질 실력이 있기에 발르고 죽인다고 생각 실력에 몰입하고 매진


어차피 그렇다면 가진걸로 결정되지 않도록 개발하고 노력하여 없애기


자기들은 그것밖에 못보니까


지금의 중요성 현실 괜히 그러지  말고

살날이 얼마 안남아여기에 몰입


열받는건 그런 벌레들은 외모 꼴리는 위주로 자기들끼리 잘먹고 잘살았는데

나만 놀지 못하고 고립되고 우리끼리 풍파고 그 상처에 못이겼다는 것이다.

결국 외모로 지들끼리 하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런게 왜 적응하고 할필요 뭐 있냐고


나만 고립되어 하지못하고 방안에서 집안에서 일말의 행복을 꽃피우려 했지만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다잃었다-다잃건 말건 설명하는 자체도 그들 대가리로

들어간다면 부당하기에 인간자체에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 인간쓰레기들

단지 그들처럼 무한 부당한 힘만이 필요할뿐 강인하게 작정하고 두번의 기회-

묶어둔다 하지만 사실은 적응못한 결과가 이것 섞여서 잘모를 뿐이다.

그나마 낫고 자원활용-그렇게 밝히 보아도 그런 정도는 명확하다 세상 벌레

외모위주로 극렬히 민감하게 판단하여 결정짓는 그런 개좆도 아닌대가리를 따르느니

내가 그런 룰은 틀렸다고 다른 구조를 만들고 다른 유전자를 번식시키겠다.

그건 유전자간의 싸움이고 외모가 낫다고 옳은게 아니라 그들은 완전히 틀렸다

자본주의 개좆도 아닌 대중개개인 마을 개개벌레들은.


내가 다 이해하고 내가다 옳고 그들은 틀렸고 그들의 판단은 미개하고 내가 옳고

내판단이 참이다.


어차피 얼굴보고 그러는건데 그런 벌레같은 마음없는 유흥 세상의 룰에 맞추기보단

그것을 파괴하는 힘을 기르고 다수가 틀렸다는 것을 뿌리박는 힘을 찾고 기르기를

택했고 핵심은 그런 벌레들 사이도 적응해놀수있느냐 없느냐인데 그런 결과가

지금이고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판단권과 다른걸 주지않고 강인한 의지로 자기

바운드리를 만들어 내가 권력을 획득하기로 마음먹었다 그게 추구하는건 조명이나

벽칠 등의 안개이고 사실 핵심은 그걸 만드는 돈과 권력에 있었다는 실질의 깨달음


그래서.


잃었던 시간 보상 극렬 미친보상


다버렸는데 그 사람만 날 보듬어줬다고


살수있으면 사는데 못그래서 나의 그런걸 만들었다는게 기조


자유대로 못하고


그런 벌레들은 눈깔로 강하게 제압하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게 저차원

그리고 못움직이게 파쇄하여 그게 정석

더욱비참한 꼴을 짓이겨야 건들지 않고 선제 안한다-예전에도 그냥 자기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그렇게 극렬한 선제를 한 무개념 벌레새끼 본능대로 돌아가는 세상 쓰레기들에

불과하므로


6천일도 못사는거 왜 집착하냐는거다 추구할걸 맑히 보여줘 진리 진실, 그럼에도

추구할걸 전체보고 어느어느때건


당연히 양아치들과 있다보면 폭력으로 다룰 수 밖에 없어 랜덤으로 돌아가고

맺히는 성격에- 원한을 살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거지 백댄서 이혼률 높듯이

도덕계에서 10% 라면 양아치는 60%


아무리 심리고려해서 형님해도 (그걸 다 조작하기 힘들므로) 그런원리


그런 데여서 진심아니고 그런 벌레들이 외모나 하찮은 민주주의 사회적 지위가

좀 낫다는 이유로 그렇게 으스대며 그런 맛즐기는 연애가 맞다고 하는 꼬라지가 좆같다


말을 왜래 띠껍께 해 그런식으로 확 자기보호 극민감 바꿔버리고 하는게

자기 보호에 궁극적으로 좋은 일일 수 있음 조금이라도 민감하면 그런 신호 애초 차단


덤벼드는 새끼는 반드시 나중에 이상한 짓을 하더라


지지를 얻는다는게 아예 불가능한 집단이 있다 그것도 연설따위로- 민주적 방식으로나

그들에게 통하는건 외모나 패션따위 뿐인데 하여튼 그런데선 나대지 말고 개인작업해서

무리를 만들면 그게 강제력있는 눈앞에 권력 집단이므로-추상력이 약하고 별나고

어릴때부터 학교를 관두는 경향이 있다 그런 벌레들은


외모 지나치게 밝히고 지네도 학력없으면서 더 낮은 학력 무시하는 식이나

아님 반대로 더낫다고 보는 학교일찍관둘수록 좋다고


이야 요즘애들 감각과 그런 무리맺기만 발달해서 다알고 그렇게 친해지고 던지고

그러면서 다 하는구나 그러니 얼마나 우습게 보이겠어 진지하게 보는 학자들이

진실따지고 진심추구하면 싸늘해지고

논리는 없어도 경험으로 아는거다 마치 물방개나 아메바가 그렇게 하듯 촉수로 그냥

그런 대세따라 잘적응하는 특히 그런걸 잘하는 애들이 있다 타고나게

직감


동물들이 본능행동하듯-그걸 연구한게 심리학이고


후광때문이 아니라 이성으로 하긴 복잡해서 힘든데 본능, 직감으로 한다는 거지

그걸 쉽게


으스대고 선배라고 말했다가 개꼴당하는건 다반사


힘으로 누르면 돼지만 그게 또 한계가 있어 수백마리 달려들면


좀떨어지는 애들/강한애들


그런 식으로 띠껍게 보이는데 관리하는게 맞지 않느냐-회사원이 술취해서 여자를 밀쳤다

그런식으로 그런데 그런 지네 꼴리는대로 지네는 더한짓하면서 그렇게 지네 맘에

안들게-첨부터 똥씹은 얼굴하면서 비열하게 무슨 의상가지고 탈락이고 입뺀이고 개새끼들


이긴다 생각하면 이기는거고 진다 생각하면 지는거다


그런 격투기나 맞짱 뜨는걸보고 "난 쟤한테 지겠다." 식으로 어떤 좆밥이 그랬는데-

못이기니 피하는게 상책이라고


내가 그걸 봤는데 그런 허술한 헛점-타격포인트(이런 포뮬러 미엘린이 아주 중요하고)

들 허술한 빈틈-전혀 페이크나 유인이 아닌(본능적인)- 그런게 너무 많이 들어왔고

실제로 그것을 모의적이나 실전적으로 타격 치명이 가능했는데


그런 포뮬러를 모르고 그냥 힘자랑만하기에 지는 것이다-어쩌면 그런 세계최강격투자는

그걸 잘하는 자들인데 그런 개념 세계1위패자


그렇게 최적 셋팅 그래서 싸움에 세계는 정답이 없다 그런걸 잘한다면 아무리 챔피언이고

날리고 지네 못본다해도 이기는거고-자기작동잘하는 자한테 안그러면 지는거고 다만

그런 싸움판 안가고 시합안나갈 뿐인데


조폭패자 구속되서 조직와해면 딴새끼가 치고들어오고-인정안하므로 서로서로 하루살이

인생인데 브랜드화되도 영원한 전국구가 없다 예를들어 존경못받는 김두한 후계자나

3대패밀리를 무시하는 현 양아치 조폭무리들 그게 조폭 생리


그래서 빡시게 주장하면 그게 그냥 박히고 강제로 받아들이게 하는거므로

타이슨이고 마피아이고 전국구고 갱단이고 진을 쳐도 그런 벌레들 임장 안되고

다죽이면 그게 새로운 강자거나 숨은 강자인것 그런 받쳐주고 형질등

외모 하루살이 인생들 지네임장,지네계지 그를 기억하고 인정하는 자는 기자들밖에 없다

도덕계가 아니기에 심지어 일반계보다 더 못한


-통용되기 무리는 없어야 하니까 이름이라도


그리고 그런 벌레체육계들 다모여도 이길 수 있는건 그런거다.


그들은 우왕좌왕 그런 자기조절도 못하는 안그럼 관군을 이기고 나라를 정복했겠지만

근본속성이 그게 아닌 것


그게있다 무사시가 소지로와 싸울때 '소지로는 졌노라." 고 말하고 싸워서 소지로가

진것이다. 최면 암시

반대로 소지로가 "무사시는 졌노라." 하고 그걸 이기는 무사시의 정신적인게

없었다면 무사시가 졌을 수도 있다.


싸움은 이와 같다. 챔피언이나 운동선수나 "짱"이 좆나 처맞는걸 간혹 봤다.

그게 왜 그러냐? 자유통제성이 더 뛰어난자, 타격하여 작살내고 그런 좀더 우수한자가

그간 안싸우고 있다가 그런때 싸운건데 그런걸 보면 세렝게티를 보는 것 같으나 한가지

다른건 그들은 사슴 구조로 태어났으나-야쿠자는 자기들이 '육식동물'로 여겨지길

바라나:그래야 정당성이 있고 명성제압가능하니 후광만으로도 그런 짐승들이

원하는걸 묵살시켜야 하므로- "인간은 다 똑같은 원숭이류 유인원 포유류의 구조라는

것이다" 비유는 의미가 없다 어제의 초식이 오늘의 육식이 되고 과거의 육식이

오늘의 초식이 되는게 인간이다.


그러므로 아무런 안전장치없는-그걸 시스템적으로 만들어 생존한 방식이 현대추상계이나-

그런 인간에서 살아남는건 '지금의 실력' 밖에 없다 그게 싫으면 싸움판을 떠나야 겠지-

물론 법으론 금지하나 법자체도 뭉갠다면- 그러므로 지금의 실력을 기르고 과거를 지우는

것만이 살길이고 앞으로가 중요하고 누구한테도 안진다'하면 안지는 것이다 그것이 싸움의

도이고 궁극의 마인드 기술


내가 챔피언이 될 수 있다. 다만 안될 뿐이고 굳이 챔피언이 안되도 챔피언의 사회문화적

급소나 신체적 급소가 있으므로 단지 이길 뿐이다.


예를 들어 맞짱의 달인이 있다고 치자. 그러나 쇠파이프 다구리에 작살나거나

아니면 쇠파이프 다구리가 트럭으로 작살났다 치자. 그럼 누가 최후승자인가?

그건 트럭이다.


갱단을 철제 바리케이트로 막고 한 쫄병이 쇠바리케이트를 던져 대가리가 작살나고

뼈가 튀고 살점이 짓이겨졌다치자-정신적으론 이미 깡,악마- 그러면 누가 승자인가?

쫄병이 승자이다


다만 전략은 확률을 높여줄 뿐 포장마차에서 맞아서 불구된 복싱챔피언의 사례를

볼때 영원한 승자는 없다는 생각이다.


술취하면 술안취한 새끼가 승자이다. 간단히 생각하면 그런원리 그걸 그들 보상

보장을 원하는 '일진' 그런 '싸움계' 거기서만 국한되 생각하진 말아야 한다-그들이

싸움계니까 그렇고 지네끼리 동원되는거지 그게 사회적으로 반국가 단체이고

경찰에 진압된다면 더이상 그들은 절대강자가 아니다 그런 불안성을 알기에 그렇게

문신하고 전통전통 하는가본데 하여튼 그런 벌레들은 짐승들은 우리에 가둬야 제맛-

단지 그러기 위한 힘"을 가질 뿐이고 꿀리면 그때부터 진거고 짓이기면 그 의식속에서

이미 존경의 대상이 아닌것이다 그걸 잘알고 항상 포인트를 맞춰서 응용이건 적용이건

행사할 수 있어야 그것이 되는 것이고 그런 이익관계 잘끼워 맞춰서 하는 것만이

중요한 키포인트고 진리인데 하여튼 그렇게 하는 것이 진리고 법이고 사실 모든것

그이상에 것은 없고 아무것도 없나니 다만 지금 힘을 가지고 사람일 때 잘하라는게

모든 뼈와 살의 궁극의 진리 바리케이트와 전쟁과 체게바라 확률높이는 전략 천둥신의

진리적인 아레스....37"


오히려 내가 욕해서 그 진가가 살았다고 봐라 웃겨지니까 안그럼 나댄다 그럴때


본능은 신이나 이성이 좆밥인 경우도 있고


뭐든 끼워맞추기 좋게 모호하게 해놓는 자도 있다


하면 그런것 진실은 무의식이 그랬는지 아닌지 검증이 안되는 부분


그런 새끼들 말 듣지 말라는거다 어쨌든- 잡혀서 맞으면 불구될 수 있으나

그전에 내가 먼저 그렇게 만들 힘을 가져라 24시간 몰입하면 술처먹고 오입질할때

상당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시저나 알렉산더의 사례를 볼때-더더욱 알렉산더는 간질에 시달리면서도 그랬으니

그건 가히


당대 아무리 주먹잘쓰는 호걸이 많아도 조조가 왕이었다. 그런 것.

마피아가 와도 내가 니 할애비다 하고 좆발르면 된다는거다.

조롱하고


싸움을 안해도 이긴다는거다. 어떻게든 이긴다. 그게 무조건 어차피 80인생에

2만일도 못살고 냉철히 따지면 6천일도 못사는 인생의 법칙이다. 무조건

대찬인생 완전방비 완전무장


싸움을 안해도 이긴다는거야 그러면 열받지 당연히 자기들 짐승시야엔 주먹밖에

없는데-그런데 어쨌건 싸움을 안하고 이긴게 민주주의이고 그걸 받아들일 수

밖에 없을 것. 직접은 아니라도 그게 교묘한 술책으로 받아들이게 된게 바로 감히

조조에게 못거슬르는지네도 모르게-목숨살려달라 구걸도 하고 심복도 되며

그런 역사일 것이다 핵심은 조조는 아는데 그들은 모른다는 것이고 모르는 상태에서

저도 모르게 되는게 바로 그런일들 그러므로 그렇게 잘하고 나가는게 무조건 좋고

중요한 그런일이고 적멸필살 무한두정 흔들리지 말고 자기관리잘하고 전략무조건

실력지상 무한노력-안하면 말짱헛것(시간은간다 그보다 어리석은건x)


그들은 그런 헤아림도 없다 어차피 6천일 사는거-


그런 비참함이라도 안느끼게 술책쓰는 것 왜냐하면 이미 그런 자리는 굳혔는데 그걸

동물 대가리 동조해서 세뇌에 얄팍하게 낚여서 왜 받아들이고 쪼냐는 것이다(CEO뇌나

자기성장이 꾸짖는 리에디팅) 어차피 맞거나 할일은 없으니 자기방식을 주장하고

해야지 미움을 사도 불합리한 짐승대가리일뿐 아무것도 아니고 생각에 다름없는게

아니라 이게 도이고 마치 물리력이 현실로나타나 폭행하듯 이것도 경찰병력이나

사회현상으로 나타나는 일종의 물리력이니 그렇게 오히려 니네가 받아들이고

해야할 막상막하 누가 잘못된것도 없는 시츄에이션-다만 입빨만 까지말고 노력을

해야하는 도인의 직언.


전략도 전략이나 보스는 이런 도가 밝아야 부하까지 굴욕안당하고 잘살 수 있다-

정치권에 굴복하는 조폭들을 보면 한심할 따름 다 윗선에서 한건데 아랫것들이

야쿠자처럼 검사죽이고 한다면 괜찮을건데 대항이라도 해보지 누가 했는지도 모르고

요즘 시대에


책략싸움이고 그런 전략 전쟁력싸움이고 나는 공권도 아니고 폭력도 아니고

모든 약점을 제하고 -그들은 통찰, 헤아림도 없는- 완벽한 체계에 인도적 여유가

있어 신조직


어쩌면 조직마저 필요없는-그 단순한 생물학적 약점들이 다보인다 꼴리는대로

동물대로 행동해 하는-그게 내가 노리고 파괴하는 최대약점이라서 고까웠던것

역사의 민주주의가 증명하는 최대 헛점이 유전자에 알려져있던 것이다 그런 단순무식

동물들에 굴복안하는


다들 가상에 공포를 느끼는 거겠지 실체에는 우스울 뿐

없애고 짓이겨 봤으니 말이지 그건 책략이고 몰아넣기와 전략 파타뭉개

일말의 인격을 인정x비존중


아 열받는다


경찰못죽이면 그냥 그선에서 끝이고 그게 빈도상 100마리중 1마리도 못되는데

그건 인지나 철저하게 동물뇌로 돌아가고 그걸 내가-마치 침팬지 보듯- 환히

알기 때문인데 그런데 굴복하라니 웃긴거지 오히려 굴복하라는 새끼 대가리를 짓이겨

똥에비벼 널어놓고 싶을 정도


그러나 나는 그걸 100마리중 100마리를 다죽이는걸 자유자재로 할 수 있고

그런 능력도 있는데 그런 도력이 아직 아무것도 못헤아린 레벨과 될쏘냐 그게 주먹잽이와

온세상패자-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그차이이니 그렇게 하자 어쨌건 잡으면 잡은거고

그게 민중이나 벌레 병신 쓰레기 하층 시류잡배 편관격들의 운명팔자


나는 전략의신 천둥의신 형이없다.


기질 대변이 아니라 최유리로 다만 그럴 뿐 후천노력 자기재편 중심도력도통깨달음-

다만 그것만


본능도 아니고 이성으로 쫄긴 싫고 경찰죽여보라 그래 개새끼들 천존손바닥안


천존이 되면 다만 그아래 종속할뿐이지 인간벌레 쓰레기들 이제 고만


쫄게 만드려 했는데 실패-주먹을 존경하게


주먹이 왕을 만나서 왕이 안쫄았다- 주먹이 빡돌아도 그건 짐승 니대가리이지

왕이 쫄필욘 없지 않은가? 이미 세상돌아가는 패권을 장악한거고 짐승새끼는 못했는데

오히려 왕이 쫄면 주먹에게 상납해야할 꼬라지이지


그렇게 다른게 없어 돈상실등 주먹에 집착하는 얄팍한 심리 벌레들이


벼르고 별러도 뭐 어쩔껀데 씨발놈들아 생각만 해도 빡치네 더 빡시게 해야지 카악퉷


완전무장 실력정비 자기강화 무한반복


관리할 수 있다면 괜찮은거겠지 다만 반감이나 그런 초기에 잘못새겨진 대가리나

전략으로 안되는 새끼는 과감히 잘라내 죽여야 한다 냉철하게 그것만이 생존보장-

(지네도 모르는 동물 짐승대가리) 감정이나 얽매이지 말고(진화심리고 전체보니까

일관성없는 그냥 파탄난 지네 찌꺼기 반응일뿐)


감정은 지네끼리만 통하는 것 물론 그게 아주 절대적일 수도 있다 그런 심리상-

예를들어 '진심이 아니다' 하는 것 따위


널해칠마음이 없다 따위

사람마다 그런 판가면-지네는 그걸 조절도 못할 수도 있지만 모든 응집 백색왜성은

내가 쥐고 있다


빡돌던 말던 주먹으로 하는건 니네 대가리라는 것- 다른 전체를 보게

정세가 어찌되는지도 모르고 학력열폭


냉철하게 조작하면 할 수 있다


감정대로 하지말고 상벌확실히


깡이 그냥도 나오지


이런 수법이 있다. 어떤 비호감으로 말을 안들을 수 있는 자가 있다-그런데 비호감반

호감적인 그런 종교메세지 전달반인데 그런 비호감으로 안들어버릴 수 있는데

그런 종교메세지에 공감해서 그걸 들어야 한다고 그런 권력판(그들은 모르나 자기도

모르게 듣는 것인데 '불합리하다' 자기를 절제하며) 그런 식으로도 말을 듣게 해도

듣는 애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세뇌되어 들어야 되는 줄알고 그런 권력아래

(고압)오히려 자기의 부당한 생각이 유치한 거라고 그런식으로 생각하여

그런 생각억누르고 제거하다가 결국 그렇게 파국


물론 그런 발랑까진 선천 동물적으로 외모, 느낌, 기분,쾌락으로만 판단하는애들은

말을 안듣는다.


그런데 그게 되어서 현재의 교회와 교회분해가 있는 것


이단들 수법- 자기들 신도들을 정상적인 신학교 재학중인 전도사로 깔아놓아

포섭하여 그런다는 먹잇감 애들을 지편으로 만들고 목사를 대항하고 축출하여

교회 공중분해 시키고 자기들 교회로 끌어들이고 자기들 목사 세운다고 한다.


어쩌면 인간이 어쩔 수 없는 '인과' 적인 시간성에서 그렇게 덩어리를 형성해오다가

'자기' 라고 착각하여 그런 식으로 감정도 만들고 여러가지를 만들어-시간성으로

아주 촉박하게 팽창하는 분배가 아니라 공간적으로 대사순환여유있게 되어-

그렇게 '자기'로 대사하는건 아닌지 인간에겐 조절가능성으로 나름 만들어 복되고

좋을 수 있지만


예를 들어 투표못하게 하고 문서없애고 기억없애면 어떻게 될까?

그럼 다시 원시가 될 것이다


6천일보면 다 상대적


인간은 생각없이 그냥 '대사되는' 일이 많고 80%~90% 이상의 본성인데 당연히

그런 흉폭한 범죄를 알권리 운운하며 뿌리면 그런 식의 흉폭한 가정폭력이 증가될 수

밖에 없고 그 결과로 요즘 흉기사용하고 흉폭해지는 가정폭력이 많다고 한다-그런

일반인도 그런 수법들을 배우고 진화하는 것이다


그래서 법은 알려주되 그런 검열은 알권리운운하지말고 차단해야 한다고 보는데.


씨앗 뿌리 못내리게 영화도 못만들게 하고 살인에 남성성 표출 로망가지지 못하도록

더러운 씹벌레들이


기성종교 타파


어차피 6천일 사는 관점에선 아깝지가 않다 다들


국가 정책적으로 군인 수를 늘리는등 그런식의 자유발휘 -국가적차원 영향력에

자유발휘가 가능하더라는 것이다


사람이 살면서 어려운일이 99% 나는데 그걸 못이긴다는 것은 치명적인 마이너스


다른 나라 사람이고 뭐 그런건 일상이니 관심도 없다 연쇄살인이고 뭐고


너무 뻔하게 생겨서 그런가 다 잡아서 죽이게 오랑캐같이


굳이 우리끼리 무리지어 잘살 수 있는데 왜 거기 기어들어가서 굴욕당하냐는 거다

못접근하게 신경끄라고 잘살 수 있는데 말이다.


어쩌면 그런 '영적' 문제 발생이-자기들이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그런데 거기 합리적인 해답을 제시하고(그간 안풀렸던) 그런 공격자 가 있는 것이

그런 정이나 생존적으로 돈독하고 추억이 되는지도 모르겠다.


마음이 닫히고 공격자, 포식자가 멀리 서 위협하고 언제지랄하고 죽을지 모른다,

자기가 하는 일을 싫어하고 강하게 짓누르고 자기가 병신이 되는 것 같다 강하게

긴장하면서 그렇게 돈 꼻고 과시하고 복수하고 안꿀린다는 생각에 그런 것 같은데

그것때문이라도 나가주어야 겠다.


마치 일본의 대기업이 줄줄이 도산하는 이유는 야쿠자가 주주총회에 개입하고

심리적으로 그들의 눈치를 보게 되면서 활동제약등 군국주의 경직, 그런 방어에

기울이고 야쿠자식 회사운영, 또 그런 힘으로 하는 권력들이 그걸 차지하면서

정작 실력자들이나 창의적인 인재들이 사장되기 때문이다.


대기업은 그렇게 운영할게 아닌데


호혜의 관계에서 해를 끼치게 느껴졌나 보지


음악과 실제는 다르다 그리고 실제가 진짜인데 그걸 모르고 망가지는

것이다


환상과 실제 그걸 구별못하는데서 불행히 사는 것 이다


비도덕적으로 사는 벌레들은 잘살고 도덕적인자는 세상도 모르고 골방

적응못하고 이건아니다


이상하게 해도 간지나면 정신병자 아닌줄 알고 빡돌고 아니면 정신병자인줄 알고 우습게


같이가는 꿈 길걷는 꿈


그걸 명확히 봐야 하는 것이다 내가 어떤 디제이를 봤는데 못생겨서 똥씹은 얼굴

아무리 잘해도-그런 불공정한 유흥가 막상 노는 애들은 하급 오타쿠류 그럴 바에야

냉철한 진리적 도의 판단으로 봐도 그런 못생긴 하급양아치도 그런 신실한 생각있고-

실제 말해보면 많은 차이다 "이거 원숭이아냐" 싶을정도로 꼬이고 원숭이 냄새가

많이 나는데 그런 신실한애 불합리보다 더하니까 어쨌든 그런식으로 가능한데

자기관리하고 상당히 착한 그래서 그렇게 신앙으로 형성-그것만 관리 잘한다면

그게 핵심-결혼하고 하는걸 볼때 자기를 잘알고 유흥가에서 구르지 말고 차라리

본부를 만들어서 유흥을 하는게 낫다는 생각 돈도 있고 클럽 못들어가게 한다고

뭐라하지 말고 자기가 만들면 될거 아닌가.


마치 그런애들 파티 플랜 주최할땐 그런 못생긴애도 들여보내듯.

물론 썩은 DJ는 물을 알아보고 평소 무시했던 평민들 뭐 그렇게 똥씹지만

그건 디제이생각


진실의 필터를 가지니 광대들에 대한 분노가 난다- 그런 위장하고 다 보이는데

그런식으로 필요이상에 부를 가지는 자본주의 쾌락주의 즐겁게 해달라고 신이된

미친


우리끼린 잘인정되고 그러는데 그걸 왜 굳이 그런 쓰레기에게 판단되고 평가받아야

되는가? 웃긴일


사람마다 심리 조작이니까 굳이 알려줄 필요는 없지.


소년원에선 지네끼리 잘나간다 어쩐다 해도 클럽에서 입구에서 못들어가게

해서 싸움나고 하니까-그런 벌레들은 외모만 인정, 소년원에선 그나마 순수성이

남아서 패고 그런 전적,실적도 인정 소년원이 차라리 더 정당하고 덜뒤틀리고

공정할정도 자본주의 세뇌아니고 물론 환영이란 측면에선 누가 되건 알바없으나

어차피 인생


하여튼 클럽은 쓰레기


그런 심리적압박이 최면 유발하고 인간은 눈을 감았을때가 취약점이라고 한다

그때 암시받을 가능성높고 예쁜여자도 사귀고 사랑에 빠지는게 환경적 조건(그동네

남자별로 없고 자기정신시야에) 자기 콤플렉스에 그남자 특별하게 최면 되고

아무튼 '자기인생' 관점에서 그런식 심리적 들어가면 굳이 종교인 아니라도 빠지나

종교인이 더 잘걸릴 가능성은 높겠지


자기 컨디션 조절하다 지금 자유롭게 상태인식하고 자기변화 조작등


최면으로 열도나게 하고 넘어지게도 하고 -피최면성 높으면- 사랑에 빠지게 도 한다

호감도유발


비법은 이것이다-보통 사람은 혼란속에 별생각없이 동조되거나 그렇게 다양한걸

누리고 생각하다가 정작 자기 마음자체란 핵심을 놓치는데 그걸 최면하여 조작한다면

원하는 암시로 자기들도 모르게 움직여 어떤 결과를 내어놓게 된다.


소매치기원리-남자친구 생각할때 지갑을 빼간다


연예인은 집단최면, 반한 여자가 있는데-어떤 임장등 존경품고 가치두는-

나머지는 안그런다면 그 여자의 정신은 그런건데 다른 자들은 안그런 소비쾌락 썩은거고

물론 반한 여자가 예쁠 가능성이 높거나 아니면 최악이거나

종교광신자이거나 그런 취약성 일반인들은 보통 소비쾌락 썩은 가능성이 많다

자아가강하거나 아집이강한


인지 헛점-최면과 분위기,트랜스 급류에 떠말려가지 않게 조심 정신적으로-아주오래

그런게 쓰나미가 되면 누구나 뜰려간다 시간의 차이는 있어도 자기 정신이 핵심이고

자기도 모르게 어느순간 믿게 된다 그게 세뇌'인데


그래서 자기게 강하고 자기쾌락 반이나 그런게 강하면 그런데 보통 그렇게 하는게

더행복하거나 생존도움이면 그래하므로 거짓이든-현재 자본주의처럼-

뭐든 하므로 핵심은 그런 세뇌기작


과거 네안데르탈인이 가졌던 능력이 현대 기준으로 초능력이라 한다.

그런데 미래에 가진 능력을 지금으로 초능력이라 할수도 있다고 한다.


그게 오해인진 모르지만


하여튼 그런식으로 쳐죽이고 그런 능력 그렇게 뼈를 쪼개고 인간 기준의 '요리' 지만

그런게 반영되어 생물에겐 살인기색등으로 반영되나 본데 그게 생물에 대비해 상대적이라는

것이고 그런 발달기회가 박탈되면 생존적응에 상당히 힘드나 그런게 발달되면 빡시게

해쳐나가는 힘이 되어 복되도다-누구든 범생이가 안되는게 복이라 할 것이다


더러워보이고 도덕기준에선 재수없으나 어쨌건 자기입장에선 복-하나도 못얻고 결국

핵심 포인트는 이건데-그들은 길거리 자유롭게 활개치고 나는 못얻었다 다른거

강요처받다가 그깟 점수때문에 정작중요한걸 못얻고 말아먹었다는 뼈저린 교훈이고

두번다신 안하겠다는 것이다.


블루의 가장자리


그런 인간 두뇌작동과 3차원 그 경계의 인간 두뇌작동활동이 못짚는 '가장자리' 한계의

부분 거기에 많은 정보가 넘실대고 있는데 말야


그렇게 무슨 통계학으로 1000 마리중에 100 마리가 관심보이고 10마리가

산다 등의 법칙같은게 그런면에서 인간의 수많은 두뇌작용중 그런 기계작동패턴이나

가장자리적인 패턴을 건드리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모여 인간두뇌의 복잡성-그런 다른 두뇌능력도 기계성을

그리 초월했다고 보긴 어렵고 그건 인간이 아주 극소수만이 초월할 뿐 대다수는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다.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는데 유용하게 돌아가면 그게 곧 핵심-마치 소매치기 기술

같이 예를 들어 '돈'을 목적으로 그래 한다든지 하는


결국 그렇게 자기 유용한걸 찾아서 하면 그만이라는 것 행복과 그런것도 마치

자기 그런 행복기반이나 위신사라지면 무의미하듯 -그렇게 착각으로 돌아가는 것

같으나 사실 핵심을 가지면 결국 그렇다는 것이다 그걸 잘알고 조절하는 자가

행복하게 살고 복되는 것이다


우습게 봐서 그걸 없애는 것(지도모르게 타겟, 먹잇감-실제

되건아니건 된다는 것 자체가 위신손상 벌레 정보대사에)

과 애초에 우습게 보이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 전부다

포함


인간의 한계 작동상의-자유는 있다 그러나 능력상의 한계로 그걸 상한가 막을 수

있는걸 못막는 인류사회 그탓은 방만 분명히 그걸 인간 초월하여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이다


그 개새끼 짐승새끼가 동물성으로 시비를 걸어서 그런 개파탄극이 났던 것-

그걸 지금도 통제하나 또 동물성이 나와 그걸 극하고 그런식 조절 통제

그런데 자기는 모르나 '악'따위로 분류 그런 식으로 하는데 그걸 나는 개념화하여

통제하고 있다


마치 아이디쉐퍼같이 그런 자아를 분리하여 필요한 것만 행복에 이용하고 있다-

동시간대 늙어죽기 전에 그게낫고 좋은거지


인간중에 일반인들이 아주 뜸하게 저도 모르게 초능력적인 통찰이나 그런게

나온다 그러나 그걸 개념화하지 못하고 알아채지 못하고 기억안하고 안쓰고 흘려버리기에

그냥 사라지는 것인데-특히 그런 뇌신경을 다 녹이는 주범이 음주이다-

나는 그걸 보존하고 극대화하였기에 이런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자기 자신도 그런 살인 악마 다죽여서 뭐 정복하고 그러면 거칠어지는거지 저도 모르게


그런 보는 기법 없으면 놓치지


왼쪽은 악마 오른쪽은 건실 그러다 CEO뇌가 여차하면 동물성 폭발


지식, 자기아집, 꼰대 등 없는 정신 임장은 그렇게 다가온다 웃기고 좋게


이거라도 하는게 다행이고 감사


설령 사주가 약해도 일기예보로 예측하여 바꾸듯이 그런식으로 바꿀 수가

있다 그게 바로 후천 개벽의 힘


평생 관리하고 바꿀 수 있다는거다 이전에 사주대로 살았어도


깨닫고 뜯어고쳐


강하고 고압이면 함부로 못하는데 그게 하층이거나 찌질해 보이면 평가 대상이 되므로

항상 자기 건강이나 기, 의상이나 그런걸 고급고압적으로 할 것-일말에 가치나

따져보고 뭔가 있겠지 대우받으려면(어차피 일진도 범죄자, 쓰레기)

그것만이 살길


그것도 완전 하층민, 농민 등이면 볼것도 없는 그런 상황이므로 무조건xx


모자라고 통용되는 무의식의 우리나


돌아다니는걸 막어? 더 더러운 새끼도 돌아다니는데? 그건 찌질하기 때문에 그런것...


인간 능력 추론이나 감각없어도 그걸 유추하는 능력 투시등이 없기에 바로 그앞에서도

모르고 등돌린 것이다.


좋은 사람이라고 소개시켜줬는데 그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 내가 보니 그속은 흉악


범죄심리를 보는데 그렇게 발로차고 대항하면 더 화나서 때리고 패고 더괴롭히긴하나

그렇게 발로차지 않고 순순히 따를때는 예외없이 살해당했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런걸로

볼때 이기든 말든 대항하고 저항하는게 강한걸 보여주는게 살아남는데엔 심리적으로 좋다

이유막론하고 조폭이건 갱단이건 띠꺼워도 그러는게 낫다는것이다-활개치면 아예 건들질

않거나 적어도 먹잇감이 안되고 순해보여 살해당하는 심리 그물에선 벗어날 수 있다.


그리고 짐승 심리상 비명을 지르지 말고 무조건 고함을 질러야 적어도 바로 뒤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대등한 관계에서 니 먹잇감이 아니다' 하는걸 알려주고 그후에 어쩔줄

모를때 대화를 시도하는게 낫다는 것이다 그게 바로 짐승심리-인간으로 보고 반응하지

말고 다룬다기 보단 짐승과 동료나 그런식으로 공감점 찾아 감정이입을 시도하고

그래도 공격하면 갈때까지 같이 공격하는게 가만있는것 보단 죽을 확률이 낫다고 한다

적당한 저항은 칼을 꺼내게 하나 극렬한 저항은 '어 예상과 틀리네' 하고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고


어정쩡한게 아니라 아주-그시야 (동물기준에) 극렬하고 빡세야지 그렇게 되는 뭐 그런식에

걸 풀어나가면 된다는 것이다


그래도 안되면 최악에는 딜을 하라는 것이다 친구를 소개시켜 주겠다 등

그런식 문화적인 정신으로 열고-더이상 범죄가 불가능하게-사회 문화적 정신 오픈하고

밝은 불빛으로 나와 들킬 거짓말을 안하는게 나으나 에이즈에 걸렸다거나 자기

아버지가 부장판사라서 끝까지 수사하는데 지금 풀어주면 없던걸로 하겠다 식으로

해서 빠져나온 사례가 있다고 한다.


잘모르던 시대건 잘알건 잘모르긴 마찬가지니까 그걸 뼛속들이 이해하면 학자지 짐승뇌가

아니지


소리 못지른다' 최면 때문에 그런거지

사실 여자나 그렇지 소리지르는건 기본


일부러 그렇게 안알려주는거 뒤져버리라고 개새끼들


조그만 침해에도x


포식자가 되라지만 못그러니까 그런거겠지


귀물고 씹어버리는게 최고입니다. 제가 아는 분도 밤길에 치한에게 잡혀 봉변당할 위기에서 귀를 물어뜯었더니 도망쳤답니다


치한도 사람볼줄압니다. 그렇게 드센여잔 건들지도않습니다. 여지껏 일어난 사건을 보세요. 죄다 약하거나 어리버리해보이는여성입니다.


딱고수준 외모로 치고받고 다른 세계가 있는줄은 생각도 못함


그렇게 야릇한 눈길등 지나치게 부각하고 중시하는거 보니 지네가 그렇게 꼬라보고

하는게 지네는 대단한 그런건데 그런 폭력을 행사했다는 거겠지


그리고 그렇게 대중들 습성 비꼰- 여자가 늙으면 인기가 없다는 식의-연예인을 보고

짓이기듯이 달려드는 이유는 지네 치부를 들췄기 때문이겠지 병신같이 행동하면서

그걸 잡으면 어른이고 있는척 가렸던 지네 속이 들어나니 다른 뇌로 열받는거겠지

병신 개벌레 짐승대중들 카악퉤 가래나 처뱉어라


욕이나 하고 꼴리는대로 처말하고 맞는 말도 안처듣고


벌레들


그런걸 어리버리 아니고 제대로 겪거나 보게되면 그렇게 크게 움직이게 된다-

유영철같은 새끼를 건드리지도 않았겠지, 건드리고 나몰라라 그래서 그 피해자는

시궁창되도 비웃고 그러다가 그 피해자는 악마 더 한새끼가 되어 돌아오고

그건 결코 웃을 수 없을 것이다. 뒤지고 결국 건들였기에 자기보호 부팅일

맥락인데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겠다. 난다기억-그렇게 할땐 열받고 안할땐 열안받는게

아니라 진화심리고 뭐고 끝까지 기억해서 짓이긴다는 거다 보복 천연성정이든

뭐든 누구든 그렇다. 야쿠자의 끝까지 기억하고 보복같이 그게 룰


그런걸 보여줘야 못건들지


그렇게 세상을 알면 하고 싶지가 않다 그런 벌레들 기준 보통 무의식을 알면

장사따위 하고 싶지도 않고 약점잡히거나 그런 호혜줄 범생이 의식으로 뭘 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범생이로 커서 그런 병신들 씨다바리 하라고


누구 죽일 수 있다 어쩌고 해도 막상 처맞고 실력부족 못죽이는 벌레들


아마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의 갭이 아닐런지

정신이해못하고 연예인욕하듯 범죄자 대하니 썰리지 병신들

영원한 먹잇감들.. 발전도 못하는


총기소지는 병신들아.. 그러면 양아치가 더 많이 사고 잘써


주먹못휘두르는 새끼가 총이야 잘 맞출까 미사일도 아니고 노력이 필요한 것들인데


현실모르는 벌레들


정작 중요한걸 보자면 인생은 사실 거리구경하고 마약 잘누리면 끝이다-사실 그런게

만족되니 다른걸 원하고 불만가지나 내가 보기엔 뒤틀린 현대 인 벌레들이

씨부리는 사치..


사실 농촌에서 서울와서 그런 거리 다닌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건데 벌레 새끼들


사실 외로움에 대한 라포르로 그런 유대가 되었다 해도 최초는 호감이고

그런 권력에 대한 열망, 친오빠처럼 다가온 작업 기술 뭐 그런거 아니었을런지 나이속이고

아마 그렇다고 보는데 결국 아버지 같이 도와주던 그런놈과 자기의 그런 고립, 외로운

세상에 적없는 생활이 결합하여 결혼 까지 하였는가... 보다 심층을 보면 좀 다를 수도

있었겠지만 말이다


자기 모습이 그렇다면 떠나는게 낫겠지 약하다면 강하다면 뭐 그렇겠으나 힘들겠다면 말이다

과거 씻고


일반인은 사실 다루면 좆밥 학교다닐때 그런꼴로 만들 수 있는데 호구 새끼들 가래를 처

뱉고 다녀? 미친...


가만안놔둬...보다가


꼴리는대로 먹어봐라 개새 짐승 대가리야 그 범죄뇌 갈아줄께


지가 뭔지도 모르는 갑다 벌레 새끼 카악퉤


자꾸 까먹는갑다 뇌에 쇠를 박아야 더이상 못기어오르지 발다리에


그런 새끼아니라고 보여주고 확실 각인-옛날 때문에 그런데 그걸 잘못박았으므로

잘르고 깨달은 후에 일기예보후에 다시시작 호우이후


뭐든 룰대로 하면 안되는게 없다-그걸 억지로 힘들게 바꾸어 지탱하니 못하는거지


그런체가 되면 인류궁극


더구나 철저히 돌아가는 본능들은 까먹지 말고 개새끼들


시비걸 형질을 그새끼가 선택해서 가지고 있는게 아니다


그럼에도 그러는 벌레들이 문제


그런 짐승 -그래야 못건든다 그런 벌레새끼가 애초에 건들였기에 그렇게 나오는건데

그걸 "지랄"이라 하며 양아치 속성-지가 한건 생각안하고 그래서 더 극악하게 공포를

주어 악마가 되어 짓누른다 마음없이 죽이게


지금까지 지는 모르지만 그런게 다 내작동 그런 자기조절 기반한 동맹맺고 그런건데-

조건반응으로 그 개새끼가 그랬듯이 지도 모르게 양아치 화신 커억퉤


다만 난 그걸 기억하고 짓이기는 것이고 그런 "뿌리룰"(지는 까먹은 침해의 흔적)

그걸로 싸늘하게 누구냐니 만큼 돌아서서 극렬하게 짓이기는 것이고-그런 취급받은

뿌리속 원흉(아직도 재현되는) 그런 무의식 반응 뇌반응을(그새끼는 알건 모르건)

알거나 지로 알고(그 벌레는 까먹지 눈앞 아메바인생) 그걸 예상해 끝까지 그러는

것이다 짓이겨 짓이기고 토막내서 살인내게 짓이겨 쑤셔 갈아서 그것이 나이고

그렇게 해야 못건들이는 짐승쳇바퀴 아이러니 지랄 불황 개쓰레기 씹짓이겨


독해야 살아남고 악마가 되야 짐승이되야 잘살아간다 그게 내가살면서 얻은 "교훈"

이고 그런 중심 뿌리 "도" 이다


그렇게 건들이면 아주 뒤질때까지 짓이겨 뼈가 으깨지는 반응이 당연히 유발된다는걸

각인해야 하는 것이고 (누구나 나도)- 그것이 과거 착한 이미지라고-(짐승은

저도 모르게 안그럴거라 유약한 범생이로 봐서 심리감정이 미워하는 것이다 끝까지

조금만 해도)-안그러는게 아니라 완전 다른사람이라고 뿌리박는것이 내가 할일


개쓰레기 개새끼 난단지 생존밖에 없고 차갑게 도를 따를 뿐이다 다만 단지 그런 일이다


다른건 그다지 없다 물론


내가 그런 인간인줄 알았다면 건들이지도 않았겠지- 자기보호를 예비하여 지금


끝까지 그거 하나만 가지고 간다 해봤자 6천일 다 뒤지고 해봤자 알바아냐"


난 니들같이 눈깔앞에 처낚여 안도하고 살아가는 허접 병신들이 아니라 뿌리도를


끝까지 기억하고 추구하는 도력자거든 그걸 우습게 보건 뭐 어쩌건 그건 니탓이고


아무튼 나는 그렇고 니들이 생각하는 그런게 아니라 다 쇼이다 맘열리는 것조차

내마음은 난자되어 들어낸지 오래 그걸 짐승이 알턱이없지 칼로 밖에 그것 조차

깨닫게 해주고 싶지 않다 짓이겨서 찢고싶다 도축단련


개쫒는 수법 너의 사소한 침해도 극렬하게 뼈를 썰고 살을 짓이기고 뭉개고

쪼개고 난도질하고 대가리 뚫고 몸뚱아리 온 씹창내는 그런거라는걸 뿌리처박고

대가리 아가리 칼박고 뒤져라 개새끼야


그런 일반 대중 벌레-이미 그런 인간 벌레 속성을 안후론 더이상 그렇게 착하게

병신 같이 호구 범생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아주 끝까지 짓이기고 뼈를쪼개 썰어

짓이기고 빡심으로 살고 언제나 정상으로 포지션으로 호구 벌레 쓰레기 들 접근 못하게

하고 침해 안당한다 이게 기억하고 사는길 절대 당하지 않는길 가해자의 눈깔을 도끼질로

난도질하고 수없이 쑤시고 그자체가 인성 인간자체 친구도 없는 새끼 그래서 끝까지

짓이기고 난도질하고 이유없다 그냥 그렇게 가서 살아남는 것이다


애초에 그럼 건들지도 않고 그게 본래 모습이면 침해도 없이 오히려 안싸우고 산다-

약자니까 방어하다가 죽이고 감빵가는 것이다 침해가 없으니 그게 원리이고 좆같은

세상 원리 개여호와 카아아아아악-퉷


니가 처당해봐라 칵퉤


무슨 니가 썰리는데 그런 행복이 무슨 소용이냐 관계가 뭔관계냐 하지만 악한 영어쩌고

분리하지 말고 니과오 업보를 생각해라 보기만 해도 매번볼때마다 썰어서 죽이고 싶고

내가 그런 새끼인줄 알았다면 건들지도 않았겄지 동물 대가리 뇌로 그래서 더 짓이고

복구불능 씹새끼야 아주 짓이겨서 뼛속까지 갈아버리고 싶다 아직도 남아 있는 니

동물반응 침해에 개새끼야 카악퉷


조그만 침해에서 뼈를 썰어 반응하다 그래야 6천일이나마 뻐틸 수 있는 것

더이상 침해없이 누리고 그게 법, 도


본능까지 부팅


그게 살길이고 안당하는길인데 짐승은 아직도 모르나 보다 낚여서 낚일때가 니 뼈짓이기는

때야 개새끼야 안당할라고 더 극악 무도해지고 카아아아악퉤 그게 인간의 생존기법

안그럼 이따구로 처만든 여호와 한테 물러봐라 있지도 않은 개신 카악퉷~!!!!!!!

재미로 갈구다


개 쫒는 방법


약한 상태에서 강한 상태로 부팅할려고 다만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


생각지우고 세상에서 싸우고 전투


특히 양아치 쪽은 고등학교 이전에여야 -타락이 빠르므로 스무살 이후에


무조건 수사받으면 기자에 불고 공개수사화되야 부당한 일 안당한다 한다 미리 대비할

필요성 그래도 요즘 그런 벌레 대중같은 댓글 여론 본 결과 영향력 사라졌지만 정치

하는 새끼들도 안심할 정도 그런 저열성에


포식자나 전투상황에 대한 인식 뿐만아니라 그런 감정이나 편도체 외에 NLP나

그런 생각 신념의식, 심지어 최면암시로도 아드레날린과 그런 응전반응이 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런걸 잘조절하는 자가 복되고 유리 확률 100%


나가고자하면 무한히 나가고 위축되면 위축되는게 사람


약하면 무조건 쑤심당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될 것 예전 교회에서 당했던 더러운 일들과

사람 차별, 외모 따지기, 등


그걸 기억하니까 호구짓 안하지 다시는


다만 조폭은 그런 범죄바퀴벌레들이 많을 뿐이다 다만 그런 비곗덩어리들이 개쓰레기들

진짜조차 싸움 별로


진심으로 형성x


그래서 그런 위험성 있는 벌레나 일반대중들에 대해선 항상 20%~80% 정도는 그게

활성되 빡시게 자기화 자기 형질화 되어야 침해를 안받는다.(더구나 공격할 약점이

있다면 더더욱)- 그것이 그간 세상살이로 부터 얻은 유일한 결론이다 다른거

다 필요없이 전쟁과 그것만 있으면 역설적으로 침해안받고 누리게 된다는거

무릇 부모말 듣지 말고 그거만 해도 일진이 못건들이고 일진을 오히려 패고

발르게 될 것


인간이상 인간초월 전통비웃고 찌질성비웃는 마귀 인간극악의 끝이 되는 것이다-어떻게

되냐고? 사람이면 그렇게 된다. 히틀러나 도력자나 이반4세-알다시피 그런 인간

본성으로 대신들이 업신여기고 고문하여 그것에 대한 자기 보호반응으로

악마가 되고 통치술을 했는데 그걸 또 공포정치니 비난하는 것으로 보는데

그런 불합리한 쓰레기들을 단편적으로 안보고 연계하여 해석하면 이반4세나

대신이나 대중들은 피차일반에 누구하나 옳은게 없이 그냥 통치술일 뿐이다

서로 바퀴벌레끼리 치고받는거지 우습다고 당하고 다 같은 맥락

우스우면 까는거고 아니면 아닌 뭐 그런 상황이니 이게 프로그래밍 된 상황에선

절대 안그러는 거지 기본적으로 우습게 안보이고 극렬로 그런 이미지로 하려는

시도에서 극렬히 벗어나 과거지우고 가래와 전기톱으로 무장하는 거겠지


더구나 현대 정보화는 더더욱 업그레이드


다만 사이즈는 나와야 겠지-그걸 보고 또 재수없다 어쩐다 하니까

알바없이 짓이기기 전에 심리전은


비교해서 우습게 보면 더 좆같은 것


수십방 수백방 칼로 썰면 '자기' 가 바뀌게 되있음 그런 감성중심 나에 연결 디에릭팅


전략의 반영


모를때 죽이는게 갑-제일 좋다 훌륭한 사람 될 생각하면 더 저주 빡돌아 무너뜨리기


지목숨 위협당하니 뭐 바꾸긴 뭘바꿔 그것도 모르고 본능으로 깠겠지 우습게 보고


카아아아악퉤~~~ 범생이가 살인마일줄 누가 알았겄냐


난도질 난도질


항상 생각난다 벌레같은 개새끼가 눈깔을 썰고 있다 여전히 고통에 비명을 보고

웃는다 재미있으니까 어차피 얼마 안남은 인간 인생


칼을 박아넣어 짓이겨 뼈를 쪼개


자기화 내면화-언제나 항상


생김새화-만든것과 우러내는 것도 구별하더라 그 짐승들이 진심과 아니고 허술하면

걸어 넘겨 우습게 보는


당해야 처아나 이미 그때는 법에 저촉될 수 있는-그래서 심리선에서 선제 극악하고

끝내는게 낫다는것 무사시도 일반인이 건들였다면 어쩌겠는가 그건 아닌거다 개나소나

무사시 살육혼 어차피 조건반응 문필가 존경안할 그런 연장선상에서 종합 내린 결론이다

나는 항상 씹벌레들-그들은 낚이는 감정으로 살아 그따우고 죽였다가 살렸다가 나는

항상 처단 적멸('살가치 없다.' 고 판단)


정진


당했으니 그러니 잘못건들였다고


그런 형질에 그랬으면 얼마나 그런게 있었을까 하나 원래 그런 형질이다 사실

사주 보면


굳이 인수나 학문적인거 없이 도 되고 작살내는 극재형국


그런 침해도 극악 살력으로 반응해야 못건들이고 항상 인간관계나 심리전을 위해

그건 얼굴로 말해야 하는 것이다


시비 못걸게


공기로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는 과거를 돌아보면 알 것


장난처럼 결정도 아니고


그런식으로 이겨서 쾌재하고 넘어갈 인생 운명도 아닌것 벌레 새끼야 반드시 보복한다

절단 씹구창 뇌짓이겨 뭉개는 것으로


그새끼 하나 썰기 위해 그 오랜기간 그랬다는 후광- 항상 싸늘함으로 해야하는 것

서늘함 그래야 못건들인다 지독한 악마성


감정대로, 보이는 대로가 아니라 그런 비열하고 벌레같은 대중속성이나 인간근간

그런 모든 행태를 통찰하여 일장선에서 연장 종합 퇴룩한 결과


만만하니까 띠꺼운 것


이렇게 인생을 살기 싫다. 정이고 나발이고


망상이라 하지만 이룰뻔 하거나 이루면 망상이 아니지 않은가..


