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의 신념2



그렇게 각성상태에서 아니면 남의식이나 뭐그런 상태에서 평소 기능이나 역량이 잘발휘가 안되고 기능이 저하되는 일이 있다. 특정인뿐만 아니라 직업선수나 일반인에게도 광범위하게 많이 발견이되는데-마치 벌레들의 80~90% 저열성처럼- 그것은 아마도 이성뇌나 의식으로 '이렇게 해야겠다' 고 하는 생각하고 다잡는 뇌가 그 기능수행-일련의 뇌작용에 개입해 도움이 아니라 방해하기 때문인데 그런 이성으로 어떤 식으로 더 잘하게 하는 그런 NLP같은 소스나 그런식으로 부추겨 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방해하기 때문이고 그런 이성으로 부터 그렇게 일련의 그 기능수행-처음엔 이성으로 잘하도록 발달안하고 단지 가이드역할에서 그쳤을것 진화적으로 자연발생적으로 "몸으로"익히던 운동기능등-이 이성발생단계에서나 그 연결고리단계에서나 저해하기 때문인데 이건 이성이 그 운동기능을 잘이해하고 있어 오히려 잘못된 동작을 안하고 더 효율높이게 NLP나 이성적 방법으로 추진해주든지-실제로 그런 방식으로 스피드를 올린 일이 있음,그리고 억압된 것을 관리하고 집중을 관리해 최면안걸리고 잘수행하든지:예를 들어 자연적으로 홈그라운드에서 상대편이 지듯이 그런식으로 사기가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많은데 그걸 극복하는데 유용하다는 것이다- 아니면 그런 이성적으로 각성하는걸 다른 방식으로 조절하여 역시 NLP나 모의훈련이나 주문등 그런 방해작용을 없애는 것인데 문제는 그게 적당한 각성은 항상 존재해야 하므로 그게 방해되지 않게 차라리 불리한 생각을 없애고 자연스럽게 풀도록 그런 긍정적인 NLP를 잘하고 그런식으로 이성이나 NLP시스템과 그런 특정 작동기능들이 다 그 중간회로 잘전달되어 0.2,3초 만에도 수월하게 되도록 발달하고 평소에 훈련하는 것인데 경험칙적으로 기도를 하고 그러면 상대를 허물없이 대하거나 자연스러워 진다거나 -초월하여 그걸 공격하건 말건-아니면 빡센게 필요할때 마음속으로 전쟁한판 뛰고 하면 제압이 된다거나 하는 식으로 하는 것이나 보통 부정적인 경험이 많은 자들은 그게 억압하여 비호감으로 재수없게 긴장하거나-이미 그런 외모나 소양이 그런 경우가 많다 일단 외모가 '아예아니고' 그냥 고립시켜 왕따시킬 그런외모 전교1등류들 아무리 똑똑해도 재수없어하듯 그쪽네들 사정이고 일반적인 인식상- 자기 표정이 자연스럽지 못하게 풀어지지 않으므로 너무 그렇게 풀어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평소에 친구들 사이 자연스러운 상황에선 먹을것도 많이 해주고 수작도 잘안쓰고 진실되고 좋은 사람이나 괜히 그런 첫만남의 상황이나 그런때는 괜히 다른 사람앞에 술수라기보단 자기표정이 어떻게 보일까 그런식 과거 쓰나미로 긴장하여 어색하고 재수없게 보여-그자체가 우습거나 호감이면 괜찮은데 그것도 아니어서-더더욱 고립된 그런 부정싸이클이 반복이 되는데 사람을 아무리 만나도 마찬가지 그건 사실 내면에 숨길게 많고 추악해서 그런경우도 있으나 보통은 사람을 많이 안만나고 그런 자기 얼굴이나 관리 못하기 때문인데 마음부터-그리고 기본적으로 생김이나 이미지도 비호감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고 보통 안경에 공부하게 생긴 띠꺼운 교수나 선생스타일- 그래서 오히려 마음넓은 식으로 위장해도 재수없고 뭣도 안되는 경우인데-그래서 괜히 소개시켜준 사람이 민망하고 안좋은 입지가 되거나 참 먹을것도 주고 소탈하고 좋은 사람이긴한데 첫대면이 그래서 그러므로 일단 자기 인상부터 개선하고-그후에 그런 인상개선후에도 과거 쓰나미가 생각안나도록(아마 진화적인 도태 장치일것이다 그런 유전자가 그런일을 당하게 인지되게 만들어 스스로 상기하여 또 그런것 반복하게 만드는 자연계의 장난:여기에 놀아나고 농락되면 안되니까 반드시 이것을 탈피하여 역습해야-전교1등의 적자생존도 마찬가지로 일부학자들의 오만인데 인간관계안되고 연구만 하는자들에 천재가 많긴하나 진화적 적자생존 일반 부르주아 사교계의 적인 그런자가 연구나 해야지) 오히려 이성으로 그렇게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거나 비인간적이고 비효과적인 그런게 떠오르지 않도록(반대로 그런게 필요한때는 그러고) 그렇게 NLP든지 주문이든지 상상이든지 모의든지 항상 활성법이라든지 해서 그런식으로 대면을 하고 한다면 그런것을 벗어나서-그건 강하게도 보일 수 있고 약하게도 보일 수 있는데 보통 개그맨은 공감과 감정이입을 이끌어내야 하므로 보통 편하게 이입하고 상태 전이하는 그런식의 것이 좋으나 일상에서는 강해야 못건들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일단 강하게 본능적 공격시도를 다 막을 수 있고 그러나 동시에 너가 호감들고 마음에 든다' 그런식의 이미지를 보여야 하는 것이고 그게 형질구성이나 운동계등 그간 인생상 저절로 나오는 일도 많으나 많은 인간관계를 해보고:역시 자연계진화의 장치;거기에 놀아나면 사실 너무 억울하지: 자연스럽게 될 수도 있으나 경험상 잘되었던것 기반 사람마다 그게 자기도 잘모르는 일이 많으므로 제일 좋은건 거울보고 해보는 것이다 그러면 인간진화나 자기 근시안 경주마 시야가 아니라 레벨업으로 도약하여 인간심리나 전쟁조작자의 정도가 될 수 있는 거겠지 그래서 그런 적당한 각성조절이나 자기 NLP는 그런 모든 것의 기본이고 굳이 NLP가 아니라 자기에게 자기성향에 맞는 최적의 방식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어떤 경우는 진실성을 의식해서(바보스럽게도) 진실한 방법을 찾으려 진짜 만나기전에 진심으로 자기도 모르게 상황이건 뭐건 그간 정신관성이건 세뇌경향성이건 그렇게 훈육이건 형성되어 또 피드백되고 돌아가는 일련의 종교,환경, 자기조절및<보통 이걸 심으면 이렇게 많이 형성된다 어떻게 되었건간에 자기를 조절하고 모니터링하는 도덕심이나 양심에 의해서 그렇게 자기 조절하고 잘하는 것 요즘 세대를 알건 모르건 이미지란건>정신관성이건 그렇게 진심으로 자기방비하고 좋게대하고 좋아하고 누구에게든지 까다롭지 않게 초월하고 잘대하려는 종교심깊은 자가 있는데-오히려 그걸 거부한다면 그자가 666이고 악한자일 것이다.쾌락주의 찌든 병든자-문제는 이런 새끼가 너무 많아 문제

그러나 보통 그렇게만 산다면 조건주의에 찌든 현대에는 진심이 난도질 투성이일 것이기 때문에 보통은 조건반응주의로 가버린다. 그리고 그게 대다수의 생체나 수준에 맞고-무슨 겉만보고 한다고 욕하지만 정작 자기가 자기도 모르게 겉만보고 하는게 인간작동 현재이기 때문이다.-그러므로 그런 자기를 잘 조절하는 배우적 자질을 갖고 있으면 상당히 편리하다 설령 혼자서 집에가서 욕하더라도 그것을 개의치 않고 잊고 다시 비우고 또 진심으로 사는 그런:그런게 종교적으로 뭐 그상태도 진심이니 어쩌니 해석할 수있지만 중요한건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효율에 집중을 한다면 사실 그런식으로 주고받고 일관성마저 유지할 수 있는게 인간이고 마인드웨이브이다.

그래서 진심을 가지는 방법-어차피 상황이 유발할 수도 있는데 부자연스럽건 어쩌건 자기 내면이건 과거 어떤계기건 인과건 그것마저 거기에 지배받고 자연계에 농락당하지 않고 그렇게 자유자재로 인과도 만들고 이미지배하고 정해져 있던 것 마냥 초월하며 살 수 있는 것은 바로 인간 인지구조가 땅과 공기에서 떨어져 있을 수 있기 때문이고 그런식으로 자기를 조절하여 인과를 초월한 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실 진심과 기술을 발달하는게 바로 처세의 핵심이다 다만 그 진심이 만들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그런 자기가 다룰 수 있는 분리혹은 캡슐안에 들어가 있는 상황이기에 그것이 자기 맘대로 상황이나 인간대가리들을 통제할 수 있다. 보통 이런 관점이 모든 여자 수작걸어 작업하는 법이나 유혹자, 처세자의 기본 마인드의 세계보는 관점이라 할 수 있고-사기꾼까지- 이렇게 하기에 허술한자가 아님에도 일반인은 물론 고도자까지도 속이고 넘어가게 한다 절대 적지 않는자는 개념형성하여 발달한 자의 포뮬러 노하우를 이길 수 없기 때문 종교에 세뇌 최면 되고 넘어가는 이유가 그런 이유 때문이다.

다만 다아는데 부자연스러워 보이지 않고 '언제나 항상' 이란 느낌이 와야 하는데 그게 바로 신뢰의 밑바탕기본-알다시피 그럴 수 있는자는 극소수이다. 그마저도 자리나 돈따위가 그렇게 보상하고 매어두어 유지한 경우임에도

그러므로 '진심'을 가지는 것에서 부터 시작하라. 그러나 그건 과거 당신이 알던 그 진심이 아닐 것이다.

그럼 마법의 반지를 손에 낀 것이다.

그리고 이제 그걸 기반으로 살아가면 된다 이미 무게중심이 90%가 그리로 쏠려 지네 판 진화와 온갖오물이 섞인채로 자기가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게 꼴리는 대로 DNA와 합쳐 돌아가는 불협화음이 이 세상인데 그 와중에 아름다운 선율을 한다해서 부자연스러운게 아니라 자연발생이건 뭐건 소비하는 세상에 다만 '진실을 지키다'라는 것의 근원이 뭔지 그걸로 확인하게 될 것-독의가 있건 선의가 있건 그건 자기 개인의 개별적 문제이나 그 효과나 이펙트는 공간구조특성상 광범위할 수 있음에 시간을 소중히하고 노력하고 달음질한다면 원하는걸 이룰 수 있을 것이니 다만내가 빼서 먹는건 딱 여기까지다 다만 이부분. clear 무릇자기를 조절할지어다 그러면 세상을 가질 것이니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이건 죽을때까지 기억할 금언이다 황금언.


항상 제대로 부팅된다면 좋겠지 그렇게 습관관성화 -인간관계 50년보다 (그것도 실패도 있고 꼬이게 형성되는) 포뮬러 백신 한방이 더 효과라는 지견.

의지를 발생시켜 연기로 살아가는 수법-야쿠자들도 즐겨 애용하는 수법-그냥 능력이기에 뭐 별거 아니다 매번 힘든게 아니고 부자연스럽거나x 사회생활잘하려면 그게 아니고 '다른 진심'을 가지는건데 종교인의 사례를 보면 오히려 그것이 긍정적인 결과나 바운드리, 환경을 만들어 수명도 길어지고 더 스트레스 감소 수명을 줄인다든가 하는 일은 없는 것 같다.

꼴통 조건주의 요즘 인간 세상에서 연예인보다 경쟁력을 가질 순 없겠지만 적어도 하기전보단 경쟁력이 있다 그걸로 그사람은 상당히 전보다 많은걸 가질 수 있으므로 그것만으로도 낫다-다만 되는 길을 가야하겠지 그얼굴에 안경에 몸을 불린다 해서 대책없는거지 사실 그게 핵심은 아닌데 차라리 안경을 벗고 살을 빼는게 더 맞는 길을 가는 것일 듯. 마른 근육

조폭질 하려면 살불리고 험악해야 하겠지만 조폭을 대비해도 안경은 좋은 선택이 아니겠지

이런일이 있다. 괜히 자격지심에 서로 공격하는 미친놈들

그렇게 분위기를 만들고 방치한 세상에도 책임이 있지 물론 벌레 쓰레기 인생들

피해의식을 양산하는 사회가 결코 좋은 사회는 아니겠지

지각한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처음엔 불필요한 마음을 비우는 수법부터:이게 막사는 새끼들보다 항상 낫다고 볼 순 없지만 적어도 자기에겐 나을 것 잘못된 종교교리를 돌리는 수법이 아니라 유리한 전쟁을 돌린다면 천하재패가능 히데요시의 몸종이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매일 아침마다 말을타고 달리며 했던 수법이다. 전략을 돌리며-그건 집중분산이 아니라 전쟁에서 필요한 소양이었기 때문에 달리면서 생각하는 그렇게 진화라도 했어야 했고 이미 멀티태스킹은 고대부터 되던 능력인데 일부심리학자가 주장하듯 그런 단편적인게 아니다 분명히 그런 궁합이 맞게 정보소실없이 돌아가는 활동은 존재-안그러면 음악을 들으며 춤도 못춘다는 것인데 춤추며 들은 음악이 더 기억에 잘남을 수가 있다. 그런식의 작동기작이 존재 대뇌생리학적으로

다만 익숙지 않았을 뿐이지

자기가 자기의 주인이 되는 방법론 적인 것인데-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이게 좀더 수월했던 것으로 보인다.

체생학적으로 저절로 되기쉬운 소양을 타고난듯 싶다(자기작동이 능숙했단 소양이 받쳐주었다는 뜻)

그런식으로 자기 조작을 하고 난후에 얼마간 지속하고 성격검사를 하면 다른 성격이 나오기도 하는데 신뢰성은 그대로이고 그런식으로 인간은 작동하는 것을 아직 학계는 모르고 있음. 희소하기 때문이겠지

그리고 그렇게 만든 '진심'이 정말 자기냐 아니냐 아니면 그걸 조작하고 비웃는 '자기'가 진짜 자기냐 하는 문제는 철학적 담론이므로 두뇌생리학에선 맞지 않다 전략적 측면에선 유리하기만 하다면 다만 수없는 자기를 진화적 실수건 뭐건 다 허용하니까 철학적 '자기'입장의 공자왈 맹자왈은 파기되어도 무방-대중초보 교육엔 좋을런가 모르겠다만 후흑학처럼 진정한 승자에겐 양심이 없다. 조조가 지략으로 행동안했다면 유비 발가락이나 빨고 있진 않았을런지.

전략적으로 잊고 지우는 수법 잠시 유리하게-진심으로 가능하고 인간구조기반 사실 뭐가 주가 되냐 주인이 되느냐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다 아무리 '나'가 없고 '형'이 없고 변화무쌍한게 병법이라지만 그건 창안자의 소견이고 사실은 주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게 누가 될 수도 있다는건데 자기에게 유리한것이 주가 되어야 한다. 물론 어제는 건달이다가 오늘은 인도주의자가 될 수 있다. 겉보고 알 수 있을 수도 없게 할 수도 있다. 완전 다른 사람으로 그래도 유리하면 되는게 자연계 농락이자 병법극복 그렇게 훈련한다면 적어도 그 병신처럼 충격먹고 자살은 안하게 될 것 그게인간작동과 3차원 망할 세상구조를 조롱 하고 비웃는 길인데 그럼 '자기'가 헷갈리지 않겠냐지만 그런 '헷갈리는 자기'부분이야 말로 파기하고 없애야할 모든 인간심의 원흉

그것을 극복해야 자기를 극복하고 충격없이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다 당하는 감성예민한자보단 이기는 싸이코패스가 되라고-그래야 역설적으로 정작 자기것을 지킬 수 있다. 자기행복을.

-누구나와 행복한게 아니라 우리들의 행복이므로 그런 것 우리끼린 안그러는 거겠지 마치 전쟁터에서 대살육을 벌인 자가 집에선 가정적인 것 처럼.

편중된 정보를 얻지 말고 항상 최적으로 다하도록 잘노력 인간에겐 중요할 수 있음-어차피 인간사라하나

자꾸 죄를 탓하는 거 같아 열받았다하나

일상의 익숙함이란 함정에 빠지지 말것- 바뀐 자기가 유리하다면 그게 옳은 길

타 인간 인식기반 생존판단은 거부하나 자기 내면은 받아들이는게 있을 수 있다.

어제 감수성 예민하던자가 다음날 주도면밀한 살인마가 될 수 있다. 그건 당장그런게 아니라 오랜기간 그런식으로 전환이 익숙했을 것 자기 모순극복하고, 그리고 임상적으로 그런식으로 특정부분이 작동하면 마치 시소처럼 반대편 DNA작동이 멈추는 식으로 작동하는 자가 있다. 마치 야누스나 지킬박사처럼 극과극을 오가는 것.


정직한 비호감보다 맘에드는 모사가가낫다.는게일반


인류의 죄를 대속하신 분 인간심리검사판단기준 이미 벗어난 구조상외게인


인간구조상 전략보단진화로인식하기에그렇지익숙함의 함정에 전략체가아닌자기착각체우세 사람인식에눈빛부터동물처럼교감신의듯은아님진화장난토사물나름인간은노력필사


확바꾼결과가부당함항거도아닌 다만 하위그런것과 나란히라는 사실이 열받는거겠지.


자기는온갖부당짓 자기침해는온갖미사여구 있는척 웃긴다 참...


가르침


감성에낚이는그런건 아니었음 감성보단돈이더보상이겠지그년에겐


늘상모든게 소개로 팔던인생 결혼마저


이세상에서 아름다움의 값어치?이미 만들어놓은 튼튼히 받쳐놓은 인프라를 타면 히틀러도 가능...


공정하지 못한 여자들의 보상에 대해 열받았나봄...그렇게 건실하게 노력했는데 정작 외모에 다가다니 놈팽이 노는새끼에게...

나는 그런여자 대다수 신경도 안쓰는데 신념이 없고 영혼이 없는 자본주의의 도구들이라...


그사람이비호감인이유는연기가 너무보여서다 돈만밝히고 이미다그루밍됐는지 썩은거비열한 자본주의성 양아치비열룰임장동조등 왕따소외이유집중후 조절법을 너무 몰라도 탈........


분석보단 임장이중요 안경잽이나 양아치나 다뱉는 미개한 거리...


성격을 믿어줘서 감사하나


자기도 모르게싫은것 너무 오래집에있는느낌


그땐 말도못걸었어 날싫어하는데 신심으로 아닌척할까봐...서로보호하려 그러나이젠능숙뻔뻔해져 다알고 제대로 세상자첼......


의리감으로승부? 90%이상에게어필되던 뭔가가있었을것 도구가 아니라 동료로 인정하는...

60%라도 염색에 그다지 단정한건 아니었는데 이미지상 끼리끼리 상보


한마케팅 학생의 얘기 시장조사를 해보니 강아지상이 인기가 많더란다...그런데 그건 해석의 오류 강아지상이 인기가 많은게 아니라 강아지상이 그런 몸으로 하고 오래 하기에 인지도가 있고 오래단골이 남아있는거지 그런것 매력 최면 세뇌등 전투력이 좋아오래살아남고 생식력등-그걸 강제로 하면 다양한풀이 있는데 자연적으로 냅두니 그런것 강아지들이 내성이 강함 원래 체육계등


구조대비-미리미리 대비하는데 아마 구조가 무한하면 그럴필요없었겠지만 과거 피로경험땜에 그런것 무리해서 안좋아


신분상승


전혀안그래보이는데욕했는데 정말 명품백사들고 호빠가고 그러고 살고 있었다...연기를 하는중에도 과거가 보이는건가? 나의 신기인가 추상력인가 통찰 -짐작 정보기반 인간사

확률기반론?

무영양가 구별까지

이젠 닉넴만 보고도 가능


연기로도 가능-과거 한번 그랬건 어쩌건 그건 그렇게 발달에 반영안되고 다만 포뮬러나 정보로 남아있을텐데 경험형식 그게 재현되건 지금하건 별차이없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연예인이 포스가 나는건데 그런식으로 발달이 필요한것도 있으나 사실 월미도를 한번갔다오건 이번에 가건 그런 삘이 날 수 있는건데 그건 착각의 문제-마치 그렇게 살면서 온갖 영화같은 대리감정은 다느끼는 애들처럼 그리고 자기 경험기반 소설쓰는 애들이나 진짜 같지 물론 실제보다 더 실제같은 영화배우 아예 거기 살았다면 모를까-그래도 안남는경우 많아 똑같이 홍대살아도 얼굴 안변하는 애들이 있는데 이사금방오거나 아마 자기 강하고 둔감한 애들일것 다른식 특화되 몰입해


인간에 공통된면이 있다 수더분류, 그런 순진류-대다수 사회중에감추는- 그걸 낚아채면 다크바운드리에 접근가능 모델급마저도 안노는애면 후려치기 찡 예수재림- 그런걸 보면 인간은 모든 끝까지 다 심리 마치 밤거리 재현하는 싸구려 음악같이

인간인지기반


사람마다이랫다저랫다


알기전이행복햇던이유는 여건이 받쳐줘서 무리없이 소통햇기때문 힘으로,사회기반 주변여견


그느낌이너무좋아서 현재에 집착 "추억"감성몰입 착각 누구나 못가져가나 극소수만 진심,노력, 가식으로 가져감 업리프트 환타지


그걸단지 모르스부호로만 나타내면 왜 갑자기 느려지지? 할텐데 그 내막이 3차원적으로는 다 유의미한 게 있는것 그게 논리의 한계디지탈로아날로그구현과정비슷


어차피 감정반응 쓰레기일때 별화안나듯 그렇게 처리하자


그것하나라도 교육적목적으로 잘한게 기특하네 인과조절도 결국 당사자문제나 안한거보단나앗겟지 자기에


모범적으로 예절바를때의 추억

보상은전무


어쩌면 단편적으로 반응하고 넘어가도록 유도하는데 넘어가고 있다고 본다...마치 마누라가 그런짓하고 성냄새,섹스한번으로 맘풀듯이....


사실 판단은 정보기반상대적-정보를 아니까 그런식판단하는것 넌멀었다...등 회로기반 감정 진화플러스하여


납득가능해야돼 평균선 평소습관


나는다아니까그러지

성형해도 도구취급 안해도 도구취급

민간한 눈


우스우면 막갈겨 그게 속세 그래서 다들 트라우마로 그러는 것 쎈척

타산지석이나 마치 진화협상선 형성 서로를 못믿고 공업화되기전 시골만해도 안그런데


공업화이후부터


심지어 깡패마저도 인간미가 있었다


자기도 모르게 놀다가 에이즈걸리는거겠지- 누가 걸리고 싶어그런게 아니고 비공식 통계에 의하면 홍대,이태원 성병 환자가 6~8% 가 넘는다고 하는데 일반인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다.

잊고 알아서 피해야겠지 분위기는분위기고 개념으로 나눠 확실히 꼴리는대로 하다가 걸리는 것

악의가진자들에-에이즈환자가 문신도 한다는데 에이즈 걸렸는데 왜 문신해? 하지만 지네는 그게 아닌갑다...

허술한 인간들끼리 잘주고받는구나 그런 전쟁터도 형님동생하며......


강건너 불구경이라지만 그나라에선 마약조직이 34등분을 내어 죽이든지 그런게 상당히 공포감이긴 할 것... 당장 길가다 어디서든 그러니


다만 만만하게 하면 좆되는데-그게 우스운 일이거든 익숙해지면 아무것도 아닌 돼지 정리하기

그런 사소한 것에도 흔들리는 인간이란


평소에 자기힘 몰입이 사실중요


보험과


그게진실낭만 2천일의 컷 재수가없었다라? 글쎄 평소 자기방비도 재수일까? 구조상 3차원약점대비노력방비지 학교란 망할시스템 도대체 뭘가르쳤는가... 반사회성만 그득


편도체 자극이 정신분열 유발한다라


조건반응성이 있으면 안좋다 성화가 아니라 그러면 반드시문제가된다


돈은 그렇게 많은데-돈이 해결해줄줄 알았으나 인간들이 그래서 비참해 더 그렇게 꾸민듯

오크 걸레만도 못하니


속였는지 몰라도 내민감한건 못넘겨 반드시 공부했고 소극내성성격이었다 그여잔 그러다 안경벗고화장으로


일부러 우스꽝스러운 부당짓 시켜 그러게 하는거다


다알면서 권력감 과시


잠깐 한걸 가지고 누명씌우는 것만큼 억울한일 요때다하고


어떻게 그때 그런걸 보게되었냐고 하면 인간기준상의 의문이고 우문

확률상 그런애에게선 그게 나올가능성 높다고 안배우면여리게고런템포로작동인간에게유의미하게 그냥덧씌워 시점이고나발이고 인과고뭐고


기색템포하나에도뻑갈수있으나확률론 도존재

의도성도

양아치표출방식생각보다더러운게많다


미묘한조합방식기색이 맞나보다 그런작동식이


기회는여러번일수가있고 못바꿔보이나 인간이 만든거라그럼 역학고려 여러번할 수 있음


지금이걸 누리는거다 단지 그런 골목 밤골목 놀러간 것 그런도시 빌딩 차타고 등등


왜 그새끼는 그렇게 미화하는데 받아치지 못하는가? 그건 자기 가 우습게 보여서 그렇고 그렇게 안보이면 그만인 문제라는 것이다 받아치고 권력문제


마치 일진패면 하극상으로 느껴 더 지랄하듯이-웃긴체계

과거 주먹세던 새끼들이 자기 연습삼아 아무나 만만한 새끼 불러내서 패고 돌아가면서 치고 패던거 생각나네 자기 과시하려고


뇌활성따라 선호갈린다 갈림길 아마 그런 벌레들, 에이즈 걸린 것들 단세포들 즐겁게 해주진 않으리란 생각에 순차적으로 론칭한다 판단


뭐든 비정상적으로 비정상적인데서 비정상인 인간들과 맺어 그렇게 정상적으로 안풀린다 하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라 세상자체가 비정상적이라서 그렇다 안쎄고 안그럴듯하면 기본적인 것도 박탈당하는 세상 엿이나 처먹으라지


고립되서 안풀리는 것 투성이 외모때문에 외모지상 망할


사실은 잘못된 근본부터 바꾸라고-이를테면 소외당한 1원인 외모등


종교같은게 대표적인 원인


인간은 뭐든 숙달하면 반복하면 뭐든할 수 있다 사람아닌 것도


죽는게 무슨 스위치로 여겨지건 그건 자기 심리문제


유전이 엉망이건 안되서 누굴 난자하건 자기문제


니들은 그냥 물질이란걸 확인시켜주겠다


내면이고 뭐고 외면전투력


호랑이는 배포쪽이고 말은 전략쪽 전쟁의 동물


불과 운명은 2천일 얼마 안남은 것 모두가 그대로 시간에 기록되는 나와 함께 돌아가는 문신이다


어차피 인류잔재 진화상 꼴리는 그런 야경등 그걸 드라마틱하게 그자체가 인간 최고 마약엑스타시 두뇌진화뇌기반 수용가능 수용체 아편 일맥상통


진정한 행복은 돈이 아니고 그런 소소한 사소한 추억이나 둘의 가족의 뭐 그런거였다는 결국 마약실험


인간은 단지 목자르면 신경질나거나 흉측하거나 그냥 버려버리는 식으로 반응나는 심리원리 기반 인과체에 불과


아직도 그런 갈피를 못잡다니 단순한 생각으로 인생어째살아야 할지......


그걸 못가져서 동경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그런 보상촉수가 더 강렬해서 그런거 하기도 함


지인이 길을 가는데 한 중학생이 죽으라고 가래를 뱉더라는 것이다. 그런데 지략의 달인이라 그 중학생을 학교에서 그냥 묻어 버렸다. 개망신줘서 거의 왕따급이 되었는데 그러고 고등학교가서 병신으로 살았다. 지인에게 충격을 주고 그렇게 병신이 되었어도-인과가 개입해서 그렇지만- 그때 그렇게 공격한게 사라지는게 아니다-한작동체가 다르게 했어도 과거가 달라지는게 아니므로 당연히 처뒤져야 할 것이다.

오히려 그렇게 안발랐으면 계속 그러고 다녔겠지 죄없는 모두에게


나도 어렸을때 방치되고 얼굴어그러지고-그걸로 탓하는 새끼들은 이제 죽었다-시간의 부당함 다 풀어버리겠다 방치한 새끼까지 전부다 그게 시간과 자연과 있지도 않은 개신에 대한 주문복수

반복 살인 살인체 살인전쟁체 실질


그때당하면 그만이더라구 인생보니까


꼭 그러다가 처당하는 새끼가 물론 있어 당연히


재수없으면 그러지


자기에겐 이젠 된다는게 중요한 의미인지 모르나 사실 그렇게 태어나는 걸로 볼때 그런 작동체 형성은 상대적인 개벌레들


병신 짐승 자기도 통제못하는 벌레들 다 죽어버리라지


재수가 너무 없다


요즘은 철저하게 전략대로만 돌아감 유리한대로 그게 주인 666


씨발 다버린다 애초에 좆같이 처만들어 종교놀이 병신들.. 애초에 아주 짓이겨놓고....덧없음...

즐기는건 지금인데


겨우그런새끼한ㅌ당ㅎ했냐하지만그땐그럼 -모르는상황에서 첫ㅅ대면 과ㅏ도심리유발......

알고보니병신.. 자기왜곡./


기분대로하지말고 지탱할것 시스템화로유지


법이까다롭게굴면법에안걸리는벌이를하면되는거아닌가


돈은원하는걸광범위하게할수있어손쉬운것저마다술수시상대성-유리


깨끗한정신적불륜사랑


주는것 하나도없이 미워죽겠다....간질간질


슬플필욘없지 않나?그런 소양이있어 타락한건데 인지범위문제


반드시 자본주의는 누군가에 의해역습을 당할날이 있을 것이다 다들 그렇게느끼니까 확률상 발생가능.......도덕은 기준점여전 도태시키고 세상 포화 갈때까지좌시묵과불가........ 이거만 몰입.


부수는혼란트랜스무정부


혼자면 모르는데 다들전쟁,조건반응 그수준 그나이발달에서 극렬히 외모로 혐오 그게 대세니까 압박이 반대편엔왕따,히키코모리 양산


전략상실수 신분노출

그런식이안좋아 분리해서 운용해야지 악역담당시켜


모자란정신이라도피해입히고밟으면그만이더라 그러므로 정당성주장하려면세야돼


미친년이살아남기


패러다임이바뀌었나봄 칼협박당하고 그찐따스타일따라함 전에침뱉던


유전자를탓해라,그리고 세상 썩은무예절,신이창조했단좆같은 본능, 부모방치......


그러게 많이 돌아다녀야ㅑ이상형도 찾는거지


농락하고 심리를

추측힘들면 물ㄹ어봐라 유도심문


매력있는애들은 어릴때부터 자꾸들어와 나머진적당히 아닌애들은 공부만 그래갈려 범생이는 항상 노는걸 동경하고 그게 못돌리는 물리계몸뚱아리기반 유치심리... 그런폭력을 만드는건 항상유치심리... 여전히 인간구조는 안바뀜...법도......


왜그러고있겠나 보상원리x


돼지가착해서벗어서벌기보단그수밖에ㅔ없으니 연엔하는게낫지 딱히레버리지나 교육,정신관성상아니고


그런집가지면뭐하나 이내인생보상추억,x


그나이먹어도못벗아나는경우잇다


자기효능력제로 자기가할수없는 우위보상충족-그들이충족하고 살아 노래로 하고픈 마음까지 사라졌나봄 실제로하는건 다른데 음악은 표현체지 인간대신못만들듯 가상재현체 실체보단 나을수잇으나 제대로실체면 못따라감


왜그렇게햇나를생각해라 폭력배병신새끼야


짓이길내가 절대우위

발생상한계표현상 음악장르


요즘교수들은 오리지날아님 다만 문제풀이기계들 진짜천재는 서울대 못감...


아무리기본이라지만 ㅡ그거해서 뭐하게매력이중요지노력이 또있어 그때최신폰쓰고도 개취급당했는데.......


이래저래 가진것도 없고 좆같다 구십프로의분노세상멸망시키자.


결국자기가주인공되는보상충족마약 정보제한 무예의답답 자기판 관리자가보면 다른데 당연히 우스운


열어주시긴 인과나 그런 노력으로 좀달라진거지 분위기등 세상조류 대선등


그런 세상쏟아지는게 다부모에게 가는게 사실-그래서 간혹왕따부모가 일찍 죽는다


어차피 심리전인거 쪽수착각과 제대로 발라서 짓뭉개죽이자 더본능으로한다고 갈때까지


어차피 초면에 외모만보고 오해해그러는거 그선에서 심리전만으로 뭉개죽이는게 손실없지 안그럼 비효율,나만 얻을거 손해


어차피외모보고그럴거 병신...죽이다


조직력만 좀강하다면-첫만남부터 그들은모르나 정신자세 이미 작전전략대로 빠짐


그시간에 작전짜 단차원x 지속 빠져나갈래야 할수없는달인-그게민간인과차이


힘이없는건 사실억울하게 당하고 방치되었다 그래서 순도100악마가되어서돌아옴


왼쪽눈이너무공포인 새끼 잡고있는거지 이미내면이반4세


내인생할 유일한 할일 다접고 이거몰ㄹ입 현실에서 원한 분풀다-인터넷은 어쩔수없어가아니라 현실모순 한게잇어 현실망가져야지

뭐든 파괴지락 희락


지장없는건 둔감한게나


반사회 번듯


목소리가 다르면 신뢰감못준다 즐길땐무방하나


빡시게충격없이 우월단지복수를위해카오스조절시도 외모선천한계극복 술수해야


자기가뒤지지않게 언제나 극취약안전장치


자기편이 아니니 빡돌았겠지 병신 새끼 그런거에 놀아나기엔 시간이 아깝다


그래서 차라리 내가 만들고 말아


다른데 정신팔지말고 트레이닝


누명쓴 새끼 내쫒고 잠그고 아주 인터넷상에 코미디를 한다 그 사칭당사자는 있지도 않은데 지네끼리 각인,증오...참...인간자체가 문제가 많아


그렇게하면 망한다는 전례를 보여준 좆도 업게사진찍고 무경쟁력외모에술빨로...흔적도없이 사라짐 인터넷기반


임장은 아무리그래도 하늘아래 찌꺼기 세상 골목 신은 있을수도있다

인간머리착각-다해보면의심생김


신이보호하긴 염병할 루이비통 광고보다 가난한 마을이 더꼴리는 그게 진리 여자취급

촉수와 마약진화상태는 자본 세뇌와는 다른 말을 하고 있다


그냥진화심리 그에맞게 아름담다 인식하고 오토바이등 드라마틱 더 진해지는인간두뇌마약체계마치향수 시골전원에선 강렬신파로나 얻을


그걸로 족함 집중저하 역치상승 무만족 그렇게 나ㅏ가고싶었던 밖 친구


그렇게 사느니 안살겠다


지도그러고싶었겠나 지금을 다지자


어촌마을의운치(그러나 사람이들어차면 생각만큼 아름답지 않음),홍콩영화 삘받은 감독짓


세상여행잘하다간다 환타지아


그걸로만족 신비느낌 단초


이게나다


꿈많았으나후회?


어릴때 친구사귀던 패턴을 못벗어나나? 여잔아니던데 선수되서.. 돌파도 있으나 극희박 근본문제때문-예를들어 대등한 놈못사귀던가 더러운거 용납못해

우두머리가꼭되야 찌질이를사겨도 그런식돌아가

쾌락위해만들어가나정신누리려


한낱그정도,얄팍x 도시동경심과 비슷


깨끗한 정신에선 걸레싫어


못돌아다녀메뉴얼로제시받음 직접가봐야하는데 만족할만한 대군


삼)십만분의 일을 놓치다......


도시생활시컷 끝내고 바닷가에서 살고싶다


에시드후 헤븐스처치


임종준비


그땐 가족을초대하리라...거북이처럼 잘못살고 당하기만했던


기분따라달라지는 그러나 정점은 아니라 정점을 만들어주던


어차피 정신차려야되는데 정신차리고실력보강 네로같이굴다간 반란되

절대 창업주는 안그랬을것


이게더좋아


지금기억났다 추억의슬픔 안잊게 뭐라도 해야지 제대로 다보고-부정적 피드백이 안들어왔으니 버티는거지 개선해 비열한인간들 반드시 책임을 물으리라


군사가없는콤플렉스자기문제만은 아니나 그간안통했고-통하는척후광해도 실제가 그러고 약점이니 차라리 능글맞게 속이거나 어울리는게 병신이라는걸 극대화하는 사회단체라도 만들면 되겠지 에너지

우리를안칠


그렇게많이 겹쳐다만 달이나 시,분에 따라 나뉘고 그룹이 되니까 다만 그렇게다르다 규정지은 게 사주아닐런가 사실그럴리가 없잔아


호랑이처럼살자


이반4세 사주

새벽1시경추정-오전12시 30분이라고도함


경인
갑신
정미
경자(병오)


정재격

중화수준 사주


하찮은사주로 불꽃같은인생을살다감-그러니귀족이무시 생김부터 눈깔힘준거도다 노력


사주가문제가 아니었음


간합지형격-주색으로 패가망신하거나 질병으로 고생


어쩌다 이런게 그렇게 살았을까 참....


알고나니보기도싫어짐


파티의밤


사주신경쓰지말고 그때그정신의원하는것 잘해서 만땅충족하고가는게젤잘사는인생걱정정글짐휘말리지말고

그것밖에누려보지못함 정투성인데 내가미친명분되먹지끌어데비교상그런자를밖은싸늘..........조건반응백퍼


다버렸을것


어떻게살건 한평생인데 왜글케


세상을 보면 사는방법이 나오는데 무센스 몰입할것 필요진정원하는 일단그거부터군사조직

내방식내가옳다는거증명우리의휴식처 교회겸


내가원한건 많은것이아녔다ㅏ다만그것


예빼끝나고


꼴려그것밖에


어디서 그걸구했나


하지만세상안에당대에-기술발달하면미래날 인간까지현재구현가능


그때재미먹으려하지만 단지그것뿐인데늙기전에갈망...초라한 유전자...놓치다.


똑같은 이미지 인데 어째그래자극이 다를까


그것이 두뇌비밀푼다-'내용'에 따라 물질신경이달라지는 신앙과 세속이다르다는것도


제목보고 내용때려맞춤 잘하는애ㅣ니까잘표현


소라게 집안너무답답 얻은거 없음


마음이 썩었어 돈에벌리는단순함

어쩌다 그나이에.......


과거트라우마 인과관성


성병한번걸렸다고 처녀만찾고 성취감 변태


자기생각선에서하지말고 인간들은보이는대로만 판단하니 특히 생각없이 처음엔 잘조작하여빼먹으면그만 그게사냥법-이리로불붙으면 잘되겠지 이런"감"을놓치지말아야세일즈잘하려면 나는깊이느끼고짜고상대는겉으로속이는


안그러면그러지말든지 미친 세상아 미친 인간아


지가독해봣자지호구년몰입극단


지금까지가다헛짓이란걸깨닫고 접다


나가서 전쟁 속이썩은년 당하고 나면 더이상 안예뻐보여-안그래도 조금지나면 떨어질꺼...속빈강정에


풀고 혈액돌리는등 그래도 많이 도움됨이런포뮬러들이


도덕적감정이아니라 효과로 했으면 더잘되지-충격은자기몫 태어날때부터 썩었으면안그러고


자기컴플렉스 자기진화심리 친구라도많았다면자신 그러나 조건반응조작이라는걸 알아도 그런력이 있단거잖아 우연찬게 좋게 태어나


똑같이생겨도 안경을 안끼고 좋은 지지를 받았다면 그자신감으로 많이 잘되나 안경끼고 오래 소외에-유치하지만 세상 대가리 대다수는 이렇게 돌아간다 자본주의환경과 결합하여 저도 모르게 정작 선한자는 누릴것도 못누리게 성공자들이 만들어 놓은 혜택누리고 변태짓하며-갑자기안경을벗어도 대우가 달라지는 그런거 겪으며 세상이 뭐이래 속으로 칼을 쑤신다 그래도 좋다고 병신인간세상들


유명인사 닮았다고 뜨는것좀 어떻게할수없나 누리지말걸 누리는 그것도 사주냐 병신아


전교일등보고 "부모가 애얼굴엔 전혀 신경을 안썼나봐?" 비아냥 대던...

참부족한 것들...


교묘히 속이다...


뭐든영원한건 없다 소모품

지금누릴 것


끼리끼린 낚이겠지


나이트처다니고말빨외모넘어가


그것도뚝딱하는게아니라진짜오래할거파야지클럽은빚좋은개살구에이즈나걸리지


아버지가 그렇게죽은게 큰충격인듯 남도업신여겨아버치같이 죽이고 그게 거의저주가됨

부당하게 가문의저주라기보단 심리탓


지지 확실히 좀일찍죽으면어떠냐? 하지만 인간입장에선 그게 아님

처지가 바뀌니 자기 지움과거


어차피 겉만보는데 좀속이면 어때 다들하는데 생각없이 크럽음악이나 틀고 이번엔 빈틈없이 치밀하게-단지 "내가 해서" 안한다는 상황은 없어야지


그래 이거라도 얻자

원래 원하던 것이였으니


좀 뻔뻔해지고 그걸 표준으로 만들필요성 있음 인생흔들 주요변수


저울이기울어지다


물리극복이 그렇게 힘든건지


원리가 안받쳐주면


결코 쫄아서가 아니라고


싸워야 되는데 수식이나 적고있을 시간 없다


그건 핀트가 어긋


그냥 그런 성질이 있으니 써먹는 것 다만 그떄


다들 그 웃음포인트를 아는듯 할아버지DJ등장으로


일부러 웃기게 만든 것


왜냐하면 그런 종류 음악은 그 짱깨 할아버지 밖에 못구해서 전문가여서 중국DJ를 구하다 보니 어쩔 수 없었나보다


구한새끼도 웃기고 참여자도 웃기고 아마 유일하게 나이 제한 안받고 클럽입장한 사람일듯 중국인이기도 하고 열외


사실 아편중독자가 아편장사를 해서 막대한 부를 일군들 고도의 것이 있었던건 아니다 다만 카르텔은 있지만 초월감에 다만 남들이 안하는걸 했을 뿐이고


보통 바퀴벌레는 징그러워하나 쌀벌레는 그다지 징그러워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쌀벌레가 자기 머리를 소리내고 치고 지나가면 징그러워하는데-그런식으로 객관적인것에서 상대적으로 깨닫고 영감- 거기에 진화적인 구조상대성의 비밀존재


생각해보니 그게 주가 되어선 안되겠다-남는게 없고 걸레만 남아 어차피 술안팔거면


위치정립


그거먼저 그후에


그렇게 정상적인 자가 그렇게 번듯하게 하니까 그게 기정사실화 되어버리는 인간의 암흑 다크바운드리에 다시 관심가지는 일


그런놈도 책내는데 자신얻고 별차이 진짜 없으니


인간이 사실 그렇게 자기 조절하는 식으로 발달해 왔던게 그런 뇌부위가 발달함으로써 자기에게 '자유' 를 주었고, 또 그렇게 50%50% 나 아니면 30%70% 어떤식으로도 반응할 수 있는걸 자기가 어떤 '자기 규칙'-신앙등에 의해 판단하여 안하도록 하는 그런 정보처리부분도 자유와 마찬가지로 발달되었다고 보는게 정확 그리고 그 안하게 하는 정보란건 동물차원에선 명확하나 그런 부분위주로 쓰는자에겐 상대적

마치 상황처럼 상대적인 측면이 있음- 맛있는음식을 사왔구나 감동이기도 하나 사실 맛있다는 것 보단 맛있는걸 사왔다는 그사람의 그런게 중요한데 그사람이 없어도 된다는 식의 건 잘못된 것이듯이 어쨌든 자기 입장 상대적


갑자기 툭튀어나오는 등의 그런건 자기구조상의 인과


그리고 일부러 절대 좋은일 안하고 팔리긴하나 그런 악한 감정과 함께 나쁜 트랜스를 유발하게 만들겠다 하는게 인간기준의 '악' 그런식으로 인간대비로 그렇게 꼬아 생각하는게 인간 입장에서-

사악한 그런것들이 있으나 그게 인간기준의 그런거라는거 악하긴악하지 못됬다하는거 그러나 인간기준

벌써 뇌도파민조절 세균 감염

신체가 약하면

천재지변을 쉽게 만드는 인터넷


그수준에서 그런 외모 기반 그런식으로 주고 받고 다그만그만해서 주식은 깡통차고 처세도 뛰어나지 않은 새끼들이 많은 부를 쥔다 참 웃기는 일일세 자본주의의 문제-돈은 돌고 돈다 단 지네끼리만

어떻게 벌었나 생각하니 빡친다 별거 아닌 돈같아도


나도 법피해 개같이 살아야지


그냥 무식한 사람 당한거다 그리고 그들은 조롱하고 웃고 가래침뱉는다

예상보단 되고나서 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 주식이 아니니까 다른 사람도 비슷한 선으로 그렇게 적응기간후에 하기때문에 그게 딱 척척 맞을 수 있는 것이다 데이트등

가책? 다망가지고 나서 무슨 가책따져

서민은 안그래도 된다.

어차피 쓰레기 취급


학창시절이나 그게 명확해서 '일반인' 민간인 그런 수준새끼가 일진에게 대들면 '하극상' 으로 인지해서 집단구타를 했으나 사회에서 굳이 그러나? 사회는 좀 다르다 물론 일반인을 그따구로 보고 패는 일도 있으나 그건 그 짐승들의 대가리만 민주주의처럼 배우니까 그렇게 그런벌레들을 몰아넣어 세뇌가 가능한 일


그래서 일진들이 졸업하면 특수자리 추구하는 것 안묻히려고 자기경험상 남보다 나으려고 그런다 정비공으로 안머무르고 그래서 가래뱉고 겁주고 등등


유학생들을 오래 연구를 했는데 한국에선 쳐다도 못보고 말도 안받아줄 여자들이 그곳에 유학을 가니 남자가 없어 그런 남자와 사귀고 결혼까지 약속하고 그러는걸 보았다. 그게 상황이 그렇게 유발을 하는 것인데-어차피 인간이 상황에 따른 동물이라면 그런것도 무방하지 않을까? 여행지에서는 50% 더 예쁘고 멋있어 보인다는 것, 자유해방감, 남자가 없음, 이색적이고 색다르게 보이는 것, 동양인 혐오증 등이 다 합쳐져 한인끼리 라포르가 형성되고 타지에서-마치 군대처럼(안되는 애들은 안되겠지만)- 그렇게 매력적으로 느껴져 맺어지는 것 같은데 상황을 이용해서 한국에선 못할 것 외국에서 한다면 좋은 것 긍정적인 야경도 외국야경이 더나을듯 싶은데 일본이나 찰진 특유의 담백한 동양적 맛은 떨어져도 생존되면 말이다

한국보단 -거리에서 비교해서 사귀고 그럴일은 많이 줄을테니까 그리고 찌질이들이 많이 유학가고 고등학교 교실만 보다가 그런데 가서 그런 이유도 있다 그런애들과 사귀는-한국에서도 그런일 종종 있고 지방도 그러니 심지어 일진들이 다 씹창이라 그런애들하고 사귀는 미인도 있었다

다그런 원리가 작용하는 것 철저히 원리를 따른다면 아날로그나 통찰 직관이라도 승리 승부보는 것

그냥 그러면 그만 속이고 사는 것 그때 인상이 막을게 있으면 안건들이고 막을게 없으면 건드리는 식으로-아예 그자체가 유의미한 신호로 되어 있으므로 그런식으로만 형성된 좀비들이 바로 현대인

너무 감정 잘전달해도 문제라 하나 통제를 잘하면 되는 상대성 구조상 문제

평생 돈 못가질 새끼가 지랄 그냥 밟아버리면 그만이지 망할 민주주의 꼴리는대로 대가리 생각하는 흔들리지 말고 자기거 가져야-옛날같으면 죽여야할 새끼들이 설쳐서 문제 다같이 행복하자는 주의가 역설적으로 다같이 불행한 상황을 만들고 있다:인권이 필요없는 새끼도 있는 것이다 마을류들

이유가 있건 없건 그런건 다 틀린 것

무조건


악해지기도하고 선해지기도 하면서 그 형성된 결과 정신병대중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지만 그런 하는 꼬라지를 보면 외모로 보면 이해가가는 새끼가 있다-특히 인터넷에서 하는 짓걸이들 그런 딱 사회불만 고립되어 고런 싸이즈들


인터넷에서 가래침뱉고 꼬여서


정신이 아무리 싸이코패스니 그래도 물리적으로 이어져야 유의미한거지 인터넷에서 사람 죽이면 뭐하겠나 말로는 세계대전도 일으키는데


생각이 현실이 되는자는 극소수 0.2% 이내다 특히 힘든건


그렇게 모르고 여자비하 조롱책략 대세가 되는데 이미 그런건 사회심리학에서 과거에도 나왔던 내용이다-그런 잘못을 저지르는 새끼들이 대세가 된다는 사회 자체가 문제 아니겠는가 검열없이


이사회는 좀 정리가 필요하다 정작 규율이 제목소리 못내는 것


정규로 하지 않은자가 꼭 허술하다지만 그건 의사들도 마찬가지일듯한데 현재 서울대출신 이란 좆같은 변호사나


뇌를 다 벗겨내 심리는 개인인과일뿐 사주대로 되는게 아니라 자기뇌대로 되드라


자기인과


그런 허술한 새끼가 날 갈궜단 말야? 그따구로 좆같이 시비처걸어 싸우고? 아주 짓이겨 수천억번 난도질 하고 싶다 개새끼 패닉만들어 뒤지게 하든지 개새끼 죽이리라 반드시


그런 과거 트라우마? 생각만 해도 폭발할걸 건드린다 그새끼는 가족이란 남자형제 개새끼 그상황에서 강제로 컴퓨터 가져가고 강요 내가 약할때 그래서 일부러 안빌려주고 갈구다 해보라고 약한게 아니라 아주 극악살인으로 기억하겄재 아주 짓이겨 눈깔을 병신만들어 죽이다 극렬폭발 근시 눈앞에만 낚이는게 아니라

어차피 자기구조지만-자기가 해당하지 않기 위해 감성이 살아날때 미안등 인간본능반응나는 것인데 살기위한 책략적으론 좋지못하므로 끝까지 극악한게 젊은시절만 그래도 많이 도움이 된다 그런 것


흔히 그냥 보면 이상하다 하지만 인간은 원래 그렇게 작동하는 거다


이부분은 좋은데 다른 부분은 후회하고 자가 아이디쉐퍼


그렇게 작동


확실히 미개한 자연상태 오류투성이 뇌보단 개념화하여 자가작동하는게 더 효율적이다


물론 행복은 떨어지겠지만 알바없다


내가 살고 봐야지


뭘 겪었길래 그렇게 사소한걸로 살인정신되나 하지만 어릴때부터 그런 새끼들이 있었다 사실 띠마다 시기마다 낭만등등은 달라보이나


강하면 뭐든 다 제끼고 할 수 있는 것- 띠가 순한 띠에도 최악의 악마가 나오는걸 보면 띠만 중요한게 아니다


일부러 건들이지 말라 그런것 뿌리박아 불편하게 내겐 중요하니까


트집은 아니다 트라우마지


학교에선 니들이 왕이었을지 몰라도 교실에선 취약 사회에선 더이상 그런 신분 아닐거라고 짱개등


자격지심에 계속 가래침뱉는 양아치덜


자기한텐 그게 절대적인 갑지


응당한거라고 본다 뭐 그렇게 자기 내면망가뜨리면서 싸이코 되서 뭐하나 하지만 유리하면 장땡-그렇게 생존이 중요했음

똑같이 악독말해도 찌질이가하면 정신병, 일진이 하면 쎄고 잘나가는거 그게 인간 졸라 웃긴일 이상해보이면 이상한거 아니면 아닌 거


그래 원래 인생은 허무한거야 다 뭐 그러고 사나 하지만 사실 인간이 그래서 어쩔 수 없음


술처먹고 약할땐 좆같게 반응하고 셀땐 다르게 반응하는 조건반응 벌레 눈앞만 낚이는 얄팍한 벌레 대중새끼들이 보이고 꼴리는대로 뭐 잘났다고 야려 나는 오늘도 대중을 농락한다 병신들


좀 제정신으로 말해라 벌레들아 겉이 그러면 다그런줄 알아 또라이들

겉이 정상이라고 다 제정신이 아닌거란다 쓰레기들


응당한 댓가와 상벌이라고 봄


사실 그냥 니가 싫다


다만 전투력만 본다 어쩌다 인류가 이렇게 생겨졌을까


자꾸 도덕심을 주입하는 진화버러지들


순진한 생각하다 뒤통수 맞듯이


후광


아주 작은것도 남침해하려는 습성 버리게 뭉개는 작업

정신줄 놔 그런 새끼가 자꾸나오니 막는 것


맞어 그냥 쎄면 그만이더라고 아무리 허술하고 잘못투성이라도 이기면 그만이더라고 일진보니까


야너왜이렇게 생겼어 하고 한대 때리는거 아니냐고? 맞다 양아치들은 그런다. 조폭도 마찬가지 다만 감빵갖다오고 기분좋을때나 남에 눈의식해 안그럴 뿐이다 이미 속으론 칼질 수십번 했다 그게 인간인가? 짐승이지... 그냥 무개념 의식할 필요없다 다만 겉이 있어보이고 힘있다고 그럴 가치 없는 것이다-진화심리 자극될 필요없다 편도체자극x 더세면 그만이니까.....


유리한 것만 믿는다

이유 붙이면 그만이더라


좋으면 좋은대로 아니면 아닌데로 망할


너무 빡센 짐승들말을 다 들어줘? 약자는 호구로 보는? 겁나고 당황해서가 아니라 자근자근 장악 밟아 짓이기는게 원래 건달 방식 옴짝달싹 선배에겐 띠꺼운 얼굴하나 생각하나 못하게 공포로 만드는것 남에겐 그간 쌓인것 푸는게 아니라 더악마되게 풀고 불똥전혀x 게 정작중요한 것에서 정을 나누고-이미 관계가 과거 망가졌는데 그게 무슨 소용이냐 애초에 기어오른것을


어차피 좋아하고 그런 새끼만 인정하는거 보상이 뭔소용이냐 외모보고 빡시면 못건들이고


정말 재수좋게 딱 맞아떨어져 나의 젊을 때 딱 황금기였는데도 못나갔다 집밖에 그 회한 개인에서 머물지 않을것 사람이긴하나 인간공동체 땅덩어리 전체에 여파를 내리리라 공동 연대책임 벌레 씹대중 개쓰레기들


현학적이지 않고 담백하게 잠시만 부르주아들은 속일 수 있을지몰라도 진실은 아니다 지나고 나중에 깨달을 금방 허물벗어지거나 잊어도 속에서 처리하여 지네끼리 진짜가 안되고 부끄러워할 소시오패스들이라면 모를까-그런 류들이 많더만 부르주아류중엔 겉멋따지는

그런 모임하고 잘안맞음 정직 단촐해서


우리끼리 놀자 원조라 하는 그동네는 쓰레기 동네야


당했다고 마음놓는게 아니라 그게 영구적 치명적이면 차라리 죽는게 나으니 절대 타의에 의해 그러진 말자 하는 다짐-그걸 악용하여 일부러 그러는 자들 천지니


자기 모니터링하면서 철저 개념 절대 잘운영


이런 음악을 듣는 애들이 악할리가 없다...' 그런 인간이 있었는데 알고보니까 그런 음악듣는 애들은 약쟁이 인간인식이란 이렇게 제한적이다


어차피 못누리고 한번 살거 그거라도 누리면 어떠냐 하나 가혹한 일반 민생들 이제 떠나리라...


일부러 압박해서 '''떠나고 도망갈 길은 아무데도 없다'''' 그런 절박감에 그런 짓을 하고 스위치내리듯 게임죽음 많이 겪어 그런식 실제 물질 스위치까지 내려버리는 그런 일 간혹 있다

심리기작


마치 쇼핑세일 임박했다는 식으로 경찰잡히고 못빠져나갈때 극복힘 없다 비관하여 자살하는 경우도 비슷

다만 여유가 있어야 연탄자살도 하는거지...


인생덧없다 지금누리고 가면 그만


괜히 안되는데 가서 비비지 말고 되는데 가서 해라


그런 폭증 미쳐 날뛰지 말고

자기 관리 알아서 잘할것-신약 처럼 타의에 의해 그러지 말고.....


진짜 잔뼈굵어도 외모가 그러면 그럼 그렇지... 그게 아니면 프로대접 실력은 못알아봄... 그게 요즘 세상

그럴듯


인지도-그래서 그렇게 다른걸로 쌓아 유명해진놈을 헐뜯고 못까내려 인정못해 발악-사람아닌 영화보듯하는 이미지 중심정보처리 '''나''' 로-사람이라고 볼수없고 존중 가치 무가치 과거는 그런 새끼들 사람으로 안봤는데..... 요즘 어쩌다 지나친 자본주의 변태 쾌락 감각극단


썩은 일부


지네가 지네모습을 모름 극히 편중이란걸 그안에서 눈앞만 처리하는 벌레 민생대중들 인간이 이것밖에 안돼?


