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의 신념3



그런 프로그램 필요성,개발주지하자 자기도 모르게 그런 애와 소원하다 만나


가만보니 인간본성으로 보는 그런 인간자체하잘것 없음이 맞구나-인간은 원숭이 진화 그러나 초월성을 발휘하니 나는 다만 인간이라하고-문화헤택입었다고 인간이 다 아니라 그냥 지네가 먼저 건드려도 다죽이는 것 정당화 그렇다면 맞춰사는게 옳겠지 그렇게 구십프로 옳은 유전자 집착하는것도 그런 본능수준이고 과거 극악한 열등을 겪은 진화의 뇌자체의 트라우마와 콤플렉스 이제다 이해가 된다.

그런 사회통념과 비아냥을 모를땐 얼마나 큰 훈육의도구로쓸수있는데 '정당성'이 확보된다면 기분나쁘고싫고 가래침 그런걸 고치는 그런 아무렇게나 꼴리는대로 '가치관'이 무너져서 개차판 대중은 역시 자기자식처럼 훈육기능 없다-민주주의의 가장큰 폐해 부모자격없는놈이 부모짓을 하고 있다.


일본침략전쟁이 단지 특수한 상황이라 볼 수도 있으나 사실상 원숭이본성 제대로 보여주는것 사무라이정신이란게 공감가능한 본능으로 이루어져있으니-통찰없이 그냥 자기감정표출-모욕당해 자존심상하는것에 목숨걸고 그게 당연하다 여김

내가 교회를 안만드는이유는 이전과 같이 양아치 사회찌꺼기 다 섞여 반시궁창이기에 끼리끼리 대학보단 좀낫겠지만 서로 우스워 더 파국이 나기도 한다 그런 지지고 볶는게 짜증나기 때문이다-그건 결코 중재자나 심리의 문제가 아니라 진화쓰레기, 뇌자체와 확률론의 문제이다 어디나 모범자는 있다 그러나 그조차도 필요에의해하는거지 시대가 갈수록 더 어렵다고 보면된다-교육가능성이 그다지 작용하지 않는케이스

그래서 차라리 조건반응일것 유흥업소를만들지 조폭제거하고 그걸 만드는건 사실 순진한것 남좋은일 시키는 다버릴 쓰레기란 판단

굳이상종안해도될새끼와 묶여 계속 서로까서 다같이 쓰레기 되는느낌?섞일필요없는-왜냐하면 부정적인 새끼나 아예회로가 그렇게 형성되 질투만하고 평생 적당히 돈벌어 길거리 술이나 처먹고 희롱이나 할새끼와 -여자몸만보는-굳이 얽혀서 공부하는놈 건드리는놈이 가족이되어 공부못해 같이 무너지거나(이런새끼들 특징은 감정하나로 죽도록 미워한다-그게 전부니까 마치 자기 감정 못이겨 몇년이 지나도 복수하는 사무라이나 야쿠자처럼) 애초에 외모나 얼굴,성분 지네가 느끼는 남자다움,담 그런게 별로 존경할게 없게 느껴져 범생이류'는 완전 반대니 도덕류도 미워한것인데 진화감정을-그걸"자기진심"(사회배척의콤플렉스만큼아이덴티티도깊게뿌리내려싸움,주먹위주의-그걸지네는모르지)에 사로잡혀 지네'친구'(진화적으로 신호주고받고 친해지는 특유성분조합들-마치 하이에나가 사슴과 친구가 못되는 신호 주고받듯 어긋남;뇌의 문제)는용인할걸 그새끼나 자기 가족에겐 용인 못해 죽도록 미워하다 불안 공포 조성하고 같이 망해서 이도저도 아닌거 되거나-그럼에도 다른 가족은 그나마 돈 되는짓 하는 경우가 많다- 형은 범생이, 동생은 운동선수 이런 파국의 가정조합이 상당히 많다-가장 대표적인 파국치닫는 가정 유형 동생이 울타리가 되주는게 아니라 학교기준,생존식으로 형을 괴롭히거나 패고 질투하기 때문이다. 가만히 보면 동생과 친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다-양아치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좋아하나 선을 긋고 '열외'먹잇감으로 돈뜯듯이 보통 본능쪽에 문제가 많은데 그래서 그건 생김이나 신호로 결정되고 불합리한 요소로 결정되-그러나 지네는 불합리한걸 모르는 경우가 많다 지식제로 현실돈뜯고즐기는거외엔 거지취급-어쩔수 없어 제도로 가서 제제를 하는 것이다 안그럼 불합리 용인에 잘못이 많아서 아무리 제도가 불합리한들 본능만 할까 그래서 답이 없는 새끼들이다 그런 새끼들을 위해 감옥을 많이 지어야 하는데 다들 그런식으로 지 정신줄 놓고 자기 병신 원숭이 감정 표출하는 벌레들이 많아져 문제

사실 인간을 원숭이로 보면 이게 다무의미할것이다 도덕 담론등이 그냥 따지는것 본능으로 생각하는것 보다 더 초라해짐

그러나 본능대로 풀어버리고 싶지만 다른 영역의 그나마 진보로 그걸위해 그냥 간직하는것-인간이 원숭이라고 원숭이식이 아닌 진일보한 식의 그런 것도 존재하므로 다만 간직 원숭이로 태어났어도 원숭이로 안살다가야 행복하기 때문이다

이미살아버렸다면 시간성 오류로 어쩔 수 없지만 현대에만큼은 개꼴,유전잔재 침해없이 일말이라도 말이다

제발 별것도 아닌 99마리는 말걸지 말아줬으면 행복을 위해서 그게 행복하게 사는 길


그냥 인간이 원숭이다 그선에서 합의보고 사는게 옳은듯싶다 그냥 그런거지


자기라포르 기반 잘어울릴수 있는 인간을-그렇게 크게 변하진 않으니 타고난

그냥 인정해버리고 리에디팅 라포르 그런정신안에서 소통해야 뭐든 잘풀린다 빡시지 않고 유드리있게 많이 해본자는 그런'감'이 있어 세일즈든 뭐든 마치 짐승의 영역에서 부드럽게 인간의 영역으로 오게하려 리에디팅하게 한다할까 우습게 보이진 말고 그렇게 마치 연예인 정치인 종교인 동경자 교주 히틀러 -그들은 그런 능력이 있다 혹자는 '다크 바운드리'에 빛을 비춘다고도 하는데 친구가되거나


소규모 집단의 하찮은 권력과시 그들이 대기업이 못되는 이유나 그릇이 있음


본능화되어 맘약해지지 말것 상당히 안좋음

준비많이해서 안미스되는게 낫지


글세 매력도 적고 날씬하기만한 여자의 가격? 글쎄다 남자가그러면혼자살아도되겠지만

기분좆같게 흥x


정리는 안되었지만 사실 세상이TV보단 재미있다

오히려 그걸 추구한게 케이블


각종 스레기주파수


강한 정신 무장하면 해쳐나가는것도 쉽지만 잘안건들인다-겉이 강하면 시비를 안걸어 헤쳐나가는것도 적듯이 뭐 그런 원리


자기무의식 그런행위자괴감작동에자격지심으로 더그럴 수 있으니 그런식 말것 항상 초자아유지긍정적 자기지지역할극마저 스무스하게 정리정일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굳이반응하지말아야겟단생각이들어 사무라이는사무라이고 초월견지에서 안락한 노후를 도모하자 다이해한 시스템으로 이젠무의미

왜여자한테발기를해야할까?생각해서 해야할정도로 발기가안되는 자

성적 특질로 그렇다면 자기몸부터 그래야?


어차피 그때만나건 지금만나건 인간 대가리가 인지하고 재생하는건 동일하다면 사실과거에 만나건 지금만나건 동일하다 그게 시간성 다만 달라지면 변수가 되겠지


그렇게 수련회 다니는게 행복일거다 느낄때가 있을 것

그런거느끼는


어차피 지금뿐이라면 지금을 최대한 끌여올려 잘살아가야겠지 자기보호하며 혜택 돌아다닐수있다는게 큰 혜택이다 사실은

농사일을 안해서 다행


길거리상상하면서 하는게 더흥분하니까 그런거겠지 낫선 매력 새로운 흥분등 그래서 돌아다니기도 하나봐

도덕심이 억제시키기도 하나봐

하찬은 새끼들 다밟아버려야지 부부싸움하고 그지랄했던-상상아닌- 그런게 쌓여못나가게된것 너무 인간을 넘어 동물식 안전하지않다'판단케한

옆사람이 말려주기도 하고 좀 부추켜 주기도 하고 단순화하여 효율-어차피 인간은 자가작동+진화합(혼)체

공생

클럽이 물관리 해서 일진 인증같은거지 사실 아무나 들오게 하면 그런게 좀 줄어드는건 있으나 너무 심해서 망한클럽존재

자기,우리 발달을 위한 몰입 시작

인생은 ing2000번이면 끝 지금을 누릴것 경치나 가로수라도 그게 곧 마약이고 행복-그를 위한 포인트 초점

단지 몰입할게 필요했는지도 모른다

덧없는 인생안에 이젠


자기가 그냥꼴리는대로 갖잔게 정당성가지니 더세게 무시하고 짓뭉개야 되는 그런 사실 기죽인다 이유야 어쨌건

우습게 보이지 말고 짐승들은 그러니


그런 벌레들 때문에 조금이라도 기다려야 하거나 10년을 망친게 열받는다


아마 자기들도 약하거나 많이 가래침을 당해서 가래침을 뱉을 것


아니면 애초에 먼저 시작한 새끼라서 가래침을 뱉든지 하잘것없는 새끼들 다만 방어할 뿐 인간 본성대비해서 강한건 언제나 좋으니까


자기도 모르게 날씨에 착각하듯


자기를 잘알고 조절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메리트인지 모름


이런 경우도 있다-절대 적인 법칙이 있는 듯이 보이나 사실 같은 상황에서 그법칙도 통할때도 있고 그게 안통할때도 있다. 그런식으로 법칙일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그야말로 운 직관커버


나는 내 유전자껏 할일다했는데 다른 부속품이 제역할을 못해 망가진 걸로 볼 수도 있음


어차피 개독교인이나 일반인도 조건반응일거 유흥하고 노는거하고 뭐가다르나 어차피 불합리할거

어차피 비열하게 무시할거

가만히 보니 그런 파악하여 할 수 있는자가 하는 것이다-너는 되고 나는 안된다? 인간은 전쟁체라는 관점에서 사이즈 나오면 조폭인거같이-조폭도 지네가 뭔지도 모르고 과거 경험깃대어 하는 역할극인데 그런식으로 전투력나오면 물론 하는 것

예를 들어 지하고 싶다고 돼지새끼가 디제이하다가 유명해져 히트치듯이

그쪽업계는 내가 가만히 봤는데 약점들이 보인다-그러므로 일반인들이 못발견하고 넘어가고 안적고 흘려보내는걸 데이터화하여: 거기는 서로가 서로를 상당히 무시한다 외모나 쾌락극단에 그러나 오히려 그게 더 사람같지 않아서 더 편하게 할 수 있다 애초에 법이 없어 자기가 먼저시비걸어도 주먹으로 이기는거고 가래뱉으면 같이 가래뱉아버리고 안꿀리면 끝이고 그런거기 때문이다

일반인'이라는 놈들한테 너무 실망을 수천억번해서 이젠 귀담아듣고 싶지도 않고 그냥 꼴리는대로 살고 싶음

할수있는자가 할 수 있는 것 나이를 먹어서 얻게된건 자신감-어차피 살날이 2천일 밖에 안남았는데 모아니면도 도찐개찐이다 그래서 바로 직격

생리를 다알아 그렇게 빈틈없이 보이고 운용하고 다만 그런것-평소에도 일반인에게 그래야 한다면 나도 그래버리는 것이다 그게 중요한 길이요 생명


그렇게 오래조사하다 보면 그런 정수나 성공비결 포뮬러가 나오는데 그것이 바로 심리에 정확하게 통하는 관통하는 그런거다


그냥 우린 사람이고 대다수는 원숭이로 보면 그만 그정도 그뿐인 것이다-그들은 못보고 그냥 행동하나 나는 조작한다 그게 비밀이고 정수


'넌 아니다' 하는걸 외모 미세 골격만으로 하니 사실 웃긴일


어차피 개독이나 어디나 인간밑바닥은 비슷하다 뼈저리게 처절하게 겪었기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사실 조금썩나 많이 썩나 그게 그거다 그맛이 그맛이어서 기왕그럴거면 못난이들보단 이쁜게 낫다


초월은 개독도 되고 예술가도 되나 사람나름-진짜 자기성분 맞는 애 만나면 초월하기도 함 자동래포르


물론 노력은 필요하나 "외모때문에 못했다" 는 식의 건 할 수 없음


사업을 위한 모임도 일반 친구보다 더 나을 수 있다-서로 조심하기 때문에 그런식의 '패밀리' 는 더 나을 수 있다는걸 통찰


이해관계가 얽히고


다만 중요한건 빡신 정신 '그거 아니면 안된다' 고 굳어야 그럴 수 있다는 것


자기들이 더 잘못했는데 그냥 아무렇지 않아보이는게 더 띠껍다고 더 패던 일진생각나네 그냥 그런 감정이다 순간으로 앞뒤없이 그것이 그 쓰레기들이고 일진들


사실은 해만 없으면 개독맛보다 일진맛이 더 맛있을순 있다 그 특유의 삘


먹을 수 있다면 식성이 해없고-절대우월 입지에 병등


치사한 마을에서 인기있는 것들도 한방에 병신만들어 버릴 수 있는 초강수가 있다-그건 바로 음지문화 컴플렉스 자극 방송이나 양지 인기도 바보만들 초강수다 그걸 할 수 있다니 "니까짓게?해봐" 그런식의 반응일텐데 이미하고 있으니 뒤통수처맞은거겠지


양지 그네들의 마을을 위협하는 초강수,-인생막다른 곳에서 초강수를 놓다


다멸망시키겠다 전쟁자의 눈으로 보기에 다 하잘것 없는 것들


그렇게 자본주의 사회가 신처럼 떠받드는 양아치들에게 당해보라고 어릴때부터 좆나게 처세뇌시키는


약하게 가지말고 빡시게 가자-어차피 전쟁같이 조건반응대비할거 중앙에서 하고픈거 하고 강하게 승부보자 사람잘못봤어 이게 다른점

'적당한 민간인 마을'-그속이 상당히 썩은걸 알기에 거기서 당한 온건한 그런 류에서의 트라우마로 그런 분위기 나는걸 극렬히 피함-예술을 이해못하고 그런식 자기들'정상입네'하고 그런 지루한 마을에서 해치는 상처란 상상을 초월하므로-매일 밤에 술처먹고 욕하고 뒷담이 전부인 새끼들 그래서 그런 분위기는 무조건 피하는 것이다


부르주아적-지네가 뭔데 복장까지 재단하고 부르주아 식으로 입으라 그래 띠껍고 지네보다 잘난건 다 박살내고 병신들 재산 수억씩 있다고 잘난게 아닌데


별것도 아닌 것들이 아주 잘난척하고 나대고 지랄이야

꼴에 부를 향유하겠답시고


필요로 그렇게 변형


자기 주무기에 자신감을 가져라 이미지등-어차피 2만일 사라지고 말 것

밥먹듯이 구사하는


그런 딱보기에 매력있고 잘나가고 일진이나 포스 그런 식의 것들이 있다 그런걸 해야 아이디 창안-어쩌면 단순함이 힘이 되기도 단순 무력 잘빠진 무기같은 전쟁체-꿀릴건 없는데 그건 대외적이고 속으론 다즐기니까 말이다 그 이면 화면에선

'저러면 안되는데...' 우려했는데 역시나 받쳐주는게 있으면 몰라도 그게 없다면 백프로 소외되고 나가 떨어지니까

위치추적 서비스가 있다. 그런데 그런 지도기반으로 -핸드폰은 다 있으니까- 핸드폰 가진자의 모든 위치가 사진과 함께 지도에 뜬다 그러면 그때 그런 아는 사람이나 위험 장기 위험이 될만한 것들을 피해가면서 그렇게 살아갈 수 있는데 그게 '인과 조절' 아닌가 곧 과학기술로

그렇게 자기 머리 보상충족 된다 그러면 되지만 남이 보기에 좆같고 전투력없으니-더큰걸 잃으니 그렇게 발달한 최종심플이 내무기:과거 심플따지다 개망신 당한 적 있긴 하나 그런 트라우마로 그건 사실 생김새 때문

프라다가 심플한 디자인이나 명품을 못알아보는 자도 많듯이-언뜻 화려해야 먹어주고 시장표를 더 대접

브랜드를 대놓고 하는게 아니라면

나는 뭐든 최우선이 우습게 씹히고 돌아다니지 않을 그런걸 추구한다-외경하여 감히 우습고 싸구려나 그렇게 자기들이 씹어 조롱하고 밟거나 그런다고 쾌락날게 아닌 '그럴 대상아닌' 그런걸 추구 언제나 항상 그런식 기반 힘이나 공포어필 깔고 시작하므로 그런 기분 좋다-사랑에 비할까봐냐마는

아무리 친하거나 그런 자존심 서로 안긁는다 하지만 그렇게 친분술수 하는 것 보다 차라리 고압, 감히 할 수 없는 그런 범접 경지 그런식으로 처세하는게 어차피 심리 신호 주고받고 타겟 뭐그런식으론 사실 좋음

자기 지지층 기반 자기가 할 수 있는 안띠꺼운거 말이다

다 개차반들 투성이

그렇게 무조건 열받는게 아니라 책임소재를 명확히하면-우리편은 용서하고- 그렇게 분출할 곳이 정해진다 그게 아무에게나 안그러는 비법이니 열받아도 책임소재 명확히 하는 습관을 기를 것

모르는 것들에게 알려주고


그런 닉네임이 인과가 되어 사람마다 그렇게 최면걸려 빡시지기도 한다 대담해지고 그것만몰입 보통 부팅이 2~3개 되는데 그중하나 팔자라 해봤자 8개 부팅되나 그게 할 수 있는건 사람따라 무한 가지수이나 결국 하는건 인간사 제한이듯 그런 것 보상회로 기반

자기 자랑보단 그런 지지층이나 친구 후광있는걸 가지고 해야 '부하라도 있구나' 하고 못건들임 인맥이나 위는 없어도 문화적인게 없더라도 말이다 삭막하고 살벌로 뚫으니 무방

세상살이 필요한것-간빨,깡다구,눈치빨


겉으론 그렇게 있어보이나 어감이나 뉘앙스가 그런 다른 의미 내포하고 있어 뭐 그런걸지도 모른다 그럴 수도


어쩌다 그사람 기질엔 맞으나 끌어내리고 싶은 질투나는유발 별명을 가진 새끼가 있는데 그러면 억지로라도 바꾸어야 한다 잘못하면 칼맞음 미꾸라지, 낙지 그런

우습게 봐 무력쓰고 그걸 반복하는 그런 인생만드는 별명붙이기 존재


후광과 마약심, 드라마심을 자극하는 닉네임 그런 배경적인 것들-그자가 거치고 있는;초라해보인다고(좆도 없어 보인다.') 헤어지는 일도 있으니 연인사이에는


과거 상기든 뭐든 서로 상하거나 초라해지게 만들어 만나지 않아야할 자들이 있다 인생에는


어차피 환영의 세계 좀 무시당하면 어쩌냐 하지만 자기 선택문제-어차피 한번보고 말거면 그러나 그동네 계속보면 조그만한것도 개같이 짓밟아야 되고 "피도 눈물도 없는 악마"라는 평판 구축 그냥 해버리면 되는거니 간빨문제 힘은 있겠다-쪽수 분담 그게 살기 편하지 사실


꼰대인지 보수계인지-자기생존위한 그런 의식기반 자기권위확보 고양자기최면- 양아치인지 모르지만 아마 양아치는 보이는 대로 -우습고 교실에서 제압됬으니-아마 그런 '하류것'으로 보는 꼰대들에 대한 자격지심이나 콤플렉스로 그렇게 화려하고 돈으로 무장하여 권위주장하는 것일 테고 언제든지 길바닥에선 먹잇감"이라고 하며 보수계는 자기가 못놀고 클럽조차 근처도 못가는 컴플렉스로 잡것,골빈년이라고 욕하는 것일것이고 양아치에 대한 극혐오감-자길 사냥하려하니- 그런 것일테고 어쩌질 못하고 둘다 길에 풀어 그냥 흘러가는 엉망진창 세상인데 정리나 화합도 없이 그런 양아치 새끼들 부모가 애초에 부모의 권위-멋없고 그런 진화심리적으로 부정하고 지네가 인정하는 멋나고 젊은 친구들 먼저 찾는게 양아치이긴하나 지네 부모 시장에서 건어물 장사하고 더 못난 민간인들인걸 다 아는데 그 자격지심인지 참 갑자기 툭튀어나온 생물체가 아니므로 그런 별세계새끼로 보는게 아니라 마을의 일부' 로 보는게 낫겠다. 실제로 양아치들중에 부모가 진짜 오리지날 건달, 술집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길거리 난봉꾼 정도일 수는 있지만 실제로 조폭 아들이 있는데 양아치가 아니라 빵셔틀 급이다-어릴때부터 처맞아 안자랐는가 모르겠다만 그런 다양한 후천상황 자기작동으로 결정되니 그새끼가 독한 양아치라도 그때는 그럴 뿐이지 그런 하이에나같은 눈앞시야 벗어나 전후좌우를 다보면 그냥 하잘것 없는 실수투성이, 약점 보이는-파보면 쓰레기장 산더미:청와대 진격못하는 주된 이유로 이루어진-고립체인데 그렇게 빡시게 나가고 세상에 윗사람'은 아무도 없다는걸 알게 깨닫게 됨


약점을 후벼파고 4~5 수 진행하면 다 넉다운이니 별게 없다 이젠 웃음만 나옴 그런 경험 강하게 결박하여


사실 '조폭의 피'라는건 무협지에나 나올법한 헛소리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조폭짓에 유리한 유전자 조합은 분명있다-어디나 나올 수 있다 물론 개잡종이겠지만 그 아들은 또 안그렇고 3대가 못가는 그런 새끼가 보스가 되리라는 법은 없고 골목대장노릇은 하겠으나 유전자만으론 한계 이미 미인대회처럼 정해져 있다면 모르겠으나 그런 전쟁터는 60% 가 환경변수다 안그러면 조조가 승리하지 못했을 것

가만보니 일진들은 어렸을때부터 콘텍트렌즈 끼는 애들이 많다-안경끼면 겁을 안먹기 때문인데 고걸 알고 조작하는 것이다(친구전파로 '논다')-어차피 그럴거면 다같이 안경안끼고 동일하게 시작해야지-안경벗으면 영딴판인 애들도 많은데-그렇게 안경안끼고 렌즈끼였다는 이유로 그렇게 겁주고 그럴 수 있다면 상당한 불공평이므로 그런 환경요건정도는 자기가 조작하여 해결해야할 그런 여지가 아직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조건주의 부당하게 타고난 약점을 이용해서 벌레짓하는 짐승류들이니

실상을 아니까 최고 조폭의 부모는 힘없는 노점상이었다, 그리고 유명한 야쿠자의 부모는 평범한 농부이다 그리고 대다수의 조폭 부모는 조폭이 아니다, 그리고 조폭 조차도 일진 출신이 아니다 그러면 말다한 것 아닌가

종교가 그렇게 세속적이고 어설프게 상업적으로 갈거면 아예 차라리 상업적으로 가버린-적당히 순수할거면 (그것도 심리따라 맘에 안드는 목사는 말도 안듣고 그런식 철저하게 인간 중심 심리로 돌아갈거면-극 일부만 목사안가리고 받고) 어차피 상업도 순수할때가 가끔 있는데 아예 상업으로 가는 것과 별차이 없음

가식적인 목소리 너무 싫음


그욕구를 이길 차단이 없는 것이다

인간적 느낌과 감각으로 인식하나 사실 조건반응체 마치 컴퓨터프로그램 게임처럼 프로그래밍 차원에서 에디팅해도 반영되고 달라지는 그런 물형세계이다 아날로그의 실체-다른 차원에선 절대적이나 다른차원에선 웃긴 코미디언들


어차피 속으로 다끓고 병신 세속 속물 좆도 없는 찌꺼래기 민간인들일 바에야 그렇게 그들이 권장하고 신처럼 떠받드는 자본주의 속세주의 그런 쾌락주의의 화신들인 양아치가 된다 한들 다 그런 새끼가 잉태한 자식들이고 아들딸들이다


그런 벌레새끼들 다만 세상을 좀더 약삭빠르게 사는거 아닌지 지들파괴하듯 꼴리는대로 일말의 감정이입안되는 민간인들 "어차피 욕할거" 해버리라고 인간쓰레기들 자기대로 살뿐 그거나 처하고 살아라 병신들 살지도 못하고 나는 언제나 종교건 민간인들 추구 가치건 탑이고 내가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았는데 다만 인정은 안하더만 그래도 알바아냐 그것만이 내세상 반고흐라 생각하지 뭐


그것만이 내세상 나는 내세상을 추구해서 말야


그런 아파트-낮엔 별거 아닌거 같아도 밤엔 그렇게 불키고 아름답다니 그런 컷-같은 장소, 같은 인간이라도 그렇게 얼마나 드라마틱, 낭만적으로 컷팅을 뽑아내어 연결하느냐를 볼땐 마치 세상살이는 시간한계있는 디제잉


개독들 니글니글하다-인간본성대비해서 보면 다들 별것도 아닌 쓰레기 인간본능들인데 그걸 종교사업하면서 요즘은 거의 종교사업

어차피 그럴바에야 거긴 내세상이아니므로-뭐 애초에 거기서도 세속적 기준으로 배척됬지만- 교회,개독 근처도 안가고 '못된짓' 하며 내세상을 만들겠다 신화중에 루시퍼 설화가 이해가 간다 얼마나 개독이 불합리했으면 지가 반란을 일으켰을까 루시퍼는 상관격


개독이란 것들, 목사지망생이란 것들의 행태를 보며 -지하철에서 여자다리 흘끔흘끔 계속 발정난마냥 훔쳐보고 정장빼입고 목사랍시고 통화하고 여중생과 미친새끼 총신대


이런 생각들 그냥 지워버리면 그만이라지만 그냥 없애기 싫음 파장을 일으켜야


절대 민간인느낌 허용안함-그네들도 지네도 모르게 속이다가 약점 노출 그런 그대로 노출이라도 절대 그런느낌은 철저 배격 '최고 빡신' 이것이 맛이고 도이니라..' "뭐이런것들이 다있냐" 내가 하고픈 말이다.


내가 니들 약점을 다 아는데-또다른 레벨로써 여유만만 사실


나보고 학원이나 하라고? 그건 굴욕이고 수치다


사람은 자기인식이나 최면이 중요하다 '할아버지 귀신' 라고 하면 그렇게 되듯이 그런식으로 따라하므로 자기도 모르게 작동-그런 방식 그러니까 그런식으로 자기환경까지 대차게 배포있게 만드는게 중요하다-그컷을 보고 쪼는거니까 오래알아도 더더욱 그러게 그것이 바로 전쟁방식이고 "보이는 것을 믿"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매일 매순간 하는게 승리 비결


어차피 들이는 노력은 비슷하고 조건반응 할거면 되는걸로 해야지 자기충족되고 그게 길-그조차도 무개념 알바아니고 나는 승리 압승 마치 정자전쟁에서 승리했듯

거기선 내가 왕,1등


사실 제일 논다는 거기서 그랬으면 뭐 말 다한거지-사실 노래방창업이나 별차이 없는데 그런 이미지상 그런데서 굴르면 그런걸로 봐서 하여튼 별거없는 민간마을에선 끝-그이후론 자기관리나 하고 자본주의 연예인을 신으로 떠받드는 쾌락극단에선 어쩔 수 없는 현상 연예인보다 더 높은게 환락가니 더 쳐주는게 사실 개좆도 없다는걸 안다 그들은 일반인보다 더 약점도 있고 그런데-철저히 유전으로 돌아가고-그걸 아니까 좌지우지 폈다 말았다 그건 인간세계가 개좆이기 때문이겄지- 호감있는자에겐 살기가 쉽고 비호감에겐 가혹하리만치 순간 폭력이 집단 대중 부정적인게 다 쏟아지는 단세포 단차원의 세계 사무라이 시대보다 나아질건 없으나 그것보단 나으니 그나마 넘기겠다 원숭이새끼들-그땐 사무라이가 아무나 강간했으니 그걸 일본년들이 자기들을 지키려고 더 적극적으로 차라리 기생이 되거나 좀더 선한 사무라이나 외국놈들을 마을로 끌여들일 정도였으니 말다했지 뭐


제압이고 나발이고 어차피 기본적인거 말고는 다 성격따라감


사회적 차원에서 자기도 모르게 좋은 관계 유지하고 그런식


기세고 다아는듯한 기에 눌리는지 그런식 심리반응


상관격은 매사를 꼬아 생각하려는지


첨보고 생각없이 하는 새끼들은 그런줄 알 것이다 그새끼가 그러나 뭐 알바아니지 그자를 모르는거지 그래서 지지층중심 기반 아는자만 아는


친구랑 노는 뇌활성 탓이겠지 그래서 그렇게 새롭게 인식

편의점 알바를 하는데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상황1 담배를 구매하길래 어려보여서 신분증을 제시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 화를냅니다. 그래서 제가 좀 싫은 표정을 하고있는데 그 옆 친구가 이럽니다.
꼬우냐고 너 어디사냐 너 시내 돌아다니지 말아라, 내 친구들 시켜서 너 죽여버린다.
이랬습니다.  이럴 경우 협박죄가 성립하나요? 그렇다면 증거물로는 cctv로만 으로도 충분할까요?
따로 녹음같은걸 해야지만 되나요? 아니면 녹음을 안 해도 협박죄가 성립되나요?


상황2 그 을이 또 왔습니다. 그런데 을에게 맞았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제가 녹음을 하는 중이었고 제가 을에게 도발했습니다. 한번 때려봐라, 다 찍히니 때려보라. 라고 말입니다. 물론 적절한 욕도 같이 썪어 말하면서 말이죠
이럴 경우에는 누가 더 유리하죠?  맞은 제가 더 유리합니까? 아니면 도발 했으므로 제가 불리합니까?


상황3 제가 길을 가다 아까 그 을이 친구와 함께 저에게 보복하려 왔습니다. 일대 다수인 상황입니다. 저는 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호신봉을 구입했는데, 그 호신봉으로 다리 즉 무릎아래부터 발목 위까지 해당하는 부분과, 허벅지쪽을 가격했습니다. 그리고 도주하고 경찰서 가서 신고했습니다. 그들이 나에게 보복하려 했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cctv 가 있으므로 이 사람들이 했다고 말 할 수 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저는 폭행죄인가요?


a가 b를 무기(삼단봉)로 때렸습니다.



a는 만취 상태에서 욱하는 성질  때문에 무기로 일회 가격한 후에 바로 b에게 제압 당하여



수차례 폭행(얼굴 가격 10회 이상) 당하였고



a와  b가 경찰서에 가서 조서를 꾸밀 때



a는 쌍방폭행으로 몰고 갈 수 있었음에 불과하고



무기로 사람을 폭행했다는 죄책감 혹은 미안함 때문에



b를 처벌하지 않겠다고 하여



a가 가해가 b가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a와 b는 원만히 합의를 하였고



a,b 모두 상해진단서를 경찰서에 제출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a의 죄명은 폭행죄가 되는건가요? 상해죄가 되는 건가요?


아는 사람이랑 시비가 붙었는데



치고박고 하는정도는 아니고 그냥 밀치는 정도였는데



제가 삼단봉만 안꺼내면 그냥 좋게좋게 된거였는데



상대편이 가족을 협박하고 하니깐 욱하는마음에 집에있는 물건 아무거나 집는다는게 그만



훅 하고 때려버렷네요 새게 친거는 아니구요 전치 2주는커녕 그냥 위협용수준이였습니다



상대편은 문차고 소리지르고 난리났습죠



이 경우는 쌍방폭행인가요 특수폭행인가요?



만약 특수폭행이면 어떻해되나요



상대편이 난 죽어도 합의 안하겠다 하면 어떻해 되는건가요?



즉 제가 묻고싶은거는 주먹이든 몽둥이든 일단 휘두르면 악의 위협여부 상관없이 무조건 폭행인건가요?



아니면 전치 몇주부터 폭행인건가요?



지금 상황같으면 병원가서 그냥 비타민도 얻어타먹기 힘든 상황같거든요



다같이 법을 지킨다는 전제하에서 해야지 누군 지키려는데 누군막가면 피해자가 누구인가? 말이 안되는거 당한놈만 병신 애초에 못건들이게 강하게 생긴자, 문신한자, 이름 날린 자만 승자라는 웃긴 상황

친구 많고 조직구성하고-그래서 다들 친구친구 하나봄 쪽수많으면 애초에 건들질 않으니까 술수고 나발이고 쪽수에 밀리니

가오가 무기란거니까 가오다시로 사람모아 부리는게 경호라도 만들어

양아치들은 항상 두마리 이상다닌다-그걸 잘알기 때문이겠지 경험으로 인식체득

혼자선 나가지도 못하는 새끼가 간혹 있다


양아치는 백퍼센트 재미로 시비를 건다-여자친구와 있는 놈을 시비거는게 그런 이유인데 희열느끼며 여자갈구고 성희롱 보지 운운하며 그걸 즐기는건데 그런 양아치를 병신 만들정도로 좆밥 병신 될 정도로 강력하게 하는게 그 상황이 트라우마가 안되는 비결-예를 들어 여자에게 바닥을 혀로 빨면서 사죄하고 바지까지 벗기는 식으로 해야 그상황이 트라우마로 안남지 안그러면 트라우마가 되어 결국 헤어지게 된다- 꼭 그런 상황은 아니라도 그냥 사람들이 남자를 이상하게 쳐다본단 이유로 헤어졌단 얘기를 들었음

법지키겠답시고 처맞아 뇌사되는일이 다반사인데 가스총은 둘째치고 -별로 타격이 없으므로 무기하나는 지참해야 한다 설령 CCTV 앞이라도 보통 양아치는 2~3마리 이상이므로 어차피 쌍방 특수폭행이니 과감하게 해라 설령 감빵가도 죽는것 보단 나음

-그래서 너도나도 동네 양아치인척 스타일을 꾸미는 것일듯 본능이전에 자기보호 사나운척 인맥을 중시하고

인맥잘맺는 기술도 능력-과감하게 구라라도 하면서 고쳐나가고 그렇게 안발리는 자기 강한걸 습득하는게 중요한데 (단지 살기위해) 그게 중학교때 형성되면 복되다

양아치가 무서워 데이트도 못하겠나? 어떻게든 차를 타고 다녀도 나가야 하는데

가스총 처맞았다고 온동네 찾아서 여럿이서 팼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는데 그런걸 보니 차라리 짓이기고 무리를 구성하고 "위험한 새끼" 로 보였으면 다음에 눈을 깔걸 그건 올바른 제압법은 아닌듯-경찰이 안지켜주기 때문이다

아직도 경찰신고했다면 "꼬발랐다"는 식으로 인지하는자가 많은데 뇌탓

여자들도 양아치는 아니라도 약하거나 그런 남자 싫어하는게-특히 노는 애들이-본능이전에 당하지 않기 위해서 자기 약한 몸으로 불안하기 때문

사실 동성 친구를 사귀는건 맞지 않기 위해서지 그다지 진한 우정어쩌고는 가끔 느껴도 강하지 않기 때문일 듯 싶다 어쩌다 한두번이지 매번 우정은 아님-그런 진화신호

그렇게 '양아치'라 그러고 적으로 삼았던 새끼가 클럽입구에서 사람들 얼굴보고 못들어가게 할거니 아예 자기가 양아치 되는게 낫겠지 어쩌면

시체사진 백날봐도 맨날 가래뱉던 양아치에게 발린다 그러므로 좀 건전하고 강한 자들을 중심으로 인맥 형성하는게 차라리 낳을 것-동네에서 편하고 사실 못돌아다니는건 양아치나 위협 때문이지 안그럼 히키코모리는 사라질 것

인맥의 중요성을 여러번 깨닫는다-외모, 세기 중심

평생 방안에만 있을게 아니라면 별일이 다 있는데


사실 싸움이나 인맥만 해결되면 못할건 없다- 물론 혼자 다녀도 잘싸우는 새끼가 있다 아무리 양아치들이 발이 12 개라 하지만 -여럿이서 다니니 무기를 쓰면 낫고 삼단봉을 들어도 마찬가지다


미야모토 무사시 생각하면 될 것

DJ가 어느날 술먹고 있는데 시비를 걸었는데 여자친구가 "쟤네 알아?" 그러다가 "DJ니까 알겠지 뭐" 그걸로 무마하다가 그냥 모르는 길거리 시비인 것이다 그래서 전기충격기를 꺼냈는데 마구 잡이로 싸워서 전기충격기 떨어뜨리고 맞았다 그런 일이 있는데 우습게 보이지도 말아야 함 전공이 싸움이라면 그것만 기준이라면 무서울게 없겠지 사실


어쩌면 양아치를 허용하는 나라의 평생의 숙명 일격필살


제가 학원에서 오는 길에 양아치들과 자주 마주치거든요?



친구랑 같이 학원에서 오는 길이였는데

양아치들(고등학생 2명 )이 친구랑 눈 마주쳤다고 폭행하고 돈 뺐었어요. ㅠㅠ (이게 처음)



첫 번째 일을 당한지 약 2주후 어제 일이에요 ㅠㅠ 학원에서 끝나고 혼자 가고 있었는데

고등학생 형들이 10명 정도 모여서 절 따라오면서 지들끼리 "야, 애 돈많아보이는데?"

"저기 빌라 주자창으로 가자" "왜? 까게?" 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 근처 상가 화장실로 도망가 2시간 동안 문 잠그고 앉아 있었음 그 때가 10시 였는데 12시가 되어도 화장실 밖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음 (이게 2번째)



1.가스총을 소지해서 그럴때 써도 괜찮나요?



2.가스총 살 수 있는곳이랑 파실분은 쪽지



너무 무서워서 만약 불법이면 불법으로 라도 소지해야겠어요. ㅠㅠ


오십년이 지나도 해결 안되는 폭력들이 기가 막히다. 당파싸움에

대통령이 깡패에게 위협당한 전력이 있어도 깡패를 못잡아넣다니 내가 그따위 권력이라도 잡으면 그러진 않을텐데.


그래서 '놀려면' 항상 조직이 있어야 하고 친구끼리 사귀는데도 자연발생적으로 지나치게 외모를 보는 것 타겟이 안되게


무서워서 핸드폰도 못바꾸지 않으려면


-겁많아보이는 새끼 타겟


고립되 있고 본능적으로


물론 자기도 빡세야 하는건 사실이다 그래야 잘다루지


인체공학적으로 다만 조절 능력에 불과 하겠지만-자길 지킬자가 가족에 그친다면 애초에 노는 건 포기하고 놀이동산이나 가야할 것

인간관계력이란것도 물론 있다 잘싸우고 문젠개판이라그렇지 그것마저 법정해서 움직이고 쫄다구삼는그런과정-조절력 술이중심이되면파국 '전직조폭'이란 새끼를 따르는 놈이 오타쿠나 종교계인간, 건실한 자들이란걸 보면 의미가 있다 이미 교화된 조폭은 조폭으로 안치는 것

배워서도 하나 어쩔수없는 그게 현실

그런 강한 누름 위에 기어오를 수가 있을라나 그런거라고 보면 된다 마피아에서 기침한번 못하듯 그런 일

그런 어정쩡한 것도 조폭이라 카는데


참 씁쓸하다 '친구 찾는다' 그래서 그런 프로그램을 썼는데 죄다 남자가 여자사냥하려 그런 것이다-그래서 '남자끼린 친구가 무방하구나'(이용가치) 그런걸 깨달음 죄다 성... 그러니 그런 '남자끼리 우정' 원하는 애들이 친구를 못사귀지 결국 그런것


지네가 '일진'이라 카나 진짜 강력한 '살인마'급 새끼는 열외로 한다 조폭이 유영철 보는 정도라고 할지...


원래 자기혼잔 괜찮은데 대외적으론 친구 많은 것 같은 이미지를 느껴져야 어?하고 다른 착각느낌을 느끼며 넘어온다 그게 30% 정도 되는데 그런식으로 만든게 히피다


외로울꺼 같은 이미지나 어감, 심지어 대화명이나 아이디 조차도 좋지 않음......


남자끼린 디제입네 가수지망이네 그러는거 보다-보통 공연해서 몸파는 여자성 직업으로 보니 꼴리게 하지 말고-잘다루는 무기나 실력 싸움력 전투력, 기세,기강등으로 어필하는게 낫다-언젠간 반드시 있을 개김이나 트러블을 대비하여 그렇게 막아두는게 술처먹다 안맞아뒤지려면 그러는게 낫고 굳이 술을 안먹더라도 마찬가지다 종교단체도 마찬가지 어디든 특히 랜덤 막가는 그런류는 더더욱


어감의 차이는 이런거다 보헤미안, 집시, 히피가 있다 그런데 보헤미안은 따뜻한 물텅이-땅덩어리-같고 집시는 약한 쫒겨다니는 노숙자같고 히피는 외로워 강해보이나 예술가같은 호로새끼들 같다 그게 바로 어감의 차이

술책은 그렇다 그렇게 무기를 잘쓰는 새끼들이 모여 한방에 보내버릴 수 있으면 서로 조심하게 된다 깝치지 않고 그게 예절의 태생인데 평소같으면 죽도록 패 죽일 버르장머리도 "하지 마라 예절을 지켜야지" 한방으로 끝날 수 있고 그래도 개기면 정말 보내버리면 된다 그런 식-

인간은 사실 좋은 친구 사귀고 싶다 하면서도 외모만 보는 이중성으로-보통 유전이유:거기다가 남자끼리 접근하면 게이정도로보고 띠꺼운 새끼가 쳐다보기만 해도 싸움나고:친구 만들고 싶거나 친구하고 싶어 그러다가 싸움날뻔한 일이나 외모가 친구할만 해도 속은 쓰레기일 수도 있고 진정으로 마음을 터놓을자는 그나마 여자가 낫다하나 마누라도 못그러면 외로운 자일것 부부싸움했다고 이혼도장 찍을 정도 아내라면 애초에 사랑이 없었다고 봐도 무방할 것 진화심리건 어떤 이유로건 지자식하나 못다룬다면 그렇게 나는 사람답게 생각하나 현실은 짐승이 대세라 친구가 불가능한 것이므로 그냥 이렇게 살아야 겠다 어쩌면 무사시처럼 "혼자사는법"을 극대화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심심하긴 하지만 그러면 돈으로 수많은 인력을 사서 자기를 지킬 수 있겠으니 내가 아는 재벌이라는 자들도 사실 "친구"가 많은 자가 아니다 그들은 "돈"을 위한 동료나 인맥을 넓히고 극대화하는 식으로 진화했기에 그런 것이지 그들 경호회사 직원들도 재벌 얼굴 한번 직접 본적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런식 그래서 "외로운 자들"은 그렇게 잠시 눈앞의 동네에서의 안전을 위해서 기약없고 의리가 이랬다 저랬다 하는 언제 몰아서 왕따시킬지도 모르는 그저그런 가짜 우정이 아니라(알다시피 외모보고 친구성격좋을거같아 친구했다가 개차반인 일도 많이 있다) 차라리 잠시 동네에선 자기보호에 자기혼자 힘들지라도 돈을 추구하여 인맥을 넓히고 성공을 하는 식으로 생존하는게 차후건 가까운 미래건 더 낫고 그런식으로 해도 우정은 느껴지며(오히려 사회관계로 인해 적어도 기본은 갖추고 '그림'은 만든다 친분관계에서 비열하게 막가는것처럼 그런게 아니라) 이런게 공룡이 진화해 하늘로 올라간 "새"의 방식인데 차라리 그런식으로 진화하는게 역설적으로 덜 외롭다 사회적 감정이 더 규율적으로 낫기 때문이다 그나마 술강요도 덜하고 개인친분은 알다시피 술자리만 몇번 빠져도 호로새끼 취급받으며 공적이 되는데- 인해 시달림 거기다 성까지 개입하면 상당한 혼선-보통DNA로 하나 동료침팬지까지 무자비하게 죽이는 그 본성으로 참 ''친구'''란게 말이다 기껏해야 그 집단 상위를 차지해야 물관리하고 법도세우고 존재가능한 집단역학으로 전락했으니 말이다......

사실 친구의 이점은 자기가 직접 안치고 친구가 대신쳐서 감빵을 피할 수 있단 거겠지. 양아치들이 그렇게 사니까, 그렇게 무리지어 자길 지키고 또 주먹으론 어림도 없는 다대일을 혼자보단 잘할 수 있고

그런데 자기가 너무 강하다면-무사시처럼-칼을 들었을때 비로소 대등해지나 법에 걸릴 가능성이 많고:CCTV 없는데로 유도하면 그게 다행이나 안그럴때 특히 번화가는 너무도 CCTV가 많은데 그것도 모르고 마구잡이로 시비를 건다 자기들은 다수이니 주먹이니 괜찮겠지만 그걸 주먹으로 상대해야 단순 폭행이 되는 법자체가 웃긴 것 주먹만으로 했다간 아마 뇌사 될 것 요즘은 썩어서 정보처리가 "남자답게 다이다이 맞짱뜨자" 그건 자기들 집단 패싸움으로 서로에 피해갈때나 합의보는거지 좆밥나머지들이 부추겨 그게 안통한다 그냥 다구리지 갖고놀아 모르는 새끼 뭣도 없는 쓰레기 짓밟아죽인단 식으로- 사실 친구없어도 무서울건 없다 다만 억울하게 법피해받는다는게 문제지 싸울생각이 전혀 없고 평화롭게 살려는데 애초에 시비를 걸고 무리지어 먼저 팬다는거다 그런 무법천지의 거리에서 길바닥 돌아다니지도 못하는가 성인남성이

그래서 차라리 편법으로 그동네 선배 행세하는 일도 있는데 그래도 친구가 필요하고

그래서 무사시 같으면 CCTV없는 시대엔 편했겠지만 어떻게든 자기 바운드리는 있어야 하고

자기가 너무 강할려면 CCTV없는데를 골라다니는게 낫겠다 차라리

더 정신차리고 술먹지말고-자기 술취했을때 대신 싸울 친구조차 없으니

친구냐 무기냐 양자택일 문제가 아니라 친구도 -라기보단 인맥:그런 매력과 자기들보호를 동시에 취하는 식으로 진화해간 그런 양아치나 노는 애들의 책략은 유전행동이겠지만 좋았다;놀면서 자기들보호:아마 그간 전체 통찰상 학교때 좀싸우면 평생 맞을 일 없을텐데- 넓히면서 자기도 강해져야 그무리에서도 서열이 높다 자기관리 잘하고 어디나 모범생이 있듯 양아치도 젤 양아치같은놈이 마치 모범생같이 그런게 있음

말하자면 심지어 야쿠자도 모범생이 간부가 되더라는것이다-다만 세상에서 말하는 '모범생'이 아니라 그것과 완전 반대로 되는 가오중심과 그런 야쿠자식 '모범생' 야쿠자의 본이되는 히피는 히피의 본이되고 양아치는 양아치의 본이되고 디제이는 디제이의 본이되는-그러나 디제이나 유흥계집단은 천성이 비열해서 놀다봐도 그렇기도 하지만 서로를 상당히 인정안하므로 정도 매정하고 그래서 그런쪽은 안가는게 낫다 그렇게 태어났다면 지네끼리도 그런면에선 불행-어제의 친구가 감정하나로 다음날 적이되니 친구쪽으론 그들은 병신 친구특별히 잘맺는 성분이 없다면-최소한 가게주인이라도 아니면 안정기반 다구리,개씹따- 인간쓰레기들


별걸 다 콤플렉스 한다지만 친구없는게 콤플렉스 안되려면 차라리 자기외모를 콤플렉스 가져 개선하는게 낫다 그러면 비슷한 애들이 친구가 되거나 말을 걸고 그러더라 물론 장소도 중요하나 그런 애들 인맥 만드는게 자연스러운 것이고 제각기 이유로 그후 관리는 자기 몫


굳이 인조적으로 커뮤니티를 만들어 찾을 수도 있으나 그것도 자기한테 맞아야지


일진들이 왜 10마리밖에 없고 반에서노는 놈들 모여 30~50 마리 안면 익히다가 그중에서 띠꺼운 놈이나 외모 안되는놈 가래뱉기고 배척당하는지 그런거 보면 잘알것 인간은 제비나 고릴라다.


학교란건 강제로 오게 했지만 사회도 마찬가지란 것

어쩌면 강제로 오게해 그 스트레스로 더 기형적 인간관계가 나타난다 마치 회사처럼 정치흉내내는 재수없는

그래서 내가보기엔 동아리정도가 제일 적당 인도주의적 성격띠며 강한

사실 마음한켠에는 누구나 그냥 다버리고 막가고 싶은 욕망이 꿈틀댈 수 있다 그러나 이성적으로 보면 그런 집단의 폐해를 봤을때-우두머리에 불만가져 반시체를 만들어 놓는다든가 하는 집단힘으로 특히 민주주의 마녀사냥 배워 집요하게 집단괴롭히고 디스하는 식으로 '진심'도 부족하고 대다수 종자들이-그래서 인도주의나 기본규율 그런걸 잘지키고 거기서 자부심,만족 느끼는 그런 성분, 의리파 등은 필수라고 봄 왜 조폭이 조직화되는지 이유를 궁구해볼 필요가 있다 내 경험 상 사실 의리있고 친해지는 애는 따로 있다 그런 애가 있고 오라부터 다름 그리고 그런 대다수는 비주류 종교계에서 만났다-주류 교회가 아니라 그런 소모임등 마치 다락방이나 사도계열등

그런식으로 가는 것이다 쭉- 그러나 그런 애들은 주류 교회가 아니라 오히려 사이비를 가야 있으므로:여호와의 증인 같은(교회가 대다수가 신앙인이 아니듯이 거기도 사정은 마찬가지) 그곳에서 아주 극세뇌된 그런 애들과 사귀는게 제일 나은듯 싶다 다만 제한은 있겠으나 아마 선천성분도 좀 관련이 있다 타고난 한가지 집착해 깊이 빠지고 신념있고 줏대있고 그마약으로 살아가는 그런애들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확률상은 그런 애들이 서로 친구 소개소개 해주는 새끼들이 그나마 그냥 짚는 것보단 나을 수 있으나 꼭 그런건 아니다 대체로

그리고 그런 애들이 아주 많이 있는게 아니므로 그런 친구 하나라도 -어떤 이유에서건- 버린다거나 그런다면 상당히 기스가 있으므로 관계유지에 많은 노력을 하는게 좋다 쉽게 만날 수 있는게 아니므로 한 십년 이십년 살다보면 몇명을 만나므로 연락끊거나 하는건 치명적이니 일반애들 사귀듯이 하지 말고

계속 만나다 보면 엮어엮어 소개해주니까-진짜 자기도 괜찮은 놈이면-그러므로 진짜 진국을 만날 필요성이 있음 아예 타고난 사이비 광신자들

끼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조롱하고 남놀리는 그런걸 그다지 꺼리는-어쩌면 자본주의 쾌락주의 대세의 도태자들

왕따는 아니나 그런 애들이 있더라.

삼일마다 한번씩 칼같이 전화하고 매일 연락하고 주기적으로 만나고

그런 애들 눈으로 세상을 살면 세상 살기가 참 편할거같단 생각 들었다 단순하나 강하고 쿨하게 인도적으로

다른 애들도 잘안건들임 양아치들도 같이다니면

관리만 잘하면 평생 가지 그런데 "후광" 삘오는

서로 우습게 안보일 필요성이 있다 물론


종교적 존경심 유발은 종교의 특성


인맥은 이미지에서 온다는 점에서 외모가 득이되는건 사실


인간의 8할은 눈인데 그래서 안경이라는게 찌질해 보이는 갑다


"그래도 책략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보다 같은 말도 "그래도 방법은 아는게 낫겠다"하면서 뒤에서 습득하는게 더낫다


이유야 어쨌건 -자기 부추김이건 급박하건 절박한 충동이건 예정된 계획이건 뭐건 그런 이유로 그렇게 진국인애들만 모을 수 있었고:명분기치 미래의 목표등 예를 들어 40일 금식 같이하자 같은건 상당히 신실한 애를 모을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약간 편협된 식에 사이비로 빠지는게 더 나음

그런 동류 모이도록 일부로


"어떤 마음이 속에서 일든 무시하라.

단지 상대를 베는 것만 생각하라." 미야모토 무사시


1천일의 훈련을 단, 1만일의 훈련을 련이라고 한다.-미야모토 무사시


30년은 훈련을 해야 한단 소리


신념이 있는 자의 눈이나 그런 자의 필터에 빗대면 세상은 참으로 하찮고 지네 맘대로 흘러가는 병신 같은 곳이다 참 얄팍하게 이리저리 속없는-양아치 조차도


사실 자기 캐릭터만 확실하면 친구하는건 일도 아니다-그래서 자기 관리에 공을 들이라는 것이다


친구란 목적으로 하니까 잘되었다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커팅하고

염원을 가진 기그림 담은


그바닥에서 원래 젤 쎈걸로 데뷔해야한다 뭐든.....


사십일금식 기도 해보신 분 계세요?


기를 받았다 영그림에


먹잇감x 돌파의 집착 무한 힘이 필요해 귀신이라도 입신하여 미야모토 무사시의 화신


신념도 쓸데없는 도덕이 아닌 자기 살기위한 신념이 더 와닿고 있어보인다 유리하고-무엇보다도 알아주건 아니건 자기식대로 인간적


거기 집중하고 뚝심,심지있어보이는것 이를테면 검법이나 전략전술, 무사시같이


그런 검술비술이나 그런데 접근제한으로 막상상기하여 그걸하는자들적듯이-양아치들도 어설픈 약점;만만해보이기전엔 안건들임 세도 만만해보여야 비굴성 마치 하이에나


자동활성, 습관 평생 안전-거처가 무슨소용이랴 강련마약


기준잃고 헤매던 새끼들 빡시게 기준잡고 빡시게 하나의 길을 가자-

행동패턴 신념 대하는 등 모든게 달라짐


빡시게


굽히면 없어보인다 강하고 빡시고 강해보여야 한다 뚝심, 신념


사실은 디제이라서 행복한게 아니라 양아치에게 안꿀리고 안처맞고 안전하니까 행복-클럽 같은걸 하면 아주 좆같이 싸우는데 꼬이고 술꼴은 병신 기본적으로 파탄뇌들과


어쩌면 양아치는 여자에게 자기를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 그런 지루한 일상 드라마틱하게 만들어주는


교화가 되건 말건 알바아닌


사실 병법이 좀 허무한건 사실이다- 그걸로 여심을 잡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그런 페이크나 그런걸 알아채므로 차라리 요즘트렌드에 맞는 병법이 또 필요한데 ~식으로 하는거다'정도의 참고정도로 고전은 활용하는게 좋겠다 병법을 적용하기엔 복잡해진시대라 심리도 그럴 수 밖에 없음


예를들어 성패를 알 수 없는 복잡한 때 선점이 능사가 아님 혼자 바보


사람마다 가진게 다르나 분명 유리한건 존재 전략 기본마인드적:예를 들어 좌절이란게 없는 성격 꼭두각시


왜 어차피 그냥 외모 위주 역할극 시키면 안되느냐 하면-어차피 조건반응에 놀아난다고-그런 진실이나 맺힌건 많은걸 담기 때문:예를 들어 차후 풀리는거나 반발 반응 표정따위를 바꾸므로 아무리 외모 위주 움직인다 해서 사람마다 그래서 외모 위주 역할극이 전부가 아님 사람은 맞으나 예를 들어 가출했을때 친구와 다르다 다

말하자면 가출도 여행의 일종인데 양아치나 가출많이해 잔뼈굵어 타락쓰레기 원숭이 집단이 아니라면 동성끼리도 마음이 열려서 그런 목숨이 오갈듯 임장하는 상황에서 동지가 되고 그런 경험은 아마 군대에서도 못할 것이다 어릴때

드라마틱함을 자극하고 사복을 입어 답답한 스트레스 학교에서 친구보다 훨씬 더 친해진다 그때 뿐인 감정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학교친구도 마찬가지-살기위해 사귀는거지 '진짜 우정'나누는 애는 없다고 봄 일진들은 더더욱

특히 외부상황이 낯설고 자기들에게 적대적이고 그럴 수록 더욱더 동지를 찾게 되는데 왕따 사건만 없다면-왕따 시키는 애를 오히려 배척해야 한다 상벌 뚜렷한 힘- 결속의 이유가된다

사회에서 이익관계로 만난 애와 틀리지 물론 사회라는 전쟁터라긴 하나 기분이 그기분이 아니다 여러요소도 작용하겄지만 상당히 건조하고 사무적인
정서의 반무덤


왜 그걸 힘대로 부당하게 가래뱉으며 그걸 받아들여야 하는가? 절대 그럴 수 없다.


양아치들은 자기 얼굴과 와꾸를 보고 인간들이 쪼는 것을 잘알고 있다 안쫀척하거나 쪼는 기색이나 감추거나 등 그래서 일부러 더 그러는 경향


인간이 오늘은 그런정보 내일은 저런 정보 사로잡혀 다르게 행동하는 것-그걸 해결해야 한다 대다수 인간들이 그러니까


어느덧 할 수 있는게 그짓 밖에 없거나 시일이 지나고 그런 촉수반응대로


국가가 커보여도 그걸 움직인 사례는 그런 것일듯-자기 자식이 군대에 갔는데 혹시 성추행 우려에 허위 신고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대대적으로 지령이 내려와서 성추행 사병 색출하는등 그런식으로 분위기 조성해서 군대 편하게 지냈다고 그런

시스템 활용


원래 약자가 그러는 것엔 화가 더난다 그게 본능이다 자기도 모르게


처음본 그 고까운 표정하나가 지속적인 미움의 대상이 된


원래 자기들에겐 철떡같은 정도 양아치에겐 먹이 대상만 될뿐-얼굴만 보고 밝히고 놀고 여자꼬셔 먹으려는 한낱 목숨도 유흥비에 지나지 않으므로 화려하고 있어보이나 그돈으로 처발른 양아치를 죽여야 한다


매력있단 이유로 너무 많은 혜택을 주는 줏대없는 쾌락주의 자본주의 사회도 반성해야 하고


사실 애비한테 극심한 폭력을 당한건 사실이나 그것때문에 일을 저지르고 내가 망가진다면 그 짐승만도 못한 새끼이고 내잘못이니 좀더 냉철해지자 끓어도 차갑게 찢어짓이기는 것만이 진정한 복수의 길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런 사건 난 동네는 토질이 흉악하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학생이 자살했다 그러면 살기가 힘들다는 뜻 아무리 과거 양반동네라도


조폭을 내버려 두고 스스로 조폭이 되야 자길 지킬 수 있게 내버려 두는 사회가 정상인가 시민들의 한계-민주주의 한계


약한자가 지랄한다지만 강한자고 뭐고 신념없이 인간 쓰레기들


그런 관심하나에 금방 기분좋아지는걸 왜

그건 뇌때문


신경이 쇄약해지면 모든게 스트레스


짜증나는 세상 그만살고 싶은 기분도 많으나 그래도 악해져서라도 사는 것

뭐가 정상인지 기준은 사라진지 오래


아예 쇄약하게 태어났다면 더 좆같겠지

그런 벌레들때문에 손발묶여 쫄아서 못나간 너도 병신 그 더운거 다 견뎌가며 시선이 무서워

얼굴 다망가지고


거기선 그게 표준이나 여기선 지나치다


내가 보기엔 양아치들이 다 여자를 애초에 도구로 보는건 아니다 다만 인간관계를 빨리 시작하고 연애기회가 많아서 보통 첫사랑이 좌절한다- 파국이 되거나 그때부터 여자나 사람이란 인간의 본성을 파악하고 도구로만 보는건데 어쩌면 정해진 수순 사람사는덴 다 악취나는 쓰레기이기 때문이다


할수 있을때 그거라도 해볼걸 안그럴려면 좀 잘해라


요즘은 기분이 극과극을 오간다 그게 자기 내성이 없어서인데 그걸 이미 상식이 된 심리학이지만 아마 발견자나 자기 침잠입장에선 생소했을 것이다 그런 면


세상을 모르고 기독교라 무조건 믿었던 것일까 과거 경험 빗대어 남자는 친했다고 아님 가질 수 있고 내영역에서 최고여서 그랬을까 참 나는


역시 만번보면 새로운 정보와 깨달음-같은 것도 그게 진리구나 시도때도 없이 다른 시선으로 다양한 두뇌 활성으로 말이다


전의 신념 뒤끝등 다른 패턴으로 작동하며 자기도 자기를 잃거나


다른 걸로 연결도 되고


이전 정보 새로 연결등


인테리어-그런 환상에 그런 돈을 지불하는 눈앞에 낚이 는 바보들 그걸 잘살려야


그런 하찮은 것에 목숨걸었던 나는-사실 나는 그런 시스템(그것도 좌지우지 분위기 결정하나)보단 그걸로 형성된 환영에 목숨걸어 그렇게 추억을 찾았던건 아닌지 다들 그런 심리로 긴가민가 그것에 빠진다 그런식


그런새끼들에게 거절당하는것들은 또 뭐야...나참


연예인들의 정신은 느껴보면 안다 실제로 만났을때의 그 건성과 똥씹은 얼굴들이란


그래서 현실에서 연예인과 결혼하기 싫은 것


이미 정신이 그렇게 바퀴벌레 같이 형성되 어쩔 수 없음


그것도 모르고 거기에 놀아나는 바보들

지금도 도매급으로 단돈 2천만원으로 할 수 있는거라는걸 모르다니


이게 다다...이게 전부다....이걸로 만족해야 된다... 그것만이 내세상...내나이........ 다만 그 느낌 그게 전부 잡힐듯 안잡혔던 다만 야경으로 만족했던 단편 삽화추억으로 만족했던...아아 원귀


완벽한건 없는가


자신감을 가지고 단지 불필요한 짓 하나 더 했을 뿐


사실 그게 마케팅 포인트이긴 한데-기대심리 거기가 메카이고 마치 인증받는다는 식의 그걸 그렇게 상대적으로 분석하면 단지 그냥 동네에 지나지 않는다 이미 상권 포화에

창업자와 실수요자들의 인식차이 거리갭-마치 외모만 보는 착각만큼이나 멀다


아무리 눈이 높다 해도-단지 원하는게 현실로 이루어진 그것만 믿는다

단지 해프닝일뿐 고기 썰듯이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지나치게 잘보여야 한다는-(무시하는건 아니지 생물학 적이거나 내상황이거나)


현재 모습의 반영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그런 이상적 생활을 했을때 나오는 책략이건 뭐건 카리스마건 두뇌상태건 필요건 다 반영된 그런 선택을 해야지


무속인이 황홀경 집중을 하면 그런 수십년간 수련한 사람의 속도와 정확도 이상의 능력이 나와 목검으로 신문지 베기 같은게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그걸 바꾸어 말하면 그런 집중을 못하면 그런걸 못하나 수십년간 수련한 사람은 평소에도 쉽게 한다는 그런거 아닐런지


그게 '접신되었다' 고도 하는데 그런식으로 국가대표이상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기도 하나봄 이론 적으론


단단한 일진식 그런걸 만드는 빡신 돌팔매질


필요와 목적을 생각 내일


쎈척일진 공포로 보이고-무섭게보이고픈 왕따삘 비트렌드-는 그런게 아니라

아무리 자기가 창안하면 주파수라지만 수천년 진화에 내려오던 행동패턴이 있게 마련 흐르는 기 수맥과 같은


연습 반복이 적은 것의 경우 포뮬러가 결정한다고 보면 된다.

그런 자기 심지나 최면 그런식으로 바꾸는 것을 곳곳에 심어두어 그런식으로 자기 빡세지고 저절로 활성되게 '자기 퍼스널 자각'을 이미지 형성 대외적으로 보여야 할 것도 있지만 자기주술 마치 부적같은 것도 상당히 개운에 중요하다 자기최면과 자기 변조 바꾸는 뭐 그런 측면에서 바꾸어 가는

기본적으로 DNA 구조조합은 어느시대건 바뀌지 않으나-거의(진화를 멈추었으므로) 그런 정보처리가 바뀌어서 환경적인 것 그렇게 제각각의 다른 양상을 나타내게 되는 것인데 그런 정보, 그리고 그런 정보나 세상의 시간성, 흐름 인과적 부산물 등 그런 간극적인걸 조절하는 거기에 문화적인 그런거에 같은 유전자가 다른 행동을 하게 만들고 그런 유전자를 거쳐 다른 부산물을 만들어내는-어느 시대건 같은 부산물을 만들어 내는 부분도 물론 존재-그런 독함성 그런 행동양태를 만들어 내는 신호자극은 바로 거기에 있다고 봄 다양성의 원인 정보처리


맞지 않는 것에 맞추지 말고 자기 지지층이나 원하는 것에 맞추어 빡시게 만들어가는게 자기 개운과 자기 인생 성공의 비결


영문 자판과 키보드 자판이 일치하지 않기에 일진들도 그런식 아이디를 하는건데 거기에 그대로 아이디를 복잡히 쓰거나 일부러 만들면 작위적인 것이므로 그런식으론x

인간은 안되는게 아니라 되는 일을 하므로 그런 적당히 타고 난 능력이라고 할것도 없는 외모기반으로 질책하고 보상하는 합의선을 만들고-보이는대로 그런선에서 술처먹으면서 그럭저럭 살아가는게 대중 유전자가 아까울 정도 그 미개한 대가리 수준에 비해 라포르를 얻으면 우주가 있거나 둘사이 그런게 아니라 사실 기본적인 수준자체를 말하는 것이다. 최악


대중들의 훈육아닌 훈육이 그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면 괜찮은데 물어뜯고 헐뜯고 불행하게 만드니 문제-예를 들어 부모와 같이 다니는 애를 무조건 '왕따'라 하고 혐오하고 욕하는데 시비는 못걸어 얼굴로 오만가지 얘기를 하고 그런게 추억을 훼방하는거지 전후 앞뒤사정도 모르고 그냥 그래버리니 그게 될 턱이 있냐고 인간은 애초에 불량체 그러면서 남자 친구 사귀고 지랄하는거 보면 혐오스러워 도끼로 찍어 죽이고 싶다


자기기준의 그런 '운'같은거지-예를 들어 쌍둥이인데 동생이 방에서 나와서 형것을 뺏아 먹었다. 그런데 그 형이 '참 운이 없다.' 하고 생각할 수 있는데 같은 사주임에도 그런식으로 달라진다 규정문제 운이란 없다 만드는 것

그리고 쌍둥이가 싸울때, 한쪽은 운이 나쁘고 한쪽은 운이 좋은 것인데

쌍둥이의 생김새가 다르기 때문이라지만 그건 주객이 전도된거 아닐런지 쌍둥이의 생김새가 달라서 바뀐게 아니라 원래 인과가 다르기에 생김새도 다른 것-'같은 뱃속'이란 범주도

그리고 점 위치까지 똑같은 쌍둥이도 다른 인생을 산다 -직업 선택이나 취향은 비슷할지 몰라도 그건 뇌보상 때문이고 사실 시간성에 따른 해프닝은 조금씩 달라진다 한쪽은 여자친구를 사귀고 한쪽은 사귀려해도 안되고 그런식

그게 단지 조금 늦게 나와서 달라지는거라면 사주자체가 적중률이 상당히 낮은거겠지

편협하게 지엽적인거 인식하면서 꼬투리 잡는 습관이나-뇌의 문제인데

책속에서 볼땐 운명이 있는 줄 알았으나 사실상 현실의 인간들을 보면 공간과 묶여 그것이 착각되어 인지될 뿐 사실은 운명은 없고 각기 개별작동-모르지 현실입자계 공간탈피하면 운명이 있는 시스템인지 모르지 반면에 완전 없는 시스템일 수 있고

서로 친절하면 모든 일이 잘풀리듯이 서로 도움주려하고 그것이 전체 세상의 '운'을 바꾸는 것인데 다같이 서로 헐뜯고 대중들이 마치 교실만도 못하게 사니-사회나와서 깜짝 놀램 제각각이라 교실보다 더 개판 양아치는 자길 혼낼 새끼가 없으니 더 난리치고-당연히 전반적인 전체 개개별 '운'이 나빠지고 행복지수가 나빠질 수 밖에 없지 이게 미개한 대중들의 실체

그런 인터넷 설치나 기기가 대세라고 그런 '운'으로 받아들여지지만 사실 그건 실물보단 인간 개개별의 '뇌' 나 뇌활성에 작용하기 때문에 결국 그런 문제라고 할 수 있음

불필요한, 라포르 안되는 상태가 아니고

그런 놈이 그렇게 간신히 막는다고 되는게 옳은 방법이 아닌데 그런

성정체성 테스트를 역활용하여 뇌활성을 바꾼


핵심은 공포분위기 환기인데 전혀 공포스럽지가 않음


그새끼 아이디나 현상태등 역으로 추적해보면 기질발현과 그새끼가 어떻게 살아왔나도 보임- 위협을 많이 당한 새끼등


기본줄기가 좋으니 그런 지엽이 웃기고 전반적으로 좋아한다-


다양한것이나 전체형성한다 하지만 기본줄기


그런 '존만한 새끼(하위레벨)가 하극상같이 버릇없이 팬다.' 는 그런 게 빡돌아서 마구 개같이 싸워 짱이된듯


그런데서 허약해 보이거나 학문적인 것은 안돼


99%가 동의하는데 1이 아니고 흔들린다 그것은 바로 뇌때문


내가 뇌가 달라졌나보다 그런 수용자입장이 아니라 그런 조작자입장에서 완전 해석하니


그러면 안되는데 전체적으로 운명이란 환상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란 환상

스위치 바보


최면은 걸린다고 믿을때 걸리는 것


그렇게 하나님 뜻이라고 믿어버리는게 유리할 때도 있고 불리할 때도 있다 -조작자는 그걸 잘타고 조작해야 하는 것

단위 대가리 안에서 그렇게 혼란 스러운게 '인과'라는 건데 땅은 조용하다 다만 인간 대가리 속에서나 인과니 뭐니 그런 육체적 연결된 후광으로 지랄하는 것 조용한 새벽거리저 너머엔 부산한 곳이 있듯 그런차이는 인간대가리와 단지 저질 육체가 만들 뿐이다.


자기 이미지 선에서 그게 되나 그런 통찰로 그런 식의 대화도 하는 것 물론

승리하는 자는 따로 있음


그렇게 자유자재로 낮밤을 변형하여 운영하는 그런건 이미 그런 시스템을 뼛속들이 이해해서 가능한것- 소비자가 보기엔 절대적인 가게나 사실 그런 월세시스템등 되는 그걸 눈치챌수도 있으나 모를 수도 있다

그새끼 대가리로 그런자 대가리 인식으로 보기엔 -물론 자기도 모르게 사회적 유대 미안한감 있을 수 있겠으나- 그게 놀리는거 같거나 굴욕일 수도 있겠다 그런 점


그냥 교회도 장사라고 인지됨-사모처세로 망하는걸 보고

세뇌심리만으로 못버텼던 것 얼마나 지랄을 했으면


그런 무의식에 있는걸 보고-꿈에도 나오므로 정보처리가 되므로 애초에 그걸 인지를 안하는게 좋다 나쁜건-그게 잉태하여 오랜 시간 후에 자기를 잠식할 수 있으니 애초에 불리한건 무조건 XXX 폐기처분


자기가 제시해서 그러는 것


작용 일상같으나 당연히 그런


클럽 입뺀- 그생각이 나는 것이다 그런 개독 사이트가 물관리 한답시고 스펙 안되는 애들 탈퇴시키는 그런 하찮은 마인드 안되는 주인장 새끼가 한 5억 가지고 월세 얻어 그런식으로 막하는 것 그런 후광만 있지 창업자들은 알지 그런데 그 이십대 초반 멋모르고 세상모르고 그런 환상 사로잡혀 한계인 그런 애들이 보기엔 대단해 보이는데 참 웃긴세상이다 좆망할


월세얻고 인테리어 맡기고 1종유흥얻는게 결코 실력은 아닌 것인데 그러니까 이름들이 다 그따구지 병신들 맛을 몰라 환각환영 창출에


진짜 능력자는 돈이 없어 못하고


사실 클럽보다 길거리가 더 무서웠던-알고 보니 클럽은 길거리 고대로 옮겨놓은것 그중 쓰레기들만 더 그러니 줏대없이 그날그날 한계정신으로 그따구로 따돌리며 하는건데 촌시러운 한국 외국은 어떨까 싶지만 하여튼 그렇다

인간자체가 쉣

그런 애들 모이게 하는게 실력이란건지 그냥 본능적 자기과시인데


그냥 가게 아닐런가 그런 환영을 못봐 안달났던 나의 잃어버린 젊음


거기선 최적 일진이라도 조합에 따라 오타쿠가 되기도 하므로 때와 장소를 가려야


어차피 환각 보상 충족 현상태 라이프 그런 인지체계 결국 표정하나로 느낌 만드는 행복,추억되는 웃긴 세상아니던가-그런식으로 살면 클럽못들어간게 크나큰 좌절이겠으나 시스템적으로 보면 그냥 만들면 그만인 그런 속살들인데 뼈대 그 방송무대의 이면처럼 개나소나 그런 쓰레기들이 다하는데 누가 했느냐가 중요한건 아닌것 클럽연합이란 그런 쓰레기 찌꺼기들 모인데와 물갈이를 오히려 해야 조폭도 아닌 것들이 갈아엎어야지


기분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돈만들었던걸 그여자는 알까

찌질해보이고 뭣도아닌 첫인상을 안하기 위해-자기는 절대적이나 다만 이미지를 지키기 위한 절대적인 싸움아니었을런가 생각

예를 들어 추상으로 '청부살인' 이란 규칙을 만들어도 그걸 실행하는 임장-그때 부터 실체가 되는 마치 어플리케이션같은 그런식으로 작동되는 두뇌이므로 그런식 만들면 그만인 마치 인간은 노트북


책략이라도 믿어주는게 행복


괜히 사서고생 망할 예수 광신심 이용해

분명 거짓선지자인데 개독 자체가 사기라는 생각에 말해주지 못함

거기밖에 없으니


광야로-단지 대가리는 자극에 대한 조건반응일듯 싶다


공간과의 인식 상호작용 공간에서 그런게 기억으로 남아 발정등


개독들은 왜그런지 모르겠다 성경 그대로 하면 이단이라고 난리-마녀사냥 지네는 속물이면서 개독없이 낙원 어쩌고 더 인도적인걸 하면 표절했다 난리 미친새끼들 낙원이 지네꺼냐? 망할... 개독인만 모아놓은데가 지옥


성공못하는데엔 이유가 있는것


좆나 싫어하는 새끼-이유없이:과거 당한 새끼와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인데 그런 성분이나 체육등이 그런 단순하게 침해하고 그유전자를 싫어하는걸 직관했기 때문


자기가 입뺀시킨 "누가봐도 씹창"이라던 새끼가 클럽 만드니 열받나? 참나...