그런식 어차피 상대 눈깔로 입은거대로 판단하는 벌레들이라면, 그걸로 해가온거라면

더이상 동료가 아니고 벌레이고 짐일 뿐이다. 방해꾼, 제끼고 넘어야할 장애물


어차피 조건반응으로 보고 그 모양대로 볼걸 극악하게 그거 노려 짓이기는게 어때서..

병신 새끼 씨발아.....


양아치는 되고 나는 안되나? 옛날 알아서? '선하다' 이미지로 허억 퉤엣~~~~~~


막살고 위험성으로 보여야 이놈에 취약한 법안미치는 이나라건 인간지구는 기생충

애벌레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데-못건들인다는 것이고 대놓고 말은 안하나 그렇게

되는걸 지금까지 겪어왔다.......관공서도 별수없고 경찰서건 대통령이건 귀가하다

뒤지면 안되잖나......


"그런 새끼도 (여자 사귀고) 노는데 내가 왜 못놀았나....." 하는 생각 밖에 안든다


다시 발정났는지 DNA인지


어차피 시궁창되서 가진거없이 수십년 감금되었을 인생에서 말이다....."지나면 끝인거.....


문제는 그렇게 놓기 전엔 엄청난 손해고 후회할거 같으나 막상 놓으면 별거 아닌게

있더라는 것이고(시험, 성공 따위) 별거아니라 주입받았으나 놓치면 뭣보다 더 중요하다

는게 있더라는 것이다(그건 젊음, 노는 추억 등)


그래서 차라리 받쳐주면 노는게 현명하게 사는 것


안그럼 인생포기, 재앙 쓸데없는 개독 낚이지 말고 다 비현실 그네들만에 병신짓걸이

훼방.......


어차피 물꼬 터진거 나몰라라 하고 가버린다 그냥 활개치고 날개 훨훨 다만 그런


클럽도 "일부"라고 만들어야 전부가 그런 입지가 아니라


저새낀 가진게 없으니 강간을 저지를 것이다" 식에 사회적 후광이


부정적 판단하는게 심리학에 있다


결국 그런거겠지


지네 필터대로 마녀사냥...

책임지는 자는 지네 대가리 처리에선 아무것도 없다 그게 도덕심 형성 강요된 자만

괴롭고 분쇄된 이유... 빡셔져야 잘살아남는다 다만 쾌락 위한 변명거리 아니고 거꾸로

뒤집힌 인생도 물론 아니다...... 더독해져서 더독하게 당하지 말고 무한히


맘놓게 하고 기습을 준비하라고 언제나 다들 팍 죽게-


그거 잠깐 모면하고 젊을 때 신경쓰면 자유로운데 왜 그리 심각하게 하냐고 씨발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젊음도 잃고


시간이 아까움-가져서 뭐하냐 병신 범생들아..........후라질


아무 혜택도 못받은 난-사실 집이 아니라 환경자극의 부재를 말했던 거였음


그걸 극복할 수 있는건 나밖에 없었고 또라이 둘은 나의 짐이었다.


어릴땐 몰라서 그랬지 지금은


잠시 흔들렸다 지금은 또 바뀌어 그냥 내식대로 탈피 너무 답답


능력이 있다 생각해서 그러는건지 연예인을 부끄럽게


그렇게 세상에서 중요하게 보는 그거 극복못했다면 아무것도 못했을 것-자본주의판

적응 미친 썩을........


인간 본성상 그걸 꾹참고 도저히 장사를 할 수 없어서 반사회적 세상 파괴 내길을

가버렸다...... 갈때까지 가보자고 니들도 책임져야지 도덕의 분노........


이번에 있으면 난 쓰레기..


세주건 말건 난 지나면 끝인데...


지혼자 죽고 싶다 지혼자 폭발... 혼자 집에 있는거 보면 정상은 아니지

왕따 식으로 꼬인 것 양극단 양아치와 왕따..양아치는 활개치다 왕따는 집에 있다

영원한 먹잇감, 왕따


보통 이런 식으로 된다 예를 들어 월급을 준다고 하고 수백의 직원을 고용한다

그런데 확실히 그 인원이 투입되어 건질게 수백억이 이미 하루만에 확보된다면

충분히 월급을 주고도 남을 수 있다 반면에 아니라면 쫒기는 신세가 될 것...-물론

안전장치 사기죄도 성립하고


그런데 정주영이 그런식으로 사업을 해서 어쨌든 성공했다 안그러면 노숙자됐겠지

신의와 확실한걸 확보해서 그랬겠지만- 실제로 믿는 자들끼리도 돈안주고 강제력

없으니 계약파괴하자는걸 근접에서 겪고 나서 참 그런게 그렇긴 하다

비정해보여도 계약서는 확실히, 인간관계는 인간관계고 사실 그건 그거 소매치기

원리..


그리고 한번 아닌건 완전 아닌 경우가 많다... 그건 그렇기 때문 그래서 최대한

이익 뜯어내야 한번 안주면 계속 안준다.


우리입장이 되면 당연한거고 그쪽입장이나.. 인간은 어쨌건 대가리가 그래 돌아가니

확실한 안전장치는 필수 인 것이다.


속에서 폭풍화산이 끓어 아주...


발등에 불이 떨어져봐야 아나... 하지말고 주관버리고 책략으로 그런 상황 만들어버리면

뱉게 돼있다..그게 인간 그러고 또 다른뇌와 연합인 '주관'은 욕하거나 당황하겠으나

감정일뿐 사냥의 관점 룰에선 아무것도 아닌 돈착취-소매치기 원리


그걸로 똘똘 뭉치면 사실 완전 진화체 찌질한 동네에서 개취급 당하고 어차피 똑같은거

더 쾌락적인데서 살아남듯이


가족되는 수법-


뚜렷이 그렇게 한다고 해도 그게 손해나 그런 것 때문에 위신안설뿐 최적의 선택을 해라


되는거 없다고 욕하지 말고 그럼 과거 그렇게 살든지 못사니까 이러지 영생못하고


능력없는 쾌락주의들이 얼마나 쓰레기 마귀의 형상인지 보면 안다


취약점이 있어 할머니 밖에 못상대하는 새끼나


거기 세뇌,충격낚여 거기서만 놀려는 병신이나


지방에서 찌질되다 뒤지기보단 중심부에서 싸우고 작살내겠다는거다 무슨 중세 왕정도

아니고 말이다


진짜 오리지날


그냥 딱보니 병자 살던 집같았는데 진짜 그랬다. 그게 알게 모르게 미묘한 흔적이

자국등 있는걸 사진보고도 안것


사진 찍은 시야등


자기기운 안맞게 좀 벌으랄때 벌지


과거를 지우려면 수천배의 에너지가 든다-그래서 처음에 막고 끝낼것 실수하지 말라고


능력없는 새끼가 노는 기색이라 재수없다고 찌질이가


동네마다 관상도 다르다


자기가 그동네에서 통하나 따위 어리석은 생각-다만 썩어서 뒤틀리고 비열해 안통할뿐

그동네 기질대로 간다


자기노는데서 잘놀면 되는 것


그런 콤플렉스로 세뇌당해서 괜히 그런 동네 살다가 그러지 말라는 거다-다들 좆도

없고 쾌락주의 쓰레기들일 뿐인데 그거보다 시골이 더 얻기가 쉽다 내가 보니 확실히

그래서 그런데서 조직만들어 분위기 바꿔버리면 그만이고 마치 연예계같은 것이다

이세상은


물론 거기가서 개꼴당하고 열받겠지만 이해못하고 그러니 철저히 자기보호할

껀덕지가 있어야 겄지 교육잘시키고 입뺀등


바뀌고 밀면 끝이라는 지나면 끝이고 개좆도 아닌 쓰레기들이라고 고만 시달리고


한번 살거 왜 굳이 고만 시달리고 싶다...


지죄를 아니


망상속에 친구구하려다 망하지 말고


험악한척 해봐야 조폭한테 뜯기는 새끼들이 좆도아닌


아그 빤질 빤질한 소비성 좆도 없는 것들 보기싫어....


어차피 지인생 사는건데.....


거의 모든 악플은 특정동네에서 생산한다는 통계도 있다..유흥 쾌락위주에 뒤틀린

왕따 사이버 마녀사냥 주도등

그런 새끼만 모여 기생하는거다 그 바퀴벌레 환경등


'어이거 돼겠는데...' 하고 외모 기반 생사람잡기 그러다 안되면 가래뱉고

힘으로 더 비열하고 도덕성상실하게 하고 말이다


그러게 돈좀 벌어놀걸 큰 구멍


이점 없다면 찌질한 동네에서 구를 하등에 이유가 없는 것

거기서 만들어 나가면 모를까 말이다


약해보이면 다 악마에 자식들


가짜. 속물 부르주아적 모래위에 지은 성


뭘로 버티든 어떻게 6천일 버티면 그만. 어차피 서로들 다 불합리 다만 지고,이기고의

싸움이 있을 뿐이다


어떻게든 해끼칠려는 것들이 득실대는 곳-클럽 가자고 해서 입뺀 망신주는등;

애초에 그런델 가질 않지


그동네 새끼인지 아닌지 구별한다고 한다 느낌으로


하위


이런 게임은 안해. 다시 판짜서 힘가지고 시작


동정심을 느끼지 못하는 벌레들


다시 또 세뇌시작


아주 원한 안맺힌 새끼와 형동생 해서 참 편하겠다개새끼 대가리를 으깨버릴까 카악퉤


어차피 사는거 누리고 죽겠다고 개좆도 아닌 벌레 호로새끼들


가지 않은 길을 부러워 하기전에 미리 준비해서 가지말아야 하는 것 다 알고서


한두번일지 지속일지는 자기판단


기왕살거 좋은데서 살면 그만이지-다 벌레들 그런 쓰레기 부르주아 쾌락주의등

상대적인 구조들일 뿐인데 자기 맞는데서 살지 왜지 좀-어디나 전라도 내기나

쓰레기들은 들끓는 것인데 그걸 못이기면 돼나 자기가 약한거겠지 눈깔고 사는

수준 밖에 안되거나 그렇게 무리를 만들어야지 강한거지 언제나 자기가 정복하려면

이세상은 말이다


피곤해도 살아야 하는 세상이고 6천일 밖에 안남았다 원하는 것 원하는대로

홍대들이 주도하던 시궁창 감각형 쾌락주의 세상-영향은 많이 주고 그 폐해였다

사실은


모든 저질문화, 의식의 원흉


무너져도 쎄야 하고 별것도 아닌 것들이 주도하던 짜증 속은 썩어 그여파x


원하는대로 되게해줄께 아주짓이겨버려야지짓뭉개기억하고


감정낚여 고만하고 싶다-서로 키워온 악성등 완전분리 좀자유함 똑같구만


언제부터 꼬여버린걸까-정상적인걸 거부당하고 미친 세상 해악 세상에 머리카락을

짜르러가서 비호감이라 거부당하고 여자에게도 인기없다고 찐따 범생취급받으며

가래뱉기고 썰어버리고 싶다


광대와 쾌락주의자만 지나치게 혜택주고 살아남기 쉬운 미친세상


결국 3차원 공간안에 그런 벌레 반응에 열받아서 또 그런 반응이나오고

하는걸진대 그래서 결국 지네안에 지네끼리 악마가- 그러다가 댓글보지말래도

세상썩은기운을 그대로 받아니 종교도피안하곤 제정신으로 못사는 도태자들

직업이라도 없다면 더더욱 종교국가에선 구루할 자들이


겨우명맥만유지하고


쾌락주의동네 더이상도덕지킬필요없이 막사나 유치하게도'''외모만''''가능한자가

그러고 주먹폭력갈때까지 찢어짓이기는꼬인양아치 항상 이게문제 인간사회웨협


왜태어났나 수만번 후회


여긴지옥



누군가에겐 천국 젊음잃은 댓가 이렇게 해서가 아니라 자기보호심 때문에


절망-이런 개세상 부당장사못하고 혜택못받은 얼굴 방치된 기형아

예절강요 남만큼에 생존력도 획득 불가


나도 정상적으로 관계맺고 싶었는데 다망치고 주먹 조건반응아니면 안되는


갈때까지 간 폭발 그리고 미쳐버린 전략전술 극렬몰입



더가래뱉는 애비의 폭력 부모의 도덕강요 세상의 비웃는공격 그안에서 짓이겨진


시너지 드디어 폭발하다


방치하고 버려진


확률론


무식이죄지 그렇게 버려지고 왜그런지도 나는 알고


조금만독하게컸어도 아직도 눈으로 더독하게 카악퉤 갈때까지가다


벌레혜택 붙어먹어라 씨발


뜯는 벌레들


양아치?범생? 다갈아죽여


남들다하는걸 난 다늘어서 카악퉷


쌍판어그러지게 교정못했으면 독하게라도 컸었어야 할 것아냐 이도저도 쌍으로 무너져

남자형제도 비열하게 좆같이 존경안하고 무시하고 카악퉷 갈때까지 짓이겨 개씹창



1분1초 6천일간 악마가되다


절대 돌아오지 않고


교회에서도 왕따 왜나만?외모 심리반응



지나치게 외모를보고 그것위주로 소통하는 망할


카악퉤 지도 소리지르고



편한자와는 자유롭게 하는데 그렇게 원수지고 서로 싫어하니 그러는거지 벌레새끼

그리고 비호감은 그렇게 되는자가 더 많아져 불행하고 "인복없다"하는데 인간아니라

다 바퀴벌레 우정x


조금씩 평소에 독하게 자랐으면 되는데 갑자기 독해지려니 그러다 독해지려니

중간이없다-침해는 당했고 자기보호는 해야되고


다알고서도 갈구고


재앙으로 보답 그냥 이세상 떠나도 그만


홧김에 개좆도 없다


안정할 수가 없다-자꾸건들이고 반응해 살기 싫은 좆같은 세상 끝까지 보복하고

독하게 나머지는 후수


다망쳐놓고


좆같은년이 꾸미니 그런 씹창냄새


의심을 해야 안당하고 불만을 가져야 안당하고 산다-온돈 다뜯기고 월세사는 새끼를 보며

온가족 찢어져 시궁창되고


그냥 잡아먹은거였음 그것도 벌레친족이


독으로 뭉쳐야 살아남는다 언제나 항상 눈부터


범생이들이 추상임장으로 주입받아 공부만하며 보낸 그 보상은 온세상- 그렇게 대선까지

하며 패권을 해야 풀리는 직성 사실 웃긴짓인데 대통령이 대통령이 아닌 현실모르는


끼리끼리 치고받고 니가 이겼네 내가이겼네


악종을 왜 놔두고 공부하라는거냔 것이다 호구새끼들


작전 시작 맘대로


망해라 살가치없는 세상 원하는건 안이루어짐


개독벌레 때문에 뭐 그러냐 하지만 모범생이고 뭐고 개독까지도 쓰레기......


자본주의때문임 망해라 쇄국정책


무보상의 쇄국정책 미친핵복팍


6천일만 유지하면 돼 그럼 죽기싫어도 죽어


크게생각하면 우습지 그런게-철저히 그냥 꼴리는대로 그대가리 대로 돌아가는거니

보이는게 보이는게 아니고 토막내버리면 그만인 인생


조롱거리, 내방식대로


그런 벌레 새끼들에게 열받아 가족이나 다른 도움새끼한테 터뜨리면 작전대로

되는거지 벌레 좆밥 시궁창 자연계에


신없는 세상


스트레스가 쌓이는 이유는 도파민 보상이 없기때문 -그새끼가 한건 안사


감금 고립 방안


내가 고립된 모두의 책임


어쨌건 해야되는거니까 독하게 먹자 6천일만


판사지한테 항소해도 직접영향안가니까 막그러는건데 직접영향가게 해야한다


바로 모가지짤리게 협박

인간은 동물이라 나몰라라 그렇게 늙어도 나몰라


당했던 년 죽여버려야지 내가 그앞에서 개망신당했듯 망신줘야지 양아치?다죽어.

나는 왜못해? 유전자 잘못태어난죄 망하


내가뭘잘못했는데!!!!미친자본주의야 누구나 이런과정-외모속아내기 미친


부모부터 방치.... 그냥 버리자 다


문제투성이인거 꼴리는대로


얻을게 없어? 적어도 돌아다닐순


귀찮은건x


독한정신이 나오나봄 감정이입분리되는 -누구나 떠돌이하며 기른


살기위한 자유-그새낀 사업을 하자는게 아니라 투자받아즐기자하다 같이 죽던


지나 살날얼마안남았으니 그러지 아까운 내인생 허비


열폭 쓰레기 돈도 못버는 벌레들 그런 구조 열등감느끼게


복근을 면도칼로 삭그어버리고 싶다는 식에 씨부림이나 하는 벌레들 인생이 그렇지 뭐


클럽다니거나 그동네 방식 양아치등 쌍판에 옮겨붙은거 아닐런지


눈깔에 담배를 꺼서 실명시켰다는 양아치 얘기가 떠오른다 벌레 새끼 수법


어떤 여자DJ 가 디제잉하면서도 울상이었는데 누가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

"클럽 입뺀 당하는 애들이 거기서 그렇게 즐겁게 놀았다." 그러던것


지네는 그런줄도 모르고 놀고


나대지 말고 조용히 놀다가지 뭐 그런 물구리다 씹창등


원래 다 입뺀 시키거든 그런애들....


특히 못놀았던 애들이 순수하게 노니 근심걱정없이 아마 기조+돈벌자 외국인 때문인듯

다문화 휴머니즘 어쩔 수 없이 한국인도 물관리못하고 일괄적용못해


돈은 벌어야 하고


처맞아도 좋단다 병신들


그대가리 파쇄


아는 것 그 미친년은-많이 안내해봐서 저런 새끼가 어떻게 클럽들어오나 하고


다 레즈,게이니까 그나마 인정 안그럼 씨발 지네끼리뭐하고 놀던 그러는


돈위주 조그만 클럽- 원래 입뺀 때문에 만들었다는 클럽이 여긴가


입뺀에 충격먹고 거기서 봉사하는 기독교인 출신 무희도 있었다-

자기도 과거 뚱뚱했는데 성형하고 살빼서 미인대열인데 '나도 과거엔

저기서 뺀지먹고 돌아가야했겠구나'하는 생각 - 주류에서도 "저년 미친년"

하고 그런 적당히 전투하며 못어울려 소외되었나 봄....


자기임장으로 그런 어린 정서나 그런거 쫒다가-이혼당하고 목사아버지


끝없이 괴롭히고 단물빼먹어서 질리고 왕따 순하게 생기고 기독교냄새인데

나대서 재수없다"고 여자 같은여자끼리 왕따얼굴인데 질투시작.. 못견딤....


외모로 사람죽였다 살렸다 별일이 다일어나는 유흥가......제정신 아닌것들......


그래서 홍대 주변 살아봐야 소용없음 클럽을 못들어가니...입장불가......


제일 큰 클럽이 대세 다른 이유없음 물.. 그런 보여지는 것 위주


자기들기준으로 우스워보이는거지뭐


어차피 그럴거 좀 제대로


자기지지, 고향심


클럽을 못다녀본 애들이라 그런 메이저에서 가만 있는걸 그런 애들은 눈물 글썽

울어....


너희들도 즐길 권리 있다는 건가? 그런 애들도.......


"오타쿠류"냄새 당하곤 못살지


저렇게 잘노는데....입뺀


맛더럽고 우습게 보이면 꼴리는대로 쿠사리먹이고


띠껍다 입뺀


왕따 경험,


트집잡아-입뺀 안하는 패션이 없어짐 정리하니:꼴리는 대로


예전 나이트 들어가려다 욕하고 끌어내고 삐끼가 같이 욕했더니 집단으로 처맞아

뇌사지경됐다는 얘기 떠오르네....


증거 없어 무혐의


나몰라라 남에일


니들은 껍데기 뿐이야 영혼이 없어 그지랄


그 여자 골격은 입장 가능한데 특유의 개느낌으로 씹덕느낌(자기 약점 알고)

입뺀 당할까 일부러 휴머니즘 적인 그런게 좋아 그런 분위기 클럽 이태원 쪽으로

오는 경우도 있다


알고보니 클럽 사장이 기독교인


그런 강남, 홍대 쪽에선 그런 개느낌 여자애 소외시키고 똥씹고 그래서-쾌락주의

감각으로 분별하는 것


그래서 그리로 오나봄


동네도 잘찾아가야


유독 그런애들 많이 모이는 관상과 브랜드 있음 "집"따위


여자오타쿠


니가 싫다는거야 개병신아- 그냥 있는게 짜증나 뭐 선해보려 하지만 과거 과오 씹쓰레기

그게 요즘나와 개새끼 벌레 카악퉤


강남은 정없는 애들 선호


그런 벌레새끼 정이 인도주의가 양반이나 그런 세속 쓰레기 겪어보면


오히려 자기 생존 본능으로 갈겨서 죽이는 듯 그걸 약자에게 쏟아붓고 분풀이


좆나 웃긴 씹창일- 클럽사이트에서 어떤 놈 그냥 보기 싫다 강퇴시켰는데


그 친구 여자가 다잡는 결국 그새끼 짤림


여자가 약했다면 왕따 당했을걸.......


이제 밖에서 살아야 돼서 극렬히 준비할 뿐 우습게 못보게 열린세상 만들어가요


공평히 하자는 인권주의와의 싸움이다 어쩌면


국회의원도 젊었다면 클럽은 입뺀


회사원도 지네끼리 몰모트 대가리로


조폭으로 안봐서 열받아서 지랄하고 패죽였다면 뭐 자기도 우습게 본거 패죽여도

되지않나 어차피 병림픽 지네는중대한


내맘대로 할거니까 시비걸지마


짐승성과 소비성 쾌락주의와의 싸움


약해질때를 허용못함 우습게 보이지 말고 얕은수


불안하고 소외등-안정감 얻기 위해 종교몰입, 가족등 구성


나는 괜찬으나 토나오나봄 어른스럽지 못하고


지가 그런거 따라한건데 병신 새끼가


똥물이 내려오고 냄새가 진동하는 화장실을 보면서 허망하게 서있었다.

이게 겨우 열심히 산 댓가인가 그럴 것이 자본주의는 도덕으로 부여하지 않기 때문에

잘못받은 교육


신의 사람을 만난다 한들 이미지나 조건반응일진대


108개 기도문으로 뿌려 다


그냥 쓰레기 취급


끼리끼리 꼴리는 대로 반응하는 새끼들끼리 모여서 친구가 없다 동물성 인격부재


심리적으로 반응한거 뿐인데 졸라웃긴


통찰력 한계 벌레들 그런 정치인을 지지하는


이런걸 다안다면 이것대로 하고감정을 분리한다면 현재 정치인을 다바꾸고

갈아치울텐데 말이다


응용이고 뭐고


자본주의가 광대들을 키워놔서 기를 쓰고 맞건 안맞건 연예인 이건 아니지


-어쩌면 폐기처분은 단지 그런 자본주의에 부적응했단 것


그냥 모르는 인간들이건 뭐건 그런식 같이 묶여서 살아가는게 단지 인생


원래 그런 새끼라는걸 박아야


나대지 마라" 그러고 학교에 부모님이 왔다갔음에도 패지는 못하고
돼지새끼가 툭치고 지나간것만 생각하면 살인충동 억만배가 끓는다


물론 우습게 보인 내잘못도 그랬겠지만


돼지새끼가 패밀리를 만들어서 유도부 개새끼 카악퉷


대가리 갈아버릴


칼로 권력이 형성 되는것이냐고 그러면 이미지로 형성되는건 온당한 것이냐고


자동으로 훈련습득 발달하니 0.1초에 살인전투 셋팅


개혁이 안되는 이유는 개혁의지를 자꾸 까먹기 때문이다 계속 문제제기 하는자도

없고 있어도 이미지 기반권력으로 제하려 하고


좆도 아닌 새끼들 내공도 없는 벌레들이 있는 척은


벌레새끼 어릴땐 개같이 처굴고 그렇게 교화안된 그런 운명의 장난이라 하는 통제

불능성


짓이겨 지금도 대가리를 수백십번 으깬다


지잘못도 모르고 벌레새끼


감각적으론 문제없는 새끼 아니면 감각적으로 거슬리는새끼-폭력시야로 볼때

못개기는 새끼


만만하면 더공격 살인충동 완벽하거나 그런 강하면서 만만한 상황도 마찬가지

시궁창


우습게 본다


그러므로 강한게 제일


그냥 우습게 보이면 더난도질


정신마다 유의미할 수도 무의미 할 수도 개새끼 카악퉤


그렇게 도덕적인데 세속적으로 깔 그런 요소가 많아 그 충격이 예상되나보다-


예절바른데 씹창,비인간대우될 얼굴과 그런 정장 기형아


지네 죄성으로 그런게 문제지 그리고 자기 추억훼방한다지만 그렇게 되고 누릴권한

없나?


인간썩은 망할 3차원과 불평등 깨달음주러 사는게 아니다.


그런 인간 한계로 꼭 상기를 시켜야 그러는 벌레들 좆도 아닌 새끼가 뭔

아주짓이겨서 트라우마 박아 집밖에 못나오게 해야지 인생바꾸는 칩심기


좆도 아닌 띠꺼운거 투성이


자꾸 그런 필요로 막가지못하는 병신


결국 인간대가리-인간 상품화의 끝 자본주의


그런 조건반응 인간대가리를 '진심'으로 알고 그런 안알아준다 망할세상에 뒤졌나봄

나약한 새끼...끝까지 살아야지 ㅋㅋ 칵퉷


누구잘못도 아니고 업보도 아님 서로 다들 다부당하니까


정신문제지뭐


거기지나갔던게 문제라는 확률론? 애초에 3차원에서 몰아냈으면 그런 일도 없었다


인간이 그런걸 알고도 응용못하고 까먹는일은x 계속이어져야


싸우고 죽이는 것 까지 프로그래밍된다면 그렇게 한다고 특수부대사례


좀늦어도 좋은 결정이면 무방한건x 시기가 있다


조건반응 할까봐 그런 식으로 철저히 자기가치 있다-그러나 쓰레기 취급받을게

보이고 역시나 세상쓰레기 특히 택시기사 막장 벌레들 마음도 없이


니들이 그래서 버는거 아냐 병신들아 무슨 쌍판갖다가 빈천하건 어쩌건 지네

세숫대야나 처보지


자미 인간관계를 배워서 하건 뭐건 그런 웃긴 망할 카악퉷


연예인원숭이되고싶진x 약자입장


뭉개버리면 그만


돈없다 그러니 꼴리는 자기 살길을 알아야지 뭘로든 권위든 보호책


왜 암흑가가 쓰레기 같은 삶이 야 그건 꼰대 시야지 암흑가 살면 재밌다하는

애들 많은것 같은데 지팔자지


그런 맛이 있어야지 그렇게 숨겼다가 뭐 그런 삘 감동등


어쩌면 그런 이미지 보고 빡돌아 자존심 그리고 강팍이었는지 모른다


인간은 그렇게 과거 잊혔던 시간성 상기나 그런 시간성으로 알게 하여-한계극복-

그렇게 3차원공간안에 행동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그런 존재


그리고 인지구조 기반 그렇게 정보나 이미지등 처리하게 하여 하게 하는 뭐 그런

것이다 구조기반


그걸 제한적으로 묶여사는새낀 병신이고 적극활용하는자가 복이도다


이젠 그냥 비언어적으로 팍팍 잘나옴


그런게 전체 두뇌작용이


그런 인간에게 좋고, 나쁜게 절대신호인지 뭔진 모르겠음-그러나 다른 생물이 공유하는

걸볼때 폐기물먹고 사는 애들은 별로 없다 그게 절대신호는 맞는듯 좋은 느낌등


썩은 개쓰레기 유흥가 씨발 개세상 벌레 씹쓰레기 개새끼 카악퉤


난 더 증오 사람 호구로 보이지 않게 제대로


무슨 강도를 무서워해? 부억칼로 모가지 썰어버리지 끓는물 퍼붓고

대가리 으깨는거 연습해


일반인은 더 호구


일부러 무의식에 최면 실행할까봐 일부러 안알려줌-손쉬운건 끓는 물 따위


상기x


발현x 90% 가 타성에 젖어 살아가는 벌레에게


일부러


추억요구심과 전쟁심이 시소처럼이 아니라 같이 나오고 막으면서 과거 탓하면서도

행복한 그런식


반장새끼들 그런식으로 권력잡아 법바꿔서 그렇게 권력해처먹고 더러운짓하는 시민대표들

절대 인정못한다-

그건 왕이 아님


그리고 그런 건물에서 공간적 부피에 교묘히 하여-결국 자기 정신임장들일 뿐인데-

권력이고 뭐고 인정불가 공간을 장악했다고 장악한게 아님


그런 정신으로 저절로 되서 그런 차원에서 말하고 추키고 욕등 동조 재미위해


그게 단지 작동이라는 증거- 바로 앞에서도 아니면 고립계에서도 내가 그런 웃음

됬는지 아닌지도 모르더라 그러고 그러고 얼핏 인과로 돌아가는 것같으나 톱니로

그게 아니란 사실


그런 애들 정신을 보니 같이 놀아보니 얼마나 떨어지는

후줄근한 기분인지 그걸 정신을 느끼겠다

센스있게 못놀고


야경을 온전히 못누리며


안전한 민주주의 정치판 안전감을 주는 환경-불안하지 않고


여자패고 꼴리는 대로 음담패설하는 새끼가 클럽 입구 얼굴 물검사한다고 있는거

보면 웃기는 짓거리


인간들이 낚이기만 하고 연결지어 생각못하기에 그게 사실 문제


저절로 활성


그리고 그런 확실히 꽉막는 강함이 체화되어 빡시게 있어야 한다-사실 그게 목숨


그렇게 지켜야


동물도 그런 진정한 사랑, 정등 있는걸 모르고 동물 진화심리 지식을 모르는게

더행복하게 살수있다.


조사를 해봤는데 투표자체를, 보수적인 행위 그자체를 기독교인들이 많이한다-

순응보수적 그래서 그렇게 기독교계열 당선자수가 60%를 육박하는 것


그런 노는애들은 투표안하고 반사회적 쓰레기들


그런 외모도 마치 목사같이 지지해 주는등 옛날 순수시대 간직 인간이나


그중에서 그런 포인트를 찾아 그렇게 해준다는 것이다 지지 포인트를


그렇게 연속적으로 마치 '운명' 같이 스무스 하게 넘기도록 조작하는 것이 바로

그런 만드는 기술의 테크닉-그러면 그 분위기상 저도 모르게 굳은 의지가 안나고

그렇게 묻히다가 허가생겨 습격당해 묻힌다 (분위기 환기 인간이 절대적인 것

같이 마치 왕따-) 격투기에서 우월한거 같이 그렇게 생각하면 될 것 인생

자체에 대한 격투기


입신하여 그사람인척-빙의현상도 다른해석 두뇌작용을


어떤 사람이 그렇게 연말에 밖에 나와서 커피숍가고 영화관을 갔다-그런데

이건 전형적인 코스다. 그러나 그걸 운세로 해석하면 같은 일을 겪을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그길목에 그걸 사먹고, 영화가 당시나온거에서 누가 봐도 그저그런

재미없고 그런 확률들이 있고 전형적인 코스대로 더구나 연인이면 더더욱 그런건데

그걸 운세로 해석하는 코미디가 일어나고 있음


그렇게 감정이입 재현증상을 "입신이다." 식으로 하는 것 같은 확대해석.


중딩도 아는


그리고 인간작동상 이미 그걸 사놓고 있는데 마치 예측하고 있는듯 행동해도

알고보니 사서 갖고 있었다 그런 반전 금투자나 주식투자같은 그래서 인간 행동은

그 상황이나 시류를 잘타면 단한번의 행동도 그렇게 이득을 안겨줄 수 있다 인간입장

에서 아마 혼인계약서-이혼을 힘들게 만드는-나 문신같은게 그런거 아닐런지

반대로 한번이 재앙을 주는 수가 있는데 충동적 행동이나 감옥같은게 그 예일 것

(피해야할 것 작동상)


일단 그걸 체험하고는 못빠져 나간다.


인간이란게 그렇게 그냥 그때 그렇게 행복하면 그만인걸 그걸 밖에서 해를 입었건

아니건 그렇게 된게 문제지만 그렇게 망가진것과 정상인걸 구분해야 하고


또한 인간을 99% 좆밥인게 그게 자기조절 못하고 지속안되기에 그때만 그러지

말하자면 쉬는 사자 정돈 죽일 수 있다. 사자도 아닐뿐 더러 하급 침팬지들-다실패하는

그정도 밖에 안되는거고


결국 못했다. 그래도 '남는게 있더라는 것이다' 그걸 모르는 그런 여운조차 못누리면

인생에 뭐가 남을까


오늘이라도 되면 다행-쓰레기통 가지말고 자기가 그런 세뇌가 되어 쾌락주의인게

문제라 생각하지 않는지 다른 행복을 알건 모르건 분명히 있는데


군대나 커뮤니티 개좆밥 생각하면 인간 벌레 남자나 동성끼리는 유대를 안맺는게

좋을 정도인데


그런조절 힘역학도 모르고 막던지는


그런 정신과 그게 잘안맞는 경우 그런 기회들과- 그래서 차라리 즐기는게 목적이라면

자기마인드를 바꿀 수 있으나 물질적인게 원인이라면 물질개선해야겠고 신경 복구,회복등


상황을 조절할 수도 있고 말이다.


솔직히 장난으로 욕하고 지들끼리도 다 아는 상황에서 그런 악령이니 하는게 무슨

소구력이 있겠는가


그런 복잡가운데 그런 핵심 판단하듯 뭐그런


비일상적인 방식의 관상조합 언제나 호혜는 그런관계가 낫고 90%는 쓰레기란걸

염두에 둬야지 보일때건 안보일때건 빈번하게


그렇게 될 수 있건 안되건 '지금'은 말이다-이미 그렇게 된 후에 나이는 50줄을

넘을지 모른다


선거 SNS 의 서울의 결과-젊은이들만에 SNS지랄이였다는게 밝혀진- 사실

젊은이들이야 막말해도 익숙하지만 그런 보수적인 자들은 그런것에 상당히

거부감이고 스트레스라는걸 증거로 보여줬다 특히 여성을 마초적으로 말하는 것이

얼마나 그렇게 표를 날리는지, 특히 아가리만 씨부리고 정작 투표는 안하는 젊은이들,

서울같이 "정보소통이 발달했다" 자만하지만 사실은 그런 편향된 정보로 세뇌당해

그게 진리인줄아는 자보다 외곽에서 내려다보는 자들이 더 옳은 판단을 했다는 거다

정작 그안의 소용돌이에서 낚이는 것 보다 자기삶이 더 평균적으로 나아졌으니까

그리로 무게가 기우는 것 그들도 늙으면 알겠지 그게 얼마나 어리석은 짓거리들을

했는지 다만 그속에 소용돌이에서 터진 새우등, 희생자만 손해본거지 다시한번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명확해짐-지들도 모르게 심리세뇌-그게 병신 멸치

,쥐짓이라는 것을 각인하려고 그렇게 강하게 뿌리박아 병신만드는 빡셈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다 그게 자기 행복찾는길 어린놈에 새끼들 보이는건 없고 병신새끼

대가리가 으깨지고 불구돼봐야 '이게 왜그런거지?' 할것이다 병신 카악퉷


그네들만에 개념이라는거다 '오타쿠'등으로 분류하여 왜곡하여 나쁜 면만보고

정치인도 매장하듯


추억의 노래 한두개.. 이게 전부래도 만족한다 분명히


이세상은 신의 시험장.... 폭풍에 흔들리지 말지어다


가짜 검은 가짜 먹구름


죽으면 다 소용없는데 건강까지 해쳐가며 도대체 뭘위해서? 세뇌꼭두각시


조작 가능한점 그렇게 연속 손놓는게 아니라 말이다...


그새끼에겐 그게 엄청 큰 임장으로 다가오나봄 그런 현실에 그런애들 결혼등이

넉놓고 바라보고 바꿀 수 없는 어떤 절대적인 그런 손놓을수밖에없는


추억이 되고 그런 모르고 작동법을 몰라 그냥 정으로 가던 시대, 아니면 우리들공유


뇌구조는 좀바뀌었나 사용방식이 바뀌었나 해도 분명 전체국민이 서투른건 사실이었다

서툴렀다 정보제한


원시시대-그런 마을축제에 못껴서 가고싶어 안달했을까 아니면 껴서 놀았을까

환경따라 용맹하지못해 그런덴 갈필요없다고 여전히 마을과는 어울리지 못해

동굴에서 살았을 것이고 불빛키고 감자먹는걸로 만족하고 아님추억으로

원시축제 갔다오고 행복해했을수도 있다 물론 부당한 일도 있었을수도 본성상

오히려 지금시대태어나 가족버린다 놀고 싶다 그런거보단 더나았을지도 모른다

뒤틀린 병적 변태 자본주의 소비성 세상 쾌락과분위기론 행복하나 전반적 불행

한계 여전히 이미지나 분위기중시하는 여성적


원시를 못살아보고 가는게 안타깝긴하나 최신그나마 낫다고 보고


그런 번화가 홍대등 그런벌레들 지네기준 -맞다하나 맞는거같지 않음 편협된

미적감각등 상품편향 인도적인 촉수가 없어 그런건 쏙뺀- 그런거보다 진실

통하는자들과 동네다니는게 더행복할 중독 그래서 구경은갈 수 있으나 클럽보다

나은 진실, 행복


감각에밀려마음이 사라진시대, 서울


지네도모르지 다시리셋


유전자로만살ㅇ아도 강해도 한계


소비성 물형화뒤틀린-원시 갖다대니알겠다 망가져뒤틀려더꼬인계산


감각편중어느것도 옳지않고 상대적 평온따뜻 맛있는 음식,추억 이걸누릴수없다는게.....


계산이유전을망칠수도있고 이걸더진하게


그런놈들이 평가한다는걸 보고 아예안갈결심 정보중요 클럽문지기

꼴리는대로 동네기준도 기준이나 편협쓰레기본능


콤플렉스 가지지 말고-그들의 과시와 대세아닌 대세에-그냥 그새끼들이

벌레라 그 클럽 못들어간다 생각 자본주의 기준 병신 +해서

서비스 마인드 결여 애초에 그런 판 싸움은 하지 않는다. 누구 눈깔 맞추려고...

하위되는길 마치 (다른걸 볼줄모르는)

썩은년에게 보지구걸하듯 그런 보이는거 그걸 전부로 해서


아무리 그런 썩은 것들이 많고 그런주의, 그걸 만들고 주도하는 돈있는

양아치들이 그런 대가리라해도 옳지 못함 감각은 무슨 감각 내가

옳다하는 패션과 그들이 뽑은것엔 큰 차이


클럽에 못들어가도 매력적인 여자들이 있고-그런걸 선호-꼴리는대로 들쭉날쭉기준

어차피 먹잇감으로 보는것도 아니고 물고기도 아닌데 무슨 물 지네만에 기준

썩은 속물


한자로도 못파는 지네만에 기준 개념 작렬 불확실 검증도안되는 보이는 시야수준

그게 제대로 될턱이있나 그런것들만 모이는거지 외모중시자본주의 대다수 젊은


다수가 옳은게 아니다-억울하면 만들으라고 망할조폭들 지네도 씹창이면서

재주없으니 외모외모 물관리 마치 무조건 연예인으로 나이트홍보하듯 미친놈들

재수없는 하이에나 수법들 저차원저질 무식


보이는대로, 발달한거도 아니고 공장이나 소비성식 외모를 1로 뽑으면서 미친

할수있으면하라고 이기고 현실능력이 제일중하니


누구나 돈있으면 나이트를 만들순있으나 조폭이 방해하니 문제아닐까 힘으로

개새끼들 무식한 대가리가 힘만세서


오히려 우리를격노케한 추억기스낸 파괴쓰레기들 금가게한 나몰라라 양아치 죽임


더한 즐거움에 사는벌레들이 더자극찾는


혼자만 원시살면 더 바보되는 원해도


책략의 문제점은 시간이 가면 걸린다는 것에 있다 어릴땐 몰랐어도 왠지 진심 안

느껴지고 알아간다 특히 선생들 얄팍한 수들


문제없이 다니고 싶은데 정상인을 이상하게 보는 자본주의 미친 인간들


기준은 오로지 외모 자리가 있어도 외모가 하위"라평가


자본주의가오히려 흑인 에스닉원조보다 떨어지는 그리스 시대 복장만도 못한-오히려

거기서영감얻는 바보들


덜떨어진술유흥 늘질않는


다양한 섹스느낌-그리론 자유자재 오래


어쩌면 술먹어야 친구가 되는 물질에 기인 실력부재는


직장에서 괴롭히는 소시오패스년 기색만봐도 죽이고싶은


클럽을 잘나간다는신호로 쓰지말아라 개새끼들아 오타쿠들이말야


지네 기준이지


벗고화려하다고 다가아니란다 혼뺀다고


클럽도 클럽나름이지 벗고즐기고소비쾌락아니라 다같이 즐길수있는 축제를 만들라고


저정도면 괜찬은데 왜그러나?하는데 요즘 소비성으로 기준이 너무 높아져그렇다


친구가 하면 없던 일힘도 생기는데



일렉 클럽은 가면 질리던데...


헤븐,앤써 이런데 음악 졸라 지루하고

6시간동안 쿵/짝 리듬만 반복해서 나온다

여자는 개뿔.. 꼬셔나가는 새끼 없다

여자도 길거리 수준..

부킹해도 안되는데 클럽에서? 부비하는 애들은 여친이나 알바..


감금


힙합은 남탕.. 결론은 클럽 보단 룸이 낫다...


분별력 없으니 세게...


나이상하지? 하면 이상한게 되는 문제도 있다


계산하지 않기에 읽을수 있다- 바뀌기 이전엔 통제형으로 그때도 또한


클럽이 없는동네는 들짐승이 왕 들짐승류


그런데 지네끼리 기준을 만들더라-대세에 따라 계란형얼굴등


자기도 모르게 그남자에게 반했는데 클럽 못들어간다등 약점알고 초라해지는 그남자보고

실망해 떠난


그런 상황막아야-시장 상인들 사이에선 왕이


비참해짐 이도저도아닌 그래서 애초에 그런데 안간다 식이 중요-꿀리지는 않으나

충분히 들어갈 수 있으나(못들어가는 약자 초식 회사원 아니라-기준판짜는게

공부보다 더 빡심)


가족같은 사람이 죽었는데도 별느낌없이 쾌감느끼고 실실쪼개고 구경하는

것이나 그걸 수습하는 경찰도 즐기고 그런걸 보고 알았다-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이세상은 그렇구나 대부분이 냉정하고 쾌락주의 그래서 절대 지지말고 꿀리지 말고

우리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수단과방법을 가리지 말고...... 당하지말고 개꼴말고


항상 약자일뿐 정당하니- 그들은 틀리고 가지지못한걸 조금이라도 해치려고 하는 벌레

들이니 늙기전에 이거라도 온저니 지키길 바랄 뿐이다......


빛에 어둠이 드러나는 것처럼...밝히 봐라


종교적 환기냄새가 좋긴좋음...하나만 기억해도 안흐려진다 인생의 오랜포인트

6천일밖에 안남은 내인생을 후천적 만든 운명이냐... 주어진 혈연이냐


삘까지조작가능한


지네가 무시했던 새끼라고 우습게 보다 처맞는-지네기준에 유흥가기준


마치 클럽 물관리로 안의 모양새가 조정되듯


그런식 입구의 중요성


인간아닌년들 많다고 성격으로 싸우는게 아니듯


겨우 그런 시궁창냄새 걸레먹으려고 이걸 포기하진 않는다 중심


내가 만들면되지


강하고 자기기준 개성 무장하여 다그러니까 그냥 인정 꼭 그런편협이 아니라

이래 도 삘이 나는구나.. 하고 그냥 인정해버림 오히려 배워가야


인정안하면 꽉막힌 퇴보 벌레 술로 뇌굳은 그수준 원숭이 저차원에 머무름...

겨우 가렸던 병신들


거기 들어가는 애들도 나름 자신이 있다 "난 그딴 클럽(물관리하는 편협한

양아치 기도새끼) 안간다" 하는 자기 나름 "그거 싫어" 식으로


물론 과거엔 한두번쯤 겪었을 수도 있으나 자기멋 무장해 거기 기도나 소비성

양아치들이 강요하는 패션이 아니라 자기들만의 멋이나 에스닉등 오히려 열받고

아주 좆같게 발르는 수법 그건 바로 공간과 상징성 이른바"돈"이고 힘이다


지네맘대로 금지어쩌고 춤종류까지 금지시키고 거슬린다고 여자나 양아치

가추면 허락하고


열받지 말고 만들자 씨발 그냥 돈과창조력의 힘-그런 새끼들이 조폭도 있는데

나대고 깡으로 만들었듯 나도 마찬가지 타겟만 안되고 마치 사자와 악어구도 만들면

그만


코에걸면코걸이 엿가락 중세도 아니고 그걸 알면 삐끼가 아니지..


죽기전에 침해당하지 말고 제대로


여자도 그렇고 매력이나 제압, 따르는 지도자등에는 그냥 느끼는 자기중심 같은

'심' 그런 심지 같은 그런것에 본능적으로 꿀리거나 호감이 된다는데 그걸 발달해야

주체성, 우러나오는 깡다구 능숙성등


그게 매력과 제압전쟁 기몰아가는 포인트였다 세몰이등


거부안하고 대세기본조건


여자는 반대-약하고 순종


'대' 라고도 하는데 그냥 느껴지는 그 '대'가 센여자는 연예인이나 무당이지

순종적 와이프는 아님 매력녀도 아니고


그러나 동성에게는 인기 높겠지 우두머리등으로 사주에 갑이 있다거나

사주구조가 견고해서만 되는건 아니고 신약이나 물바다나 불바다 사주도 가능한데


그건 자기 주체성 자기인식 CEO뇌연관-깡이세도 꺾일수있으나 안꺾이는 의지


신극강 종격 이런거 상관없음 크게봐서


얼마전 멕시코 "카르텔"조직은 온라인상에서 카르텔을 무시하는 글을 올렸다가 몇일도 안되서 그글을 올린 2명의 소년, 소녀는 몸이 반으로 잘린체 도로에 메달려 죽어 있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사진도 있더군요 그후에 카르텔을 무시하는 글을 보기 힘들었다는

경찰도 무서워하는

사실상내전


로스제타스-꼭 시체를 망신주어 배를가르고 목을 썰어 널어놔서 전시한다고

모욕


보통은 배를 갈라 거꾸로 매달아 놓거나 때론 성기에 철사꼬챙이를 박아놓거나 함


그리고 죽이기전에 고문을 해서 손이나 그런데 못을 꼽아 박고 상상도 못하게

성기를 썰어서 살려두고 그런다 한다

죽을때까지 조금씩 전기로 지져서 말리거나 살점을 썰거나 찢어 놓거나

산채로 차로 다리를 으깨거나 한다고 한다 그리고 수일방치

중세마녀사냥 저리가라로 여자의 음부에 못이박힌 각목으로 찢어놓든지 하는등

가족을 서로 성기를 물어뜯으라 하고 딸의 배를 갈라서 내장에 자위행위를 하라고

하고 그런다고 한다 반미치광이 상태되고 PTSD 유발 부검해보니

딸의 성기를 아버지에게 물어뜯어 씹어먹으라하고


멕시코내 모든 인터넷 IP망을 갖고 있어 사실상 욕하면 바로 정보 알아서 죽인다고

준국가 수준이고 경쟁조직을 없애려 댐을 폭파하여 수장하려 했다고 한다


10% 정도가 이들을 피해 도망가면서 집버리고 등 마약난민이 된다


그리고 사형은 집행못한다-사형집행하면 판사가 여럿 장난삼아죽듯이

죽으니까


또한 마약을 운반하라고 여자에게 강제로 고문하고 뱃속에 마약을 삼키라

했다가 죽은 일도 있었다 하고


시체도 꼭 사지절단해서 널어놓고 죽기전에 사지를 절단하고 고통에 시달리다

죽은 흔적이 있다고 한다 뇌혈관 파열등


그리고 그런 일을 다 지시한 그런 새끼 보스가 바지가 아니고 청소년시절

그런 마약갱단들이 판치는 동네에서 자라서 어릴때 원랜 갱단원은 아니었고

다만 살기위해 가족들이 몰살당해 죽고나서 갱단이 되었는데

(어린이때 적응을 못하고 예민한 성격에 따돌림을 당했었고,

학교를 마저 다니지 못하고 학교를 다니다가

가족이 다죽었다고 한다 그리고 마약 갱단원들한테

어릴때 다른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동성애 성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아버지와 어머니, 형, 동생등

온가족이 갱들에게 몰살 당한 새끼이고 어렸을때 자신도 죽을 뻔하여 그때부터

강제로 마약을 먹고 마약운반, 살인킬러로 이용당하고 그랬던 애인데

그러다가 마약 보스가 되려고 애들을 모아 거지시절부터 마약을 하고 팔다가

무한의 힘으로 보스가된 그런 애라고 한다. 마약으로 초월했는지 모르지만

자기자신을 책략가라고 한다 그리고 그동네 자체가 정상적인

인식이 아니라서 정치원리보단 그런원리로 우리나라 60년대 정도로 돌아가서

다 따른다 특수적인 상황 그래서 책략과 마약중독으로

그걸 하고 그렇게 공포로 못건들이게 할 뿐이라는것 물론 흉악하지 그 내면은

싸이코패스


그래봤자 멕시코의 일 그러나 자기 정서가 그나라 자체를 다 흔들었다는것에서

높이 평가


어느정도 책략가냐고 하면 트럭에 숨어 영화처럼 탈옥을 했다고

그런 돌아가는 세상속에 나는자


어쩌면 자기보호를 위해 죽이는 자 쾌락주의


지략, 전략이 경찰을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전형적인 조폭이 아니라 선동가,책략가에 가까워 가끔 체게바라와 비교되기도 한다.

물론 부하들은 그를 사나이중에사나이, 진정한 조폭으로 보지


그걸 이미 알고 그리로 발달 한 것


마약에너지와 전능감? 어차피 2만일도 못사는 바퀴벌레들이

특수성과 할수있으면 그렇게 되는 확률론


1만시간의 미엘린과 확률론 정도로 해석하겠다 마치 재벌이 되듯 갱단 두목으로

안죽고 저지르고 용케살아남은 것


조건들이용케맞아그래되는개중에는물려받은 그러나 제각각 비법 레시피는 다알고있다

제법 포뮬러


첨봐서 일반인에 비해 인상이 그리그래도 실제론 제법이 다있다 실제 만나서 그위압에

자기사람만드는거라든지 그런게 있다-직접 접한 사례 폭력조직등

일반인은 안되는 지속관리력그런게 있단거다 꾸준히


하루 500개씩 앉았다 일어나기 하고 꼭 운동하는등 그런다고


그리고 많은 사례를 연구했는데 현재의 간부들과 어린시절-보통 청소년 빠르면 어린이

-(이게 아주 중요한열쇠:그나마 순수할때 도파민등 생생)부터 거의 형동생하며 가족같이

거의 매일 같이 살았다는건데 그로인해 정도 생기고 배신없이 끝까지 그를 보스로

인정하는 원동력이 된것이다 객관적으로 보지도 않고 지네들 인생자체의 정체성이므로

첨보는 새끼들은 외모가 딸린다 느껴도 지네는 상당한 카리스마고 그러니 그래서

사람과 1만일을 있었다고 해석해도 되겠다


보스에겐 마음이 열리기에 그런거다(아무리 못된 새끼도)-

그 심리 작동상 자기들이 존중하는 그런 신호 그동네유명한 계네들

정신임장에선 가히 근접도 못할

화신이고 청소년기에는 그게 상당히 오래간다 기억도 임장이 다가오는게

거의 인생결정하고 마약좌지우지할 정도로 보스라고 그러고 하는게

경험 체험 무의식 밑바닥형성 신경회로화 까지되는 경우도 보통은 시냅스정보정도로

전두엽정보식으로 자기바굴 수 있지만

장기간 되면 자기 체질이 변형 상상으로도 변하는데-한가지 환타지를

계속 가지고 있으면 거기에 맞게 자기가 바뀐다 마치 피그말리온 왕자처럼

경험한번안해도-직접 확인목격

지네끼리 쳐주는 그런 보스나 우두머리적 존재가 어른까지 간다.