그런 좋은때 못누린게 한이돼 지금 더 강렬하게 지금이라도 젊어져 내룰대로 대평정


알바없다 내인생 어차피 2천일 있음 죽어 실수하지 마라-


알고보니 복음성가삘 개독인 작곡 출신


어쩌면 이리로 파서 성공한 것도 팔자


남들안하는거 집안 있다


체계도 없고 한번에 나오지도 않아서 그게 중요


그게 중요한데 한번에


그때 당시에는 그게 중요해서 말여 이해해라-다른 뇌 호소


참운명의 장난이란-3차원 구조상 인간 대가리 기반 주식폭락등


그 찰나 좋은 희운과 손못잡아


지들은 뭐가 잘났다고 그냥 떳떳하게 하는거다- 그런 사소한걸 확대해석해서 말야 이유를 몰라도 되는게 많다 이세상엔 그냥 까서 죽이고 힘으로 하면 된다는걸


그냥 그때까지걸 꺼버리면 된다지만 사실 그건 자기선택 자기기준 인지충족 문제 그러고 싶진 않음-대가리문제라도 거의 자기 존립 정체성 문제임 "운명"이란걸 끌어들이고 믿고 싶을 정도로


잠시가족애 상실 인도주의 정으로 안봐줘


인과란 구조상 작동이고 그런 아날로그적인 것도 프랙탈에 불과할지 모르나 유의미건 무의미건 인간에게 그런다는 것 단백질 변형되 유기물 어쩌면 인간이 사서 문제를 만들고 있는지도 모른다 죽으면 끝나고 사라지면 끝날걸


다만 충족에 힘쓰지-진화가 제시한 방향


그때 누리고 가는건데 왜


그런데 그런 그시점에 뭐든 나올 수 있는 인과가 바로 구조기반


지옥은 진짜 있다.


접신이란 부분이 많이 안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다. 오히려 문명이 사람들에게 알지 못하게 눈앞을 가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스베덴 보리의 위대한 선물, 스베덴 보리의 천상여행기란 책을 보면 지옥과 천국의 존재가 과학적으로 검증이 되어 있다. 다만 인류가 가리워져 있을 뿐 사실 자본주의에서 소비성으로 치달아서 그렇지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란 아무리 사람들이 물질에 집착해도 여전히 있었다 다만 이해가 부족할 뿐

드라마와 술, TV 와 돈이 전부는 아니지 않을까?

뉴턴과 같은 과학자가 쓴 책이고 믿건 안믿건

자신의 자유이나

사람들이 믿던지 안믿던지 여전히 지구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과거도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아무리 세상이 복잡해지고 혼란 스러워도 땅은 그대로였고 지구도 그대로고 태양계도 그대로다 우주도 설계자의 뜻대로 존속할 것이다.





그럼 물질이 전부냐? 사실 영적인 보이지 않는 세계는 존재한다

다만 사람들은 착각하고 가리워져 있을뿐 다른데 정신팔려


좋은 이웃이 아니니까 그랬겠지 침뱉고


개독이라고 욕하는 새끼가 기독교 대학에서 일하다니?


공간임장으로 세뇌하는 수법-우주나 그런 공간적 부피로


인간 수준끼리 노닥거리는게 창피해지긴 하겄다 인식상-결국 인지작용


해외의 범죄자들을 보고 그런 모든 범죄사실 정보를 접했는데 인간이 악해져봐야 겨우 그정도라는 사실... 자기 인과를 통제못하던 범죄자 한낱 하이에나 수준

물론 정신으론 그렇게 잔인하게 할 수 있는자가 많을 것이다 유명한 멕시코 마피아의 시체장난같이-머리와 몸통을 토막내 퍼즐로 만들어 전시하고 성기를 잘라 물리고 온몸을 토막낸 시체를 박스에 담아서 가족에게 보냈다.

그런식으로 조롱하는 수준.

한낱 눈앞에 침잠하는 수준.

결국 그게 전부냔것이다 클럽이고 뭐고 자기 침잠 뇌자극이.

그러나 그걸 떠나지 못하고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아마 속세 인간들 때문인데 그것을 벗어나 시점이 우주로 향하는 순간 그자는 고립이 된다-보상 충족도 안되고 바로 눈앞의 펀치를 막아내지 못하기에 심리전이고 뭐고 손해보고 다시 악독한 마음품고 다음번에 극렬하게 하고 점점 독해지고 짜고 그게 싸이클인데

인간은 아무리 혼란하고 난리를 펴도 지구는 그대로 였고-그 눈앞에 근시밖에 못보나 애초에 지구와 우주는 드넓었더라는(공간감으로 단지 세뇌하는게 아니라) 그리고 눈앞의 정보에 포화되고 영화식으로 생각을 잘못하다가 결국에는 늙더라는 누구나 과학으로도 천년을 넘기지 못하는 수명이라는 많은 문제들이 생기고


깔끔하게 죽는다면 신을 믿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럼 인간이 왜이리 더럽냐? 그건 자기 스스로가 한것이다 정보가 있는데도 괄시하고 무시하며-아마 그냥 미운게 아닐런지 본능으로 볼때


이미지가 어리석어보이고 만만하니까 욕하고 가래침뱉듯


그수준인데


친구와 나누며 그런 보상충족 그런식으로 철저하게 종교를 배격하였어도 지금이 그런거지 우주는 말그대로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모든 조건반응 동물성을 초월하여 신념만을 믿는자가 진짜 자기극복 승리자인데-그렇게 살면 '왕따'가 된다.


-일부러 그런룰에서 예절-


인간의 동물성은 어디에서 왔는가? 그것도 설계자인가? 크게보면 그런 것 같다 어쩔 수 없이 지구에서 살아남도록 납득하긴 빡치나 딜레마를 준것이다 실험


인간이 얄팍하게 낚이면서 그런 수준보단 훨씬 상상도 못할 고차원적인 것인데 뒤져도 그만인 작동체가 많다 고장나고 그래서 임장을 벗어나면 그냥 지옥에 쳐박아도 무방인 쓰레기 혼이 없는


물질적인 면과 정신적인 면이 동시에 돌아가도록 부여된 인간은 TV수상기이자 안테나인데.


어떤 사람은 장난으로 한 것이 어떤 사람에겐 모르는 상황에서의 인식과 맞물려 합쳐져 인생의-시간에따른 자기작동 인지(그렇게 생각하는게 극복편함)- 꺾일정도로 트라우마가 되는데 그런 처음보는 잘모르는 자에게 그렇게 된걸<까보면 좆도아닌 새끼고 약점을 노출할 수 있는데 그간 통찰상 내가 더 강해서 그렇지만 전략적으로> 극복하고 자기심리를 극복하면 되는데 현재도 공격이 들어온다면 그게 쉽지 않은게 인간이므로 어쩌면 빨리 사후가 있다면 천국가는게 낫다 하나 그게 아니라면 절대 손해볼 수 없는 인생이므로 철저하게 악착같이 살아야만 한다.


공룡이 하나님의 실패작이라 그럴 수 있다 스베덴보리의 책을 읽어보면 인과를 조절하는 실력까지 당시에 도달못한거 같으니까-언어가 없어서 그랬는지 자기도 못돌아보고 단지 전능하다는 자신감에 도취되어


우주를 알고 시야를 온세상 에 두기에 모두를 모든 인간의 약점을 전체적으로 환히보고 모든 인간을 세상 전체를 포섭할 수 있고-물론 모두가 육신의 눈에 가려 따르지 않아도 그런 신념만으로 가능하다면 그런 자들과 함께 싸워나갈 수 있음:어차피 인간은 그수준이라 심리에 놀아나고 잘모르고 그런 차원이라 예수도 느꼈겠지만 그런상황에서 자유자재나 조작이 가능하고 그게 옴진리교 테러가 가능했던 이유

다시한번 느끼지만 세상은 얄팍하다. 정말 얄팍하다.


TV같이 시설과 과학으로 일말의 영향력을 쥐었어도 -육신의 물질적 생존의 문제만 돌입하여 몰입할 뿐- 그게 옳은건 아니듯이 말이다. 진리는 아니다 영향력은 세나 사실도 아니고. 99% 가 동조해도 거짓.


추억을 생각하다 다만 과거도 있지만 지금의 토핑

확장할래야 이게 한계


나 아직 살아있어 ㅎㅎ


그런 정확한 상황


그건 사실이다 너무 물질에서만 생존하려해 인간들이 그걸로 완전히발달,재편-그러나 사실 영계도 무시못할건데

스티븐호킹이 그렇게 생겨다행일지도-영향력이 심리적으로 많이 줄은건 사실.

해봤자 칼세이건-(아이러니하게도 자신도 종교화 되어가고 있다.) 그게 과학의 현주소.


결국 인간구조 자기충족의 저열성


일부러 얄팍한 대응법을 안쓰고 그냥 삘대로 병렬하여 질투심을 없앰

일부러 느낌좋게 변형문법을 통해서 삘링좋고 질투심안사는 레토릭테크닉까지


물질적인 충족이란 것도 자기착각이란 것-뇌반응 인간이 좋은걸 만들어 천국을 흉내


그렇게 누릴 소비성 즐길거리가 적은 가난한 사람들이 그렇게 영적인걸 추구하고 맑아져 가는걸 보면-사실로 받아-가끔 찡함


영향력 있는게 아니라 그냥 변태 쓰레기 였다는거다 한낱 망가진 벌레인간에 불과...인생을 환히 보니


포커스를 맞추지 말것-공격해도 거기에 응당한 처벌체계를 마련하고 굳건강화


그렇게 물질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 몰입에 거기에 감정쓰지 말것


-아무리 감정쓸게 없어 공감하려 한다고 해도-


보면 모르냐 그게 필요없어


구원받지 말고 지옥에 가라 한낱 짧은 2만일의 인생... 여자면다


결국 세상에서 왕따되서 그곳에서밖에 안받아줘 일할데가 없는 비호감 개새끼...


집밖으로 못나오게 만드는게 처벌이란다... 세상 새끼들이 뭐 이딴 새끼들이 다있는가 동네 자기들은 자유롭게 다니고 기독교인들은 다 가두어서 집밖에 못나오게 (전도못하게) 해야한단다... 참... 거기넘어가고 최면되면 병신이지 기독교도 좀 강성으로 나갈 필요가 있다 세속인을 말살하도록 지상심판


예절차리라 하는척하면서 가래뱉는


꼰대들이 제시한 논리적인 문법이 아니라-알다시피 그런글은 학문에서나 통한다-심리호흡을 위한 걸 해야한다 강약중약등 교수들이 못하는 그러면서 역습하는 그런게 바로 부흥사의 문법


사람들은 교수보단 부흥사에 넘어가니-교수끼린 알겠으나 그게 무슨 소용이겠나? 그건 정석이 아님 마치 조선시대 제시한 것처럼


효율성면에서


마치 자기들은 실력기교등 다아나 인정하나 정작 팬없는 가수처럼 그것만 아는 것-연예란 공정한 실력판이 원래 아니었는데 뭐 그걸 개선하려는 노력은 하나 실력만 따지려면 차라리 세속적이나 투자판이 명료하겠지


자기도 모르게 계기로 인과트랜스- 그걸 전체를 초월한 눈으로 조절 몇달 까마득히 까먹었네 이게 인간뇌용적 강함의한계 평생 신앙유지한 광신도만 못한(물론 시일낭비하고 이제서야 하나)


정말 신이 있다면 할텐데 신이 없으니 안하는 것 너무 정직할지도 오히려 해야지


매력 세뇌-임장 잘나간다등 해서 받아들여지는 개념화가 강하지 않아 많이들 낚이고 있다


사실 고안에 사로잡히니 그런 것이지 초월하며 보면 인류 전체도 아무것도 아니다


기술력과 기량이 좋아보이나 문제가 많은 인간세계 지하철의 미세먼지처럼 예상못한


자기들은 모르나 그런원리대로 된 것이다


접신을 할때 꼭 그사람이 된게 아니라 단지 정보를 읽는 것이다 꿈처럼


재현해도 그사람이 아니지 그사람이면 죽겠지


지속성 조차도 염두에 안두는 벌레 근시안 인간들- 자기들은 한번 뱉으면 끝이나 지속적으로 그 공간 돌아다니고 노화되야 하는 그거에게 충격을 준단 생각은 못해봤나 집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그게 사실 진실


누가 그걸 몰라서 안하는건 아니란다 있는 척은

너의 행복 모양새 만들기 동참해주지 까짓것


그냥 니가 싫어 그래서 더 싫어할지도 그러나 이미 침해


자기가 볼땐 별거 아니라도 나쁜 짓


적어도 강력한 흡착력을 가진 콘텐츠의 생산자는 그 시청률만큼이나 적어도 과학이용해 많은 인과를 이득을 봤다고 볼 수 있겠다 대다수가 그걸 영향받았다는 것에서


자기보상충족이라지만 사실 난 아무것도 없었다 인생에

골방에서 힘들었지


사실을 안다면, 좀 얄팍한 세상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참 나까지 바보만들어 선한데는 미련하고 악한데는 영악해라... 그게 사는법.


자기가 개독짓을 하고 비호감짓을 하고 있진 않은지 잘생각해봐라.


부모가 연예인배려해서 자기 딸을 보냈다 한다-자기 외모 자신감없어 그런데 그 결과가 그래 돌아오니


그럴 가치 없는 것들이지


왜못놀았을까가 아니라 그정도도 못되니까 못놀았던 것


사실 거기까지 찾는 애들도 극소수다


자기 인과를 조절하지 못했던거지 나이들어서야


지구보는 도통이 못됬던것-이마저도 상대적 지구


비교하면 그런 라포르가 없어 남은 남


어쩌면 어릴적이나 그렇게 생긴애는 그렇게 반응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가지고 태어난게 없어 현대 상황에 맞지 않은 것이다 현대 적자생존과 유전에


요즘 조폭-단면이 아니라 전체를 심도 있게 봤는데 자기들은 모르나 말잘듣는 돈위주의 새끼들을 밑으로 두고 있다 진짜배기 일진들이 갈수록 줄어드는데 그 이유는 조직의 특성상 상명하복을 잘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럴바에야 자본주의처럼 아예 돈만주고 자아실현에 기대는 경찰조직이나-민간인들이 교묘하게 속이는 권위:사실 그안을 파보면 유전자가 민간인이다 거의다(그래서 조폭유전자들이 인정못하는 이유중에 하나 지들도 쓰레기인데)- 차라리 종교적 존경심을 기반으로 돈을 주어 운영하는것만 못한 문제는 종교적 존경심이 얼마나 지속되느냐 하는것이다 유전자적 플러그가 맞는것보다 강할 수 있겠냐 하는 것과

어디까지 열어야 하느냐 하는 문제 아예 극악카리스마 해도 모두가 드나드는 문은 중요하듯이 그런면

근접도 못하고 함부로 못하는 그런 극악공포와 자기방비가 있어야 보스가 될 수 있다

그런것들에게 당한다니 사실 웃긴것 정보처리 불과한데


왜 그런애들이 조폭이 못되냐 하면 그건 주도자들의 농간이 있다-대다수가 낭만파 주먹 과거 세대라 충성이나 그런걸 최우선으로 야쿠자도 마찬가지


해봤자 양아치일것


한낱인간미물


일진이 클럽 입뺀당하는것과비슷-키작다고 입뺀당한 일진이 있다


네거티브가 권위부여할 수도


때론


그땐 대단하게 느껴졌다가 지나니 그냥 일상-자기에겐 대단


상황조건에 자극된다 하더라도 최대한 잘되게 해야지 그건 아니지


자기 조절이나 자기 모니터링 모르는 것


냉철히


그때만 보고 판단 내리지 말어 전체를 다봐야지


그건 해결 됐는데 인간이 문제여


때론 그냥 -심도있게 모르고- 스치는 세상이 인간이 더 아름답기도 하다-파보면 시궁창인 경우가 종종 있어


그거밖에 안되니까 못하는 것이다 역량이

다만 인과고 뭐고 할 수 없었던건 유전자가 타고나질 못해 작동안한 측면도 있지만 배움도 없었고-늦게라도 배움이 있어 그러면 나았겠으나 그건 자기돌아가는 자기구조 측면이 강했다

인간들을 상대해본 결과 차라리 오랫동안 알고 맞춰나가는 것보단 좋을때 알고 그때 하고 끝내는게 낫다고 생각한다-특히 부부도 마찬가지 그래서 혼인신고는 안하는게 좋다

왜 남이 만든 법을 따라야 하는지 모르겠다.



임장이 아니라 그런 전체 통찰을 지녀야 잘살아남는다


대다수 사람의 생일이 생년을 막론하고 7~9 월에 몰려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대중주류 형성과 무슨 영향이 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자기 욕망실현 내재된


자기식구와 관련없어지니 바로 나몰라라


고때 고인상만 본거지


잘모르는 상황에서의 국제 결혼


참 인생 좆같다 어릴 때 부터


어쩌면 단지 필요한건 사람모양새와 같이 공유하는걸 나누는것 뿐 아닐까

불편한 충없이


모르는 상황에서 인과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사실 가족의 라포르란게 강렬하므로 그렇게 의남매, 패밀리등 가족으로 만들어 결혼하는 것 부부가 무촌이라고 자기편되기 쉬우니 친구가 심리로는 쉬울 수 있으나 라포르로는 못따라감


어느나라건 다 똑같구나 인간이 그렇게 작동하는건 본능때문-그게 약하고 종교세뇌 당하면 그나마 좀낫고 그런 최선으로 해도 생기는 문제는 심리로 잘해결해야하고 그런 문제


아직 혜택못받는 90%에서


그런 활력 인생 삶의 그런게 자기를 그렇게 활성시킨다-보통 성이 그런데 그것말고도 만남이나 등 변치 않는 자기 즐거움을 만드는게 낫다 자극없어 모든 DNA가 꺼지고 영양분 재편도 잘안돌아가지 말고 그렇게 사는게 좋은 삶의 방법


긍정적인 정신관성 계속 안흔들리는 세계 지구의 중심


고수라 하는 자들을 보면 실패가 두려워 그런식 안정적인 좌뇌형 포뮬러로 그런 음악이나 목소리까지 조절하는걸 간혹 보는데 그러지 말고 감을 발달시키는게 나은 것 좌뇌형은-그사람 자기도 모르게 생각해 따라하는 목소리 등만 안내면 되는거고 그정도 수준에서 그치는게 살기 편함 감성도 업 고조되고


오타쿠 같다거나 감을 찾는 수준


자기조절력


주술의 어리석음- 주민번호가 13자리인데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여 13이 재수없다 공포증하는 인간이 있는데 그러면 전국민이 다 재수없나? 그건 아닐 것


비언어 강력한 파워 절대 못따라감


자기 인식 기반 싫으면 꺼져


그런 한낱 컨디션 저하등 순간에 그런 치명적인 짓을 저지르는 쓰레기들은 사라지게 해야 한다


오히려 더 좆밥같아 보인다 지금 이상황에선 오히려 그런 첩경한 산이 널 지켜주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어차피 그런 지지층 안할바에야 그렇게 안가는게 좋다-그런 새끼는 과격한 것 좋아하는 개상여자 말고는 못사귀는 상황(지네는 아나모르나 주지하나 모르겠지만)을 보고 유의미하게 볼 것이다


양아치들이 여자를 꼬시는 이유-범생이들이 책을 만번 볼때 양아치들은 거울을 만번 본다는 것이다 물론 유전적인 이유는 있으나 그리고 사람을 만번만나서 어렸을때부터 그런걸 많이 안다 싸이코패스든 뭐든 사람을 다룰 수 있게 되는거다 외모기반 인상쓰고

후광으로 내면이 어쩌건 내면도 사악하게 되고


원래 확률상 내려올 수 밖에 없는 것 많으면


어차피 조작체니까 내가 결정하는게 상당히 중요


번화가,시장쪽 가는게 상당히 즐거운 행복인데 그걸 못한다는건-그런 순간 보고 못건들이게 하는거에 약하다는건 상당한 마이너스이므로 무릇 그걸 극복해야 행복해짐


명확한 자기 잡힘-적군도 명확해지고


오히려 눈앞만 보는게 나을 수도 있다 그걸 이용해 추남이 안경만 벗고 훈남으로 탈바꿈하나 보이는대로만 반응하니 잘모름


고때 흥분 자기과대평가를 주의해라-물론 기분은 좋겠지만 그기세로 다밀고나가 세뇌할 수도 있겠으나 냉철한 판단이 필요


어쨌건 막아냈다고 생각


그렇게 생각보다 인생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어른이되도 일진과 아닌 신호가 있다


그런 벌레문화가 무분별하게 유명해지는걸 참을 수 없다 예를 들어 디아블로

자본주의의 폐해


영향력이 있건 없건 무시해 개좆도 아닌 쓰레기들이니까 개씹창 벌레 알바아니고


그냥 무시 영향안받음


아주 짓이겨서 씹따를 만들어 짓이겨 발라서 아주개짓이겨-첫인상의 좆같음 그걸로 인생전체를 고생 그래서 그런 벌레 온몸짓이겨 발라 쪼개 병신 만들어 묻어 그럼 끝

약자는 항상 부당한 취급에 뭔말을 해도 부당하고 개같은 벌레 취급이니 그런 단지 외모나 그런 오는 충격이 아닌 실제다 그건 그래서 더짓이겨서 그렇게 안시작하려는 것 주지하고 결국 어차피 외모라면 다버리겠다 가족개씨팔놈 카악퉷


니가하는건 다 부당하니까 닥치고 찌그러져 개새끼야 카악퉷

증오해서 살점갈아 갈아뒤지도록 마음이 약해지건 인간적인 생각을 하건 그게 희신이니 그걸 짓이겨 뇌갈라 감정빵


명확히 나오면 냉철히 선택판단


공황에 몰아넣어 죽이기 "넌 쓸모없는 새끼다" 인생포기하게-이미 그렇게 된 새끼들 많으니 찾아가며 짓이기기


학자새끼 골방에만 있다 미쳤나 현실감상실


아주씨발 밟아놓고 또 주장? 아가리 눈깔을 도라이버로 찍어버릴라


아주 동생 때문에 걱정이 많겠구먼

별것도 아닌 새끼 때문에


깡패짓하던 근성이 남아있어 툭하면 "별것도 아닌 새끼가..." 이런 습성

아무것도 아닌 새끼가... 하고 주먹부터 나가려 한다고

-그런 동물눈깔로 처보고 그런 새끼가 성공하면 안되는데.

절단 난도질해서 죽여야 그렇게 실수투성이에 문신도 싸구려만 하다가 그거 덮으려고 큰거한 버러지 새끼


솔직히 그런 새끼가 아무새끼도 아닌데


씨발새끼때문에 우울증 가족 남자형제 벌레새끼 매일 난도질 생각만 하고 있다.


틀린것도 많으니 잘추려내 해야


그런 핵심마약이 있으니까 이전것도 듣는것

함부로 못하고 그게바로 현실감


열받게 해서 부추김


하여튼 저새끼 때문에 심리가 많이 바꼈어 어차피 못어울릴것 개새끼 아주 집안에 드글드글

제발 죽어 개새끼야 너만 사라지면 행복해 카악퉷

그새끼만 집에있으면 열이받는다 해논짓거리가 있으니 애초에 서로 마음에 안들어


자기 보호로 마음속 난도질 실제로도 전력증강


한놈 병신만드니 자신감?


글쎄 탈선의 원인은 자식을 몰라줘서라기보단 가족중 짐승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할아버지나 망나니 유전자가 들어와 그런식으로 보상충족 안하거든 술안먹고


자기가 자기를 잘알아야지 어떤 새끼가 남자라고 남자답게 같이 일끝내고 샤워하다 덮쳤다고 한다 그게 짐승대가리인데 꼴리면 그냥 하는 작전도 짰을지도 모르지 하여튼 벌레종족들 개념없고 개념으로 하지 않고 수치를 모르는 별일다난다 그런것들도 사람이라고 받아야 하나 대차게 해버리고 개같이 질러버리지 배알꼴리는 부당투성이 강하게 어차피 힘의관계아닌가-사회지위낮아서 당한폭력부터 교복을 입었다는 이유로 당한 폭력까지 다기억한다 절대 소멸되거나 사라지는게 아니다 사회에 되갚아야 할일 응당히 도덕을 묻고 책임을 물릴 것 심판


오히려꼰대가 더더럽다

다민간인마을새끼들


인도네시아인이 종교를 갖고 순하다고 폭력이 심하다 한다 -우습게 보고 한국인이 그래서 그게 물질계 생존엔 독 결국 그런 망할 세속세상 약자에게 가혹한


수짜기만하지 공정하지 못함


열받으면 더 그러는 저새낀 원래 그랬어

누명씌우고


죽여야


다버리고 전쟁에만 집중 그게 핵심


아예 넘보지 못하도록 개새끼 극악하게 못박고시작- 벌레 같은 쾌락주의 벌레세상에 길거리 여자구경하다가 가래침뱉는 가재도구 파는 개새끼같이 카악퉤-(같이뱉어) 감정으로 좆도아닌거


못생긴애가 노출신있는걸 찍었는데 분노하여 문제제기 문제삼았다한다-이미지 위주의 병맛 망할 세상


왜 저런 열등아를 낳았어...


맘속으로 난도질해 희화화 병신만들기


"왜 먼저 건드리냐" 한새끼 죽도록 조져놓으면-만만한 새끼면 다른 새끼 건드리는데 적당한 새끼하나를 개병신만들어놓으면 본보기로 못건들인다 그게 책략


그러게 왜 먼저시비거나 꼴리는대로 처살다가 병신대중 무개념 되는대로 사는 자극오면 하는 병신들 카악퉷


냄새가 싫어서라도 따로살아야겠네


도구로 다루는게 냉철하게 사람마음아닌게 생존법

짐승은 짐승으로 다루어야지


폭력성 생각없음 난 더 생각없게


돌아올줄 알았다 지목숨때문에 처믿은거


그간 인생이 지워지나


지금까지 사람으로 살은것도 신기 이런 상황에


그러니까 건드리고 짓이긴 것 범생이 인생 지워짓이기고 그뇌에서 파내기가 그리 어려울 줄이야-애초에 조건반응으로 그렇게 인식안하면 안그러고 쉽게 풀리는데 과거 그렇게 조건반응한 그 벌레새끼만 카악퉤ㅔㅔㅔㅔㅔㅅㅅㅅ


지루한 인생도 한몫


못즐기고 보상x


항상 위엄을 보이고 폭력성을 보이라는 조언

그래도 붙으니까 그게 자본주의


지옥을 겪어봐야 변하겠지-병신 세상엔 지고 속으로-


그새끼가 그러면 더 짓이겨 병신찢는 그게 기본이다 병신만들기 씹타쿠새끼


폐기처분해서 시체아가리 다찢어 널어놔도 모자랄 새끼


지가 좆밥될줄도 모르고 건드렸나? 개새끼.... 짓이기리라 꼴통벌레 새끼 뇌파버려


극렬반응유발하는 과거 폭력 이젠 니가 당할 차례 말투 존나 띠꺼워 깡패새끼 애초에 말안듣고

그런새끼한텐 보상을 주지 말아야 돼


통제불능 감정폭발


자극에 따른 반응이다 기본적으로 그래서 그런 자극이나 상기 연상 소스가 없으면 자극반응이 안일어나 개별두뇌에서 상기 안된다 추상이라도 돌아가야 상기-좀더 높은데서 통제하면 다행


사자가 조개를 먹다가 목에 걸릴 수 있다 그런데 그렇게 꺼리고 뱉어내는 작용이 없다면 걸려 찢어져 죽을 것이다 아마 그런 것

또라이 사자가 굳이 아니라도

게먹다 걸리든지


새삼 상기


그렇게 끌어놓고 약점이면 안되는 것 그런 조건반응 역학인데


밥을 먹어야 여유가 생긴다


애초에 그새끼는 쑤심방어기제가 형성되 있는듯


극과극 좋은 사람에겐 한없이 좋고


애초에 유대가 없어서 안친할 새끼는 20년을 만나도 안친해진다 그러니 애초에 친하지 말 것


조금만 합리적이라도


사람이 그렇게 알아도 상기로 개념으로 안하므로 싫어지니 어쩔 수 없는 거겠지-그 노래방 주인 벌레같이 그렇게 강하고 짐승같이 생긴 양아치에겐 함부로 못하고(악플은 처달을랑가 몰라도 그냥 노는애들로 넘김 살인충동이건 자본주의 쾌락주의 벌레들)


애초에 빡시게 잡고 짓이기고 시작하는게 나을수도 사람마다 이미지가 있는데 그게 인식되기에

굳이 웃을 필요없다는거다 웃지말아야 잘해줄 수도


극악한 공포여야 오히려 보상되고 형님대접하는 벌레도 있음-진화심리 회로라 어쩔 수 없는듯

과거 이미지도 있으나 현재이미지가 워낙강해 굴복

애초에 이미지 실수안하는게 낫겠지-타의에 의해 모범적이 되야 하듯 생존불능 카악퉷


인과란 통제가능성-그새끼가 그럴때 그걸 막고 짓이겼다면 결국 사람사이 일인데 다른 혜택을 얻었을 것 마치 사자처럼 사자사냥이나 사자왕좌


애초에 그렇게 태어난게 더 편하겠지 회로가 자동으로 돌아가니까 그런 문제

만들수도있으나-굳이 가져야만도


그럴만하니까 얻는 것


제압이나 동료나 부하등까지


그냥 있는게 애교 하찮은 인간


짓이겨서 더추악 대전쟁


꼴리는대로 반응-있어보이면 못건들이고 별거 아닌거 알거나 그래보이면 '아무것도 아닌게...' 주먹쥐고 그게 인간 거의 모든 인간에게 그런 본능이 있고 나오나 간헐적으로라도 빠짐없이 양아치는 그게 특히더 강함 아주 타점까지 정해자유자재 그게 양아치 종교없으면


모르게 하면 양반 대놓고 하니까 문제지 세상은


그런 일당한지 모르지 집에 없어서


안보이면 더 빡돌듯이 다만 그런 어리석은 인간 심리컴퓨터 가동된다 생각하면 됨


모르니까 병신당하는 이미지-뒷욕하는줄도 모르고

비열함vs정


놀새끼 없어도 너하곤 안논다 대가리 빵꾸 컴퓨터는 커녕... 짐승뇌 다루는 인간의 우월감


망가진 인간의 인간대가리상 인과 별의미x 인간대가리에만 개좆의미


그런 귀족 뭐 그런기분이건 뭐건 부건 부르주아적 기분이-부의과시로 만드는 프로그레시브(꼴에 영역짓기는..)적인 기분- 딸려도 다른게 있으니까 따르는 거겠지 예를 들어 양아치 삘링등


초중고생시절


이성뇌로 그러게 왜 선택했어? 책임묻는게 넌센스인게 공평하지 못하게도 몰랐으니까

엉망진창 지구, 인간 체계


묶어 보지 말고


대다수가 그런다고 정의는 아니다


사실 제도화 되어가면서 인기는 떨어짐


어떤자에겐 희신이나


저새끼 또 왜저래 이젠 도구로 보이나봄


성스러움이나 인간심유대필요때문에 애초에 조건반응으로 안보고 분석안하다 뒤늦게 발견-차단 그런거 한걸 헷갈렸기도 했고 압도 심리상 내용상 문제


다걸었는데 그런 세속성에 또한번 빡돌았고


그사람 빙의됬나 그런 싸늘한 인간미없이 '자기'로 돌아가는 그 화냥년

이미지로만 판단하고 술수로만 돌아가는 조건반응체 정없고 오바하건뭐건 얼굴이 다 받쳐줘서 좋은 얼굴만으로


하나님의 뜻으로 여겼나


그새끼가 인생에서 가지고 안가지고 중요치 않다.


내게 해가 되니까 그런거다.


일반인 대가리 얼굴만그런게 아니라 정신까지 소비성 쓰레기- 씹창이라고 죽인단다 죽어도 그만 퉷 그런식으로 돌아가는게 얼굴 신경대사로도 나옴 그런식 일반인같이 생겨서

따먹고 죽여버린다거나

일부러 사진찍게 안하는것 오래보면 눈치 깔까봐


지엽에 따라 읽으며 심리변화 100%의 인간은 없기에 누구나


유대맺을 필요없어 맘대로 생각-저도모르게 그게 브레이크없는 90%의 쓰레기 일반인 병신인생들


인간구조가 이렇기에 그런거지 요령을 알면 쉽다 인간이 초식동물처럼 약점노출하고 기다리진 않으나 그런 비슷한 인간이 있기에 사냥할 수 있는 것


많이 뻗든 적게 뻗든 구조상 상대적


아마 작은교회마녀사냥은 통치력없는 극보수주의 목사와 건조하게 만드는 생활환경, 그리고 커피 때문이 아닐런지-커피를 그렇게 많이 처먹는데 그런 아드레날린을 쫒으려고 그렇게 지도 모르게 흥분거리를 만드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가만 관찰 통찰해보니


눈앞이 아니라 전체


자꾸 지랄안하게 받쳐주는듯 믿음떨어지는듯


그런 단순한 생각들-그런 우려는 사실 정확하지 않은데


그런 잘못된 이성이 원리 동작에 방해되지 말으라고


온라인에서 일부러 사진을 뒤집어 주는게 '자신없다' 표시일 수 있으나 그걸 잘인지못하면 오히려 매력있게 인지가능성 있다 나중에 포샵해도 그럴 수 있음 첫인상 두뇌조작


지랄미친 살기 괴롭히는 정신병짓해도 일진이고 우월하고 세고 딱 그래보이면 납득- 단지 그런데 반응하는 동물 대가리 병신 눈앞에 낚이는 취약성체인데 그런다고 굳이 다른뇌로 그런게 불쌍하다는 인간적 감정가질필욘없음 그냥 조건반응이 두드러진 다만 동물체라 보면 됨- 안질라고 겁줄라고 안경도 안쓰는 새끼 눈깔을 짓이겨


더미워하면 그새끼 잘못이됨- 그럴만하니까 그런다 이유가 부당해도 짓이기고 이기면 그만이듯


했던짓 고대로 가해자


다알고 하는건데 뭐 종교심 도덕심 저리가라 죄값이 고 나발이고 예수를 더죽여라 찍어 작살


그렇게 아지트가 있으셔서 혼자만의 생각에 쌍판보고 가래뱉았나?


맞어 외모보고 그런거 맞어 외모만 보고 재미쾌락으로 고어영화 한판씩 찍는것들이 그런 일반 세속 벌레들인데 사람아닌 민중벌레 개새끼들


상상도 못하고 다른뇌로 충격받으면 그새끼만 병신 전쟁뇌로 다 말살해야 살아남는다

어차피 무리짓거나 사교성은 진화의 혜택으로 갖고 태어나는 면이 있다 그러나 그걸 비관하고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 민주주의 방식이나 제도성으로 조직하듯 연구하고 배워서라도 그렇게 만들어 그런판으로 본능을 짓눌러야지 본능이 해주기만을 기다린다면 자연계에 지는 것

절대 질수없다 아무도 못살게 말살하고 다 짓이기겠다

정없는 세상 벌레 망할 인간


단지 통치를 위해 그렇게 하는 것


매력이 있으면 쉽게 못찌른다-저도 모르게 그리고 잘모르고 세기까지하면-그게 벌레인간들의 단지 돌아가는 조건작동체 그걸 활용해 즐기고 처살던지[이게 맞는 방향] 안그러면 살가치 없으므로 자살하는게 맞다


자기에게매력-남자보단 여자 등

그러나 여자는 약하므로 더 쑤실수 있고 강하고 매력있는 좋아하는 여자가 덜찔린다

굴복시키려고 더 잔인하게 짓이길 수도 있고


자기도 모르게 이미지 위주로 보는 감정선 따라가-오히려 그시기에도 어떤이유로 세뇌되어 문자중심 데모하는 것들도 있고 무리를 만들어 정체 명확해지면 그러는 것


그렇게 일부러 무의식 실현하려고 그런식으로 하면서 저절로 빡시게 하는 것도 뭐든 유리해야 한다 그래야 그만


그사람에 대해 생각하다가 감염빙의


되는 일이 없게 다꼬이게 감정 동조 불만 부정적 사악정신 동조


참개천이름도 토질대로 깡패동네


그런데 모여 적자생존


인간은 심리적 존재 금방 기분좋아져 다른 심리 뇌구조 때문 그래서 세상이 시궁창 기원 원숭이 그걸 묵과하는데서 불행은 시작 개독이 교화해도 억지


인간반응 다 똑같애


뇌때문 뇌가 그렇게 생겨서


일부러 불이익


그러게 왜.....


살인해도 심리 기대충족은 안될 수도 있는 것

영환ㄴ 영화 기색까지 모르고 죽는 것 지꼴리는 대로 환영 그렇게 산다 벌레는 다들 미친 것들


어차피 정신에 그렇게 말리고 그런 붙잡아주던 자마저 되는게 없다 해서 막하고 아무것도 없는 조건주의 막가는 것 도구로 보고 결국 그런


너무 밉다 죽이고 싶다 지루함의 뒤 끝 환영환각 역치


응당 댓가


어쩌면 그새끼가 방해해서 일수도 일말의 평화 충족을


먼저죽여야지 힘이 냉철한게 끝 감정도 hate


뇌관을 건드렸어 씨발새끼가


더비열하게 아주 끝까지 조건반응 하고


정면이고 나발이고 심리상은 그런데


팔자가 문제가 아니다 자본주의 자체가 틀렸다 인간 본능과 그런데 무슨 거기서 팔자니 뭐니 고상한말 붙일필요가 뭐 있는가 그냥 고릴라인데


침해받을때 그러나 보다

특유반응인가


유전자 소외


무방치 자본주의를 반드시 망하게 하겠다


좀쉽다 커뮤니티날리는 정도는


우습다고 함부로 했다가 지만 손해지


진심이 안나오는 새끼


구조나 대가리


일부러 안맞는애 결혼하자 괴롭히는 쾌감 자기는 즐거운데 그런 쾌감 잠시 상대는 그게 아닌


어쩌면 다른 새끼에 대한 미움을 그새끼로 투사 공통점이나 착란


어정쩡한 인간미 위장벌레들이 사실 제일 싫다


단지 가해자인데 뉘우침없이 조롱


그런 싸움판 으로 만들려면 확실히 짓밟아야 한다 안그러면 어차피 피차 '알바아냐 나도 모르는데' 하면서 부당하건 정당하건 잘못을 알려하지도 않고 힘판으로 짓이기기 때문이다 그렇게 힘없어 못개기는줄 알고 딱 그정도

정신 본능


짓이겨 칼로 팔썰고 해부할


토막내는 상상하며 재밌으니까 계속하는 것


단지 책략때문에 그렇지-겉보기가 컨디션이나 여러모로 약해보이면 그런 강한 쎈척하는 그런 처세가 그런 눈깔앞에 낚이는 병신 새끼 대가리상 또 그러므로 그냥 밀고가야할때도 있으나 일부러 그러는 것 더 병신만들어 짓이기기 위해서 치고 빠지고 짓이겨 갈아엎는 것


못말하는게 아니라 일부로 갈구고 조이는거라는걸 알 듯


그런 벌래새끼 때문에 할일을 포기해야 하느냐



합리적인 이유를 꼭 붙이려-지가 그냥 짜증난다는걸 인정 못하나보다


굳이 얼굴로 안나와도 극악한게 있을 수 있지만 인간작동상 물질


아주 짓이기고 그냥 갈구고 개병신 만드는거지 좆도 아니고 병신 만들어 단세포 새끼 낚여서 전략으로 목줄조이고 재미로 갈구는거지 뭐 개병신 쓰레기 새끼 카악퉤


비열하게 정신적으로 압박하고 괴롭힘 물론 힘도 더세고 자살로 몰아넣게 왕따새끼


일부러 괴롭게 하는 것-죽일 힘도 있는데


'감정빵'이라고 상처줘서 마음까지 난도질해 짓이기는 수법이다 10대들 사이에서, 일진에게 유행하는


일진에게 배운 것 그렇게 심리적으로 일부러 그러는 것 짓이길 수 있는데 짓이기고

또까고 망신주고 또 짓이기고 그런식으로 괴롭히더라 타고났는지 배운건지 정보처리도

한몫한다고 보는데


못생겼다고 도끼질한다고 그러고 가래침 대놓고 들으라고 순진성 제로


자기 바운드리 아니라도 상처 이유없이 싫어한다 그냥 니가싫다 고깃덩어리 벌레새끼야 -무의식의 도움없음- 옛날부터 싫었다 벌레새끼야 날건드리고 그래서 죽이고 짓이기는 것


오히려 이건 정당하나 요즘은 자기가 막했어도-애초에 얼굴보고 그냥 재수없는거 하나했다고 짓이기고 왕따시키더라 막가고 여론몰이하고-어차피 다 비호감으로 봤으니 매장되서 걔네 노는 그런 바운드리를 떠나야 된다 그런식으로 끝까지 가고 짓이기고 지네끼리 남자여자사귀고 잘살더라 그게 세상


심판할자 누구냐 예수벌레 씹새끼야 짓이길 개씹병신새퀴


도덕적인 자가 보면 빡치겠으나 그러고도 나이먹고 잘살더라


당한거 고대로 맞불


일부러 그러는거다 개짐승새끼 벌레새끼 단세포병신 벌레새끼


상처받으라고 기빠지고 다망하라고 일부러 그새끼와 영원히 안만날 이유를만드는건지도 모른다 단세포적으로 전략짜고 진짜 망해죽으라고


남은 죽였겠지만 이렇게 처리 당하진 않는다 결코 절대로-이미지 대로 무시한 과거 망할


지랄하고 다죽이게 열받겄지


음악으로 심리변화


니가한짓 고대로 운동삼아

재미+심심풀이


다 똑같은 놈들


당한거 고대로 하는거지 뭐

덧붙여서 내가 더 강하니 원래 개독믿으면 피해받아 순해지면-개독은 칭찬일지 몰라도 생존엔 약점 아니면 인간을 짐승부분 만들지 말든지 -비정상인 미친세상:아무도 도덕을 말하지 않고 힘이 없다 민주주의에선 더더욱 과거 왕정도 시궁창 인간자체가 다 방치- 공격을 받아 찢겨짖이겨진다 내가 대표적

그게 씹신의시험이 아니라 단지 동물심리였다는 그런 허공 낚인 세뇌최면 뒤통수 맞은 재반전 그렇게 살면 안되었는데 왕따만 되고 결국 극소외


그땐 생각을 그대로 말했는데 지금은 좀 많이 발전

어리석은 것들은 다 뇌를 뚫어야 하나 도덕이고 나발이고 전쟁승리라는걸 단지 알았다


뒤질까봐 운동하는갑다 다썰면 운동도 못하겄재

저질른게 이제 생각나나


하는일마다 안되게 망칠라고


당한게 너무 많어 카아아아악퉷


안그럼 글케 살지 말던가 카악퉷


약하지말고


인간기준 숨도못쉬게 옴싹달싹 수위를 높여

강한거 주장하는 자에게 실명을


참 전쟁날줄 어떻게 알았겠냐


망할 벌레 어른들이 망친 세상이지 유전자 정보처리 더 뒤틀리게 한


일제침공 때문에 사악해진것만은아님 조선등보니 항상 그런 벌레들이 문제 썩을 개토대왕 카악퉷


어느시대나 양아치는 양아치 쓰레기는 쓰레기 더 지능으로 인신매매 성행


공업화 때문은 아님 군부정권이나 전쟁을 겪어서도 아니고


물론 그이전에는 지금보단 평균치는 착했을지 모르지-조건반응체이나


인간적 정이 있었고 일부 왕만 미치광이고


근데 요즘은....

비인간 사람 살곳이 아니다 일부 종교인 말고는


쫄거나


의심 편도체 자극


동네 잘나가는 줄 알고


그런 과학적인 무기가 무슨 귀신 자기가 말하고도 웃긴


원래 범죄자가 인맥넓고 그럴 수 있다 조폭은 조직관리력의 극단을 보여주니

그걸 동경하는 벌레들은 또 뭐야


양아치들 살판나는 비도덕허용 정보처리 세상 사람은 못사는


맞는 사람들이 살아남아 산다고 하지만 이건 아닌


어차피 밖에선 더 쓰레기 사람아닌


더 휴머니즘x


그런 말뜻도 모르는


큰일저지른 중 새끼 중에 4월 18일, 10월 10일 이런 새끼들이 많다. 사주는 평범한데 그런 숫자적인 의미가 심리에 영향을 미쳐 계속 그런정신을 만들어간게 아닐런지 계기를 준게 참 평범한 민간인들 코미디 잘한다 그런 벌레 민중들 뒤틀려 벌레 씹고 사는것도 모자라


착각만 하지말고


하나님이 책임지라고 이젠 아주 배째라고


감정화


배워


그런 일진이나 감정방식으로 하고 동조 다같이 그러는데 비정상도 정상이 되보이고


80년대


인과관계


조건 활성에 따른 눈앞반응 개씹벌레 새끼 놈년들 카악퉷


편도체 자극됐나 귀신어쩌고 하다가


운전 직전에 심기를 뒤흔들게 (공황만들고) 교통사고나라 사고나 뒤져라 과거 분노 꺼내 뒤엉키게 하면 사고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다.

그런데 그래봤자 지만 손해인데 단세포 벌레새끼-지금까지게 다르게 보이겠지 원래 그런 생각이었는데


그냥 외모나 얼굴만으로도 죽이고 짓이긴다는데 과거 침해나 도덕으로 그러는건 양반

사고나라고 사고나서 뒤져버리라고 알바아니다


인생 좆도 꼬이게 만든새끼-누구나 그렇게 하면 죽이고 싶고 미친다 뒤져버려


특히 어릴때부터 가족이란 개새끼가 건드려서 그러면 좆같지 볼때마다 뇌깨서 죽이고 싶다


짐승새끼를 까질러놔서 공부잘하고 있는데 질투하고 건들여


그런거 알지도 못하던걸 유전으로 풀고 말안듣고 생판 도덕이니 종교니 안처믿다가 지목숨왔다갔다하니 처믿고


열받게 해서 그런 정보를 뱉어내게 하는 수법있다더만 열받는 새끼가 죄인것


지잘못을 알아야지


그냥 스트레스 풀이


만만한 새끼 갖다 대고


그런트랜스만들어 다욕한다는식삭막인식욕하고PTSD공황유발하여죽으라고짐승정신세뇌착각스민상황에서절망감전이 세상썩은감각미쳐돌아가는눈총들의승리 무너뜨림 완전다망가짐개인의행복까지가정파탄


풀려버려서막


간단생각에안심감?들고있고 만만 순응 세뇌되 공격못한단 생각에만만감 안심감 그래서 가혹하게대놓고그지랄......끙 인간벌레씨발 지구폭발시키고싶다


매너리즘쾌락야동역치사악성


가래침배워더악독피드백막살고풀리게


보이는감정이사실로진리로보는정신이약하면몸이굳어서못싸움

최면걸려영향받아


지네ㅏ가맞다고깝치던거다사라짐


묻어가는게아님 나는다기억 그불합리성을 남은모른다고 개새끼 그냥개 행복박탈 감정빵

마음이 맞는다? 그선에서연기하고잘살아가라 벌레들 유전자가맞는거겠지


그시댄그래도재수없음


최면을 걸어야지영향 시선눈총도이상감-인간같지않고 원래인간이면 사람답게해야하는거 아닌가? 그런데 온갖 악독에 좀바꼈다고 이미지민감티비보듯 눈총에 살인시선 그게 사람?생긴게 어떻든 사람같지 않음 나어릴땐 안그래서


남이한거교묘히연결세뇌 재현하여이래서했다고편중되게몰아


세뇌되고 말잘듣는거보고 우스워졌나


연기는무슨 다른뇌겠지


물질이맞고 물질로보면 인간은 아무것도아님


쓰레기대세알면알수록 도덕강요영향뇌로 극분노


원하는그행ㅂㄱ복모양새가아닌거지인상등 맘이아니라그대상자체가


생각같아선남자들이보ㅡ는포르노를길에다다전시해놓고싶다-아닌척하고숨기고니들대가리내면을 다꺼내이게다 니들죄라고


너만애증 원랜정상가정 가정에대해다시생각해보다

외국도민간인은병신취급보여


자기에게맞는유전자인지 확인해보나봄자기도모르게


표정시선등무자신감-외모로오래차별받으면 제정신안돼망할세상


한명이좋아하면그러진않았겠건만 망할소비성자본주의


적어서기억


뭐있는척좆도없는게외관안에


매력없으면 한부분에라도 꽃혀서


나만그런게x더심한 외ㅣ모로미워하고 추억붕괴된 미움쾌감중독 타겟정해풀어


저새끼가지한텐직접못그런다고생각하는것같아 전략으로역습허가날때

참도움이될수도있었는데왜건드려


외모로싫어하나비슷하게나오지 니팔자 침해는더극렬 신앙도덕가지면원래침해심함


순수하던애는 알아간다 난비호감이야...


일부러 '내용'으로 착각혼란유발

지금까지속였다등


망가지게해서 다른것도안되게악순환 망하라해서 망해서 죽으라해서 죽게......


악순환유발 인생(사실 자기작동)더꼬이게


내용에따라신경모양이바뀐다는건 물질로보이나 착각이고 -인간기준-사실정신이라는것 인간자체가 인식가능한 파동이라는것 유기물의 패턴이 중요한게아니라 내용이란건

물질법칙과 내용법칙의 접점찾음- 중요한건인간대갈에만작용 왜이래형성 그건진화씹창

하여튼원리활용

중요한 비중표시x 활해야 스무스 시공간녹아 직감영감


트랜스너무해서 비제정신


모르겠지꿈에도


원래날좋은날은지랄하는날가족찌꺼기가독


정상적인관계기준다파쇄-질투가여기서비롯 그냥 내판으로만들다가;어떤상처도없는다가치붕괴판


행복도없지 모르나 니가자초한일


어리석은동물본능


씨발밖은더


만만하면 맞았겄? 아니고 잘못보고 뒤짐....


첨봐서 눈빛등 그랬다고 갈때까지괴롭히는양아치 불합리 왕따세상에... 그게뭔대수

눈빛띠껍다고뇌사되게처맞고 술뒤끝과 심심해기분나쁘고 .여자까인스트레스를 자기인생길막혔다가 젤빡돌듯 안그래도 버린인생 공부좀하지...


예쁘면의외성도꼴 90%가통과하는패션과와꾸 얼굴평범해도 인기남녀 반대도있음


가정파괴 쾌락추구


일반인들-그게자극이되어 빠져 가족과추억이 없어 잔삘 밖에 없고 그냥 버림

악순환 추억남기긴 싫고..그게일반


뭉칠이유적고


노땅노친네들 짜증 알면서도 남자만나고 돌아다니는게 더 재미 그게 썩은 자본주의 대다수 미친세상 죽기전에 다파괴 혼찌검 그리고 사람다운거거부하고 꼴리는대로 눈총이나주고 똥씹고 정보처리 전국민양아치화


자각못했어도무의식심리니세상을다루다


자기보호로자기최면개증오


자기도자기를모르는 그냥취향아니라도죽여


안낚여자본주의벌레화신들-난반자본주의 하잘것없는 양복쟁이들


눈앞낚여그짓


세상전체가 그릇된 실수


세상이상호지지해주었다면밖에나갔을 것 시선등

경쟁내몰지말고 아무도 갱을보고싶어하지 않게


지루한시간때우기왕따 학업강요, 학교오란스트레스 배고픔


반항못한단 생각에 마구화

꼴리는대로


자기는다돌아다니고 이것마저막음 학문연구질투로고깝게 다풀어


살인


알고보면 양아치도 좆도 없는데거기따른감정은다른뇌,STP처럼알바아님 그냥해되니까죽이는것 DNA생존 개신잘처만들었네


매력부분이마음을품 새로운 파가팍자극엔돌 달라보이고인정 따라 빨려 개성이되려면고위수차가 세야지 힘엔ㄹ너지


보이지않아모르지만다즐겨

자본주의가 이미지가전부게훈련시러하게


물론진심이긴했으나연기연습한게도움-인간대가리는 단지 그런


남자가 시키나 여자도 그런포즈진화심리행동


기색까지진심 그때만ㄴ속이면그만-어차피인간은그렇게밖에인식못함 세속개독도

개독90은비기독교세속분자란뜻 그것도더엉망인세리


약하고동정만흐은 타겟 그런감동이나기색약한마음읽는것


클럽을조롱하듯 반클럽패션으로다니는 드갈일없다는듯


멕시코감옥에서 감빵스트레스를한동성애자죄수시체를난도질하는걸로 농담하며푸는걸 보았다 역시범죄자


개겻나봄 자기들은뭔짓해도되고 표정하나구기면아랫것ㅎ가혹


음악에자연소리넣어세뇌영혼이고나발이고미친

기능성을 빌미로 뉴에이지세뇌 세속보단낫긴하나


어차피 완전연예인이아ㅣ닌이상 재수없는거보단 좀 외모떨어져도이미지좋은게 낫다


지금일해야되서그런지소같은애들한테 많이 끌림 지금 일을 안해서인지

불안한상황경제가


신의두터운소


에이씨발얼마나 잘산다고 병신인생새끼 그냥돈주고해버렸다


자기가그러면된다생각하나?도덕성가장 유니세프후원한단식으로

쓰레기


정서섹스도구찾기 어떻게든돌아가는한정된인생 하나 꼼쳐놓고


인간을 같이 대접해야되는데 정안간다고 소외하면되나 그게 인간사회두뇌오류


부하고 정이 안가는거보단 사람같은 진화심리가 안발생하나보지 뭐든 그런


안주는년에 대한 정복감만으로그러진 말자

알고보면 개좆도 없는 씹타쿠


결국 심리


그런 끌리지말고 주된거외


자극적이진 않지만 추억

사람 냄


예절바르면 조롱하듯 호구로 보는데 모르는 변호사건 나발이건 특히 남자끼린


여자는옷이라도잘입고 낭만체험시켜주고라포르하면 보지를벌림

끌림 인간은 거기서 거기


그사람하고 비슷하게 생긴 느낌사람소개시켜주는게 포인트라고-결혼은 특히 첫만남하는 국제결혼은 자기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과 승락한다고 함 그럴 가능성 높다고 라포르자동형성 영혼깊이 서로 못믿는 타지에선 더더욱

자기아버지나 형제닮아 거부감이 없거나 상보성

제한


그런 음파등이 들어가야 기능성이라 안다고 아니면x


60%이상은 맞아야


만만하고 띠꺼워서 더보복


기대하다가 처맞아죽는줄도 모르고


안경벗고 컨디션좋은 프로필보고OK했다가 안경쓰고 시궁창 피로 그거보고 성질내는 경우도 있다함 국제결혼시

그러나 한국이라면 불가능한 일이 됨


안경쓸땐 안닮았는데 벗었을땐 얼핏 대충 닮았거든..


억지로 끼워맞춰 상보

그세뇌 정신 눈앞에


체력중요 잘못하면 파토


부추기긴하나-기왕넘어온거:한국에서 개취급받는 새낀 조심해야함


다잘챙겨주니 잘살겠다고


첫인상관리못했나봄... 그럴바에야 그돈주고 왜하나 하지만 한국보단 낫다


한국은 아주 눈이 하늘 끝에 달림... 안드로메다


가족 닮은 자가 도와주어 감동했나보다


선조의 카르마? 라기 보단


요즘 새끼들 졸라 쓰레기다 못됬다... 번화가에서 그런 못생긴 애가 그런 예쁜 애와 다니는거보고 구경거리 났다는 듯이 양아치들이 지나가며 조롱거리하며 "와 저런 새끼도 여자친구 사귀네? 씨발.." 그러면서 구경났다는 듯이 손가락질하고 지들끼리 그랬는데 남자는 끙하고 고개살짝 내리고 못들은 척하고 여자는 얼굴이 시뻘개졌다 그런걸 보고 참......


어차피 자기인생 그러고 누릴거면 인간적인 것도 느끼고 미련없이 자길 지켜야 하지 않을 까 멍텅구리 신....


인간은 작동체니까 그렇게 인과안되게 자기 관리 문제


자기입장에서 충족 굳이 고차원안되는건 거기서도 행복하기 때문 오히려 그게


자본주의는 끝났다 자본주의의 종언


킹카란 말을 없애주겠다 어디 외모가 왕이 될 수 있어 자본주의에서나 가능한 착각이지

근시안들


서울사니까 서울중심으로 생각 지방에 살면 서울이 그냥 포장지 쓰레기정도로 밖에 생각이 안됨... 쟤들뭐하나.. 다들 저안에서 사로잡혀서


절대 못그러고 살게 해주겠다


결국 심리에 불과 끝까지 그런 쪽수를 만들어 그러면 쪼는건 그런 임장심리 때문이 아닌가 여럿은 못한다 그런식 대안없고 그런 철저하게 그런 대가리들로 돌아가는 병신들 수십년지나도 라포르가 안생기는 감정일뿐인 벌레 대가리들 서로 마음에 안들어서일지도 모르나 지마누라한테도 그러는 새끼들이니 겉만보고


확실히 이미 가지면 여유로워짐 그러나 그런 벌레들 작동하듯 꺼질테면 꺼져라 식으론 안함 매너로 자기절제하니


바보야. 재산이 그렇게 많으면 여자들은 다 너한테 순한 양처럼 잘해주고 엄마처럼
널 챙겨줘. 멍청아.

그렇게 안하는 년을 찾는거겠지

라포르 되고 또다른 나 같은

대다수의 쓰레기 행태에 지지말자


그리고 주커버그가 친구 아이디어를 훔쳤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건 맞는것 같습니다. 우선적으로 아이디어를 낸건 그 친구거든요.

그런데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성공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차이는요.
아이디어는 개나 소나 다 냅니다.
하지만 그걸 시행해 옮기는 사람은 극히 드물어요.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은 평생 아이디어만 내다가 끝내고
성공한 사람은 맞다고 확신하는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긴다고합니다.
엄청나게 큰 차이는 맞긴 맞죠.