그렇게 그런 세계말고 조작만으로 인식하는 세계도 있는것 그들은 첫인상이나 다른자에겐 기존정보

그간극에서 역사가 일어남


그냥 보기엔 '공간에 있는 것'을 그냥 전략짜서 하는것 같다 마치(단위시간을 인식하면)-그러나 그런 '시간성' 을 인식하면 그게 아니라 그것도 자유자재로 운용하는 것만이 자기 탈피라고 여겨지는데 늙는걸 떠나서 하여튼 그런걸 잘운용해야 한다-


눈앞에선 멋있어 보이나 그런 유전자 조합 예쁜 여자를 얻긴 얻는다 물론 그러나 그게 DNA로 치고받고 하여 막장드라마 찍으므로-그런 '끼'가 있는 것도 불안한 매력을 주기도 하나 실제로 겪으면 지옥 그걸 즐긴다 해도 다른 여자와 바람피고 그 동네에서 집얻어 살줄이야 뭐그런

어차피 그런 씹창 얼굴 가래뱉고 함부로 하고 코삼키고 살인충동에 함부로 대하는걸 뭣하러 상종하나 예쁘면 반응하고 그런 유전자 쌩까버리지 그냥-스스로 고립될 것 아마 그리고 지가 잘못해놓고 감정맺혔다고 단세포로 반응하고 그런새끼가 사회고립되는 이유가 있는데 가족으로 얽히면 상당히 좆같지 인생자체가 교화는 커녕 평생가도 잘안변하는

그런데 낚여 시스템적인걸 다 이해하고 나도 환영에 낚여 현실 부정 미쳤던것이었다-한단계 더 높아지고

문제는 따른 가정적인 아름다움 그럴 수 있는 자도 눈앞에 낚인다는 것인데 차라리 자본주의가 사라지기보단 그걸 향유할 수 있게 같이 해야 정수 뭐 그런

그리고 그런 벌레 새끼들이 그냥 꼴리는대로 가래뱉고 그런거에 밀려서야 되겠냐는 것이다 나는 하나가 다니는게 아니라 군대가 다니는 일당 수천만이다.

그건 어느시대건 변하지 않음

클럽에서 잘생긴 새끼를 이사로 고용하는 일이 있는데 자초지종을 알아봤더니 그런 새끼들이 아는 알고 지내는 모델같은 년들을 동원해 공짜로 오게 하거나 사진 찍으려고 그런다는 것 홍보목적

자신을 가져라


참 부산물이 만드는 좆같은 인간세상은 60% 이상이 인간 부산물로 만들어지는 세상인데 사실 기계만 치면 10~20% 밖에 안된다 그것의 부산물, 문화를 빼고 생각할 수 있을까 마치 패션이나 트렌드나 그런 요소들 그런것들의 환영이고 그런 진화심리로 추억을 느끼고 그런 웃긴세상인데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추억몰입 그게 길인 것 같다


동네나 유전자마다 차이가 있다

그지역은 인간관계적으로 비열하고 독하고 그지역은 제도성인간관계적으로 그렇다 그게 성분인지 환경(+) 되서 그런 특성인지 아마 공교롭게도 60-70 년대 이후로 쭉내려옴

아마 일제시대때 겪은 그 후발들이 아주 비열하게들 전국에서 각기 진행된듯 싶다 어쩌면 조선부터 대대로 어떤 동네는 학문유전자는 씨를 말려버린다-못살게 하고 중죄인 생식기회조차없는 그래서 그동네는 전부 스포츠맨


나는 옛날에 그렇게 사상없이는 아무것도 안하는 뭐 그런정도의 수준이었는데 어느새 그런 이미지보는데 동화-이미지 절대주의 뇌들의 저차원이 옮겨붙었나


대중 하향 평준화 튜닝


그런 진화신호 한방으로 졸지에 찌질이가 되는 찐따 표정

작동의미밖에 없지만 의미계에선 그럼 기존 기틀까지 흔들정도로 긴가민가 어차피 심리로 쌓아올린 탑이니-난공불략인듯 대중들이 낚인

얼굴큰애를 이유없이 싫어하는


왕따를 겪어본 애들은 인기없는 것에 상당히 민감-그래서 인기없으면 진심으로 싫어짐..


마이너삘등..인디문화류

그래서 주류삘 인디문화를 해야 좆간지...


환상에 낚여 돈을 물쓰는 쓰는 병신들 얼마인지도 모르고 그걸 몰래 바구니에 담아도 흙탕물 아니라 세탁.......


단지 월세 건물인데 그런식으로 생각못함 물려 받거나 부모가준 새끼들은.......


그선에서 속이는 것


아마 그런 일반 속인들 많이 상대하니 그런 조절력은 있단거겠지-그들 병신 대가리 먹히는 본능적 찰나적인 ㅁㅊ


인지조작 세뇌쓰면 반칙인가? 그렇게 여기건 말건 심리의 일부인데-자기조절이 반칙이란건 웃긴얘기....


오히려 외모만으로 다해먹는게 반칙....


다만 그렇게 비판해서 우세좀 해보겠다는건데 그렇게 문서적으로 따지는 새끼는 열외고 "기분"이나 허상을 쫒는 사업에서 삘꽂히고 통하면 그만이고 주류가 되지 참 말많네......


좆도 못하는게


별것도 아닌 것들이 과세하고 유세떨기는 그냥 유전자 조합체에 지나지 않는데

그냥 뒤져없어질 것들이다-일제시대때라면 그냥 처뒤지고 그럴 것:자기보다 못한 생김새의 장교에게 끌려가서 또 자존심 상하는 반응 끙 났을 지도 모르지 조건반응 아메바들 별로 감정줄 가치 없는 조센징들

진화는 기억하나 보다 그런 반응을

강하게 나가서 빡시야지

위안부 사료를 보고 그런 여자들은 그런 낭만이나 인간적인 그런 반응을 하는데 막상 일본군은 강간을 하고 손을 뒤로 묶고 칼로 찔러 산채로 도랑물에 처박아 죽이고 강간후 그냥 내장을 다 꺼내어 희롱하고 그런걸 보니 그리고 그런 결혼한 여자 강제로 벌리게 하고 사진찍고 단란한 가정 파괴하고 그모습을 가족,친지도 보고 그런식 그런걸 보고 희열 느끼는걸 거의 많은 경우 강간당하고 죽었다고 한다 마치 생체실험실을 연상시키는 위안소 일부러 그렇게 했는지 매트하나 깔고 썩은 건물에 하루에 10 번 이상 받아내면서 그런걸 보니 뭘 잘못했을까 하는 생각 보통 선조때는 이렇게 썩지 않았는데 당장 조부, 외조부 때만 해도 어린 기억에 그렇게 악한 세상이 아니었다 깡패도 소수였고 그런짓을 하는 인간들은 망나니 정도로 본 지금같이 그정돈 아니었고 또 사진상으로 봐도 모르고 엄마가 섬그늘에... 그런 노래하고 논에서 추억을 쌓고 그정도 였을텐데 뭘 잘못했길래 그렇게 쑤셔지고 강간당하고 산채로 짤려 도랑물에 처박혀 죽어가야 했을까

시체로 목짤렸다고 손가락 가리키는 장난도 치고 음부에다가 칼을 박고 총을 쏴서 죽어가게 하고 등

내키는 대로

그런 상상도 못한 무한한 상상력 전쟁중에 일어난 일 전쟁이라기 보단 일본 군인들의

그런걸 보면 역시 힘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뭐 전쟁위험은 없다지만 전쟁나는걸 대비해서 시스템위주로 강하게 가야하고:저정도는 아니지만 번화가나 랜덤 유흥가에서 저런식의 행태로 막가는걸 많이 접해 그랬지만

그런걸 신경쓰고 감수성 예민하게 받아들이면 제갈길 못간다지만 그냥 무시하고 자기일을 하지만-힘을 가지기위해:대다수 시민들은 구해줄 가치가 없는 시민이라는걸 잘안다:이땅에 백년이상 머무를 수 없으니-전쟁이 안나도 '전쟁날 위험성' 만으로 충분한 것 범죄도 마찬가지-그래도 정리는 하고 정립은 해야 할 듯

나라의 관성이라는 것도 있고 전체의

남자는 둘째치고 인간의 본성이란 말이다... 법이 없으면 쓰레기 그것만 기억 그러므로 심리대로 시스템대로 강하게 훈육하는 것만이 사실 진리다-그런 전쟁의 본성을 지닌 특히 극대화한 직업군이나 유전자 조심하고 그게 중요

다만 당한건 억울한데 그걸 청산해야 겠지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게 철저 정립하고 이제 두번다시-그리고 혼이 입신하여 절대적으로 그러지 않도록 힘을 키우도록 정진 다만 철저히 선별하고 분별할 지어다

그럼에도 적의 강한것도 받아들여 진화하는게 진정한 도

사람은 미우나 기술은 그런게 아님


사실 상당히 개념이 없어져서 본능을 알고 인간에 대해 대찬 뚫음-클럽 끼리도 서로 못물어뜯어 지랄하는 현재 상황에 뭣도 없다 특히 비열유전자들은

꼭 그런건 아니라도 철저 심리대로 그리고 전쟁으로 정신 차리고 이미 완전히 소화하여-저런일은 아니라도 마치 면역처럼 비슷한 직전까지 갔으므로- 극렬한 반응이고 나발이고 꿈쩍않고 굳은의지로 다만 성취할 수 있는 완전이민전에 최대한 돈끌어가겠다는 생각으로 사는 것

이미 너무 빠삭 명확히 알아 진화 본능이 어렴풋이 느끼는 것보다 포화로 240% 계속 그러니 적어도 나는 지금은 무적 앞으로도 쭉 2천일 간은


한번 사는 인생 쫄아살지 말자

군대귀신이 들어갔으니-회복불능상황 만들지 말고 말이다


유명하건 뭐건 알바 없다-다 쓰레기


어쩌면 한국인 학살할때 징글징글한 것들 죽일라는 그런 심리는 아니었는가 생각해 본다 벌레 새끼들 어쩌고


과거 사진들을 보았는데 조선시대-역시 아니나 다를까 그런 아름다운 선한 시대가 아니고 그렇게 진화본능 원숭이 본능으로 꼴리는대로 그렇게 얼굴보고 고문당하는 애나 생김보고 띠껍게 우러나고 조아리는 자보고 성기가 꼴리는 그런식의 사진을 봤는데 사또니 병졸이니 그런 차원에서 생긴 형벌, 인간의 부끄러운 역사이니 사실 민중은 죽어도 상관없는데 그안에 '사람'이 죽으니까 문제아니겠는지


모르는 바보들 다시 리셋팅 과거보단 덜하나 그래도 험하고 좀더 다원화 다양화 복잡화된 세상에 서두르지 말고 다만 차근차근 해보자


어차피 유전자들이 밀어내는 따른 조건반응인거 어떻게 보이든 알바아니나-사실 그렇게 턱만 들어가도 '정상'으로 보고 안건들이려 기색 쭈그러들고 못건들이는 벌레 작동들이->꼭 행동으로 옮기니 문제 사실 돈이 지표이고 그런 시스템 공정한 그런 사상의 기본이 얼마나 큰 기조인지는 살기 윤택해지면 알게 될 것이다 완전 개쓰레기들 그건 힘이 받쳐준다 안전함은

추억도 힘이 없었을때 박살 났듯이-진화의 쓰레기 쓰나미로 도대체 누구보고 해결하라고!!! 개같은 신 쓰레기야

별로 개의치 않는다 인간이란 쓰레기야

아는 자가 지킬지어다-지금까진 무력했으니

꼴려하건 말건 원숭이 반응이니 신경쓰지 말고 강하게 뚝심으로 자기바운드리-모르는 상태의 애들 잘관리하여 성벽을 쌓을 것 좋은 놈으로 벽돌로

체면이고 뭐고 없어졌음 가치관이고 나발이고 잘나고 힘세면 그만

비호감 장교에게 뒤진 조선인을 생각하자-장교끼린 못뒤지고 다만 군법: 조선인은 그냥 열외 '남''그들'식민지, 약자입장 그게 비열한 인간본성이니 어떻게든 피하고 라포르고 나발이고 인간본성은 언제나 쓰레기

반전이 있어 전략이

능력을 인정하든 안하든 당하게 될거야 진심으로 인정하는게 생존에 편하겠지 대전쟁 시작

역사는 더했다. 언제나.


알바없다 내가 한다면 하는 것 그냥 진화본능인걸 알고 나도 진화본능으로 한다


그런게 다 무의미-모르는 것들 결국은 쩐이 결정 심리전


괜한 우려가 아니엇다 본능은 이미 알고 있는 새끼 그걸 직접확인-그래서 저도 모르게 순진한 척해도 그 사악성 게속 표출 애초에 가족이라도 그런 새끼에게 '약자'로 인식된게 잘못 저도 모르게 "그땐 내가 아니었다."하는식으로-뇌도 모르고 분석불가-평화로운 종교심 자기가 부팅되서 그렇지 여전히 본능은 끓고 있는 힘없으면 무시하는 힘지상주의 그런 새끼와는 사실 근본적으로 "가족"이 될수 없음 진화 불합리잔재 극복하고 그나마 "사람 다운"꽃피우려 그랫더니 게속 술처먹고본능끌어내 실패했던 '할수있었는데...'가 아닌-무시하는데엔 이유가 있다-이미 배린패는 그냥 없애라 스티플을 닮았어도 아닌 똥패가 있듯이 아마 그런케이스:감성만으로 휩쓸리지말고 낚이지말고 운좋게 노력으로 되면 되나 그런건 아님 방해안되게 제거 괜히 못알아봐 드라마 빨려들어 인생망친 어떤 여자처럼


이미다아니까 농락하는것 자기가 주관좋으면 실력좋다하듯 그런 저열한 본성들을-마치 순복음교회처럼 자기편 찾으면 그만인 자길위해서건 맘바뀌건 게약서 싸인하면 끝


현실은 외모지상인데 때아닌 남녀 협상선 도덕 논쟁

불운을 끌어 들이지 않게 그런 느낌 특히 명함은 주의해야 당하거나, 만만하거나 씹창이거나 그런 불운 암시나 당할 그런 미묘한 느낌하나 배열하나까지 주의해야

어느새 그짓하고 그래버리듯 뭐 그런


최면암시 안되게


별명엔 부정적 알파벳이 들어가선 안된다 N, X 등 설령 떠도 수명짧아짐 -변형해서


Y,S 등은 운을 끌어들이는 알파벳 C나


K는 중립, 강한


i 도 중립


잘모르는 자는 특히 강해야 하고 중립은x 항상 대외적으론 강해야 한다 단지 그 뿐이다


명함 하나 받았는데 마치 칼들이댄 효과 그러므로 우스운 코미디언은 되지 말아야 한다


무시못하게


사실 아예 안떠오르는게 좋겠으나 그런거 조심하는 식으로 떠오르면 그나마 낫다


뭐든 쉽다 속이는 것 부터

-그럴듯해보이면 믿는 것 단지


학교폭력 피해자가 나이가 먹어서 학교폭력 예방, 일진 탈 학교청소년 선도위원으로 활동하는걸 본적이 있다. 강의도 하고 상담도 하고 재수는 없었으나 관심이 가 오랫동안 지켜보았는데-이미 자기가 '왕따 였다' 하는 순간 왕따로 고립배척해서 선도력을 잃는데 물론 속으론 쫄 수 있다 그러나 당당하게 경찰출신은 아니지만 운동도 열심히 해서 격투기 아마추어 선수이고 상당히 사나운 외모로 진화 '형님'같이 그런데도 경력도 변변찮고 상당한 노하우를 개발하여 폭력 청소년들의 마음을 극히 일부지만 움직여 교화시키는걸 보았는데 종교도 곁들여 그게 심리를 움직이고 되는걸 보고서 인생후반전 참 사람은 살기 나름이라고 생각 "영원한 보스도 없지만 영원한 왕따도 없다"메이저 브랜드도 몰락하고 변변찮은 이시대에 더구나 일본생각하면 무서울게 없는

다만 한가지 걸리는 점은 "나 왕따였노래" 그러고 안했다면 그냥 '놀았던 선배' 정도로 생각했을걸 그걸 굳이 말해서 효과가 반감이상 1/100000...로 떨어졌다는 것과 -그런 왕따 "나 왕따였는데 니들이 왕따시킨 (내가) 이렇게 되었다" 결국이겼다 뭐그런걸 알려주려하는 유치한 감정에서 나왔을 수 있지만- 아직도 그런 심리나 작동상황을 완벽하게는 이해못하고 그냥 자기가 그런위치되고 단체도 만들고 활동하고 그러니까-굳이 선생이 아니라도(요즘은 선생도 개털 오히려 선생말은 안듣지 :양아치 인식체계가 거의 썩은 쾌락,외모인데) 경력을 말해도 외모로 싸늘해질 수 있었던걸 포스나 뭐 등등 그런 허술한 세상이 지나서 요즘엔 상당히 빡심 기껏해야 사상계나 극 성화자들만 동조하지 어쨌든 자기 영역 기반 마련하여 그런식으로 소위 문제청소년들 선도하니까 좋긴 하겠다만 그러다가 봉변이나 당하지 않을런지 항상 졸이고 사나 그만큼 얻는게 있으니까 하는거겠지 모르겠다 뭐 지맘이겄재 그리고 나이도 그자는 40에 가까워 가는데 인생 허무함 느낄지도 모르고

어쨌든 그렇게라도 하는걸 보니 얼마나 노력을 했을지 짐작이 간다.
평생 자괴감에 위축되고 짐승적 차원 감정과 콤플렉스에 눈피하고 살아가는 것보단 나아보이니까.
그런자도 하는데 나는 왜못하는가? 그런 자신감을 얻은 계기-

어쩌면 소극적인 것에서 적극적으로 프레임을 개선하여 나대는 느낌이나 그런 것 없이 심리적전술도 완벽하게(애초에 그들은 그런 문자를 모르나 그냥 느끼기에 그러니까 그런식으로 쉴드치거나 그러므로 그게 되는 것) 그런 짐승차원에서만 느끼고 그걸 사상계로 리에디팅하면 꼼짝없이 약점과 허"를 노출하기에-그들은 그런 상황을 상당히 꺼리나 자기에게 힘이 되는 것 같으면 받아들이는 때가 있음 예를 들어 양아치의 주식투자 진출, 사업 계획 등 그런걸 볼때 그런 식으로 자기발전을 원하는 자들 뭐 본성은 그렇게 안망가진 자들 중심으로 한다면 자기가 바보만 안되면 받아들이므로 그런 자기인생개선, 자기성공등 생존을 미끼로 그렇게 도와주는 자가되면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보므로 그런식으로 전력으로 가니까 아마 그렇게 성공한거 아닐런가 그런 비결

과거는 학교폭력 피해자로 위축되어 청소년에게 눈피하고 맞을까봐 가스총을 가지고 다니던 자가 -연애할때도 그런 침해등- 찌질한 20대로 점철하던 자가 오래 연구하여 삼십대에 와서 그런 청소년 선도자가 되고 중후반을 거쳐 40 살 가까이 될때까지 그정도로 인맥이나 등등 쌓고 마치 대선배 같은 노릇을 하는 것 보고 심리불패 단지 그걸 깨달았다 그리고 라포르 불패, 일단 열리고 정을 쌓고 '인간관계'가 되버리면 그것도 우위의 '형님'-그판의 '형님'이지만 배신하지 않는다(기보단 안그러는 애들이 있다)는 사실 그걸 알아서 무릇 첫인상이 생명이고 외모와 기, 대, 체력, 자기 자체의 에너지 신장이 필요하다는걸 통찰깨달음- 그자도 어렸을때 상당히 약했기에 맞았겠지 그러나 부단한 노력으로 (하루에 10~20km 를 뛰고 격투기를 하고 정신훈련을 하고 연구를 하는등 청소년 심리학등 공부 실전도 많이 하고 혼자 봉변당할 뻔한 그런 시행착오등 다 개선하여-양아치는 항상 무리지어 다니므로 그럴만 짐승대가리 감각패턴에서 "니가 뭔데?" 주먹날라오고 뇌사될때까지 다구리 칠 수 있으니 그럴 수 있다-그런 활동가들 모아서 무리로 한 것 등 뭐 그런것들이 자동적으로 내가 예전에 냈던 그런 '자기 조직' 이론을 경험적으로 체득하여 했던 그런 사례가 아닐런지-아무리 조폭단체라도 정치단체를 이길 수 없다는 식에 경찰이 민간인들의 눈속임 모임같지만 결국은 마피아도 제압한다는 식 그걸 자기가 하면서 시행착오로 한것-아마 미리 알고 전략적으로 했다면 위험이나 죽을고비 없이 몇년에 할걸 몇주에 하지 않았을까-특히 방법상의 것은 미엘린을 필요로 하지 않으니:그러나 이론으로 주절주절 시부리고 자기 자는 시간도 못맞추는 자보단 이미 하면서 그렇게 칼같이 사는자가 더 낫긴하다 사실 그런 행동력이 세상을 바꿈 아이디어는 지금까지 역사상 수천억개가 나오고 생각은 무한대에 데이터포화, 당장 요즘만 해도 아이디어는 많이 보나 그걸 현실로 성공하는자는 드물다, 또다른 변수나 그런게 있고 그걸 메꾸는 현실력 정작 고양이 목에 방울쉽게 다는법도 쥐가 인간이 되거나 기계 발명이나 등등 수많은 돌파법이 필요한데 그걸 못하기 때문이다 지름길로 간다고 해서 그리고 재정적인 문제가 제일 막히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자기가 먹을 밥이 없음에도 그런 사회적인 문제에 집중해 비난이라든가 악소문등 굴하지 않고 꿋꿋이 해낸다는게 그냥 트라우마나 감정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DNA도 모자라도 그걸 지탱할 신념이라든가 보상체계가 있기에 그런 것인데 어쨌든 그런 조건이 없으면 스스로 만들어서 한다는 식으로 어쩌면 오천만분의 일인데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한다는 그런식의 죽어도 제사지내줄 자도 그다지 없겠지 그럼에도 그렇게 꿋꿋이 한다는건 자기만의 뭐, 보상체계라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심지어 결혼도 못해도 그걸로 보상하고 좋아하고 만족하는.. 특별한 이유 그게 없으면 못하지 알다시피 일진,가출청소년들이 욕하고 시비걸고 똥씹은 얼굴에 가래침 뱉고 그동네 저레벨 조차도 원조교제가 아니고선 마음도 잘안준다는걸 안다 그러나 거의 2만분의 1 확률로 겨우 오는 조그만 마음, 그게 없어도 자기는 충족한다는 그런게 없다면 못하고 그건 아마도 오랜기간 형성된 자기 보상 충족 임장체계가 아닐런가 결론 VAT를 독특하게 활성시키는 고런 체계가 있는것이다 추상적 생각이 회로화 고착화 되어버린 집착증 마치 의부증성이나 겉은 전투력에 가려묻혀 안그래보이는 매력인)

사실 나도 그간 타사례를 보아 안경벗으면 50% 가 심리가 바뀌는걸 많이 봐왔는데.

현실과 완전 역행하여 가는 뭐 그런 능력이나 -자기 주변이라도 패러다임을 바꾸어 버리는

99%가 말안듣는 세상에서 인간의 뇌의 다른 부분을 에디팅하여 그정도라도 갔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그정도도 좋다

그리고 그렇게 심각한 포화 역습이 안돌아왔던건-그들 대가리에 맞춰(아무리 교화하고 추상주입해도 애초에 학교다닐때,어릴때 부모부터 안들어갔던 훈육이 들어가겠는가? 자기와 꼭맞거나 자기목숨걸리면 모를까) 그렇게 비주얼이나 등등 포스나 그들 신호 마치 탁구처럼 선천은 못타고 났어도 후천으로 하고 하는게 거의 '달인' 수준으로 되었다는 것과 그런걸 잘하게 거울보고, 체육관에서 관계 맺으며 안전장치 아래서 훈련한 탓이 아닌지-그나마 길거리보단 체육관이 나으니까(체육관도 체육관 나름이지만 그렇게 만만하진 않고 비견정도는 된 것이다) 거기서 발달하여 그러기에 20년이 걸렸다는 말이된다 술도 안먹고 자기관리하고 그러니 얼마나 그러겠는가? 그런 노력을 쉽게 여기는건 아님 물론 편인적인 노력이겠지만 그렇게 노력했다면 검술 고수가 되도 몇번은 되었겠고 심지어 대통령이 될 노력을 거기에 자기 -남이 보기엔 언뜻 사소하거나 '무시하는 정신'으로 살 수 있었던걸- 목적에 쏟아부어 늙어갔다는게 그것밖에 못해서가 아닌 생업도 포기하고 그랬다는게 가히 경이롭다 할 수 있다 어쩌면 그자는 결혼보다도 좋았거나 결혼이 안되니까 그랬던 것일 수도 있지만 영계하고 그나마 페티쉬하고 대화라도 나누는 것도 좋아서 날라리 냄새 어쨌든 그 집착력은 대단

독실한 기독교신자인데 어쩌면 포르노를 절제하여 그 성욕이 엉뚱한 데로 보상체계로 발현되는 걸수도 있다-이런게 가끔 발견 성욕을 맘대로 못해 동기도 아니고 아니면 포르노 검색력이 모자라 거기서 중독성이 안되고 문제해결이나 연예인 연습이나 미친듯이 그것만 하는 애들이 있다 몇번 봤는데 특히 수학과 이런 애들은 더하다 겉보기엔 그렇게 안생겨도 그러므로 그런 경우일 수도 있고 어쨌든

나쁜 짓을 합리화 하는 것일 수도 있고-그러나 사이즈가 나왔으니 망정이지 그걸 연구실패하거나 연구해도 안받쳐줘 그런 와꾸나 이미지에서 어긋나기라도 했다면 아마 다구리에 밟혀 살아있지도 못했을 수도 그런 조건반응성 양날의 면이 있음 포화집중이나- 물론 3차원은 공간적 여유가 있다 하나 어쩌면 '진심'을 혼돈하기에 더 그렇게 집착할 수 있는건 아닌지 자기 '진심'을 과도하게 인정받길 원하는 것이다 물론 책략도 과도하고 잘재편되 있으나-그런 능력도 찾기 힘들것 회로는 아인슈타인 수준


만약 그자가 의사거나 교사같은 외모였다면 어땠을까? 아마 효과가 없이 마치 안경끼고 나왔다 망해서 안경벗고 나서 히트친 가수처럼 그런식으로 소리소문 없이 밟혔을 것이다.


정신력 강화 깨달음.


더열받게만드는 흥분배열이 있다 날것의 정제안된.

그러나 계획적으로 한- 그런 뉴런,실력작동:결코 '상관없는 것'영역이 아니었단 소리 책만보면 상관없겠지만 대다수는 책외에서 이루어진다 거울부터

그게 현실과 가상의 차이


재료만 갖다 썰어 버무린다고 맛있는 음식이 되는게 아니듯 하늘과 땅차이가 될 수 있듯이 참기름을 대충넣는다고 되는게 아니다-다른데 집중하면 오히려 불안할 정도로 집중해서 강박에 떨어야 성공 자기가 할 수 있는 자기에게 맞는 그런-유전자 풀은 최하 2만명은 만나봐야겠다고(그것도 안되는 그룹말고 되는데서) 작정해야지 만날 수 있다 나의 경우는 30만을 만났는데 그나마 호감가져주는 사람을 만난 최악의 일도 있었으나 이미지 개선후 그게 좀 올라가서 7~8 명 되었음 알아채서 떠날경우도 있겠지만 그게 원나잇이라면 해볼만 했던 경우:그러나 막상 그렇게 호감가져주는 애들은 원나잇은 안하는 애들 결국 0

굳이 공통점을 추려내자면 잠못자고, 카페인 먹고 다음날까지 버틴 애들 밤이나 새벽적 아침이 많았다, 아니면 기도후에 광신 착란 정화상태 뭐그런-거의 지푸라기나 날아갈 흩날리는 환영처럼 작았다는 것이다 그 갭과 구멍이 그런데 스타일 신경쓰고는 조금 인간대 인간 그런게 하나, 또 스타일 더 신경쓰니 그나마 또 하나, 그런식으로 나타나더라는 것이다 구멍이 넓혀지는 것 누군가에겐 90%가 나에겐 1%~ 그 이하 미만 0.0001% 마치 신호안잡히는데서 공중파 TV보기 같은 대부분 불가능한 연애운 없는 확률이었으나-다른건 빵빵 잘터지나 그걸로 연애까지 덮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를테면 공부:그마저도 깡패들의 방해로 중도 실패했지만- 그걸 개선하여 이젠 많이 나아졌다 봐도 되었으나, 정작 나이가 늙어죽을 나이가 2천일 남짓 남았으니 이걸 어쩐다냐 회춘에 전력하는 수밖에.


이미지 개발이랄 것도 없다-이미지는 언제나 같은 방향이었으나 다만 퀄리티나 스타일, 그런게 호감으로 수렴했다.


원래 내가 차용한 이미지가 나와 잘맞아떨어져 매니아층을 자극할 수 있던 것이었음에도,


여러 인생에 큰 고비들 몇방 처맞고 나니 넉다운되서 한동안 일어날 수 없었다

그러다 극적 재기 이무기


부분으로 볼땐 긴가민가라도 전체로 볼땐 딱맞는 것이다.


청소년 선도하던 그자는 재수가 좋았다기 보단 99.99% 의 대가리들에-심지어 술취한 대가리에도 적은 노력으로도 굴복시킬 만큼 자기를 바꾸어 갔기 때문이 아닐까 얼굴 부터 눈빛부터 아예 그렇게 되버린 그래서 위축되어 시비가 안되었던 것이고-눈싸움이나 그런식 굴복영역 만큼에서만큼은 세계 수준이었을런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게 자기 관리에서 비롯되었던 것이고 마치 2만일동안 실수 하지 않으려면 할 수 있을까? 자기 잠조절하는건 힘들지 모르나 특정한 것을 정해서 그걸 깨달은 날부터 늙어서 천수로 죽을때까지 매일 해야 하는 것을 하기로 작정했다면 그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초인적이거나 아주 특별한 관리력이 필요할테고 그게 아마 세뇌역할도 되지 않을까-매일 아침금식을 하겠다고 성령받을때 서원하고 평생을 단 한번도 아침에 먹지 않은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게 세뇌가 되어 어쩌면 광신에 빠지게 된 계기가 되었는지 모른다 매번 일어날때마다 상기하고 신을 의식하니까- 저절로 그런식으로 관성이 붙거나 날 수도 있고 그런식 관리-그런데 양아치는 자기 동네후배를 열받는다는 이유로 때려 죽이고 그런 일도 있고 들쭉 날쭉이다 적어도 거기선 진 것

하루도 빠짐 없이 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나 못할일도 아닌 것이다 인간인 이상 할 수 있으므로 그런 경이적인 일이 가능하고-특별한 리소스가 필요없을 수도 있음 사실

구조에서 기인되는 것도 있는데-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매일' 숨을 쉰다 범주문제인데 매순간 이라 그러면 틀릴것인데 매일은 가능하다 그런 것인데 적어도 단위시간에 그런게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는게 불가능한건 아닌 것 디엔에이나(빈도 높은 가능성 유전행동) 혹은 매일 정해서 하는 것이나 신념

만약 그 청소년 선도자가 얄팍하게 주위의 권유나 자기 특성 살려 대학교수나 학교 선생이나 되었다면 그렇게 살 수 있었을까? 그건 아닐 것이다. 오히려 그걸 거부하고 직각으로 직결로 자기 치부를 파고드는 정면승부를 택해 우회없이도 그런 성취를 할 수 있었을텐데 어쩌면 위험한 길이긴 하나 피부로 와닿아 숨쉬며(사실 염산 안맞은게 다행이긴 하지만) 자기 내면의 과거 치부를 없앴다는 것에 참 성공

비슷한 일로 길거리 시비에 시달리다 권투를 배워 파이터가 되었다는-물론 조폭과 시비붙어 재수없어 불구된 새끼도 있지만 그건 역량문제지 재벌은 맞지 않듯 그런 문제로 넘어간다


희열,쾌감, 보상-검사가 되어 복수하는 것과 직접하는건 그게 다르다 그래서 그런길을 간듯 어차피 한번살꺼 연구해서건 저절로건 직감이건


만약 그자가 자기 집이 거지같고 층간소음이 대단하고 화장실 하수구 악취로 못살겠고 돈도 없고 '되는 게 없다.' 식의 부정적인 마음을 발전시키고 자살을 시도하거나 길거리 시비에나 '그냥 보통 일반인' 처럼 휘둘리는 범부였다면 그런걸 얻을 수 있었겠는가. 물론 매번 따라다녀 본건 아니니 20대엔 휘둘렸거나 죽다 살았거나 아니면 용기가 없어 못그랬을 수도 있겠다 -그러나 적어도 훈련하고 뚝심있게 체질 개선한걸 보면 적어도 변한 후에는 흔들리지 않는 것 같다 신경도 안쓰고 자기 보상, 목적만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인간은 그런게 있다-이렇게 내가 포화되어 그날은 아무것도 못하듯 그런 정보처리 역량의 한계가 있다 아무리 빨리 머리를 몸과 마음을 풀로 돌려도 한계치가 있어서 몇일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특징은 필요한거 하나만 집중한다. 그리고 그에 연관된걸 하므로 활동하고도 시간이 남는다. 그게 한낱 허약한 교수가 되느냐 활동가가 되느냐의 중대한 차이 같다. DNA는 교수가 더 나을 수 있고 심지어 기본 골격이나 체력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렇게 논문쓰고 포화상태에 빠지는 동안 그자는 발로 뛰었고 그래서 얻은 것이다. 남이 욕하든 말든 오히려 눈앞에서 낚여 욕한 비호감가진 새끼가 병신되는거지-굳이 그런 외모 지상 사정 배려하지 않고-꿋꿋이 노력한 그 사람은 결국 얻고 되었지 않은가.

굳이 그자만이 아니고 이건 전반적으로 적용되는 성공법칙이다.
체질을 떠나서 신념의 문제 어쩌면 중독과 자기 정신 상승기류타면 되기도 하지만 보통은 신념의 지속 그리고 막대한 보상체계-적어도 자기에겐 히로뽕,마리화나

그리고 한가지 중요한걸 발견했는데 사기전과자중에 진짜 배기들은 부족한게 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학력이 저학력이거나 가난 했거나 외모가 못났거나 키가 작거나 자신의 가족중 장애가진자가 있거나 심지어 소아마비로 저는 인간도 있다. 온전한 경우는 극소수일 것 그런게 아마도 콤플렉스를 가지고 또 차별을 했을 것이고,-일반인들 행태 기준 통찰로 봐서 그런 콤플렉스로 그걸 아주 크게 받아들였을 수 있고 그런식으로 어렸을때 부터 조건반응에 치여 사람 내면을 관심가졌을 것이고 '거짓말' 이나 그런 '거짓'으로 위장을 하면 사람들의 반응이 달라지는걸 겪어왔을 것이다. 거기에 재미를 붙이거나 보상이 되어 그리로 발달하다 보니 선천성 식신적 성격이나 꾸며내는 재주와 맞물려 연기재능, 전략적 재능등 그런식으로 발달했을 것이고 마치 한번에 적분못풀고 더하기 빼기 곱하기부터 하듯 그러다가 그것에 탄력이 붙어 기계를 만들고 공장이 되어 그리로 발달하여 결국 우습게 거짓하고 사기치고 농락하고 그렇게 했겠지- 물론 가출청소년 인터넷 사기 그런거 말고 한탕하고 날르고 그런 놀다가 놈팽이 말고 그런식으로 사기로 일관된 자들은 속이는 재미로 치는 경우도 있으나 보통 그렇게 부족한게 발달하는 계기나 도화선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게 병폐

짐이 너무 많다-하나만 생각하는자보다 못싸운다면 이게 문제 있는 것 아닌가 나중가도 불이 안붙는-저력발휘 못하는-짚더미라면 버려야 한다.

새가 아니라 무기창고에 가깝다지만 너무 쌓여 찾기도 어렵다 입구를 막아 꺼낼 수도 없는 폭탄이라면 버리는게 낫지 않은가.


사실을 보자면 지엽적인 문제 직면한 그런것을 해결하려 뚫고 그런 방법과 시리즈를 돌다가 몇일이 걸렸다는 것이다 전체를 보기까지에

그런데 그 중에 전체를 보기전에 그런 감정격해질때 만약에 나가서 시비라도 붙었다면 어떻게 됬을까?-그런 정보나 실력 갖추기 전까지- 아마 지금쯤 감빵에 가있거나 재판을 받고 있을 것이다.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엄연히 현실인데

그런 지엽적인 것을 그래도 돌아봐서 전체 골격을 꿰맞출 수 있었으나 구조물을 (단지 합리화가 아니라) 그렇게 노력하는 방향-그것이 정말 현실에서 될까 하는 문제, 나는 그들처럼 그들은 여전히 지엽만을 보기 때문에 그걸로 만들고 메꾸는 하찮은 거리의 그걸로 살인까지 나는 대세의 90%의 세상인데 천재한명이 전체를 본다고 시비를 안거는건 아니고 말이다. 그런 문제는 여전히 남으나 자기 식의 바운드리를 만들면 낫다고 본다 그래도 공격은 받지만-이전에 친구와 정모중에 있을 때도 습격을 받았다 요즘은 그럼 그러다가 사이도 멀어짐 시선 눈총등 그걸 의식하는것 다들: 인간이 견디기 힘든 더구나 속세라면- 니가 될 외모 그런데를 찾아라 하지만 나는 저 불량 청소년 선도 케이스와 좀 다른게 지엽적인데 집착한다지만 그들이 그걸 90%로 생각하고 그걸로 하니 어쩔 수 없고 판돌리기가 쉽지 않다 자본주의와 미디어 홍수속에(심지어 정치인들도 편중하여 그걸 반영하는 세태에 끼리끼리 세속마을 단단한 결속같아 보이나 다만 고착화된 강팍함)- 교회에서도 하면 되지 않느냐 하지만 과거 다른애는 되었는데 나는 안되더라는 것이다 소외, 배척 외모가 언뜻 비슷해 보여도 그들은 그나마 와꾸가 짜여져 있었고 나는 기형취급, 망가지고 자기들 자긍심 없앤다는 그런 수준 그래서 결과적으로 어디에도 있을 곳이 없었는데, 강하기도, 건강하기조차 안해 결국 교수조차 못했다 그래서 여전히 숙제가 남아있긴 하나 사실 그런데서 (자기들은 의식하건 안하건 나같이 집착할 수도 아닐 수도 있으나) 잘나가는 자들은 나보다 강해서가 아니다 다만 저항이 약해서이다-내게 오는 정도의 그런 비호감,꺼림이 없고 그들은 좋은 시선과 기본적인 인간대접을 받기에 그렇게 상승기류를 탄다 그들도 그런 작은 표정하나에 민감하고 나보다 더 예민하다 특히 여자는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길을 찾고 나만 당당하다고-과거 상당히 당당하고 자존심, 자긍심으로 꽉차서 살았던 적도 있었는데 그때도 "니가 뭔데" 식으로 깔아 뭉개려고 그런 눈충과 저항, 무시가 너무 강해서 살아남을 수 없었다 그래서 아마 그런식으로 어쩌면 그 비호감 처럼 최악의 음지에서 사람을 모아야 할 수도 있겠다-한 인간을 아는데 너무 비호감인데 그런식으로 사회사업을 하고 싶어했다 사람과 어울려서 그런데 마땅히 할 수 있는게 없고 친구조차 없어서 결국은 정신지체 장애자들, 발달장애아들을 돌보면서 관계맺고 살았다 노인다되었는데 대다수의 자원봉사자들이 그런길을 걷게 되는데 극복못하면 자기가 싫어도-특히 나 눈앞에 사로잡히면 더더욱- 그렇게 되는 문제ㅣ므로 그건 자기가 극복하고 개발할 문제 암담하긴 하나 해봤어? 가 아닌-오히려 모르고 무턱대고 하다가 박살난적이 있어 그렇게 무식하게 하진 않는다- 생각만 해도 아찔 모르고 막하다가 안하니만 못했으면 어쩔뻔 했나- 받쳐주는 것도 하나도 없으므로 외모까지 그나마 유전이나 받쳐주는 애들은 실수 투성이라도 지들끼리 마을선에서 돈독하며 살아가는데 나는 그런 기반이 아예 없다 외모부터 그래서 거의 사회장애자 취급받는데 그들눈엔 오히려 내가 노숙자 수준 그렇게 만들고 애초에 역할 지정한건 그들이 아닌가?-동네 어른들이랍시고 인사하고 말걸었는데 무시당하고 가래뱉고 이유없이 얼굴보고 "인상 재수 없는 새끼" "그냥 싫은 놈" 꼬리표를 붙인게 누구인데 말이다. 사회고립시키고 애초에 차단한 그래서 그건 자기가 개선하고 해결할 문제 마음은 복잡하나 전보단 나으니 해보자 안되면 안되는거고 그나마 일말의 기대 정신병자를 만들어서도 하는거다-그게 현실이라도 꿈은 그래도 사실 모아니면 도 쳐보는 거다 이전보단 낫고 적어도 나는 소인국이 아니라 걸리버는 되었다고 봄 이런 면에서 나보다 생각없이 외모만 살아가도 잘사는건 그들이 겉만보기 때문 그럼에도 거기서 승부해서 바늘구멍을 비집고 들어가는건 특수한일 -성형 수술 해버리는 간단한 방법도 고려- 심리를 활용하는건데 날 무시하고 대했던 어린놈에 새끼도 보상제공과 그런 약점 꿀리니 바로 굽신거렸던 경험처럼 그런식 책략으로 돌파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외모는 최선으로 하는데도 어쩔 수 없는거고 심지어 돈을 번다해도 그런 쾌락주의 동네 업계에선 거래처조차 못뚫고 도태시킬 정도니 차라리 교수직을 찾는게 어떠냐 해도 그것으로도 순탄치 않고 뭘해도 안풀릴 사이즈라 애초에 자기가 제일 마약있는 쪽으로 변해가는게 나을 듯 싶다 그런식으로 전체를 내려다 보고 산을 보고 차라리 자기를 변화시켜 그래도 얻어걸리는게 있을 수 있으니까 어쩌면 나는 일반인들이 8~9 갈아치우고 버리는 그런 하급 하나걸리는것도 일생의 승리 마치 지체장애자가 정상인과 결혼할 가능성이 거의 불가능 하듯 그정도까지는 아니고 확률은 더 높으나 힘든일인건 사실이고 극복법은 있고 그것만으로 감사해야 할 것 "국제결혼도 있잖아" 한마디로 끝날 수 있다 어쩌면 "인터넷 판매해" 등

밖은 못나가도 그게 어디야 하는

밖은 나가고 싶으면 외제차 타고 나가라고

클럽은 못들어가도 클럽은 만들 수 있다 뭐 그런 식으로 생존하면 되잖아 살아봤자 2천일인걸

방법이 없는건 아니다-다만 '일반인' 수준만큼 살기 위해 지불할 비용이 많은거지 완전 불가능한 처지가 아닌것도 감사해야 할 것 안그러면 게임회사 직원들 그런 회사만 없었어도 시궁창 생활 했을 텐데 그런식으로 길은 있다 여전히-물론 그네들 마누라들은 대책없지만 안다니는 것보단 나을 것

조건반응이나 우회의 길도 있는 것이다

사실 그런 외모로 슈퍼스타가 되겠다고 하는 일에 가까울지 모른다 비일반인 취급받는자가 일반인 취급받는 수준도 체감으론 그정도-물론 그거보단 쉽다 할 수 있으나 내가 겪기로는 그정도의 1/4 는 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여자에게 혐오받고 그런 정도로는

매력으론 하위 0.001% 라는 말도 들었으니까

그러나 물론 그런 비호감으로 슈퍼스타가 된 일은 없다. 대중은 냉정하고 철저하게 조건반응으로 돌아가서. 그러나 비호감교수나 억만장자는 간혹 있다-그것도 인맥이 받쳐주어야 하나 아닌 일도 있는 것이다-물론 돈을 노리고 접근하는 미인이고 아내도 그를 죽일 가능성이 높으나 그래도 개털일때 보단 나을 것이다 그런 우회의 길을 가란 말이다 제일 잘풀리는 :목적은 여전히 변하지 않는다 '세상여행' '밖이라도 나가고 싶다.' 그러나 양아치처럼 활극하곤 못다녀도 직접적으로- 그들은 (생각없이도) 뭔 복을 받아 그러고 주인노릇하나 싶지만 자본주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발생 자체의 문제- 우회로 해서 세상 여행을 할 순 있다 대리만족에 그칠지 몰라도 안하는 것보단 나을 수 있다 대중의 대가리는 여전히 변하지 않고 호감비호감 다 적용하여 결국 자기들 유전자나 마을 수준의 정이나 유대 안되는-그들도 호감비호감 다 해서 0이 되는데 관계가 되는건 외모와 눈앞의 느낌과 지네 필요때문이듯이;다만 나는 그게 없을 뿐이다:그들사이에 관계 맺는 '이유' 그들에겐 '사람같지도' 않아 보이고 나는 오히려 그들이 '비인간적이고'- 그러다가 얻어걸릴 수 있다 지난 번 처럼. 그리고 그게 그냥 외톨이일 때 보단 나을 것이다. 그걸 위해 그러는 것인데 그러기엔 전략과 책략이 풍부하니 해보자 대중 심리가 어쩌면 철저하게 연예인 외모 선호처럼 배신안하고 탄탄히 지켜내듯 전략도 배신하지 않는다 그래서 자기 감정 치우치지 말고 전략을 추구하면 잘될 것이다 나는 다만 전략을 믿는다 신이고 개나발이고 그거 믿고 진심빠지다가 망쳤던 과거 이므로


그들이 지엽한다고 나도 지엽하지 말라는 것이고-그런다고 친구해 주지 않는다 웃음기만 사라지지 경멸- 오해받는다고 흔들리지 말라는 것 다만 필요한건 현재 저열한 세상엔 힘이지 역사도 그랬다 약소국의 행태등 (거의다 성노예 시체 쾌락 위한 잔혹포르노노예,장난감 전락) 그게 어쩔 수 없는 인간 본성이므로 다만 뻔뻔할 것 그뿐이다.


세상은 정직하지 않으므로 혼자 소설 쓰지 말고 당당하게 구사해라 그것만이 살길이다 -배려도 전략


물론 진심을 가지는게 여건이 갖추어지는 경우에는 행복의 기본 요건이 된다 그러나 여건이 안되는 때는 과거의 나처럼 짓이겨지고-오히려 그걸로 '감정빵' :십대들이 하는 감정이나 놀아주기를 빌미로 상처주기 그런 희생양이 되므로 나는 그런걸 겪어서 그걸 피하기 위해 진심을 잃었고 다만 생존을 하려고 전략체가 되었다;남들은 다 느끼는 그런 진심행복을 안전한 집안에서 밖에 못느끼는 그런신세 전락


그마저도 남자 형제와 애비때문에 짓밟힌


책임을 지울 사람에게는 지워야 정당하다. 그러나 책임이 있음에도 인간 민주주의는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 마치 일본 전범처럼 처벌을 해야 하는데.

남의 책임을 묻건 안묻건 처벌을 받아야지.


약자에게 몰아세우는게 아니라


어쨌건 전략체가 되어 진심을 나누어야 하는 사람에게까지 상처준게 한두번이 아니다-다 외부에서 받은 공격을 푼거겠지

그리고 근시안으로 부모책임으로 돌리는 무책임성. 사실 자기들이 생산한 지뢰와 가시들


지엽적인거 신경안쓴다지만 자기들은 그게 전부여서 미친듯이 처절하게 공격을 하니 그게 안당할리가 있나.


술만 처먹고

미치광이들. 겉은 멀쩡한데 그들이 진정한 미치광이 그이름은 대중, 민주시민.


나와 똑같이 생긴놈이 연구소에서 연구를 하는걸 접했다. 그런데 세계적인걸 발견하고 그 이름은 명문대. 아마 나처럼 학창시절 극악한 괴롭힘을 안겪었을 것이다. 그게 실상


나는 다만 그 고위험성에 노출되었고 그걸 '적자생존'이란 무책임한 말로 해버린다면 자연계를 죽여야지 아무리 인간 뇌활성으로 그냥 차별하고 진심 제거한다지만 그렇다면 인간이 아닌데 어쩌면 과거 침략 일본인처럼 '인간아닌' 상황이 정상으로 보일런지 나참 이래저래 생존하나 얼마 안되는 2만일에서 종교강요하고 시궁창 세속에 이래저래 혼란중에 정작 생존은 매력하나로 과도한 부를 지니는 기형적인 연예인과 자본주의 뿐이고 나참 망할 세상이다 대중을 보고 땅을 보고 하늘을 봐도 정상이 없으니 오히려 따지는거 자체가 비정상이라 하고 자기가 살아갈려면 극복은 해야할텐데 부정적인거 집착하지 말고 0.000001% 를 찾자 심지어 맹인 미인이 좋다고 따라다닐 수도 있지 않을런가 물론 만지게 하면 안되겠지만


서로 그게 맞아 떨어지는것 원하는게

난 그런 여자도 좋고


지구상에 없겠냔 말이다 아니면 당장 몇달안에 전쟁나서 이땅의 새끼들 다 장난감처럼 죽고 여자는 위안부가 될지 모르는 일 그럼 무의미해지니 이민이나 준비할 것 그게 진정한 승자 다만 가진것에서 행복한건 일순위일듯-대다수가 그러지 못해 더 극단적인걸 추구하나 자기 아내에게 못만족하는자가 부지기수 그래서 정치로 나오는 것


그건 너무 우주로 벙찐 수


다들 미쳐 돌아가는데 종교건 광신이건 술이건 양아치건


내가 더미치면 어떻냐 싶지만 나는 그들에게 있는 한가지가 결여-외적 전투력

;그선에서 다 끝나기 때문에


진실을 보는자는 적다.


아니 '진실'이라는 명목으로 가짜를 만들어내어 음모론을 진실화 한다.


보고싶은 것만 보기에 어설픈 감정적 추리로.


표정 어색등 못나간 병이라지만 사실 못나가게 한건 부모뿐만이 아니다. 특히 약하고 얼굴 다망가진 상황에 부정교합 뼈가 다 찌그러진 상태에서 돌아다니니 일반인과 좀 달랐을 것이다. 그리고 다들 눈총에 보기 꺼려 혐오했고 기분나쁘다는 듯이 그래서 기형아 취급을 받았는데 그건 공부를 잘하건 말건 마찬가지였다-아주 어렸을때 부터 열외인간.


거기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종교까지 너그럽게. 그런데 모친이 광신자가 되기전 각박했을땐 그나마 자기이익 얻고 살았다. 적어도 똥물 내려오는 집엔 살지 않았다. 그런데 광신이 되고 나선 권사 운운하고 -권사 같지도 않은 쓰레기- 용납하기 시작하더니 결국 쓰레기 집에서


그래서 당장 내일 미친짓해도 이상할게 없으나 그러진 말아야지 그래도 내책임 그러니 전략을 밟아나가는 수밖에 길은 다만 그것 밖에 없다. 과감한 전략-다만 상대가 안따라줄 수 있으니 내게 맞는 상대를 찾기보단 때에 맞게 하는게 살기 편하다.


일본놈들 만행을 한참 봤더니 사료와 과감해진다. 수염기르고 막하는게 이상할게 없어짐. 제압을 위한거니.


좀 역사적으로 큰 인물이 되가는 것 같다. 지엽에 그러는게 아니라 "어차피 인간이 짐승인데 뭐 어떄" 큰마음으로 과감하게 전략구사하고 주변을 바꾸어 가는 것이다 이게 유전극복이고 정말 악마가 된 자기연금술이다.


선하고 악한것도 아닌 중도를 추구한다 그러지만 나는 4의 터널을 뚫은 기분.


어쩌면 혼자 할짓없고 심심해서 좆나 죽도록 적는지도 모르겠다. 이것과 인간관계는 별개 인게 아무리 적어대도 예전에 고등학교 무렵부터 그렇게 적기 시작했는데 그러고 여자들이 더 외면하고 남자들도 더 무시했다.

또한 현실해결력이 나아진 것도 아니고-당시에는 지금은 버린 80여권의 노트가 과학연구 같은 것이었으므로- 나의 실수 오류로 그때 큰일을 저질러 그 노트들을 다 버렸다.

눈앞만 보는 그러다가 어쩌다 붙은 왕따 친구 운-사실 그건 재앙 싸울뻔


그렇게 지나가는 새끼보고 겉만보고 쫄게 하려고 모르는 상태-상대 이해못하고 전혀 어떤 느낌 라포르 없는 있건 없건 그런 외적 꺼리는 죽어버리라고 상종안하는 그런 사회 현대 사회 잘못된 병폐에서 가래뱉고 위협하는 새끼 얘기해보면 별거 아닌 새끼일 수도 있고 진짜 진화나쁜건 다가진 새끼일 수도 있다 그러나 어쨌건 당한다는게 중요한거고 두뇌 이중성으로 자기는 자기가 있으나 남은 그럴거 같이 감추어져 있어 잘모르고 병신이나 좆도 없이보고 재수없다, 띠껍다, 혐오한다 진화 본능 그렇게 쫄을 것 같아 겁안먹은척 한것같아 그렇게 둘만 지나는 곳이나 대로변에서 가래침을 뱉는 것이고 위협하고 협박하는 것 자기 동물 권위내세우고 인간은 멀었으나 그런땐 정말 일본놈이 되고 싶다.

이성과 반대로 동작하는 본능때문이역시 -법이 반대로 형성되 있듯

현대 정치인들이 법을 못바꾸는 이유는 모르고 무능력하기도 하지만 바꾼다면 지네가 성장을 못하고 수작을 못부리기 때문이다.


그런 겉만 보고 소통 불가한 구조로 처발생인 불합리한 인간 구조야 이세상은 멸망해 뒤져야 한다 나는 노쇠하고 쇠약해졌으니 이것을 보는 한명의 소녀여 세상을 폭발시키는 뇌관이 되거라 소년이여 세상을 지구를 반쪽 내는 뇌관이 되어라 산산조각내어 박살내는 나는 4평 방안도 못벗어난 쓰레기이니 제발 그래라 봄날의 햇빛한번 누리는게 소원이었으나 젊음은 다갔노라!


잘팔리면 찾겠지


누워서도 돈을 버는 그날이 올꺼야


어쩌면 그렇다 겉만보는 상황이니 외모를 업시키면 간단히 해결될 것-별것도 아닌 멸치대가리들이 옷잘입어 그러고 얼굴도 쉣인 여자들이 살빼고 몸매가지고 그러는 세상에


활성된 상태에선 기억도 생생-결국 뇌작용


누구나 인간은 몸이 약해지면 심약해지는데 나는 그걸 거스를 수 있는 몇안되는 인간 뇌가 타서 쫄았나 자기도 모르게 심약

개의치 말라는거다 지엽동조되지 말고 대차게 자기 중심 쿨하게 강하게 유지하고


그렇게 부팅못했나 형님등등 인간관계 노릇못해


진심인 분위기니까 착각 사실 조건반응


약하고 만만한 분위기나 그런새끼 공격심유발 하다못해 대낮의 건달에게 개기다가


기색자기 관리 중요


띠꺼운건 띠꺼운 것 그게 미묘한 느낌으로 결정되는데-자기들은 모르나 김부장 어쩌고 역할 있어도 그걸 중심으로 인식해야 하는데 "개띠껍다" 예를 들어 대학생 새끼가 나대거나- 내가 보니까 '체대생' 그런 새끼 건달짓 하는 것에 배운 민간류 운동선수 새끼가 나대는 그런것에 누구나 빡치는가 보다 그래서 차라리 대학 안다니고 초등학교도 졸업안하고 관둔걸 정격으로 치지 그런식으로 어쩔 수 없는 진화심리니 그렇게

결코 체대나왔다는게 자랑이 아님 미련한 사육 민간류 직업류 새끼들

띠꺼워 죽이고 싶다 마을 온건류 뭣도 없는-받쳐주는게 마을 밖에

군인도 아닌

진짜 건달로 안침 나같은 오리지날 사무라이는

풀어가는게 낫지 서글프나 운치있는 반지하 처럼


체계와 지킴성이 없으면 야쿠자라는게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지나치게 체계에 의존하는 것 같음 그것과의 강요로 마치 그들은 그런걸 실체하는 눈앞 물체처럼 인식하고 있다 마치 건축물처럼 '대통령'등의 직책처럼-호구 민간인 중구난방 반장성격이 강하나 야쿠자처럼 자칭 순혈혈통-그러나 그것도 잡탕 인간세계가 이상세계가 아니듯 어디든 마찬가지 조장이 없다면

옷만 다를 뿐인데 원님과 노예가 결정된다.

같은 곳에서-인간의 어쩔 수 없는 속성인데 어쩌면 권위체계의 붕괴는 인간의 추상력 약화,-지나친 물질 소비주의로 물질 과시 겉과시 위주의 신권력 탄생:마치 연예인류에게 과도한 부 부여(민주주의로 맘대로 할 수 있는 자기선택성이 이런 상황 결과도출;대중은 언제나 어리석다 놔두면 개판 자율에 맡기면 언제나 막장)-혹은 그런 추상체계를 정보화로 이것저것 혼란스런 사상이나 주장이나 생각, 통찰들이 비집고 들어오며 그런 신분제라는 추상을 건드려 혼란시키고 잡탕 리에디팅을 했으므로 결과적으로 '신분제'라는 추상이 무너지게 된 것 아닐런지 인도는 아직 그런걸 못겪었고 공고한 종교나 미개성, 인습등으로 인해 정보부족 권위파괴의 근본원인은-그걸 지금까지 지탱하고 이의제기를 안했던 그런 '추상뼈대'가 정보화란 것을 통해 리에디팅되고 재편되었기 때문-왕정을 바꾼 급조된 민주주의란게 패러다임과 기틀을 바꾸었듯이 그렇다고 보면 된다.


지지 얻기 위한 술책 그건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그들은 모르고

내가 그렇게 사니 초라해 보여 그렇게 생각혔나


사실 임장이 그런 것이지-그것도 그자체로 존재할 수 있다보나 인간에게 의미-조폭이란 것들은 사무라이만도 못한 일본 흉내 조센징 일진출신 그 후광땜에 그렇지 사실 조선놈들이란 자체가 미약하고 덜떨어짐 다 일본흉내


그런 상품적 유행어 쓰니 사람으로 안보이고 마구 해버릴 수 있는 그러므로 자기를 도구화, 그런 재수없는 새끼처럼 비열한 정안가는, 그런 상품적 유행이미지로 만들지 말고-죽여도 그만이고 왕따나 토막내도 그만인-존중할 가치있는 진중한 그런 삶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라 사실 카리스마가 살길 약점좀 있는 자들에겐

불쌍한 느낌이 부각될 수도 있으나 그정도로 이미 삶적인 그런 이미지 존중할만한 것이나 유복한 강함 그런게 있는자들은 사실 고민조차 필요없을것-다들 잘대해주니 그래서 카리스마와 진중한 삶적 이미지 만이 살길이노라 인간적이고 심령 영적 귀신 재입신 무속인 꾸며대니 어떤 여자가 마음이나 주던-과거가 슬프다고 현재 더 매력적으로 보고 그런 원시뇌 당기는게 존재 차라리 거짓꾸밀때가 더 인간대접받았던걸 상기하며 회상 -더 추억이 되고 희안한 인간의 뇌 각자 인간의 뇌 뿐이니 그런게 낫다

나도 보상있고 드라마적으로 재미있고 어차피 살다가는 2만일 그중 2천일 이라면-한달 배우고 나 디제이입네 클럽에서 얼굴빨로 행세하고 시쓰고 소설사는 새끼들 보면 뭐 그게 뭔상관인가 생각 결국 편드는건 호감문제지 결코 진실이 아님 캐릭터 개발 그게 살길 어릴때부터 사실 깨닫는 전쟁문제-딸리는 놈이 어떻게든 악착같이 거기서 살아남아야할 안그러면 개찐따 매장 도살됨


이젠 다아니까 장난삼아 치지 사기를 뇌구조가 바뀌였으니까

돌아가는 생리등 원시반응 제하고


독함도 배우는 것일 때도 있다-일본군 정신대 잔학상을 본 일진들이 오히려 정신대 창녀 할머니라고 하며 공감하는게 아니라 "말라 붙어 떡도 못치겠네 카악퉤" 그러고 낄낄 대고 그후에 그런 일본군 처럼 더 잔혹해진걸 보니까 배우는게 맞음

할머니 영상이 나오니 다들 똥씹은 얼굴을 하고 "씹창" 그러고 그랬다 과거 국사시간에

정상적인걸 망가뜨리는 그런 쾌감이 있나보다 일진들은

아마생각없이 사니까-개중에는 의지로 '나빠지는' 경우도 있으나 거의 본능행동 DNA행동일 테고 저절로 스며들어 중독되고 정보처리를 할 뿐인 것도 있고

재미로 왕따 시키고 시비걸 듯


사실 그런거다 진심이 있다-인도적인 그러나 그런 외모나 조건을 보고 찌질하다고 매정하게 조건반응 :아마 술의 영향도 있겠지 그러나 대다수 중에 어쩌다가 하나가 마음이 활성되어-어렸을때부터 교육받고 도덕적이거나 그런 유전 뭐 그런식 착한아이 콤플렉스 이기지 못하고 감성이 자기 라포르로 같은처지 경험 있건 뭐건 도와준다 그런 소외등 관심가지고(굉장한 미인인데 의외로 사교성이 없어 초등학교때 왕따 전력이 있었다 잘못찍혀 오크에게 짐승한테 물려) 그러므로 그런게 있으므로 그나마 희망이 있는거 아닐런가


뒤에서 주는 감동-누구나 매정하나 안그런자가 있더라는 것이다 30만중에 하나

물론 조건반응과 여전히 혼탁하게 살 수 있으나 그런 라포르나 그런 것에서 만큼은 마치 소외자 좌파 동지들 처럼 음악적 감동활성으로 표상되듯 뭐든 감정?

그러나 그런 왕따에 라포르나 그런식의 자기가 왕따 유전자이거나 왕따 경험, 뭐 그런 인도주의 뜨는 자체가 비매력,약한 자가 되어 매력저하 될 수 있으니 의식말것-말해야할 필요로 담아두어도 그건 자기 인생에 시간적 해

인도주의 회로가 내포된

다 이해하고 공감하는

그러나 결국 자기 필요가 우선-인생은 그런 것

공표하는 그런식 작동


시간적 이유로


과거엔 말려야 했던게 지금은 저절로 나오는 그런 해프닝

변형되었던가 건강이 좋아졌던가 자연스러워졌단 얘기겠지


저절로 친해지니까 그러는 거고


난 그런 자라 공표했는데 그런게 진심 막고 자기 충돌 회로인가 모르겠다만 의미만으로 표상가능 얼굴에 기능작동만 그러면

심부름 하는게 사실 행복인데

그런 귀여울 수도 있고

그런 덩치큰 그런것에 그렇게 했던 연민


정붙일 가치가 없는 새끼라서 그러기 보단


그리고 그런 자에 대해 웃기고 좋게 말해 하여튼 그런 친한 마음 열리거나

그후 보상이 되어 지탱 그런 말들은게 중간에 공격이 있었어도 좌절없이 그런식 심리 지지대 튼튼히


여자들은 밖에 돌아다니는게 엄청난 행복인듯 싶다 낭만적거리-그런데 보는 시선이 고깝거나 그런게 그런 얄팍해 보이나 그게 전부인 뭐 그런 감정이라면 상당히 그런게 훼방되므로-굳이 빡시게 그걸 극복해야 해서 그런 남자는 안사귀는 듯


잠시만 밖의 그런 불빛 그 미묘한 그런 저녁과 만들어내는 그것만 봐도 추억을 느끼고 행복을 느끼는데 말이다


'하필 그때...' 그러지만 그런 빈도를 자유자재로 늘릴 수 있단 점에서 '운'이라고 생각하는건 좁은 시야 같은 동네의 일인데 같은 공간


이젠 마약중독자인척 할 필요없지 그냥 가는거지 물론

이미지상 납득 필요x


그렇게 다수로 퍼레이드를 하니 그나마 자기 목소리 냄- 예전엔 욕설일색이었는데 영향받아 '저런 것도 멋있구나..' 느낀 것이고 그게 자기도 모르게 인지전환 이전엔 왕따 될까봐 자의 적 기준으로 지네 좁고 썩은 강팍한 판단과 진화찌꺼기똥으로 판단 처리하던걸 그런식으로 양지로 사상화로 개념잡아주고 대세하니 그렇게 따라 동조하는 것 숨어지내던 것들이 그러므로 그런 그걸 꺼내서 광장에서 대세로 잡는다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 일이란 걸 알았다 이도저도 호치키스 찝혀서 판단 썩고 술만처먹는 그런 짐승 진화본능이 광장이란 '인간의 영역'으로 넘어와 편안하게 집회가 되고 법제화가 되어가는 그것이 아마 인간이 나갈 유일한 방향 에도시대로 돌아가면 사실 답없다 더욱 암흑

음지로 남겨두어야 삘오는 것도 많지만 유리하려면 양지로 꺼내야 그나마 공정해짐 음지의 모든걸 말야 조폭도 그렇게 되는데 요즘은 -시대 시류 사조 동조 되어 그런 주의거든 요즘엔 다 까발리고 밝히자 뭐 그런(지들도 모르게-짐승의 입지를 줄이고 민주주의 강화하는 책략인지도 모르고 숨길수록 깡패가 유리해지고 까발릴수록 시민이 유리해지고 인권이 유리해지는)


어차피 망한 나라 알게 뭐냐 많이 해라 식의 생각이 지배하고 있는 요즘에

그런 저차원 상황에서 바보들

자기도 모르고

장점만 뽑아

괴물체 만듬 귀신입신

이해불능


자기도 모르게 최면

19280614op


체게바라 생일-상관격도 아니고 식신격이다

배워서 했단소리


사주는 못믿어도 성분은 믿는다 유전자등-물론 과학벌레 개새끼 의사란 씹새끼들은 절대 상종안하지만

차라리 내가 배워서 하지


무연고자에 행려라 하여 정신병원 감금한 인간들-그게 팔자도 아니고 사주도 아니다. 잘못생각한 것 사실 그렇게 차단되고 분류되어 그렇게 취급받아 가족을 찾아달라해도 안찾아준다 한다 그게 세상인간들이라고 한다 말도 무시하고 그래서 바로 근처에 감금되어 있었는데도 죽은 줄만 아는 가족 그런식 그게 과연 운명일까? 한달음만 달려가면 될 걸

운명'이라기 보단 작동문제, 시스템 문제 공무원들도 그걸 받아서 안찾고 앉아서 술만처먹는 개새끼 범생이들 세상 자체에 좀 긴장을 주고 충격을 줄 필요가 있음 전쟁한번 나라 정신 번쩍 나게

술금지하고 유일한 추억인데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이다 그런 지배 권력 우월감

종교란 유사마약 제공


비호감-사람마다 제각각 증오하는게 다를 수 있고 인간공통도 있으나 그렇다고 그렇게 극렬하게 하는건 문제가 있음

예쁜 여자가 안당하던걸 교회친구와 다니니 당하는 가래침등

의아-그친구 꺼리고

진국인데


60년대 명동을 생각해야지 배운주제에 지들이 뭘 잘났다고 속물들


진심찾는이면은 사실 두려움..


이미본능은 알고있었는ㄷ데논리가 이해못함...발리나가고싶다 당연한걸 문제삼고 추상트랜스시도에 늙은이도사랑해라 식으로 주장하다가 고립 자기판만들려다좆망 현실감 상실 논리가 주인되어 참극 본능의목소리를듣지 차라리 진화소리인데 너무 고립

십년의 고생


감정만으로살고 싶은데 생존력문제로 어절수업이

조화? 단지정보ㅓ처리력?가지고태어나지않아?


생각해보니 저놈이 마귀다 가짜로 변해뉘우치는ㅂ바보알면서 속아주는


어느시대나이상한짓을하고 사라진애들이있다 결국 지목숨자기책임


r그냥기질이세고마이없을분 이게아닌데..하는자기조절불량


자기가선입견으로봐ㅓ그렇지...초보에게냉처리날카지적


마음움직이는포인트 마술사


이미본능은서사구조 다안다 괴롭고역경처하게하다 구하는-물론 아닌 저굥도잇음

작가성격에측으로 서낫어

이런데 써먹어야지 괜한데


난무엇을보여줄수 있을까...오히려내게 동화 정당+심 사기꾼 민주주의 마을에 대해


너한테안맞는애들인데 왜거기가서 코미디짓하냐고 마치 일진들이 애교떨듯 아무나붙잡고


두뇌는 이미 한참 낭떠러지 막장 유흥년들...일상게별로안좋아해


자기도모르게비참감정공유안하려욕할수잇는데도안함


'좆나ㅏ잘나가보이는 양아치' 그정도 수준이다 인식들이란...


패밀리마다 다른 '인생'을 산다 행동반경등 모든ㄱ다름


친구가될 수 있을거 같아서.....


좀단순해지면 행복-나한테만 안그러면돼...그러나 하니까 문제.


기질대로 다만 맛없는 나는 그대로 세상만 병신되면 편하게 살걸


마녀사냥의 이유가 될수도 있는 낯섬인데 알수없는 성격 잘생겼다는이유로 그런


진심이아니었기에 그렇게쉽게버린것 단지 자기돈을위해잘지내려 의무심도


직관은 그게꼭 필요하다고 갈망...'환영'이고나발이고


분석으론 단편밖에 접근 못하는걸 직관은 이미 다하고 있었다


스타일마약은 ㅣ비슷


똑같이조건만남해도 빽이버티는공포창녀분위기나 다음에또만날년이면 돈준다...아니고순진범생에 반말지껄이면 안줌.... 없어보여 그정도수준


트라우마로 계산하나 사실 본능은 다알고 있다-그게 안비켜가게 자기모니터 가이드라인정도만 필요

돌아다닐순 있는데 이미 인간관계에서 많이 벗어난 상태


느끼고 싶은데 미친


니들틀렸다 이게맞아


타르좀껴도 느끼는데 지장없나


무의식에 있는게 자동저장.......


조작자로웃지마.....불경해


자기도 모르게 외모로 그러는지도 모르고....종교없으면 그렇게 작동하는애 충동성 넘지말아야할 선.......


인간의 한계로 이해하자...-그뇌조차 자만뇌 자기식해석


감정이입이 안되고 정을 나누지 못하는 문제점을 개선할 필요가 있음 이름부터 임지영 그러면 될텐데


마치 허무하게 사라지는 트랜스 음악처럼 허무함만 남김 그때좋다가 깔큼 칼쿨.....


그다지 좋은게 아님


전생에 연인이 지금


재수없으면 오히려 죽어도 욕함-술수안걸릴라 과도하게 발달한 전쟁이 오히려 발목잡은 감성연결못되고 진화도


현실추억이 더 중요 이입


직관으로 트라우마 생겨 지나친 전략주의-어쩌면 그건 작ㅣ외모나 유전자가 안통한다는 뜻이기도 한데 다만 그런걸 전략문제라고 강박


맛은 이정도까지만-방향 완전전환 환상 변조 절대적인게 아녔음 전생일수도 있겄재만 또살필욘없지 일생일대도 이젠아님 음악보다못함


즐기며 살자


돈이나 벌자


어쩌면 진화적 미움이다 사실 그건-진화상에 있었던일,흉측 육체위주등 그게 내면 유전자화 많이 번식 반영되어


어린이에겐 '기적'이나 어른에겐 조작가능한


이건 진실 화려함 호랑이 친구


마을 느낌 이정도로 안싫어했는데 너무 당해 줏대없는 대중에 질려
사람답지 않아 밀리지말고 그러건 말건 쿨하게 다른식 자기중심 뚫어 그게 길...


무의식 저장이 떠올라


자기도 모르게 최면걸린 자기가 그렇게 행동하도록 평소 프로그래밍 실수...어쩌면 진화중


그건 내세계아님


그건 일시적인 가짜, 나아님


이제 부터 살아보자 돌아가기 시작했어 17... 너무 과하게 파재가 나서 단지 고장났을 뿐이었다고 되찾고 낭만 보상 되기 시작했어 돌아다니고 소설이 아니라 진짜 그렇게 살면 된다고 그게 행복 놀든 둘이든 단체든 다른 놈처럼 그렇게 반응하면 안되겠지 그런......