그게 소소한 유일한 즐거움


뭐가 되든 상대적인 그런 형상을 띠나 하는일이 다르다.


뭐에 집중하냐에 따라 기색도 달라지지 물론 동시도 그렇고


집밖을 못나가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시비와 눈총 때문이다. -그것이 부당하게

약자에게만 쏟아지고 자기들도 그러면서 마치 연예인에게 완벽주의를 요구하듯

약자에게 가혹하게 그런걸 요구하기 때문 즐기고 괴롭히는 본성. 그리고

이차적이유로 유약해서 이다-겉이 강하면 그런일을 잘당하지 않으나 쏟아진다

약해보이면 그리고 약하고 이상하면 금상첨화 완벽주의, 무조건 자기가 잘보여야

한단 생각에 그냥 못나간다지만 연예인보듯 그런걸 요구하는 변태적 대가리가

현대인들이고 그 병폐로 화장을 안하면 못나간다든지 얼굴을 다 가리고 운동한

다든지 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완벽주의를 버리라는 것이 아니라 강하게

하는게 더 좋은 책략 미친 대가리들에 그런 상대성 주객전도된

또한 돈이 인간이 편리로 만든것이나 그게 가치전도되어 망친 자본주의 형태인데

결코 본인잘못은 아니라는 것이다 받아준 죄밖에 없다 핑계대지 말고

물론 못생긴죄 등으로 할 수 있으나 그걸 책임을 묻는쪽이 분명이 틀렸으나

대중이란 힘으로 강하게 하니 못그럴뿐 분명 틀린 것이다.

마치 애비의 폭행같이


친구라도 있으면 그빨로 살아가는데 그것도 아니니까 문제인듯


다 얍삽하게 기색읽고 되도 안되는식으로 해석하며 다망치니


감동이 사라진 시대-종교인말곤 이입을 안하는 소비성 극대


뭐랄까 서울사는 새끼들은 지네 지위감과 불만 때문인지 그렇게 명백하게

과거에 정말 그랬던 사실도 이미지와 지네식 공유 판단 SNS같은 인스턴트식 판단으로

무조건 아니라고 편향된 왜곡된 정보로 그러는데 사실 틀린 것 서울은 명백하게

아닌 것이다


서울에서 젊은 애들이야 막말하고 이런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겠지만 유교전통 남은 시골에선 얼마나 김구라, 이런 TV쇼프로 설치는 애들이 싫은지 모른다. 인간 말종이라서 이해가 안되는데 저런 애들이 SNS 빨 믿고 서울 대가리 들에만 호소하니 서울 사람들은 상당히 착각속에 살고 있다. 서울 사람들만 생각하는 서울 머리라는게 보이는 것이다 마치 영화를 사실로 믿는다고 할까? 그런식에 뇌구조가 보인다 그래서 서울에서 통하는게 지방에선 안통한다. 서울이라고 옳은게 아니듯이 서울사람들은 인스턴트식의 실수를 하고 있다 속에선 더러운지 모르는 것이고 서울은 그런 미디어 문화, 거리 속임수가 익숙해서 그걸 진실로 보지만 멀리서 보면 그게 아니고 거짓인게 다 드러나는 것이다


그렇게 경험해서 바로 팔고 또 내릴때 또사고 그런걸 반복하는 자기작동 습득

그래서 경험이 상당히 중요


꼭한가지만 하란법은 없다 했다안했다 할수있고 어차피 6천일 행복하면 그만


신념을 이해못하는 새끼는 짐승이다. 예를 들어 그런 보이는 꼴리는대로만 판단하고

그 사람의 처지나 그런 이유나 아니면 그런 위아래 관계나 그걸 인식못하는 새끼는

빠따질에만 인식하는 새끼는 짐승이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공직자들의 자살과 연예인의 자살, 일반인 자살 등 그 대가리마다 그렇게 자살을

몰아넣는 스위치나 요소가 있다 그런 요철들 그걸 잘움직이면 되는 뭐 그런 세상이고

판단 뭐든 그런게 있다 하나 쏙빼면 무너지는 그런걸 잘해야 한다 특히 자기자신에

신변에 치명적인


어쩔 수 없이 흘러가는 시간처럼 가할 그런게 존재하는 것


밤거리 추억이나

그렇게 새벽에 열나게 놀다가 새벽에 걸어오는 그런거나 아니면 추억쌓고 모여 하다가

돌아오는 그런게 엄청난 행복 6천일중 누릴유일한걸 잊고 자기작동 못하고 살고 있음

다들


그러나 나는 그걸 인식하고 자기조절-그것밖에 없는 인생이거나 그걸 중독으로 잘하는

자는 그나마 복되도다 인간구조라는게 아무것도 없는거기에


누구나 "한번밖에 없는 추억" 운운하는건 아니다-너하고 하면 죽어도 싫다 식에

그런 애들 대가리 저마다 있으나 정당성정상성은 없음


고상한 분리 붙여줄 가치나 있는가 모르겠다만 마치 인간 부정적 감정도뇌에서

난다고 다 같은게 아니듯이


짐승새끼 쪼개는 생각하면 그게 반영되어 기색-그러나 그걸 때론 억지로

조종하는 기색도 나올 수 있고


아예 자기 내면화 '진짜'가 되면 편하다는것 굳이 문신할 필요도 없고

눈과 마음에 문신했으니 어차피 6천일사는 것-아주 중요한 포인트인데 많이들 간과

하고 있다는 누려야될건 2개밖에 없음 사실 3개까지 추억,


친해지기 까지 상당히 힘들었다 다른 엉뚱한 뇌가 반응-지가 잘못해놓고 억울하다는식에

유전자가 잘잡혀도 그러더라 다른뇌가 중요한듯-자기인식 조절뇌 추상자아등


그걸 진리로 믿고


폭력도 아무것도 아닌 그런뇌 익숙해지면 된다하지만 누가 방해하는건 아님

주변은 바꾸면 그만


한가지에 휘둘리지말고 전체에


친해지면 공격도 안오듯이 라포르 편안함


그게 생존상 괜찮다 하는 인권주의와 생존상불리하건 본능활성이건 재수없는 반응이

다 다르듯말이다


자기만에 기준이었다고 별거 아닌 남대비해선x 그러나 거기도 세뇌당한다 정보부재시대

상황은 웃기게도


오히려 하나집중,긴장이 뇌를 경직시키거나


자기조절이되니 중독이나 유전행동이 아니라도 잘하는 것-추상이 허상이 아니라

현실인 순간


결코 클럽 통과된게-못생긴여자는 되고 남자는 질투로 안되는게-자신감 자랑은

아닌 것 어차피 다 그런식 쓰레기 생각하는 자들이니 공무원이고 뭐고 가래처뱉던

새끼들


알바없이 밀고나가면 그게 정석 마치 가요계 눈깔 바꿔 세뇌하듯 기준선 지각변동하듯


꼭 유흥을 해야하는건 아니다 교회다니면서도 더 힘있고 인간적으로 즐길 수 있듯-안

처맞고 태권도단등 그렇게 자기 인생에 냄새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향유가능


원하는 저마다 구조대로 하기나름-정해진건 없고 변형되기 나름인 어차피 흐러가는

6천일나름


미쳐서 종교세뇌


당연히 남이니까-사랑할 능력을 상실한 썩은 소비성 조건주의 어차피 조건이 유발하나

너무 극대화하고 심해지고 변태뒤틀린 양아치성 대가리들 종교적이지 않고 전혀


그렇게 될래도 못되겠다 씨발놈들아


종교세뇌로가능 접해도 안믿지만 그래서 심리학적 기법수행이 필요


자기평가가 어떻나 노심초사가 아니라 자기가 맞다고 주장-어차피 외모에 흔들리는

인생들


수법 기법에


좀 정상으로 살아야 지 혜택도 못받고 클럽은 외모가 전적으로 수입에 영향미치니

그렇다 쳐도 말이다


그사람에겐 돈보다 안들키는게 더 중요했던 것


현실이 좆같은 사람에겐 내세가 위안거리


그렇게 숨어서 할 수 밖에 없는 처지 자본주의 대세 눈총으로 자기들만의

공간이라도 만드는거란-클럽 뺀찌하는 이세상에


행복해서 웃고 웃어서도 행복해진다 그러나 웃어도 우는 때가 있다


왕따 시키는 신호나 당했던 신호라 꺼리는거지


그새낀 나에 적대해서 충분히 그럴 수 있어 당하고 살아서


따먹으려고 좆같아도 참아주는것 이해하는


대비효과로 번화가 중심가 쭉사는거 보다 왔다갔다가 더 행복할 수 있다


한가지 휩쓸리지 말고 균형으로 전체엮어 판단 유리한대로


남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같지만 이상황에 우리에겐 아주 큰 행복


실수해도 힘으로 밀어붙이는게 그런 벌레 속성


원래 안되는게 당연하나 힘으로 바꿈 지실수도


그냥 진실은 묻혀지나버리면 끝이더라


영향안받고 평생살다 죽음


그런 환경에서 오래 자란 일반인들과 격리 고립된 자와 같을 수가 없지

특히 가상의 더 흉악한 환경에서 자란자와 말이다 정보처리-일반인도 그런데

상상으로 부풀리면 더더욱 왜곡인지


그건 나의 일체도약


보통 저절로 하나 그걸 조작하여 더 시너지 극대화 하는거겠지


법을 떠나서 힘의 문제 법이 군대로-결국 파보면-그런 법의 힘을 너무 막강하게

해놓은건 사실이나


확실히 법으로라도 전세권 설정해놓고 강하게 빡시게 팍해놓으니까 조폭도 잘

안건들이더라는 것이다 공무원도 마찬가지고


사실 안정적으로 쌓아가는게 더 일정시간이 지나서 부를 쌓고 안흔들릴 가능성이

높은데 그걸 모르더라는 것이다 태어나면 배움없이 재셋팅되어 길에서 강도해버리면

그만이라지만 그것조차 불가능한게 있더라는 것인데

그건 다른 문제고 부의획득방식자체가 재벌이 아니라도 행복할 수 있으나 부페에서의

기분은 반감될수도 잘나가는 기분이어야 할수도 아니면 좋을 수도 있다 오히려 더

그렇게 좋아하는 데


불만없이 자기 정신관리하며 인간관계 더러운 문제없이 잘관리하고 있다는 뜻


정확히 절차등 내면화하면 실수없다-코미디에선 웃길 수 있으나 현실에선 치명적


발라 짓이겨 왕따시켜버리면 처세고 나발이고 필요없듯이


그게 무의식에 계속 있어 기분좋고 만족이었던 것 미래가 잘풀리고 돈도 얻었다고


나야 무의식이나 의식이나 하나지만 남들은 저도 모르게나 인지구조상


그런 가능한 순수 여자와 그런 생활할 수 있다는건 엄청 강렬한 보상


마치 좋은 일가는 것 앞두고 있는 애처럼 인간은 그정도


모든게 다 만족스러움 꿈까지-일기예보처럼 모든걸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해야

겠지만(적중률은 낮으나 이론상은)


운이란게 정말 있다 감이나 그런 절박함 우연히 샀는데 수지


그런데 사주가 말하는그런건 아니고 그런식으로 자기 능력이 나오는 그게 운이다

자기관리 잘하고 긍정적 등


조절력이라든지 건강전반이 좋아졌다는 뜻일 것 유리하게 작동조절 가능하게


자기관리 밝히알고 끌어내는등 전반 통괄등


나누는 상대성


원하는 생활 할 수 있다는 행복감


충동억제 못하면 옆에서 여럿이 막아주어야 정석


자기만 안당하면 된다는건가? 침뱉고? 그런 인간 이기 악성


버려 그런 쓰레기 때문에 열폭말고 --


게임할때 아이디 여자이름을 따라한걸 무슨 살인, 사린 가스 연상 운운 억지주장해서

병신된 그런 애들


증명가능하면 유력 증거 아직 그들이 다 판건 아니니 무궁무진


그런 감정하나론 하기 힘든가보지


모르는 놈에 새키들 병신들


과학자가 실패했다고 죽임을 당한다니 자기가 해보라 그러지 해도 어쩔 수 없이 할 수

밖에


그런 좀더 현실적 정신이 되니 집가지는 무의미성 안다- 다만 월세 안낸다는것 말고

그 동네 전세낸 벌레나 짐승양아치 때문에-특히 남에집 불 주차장 켜놓고 지네 아지트인양

죽치고 주인멱살잡는 새끼들 보면


현실해결책이 있어야지 경호원이나 전투무장 해결전법등-그래도 잃을게 있으나

그 벌레들은 잃을게 없다는


운빨이 좋았다 " 해도 재앙의 전주곡이라면 좋았다 할 수 없고

('인간'이란 통합구조 특성상 연계로본다)

-자기가 잘해서

그런걸 미리 예정됬다 그런것도 웃긴거고 그렇게 인지 구조 특성상 당연히

그런 다양한 해석여지가 있는 것인데

모든게 맞아떨어져도


하고나서 단기급등 재료인걸 알았다


자기 건강 핵심 인간은


그렇게 미리 위험 대비


그런 현실 전투 중심으로 현실 3차원 NLP 를 하는 이유는 그것이 현실에 맞닥뜨리기

때문이다

현실이 안그러면 굳이 그럴 필욘없으나 인간본성대비, 만약이란 측면에선


그런 홍대,강남이 지네들만 나이트를 들어가게 한다는 것에서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그런 쓰레기들


아무리 가르쳐도 본능이 쎈 그런 새끼들 원시퇴화 원숭이판 원흉 장단점은x


누군가에겐 넘지 못할 선이나 누군가에겐 쉽게 상상하는 그런 우스운 일이다-

살인같은 것도 짐승죽이듯 익숙


단지 짐승새끼에게 당해서 굴욕만 말것 클럽은 못들어가는 새끼들이 동네에선

건달노릇 할 수 있으니 간과못함 다죽여야지


일부러 월세부담을 크게 생각하도록 그런 프레임좁히게 오래 세뇌되어 그런가


아무것도 아닌 정신에서


조폭은 지네를 무서워하지 않는게 그런 적없는 근본없는 힘으로 하는 원시뇌에

크나큰 자기생존위협이자 빡돔같다-그래서 형사가 안쪼는걸 보고 앙심품거나

그렇게 지네 존재가치성 위협 상실


그렇게 뿌리뽑아야 하는것-단순하게 생각하는데 "니들이 뭔짓을 해도 끝까지

불온당이고 근본없는 벌레이고 전혀 무섭지 않다 죽지도 않는다." 식으로가야

조폭이 사라짐.


힘으로 쪼는거 그거 하나믿고 온갖 부당한 짓거리 다하는게 조폭이니까


그런 새끼 신호로 뭐 메꿨다 해도 언젠간 갈라서는게 좋은거다 사실은


조건반응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


그렇게 남의 반응을 통해 자기 입지를 구성하는 바보 새끼


나는 사실 그런 신호정리에 민감하다


그래서 그런 조건반응 본능식으로 멸시 괄시, 그 포인트가 안맞는-지도 모르게 동물

본성 강해서 그러나 본능형뇌로 강하게 뭉쳐 그런식 행동행태 정신구성 반응:

그런건 사실 거의 못고친다 더구나 신강이면- 그런걸 밝히 재구조화하여 명확히

알아 상종안한다 결국 그런일들-니네 아니면 경호를 못하나? 그런 문제 더구나

현대시대엔 국가 순응자들이 경찰,군대 병력만큼 많은데 조폭 니들끼리 따지는

둔한 거북이걸음 그런 유전자 솎아내기 말곤 사람이 없느냐는 원시를 사는

동물 망상 개벌레들 씨발 이제 해방


변태서울-자면 또 리셋되고 유흥해도 리셋되는 동물성


아마 뒤질때까지 계속될 것 (지목숨담보-지는잘모르나-)세뇌 벗어나면


미리 예측하여 결정하다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에 달라지나 젊음에 가치가 아니라 늙어감에-그러나

그런 클럽 병신들이 그렇게 하니 압박될 뿐 사실 그건 무가치


외모로 못들어갔다는것보다 나이때문에 그렇다는게 덜 비참한거다(과거는 들어갔어도

인륜없는 것들 "니네는 안늙을줄 아냐" 하고)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능력과 정신 본능을 짓이겨서


어차피 조폭이니 그런거 추구하는데 양아치추구한들 어떠냐고 공격적인 삘 엣지 등


딱보고 쫄거나 아닌 우습게 보는x


그런 퀄리티 향상 안꿀리게 싸늘 나댄다' 결국 단순 그 수준


어차피 나쁜데 뭔상 관이냐 악마인데 조폭퀄리티나 양아치 노는 퀄리티나


그런 퀄리티를 보고 상위를 가야 그게 잘된다 그런 최고 발달표집


누군가에겐 쉬운 일이 누군가에겐 상당히 어려운 일


그런 인간 인지구조상 그렇게 공간-단위시간해서 그때 그말못해도 그렇게 말하고

공간돌고 과거까지 그런 인지구조차원에서 다르게 되는 그런걸 느끼고 인간은

인지구조차원에서 차원초월가능한 그런걸 직감했음


그리고 그런 온갖 복잡한 일이 외국인 매수나 선물 지수로 예감되듯

그런식의 그냥 따라하기만 해도 되는 그런게 분명 있다 지표따위


단일 원리 그걸 찾느냐 못찾느냐 문제인듯


전라도놈들이 배신잘한다는 이런 말인듯-전라도는 선동에 넘어가길 잘하고

조건반응심이 심하다 그래서 얼마전 대선나갈 자도 조건반응으로 고까우면

국회의원도 떨어지는 웃지못할 일이 일어나고 그런 선동질을 저차원 뇌로 해석하여

그렇게 반응하여 온갖 코미디가 난다 그런식으로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왕따고

그렇게 되므로 고까와 지 불만 콤플렉스에 그리고 좌파가 원래 불만세력이

모여 그렇게 꾸준히 밀어주거나 결집하는걸 잘못하고 시야도 단차원적 그래서

그런것이고


보수나 종교계는 참을성이 있기에 계속 그렇게 밀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전라도는 중국 씨족이 씨를 많이 퍼뜨려그렇다 하는데 그건 무마하기

용일지도


정보의 과다가 반드시 우월을 말해주지 않는다-오히려 편향된 쏠리는 세뇌가

되는 일이 많은건 자기가 믿고싶은 것만 믿는 바넘효과 그득한 편중된 대가리

시민때문이다.


하필이면 동창의 친척과 얽혔을까- 그걸 읽었던 것일까 자기도 모르게 그런 감

위험한 일은 안하는


전라도 새끼 그런 악운 다 떠오르는


판단기준에서 후지면 사람 그렇게 우습게 보는 듯


한가족의 사례를 보았다. 기독교 집안인데 아들 둘이 다 운동선수다. 초등학교때

선생이 권했다고 한다 운동을 잘한다고 그래서 운동선수로 키웠는데 그런 기독교

계율을 잘안받고 양아치류 새끼들과 어울리고 그러면서 문제없는 듯하다가

그게 20대에 예쁜 여자와 나가면서 온집안을 풍지박산내고 부모탓을 했다고 한다-

자기를 이해안한다 어쩐다 하지만 그게 다 유흥, 그런 욕구풀이 그런거였다

포르노 보지 말라고 그러고 술먹지 말라 그러고 도덕을 강요한 것과 동물성이

충돌하여 그런 것이다-세뇌가 되는 상황도 아니고 세뇌력도 부족하여

술을 좋아하여 그대가리로 그래서 아무리 말없이 따르고 지내는듯 해도

그게 동물뇌가 길러지고 종교나약한 마음 시너지로 그렇게 되면 그게

그렇게 정없는 새끼나 양아치는 그렇게도 된다는걸 알았으므로 세뇌의 중요성,

부모가 손찌검한번 한적없었고 부당한 것 한번 한적이 없었다는데

그런 가정에도 부당하게 그런게 일어나는 구나 그런 말하자면 짐승을 키운것이다

부모가 짐승이 되어 같이 뒹굴던지, 사람을 키워 만들던지 해야 하는데 둘다

실패해서 그모양이 된거 아닐런지 새겨들을 일이고 자식은 운동시키지 말아야

한다는걸 다시금 확인했다.


짐승들이 흥미있는건 사실 술,여자,도박이니까 본능대로


그런 아직도 왕정이 그대로 살아있는 그런 나라-그런데 그나라에서 그런 한국에서

다수인 그런 소비성 물질성 쾌락주의 비인간적 그런 냄새로 꽉차있는 반역 반사회

분자들의 역할은 거의 소수에 속했다- 그럼에도 이슬람율법으로 망토에 싸듯

드러낼 수가 없는-그러면서 술금지 하면서 그렇게 청정하게 종교적으로 은혜롭게

유지되고 왕도 그런 복지심에 국민들에게 혜택을 많이주고 반역을 못하도록

그런식으로 조정하는 나라 그런걸 볼때 그렇게 반사회가 60% 를 넘고 대세인

그런 한국의 모습, 번화가는 96% 를 육박하는 민주당 투성이인 서울의 모습을

볼때 참 그런 국가 정책이란건 중요하고 오히려 그런 종교국가가 인간의 원형을

가지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 그런 대비에 상당히 변태적인 자본주의란 생각을

했다 시민이 설치면서 모든게 어그러지기 시작했다-보기 흉한 뇌택귀매


집단강간했다는 그런 사실이 자랑스레 쓰여진 삼국지. 어떤 인물도 존경할 수 없다.

남자 입장에선 아주 대단한 자들이겠지만 그건 아닌 것이다.

그냥 깡패들이 나라장악한걸로 밖에 안보임 동네 한량들이나 부패한 관리들이.


그렇게 만만하면 인간 본능상 확 빡돌아서 마구 화내고-상대가 문필가나

그런 도덕적 오목조목 말하는 것 같으면 함부로- 그러는데 그게 여자들의 경우는

성질나서 원하는거 들어줄 수 있겠으나 나의 경우는 '만만해서 그러는거다' 생각에

더 열받아 더 짓이길정도로 남은 힘 다끌어내 그러는데 그게 이상한거다 그런 단세포

인간들이 보기엔 '자기들이 이해할 수 없는 다른게 있다' 고 여겨지는 것이다.


클럽 기도나 클럽에 대한 환상들-그건 어린애들이 그렇지만 사실은 그게 아무것도

아니다 가끔 그렇게 클럽 기도 아르바이트를 했다거나 하는 새끼를 보면 인간 쓰레기

전형 보여주고 PC방 알바도 했다가 여자 따먹는 음담패설하고 술처먹고 가래뱉고

별짓다하다가 하는건데 그렇게 괜히 고까와 질투로 만만한 애는 뺀지 먹이고

그런 강한애는 눈깔고 눈도 못마주치고 못본척하고 들여보내는등-시비붙고 맞을까봐-

그걸 명확히 적지 않는 그러나 내겐 다 보이는 그런걸 볼때 나는 클럽을 아예

가지 않기로 했다 그들이 지하 하수구에 빌려서 하는 월세내는 지하방에 인테리어만

화려한 음악과 착각의 하룻밤 그걸 하지 않기로 한것이다 그들 검사맡으면서까지

그러고 싶진 않았다.


호텔도 갈까말까인데


그렇게 인간을 접하다 보면 그런 양아치 형상 따라한 만만한 자들에겐 가래뱉고

우습게 보나 그런 진짜 '세보이는' 그런 식에 기운 그런애들에겐 눈깐다-진짜 양아치

인줄 알고- 그래서 무조건 강해야 하고 지도 모르게 느끼는 본능적인 기를 해야 하는

것이다 심지어 TV보다가도 쪼는 기색새끼들도 많고(숨기나) 그런 비열한 인간 대중을

관찰할때-좆도 없는 자본주의 소비 찌꺼기 냄새 민감하고 종합할 수 있으면

그런걸 맡는다- 그래서 기가 세야하고 그건 평소 수련에서 나온다 술먹지 말고

운동꾸준히- 그리고 강해도 문필가 직업이나 아나운서등 그러면 재수없다고 띠껍다고

하므로 그런식으로 자기 이미지 관리를 잘해야 할 것 고정되어 하지 말고 유리한대로

넘나들며 자기를 보호하고 진짜 "힘" 을 가지는 것이다 극단적힘의 추구밖에 없다

사실은


세뇌를 해도 본능이 반발하는 자는 뭐 어쩔 수 없으나 정보차단의 책략-인간은

조정적 존재 산업혁명이 났어도 대중들을 잘 진압했다면 여전히 전세계가 왕정이었을

것이다.


소비성 자본주의 나라에 태어나서 그게 뭔고생이야

그런데 그런 왕의 불합리한 실수를 막아내려 한 눈가림 정책인데 그걸 진심으로

받아서 즐기는 그런 불쌍한 인간들 왕이 그런 인도심으로 한 것도 있지만 종교를

가지고


그렇게 노인인데 불평을 하고 잘못누리는 자를 보았다. 그때만 불평을 하는

건지도 모르지만 저렇게 노인인데도 그렇게 불평하고 만족을 못하면 도대체

어쩔까 하는 생각. 너무 근시안. 왜냐하면 그런 더 못한것도 행복으로 감사하고-

어차피 못가질거 평생- 그러고 만족에 행복에 사는 종교인도 있는데

그렇게 평생을 그렇게 불만만 가지면서 산다면 어차피 가지지도 못하고 힘도

없는 것 인생에 행복은 언제 찾아올까? 아마 죽어서도 안될 것이다.


물론 어차피 한번살 세포인 인간이라면 그런 나라보단 당연히 그런 나라가

더 나을 것이다 소비성 찌든 삐끼 새끼보다 차별없이 모두가 누리는 그런 환경이

더낫지 않겠는가-당연히 종교성 기반인 것 인간은 도덕을 책임졌던 종교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건 어쩌다 된게 아니고 그런 가정의 평화따위는 금주였고, 종교심이었고

그렇게 만드는 정을 나눔이었는데 그런 소비성 그런 척박한 자본주의 쾌락환경에서

살아남으라는 것이 아닌 그런 평화계에서 살아남으라는 것이었고

그것이 무너뜨리지 않고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원동력이었다-그런 '세상' 이라하는

결국 3차원 공간안에 환경따라 이리휘둘리고 저리휘둘리는 지하나 주체못하는

인간 썩은 쾌락 찌든(쾌락은 찌들고 다른 사람에겐 함부로 대하는)

그런 벌레들이 많이 모인곳은 서로 부정적인걸 받아 살아남으려고 부정적이

될 수밖에 없으므로 같이 죽게 된다. 경제위기가 그냥 온게 아니다 생산성도 저하

순진한 사람아니면 다른 사람을 위해 하고싶지 않아하고 마음을 열지 못하는데

식민지를 겪어서인지 마치 왕따들 행태같이 서로를 믿지 못하고 남을 공격

뚜렷함 없이 그냥


그걸 술먹고 유흥하겠다고 살아남겠다고 온갖 부정투성이인 그런 거리에서

인간들 헤쳐가며 살려고 거기 맞추다 보니-물론 그런 맞출 가치없는 약한자도

물론 있겠지- 그렇게 되는건데 사실 그럴 가치가 있을 정도로 의미있는건

아니다 그 행동 사건 마약냄새가 그런 것도 아니고 오히려 찌질한 깎아먹는

침해, 모르고 살때보다 불안해지고 그런 조명같은건 사서 조성하면 된다

벽칠로 만들어진 분위기임에도 마귀의 눈속임 끌어당기는


그래서 차라리 그런 세상 반나누어서 한쪽은 종교인이나 자기 다스릴 수 있는

자만 살고 한쪽은 그런 세상인만 살았으면 좋겠다 그러면 한쪽은 지옥이고

한쪽은 천국일테니


인간적인 진심을 파괴하는 세상이 결코 정상이라 할 수 없지 어떻게든


그새끼는 지가 과거했던 그 업보 세상일련과 결합하여 받는거고 지가 달라졌을때

힘들때 교화됬을때 말이다


어떤 비호감과 그 모친이 그렇게 함께 다니는걸 보았는데 아마 그렇게 그 비호감이

그렇게 보였겠구나 하고 생각 그래서 공격


혼자 있을때도 TV를 보여주지 말고 쾌락을 주지말았어야 할 조센징 자본주의

쓰레기들


사실 짐승의 딜레마는 이거다- 너무나 철저하게 본능적이고 본능뇌, 본능회로적이라서

진화심리가 구현된 '자기' 가 너무 강해 힘으로 그런 동물의 방식을 강요하고

그런걸 거치지 않고 오는 그런건 신호로도 안받고 보상이 안일어난다 그래서 '진심'

그것도 베풀어주는걸 가지고 있음에도 그걸 거부하고 자기가 맞다고 형으로 안치는등

그런식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먹잇감'으로 보고 그런 폐해

그러면서 그게 '진심' 이라 생각하거나 그냥 느끼는 그런 플러그나 포인트가

상당히 맞지 않으므로 아무리 가족이라도 따로사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생물학적인 전통의 실수인데.


그리고 내가 침해만 안당했어도 그렇게 변하지 않았을 것인데 그런 침해가

문제이고 그런 식으로 똘똘 뭉친 짐승들에 대해서-지생각 자기 차원만 있고

법을 어기는 교도소 수감자의 70%~90% 를 차지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들

그게 평생 묻힌다는게 또 문제이고 사실 다 드러내면 그런 벌레들은 공개처형

감이다.


그게 지가 맞다고 그러고 그런 한정된 공간안에-예를 들어 교실이나

가정에 묶여버리면 그런 동물이 이해못하고 그런 식에 '진심' 은 꺼지라는 것이고

그런 동물방식만 옳다고-불합리한게 있어도 진화잔재로 주장하니 상대방은

피해자가 될 수 밖에 없고 부당한 미움의 희생양이나 그런식으로 전락하므로

그걸 보통 따라주는 것인데 만약 힘이 있다면 예를 들어 과거 '선생'

그런 짐승이 아무리 주장해도 아니므로 반감을 품고 선생을 죽이려

드는 것이다 그렇게 동물식 유전자가 세다-왜냐하면 사자에겐 사자 생각이

자기니까 정당하니까


어떤 아줌마를 봤는데 상당히 그런 은혜적으로 보상이 있고 그런 새댁인데도

장사를 하면서 그렇게 아줌마나 뭐 그런 만만한 모습에 당해서 그런지

그렇게 일부러 얼굴을 굳이고 어색하게 감정안느끼려는 그런게 너무 확연하게

강했다 그래서 차라리 그런 보상, 자기 장점을 이용해서 그런 공격안하는

정신들이 있는 그런걸 좋아하는 곳에선 여신이 될 수도 있었을텐데

괜히 이놈저놈 어중이 떠중이 파탄난거 다 상대하다가 저렇게 되고 빛이

죽었구나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그건 상황이 결정하는 것.


어차피 인간이란건 그런 진화적인 유전자의 물형화에 지나지 않는데

-그래서 그런 유전정보를 후대에 전달하는 것이고 그래야 산다는

물론 부적절하거나 그런 어리석은 하급도 있다- 그런식으로 예를 들어

어떤 새끼 왕따를 반병신을 만들어 놓고 그걸 지네는 ''남자과시'' 라고

낄낄대고 나중에 아주 오랜 시간 수십년되서 그런 종교교화된 후 "미안하다"

한들 그 다 망쳐 대학도 못간 그런 인생이 과연 보상이 되는지 어차피 인간

감정차원에서 만드는 법이고 그런게 진화적으로 유전정보 주고 받고

그런 망가뜨리는 차원인데 그런 감정이 당했어도 그 당한 새끼나 피해자나

비도덕적이긴 매한가지고 뭐 미안할거없이 그냥 당한 것인데 그걸 인도주의 도덕이나

종교가 그렇게 깨우쳐서 상호 감정만 따진다면 그냥 모르고 지내고 각자 살면서

또 다른 새끼 조금씩 피해주면서 살아갔을텐데 인간기준에서 그 폐해가 크므로

미안하다 어쩌다 하는건데 그런식으로 법은 만들어지고 물론 피해자 입장에선

받아들이지 못하는것이 원리 왜냐하면 지 인생 작살나고 지꼴리는대로 또 미안하다

그게 되겠는가 상식 도덕으로 봐도 처형이나 고문이 옳다고 본다. 공평


이기회에 도덕좀 배우라고-그들이 본능으로 발끈하는


그렇게 돌아가는 조건반응


경찰도 지지하기 싫음-욕좀 먹어야 겠더라 속세인 끼리끼리


그런 임장에 휘둘리지 말고 힘을 길러 처벌


애초에 유전자 싸움


다아는 척하고


밀레니엄 밤에 추억


자기를 죽이려 하는데 전쟁을 하는 수밖에 없겠지-아무리 전쟁형 유전자라

호감을 못얻어도 그런 쓰레기 벌레들에


걔가 먼저 그래서 그런 조건반응 인간 명분

양심은 필요x


교화되도 기억나지 그더러운 똘똘 뭉친본능 그냥 현재를 즐기고 뒤에서 처리


창녀를 가둬놓고 젊음 다간 거의 사채 여자도싸가지 없으나 개중엔 기독교에

믿음좋았던 여자도 있었다 잔인


경험상 애초에 가래를 뱉는다는건 싸워서 이겨도 친구가 되기 힘들다-그래서

그냥 서로를 죽이기 위한 싸움이니까 차라리 스스로 뒤지게 하거나 없애는게 나음

(그냥 무시하고 반감이므로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다 그런식으로는 일진이고 뭐고)


단지 '일진'의 후광


조폭중에 무지 잘싸우는 새끼 가 있는데 격투기를 배운적도 없고 그런데 거의

길거리 싸움만으로 이루어진 그런 새끼인데 나이를 먹고 60이가까운 나이에도

그렇게 잘싸우는게 비법


- 무슨 준비고 폼잡고 스파링 자세고 뭐고 할 필요 없이 안맞게 그냥 무조건 남보다

1배 더 빠르게 준비도 하기전에 엇박이나 콤비네이션 헷갈리는 펀치박자 무예상등

잘처맞게 치명타들로 치고 들어가서 치고 낫을 꽂아넣으면 그냥 승리인데

그렇게 남죽이고 찔르고 그러고 막살고 흉악범들 다루고 딱깔이로 만들고

살아서인지 흥분이란 모르고 그 속이 거의 짐승의 악어의 그런 본능같이

그런 정신같은데 제압을 위해서건 뭐건 하여튼 그 육식동물의 원류를 보는 것

같았다


말하자면 평소도 준비가 되있고-전투시의 자세가 평상시의 자세라는걸 잘알겠다

실전으로 살기위해 칼이오가는데서 주먹을 날린- 그냥 악어가 사람공격하고

사람주먹 안맞고 사람이 생각도 하기전에 오로지 공격만 하고 그런 전투전략-

인간구조 인간 약점등 대비 그런식 심리까지 단지 죽이기 위한 싸움을 하니까

이길 수 밖에 없었는데 무한 체력기반 그런식으로 진짜 싸우니까 거의 백전백승이고


아마 처음에 '조폭' 이니 전설이니 그런 부하들에게 칼맞고 시체널린다 등 그런식

기죽이고 시작하니 손도 못뻗는 심리전도 있겠지만 하긴 그런식 백전백승-

현장에서 살기위해 깨달은 체화된 전략이었는데 하여튼 그런식으로만 하니

어떤 새끼도 그런 일상주파수, 분위기에선 상대가 안되고 마치 사자에게 물어뜯기는

인간이나 악어에게 공격당하는 인간처럼 속수무책이 되었는데 그런식으로 진화하여

남이 치려는 생각을 하기전에 '치고 꽂아넣어 난도질하여 끝내는' -자기는 안맞는

그런 최적의 자세이고 스텝이고 뭐고 생각할 필요없이 그렇게 하라는 그게 실제

k-1 ufc같은데서도 그런식으로 통한적 있는 전략이나 물론 그런자가 있어도

진짜 몸으로 전략을 더 고차원적으로 깨닫고 운용하는 자는 아마도 악어사냥꾼

정도가 되지 않을런지 생각해본다-더 초월자


상대가 시작하기전에 칼을 박고 시작하는 수법인데 선의 선 그대신 악어의 턱과

안맞는 포지션과 0.0000000001초의 초월스피드같이 그런게 받쳐줘야 가능한 것이고

이를 위해 그 새끼는 현역은퇴후에도 하루 8시간 이상씩 훈련하고 현역때도

틈날때마다 일상으로 운동을 했다한다


인간의 악어되기로 이름붙였고


그런 비열하고 가래뱉고 인간 병신만들게 까고 왕따시키는 심리로는 마음속 제거로는

유흥가새끼들을 따라갈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조폭도 아니고 클럽 뺀지먹어도

자기 한탄하는 존재들이다 그것만 봐도 나갈방향이 뭔지 잘알려주는 것


인간구조 대비 1분 1초를 아까워 그렇게 추억을 잡으려 감동쪽으로 집착해서 그런가


강하게 신경쓰지 말고 그렇게 뭐 되서 강하게 그런 위치 포식자면 우리를 못건들이

므로 그런 우리를 못건들여 우리가 낫다 그런 감에 신경안쓰고 다 병신들로 보이게

된다 일말에 동정이나 마음쓰지 말고 강하게 사는 것 중요 그게 맞는 세상


우리가 우월 우리는 못건들여 등


그런 대와 강함이 있어야 하는 것 흔들림없이 쭉그렇게 살아 무리 만들어 썩은

쓰레기 변태쾌락 벌레들 사이 예절지키면 병신


그렇게 좆같이 보는 것에 발끈 하여 더 열받아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그러고

함부로 막하는게 어릴때부터 ''예의에 어긋나는'''거였고 그게 항상 내인생에 걸림돌

강요받은-예의를 지킬 필요가 없는 새끼들에 지키기를 강요하여 나만 호구 바람직해

보이나 병신됐다


심리는그게아닌데


그런 추상을 현실로 임장-무슨 심리로 그러는지 다 알아서 그냥 덮어두고 조작위주:

진심느끼려다가 뒤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


싸움하는 새끼 거의 전설적인 싸움꾼 새끼가 있는데 그새끼 수법- 항상 반박자

앞서서 그것만 생각하고 때린다 물론 페이크나 공간적 동작전략 다 인식하고 잘처리

그래서 그새끼가 '주먹을 때려야겠다.' 하고 마음먹고 뻗으려는 신호보내기 반박자

전에 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 그런 치명타에 아예 공격무력이 되어 버려

버리는데 그게 엄청나게 빠른 신호- 0.00001 초 에 상대 신호보다 빠른

그리고 엄청 치명타 쇠뭉치를 박아 넣는듯한 강골이 받쳐주어 가능한건데-

실제 체형은 말랐으나 통뼈에 무지 빠르고 흡사 하이에나를 연상케함- 거의

동물적으로 반박자 앞서서 하나 아마 어릴때 부터 아마도 싸우다가 자기기법을

발전시킨 케이스일듯


상대가 공격하기 전에 공격해서 무력화시킨다 그게 전법이니 폼잡기전이건

폼잡은 후에도 그냥 상대가 주먹뻗기전에 갈긴다는 것이다 그것도 쇠뭉치로 무력화

-그전에 선결과제 기를 죽이고 (문신은 안했지만) 그런 후광이나 명성빨 뭐 그런

도열이나 귀신 신비지옥감 하여튼 되는데로 홀린듯 짓이겨 뭉개서 시작을 한다는

전법인데


한가지 제일 쎈 기법만 있어도 마치 트럭으로 박으면 무리건 맞짱이건 이길

당해낼 재간이 없듯이-인간사이에서나 맞짱이지 악어와 인간, 곰과 인간이

상대가 되리라 보는가? 뭐 그런 거라고 보면된다.


미야모토 무사시도 트럭에 받아죽을 수 있다 그러나 미야모토 무사시는 전략으로

그런걸 깨달아 반박자 앞의 선제공격을 깨달아 그걸 생활화 한듯 하고 물론


그런 불편한 것도 다 없애는 심리전도


선의선- 그게 더 나아가면 인생자체를 준비도 하기전에 해놓고 평탄대로 가는


그런 양상 마치 재벌 탄탄대로 하이웨이


얼마나 인간이 그런 존재냐면 그런식으로 그럴듯하게 말하니 믿는 그런 웃긴일-

'기준점'이없다 책만보고


나에게 필요한건 더많은 지식이 아니었다. 그건 바로 '버리기' 였다. 그래서

더 집중가능


잘못한거 없습니다 다만 세상이 틀렸고 힘들었을 뿐입니다


자기가 못느끼고 불평하면 x 행복은


그런 쓸데없는 집중,생각이나 뇌퇴화로


어쩌다 그렇게 됬어도 정상화 해야지


광대 신경말고


어차피 그런 환상 안이루어질 거면-겉만보고 그러는 병신일반인들이나-

그렇게 우리끼리 아주 행복해야 겠다는 생각 그런 생각을 했다


일반인들은 겉만봐서 그렇게 조건반응으로 맞추나

사랑하지 않기에


이제 길거리가 지겨워지면 알것이다 우리들의 추억이 얼마나 소중했는가를


불공평에 악독해지건 말건 그냥 꼴리는대로 지네 대가리 저차원으로 그냥 싫어하고

더싫어하고 그런 세상 그러므로 전투력있고 강하면 뭐 그런 질투싸움에서 상위


그런 뒤의 룰이 있다


인지구조 문제라는 것- 받아들이는 죽기전에 그런 문자선호나 추억선호 다 인지구조

원하는 내가 보기엔 그게 유일한 행복


같이누리기


소중한 사람들과 공격안받고 같이 풍경등 누리기


돌아다니고


모두가 자기식으로 잘 작동하는건 아님


그냥 그런거지 뭐


돼지는 그런 남이 못느끼는 감성느끼고 만들기를 잘하는 듯


창작의 고통이란건 포뮬러가 없기때문 만드는 방식만 좋으면 누구나 OK


이거나 저거나 똑같으면 안했겠지 그런데 똑같지 않기에 하는 것 인과저절 자기신장


자기인지 대비지만


누구나 자기 생존을 위해 자기 감정을 바꿀 뿐


가난한 걸로도 그런 행복한걸 만들어냈던 행복, 그게 우리네 인생이었다.

그리고 그게 전부였던 우리의 행복 파괴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런 벌레 인생들

지네는 누릴거 다누리고 그따우로 했던 그런 벌레 세상의 절반의 파괴


먼저 시비걸지 맙시다 캠페인이라도 해야 하나- 그런자가 그런 식의 힘을 가졌을

거라곤 상상도 못하는 그런 일반인들이 벌레 미달 모자란


그런 좆도아닌 좀스런 단세포 일반 병신들의 단세포성을 알게 하려 함이다

깨달아 박아 뒤지게 스스로도 모르는 바퀴벌레 벌레 쓰레기들


사실 죽는다 치면 이 적멸비기도 그렇게 절박한게 아니다.

그보다 중요한건


안적어도 그만 쓸데없이 강박일종 진짜 중요한건 이게 아님

안좋게 보거나 그런식으로 보면 계속 그렇게 보이듯

자신을 좀 가지라는것 확실할때 까진


불쌍한 인간은 없다. 다만 생존할 뿐이다.- 불쌍하다는건 진화반응이고

단지 생존을 위해 그런게 나올 뿐이라는 것.


동물의 법


그렇게 분리하여-학벌따지면 세상인간, 등으로 주님을 믿으면 옷못입은게

아니라 죄를 지은걸 부끄러워 해야 한다는 식으로 바꾸는데 막상 개굴욕


얽히면 우습게 보이고 괜히 개굴욕 손해 원한-나쁜게 96% 생산이니


그정도도 감사하다 해결할게 그것밖에 없어-그야말로 사상미개의 문제이니


지금시점에 공간적으로 자유작동의 그것이 바로 인간


그런거도 좋고 낭만이니 동참하고픈마음에 그러나보다


그렇게 감정이입되는 작은 동물에도 서열다툼이 있었고 그런 부당들이

있었다. 그래서 나머지 4마리는 몸집이 컸으나 2마리는 못먹어 몸집이 작았다.

그걸 보고 에라이~ 일말에 동정가치없는 그런건 없다고

못먹어 서열다툼에 밀려난게 아니라 서열다툼때문에 못먹은 거라고.

유전은 거기서 거기


뿌리끝까지 그래서 그냥 먹어버릴거라고 -감정뇌로 느껴도


사는법을 모르고 무조건 돈이 많아야 한다고-그건 아니다 유리한건 사실이나

그보다 중요한건 자길 지키는 일


사람 넘겨보고 가래뱉고 그런 새끼아니면 쫄고 그런 좆도 아닌 벌레인간들

집에선 가족패고 테러를로망으로삼는 90%의불만자야누스패배자도시인들

얄팍한 감정불이익만 초월해 살면 당연히 행복과진실에 초점을 맞추어 잘산다

무지막지한 힘으로 짓이겨서 그럴힘이 있다면 그러나 쉽게 막으려 단지 그럴뿐


뭐든할수있다 누가 호구로보건 인맥없게보건 -결코잡아먹히는 사슴의상황은

아님-아까운시간 몰라서 막지못해 그렇게된거니 극복해서 초월하여 육천일

채워나가자 난다르다 알겠지 육천일 끝장나게 모르는거가르치며 아무리뇌들이

안바뀐다하지만 가능하더라는것 어느정도 못박은거비집듯 틈만들듯


어차피 그선에서 주고받다사라지는세상컨디션좋고 그작업 집중되고 잘되는날삘오는

생활측면에선 작곡이나 하고끄적대면열받는건사실 그러나 적자생존 생존전부


굳이물어뜯는떡밥이될필욘있냐는거지


벌레들좋게


공간적으로 처리하여 시간적으로 인지맞게 좋은거 다모여 행복 호


자기도모르게 인간관계,도덕심강요받으며 안지킬때해악등 겪으며 저절로 도덕심

자기회개하며 그런 인간 처지나 그런거 고려해서 인도적으로 바뀐듯


그냥가 지대로


생각안하고나갔다가 생각하게 해줘서 고맙지만 겪어서 인간이 거기까지 갈줄은

모른트라우마 떄문이겄지 극과극충격


그건니감정이고병신아


막장들피해나주지말지


정말 존중하지 말아야할 새끼가 대다수 특히 교육청 개새끼도

패는게 익숙경우와 분명다를것이다 패지도못하는자와 그런차이 전자는 살해가능

후자는 시일필요 선이있는


내면


d이세상 쓰레기인데 막가자 어차피 안당하면 그만 만들어가도 그러나 힘이 있어야

재수있건없건 막을 수 있음


아버지를 극하는것이건 국가건 마찬가지 비쓰레기 그런 깡패를 왜찬양

매력조차 카악퉤


상관없는 쓰레기니 씨발꺼져


시간을 초월해서 자기 마음도 바꿀 수 있는데 물론 느끼는 보상상태 인지셋팅

현실/이론적으로가능


싫어도 센새끼가 이기는 구조 그냥 싫다는거고


장난치는것 같아도 세면 눈까는 그런 수용체?가 그수준이어 어쩔수x개찐따 따지는건


제시된거외엔 단지 상상을 못하는것 벌레대중, 인간 젊은이고 늙은이고


대중들이 개진상부리듯 대중전체에 어리석은 그새끼들에게 개진상부리고 바꿀 수

있다고 본다 -시민혁명- 그리고 그런 일개 병신 강하게 나가 굽히듯 그런식으로

가능하다고 본다 대중전체에 대해 단지 힘에 문제


미사일이라면


시류에 관심가지는 습관이 그런 상기나 테마주 투자등 그런걸 만든다고 봄 물론

경험이나 포뮬러도 중요하나


아주 좆같이 가족에게도 핍박받고 짓이겨져 열받고 같이 치지 못하고 어렸을때부터

짓이김만 강요받음 반새끼가 치면 같이 치고 그래야 안당하는데 그걸

범생이로 강요만 받으라니까 손발이 다묶인상태에서 개파탄


인생이 그런 벌레들이 조건반응철저하고 자기 과거로 놓쳐서 그걸 어떻게 할 수

없었고 또 특히 부모의 강제력등으로 같이 받아치지 못하고 극상 모범생으로

되어 당하기만 한 상태에서 그걸 비관하고 죽고 싶다 어쩐다 하지 말고

속은 다 망가졌으나 하여튼 짐승심으로 받아치고 힘을 길러야 하는데

잘되는거 굳이 의식안해도 우울증에 빠지지 않는건 싸이코패스라도 되서

거기서라도 살아남기 때문이다 살날을 해봤자 6천일 밖에 안되고 이제부터

승부를 봐도 재미있게 온탕속의 골계미를 취할 수 있는 인생이기때문이다-죽기

보단 미쳐서라도 살으라는 것이다 해봤자 6천일 후에 승천하니

번화가에 뼈가루를 뿌려줬음좋겠다 거기에 귀신이 되니 입장불가 나이트 가는게

소원


지엽적이건 아니건 아무튼 그렇다는 것이다-다른 인간 다 쓰레기로 보고

그냥 생각없이 힘만으로 발르며 충격안받다 보면 저새끼는 어떤 새끼지? 하고

공포감만이 들뿐 그것이 힘으로 맘대로 하고 의식안하고 남생각안해도 권력잡는

일진에 방식


겁만주고 하나만 파서 힘이나 전투력만 파


괜히 건강만 나빠지고 그럴 수록 더까이고 더죽는다


아무리 미친짓을 해도 6천일을 못넘기고 초월하여 이해하여 그런 초월시야의 작동은

그런 벌레들과 같지 않게 뛰어나다는걸 보여주고 증명 그러니 그런 벌레 시야 기준에서

살지말고 대단하게 산다면 세상은 나의 것이 아니라도 재미있게 살수있고

그것이 가지고 태어나지 못한 자의-불평등한 자본주의 외모에 지나친 부를

부여하는등-굳이 깨서 국가를 바꾸지 않고서도 잘살 수 있는 길이다 "누구 좋으라고"

할 수 없을 수 있으나 타고난 자들은 그렇게 어릴때부터 무리를 만들고

인정을 받고


그편이 낫다 어렸을때부터 남자 형제의 부당한 질투심등 이제 청산해야지

-평생을 보이는대로 처반응하는 벌레 민중들과 그렇게 열폭하지 말고

차라리 싸이코패스가 되어 다르게 처리하는게 더 행복을 가져다줌

쓰레기는 쓰레기처럼 살다가 처당하고 짓이겨 밟혀-상황반전 왜당했지?

감정만으로 지랄하다가 처뒤지라고 개새끼 다른 꼰대나 세상적응 못하는

부모나 영향력있는 어른은 다 없애고 가까우 두지 말고 -그때문에 망한 탓이

크다 자기들도 시비에 열받고 당하고 뒤통수 처맞으면서 약자포지션인지

모르고 강요받은대로 권력순응:어쩔 수 없는게 과거 군사독재에선 쫄을 수 밖에

말잘듣고


눈을 못됬게 뜨건 그걸 가지고 지랄을 하건 부모새끼가 왕따를 당하고 폐인이돼

정상적으로 회사도 못다니건 그건 전부 지난 내가 처리 못한 탓이고 지금이라도

강하게 빡시게 다 죽이고 갈 수 있는 것 부모말들으면 되는 것 하나 없다.


오히려 그냥 가서 그런 세상의 저열함 단편성 제한의 병신성을 부끄럽게

만들으라는 거다 그게 정상이냐고 원숭이 수준을 재확인 시켜 부당시위

거꾸로 욕먹임 그런 폭력의 역사가 '정관' 이라고 보호받고 정당화되었던

지난 역사를 반추하여 상당히 상관이 더 정의롭다는 것이다.