저질새끼들 그거 밖에 못느끼는

저질의 기준도 사라진 요즘 사로잡혀 모르는 대가리들을 다 찢어버리고 싶다


저질들이 다 망쳐놓은

남자 불신까지

얄팍한 저열의식 대다수 여자도 문제아닐까 나이트에서 외모로 벌리며

돈주면 하는


남까는걸 보상하니 그러는거겠지 대가리가


저열하게 생각하는 새끼를 발라버리다


처음에 그런 새끼 후에 그걸 또 덧붙여


그런식 대중벌레들은 아예 쓰레기로 돌아가서 '인간관계'라는게 불성립하는 쓰레기들 이건 사람이 아니다. 인간이란 것들은

이런 악플러는 보통 짧은 순간 사람 많이 만나는 직업(서비스 관련) 일수도 있는데.장사꾼이나 은행원이나 고객들 돈앞에서 꾹꾹 참고 속으로 욱하지. 근데 인정받지 못하는 직장내나 클럽서 외모만 끌려 만나다 끝이 안좋은 경우 많아 악플로 푼다던군 문제근본은 스스로 바꿔야되


하나가 쓰레기여서 나머지를 쓰레기로 보는 착각이나 모두가 쓰레기여서 하나도 쓰레기로 보는 것이나 그게 그것이다. 부피와 공간의 장난


개인정보까지 유출하고 아이피로 어디사는지 다알아 광고하는 광고쟁이 쓰레기들

자본주의가 너무 많은걸 허용하고 있다. 응징해야


공격해서 상처받는게 아니라 그걸가지고 더 되갚는 벌레 새끼 그래서 난 벌레들을 죽인다 사람이 아니니까


그렇게 인간이 스스로 시간성 대비해 작동하도록 그렇게 태어나서 정보처리 그 대가리 맞게 하는데 까지 진화-(대다수 민중들은 여기까지도 도달못해 시궁창)- 그렇게 신호발생하도록 그러나 그게 자유의지의 착각인지 인간인지구성의 아니면 진짜 공존하는건지 자유가 있으니까 발휘하고 알고서 조절하는 그 인지 하나는 조절할 수 있으니 다행 왜냐하면 그런 실수도 웃음일 수 있는 이유가 인지에 맞게 자기가 했기 때문


망할 개신 FUCK!!!!


알바입장에서 정당한걸 시정하긴 힘들 것 법으로 가야지 길을 잘못들었다 하지만 사회체계자체가 이미 잘못형성된걸-체계라는 허상 바퀴벌레들의 모임 그러므로 그걸 해체시키려면 그만한 노력이 있어야 할 것


구조가 있으니 50%50% 선택도 가능하지 물고기에겐 전진만이 있을 뿐이다.


사진만보니까 그렇지 사실 강제력기반 라포르나 그런것 형성하면 더 잘될 수 있으나 영업직이나 선수같은 쓰레기는 무의미

그러다 낚이기도 하나


아쉬운게 아니라 보상


일부를 보고 충격을 먹어 그런다지만 사실 90% 를 피하고 1%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인간도 있는 것-지나친 외모지상주의 자본주의 때문에


대박 죽는다는 사람보고 왜 안죽냐? 그런식으로 자꾸 부추기는 대중들 인간이 이렇게 생긴 개쓰레기

그래서 애초에 그런식으로 처세하는게 아님

진실도 감춰야 하는 더러운 세상 외모지상주의로 형성된 뇌신경 맞춰서 경향성


그대중들 대가리를 다 뜯어버리고 싶지만 수가 너무 많다 다만 그이유 부피 공간적


한놈에 쓰레기들때문에 나머지를 다의심한다지만 대중 오류는 정도가 너무 심하다 애교도 아님


그런 이쁜애들앞에 멋부리고 그런 친구정격으로 순하게 구하는게 바보되나봄 사실 그런 여자 애가 진국인데 의리있고


뒤틀리지 않게 잡아주어야


어리고


어떤 사람이 수염기르다 단지 면도를 깔끔하게 했다는 이유로 그렇게 여자가 자기도 모르게 잡아서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면 그런 3차원 구조상 그런 '인과' 인데 정작 사귄후는 헤어졌다 좋아졌다 할 수 있지만 그 스치는 길에서는 그렇게 놓치면 공간적이유로 힘들다는 점에서 '중요한 포인트' 에서 인과를 바꾸고 조절했다 할 수 있을까? 심각한 문제같지만 '인간작동' 이란 사실 간단하고도 우스운 문제

외모지상 조건주의로 그 대가리 구조가 돌아가는 참으로 우스운 문제 물질적인 물리적인 몸뚱아리를 가지고

사실 그게 사람답게 정상이건 아니건 사람답다 한들 무슨의미가 있을까 애초에 그렇게 형성되 그렇게 진화되고 시간성마저 정상으로 인식하도록 세상인식 기본적으로 주어진것을 정상으로 인식하게 만들어진 바보 생물체 아메바 플라나리아가 인간인데


유전자가 변하면 좋겠지만 힘드니까 그렇게 자기가 편한대로 사는것-굳이 그런데 간다고 유전자와 반대로 후천적으로 독해지는건 힘드니-이미 선천적으로 독하고 그렇게 내뱉는 자들이 만든 분위기 동네에서

물론 가능하기도 하다 후천적으로그러나 그것도 자기발전소양등 다른게 받쳐주어야


전라도에서 떠나온애들은 어쩌면 그동네가 안맞아서 그런걸지도 모른다


그녀가 느끼고 경험하는 것 마치 나의 어릴때 그런때 같이 그런 생소하겠지 직관이미지등 그런걸 조작하는 다른뇌 전체를 보는 나의 작용...


이미지,성분위주로 보고 그런 벌레들 조롱하듯 니들이 생각하는 그런게 아니란거지 실재는


가래침 뱉는게 전국어디든 공통인듯 그렇담 인간은 참으로 문제가 있다 빡시고 센척 재수없다고 특히 약한자가 강한척하는 그런 띠꺼움등 못넘기는 아주강하든지 호구로 뜯기든지-호구는 뜯겨야 한다는 진화심리일까 생존했다는 뜻 어떻게든 장점으로 특히 신약은 귀문관살 잘발현해서 좋을때도 있음 수,화형은 좋다 목,토 형은 불리하고 현대에 주식등


인간으로서 통찰력은 없는 듯


잘살자 어차피 그게 전부인 현실인식 현실을 재발견하다

동시에 두개의 인생을 살 수도 있는 것


병자 살던집까지 맞춘 적중

왠지 그런거 같더라고 겉이


항상 파재를 불러오는 망할 한탕주의 주식


다만 벌어먹고 생존하는데 필요한 이미지들


그럴만해서가 아니고 단지 그런 벌레들 그런 힘에 평생당하다 뒤져라


원래 그런 가벼운 것도 진지한 자들이 받으면 살인나지


그런 시간과 수십년간 인프라를 감당할 자신이 없어 차라리 다른데서 시작


그렇게 조건반응성 투철한 년인데 굳이 결혼까지 할 이유가 있나 잔정을 못이겨 그러는거지 사실

더나은 여자도 많은데

그걸 못벗어나네


글쎄 내게 수백조가 생긴다면 연예인하고 결혼을 할까? 절대 안할 것이다. 잠자리도 안할 것이고...


어차피 조건반응이긴하지만 사람이 그런 조건반응에 불과하고 쓰레기 감내하면서까지 외모 찾고 싶지 않은데

그걸 모르는 대중들 그들에게 숨겨진 고슴도치 수준의 가시를 못겪고 보지 못하는 탓이다 나는 전혀 아름다워 보이지 가 않는데

미세한 눈


니들은 그런 정신으로 무장해 그런짓 저지르나 법에 명백히 위반하는건 사실

법을 없앨 수 있는가? 남한을 뒤집어서? 해볼테면 해봐라 안없어 질 것이다 유엔도 마찬가지 심리로 없앨 수있겠으나 현재모습은 계속 유지될 것 그간 역사란 것

어떻게든 남는다

거대해 보이지만 불과 수십마리...


그나이에도 그러면 제대로 살어


전쟁 촉수?


누구나 그런 마약끝에 허무함이 오는 구나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런


구조상 필요하니까 다만 그렇게 확장하여 여러개를 돌리도록 하는 것


자기 동네에선 왕인가보지

다른동네에서 그지보다 그게 덜당함


집도 겉이 만만해보이는집만 연쇄살인,도둑당했듯


도둑이 관찰하다가 눈까지 깔았다고 한다 그집주인 공포에

그럼 말다했지뭐-그집은 안털림


왜 짐승들을 풀어놔 비정상세상 미친 자본주의 다시 배트맨같은 영화가 안나오길 바란다.


왜 물리를 극복못하냐고 물리는 극복가능하다 법만 없으면 짐승사냥과 비슷하다고 본다.


조폭을 눈치껏 피해다니라고 그게 할말인가 밤에 해운대 돌아다니지 말고

눈치껏 구경하면 안당한다 참나... 민주주의가 조폭을 키웠다. 원래 법이나 권력을 가진자가 해결해야 하는데 시민들의 견제를 받다보니-어정쩡한 벌레들 정작 권력을 쥔자가 무능하니

자기는 보디가드 있으니 상관없단거지

다없애야 하는데 보디가드도

힘들게 뽑긴 엉터리로 뽑지-그거 물거품안되고 굴욕안되라 그런거 같은데


너만 보면 밥맛이 없어 피해자의 일갈-누가 가게 자판뒤엎고 성실히 살던 선한 부모 머리채잡고 내동댕이친 양아치 칠성파 조폭을 용서할 수 있겠나


평생 도말은 못해도 마음속으로 쌍판 갈면서 살 것


보기만 해도 살인충동 스쳐도 살인충동 만만할때 보던 애초에 명분없고 개좆도 없던


힘의 관계


그런게 집안에 있다면 악마는 무슨 악마 그냥 대가리지 개새끼 니돈 다 없애고 대가리 찢어갈기리라


개새끼 자기 잘못이지


응당한 댓가를 줘야지 국가가 방치한 좆같은 나라에 힘의 논리를 허용 방관하는 눈깔에 약을 뿌리다


이반4세의 부활


끝까지 갈아죽여 빠따질하는 그것들 과거 끄집어내어 탓하는건 양반일 지경

그냥 표정이상했다고 패고


억울하면 검사라도 되라고 띠꺼워하든말든 "좆도 아닌 새끼가.." 그렇게 보여 처맞는 것 보단 낫지 않을까

길에서 대놓고 조폭들이 위압하고 가래뱉고 쌍욕하고 유별나게 그런 동네가 있다.

그런걸 방치하고 순찰차 지나가도 뭐라 못그러는

그렇게 권력을 사용해선 안되는데

그러니까 더 날뛰지 짐승눈깔 심리에

법지키고 자기집 사는 놈들은 바보다. 그런 것들이 동네 전세니 다 눈깔고 지나가야 되고 재수없다고도 처맞고 정상적으로 장사하는 것들은 바보 그러니 그렇게 양아치 득세에 어릴때부터 싸이코 패스정신으로 양아치 주먹자랑하는 것들만 키워주지-다 졸업하면 조폭추종세력 망할 동네


폭약의 시대에 테러리스트가 많아져야 한다. 시대를 역행하는 벌레들


무슨 대단한 의미가 있는가 그런줄알다가-다만 명분은 있었으나-그냥 다른 새끼들이 자기 싫어하는거와 비슷했다는걸 알아서 그런데서 생존정신으로 아무나 재수없으면 속으로 난도질하고 그런정신 번화가만 한번 다녀오면 미쳐서 가족에게 그런다 그러므로 대가리 찢어 죽이고 싶고 법을 피하는 수법이 많이 요구된다.


애초에 명분없이 폭력으로 하는 것이므로-얌전해서 그런것이므로 애초에 과격하면 서로 싸우고 서열짓겠지 아니면 오줌을 싸고 피하고 그게 동물들 생리


우습게 안보이는게 낫다 그런동네는 공부하면 바보

흔한 서점하나 없는 동네 전부 술집 유흥가


어떻게든 조직이라도 만들던가 혼자라도 다 죽여야


마귀는 무슨 마귀 원래 성격이 그런데


그걸 인정하고 싶지 않았겠지 이미지에


아마 군인안하고 조폭하는 이유는 뽀대때문인데 진화심리가 제도를 거부하기 때문이고 그런 전통이나 진화본능으로 돌아가는것이 기본이어서 어쩌면 이것이 패전 요인-동물들만 모이거든 어설픈 남자낭만새끼나 지네는 감추고


병신같은 새끼들 아름다움을 만들수있게 신이 만든게 아니라 그걸 아름다움이라 인식하는 뇌가 진화해 아름답게 인식할 뿐이다 벌레들


인간은 뇌가 종교를 받아들이게 진화하여 오랫동안 종교가 도덕의 기능을 담당했으므로 어쩔 수 없다


그정도밖에 생각못하다니


내가 왜 여기 매여서 살아야 하지? 괜히


인간은 권력이 있기전 건들인다 그수준 그러나 권력을 하루아침에 만들면 우습던 시절을 기억한다

애초에 권력자였던걸 모르고

그래서 항상 굳혀서 지속하는 수밖에 없다 자본주의 민주주의 방식에 익숙해져 있는 벌레들에게 독침 맛을 봐야지

어차피 개고 조건반응체인데 그냥 모르면 빡시게 시작해서 강하게 해버려 물론 그런식 인지바뀌는 식으로 받아들여야 하나 그런식으로 조직관리하는 천성이다 족제비같은 놈들

학교짱을 조폭이 패서 불구를 만들었다는데 무슨 전통이고 심리고 좆도 없네 그냥 힘싸움이네 마치 사자건 악어건 찢겨 뒤지듯이 오토바이 까지 빼앗겼다 한다

그런거 따지면 학자지 조폭이 아니지

무조건 지금 당장 칠수있냐 없냐 그게 정의다

나대는 민간인 눈만 마주쳐도 패니까

정신이건뭐건 진화심리로 공포감 왜? 를 따지는 학자는 따지다가 반불구


굳이 따지자면 고등학교 안다닌 비곗덩어리가 좀살면서 멋부리고 깝치는 새끼 그냥 팬거지 감정 꼴리는대로


무조건 힘판이니 그나마 사회제도나 경찰이 이것저것 따지니 그러나-정치에서 일부러 도덕성이나 그런걸 위주로 따지도록 판을 교묘하게 권모술수로 순한 지지층들 인습기반 부추겨 그렇게 몰입하게 만드는 세뇌책략으로 그러나 양아치들은 힘이 세뇌이고 책략이므로 그런건 가래뱉고 말고 무조건 누가 세냐 그런식으로 가니 정치인들을 존경할 수 없으므로 무력만으로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바퀴벌레면 좋겠건만 사람이어서 좀힘드나 박멸법은 있다 그래서 망루가 있는 것

물리적으로 눈앞이라도 추상적으론 꼭대기에 있으니 위에서 뿌려죽일 수 있다 살충제를

그들은 골목하나 지배하고 -그것도 착각- 전국을 지배하는 듯한 정신에 있으나 이미 우주를 지배하고 있으므로 전략으론 무한 권력

돈만있으면 뺏는다 불량유전자들 생긴것들도 아주 그지같더만 왕따출신도 있어보이고-학교폭력당해 뒤지게 훈련하여 야쿠자됨


성과 추억마약 인간 자극 최대

여자만나면 기분좋아지듯


언제나 무리지어


동물대가리니 가능


남탓하는 거 배워


돈을 얻어야 성실히는 못하나


삼합회나 야쿠자를 보면 제단을 하고 사무라이 의식을 하고 인가서를 주고 입회시 닭피를 뿌리고 홍예문을 지나며 삼합회 서약을 낭송하는등 그런 심리기반임장기반 전통화된 그런걸 많이 의존한다 심리체계 그것이 보스를 안쑤시는 비결

양아치는 폭주리더가 하루아침에 병신되는데 법이 없어 '힘의 중심'이 없어 그런 것 그냥 개띠껍다 컨디션나쁠때 조져 신나분상태에서 좆발르고 밟아서 병신만들면 다음날 쌩까고 찌질이만 따르는 식...

후광때문이지 바주카포 아무것도 아니야 철로 만든 공예품...

그런짓한게 놀랍나? 마음작용...

다만 그렇게 배열하여 조합해서 그지경이지 유전자 조합보다 더 허술하게 바꾸는

손쉬운 마치 소비성걸그룹 만드는 것보다 쉽다


원리를 알고 쓰니 안되는게 없다

이것부터


직업군인들이 주눅드는 멕시코 마약카르텔-생김 성분까지 와꾸나오고 정작 돌아가는 원리는 짐승원리 주눅들 필요없는데 하긴 그런 인물이라면 직업군인 그깟월급받고 재미도 없는거 하지도 않았겄지

장약점있음


본능대로 조직

알파애니멀


웃긴건 최고 수괴가 그런자가 아님

그건 어디 모든 조직이 다 비슷할 것 같은데


창업주는 위협되는 자를 주변에 두지 않는다 공산주의건 어디건 마찬가지

그러나 그간 인프라로 따라야 하는 그런 점


다만 유일한 강점은 그걸 창업주는 빠삭히 알고 다룰 수 있으나 그 밑에 놈들은 여전히 눈앞에 현실을 산다 그것이 다른점 그래서 창업주는 원하는대로 끌수 있으나 밑에 놈들은 자기 눈앞에 현실이고 단지 인생이기에 그런식으로 산다


불과 2만일 2천일 차이는 그것


졸병에게 이해하라 한들 뭐하겠는가 반란의 힘이나 주지


외모에 낚이는 호구들


폭탄을 두려워 해야 하는가? 더 잔인하게 대응해야지-그러면 권력기반 소실되는 민주주의의 약점을 이용하여-도덕성이나 명분전을 포기하면 그들이 잡을 수 있는 권력기반 건덕지가 없다 본능이 강한가 뭐가 있는가? 그런 것


보스같은 자생이 없다는 것이다 공부만해서

제도순응에


그래봤자 유기물 발생 진화이나

진화역사가 그나마 반영된 상황


아주 정신병 걸리게 만들어

무식한 년이


그 목사년 따라하니 더 좆같다 벌레같은년


다만 니 오락일지 몰라도 좆같다 듣는 새끼 개병신

같이 죽자고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다 벌레 쓰레기


정떨어지게


아주 거지같이 처배우고 따라해 비호감 왕따한테


마피아 어원의 시작


Morte Ai Francesi Itatlia Anela.

(모든 프랑스 인에게 절규를 이것은 이탈리아의 절규다.)

MAFIA


프랑스 식민지 시절 결혼을 앞둔 여자가 프랑스 병사에게 강간당해

죽자 결혼 상대 남자가 조직을 한 것이 기원이고 그것을 유지했다고 한다

유지하는 자들이

독립군과 같이 강도로 부터 보호하려고 각가정마다 가장들의 조직이

되었는데

그것이 범죄단체가 되었다.


프랑스 앙주가문의 지배때부터 갈등이 심해서 무리지은

기사들 조직


마피아 10계명

1. 동료에게 자신을 직접 소개해서는 안된다.

-> 무리지어 반란을 꾀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

첩자 막고

2. 동료의 아내를 넘보지 말라.->조직기강

3.경찰과 함께 있는 것이 보여선 안된다.

->밀고자 예방

4. 술집이나 클럽에 가지 말라.->사실 방탕하면

충성심이 사라지기 때문에 하는 책략

5. 언제나 조직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야 한다.

아내가 출산하고 있을지라도.

6. 약속을 절대 어기지 말라.

7. 아내를 존경심을 갖고 대하라.

8. 물음에 진실하게 답하라.

9. 다른 조직의 돈을 빼앗지 말라.

10. 경찰 내에 친척이 있거나 가족 내에 배반자가 있거나,

도덕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단원이 될 수 없다.->도덕을

유지하는건 정당성과 명분전과 도덕이 파괴되면 자기조직도

흔들린다는걸 알기 때문 도덕이 사라지면 선배 까는건

일도 아니다. 업소년 이간질에 선배팼다는 조폭같이.

뭘로 잡게? 그것.


근시안들 자기 시야


자기 지위라고 남은 다 띠껍다고


영원히 떠나고 싶다 밥맛카악퉷


한번 예수새끼 없다는걸 겪어봐라 카악퉷


민주주의와 대등해지니 권력이 대통령까지 깡패흉내 민주주의와 대등해짐

마치 사회주의처럼 마피아가-왕정이나 마찬가지지 그시절 중세 깡패나


인간에겐 사실 정부가 필요없을 수도 있는데


생각이 안나면 닥치고 있어라 나대고 지랄하지 말고 한낱 벌레 민중 기생충들이

풀어주니 지네가 권력인줄 알아.


가식 연기 쩔어 씨발


기분나쁠때 자극하면 살인난다

아드레날린 쩔때-자기 보호라도


사람따라 작은것도 죽이고


멕시코 마피아는 50년대에 감빵에서 간수의 폭력에 대항하기 위한 범죄자들의 조직에서

시작이라고


지네도 자신감이 딸리나봐

기색하나로 정통마피아가 될 수도 있는데 참...


가식새끼들은 다 찢어죽여버리고 싶어


망나니 새끼


정부 권력자들이 비호한다고 그런식으로라도 보이고 싶겠지- 그러나 그것만이라도

하는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외국을 보면 정치인이라고 깝치는 새끼들한테 수류탄

던지고 판사죽이는게 일도 아니더만


카악퉤 그새끼가 하는걸 어떤 반응보이나 보고 따라하는 것


자기가 정당하다는 듯 가래뱉으니 더 빡돌음


로스제타스 1대 창업주 보스가 원래 멕시코 마약갱단을 잡는 특수부대 소속이었다 하는데 부대에서 자길 따르는 애들을 데리고 마약갱단을 만들었다고 한다 마약맛을 보고 그막대한 자금에 현장에서 반해서

30명정도 데리고 창업한 조직이 악명높은 로스제타스라고

(상대적)

"월급도 적고, 생사위험 부담도 크고, 그런 곳에서 자유도 없는 인생을 살아서 뭘하겠느냐. 우리들 카르텔 쪽으로 와서 큰 연봉생활을 하라."

초기에는 군대식으로 상명하복으로 움직였다고

특수부대 시절에 있는 카르텔에 대응법, 추적법, 마약 밀매장소등을 배워와서 그걸 역으로 써서 걸리지 않고 대규모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강도높은 고도의 훈련으로 여러 특수전투 방법등을 배워 무한체력에 손쉽게 사람을 죽이는데 쉬웠다.

또한 경찰도 매수하기 쉬웠고

죽여서 해부,토막 시켜서 길거리 전시등 수법

전략을 많이 사용

결국 그런 후광들이 수류탄등 군대식 보유

그러나 그게 범죄단체가 되어 후광이 되서 그렇지 사실은 군인이다.

그러다가 왕따 학교폭력 피해자 출신에 특수부대 입대한 새끼를 2대 보스로 임명했고-그새끼 혼자 맨주먹으로 길에서 조직만들라 했으면 마피아가 됬겠는가 군대 전통을 빌어서 한 것이지

알고 보면 개좆도 없는 개털들

통신망 장악해 악플만 달아도 살해

통치술이나 교련술같은 것 충분히 배운 지식기반-확실히 폭주족류는 아니다 그런거 보면 군대가 전부인 새끼들의 극악함

원래 그 이전까진 다른 카르텔들도 마약상에 불과했다가 그걸 보면서 배워서 극악 잔인무도한 방법이 유행하기 시작했다고

군대같은 방식으로 무전기 라디오 송신탑, 중계장치등 배움기반으로 조직을 경영한다 한다

그게 멕시코 마피아 최상단부

전략이 뛰어나 경쟁 마약 조직이 거주하는 지역에 댐을 폭파해서 수장시키려는 시도를 했다고 한다.


한동네가 아작 선택의 길이 두개중에 하나라고 마약조직에 들어가든지 미국에 밀입국 하여 살든지


그래서 그렇게 좆밥같고 유치했나 시체죽여 경고하던게 띠꺼워 보인다.

그냥 양아치는 아닌 것 같았는데 군바리들이었군-절대 길바닥에서 조직만들어선 못될 얼굴들이었던것인데 그런 통치체계가 있었던 것이다 군대식에 역시 군대의 효율성 월급주며 운영

자금 기반-

교도소를 포위하고 교도관들을 협박하여 모든 두목을 다 풀어준 일도 있었다고


더웃긴 단체가 있는데 원래 종교단체에서 시작해서 운영하는 마약카르텔이 있다 마약을 신의 선물이라 하며


어떻게 살건 그기능만 수행하며 돈벌고 누리고 잘살면 그만-지네는 지네가 황제인줄 알고 있으니

어차피 대중은 욕


자기 장점으로 하면되는거다 군대규율이건 뭐건 심지어 주술단체나 인종혐오 사상기반 조직도 있다하니 나치추종이나 다양 극단적으론 성전환 안한 트랜스 젠더 조직까지 있다.-그런 걸로 왕따를 당해 극단적으로 악을 품고 조직을 만들어 갱이 되었다 함 다채로움

;인정은 안하겠으나 어차피 외모로 인정안하는것 사자가 인정안한다고 악어는 악어인데 그냥 힘으로 뭉개는 식으로 발달하면 안되는게 없음-세계 1위 마약카르텔이 그러니 양아치 길거리 출신은 점조직이 많다고 함 시스템,대량화가 아니라 그게 그들 특성 예를 들어 최대 조직도 100 마리를 못넘는다 지네끼리 유대해도 이합집산 그수준

자기 특기나 장점으로 조직해서 잘하면 되는것 자기성분대로 전통중시하고-자기가 유리한대로 할아버지가 안뒤지기 위해 생존법-도덕과 인도주의를 가르치는 범죄 조직까지 있으면 말다한 것 아닌가

다만 그때 그게 생활환경이나 그걸 받아들이고 따르는지 안따르는지 그문제 아닐런가

가족에 그런 성분있다고 무시를 하건 안하건 그건 조직이 못된다 그래서 조직구성원들이 다 제각각 그모양

범죄조직이라 그래도 길거리 양아치 출신들이 아닌 것이다-오히려 야쿠자 사례를 볼때 폭주족 출신이 혼찌검이 나고 돌아갔다는데 그런 것 아마 거스르거나 그런 눈빛을 봤을 수도


말하자면 한국의 서울 같은 경우는 마피아가 나타나기 상당히 힘든 환경이라는 것이다-충성심없고 조건반응 소비성 대세 비열 야비하니 생김을 막론하고 능글 비열 소비성 이리저리 꼴리는대로 조건반응하는 감각세대는X 진득하니 한길을 가야지 그러니 조폭들도 "말안듣는다" 하며 빠따질만하지-인간관계를 형성하면 된다지만 지네가 인간이 아니라 인간관계를 형성안하고 또 받는새끼도 마찬가지로 고등학생현재처럼 길러지니 마피아가 되겠는가 국군도 안되겠다 그런것들로 조직을 만들면 마치 의경처럼 된다 군기 없는 그런걸로 뭘하겠는가 범죄? 아마 인터넷에서 노닥거리며 그날 불를 듯 벌레 미개 수준하곤

어린놈의 새끼들


사람쉽게 얕보고-폭력조직 보스도 예외가 아니다 '개념'이 없어 운용불가하단 것


왜 부모뜻에 따라 이래 살아야 하나 공포를 알려줘야

심리대로 돌아가는 벌레대가리 라포르도 깊으나


사실 범죄가르쳐주는 영화를 만들게 하고 그거 따라했다고 지랄하는게 더 웃기지 않나 코미디언 민주주의들.

감정대로 반응하는 생각 염두 안하고 카악퉷 술이나 먹고


다들 배달오면 숨는다고 한다 왜 그러는거지? 시선공포증 다들 첨모습에 재수없게 보는 속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것 같다 가래침뱉고 특히 배달양아치들 그런 벌레새끼들이 그렇게 나댔나? 죽여버려

어차피 지금 누리고 가는거 왜 이렇게 좆같이 사는거지? 그냥 맘대로 해버려야 겠다


얼짱 얼짱 그러는 신으로 받드는 자본주의 죽어버려라


어차피 심리대로 하는거 독하게 뜯어서 해라


얼굴보고 하는거 싫으면 꺼지고


받아들이면 하는거고


뭔상관이야 벌레가 어째살건 겉보기 1초그럴듯 하면 땡인가 카악퉷


그 씨발년때문에 운동도 못하고


더독하게 어차피 그런세상 힘이전부 왜태어났냐 씨발 것들 카ㅏㅇ악퉷


자본주의 꺼져


힘이전부 힘이 못하게하고 죽이는


그냥 서울새끼들은 죽이는 것 밖에 답이 없다 통치불과 아니지, SNS 가 통치수단인가? 민주당 좌빨들


거짓정보는 잘낚이고 세뇌


편협하게 영화식 바넘효과 쩔어


유대할 필요성이 있어 진심으로 좋아하고 필요하니까 그런 심리 유발하는 갑다 벌레 원숭이 아메바 인간벌레 조폭에게 짓이겨지면 꼬라지하곤 사람이냐 그게


다만 니가 잘못한건 개독에 조폭할 얼굴이 아니라 기본적 짐승관계까지 못할 씹창 어그러져 왕따 된 죄밖에 없다 다른 능력은 다 정상인데 그게 세상(일반 벌레들이 형성하는 일반적 경향성 표정, 눈총등 범생이들이 만든 빌딩과 어우러져 '세상' 이란 추상개념형성 다파괴 누릴 가치없는 것들 사람만 다죽이고 누렸음 좋겠건만 싹청소 안드러내고 역적 벌레 미국을 죽이면 이제 그게 왕)

미국에 대한 욕은 너무 많고 해결하려면 해결하든지


잘못본 니 눈깔 탓이지 내탓은 아니야


난 내식대로 간다 언제나 망할 영화자본주의야 더 빡시고 악하게 짓이길거니까....... 개기면 사살


니가 틀렸다 강요 상대변형 이게 세뇌


그렇게 사람이 쉽게 대해주면 얼마나 좋겠냐 꼬인대가리들이

되는자에겐 살기가 쉬운가 본데


말안 듣는 새끼는 아무리 짱이고 날고기어도 조직이 될 수 없다 병신 무개념 새끼-물론 좆밥같이 보인 탓도 있겄으나(참조력 기반)- 내가 그간 보니까 다 유전적으로 맞는 새끼만 승진하더만 그런걸 보니까 운이 안좋아 아무리 날고기어도 마음에 안들면 그냥 칼받이 이용하다 뒤지는 것이다


부하가 많건 뭐건 뭔상관이야 입사가 안되는데 지가 창업해야지 개새끼

니꼴리는대로 하는 개망상을 깨주겠다 벌레새끼 작전 전략 공황


귀신이 아니라 니가 잘못한거다 벌레 잉여새끼

바꿔서 뭐하나 짓이겨 깝짓못하게 해야지 칼몇방 찔리고도 발정나나 보자 그냥 닌 찌꺼기야 개야 잉여 주먹 박살나고 주먹날리나 봐야지 팔다리 날아가고도

그냥 니가 싫다고 병신아 알았어?


자기 지위나 우월을 위해 일부러 희화하하여 보는듯 다른자를 여성화시키거나


자꾸 남성성 뭉개려


꼴리는 대로 반응하는 병신 호구들 그런건 창업주가 될 수 없다 조직도 개념,정신력없이


책략이나 전략도 모르고 넘어가는 벌레 새끼들 호구로 약하게 처보고 아주 끝까지 좆같게 파고 짓이기는 구나 씨발


절대 정신병이 아니라 정당하다 그렇게 괴롭게 미치게 만들어야 열받게 열등감에


어차피 상대적인거 심리 대가리 뇌구조 인지에 따라 정당한 척을 하고 그때 필요한걸 양아치를 욕하든지 옹호하든지 필요때문에하는건데 그러면 안되지 당연히


그런 생각을 해보았다. 시간은 계속 흘러갔는데 만약에 그가 아니라 나한테 줬더라면-그런데 그때 마땅히 그놈이 더 마음에 들고 더 잘할 것 같아 준 것인데 막상 그런 기대요건은 됐지만 정작 파재였던 오히려 내가 더 내실이 있었고 그런 면에서 인과라는걸 움직이는건 항상 인간이고 계속 쭉가는 시간적 연속성 위에 그런 인간대가리를 움직이는게 바로 '인과'라는걸 알고 깨달음


그대가리도 별거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거 떴을때 바로 이행해야 그래야지 그런 기세몰아 잘할 수 있다

인생 변혁, 영향


전략으로 필요하니까 그냥 한 것


펀치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성욕에 발정나 지랄하는

유흥가평정


꼴리는대로 필요성 이입을 못느꼈나보지


최면걸어심어놈


지금모습만 보고

지금은 매력이라 사람이 줄줄 따르나 과거는 안그랬다고


그걸 활용못하니까 그걸 자꾸 되새겨 반복하는게 옳을 듯


유리하니까


그때마다 반응하는거보다-그러다 깜빵


정보는 최고


조건반응미달체고 잘다루어행복할수도 잇엇는데 눈깔고살긴싫었다

세상이부당하여 절대일진에게순응x


단지 병신같이외모우월만으로 사는 무시하던 벌레 이제당해봐라 외모지상 병신 민주주의야


전투력때문에 지과거 안돌아봄 어쩌면 정신병


인간에게 충족 그런체계가문제 사실


잘모르는 삶의 거북이 우리를 망가뜨렸으니


다른걸로 자기 힘획득 유사효과 어차피 2만일 왜?


부하로 삼기엔 너무 개같은 새끼


영문이름등 요구하니 얌전해짐 그런 권위 세뇌기법 장난치는데아니라 까딱하면 클나겠다 하고

값어치 있다 생각 미리 생각했었는데 안하려고-


사실 죽을 확률높은애는따로 있다 부당일을 많이 겪었다면 위험이미지이니까 그런데로 가지말 것 동물뇌에 걸리는거니까 빡시게 가도 항상고난이므로 차라리 공부하는게 낫다


차라리 자기나 다지고 잘할 걸 어차피 조건반응 세상 그런식으로 하는게 낫다 생각할때가 있었다.


그냥 자기작동 꼴리는대로 처돌아가는새끼 지인과도 모르고 그걸 생각도안하고 하므로 패도 그게 대가리 박혀 그냥 작동하는것에 불과하므로 최대한 법없이 잘 처리 깔끔하게

그게기술

어차피 깜빵갈 새끼때문에 왜그러나 그건 아닌

애초에 그냥 예전 여성스럽다 깔보듯이 그런거다 그러므로 알건 모르건 추측안하는대갈빡이니 그냥 짓뭉개 정당주장 그게 길

지네는 뭐 잘났나 쎄면 이기는 것


간질간질 개벌레들 다른건 시궁창인 주제에


유전자가 그냥 그런거야


조건반응이니 그냥 되면 하고


알바없지


사실 말이 필요있나 힘인데 기본적 개념도 없이 살아가는 벌레 일반인들 기안죽이면 기어오르는


그냥꼴리는대로 재미중독 띠꺼워하건 뭐건 자신감


어쩌면 인맥이 많다는건 90%가 OK해서 검증한 이미지라는 뜻이나 그걸 기반으로 너무 오만하다 그것 뿐이 없거든

소개로 소개로 보통만나는데 그렇게 90%가 인맥이 되긴 쉽지 않거든 그것도 본능뇌에 히트곡처럼


씨발 외모? 그런거라면 널렸는데 너무 외모로 오만한거 아닌지


이제부터 보헤미안 시작

집시는 사실 독이 있어 못건들여야 하거든 방랑중에 치명적인 혼란과


이게 다 고양이 기생충 때문이었다니 강하게 쫒아내자


형제여 세상을 갈아엎자


불똥이옆으로 튀기지 않도록


선배는 건달룰x 후배는 건달룰 무방

다만 인도주의-야쿠자조차 그렇게 운영하는데 안그러면 어쩔려고 혼자 손쓰지 못하는 상황정신관성까지 되니x


조직운영법을 다 배움


건달이나 가출양아치 조차 라포르에 의지하는데 왜 굳이 힘든 유리밭길을 가냐는거지


가요나 나이트조차도 감동을 활용하는데 물좋고


져서되겠냐고 불안한 세상 편안함 유발


외모때문에 인정을 안해 보스를


애초 최초에 그래서 외모가 상당히 중요하다 자기에게 맞게 끼리끼리 저절로 되는 세상


될래야 하기 힘드니 외모를 바꿔야-그들 강렬수용체 중심 안그럼 왕따가 왕따가 아니겄지 의지로 지랄해도 왕따니


넌 감동안해도 되겠다...


자기가 못났다고 생각해 감동하는건데 사실상 그정도외모도 A급이니까 좋아하는 것


못생길때 외면하던 사람들이 자기가 성형을 하자 벌떼같이 인기인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하면서 겉은 화려해 보였는데 그것뿐 속은다 썩은 속물이라 '진짜 내면을 봐주는 사람을 어떻게 찾아내지?' 하는 고민이 있었는데 그것이 무의미한게 누구나 어떻게든 조건반응을 한다는 것과 심리의 라포르 그걸 기반으로 종교도 유지되는 것이므로 그이후로 차라리 그걸 이용하여 온갖 못된 짓을 다했는데 어쩌면 그게 세상을 옳게 사는 길


약점이 많은자는 뭔가 있는 듯이만 해야한다-경험많고 가볍지않고 잔뼈도 있고 그것만이 살길 미움안사는 어울림의길


불안함에서 편안함을 준다 살길 있으니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자위가 아니라


감정이나 표정도 비언어적인것도 의지를 낼려면 내진다 그런다


성호르몬과 기색이 나오기 시작하는군 점점 창녀가 되어가는 여자들을 보며


나섹스잘한다 과시


추억기분삘링 보상도


그땐 어쩔 수 없었지 능력이 없어서


이젠 하루만에도


악의를 가지고 손잡이에 전기감전 코드를 연결해놨다는데 warnning


매력있다 설득


넌 속세의 아이야 악한영 침범이야......


역시화안나는 핵심은 보상충족 세로토닌 2천일 동안 매일하면 열안받고 좆같은 이생생애마감


긍정적으로 좋게보고 그런것 이용후광이용하면 감내하는 부분이 있으므로 좀 떨어지는 것도 무작정 자기값어치를 높이고 보는게 낫다 특히 벌레들은 거의 80%~90% 그런 측면강함


실력좋다니까 신인이하면재수없을 것도 감내 다르게인식 이미지형성의 성공-아마 연습실돌아보면 기겁하고 후광다 걷힐 것


자기 강한 방비가 없으면 기색상 그런 무리한 요구라 자판하여 항상 트집잡으므로 강하게 할 것


대중들이 무슨 말을 뱉어내나? 궁금해서 하던게 이제 무의미

그래서 없애버렸나봄


공룡이나 거대 거북은 아마도 크기조절에 실패한 유기물 그렇게 보여 영감


계속 그사람이 지켜보니까 그사람이 걸고 망해라했던걸 그대로 할 수 밖에 없었나봄 최면건걸


그리고 전에도 자기도 모르게 똑같이 하려다 의절

당연히 그렇지 나에게 하던걸 남에게 하면 평생안보지


도와줄 필요없음 혜택이고 나발이고


이미 전엔 속일 필요가 있었고 이젠 그냥 말해도 되고 어차피 끝인데


그런 삶적인 사람이 말하니까 현장감으로 다가오고 임장 분위기환기 자기두뇌조절


아름다움 페티쉬


그새끼에겐 굴복하는데 그새끼에겐 안한다는 거겠지


사령카페 운영자를 잠시 했었습니다. 저도 한때 심취했다가 인생이 폐인수준까지 떨어지다 가까스로 빠저나왔습니다. 살인은 사령에게 바치는 일종의 희생번제물의 성격을 가집니다. 생명의 통로가 필요합니다. 피는 이러한 역할을 합니다. 단순히 둔기로 내리친후의 교살이 아니라 칼에 의해 낭자하게 피를 흘리게 해 죽인 것은 이런 이유때문입니다. 따라서 치정에 의한 우발적인 살인이 아니라 주술을 동반한 계획된 번제 의식인 것입니다.

40번을 찌르면 악령과 대화할 수 있다.-그런식으로 보상주고 세뇌 속삭인 사실 찌르게 하기위한 거짓말

신념체계로 보상제시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애들이 자기보호를 위해 급속히 퍼져 자기방어-세상이 얼마나 좆같게 험악하면 말이다.

표상이 다르니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감정이 안나온다 그게 신념과 의견의힘

사태

그냥을 보니 양아친데 쭈삣 기색을 보니 그런게 아님

일련 연결 동작


장소는 누구나 접근가능한데 거기까지 도달, 가는상 여러가지 그사람에게 있어 거쳐야 할 것들이 있기에 거기까지 못가보는 것 인터넷도 마찬가지 인터넷은 그냥 페이지라 그래서 인간기준으로 '운명' 이라는 허상이 이렇게 발생 분별


그런 일 당하니 도덕성 위장 병신들


남에게 해끼치는게 "쎄다" 식으로 표상이미지가 되어 그리로 피해주고 가래침뱉는다는걸 알았다 피해주고 짓이기고 뭉개고 그럴수록 그게 십대들의 현재

이런 현대시대에 그수준에서 그걸 믿다니

자기가 전생에 마녀고 천사였는데 타락했다 그런식

거기다가 어떤 애는 자기가 조물주이고 인간을 모조리 멸종시키고 신세계를 만들어서 자기들끼리만 떠난다고 한다. 전생에 조물주였다고

퇴마팀이라고 악마하고 싸운다

게임하며 착각이전에

그런 재미에 빠진것 모여서 현실이라고 그러니

악마가 용을 소환한다고 자기의 기가 담긴 그릇을 빼앗아 간다고 그러다가 갑자기 가만히 지옥 관리하던 지옥 공무원들을 사정없이 공격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악마를 다 잡고나서 또 심심하니까 헬게이트 열렸다고 하면서 있지도 않은 보스몹과 잡몹들을 사정없이 공격한다.

귀신수준이 아니라 악마와 싸운다.

자기 자아실현

마나와 기로만든 칼을 배에 수십방먹인다.-의식의 일종

기로찌른다

지네도 구출게임 했네

공간적 부피와 공간적 부피는 작아도 밀도가 높으면 유의미

얼마안남은 인생

미쳐서 행복하긴 너무 아깝다

그냥 돌아가게 만든거라도

우스운게 보여야 그때부터 패지 가혹

판단부재

원래 경찰이 현실감을 줘야 하는데

종교탈피하게 해서 결국 힘싸움판으로 만들어버림

갑자기 형사가 오타쿠로 보이는 순간

그부분이 부각 식신등

트랜스가 되는 순간 현실이 귀신이니 어쩌고 그걸 현실로 받아들이고 착각

자기들을 지켜준다는 믿음에 자기 생존문제와 직결되게 그 공격을 받아들여 그렇게 극악하게 그 특성과 함께 갈때까지 짓이겼나봄

게임등으로 습득한 분노부조절 폭력성과 함께

그러나 일본 전쟁시대에 비하면 양반

있어보이게 생존기반 호소력 카리스마

찰지게

신과 인간의 중간 사령계와 인간세계를 연결하는 대언자 영매역할

사령계 분위기도 알려주고 인간들이 사령을 너무 함부로 생각한다 아직 축제는 안한다

자기들도 죽으면 다른세계있다 하지만 은근히 끝이라 생각하는듯

그러나 재미있고 지푸라기니 자아실현식으로 믿는 것

쫒은 자신감

사실 소외가 원인인거 아닐런지

재미가없는것 그러다보니 추구

할수있는 무한 빠지는


매달리면 패버리라고 간단한 해답의 십대


누가 잘못했건


반드시 해를 입혀줄거라 믿음

가장 싫어하는게 그것 그간 안좋은관계 애초에 틀어진


그런 자기최면으로 잠시 유발되는 편도체 자극성 그런 공간왜곡 인지 검은색 물체 등이 그런 믿음에 빠지게 만드는 원인-임장체험 자기가 하고 자기가 믿는 동료와 공유하며 예배모임 기도모임처럼 빠지게 되는 결국엔 그 계율 살인 따름(번제라고 합리화)계속 순환

사령축제

손이저린다든지 하는 자가 신비최면기반 신비현상으로

서로 자랑하며 더욱빠짐 그런식 자기가치찾고

상징에속음 그럴듯하니까 구자방

사령부르는 그럴듯한 문자나열 부적

전통삘에

구자방을 얼굴에 대고 입술이 닿게 하고 주문을 외우는 것

최면역할

구자방 직접 써서-자기책임여지

혼자서


현실력 없어 그런걸로 몰입


남따라 핑계 동조


자꾸 악한거 하고 먹히다 보니 진짜 그렇게 되듯 악마소굴 지구 선한자들은 약자피해가 되고 안도와준다는게 최대약점-그걸노려 물어뜯

정자모양 인간모양

어린애부터 여고생까지 4명

시간이 갈 수록 약간 걔네 형태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면서 정확히 말이 조금씩 들리고 그랬다

잘때 너 자세조금웃겼다 그런 친구들 사이의 대화


어두운 방안에 촛불을 놓고 구자방 가운데 불러내고 싶은 사람의 사진을 놓고 손가작으로 피라미드를 만들어 위에 놓고 간절한 마음으로 주문을 외우고 사진을 태운다 태우면서 연기가 타 올라가면서 그사람의 모습이 나타난다고 상상을 한다- 그러면 연기에서 진짜 보이게 인식

사령축제는 유체이탈과 비슷한 경험 6개월에 한번씩

오늘 무슨 옷, 무슨 액세사리 착용하고 갈테니까 보면 인사해 주시거나 맛있는거 사주세요 이런식으로 올리고 나서 후기보면 '누구 누구님 계셨죠?' '저봤어요' 자기도 그런 경험 있다

그래서 믿음

서로 그점에만 집중해 믿고싶은것만 선택믿어 어처구니

빨간색 일본 유카타 비슷한 걸 입고 잤는데 진짜 저를 봤다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오타쿠들 대책없다 바넘효과 젤 잘걸리는 그극단이 미술품 수집

회색머리에 검은 옷 입은 사령과 함께 있던 안경낀 여중생을 봤어요

저였어요. 님은 빨간색 유카타 입고 있지 않았어요?

생각이 바뀌면 마치 명품선호처럼 다 달라보임

그래서 부정적 오타쿠나 그런 스타일은 아무리 형질이 좋아도 좋게 보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렇게 안하게 어차피 반복될거면 자기인생인데 왜

메여 살아가는지

지식제로

그런지식편협만

그렇게 해석하니 맞음

무기 구현이 어디 쉬운건줄 아니

몇 시간동안 해서 겨우 겨우 기 모으는 나인데

인터넷 공간이 그런 현실에선 안믿을 임장을 걷어내고 모니터앞에서 믿고싶은 상상 극대화하다가 결국 저지름

경쟁이라도 하듯 댓글이 달리고

새로운 내용에 대한 호응은 더 크다

실제로 칼에 찔린듯한 고통과 감각을 느낀다

무기구현...그냥 집중하는 거예요 여기에 여기 손 안에 뭔가 있다고 생각을 하래요

네, 손안에 뭔가 있다고 생각하고 막 집중을 해서 이렇게 날리라는 그런 식이에요

누군가 기로 무기를 만들었다고 하자 너도 나도

모양도 구체적으로

처음에 잘안보이길래 자세히보니 낫같은 것 있잖아요, 사람보다 큰, 저보다 좀 더 큰 낫을 들고서 보여주는 거예요, 되게 해맑게

한 150cm에서 155cm 이 정도 애들 있잖아요 그 정도 크기였어요

그런데 이거(무기구현)를 사람한테 하면 죽는다 해서

'오늘 화살 두 방 맞았는데 그거 누군가요? 보라색 화살인데' 하면서

'지금 어깨 아파 죽겠어요' 하면서 자수 하시라고, 이런 식으로

어른식 사령놀이인 기독교 영체험

지들은 모른다 그 현실감에 현실연결에 재미로 깊이 빠짐


정당함이 밀리니 돈으로, 힘으로


경쟁 극심일본-그런건 다 일본태생


사령의 장점


몸에 붙어 있는 나쁜 령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준다.

몸에 있는 나쁜 령을 잡아 먹는다.

27시간 주기로 한마리씩 늘어난다.

보이게 되면 귀엽다.


남이 알아줘야 재미인거지


편안함


자가치유 타인치유 생명나무

고등급 정화 결계.

3등급 악령 2등급 악령 4등급 사령

결계치는법 방어막

능력나이 사령나이

순간이동 텔포 소환지


진짜 무서우면 온라인에서도 안건드린다 친구데려올까봐 그런 현실공포 연결되어 일진 두목 그런

그런 우스운 놈이라고 성격등 느낌 대충보고 안쎄다 그래서 그놈 학문헤멜때 조지는 것


사령계는 게임의 확장


MMORPG

같은 가상공간에서 동시에 즐기는 역할 수행게임 그걸 현실에서


종교는 안까고 사령을 믿는 종교만 깐다고


죽인건 인간..머이가 이상하게 된 것도 인간.. 다 인간인데 왜 사령탓을 하냐?

일부러 상큼한 노력등 긍정 으로 타격없앰


사령소환자들은 욕해도 되는데 사령은 욕안했으면 좋겠다고

불쌍하다 인간에는 못하는 감정이입을 도구나 사령에 병폐적 사회 대세 보여줌

종교의 자유를 달라고

자기최면

가래침뱉고 세속극단보단 그런 세계가 편하지 물론

싸움잘하거나 힘쎄면 "쎄다"그래서 굴복

어쩌면 무제한 요금제 아까워서 계속 했는지도 모른다

그런이유도 복합


허술한 선생들이 모르는 그런 재미없는 세계가 아니라 같은공간에서 더 재미있는


너무 깊이해서 바보되지 말고 할만큼만 하라고 그게 룰

괜히 기대하고 오바하지 말고 그럼 바보

오래해서 그걸 다 믿어

'경찰관들에게 무슨 활을 쏴서 기억을 다 잃어버리게 할까'

'경찰들 기억력을 없애는 어떤 주술을 걸어 버릴까'

말로는 그렇게 하는데 그로 인해서 그 말과 연결되는 어떤 내용적인 것들이 아무 것도 없어요

특히 범행과 관련해 더욱 더 현실적인 부분들을 굉장히 많이 판단을 했다는 거죠, 피의자들이


영적인 세계에 깊이 몰두하게 되면 현실감각이 떨어지게 되나 가해자들은 검거되지 않기 위한 노력을 했다.

휴대전화까지 챙겨가고 현실감각이 떨어지지 않았다

어이없는 실수로 증거를 남기는 초범의 일반적인 특징-CCTV에 찍히는 등

미리 준비안해

스트레스로 죄책감못느끼고

죄책감보다 서로 상대팀원에 대한 감정이 우선인건 특이한 경우

모임의 결속력이 상당히 대단한데-공통된 경험 계속적으로 피학대 경험이 있었다. 가정이나 학교의 라포르

일시적인 집단 따돌림이 아니라 지속적인 따돌림

사람에 대한 소외감

실제로 폭행도 당하고

학교와 가정에서 내몰린 아이들이 마지막으로 택한건 온라인 상에서의 가상현실-시궁창 현실에 반해

현실과 달리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져주었다

얼굴이 안보이고 매력으로 승부하니

친구도 생겼다

자긴 사실 사령 소환 한적이 없다 그런데 저쪽에서 이야기하니까 맞춰주기 위하고 으스대기 위해서 했다


그게 어떻게 가능한 일입니까

심리적 결핍이 있는 애들


그런 애들이 모여서 자기들이 존재 인정을 받을 때에 어떤 일도 저지를 수 있다는 것이다. 영웅이 될 수 있는 거니까

영웅이 될 수 있는데 마치 조폭이 뭔짓이든 다하는 원리

사회 도태자들이

자신들의 모임을 김군이 깨뜨릴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공격적인 성향으로 나타났다-겨우 찾은 친구와 인간유대 끈을-다만 그게 사령으로 나타났고

알고보니까 자기들도 알면서 그런거다 다만 그게 끈이 되니까 뒤집어 씌우고 일부러 전쟁식 애초에 도덕은 상실 오랜 괴롭힘으로

깨서 얼굴을 봐서 무서워서 찔렀다 이사람이 또 깨서 나를 학대할까봐 그런 두려움 때문에 범행을 하는 그런 동기가 수많은 장기적인 피해경험으로 인해서 살인하는 경우가 나타난다.


주술의 영향이 아니라 피해의식이 컸던만큼 공격성도 강했다.


필요이상의 과잉폭력은 오랜 학대로 인해서 폭력을 억제할 수 있는 기제가 발달하지 못한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이라고 한다. 흥분시킴-폭발력의 뇌관


목격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가해학생들은 멈추지 못했다.

폭력에 몰입할만한 다른 요소

-경종

게임중독, 현피같은 온라인과 현실을 구분못하는 행위등

오랫동안 학교에서 괴롭힘과 따돌림

현실에선 힘이 없던 윤군, 그러나 인터넷 세상에선 달랐다고 합니다

윤군은 인터넷상에서 이미지가 해결사 이미지 나의 현실과는 너무 다른... 그래서 그 범행이 모의가 되는 과정 중에서도 '내가 도와줄게, 나는 이쪽 일 좀 했잖아' 이런 얘기들을 인터넷에서 많이 해요(그래서 "인정"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 측면인지 아는데 그걸 박탈하고 일부러 알면서 까는 인간들이 얼마나 잔혹한지 알겠다.)

그게 인터넷상에서 만들어진 가상적인 자기의 어떤, 현실에서는 계속 당하고만 사는 사람이니까 인터넷상에서는 해결사적인...'오빠가 그런 거 잘하니까, 형이 그런 거 잘해, 잘할 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 -난 사실 인간의 인정이 그리웠다.-인정이 사라진 시대에:부당하게 당한 학교폭력이 약자에게 되풀이 된 것-

전과는 커녕 가출한번해본적이 없었던 윤군이 처음본 김군을 살해한 이유.

교도소에서 또 이제 더 개같아져 나오겠구먼

비극은 가정이나 학교에서 소외된 아이들이 온라인 상의 가상공간을 선택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들을 살인으로 내몬 이 현실.

곪을대로 곪아터져야만 반응

인터넷 뿐만 아니라 항상 또다른 탈출구를 찾는다

그리고 비극은 반복된다

십대가 잔혹해졌다

가해학생은 현실에서도 서로의 이름보다는 인터넷에서 쓰던 별명을 불렀다.

-그런데 이유는 이것뿐이 아니다 그걸 "살인" 이라는 방법으로 죄책감없는 번제로 여기도록 했기에 그런 행동을 수행한 것 뽀뽀한거나 섹스나 살인이 뭐가 틀리냐 할 수있는 가상공간 게임행태를 볼때 그렇게 착각하면 그럴 수도 있으나 법처벌이 달라서 단지 구속된 것 -실제로 게임으로 수없이 죽이는데

이들 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수많은 학생들이 가상공간에서 위안을 찾고 있다.


어떻게 하면 진짜 이름을 찾아줄 수 있을지 사회에게 던진 숙제라고 또 잊겠지 그냥


청소년들이 가상현실에 빠지는 이유

저는 어렸을 때, 특히 중학교 때 많이 맞았기 때문에 따돌림을 많이 당했고 특히나 제가 학교에서 줄 맞추는 거 잘 못해서 애들이 나를 놀리고 때리고 그랬던 기억 때문에 그런거에서 좀 도피를 하고 싶었고...


좀 왕따도 당해봤고, 회원들이 뭔가 동지 그냥 동료를 만난 거 같은...

이 사람도 나랑 똑같은 그런 걸 겪고 이렇게 소환을 해서 나랑 똑같은 그런 위치구나 그런 거죠 나를 좀 더 이해해 줄 수 있겠구나


미래고 앞으로 나아가고 나발이고 사실 과거에 집착해서 얻는 보상이 더크기에 그런것 현재보다도 더...

온라인 공간에서 존재감을 찾았다

왕따의 반란을 재수없어해 못견디는듯..'띠껍다'하고

그들이 가상현실에서 벗어난건 특별한 계기가 있어서가 아니었다.

내가 하고싶은 일을 찾으면서부터 사령을 빠져나왔어요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늘어나고, 날 인정해주는 사람이 많아지니까 내가 왜 그런 걸 했나

(그냥은 못그러지 외모지상 물질속물에-어쩌면 광신도도 시대가 만든 비극 트라우마로 인한)

주위에도 저를 챙겨주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었고 친구들과 노는 거라든가 가족끼리 대화하는 거에 점점 더 저 혼자 노는 거보다 좀 더 행복했고 좋았었죠

인터넷에선 인기인이 현실에선 혼자다.

그 이유는 외모때문에 빼고 따돌리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동정없이 비열하고 냉정해진 일반인들 나도 많이 당했지


친구들이 같이 술먹자고 전화한번 안하고 눈치를 주고 뺀다

같이 어울려 술한번 먹은 적이 없는-술문화가 옳은게 아닌데 같이 죽자는건가-

좀외로운 친구


현실에서 사람을 대하는 법이 서툴렀다

생각해보니 난 너만 노리면 되는거잖아?


인과고 나발이고 욕구와 목적을 이길 수 없음


언젠간한다 다만 큰덫에안걸리면


내가 진심 협박까지 하긴 싫은데 어쩔 수 없다 ㅋㅋ 다 너희잘못이야 ㅋㅋㅋㅋ


우리 뭣때문에 싸운거지?


왕따끼리 따돌리고 지랄한 것


피해자 입장에서는 공격이라기 보다 그냥 우리 계속 친구하자 우리 사이를 끊지 말고 내가 너희를 좀 괴롭히거나 너희들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다면 내가 미안하니까 사과할게 라고 해서 계속 접촉 시도를 한 거였거든요 피해자 입장에서는

불행히도 가해학생들은 김군의 진심을 눈치채지 못했다.-눈치 못채었다기 보단 무시한 것이다 그건 내가 잘아는데 아무리 진심이라도 "씹창 새끼" 하면서 눈하나 깜짝 안하더라 가래만 뱉고

그런식 문화 조건반응화 일말의 인간식이나 감성도 없어지는

싸이코패스 권장과 양산의 시대와 마을-누가 세상을 독하게 만드는가 그건 본능의 관성이다 에도시대에는 더한


수백개의 문자를 보냈던 김군도 정작 직접만나서는 아무말이 없었다

이군 일행은 끓어오르는 분노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을 생각도 못했다

그러다가 범죄자


그 아이들이 거기까지 방치될때 까지 아무도 그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하지 못했다면 그거는 참 큰 문제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매정한 사회. 외모때문이지


그중 하나는 90도로 인사하며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아무도 들어주려 하지 않았던 자신의 얘기를 들어준 프로파일러에게 감사하다는 인사였다.


이해받지 못해서


그얘기를 들어준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고 나서 후에 수사기관의 전문가라는 사실은 슬픈 일이다.

다만 인간은 그걸보고 또 드라마 보듯 , 아니면 조건반응으로 외모로 혐오하고 또 평소 독한 행태 나오고 가래를 뱉는다.