정서활성되서 정서여자와 이것도 감사하다고


정서샤워 이게 진리 마치 소설처럼 그런 그것만 기억


생김새는 같은데 날라리와 왕따는 어떻게 구분하느냐고? 그건 왕따는 애원등 뭐 여러 표정시 자기도 모르게 그런 과거 서럽거나 그런게 스치거나 그런식 표정이나 유전자 반영이나-특히 성형했을때 잘안맞는다 생김새와 표정이- 평소에도 친분없거나 DNA적으로 친구없고 그런 완전 백프로격 왕따는 그런게 풍긴다 그렇게 알아내는 것이다 일진 흉내내도-술로 그럴수도 있으나 이십대 초반은 보통 안그러니까 그리고 좀 동떨어진 짓하면 왕따출신이거나 오타쿠일 가능성 있음


종교로 갈피 못잡고 그럴 수도 있으나 -동료의 종교조종시도등에 낚여- 일진들은 친구때문에 잘못그럼


추억은 추억 이게 현실


너무 남자다운거 좋아하지 마라 죽어도 안슬픈 경우가 있다


사람마다 다르게씨만


꺼내어 영향력끼치기전엔 그냥 미개감정수준 그선-그래서 선각자와 등불은 다르다


그렇게 어느때고 안뜰때도 그렇게 해서 트랜스 될 수 있음 자전소설등 읽으며

캐릭터나 정신 바뀌고 그런 반응바뀌어 그게 또 '인과'

일반인에게 업신넘겨보는 그런 수준되면 되겠는가 나대로 강하고 언제나 그런거지 난 좀 틀리니까 알바 없다 병신 부당한 세상 애초에 그들은 내시야가 아니었는데 나이들어 그런가

활성 부팅되 빠지니 더 적극

자꾸 그런데로 정신 이동시키려 하는 세상도 문제고

독하게 자기거 지키고 또한 그런 어정쩡한 과학론 제끼고 난 내식대로 하면 그만


잘되었던


안되는건 인연이 아닌거지 이유야 어쨌건 그때 대가리가 세속화되었건 뭐건 하여튼 나 어릴때는 안그랬다.


일반인보다 더 우스워 보인다는 것인데 그걸 잘하는게 중요 뭐든 일반 값어치 안하려면-평민


과거 자서전 읽거나 경험만 뭐 그래도 얼굴 바뀜 자기의도로 그런식 활성 그런놈 그런 인간


그런 신경회로가 갑이 되었나봄


겉보고 미래예측한다는 자체가 얄팍한 사기지 일반인들 낚이는


그렇게 돌아가는데가 아닌데 살아보니


자꾸 옛날 모습이나 뭐 만만한 새끼 대하듯 그런식 하면 빡돌아 뒤지는 것


논리론 별차이 없는데 그걸론 느낌으로 희안한 하늘과 땅이 있다.

커피숍경영과 클럽경영의 차이 '남자가 무슨 커피숍..가오안나게' 그러던 놈도 클럽은 경영


그런 자기 기질대로 돌아가든지 자기도 모르게


그런 특정뇌작용으로 보면 다만 인생그런건 편인격.. 편관격.. 상관격..식신격..정재격..편재격.. 등의 그런 인간들의 작용들에 불과하므로 그럴 수가 있다 그렇다고 정관의 자리에 상관이 없으리란 법은 없는데-정치인등은 오히려 정관보단 상관이다 그래야 사람을 갖고놀기 때문 현대정치는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보면 시비고 나발이고 웃겨진다

굳이 감정몰입 안해도-다만 연애나 감정나누는데엔 불리해지니 그땐 감정으로 살고 드라마 써야겄지...

감정까지 이런 CEO차원에서 통제

잘모를땐 자신감 없다가 잘아니까 자신감 정관은 그런 기존 것을 지켜서 일부러 파괴안하고라도 거기서 명예를 할려하고 상관은 그걸 개의치않으므로 새로 만든다

트랜시 업


확률론 적으로 그럴 가능성 많다는 것 발복못하거나 예를 들어 은둔자들은 거의 식신

그런 성격이 나오는 확률이나-그게 맞아떨어질수록 덜 재수없겠지 물론 사주와 이미지가 따로노는 경우도 상당히 많음 유명한 자들까지

이런 비밀이 있는데 신이있다면 정말 개새끼 도를 다 터득 체득


사주 봐줬는데 그런 당황 감정등 아직 그차원 그러나 결국 사주대로 돌아가더라는 같은 식신도 금수식신이 있고 목화 식신이 있고 금목 식신이 있고 다다르니 지지성분도 그런 조화의 하모니 풀어나가는


다만 편관이 길거리 왕이 될 가능성이 많겠지 그 조직화 특성과 길거리 헛점 양아치 성으로 그러나 미야모토 무사시같이 상관식신도 벼슬자리 싫어하고 원했으나 그래살고 뭐 그런식으로 살아나가기도 하고 시라소니는 주먹과 박치기로 해서 그렇지 사실은 칼들면 공평해짐 총은 더더욱더 총이 여러곳에서 날아온다해도 스나이퍼는 스나이퍼니까 구조이용

총알 한방도 안맞고 생존


자기와 해되는걸 떠나야


경험칙 통계학의 사주


주변 사례를 보면 같은 상관,식신격인데 그런 성분조합은 교육사업을 하고 반사기꾼이다. 그런데 다른 성분조합은 길거리 양아치 야인이다 뭐 구체적인 다른 육친도 그러나 그 성분 구성조화가 더 영향을 미쳤다고 봄

공통점을 보자면 상당히 아는 것이 많고 쌓은게 많고 전문 그런데 특이한건 양아치 짓을 해도 다른 양아치보다 많이 알아 열쇠따기나 병법같은 그런 것이나 전통무술까지 기회가 닿았다면 상당히 많이 익혔을 수 있다는 것 식신은 상관을 만나면 희신인데 천재적인 재능과 특히 비견을 만났을때 스포츠나 특수 기술로 발복-일부러 이름이나 생활 환경을 바꾸어 개운을 해주기도 함 친구를 만나는 것도 개운 예를 들어 식신은 편관을 만나면 좋다 다만 딱깔이 안되게 자기게 있어야겠지 침해안받는

편인은 기술인데 그런 기술쪽으로 하고 식신을 상하나 그래서 그런 시중나와있는 기술을 익히므로 딸릴 수밖에 없다

다른데 집중하지 말고 진짜에 집중-예를 들어 신앙보단 사주, 그 당사자 입장에선 감정이나 그런 트랜시 심리 원리 유혹의 기술 그런

식신상관격은 다른 인간 집단에 대해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 특수한 기술을 익혀야 하는 때가 많다-보통 혼자이므로 미야모토 무사시 처럼 특별한 기술을 가지거나 편관을 만나면 좋다는 것이다 비유하자면 재벌을 지키는 경호원같은

특별한 노하우가 있어야겠지-제도로 그렇게 만들던가 여러 수법이 있던가 꼼짝못하게 따르게 하는 예를 들어 무술도장 원장같은게 그런 일 아닐런지

꽁하고 성격X 게 보이지 말고

조직기술이나 손기술이나 그게 그거라고 봄 인간 발생상 육체나 뇌냐 그건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전부 노하우라는 범주에 들어간다 제법, 포뮬러-

단정상일때

힘으로만 해야 될때도 있고-내가 아는 그 자기 닮은 새끼 아니면 절대 말안듣는 그런경우는 힘들겠지

니 사주대로 되는건데 그런 가능성 의사고 뭐고 씨발

예를 들면 그런거 상관식신은 노숙자되기 쉬운데 스스로 떠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더라 그런식 발생하여 가출등 그게 문제

자기성향 발휘 유전자나 여건 작동같은 것 같은데

잘풀리면 예술가 안풀리면 노숙인 보헤미안 집시는 그럼 전부다 상관,식신격인가? 그건 아닐텐데 거기에 사주의 허구성이 존재 단지 끼워맞추기 아닐런지-다만 사주라는 문자나열안에 안심을 얻으려는 추상시도 아닐런가.


낚이지 말자


브이포벤테타에 잘나와있음

가이포스트 가면 물형이 식신상관격


그런 비호감, 좋은 점 먹히는 것 잘구분해야 그리고 비호감은 되지 말아야


변두리 취급받을 수 밖에 없겠지- 못속하는 타고난게 그런데 그리고 대학못간걸 애달아 하지 말어야 애초에 그런 강렬함이 없어서 안갔을 건데 정관격이면 재수삼수해서라도 지방대라도 갔겠지 어쨌든


편관을 위장한 개그맨이 원래는 정재격 어울리고 재물 쌓고 뻗어나가려는 용같은

일부러 그런 사주는 그런걸 만드는게 아닐런지

전쟁상황 만들고 사업등


무슨 이런 좆같은 경우가... 내 예상 적중 씨발 강하게 가길 잘했다 안그럼 개좆 될 뻔 했어 인간본성


속세 마을 느낌이 나는 인간과 별로 안친한 경향이 있어서 연예인 먹고 사는

안어울리는 컨셉이 너무 많은데 그게 운을 차는거다-세상대세가 아무래도 길바닥 생존잘하는 편관격이라도 그게 안어울리면 안하는건데 자기의 힘구축하여 줏대하는 그것이 그렇게 자기운을 부르고 자기식대로 잘생존하는 비결 양아치라고 다 편관이 아니고 내가 학교다닐땐 편인도 있고 정재도 있고 정관도 있고 편관도 있고 편재도 있고 식신도 있고 상관도 있고 다 어울려 양아치짓을 했다 그중 짱은 맞짱이나 주먹으로 결정됬으므로 누구라도 될 수 있었고 편관이라고 싸움더잘하거나 편인이라고 더 잘하는건 없었음-다만 편인은 연구해서 하고 식신은 배워서 하고 정재는 체격으로 하고 상관은 전술로 해서 그렇게 자웅을 가렸으나 보통 이겨놓으면 그게 한 몇년 가므로 -어쩌면 졸업하고 평생 그런 식으로 되서 꼭 편관이 짱이되진 못했음 그러나 편관은 지가 우두머리 하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반에서 노는 새끼라도 데리고 다닌 경우는 있으나 띠껍다고 짓이겨진 일도 있을 수 있고 성격발현상 그렇다-그리고 그 사주들이 다 편관으로 풀리는건 아님 내가 수많은 사례를 다 제각각 봤는데

다만 안경이나 오타쿠같은 찌질이 이미지를 차용하는게 문제이지-트라우마도 여기서 발생 사실 격국은 모른다 일반인들이 보면 식신이라 헷갈리는데 알고보니 편관이고 그런일이 많음 후천도 많이 반영되고-내가 보기엔 자기 태어난대로 그대로 장점살려 하는게 보기 좋음 구김없이 부족지상이나 품위상실없이 탄탄대로 거침없이-굳이 콤플렉스건 뭐건 사실 식신격이 연구하여 편관격으로 생존하려는 것도 웃긴거고 편관격이 정관짓하는 것도 웃긴거고 다들 찝찝 찌질해지는 인생이므로 자기식대로 사는게 나음 특히 상관이나 식신은 충분히 열려서 자유롭게 살 수 있음에도 정관짓하는거 보면 웃기다 삼성다니고 마케터하고 상품히트친다고 알아주나? 재벌되나? 그건 아닌 것 잘모르고 어릴때 브랜드에 속아 공부만 하다가 삼성들어간 실 수 그러나 빠져나오진 못하는 그런 자기가 창업은 못하겠고 그래서 월급쟁이로 늙어감

물건사는것보다 사람얻는게 더 기쁘다는건 제대로된 사람다운 인간을 만났을때이다.

추억을 만들고 창출하는 능력

행복하면 그만

상관식신격이 술수로 전략으로 자유자재 한다 그래도-예를 들어 상관,편관이 직업선택꿈가질때 거의 술집이겠지 그런데 상관식신도 다단계할까? 술집할까? 하면서 같은 업종해도 좀 자유롭고 그렇다 조조같은 경우가 상관,식신격인데 그런식으로 나온다는 것

종교란 그런 천성들 만이 순화하니 희신인 것


자기가 그런 짓했다 인식할때마다 오만 행복이 다 떨어지므로 그런 인식안하고 그런 입지 필사적으로 피하는게 중요 해봤자 2만일인데 그렇게 살 필요 있나


호랑이가 인양목이고 갑양목같은 성질이 있는데 거기다 추가된 개인적인 소견으론 별로 재미가 없다 뻔한 우두머리 같아 트랜시 하지 않고 오히려 병양화를 기본으로 하는 말이 더 다이내믹하고 역동적 인양목을 보면 항상 나이좀 먹은 이십대 후반부터 오십육십대 조직같은걸 보는 것 같고 -그런식 골목 주관 살인범같은 오양화를 보면 항상 이십대 젊은 청년의 양아치짓 을 보는 것 같다 그래서 개인적으론 오양화를 선호하나 내사주에는 안타깝게도 오양화가 없다.


성분도 중요하나 그게 육친으로 어떻게 풀리느냐가 더 중요한데 그게 구성 모습을 만들어냄-성분은 같은데 재수없는 찌질이가 되느냐 쌔깐한 날라리가 되느냐는 구성성분에 이미지까지 중요한 것이다 예를 들어 오타쿠, 범생이 컨셉은 어느때나 매력없음 상관이고 식신이고 성분이 어떻건간에 이미지의 무덤,사장

90% 가 양아치로 이미지면 90%가 반대로 매력인데 그런식으로 신뢰감으로 매력내기는 상당한 매니아층 대상에 대중적이지 않고-자본주의 사회에서- 일부 모범생이나 그정도에서만 어필되는 신뢰감을 위해 매력을 포기한다면 불행한 인생이라 아니할 수 없다.


오타쿠는 사람으로 안보는 듯


식신상관이 재주는 많은데 발복을 못한다는 것을 보니 물론 미야모토 무사시같이 만나면 적들은 혼쭐을 빼고 뒤질것이다-모르고 그냥 황무지 깡패들이니까 그런데 그렇게 쓴다는게 아깝지만 자기나 자기와 같이 다니는 애한테는 상당한 드라마틱이 될 수 있다 마치 보헤미안 여정같이 그런식으로도 소설이 나오는 것


자기 진심뿌르는 그대로 두고 표정만 바뀐다 하지만 정신자체가 바뀐듯 연기를 하는게 제대로다

왜냐면 정신심지를 놔버리면 살인하기 때문 정신심지로도 뚝심으로도 죽이나


최면이 걸렸구나 마귀를 쫒아내자 자기 바운드리


사실 쎄련된데서 승부를 봐야한다지만-그걸 그네들 의식이고 사실 그동네는 업종이 포화이므로 그곳 경쟁에서 이긴다는게 의미가 없다(업주들도 개개별 술꼴은 쓰레기이고 돈빨로 그중에 이겨도 나눠먹게 된다) 그래서 차라리 지방의 탄탄한 알부자가 더 낫듯 그런식이 기분은 좀 저하된다 해도 실속면에선 낫다

참 자기 감기도 못이기는 목사가 병을 치료한다니 웃긴다-그많은 신도들앞에 코막히라고 성령이 계시하셨나

자기가 미워하는 새끼의 흔적을 다 없앤다는 그런 행위 그런데 그런 닮고 상기시키는 새끼까지 없애려는건 지나친 오지랖 아닌가

그런 세속 감각 그런게 있는데 그런걸 다같이 강요하니 웃긴것

폭주족 집단을 오래 연구했는데 어쩌면 폭주족 집단은 또다른 집시나 보헤미안 떠돌이 '그네들' 에 가깝다 기본적으로 사회부적응 배달원들

뭉쳤을때 사나워지는 그런걸 보면 사실 보헤미안과 비슷한데 다른 취급을 받는건 아마 보헤미안은 좀 온건적이고 폭력성이 제하고 문창적 이미지라 그런건 아닌지 지식이나 역사이해가 필요하고 폭주족은 대다수가 탈학교 청소년이고 일진도 겸해서 헷갈리는 듯-그러나 오리지날 폭주 뛰는 새끼나 가출청소년은 사실 노숙계열

창립자들은 지금 노숙하고 있다-내가 아는데 실제 인물들을 알고 있다 노숙자가 자기가 전엔 잘나갔더라니 그게 자기 과시이나 그중 실제일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진짜 그동네 일진에 폭주족에 가출청소년이 다방에서 일하다가 노숙하고 있으니까(조폭 이미지이나 실상 알고 보면 조폭이 운영안하고 돈도 안뜯는데가 많음 극장생각하면 됨)



여러분 꼭 할말을 냄깁니다.


이제 삼촌입니다. 나도 예전엔 십대 였고 이삼십대에서 또 사는게 있지만

어느나이때건 깡다구가 중요한건 맞습니다.



십대 어린 애들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고 그럽니다.

살고 나면 십대가 오래 남습니다.

나도 가출을 했습니다. 2년넘게 나가서 일행도 많이 만났죠... 갖은 일이

다 있었습니다 싸우기도 했고...



가출을 접은게 19살 땝니다. 전도받아서

잠깐 교회를 다녔는데 단체로 노숙자 무료 급식 봉사를 갔습니다.

남에 얘기는 원래 안하는 성격입니다.

그런데 이건 꼭 십대들한테 알려줘야 겠다 생각이 들어 알려주어서 가출못

하게 해도 되냐고 허락을 받았습니다.

꼭 알려주려고 합니다.



그 헬퍼님은 노숙자였습니다. 물론 외모는 노숙자 아니죠. 근데 쉼터에서

봉사하는 스텝이 됬습니다. 13살때부터 가출을 하셨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는 동네에서 자다가 본격적으로 13살 때부터 멀리 돌아다니신 분입

니다. 이십대가 되고 삼십대가 되고 알바도 하고 서빙도 하고 배달도 하고

노가다도 하고 단칸방에서 살았습니다. 여친을 만나서 동거도 했습니다.

그런데 가출하는 습관을 못버렸습니다. 가출하면 알지만 한번 나가면 자꾸

나갑니다. 가정을 꾸렸는데도 집을 나갔습니다. 전국을 돌면서 전국구로

일행을 만났습니다. 싸움도 많이 했습니다. 나이를 먹으니 노숙자 친구들

그러다가 결국 노숙자가 되었습니다.



가출하면 다 노숙자가 되는건 아닙니다.

노숙자가 나쁘다는 것도 아닙니다. 근데 하고 싶은게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많이 안살아봐서 모르죠?



20대에 되면 하고 싶은게 생깁니다. 가출 안했을 때는 20대를 많이 즐깁니

다. 20대가 되보니 희안합니다.

20대때 잘나가는 애들은 어릴때 놀던 애들이 아니었습니다. 10대때 잘나가

던 애들이 20대에 꺾입니다....부정하려해도 거의 그럽니다. 이유는 모르

겠습니다.

해봤자 나이트, 동네 술집이고 차도 없습니다. 패던 애들 보다 못할 수

있습니다.



졸업하고도 계속 놉니다... 근데 평범 보다 못하다는 느낌이

남습니다. 십대 때가 아닙니다.



선수? 일진 출신 별로 없습니다. 울화는 치밀겠죠. 근데 막상 일진출신들이

주류가 많이 못됩니다

왜냐하면 이유를 생각해봤습니다. 사회 자체가 그렇게 안돌아갑니다...



어이없는 사실을 말해주겠습니다. 조폭도 반이상이 일진 출신이 아닙니다.

쌈잘하고잘치던 애들이 조폭 들어갈 것 같죠? 짱출신, 이짱, 삼짱 다 조폭

아니고 엉뚱한 애들이 조폭 들어갑니다. 동네에서 오랫동안 봤습니다.



'쟤 일진 아니었는데...' 그런 생각 많이 합니다. 학교땐 없던 조폭이 왜

졸업하고 많이 생기느냐? 그런 것 때문에 그럽니다....

체대생이랍시고 길거리서 설칩니다..... 상당히 보기 안좋죠, 학교다닐땐

아마 맞았을 겁니다......



그런 애들이 일수찍고 사채업하고 있습니다. 진짜 일진들은 뭐하냐구요?

그냥 십대때 처럼 놉니다..... 여행놀러다니고.... 여친사귀고... 사업하고...

돈 벌고... 그럽니다 핸드폰 가게하고, 경호원 하고, 헤어 디자이너하고,

결혼하고, 레지던트DJ하고 학교가고... 직장에 다닙니다...



삼십대에 노는 인간? 또 다릅니다.... 학교다닐땐 없던 애들이 생겨나죠..

학굔 다녔을 겁니다...... 정체성이 사라지는 인구들이 많습니다.....결혼

하면 더하죠.......복잡한 세상입니다......



십대때 놀면 20대를 놀기 힘듭니다. 십대는 삥뜯는다 어쩐다 하지만 이십

대는 돈을 벌어서 써야 하고 사회란걸 접하게 됩니다. 자유인 것 같지만

그건 사실 길거리나 번화가 뿐입니다. 제대로 된걸 하려면 그게 다가 아니





나도 십대때는 인생 허무하다 놀자 그러고 세상을 나쁘게만 봤었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나이를 조금만 더 먹어보십시요.

십대 같지 않습니다. 세상이 다릅니다.



조폭?못됩니다. 나이트 취직? 참아야 됩니다.. 사실 가출하면 대부분은 힘

들게 삽니다.. 살아갈라면 남보다 쎄야 하죠. 남같아선 못삽니다. 가출은

결코 꿈꾸는 그런 길로 가는게 아닙니다

조폭 못됩니다.(고딩 선배 중에 건달.. 그정도 입니다.. 후배들 건달 들어

갔습니까? 몇번 인사 해본적은 있겠죠.. 친구 소개받고 건달 업소관리행동

대장 아버지한테 인사하고 나서 조폭 들어갔습니까? 거의 아니죠...못들

어갑니다..주점 웨이타로 취직은 하죠...옛날엔 십대도 건달이 되었는데

요즘은 십대,미성년자, 안됩니다..해봤자 선배가 오락실 알바 시키는 정도..)

웨이타도 참는 애들이 합니다. 가게? 보증금 만들려면 십년은 일해야 합니다...

노가다? 그것도 하루 이틀입니다..가출의 길은 거기로 못갑니다.

빵가면 가출도 못하죠. 소년원 아닙니다.

꿈이 있다면 가출하면 안됩니다 미용사 자격증? 가수? 가출하면 못합니다



조금만 참어야 합니다. 가출 하고 싶어도 단지 집을 벗어나서 미친듯이 돌

아다니고 술담배하고 놀고싶은거면 가출안하고도 합니다. 이십대 되보세요

하기 싫을 정도로 합니다. 노는 것도 십대때 하던걸 이십대 내내 또 한다

고 생각해 보십쇼.... 그리고 놀때 나중에 지루함이 있을 겁니다.....

죽도록 계속 놀면 나중엔 인연도 없던 책을 사봅니다....

다니기 싫던 학교는 끝까지 다시 가고 싶진않겠지만......



그래도 가출하고 싶은 사람은. 내가 가출안하게 도와주겠습니다. 가출은

한번 시작하면 안하기 힘듭니다. 그 '맛'을 못잊는 것인데 내가 경험자니

까 도와주겠습니다. 어떻게 가출 안하고 더 재미있게 사는지



세상이 비정상이고 맛이간 것 같아도 사실 자기가 강하면 됩니다.

이십대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고민있어서 학교벗어나고 가출하고 싶은 십대들은 언제든지 쪽지 주십시요

같이 나누다 보면 해결됩니다. 쪽지주세요



과거 '십대들의 쪽지'라고 어떤 분이 가출하고 싶을때 고민 상담 해주는게

있었는데 사실 별 도움은 못됬지만

지금은 그런게 없이 세상이 삭막합니다. 남에 일엔 관심도 없고

치사해졌죠.



그런데 삼촌이 그렇게 고민 상담을 해보겠습니다.

돌아보면 십대 때 같이 삭막한 정신도 나이를 먹으면 '이렇게 살아선 안되겠다'

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아니면 철이 안든거겠죠 그러니까 아직 몹쓸 쓰레기

같은 어른 들이 많지만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는걸 삼촌이 보여주겠습니

다. 고민 있으면 쪽지주세요. 한번뿐인 인생 대차게 살아봐야죠.



나도 십대때는 서로 깔아뭉개는 것만 익혔습니다. 짓이기고 싸워 이겨야 살

아남았죠.. 그런데 그러다가 서로 깔아뭉개지 않아도 평화롭게도 서로 잘

지내도 살아남는다는걸 배웠습니다. 오히려 학교를 다니면 성질 배린다는

걸 잘 압니다.



그래서 서로 안까고도 잘살아가는걸 가르쳐 주겠습니다. 한국이 망해가도

잘살아야죠 그게 진짜 강한겁니다......



물론 죽빵한방에 가겠지만 자기가 패던 새끼들이 나이먹어 갈구니까 그 생리를 알고 본능적으로 구기고 가오잡았던듯-실제로 동대문 개새끼들 갈구고 개지랄


그게 인간쓰레기 동물의 룰


반면에 옆에 자는 다 초월해 이해하고 침해를 받지 않는 상황이었기에 여유있었고 여차하면 갈겨버리면 되니까


당당한 국민들이라고 인정할래야 인정할 수가 없다 벌레들


아리까리한걸 명확히 세뇌 그럴법한


이의제기등 그게 다 저절로 방어말된

교화된 인간만 상대하나봄


사실은 그런식으로 그런애모으려 그럴 뿐이고 사실 막장맛을 보려고 가출하는 애들이 많다


여자등 가출할땐 특유기분이 있거든 트랜시한 같은 공간 전환된 듯한 기분


마치 같은 사람 역할 전환같이 비슷한


술만 처먹고 오십견 있는 것들한테 당해야 하겠나 하는 생각...

실상은 겉보기 같지 않음...... 임장은 임장이고 낚이는 걸뿐......


한우물을 파는 자는 그런쪽으로 기회를 만날 가능성 많지만 들쭉날쭉파도 연결은 되나 상관은 상관짓을 하는게 문제 확률상


인간은 무슨짓이든 할 수 있다 작동상 다만 그걸 막는게 중요한 것이다


위엄한방으로 못기어오르게 할 수도 있는데 굳이 왜? "민간인이 개겼다." 식에 지랄 안하게 하려면 빡세게 강해야


생각을 해봐라... 그렇게 수백을 소개시키고 만나도 마음에 드는 애가 십수명인데 그런 단체의 장이라고 그러겠나? 마인드가 안맞을 수도 있고 대통령도 마찬가지...... 그걸 초월한다지만 이성판에서 해도 일상수준에선 충돌할 수 있다 그런 문제.......


옷만입고 문화인척하지 세렝게티라 생각하면 별로 화가 안난다....딱 그수준이니까 그것하나만


합법적 권력의 권한을 얻기는 쉬워도-물려받으면 그만이니까-그 집단 마음을 얻기는 어렵다 어차피 조건반응이나

그러므로 제일 좋은건 자기가 만들어 시작하는 것이다


다쓰레기가 아니라-뭉퉁그려 묶어서 보면 그렇지만 대다수 쓰레기 때문에 개중에는 아닌 애들이 있더라는 것이다 그런 애들만 조각모음해도 반전단체 만들 수 있을 걸 그런 것


말하자면 이거야 말로 '쓰레기통 속의 진주' 긍정의 0.00001% 에 집중하는 것일 듯


그렇게 쉽게 만드는건 아니다 그런 단체의 구성원이고작 전국에서 2만이라니 그런 것


그건 사실 좀 미비한 3차원에 그정도 대가리들의 모임에 어설픈 지력발달로 그렇지 사실 그러기 전에 나를 먼저 만났다면 어땠을까 생각-그러나 그걸 공표하지 않는건 그럼 활동이 급박해지기 전에 좀 여유를 잡아야 하기에 그런 것


필요한 대로 그런것 과학적으로 급박하고 그게 안되니까 만드는 것

그렇게 만든


왜 안되냐고? 그건 기분따라 돌아가는 랜덤에 대가리 때문인데

그래서 기본 밑바탕은 깔아주는 애들위에서 시작하는거다 남까는게 아니고 찌질이 왕따 연습아닌

지가좋다고 거기서 우세한게 아니라


사실 쌩판 모르는 일행 만나서 돌아다니는 그 트랜시 함은 같은 공간 같은 곳에서 그 -귀신체험이나 다큐 이야기속으로....뭐 그런 삘 체인지 트랜시- 체인지 트랜시 함을 느낀다는건 상당한 마약인데-드라마 이상으로 다큐나 자극적영화에서 보여주기도 하는 그런걸 손쉽게 살수 있다는 그런건 '내'가 주인공이되서 잊을 수 없는 마약인데 그래서 비행을 하는것 사실상은 그'맛'을 알면 못빠져나온다 히로뽕과 흡사한 중독증세 나타남 그래서 가출한다 사실은...-그것도 일부만 느낀다나 공부와 달리 기본적으로 누구나 주어지고 또 그걸 맛을 본 우월한 유전자류-보통 기본적으로 가출하는 애들이 되는 애들이 하는데(먹히니까) 거기서 또 골라서 그런 맛을 보면 사실 나이트 부킹이나 클럽 이상이므로 그걸 못빠져나오는 것이다 나이트 못들어가도 클럽보다 더 나으므로 그야말로 '인생뽕'이다......


배고픔이나 그런 화장실 자는건 안좋은 경우이고 방구해서 살면 대박이지-물론 안맞는 싸나운놈들 모이면 지옥이고 가출도 가출나름인데 내가 보기엔 최정수 맞는 애들 맞으면 상당한 삘-그리고 보통그건 질에서 질이 아니라 양에서 질이 나오므로 경험이 많을 수록 좋고 또 인간 분별하는 선별력이 목숨이므로 운좋으면 2~3번 만에도 일행만남

다똑같은게 아니므로

그걸 집어내지 못하니 후회하는 것이지-개념화하고:사실 대학가는거보다 훨씬 재밌다 그딴거보다 온건히 살면 편안함은 느껴지겠으나 그것도 '부'가 받쳐줘야 하므로 평생 아파트 못갈 팔자라면 그게 낫다 그리고 또 살아도 문제 뭐가 좋겠나.... 가출해서 나쁜것만큼 거기도 또 있으니까 -그러나 보통 그걸 짚어내지 못한다 이사가고야 깨달음 상상만 하다가- 내가보기엔 그게 그거......


난 다해봤으니까.....


살면서 삶을 배운다

양아치,비인간에게 박탈되었던 인지왜곡이......


그것도 기본이상 되야 오는거지만...전적으로 완벽한 사람은 없다....다만 사람 매력이나 힘에 따른 완벽에 가까운 대우가 있을 뿐..... 사람은 거기서 거기므로 자기가 세져야 한다 더럽지만 어쩔 수 없는 진리 자기가 못나면 지옥이고 자기가 강하면 어디든 좋다


살만한 세상인걸 보여주겠다고 하는데 그사람에겐 친절한 음식점 아주머니-그러나 먹던 반찬내놓는- 가 같이간 비호감(사실 그놈이 비관한 이유는 그런 유전자외모에게 저들도 모르게 쏟아지는 멀쩡하게 생긴 사람들의 부당대우 때문인데;진화가 참 잔인한게 '그사람만'느끼도록 그런게 포화집중되므로 '그사람인생'에선 같은 공간 행복하고 좋은 대우받는 사람에겐 천국인것이 '그사람에겐'지옥이 되니까 그렇다...-그게 세상의 대우의 모순)에겐 싸늘하고 띠꺼운 대우를 하니 사실 상당히 웃긴일이다

왕따 냄새 풀풀나는

그러므로

힘없이 집을 지푸라기 없어보이고 걔만 같은 공간에 원그려 오리듯 고립된...사실 까보면 상당히 웃긴 세상

나는 감정에 안흔들리고 정확히 하는 개념을 가졌다





그걸 헤쳐가야 되니 빡시게 침만 뱉는 것 그렇게 산다고 행복해지는건 아니나

자기대비 기준이있고 일반대비 기준파악이 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건 자기라고 본다 -대중처우볼땐 일반이나 자기가 감당할 수 있고 자기가 어떻고 자기에게 어떠느냐가 핵심;안경벗고 대우달라졌다는게 웃긴일이다 이세상자체가 얼마나 외적인 것에 치우치냐를 보여주는 일

옛날에 외모가 안좋았을 때도 딱 한번 아주 어린 애들을 상대로 마음을 열어서 라포르를 구축한 일이 있었다-그런 어린애들 조차도 처음엔 가정교육을 어떻게 처받았는지 내 외모를 꺼려 비난했으나 약한자에 대한 책임돌리고 불만폭발등-물론 어른은 안됬다 아주 노인 말고- 그걸 궂은 갖은 노력을 통해 지랄을 하며 마음을 열고 여러 심리를 통해 결국 내편으로 만들었다 그럼에도 좀 싸늘한때도 있었으나 그러면서 든 생각'이지랄을 하면서 친해야하나...' 그리고 관두었다 그러나 물론 그런 외모외에-좀 개선도 했지만- 마음만으로 당시에 나는 '진국'이었으므로 그렇게 하긴 했었으나 그게 아주 어릴때이고 그것마저 자본주의에 밀려 파국을 맞았다는게 그렇긴 했으나 어쨌건 인간의 한계 극복이었다 그후에 외모를 아주아주 개선하여 그나마 엄마와 같이 다니는 뚱뚱한 여자애나 건실한 모범생 대학생 등에게 그나마 혐오정도는 아니게 보였고 그러다가 나락으로 굴러 떨어진 적도 있으나 어쨌든 그렇게 했다는게 그나마 나앗고 그러기 위해선 또 남들과 다른 초인적인 노력이 필요했지만 -살을 수십키로 감량하는등 그런식으로 되긴 했다는게 그나마 일말 희망

이성이 그런거에 꼴리지 않게 만드나


그렇다. 애달아 하지말고 자기가 당했다고 그런 혹시나..하는 그런 심리를 이용해 낚는거다 그게 중요


애초에 돈이 아니라 심리로 쌓은 벽이니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았겠는가. 마치 대선후보까지 했던 놈이 지지율이 5% 이내로 떨어지듯이

애초에 돈으로 샀다면 그랬겠지

고때 잠깐이고

무슨 사람이 마음이지 돈이냐 할 수 있지만 그건 순진한 생각인게 이미 자본주의에서 돈반 얼굴반으로 형성된 뇌의 인간들은 사실 돈으로 사는게 더 확실할 정도로의 대가리다 그러므로 그런걸 찾으려면 종교국가 산촌 인도네시아 가서나 그러지 한국엔 적합한 마인드가 아님 마치 한국주식 장기투자 안되듯 비슷한 것


마치 지난번 그렇게 마음중심으로 호소했는데 더 낄낄거리고 마치 유전자에 '인간은 얼굴이다야 재미야' 그런식으로 강하게 타고나고 그게 전부인 애들마냥 그렇게 조롱하고 안움직였겠지-애초에 발달을 안해 그런식으로 생각을 못하는거다 물질 생성이 안되서

찌질함이 먼저 보이고 썩은 쾌락 그중심 자본주의와 공동 잘못이고


약하게 반응-그런식으로 둘러대고 그런건 신약이다 약하면 밀리므로 모든죄를 다 뒤집어 쓰므로 언제나 당당하게 그래서 뭐 어쩔껀데 식으로 빡시게 가야 무시못하고 기어오르지 못함 그게 생리


끈는게 좋은건지 가져가는게 좋은건지 그건 자기 문제다 왜냐하면 그런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가져가다가 피보는 일도 많으나 영아닌 것들 끊을건 끊고 미련으로 가져가다가 잘되는 일도 있기 때문이다


지네는 그냥 '친하니까' 그런 출처를 몰라도 그게 유지되는 건 전통으로 시작한 조직이란 기틀과 정이란걸


사람마다 그걸 과민하게 좋게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그게 단지 그 사람이 요구해서 그러는 차원이 아니다 그건 저 지평선 노을 같이 그런 한번 뿐인 인생 누려야 하고 그런 오랜 유일한 우리들 그걸 위한 의리감이다 단지 사람답게 바뀌고 멋져보이려는게 아니라 양아치적인 의리감도 아닌 그런 것


자기최면도 아닌


'내'가 원하는 모습도 아니였는데 뭣하러 보여주나? 보여줄 가치없다 그런 생각


그걸 상기해서 피해가는게 운인가

거짓을 잘모르는애


전날 그런 식으로 간절히 만나고 일 사업성취하길 기대하고 이루어지길 해서 그런가 그게 예지몽을 꿔버렸다-다른 꿈과 조금 섞여서 이전에도 그런식 간절해서 예지몽을 꾸었는데 힘들때도 생일같은 특별한 날에도 꾸고 너무 고대해서 집중해서 그런지 하여튼 지난 번것들이 맞은걸 봐서 이번 것도 맞을 것 같다 풀려나가기 시작

예지몽은 다른 이성적 사고나 판단과도 잡다른것도 같이 묻어 나올 수 있으나 그건 중심적으로 생생

처음엔 할아버지 귀신이 여자와 남자를 왼쪽과 오른쪽에 소개시켜주는 꿈을 꿨다. 그러다가 중간에 확 끌린 여자에 대해 싱크대에서 성기가 잘려 떨어지는 꿈을 꿨는데 이루어지지 않았고 어제는 그런 환골탈퇘하고 새롭게 만나고 그런 구성하고 사업하고 그렇게 강하게 굳게 했었는데-자기도 모르게 다음날까지 이어지는 최면이 되었는지- 동굴 낯선 이색 불킨 그런 곳이었는데 마치 롯데월드 지하같은 어디 노는데 지하동굴 조성같은 거기 앞 화장실 여자화장실 앞에서 어떤 여자가 와서 날 칼로 쑤시려고 그랬다 -어쩌면 명분을 삼았는지도-그런데 '안들키겠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 여자를 칼로 쑤셔서 죽였다. 그런데 그 두번째 빨간 옷을 입은 여자가 또 쑤시러 와서 배를 쑤셔 죽였다.

첫번째 온 여자는 갈색머리에 약간 옥빛이나 푸른 빛의 옷을 입고 있었는데 골격이 드러난 마른 얼굴 같은 그런데 왠지 생일 날 내 왼쪽에 소개 시켜준 그 뽀얀 피부 여자가 살뺀 것일 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다

이꿈 이전에 그런 가정에서 이전 살던 집에서 애비를 겁주고 제압하고 해버리고 옴짝못하게 하고 나왔던 것 같은데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인가 꿈해몽을 보니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어렵게 여기던 일들이 풀려나간다는 뜻인데 -꿈은 도덕을 따지지 않으므로- '유전을 밟고' 그런 낯선 고립되고 이색적인 동굴 같은 곳에서(아마 이것이 상징하는건 모태, 태아, 남자가 동굴이라 느끼는 것이나 그런 가정적인 환경의 내면세계 뭐 그런걸 상징하는 것 같은데-외부인걸 봐서 낯설면서 하여튼 그런 환경에서 성취한다는 뜻 같은데 다른 사람이 없는 걸로 봐서 조용한 그런식으로 그게 심리일 수도 있고 실제 환경일 수도 있고 기인테리어 적으로 영향준다는 점에서 실제 환경일 수도 그리고 여자화장실 앞이라는건 다른게 영향줬을 수도 있겠으나 그걸 막고 들어가려다? 그앞에서 그런다는건 그런식으로 은밀하게 그런 앞에서? 그리고 옷차림이 그렇게 아니고 적당히 외투를 입은걸로 보아 다른 영향일 수 잇으나 그런 표상 뜻하는 적당 노는? 뭐 그런게 아닐까 싶다상정해둔 어떤 사람이나 그럴 수 있다는 것-인간 두뇌 기반 진화적으로 그런 표상이니 저도 모르게 아무리 개념체계를 강제로 바꾸어도-그런일 없으니-그냥 흥분이나 공포같이 그런식으로 나오는 해석 같으니 그 표상은 맞는 것같다 실제로 죽이는 여자라는 뜻이기 보단 두명이 그런걸 보니 두명을 죽이는 해몽은 여러사람과 만나서 일을 성취한다는 뜻이거든 그게 여자라는 거고 그런 뜻이 아닐까)


어쩌면 그여자에 대한 정보를 알려고 무의식 적인 집중과 그런 상정 같이다닌다등 꿈꿔서 그런거 아닐런가


엊그제본 자가소설 영향? 그건 좀'


전생이나 접신 부르는 과거 회귀 등 그런게 실제로 안일어나도 '진짜'라고 믿음으로 예지부추겼을 수 있음-진화상 그렇게 작동 동작하게


혼이 나가 실수하지 말것 철저히 붙잡고


자기 모니터링 제대로 영안이 열렸나

여기만 집중해 이런 다채로운 진수 원하는 것 체험....


자기도 모르게 돌리지 말고...... 자기조절 개념화건 뭐건


무기를 놓고간다.. 그게 종교적으로 어떤 의미일 수 있으나 그게 미션영화처럼 그꼴나지 않을런가 생각 지금 누가 기억하냔 말이다


어제 종결한다는 확실 신호하고-그짓 안한다고 수집등


원래 오토바이타고 활극하면 제정신이 아닌게 된다 마구 하던 습관 당연히 선생도 빡돌아서 패겠지 선생이 뭔데? 당연한 일

운을 없애지 말지어다


법대로 처벌한다고 하더라도 참조력이 없고 형님으로 보지 않는데 '저새끼 한방이면 끝인데' 하는 생각이 늘상있으므로 그걸 끄기 위해선 특별한 뭔가-조조처럼 신이라든가 그런거라도 있어야지 안그럼 안됨 적어도 클럽 사장은 되야 못기어오른다 조폭이거나 아님 양아치계에 현신등 낙화유수같은 새끼는 우습게 생겨도 안맞잖아 그런 것

자기도 모르게 인지하는 이미지 필요 그런 빡신 첫인상 부터

살기위해 관심


잘나가는 법? 무조건 인맥넓혀 친구 많다고 잘나가는건 아니다 일진한테 줄대려고 그러는데-일진끼리는 30~40 마리가 서로 인사하니까 제압당하는 것 잘나보이고 찌질이가 멋부리면 짓밟히고 일진은 무슨 짓해도 되고 그런 쓰레기 관념이 대가리속에 꽉 박혀있으므로 사실 개들 중심인데 그런 일진을 차라리 처음부터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 어차피 중학교 3년 정도가 전부인데 문제는 중학생 입장에선 못하니까 애초에 고딩 졸업하면 줄도 없는데 그런식으로 자기가 먼저 만들면 그게 조직이다 그런걸 잘 모르는 듯 그걸 넓혀나가면 됨 한놈 한놈 알고 지내며

아무리 평범한 새끼나 찐따들이 지네가 인맥인척 흉내내고 그기분으로 살아도 처맞으면 그만이다 물소 그룹일뿐 개겼단 뒤지니까 눈깔고 접고

잘나가려면 일단 일진같이 생겨야 한다 안경끼고 침뱉아봐야 다구리만 당함

사실 교회에서 알게됐다고 일진 껴준다는건 웃긴일 아닌가 그러나 그러고 있다 가끔

철저히 외모기반에 삘-그런 보이는게 전부라서 성격이고 라포르고 끼여들 여지가 없어보이나 그럼에도 삘로 느끼고 라포르로 맺는 경우도 있어:예를 들어 같이 싸우다 보면 생긴다 그런식으로 지네도 모르게 맺어진게 현상황이나 외모는 되어야 겠지

사실 일진도 선점효과 같은데 '나댄다'는 느낌난다고 어깨피고 다니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띠껍다고 그런 멸치들이 주류를 잡아서 그렇지 사실 과거는 싸움위주라서 그런 멸치들은 이진이었는데 역시 자본주의와 무대가 영향끼치는데 기를 죽여 공황을 해놓고 뒤엎어야 물갈이 하지 존나 웃긴 시대


어릴때 믿었던 인간의 배신으로 인간에 대해 학을 띠었나보다 트라우마가 생겨서 이유도 모르고 자기 싫어하는 줄 알고 사실 내가 인간의 배신에 너무 민감해서 사귀지도 못했을 때도 많았었는데 그런


사실은 그걸 사실로 알아서 그렇게 자신감 얻는듯


외모가 상당히 중요 같은 짓을 해도 외모가 되면 이슈가 되는데 외모가 안되면 이슈가 안된다 그런 점


막힌 병신 새끼들 그걸 뚫어 새지평 싸움은 싸움으로 뭉개면 된다 전쟁으로

딱 조직구성 관리 편한


항상 전쟁한다는 뜻 위압감

맞는거 본적있는 애들한테 잘해주면 얘들은 더 잘하지만 그런거 본적없는 놈들이 서서히 들오더니 지금은 잘해주지 않으면 먹으려 듬 완전 개판임


동네에서 막노는 양아치가 밤에 허술한 것 노출해도 시비못걸고 가는 것은 보복을 의식하기 때문 평소에 깽판직이는걸 봐서

그정도 수준


과거 부자동네 미용실에 친구와 함께 간적이 있다. 그런데 나는 과거 동네 미용실에서 조차 그냥 '기분나쁘다' 는 식으로 쫒겨나고 욕을 먹었다 이유없이 표정이 기분나쁘고 만만하다고 그런데 그 부자동네 미용실을 갈때는 친구아닌 친구와 함께-친척 중- 있어보이는 부티나는 친구와 가서 당시에 반삭발을 하였으므로 깨끗하게 그리고 놀아보이는 선그라스테와 그런식으로 갔는데 거기서 얼굴이 큰 그런 미용실보조가-당시엔 몰랐다 서로 '업소'등 쎄게 보고 그런식으로-세얻고 잘몰랐으니까 후광에 흔히 소비자들이 그렇듯- 내가 거울을 보고 뭐 어떻게 잘라달라 그런말 하는데 좀 아래서 쳐다보느라 눈이 치켜떠지고 그렇게 강해보이는 그런 포스가 잠깐 컷으로 났는데 그걸 포착하고 그후에 거의 일진대접을 받은 적이 있다 그리고 이거 어디서 뚫었냐고 아물지 않았냐 그런식 남친이 그정도고 될 수있다고 느꼈는지 아니면 자기 미용고나 미용학원다닐때 그런 애들이 노는걸 봤는지 그동네에서 그정도도 노는 애들인걸 봤는지 어쨌든 그때 옷도 그렇고 포스가 있어서 그런지 그렇게 되었는데 그후에 기가 딸려 포스를 못살리고 그냥 도태될 그런 자되자 개취급을 받았는데 다른데서 심지어 우동집 조차도 하여튼 그때를 빌미 삼아 그렇게 나가야 한다는걸 알았음 그냥 우러나오면 얼마나 살기 편할까 그런 생각을 했던 날이다

과거 시비를 걸었던 양아치가 있는데 둘이 다니는 길에서 그게 양아치 포스 쩌는 새끼에겐 가래침을 맞고도 눈을 푹숙이고 지나갔다 싸움잘하는지 이미 전에 알았는지 모르지만 그게 양아치인데 그렇게 없어보이면 구경거리가 되나 그렇게 강해보이고 그러면 싸늘하고 입닫을 뿐 공격을 못하고 그 살벌한 공기 전환에 도마위에 올리지 못한다-이게 두뇌회로의 기본 작동원리인데 대중은 이런 비열성에 기초를 두고 있고 반응이 그런식으로 해서 공기만 바꾸면 될걸 갖다가 천국과 지옥을 경험을 하게 되는건 가족과 애인에 대한 예절이 아니므로 그렇게 무한정 훈련하고 밤늦게까지 버티는 연습을 하고 24시간 풀로 해도 끄덕없게-어차피 2천일 남짓인걸 2천번만 그러면 되는데- 그런 인생 불꽃을 태우고 잘살아가는게 도의이고 상도덕


사람이 최면이 걸리면 늙을 수도 있다고 본다-자기 나이를 잃고 형의 호적에 살아온 자를 봤는데(실제 증명 가능) 실제로 더 늙어 보였다 신체나이가 그게 약한자는 그럴 수도 있는 것이다.


단체를 만들고 만나면 그나마 친하지려 한다-잘보여야 하므로 뭔가 있겠지 하고 그래서 단체를 만들어야 한다


그런 표식 안경안끼고 사이즈 나오고 문신도배 그때부터 일진취급 말하는건 애초에 일진이었는데 안먹혔을 뿐인갑다 남자든 여자든 20대 되면 좀 물갈이 됨.... 학교다닐때 일진은 오히려 씹타쿠 취급...

비쥬얼, 즐기는 유흥가 생존 위주로 무게 중심 이동 되는듯 한데.......


앞에 나와하는 스텝이 그러면 잘나가 보임... 이미지 형성 별게 없는데-대가리 대비 그냥 진화심리일 뿐인데 본능

찌질이 컨셉 차용안하고 정보수용


진화신호가 있어-정도를 그런 삘 벗어난 찌질이 오타쿠 '저건 아닌' 그런 씹타쿠들이 생존력 없이 하는 것 몸에다 집문신하는 등 무리수 '찌질이'그룹 본능상 일진들은 그런짓 잘안한다 예수머리까진 해도


호감에 있어보이는 애는 인정 자기도 모르게 강한자 그런자는 비견 친구로보니 온라인에선 지랄오프는 눈깔고 그게 인간


저절로 자기조절 필요에 의한 정체성 개독짜증나건뭐건 개새끼 절대 그냥 자기조절해 짓이기고 비언어적 자기 주체성 남자다움-여러필요 생존, 현실 자기인식 냉철 비트랜시로


안경을 선호하는게 아니고 안경을 써도 아름다워 보여 그러는 것-그런 사상철학등에 뻑가는 오픈마인드의 경우


사실 입뺀 시키는 비열한짓 하는 짓거리가 술집이나 클럽 밖에 없다-예전에 술집에서 통닭먹는데 그런 허름한 노숙자 할애비가 들어오니 나가라고 여자둘이 쫒아내는걸 봤는데 그런 짓 하는 애들은 술집이나 클럽이나 나이트 다니는 미용사 그런류들이라서 더러워서 만드는 것-밖에서 거의 모든 업소는 다가는데 유독 뭐라고 클럽은 못가고 술집은 못가고 죽치고 기다렸다 재미로 패질않나 양아치들이 항상 문제이기에 그런걸 하고 경호원 붙이는것 이유는 그거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다른덴 다가는데 거기만 못가고 봉변이니까 그러는 것 유독


보이는 대로만 전국민 시궁창 인지패턴 만든-생각없게 옮긴 양아치 인식 원흉 그걸 떠받드는 세뇌된PD들과 지주제도 모르고


몸파는 주제에 뭐가 잘났는지 어린것들 철좀들어라


그걸 "쎄다"고 외모약점으로 받아주니까 문제지 그러는게 당연하다고 진화심리 겨냥한 겉만-어쩌다 그렇게 생각없는 시대가 되었을까 나참...


기준이 무너져서 문제


존중하는데서 잘하는 인간, 아닌데서도 잘하는 인간이 있다지만 대다수는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에서 잘되는게 진리인데


너쫌나가? 그런


긍정 못봐주는


자본주의가 키워 놓은 기형 괴물들, 연예인


뱉을라다 약점이 없나?봉변당할라 약하면 당하는 병신 같은 치졸 비열성

아무리 해도 그거 보다 더할까


강한게 있어야 사람대우 자기들끼리도-여차하면 패는 비견


자유로울때 해야지 조폭세지면 하지도 못해 중국같이


개독에선 받아들여졌는데 똥씹은 얼굴하니 슬펐나봄 나름잘났는데


맛더럽다 씹덕 체육계대접


인간세계로 못넘어가는-자기들도 인간 아니면서


앞으로 나이먹고 그런데 가기 더 힘들어지므로 만들어 버리는것 꼭 그런새끼들이 문제-물론 시장도 오지말라고 눈치주고 그러지만


먹히는걸 보고 의아한거지-예전엔 안되던게 쥐죽은듯 가만있고 그게 인간뇌 대가리 부셔도 그만인


그쪽으로 가면 시궁창일 수 있는데 업무적으로 살아남을 수도 물론 있음-그게 동아줄

문제는 상대가 그러지 않기에-과거 부딪혔던 벽 은행원을 보고 똥씹고 사귀기 싫어하는 그걸 겪었기에 무시보단 매력도 있어야 겠다 생각 조화


지나치게 자본주의는 매력의 가격을 비싸게 매겨놔 자기들이 뭐라도 되는양 백수짓하면서 그야말로 보슬아치라는 말이 맞음-어렸을때 그나마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도덕적이면 그나마 나은데 나중에 성적떨어지고 레걸짓해도

어떤 새끼 보고 통찰-기본형이나 그런게 거의 쓰레기인데 좆밥에 뭐 못어울리는 변두리 예술이나 할까 그런 인격유대 없는 힘없는 좆밥새끼인데 나대다가 개발리고 싫어하니까 웃겨서 자리잡으려는데 상당히 조건반응적이고 얄팍하고 또 못어울리니까 성질내고 부정적으로 내뱉는데 그런 존만한 벌레새끼는 되지 말자고 통찰 어떻게 될 수도 있는데 자기가 그렇게 재수없으면 안된단 생각 뭐든 자기가 될 수 있는데 말이다


핵심은 비견이었다 파워,기본형, 대 등 살아가는 자세


거지새끼에겐 마음이 가지않는다 매력없는 속이기만 하려는 자들과 마치 비인기 연예인


자기힘,줏대빠진-인간은 그냥 구성체 그게 그건데- 어설픈 낭만주의자 좆밥새끼 문필꼰대같은 재수없음-권위인정 안하고 모두가 따돌림 특히 남자반은 더더욱


빡시고 최하 비견 최소한 재수없진 말아야지 위협에 함부로는 못해도-강한 힘이 생명 나이가 들수록 절실히 느낀다......


힘만 있어도 기본은 인정하는데 자기 유전자 조합 빡심까지-그게 기본;실상이야 어쨌건 그걸 심리적으로 본다 인간은 신언서판 어쩔 수 없는 세상 정치든 뭐든


생긴대로 나올 것이라는 진화적 착각에 기대감이나 거의 맞는 경우도 있다

진화적 경험


아주 나가지도 못하게 서로 짓이겨 -밖에서 조금이라도 시비당하는걸 본다면 안에서 무너질 정도로 서로 짓이겨-그게 원망스럽고 좆같기도 하지만 팔자려니 이제 시원하게 개운하련다 과감히 -전체인생다보고-알바아니다 니업보 왜태어났어?


바로 신분 낮아져 보이니 욕날아옴

그렇지 시비만 안걸어도 안자는데 -그게 자기 친구한텐 자세히 하고 안그런다는게 문제지 지 애인한테는 안자도 발정나고 마음에 안들면 사사건건 꼬투리고 그래서 니가 직업있어도 개새끼 카악퉤-


술처먹고 고개 기울이는 그런 병신새끼 알바없다 힘으로 눌러


여자들이 남시선에 무지하게 민감하다 그래서 벗고다니는거-특히 여자끼린 표정 미세표정 상대여성 남자나 그거하나에 목숨거는 것들이 86%~90$% 이상이라서 문제겠지

또 그것밖에 없으니 기침하고 가래처뱉는거고 멀쩡하게 생겨서 빠순이짓하고 그런거에게 져야겠냐-힘없다고 깔아뭉개고 그러니 그런 병신대가리를 넘어서서 좀 힘가지고 그게 정렬한 중요한 키포인트

무슨 다가는 군대인데 뭐 그게 특별하냐 하지만 사람에 따라 특별할 수도 있다 어차피 자기 의미 돌아가는 것

짐승새끼 안참는데 내가 참아야할 이유는 무언가? 나도 그냥 내부 내면 꼴리는 대로 해버리는 것이다 힘이 결정하니까


그럴 것 같진 않은데" 하는 것-외모보고 순순히 하거나 그러진 않고 선배 도 아닌 선임새끼 멱살잡고 제대하면 죽는다 해서 신고도 못하게 하거나 아니면 그런 좆밥외모와 군인외모가 조화안된 상황에서 좆밥 외모가 군인외모 힘얻어 제압하려는게 재수없어보여 빡도는 그런 못바꾸는 상황이 되거나


어차피 군대 끌려가서 다똑같은데 사람대접안하는게 인간 경쟁자'로 보고 가래만 처뱉는 개벌레새끼 특수부대 나온 새끼가 있는데 여전히 좆밥외모로 당하는거 보면 그건 콤플렉스나 집착이고 사실 아무상관없는 미국에서 태어난 군대안간 꽃미남이 자본주의에선 지나친 혜택을 받듯이 그런 것같다 결국 세상이란 인정해주는 자도 없고 다만 정치인의 노리개-정치하는 새끼들은 다 군대를 안가므로 놀아나는 바보


왜 그런 좆같은 새끼를 가족이 떠안아야 하나 빡돈다. 동의하지도 않은걸 벌레같은 새끼가 태어나서 인생 침해 피해

패다보면 재밌거든...불구되도 재밌나 보자 호로새끼야 나도 노는거니까


힘없으면 당하는거야...인간이 인간인가, 그러면 마음열고 놀자 그래도 당하고 짓이기지 그게 인간인데 진심이고 나발이고 사실 웃긴 얘기 극소수 자기 관리하고 바꾸는자에게만 해당 나머지는 스쳐지나갈 가치도 없는 좆벌레 쓰레기들


지금도 당장 힘없으면 깔것 그걸 내가 알지 이전으로 트라우마 겪은 새끼가 그래서 안되는 것


그래서 더 짐승같이 대하고 짓이기는데 이해는 못하거나 알겄지- 도덕개의치않고 눈앞에서 왜 그러는지 힘이 대등한 자에게서 저절로 일어나는 '진심'이나 친구관계 곁눈질로 보고 파괴하고 싶은게 이세상 벌레 좆같은 역할


그대로 놀게 하고 싶지 않다 다 파괴하고 싶다 그게 공정한 댓가고 응당한 울분


실제 강하건 강하지 않건 실제 강하게 느껴져야 하는건 기본이고 그렇게 모든 결정은 난다 그게 길이고 모든 것 다만 개꼴 안봐서 다행이다 좆같은 개씹좆 벌레들 그렇게


제발 날 보지 마라 눈멀게 하기 전에 인터넷은 현실과 동떨어 착각도 하게 하나 더 실제를 제대로 드러낸다 다만 막혀서 착각할뿐 실제의 더러움이 예상하기전에 그대로 나와버리니 생각보다 행동이 먼저인 벌레 대중들

알바아니다 나만 행복하자 부정적x 힘지상-세상은 바뀌지 않으니 극단적 힘추구 옴진리교가 테러를 일으키는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초딩때부터의 소외등


결국 자기 입장의 문제


보여주고 싶다기 보단 깔아뭉개고 짓이겨서 쫄게하고 싶어져야 진심으로 그렇게 타고난게 살기 유리하다 인간본성


같이 해버리고 우습게 보이는 새끼가 그래?-그런 허상이 만든 세계라는걸 인식동의해도 병신만들게 보여주면 그만 법이 좆같다


빡세게 해야 그런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짐승 친해도 죽이는데


병신들 놀아나라 그러고 조롱 -그냥 해버리고


헛된걸 본거지


손해나게 하면서도 그러는 이유는 -어처구니 없지만-그런 인간의 개본능때문 만만함 따지는 사실 내가 보기엔 응당한 대우라 보나 지네 친구 어쩌고 하니까 그냥 동조하는거지 벌레 새끼들 죽어버려 개새끼들아 환상속에 사는 벌레들


자기최면 벗어나 실제로 건강문제였구만 그래


민주주의 지도자들은 자기가 타 인간에 비해 유리하다고 보는 걸로 이슈만들어 지네도 모르게 동조하게'기준'세우고 지랄하다 지네무덤 판꼴이다 도덕성 논쟁등 조폭이나 연예인이 정치못하게 하려고 짠 것들에 지네가 빠짐


진화심리와 인습에 교묘히 세뇌하여


억제된 상태에서는 더 명확히 판단한다는건 그런 본능수준에서 다른 애들 쳐보듯 술처먹고 그수준에서 그렇게 '구리다'판단해서 생존유리해지는거 아닐런지


억제된 상태에선 다르게 보인다 그 우스움등이 폭력상황과(+)되어

일진이나 그런 암시같은걸 더 인식못할 수도 있지 일진을 표현하는 강함이나 조화따위 고등기능 진화본능은 인식하는데

귀걸이를 안하는것보다 하는게 나은게 완전 꽉막힌 범생이 같은 학문답답을 인간들은 안쳐다보고 재수없어 하는데 그나마 그걸 은막을 씌워줘 -그걸 보든지 반짝이든지 놀아보인다면 좋아하는 자본주의 본능위주 사회 대가리 셋팅 기본이라 그럼

본능에 충실한 무의식의 시대


불운등


어정쩡한 색감보단 다른게 낫듯이


병신새끼..욕하면서도 산다 정직하니까 이익이니


씨발 의경살다 나오면 생각과 하는게 달라진다는데 졸라 웃긴거지 사실은


그래봤자 통하는건 따로 있다


용서해 준다고 감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너그러워도 마찬가지


그렇게 군대식으로 의경전경 식으로 그런 내무반 그런 기율같은거-그런 환경 그런데서 자기도 모르게 상징적으로 스며들고 따랐듯이 그런걸 강요하고 그런 법이니 기율을 따르게 만들어야 하는건데 받아들이게 하고 동네상 당연하게하고-마치 힘쎄면 자기세상인 것 같이 그렇게 하는 능력이 단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이므로 그렇게 밖에 안느끼게 생각없으므로 그런걸 강요하고 따르게 하고 바꾸는게 자기판 만드는게 편하게 살기 위한 과업-어차피 약하게 편하게 살려하는데도 건드리는데 뭐가 그렇겠는가? 그런 문제


그런 정신병자 천재들이 만든 세상에서 살고 있건,

그런 그냥 고장난 인간이건 감정으로 반응하지 말고 의식하지 말고 범생이처럼 그러지 말고 아주 좃같이 짓이기면 "정신병자" 못할 소리는 사실 의경내무반같은건 시궁창 중에 최악의 정신병자 소굴인데 아무도 끙... 할 뿐 정신병자라고 하지 않는다 그런건 벌레들의 뇌에 달린 것

천재도 정신병자면 죽이라는 대중처럼 그런 것이다


어차피 조건 반응인거 진심이고 뭐 고 해버린다


군인이 군인답지 않으면 병신 쓰레기 자기들 가치나 그런 존재 의미가치성 상실 저하


그런 군인방식 그런식으로 양아치도 오히려 기죽고-그들은 민간인 찌꺼기거든 사실 파보면 별거 없는


그런식으로 "만나지도 않은 친구가 도와준다니 만나봐야겠다." 하고 그런식 하는게 성격 뭐 처세건 뭐건 인정하는 남자 진화심리-오히려 그런걸 안해서 우습게 보는건데 그런걸 잘하고 군인식으로 각잡혀 살면 많이 좋다 양아치건 뭐건 그런게 좋은데 하여튼 그렇게 남자끼리 규율로 관계맺으면 넘보지도 않고 마치 다른영역관계처럼 찌질찌질 찌거기 없이 잘나가는 느낌기분도나고 자기보호건 재미보상충족이건 뭐건 그런식으로 하는게 좋은 것이다 철저하게 각잡혀 충성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이다


다르게 대할것 계획으로라도 해야하고 그게 전략


야이 씨발 내가 니 기분생각해줘야 하나 정당한걸 정당한걸 정당한걸로 안하는 니들이 문제 깜깜한 정신으로


그게 내 성격이고 성분


보상충족 발현 략이건 뭐건 경험도 한몫 군대가서 배운 것


어차피 조건 반응할거 그렇게 할거 그냥 하는 것


그렇게 유전성분이 만들어내어 찾아 점화를 일으키건 후천으로 하건 어쨌건 그렇게 기능하면 복된것 어쨌건 노후는 지나고 단칸방 연탄때고 살순 없으니 말이다 좋은 재화 놔두고 불공평한 자본주의

그들이 제시하는 쾌락가치관은 옳지않다 그런걸 주는자에게 지나친 혜택을 주는건 정상적이지 못하다.

인간본성상 처세를 잘하는 사람이 올바른 사람이 된다-모두가 속은 쓰레기니까 겉만보는 약점으로

그선에서 관계


아리까리 그런 지네도 모르게 찌질이 어중이 떠중이로 살아가는 그런걸 확실히 명확하게 하는 그런게 존재


절대 주변인으로 늙어가지 않겠다 반드시 보복해야지


나는 끝까지 인내하는데 그런 벌레들이 인내하지 않아서 마구잡이로 빨리 하려고 하는데 그러니 그런 규모밖에 안되겠지만 미친 새끼들 인간 쓰레기 개인사업자들에 얽히지 말자고


지가 뭔데 처뱉고 지랄이야


남자는 원래 그런 포스에 기죽고 따르도록 디자인되었다 여자들의 세계가 부럽기도 하지만-남자만큼 극악 잔인하지 않아 남자는 대갈통 부수는건 예사 중학교때부터 그러나 아무리 여자들은 잔인해도 그런 빈도가 낮다 심리적으로 잔인하지


의경이 지옥이라 하지만 구타에 고문에 그런데서도 배워오는 새끼가 있었다. 더 악독해지고 선임이란 새끼들 까고 겁주고 무리짓고 하극상 신고 못하게 하는법 등- 모든 후임을 영창보낼 순 없으니 그런식 그러므로 아무리 최악의 상황에서도 그런 잘활용하는 법은 나오는 것이다 심지어 미친 걸로 보이는 마약카르텔 멕시코 마피아에서도 자리꿰차는 것도 마찬가지


육군은 군번줄이 반짝이면 안되는데 의경은 반짝여도 상관없다는건 웃기는 주장


좀깨달으라고


헤어스타일이 바뀌었다고 여친이 연락을 안한다는건 상당히 웃기는 일이다-그러나 그런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입은걸 보여줘야 멋있지


근데 왜 의경은 경찰소속인데 군번줄이 육군이라고 되어있냐?

그게 원래 훈련소때 육군 소속이었다가 수료하면 경찰쪽으로 빌려줬다가 전역하면 다시 육군 쪽으로 소속이 돌아와서 그럼

XX-76XXXXXX 의경은 다 논산군번이걸랑ㅎ

국방부→행자부→국방부

사실 양아치들은 일상으로 사는걸 동경해서 만화그리고 감각느끼려 하고 그런건 상당히 웃긴거다 오타쿠들이 그런거 못살아 그런거겠지 빙신


그걸로 당했는데 그걸또 자랑하니 죽이고 싶지


애초에 양아치로 보이고 대단해 보였으면 안그랬을텐데 허약하게 보여 당했기 때문에 그걸 힘으로 짓이겨져 좆같은거지 볼때마다 대가리 찢어죽이고 싶음 그런데 차라리 양아치나 일진으로 보였으면 화는 안나고 너그럽고 귀여웠을텐데 씨발 좆같네 어쩌면 태어난 탓 길러진 탓이나 사실 자기 문제도 있음 망할 개하나년 인과와- 다른 새끼에겐 안그러는 문제도 있고 그새끼하고만 재수없게 만나 좆밥일때


강해보일라고 발악하는게 지가 자초한 짓이지 지가 왜 당하는지 모르는구만 개새끼 개자식


개새끼 또가래 카아아아악퉷~~~~~~


화나니까 빨간 색을 고른다 저절로 그렇게 됨


모르고 살면 안겪는걸 굳이 광고까지 해준다는 말은 맞는 말이다- 차라리 그걸 널리 안알렸다면 안했을걸 말이다.


가끔 기독교인 입장에선 세상소통과 껄끄러워서 그런 기도나 그런식으로 기도드립니다 그런 말에도 세속같아 접근못하다가 덥썩 라포르 가지고 오기도 한다 이런걸 적극 활용-문제는 조건반응이라 또 그런식으로 차별하고 지랄하니까 그게 문제 개새끼들


버려 그런 벌레들은

재미도 없고


싫은데 바운드리 때문에 못건들이는것-싫을 수 있는데 끼리끼리 뭉쳐 대세이고 강하니 개들도 지네 식대로 물론 주인도 있다 될 수도 있고 미워도 힘세니까 묵념해야지 그정도 수준조건반응 "강한자에겐 화도 나지 않는다."


상황인식이 만드는 공포감 원래 그렇다 특유 느낌


의경나왔다 그러면 다들 "맞았냐?" 갈궜냐 집회.. 그런식으로만 인식하는데 실제로 안그렇다고 재수없는 경우만 그렇고 기본적으로 확률상 군대가기 싫어하는 애들이 모이나 경찰경력이나 그런 것 때문에 오는 애들도 있고 기독교인 고참 만나면 그나마 낫다고 한다


사실 위에서 시키니까 하는거라고 자기재미도 있으나


의경갔다와라... 겁이 없어진다 순찰돌고 하다보면 동네 빠삭하고

보는 눈이 달라짐


하지 말아야 하니까 군기잡고 있는거다 무슨 뭐 존경해서가 아니고 의경은

일단 그안에 들어가면 끝남 이유불문 조폭도 비슷한거 아닐까 생각한다.