망나니로 살거면 살가치없다고 부모한테 처맞는게 아니라 깡패고 개망나니

인간말종이 되도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선


건방지고 거침없이라도 살아남으라는 것-약한자만 공격을 받는다 "지네는 뭔데?"

그런 상황-약해보이기 때문에 당연히 건드리는 거고 약하게 느껴지니-더강하면

고개를 수그리게 돼있다 쪽수든뭐든 한낱감정 실력이 아니라 지네는 더 쓰레기

인생살면서 하고 예절버리고 더 빡시게 가면 그게 된다는거다


능력은 같은게 아니다 적어도 인간 원숭이 사이에서는 예술재능과 과학재능이

있고 또 다른놈은 사회재능과 권력적 재능이 있다면

후자가 전자를 마음에 안든다고 왕따시킬 가능성이 높다-후자에는 무리가 모이니까

그것이 현실


세상이해못하는 부모병신 어른 버리고 좆도 아닌 것들 제껴버려 좆도 못하니까

내식대로 개새끼 발라


어차피 다 조건반응 심층 인간심도 여기서 비롯 태생이- 그러므로 존중할 인간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니까


6천일동안 굴욕이 아니라 6천일 동안 승리 악마정신으로 악마공격


멋있으면 해도되고, 멋없으면 비꼬는 대상이 되는 그런 당하는-그렇다고

자기들도 캐릭터안나오는데 지네끼리 인정하니까 착각-저열한 대중심리

그걸 밝혀 흐집어 트라우마를 만들어 짓이겨 신경쓰지말고 없애라는 것이다

그것이 곧 길이요 추구할 유일한 집중 돋보기 태울점


다른거 필요없다 그것만 깊이 있게 끝까지- 도덕이고 나발이고 다 헛소리

병신심리의 일종


헤메지말고 직격 아주 제대로 쓰레기로 없애서


거의 쫒겨나는거지 뭐 사실은


버려놓고 나몰라라 물론 긍정적인거에 찡할 수 있어도


괜히 우울증으로 자기 죽이지 말라는거 그 공격성을 외부로


내방식이 맞다는거 적어도 여기선


강하게 빡시게 누구도 터치못하게 가래뱉고


독해지게 범생이 때문에 독해지기도 하지만 사실은 양아치 때문에 독해지는거겠지

찢어갈고 싶은


그리고 그렇게 자기 인생도 병신 사는 새끼들 공격을 당하지 말고 끝까지 짓이겨라

그게 길


전체를 알지도 못하겄지만 뒤지는거 해충박멸

어떻게 저랬던 새끼가 저러나 하지만 발전하는 존재라는 것이고 그땐 단지

주변의 강요에 억눌려있다가 마치 이반4세처럼 뒤바뀐 것


그런 조건반응 관점에서 강해야 하고


그렇게 강하면 벌레도 지가 잘못한줄 안다


씨발 인생못산다 등에 개념 지인생어쩐지도 모르고 개독세뇌


독해지면 돈잘벌가능성이 높겠지 하지말라 해도 돈잘벌면 했어야 했는데-

꼰대 카악퉷


항상 전쟁을 생각하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이반4세처럼 자라나면서 자기에게 필요한게 뭔지 알아가는 것-역대왕과는

다르게


제압하고 다스리려면 그 상황도


대신들이 자기를 멸시했으니 심리건 뭐건 시대건


저절로 전쟁세팅


고삐에 풀리고 이제 짓이기는거야-일반인처럼 가진게 있으니 자기 감빵안가고

갈구고 병신만들어 살인하게 하여 감빵집어넣고 쾌감느끼듯 더독하게 발달방향-

재산을 가지면 오히려 도끼질보다 이런쪽으로 일취월장


양심따지기 전에 역대왕과 정치인을 살펴보길 상관격학자야 군주가 다 싸이코

패스라니 그러면 군주입장에선 일반인은다 병신패스냐


세몰이 한다고 되는게 아니란다


계속 자유의 열망 좋은 기분 그런거-어차피 부자못될거면 좀 즐기라고


그런 유전조합마다 장단점은 있으나 살이방식이


나는 일반인들이 가히 계산도 못하는 그런걸 애초에 다하고 살기에 그런 것이고


날 따라올 수 없다 전략적으로 이전에 수천마리가 온라인에서 달려든적이

있었는데도 하나를 이기지 못한 일이 있었다 그런 일


강하게 빡시게 하면 그게 굳혀지고 당하지 않도록 온갖 노력을 하다 6천일


자기조절 작동 CEO뇌 판단으로 자유자재로 기뻤다가 슬펐다가 유리한걸

취하면서 장점을 취하고 어쩔 수 없는 돌파-남탓을 하지말고 전투력으로

직접 주관하여 그런 인과관계까지 최소화하듯이 그런뇌작용조절이나 앞으로의

인과조절까지 완벽 자기를 지워서라도 강해지고 지키고 싶은 것이다 추억이되고

행복하도록 이젠실수 x 좆도 아닌 쓰레기 찌끄레기 인생을 사는 벌레들이나

누릴거 다누리고 그런 좆같은 짐승에게

절대 당할 수 없으니까 우린가지고 그게 진정한 승리의 길 독해지다 마하나상


니들은 대단한줄 알지만 내가 보기엔 쓰레기야 지네시야에만 갇혀 클럽다니고


개나소나 꼴리는대로 다욕하는데 만만하면 남자가 보기엔 좋은데도

자신감을 갖자-밝히 알고 자기 임장,긍정적인 집중에 그런대세건뭐건 무의미


나는 자유자재 그런 선택가능하니 다만 전쟁을 위해 생존할지어다 그게 자기를

지키고 행복을 지키는길


다아니까 적어도 지구상 그누구 보다도


그걸 적용못하나봄 거의 상대가치없는 쓰레기들이라는걸-우리바운드리가 대세


내가 핵 제대로 중심 나중에 일단 기억만 하고 나중 처리.... 감빵안가게


손안대고도 살해가능


법에 저촉안되는 제스처후에


오랜 전략을 이길자가 누구냐 더 좆같아도 자기 닮았다고 욕안하는 세상인데

민주주의 너무 나댄다 좆도 없는 국민들이 다만 전략


강하면 그룰에 따른다 어쩔 수 없이 그래서 화난것같아도 웃는게 가능


행복을 지키기위해 간신히 였다 그런 속성


되나마나 다 물어뜯는 요즘은 말은 없고 생각이 많아야 한다지만 반대로

말이 많아도 정확히 직격 타격 전략포인트 엮어가면 신이 될 수도 있다

물론 긍정적 지지층


잘즐기고 오라고 어차피 6천일 못누리면 지만손해 그게 기준

쓰레기 벌레들 밟아버리면 그만이니 단세포 그냥 스치고 기억도 안날거


3천일 즐기는데 뭐가 필요하랴 다만 그게 기준 재편성


어두운 봄날 집안에 케이크 마음을 움직이는 단 그런우리


공격자들 얄팍한 시야에 꽉 막히면 우리끼리 누리기 복되고 그런식으로 흘러가는

2만일도 안되는 인생인데 미개한 세상때문에 정작 진심이


부단히 노력하기 벗어나서 이미 그냥 벗어나버리고 그냥 살기 얼마안남은 인생


더약해도 잘사는데 다만 형질 외모때문에 그러는 것 그것밖에 몰라


좋아서 힘이나


그냥 대중은 그수준 평생 도약 못하는


꼭 해보고 싶었거든 그런 지금부터 이거안되면 다안되는것 이게 최선


존경할만한걸 떠올리지 못하므로 무시하는 것이므로 그 장점을 부각하여 화신이

된다면 그걸 받아들이게됨 예를 들어 나이가 클럽에선 독이지만 건달도 높은

서열을 차지하는 것이므로 하여튼 힘이 받쳐준다면 그런식으로 강요세뇌

대세 정신 트랜스 바꾸기


정신만들기 다 잊고 중요한것 몰입 응축 그게 이점에서 최고 6천일 남은

적게는 3천일 그런 인생 최고로 누리다 진액 진하게


6천일만 그런게 활성화된다면 천하무적


어떤 새끼가 카페운영하면서 어떤 놈을 억울하게 강퇴시켰는데 그 새끼가

그런게 저절로 무의식에 있었는지 그새끼가 하던 게임에서 또 억울하게 강퇴되었는데

자살을 했다고 한다.- 자기가 강퇴시킬때는 즐겼겠지만 그런 처지가 되는게 인간

그게 인간이다. 현주소


그냥 싫다고 강제탈퇴시키고 그냥 싫다고 당하고- 그런 부당을 벗어나서

제도화가 되려면 각자가 법의식을 가져야 할텐데 그게 안되니 문제


너무 심각하게 받아서 오바하는건 아닌지 학자근시안 자기잘못모르고 그걸 막을 것


그냥 비호감이지 힘이 있는지 없는지 잘모르더라 사실 힘이 딸려그랬을 뿐인데

감춰서-진실이 되면 감출필요없이 그냥 해버리면되나 거기에 맞출려고 연기할

뿐이지 진짜가 되면 그냥 나오는게 그런것


그런 쓰레기면x


자기 정보처리, 인생' 이란자체 문제 자기작동법-똑바로 가고 절대 흔들리지말고

힘으로-인간 구조상 전쟁을 잘수행하면 막힘이 없다.


그런 현대 소비성 감정포화정보처리x 변태적


그렇게 민감기준활성하여 하면 된다는 것이다


결국 자기기준 활성때문에 그래야 하냐는 것이다.


굳이 지가 안해도 그냥 잘못된걸 즐거워해도 좋으나 꼭 자기가 그렇게 만들었어야

했다는건 지가 주술로 그랬다는 위안한다는 결국 자기작동아니냐는 것

그거말고 이걸 얻으니 그나마 다행


법의 맹점-인간은 한덩어리 구조로 분리할 수 없다는 맹점을 이용해서

그렇게 시공간을 넘어서 한 것이나 여럿이서 끈끈한 것없이 심리로 한 것을

커버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길에서 시비로 죽였다 그런 시비유발자를 처리하지 못함


분명 조밀한 심리예상이 있었는데 말이다


밝히질 못해


정작 가보면 다 장단점이 있는데-화려함으로 가려진 쓰레기성 비인간폐기물성 등


그런 주어진걸 감사하게 쌓고 즐기지 못하는 자는 불행할 수 밖에 없지 '지 복'


자기들만의 특성이 아니라 누구나 여성을 대하기가 더 편하다 한다 거의-

남자끼리, 동성은 그렇게 거칠고 서로 싸우는 생물학적 특성때문에 기본적으로 이세상

전체 상황에선 '경쟁자' 그럼에도 적자생존 동물성으로 유대심으로 유대맺거나

친구하는법을 배우는 것인데 그게 사회성


지나고 나니까 벌써? 그러지 말고 미리 대비하여 청중년,노년을 어떻게 보낼까

대비해야지 지나보니 벌써 중년


그렇게 날뛰더니 자기소유가 아니란 사실에 절망했나봄...


전략속의 일부 더 독한 레벨


나들이할 옷도 준비


갖고 놀려다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그런 상대가 아니라 기색등 맞아죽을까봐

그렇게 바뀌어 맞추어주었나 보다


어차피 6천일 왜 못가지고 헤아림없이 말이다


강해서 아예 말도 못트는 얼굴로 말이다 개새끼


밀리면 병신되고 강하게 짓눌러야 살아남는 그런 새끼가 분명있다 분명히


그러게 왜 지네끼리는 친하면서 왕따시키냐 그말이다 그렇게 형성 강하게 개전투체


그런건 무조건 처음걸 해야 관리도 잘하고 신경도 쓰므로 뭐 숙달문제도 아니므로

그걸 선택해야 안전


인간이 많아지면 확률상 그런 일이 반드시 일어난다 아파트가 안좋은 이유


학생을 스쿨폴리스로 하자는 제안- 그러나 그런 학생 경찰이 생기면 왕따의

시작이라는것을 왜 모르는 걸까?

그런 애를 지지하는게 아니라 왕따를 시킨다는것이다 요즘애들은

세속인이 도덕심없이 심리대로 원래 움직이거나 또한 그렇게 더 썩어서

포르노 문화등 학교에 가장 잘적응한자일수록 세상에선 상당히 퇴보되는게

역행하기 때문 그들만의 기업에 못들어가면


급하다고 그러지 말고 절로 해야지 물론 계속 버티는 힘 6천일만 적응하여


머리깎아봤자 40 번도 못깎을 것 같은데 50번도 그러다가 죽어 그냥


경찰이 함부로 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스쿨폴리스 차에 가래침을 뱉았다 한다

계속 상습으로 애들이


그러고 당하고 살면 그냥 그런 인생 헤아림없이


그런 기회 아니면 굳이 안가니 그냥 가는 것


아주 딱깔이짓하다가-학년마다 특성이 있다 일진이 진짜 싸워서 되는 새끼가있고

축구잘하고 키크다고 그냥 짱하라 하거나 따르면서 아니면 그냥 팔씨름과 포스로

짱되거나 하는식이다 원숭이등


홍콩야경이라 해도 씨발 그런 3차원 구성 물론 시간이나 도시구성등 오랜기간이

걸린 혜택이나 그걸 민간 양아치들이 누린다는게 참


술처먹고 개차반되서도 지랄하는데 굳이 힘있으면 불가능한게 없는 6천일 기준에


이렇게라도 버텨 행복하게 살려하는거지 간신히라도 좆같은 조합 인생 막장 야쿠자


당시 조직만들어 그런식 조건반응동물 유전행동하던 개새끼 그런 우스운 선생야리다가

처맞은


도덕은 애초에 없었다


말안듣는새끼들


뭔권력을 잡으려있는척 애초에 무시하고 쓰레기로 짓이기는데 그냥


감정을 상하면 지구 끝까지 쫒아가? 내가 할소리


좆도아닌 대가리 짐승대가리 갈아버리자


그게 살아있는게 더낫겠지 인간주의 그게 더행복


결핍과 용신의 원리는 심리에도 해당


사람 다루는 일(통제에 가까운) 직업을 가지고 있고 비교적 수월하게 따라준다는 것


그러니까 매력이있는자가 그렇다는거였지


인간사주지 카악퉤


차라리 막하는 판이면살기 편하지 신경안쓰고 꼴리는대로 막하고 파괴하면


빡시게 강하게 하는 수밖에 없겄다


그렇게 강하게 해버려 포스느껴지게 제압등


포스가 강해서 눌러야 그들보는 병신대갈

수준을 알겄다


가만 보니까 운명이 정해져있던게 아니라 무의식으로라도 내가 운명을 만들었던

것이라는 것이다


물론 기술만으로도 그런 경지에 갈 수 있는건 사실이다 그러나 필링이나 감성이

결여되었다면-이것도 조절되어 망아지처럼 잘 조절해야 겠지만- 울리는 꽹과리와

같다


내가 다른 평균보다 많이 못누리고 가는건 사실이다 그러나

과거 원시때 그런 소외된 동굴속 예술가들이 일으킨 현대사회 일기예보식의 반란에

동참하지 못한건 사실이고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오래 실체를 알면 시비걸겠지만 그정도도 첨에 딱봤을땐 시비못걸지 물론


뜯어보건아니건


누구나 악마성이나오면 흉악한거야 원래


고때만 속여도 그만인경우가 많지 사실


그런 경향성은 강하다는 바로된 인지-구조상


시간은 계속 가고 마치 공간적으로 넓히고 구조상 그러고 지체하고 그러는 느낌-

다만 단위시간에는 자유작동 여유있지만 말이다


공격하니까 그렇게 침해가 되니까 비인격적 하는거지 안그러면 자기잘지킬수

있었을꺼면 아마 재벌가처럼 그렇게 따졌겠지


보호막이없어 사실 바리케이트가 행복해야 하는데


가는 것과 안가는 것이 아무런 차이 없을정도가 되야 6천일 잘사는것-지네는

눈총무서워 화장안하면 밖에 나가지도 못한다면서 남은


지금은 행복의 이느낌을 느끼는거다 지금부턴 누리고


시간과함께 공간-인지가 느낌분별하여 할 수 있는 뭐 그런 상태고


내가 니들 쓰레기들 짓거리에 관심가져줘야 하나 그'간극' 에 무한한 우주가 스며들었




자극에 민감해져 조건반응이다 편도체반응한다 감각형되어-그러면 그걸 역으로

쳐서 그런식으로 되면 되는거고 :어차피 환상 다만 그런 기준에 미달될 따름이다


그게 안되면 좆밥인거고 뭐 그러지-본능이 느끼기에 친구 아니고 말이다


그때만 보는게 아니라 완전 바보인것만은 아니니 말이다


빈틈때문에 망하는거지


대등


지금을 잘누려야 겠다는 생각이다 언제나 초점원점 또 좋은


이제 내가 내게 맞는 환경선택할 차례 부르주아 환멸과


걔네들은 세상에 풍파를 안겪어 그런걸 잘 모른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겪은자와

가족


그렇게 그때 행복 분위기를 누리려 뭐 그런식 어디간다 그걸로 되었고-진짜


원래 인간은 알고나면 좆같고 우스운데 겉으로 첨만났을때 단지 그런거니까


이해하지 못하는 새끼와는 마음을 닫는 것이 상책이다 그게 가족이든 누구든지 말이다


그런 벌레새끼 뒤지든 말든 뭔상관인데-시대가 악하니.. 시대가 악한게 아니라

아마 도덕의 시야로 보면 악하다


그렇게 인생다 산 새끼가 보는 것과 다를텐데 강요도 웃기고


별로 안중요한 새끼들이 뭔 질문이야-해결가치x


영업안되서 이름바꾸는 클럽이 무슨 물갈이는 그거때문인걸 모르나


쾌락주의 세뇌와 동시에-주로 어린애들-막대한 부를 부여하는 자본주의 철폐


연예인이란 직업 없애기


너무 매력에 끌려다니는거지-돈적게주면 안하고 할자는 없으니


너무 생각없이


불을 지펴놓으면 알아서 그렇게 깐다 그렇게 독하고 잔인한 벌레들이다 그런

민중중 일부는


귀여우니까 해라 따라라 그런식


그런 늙은 새끼들에게 보이는 소비성 쓰레기 공격 기색 신호가 그런거였다 '별 좆도

아닌년 따먹다가 (감빵) 씨발..' 뭐 그런식 생각이 활성화된 자기 정신 꼴에 자칭

전투력


자유대로 놔둬서 얻어지는 또 어떤게 있다 굳이 인과안따지고 직관적인


지금태어나서 누리는 그런 DNA+a 적인 뭐그런 행복, 재미


실수를 감내하는 사회, 도량이 되었으면 웃기면 처웃는주제에 그게 동물의 룰

그러므로 그런게 안되는 벌레 대가리들을 위해선 뭘 하지 않겠다 다른자도 못하게하고

독점이 되면 자연스레 사회적 합의가 일어남 스스로 변하게


지네는 안되니 타고난 얼굴을 냄새까지


하고나서 공포가 들것 처맞을까


이성으로 용신이니 해서 착각해서 좋아하던 여자가 그게 용신이 아니라는걸 알고

본능으로 싫어하다-어쩌면 최면 오히려 해된다는 암시로

그런게 일어남


정의신호


한마디로 선점해 대세의 힘을 가져도 그게 권력이라 그새끼들이 정한걸 따라야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많고 지네도모름 본능대로하는것 경험과 쾌락욕과


스타일은 자기 스타일인데 기질이 아니라고


괜히 치료등그런 일상적인 감정이입 들이대면 감정이입되서 그렇게 되니

그런걸 적극활용-저도 모르게 젖게


쓰레빠도 못신고 들어가게 하다니 굳이 외모때문이 아니라도 내가 만들겠다 차라리


도전느낌이건 제압이건 말이야 벌레들 니들 아무것도 아니라고

겉보기가 다가 아님 물론 손쉽게 살아야 겠지만


소비성 물질주의에 부모조건 1위가 설문을 했더니 부자부모라고 한다-그런걸

잘사주면서 그정도만 보는 것이다 그런 유전자와 생각없는 세뇌의 자식을

낳아서 무엇할까... 하긴 부모도 자식을 관상용으로 두긴 하지만


우리나라 20대 여성은 클럽에서 정신 없이 노는거만 환장했지..
대학가봐라.. 여자들 공부하나.. 다 어떻하면 남자하나 후려서 놀까..이생각??


모르는 상태에서 벌레 쓰레기들 약점으로 파괴-내가 여럿에게 받았듯

그래서 괴물이 되었듯 그렇게 세상이 녹록지 않다는걸 파괴하여 보여주마


할수있으면 하고 보복


제각각의 이유로 그런다 그런 확률성이나 그런 결과가 영향력이 있기에 그런

것이고 나는 '유리' 그런 자기 인지구조 80살 안바뀌는 기반 그것대로 결정해서

하므로 더 합리적


단순한 확률론으로만 따질순 없는 일

누군 자랑하려고, 누군 사회불만등


단지 일진들짓에 호들갑떠는 민간인 좆밥들 어른되서도


개새끼 지생각은 못하고


어차피 병신 쓰레기 좆돼 방치되 이따구로 처박힌 인생 좆도 아닌 포르노 처보는

벌레들 그냥 깡으로 다 짓이겨 피해는 씨발 다 짓이겨 세상모르고 산죄?

그걸 내가 다 받았지 이제 끝장을 내보겠다 다


사태안만드려 그랬는데 이젠 막가듯 나도 막간다 개새끼 벌레 쓰레기


뭐든 개씹단 나겠지


생각없는 벌레들


이렇게 된건 방치와 그런 벌레 세상 부적응 때문이니까-외모로 밀어내고

그중심으로 생각한 그런 세상에 책임을 물어야 겠지 그러나 해볼테면 해봐라 하는

일반인 벌레들 이제 책임을 묻겠다 강하니까


그렇게 잘살수있는 새끼들끼리 살아라고 잘살아왔으니 벌레들 한번 되보라고

어디까지 되나 대가리 수준으로


자본주의 썩은 망할세상 이제 심판하겠다


이상적이긴 하나 그런 개독이 생존술은 못되더라 말하자면 말도 안되는

동화펼쳐놓은 꼴 그걸로 세상살아가라고 재밌긴 하겠다만 그래살면 찢겨져 죽어


세상을 깨닫는-외모되니 통한건지도 모르고


꼴리는대로 한게 잘못이냐 대응한게 잘못이냐-썩어빠진 정신으로 사는 벌레들

다 바꾸어 주겠다


사회전체를 갈아엎어야지 인간사회전체와 습성등


내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는 사회 하기 달렸다


어차피 조건반응할 것


미친세상 그런 외모만 보고 그런 막하는 세상 같이 막한들 어쩌냐 알바없는 대가리

돌아가는 구조 뭔생각하건 뭔상관이야 -그런 생각조차 못하겠지만 이정도도

다행 온갖 불합리를 받아 응집된 그런 자기도 모르게 그랬는가 모르겠다만

세상은 망할


그런 벌레들 한마리씩


불합리를 좀 알아라


생존을 위해선 원래 한방에 돼


합의봐야지-왜 꼴리는대로 무서운 새끼는 못건들이고 멀쩡히 사는 자들 건드리냐고


그런 법없는 세상에서 카악퉷


내가 너깐놈 때문에 포기해야 되나


미리 대비를 해야지 뭣도 아니더라 그냥 소외자


어차피 미친 세상 뭐 그냥 수를 두는건데 그런거 갖다가 소심하네


전략을 미리 세워 내면화하는게 좋고 어떤 것도 가능하게- 빠른 정보처리 판단


실행 필요 자작


결국 3차원 공간안에서 지랄하는게 뭔 운명이라고


경험으로 이상형이나 바뀐듯 어릴때 관심없던 여자가 지금은 좋은


그새끼 심경이 보고 그렇게 술수를 써서 끄집어내린거구만 그런 여파타서


물타기수법+전략


거센 여론 왕거니잡아


원래 다들 빡도는게 법이 되는거야


다 니가 만든 작품- 정신분열 개독 정신없는 세상모르는 방치가


교정도 못하고


조금만 강했더라도 부모를 극하고 내맘대로 살았을텐데


만화로도 NLP 를 해서 쭉가는 새끼를 보니 뭘로든 자기작동 최적으로 되면되고

그게 고급이건 저급이건 즐기는덴 의미는 중요할지 모르나 무의미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사실 그런 자기작동 유리 지상주의


그런 식으로 고립시켜 왕따만들어 분리되었을때 치는 전략


어쨌건 그런 저차원 대가리라도 들어가서 정보처리해서 작동하면 그만이라고-

인간작동체마다 차이가 있지 물론 번식 바퀴벌레


아는 듯한 기색이나 사실은 모르는 그런게 다 느껴진다 통찰혜안으론 말이다 전부다


대극대신


하여튼 작동할 수 있게 태어나면 안된다니까


다른 작동방식 상상을 못해서 그런갑다 병신들 그런 쪽으론 호구


니가 그런 어리석은데 빠진 댓가


원래 비정상인 다수가 정상인 하나 괴롭혀 묻게만드는 것


내가 너땜에 이거해야 되냐 기선제압


결국 자기 대가리상 그냥 정보처리해서 한다는건데 그런 차이


우스우니까 개나소나 막말


그게 보이지 않아보이나 보이는 '전투력'


헤아림부족-미세표정등 모르고 영원히 방송기록남는 그런데 섣불리 출연하다니


못생길때 사귄 친구들일 가능성 높음 그여자는 단지 시녀가 아니라 종교도

없는데 자기만 살빼고 예뻐진


절대 거스르지 못하는 심리적 존재/ 압박-그래서 자유롭게 못하니 그걸 잘이용

활용하여 제대로 해야만 하는 그런 그런 기회살려


지얼굴이 읽히는지 안읽히는지도 모르고


사전정보를 가지면 그것에 맞추어 보이고-그부분을 찾으려 하고 그런 사실이나

이성인식중심으로 그게 먼저 작동하게 되어 그런 일반인보다 떨어지는 그런

부분가지고도 주관임장에 사로잡혀 대단하게 느끼거나 해서(보통 조폭인식할때)

그렇게 느껴서 대단하게 느끼거나 존경혹은 사랑을 하기도 한다고 하는데


그런식으로 하는걸 적극으로 활용하여 이용해야 겠다.


그부분을 중심으로 물론 그런 기색이나 그런 골격도 좋고 맞아야 재수없지 않고

아닌 부분이 거슬리지 않게 완벽히 잘해야 겠지 -제멋대로 판단하는걸 어느정도

막을 수 있음 꼬리표로 반대로 그런 사전정보가 갉아먹는 경우도 있으니 이미지에

잘생각해 맞추어 할 것이고


그런 유치한걸 동조 돌아갈때 그런 정신되는것도 잘활용하여 부흥회 직후나

그런식으로 몰입 빠졌을때 그런 두가지 채찍을 미리 구사하여 사람을 만나면

특히 책오타쿠 등은 상상력뛰어나면 최면과함께 찰싹 달라붙으니 그런식으로

과거 만났을때 잘풀렸던걸 생각하면 그렇다-함부로 하지않고 존경하며

그게 맞는줄알거나 물론 너무 만만하면 그렇게 알아채지만 존경스럽게 계속

만들어가야겠지 드릴처럼


그리고 그런 정보없는 인간 만날때 그간 키운 바운드리나 그런 함부로 첫대면에서

기색위주-제멋대로 판단이 이루어지는 순간- 그렇게 민감할때 제압하는 그런것도

중요하고 말이다 물론


하여튼 두가지 채찍같이 깔고 시작함 인지조작+사전정보 인간이 그렇게 돌아가서

어쩔 수 없다 세몰이-우연으로 되는게 아니라 그걸 적극활용하면 좋은 그만


그런세상에서 무조건 무적 그럴수밖에 없는 해봤자 아기는 2만일, 나는 3천일

밖에 못사용하는 것이다 마법


언제나 생존우선


깨달았을때는 이미 할머니


그런걸 깨달았을땐 여유없이 급박하게 쫒기듯이 사는게 아니라 이젠 단위시간내

여유 물론


"내가 니인생에 왜 끼여들어." 그런식으로 이미 경험칙적으로 그런 3차원만나서

저마다 각자 '인생' 을 가지는걸 통찰


그러니까 같은 공간에서 공유해도 같은 인생이 아닐 수 있다는거다.


금단 증상과 아마 그런 과거 트라우마 때문인듯하나 그걸 단편적으로 불쌍하다고

반응하는게 아니라 종합화가 아니라 인생측면에선 막아내고 조절해서라도 추억으로

승화시키는게 아는자의 몫


자기들도 모르게 그래되니 작동한계 상황도 자기는 '인생 한계' 이나 내가 보기엔

그냥 인간한계이니까-감내하고 끌어내고 스스로 통제하게할 종교세뇌와 그럴가치는

'자기인생' 을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이다.


안그러면 "자기인생"이 손상되니까


누구나 그런 온갖 안좋은 자극적인 기사만 모아놓은-판매를 위해

기사와 악플을 하루종일 보다보면 스트레스가 쌓이지 과거로 도피-퇴행

안그럼 인간이 아닐걸 견디는 내성 수준이 극소수 가학자만 살아남는

그래서 그게 ''기준''이 되어버리는 웃지못할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


자기식으로 만들어 하는쾌감 그런


자기룰 강요하는


자살할자 일부 중에 델리스파이스의 고백이나 챠우챠우 같은걸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성향과 관계있는 듯


그리움에 사무치는 할수만 있다면 그때로 미친듯이 돌아가고픈 -이성적 트집이고

뭐고 중심마음을 움직이는 어쩌면 가장 현실적인 행위는 돈벌기였다고 큰


현재의 시간을 잡다- 밖에서건 안에서건 안느껴진다면 자기에게 문제가

있는 것 뇌등 물론 밖은 얻을게 있어도 그런 자기철저 아까운시간

자기보호건 트집이건x 좀잘하자


할수만 있다면 돌아가서 다하고 싶다고-그냥 애절한게 아니라 이도저도 아닌

지저분한 망가진 따름


갖은노력 극복


마칠수있는 권한이 생겨서 다행 지금이라도 현명한 선택 은막에 코팅하여


절대 정치식의 생존방식이 옳지 않다


잘못된 가치를 추구하는 의식조합


중요한걸 훼방하는 놓치는


의식과 무의식 사이


결코 의식이 추구하는 그런 벌레나 그런 하극 상극사가 옳은게 아니라 단지 힘으로

정당화하는 틀린 미개한 쓰레기들이라는 것-잘못된 삶의 방식


지가먼저 조건반응으로 그따구로 싫어하고 지네끼리 뭉쳐서 놀았으면서 호구로

보이나 우습게 아주 짓밟아서 병신을 만들어버릴까 뭐든 호구로 보이면

열세한 처지나 처지를 알면 당하는법 지꼴리는대로 특히 조건반응심한 개새끼는-

사실 이런 새끼가 행복파괴자


병신새끼 우월함을 증명하든지 니하고는 행복안느낀다 하는 이유


집착의 자기일일 수도 있음 어쩌면-만약에 남하고 묶였다면 그자하고 그랬겠지만

나는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이건 뭐 그냥 짐승, 쓰레기


여유가 있어야 되는 점


그나마 친해져 안면익히고 화해하면 더 낫다는것 극악사태까진 안감

물론 비굴해서 더 좆같거나 과거 생각날 수 있지만 말이다


휴 온라인 벌레들을 실제로 보니 이런 새끼들하고 싸웠나 시간낭비 늙은이들하고

무가치인-헛짓하고 있었다는 것


복수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 때문에...-기조를 바꿈 방해꾼만 없애게


소중한걸 잃지말자 나라도 이제부터라도


자기도 그렇다 하니 망가진건 아닌 - 센스없다는거 피해가는 누가 골라줬다 식으로


권력과 복수의 쾌락 이걸위해 그 미친짓 온갖 개지랄을 하는거구나 ㅎㅎ 절정

몇일, 몇년간의 섹스 전희 그걸 이어서 즐기다 어차피 2만일...ㅎㅎㅎ


괴롭히지 않으면 쾌감이 안든다고 우월


그냥 그런 대가리들이라고 제껴버리고 졸라 발라서 제대로 충족기준에서

끝내자 어차피 2만일


단편적인 거겠지만 복합 종합전략 아니고 자기 해되는 심버리고 하이에나


이건 무슨 애초에 말이 안통하는 마인드들 그래서 10%와만 거래가 가능하다는걸

이제 알겠다 그 뜻을...임장이나 전체보는 그런 환영이 말이다


전체는 상종가치없고 법과 채찍만이 언어라는 그 뜻을 분석 해부


긍정적으로 바꾸어야 가능한 것


도파민이라면 그게 행복 그것도 추억 같이 나누어먹는 오히려 밖도 그러나


안전-인간구조 최대 진심


현실 작전 전쟁


물갈이 일부러 그런 분위기 조성해서


이걸 중심으로 지금까지 함께 있었던 다만 밖의 그런 도파민도 같이 누리고 싶은

저울질 이거로도 만족이나


집념의 결과 해보고 싶었던거 다해보고-꿈만 꾸고 상상했던


과거 그런 숫자-"이무기" 그런 식에 점괘식 암시 받았는데 언젠가 승천해서 그들의

왕이 된다고 그게 딱 맞음


원리를 알고 자유자재 구사 너무 행복하다-오히려 고립되 이것에만 온전히 해서

더 2만일 때우기


그런 모르는 상태에서 조작해서 하는거다 물론 자기에게 의미있으니 그런거겠지만


뭔가 뜻이 있는줄 정말 인과조절


비즈니스와 동료, 신뢰의 차이-아무리 친해도 안들어주는걸 그런식으로 해도

투자하는걸 볼때 그런 간극의 줄타기는 상당수 중요


지네는 모르나 나는 아는 사업핵심 포인트


다른 영역으로 보도록 국가적 만담등


법이 너무 무르다 철저히 단속해서 쥐어짜서 그래야 권력이서지 그런 불법개조

굉음 오토바이 피해 가래침 활개치는 족속 벌레들을


아름다운 꿈을 꾸는듯하다 무의식으로 인식한 진실을 의식의 그런게 아니라-셋이


그런 동조고 뭐 그런 형님으로써 그렇게 신뢰하고 그런 역할 강제력등 다 뒤섞여

뭐 미래 좋은 희망도 되고 그래서 얌전 그렇게 되는


자기도모르게   (+)


일부러 그런 심리로 한거임


하나에 얽매여 그렇게 그런 심지로 가는 그런 마치 보이지 않는 구심점으로 굴러가는

붙어 헤어나오질 못하는 무의식 우리네 통찰


자기만의 안전한 요새에서 세상을 주물러도 단지 그런 공간적인 이점 결과 구조적

상대성에 불과


웃기면서 (업리프트)


일부러 그런일 몰입하게 하여 빠져들게-안중요해도 자기는 방향 조수점을 잃고

평형점잃어 빠져드는데 그게 6천일만 그래도 20년을 잡아먹는 것


그런거한테 지고사냐고-매력적인 여자니까 무릎꿇었을것 쾌감심과 따먹으려고


인연맺을라고


그때 그럴수밖에 없었던 힘의 역학


방안에서 봄을 느꼈던 슬픈 추억이나 그래도 그나마 낫다


좀더 단단하게 만드는데 몰입


씨발 지대가리에 그따우로 그렇게 만나고 싶다 어쩐다 먹이 그리고 또 소외


뭘로 차별하든 매한가지


자기기준,용납납득불가


그렇게 지속하는 힘이 중요하다고-그렇게 중독으로라도 쭉 신념의 힘


그래봤자 쓰레기 찌질이 슬픈거지 뭐


인간 쓰레기가 자기들 입장 예를 들어 추리소설 광이나 그런 살인 매니아가

자기가 하는 일이 뜻대로 안된다고 '슬프다' 니 망할 꼭 그런 카타르시스가 있어야

하진 않는다. 밝고 희망적인 것만 누리고 가기에도 모자란 세상이니까 말이다.


무시하고 "지지층"


지가 바보같아서 일어나는 일이므로 항시 2만일동안 기선을 잡고 하는건 상당히

중요한 측면 지지층 중심 인간 대갈뚱이기반


어떤 인간 처세- 처음에 중립으로 만들어 그런 쉴터등을 제공하여 사람들을

끌어모은후에 조금씩 가랑비에 비젖듯 자기들도 모르게 빨려들어가게 하여 사이비교단도

당연시 되게 만들었다 그건 현실조작 역량에 달려있음-마치 자기가 중심이되어

인간들이 여럿이 자기를 떠받드는 일을 처음 체험하면 신기할 수 있듯


:보통 여자는 성형수술후에 남자도 요즘은 비주얼 전략전쟁


그런 사상,철학연구판이 그나마 나아- 적어도 자기감정 침잠하여 왕따 그나마 방지


그새끼 입장에선 하나를 버리는게 덜손해라는 왕따시키고 짓이기고 쾌감-이게

중요한 포인트인데 괜히 다른면을 드라마적으로 해석해-으로 저지른 하나 소외란

짓거리가 그렇게 엄청난 일을 벌였고 그게 아직도 인류사회에서 반복여전히 진행중


뿌리뽑아 막아야지 제2,제3의성격으로라도


니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보지못하는 전략영역 무한 자신감


그걸 가만히 놔두면 꼭 도랑이 아니라 물줄기 아니라 그 상황특성과 인지구조

골만큼 제멋대로 흘러가면서 다양한게 나타나고 섞이기도 한다 심지어 유흥가도


그러므로 그렇게 흘러가는걸 인과니 카오스니 하고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니라

확실히 방향 키를 잡아주는게 바로 지도자와 CEO의 역할이다.


진심만으로 안되는게 바로 통치와 경영


한마디로 간섭하지 말라는거다 지들 쾌락끼리 놀테니 늙은이들은 망할


단지 책략으로 그러는 것이다 어쨌건 '인연'


그나마 돌리려는 책략 (심리를 '마음'이 없다는 걸 아나 일말에 가능성

예술적 가능성


괜히 아는자에게 피해줄까봐 인과조절


좋게 말하라고-연예인보고 씹덕거릴거면 하지도 않았다 데인게 있어서


초월해도 자기는 지켜야 하니까


아예 그냥 자기시야 전투적으로 강/약만 판단하여 공격하는데 말이 통해야 말이겄다.


그런게 꽉찬것들은 전쟁으로만 상대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경향성과 가능성사이의 줄다리기 대가리


약하면 더공격하는게 그냥 보임-당하는 애보면 바보같고


일부러 그렇게 아이디쉐퍼 쓴 것-그런 면때문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선하라는 뜻)


강함이나 독함이 아닌 강한입장에서


별그지같은게 위신세우고 인간관계중심으로 시비거는데-무리의 힘믿고 우두머리의

잘못된 벌레 습성 선택과- 그런건 굴욕당하지 말고 제거하는 게 상책 별 좆같은게

시비


그런 미꾸라지 하나때문에-사람업신여기고- 괜히 그러다 지지층놓친다. 그 싸움에

휘말리다 보면


막말하고 싸우고 버릇없는


그래서 사실 밀리거나 맞춰주는게 아니라 그냥 빡시게 짓이기고 힘으로 꼴리는대로

해버리고 시작하는게 바로 "선수"


훨씬 우월 딱보면 통치자 히피류도


분위기 만들어가는 책략 , 후광


이안에선 더더욱


정당한척 자기 최면


내가 동네 새끼한테 그랬구나...돌아올줄 모르고 그런 어리석은짓


그런걸 겪으면서 그게 공포로 들어가는듯 싶다 우습게 안보고 그렇게 매번 당하니

말이다


별것도 아닌 새끼가 나대는 걸로 밖에 안보인다 뭐든 그런 하는 새끼가 중요


r그때만 지랄이건 평생 지랄이건 아예 무의미한 짓이었는데 그때 그러고

십년을 못만났다


회원수의 허상-회원수 3만이면 실용회원은 3천도 안된다. 회원수 300 이면?

30 미만이다


그런 상황에서 다만 양에서 질을 뽑는 자기 기질과 리더쉽 전쟁헤치는문제 아닐까


그리고 그중 일을 그르치는 이유는 2-3 때문인데 그런 벌레나 극소수 무리 5-8

많아봤자 30, 100 못넘는 그런거 때문에 자기들길이 막혀야겠냐는 것이다

그런 우스운 일


그리고 그 설치는 새끼들때문에 전체가 그렇게 혼란하고 임장이 그래보임-

그동네, 그거리가- 번화가에 모인 그런 새끼들 때문


좆도 아닌 찌꺼러기 새끼때문에 당해야 쓰겄냐는 것이다

인생중요한 2만일을 허비해선 안됨


그 지인생 스크린에 불과하겠지만 사실은 전투력에 불과한 문제거든 3차원내에


창녀 쓰레기들 말을 왜들어 잡년들


아는 쓰레기 하나 때문에 일그르치지 말고 지금을......


그런정박아정신지체 때문에 속이꼬인 벌레-인생을 허비한다는게 아까워 다르게행동


제거후 영향못미치게 무력화하여


그냥 갖고 논것


다알고 그꼴 놀아난 병신 정박아들


시간도 없는데 안보고 만다 알아서 상처처받건 열폭하고 뒤지겠지 시간이 없다


모든걸 관리하는 최상위는 공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반란이 있기에 친목이 아님

정으로 다메꾸는 국민이 아니라


왜쓰레기때문에 좋은복을 다날리나 생각 사로잡히지 말고 그럼 더행복 남좋은일 말고


내잇속 차리고 out


인생도 out


내가 조금만 어리석었어도 과시하고 말걸


벌레들의 호사가 되고 싶진 않다 괜히 심리영향줘 부정이미지로 방해

정체지우기


얄팍자랑심x


강박권력x 우스우니까 개기는거지뭐


잠시 속일 수 있다면 그뿐-안당하고 진심이건 뭐건 진심이 행복하면 그래하고


다만 당하지 말고 거짓을 깔아서라도-여전히 본능이 끓고 있으니까


그냥 띠껍고 만만해서 개기는건지 아닌지 확실히 판단


감정이 아니라 효과 때문


어차피 썩어뒤틀린 술꼴은 노친네는 내상대x


그건 그새끼가 원하는 룰이지 내친구가 원하는 룰이 아냐 -꼬인벌레 원시 부당대로

만만하면 띠껍다고 하지말라하고 지네는해도 되고 그런대가리 막음이니까 무시하고

파쇄 그것밖에 없음 그게발달:속으로 그렇게 살았다는뜻 겉보기완달리 쓰레기같이


술처먹고 그내실 감정못할수도있지 물론 괜히 그새끼 때문에 그럴필요 없다.


다생각하나 어차피 쓰레기에 영향받지 말고 막하는 새끼인데 막발르면 그만 중요한건

우리"그리고 6천일 현명한 포지션 주파수 잡기-안중에도 없으나 핵심은 안중


트집잡아 공격할까봐x


니들 맘대로 휘둘리지 않겠다는 뜻


일부러 굴러온돌이 먹었다고-듣보잡 말안들을까봐 기존권위이은 술책후


적응후 변혁


기왕할거 내맘대로 내지지층


자기 떠오르는 선택


일상인에서 특이층으로 개혁


아마도 진심으로 되어야 움직이는 요소까지 조작을 하므로 그럴 수 있는 듯하다.


귀신의 솜씨- 보상을 주고 만족하고 전체적으로 '선물'로 받아들이니까


받아들인다 스며들은 것도 자기도 모르게 뭉뚱그린 세상


그런 대외관계하고 그런 특출난 재능에 그렇게 바뀌고 권력처세 그보단 6천일 남았

다는 사실에 진짜 하고 싶은걸 추구하고 그렇게 중요한걸 중심으로 보상충족이라기

보단 추억 정서 그걸 갈망하기 때문이 아닐런지 자기가 잘해서라도 다른자들

변화시키며


역시 순둥이로 커서 그렇게 함부로 막대하는 일이 많이 있었다. 특히 한사례-

예절바르나 그예절을 예절로 안받는 비인격들이 대다수이기에 함부로 깡패같이

양아치같이 하는자에겐 함부로 못하고 룸다녀오고 술처먹고 다음날 와서

그런식으로 막하고 그런 개새끼들도 사장이랍시고 바글바글


그래서 그런걸 생활화해야 한다 언제나


선배나 관리 권한이 있어 함부로 못한다지만 그래도 못건들이게


그렇게 생긴 트라우마나 불구, 뇌사는 치명적이기에 미리 그렇지 않으면 살아가기

힘들다 여자가 기만세서 그렇게 예절강요하거나 한다면 상당히 파국이 됨


그런식 치어리딩등 그런짓 무용,춤하며 지가꼴리고 그런 여자들


어차피 그런심리일거 나는 그런실수 안하지-남들은 낚여서 덥석 기회되면 하다가

망하는데 나는 그런 이미지 생각해서 초두효과등 차라리 끊고 새로 만든다.


그게 수가 맞으면 하는데 수가 안맞으니 안하는 것 난 단지 정치를 할뿐이다


조폭이든 양아치든 히피든 상관없다. 중요한건 나는 알고 그들은 모른다


-그렇게 바뀌기도 힘들고 말이다


어떻게 그렇게 180도 바뀌냐 하지만 사실 권력을 위한 것이지 그것따윈 그저그렇다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정체성 자체가 없어서

다만 철인의지는 있지 쾌락욕구와


항상 초점이 중요하다 그런 애들 어차피 바뀌든 말든이 알바가아니라 그런것들

짓이겨 밀어내는 그런 핵심 실제 여자 후광 그런 얻는 그게 핵심


인터넷의 후광이 오프로 이어지기도 한다 가끔


민주주의로 뽑힌자가 아니면 참조력이나 신념이라도 있어야 따르게 되므로

그렇게 다 동의


방해제거


하찮은 쾌락욕구에 소설써서 이입하면 있던것마저 빼앗기게 될지니

그런걸 한두번 본게 아니다. '자기' 가 되면 무릇 사람을 잘만나는 것도 중하지만

권력욕이 중요


히키코모리라는 것들을 실제로 봤는데 뭐 남에게 해끼치려는 왕따-그렇게

형질이 변한건지 타고나서 그런건지 몰라도 하여튼 일진이 대놓고 공격한다면

그렇게 남긁고 해치려는게 아예 기질화되었는데 서로서로 뒤에서 그런 정안가는

'그네들' 나는 확실히 그런놈은 아니다 어쩌다 그렇지만


어울릴래야 어울릴 수 없는 오타쿠들 마치 클럽에 그런애들이 모이듯

히키에는 그런것들만 모이는데 거기서 미인찾기는 바다에서 숭늉찾기-괜히 쓰레기

일 하다가 지만 손해


남을 못믿어 강간당한 집단.


항상의심하고 표정을 살피는.


당연히 진실을 까면 짓이겨 진다.


너무 오래 착각하여 그런데서도 또 확인함-쓰레기들 투성이라고


결국은 종교계 창립


있게 보이는게 그렇다고 뭐든


이미지" 그냥 그때 그러고 마는 것


어차피 인지구조 동정에 가치를 못느끼겠다 결국 지네 인간 대가리일 뿐 지네인생


도덕은 감정도 그러나 신념이다.


그런 병신 그저그런 사는 민간인 벌레 그런데서 버스타니 이해하지 못함-

주어진 TV가 상상력에 전부 그러나 그런 장소에선 부각되고 '뭔가 있겠지' 존중

행사하시는 분인가 등


자기 충족 결국-똑같이 아기 같은 얼굴 사냥꾼이라 해도 어렸을때 시골자라거나

해서 유흥 그런거 못접한자는 또 도덕교육심하게 그걸 보상충족하려 다른걸로

추구해도 그게 제일 격렬마약반응 그러므로 그런자는 애초에 굳이 '정상'

만들겠다고 교화할 필요없는 것


그런 푸른 하늘등 그런 지구 이세상 존재자체가 신을 증명한다는건 인간망상-인간

정신이 위대하다 하나 사실 인간이 내는 신념이나 전략적인거나 -그런 무리로

있을땐 못건들이다 '나중에 혼자될때 뭉개버려야지' 등의 생각을 흔히들

한다는 것- 그런 인간의 추악한 면들이 전부다 인간만의 것이고 우주에겐

무의미하다는 것에서 그냥 단지 인간만의 정보처리인 것이다.


500병 이상 마시고 제정신이니 신기하네요


인간을 보면 그런 이용해먹고 뜯으려 하는 새끼인지 아닌지 다 보인다 그 기색과

모든게 다 다른 생각 임장에 아니고 오히려 그런새끼를 그러면 그건 아닌 왜냐하면

아무런 접합점이 없는데 -그냥 비매력 못어울리는 그렇게 봐서 소외하고 접함점은

돈밖에 없는데- 그걸 진심으로 한다면 호구되는 것이다. 원한건 그렇게 많은게

아니라 진심 뿐이었는데


"내가 그땐 왜 그렇게 못살았을까." 같은 어리석은 생각-그건 아마 그때 판단력과

이해도 자기 정보처리의 문제


그래도 그렇게 선한 행동을 하는 프로그래밍은 아마 교육탓일 듯


어떤 인간 인과조작 작동이 아리까리하면 그건 '서로에 대한 진심열기'로 극복할 수

있는 그런 것이다


추억이 중요 초점


해보니까 그런 일을 저지르는 것이 얼마나 돌이킬 수 없는 짓인가 하는데-그걸 쉽게

하는 일반인들이 너무 좆같을 뿐이다.


지맘에 안든다고 무조건 거스르는 새끼가 있다


정말 봐줄 새끼는 하나도 없구나 사정봐줘서 해줬더니 아주 좆같이 여자만 밝히고


그런 고도 지식을 안건 우연이었다- 그걸 먹을 길이 없나 고민하다가 정말 간절

할때 비방을 위해 그걸 시스템에 고발을 했는데 우연히 그런(나같은 시도가

많이 있었는지 지구상 역사적으로) 정보로 합리적으로 알려주었다 그런 정보를......

그래서 난 그날을 기다려 집념으로 하루하루를 보냈고 결국 얻을 수 있었다

믿기지 않는 꿈만 같은 일을....... 그런식으로 그걸 활용하여 원하는걸 얻을 수

있다 분명히 그런 고도정보나 그런 살길을 찾아서.... 그게 인생에 유일한 것이고

2만일내에 할 수 있는 몇가지 길이다.... 나는 다르다 왜냐하면 산삼을 발견한

길찾기의 달인 심마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없앤 자들은 다 가래침뱉은 새끼들.... 이젠 잊지 않고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적을 파하고 원하는 몇가지를 손에 넣고 행복한 세상을 살겠다 그게 나의 길................



충만하고 짧으면 짧다하는 2만일 인생이고 그중 이제 6천일도 안남았다.........



비호감 마저 닮으려는 그 사랑.......


공감하고


결코 살기위한 권력 복종이 아닌


꼭 공평한 처사에도 불만을 가지는 새끼가있다-보통 둘째, 어릴때 공부로 차별받아

매사에 누르는거에 열받아하는 개새끼들


악인을 동정으로 일부에 그런 혜택을 준다면 불공평한 처사 전부다 끄집어내어

분별해야 하는데 너무 도덕심이 투철한걸 비난해선 안된다 이미지로


좀 편하게 살고 싶은데 모르는 상태에서 겉만보고 철저하게 조건반응으로 잔혹하게

반응하는 세상의 소비성 룰이 싫은 것이다. 그래서 타의로 고립된 자기보호


그런 불합리한 감정반응 -악인에게 동정을 갖는 그런 어리석음을 하지 말아야


그건 사실-옆에 포식자(사실 포식자 노릇 자체하는 미개한 새끼)가 없다면

더 발전 자기노력


지인생만 손해


부당하게 투사하여 미워하기전 쓰레기 취급


그갭


개새끼


이제 그런 기다림이 필요한 돈벌이하기엔 나이를 너무 먹었다.