학교, 사회, 가정중 하나의 안전망이라도 작동을 했더라면 지금의 살인자도 없었다.

관심이 필요하다는 뻔한 말이 지켜지지 않아서-여자의 벗은 것과 다리에는 지나친 관심이 있으면서 연예인과 유흥문화에는 (뇌보상체계가 문제)-벌어진 참극 우리사회는 "제 얘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이걸 보고 인터넷 댓글 중에 하나 "저런 쓰레기들한테 관심을 왜가져? ㅎㅎ" 멀쩡하게 생겨보이는 사진을 올린 일반인이 달은 댓글이다.

우스워 보이면 바로 강간해서 시체

세보이면 못그러니 여자일지라도 세보이는게 낫다 그게 본능


노숙하다가 강간당하고 죽었다고


인간 감정상 들어줄 새끼를 괴롭힘

참모르는 것들이 근시안으로 씨부리고


되는대로 그걸 가지고 '인과'라는 함정에 빠지니-사실 완벽한자들은 시험문제 100점같이 정해진 답을 내놓는데 자기식으로 하는 중간층이나 하층 벌레들이 그렇게 하니 그게 '인과'로 보여질 수 밖에


그게 꼴리고 자기 유전과 받쳐주면 실행에 옮기고-작동방식 마다 꼴리거나 당기거나


다 부모탓으로-대중은 책임이 없다는 거지;마치 지들이 꼴리는대로 살고 자기 삶 욕구충족 유지하는거 항변하고 대변한다는 듯이 대중들은 뭐든 사회탓으로 돌리면 지랄한다 지네가 당하면 달라지겠지..

감정이 진리가 아닌데


자기감정도취


사실 그면에 집중해서 그렇지 쓰레기들이야 포르노 처보고 인간적인 감정에만 집중하냐??? 인간본성이 원래 야누스인데


가래안뱉던 새끼도 십년간 가래맞으면 뱉는데 요즘은 개나소나 아무나 해서 문제

계속 조건반응-니들이 오타쿠니 뭐니 규정짓는 자체가 사회의 불신을 만들고 하는거라고 정보화의 문제

너무 역할극 몰입


쟤네들이 살인한 이유를 고백합니다. 사실 지금 고딩들 삼십년후에 다 연쇄살인범 될겁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신학기가 된다. 그러면 요즘 너무 외모 지상주의죠? 원래이랬나 싶을 정도로 기형적으로 외모만 봅니다(사람이 사람같지가 않고)어딜가나 그런데 언제부터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끼리끼리 모입니다. 그리고 사실 저런 애들은 반에 2~3 있는데 대화하다가 낍니다. 그런데 뭔말을 하든지 흘끗보고 외모에 애들이 싸늘한 표정을 짓고 안들어줍니다. "찌질이는 닥치고 꺼져라.." 그런 뜻이죠. 외모가 그러면 뭔 말을 해도 발언권이 없습니다.. 사실.. 일반 애들 보기에 외모가 찌질이같고 기분나쁘니 그냥 꺼지라는 거죠.. (그리고 "찌질이"는 또 일진들 장난감이 되기에 안놀아줍니다. 자기들도 피해자 신분이 되기 때문입니다.)저런 애들은 정상적으론 일반 애들과 친구를 할 수 없습니다. (다른 애들 보다 나아야 그나마 취급을 하죠..) 친구를 하려고 그러면 짜증내고 괴롭힙니다. (친하려고 하면 더 싫어하는데 자기보호하는 진화심리입니다.) 왜냐하면 "찌질이" 신분이기 때문입니다. (이미지로 자기들도 모르게 다 결정되죠.. 저절로..) 흘끗 보고 교실 바닥에 가래침을 뱉습니다. 그리고 눈치 줍니다. 말씹습니다. 소외 시킵니다. 그중에 남 건드리기 좋아하는 애가 먼저 건드려 봅니다. 괴롭힙니다. "먼저 왜 건드리냐?" 안 통하죠. 주먹에 맞으면 정당화가 됩니다. 애들이 다같이 싸늘하게 쳐다보면 그 쪽수에 정당화가 되죠. 그건 외모 때문입니다. 사실은 순전히. 그냥 딱 보기에 "찌질이" 같이 생기면 안놉니다. (논리적으로 안맞는거 같아도 사실 학기초에 "왕따 같이 생기면" 왕따를 시킵니다. 논리로 풀면 이해가 안되죠.-선생들은 오랜 교직 생활에 자칭 관상을 보는지 때론 선생이 먼저 일을 만들고 지정하기도 합니다. 아마 부모 직업적어낸 것도 보겠죠 부모가 학교 안찾아 오거나 와도 싫은 애들을 괴롭힙니다. 예를 들면 이런거죠 초등학교때 실제 있었던 일인데 선생이 찌질한 애를 먼저 지정해서 혼내고 괴롭히자 그때 부터 애들의 왕따가 시작되었습니다. 왕따 당하던 애-여자애였는데 그때부터 자기가 "왕따" 로 자각을 한거죠 역할극 시작한 것 같은데 다들 그렇게 그냥 희생양 만듭니다 재미로도 시키고요 "넌 왕따 처럼 생겼으니 왕따다." 언뜻 말이 안되나 다들 그렇게 시킵니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모르지만 제가 지금까지 관찰한 모든 곳에서 그랬고요.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교회가 교회가 아니죠.



못어울리는 부류가 두가지가 있습니다. 일반인 일반애들과 "못섞이는" 애들 두부류.

바로 왕따, 그리고 그 반대편 극 일진들이죠,...



학기 초에 못친해지는 애들. 그 반대편 끝, 극단 일진과 왕따(참 범생이도 있죠 근데 범생이는 자기 공부만 하는 스타일이라 애초에 공부잘하는애들반장 끼리만 놀고 반애들이 자기들하고 놀고 어울리는 애들로 안보기에 왕따를 많이 피해갑니다.)



똑같이 못어울리고 섞여서 못노나 한편은 가해자가 되고 한편은 먹잇감이 됩니다.



왕따는 "찌질해서" 소외가 되고 '왕따' 가 되는데

(애들은 생긴거 만으로 왕따를 만들어 내는 희안한 후각을 가졌죠 그건 "왕따 같이 생기면" 왕따시키기 때문입니다.)



그 반대편인 일진들은 못어울려도-어울릴 생각도 필요도 없지만- 애들이 공포심을 가집니다 그래서 맞지 않고 오히려 애들을 패는거죠. (일진은 무슨 짓을 해도 일진을 때릴 자는 아무도 없기에 온갖 찌질이짓 다하고 게임만 하고 있어도 못때리죠 오덕 안경 여드름 돼지라도 일진은 못때립니다. 왕이니까요)



그리고 그건 학기초 명성, 주먹, 외모로 다 결정됩니다. 애들이 알려줍니다 "쟤일진"이라고..... 이름이 퍼집니다. 희안하게 일진끼리 지하 주차장에서 짱을 뽑아도 소문나고 애들이 다압니다... 일진은 애들 사이에서 영웅이고 장래희망입니다.. 지네가 위협당해도 영웅이죠... 외우다시피 자꾸 옆친구한테 알려줍니다..... 모르면 큰일나는 노스패딩같이.....자기도 모르게 그냥 묻어가죠 대중이란 이름으로..

 

그럼 왕따 되면 뭐하냐? 혼자 놉니다.

그러면 사실 할게 없겠죠.

애들은 "찌질이"라 욕하죠 그러나 혼자 놉니다.

그리고 반마다 있는 노는 애들은 그런 "찌질이"들을 팹니다.

그냥 장난삼아서 가지고 놀죠 장난감입니다.

그걸 겪다보면 아마 정상인은 미칠듯한데 그리고 모두 무관심 속에 묻어갑니다.



길거리나 학교밖은 더하죠

특히 어른들의 싸늘함이란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아마 길거리 가다가 가래침 세례 많이 받았을 겁니다-

찌질해 보이는 애들한테 알다시피 가래침 세례를 하죠 쓱보고 가래뱉는 카악퉤~ 하는



그런 현실 겪다보면 방송같이 뭐 인터넷 세계에 빠질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 근본은 자본주의 사회가 문제가 아닐런지-사실 학교가 문제가 아니라 유흥가가 더 문제죠 첨 졸업하고 학교가 막간다 하지만 밖은 아예 법이 없더군요.

학교가 법이 없다고 하지만 사회는 일부 회사들 빼고 아예 법이 없어요 선생도 없고 꼴리는대로 사는게 법이고,길거리도 마찬가지고요 아마 술이 그것들 인생 전부일 겁니다 (바꾸어 생각하면 걔네도 학교다닐때 맞거나 위협당하다 살아남아 그럴지도 모르죠.)



사실 인간은 원래 악했습니다. 사실 역대 왕이란 놈들의 역사를 봐도 사람죽인걸 자랑으로 쓰는 역사 아닙니까?

광개토 대왕이건 삼국지건 그놈이 그놈인 야만의 역사였습니다.



인간이 원래 그렇게 생긴걸 탓해야겠죠.

방법은 지구란데를 떠나는 수밖에 없겠으나 기독교인들에게 묻고 싶군요



하나님이 이렇게 세상을 만드신 겁니까?



 부모님 말씀들으면 학교에선 바보가 됩니다.

교회다녀서 도덕적이 되어도 바보가 되죠

그건 아무도 도덕을 말하지 않기 때문인데-대중들이 연예인을 욕하는 것도 사실 도덕때문이 아니라 감정대로 꼴리는대로 보기 띠껍기 때문입니다. 대중들은 사실 인지력이 딸립니다. 학교다닐때 일진한테 위협당한 애들이죠. 도시락도 뺏겨먹고 찍소리 못하고 눈깔다가 졸업하고 지네세상인듯이 난리치는-



아무도 도덕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게 자본주의 자체가 틀렸다는 뜻이겠지요.


원래 자기는 공격받으면 안되고 자기는 공격하는게 원리이다

띠껍다고 감정풀고 단지 그런


별개또라이새끼때문에 다 조졌네 인생


사고난 버스는 그런 조건 기본 내포했다고


내가 왜 니한테 져야돼 벌레새끼야 꼴리는대로 쳐보는 본능 새끼가 콱


남보다도 못하고 시선 신경써야 하는 가족이라니 애초에 맞지 않아서


사실 약한 모습을 보이니까 계속 그따우 인 것이다


내가 왜 지고 좆같이 살아야 하는가 절대 밀리지말고 벌레새끼 짓이기고 살자 어차피 꼴리는대로 젊음 다날린 내인생 남지도 않은

어차피 적인거 독한걸 보여줘야 돼

참 머리를 안그렇게 하면 안되고 부모의 방치 어디까지 인생이 꼬여야 하나 뒤틀린 얼굴


용인안하고 빡시게 하는 습관


안받아들이고 제대로


니가 당해보라고 좆같이 처날린인생


또동물새끼 조건반응 심리반응 하겠지 벌레새끼


절대용납못함 그때 그따구 자기생존상황에 지랄해서 바뀌었더라도 그럴때 그런다는건 유전자도 용납불가


개호구새끼 애초에 가족아니었다


날 가족이 아니라 쌩깠으니까 자기 모든 불운을 내탓으로 돌리고 불합리

약하게 막으면 심리가 아님 심리대로 못함

이미지 상정


독하게 짓이겨야지


남자다우면 존경


애초에 싸이코 패스라고 그런반응한게 상관없나 그런 것


이성으로 이해할 수가 없음

사실 보상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다른 보상이 있으니까 안그러는 거지


그렇게 실수할까봐 이성중심으로한건데 풀렸나보지


감성이 약해지거나 추억중심 그땐 그런게 들어오나 기본적으론 독한가보지

미래대비를 내가 안한게 아닌데 망할 자본주의

얼굴보고 교묘히

어필 불이익

노래로 전환 바꿈


어느새 세상을 따라 그런 더럽고 지저분하거나 그런 아무 명분없이 혐오하는 인간 애초에 주도자


세상에 짓이겨져


종교인만 바보 자본주의 자본...


인간 벌레들


아직도 못벗어난 방치 싸늘한 벌레 20대


그걸 그냥 웃고 조건반응이라 넘기기엔 내가 미숙한건지 끝까지 안바뀌는 세상잘못이지


정의를 위한 싸움 미치겠다 망할 인간


자극제로


왜 남들다하던걸 이제서야 극복하나


그건 얼굴이 망가졌었기 때문 망할 방치 대중중의 1인으로


초강수


뭐랄까 외모가 되면 심리전략이 좀 여유로워진다 어차피 수용정보처리는 대가리니까

그냥 조건반응은 별거아닌 개니까 그냥 개로 다루는 것


가끔 그런 빨리바뀌고 자주바뀌고 태도 무일관성 거짓표정이라는 인식등 그런걸로 상처를 안받을 수 있으니 확인사살


사실 어렸을때 부터 존경받지 못하는 선배란 그런 여성기색이나 예술성 때문에 그러는것-운동계들이 배척하지 벌레들


사실 귀신 씌였다 우습게 보는 것 없애려고 한짓인데

감정자극되서 배알꼴려 컴플렉스 폭발?


이미 다따고난 사이다라도 세상을 망치는건 더럽히고 오염시키는건 사실


어릴적 유전행동의 피해자


그것때문에 그랬다고 그래서 파괴하려고 그랬는 분노인갑다


정치인들이 일부러 기준만드는 수법은 그렇다-교묘히 권모술수 일부러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도덕성으로 호들갑을 떤다 그렇게 세몰이 하고 일부러 간부들이 문제제기하면 그 밑에 애들은 거기 몰입하여 싸우고 논쟁하다가 도덕성 싸움이된다(정작 자기들은 도덕성이 없지만 그런식으로 도덕성이 되는 것이다 저절로 정치의 쟁점과 트랜드가 됨 그러나 조폭은 그런게 잘없지 그런 문제)


두번다신 못하게 감정대로 띠껍게


너는 아무도 안받아줘 선배가 널싫어해-그런 조직소속해야 살아남는 형질놈한테 숫기없어 (콤플렉스 있는데 안그래도 사는법 잘몰라 잘모르는 못하는)-그런식으로 박아놓으니 자신감을 상실하고 자기 실력까지 그냥 대인기피 숨고 그러더라


약하니까 대들고 싸우고 개지랄


계속 이래 살아야 하나 생각


양심없는 새끼들 무슨 서류몇개 변호사가 500만원? 에라이 양심없는 새끼들

로또1등 당첨자가 그런 쓰레기라니 랜덤판에선 뭔일도 일어나는 법이다.


씨발 그런 새끼도 현찰 1억갖고 잘사니 좆같을 따름인데 그래서 1억이 아니라 수백억으로 만족


누구나 한번 사는 인생....어쩌고 하나 결정하는건 실력


확실히 외모가 썩으면 인맥이 없어 안되고 하기 힘든건 사실-인간사회를 근본부터 개혁해야 그런 불합리함

빨리 힘을 만들어


인간이란게 원래 쓰레기일 수 밖에 없는데 쾌락주의 동물 회로로 서양이고 동양이고 도덕주의는 어느시대나 힘들기 마련인데 왜 사악해져 생존을 꾀하지 않고 왜 도덕주의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부모에 의해 잔인하게 강요된 쓸데없이 도덕포화로 다른거 못했고 미친 부모세뇌에 얻는 것도 없이


인간이 원래그래서 힘든길을 갈 수밖에 없는데 도덕주의는

망할 광신도 년때문에 얻는 것도 없이


도덕때문에 망한인생


고만좀 예수예수거려라 카악퉷


정신병자 광신도 때문에 돌아버리겠다


전략으로 활용


씨발 인생 좆나꼬이고 안되게 만들고 예수 때문에 망한 인생 끝까지 예수예수

인간이 지랄을하고 개난동을 하는 이유는 아마 짐승새끼의 압박의 공격을 막기 위해서다 어떻게든 그러므로 안건들이기 때문

만약에 안그러면 건드릴 것 맥주병이라도 깨지 않으면 그게 짐승

별민간인 새끼가 개나대

자기가 그런단어를 말하면서 자기최면 당하는 갑다


그런 비현실로 자꾸 이끄려는게 싫다 헌금뜯기 위한 다단계같은 그런 자꾸 주입시켜 -그게 분명히 아니라는걸 확인했고 그걸로 현실감잃어 인생 개좆꼬이게되고- 현실감잃어 생존력잃는 것에 대한 발악이다 자기생존


아주 개쓰레기 짐승새끼 온갖 해끼친새끼가 아주 끝까지 지랄이네 개유전자


권리 침해에 개같이 빡도는 것


다들 첨보는 사람한테 말잘 못붙인다 한다 인상보고 그런거 보면 말다한거 아닌가 인간종특


사람마다 당한거 다다르기에 당연그런거지 짐승 아메바 인간


예수가 바보로만듬- 예전에 부모가 친구가 뺏으면 더 나누어주라고 기독교식으로 그런식 광신시켰다는 애가 있는데 결국에 그새낀 왕따되서 학교를 관두었음.. 그게 '세상'


악독하게 지키면 일진도 안건드린다 전에 일진이 시비걸어 병깨고 쑤신놈은 전교에 소문나서 살인마 운운하며 아무도 안건드렸다 항상 칼을 갖고다니고 심지어 복도 담배피던 일진도 눈깔음-일진이 아무리 악독해도 그건 현대 부르주아 일진은 다만 폭력중독이라고 보고 과거 낫으로 찍거나 철근으로 불구만들거나 할정도의 악독성이 더 심하다고 보는데 집요한 폭력성 그건 쾌락+포르노중독성의 가학성 변태쾌락이다 한놈 병신만들어 짓이기는 고어필름이나 혈육의꽃 따위의 미친 몰입 스트레스 푸는 것 물론 그 댓가는 죽음 병있는애 괴롭혀서 심장병 그것 때문인진 모르지만 선천성 심장병으로 죽은 일도 있다. 그러나 그냥 묻혀서 갔음. 다들 잘살고 일진은 더 호령하고 살고 클럽이니 뭐니해서 여친까지 몇번 바꾸고


맨날 멍투성이에 나중에 엄마가 알게 되서 교실밖에서 지키고 그랬는데 장사해야 되고 그래서 또 없는 사이에 또 괴롭히고 그런 것이다 그러다가 결국 죽음 학교에서 와서 오열하는데 아주 그게 장난아니었다. 다른놈들은 안피하고 그와중에 띠껍게 보고 기침하는 새끼도 있었고 지만알고 고개돌리고


그수준이 장난이 아니었다 선생이 얘 심장병있는 애니까 잘돌봐주라고 그거 알고 일진들이 일부러 귀에다 대고 소리 귀찢어지게 질러 놀래키고 갑자기 등뒤에서 치고 스탠드에 앉아 있는 다고 억지로 뛰게하고 심부름 시키면서 몇번 갔다오게 하고 그래서 아마 죽은거 아닐런지 무의미하게 뛰라고 그러고 즐기고 억지로 물먹여 배터지게 하고 화장실에서 똥싸는데 일어서라고하고 문열으라하고 찬물호수뿌리고 담배던져서 끄고
그렇게 미웠나? 하는데 재미가 강했던듯 실내화 숨기는건 애교 집단으로 패고 맨날 멍투성이 기어다니라고 하고 또 패고 등을 발로 내리찍어 뒹굴게 하고 가슴잡고 아프다 그러면 거기만 집중적으로 때리고 그런식으로 왕따를 시킨다 일진들은


거의 본능이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포르노응용이나 고어동영상 응용도 상당수 있는 것 같으니 융합합정 작용아닐런가


특히 쾌락주의나 애비가 공장지대 그런 새끼들이 더 심하니 그게 관련이 있는 것이다 물질화 상품화 쾌락중독 싸이코패스화가


누명씌우는건 일상화인데 거기에 반발해도 혼자면 가혹한게 요즘 떼거지 무리 아닐런가


다구리 칠 수도 있었겠지만 괜히 영양가도 없는 그런일 안만드는 거지 빵셔틀에게 더 가혹하게 해도

그게 세상

현실감을 완전잃어 막 다른 벌레들이 막하는 참을 성없는 사회 더 심하게 굴러먹어


뇌가 그리만 생김


신앙버려서 좋은 점


완전 사람 병신만들고


당연히 가만히 공부만 하고 있는데 질투로 멱살잡고 때리고 깨부수고 매일 공포분위기 조성하면 극렬히 개지랄하는게 인지상정아닌지-범생이가 지랄한다고 또 개지랄하고 낫까지 휘두르게


그래놓고 이제와서 자기가 연애하고 그럴때 괴롭히니까 지랄이면 그건 아니지 인생에서


방에 몰려서 밖에서 당한것, 모든 사회더러운 열등감이 가족에게 폭발 정작 잘해주기만한 그래서 그걸 되갚아주는 거지 잘못한게 있는들 세상만 할까

합리화하는거지


보복전 재시작 지랄하면 더지랄한다 외모? 신경안써 애초에 그런 불합리 룰 따르거든 바보만들던지 말던지 나는 정당하다.


민주주의 씨발


사실 그잔재가 보여과민반응-그런 형질이 그런 행동을 하게 했다는걸 잘알거든 유전행동 양아치 정신상태 등등이

씹새끼 카악퉷

우재관같은놈


지벌 지가 받고있는데 뭔소리야...이제와서 잘되? 절대 안될말...절대 덮을 수 없지 호구새끼 그게 공통되게 많이 발견된다 다른 깡패 남자형제에게 죽도록 시달리다 학업포기하고 예능인길 가려는 그런식에 형제가 뭐라고......

운동 좆나게 하다가


그새끼만 아니었더라도 교수하고 있었을게

자꾸 끌어내려앉아놓고 이제와서 무슨 성공이야 개벌레 새끼....


양아치짓하다가 개털되니까


반드시 응징하겠다 인과응보


자기최면 전쟁분위기 이반4세-단지 쾌락역치자극부족해 답답한거 아닐런지 밖에도 못나가고 이제부터 못나가게 하면 비열한 쪽수 개벌레 대중 다 죽여버릴라 절대 안져 갈구고 개빡돌게 제대로 안짓이겨놓으면 다음에 꼴리는대로 또 시비건다 그러므로


이전보단 덜한게 아마 사이즈나오므로 극렬은 발전했으나 살인 타겟 스나이핑 그정도 대전쟁이 필요없기 때문이 아닐런지


말하자면 과거는 밥한그릇갔다가 죽였다면 이젠 한방울로 죽이니까


책임


아주 짓밟아 짓이겨서 두번다시 못그러도록 손모가지를 썰어 어차피 피차부당한거 힘싸움

바로 띠꺼운 표정짓거나 그러면 바로바로 응징하고 짓이겨야 다른 새끼가 못그러고 조용히 있는다고 한다 그러므로 바로 깡으로 어차피 뒤질거


그게 모든 싸움 권력관리 누군 그러고 싶어 그러는게 아니겠지 잘살고 싶은데 꼭 뇌빵구난 제대로 작동안하는 새끼들이 건드려 그게 제일 큰 문제


잘살수도 있었는데 모든 싸움때문에 망할 양아치 망나니를 풀어준 미친 민주주의 때문에


니가 다 잘못해서 그런거니까 니가 책임지고 끝내.


가족이라서 만만해서 건드릴때도 있었는데 어느새 씹타쿠에 민주주의 되서 제멋대로 돌아가고 험악해지더니 제각각

선생이란 새끼들이 '인간관계' 라는걸 가르치고 인사를 하면 받고 사람답게 살아야지 그따구로 처돌고 월급처받는자리가 아니지 안그러면 학교오라고 하지 말고 선생이란걸 만들지 말던가 별 개좆 그지같은 새끼들이 다 처리하고 가라다


그게 뇌관인가보네 차별과 양아치 역할 그걸로 자꾸 유발 밀어붙여 개독버리고 살인저지르고 감빵가게 유도


애초에 그런 착해서 당한 것이므로 애초에 그때도 안그러고 니 난도질하고 죽였다 그런식으로 이미지 빡시게 바꾸어야-다른데서 애초에 처음부터 당하지 않도록 처음부터 잘박아야 악명이 유리하다

전략


책임지고 뒤져버리라고

손가락 잘리고 강하게 빡시게 책임물어야


재미로 무릎꿇으라고 사과하면 인간이 아니지


괴성과 노래는 뭐가 다른가? 이것이 바로 인지구조 대비 충격주는 인간 뇌대비 허상 착각 유발 충격이다


일부러 충격줄려고 충격


비열한 왕따를 따라야 하는 대세- 체육시간에 빙둘러 농구공을 주고받아 던져서 하는게 있었는데 왕따 시키는 애한테 농구공을 세게 던지고 몰아줘 맞추라고 다들 짜고 그런식으로 했다 그런식으로 그리고 왕따 시키는 애가 자꾸 처맞고 불만가지면 욕과 힘으로 누르고 일부러 그런거 아니다 하면 양반이기나 하지 대놓고 뭐 어쩌라고 그런식으로 나오니 참 고등학교생활이 고역이였다.

죽던 말던 다치라고 그일로 손가락접질러 양호실도 간

어차피 그런거 다 죽여버리지

왕따가 태권도도 했었지만 속수무책


강하게 말해서 안하는


일부러 그런걸 가르쳐서 하던것도 안하게 보이는대로 개호구로 보고 전국 십대가 상관격


사람미치고 손놓게 그런 동물 반응 불러일으키는 만만 나약 비호감


그걸로 끝나는게 아니었는데


니잘못책임이라고 응당히 떠안아야 하는 짐이라고 해버리는

그래서 덜욕 지 인과응보 잘못짐지는 것이니


그런 양아치나 조폭 여럿이 대세면 양아치구나 조폭이구나 그러고 눈깔고 함부로 못하는데 그런 정신병자 같은놈이 설치니 다들 대들고 지랄하는 것


물론 지금 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게 행복하느냐가 문제지


그새끼가 요즘위협이 되서 그럴 수도 있다 과거 트라우마로


다른 사람의견 참고저절로 되어 힘을 얻어 다른 새끼 감정 누구나 느낄 수 있는데 그걸로 개독이라 증폭

소외된 사람끼리의 행복한 행복

이번 순간

그리고 좋은


아마 겁이 없는 새끼라 그렇게 자기가 유약해서 건든게 아니다 자기 자신감기반 그래생각했는듯 쟤는 특이한 악마라서 순진한 생각


옛날엔 명분도 생각했는데 이젠 명분이고 나발이고 막가는건 교묘히 제도권 세뇌 유지 아니고 유지안하고 다뭉개는 그런 힘위주 발달깨달은 다른 책략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런 폭발은 그런것들 때문에 자기인생이 꼬였다는 건데 그런식의 뇌관을 건드리면 연쇄살인이 아니라-자기자리위협등-벼랑에 몰린 새끼처럼 세계대전등 뭔짓이든 할 수 있고 가능하다


일부새끼들이 저지른게 전체에게 피해가 온다 인성더럽히고 그게 제일 문제 원숭이 생각없이 감정대로


생각이 폭발하게 함 그것때문에 어리석은거 강요등 짜증감정이

그런 빡신걸 유도하니까 그런거지 아니면 아닌것-장난까냐 등

아마 세뇌력이 유지된다면 그런 악순환은 없을 텐데 유지가 안되니까 그런거 아니겠는가

인과도뭣도 조절 대가리 상황에서


열받아있는 상태에서 그렇게 생각해 불질렀나보다-그렇게 자기 인생안풀리고 원하던 기대 못하고 또 올해도 갇혀있고 길거리 못간단 절박감이 그렇게 폭증하여 다망치고 탓하고 니들때문이다식:도덕강요로 약하게 만들고 트라우마 만들었다고 그런 벌레새끼가 또 매일마주치는 가족으로 보고 그래서 빡돌아 화


아드레날린 민감성 감수치 올라가고 그간발달하고 다놓은 폭증에 쾌락주의 광증 감정 폭증하고


생각신념전략 더 사악하게 그거 명분이고 뭐고 과거당해서 복수한다는 그거 사로잡혀


다른 자가 아니라 가족도 별로 재미없는 인생을 산다는데서 그냥 위안을 얻고 얌전해 지나보지


항상 경쟁자 깡패는 맞음 비견도 아닌 겁재

다른 자도 한다는 정당성

더심하더라 뭐


가끔보이는 은둔형 정신병자 씹타쿠 미친듯이 가래침뱉고 장보고 술사가는 벌레새끼

왜그렇게 사나몰라 아무리 트라우마가 있다지만


유전자 자체가 비겁


길에서 지랄하는 여자를 봤는데-지가 시비걸고 인생이 불안한가보다 사주자체가 불안정한 것 같았는데 핍박많았으나 꼴에 자신감생기게 꾸몄는지 함부로 하고 결국 그런 쓰레기들 집합체인데 뭐하러 그러나 싶고 그런건 이젠 그만


권위고나발이고


미친년같은 밀당식 할 수 있는데 안하는거지 효과없으니까


그런 다른 사람의 의견등 그런 기반으로 형성됬는지 폭증하고 "평생 반성하고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식에 지네는 더 거지같으면서 그런식으로 쓰레기 씹새끼들 그런 의견 기반에 그랬나보지


자신감얻어더 폭발


어느정도의 안정감은 중요하길 하나 그게 전쟁식은x


재미가 없어 인터넷에서 할걸 집에다 했나


주먹다짐한번 안오갔는데도 그런 의견충돌들 만으로 싸우고 동업자를 대가리를 둔기로 수십번을 내리쳐서 죽였다고 한다. 아마 술로 쩔은 대가리 날라간대가리에 감정에 미움과 강팍함만 남아서 그런거 같은데 그냥 길가 스트레스나 돈잃고 그런걸로 탓하고 그렇게 별거 아닌것 같이 보여도 극도로 미워하는 새끼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사장한테 개겼다고 일반공장직원이 그냥 죽이고 묻었다고 한다. 세속은 원래 그렇다 그런식 수틀리면 더구나 술을 많이 먹어-그런 일말의 가능성이 있는 세속은 겉이 그럴듯해 보여도 사실 쓰레기인 것이다 항상 위험내포 생각을 저절로 하도록 만드는 양산지에 지나지 않는다. 자기관리 안하는


폭력, 과거분노 카르마등 배움

자기잘못아니라고 돌아볼줄 모르고 짐승


적은거 기반 더 열받고-굳이 의사가 안받아적어도 스스로 치료- 인생좆나게 꼬이고 안풀린다고 그건 사실 어떤 보상도 모자른


어쩌면 세상을 아예 안겪었기에 갈망하는 환상

변두리에서 실컷돌다가 다큐멘터리 영향 그럴 수 있다 심리기제 합리화


느낌에 따른 다른 영화가 진심을 혼돈케하고 상품화 앞당김 -이게 같지 않느냐며 마치 모세앞 마술사의 지팡이


누구나 야경정도 느낀다고 그정도도 없고 결핍이기에 그랬던 것


진화적혜택까지 제로


세상 부당한 행태를 의미있는듯 위장하는 그것도 참 순진


원래 모든길이 다막히면 폭발하게 되어있음



이완 편하건 특정자극 심리 내용



자기 인생 꼬이고 안풀리는게 누구탓 누구탓하면 폭발

양아치때문이다 등 한폭발지점이 필요한 것임 단지


원치안는모습에첫인상좆같은


자본주의의 대변 생존잘하는비결-자기가 남까듯 그런본능생존유리ㅏ가 진심으로 자기가 좋아하고추구하는 포인트 지점 포뮬러 지점이 추구가 몰입이 일치하면 된다 강하게 경험치 침잠을 벗어나 요즘걸 발전을받아들여 과거것과(+)


기분을잘알고 트립


그런부르주아성을잘못겪어 그런걸로감동하고삘하는듯 가출시절좋았던

음악선호도

바로곁에있는걸로 영감받아 치는 인간구조대비 인과-꺼내서 쓸수도 있으나 이게 더편리하고 간편하나봄


지엽에 하는게 아니라 중심된 행복 또 안꿀리고 피해없는 싸움 기준으로 풀어나가는 퍼즐마추기 인생


저런데 살아야 하는데, 살게해줘야 하는데 마음을 다시 잡다


사업은 그런거하며 퍼즐맞추기


병렬하여 뭐가 좋은지


배열을 어떻게 해야 직업등 좋을지 ㅅㅇ각해보


과거는 많이 돌아다니는 것이 정보얻을 가능성이 높았으므로 그런것

상상은 상상끼리


한낱다른 새끼와 비슷한거였다 그보다도 못한 가정파괴


여성은 감성이 발달되있어 촉각과 온몸이 지스팟이라고 남자도 그런경우 가끔있다


관상을 잘 못보겠으면 자기한테 반응이 어떤가를 보면 그냥-인간관계 불이익오는 상황이 아니라면 다이렉트 캐치

구조상 남자처럼 위험한 일도 적고


사실 이세상은 같은 공간 많이 돌아다니면 별게 없는데-전체본입장에서-그렇게 쾌락주의로 살지 말고 가족애나 그런 인도주의도 가져가야 안그럼 불안 야쿠자나 마약카르텔도 그러는데 왜 굳이 잼없게


그런덴 걸어야 재맛 앉아있는게 아니라


그새낀 아직 어ㅕ려 한번뿐인 인생에 중요가치를 자아실현이라 여기는 강한 유전뭉침-사실그런게 좋은건데 세상 잘모르고 허술 비치밀


실망스런 세상이나 어쩌면 자기그룹과 그러고 유전행동이 나을때도 이런거알고 그러니 동기는서로다름


모르지 내가 정상적으로 다누리고 살았다면 그걸 집착안하고 철저하게 영업위주정상으로 했을까? 모르지


귀중하게 얻은건 귀중하게 하나 맛이나 영양가는 없을 수도


다 교화시켜놓은 애를 뒤흔드는


폭력자신감이 있어서 그렇겠지만


저절로 나옴 그런짓하고 그런 행태로 살면


자기생긴대로 사는거라지만 그런 불합리를 받아들이라는건 지나치지 자기 뇌형성대로 돌아간다지만


신기한 일-오늘 집보러 올 거 같단 그런 직감 필요가 아니라 문득 그런게 발생했는데 진짜 보러왔다 그런게 있는것 그런 바이오 리듬이나 심리를 느낀걸까? 그럴 수도 있고 이 세상에 절대적으로 존재하는 인과로 예측을 했을 수도 있겠지 하여튼 그런 능력이 있다 거기에 대한 자기 대비까지 했다면 금상첨화 다른자는 못하는데 나는 하면 그게 상당히 우월한 이점일 것이다

지나간 공간적인 궤적까지 맞춘후로 직간을 상당히 신뢰

90%가 반응하는 그런 경우가 있다 뇌기반인데 심리적으로도 그부분만을 집중하고 인식하도록 아니면 몰입하도록 그것이 자연발생하건 인위적인 것이건 타생물은 다른부분도 고루 인식한다해서 특이한건 아니고 언제나 상대적으로 효과관점에서 접근하는게 전략상 활용상 좋다 전략엔 인륜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니 다만 활용가능성만 있을 뿐


자기는 정당한 줄 알았는데 그렇게 반응하는게 단지 외모때문에 그렇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를


그렇게 말해서 촉진한 것인데 그걸 기색으로 읽었던 것인지 그런 것


씨발 얼굴 때문이라도 그손해는 그대로 나에게 돌아온다 항상 문제를 만드는 것은 그들 다만 편하게 살려했는데

맞지도 않는 강요

힘을 박탈해야

어떤 가수가 2집까진 히트다가 3집이 쓰레기라 다 망하는걸 보고 확실히 아름다움을 선호하는 절대대중감각은 있는데 현실에서 지들이 그렇게 못살고 다수고 정상이라는 식으로 주장하는건 분명 잘못되었다 생각

어차피 그러건 손해보건 다 지책임으로 그렇게 살다 끝나는 인생이

자기 좌절이지만 폐해가 너무 크다


사실 그동안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생각 그렇게 잘사는 것들이 많으니 확연한 신분구분?


그냥은 모르는데 고부분에 집중하거나 부각하여 그런꼴이 되는건 아닐런가 왜 저새끼저러지? 그러고


꼬마애들을 보면 그 생김대로 유전행동이 있다는걸 알게 된다 그런데 어릴때 험악한 애가 잠시 교육이나 등등 안경끼고 순둥이로 자랐을때 학교에서 폭력을 가했을때-여전히 살아있는 새끼가-흉악하게 돌변하는걸 보게 되는데 그런식으로 유전은 존재 작동


참을성 있다 그러는데 사실 참을 성 있는게 아님 왜냐하면 그 놈이 정이라든가 자기 자존심이 안건들이고 제압되었다든가 다른 법적인 문제때문에 자기 가진것때문에 그런거지 참는것도 역학

다른 합리화나

자기문제라 그러니 빡돌고 도는 걸로 봐서

가끔 그사람은 자길공격안하고 힘도 있고 믿을 수 있어서 다말했는데 그런자가 다른자에게 말하고 그자는 못믿는 약점을 이용하는자라 붕괴시키는 그런 일이 가끔 있다


뇌기능이 모자라서 못하는 것인데 그 뇌기능도 기억이니 생각이니 그런식 분화 인간기준에서 다른 것인데


얼마나 놀고 싶으면 지집놔두고 서울와서 월세사나


두뇌구조상 연상

결국 자기 두뇌 법칙상 연상하는 것


그런걸 생각하니까 참을 수 있거나


글쎄 남이한걸 그대로 물려받으면 어떻겠는가- 내가 보기에 그새끼가 잘해서 그런게 아니라 <또 잘한다고 그걸 그대로 수용할 수 있는 정상적인 구성원이나 대중도 아닐뿐더러> 그새끼가 처음에 어쩌다 유전자 맞는 놈 만나서 그런거 따내고 그렇게 일구고 돈으로 고용한 직원들인데 사장욕하면서 일하고 그걸 그대로 받아 운영한다 한들


왜냐하면 재벌이 되고 그시대는 그럴 수 밖에 없다 다만 지금은 기회가 적다 IT로 문화산업하는것과 그시대 막걸리 사업하는건 차원이 다르다

그래서 일군 부를 존경해야 하는가? 그건 아니라고 봄.... 물려받아하건 말건

다만 이미지상 재수없지 숟가락 얹었다고

물론 창업주에겐 맨손으로도 할 수 있는 역량이 있었을것 그걸 물려받은 자에겐 시스템이 없다면 자기사람조차 못만들었을 것이고

상대적인 인간 인지

나도 기억못했는데 어떻게 기억할런가 상기시켜줘야지 봄날


미친듯이 돌아다니고 싶었는데 젊음 다날린


올라간다고 효율높아지는건 아니나


범생과 양아치 접점 양아치가 의식을 갖든지 범생이 양아치 조건신호 되든지 그런


맞다고 힘으로 정당성 주장 그런거 보면 힘이 중요

부도덕이건 도덕이건


과거 내실수 였다는걸 인정한다.

2년전에 그걸 사서 구닥다리


감정싸움을 왜 현실로 만드냐 하지만 사실 감정만으로 수백년을 법제제도화 구성해 안무너지게 지배한게 민주주의

그렇게 욕을 먹고도 왜 할까 그건 권력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공로를 인정 매일 그렇게 하기는 쉬운일이 아님


자기 마음에서 자극


그렇게 고깝게 여자에게 냉대받던 그놈-살빼서 거의 여자보다 더 뛰어난 외모를 가져 더이상 고깝게 안보이고 지나치게 외모보는 여자 아마 돈 이전에 어차피 고만고만 즐기고 살거 외모에 집착하는 본능을 너무 열어준 자본주의 탓 다른 인과를 거치면 되겠지만


사실 여자가 천사였다면 그렇게 커피값정돈 내라고 안그러겠지 그런데 여자도 쓰레기이기에 그렇게 하는 것

알게 모르게 다 영향을 주었던 것이다. 동생이 양아치 일진이고 형이 모범생인 가정의 사례를 접했는데 맨날 동생이 질투하고 만만하고 우습다고 형을 건드리고 패고 돈을 약탈해가고 용돈뺏고 집에서 괴롭혀서 형이 대항하면서 책을 놓고 거의 남자답거나 그런식 생존이 아니라 조폭 얼굴 시뻘개지듯 관공서 있어야 될 놈이 칼을 들고 인생을 다망친일을 보았다. 그 동생은 이십대 넘어 정신차려서 친구기반으로 사업해서 승승장구하고 그집 형은 동생집에 얹혀 사는 꼴이 되었는데 그마저 동생이 협박해서 따로 나와 고시공부하다가 40살이 되었다고 한다.

그때 동생은 이것저것 사업늘리고 온동네 다돌아다니고

그런걸 보면 참 그런 집안이란 중요하단 생각 만약에-불가능한 일이었겠지만 중학교때부터 누군가 분리되어 살았다면- 또 그런 가정혜택못받아 문제가 많이 생겼겠지만 그런 신의 실수도 있는 것 서로 원수를 형제로 붙여놓는다든지 화합하는 법은 없었을까? 그 사례를 보면 화합은 이미 되어 있었다. 그러나 항상 문제거리를 만들고 문제아는 동생이었는데 동생입장에서도 "부모가 차별하고 사랑을 주지 않았다." 하고 항변할 수 있었겠지만 마치 외모 조건반응 차별처럼 공부로 조건반응을 하고 차별했다고 그 분노가 십여년을 양아치로 살만큼 강렬한 계기였겠는가? 그건 유전자가 아마도 장작이었기에 불씨가 번진건 아니었는지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중간에 동생이 학교를 졸업하고 친구들도 그 동생을 꺼리고 해서 잠시 외톨이 상황이 되었는데 그때도 집안을 깽판직이고 직업없이 살자 형이 돈도 좀 도와주고 그랬다는데 동생은 나이가 들어서도 형을 증오하고 일말의 혜택도 주지 않아 형은 고시원에, 동생은 40여평 집에서 여자와 살고 있다고 한다. 그런걸 보면 인생이란 참 덧없고 그렇게 당하면 끝이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좀 더 유전론에 기울게 되고 아직 사회는 이성적이기는 커녕 본능화 되어간다는 생각도 들고

그게 유전자 때문이지 어떻게 차별대우 때문이겠는가?

나쁜 짓을 해도 그집동생 양아치가 더 많이 저지르고 다녔을텐데 클럽이고 길거리고 가래침이고 말하자면 선생집안에서 성장한 조폭? 당연히 선생은 조폭에게 도끼질 당할 가능성이 많겠지.

자기 인생만 손해지 뭐

참조력 없고

그새끼 입장에서는 형같지도 않고 "왜 형으로 안보이는데 형이라고 해야하냐!!!" 하고 항변하여 학교 먹잇감 보듯 했을 수도 있겠다-진화신호가 형이나 형님신호가 없으니 아무리 사회나와서 합법적 권력을 인식한다 하더라도 일진입장에서 존경할 만한 선배적인게 없었던 것이다-거칠거나 남자답게 대차고 뭐 그런

강하지도 없고 정마저 없는 불량열등DNA 마지노체 다만 공부만 잘하는 친구적 매력도 없고-그래서 마치 남이그러듯 그런 것 원한 사지 당연히 억눌리고 해병대 기수열외 수준인데

형으로 안보이고 무게나 가오나 그래서 나이들어 학습으로 그렇게 했어도 그나마 그런 신호에 못기어오르는 것이겠고 자기도 모르게 착각하여

자기 집안 망한 스트레스까지 다 쏟아부었던 것

진심을 진심으로 받아야지 조건반응으로 하면 쓰겠나 그런 생각

어차피 시간을 돈대신 쓸 수 있다면 그런 시간이라도 하는게 낫겠으나 그게 젊음이거나 한정되었다면 돈으로 바꿀 수 없겠지 차라리 안그러는게 더 행복하다면

인간구조 인식상 오히려 그렇게 인간정으로 맞다고 하면 맞다고 받아들이는게 순진한건 아니다 다만 조건반응 했을 따름이므로 그게 아니라 파헤친다고 그게 정의일수도 있으므로 이처럼 인간 삶은 상대적이다


그런 짓 할때마다 당하는거라면그런게 문제가 있는-어른에 굽신거릴땐 다 짜증내니


남이 준걸로도 행복이 되는건 그간의 포뮬러와 특유의 인간사회 경험때문아닐런지 길거리 가로등 배열처럼


그냥 대사같으나 입체적으론 유의미

다른 속성 뜻함


차라리 아날로그 직관처리로 하는게 옳을 듯이


자길 낙태할려 그랬단 말에 충격을 먹어 부모에게 반항하던 새끼가 있다

그새낀 태어난게 감사의 조건이겄지만 커서 다른놈에게 살해 안당하고 부모에게 죽을뻔했다는게 그럴 듯

그리고 그건 부계쪽이 그랬는데 여자와의 결혼을 반대하기도 했고 옆에서 부추겼고 또한 자기 벌이 때문에 자식을 죽이자고 그랬다고 한다. 모성애로 지켰고 그런 일들

그러나 그사실은 모계쪽에서 흘러나왔는데 왜 태어났냐고 다그치자 그런 것의 영향을 받아 왜낳았냐 생각해보다가 무의식에 있다가 그냥 나온 것 같은데 그런 도덕적이고 감수성 예민한 성정에 가볍고 홀가분하듯 '지켜냈다' 는 안도감 죄책감으로 말한게 아닌걸로 보아 모친은 끝까지 감싼듯 싶다 어쩌면 부친을 같이 탓하려고 그랬을 수도 있고 그런

우리에겐 이렇게 중요한 것이 그들에겐 매정한게 슬프다 인간아날로그 구조적으로

그게 예의아니냐고 협상선긋기

감정으로라도

막장이라도 그런 인간관계는 항상재밌음 뭔가 있는

좆도 없는 대중이 무너뜨려도 자길지킬힘 확보하여 재벌이나 가문은 한다 오히려 너무 강한자석이라 따라오지 선망 자기재현 특히 씹타쿠

사회적 감정유발해서 웃어야 한다고 형님 쾌감 눈앞+기본

아마도 트랜스를 좋아하는 자들은 그런식인생산것 자기들의 회포를 풀려는게 아닌지

어쩌면 그런말 듣고 확인을 해보려는 걸지도 모른다 만나서 자기 불안한 상황 중심도 잡고

사주대로 돌아가 지도모르게 페쇄종교믿어 편인 도움은되나 너무 사주대로가는거 ㅏ아닌지

그게진짜전통조폭아니라 군인출신이그런좆밥식으로죄목통보멕시코마피아간질간질더열받고죽이고싶다 사실조폭이라길래의아했는데 문자쓰고등

자기가 술조절못하고 연상못하고 그렇게 따먹히는게 ''인과''다 라기보단 자기 역량문제 그런실수투성이들이 많으니 그런거


법없어지고 더 과감해진 인생자극

그런 신상차단 같은 애들은 발빠른 애들이므로 그런애 제외한 적자생존 그런 구조 두뇌작동대비

그런 썩은 도촬 쓰레기들 그런 본능감정에 본능감정으로 대응하면 병신 통치정신으로 대응해야지 그건 아님 자기만 바보

여름성자극본능활성 정신일 뿐 아님 짜증

섹스를 한시간씩이나 하고 멀쩡히 돌아다니는 체력들

타고나는거니까 사실 욕하면 안되 서로 유전자를

그리고 우리가 그런 사람취급안하는 애들도 부끄러움이 있고 그러니 웃긴다'고


90% 가 상황에 따른 돈에 넘어가는데 사주가 무슨의미겠냐 정직하건 아니건 다 똑같음 할거간절하면

보통 에버랜드 같이 이것저것적당히 섞일법도 한데 그런 개형등 좆나게 모이고 집중되는 그런 이름있음

어울리지못하고 수줍어하는 느낌땜에

어차피 구원못받는다면 즐기다 죽는게o

어차피 다 조건반응인데 뭐가 상관있냐 다 무시해버리자 유리하면 그만 엑스타시 극한 추구의 끝에써 깨달음 힘"지상 다만 터치만 안받으면 그만-괴로워서 포기해도 인간관계에서 띠꺼움 사듯 발를힘만 있음그만

길거리 시비는 혼자 놀게 생긴 새끼가 감내해야할


시간성의 일련 일괄적인게 아니라 조건반응 존재 분명히 시간성상에 아날로그 느낌 이것의 난제 실력으로 우월한 이것을 푸는-

극초월 세로가다 달성

인간들은 다 저마다 태어나고 난후 저도 모르게 정보처리 하면서 그 뇌대가리 속에 자기 환상 속에서 산다

왜 먼저 시비를 거나 하지만 갈굴라고 시비걸었다 2~3수도 못넘기고 바보 되기 십상이다

그러게 왜 먼저 시비를 걸어? 말이 안통한다 다만 우스운 새끼 맞는 그런 정신만 가진 벌레들


거짓말도 주의해야 실제로 하는게 더나을 수도 전략뇌는 더 다른게 필요하기 때문


다만 그런 취급과 심리반응을 가지지 못한건

다만 타고태어난게 없었을 뿐이므로 타고난게 있었더라면 그런 사람들처럼 그런 취급을 받지는 않았을 것이다.-모두 어리석은 인간두뇌에서 비롯되었으므로 자신이 잘못한 것도 아니고 그런 선천적인 것으로 불공평하게 판단하는 자연계의실수와 뇌에 있는 것이니 항상 당당하라 인간은 미개하고 분명히 잘못되었다. 다만 해를 입지않고 잘살아나갈 것이다 그것만이 길.

다만 당하지 말지니


그렇게 재수없다거나 비호감이라고 인간의 부정적인 반응을 당하는건 그렇게 인식하도록 발전한 자연계의 실수이니 그책임은 온전히 자연계에 있다. 불합리한

인간보다 못한 자연

어차피 욕먹으면 욕먹는다는 것

없앨걸 가지고 공들이는 바보짓이나

알아주지 않지 냉정하지-상담하려고 전화계속했는데 공무집행방해로 구속되었다는 기사를 보고

왜 먼저 시비거냐 니가 그렇게 생겨서 그런식으로 그 당사자에게 책임을 돌린다는 것이다 탈북자 애들을 왕따 시킨다고 한다 이유는 그냥 "간첩아냐?" "씹창이야.."(그런 못먹어서 왜소하고 그런이유로)

괴롭히고

다문화건 탈북자건 이중잣대인 조건반응성 투철한 인간두뇌 한국만이 아닌듯싶다 진화심리지

그래서 그걸 보고 억울하면 성공해서 밟아주라 하나 그게 쉽지 않다고 하지만 정작노력하는자 조차도 소수이기에 그런거지 하면안되는게 아니다 적어도 '노력한 자들'사이에서 비교해야 할 것 아닌가


서울이나 공업화된 김천, 광주등이 상당히 심하다고 그러는데
그건 부모부터 지나친 정보화로 선생업신여기고 자식을 풀어줘그런게 아닐까 싶다 순진성이라곤 없는 요즘 애들은 애들이 아니라고들하는 그자체가 바로 자신들의 조건반응,생각없는 물질성이라고 자각해야하는데-다만 물질조건반응화된 산업화 사회 생존에 유리한 형질을 요구하는 것들 시골은 다들 노약하니까 가족같은 생각에 안그러는데 또하나의 돌연변이 변태종족이나 연예인을 기점으로 그게 맞다고 우기고 다같이 그렇게 다수가 되니-"서울생존"에 유리한 변태문화 성문화 사람의 물형화등 차라리 과거 일잘하는 사람 쳐주었던 것 보다 더한 차별조건반응이라 볼 수 있음

애초에 사람이면 사람대 사람으로 공평하게 친분교우관계가 되야하는데 "특별한 어떤 노력"(어쩔 수 없는 꼼수지만)을 해야만 그게 동등해 진다는게-다른 애들같이-그자체가 잘못된 상황

피해자는 생각안하고 실적에만 연연하는 비열한 공무원등 모든게 엉망인 세상

결코 동화는 아니지

같이 있는 병신새끼 때문에


그런 일 당하고 교회만 보면 빡친다.