온동네 돌아다녀도 인식상의 이유로


그런 범생이 찌질이 주관적으로 생긴 새끼가 갈구고 피해준다고 싸늘 그런식 얼굴 차라리 강하면 말을 안하는데 찌꺼기가 우월 입지라고


그걸 하려고 하니까 당연히 인내 감내하고 가지 그런 문제

있는척 그러고 사는거지 물론


불량 유전자 새끼가 기분나쁘다듯이 그 외모만으로 재수없고 성격좋게 잘지내는데 모든 오명 나쁜일 다 뒤집어씀


같은 일도 남들은 이겨내는데 불만 가지고 독해진다 하고 병신새끼


물론 그런 새끼가 다 하진 않으나 이미지가 나쁘니 뒤집어 쓰는 것이다 못지내고 그냥


알바아니라 도 자기 문제


기어오르는 시도를 빡돌고 제거


초반진압


그런 고참 갈굼 등 그런 더럽게 생기고 성희롱등 모든 부정적인 사건 사전예방한다는 차원의 뭐 그런거 아닐런가 미리 띠껍게 보고 사전예방-변태등 모든 안좋은걸 거기에 쏟아부어 정작 착해도 매장


해되는 신호뿐만 아니라 진짜 그런다는 정보도 모든걸 다 흔들어 그렇게 함


공권력 체계앞에서 초라해지는 민간인


무조건 시민이 희생자라지만 그건 아닌


그냥 그걸 가지고 그때 뿐인데 왜 못누렸냐고


큰일날 선택일뻔-경호학과에서 교수도 아닌 벌레가 동성 성추행에 기합에 따돌림을 할 줄이야 약한 새끼 뼈뿌러지고 살찢어지도록 짓이기고 돌아가며 고문,화풀이 침까지 뱉는다고


어리석은 느낌만 보고 지랄 개새끼 그러면x


어쩌면 내게 군대란 지루한 인생의 탈출구였을 지도


조폭들도 "이새끼 형님만 아니면 죽여버리는건데...." 하는 생각을 한다고 한다. 직접 들은 것 의경도 마찬가지처럼 어딜가나 규율때문에 그러는거지 항상 형님이라고 완벽한건 아닌 것이다


마치 대대장 욕하듯 알지도 못하는 그런 새끼오면 속으로 갈구고 욕하는데 안그런척 정신 바짝차리고-존경하는자는 몇안된다고 진짜로


어디든 다그렇지 뭐 일하는데서 사장도 보는 뭐 그런식일 듯 그러나 사장한텐 안개기고 함부로 말안하듯 왜냐하면 건물과 체계가 지네도 모르게 착각으로 누르니까 잘모르고


보스가 직접 키핑하는게 아니라 대다수 바로 직계가 픽업하니까 브랜드 기반 일할데 없는 중퇴,소년원애들을


평소 후배하던 애들을 마치 취직식으로 소개시켜줘 위에서 인사시키고 채용


마치 대기업 면접과 흡사하나 이건 그냥 보이는걸로 이루어지는 과거 시대 같이 그래서 그렇게 그냥


그러니 얼마나 문제가 많겠나 속이 유전자로 모든걸 하려니 국가 못넘고


유전자와 지능을 같이 쓰는


자기가 되건 어떻건 "그냥 그런 이미지가 있으니 피해라" 그런

느낌으로 그렇게 잘따져 안그럼 그거 개선못하면 능력불능


아무리 의경을 나왔다 해도 매번 삼단봉을 지참하는 것도 아니고 길에서도 얻어터지는걸 봤다 왜그러는 걸까? 그건 항시 전투 정신을 안하고 자기관리를 안하기 때문이다-거기서 훈련시키듯 자기를 훈련시키면 어떻게 될까? 아마 인생 많이 발전할 듯 스스로 훈련소가 되어


의경들은 싸우기전 화를 낸다고 절대 뚫리지 마라고 그래야 투기 충천하여 잘싸우는 사회안정의무 법으로

내가 이런 벌레들은 잘사는데 이런 것들 때문에 꼬였다 그런건가


해결 못할 것 같은 벌레 자식 - 보통 가정을 보니 해준 것도 없이 가정만 파탄내고 그러면서 혜택입는 새끼들이 가끔있다 왕따,무능력자류 사실 그런 외제차를 살돈도 없는데도 그런 동생이나 그런 새끼 얹혀서 사는 참 인생 팔자란 뭘까 감정부분이란 역시 불합리 하겠지만


그냥 물좋으면 최고 클럽이 되는거구나 별게 없구나 사람많고 많이몰림진화적대가리


인간들이 정보를 공유하지 못하게 해야함 나쁜데만 쓰니까 마녀사냥등


갑자기 작은 개가 겁을 주자 큰개가 도망갔는데 움찔하고 조건반사 아닐런가


진실이라 믿었던 그사람만 바보된거지 어쩌면


골프티 처입고 멸치대가리 같은 난쟁이 새끼들 중학생둘이 그게 멋있는건줄 알고 가래처뱉고 일진입네 시비거는 벌레 그게 틀리고 아니라는걸 짓이기게 강해서 보여줘 느끼게 해야 하는것 그런 벌레들 너무 재수없고 특히 동대문이나 기타 동네 기생하는 일진들 다 죽여야 한다

부르주아 일진들-(공통은 있을지 몰라도)시대와 장소마다 차이나는 일진들 과거 일진할 애들이 요즘엔 못함

과거엔 되냐 안되냐 아리까리 했을 것도-일부에겐 명확-요즘에는 옳지않으나 기호나 미디어등의 영향으로 기호가 판단이 너무 명확해서

그런 새끼가 그런 장사하면 띠껍다 하고 과거는 그냥 봐줬던걸 권위붕괴

"좀 되냐?" 그정도


지네 입장에선 지네 추억을 파괴하고 마을을 혼란케 한다지만 그조차도 그렇게 심하게 썩은 속으로 밀어내고 못하게한 부르주아가 누군데- 그렇게 더럽나 이렇게 더럽나 그게 그거다 자기 유전자 생존일 뿐임 홍대를 보면 결국 마을 파괴하고 그네들이 욕하는 새끼들이 이겨 입다물고 있구만


룰만 조금 바꿔도 과거처럼 -어차피 같은 동네 3차원 공간인데- 그렇게 남자 능력만 보고 안겨 결혼해버리고 할 수도 있을텐데 그러기엔 너무 정보처리가 많은 요즘시대 바꾸기가 쉽지만은 않다 환경상


그러나 그런게 여전히 통하는데가 있음 극보수에 착한아이 컴플렉스 해소된 불만없는

그냥 그런거지 뭐 낚여서 병신되는


물을 먹으면 기가 뚫리고 숨이 뚫린다


어차피 당하고 꼴리고 그시간지나면 그만인데 그렇게 살지 말자 시간을 아끼자 남영향받지 말고 어차피 지금은 준비해 괜찮으나


안까먹고 다-


왜 다들 감정짜내려고 지랄하는거야 드라마 보듯 오바해서


특히 별것도 없으면서 세상 다이해하고 안다는 듯이 이렇게 하면 된다 하는 비호감 년들 짜증난다


그이전에 나의 외모로 인한 소외가 더 중요하겠지 어떻게 생존해야 할지 저절로 암시받아 살지말고

되는 것 하다 보면 나중엔 할 수 있는 것도 못하고 그래도 인생시간은 남으니까 문제


재벌되면 하이패스이긴하나 얼굴이고 나발이고


그런 패션등 방법론 적인 만화가 중고생에게 히트쳐 매회 50만회 이상씩 봐서 일진흉내 그런 외모개선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요즘엔 스탠다드한 안경끼면 바보취급받는등

나도 어렸을때 그런 혜택을 받았다면 할 수 있었을까- 그런 잘모르는 작은계에선 양아치 취급받고 피해지는 새끼가 있다 전체를 보니까 오히려 그런 덩치있고 그런 놈이 평범한 놈 평범그룹에 속하게 된다

(동물적으론 그냥 인간동물행위이나 그런 차이가 있는 것이다)심지어 약하거나 그런 찌질이

안경은 다 안썼어도

그리고 그런 새끼가 그들이 제시한 좁은 시야의 -자기들에게 유리한-그런 패션을 벗어나면 '나댄다' 그런다 그래서 자기색깔이 중요하다-모범생도 아니고 양아치도 아닐라면 강력한 무언가가 필요하지 제일 안좋은건 일진들이 아베크롬비 입을때 리바이스입거나 나이키 입는 찌질한 짓은 안하는게 좋다는거다 그게 그거나 일진이건 일반인이건 그게 표상 물론 나이 존나 먹은 인간들은 그게 그거 같겠지만 그들사이 그게 갈리고 그걸로 연인도 결정-이렇게 좋은 날씨에 못나가고 그렇게 찌질해보여 자기방어력 전무해보이고 극범생으로 자라다 망가져 방치 '재수없다' 너무 깨끗해 과거부터 듣던소리 착해보이긴 한데 싫다. 그냥 감정이입도 안되고 안그래도 더 요즘에- 왜냐하면 그걸로 바보취급당하고 기없는 어차피 거리 그건데 거기서 '하급'을 차지하면 마치 교실같은게 반복된다 시비와 웃기는 세상이므로-3차원같은데서 지지고 볶고 전체를 보고 적어도 꿀리진 말라는 거다 그런 병신들처럼 거기서만이라도 우세하고 사실 양아치사이에서 우세하면 전체에서 우세한거지만 매력이나 패션적으로는 전체 세상이 그렇다 그렇게 계층화할 수있음 웃긴 자본주의가 제시한 방법


거울이나 보라고 못나간 티나내지말고-내가 유전적으로 고집했던 그게 옳았던 것이다 그런 추구


오히려 착하게 형성되었던 그런 애는 술먹으면 나쁜게 제거되는 듯

그리고 웃긴건 속은 없는데 개쓰레기 같은데 겉만 표정만 그래서 그런 여자와 서로서로 잘살고 술집하는주제에 그런다


오타쿠 둘이 아닌척하고-남들도 외모가 아니니까 아닌줄 알고 그선에서 아웃;남에 일에 신경안쓰고 그만큼 이 좁디 좁은 3차원 얄팍한 시대에 외모와 느낌은 절대적 피곤하다 남들은 잘사는데 거리한번만 다녀도 이렇게 건조하고 극매너리즘은 아닌데 여기는 정말이지 무덤 밖에나가도 시비와-내가 그들이 보기엔 하위1% ;건드려 죽여도 알바없는 감정이입안되는- 긴장에 제대로 못누렸는데 언제부터 였을까. 난 친구가 없었고 그건 외모 때문이었다 다른건 다 잘났었고 인격도 갖추고 사교성도 있었는데 내말을 씹고 거절

그네들도 잘난건 아니었으나 지들대가리 수준이 생각하기에 나는 너무 안되었던 거다

가당치도 않게-누가그랬지 니가 가소롭고 말할 가치 짓걸이도 없다고 그새낀 잘살고 있다 지금 여자한테 인기얻고 여자사귀고 잘돌아다니며 침도 잘뱉고


완전 기형아 망한 팔자


왜나만 엉겨붙나가 아니라 다


피곤하지만 않으면 어떻게 좀 해보겠는데 체력도 정신과 직결


그건 니대가리 반응그런식으로 존중안하고 또라이 별 영향없는 분위기면 분위기는 분위기대로 아니나 그런식이 되는 그런 거다 다만 그냥 그거지 뭐


그여자-일단 여자가 유혹의 기술을 배웠는지 일단 남자를 눈앞에서 그런 남자가 원하는 이상적인 여자 "놀아줄 수 있는 여자" 그러나 값어치는 비싼 연예인-또래 집단 사이의 연예인- 그런 식으로 홀린다 그런 매력있는 여자와 이야기만 하려고 '꼰대 식으로' 그 비싼 돈주고 -기분'이 결여되있어 돈은 많은데- 텐프로도 가는데 그런식으로 아마 자기같은 애들하고-그러나 더럽진 않고 깔끔하고 멋은 기본이상은 나는- 상대해주고 그러니 길거리나 번화가에선 상종도 안하는데 그렇게 하니까 그것만으로 기분이 업되고 보상이 되는 것 같아 그런식으로 떠받들고 그걸 당연한 걸로 거의 오랜 관계에서 적응-길들여지고 세뇌되는건데 그건 마치 연예인과 팬의 관꼐이고 그런게 일상에서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연예인을 만나려고 자기들이 돈을 주고라도 콘서트장에 가거나 만약에 연예인이 일상에서 자기들을 만나주면 돈은 뭐고-자기들이 '돈'은 있으니 그런 모자란 부분을 받으려고 그런 '쎄보이는' 놀아보이는 그런 애에게 자기들도 저절로 그런 남자 좋아하는 걸로 홀리면서 정신잃게 만드니 유혹의 기술로 인생자체가 연기 그렇게 지네가 사실 돈만 잃는 건데도 줄줄이 "한번 줄 것 같아서" 그렇게 '이정도 돈이야' 하면서 퍼준게 결국 그런 장기적인 관계가 되는 것이고 그걸 유지하는 기술도 물론 필요하나 그것이 몸은 안주면서 뜯어먹는 꽃뱀들의 수법이다.

그러면서 나르진 않아 지속적인 관계는 되서 욕은 안해 심각한 문제는 안생기고 그렇게 쭉가는건데 보통 그게 3~5년까지도 가므로-밥맛없으면 주체적으로 바뀌고 그러니 남자가 그맛에 쭉가는 것 그게 수법 여자입장이고 그걸 바꾸어 말하면 만약에 남자가 그런식 꽃뱀짓 하려면 호스트바 이상으로 매력있어야 하고 그런 '대세' 뭐 매력있다는 식으로 모자란자를 대상으로 제비처럼 그래야 할 것


원랜 그렇게 쉽게 감정으로 결정하지 말아야 할 일들이 있다-그런데 그런 개념조차 없이 돈은 있는데 그런걸 감정으로 해버리고 마음에 들고 결혼까지 할거 같으니까 '이번만 하면 완성이다' 그런 좁은 시야로 돈을 줘버리다가 끝나는 것이다 당해본 경험도 없고 그래서 그런 거액을 편취할 수 있는 것 특히 여자에게 평소에 사주는 습관하다보니 3억을 뜯겼다는 병신도 있고-그걸 그때 정신없이 홀려서 그냥 조금씩 쓰다보니 그랬지 그걸 전체적으로 합산이나 그런걸 잘안해본 것 그런 시야, 정신이니까 그런거고 당하는 새끼들은 특징이 있음 자기들은 당한다고 생각안하고 오히려 그런애와 알게 되서 알고지내서 고맙고 지네가 그런걸 얻었다고 생각 같이 얘기하고 밥먹고 돌아다니는 자체가 아무도 안그래주거든-사실 여자도 성형이나 자기 화장지운것등 그런 자기 콤플렉스가 있으니 그런거들 만나는 거고 그나마 뽑은건데(사실은 자기류 여자일 수 있음-그러나 그런 '잘나가는' 그런 여자처럼 자기를 만든거지 마치 가수컨셉이나 연예인처럼) 자기들과 지내고 놀아준다는 그것만으로 얻었다고 생각 술값 수천만원 낸게 아니고 그렇게 나름 적은돈으로-친구끼리 놀아도 그정도는 쓰니까 밥값,술값 쓰면서 만나주면 그것만으로 감사하다고 느끼는거다 어쩌면 여자는 봉사자 왜냐하면 '시간'이란걸 쓰고 자기돈 안쓰려 그런다지만 사실 역할대행 알바같은건 밥만먹어주는데 1시간에 5~8만원을 받는 빡신 선을 긋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양아치년들의 틈새를 그런 여자가 접수하여 반꽃뱀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선물 받으면서 인터넷이 그런걸 더 부추겼고 통신문화 발달이 <한가지 단서는 내가 포착한게 있는데 그런 여자가 초등학생이나 그런때 왕따를 겪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사람을 믿지 않고-오히려 양아치보다:삥뜯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런식으로 연구를 했고 대다수 유혹의 기술을 구사하는 패턴이 많이 발견됨 관련 정보나 서적도 잘파면 넘쳐나고>


남자들은 자기 돈의 가치를 모르나-이조차도 없는 자에겐 귀중한 상대적 가치이지만 인지구조마다 다른; 매사가 그렇긴 하나 자기 보상이 절대적이란 관점에서 사실 그조차 상대적이다 자기 다른 시기에 비해- 여자는 자기 매력의 가치를 팔 수 있다;말은 안하나 인지는 못하나 저절로 그렇게 되게; '추억'의 가치란 것 그게 이미 자본주의가 말하고 연예인에게 수백억을 안겨주게 하는 메커니즘이니까 인간은 머리가 사라지기전에는 지겨워도 다시 또 쾌락을 찾고 쾌락을 찾고 그러는 존재다


만약에 여자가 자기 매력의 가치를 어벙하게 몰랐다면 그러지 못했겠지-그런 뚱뚱한 비매력 남자놈에게 지가 당하는 줄도 모르고 그런 협상선 넘겨주고 오히려 자기가 더 노력하고 '오빠는 (번듯하니까:언뜻 자기 바른 가치관으로 '매력있다'느낀부분-사람은 가끔 한군데 괜찮으면 받아들이기도함)- 당연해' 그런식으로 하면서 넘어가서 마누라 노릇하는 천사같은 애들 순진한 애들보면 참 대비된다. 그건 자기가 대차지 못해서라기 보단 정보나 그런걸 접하지 못했고 기본적으로 인도적으로 자라서 그렇게 정신관성으로 약한 마음에 그러는 것 타협하고 감정낚이고 개념없고 그러니까 종교도 그렇게 신실하게 믿겠지-성경은 그런식으로 자본주의 생존력 약하게 만드는 심리기제 한마디로 요약하면 '도망가라' '남(신)에게 의존해라' 다 성경의 암묵적인 은연의 메세지는.-그러나 더웃긴건 그래도 성공한다 이미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고 외모등 조건이 맞으면 성공하기 쉬운건데 자본주의가 요구하는;그걸 또 신의 도우심이라고 해석하니 말다했지 그정도 개념도 없이-만약에 자기가 전략짜면 다망할 것 남이 짜주니 자기 유전자 생김새 만으로 뜨는 거지 그리고 그게 그냥 나오는 그 '냄새'를 대중이 선호하니까 말이다 다만 사실 자기도 모르게 풍기고 또 그걸 극대화하게 기획을 하는건데 신은 무슨 씨발


한가지 특징이 있다면 그런 애들은 노력을 해야 한다-내가 수많은 사례를 봤는데 그냥 예쁘기만 하면 남자들이 다 잘해줄 것 같은데 실상 그러기도 하나 그런 인간 특유의 약점-시도 때도 없이 바뀌고 처세 실수하고 그걸 그냥 가시로 받아들이고 거리조절로 처리하는 경우도 있으나 여자 변덕 받아주는 그런 선이 아니라 그야말로 남는놈만 남아라 그런게 있어서 정치처럼 처세가 필요한 부분 연예인도 그러면 팬 다떨어져 나가겠다 그래서 그런 비정상 적인 상황을 만들어내는건 거의 노력-그래서 지나치게 인맥이 많거나 그런 자는 의심해봐야 한다 전에 날라리 중에 그런년이 있어서 의심했는데 소시오 패스류 결코 '인덕'이 있는게 아님 오히려 지루함, 건조함 결핍이나 과거 왕따경험에서 비롯되었을 것 :심지어 성폭행 당하고 인맥으로 메꾸고 자기 보호하려는 여자도 있었다.


밝혀내면 개좆도 없는 세상 신비주의?x 노 완전 거지


인기인들의 특징이 진심이고 마음이고 그런걸 우습게 여긴다-놀아나니까:그렇게 인간이 생긴건 사실인데-불량으로 태어나거나 길러진 자도 많고- 노력조차 진심으로 진화하려고 안한다는게 인류학적으론 문제나 자본주의 적응에는 좋지:이미 도덕성을 상실하고 쾌락주의 돈벌이 위주로 조폭이 창녀굴리듯 하는 짓을 주류가 하고 있는데 말야

그런애 외모보고 흠잡거나 뭐 넘어뜨릴려 그래도 그 전투력 완벽함에 못건들이는거 아닐런지 항상 무리지어 다니니까 그런 것 내가 직접 겪었는데 무리 지으면 일단 인간은 눈을 안마주침-어느새 '정상' 그룹이 되어있으니;그렇게 제각각 시궁창 비매력들이 뭉쳐다니면 회사원 범주가 되듯 그걸 역행하는 인간은 많지 않음-꼴리는대로 사니 그정도 정신력이면 자기를 조절하여 그렇게 살지도 않을 것 술담배하고

인간상품화등 말다했지 어디서 도덕을 주장하고 꾸짖을 수 있겠는가


인간의 인식의 문제인데 그런식으로 상대적인 자기가 결핍됬다 느끼든지 그런 철저히 주관이나 아니면 가상적인 상태에 사로잡힌거다-'일반대중선'을 착각하나 사실 일반 대중자체도 대다수가 SNS로 민주당 지지하듯 편협하고 상대적이다 인간 대가리 자체가 그걸 끝까지 유지하는 자가 진짜 강한건데 세뇌라는 반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인생자체도 막살아도 되고 물론 그러나 그건 복잡한 현대와 미래에 통하지 않는 상당히 안좋은 일을 만들므로 그럴 수 있으므로 안좋지


대체적으론 규모있게 사는게 좋은 것이다


'자기가 상정하는 어려보이게 입는 것'과 '실제로 어린 십대들이 입는 것'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 그건 실제로 십대들은 유행이나 그때의 생존 자기 영역이나 그런 오히려 노숙하고 권위를 주장하려고 그런식인데 사실 어리게 보이려면 유행따르지 말고 그렇게 입으면 안되기 때문이다-때마다 바뀌는 유행을 물론 일진 기본패턴이나 '잘나가는' 스타일 상정은 있으나 염색, 캐쥬얼 등 그게 차이가 있음 그래서 자기는 양아치를 표현했으나 시대가 보면 어색하듯-물론 그걸 무대위에 올려놓으면 사정이 달라진다 대중들이 따라하므로 "어색함"없이 일반애들이 따라해 '그게 진짜 잘나가는 것'이 된다 그런게 있음

그리고 자기에게 있어선 그게 나이든 여자입장에서 생존하는 "최적의 전략"이나 십대들은 반대로 그게 최적의 전략이 아니기에 오히려 다른것이 더 무게중심 -또래 관계나 또래에게 제압하는- 당연히 나이든 여자가 표현하는 양아치와 실제 십대들이 다른 것이나 보통은 현실 십대 그대로 따라하므로 그런 것

그래서 항상 상상과 현실은 차이

양아치 흉내내도 하자가 있을 수 있는데 언제나 그렇듯-인지의 허무함을 볼때 그건 어디까지나 생김새 때문;그걸 극복못해

자칫 초라해질 수 있는 둘관계 띄울라고 여자가 노력

그렇게 실제로 진짜 매력적인 것과 진짜 그런것과 아닌건 느낌이 다르고 흥분과 도파민이 다르다-실제로 사람 하나만으로 호텔갔다온 기분을 느끼기도 함 그것이 그렇게 좋고 매력적인걸 추구하는 이유인데 하여튼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안다


자학도 프로그래밍 최면 되어 당겨지는 것 아닐런지 그걸 당기지 않게 혹시라도 상황이 그렇게 되는걸 놔두면 안되지만 그런게 있다면 반대로 108번 능숙 능동을 만들어 해라 그러면 이미 신성불가침 자본주의 신의 자리에 가있을 것


어쩌면 이것도 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진짜 현실에서만 가져야 하는 자도 있는데 나는 상상을 통해서 어느정도 넘어가기 때문이다


나도 과거 실수했는데 그런 그때의 컷을 몇년동안이나 찾아헤맸다-그러나 뚜껑을 열고나니? 그냥 평범한 자의 동물 반응에 지나지 않았는데 그게 그때의 상황과 외모와 맞물려 컴플렉스와 맞물려 핵시너지를 일으킨 것인데 하여튼 인간은 누구나 얄팍하다 실수가 상대적인 약팍을 만들어냄


지금 먹는게 더 맛있다지만 사실 '미래의 기대'가 지금먹는게 연결되서 놀아나는 거지

현재없이 미래는 없다


가끔 인맥오타쿠 식으로 - 아마 편인이나 식신이 그런애들 많지 않을까


뚱뚱하면 강하고 성격좋지 않는한 보통 특히 여자애들에게 왕따를 당함


결국 자기 인식문제인데 아무리 뭐라 그래도 반응이건 뭐건 복잡한 프로세스 거쳐도 결국 말할건 자기


조폭이나 거대단체 그런게 띠꺼우면 -사실 본질은 같은데- 그렇게 안보이는 동아리 정도로 시작하는게 좋다. 가볍게 어떤 목적을 가져도 무방 다들 그렇게 시작하니까 기본적 력만 있어도 보통 인맥관리를 하면 못하는 인간들이 대다수이다 그건 싸움잘한다는 깡패조직도 마찬가지인데 그러면 정치를 하지 굳이 그런식으로 활동안할 것

그래서 항상 그런 '체계'란게 있다 경험학적 인류의 도움 그런 압구정이 괜히 생긴게 아니듯

그래서 '동아리' 그것의 상징 '모일 장소' 그리고 '기수'★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한점-그런 서열 상하관계를 철저히 하고 그런 강력한 이득과 벗어나지 못하는 그런 것과 독함과 친분상황 거기밖에 없다 그런 인식못하는 상황을 활용하여 다루는 것인데 그런 특수정보 접근하는게 극소수듯 대다수는 '동아리' 도 만들라는 생각조차못하고 어쩌다 인과기대어 만들어볼까? 생각한번하나 그걸 만드는 자는 그나마 안당하고 살아간다 진화생리학적으로 그래서 폭력조직이 괴롭힌다면 조직과 동아리를 만들어 자기를 지키는게 낫다-어차피 그런 상황까지 간다면 띠껍고 나발이고 만드나 그 구성원 처음접하는 애들때문에 그래서 동네에서도 무시한당하는 비결중하나 하다못해 다단계만 되도 모여다니니까 손가락질은 뒤에서 받을지언정 앞에선 오인하고-다단계인지 모르고 눈깔던데 포스쩔어 따라하기 까지


친구도 있고 놀고 배경누리고 경제활동도 하면서 (물론 그건 잘 안되지만) 20대,30대 다보낸 애들 그러면 됐지 뭐 결국 원하는건 추억이고 행복 다만 그런 초점아닐런가-그걸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또래관계라는 건 숨겨진 그들의 사실 그걸 못짚어낸다 다단계의 늪 어쩌고 하나 사실은 마치 가출후 합숙하면서도 꿈은 둘째치고-그걸로 모으긴했으나 돈과-사실상 친구나 또래관계 같이 놀고 미션하는 마약으로 계속 하는 것-알다시피 굳이 억지로 영화를 만들정도로 그런식 마약은 강렬 인류진화적으로 아마 처음 제안자도 그걸 알았을 수도 있다 과거 어떤 개그맨이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대학때 개그동아리 모여서 연습하는게 좋아 그걸 만들었다는 것 같이 -그냥은 안모이니까 돈을 명분으로 모여 다른걸 충족했던것 마치 협상원리에서 누군껍질을 갖고 누군 열매를 갖고 싶어 하듯이 겉으론 잘 모를 수 있다 나는 아나

그나마 나도 내 스스로 시켜서 그렇지 사실 몰랐을 것 본능만으로 살면 이런점에서 이런 귀신은 희신

중요한건 자기 성향에 맞아야 한다는 거다-그래야 거기에 맞는 애들이 모이고 파국안감 홍대에서 과거 예술 동아리 비슷하게 만든게 있었는데-관찰- 그 안에 새끼들끼리 싸우고 찢어졌다 그 이유는 학교라는 강제력-계속 나와서 몸담아야 하는:뭐 그것도 대학은 캠퍼스가 넓어 탈퇴하면 그만이나- 마주쳐야 하고 그런게 없고 같은 동네에서 놀긴 하지만 비주류고 그걸 통제를 못했고 근본속성상 같이 하는 마약이 없었고 구성원사이에 서로 마음에 안들거나 그걸 이길 껀덕지, 거기다 워낙 막사는 자유로운 성향에 감정중심 예술가라 더이상 존속할 이유가 없었던것 돈도 안되는데

반면에 왕따를 시켜 철저하게 배척하기는 하지만 -지네들은 그게 또 결속 자기와 다른 성분을 희안하게 골라내어:그걸 피해가는건 아마 직업 받쳐주는 동네 의사정도 뿐일 듯- 그렇게 끈덕지게 유지되는 조기축구회처럼: 지네가 정통이라 주장하며 축구중독이 항상 운동장을 점유하여 다른 쓰려는 놈들과 조폭마냥 싸우기 때문이 아닐런지 운동하는 새끼들은 꼭 조폭으로 간다 그런식 인간 진화 본능인지- 한 이십년 오래가는 조직도 있다


간부진의 경영도 중요하지만 그간 관찰결과 보통 쾌락성 조직-파티플랜이나 이런건 구성원도 자주 바뀌고(특히 여자) 그 자체가 없어지는 일도 많고 1~2 년만에 사라지는 일도 많다 파티 한번 실패하면 안하는등 마치 앙칼진 고양이들처럼 감정싸움도 잦고 반면에 종교성 단체도 다를거 없으나 그나마 나은 것 같다


제일 좋은건 아마 회사일 듯- 20년 이상도 다니니


까보면 임장 벗어나 진화심리 적으로


깔끔한 전략전술체 어째보든 나는 신 우월


그런 3차원적 구조때문에 착각을 하나 사실 그런 그때 그런 반응으로 -찰나건 언겁이건 상관없으나 신경의 지속문제-응대하고 뭐 하는건 자기 역량과 뇌문제라는게 확실 '인과' 로 여겨지나 사실은 뇌문제 패턴반응인 것이양

그런 찌질한 3차원 그렇게 굳이 '인과'같은 세련된게 아니라 뇌반응 집합체인 것같이 느껴지는 그것만봐도 명확-다만 3가지중 어떤 개념도 없는 것 보단 낫다 예를 들어 인과, 그런 뇌반응체, 프리 등

아무것도 없을떈 헷갈리거든 이중 생존좋은건 뇌반응체

여자가 한달 이천만원이상 지출한다면 꼭 호스트바가 끼여있다

남자한테 쓰니까-성형도 하고 그런데 딱 그 성형전 얼굴이 있다 호스트 추종하는 개말성 빠순이 그런 특유의게 있으니 조심할 것

그리고 역설적이지만 몸파는 직업을 가져 호스트바를 가는게 아니라 호스트바를 가기 위해 사채를 쓰고 몸을 판다 조건만남을 하고 -실제로 확인한 일

이미 그런 인간 얄팍성 상품성 알아서 그런 라포르 기반 그런 애한테 그런 취급 안받게 우려해주는 것 그런 측면


넌 얼굴이나 매력이 들쭉날 쭉하니 다른걸로 튼튼한 성을 지어 모으라는 조언

어차피 어떻게든 지금 누리면 그만인데 말이다 그러면 2천일은 금방감 내경험상 곱씹어도

초라한 과거

당시엔 대박이어도

어쩔 수 없는 외모 찰나 조건반응세상

할 수 있는데 못하는 것 만큼 바보는 없음


막굴러도 그만 어차피 막구르는 조건반응 세상인데


그것도 포스가 있어야 빛나는 것 그런 와꾸 나와


후배에게 당하고 아무 소리 못하는 새끼가 우습게 보이는거지

그리고 그렇게 기분나빠졌을땐 살인나고


그렇게 관등성명하고 기수별로 기수 XXX 입니다!!! 라고 큰소리로 그자리 멈춰서서 90도 인사하라는 체대 동아리를 보았다 그리고 말끝마다 말입니다 하고 선배앞에선 기어오르지 말고 그런게 평소 습관이 되서 인지 훈육, 집합, 얼차려 기합 그런 것 그게 당연하다 여기는가 본데 하여튼 그런거 할때는 외모가 우습거나 같잔거나 좆같거나 안경잽이면 칼맞으니까 그런걸 받아들이게 할때는 당당하고 멋있고 남자답고 선배여야 한다 패션은 상관없는듯 양아치고 오히려 더 그렇고 머리가 장발이건 삭발이건 스포츠건 나름 가오가 있고 느낌만 나오면 받아들이고 그만이고 안그러면 좆같이 보고 안받아들이니까-어차피 조건반응인거 그런 '단체' 가 있다는걸 확인하는 것 자체가 함부로 못하는 것이다 그렇게 없으면 개좆도 없고 없어보임


그런걸로 보상하는듯 형님동생 놀이로 대학생도 그러는데 비학문집단은 더해야겠지 조폭이 띠꺼우면 어쩔거야-내가 실제로 봤는데 조폭은 더 띠껍다 사채업자들 다만 지네가 조폭이랍시고 일말에 좆도 없는 그런걸로 할 뿐이다 그런 전통이랍시고 씨발 그러면 학자집단이지 조폭은 무슨


그것도 체육집단등이니까 그렇지-선배가 싸움잘하고 실력 더 좋고 수도 더 많고(의경 내무반이 선임 후임 비율이 2:1 같은 그런) 쉽게 후배들을 제압할 수 있으니까 그렇지 그냥 인간관계 강제력 밖에 없는 경우는 좀 떨어지겠지


그리고 첫인상 좆같으면 안되고-이성 학자집단이 아니니까 그런게 있다 포스나 느낌이 전부 어차피 딸치고 짐승 벌레인데 썩고 술처먹고 교묘히 갈구고 짓이겨 찢고 누르는거 우월하는


당연히 친하고 잘해주는 것도 있고 그러지 선배로서 그러나 그런 기틀이 기본- 단체 사회적 강제력 개개의 개인대개인 1:1 보다 더 그런데서 빛


그렇게 만든 평소 관리한 집단으로 첨보고 버릇없고 무개념 외부 상대하는거다 그래서 평소 자세, 그간 해놓은게 중요

못기어오르게 해야한다 항상 당당하게 빡시게 주지 늠름하게 그런 성분이 계속 발생해도 되나 그런 환경에서 대다수는 그냥 한다 어쩔 수 없이 어차피 한번 사는 거

그렇게 유약하게 따깔이 같이 가서 들어주고 그러는게 아니라 -남자들은 그러면 혐오한다 여친도 아니고 그러면 호구- 불러서 도열해서 말하고 그런걸 오히려 추억으로 여기더라


그렇게 하극상 하거나 하니까 그런 개새끼나 짐승류들은 위아래를 명확히 해야 된다-갑자기 지나가다가 동네에서 지가 선배라고 지랄하는게 안먹히는게 지네는 지네 집단이 있기 때문이다 혹시라도 인맥으로 닿을 수 있으나 다들 지네가 아는 소위 '선배' 들이 모르는 뜬금없는 지푸라기라서


그래서 자기 집단에서 그래야 되는데 자기 부하를 만들어 그런 위아래를 명확히 하고 가끔 선배로 보일만하면 굳이 안그래도 지가 먼저 그런 보조 노릇 하기도 하나 하극상을 막으려면 개념화하여 명확하게 해야함 기수별로 정리해 관리-마치 자기를 개념화시켜 그런식으로 자기조절하는 것과 흡사


살인난다는걸 모르나봐 그런게


마트 다니는 씹새끼 보다 못해서야 되겠는가 하는 빡도는 생각에 유흥업소 해버렸다고


한번 당해봐라 개새끼


나정도도 생각하는 애들 조차 없다 그러니 그런 것


3차원에서 그게 가능하다는건 진화경험이 경험


만약에 자기 만만한걸 알거나 첫인상 못했으면 다른새끼한테 잘해라 그리고 제거 물론 이반 4세같은 복수극으로 할 수도 있지만 그건 어쩔 수 없었을때- 졸병얘기고 사실 자기를 알고 괴롭혔던 귀족들은 모두 숙청

그제서라도 상하 위계 군기잡겠지만

하극상하는새끼는 능지처참 사지 찢어 죽여야 한다 사지로 보내든지

어차피 딸치고 서로 비도덕적인 상황에서 지킬건 지켜야지 불합리한 본능만 있는 무개념 인간들이 개벌레새끼 속으로 쇠철근으로 대가리를 수천번 내리쳐 찢었다

자기 외모나 스타일이 나오니까 자신감으로 그런다는데 사실 그것말고도 깡이란게 있음

자신감은 상대적인 것이라 자기가 실력으로 자신감 갖기도 함


그렇게 어설프게 조폭따라하는 어린때는 자신있게 '말입니다' 등 말투하라고 재수없으니까-가짜조폭인데 띠꺼우니까 그런 감정 못이겨 하지 말라고 그랬는데(사실 그게 진화적인 자기방어기제일 수 있다 재수없는거 안하는) 그런 세상모든걸 알고 오히려 양아치가 되면 오히려 '말입니다' 말투쓰라고 그러고 조폭보다 더 빡시게 규율유지해도 재수없지 않다 오히려 그게 본류나 마치 고대 관리같음 조폭이전 원초

우습게 보이지 말고-억제력이 약화 될 수도 있으나 그러지 않게 얌전해 보이지 말고 학문쪽x

어떤 교회의 재수없는 행태- 그렇게 세속에 어필한다고 요즘 트렌드 그런 동물적인 얼굴을 가진 목사만 세우고 속칭 "쎄보이는" 그런식으로 세속 식으로 유행가식으로 감정고양 그런식의 감정고양으로 운영하고 그러는데 정작 믿는애들은 할머니 밖에 없음 안된다는거지 재수없기만 하고 참나 종교가 그렇게 변질되면 그 끝은 그런 것


그자리를 사실 뮤지션이나 클럽 집회가 대체한지 오래지-젊은이들은 그래서 사실 그런게 더 낫다고 봄


젊은애들이 썩어서 안믿는걸 착한 아줌마한텐 불쌍한 일이지만


어차피 부당한 조건반응들인데 더 부당하게 하고 규율로 속이고 그런다 한들 뭐가 그런가 동화만 알면 그러나 세상을 알면 안그런다 철저하게 그래 살음 어차피 그럴거 그래버리고 라포르와 함께-그게 인간의 현주소 리에디팅


의경한테 가래침 뱉는걸 보면 결코 봐줘서가 아니다-국가란 깡패:누구도 정부를 원하지 않았으나 소수가 장악한 그런 국가 깡패가 걷은 세금으로 지탱하는 지네가 권력을 잡기 위한 룰 민주주의 사회주의 왕정 마찬가지-그러나 이수준에서 뚜렷한 대안이 없다는게 문제


사실 그런 새끼들은 기회가 없어서 그렇지 기회만 접해서-예를 들어 누가 클럽 운영한다는 새끼가 교회에 오니 벌떼처럼 호기심에 친해지려고 못놀아본 콤플렉스 하는 예비 걸레들이 많았다


어차피 부당하나 우리 바운드리에선 정당해야 한다-개인적 입장에서 '큰사건' 기준으로 자기 행보나 방침 바꾸는게 더 나을 수도 에너지 활용


자기가 남성적이고 빡신 인상 콤플렉스, '왜 이런걸 요구하는지' 세상 원망


상대방에 대한 실망


동물 인형을 안고 있고 매번 그런다는건 친구없다는 컴플렉스 반영


오히려 그런 일기 쓰면 더 이상한것 보이려 그런건지 부자연 어색


블로그도 아니고


의경 나온애들은 자기 여자친구나 애들한테 '나 의경나왔어' 못그런다고 한다. 하도 이미지가 나빠서 다만 군번줄에 육군이라고 되있으니 그냥 "육군나왔어." 그러는데 당연히 병영 얘기 못끼는건 사실이다 한달 훈련소가 전부니

경찰학교 얘기부터 진압이니 계속 그런거 밖에 없는데-어차피 전역증은 잊어버린 놈들이 부지기수니 신기한건 군번줄은 안잊어먹는다 의경은 군번줄을 차지 않는다 그래서 다 육군물품은 가지고 있지 않고 집으로 보내거나 여자친구를 주는데 그래도 군번줄은 가지고 있는 애들이 상당히 많다 목에 차지만 않을뿐 그게 서류와 물건의 차이

군번줄을 안차는 것에는 "의경은 전사하지 않는다. 의경은 전우를 전쟁터에 두고 오지 않기 때문이다." 식의 이유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육군 소속이 아니라는 자존심일 수도 있음 '땅개' 가 아니라고-육군비하 별명 의경만의 자부심)

그래도 군번줄은 가지고 있다 차지 않을 뿐

의경나왔다 그러면 무슨 대역죄인 몰아가듯 하는 그런 분위기 때문에 구태여 말하지 않는다 다만 정당한 애들끼린 말하지 의경도 극히 일부만 그럴 뿐 군생활 잘하면 상당히 멋있고 드라마틱한데 배경과 함께 그걸 몰라주니 좆같은 거지 시대가 바뀌면 좀나아지겠지 지금같은 빨갱이 판이 아니라 의경들끼린 최고였는데 말이다

그나마 정당하고

의경이라서가 아니라 의경에서 자살한 친구가 꾸준히 온라인에 글을 적었는데 그걸 엮어서 책으로 내려했다는 새끼가 있으나 그게 의리있는건 아닐 것 29마리가 왕따를 시켰는데 다만 그중에 그 친구와 비슷한 처지 이경,일경이 한 사회적 제스처일 것이다


비참하지 않게 최고로 잘해야지

다 내잘못 내 노력잘못


방법을 알고 그러면 된다는걸 알고 있는데 안하는건 순전히 자기 탓인 것이다


어차피 세상 막사는 관점 3차원 그냥 그런 관점에선 단지 레고같이 할일없으면 안나가다가 할일있으니 밖에서 사는걸로 해석할 수 있다-일반심리론 이해가 안되나 그 개인 특수심리로는 이해가 가는 것이다 마치 교도소에 강제로 갇혀있다가(나갈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그건 만땅인데) 출소되고 막 돌아다니는거라 비유할 수 있을 것 교도소에 갇힌다고 출소해서도 안돌아다니는게 아니지 오히려 더 돌아다니니까


거짓말을 할때 비법이 있다-그 단어를 말하면 자기도 모르게 미세표정 반응이 나는데 (거짓말 탐지기 원리) 그걸 짧게 안했어 식으로 말하면 감출 수 있으나 그자체가 단서되기도 하므로 거짓말 탐지기 안걸리는 사람처럼 그런 회로 발달필요 회백질 어쩌고하던데 자기 조절잘하는 자들은 그게 뛰어나다함


그사람이강햇을대 허락받는다 식으로 생각하지 안그러면족쳐서뜯을라고함


능력업는남자 첫인상도 첫인상 아부하는 그래서성공감동감정이입도무의미할수잇다


가기전에 가래침처맞고 알고가라는식으로 뱉음 그래서 독한것


다음에안봐서 못뱉고못알게할까


기본적으로 기본이 마음이가고 라포르가 있으면 안그러는거지 물론


좀다른식으로 반응-뭐 대다수야 알바없지만 꺼져도그만


할말있다 "몸매는되지않느냐"정당성주장


평소에 잘하다가 결정적일때 그지랄해 치명타-음주교육이나 감빵에 잡혀가는 일이 있고 평소에는 감정대로 막살다가 결정적일때 그런짓 안하고 피해가 끝까지 마을에 남는 새끼가 있고 그런걸 볼때 사실 어떻게 살아야 할진 자명

안전할때만 치고 저절로-상당히 생존유리한구조

결과적으로 미래예측 못하는놈이 예측하는놈을 패서 힘들게 하나 그걸 더 잘헤쳐나가는게 유리한자

노리개로 삼으려다 남자같으니 카악퉤 하는 벌레를 뭐하러 신경쓰나 제껴버려


한 가출청소년 스타일-차라리 머리가 긴게낫지 그건 여자도 똥씹고 대책없다

가출하면 사실 여행하는 기분 가난해도 즐겁다


조직만드는 비결은 별거 없었다-간접 배웠는데 일단 가오빡잡고 못기어오르게 하고 친해져서 만든 무리가 그런 기수대로 새로받는 애들 존경사고 관등성명하고 빡시게 관리하며 친하게지내고 보상되고 그자체가 남자세계 보상하고 스타일은 상관없다 조폭이고 폭주족이고 마찬가지다

배알꼴려욕하는거 신경쓰지 말고


씨발 별거아닌 개취급받으려는데 그런 가출청소년이란 빨로 대가리가 크건 못생기건 일진가오 '표준'유지하는게 자본주의 기획자들 연예인폭격이고 뭐고 오히려 그런 애들이 참고대상되는게 가당할뿐이다 인생은 그래살아야돼 빡시게 언제어느때고 자기들이 주류라고


안그럼 애초에 살아남지도 못했겠지


뭔자신감이냐면 자기들은 가출했고 지네시야에서'일진'이고 빠삭히 잘굴러가는거 안다는 토박이란 자신감이다 쓰러지면 간다고 아무리 무대예술이지랄해도 지들은 갈길간다는 깡다구


졸지에 가수들이 사육토끼가 되고 따라하는 어설픈게 부각되는 그런 삘이 있다 개빡센


클럽엔 못들어가도 추리닝입겠다는식-니들이 틀렸다고 그러니 기죽지 사실 클럽 운영하는 새끼도 가짠은 -대다수는 모르나 나는 잘안다- 인터넷 커뮤니티 현학적 운영하는 부르주아 같은 벌레새끼들이니 가출청소년 진짜배기 하나 가입하니까 다 내쫒더라 병신 초식들이 그런 겉멋들어 지네 위협자라고 판단했는지 생존력없이 부르주아식 교류하는 가진거누리고 하우스뮤직 스타일

가출은 트랜스음악이나 싸이트랜스 90년때 뽕빨 테크노쪽이고 단지 다른건데 '부'라는 기준으로 선긋는게 웃기네 지네 대가리만의 계급이지 좆밥으로 보는데

나약한 부르주아들 전쟁나면 다도망갈- 기도약해서 센척재수없으나 겁주면 기도꺾이고 동조되는 벌레들 지네도 클럽누리겠다고 뒤늦게 홍대따라 만들고 개병신 순둥 범생이류들 정체감추고 속이려하나 안다 나는 그 태생줄기를 마치 잎사귀초식같은 자존심 팍팍 상하게 만들어야 그 똥씹은 얼굴 안나오지 약하고 지네입장 '하층'같으니까 어디서 함부로 말하다 좆도 아니고 정립안된거 제대로 기분도 못띄우는 것들이 그래서 뭉개고 시작해야 기쎄게 우리식으로 거기 빨려들어가 말듣지 그게 세상이다

대중성?그건 나약함의 상징 그걸알려줘야말이지 대중판에선 초라해져도 길거리는 니들게 아니거든 나약한 부르주아 민주시민들

아열받아 그들이 말하는 '일반적인'기준- 놀아보이게라도 하라는 그네들 제시하고 그네들 보기좋은 원숭이 노릇하는 광대들 스타일이라도 하라는건데 실제로 그러면 일진사이에선 처맞아 죽거든? 벌레들 뭘 알고 씨부려 개새끼들 다 생존위해 생겨난 술책들인데 좆도 모르는 기준으로 재단하려고 그래 그래서 꼴갖잖게 지네끼리 싸우다 깜빵가서 후장이나 따이지..니들 기준으로 하다가 돈많아 가게 만들고 클럽만든다고 우월한게 아니란다 병신들 내가 카악퉤다.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뭘도와 돈이나 벌어 씨발

내가 아는 가출청소년 대다수는 조폭을 존경하지 않는다-그건 아마 제도성 때문 아닐까 얼핏 비슷한 출신 같아도 다른길을 가고 있는 성향이다 같이 반사회같아도 마치 히피와 군인의 차이같이

놀고싶을때 뭐 노는거지 어차피 지인생 뭐라 안그럼 2000년초반에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데 미칠듯한

90년대 중반부터 쭉이어지는 그때가 감성의 황금기라 봄 지금은 인터넷 시대 매너리즘 다풀려 신화 모든 삘이 사라진 그지의 시대 자기와 안맞는걸 마녀라 매도하며

시대가 모르는 것같은데-그냥 흘러가는대로 타성대로 아직도 그런식으로 살고 주류는 아니나 지네문화로 살아가는 애들이 있는 걸로 봐서 (거리는 비슷하니) 시민들이 잘하고 있는 것이 아님 마치 헷갈리고 여자팔고 정치 잘못 뽑듯이 내가 보기엔 민주주의는 웃기지 않은 코미디

거기다가 그렇게 좆나게 팔려고 꾸미는게 TV는 죄다 양아치... 그렇게 못되고 못선호하고 매력이 그것밖에 없어서 동났나 이해안되는 바보 민주시민들 주장하지나 말지

애들은 당하면서 할말 안할말 구분하는 것 같은데 꼴리는대로 예측못하고 사람마다 다르나 일반선은 있게마련인데 과거는 그게 예절이 담당했다면 다 중구난방

우리동네에선 과거 가출하는 남자들은 철학자류들이 많은데 여자들은 빠순이류들이 많았다-즐기고 누리려는 감성류들 그러나 남자는 잘생겼고 놀아보이고 멋있었으므로 따라다녔고 이게 파국의 근본원인 아닐런지

난 남자들끼리도 우정을 쌓을 수 있다고 봤는데 성만 밝히고 자기들 무리도 필요로 맺고 다른 새끼 잔혹하게 뒤지게 하고 오토바이 사고가 나든말든 잔혹하게 비웃는걸 보고 남자란 존재를 묻게됐다.

절대 좆도 없는 하우스음악 부르주아들을 만족시키고 싶지 않음-그러나 그런것들이'대중'이란(자기들은 알랑가 모르나 느끼고 살고있다)이름으로 살아남아 번식하여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건 마치 물소수가 사자보다 많듯이 그런 생존방식이 많이 지구환경에 통한다는거겠지 범생이보다

사실은 유전자 때문에 인정하지 않음-아무리 잘나간다 해도 그맛이 원래 그게 아니거든 배워서 하는거지 우러나는 양아치가 아님

한가지 다행인건 매니아 층이 있고 그삘이 마약을 환각을 아는자들이 있다는 것 마치 담배만 피다가 웃음버섯 먹은 기분

내가 제일 싫어하는 유복한 부르주아 일진흉내내는 모델들. 그러나 정작 그런걸 대중들이 선호한다 진짜 일진은 도태되나 매니아들은 냄새를 맡고 그런애들만 찾음 그문화가 소위 나쁜남자 TV에 등장하지 않는 뒷골목의 뒷골목식 일들 삘...홍대문화도 상당히 상업적 그건 진짜배기아님 홍대도 상당히 가짜적인 문화가 있음

나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진짜 뒷골목을 겪어서 어린시절

모델들이 거친적 하면 상당히 재수없다 아는자는 아는데 부르주아 냄새

그런쪽으로 쎈척하면-사실 지네가 제일강한건 적당한 돈 뿐이 아닌가

딱 놀기 적당한

그걸 기반으로 기생하는거지 생존력은 없다고 본다 그런 새끼 그냥 거리 던져놓으면 짜증만 내지 못살아 그런걸 잘알음 전쟁나면 전쟁포르노 찍히다 하루만에 사살되지 않을까 생각


성욕이 기반이나 여러 필요로 사랑으로 기반 발전 이미혼자사랑

왜 군대를 싫어하는지 모르겠다 그걸 추억으로 가지는 자들도 있는데


흰티입은 대학식에 '착한 운동선수'를 미련하게 보고 인간들이 상당히 싫어하거나 호감이란걸 알았다 때마다 다른

먹물먹고 공부한 운동선수

동정조차 안가는 비호감


옷도 사실 부적

해치지말게하는 일본놈


당하지 않는 것도 고려해야해서-침해 그'감'을 맞추려 세상 전체내려다보고 여행들어가보고친구관계 다고려 여자x 안쳐뒤질 강력한 우습게 보이지 않을 쎈

무시안당할 놀기도 하고


섹스만 목적이 아니고 정서적인게 있어 진화상 필요로발달햇어도-평소때우기나 여러확인목적 그래도 그게 ㅜ중심추억이란마약인건사실


강하고 약하고가 아니라 민감파악성은 강하던약하던 능력문제 배려성도


사실 좆밥같이생겨건드리는거에 화내는것도 힘을 힘으로 하는 모순 존재


굳이 평소상태를 만족하란법이업음-그게오래지속되긴하나 트랜시 지속해봣자 2천일인데 돈만이벌고 잘살다 가야지 종교는 대다수틀림

군인유전자에 강한데도 못견딜수있지

과거 포르노배우 진술 봤는데 잘생긴 남자가 픽업해서 자기도 모르게 촬영하러갔다가 돈도 받고 그냥 섹스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주루루 나오고 고문아닌고문 물를수도 없어 승낙했다는데

한동안섹스를 하지못했다고 성기가 아파

남자도 힘든걸


자기도 모르게 느꼈나 보다 고립된 왕따 셋이의 여행같은걸 아름다운


민주주의 어리석은 시민들의 치기라고 하기엔 너무 폐해가 큼


그런 유명한 디자이너가 겨우 그런 양아치 흉내-생존력없는자기경계 수준밖에 안되다니 그래서 망했는지도


머리가 하얘지기 시작하여 염색약을 썼는데 원래는 전통 인도 헤나 염색을 하다가 로레알을 썼다. 그런데 유명한 회사라 믿었는데 엉터리로 물이 빠지고 안좋은 것이다 그래서 때론 그런 진짜가 좋을 수 있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 로레알과 함께 존슨앤존슨 상당히 안좋은 회사다. 팔기위한 상술로만 무장된 실속없는


남자만 혼인빙자로 죽인 여자가 있었는데 연쇄로 희생자가 다 오타쿠였다-어쩌면 그런 여자에게 낚이는 새끼가 그럴지도 모르지만 가치있는 새끼를 죽이는 쾌감은 둘째치고 오타쿠에겐 쓰레기 유전자라 뇌가 감정이입이 안되서일까? 모르겠다 뇌문제라 그런건 뇌에서 풀어야 하지 않겠나.


가만히 생각해보니 모든걸 전면적으로 교체할 필요는 없었다 새로운 이미지를 주고 싶다고 그랬는데 사실 세상은 그대로이므로 내가 완전히 바뀐게 아닌 이상 이전에 유리했던것 그런건 그대로 살리는게 어떨런지 고육지책중의 하나였으니-소극이 아니라 다만 건들이지 못하게 그런 식으로 그간 통찰을 봐도 나를 지켜서가 아니라 진짜 악해서 그런것만 선호할 수도 있지 않은가 마이너나 보헤미안 적으로 자기 삘-남과다르게:비교하면 잘안되니까 완전 인간이 골격같은게 변하는게 아니므로 그냥 유리한거 살리고 과거잘되던건 살리기로 했다

완전 새로 살려면 어릴때로 돌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세상은 점점 거지가 되가는데

마땅한게 없는데 굳이 구입안하고

싸워야 하는데 못싸우는게 아니라 명분을 줘버리기로 한 것이다.

어리석게 단순하게 피곤하게 사는게 아니라


그런 새끼가 많이 처입긴 하지만 다 그런 새끼인건 아니다. 자기 보호가 필요해서 그런걸 처입거나 숨기는게 많아 그런건데 아무튼 그런 -과거 상처가 많거나 다크한 영혼들

물론 아무런 흠결도 없어보이는 여자나 인간이 그러고 살면 그럴 이유를 찾고 부정적으로 흠을 찾거나 아니면 그냥도 찾는데- 아니면 '뭐 저렇게 부족할거 없는 사람이 저러고 살까' 하지만 그런 얄팍한 민간인들이 과거 저지른 죄를 알기나 할까 그런 여자가 그러기 전에 매우 뚱뚱하고 안경끼고 경멸의 대상이였다는 사실을 그래서 '그냥 싫다' 할 수 있으나 그래도 섹시하다 좋아하는게 일반 바퀴벌레들의 행태인 것이다

왕따 삘은 안나면 다행인거다 잘나가거나 자기거 바운드리 구축하는거 같거나 말이다 범죄냄새 나면 약점없으면 시비 잘안검

사실 이상한 취급만 안받으면 그만이라 생각 정신병자나-정신병자 콤플렉스 아닌

그런 남자에게 질투를 느끼는 뇌자체가 문제아니겠는가 신의 창조 좋아하네 지랄같은 진화심리-그것도 모르고 휩싸여 꼴리는대로

인상이 날카롭다든가 거기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것이다 남자같다던가-자기에 대한 그런 부족한점 남친이 없다거나 하는걸 그런 이유로 돌려 항상 귀여워 보이게 인형과 같이 찍는다든지 고양이, 강아지와 찍는 것

잘못된 정보로 가끔 처리하는거라고 수십여년간이나 그걸 잘못알고 그짓을 했으니 참 나도 검토란게 중요한 것

친근한 지지적 존재가 알려주어서 진짜인줄알았지 나원

알고보니 그 사람도 몰랐던것

꼬실려고 발악했으나 그게 안된다면 뭐 나도 그냥 포기

거기 아니면 의미없지 않다. 오히려 거기가 아니어야 의미가 있다.

안그래도 얼굴 뒤틀려 '이게 될까...' 의심했는데 편해서 좋다 내식대로 하던대로 망할

6개월을 또 피같은 시간


아직도 진실 운운하는 사람은 순진한 사람 꼭 진실일 필욘 없지 않은가 그게 인생

자기가 진실을 알아냈다고 그게 자기에게 진실이지 그걸 알릴 필욘없음 두뇌구조 기인


인간이란게 죽으면 그대로 이어지는 것일까? 만약 잠상태라면 지루할거 같긴하다. 그런 상상의 꿈으로 재미있기도 하나 뇌기능이 저하되어 있거나 딸린다면 꿈도 못꾸니까.

인간은 그냥 진화의 태어나서 그 산물로 살다가 사라지는 것일까-정말 그렇다면 종교고 머고 살아있는 지금만이 의미가 있는 것이고 잘못살은 거겠지 지금 펼쳐지는 3차원 세계안에서도 물론 다르게 살아야 하는 것이고

인간 수준을 본다면 그렇게 창조물 같지 않고 진화의 산물 같다.

태어나서 리셋된 상태에서...

그렇게 다시 재셋팅 된 상황에서 초기상태 모든 인간에 대해-어쩌면 죽어서 사후세계가 있어 새로운 영체가된다면 상상의 산물인지 현상태 인간이 품는 기대인지는 모르지만 잘못생각한 거겠지

그러나 '부활'이란걸 기다리려고 그렇게 오래 깜깜하게 있어도 그게 바로 '어제'로 느껴지게 뇌조작이 되어있다면 그럴법도 한데 이세상을 보면 그럴거 같진 않다 단순한 원숭이 조잡한 것들의 적당히 진화한 대사물들의 모임

신이 있기를 바랄 뿐이지 ''이세상 자체가 신의 존재를 증명한다''는 헛소리들이 있는 세상에

흐려지지 않고 분석

진화의 선물이라도 보상충족을 느낄 뿐이다 현상태에서 이미지를 느끼며 -다소 불합리하게 짜여져 있는 외모,진화심리 중심에-그게 인간의 소명

추상정신으로 '남들은 못견디는 더위 나는 견딘다'식으로 자기과신하며

그것도 무의미 할 수 있으나 소통보상측면에서 핀트 이렇게 적는 자체도 조금의 추상적 돌파 원숭이에서


그러면 사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자명한 것이다. 지금 상태에서 싸우지 말고 헐뜯지 말고-오히려 어떻게 사는지 가나다도 모르고 헐뜯고 비꼬고 그런것들 천지인데 신이 없고 죽는다는걸 알아도 일부러 비꼬고 그런 벌레작동들 많은데 그러면 안되는 것이다.- 종교 광신 빠지지 말고-기생충,오물- 전체를 보고 편협되서 행복하면 되는데 그러지 못하니까 그런 것이고 "저화상 또그래" 그런게 나오는 이유는 뇌가 달라졌기 때문 물질적으로나 전혀 이상하거나 새로운게 아니다

적당한 배경-자연이든 뭐든 지하 레이저나 가로등 환한 불빛으로 인한 환영과 젊음의 환영에 잠시 낚이지 말고 자연이든 뭐든 그런 속에서 아까운 시간 전체 2만일 남은시간 2천일 누리고 사는게 행복이고 어쩌면 한정되있다면 짜증나는건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있겠다 아까운 시간에

신이 있다면 사후세계를 현대식으로 증명안하는걸 보면 불친절하거나 개새끼

좀 잔인해보이지만 종교시도 그런걸 단호히 거절하고 끊어버려야 한다.

아까운 시간 불행해짐

별것도 아닌거 교회가보면 알겠지만 조건반응 2탄이고 뭐하고 있나...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자꾸든다.

그안에 벌레들은 모르겠지만

그리고 자기 외모가 못났다 비관하고 뭐 그럴 수 있는데 알바없고 죽어 마땅한 인간 벌레이나 나로 보자면 자긴 소중하니까 남의 사례를 보면 그런 얼굴에도 그렇게 꾸며 젊음을 버티고 있는걸 보면 그렇게라도 살아야 하고 바퀴벌레 생존이고 지금 행복해야 하지 끼워팔기도 거절하고 하여튼 지금이 중요한 것이다 뭐니뭐니해도

물질성을 보자면 신이 없다는게 확실하고 한번뿐인 아까운 시간 그렇게 어리석게 조금의 생각도 없이 질긴 고기만 먹어야 한다면 열받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무리 진화에 유전자로 산다지만-그러니 광신일지도 모르나-일말에 생각이 없어

시궁창 인간들 그러고 마치 그생각나네 아무런 돈보상도 없이 공부는 가르치되 놀지는 말아라 치워버렸다 자원봉사고 나발이고 그런 기본 개념도 없는 죽어도 그만인 만들줄도 모르는 쓰레기들 천지 인 발에채이는 아까운시간 3차원 공간 조금이라도 누리는게 남는 것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다만 당하지는 말아야 겠으니 전쟁해야 겠지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것이요 나는 오늘도 종교를 이용한다

"이정도라도 누려라 병신아"


좆도 없는거 같은거보단 낫다 메이커가

어차피 두뇌 사정 아까운 시간 도심이 안되면 자연이라도 자연+레이저 조명의 조화는 사실 도시보다 환상이나 도시의 시멘트가 더 추억이긴함 이런 관점에서 리에디팅 특유의 냄새 울라본


인식방식이 만이바꾸ㅏㅣㄴ


어제 친했던 인간이 다르게 보인다 연결 안되어 파탄 술이건 뭐건 그럴 수 있는게 인간은 결국 뇌작용이거든-이걸 잘해서 행복해야

익숙함 기반뇌도 잘활용하고 그렇게 이미지 감각감정위주 늙어서 버린거 후회하거나-지금 펼쳐지는게 단지 같은 3차원 시멘트에 바뀐 생활환경 정보처리하는 DNA에 불과해도 아니면 유전자그대로 그건 '자기'에게 행복하도록 구성된 인간의 현주소이니 얼마안되는 2만일 충분히 누리고 갈것 난 2천일도 안남았다


뭐하는 인생이나 서글프게 그렇게 살지말고 종교광신이란 어처구니없는 쓰레기

굳이 논리로만 해석하면 안되는게 인간대가리 만족하고 그 지표를 정하려 하는데 인간두뇌 대가리 기반 해서 종합고려해야 하는 것이다-사람마다 맞추듯 비유하자면

외모만 남아있는 여자도 좋아할 수 있듯-그러나 전체 따지는 자는 감성이나 기분따지고 사람마다 다른

더럽게 살 수도 있는

요구만 하지말고-병신들-자기도 좀 맞춰야지

모든 선택이 생존,쾌락게임 그런 감정도 마찬가지로 비슷하게 작용

확실히 정보가 능숙하게 한다 그런 선택을 업그레이드

'농경시대의 유산'이라고 쌀을 안대해도 되고 무방한 것이 지금엔 그 사실이 별도움이 안되기 때문 적어도 여기 행복에 있어서


통제력이 저하되었다기 보다 인식이 달라져서 그렇게 조절 못하는 것


원래 사람은 자기보다 못한자에게 평가한다 자기 인식에 자기느 ㄴ모르고


사후세계가 없다면 인간에게 유산을 남기고 싶지도 않은데


감성이용해서 충족이든 그나마 개념


그렇게 따지는거 보면 얼마나 도덕성인지 알겠다


뇌신경이 좀 있는 것


그런 정신병이라 꼴리고 그런 조이는 꼴림인지 가학적 이전 생각 자극


자기에게 맞지도 않는 기제 배워서 하지 말고 자기를 잘 봐야 한다


그런 생김새 안어울리게 안하는 그런것도 안되는 것


재미있으면 다버리고 나가듯 최면이든 생존이든-생존해야되는데선 재밌게는x- 그렇게 논다


굳이 '이번 인생 마지막인데 진실을 말해야겠다.' 하는 뇌로 말하려 하진 않음-그런 뇌가 저하됬나봄

그루밍 혹은 (불합리한 비도덕적 과정 불공평한 단지 진화 편의) 그런 편중이 그런 효율은 높이나 보다 겉으로 나오기엔 유능

그렇게 효율적인 대화-바로 문제제기와 그런 편의로 제시하는 말하자면 "그게 괜찮더라" "샀어?" 그런

행동연결 작동식 언어가 의미내용이라는게 상당히 중요 인간이란 고깃덩어리 어차피 작동상 말이다

그런 불합리한 부분 인식안하는 식으로 세뇌

그렇게 하러갔다 그럴수도있는거지 유연하게 인식하도록


그런 새끼- 서로 경계하면서 말하게 만드는 그런 분위기만들어서 애초에 개새끼가 폭력으로 해서 우리나 끼워주지 딴새끼들은 다 그새끼 그런 미개할까봐 다 제끼고 따돌리고 놀더만 사회나와서 학교야 강제로 오는거지만 이젠 그럴 필요가 없거든 학교는 치외법권이고

그런 식으로 '이번이 마지막이다 추억을 누려야 한다' 그런 이런 한국이란 땅덩어리에 사로잡혀서 그런것도 뇌의 한부분의 일들일 뿐인거다 자기에겐 절실해도 그런 것 보기에 그렇다 광신작용이나 다만 누릴려면 누리라고 다른 뇌가 늙어서 후회하니

그리고 그런 이민가면 과거가 거의 세탁되다 시피 하므로 그렇게 자신감있게 갱단만들고 그런게 다 그런이유다 한국에서 놀건 외국에서 놀건 신호는 매한가지므로

미리 대비못한탓 이민 가서 시민권이나 얻지 미리했으면 좋은 것 계획필요

사실 띠꺼워서 죽였다기 보단 그냥 아무나 죽였다는게 덜 슬픈가보지


편협한 뇌의 일 전체를 보건 아니건 아무리 자기만족이라도 지엽적 뇌충족-자기 전반적 생존은 전체뇌 필요 아무리 그래도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알아야 할 거 아닌가

위생 관념 없이 사는 것과

그렇게 다른 잡생각 안하니 그런 식으로 정확판단 교육비디오다 판단-싸이코로 안생각하고

이성으로 그렇게 느껴 그런식으로 그런 여자 드립이나 그런걸 원래 싫어하는데 그간 맞춰줬을 뿐임에도 떠나서 그런걸 뭐 맘대로 하나보지

그런식으로 의학정보 맛있게 먹고 보상등 그런게 아마 이성뇌작용

반응이나 그런식에 언어를 쓰는건 과학자들이 아마 인간에 대한 소외나 그런걸겪고 자기 감정 부분 방어혹은 아니면 이성뇌 특유의 진화상 특성인듯

이성만 있다고 그런것도 아니고 도덕적이면서 이성이고 감성이고 그러나 본능의 대다수는 부정적이므로 부정적인거나 그런식으로 보상충족-그게 그렇게 돌아가게 만들므로 여지나 그렇게 돌아가는 작용을 제거해야 세상이 아름다워지나 오히려 요즘은 부정을 권장 미개한 교육못받은 시민들 거부하고 따라하지x 괜히 잘못된 정치판 정보화


그렇게 이성적으로 긍정적 판단한게 -다른 감정뇌대로 행동하지 말고- 바로 행동으로 연결되도록 인간 뇌구조 진화 필요 재DNA로 구성


아예 그렇게 짐승으로 사니까 문제겠지 저도 모르게 다 풀려


그걸 장악한 자가 무슨 그따구로 따르게 그건x


그런 새끼가 그런 고혈압이라니 죽여야지 그런 생김새


힘이 빠졌을땐 눈이 맑아 보이나 보다 그렇게 선해보여 공격했는지도 남자가

자기와 관계된건 보상

이성은 이해못하는듯 긍정적 이성 저절로 형성 꿈에서 부터 그런 생각 경향성?

-그걸 잡아줄 필요나 그런 돈의 보상이나 그런게 그렇게 유도 지속할 수도 있지만 현실로 일어나는 것

그런 시대에 전기도 없던 시대에 DNA는 같았으나 정보처리가 달랐듯이

그렇게 성인병으로 늙었다기보단 성인병 습관 때문에 늙은 것

그렇게 받아들여지는게 재수없으면 그런 영역있듯 -그러나 그런 받아들이는걸 제한함으로써 진리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나는 안그렇지만 그런식으로 이성화로 당겨놓으면 편중되는 일도 있다

나는 스스로 개념화하여 조절하나


그 여의사-자기 남편이 그렇게 생기고 이성적이고 오래 그래서 그루밍때문인지 그런식으로 성욕 발정 그런 추상화인식으로 뭐 그런일 많음 섹스겪어서 그런 건조한 모범생 정신에서 아마 그런 (감각계에서는 쓰레기취급인) 그런 놈에게도 흥분하나보다 맨날 보는 환자가 노인이다가 상대적으로 젊은 건강에 뭐 그런 인간을 보고 그러니 자기스타일이든지 인간이 생체 골격으로만 보였을 수도 만지고 보고 등 그런식 많이 하고 발정 외모 자기도 신경썼으나 이전에는 자기도 얼굴크고 부조화에 안경끼고 그래서 더 끌렸을 수도 자기최면이나 자기 비슷한 동조성이나 등

그냥 생김새 만큼 쓰레기

뭉탱이로 묶어 생각하는게 아니라 분리하여


사실 그런 집보다 전체적으로 나가노는게 더 삘링


당장 오늘의 인과도 어제의 무리가 결정- 두뇌자체를 저하시키니 결국 신경문제인데 그렇게 한다는 것도 참 웃긴 것 결국 운명이 그랬다고 그래도 못벌면 거지새끼 같듯이 그런 중추적 행복과 연결된 뇌중심으로 인식하기에 파국 파탄하는것 보상 중심


그렇게 뇌 한부분으로 약하게 처리하여 그런 충격인듯-전체가 구성되어 잘처리하면 안그러니 그게 약하다는 신호중에 하나

그런 비슷하게 생긴 유전자를 보고 추억하듯이 그것도 다 뇌작용-다른뇌 일부

그표정은 단지 멋좆같이 안생긴 '불량 생김새' 불량 유전자 쓰레기 병신이 멋부린데 대한 분노였다

그냥 유전자만 보면 다 쓰레기 같은거지-'대중'이란거에 감정이입 안하듯

물론 심리만 잘타고가면 그런 세속계에서 살아남는다 문제는 기본 갖춰진게 있어야 한다는 불공평한 진화뇌에서 시작하니까 그러지

그런 힘과 쪽수위주의 기본적인 유치한 시작

그런 부당취급에대한 추억상실에 대한 분노가 타벌레의 '대중'인지로는 별거아니나 개인입장에선 그렇게 핵분열을 일으켜 세상 멸망시키는것-모순적 같지만 유아독존이란건 어쩔 수 없는 자기현실 실상


별것도 아닌 새끼-다이해하고 있는데 입뺀한다니 웃긴다 벌레 새끼가


그러나 초라해지는건 사실 그시야에-나이많고 못나 못들어간다니

더워짜증나 입뺀시키건 갈구건 장난이건 어쨌건 가려다가 못간거 맞지 않나 그 바퀴벌레 더러운 소굴 지하에


구조상 대중을 모아놓으면 라포르가 잘안생김 그건 사실-어쩔수없으나 인지착각 그렇게 진화했건아니건 자기문제

그래서 그렇게 개별관계나 매니아하는것일지도

그런 인생 최고마약마저 시들해지면 어쩌라는건지

재수없음의 하위마지노선에서 간당하지 말고 애초에 상위면 기복이 있어도 편히 살잖아 해봤자 2천일 참 피곤하게 산다

이런 관점에서 잘살것-진화쿨:아직 그런 진화된 신상 DNA는 없는듯 하다

영혼이라기보단 영혼미엘린,정보,신경이라고 해라

그런 세속에 생존 불리하니 그러는거지 콱 제끼고

어차피 심리인거 그냥 아름다운 장면 만들면 안되나 가버리고 트라우마 와 현실 공격 아군이 공격하니 아군이 아니지

단지 컨디션이 나쁠때 당한걸 세상경험 없는 여자가 '내남편은 무시당하는 남편이구나' 생각할 수도 있겠다 생각

그냥 생각없는 새끼가 저지른 것인데 정의고 나발이고 상대적인 인지상의 단지 상호작용이 있었다 망할 철학과 교수개새끼

어차피 단지 그렇게 본능대로 일반인이 그냥 못생겼다고 띠껍게 하고 함부로 할 뇌라면 그렇게 생겨서 문신하고 뒤통수를 까건 말건 그냥 그거라 생각한다 어차피 그렇게 세속적인거 더하면어떻고 기만하면 어떻고 막살면 어떤가 다만 그렇게 못살고 못알아보고 능력의 결핍이나 뒤지는거지 참 이래저래 하찮은 자본주의 떠받치는 일반인 신민들 퍽유

누구나 다양한 얼굴로 그렇게 다양한 감정을 가질 수 있는건데 그냥 그러기만 하면 자기손해이므로 많이 누릴것-애초에 근시안으로 3차원 시야의 추억을 '전부'로 느끼고 발달한 인간뇌인데 그걸 누려주고 가서 소멸하는게 인간의 사명

이렇게 영원히 살면 얼마나 지겨울까 하는 생각 생각만 해도 끔찍

그런데 일방적으로 예수가 강요하는 영생은 틀린 사상 의견이 다를 수 있는데 반론

뇌구조상-예수도 자기 뇌를 벗어나지 못했지 않은가? 벗어날 필요가 있었음에도

어차피 도구로 보고 지랄하는거 나도 도구로 보고 해버려 그게 진리

어차피 뇌작용 인지작용


나는 매미다. 한번 나가기 위해 십년을 준비했다. 짧게는 2년간 준비하고

세상 모든 것으로 영감을 받다- 어쩌면 공간적 부피가 넓고 그안에 나오는게 무한대 같으나 사실상 정해진 패턴이고 인간이 반복되는 것인데:뇌로 인한 복잡한 산물 족치면 못내듯이 그런식으로 결국 단순한 뇌작용이므로 뇌를 막으면 큰사태를 막을 수 있다 그게 기본 진리

완벽한 진실은 완벽한 거짓을 못이긴다. 왜냐하면 진실을 깨닫기 까지 80년도 더 걸릴 수 있기 때문

더구나 젊을때는


저마다 제각각 모자람으로 공격하는데 다만 필요한건 제끼는 기술이다.


유행가와 복음성가가 같다는 걸 깨닫기 까지 이미 헌금이나 시간을 다버린 후겠지 뭐 나름얻는것도 있으나 그걸 안얻었다면 더 얻었을걸 그리고 다시 그게 다르다는걸 깨닫기 까지는 또 수십년이다 그러므로 애초에 잘관해야 한다

생각 날때 해야- 그러고 까먹었던게 임박해서 산더미가 되니 그러기에 수개월 걸리는걸 보고 남에 일이지만 자기것으로 받아 행동까지 기계적으로까지 연결이 되야 풀리는거지 몇천일 살지도 누리지도 못하는 인생 까막으로 살아서 되겠는가 그건 아니지 될걸 하고 뇌상 그런 뇌들이 모이고 부산물 정보처리하는게 마을인데 그래서 아직도 수준이 이지경 공연예술등 전부다 고정도까지만 허용하나 신세계나 천국이 있다는건 알지도 못하고 정보처리도 못함


모든게 완벽해야 하면 시간이 걸린다지만 그만큼 얻는 것도 있다.

특히 돈이 오가는건 더


그만큼 빡신때도 있으니


사실 기독교 욕하고 매일 술먹자 그래서 과거 '세상친구들' 과 안만났다는건 핑계 아닐까 원래 사교성이 좀 모자른 것이다.

그런 핑계 주절거릴 때까지 자기 외모등 개선을 못했다는 얘기이겠고- 나같으면 당장 자기를 개선해서 만든다 급조라도 그게 내방식 그후에 그러지

그런데 세상친구들이라고 끊었다고 그래도 많은 새끼들이 과거 '세상친구들' 이였을텐데 그런 배신감에 안좋게 생각하는건 사실이나 뭐 의리없거나 요즘 새끼들같이 필요로 사귄다면 몰라도 말이다 부적응자나 핑계 비열한 얄팍한 변명하는 놈으로 밖에 안보임 대없는

의미있는 사람의 말한마디라서 점화 했나봄

자기에게 유의미, 가뿐 정보처리 맥스수치 최고위 국가에서 잊고있으나 분단 최고의 수위 압박 물 그게 전쟁 멋있다 수위 한평생 최고의것


생각을 해보니 그때 진검승부에서 진것-패를 보이지 말아야지 그정도 전투력에서 miss

어쨌건 꼭 했어야 했는데-아주 나중에 생각해보니 '안한게 나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너무 레버리지 큰게 있었다 주지는 했으나 극복할힘이 당시엔 좀 모자람 지금이야 이미 극복하고 하지만

조금이라도 다만 그런 느낌에 머물고 싶지 않았나봄-이미볼장다보고 끝나고 뒤질준비하는 중노년

굉장히 좋은 부모인데도 그렇게 내치고 친구와 논답시고 가출하는거 보면-답답하다 등 이유붙여 공부하기 싫다등 양아치는 참으로 의리의리하나 의리가 없다 다만 지네 조직관리하려고 내려온 전통인건지 요즘만 그런건지 성분이 바뀌어서인지-조직은 그대로이나 구성원 유전자가 많이 바뀐걸 느끼긴 한다 왜냐하면 우리땐 마이너들이 지금 채워져있기 때문

아들은 엄마한테 자꾸 먹으라고 그러고 엄마는 안먹는다니까 막 그러는 걸 보고 옆에 지나가면서 온동네가 떠나가라 기침을 하고 지나가는 여자애를 보았다(자유인가?)-다쳐다볼정도로;무슨 마녀사냥 자리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꼴리는대로- 어쩌다 세상이 이렇게 된걸까?