갖잖은 이유로 개발자나 그런 것의 강자가 룰을 만들듯 내가 만들어야지


어차피 사실대로 말했지만 믿지도 않아-(갈구려고)- 뭘더 믿게 해야 하는가

사실을 사실이라 그러는데 안믿는게 잘못이지


자기 취약점을 고친다 하지만 사실상 주변환경을 없애는게 나음


귀문관살있는 놈이 당시 자신빨로 왕따시키기도


초반세싸움이겨 쭉


사실 그냥 문신안좋다고 하는거보다 "고양이 문신정도가 귀여워"하는게 더 반감과

굴욕을 준다-니 모양이 싫어서 싫다는거니까 (니가 몰라서 센스없다는 식으로 도둑년


그특유의막가고 버릇없는 야성느낌


순정과 섞임작동의 차이?- 순정이 그대로 나와도 그럴 수 있고 다른거 영향받아

나와도 더 혼탁해질 수 있으니 상황마다 봐야 지네한테 안꼴리면 비인간으로 보니

더더러운 새끼들


거기밖에 못써먹으면 지만바보 자유자재 구사가능해야지 심리적으로 고조

식으로 집중하게 만들어 그런게 되는건 아마도 내용과 물질은 일치하기 때문


그런 정보처리가 어떻게 독하게 만드냐면 상품화 자극, 자기보호 등 여러심리가

얽혀 재미와 의지로 속으로 반복하다보면 그렇게 저절로 자연스레 되기 때문이다


하층민 일진들에 힘으로 어거지 자기 자리주장


안받아드리면 그만


말도 그러나 그냥 태도가 정박아취급


뇌편중사용은 관상을 따르지 않는다-오히려 관상콤플렉스때문에 균형있으려 하는 경우도

이싿


단지 먹을 힘이 없었을 뿐


변연계 편도체가 자극이 안돼 다른방법으로


그냥 어쨌건 불평등 살아남았다'가 중요한게 아냐 약하게 휨쓸려 자기는 못가진게 문제지


그런데 범죄 사실을 떠나서 배심원 제도는 문제가 많다 예를 들어서 악플다는 애들이 배심원 소집되서 벌금나올까봐(안나오면 벌금을 물리고 있다) 배심원 참석했다 그러면 저년 못생겼어 하고 바로 사형 어거지로 뒤집어 씌우고 논리도 없이 그런다면 사형안당할 인간이 있을까 그중엔 김용민 같은놈도 섞여있을 것이다 그런 식으로 법을 하면 누가 법을 지키고 싶을까


쫒아내려고 책략을 쓰길래 더세게 공격포집했더니 궤멸


뜻을 이해를 못하고 그런 신념 줄기따위 반응안하고 엉뚱한걸로 시비걸어 꼬이는

새끼들이 있다 그런 벌레 주로 공고중퇴 이런 것들

그게 수월하고 지네 패션, 주먹판 만들어야 사니까 벌레들 카악퉤


사람말살하는 조폭들 힘이전부-알게될 것 거리에서 겪으면


전력쏟아붓는문제-그런 벌레들은 그냥 감정이고 오물뒤엉킨 쓰레기지만


못된애들도 많으나 보통 부하는 그렇게 아닌것같다-다루질 못하니까 아니면


어차피 그럴거면 나도 만들겠다 조폭은


전투우월해서 항상 승리했는데-인터넷에서 주인장권한 갖는것과 비슷근본원리는


그조차도 모르나


다만 거기필요한 능력과 원리가 있을 뿐


자기전력대비 공포감인데 글쎄 약자는 아닌데 말이다


그렇게 잘한것도 아니면서 그런 심리에 낚여 기존 새끼 더 낫다그러고 병신이지


그러다 또 욕


지네끼리 끝


무의식적 의도가 그런결과 만들어냄 망할 가학적


그러게 왜 조폭으로 살아 아집갖고 지네 꼴리는대로 편관들


아무리 지네 유전자 표출이라 해도 피해주는건 도리가 아니지 않은가


한새끼의 꼬인더러운 판단으로 그런애를 다망침


아무리 지네가 인간관계로 동물끼리 인정받아 저질로 지랄해도 법으로 구속하니까

좆같겠지 쓰레기들 -다른 룰로 돌아가는 지네는 사악성, 한쪽은 제도


어떤 사람의 심리도 무의식으로 기운으로 아는거겠지 그냥 수많은 정보속에

흘러가다가 안보이는 사람심리도 그 기와 떠오름


그리고 그게 맞는다


그래서 피해감


그 인지한계 감정따윈 초월한지 오래-그런거 안가져도 생존택함


할일없으니 친하게 지내는 거다 그게 맞다고


좋아서하건 강제로 하건 그런 효과난다면 좋아서 하게하고 강제로 선을 못벗어나게

하는게 맞는것-자기목숨때문에 그래도 '반감'이 안나는 스스로 선택이라 스무스하게

넘어간다면 좋은 효과 반감도 감정일 뿐이니까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운명에 벽이 콱 막혀지나봄


폭력앞에 초라해지는 굴욕


피차 그렇게 느끼나 봄 서로 공격때문에 망가져 걸레가 되는데 거의 반포기-숨어서하고

안보여주고 우습게 보일까


단편반응 아니고 종합으로


벌레 이해시키려 해봤자 진실도 안믿으니 그냥 갖고놀다가 자폭하게 놀리면 그만


그런 자리와 안전성이 감성을 회복시켜줌 인간관계 비롯

공격받지 않는다는 여유


역시 이미지 마케팅은 기질을 극복못한다-내가 보기엔 분명히 깡패동네인데

무슨 양반에 고장어쩌고 하는데 직접 보니 분명 속에 끓던 깡패기질

그게 나오고 있었다 속으로 썩은 학교폭력등 비열한 행태-마치 꼰대가 혼자서

이상한거 보듯이 밖에서못하고 대외적으로


고향이라고 다 좋은게 아님-지멋대로 해석 벌레들 민주주의병신


차라리 그런 테스트 통과해서 자리얻는 시대가 더 나았다


얻기위해 참는건데 그런 자기 마음식 생각 안돌아가는걸 강화해야한다


절대 우월하니 굴욕감에 자폭하는듯 그런 심리조작해 몰아넣기 행동유발-스스로 계속 술처먹고 감정충동나게 계속 몰아감


중학교 개일진 벌레들이 30~40 명이 한 벙찐 여자애를 둘러서서 안보이게 만들고 집단으로 구타하고 다헝클어옷을벗기고 죽듯이 때려서 친구집까지 가서 계속 때렸다고 한다 3~4시간을 그런데 그 공부만 하던 애의 공포감의 트라우마는 장난 아닐텐데- 일단 중학교 수준의 정신인데도 그런걸 창안하여 마구한다는게 인간의 본성을 의심한다 하지만 아마도 포르노가 그런 상상력 나쁜것에 창안하는 그런걸 배움으로 도움을 줬을것 같고 특히 그런 동물적 짐승의 체가 그런친구심과 함께 재미로 했는데 그중에 그렇게 맞으면서 "도와달라" 고 수없이 그런 그나마 안면있는 애한테 요청했는데 그 눈빛이나 맞은 얼굴 그걸 이미지적으로-마치 영화나 TV보고 "띠껍다." 고 그러듯 그런식으로 감각적으로만 해석해서 더밟고 짓이겼다고 한다.

거기서 도와줄자는 아무도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례를 봐도 보통 집안에서 엄격한 교육을 받고 다소 보수적으로 자기 꿈이나 직업을 추구하는 식으로 그런 잔재가 남아있는 애들이 고등학교때 일진과 어울리고 놀다가 그런식으로 짓이겨지고 개꼴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어렸을적에 '나쁘게' 생각하는 법을 억압당해서 그런식으로 잘못생각하고 친구라는 짐승들이 극대화된 본능뇌-그걸로만 관계맺는데 그런식으로 잘못생각해서 정당함만 주장하고 그런식으로 힘의논리로 뒤틀리게 생각못하고 '띠꺼우니 처맞는다.' '그냥 기분나쁘다.' 그런 아날로그적인 보이는 꼴리는대로만 하는게 뇌뉴런이 많이 발달을 못해서 자기가 띠꺼운지도 모르고 정당함만으로 하다가 그렇게 매장되고 뇌파괴 되는 것인데 회사나 합리계에선 인정을 받겠으나 -다 그런 '띠꺼운' 것들이 선생을 하니-그런 본능으로 똘똘뭉친 새끼들은 다 파괴를 하게 됨으로 그런 힘중심, 그냥 굴욕있어도 몸팔고 생각없이 주먹에 붙어먹고 그런걸 못하므로 보통 처맞고 그런다. 서열거스르거나 그냥 지네가 보기에 지네조직위협하는 그런걸 "저년 따먹고 싶다." 그래도 그런걸 일삼아도 자기 여친은 건드리면 패는 이중잣대(그게 본능의 기본작동원리) 물론 힘있으면 다른놈 여자 따먹어도 된다. 띠껍고 합의보면 더더욱-그게 바로 본능이다. 반성없는 거짓말장이들-티안나게 눈하나 깜짝안하고 구라치는게 어릴때부터 훈련

그게 양아치 세계인데 동물이하 절대 동경의 대상은 못되고 어차피 '자기' 가 되는 것인데-순진함이 남아있다면 밟히는 1순위이다 거긴 일말의 제도조차도 없기 때문에(야쿠자도 있는 제도가 양아치엔 없다) 그래서 자기가 우두머리가 못된다면 누구도 안전하지 못하기에 그런데선 안살아남는게 좋음-그리고 애초에 살아남는 생김새가 있음-언젠간 걸릴 얼굴이라면 안어울리는게 낫다 별짓 다하므로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언젠간 걸리게 되어있으나 그걸 막으려면 막강한 주먹이나 사악함, 본능발달 불합리함의 극치가 있어야 할 것

그럴 자신 없다면 안노는게 낫다 모두가 그런건 아니나 오래그짓하면 결국 지양하는 발달 단계는 그방향 하나이니까


아마 그여자는 미칠 것- 비슷한 일을 봤는데 평생 집밖을 못나가고 그런것도 보니

멀쩡히 정상적이던 바른 여자애가 자살시도하고 그걸 보고 희열: 가족은 죽어나고


지옥과 그때도 여자애를 짓이긴 일진은 여자친구 사귀고 별짓다하고 안가본데없고

희희낙락 극치기분에 술집하고 외제차까지 사고 있었다


변명은 "어릴때 (공부못한다고) 차별받았다." 그게 이유가 되나? 그것하나로 다그런다면 나는 지구멸망시켜야 하게? 그렇다......


하긴 어릴때 (공부만하는) 선생한테 맞았는데 그 선생이 띠꺼웠다는 감정 맺힌 하나로 평생을 집착하다 조폭되어 찾아가서 선생을 팬 경우도 있는데 (그냥 생각났는지 어쩐지 화풀이인지 선배가 패서) 그런식으로 조폭이나 양아치들은 상당히 편중되있고 외모지상, 비인권으로 외모로 등급매기고 그런식으로 본능적으로 상당히 부정적인게 극대화 되있어 방망이나 칼밖에 안통하는 쓰레기 악마류이다. 도무지 정당함이란 없고 외모는 그래보이나 도적떼이고 의리라곤 전혀없는-조직건사를 위한 의리지 (강제력에 대한 두려움이나:그게 얼마나 빡시면 그런 싸이코 패스들도 말을 듣겠냐 다구리엔 장사없는 물론 예외도 있다. 방망이 하나로 다 발른다든지 하는) 띠꺼우면 끝나는 본능의 쓰레기들 제발 죽길 바랄 뿐이다 진화의 어두운면 쓰레기 인간 잡말살들........

지들은 '자기'이니까 모르나 그런 뉴런다발들은 불필요 그냥 쓰레기 개허접 나중에 나이처먹고 약해지면 세뇌될지 모르나 대책없는 중학생 어릴때

그런거 얽히면 '재수없고' 역시 그런 대가리가 보듯-전국민이 그런 편중화되는데-'띠껍지 않고' '재수없지않고' '우습고 만만하지 않은' 그런 대가리가 쓸데없는 본능 쓰레기(얼굴로도 가끔보이는) 거기에 안거슬려 '타겟' 이 되지 않으므로 무릇 그런식으로 발달해야 양아치나 연쇄살인마, 원조야쿠자 같은걸로 진화하면 되겠지 하다못해 히피나 집시라도 제일안좋은게 공무원, 말잘듣는 오타쿠이다 1번타겟 정의로운 양아치나-순정만화처럼 범생이 유혹에는 좋으나 그런 본능대가리엔 miss 딜레마: 정의대세인 세계 합의 방침을 볼때 양아치 말살쪽이 사는 것이고 굳이 그런 합리적결정안해도 감정만을 불합리하게 이미 죽일 생각 마음속으로 수천억번 뭉개는 양아치므로 짓이겨 말살해야-정의 감동심은 눈꼽만큼도 없는 싸이코패스들 양아치- 그들이 '자기' 로 주도하는 똥대가리에서 생산하는 '문화' 반사회적 -그걸 추종하는 씹타쿠 예술인들-마치 감빵에서 70%가 싸이코 패스성향이 있듯이 말살해야할 중요한 부분 인류가 절개하여 들어내야할 썩은 부분들이다

삐끼가 자기 여친을 밀어서 떨어뜨려죽인사건-작은 창문에 물리적힘으로 밀어야 떨어질 가능성 높다고

아씨발 내팔자는 왜이럴까- 학교다닐때부터 주변에 양아치들이 으스대고 항상 힘으로 눌러야 하는 그런 상황이었다 매번 그것때문에 공부를 못하고 책을 못잡고 무기를 잡았어야 했고 맞아도 얌전히 공부하는 성격이 못되서-오히려 그게 비정상이라고 보는데


뭐때문에 살길래?


광대들에게 지나친 부를 배분하는 이 자본주의 사회가 정상은 아니다. 광대가 저렇게 성실한 사람들보다 많은 돈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성실한 사람들은 일년을 일해야 받는 2천만원을 저런 광대들은 10분노래하고 아가리 터는 행사비로 받다니. 지나친 외모에 돈을 부여하는 이사회. 테러해야 한다. 법이라도 바꾸어야겠다. 연예인들에게 종부세처럼 세금의 수입의 60% 를 부여하는 법을.

노래하고 춤춰서 그렇게 버는 연습이라면 누구나 하겠다. 그것이 과연 노가다나 고시공부보다 힘들까? 그건 아니라고 본다 다만 얼굴을 잘타고났다고 그런 지나친 혜택을 받는다는건 문제가 있고 쾌락주의 이사회의 말로이다 망할 자본주의.


그럼 아마 연예계가 퇴보하고 외모지상, 조건반응 자극이 많이 줄어들 것-

일시적으로 금단현상으로 과도하게 폭력적이 될 수 있으나 몇세대를 거치면서

정상화될 것이다 "민주주의"-국민들이 합의보고 뿌리 영향력미치는건 근원적으로

저질일 수 밖에 없다 사상과 철학이 없는 문화말살처럼-전통문화 괄시 내팽개친


민주주의 방식에선 옳은 일을 하기 힘들다-마치 담배금지가 무산되었듯이

(분명해롭고 타인에 피해를 주는 것임에도 세금목적과-결국 그네 마을의

반장들-70%가 반대하여) 테러를 통해서라도 옳은걸 관철해야한다 방법이

잘못된게 아닌 오히려 옳은일 악을 죽인다는건 원리원론 황금률


스스로 숨어다니면서 범죄의식 세뇌가 되나봄


자기역할 환타지 침잠- 자기를 바로잡다


계기야 어쨌건 신념은 절대적 변함이 없었다 늘, 쭉


사회도 잘못되었다. 그래서 적응을 안했다. 바꾸기 전에는.


자기한테 해되는 정의파인걸 눈치깠나보다-일말에 정의심도 없이 폭발


지나친 물관리로 망한 클럽-결국 경영방침?이라할것도 없는- 주인의식을 가져야

지꼴리는대로-그이름허접함들 처럼


그런데 따르지 말아야지 까다로운건 만들고 아닌건 그냥 쓰고


일반인들중 상당수는 클럽 못들어간다 반면에 클럽다니면 어디든 간다 식당이든

어디든 그걸 생각하면 알 수 있을 것 뭘 영업해야 하는지


당연히 클럽을 하고 일반을 다니는게 더 쉬운것이다


본능은 하고 있으면서 이성은 놀라는건 아마 소통이 안되서일듯 자기뇌나 개념사이도


정보처리과잉


순진한게 아니라 사실 니들이 잘못한 것 욕심에 눈이어두어 프롤리타리아의 부르주아 자본주의 fuck up


심리뇌관이 있어서 잘당겨야-아직 남아있거든 벌레 대가리 구조 신경회로들이 다 말려죽였으면 좋겠건만 과학이나 생물무기라도


후...왜 잘지내려고 했을까 시간아깝다


죽여버리지


그런 생존이익 심리를 말이다


우스워서 더 열받아 까는 동물 짐승 고깃덩어리를 난도질하여


미화법이란 트라우마 극복법이 있는데 그런 가해나 위협하는 대상을 희화화하여

좆같이 만드는 수법인데 이미 일진들이 생활화하는걸 봤다 생존수법 경험적 책략


모든걸 희화화하여 병신으로 만들어 짓이겨 구김


자기들이 더우스울수있으나 그렇게 안보이니 힘으로 잘늙어감

-부당해도 짓누르면 그만


당한거나 본걸 접한걸 고대로 그분위기 그대로 멸시,욕으로 ~ 벌레들


그냥 처보기 싫다는 거지 뭐-거의 모든 대부분의 싫어하는 ''미움''의 이유는

동성으로서의 매력도 없거나 뭐 '사실' 그런 잘한다는것도 없거나 뭐 그런차이

아니면 이성으로서나


모든 부정적 비인도적 반응인 '미움'은 언제나 그렇다

아니면 행동이나 폭행등 자기 생존위협


쉽게 못바꾸는 어린시절의 순하게 형성된 잔재, 여자도 아니고 개씹취향 악취미


갈구는데만 초점이 아니라 신고못하게 하는등 방어에도 좋고 중요


그리로 약점 연구못하게 개새끼


그런 끝없는 집착과 그렇게 왠지 그런 다른 사람이 채갈것 같은 그런 것에 집착하여

중요시 하면서 계속 그렇게 발빠르게-그런데 하필이면 그때 나이때문에 날짜계산을

하게되었고 그러다가 정확히 날짜를 다시 계산하여 그렇게 발빠르게 한것이

<해버린 주저없이> 성공의 요인 그래서 나는 그런 양아치들이 절대 이길 수 없는

것이 그런 새끼들같이 그런것도 아니라 꾸준한 끈기에 매일매일하고 그런집착력,

욕망 열망등이 자기화로서 상상을 초월하기에 그런게 가능하다 절대 나를 따라올수

없지 어떻게든 심지어 길에서 둘러싸이지도 않을뿐더러 둘러싸여도 살아남는

초인 폴터 가이스트 전략과 자기작동기반 적어도 늙어죽을때까지 날 조금이라도

터치할자는 아무도 없다


달팽이들이 지네끼리 무리짓고 둘을 죽도록 못먹게 하는걸 보고 그런 부당한

짓을 저지르는 달팽이 무리를 죽여버렸다. 그게 나의 심판과 처단-더우월한데선

힘과권력으로 처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던 것이다.


범인 입장에서 이미 정복당했다는 성취감이나 정복감을 느끼기 때문에 우월감

그런 비명은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맞수가 아니고 예상이 틀렸다는 허무감과

역공포감을 줘야 하므로 그렇게 강하고 빡시게 나가는게 낫다는 것이다 더여유있게

"이새끼가 나한테 안쫄았나?" 열등감이전에 당황하거나 더 열폭할 수 있는데

그것마저 짓이기는게 좋다는것 칼을 들어도 당황말고 더큰칼을 꺼내야

함부로 못하고 그냥 최소한 협상의 여지라도 생긴다는 것이다. 심리학


더한건 통과를 시키고 그냥 꼴리는대로 소비성 코드와 안맞는다 생각하면

제하는 썩은 자본주의 부르주아 근성-니들이 이해못한다고 없는게 아니란다 호구들아


좀이상해도 그 뻔뻔함과 강력한 다아는 폭력함에 고개를 숙인다 그게 인간


원래 미래라는게 크게 오기도 하고 작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 '자기의 노화의 미래'

이고 공유하는 미래이지 절대적인건 아님


그렇게 절대적으로 느끼게 진화했으나


조폭이란 개념이 다 해체된 이때에 자기가 '조폭' 이라고 으스대서 못건들이게

한대봤자 무슨소용일까 해봤자 '무리가 있다' 싸움잘한다 외에


후광도 벗겨지고


대중이란 꼴리는대로 내뱉고 숨어서 하는 존재이기에-요즘은 체면의식도 사라져

대놓고도 한다만 (민주주의 분위기 편승) 그만큼 사회는 좆같아 졌고 서로 개인영역을

침해해서 싸움, 살인등 각종


어릴때 박은게 오래가는데 자기들이 일말의 동정도 받지 못할 선택을 한다는걸

왜 모를까 약한주제에


대중에게 노출된다는건 얄팍한 계산으로 투자자를 끌어들이려 했나보지만

득보다 실이 더 많기에 어쩔 수 없는 것


여자는 분위기에 뻑간다


매번 그런 행적을 되풀이 할 수 없으므로 그런 조직과 결속은 그런 과거행적에 대한

보상이자 표지판


자기도 모르게 신고 못하게 하려고 망신을 주는 버릇


사실 그걸 잘할 수 있는건 사실-그러나 흥미가 없다 난 이 아까운 시간과 늙음에

인간을 족쳐서 세상을 망치고 싶은거지 그런식으로 하는건 그다지이다 어차피 같은

노력을 쏟아부을 것 그걸로 버느니 이걸로 벌고 못벌어도 얻을걸 하겠다


인간은 그렇게 변할 수 있음 철저 전쟁체로


그냥 느껴진다 언제 들어가야 할지 그런게 "굳이 탈출해서 뭐하나" 가 아니라

유의미하더라는 것이다-다른 보상과 함께 되보면 안다

날씨 안좋은날 굳이 안즐기려할 수 있듯이 그런건 있어도


어릴때부터 서열을 잡으면 그 아랫서열의 발달이 저해될 수 있다고 한다 형제간에도

그러므로 서열은 상당한 독 의지나 위축, 성격등에도


그것도 진심이다 할 수 있지만 진심못보고 진심만 아니고 조건반응을 진심이고

뭐고 개념없이 하는 것-나같은 사상가나 그런 진심을 봐주고 진심으로 완전바친걸

봐주지-그걸 또다른 '조건반응' 이라 할 수 있으나 분명 그건 아니다- 그렇게

일부러 꾸밈없이 하는 것 또다른 적자생존일지도 모르나 하여튼 진심을 알아주는

나로서는 모두가 그사람을 안좋아해도 나는 알아줬다. 좋게


세상과 싸우는 본부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부정적인 생각을 상기하는 비율-빈도가 높으면 당연히 그래되는거고 그런게 별무의미할 수도 있다 물론


상기확률이 적으면 물론 가능하고 그런 측면


자기들도 왕따면서 그렇게 왕따를 우습게 보는건 또 뭐야 그런 본능심리 그게 본능구조


니가 제시하는게 아니라 내가 한다 내가 더 잘알아 개병신 개새끼야


그렇게 돈많으면서도 그런 한강 그렇게 다니는게 아주 우습다고 봐야 한다

좆도 아닌거


통치를 위해서인지 뭔진 몰라도 진심으로 말잘듣는 애에게 진짜로 진심이 가고

마음이 간다


불공평하지 않게


그러나 그게 사회적 감정에서 생존에서 유발되는 감정이라는게 좆같은거지-

반대로 미움이 가면 극렬한 미움 훈련, 자기조절 연습


그새끼가 안떠오르는한 그게 그새끼의 무한한 약점-생각을 하건 놓치건

견지못하고 지속을 못하건 다 허접하고 다룰 수 있는 약점들이다 이런 측면에서

파고들면 안되던것도 됨


그런 모르던 상태-거기서 파고들에 제압하는 그 힘 그게 바로 전투력 혼자라도

시스템에선 천하무적이란 사실을 알았다


하려면 확실히 해야하고 안그러면 구속


완벽한 "힘" 이결정-타벌레는 모르고 간과하고 등 그런 틈을 타서


어떤 새끼 사례- 그런 감옥에서 후장뚫리고 제정신이 아니라서 이도저도 인생

행복없이 트라우마로 나쁜짓만 하려고 그러다가 어설프게 나쁜짓하고 그래도

지도모르게 선하게 길러진 그런거 남아 횡설수설하다가 술만처먹다 간 인생


절대 그렇게 되지 않도록 단도리 잘하고 무한 훈련밖에 없다 정신차리고 힘가지고

싸우는 수밖에 없지 안그럼 안됨 언제건 구사할수있는 풀에너지 그것만이 유일한

의지책


괜히 그런거 존경해서 망하면 안되는데-생존불가 그래서 확실히 전투가

아니라면 모호한게좋다


그런 모르는 입장에선 그런 후광에 기죽나 보다-잘모르니까 시스템이고 속이고

그사람뇌나 정신에선


그리고 어떤 사람과 있을때 "자기도 모르게" -모른 상태에서 그런 생존과 교류

정신에서 뇌가 다르게 활성되거나 원래하던 ''자기생각''이 안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아마도 사주로 풀이하는 그런 것에 비유하고 아마 심리적으로 그런거다

'작동방식' 을 자기도 모르게 바꾸고 영향을 준다는건데 그게 신강이라 자기자신이

뚜렷하면 그런일이 없으므로 무조건 강하게 사는수밖에 없다 그래봤자 2만일

물론 유명한 폭력조직 보스나 재벌 총수나 대통령도 신약이 있긴하지만 그건

오히려 신약으로 귀문살등 그런게 발현한 경우때문 포뮬러가 있거나 사주가

받쳐줬거나 하는 다른재능, 자기 제법기법 의지와 강심이 핵심>


이런식의 '헛점' - 알긴하나 지속적으로 떠올리지 못하고 막막하고 잘모르고,

또시간적인 속에서 나는 헛점 그런식으로 하겠다 그러고 뭉뚱그려나는 판단오류,

그런 그때는 몰랐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지는 '시간적 헛점' 그리고 아무리

방비를 잘해도 그런 공간적 헛점으로 화살이 날아가 죽이듯 그런 '공간적 헛점'

그리고 그렇게 철저하게 그때 빈틈없이 떠올려 궤멸하거나 이기는 뭐 그런

자기작동식의 것과 함께 돌아가는 '시공간적 헛점' 이런 개념사이에

격투기 세계일위와 최후의 승리자의 비밀이 있는 것을 알았고 이걸파서 극대화

시키면 마치전략기계처럼 현대에도 천하통일이 가능하다는 사실, 추구하고 파서

'절대 반지' 힘을 가지려면 이런추구가 혼자서 천만대군을 이기는 힘이라는걸

알음-지구상 모든 인구가 합쳐도 그 지구의 자연발생적 어벙한 부피와

그런 자연적 메꿈은 마치 자연풍경이 인공구조물보다 허술하듯이 이런 측면관점에선

절대로 결코 따라올수없다-그래서 그런 허술한 지구전체가 나의완벽한 포뮬러 구조체를

이기지 못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추상에 모든 인간은 멸절당한다 이해하겠느냐?


그게 귀신


귀신의 솜씨



모든건 그런 시공간 배분의 현실세계 조합처럼 인간 두뇌나 능력은 모두 시공간에

매여있고 1분 1초를 더 빠르게 쪼개어사용하고 '바로 지금' 자기 역량을 넓히는게-

달팽이처럼 자기 몸집 대사성장은 자연계의 기초적인 방향이나 그것 이상으로 (+)

현지적인 구조체가 필요함- 모든 나아갈 방향-언제어디서건 공간적으로든 추상

공간적으로든 방비하고 막을 수 있는게 누구나 같이 가는 시간도 더 빨리쓰고

쪼개쓰고 변형하고-상대뇌를 조작-바꾸어 쓰고 덮어서 눈치못채게 흘러보내는등

모든 그런식의 전략의 처음과 끝이다 이게 완전하면 세상에 대적할자는 아무도 없다-

그렇게 이해해도 결국엔 져있는 것이다(물론 공간적 물질적으로 해결할 측면이

있는데)이게 처음과 끝의 도, 훈련 지상, 그리고 1분1초를 아끼라는 것이다 단위

시간을 경영하고 그러면 추잡한 조폭이고 나발이고 민주주의 시민정치고 안에서가

아니라 내려다보면 상당히 좆같은게 느껴지고 진정한 '환웅'으로서 권력을 내릴날이

오나니 그건 바로 노력의 결실이다. 그러므로 지금 짜고 훈련하고 매진하고 중독하고

지속할것 그것만 유일한 처음에 끝-그렇게 몰입 그것만 생각하게 하고 임장하고

그래서 꼭 이루자 변형되어 다른걸로 생각하지 않게 하고 아니면 오히려 그렇게

생각하게 하고-자기착각 연속성 '인생'이나 결국 내입장에선 두뇌와 자기작동

조작에 지나지 않나니 그게 두리뭉실 지구하늘아래 인간 구조체들의 한계이자

현주소 작동하여 나아갈 방향이니라 전략의 신 귀신솜씨


귀닫아도 자기만의 행복을 누리면 그만이나 ''전투력''에 귀결되니 문제-

아직 시공간적으로 완벽하게 빈틈없는 '시스템'이란 존재하지 않음-다만

그렇게 완벽한 '인물'과 '체계'는 존재할 수 있다.


삼국지만 봐도 곽가가 뒤진걸 막지 못했지 않은가. 전략판이 아니라 일상은

더 허술


지식도 부족했고- 자기도 모르게 당대''시대'' 의 한계란게 물론 있으나

그렇다고 '운' 이성립하는건 아님-물론 2% 정도 운의 여지는 있다고 본다

그러나 노력하는자에게 절대적이지 못함


자긴 강해야 다른놈은 생긴게 못되서 받쳐주나 강할 새끼는 있다 이미지마다


개념조차없이 살아가는건 나침반, 항해기술, 조정판도 없이 항해하는 것


그걸모르고 자기도 모르게 편안한 생활, 가치등 젖어들고- 물론 그거 극대로도

안락함이 오고 쾌락이 오나 다채롭진 못하지 그 '빈틈' 모르고 암흑 넘겨짚지도

못하는:예를 들어 클럽을 만들어도 그 쉽게 살해하고 그 벌레들 인성은 그대로인데

그 '심리지옥'이올텐데 패션말고 뭘 보겠냐는 것 그래서 '뿌리'를 잘못짚었단 결론에

다시 완전 쌩물갈이


다시 재조합,재조립,희망얻고 커뮤니티 완빵


그런짓 안하는 '정신의 관성' 자유자재 정신조작


그런 소비성 망할 쓰레기 사회에서 그런 정보처리 벙찌고 잘못돌아가고 그런 편파적인

벌레 그 수준 그런데서 나는 그런걸 정확히 캐치하여 치고 전략으로 괴멸하니 가히

귀신의 솜씨라 아니할 수 없다 그안에 사로잡히지 않고 끝까지 자기 대와 견지시작-

모든건 여기서 시작----


남탓하지 말고 화내지 말고 먼저 하라는 것이다-그러면 일은 순조롭게 풀린다

완전 전략체로써 그냥 몰입해서 자기 조정하고 차라리 방해부분 스스로 제거하고 싶음


쾌락주의 벌레들 사회심 없는-사회라는 것도 물론 쓰레기나 규범심

약하면 그런데서 못살아남고


그런 임장 사로잡히면-약자같이 꿀리나 그때 그런 조작자는 웃고있다 그런걸

모르는 것-그러므로 같이 주인이되면 맞먹는데 비견짓을 못하니 그래 약자로 당하는

거지 비견이나 오히려 겁재짓을 하면 우월에 설 수 있음


물론 더 대단해야겠지 힘이


그건 그런 평화심으로 하는건 아닌 듯-빡세야 하고 기준이 물론 있다 그렇게

초월할 민간,하위안되는


그런 적재적시에 떠올리고 그런능력


자기들만에 행복


유리해지는 입지 포인트 그 후에 그런게 있다


뱃심, 깡, 수완


처세


그런 사람이 옆에있어 그사람위주 동조하여 그사람의식해 첨보는 사람이 보면 어떻다~

식으로 하다가 계산적 생각 의다운등


그런게 알게모르게 하고 있음 누구나 사람들이 자기작동 모르고


괜히 그사람때문에 위축되서 못하고 그런식으로 수십년을 살 수 있다 물론-예를

들어 친구들이 다 양아치라서 그런식 남자끼리 뻐대고 과시하는것만 하다가

정작 못하고 지네 집단심리 엉망 망가뜨려 되던일도 안되는 그런일을 쉽게 봄


그래서 그런 뭣도 아닌 얻을 것 때문에 그러지 말고 자기식으로 하는게 나음


정으로 안보니까 다른 사람은


그사람 시야말해주는 그런 겉만보는


모르는걸 상기


하여튼 자기도 모르게 돌아가는걸 정신차리고 자기를 잘잡아야 최상위 1이되어 자유자재로 하므로 그런 측면이 있으므로 물론이다


"보지는 있어가지고 씨발" 등


아직 걔입장에서는 모르고 그런 모르기만한 답답한 세상인 것


컨디션 관리를 잘하면 그런걸 적재적시 잘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포뮬러활성과-항시

주의할 것이다 물론 타성에 사로잡혀 제각각 살지말고-신강도 마찬가지로 함부로 살거나 잘못하는 경향 많이 봄 자기 건강못관리해 신강이건 뭐건 사주이전에 유전자이고 신경인데 인간이고 동물법칙지배받는


성장기때 키가 안크는 이유중의 하나가 하루종일 앉아만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성장

호르몬이 나와서(물론 무리한 운동도 그러나) 그런걸 볼때 그런 사실을 간과하고

노력안한 과거 '초기 상태' 그게 문제 운좋게 학교안가고

뛰어나가 놀아도 아무말 안하는 부모를 만난다면 좀 상관없겠으나

사실 중요한건 사회력인데 공부보단 살아가고 행복한데-공부안해도 생존법은

다안다 오히려 범생이들이 모르고 책으로 해결하려해서 고통을 받지


tv 재생하는 시점에 따라 운이 바뀐다고 믿는 망상-만약 그게 tv가 아니라

동영상이어서 버퍼링이 났다 하면? 그런 구조 심층을 이해없이 한편에서만

해석하는 망상이었다는 것이다 그 tv자체나 자기에게 영향안준다면 단지

그런 것일 뿐일텐데


그렇게 공간적으로 봐도-재수없거나 띠껍지 않게 하는것 정있으면 된다하는

요소도 결국 자기들 수용체들 문제(기본적으로 사랑이나 유대가 없기에

더 극심해지는 측면이고)구조기반 시간성은 계속 진행하나 거기에 자유성이

있다는 것 공간적 측면속성에 프리한~~~


이런관점보단 자유작동 그런 분석아니라 종합조절관점이 옳고 그런 측면에선

그렇게 작동 심리적 조작 그런게 발달해야하는 종합능력적 관점


그런 능력파바박 나오는 것 그런식으로 그걸 지속하고 안꺾이는게-어떤 상황에도

그런 상황 자각하고 만드는 그런 능력이 사실 최종 승리를 결판짓는 핵심 파인애플

심이다


그런 전투하니까 동지로써 인정 뭐 그런 유대심 의리심 뭐 등등


전략을 하다보면 그런 상대나 그런 바보들은 모르고 나는 이미 빠삭한 그런 경우를

많이 겪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왜 하필이면 그때 그런 감정에 그런게 떠올랐는지'하는 우둔한

자기감정이 아니라 조작의 측면과 인지구조 부분의 반응의 관점에서 접근하게 되고-

그런면을 완전제거해 다르게 만들어놓으면 정신관성으로 그게 잘안일어난다는 그런걸

배우고 깨닫게 됨


"사람이 저렇게 갑자기 바뀔 수 있나" 하지만 그건 니들 생각이고 사실은

그동안 얼마나 업신여기고 잘못해석하고 -심리학도 모르고- 봤으면 그게

그렇게 달라졌다고 생각하겠나-이미 그 속은 그 바뀐 모습으로 살고 있었던

것이거나 원래 어릴땐 그랬던 것인데 그걸 모르는 대중들 이야기지.


자기나 그렇지 그 심연은 완전 다른 사람이였거나 헤아릴 수 없는 그런 경우였던

것이다.


처세로 살았거나 페르소나가 유독강했거나 말이다.


정말 크나큰 실수다-어떤 씨발년이 그렇게 반감으로 해서 그런 처신을 한 후에

다시 받는다고 그런식으로 했는데 그러고 나서 그 씨발년이 계속 끝까지 반감을

가지고 그걸 다른 사람을 퍼뜨려서 왕따를 시켰다- 애초에 그렇게 단지 성격이

물러서 당한 것 같은데 애초에 마음에 안들고 그랬기에 독으로 무장했기에

그런거지 봐주거나 하지 말아야할 년들도 분명있는 것이다 귀문 잔뜩낀

걸레같은 클럽류들

유흥류들

그야말로 본능들인데 그런건 절대 봐주지 말고 독하게 처신해야 한다-그들이 보는건

외양이나 이미지 밖에 없으니 우습고 물러보이면 당하니까 아주 끝까지 근접도

못하게-모든 문제를 만드는 90%는 그런것들이다 단호하게 칼질을 해야 못기어오르므로

반란분자 정리나 처리도 그런것들을 처리해야 (독해서 간부나 일진노릇) 나머지는

수긍하므로 그런식으로 철저한 조건반응 칼질이 필요한 것이 바로 이런 경우.


그렇게 "인간적으로 설명했는데도"-그것이 잘못한 처신이었음:그런 전투대가리엔

단지 그게 '약함'으로 보일 뿐이지 -"침해가능성" 결코 정당을 따지진 않는다


그래서 그런사실을 몰랐다면 당했겠지만 지금 해석가능하니 물론 좋겠다

그런식으로 절대 안진다는것이다 굳센의지로 당하지도 않고 그게 최후의 승자들끼리의

독한 싸움 무조건 권장한다 다음에 양아치를 만나면 무조건 짓이겨라 그것만이해답-

절대 불가 교화란 남자건 여자건


악다구니 인구 1% 싸이코패스와의 전쟁-그들은 단지 지배감을 원할 뿐이지, 결코

정당성을 찾는건 아님 자기들은 더 비도덕적이고 문신새기고 별짓다하니


단호하게 칼질정리 더독해져서 한건또 배웠다 제대로 깡패수업


독하게 대하고- 물론 그것 때문에 순수한 마음으로 잘따르는 애들까지 그렇게

대하면 안되겠지만 그 내면에 그런 불씨가 보인다면 끄는것이(다만 독하게

그새끼에게 쏟아부을 것을 자기살을 해치지 말것) 옳은 사는 방법


항상 문제는 그런 것들이 만든다 독한 무당류들 양아치류들 클럽 유흥가 죽치고

자극 찾고 자기들은 다알고 권력으로 사람다룬다는 흉내내는 본능 몸썩은 양아치들

그런 것들이 항상 문제를 일으킨다는걸 다시한번 확인 아 재수없어 귀문관살들


백명중 한마리 문제제기자, 빠릿빠릿하다고 자부하는 벌레들 세상이해했다-이것들이

제거대상 득이될게 하나도 없다- 왜냐하면 빠릿하다고 자부하면서 거는 시비는 전적으로

다틀렸기 때문 마치 음모론, 민주당 시비거는 식으로

항상 빈틈이 있고 허술함-왜냐하면 그들의 목적은 단지 무너뜨리고 그정도로 모자란 애들을 선동하기 위함이지 진실을 추구하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노력도 없고 단지 술처먹고 노는데 바빠서 트집잡아 되도 않는 이유붙여뭉개는-단지 그것만을 즐길뿐이다 동네 것들처럼


빈틈을 잘활용해 더 유리 또시작 싸움을 즐기자-즐길 수 밖에 없는 대가리로 만드는 벌레들이다.

작전은 무슨 벌레들... 절대 니네 의견수긍안하겠다 망할-다른 처방도 만족못하고 부정적인 것만 포착하고 확대시키는 벌레 똥만먹는 바퀴벌레떼들 같다 꼭

어쩌다 대가리가 그렇게 됐을까 그렇다고 저질처럼 보이나 즐기는 문화들을 보면

감각은 있던데


꼬인


어떤 계기로 뒤틀려서 부정적인 귀문처럼 그런걸까 아니면 원래 유전이 그런건지-

매사에 부정적으로 마치 카페인 금단처럼 그렇게 해석하고 꼬아 뒤틀려 그걸

지가 주도권잡으려함


꿀벌론으로 해석하면 분명 유전행동에 가까울 것인데-대다수는 지도 모르게

유전과 상호자극대로 조건반응 그 엉터리 복잡한 대가리 구조처럼 그런식으로

혼재 혼란된다는 그런 이론 온전히 자기를 추스르는 인간은 극소수고 그와중에

신피질로-그리고 구피질까지 조종하는 자는 많이 적음 모자라고 귀문의 극에달해도

힘든일 그야말로 평생 도닦아도 그러나 행운인지 십년만에 되도 다행


적은 소우주로 해석


다들 그걸 매일보긴했으나 거기까진 접근을 못해서 의도나-획득은 못함 반면에

그걸 획득하려는 의지를 가진자가 그렇게 플레이하여 같은 공간 같은 곳에서도

고급정보를 얻게되고 결국 승리했는데 그 공간 장악의 영향력으로 봐선 결코 간과할게

못되는-다른 사람 인생 좌지우지하고


같은 소스도 어떤 툴에 담느냐에 따라 고질/저질이 된다는걸로 봐서 어쩌면 무의미한게

아닐런지


인간에게의미


자기가 먼저 그런 일상리듬, 패턴 상황을 무의식에 인식하고 명분만들고 확인하는

식으로 자기도 모르게 습득?


자기도 모르게 세뇌질 스스로


분석이 막힐때 그런 우뇌 저하를 복구하여 그런 느낌과 이미지로 확느껴짐 예를들어

그런 사치하고 그런 쾌락하고 독한 그런 양아치 여자 이미지 -실제 흡사

그런 세속적이고 신앙은 없으나 있는척하는 목사딸, 돈독오른 미친씹덕년등


'설마 그럴까' 가 아니라 진짜 그대로 그렇더라는 것이다 그런세상이 새롭게 보이면

굳이 언어 수백권이 불필요


해석못해 편중


그래 그렇게 즐겨라 그게 행복의 전부다


무슨 스릴하나때문에 그렇게 큰 놀이기구를 만드냐 하지만 그게 아니다-그런 공간과

꿈과 추억을 누리는 환각제로 안되는 "+a" 가 있더라는 것


그렇게 버라이어티하게 연구한자 보단 그걸 들은 자가 더 잘쓰는 이유는 들은자는

그것 하나만을 계속 부팅시키기 때문이고 버라이어티하게 연구한자는 그런 혼란속에

써먹질 못하고 또 다른 연구를 하기 때문에 그걸 하나라도 단단한 기구라도 써먹는

자가 복된 것

무의식이라도 고려 저절로 저항되어


굳이 그사람 안되도 진심아니어도 저절로 입신되어 타인시야로 마치 연기보듯

그런식 울리는게 된다 그런 입신"도 연습하면 되는 것이다


별것도 아닌 너하나 때문에 바꾸진 않아 이 말종아...


어떤 사람이 단체하나를 정치적인 술수로 인수했다.

그런데 그 단체는 원래 약간 편안한 분위기를

지향해서 그런 성깔못된애들이 많이 상보성으로 지지층을 하던 곳이고 오히려

편안한 사람들은 지루해서 주류밖에서 활동하던 단체인데 그 사람방침으로 좀 젊은

감각으로 바꾸었는데 활기차고 활력있게 오히려 기존 성깔못된애들은 지네 스트레스를

풀때가 없고 소비성 마을 새끼들이 발붙일때가 없어 욕을하며 뭉쳐서 몰아내려하다가

자기들이 몰아났고 반면에 편안하고 그런 새로운 애 지도자를 받아줄 수 있는 그런애들

-비주류로 밀려났던 애들이 모여 지지층을 형성했는데 만약 그새끼가 기존지지층에

편중하는 정책을 이어갔다면 기존지지층도 애초에 생김새가 싫어 안따랐고

(그정도 수준) 자기행복도 아니었으며 천천히 바꿔도 이도저도 아닐텐데-어차피

받아들이지도 않을-그렇게 급격하게 물갈이한게 잘한 짓이고, 오히려 나이먹었다고

자기가 다안다는 식으로 그런 심리로 남이욕한다고 이상하게 보는 그런 정신으로

밤놔라 배놔라하는걸 다들었다면 죽도 밥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것이되고 여전히

뜨뜨미지근하게 공격받고 온갖 지배력없이 그런 것들이 설치는 환경을 방치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네는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지만 어쨌건 자기들에게 중앙권력

강화가 위협이 되는걸 알았을텐데 하여튼 그렇게 과감하게 그런 사실을 다알고

강수를-그것도 극악초강수- 둔것이 오히려 좋은 승부수였다 물론 그런 자기편이

숨어서 왕따노릇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을 했기에 그렇지 누구도 이것도 저것도

자기지지층없이 흐리멍텅한 성격이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인데 그런식으로 개혁이

전투력이 있다면 차라리 나을 수가 있다 -어정쩡하게 생각하다가 데이고 비판하는

것보단 차라리 인간을 다룬다는 생각으로 자기 군사를 늘려나가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는 것이다.


어차피 인간은 다 선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한데 그자체에 집중하면 아무것도 안되고

심리적인 존재로 봤으니 성공했던 것이지 만약에 감정에 치우쳤다면 여전히 기존

지도자처럼 흠집이나고 찢겨지고 시달렸을것인데-자기도 자기이미지를 잘모르는-

그게 포인트이므로 그렇게 잘잡고 끝까지 견지하는게 적어도 물질계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전쟁실력 포인트


다 진심이 통하면 모르나-그것도 상보성등 원리가 받쳐주어야지- 그런자는

백만명중 한둘이므로 그렇겐 그런 전쟁측면에선 그런일을 할 수 없다-그렇다고

불가능한게 아니라 역사적으로 왕정은 수없이 뒤집혔고 그게 거의 정석인데

그걸 못하고 감정에 휩쓸리면 바보고 그냥 범부, 무능력자고 전체 필터로 특정

관점에서 보자면 전쟁측면으로 다루지 않으면 기존 벌레들이 설치는걸 그대로

보고 놔두고 핍박당할 처지인데 선과 악이 아닌 정당성 확보후 전쟁 실행하는게

옳은 관점이다


그래서 공산당이 생겼지만 그런 꼬인식으로 부류들-그런 자들은 그게 비도덕적인

관점을 극대화하였으므로 남을 해하는 다른것도 비도덕적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음


공산당이 아니라 천사당이다-그러나 선악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오해로 와전되어 이해하여 모는건 일상


호기심으로 고양이를 죽였다 등


그런 파탄등 그런 상황 최악의 그런게 물론 인간들이 말을 듣고 그런 우스움

단지 그정도 한계 공산주의 꼭두각시-그게 되는 이유가 있고 어쩔 수 없다

안그럼 죽으니까 거기서 나고 자라서 그게 인간들 '한계'


그땐 자랑심이 들었는데 좀만 지나고 평정해도 냉철히 제거-거기서 굴르던

것들은 안된다 결코


아주짓이겨 쓰지도 못하게 만들어버렸다고 그게 그 벌레들 쓰레기 인간 폐기물

조폭 실체 다만 앞에서 낚이지 말고 전력을 해서 도말하라고


어떤 집에서 자식이 매일 소리지르고 개지랄을 해서 그 애비가 스트레스로

술을먹다가 병걸려 죽었다 하는데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나나 그냥 묻히는게 이세상.


마치 자신이 시간이 지나면 달라지듯이 남도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나서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아주 원한 맺힌게 아니라면-그래서 시간을 두고 하는 것이다

다른 방식으로 낚이게 그러다 보면 약점이 보이고 그걸 홱까닥물때 제거하는 것이다


기다리는자와 휘둘리는 자는 이미 싸움의 승패는 결정됨 다만 악어사냥처럼

역습은 있을 수 있으나 금붕어와 인간의 게임이라면 이미 결판 난 것-진화의 쌓인+

후천 연습(인간이 연습으로 발달 가능하게 구성된게 참 다행이고 복이라 생각해야 할

것)


일부러 그점을 알게 연기로 부각


인간은 그렇게 감정으로 반응하도록 만들어져서 아무리 전략이 발달하고 자기는

기계가 되어도 그런 감정소통에서 행복을 느끼고 충족하게 그런 측면 부각이있음-

그때원했던 추억 등등


같이 부페가고 등


어떤 정치인-약한 모습에 욕하는게 재수없다고 돌아선


안말했으면 몰랐을걸 굳이 말해서 기색만 보고는 모르는데 죄를 다 뒤집어쓴 어리석음

자기조절이나 전략부족때문


그게 그안에서 받쳐주기에 가능한거지


사실 무리없었으면 그새낀 그냥 좆밥


그렇게 종합하지 말아야할 지식이 있다 예를 들어 그걸 종합하면 부당,

종합하지 않으면 정당인


자기도 모르게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에 걸려서 몇번 반복해서 트라우마에

걸려 수년동안 시달리는 그런 단순형 애가 있다 거기에 종교세뇌와 그렇게

약해진 신체상태로 죽을지도 모르는 운명앞에 그러는데 하여튼 그렇게 자기도 모르게

왜안돼지? 하면서 자기 능력을 키우려 하는데 그게 가장 뿌리에서 활동하고 있으니

그럴뿐


지속적으로 떠올리지 못해 마치 PTSD 처럼 심적변형 관념체계등 종교세뇌되며


사실은 자기는 적시에 떠올리고 할 수 있다 생각하지만 못그러는게 현실


그게 약점 그러므로 계속 하면-


그리고 그렇게 상황설명하고 그러면 오히려 우습게 보고 더가니까 차라리 아주

빡시게 차갑게 카리스마적으로 못기어오르게 확해버리는게 낫다 그게 진리


공포감에-조폭이나 사채업자, 클럽 새끼들에겐 못그러듯 그게 인간심리


그리고 정중히 설명말고 차라리 욕을 해버리라고-정중함에 끌리는 개찐따 범생이는

극히 없다.


극극별로 비율처럼


도덕지켜서 따라오는 새끼들이 별로 없더라-왜냐하면 지억울한건되는데 남은 갈구는

그런 비도덕이 대다수라서 그건 현대 정치가 말해줌

가르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


'약자이미지'에 가혹한 더러운 본성


겪으면서 다루는 법을 알다 책속공론이 아니라-다루어보면 안다 자초한일-인간본성

유전자 작동 호구 비도덕짓걸이들이 얼핏 동화적으론 가혹하나 정격


오히려 독한 복수를 보여주면 자기편들은 좋아함


다들 나같이 도덕적인 회로는 아니라는걸 깨달음


어차피 도덕세워도 감동하는게 아니라 '개새끼 재수없네' 그런 싸늘한 얼굴을 대다수가

하는데 안어울린다고 그게 현실


내가 느낀 것도 그렇다-삶의 깊은 것도 조건반응에 지나지 않으니 자기 잇속 차리라고

그러다 보면 늙는다


집착하여 무슨 밖의 것을 누리건 아니건 지금 관계가 중요하다 마약이전에 상위의 도


꼴리는대로 돌아가고 표던지는데 뭐하러 시간낭비하고 하냐고 어리석다


서로 노력해도 무의미 확률론과 통계를 따른다.