그런데 그런 일개 좆도 아닌 썅년에 단순 감정반응의 결과일 뿐인데 -세속적인-거기에 치여 집밖도 못나간다는게 상당히 웃긴일 아마 과거 칼로 난도질 당한 새끼가 칼만 보면 벌벌떨듯 그런 일 아닐런지 과거 그런 '감정'찌꺼기 하나때문에 지네가 매력으로 뭉쳐서 왕따를 시킨적이 있기 때문이다 단지 외모적 우월성하나로 뭐 그걸 이기는건 역시 외모로 힘으로 이기는 단순성 밖에 없는데-그런 것들은 뭐 지방대간다 그런말도 안통하는게 정작 그들은 다 좋은 대학들갔고 서울의 나는 인생이 다 날라갔기 때문이다 그런 점

세상은 결코 인과응보가 아니기에 그렇게 만들어주는듯 인간이 인과건 뭐건 언제고 깨달아서 작동하면 그만인 자기작동 문제가 결국 인생

사실 생각같아선 그런 벌레들 맞춰 그런 자기를 바꾸는걸 탐탁지 않게 생각했는데-나는 진실이라 생각했으므로 조건반응이라 하건 나발이건 인간존엄상- 그런데 삼국지를 보면서 그런 권모술수로(사실 이건 비열한 타협안이라 생각했지만)천하를 제패하고 패자는 비참하게 죽어도 말이 없는걸 보고 결국 그렇게 술수로 했다 그결과 많이 굴복 예를 들면 그걸 유전적으로 강렬히 요구했던 새끼에게 조폭처세로 트집못잡고 못하게 만들고 그 중요한 시기 때우는 등-지는 모르지 당연히 진심도 안열렸고 그런 라포르를 굳이 열어야 하느냐? 가짜가 더 유대돈독하다면. 십년이 지나도 바뀌기 힘든 유전뇌를 바꾸느라고 허비하기 보단 시간을 아끼는 쪽을 택할 수 밖에 없는 최선대안인 자연구조 그자체가 문제

차라리 그 간극을 이용해 -다른자는 겉만보고 얄팍하게 하는-그런걸 강하고 빡시게 보여서 해결하는게 보통 경험칙이나 사교계들의 수법이지

그래도 이래도 저래도 인권운동을해도 인권을 무시해도 이래저래 자기얻을걸 누리고 늙고 후자가 오히려 더 행복하고 순탄하게 풀리는 길이라는것-특히 일괄적 조건반응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는 복잡계지만 그렇게 진화심리'라는걸로 묶어도 그게더 합리적

형사가 양복쟁이를 보고 드러나지 않게 확도는걸 봤는데 그런식으로 불합리한 반응자체가 허용되는 사회가 상당히 병폐적이라는 것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누명을씌우고 바넘효과에 사로잡혔듯이 -시간이지나도 마찬가지 인간은 스스로 자연계가 만든 진화심리의 불합리적 DNA로 자멸할 것

문제는 공룡처럼 덩치가 아니라 자기 내부의 정신이라는걸 언제쯤 자각하게 될까

뭐하러 그렇게 썼냐? 죽을라고 썼구만... 다른거나 해보지

평소 빡시게 살인 폭력적으로 기색성분등처세하는 습관은 많은 공격을 막아주는건 사실

생전안당하는걸 약자-약해보이는자-는 다받으니 인간이란;그러나 그런새끼가 자기가 받았다고 남에게 푸는건 더더욱 용서할 수 없지

불합리

타성 반복은 뼈까지 짓이겨 으스겨야

외모못났는데 돈많다니 관심가졌다는게 자랑이 아니다 다만 뜯어먹을라고 그것밖에 없었던 것

그런 간단한 조각모음 원리조차 모르는 자들이 그렇게 물새듯 돈이 어디로 새는지도 모르고 결국 노숙 돈을 벌어도 무의미-들어가는돈 많다 짜증만 내는데 관리력 부족으로 괜히 남탓 부하탓만하고

그런데 겉보기엔 외모도 되고 멀쩡해 보이므로 그런 외모로 진화심리로 걔를 따른 애들은 같이 망한거지

오히려 내실있는애는 잘꾸려서 안정적으로 사업하는데 그런

그사람은 클럽도 안가고 유흥도 안해서 유일하게 마트나 이런데 소비하거나 옷사입고 돌아다니는 것 밖에 없는데 그 댓가치곤 너무 혹독 차라리 다른 취미에 빠지지 소비로 인한 권력감, 자기 효능감 중독으로 과시

그것 하나만은 일부일지 몰라도

사실 판을 짜면 어떻게든 짤수있다- 돌단지도 파는데

그렇게 흘러가게 냅두는게 아니라 그심리상태 타이밍 맞추어 말하는게 아니라 붙잡아서 그 상태,상황으로 만들고 해도 40% 만 넘으면 되는건 통과이듯이 상황따라 상대적인 인지구조이고 절대적인 시공간성의 인과가 무의미할 수 있다-모든 인간이 작동안하고 얌전하다고 생각해보라 예절대로 하고 그게 무슨 인과가 필요하겠는가

그리고 예를 들어 인간뇌가 지금같지가 않고 가격이 비쌀 수록 맛있게 인지한다면-그게 제한 진화상 이유로 영양가있는걸 맛있게 인지뇌회로구성발달 그런식- 현재같은 상황이겠는가? 그렇게 만약에 구성되어 있다면 그런식의 상황을 "정상"으로 인식할 것이다 그런 문제

그리고 빠르게 정보처리하고 빠르게 감정나는 그런게 없어도-그건 상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비교" 를 해서 문제지<모두가 공평하지 않다 모두가 공평하게 차이가 없다면 차별도 없을것>-다른 식으로 인지할 것이다

본능또한 마찬가지

결국 뇌의 문제라는 것

사실 놀때가 술이나 클럽밖에 없다는게 졸라 웃긴 것이고-클럽도 못들어가면서 술처먹는건 더웃기고 비참

많이 처먹고 아니건

그런 먹을거 먹으면서 그런식으로 보상충족하는 뭐 그런 것 때문에 그런데 사실은 인간이 그런식으로 보상충족되니까 그런거고 사실 제일 웃긴건 그런 경치에 추억남기고 술로 마무리하는 어리석음이다- 술을 먹어 뇌를 망가뜨리면서 다음날 숙취로 얼굴 다풀어지고 그런걸 뭐하러 할까 차라리 계속 상승하여 드라마를 쓰는게 낫지;그런걸 못하는 탓


그렇게 먼저 침해하고 가래뱉고 시비걸고 그러는데 그냥 더 막해버리고 짓이긴들 애초에 무슨 예의이고 룰인가 애초에 개념도 없는 것 같은데 의식주지안하고 해도 하고 그런식으로 하는 것 더 짓이기고 좀 제대로


가끔 그런 경우가 있다 영업직 하는 여자가 신앙인인데 그런 악성 인간이나 체육계, 폭력계 등에게 심하게 당하고 그런 트라우마, 실체를 알고 자기 사장이나 성추행 성희롱 뭐 그런 정력 농담 등 그런식 노래방 도우미 역할까지 하면서 그렇게 영업차원에서 안부를 전하고 물어보거나 하는 일이 있다 그런데 뭐 그런거까지 신경쓰느냐 하지만 그런 이미지가 체육계라든가 미련하다든가 하면 그런 과거 빡치고 올라오는 것으로 "요즘 건강은 어떠세요?" 그런식으로 물어보는데 물어볼때 자기 수치로 욱하는게 저절로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속으론 '내가 니 건강을 알아서 뭐해 술이나 처먹고 룸이나 처가겠지 미친새끼 하수구나 처박아 뒤져라' 뭐 그런식으로 생각하는데 그런 취급을 받는자들을 가만히 보면 미련하고 운동형 체육계인데 만만하고 놀고 징글맞고 뭐 그런애들이 많이 당함 오히려 문필가도 당하고 그나마 빡세보이는게 욕잘하고 맞을 것 같고 카리스마로 안당하는 편인데 그렇게 강하고 빡시게 험악하게 그런 서늘하면 차라리 공포감에 외경하고 경외감에 함부로 못하고 좋게라도 대해주면 감사해서 호감갖고 어쩔 줄 모르는데 그걸 만만하게 한다든지 가볍게 한다든지 하면 "이개새끼가" 그래서 이전에 당했던 것 까지 투사해서 폭력을 행사하고 쏟아부으므로-그이미지의 약점;그러나 웃긴게 그런 이미지 뿐만 아니고 모든 이미지가 우습거나 만만하거나 재수없거나 상대적인 그런 제각각의이유로 공격받고 당하는데 그래서 항상 강한게 중요 절대 다수나 다수를 상대하는 썩은 속곪은 벌레(그러나 간혹 힐링프로그램등하기도한다 안보이는데서-자기가 그만큼 병들었다는 거겠지 정상은 아니라고)들에 대해서 최강의 이미지는 공포감이다 항상 서늘해야 하고 공포감에-인간은 인격적인 추녀보다 서늘한 매력녀를 좋아하므로 그런식으로 빡시게 하는게 낫고 평소에 공포감 만만하게 하지 않고 강한걸 생활화하여 강하는 수밖에 없고 그걸 습관화 하는게 길 생활환경등등 불안감없이

먹으래서 먹었더니 몸에안좋거나-얼핏 몸에 좋아보이나 안좋은 것들이 있는데 그런걸 피해야

인지학적으로 상대에 대한 호감을 보여야 한다는데 우습게 보인다면 차라리 불쾌도 호감도 아닌게 나은 것 오히려 존경스런 존재로 여겨지다가-현대사회나 물질계기준이건 뭐건-그런자가 잘해주면 그런 받아들여지는 기쁨이 더 크다는게(호감을 더갖고 배신안하고 주고 결혼까지) 심리적으로 증명됨

순정만화나 여성대상 학원만화가 그런 인물을 그리는것이 그걸 대변

진화본능 꼴리는 대로 사는게 여자들이므로 그런게 좋다 아니 그렇게 해야한다

착한 범생은 무시당하나 그런애들은 존경을 산다

실제로도 그런애들 사귀고 결혼까지


필요하니까 잇는 거지 써먹을라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중재자


대차고 심지있고 그래보여야 대심

인륜학적으로 뚝심 대성할듯하고 최상이상적인


그렇게 썩어서 본능대로 꼴리는대로 하는 벌레 별거 없는 인생들 신경쓰지 말자 깡으로 그냥 보이는대로 하는 거니까

알바없음-그런 인기인 인간도 스타일이상하다고 그런 취급하는 판에 기본판은 원래 그런

그리고 한가지 열받은 일이 있는데 내게 죽으라고 가래뱉었던 새끼가 갑자기 여자가 이쁘게 지나가자 와~ 이런 얼굴로 벙쪄서 쳐다보더라 쌍판을 찢어서 죽여버리고 싶었다 그리고 운전면허 학원에서 여자만 잘해주고 남자는 틱틱거리는 대다수 운전막장 가르치는 벌레들 그런 일반인 세계를 보고 참 좆같고 친구로 사냥하는 그룹이 소수가 되는 이유가 되겠다 조폭도 100여명 밖에 안되고 그것도 억지로 모은


정예가 말이다


자기한테 어울리는 스타일이란건 있는데

그리고 3개월 모아서 그걸 모을 수 있다면 지금 안쓰는건 당연한건데 굳이 먼미래가 아니라 가까운 미래를 위해서 말이다

어차피 보이는대로 하는 얄팍한 세상에서 굳이 잽과 펀치를 맞을 이유는 아예 없다

교회다니는 여자만 밝히는 벌레 찌질이 잉여쓰레기 남자새끼들... 자기 경쟁자 될까봐 견제나 하고 하찮은 쓰레기들

갈궈도 평정심 유지하고 영향안받으면 '어 이건 뭔가...' 하고 당황하더라 그게 헛점

사실 그건NLP때문이다

한가지만 생각해도 된다 전쟁준비 전쟁 그러면 사실은 부하관리도 되고 정도 되고 자연히 풀리는 일이 많음 여자에게 매력도 되고 여자도 사로잡고 등

겉으로 그렇게 넘어갈거 같이 생기면 함부로 한다 자기도 모르게 그러나 아주 빡시게 영향안받고 뭔가 있거나 애초에 그런 이미지 삘이 아니면 애초에 시도를 안하고 그냥 넘어가고 다른놈을 찾는다 그게 인간심리 소위 '기싸움' 인데 되도 안되게 시비걸다가 죽는새끼들이 많아서 그렇지 그렇게 빡시게 하면 97%정도 확률로 그렇게 잘할 수 있으니 그런 기반이 중요 타고나거나 노력성향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나은 것 안경을 안끼거나 해서 강하게

어쨌건 충격을 받아서건 노력을 해서건 성장욕구가 강해서건 그런 체계 갖추고 전투력을 가지면 마치 무규칙 격투기 선수가 다 제각각의 이유로 그런걸 갖추고 우승자도 결정되듯이 그런양상을 띤다고 보므로-심지어 왕따 출신 겁쟁이가 그걸 극복하려고 하다가 세계챔피언이 된 일도 있다.-그러므로 중요한건 전투력과 제압등 심리반응유발등 전투력 그자체라고 봄 과정이고 뭐고 심지어 90% 갖고 태어나도 뭐라그러건 현실은 절대적인 힘이 결정

요즘 여자들 왜 그러냐 나 어릴때만해도 인도주의에 반응했는데 요즘은 남자가 약해보이면 존중도 안하고 매력없으면 쓰레기 취급에 보이는대로 그러다가 된통 당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생각없는 것들 조용조용한 성격은 무시하고 건드리고 갈구고 비꼬고 그렇게 박진감 넘치는 남자와 사귀어서 처맞고 토막나라

조용조용 보이니 사람으로도 안보이나 알지도 못하고 정보도 없고 틀린 판단하면서 강하기만 해서 그렇게 강하기만 하는건 '나대는' 거지 결코 긍정적인 에너지는 커녕 센게 아니야 이 병신들아 과거 실수 쪽팔려할때 있듯이 그런 성격의 것들이란다... 그게 당장 불이익 없으니까 그렇지

조용하게 예의바르게 잔잔하게 하니까 사람으로도 안보고 목소리크고 눈빛으로 죽여야 사람대우하나?

생각없이 돈만찾고 퇴근하고 술처먹고 연애질하는 벌레들 고만해라... 가만안있는다 별것도 아닌 인생사는거 환히 알고 다겪고 나서 초월하여 평정하고 있는데 말야

인도주의에 반응안하고 인격적 존중이 사라진 요즘...온갖 물질주의에 팽배해서 그리고 월급 백만원 받는 것들이 무슨 직장 없다고 한달 3천만원 버는 놈을 무시해 웃기네 사실 할 수 있는게 그거밖에 없어 그런데 다니는거 아닌가 자격지심 쩌네

예절이 사라진 시대 정신병자들이 일반인의 탈을 쓰고 지랄하는 시대 어쩌면 싸이코 패스가 아니라 왕따가 살인을 저지르거나 그런성향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일진대

통찰력없는 세상아 그런식으로 되도 안되는걸로 차별하면 니들이 받게될 결과가 어떤지 알거라 겉만보는 속물 벌레들

어떻게 예수가 세상을 멸망시키는지 이해를 못하는 벌레들아 좀 자숙하고 내면을 보길 그게 니들 살길이다-그렇게 작동하는 자가 있고 그게 더 뛰어나게 될 것이니까 말이다 마치 수류탄이 뭔지 모르고 어?이게 뭐야 귀엽네? 하다가 찢겨져 죽는 꼬라지 세속인들.......

지는 그러면서 그런 기준으로 판단하는 모순-자기는 어느정도 되나 생각하나 옆에 연예인 갖다놓고 재벌갖다놓으면 아무것도 아닌게 부르주아들 기껏해야 스파게티 집이나 하는 것들이

꼴에 겉멋은 들어서 세상지구모르고

발달한 신경에 힘이 들어가 얼굴이 반영되나보다


한낱 그런 꼰대 틀에박힌 벌레들이 제시한 알고싶지도 않은 기준에 의해서 그걸 다 이해하고 거기에 맞추어 제시를 해야 한다니

자기가 만들어 지네가 사업하는거라 자기들 맘이라지만 그렇게 사회적 혜택을 받고 공익적 성격을 띠는 것임에도 자기 이윤만 추구하고 사회환원도 없이 강자와 자본의 여유로 자기들의 기준을 누구에게나 일률적으로 강요하는 것은 횡포이다. 자기들이 농업이 직업이 아니라면 아닌게 되고 상업이 직업이 아니라면 아닌게 된다.

그러면서 자기들 문서다루는 것만 직업이라고 개새끼들 아주 클럽 양아치들 입구에서 외모로 뺀찌 놓는 것과 똑같은 또다른 차별, 그리고 교회에서도 믿음 좋은척하고 보수적인 돈, 학교, 집안으로 차별하는 것과 똑같은 일 차라리 대놓고 미워하면 알겠는데-교회벌레들의 특성들이 겉으로 신앙좋은척하고 안그런척하면서 사실 알고보니까 미워하고 있었다 미안하다 회개한다 고백의 시간에 그러는걸 보면 '야 이건 뭔가' 뒤통수 맞은 느낌 '왜 미워했다는거야?' 그 알고 보면 하잘것없는 눈앞만 보이는 부족한 벌레 대가리로 그런식으로 판단하고 있었던 것이다 심리학적 투사, 아니면 간단한 심리오류, 뻔하거나 자기도 자기를 모르는-하나님의 창조물이라 생각하므로 진화심리같은걸 알턱이 없다- 친구 인간관계도 좁은 상태에서 남들도 그러는줄 모르고 자기 혼자 특별한줄 알고 그런식으로 세속적으로 판단해 그런 것이다 그러면서 보수적인 가치로 판단하면 그게 도덕적인줄 착각하고-목사부터 그런걸 깔고 시작함: 부모말을 잘들어야 하나님 뜻이고 도덕적인 것이고 부모말듣고 (유교적가치관대로) 공부해서 입신양명하고 자리를 잡아야 올바른 인생이다 그런식 왜냐하면 헌금이 들어와야 되거든 그래서 큰교회 막론하고 세속적인 가치관이 아닌척하면서 우파적인 보수가치관으로 사람을 재단하는데 그거나 이거나 역겹다. 애초에 예수는 무조건 적인 사랑을 가르치지 않았는가? 세리나 창녀나 똑같이 말이다 개같은 새끼들

정작 그런걸 처믿는 새끼들은 판자촌 구르는 거지들밖에 없는데 정작 그런애들이 돌아서면 90% 헌금이 사라지는걸 모르는지 사실 헌금은 가난한 사람들이 내는거다 그런데 그런 보수가치관으로 하는 교장같은 벌레 목사 개새끼와 그의 심복 겉으로 언뜻 '신실해보이는' 새벽오줌같은 주의 청년들 망할 벌레 속으론 별짓거리다하고 개새끼 오타쿠 뒤져버려 씨발새끼

그렇게 무식하게 처살다가 부탄가스가 터져 사고가났다 한다 통위에 불판을 놓고 굽다가 꼴리는대로 지네식으로 그럴줄 알았다 대갈빡 처든건 없고 아슬하게 시비걸고 갈구고 술만처먹는 안전불감증 벌레 대학생들 죽어버려

뭔일이야 있겠냐 식

싸늘하게 똥씹은 얼굴 하고 있는척 하면서

있긴 뭘있어 감정찌꺼기만 있지 병신들아 아직도 원시 DNA만으로 살고 그걸 각광하려는 병신들 세상자체가 틀렸다 90%가

귀족이 지배하는 세상도 틀리고 평민도 마찬가지

그럼 누가지배하냐? 그게 딜레마

교육의 여지로 볼때 일반대중이나 양아치보단 인도주의자가 나으므로 차라리 진짜 도덕적인 -그도덕성을 유지보전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도덕적인 자들을 바꾸어가며 권력을 부여해야 한다고 봄

휴머니즘이 살아있고 정많은 인도주의자

도덕성 테스트를 해서 이유를 막론하고 시민들이 따르든 안따르든 <물론 따르게 진화하면 좋겠지만> 도덕적인자에게 대통령자리와 관리권한, 입법권한을 주자는 것이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테스트를 하여 비도덕적이면 도덕성이 떨어지면 교체하고 헌법을 개정하여

물론 그러면 운영능력은 떨어지고 반란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잘안다. 그러나 나라가 망해도 그건 틀린것-그렇게 비도덕적으로 돌아가는 두뇌발생 자체가 틀린 것이므로 철저히 처벌

그리고 무엇보다도 군인이나 경찰들이 말을 안들을 것인데 나라가 분열되어 못하므로 여전히 인간 본능 강렬한 심리기반 이미지 심리 위주 참조권력으로 해보려고 하는데 모든 국가 문제는 거기서 시작된다-그런자들이므로 국가를 살리려 하지 않고 비도덕적으로 자기 이익만 추구하고 남이야 죽던말든 방치하고 민생을 외면하니까 피해를 입고 삼십년이 지나도 학교폭력이 해결되지 않는 것이다 또 어른되어 반복 그러므로 반드시 지도자는 진심으로 도덕적이어야 한다.

그리고 도덕적인 국가는 반드시 침략당하기에 역사를 볼때-인간이 그렇게 힘위주 방향으로 진화한 그자체가 "인류자체가 악하다." 는 것이다 그리고 그걸 채모르고 스스로 도덕을 유지하려던 자들도 '아랫것' 이라는 약점에 따라야 하고 역행하기가 힘들고 말이다.

고등학교때 사회시간에 발표를 하는데 애들 치고는 굉장히 뛰어난 대학 수준의 식견을 발표하던 애가 있다. 그런데 걔는 공부를 잘하지 못하였고 어울리지도 못하고 흠모할만한 아무런 것이 없어서 그런 발표를 했는데 애들 반응이 이해를 못하고 "지가 뭔데..." "재수없어.." 저새끼 띠꺼워 그런 얼굴에 선생은 "형이 대학다녀?" 이런말이나 하면서 빈정대고 애들한테 "형 레포트 가지고 오면 무조건 감점한다." 이런식으로 싸늘하게 윽박지르고 그런 기억이 있다. 막상 발표하던 놈은 고개를 푹숙이고 들어가고 그런데 나는 가끔 그 학우와 말한적이 있어서 그 친구가 상당히 박학다식하고 학업공부는 안하는데 철학책이나 인문서를 많이 읽고 그런 쪽으로 생각이 상당히 깊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럼에도 그걸 알아주지 않았다 '축구를 못하고, 운동신경이 없기' 때문이었다. 결국 대학도 변변찮은데 못갔는데 그후에도 그냥 동네에서 가게나 운영하면서 그렇게 살다가 대충 결혼하고 늙었다.

그러면서 문득 든 생각이 있다. '이것들은 다 뭐란 말인가?' '저것은 어떻게 선생자리를 얻게 되었나?' 그리고 대학때도 교수를 둘러보며 문득 든 생각 '저런 것들이 교수자리를 가질 수 있게한 제도가 잘못되었다.' 는 왜냐하면 아무리 연구력이니 어쩌니 해도 그렇게 뛰어난 것도 아니었고 기본적으로 도덕성이 상당히 결여되어 있고 학생들 미니스커트나 훔쳐보는 인간 말종들이 교수랍시고 월급처받고 연구비 처받는

누군가는 그 역할을 해야 하는데-그게 자연발생적일 수 있지만 예를 들어 어디나 '일진' 이 있고 심지어 외고나 과학고에도 노는 애들이 생긴다(무시를 하건말건 그들도 놀고싶은 마음이 가득하나 그게 아니라서 앞길과 성적이 주는 보상에 묶여 공부를 할뿐) 그건 어떻게든 마치 역할극처럼 시스템상 누군가는 그걸 맡게되는 그런 일도 있다 예를 들어서 무리가 단체를 구성하면 무정부라도 반드시 리더가 생긴다 그런 리더라 하건말건 딴놈이 깔 수도 있으나 그건 인식 두뇌 개념정립문제 '리더'라 안불러도 어느새 리더가 되어 나중에 정식으로 명칭부여할때 모두가 자연스레 우두머리로 삼는 경우가 있고(두뇌상) 반면에 아무리 지가'리더'라는 언어로 세뇌해도 대접을 못받는자가 있다. 그건 두뇌구조와 진화심리와 관련이 깊다- 선발제도로 보통그런걸 정하고 판사 선발, 대통령 선출, 교수 임명 등 그 제도자체가 상당히 구멍이 나있기에 정작 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60% 를 넘도록 차지하는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선발제도를 제대로 한다면 정말 할 사람들만 하게 될 것이다 사실 더 엉터리인 신언서판 조선시대보단 낫겠으나-업적등이 부풀려진 경우가 상당히 많다 고전사료를 보면 누가해도 되었을 것을- 그게 약점인데 범생이들은 그걸 연구하여 자기들이 자리잡기 유리한걸 교묘히 설득하여 매력,심리기반으로 그런식으로 룰을 짜놓았는데 그걸 바꾸어야 한다 헌법을 개정하고 법을 바꾸어 판사를 도덕성을 중심으로 선발하고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꼭 정당을 거쳐야 출마할 수 있는게 아니라 모든 국민이 출마할 수 있고 도덕성을 거쳐서 출마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리고 그 판을 도덕성 테스트로 만들어야 하고


도덕적인 국가가 침략당하는 일이 없게끔 유엔차원에서 모든 국가가 그래야 한다- 그러나 비도덕적인 인간 진화 역사 DNA 잔재를 가진것들이 반란을 할 것이므로 그걸 과학기술과 그간 집약된 노하우로 누르는 것이 중요하고

보통 이런 알콩달콩 적당히 벌어 행복한게 낫냐 극단적인 부나 권력을 추구하는게 낫냐 하는식으로 많이 철학적 담론을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어정쩡한 조합이나 그러나 실제 사례들을 보면 알콩달콩 행복해도 그런 극단적인 부를 얻으려 노력하는 일이 있고 극단적인 부를 얻는 자들이 결핍된 사례도 많으나 사실상 알콩달콩한 행복이나 서민적인 정서의 추억을 많이 가진일도 많다 세계적인 갑부의 사례를 볼때 그리고 이것도 저것도 못얻은 일도 많고 이세상자체가 잘섞인게 아니라 제대로 섞이지 않은 양념이므로 그러나 짠데 안짠데의 단순한 문제는 아니라 좀더 입체적이고 사람에 따라 복잡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냥 이정도 부로 이렇게 즐기고 살래' 가 아니라 -언제나 시간의 문제로 귀결되나 시간과 관계 없을 수가 있다. 그것이 바로 시스템과 체계의 문제다:파이프라인- 극단적인 부를 얻는다고 일상적인 행복을 포기하는건 아니다 한국 졸부나 그렇지 극단적 유흥하며 외국의 사례를 보면 극단적인 부와 권력을 가져도 설령 유명인이라도 일상적이고 가정적인 행복을 가질 수 있다. 다만 다들 알아주고 대우하므로-실제로 내가 직접 체험했는데 그런 극단적인 권력이 주어질때 일상이 결핍되느냐? 그게 아니었다 마치 하늘에서 모든게 걸림없이 생각한대로 다되듯이 그런 희열과 행복과 꽉참과 현재의 일상 만족과 모든게 더 잘돌아가서 황홀경이 한번에 돌아가는 느낌이 지속되었는데(물론 기간은 그리길지 않았으나)-그것이 양자택일의 문제는 아니고 '부자도 소소하게 행복할 수 있고 가난한자도 아름답게 살 수 있으나 자기들 ''추억''' 이게 그이상의 것을 도모하는건 레버리지만 없다면 우주의 주인이 되면 그게 사라지고 흔히 생각하거나 복권당첨자가 불행해진다는 식의 일상을 놓친다 식의 그런건 처세나 자기작동 문제지 결코 그런건 아니라는 것

그리고 또 흔히 간과하는게 있는데 몇가지 사례-많은 자들이 그런 '가능성'들을 간과하여 예를 들어 아는 자들이 무지하게 많다 아니면 최소한 (외모나 기타 부당한 인간두뇌 반응적인 이유로 인맥없는 자들이 가지고 싶어도 못가지는) 십여명 열다섯명 이십명 전후 그런식으로 아는 자들이 많고 상당히 친하게 지내는데 그냥 그뿐 만나서 밥먹고 그렇다고 노는건 아니고 자기일을 무지하게 워커홀릭정도로 열심히 하는데 정작 여가나 이런걸 모이지 못하고 그런다 한곳에 반면에 그중에 구심점이 있는곳은 조직화를 하거나 규합을 하거나 새로 뭘 해보자~ 하여 모여서 단체를 만들거나 사상쪽으로 빠지거나 하는 일을 모아서 엄청난 시너지를 만들어내거나 그런일도 극소수이지만 있다 그런걸 볼때 어차피 흘러가는 시간이라면-지루한 걸 보내는 것 보다 휴식도 아니고 뭣도 아닌 그냥 자기인내 더운 방안에 그냥 누워있는 것보단 만나서 규합하고 해수욕장에 누워있는게 나을텐데 그런식으로 하질못해서 그러므로 자기관리력 투철한 갑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그런 시도를 하려다 실패하는 자들이 있는데-아이디어는 있는데 모두가 따라주질 않고 인맥상 외곽 변두리라 2~3,4 밖에 안따라 그런자들이 있는데-그 구성원이 속물이고 인간도 아닌 썩은 대중이 아님에도 그렇다 신실하고 개념도 있는데-범생이임에도 지지가 없는 애가 있고 양아치인데도 잘따르는 애가 있는데 그런거라고 보면 된다. 예를 들어 그런 딱보기에 형님노릇 못하거나 존경할만한 구석이 없거나 그냥 싫거나 부적합하다고 평소 느끼거나 비열하거나 혼자할거 같거나 이용할거 같거나 안친하거나 놀아도 재미없거나 적절한 사회적 관계속에 존중하고 인격적 유대 라포르 다양한 표정 웃기고 자기 캐릭터나 그런게 부족한 자들 보통 그런 애들이 그런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그러나 그중 2~3 정도만 있어도 상당히 그런 소그룹 리더정도는 할 수 있음에도 그게 없어서 못하는 것이니 굳이 완벽하면 좋겠지만 그런역량을 자기가 연구해서라도 스스로 (무슨 돈이나 강제력등 현실 확실한 보상이 있으면 좋겠으나 굳이 그게 없어도 뚝심으로 가까운 미래의 보상등-너무 먼미래는 안된다 왜냐하면 경험상 20년후의 보상? 그건 미친짓이다. 국내 주식시장 생각하면됨 적어도 한국에선 그렇게 20년 먹고 살기도 위태 깊이가 없고 국민성이 얕음 저력은 기껏해야 군인말 듣는 정 시대의 저력 지금은 그냥 유흥개들..-지네는 알까 모르겠다만) 굳은 뚝심으로 하면서 해나가면 적어도 4~5명은 동참하여 할 수 있을거 아닌가 과거 통찰로 볼때 그런놈도 그정도는 따라서 하다가 같이 망했지만 어쨌든 확실한건 성공할 수 있다고도 보는데

감각의 시대에 안놀래고 역치높아져 겁없는척하나 지나치게 감각 민감해서-거기다 그보단 눈앞 겉보기 반응이 심해져 그렇게 도파민이 과다나고 그런쪽으로만 극렬하고 과다하게 반응해 사실 그런걸 잘하는게 비결일지도

사실 잘모르거든 이런 깊은건 - 기껏한다는 소리가 남자들끼리 협상전략이 "덩치크고 좀 건달같은 애가 쇼부치면 된다." 라고 씨부리더만 군대 경험 빌미로 하면서-그러니까 소대장이 말을 들어줬다는 것이다 그런식 수준밖에 없으니 집단역학은 딴나라얘기

지네가 그렇게 안돌아가거든

자기도 모르게 존경한다 하지만 그게 제각각이라 때론 성분이 겹치고 비슷한단 이유로 정이 라포르가 생겨 그런식으로 친해지거나 그런 부정적인 요소로 충돌하여 헤어지거나 그런건데 학자는 현실따라오려면 사실 멀었다

디테일하게

그걸 어떻게 실험으로 다 증명해 그럴려면 계산해보니 190개 정도는 실험설계 필요


이런 상황

"내 꿈은 한국을 재패하는거야."

생각하길 '한국을 재패해서 뭐하게... (순진한놈) 그냥 즐기다 살면 되는거지...'

큰 꿈을 가지라는게 너무 고지식하고 개발도상기적 전근대 가치관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건 좌파의 주장이고 어중이 떠중이 그런 흘러가는 벌레들 대충 사는 그런 세뇌당한 약한자들 주장이지

사실상은 깊이 들어가면 공사만해도 깡패들이 붙어서 떼어가고 "힘" 이라는게 상당히 많이 필요 예를 들어 노상에서 술먹다가 폭행당하면 경찰? 고작해야 상해죄로 안넘어가고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어도 진단서 안나오면 끝이다. 그런식으로 이사회는 힘이란게 상당히 중요한 측면이므로 -'평생한번 당할까 말까' 라고 생각하는 자가 많은데 사실은 그런 소극적 차원이 아니라 적극적 차원에서

"지배를 하고 그런 (꿈은 필요없다는) 식으로 살아가는 어설픈 미훈육된 대중들의 뇌를 뜯어고쳐 버리겠다." 는 식으로 빡시게 한국 한가운데 칼을 꼽아 단단히 박아 갈르는 것이 바로 대왕의 신의 자세라고 볼 수 있음

어느시대가 되건 그런건 그런거고 이건 이런것이다

원칙주의건 뭐건 권모술수가 타협이라 하건말건 두뇌구조를 못바꾸니 전쟁승리의 요건이 되는 것이고-이게 개념

좌파들은 마치 흐지부지 고등학교시절처럼 "성공안해도 지금 누리고 즐기고 살면돼. 어차피 한정된 인생에." 식으로 되도안되는 양아치 생활방식 DNA영향받은 식으로 생각없이 처살다가 왜못놀았지?...' 그러지 말고(그런 한탄해봤자 어차피 그렇게 못놀게 된 이유는 진화심리 기반 뇌구조에 있고 결국은 본능이란 하찮은 놈 때문이었다는 사실에 분노하는 부분이 사람부분이다.) 그런 이도저도 아닌 매너리즘/ "반드시 성공하자." 는 식으로 자기 자신을 띄우고 업리프팅 시킬 수 있어야-모두가 인정안해도 인정하는 대가리로 뜯는 것 자체가 내목적이다 식으로 멋있게 성공하겠다(조금 타협해서 진화심리도 좀 생각해줘서 조건반응성도) 그런식으로 하는게 강한 것이고  물론 이제 더이상 존경하는 자가 없는 그런 것으로 성공해도 인정해야 한다 -그걸 무슨 세속적 성공주의니 뭐니 지랄해도 놈팽이에 컴퓨터 붙잡고 야동처보는 별거없는 니들보단 낫다. 심지어 밤거리 놀아도 거기서 그동네 다잡는 새끼와 아닌새끼는 처우와 영역과 한계성이 다르다 그런 측면에서 인간은 어떻게든 분발해야 하고 성공해야 한다 안그러면 끼니도 못먹고 방구석 틀어박히는 신세를 못면하니 그것이 현실이고 그것이 상상- 사실 "성공하겠다." 하면 반은 가는 것이고 (그런다고 바보되는게 아니라 경험이나 통찰상 상당히 만족이된다) 그냥 "적당히 만족하자." 하면 밥에 풀칠도 못한다 그야말로 노자처럼 복숭아나 길러 따먹든지(여자대신) 안분지족하다가 산에서 히키코모리짓이나 하고 남이쓴글이나 외우다가 뒤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러므로

사로잡히는 문제같은데 속물에 사로잡혀보면 그것밖에 안보인다 그러나 내세에 사로잡히면 마치초월감과함께 물질계가 하찮게 느껴진다 다가온다

그러므로 진짜 있는 것이면 좋겠건만 말이다

참 별것도 아닌 것들이 잘못된 제도로 뽑혀서 그런척 연기하고 얄팍하게 살아가니 문제다

자기 인과를 적어도 관리할 수 있다고 봐야 하는데 자기 태도등-그걸 인과고 나발이고 그냥 해버리니 미궁이 된 살인사건

돈많은 가톨릭 자산가의 아내가 내연남과 짜고 남편을 죽였다는데 그게 자살로 처리되었다 경찰도 나몰라라 화장해서 시신없애고 그런 일이 일어남

경찰도 저도 모르게 넘어가는 거겠지 완벽하게 꾸민 것인데 자살이라니

경찰들도 여전히 버남효과를 하고 있음 그 말뜻이나 알까

권위붕괴 단지 못생겼다는 이유로 개취급

밥맛없어 그냥 빨리꺼지라고

그리고 남자와 노닥

자긴 개또라이 정신이겠지만

그런걸 그런 자리에 앉혀놓는게 더문제 물론 외모로


스티그마 효과

다른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부정적인 낙인이 찍히면 행태가 나쁜 쪽으로 변해 가는 현상을 말한다. 사회심리학에서 일탈행동을 설명하는 한 방법으로, 남들이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면 그 기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하지만, 부정적으로 평가해 낙인을 찍게 되면 부정적인 행태를 보이게 되는 경향성을 말한다. ‘낙인 효과’라고도 한다. 스티그마 효과와 반대되는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는 긍정적 기대를 받게 되면 긍정적 행태를 보이는 경향성을 말한다.


조폭도 자기 성향에 따라 많이 그러는 것 같다. 어떤 조폭은 조폭임에도 그런 한여자한테만 낭만적으로 통키타까지 배워서 이벤트하고 장미꽃주고 고백하는 새끼가 있고 어떤 새끼는 여자를 도구로 알고 마구 따먹고 패고 그런다.

그런데 사주를 보다가 중요한 사실을 알았는데 이미 사주 구성에 그런 성향이 좀 있더라는 것이다. 낭만 성향이라든가 조금 맑은 부분이 있다던가 아니면 태어나서 환경적 영향으로 가지게 되었다던가-어릴땐 유복했는데 부모 이혼으로 운동하고 양아치되다 빠지던지 등 그나마 일말에 보수성은 남아서 반대로 그 환경적 영향으로 강하게 자기 착한아이 콤플렉스를 지우려고 노력하다 보면 돌이킬 수 없게 빡시게 되는데 그것도 그런 성향이나 굳은 의지가 받쳐주어야 하므로 그렇게 쉽기만한 일은 아니라서 아무나 그렇게 되진 못한다-그러나 보통은 친구나 선배를 따라하고 그 용인선상에서 생존가능한걸 하므로 그렇게 다양한 모습이 나는 것

또 미쳐돌아서 잘하다가 팰수있거나 부끄럽게 생각할 수 있고-여자도 여자나름이라 그냥 썩은 무가치한년이 대부분이기에 그런거고 그중에 진짜 천사도 우스워보여 당할 수 있고 뭐 그런 다양한 상황

직업선택에 있어서도 사주영향이 있는데 자기 성분을 알아서 그랬다면 그걸 더 강화할 수도 수치로 지울 수도 있을 것-어떤 인간 자기도 모르게 양아치짓하다가 반골정신은 남아있어도 형성상 그 사주부분이 그래서 상당히 과학적이고 공무적인 직업을 택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보상이 있었던 것이고 그게 수치가 되거나 한다면 아마 다른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냥 무시해버리니 자기가 호구냐고 더 지랄하는 듯이 행동하는데 더 알바없이-기가죽도록 그 민간인 새끼들이 자기인생 별볼일없으나 그렇게 누르려 해보다가 안되니까 열폭하는 정신병인것 같으나 그런 빈도가 높은 이유는 아마 사회가 병들었기 때문이겠지 자본주의는 제로섬과 같아서 패배자가 더 많다.

그러나 누구도 도덕을 지키진 않음-도덕은 하위레벨 차지 자본에선

그런 벌레들 판단 후광에 넘어가지 말것-외모는 그래도 속은 변변찮은데 기껏해야 지독하게 끝까지 쫒아와서 뱀처럼 사자처럼 합동으로 까는 것 뿐 -그게 물형화되는게 그들의 DNA표상

그러므로 그냥 다 약점있는 벌레들일 뿐이니 후광에 넘어갖 말고 항상 진실을 통찰할 것 그러면 승리-성공자들 외모가 연예인이 아닌 이유이다(연예인들이 우겨봤자 그들은 다만 이혼하는 어릿광대와 고양이에불과)

다만 그런 별거 아닌 본능 시선 하나로 마치 목숨걸고 운동중독 해서 자기 몸망치거나 하는 여자처럼 그렇게 하진 말아야 겠다-물론 단순성이 그렇게 인생을 변화시키고 성취하긴 했지만 그탓에 잃은게 많고 그 얻은 초라한 것 보다 특히 그렇게 서글프고 친구라곤 자기 남편과 받치는 친구하나밖에 없는 그여자.

물론 알아주진 않는다-해놓고 나니 하긴했는데 알아주질 않아 알리고 싶었던듯 그러나 사회줄기는 쾌락추구로 가서 그 여자에게 관심을 그다지 가지지 않지 인간 개인탓이기도 하지만 사회와 환경탓

기독교인은 생활이 온건하긴하나 건조해서 그렇게 중독되어 추구하는게 있는듯 심지어 커피 그렇게 기독교인들이 커피를 죽도록 처마시는지 몰랐다 거의 커피 귀신이 붙은듯이 하루 3~4개를 기본으로 해치우고 교회에서도 3~4개씩 넣어서 찐하게 먹고 그게 다 생활이 건조한 탓인데 어쩌면 그탓에 그렇게 성취가 높은것임에 중요한건 그 성취가 과연 온전한 힘을 갖고 자기(들)를 행복하게 해주냐는 것이다

기독교인-말이 기독교인이지 인간쓰레기들이 많아서 말하고 싶지도 않음.

세상은 더쓰레기 자본주의 자체가 썩었으니 기틀이 그 땅덩어리안의 것이 단지 시공간에 매여있는 것같아도 그안도 썩을 수 밖에 없음 인지하고 항상 호흡처럼 환경도 공기처럼 마시지 않을뿐 계속 순환 대사 소화하여 피가되고 살이되기 때문 남어 뇌의 기록으로

한마디 해주고 싶다 평생 찌꺼기 씨부리며 마누라 주패고 집안 시궁창 만들면서 살아라-이런 50대 30,40대 벌레들이 많다 특히 있는 척 술처먹고 사회비판하고 이런 개자식들 능력있는척

그들은 전체를 모르는 것 같으나 씹타쿠적으로 거기선 잘아나 유흥업소 위치등 마치 택시기사가 지리는 잘알지만 무당인척하나 개풀도 없듯이-많이 돌아다닌다고 사람잘보는건 아니다

이미지에 낚이는등 속임수 분별 못하는 경우도 상당수고

'조폭으로 보이는데 아니네 (카악퉤)' 등

거기다 술을 많이 처먹어더

그게 현실이다 그렇게 뒤지고 그냥 사라진다 그 쓰레기물 오물 자본주의의 하수구 폐수처리도 못할만큼 쓸모없이 썩은 그 행렬에 낚이지 말자 그게 대세처럼 보여도 행복은 없다

대중행렬 악플다는 것들이 다그런것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좆나게 죽이고 싶은 것 앙심품고

가끔 살기가 싫어질 정도


그때그냥 그러고 행복하고 마는 것

흰머리


저물어 간다 인생은


나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다-자기인생 자기가 통제 못하고 그런식으로 인과 시간흘러가는 역량부족은 그러나 최소한 그런 개념은 알면 노력은 해야할 것을 자기 부정적인 인간진화 잔재 반응으로 말이야


당연히 다 자뻑으로 사는데 누구도 진실을 알려주지 않고 끝나는거지 대다수는


그러나 요즘은

공황 상태에서 지도 지랄 환상


오늘 조폭에 대해서 새로운걸 알게 되었는데 보통 조폭이 그냥 형님동생 하는걸로 알고 있지만 "기수" 라는게 있어서 마치 해병대같이 1기,2기 이런식으로 정리하여 관리하는 곳도 있다고 한다. 관리하기 편하게 하는데 심지어 관등성명식으로 "식사하셨습니까 몇기 이대창이라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군대식으로 관리하는 방식이 있다고 하는데 참 가지각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별로, 혹은 기수별로 보스가 특전사 출신이라서 그렇다고 그런데 막상 범죄조직 마약거래하고 유흥업하는

뭘 어떻게 관리하든 지들맘이고 효율-인간 동물 상대적 효율이겠지만 마치 고등학교 동아리처럼

조직관리 편하고 (참조권력이 부족해서인지)
합법적 권력과 시스템화를 시키는 듯

그리고 경찰에게 안걸리기 위해서라는 명분이지만 범단이 아니라고-"회장님" "전무님" "부장님" 그리고 개인적으론 형님 형님 하지만 그런식으로 해서 거의 회사와 같은 착각때문에 반양성화 되고 칼침맥이지 못하는 무의식적공기와 규율을 만든다 하는데 마치 과거 클럽에서 성추행이 빈번하여 한때 조명을 밝게하여 감시했던 그런식

그래서 그걸 모르는 일반인들은 무슨 조폭이 뭣도 없는 그냥 무자비한 잔인한 단체거나 영화같이 그런식으로 뭐 의리나 끈끈한 정이 흐르는 그런데인줄 아는데 단편적인 파편으로 사실은 그안에서 체계로 관리하고 다른 조직이나 심리나 다만 그들에 맞췄을 뿐이지 거기서 거기라는 것이다.

다만 그 "조폭"자체에 접근을 못하므로 방법을 모를뿐이지 까니까 그냥 하이에나나 늑대서열군단

그리고 그들이 모두가 리더쉽이 뛰어난건 아니라 통솔력의 그런 마치 손자병법 장군의 조건에 미달되는 그런게 가끔 노출되기도 하는데 그런식 허가보이는 예를 들어 뭐 "요즘은 민주주의 바람에 과거처럼 패기만 해서는 안돼" 라든가 "돈을 줘야 일하지 돈안주면 떠나는 똥개들 많아" 그런 말에서 그런 자기 리더쉽한계를 엿볼 수 있음-정만으로도 움직이기도 하나 요즘이 아마 소비성이 되어 일진들이 정보처리해서 더 교묘하고 얍삽하고 잔인해지듯 그런식으로 보고배우고 내면화하여 그런탓에 아마 과거처럼 까라면 까라고 못해 조폭규율이나 리더쉽도 시대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

알게모르게 영향받아-군사정권을 겪은 자와 안겪은자는 모를 것이다 물론 선배에게 배우긴 하나 저러진 말아야지 거기에 자기성격도 곁들여

그러나 공통적인건 있다 강제와 공포기반 원시 군대식 사냥활동

알다시피 지역을 막론하고 고대중세왕들은 모두 약탈자들

주나라 은나라가 덕으로 감복했다는 것은 그시대에 그런 심리전-도덕주의 그런게 되었다는 것 그러나 하다보니 그게 아니었던것 지구상에

마치 폭력이 모든걸 밀어내던 피의 역사의 시대도 있었던 것 같이

때론 폭력에 종교란 벌레같은 옷을 망또를 걸치고


합법적인 식으로도 권력운용을 할 수 있다는게 어쩌면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지만 참조력이든 강제든 다른 조직에서도 볼 수 있으나 외모는 일진이나 본능식으로 그나마 조폭이 전투적으론 그들이 본능이 심해서 많이 된다고 보겠다 대나 남자다움, 깡, 주먹 유명세 그런걸 많이 보니까(적어도 "그 길거리에서 위험한 남자인지" 뭔가 한딱깔이 하는)


일단 조폭에 몸을 담으면 세뇌기반으로 그 조직에서 함부로 할 수 없고 그 선후배와 다른곳에서 군대 선임과 친해지는 이상으로 특별한 곳에서-마치 여행지와 경험에서 흡사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 그런체험을 하게 되는데 그거 기반으로 운용 최대한 조폭스러울 수록 좋다

그런데 소개로 소개를 받아본자들은 알겠지만 그런식으로 모인애들이 서로 싫어하거나 마음에 안드는데도 어떻게 다 조직되어 일해야 하느냐? 그건 바로 조폭의 특수성에 있는데 아무리 충성도를 본다지만 성격이 센데 그런 상극들이 나중에 분노로 싸움을 하기도 하지만 사실상 친해져야 살아남을 수 있는 특수한 구조에 있고 그런 공포심이 조직을 우선으로 하도록 만들기에 그걸 힘을 가지기 전까진 드러낼 수 없겠지 그것이 다른 단체와 다른점-다른 단체는 목숨이 오가는 일이 없기에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디스하나

군대 생각하면 된다 좆나 첫인상 부터 마음에 안드는 선임새끼가 있다 하는 짓 모든게 상극-그러나 그 선임에게 뭐라 못그런다 속을 감춘다 맞으니까 표정이라도 잘못지었다가 그런데 좆나 마음에 안드는 후임이 있다. 팬다. 그런데 그 후임이 좆나 중심역할 하는 선임 씨다바리다 함부로 못한다. 그런 것

그리고 보통 회사라면 낙하산이나 빽줄 있으면 재수없다고 까겠지. 아니면 친해지려거나 붙거나 그런데 군대는 장군아들이다 그러면 무조건 기어야 한다 비위맞춰주고 소대장 연대장이 "니가 그렇게 잘났어?" 이런거 없다. 바로 첫날부터 주의하라고 하지 그런 것

만약 학교라면 왕따를 당했겠지 체계나 선생이 힘이 없으니까-어차피 마음에 안드는 조건반응인거 조직체계 심줄을 체인을 아주 팽팽하게 잘운용하여 짜는게 중요하다 이렇게 하건 저렇게 하건 진심은 착각일뿐 못나누고 다만 사회적인 혜택으로 아내와 잘지내야 하는 남자의 고독한 인생일 뿐이니까 선택은 자유-쓸데없는 비효율적인 다른뇌의 드라마볼때처럼 감성에 사로잡혀 아녀자나 아줌마같이 군다면 그건 호구찐따짓이고 제대로 심을 못짚은 것이고 빡시게 하는 '능력'이 없는 문제로 단지 귀결됨 공과사 구분못하듯 해야될걸 못하는 적에게 동정품어 총맞는 일

최대한 잔인하게 뭉갤수록 좋다 그런 악독하다는 평판을 서로 살려고 경쟁하는 이유-과거 남자반처럼 서로 그런 당시기준악행 사서하고 거침없다는걸 보여주려 금지된건 다함 그러다 '지존'칭호

누가 시켜서가 아니다 과거 아무런, 혹은 별다른 생각없이 본능만으로 돌아가는 상황을 인지구조제각각의 상태를 볼때 (남자학교 반내 97% 정도가) 그건 유전행동이고 유전자가 권장하고 부추긴 일이라는것 보상주고 그게 맞다 주장하고 리드하고 갑이하며

그리고 사실 남자는 전투에 맞게 되있어 좀 단순한 체계가 있다 의리, 정, 명령 뭐 그정도 여자와 좀 달랐던듯 적어도 리드하는 새끼들은

그런 빡신의지가 자기 의지로서 핵시너지로 지속핵융합해야하고

그런데 그새끼들을 졸업후 추적해보니 그렇게 권력적이던 새끼들이 정치에는 관심이 전혀 없었다. 레저나 하고 그이유는 왜냐하면 자기들이 권력잡던 방식으로 완전히 민주주의는 다르게 돌아가고 있었기 때문인데 그런식 본능으로 무조건 폭력제압 그런게 아니라 지지층 생각해야 하고 심리로 반쯤타협한 마치 선생같은 방식의 그런 선출제도, 반장선거 같은 양상이기에 그런 새끼들이 그런 온건한 비겁하다 생각하고 관심,흥미가 사라진 것이다.

반면에 그런 뒷골목이나 유흥, 맥주먹고 흥분스릴 몸으로 치고받는 그런식의 바로 현실눈앞의 권력엔 관심이 많아 졸업후에도 계속 뭉쳐다녔다.

구제불능 새끼들. 그리고 50대가 되어 세탁소, 슈퍼, 호프집, 족발집 같은걸 하면서도 지네가 무슨 동네 주인인양 모여서 동네 세놨듯이 과거 얘기나 하고 이새끼 저새끼하면서 놀고 있다.

애초에 말이 통했다면 생각을 했다면 반장이나 제도적으로 뭘하려했겠지 그렇게 힘으로 지네가 주인처럼 장악하지 않았을 것이다 반이든 복도든

제도쪽이나 머리굴리는게 약하거나 비겁하다 생각해서 일지도 모르지만 온건해보이고 그들말로 '좆밥' 다이나믹하지 않고 남자답지 않다고 봐서 그런 착각환상 평생 기분좋게 마누라도 패고 술집년들 껴안으면서 그렇게 살았나본데 그런 기분을 조금이라도 못죽인게 한이된다.

오히려 정상으로 사는놈이 바보되고 무색하게

그때 공부하고 기죽어 앞에서 꼼짝달싹 안하고 있다가 가끔 시비걸고 맞았던 새끼는 잠시 젊을때 폭증해 미치긴 했었는가 몰라도 여전히 나이들어 허접한 체력으로 그런짓하고 있다. 그런게 세상삶 참으로 진화가 그릇되고 잘못되었다는 생각

김부장은 무슨 공부좀 열심히하고 성실히 살면 한양대가고 놀면 지방대가는 식으로 오십보 백보더라. 때론 성실해도 지잡대 가고

서울대가는 비율은 양아치 비율보다 더 적다 적어도 이동네에선 서로 자포자기로 공부안쳐주고 연세대 다닌다 그러면 신촌에선 정상이겠으나 여기선 마치 사기꾼 소설정도로 보는 교육하기엔 최악의 동네 아닐런지.

직관은  이러케 작동 굳이 분석안해도 한사람은진심한사람은 짐승폭력진심 그걸보고당하는것 둘이말안통한다경험저장,아니면 느낌저장-진화기억저장반영담에작동시느김으로둘이말안통해등식으로 단느길대정확하게느겨저장해야발휘포물러되겟지굳이말아내도백과사전이상이직관에들어잇슴그간여가역사유전자파악경험도사물느김을믿으라고일관단자라자랍잘발휘되야 언어론풀면복잡하나자긴ㅇㄹ알아 집필헛수고일정도로 언어로하니명확명료는하나 사실은 언제든거내기도쉽고


만드는자는다아는데모르는자는중독음아그기분에


나에게차안에서가래밖으로콱뱉었던새끼가 바바리 새끼였다니...절대용서못한다


남자 50%가 20대때 첫경험
여자 19%가 20대때 첫경험
남자 31%는 누구랑했지?


대가리 큰새끼 뺀질하게 껴서 사교장 재수없다고띠껍다

왕따에 안당하기위해 필사적으로 벗고 자기의 몸을도구로하는년 과거트라우마 상처가있음

귀문이건뭐건 지나면끝 뭐든 폭층뇌관도리수 있으니 조건반응으로 받고 자기유리하게살어


자기가 클럽첨가 너무 퍼지게노랏다고 순진해서족팔렷다 그러는데 오히려죽순이보다 더 잘노는거라본다 상대성 클럽처음간게


제각기격은 인과기반 절대적이라 믿엇던 두뇌 상기 그때하필이면 그래서 '강렬'경험때문에고정적반응두뇌특성 인과고시간이고

사실 가지고잇는거 조건반응 상대적인 '자기 인생'

예전엔 그랬다 향수같은건 소모품이라 영원하지 않다고

그러나 그걸 2만번 평생을 매일 뿌린다면? 더이상 소모품이 아닐것이다 어차피 한정된거 세상은 그런 속성이 있다

그런 매력이나 갖추거나 욕하는 것도

그냥 인간학적으로 그런 노래트는 것에 불과한데 그허상에 속는다

간단하게 인간이 존재한다는 자체가 신이 있다고 보는게 낫다

절대 용서못한다 그렇게 인터넷에서 희롱하던 새끼가 이동네에서 가래침 처뱉고 주인노릇하는거 못본다

겉보기엔 그래도 속은 다 쓰레기


절대 벌레 한텐 안죽는다

생긴게 기색등 그런게 안될때는 좆같이 무시하고 화내다가

생긴게 되니까 자기도 모르게 받아들임 싸납고 폭력 형님에 생각해주고 뭐그런 그게인간 회로 에라이~


같이 되서동조화vs반대로 반동조화 하여 나는 니들과 틀리다 자기 개념생각

감정자극

그냥도할 수 있지만 감정등 계획

직관이라서 망한게 아니라 조절을 못해서

괜히 도덕적 생각개입못하게 지도 현명히 전체다

관상등 그런 개념없어 그냥 느낌대로 봐서 그사람을 그렇게 잘보는듯 좋게생각 행동기반 이미지

이미지하고 관상이나 패턴은 차이가 있을 수 있거든

참 자기도 왜그랬을지 또다른 자기도 몰랐을텐데

인간뇌와 진화의 장난

그런 상황에서도 애써 만들고 감추고 우리가 행복하려고 노력했더라는 다른벌레에겐 무슨의미? 겠지만 우리에겐 소중한 노력이었노라고

풀리니까 아무일도 아닌데 그걸 왜 그렇게 집착했냐 그런거다

그놈은 너무 그렇게 심리로 자세하고 하려는게 보여 진짜 라포르 안나서 무신의 인간이 원래 그래 생김

진화상


그놈이 때마침 우연히 아버지 친구중에 그런놈이 있어 산업체를 갈 수 있었던 이유 그건 아버지가 그런 성향있어 그런놈들과 사귀어 '그럴 가능성' 이 높아졌던 확률론으로 설명가능 인과나 진짜 0.0000001%희박한 그런게 아니라 이미 60%는 예정되어 있었던 거라는 거다 적어도 반타작 이상


수십년을 한사람을 보라고 그짓을 한다? 그건 힘든 희박한 일

인지 제한을 넘어서도

이미 딱 이미지로 역할이 딱 나온다 편관-편협된 관리자 자리 편인-편협되게 일하는 놈 상관 - 관을 상하게 하는 열외 주변인 반발자 식신-주서먹고 쌓아 윤택한 놈

사실 애초에 그렇다면 살가치도 없는거 아닐런가- 자연이 적자생존 시켰어도 애초에 시스템이 틀려서 아무리 그렇게 제각각 성공한다 한들 이미 어릴때 누가 소외될지는 정해져 있는데 인생꼬이게 되고 그후에

잘태어난 새끼에겐 복이겠으나

그런 기존틀 파괴성향이 너무 강해서

누구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한다 하지만 내가 그간 구체적으로 보기에

사실 5%만 극복해도 되는 애가 있고 95%를 극복해야 되는 애가 있는데 누가 되겠는가? 내성? 그전에 비인간적인 악독함과 정상을 벗어난 길을 가야하는경우가 태반이다. 정상으론 남같이 해선 안되니까 대다수 60% 이기에 그렇게 평범한 모습으로 사는거고-그정도도 인간 DNA가 극복하기엔 한계

아마 그냥 손놓고 놀아서만은 아님 마치 여왕개미와 일개미처럼

원랜 부정적인 기억이 '무의식'으로 억압되야 정상이라지만-그런 부자연스러운 상황이 결코 정상은 아니지 않은가? 그래서 억압안된자들이 현대에는 많고 그 결과가 화를 못참는 것

아주 신호되고 서로 마음에 들어서 좋겠어? 단지 그렇게 태어났단 이유로

그럼에도 그렇게 안한 이유는 굳이 필요성이 없었을 것-그런 혜택을 알지도 못했고 접근도 못하는 대다수

제각기 의도를 발생시키는 뇌란구조와 신경-당연히 뇌가 단단히 발생하게 뭉쳐있을 수록 그 신호발생이 강렬할 것이라 예측하나 실상은 안그럴 수도 있다

'뇌를 쓴다' - 자기이거나 자기가 아니거나 신경마다 습성 틀림

신앙없을 것같은데 자기 친구가 과거에 그랬단 이유로 비슷하게 생겨믿었다가 된통당한 일도 있음

관상이란 환상-실제 '학교폭력가해자'라는 범주로 묶어놓고 보니 생긴게 다 제각각 공통 관상이라는게 있으나 그런자가 너무 동물성이 강해 그럴 가능성이 있던 것일 뿐 사실 누구나 그런 인과에 빠지고 발견하면 가해자가 될 수 있다고 그런 현상을 접하고 친구가 되어 하거나 목격하거나 어떤계기로 그맛을 알아 괴롭히는 범주화의 함정- 그런 범주가 아니라 다른 범주를 만들어 또 공통성을 찾으려는

결국 인간뇌작용과 시간과 정보처리의 장난인데

다만 그걸 극복할건 능력이고 힘이고

난 꿀릴게 없다 당당

마치 양아치 란게 없었을때 '양아치 관상이어떤가?' 묻는 것과 같다


결국 창출하려는 뇌작용과 시간성은 가도 그걸 공간적으로 치환하여 뇌작용이란걸 함으로써 바꿀 수 있고 실제 인간끼리는 80까지 그런식으로 거의 온전한 자유를 행사할 수 있고 주고받게 구성된게 인간인데

물론 전체를 고려해야 하겠지만

노력하면 된다 다만 시간이 지날뿐 구조상


고대,중세에 그렇게 많았던 현자들이 현대에는 없는 이유가 아마 대학제도 교육 때문이다 대학을 나와야 '학자' 가 되도록 부르주아성 벌레들이 판을 짜놓았기에-잘못된 제한- 제2의 칸트, 제2의 아인슈타인이 나오지 못하는 것


다만 그걸 추종하지


특히 수능으론 사고력을 측정할 수 없다 수능이란 환상

학벌주의 일개교사새끼 무시해버리면 그만


아마 평균적으로 그러는데 일부는 오히려 그게 발달기제가 되는 듯

그건 방법상의 문제이기도 하나 신체자체의 문제이기도 회복력이 따라주기 때문이다.

완전 길거리 생존용, 그건 기본력

기대를 버려서 그렇게 좆같은 새끼라 놔둔다는 것-아니면 정이사라지거나 없거나 그게 인간전체에 대해지면 그렇게 된다 그런 모두에게 그런 그런일

다짜증

긍정적일 동기가 없다고

거기에 알바아니라고 뇌가문제 뇌가

가끔 그렇게 왕따짓하는 그런 패턴을 볼때 참 패를 잘못잡았다 하나 그런 비슷해보이나 정작 잘어울려 사는 애들을 보면 그런 최악의 성분은 아닌 것이고 다른식 성분조합 이미지는 비슷해도 관상패턴이 다른

또 그걸 완전 반전하여 극복한 자들을 보면 연구력이 뛰어난 자들인데

어쨌든 과거는 못해서 그런걸 지금은 된다고 그렇게 현재를 부정하고 뭐 그럴 수도 있지만 굳이 그런건 안좋은 일이라 생각

교육이고 나발이고 그런식으로 묵인하고 지나가는 그들은 편하겠소

위장해서라도 되면 차라리 태어난 생김대로 인지반응 나는게 더 고깝고 좆같고 같잖고 불공평한 부도덕

어차피 조건신호반응 아주 남자끼리 좆같게 쳐대하더니 여고생꼬실라고 그딴짓거리 하는 멀쩡한 배달원 새끼

죽이고 싶은것이다

나이처먹어 그런지 '학생' 이라길래 공부하는줄 아는 병신

그정도 이해력이니 그정도

그짓도 살아있을때 뿐이다


추억감이 자극되야 시작-인과고 뭐고 사실 그렇게 자유로 뇌상에 상호 작동될 수 있는 상황에서 그쪽 극대화 그리고 그런식의 신앙추구나 낚이는 것도 마찬가지 그선에서 시작 원래 파동은 각각 0Hz 다만 태어날때 활성되있긴하나 파장으로 보면

그러다가 뭐든 될 수 있다

진화의 작품이나 엉터리

그걸 깊이 탐구할 수록 더 잘알고 이해

뭐없나? 뭐없지..


까먹는 실수등 자기두뇌 상태의 환각-자기두뇌만 보기때문

한번생각하고 말거 인생들이 그러나 나는 그러지말라고


뭐를 중심으로 보느냐 하는 인지문제-종교판이건 세상판이건 누구나 주가될 수 있다 역사를 보면

종교입장등

문제는 지금현실에 통하는게 다르겠지-그놈은 사회라는게 그렇게 크게 다가오나봄

마치 환락가 거기도 하수구가 있고 배관이 있고 한낱길일 뿐인데 그걸 중심으로 보느냐 구성한걸 중심으로 보느냐 모두 인지작용 인간대비편리한 것이므로 뭘 주로하느냐가 그다지 상관이 없다

도덕이 필요없는 상황-배려가치무 술값으로 다날린 놈을

연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실제로 그런일을 하는데도 연기같아 보이는 때가 있다 남의식미숙등으로 그런데 그것도 뭐를 주로 잡느냐에 실체가 달라짐 실제하는 일도 허상이라는 공즉시색의 엉뚱한 주장을 봐도 뭘 프레임으로 잡느냐가 상당히 중요한 문제

그렇게 법이 쉽게 바뀔 수 있는 나라를 보면서 가능성을 보았다. 가래침은 무조건 사형 그런식

인간두뇌, 본능 불합리 형성에 따른 상대적인 문제였더라는 것이다.