법없는 민주주의 물질 속세형 살아남는 신민들

대중은 풀어주면 안된다


씨발 좆도 아니구나 무개념 그냥 주먹이구나 학교고 나발이고 이미지고 돈되면 다하는 조폭

(조폭의 총학생회장 선거 출마후 돈가로채는 수법-조직원들이 다 뽑아서)

어린땐 '저런몸매 좋다' 그러다가 커가면서 정신이 자라면서 이상형이 바뀌었나? 뇌가 술로 망가지면서 특정뇌편중했나? 왜저러지?

경험으로 그런 자기 보호가 필요하다 생각했는지

자기 살빠지고 하면서


디자인은 바뀌고 재질은 그대로 재질은 바뀌고 디자인은 그대로 전자가 원래 더 자연스럽지-남은 재질 처분하려고 후자는 디자인이 그대로인데 굳이 재질을 바꿀 이유가 있는데 보통은 디자인도 같이 바꾸는게 보통이니까

"운동안하게 생기고 박력없고 승부욕없게 생겼다" 비남자답게 그게 주로 시비이유

누구나 자기가-겉으론 그럴듯해보이나- 모자람에도 무시당한걸 반발하고 싫어하니 그걸 헤아려 하는게 처세


옷만 봐도 무슨 일 당할지 보인다는게 그만큼 개나 짐승 불합리 본능 부정들이 득세하고 제제가 없다는 뜻-초라한 옷보고 개꼴 당한다 그런식 할 수 있다는거 자체가 망할 세상이란거겠지 원래 규율없던 번화가 더-자기 본능 꼴리는 규율 학교규율 파괴하고 사회규율파괴하듯 상관 양아치들


맞다구 배운거,자기조절없이 꼴리고 나오는대로 분위기 만들어서 시궁창 끌어가는 학을 떼겠다 아주......


시간이란건 있고 시간이란건 간다


어차피 다 약점투성이로 돌아가는데 정을 중심으로 살아남는게 살아남는데엔 이유가 있다-싸늘하면 잡을건 약점밖에 없으니 그걸 과학용어로는 '라포르''라고 한다 이게없으면 조직이 유지 안됨 심지어 조폭마저도 성질은 다르나 이런게 있어야 한다 전우애라도 공동경험 식사라도 '식구'의 뜻 특유의 라포르적 분위기 자기들식으로 집회라도 재미로 하나 자기들도 모르게 젖어드는등 그런게 없으면 하기 힘든 조직이란게 불성립


원래 안면이라도 있어야 말을 들어주는 것이다 만날 필요성이나


양아치들도 완벽한 새끼는 단 한마리도 없다


한가지 생각만 해도 열이 안받는다 '나도 그러잖아'


그러나 그걸 굳이 안하고 생긴대로 꼴리는대로 하기에 자긴하고 남이하면 지랄하는 것 거의가 병신


남에게 돌리던 습관 인간 쓰레기


결국 남자다움증명하러 그런선택


우리에게 사로잡혀 이것도 벅차 다른데 신경쓸게 없으면 행복 단 오래간다면

급격히 꺾이x


그짖거리 할 시간에 그거하면 재벌되는건 사실 사실 다 쓰잘데기 없는 짓걸이임 결국 주먹세고 쪽수많으면 눈까는 그런 일 좆도 아닌 새끼들이 자기보다 못하다 생각하는 자체가 웃기나 그대가리 파쇄


왜르케 못살까가 아니라 할 수 있어 바지하나로 바뀌는거야


그런 서투르고 못하고 그걸 도와줄 수도 있었는데 하도 쓰레기 같은게 많아 접어버린 그런 일이 있다


어차피 조건 반응일거 불쌍한게 뭐냐는 것- 그게 과거 진화잔재 쓰레기와 감정인식의 통합;감정에 낚여 불쌍한게 아니라 종합화


사실은 어느정도냐면 그런 밤에 살짝 비치는 유리창 기대 골목보며 커피마시는 것 자체가 행복이다 그렇게 밖에 나가고 살고 싶었으나 그걸 지금이라도 만회하려


어떤 사람에겐 마치 운명의 결정날 그걸 장난친다는건 결국 뇌작용이란 반증

'인생이란 무엇인가' 부터 회의 하게 됨


그런 지만 아는 속물 쓰레기 그런 걸 위해 왜 해야하는지 도덕그룹 도덕자인데 참나


돌아다녀보질 못해서 남들 다그러는걸 몰랐다 여지껏


그런 그냥 취약성인데-세뇌된다는건 그렇게 다 인간 부정적 본성등 가 갖고 있으니 먹을게 없어 돈을 받는 것일 듯

아님 어쩜 사냥관리


어쩌면 비도덕성에 지나친 민감성을 보이는것은 과거 그로인해 트라우마가 있었기 때문에 아닐런지-그건 시작이고 줄줄이 이어져 사람망가뜨린


애초에 비도덕적인 새끼에게 얄팍히 지킬 이유나 엄두를 모르겠다 당췌


월세먹을자는먹고 누릴자는누리고


개새기악몽 적당한 노는부르주아들 조롱당한


d아마도여자사랑하면살기위해감성인ㄱㄴ간적

미움안받는유일한속세길매력필사적 그러나그것만으로안돼정


대다수가 도와줄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마찬가지 정보접근성-해버리는 원리


회귀감동이나 늦바람이나


후회하고


알면해


사냥꾼 별차이없는거같아도 이미하고있는 유전행동대로 그냥해도되는애들-바꾸기 힘들다


그노래가 의미있는이유는 추억이기때문 더좋은게있어도


물론 감동때도있었음 살인도있고


그런데서 살아남아서 그런지 사주는 신약인데 주체성으로 함부로 못하는 빡신전투력

중독되면 못빠져나오는 나쁜남자

지켜주는 남자라도 되야


왕따될까봐 따른놈인척하나 외모때문에 못어울리고소외


그런관념안무너진시대 인터넷시대이전 편안함


극히일부일 정당한도덕이있었다 비난조차 요즘은 도덕개념흐린 망할 자본주의 상황


사람을 갖고놀아 자유자재로 외로운 자리 미친


날라리들에 대한 분노-'잘나간다'빌미로 억압 공포주어 그런 저급문화가 이렇게 빨리 널리퍼질줄몰랏음


굳이개념없어도 일심일 수 있다


비교해서 싸늘 -자본주의망할


양아치나 삐끼가 안되는 영역이 있다 그걸 공략 뚝심사랑이나 미친전쟁등

대,신념등 없는 것 하나만 사랑 챙겨 '진짜'등 연예인도 보면 그런애들은 댄스하고 그런애는 발라드하고 그러잖아 그거같이 비슷한 양아치스타일이라도 대가리 크면 발라드,소울


스타일은되야지물론


세뇌라기보단 요즘중고생은 맛을 너무 빨리 알아버린 듯 하다

단지 안맞는 문제가 아니라 그런 여자는 꽃미남을 찾는다 강하며 그런여잔

꽃미남 쳐죽이는 악당은 되도 경멸은 당하지 마라 스타일을 찍어 연구해봐

씨발 좆될 뻔 했다 그런 스타일 했다

이도저도 아닌 나이키 리바이스

요즘 양아치x 방만 감떨어지는


꿀리진 않고 감으로


문신한 미소년들에게 꿀리지 말아야지 그런서식지 변조 플레이~~~~~~


그걸 경쟁력으로 활용 반전경쟁력 오히려 반전활용


니들이 모르는 무게, 마약 인펙티드 머쉬룸


데빌 주체자 진정한


원하던 원치않건 살기위해 하는것 다만 그래야 사니까 그럴뿐 감정따윈 씹고 악마의 슬픔


세상의 어쩔 수 없는- 그런 놀고 처먹는 쓰레기들 그런 새끼들 보다 더 못나서야 되겠는가 그건 아닌 돈까지...... 그러나 '뭔가 있다' 반전에

게임은 결코 지지 않을 것 얄팍하게


개맛도 사실 경쟁력 그런거 싫어하는 애들 무지 많음


개성개발-꽃미남이 아닌이상 자기걸로 애초에 암흑에서 하던스타일대로 하는게 나음 걸리게 잘되는 사냥기술이라면 마치 악어와 코브라 차이


자본주의가 만든 괴물- 뭔복을 타고나 뒤지게 연예하고 처놀기만 해도 수백만이 홍보되어 부자가 되나


자본주의 쾌락 본능뇌의 폭발


대세 마치 우월하니 지네 따르라는 식으로-


절대 그럴 수 없다


가짜들.


백만 노력보다 얼굴 하나로 끝나는 벌레들


그정돈 나도 하겠다 옷갈아입는건


절대 니들이 제시한건 안입어

자본주의 파괴자.


'일반인'중에서 나은게 아니라고.....몰입, 귀막고


한가지 희망은 그런 미인이 꽃미남 안좋아하고 빡신 냄새에 끌린다는거... 마약에

맛을아는거지


삘링의 사랑


외모하나 잘타고 난 새끼에게 왜 그래야 하는거지


그건 니네영역이 아니구나 ㅋㅋㅋㅋㅋ 약점발견

PD짓말고


난 목숨처럼 걸었던 추억을 그들은 장난처럼 즐기고 있었다 지루함에-


차라리 결핍과 느림이 경쟁력


망가지고 바보 트랜스 아니고


너무 잘났다 생각하고 약점 가지지 말것


그건 내영역 아님 잘난척됨


세뇌불가 타고남 한계


레이싱걸이 한번에 6~8다리까지 사귀어보고 돈많은 남자도 사귀나 얼짱도 돌아가면서 사귀어 봤다는데 웃긴다

한가지 희망이 있다면 그들보다 못난애도 많이 여자 사귀고 또 여자도 미인만 있는건 아니라는 것

캐릭터가 중요한듯 기존 제시 아니라도 자기 히트칠 그게 있어야 영화도 악당으로도 못나올 얼굴큰 폭주족이 여자 후리고 다니듯 그런

언젠간 조폭으로 나올 순 있어도 말이다

비트렌드라도 꾿꾿이

그건 철저히 유전자탓 자본주의탓-굳이 자본주의 아니라도 유흥가로 몰리겠지만 과거 일진 아니었음 이진류들

지는 명분은 삼지말고-악당등 굳이 사서x

무당같은건 좋은컨셉 :그런 여자 존중

자격, 자리등


'마법'으로 흔들어 놓으면 돼 '냄새'


얼짱이 아무리 잘나봐야 미국인만 하겠냐-그래서 홍대걸레들이 미국새끼들 선호


서양기준얼짱지향이라 미디어부터


원래 맛이없는건지-과거 중국여인이 징기즈칸 같은 놈을 이상형으로 꼽는다니 세뇌인지 깨달음인지 그런 꽃미남은 내시정도로 '나약한 놈'정도로 여김 하긴 처맞고 선택권 없던 시대였으니


다른걸 인식해주니 고맙지만 요즘은 위아래가 뒤집혀 그런놈들이 떼부자를 만들어줬으니 자본주의와 인터넷이 기득권은 나몰라라 그걸 꾸짖기보다 유리하니까 써먹고

지네한테 피해안오니x

저절로 기분이 떨어지는 감 음률은 좋아도 그런삘있음 미묘한


절대 더유리한걸 좌시할 수 없다


막가는 빡씸


현자를 비주류로 전락시키는 쓰레기 자본주의-그런 학문만 돈이 되니

인정안하고 도덕은 돈이 안되지


망할 개하나년


하우스도 있지만 트랜스도 있고,트랜스도 있으나 고아트랜스도 있다

중요한건 영역짓기와 호감일것

-못생긴 연예인도 호감있게 팬층가지는것 보니


가요가전분줄알면 바보-정복못한 클럽콤플렉스


우리만 불쌍, 고생


회사, 사업이라도 변주


그런데 그런 회사원 쓰레기들에게 우리 형제 자매들이 당한다니 참을 수 없다


별것도 아닌 문필쟁이도 아닌 학업 들은 쓰레기 고등학생 그때 개새끼들처럼 집단으로 야동돌려보고 가래침 뱉던 비열한 것들 왕따 시키고 좀 허술 수더분하면

죽이겠다 반드시 짓이기겠다 더 잘나져서

먹물도 아닌 먹물좀들은

낭만 삘 미치겠다 가출 돌아다니는


가출하면 무조건 성폭행이야-약자에게 가해지는 가혹한 폭력 무시하고

남자까지 성폭행 레이디보이처럼 행동 요구받고 회사원


절대 참을 수 없다 죽이겠다 망할 자본주의가 힘을 준 쓰레기 벌레들 다시 원시회귀가 낫다 그럴바에야 그보단 뉴테크놀로지


경쟁질투상대로 보나 이미 그선을 넘었어 나는 악마이고 지도자야.

지도하는 사람


데인거 잊었나


이미지 차원에서 안끝나 나는 진실을 보기에 동지


성매매, 포르노 방치 쾌락주의에 연예인에게 과도한 부와 지위를 부여하는 자본주의의 문제이다. 자본주의는 썩었다 자본주의를 없애야지 행복한 세상이 된다 연예인을 없애고 성매매, 포르노 관람을 사형에 처하고 인간은 원래 본성이 짐승이다 생겨나지 말았어야 했다 세상을 멸망시켜야 한다 테러하자 세상을 없애고 죽이자 서울을 불바다로 만드는 그날까지! 모두 칼을 들자 '정상'이란 감을 잃었나 보다 국민이 주인이 되기 시작하면서 부터 대중이란 꼴통들이...... 민주주의를 박탈하고 세균무기 생화학무기로 한국을 쓸어버리자 그게 길이다.


미친 세상이니까 테러해도 된다. '자본주의' 자체가 정상이 아니다 민주주의 그자체도 모든 국민을 죽이고 진짜 사람같은 사람만 살아남자 그러기 위해서 세균무기와 생화학무기로 홍대,강남,신촌, 압구정 부르주아들 다 테러하자 그것만이 살길이다........ 테러 그것만이 세상을 바꾸는 구세주 예수다. 메시야 탄저균


경찰은 시민의 개다 민주주의 시민의 개, 정치인-그걸 알려주면 우리 안전이 안좋아지므로 접어두고


쾌락주의 쾌락중독이 비인간성을 만드는 것은 맞음...모르는 병신 벌레 대중들이 미래에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어 알겠지 법이 바뀌어야 할텐데

도덕자들이 힘든 이유는 자본주의 때문이다. 왕정 몹쓸 그런것들에게 권력을 넘겨 준탓- 이젠 가능하다 과학의 발전에 시대에 핸드폰 만들지 말고 무기를 만들어라 그게 길


동지 전쟁의신 심연의 아픔을 건들이다 -인생에서 마지막 추구해야할 놓친 추억...핵분열 empty rooms


미친 마약


제정신 아니게 자살 샊갈을 찾다-다만 살기 위한 미침이 아니라는것 "진심"어떻게 형성된 망할 미친 자본주의 쾌락 겉보기 좀비들 난 물들지 않았다

인기얻으려는게 아닌

쾌락주의에


세상에겐 불행 내겐 행운 어쩌면 피해를 받았으나 해피엔딩 모든게 상대적 개념, 전쟁 대전쟁 사라지면 날라가면 끝인 내인생 마지막소망-그걸 추구하다 그러기 위해 꼭해야하면 해 생각은 누구나 하나 하는 애들은 적다 마귀밥아닌 마귀실현

신이 창조한 어벙한 쓰레기 세상을 파괴하다-만들지 않았다면 파괴할일도 없었을 거인데 미친 개여호와


비교되고 뭉개져 미쳤다 미친변주- 싸이워커 영혼의 귀신을 부르다


아끼는 닉넴이야


본심을 말하다


죽기전에 마지막소원


술처먹은 부르주아 대물림 양아치 비도덕한 외모만 있는 것들에게 부를 물려줄 순 없다 더이상


미친 세상 ''''정상'''''이 아니다


미쳐서 매력 홀릭 나 미치겠다 정말 미치겠다 진짜로........


매력때문은 아님



beautiful feople 테러,테러,테러 주어지는 망할 불공평 한 인과 그걸 내가 도려내고 삶아먹겠다


전쟁의 신 점령지절벽의 위에 말을 타고 서다 도열


부의 불공평은 모두 자본주의 탓


단지 누구나 생각은 하고 그걸 못하는건 마음약한 탓이라 함 (성분탓)

최면이 아닌 역작용 파괴


의경갔다오고 미친개되는 세상 정상이 아니다.


악마가 살기좋게 권장하는 것도 정상 아님


난 애초에 쓰레기가 아니다 의지로 된자들


점령 진화마약


절벽에서 뛰어내리다..... 그래 난 미쳤다...어차피 미친 세상...... 어차피 죽을거......가버리자...... winners


폭력사건 나고 더 가고싶단다 재미있다고 시민진압이


민간 나오면 선배대접도 안하는 개같은 의경 개새끼들


드디어 이겼다....... 무의식에서 뿌리로 우러나오는 미친 승리감................................... 진짜 "진심" 천연두와 탄저균 마약 미친 나는 개새끼다


카악퉤? 진짜 진심 알건 모르건 짐승이건 미화건 모욕과 짓이겨진 그걸 그대로 하겠다 진화 본능 개쓰레기 파괴..........


대전쟁 시작 우습게봤던 시민들 나도 꼴리는대로..........


누가봐도 왕따 보이는대로 '''자기'''지킴문제 인간성 짓밟힌 부당성....... 더이상 조금도 먼지만큼도 못무너짐....... 자기 나야


안그런자가 우위


인식입장


그런쓰레기도 추억이라고...자기인간모순 개념과 무연결

도덕자아 너무 좋아도 가래


의경드ㅡㄹ사제나오면 선배라하기만해도 죽여버리고싶다고


여자들은 해보지도 않고 상황에 따른 감정을 하려하는데 남자는 실제 싸우려 한다고 심리학

안놀아본 여자들은 전투체제도 못되고 그루밍

섹스외엔 필요하지 않아서 그런지 안전하다 생각해선지


남자는 진짜 하려하는데 여자는 연기를 하려한다고 드라마 식으로 노는여잔안그래


부당한 제제가 또 반복되고 있다 그래서 사람은 자기가 만드는게 제일 좋다

최면을 걸어놔라 넌 반드시 죽는다

하는일마다 안되게 눌러

DNA만으로 살면 안된다 어디결함 있는지도 모르고 약점은 보완해야지


직관이 정확히 찝어냄


여성스런 남자는 남성들끼리 친해지지못한다 오해하는걸까 정성분과 함께 관상도 제대로 못보면서


밖을 안나가서 그정도도 욕하나 비교, 답답


사실 욕하는 새끼들은 겉만보고 하는 얄팍한 새끼들이다 매사가 그렇지만 이미지보고-지네가 그런줄도 모르고 뒤통수 맞고 그러므로 DJ,의경등 속속들이


정보처리로 자유선택 이미 기갔다온 3차원 구조상 물어보고 DNA나 습관,판단 합하여 명확하게


자본주의는 망해야 한다 그런 개년이 돈있단 이유로 비도덕적으로 유세떨지 말게 해야한다


이런 우연으로 일어난 듯이 보이는 신기한 일을 기반으로 '귀신'어쩌고 그런 일 난다 세뇌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실제 있었던 사건이다. 어떤 사람이 자기 이름에 콤플렉스가 있어 바꿀까 고민하던중 길을 가다가 지갑을 주웠는데 그 민증의 이름이 너무 멋있어서-사진과 같이- 그 이름으로 개명을 해버렸다. 그런데 멀리 떨어진 그 (인터넷) 친구가 자기 군대 고참이름으로 개명을 해버렸다. 이와 같은 일이 동시에 일어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 아주 희박할 것이다. 그러나 일어났다 친구에게 인터넷으로 말해 친구도 소개 받아 바꾸었던 것이다. 그런 비상식적인 일이 가끔 일어난다.

아마 위조하지 않는 이상 자기의 이름과 동일한 주민등록증을 줍기란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이름이 같은걸 보고 "위조한거 아냐?" 하고 시민들이 생각못하고 오인할때 알고보니까 주운 주민등록증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그건 뇌구조에 따라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


백번이든 천번이든 만번이든 더구나 유행이 되면-심리따른 연쇄폭발

마치 연쇄자살을 연쇄살인이라 오인


시간성이 가는데 그런 구성상태에 따른 협심증 그런걸 보고 '자기' '타인'입장 그런걸 보고 영감을 받았는데 -마치 뉴턴이 사과 떨어지는거 보고 만유인력 발견 참고- 시간,공간 이란 개념외에 '구성상태' 라는 개념 그런데 그 '구성상태' 라는게 모든걸 결정할 정도로 절대적 다만 공간적으로 해석하지만은 못함


좀 느려지긴 했으나 돌아감


사실 상대적인 관점에서 볼때 그똥물내려오고 공사로 시끄러운 집에 박테리아 감염되며 이런 월세 내고 산다는건 득이 없고 망할 자본주의

결코 행복은 아님 집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눈총에 몰려

다만 그런 조건반응을 통찰하다 그리고 조절 뉴턴 만유인력 법칙처럼 분명히 일어나긴 하나 그런 반응이나 구성상태 피드백등 일어나긴하나 법칙으로 정리는 못하고 구태여 해도 다양한 관점의 법칙이 나올 그런게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면 안되게 자기관리 잘


2천일 길어야 2만일 생존이 뭐이리 좆같나


확실히 중세에 못 극복한 것 보단 낫겠으나 현대도 여전히

확실한 원리는 '제도개선' 이였다-결국 뇌작용과 밀접연관이니


아날로그가 법칙


다양한 활용관점따라 나옴 과학이 절대가 아님


유용하면 그만


약하게 보이면 패든지


지독하게 뭐라도 해야 겠다 망할 자본주의


룰을 안따르면 살아갈 수가 없음

여자벗기고 상품화시키고 민주조폭 아니면 평생가난


자살한 학생이 약해서 그렇고 보복을 두세배로 했으면 되지 않겠느냐? 그게 일반인들 주장이다 그게 말이 되나 그러면 아마 그새끼는 백명한테 둘러싸여 죽도록 짓이겨졌을 것 자기가 당하면 못하면서 정신은 다들 자이언트


여자도 서열을 의식

세뇌


아마이렇게 생각하면 될듯 CCTV 발달과 신용카드 사용증가로 소매치기가 사라졌다 한다 그런식의 상황에 따른 심리 결국 그런문제에 불과했다


그게 '원리' 랍시고 정한다면 확률론이고 뭐고 다 무의미 그냥 조건반응을 조절하는 '힘' 그런 소문퍼지고 뇌작동에 지나지 않았다-보상이 없으니까 안하는것 늙은이들만 남고


그게 무슨 카오스고 프랙탈이야 시간은 가나


좆나웃기는새끼들이네 담합해서 나이제한 입뺀 한두군데가아니라 씨발 내가 만든다.. 어떤 디제이 새끼가 입뺀 당해 클럽 만들었다던데 자기가


그보디가드 새끼가 왜 끙 지랄했냐 하면 전엔 그렇게 생긴새끼 못들어가게 잡았는데 그런 시행사-그런 파티 하는 새끼들도 그렇게 잘난외모는 아니나 사업차와서- 안잡으니까 빡친것 지 주제도 모르고 꼴에 경호랍시고

그래 자본주의 씨발 돈이 왕이다 안바뀌는

말도 더못했는데 나보다 그새끼가 인기폭발이었던게 아마 매력이란 환상의 외모때문이 맞다

느낌


남자가 싫어하는여자 그런 쾌락주의 활성 남자도 싫어하더라 빠순이 양놈좋아하는

어쩌면 인과가 뒤바꼈을수도 남자가 싫어해서 외국인 찾은 쾌락이지만

직접 보면 발정

임장에


억울하면 재벌처럼, 조폭처럼, 연예인처럼 돈벌고 왕같이 살라는거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거니까 자본주의가 문제 공평하지 못하다.


클럽이란걸 정부차원에서 퇴폐적이라고 허용안해주는 나라도 있는걸 보면-시간은 무의미- 우리가 임장하는 한국이 정상인것인것 만은 아님 미국이 하니까 대세같지만 사실 어느것하나도 기준은 없는 것임

자의적이라 해봤자 룰이 다르고 힘을 가졌는데 어쩌겠나- 자본주의 불공평하다는 것과 매한가지 어쨌건 거기 주인 쪽수기반

태어난건 자기뜻이 아니나 이런정보로 초월하여-물론 좀더 일찍 배웠다면 더 좋았겠지만-스스로의 노력으로 여기까지 접근하여(물론 돌아왔고, 직접 이렇게 갔으면 좋았겠지만) 그후의 자기인생은 선택권이고 최대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게 공산주의 망명은 아니니 다행


그후의 선택권은 자기에 있다 특히나 몇천일 안남은 나이들은 인생은 더더욱


덧없으나 그나마 구조상 누리려고-그마저 망가지면 무의미하지만

겉에 낚이지 마라-사실 건축이란게 아무것도 아닐 수 있으나 겉에 내장재에 낚여 돈더주고 집사듯 인테리어 수억주고 하는 바보들같이 능력문제긴 하나 조금만 노력해도 될걸 돈만 많이 가진 마치 쇼핑몰 재벌들

같이 비참해지기 싫어 라포르 안하는 것

진화적 선택

원랜 그런 전설이 그런짓하면 욕했으나 '그걸 해도 잘한다'는 명분으로 그 지지층 컴플렉스 대비해서 그런듯

상대적이라고 본다 한국은 썩어서 끝났다 일본식민지였듯이 일본화 될 것

물론 그런나라가서 부자되면 뭐하나 그러지만 사실 한국보단 나을 듯

무방비 무방치

상대적인 환율만큼이나

차이


역시 이민갈줄 알았다고 부적응의 돌파할 능력은 있고

다버리고가 구할가치없어 젖은 쓰레기 오물 찌꺼기들 사라져


그나마 호텔다닌다는 자신감- 좀 차이는 있으나 클럽과 비슷한 느낌 호텔 클럽은 좀 순한 애들이 온다 모범생류

일반 지하클럽에서 입뺀당할 애들도 들어간다는 암묵적 비밀

아마 내일없는 홍대 애들보다 귀빈예절 생각하는 경향성이 이어진거 아닐런지 보수적 경향성

범생이 콤플렉스 가질 필요없음 단지 발정난 개이고 싸구려 기분에 꼴리고 싶음 홍대가고 아님 순해도 비교적 깨끗하려면 호텔가는거지 뭐

범생이 느낌강하고 콤플렉스 좀 있어도-느낌이나 감이 더 쳐질 수 있으나 적어도 홍대 애들보단 낫다고 생각한다 자뻑 술꼴은 뇌안돌아가는 편관 노동자 개들

존중없는

그건 생존이 아니지-어중이 떠중이 잔뜩있고 주먹과 외모로 이미 결정된 고릴라 판에 해볼만한게 뭐가 있는지

자기 컴플렉스이고 눈앞개미 몰이해 집착일 뿐 억울하면 돈으로 만들어 흥행시켜 그럼돼

디제이들도 호텔 클럽 우습게 아는데 그러면 안되


이미지,맛버림 선호문제 진화심리 어차피 뇌 기분은 둘째치고 그럼x


일진은 무슨 온갖 쓰레기짓 다하고 다니는 개들이지...


돈으로 기죽이는 수밖에 호텔나이트 12만원씩 해서...


니들은 개라고


비열하긴 똑같은데 막노는 애들은 그냥 대놓고 막한다면 깔끔떠는 새끼들은 구색은 갖추는듯한데 깔짝깔짝 개짓을 많이 한다 썩은건 비슷 강도는 막가는 애들이나 서로 다른 방향으로 더러움 말하자면 대놓고 목베기 시합하는 군인들과 마루타 마취없이 수술하는 의사 차이


그냥 대등했다면 안건드렸을걸 약하단 이유로 개같이 짓밟아 정신병자 만든 인간의 비열성 그 벌레같은 느낌이 그런걸 뜻하는거였다 기색의 일반인들 속


다똑같은 인간들 죽어버려라 난 찰나 감정에 낚이지 않아.


난 철저한 약자였다. 이제 자유로워 질 수 있을까. 짐승새끼 를 없애고 술수로


이렇게 될줄 꿈도 못꿨겠지

눈에 결막염 중인데도 억지로 렌즈를 끼고 간다는 말을 듣고 외모지상주의 그렇게 내몰은 자본주의가 원망스럽다.


그냥 그런 성분이라 조폭 카리스마 없다


마치 억지로 남자들 사이 관계 때문에 그런짓해도 그랬던 인간 같이-물론 우습게 보면 노예됐겄지만 타고난 쓰레기들에게 참 나도 그동안 도덕과는 반대로 말하기 시작했지 안그럼 질투에 처당하니까 그런 본능가진새끼가 가족이라

아주 어릴때부터 인생에 회의를 느꼈음

개념과 다르게 실제로 보면 다르게 인식 돌아가는 인간뇌의 근본적인 모순이 제일 문제아닐까 생각한다

개념은 선자인데 실제론 악자 감각대로

니본성을 들어내


일부러 고난겪게


70 년대는 사실 학교에서 선배가(아닌 그냥 짐승 2,3학년) 쇠사슬로 때리고 철근으로 팼다 그런데 아직까지 학교폭력이 사라지지 않는다는게 웃기다


마음이 안가서-빠순이- 죄책감도 안느끼는게 뇌구조


그나마 합리적 행동해서 다행 노인되면 모르겠지만


그런 대학은

특유의 걔네들 분위기가 있음


배열자체가 손쉽게


자위용으로 자길 비련의 여자로 만드는건가?

여자도 자기가 그럼 뭔가 느껴지나 보다


시크하고


하긴 기본뇌는 남자와 비슷하니

그러나 자기혼자일수 있고 추할 수 있음


안쫒겨날려면 인도주의, 힘있어야-마치 인터넷 관리자 권한 같은

별것도 아닌게 그러듯 지가 루시아(루시퍼 여자버전)라며 악마인척하고


안전한데서만 그러는게 나음


아마 몰라서 그렇지 눈에 뛰면 좆발릴것


내각제는 대안이 될 수 없다 정말 그네들만의 세상이 됨


그런 관상이 외모를 중시해서 그럴 수가 있다. 실제 온라인에서 사진올리는 성분조합이 그런게 실제 오프라인 인간구성을 봤더니 그중 일부가 올리고 있었다 한 10~20% 정도 남이 찍힌걸 올리는걸 보면 안그런걸 알 수 있음 단체사진이나

그런걸 볼때 특별히 사교나 외모에 집착하는 성분들이 있다 그런 벌레를 피해야

사상에 반응하면 벗할만함

사기나 꼼수에 반응하는 것도 좋지 못함

약점이해한다지만 그런자는 못생겼거나 기가떨어지거나 속으로 비꼬는 자들이다

자기도 그렇지 않는다면

문젠 사상보고 반응해도 이미지 나빠 부정적으로 말해 묻힐 수 있다

개념이 안갖추어져 있어 특히나 자퇴류들


구차하게 이리저리 붙이지 말고



자퇴는 새로운 기회 성공담


안녕하세요 벌써 십 몇년 전에 일이네요 중학교 졸업을 안했습니다. 초등학교도 다니다 말았죠,



그런데 대학 졸업했습니다. 졸업장도 갖고,

검정고시 안봤습니다.



국가적으로 인증하는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입니다. 인터넷 대학이 미래에는 대세라고 합니다. 오프라인 대학 대체 할겁니다.



원래 경찰이 되려고 했죠, 지금은 사업하려고 합니다.



자본(資本)주의" (재물자 資 기본본 本)=돈이 기본인 사회라서 돈이 많아야 잘살게 되는 사회..... 그래서 사업합니다.





스무살 때 입니다. 일을 했어요, 근데 입대영장이 나오는 겁니다.



검정고시 안보면 군대 안갑니다. 중졸 아래로....



그때는 사이버 대학 입학 중이였습니다. 현재 학력이 대학교 재학중이 된다고 그러는구만요. 4년제 정식 대학...

국가가 공인 얘기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입대한다니. 기왕 경찰 할거 의경 지원하고 갔다왔습니다.

제대하고 학업을 끝마치고 혼자서 연구를 하다가 책을 수백권 보고 사업준비 중입니다.



서울대 졸업생보다 잘합니다. 대학? 소용없어요. 살아보니까 실력 사회입니다.



인생이란 원래 쉬우면 무지 쉽고, 어려우면 어려운게 인생입니다.



어린 애들이 고민 하는걸 많이 보았습니다. 고민은 많이 할 수록 좋은데

좌절하지 마세요



절대 극단적인 선택을 해서도 안되고,

항상 힘을 가지고 살아나가야 됩니다 죽고 싶다는 애 말린적 있습니다.



옛날 생각이 나는데 뭔가 도움은 주고 싶은데 글을 적습니다.



종교를 가지면 힘이 많이 됩니다.



검정고시 준비하면서 방황하지 마십쇼

자기가 미래에 할 것 딱한가지만 생각하세요



그러면 풀립니다 노력은 해야되고

결국 하게돼요 공부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실 공부보다 중요한건 인생입니다.



공부는 예선이고 인생은 본게임입니다. 본게임을 잘해야 되요,


가출도 해봤지만 결국 성공하는 사람은 자퇴한 사람이 성공합니다. 그건 제가 보증할 수 있어요. 힘내십쇼


(왜 검고 공부가 안되는 줄 압니까? 하기 싫은 공부라서 그래요.)


미래는 후배님들 겁니다.



상담해주겠습니다 쪽지주세요



어차피 남는건 외모와 추억밖에 없는데 왜 쓰잘데기 없는 말,짓 짓걸이는지


의경시절때 몇일 잠안자고 밤에 나가고 이삼일 안자고 그런거 생각하고 빡시게 버틴다고


쉽게한대서 열받을 수 있지만 노력하면 쉽다는거지


일부러 하기 싫은 건 안하는게 좋다 식으로 아니고 하기 싫은 것도 견디는 애들 고르려고 그런 것


부하 필요


말하는법


안기어오르고 첫인상


약점아니라 오히려 장점 약점인듯하나 효율적이고 빡시게 강하게 장점이다 쿨하게 살어 상당히 일진스탈


일부러 노는 척 할 수도 있는데 진짜 개같이 놀면 오히려 그런데서 가오잡으려고 자기 가치관대로 엄청 빡시게 뭐 하고 잘되고 잘나가고 사회적 힘과 권력있다는 식으로 어필할 것이다 이미 개같이 처놀고 놀수 있는 새끼인지 아닌지는 외모보고 판단하는데 기끼 등 굳이 안그러고 자기과시 바람직한걸로 하는게 좋은것이다 안꿀리고 약점안잡히게

나이먹고 처놀았다는게 자랑이 아니니까- 그나이 처먹고 백수란걸 오히려 책안잡히게 할려고 그러는 거지

어릴때나 노는게 잘나간다 하지만 나이먹어 보면 사실 사회 기반잡은게 잘나가는 거란걸 대외과시 매번 느끼게 된다 사는 자체가


사실 못나가면 죽은 것-그래서 어른은 양아치보단 조폭이 되어야 유리하다

양아치로 남으려면 공연연출가, 디제이 정도?


호랑이를 보면 놀긴 하지만 세다 그런식 정글도 마찬가지 "논다" 하지만 그건 놀고싶은 그런것일 뿐이고 실제 서열은 "힘"이 결정 그걸 내가 알지 아주잘 어릴때부터 일진도 춤추나 춤잘추는것보다 주먹휘두르는게 상위

대차고 강하고 그건 기본 폭주고 뭐고 길을 잘알고 나발이고 세야 안까인다

잘풀림 어디든 매사가 안당하고 안까이고 존경이라기 보단 굽신거려야 하고 그건 전부 힘에서 나옴 어정쩡한 어설픈 아부가 아닌

참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짓수는 그렇군-내가 생각했었는데 그걸 뒤늦게 아이디어내서 히트치는걸 보면

한계도수

시간의 문제였단


나이처먹고 논다면 한심하니까

결국 자기 최면 문제일 수가 있다 졸려서 안된다면 안되는 것이고 안자고 3~4 일 활동한 경험으로 볼때는 그런 것이고 그런문제


생각이 없으면 더 생각없으면 돼 생각이 있다 생각하니까 만만하고 약하고 지쪽으로 보고 건들이는건데 '어이없는' 부당한 감정 처나오건 말건 더세게 갈겨서 지랄하면 알아서 처깨닫고 자폭분열해야지 병신새끼 군대나 가라


같이 살아서 불편한게 약점을 보인다는거지-별 거지같은 새끼 적에게

안좋은꼴 많이보고


친한 거리와 개같은 짓이김 유지해야 되고


니넨 아직 짬빱이 안돼 병신들아... -세게 대차게


노는걸론 그런 새끼들이 더 잘놀것이지만 이런걸론 내가 최고고 권력이다 뭐그런


절대 안꿀리게


지나가는 사람만 보면 시비걸고 싶다...라 정신병자 아니야? 정상인처럼 생겨서


입뺀 당했다니 병자취급 좆도 아닌 문지기 알바 새끼한테 기분대로 개취급받고...억울하면 돈벌어서 만들어라 아무도 그 이유로 입뺀 안시킨다 물관리 때문이지 지가 이름 좆같이 지어서 찌질이,잉여 오니까 무슨 입뺀은 입뺀....미친......


잉여만 온다고 소문나서


일때문에 온건데 외모봐도 그 외모가 안경끼고 그래 아무리 공감하는 표정얼굴해도 먹히지가 않으니 일때매와서 객관적으로 봐줬으면 하나 오히려 정서공감하려는게 망칠 수 있으나 그래도 이미지도좋아야 적격


과거 침해와 기분나빠서 그럴듯 병신 쓰레기 같아 남자끼리 무시하고 뭉개는등 컴플렉스 건드려 매번 살인 충동 쌍판볼때마다 짓이겨 부수고 깬다 짓이기게-과거 했던 짓이지 일말의 감정이입없이 씹타쿠보듯 종교교화, 이미지 노력 이전에는


기억하지 말자 그냥 쓰레기인데 빡시게만 보이고 어차피 개새끼 버린벌레놈

조건반응으로 돌아가니 감정이입 안든다 위치만 확인해 짓이길 뿐 그래 보이는대로 꼴리는 대로 하는 병신 새끼니 도끼로 찍어 시체단도리나 하면 그만

저새끼 때문에 살인심 다생겼음 보이는대로 개새끼 콰악퉤


그냥 버린 새끼 취급 위치를 알려주어야

설마 그거 주장하려고 바꾸진 않았겠지 비용대비


못건들이게 강하게-어차피 접점이 없으니 못건들이게 하는 강하고 빡센선에서 정리


도덕적인 가치와 종교적 방식 냄새를 읽었나봄 그래서 남기는

친하려


무슨 별지랄 다한 새끼가 마음이 불편해 개새끼 죽어버려라 콱-


그정도응용력은 항상 활성 2만일 내내 -기본


의도대로 맞았다 똑바른 애만


자기가 계미년생 양띠에 불리한 성분으로 태어난지도 모르고 일진짓하고 가오잡다 까이는 놈을 봤음-그띠도 일진이 있고 물론 세다 계미년이라고 약한건 아님 제일 셀수도 있고 마피아를 보면


큰인과만 작동하고 쎈인과만 작동하고 그런 직접 아는 접촉적 인과가 그 머리들에 작용하는건 사실 사실 그것때문인데 뭉뚱그리면 "기적 이지

극대화 시켜 누려 심어야


똑같은 말인데 개새끼가 다른 전화한대서 적게 말했더니 개새끼 띠껍게 제거하겠다는 듯이하고 크게 말하면 통하고 단세포 동물 짐승 새끼


확실히 진심이 그런 드러나므로 평소진심가질것 최면도 작용

사소한 생각까지 드러나니 조심--특히 조절력 약해지거나 바쁠땐 더더욱 말이다 사람조종하려는 것 까지 드러날 수 있으니 평소 포커페이스 조심할 것 감정관리 억지로 변하려는 것 까지

인간이 할 수 있는건 사실 다 준비할 수 있다

그런 중학생이 미리 준비하여 살인사건도 빠져나갔다는거 보면 그렇다.

아버지도 수쓰고 변호사 붙쳐줘서

인과라기 보단 힘의 집결 인과자적적

어쩌면 좋은 일이다 이건 교화하여 좀 미친개 안만드는-사실 갔다왔으면 미친개 되는데

어쩌면 닮은 사람만나서 인상도 비슷하고 같은 지역출신에 기독교 독실 함부로 못하고 자기일처럼 잘해준 운빨 왜이렇게 좋냐 걔는

사랑준 사람

어쩌면 종교가 길

자기 조절


-강제로 세상을 바꾸어야 하겠지

그리고 걔네 형과 생일까지 같다 어떻게 그렇게 절묘하게 맞아떨어졌을까 확률상 그건 진짜 행운중의 행운이고 '''운''' 이란 말로 밖에 설명할 수 없다 분석하고 통찰하고 속속들이 보니-그렇게 살아도 그렇게 풀리는 구나 나참 ... 미치 준비하면 더 잘되었겠지만 물론 그렇게 받쳐주는 새끼가 있다 아마 외모 호감도 외적호감도 절대적으로 작용했겠지 첨보고 귀엽고 주고 싶고 뭐그런

진실한듯하면서 그런 속상해하는 그런식으로 있는 그대로 하고
태생적으로 움직이는 그런게 있는거다 재주도있고 인간관계 대다수가 먹히고 갑이되고 사이즈 이미지 나오는 집에선 개새끼짓하고 어릴때놀아도

자기도 모르게 외모 위주 인식하는 그걸 거기에 신호 인식하고 자기 진심억제된 뭐 그런 일도 있고 물론 인간적 실수가 있으나 운명이 80%받쳐주니 뭐 이런.....


참 운명이란 팔자란 재미있다


이번일은 사실 매력의 승리다-사람은 믿고싶은걸 믿는다라는걸 다시한번확인 매력과 진실성이 있는 자들의 승리라고 판단


진심이 없다는걸 모르는게 아니다 알면서도 다만 보상이 있고 그걸 자기 자아실현으로 몸담았으니까 그러는 거지-명분은 하니까

그리고 애초에 그런걸 서로서로들'반응'으로 여기는 쓰레기 행태이니

씨발 열받는건 그냥 풀릴 새끼도 풀린다 -행복 반감이나 인정해야 겠지

그다음 수순 순차를 대비하여 날라야겠다.

알고보니 그 남편까지 걔형과 비슷한 생김새 그렇게 잘만나기도 무지하게 힘들텐데 그걸 바로 "운"이라 하는 것-하필 그자리에 앉아있고 그럴 확률, 가능성 그런데 만약에 우리가 전라도였다면? 아마 역사적 혜택못받았을 것 그런 문제


진짜 이번일은 신기하다 뭉뚱그려


그런 애들이 못건들이는 그런데를 잘해결하니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사실 찡하긴 했다 한번뿐인 인생 추억으로 열심히 살려고 그야말로애애애애애라고하기도 싫으나 증증증


그사람이 되리라 믿고 여유있어 더 잘나왔을 수도 술술


세상이 진짜 썩었다고 하고 그런 부당대우등 다 묶어서 그래보이게-그리고 그걸 바꾼다 하는데 그런 즐기면서 하는걸 인정하고 솔직하게 가는게 더나을 수도 있고 이미지 따라 뚝심이 더 나을 수도 있고 걔네들이 느껴지는대로

개건졌다 안흔들리고 굳게 바꾸어나갈 뚝심생김 그러나 강해보여야지-사실 잘못된길인데 그런 응답에 착각에 말야

별거 아닌 헤프닝은 아니었음 목숨왔다갔다하는


그렇게 부정해도 더 확신가지게 폭격이 온다면 결과적으론 그런거겠지

일부러 디프레싱안하고 뭉뚱그려 가게 내버려두었다 논리적 유도 못하게 하고


사실 내가 만드는것 제각각이


시간에 따라 뇌가 작용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과거라는 어제를 회상 하는 것 도 그 상태를 되집는 것 다른 뇌작용 착각 임장으로 어쨌건 그렇게 '인생'느끼게 진화


그사람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했었나보다 광신자들은 그런식으로 해서 시스템'이건 뭐건 그런 일이란게 잘풀린다


그렇게 사람이 많이 모이니까 무슨 하나님 능력 운운 어쩌고 하는데 내가 과거 원시부터 역사와 함께-종교식으로 부족장역할 진화-그리고 그런 일렉트로닉 거대 파티 행사나 그런걸 많이 봐서 그다지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진화상 끌어당기는 요소가 있었던 것이다 올림픽이나 행사처럼 사람들의 머릿속 정신을 당기고 임장으로 오게 만드는 결코 귀신의 능력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조건반사와 입소문만으로도 그렇게 오게할 수가 있는 그런영역인데 아직 신비를 벗기긴 싫은가보지 나는 아나 그들은 모르는

종교판에선 이런 기적이 일어난다 그런 일반계에서 외면받을 새끼가 그런 커플로 맺어지고 결혼까지 한다. 그게 안된다면 목사딸년이고 뭐고 신앙심이 없는 것이다 단지 그뿐

자기조절력으로 보수적으로 진화 문명 차단되고


당연히 신이 해줬다 그러면 속이기는 쉽겠으나 생존은 안좋아지지

세속적 기준에 부합되면 세속에서도 잘될 것이다-그러나 그런 뇌를 안당기는데도 그러니 가히 기적이라 할 수 있는 것


그 사람이 신을 믿어 신적인 능력이 나온다면 신은 없지만 그걸로도 끌어내는 법을 아는것-원시에 발달된 그 회로부터 마치 제사장이 일반애들보다 초월적 능력 끌어내기 쉽듯이"귀신의 솜씨"

느낌도 좀 달라보임


나한테 똥씹은 얼굴하던 씨발년들 얼마나 잘생기고 잘난 남자친구 사귀나 봤더니 그런 얼굴작고 세속에서 볼때 뺀질 그런 물질적으로 돌아다니고 떳떳하고 꼴에 지한테 맞는 수준이라 하는 그런식에 간지 매력 그런 남자를 사귀었다-어쩌면 여러다리 따먹는 도매급 상품 소비성의 반영일지도 모르지만'세상의 자식들' 신이 없고 다른 학문이나 종교성이 없으니 술밖에 없고 그런식으로 처놀고 그것만 팽팽히 민감하게 남아 그러는 것이다 너무 뻔하디 뻔하다 싶은만큼 진화심리의 수호들 인간쓰레기 병신 잡놈에 새끼놈년들 보내고 가야 되는데 그때문에 나는 못놀면 안되고-

반면에 생각있는 여자는 그런 것들보다 키도크고-그런것들이 153cm 라면 내가 본여자는 170 cm 넘는 그러면서 참했고 종교성과 그런 학문처리적 충만하고 술도안먹고 안놀고 성경으로 종교로 그렇게 보상하고 그런 늙은 목사 얼굴도 쳐다보며 그러고 많이 놀아보지도 못하고 보수적으로 그랬는데 물론 자기 인생후회하고 재미없거나 효녀라서 엄마따라 그러고 왔고 왕따인지도 모르지만 하여튼 그러고 훨씬 나아보였으므로 물갈이가 많이 필요

클럽에서 입구에서 뺀찌를 당했다 한다 그런데 얼굴을 기억해서 다른옷입고와도 계속 뺀찌를 놓는다는데 그런식으로 개망신 굳이 그러면서 거기갈 필요가 있을까 DJ가 유행가틀 정도로 저질 클럽인데 딴데가서 놀지-까페나 대화방처럼 누구나 개설할 수 있는게 아닌게 문제 과거 화상채팅에서 막 꼴리는대로 얼굴보고 강퇴시키고 그래도 바글바글하고 몰리던데 생각난다 그러면서 그방에 있다는 자체가 잘나간다 는 표시가 되던 웃기지도 않고 '매력있다' 뜻 과시하듯 연예인닮은 그런 새끼가 방장하고 같잖았다


부모님은 부모님 세대에 가치관이 있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그런데 진짜 자기 인생을 생각한다면 과감하게 결단을 내려야죠. 학교에서 버티면 후회 합니다. 개발도상 시대, 70년대 기성세대는 "졸업장만 따라" 하는데 사실 요즘 시대엔 졸업장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대학 진학률이 80% 입니다. 70년대 산업개발 시대에 잘못된 잔재이고 요즘은 고등학교 졸업했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그만큼 탈가치의 시대이고 명문대를 나와도 취업이 어려울 정도인데 (예를 들어 서울대 철학과나 국문학과를 나왔다 칩시다. 회사못들어 갑니다. 취직 못합니다. 학벌을 인정을 안합니다.) 학교에서 배울게 없는데 낭비하는 것보단 - 잘못하면 재수를 하게 됩니다.
그런식으로 "졸업장만 따자" 하고 시간허비하는 학생들이 너무 많습니다.
인생은 한번 뿐입니다. 남들이 대학다니고 친구들과 어울릴때 재수를 하고 수능을 한번 더봐야 됩니다.
일년이란 시간이 적은 시간이 아니죠. 남들이 대학교 2학년일때 신입생입니다.
매너리즘에 빠질 수도 있고, 과감히 자퇴서를 내고 인생에 중요한 일이니 부모님 도장을 만들어서라도 자퇴하고 나중에 양해를 구하더라도 성공한 인물들 처럼 결단을 내리고 자기가 옳다 생각하면 그걸로 밀고 나가세요 집을 나와버려서라도 이거다 싶은건 하는 겁니다.그게 인생에 도움되는 길입니다. 검정고시는 쉬워요 60점만 넘으면 되는데,학교시험 80점맞는게 어렵지 검정고시 육십점 맞는건 훨씬 쉽습니다. 뒤처지면 안되고 낙오가 됩니다 결정 잘하실겁니다.

기어오르기전에 강하게 꽉잡아야 하는 것이다

삼촌, 형,동생 그렇게 가는건 상당히 좋은 수법 못까게 하고 울타리내로 끌어들이는 강하고 빡세게 마피아수법 말듣게하는

실제 삼촌 떠올리면 쉣이지만

그런 새끼 도와줘서 뭐하게 비도덕

15 살의 나이에 필리핀 다른 나라에 학업을 하시는게 그나이 또래는 못하는 상당히 뛰어나신 겁니다. 부모님은 걱정을 하시고 XXX님을 걱정하셔서 그러 세요

제가 나이가 70년생 입니다. 삼촌 나이라서 XXX님이 조카라면 검정고시를 하루빨리 시키고 싶네요 왜냐하면 검정고시는 60점만 넘으면 졸업장이 나오는데 중학교 검정고시, 고등학교 검정고 시 다해서 남들 17살때 고졸을 해버릴 수 있어요 문젠 진짜 공부에 자신이 있어야 하는데 노력만 한다면 2년안에 60점을 못넘기라는 법은 없습니다 대학가도 친구는 친해지고, 너무 나이가 어리지만 17살에 대학을 가더라도 막내같이 이뻐해줄 형, 누나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대학에 있다면 십대가 대학에 들어온다면 친해질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를 한번에 패스할 실력이 있는데 꼭 고등학교를 가야 한다는건 절대로 그러면 안됩니다 3년이란 시간이 넘 아까워서 꼭 검정고시로 60점 넘을 자신이 있다면 고등학교는 빨리 졸업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대학도 학점은행따서 대학교 2학년쯤 해버려도 좋은데 그것까진 무리고 고등학교를 꼭 검정고시를 패스할 자신만 있다면 제 조카라면 시키겠습니다. 그대신 제가 맨날 붙들고 문제풀으라고 시켜야지 마음이 놓일 것 같고, 검정고시 출신이라고 절대 무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일반고등학교 나왔는지 검정고시인지 보다 어디 대학인지 더 많이 물어보고 같은 대학끼리 친해지고(학연), 같은 동네끼리 친해지고(지연), 같은 핏줄(혈연)끼리 연고를 따져서 중,고등학교는 잘 안칩니다 사실 검정고시 나왔어도 대학생되면 같이 옷사러 다니고 술도 먹으면서 친해지는게 더 중요하지 사실 무시당할 이유가 거의 없습니다. 당당하지 못하고 움츠러 드는게 무시당하는 것이지 만약 검정고시 성적 잘나오고 수능잘보면 한번에 서울대 연고대 갈 수 있거나 포스텍, 카이스트 가면 그동안 영재들의 길을 가는 것인데


건축이 꿈이시라고 하셨죠? ^^ 내가 겪은 걸로 보자면 건축할때 학교는 잘 안묻습니다 대학 나온 분이 없어요 실력하나로 하시는 분들인데 사실 성격이 젤로 중요합니다 공사따내고 설계일감 의뢰받는것은 성격과 친절함과 대학교지 절대 고등학교나 중학교가 아니에요. (그리고 보통 술로 따냅니다) 오히려 상고나 공고 나온 분들이 건축계에서 잔뼈가 굵어서 많은 돈을 법니다. 그래서 대학얘기를 별로 안하고 설계할때만 설계사 사무실할때 대학이 상당히 중요하므로 대학을 잘 가면 절대 무시 안당하고 소개해주고 일감도 많이 몰아 줍니다 젊음도 놀시간을 많이 벌 수 있어서 20대에 연애도 하고 20대를 누리는 시간이 남보다 늘어난 다는 것에서 검정고시는 점수만 나오면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추천드리고 쪽지가 더 길어도 인생상담인데 얼마든지 답변을 드리므로 모르시는 것 고민되는 것 얼마든지 물어보세요 겪은게많아서 많이 도움이 될거에요


자기 진단이나 그런걸 확실히 하여 통제할 수 있단거다


양아치도 자기가 왜 양아치가 됐는지 모른다 그책임은 세상을 만들었다 지랄하는 신에게 있을 것 아까운 젊음 자기 보상 촉수대로


아직도 그 나이때 다 즐기고 있던 나만 바뀌었던 것이다 나만 사주따윈없고 닥치는대로


왕따 들은 꼭 기형아 같다 어차피 더나은거 한정된시간에 더 즐기고 가는게 낫지 않겠나


첨엔 다들 스타일 등으로 '양아치'분류를 하나 골격등 직업 카메라맨 등으로 '찌질이'분류로 여겨짐-보통 찌질이 직업이니


일반인들 기준과 눈이 높아진건 둘째치고-그것도 쾌락주의 관점이라 소비적 그런걸 요구- 막상 여자도 그런 도구처럼 욕정풀고 버리니 소비성 비정한 서울 현대인들 그게 더문제 쌍으로


구리다고 순진성을 비웃고 마녀사냥 유도등 꼭 그렇게감 세뇌가 안되기 때문


매력없고 착하면 '뭐야...' 그럼


니도 똑같이 당해봐라 만만할때 별것도 아닌게.....


지금 장악하고 있는 새끼들 다틀렸다고 짓이기 갈아치우고 물갈이 세상자체 믽주주의 자본주의 판자체를

그냥 사라질 인간이 아니다

조건반응이란걸 안다 굳이 맞대응해서 화안나고 그러나 능력있고 꼴리는대로 해버리는 것 마치 여유있게 다구리 치듯


"이런게 좋아?" 그런씨크함


어차피 오십보백보로 시골가는건 아무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안가는건 그런 뇌보상충족 결코 반고립처럼 그렇게 살고싶지 않기 때문


여자도 감각으로 볼때 어쩌면 전봇대 환각 조명이 더 나을 수 있는 것


여자와 추억은 같을 수 있음 그런 값어치 높이는 뭐 그런문제것


그렇게 안풀릴 것 같던 일들이 그런 생김새와 표정, 약간의 명성으로 풀리다니 참 웃긴일 뇌란 병신 벌레들은 술이나 처먹어

전략이라도 좋아야

그런 마지노선 넘는 오바질 감각자극이면 끝난다는 사실을 주지할 것 헤어지는 이유

나이트 못가본 여자 쎄게하려고 나이트란 초강수를 뒀는데-여자입장에서 오히려 밀어내는 일 여자가 '뭐가 있나...' 하고 기대하고 감내하고 보다가 그건 아닌거였겠지

개독광신의 부적응은 사회자체 문제일 수도 있음 자본주의판 그런떠받치는새끼들

매력을 관리하면 그걸 돈주고 살려한다 남자든 여자든 관리력때문-까보면 근본은 같은데

팽팽한 갑-능숙함 그걸로 잘돌아가는

같이 걷고 싶은 환각에 거리

우두머리의 결정

그런 내용이행동을 만들고 방아쇠가 되듯 그런거 중요


마구휘젖다보면 다 파괴


시간에 집착하면 그렇다 아아까운시간


그러나 공간도 중요


몸을 막굴려서 결코 그러는건 아님 좀 빡시게 살 뿐


돈보다는 대의 명분에 반응하는 애들이 좋다 그렇게 모아 단단히 특히 도덕성은 기본이므로-그게 없이 파국되는 일반 벌레집단 많이 봐서 빠따질까지 안가려면 그게 기본


굳이 거짓말할 필요는 없는거였던 거지


할수있으면 하라는거지 그렇게라도


답사차 가는건 괜찮지


원래 조폭따라해서 말입니다... 그런 말투 쓰는거 재수없다고 다들 자중하는데 의경출신들은 뭔깡인지 제대후도 그런걸 보면 자기들이 절대적인 우월감이 있는듯

많이 겪고 경찰 시민 우월짓 많이 해서 돌아다니고 알아서 그런지


2004 년도 쯤일 껍니다... 요즘 애들 노는 걸 보고 성경만 보던 저는 사탄 같았고 생각같아선 술집과 클럽에서 복음성가를 틀고 싶었습니다... 답사차 몇번 가봤더랬습니다... 아 근데 역시 유흥가를 기독교로 바꾸어서 클럽에서 복음성가를 틀게 하기까지는 많이 천로역정과 돈이 필요한거 같더라고요 이 타락한 세상 교회 안나오는 이십대들 얘네들을 어쩔찌 매일 독을 품고 고민을 할 뿐입니다.... 당장 클럽 진격해서 복음성가를 틀고 싶군요..... 염색하고 핫팬티 입는건 좋단 말입니다...... 그런데 교회는 나와야죠 신앙을 버리고 미혹하는 예수님을 방해하는 번화가유흥가 거리, 갈아 엎고 싶습니다 진짜로....... 예수님 없는 인간의
예수님 없는 인간이 얼마나 추한건지 좀 알았으면 좋겠는데 그들의 마음 깊숙이 복음을 심어주고 싶은데 얼마나 자기들이 잘못살고 있는지 하루빨리 눈을 뜨기 바랍니다 여기서 세속적으로 교회 안나오고 유흥가 홍대, 신촌, 강남역 밤거리 헤매는 애들 스베덴 보리의 위대한 선물이란 책을 읽어보세요 천국과 지옥은 있답니다 할렐루야 진짜 맘같아선 홍대 신촌 압구리 다 사들여서 교회를 짖고 싶네요 그건 논일때 샀어야 했는데 홍대, 신촌 강남 애들아 거기 니들 노는데 논밭이었던 때가 있었단다 고때 내가 사서 올림픽 경기장만한 교회 수십개 졌으면 니들 못논단다 진짜 이런 타락한 자본주의 쾌락주의 빨리 종교국가로 만들어 버리고 싶
군요 클럽 암것도 아닌데 월세 보증금 갖다가 지하빌려서 만들면 그게 클럽입니다... 입구에서 못들어가고 줄서있는 애들보면 참 안타깝더군요 '입구 뺀찌' 라고 (입뺀) 물관리 한답시고 클럽 못들어가게 하는 추악한 행태들이 일어나는데-물론 당하진 않았습니다만 당하는걸 봤어요- 생각같아선 기도들을 업어치기 해버리고 성경책을 끼워주고 싶었습니다 얘들아 나도 알바뛰어봤는데 니들같이 그러진 않았단다 진짜 생각같아선 유흥가를 독실한 신실한 광신 기독교인들이 접수해서 하루죙일 복음성가를 틀어주고 싶네요 넘 개념들이 없어서 진짜 속세인들은 원숭입니다 원숭이 좀 가나다 부터 가르쳐주고 집단으로 훈육해주고 싶은데 ㅉㅉ


우월한 포지션 점령하고 그런식으로 희화화 하고 무력하게 강력 별거 아니다 '니들은 환영위에서 노는거다' 나는 힘이있고 권력이 있고 실체를 다룬다 그런식무력처세 그게 아주좋은듯 싶다 십자군은 놀면서도 합리화 명분 명분이 있어 그러는거지 결코 그런거나 콤플렉스 만은 아니라고


다만 그러다 노는척하다 좆발리면 안되는 싸늘하고 안먹히면 이도저도 아닌 개쓰레기지 점잔고 재수없을 뿐이다


자기 갑이 생긴 주체성


특정 타깃 노려서 쓴것 사실 내가 할 수 있는

사실 보복하는데 그런 정신에선 그걸 희화화하고 동조 분위기 판전환 일어남-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해서 기독교인도 좀 많이 만들라고 그리고 혜택

문화바꾸고 그리고 그런 애들 선도 못하는 양아치 선도 못하는 애들이나 자기 식 그런 대단한 그런거 잘 마련

기독교인끼리 도와주는 기적도 기대하고

'원래 노는 애들은 이렇다' 식으로-기본이라고 (못놀아본 찌질이 콤플렉스 기반) 그런 애들 교회다니니 친해질라 웃고 그래도 허용,용납 정작 모범이나 연구하는 애들은 싸늘하고 침뱉는데 웃긴 벌레새끼들이조차 마지노선이고 나발이고 심리 하는것


원래 그렇게 말하는갑다...잘모르니까 그리고 그것도 인정 만약 범생이나 연구자가 그랬으면 오타쿠나 호구로 업신여기고 찐따나 성령치료사가 그랬다면 바로 정죄하고 다구리치고 깠겠지 양아치 눈피하는 새끼들이 ㅉㅉ 초라한 벌레


그리고 진짜 '저새끼 나이트 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자기들 중심으로 우습게 안보고-결국 고위(수차)가 결정하는 일인데 못건들이더라 자기도 모르고 개독도 똑같애 결국 심리

그렇게 주체적인 애들은 잘 못건들여 친구끌고 와서 교회도 박살낼 기죽어서 악독하고 교회세뇌병신들

양아치도 알만큼 다 전투력이 있어서 그걸 빗나가게 안하려고 다들 자중하는 듯 신앙안잃게

빨려가서 끌려간다고 할까 구심점이 바뀌어 양아치에게 다 수발하고 기분맞춰주는 웃긴 사태도 났음 그게 개독교회 실체

그런 세속 매력있는애 안나오면 큰일난다는듯이 무슨 나이트 삐끼 나눠주는게 벼슬이나 된다는 식으로

존중 -그런애들 신앙잃을까봐

전직


걔네들이 보기엔 (자기들은 눈깔고 피하고 지나가야되는-거리의 무법자-) '양아치'와 클럽 종사자들에게 함부로 할 수 있는 저자는 누구인가 경외


사실 그런 노는애들 인맥네트워크'에 경의를 하는거겠지-사실 월세구해서 하는건 누구나 하는 아무것도 아니나 그수준에서 건들이지 못하고 자기 능력 영역밖 나이등-

그리고 그렇게 돈으로 하고 막강한 교회 마구 만들었다 안만들었다 하는 그런 식으로 -당해서 익힌 책략이지만- 그런 그리고 그렇게 대차고 뚝심있는 그런게 있으니까 존중하고 빨려들어가는 거겠지

그쪽에서 좀 놀았으면 존중하는 '뭔가 있겠지' 하다가

두리뭉실

명분있고


혹시 교회안나올까

그런 인맥있고 아슬한


그런애가 교회나와주는것만 해도 감사한가보다

여자들 구경도 하고


그릇이 그정도 수준이 아닌


국가건립 초월전지 마치 조조


그런 같은 생각을 수년지속했다는게 믿음의 요지도 되고


교회로 데려오는게 아니라 개혁한다는것에서 또 본능적 존경심 있고-가소롭다 어쩌다 운운하던 개독들이 이제 입아가리못놀리겠지 자기들 본능심리로 그러는건지도 모르고

소통이 기본임에도


난도질이 아니라 그런식 조크

시트콤


여론보고 하나본데 그것도 운빨도 있어야겠지만 못그러게 하는 날씨고 나발이고 그런 강한 특정 그런게 있고 그건 어디까지나 개독이고 일반이고 본능기반 그런거다 개독안믿어도 잘나가는 인간들 보면 알것 잘팔리고

-개독들은 컴플렉스를 느낀다 빡시고 모르면서

앞으로 더 알려달라는 기대 '가시'감내하며


자기들을 어떻게 보는지


찌질해보이면 자기 자의적 판단 그래서 항상 쎄보이는 것

병신 온건 벌레들


볼건 다보면서


우월감


자기들기준-요즘은 기본인데


그냥 질투아닐런지


그게 맞는건줄 알았다가 아니더라는-"형 왜그래요?"-안먹히니까


그래서 그런관리 잘하고 수도 잘밟아야 한다


어떤 목사가 거리에서 핫팬츠 입은 여자들이 많아 눈둘곳이 없어 피하고 -그런 '허연 다리' 라 하는데 그건 자기가 그런 노출하지 말아야할 '속살'적 성격이 강한 여자가 그러는거에 대한 진화본능인지도 모르고- 그렇게 민망해 했다는데 오히려 입은 사람이 민망해해야 한다고 그런데 아예 싸이코 패스식에 외모만 보는 여자 대가리 그런 과거 구시대의 그런 정서가 아닌데 참 모르나봄

중심두지말고 저열한 생각들

다리 못생긴 애들이 아니고 청순하고 모범적인 날씬한 애들이 입고 다니면 예뻤다 그런식 지도 모르는 벌레같은 개념없는 이중잣대 속은 날라리일 수 있다는 반전 이미지만 보는 오류를 그나이처먹고 모르나

정작 젊었을때 나팔바지 수준이 아닐텐데

놀았다 그런 좀다른 발정


어차피 같은 3차원, 같은 자리에서 한차례 휩쓸고 가는 환영인데 그걸 못접하고 가래침뱉어 방구석안에서 더위를 견디며 살았던 내인생이 한스럽다.


반드시 응당한 댓가가 있을 것 그게 나의법


어디서 만나느냐가 중요하다- 그런 외모로 안드러나므로 그렇게 그자들이 왕따였건 뭐건 겉으로 냄새가 안나는 경우가 있으므로(극복해서 오히려 일진흉내 놀았던식느낌) 그런데서 만나는게 더 잘살 수 있다 왕따 피해자 모임에서 만났다면 어땠을까? 아마 서로 비웃고 관계도 꼬였을것-그후마약도 저하되고 그런 도파민계에서 만나서 상생했지


약은 여기까지다 이젠 밖에서 햇빛받고 성공해야지 가질건 뚝심과 독한 안흔들리는 마음

왕따냄새건 나발이건 다없는 심리전기반 전투력 그것뿐


해봤자 2천일 노인으로 치닫는 어쩌면 반시한부 우리네 인생.


이유야 어쨌건 지금 행복하게 살다가면 그만 분단대치상황의 비정상적인 지진예비


자기들도 나름 생각이나 주장이 있다는건데 자본주의 그런 쾌락 반듯이나 그런 같잖다.

지금 강함 그만이고 건강하면 그만 해봤자 2천일 2천번 밖에 못함

죽고싶지만 유의미한것에 치중해야 개깡-다만 그냥 뒤질순 없으니 그걸 불행으로 할순 없으니 더지루하고 괴로움 그러므로 힘으로 심리전으로 극렬 하늘로 치솟다 쓸돈벌어

그게 제일현명한것 한정된걸로 볼때 돈집착하다 정작 행복을 놓치지말고

돈많아진다고 만족감은 늘어나고 필터로 공간은 달라질지 모르나 방안에서 허비한 시간이 너무 아까워

결국 지금누리면 그만인데


돈을 버는 것도 아까운 인생때문에 그런거고 안벌어도 행복하면 그만이나 그렇지 못하기에 그렇게 발악하고 벌고 지금을 채우려 하는것 싫은 사람 아니고 그렇게 현재 따지며 현재전환 얼굴보고 추려지는거 애석해하며 현재추억을 그나마 긍정적 추억자들과 당기려고

내문제나 상호소통에선 어쩔지 모르지


돈으로 시간을 바꾸든 그게 옳은 길


선천적으로 매력적이어 그런 잘조합된 인간을 찾는 유전자가 있다 잘안바뀌는데 그래서 제일바꾸기 힘든게 그런거므로 어쩔 수 없는 것-생긴모양은 바꾸어도 DNA배열은 바꾸기 힘듬 조합방식은


올망졸망 단단히


집착은 이제그만 매력남때문에 사진 돈돈 자본주의에선 돈이 좋은게 대다수가 어차피 무시한다해도 돈만으로 할 수 있는 영역이 늘어나기 때문
특히 나이먹으면서 이번생은 그걸로 끝내고 마무리하는게 현자

나는 자유인


중독이라기 보단 기술적인 자아실현에서 행복해 하는 것


어차피 아까운 시간 한평생인데 그런말밖에 못하고 그런것 밖에 못먹냐는 의식하고 깨달은 어리석음

최고의 것을 가진다


군대 군인을 요구할거같아 했는데 적중 경력

어쩌면 인간태생 자체가 쾌락주의를 추구하게-한정된 인생 그러나 과거는 누릴게 없어 정을 중시하지 않았을까 특히 전후생존 분위기 따스함이 필요했고 차가운 전투기에 대비하여


상대적 아무것도 아닌 인간에 물질계


정수누리려


그건 아니다 그런 싸늘하고 가정적 느낌도 없고 좆도 없고 정마져 없어 '뭣도 아니다' 싸늘 잘생긴척 이목구비에 그런것 같다

별거아닌 한평생, 지금인데 꼭 천년만년 살거같이-자기들 착각 '''공부하자''' 판을 만들어 무슨 신앙탐구하는게 옳다는 식으로 그건 아닌데


사실 별거 아니고 완전 비매력이 노는척하면 '저건 아닌데' 그정도 수준의 싸늘 비호감 감정인듯 싶다 '''뭣도 아닌 민초새끼가 지랄'''' 그정도


아가리 꼬이고 얼굴뒤틀린 죄로 이게 뭔죄야 3차원을 없애고 인간 눈깔 이런식 미토콘드리아 발생들을 다 없애야 한다 현상태 인간에서 필요한건 단지 힘, 힘, 힘


조금이라도 행복해졌으면 좋은 것이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2천일 동안이라도 자기관리 철저하게 잘하자 항상


얼굴만으로 모든걸 판단하는 병폐

그런식의 뇌작용 원시로 부터 내려져온 현대 극대화 비인간성


그렇게 생겨서 대면, 그런 대인 인간 직업을 못가지는 것


직업그딴거 가질 수 있으나 너만 없으면 잘풀려-해결하자


그건 사실 너무 안맞는다


그건 맞추고 말고의 문제가 아님


그런식으로 얼굴 보고 판단-자기한테 해끼치는게 나오는 약한 벌레 그런 띠꺼움에 꺼려하는 인상일 수도

안경잡이들의 사교계에서의 도태-그게 쾌락주의, 자본주의와 맥일 같이함

반영구 도태 다시 안경벗고 꾸미고 오면 사교시작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 특히 그런 오덕애들은 안경쓰면 진짜 오덕같아서 더그런다-오타쿠 극혐오증


그렇게 연구하는 학자가 기성 조폭이나 그런 DNA로 맺고 처살아가는 새끼에 대적하고 망가뜨리고 하는게 모양새는 좋지 못하다 마치 뇌택귀매 같이 그러나 그렇게 세운게 민주주의고 참조성, 매력성은 없지만 어쨌건 대세이고 기본룰 패러다임화 되었다 그런 DNA들 술처먹는 동안에 자기들은 어이가 없겠지만 다양한 감정반응 현실이니-그기반은 아마 무기개발 아닐런지 세상비밀 활용한 화학발전으로 재화를 이용한 또다른 자본주의


사실 지내기 좀 편한 인간이면 모르겠는데 성격이 완전 개새끼라서 상황은 둘째치고 학을떼고 절연


혼자서 버텼어야 해서 그렇게 긴장하고 있다가 그사람이 와서 대신해주니 마음이 풀리고 안정-그런 귀엽지 않은 새끼가 귀여운척 나약하니 싸늘하고 재수없는건지도 모른다 떡대같고 60k 짜리가 키도작고


가족이나 친구, 적, 라이벌 만도 못하는 것이다


하루 5번 하면 그래도 만번밖에 못한다 그래서 절실 시간 젊음


다날려서


남은게


시간은 가니까 계속 유도


구조상 컨테이너 박스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그런 개념형성사이에선 치명적인 그런걸 말해준다 -상종안할


인지상 특히 번화 도시 눈높아진


여자가 편한 이유 물론 깡패같은 놈만나면 좆망 피곤-먹을게 없어서 졸업하고 매력없으면 연락x

가끔 이해안되는거-내딸도 아닌데 내가 왜 그러나 돈뜯길이유만큼 얻는게 있나? 그건 아닌데


야이 걸레들아 그짓을 얼마나 많이 하면 사후피임약을 그렇게 많이 사야 되나 남자는 변태고 여자는 즐겨도 되나? 웃긴 세상이네.