기질로 속인다 할 수 있으나-그런 신념을 보면 진실 또한 그걸 그런 기질과 함께 느끼도록 진화


그걸 진실로 믿고 사는게 달팽이차원에서 더 행복할런지 모른다


문제를 생각하니까 불행한거지


그네들처럼 그냥 제껴버리면 되는데 참 인간적 고민


괜히 바깥보고 와서 사람평가-시골을 보면 알겠지만 다 그수준인데


성급한 일반화는 내가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일반들이 문제일텐데-더심한

인간본성 더구나 동성에겐 더 가혹 일말에 그냥 꼴리는대로


나에겐 그런걸 요구할때 자기친구들은 봐주고 있었다-지도 모르게 사회적 관계와

그런 필요성, 그런게 다 있고 함부로 못하게 그런 기나 그런 자기도 모르게 첫인상

부터의 매력이 있고 트러블이 안나고 그런 필요로 부하등


그래서 그런 개새끼 그걸 알고 그냥 짓이기고 떠나버림...지독하게


자기는 모르나 나는 알지


개새끼


한마디로 별로 비매력이고 동성으로써도 싫었던 것이다 단지. 그이상이유는 없다.

거기다가 먹잇감과 질투대상으로 남처럼 보고 공격했던 것이고 가족을.


그런 자기를 모르고 염불만


비도덕적으로 애초에 대놓고 유전자만 찾는현실 스타일이야 어쨌건-그런 자연계를

처단한다


나도 감정대로 해버리는거야 그냥 그러나 그런 벌레들은 동물적 감정이나 나는 인간적

진보적 감정


씨발 그런식으로 꾸며서 하는거면 누가 못하냐 좆도아닌것들이 꾸며서는 억울하면

하라고


외모가 특별히 얼굴이 크거나 못생기고 비호감이면 성적이 비슷해도 떨어진다

그래서 이대를 나오거나 특별히 성적이 좋고 전교1등이 아닌 이상 떨어지고

붙더라도 혼자 점심을 먹으러 가는걸 볼 수 있다. 그런걸 볼때 그런 불합리가

끊임없이 모두가 알도록 공론화되고 지속적으로 들끓어야 하지만 대중에겐

그런 저력이 부족하고 또한 자기들 문제가 아니기에 그렇게 하는 것인데

그런 한계 그래서 한사람이라도 막강한 힘이나 다른 걸로 벌은 자금의 힘

등으로 계속 해줄 필요가 있는데 역부족


그 활동에 영향주는걸 제하여 나간다면 그 활동에 필요한 완전한 회로를

구축할 수 있다-그러나 그 활동외에 다른 활동이 된다면 오히려 제하였던걸

중심으로 써야할때도 있으니 활동마다 다르고 '생존' 전반에도 물론 그런게

존재하는건 사실 '자본주의 현실지구' 환경에서 말이다-


왜 그때 못따먹었는가 하지만 그땐 어렸던 것이다 그런 시간성


생존때문에 진심이 나오기도


연예인이 그런 기독교를 믿는다기 보단 그런 독실한 애들이 오디션에서 기독교사장과

맞물려 뽑혔고, 그렇게 유명해졌다보는게 맞다 그런식으로 비율상 독실한 신자도

있는 것


연예인이라서 혹시 신앙잃을까 우려하거나-그렇게 가치두고 그렇게 쾌락하는데

의외라서- 저렇게 못생긴 목사말 안들을까 조마할 수 있으나(그런 대중조작의

시스템을 알아서) 굳이 그럴 필요없는 것이 어린이부터 봤던 그런걸로 볼때

그런 연예인이라고 해서 광신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었던 것-물론 노는데로 빠질 수

있지만 그런 성분이 아닌 것이다 많이 멍청하고 평생가도 못깨달을 기독교비판

다큐 수천번봐도 못깨달음


그만큼 세뇌시스템은 엄청나게 단단하다


아무리 지지를 해도 그런 반골 쓰레기들에 그게 뒤집히다니 참 웃긴 상황


그게 자기가된다면 상관없지만


그런데 왜 견뎌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그건 감정일뿐 그때 행복하면 그만 그게 진화의

지시-

프로그래밍


자기도 모르게 절박한 생존 필요가 그런걸 만들어 집중


그건 그렇다- 그렇게 자기식으로 쏘는것:정확히 쏴서 궤멸하는 것,

그외의 것은 그렇게 쓸데없는 그런걸 하는건 아니다 그런 거품을 제거하는 그런게

중요


못어울리는 애를 조심하라 정이 안드니까


지풀에 쫄아서 가도록


그걸 '권력'으로 받아들이고-야 미친새끼 다보겠네 그렇게 우습게 보고 일단

무조건 반감가지는 새끼들은 잘해줘도 반감이다- 그러므로 일단 철저히 제거 중요


기회를 줬더니 반드시 배신하더라 그게 쭉간다 반골이


동정의 가치가 없다- 다만 자기가 권력을 가져서 여자를 취하고 지맘대로

권력을 행사하는 것에 지나지 않으니 단지 자기 습성, 성격이나 그런 작동방식

심리의 작용에 지나지 않으니 거품을 제거하고 단지 철저하게 제거할 뿐이다-

애초에 나도 마음에 안들고 중요한건 2만일 가운데 우리들의 행복이지

그딴데까지 말려서 똥물 튀기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별거도 아닌거-돌아보면

그냥 내감정인데 다 쓰레기(내입장에서 보기엔 개인간쓰레기)


어쩌면 전라도 기대효과인지 모르겠으나 실제 겪어보니 전라도 새끼들이

먼저 시비걸고 인간관계로 어쩌려는 동물성이 똘똘뭉쳐 발현하는 건 사실

그런 빈도가 높다.


동네 문화 때문인지-가무위주 공부괄시


그러나 복음률이 높은건 그런 밑바닥생활에서 인간관계로 공략한 측면이 먹혔던 것

살만하면 잘 안믿는다


남의말 안듣고 지주장만 하는 경상도나 그런데론 잘못들어갈 수도 전통이 너무

강해서


취약점을 공략못한듯-예를 들어 경상도는 오히려 그런 고립된 모범생의 특성을

공략하여 빠지게 해야하는데 그런걸 못건들였나보다


또 산업화되어 개쓰레기가 되고 습성도 하여튼 도시화, 산업화는 가장 큰 적


합리적 이유를 설명하거나 있는 것보다 부당하게 하는게 더 심적 파괴력이 크다.


역시 정부가 북한을 감추는 것이군.. 거지만 있다더만 남한보다 더 좋아. 저게 왕궁이지 지하철이냐?


자기 딸이 (성적노리개로 육성되고) 팔려가는걸 보는 엄마의 심정 인간적 정이들어야할


확률론상 그걸 보고 90%가 동조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걸 그렇게 숨기어 놓으면

그걸 찾는자가 20~30%로 떨어지고 10% 미만으로 될 수도 있는데 그건 자기기준으로

생각하면 '저걸 왜 못찾아?' 그렇다지만 사실 그상황에 그걸 못찾는 자가 90%가

넘더라는 것이다 마음이 불안하건 아니면 머리가 안돌아가서이건 다른 생각을 해서이건

그러나 대놓고 하면 90%가 반응하는데 이 간극을 잘보고 작전을 짜면 여기에

승리의 요인이 있다.


마치 권위주의 밀실정치로 후려잡았듯 현대같이 공개하는걸로 보이는 시대에도

그런게 존재하더라는 것


모두의 관심이 가있을때 하는 것도 대표적인 것


부당하면 끝나는 거야 원래 당연히 뒤지면 자기만 끝 물질인 인간만 손해


과학적인 관점에만 건조한 쓰레기 -별거아닌거같은-세뇌만 되지말고 인간 세포나

뭐 그런걸 보니 기적이란게 불가능한게 아니란 생각이다-뇌가 이렇게 생긴거 자체가

기적인데 신비치유가 안일어나겠는가? 나는 그런 사례를 많이 보아서 그것이

진실이란걸 안다-예를 들어 뇌사상태에서 수년동안 그렇게 다시 생전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열망에 신경이 돋아났다든지 하는 불가능한 일은 아닌 것 그런 여지를

완전 닫아버리는게 좆도 없는 회의주의들의 실수


꿈과 환상과 전설의 감동이 사라진 무미 건조한 좌파적 세상, 그리고 전라도식

즐기는 것 밖에 안남고 과거의 영웅들자리에 얼짱이나 소비성 자본주의의 상품들이

들어차게 되었고-그런 물질 세계에서 물질 중심으로 살아남기위해서 애써

감정이입을 안하는게 선인양 그렇게 무너져 꼬여버린 세상을 다시 도덕적이고

그걸 누리도록 은막을 씌워 되살리다-인간은 원래 그렇게 작동함이므로 그렇게

까지말고 되살리고 지켜야할 영역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었던 것


그때 겪은걸 보니 분명히 그런 정신에 따라서 그런게 달라진다-전투상황인식하고

우습게 보이지 않을 타겟명확히하고 그래서 새로이 하고 다시태어날 뿐이다, 다만......


왜 뽑혔는지 이해도 못하고 그냥 타성으로 따르나 보다 마음에 드니까


그수준 그 신비의 지식에 접근한자는 극소수인데 어쨌건 승리하고 모른채

알려지지않은채 그나이까지 갔으니 뭐 성공했다고 할 수 있겠지... 적어도 거기선


지시야에선 최고 경력자


분석적으로 볼때 좋은 수가 아님에도 그렇게 경험학적으로 해서 분석을 뛰어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단지 운만이 아니라 그런 목적에 따라 무의식이 움직이는 것일

테고 그런건 수용체 자체가 변화하는 종교계에서 많이 일어남-이를테면 그런

마땅한 것에만 호소하는건 좋은수가 아닌데 참조력을 기반으로 모든 용인이 가능하게

하는 마치 나쁜 남자에 한여자가 빠지듯 대중전체를 그렇게 만드는건 그렇게 흔한

일이 아니다.


안믿게 만들고 선택적 지각하게 만들고 은막을 씌워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는다."

는 말을 실감하게 하게끔....


한발 물러나 산다? 데여서


아무리 전통적인 성공의 기준이 무너졌다 하나 그건 좌파들의 생각이고-사실

인간은 전통적인 성공의 기준이 만족되야 행복하도록 뇌가 구성되어있다 아니면

그런 좌파네들 인생처럼 말초쾌락만으로 모든 충족을 해야하는 지겨운 인생이

계속될 것 재미도 없고 줄기도 없는


너 다음에 두고보자... 항상 이렇게 생긴


무릇 이미지 관리가 중요했던 것이다. 그렇게 우스워 보이니 까는


무게있으면 좀낫고


그정도 시야


무릇 그런 10% 남들이 접근 못하는 그런 영역에 접근하여 과감히 칼질을 한게

바로 성공, 성취이유인데 그정도 돈을 가진자가 세상에 많았다는 그것이 바로

성공이유 과감한 승부수 남이 보지 못하는 1% 0.1%를 보고 그런 접근을

아무나 못하는데 나는-자유자재로 했다는게 바로 성취의 이유이고 판도라의

모습


되새겨 보니 남은 한번도 성공못하는 것을 나는 열번이상 그런걸 되게 했었다


그런걸 보면 분명히....


과감한 집행 눈에 불을 키고 뭐라하든 말든 지금까지 혼자였으니 나는 유아독존.

무적필살 백전승리


덧없는 벌레관계는 알바아니고 다만 내가 새로운 관점-내가원하는 세상파괴나

다루는 거기에 모든 매진하여 그 상처를 헤집고 우월함을 증명하다 뿌리박아

전혀다른 관점에서의 자본주의 약점공격 그것을 해냈다 법으로 금지? 지금이

어느시대야 ㅎㅎ


그런 새끼만 써서 그걸 받아 더더러워지는 망할


내가 니보다 나 병신아 내가 여기선 신이야 개새끼


역시 깔끔한 데가 깔끔한 곳이군


일부러 망할걸 써서 그렇게 하게 해서 세상망치는 수법-그렇게 잘보여주는듯하다가

마치 종교처럼 빗나간 해석하여 하는 수법, 술책


괜히 그런 잘나가는 세련이라 생각하는데서 물건 사다가 개꼴당한경험-여자2


타고난 자원을 활용하는 것, 그것이 바로 도이다 굳이 내가 안해도 타고난 자원 100

마리가 한다면? 그러면 훨씬 손쉬울 것 시간낭비없이 나는 조정에만 몰입하고


그런 타고난 자원이 되려면 진화의 역사가 다시 필요하고-그렇게 약하거나

조금만 정신줄 놔도 띠껍게 볼걸 애초에 태어난걸 그렇게 안본단 말이다 그런점-

차라리 다시 태어나는게 나을정도로 후천적으로 고생안해도 된다는 것이다

나는 그런걸 약점으로 조절하는 것만 발달하고- 마피아 보스에게 필요한건

총알한방이지 세계 격투기 1위가 아니듯이 그런 측면이 있다 단지 "실제로

붙으면 마피아 보스가 이긴다." 식의 임장을 주는 술수나 책략으로 충분


다루는 힘과 진화역사 그걸 다시하는


d복잡히 연타로좆나게대려도 얻어지는게적은게잇고 하나성공하면 탄탄대로

권한을 얻는게 잇는데 후자가 자명


지속적으로 그대상들에이슈화해야되는데이게바로 "힘"


그런측면


인과로 그래도-관게업을수도잇고-다른걸로 막을수잇다면그게


예를들면이런거 노출20에 통제력 80이면 커버가능 그러나 노출 5에 통제력 3이면

안좋은거 될가능성가지 추가면 안좋겟지물론


인터넷이란 물리력을초월하여 절대권력을 부여하는 빛과 시간과 전략 생각이

구현실현되는 마술


다만인간은인터넷으로전적충족되는구조가아니라는게아쉬움VAT에


고급저급이 없다- 싸움붙여놓으면 안띠껍고 마약적인게 승한다 현재 아이돌판이라도

삘있으면


표정빨라신경팽팽

얼굴그래 표정으로 승부하나봄 기력으로


얼마나 일반대중이 빡셌으면 그런식으로 철저하게 외모하나-그러나 그래도

욕하니까 정감이나 유대로 극복해보려하지만 명분이나 -지도 모르게 꼴리는 대로

처반응하는 악인들이니 그렇게 심리를 활용하여 욕안먹는 것이다 안티없는 가수는

진짜 단점이 없어서가 아니라 명분을 기반으로 자기를 지키기 때문 아무리 기괴한

스타일이라도 시사적인 노래를 부르던가 해서 뭔가 있는 카리스마 무게감으로

자기를 지키고


그래서 생존-과거 그런식으로 사는 애들을 봤는데 역시 효과이고 그런식으로

지키는게 좋음 나는 발견


강한거 하나만 있어도 그렇게 자기한테 맞는 인간 찾아서 희생시키는데 그렇게

물론 술수도 중요하나


쓰레기가 되니까 강하기만 하면 건질 수 있는게-책략을 써야 물이 좋아지지


심지어 기본만되고 약먹여 성폭행하는것만 잘하는 새끼도 자신감 만땅인데 자기문제


자기자신화


자기도 모르게 까먹지 말고 그런환경에 필요성을 생각해야 좆밥이 안되지

항상 하나로-차라리 방해되는건 제거하고 없애고 싶을 정도


아예 반응을 안하게


깔끔하게 팍팍 1-2-3 으로가게


12-3-5-7-2 가아니라


그런 예절따지는데는 놀고싶어도 못노는 범생들 찌질들재수없는 새끼들이 모이는곳인데

간혹 퀄리티가 좋은경우는 성형이나 연구로 그렇게 노는거 연출하는 것들이 모이는 곳

(주로 학원강사나 그런 오히려 양아치한테 배워서 그런건데 오래 접하거나 그 돌아가는

시츄에이션을 보면 그런냄새를 나는 맡아서 민망하기 이를데없다)


끝까지 하니까 정신 바껴서(그냥 방치했어도 너무 폐해가 심해)

"이거 인간 쓰레기 새끼네"


자기 작동 24시간 항시 나게 해봤자 2만일-빈도 처세건 그냥이건 술수


저도 모르게 꼰대 식에 그런걸쓰다가 재수없고 띠꺼운 것인데


평적인건 그러나 그런때 그게 안돌아 최대치해야하는듯하므로 평소에 잘해야


건달 후광으로 볼거없이 지네는 분간못하나본데 편관도 있고 식신도 있고 다양


제압하면 그만이라는 것- 그런 작동방식


괜히 자기 '진심' 사로잡히지 말고- 그건 유전학적인 진심이니


꼴리고 유리한걸 할것







그런데 경찰서는 그런식으로 쭉 목소리가 녹음이 된다. 그런데 사기를 칠때

그런 민간인은 그런걸 녹음을 쭉 안하므로-그런 대가리 작동상-그걸 전체로

묶어 보면 "민간인은 녹음을 안한다." 식으로 결론-물론 개중에는 하는 새끼가

있겠지만-그걸 마치 일기예보처럼 쭉 지속해서 그런가 본데 사실은 그런

건 확률론이다 '개개별작동 지속' 의 문제라는 것


동네양아치들이 무리지어 술집놀러갔다가 약간 순하게 생긴 조폭하고 시비붙어

들고 싸우고 패고 그러는데 조폭들이 결국 합세해서 이겼지만 무슨 조폭이고

뭐고 개념없더라 마치 사자에게 대드는 하이에나처럼-진압하면 그만이고 쪽수

싸움판에선 개념도 뭣도없다는걸 알았다 무리지어 잘관리해 이기면 그만 마치

순복음교회가 정통됬듯이 지금 신상사파를 존경하는 양아치는 아무도 없다

꼰대얘기하듯 싸늘해지지


물론 그런 개념기반 추종세력도 있으나-그들은 "족보있는 조폭"운운하나

양아치들은 받아들이지 않고 범생이 기존순응형 벌레정도로 보고있는것이다 점잖고

얌전한 그런 제각각 끼리끼리의 장단점


사실 그런 뜨뜨 미지근 하면 용기가 안생기는건 사실


확실히 맞았다-오래 정사를 안하면 단기적으론 기력이 생기는듯 하나 그게

일주일만되도 몸이 말라붙고 신경에 무리가가-그런 정소등의 마치 오줌참듯

자극 수축자극등 그래서 힘들어진다 상당히


처세 미끄러지면 좆되고 실패하듯 이상적인게 있는데 그걸 의도적으로 할 수도

있지만 진짜 그렇게 되면 그럴빈도가 높아지는 것

다른건 다 이해하고 나머지 동료여지로


그걸 다 느끼는것 대화감등 그런식전투력 후광이겄재만


민감하고 쫄아서가 아니라 그런 큰건이 물리면 다망치기 때문에 그러는 것 주의

다룰뿐 막해도 경향으로 할 수 있으나 그래서 받는 벌레가 또 따로있다


그런때 그렇게 말하고 그런거 하자고-사업등-할 가능성 높은건 그새끼 대가리나

구조 그걸로 그런 성향창안하고 능력껏 하는 것인데 확률이 있을뿐 그런 인과로-약한

경우엔-의외의걸 낼 수도 있음


실타래가 풀렸다-순차론 (어차피 2만일)- 모두가 만족되는


해가 있건 없건 시간의 인과라기보단 인지작동의 인과라고 보는게 더 정확


차라리 더 강한 인과-노래를 보고 하는게 더 나을 수 있다


그런 노래시점등 그게 더 대가리에 더 강하게 구조적으로 들어가 인과 시간이고

뭐고 그런 행동 무시하고 강하게 할 가능성 있으니 시공간 속에 구조적으로 그런측면

그래서 그러는게 더 나은 것이다.


그때 그런 타이밍-그때들어와서 그 미개한 대가리 수준으로 착각하여 뭐 그러는


심리적으로 나대는 그런 타이밍이 물론 있다


학을띠는 자유없는 동물성


심리 진검승부


사실 속셈은 그것이었다 그런 짐승들 불이익 그런


주인이되서 오고 '잘나가고' 등으로 했는데 굴욕주는 주인역할 권력욕

그 신비후광을 잘 유지할 것


인간이 그런 기계적으로 작동하게 만들어졌다는건-신만 찬양하게-어불성설

진화적 한계일 뿐이지 이미 그걸 극복한 자들을 많이 본다 세계에서


그리고 이론적으론 그게 가능-천하통일 이상으로


인간이 할 수 있는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이 아까운 자원을 어디다 사용할까 하는 문제-(세상교화나 멋도 모르는것들

훈육)- 원하는거 하고 간절한


이것만해도 만족이란


찌질한 비호감, 약함은 금물-감정이입 안되는-


이성은 있으나 본능이 더 강해 나오는 형상


좀 군인처럼 강하게 살 필요성이 있다 매사에 활기차서


술수써도 모르니까 당하지 적멸비력 계속 지속하여 초월하여 세계제패힘 인간이

하는건 다알수있다 결코 타고나서 잘하는건 아니라고 재확인


이젠 그런게 강해져서 금방 0.1초만에 그런 살기 재부팅 그런게 난다 그냥

애초에 형질화 여자가 그랬던건 평소 그렇게 많이 했기 때문 감각적으로만 보고


공간적으로 돌아가는 가능성이 시간과 함께 '자유 찰나' 를 방해


정으로 메꾸는 그런 비호건 아니건 정으로 메꾸고 그러는 것


서로 마인드-꿀벌이라 생각하면 그런 성분있으면 좋겠으나 어쨌건 인간은

초월가능


그리고 뭐가 갑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것대로 풀어나가야지 안그러면 전쟁해도

나중엔 수세에 몰릴 것-그렇게 충족하는 구조라도 기본인성이 거지같아 확률론이

있는데 60% 일어날걸 1%미만으로 관리할 수 있는거다 뭐든


"힘" 우리끼리 무한우주


그런 모략이 먹히고


순백색의 사신 이라 하는 청산가리-무색,무취,무미


거기 몰입하게 해서 그런 세뇌임장


생긴대로 반응 꺾이는 경우도 물론 있다


치우친 도장-편인 편협한 (전문분야)사업을 한다 끼워맞추나 매번 그런건 아닌듯

식신이나


그런 전초전후 그런게 있으니 그렇게 되는 듯


그렇게 처음에 믿밥을 깔아주어 마음을 여는 그런게 있더라는 것


중간고사 빡친다고 가래침 뱉은 개새끼


앞으로 할일을 미리 다 추려내어 한다는 그런 것 그런게 중요한 측면


시간가는대로가아니라 미리 다 생각하여 오늘할 순 없을까-나중에 세상편하게

놀면서 돈왕창벌어놓는것도 그런책략-솟아날 구멍이 있더라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는


그런 일 하기전에 미리 그런 최적 정신부팅하도록 술수쓴 것 일부러 시체장난

얘기해서


받아드렸기에 망정


그렇게 인식한 것을 다른 것으로 감정을 느끼는-그런 '자기부분' 자기가 자기를

추스른다는 '자기' 그 뉴런들의 작동이 '자기' 로 구성되고 CEO 뇌에 따라

강약이 결정되는 주체성 그러나 그런 감정반응부분은 불합리할 수 있다.


그런 한둘과 친한 권력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병신들" 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중하나가 어마어마한 권력을 가질 수 있는 역량과 그런 영향력이라면?

아마 부추김으로 세계 대전도 날지도 모른다.


그런 벌레 새끼- SUV 에서 내려 가래크게 뱉던 꼰대 같이 처생긴 개새끼-

그런 새끼들이 활개치고 생식하고 인정받고 그러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훼방하겠다-

어차피 보이는대로 꼴리는대로 나를 우두머리로 인정안한 것이니까 말이다


그럴 생각이 없거나 회사 등지에서 꼴리는대로 길거리에서 가래처뱉고

-자기들 친구, 동료끼리는 못그러고


그러므로 철저하게 생식을 훼방놔 주겠다 개벌레 새끼들아 -단지 유전자 생존-

그런 제거하고 발라버릴 그런 경쟁인 측면이 크기 때문이다(나는 모두를 포용하려

하였으나 그 벌레들은 얼굴만으로 죽인다하며 그런 저질적인 본능을 표출했으니까

벌레 쓰레기 새끼들 다훼방놓고 다제거하자-문자심말고 철저하게 궤멸시키자

인간쓰레기들 3차원에서 이게 생동철학 자초하고, 선택하고, 거부한일 스스로

본능삼아)


트랜스 도축이나 몰입 현실에서의 그런건 괜찮음 2만일 몰입 적멸 몰입달성

속삭이다


결국 그렇게 따지는건그새끼 대가리 틀리다 편협한 활동이라도 진실을 보여줄 수

있다 심리학처럼


합법적인 활동임에도 상당히 파괴적인 결과


조폭이 부하에게 명령을 하는 것도 사실 심리사슬에 의한 것이다-그러나

내가 접하기론 생판 모르고 얼굴도 모르는데 그말을 듣고 살인까지 하기도 한다 그것이

결코 조폭이어야 한다는 보장은 없는 것


심리 살인 마법이라기 보다는 귀신의 솜씨


사실 경찰도 미워하게 만들 수 있음


혼란 상태 트랜스로 만들고 그런 간과한 단지 거기서 진의 따지는 그런상황을 만들어

"참"을 하게 하여 제거하게 만드는 수법-기성 사이비의 수법 예를 들어 자살을 하면

불리하나 그것도 유의미하게 만들어 자살이 참이라고 만드는게 자살폭탄테러들의 수법

혼란스럽게 착각하게 천국에 가있다 죽으면 등


사실 종교논쟁이 달걀논쟁인데 거기에 빠지도록 만들어


사회 전체를 다루다 개인처럼


뱃속의 아이의 성별을 맞추는 직감


서브리미널 킬러의 특징은 '선동자' 라는 것인데-인간 불합리성으로 가진 그런 고까움이나 미움등을 드러내게 부추켜서 할수있다고 현실화 할 수 있게 행동유발하는 그런 자인데 그렇게 죽여도 그런 행위는 자기선택이라는 점에서 행한 자의 자유의지에 의한 것이고 그렇다면 모든 살인 영화 제작 영화감독은 처벌하여야 한다는 괴상한 논리에 직면하게 된다- 알다시피 유영철은 '공공의적' 을 모티브로 노부부를 죽였는데


서브리미널 킬러는 똑똑한 '미꾸라지' 의 물형


어쩌면 사법부도 서브리미널 킬링을 하고 있다-그런 노수감자의 심장마비 사망사건:

처음 수감되고 성폭행을 당하고 고문을 당하고 기합으로 지나친운동을 하여

갑작스레 그런 심장마비가 되었던 것인데 그걸 방치,은폐



영원한건 없다 자기의미 그리고 그런 미세먼지등 발생하여 결국 짐줄이고 그렇게 하려고 처분해버렸다 그런


자기기준이지 그래도 자기 구조에 의미있다면 결코 3차원에 태어나 그렇게 살도록

규정지어진 그런 불합리함에 대해 "어쨌건 겪었으니" 돌려줄 이유가 안되는건 아니나,

초월하든 안하든은 자기 유리를 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


그렇게 보고 반응등 그런 신경반응 포화의 극한에 갈때 조절하거나 감정,인지등보다

더빠르게 생각과 동시에 이미 가있거나 해버리고 그런 엄청나게 빠른 마치 마약중독

비스무리한 몰입뒤끝이 있는데 그것이 의식의 조절을 잃었다는게 그렇긴 하나 때론

그게 도움이 되는 그런 일들이 있다 그건 위험하지 않고 빠르게 하는게 통제되는 그런

상황일듯 극한포화 능률


그리고 좀 쉬면 돌아온다는 것에서 신경기능상실 변형 극한 비정상적인 상황일 수 있음


저도 모르게 편도체가 자극되는 환상

유발기술


귀신으로 보이고 귀기등 특유정신 겁내는

-악한 영등

또 진화심리 부하면 대사 안일어난다 냄새난다 식


어차피 자기가 되면 그런 단순 띠꺼운 감정일텐데 '남' 이 되니까 유의미하게

작동하는 그런 진화회로 넘어가지 말고 흔들리지 말 것-아마 권력관계때문에

민감하게 피해없애려 그렇게 바뀐 경우 같은데 그걸 극복하는게 중요 안전하다면


2만일 인생에서 유일하게 날 잘해준


2만일이라 생각하니 이거라도 감사하다...


어차피 자기 기준 쾌락 썩은 열폭이니 당하지 말라는거다 절대로 힘이니

틀렸다고-더당하라고 끌어내 스스로 자폭하게 그런 썩은 병신 대가리들 카악퉷

나도 뭐 꼴리는대로 하는데 어때 본능이고 나발이고 이기면 그만-복수당해도 부당

그러니 철저히 못질


남에 거만 보고 자기기준으로 빡세게 하는-그기준 자기한테 적용시키면 좆같은데(아예 아닌) 그걸로 불이익 주면 -벗어났단 안도감도 아니고- 열등감에 열폭 지랄-그런 자기기준 힘으로만 하는 그런 시야 다 없애야 하는데 조종하고 꼭두각시 무한기술 적멸비력 날개를 얻다


결합 핵융합 핵시너지-동기 연료 불붙어++++++


사실 그들이 그렇게 된건 애초에 법의식이나 법에대한 두려움으로 남에 손으로 뱀의 굴을 꺼내다 보니 그렇게 된것인데 -어쩌면 동물 단순 범죄자 보단 지능적이고 전략체였기에 그랬다고 볼 수 있음 후천적인 비기 노력 역량으로도


심리로 죽이라고-그게 좆같은 불합리한 법을 조롱하는 거다. 전투체의 마땅한 도리-

극한까지 돌았다 이런 쪽으로 완.전.히.....


안해결해주니 법에 불이익 엿


같은 인간종이고 같은 방식으로 조합된 신경,DNA발현인데 이렇게 조합된 것과 저렇게 조합된게 임장으로 완전 다르게 느껴진다고(감정뇌나) 완전 다른거라 볼 수 있을까? 같은 것이다 뿌리구조는 그러나 그런 인도적인 것과 비인간적인 방식을 같은거라 보는 오류가 있을때 그건 정신차원의 것이고 사실은 인도적인걸 조건반응으로 보든지 비인간적인 것을 인정하든지 둘중 하나를 해야 하는데 그것이 인간의 딜레마. 적어도 한평생 산다는 의미에선 그런 중간적 존재인 인간이 인도적인걸로 부활체로 도약해야 한단 변명으로 비인간적인걸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는게 낫다- 과학자나 살인자나 요즘 현대인들처럼 비인간적인거나 인도적인거나 똑같다 똥인지 된장인지 선악 일원론으로 그런식으로 행태를 하는데 그게 옳지만은 않은 것


비슷한 예로 음악의 구조와 느끼게 하는 방식이 같다고 나이트의 감동 선율 음악과

진심을 담은 작곡이 같느냐? 그건 아닌 것이다.


진심담은 작곡도 나이트 음악으로 즐길 수 있고 나이트 음악이나 유로 댄스의

감동선율을 빼서 진심화 시킬 수도 있으나 그게 다르듯이


죽음을 가상으로 재현해본다고 같은게 아니듯이 분명 진실의 여지는 있을 수 있다

조합과 구조가 말해주지 못하는 그런 '느낌'-부분이 전체의 합이 아니듯이 그것만

따로 뜻하는게 있을 수 있는 것이다-마치 인간성을 동물에서 분리가능하듯 그런게

존재할 수 있음 다만 인간에게 유의미 할 수 있듯


그래서 '진심'이란 존재할 수 있다 그게 비진심이나 조건반응과 섞이거나

유발되어도 -분석하면- 진화적으로 그렇게 발달하여 분리가 가능하고

그렇게 느끼고 진실을 가지도록 형성된 것


그런 대중들의 허약점을 이용해서-모르고 그렇게 꾸준하지 않은 정치전략이나

기타 습격등 하는 것


그때 그런 잘몰랐던 같이 느끼고 그런 순진한 정신 억울함 다 생각나..

그때 그시절 애절한 그때를 잘보냈어야 하는데 나중에 죽을때 되어 후회할 것 같은데

3천일 남짓 행복하자...


지금이라도 지금부터라도 철저하게 0.11111초라도.....


그걸 가지고 놓치지 말고 제대로 작동 재편성화 서열화

침해가 없어야 행복하다.


굳이 특별한게 필요한게 아님-망가지지만 않으면 되


그렇게 운동을 하다보면 굳이 CEO 뇌를 거치지 않고도 전략없이도 그렇게 팍팍

더 깊이 들어가 체중싫고 그렇게 잘들어가고 몸으로 익혀서도 잘되는걸 알 수 있다.

오히려 더 자유자재로 팍팍-아마 소뇌가 돌아가는 것 같은데-오히려 CEO 뇌가

방해가 될 수도 있고(억압등 프로그래밍이고 '모르면') 그걸 주지하고 어떻게 해야

더 파괴력 폭발시킨다 그런게 있으면 더 도움이 될 수 있는데 보통 일반적으로 일반

살이나 전투에서 전략을 거치는게 좋고 중요한 측면이 있는 것으로 보아,

CEO 뇌를 거치도록 발달하는게 더 낫고-그게 주가 되는 그것이 자기에게서 부팅

되는 것도(부팅되는걸 느낀다 내정신이 활성되고 자기조절, 신체조절 가능한)

조절할 수 있으므로 그것이 마땅하고 합당하다 할 것이다.


어떤 자와 생활핀트 운이 안맞는다 따위-그건 나쁜점 부각해서 그렇고 자기작동

문제인데 그 자가 자기작동을 잘맞는 부분으로 하면 잘맞는걸로 보아 화합하는 문제이지

절대적으로 그런건 없다-물론 누구에게나 90% 안맞는자가 있을 것이나 보통은 60%는 안맞아도 40% 는 맞아 그걸로 관계를 이어나가기 때문 심지어 6%~28% 나 14% 정도만 맞아도 잘된다 그리고 돈만으로도 관계가 되는데 -물론 인간적으론 트러블이 있을지 몰라도- 세상만사 그런거니 20000 일 밖에 못사는 인간의 인생에서 너무 따지고 살지 말것 물론 극대화, 끌어올리는데 초점을 맞추면 그러나

방향잡아주는 역할? 나는 타인 지식이 오히려 방해가 되었다 독창적인게 가능했던건 스스로 과거 철학자들이 했던 짓을 처음부터 그대로 했기 때문이다 사실은
과거 철학자들이 내었던걸 지금 그대로 하고-그들의 발견을 그대로 낸적도 있다-아마 과거 철학자들이 지금 시대 태어났다면 다른 인생을 살았을 것

한번 돌아서면 영원히 아닌자도 있으니 주의 할 것

뇌를 녹이거나 극악한 고통의 고문이나 매질을 하기 전엔


일진의 특징- 그런 아주 사소한것도 친구를 몇시간 구타해 묻을 정도로 반응한다.

그리고 그런 나가요따위년들 특징- 그냥 자기를 욕했다는 이유로 염산을 부었다고 한다. 그런식으로 그리고 조선족이 자기에게 무시하는 말투를 했다는 이유로 수십방 칼로 찔렀다고 한다. 그런 폭발하고 평소에도 상당히 꼬인식으로 살아가는 인생들이니

보통 그런 새끼들은 그냥 안끝낸다 천성으로 영구 불구를 만들던가 상판 못들고 다니게 만드려 하므로 먼저 치지 않으면 당하므로 선제를 해야한다 항상 꼴통

그새끼들 대가리는 항상 전쟁이고 그런 환경에서 항상 살고-사실 파보면 그런 벌레들끼리 모이므로 항상 그런 습성이 나서 전쟁을 유발하고 지네끼리 전쟁으로 치고 박고 지지고 볶을 뿐 사실 그 공간이 전쟁터인건 아니다-지들이 만드는 꼴통 유전자들이고 그렇게 극대화되어 항상 전쟁이지 또 유전적으로 그렇게 과도하게 전쟁을 찾는 그런식으로 태어나서 일부러 그런상황을 만들고 그런 환경에 처하여 사는 경향이 있다 조폭이 되거나 그런 폭력적 흥분을 원하는 것이다-싸이코패스 유전자들 오리지날(마치 몽고족, 징기스칸)

아무리 사소해도 그냥 짓이기고 극렬하게 처리한다 그게 그런 흉악한 새끼들 특징-가만히 놔두어도 될 걸 꼭 해치고 찢고 짓이겨서 병신 만들고그런걸 즐기는 것 그런 흥분자체를 권력감과-그래서 평화로울 때도 꼭 먼저 가래침을 뱉어서 갈구고 그 지배감을 즐긴다 다만 그런걸 파괴하는건 더극렬한것 뿐이라는 것-법이 없이 2만일 그리고 아무리 부당한 짓거리를 해도 조금이라도 침해하면 더 지랄을 한다 그게 그런 벌레 쓰레기들 특징-마녀사냥 중세고문도구로 찢어 짓이겨야 적합한 그런 벌레들의 이름 ''양아치''''' 불량청소년.-민간 인도적 방식을 인정하지 않고 나약하고 구리게 보고 좆같이 보는 특이한 뇌를 가졌다.그리고 그런식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자본주의, 쾌락감각 환경, 양아치화 되는 국민들 그런 대가리 본능회로 그게 상당히 문제 병폐 썩어서

그렇게 귀막고 살면 평온해지긴 하겠으나 그렇다고 안당하는건 아니기에 그시간에 호신무기를 연습하고 차도살인 계책을 실행할 것 그게 중요한 키포인트 자본주의 현대환경 병법실현 지혜의칼(지혜의포)-알수도 있으나 대개는 모르지 그 병신들은 처당하면 말하자면 지혼자 꼬여 성내 날뛰는 사자를 가정적인 인간이 쏘아 죽이는 것에 비유할까 사자는 열받겠지만 가정적인 인간은 정의감에 충만해진다.

그러나 무시하고 그렇게 너무 일반인들이 독해진건 사실이어서 끼리끼리 맞다고 본다-다만 일반인들은 싸움도 좆도 못하면서 같이 그러면 안되는 것이고 결국 싸움판으로 가자는건데 일반인들이 그렇게 정신차리고 도덕적으로 법을 집행하면서 너무 민주주의라고 나대지말고 스스로 법을 지키고 술로 흥청망청 말고 자정노력이 필요하다고 봄

술처먹고 데모하던 시민들은 특히 더

그냥 뭐 그런거지 뭐 인간이 형성되서 작동하는 방식- 악어보다 더 독한게 인간 기분 나쁘게 웃었다고 죽도록 패서 죽이도록 작동하는게 일진이라는 거다

안당하는 유일한 길은 공간적으로 빈틈이 없고 단지 싸움잘하는 것 뿐이라는 것-아이디어 못떠오르게 하고 두번 다시 못기어오르게 죽이고 간접살인으로 차도살인

그냥 우습게 허허 거리거나 방만하게 약한 마음으로 그런 민감 수준에서 뭐 감성교류하다가 쑤셔지고 뒤지는 그런 것들이니 애초에 그런식으로 미화하여 하는 자들은 당하게 되어있고-자기들 기준으로 무슨 상처치유 이런 식으로 접근하여 인간미 중심으로 하려다 된 통 당하니 애초에 그렇게 태어나고 자란 유전자나 그런 대가리 인지구조가 아니므로 그렇게 접근해야 할 측면이 분명히 있다-어릴때 골목에서 1~2 살, 3~4살 짜리가 그렇게
폭력적으로 남을 해치려 하고 다 그런애들 그러니 애기때부터 죽여야겠지만 꼬이고 하여튼 그렇게 접근하지 말고 무조건 전쟁으로 무장하여 더꼬여서 죽이는 것이 응당한 해결책-감정이야 어쨌건 촉발하건 아니건 지문제고 결국엔 실력이 결판내기 때문이다. 선제나 전략 병법


애초에 안얽히고 '타겟'으로 생각하지 않게 공포 극악으로 가고 근접도 못하고 비견짓 못하게 길어야 2만일만 살아있을 동안만 하면 되니 그리 힘든건 아님...... 그안에도 못하고 통찰력도 없으면 병신이지 항상 CEO가 명령을 한다......

저런 똥같은놈... 하고 무시해도 공격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현실 물리력으로 나오는 무릇 그것만 방비할 것 그럼 무슨 생각을 하건 지맘대로 가능하니까 단지 중요한건 무릇 현실-겉에서 우뢰가 울리면 접근을 못한다 안에 연못이 담겨도 반면에 겉이 연못이면 침해가 많아 우뢰가 그칠날이 없다 그걸 잘알고 처세를 잘할 것 잘못태어났어도 패가 완전 쓰레기 똥패가 아니라면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세상이 그러고 방치하니 자기가 잘하는 길밖에 없다.

보통 자기 보호에 관련된 정보가 주요 정보 민감

크게 바뀌는-분명 잘못된건 잘못된 거고 평소는 방만하나 그걸 묶어두고 있다는 걸

잊지 말 것 그래서 방만하게 하지말고 위협이 된다면 철저히 제거할 것

아무리 자기 철학으로 산다고 해도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약자가 되는 건 사실이다-

그러므로 그렇게 되지 말고 분명히 잘해야 하는건 사실

그냥 흉내내는게 아니라 가끔 드는 싸이코 패스상태-그런 폭렬극악 그렇게 찢어 짓이기며 즐기고 감성이고 뭐고 없이 다 고깃덩어리로 보는-그런 상태가 쭉간다고 보면된다 그런 오리지날 싸이코패스 양아치벌레들은.

감성이 있을 수 있으나 주된 역할은 못한다 대다수 일에 감성이 눈꼽만치도 없거나-그런 인간이 있을까?하는데 그런 인간이 있더라는 것이다 경험, 임상상. 반악마.-악마 상상의 모티브가 되었던 인간의 가능성'

그런 벌레들 희생타겟이 될 가능성이 높은 약자들은-마치 세렝게티원리-강한게 중요 자기 스트레스 풀고 2만일은 커녕 2천일 사는데 당하고 살 순 없지 않은가 노년은 거의

과거 억눌리고 그런 본성-세상이해 못하고 저절로 되었던- 그런게 다 이해되고 또한 일진이고 조폭이고 그 쓰레기 본질 실체를 깨달아 더이상 억눌르는게 아무것도 없어-마치 멕시코 지능 마피아처럼 그렇게 더 극악하게 안꿀리고 새로운 권력이 되어 초월감에 칼을 행사하다 한신이 양아치 다리밑을 지나갔어도 천하를 재패하면 더이상 병신새끼가 아니듯 그런 것이고 양아치가 열폭을 하건 말건 짓이기면 적어도 2만일 이내에 자괴만 안하고 앞에서 고문시킨다면 더이상 패배자가 아니듯 어쨌건 중요한건 극악으로 변태기형사회에서 힘을 가져 살아남기 단지 그게 지상최대의 과제이고-세상을 방치한 개신이(어쨌건 천국이 있건 없건 안도와주고 무역사는 사실 천국이 점령 접수됬나 성경대로 안돼) 그걸 악이라고 할 수 없음. 그게 좀더 나아가고 세상을 바로 아는 책략 전체를 알아도 차라리 천국이 아니라 지옥에서 생존한다고 마음먹어야 강하게 살수있는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차라리 영혼이 소멸되기만을 바람...... 천국은 유니콘-두뇌반응의 집산지이자 집결지이나 그걸 착각하는 자에겐 두뇌구조를 뛰어넘어 정신에선 다른 의미를 가지듯 그런식이지만 사실 뇌끊기면 사라지는 착각처럼 그런 것에 불과한 물질적 측면이 있고 진화본능이란 빙산밑 산더미를 볼때 결코 긍정성으로 덮을 수 없는 짐승성이고 인간 정신문화를 남겨도 여기까지가 한계인듯 우주를 안들 인간의 이해지 복잡함이 생존이외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자기 충족행복이 겨우 짧디 짧은 2만일 이내에 흙탕물걷어내고 가질 유일한 것임에-자기에게 주어진 자기 충족 보상 기본으로 그렇게 지켜내고 생존하면 아무리 양아치건 자칭 포식자건 전쟁대가리건 들끓건 현실은 군대끌려가고 감빵갇히는 신세인데 그런식으로 많이 정리된 세상에서 더욱더 강하게 무장하여 그렇게 최종전쟁을 수행하고 행복하면 그만이라는 몰입포인트는 행복의 지속이지 쓰레기 지인생관리도 못하는 술처먹고 딸치는 더러운 벌레 찌꺼기 인식이 아니다.


중요한건 힘이고 아무리 지네가 극악해도 경호원이나 공산당하나 못죽인다. 그런 원리.

북한에서 조폭이 못깝치는 원리현상으로 다 설명clear-이게 집중 파고들 포인트point

해결 해답의 열쇠- 사람이 많으면 구속이 된다. 권력이 형성되고 그 '벙쪘다' 하는 부분들에서 권력이 발생하는 것이다 아이러니 컬하게도 짐승들은 우습게 보거나 인식조차 못하는 주먹외


권력형- 애초에 그런 우스운 모습을 보이지 말고 진짜 악마가 되었는데 누가 건드리겠냐 적어도 한국에선x


짓이기고 공포로 같이 누리기 싫건 어쩧건 애초에 얼굴로 얼굴로만 그러기에 비열한 대중본성(굳이 부추기지 않아도 지네가 하고 산다 술처먹고 또) 뭐 할새끼는 하므로 물론 문제x


이정신갖고 가면 천하무적 얼굴까지 그게 정신으로 다 유지 자기작동 비법 무의식이 완전 최강


같은 사실도 어떻게 느껴지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듯 그게 권모술수의 원리

형이없이 변화무쌍한


개의치말고 대차게 살고 도끼로 찍어 바꾸다보면 어느새 2만일 다감

애초에 건들지도 않는다 강하면..... 인간추잡한 본성 노가다 판에서 약자를

건들여 극악해지듯 한국인들끼리 끼리끼리


사람에 따라 오는게 다르다 그 같은 시비도- 자기도 그러니까 그런데 그런 '자기 정신'

문제가 아니라 결국 그렇게 보이면 안건들이고 그렇게 보이면 건들이는 꽉막힌 대가리 외부문제였다는것 그래서 나갈길이 자명해짐


그런 환경에 계속 노출되고 있단 뜻

거기에 무슨 책략을 쓰고 있는지 CEO이임


자기차 긁은 (남자라면 살인 났겄지) 여자에게 비열하게 약자입장 몸빵으로 때우라는 대중들-그런 벌레들에게 무엇을 지켜야 하나?

특히 남자 본성


정신이 바뀌어 얼굴이 바뀔 수도 있고 얼굴을 바꾸어주어 정신이 바뀔 수도 있으나 담당 뇌의 차이다.


정신이 바뀌는 것도 뇌작용-자기작동 얼굴을 바꾸어 주는 것도 포뮬라나 그런 뇌작용 그런 문제


그런 여자로 정렬하면 별거 아닌데 그런 자기 권위로 무장하여 그렇게 까니 그게 사실 문제 꿀리지 말고 그런 행복극대화를 위해 자기관리도 잘할 것


더 행복하게 하려고 결핍을 준다는 말도 안되는 신의 논리.


인간은 드라마인가? 그렇게 자기가 쾌락주체되어 단지 남과 쾌락과 막장 드라마식으로 재미를 얻기 위해 2만일을 살아가는 인간들 '진실'과 '거짓'을 구분한다 하더라도 그것조차 진실이 진화심리라면?


인간작동의 정체성 수십년의 고민이 드라마의 역할 실험만도 못한


그런 막장드라마 만의 자극-선이고 악이고 이전에 그런 삘로 오니까 하는 것이다

어떻게든 변하면 그만이라고 또한 그렇게 인간이 되어버리면 그만이라고 생김이나 기력

등도 '잘나가' 보이게


그리고 발정난 개에게서 진실을 찾느니 차라리 끝까지 철저하게 거짓으로 재미있게 살겠다 그래봤자 불과 6천일의 인생이니까


착각인가?


인생- 그런 그 사람의 인생 그사람이 느끼는 그런 역할 힘든 못누려본

감정이입이전에 '운명' 혹은 진실 진실은 분명있는거 같은데-임장을 떠나 시간성처럼

불변한 속성에


뭐랄까 경험칙적 직관- 과학으로 아무리 씨부려도 그게 맞듯


인간이 도를 모른다고 진실이 아닌게 아니듯-소수만 깨달을 수 있는 '도'가 진리나 진실을 설명하기도 하는 것 그런 관점에서-


마약 무한 탐닉 작동구조상 지속의 힘


차라리 진실로 알고 사는게 더 행복하다-물론 자기작동을 어떻게든 할 수 있다 할때

'유리'와 '행복'을 찾는게 맞는 길이지만


진실조차 유리하면 취하고 불행하면 부정하면 그만인 것 - 인간 구조체 자체가

동물이고 그냥 자기착각의 현주소이니 그정도가 인간 원숭이 생물체의 말로 사실


다만 상대는 진실이라 착각하는게 더 편하겠지 물론 말이다 여러모로-삶에 더

진실성 부여


생정리이전에 드라마가 더낫다


뭐랄까 내가 목숨걸었던 '마약 인생'을 남들이 막장드라마로 즐기는걸 보고

누구나 느끼는 마약의 드라마인걸까 '진실'이고 '거짓'이고 정체성 조차 뇌의

한 전기신호에 불과하다는 깨달음-단지 거짓을 펼쳐놓은게 아니라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모호해져 -그런 '위험성'은 있으나 예를 들어 당뇨발병 취약성 따위가

있듯이- 하루아침에 다른인생을 살면서도 물론 착각이나 혼란은 있겠으나 막장드라마

처럼 금방적응하여 삘을 느끼고 재미있고 임장 마약먹다 사라지는 바퀴벌레처럼 살수

있다는 가능성에 깨달음


진실은 좋으면 진실이고 안좋으면 거짓이라해도 무방한 현재 동물 인간의 고릴라 진화중간의 정체성-모든 인간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언제나 '동물이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전체인간에 대해 말이다. (절대적 선한 인간 악한인간은 없고 이런데 몰입하는게 무의미 하듯-지나치지- 왜냐고? 재미없으니까)


그런 현주소의 진화경험에서 유일한건 물질적 진실과 임장에 진실밖에 없다는-그러나 그것만 인식하는건 잘못하는건 하루아침에 딴사람이 되는건 설명못함 무슨 숨겨진 진주 운운하기 이전에 인간 속성을 잘못이해한것 99마리가 같아도 나머지 1마리는 다르다는걸 인정못하니(공유하는건 있어도 거기선 다르고 그게 모든걸 결판지을 경우-어차피 인간에게 중요한 것만 따지는 단지 환영에 불과하다)


다만 필요한건 결단, 지속성, 얻을 수 있는 것(주제도 모르고 가출말고

정확한 가늠, 현실 시츄에이션....... 꿈은 꿈이고 물리는 물리이나 모두 무의미하고

사실은 살아있는 2만일을 때우는게 중요 그런 관점에서 행복하라고 단지


아무리 뭐라 그래도 착각은 착각이고 진실은 진실이더라 착각대로 하면 전쟁에서 진다고 전쟁에서만 유의미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적어도 물질계는 생각으로 움직이고 다이루어지는 다른 차원이 있더라도 말이다 반전의 여지


그렇게 꼴리는대로 잘못사는 벌레들 사이에서 '진실'을 찾지 말고 차라리 -본능이 막장을 추구하고 즐기는 유전자건 뭐건- 마약으로 허상으로 사는게 더 낫다 다만 전쟁만 잘한다면 말이다 쪽수로라도


자기 착각-짜증나는 부분도 감정이나 어쨌건 이겨라 그런 벌레나 인간 벌레 대가리 '그때' 기준으로- 술취하면 뒤지니 정신착란을 겪건 말건 불행한 진실보단 행복한 변화가 나은 것이다 인간대가리 근본속성 다통틀어 '내게 아니다' 다 제하고 그래도 결국 그런 인간관계 그런 보이는 성격이나 제압못하고 풀어주고 뭐 함부로 대하고 그 뇌를 들여다 보면 결국 그렇게 작동하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 타인을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취하고 버리고 먹고 살다보면 2만일도 모자란다 궁극철학 자기연단 적호뒤에 숨은 얼룩말


이드라마가 끝나길 원하든 감정이든 전쟁부족이든 영혼을 삘꽂히든 마을을 꽃히든 어쨌건 자기문제-상호


대다수의 착각


되면 그건 진실-민증 번호 바꾸고 회춘 하여 다른 나이행세하듯


진심 무의미 다루자 다뤄 진실은 행복에만 필요한 몰입 유화제


그땐 몰랐지, 가능성 예측은 둘째치고 불과 2만일 밖에 안되는 인생을 인식도 못하고 가지고 태어나지도 못해 그걸 하려는 시도도 없었으나 이제 그런 가능성이나 자원등 철저히 남은 인생 다 매순간 하는 것이 매일하는 것이 나의 남다른 경쟁력


마치 밋밋한 얼굴 미리 선수쳐서 표정으로 다르게 느껴지게 하고 생존하다가 연예인까지 된 그런 인간 같이


진실이건 가상이건 다만 '상대인간의 대가리에 진심'인가가 중요하다고 결국 결론 환영이건 뭐건 다 양념제 첨가제의 인간 두뇌기반 행복 진실요소 추억의 일부라는 해명 결론'

다른 가능성有


다른 이유가 있었다 최초라고 유의미한건x


작가면 어떻고 배우면 어떠냐 다만 행복하라는것 보여지는 3차원 stupid


룰을 만드는 거라보면 된다 어차피 완벽한 룰은 없으니 60% 정도 좋은게 있으면

나머진 소홀하거나 X 마치 교회에는 쾌락이 부족하고 클럽에는 인간심이 부족하듯이


망가뜨리고 즐기면 그만이나 자기기준에서 그래야 하고 인수나 도덕심 없는자가

강요받는다고 되는게 아니라 생존불리한건 타협선에서 없애긴 해야 할 것이다

90%가 총을 맞는 게임에 참여하지 않듯이 -실력으로 되는 판도 아니니까

그야말로 꼴리는대로 카오스도 아닌 '법칙이 아예 없다.'- 그런건 안하듯이

(판도 많은데-가능성도 달팽이도 아니고) 확인 가능한 판을 짜서 하듯이

그렇게 사는게 2만일 짧디 짧은 책략-잊는다면 그런것도 아무것도 아님:사람

잘 못봤던 시절에 반했던 여자 따위는


추억도 아니게됨 억지로 상황이 유발했던 전우애같은 찌꺼기 더러운 딸딸이나

더럽게 치던 군대시절이나 사회에선 정도 안들 쓰레기들(그걸 모르는 단순한 자들이

군대 친구 만나는 거지 '상황''이란 인간만큼 사실 중요하지 않다 -다 똑같은 물질

조합이라 하지만 인간은 컨디션 조절이란 난수가 있지만 인간은 어디서든 갖고다니며

반할 수 있고-물론 '상황'이나 삘링도 받쳐주어야 하나 전적으로 상황에 의지하는건

공간이 필요하고 항상 불안정)


그나마 그것이라도 지키는 이유는 안지키는 것보다 인간구조상 낫고-지키건 안지키건 똑같으면 안하나 인간대가리가 그게 아니기에


착착 잘되어가고 있다' 는 그런 착각적 감이 들때가 있는데 실시간으로 그게 직관일 수도 상상일수도 있지만 그확인이 적중하는걸 봐서 결코우연이 아니라(테스트후) 직관인 것 같다.