이기는데 겁이라도 먹어야 되나 그건아닌것

미묘한 느낌이 다있어 같은 바이올린 연주라도 얼굴까지 추측가능하게

그것까지 내가 설명해야 되나? 절대 안된다

일부러 강수

여자에게 외모를 강요하니 국가가 미용용품 비용을 지원해야 된다는 의견을 보았다. 그런데 어떻게든 그런 외모 강요 풍조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 예를 들어 외모중심 조건반응하는 것에 대한 세금을 물든지 -인간 '본능세'

벌금은 아니라도

그런 거대한 빙산 애래에 대한 인식 절실-그걸로 온세상의 불이익이 다돌아가는데 스스로 도덕적 조절안하고

자기 방비를 하면서 그런 방비된 상황에 따라 시비걸고 구별하는 그런게 진화상 뇌로 유전자화 된 것 같은데 뇌기능화 인상보고 하는 것 그걸 느껴서 그걸 자기들은 모르나 하고 있고 합리적인건 아님 인상보고 허술함 판단해 자의적으로 시비거는 벌레 더웃긴건 판단 못하는새끼들이 더시비

야인시대를 보면서 그런 실제인물-풍파를 일으켰던 '도대체 왜 저렇게 문제를 만들어서 풍파를 일으켰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문제만들기, 본능만 없었다면 정상적으로 장사하고 잘살았을걸 말야 일본도 마찬가지로 남에것 침략안했으면 잘살았을 것이고 "왜 먼저 해서 문제를 일으키냐?" 하는 것이다. 개인을 넘어서 국가차원에 제기할 문제 "왜 먼저 침략했어?" 그런 것

만약 김두한이 그런 뻗치는데 실제로 힘은 없었다면 그런 깡패짓을 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독립운동이라 항변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일제 대항 목적이면 독립운동을 해야지 그렇게 서민들 피빨아먹고 자리싸움을 하진 않았을 것이기에.

그근원은 무엇인가? 그건 바로 인간의 두뇌 거기에 다 있음 그런새끼들은 법으로 손을 못휘두르게 해야함 결박법

니가 감정이 난다고 그게 아니라고

왜냐하면 그걸 잘못한걸 시정하고 바로 하도록 하는 것과 불이익을 줘서 못하게 하는 것 그게 효과는 비슷해보이지만 전자가 좀더 '형님' 제도식 방법이기에 체계'

보통 교회를 오게 되는 과정은 그렇다. 왕따다. 친구가 없다. 술도 못마신다. 그런데 심심한 것 보단 그거라도 하는게 낫다. 만나러 교회를 간다 그래서 거의 왕따 관상 최종결과물이 여러단계의 인과를 거쳐 분류되는 곳 교회

문제가 안생기면 이상한거지 철저히 통제하는 자들만 모이는게 아니라

세속이 더하긴 하지만 교회도 문제가 많다.

저장하는 버릇을 안가져 그렇게 놓치고 잘모르는 그런 상황 컴퓨터를 못한게 다행일런지 그때 그런머리 안돌아갈정도로 둔함


그런 둔하고 바보같은 꼴리는 신호x


저절로 그렇게 내가 원해서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하면 불이익 예상하고 그렇게 행동하게 주장하게 해서 그걸 내가 받아들였다는 식으로 침해 안받으려고 하는 심리 술수


확실히 신뢰성의 마법- 우량 판매자의 것을 그대로 가지고 그런 디자인등 그대로 차용해서 신뢰적으로 그런 돈써서 등록하고 그러니 수많은 사람들이 그걸 보고 그사람에게 맞는 깔끔한 그런 사람이 그걸 구매했다

그러므로 그런 우량판매자를 그대로 따라하고 그런 돈쓴태나는 광고 그런걸 한다면 충분히 판매가 된다고 본다-물론 저가 보통 1/3 가격이 잘팔리는 가격이라고 본다. 그리고 심리상 깎아주었다는 느낌이 난다면

원래 자기가 할려고 그랬는데

그렇게 올바른 정신 가지려 뭐 그런식으로 신뢰성있게 정신가지려고 친구다, 연인이다 생각하고 대하려고 하는 그런 것 그런 정신관성에 발라보이나

사실 전화와 실제가 틀린게 전화상으론 상당히 매력을 느낀다 그런 어리석음 -그게 '자기' 를 신뢰해 주는게 아니라 사실 조건과 반응에 따라 되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만나면 무시하고 깔아본다 그게 바로 인간의 이중성 그런걸 당했기에 애초에 사람하는짓에 감동안하고 들뜨지 않고 흥분안하는 것 어리석은 순진 바보 정신안되고 꼴리는 정신안되고 당하는 정신 안되는 그런느낌 포지션x 성기가 발기되나봄 병신같고 바보같고 당하는 뭐 그런 포지션 개새끼고 굴복하면

그게 왕따의 주된 이유이겠지

요즘 그렇게 예절바르고 마음맞고 세상모르고 건전하게 사는듯한 애가 없기에 그럴 수도


자기 생존 유리때문에 건전한 정신 스스로 의도내서 가진게-속이는 뭐 그런 다른걸로 억지로 바꾸나 연결이 안되는 그런게 아니고 자유자재 발생하여 할 수 있게 뭐 그런 식에 그런게 있다 사실상 그래서 훈련이 필요한거고 달성필요


인간스레기들 단지 그게조키에그러케조건반응하는것이지스레기부당한내면을안보는좆같은세상에해주고싶지안은데 전화만으론 그사람괜찬아하다가 만나니돌변하는

그래서뭐가잘되고 받는다고 그걸순진하게 다른뇌로 고마워할필요도없다 다만 자기이익을추구햇을분이니가 소비자가고마워한다면 그건다른뇌진화가통한거고 다만조으니가살분이다 더각아서 그런이드ㅡㄱ보상중추자극저도모르게 공돈으로 다른거하게 거기서삿나저도모르게추측다라햇을분인데

삭막세상 다들정업이 그런가치간으로

다만 비호감이고능력필요선호할게업어 사람도업는거고
사실마음이나상처는안그래도그건복지기간가서해결하든지 가지도 양반 사실은 나몰라라죽어라 그냥가뷴나브다 가학 얼마안되는미모남잔짐승힘으로

데자부가 진자인지모름 시공간왜곡


스스로양심두뇌의지로활성됫나봄 왜냐면건전의식셋팅필요로거내부팅해서


이런일도잇엇다 서류심사나인성검사로 최고점이 실제로 삶은잘못사는것이다 외모가좀덜어지기대문인데 온갖 불이익으로 고립 말한마디안해보고 하려하지안아 부당한 대가리들


그러니냉철이 매력잇으니조아하는것이지 그게 개념 괜히 두리뭉실착각말것 안그럼 선호거두고사늘해지니 다른걸로 지지얻어도 그게덜어지면 그러니다만갈고닥고 그걸로 뭘얻을가 추구해라 그게인생 인간현주소 누구나 갓이진심판 바지면 되나 자본주의에선 도태


만나보고싶대서 웃엇다 어차피그럴거개나줘버려라


그렇게 안하고 안들어가고 하니 다른데 신경써서 집중해 에너지 하여 성취할게 자기도 모르게 늘어난다- 아마 기독교인 성공하는 원리 주색잡기 안빠져 -그런데 그런 자기 활성이 달라진다고 해서 "운"이라하는게 달라진다기 보단 자기 역량이 달라지기에 그런건데 그건 과거상기 그런게 절대적인거 같아도 사실상 절대적인게 아니기에 관리의 문제라고 해도 그게 실제로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는건 있기에 그런 기인테리어 식으로 하는게 좋고-기억이 오만가지 다나면 좋으나 대다수 인간은 눈앞에 보이는 생활권을 탈피하기 힘들기에

남이정해주는 입지 하지 말고


자기는 가구가 없는게 좋다고 집은 넓은데 거의 집안이 텅빈 인간이 있다. 저사람집 맞아 할정도로

그런데 그런식으로 그렇게 살아도 지금 충족이 그에겐 좋으나 그게 미래를위한 행동이라면 부적절 할 것

결국 외모나 매력이 좋아서 좋아하고 아니니 싫어하는 것인데 그것으로 다른뇌가 감동받는 불합리 진화와 두뇌구조 벙쪄서가 아니라 개념나누면 그렇고 결국인지하면 그만이라지만 돌아가는게 그런데 예를 들어 이런 상황에 불이익 받지 않으려면 자기가 잘해야 할 것이다 인성검사는 거의 최고점이고 속은 참 괜찮은 사람이고 사진 없는 서류적인 것으로 대면하는 그사람은 그야말로 최고인데 전화해도 예의바르고 막상 그사람이 만나면 사람들에게 상당히 취급을 못받고 고까운대접받고 인정을 못받아 외톨이 신세가 된다. 그건 전적으로 외모 때문인데 키가작고 조건반응,인간 구조 적으로 상당히 꺼릴정도로 하찮게 그렇게 보이는 것인데 그속의 진주라기보단 그사람이 원래 진주인데 사람들은 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 경우도 있으므로 아마 인간 뇌자체가 변하기 전엔 안달라질 것 같은데-잘못진화된 뇌가

그래서 그게 안타깝지 당사자면 더 그렇고 그렇게 '자기 인생' 이라하는 가는데마다 눈앞의 상황과 그 연속인지가 그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에, 갈린다는 것에 천국과 지옥이 하잘것 없는 취급받고 거기다가 꾸미는 성향까지 없어 있는 그대로 진실하게 하다가 보니까 더 그런건데 그런식으로 세상 구조 참 불합리

인간구조가

친구도 몇 없는 그마저도 선택권없음

그렇게 대인에게 약하게 안보이려 일부러 겉으로 그러고 속으론 뒤지게 노력하는 그런게 역사적으로 승리 권모술수라고

자기가 생각해서 자기생각이라 인지하게만들고

사실 4시간 고생해서 5만원돈 할거 같으면 나같으면 한다

물론 다른게 받쳐줘야겠지만 그만큼 그렇게 어떤 상황에선 절대의미이나 5초도 충분 보통은 그렇게 돈포기할정도로 절실한 시간이 아님

지가 먼저 엄청나게 혜택조건인줄알고 저자세였는데 그걸 활용못한 판매자 탓도 크다

비슷한 경우로 아무리 정부욕해도 아직도 국가기관이CSI인줄 착각하는 애들이 있다 그간 임장과 주변인 진술로

그런데 그런권위를 못살린건 자기들탓-철저하게 못하고 배포없어

일반관계는 터놓는게 나을때도 있으나 보통 일반적으로 90%이상상황 심지어 여가가도 '협상력'측면에선 그게유리


그래 보이는대로 조건반응 처지랄한다는 것 인정한다 그러나 내가 더 높은 차원이므로-전체 이해 그건 사실이다 자기들이 더 우월하다는 식으로 하면 죽여버려야겠지만 그냥 그런 벌레가 시궁창 지네 팔자대로 낮은 저위치 가므로 그건 그냥 냅두면 된다


다만 당하지 말라 그런 벌레들은 열폭으로 지랄하니 다만 자기를 지키면 우월함은 아마 이생에서 물질계라도 자리가 빛내줄 것-합당한 자리가 얻어지지 않더라도 그런 우월성은 변하지 않지만 말이다


어떤 사람에겐 2~3배의 돈보다 단지 또 사러가는 귀찮음이 더 클수도 있는데 그런게 그런걸 만듬

그걸 조금 고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그사람의 정신을 자극해 반응을 바꿀 수 있다면 '시간이 인과를 달라지게 한다' 는 식의 주술적인 원리를 적용안하고도 얼마든지 그사람 정신을 공간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된다 다시말해 시간을 공간으로 치환하지만 구조의 특수성으로 인해서 별로 구애치 않는다 우주가 아무리 팽창해도 지구는 공전하듯이 그게 원리

상황 구조로 볼때 상황이 그러면 '기회는 한번 뿐'이지만 사실상 그런 당하지 않고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는 것이다 마치 경호원 대동하는 재벌처럼 구조상-인간의 특수성 기인 인간심리라든가 활동방식 가능성등 파리는 또 파리들의 보호가 있을터이고 당장 개구리만 되어도 파리끼리의 공격대상이 못됨 뱀이보기엔 아무것도 아니라도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그 상황에 상대적으로-파고들어가도 무방하나 편의상 그걸 활용 그렇게 인지상 겨우 80년 80번 총 2만일을 그러면 되는 것인데 그런 '인생''운명'을 관리못해 바둥거리는건 역량부족이고 인간을 넘어서지 못해서 그러나 다행이 인간에겐 스스로를 넘어서는 기능이 있어 얼마든지 생존하여 살아갈 수 있고 그것이 인간에겐 중요한 길이자 생명이다

그리고 그렇게 두가지 행동을 지시등 함으로써 그렇게 효과 예를 들어 꼭 강력하게 전화를 받아라 뿐만 아니라 핸드폰을 꺼놔라 등 기억에 생생히 남도록 하면서 하는 그런 책략을 볼때 그렇게 할 가능성이 쉽다면 그것만 기억한다면 백프로에 가까우므로 당연히 가능하고 응당


인간은 인간 몸크기에 맞게 그런 아름다움인식하게 생겨서 물론 야경도 아름답지만 딱 서서 걷거나 앉은 자세 그선에서 하는거지 군대에서 해보면 알겠지만 포복이나 누운 자세나 와상이나 그러면 제대로 즐길 수 없으므로 집밖에 못나가는것만 못하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은 애초에 말아야지 자기 딸이 강간당하고 비참한 시체로 죽었다 한다 그런 것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아무리 인격적으로 그래도 그렇게 무참히 파괴한걸 어떻게 할 수도 없고 말이다


사실 세면 자기도 모르게 기가죽어 함부로 못하고 미안해하고 들어준다 뭐 그런사실

세보여야 한다 언제나

세면 지도역할 감독역할 그런 기본요건이니까 그런것

어차피 외모보고 조건반응 하는 것에 놀아나지 않고 그런 자기가 완벽하고 유리하다면 절대 꿀리지 마라 내가 맞다


그들은 모르나 나는 알아 하면된다는걸 알았고 그래서 다음엔 더 오래 기력이 가도록 그런식으로 하면서 알바없이 제끼고 조롱 강하게 살기 그게 유일하게 사는 법 얼마안되는 인생 당하고 살지 말고 시비는 정신이 저열한 것들만하는것(지위막론하고)

사실자기가 세뇌시키는건 맞는데 그런 유연성은 '인간'이 결국 인식해야 한다는 회귀 사실에서 나온다

누구는 그런 외적요소로 좌지우지 읽어 알아 그것 집착하고 아닌자는 얻어걸렸다 죽고 그런 불공평하다 생각할 수도 있으나 분명한건 그리로 파면 환히 보인다 그건 사실 정말


어차피 늙으면 지금이 모든 것이 된다. 그래서 나중에 어디살아야지가 아니라 지금 뭘 누릴 수 있느냐가 최대 관심사

그래서 월세라도 살고싶은 동네 살며 자위하는 것이다 흰머리나고 어차피 늙어갈 몸이 말이다

아내가 아주 예쁜데 남편이 부자다. 그런데 그 남편이 느닷없이 강도를 당해 죽었다고 한다. 알고보니 내연남이 그랬을 가능성이 아주 강한데 결국은 상속을 받았다.

그러므로 무조건 돈있는척이 아니라 돈에 붙는 여자는 여자가 아니므로 거지여도 사랑할 수 있는게 진짜 행복아닐런지

돈이 있어야 행복하는 여자나 사람은 사람이 아니다.
자기가 무의식적으로 그래도 다잡아야 사람이지 인의

사실은 관리력이 자기 건강을 지켜준다 어떻게 해야 한다는

모든인간이남을해하는방법을몰랐으면좋겠다 태생적구조가 잘못된 근시안진화처럼

인간이 '인생'이란 일련의 허상과 함께- 구성된 인격체에서 '시간'이란게 가는거지 사실 인격파괴되면 시간이 가든말든 알바아님 행복이란게 줄어들기도 하겠다만

내가 아는 사람중에 투사를 몇번 당한 인간이 있다. 그렇게 사회복지적으로 생겨 약하고 비호감이라 판단해 투사를 당할 인간이 따로 있는 것일까? 나는 하래도 못할거 같기 때문이다.

저절로 느끼는 생명력 거리낌 없이 날아오르듯 걸리는 것 없이

왠지 강하고 대하기 힘든걸 느꼈나보다 먼저 인사부터 하고

무너질까 아슬한지

사회를 겪으면 좀 보일까 하지만 사실 지금도 알만큼 안다 적어도 다른 자보단

자기도 모르게 최면술 집중할건 따로있다

자신잃지 말고 환히 '이렇게 하면 된다'


저절로 묻어 나오는 자신감 뭘로 얻었건

2만일만 안꺾이면 완승

때론 방법을 알아 그것만 생각하는게 자신감을 주기도

자기도 모르게 개선점이 반영 그렇게 해야했는데 한게 안적어도 그냥 나오기도 하더라

자기도 모르게 그런 약점에 업신여김 무시당한 것 그런 생각에 기가죽어 전화로도 그러고 빨리 끊었던 것

어렸을때 세균감염으로 의도치 않게 사지가 없어진 불굴의 의지 인간을 보고 팔없는데 왜저래 XX 운운하며 쌍욕하고 가래뱉는 양아치들을 보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저것들은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그런 여자보고 주면 먹냐는 식으로 개그하는 쓰레기들도 마찬가지

또 한가지 생각 공장사고로 손이 없는데 그렇게 열심히 성실하게 도덕적이고 그런 사람을 비방하고 무시하는 일반인들

열심히 살아야지 나몰라라 즐겨도 그만이라지만 적어도 깨닫고 느낀게 있다 정작 도덕적인 자들은 살아가기 힘들고 그런 세상

굳은의지가 없다면 사람대우x윗사람 인정x

세상을 바꾸어야 그게 옳지 않다는걸 가르쳐주고 싶다

그걸 방송이나 제보하고 싶어도 그런 되먹지 못한 대중들에게 찢기게 하고 싶지도 않고

그렇게 지도 모르게 연상되어 그렇게 하다가 잘못 망치거나-

그렇게 수월하게 풀리면 좋으나 그게 아니지 진화만 해도 못넘는

그리고 생각이 더 잘나는 그런 상황이나 그런 요소들도 있는데 그게 굳이 시공간적 작용이라기 보단 두뇌자체의 작용이므로 다만 그런 것에 집중하는게 좋음

살기 위해 쏟아내는

그냥 이렇게 사는 지금 행복이지 뭐


어떤 애가 있는데 자기도 맨목소리 통화하기 그래서 문자선호하다가 상대가 전화걸까봐 문자로 빨리끝내는 그런경우 있었다.


확실히 시공간 따른 기분이란 존재

그래서 기왕이면 타이밍을 맞추는게 좋음


공간이 생각을 주는건 아니지만

그런식 아원자처럼 신호자극 내용해석하든가 추상연결다뤄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상대도 생각해줬으면 하는데 그걸 유도하는게 바로 기술

상관으로 격을 파하다 그런걸 좋아하듯 편관으로 경험하다 좋아하듯 어쨌건 그런같은 성향 날 수 있음-그것도 그런 강렬한 태양같은 자석이면 더더욱 공전 심지어 평생동안 인간대비 인간구조대비 상대적인 작용이니까 매사 모든게

그공장에서 손짤린 사람은 자기가 어리석게 그렇게 모르고 공장입사해 부주의하거나 모자랐던걸 탓했겠지. 하지만 작업위험도가 높은 곳에서 인간 구조상 당연히 그럴 가능성이 1%라도 있는 것인데 전력효율만 생각하고 사람을 배려하지 않은 기계 설계 탓


그거 하나로 온 마약에 휘감기는 정신이 될 수 있다면 그건 그사람에게 최고로 행복한 일일듯 -남이보기에 아무것도 아닌 거 같아도 골치아프던 물건 파는게 그런 일일 수도 있으나 그런 부당한것에서 유발되도-자기가 모르고- 행복하니 그런식으로 추구해서 행복하고 중독되는 듯 건달보단 낫겠으나 제대로 현실피해가고 적응간다면


다른 호감이 외모 보완하니 그로 좋은


행복해지려면 컴퓨터를 멀리하고 공기를 쐬라


그냥 조건반응 따름인데 인간은 다만 조건반응할 뿐이다 예를 들어 자기 합리화 지킴, 이미지로 싫어하는 등 여러 내면적 이유로

정확한 우려를 해야지 우려를 해도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달라 예를 들어 같은 도박판에서 비슷한 배경을 느끼나 분위기 돈을 잃은 새끼와 얻은 새끼가 자기 '인생' 이 다르다 생각하듯 인지조작적으로 그런 측면이 있고
행복도 다르다

그런 사람마다 그런 저도 모르게 쾌감증폭 황홀했던 뭐 그런걸 추구하여 본격적으로 해보고 연구도 하고 그런 성질성분 의도 CEO마음과 합쳐져 그렇게 성공하는건데 그걸 의도적으로 활용하기도 하고 결국 자기 작동문제니 제각각

물론 고도로 발달해도 그저그런데서 한방이 나올 수 있다-이미지나 내용의 힘

고도나 포인트잘잡는게 내용에 100% 반영되는게 아닐 수 있어 외격이 존재하는것 전혀 다른관리에서 나오는

인간기준 해석

별거 아닌 그정도 외모들로 있는척들은 그런거 하나로 그런 돈을 먹으려 속썩고 별거 아닌 쓰레기년이

그거보다 햇살이 더좋으니까 그렇게 관계맺고 노는거고

어떤 인간을 아는데 깡패인데 겉보기도 깡패고 가진것도 깡패고 기도원에서 자기를 가라앉히고 몇일 금식하며 자기의 진짜가 나왔나 보다 그래서 그런 일을 해서 대성을 했는데 그 사람의 사주는 사실 그런 일에 최적이라 어쩌면 그것과 반대로 가던 '필요에 의해서 하던' 그간 세상 살면서 다만 유리하게 하려던 그걸 혼탁한걸 버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추구하게 되었으나 당연히 길바닥생존-그런 유리에 특화되었기에-은 떨어지고 포기해야하였고 돈으로 막는게 한계가있어(우리나라가 그런세상이 아니라 인간세상이 어딜가든 돈이 절대권력을 주지 않음) 그래서 한계는 있었으나 자기보상엔 좋지 않았을까 다른 혜택누리거나 자기가 잘모르건 어쩌건 전보단 낫기에 하는 것이다

초월해서 과거 탈피 모든 집중 "되는걸하라" 어떤 자가 친구가 없다면 다만 그런 신호요건이 안된거니-부당하나 다들 그렇게 돌아간다-신호를 만들던지 다른일을 하던가

연구하면된다 심리조작하고 이용해 현재 대세물결로 업리프팅하던가 아니면 그걸 바꾸어 다른걸 중독시키든가 연구하면 된다 그게 힘이니라 조건반응 친구보다 좋은 것 요즘 진짜 친구라는게 있나? 아마 중학교이후로 실종된 듯

심리적으로 그런 이런저런 얼기설기 탄탄하게 그런 개념화로 넘보지 못하게 그런게 많이 있어야지-무의식 지배하는 사회분위기부터 부모교육인격유대등 그런게 다 까발려진 편관격사회니 부모를 패고 마누라를 패고 안그럴 수 있나 과거는 '패면 큰일난다' 그런 의식때문에 심지어 일진까지 못그랬는데 요즘은 그런게 다 사라져-과거 그런 공직들의 주된 통제수단이었는데 그게 정보화되고 그런 중요한 전통을 잃어 어쩌면 그댓가-야쿠자도 단지 폭력만으로 다스리는게 아니다 싸이코패스들도 많기에 그런 전통기반하여 다룬다 만약에 폭력조직도 폭력과 강제력만으로 다스리면 하루에 반란이 수십번도 더날 것

수없이 전복되고

그러므로 그런걸 잘유지하고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지속 사회를 역행해서라도 그런류를

일부러 싸구려문화나 평소 공포등도 비슷한 맥락 줄거리

아니면 그걸 대체할 다른 굳은 찰흙이 필요한데 그게 아마도 요즘 그런 막가는 세기말적 사회에 대안으로 "친분 정,그룹어울림" 그런걸 극단적으로 그걸로 안정감 꾀하는듯 싶다 병폐적 사회지 전통이 무너지고 미담이 무너져

원래 전에 직거래해서 우연찮게 괜찮은 판매자한테 좋은걸 얻어본 경험이 있는놈이 또 걸려서 피박쓰듯 그런거다 근본원리나 확률성을 알아야지


재물에 집중하면 그걸 얻을것이다.

기분도 달라지고-더나을 수 있다 재물외 것으로 만족할때보다 (그땐 인간이 불완전해 불만이 많았는데 재물만으로 만족하면 상당히 편해진다 물론 비인간적으로 피해주겠지만 인간자신들이 그 댓가를 받는거라 생각)

5분이건 10분이건 단위시간내에 행복할 수 있다 뭘하든 그것이 시간에 개의치않는것 1분 늦는다고 별다른 인과가 개입안할 수 있으나 '인과'란게 없는건 아니고 우주에는 있으나 우주밖에선 또 무의미할지 모르는 일이다


자기도 모르게 자기기질등 현상태등 정신에 반영하여 음식맛에도 갈 수 있는데 그러지 않도록 주의 유도


그런 시공간이 날씨와 만들어내는 절묘한 임장-그런 종교성 느끼고 뭐 그런갑다 물론


종교안믿었을때 그새끼에게 피해봤듯이 그대로 옴겨

그런식 생각에 정신 저절로 진심우러나게 바뀌는 문제는 잊으므로 잊지말아야 할 것


어떤 새끼가 성격바껴 바이오리듬 맞는걸 보니 인과가 아니라 작동방식 매치였다 물론 우러나는 본능적인 그런 성분상 섹시함 그런건 존재


진심이란게 좆나 무서운게 진심을 가지면 진짜 그렇게 된다


난 떼거지로 가는걸 보면 그들을 움직이는게 뭔지, 뭐에의해 움직이는 새끼들인지 다 느껴진다 그리고 진짜 조폭도 구별 가능하고 순둥이 인터넷 얼짱 모임도 구분하듯


시공간의 흔적을 기억으로 잡는다


미안함을 유발하는 수법 그런식 인간관계와 잘해주고 참조인데 그런 불혜택이면 그런식으로 그것도 되는자가 있다

자기 잘못인양 마음움직여 사회관계에 청정한 내면 종교자기단련과 목숨 바로 앞에 걸린

어린애들 행태나 사진을 보면 어렸을 때부터 얘가 쫌 알고 통찰 세상 긴장 전쟁전략 그런걸 염두하는애인지 아니면 그냥 본능의 DNA가 우두머리가 되어 그냥 '뭐 그렇게 살면되겠지' DNA대로 모르고 사는 애인지 보통 첫째가 그런경향있고 둘째는 그런식으로 그런 게 있는데 그게 인생전반적으로 상당히 빈도 있게 되어 첫째는 자기 중요하다 생각하는 자기인식생존에 대비하는데 둘째는 못해서 무식하게 하다가 꼬이고 그런일이 인생사에도 있는 것 같다


누구나 나이든 아줌마를 무시하고 그러는데 힘없다고 그걸 자식까지 그런다면 문제있지 자식은 은덕을 입어 그걸 보호하고 일가를 이룰 의무가 있는데

당연히 그렇게 알고 하는 쪽이 더 잘할 가능성이 높고 장단점은 있으나DNA혜택도 있으면 좋고 그 선호는 뇌문제 도덕적이건 비도덕적이건


많은 또래 살인이 사실 으스댈라고 죽인다 그런 과시심리 거기에 개죽음 얼마나 그런지

문제는 그런 벌레 행태를 가지고 따라야 한다는 하냐는 것이다 참 같잖아서 다른뇌고 나발이고 나다 내삘에 안꼴려서 그냥 합의고나발이고 갖다버린 무의미 뇌 대가리 들이니

뭘하든 자기 자유이나 유리해야 한다

포크댄스 재밌었는데 날 싫어했지만

물론 진심으로 한다 연기할땐 그러나 그게 진짜 진심이어도 어차피 두뇌의 상황에 따른 반응 DNA적인 자기착각의 문제로 볼땐 무슨의미 인가하나 진심으로 하건 가짜로 하건 심리적 이펙트외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자기작동이나 현실로연결되야 의미있지-그건 니네 생각이고 마치 감정으로 현실을 바뀔 수 없듯 단지 사자 생김으로 겁주는 것에 지나지 않을런가 생각

우스우면 건드리고 단지그런 심리조건반응-지네는 그런것도 모르고 그냥 해버리는데 그런 알지도 못하는 말을 들어야 하겠냐는 것이다

우습게 보고 건드리고 한번하면 봇물터지듯 파괴하는 그런 감정 본능을 개씨발

자긴 바뀌어서 잘살고 있는데 자꾸 과거 새끼들이 뭣도 아닌 것들이-한번 보지도 못한 것들도 있다- 자꾸 과거 씹고 들추면 살인폭발까지 갈정도로 격노시키는 줄도 모르고 장난삼아 하다가 난도질 불이익 당한다

그리고 그후로 지네가 우습게봐 계속 공격하는데 그런 무리들이 있다 꼭 그러므로 그런것들을 법안걸리고 제거하든지 완전히 모르는데로 가지 어쩌면 그건 뇌관-그런 이유로 당했고, 침해당했고, 비열하고 싸늘한 여자들에게 맛버린다는 취급을 받았고 소외당했기에-(자기들은 잘놀때)-그래서 어쩌면 그건 자기 자신이고 그것때문에 묻지마 살인 그정도까지 갈때까지 내몰렸는데 다시 바뀌어 극복하고 잘살고 있는데 그걸 불지른다는건 격노시키는 근본원인일지 모르지 누구라도 죽이고 싶으니까

예를 들어 왕따였다가 잘어울리는 애보고 애들앞에서 "너 왕따아녔냐?" 하는 것과 똑같은거겠지

다무너지게

뭐 그런걸로 죽이냐' 정도가 아닌 것 같다 자기들은 쳐다봤다는 이유로 갑자기 변해서 미친놈같이 구니 동물회로

어쩌면 불이익 심리

단도리

때론 착한아이 컴플렉스에게 '착하다' 는 말은 자기공격 위협의 신호이므로-과거 경험상- 살인을 불러일으킬 수 있음 더 반대로 막간 이유인데

과거를 알고 있다는 것 자체가 살인 타겟- 착하다 그래서 당했고, 말잘듣는다 그래서 침해당했고 모범생을 만들어 왕따 당했고 등......

개독을 처믿다가-그것도 자기괴롭게 매일 자기 도덕만 포화로 초집중하다 길거리에서 당하고 맞고 처당하고 짓이겨졌기에 반기독교건 그냥 꼴에 일반인이건 일반세상에

그래놓고 또믿으래 목사딸이나 처믿지 좆같은 화냥년

아주 몰아넣어 정신병자로 미친트랜스

극과극은 통한다기 보단 반드시 극양으로 건전하게만 만들면 문제가 생긴다-비정상적인 것이므로 차라리 극음으로 만들면 양을 동경하기도 하나 극양으로만 하면 콤플렉스, 부자연, 세상 살이-인간의 본성은 이미 정해져있는데 그걸 역행하여 문제투성이 교회속에서 하나님하나님 바른 인도주의 동화만 찾으래-그러다가 부자연스럽게 공중분해 되는데 중간에서 갈려찢긴다는 것 그러다가 더 악독하게 된다 아마 모범생 김태촌이 불량청소년이 된 순간 끝까지 노년까지 그래도 다들나몰라라에 삭막이니 그걸 지독하게 쫒아가서 짓이겨 갈아야 그러는 것이므로 원래그렇다 인생이란 그렇게 아무것도 없고 단지 힘지상

왜 자길 병신으로 만들어 살아가게 하냐고 부모새끼가-멀쩡히 잘살수 있는걸 얼굴 망가뜨리고 방치하고 범생이 훈육까지 강요해서 또래에서 영원히 도태되게 개독개독

남보기에 자랑스러우라고 그게 자랑이라 생각했겠지만 사실 비웃고 있던 그 시선은 못봤는지 그리고 그런 객관적 사실을 주장해봤자 그래서 인정하던 시대는 이미 아닌데

예를 들어 범생이 출신 유학생이 갱단에 가입하고 자기 생존에 방해되자 책은 한줄도 안읽고 그런 과거 상기하는 것들을 죽여버리는 뭐 그런 일들

어차피 음식도 촉각자극이라는 것에서 볼때 굳이 그런 시각의 저주가 있는 곳에서 맛이 나겠나 당장 군대때 화장실에서 음식먹는 것만 해도 좆같을텐데 선임 개새끼가 다 뺏아처먹으니까 여자친구가 직접한 케익까지 다 추억은 무슨 자기는 추억 피해자에겐 지우고 싶은 저주


작게는 독한얼굴 가지고 잘살고 있는데 불이익안받고 그래야 통하니까

그걸 순한 얼굴하라고 혼내는 부모

그러면 침해당하고 왕따 호구되는데 자기들은 안그러면서 꼴리는대로

그런 불합리함


안되는거 자꾸강요하고


다이어트로 성취감느끼고 있는데 억지로 먹여서 찌게만들어 난동피니 왜 난동피냐는 부모등


자기들은 잘살고 있나


그간 발달한게 다나온


처먹으라 그래서 처먹었어 그러나 그게 흉하데 부모란 감정지옥

될 수 있으면 빨리 벗어나


꼴리는대로 막해도 그냥 성분을 봐 그 인상

그리고 갈기듯 아니듯 말어


좆같은 벌레들 힘이 전부


좆같은 조건반응의 덫


왜자꾸 꼬이나? 미친놈년 대중 부모 때문


그렇게 살면 안미치나? 미친다 씨발 것들아 그래서


대차게 자기인생 추구정신


안풀리니까 좆같은거 아닐런가


사실 정신분열이 소외에서 시작된다는 사실


참 벌레 같은 새끼들 무슨 지네도 사람이라고

여자 훑고 킁킁 침뱉고


얼굴 겉만 보고 한다고 그걸 반전해 뒤통수 엿먹이고 일상 납득선 다 뒤엎으면 뭐 보기에 정신병자니 뭐니 보이겠으나 재미는 더 없더라도 기분은 나빠져도 진실이므로 어쨌건 죽이고 잡칠 수 있으므로 그런 전투력 자기가 추구하는 원래 자기는 즐거워도 남은 씹창나는게 세상이더라구


즐거웠던 기분유지 그런 세상경험등 자기침잠 그러지 말고 행복 그게 과연행복일까 결핍의 개선이 말이다


바깥생활과 그런 자기 혼자 끄적 그런 기분은 하늘과 땅차이 당연히 바깥생활이 더 삘링 기분 저하 안되게--


착각


내가 왜 이런 공놀이나 해야하냐고 다 집어던지고 양아치된 절대 안돌아가겠다는 어쩌면그게 꼴리는대로 민주주의의 훈육은 대다수가 잘못되었거든-도대체 왜 남의 즐거움을 위해서 재주넘어야 하느냐는 것이지 그것이 명분이나 고매한 사상도 아니고


그런 미친 일련의 뭐 그런 것들이 왜 그렇게 하냐고 좆같네 호로 개씹새끼


발달한게 일련으로 잘발달 구조화 그런게 파바박 그런식으로 인간은 작동가능 다만 비호감은 열외되듯 일말의 외모에 기댄 이미지 기댄 권력 -지네도 모르게 통하니까-그걸 받쳐살아가는 자본주의 아니 인간자체 벌레 중세고 고대고 미친세상 그러므로 실력을 가진다 해도 외로울 수 있으니 결국 심리전 자기훈련 되는 식으로 제대 유리


오르락 내리락 바이오리듬 그걸 자기가 관리해야


어차피 한번인생 그런 컨디션 저하될 때 저질러서 실패해야 하겠는가 마치 주식

어차피 한번인생 당하는건? 아니다 그걸 누려야 지금이순간 이게 행복 역할극이고 나발이고 진심이였노라고


별것도 아닌 벌레 새끼가 늦바람 드는거 보다 확실히 조금이라도 젊을때 어차피 생긴대로 간다면 무시하고


인터넷도 안돼 씨발새끼야 조롱


어쩌면 한바탕한거 없애려 주기적으로 바꾸는 것일게다


2만일만 힘있고 그러면 돼 현실적으로 효율 전쟁 제대로 잘하고 나머진 알바없어 양심이고 나발이고 방해 2만일만 개독아니면 된다 어차피 썩을 것들이지만 난 전쟁하니까


알바없다 그런 의견


포뮬러로 찾으면 더 잘찾아진다 특징


2만일


경치보는거나 드라마도 2만일 상대성 그들의 결핍이유는 마음이 없기 때문


하루만번을 해도 강하면 그만


99% 는 잉여 목적에 따라 다른걸 본다


무규칙에 빈도가 들쭉날쭉이라 다그런거 같지만 -한번씩 다그래도 70% 분리해놓으면 그런 쓰레기는 따로 있음 아니면 쓰레기장면으로 무의미하겠지만 다 죽여


포장마차의 운치도 그런새끼들 안모이면 그만 심리기반 지방에 안오듯


죽든 말든 심리에 놀아날 뿐


사실 그런 면이 있다-현실에서 포획하고 싶은데 현실에선 그정도 이하 거의 바닥을 돌므로 그런 불평등에 가상의 세계로 도피하는 듯 싶다


철저하게 심리로 돌아가 외모나 여러 심리적으로 자극하는 금전등 상당히 많이 요구되므로 적어도 성형비 3천만원은 보장을 하고 있어야겠지

그래도 미지수 타고난 매력때문에


비슷한 매력이라도 상위레벨이 있다


물론 그런건 있다 안맞는 오크보다도 잘맞는 휴먼을 꼬실 수 있음


그리고 기왕중독될거면 안전한 것이 좋다 폭주같이 막다른길에서 그런걸 추구한다면 언제뒤지거나 병신될지 모르니까 중독의 측면에서


당연히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들여봐도 수천만이 모여도 천원짜리 파는 거 보다 그중 수백만에서 수억씩 받는게 더 낫다는

집객도 그렇고 효율성에서

성공확률상도 90%가 동의하긴 힘들지만 10%는 사거든


아이템이 주요하겠지만


어쩌다보니 도움 자기 상생 언젠간 해야지 할걸 지금


별거 아닌 예술로 이루어진 거기를 못가서 날리고 깡패들은 장악하려 난리 그돈을 지불하고도 허상에 놀아나고 다만 그것도 어쩌면 조작력


원래 남에 돈은 날려도 되는게 원리


책임지고 해보겠습니다 하면 좋겠지만 어디 그런 드라마는 생존에 위협


드라마를 만들겠으나 인간대가리상 불이익이 더 많다


어쩌면 인터넷보단 오프가 나을 수 있다-일의 속성상 왜냐하면 인터넷자체를 많이 안하는애들이 있더라는 거다

무지막지한 인터넷 보급률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얼핏 인터넷이 접근성이 더 좋을 것 같지만 히키코모리를 제외하고 오프라인이 더 접근성이 낫다(보통 히키코모리는 인간쓰레기류니까 제끼고)


뭐가 최적이냐 결국 심리대로 돌아가


개독을 처믿고 순화되었다 하는데 그 이전의 본성을 내가 잘알고 겪어서 그런 것

개독아니면 스스로 모니터링시키며-이자체가 족쇄 올무가 되지만 관리할 수 있는게 얼마나 될까 그자체가 약점되나

깡패들의 본성 그건 감정에 안휘둘리고 창녀촌 보면 알 수 있음 -자진해서가 아니라 거의 사채로 팔려온 것인데 그런것들 가학시키며

젊은 시절을 감금 그후여관바리 에이즈 자기들은 일절 피해없이 조그만 침해-쳐다만봐도 박살내고 에이즈 걸린 인간은 감금 처리방에서 죽어가게

일부러 가학쾌락

그런 정보성등 뛰어난게 다만 그 상황만이 아니라 공간적 지평으로봐도-상대적인 지구위 무의미이지만 인간에겐o- 상당히 넓은데 생존가능

예를 들어 교회에모이면 그게 다인것 같지만 제각각 일터나 돌아가면 상당히 많은 곳에서 개독을 만날 수 있음

공간적 상대성

약점을 보이지 않다 -인간본성을 겨냥

남자끼리와 여자남자는 틀리지


사실 쾌락을 접해서 더러워 지는 수도 있으나 그런 꼬이고 추악한 국민성 본성을 가지는 이유 누가 최초시작해서 자극할 수도 있지만 역사적으로 봐도 그런식의걸 가지는 경우가 많이 있음

아마 깨우는 것 아닐까 여러 정보들이

정신똑바로 차리고 침해 없게

정보에 따라 반응 형성


건달들은 여자들이 싫어해서 그런다 그런 순진한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도덕성이 없고 이입이 안되고 가학쾌락을 즐기기에 그런 무배려성으로 일관한다 생김만큼 안그런다 재미로 패고 죽이고 그런걸 즐기기에 건달건달 하지말고 그냥 조폭

-건달이란말은 자기들 주장이지

도덕성이 있으면 건달못해


그땐 반했는데 나중엔 반응을 안한다 그러므로 그런 잘맞고 지속이 중요

깨끗해져그렇겠지만 자기도 모르게 -다시더러워지면 아마 더 추악해질 소양

지가 지를 못다스려그렇지 말이다


조건반응 세상 벌레들 그썩은 뇌돌아가는 부분 하잘것없는 벌레들 뇌를 파서 농락하고 뒤집어주마 씹벌레 쓰레기들

자기사진을 보고 반응하는 순진한 뇌부분 뇌작용


왜 노예짓을 햇냐고 그건 아마도 세뇌 신분제와 뭉치지못하는-실제현실을 가보면 알겟지만 그렇게 남의 벽을 넘어 모아서 뇌를조작해 조직화하는게 쉬운일만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심리를 잘타고가 조직화하고 당연히 조직화한 군인에 발린다

현실보면 오는 임장

인간이조직화한곳-그런기반 왕궁,왕가등 어릴대부터 그런소양잇는자가 꾸린일가 거기서 왕자로나서 왕이되느냐아니냐 인생이바귄다는 말하자면 창업주의 후게자 현대식으로 착각 그러나 인간이만든한게로 물론 현실은 극복힘드나 사실상 모든인간이 정신분열바이러스로 미치면 누구도 주인이될것이고 그자체도 무의미할 것

다미쳣는데 말안듣고


그런 빈새끼 세면 양아치 안세면 찌질이 공무적그런요소전혀없고 다른 능력없어 뇌택귀매

인도적인 그런거 없고

그새끼가 어떤 신분이라고 그런것과 연관있는 그런건 아니고 다만 다른 것과 연관있는 개인특성-이를테면 가출,소년비행하기 쉬운등 (제각각의 이유로)

어쩌면 정상적으로 하는 성분이 결핍되어 다른것으로 하려다 그러는지도

요즘은 정상적으로 관계맺는걸 다들 안쓰는 것 같지만

그새끼는 아마 그렇게 미친놈 광신 만들면 폭발하는 놈인데-맞다고 주장해도 그게 아니게 되므로 그렇게 몰아가면 더미칠텐데 같이 물귀신 참 둘다 해방해야 할텐디

내가 안되니 걔를

정확히 판단해야디

투사되어 증오

착한건 항상불안 착한캐릭터로 인기얻었는데 안그러면 어쩔라고

양아치들은 뺏을때 그 꼴림을 즐기는듯 싶다

선천적으론 없엇는데 억지로 강요받아 활성, 생김 뇌는 그게 가능


자기기색을 정확히 직감적으로도 할 수 있고 개념화하여 모니터링 할 수도 있으나 그냥 하고 저절로 자연스레 하는게 좋고 그게 연기방식 '연기'라고 개념화는 하였으나 과거는 입신으로 착각하기도 함

개념혼돈


인간뇌의 장난

진화적으론 월등해도 그런 문화적 왕의 신호,깔끔한 치장 옷 궁궐등에 권력신호에 자기도모르게 의미상징 노예가 아무리 거칠어도 반항하고 그러면 '쟤죽을텐데...' 생각이드는건-길에서도 마찬가지 '일진' 신호에

그런 문화적인 후광때문이고 -개념 착각 그걸 적극활용해 하는거고 실제 그거기반 무리지은 폭력에 희생

인간은 심리적 존재라서 대비를 많이 할 수록 좋음-지도모르게 첫인상등

미리짜는게 학문이나 문필만이 아니라 유전이다 왜냐하면 진화기에도 수도없이 사냥하고 온갖지랄을 해서 안적어도 그냥 나와야 하는 인간인지에는 상대적이겠지만 필요한 필수능력 이었음

그걸 아니까 빠른 대응으로 할 수 있는 것 0.00001초에 바로

주다보면 버릴건지 아닌지 감이온다 하나 순간이라면 그렇게 영향받아 안하게 잘해야겄지 무의식부터

나눠줄땐 마음을 비우고 전심으로


나누고 개념화하여다루는 성질, 주먹 등


나머지영역도 물론 있으나 주요한걸 보면 그렇다고 시계,벨트,지갑은 아니지

저절로 시뮬레이션을 하게 됨 가기전에

나갈때 그에 맞는 바이오리듬이 나오기도 하고

거길지나거나

그러다 같은 사주만난적도


항상 자기 전투력 유지 갑이 중요 자기 중심 빡신 깡다구 전투체계붓팅 등

그런 안꿀리고 안흔들리는-생명력기반-뚝심의지

괜히 다른걸로 의지가지지말고-가장 대표적인게 강요받은 교육습관,도덕 습관으로 의지가지는건데 그러면 세뇌 신민이나 일반인이 될뿐 전혀 왕이나 주장자가 될 수 없음 차라리 감정이 낫지

나누어서 다루고 개념화

배우도 진짜로 내기도 하는데-그걸 안다 진짜는

그걸 기반으로 연결다른 것도

생명력 뿌리 기반

자기도 모르게 그러지 말고


약해지지말고 강하게


계속 그걸 2천일 동안 부팅


2만일이면더 낫다


저절로 돌아가고

찌질해보이지 않게 객관 냉철 파악


개꼴막는


자기가 되는 갑


쓸데없는 생각말고- 가끔 괜히 잘못찝어 언어화하여 정작 중요한줄기나 연결등 간과하는수 있으니 조심

말로안하고 그냥아는 것도 많은 것이다

느끼고 그대로 뭉탱이로-잘못된거라기보단 그상태 그대로가 진리 인것도 있다 굳이 안나눠도

감정만으로 자기가 되서 사는 벌레들도 많은데-물론 먹잇감이나

진짜 정체성 파악이라기보단 뇌가 어떻게 생각하고 여기는지 그 뿌리 안흔들리는 그 '대'

우러나오는 그 의지가 제일중요 전신 전쟁세팅 상태등


평소 깡세기 싸움 이게 쎄면 풀린다


진짜 쎄면 대항도 못한다 가래는 커녕-999%가


저절로 그런 대접 받거나 아니면 그래서 강해지는 경우도 있음 자기최면이나

일단 센건 기본, 그다음이 형이라기 보단 그 형과 모든게 한점에서 뭉쳐쳐 발휘하는 어떤 것


"동생한테 안맞냐?" 하던 그런 대화중의 내용으로 봐서 의외로 그런 애들이 많을 수도 있겠다 깡패 동생이나 등 그런 유전자가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생김봐서 알듯 그렇게 생긴놈이 단지 그런놈에게 뺏기 듯이 그런

90% 유전자가 그래 별다른 대책없고 그걸 극복할 독함성향도 없어-보통 어릴때는 안나와서 죽어지내겠지 하다못해 충동성과 주먹조차 없어 여자에겐 잘보여도 차라리 누구처럼 충동성에 주먹이 있어 막패다가 졸지에 짱이되기도 하지만

2만일 동안만 왕으로 살면 되는데 그걸


교회를 왜가냐? 어디든 마찬가지다

회사를 왜가냐? 돈주니까 간다 왜 일진을 가입하냐? 그게좋고 위신이나 자기보호-사회에서 어릴때부터 힘없을때부터 배척당한 동지들의 똘똘뭉쳐 지네끼리

유리

교회는 문제해결기대, 친분 등으로가지-그래서 요즘같이 껀덕지 없는 사회는 친분 맺는 애들이나 사교성, 친구사귀기 좋아하는 그런애들 오덕류가 많이 남는다 아니면 예수 세뇌 예수가 구원해 죄를 씻었다 종말이있다 신이 있다 인생영향준다등-생판 모르고 살다가 그런 애들에게 안먹히는 이유
더럽게 세속이고 심리전 부정등

인생 회의적이거나 불만 겪어야 믿게 되고 그런속성 마치 점집

대순진리회-조상귀신이 일을 막아취직못한다 귀신이 몇마리 있다 등 그런 세뇌기반 임장 그걸 풀라고 이유를 현재상황 잘맞게 설명->귀신때문이다 제사를 드려야 한다->돈 이게 시스템

그런 인간 대가리 두뇌로 돌아가는 게 무슨 -성질과 그런 기회와 그런 조화로 인한 두뇌작용인데 그런 대가리를 억제해야지:별것도 아닌 새끼가 왕따를 주도한 적이 있었는데 그런 공포선생한테 쪼는 그런 공포선생이 왕따 시키면 한방에 죽여버린다고 애들을 기합주고 몽둥이 찜질하고 나서 왕따가 사라진 그런 일도 있다 집요하게도 못괴롭힘 워낙 심리적 장악력이 강력해서 결국 그런 문제-지네 대가리 분위기가 바뀌니 반면에 그걸 못했을경우엔 시달리다 자기인생망치고 증오했겠지 결국 그런문제라는 사실을 아니 화만난다 왜 그때 못그래서 고위수차 이젠그러지 말아야지 절대 단도리


감정이란것도 뇌작용에 불과하나 '이성'과 동일하게 일괄적을 놓지않는 것은 다른 속성을 가지기 때문인데 시간성을 따질때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접근해야함 인도주의는 인도주의

논리고 나발이고

어떤식으로도 뭉개지 못함 구조상


원래 그런 강한 상품성 폭력 잘나감 강력함 그런건 못건들임-그게 속세적인간이건 뭐건 두뇌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느끼나 그걸 포착해 개념화 하기에 안당하고 살수 있는 것일 듯


저절로 늘상되는 애들은 극소수인데-그런식으로 자기 생존환경필요로 계속 하는 애들; 그러므로 그걸 깨달아개념화라도 해서 계속 추구하는 자는 복되도다

모든 벽이 사라져 자기도 모르게 라포르

인간구조상 행복하게 그렇게 만들려는것 어쨌건 자기도 모르게 하고

구조상 그렇게 '지금 잘살아야지' 등

그거 정신차리고 마치 지구 공전같은 두뇌구조로 그렇게 해결처리하며 바람직한 개념으로 살 수 있게 인간대가리는 만들어졋다

사람에 따라 깊은 라포르등 열이 안받는 경우가 있다 그래도

위협이 안되고 그런 진화적 판단장치 때문인지 생존심리나 자기 살기위해 뭐 그런


기제 작동


아마그런것 드라마 같은데엔 인터넷 설치나 그런게 빠져있는 경우도 많다 그게 극적이지 않기 때문인데 실제론 필요하다 현실엔-그런 관계 인터넷 설치가 없다면 그많은 정보화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런거 아니까 술수발휘등 역량 늘어남 그런 여지


어떤 왕따에게 학교폭력예방센터의 중재로 학교폭력 가해자가 사과를 하러 갔는데 흉기를 들고 극악하게 난동을 피웠다. "가까이 오지 말라" 고 "가까이 오면 쑤셔버린다"고

자기가 운동을 배웠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게 과연 잘못된 것일까? 애초에 건드린게 잘못한거 아닐까? 그런일은 상당히 많다 이세상에

그리고 그런애가 사회나와서 일진같은 놈이 보면 극렬한 분노-사실이건 쾌락주의로도 그러므로 무가치하다 보지만 해맑다가 인상구기고 뭐 그렇게 사는 자체가 열받는 일일것-누가 만들었다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그런가보지.

그리고 애초에 라포르와 인격적인 그런 사랑이 있었다면 서로 그런 띠껍지 말아야 할 것들인데 간혹 이런 경우도 있다 자기를 공격해서 지키려고 강하게 처세하다가 그자체가 띠꺼운게 아니라 거기까지는 좋았다. 그러나 그런자가 커피를 마신다고 하면 재수없다 띠껍다 안어울린다 그런다 그러나 자기 절친이 마시고 자기도 마신다. 그러나 그런 복잡한걸 모르고 꼴리는 대로 느끼므로 그렇다.

또 자기 여자친구에겐 자기가 먼저 사다준다 그런 일들

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 수련회가서 조용히 세수하는 애옆에가서 "왤케 얌전히 씻어 재수없게." 하고 시비걸던 양아치가 있었다 그런데 그런 양아치는 약간 사고구조가 일반인과 다르다. 그래서 그걸 빌미로 왕따 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뭉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불시에 습격하면 자기가 우세할 수 있는' 약점만으로 불과 5~8 명의 것들이 전교생을 장악하고 회로를 타고 ''일진'' 이랍시고 후광을 주고 공포감을 주고 노려보아 온갖 이권을 다한다 복도에서 대놓고 짓이겨놓기라고 하면 모두가 굽신굽신이고 눈을 피한다 그나마 자기들이 전교생에서 제일 잘났다는 후광이다

그런것들에게 "왜 먼저건드려!!!" 하고 짓이기게 팬다친들 씨알이나 먹히지 않는다. 간혹 만만한 일진을 패기도 하는데 그러다가 100 마리 이상이 몰려오니 다만 그것뿐 그게 일진의 마지막이고 끝

사실 그런애를 사회나와서 오랫동안 같은 커뮤니티에서 본일이 있다. 그런데 아주 작은 것에도 화가나더라

뭐랄까 그새끼가 얼마나 크게 저질러놨으면 폭력적인 게임만 해도 온 신경이 곤두서 죽일라고 전쟁준비를 하게 된다 그만큼 개새끼 트라우마가 크다 가족이란 개새끼의

사실 전 죄송한 얘기지만 가출했을때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부모의 속박, 선생의 가식을 넘어서 진짜 진짜맛을 봤기 때문에


사실 저절로 그렇게 되는 데 뭐 어쩌냐 하는 문제가 될지도 모르겠다


늦바람 들어서 도대체 노는 애와 결혼하는 애는 뭐냐 참나-바른 자녀로 살다가 발레하고 20대 후반다되서 잠깐 클럽가보고 놀아보이는 남자와 결혼

부모가 제시해준 건실한 남자와 결혼 못하겠다 하고 부모와 싸우고 그러다 결혼하고 맞겠지 그게 뭐야

인간으로서 그걸 남겨두는게-그런 민망등 더 행복하지 않겠나 물론 생존에 방해된다면 구조 선택상 취사 선택

오타쿠는 일진에게 공포감을 느껴야만 하도록 진화했는가? 결코 그건 아닐 것이다

사실 원하는건 단지 부하관리 신호 그것 뿐인데 좆나 유치하다

그리고 싸움에 필요한 모든 것들 그뿐

아이돌 스타일이란걸 알았구나 이제-병신

TV보고

그런 쏟아지는 반안면기형에 대한 폭력을 감내하기엔 너무 힘들었나 보다 그부분이 약해서

이래도 망하고 저래도 망하는 인생은 정말 저주다-그것도 애초에 얼굴 어그러지고 크고 일그러져 싫어하는 여자들이 싫어했던 그런 인간 그누구도 다가오지 않았고 친구할 수 없었던 그런 얼굴과 외모는 말이다 뭐하나 매력없이 '나오타쿠요'써붙이고 다녔던

그어느하나 긍정적인 친구못하고 성분없었던 예술가류의

안면기형이라고 집안에만 있어야 했던 그시간-눈총에 그게 이세상의 불합리에 대해 복수해야할 사명을 부여받은 유일한 날개짓 가능성은 있으나 평생 관리하여 잘하고 잘살다

사실 그것때문에 남들처럼만 하면 직장도 못구하고 남들처럼 해서 불이익받고 헤어스타일로 가리려 하다가 지적받는 그런걸 이해못하겠지만 그것도 양복입은 놈이 그러면 추하니 다른 걸 입어야 하고-그래서 되면 되나 인간은 뭣도 없다 신비하지 않은 존재다 사주따윈 없다 그냥 동물 뇌반응체이다 졸라 웃긴인생

글쎄 외모가 안면기형이라서 그런지 애초에 일반이라하는 벌레들 특성과 다른 특성이 형성된거 같다 예를 들어 세상이 일찍 덧없음을 알았든지 인간의 부정적인것이 그들에겐 일부시간이나 찰나라도 다 나에게 쏟아진다는 것, 그런 부당함에 치를 떨었고 그런식으로 남이 한 것을 이해고 나발이고 그냥 애초에 나를 사람대우 안하는데-자기가 뭔데-나도 사람대우 안하는 식으로 해야겠다는게 자연스러워 지도록 숨어있었고 연구했고 아무튼 남과 다른 인생을 살아서 그리고 묻힌다는 사실이 지겹도록 열받아 묻히지 않도록 발악하게 되었고 뭐 그런 부당함을 알리고 세상파괴하도록 진화-어쩌면 나는 진화적으로 부당한 세상을 파괴하도록 태어난 과학시대의 선각자

남 도움되게 연구원인생-조차 못하게 길막아버린-을 하지 않겠다고 절대로 그걸 뚫을 가치를 상실해 버렸다 왜냐고?