별거 아닌데 잘난척, 잘나가는척 여유 능글 재수없다고


끼리끼리 인정하나 대다수 대세인게 있다


여자둘이 그런식으로 깐적이 많아


아기가 약해서 강해질 수 밖에 없다


잠만 잔다니 불행한 인생이나 꿈이라도 꾸니다행


솔직히 뭘잘못했길래 속으로 썰리는 상상을 받아야 하고 그렇게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같이 사는 새끼의 벌레 연습삼아 그래서 쫑내고 나도 카악퉤다


자기혼자만 막다른 보상체계대로 반응하나

여자면 안그랬겠지-꼴리는대로 처반응하는 개새끼 카아아아아악퉷

상종말살


그런귀한일인데 죽여서 좀 그렇게 무가치, 허무하게 만드는지는 몰라도


그건 사실이다 오십년동안 친구없던 새끼가 갑자기 생길까 남들은 DNA만으로 꼴리는대로 인맥만드는데


누구나 그런상황되면 열받는다 다만 그런걸 견디기 힘들정도로 당하면 반복되어 침잠하겠지 그런 것 그걸 당연히 여긴 댓가


사람봐가며 건드리라는 어리석은 불합리 뇌는 찢으면 그만이다

너무어거지지만 이거라도 누려야지 사람으로 태어나서 이게 뭔가


필요에 의해 그런 정신을 유지해도 풀린다 그게 인간

그래서 스스로라도 그렇게 도태 비슷하게 되도 그런 상황을 자꾸 만들어야 한다

원래 망가져 보이는데 습격해서 망치는것 그게 생리


인간은 원숭이다. 그러나 심리가 있는 원숭이다. 그래서 그걸 따라주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야 진심을 얻고 승리한다.

항상 강하지 않으면 안되므로 나약하지 말고 헤쳐나간다 짜증이나도 빡세게 단지 필요를 위해서이다.


날씨가 좋고 집밖에 나갈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활성이 되고 강해지는 인간이므로 그렇게 자기자신을 작동하는걸 잘해야 모든게 풀리는 것이다 할일이 있건없건 인맥을 관리해 두듯이


그런 인간대비해서 쉽게 대하는게 아니라 그사람 상황에서 보는 것


선입견x


안녕하세요 60년 생이고 삼촌뻘이네요 형이라고 부르세요^^

중1때면 비슷한 나이에 자퇴를 했는데
요즘은 군대가 편해서 자신만 잘하면 군생활도 해볼만 합니다

연기를 하고 싶다고요? 꼭 스타가 되실 겁니다.

저도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알바 좋은 생각이고 모아둔다면 꼭 보탬이 될겁니다.

동생 만나서 반갑습니다^^ 담에 밥한번 먹어요



그 한공간안에서 3차원안에서 그런식 조명이나 그런돌아다니며 여러 정서를 느끼고-터널을 빠져나가는등- 지지고 볶고 사건->이건 곧 인간이 인간과 두뇌반응을 일으키는 건데 이게 '인생' 의 전부인데 말이다 마치 둥근 지구처럼 밖을 벗어나지 못하고 그안에서 맴돌며 다 느끼는 구조


그렇게 번화가 가고 놀고 그런 익숙해지면 질리는 것인데 그럼에도 사람을 내친-그건 단지 밖에 못나가서 뿐이다 어차피 그런 공간이나 사람이나 '맛'으로 보면 그렇지만 그런 '맛'을 넘어선 어떤게 있는건데 만사가 피곤할땐 귀찮긴 하지만 원래 정상상태에선 사람은 소중하고 운명이란 중요한데 그래서 그걸 벗어나서 어쨌든 죽기전에 유일하게 가질건 그게 아니겠는가 가족과 사랑


비유하자면 택배원입장에선 별거아니지만 그개인입장에선 중요한 선물이듯 그런식 상호성 상대성있음 그런 제각각의 자기 두뇌반응이 곧 '인생'


그런식으로 인간 그런 구성체-그런 반응들이 자기 인생에 전부라느니 목숨건다느니 하면 이성입장에선 웃기나 인간에겐 중요한 점 진짜 거의 전부-존재자체이유 무의미하게 버리는 것 보단 낫고


사냥꾼들은 동료의 필요성을 본능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그런것

남자를 남자로 대해야지


사실은 믿음과 의리감을 원하는거다-어릴때부터 그런정보에 빨리 노출되면 익숙하고 익히겠지만

인정하고 받아들여지고 그 무리나 대단한 존재에게 그냥 친분하고 알고 친하게 지내고 인맥처럼 지내고 싶은것-그자체가 물론 좋고


원랜 믿음으로 만날려고 그랬으나

좀사전정보


형꺼야 친등하고 많이 고민 나누자^^


항상 제대로 하면 된다고 본다


걔는 권력에 민감해서 같이 친한자에게 기어오르는 애를 짤르는 식으로 한다 그런데 사실 친한자가 권위를 유지못한 탓도 있을 듯


외모가 실망해서도 인맥이 안되는데 그런거다

그정도면 양호


그동안 살면서 여자친구보다 동성친구가 많아야 편하게 산다는걸 많이 느꼈다 필요하다고


사실 그게 조폭이란 단체가 있어서 그렇지 그 조폭형님이란 놈보단 잘할 수 있다 리더쉽이라 하는 그런 부분이나 여로모로


사실 생긴것 부터가 형님이고 그런 닉네임등 지속적으로 상기가 되야지 그게 조직관리 비법


개념화 하지 못해서 끝까지 정체를 모르고


그때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꺼야 걔가


그런게 있단 뜻이겠지 사교등

보상


그렇게 누구나 다 받아들인다는건 자기가 인간관계 오만가지 견뎌낼 그런 힘이 있다는 것과-에너지-그런 불시습격도 막아낼 아니면 경험이 없다는 것


괜찮은거 같아서 받아들임


왜냐하면 영양가 없는 것 같아도 양아치건 모범생이건 아무나 받아들이면 안되지만 괜찮은 친구는 친하는게 그동네에서 알려지고 서로 소개소개로 친구이므로 자기가 능력만 있다면 나중에 희신이 되므로 그렇게 좋게 지낼 수 있는 것


특히 성장욕구 강한자들은 동경이나 롤모델 그러므로 특기도 있고 그것도 살려서 여러모로 도움


힘키우고 연습-오히려 나중에 그사실을 증언해주는 장치로 사용


군대가면 면회안가는 애들이 부지기수이나 가면서

그럼으로 행복 '잘라버린다' 그럼 그런 사람밖에 안되고 가면 의리파,충성파


사람은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에게 마음을 연다


조직을 구성하는 사람은 초반에 반란분자나 그런 트러블에 망칠 그런 새끼를 구분하는게 중요하다 경험상 90% 정도가 구분되는데 계속 초반부터 상관하려는 경향이 있는 새끼가 그런 것이다 실패를 없애려 그리고 그게 별거 아닌거같이 느끼는 자는 일반인이나 그렇게 2~3명씩 계속 관계 맺다보면 열번만 그러면 금방 20, 30명이 된다 그것도 상당한 힘이므로 그런걸 인덕이라고 함

가끔 '저정도면 조직을 구성해도 될텐데'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그런 목적이 없기에 그냥 때마다 만나 알고 지내는 것 밥먹을때 어디갈 때 등

자기도 잘모르고 그런 방법론을 그렇게 사람 포섭하고 그런 기술이 있기도 하다 유전적으로 소양도 있고 그러나 그걸 조직화하여 무슨 목적에 쓴다 그런게 없는 것이다 그쪽으론 자신이나 계기도 없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는

그리고 그런다고 100% 참여하는게 아니라 아마 10% 정도일 것 강제성이 없다면


그 단체에서 인맥이 많은 새끼는 양날에 검이다 친하고 잘쓰면 -언뜻 필요없어 보여도 큰 역할을 한다. 그러나 싸우거나 한다면 마녀사냥의 희생자가 됨


거기에 쫄거나 하진 않지만-그들의 기대대로- 연상x 그렇게 전략으로 해체시키고 하기에 얻을건 따로 있는데 너무 시간낭비란 생각이 들음 그들은 '침입자' 로 간주하기에 안맞는 단체는 안가는게 낫다 나는 열려있어도 그들은 열지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탓도 아니라고 아무리 지랄하고 부당한짓거리 해도 힘으로 죽여버리면 그만이고 자기과오없다는식으로 폭군식으로 굴고 그러므로 이미 득보단 실이 많은거지

그리고 보통 이민간 그런건 한국에 친구가 없기 때문인데 마치 왕따 커뮤니티 같은 그런 분위기가 형성된다 타지에온 한국인 찌질이들의

어차피 그럴거 왜 그렇게 시간을 때우는 걸까-보통 다른 뇌작동 미비와 트라우마 때문 극복못해

머리를 짜른다고 친구가 오지 않아

끝까지 생김새와 이미지만 분별하고 대가리통 크기를 따지는 비도덕성 만이 존재한다 대다수, 일부도 마찬가지

머리 짧아도 모욕당하고

그래서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라는 것이다 오히려 그걸 강요하고 예술쪽이나 홍대쪽은 개새끼들 천지이니 쎄보이니 그만이지 그렇게 살다가 가면 그만 어차피 노인되면 하지도 못해


남자라고 전화번호도 안가르쳐주는 새끼가 있다 더럽지 그냥 친분으로 생각하고 그랬는데-남자니까 꺼지라'고- 그런새끼들은 왕따 되는거지 뭐 왕따 중에 그런 새끼가 많더라


그냥인정받고 알고지내려 그런거지만 나는 도덕성만 따진다 해도 다른새끼들은 이미지를 보니까 그곳에서 살아남는건 제각각이나 세뇌를 하든 심리를 움직이든 결국 능숙한 어부가 고기를 잡는다

단정할때 그런 눈총에 개시선을 받은 날을 잊을 수가 없다 멀쩡한 애를 갖다가 생김새만으로 그러는 것이다 어차피 그럴거 자기 하고싶은대로 멋있다 생각하는대로 위협은 될지언정 적어도 당하진 않기에 다만 그생각으로 산다

관계고 나발이고 요구고 나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 사라지란 거다 -약하게 그들 말대로 하지 말고 그게 나다

세뇌가 잘되는 애들이 잘움직인다 하지만 본능이 너무 강한 새끼도 본능대로 가면 원하는 의도대로는 아니나 그런식으로 작동할 수 있다 다만 그건 외모부터 끼리끼리 대충맞고 힘위주로 해야겠지

안되는데 무작정드리밀다가 그런거겠지

물이 끓어도 죽을 수 있다.

어정쩡하게 따라하고 흉내내는데 재수없다 자기거 없다 뭐그런 느낌

개새끼 대가리 그냥 그런개짓 무시했는데 그대가리상 지랄 그냥 그걸 개대가리나 돌고래 정도로 밖에 인식이 안되는데 오히려 그걸 '사람'이라 인식해서 여러문제가 생기는게 아닐까 다만 뭉개서 짓이기면 그만인데

늙어서 못해본거 하는거 보면 추하다 노는건 젊을때, 아니 어릴때 놀아야 한다 꼰대한테 가래침 뱉고

선생말 들어 되는건 학자밖에 없으니-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남는게 없다.

나도 정치깔뻔 했다가 그걸 알고 다른데 관심-심리기제작동 놀아나지 않겠다고 방향선회

정치판으로 하니까 사람같지 다른데선 사람같지 않음 인간이란 허구-하필이면 같은 대가리로 묶인 병신저열성 이런관점

씨발

돌아다니고 싶다


내가 공부를 왜 해야 되는데 다망가진


마음에 안드는 비열한 인덕없는 새끼가 그렇게 약한 모습에 사과하니 열폭 그래서 그러면 빌어 씹새야 그러고 마치 마녀사냥

조금이라도 기어오르는 새끼는 반드시 배신한다 선배고 나발이고 멱살잡는 새끼도 마찬가지 반드시 처단하고 처형해야 뒤탈이 없다.

다 버려 그냥

너무 무배려에 인권무시 사회 그런걸 못났다고 하면 일반인들은 뭔가

얼굴형을 왜이렇게 따지나 미친새끼들


장난도 가지가지 개자식들


어떤 새끼가 연예인얼굴을 변형시켜 골격을 크게 만든거다 그런데 그렇게 생긴애가 있었다 대중에게 지탄받고 왕따된 얼굴인데 저열한 대중들 그렇게 씹으며 명예훼손을 즐기고 있다

당연히 타격 그것때문에 왕따까지 되었는데

일부러 변형시켜 위안-그빨이라고


그렇게 생긴 새끼가 개그맨하는데 잘생기고 멋있고 있는척한다는게 병신같고 재수없다는 거겠지-그러나 인격말살하면서 까지 자본주의 병신 광대요구 따라야 하나? 그건 아니지 그러다 처맞고 씹혀

진짜 있으니까 오히려 개그맨이 잘못햇으나 힘과 대갈문제

만만해보이면 뒤지기 때문에

잘생기고 멋진 배우는 까면안되고 인격이 있고 일반인은 없는가? 아주 좆같은 자본주의 '존중할 인격'이나 인격반응 이입 을 모두 매력과 인상에 국한시키고 있다. 선행이나 신념이 아니라

그래서 그런 취급을 받은 자는 어떻겠는가? 대다수가 행동보단 외모에 치중하려 한다 인격이나 소양이 사라지는 사회인데 그러다가 진실이 까이고 파이고 욕먹고 개차반되어 결국 피해자는 모두에게 감정이입을 안하게 된다 그런악순환 자본주의의 병폐 겉뿐인 정치인들

단지 받아들이지 않는 것

얼굴큰 새끼 수염기르게 한다는 여자나

눈느낌도 얼굴형 탓일텐데

이상하게 생겼다고

슈렉

별것도 아닌 눈과 눈 눈과 코 사이 거리로 잘생겼다 어쩐다 하는 미친 인간들

그새끼니까 욕안하지

이전

거기로 접근하지 못하고 뇌에서 꺼내지 못하는 인간 벌레 상황 때문 한계로 절대 시공간초월해 우월할 수 밖에 없음

확실히 턱이 중요한건 사실이다-턱크던 새끼가 수술전엔 주목도 못받다가 수술하고 일대 유흥가 여자들한테 스타된걸 봤다

절대 표정때문이 아니다 표정에도 민감하나 표정이나 눈빛만으로 선호하지 않음 인간은 그런존재


그런기준대로 판단 벌레 대세


그렇게 기준이 없다' 생각하고 사는게 맞는건 사실이나 그럼에도 '기준을 만들겠다' 하는 자보다 더 그런 상대적인 관점에서 많이 세상을 본다 예를 들어 대학도 장사라든지 하고


여자에게 개망신당한 트라우마로 자기도 모르게 그런-여자도 여자나름이지 할 수 있는데도


어차피 얼굴때문에 인맥이 없는건데 꿋꿋하게 살아가자-내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다 다만 방치탓과 대가리들탓 다만힘을 가지고 잘나가 보이지도 않으니 그건 전부 창조했단 신의 탓

노력? 내게 필요했던건 단지 성형을 위한 노력뿐이었다. 성격도 나만큼 좋은자도 없었고

나보다 더 파탄난 것들은 생김기본으로 그따구로 살고 기본만 해도 씨발

이게 세상의 실체

외모 지상을 없애고 싶지도 않음-뇌를 없애야 하니까 뇌문제 무기력증

좋고 안좋고 그러고 아니고 전부다 뇌의 작용이니 그건 자기문제 외딴 섬


놀았다는게 최고-오히려 학교갔다는걸 수치로 여기는 자들이 있고 학교나온걸 자랑하는 부르주아들이 있다 그런데 서로 무시하는데 그걸 똑같이 생각하게 하려면 그건 브레인 와싱을 해야하고 일말 유전적 보상 그런것이나 어릴때부터 형성된, 가치체계,콤플렉스 등과 맞물리는것이므로 물론 이랫다 저랫다 스위치할 수 있으나 그걸 도려내는건 인간 대가리 자체를 포맷하는 작업이 될 수 있어-특히 그루밍후엔 물리적으로 불가하다 그런점이 있음


약육강식은 짐승성에 가깝다 평등분배는 이성적이다 원래 사상자체는 사회주의가 더 인간적

그게 생각나 감동했나보다 그런 구해준것-그리고 그걸 방해해 또 자기 와의 싸움

자기도 모르게 지목숨건져지니 그런식으로 돈아끼고

그래서 평생걸어놔서 적응시켜야


검정고시 안보구 인터넷 대학 갔습니다.^^ 미래에는 인터넷 대학이 오프라인을 대체할 것이라고 해요 현재 폐업하는 대학이 부지기수이고 전 미래를 내다봐서 사이버대학을 갔습니다...

현대 사회는 자본주의에요 돈이 많으면 서울대생 월급 삼백만원 주고 행님합니다 그래서 전 돈을 법니다....


죽을 각오로 파면 된다 다만 그것이 가치있는 일이어야겠지-시간아까우니 자기착각이라도 그것만 먹고살아도 행복하면 유가치

내가 돌파해보니 그다지 행복하지 않더라는 것이다 유리하긴해도 차라리 모르고 감정으로 살때 힘으로 해결할때가 더 잘되었고 행복했다-왜냐하면 대다수의 플러그가 그렇게 짜져있기 때문 권위라면 도덕안가리고 해버리거나 그런식 애초에 도덕교육회로도 약하고 띠꺼우면 개공격하고 진화상 뇌가 그렇다

지속테스트

도덕에 대한 이중잣대 발생원인- 나는 되고 남은 안되고 호감은 되고 비호감은 죽일짓이고

인간을 풀이하다

우습게 보일까봐 거기서 안끝내고 딱막은것

증명사진 같이 오래가는건 컨디션 좋은날 찍어야지-매번같다면 그러나

그런식으로 오래가는건(첫인상따위) 컨디션 좋은날 해야한다


연예인하고 결혼하라니 돈이 연상되나 보다 웃긴일이다


어릴땐 몰랐는데 어릴때 생김새가 띠꺼웠던 것이다


선생에 대한 동성남자들의 증오심-그런 심심한 세상에서 그런거 아닐런가 싶다 미적감각뛰어나면 아름다운 도시를 충족하고 공간보상 도파민 뛰어나면 군사를 운용하고 추상지략으로 만족하려면 실속이 아니라 학문적 그런식으로 자기 충족하고 산다지만 심심한세상에서 안놀아주는거 충족하고 그게 좋은

거짓말이라서 일부러 말안하는 일도 물론 있다

자기도 모르게 함부로 못하는것 그런판에 말려들어


나의 과거를 모르는 곳으로 갈래......


왕따는 기분이 나빠서 그냥 안논다고 기분 다운


그렇게 일상 기분으로 만들어 공무원 채용도 세뇌


평범하고 모자란새끼 적당한 새끼가 나댈때-너무 확연확실 알 수 있는- 있는척하면 있는줄아는데- 재수없고 싸늘하다 함

스타일이라도 특이하든지 뭔가라도 있어야 하는데 말이다 '찌질이'로 보는데 나댄다고 그렇게 보고 잘나가고 센척하고 주제모른다 어차피 불합리하므로 상관없고 다만 추구할지어다 그런 유리하려고 고려하는거지-시비안받고 잘놀려 파격전략 홍대는 더거지


그런 공포다 일반적으로 그렇게 인지하는 대상에 대해 희화화 함으로써 편해지고 또 그 당사자도 감염될 수 있기에 그러는 것

교묘히 약점보는 쾌감 그런

일부러 사람들이 그런 성공신화 기대해서 그사람에게 몰표를 주는 경우도 있다 지네가 드라마 처럼 감동을 느끼려 고때

눈앞에사

인간대가리가 상대적으로 그렇게 미친거 뭐 어떤거 분별하는데 그 대가리상 잘풀리면 되는거지 뭘더 기대를 하나 사실상 역사상 진화오류를 탓해야지 그걸 이성생겼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블랙코미디

익숙한 정에 기대어 못죽임

역시 다룰 수 있는 새끼가 다루는 것

일부러 두리뭉실하게 헷갈릴땐 과학적인 이유로 생각하지 못하게 해야 효력지속 그런식 생각 해석X

'될대로 되라' 식에 그런 넘겨짚기 마녀사냥 동일인물 아닌데도 동일인물로 몰아서 그런걸 진짜 엿먹여야 형사고소 귀찮아도 꼭 하면서


찬물염산끼얹기


참 무슨 죄라 그런 짐승들 평생 교화시키려면서 살아가는지 신의 실수를 다 뒤집어 쓰네


그런 짐승뇌 활성될때 짐승적인걸로 쪼니까 당연히 그러는거지


그런 공포의 권위에 쫄아 납득 그런걸 잘 활용


인간이란 본능이 그냥 작동체인데 그냥 이기면 그만이지 심리 상대성 왕따니 뭐니 쪽수문제이지 그게 뭔상관이요-그렇게 조합된 자기만 병신이지

어차피 심리대로 돌아가는데 말이다 자기 친구 보호등


그냥 짐승사냥이다 상대적인 관점에서 오류투성이 심리를 보자면-지네는 진짜로 믿으나 심리이거나 그런걸 볼때 완전한 무의미 꼴통들

기계체 파괴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쓰레기 같은 그저그런 정신병자들

자기 주체의 자리에 다른 개념, '귀신'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사실 잘못된 사상, 의념따위


인간은 생존력 입장에서 살인기계,생존기계 다만 생존하고 취하기 위해 산다 누리고 살며 사랑하고 배우며

목숨을 구해줄꺼야 따위도 진화신호와 증폭에 지나지 않음

속성, 종류도 진화신호가 증폭안하면 나오지도 않음


감정따위도 무의미한 신호체


다만 작동하고


대들고 개념없이 하는걸 겪고 나서 항상 강하고 빡시게 사회에서 통하든 말든 "이게 대세가 된다" 식으로 기틀과 단체를 만들어 놓고 시작하니 싫어하고 거부하긴 해도 당하진 않는 그런식으로 간다 예를 들어 일진에게 못개기듯이 그래서 항상 그런 기반기틀을 마련해놓고 시작하는게 좋다 그런 굳은 대가리들에 예를 들어 의경, 군대 운동선수 따위 대세적집단 확실한 신비카리스마 동시


그려


반응을 보면 어떤 새끼인지 아는것 힘이 있는 새끼인지 그런 트라우마가 있는지 잘못어울리는지 혀를 내두를 만큼 정치를 잘하는지

많이 상대해 봤는지 아닌지 물론 후광에 의해 대다수는 흐르지


상대적인거나 인간에게는 구조상 괴로움 감옥보내는 것등


별로그순간을누릴가치없어준비x


본능은애만나면된다신피질은누려야딘다,x


어차피심리에무의미하고 복수도 단지 자기만족이면 그냥심리활용해미비한대로충족하고잘사는게진리 뭐든가족애든외모든편안함이든


경험없는인간들은'양아치류'로보나 사실그들끼리요즘애들볼땐양아치아님 저차원이고뭐고

안끼워주고

주먹세도 그냥명에직 마음안염거의

와부럽다붙을지도모르나


확실히세게가니싸움안나서좋다 시비를안걸어문제도안생기고법적인-단세포들도 이렇게 살아야

일단이게기본 그리고 상동성, 매력등 다양보상참조조합 약하든강하든남자든여자든뇌는거의비슷 통찰깨달음-진화상 보지구조인식등


이미지상 영웅이니 안까다가 찌질해보이니까기시작하는-지네는모르나 나는 안다 다통찰 원리법칙 양아치 마찬가지


마음움직이는코드라 해도 그냥나온걸 이론으로 한것에 불과하므로 어설프거나 계산적느낌만 없다면 심리대로 움직이게됨 진화상이유 우주창조등

그게바람직하거나 안정되었다고 진행 시트콤도 영화나

우습게 보이지않으려고 논리적말해데이트방해하던여자 마음을못연것


불합리한 생각없이 사업만하고싶다


후광때문에 못건들인것-직접접하고 임장해서 그어려운소리를뭔가있다


"그런 새끼들 입뺀좀 해야겠다" 하고 생각했었다고 그 창녀가


인간쓰레기 그냥 재미로 그랬던 그걸 또 호구같이 집착..... 그냥그랬던 맛더럽다고


자기들 기준으로 다양성을 인정을 안하고 그따구로 그래서 고정적 패션이 그런식 더러워서 클럽안간다 개새끼들..추억 다깨고 부수는


거기에 힘얻어 또 다양자들 또까는 탈색이 입뺀이라니 말이 안되지


춤만추러오면 입뺀이란다- 남자여자 발정나야 장사가 되니까


특정스타일, 찌질이등


기성 획일화와 강요에 대한 저항인데


아님 이름을 그따구로 짓지 말든지


사람취급도 안한다는 거지-홍대 다 몰살시켜버려야 겠다


클럽못들어가서 지랄하는 바보는 되지말자 참 더러운꼴 다보겠네


민주주의에서 이게 무슨


노래트는게 무슨 벼슬이야


니들이 하라고 돈으로


단지 복장이 싫어서 입뺀


좋게봐주지 못하고 찌질이들 저질로 싸늘


순진한 애들인데 인간적인거 지지하고 복고따라하고


애초에 지지층은 거기안가는데


유행도 인정하지 않고


물론 무리지어 그러는건 다른 사람안하는짓과 일진짓은 지탄

자기입장이긴하나


자기가 초라하다 생각해 더 열폭


이름이 만만해서 습격도 하지만 주인도 마찬가지 가요를 틀지 않나 이름때문에 그런 새끼들만 모인거 같은데


오타쿠 주인 변호하느라 애쓴다 에라이


틀린 것도 같이 하고 유행이면 꼭 그거 안따르면 병신된다는 듯이 개새끼들

기본이 비뚤어진 양아치들


꼭 같잔은 돈있다고 지네기준맞다고 유세떨던 개독미팅 생각난다

더러운 일을 당해보니 환히 보여 남보거나


그러다 예쁘면 따먹고


정나누다 친구된게 자랑은 아닌데


그냥 정보처리 흐르는


유전자 싸움 운동한답시고 가나본데


참 정많은 애들인데...


생김새가 찌질해도 입뺀


돈쪼금씩 걷어서 자기들끼리 만들수도 있으나 더럽기도 하고 그만한 돈도 없음


노출없는 옷 입고들어간게 죄인가


씨발 돈없으면 닥쳐야지 어차피 한번 인생


법이라도 만들던가


그런 모양새 그런 유행조차 막으려는 오히려 복고나 단정해서 좋지 않나

자기들 전략인데- 성상품화 따르지 않고 (솔직히 친구사이에선 쪽팔리므로 노리개 된 듯한 기분에) 돈은 없으니 마치 공성전같이 그런식의 자기들 생존에서 나온전략인데 그걸 왜 그럼 빈티지도 금지해야겠네 공성전 계책이니

사실 그게 핫팬츠 유행할때부터 시작된 거였고 -자기들은 몸매에 자신없어 그런식으로 개성강요 시대역행- 그게 찌질해 보이지만 않았어도 다른 유행처럼 넘어갔을걸 그렇게 욕함

사실 자기들이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 그렇게 화장하고 미니스커트 입으면 다 재수없다 하고 개냄새가 너무 많이 나 똥씹은 얼굴해서 그렇게 택한 그런 패션인데 코믹을 기준으로 그걸 제제하니 문제지 클럽오지말라는 식으로 다들 유전자 왕따" 죽으라고

자기들은 여성스러운 옷하나 조차 없고 노출도 해본적도 없어서 그러고 가는거라고 하던데 남한테 보이기 남사시러워서-물론 충격은 안받는척 한다 비참해지지않으려 "다같이 그런다" 모여서 절박감이나 나름 소통잘한다는 친구빨들로-정을 기반으로 한

흉내내도 안되는 그런건데 어떻게 하냐고

예전에 들은 말이 있다 "그럼 죽어" 안되면 죽으라고 그런식

그냥 추억인데

생각없이 지나갈수만은 없음 언제 당할지 모르니 이런 부당마녀사냥에


남자는 반바지 입지 말라고-추하니까

본능이 법이 되는 치외법권 홍대


눈에띈거지


왕따강제력으로 강요하는건 나쁘나 그런 룰을


어떤년이 가드한테 웃고 애교떨면 된단다...


웃음팔고 몸이라도 주고 들어가고 싶나? 클럽이 뭐길래...


자기식의 대안이겠지만


놀권리도 없는


센스가 없는건데 그냥


친구강조하고


입뺀을 당해 클럽을 돌았다 한다 (로테이션) 그동네를 다 돌면서 무슨 생각을 했겠나


예뻐질라고 에센셜 오일 등 다 바르는데 카라 한승연같이 정많게 생긴 애들을 싫어해서 입뺀 시킨다 한다... -노는애들은 싫어하나

쾌락이 아니고 감이 둔해서?


돈은 많은데 쓰레기다


친목질에 당한적이 있어서 옹호는 안하겠다만


그러면 얼굴보고 똥씹고 외모지상으로 하룻밤하려는건 맞나?


정을 기반 강제력행사 대가리수로


갈구며 마녀사냥 어쩌면 주동자들


잉여문화 배워 닉네임 통일하고 갈구고 조롱하고 그런식 새끼들에게 뒤질뻔한 일이 있다.

씨발 클럽으로 보지도 않았는데


나도 반발심생겨 락좋아하고 싶다


외모로 그러는데 뭐하러 거기가나? 돈까지내고

입뺀 시키는 새끼는 잊어먹겠지만 가래같이 당한새끼는 오래 기억한다

보복못할거 같으나 돌아갈것이다


과거 얘네만 아니고 발달장애아 입뺀 된적 있다. 실제로 봤음....


옹호하긴 싫다 양쪽다썩어서 다만 살아남을 뿐

유리하게


교회에나 정붙이는 수밖에 사람답게 만들어서 누리고

그리고 우습게 보이지 말고 그런새끼들오면 우리가 쫒아내자 그런수밖에


인간나누는 그런게 과민하게 발달 타고났고 그런식유대뇌들이-타인들은 왕따, 우습게


지네끼리 구별문화


그런데 신경도 안쓴다 테러한다 어쩐다 하는데 못하거든 힘도없고 만만


비비는건 된다하고 복고댄스는 안된다 하고


난동피우다 가스총 맞았다는데 가스총 맞기전에 먼저 뿌리고 작전하면 되지 않는가?


능력부족, 순한 초식계 문화 답습


그런데 그렇게 정이라도 들여 친해지는 애들은 양반.

사실 제일 불쌍한게 지난번 얼굴 다 일그러졌는데 재수없다고 문지기가 가래침뱉고 입뺀 시킨 새끼다 뭐 잘못한거도 없는데 그냥 무시해서 공포분위기 조성하고 쳐다보는것도 띠꺼웠는지


그리고 두번째는 다운증후군 비슷한 애가 왔는데 입구에서 뺀찌 당한것 별다른 이유도 없이 그러자 성질내며 어~어~~!!! 소리 지르는것 같았는데 낄낄대고 뒤로가는데 발로 찼던 것... 그런데 쥐죽은듯 그냥 들어갔고 아무런 제제도 안했던


세번째는 노숙자 패션.... 네번째는 그냥 뿔테 대두...반바지...... 클럽 한번와봤는가


바보같은 클럽 전도자들


전도할걸 해야지


아마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다들

망할 세상


클럽마다 차이인데 웃긴거 아닌가 다들 담합해서 그러면 누군가 몰이했겠지

그런걸로 수십명 골라내서 금지 웃긴 일

차별금지법이 절실


인격박살


동지들을 모아 치고싶다


법제정


중고옷팔고 옷연구하는애들도 입뺀

중고사입고, 돈없어서 옷못입고 "강남스타일" 을 강조하는데 그런 옷 돈없어서 못사입어


옷살돈이 없어 복고 바지 말곤 없다고 한다.


이건 단지 클럽문제가 아니라 차별문제이고 노출강요문제이고 인간계의 파괴문제이고 없는자들의 자본주의 병폐문제이다


얘네들특징이 부비거나 원나잇을 안하고 자기들끼리 춤만추고 술도잘안사먹고 나와서 콜라나누어먹는게 얘네 습성인데 그런애들 퇴출시킨다 한다. 긍정의 힘, 기독교인등 그런애들 많고

비비고 원나잇하고 술을 사먹고 여자한테 과시로 술사줘야 장사가 되는데

그런애들땜에

다죽어 그냥


어차피 못누릴꺼

전쟁준비


슬프다 인간성 말살... 내가 최대 피해자 아무소리 없이 잘돌아가는 이세상을 테러 특히 홍대 집회


가족분위기 파괴


그렇게 정나누는 그런재미로 가는건데 하이파이브 치고 같이 댄스하고

사장이 봐도 입뺀시키냐고 그정도도 모르는 애들


여자 박스티에 통넓은 반바지 입었다고 입뺀되었다고 한다


핫팬츠나 미니스커트 입어야 된다고 강남식으로 배꼽티나


망할 새끼들 노리개 년놈에 그런 것 모델지향만 입장 씨발


음악듣고 정많고 여자옷 잘못입는 그런 애들인데 개성오타쿠류들


얘네들은 내가 직접 겪었는데 다른 새끼들은 그냥 비정 비열하게 한방에 왕따고 생긴거 성분구별하고 그런식으로 죽일 수도 있는데 얘네는 정때문에 못죽이고 좀 얼굴 떨어져도 정을 주고 그러면 친해지고 따르고 받아들이고 그러는 애들이다 직접 겪어 나를 따르기도 하고 친해지기도 했었다 나누기 좋아하고 그런새끼들이 감각만으로 죽일때 안죽이고 정을 나누려 하고 그랬던 물론 마녀사냥하고 친목적 성격이 강해질 수 있지만 그건 일반인이 그랬던 것 보다 낫다

좀못생겨도 정으로 사귀어 주고

남들이 뿔테끼고 그럴때 자기들이 먼저 그런복고삘을 패션으로 정하는 애들


세상잘몰라 혼란


양아치들 선화 교화로 그렇게 밝게노는게 못마땅했는지 다들 퇴폐적인 어른스러움만 강조하네 망할 소비성 세상


자꾸 그런 예언이 이루어지네- 이무기라서 3천마리의 물고기의 우두머리가 된다고 갑자기 솟아올라


그들이 비열하게 날왕따시킬때 도와줬던


대중들은 모름 내가 이런말 쓰니까 한글로 쓰라고 조롱하고 그런 진정한 철학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처맞고 뚫리면 이해하겠지 일본군이 이해간다


모르는척 갈굴라고

이런 새끼들을 위해 클럽 만들라고 했다니


토나온다고...


자기들 나름은 멋을 부리고 정가는 느낌 인격적인데 오히려 좀 느리나 가정적이고


만순이 = 만두많이먹어서 만순이 홍대 만두거리

만식이 = 만순이 많이먹어서 만식이 홍대 모텔촌


원래 만순이 만식이가 호구들을 지칭하는 말이다-그러나 그런애들이 클럽에서 쪽수로 자기들을 보호하자 그렇게 입뺀을 시키는 것


지난해 12월 말 송년특집으로 제작된 동대문 상술편에서 상인들은 순진하게 생기고 거절을 못하는 성격을 가진, 달라는 대로 돈을 다 줄것 같은 남자, 여자 손님을 ‘만식이’, ‘만순이’라 부르며 강매하고 폭력까지 행사해 온 것이 그대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동대문 쇼핑몰 중 정찰제가 아닌 쇼핑몰에서 같은 가게에서 똑같은 물건을 구매했어도 자기들 끼리 '만식이', '만순이'라 부르는 고객에게는 처음부터 2배 가까이 차이나는 가격을 제시하고 강매시켰다.

구경만 하고 옷을 사지 않는 고객에게는 "우리가게에서 왜 옷을 사지 않냐"면서 " 옷을 사지 않는 타당한 이유 세가지를 대면 보내 주겠다"고 협박 하는 상인도 있었고, 다른데서 좀 더 보고 오겠다고 하면 "핸드폰을 맡기고 가라"는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기도 했다. 더 심한 상인들은 한적한 복도 구석으로 데리고 가 때리고 협박해서 억지로 구매하게 만들기도 했다.


국내에서 제작돼 메이드 인 코리아 표시가 있어야 할 옷에 라벨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아예 중국산 라벨을 잘라 원산지가 어딘지 모르게 만든다고. 그동안 얼마나 많은 국적 불명의 옷들이 국산으로 둔갑해 팔렸을지, 미루어 짐작 할 수 있을 정도다.


뭐니 뭐니 해도 제보자들이 입 모아 말하는 불만은 따로 있었다. 바로, 환불거부. 심지어 제품에 하자가 있는 경우에도 환불이 안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고.하지만 상가 상인들은 웬만해선 환불이 안 되는 게 당연하다는 입장인데다 고객센터서도 별다른 대책이 없긴 마찬가지.


이런 상인들의 몰상식한 강매 현장에 시청자들은 격분했다. “나는 여태 깍지 않고 샀는데 내가 만식이였구나”, 나만 그렇게 당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며 동대문 쇼핑몰 상인들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한편, 방송이 나간 해당 쇼핑몰의 상인들도 나름의 하소연을 했다. 그들은 “왜 유독 우리 쇼핑몰만 잘못된 것처럼 묘사하느냐”, “정찰제로 판매중인 D쇼핑몰도 강매가 있는건 마찬가지다”며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증오스런 부르주아


구제 정체를 알수 없는 그런거 입는거라하는데 사실 돈이 없어서 구제사입고 그걸로 '있는척' 코디하다 보니 그런모양새가 나온것이고 그런식으로 친구끼리 뭉쳐서 그렇게 된 것이다


차라리 정부 골치거리로 남겠다-약점말해도 안들으므로 약점 철저하게 숨기고


클럽을 새로 만든다고 되는 일이 아니었다-사회전반에서 톡톡히 대중훈육필요하고 그럴려면 "힘"이 필요하다


돈이 없어 집에 입던걸 입고 오고 사회적 반향 필요 짓이겨 훈육 인간 말살 자폭 자살하게 유도 바이러스


협박안하고 잘사는데 돈없고 지금쯤 다 스며들어있겠지 다시 반란 그러나 세상에 빠삭하게 잘먹히게 다만반란을 현대가 반란을 꽃피우게 최고의 환경 혼령입신 다시 마녀사냥의 보복......

약해도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지 본능혼란시켜 체육계들 짓이기기

죽기전에 해결 추억과 세상 뒤엎는 반드시 해낸다-내가 사는 2천일의 의미

꾸며도 안되는데 어떻게 오히려 더 당당하게

절대 성형안하고 눈깔을 바꿔

나를 지킬 뿐이지 절대 남좋은 일 안한다-이전에 개무시 당했거든 자기도 병신 쓰레기면서 내게 가래뱉거나 인사씹고 따돌림 동조

그냥 심리란 생각밖에 안든다 그런거 보면

허무하진 않는다 남는게 있으니까

절대 굽히진 말고

필요건 뭐건 이기면 그만


무력에도 굴하지 않고 당하면 안되겠지만 탄탄한 안무너지는거 하나만들고-이전같이 까페 날라가거나 그런일 있으면 안되겠지 제제 안받을 개인 사이트


외모로 어떻게 이렇게 갈때까지 차별할 수가 있을 까


나름 계발시킨 그 친분 기술이 초라한

연애관심없고


키도작고 그래서 나름 극복법인데 사회운동을 짓이기는 개자식들


화려한 인테리어가 좆같다 그걸로 인간적인걸 다 무시하는


이제 클럽음악은 안듣기로


플러그 점화


인간적인 추억을 다망가뜨리고 깬 거기에 모든걸 다걸었다 여전히 존재하는 차별에 모든걸 걸었다 늙어버린 남은 인생까지 기력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말이다


뒤늦게 알았다 날 호구로 그랬다는걸 부모탓도 아니다 대가리와 법없음 탓이다 그러니 서민들은 고리세금내도 된다 문제는 착한자들만 또낸다는것 진정한 복수법은 학살


가래처뱉었던 새끼

그리고 만식이 만순이로 보이는데 쎈척하려고 한다고 싸늘 -대중도 마찬가지 벌레 새끼들 마지막 반전 "힘""힘""힘" 혼자가 문제 아님 혼자 잘살아도 그게 문제 아님 바뀌지 않았다 순응도 아니다 여전히 문제가 남았고 사실 그게 핸디캡


그래서 불만있어? 다 니책임 니들이 날 이렇게 만든 것. 그건 증명. 단지 책임회피 아니라.

난 언제나 예절지키고 정당했으니까


다만 당하지 말고, 당했다 열받지 말자 싸우다가 무섭게 하려고 막말하는 새끼들이고 또 당한 새끼도 한둘이 아니고 '순진류들' 다당한 부모까지


착해보이는 애들은 다건드림


이제부터 24시간


절대 납득못해 똥씹은 얼굴 잘못된 룰을


내가 착할땐 안그랬고 억지로 배워서 노년에 하게 되었다


웃긴다고 납득가는게 아님


불의는 불의


항상 부당함과 싸우거든지 적응하든지 선택을 하게 되는데 자기보상대로 해야할 것


편하기보단 유리한 어차피 명분은 없고 조건반응-"추구의 이유"를 찾아야 할 것 명분은 있고, 진실이라고 주장하려든지 그렇게 만들든지 말이다 "진실의 승리"의 감동 자기보상 광범위한 영향력


이미지 생각안하고 무조건적인 차별금지

뇌진화에 기여


사상중심 소통, 자본주의 철폐 쾌락주의x 사상으로 쾌락느끼게


난 사실 고백한다 일진이 못된다 다만 부당함에 항거하는 자만 된다


차별 금지법-모든 조건반응 철폐:양아치도 대통령이 될 수 있다 염색해도

신호건 뭐건 그게 진정한 민주주의


나라를 말아먹는단 증거도 없으면서

비정상인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까


그러나 어쩔 수 없이 뇌가 안바껴 당대에는 멋있어야 할 것 같다 그래야 사귀지


나도 같이 저지르는게 날까 싸우는게 날까 어차피 명분은 없다 조건반응 다만 유리한걸 하는거겠지 그들은 늙기전에모름


알아도 안바뀜


그런 유명한 AV여배우도 친구는 어쩌지 못하는 구나 날라리 컨셉의 대명사인데 정작 친구는 아님

인증받길원하는 밝은 애들 아마 왕따를 겪은듯


상처로 인해서 클럽, 사교 안가

진화적 도태장치면 좆같음 알면서도


자기들 기준이 다 맞다는 듯"정상적" 이라는 기준-상대적이나 창의성 없는 벌레들에 강요로 피해본 패션

"찌질한 포지션"인정안하는 씹벌레 자본주의 다죽이겠다 절대 진화못하게 퇴보하도록 절대


콤플렉스 민망없도록


치가떨린다

공부만 할때도 받았던 냉대의 시선, 파괴파괴파괴 잘해준다 한들-그러지도 않겠지만-그들의 업보는 사라지지 않음 어차피 조건반응에 따른 반응일텐데 피곤하다


가출청소년 스타일도 못들어가게하면 말다했지뭐 부르주아눈깔 실명시켜버리고싶어


우리는 어쩌면 다 피해자 초라하다고 짓이기고 우리끼리만 바보되버렸다... 가진것 없고 그런 광신자의 잔치밖엔


어떻하지? 힘이란 뭘까


발현을 하면 그게 곧 현실


서로만 썩게 만들고 사실 잘못한건 최소한인데 그런 것들에 비해


우리건 없고


행복파괴 넌 더잘못했어-세상모르고 난 정말 바보처럼 살았군요

DNA잘못으로 그런 개벌레 중타도 안되는


부모도 왕따 콤플


엿먹일 방법 없을까 전체를


내세계좆도없음


비디오 보고 익힌 찌질이 잉여들

모르는


성격나쁜것들


빠순이 쓰레기들이 싫어하는 구만 쓰레기 남자 얼굴 밝히는 류들

그집 딸년들은 애미가 기침하는거나 가르치니 초등학생이 띠꺼우면 콜록콜록 병신 죽으라고 내처버렸다 그씨족더러워


거의 20살 들인데 고등학교갓졸업하고 클럽이란데를 몰라서 마치 노스패딩같이 무조건 추종해야 살아남는건가 그렇게 생각하고 다 하는 것 같음


빠순이년 같잔아 좆도 노리개주제에


충격이라도 주고 의식이라도 바꾸고싶음


모르는 애들-온건 마을류들은 진짜 클럽 갈때 그래야 하고 무시안당하는줄 안다 진지하게 라인이니 셔플이니 하고 배운다 하고


단어도 참 비열하고 재수없다 '입뺀'


그거 춤도 노력인데 "유행안다"촌스러움 때문인듯


나는 애초에 사람대접을 못받아 심리대로 사람다움을 추구하지 못했다

양아치 피해와


가정파탄


댄스학원에서 배운 애들도 있고 모르고 촌스러운건지 자기 실력과시하려고 그러기도 하고 자기네들은 실력있다 그런식 그게맞는건줄 감으로안하고 센스 없는 애들


통찰력없고 순둥이들 클럽에선 셔플춰야되는줄 아는 ''유행''인줄알고 따라하는애들 '실력'이듯이수련 마치 사교처럼

냄새난다욕먹고 결코외모와 성형만믿고 대충흔드는게아니라 그렇게 실력을 인정해줘야하는데 감떨어지고 오타쿠들 코순이가 우습게 보여그렇다 안준다'따위진심으로노가리 술도잘안먹거든 춤만몰입하지 사교와

솔직히 뭐하고 놀까 생각은 든다

그런데 '돈있으면 오히려 일반인-이라 하는 냉정한 벌레들-출입금지'라고 맞불놓을 수 있는데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판단하는 것이다

종교광신 미친 아편에 사로잡혀 사는 년이나

차라리 그런 입뺀 상황을 설명하고 그런 자들만 다니는 클럽 마을을 만들 수 있긴 하나 문제는 쫒겨나서 개발하기 힘들고 그러기 까지 못한다는 거지 못생긴 파티플래너에겐 대관도 안해주는 상황 일반인들 벌레 대가리는 욕만할꺼다 씨발

현실 문제엔 관심도 없고 종교광신만 하는 미친년이나

방치 씨발


물론 인도주의같은 행복을 극대화시켜도 되나 폐해가 심하다 너무

이건 사람사는게 아닌 것 수십년간 갇혀있고

개혁필요 다죽이고 죽어서라도

전략전술이나


조건반응 끝까지 해서 계속 감정으로 반응 그리고 힘으로 반응하는게 나음


역사적으로 볼때 인과응보 아님


그렇게 자기 춤추고 그런 정으로 보상하는건데 그걸 양아치가 술처먹고 꼬시는 위주로 하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


재미보상이나 그런식으로 정보상 그런게 많은애들인데

비교적 순하고 깨끗하고 긍정적 정신


타락퇴폐 뱀이 아니라


그런 만화가 클럽에 대한 환상을 만들어 그런 찌질 패션 입장금지라는 최악의 사태를 만듬 야상등 "오지말라."


만화가가 제시한 패션이라 그런지


찌질하고 어려보이고 그런다고 스폰지밥 가방등

일부러


잉여 문화


여자 벗기고 노는건 된다 하고


저질적이지 않고 일부러 찌질해 보이려고 체험하려는게 아니라 진짜 애니보고 그러더라 인터넷하고 인터넷만화보고 오히려 그런 저질을 안해서 그렇게 긍정적으로 춤만추고 즐기려고 하는 것 술도 많이 안먹고 기독교나 보수계에서 자란 애들이 많고 그런 마을계


마을계 개새끼들이 아주 끝까지 쫒아내는 구나 소외시켜


결국 돈이 있어야 개취급 지네 꼴리는대로 하는 더러운짓 피할 수 있음


속이려는건 순진한 것이다


심하긴 뭘심해 인정해야지


개성으로 영역짓기 TV에서 하니까 따라했을 뿐인데 몸빼바지등

핫팬츠 입으면 안어울려 다리못생기고 친구끼리 그런발달


왠지 꼴려 봤더니 여자


남장여자


정있고 사랑받으려는 패션


비열한 일반인들


정없고


섹시어필하지않고


센척안하고 정있게 그런건데 그걸 그렇게 만들다니


섹시어필이나 그런 일반 병신 도시문화 따라하면 병신같고 똥씹는데 그런거 입으면 안그러니까 정감,개성그러고 똥안씹고 어울림

안어울리고 재수없다고나 하지말지-예비 히키코모리인데 원래 밖에 나와서 놀뿐 트라우마가 심하지 않아 친구사귀며 동맹위주


벗어서 게임이 안되니까

정있게 등등 밝고 그런 시트콤적 패션


지네가 그런 웃기고 정감으로 리드해보려고


비열한 작업하는 새끼들만 냅두고


이제 클럽이란 새끼들 조금만 강제력 행사할려 그래도 극렬폭발이다 더지랄하고 당한거 고대로 하는거니까 나도 꼴리는대로 할라고 내생각대로


주체성없는 범생이라 건드렸나

고등학교때부터 밥뺏아먹고 협박하고 돈뺏고 패더니


강하고 주되면 오래기억 집착성도-그게 결코 '인과' 때문에 놓쳐서 나중에 생각나는건 아님 그것만 생각했다면 계속 했을것 작동했을것


어설프게 흉내내면 똥씹고 재수없다고 하거든 싸늘하고


자기들에게 자신감이 없고 '찐따'라고 생각해서 찐버거라고 하는데 그런식으로 일부러 그걸 극대화하여 웃긴 자조적인 패션을 만들어 낸듯


그렇게 예쁘지도 않고 약하고 오히려 깨끗하고 모범적인 그런 경향이있어 몸도 안주고 노출도 잘안하고 자기가 못생겼다 생각해 고등학교 눌려지내다가 그런식으로 뭉쳐서 그런가 보다 찌질이 이름 거기에 기생하며 눌려지내 살다가


컨셉인줄 알고 그러나 결국 다 퇴출

사실 이름때문


거긴 이름도 그렇고 만만해서 계속가려고 그랬는데 "자기들도 가치가 있다, 개성이 있다" 식으로 신림동 출신이 많은 듯

일반복장입으면 중하라서


혀내밀고 벗기려는 새끼들 작업방해된다고 그런새끼들만 냅두고 키우고


찐따도 다 벗고 그들기준 맞춰야 한다는 상당히 웃긴일

개성표출못하고-옷차림이 다르단 이유로

"정"을 못느끼고 구제등 돈있으면 안그러지 잘나고 태어나고


포르노가 맞는건 아니잖아


획일화, 우습고 만만하게-그러나 다같이 그러니 그러나 그러면서 속에서 그거보고 만만하다 그래 막하면 일부러 컨셉인데 오히려 그게 바보되서 열받아 돈으로 그지랄을 한듯 그게 틀리고 '정상'이 결코 아닌데


정이더 안가 그런 비열한 벌레들 싸늘함은


사실 그런 애들이 성적으로 가면 더 토나온다고


찌질함을 컨셉으로 하는 입장에서 열이 받는다


그거 산게 불쌍한가 봄


찌질함을 인정하지 않는 개새끼들 컨셉임에도


술처먹은 빽대가리


입튀어나왔다고 입뺀 좆같다. 사실 왕따만 안시켰어도 지금 회사잘다니고 잘하고 있었을 것이고 성적도 안떨어졌을 것이고 공부만 방해 안했어도 어렸을때 가족이란 벌레 새끼가 건드려 족치고 시험기간에 죽으라고 애비란 새끼가 TV틀어놓고 소리지르고 패지만 않았어도 그런 고난만 겪지 않았어도 돈벌고 잘살았을 것이다 그런데 정작 팬새끼는 돈잘벌고 자기돈이라고 횡포를 한다 어릴때 내돈을 다빼앗아가고 지금와서 고마운줄도 모르고 꺼지라고 사라지라고(자기 딸딸이 치고 여자불러야 하니) 절대 못나간다 죽였으면 죽였지 골칫거리 양아치들이 남에인생다파괴하고 잘살고 세상도 마찬가지로 날 골방에 처몰아넣고 왕따시키고 그러고 다들 잘사는걸 보면 아주 좆같다 수천억배로 몰입하여 복수할 것이고 그를 위해 지금산다 나는 항상 터질준비를 하고 있다 다만 날 해치지 말아야 겠지 지속적인 괴롭힘, 해침 난 가스통을 짊어진 싸이코패스다


절대 난 안나가 니가 나가 니재산 다 걷을거야 애비란 개새끼가 날 싫어해서 내겐 일말의 도움도 주지 않았다 그새끼와 매일 짝자궁-그 개새끼는 그러면서도 날 질투한다 그리고 내가 그새끼와 밥처먹다가 그새끼 잘못물었을때도 그랬고 개처럼 음식주는 것 안받았다고 지랄을 하고 죽일라 그래서 또한번 뒤집었던적이있지 그러니까 못기어오르더라 짐승새끼가


거기서 온 모든 피해가 왜 지금 거기서 터뜨려야 하는손해는 막자 실제현실로 터뜨리고 눈빛으로 터뜨리고 -보이는대로 판단하는 병신새끼 농락하고- 그런새끼 놀아나지 말고 갈구고 아주 짓이겨 버려라 그게 길이요 생명이니라


기왕그런거 폭발하지 말고 준비를 하란 말이다


예상 본능 난 통제불능 상황이다


이미 너무 더러운걸 많이봐서


칼은 짐승에게 꽂아야지

그뇌나


인터넷을 하던말던 다 그새끼 잘못인데 대가리 찢어 죽였으면 좋겠다 호로씹새끼


더욱더 농락하며


갈구고 엿먹이고 싶음


내가 왜 니땜에? 계획을 세우자


절대 "얌전한 놈" 으론 보이지 말자는거다


정보유출은 이제그만 어차피 심리이나 심리로 하고싶진 않은 것


이미 극과극은 너무 많이 해봐서 오지도 않음


좆같다고 안쳐다보는게 가족인가 수십년있어도 그새끼는 병신이다 친구란 개새끼도 쓰레기같은 새끼만 줄줄이 친구는 되고 가족은 안되고 씨발새끼 아가리를 도려내 처치해버리고 싶었으나 군대도 안갔다 씨발 망할 카악퉷


뇌가 변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줄께 어차피 얼마안남았는데


약하다고 건들이기만 해봐라 짐승새끼 그건 옳지못해 법적으로 죽여주마 또 얼굴 시뻘개져라 감성적이면 남자로 안치고 자기는 여유있게 즐기고


눈깔 파버려서 실명시켜야 할 개새끼


학원에서 배운 애들도 쫒겨나고


니가 나가라고 당당한게 낫다

짓이겨 몰아 죽여버리는


내가 하위라서 억울한일은 좆나게 많이 당했는데 힘이 없어 터뜨리진못하고 다들 잘즐기니 열받는다 인터넷시대 해보자


할수있는거라도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다죽여라 무의미하다


답보와 시간


지네를 쑤시라니까 열받는가 보다


같이 살던 새끼가 좆같이 봐서 열받는다


카악퉤 칼로 쑤셔라 가래뱉으면 칼로 쑤셔라 난도질해라 칼로 쑤셔라 카악퉤~~~ 시비니까 칼로 쑤셔라


다뺏아서 씹허접 만들어 복수하겠다 그럴줄은 몰랐겠지 그렇게 안생겨서 나도 맘대로 하겠다 내기준을 강요하겠다 나도 꼴리는대로 풍파 쓰나미 벌레대가리 더 확인한 이상 존중심은 없다


되니까 하는거다 어차피 심리니까 자신감 있게 조종해 빡시게 심리대로 따라와 꼴갖잔으면 좆되는거고 어차피 부당한거 조직을 만들어서 뭉개든 뭐가 나을건가 그냥 죽고 이기는 새끼가 왕이고 그바닥 탑인데 과감하게 해라 자신있고 어차피 2천일살다 뒤질거


못나가서 체력 이렇게 된거니까 어차피 재수없고 띠껍고 하는건 동물뇌니 니들어차피 다 뒤질거니 알바없다 뭉개주고 고통주겠다 마땅 응당 벌레새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니도 꼴리는대로 살듯이 나도 내꼴리는 대로 사니까 알바아니다 발정이 처나든말든 개새끼


어차피 못들어갈





뭉개야지



이전이라면 못살던 자본주의 결코 그러던게 아니다 통제못하고 나만 손해 비매력자를 죽이던 자본주의 바꾸겠다


미약하지 않음 강함


저번에 가족끼리 가던새끼가 뱉은적이 있는데 가족이고 나발이고 더 모욕주는 것 어이가 벙벙하게 벌레 새끼 대가리공황 다필요없고 나발이고 무너지게


아주 재수없게 만들어서 짓이겨 어차피 얼굴만 보고 그럴거

그게 더 내면아는 현자지 더나갔지


왜 힘나 두꺼워지니까 쫄았나


인간은 당해야 안다 대전쟁 준비


괜히 현수막만들어 말통할것같은 좆밥으로 보이지 말고-많이 당했으니


테러로 전달


까고 짓이기고 수법 진화

감성충족했더니 그걸알고보기실헝 묻어나
세상책임


갈궜으면 그러지도 않았지 예절은 무슨 예절


별것도 아닌걸로 사람짓밟고 사람은 상대적인 힘이 있어야


전쟁때문에 그런거지 이성이고 뭐고 쫄아서 그런건 아냐


어차피 심리인데 뭐고 나발이고 찢어 짓이기고 다만 그럴 것


더쎄면 그만 졸라 유치하다 친구? 교화조직할 수 있는 새끼는 한정


다버리고 나한테 이런짓이나 하라고 호구로 처보고 개새끼가 아가리 찢어 대가리 난도질 작살


애초에 갈구던 새끼 DNA벌레 다 닮았다


명령이 띠꺼워서 뭐든 반감


싸이코건 뭐건 이젠다 까버림 나도 꼴리는대로 대가리건 나발이고 법안지킴


갈구며 어차피 본능


무슨 이런 자식도 꼴에 연예인이라고 소개팅하고 지랄이네 별그지같은 새끼가 연예인이 좋긴 좋네??? 광대새끼들 돈 졸라게 처벌어서 보픈 된장녀들 만나니까 발정난 ㅁㅊㄴㅕㄴ들 흑인한테 대준거 아녀 홍대에서 많이 대주더만 벌리고

XXX ㅁㅊㄴ아 거울이나봐 토나와 ㅆㅂ


난당하고 아무보상X



자기친구라고 인정해주니 역겹다


교묘히 자기가 하는줄 알고 병신새끼


자기 친구 못생겼다고 공격하니까


XXX씹창왕따새끼 카악퉤


지친구가 당할지 몰랐나보지



남이제시한거 안쓰고


얼굴되면 쳐주나 ㅁㅊ

얼굴되면 친구 안되면 왕따


씹창 중늘근이가 개어이없다 저늘근년도 깜둥이하고 씹한 개갈보 같구만 카악퉷!~!!!!!! XXX씨발 카악퉷~~!!!!!


저절로 알게 되겠지 다 시비로 하니까


어차피 부당하게 하니까 알바없다 더망가뜨려


괜히 화살돌려 파탄내지말고 다른새끼에게 풀면 그새끼가 세상에 복수한다 그러므로 더 비열하게 살어


어차피 그런거 교회다닐때부터 좆같이 따돌림

나이트 입뺀당하고 처돌았나 카악퉷~!!! 카악~~퉷퉷퉷~!!!!!!


이미지만 보고 쫄아야 되나 그게 더 웃긴 것


순진할래야 순진한 얼굴이 안나오는거다


성격대로 돌아가지 말라고 전투유리한걸 성격으로 만들고


짐승새낀 좆나 열받음-이세상 취약성 자체를 없애야 되는데 주먹으로 팰수있는데 못패니


진화역사상 제도란 그런 날라가는거란걸 알았는지


알면뭐하나 힘이 없는데 힘이 생겨야 유의미


강제로 법으로 군역을 찾출하고 심리헛점 하고싶은 애들 군인으로 두듯 그러면 될듯


과감히


인간은 다똑같다 다같이 정보처리를그래해서시궁창


니네들이 그렇게 만든거잖아 혼자다니게



느낌이다르면 다른걸로본다 정신분열들


얼굴크고 기형이라고 날 내쳤던 나름 자칭'정상인'개새끼들생각남-도움안된다 그러던 교회벌레 새끼 목사란새끼와


그냥 자기가보던거하고 좀다르면


여자들이 축구를 안좋아하는 주된이유는 시각적 더러움이다-그런 촉수보상을 자극하지 못하기 때문 연예인 가수는 중독되도


그래도 응원을 갔던건 사람만나고-매력,감각 사람구경 우수한 분위기때문 그래서 단지 외모로 기침


일부러매력없게 해서 자기 못따먹게 하는거구나


뭐하고노나? 하는데 클럽못들어가게하고


그래서 인간관계나 매력감각에 지나치게 집착하는듯 거리지키고 그래야 재미있는 그게 평균선


지루하지 않고 김안빠지게-그래서 비매력자를 극렬혐오 자극안되니


오토바이나 약에 빠지는 것 보단 그게낫지


그래서 그렇게들 노래하고 오래수다떨고 교회매진하나보다 돌아다니는거로 보상하고 야경보고 대화하고 손잡고 섹하고


인생별거 없다고 커피집착하고 클럽가면 좀다른데 실제로


한낱 조명예술이라도 좀다름 임장은


정치몰입이나


되는걸 찾아서 한게 성공비결 몇없는 추억

뚤리는걸 걍 다른자는못하나 나는 잘하는


아니면 단지 길을 찾은것에 불과 소스시드를


그리고 놀기지겨워 성취하고 일하고 보상 그렇게 사는 것 연말회사파티하고-비참하건 나발이건 외모따지는게 더웃기지 외모만봐도 골빈년들만 보다가 외모만보고 판단하건 나발이건 그건 니들깜냥 '기분'적으로 봐도 결코손색없다 전투력이나 클럽 니들기준'생존력'은 떨어져도 세상의 주인이고 클럽따위없애버릴힘이니까


재미있고 돈되는거해 소설은 적지 말고


자기보상촉수대로 춤추고운동하는거고 또 그렇게 계획해서 추는춤이 더 재미있고 동질감 조직감느끼니 그런건데 그걸막다니 남녀만 붙어먹게


그건사실이다 멋부리고 돌아다니는 것보다 오토바이타고 여행하는게 그러나 사고위험이 있어서그렇지 기름값과 자전거 도로나


씨발 그냥 쪽수많으면 끝이구나-마녀사냥 하려는데 자전거 애호가가 너무 많아서 못밟음


차라리 시장먹으러다니는게행복인데

바람 그런식보상충족 그게행복 실내보단 실외 추억 "돌아다니는 것 그자체가 행복"이다

다같이 자전거 타면타지


연예인들끼리도 이미지로 무시하고싫어하는데-생각없이 쇼비즈니스 컨셉인데도 기획사가 약하면 따돌림당하는일도 있다고


그런자극도 신경반응아니라 환상 일상의 일부의 마치 치킨맛 감동처럼 그런식 느끼는 경우도 많음

되는거 하다보니과학자


치킨을 먹기위해 사는 새끼?


논리를 벗어난건 감으로하게됨 공간+


그런 클럽의 조잡한 횡포에 굴하지 않나보다- 전체줄기를봐서 그런식의 춤 끝까지 받아주는 클럽이 있으니 다행


자기도 모르게 사로잡혀 그인간신경 기질기색의 매력에푹-클럽도 필요없다고 바다면충분


씨발그걸알았다면좀더자신있게다닐걸 친구와 다들멋부리는데길고 다만얼굴매치지


약하고 정보처리 씨발 클럽외에서 살아남기돈없는자들의 놀이터 클러빙

-기성클럽 타도


판단해주는걸로 그렇게 별거아니라고 보는것도 권위유지로 생각하는 미친년 후배니까 다 틀리고 열등한거로 보는


감유지


일상으로 해석할 수 잇고 그게더 나은거 그런력잇고 그게세상지탱중심


이름만 듣고도 망할줄 알았나봄 그렇게 작명하면 안되는데 사이즈나오는 시작부터가x어필x찌질


클럽이란게 상징적 장소


거기서취급


영향


시트콤은 그땐 재미있는데 남진않는다 추억끼고


밝은애들망하게 범생류


그냥 쾌락대상으로만 보고 제껴 개좆도아니니 찢어질일있나


교도소에서 항문에 부항을 떠서 탈장이 됐다 한다


성욕을 죽이는 얼굴이 있음 민간 만순이 그런 마을지지

그래서더 밝게만들고


잔뜩 ㅂㄱ


'잉여'나 자조들은 퇴출


꼭성으로만 연결짓는 벌레들


인격적으로 대접받고 싶은데받으려하는데 도구취급


고때휘말리지 않고 청정-제기능이 무너져서 집착하다 보니 알게됨 그곳 구조를 썩은 참조력느꼈는데 그런거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요즘에 셔플이 유행인지도 모르던 애들이 태반-굳이 눈에 띄는게 단순함이 아니라 지들나름 자아실현이었는데 멋있게안봐주고 까고 입장금지까지 무배려라기보단 과감한


과도기


유행을 금지하는 구시대적 발상


댄스학원에서 춤배워가고 실습하는것도 금지라니 너무하지 않은가-지네'맛'떨어진다고


지네 기준에서 촌스럽다 생각 충격적사건 깊은


배워서추는게촌스럽다고 자기가 안다고 과시하는 반오타쿠습성인데 말하자면 위장오덕퇴출


연예인이 셔플추니까 따라추는애들 고등학교때 배운게 그거와 패션만화밖에 없음


의미와 철학까지 부여한


비열하게 "여자분 왜이러시나~" 하는 새끼들이 왕따 시키고 있다 다안다는 듯이

내가 왜 그새끼때문에 거기도 못가야되지? 모함해서?


그런식으로 자기 보호한게 죄인가? 성적으로만 하지 않고


동질감 느끼며


기생충 때문에 생각하는게 아니라 의미나 내용 인지구조 기반 사건때문에 그런것- 그걸로 트라우마도 생기고 착각할때가 더 행복했었다

가난한 동네간게 단지 공간이동일 수 있으나 단순하지 못했던 내겐 상당히 큰 의미였다


속으로 올라올라 그러던 그여자 생각 교회다녔던것같은데 그게 본능-나와 눈이 자꾸 마주쳤는데 속으로 올라오려는 더부룩한 그런 식으로 자꾸 욱욱 그런 감정

그리고 그날 만난 여자-"너 지하철에서 봤다" 하고 꺼지라고-날 모르는척 사실 여자 못사귀고 못논이유는 사실 이것이다 이걸 99한테 당해서 친구조차 없었던;왕따가 되는 가장 쉬운이유 그러나 잉여들이 모여 흥했는데 어쩌다 그런장소 빌미로

서로 연락하고 친목질


잉여로써 자아실현, 한풀이 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친구는 많으니 자신감 친구많고 잉여아니니 잉여체험해보고 싶었거나 그 클럽 컨셉에 맞춰줬구만 왜이래


그런 공신력-식약청 허가 났다는 식으로 그런거에 끌리는건 공무원성 유전자나 그런것 때문

그리고 그여자가 잘다듬어져 그렇게 자란것도 참 이쁘다 긍정적으로
씩씩하게


그러나 안어울리는 귀여운컨셉등 비호감사 잠깐 미울수있으나 계속 어울리면 같은 길이 헤어라도 섹시가 있고 큐트가 있듯 색깔등 갈색은 귀여움 갈색 매직은 섹시


그런 자부심


자기도 모르게 끌렸던 것


법에 의존하여 법적으로 처리하겠다는 깔끔함


친구끼리도 오토바이 훔치는데 일진은 무슨놈에 일진인가


구제에 빠지게 되는 이유는 그렇게 명품을 살돈은 없고 옷을 여러개를 사야되는데 어정쩡한 티입으면 계급에 따라가는 것이고 또 그것마저 비싸서 만원 몇천원 내로 구입하여 입기 위해 사입다가 빈티지나 구제문화가 퍼진것이고 영화탓도 있고 또 그런 머리는 두발규제에 안걸리면서 패셔너블할 수 있는 그런 스타일인데 그것이 합쳐져 그런 잉여패션에 재미있고 웃기니 자기들 나이대에 맞게 그런거 같은데 하여튼 획일화된걸 강요하는 술대가리들 참 생각은 있으면 돈이 없고 돈이있으면 생각이 없어진다


어정쩡한 리바이스티를 입고 깔아뭉개지느니 자기들만의 색깔과 자본주의를 역행하는걸 가지겠다는거고 상당수 대중문화에서 배웠으나 상당히 큰 비중으로 특정 만화가 개입하여 나중에 알았나 보다 그 만화따라한줄
그때부터 정체를 알고 잉여로 본다


멋있기만 하면 되지 자기들 틀에 그걸 재단하려고 자기들이 그런 부르주아 적당한 스타일이라고 생각도 없고 꼭 생각없는 것들이 힘을 가져 영향력을 행사한다 다수결의 병폐

마치 자본주의 공산 패션에 반대하고 획일화시키려는 그런 '일반인'들과 자기를 구별해야 하는데 그런 명품이나 부로는 안되고 공짜로 들어가는 입장에 삐까뻔쩍하면 재수없고 잘난척하는 것같고 와꾸도 안나와 자기들에게 맞는 서열지정과 바운드리지정인 것 같은데 그런식생존 마치 보헤미안이나 왕따잉여생존 사실 거기이름때문에 왕따가 많이 모였고 그들사이 파생패션이라 어쩌면 필연인데 다들 그잘못을 모르고 있다 제일 잘못은 그 사장인데


힙합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상당히 유치하다고 생각


여자따먹는건 되고


그러나 그 잉여새끼들이 잘못한건있다-마치 자기들이 무슨 세력인양 으스대고 디제이 욕하는데 누가 그러겠나 첨엔 좋게봐도-보통 찌질이라 좋게 안보지만- 어디서 부터 틀어졌든지 결국 약자가 손해 그들은 인원수로 강자인줄 알았겠지만 사실은 클럽이 강자였던 것 인정하든 안하든


끝까지 외모만 보는 빈도수가 높은 벌레들이 있다 그 자식까지


어차피 그런거 유전인데 씨발 놔버려


그런식으로 끌어모았는데 지지층과 반대되는 정책병신새끼


저절로 그런게 나온다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그런 심리가 있음


그렇게 미래를 바꾸면 되는게 있다 정해진게 아니라 그런 ''대가리'' 심리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구조다 '''힘'' 만 있으면-유태인 납치와 가스실 살해에 무슨 협상이나 설득이 필요했을까


심리안다-그렇게 우습게 봐서 동조안하고 아부하면 그 벌레새끼 부당한 짓에 넘어가는거니까 아부안하고 아주 짓이기다


이제는 그런 약자가 당하는 시대가 아닌가 보다 "보기 흉하다" 하나 왕따도 즉각보복하고 그러니 게임탓 아닐런가


정보처리-습득하고 저장되어 강하게 그걸 거의 대다수가 생각해낸다 우리때는 그럴 생각이 15% 미만이고 행동은 1% 였다면 요즘은 89%가 생각하고 행동은 5%가한다


군대갔다왔다니 지질하게 보는 개념없는 된장 씨발년들과 상종하지 말아야 한다


클럽가의 만식이만순이란 말은 동대문 옷파는 새끼들이 유행시킨 말이라고 한다 원래 동대문에서 쓰던 말인데-호구손님 지칭- 그걸 만만한 외모라고 클럽에서도 그렇게 쓴다고 그런놈들 입구뺀찌 먹인다


클럽이 무슨 절대적인 강자인줄 아나 그걸 갖고 예를 들어 빵집과 클럽을 + 한다든지 하면 상당히 굴욕적이게 된다-자기들 위신 손상된다고 띠껍다 해서 일진이 잡들까듯이 그런짓이라도 할런가:이 자유시대에 그런 눈앞에 낚여서 그지랄하는 벌레새끼들 대가리를 들어줄 가치가 없다 다만 전쟁우세가 모든걸 결정할것 니들이 조폭이면 나는 군인이고 나라를 세우는 자다 혁신자


나이트는 분위기 때문에 좋아하는것 그런각성과 웅장 시끌벅적한 모인 잔치적 밤의 물론 중세나 다른방식으로도 구현가능-그들은 눈앞에 낚이나 인테리어 문제라는게 그러니


절대 약자 포지션은 취하지 않으리라


지네들은 모르나 그냥 업주 가게 영업이란걸 알런지-나는 알지 그게 얼마나 주관적인지 그런걸 많이 겪었고 봐왔고 되봤으니까

수준이 아마 들어가는새끼들보다 더떨어질 것 외양으로 감출뿐이지

클럽가고싶다는 신호조차 가지지 말아야 할 것-비참해지지 않으려고 오토바이잠바, 가출청소년스타일, 힙합티까지 입장거부라니 웃기지 않은가 그것도 외모보고 이유붙여 마치 가출하면 그런 순덕한애 왕따시키는것과 같은이치-거기선 안맞는것


쫒겨난 트라우마가 있어


임장으로 보니까 다르나 봄


그렇게 조금 칭찬받았다고 좋아하는 애인데 사회적감정유발될 수도 있으나 그런 형질이나 오랜 그런 다루는 수련등 잘 맞았나보지


성과를 인정하지 않는 대중벌레 영향받아-가치관 혼란 겨우 '그런 클럽 업주 도아니고 할수라고도 할수없는 벌레 새끼하나때문에 그러는게 웃기다고


자신을 가지고 연기-깔아뭉개지 않고 사실 다아나


동대문 옷팔이 같이


그런 무시하고 비인격적 전환 그런식으로 하기 싫었나보지 물론 그렇게


그런 추상에 임장 교묘히 젖어들게 제도 등 그러면 그걸 실체로이름등 상호 임장 강력 그것대로 움직여 짜여지고 해골못보고 뭉뚱그려 보듯


그런 기분이 있다 같이 하고 성취등-자기도 모르게 말하는법등 깡패같이 변하고 그런것;지가 먼저 처잡은-그런 자기도 모르게 사회적 감정 그런데서 그런 교묘히 속임


자꾸 형님이란건 표정으로 기색기나 그런걸로 말하는 것


자연상태는 부족할 수 밖에 없다 맛있는게 있고 맛없는게 있고 그러나 자연그상태에 가치를 두니까 유의미한 거지


그렇게 느닷없이 회사를 만들 수 있다고 그런 영업'의 절대성이 훼손되는건 아니다-인간이란 자체가 결국 진화심리이므로 그런걸 만들어 낸다고 해서 그게 너무 뿌리없이 급조된것 같지만 사실 그래서 일어난게 현재의 기업들이고 오히려 세습보다 더 참조성이 있고 군사일으켜 장악한 정부같이 그런 것이고 민주주의에 익숙해서 그렇지 그런 꼴통들이 뽑는 불합리한 선거와 이미지 외모위주와 특정된 후보에 얼마안되는 투표율로 국회의원과 지자체 장이 선출되는걸로 봐서 모든 시민중에 진짜 의지가 있고 강한자가 그런걸 일으킨다는 점에서 그것보다 낫고 마치 중세 군사 일으키는 봉기에 비유할만 하다


그렇게 차를 잘만드는 사람을 만순이라고 폄하하고 '입뺀'을 시키다니 클럽새끼들은 쳐죽여 마땅할 쓰레기들이다-비참한꼴 안당하려면 상대적인 힘을 가져야 하고 그러므로 클럽을 고사시켜 버리겠다


단지 외모와 옷으로-그런 부당한 풍토를 없앨 것


클럽이 너무 물관리를 하고 나이제한을 두고 외모를 지나치게 보는등 너무 도덕 개념없이 파행적으로 운영이 되어 음성적인 여지를 없애고자 클럽을 양성화 하기 위하여 기업형 클럽체인을 만들게 되었다.