행복하면 그만


그렇게 감각 집중 명상이 중들이 감각이 부족하기에 그렇게 (채식만으로) 퇴화막으려고 이누르는 연습하듯 전통화 한것인지도 모르나-위기를 느끼고- <그런게 행복한 추억으로 진실로 사는게 행복하는게 낫기에 그렇게 살고> 뒤죽박죽말고- 이렇게 뒤집어 보면 모든게 다 별거 아닌 새로운 세상이 열리나 상대적으로 인간에게 활용가능하면 그만이라는 그런게 있으니 무조건 행복하면 그만이라는건 다시한번 재확인 하다.


어차피 자기 행복 충족이고 자기는 진심인데 남은 그런식 착각기반 거짓기반 영화식살고 가끔 진심인 그런걸 보면 2만일 내에 그렇게 진실로 잘살아야 한다는 인식 그런거 조차 하기 힘들다는 걸 볼때,


어린시절 그런 뇌발달 안된 상태에서 보통 모범생형, 열등동생 그런 조합에서 둘째가 양아치될 가능성이 높고 그런 주변환경에 철저히 영향받는다는 것에서(차라리 모범생 누나, 열등 남동생의 조합이 덜 파괴적 '여자보다못한다' 가 아니라 직접적으로 비교안되고 '여자가 하는 일이다.' 해버리기 때문)

이런걸 조합하여 볼때 인간은 알게모르게 신강이건신약이건 주위환경에 영향을 상당히 받는 존재-거기선 마피아이나 여기선 일진도 못했을 가능성 있음 성향이나 유흥픽업등 볼때 그게 개인에겐 '운' 이고 그렇게 안사는 자들에겐 '불운'-공간적 약점 공략해 겁탈하니까


싫은 새끼에겐 '진실아니라 심리다' 다른거 까먹고 유드리없이 답답한 사막인생 늦춰진 뇌발달-아니라도 좋은 새끼는 진심이다 임장으로 인정하는건 뇌가 낚이 는 것 그걸 구분하여 실수안하는게 중요 진화상 어쩌면 불합리하게 발달 습득안하면 실수하듯 적어도 물질계에선 절대 진리


여전히 현실감에 의존하여 살고 있다-자기는


그런데 식별할 수 있는 수준이 외모나 그런 얄팍한 현실에서 통용되는 인식일 뿐인데,

그게 '진짜' 이건 '가짜'이건 진짜로 믿고 살고 거기 필요한게 다나오는자가 그걸 진짜 했는지 아닌지 증인도 없이 어떻게 식별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인간 자체가 고릴라에서 파생되어 원숭이 무리인데 '그럴 뻔' 했는데 단지 그 학교란데서 운이없어 못된 것 같은걸 식별불가 더구나 그런 랜덤계는 그러므로 생존법도 제각각이라 진짜 그랬는지 안그랬는지 덜민감한것에는 현실적으로 속이는 일이 비밀비재하고 철학적으로 따져봐도 매한가지므로 그게 그거라는 결론이다.


주류가 통용시킨 말이지 정확한 말은 아니다. 통찰은x


뭘해도 이거보단 낫다


어린때 꽉막혔을때 충격- 그래서 사회모두가 공범자 폭력을 방치한


그런 벌레들 복수 가족에게 끝까지 그런일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 제거 "시작하는 자"


모르고 안하는 확률론 병신들


좆같이 처만들어놓고 방치 그걸 메꾸려고 어쩔 수 없이 하다가 오해 썩은 벌레 망가진 인간세상 열만 받는다.


상상과 현실은 다르다는걸 보여주겠다 개벌레들 극악강함


마치 불에 데인걸 기피하듯 ~게하면 ~게 한다 식의-인간관계가 부족해- 그런 무의식이

없는듯하다. 받아들여지기만 해서


그게 좋아야 선수가 되는데


직감은 맞으나- 그냥 왠지 싫었는데 술집중독이라든가


당연히 안좋은 입지에 처하고 확률이 안좋으면 불리한일이날 빈도가 많으니 절대 그러지 말아야 할 것이다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일반인들 환멸난다


그것도 인간이라고-다만 아름다운 여자를 차지하려면 우월한 것 밖에 없다고 아니면 변태적인 괴상망측한 술수를 사용하거나 그렇다고 자기자신이 여자가 되버리면 남자를 원한다는거니 안되겠지 물론 여자가 되서 레즈가 되면 되나 그건 또 거기서의 외모가 있고 너무 돌아가는 것이므로-같은 여자라고 다 친해지면 괜찮으나 그게 아니라 외모안되면 배척하고 차별하기 때문이다. 위신손상이전에 남자못지않은 여자관계니까 인간이란 생물 자체는


어쩌면 그런 일 할까말까 확답을 들으려 시도해본 일이었는데 그게 적중했다 -그렇게 만든게 아니라 정확히-그래서 해버린 것이다 나의 세계 그것만이 내세상-이라고 현실 몰입


돌아가면 남좋은 일만 한다 그러므로 그렇게 수줍은 정신으로 벙찌게 그런 범생이식 만족하려말고-실속을 차려야지- 확실하게 노골적으로 덫에걸리는 일을 해라:병신찌질이들이 뭐라하건 알바없다 에너지이전에 시간이 모자라니 바로해라 그게 좋은 길 확실한 협상으로 주는 판을 만들던가 물론 싱싱한 고기로 먹을 수 있는 것이다


자유고 뭐고 세상은 철저하게 힘판으로 돌아간다-학교폭력을 보면 알 수 있고, 진화선택을 보면 알수있다 '자유' 이전에 심리이고 힘이라는 것이다-그렇게 보는


살면서 그걸 너무나 잘알았던 거지-학자인 나보다도 그런 책임조차 나에게 돌아와서 이걸 살리기 이전에 분서갱유를 해버렸다.


확실한 판단을 하는 법- 그런 확실한 요소들 기반으로 냉철판단하고 진화과정에서 생겨난 그런 수많은 벙찐 쓰레기들-우려등 그런거 다 제거하고 옳은 사실이면 적어서 그것대로만 전략 단지 유리하고 충족하게 할 것 그런 완전 전쟁 로봇체가 되면 안되는게 없다 무한 무조건 대----


드라마로 나오면 아는데 평소에는 그런 유연성 없다- 대중들 왜냐하면 공신적으로 제시하는 힘"이없기 때문


그런 건전한걸 보는 인간이 10%도 안된다는 것에서 통찰-물론 몰라서도 그러나 그런걸 알면 의무적으로 책임감으로라도 봐야하는데 그래서 그걸로도 구분할 수 있다 그걸 응용하면 그런 공감대 기반으로 발전도 되겠으나 어쩌면 또다른 차별-인간기준에서


단지 급한거였고, 인간이 만든 시스템 기준에서 탈락될 가능성은 적기에 그냥 놔둔것 냉철판단


불합리 개입성 0% 마치 바퀴벌레 박멸 기준보다 더 낮은


시스템상 받아버리면 끝이듯 인간세상은 그런 측면이 있다


모두가 심리구나.. 하고 깨달으면 허무한 면이 있지만-과거 감정으로 순진하게 반응하고 좌절했던 면- 그렇게라도 복수하고 무너뜨리고 싶은게 또 다른 뿌리 마음


여전히 현대식으로 왕이 되서 따먹을걸 기대하고 있나보다 자유자재의 향락

왕비보단 왕이 나은 것이다


돈을 모으고 기다리면서 그렇게 짝찾는 시스템


그런 어정쩡하게 막으려 하기 보다 맞추려 하기보다(나약하게)-그걸 빡시게

애초에 강하게 해서 여지를 없애고 그런 3,4 번이 아니라 한번에 끝내게 강하게 할 것 핵심은 어차피 "느낌 문제"


당연히 잘되야지 자기강점으로


아리까리한것도 한번에 파악가능하게


그렇게 세상 모든 여자 다만날 수 있는

자기 수월한건 다


사상이라기 보단 신념이다.


그렇게 교화도 하면서 놀고 즐길수 있는 인간적으로 이상적으로-권력 뿌리 기반


그럴 수 있는 장과 시스템이 중요하고 그렇게 해서 불굴의 의지로 결국엔 만나는

"원하는대로"-비인간적으로 홱 돌아서는 로봇들이 아니라 사람성 지켜나가는 술먹지 말고


잘못빠지지 말고


나이든 인간을 동안으로 만들어 즐기거나 아니면 외국인을 그럴 수 있지만 그런

취하는거 이전에-손쉬운 방법 이전에 불굴의 의지로 해보다가 자본주의 정복-

그런 잘못된 유흥가 뒤바꾸는 '권력'이 되는 것이다 결국 승리 아무도 노터치


제일 깨끗한 인간을 그렇게 해서 취해야지 아무리 그런 양아치들 모이는 삘이

있다 그래도 더러운 그 집단은 단지 그런것일 뿐이다- 깨끗한 인간을 그렇게

해서 삘링해서 취해야지 그게 장단점 조합 화학반응 새도약


다만 언제나 내맘대로 해체시키기 위해서 인터넷이 나을 수도-현실은

얼굴을 익힌다는 약점으로 서로서로 그렇게 따라다닐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강제 해체를 해도 말이다


꿈을 꾸다


현대에 할 수 밖에 없고 또 그런다해도 우월 내가 맞다 신념


잘가는 길 같음


자원, 리소스 활용, 급한 것 다 해결 그런 어쩔 수 없이 꺾지 못하는 그런 것

현대 유용하고, 또 그런 장단점 통합하여 카리스마 적으로


적어도 2만일은 커녕 2천일 간은


다른 뇌구조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


우리가 옳다고 니들은 대체할 수 없다고 짜다


순차적으로


군사들


원하는 세상 내가 원하는 집단 변질시키는 것 까지 내선택


그런 범죄자들 실제로 보니 그냥 인간쓰레기네 그런거 미화시키지마라-결코 주류가 될 수 없다 그런 것들은


그런것들에 당하느니 자살한다

-절대권력 그렇게 별것도 아닌 그런거 세속권력이나 다메꾸는 자유자재 작동

인간대가리 변형시키기


그런 어린애도 합법적으로 가능하게


뇌기반 권력 구축


약하고 만만하면 공격당할 가능성 높음 그러므로 전쟁으로 완전무장 적멸


절대 당하지 않겠다 그런 잘사는 연예인 씨발 다없애겠다


우리네 불쌍한 인생


간신히 버티고 있었을 뿐이다


알려줄 것도 많다 남아서 조절


이제 상한가 돌입


나는 일진이니까 사회적응 안해도돼" 맞는 말이다. 굳이 어울려지낼 필요가 없겠지 전지전능한 우월한 포식자라면 말이다. 지네가 법을 만들고 주장하고 그런 애들에게 비위맞춰주게 할 "힘"이 있으니까-동경화고 영화까지 딱깔이 굽신아부


그래서 그렇다고 굴욕-개의치않다가 합리화 그렇게 하니 합리-대가리수용문제 결국


관리는 내가 제일 잘함


그래서 맞다고 보여져도 그게 아닐 수가 있다 그러므로 누구나 맞는 길을 하거나

아닐 수가 있으므로 맞는 길을 하는걸 확인을 하고 잘해야 하는 듯


그렇게 인과로 떠올려서 즉흥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전체보며 잘통치


이미 그런걸 다아니까 양아치가 세뇌되든 말든 개의치 않는다


다만 빡시게 자기막고 내목적, 신념 성취하면 2만일안에 행복


다음세대는 어차피 또 그런일이 반복될텐데 '내게만' 편하면 되는 것이다 내때만


그사람 주변을 보면 뭐에 집착하는지 알수있다-추상적인 것이나 그런 보상에 관심없는

자등


'그래서 그랬구나' 등생각


히키코모리는 보통 사회의 도태자 입니다...세상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가 된 소위 '왕따' 라 하는 자들인데요, 어쩌면 자본주의의 희생양일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동에서 소외가 되지 않고 주류를 차지하는 자들이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소외가 되고 왕따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 사회가 지향하는 가치관이 정신 문화가 아니라 물질주의일때 거기에 맞는 사람들이 적자생존 하기 때문인데요, 사회가 진정 복지국가가 된다면 왕따나 외모나 물질적 기준에 의한 차별이 사라진다면 히키코모리도 사라질 것입니다.^^ 경쟁 그자체가 아니라 외모나 물질적인 것으로 되도 안되는 것으로 경쟁을 시키기 때문인데요 적합하게 도덕이나 마음적인 것으로 경쟁을 시킨다면 히키코모리나 학교 폭력, 왕따도 자연히 줄어들게 됩니다.


그런 여자 만난건 그나마 정상생활 했다는 뜻 성향은 그래도


한번 터지면 끝이 없는 활화산 좆같이 처당한 그걸 모르는 개좆 병신-어차피 좆같으면 다 떠나갈거 뭐하러 붙잡는지 놔버려 그냥 씨발 가래한번 뱉고


눈이 따가와 죽어도 안경을 못쓰는 좆같은 현실-공격이 거세서 어쩔 수 없는거지

개호로새끼 다 짓이겨 뼈까지 개새끼 카악퉷 지친구한텐 못그러고 대가리를 으깨서


카아아악퉷


두번 다시 거센 공격으로 들어오면 짓이겨 버리겠다 개새끼 대가리 갈아서 좆밥으로 쳐보면 개새끼 카악퉷- 마음을 난도질하고 뇌를 난도질 하고 짓이기다 왜 뒤져 갈아뒤져 버리면 그만인 새끼와 재수없게 얽혀서 짓이기리라 나 늙어서 뒤지기 전에

조그만 양아치 신호만 들어와도 극렬반응 대가릴 갈아버리게 카아아악퉷 지네나 똑바로 하지


빡세게 갈때까지 미친게 아니야 본래 모습이야 니짓이길라고 카아아아악퉤 니 허접 해논짓걸이


니가 잘못한거야 벌레 병신새끼 인정하고 썰려뒤져 카아아아악퉷-


빨리 늙었다는 소리를 듣고 좆같아 죽겄다 그 학창시절 방관한 담임 벌레 새끼 그리고 집안의 개새끼 악마 이런게 다 운이라면 신을 눈깔빼고 난도질해 죽이겠다 망할


어쩌면 내가 응징하고 인과응보 한 것이다 그럼에도 무의미 한게 인과응보랄 것도 없이 선인들이 아니기 때문


세상에도 열받아 폭발준비 그냥 끝내 살필요없어


복구할래도 복구가


그냥 짓이겨 개좆도 없는 벌레니까 나도 감정대로 하고 좆도 아니란 뿌리 확인


무의식에 가는 아직까지 씨발 건드려 아주 독립못하는 나는 개씨발 카아아아악퉤


과거를 조금이라도 반성하는 양심이 있으면 연예인하면 안되지


어떻게 폭력이 무한대로 재현되는걸까 그런 일제시대에도 있던 도시락 뺏어먹기가

아직까지


평생 감빵안가면 그만이라고 그런


알면서 왜그러나 폭력으로만 점철하면 더큰 폭력을 불러온다는걸 알면서 행사하는 폭력


아주 건드리면 죽어이제 중세를 사는 우리가 세상모르고 이렇겐안살아 절대 못살아 더 독해져서


존경심이 사라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사회 전반적으로 쾌락주의 미디어 식으로 되어


상관의 폭력을 납득하지 못하는게 더 심해진


일제시대부터 반복된 폭력의 역사 이야기를 들어보니 폭력을 극복해야 편하게 산다.


폭력 근절 못하고 더욱더 야비해진 벌레같은 소비성의 진정한 의리상실들-몰랐을땐 탓했으나 과거 이야기를 들으니 더 빡시게 조이고 그런 정보로 극복하게 된다:오히려 범생이 어른이 그걸 모르다니 병신 그러니 도덕따지고 FM으로 살수있는거 아닐런지 개병신 같이 현실이나 본능 일코도 모르고


짜증나서 시비걸고 여유있어서 친하는 벌레같은 쓰레기 기본 조건 돌아가는


깡패들의 습성- 애들이 책가방에 몽둥이를 넣어가지고 다니면 철근을 가지고 다녔다 한다 그정도로 어차피 그럴러면 극악만 살아남는다는 얘기 아닌가 경찰이 되든지 형사가 되든지 무슨 이세상이 무력 세상인지?- 연쇄살인범은 전부 70년대 생이라는 공통점 트라우마도 있고 독해질때까지 독해지다 보니 그런 것

부모가 자식을 버릇없게 키우는 이유중 하나가 어쩌면 다같이 망가져서 더- 자기도 그렇게 좋은 교육못받았고

상상도 못하는걸 가르치는건 언제나 미디어


"겉멋" 으로 모든걸 다 결정하는


정의를 지켜야 한다는 전통은 '정의를 안지켜야 세다' 는 가치로 바뀌어서 더 비열해지는 것-


영화나 미디어에서 도덕없이 무너진 가치관을 무슨 현자인 마냥 작가들이 써내니

(깨달았다는듯 인터넷시대 무가치관 세태를 보고 집필)


단지 중심못잡는 것에 불과


다 아는구나 그런걸 탈권위등


권력 이동


오히려 '속삭이는 자' 들에게는 이런 사회가 천혜의 환경일지도 모른다-아무 죄의식없이 아무나 마구 저지르는 그런 시대에 충동억제 못하고 교도소가 남아나질 않을 것:남에게 책임을 묻기 전에 추스르지 못하는 대중자신과 위정자들이 반성해 보길


삼십년동안 도시락반찬 빼앗아먹고 학교폭력하는게 변하지 않는다니 기가찰 노릇이다.


좆밥 같은 미션스쿨 '일진' 들을 보고 어딘가엔 있어야할 그런 역할극이 아닐런지 하는 생각이 든다-당시에 일진이 못될 얼굴이 지금은 일진하는 것 보고 공무원시대등 자기들은 못느끼나 그렇게 돌아가는 상대적인


절대 권력이 가능한 현대 인터넷


선생을 존경하지 않는건 백퍼센트 미디어 때문이다. 그런식으로 돌아가는 놀자판 사회,

어쩌면 생각의 치밀함이 아니라 지식의 깊이를 주어야 할 시대


그러나 생존에는 생각의 치밀함이 더 중요한 적응의 시대 이악몽끝나도 당한건 어쩔 수 없다는 인과응보


괴롭힘을 당해보지 못한 사람들한테 물어보는 기자가 진짜 한심하다...

늘 강한 사람은 약자의 진심을 모른다...기자야... 넌 싸움 잘했냐??


요즘은 애들이 잔인하고 야비함...90년대 나 학교 다닐때만해도..

짱들 보스는 있었어...지금처럼 우리도 말을 잘 못걸었지..하지만 걔들은..자기반 애들 보호해 주는것도 많았고..누가 등하교 길에..삥털리거나..맞으면..그새끼들 잡으러 보충수업 재끼고 가고 그랫지..
물론 우리도.ㅎㅎ 비위를 맞추어주었지만.. 지금처럼....교묘히 괴롭히는 애들은..별로 없었는데..ㅋㅋㅋ 내가 생각하기엔..인터넷의 발달도 큰 원인일듯...인터넷이 홍보매체지..
지금의 짱들..졸업하고..니결혼식때..고교동창이..몇명이나 올까..ㅋㅋㅋ


운동만으로 모든걸 판단하는 벌레들 인간쓰레기 남자뇌


일진을 옹호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옛날이나 지금이나 철없는 중고딩시절엔 운동 하나 잘한다는 이유만으로 서열이 갈린다.
근데 삐뚫어진 시선속에서도 옛날엔 선이라는게 있었다.
나도 항상 중하수준이라서 당하는입장이었지만 그때 생각해 보면 그래도 싸울때 함 얻어터지고 분해서 울면 그걸로 끝이었다 뒤끝은 없었다.
옛날 일진과 지금 일진의 차이점은 건달이냐 양아치냐 이정도차이라고 보면 된다.


일진하는 넘들...미래는 뻔하다.
1.주점 웨이터 또는 나이트 삐끼
2.조폭 되려다 양아치건달되는경우 90%
3.부모돈으로 외국으로 피난
4.군대말뚝(이건 나름 개념생겼을 경우지..)
5.자장면,피자 같은 배달
6.노가다 일용직
7.퀵서비스 (역시 오토바이배달)
8.술집장사(역시나 부모돈)
9.사기꾼,도둑, 강간범 등 범죄자(결국 감빵)
10.길거리 노상판매( 물론 착한 판매자들도 많음. )
11.사람 취급못받는 3D업종에서 종사(이것도 개념 가졌을 경우)
12.잘생기면 연예인 데뷔
13. 그냥 동네 노는 형(아저씨)


그러면 다 군인, 경찰되지 공부는 왜하나?


잘못된 사고방식 다놀았데.. 미친


이유는 딱 하나다. 그땐 몰라서 못했는데 지금은 인터넷과 조폭 영화가 가르쳐준다.


얼마나 사람으로 안보였으면 그런짖하니까 사람으로 안보였겠지 당연한 일


가족이고 세뇌되서 받아들인거지-사고의 유드리 속에 과거에는 안받아들인걸


어떤 인간이 자기작동 같은 땅덩어리위에 인간 식,인간 사이 정보소통만 하면서

그렇게 발달하게된 그 한계, 그걸 가르칠수도있고 공격약점이 되기도 하는식으로


그런지평열었으니 망정이지 본능만으론 어떻게 살았을까 막막


항시 생각을 못하고 떠올리지 못하는 약점-90%이상이 제각별 상황에 그게 다약점

상황이 빠르게 바뀌고 자기가 뭔지도 모르게 혼란주면 무너지는 신약의 함정들


정작 그래살아도 약점 노출 그런처지 그걸 지속적으로 안했기에 원하는대로 되는것과

아닌것의 갈림길이 되


그런걸 처음겪는자와 아닌자의 인지문제에 비할거 아니던가


온갖변태적인짓만 24시간해도 모자란 인생


불이익 쾌감


박쥐도 있는 자지-인간이 과연 존엄한가?

진화상 발달이겠지


'진짜 클럽'의 기준이란 없다


누구나 24시간 시체보여주고 즐기게 찍게 만든다면 누구라도 살인마가 될 것이다-충동살인 흥분, 과거 당한 기억폭발하게 계속 강화- 다만 그렇게 시키고 공간적으로 가두는 자가 없을 뿐 그렇게 만들면 언제나 시한폭탄 구사가능


왜 하필 그날은 우울했나가 아니라 자기관리의 문제


자각하고 자아성찰하면 안그럴가능성 높겠지-시공간, 구조적으로


그걸 찾는자가 찾는다는 것이다-언제나 추구하는자가 한다 인정하든안하든 충족은 맞음


그때 안도망쳤으면 어땠을까? 그런 인간 공간적 약점으로 아찔 했던 적 많음- 그러다가 이제 정보처리 완성되어 큰 일 하는데 그런 조절잘하고 무력으로 자기 공간적으로 보호하는 방법 숙달되어 비로소 안심하고 큰일 할 수 있는 가능-상당히 큰 구멍을 다들 무시하고 사니 언제뒤질지 모르는 바보살이들


아무리 피하고 파도 직면해야할 문제다


아직 그런걸 안겪어 그렇게 쓰레기로 과잉반응회로가 형성안된 것이다-물론 이전에도 재미로 했지만 일말에 잘모르니까 '내가 당할지도 모른다' 하는 생각이 은연중에 작동했는데 계속하다보니 어 안당하네?' 하는 생각에 막하다가 결국엔 당해서 그렇게 개좆되는 그게 바로 벙찌고 환히 못보는 짐승벌레들의 찌꺼기들의 씨발 인생


그정도 복수를 해주면 되는거지 물론


이미지로만 생각하면 새로운 진실이 보인다 -충격을 받지 않아도 평소에 완전히 새로운게 열려버리는-애초에 그렇게 살고 있던 새끼도 있고 물론 완전하진 않지만 논리와 통합하여 완전한 새로운 진실을 보여주고 특정 뇌활동일지도 모르나 연계하여 연결하여 거의 완전한 진리속성을 시간성 속에 필름으로 보여주므로-시간속성 초월의 의미도 되지만 사실 다시 바꾸어 말하면-그런 이미지로만 계속 생각을 하는게 진리를 보여주기도 하는 것이다 마치 인간만다라 있는 그대로 느끼게 해줘


그 이미지라는건 흔히 느끼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전 통찰같이 있는 그대로 그 성분이나 그걸 그대로 보여주는 침잠 직관같은 그런 성격이다 그런게 일상에서 재생되면 안될게 없고 논리로 도달하지 못하는것도 바로 알려주고 답을 알려주므로 안될게 없고 우스울게 없다


사실 경험으로 확인만큼 확실한건 없음-지난데이터 물론 0.1% 의 예외가 있다-아인슈타인을 과거로만 평가했다면 그는 여전히 열등아였을 것 다만 나는 알았겠지 그 천재성을 있는그대로 그렇게만 보니까


지력으로 신강까지 초월하면 말다했지 뭐 마치 일기예보 원리


본능으로 우습게 보건 뭐건 어쨌건 작동하면 되고 2만일 이내에 하여튼 다 발르고 죽이고 하다 보면 절로 독하고 잘하게 자유자재


인간세상 너무 다니다보면 지겹고 답답해진다고 한다.-나는 안느껴보았지만 계속 새롭고 그래서 환타지와 그런 자극에 몰입하게 된다고 쾌락 극대화 클럽 따위 "일반인"으로 보는 그런 감동이나 가족적 그런쪽으로 발달안해서 그게바로 '쾌락의 말로'


인도주의를 가르쳐서 되는 때도 있는 것이다


2만일 안에 자기걸 누리고 가는 것이다


'저런 인간성을 저렇게 죽여도 되나' 하는 생각자체가 신의 창조를 말한다 할 수도 있지만 다른 뇌로 '인간성' 을 위주로 느끼는 뇌와 전쟁으로 살육하는 뇌의 상충으로 그런 것일 수 있으므로 둘다 그냥 미개한 인간만의 작용


남도하는데 내가 왜 하면안돼 이런 짜증이 촉발동기 -남은 다하는데 나도... 그런


남이 성폭행하다 짜증나서 죽였다 고 하고 기자도 그렇게 대놓고 돈벌려 다들그러는데 왜 나만 그러면 안되나 짜증난다는 것이다. 그게 유행 불번지는 이유


비호감 의사도 피차 마찬가질텐데 지지층으로 사는거지


그런 랜덤 상황에서 고르지 않고 철저하게 그런 가능성 그리고 그렇게 선별하면 실패적으니 항상 그런 포뮬러를 작동할 것


(남이보기에) 우연의 가능성도 가능성이다

직감으로 맞춘 것


그러면 실패x 완벽완전한 자기작동


그사람이 해준걸 기분나쁘다고 그러면 안되지 하는 식에 그런 추상 고리도 인간이사라지면 무의미 한 것.


그사람이 자기 깎은 스타일등 인지하고 비슷한거 사오는등 무의식작용은 자기가 만들기도 하고 그렇다


하고싶은데 못하거나 자기 외모를 보고 그런걸 선택하는 -사회 처우등 자기도 모르게 그런일이 많다-그걸 극복하고 역으로 자기를 개선해서 원하는 마약을 꼭 성취하는 일도 있지만 어쨌건 인간 상황이고 자기 일 의 2만일 인간인생


디지털 적인 도도 있지만 아날로그적인 도도 있다-인간 머리속에서만:그래도 자연 사회계에 아날로그로 존재하기도 하지만 결국엔 자기 생존문제이므로 디지털이건 아날로그이건 자기 생존에 유리하다면 그것을 잘 구사해야 한다.


나는 가히 인류기준이라 해도 될 만한 정도로 완전한 인지수용 판결


분명 인간은 물질적인 측면이 있는데 정신적인 사이에서 방황하다


그렇게 안경끼면 감정이입안되다가 벗으면 되는 일


1.온라인의 한계 2. 이렇게는 못시작함-이입이 안돼 확실히 서로 좆같이 보고

3. 박탈위험 그래서 결단


모자란 얼굴의 확률론 - 60%가 활동안하는 상황에서 만날 가능성 동네 보다 낮음


해봤자 천명


다른걸로 만나서 밝혀야할 필요성-애초에 지고 시작하고 싶진 않다.


과거 그런 일 박탈위험성 자기 보상 충족 냉철 판단 결정 이행


시간도 필요없다 이젠 오프라인에서 리엘 전투완료 이렇겐 시작 안한다 - 폭파 정립


오프라인 정립


경험으로 충족해서 그럴 수도 지나치게 그렇게 외부 의식한다 할 수도 있겄지만 말이다

어차피 무시당할거 여기서도? 가 아니라 이상형에겐 멋있게 보여야 하는 것


시간이점 이유 없음


전쟁 특화 그거집중


지나니별거아님 정의고 나발이고


도용가능성 있으므로 그런상기못하니 전부에게알려줘야 그런 힘


심리유발-쳐가는 목적 그리고 일부러그럴필욘없음 다른놈이쪼니까 진화상 최유리로 다만 이기고 제압하는게 최선


조건반응 망할 세상 철저하게 어린시절 정서를 지키려 마지막 테러하다..... 두두두두


내가 이렇게 된건 전적으로 세상의 부당함 때문이다 인간 버러지 대가리들에-다만 그걸 헤쳐나갈 유일한 힘과 능력만 필요-


원하는 것을 재현하려 하면 진심으로 저절로 그렇게 된다 단한 번의 기회


-지가 진짜 대단해 지는 등


그유용한것만 제대로 도구화 되는등 미련없이


자기가 원하는대로 하고 살아나가는대로 하면 그렇게 되어 자기유지하는 그런 측면


부당하다고 그렇게 막갈 자신있으면 하지만 그런 힘과 기력이 딸리는 객기라면 상당히 힘들 것


기술은 같으나 그때누가했느냐에 따라 감이 조금씩 달라지듯이


전체를 보니 그 시야가 다 보인다


진심마저 확률론을 따르는걸 보고 그냥 학을 떼어버렸다 망할놈에 심리세계 그것조차 확률 fuckFuck 정서는 내다버린 그조차 조건반응


자본주의 전반의 문제인데 '시비건 새끼가 잘못한거다' 그런식으로 정당성만으로 쭉간다면 자본주의와 역행하겠지만 결국엔 오른 관철


애초에 호구로 보므로 무릇 첫인상과 후광을 관리할 지어다-애초에 지는 게임 시작은 아예 안함


마치 "나 왕따네" 하고 만나듯-없어도 있어야지 차려입은 거지가 얻어먹는다고


그 작은거 하나 눈앞에거 막는걸로 골로 가는 인간이 무슨 다른걸 신경쓰고 그런다고 웃긴일


아무리 난 깨끗한 진심으로 해도 타벌레들이 그렇게 안나오고 철저하게 심리로 하니까 그게 문제겠지 수양이 필요하단 자체가 신의 실수 자연적으로 되야지 어린애들도 악하니 말다했지


기다려라 반전이 있을거야 결코 니들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으리라 절대로


절대 니들에 안쓰러질거야 끝까지 승리하여 최고가 될거야


머무를 시간이 없어 돌입이야


있는 그대로 보면 그 사악성이 그대로 느껴져 일말의 그런 것-그걸 긍정으로 덮고 있는


사고 상실의 시대-자기를 왜 쳐다보는지도 모르고 그러는


아무리 조폭이 날뛰여 봤자 폭탄에 무너지듯 마피아가 쓰면 쓰는거지

혼자서도 가능한일 아닐런가


그땐 그저그러던게 당연해지다


위험성이 높은건 안하면 된다지만 정신차려서 고도로 해야할 때도 있다 예를 들면 테러


"깡"


결국 극복


아무리 지구는 방만하다고 그래도 매순간 선택을 잘못한 결과는 아원자에겐 치명적


그리고 다 자기책임으로 돌아온다는 웃긴짓걸이를 보면


확실히 외모가 달라지니 인간에 대한 대우자체가 달라지는 현주소 겪어보니 더 확연


사람이 무엇이냐? 조건반응체이다 거기서 마약을 먹고 -그걸 기반으로-진심도 나오는

이도저도 아닌 저도모르는 아메바물


가히 산을 연결하다


조금 늦을 수도 있지... 이건 사실 '현실'


자살로 가는 중요한 이유중의 하나는 그런 여러가지를 겪으면 서 뭉뚱그려 "세상 전체" 를 "인간 본성" 따위 개념으로-잘못빠진건데(활용가능성은 좋으나)- 묶어서 다 비관하고 그런식으로 가는것이다 회의하고 그게 자살로 가는건데 인간중에도 골라먹을 인간, 세뇌잘되는 인간이 있으므로 자본주의 세뇌상태일 수 있지만 거기에 초점을 맞춰 조작가능성 유희가능성 타작여부로 산다면 결코 비관적인 세상만은 아닐 것 짧다짧은 2만일 불과 2천일도 안남았는데 세보면 결코 자살할 수 없을 것이다 늙었다고 자살하는게 말이 되는가.


상대적인 자기 경험 누적에 불과하다

심지어 테러건 자기 갈등이건


한번 지나면 끝인 유전자들, 인생, '나'로 구성... 외그렇게 사나


그렇게 고만고만한 것들이 누리고 가고 있구나 거기서 못누리면 자기만 손해 바보


우려했던 일은 안일어났다-그것조차 철저히 확률론을 따랐기 때문이다 1000 마리중 100 마리만 찍어보고.. 등


그게 냉혈한 좆도 없는 현실-현실은 상상이 아니다.

그걸 만드는건 상상의 힘력인간


형질은 비슷하지 않지만 오랜 소외생활등 공유하는 점이 물론 있다-자기 그런 처지네 하고 공개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병신짓 박복한 얼굴등


그걸 벗어나야지


반복사항이 보여진다


남들에겐 별거 아닌 일인지 몰라도 사실 목숨을 거는일 개인입장엔


단기는 무의미한 일일 수 있어 사실은


그런 부자동네 살면서도 왕따고 당하는걸 봐서 분명히 그런 같은 공간내 자기 시야 뇌고정의 문제인건 맞다-지네가 그런 부에 익숙해지면서 또다른 불만을 만들어내는 제한된 시야의 정신작용-공장으로 돈은 많이 버나 여전히 제한시야 눈앞에 사로잡힌 정보처리


그런 제한 시야를 벗어나면 기겁을 하겠지 병신 눈까리들 보이는게 다는x


순진한 부분도 있는거겠지 아마도


그걸 상기시켜 그렇게 좆밥으로 보이니 그렇게 안보이려 그런 책략 하는 거겠지


그렇지 그렇게 서로 기계적으로 좋다면 복잡한게 필요없겠지 그러나 그간 진화의 이면저면 엉터리 발달로 그렇게 고도로 복잡한 전략이 필요하게 되었고 그런 파생물등 그런의미에서 인류는 끝이다.


이젠 아니잖아...


안움직여서 그런걸 다른걸로 메꾸려는 어리석음


찍어내리는 기란 아주 중요하다 모르는 벌레들 대가리 대비


조폭이 칼맞아죽을까봐 절대 혼자다니지 않고 둘이다닌다는 말을 듣고


절대 조직이 없다면 밖에 나가지도 못하는 병신들-물론 돌아다닐 수는 있겠지만 상대조직에 맞아 죽는다 한다


쓸데없는건 신경쓰지 말고 살자 좀 아까운 시간


테러 실행


인간 기준에서 그런 작동방식 기준 진화상 단지 완벽하게 하지 못했으므로 미비할 뿐인데- 그런 적재적시 완벽 동작 그게 중요하고 그런 관점에서


인간이 자기 주체성 잡는 것 범인 사살 메뉴얼대로 하는게 주요 실수없이 인과의 능력치환


기차길옆 오막살이~ 얼마나 편협한 인간 전체 보니 그런지


그런데서 죽이면 더럽고 인간을 동물취급하든지


그렇게 전체를 보지 말아야할건 없다 오히려 그게 진리이나


존엄성측면


그런 정치적으로 시체를 매달아 조롱하는 그런 쾌락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폭탄엔 못당한다


지네 시야에 사로잡혀서 병신들


시간이 지나야 해결되는 것도 물론 있어 이런


무슨 실시간 2만일 밖에 안되는 인생에 '미래에 대한 희망' 이란 것도 의미없다지만 그럼에도 단 한번이라도 그렇게 수천일이라도 행복하게 살다가고 싶은게 인간구조의 마음-다만 없애지 말고 누리고 즐길 지어다 확달라져 그런애만 있어도 인생자체가


지금 행복하고 마는거라 미래대비도 무의미하다 하지만 그래도 유의미 하다는 것이다

사는 동안 2천일 견뎌도 더낫고 액운방어


똑같이 꿈을 꾸나 누군되고 누군안되는건 철저히 그 사람외모때문-수용체문제


그게 맞아야 되는거지


인간적인게 없는 그런 벌레 세속 쓰레기들-몸밖에 따먹을게 없는 그러고 평생 부부사이조차 가식으로 지내야 하는 그런 인생이라면 차라리 내판으로 만들기전엔 전부다 모두싹다 거부하겠다.


그런게 좀 지침 '이것밖에 없나?' 출구가 없는 쓰레기들을 보는 듯....


진짜 욕나온다 그러고 매력있는척 남자후릴려는 미친년들.....


인터넷 시대가 되고 다 까발리니까 남자공포증이 있는 여자들이 많다... 공포증이라기보단 경계증


인터넷 많이 안하면 괜찮은데 그런 온갖 더러운 추잡한 음담패설을 대놓고 하니 차라리 그네들의 대가리는 '양아치는 안그런다' '다르다' 는 착각에 있는 듯 아니면 기왕그럴거 매력있는 남자 취한다든지 그런식 그래서 남자들은 점점 더 결혼이 힘들어짐.....


그렇게 안보이는게 좋다 추잡하게-똑같이 밝혀도 매력있으면 변태 죠지가 되는 것이고 -흥분되고 즐거운- 추잡한 쓰레기 매력이면 그냥 쓰레기 맛버리는 개쓰레기 똥밟고 똥씹은 새끼가 되는 것


있는데 활용불가능성이 있는 자기 두뇌 역량문제


어차피 뭐든 즐기면 그만인 인간인생-그런 효율이 뭐고 그런 효율이 뭐랴 생김새 상관없이 2만일 버티면 그만- 딱 적격인 관상이나 사주는 환상에 불과 하다는 걸 요즘들어 다 확인하면서


어차피 그걸 즐기는데 무슨 비교해서 다른거 꿍쳐놓고 쌓아놨는지 그냥 즐기지 그걸 말야 심각하게


사주에서 공간적인걸 고려해야 한다고 그러는건 공간적에서도 운명이 차이나고-점성술처럼- 공간적인 경도가 시간에 반영하여 계산이 점성술보단 편리 공간적 정보를 시간화하여 반영하여 해석 풀이 하니 더 낫다.


'태어난 경도에 따른 시간' 도 계산해서 사주에 반영해야 하는가? 도 의견이 분분하나 운명이란 공간적인 카오스도 중요하므로 보통 경도에 따른 시간도 반영해 넣는다 마치 점성술 처럼


그리고 그 발생지가 중국이므로 그것에 대한 기준으로 한다- 당시에는 경도에 따른 시간차 등의 개념도 없었으므로


자전축이 기울어지는 것은 무의미 써머타임도 정상화 되었으니 X


명리학이 그런 위도 경도를 다 감안하고 있지 못했으므로 업그레이드 해야 하고,

자기 최면으로 성분을 끌어내거나 그런 기본성분을 의미있는 패턴으로 인식하는

그런 좁은 시야가 작동했던 것이다.


왜 나만이 아니라 끝까지 그걸 견지하면 자기가 옳은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끝까지

나갈것 2만일만 버티면-지금은 2천일 늙지 말래도 늙으니까 말이다


예뻐진 시대건 뭐건 지금 충족하면 그만인 건데 당대 2만일, 좋을땐 2천일도 안되는

인생을


한정된 수천일 3차원 인생에서 뭐가 제일 가치있는지 생각해봐-그게 충족 환타지야


불확실한거에 다걸진 않으나 2천일 내내 유용하다면 밭을갈고 쌓는다 포뮬러 제법도


완벽한 조화


돌아다니고 즐기는자와 관리하는 자의 차이-관리하는자는 이해하고 전투 기반

즐기는자는 그냥 즐겨도 그만----잘모를수도 예를 들어 기도나 운영등


콘택트 렌즈를 물에 적시거나 닦거나,
저장하는 행위를 가능하면 수도물로 하면 안됩니다.
수도물에 불순물이 있을수도 있어
그러한 경우 콘택트렌즈 표면을 상하게 할 수 있으며 눈을
상하게 할 세균이 포함 될 수도 있습니다.


녹같은거 섞여 나온다+물탱크 가시아메바 기생충이나 알 들어감 감염


인생자체가 급박하게 쫒기듯 사는 여자-공산당 탓인지

전투중심쪽으로 발달못하고


미칠듯한 거리냄새


가래침뱉는 새끼- 버스에서 봤다 자긴 아무도 안보겠지 그러는데 그걸 아는 자는 알 수 있다


그냥도 생긴거로 불이익이나 만약 그런 생김새에 개의치않는 애인이 될 자가 있다면?

가능한 일이다 실제로 확인


그런 처지에선 할 수 있는 역할이 제한되여 있다 그래서 유리처지 하면 오히려 연기가 나음-어설픈게 안되는거 보다 낫다


최대한 부족한 시간에 많이 누리고 가는게 정답정길


고삐풀려 뇌없이 살아가는 벌레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자들은 자기가 아름답기에 얼마든지 남자없어도 자기 혼자 거울보고 성생활 하며 혼자 살 수 있으나 남자는 돈이나 권력을 추구하여 여자없인 안되기에 그런 진화적인 불평등이 있고 그걸 해결한게 중성적인 남자 메트로 섹슈얼

결혼을 못한다거나 독신인 자들이 지향할 방향 그리고 결혼 외 아까운 시간에 단지 공기 흠향과 거리만으론 한계가 있으니 말이다 전투력갖추고

여자같지도 않은거하고 하느니 그게 낫겠지 제대로만 한다면

여자같아도 안맞고 신비감없거나 상상안하면 좆이 안설지경이면


어차피 피차 무도덕한 새끼인데 왜지나-그것도 2만일도 안되는 한번 뿐인 세상에

인간구조상 '병신새끼' 해버리고 말수도 있으나 굳이 참으려고 그러는건 안된다는

것이다. 손해나 아니면 인간구조자체가 불합리해도 불합리해도 당했듯이 어차피

이렇게 만들어진거 해버리고 피해주는게 옳게 사는 길


이전에 그런 성적인거 보수적으로 보이는-겉은 양아치나 그런 여자가 있었는데

역시 기독교인 그런 스치는 등 그런거 보고 잘한게 그런 좋은거였다 그나마 낫더라는

것이다 보수성관념에 성공지향 단지 너무 지나치게 잡쾌락아니고 괴롭힘도 선이 있는등

그나마 나았다


감정빵이라는 용어-감정을 상처줘서 짓이긴다는 십대용어인데 그걸 알면서 괴롭히는

것이다 갈때까지 무너져도-그런 외관이나 조건반응을 보고 이입조차 안되는 것인데

그런식으로 일부러 기침하고 갈구고 왕따시키고 집요하게 괴롭혀서 자살로 몰아넣어

자살사건일어나면 '한건하고' 희열이고 이런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일부러 충격을

주려고 가래침을 뱉는다는 것이다-갖고놀고 갈구려고 아무렇지않게 오히려 독함과시하려

고 희생양을 삼고 그런다는 것이다-걸려도 끝까지 후회 안하고 안뉘우친다고 한다 '잘못이라 그러는'이유를 애초에 모르는 뇌신경으로 분화하였기 때문이다: 범죄도 산수에서 미분으로 바로 가는게 아니라 단계로 발전하듯 그렇게 하는데 요즘 시대에는 이미 십대만 되어도 선을 넘어버리므로 인터넷 무분별한 감각형 쾌락주의 부추김의 자본주의 폐해 극단 극과극의 말로 라고 할 수있다...... 정의는 없다 단지 재미와 꼴리는 것만 있는 자기 도와주는 누나 따먹는다 그러던가 포르노흉내 초등학생부터

'아름다움' 이 없다 그래서 사랑도 인스턴트-물론 그렇게 오래 깊이 사랑하고 인도주의 충족하는 여자는 극소수다


그러나 소비성 여자만 추구하면 아무리 정서를 먹는다 해도 2천일에도 여자가 모자라게 된다 그게 96% 이상-요즘은 깊은 생각한다는 4%도 오염되서 시궁창이기 때문이다.


겉과 속이 다른 세대 어쩌면 영악해진-단지 생존주파수


피차 쓰레기인데 피해를 입히건 말건 뭐하나 생각한다 그냥 쓰레기고 죽여버린들 뭐가 남을까...법으로 지킬 가치 없는 벌레들 뒤지던말던 우리만 피해자.


빤히알면서 덮어씌우고 갈구는 영악성 비열해짐


세태를 열받아하면 도덕군자 어정한 찐따라고 즐기고 더하면 즐거울 것이고 그런 세대

-보응받길 원하나 보응하는 자는 '비매력' 고립된 종교광신자 밖에 없으니 뭐가 맞는지 가치상실의 아이러니. 한계 웃기다 참말 웃기


이미 십대 이십대는 보수의 반대로 간지 오래고 놓쳐버렸다 이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너무 번져 더욱 또라이로 독하게 변해야 살아남는데 단지 그것밖에 없는듯 정말 이세상이 적자생존에 다윈이 말하듯 적응의 문제 밖에 없다면 말이다 신은 있어도 없는듯 하고 구원이 없으므로 없다고 봐도 무방 무작용 동물만도 못한 개신 동화보단 잔인함이 필요한 때


내가 집까지 없고 뺏겼는데 이동네에서 이렇게 당하고 밀리고 내 입지 몰리며 살아야 하나 더 짓이기고 극렬하게


내 외모로 그렇게 단세포 가혹하게 여자들이 그러는데 그걸 당하고 살아야 하나 더 가혹하고 짓이기고 극렬하게


그런 감정만으로도 철저하게 핀침뿌리박고 잘싸워 나갈 수 있을 것 같은데-다들 그러니까 감정을 떠올려서 그러니까 그냥도 그러고 그수준 대가리


FM이 하지말라고 병신같이 키웠다고 바보가 된건 아니다.


직관의 작용- 경험과 함께 그때 그런때 그랬던 것 같아 그냥 했더니 옳은 그런식에


아예 교화가 불가능한 쓰레기 다만 막을 뿐이다 처리 제거


어차피 부당한거 이해못하는거 다 발라버려 빡세게 자기 중심잡고


절대 니들한테 꿀리지 않겠다 귀한 신호나 누가 해준-생각해준 흔적이 있어야

귀히 대접받고 안건들여


오랜 시간 연습을 메꿀 수 있는건 제법, 곧 포뮬러다


-연습으로 얻지 못한다면 무의미 방법 요령 원리등


내기준에서 악독하고 그런 정신 그리고 그새끼 나에게 좆같이 했던 것- 그런 것 분쇄해죽일 적으로만 느껴지는-그게 겉으로 드러났다면 건들지도 않았겠으나 안드러나니


그냥 짐승으로써 도축 해치움


주변에 포식자가 있어서 그런가 본데 포식자가 있음에도 능력은 늘면서 할 수 있다 충분히 뚱뚱한 비호감은 빵셔틀이 되고 멸치 대가리 같은 연예인류나 싸움꾼이 일진이 되는걸 보면 잘알 수 있음. 시대 기준도 바뀌어 가고


그렇게 특정 상황 소스가 그런 90% 이상 인간들이 같은 반응하는 인지구조상 문제로 볼때 그것이 계속 의도대로-이것도 인지작동- 90 계속 재현된다는걸 볼때 자유는 있고 인간은 뭉퉁그리지 않은 분리된 존재


아주 좆같게 방치-인생 허 부모의 방치 그리고 잘못된 종교의 강요 전혀 생존을 못하는 그결과 끝났으나 알아서 잘살아야 할 것 부모벗어나 인생씨발 "죽으면 끝이다." 그건 니나 그러지 젊을때 누릴게 있단 말이다 진화심리적 더러운 충족도 그걸 좋아하면 그만 서로 피해주지 말면 그만.(창녀같은건 피해주는거니까 안해야겠지 조폭강제 뜯어먹히는 잘못된 거니)


그런 감정이입도 그다지 없이 그냥 즐기고 연출하는걸 그걸 못겪은 자들은 마치 종교체험처럼 감정을 몰입하고 열광하고 진심을 주는 걸 보았다-그리고 돈을 뜯어먹히고 점차 알게되면 억제를 하고 비즈니스를 알아 그러겠지만 그런 원시회로가 있으므로 돈을 버는게 가능한 것이고 마치 종교광신도나 팬덤이나 비슷하다고 봄 다만 덜까는 도덕성이 그나마 있단거지-목사도 욕하고 교인끼리 싸우는거 보면 아주 좆같고 그런 개독들 엿먹고 해보라고 더 쾌락주의로 잘살아주고 싶으나 쾌락주의 세상이 더 썩었으나 나만의 오아시스를 추구하는게 어쩌면 정설


지잘못인데 다 지는 모르고 개자식-이미지일지도


어떤 사람에겐 불과 10cm 의 뇌거리가 천리길 절벽이라 10~20 년후에 한번더 생각나 그때야 비로소 성공하는 일도 있다. 그런걸 막기 위해선 20대나 10대에도 가능한데 부단히 노력하여 기록하고 꺼내는 색인시스템을 발달시켜야 한다 자연계의 진화한계 극복하여

인간대가리 구조상-그 미흡한 인간 생체처럼 비슷한 원리 "뇌를 쓰기 위한 원리"에불과

상대적인


어차피 종교조차 진화심리인데 그냥 즐기고 처가게 놔두지 술이더 폐해가 많구만 도덕적이라는게 나쁜건 아닌데 개먹사때문이다 90% 썩은개독혹은 광신성


오히려 광신이 결혼은 쉽게 만들긴 하지만 남편 육체혐오로 결혼생활개같아지고 신앙떨어지고나서 남편도살하고 자기도 죽고싶다 그러더라 여자가


그래서 여자에게 안꿀릴려면 여자이상으로 모델급이여야 돈많고 먹여살려도 안되고 그렇더라 매력이란건 50만되도 남편 샤워소리만 들어도 살인충동느낀다는데 다 육체중심임에도 매력이 없어서-정신도 부가하든지 그런 행복 아니면 매력을 높여야겄지 그게 인간 단지 심리체


초점은 실력이었으나 결국 건강을 찾을 수도 있고 초점은 건강이나 실력이 달통할 수도 있는 것


상대적인 것 전체인간 비해선 민감한거지만 자기에겐 절대적이듯


악해지니 과거 원수나 부정적인 생각이 연상된다 싸가지없고 사악해지니


전쟁으로 발달하고 강해지니 남의 손으로 뱀굴속의 뱀을 꺼내는 식의 그런 궁극의 수법들이 그쪽으로 발달하여 직접 칼을 쥘 필요가 없이 세상을 멸망시키고 자기 맘대로 자유자재로 할 수 있게 되어 버린다.