연구원해서 뭐하게 애초에 부당대우 한 것 제대로 받아치지 단지 그거다 뭐하러 하냐고 부당취급한거 애초에 싸이코패스가 되어야 살아남는다는걸 일찍 깨달은 편

그럴만큼 소중한 대우를 받지 못했고 가치증명의 이유를 모르겠다 그런 벌레 대중 그것도 적당한 외모를 갖았다는 좆부심으로 그런 벌레 생각하면서 잘사는-지들끼리 끼리끼리- 대중들 애초에 스위치가 꺼져 증오하고 발악함 한심한 새끼들

꼴에 사람이라고 살다니 절대 은혜를 내리지 않겠다 좆벌레들아 꺼지고 죽어라 개쓰레기 씨발 것들

다 지들이 돌려받는거겠지 망할


부모도 사실 돌려받는거라고 봄 방치책임 그러나 모친은 세상의 온갖 더러운 꼬라지 다 피해입었지만 정상임에도


난 어떠한 양심도 가지지 못하겠다 사람대우를 받지 못하였기에 애초에 사람대접을 받아야 피차 양심 운운해야 할 것아닌가-그런자가 그대들 벌레들 딸 작살냈다고 무슨 양심 어쩌고인가 이렇게 만들어 정상적인 사회생활 연애조차 못하도록 만들어놓은 벌레민간마을들이 99% 인간의 본성- 눈앞만 처아는 단세포들아 계속 그렇게 반응해라 정직한 심판자는 그대들의 있어보이는 척 사는 마을들을 작살낼지니 결국 니들이 꼴리는대로 주장한대로 고대로 응대 보응받아 힘이 니들을 박살낼 것이다 이런 더러운 교육받아야할 모자른 민주주의 대중들아 가래침을 돌려주마

나쁜건 빨리 지우라지만 96% 가 나쁘니 어떻게 하질 못하겠다.


애초에 포기하고 사나 할건 해야지 내처지에서 중요한 여러것들 텔로도


안좋은 처지에 열심히 빡시게 사는게 감동이라지만 난 다른걸 택했다 그의지로

그게 진짜 원하는 핵심 포인트 타겟일 것 "나몰라라" 세상에 엿먹이게-

뇌를 뜯어 발기는 쪽으로


이젠 들어오지도 않는다 벌레 반응 -세면 니가 미친게 되니까


지가 받은걸 처돌리면 내가 받은건 지구멸망이네?


니도 꺼져 첨에 외모보고 그랬잖아


애꿎은-,

사람취급 못받은 나로서는 한가지만 생각한다 지금-불합리한 인간본능에 대해 칼만 갈다 다른건 필요없어 이게 내 천국이고 이것만이 내세상 인간으로서 최선


알바없어 아가리 닥쳐 쪽수많다고 나불거리는게 아니야 90% 대중은 정말 죽어야 될 존재들이다 인간 뇌대가리가 폐기처분되라고 좀


그렇다고 절대 손해보지 않겠다 악착같이 더 누려주겠다 일반인 니들보다 더좀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걸리면 죽어 난 악마가 되어버렸으니까 가이포스트 별레멸망


같은 동지를 만난다면야 날막을거 없어 아무도 없어 내가 못그러게 할테니까 -니들 감빵 보내기 게임 털끝하나 못건들이게^ ^


나쁜건 빨리 잊게 유도


날 좆같게꼬여 뛰지도 못하는 내신세 그러나

이거라도


자기들은 다누리던 감성을 나는 없애야만 살아남도록 강요받은 이현실 사회가 비참하다-


사람생명 경시사회 정상은 아니다 자기들 처럼되라고 나는 그건 틀렸다고 싸우다가 개지경


억지로 아름다움을 만들고 싶진 않다 다만 파괴하고 싶을 뿐 이젠 고만살자고- 파괴특화 모든 진실을 밝히자 사실대로해 고만 연기하고 있는 고대로~

니들이 불합리 한거니까 실수고 나발이고 다 귀찮다 애초에 그랬던거 지들은 외모나 매력으로 그지랄해도 떠받들고 이제 고만해 새끼들아


좋게 받아들이면 장르가 되는-도대체 하잘것 없는 니들뇌대가리를 왜 자극해 줘야 하는데? ㅁㅊ


도덕이나 찾어 벌레병신들아


다회의해서 포기하고 손놓게


먼저 건드리지만 마라 난 애초에 얌전했으니까-그래서 더 건드렸지


왜 사나워보여야만 안건들이는 세상인지 모르겠다 인간은 사람이라기 보단 짐승이기 때문이겄지


당연히 창조물이 아니지. 그들의 주장대로

왜 하나년이라는게 인과를 이따구로 처만들었는지 모르겠다- 과연 그런 교정등의 지식이나 성형을 한자들이 더 대우받아야 하는 뇌구조라면 자연이 아니고 하나님이 만들었다? 떠 안으시겠다? 떠 안아봐라 다 손놓고 포기했다 그냥 자연으로 돌아가겠다 광신 씨발것들


나는 변태가 되겠다 이미 손놓았으니까 그거라도 얻으리라


내가 보기싫으면 꺼져줄게 그대신 니들이 처당해 뒤질거야 그냥 넘어가리라곤 생각안하겠지? 어린 대중들아 니들 처벌받을 것 각오해라 나는 인간위의 인간이거든 니들의 훈육자 니들애미애비여

이제 그만 갑자기 바뀌어 당황하겠으나 그게 나다 니들 인과 두뇌조롱하게-인과성 다날리고 술처먹은대로 매일 리셋되어 인간류멸망해 버려라 해조류 인간 쓰레기들 그게 니들 길이여


꼴리는대로 이유없어 막가 분석은 니들몫 그냥 꼴리는대로 해버렸다


다죽고 멸망하라지 힘있으면 끝 모든게 정당화

죽은자는 말이 없노라"


외계인은 봐라


심리에 따른 아가리 고만 shut up


잠깐 좋은 심리도 있었지 그러나 나는 태평양 바다


인간뇌용적이 못그러게 만들어 버리네


마녀사냥? 해라 씨발 인간 별거 아닌 본성 그러나 화형당할 고통은 내가 아니라 니들 마을 미개한 벌레 대중인데 마녀사냥당한 원혼이라도 입신해서 보복하고 싶구려

그게 있다면... 그렇게 오랬동안 당하진 않았겄지 적어도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면 만약 그런 귀신이 있다면 오랫동안 인류를 못살게 굴었을걸 말이다 다 자살시키고 막상 마녀사냥 대상자만 자살하는 코미디 반복


재수없지 마라? 뭘위해? 전쟁위해나 진심자극위해? 일말의 기본바탕? 뇌가 다 꺼져 모르겠다 오랜기간 방안고립시켜


남들과 같건 말건 일저지르면 다르더만.


다만 전쟁위해 이득위해 그뿐

그렇게 됬다.


악자에게 보내는 분노 폭발의 서한의 서.


eㅏ만 날 치지 마라 깜빵이란덴 있으니 끝까지 히히히히 웃으며 기분좋게-애초에 인간이 그런 불합리하면 애초에 자연에 배격되었으니 자연의 농간에 놀아나지 말고 화나도 웃고 열받아도 즐기며 제대로 내이익차리고 내실력만 하도록 "미쳤다" 하지만 오히려 유리하게 살면 그것이 내 승리의 길이고 사는길 그렇게 자기 연금술 이제 난 ON /OFF, 1,2 밖에 없음 다만 생존추구


이것도 운인가? 망가짐을 극복못한 스트레슨가?


내가 다 옳으니 내말을 따라라 다만 그걸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심리저항에 있으므로 기왕이면 화형이 아니라 제대로 심리전부터 치고 들어가는게 낫겠지-아니 필수선택 이세상에 살아남는 유일한 길은 전쟁승리라고


다만 잘해준 사람한테 책임 돌리는 상황만들지 말고 다만 잘살자 그것만이 길이요 그것만이 내세상


열받으면 어쩔건데 벌레들


기왕왕따니까 더 추함을 보이고 갈께 얼마나 더 추해져야 깨져야 하는지

벌레들


술이 나쁜거라서 안먹어 됬어? 틀린건 안하는거야.

먼미래 도덕이 발달하면 뇌구조가 바뀌면 과거 행태가 웃기게 될까? 짐승으로 보이고? 잘모르겠다

일말의 기대일 뿐?


그사람이 갑자기 변해서 의아한가봄 그러나 자긴 개좆밥이었는데 결국

유전자대로 하는건데 너무 놀래지 말자


사실 악한척해도 난 도덕적이었다 그런 사람 구해주고 싶은

살기위해 악해져야했던 그들행태 강요 받아들여야 했던 그렇게 그러니 안건들이건-그게 맞다고 그것마저 못하게될지 모르지 노년엔


창녀촌 분위기가 좋다고 해서 그걸 추구하려면 어떻겠는가? 조폭이란 바퀴벌레에게 맞아 뒤질 것 세상엔 그런게 있다


또한 외모에 속는 벌레나 그나마 지탱해서 살아야 하는가? 나는 모르겠다


어차피 그럴거 이미 가지고 태어난거 아닌가 그걸로들 살아가고


왜 가지지 못하였다 해서 남보다 특별해야 일반대접하는가? 그건 아니라고 본다


창녀촌을 욕하지 말고 그걸 놔두는 사회를 욕해야 하는 것 아닌가 버젓이 그 앞으로 경찰차 까지 지나가는데 놔두고


일말의 대우 기력이 없다


아무리 정당해도 그건 아니지


나도 더 꼴리는대로 하겠다 피차 그런거 싸움? 자기보다 못할까 벌레 새끼가 발라버려야지

좆도 아닌게


최면으로 뇌가정지됫는갑다 연속이미지인식의오류 전체긴하나오류

이해불능 뻔뻔하게 살지모ㅅ하고 그게진실이랃잨꾸숨어 기가좆밥으로봉나 저절로극복해야핳ㄹ텐데 사람다운게아니고 구십프로 도망가 덧없는 세상분란 파괴 불씨를 당기다 대중징벌제 대중책임제 뇌책임제 주장

쪽수만다고 다가아냐 수준이그런데책임을 져야지


이젠 만만하게 보여도 그냥 해불란다 그런식으로 외모 위주로 봐서 함부로 하는 새끼의 뇌방식이 잘못된거지-창조는 무슨- 그런식으로 자꾸 잘못됬다고 반복하여 제제하고 처당하다 보면 지가 깨닫고 알아야지 병신새끼 애초에 그렇게 기빠지거나 우울증이건 인간 막장 뭐 그런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소통하니 정상으로 보는 것이지만- 애초에 자기들이 정상적으로 사람답게 보지 못하고 대우를 안하고서 무슨 그후에 자기들이 자기들한테 어땠다고 그런식으로 반응 받길 원하는 자기들이 잘못한거지 쓰레기 취급이나 웃긴다 그냥 난 다만 심리-꼴같지도 않은 두뇌대가리 심리전을 할 뿐

사상과 철학이 우선이라 생각하는데

내가 잘못살았나?

아무렇지도 않게 나는 밖에 나가면 눈총주고 짜증난다고 가래뱉고 말한마디 안받아주면서 자기들끼린 웃고 떠들고 처먹고 잘만 살아간다-진화가 만들어놓은 웃고 처받고 작동하게 만들어 놓고서 -난 애초에 부당함을 모두 거부해서 애초에 내게 부당하게 대했던 새끼를 책임을 지우려 하는데

내가 잘못산다 한다-자기들 진화 생겨 꼴려먹은거 작동하기전에 그런 기본적으로 사람답게 공평성이라든가 그런걸 챙겨야지 끼리끼리 꼴리는대로 진화본능대로, 그무리 동일성 살아남은대로 부당하면 부당한대로-전혀 신이란 개새끼가 만든 세상이 아닌데-그렇게 살아남아 지랄한다는건 그들이 혜택받고 그 대가리가 보상받는게 너무 밉다. 보상을 박탈해야 하고 그렇게 살아가지 못하게 단도리 해야한다 이제 부당한 반응하면 죽는다 내인생이 증명하니 다 무시하고 다만 싸움 심리전? 글쎄다 그것외에 살아남는 방법을 강화해야지 왜냐하면 물론 그런게 법적으로 금지-지네 마을 보호법:빡돌게-하긴 하지만 결국은 중요한건 심리를 거부하니 심리전이 안되니 그런식으로 제한이 될 수 밖에 없다 결국 꼴통 그렇게 구성된 대가리이니 끝없이 하나님믿으라 하나님믿으라 막상교회가면 무시당해 싫어해 그 인간 시궁창속에서 개인이 떠안아야 하는 그런 부당한 사회속에서 철학이전에 그들 꼴리는대로 지가 뭔지도 모르고 돌아가는 그게 맞다고-전혀 옳지 않다 맞지 않기에 다수이긴 하나 개인인 내가 바꾸려고 한다 전혀 틀렸다 망할 민주주의 태어나 보니까 중세마녀사냥이나 다름없는 그시기의 정체

인간은 죽어야 한다 개바퀴벌레들 이제 그만 불합리한 인간끝장-이렇게 가면 파국인걸 아나 내가 그렇게 할 수 밖에 없고 오히려 만든다 그러려고 바보들 그냥 뇌 인간작동 구조작동 조건반응체 계속 씨부려라 그냥 끝장내주마? 재수없어? 그건 니들 뇌 꼴리는 더러운 꼴리는대로 진화뇌반응이고 결국 힘있는 새끼가 이기나 사실 그들 대가리 병신이 힘으로 , 물리적약점 이용해 쪽수로 만든 시민혁명이므로 사실은 그런 그들 대가리 지탱하여 가지는 그런 권력에 모든걸 부여하므로 졸라 웃기는 시스템이지만 그것조차 무력화시킬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져야 한다 지구가 두쪽나면 사실 법도 우스워

뭐든 힘을가져야

북한에 고고

남한 미국 불합리


그새끼도 안듯싶다 시비를 걸고 내가 맞았다는 사실을- 시비가 아니라 부정하는게 아니라 시비를 건다 매번.


"세상이 왜이러냐" 초중고등학교때 군대까지 그러던 새끼들이 어디갈까

어디서부터 틀렸냐고? 뱃속에서 부터인데 태어나니까 아무도 제제안해서 자유더라 그래서 한다 주먹지상주의

나는 항상 정당하다. 옳다. 그러므로 나는 옳지만 대다수가 힘으로 밀어붙인다. 은따를 만든다 조롱한다, 비아냥댄다 그러나 그건 그냥 동물 작동 감정이란걸 알고 있다.

아마 진화심리적으로 ''생존불능''이니까 재수없도록 느끼도록 뇌가 발달해서인데-그것들은 걔네들은 그걸 모르지-그리고 그냥 까는 것 인간아니다

차라리 개가 더 낫겠다 충직하기도 더

내가 정상적인척 노력하여 말받아주니 정상인줄알고 더 깐다. 그러나 사실 난 미쳤다. 애초에 정상이 아니었다 모든 뇌가 다 꺼져 방에서 창살없는 감옥에 짓이겨졌는데 정상이겠는가 생각을 해봐라 좀 대갈빡을 굴리고 나몰라라 벌레대중들아 짓이길 뇌들컥

그냥 되는대로 해버릴 수 있다 그들처럼-다만 그들은 지네도 모르는 불합리한 진화의 성분의 친함으로 묶여있을 뿐이고 나는 다만 인간의 구조 몸뚱아리로 태어나서 혼자가 되어 힘들게 살아갈 뿐이다. 다만 잘못한건 그들의 불합리한 친함을 용납할 수 없다는데 있다. 그리고 그들이 받아들이지 못한건 그들 잘못이겠지 외모를 진화적으로-지네가 꼴리는 대로 하는데 무슨 소용이겠는가

애초에 불합리함을 인식케하고 돌려줄 뿐이지

아리까리 개념을 잡고 개념도 못잡고 마구 흘러가는 벌레들 나몰라라 -혹벌레는 알면서도 하는 그런걸 개념을 확실히 잡아 처벌해 주겠노라고 : 그들은 지난번처럼 내가 개념을 잡아주는걸 두려워 한다 왜냐하면 자기들이 잘못한 것이 되고 내가 우월해지기 때문이다 처벌권이 있고 이론적으론 99명을 심판할 권리가 1명에게 가능한 것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근본 기본부터 틀린 니네들을 심판하겠다 나는 그러고 다만 쪽수상 민간마을 공격하고 호로로 보이나 사실은 니들이 그냥 되는대로 했던것 받은만큼 모아서 돌려줄뿐이다 -자각이나 할까 짐승대가리들

다깨달아라 중세 미친대가리들아 그냥 묵념하고 죽고싶다

발정나든지 말든지 다죽이겠다 힘을 갖고 힘, 힘 선동


자포자기 인생 연명 수십년 니들이 부당한걸 내가 왜 부당해야하나, 니들이 자기반성도 안하고 부당한걸 내가 왜 '정상적'으로 보이게 대우해야 되나? 말이 안되고 미친짓이다 언제나


세상이 틀리지 않았다면 나도 안틀렸을텐데 이런 엉터리들을 그냥 방치하는 이유는 뭔가-제각각 지네 편한대로 도시 야경 누리며 그들은 누릴 자격이 없는 민주 시민들이다 고대로 부터 현자들이 그렇게 씨부려도 다시 태어나면 리셋 니들은 살가치 없는 짐승 인간들이다 알아처먹질 않으니 좀 죽어라 민주주의 벌레 자본주의 쓰레기들아 자폭 자살 법피해 좀 죽어죽어 제발


룰은 이제 그만 엿이나 처먹어


부당함을 포기하니 사회살기가 너무 힘들어 진다. 그러나 부당으로 이루어진 세상 그게 비정상


어차피 늙어죽는데 뭐

일말의 추억도 다 죽어선 귀신이 안되니 살아있을때 복수해야 그게 길


까먹기엔 너무 큰일인 갑다


인간은 왠만하면 대우한다 그러나 인간의 마지노선아래로 굴러서 그렇다


좋고 바람직한데 나쁜인과로 이어지는 세상의 불완전함


그런 부당한 것들을 유머로 받아들이라 하지만 그러기엔 폐해가 너무 심각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딜레마의 망할


에너지는 충분해서 방향키만 잡아주면 되는 그런 문제가 세상엔 꽤 있다.

오히려 터뜨려주길 기다리고 있는데 그걸 잘 못보는 그런

쓸줄도 모르고 그러나 나는 현대식으로


칼보단 총연습이 더 낫다 그런것 물리계 다루는 법

총보단 선동이 낫고-그것도 힘으로 본다 물론 조작법이 더 복잡하긴 하지만 제대로만 한다면 핵무기제조비견


하도 겪고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되어 짐승인간들이 점화가 잘 안된다 잘


그냥 미치면 말로는 감빵-정신차려보니, 죽음이다

그러나 전략 싸움잘하게 특화 미치면 세계정복


인간은 자기 단도리 나름


해끼친다는 정신으로 무장해야 잘한다 잘한다


24시간


기대대로 안될땐 신호가 너무 랜덤이어서 그렇다


미친정신에선 뭐든 웃지


재미가 있어야 된 다는 것도 인간 두뇌기준


유전자 재활성중


아무리 해도가 아니라 한번만 해도 독하게


사기꾼 목사의 사진에다 칼을 만번을 휘둘렀다고.


당연히 맞지 않게 그런 상대적 인간구조상 휘두르는건데 전쟁도 마찬가지로-시공간도 활용하여 심리빈틈등 뇌나 시공간적 모든 헛점-숨어서 안맞게 하는게 최고다 지하벙커에서 정보수집하고 햇빛못쐰다 하나 그게 대수인가 (자기성질만 안난다면-관리 문제)사실 전쟁 빨리 끝내면 더 좋은게 있으니까 하는거지


안타깝지만 진실


햇빛도 못쐰 나로써는


실보다 득


그런 물리적 실체-참 이 몸뚱아리만 아니면 뭐든 하겠는데 말이다-가 있는 정신에 '심리전]'이랍시고 자기 있는 그대로 하면 개좆되고 거기에 직격으로 해야하듯 뭐 그런문제 물리계가 문제야 문제 개하년 씨발년 하악퉷? ㅎㅎㅎㅎ 당해보라고 니가


이젠 진심으로 뭐 되라면 되라


칼도 잘맞는 그런 확률이 높듯이 잘맞는 자세로 하면

그리고 그런 상대적으로 하는 구조도 잘연결되고 돌아가는 체계면 뱀보다도 빠르겠지 뱀두마리 붙여논거 같이 연결문제 자기 구조 문제 체계


초월한 상태같은 미쳐도 그런 특별함이 있으면 특별한 정서 분위기 그렇게 되는

평범하고 질투보다 나음-그러면 급박해야 하고

이해

라포르


시공간성을 어쩔 수 없는 경우도 물론 있음


과시로 인식 일부러 겁


다잊기


이해안되는 비일관성


그래도 전쟁에 유리나 강하려는 목적은 있어서


과거 같으면 실수


그래 안보여도 당하면 알것


그것도 질린다


라포르니까 그렇지


이미 그런 명분전 넘은지오래


이런적 잇엇음 그새기 능력잇다 평판 이미지도 그런데 컨디션 안좋을때 씹힌 인간은 이렇게 근시안적


가정적인걸 위장해 그런 성질나쁜 성질나쁜데 가정적으로 보이는


요즘은 정상인이 정상이 아니므로 정상으로 보여도 다 미친것이다.


그냥그걸 감내하고 감정반응 안할 필요 있음


인간구조상 인과를 느끼는 것


컴퓨터를 안하면 상상력이 풍부해지는게 아니라 상상을 할 수 밖에 없겠지 단지 그뿐


그럴수밖에 없게끔 만든 신도 개새끼


인과로


너무 좋게끔 우리끼리라도 단단


너무 명백한 하위1%라 그지랄했나봄


외모한보고 꼴리는때 만만하면 침해


방해해서 그냥 죽였다


어차피 외모보고 욕할거 그냥 안만나버리는게 낫지


시민보다 법을 더 잘아는 야쿠자라 당하는건 아닐런가


외모만 보고 그럴때 만만해서 침해


아기들은 울때마다 세상의 더러움을 알아간다 동네에서 보니 그 아기들의 어머니는 아마 아기가 못생기고 마음에 안들고 양육스트레스-놀다가 집에만 있어야 해서 그 스트레스로 "아이스 크림 사와!!" 그런 말에도 격분하여 아기를 때리나 보다 덥고

그런 좌절이 살인작동을 만들 수도 있겠지 시간성과 미개한 인간류들

공무원은 시민의 개다 민주주의의

그 수장이 시민이니-상대적인 인간구조상-

이유야 어쨌건 그사람의 말을 잘따른다는건 다수결의사회에서 상당한 이점이다 그래서 그게 곧 권력의 태생이다

완전 재편하여 전투몰입이 되었나봄

이미 술처먹어 변해버리면 자기도 모르게 그런 악마가 된다 신경물질적으로-그게 인간의 어이없음성인데 이미 망가지면 돌이키지 못한다고 보면 됨

뭔 의미가 있겠냐마는


이유야 어쨌건 그때 해버리면 끝


물론 전체적으로 보면 발달상황이나 원리이유가 다 있다 구조체 복합체적인


과거에 신앙대로 배려하려고 노력해서 배려하게 되었듯이 이젠 반신앙대로 침해하려고 노력해서 침해하게 된다 그게 나다


무관심 권리?침해


신경이 굳으면 강팍해진다 물질이 어떤 상태로 굳어 형성되면 그렇게 된다 단지 그뿐이다 아니면 유순 다 물질때문


인생에서 느끼는 단한번의기회 사라짐 억울함, 누리지못함-그런 사소하다 그러는 내겐 행복한 가족의 누릴수있던 정조차 못누려도 이것이 나를 격노케 만든다

인간은 여러모로 불합리함


뭐를 위한 건물일까 인간사회-그들느끼도록 유전자 기본 같잔아서 속은 씹창

원랜 본능이 강해도 CEO체로 완전작동되도록 수련한 것


감정기능을 안쓰다가 자기도 모르게


사실 신체구조 자기작동력 전진후진으로 짱이 결정된다는 자체가 웃긴거기도 하지만

그리고 표정연기로- 그들은 그걸 진실로 받아 놀아나니

한낱 그런걸로 온동네 주인노릇하고 인간 생물 진화심리 짐승사냥 뭐 아님 변태적 자웅가리는 그런걸지 모르나 그 앞에선 임장 겉으로 과학적으로 보면 하잘 것 없기


정신이 세지면 공간도 아무것도 아님 전체 동네가 한번에 들어오고 다 내것같아져

수색대시절 다 총을 갖고 실탄을 갖고 수류탄을 갖고 언제든지 상대를 총쏴 죽이고 뒤엎을 수 있는 상황이 되자 더이상 주먹이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인간대인간' 의 판이 되어 배려를 하고 그 사람의 진실에 촛점을 맞추더라는 것이다.

그게 인간 본성인데 예를 들어 자기만 팰 수 있는게 아니라 모두가 강하면 서로 상당히 존중하고 인간적인걸 생각해준다 그것이 남자들의 본성 -그냥 첫대면에 무시당하고 제거할 쓰레기 취급받는다면 다만 약해보였을 뿐이다.

그리고 노는 애들 친구건 빵셔틀이건 그냥 일반친구건 요즘은 그냥 가지고 노는 그런 애나 이용가치로만 여기는데 그게 과거로 부터 진화한 그냥 벌레다 그래서 진정한 우정이 없고 그냥 다만 이용하려고 그럴 뿐인데 그래서 그렇게 외모를 중요시하는 판이된다-그런데선 기댈건 보여지는 것 밖에 없기 때문이다:모두가 서로를 겉모습만 본다 위력이나 그래서 진실이 주가 되는 판을 만들려면 어쩌면 총기소유를 해야 하지만 그러면 양아치들이 더 악용하게 되므로 정보화의 양아치는 이미 시기를 놓침- 그래서 인간자체의 부족한 진화의 결과물 마치 머리가슴배

자기가 학교를 한살 늦게 들어갔는데 큰덩치로 초등학교때 졸지에 짱이 되었다가 성장이 다 끝난후 술담배로 키가 안자라 고등학교때 맞고 눌려지냈다고도 한다.

진심으로 뭐 잘해주겠다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겠다 다들 전쟁에 눈이 팔려있는데 전쟁만으로 하고 다른데 신경쓰지 말고 지독하게 그것만 집착

다만 심리대로 움직이고 조건반응하는 것이므로 그것만 잘치면 사실 이세상은 끝난 것-학년이 끝나고 졸업을 하고 졸업을 한 후에도 추적을 하여 괴롭히고 일주일을 끌고 다니면서 때리고 싫어하는 연예인을 작당하여 몇개월동안 계속 악플을 조직적으로 달거나 스팸신고를 하여 개인커뮤니티 계정을 날려버리는게 과연 정상일까? 지금 이시대의 양아치건 일반벌레들의 일반 행태이다.

그만큼 쾌락주의고 죄책감없고 전쟁특화를 모두 부추긴단 소리

죽지않으려면 독해져라

진실을 쫒다가 아가리 날라간다.


이것만이 투자할 유일한 것


이미 형성된 뇌는 바꾸기 힘들다


어릴때 10년 동안 형성 되었다면 30년이 필요함 바꾸기엔 충격요법, 정신병자 만들기 수준의 트랜스 의식 작업과 함께-그것도 되는 애가 되는거지 완고하면x DNA등


다른 사람 시선에 과민-그게 왕따를 만들기 때문 노이로제 트라우마화


경쟁이 심한 이유는 서울에 인구가 많기 때문이아니다-한적한 시골도 조폭이 들끓은 적이 있다(오히려 만만하면 자기들 세상인양 노점상 돈갈취 대놓고 하고 마치 교실처럼 보이고 꼴리는 대로)- 다만 힘의 평형이 안되었기 때문 이게 인간 의 본성이고 사실:그간 통찰 결과 항상 약자만 타겟이 된다 예를 들어 지네가 생각 하는 "힘" 인맥없어 보이거나 무리에서 떨어져 나오거나 비호감 이미지이거나-자본주의에선 이미지는 곧 힘이므로:참조권력, 호감만으로 정치인은 나라를 운영할 권리가 부여되고 -사회주의도 마찬가지이나 극대화된게 자본주의 총칼, 싸움실력없이 배제하고 심리전이라고 할 수도 없는 그냥 병신 대중 대가리에 대한 지엽적인 마케팅만으로- 연예인은 호감만으로 막대한 부를 얻는다 그런 병폐적인 사회에 맞춰진 대가리들이고 자본주의 괴물 일진-욕을 해도 마을이 비호하는 깡패 붙어 키우게 내버려두고 권장(영화를 만들고 소설을 써서), 부추기기까지한 기형생물체이다.


자기들도 모르게 경험으로 체득하고 알게되고 깨닫게 되는 단세포 원리-머리카락으로 이마를 가리나 안가리나에 따라 대우가 달라지는 병폐적인 망할 사회면 이미 말다한거 아닌가


다 저도 모르게 이루어지는 90%의 쓰레기를 안고 명맥을 유지하는 자본주의 쉣더퍽


부정적인 인간의 본성을 물질화하여 극대화 시킨 자본주의

안경벗으니 그게 아냐 '죽었다...' 그게 인간 그런식으로 생각


육욕도구나 뭘로도 써먹을게 없다는 거겠지 버러지들


자기가 정해놓은게 되냐 안되냐로 운이좋냐 뭐 그런게 결정되게 된다는 거지

한번 뿐인 인생에 가지고 갈게 이것밖에 없다니 비참해서 이걸 한다


아마 그새끼는 안경낄때 개취급당하고 뭐 그런식의 심리에 많이 당하고 낚인 듯


상관은 모든 관을 상하므로 편관도 되고 정관도 된다.


이제 눈치볼 필요가 없어 그냥 해버리고 편한대로 해버리는 듯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고 누구 자식인걸 인지해서 채용한다 그런식의 일들이 많음

주객전도 뇌때문다


덩치있어보여도 과학적으로 보면 다 지방덩어리에 지나지 않는데 뭔 지랄들 하는지


아마 어리석은 인간 대갈대비 기떨어졌을때 끝까지 안무시당하는 힘이 아마 생김새 아닐란가 생각해본다


웃기지만 사실


다들 안당할라 개지랄들을 하고 사는구만 병신


사나운척-그래야 안물어뜯으니까 어쩌다 이런판이 됬을까 세상이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양아치는 무슨


얼핏 생각하기론 그러나 실제 임장해보면 '내가 뭐하고 있나' 하는 헛생각도 든다

다른뇌나 그뇌의

꽃피워야 할때에

저지르고 보는게 아닌


모든 인과를 영향안받게 탈피시키는 비결


집이 아무리 낡아봐야 인간 늙음보다 안낡았겄지


절반이하도 안되는


인간심리 의식하는 반응을 하지 말고 내지 말라

담당뇌나 뇌작용하지 말 것


극복시도조차 무력화


신경털어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 전국 땅덩어리 시골가서 그런자극해야 되겠나 충족하고 가지 그게 낫겠다는 생각


결국 조그마난 동네에 조폭일 따름인데 그냥 그동네 그런 XX


인간이 할 수 있는건 다할 수 있다고 보면됨-정보처리로 시공간초월 적어도 인간사나 지구상의 모든걸 다해서 아름다운 저녁

따로살아도 행복하다면 각자인생 올인 실패


이거밖에 없는데 열심히 살자


사실 조폭에게 시비를 받다가 보면 조폭에 대항하는 의병과 의군이라도 모집하고 싶어진다 대놓고 조폭의 공격 조폭을 타파하는 단체를 만들겠다고 하고-전쟁시작 모이든 말든 시민성이나 그냥 당하는것 보단 낫다고 생각


모든건ing 지금하면서 하는 것이다-


그렇게 개별인간이 다 제각각 그렇게 온게 그렇게 큰 무리를 형성하듯이 그런 것일 수도 있음 들어들어


그렇게 동네에서 '조폭'행세하던 새끼들을 '띠껍다' '''전통''이라 받아들이지 않는이유는 -그들이 원래세력이고-실제 '조폭'이란 기준도 없는데 문신많이 하고 토착이라는 이유로 다만 그럴 뿐인데 더 조폭같이 생기거나 그런차이 그들이 그냥 겉보기에 오합지졸 양아치로 보일 뿐이고 그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안면기반 자기들에게 '줄이 닿는'(물론 그안은 불합리함 투성이 점철) 양아치들만 지네 직속이나 그렇게 인정하는 그네들 '자기 자신' 이므로 인정안하는것인데 그걸 없애고 이기려면 다 몰아내고 조폭보다 더 조폭같아야 '신흥 조폭'취급이 될텐데 그래도 '전국구'라는 함정이 남고-전국 망에서 안끼워줌 그걸 전부다 갈아엎을 수도 없고 추종세력까지 수만마리인데 아예 조폭계자체를 새로해야하는데 그러진 않는다 다들 생업이 있어 신흥시장자체를 구성하기 힘든것 예를 들어 자동차 생산 회사 자체를 갈아치우듯 그런 인프라나 노하우등 그런데 그래서 새로 조폭이 못되는 것인데 아예 자기가 처음시작했다면 모를까 그 세월이란 어쩔 수 없으므로-그렇게 형성되기 까지 필요한-그런거고 그게 단지 축구회 회장이나 양아치우두머리같은 재수없음은 더더욱 못되므로 폭주무리도 아니고 일진대장등 그런식의 것은 힘드니까 차라리 조폭하지말고 기업적으로 성공하든지 다르게 성공하는게 낫다는 것이다-한예로 클럽 연합이라고 있는데 그런 새끼들 조차 조폭이 협박을 못한다 양아치 스타일로 다 예술가 스타일인데 갈취하지 못하는 것이다 나이트같이 그러므로 그런게 필요하고 자기 영역을 잘 구축한다면 조폭도 별로 안무서운 그런 위치가 될터이므로-하다못해 시골살아도 그런데 그런 도시는 더더욱 그러므로 그런게 필요 상대가 그렇게 하면 더강해지는 식으로 발달해야 무리가 없고 어쩔 수 없이 좆같이 처생긴 인간구조상 고려해야하는 어쩔 수 없는 그런 것들 파노라마 좆같고 추하나.....


기본적인 라포르가 있으니까 그런 방향으로 실수해도 괜찮다는 그런 지지적관계-그러니까 그런거지 실수해도 안그러면 개비난화살

자기가 그지경이라도 비슷한걸 찾는게 아니라 더 나은 배우자나 외모를 찾는게 인간-예를 들어 지가 오덕 대책없어도 꽃미녀를 찾지 지와 비슷한 남자나 여자를 안찾는다는 것이다 그런

그런 안좋은것엔 증오가 생길 뿐 라포르가 잘형성되지 않을 수 있다 물론 심리적인 마이너스에는 라포르가 형성되나-예를 들어 왕따출신은 절친이 되는데 추한 비호감끼리는 절친이 잘 안된다 그런 것 인간이 보이는거에 너무 민감 특히 요즘은 더

그냥 그거 밖에 없는거지


다들 이용가치로 친구를 사귀는데 나도 그러면 될거 아닌가? 하는 생각 다만 좀 다르게 할 수도 있지 ''진심을 나누자'' 하는 애들이 보통 소외되고 상처받는 것 같다 대세가 아니라 지들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거 감떨어지면 소외시키고 등


늙어서 무슨 의미겠냐 하지만 그럼에도 유의미


그땐 어리석었으나 이것저것 다겪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걸 알게 좀더 정교


일진이란 테두리 안에서 안정감 느끼는 듯 - 영화에서 애써 연출하는 그런 인생을 지네가 사니까 마약보상 팍팍 느끼고


야동안본다면 그나마 속물적잔인해지지x 인터넷x


자기도 모르게 그런 표정 젖어들고


개씨발 좆 썅년이 꺼져 니말 다xxx


굳이 의식으로 분석하지 않아도 패턴이 있다면 그걸 저절로 느끼고 언제하는지 감이오는 때가 있다 그게 직감의 힘

문제는 수십번이나 수년은 겪어야 하고 그게 아니라 한두번 두세번에도 아나 그럴려면 발달해야


자기가 즐거울라 그런거지 니들 즐거움 줄라는건 아닌데-툭하면 찢고 짓이길려는 그냥 동물 벌레 조합체 왜 태어나고 정보처리 해서


땅의 완전수는 4라고 한다.

어차피 교회도 대다수가 신앙떨어지는 세속인이라면 굳이 그런 쓰레기장 교회를 운영할 필요가 있을까 차라리 클럽을 하고 말지 뭣도 없는 벌레들 맨날 보고 교회 안내 시켰다고 짜증나게 길거리 짧은 바지 여자 구경하고 가래뱉는거보고 학을떼었다.

그런 새끼들은 마누라가 억지로 오라그래서 오겠지만 친구없고 친목으로 그냥 보기 고깝고 이상하다고, 약하고 만만해 보이고 우스워 보인다고(하위1%에게만 만만한자에게만 뱉는거 같지만) 자기 컴플렉스 자극한다고-학력등-그렇게 건실히 잘사는 자들에게 같은 교인끼리도 가래뱉고 그런다면 그게 교회다니는 새끼일까 차라리 업소를 하고 말지 그럴바에얀 그냥 세속업소나 비슷하고 교회를 할 필요가 없다 그게 현실을 본 이유이다 현실은 낙원이고 다 말들어서 세뇌되고 잘될거 같지만 실상은 아니다 같은 셀이나 청소년, 대학그룹 내에도 비신앙성 인간이 10명중 8~9 명은 된다 그 중하나가 광신도이나-보통 왕따나 극모범생 아니면 세뇌잘되는 애들- 어차피 그렇게 운영할거면 뭐하러 교회다니는가 그건 아닌 것이다 그래서 사실 그거 하면서도 돈때문에 교회할거면 그냥 다른 사업체 하는게 낫다는 생각을 몇번 했다 저절로 그런 생각이 나고-그런 뭣도 아닌(그것도 매력도 없는 찌질이) 찌질이 세속인들 받아서 운영하느니(조금더 도덕적이냐 하지만 그것도 아니다 거기서 거기-다만 교화될 빈도가 좀 높은거지 세속은 애초에 그런시도를 안하니까) 차라리 업소를 만들어 외모만 취하는게 낫다는 생각 그들은 인간쓰레기

인간이란게 어차피 8자의 조합으로 구성된다면 아까운 시간낭비 말고 교회할 돈으로 다른 사업체나하라는 생각 그게 낫다.

가래뱉을때-꼴에 쪽수있다고- 같이 콰악 뱉었다면 속이라도 시원할걸 남지않아-물론 전에 찐따 새끼하나가 그러고 가니 히히덕 대고 셋이서 조롱하긴 했다만 그런식으로 보이는 꼴리는대로 하는거니 더더욱 :틀렸다는 것이다

애초에 생각도 없고 먼저침해하니 그럴뿐인데-그꼴리는 대가리 상 진화상 말이다 애초에 그런 거니까 다른자가 동의하건 말건 틀린거므로 다만 그러고 생존할 뿐 조폭?조폭은 더틀리다 다만 해를 입나 안입나 그싸움인데 그래서 만만하게 보이지 말고 악독하게 그걸로 족하다-주먹이 세면 뭔짓이든 할 수 있는 면죄부가 부여되듯 길거리 상황도 비슷한거 아닐런가 한다

그냥 난 인간이 싫다. 그런 동물성에

어차피 신경다발이 '나'란 착각을 만들어 낸다면 말이다

능력없으니 도구로 본다

격은 힘

인격적 대우를 못받는다는건 힘이 없다는 뜻-사회 저층이나

그들 대가리상에 저층-전쟁한번 나야 지들이 고층이 아니었단걸 알게 될텐데

능력없는 것들

자본주의가 보장하기 때문이지 그빨에 별 좆같지도 않은 유전자들이 주인행세 참으로 웃기고 꼴갖잔은 일이지


왜 꼴아보고 처먹나 개새끼 카악퉷


사실 니들이 자초한 짓에 그렇게 싸늘하고 싸납게 극렬반응 원래 니들이 자초한 개쓰레기 짓거리


아주 좆같은게 아주 꼴리는대로 다 처반응하면서 뭘 요구해 웃길 뿐이다 다만 수천번 난도질 하고 싶을 뿐


기억을 못하므로 매번 해줘야 하는게 문제지-지가 기분이 얼마나 더러운지


그조차도 생각을 못한다-지가 이미지가 나빠 그러는 것임에도 그래버리는 것이다 애초에


사실 양아치는 남자가 아니라 본다 자본주의에선

사무라이 아님


그리고 그냥 조건 반응체 뒤져 버린들 뭔상관일까 씨발


같이 살면 참 원하는게 꼬인다 특히 좆벌레 같은 개새끼 때문에 그새끼는 내가 짜증난다지만 외모가 우스워 받을 줄 알기에 사실은 내가 재수없다

결국 해결하는 새끼가 해결하는거고 힘세고 구조상 그뿐

우습게 안보이고 억지로 최악감정가져야 살아남는 싸움준비

불이익 바로주고


사실 모든 화나 열받는건 그런 새끼류이다 버젓이 그런짓거리 저질러 놓고


그래서 애초에 되먹지 않은 짐승새끼이기에 선배와 눈을 마주치지 말라고 하거나-우스운면 관찰하여 욕이나 하는 새끼이고 좆달린 쓰레기 속물 개새끼 이므로 단지 관리차원에서 맞먹지 못하도록 다져놓고 그러지 않으면 기어오르고 멱살잡고 패는 개새끼이므로 그건 당연-끝까지 저도 모르고 조건반응 계속 하므로 우습게 보이지 말고 다만 그뿐이다 잔인하게 짓이기고 적응되고 채찍으로 돌아가게 칼침못맥이게 그러다가 짓이기고 잘못한다면 그런 조건반응 심리를 잘다루지 못했다는거곘지 우습게 보였거나 잘해준답시고 하다가 칼맞거나 그 심리대로 정확히 못하고 갈구는 느낌 나서 처맞거나 그런식 다만 조련하듯 조건반응일 따름 건달이고 뭐고-건달은 그런 기율이나 기강에 많이 의존하는거 같더만 군대같이

그러므로 무슨 잘해준다거나 그런 혼자만의 망상-그들이'좆밥' 그런 간질간질 범생이 질투심 재수없게 보는 그런식의 것에 사로잡히지 말고 그들 동물 언어로 제압하고 강하게 하는 수밖에 없고 그게 그들 대가리'심리' 잔혹하게 악독하게 그래 보이지 말고 개독종교받으면 좀나으나 세뇌-졸업하고 할거리가 없으니 왕따에다가 못어울리고 필요없고- 뭘느끼려하건 지독하게 사실 가족벌레 새끼만 없었더라도 많이 안그러고 내일했겠지만 돈으로 자기 보호하고 그게 안되니 참 좆같다-사회는 룰이란게 있어 제도로 자기를 보호하지만 가족이란 벌레 개새끼 다루느라-어차피 조폭도 그런 제각각 튀다가 이랬다 저랬다 조건반응 심리하다가 지꼴리는대로 세다고 주먹으로 갈기고 멱살잡을 새끼들을 그런식으로 다루기 힘들어 상하 서열기강 받쳐놓고 오히려 갈구고 우스운짓해도 주먹못날리게하는데-법이란게 없는 새끼들이라 그냥 지스트레스 받고 꼴리면 부하패는 그런 불량 인간자체가 불량품 정신 뇌흐물 벌레들 집합체인데 그런식으로 운용하는데 가족이라 개씹좆같음 카악퉷 지옥을 느끼게 해주고싶은데 자꾸거슬리고 보이고 개새끼야 니가 내가 약해보여 그러지 보이기만 하면 거슬린다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개새끼 커어어억~~~퉤~~~~

다만 지 풀에 지목숨 병신새끼 세뇌 바뀐 룰대로 갖고 놀겠다만 지속적으로 상종할 새끼는 아님 조건반응대로 다만 처세하고 그뿐

뱉으면 그냥 뱉어버려 그게 정답 형님앞에서 처뱉으면 뒤진다 서열박고-애초에 어차피 부당하게 아무나 패고 약자면 패는 새끼니

꼴에 추억? 글쎄 뒤지게 냅두지 않을까 삶아먹기도 맛없는

위아래를 각인해줘야 못이어오른다 개는 개로 다루어야 좆도 없는 조건반응체

기냥 저거는 귀찮은 화상 덩어리인데

어차피 느낌이란 측면에서 보자면-대뇌생리적 수천만원짜리 시계보다 야경한방이 나을듯 싶은데 빛도 못보고 시계가진들 무슨 소용일까

왜 이렇게 재수가 없을까 생각해보니 어렸을 적 남자형제와 얽힌 철저한 유전자 탓이었다 지속적 영향끼친 저주

이건 사람사는 집이 아니다

부모는 내게 나약함을 강요했다 무조건 얌전히 닥치고 있으라고 남이 공격해도 가만히 있으라고 모범적으로 보이라고 그 끝에 내가 얻은건 아무것도 없다 자기침잠과 왜소와 무수한 공격뿐 그 끝에 내가 추구하는건 아주 악마같은 짓거리와 더 막감


그래서 온갖 더러운 짓을 하고 부모를 기만한다.


그들은 틀린 개좆도 아닌 것들이 집안에서만 깝치는 것이므로

자기들을 바보로 보는지도 모르고 항상 도덕도덕 예절만 강요하고


남들은 가래한번 뱉고 말일을 계속 곱씹어서 생각하게 버릇을 가지게 된 가장 직접적인 계기였다 도대체 남들앞에서 잘못했다고 맞으면서 뭘 잘못한거지? 하면서 생각하게 된 모든 행동의 제약과 경직 걸음걸이 하나도 지나치게 과민하게 된게 십수년 그러고 이어진 왕따 부모는 여전히 내게 강요했다 더 모범적이 되라고 정작 공부에 쓰는 신경보다 도덕에 쓰는 것이 더 많았으니 그러고 인생꼬였다고 광신 그건 미친거다

귀신의 장난이 아니라 자기 유전자의 잘못이란걸 모르니 지금도 손발이 묶여있다. 처맞으면서도 더미친세상-사소한걸로 조롱하고 짓이기고 벌레같은 인간들 본능 인간이라기보단 짐승의 이름을 붙여야 할 것

지금도 부모를 기망하고 조롱한다 알아봤자 상관없고 내인생에 방해물이 될 뿐이다.

신앙가진 벌레들도 그렇게 더러운데 차라리 더 더러운데가서 살면 되지 않느냐? 지만 사실상 더 더러운데는 인간이 견디기 힘든 선을 넘어버린걸 해버리고 살기에 그걸 '못하게'할 능력이 있으면 가도 되나 아니면 차라리 혼자 살아라.

전에 이런적- 인도에서 지나는데 길이 외길이라 길을 비켜주고 배려해서 좋은 일을 했는데 그 인간성을 보지 않고 외모의 찌질함을 보고 제멋대로 싸늘하게 보며 '좆밥' 인식했는지 기침을 하고 "저 새끼 졸라 찌질하지 않냐?" 그러고 갈구고 지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싸워버릴까 하다가 다음엔 같이 해버리기로 작정했는데 인간은 그런거다 다들

고립이 되도 왜 그런지 모른다.

다만 지금을 누리고 느끼고 가는건데 이게 다라면 억울해서 못죽겠다-아무것도 아닌 새끼들이 그때만 그렇게 보이는건데 더독하게 하고 짓이기고 싶다 사주가 어떻건 그건 나의 의지이다

길바닥에 명예훼손 낙서 해놓듯 나는 인간 자체에 대해 '나는 인간이 싫다.'고 낙서하고 싶다.

제발 가래침을 뱉지 말라고 인간쓰레기들 법으로 금지해야 하나 그들은 법도 의식하고 살지 않기에-도대체 5살 때부터 어른에 대한 반발에 지들끼리 골목 뭉쳐 한놈을 못살게 구는걸 뭘로 설명해야 하나 진화가 아니라면 뭐란 말이다

아주 스트레스 만빵

지나치게 민감하다 하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자기들은 더 민감해하고 있다-가래뱉은 새끼를 패는걸 본적도 있는데 깡패같은 새끼가 그런걸 보면 죽으라고 굳이 그러는 이유는 그게 치명타이기 때문에 하는 것인데 그게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막말하다가 뒤지듯이 너무 일반인이 착각으로 주제넘게 나대고 있는 것이다.

미쳐서라도 살아남고 싶은데 이 답답한 옥줄을 좀 벗어나고 싶음-순환고리에 빠져버렸는데 자기 잘못으로 자식을 망쳤다 그런데 그게 귀신탓이라고 자기가 자식을 망친지 모르고 계속 광신에 빠진다 해결해달라고 그런데 있지도 않은 신이란 개새끼인데 그게 해결이 되나 진화적인거지 차라리 부모와 애초에 분리했다면 더 나았을텐데 인생이 너무 괴로웠다


세상은 세상대로 겉만 보고, 부모는 부모대로 모든건 방치하면서 들들 볶고 제정신이 아니면 살수가 없다.

그래서 부모를 기만하며 막한다 제발 죽어버리라고

그런데 내가 내성이 강하고 착한건 단지 짜증난다는 이유만으로 부모죽으라고 농담치는 놈들이 많다는 것이다 진짜인지 뭔지 그러다가 정말로 죽여버린다. 그리고 감빵이란게 기다리고 그런일이 상당히 많음

어렸을때 돌아다녔다고 맞은 댓가가 평생 감금인지

아니면 그런 외모로 눈총받고 가래처맞은 댓가인지

다만 나는 칼을 갈고 있었다.

부모때문에 내가 왜 못살아야 하는가? 그깟 병신들 때문에.

그스트레스로 지랄하는 악순환. 화병. 자기들도 못살아 오타쿠 짓거리 하는 주제에-더웃긴건 어울릴 기회가 있는데도 트라우마 때문인지 어울리려 하지 않는다. 나는 안되서 못한다지만 아마 자기들 젊었을때 함부로 하던 인간벌레들 비열한 본성이 무서워 그러는 듯 나름 자칭 도덕자들이 밖에선 쓰레기 뭐 잘났다고

세상은 '싸이코패스'라고 낙인을 붙이지만-마을에서 그들자신과 구별하기 위해-나는 감정이입이 안되는 술꾼들을 동네에서 상당히 많이 보고 있고 여자따먹은걸 자랑하는건 남자들의 뒷담 본성 과시 사실 인간의 부정적 본성에 맞닿아- 사실 나는 노숙자같이 세상 다 포기하고 막다른 것에서 '인생 꼬인다'하는 심리에서 비롯된 짓거리들이라는걸 잘 알고 있다 싸이코패스라기보단 상황심리가 만들어낸 촌극인 것이다

글쎄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고 집밖에 못나가게 하고 아무것도 자극이 없는 상태에서 성경만 보라고 하는건 미친 짓아닐까 부모란 새끼들 앞에서 동성과 섹스라도 하고 싶다

세상이 미친건 맞지만 못따라가면 죽으니 다만 전쟁을 할 뿐이다-죽어버리는게 이해가감 정상인 세상이라야 살지 솔직히 옛날시대도 국민 과도한 징세로 쥐어짜면서 살으라고 하는건 미친짓이고 모순

국민들이 집단자살하면 뜯어먹을 것도 없을텐데 그 폭력배 벌레들이


죄라하는 뇌를 차단하고 조롱하다


속은 이미 썩을대로 썩었다


가장 바람직해 보이던 모범생의 속.


금식이나해라 개하나년이 이루어주실테니.


사실 스트레스 받는거 보다 해버리는게 낫지. 다들 안지키는데


법을 못바꾼다면


가족애의 이점보다도 부정적인게 더 많아서 이딴 것 꼭 지켜야 할까 좀 늙어서 후회해도 깨버리고 차라리 혼자가 낫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세상소외는 그문제고.


얼핏 긍정적으로 보여도 미숙할때 배움없던 그 과거는 쓰레기와 엉터리.


자극없는 상황에선 사실 그런 자극이 더 자극

별거 아닌 이유로 잔인하게 죽이는게 더 꼴린다고-파룬궁수련했단 이유로 장기적출한 10대 시체 사진보고 꼴렸다는 어떤 새끼의 증언

사실 성경보고 답답한게 행복이 아니라 그걸 푸는게 행복

진화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더막가도 상대적인 것이겠지만 인지상


답답함 해소


차라리 외부와 단절되 여러정보보지 않고 하나만 반복한게 힘을 주기도 한다- 전략이라든가 그런


특히 모든 것과 통하는 하나를 익히면


유일한 행복


인간이란게 묶여있어서 장점 단점이 하나로 보이지 사실은 다따로나왔으면 더 좋았을 뻔했는데 자기삶은 누구나 중요하고 소중한 것

자기형이 공부를 잘해 부모가 둘째를 무시해 자해를 하고 지랄했다가 건달까지되고 감빵나와 결국 형이 노는 길을 가고 이도저도 아닌 찌질이가 되었지만 둘째는 자기일 해서 성공했단 진술을 듣고 그 형이 얼마나 그랬음 시궁창이되었겠나 생각

결국 그네 가정사고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영향력이 있어야 정당함 주장 가능한 일

지금 생각해보면 상당히 징그러운 년이었는데 여자도 아니고

더한 짓을 한들 그게 신선한 충격이고 뭐고 단지 그뿐이었는데 뭐하러 묶여 살았나 모르겠다 그건 그 대가리의 감정이고 아무것도 아닌데 나이들면 다르게 생각할러나 몰라도 지금은 그게 유리


자긴 금식하고 성취를 느끼는 것-나는 내겐 성취마저 박탈했으니 살맛이 나겠나


귀신은 씨발


여자를 공개처형 총살 시키면서 발기 기색-성욕기색을 느끼는 공산당을 보았는데 그게 인간 본색아닐런가 생각


별거 아닌 민간인 당원 마치 민주당


일부러 나쁜 일 당한애 누구같다 해서 저주주술

우리에겐 심각한 일이 그들에겐 아무것도 아닌 조롱


빚을 탕감해준다는 조건으로 유방에 철심을 박는 페티쉬를 공연해야 하는 창녀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


망설이면서도 결국 하는게 유전자


아마 마녀사냥이란 명분으로 즐긴 중세 벌레ㅡ

즐길거리 없는 자극 적은 시대의 희생양이 되었겠지 전쟁은 못하니


스트레스는 원인까지 풀어야 무리가 없음


똥을 싸도 인간은 평생 2만번, 2천번 밖에 못싼다 그걸 가지고 인간이 굳이 억매일 필욘없지만 인간의 현위치를 다들 몰라도 너무 모르고 미자각이란 생각이 든다


어차피 조건반응이고 심리인데 맘약할필요없음-자기들도 이입되는 자들에게만 그러니 강하게 할필요성 있다 결국 피차 뇌반응인데 그런걸 알면서도 저지르니 말이다


허술함이 그것과 맞물려 개그로 받아들여지는 어리석음 웃음이 그렇게도 없나


그렇게 최면걸리는게 당시 상황과 진화 심리적으로 유리해서인가봄


보통은 근지구력 보다 근력이 더 발달잘되므로 그걸로 덮는 일도 있음 얼굴이나 신경보단


가만히 보니까 착한 애들이 최면에 잘걸린다


정서발달하고 자기 존중


거의 행동을 바꾸고 무시당하는건 과거 애초에 제일 처음 그랬을때 막지 못한 일이 크다-즉각적으로 애초에 그런 인간인걸 알았다면 그지경까지 안몰아넣고 못건들였을텐데

예를 들어 처음 가래도 못뱉게 해야하나 가래뱉을때 같이 뱉고 힘으로 하려 그러면 짓이겨 놓는 식으로 했다면 아무도 못건들이고 단지 과시용 찌꺼기 희생양으로 전락시킬 수 있었을텐데 "니가 자살해야지 내가 왜 자살해" 식으로 강하게 살았다면


정당성을 주장해도 결국엔 주먹으로 끝난다 다만 기죽일 순 있겠지만

-마치 선배가 '선배'랍시고 혼자가서 애들 기합줄 수 있듯이 그런 경험이나 떼거지 등의 경험이 떠올라 그런 추상이미지에 굴복도 하는 것

그리고 법의식이 있다면 경찰이란 하잘것없는 새끼-민간인이 민간마을 지키려 단지 총이란걸 준것에 지나지 않는데- 그런 것들이 경찰이랍시고 하는게 태어나서 굴복하는 것이다 '저새끼들은 민간마을의 자본주의 개들'이라고 접근해서 생각하고 전수되고 깨닫는 나이는 늦고 그런 생각에 접근할 수 있는 자들도 극소수였으나 요즘엔 SNS로 많이 전파 좌파적 생각이

퇴폐업소라고 조폭이 뜯을 권리 없다는 식의 어벙한 도덕따윈 없애고

다들 광대의 방식 속이는 거짓에 조건반응으로 처리하는 방식을 따르고 있으니-단순하게 눈앞에 그게 백프로 다 맞는 줄 알고 자본주의가 문제긴 문제

어떻게든 스트레스를 풀어서 관계가 좋아진다면 이점

결국 자기가 받아드리는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시비를 걸어도 그걸 전체적인 입장에서 '조건반응이다' 그런식으로 넘길 수도 있으나 중요한건 그렇게 넘기건 받아치건 우습고 그런 벌레 새끼 대가리에 효과적인 제거처리를 하지 못한다면 다음에 또 보복이 온다는 것이다 침해가 오고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처리가 중요하고 그건 전쟁의 문제이지 결코 자기 정리의 문제는 아니다.

조직을 만들었기에 그안에서 지랄하고 기합 그런게 가능한거지 만약에 잘해준답시고 그런식으로 조직을 만들면 만들어질까? 아닐 것이다 특히 일진 같은 경우는 그렇게 만드는게 아니라 '주먹 센사람이 짱' 이라는 강한 자기들 의식과 본능이 있기에-마치 법처럼-지네법 그런식으로 되는 것이지 다같이 동의하는 원시룰 그게 아니라면 조직은 만들어지지 않을 것

남자도 여자한테 강함을 보여야 한다는 것-여자도 여자나름이겠지만 그렇게 잘 데이트하다가 자꾸 문을 닫자 "왜 문을 닫아?" 이상하게 그러고 배아프다 그러더니 동네 시골만 데리고 다니니 갑자기 짜증을 내더라는 것 -생리도 아닌데 그냥 신경질 우스우니까 그런 식의 일이 있으므로 남자도 우스운 모습에 항상 잘해주기만 해선 안되는 것 같다

여자도 다루는 생물체에 불과했던

결국 지네 빡신 두뇌문제

대기업 친절 교육정도만이라도 온국민 시킨다면(물론 악플달고 감정노동 스트레스라하나 얼마나 못됬으면 친절이 스트레스일까 공격해서 그랬으면 난 벌써 이세상 몇번 멸망시켰곘다) 이정도까진 아닐텐데 너무 저마다의 오염된 의식,세뇌로 살아가는 병신들

사실 제일 웃긴게 회사에서 남자가 반바지를 입느냐 마느냐 하는 논쟁인데 여직원들이 싫어해서 남자는 반바지를 입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여자 다리는 보고 즐기므로 입는데 외모지상의 한 단면

이걸 풀어버릴까 생각도 했지만 만에 하나 나의 원수새끼가 이걸 공부하고 한다면 절대 안되므로 안한다.