마치 슈퍼가 대형마트의 등장으로 몰락했듯이-물론 지랄도 했지만 클럽이나 유흥업소도 단지 그런 입장 같은데 그래서 그걸 대형화 기업화 시키면 망해서 (결코 절대적인게 아니므로) 세계적인 호텔체인이나 그렇게 될 듯싶은데 조폭이 뭘 어쩌게? 마피아도 카지노에서마저 쫒겨났는데 대기업 회장을 암살 할 수 있겠지만 총기자유의 나라가 아니다 아쉽게도 그리고 그런 자본주의의 자본의 힘은 합법적으로 자기 경호가 되어 결코 조폭이 끼여들 틈이 없다 70년대가 아님-DNA위주로 본능의 한계 그런 운동선수 깡패 새끼들에게 져야겠는가 결코 그건 아닌것 만나지도 못해 씹새끼야 이미 만났다면 형사를 만난거겠지 개자식들<물론 DNA란게 연예인에게 목숨걸고 열광하고 대통령을 바꾸듯 그런 강렬한 대가리 사로잡히는 반응을 내는 건 사실이나 이미 그걸로만 다되었다면 대기업 회장도 바뀌었을 것이다-전적으로 그렇게 되지 않도록 막는 또하나의 N극과 S극 축이 있는데 그 반대편은 바로 이성과 제도와 술수와 장치와 심리조작의 그런 쪽에 힘들인데 물론 DNA감정 막가는 식으로 말려들면 그런 힘을 스스로 없애는 것이나 그 두개의 중간에서 구심점이 되어 강력하게 해야한다고 보는 것이다>

그렇게 동급화시켜 이해해도 좋을 것 같다<그런 전체화 이해해서 임장에서 빠져나옴 클럽 주인 벌레 새끼 술처먹고 얄팍한 그 의식에>

이런 관점에서 보면 안비참한데 정작 이런거 모르고 그 가게앞에 갔다가 '입뺀(참 단어도 비열하다)' 당하는 미약함이라면 그럴것 그감정 침잠할 시간에-애초에 가지도 않지만(이기고 싸우는 게임이 아님 어차피 룰렛-이라기보단 위험선-이라면 안가는게 옳다 더구나 다른데서 그런일 많이 당한자는 애초에 그런식으로 자기보호 지가 만들던지:진짜 그런식으로 자기 클럽 만든 새끼를 알고 있다 나이 40먹어서 입장거부당해 충격으로) 차라리 연구하고 훈련해서 조직화하고 밑에서 시작하는거보다 위에서 설계하는게 더 쉽고 강력하고 거대한 힘을 만들듯이 개념화의 구조물 아래 몰입하자 남에게 말하건 아니건 다만 이것만 몰입하니 그것이 모든 것의 성취중에 성취

어차피 같거나 더 못한 새끼들 니들 애미애비 시장에서 어묵팔던 때 생각해봐라 개새끼들-조폭중 하나가 진짜 옥탑방살고 축구하던 새끼인데 걔네 부모가 시장에서 장사했다.

1000억을 준다면 자기 자식을 팔겠는가? (장기적출이나 장난감이나 노예가 분명한데) 하는데 사실 파는 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것이 중국과 북한에서 일어나는데 심지어 15만원, 50만원에도 파니 그게 인간

그런 조작적 측면을 알아가는듯 싶다- '세뇌'에 빠져 있다가 그 이면에

원래 단체가 있어야 흩어지지 않고 모일 수 있다-마치 '집'과 같은데 참조력과 보상으로 끌어모으고 위계와 힘으로 다스리는 것이다


첫만남부터 장악하고 칭찬하고 알아줌으로써 충성하게 하고


윗대가리를 깐다면 훨씬 나아야 한다


일부러 권위의식 못가지게 그렇게 규모축소해서 말함-클럽 수가 적은건 사실 슈퍼에 비해


그건 도와달라고 그러는게 아니라 단지 그런 희망주기 위한거였음

다만 도와주기 쉽게 밑밥깔아 놓은 것


그런 공무원성 정신가지는데 자꾸 그런짓할라그러니 미운 것

자꾸 그런 편관적 저질을 주장하니 -맞지도 않은것-마치 개독강요 이상으로 열받는다 기분더러워지고 물집집


전에 그렇게 복장검사 심하게 하는 강남클럽에 부사장이란 새끼를 사진찍은걸 봤는데 반바지를 처입고 개씹타쿠 같이 생기고 있었다 그리고 다른 클럽에 입장거부 시키는데 사장이란 새끼가 직접 멘트하는걸 보니 박스티에 펑퍼짐한 바지를 입고 있었다 뚱뚱하고 얼굴크고-클럽 정상적으로 들어가면 못들어갈 얼굴(개새끼) 이사랍시고(무슨 구멍가게가 이사 법인도 아니면서) 깔아놓은 조폭흉내 새끼들보니 잘생기긴 했으나 사장이 그렇단말이다 그런걸 보니 자기가 사장이라고 과시하고 마치 그런듯-자긴 맘대로 들어갈 수 있다고 씹새끼 심지어 그중에 입장거절 된 새끼가 클럽만든 사례도 있음 복장은 잘입었는데 40 넘었다고 거부되었다고 한다


라포르로 여는데 말안통하는 빡빡한 구조아니라


상관격은 관을 다 파괴한다

그런 습성에

그런 새끼와 얘기하다 보면 마치 이세상 모든 공무나 모든게 다 없게 느껴진다-실체함에도 물론이고 그냥 "지가 만들어 버린다" 그런식의 생각으로 하는데 정작 그는 만들 수 없다 주변 새끼 하나 친구로 못만들므로

그리고 그냥 주식해서 돈번다 해도 그걸 백수로 볼 수도 있고 트레이더라 할 수도 있는데 마치 그걸 인정해주는 자가 있고 아닌자가 있듯이 그런 제각각의 대가리 뿐인데 어쨌건 인정해주는자가 전문성과 그 가진 '실력'을 쓰는 것이고 써먹는 것이다 사실 회사랍시고 꼴같잔게 앉아 있어봐야 가진건 회사 등록 서류한장에 불과한 추상인데 빌딩이란 임장에 허구에 낡아가는 그런 물질은 있으나 사실 허무한것-미사일 한방에 날라갈 것이나 그 기반 착각위에 보상충족하고 행복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숙달의 문제-그때 당한건 단지 인과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구조상 숙달의 문제 였다는 것이다 어차피 대가리 문제라는걸 볼때

사실 웃으면서 기업화니 클럽 고사니 얘기하지만 사실 그런 입장거부와 뭐 그런 감정적 충격이 있을 수도 있다. 그걸 기억하는 자기와 그런 충격겪었던 자기가 단지 모르는 것을 넘어선 자기반란은 아닐 수 있다-자기가 자기를 반란하는 유전자 배열이 아니라 어쩌면 뇌의 다른 분열적 자기작용아닌지 뇌특정부위나 성격과 +된

그걸 항상 기억해서 돌리고 그자체가 '자기'가 되면 무방한데-아무리 여전히 남은 새끼들의 의식이 그대로라도 '자기만의 착각'이라도 적어도 그건 객관적 진실이고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는게 맞을 수 있고 양쪽이 다 맞을 수 있으나 문제는 그것이 자기에게 유리하고 또 그것이 현실로 나타나면 고사되고 백전백패라면 적어도 80년 안에는 옳은 것이니 그렇게 하는게 낫다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친일이면 어떻고 매국이면 어떻냐는 건데 쓰레기들 그것이 종북이면 안되는 것이 전쟁이 나기 때문-당장 피해 항상 입장은 자기들 생존이었던 것이다

그걸 발견했는데 언어로 표현하면 분석인지 통찰인지 명확해지나 이미지로 하면 잘모를 수 있지만 스스로 그런 일련의 행동과정을 그렇게 0.1초 순차적으로 그런 A-B-C 를 따지면 그런 언어없이도 분석이고 그걸 종합적으로 어떤 구조인지를 보고 파악하면 종합인데 그런식으로 스스로 느꼈던 것이다 언어없이도

겉으로 좀 있어보여도 어쩌면 복지심이 필요했던 건지도 모른다-소외당하는:누군가에겐 반드시 안티니

상처를 안받기 위해서 자기도 모르게 그런 자를 꺼리고 -진심나려? 본능뇌작용- 그렇게 센스있게 얘기하고 전투력 스스로 강화하는 그런 작용이 있는 건지도 모름

귀족의식 우월

그게 상기 되면 자기가 우월하다고 생각하므로-물론 당한 새끼가 상기되고 빡돌고 지랄하는건 생물학적 심리기반 자기방어- 그런 하극상을 한 새끼가 있다면 끝까지 짓이겨서 없애고 누르는 것이 짓이기는 것이 옳은 것이다 눈깔이라고 부랴리고 짓이겨야 되는 것

개새끼 컴퓨터 가져가서 시험본 생각하니까 쑤셔죽이고 싶다 그 우월감 승리의 기억이 상기되었군 뇌를 찢어 작살내야지

아줌마 세계의 왕따... 기가 찬다 벌레들 니들은 여자아님. out


꼭 기어오르는 새끼가 있다 사주는 상관격이 아닌데 어릴때부터 형을 극하고 부모에게 극하고 부모에게 쇠파이프 휘두르고 초등학교때부터 학교 새끼 멱살 잡았다가 개꼬라지 만들고 기수열외를 타고나고 그런 벌레 새끼 꼴리는대로 멱살잡고 다뜯고 파재겁재 개새끼 아마 그런 새끼가 조폭에서 다구리 맞아 뇌사됬다는 새끼일 듯 어딜가든 기어오르는 개새끼 고참 만만하다고 기어오르다가 뇌사되고 뒤지라고 군대나 처가지

매사가 그랬다. 자기 친형의 것을 뺏고 겁재하고 돈을 모으지도 못하게 하고 자기돈은 안썼다고 한다. 그런 새끼가 밖에서도 그러는 것 같은데

그리고 자기 형을 묵사발 만들어 놓고 나중에 망가지니 자기앞길 막고 안도와준다고 지랄을 하고 죽이고 빨리 없애고 싶어했는데 그집 아버지도 형을 싫어 했다 그냥 남자적인 질투와 감정적 스트레스 -형이 상당히 약했는데 마구 쥐고 흔들고 짓이겨 박살낸것이다-그걸 모친이 중재 했다고 하는데 그런 새끼를 사회에서 봐주고 인기있고 그러면 어쩌자는 것인지 인간들은 참 어리석군 기분이 더 더러워야 할텐데 자기가 자기 잘못을 모른다 더세게 해야 깨닫는다 전체를 보면 그렇다 그러므로 개새끼 짓이기고 항상 전체를 보게 한다기보단 명분으로 짓이기고 폐인만들고 작살내고 묻어버리는 것이다.

다종합해보니 그런 새끼 맞고

과감히 처형을 안하거나 그때마다 즉각 보복을 안해서 그런거 아닐까-애초에 개길때 손을 잘라버렸다면 아니면 극악한 혼찌검을 내고 양보하지 않았다면 그런식으로 <피차 주장하는게 있으나 어느쪽이 더 인도적이라해서 우월한건 아니다> 해버렸다면 학을 떼고 존경하고 딱깔이짓 했을 텐데 그부분에서 잘못되었고 그건 유전이 결정한 문제가 크다.

그땐 몰랐겠지-그냥 꼴리는대로 반응해서 형패는 재미 들여서 밖에서도 그러다가 짓밟히고 만약에 진짜 짓밟히고 더 쎈 새끼는 못건들이지만 그때 만만했기에 건들인 것이고 위아래 없이 그런 추상개념체계가 아예없는 듯 술만처먹고 가래뱉고

씨발 밟아놓으려 그랬는데-그런 새끼나 만만한 새끼가 아니라고 그랬나보지 형으로 받지 않고 계속 까고 자기 안밟을까봐 안심하고 족친건데 그런 싸늘한 새끼일지 알았겠냐 그렇게 찢어짓이기고 삽으로 대가리 찢고 기어올랐다고 그러고 침뱉는 새끼일줄이야 애초에 그러면 건들이지도 않고 눈깔았겠지 호로새끼 친구도 아주 그런 새끼들만 사귀어서 반란, 도둑, 뒷골목, 개기고 불만가지고 형이나 윗사람 같잖게 보고-물론 부당한건 사실이나 자기들도 부당- 상관격이 아님에도 관을 극하는 새끼들 겉보기로만 판단해 "같잖다" 하며 개자식들 지네 입장만 생각하고

명분은 항상 "선배가 선배다워야지" 얼굴 띠껍고 능글맞다 패고 재수없다 패고 그럼 "후배는 후배다워야지" 하기전에 힘으로 처밟는다 그러므로 그런 벌레 새끼들 다 죽여 없애 야하는것

좆밥새끼면 뒤지니까 항상 그런 개새끼들 축출,제거

종교를 극하고 관을 극하는 벌레들이니-사주로 알수없다 절대

그런 조짐이나 심리체계를 가진새끼는 다 죽여밟아없애야 한다 편하게 만들지 말고 그게 일


스트레스가 단지 그새끼에게 집중된 것이 아니라 뇌관이다-그런 새끼면 건들지도 않았겠지 단지 만만하고 공격 못해서가 아니라 원래 그런 것이다


그리고 사실 기어올랐다는게 열받는다기 보단 자기침해-자기보호와 연결되어 폭발하여 자기보호<과거 목숨을 위협할 정도로 강제력을 박탈당했기 때문에 그렇다 생존자체 위협> 생각만 하면 폭발 나뿐만 아니라 다들 그런듯 싶으므로 그걸 잘 활용에 법이건 뭐건 할 수 있다면 해버린다 그게 인간이므로 환경조성에 콩알빼기 역학은 담김


그새끼와 세상에게 침해를 배웠다는게 맞다 권리무시 정당화 응당 애초에 나는 배려적인 인간이었는데


사람새끼도 아니다 벌레새끼


어쩌면 협상력 높아져서 좋다-빨리 나가라고


들었나보지 그런걸 그래서 자기에게 그런다 상기

이렇게 항상 간신히 윽박으로 버텨야 하는 상황자체가 좆같다


간신히 버틴 관계라는 자체가 우습다- 어떤 새끼가 그런 새끼와 사귀겠나 이미 얼굴에도 써있는데 사회나와 백수되어 - 속은 이미 죽이고 싶게 끓고 있는데 가끔 술자리에서 과거 동창 죽이고 그런게 다 그런일 때문이다 패고 밟고 멱살잡았는데 같이 술처먹어야 되는거 술먹고 나서 열받아 죽여버리는 것이다

왕따 관계였건 양아치 사이에서 였건 그들은 이미 자멸의 씨앗을 내포하고 있음


애초에 그런거 그냥 그렇게 가버려 빡시게


그런 말하는 모든게 약점이 되는데 그걸 갖다가 짓이겨 -다음엔 말하지 않을 것


그런 나이어린 새끼에게 상하규율을 강요하는 것같이 안보이면-양아치는 포스로 겁먹고 애초에 형님대접하는데 반드시 여자건 남자건 개기고 기어오른다 특히 여자가 더 그럴 수 있다 그러므로 그걸 선후배 규율로 강요하고 애초에 그런 새끼만 받아야 하는데 자유주의건 풀려살건 하여튼 그런 새끼는 안좋다 밟아버려야 하고 죽여버려야 할 일

그런새끼와 만나서 일을 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좆같은 것


그때문에 평소 이미지 관리했던거겠지 체력얼굴이나 싸울때 유리하고 못개기게하려고-경향성, 모든 것 위협 매번 자기가 잘못한걸 남에게 덮어씌우고 그짓거리 못하게 하려 꼬일데로 꼬인 대가리의 행동을 처가진-생각만 하면 모르는데 해버리니 문제지 맨날 자기가 영향받았다고 골치덩어리

좆밥이면 이미지상 '당한게 당연하다" 하는데 형님이미지니까 잘못을 주장할 수 있단 웃긴일이지 아주 상관의 시대 어린 새끼가 위를 극하고 중학생 부터

꼴리는대로 처반응하는 나도 마찬가지

더이상 이렇게 살수없다 팬새끼는 여유롭게 사는데 매일 마주쳐야 되니 왜죽이나 알겠더라

간질간질 그러나 전략으로 전략...전략......

고때만낚여x

확실히 죽여버리고 밟아버리면 좋을 걸 애초에 어긋난 관계

건달같이 다구리해서 죽여버리든가 애초에 제거해서 귀양보내버리던가


감정때문에 일다말아먹은 새끼 죽어버려라


뭐가 문제도 아니고 유전자, 그새끼의 문제 그러므로 그때마다 훈육하고 혼찌검을 내어 작살내자 그것만이 모든

-자기가 자기라 생각하나 벌레 양산 습성 개새끼 난도질해 죽이는게 답


빡세고 강하고 극악 씨발 보이는대로 그런 개새끼들 사회에서 묻어버리고 상종못하게 하고 싶다 선생이 "하극상한다" 그러면 애들이 같잔다고 웃는다 왜냐하면 애초에 사람으로도 안봤고 -추상력이 부족해 따를 이유없고(보상도 없고 유전적인 형님도 아니고 같이 어울려 재미있지도 않으니:그냥 재미있으면 노리개 같이어울려 재미면 보상)- 따를 이유도 없었는데 그런거라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선배는 그렇다 그러고 말을 듣는다 그러면서 선배가 까서 하극상이라 그러면 받아들인다-그 조직을 지켜야 한단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자기 생존이고 과시이고 소속이니;학교는 다녀도 소속이 아니다 다만 그차이아닐런지


다만 '자기과'가 아닌데 그걸 너무 대놓고 하는 벌레 유전자다 어쩔수없어 친하게 지내야 되서 그러나 그러기엔 너무 속이 끓어 도끼질난도질을 수십방 하는 것


그후로 바로 무술 연습을 함으로써"이걸로 죽인다"연결 커넥팅


조건적 정리


구역싸움에 보복


저새끼 죽인다 연습만


물론 "너만 안맞는다" 하고 딴새끼와 잘사귀면 열은 받겠지만 그것도 상대적인게 안맞는 새끼가 틀릴 수도 아닐 수도 있고 설령 잘사귄다한들 다른식에 매력이 있다거나 그런 뇌반응인거고 못사귄다 한들 매력이 없는거니 90%에게 거절당한다 하고 나머지 10%도 안사귀는 교수같은 인간이라도 다만 그런거고 교수가 뛰어난건 다른 부분적 능력이지 인간관계 못한다고 종합적인게 뛰어난게 아니라 다만 전반적인 후광기반 대가리 반응이니 뭐도 맞는건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안맞는다 하면 그뿐 모두에게 안맞건 그자에게 안맞건 누가바뀌어야 하건 무의미하다-바뀌어야 하는건 오히려 이성적이지 못한 불합리한 대다수의 뇌들이다.


하극상을 연결 시켰으나


만만한 새끼에겐 개기다가 안그런 새끼에게는 안그러면 안그런 새끼에게도 하다가 뒤지는 약육강식" 심리가 기본인 본능에서 그런 벌레새끼 뒤지는덴 이유가 있다.


참 좆같이 얽혀서 항상 졸이고 살아야 하고 양가감정- 정이 들래야 억지로 그랬는데 아주 좆같은 새끼때문에


사실 거기갔다가 돌아와서 흉폭해져 지랄할까봐 그런건데 그런식 세뇌강화하고 아주 좆같다 매번


원하는대로 안되고


화난채로 중요한거 하다 또망친


이래저래 인생꼬이게


정당하니 미친놈 아닌 거고


누가 더 정상인지


침해받지 않으려면 강해야 한다


그리고 감정은 무슨 이익을 믿어라


다허상이니


현대는 적어도 사람다운자 하나도 없으니


그런 최소한의 것도 받아들이지 못하는-그냥 당해서 피하는 건데 그러므로 죽여야 하나


이미지를 만드니까 그런 반응도 나는거지


굳이 병신짓할 필요 없잖아 벌레 새끼들 고립시키는데


힘지상 약하니까 당당 벌레 개새끼-또 약점 파악하여 개새끼 대가리 난도질


그새끼가 불신자일때 해놓은 짓거리로-알다시피 불신자의 가정환경은 독실자보다 그렇지 않고 부모도 죽일 수 있을 정도로 비도덕적 잘못 애증에 헐겁다- 극렬한 원한을 가졌는데 아직도 해소가 안되고 상기되어 그런 좆같은 일을 막으려고 개같이 지랄


평소 기어오르지 못하게 장치를 하라고 첫부터


동물의 뇌에 만만해도 건들이지 말아야 한다는걸 심어주려고 하는데 그게 되나 인간 뇌가 원래 그런데 약육강식 회로 감정반응-본능이 강한 새끼일 수록 그게 더 강함


다까서 합의볼라 했더니 이해를 못해


힘은 가져야 겠고 세상은 미쳐돌아가고


쾌락주의 자본주의 욕나온다-경찰잡혀서 경찰한테 말하지 말고 애초에 크게 일을 벌려 정치를 겨냥해 바꾸면 반란이 나든말든 어쨌든 근본 특과 기조를 바꾸는 것이니까 그게 옳은 길


감정휩쓸려-그새끼를 진짜로 미워하게 되서 피해입든 말든 해버리라고 그런식


그런 풀이 그새끼는 모르나 그렇게 풀으라고 그런다


자기는 모르나 그렇게 욕하고 막말하면서 가르치고 있음 그렇게 끝까지 보복하라는 메시지를


인간은 다 잘못이 있음


감정대로 하는 그런 새끼는 감정대로 할 수 밖에 없겠지


그럼 부당한데 그냥 닥치고 살아야 되나 끝까지 지랄이야 물론 대부분 건전한척 하나 감성도 느끼고 그 밑바닥이 쓰레기니 도덕도 약하다 느끼고 그런식으로 밑바탕 근본이 문제다 그러므로 그러는 것


정으로 사과받으라는건데-그렇게 심리로 조건반응일으켜서 약자가 아닌척해서 사과받고 그런식으로 하라는건 말도 안되는거지 애초에 약자여서 건들인건데 "약자여도" 사과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진정성이 없다.


내가 보기엔 이런 것임.. 이색기 지가 먹을라고 휴대폰 가져가다가 집근처 경찰서보고 졸라 쫀것임.. 그래서 맡겨버림.. 어여자네? 하고 남친하고 찍은 야동 있을까봐 처가저가다가 없어.. 예뻐.. 뭐 찾아줬다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을까 파출소 지나가다가 줘 무개념 색히 지 쌍판은 생각안하고 에라이 퉷~!!!


그걸 분리안하고 뭉텅이로 묶여서 느끼게 하는게 낫지-살인예방
정이 브레이크 되는등 친구그룹까지 전부다 병신으로 만들어 무가치하게 느끼게 만드는 등


중재해서 살은


확실히 그런 라포르를 하니 충격을 덜받음


열받았던거 생각하고 고대로 따라해서 괜히 오해해서 열받게 만듬....


비교해서 미안심리 반응


지가 한 비도덕짓


다수에게 당하면 자살하거나 묻지마 할텐데 니도 한새끼에게만 그런것도 참 복이다....


저질 대중에겐 쓰레기 같이만 처리하므로 그럴 혜택가치없음

룸망주 어쩌고 고등학생들 따먹고 싶다고 성인들이


마음이야 어떻건 외모위주 그렇게 개념화했다 인간쓰레기 벌레 무대 가요계등


지콤플렉스에 그만두건 어떻건


둘이 고립비참 피해자역할하나 이전엔 가해자


과거를 아는 전시대를 아우르는 도덕적 통찰력


약점보이고 해명하니까 더썩은 벌레 같은 씨발년

애초에 근본이 썩은 자본주의 미친년


노래방룸이라서 연상했나


멱살잡이 왕따 폭행당한 새끼가 망가져서 그거 생각나 그새끼에게 지랄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힘세져서


안그러면 그러질 말든지 불량 양아치 들아

생각없고 미래없는 것들


진짜 그 왕따가 미친게 아니라 정상이고 정당하니 더 열폭하고 힘으로 하는식으로 갈때까지 가는듯- 그 양아치가 개독을 처믿었는데 거기서 인기가 많다 그런데 처음엔 악한 사탄이 들어왔다 그런식 합리화하다가 열받는 것이다 정상이고 정당하거든 그래서 그왕따를 죽이기로 결심했단다 미친 새끼


실제 있었던 상담내용


그 양아치 가족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안봐도 뻔하다


약한 마음먹지말고 끝까지 피해가거나 돌아가지말고 정상이라고 정당화하여 전면에서 뭉개는게 중요하다 그게 진정한 승리 도망가지 말고


상대적인 심리에 불지르는 것이나 그렇게 해서 신앙안벗어나게 하여 처치하는게 좋은 수법이긴 하나


개새끼 옆에서 부추기니 그러거나


공부 잘해도 "열심히 했다." 하는 자는 소수고 대다수가 "공부덕후" 로 속으로 씹으며 같잔다는 비웃음을 날린다 그 이유가 너무 지나친 정보화로 대중의 악성을 심화시켰기 때문

편중된 사고 마치 좌파일색인 서울처럼

연예인 인간성 파는 그딴 프로그램 참 같잔아서 안본다 벌레같은 새끼들 나처럼 모든자가 TV를 소비하지 않으면 영향도 없을텐데

그래도 본능과 사회경험이란 찌꺼기가 불지르만


끝까지 안지겠다고

그걸 좋게보면 지만 손해


칼로찍을건데 무슨 모기는...

일진되는법


저는 초5 여학생입니다. 키 156.몸무게 45 .학기 초에 일진되고 싶어서 나대다가 학교1,2,3,4빠한테 차례로 찍혔어요.그리고 2며이람6학년 수학여행때 6학년 복도, 교실들어가서 더 싫어해요. 그러다보니친구들은 안찍히려고 저랑 멀어지고있고(6학년들은 제가 교실들어갔다고 오해하고 있음) 같이간2명은 저 왕따시키고, 그러다가 여자 2빠랑 연락이 닿아서 카톡,카스로 죄송하다고 사과도하고 사적인 얘기도하고, 그러다 보니 1빠랑도연락이닿아서 댓글도 달아주고 6월 5 일이1빠생일 이어서 선물 주기로 했고. 그런데 가오가 저를 째려보고,
어떻게 돌아가는 건가요
질문들어갑니다
1. 어떻게돌아가는 건가요
2. 그래서 일진이 되고싶은데 절 멀리해서 빽도못만들겠고만드는 법좀(저 불교)
3.일진필수품
4.일진 퍠션
5. 선배 생일선물 머가 좋을까요?
6.친해지는법(애들이랑 선배랑)
ㅡ선배들이 이미 친하게 지내는5학년이5명;;
7.잘나가는 법
8.일진ㅇ되는법


찍혔네
그때가좋을때란다

일진포기해라 ㅋㅋㅋㅋㅋ니같은찌랳이가일진되면 지금울반애들 90은일진이다

그리고 선배들이랑 잘지내고싶다? 돈주고 성매매하셈 잘따른다 ㅋㅋ ㅅㅂ ㅋㅋ

이런새끼들 존나 만아 ㅋㅋ

비공개를 왜해? 쫄앗나 ㅋㅋ 욕 더 처머글까바 ㅋㅋ?

ㅗㅗ

니 욕만먹는거다 찌랭아


재미없다 이런거


밑에 성님 디시에서 온거 티냅네까? 말을 가려하셔야죠 ㅋㅋㅋ 초5면 로리인데

일진? ㅋㅋㅋ 시공간이오그라드는소리가 들린다

너지금 일진에 대한 환상이 있는 있는것같은데

일진되면 뭐할래? 너 여자라매? 돌림빵당해서 걸레 테크타고싶냐?

너 딴놈들은 제네시스 몰고다닐때 넌 짱깨배달 스쿠터몰고다닐래?

일진들 내 장담하는데 커서 짱깨배달이나 편돌이 테크탄다.


엄마 아빠 속썩이지 말고 걍 평범하게 지내라

평범하게 학창시절 보내야

사회나갈때 더 쉽게 살아가지

튀는 시절보내봤자다

좀 논다는 아가들

나중에 커서 친구라는것들이 서로 등쳐먹고 사기 치고

서로 교도소 들어가고 그러더라ㅋㅋ



걍 여러모로 평범한 학창시절이 최고다



아,기분나쁠테지만 난 초6(여)이고 넌 초5(여)니까 반말까도되지?(언니니까.)말투가띠껍더라도 이해해줘 ㅇ

일진?그거 ㅈㄴ쎈척할려고 나대는짓이잖아?일진되면 나중에뭐할래.니가일진이된다고해봐.

공부도안하고 패션,화장품,뭐 그런거 밖에신경안쓸거잖아.공부는 밀어놓고.

중학생올라가면또일진으로 가게 되있지.ㅇㅇ

계속 고등학교까지 일진으로 기세등등 밀어갈꺼잖아.대학교생되면 맨날 밤에 나이트가서 지1랄할테고.

아,만약,일진되면 대학교도 못들어갈꺼야.공부를 안.했.으.니.까.

취업도못할테지.대학교를 안나왔으니까.아.요즘은 고졸해도 취업할수있다지.

근데 고등학교 학업도남아.공부않했으면 취업?그거 못햌ㅋㅋㅋㅋ

니가 공부를잘한다고해도.

아 너일진되면 니 부모님 속썩이는거나 마찬가지야,위에 님이 말한것처럼.아 내'충고'는 여기까지만할께.

난 너 일진되는거말리지않아.너의 미래가 걱정될 뿐이지.너의 부모님이랑.그럼 난 여기서마칠께.너의 평범한 삶을 빌면서..


나랑 동갑이네?

그냥 조용히 살아..

나도 일진되고 싶은데 그냥 쨔저서 사는거야..



1.음 그런거라면 주지스님을 찾아가보십시오.

2.오오... 불교라... 불교면 일진이 돼기 시우실겁니다. 요즘엔 절도 사업이라 프렌차이즈 절들이 많아졌지요.

 조계사도 프렌차이즈 사업에 뛰어들었습지요. 지금 현재 조계사가 1호점입니다. 다른 프렌차이즈 사찰을 잘 둘러보시고 사찰돌아가는 예기나 주지스님과 친분을 쌓을것이 어떠실련지...

3.하하 일진스님의 필수품이라... 흐어... 알이 작은 안경과 흰티 그리고 25만원가격의 승복을 구매하십시오.

 그리고 고무신을 신으시면 완전 일진일겁니다 껄껄껄!!!

4.허허 요즘 일진스님이 겉멋에 물이 들었는지 승복바지를 6통으로 줄이셨습니다. 그리고 머리도 3cm나 기르셧죠!! 참 요즘 가끔 고기를 안주삼아 술을 마시시는 것같던데 주량이 소주2병 맥주 5병 와인3병 막걸리7병이나... 참 요즘 스님들 정신차려야겠습니다.

5.염주나 소나무 목탁이 좋겠지요. 아 그리고 친환경 고무신과 명주로 만든 버선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6.허허 같이 참불가를 부르심이 어떠하십니까? 요즘 참불가도 세련돼게 렙버전으로 준비된것들이 있지요.

제가 몇소절 읊어드리지요. 에불뷁뷁 참불가~ 나무 아미↑!! 타↑불~!!!!!!!!!!!!! yoyo~! 흥을 돗구는데에는 제것이지요.

7.요즘 스님들은 승마보단 승차를 많이 하십니다. 저희 주지스님은 람보르xx, 미니쿠x 등을 즐겨타시지요.

신참 스님은 마티x를 타십니다.

8.머릴빡빡 밀고 승복과 고무신 그리고 염주와 목탁을 장착하시는 순간 당신은 나무아미타불~............


와 요즘애들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마야 일진되서 학교에서 가오좀 잡고 다니면 좋을것같냐?



분명 학창시절은 즐겁겠지만 니인생은 진짜 암담할거다. 학창시절은 잠깐이야 진짜 그 10년동안을 잘활용해



야 인생이바껴 니가 지금 화장떡칠하고 몸치장할때 다른애들은 꿈을 쫒아가잖니? 너만 뒤쳐진다는 강박관념



안드니? 주위 여자애들 사는 꼴보면 말이아니다 빠에서 술이나 따르고 티켓이나 끊고 다니지. 지금 정신차려



룸망주가 되고 싶은건 아니겠지?


안녕하세요 중1입니다..ㅎㅎ

초5이신데 저보다 키가 크시네요.//ㅠㅠㅠㅠㅠㅠ

(꿀리는 내 키..155)





근데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하는건 좀 그렇지만

왜 일진이 되고 싶은가요?

일진이 되면 별 좋은것도 없을텐데요?

남의 손가락질받고 나대면서 경찰서에 양쪽손목에 은팔찌끼고 욕하면서

부모님 속썩이고 그렇게 되고싶으신가요?

그냥 건전하게 사세요.평범하게 사시면 되잖아요.





1. 그냥 찍힌거죠/

2. 그냥 평범하게 사시죠

3. 일진에게 왠 필수품ㅋ

4. 개인에 취향에따라 패션이다르죠

5. 선배가 좋아하는걸 주면되죠..그걸 왜 지식IN에 물어봅니까ㅋㅋ

6. 나대지말고 그냥 잘하세요

7. 잘나가면 뭐가좋습니까ㅋ건전하게사세요

8. 일진되면 뭐가좋습니까ㅋ건전하게사세요



안녕 난 중 1여자야 선배니까 반말쓸께
일진 하지마 나도 초 5,6을 지내봐서 아는데 지금 그렇게살면 중학교때 힘들다 쨋든 답변은해줄께
1.이건 너가잘못햇네 왜 나댓니 선배한테
2.그거야 난 불교가아니오
3.난일진이아니라서;;;화장하면 선배한테 찍혀
4.너무짧은건 비추
5.니가직접물어봐
6.일단 예뻐야하고 선배앞에서 욕하지말고 나대지말고 존댓말쓰고...
78는 비추

내가지금모바일이라서 자세히못쓰거등 댓글달아주면 쪽지로 자세히알려준다

2년인생선배는 일진이라는걸 추천하지않아 알겟니?? 인생망치는일이고 중딩때 선도부에 끌려가고싶닝???



일진되는법?



이 방법 사람 하나 망쳐요





화장하고 렌즈끼고 향수뿌리고 치마짧치입고다니고 옷들다명품으로바꾸고 머리염색하고 담배피고술마시고 일진남친하나데려다사귀고



처음두세달은 나대요 일단



나대서 잘나가는애들한테 앵겨요



또 두세달 욕먹어요





그러다가  막 애들이 폰번알려달라고해요 인정하니까 친해지면



한 잘나가는애들 열명 열댓명 모아다가 주말,공휴일마다 맨날시내나가면



자연스레 잘나가게되는거고 일진먹게되는거고 언니들한테 잘보이고 중딩 들가서



첨에 아양떨고 그러다가 본성격드러내면 싫어하다가 중3되면 자연스레 간판되는거에요 ㅡㅡ



그리고요, 술담배화장렌즈하는거요



술은 인간허약해지고 술버릇 고약해지고 담배는 폐에구멍나구요 화장은요 나중에 어른되서 모공이 안열려요 ㅎㅎㅎ 입술에 틴트바르면 입술이 허얘져요 멋잇죵 마스카라하면 몇번씩 속눈썹 빠지다가 다빠지구용 아이라인 하시면 아이라인 자체가 기름이여서 안좋은 유해성분 들어갈수도잇공.. 렌즈끼시면 끼실꺼면 차라리 10만원짜리 끼세요 싼거끼다가는 전염병 눈병 각막염 오고요. 심하면 시력잃어버린답니다





아글고요 남친사귀는거좋은데요 나중에 ㄱㅂ 되는 소문꼭잇어요 ㅡㅡ 진짜 그정도까지가지말고요



적당히해요 제발좀



부모속썩이지말구요



잘나가는거요? 그거 나중에 생활기록부에 붙으면 암말못해요



사회에서 쫓겨나는거에요.



지금은 일진애들이, 잘나가는애들이 다 멋잇어보이고 영웅같고 무섭고 친해지고싶고 그렇죠



근데요 ㅡㅡ 사회가면요 강자가 이겨요.



힘말구요 권력이요



긍까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대는 아니더라도 대학교 졸업해서 취직해서 평범하게사는게제일나아요



제 말 무슨뜻인줄알죠



..... 일진..... 않 좋아여.... 거의 잘 나가는 애들이 일진이자나요...

일진 앞에선 막 친하게 지내고 착하게 하고.... 그리고  일진 없을 땐....

자기들 끼리 일진 뒷담화 깐다... 그니까 일진 진짜 아무나 하는게 아님..

일진 걍 폼 내는 거임... 초딩 일진 하면 조만간 중딩 일진 한테 밟힐수 있음...

막 일진도  진짜 되게되게 힘듬... 막 옷도 유명 브랜드 있는 옷입어야 하고....

신발도....  진짜 이거 부모님 속 썩히는 거에요.... 그래도 하고 싶다면.... 어절수 없지만,,

일진 필수품은 뭐.... 화장품? 울 학교 일진들은  거의 아이라인은 티나니까 않하고 안보이는 거 거의 다함....

 bb도 하고.... 거울로 막 쉬는시간에 막 화장하고....

애들이랑 친하게 지낼라면 일단 처음에는 친하게 착하게? 처음부터 막 나쁘게 하면 바로 멀어지고 일진 에게 밟힘...

우리학교에 전학온에가 있는데 막 자기 전한교에서 일진이었닥고 잘나갔다고  ㄴㄷ서 일진에 게 바로 밣힘...

ㅉㅉ

그니깐 제발 일진 하지마.... 6학년이 하는 말이야...



1. 어떻게돌아가는 건가요

   -내가 중딩이니까 말놓을게. 니가 따 된거임
2. 그래서 일진이 되고싶은데 절 멀리해서 빽도못만들겠고만드는 법좀(저 불교)

   -엄마의 친구의 딸, 친척언니오빠등등... 같은 학교다니게하면됨. 그사람들이 중딩이면 6학년? 걔네들도

     쫄거야^&^

     아니면 중딩언니오빠들과의 만남을 우연처럼 가장하고 조그마한 뇌물을 몇개 바쳐^&^

3.일진필수품

   -비비크림,틴트,아라펜슬,거울,썬크림등등
4.일진 퍠션

   -근육빵빵노스파카

   -뉴발란스또는 나이키 운동화? 스니커즈? 정도?? 노스도 신발 있지않나.

   -가방은 어깨끈 늘여서 엉치까지 오게끔?

5. 선배 생일선물 머가 좋을까요?

   -화장품.

6.친해지는법(애들이랑 선배랑)

   -포기해. 중딩선배들백을 쌓아두렴. 입학하면 좋~단다
ㅡ선배들이 이미 친하게 지내는5학년이5명;;(어쩌란거임 뭔말인거임?)
7.잘나가는 법

   -빽과,얼굴,몸매,인기
8.일진ㅇ되는법

   -↑말해줄게 더 있을것 같냐.













근데...































일진되는게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진않는데? 내가 아는 찐따애는 발길질당하고 욕쳐맞다가 중딩되면서 머~얼리 떠나갔다?

니는 조족지혈이란다 얘야ㅉ



한마디만 할께

난 초6이야 반모 할께! ㅎㅎ

나도 오학년떄 적절히 나댔어 ㅋㅋㅋ

근데 육학년와서 정신차렸어 ㅋ

왜나구?ㅋ 지금 이 성적으로는 아무것도 않되니까?ㅋㅋㅋㅋ

열심히 공부해도 내가 서울대 까지 갈라면 이미 인생 망한거니까 ㅋㅋ

알겟어?ㅋㅋㅋ 그냥 잘나갈 생각 하지마 나중에 더 후회해 ㅋ

지금 우리 학교 일진들 개판이야 ㅋ 경찰서 않간 애들이 없거든 ㅋㅋ

그니까 정신차리고 공부해!

지금이 살길이야 어짜피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거든.. ㅎㅎ

찐따 아니잖아 그치?ㅎㅎ 육학년으로서 말하는건데

니가 지금 조용히 잘살면되 ^^ 지금 나댔다가 더 찍혀 ^^

알앗지?



저는 27살 짱깨배달부입니다. 키 170 몸무게 64 . 짜장면집에서 배달하고 싶어서 나대다가 사장님한테 찍혔어요 그리고 2며이람 월급받는날 사장님한테 화내서 더 싫어해요. 그러다보니 사장님들이 예의없는 새끼라고 저랑 멀어지고있고 같이배달하던2명은 저 왕따시키고, 그러다가 사장님이랑 연락이 닿아서 카톡,카스로 바짓가랑이도 많이 매달렸었고, 그러다보니 옆집 짜장가게 사장님이랑도 연락이 닿아서 고용도 해주시고 열심히 일하겠다고도 했고. 근데 후배들이 저를 한심하단듯이 쳐다보고,
어떻게 돌아가는건가요


아진짜 가소롭다 ㅋㅋ 나이도 어린데 일진이라; ㅋㅋ..

그리고.. 학기초에 나대다가 1.2.3.4빠한테 찍혓다면서요; ...님아 ㅋㅋ 일진 아무나 다되는줄 알아요?

어느정도 얼굴이쁘고,싸가지잇고,잘나갈만한애를 선배들이 놀아주죠;;ㅋㅋ,,

님이또 찍히셧다는데 그어느누가 받아주겠어요.. 그냥 일진생일 선물챙겨주고 그래봣자 다 소용없는데요뭐 ㅋㅋ..

그리고요 일진되려고 막 앵기고 달라붙으면 님은 더 찍히실텐데;

그리고 미래에도 안좋아요 그런거 하지마요 ㅋㅋㅋ왜해요그냥 공부만하고 친구관계원만하게만 살면 되자나용 ㅋㅋ 일진 하지마요 후회합니다.진짜 ㅋㅋ


근데...일진되서 뭐하실거임?

중학교부터 내신 들어가는데, 지금 정신 못차리고

계속 그렇게 일진생활만 하고 공부는 안하면 인생 망칩니다.

6학년까지는 알아서 하세요. 문제는 그다음.

님 인생 망치면 다른사람이 기뻐한다는걸 아세요 ㅎ



ㄴㄴ 닌 안되 일진되려면 빽도 있어야되고 니 언니들이 찍었다며ㅋㅋ 글구 내가 충고하나 해주겠는데, 선배들 선물 사주지마라 돈 뜯는다 아! 난 중1임ㅋㅋ


뭐 일진이 아무나 되는건가요.



일진이 아닌 친구들도 일진이 되고 싶겠죠



솔직히 일진이 되면 나중에 커서 후회할겁니다 ㅡㅡ;;





그냥 일진 때려치세요



일진 되려고 가오 잡다가 선배나 일진들한데 찍히는 수가 있고



일진이 된다고 해도 학교생활에서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커서 진심 후회합니다.





그냥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세요 ㅋ




이런말해서 미안한데요
일은 어쩔수없고, 저도 이해를 잘;;
어쨋든간에 일진이라는건 안되는게 조아요 진짜.
그거 되면 막 요즘 그러잖아요 일진이나 자꾸 누가괴롭히면 117인가 전화하라고 그러는데
무서워서 일진도 못되요
애들만 잘 안괴롭히면 되는데 그게 일진의 의미잖아요
근데 잘나가는 법은 그냥 최신.모든걸 최신으로 하세요
근데 최신으로 다할려면 돈이 많이 들어갈거에요
일진필수품이야 뭐 머리빗같은거 손거울 같은거 들고다녀요 그건 필수라고 봐야될듯
어쩃든 여기까진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 하고다니는데 이것보다 완전 심하게하면중딩이나 고딩한테 찌''힉수도 ;;
어쩃든 일진 안되는게 좋아요 진짜 무서워서 못다님



일진이요?

공부안하고 얼굴 이쁘면되요 (화떡으로 될 생각 하지마요ㅋㅋ)

몸매 ㄹㅇ 좋으면 더 잘됨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주변 애들 보니까 그래요

그외에 뭐 학교에 잘나가는 선배 많거나

춤잘추고 끼많고 목소리 크고 잘떠들면됨

오히려 일진들이 수업 분위기 향상 시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꼭 일진이라고 치마 같은거 안줄여도되요

한 학년에 일진들은 이미 애들이 얼굴 알고있어서 알아서 피해요

찐딴데 치마 줄이면 진심 욕먹음 조심ㅋㅋㅋㅋ

아 그리고 초딩때 부터 일진들이 모여있어가지고 초딩때 학교 잘다녀야되요

그때부터 서로 알던 애들이 중학교로 우루루 몰려서 지들이 일진 다해먹고 그럽니다.

학교 선배들도 그 대체로 초등학교 나왔고요

또 꼭 일진은 아닌데 잘나가는 애들이랑 놀려면 성격 좋으면 되고 완전 못생기고 안여돼만 아니면 되요

저는 중학생이라 이건 좀 중학교 기준인데

제가 초딩때는 저희 학교에는 딱히 "잘나가는애"도 없고 '일진'은 더더욱 없었거든요

화장도 아무도 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중학교와서 놀랫음ㅠㅠㅠㅠ

근데 님 조건 보니까 일진될생각하지마요

일진될려고 학교에서 화장하고 그러면 오히려 더 나댄다고 까일듯


너말이야 .....
아... 나는중2인데
넌일진되곳시퍼서나댔지?
할라면나대야지
근데 빽없으면 나대지마령 기여운것
알겠니 ? 빽이나키워ㅉㅉ
글고너 그따고로가면
중딩돼서 형,누나들한테 화장실에서
싸맞고 찍힌다 걍 짜지렴


걔들한테 애들이 쫄고 막 그러니까 멋있어보이지?

커서 온갖 생지랄발광을 해대는 놈들이야

너보다 오래 살았으니까 말해주는건데 걔들이랑 연끊고 좀 순수하게 학창시절보내

그렇게 때묻으면 세상 너무빨리알아버려

나중에 니 애한테 내가 옛날에 어떤 찌질이한테 담배빵먹인게 지금도 생각난다

이딴얘기만 하고 안아있을거냐?



안녕??ㅎㅎ

6학년이니깐 말 풀께..ㅋㅋ



일진??

일진 얼굴만 이뻐도 돼..ㅎㅎ



선배들이 좋아하는 얼굴이 따로 있거등..ㅋㅋㅋ



1. 어떻게 돌아가냐고??ㅎㅎ

그거야 나는 잘 몰겟네ㅋㅋ



2. 빽??ㅎㅎ

빽도 얼굴만 이쁘면 돼..ㅋㅋ

빽은 1명이 생기면 저절로 늘어나게돼ㅋ

그리고 언니나 오빠가 있으면 잘 대해줘..ㅋ

그리고 살며시 잘나가는 언니오빠있으면 소개시켜달라든가..ㅋ

아니면 다른 친구들 데리고 시내좀 가봐..ㅋㅋㅋ

시내는 대부분이 잘나가는 사람들이 와ㅋ

거기서 알아가고..ㅋ

또 다른 방법은 그렇게 추천하진 않아.

학교에서 잘나가든 말든 전부다 '안녕하세요' 90도 꺾어서 선배한테 인사해

근데 잘못되면 또 찍힌다..ㅋㅋㅋㅋㅋㅋ조심해..ㅎㅎ



3. 일진필수품..ㅋㅋ

이거 보고 웃겻다ㅋㅋ

일진필수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진은 5학년은 선배만 알아가고

6학년때부터 필수품을 갖고 다니는 거야ㅎㅎ

6학년때는 꼬리빗, 틴트,립글로즈,썬크림만 있으면 돼..

비비는 피부상해서 안대ㅠㅠ 글고 틴트도 입술색빠지면 나중에 진짜 보기안좋아..ㅎㅎ

나는 꼬리빗,썬크림만 갖고 다녀..ㅎㅎ 그래도 입술에 머를 좀 바르고 싶으면 입술틀때 바르는거..잇지??

그거 갖고 다니면 돼..ㅎㅎ



4. 일진패션은>>

일진패션은 다리가 얇으면 반바지를 입지??

위에 반팔티(되도록 별그려진겋ㅎ)에다가 반바지를 입는데  반바지안에 반팔티를 넣어..ㅎㅎ

그리고 위에는 블라우스 파랑색을 입으면 돼..ㅋㅋ

그리고 염색?? 머리카락이 상하긴 해..ㅎㅎ

그래두 하면 이쁘고 잘나가 보이지..??

너가 그냥 잘나가고싶으면 레드와인색 진짜 추천이구..ㅎㅎ

그냥 잘나가보이고싶으면 오렌지색 추천이야..ㅋㅋ

그리고 다리가 두꺼우면 삼선바지 있지?? 아디다슿ㅎㅎ

그거입엌ㅋㅋㅋ 되도록 블라우스는 많이 입는게 좋앟ㅎ



5. 선배생일선물..ㅋㅋㅋ

선배생일선물은 틴트, 귀고리 등의 꾸미는 것으로 햏ㅎ



6. 친해지는법..??

찍히면 절대로 못친해져

그애들도 너를 멀리하겟지..ㅋㅋ

그럼 선배도 못만들어..ㅋㅋ

그런데!!

중학교 선배를 만들면 대..

중학교는 어렵겟지만 전번만 알면 됔ㅋㅋㅋ



7. 잘나가는법

너는 걸렷으니깐 안돼겟지./.??ㅋㅋ

근데 방법이 잇엉ㅎㅎ

친구를 많이 사기고, 가방같은거 노페로 해..ㅋㅋ

근데 선배한테 뺏길수도 잇으니깡ㅋㅋㅋ

6학년때!!..메이커는 최대한 많이..ㅋㅋ

하지만 너무 많으면 안돼ㅎㅎ



8. 일진? 지금까지 내가 갈켜준 대로만 하면 돼..











Tip: 내가 팁을 갈켜줄게..ㅎㅎ

       일단 6학년때 꼬리빗을 손에 쥐고다니고, 얘들 5명쯤 데리고 와서 쉬는 시간마다 화장실에 들어와서 한쪽에서 이야기를 나눠.. 일진같은 이야기ㅋㅋ, 그리고 화장실에 가기좀 그래?? 그러면 반에 큰 거울잇지?? 얘들모아서

거울보면서 머리도 빗고 이야기도 하고 그래..ㅋㅋㅋ

글고 카톡이나 카스에다가 애교좀 부려

예를 들면..(우우웅웅웅웅.. 어또케..?? 으앙ㅠㅠ, ㅇㅇ스릉흔드 ㅇㅇ바라깋ㅎ, ㅇㅇ아도띠 홀릭♥)

ㅋㅋㅋ 내가 해놓고 오글거리네존나..ㅋㅋㅋ

글고 셀카도 찍고그래..ㅎㅎ 그러면 아.. 잘나가구나 그래..ㅋㅋㅋ

글고 공부 못하는 척좀 해줘ㅋ

그러면 노는 아이라 생각하겟지??



한 애가 너를 모르고 치고 가거나 그러면

'니가먼데 나를 쳐' 이런 식으루..ㅋㅋ





열심히 해봐..ㅋㅋ

근데 화장, 담배,술은 절대 하지마ㅎㅎ

































갈켜줫지만 일진은 되도록 하지말고 편하게 살자.



일진?ㅋ 그래 일진, 일진되면 좋지ㅋ 학교생활 편하게 하고

누구 밟고 싶음 선배들 다 불러서 밟으면 되고, 학교생활 진짜

재밌게 할 수 있잖아?ㅋ 근데 말이야 학생 때는 정말 좋을건데

어른되면 너한테 남는거 하나도 없어.

니가 담배피고 술먹고 다른애들 밟을 동안에 다른애들은 공부

열심히 해서 잘먹고 잘살고 있다?ㅋ 분하지 않아?

시간은 똑같이 줬는데 나만 왜이러냐고 어른되면 후회하게 되있는데.

일진되면 머해. 너희 부모님은 너 조금이라도 더 가르치고 어른되서

조금이라도 잘살게, 마음편하게 살라고 자신들이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다 참아서 돈벌어갖고 너 학원보내고 그러는데 적어도 부모님 속상하게는

하지말아야 될거 아니야.

진짜 앞으로 더 그런 생각하기전에 부모님한테 잘해라.



나 중 일이야 나 안놀아 찐따도아니지만 그냥 평범하게 지내거든?화장도안심하고 담배안하구 욕도정도것하고 그정도까진 괜찮다고 생각해 근데 니가말한거봐선 닌 일진의 발톰만큼도 안되 초오가 뭔 일진이얔ㅋ 닌 걍 나대는거고 니 담배펴?어떻게 뚫엇냐?ㅋ 야 ㄱ여기에 글쓴사람들말 다 맞는말이야 ㅋ 첫번째애처럼 닌 걍 존나쎈척하려고 나대는것밖에안되 니 애들이 그렇게 무시하는것보면 닌 찐따된거야 일진되려면 전확하진않아도술담배하고 존나 욕입에달고살고 학교폭력쩔고 화떡하고 옷그지같이입고다녀야해 ㅋ공부 포기한지 오래고 어쩔거야 니 일진할거냐?닌 일진 할수도없어 ㅋ그니싸 생갇바로잡고 걍 지내


나 중1이니까 반말 깔께 ㅋ

거참 너는 철이 안든거니? 아니믄 나중에 일을 생각을 안하는거니?

일진 멋있어보이지? 폼나보이지? 하면 좋을꺼같지?

그거 한순간이다?

너 나중에 어른대봐. ㅋ

백수도 되있고 깡패 되있어서 너 감옥에서 썩을 수도 있어!

지금 일진 막 이런게 멋져 보이지만 미래를 생각해야지~

미래에 너 백수나 깡패 될꺼냐?

깡패 되서 감옥에서 썩어갈꺼냐?

백수되서 매일 라면이나 끓여먹고~ 백수되서 생고생할꺼냐?

지금 일진 둔다는 생각을 그만두고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모범생이되면은

넌 100% 아니 120% 성공한다~

근까 이 언니말 자알~ 듣고 일진 될 생각은 버려라~



중2 일찐녀입니당....





1아떻게돌아가는건가요

무슨뜻임??


2그래서 일진이 되고싶은데 절 멀리해서 빽도못만들겠고만드는 법좀(저 불교)


저도 불교믿는데..별지장없음

맥 만드는법은용.

일따는 아이라인 그려요..살짝~
강아지아라 처럼 살짝 아라그리셈..^^

그리고 애들패고다니셈 길면 한달?? 정도 욕은먹어도

소유 날라리들..붙을꺼임...(아..초딩은..우리랑..다른가??)

...아..그러면..쌤이.무서우면...아라하지마세요..

님망신당함..일따는...님이..싫어하는애들하고..짱뜨자구해용..

그리고 이기셈..그렇게..하묜..무시못함..

근데...약한애들말고..좀쌔다고 생각하는애랑..

(쳐맞아도..저는책임..앙질꺼임..)



3일진필수품



젤아이라이너(젤아니어도됨 암거나)

가격은싸면3000원..보통5000원임비싸봤자..15000원때..

(이름있는아이라이너는 비싸요..)



비비&썬크림

가격은싸면5000원 보통8000원 비싸면20000만원쯤??

썬크림도비비랑..가격비슷 근데..썬크림은..별피료없던데..
(비비는 비싼거사동.. 세수깨끗이하면 얼굴에..지장없음)


립밥

립밥가격은싸면8000원때.??비싸봤자12000원임.

립밥은..엄마보고 입슬자꾸..마르고.입술이.튼다고하면

다사줌..아마??


일진패션

이렇게..귀엽게..입어도..괜찮은거같네용

오홋





일찐..패션임,,'(김유진)사진.



5. 선배 생일선물 머가 좋을까요?
사람..마다 다르지??



6.친해지는법(애들이랑 선배랑)

음....말..많이해..

선배들한테는 90도인사해..요

등등.....

친해지는법은..저도..잘..검색해조센



7잘나가는법은

패만들셈



일찐되는법은..

무적건싸워서 이겨요



끝,,

반말썩임..아마듀??

오타 있움 아마듀?


님하.그냥 짜지고 사는게 좋을거임.

부모 걱정하게하지말고..

그래도 몇개만 알려줄게.늦게까지 싸돌아다니고 다른학교애들(잘나가는 애들)이랑 놀아.

그리고 만만하게 보이는애가 깝치면 밟아라.

그리고 일진패션은 고냥 하이실종?
운동화 신고 레깅스 꼭 신으삼

그리고 필수품은 빗,담배(필수있으면)BB발라서 티나지않게,서클있으면 안됀다고러고틴트 ㅇㅋ?립글로즈도

 남자애들하고도 많이 놀고,쉬는시간에 화장실가서 놀아라.그리고 선생몰래 남교실들어가서 때리고 튀어

빽만드는법은 싸돌아다니면돼.전화번호 따고,그리고 아!님하.칼빵하면 더 친해짐.

커터칼로 팔이나 손애다가 뭐라고 쓰는거임.나도 했는데 남친 이름 썻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친 꼭 있어야함ㅋ  ㅂㅂ

못하면 짜지고 눈깔고살아 밟히고 싶지안으면ㅋㅋ


그런식으로 하면 나중에 인문계는 정말 못들어가시고 실업계쪽으로 밀려갈껍니다
실업계에서 성공하는애들 10명 채 안될정도로 적어요.
분명 커서 후회합니다.
그런식으로 하면 학생시절은 화려해 보여도 나중에는 엄청 힘들겁니다.


이런 애기가 있는데 '개같이 공부해서 정승같이놀자'
아마 이 애기를 머리에 명심해주면 꾀 도움이 될꺼같습니다.



나 말종 놓을겤ㅋㅋ 동갑이니까
일진... 진짜 내가 중딩 형들 보니까 안좋은 거얔ㅋㅋㅋ

니 미래를 생각하고 니 10년 후를 생각해봐! 지금 한 7년 일진놀이할래 아님 공부해서 인서울 대학 나와서 한 60년 행복하게 살래???


선택은 내가 하는 게 아님. 니가 하는 거임


그냥 필수품 패션따위 버리고여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세요 일진이요?? 그게 좋아보여요 절대아니에요 남자는 일진인 여자에 존나 빡치게 생각하고 재수없게 봐요 빽 못만들면 어떻게요 안되는거지

일진 절대 좋은거 아님니다


그말이 정답 빽 못만들면 이유야 어쨌건 안된다 돈못만들면 그냥 꿈이듯 어떻게든 만들어야 한다 주변제거, 정리하고 별것도 아닌거-감정은 그냥 조건반응되거나 상황되면 나오는거니 그보단 실속을 추구하는게 자기 입지 나을것 서로 싫은데 억지로 서로 갈리는 줄도 모르고 친해지는 것도 아니고


동갑이라 말놔도 "언제봤다 말놔?" 만만해보이면 빡치나 형같거나 그런 다른 쎈게 있으면 공감 그런 단세포 뇌들 같잔다 씨발 인맥은 무슨 인맥 돈이나 처벌지 원래 돈으로 사는게 확실 얄팍한 인간벌레들은 돈과 책략이면 지네도 모르게 "왜그러지?" 하고 따름


비굴하고 우스운거 같으면 더더욱 맞먹으려 하면...-본능상 하위차지하니까 그런새끼는 단지 이거였음 좆같은 대가리들 친구는 무슨 친구


만만하면 화내고 짓이기는거고 아니면 아무말못하는거고 그렇지

인맥많고 묻힐까봐서


겁먹어서 미리 선수쳐서 친해지려 칭찬했나..

미래를 봤던 나를 근시안새끼가 밟아서 망쳤다 그게 현실이 아니라 그새끼를 제거했어야 했는데


날자꾸 유도하여 폭력쓰며 대항하게 만든 좆같은 벌레새끼 결국 그새끼는 돈버는 직업 나는 평생 그 굴레에 빠져 이제라도 알았으면 그러지 말자 조롱하고 갈구자


띠껍고 만만하게 밟으면 일진 아님 -혼자라는게 확인 된 순간 인간들은 잔인해진다 '인간' 제대로 밟아 짓이기고 갈겨서 자기 만만할때도 제대로 밟아야 건강챙기고


잘나가려면 무조건 패만들어야 하고

동생이 맞먹어 그런 개소리나 하고 약점 그건 개새끼지 가족이 아니지 개가 주인보고 짖고 물면 그냥 그런 새끼

그냥 싫어하는 새끼와 짱뜨자고 해서 이기면 된다 -이유불문(아마 대다수 이미지나 유전자가 안맞는것일 것 좋아하면 친구가 되지만 싫어하면 보통 적이 되니까 애초에 짓이기는)


약함이나 감성 -마음옷움직이고 토가 없는 여자책략 보이는 순간 그들눈엔 단지 마음열리는게 아니라 '좆밥'이됨


사회복지 병신들은 움직일 수 있겠지만


지네도 그냥 유전 행동 저절로 됬음 연구하면 학자 생활인 아님 연구하면 더잘될수도 있고 오랜연구안함 오히려 핀트어긋날 수도 있다

약한 모습에 건드려봐라 새끼야 나몰라라 하다가 진짜 건드려 반죽인

글쎄 내가 유전이 받쳐줬다면 바로 즉각 죽여짓이겨서 못건들이게 하지 않았을까- 그새끼가 누구 눈깔이 그렇게 생겼다고 하니까 "씨발 그새끼한테 그러지마라 좆됀다" 그런식으로 DNA적으로 말하던데 그런식으로 뇌가 편성된 개새끼 였으니까 말이다 그런 세속심으로 날죽이고 괴롭힌 오물이고 나역시 신앙버리고 세속적으로 반응하니 먼저건들지는 않지만-원래 성격이 안그래- 극렬히 반응하고 그냥 디엔에이 우스운 판 신이 방관한 병신 세상

씨발 공격받아 공부못하는척했는데 그 결과는 우습게 보고 더 짓밟히는 것이었다 개자식 뒤늦게 정신차려 도박짓하고 인맥으로 넓혀 나름대로 사는데 나는 이게 뭔가 나 씹창이라고 갈구고 자긴 변태짓해도 티안난다고 지랄하고 생긴걸로 다만 이유불문


생각없는 세상


쎄게못가고 굽히거나 생각배려감정등섞이면 일진 아님 일진못된다 약한 기운 돌아가는 성분조합일 가능성 높음 다만 특수지식 추구


그런 대가리들 주장-이성적으론 이해가 안간다

그래서 이성적인 자들이 세상을 못사나봄


감정대로 하는자는 알고


조그만 위협에도 극렬


생긴게 그래도 "일진이다" 하나 무리지어깝치는걸 왜 인정해야 하나 띠껍건 뭐건 외모가 그러건 말건 다만 죽일 뿐인데


진짜 죽인다고 이제 그러면


주장해도 싸늘했던 이유는 다 알고 있었기 때문 겪어서-반면에 나는 골방에만 있어 몰랐었고 소외의 구멍은 그렇게 크다

선배들이 좋아하는 얼굴이 따로 있다는건 맞다-남자건 여자건 그런놈들이 일진된다 안그러려면 또래 사이에서 침해당했건 어쨌건 싸워서 짱되면 되는데 그런다고 일진들어갈 수 있는게 아님- 아무리 짱, 2짱, 3짱,... 지네끼리 그래도 일진에는 안넣어준다 그냥 그런새끼들 권위유지때문에 일진 비하하는거지 보통 하극상하게 생긴새끼나 그냥 띠꺼운놈 안넣어줌 선배가 위협느끼거나 해서 그런 새끼는 조직만드는 수밖에 없겠지 어떻게든 체계라도 빌려서 말듣게 하려면 패야되고-애비한테 배웠는가 모르겠다만 애비2탄

세상은 빨리 아는게 낫다

일진들이 성인되서 미친놈같이 좆같은건 안다 가족으로 겪어서 카악퉷


사실 그새끼만 아니었어도 공부에 회의하지 않았을 것 신경쇠약에-매일 싸움으로 차분하게 공부할 시간에 자꾸 격동시키고 아령던지고 개지랄을 했지 그새끼는 학교 가서 또 지랄하고 패고 왜 그업보를 내가 처받고 정작 한새끼는 돈잘처벌고 결국 시간이 지나 남아 나만


자길 싫어한다는게 이유가 되나 애초에는 좋아할때 유아때부터 때리고 겁탈한 새끼인데 진화의 책임을 우리가 고스란히 받다 해결불가능한 소모만을 하고 항상 왜 그래야만 할까 고함을 친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


애초에 침해하는 그자체가 문제


가래는 기본


뭐든 외모위주

누구의 책임인가 진화?미디어?


사실 이게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문제-범죄유전자와의 싸움

억지안된 막가는 억제못하는 세상 겁이나서 기분좋아지길 기대하는건지


유일한 희망은 제도였는데 무력했다......


진화의 문제 아직도 벌레들이 남아서 유전자대로 배우고 성장

낙태해버리지 형제를 낙태안한 실수가 결국 여기까지 와버렸다


보상권위상실? 멱살잡히고 처맞고 개지랄을 수십년한판에 그딴건

애초에 생각지도 않았다 다만 힘만 생각했지-관계를 잘풀어보려

했으나 그 역겨운 연기와 좆같은 상황에 다만 덩치커졌다고 못그러는

것에 불과하니 그 트라우마로 매일 칼을 갈았다.......


자꾸 말하다 보니 개념잡히나?


그새끼가 찢어져 기어다니는 상상 - 맨날 날 갖다가 그랬다는데 그 극악의 기가 내게 와서 날 기빠지게 만들었다 무기력하게 왜사나 싶을 정도로 힘들었던


즐거움이 사라져 그새끼와는


파재


아무리 싸움을 잘해도 그새끼를 안받아주었던 주된 이유는 인상보단 자꾸 상극을 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위아래 없이 윗대가리 지성분안맞으면 바로 똥씹고 주먹참고 끙하고 말안듣고 안받아주는게 너무 강해서 그꼴에 윗사람들이 너무 미워한다


특히 예전에 일진인척 설치다가 좆되게 처맞은 새끼가 있는데 띠꺼웠음 약한 인상에 김부장처럼 설치다가


일진중에 정통일진 아닌 새끼가 약한새끼가 종교믿으라 해서 그 일진 초토화 된적이 있다 세뇌되서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살해하나 레버리지로 망쳐서 자살로 몰아넣는 것.....


요즘 애들은 정보화라 그런지 빨리 안다


니들의 글을 니들이 봐라 이게 사람인가.

나이트=일진 정도로 여기나봄

그래서 서열 인식하고 서로서로 안건들임

좀 사정알면 건들이나


무조건 잘못했다고 힘세면 개기지 말라고



내가 씨발 언제까지 허허 웃으며 병신짓해야겠냐 그탓에 짓이겨졌는데


일진이 사회에서 쫒겨나? 그래서 그게 범죄자


권력과 일진은 다른가 근본 생리는 같은데



짐승 새끼니까 접근하게 못하는 것 충격을 주고 해서-과거 그런식으로 해서 당했지 않은가? '좋은말' 로 하면 안되는 것이다 그렇게 성공할 가능성이 얼마나 되겠는가? 자기 선배도 강제 행사 안하면 까고 자기가 짱하는 새끼인데 죽여버려야 하는것 불구가 되야 조용해짐



단지 트라우마로 개다루는 것일뿐 이제 와서 뭘 누리긴 누려


괜히 마음놓고 있다가 처뒤지는 새끼들이 대다수인데 나는 안그런다 그 이유는 나는 신념이 있고 그들은 없기 때문


일진은 까고 욕해도 굴욕없는 포지션을 취해야 한다고 그래야 안무너짐 항상 까니까


모범생일때 당했다면 그걸 소환해서 "이겼다" 는걸 박아야 한다-물론 열받겠지만 끝까지 죽이려 그러겠으나 그래야 과거를 알므로 그걸 안다 과거를 아니까 그런것


남이 자기것을 베끼고 월급도 공평하게 주지 않아 사장 멱살잡고 나왔다가 소송걸려 피해보상 물렸다는데 나라면 차라리 베낀놈에게 저작권 소송을 걸어서 열받게 만들어 사장과 대등하게 싸우고 녹화하다가 그걸 빌미로 계약서대로 피해보상이 아니라 거기에 대한 보상을 뜯어내고 피해보상비없이 합의보고 나오겠다


실력도 그런 주제에 나대긴 뭘 나대


과거 내가 맞다가 숨었는데 문을 다깨부수고 그런식 남자형제가 그러다 그 전투로 십년을 날리고 청소년기를 다보내고 연필놓고 운동만 하다 끝난 좆같은 인생...결국 둘다 백수


우둔한 새끼가 모든걸 망친다

내면화

다들 알고는 있는데 하질 못하는거구만 안되고


능력부재 한계 부닥치고 나는 이미 그런걸 다 해놔서 상관없는데

그걸 정면승부해야 트라우마가 극복된다-왕따가 졸업해서 열나게 일진을 패버리고 굽히고 미안하다고 바지붙잡으려다가 더패서 바닥에 붙들고 사과를 하니까

힘을 극복하고 임장을 극복해서 해결됐다는 일이 있다


힘은 힘이 막는 것


"잘나가는 법"


빽과 얼굴 몸매 인기


남자는 얼굴 주먹 인기


그걸로 다 짓이긴다는 것 자본주의는 그 피해자-그러나 피해자도 비도덕 피차 마찬가지

찾아주거나 도울가치 없는



지가 살려고 지랄같이 그게 맞다고 폭력주장했는데 결국 뭔가 씨발새끼 아가리 난도질


그걸로 추리 얼마나 빡신지 그 조합 분위기


못생긴 범생 새끼가 머리길르고 그러면 "나댄다" 하고 띠꺼워 재수없어 죽이고 왕따된다 한다 그런 본능의 룰을 왜 따라야 하나? 그런 최대의 피해자

인권판은 안그런데

인권주의자는 시대를 살아갈 수 없음-다들 동물과 반대로 생각하니까


더웃긴건 회사에서 상사보다 비싼차를 사면 찍혀서 승진못한다는 것 개새끼들 언제까지 그렇게 지탱할래


1개로 수십개를 추리하는 천재보다 그 안에서 수백개를 느끼는 인간이 더 정확하게 할 수 있음 그게 직감의 힘

해답도 빨리 나오고-핵심은 외모와 현실에서 치는 힘인데 맨날 군사전략만 짜면 뭐가 되겠는가 핵이라도 개발하지 않는 이상 웃긴일


그러게 왜 공부도 잘했다가 못하고 시비에 왕따되서 운동만 하다 이 시궁창 동네에 남아있는지 여전히 잘살고 보란듯이 그러고 있는데


자기 감정대로 우스우면 그러는 거다 빽이 도와줘도 좆같으면 겁주고 꼴리는대로


짓이겨서 개새끼


씨발 내가 일진도 아닌 양아치 새끼들이 공부 방해해서 공부못하고 지금까지 집에서 양아치 새끼가 갈궈서 활동을 못하는데 뭐가 나오겠나 다 죽이고 싶지


그냥 병신으로 보면 된다 찢어짓이기게 지풀에 지랄하다 센놈에게 뒤지게


팔자참 더럽다

그리고 그 상당수는 예수믿고 착하게 자라 침해가 극심했다는건 사실 앉아서 공부만 하게되었으니까 그탓에 걷는법도 모르고 어색해 타겟이 되어버렸고


"누가 봐도 좆밥"


최신이 잘나간다는 진화심리


항상 깡패새끼 친척 조카한테 돈안줬다고 뒤진 그화가를 기억하자


결국 그런꼬라지 안되려면 미리미리 제거 돌아와서 깡패짓할까 군대도 안보냈는데


북한의 모습을 정부가 잘못 전달한 것 같네요 기쁨조는 무슨 룸빵가는 정도였던 것 같고 정작 김정일은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아랫 일부 군인들이 군기문란으로 고문하고 한거지 김정일은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것 같은데요 그렇게 모함하면 좋나 망할 자본주의 벌레들아 글고 꽂제비 없답니다 굶어죽는 애들은 남한으로 치면 노숙자라고 합니다 그것만 찍어서 보여주니까 그런줄 아는데 사실 남한하고 다를바 없습니다 연평도 사건은 꼴통 군바리 짐승새끼가 총먼처 쐈답니다 남에 바다 넘어가서 총쏘면 좋냐??? 해병놈들 친구 괴롭히다 김정일이 빵셔틀로 보였나보네

남에 바다 넘어가서 총쏘면 좋냐??? 개념없는 해병대 노땅들아


나같아도 북한에다 대포쏘면 연평도 포격하겠다 미친 학교에서 친구 괴롭히던 야동보고 딸딸이 치다 군대 끌려온 해병 ㅁㅊ 놈들아.

대포쏘고 장난치다 연평도 폭격크리~~~얼빠진 해병놈들..


다시 세뇌

돌아간 세뇌상태 악한 영...


깡패동생이 범생이 형을 괴롭혀서 형이 결국 택한게 음악가라고 한다 그러나 깡패동생이 괴롭히고 콤플렉스에 술집을 만들어 거기서도 왕따 당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뭐하는 인생인지 모르겠음...