한종교인이 시래기만 먹고 40일 동안 금식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건강에 지장이 없어 의아했는데 매일 등산을 하고 -참선만 해도 버티기 힘들텐데 오히려 등산을 해서 나았을지도- 초콜렛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모르나 믿거나 말거나 이다.

이론적으로는 시금치와 참기름, 소금과 물만 먹고 40일 동안 금식이 가능하긴 한데


묵은지와 함께 먹는 삼겹살 +과일 다이어트도 있고 -물리지 않고 질리지 않는다고

끝없이 중독


독해야 지네도 모르게 심리로 돌아가고 협상점이 생긴다

매력있고 감정이입이 되야 지도 모르게 추억이 된다는 것이다-그게 이세상의 장난

그래서 그걸 조절하는것 독하게 협상점 만들고-성격,기질개조 그런 협상점찾고

불과 2만일도 안되는 망할 쓰레기 생기다만 인간 벌레 현주소 짐승 인간을

다루고 그걸 또 초월자아로 바꾸고 함부로 막하는것 어차피 조건반응으로

움직일 망할 인간을 인간의 자의식으로 발전개조시키다 신은 없다 정말 없으니


조건반응으로 자기도 모르게 그지랄하는 인간들을 보면 사람으로도 안보인다.


예를 들어 신경이 4개가 있다 치자. 그러면 그게 폭력에만 특화가 된 경우,

신경이 8개~12 개가 있다 치자 그런데 그 8개가 디자인이나 인도주의에만

특화된 경우 누가 피해자가 되겠는가? 그건 현실상 후자이다.


외모하나로 다르게 보이고-같은 것도-휘둘리는 걸 보고-'그렇게

넘지 못할 벽으로 보였던 심리라는게 허망하고-

결국 인간 대가리라는 그런 귀결에 사람같이도 안보인다.


그런 측면이 있으므로 40kg 인간이 100kg 빵셔틀을 패는 원리

그렇게 독하게


10개가 있어도 만족못하는 경우가 있고 불과 3~4개만 있어도 만족하는 경우가

있다 그건 질의 문제인데 반드시 양이 질을 보장하지 않는다는게 그간의

경험


계획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면밀하고 경험많고 감있고 센스


독하게 계속 그것같다가 지속하고 헤쳐나가고 제대로 써서 관철해야 한다는 측면

인간은 그런 착각에 그런 정신을 겪으면 현실이 그렇게 보여 바뀌는 우려하는

심리까지 나는 측면이 있는 나약한 병신 대가리 들이다.


인간 성격성분은 집기나 사물과 같다- 아무리 밥그릇이 수십개가 있는들

칼4개있는 것만 못하다 그래서 그런 식으로 효율적으로 팍팍 돌아가는게

밥그릇이나 숫가락 수십개 있는 자들보다 전투력이 뛰어나고 독하고 악독한 것이다


그리고 생각이 중요한데 단지 살을 빼는게 아니라 단단한 독한 물형으로 바뀌려고

마음을 먹으면 더 움직이고 능력을 발달시키게 되고 그걸 '훈련'으로 생각하고 임하므로

그런 측면이 존재 실재하는 것-주변도 전혀 개의치못하고 의식못했던 그런걸 바꾸어서 새집을 구하려 하고 추진한다든지 그런 기인테리어같은 그런일을 발생시키므로 그게 바로 '시크릿'


그런 원터치 적인 측면이 있다 그런 미모가 그런 막대한걸 불러들이듯이 예를 들어 그런 살인정신 하나가 자기 방어와 그런거 안당하려고 그런식으로 팽팽히 생각해서 심리를 불러서 권력을 만들고 "인지구조"에 대한 것이므로 그런측면이 있듯이 인간생과 자기작동은 그런게 있다 그 핵심적인 마법의 반지 뿌리를 건드려 버린 것이다.

주변 인간의 심리를 바꾸고-특히 쭉가는- 인간은 변하긴 했어도 그렇게 오래 지속해서 자기를 변화시킬 힘은 있는자는 그다지 없다 그래서 그런식 강할 수록 그렇게 세상을 주도하게 되고 그게 바로 현재의 세상의 모습이다 뛰어나진 않지만 강하기만해도 그러나 결국엔 뛰어난자가 주도하여 승리한다 뛰어나고 강한- 주변에 들어오는걸 다르게 하여 마치 기인테리어처럼 그래서 결국엔 인생(운명)이 바뀌게 된다 자기작동에서 시작-자기가 느끼는 그런 주변이 다 굽신하고 하니까 모이게 되고(생전 안모이던게) 와서 먼저 말걸고 하다가 운이 붙고 해서 나아가고 등

그런 측면에서 보면 협상선 같은게 다 보인다-심리대로 참조권력에 쉽게 받아들여 일이 잘풀리고 단지 고깝고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다들 일을 다 조져놔서 시궁창되는-이런 안보이는 것 같아도 남이 보면 외모부터 다 보이고 그걸 자기가 보고 잘 조절해야 일이 쉽게 풀리고 잘되는 것이고 하나로 다 풀리는 마법의 원터치 그런 마치 실풀리는 시작점끝점 고리같은 것이다.

그렇게 다루고 정작 인생에서 중요한건 안잡고 뒤통수 처맞고 쓸데없는 것만 강조하다가 인생이 망하는 것이다 현재 통하는 세상의 걸 잘봐야지-그래도 바꿀 수 있으나 인간대가리는 거기서 거기라서 시대와 장소를 초월해 절대적인게 있고 그 카리스마 하나로 학창시절 못건들이고 평생을 그런 인간을 보면 그렇게 인생은 허무한 것인데 다만 그걸 알고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이고 방만하게 되지 말고 다만잘할 지어다 그것만이 해답.

지고 시작하지 말고 먼저 동경하게 해서 수월하게 풀리라는 것이다 심리 지상

그게 해답 풀려가기 시작 인생의 마법의 반지

그것도 말하지 말자-결국 심리일 뿐이니까 심리조종체는 완전 진심체를 농락한다 원래 그게 구조 개신따윈 없다. 지구

인생에서 그걸 해결하길 원하면서 정작 다른데서 헤집고 우려만 하는 무능력은 자살 행위- 진심으로 보이나 사실 진심조작이고 어쩔 수 없이 인간은 태생적으로 잘못만들어진 신경체라서 그런식으로 작동하게 된다 진심인줄 아나 심리조건반응측면으로 되는- 그걸 '자기' 로 '진심'으로 느끼게끔 하여 작동상 효율성을꾀하거나 잘못발달한 자연계의 진화심리적인 측면이 있기에 이쪽을 극대화하면 안되는게 없는 것이다 진심을 만들어 바꾸는 철저한 표독스럽고 잘처리하는 그런 철저무심한 기인테리어가 존재한다.

오히려 존경하고 따르게 됨


진심이니 어정쩡하게 착각하지 말고 그걸 철저하게 바꾸라는 것이다 조작하고 만들고


그런 힘을 가진 존재들 우월감-제각기 길은 달라보여도 같은걸 뜻하는데 그런 여지가 많다 왜냐하면 진화상 이렇게도 갔다가 저렇게도 갔다가 길이 많으니


원리위의원리가 진화원리이듯 성경갔다버려


있는그대로 보면 힘하나로 그러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그동네에서만 하는게 아니라 큰물에서 모아서 그동네를 장악하는게 더 수월하고 쉽고 괜찮은 방법이다.


참조력에 굴복하듯 함부로 못하고 불만있어도 불만이 아니게 됨 그저 감사한-물론 긍정적인게 받쳐줘야겠지만 불만 생각스스로 안재생하고


또 조건반응하네...' 그리고 씹어버려 그런 일관적인 인생자세가 그것하나반응양식 만으로도 상당히 유리한 입지를 만든다 그래서 독한것 독한 것 하는 것이다


(여담이고 고려가치도 없지만 안그러면 그러지 말던가-그런걸 저해하는 부모개새끼들은 난자당해 죽어도 싸다)


괜히 진심으로 반응하는 병신 흐물체짓거리 하지마라-다심리니까 독하게 하면 또 심리바뀌듯이 유리함을 관철시켜라.


잘생기던가 웃기던가 멋지던가 싸움잘하던가


그런 그 비싼걸 남기고 하는걸 보고 한번 뿐인 인생에 그걸 왜 남겨 하지만

사실 인간기준에 그러고 자원은 순환- 다만 인간기준에서 의미


인간의 인식이란 묘하다. 흔히 우락부락해야 '일진'대접받는다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어떤 놈이 있었는데 적당한 살집에 그렇게 싸움계는 아닌 것 같다가 싸움은 잘하지만

일진 대접을 받지 못하였다 처음보는 자들에게-그런데 살을 좀빼고 얄쌍해지니

'노는애' 대접을 하는 것이다 아마 미디어영향인듯 싶은데 그래서 그렇게 서로보고-

남한테 꿀리면 바로 제끼므로 그런 개념기준이 좀 달라졌다 요즘은


산도적같은 애들은 오타쿠 취급받는다

물론 받쳐주는 애들은 그런 애들이지만


'저렇게 개성없고 비매력, 아가리 튀어나온 병신 허접 부족지상같은 놈들이

일진일리 없다'는 심리후광


그렇게 마치 집기 비유처럼 밥그릇 수십개 갖고 있는 것 보다 칼 4개 갖고

그걸 잘협응하게 완벽 받치고 있는게 더 효과적이듯 그런 측면 존재


그렇게 벽면 색깔, 문양과 전구도 특수한게 아니라 일반전구 주변에 둘러싸는

한지 하나로도 바뀌는 그런 '분위기' 에 목숨거는 인간의 어처구니 없는 의식구조-

사실 따지면 어느것하나 '실체'란 없지만 이건 해도 너무함.....


가상, 현실, 분위기, 기분, 맛 단지 그런 냄새....... 그걸 즐기고 못누리면 불행한


진실은 저너머에


운명은 없다 다만 시스템과 '성공'이라하는 인간 만들기 착각이 있을뿐- 내 주변인과 똑같이 생긴 인간이 연예인하는걸 보고

그자들은 몰라서 못하는데 나는 얼마나 복된가 그거라도 감사 긍정 단 좆밥으로 안보이게


그런 기질이나 습성-보상이나 능력수준대로 조합나서 그모양되는 것- 보통 97% 이상 빈도로 나오고 그게 평생 안바뀌므로 상종안하는게 낫다 안맞으면


일말에 동정도 안가는 벌레들


어차피 조건반응할 벌레들? 뭐 먹을게 있다고 절대 그런 남좋은짓"병신같이 진심사로잡혀 안해 그게 바로 혜안 진화통찰


기억안나서 허송시간 하지말고 적어서 추진 환히 다보여 이런 실수가


후광이 너무 지나치다- 인간들이 '설마...' 하는걸 역으로 노려 급습

설마 (그런짓을 하는자가) 그인간일까? 했는데 진짜 그 인간이었다 평소 이미지의

중요성 반면에 이미지 안좋으면 다 뒤집어 쓰기도 함......


그런 명분전은 남을 위해 하는 것이다 언제나


자기는 명분이고 도덕이고 나발이고 불필요


모두 진심이고 뭐고 라포르를 위한 것


실제로 진짜로 바뀌면 그런 NLP가 아니라 그냥 현재 모습인식으로도 충분할 것


패러다임과 억누르던 것들, 결절이 바뀌고 파괴- 이젠 그런 소심이 아니라 본격적으로

전투 뚫고 완전전쟁체가 되기 위해 금식 단언 소금물


온몸이 합일 되는 그 느낌이 있다 그 '삘' 을 중시해야 한다 놓치지 말고


그런 수용정신들이 있으니까 그런걸 만들겠지- 다 악에 받친 인간만 사는게 아니다

유전+환경으로


그냥 경쟁심에 뱉는 것-허술하거나 개독이나 부자연스럽거나 그냥 꼴리는대로


누구나 원룸같은데 이사를 가면 인터넷에서 대화해보거나 뒷담하거나 하면

그런 자유감과 비뚤어지고- 특히 어떤 일도 있냐면 "아무도 안보고 혼자인데

그냥 (옆방새끼등) 띠꺼우면 죽여버리면 돼지" 그런 생각을 가지고 간다고 한다.

잘지내보려는 자기인생 애착가진 인간이 소수인데 그래서 그런 사소한 싸움과

트러블이 큰 싸움으로 번지는 것이다.


인생막살고 중시안하는 특히 그런류


그리고 강의실안에선 왕따 안당해야겠다-거의 누구나 그런 생각


그래서 같잖지도 않고 동정도 안든다

특히 그렇게 감정대로 되는대로 하고 예절 무시하는 벌레들은


자기가 아니니까 함부로 하고 약하고 만만하고 힘이 없으면 '따먹기도 싫다'

그렇게 가는거고 아니면 잘가는 것


누구나 남자끼리는 가오잡고-약해져도 숨기고-

여자한테는 맘열려하고 누구나 그런다


그런 패턴


물론 데이면 좀 달라지겠지만


그냥 생김부터 비호감이라 조금만 잘해도 재수없음


학교다닐때는 그러나 몰라도 졸업하면 그게 아니다 관심사등 모든게 다르고


무슨 지방산다는 그 한가지 사실로만 그러는데 이미 지방살아도 쓰레기고

무예절인데 뭐하러 복지배려하나 그생각 농어촌이고 나발이고


그냥 대충 살다가 썩어갈것들이 뭔 특이한척은 지만족도아닌


그냥 별것도 아닌 개좆쓰레기 발정난 호구 유전자들 일말에 뭣도 없고 그냥 갈겨버리고

짓이겨썰어버린다


쾌락욕구만 강한 범생이들


좆도 아닌 새끼가 나대는 거였다


당연히 달라보여야 겠지


세상을 좀 보니 알게되겠다 그렇게 씹개새끼에게 당한 평범한 새끼 뭐그런 동물새끼 응징하는건 결코 나쁜게 아니다

지꼴리는대로 처 지랄하건 말건


교육은 손놨어 나도 꼴리는대로 하다가 죽여버릴려고 갈때까지 우둔하게


그런 벌레를 취한다는건 무리한 시도이고 사실 미련한 짓 혼자 소설


친구가 없는게 정상인 세상 다만 남들같이 육탄 병신으로 되지 말고


손안대고 죽이도록 되서 제대로 할 것 진짜 중요한건 나고 사실 나는 남다르다


아주 좆되게 만들어 놓고 자기 과오 치우려는 개새끼 수없이 난자했다


잘몰라서 자신감이 아니라 깡하나로 살았던 인간이 자신감 가져 강하니까 주제건 뭐건 내가 내진가는 안다


남자에겐 가래뱉던 새끼가 여자에겐 뻑가니 그냥 무시하고 짓이길것


남들다하니 기본적 의시기없는걸까 매너는 무슨 매너....


모르고 사는게 더 복일지도 모르겠다- 진화나 사회의 무배려로 오히려 공격까지 바보되지만

자기도 모르게 TV여자보다 옆에 여자가 더 예뻐보임


십년동안 안떠오르게 하면 십년 버는 것


항시 못떠올리고 상기못하게 뇌구조 그러면 십년버는 거나 마찬가지-불시에 안떠오르게 저너머로


받는 암시와 대가리 충격 미래마저 조절하다-어릴때 바바리맨을 본여자는 남자혐오증이 생겨 꽃미남에 집착할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 그런 야한생각안할 거 같이 생긴 남자
반대로 더 발정나든가 바바리맨 같은 남자나

니가 알고 있는 것이 무조건 맞다고 말하는 너는 왜 맞다고 확신하는가... 너를 때린 니 애비애미도 이중적이고 심지어 너조차도 너의 다중성을 모르고 있는데... 니가 말하는 것을 내게 강요하지마라 그냥 내버려 둬라... 힘들다 나는

그걸 안겪어 거기에 무감각한 늙은이 발전힘든 그루밍위에 버려진 영원한 먹잇감

스타일 한끗차이로 성정체성 변태나 무지자와 패셔니스타가 갈라진다 그러므로 커트가 중요 같은 헤어스타일도

이제 카리스마 상실-볼거 다보고 별거 없더라는거다 그들 방식이 틀린-신비감 유지가 생명이었지 이제 "연구 끝"


일진다운 강함을 못보여줬단 거겠지 그 특성-광대들 쇼비지니스의 한계


실제 길바닥에서 굴르질 않아서 "감" 을 모름


미칠듯한 봄의 그느낌등 그런걸 추구-신경다발적어지면 그짓도 못하니 계속 가질

인생의 유일한 것 그걸 지킬라고 그러는거

항시 100 그러면 그게 행복하게 사는거겠지


인간이 견디기 힘든 수준에 그런게 히키코모리가 된다 포화 저항


훨씬 자신감 없는애는 더 잘났고 자신감 있는 애는 못난 자신감 문제라고


단지 외모때문에 그런 순수한 인간을 짓이기다니- 그렇게 조건반응만 하고

일부러 그런 짓일삼는 일진, 양아치류, 나이트 삐끼가 문제


그런 새끼들은 못들어간다는 자체가


피차 잘못했단 말은 아님- 항상 잘못은 양아치들이 먼저 한다 욕을 해도 양아치가

먼저 하고 기분 나쁜 막말 그냥 뱉어내는 원조 주먹,쪽수믿고-그다지 믿을건 아니나

어렸을때 부터 굴러 되고, 먹히고 그러고 살고있다니까 인생 개같이 안꾸리고

여자나 후려치고 되는대로 막사는 벌레인종류들 제발 길거리에서 사라졌으면........


진짜 개같이 처사는-순수성 제로 그런 것들이 있더라 진짜로 만화나나올법한-현실토대


그런것들이 떳떳이 길거리나와 돈많이 벌고 주인노릇하며 살수있게하는 웃긴 휘황찬란한 자본주의 자체가 문제 아니겠는가


같은 말을 해도 기분더럽게 하고 꼴리는대로 표정 느낌대로 내뱉는 개벌레들-항상 학교다닐때도 시비걸고 요즘은 개나소나 찐따나 그거나 씨발 보고 꼴리는대로 다 거짓인데 무시


이해가능한 수준이 아니다


무서워서 나이트 음악 좋아하지도 못하겠네 씨발


항상 거기에 접근하는건 소수-그들이 돈번다 뭐든 되야 문이 넓은걸 하는게 낫지 왠만하면 되도 않는 광대짓보단


설치는 것들은 끝까지 설친다. 반드시 밟아놔야 한다.


자기와 별반 다르지 않고-근골 생김새도 그저그런 병신

능력도 그렇게 뛰어나지 않으면 질투가 일어나고 고까와 해서 그런다 한다


그러므로 하려면 아주 뛰어나거나 다른 자로 보이고 아주 능력이 뛰어나야 하는데

양아치에게 질투하지 않고 기겁하는 이유 바보되면 잡아먹히니 무조건 뛰어나는 수밖에 없는 것-우스운 모습 최대한 보이지 말고 체득 본성이 안다

카리스마와 우월함으로 무장 어떻게든-심지어 완전 다르게 여겨져야 하는데 예를 들어 뭐라도 다른 지나친 모델체형이나 살인눈빛도 마찬가지고 별거아닐때 고깝고 재수없고 질투를 느낌 남자건 여자건

아니면 완전 형이나 경쟁안되는 자가 되던지- 그게 안되면 재미를 주면 되나 병신 먹잇감이 되므로 가장 손쉬운건 질투에서 벗어나는-살인 카리스마로 무장하여 (질투에 죽일라 그러는 병신새끼 애초에 건들인다 이유없이) 정들이는 수밖에 없는듯:그러면서까지 친해져야 하나 싶지만 -가래를 뱉는 이유는 고만하고 우습기 때문이다 자기와 별반 다를 거 없이 느껴지기 때문에
그리고 그중에 질투를 특히 많이 하는 새끼가 있는데 그런 새끼는 절대 자기보다 우월하거나 하는 자를 옆에 두지 않고 인정안하는데 특히 형질상 그런 개새끼를 무시하고 없애야 그게 편히 사는 길

까버리지 그냥 개좆도 아닌데 카리스마가 있어야 한다 특출남

무시해라 진심이고 나발이고 그런 '진심'으로 조건으로만 돌아가는 씹병신들이다 저도 모르게

오히려 그걸 아니까 조롱할 수 있는 거지 햄스터 갖고 놀 듯 벌레새끼들


사실 질투, 우스움 때문에 당해서 망한 인생이다 그런 질긴 본능 쓰레기들에

가만 안있지 이젠- 스스로 그렇게 느끼지 않음에도 겉만 보고 그렇게 만들어서

말이고 나발이고 외모로 치고 시작하니 이거 되겠는가 싶고 공부도 못하게 하여


사람답게 키웠으니 사람답게 살거라

광대는 가면 뒤로 자신의 치부를 감추고
가진 자는 권력 뒤로 까만 속내를 숨기고
기생들은 분 뒤에 숨어 빨간 미소를 흘리고
랩퍼들은 가사에 숨어 청중의 귀를 홀리고
이게 세상의 이치인가? 나는 정말로 지친다
밑천이 다 드러나버린 C.E.O라는 위치가
검 뒤에 숨은 가케무사 청춘을 걸어온 승부사
숨는다고 숨어지는가? 이 내 마음의 소리가


왜 다들 그따구로 판을 만들어갈까 살인나게 너무 민간인이 나대고 꼴리는 대로 그러다 여자한텐 조심하고 카악퉷


외모중요


찌질이가 16000 명정도 중에 하나라는데 그정도 외모로 보이나 자기를 잘돌아봐야 포스라하는


물론 잘못한건 아니나 살기 위해서 그럴 필요없이 눈깔을 스스로 파게 하면 좋지만 말이다


안봐줘


그냥 병신들인데 짓이기고 내룰대로 조그만 권력에도 눈까는 벌레들인데 씨발 카악퉤 꼴리는대로


효율에집중


확실히 다이내믹하게 독함을 추가하여 개선하였는데 그게 성공은하나 포악해지는 단점


아직도 본능이 남아있어서 그렇게 자주 바뀌는게 이상하게 여기는 것일진대,

사실 내입장에선 완전 초월한 입장에서 그런건 아무것도 아님


나라고 생각하는데서 인격"이 시작 무의미한 것이나


그런 '자기'나 '인간' 을 인식하는 두뇌와 이상하게 안여기게 장치된 진화의 수작


신도 합리화하고


아니면 안믿거나 퇴보


트랜스젠더 약점 악용 10대 폭주족 상습 강도질
가방 뺏고 무차별 폭행 경찰, 21명 무더기 검거

트랜스젠더들이 피해를 당하고도 신고를 꺼리는 점을 악용해 상습적으로 폭행과 강도질을 한 10대 폭주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밤에 오토바이를 타고 시내를 활보하며 성매매 업소에서 호객 행위를 하는 트랜스젠더들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고 가방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 등)로 10대 폭주족 김모(18)군 등 21명을 검거하고 그중 3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5일 오전 4시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도로에서 호객 행위를 하던 트랜스젠더 박모(42)씨를 이유 없이 폭행하고 스마트폰과 현금이 든 가방을 가지고 달아나는 등 이날 하루 동안 3번에 걸쳐 무차별 폭행과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을 피해 도망가는 트랜스젠더를 끝까지 쫓아가 폭행하는 집요함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2일에는 한남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들을 발견하고 택시로 도망치던 트랜스젠더 김모(51)씨를 쫓아가 택시 문을 강제로 연 후 욕설을 하며 발로 걷어찼고, 7일에는 자신들을 보고 도망가는 트랜스젠더 김모(39)씨 앞을 단체로 가로막은 다음 다리를 걷어차 쓰러트린 뒤 집단으로 폭행하고 가방을 빼앗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이 같은 방법으로 한 달 동안 총 5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성매매 업소에 종사하는 트랜스젠더들을 폭행하고 물건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같은 고등학교 재학 및 중퇴자들로 평소 밤에 오토바이 폭주족으로 생활했으며, 이 중에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트랜스젠더 같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이 신고를 꺼린다는 점을 이용한 악질 범죄"라며 "이외에도 다른 폭주족 일당의 진술을 확보해 수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냥 갈굴라고 일부러 그러는거야 쫒아가서 재미로 패고 그냥 그뿐이니 꿀리지 말것

뭘하고 살아도 괜찮은데 약자로 살면 어떻겠냐는 것이다


오히려 정당함으로 자신감을 얻다-부당한 망할세상 짓이기며


세태를 좀 알아야지


인과는 무슨 쪽수가 왕이지


생각없이 감각적으로 살아도-다만 감정이입과 불합리한 조건반응 이게 인간 현주소


약자는 되지 말자 한번 살 것


충격받지 말고 당연하게 보복하는게 대찬거지-이미 인간 한계 넘어서 독한 실력만이

유일한 보호처


전에 어떤 일진한테 괴롭힘 당하던 멋있는 스타일 왕따- 귀문관살이라서 그런게 아닌,

약한 자신인데(종교로 길러져) 그걸 강하게 보이려 하는 거기에 집착하고 동감 느끼는

그런 나약한 체가 되어버린 졸라 웃긴 여자가 좋아하면 뭐하나 정작 헤쳐나가질

못하고 자기작동 핀트어긋나 무리배 쓰레기들에게 개망신 당하는데


일부러 판사가 국민여론을 이용해서 감형하려고 그랬었나보다


저렇게 죽일거면 안죽일 일이 뭐 있겠나 부부 싸움이 사실 저거 만이 아닐텐데....... 어쨌든 죽인건 잘못한거고 종교얘기하다 죽이건 정치얘기하다 죽이건 그게 그거라고 보는데 차라리 주둥이를 틀어막지 왜죽이나..... 그럼 부부 싸움 할때마다 정치, 종교, 과거 얘기하다가 살인나게.....


무슨 심리로 다 휘둘리는것들이 카이스트는 카이스트야 재수없게.


그런 낭만에 소구 재밌고 웃기고 등


그래서 그쪽으로 환상만들어 하게하는


진심을 요구하는 것이다 -조건반응 벗어나서 틀린 거니까 한계 성


잘햇다 그런 나누기 전법을 쓰니 굳이 한번에 안해도 개새끼 만들잖아 전략 잘 쓰고


지지층


한번에 후광 비슷한 성격 같은 처지 민노당같은


우리끼리 행복한데 그런 양아치 기준-3차원상 개별대가리 뿐인거 아닌가

그런 새끼들이 굳이 그런거 맞출 필요있는가? 하지만 공격은 막아야 하니

마치 초식동물 딜레마- 육식은 함부로 막하는데 그리고 소비성 잘못된 극단 쾌락주의에

찌든 90%가 저도 모르게 동의한다고 그게 옳은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시골만 가도 안그러니까


경험이 중요한 이유는 저도모르게- 그런 이성만으로 철저히 칼같이 하기가 힘드므로 그런 경험해서 그렇게 상대적으로 인지구조 대비 강렬자극이 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구조상 저도모르게 생존쉬움


그놈의 과거가 그러건 말건 알바없다 단지 그냥 쓰레기일 뿐 어차피 조건 반응


중심잡는 심지, 주체성 독함성 그런 자유자제 '전쟁센터' 가 되는 게 중요하다


슬픈 추억 어쨌건 현재나 그간도 그랬잖아 그게 우리인생의전부-그걸 지금 이순간부터 보상하리라

그나마 전체 인생 통틀어 건질 유일한 것


시크한, 있는 척하고 세상을 조롱하는 무리들이므로 그냥 같이 있는척하는게 더 친해지는 비결이다 정상이고 뭐고 자기는 비정상인데 남 판단하는 것들이니


권력욕이 있었다가 그게 좌절되니 살 이유가 사라진 거겠지..


사실 도덕이나 이념, 신념따윈 알바 없다. 아군이냐 적군이냐가 생사를 가른다.


다만 자기가 옳다고 믿기에 그럴 뿐이지....


자기 인식 입장 기준에서 그렇게 자기가 대단해 보여서 그럴 뿐이지 사실은

인간 하나는 뒤지면 그냥 짐승하나 뒤지고 인간이 쌓은 그 모든 것도 한낱 ''인간

기준의 지식'' 에 불과하므로 우주입장에선 기생충이고 쓰레기 돌연변이체에 불과......


다만 인간에겐 인간은 중요하므로 행복하려 하는 것


인간은 단지-인간입장에서 고도로- 정보처리하는 짐승에 지나지 않음

인간에 사로잡힌 인식론 벗어나기 그러나 일상 생존엔 불리 딜레마


안떠올라서 못하는 문제-전부다 결절과 신경 뇌정신의 영역문제라는 것 그런 우주는

노력하는 자가가짐


"무엇을 몰입하든지 얻을 것이다."


이번 4세의 사주를 보았다. 상당한 신약사주에 안좋은 사주임에도 그런 것 그게 바로 정신력


왕의 사주라기 보단 예술가의 사주-그래서 반란이 많았는지 우습게 여기고 예민한 감성에


세상을 좀 겪어야 주체성이 생기는 사주 나이 먹어가며


클럽은 자기가 만드는 것보다, 또 즐기는것도 그러나 그 골목들어가며 그런 파티전 흥분 그런 남이 만든 예측불허-모르는 상태- 그런걸 즐기는게 참맛인데 이색,새로운 그걸 못한다는게 참 불운이겄재


꿈속에서만 가능했더라는


왜 그때 못그랬나...' 가 아니라 깨어나는 뇌문제였다는것-연결이 잘된자는 항상 나오고 그런 어그러지게 조합안된자는 그런게 안나오는데 그런 기질과 구조체 자체가 지속적인 그사람 발현, 운을 결정했더라는 것이다 그게 일단 운명론 이론

사실 그건 순진한 생각이었다. 호신을 들때 방망이를 들고 다구리를 치고 쇠파이프를 들때 철근을 드는 새끼들이므로 무조건 강하고 빡세게 해버리는 게 정설이었음


교묘하게 쪽팔리지 않게 애초에 첫빠따부터 '영악하게'


그렇게 조합잘못된자는 보통 그런게 자연적으로 나오면서 '주체'-상대적인 그런 뇌기능

조합발현등 잘안나오나 그게 잘조합된자도 그러는걸 봐서 특별한 뇌작용이 있는 것이므로 'CEO뇌'등 그런게 있는 거라는거고 그런식으로 잘맞춰서 하는게 자기 작동잘해서 행복하게 잘 웃긴창안도 하고 잘즐길 그런거라고 보면 되겠다-추억과 함께 등

인간 작동의 비밀을 알았다- 그렇게 3년간 매일 그런짓을 하니 그렇게 인간들이 그생각 밖에 안했고 결국엔 1/10 이란 경이적인 결과가 낫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방법, 테크닉 수완을 가르치고 -그러나 자기들은 보상이 있고 자기들에게 좋으니까 그안에선 이전과 비교해도 나으니 반발없이 그게 오히려 '업그레이드' 라 생각하지 비정상이라 여기진 못한다- 그안에선 진짜라 여기는데 마치 자본주의가 비정상이나 그안에선 그게 정상인줄 알듯(공간임장 착각과 맞물려) 사회주의가 가능한 그런 이유-"꾸준함과 계속 관리하여 빡신에너지로 브레인와싱 with수완 그게 비밀이었던 것이다 다만 그걸 지속할 우두머리와 기계장치만 필요할 뿐 세뇌환경 시스템구축등 중요한 측면-반발못하고 안무너질-다른걸로 상벌장치 인센티브 보상등으로 그러면 "진짜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된다 그게 유빈


도덕심 없는 자에겐 공정도 무의미


"그땐 왜 그랬을까" 그건 인간이 그렇게 돌아가고 모자란 상황이기 때문이다-그래도 치명타가 아니면 그만인 다른 문제- 그러나 그렇게 지속적으로 그게 쭉 한가지가 나오는 인간을 보면 인지 작동상의 문제이지 '운명'이란 문제는 아니다 다만 인간 개개별의 자기 작동 문제였다는 것


그렇게 쌓다보면 세상자체가 벌레이므로 부정적인 정보가 나올 수 밖에 없다-그러나

비율상이고 원래 90%의 흙탕물에서 10%의 행복을 관철하는게 우리네 인생이고 과거 권선징악이나 그런 스토리도 다 정의로운 주인공이 그걸 이겨내려는 '이상적'인 그런 것이니 아직 인류가 이정도 밖에 안됐다 생각하고 잘하지

만화로 만들어도 세상이 안변하는걸 보니 세뇌력이 좀 부족한 것


한 사이비 종교 얘기를 해보겠다. 실지로 체험 임장한 것인데- 그곳의 분위기는 일상과 별반 다름없고 다만 다른 기류가 있을 뿐 그들의 머릿속, 그들의 모든 것은 마치 우리가 과거 조용기 순복음교회 진짜 능력있다고 임장하였듯이 그들도 그안에선 그 교주를 그렇게 보고 느끼고 임장하고 있었다-세속적인 생각 차단하고 특정 생각만 구원등 그런걸 풀가동하니 그렇게 보이는거다 계속 편협된 정보를 노출하고 그런식으로만 집단 전체가 생각이 흘러가고 정보처리가 되다보니까:문득 의문 인간은 어디까지 그렇게 왜곡된 인지를 할 수 있을까? 마치 자본주의에서 기형아들을 얼짱이니 뭐니 연예인으로 떠받들듯이(결코 진화적으로 우수유전자들이 아닌데 단지 TV에 좋게 나오기 위한 꼭두각시, 인형 유전자들 변태 비정상적인 상품적) 일반인도 그런데 그렇게 왜곡 편중하여 세뇌될 취약성이 많은 인간은 더 심할거라는 생각-그리고 그런 세뇌도 자기들이 이런 공간성 3차원안에서 그 땅에서 그냥 공기느끼고 버무려져 날씨와 함께 뭉퉁그려 돌아가는 "그냥 현실" 로 느끼기에 믿음을 굳이 필요로 하지 않는다 마치 공산주의 환경에서 어릴때부터 나고 자라면 그걸 '정상' 으로 받아들이듯-나도 자본주의가 정상인줄 알았지만 나중에 나이를 먹고 '나라 밖' 지구 위에서 그걸 내려다 보고 바라보며 '비정상' 인걸 깨달았듯이 그런 측면이 있다 그러므로 그걸 비정상이거나 트집잡고 '아니라' 생각할 수 있는 정보도 부족할 뿐더러-정보가 넘치면 모르나 정보까지 차단하니 결코 정보자체가 없어서가 아니다 그안에 고립하여 다른 것에 몰두하게 함으로써-신앙이나 만트라,수련, 그런 중요하고 생존에 직결' 하고 모든 복을 가져다주고 해결해준다는 식으로 그런것에 몰두하게 하여 바로 옆에서 "정보" 가 될 수 있는 그런 소스들이 넘실대도 못알아채는 것이다 반장님 귀머거리 그건 현장에서 느껴봐야 그대로 통찰-그러나 그런 통찰을 하는자가 극소수라는 것이 포인트 헛점이고, 그걸 옳게 아는자가 10% 미만이게 되므로 '90%가 찬성' 인 견고한 오랫동안 지속되는 자본을 기반으로 하는 거대 단체를 운영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항상 유전자 풀엔 그런 처지에 처하거나 세뇌를 당하길 원하는 취약성이 있는 자들이 넘쳐나므로 5천만을 잡아도 인구의 1% 최하 50 만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그런 자들이 생겨난다는 것이고-그걸 탓할 수 없는게 비정한 자본주의 사회 자체에도 문제가 있다 조건주의 극대화 그게 '부당하다' 고 완전한 인간성 주의의 충족이 일어나는 '내세' 를 제시하며 다가갈 틈이 있다는건데 유토피아적이지 않은 세상 구조 자체에서 사실은 발생하는 문제- 욕할게 못된다(현실은 개선의지도 없고 오히려 유흥산업을 육성하고 연예인 지상주의, 사기꾼 정치싸움만 하니-마치 양아치 성향처럼 물질주의,속물 본능 편중); 그 대안이 된다 한들 나쁠 건 없으나 오히려 정신편중, 인간성 찾기, 도덕 등의 측면에선 대체로 더 낫다. 그게 그것이나 어차피 인간 공동체 반응이라는 점에서 '되면 되는' 그런 식의 상황이므로 할수있는자가 하는거지-사실 왕따가 그런 1%를 소외시키기에 발생하는건데 도태시키고 가혹하게 심지어 왕따같이 '생겼다' 고 왕따 시키는 비정상적인 사회에선 필연 발생 '독버섯' 이라기보단 사회자체가 독버섯인데 그곳에 기생하는 동충하초이다 종교란


지속하는 힘, 선동질의 힘등 아직 덜 변형되고 덜찌든자를 대상으로 하는


자기는 모르고 안에서 진짜인줄 알고 ''자기가 자기의 주인이 못되는'' 인간의 미개성을 겨냥해서 직격하는 단지 그런 것일 뿐이다


통치력의 개념도 모르는 목사들이 욕한다고 되는게 아니다-단지 생물학적으로 더 깨달은 자들일 뿐이다 세뇌원리와 지속성의 적자생존과 인간적으로 다루는 그 수법과 경험과 변형 세뇌 관계맺는 법을

인간에게 다가가는 법


애초에 다 비도덕자인데 무시하고 파괴 단지 그런


인정머리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세상


선행학습- 중학교때 수능을 공부한다고 한다 그게 더 나은 방법일 수도 있다

지속력(부모의 욕심으로 중독) 그게 내가 전에 말했던 미리 다알고 깨달은 정신으로

살면 수월하다' 그것과 좀 통하는 것


핵심은 이거다-그거 하나라도 관지하여 성공할 그걸 계속 지속할걸 성향이 아니라 이성으로라도 하는 것 그게 인간 두뇌 인지구조상 상대적인 것이지만 그래도 그것이 인간생에선 윤택하게 만들고 그 이면은 바로 성공 스토리


거의 중독식-정보를 힘을 그 주변여건 인과등 자유자재로 조절하고 그안에선 모르는-

어차피 그걸 믿길 원하는 자들이 니 알바아니고 그건 다른 인간뇌- 사실 그러건 말건 알바없는 쓰레기라는 것이다


나의 초월이성은 좀 분리할 필요성있음 같은 인간아님 역주 장 절


수용체 문제라는 것이다 인간구조대비


시간을 공간으로 치환하는 법- 예를 들어 인간만의 '특수한 신체 구조'

에 대비하여 0.1 초 빠르게 진보하면서 특정한 동작을 하면 같은 시간

공간적으로 더 넓은 것과 흡사하다는걸 알았다 그걸 인지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0.2~0.3 초는 있어야 한다는걸 볼때 그 안에서 시간으로 공간을 초월하여

사용할 수 있는 비법이고 그게 마술이 아니라 격투기에 응용되거나 심리전에

응용된다면 상당한 심리 소매치기가 될 수 있단 생각


그리고 그게 심리전이 될때 3차원 공간에 단지 그런 하잘것없는 '대가리 몸뚱이'

들이 감염된 것에 지나지 않는데 그런 겉으로 대충보기엔 -인간심리상-십만대군등

환상으로 그렇게 '대단한 파급력' 으로 보이고 빌딩장악등 대단하게 그안에서

개미가 개미군단을 느끼듯 그렇게 느껴지나 사실 그런 추상성을 제거하면

일개 벌레들일 따름이고 그런 격투기 기술생장이나 심리전이나 별반 다를 것 없는

차이의 그런 기술 발달 자체는 그렇다 과정이나 원리나 다른 역학은 비슷


클래식을 표를 사서 듣는 애들은 바이올린을 켰거나 음악학도이거나 어떤 계기로

어릴때부터 그런 임장을 가진 애들이다- 그런식으로 그렇게 세뇌 임장이 되어

그런건데 그런식으로 그런 계기를 만나 그렇게 되는 것- 그것이 10% 가 그러는

중요한 계기 포인트가 될 수 있음


그런식으로 예의차리고 하는 경향성을 만드는 중요한 갈림길이 될 수 있으나

현대는 마치 편관격이 문화를 주도하는 것처럼 저질일색이라 방송이나 인터넷이

정보소통을 빠르게 하는 식으로 번화가라든가 그런식으로 망쳐놓았다고 보는게

정확


클래식처럼 완벽을 요구하는 대세의 분위기는 오히려 몸개그나 실수가 그런 격을

파하는 그런걸로 자기들 격에 지장이 있다는 심리가 되므로 그렇게 분위기'를

구성하는 측면이 중요하고 그건 심리적 파급력과 시스템으로 강제력으로 인한

오랜 세뇌라도-그들 사이 따돌림,인지, 전통등- 그런식으로 형성하여 경향성을

만드는 10%를 탄생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무분별한 병림픽 길바닥이 아니라.


그구조대비 원리를 알면 되듯-상대적으로 보이나 인간에겐 절대적 그런 측면 존재


자기가 온전히 권력을 잡을 수 있는 그런 핵심 포인트 지점을 본능으로 느낀다-

예를 들어 그런 어두운 골목등 그리고 불이 밝아지면 깽판 칠수도 있으나 감금되기에

힘을 못쓰는 하루살이 날파리들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정신이 빨려들어 그런식의 것이 내면화 되어 제도성 반응하고

그랬으나- 사실 그렇게 중심잡고 싸이코패스적 오래살고 저질추구하고 젖어있으면

그런건 몰입이 안되고 재미가 없고 '어차피 인간 심리 반응인거 저질인간들 돈벌려

저러지..현실은 안저래-그런 인간노닥거리는거 어차피 심리인데 지네는 진심이나...

' 그런 생각들로- 만들어가도 별 재미없는 그런- 별거 아니라고<정리하니 명확해지는

측면>

봤다가 물론 얻는 그런 점 때문에 그걸 좋아하고 현재 추억에 배가 된다면 좋겠지만

순수한 내면을 보거나 자극이 안되는건 변태이건 유전자이건 인간본성이건

뭐든 얻는게 있으면 못가지는 것도 있고 그런 측면에서 접근하는게 좋다-무조건

마음에 안드니 그냥 띠껍게 보거나 범생이들에게 띠껍다고 토달듯이 그러는 것 보다

불평하지 말고 CEO 적으로 잘 분별하여 그렇게 즐기고 최대한 그 아까운 시간

누리는게 좋다는 것이다 진한 추억으로 만들고-시간이 지나보니 시간은 그렇게 방만

한게 아니고 너무도 아까운 시간이고 돌아오지 않는 다시 안돌아올 그런 시간이므로

진하게 잘누리는게 중요하다 누려서 편관격이 띠껍게 보건 그런 지네가 맞다고

주장하나 인간성은 다 파괴하고 즐기는 뭣도 없는 자극들이나 그런 건조성을

볼때 결코 맞지 않으므로-다만 공격받을 뿐이다-마치 제도권이 경호원으로 보호하듯

(애초에 들이지를 않거나) 그런 식으로 침해안받게 하든지 아니면 폭력으로라도

못오게 해서 침해받지 않고-다만 안당하면 그만 인 것이다 참 개같은 쓰레기

가족 남자 형제 때문에 그렇게 호신차원에서 하던걸 그렇게 갈때까지 했지만

-말잘듣는 범생이를 개같이 고까와하는 개새끼 카아아아악퉤

(그게 권력을 넓혀주었다곤 생각지 않음 어차피 지네가 주장하는 그런 폭력

보복이 보복을 낳는 수레바퀴에 얽히자는 주의가 아니라 더 진화적으로 우월한

무력화 주의였기 때문에:아예 인정하질 않음 그런 부당한걸)-누리면 그만이고

경제적 독립성도 첫째고 전투력도 중요하고 빡시게 흔들리게 당하지 않는게

중요하지만 그런 표적이 되지 않는게 애초에 중요하니 그런 새끼를 격리하여

마녀사냥으로 죽이고 없애는 게 좋다. 요즘은 너무 많아져서 문제 뭣도 아닌

-애초에 '인간관계'가 아니다 그런건 인간이 아니니까 카악퉷-

그런 자기 분위기가 맞다고 주장하는 그걸 불구로 만드는 것이다

또한 그렇게 순해졌다고 공격하는 그걸 무력화 시켜야 하므로 무조건 죽여야할

벌레새끼들 천지

이미지로 범생이,클래식등 극혐오하는 인간,대중들이 많음

-현실전투감을 많이 잃는다 그런데 빠지면 예절이 받쳐주어야 누릴 수 있는 것들이나,

그렇다고 현실전투자체가 옳은건 아니나 억지로라도 즐겨야 살아남는게 현실이므로

그러는거지 나도나를 모르고 뭐가 진심인지 모르는 뇌발달의 장난이니


그걸 잘 조율통합하여 단지 운영할 지어다


어쨌건 무조건 격리-저새끼랑은 못산다


아직도 싸움을 얼굴로 한다고 믿는 쓰레기 유전자 대가리의 집합

그게 전부인 대가리 빵꾸난 저능 열등아들


잘못세뇌되어 뭐 그 권력의 꼭두각시 노릇을 할 수도 있지만 그게 자기에게

이익이라면 무방


똑같이 공격해도 범생이, 클래식같은 새끼들이 더 짓이겨지니 반드시 독해질 것

그래야 살아남는 양아치 자기도 모르게 감각쾌락 자극으로 발달한 벌레들이 너무

많아서 그래야 살아남는다 어떻게든 '그들만의 세상'은 분명 존재하나 아마

겉만 따지는 학식의 세상이 아닐런가 싶은데 그 현학적인 역겨운 부르주아

가식자들 그런 겉멋들고 권력관계로만 하는 제일 싫어하는 부르주아


병신같으니 왕따같고 그러니 우습게 보는 것 단지 다른 이유는 없고 개좆도 없는


그냥 병신으로 보고 짓이겨 꼴리는대로-어차피 부당하게 시비걸고 팬새끼 사람아니게


그런 모든걸 유전행동으로하고 나쁜걸 추구하게 된다는 양아치 학교에서 노는 그런 벌레들 그러면 인류사회가 뭘죽여야 하는지 자명해지는 것 계속 추구 무한히 핵폭풍으로 온사회 지속-그런식으로 기준을 만들어 자본주의가 초라해 보이고 별거아니게 세상자체를 갈아엎는게 강인자의 목적 강림자


혼란을 잃고 추억을 얻은 적


범생이 출신은 위험하다-뭘해도 좆같이 보므로 그래서 평소에 그런신경체계를

스스로 관리해야 그걸 안하면 누가 하겠는가 그런 문제


아주 꼴리는 대로 개새끼 고까와하고 개씨발 새끼 카아아악퉤 그래서 그런 본능으로 뭉친 새끼들이 싫다...너무도......


그새끼는 애초에 그런걸 즐겨서 뭐고 나발이고 없나보다 부당함의 극단

그자식에겐 그게 애초에 권력으로 다가와 자기 아버지와 오버랩되어

극단 경기 잃으키는 듯 미친놈....


번듯하게 처음부터 그랬다면 욕안먹었을걸


그런 자기 '진심' 파묻혀서 자기 성과 자랑하려 그런식 신원안밝히고 설명안한

전략이 사실 유효했다- 어차피 그러건 말건 지지할자는 하고 부정적으로 보고

쾌락주의 썩은뇌로 함부로 생각하고 고깝게 꼴리는대로 진화심리로 할자는 한다


인간 진화의 병신 썩은 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암흑 분위기-그걸 허용하고

표출등 술을 허용하는 자본주의가 저주스러우나 사회주의, 자본주의 말곤 뾰족한

대안이 없는 현실도 좆같고 인도주의를 따르지 않는 심리


무조건 독함 지상주의-강하게 안흔들리고 계속 해나가야 관철 망가지지 말자


논리 없는 열등한 새끼, 폭력으로 하려는데 그런 부당한 새끼는 폭력으로 막으면

그만이듯 해볼테면 해봐라 눈깔에 낫질 해줄께


'왜 나는 그러지 못했을까' 하고 후회하고 바꾸는 일이 있다 자기 직감이나 아날로그적인 것도 중요한데-거기서 신호가 발생하여 신적인 점화가 일어나기도 함; 사람마다

그러나 다른 잡생각이 껴들지 않고 다만 그걸로만 연결되 중독하면 상한가 꽉 닫는

이것저것 잡생각헤매던 인간보다 더 발전하여 진짜 원하는걸 현실로 할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는 것이다


나도 그때 그랬는데 과연 그게 행복할까 의문


자기는 모르겠지만 다만 자기 즐길거리 사라진 비참한 쓰레기 인생은 살지말고 정신


운이 아니라 정신실력


인간기준 느낌이나 그게 인간에겐 적어도 수명안에선 절대적

그것이 사는 이유,정체성


자기도 모르게 흥분 성등 기분날라가고 대접받는게 중독 마약적 매력적 이성이

딱맘에드는


일부러 범죄수법을 알려주어-완벽하다고- 하게 해서 구속되게 만드는 수법도 있다

어떤 양아치 새끼가 애용하던 수법


실수를 해도 안되는 판이 아니라 해도 되는 판을 만드는 그런 문제 -결국은 수용층문제


괜히 전통이랍시고 가시밭길 갈 필요x


그게 단지 인간성 상실인지 다른 뇌부분인진 모르겠다


불분명한 실체도 체계화하여 전쟁으로 강요하면 실체로 심어진다는걸 민주주의와 사이비 종교 현상현실에서 배웠다


그렇게 자기 이완, 치유나 그런것도 자기가 나와야 인과를 조절가능한 평소화 해야하는 밝히 알면 결국 '나' 로서 작동되게 진화한 그런 자기작동 시스템 다만 80까지 누리면 복되도다 인간에겐 그것뿐 지금 누리는 인생 전반-똑같이 놀아도 계획하고 겪은자가 더 잘놀듯이 물론 완벽하게 돕고 랜덤할건 하고 운전과 같다고 생각


글쎄 애초에 마음을 완전히 닫고 지독하게 시체로 일관했다면 아예 '건들지도 못할' 그런 새끼 아니었을까 말도 못걸 그런 후광이나 선수에서 실패 과거를 거울삼아 이젠 개지독하게 무덤까지 마음을 닫고 개같이 극렬 짓이겨 가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