그렇게 생각없이 푸는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할 수 있건 없건이 중요한 문제가 되는 구조의 상황은 아니다.

확실히 면도날을 갈면 더 잘된다. 무딘날이나 새로 출시된 날로 5~6 번은 오가야 되던게 한번에 쓱 된다. 그리고 면도날이 예리할 수록 피부손상이 적다. 임상적으로-왜냐하면 무딘날은 횟수도 늘어나고 무딘날이건 예민한 날이건 피부를 손상시키고 무딘날로도 피부는 손상이 되는데 예리한 날은 횟수가 적기에 덜 손상된다. 그리고 무딘날은 울퉁불퉁하여 피부를 긁는데 예리한 날은 덜울퉁불퉁하고 매끈하여 손상을 최소화시킨다.

결코 어떠한 면도날을 쓰냐, 새것이냐 헌것이냐의 문제가 아니고-새것도 무디므로- 그걸 갈았느냐 안갈았느냐의 문제였던 것이다 능숙하게

이게 사회구조도 마찬가지다. 예리한 날은 효율성이 높은 것, 무딘날은 저효율

건달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접한 바론 건달은 자기 친구 아니면 민간인 무슨 양아치건 뭐건 그냥 봐버린다 -무개념:마치 교실처럼 지네가 무법자- 그러므로 어떻게든 무장은 하고 있어야 생존하는 것


제시하니까 그걸 인식하고 그 함정에 빠지는 거겠지


지금 이사회에는 도덕이 없으므로 민간단체라도 그렇게 법을 현실과 밀착시키는 그런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런 경범죄들을 일일이 자료확보하여 경찰시스템으로 신고한다든지 경찰자체도 직무유기를 저지르지 않도록 감시한다든지 하는 기능


어차피 민주주의니 대통령은 시민의 반장이고 경찰은 민간인중의 선도부원아닌가


그렇게 돈이 많은데도 여자한테 안꿀릴라고 그렇게 미친듯이 자기관리 하는 인간을 봤는데- 아마 돈이 많아도 자기가 꿀리거나 그런 여자가 겨우 몸뚱아리 하나로 온갖 재화를 가지고 당연하다는 듯이 군림하는걸 보고싶지 않았던것 아닐런지 남자가 만약에 여자이상으로 자기 스스로 보상충족 한다면 굳이 결혼 안해도 될 것이다 연애도 마찬가지고-아무리 두사람의 이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데 그게 아니니까 그런건데 단지 두 사람이 아닌 그 매력에 대한 댓가는-물론 감정이입과 유니버스도 일어나나 지나치게 전재산이란 값어치를 지불하기에 그런거 아닐런지

어차피 늙고 40대 되면 피차마찬가지인데 젊음 수천일 남짓의 댓가

거기다가 남자의 돈을 상속받으려 남편을 죽이는 일도 비일비재하고-직접적으로 죽이는 경우 말고도 여성 커뮤니티에는 -물론 남편과 싸우고 미워서 이겠지만 그 미운이유가 사실 돈을 차지하기 위해 저절로 나는 감정일 수가 있다는거다 인간 진화심리적 두뇌로 봐서- 남편 일찍 죽이는 법 요리법 등이 돌아다니고 있다. 튀긴 음식만 먹여라, 구운 음식을 먹여라, 담배 피는걸 말리지 말라, 육식 위주로 기름진 것만 먹여라, 폭음을 하게 해라, 바가지를 긁어라 등


이유야 어쨌건 그런식으로 만족안하면 그만이고 그렇게 한번 사는거 행복할 수 있었는데 그런 식으로 하는걸 보면 안타깝지만 그래도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가장 직감적인게 행복했더라고 뭐 그런걸 많이 느낀다 요즘-논리가 짚지못하는 상황이나 기쁨이 기분이 있는거니까 그런식으로 행복 마치 음악처럼


숫자도 이미지가 있고 행복과 추억으로 완벽에 직결되 -인덕등 불러오므로 핸드폰 번호도 잘정해야 한다 랜덤에 맡기는건 그다지 좋지 않음:누구 기질이 들어올지 모르므로 그 사람기질대로 하는게 아니라-그건 초보 누군가를 저주하고 픈 마음에 "안돼라" 하는 마음으로 해버린다면 그게 되겠는가? 아닌거다

그게 "기" 나 이미지 상의 그런 자기 위축 그런게 되는데 그걸 없애야지 물론


분위기 환기 - 전화번호 숫자도 참 중요 특히 작업할때

기보강


가만보니까 마녀사냥 해본놈들이 한다-해본년놈들이-그래서 그런 표기법이나 이니셜 표기법등 그런게 거의 패턴이 비슷하다 그새끼들 입장에선 '이거 이슈거리 되겠는데' 이미지, 사이즈 나오고 그런걸 그냥 재미로 장난삼아 씹었던것에 불과하다 물론 피해자 자살까지 생각하고 있겠지만 일부러 자살하라고 몰아넣고 그들은 그게 여흥거리였던 것이다.... 당한자는 죽고 싶었겠지만 그렇게 몰아넣을 수 있다는 것에 쾌감을 느끼고


여건도 그렇지만 그런 선물 한번에 마음을 돌려 그렇게 남아 일하게 된 그런-그러나 지나고 보면 그게 더 나은 선택이었다고 봄 나이도 있는데 그렇게 혼자서 썩어가는 것 보다 "진정원하는 것" 을 자기도 모르게 생각했다고 보고 자기 필요성이나 기질등 그런 당시 필요에 의한걸 굳이 이것저것 논리적으로 안뽑아내도 직관으로 그냥 인과고 뭐고 강력한 "힘"을 가진 에너지를 뽑아내듯이 단지 그런 일이라고 봄 안쫒기게 신상이제 그런 패턴대로 움직이는 벌레들 차단법을 이미 선긋고 시작하고 작은 우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다만 그게 살길


다만 불순분자


조금이라도 허가 있으면 안된다-자기 선천 기질 뿐만아니라 유리한 현재상황인식,액운피해감 등으로 숫자를 뽑아내는데 그게 대외적으로 영향을 미쳐 기를 끌어들이거나 자기도 모르는 선택'을 만들어 전화하게 하거나 하는걸 이미 대가리 대비 겪었기에 굳이 분석아니라도 그런 초월적 직감 뭉치는 세계가 있어 마치 '전설의 귀환' 그건 만드는 것이지만 그런식으로 운을 끌여들어 끝장나게 진하게 잘살게 되므로 때가되면 하는거나 너무 딜레이 된 감이 없지 않아 어쨌든 그걸 하니 그걸로 과거 잘못은 깝수고 그렇게 지금부터라도 잘사는게 긍정적인 자세 아니겠나 생각

잠을 많이 잔게 그나마 희득


연휴다음에 연휴가 있다는 사실은 누구에게나 행복을 줘서-누군가에겐 아니나 회사다니거나 일하는 상황이면- 상당히 많은게 풀릴 가능성 높음 물론 본능도 까지나 여유로워질 가능성이 있다 건전히 즐긴후에 날씨까지 좋으면 더


사주상의 길일이라 하는 것보다 훨씬 신빙성있는 택일법 두뇌 구조기반 밑도끝도 없는 택일이 아니라


두번다시 실수 안하고-마치 칼질당할 건널 수 없는 강


오래전 해놓은 쌓아놓은 포뮬러와 일치 확인 그리고 그것도 반영하는게 나음


좆밥느낌x 괜한 연상x 0.1 초의 승부 번호나 그런건 사고 오류 제끼고

원하는대로 최적조합

한번은 좋으나 두번반복은 최악인 경우도 있고


일단은 제시하고 안되서 끝까지 파야할게 있고 그냥 맡겨도 그만인 일이 있는데


그런 느낌 전체 초월 모든걸 한번에 생각하는 직관-그게 누구에게나 그런건 아니나 갖추고 형성해야 일상과 바꾼 그런거다 누군가에겐 있어- 그런것대로 민감한 느낌으로 그냥 느끼면 그건 아니라는건 잘 알 것


아니면 그사람은 최적이라는걸 알든지 경험까지 달라붙어(그러나 그 경험상에서 겪었던 안좋은게 반복될 가능성 있다 그러므로 거짓이라도 진짜로 믿고 해야하고-그사람이 0.00001초의 기색을 분별하는 그런걸 익히고 있을지 모르니까 이미 TV에서도 시연한적 있고 마술이나 프로그램으로 무속수법)


사실 구조가 따라주었으면 좋겠지만 그것하나로도 만족할 수 있음


뜨거운 눈물


사실 무의식에 있던 어떤자에 대한 밀어내기 그런 욕구가 번호에 반영되었을 수도 있다

그런식 주술적 삘 의미

-실수가 적고 없어야 완벽해지고 전체를 보게 되는 정신경지 수련-그리고 그 정신은 전무후무한 자기도 모를 현실이 된다 마치 핵폭탄이 추상에서 현실이 되었듯-권력구도도 바꾸게 되는

모든게 잘되도록-오늘은 모든게 잘되는날이 아니라 잘되게 했기에 잘되는 것 잘주무시고등

말하자면 그건 주술 세상 이치 포뮬러 이해하고 그렇게 끌어당기고 자유조작-"운명"이란 허상 인간 대가리나 인지에 영향끼치기 위한 일말의 날개짓이라는 것이다-자기가 그런 좋은 걸 가졌으면서도 잊지 말고 분명히 그걸 되새기며 만족하자 그것이 내가 갈길인듯 싶어 신분세탁

자기들 편협하게 형성된 그게 다른건데 사실 -지금의 유행 스타일은 70년대엔 게이스타일 전혀 프로그레시브하지 않고

한번 뿐 인 그런 일들에 최고로 그렇게 잘하는게 중요 그 구조상 그를 위해 평소 단련 숙달

짜증내지 말고 자기부터 강하고-저절로 잘되고 안흔들리게- 그렇게 흔들림 없이 신경건강관리부터 잘할 것

우리에겐 이게 전부인데 ON/OFF 는 안좋다 이게 누릴 수 있는 최선이라면 누리는게 옳은 책략

분명 영향

예수가 아니라면 석가같은 인물이라도 되야 하는것 아닌가

어차피 파장을 주어 역사에 남았는데

하다 못해 미켈란젤로는 그림만 그려 역사에 남았는데


인간생각나름


상상도 못할 것 그런식 상도에 벗어난-당시나 지금이나 대부분의 민중은 그대로 다만 그안에서 '만든 영역'안에서의 역사-강요는 안하나 대다수가 그게 위인이라는건 알고 있다 왜냐하면 범부들은 뚜렷한 깊이가 없고 얄팍하고 길에서 피해나주기에 결국 그렇게 되는 것 남은 인생 쏟아부어

지네는 더 주먹이 없으면서 '기본적인 외모'는 된다는거지 웃긴

적어도 술때문에, 덥다고 자기도 모르게 변해가는 범부인생은 살지말자 신강,신약 상관없이 그런면에선 다 흔들리는데 사주로 되는게 아니다 그러므로 신념으로 그렇게 일어서야 사람상관없이 그러는거고 인정하건 안하건 불합리한 대가리 문제이므로 자기주특기로 최대한 행복하는게 사는길 미친세상 자본주의 쓰레기통난지도속에서 한송이 꽃을 피우다 이미 사람을 넘은진 오래


액땜식으로 첨에 하는게 안좋을 수 있음 그것도 적과


적어도 침해만 없다면 완벽한 자기 인생 세상이 되나 적어도 그것도 가능성을 관리하는건 뛰어난 자의 책무


바꾸지 말고 으스대고 만인의 위에서 으스대고 안꿀리고 자기 잡아주는 번호


사소한걸로 짜증내지 말고

그기쁨을 행복의 순간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TV도 안보고 있었다


그렇게 그때 좋으면 그만


누군가에겐 그냥 일상 즐김 감각이지만 누군가에겐 인생을 수놓는 추억 그걸 만든 것이다


이미지로 딱봐도 바보 만들기 싫어서 그렇게 나이들고 무력한


나도 항상 실수를 안한 것만이 아니다. 과거 행사한 귀중한 사진 같은걸 하드에서 백업도 안해놓았다가 다 날려먹어 다음행사에 참고 못한 적도 있고 또 아주 오래전 수년전한게 기억에 안나-반복을 안해- 써먹지못하고 활용을 못해 그때부터 백업하고 적어서 포뮬러 법제화 해놓는 습관이 생겼다 다 이런 연유 과거를 통해서 반복


"너희는 왕같은 제사장이다" 라던 성직자 자녀들 모임이 있었는데 자기들은 고무되나 보지만 상당히 껄끄러웠다.


일부러 안건들임 흔들릴까봐


찌찌부진하게 하지말고 일부러 보상을 줄려고 바로 기획해서 해버림-어쨌건 보상이 되면 되잖아 대다수가 꼬이는 이유는 정상적인걸 하지 않기 때문인데 예를 들어 히트친걸 그대로 따라만 해도 반은 갈텐데 희한한 인디밴드 작명식으로 그런식으로 하니까 인생이 꼬이고 첩첩산중인 것이다-그런 얄팍한 앞가리기 식으로 살아가니 점점 잘못길을 가고 불어나:일부러 그러진 않겠지만 마치 일부러 문제만드는 꼴

전체를 보고 난다면 독수리 날개치듯 올라갈 것이요

물론 너무 오래된 것이라면 현대에 맞게 수리가 필요하겠지만 현대에 히트치는걸 그대로 따라만 해도 될 것을 말이다 보완하여

다 이유가 있는 것 오는데엔 예를 들어 결혼정보회사를 창업하고 싶으면 자기식대로 도덕 운운하지 말고 차라리 그런 메이저급 하는 방식 고대로 번듯하게 있어보이게-그게 작용을 한다는 거다 구매심리에- 그렇게 하는게 그나마 업계 3위 안이라도 드는 길


찌질한 자신이면 버려야 한다


평소 주관이 뚜렷하니 그런 선택이 빠르다 그런 선택의 상황에서


그간 필요나 다진 것, 세상인식 등


화이트는 없어보여

범생이


구려 해치자


그런 뭔가 질퍽하게 인간대가리 어필되는 것 같은 그런것도 인간 입장이니 하여튼 자기작동 측면에서 추리면 틀린게 없다

방해꾼

어차피 해만될 새끼가


4천년전과 지금 인간의 생각이 별차이 없다는게 놀랍다


4천년전 같은 인간은 신의 창조일 수 있다


이론적 으론 긍정적인 공동체 그 교회내의 모든 시스템을 갖추면 그렇게 긍정적으로 부당 불공평없이 이상사회는 됨


부정적으로 보면 받아들이기힘들듯 그런식유도x


4천년전과 똑같다는게 기가막힘

진화안했나? 좀다듬어지고


인간의 두뇌에 대한 마술

그렇다 시간은 계속흘러간다 그러나 그걸 행복하게 만들어야-똑같은 시간을 불행하게 산다면 X 말이다 두뇌구조 기반 우리 마음기반 행복하게 살아야지 그걸 못누리고 말야 그 좋은 꽃피는 순간을

불합리한 이도저도 아닌 감정으로


애초에 그런 여지를 없애야 공격당할 수 있는 불안한-편의점 같은게 상당히 안좋은 시스템


확률론상


그렇게 교묘하게 세뇌 불법을 저지르고 뭐 그렇게 인륜 뭐 그런 문화적인거-폭력적으로 안보이려고 그런게 있었다 그런 문화나 체계에 따라서 전쟁에 나간다 그런식으로 보여지도록 교묘 세뇌


인간구조상 그걸 극대화 최고로 행복하게 그게 인간의 최선


인간이 그런 실수했다는걸 보여주려? 그러나 최대의 실수는 물론 비폭력의 구원이나 아마 신의 실패? 아니면 모세의 지도력 부재 -물론 협상력은 좋은거 같았으나 당대기준에


지금이 야 많은 정보로 두뇌 작동법을 알지만 그당시에야 자기들이 잘하는지 못하는지 알았겠는가 그냥 시간에 놓여살았지 물론 그런

초라해도 행복한 따뜻한 마음


오늘은 행복한날-시간의 일방성을 공간적으로 넓혀서 관리하듯 좀 그런 행복만들기 등을 익혀서라도 좀 맞춰줬으면 좋겠구만 다들

마치 지구공전같은 강력한 힘으로-그게 되니까 어차피 80안에서만큼은


인간구조기반 행복하게- 인간은 어떤 인과로 그걸 안했는데 그게 상대적이거나 인지가 그불은 안키는등 그런식으로 인간 정신기준 그렇게 느낀다(인간 머리안에서)-그러나 "신이 다 창조하셨다." 해버리면 쉬워지는 문제이나 여전히 인과성 해결은 남음


일부러 공간적으로 말안해서 시간을 버는 테크닉-물질계에선 시간이 계속 가는데 정보처리를 공간적으로 좀 조작해 바꾸어 나노단위 가능-(부피가 그럴 뿐이지)사실상 두뇌 내에선 가능하다 상념으로


마치 신의 상념이든 반신의 상념이든 두뇌를 물질에서 다른 양상만들고 그런건 같으니


옆집에서 별것도 아닌 것들이 떼거지로 시끄럽게 하면서 자기들은 더 비호감이면서 우리에게 기침하고 짜증내는 것을 보고 '내가 니들같은 것들한텐 절대 못당한다' 하는 생각에 결심했다-정작 자기들이 주장할 명분이란 힘과 쪽수 밖에 없는데 그런식으로 행동하는 것들이 많다.


시간이 a, b, c, d, e, f, g,... 식으로 시간구간들이 흘러갈때

공간적으로 대사는 두뇌대사는 A-B-C-D... 이런 식으로 되어 가고

신체 대사도 마찬가지로 가-나-다-라 를 거칠때(효과, 이펙트등)

그렇게 일방적으로 가는 듯이 보이는 시간에서도 공간적 조건이나 요건이 어떻느냐에 따라서 그렇게 다양하게 다른 식의 정신대사가 일어나고 그렇게 도움이 되기도 아니도 행복하기도, 아니도 그렇게 인지 대사나 구조조합 현상태나 본능활성 이성이나 뭐 그런식으로 되고 그것이 물질까지 연결되어 그렇게 돌아가는데 그리고 단지 그런 물질이나 공간적 부피나 위치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의 함축-예를 들어 F를 하는 것과 G를 하는 것에 따라서 -인간대비-양상이 달라진다는 것에서 차원적 축의 복잡함이 있음 (어쩌면 인간두뇌나 정신이 이 우주의 계층적 차원구조의 모양-물질이 단지 그공간에 흘러든게 두뇌 발현과 조합과 정신구성 방식이라고 보는데-을 반영하고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되어 하는 말임)

그것이 그런 양상이 있는 이유는 시간이 아예 없는 개념이 아닐까? 그런 맥락이다-시공간이 찱흙처럼 버무려진 3차원에선 그런식 가능한일 인간은 시간이 가나 그런 시간을 어떻게 채워 쓰느냐 하는 문제가 되어 버리므로 그초에도 인간 두뇌상 뭐든 갈아끼울 수 있는 그런 기본적으로 이론상은 그러나 문제는 '현실역량'이라는 공간적인 부분때문에 못할뿐 이론적으론 시간을 공간으로 발달하여 삽입시키고 치환가능하다. 삽화적 구성

되는게 없어' 가 아니라 다시 치고 들어갈 수 있는 그런건 그런 의미가 함축된 그게 전혀 다른 캡슐일 수 있기에 그렇다 단지 병렬적 신호발생이 아니라 그래서 그런자가 그런 성취를 할 수 있으므로 한정된 시간에 마음은 고쳐먹기나름(중간과정 A-B-C-D 를 붙잡고 과정 통제하여-인간은 그렇게 생겨먹은 존재)

절대 비참하게 만들지 않겠다고


일부러 큰소리로 전달이 된다는걸 심리적으로 경험칙적으로 고립안되어 있다는 그런 심리유발


어떤 사람이 "운좋게 기계가 나와 그걸 살 수 있었다." 고 한다. 그런데 그걸 바꾸어 말하자면 그건 자기중심에서 "자기가 필요할때" 그래서 그랬던 것이지 또 기간이 짧고 사실상 자기가 필요할때가 아니라면 다른때 나왔어도 그건 자기가 그때 그런 상황을 만들어서 그랬다면 그건 그때 필요한 운좋은 것이었겠는데 그런 상대적 측면이 있음-절대 운명이 아니라 상대운명

기독교기분보다 세속 음악기분이 더 좋다고 그건 진화뇌때문 지엽적으로 보자면

현시대를 살고 행복하다 그걸로 그 뿐

사실 이런게 문제 같은 구간에서 구형모델과 신형 모델이 있을때 같이 쓰나 가격이 비슷하고 구형은 더 싸다 사실 더 많이 써도 그런 것

그러나 특장점이 있다면 축음기같이 지금도 쓰겠지만

그게 아니니까

일부러 뒤지게 배가 고프게 하고 먹는 그런 것도 있다 그래야 더 맛있고, 또 일부러 뒤지게 갖고 싶게 하다가 사는게 만족이 더 크기에 결핍을 만든다-물론 다른거 대비 좋아야 겠지만 후회없이 자기에게 잘 맞고 그게 막아준다 생각하는 어리석음

일진의 시대는 갔음에도 참...

일진들이 그렇게 현대 지금 눈앞에 문화만 즐기는 이유를 사실 보니-트렌디한 명분도 있지만 사실 과거의 것을 모으지 않기 때문이다 '전체중에 제일 좋은 것'을 고르려 하지 않기 때문인데-계획력 도 부족하고 바깥에서 모여 다른 것-술먹고 친구만나고 등에 몰입 돌아다니고 그러다가 그중 선별할 시간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콜라텍DJ보다도 못한 선곡실력을 가짐

고가의 물건 을 들고 다니다 보니 그걸 지키기 위해서 자기가 화내지 않고 그냥-복수하리라 다짐하고서도- '그냥 조건반응이니까 (저딴 새끼보다 값비싼 이물건 망가 뜨리지 말자) 그냥 다음에 안당하면 되지' 식으로 생까고 해버리니 -니식대로 살아라 나는 내식대로 산다 그렇게 그런식으로 사니까 그렇게 사는 이유가 된다- 사실 고가의 물건 보험도 안든걸 그야말로 '모시고' 다니는 것인데 그것때문이라도 정신차리게 됨 수백만원이 애이름이 아니니


내가 누구냐, 나를 어떻게 소개하느냐에 현대사회는 50% 길이 결정된다고 보면된다-되는 대로 까고 욕하는 수준 낮은 현대사회에 그나마 '진실'을 찾는


50% 의 작동도 결정-자기 최적인- 어떤 직업에선 그게 흉이되는게 어떤 직업에선 오히려 지켜야 할게 된다 그런식으로 자기가 절대 포기못하는거 중심으로 심지삼고 하면 누구나 사과가 될 수 없다 파인애플도 있는 것, 제일 안좋은건 이도저도 아닌거겠지만 그건 아니라고 봄

이거라도 하자는 생각이다. 그게 낫지

누구나 약한 점이 있으니까 그걸 인도적으로 감싸주는 사회분위기가 필요할텐데 서로 나몰라라

전화위복을 많이 겪다보니 인정하게 되었다 꼬아보지 말라고 좀-그거 몰아내고 척결 시도

자리안정감에 화줄어들듯

신실한 비호감보단 타락한 사이즈가 더 비싸다는건 교회에서건 어디서건 많이 체득해온 바다

특히 반은 세상에 걸쳐있는 대다수에겐-낚여서 거기 빠질 정도의 애들이면 더더욱

미술계는 어디 대학 이런걸 무지하게 따진다 디자인도 마찬가지 반면에 음악은 그런게 없다 히트치면 그게 갑 클래식,연주쪽은 따져도

겨우 나의 낙원을 찾았다 진작 찾았으면 좋았을걸


인사안한다고 지랄할 필요는 없던 것 같다 그냥 인간쓰레기나 친해지지 못할 새끼에 불과했었으니까 비정상적으로 너무 오래 같이 있었던게 문제이나


지네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이 추방이었으나 애초에 거기서 살고픈 마음은 없었음...


다허상


어쩌면 뱃속에서 그런 짜증 흉악이라 그새끼가 태어나면 존나 불운의 앞날이 될거같아 지울라 그랬는지도


내가 좆나 싫어하는 새끼가 있는데 자기 친구한테는 안그러고 저도 모르게 마음에 안드는 새끼, 친구 아닌 새끼에게 함부로 그런 벌레 새끼가 있는데 일부러 만만한 모습보여 시비걸게 해서 같이 가래뱉아버리고 싸우고-그런데 그 싸움이 주,보를 생각안하고 막해버리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좆나 힘들었다... 고립시키거나 불구로 만들어 죽이는 수 밖에 없는데 그새끼가 왕따 주도자조차 못되는 새끼가 너무 나대 짓이겨 죽여버리고 싶었으나 사회적 고립과 떨어져 사는 것만이 상책인듯 친구도 개몇마리 밖에 없는 새끼가 지가 개짐승상이라


그냥 성분이 싫은데 저도 모르게 그러는것에 미쳐버린다-여러 불합리한 이유로 건드리지나 말지 망가뜨리고 그것때문에 불행이 한두가지가 아닌

그깟 것 안가져도 그만인데 벌레 같은 새끼 찌질이 새끼가 지가치높일라고 허구헌날 렌즈


그때 낙태를 해버렸어야 했는데


그렇게 되게 된 이유를 생각해야지 개새끼가 상극


뼈로 알게 해줘야 한다- 그새끼들은 피해자를 이해못하는 싸이코패스들이므로


똑같이 억제가 되었는데 좋은 상황은 좋게 반응하겠지 반면에 나쁜상황,스트레스는 그렇게 반응하고 트라우마 억제제


생일이라고 해봤자 불과 20번 밖에 못함


글쎄 그런 와중에 각박하게 산다지만

애초에 제거해 버렸으면 아까운 시간 더 행복했을까 참 고민


특이한 유전자라 배척 받는게 아니고 못난 유전자라서-자기도 못난 주제에


자꾸 그런걸 요구하고 그런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럼


지랄할까봐 무의식에 그렇게 생각하고 했던 그런 X 그런 일은 만들지 말아야 한다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자


어차피 우리가 행복할건데 지금 시간은 가고

얼마나 심심했을 까


이젠 오프라인에 성을 쌓겠다 모두가 비참해지지 않게

우리의 행복을 찾아서 시작일바


신념으로 안보는 길


신념의 공동체와 자기 줏대없이 되는대로 사는 것들의 싸움 세속vs신념의


건들이지만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도 있으나 이젠 적극


전부 진화본능이고 열받는신호나 당하지는 말아야


신념기색과의 믹스가 제압이 아니라 후광이 될 수 있다


인터넷을 다 끈어 버려야 할 텐데


지금 마녀사냥 하는 애들은 다 학교다닐때 일진한테 치이고 그러고 죽어지내던 애들인데 일진은 마녀사냥못하고 약하고 만만한 애들만 하는 그런 행태를 꼬집고 되새겨 주고 싶은데 웃긴 꼴인걸 말여-일진한테 눌려지내던걸 약자한테 푸나 길에서 눈깔고


그런 반란하는 획책분자 시도를 그때 저장한걸 처음봤는데 바로 알아봐서-그런 시간상 못하게 한다면 우월한 거겠지

그땐 좋았던게 심각한 전략적 약점 노출하여


필살지존


신념에 따라서 그런것 생각x 정보 제거

축출분별 눈에 안들어옴 퍼지지 않아


그냥DNA로 돌아가면 별미친짓 다하기 때문인데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신념으로 하나 그것이 외부 스타일에 따라서 찐따로도 보고 뭘로도 보므로 그런식으로 자극하여 파탄극이 일어난다

먼저 시비걸다가 좆발른 새끼- 짓이겨서 그렇게 그냥 ㅎㅎ


어쩌면 그렇게 견뎌낼 내성이 됨 그런 빡신 자기 위주 자기 조직이나 그런 바운드리가-최후의 도피처:사실 사람보단 돈을 믿을 수 있다


한번 그러고 나니 정신이 번쩍나 시간계산

좋은 계기


막가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기댈건 힘밖에 없다.


내가 선택한 길이다 그것도 그런 아까운 시간 훈련안하고,


어차피 어느시대나 장소나 본성은 비슷하다 그래서 어차피 살거면 한평생살거면 적응이 필요-자기나름대로 어떤식으로라도

물론 초보라도 힘으로 메꿔 산다


그냥 당대 누리고 가는것이구나 과거 조선시대 기생들 사진 보니 그냥 현재나 별반다를거 없이반복-단 좀 수월했을 수도

사실 그 당사자 보다 옆사람 때문에 같이 못다님-시비라도 걸려 우스운꼴 되면 그 적이 아니라 옆사람이 적이되 우습게 까니까 극렬한 강제력을 겪고-그래서 안다니는 것이다 같이 최대한 떨어져

아마 자기편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겠지-오래살아도 어떤 연유로

그건 양아치처럼 지나치게 얼굴,싸움만 빡세게 보고 조건반응한다든가 그런 이유도 있다-해봤자 한학교8명인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젊을때 그런 얼굴로 돈벌고 나이들어 못생겨지는걸 이해하지 못하는듯하다

인상좋을때 인맥만들어 부를축적한 그후 돈많아지고 인상안좋아지고 돈만으로 버티고 혐오그런걸


별거아닌 작곡프로그램 수놓기 같아도 '내용'이 다르니 그렇게 느껴짐 기분등

뚱뚱하고 돈많은 컨셉은 먹고싶은것 맘대로 먹어 좋다 그런미녀들과 인상도 나와야겠지만

과거 회귀가능한 저장매체


사실 이정도도 감사해야 하나-남들이 감사하게 안받으니 문제지 짝찾기 혈안이 되어서


돈밖에 없다...살길은


자기기분위해서라면 자기도 살을 빼야할 것


첩이 한 10명이고 뚱뚱한 자신도 좋아하면 모를까 돈없이도


사실 좀 막생긴게 생존력이 좋아보인다 나름


이유없이 양아치들이 어떤 아줌마를 가래뱉고 갈구는걸 보았다 돈을 달라하고 그러다가 주먹으로 치며 즐기며 샌드백같이 짓밟았다 그런걸 보니 누가 봐도 우스운-안당했으나 만만했던 것이다 이를 어쩔꼬.......


마음씨 좋은 아줌마를


좆같다


애초에 죽던말던 갖고놀려그런것


어른 무시하는 양아치들을 어쩔까.....


인간죽는거 아무것도 아닌데 행복하자 상대적인 행복-이것도 감사한


겨우 꿈꾸는 그 건전한 행복이 그리 잘못한 것인가? 그건 아닌 또하기엔 에너지 모자람......


한사람의 힘....힘든 노력......


있을때


참세계의 사건사고들을 보면서 인간본성에 대해 많이 깨닫는다-결코순진하지 않다는 것을 잔혹한 본성들 날을 세워 생각없이도 나오는


내가 겪어본 바론 마케팅이고 나발이고 홍보를 다했다 치면 -"끼리끼리모인다" 지한테 맞는거 그게 시청률 5%~30%의 실체 걸리는게 있어도 좋은거때문에 착들러붙어 감...


걸레는 걸레


지엽배경정보 잘모르는 상황에선 상호느낌보고 온다 그런기질들이 희안하게-자기도 모르게


그런 처먹고 놀고 과시하고 그런게 상위되는걸 보니 그렇게 소비성 대변하는게 대박친단거겠지

근본이 '소비'속성이니


좀더 싸게 그만한 가치를


정신차리고 똑바로 할 것

잘알고 깊이파기


별 개새끼들 다보겠네 개독이랍시고 지네 꼴리는대로 지네가 (인터넷상의 하찮은) 주인장, 권한 있다고 그런식으로 무조건 여자편들어 두번신고 들어오면 강제탈퇴라니 개새끼들 거기다가 다른회원하고 묶어 기분나쁘다고 아무나 탈퇴... 지금이 중세야?-그러니 개독을 처믿겄지
주관적으로 운영하다가 어찌되나보자 심지어 과거 교회에서 누가 (원래 생긴게 그런데) 이상하게 쳐다봤다고 예쁜-발정난 개독들 외모 좆나 따져서 그런 애들이 어여쁨 중심-여신도가 모함해서 소외되고 배척된 일도 있는데 개독들 그딴식으로 해라-그게 개독이 멸망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될 것이니 지나친 극배타성 미친 벌레들......

남에 사생활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는


돈독오른 개독 법마저 거스르는 미친 것들


지네도 개독인을 호구로 보는 것이다 서로서로들


특히 개독들 '이단' 이랍시고 마녀사냥 현대판 그게 압권 전문 병신들......


교회안가면 그만인거 목사가 이래라 저래라 왈부할 필요없잖아? 아가리를 찢어버릴라....


대통령도 못그러는걸......


아주 지네가 법이네 법 줄줄이 역행하면서

에이더럽다~ 퉷~~~~


지발저렸단 소린 듣기싫어 일부러 말안했건만

난 잘못한거 없거든-다만 과거 개독들 모함받아 마녀사냥된적은 있어도-그냥 표정이 기분나빴다는 것이다-보기가 싫고 진지하고 눈빛은 맑았는데-할거 다하고 볼장다보던 개독년이 목사딸이랍시고-그러자 형제(자매)라는 새끼가 "형제님 넘 심각하시네요 표정좀 밝게 해주세요." 그래서 살인날뻔 했지...


그정돈 개독아니어도 하는건데 막장 새끼들


괜히 좆도 아닌 찌꺼래기것들 때문에 화내지 말자 아무것도 아닌 것때문에 흔들리지 말고 중심 흔들리지 말고x


꾸짖을 새끼 천지


설마 이것도? 그랬는데 정말 그랬다 개어이없이 개독들은 패턴이 똑같다 항상 오리지날 마녀사냥부터

씨발 노심초사하고 다녀야 하나? 미친것들-가만보니 그 이면은 신도들이'만만해보이니'과도하게 가혹한 기준을 들이대는건데 세속에선 씹히고 가당치도 않을 반발날

모범생도 은따가 되더만-다들 말은 안하나 외모때문:더구나 쾌락차단의 분위기에서 지나치게 그런 매력같은 쾌감만 쫒는다 유흥보다더 그걸 알지 그런식 부르주아 삘맞춰줘야되는 그래서 난 개독이 싫고 두번다신 안간다

뭐랄까 개독은 이중적이고 가식 겉의 표면아래 더 구렁이가 들끓고 있다..... -인간이 그럴 수 가 없거든 원래 개독중에도 천에 하나 광신만이 깨끗한데

괜히 그런 더러운 벌레새끼들 때문에 방해받나-그건 아니니까 우리끼리 행복하면 그만 다른뇌가 느끼는거지 사실 그들은 종교인이 아니라 변형된 세속인이기에 그렇다-세속중에 거기다가 잉여에 콤플렉스 만땅인 벌레들

평생가도 변하기 힘들

내팽개치고 나와버리지 뭐 이래 인간이란 것들이-애초에 극일부말곤 불가능한걸 요구하는 종교도 문제지만

첨에 개독벗어나 의지할데가 없어 사실 불안했지만 점점 적응되고 자기만의 걸 구축하니까 괜찮아졌다 -개독을 버린대신 심리를 얻은 것이다 전략전술로 보는 세상 관


애초에 그런 포지션이 있다-잘보이려 그러면 그게 다 실수도 눈에 들어오는데 그냥 거침없이 살아버리면 거슬려하는 감정조차 못나게-기에눌려 그런식으로 뇌가 작동하므로 항상 카리스마, 거친게 중요


녹색머리탈색의 추억


약점많은 애들은 무조건 카리스마다 그게 살길-뇌대비(원하건 원하지 않건 자기가 좋게 만들어야-간혹 밝은 옷입어! 그런 좆도 모르는 년들이 있는데 상대하지 마라 그러고 나서 '어 이건아닌데...' 하고 뻥까일것 밥도 안먹음..)


자기가 자길 잘아니까 그랬던 것인데 그거 걷으면 그야말로 개좆도 없어 그래서...


어떤 커뮤니티에서도 만족할거면 기왕이면 도움좋고 물좋은게 좋지 그건 아니지

아무리 지꼴리는대로 민주당식으로 살고 싶어도 당장 일진이 위협하고 돈뺏는데 게임만 하는 새끼처럼 사실 말이 안되는 소리다. 힘은 있어야지...

생각만하면 기분 좋은 소유란것


뭘 붙잡고 살아야 되느냐? 결국 세상 소외 왕따 못즐김.. 그런 것의 최종결과가 지금 모습이고 가족이고 우리 그모습이다..-그냥 우리 그 최종 결과로 우리끼리 행복하면 그만이다 침해 안당하고 돈 많이 벌고...-남과 친해봐야 사실 그리 얻을 것도 없으니 적당히 아름답지도 않은 시간때우기 뿐

정작 아름다운건 따로 있다

젊었을때는 얼굴 크고 왕따되고 중년이후에 안정되어 그나마 대우받는 종교에서.. 그게 현모습 그러므로 비난하지 말고 비참하지 않게 서로 브레이크 잘하고 사는게--지금보다 크게 달라지진 않을 것이다 다만 '조금'더 강해져서 행복하게 살것이므로 누가 쾌락주의가 재수있건 없건 우린 인도주의로 행복하니 조건반응이고 나발이고 행복하면 그뿐 짧디 짧은 2천일이었다

소외의 결과


뭔가 느끼고는 있는데 말로는 툭 안나온다 행동으로 만들어갈 뿐 마음과


약간 조건반응도 섞인 선물을 주었다 등


유일한 친구들


다른 벌레 새끼들은 그냥 얼굴 보고 뱉는거 가래침등 그걸 꼭 화났을때 뱉는건 더 웃긴 일일 것이다 그런식으로 굳이 같아 보이게 느껴지게 그런


에너지를 밖에다 풀시간


정작 (조건없이) 잘해준 사람은 피박을 다쓰고 해친 당사자들은 활개치고 잘살고 있다 심판하겠다 대전쟁으로


뚝심과 굳은 의지로 대전쟁을 일으키겠다


이런 꼬라지 있는 그대로 보이는 매장


무조건 적인 자기 억제나 절제가 아니라 그런 에너지를 '우리'에 향하는게 아니라 그걸 '다수' 에 -가해한 것들에게 향해 정당성을 확인하고 박살내는 것에 모든 전쟁과 집중을 바꾸겠다

분명히 세상은 틀렸는데 너무 떳떳하게 살아가는게 마음에 안든다 틀린 것을 맞다고 주장하는 세상, 반드시 갈아엎어 주겠다


신념이+기색이건 뭐건 강하고 빡신게 나오는


그렇게 해줬는데


굴복하지 말고 강하게 바꾸어라


이제 개독들을 감싸주지 않으리라-목사란 개새끼들이 문제 거리를 항상 만드는데: 날 고깝게 처보던 그런 개새끼들 보수 개새끼들 뒤져라 난 개독이 아니다


스스로 존재하는 자지

허무맹랑한 개독 들어준 것 도 감사해야지


그렇게 생각하는 자가 많다는 것 만으로 정당화가 안됨


그들은 모르는데 그걸 다 알고 심리적 헛점을 이용해서 시간차로 넘겨서 가져오니 그런 전략

예를 들어 까먹었는데 되있는 것만 보고 착각하여 해달라해서 하고 그런 것


기술의 한계 짐승으로 살지 인간으로 살지는 자기 선택의 문제


내가 보기엔 정보 그자체가 다르게 변형한다기 보단 정보가 그런 신념이나 작동방식, 뇌뿌리 자체가 다르게 돌아가도록 만들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변형이 나는거 아닌가 생각해본다


이걸 살릴려고도 강하게 주장-너무 간절히 갖고 싶어서 그랬던건지-인생탈출구


다른 사람은 아무도 안해줬는데 이것만


자기도 모르게 그런 놀고 세고 뭐 그런애가 하는 그런 심기 안건드리고 그런 애들기준-자긴 잘모르니 안놀아봤고 동경등- 그런거 교육적차원에서 안벗어나게 그런 자기 권위 존경심 갖게하려는 술수나 책략 아닐런가 그런 심리 반영 행동


속이 병신이라도 뭉치면 그만이라는말 요즘 참 실감한다


동물도 저러는데~ 그걸 역으로 뒤집으면 인간도 동물이다 할 수 있으나 동물보다 낫다고 할 수 있으니 그런 것


양아치는 사실 상벌이 안되서 그럼 극 불이익을 준다면 과연그럴까


주변을 다 갈아죽일 정도로 극악하게 강하고 기가 세야 한다


인간관계를 원하나 사회기술이 부족하다 하는 그런 인간들을 보면서 참 세상이 그렇게 반듯하게 돌아가나-사회기술이란게 강하면 찌그러지고 우습고 골격좀 좆같으면 까는건데 그렇게 인간이 대단한줄 아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일진맛"이 있고 구현가능하다는 것이다


들은 얘기 인데 업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지역 건달이라고 그러더니 회비를 내라고 하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못내겠다고 하니 협박을 해서 친척이 사설경호업체를 운영중이었는데 사설 경호업체가 쫙 깔렸다.-그런데 그게 보통수준이 아니었고 "이거 뭐야?" 당황했을 수도 있겠다. 그런데 건달들이 자기 친구를 다 불러서 싸움직전까지 갔는데 건달이 다이다이로 맞짱을 까자고 그래서-맞짱못뜨게 생겼는지 기가- "이새끼 분위기 파악 못하네" 그런 생각에 단지 방어만 하다가 결국 대낮 싸움은 안나고 밤에 그새끼를 볼라고 셋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칼로 쑤시고 협박칠라 그랬는지 다행히 가스총과 그물총이 있어 현장 흉기 뺏고 구속시키니 "이게 맞짱뜨는 분위기는 아니구나" 하는걸 그제야 깨달았는지 그냥 그런 시스템,제도화에 굴복-이미 알겠지만 겪으니 그게 아닌거다 감옥에서 국가전복이니 외쳐봐야 정신병자밖에 안됨 그런게 필요하다고 본다

남은 조직들이 설쳤으나 졸지에 상납금 제도가 사라지고 상조회 운영이 시작된

누구나 자기도 모르게 조건반응하다가 굴복하는거 아닐런가

저절로 문화홍수 자극속에서 처리하다가 환경자체가 문제가 아닐런지


용량개의치말고 즐기다 가라고 애초에 사라질 인간들


결국 그런 보이는 그사람 정신과 그런 인식정신에 따를 뿐이라고 뭐든뭐든 책략이든 뭐든 너무 가도 깔끔하게 정리된 당구치기만 못함


팔없는 택배- 자기가 그걸 극복한다는걸 알려주려 일부러 그런 무거운 물건들고 하는 것 같다


사무라이는 倭女를 강간할 권리를 갖습니다
倭女는 사무라이에게 반항할 권리가 없습니다
강간 되어도 좋은 신음을 흘리는게 일본의 전통입니다
너의 아내가 강간되어도 사무라이에게 반항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사무라이는 너를 죽일 권리를 갖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강간 되어도 사무라이에게 고개를 숙입니다
강간은 일본의 전통입니다 倭女는 강간 되어도 좋은 신음을 흘립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강간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倭奴의 자랑스러운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사무라이에겐 인본주의(人本主義)라는 미덕(美德)이 없다.



근대에 열등감으로 모든것을 거짓말 왜곡과 날조로 채우는 倭人



훈도시의 원조설을 주장하는 왜인들에게 말한다
훈도시는 월래 아프리카 주민들의 복장이 원조이다
아프리카 원주민의 훈도시를 도둑질한 교활한 倭人



왜소한 倭人의 열혈 키높이 신발


몸에 난도질하는 전통, 교활하고 야만스러운 倭人


훈도시를 입고 바가지로 뭔가 마시려는 倭人
원숭이와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훈도시 + 몸에 난도질 야만 열도의 전통


왜인 괴물들의 신형 도요타에 시승하고 있는 서양인
주위에는 훈도시 정장을 입은 도요타 倭人 판매사원







근대 왜인의 열혈 택시




한쪽 젖가슴을 드러내는 열도의 전통복장





일반적인 왜인  열도의 하우스





거지들이 출몰하는 열도









정장을 입은 왜인과 근대 최첨단 택시





젖가슴이 튀어나오는 열도의 기모노





개량되지 않은 倭女 몸에 난도질 하는건 倭人의 전통





독약을 만드는 倭女





젖모노는 열도의 자랑





이것역시





열도의 화장법





음란하고 야만스런 倭人









교활하고 야만스러운 왜인의

             여성사랑











일본인이 여성을 살해해 내장이 튀어 나오고



바지를 벗겨 여성을 희롱하고 있다







일본인 병사에게 여인들이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강간 순서를 기다리는 일본인 많은 여인들이 연령에 가리지 않고 무참히 강간을 당해 지옥을 맛본다





하체가 노출된 상태에서 애절하게 호소한다





강간을 당한후 무차별 사살되었다





어린 소녀를 나체로 옷을 벗겨 수치를 주고 있다







여성을 찾고 있는 일본인

이렇게 습격하여 여인을 납치하고 강간하고 무참히 죽였다





일본인이 성폭행을 하고 있다 수치스러움에 차마 얼굴을 가린다
































사무라이는 倭女를 강간할 권리를 갖습니다
倭女는 사무라이에게 반항할 권리가 없습니다
강간 되어도 좋은 신음을 흘리는게 일본의 전통입니다
너의 아내가 강간되어도 사무라이에게 반항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사무라이는 너를 죽일 권리를 갖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강간 되어도 사무라이에게 고개를 숙입니다
강간은 일본의 전통입니다 倭女는 강간 되어도 좋은 신음을 흘립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강간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倭奴의 자랑스러운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사무라이에겐 인본주의(人本主義)라는 미덕(美德)이 없다.


사무라이 정신이란 무엇이다?

1.의리
무장한 폭도들간의 단순한 의리 정도로 출발한 사무라이 정신은 신도(神道), 불교(佛敎), 유교(儒敎)의 영향을 받으면서 점차 세련된 형태를 갖추게 됩니다.  하지만 그 외양에 관계 없이 사무라이 정신의 본질은 항상 변함이 없었으며 그 본질이란 곧 은원(恩怨)은 반드시 갚는다는 복합적인 의미의 의리(義理)와 자신의 죽음을 가볍게 여기는 결연한 태도에 있습니다.
주군(主君)을 위하여 전투를 수행하고 그 대가로 은급(恩給)을 받아 생활하는 사무라이에게 있어서 은급(恩給)을 하사하는 주군(主君)에 대한 의리(義理)는 곧 자신의 존립 근거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자신과 자신의 주군에 대한 모욕에 대해서 반드시 복수하는 것 또한 또다른 형태의 의리로서 중요시 됩니다.
이러한 의리 의식은 현대 일본인의 특성을 규정 짓는 많은 특징중에서도 특히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항상 죽음을 염두에 두고 생활하는 자세는 사무라이 정신의 또다른 핵심입니다. 헤로도투스가 지적하였듯이 전투에 임한 전사(戰士)는 항상 상대방을 죽이고 싶지만 자기는 죽기 싫다는 생각 때문에 고통받게 됩니다.

2.할복
일본의 사무라이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여야만 무사로서의 자기 가치를 드러낼 수 있었기 때문에 자기 몸조차 사르는 광폭(狂暴)함을 미덕으로 삼고 불교의 윤회(輪廻) 사상과 선(禪)의 힘을 빌려 자신의 죽음에 초연해지고자 노력하였습니다.
할복(切腹―せっぷく、はらきり은 죽음을 기꺼히 받아들이는 사무라이의 정신을 극명히 드러내 보여주는 행위로서 언제나 칭송 받았습니다.


일본인들 스스로가 사무라이 정신의 표상이라고 여기는 사건.

1. 47 낭인(浪人) 사건
워낙 일본인들에게 인기가 있어서 1740년대부터 주신구라(忠信藏) 라는 이름의 가장 인기있는 가부키(歌舞伎) 주제가 되었고 현재까지도 계속 영화화되고 있습니다.
1701년 하리마 아코오의 번주 아사노 나가노리는 조정 대신 기라 요시나카에게 모욕을 당하고 칼을 빼어들었다가 쇼군의 명령으로 할복자살을 합니다. 이로 인해 영지를 잃고 은거생활을 하던 나가노리의 가신 47인은 2년 뒤 기라 요시나카의 집을 습격하여 남녀 노소를 모두 참살한 뒤 쇼군의 명으로 집단 할복 자살을 합니다.

2.  나가사키(長崎) 사건
 나가사키 무사들간의 사소한 시비에서 비롯됩니다. 무사들간에 서로 흙탕물을 튀긴것이 시비가 되어 상호간에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결국 12인의 사무라이가 상대의 저택을 습격하여 주인과 저택안의 모든 남여 노소 모두를 참살한 후 가까운 다리 위에서 모두 할복 자살을 하였습니다.





 왜(倭)는 人+禾+女로 쌀을 머리에 인 여인의 형상으로 매우 키가 작다는 뜻이다.
                        왜소하다 할때의 왜(矮) 또한 비슷한 의미이다.




개량되지 않은 추악한 몰골의 倭人 몬스터


왜인 검객 무사시



왜인 바람의 검의 신선조!



근대 왜인 사무라이 대장군



무적의 검술을 간직한 왜인 은둔고수



막부의 개척자 2人 칼이 큰게 아니라 왜소한 왜인 2명



사무라이 2인조



무적의 쪽바리 검객



왜인 사무라이의 문화 할복 기쁘지 아니한가

자랑스러운 倭奴의 문화







일본인들이 수치를 모르는 이유



메군보다 더한 “조직적 성폭력 피해”가 이미 천 년전 부터 일본에서 만연했다. 中國倭 이주 후 사무라이라는 계급에 의해, 신분의 귀천을 불문하고 일본 여자들은 저항이 차단된 채, 성폭력에 노출되어 있었다. 저항할 경우 그대로 목숨을 잃었다. 사무라이에게는 그런 특권이 주어져 있었다.

에도시대(江戶時代)에 와서야 겨우 사무라이가 이유 없이 기분 내키는 대로 사람을 살해하는 것을 금지했다. 이러한 성관습은 사고 마저도 전환시켜 여자 쪽에서 더 적극적으로 나오는, 급기야 일본남자 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서양인의 배에 뛰어오르고, 마을로 끌어 들이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강간과 살인이 사무라이 倭人의 뿌리깊은 전통이기 때문에







쪽바리들이 자랑하는 사무라이 정신!







마이니치에 기록되어 있는 인종살인 증거 100人 목베기 시합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은 군 사기를 높이기 위해 민간인인 백인학살을 경쟁적으로 부추겼다. 신문은 이러한 살인 경쟁을 인터뷰하고 그 승자를 보도했다. 그러한 인터뷰는 살인자를 자랑스러운 행위를 한 인물로 조작했고, 그들의 용기는 기록되고 널리 알려졌다. 이러한 포악한 살인경쟁중 하나를 남경의 자금산 기슭에서 찾아볼수 있고, 이에 대한 기록은 주요신문에 실려 전 세계에 보도되었다. 이 야만적이고 잔인한 행위는 보통사람의 상상을 넘어서는 것이었다. 아래와 같은 사실에서 남경을 공격하고 점령하던 무렵 주룽(남경 외곽 도시)에 주둔하고 있던 카타기리 파견부대에는 두명의 장교가 있었다. 그들의 이름은 무카이도시아키, 노다 다케시였다. 이 두 하급장교는 그들에게 용장(용기있는 장수)이라는 호칭을받음으로써 가장 강한 사무라이 정신의 소유자라는 것을 나타낸데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그들의 상관은 격려했고 살인사합을 허가해 줬다. 누가 먼저 남경을 점령하기 전에 100명을 죽이고 영광을 차지할 것 인가라는 것이 경쟁의 목표였다. 그들은 Tang산에 도착했을때 무카이도시아키는 89명을, 노다다케시는 78명을 죽였다. 그들의 목표인 100명은 실패했지만 경쟁은 멈추지 않았다. 비록 두장교 모두 목표를 채우진 못했지만 그들의 상관은 그들의 노고를 저버리지 않았다. 상관은 여러차례 격려하고 포상했고 그들의 분투를 뒷받침했다. 오사카의 마이니치 신문과 도쿄의 니치니치신문과 일본광고지 (영문판)은 이 살인경쟁을 기사화 했다. 무카이도시아키와 노다다케시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들의 명예가 수그러드는것을 원치 않았고, 남경함락후 자금산 기슭에서 두명의 장교는 경쟁을 계속 이어 갔다. 이미 무카이도시아키는 106명을 도다다케시는 105명을 죽였지만 누가 먼저 100명을 기록했는지 알지 못했다. 둘다 목표는 넘어 섰지만 누가 먼저 달성 했는지 알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 경쟁을 '친선게임'으로 생각 했고, 무카이도시아키는 '재미있는것'이라고 말했다. 그 시점에서 승자를 가리지 못하자 두장교는 150명으로목표를 바꾸거나 1000명을 목표로하는 큰계획을 생각했다. 계획을 수정한후 두장교는 경쟁에서의 즐거움을 계속해 느꼈다.

"어느 기록에 의하면 무카이도시아키는 250명을 죽여 노다다케시를 크게 앞질렀다. 그래서 노다다케시는 1000명을 목표로 하는 경쟁을 무카이에게 제안했다."

자료 : 오사카 마이니치 신문 1938년 2월 9일자

참고 덧붙임 : 전후 두장교는 극동 군사재판에 소환되어 신문이 증거자료로 제출되었고 총살형에 처해졌다.







네이셔널 지오그래픽 - 세계 최대의 학살국 순위



Strassler Family Center for Holocaust and Genocide Studies
From the invasion of China in 1937 to the end of World War II, the Japanese military regime murdered near 3,000,000 to over 10,000,000 people, most probably almost 6,000,000 Chinese, Indonesians, Koreans, Filipinos, and Indochinese, among others, including Western prisoners of war.

일본군은 중국,인도네이아, 한국, 필리핀, 인도차이나에서 거의 300만명~ 1000만명을 학살했다.





아시아인을 죽여 세계 최고의 학살 범죄 몬스터 왜구





인류의 민페 학살 DNA 몬스터 왜구






죽이고 또 죽이면 나도 사무라이!





약탈,학살,강간,생체실험의 대가는 원폭 불고기!







짐승을 가르친 죄가 크다 . .



내가 죽은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 두었다가, 우리나라가 주권을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 너희들은 돌아가서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합하여 큰 뜻을 이루도록 일러다오.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조선 관리에 조아려 조공하는 대장경 스토커 열등 왜인





월래의 서열 조선 호위무사 뒤를 쫄래쫄래 따라오는 倭奴





양반에게 부채로 얻어쳐맞는 무식한 倭人 사무라이













임진왜란때 일본에 포로로 납치 되었다가, 나중에 귀국하였던 강항(姜沆,1567~1618) 선생님이 귀국후에 작성한 보고서라고 할 수 있는 '간양록(看羊錄)'을 보는中

한 구절을 발췌해 봅니다







일찍이 왜장ㆍ倭卒에게 물어보기를,
"왜인은 주장이 싸움에 패하여 자결하면, 그의 부하들도 모두 자진하여 자결한다. 내가 왜장과 倭卒에게 삶을 원하고 죽음을 싫어하는 것은 사람이나 생물에게 있어서 모두 한 가지일 텐데, 倭人만이 죽음을 즐거움으로 하면서 삶을 싫어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 때문인가? 라고 묻자 모두 다음과 같이 답했다.

일본의 征夷大將軍은 민중의 이권을 독점하여, 머리털 한 가닥도 민중에게 속한 것이 없다. 그래서 장관의 집에 몸을 의탁하지 않으면 입고 먹을 것이 없다. 일단 장관의 집에 몸을 의탁하게 되면 내 몸도 내 것이 아니다.  조금이라도 담력이 모자라는 것으로 간주되면 어디에 가더라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허리에 차고 있는 칼이 좋지않으면 인간 취급을 받지못한다. 칼자국이 얼굴에 있으면 용기있는 남자라고 간주되어 후한 녹을 받는다. 칼자국이 귀 뒤에 있으면 도망만 다니는 남자라고 간주되어 배척당한다. 그렇기 때문에 입고 먹지못해 죽는 것보다 적과 대항하여 사력을 다하는 편이 낫다. 힘을 다해 싸우는 것은 실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으로 주군을 위한 것이 아니다.













살생을 하고 기념 사진을 찍는 왜인의 잔인함과 악랄함에 소름이 끼치지 않을 수 없다



왜인들은 과거로부터 이처럼 교활하고 잔인하고 태생적으로 이토록 생명을 가볍게 여기고 살생을 즐기니



과거나 미래나 은혜를 모르는 이 괴물들에게 우리들은 크나큰 해악을 입지 않을 수 없다








조선후기 뛰어난 천재 시인 이언진(1740-1766) 倭國에 역관으로 갔다가

倭國의 야만스러운 풍속을 빈정댄 한시(漢詩) < 海覽篇 >







  발가숭이에 갓만 얹은 무리

  밖으로는 독충이고 안은 전갈이라.

  일 생기면 죽 끓는 것처럼 소란하다가

  남해칠 때는 쥐새끼처럼 교활하구나

  구차히 이익을 탐할 때는 사람을 해치는 불여우,

  자그마한 일로 소란떠는 것이 돼지처럼 충돌한다

  여인들은 희롱을 일삼고,

  아이놈은 덫을 놓는다

  조상잊고 귀신 믿기

  살생을 즐기면서 부처에게는 아첨하고

  써 놓은 글씨는 제비 꼴이고,

  시 읊으면 때까치 지저귀는 소리







                         

                  괴물과 같은 倭人은 일단 짐승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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