트라우마를 자꾸 상기시켜 더 빡시게 구는지도

미친망할 멋대로 돌아가는세상 일본판박이 "일본이 건들이지만 않았어도..."한국만 그러는거 같음

딱보자마자"못생겨서 좆나 까이겠구만..." 했더니 상상이상


여자들이 왜 바지를 벗고 다니나 했더니 그들사이에선 "잘나가는"신호로 통용되고 있었다


나이든 사람이 보기엔 단지 음란이고 노리개인데


어쩌면 인간 감정이 사라져 나는 겁도 안느끼고 자기보호 책략대로만 하고 연결된 감정이 아니라-약육강식 따르는- 전략대로만 하는듯 개혁자의 조건


사실 심리때문인데 무한정 사랑해서 그런줄안다 그런 평소라포르때문이지

룸녀불쌍하다 하지 마라 다 매력만땅 양아치 쫒아다니고 좆빨다 온년들이다 그것도 모자라 호빠까지가서 대주는


그냥 봐도 남자가 그지랄을 하면 여자가 다 찢어져 망가지겠다 미친것들


최대한 죽기전에 가짓수를 늘리는 것도 길


철학자는 왕따 현실 그대로 갈구는자들은 일진

어릴땐 이성이 없는게 나음


젊음박탈의 미침과 광기

인생에전부


긍정적으로 봐준다면 자기 닮아도 좋아함 부정적이니그렇지


그런 여자 얽힐까 좆같은 것


hate감정


이유야어쨌건 어린시절 교육도영향


내가보기엔 그렇다 월드컵이라고 한번 광화문 나가서 그런 해보니까 되더라~ 습관이 촛불집회도 일으킨 것


재미로 꼬득여 하게 하고 다음엔 그렇게


제일잘하고 있으면 이상하게 안봄- 그렇게 번듯하게 사업체 좆나 많은데 매일만나자고 하면 '좀 이상한거 아냐?' 생각해도 그 감동감에 "씹새야 처돌았냐?" 할자는 별로 없단거-어차피 인간심리로 이루어진거긴하나 만약 백수라면 "또라이새끼야 고만그래" 할 수 있지만


그냥흘러간게 아니다 다적고 있었다


사실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 여자들의 행태가 까발려진후 더이상 신비감이 아니나 그것도 여자나름


"쟤는 안그러겠지..."


그냥 띠꺼워서 눈에띄고 배신감에 그년만 깠다..해도 분명 심리오류이나 틀렸다고 막을 수 있는건 아니라는거다 그들은 그냥 기계작동이므로


다른 책략필요


일방으로까는거 막으려면 자기와 비슷한 애들끼리 라포르하는게 좋고 자기가 누구냐에 따라 -저도 모르는 라포르는 달라지겠지


호빠년같아 싫어함


물론 그런 여자도 성적이거나 정으로 친할 수 있으나 필요나 결국 맞지 않아 그럼-학교에서 곧죽어도 안친해지고 군대에서도 연적이 되듯


외국인은 동양인을 객관적봐 극찬하는데 한국인은 이쁜얼굴아니라 재수없어 한다 나댄다'고


자꾸봐서 좋으면 연예인됨


남이띠껍게 본다고 바로 "재수"


그정도 선 만들어 더 빡치게


일반선에서 보기에 동성애자는 절대 신고못하리라 생각 그러나 신고하는데


참자기 성기를 보고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자체가


시간따른 인간 미비성-인간은 그걸 고쳐야 한다

시간 아차 해서 능력없는 DNA로 되는게 아님


그땐 모르고 추상력만으로 한계가 있는등


그걸겪어야 알고 추상력만으로 지속하기엔 남들의 수억배노력필요


사실 흔들린다는 자체가 약해보이고 여려보인다 슬퍼보이거나


어릴적 사진을 쭉봤다-단지 그냥 약하고 없어보이고 조합자체가 그래서 그런것이다 서로 상반된 자기 모순같고 허깨비처럼 사는것같아 시비걸고 거기다 얼굴까지 망가지니 골계미 "씹창"이라고 까지 나서 그런건데 그냥하자 자신감있게 일하고 그러면 나와 똑같은 연인이 나타나겠지-말의 입장에서도 내가 뭣도 아니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았던 것 스스로 상반 자기분열 자기괴리 모순때문에- 그래서 그렇게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보고나니 내얼굴을 그렇게 매진하는것만이 진리 시비를걸건 뭐하건 단지 유전적으로 꼴리는대로 하는 진화오류 대가리 오류이니까 당장 집안에 내가 공부하면 시비거는 쓰레기 새끼만 좀 사라졌으면 좋겠다 매번 죽이고 싶었는데 안사라져 끝까지


시간 낭비 고만하고 누릴거 누리자 그새끼들은 다 누리는데 나만 그럴수 없지 않은가 미쳐서 과감히 독립하고


건드려도 뒤지고 죽여버릴 장치를 이미 해놔야 할것이다-그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세계의 돈으로


상반된 간극이 세뇌가 아니라 그자체가 전쟁이라는걸 스스로 변모 나는 도화선


사실 전역증같은건 내게 별다른 의미가 없었던 것이다


침해가 많으니 미치고 무기를 가질 수 밖에 애초에 얼굴이 침해가 많은 얼굴이다 씹창같이


가끔 기가마르거나 현상황이 안좋은것 같은 그런걸 눈이 반영하기도 하는데 주로 왼쪽눈 그건 뚱뚱하건 마르건 기가없어보이게 반영한다


개념이 없는건 아니다 '구리다'등의 개념은 있다


아무리 리얼이라지만 같잔은 바퀴벌레 연애헤메는 시간낭비


그렇지 난 여자식의 소통때문에 아마 소외된 듯


혼자 새벽가는게 외롭고 무서웠던 것이다


희화화는 시켜도 무섭게는 만들지 말어야


이젠 비판이 힘을 잃었다 다들 감정,주관대로 자기목적대로 하니

이렇게 뽑기 운이 나쁠 줄이야-가족부터 애비부터 남자형제 내 성분탓만은 아닌게 아니면 내성분을 영향받아 심리로 그랬는지 모르지만 고등학교 왕따 휘말리는 것부터 아주 좆같았다 사이즈 나왔는지


그런 귀신의 장난이라는게 심리로 증명하듯 뭐그런식으로 증명해 나가는 것일듯 논리로 풀어


그렇게 급각최면이었던가 멱살잡고 앉히는게 그런 권위나 후광에 빨려 그렇게 처들은


어떤 자의 인생


14살 이전까진 잘 지냈다고 한다. 그런데 동생이 문제 였다. 어릴때 부터 자꾸 주먹질을 쥐는 버릇을 하고 형의 것을 용돈을 갈취하더니 형이 15살, 동생이 14살이 될 무렵부터-이미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주먹질을 시작해서 2짱이 되고- 형을 때리기 시작했다. 형은 아주 공부를 잘했고 반에서 1등 전교 20등 이내의 성적이었는데 어릴때부터 모친이 형을 그렇게 아끼었는데 원래 부친도 아끼어야 정상이나 부친은 자신의 학력콤플렉스로 질투를하고 고깝게 굴었다. 그리고 이미 어릴때부터 폭행이 심했고 머리를 밟고 호스로 패고 총대로 패고 넘어뜨려 밟고 패고 계단에서 밀었다. 그걸 둘다 받다가 그 동생이 폭발하여 유전과 맞물려 형을 질투하고 패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형은 공부를 잘해서 매일 집에 올때마다, 심지어 시험기간에도 동생과 전쟁을 치루어야 했다. 매일 때리고 싸우고 모친은 광신에 기도원이니 교회니 항상 집에 없었다. 그리고 결국 그 싸움의 끝... 15살, 16살을 거쳐서 형의 머릿속에는 '싸움'밖에 없었다 시험기간에 부친에게 TV소리를 줄여달라고 했지만 듣지 않았다 그리고 매번 구타당하고 맞았다 그다음날 영어시험과 다른 과목시험을 망쳤다 성적이 떨어졌다 (부친은 우등상장을 가져와도 "아무나 받는거네" 짜증을 냈다. 실시간 악플) 그후에도 매번 싸움에 시달렸다 싸우고 멱살잡히고 맞고 방이 박살나고 전쟁을 치루었다. 반면에 형은 그다지 폭력적이지 않고 공부를 하여 인내하고 동생을 그렇게 치지 않았다 동생의 방은 망가지지 않은 반면에 형은 박살이 났다-단면적으로 상징하는 사건-그리고 부모의 빚으로 교정도 못하고 얼굴이 뒤틀렸다. 형이 피멍이 들어 한번은 지인을 만나다가 학교폭력 피해자인것 처럼 망신을 당했다. 그리고 성적은 떨어지고 미래를 보며 공부만하고 눈앞에 그런 동물적인 뇌를 가지지 않은 형은 눈앞만 보고 주먹만 휘두르던 동생에게 파괴되고 무너졌다. 공부해야 될때에 싸움만하고 칼을 생각하고 주먹만 쓰고 운동만 하다가 같이 끌어내려와 둘다 평준화가 된것이다. 그리고 고등학교 떨어진 성적으로 외국어 고등학교를 갈 수 있었는데 일반고등학교를 가버렸다. 그리고 성적이 떨어지고 그성적을 다 게시하여 원래 공부잘하는 인간처럼 느꼈는데 공부를 못했다. 싸움도 못하고 공부도 못하고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 되어 버렸다. 점점 꿈과는 거리가 멀어졌다. 그러나 끝까지 미래의 꿈을 붙잡지 않고 공부만 했는데 역시 눈앞만 보고 난리 피는 자들에 의해서 점점 쳐졌다. 역사상 서울대 배출자를 낸적도 없는 학교에서 결국 나락으로 떨어져 수능날 가정폭력 문제 때문에 애비에게 목검을 휘두르고 난리를 피고 결국 졸업후에 손을 놔버리고 늙어버렸다 20대를 날리고 -그런데 동생은 계속 형을 증오했다 한다 어릴때부터 그렇게 질투가 결국 심리학적 투사가 되었고 자기의 집안이 돈때문에 망한 것도 모두 형탓이 되었다. 17살때부터 '형취급'을 안한다고 야라고 불렀는데-자기는 싸움잘하고 남자다운 인간만 형취급을 하는데 나약해보이고 남자답지 않고 주먹이 아니라 연필을 잡은 공무원 같은 새끼를 형으로 볼 수 없었던 것이다.(타고난 기수열외)- 같이 끌어내려 이도저도 아닌 인간이 되었다. 동생은 그나마 친구나 있고 졸업후 눈앞만 보고 살다가 정신차려 사회에서 입지 굳히려 난리를 폈는데 형은 이미 망가진지 오래 였다. 그후에 십분의 일, 백분의 일, 천분의 일도 난리를 안폈는데 그걸 가지고 또 원한을 품는다-근시안 인간들의 특징이다:과거사 청산, 친일 청산, 위안부 보상을 하지 않고 그사람의 전과나 출생부터 사망까지 따져야 죄값이 청산되는 것일진대 그것을 눈앞의 것만 보고 처리를 하니 그렇게 단지 "지랄했다. 밉다."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인내심으로 친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수십년간 맺힌 감정의 골 서로 끌어내리려는 맺힘

애초에 교실에서 만나도 안친해지고 돈뜯길 새끼를 가족이라고 붙여놓으니 당연한거 아니었겠는가 -우습게 보고 집안에선 더더욱 우습게 보이지 그리고 안친해지려고 안친해지는게 아니라 그런 관계를 정해버린다 주먹으로 본능이 제거해야할 남성성이 극대화된 유전자 케이스 성격까지 맞물려 온갖 부당성이 집결된 나이먹어서 뭔소용인가 싶음

그럼에도 동생은 자기가 팬놈이니 스트레스 풀고 혼자 노력해서 부를 갖고 자기가 끌어내린데 일조한 형을 갖다가 끝없이 질투하고 죽이려 한다 개새끼 그게 사람인가 벌레새끼인가

과연 소리를 지르고 물건 몇개 부순게 실제로 행동하고 난리피고 지랄을 하고 박살낸 것보다 더 심한 것일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속적인 갈취와 폭력으로 열받은 형이 동생이 자기 용돈 쓰기 싫어 형에게 쓰레빠를 사라고 하다가 낫을 휘둘렀다-감정의 골 그럼에도 단세포 동생이란 짐승은 그것을 알지 못했다.

잘못을 따진다면 동생이 30% 애비가 45% 모친이 5% 학교가 35% 정도 될 것이다.

십년동안 가진 생각은 오로지 복수 죽이는 생각

자기잘못을 모르는 짐승들 인간이 처단하는 것이다.

눈앞만 보고 사는 놈들이 미래를 보는 놈을 끌어내린다. 마치 막사는 놈들 같이 비슷한 꼴을 만들어 버리니 정작 큰 인물이 될 수도 있는데 망치는

감정은 이미 잊은지 오래 싸우면서 이기기위해 감정을 안느끼기 시작한건 15살때 부터다.

이미 먹은 나이 이젠 과거 청산은 복수밖에 없다. 다같이 죽기

심판해야한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인생을 결정할 시기에 꺾여서 길거리 막걸리 처마시고 행패부리는 새끼와 별반 다를 것 없이 된 것

그렇게 명확히하여 책임소재를 하고 강하게 하니 그런 부당한 이해와 생각없이 했던 분노가 역전되어 상당히 유리한 입지된다 그래서 이런 명백히 밝히고 강하게 입지차지하는게 필요한 것-이런것도 힘이 되니까 한다 식민지때는 대꾸도 못한 일본에게 사과요구하듯

사실 자극이 너무 심했다 짱이란 새끼가 극범생이 형을 족치니 누가 배겨내겠는가 마치 조폭동생이 왕따형 협박하듯-위에거스르는 버릇가진놈이

자기가 스스로 부른 재앙이 무슨 저주야...자기과오와 심리 역학이지 다망가져 파국

동생이망친집안- 할일없어 안그래도 띠껍고 열받는데 죽도록 형을 팼나봄 그러니같이죽지 그재앙을자기가뒤집어써 가족건사해야하니 더열받고 미친짐승 외모나 인기,선호와 관련없음 사회지위도

그걸또 단편적으로 짜증난다고 형탓

그말은 맞다 공부만하던 새끼가 대학못가면 인생끝나는거라고 패던새끼는 성격과 놀던빨로 형님형님하고 옷이라도떼팔수있지만-다그런류니까 옷장사들이 공부만하던새끼는 인상도안되고 사교성도 없는 일이 많은데 비호감사고 만식이짓이나안당하고 거슬려서 안싸우면 다행이라고-벌써 그런새끼오면 전교일등이라도 재수없고 고까와 표정이달라지고 이겨보겠다는거야?하고 공기가 달라져 물건안주는데 속으로욕하고 가래뱉고

솔직히 펜만 끄적일줄 아는새끼가 그쪽으로 인연없으면 뭘하겠나? 설령 동생이 지랄을 해서 그런 노는것, 싸움은 못하겠고 예능으로 가려해도 좆같은거지 당장 시장만 나가도 그런놈 왕따인데

남들사교질할때 공부했는데 기본심리도몰라못익혀-타고난게그게아니라 성격이수줍거나- 대다수할일없는민중들이 왕따만들어그결국피해자는 소수범생이 차라리 일진은 약점노려폭력써서이기는데

생존불능

그것도 와꾸가 되야 먹히는거지 그것만 집중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그새끼는 단편적으로 단지 '그정돈 해줄 수 있지' 매번 리프레싱 되나본데 당한 새끼는 과거까지 다 기억하므로 그렇게 자기돈 뺏아가고 형으로 대우안해 '갈취'라 판단하고 침해로 극렬대응 적응하여 겁재의 쾌락을 줬을지도 모르지


사실 왕따 시키는 이유는 단순하다. 특이하고 어색하고 약점있고-키가작고 만만하거나 왕따같이 생기고 그런 대인 불리 그런거든지- 그런걸로 왕따 하고 표적삼아서 하는 것이다 이유는 단지 그시야에 그런것 뒷담까고 협잡하고 욕하고 뒷담화


그렇게 가오잡으려면 대외적으로도 그래야 되는데 뭐 과거탓하나 아무것도 아닌 인간되었다고 사실 반전체가 왕따시키는데 그걸 배겨낼 새끼가 얼마나 될까 선생 방관하고 부모는 있으라 하고 고문을 하는데 가출밖에 방법이 없으나 그네들은 공부하는데 자긴 가출못하고 진퇴양난 졸업하면 그런 애들은 다 정상대학가서 자리잡고 있는데 왕따만 수능조차 못본다 정신을 병신을 만들어 버리니까 그래서 힘없는 탓인데 그런 새끼들이 정상 회사 가서 친구만들고 잘살고있는 것들을 보니까 열받는다 나이들때까지-이미 젊음을 그렇게 다 해먹었으면 된거 아닌가 뭘더 따질게 있다고 신은 없다.


사후세계위안하면서 자위나 하라지


그냥 '띠껍다' 하는게 이유다

심지어 머리잘못빗어도 왕따될 수 있는데-고깝게 보면-다른 받쳐주는 빡신 힘이라든가 그간 해온게 있다면 피해갈 수 있지 예를 들어 남자답고 주먹센데 젤 잘못발랐다고 왕따 시키지는 않는다 철저하게 외적으로 보여지는 것 위주로 하기에 그게 강할 수록 안될 가능성이 높다


그런 개독주입이 그런 마음만들어 도와주게해 생존방해한건 사실-이미 담임이 묵인한 왕따는 해결불능인데 그걸 도와주겠다고 해봤자 찢겨질 뿐이다.


어차피 외모보고 그럴거 잘나갔다 그래도 뭐겠냐

확실히 그런 오해하고 단편적으로 화낼거 왜 잘해줬는데 화내냐 보다 그런 앙금 다 -자기들도 안다 생각나면- 끄집어내어 정립하는게 낫다 그게 쿨하게 그냥 짜증나도 헤어지는데 좀더 합법적 인권적으로 관계 청산

괜히 다른 이유로 오해하느니


인도주의vs본능짐승주의


공부할때 처맞은 트라우마로 그새끼있으면 공부를 못한다 자꾸 알짱대

안꿀려야 정당성가짐-과거 역할극 세뇌 빌미로 교묘하게 관계정립세뇌 넌 양아치고 난 모범생이다 식


성폭행의 74%가 아는사람 안면있는자에게 발생하는데-타겟을 알았기 때문이라기 보단 만만해서 그렇다.


그런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아는 것


성폭행 당한여자를 보슬이라 비난하는 사회자체가 글쎄다 도덕이란게 애초에 있었나 싶음


망할자본주의 남들이 다그러니 자기행동도 정당화


정이있으니까 책임도 물을 수 있는거다 사실 인간벌레들은 술처먹고 쓰레기 꼴리는대로 심판자나 체제가 없다는게 문제다


준비해서 발복하면 되긴 하겠지만 쫄지말고


아마 포르노 영향이 아닐런지-강간당했다니 다 낄낄대던 남자새끼들


추녀는 집밖에 나오지 말라고 벌레새끼들


결코 자기 즐길라고 그렇게 싫다는건 아님에도 근시안


사실 자기 촉수나 역량문제도 있는데-부적응엔


정보화가 밉다 무정부 상태에서 여자를 강간할 수 있다는 발상이 널리 퍼진데는 좌파의 데모 때문


여자나 남자나 똑같다 잘생긴놈보라고 짧은 바지 처입는거나 -여자끼리 잘나간다는 신호이기도 하지만- 못생긴새끼 똥씹고 기회조차안줘 강간당하는 년이나 그놈이 그놈 남자새끼도 침해의 죄가 있으나 여자도 벌레같은 막장 행태이니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보호받을 가치는 없음

보상도 없는데

여자한번 사겨봤으면 말을 안하지 상위 20%의 남자들이 80%의 여자들을 데리고 연애하고 노는 시대에


온대중의 사고가 편협해지는건 신문기사탓도 있다

매일그쪽으로 치우쳐 다그런걸로 느껴지는 것이다


결국 이긴놈이 옳은 민주주의 문제

가르치기보단 처벌해야 하나 편협된 사고로 정당한걸 불공평하다하니 문제지 근본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만약 일본 포르노 안보고 도덕으로 자랐다면 그랬겠는가? 막장 자본주의의 병폐가 불거지고 있다-묵과하고 간과했던 부분에서 묻지마살인 양성 사회

도덕적으론 맞으나 인정하진 않는다

피해소재를 따질때는 되나 도덕이란게 짐승에게 먹혔다면 이사회가 이러지 않았다.


사실처벌을위한명부낮기에불과함도덕이란자체가


그걸 모르고 명분삼아 실제로 자기감정 폭발해하니까 그걸밝혀서 제거하는거지 뇌가-자긴 불합리면서 안그러면 명분전 하지도 않앗다
손해없애려 지가먼저잘못인식해열받아하고책임돌려

자기손해입엇다지랄하니가 누가손해인지잘못밝힌 것

성폭행을 당하면 합의때보다 질파열과 항문,처녀막손상이 있다. 그것만봐도 폭행죄는 성립하는데 대다수여자가더럽고 자본주의 비열외모밝히니 묶어서 정상인도 좆같이보는듯하나 인지오류 대다수여자가 보호받을 가치가없는건 사실

진화본능상


이것도심리 어린이는 지랄하나 게네가 자라 성인되면 몸굴린다고 잘난놈만주고 스스로 무가치해지는 자본주의 술에 대가리 끝판


확실히박히기전엔모르는뇌와이세상자체문제인과자유성간과한스베덴보리 그것도못극복하는게신인가왜좆같은룰로만들어즐길라고? 신이라기보단 그냥된걸 합리화


도덕을 무슨게임처럼전투입장병렬 정보화의그늘


연구에 의하면 야한 의상보다 힘없이 걸어가는 여자가 성폭행 피해자가 되는 빈도가 높았다고 한다. 범죄자의 짐승뇌를 자극하는 변수는 힘없게 보이는 것인데 마치 남자가 길거리 시비 피해 당하는원리와 비슷 약할때, 약자로 보여대다수는 인격이없어 다만 그런 비열한 본능이 행동이 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짐승들은 생각이라곤 도덕없이 무너뜨리는 것 밖에 없어

그냥짐승원리지 가래강요 짐승은 짐승으로 대해야 반은 짐승인세상 어쩌면 구십프로-사람처럼 살면 반드시 피해봄

마치 어릴때,사춘기때 다죽여놔 뇌발달한창때 싸이코패스 만들듯 죄책감전무


여자조차 날라리 여자를 오히려 범죄자들이 안건들인다. 피해자는 평범한 여자인데 날라리여자는 인맥이나 그런 후광에 저항을 예상하고 시끄러워지고 소리지르고 대담할까봐 그걸 느끼는 것이라는 것 동물뇌가


만만한 새끼를 짓밟고 양아치 안건들이듯 이걸보면 길거리에 어떻게해야 할지 답은 나오고 자명 힘중심-과거 덩치믿고 깝치던 개새끼 생각 도덕제로


여자도 모르는 애들 많은데 강해보이는게 중요 어떻게든


그리고 강간기사에 남자가 비웃거나 하는 얼굴 스치거나 그런거 잘포착하는게 중요 미리 던져보든지 십중팔구 강간야동보고 평소 그런생각가진자들 더치페이하는 남자도 마찬가지-여러여자 사귀는 가능성이나 전여친에게 돈썼는데 몸안줬다 그런식 중심 생각 남자일가능성, 자기가 더낫다고 생각하는 남자거나 그런류 여자약점잡고 심지어 지상판안되 선천성 심장병있는 교회년 사귀면서-그것도 예뻐서 그런데 결함있어 메리트로 자기가 사귀면서- 지가 우월하다 생각해 여자 돈까지 먹고 놀래죽건 말건 화내고 성질내고 심장뛰게하는 개새끼도 있다 혼인빙자로


일부여자때문에전체가욕먹는다지만 일부가아님 요샌


눈앞에선 풀리나 사실모르고 잇는것


사실 니네 애미가 당해봐라 니가 당해봐라하지만 정에호소이전에 포인트는 행위자체 틀린건데 민주주의로 다른데집중해 옳다할 수 없는 것


내가겪었는데 여자가남자보단 덜흉악하나-범죄를봐도 여자살인마는 희귀 단지약하다는이유로폭력을 감내해야 된다면 그건 아니지


악성 정보 또래정보들에 다편협하게몰아치고 그걸진실로 받는 세상광풍-흔들렷다 탓하는게아니라 세상자체가 흔들리고잇으니 니가 정상 제대로 봐주는자는 가족뿐


저작권지켜주는 세상이아니니 스스로잘해야 도덕붕괴 다만전투력과 영향만 따질뿐


핵심만보면 논리가잡힌다-합리화에불과하고 논점흐리기 여자가 벗고 다녀도 사실 강간범은 거의가 남자 남자를강간하고 살인한 여자는 적다 그리고 그건 유전자 때문 여자도 더럽지만 대다수의 실행은 남자가 한다

역사상 먼저 전쟁을 일으킨건 백퍼센트 남자다 여왕은 남편이나 아버지가 죽어서 물려받았을 뿐 남자는 힘으로 하려는 경향이 강함 본능이 부당

그리고 진화심리로 돌아가는 세상이라 그런거고

이성으로 막기엔 한계

그런 깨달음이 시간에 지장받는다는 3차원계 약점 그런 고도의 것이 안통용된다는 약점


남자가 사라지면 전쟁이 사라지는건 맞다

그리고 남자가 무식하게 힘으로 눌러 세상발전 저해한 것도 맞고

여성적인 남자들이 만든 문화를 전쟁으로 파괴하지 않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이작 뉴턴,
토마스 에디슨,
니콜라 테슬라,
그레고리 페렐만


결코 마초는 아니었다 남성그룹에서 소외받은 자들일 뿐

이들이 남자들과 잘어울렸다면 결코 업적을 내지 못했을 것.


핵심은 지엽적인게 아니라 그것인데 남자를 못없애니 세상이 이지경 다만필요한건 선별 제거


결코 통치가부족한게 근본원인은 아니다-다만 자연이망쳐놓은걸 수습하려는 인간의 노력일 뿐


자기가 태어나고싶어그런건 아니나 짐승으로 태어나 짐승으로 사니 세상은 파국

여자가 예쁘게 보이고 싶은욕망을 저해한다는건 어폐가있다-그욕망의 상당수는 매력적인남자에 대한 유혹의 욕망이니까 진화심리기반:불공평한 비인권 적인 시작의


남자의 본성은 폭력을 만들어 낸다.


종합하면길이보임


저도 남자고 보수적입니다만 일부 남자들은 왜 싫어하나 생각을 못 하는 것 같은데.. 게이한테 성폭행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여성들이 성폭행당했을 때의 느낌입니다.

댁들이 좆질한다고 강간당하면서 허얽..쎆쓰 하면서 느끼는 게 아니란 얘깁니다. 야동에서 좀 나옵시다.


실제로 성폭행 당할때는 윤활유가 안나와 질이나 항문이 손상되고 늘어나는 일이 많다고 한다. 신경이 뭉개지는 고통에


지엽논리에만 낚이는 자들이 문제"뿌리"를봐야지


단지질투가 아니라 정의


남자심리를 모른다지만


옷싸매도 성폭행은 일어나나 짧게입으면 그걸 늘어나게 만든다

옷때문만은 아니나 증폭을 시킴


여자가약한걸 이미알고있다 아기같거나


여자만 그런게 아니라 약한 남자도 많이 당한다 특히 혼자다니는 남자 집단구타 사망 그런게 다 그런일임 그래서 미야모토 무사시가 괴물이 된 것


-지혜로이기는걸 보고 오륜서:어떤 무리지어 짐승짓 하는 새끼는 고까와서 열받아 빡치며(그게본능) 책을 집어 던지더만 문필로 이겼다는 생각에

자기들은 다구리치면서 지잘못은 모르게 진화한게 남성다움 그걸 모르면서 하나

약한남자도 당하는걸봐서 짐승폭력문제지 클라이언트 문제는 아님.

여자들은 남자 몸이 여자같이 볼거 없고 냄새나고 더럽다는 생각에 우월감을 가지는데 여자시야에 그건 남자도 느끼는 느낌이고 그래서 평등이 되려면 남자가 돈만 가지는게 아니라 타협점이 메트로 섹슈얼

현재 클럽가 같은 상황이 된다 여자건 남자건 깔끔하고 멋지게

센여자 약한남자가 아니라 둘다세나 모델인


장미란 같은 여자에게 성폭행 당하는 기분?


밝혔으니 망정이지 묻혀서 자연도태되는 자연의룰에 따르는 인간이 얼마나 많은가 분석도 불가하고 과학으로 못밝혀


제일문제는 여자 강간안당하게 배려하는 남자는 나약하고 진화심리로 매력없어 여자들이 싫어한다. 그런데 실제로 남자들끼리 여자 강간하고 후장 찢는다는 남자는 여자들이 따른다. 그건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다 고등학교때도 음담패설에 여자 강간 윤간 그런 것만 한다던 새끼가 고백받고 여자들이 좋아하고 인기 최고였다.

도덕이아니라 여자도 그물에 외모보고 하고 그나물에 그밥


저열한 다수가 운영하고 힘을가지는 민주주의가 문제 그런 인간개체수란 시스템 자체가 문제이다.


여자들은 부억에만 있게 진화해서 자기보호


세상자체를 심판

중심을 못잡고 지엽만 보는 바보들


요즘은 진짜 정의로운자가 30만중에 하나정도 인듯 그것도 남자가

문제는 진짜 진국인데 인기가 개같이 없고 길에 지나다니면 여자들이 경멸 표정이 가득하다 싸늘하고 온갖 뉴스로본 사건들 오명뒤집어 씌우고 여자뇌도 문제 후광효과


이런 단세포들 남자를 여자만들어주면 자기로 만족할줄아는가? 다른 흥분을 또 찾게 된다 맛이 안나서

잘모르는애들은 "얼마나 예뻤길래 성폭행을 당해?" 하나 사실 당하는 애들을 보면 약한 애들이 대다수

그상황에 약했거나-별차이없더라도 애초에 막을힘은 없는데 약해보이면 더당하는게 세상 대가리 근시안들

사실 그런 정확한 사실이 많이 알려져야 하는데

단편적인 합리화로 다하는 뇌를 가졌으니


힘있어보이니 굴욕들어 이젠 자지안서고 뭉개짐 양아치 개새끼


사실 다른방법


그렇게 잘잘못따지는판에 껴들어빡도나 보나 아무리생각없이 살고싶어도 도리는 따져야지 그걸 만드는게 아니고 안그럼 법이고 나발이고 필요 없는것


'대중'이라하나 공통으로 뿌리는 강간의식, 무정부주의자,씹덕 온갖 찌질이들의 집합체에 여자도 길에서 똥씹은 얼굴하고 잘한거 없으니 인간이란 자체에 환멸느낀다 씹버러지들


해결불가 자멸추천


한번건드려선아니다.지속적으로 몇년을 건드려 그새끼가 그후 수십년을 싸움만 생각하고 악마가 된거지-물론 김태촌처럼 가족폭행 트라우마로 조폭된 일도 있으나 자긴피해자가 아니라 자위하고 부모가 초라해보이고 상실심리충격으로 가출하여 존경잃고:그이전까지는 부모가 정주고 해서 공부하고 기대부응, 힘들게 일하는 부모 도와 공부하고 하필 부모도와주러 학교다녀와서 사과파는데 나와 이야기하던때 추억느끼던때 동네건달이 늙은 엄마 머리채잡고 내팽개치고 패고 빌게 된건 또뭐야

그땐 힘이 없었으나 공무원 같은 놈이 받은 충격 이미 부모도 다죽었는데 늙어서 자기가 할게 뭐겠는가 나쁘다 나쁘다 하지만 그런일 안겪은 범생이들이 나쁘다할수없지 애초에 부당한걸 김태촌이 범생이 친구들 둔건 아마도 어릴때 공부잘하던때 공무원 유전자 남아서 그런거 아니었을런지

더웃긴건 그게 아직도 안바뀌어 계속 길거리 음지에서 부당한 폭력반복-역사도 모를텐데 재현하는걸 보면 뇌와 특정환경 결합이 맞음 자본주의는 그런새끼들 더 풀어주고 건달은 그런걸로 보상 괴롭히고

부당함을 어떻게 해결할까 인간자체가 심리 다초월하여 이성차원에서 이걸로 되나 물어뜯던데 아주 개새끼들같이

되도안되는 논리와 합리화로 다알면서도 개새끼

심리를맞춰줘야 하나 그부당한.....그래야 들어먹기라도 하니까 초기엔 탈피전 현상태 그상태에서 합의 조정

자기는 잠시 정의로운일 했다지만-잘못이해한 상황에 대한 점화였고 그렇게 자기입장에서도 점화되서 진화심리로 성공하긴하나 사실 실상은 자기가 가해자였단 사실 적지않아 명확하게 생각못해서 그런거였는지 공로라고 인정하기에도 무리

시궁창 개판 세상

늙은 새끼는 어차피 뒤지는데 젊은 새끼는 세상모르고 잘한다

도덕왜 생각해야 하냐고 마구 마치 조기축구회 난동


자기만의 인생트라우마라지만 -왕따등은 그 비열한 행위의 뿌리가 되는 심리반응을 어디서든 관찰할 수 있고 실제로 왕따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그들이 원하는 외모나 힘없는 자들은 위축되고 불이익 피해 힘없어 질 수도 있으니 확열린 도통으로도 어찌하기 힘든 쓸어버릴 세상의 잔상 외계인이라도 쓸어주길.......


하찬은 인간심리로 말살말고

제각각 이유로 떨어져 나갈 인간 결국 지지층0명


사실 역사에서 여자는 희생자일 가능성이 99%-역사의 잔재와 업 희생자 수대비 전쟁나면 더 남자판

사실 폭력은 남자가 다 가르침 정보차단의 어릴시대 남자는 가래뱉아도 여자는 안그랬는데


세상에 대한 이해도낮은 처우- 얄팍한 그런다고 좋아하는게아닌데 실제이유를모르는 니들이 만식이여서 그렇다.

개독은 강해보여도 재수없고 동정호소해도 외면당할 출발이 안좋은 매니아 대상 종교

정보화나 세뇌에취약한-세뇌로 넓히는 종교니 그리고 과학시대엔 더더욱

희생자는 언제나 여자, 약한자 인권후진 더웃긴건 여자가 약한 남자 경멸

여자냐 남자냐 문제가 아니라 인간 존립문제 인간이 유가치하냐


빡돌아도 어쩔 수 없음 사람수때문에 정부칠힘이 없는데 과학의 힘이 유일한 대안 인간자체의 약점겨냥해


자연의잘못을 심리등 리에디팅하여 이성의 힘으로 뿌리깊게 맺힘을 풀다 아주 좆같다 망할자연 다음세대엔 또 반복되겠지 적은 사례를 참고해 실수반복하지 말것 인간 생존문제니

그것도 능력- 심리로 맺힌 자연계가 만들어낸 모범생 증오하는 양아치 뇌를 리에디팅하니 종교세뇌잠시 도움받아 귀신에 솜씨

여자보고 "남자답게 박아" 하고 마구 박으며 굳건 씩씩한 자세를 유지 하라는 건 그런 여자의 나약함을 이미 알고 조롱하려는 뜻일 것 같은데 그것만 봐도 얼마나 남자가 썩었는지 알수있다

가만보니 개상, 체육계여자들이 성욕이강함 그런 타고난 미엘린 상징


좀알고 지네약점생리 아는것만 같아보여도 안건드린다-고까와서 건들기도 하나 안그러는것보단 전투력이 있단 뜻이니까

항상 당하는건 99%호구나 파괴가능자가 당함


양아치새끼들......


지네가 양아치인지 모르는


난항상 인과응보를 주장했으나 그렇게 돌아가면 세상이 아니지


무슨 일진하고도 친하는 범생이라 "정치 잘하나 보네" 착각해도 어느날 범생이는 처맞아 코주저앉아 붕대감고 있고 사실 첨에 친해진 것도 비슷한 성분 상보성이나 상동성 그런걸로 친해진거지 일말에 동경이나 근본적으로 힘이 없으면 비견이 못됨 겁재나 아니면 다행

짐승은 조련못하면 물려죽는 인간은 항상 약자 포지션 다만 지혜로 극복하나 짐승입장에선 빡치나 그런 조건반응 뇌강한 습성이나 좀고치지


인과로 만들어지는게 속성인건 맞으나 "힘"이 작용해 당시 새끼들 대가리 정보처리 "선"을 바꾸기도 한다


자기 진심을 몰라준다-그걸 전투로만 받는 뇌가 문제

그러나 자연이 실수 진심과 혼돈되게 편리성을 선택하다 정의를 버림


마치 쓰레기들상대해 자기 진심정화를 알아달라 하는 작곡가 보는듯

만식이 찐따취급


본능으로 하는 새끼있음


약자라 그랬으면 가학을 느꼈겠으나 침해입었다 하니풀림 대등,비견 자기도모르게 협상기술


짐승뇌에 동조할 필요없음


같은나이도 있어보이면 스승이고 아니면 선생이라니 웃긴다


사실 묻혀서 그렇지 대다수가 부당하다고 그게 맞는건 아니다 작은목소리도 옳은 것 인권주의


인간인 이상 동물성을 제하지 못하고 제해도 제멋대로 위선자 취급에 업신여김


지가질투했으면서도 그런 새끼 사귀는건 아마 정을 느꼈기 때문

비슷한애 안정감 느끼려

그부분은 삼


일부러 오해없이 미워한건 아니고 니자체는 좋아한다 그런 기색은 다 안다 그것마저 조절


저절로 나오는 전투기색보면 안다 겪은건 자기최면과 구분가능 착각도 하나

강간당한 여자 귀신


자기가 그런 얼굴인지도 모르고 즐거움주는


여자들을 강간하겠단 회로가 있음 언제나 남잔


오랜 진화 역사에


그땐 안보이고 그제서야 보이나봄


평범해져서 좆같이 보이고 취급받는다는데 뭐 당연하게 받겠지-사실 지가 하향평준화 시켜그런거니 어쩌면 진화심리의 공동합작


소년원한번 갔다오고 쑤셔서 끝내라는데 예전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이래되고 보니 이해가 간다. 진짜 방해하는 새끼는 쑤셔서라도 제거하고 자기 앞길 뚫어야 한다


단세포 대중들의 행태- 된장 진상녀라고 좆나 까고 신상 털고 지랄했는데 그 까던 새끼 주축들의 지인 그래서 까던새끼가 오히려 까이고 좆된


그런실수를 그나이에도 하면 죽어야 한다 난 의식해서 매번 안하는데 어쩌다 그런 실수를 할까


늙어서 죽는데 이게다 무슨소용 전쟁만 집중준비 정수얻기


아직도 유치한 심리로 제제까는 벌레들이 나대는걸 묵과할 수 없음

그거 하나면 만족


남성적인 특질중 비인권적인 요소들이 많음


힘이있어야 하지 말라고 꾸짖을 수도 있는 것


안되는걸 우겨 그사람만 불쌍해졌네


아무것도 못하고 이미지로 우습게봐 정작 그사람은 살아봐서 아는데


계속 최신나옴

거기서는


아무리 그안에서 이기고 정당해도 밖으로 나오면 또 싸워야 한다 그러므로 그 집단을 활용하여 싸우는건데 양아치부터 교회까지 매사가 그런식 그안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목사도 길에지나가다가 가래침 맞는다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면 다행이지-어차피 조건반응일거 어차피 다 핑계고 지금이라도 인과와 과거 실수깨달았으면 그렇게 해라 다만 그게 살길


자기가 당했다고 자기도 그래버린다고 이해할 수 없다


그때 그런 감성을 가졌다고-아마 그런 과나 과제하고 그런 영향이 상당수 있는데-그래서 로망을 재정립하고 기존 느꼈던것 제시되었던 것 부족한점 콤플레스성에서 시작되었지만 그것 보완하고 그런식으로 삘을 느낀 것이었는데 아마 그후에도 그런기회가 있었다면-스스로 만들어 하게되었었지만 그런 감성났을 것이다 다만 그때 그런걸 준비해서 그런기분이었지 생각해보면 물론 언제나 혼자였어도 그렇게 돌아다닌게 그다지 의미는 없었다 왕따였기에 소설만 썼지 그래서 밖에 나가면 중요한게 사람이란걸 절실히 느낌 그래서 우리가 중요한 거였고 밖에 나갔다면 사실 외부의 쓰레기들을 공격했지 그렇게 우리를 공격하진 않았을 것 사실을 말하자면 내가이렇게 된 8할은 외부의 쓰레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내부보단


우리보다 더한 우리는 그나마 양호 애비란 새끼가 남보다 더했지만

아마 남보다 더한데 만만해서 더 심해진게 아니었겠는가 동물작동식으로

군인 자식들이 왕따를 많이 당하는데 세상모르는 직업군인 애비가 군기잡겠답시고 엄하게 키워 그안에선 착할지모르나 밖에선 병신이라 공격표적


죽기전에 전조증상이 있는데 그걸 넘었다가 좆망한 것


작품으로 돈번다지만 인터넷은 자극단순화로 더 단순한 시스템 사진은 자연자기들 상태올리는거고 시스템자체는 더 단순한걸로 번다


옛날 기억 생각나 자존심 회복위해 그짓


그렇게 통통튀게 맺어진 자는 그렇게 빡시게 정보처리가 빠르므로-거기 특화되서 예를 들어 매일 그걸 바꾸고 패션을 바꾼다든지 새로운 자극을 찾는다든지 애초에 도덕이나 공무개의치않고 술수로 해버린다든지 하는 에너지 레벨 자체가 빠르고 다이나믹해서 푹퍼진 공무류들이 따라가기 힘들다 그러므로 아마 그런애가 짝이되는게 기독교든 뭐든 맞는 유전반응일듯

클럽가고 클럽 못들어가면 망하는거고 그런식


이유야 어쨌건 좋으면 좋은거고 싫으면 싫은거고

이유는 알필요 없음 그런식


그럼에도 기독교인건 모태신앙이거나 좋아하는 연예인보고 믿었거나 과거 잘생긴 오빠가 전도해서 이다


추억으로 믿음


그것도 하찮아지면 버리나


인간관계 되면 되거나 아니면 교회에서 제대로된 애 없으면


호섭이면 그냥 호섭이 만식이면 그냥 만식이 푹퍼진애와 잘안맞음


성격 상보를 떠나 에너지 레벨 자체가 틀리다는 것


유일한건 아마도 스타와 팬정도의 관계


아니면 아버지나 친오빠


아버지가 많은 경우 군인


명분전을 잘만 활용하면 마치 빚진 새끼같이 그렇게 묶어두기가 쉽다


이쁘지도 않고 주는 것도 없이 인맥만들어 공격하는 씨팔련 약가느이 사교성 그게 띠꺼워서 그러는 것일 듯


죄인 가해자 주제에 주체적인 척하는게 열받는다

너만 보면 밥맛이 없어 아침마다 잘난 것도 없으면서 우월한척 개새끼 꼭 힘과 지인빨로 개좆도 없으면서 사회저층새끼들이 동네에서 가오잡고 우월한척 하는 꼬라지 보는 것 같아 좆같다 가족이라고 개같이만 안묶였어도 무시하는건데 씨발

자기가 우월하단 착각에 그럴 수도 있는건데 아니면 자기 자존심 회복이나 그러건 말건 갈라야 하는건 맞다

남에인생 방해하고 공부도 못하게 짓이겨놓고 자기는 공부하는 개새끼 죽여 짓이겨 눈깔멀게하고 찢어 갈겨야 한다

글쎄 하잘것 없는 백수새끼에 대해 더 우월하다는걸 -그새끼가 지향하는 뒷골목 반대로- 성공해서 열폭해서<남은 못건들이나 가족이니까 건들이는 것이므로> 더우월하다는걸 각인시켜 열폭시키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심리전

감정본능으로 화부터 내지 말고 전략행동 들어버린 나이까지 상쇄시켜버릴

어떻게 저런 새끼가 있을까

망나니로 만들어 버림

그렇게 기정사실화 해버리면 더 공격한다 그러므로 방어 입장에서는 그걸 어떻게든 무력화

그 이전에 선수쳐서 마녀사냥 하는게 낫겠지 그런 우월에 증오가 왕따를 만들어 죽여버리고 묻어가듯

애초에 그런 벌레는 피하는게 상책

세상 모두와 친해져도 그새끼와는 안친해진다

그나마 정당하다고 하는 새끼는 1000 마리중 3마리 정도 인듯

재수가 없자니까


자식이 남이 시비걸었을때 싸우려 하는걸 말려선 안된다. 당하면 겁재이고 싸워야 비견인데 오히려 자식을 이기게끔 무기를 쥐어줘서 연습시키는게 낫지 싸우려하는걸 말리기만 하면 왕따가 될것-겉만보고 짐승뇌로 공격하는데 별것도 아닌 새끼가 조폭도 아니고 개좆도 아닌새끼가 나도 힘있다는걸 안박으면 지랄하므로 개새끼 가만놔둬선 안된다


보복에 보복이라도 해야한다 남자와 이런 쓰레기 세상에 태어나서 어쩔 수 없는 것 법도 안도와주는


이젠 기침한번, 가래한번에 좆같게 재수없어 난도질하고 싶음


확실히 주변 환경이란 중요하다 그런 개새끼때문에 기분이 저질되고 맞춰줘야 되서 아주 저층 기분 짐승삘에 맛더러웠는데 그런 새끼 제거 축출하고 하이클래스 기분으로사니 좋다

인간이란게 정신영역에서 기분을 많은걸 바꿈


난 귀족이고 고급인데 더러운 것만 처먹고


지저분하게만 살고 그런 천민문화 저질문화가 "쎈"게 아니다-너도나도 범생콤플렉스로 따라하는데 그게 기분이 상당히 골계적이고 더러워진다 진짜 맛을 아는자들은 고급을 즐기는데 그래서 고급문화는 환상적이고 천민문화는 거지같음


그게 대세니 알질 못하는것이다 그안에서 그런 저질문화가 좋은줄 알고


아무도 인정안해도 나는나고 항상 정당


이게 잘생긴건가? 내가 보기엔 "서태지" 라는 캐릭터에 음악을 덧씌워서 방송에 나온 건데 사실 저정도 얼굴은 어디든 널렸다 촌구석에도 있고... 뭐땜에 저런놈이 떴는지 모르겠다 흔한 딱깔이짓하면서 노는 인문계 고등학교 반에서 깔짝이고 노는 놈인데 얻어터지면서 저게 매력있는건 아닌것 같은데 아가리 냄새날 것 같고


어떻게든 빠순이보다 우월잡으려면 그수밖에 없다


그냥 질려서 야동지우는 것에 다름 없는데 그여자는 그걸 모르나 보다 진짜 자기 감정이 절대적인줄알고 좀 구릴때나 그런약점보일때 남자갈아치우고 맛따지다가 나중에 다시 찾고.....


마치 군대에서 성경보다가 두드려 맞듯 나에겐 그런 생존이 중요했으므로 집에서 그새끼가 있는한 공부를 못했다-과거 공부에 질투사서 공부중에도 처맞았으므로 그래서 빨리 독립이 시급했던 것이나 그걸 질질 끌어 젊은날을 다 날렸던거고 일말의 여성적 감성으로 가정과 추억을 지키려 - 가래뱉고 술처먹는 새끼의 일말의 감정에 뭐하러 그러는지 시궁창 98% 그런 조합 지킬가치없는 쓰레기 가족이었는데 모순 투성이


아이디 쉐퍼 적으로 봐도 짐승자아를 칭찬해주면 안되지-생각해서 한다 그래도 긍정적 자아를 칭찬해야지 노력점 거기에 대해 감성열리고 그랬는가 발전시켜주건 뭐건


자기가 귀족이고 고급이라 그러면 얼굴에 반영되기도 한다 기색이나 성분등에 오래그러면 성분화


정신자세가 중요하다 아무렇지 않게 죽이거나 뭐라 양아치가 인지하건 내가 우월하다 느끼고 가지고 없애버리고 베버리는게 중요한데 그게 강할수록 그게 주류가되고 정석이되고 -마치 민주주의처럼-기싸움의 시작이고 패러다임변화의 원동기


신분도 약점이 될 수 있다. 아무리 학교다닐때 팼어봤자 사회나오면 그새낀 노가다고 짐나르고 팬새끼는 과장인데 그런것

오십보백보라지만 나이들면 좀 다르고 보통은 직접 맞은 새끼는 트라우마로 도태

취약점 있는 새끼


우리나라는 그러면 잘난척한다고 그걸 까서 친해지려는 경향이 있는데 예외가 있으니 그건 일진들-일진들은 꼴리는대로 하도록 자리를 내주는 것이다


심지어 자기가 잉여라고 비하


무시당하게


위험성도 모르고


마녀사냥 당한 새끼들같이 불합리한 심리로 전부를 적으로 돌려도 80살이고 해외까진 영향이 없으니 어쩌면 그런


그게 저절로 되는것이다 자기 생존위해 그런 감정도 됬다가 아니기도 했다가 그게 진짜 처세체 어렸을때도 그런여자를 보니 그런게 원래 되나본데 타고나서

찾아달라는 명분으로 그걸 접하게 만드는 책략 시간보내게

그리고 그런 집가지면 뭐해 동네에서 왕따인데'그런우려를 불식시키는 얼굴


살뺀다고 젊어보일수도 있으나 안그럴수도 있으나 확실히 외모가 나아지는건 사실이고 자기도 모르게 외모 씹창됐다 그런 새끼는 거의 자기도 모르게 살쪄서 그런 것이다. 키는 그대로인데 중학교때보다 20kg 30kg 더 쪄있으니 말다한거지 자기도 모르게 돼지는 아닌데 평균처럼 보이나 얼굴크고 찌고 무기력해보이는 것이다

-결코 근육 때문이 아님 근육은 늘어나도 5kg 미만 내외인데 뇌무게도 마찬가지 골밀도도

보통 15kg 에서 25kg 정도가 내장비만이나 지방이나 필요없는 근육과 살점들인것


확인이나 꿈제시등 그런 소통들에 불과


어쩌면 공간적으로 너무 퍼져서 그런 정보 상기가 안되는거였으나 그런 정보화와 뇌상기를 활용하여 즉각 상기 가능하므로 많이 그런측면에서 상당히 발전 귀문

저도 모르게 쓰나 많이 들 간과하고 있는 부분

결국 도파민


그냥 보기에 그렇게 하는게 아닌데 별것도 아닌 찌질한 새끼가 그게 맞다는듯-웃긴것도 아니고 그런 약하고 여리면서 그런 고상한거 추구한다는 식으로 그런 그렇게 하는 적당히 능숙한 그런게 싸늘함을 부른다 이게 맞다'는 식으로 하는게 왕따같이 생긴 '좆도 아닌 놈이' 예를 들어 생존력없고 여린데 조폭인척 하든지 으스대든지-잘못태어난게 죄-그러므로 어차피 그런 형질은 못웃기니 완벽을 기하는게 좋은것

아니면 제3의 영역짓기 캐릭이 되면 되나 그게 인디적이 되면 안되고 상품가치가 있어야-강하기만해도 또다른 길거리 주류로 통할텐데 TV는 안나와도 예를 들어 뚱뚱한 폭주족은 TV에 안나오나 영화에서 조연으로 조차 안나오고-조폭은 나와도:부족지상매력이 없으므로 뚱뚱한 폭주족이나 양아치란 꼭 '리더격' 이랍시고 그런 새끼만 나오고 잘다루지 않음 비인기 캐릭터 살찐 폭주족은- 실제로 길거리에선 잘나간다 예쁜애 후리고 그런점

집중다른거가 아니라 이것에 해보니 그런결론이 나옴 영감발전

여자들에게 군대란 가보지도 않고 주먹도 마찬가지 별거아닌 것으로 인식하게 되므로 그렇게 임장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군대얘기 저절로 하고 그런게 그나마 일말의 존경심을 얻는길 "다가는데 뭘" 육군이야 그렇지만 전경이나 의경, 해군, 공군은 좀 다를 수 있는 것이다.

구질구질 할거 같았는데 감각적이고 잘놀고 직업이나 이미지 전략등에 잘맞고-어차피 진화심리 인간만에 일- 포지션이고 뭐고 좋다 그래서 때론 백호보단 레오파드가 나을때도 있음

(여자는 보통 호랑이보단 레오파드를 좋아하나 남자친구도 백호 찌질 더러운 것보단 레오파드나 치타나 흑표범으로 섹시한게 낫다고 그럴 수도 있는 것이다)


잘못하면 텁텁한 찌질이 하나 늘어날뻔 했는데 산뜻해서 좋다.


사실 그런게 있다 디자이너라는게 상당히 여성적인 직업인데 그런걸 하는 남자새끼는 "남자도 아니다" 그러면서 상당히 고깝고 찌질이로 보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걸 일진 출신이 하면 뭔가 패셔너블하고 선도하는 느낌이 되고 그걸 동대문 옷장사가 되면 그냥 양아치 출신같아 보이고 패션적인 사업으로 부를 일구면 그게 뭔가 선도하는 주류 사회의 귀족이 되보인다 그런 건물등 이미지 상징 인테리어도 마찬가지 제일 나쁜건 이도저도 아니면서 그러는건데 그러는 식으로 뭉텅이 이미지로 -깡패나 저질 두뇌들이 도저히 해석불가능하게 한면만으로 말해도 좆같게 느껴지게 그렇게 프랙탈을 구성하는게 좋은데 그것이 조폭이 따라잡을 수 없는 그런 것이다 대낮에 명품샵가서 돈갈취 보호비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그러지도 않지만:조폭도 세고 고급인 것 같은데는 안건들인다- 그런식으로 보면 그렇다


그런식으로 자기보호책략-물론 마치 도금,합금 연금술처럼 분명히 다른 성질의 것이 나오는건 맞다 그것이 자기보호의 복잡한 이유이고 막상 사람을 까보면 그냥 디자인 기술밖에 없어보여도 상황이 그렇게 만들지라도 사실상 디자인 기술 외 다른 책략이 있어야 자기를 지킬 수 있는 것

클럽을 보면 그렇다. 그건 단지 지하방 보증금 월세로 빌린 조금 큰 술집하나에 지나지 않는데 거기서 입장거부한다는게 개그맨출신 연예인들에게 까지 큰 의미이고 그런 젊은 세대들에게도 마치 통과의례나 '잘나가는' 상징정도로 여겨지고 있고 막상 베일에 쌓인 그 사장은 까보면 내가 직접 정보조사 수집한 것인데 오덕이나 그냥 범생이고 늙은이 가래뱉고 외제차 끌고 다니는 조폭도 아닌 씹새끼거나 한방감도 안되는 그런 새끼인데 마치 그렇게 여겨지는 '심리적 파급력' 커피한잔, 옷하나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헤어의 미세한 모양하나나 커트법이나 그것이 거의 대가리수가 많이 겪어 걸러걸러 그렇게 파급이 되면 "인간이 전부다" 는 식으로 마치 그동네 그거리 그런 20대나 자기들의 정체성, 아이덴티티 자기존재이유나 그상태가 되어 버리는데-물론 그중에 잉여같은 컨셉을 해서 클럽 입뺀당하는 '다수'도 있다 돈을 가진자에 의해 묵살:당연히 쫒아내는 입장에선 그냥 물구리게 해서인데 단순히 수익 이런 복잡한 생각도 못하지- 그런식으로 추억에도 영향을 미치고 마치 전체로 뭉뚱그려 인식해서 '대세' 로 보는데 사실 인간 개개인의 개별행동에 지나지 않고 그건 작은 커트법, 삘링 이미지 하나에서 시작한다-마치 그게 연예인에게 얼토당토않은 수십억의 수익을 안겨주듯이 그런문제라고 봄


그리고 그런 '대가리' 중엔 씹덕이나 상당히 저레벨, 저차원들이 대다수이고 그런 더낮은 자들이 많아서 그런 자중에 '문화'가 형성되기도 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걸 현실로 풀어주면 미친듯이 광짓을 하기도 하는데 거기에 눈팔려 있는동안 한쪽에서 돈을 빗자루로 쓸어담기만 하면 된다 그게 자본주의의 생리


별거아닌 의미는 아닐 것 그때뿐이건 뭐건 전반적으로 인생역전 이라는 단어도 안아까울-다만 버리는게 없어야 하겠으나 꼬이고 맺힌 한국이란 자체가 그래서 좆같지만 다른 시각에선 이겨야할 문제에 지나지 않음


남자 사이에서는 그런 예쁜 물건등 있으면 사실 자기가 사고싶었으나 친구사이 입지 낮아질까-여자도 그런걸로 남자 친구 있나 없나 변태인가 여자집착증인가 따지기도 하나 그건 사람이미지 마다 다르다 그런식 아니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자도 있는 것- "선물받았어." "여친" 뭐 그런식으로 말하는 자가 있는데 내가 남자임에도 양아치이고 그런 조명 디자이너 방을 봤는데 상당히 여성틱한 소품들이 많은걸로 봐서 그렇게 그쪽에선 부끄러운 일은 아닌 것 같다-게이도 아니고 정상적으로 여자사귀는데 패션으로 치자면 메트로 섹슈얼 정도이다.


인과를 하나 거슬렀다고 그후에 지장이 아니라 다른걸로 메꿀 수 있다.

아주민감한건 충족못해도 대체로는 오케이일 수 있는 것이다.

자기 똥구멍 집어넣는 법을 모르고 연구못해 수술까지 받는걸 보면 연구력이란 상당히 최강능력

확실히 저차원이다-그래서 못얻은 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저차원짐승으로 살은 댓가 그렇게 길바닥 깽판놓고 선량한 시민들 경계하게 만든걸로 족하다 본다 그런식의 방식이 어디까지나 통하는건 아니니까 전략에 밀려 민주주의 사회나 청와대와 교묘한 속임수인 군대와 경찰 법권한 집행행사 까지도

그래서 나는 철이나 물질이 필요없는 핵무기 설계도를 그간 작성했으므로 그것에 따라 엄청난 파급력 한방으로 역전하겠다 그게 내 인생계획이고 이만큼 그렇게 구별되어 당했으면 그런 역전을 하는게 이제 이상하지도 않다 그러나 그건 80배, 60배, 100배가 될 것이고 무한대로 수백조대의 재벌이 되어도 그건 짐승들이 무슨 감정을 가지건 질투를 하건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어쨌건 나는 되었고 그들은 찌지고 볶으며 악플이나 처달고 술처먹고 딸치고 여자 벗겨먹고 구경하며 한낱 같은 동네 같은데서 바람이나 쐬고 평생이해못하고 늘그랬듯 대가리 꼴리는대로 저차원대갈 보상충족하며 찌꺼기 같이 소비성으로 술담배처하고 비인간인척하고 담배나 처빨며 좆같이 살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개새끼들 민중벌레들 학을 띠겠다 그렇게 외모로 조건반응해서 날 쳐박았듯이 다시 그 강력한 회로를 이용하여 조건반응시켜 부를 일굴 것이므로 개새끼들 죽어봐라 그게 나의 철근이고 언제나 조건반응하여 평생 못벗어날 벌레들 사이에서 내가 쾌락을 충족하는 방법이고 니들의 새발의 피도 안되므로 젊음을 날리게 한 댓가는 무시무시하다 조종권을 가진자가 벌도 내릴 수 있는 것임...


이해를 하든말든 시간성을 초월했건 말건 중요하지 않다. 어쨌건 나는 초월을 했고 그렇게 내 메뉴얼대로 철근박아 존자


디자인이나 외관은 별로 였으나 단지 그 내부 견고성과 편의성만으로 선택을 하려다가 그 구체적으로 파보니 그 내부의 것의 틈이 부풀기 쉽고 또 그런 형식으로 사방을 봉하면 압력에 가지고 있는 나만에 계획에 있는 내용물이 상하고 튀어나올 수가 있어 그것을 선택하지 않은 일이 있었는데 그것이 결국 옳은 선택이었다. 이런 원리가 세상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남들이 하거나 해보라 해도 하지 않게 된 것이다. 직관으론 좋아도 허가있고 한가지 논리로 그걸 선택해도 나머니 99가지 논리가 극복불가이니 차라리 나쁜점 하나에 99가지 쏙들고 무엇보다 VAT를 자극하는 선택이 언제나 옳은 선택이 될 것이라는 것이고 그건 바로 추억중심, 우리중심이다.


어차피 그새끼는 조건반응이다 어쩌면 평생 극복하지 못하고 극복하지 못하는게 개인에겐 나을 수 있다 어차피 그럴바에 쓸데없는거 잡아서 노력하지 말고 -마치 노숙자같이 잘못되고 편협한 좆도 없는 (개나소나하는) 길- 자기쾌락을 추구하고 힘과 VAT충족을 포인트로 잡는게 어떨까 남은다 그렇게 살고 있는데 나는 다만 논리숲에 헤매다가 겨우발견했을 뿐

그러나 남들은 흔들리고 '내인생 왜그러지?' 할때 원리를 알고 붙잡고 지속하면 그러지 않는다는건 알고 있다 까먹지 말고

돈에 미치면 (범죄자가 아닌) 부자가 된다. 그게 나


더워서 단지 권태감이온다고-사실 신경이 쳐진건데 전자제품처럼 뇌도 열에 약함- 자기 남자친구가 매력적으로 안보인다고 갈아치운다는 그런 식으로 산다 다들 여자건 뭐건 남자도 안꼴리면 여자 싫어하고 그래서 그렇게 발정나 옷들을 그렇게 처입는지 (자기가치강조) 나는 그런걸 극복해서 오히려 이해가 안되 처음엔 불이익이었으나 그런걸 동시에 가지니 쉽게 풀리는 점이 있다 그건 바로 돈이다. 원하는거 하면서 돈버는


자기 천성은 그러나 그게 돈이 안되면 좀 돌아갈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음악을 하고 싶어도 다단계를 만들 수 있으나 범인은 지속을 못하나 현인은 음악을 하기 위해 다단계의 황제가 된다. 그게 잘사는 것


나의 지적에 군번줄도 여러군데 맞기면 다 다를 수 있다고? 그럴 수도 있지만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건 아마 군번조회겠지.-군번줄의 레이저 조사 기계상 초반에 레이저를 발사하는 곳의 초반압력 오류 때문에 약하게 마킹되는 곳이 있을 수도 있단 의견을 들었다. 두번째 하는건 레이저가 잘나오고 (아니면 첫번째 잘나오고 연속이 그러던가) 그런식으로 레이저 자체 기능 기계적인 이유로 그럴 수 있는데 교체 아까워 많이 사용한 고물기계면 군수품 수준을 보면 그런 군번줄도 있으리라 싶긴한데 가장 확실한건 군번조회.


보통은 레이저 아낄라고 그렇게 넓고 깊게파진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 개인제작하지 않는 이상 개인제작도 업자들은 아낄라고 그러고 표준적으로 볼때 그렇게 넓고 깊게 파지 않는다.


전역증은 잊어먹는 사람 많은데 군번줄은 계속 가지고 있는 자가 많다. 그이유는 아마 육군생활, 군생활 하면서 계속 자기의 분신처럼 가지고 있었을 것이고 심지어 군번줄을 안차는 의경이나 전경도 계속 가지고 있는데 (물론 수경되면 차기도 하지만) 그건 '서류' 와 '물건' 의 차이 아닐런지-물건이면 가지고 있는데 서류는 소실되기 쉽다 그래서 편지보단 선물을 줘야 할 것 같음

갈구치면 버리겠지만 그런 인장, 자기상징이나 뭐 그런 표식이나 증표같은건-인간이 왜 자기몸에 안지워지는 상징인 문신을 하려는지 이해가 가는대목

자기 여친줬다가 가끔 돌려달라는 새끼도 있는데 다른 여자에게 주려거나 아니면 자기가 후회하고 생각나서 가지고 있으려고 그러는 것

군대생활은 자기가 했는데 여친과 사이멀어지고 소원해져 가져가는 것 자기 아이덴티티를

물론 싫은 기억있다면 버리겠지만 대다수는 갖고 있음

특히 군생활 좋았던 새끼는 더더욱

서류는 법처럼 업신여기나 표식이나 물건은 오래갖고 있다 그게 인간 생리회로

텁텁하고 더럽다x 산뜻하고 꼴린다o

자기모순 방지하기 위해 그렇게 기억하고 정보처리 끝냄

심심할때마다 꺼내놓는가봄

내가 보기엔 그렇다 절대적인 업무는 존재하지만 그게 항상 행복하게 해주는건 아님-예를들어 장례업 따위 그것만 자극하는 뇌도 있겠으나 보편적으로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결국 노력이니 자격증이니 하는 것도 자기 행복 이런 기분 이런 시간 자기에 맞게 극대화 술수인데 다만 그럴 뿐인 것이다.


그땐 좋아했다가 높아진 눈으로 까는거 보면 웃기기도 하다-


거짓말 반응안나오려면 진짜 그렇게 엮어서 진짜로 기억해 저장해두는게 좋다-그러면 다음에 다른데 신경쓰며 그런얘기해도 저절로 '진짜true' 로 나올테니까


결국행복하자고 하는 짓인데......


다른데 신경쓰고 존중 안하면 그만


그런짓 하면 만만한건 사실이다-그러나 이성이 있다면 참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게 없는 동물이나 그런게 극대화된 개새끼들은 그걸 건드린다 그 피해자가 학교폭력이나 조폭찝적대 건드리는 개사태들이다.

짐승은 알면서도 모르면서도 하니 다만 갈건 단두대

얄짤없이 냉정하게-어릴때 가난했다고 봐준다면 말이 안되는 것.


어린노무 시키 니 잘못을 알으라고.


이건 뭣도 아냐 여자도 아니고 감각도 아니고 그냥 텁텁한 지저분한 구성 보관체


확실히 센스없는 짐덩어리 하나 늘을뻔 했다.


뭣도 아니고 정도아닌.


이건 쫌 노는 감각센스 결국 쩔어


이거 아닌가 모르겠다 그개새끼가 내가 만만할때 공격한 트라우마로-만만한걸 안보이려 하면서 약하거나 여성스럽거나 그런 그런걸 안보이고 안느끼고 임장안하게 하려다 지나친 긴장으로 스트레스 맘속으로 난도질 아마 그런식으로 풀어 풀릴 것 같은데 하여튼 개새끼와 가족이라는건 언제나 항상 좆같다 이입도 안되고 언제나 살해밖에 생각안하는 개죽임이 모든 추억을 붕괴시키듯

그만큼 사람은 생존이 중요한건데 어릴때부터 사람을 그렇게 개같이 패는 새끼는 아마 몇없을 듯


처단하여 고기를 만들어 개한테 주고싶으나 고민거리 골칫덩이 복한번 오질라게 개같다 -현실과학적으로 해결해야지 언제까지 시달릴텐가. 핀

원래 강하게 태어났으면 거침없겠지만 약하게 태어나고 -신호에 불과하나- 나름 불리한 신호를 많이 가지고 태어나서 겪은 일이 아닌가 싶은데 자연수재 막듯이 그런식으로 과학적 방법으로 많이 극복했고 이젠 그걸 이용해 그새끼를 죽이고 싶다 자연돌연사 유발이나 되라

그새끼만 보면 화가 빡치는게 집안의 일만이 아닌지-전에 아동학대와 성폭행으로 다 짓이겨놓고 자식이 애비한테 자꾸 화내고 책임을 묻자 틱낙한 마음다스리는 책을 사줬다는데 난도질 할일 아니겠는가.

차라리 그 괴로움을 핵폭풍같이 그새끼에게 이전시켜-오해로 빚어져 살인까지 계획하는 짐승(들)이니- 그새끼가 괴롭게 하여 마구 저지르게 하다<나는 참으나 그새끼들은 못참는다> 감빵가서 무기징역하여 법을 알게 만드는건 참으로 의로운 일이다. 그들이 만들었기에 달게 받아야 할지니라.

사실 니들 잘못이라고 확실히 하여 공적의 화살이 되게 만드는 것만으로 시작을 삼아야 할때가 있다 신호탄

사실 인과를 잘다루지 못하는 시간적 문제란 시간보단 공간적인 이유가 큰 일이 많다- 그거리를 가지 못하거나 자기 스스로 작동이나 인력이라든가 에너지 돈, 순환, 대사 그런 공간적 의미적인 것 때문인데 그래서 그게 극대화된자가 유전적으로 유리한 건지도 대우하게 진화했는지도 모른다 적어도 3차원 지구상안에선 모든게 상대적이다.

메트로 섹슈얼이 어울리는 새끼는 따로 있다

그래도 안구려보이고 짜증안나는- 그러지 말아야할 새끼나 그런 선천적 조합이 재수없는것 골격은 아저씨인데 여성스런 기색이면 어떻겠는가? 상당히 더러운일

단지 군기잡으려 뱉는게 아니고 더러워서 뱉지만 그자체는 틀린 행위

범생이동네에 클럽이 생기니 이만저만 자기들 인생 회의에 고민인가봄 왕따나 좀 들시키지 좋은 전략이다

혼쭐을 내주고 있는 중

지나간 장사시도등 추억을 보고 느낀 것인데 '남는건 추억밖에 없다' 주와 부를 바꾸지 말것 모든 생존은 사실 그걸위한 방어막에 방공호에 63빌딩성채요새이다.


아무도 안알아주는 우리끼리..저인파에......


영웅심을 자극해서 퍼졌겠지만 남자동경심 일반인이라서 더유의미한건 가치붕괴판

뇌바이러스


일지매의 추억


사실 그런 소품이 별거 아닌거 같이 보여도 한번전쟁-죽기전에 반드시 누리고 가야할 것중의하나 ----열리고 모습이 보인다 어릴때 놀림받아 남자 콤플렉스로 강한척하고 침해로 그러다가 남자인척 강하게 빡시게 했으나 여자라긴 더러운 아저씨고 남자이기엔 모자라고 축구도못하고 못어울리다가 결국 자기세계 청정세계 구축한 자기성곽 뭐 그런식으로 물형화 아니겠는가


맨손으로 삼성을 이겨보고 싶습니다.

이기기위한 책략이다 원래 이렇게 해야한다


그거없으면 못살면 그거하는게 정상아닌가 되도안되는 약밥장사말고-그도한 능력에 한게


감정사로잡혀ㅗ알바없고 조건 반응체으로 봐도알바없음


세상을알아간다 숨어야될새끼가 띠껍다 기침,가래 그러다 잡고 그런식으로 세상아니 좀 능숙


사실 그새끼는 자기보호및 감동촉수가 없어 재밌는거 한다 하는데 성공했다고 별것도 아닌거 치켜주기는


다까는분위기에서 진실말하면 병신

피해는 아마 멍청한 대중이 받어


사실 힘막강이면 고려안해도 되는데 힘없으니 우스워보이는등심리고려 정신먼저 후싸움이니글케되잇니


과거는 그런분이 그런식으로 생각해주시는구나 하는데 요즘은 인터넷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안함-오히려 그런생존힘든때에 그런 편안함 주면 그나마 낫지


김대리같은넘들이 클럽와 깝치는건데 옷팔거나 사회상은 하층이나 그날밤엔 영웅이되고 매력경쟁 참 그 이면을 보면 그후광만큼 대단하지 않음-밤의황제가 결국 낮엔 잘안나가는 옷장사잖아

확실히 알수록흥미떨어지고 인테리어 조합기분이 아닌 건물밖의 간판구조물과 허름성을 보게 됨 결코 신의 솜씨가 아니라는


무의식에 들어가 그걸 유도했나-하면잘해


인간은 고상한척 재수없다 해도 고상한거 좋아하는 무리들이 있고 그렇게 상대적 적어도 늙어서까지 클래식이 섹스인줄 모르는 병신은 아니니까

사람들은 자기 리듬대로 재미를 만들어 사는듯 자기편하게


노인이 되서 돌아가고싶은 미칠듯한 어린시절 추억

지금잘하자 작위적말고

다같이 상생

난 벌레가 아니니까 서로쓰레기로 보고 끼워주지도 않는 양.아.치. 겉멋쩌는 불과 2천일 남은 인생에

의도를 분별하지 못하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

어떤 사람왈:
"이것들이 어떻게 나올지 빤히 보이는 것이다 (결혼정보회사류들이) 차묻고 집묻고 그걸 그때 알았어야지


오히려 몰랐는데 알려주어 너도 나도 손해배상


자기가 약해서 관심 신경쇠약이 아니라 깡패-는원래안견디지만- 특공대도 견딜 수 없는 침해가 많이 들어온다 비정당한


자기들은 경호원이니 경찰이니 숨어서 무리지어 그걸 모르니까 어처구니없게 무슨 칼을 휘두르고 쑤셔야 정당방위니 어쩌니 하는데 그것도 무슨 제한 부위 허벅지 등 사실 주먹한방에도 뒤질 수 있는 것을 모르고(싸워보길 했어야 말이지 눈깔고 겁먹고 피해만 다닌 인생들) 그런 벌레들 말을 듣지 말고 최대한 법피해가고 자기를 지켜라-미친 자유주의 불합리한 법 모양만 갖추어져 있다고 그런게 아니라 정작 중요한데선 구멍이 나있고 인간본능이 공격해서 싸우기 싫어도 싸워야 되는 상황이 있는데 갑자기 쳐다봤다 공격하면 죽을까봐도 싸워야지 그게 주먹만으로 되나? 여러명이면? 그러므로 참으로 불합리한 법이다.


친구 없는 새끼는 그냥 맞아 죽으라는 것인지-민주주의는 인맥을 권장하고 인맥 많은 새끼들 유리한 위주로(정치인 선출도 마찬가지) 판이 이상하게 짜여 있다 인간이란 자체가 거기서 불합리성 파생 적당히, 빡시게 속여 권력잡는


누구나 이런것에 생각하면 일정 결론에 도달한다는 점에서 그건 인과가 아니다 그런 반복되는 생각은 두뇌구조 파생일뿐 그래서 인과는 단지 두뇌구조 파생의 착각일 가능성이 높다 단지 자기 지킴

말이통하면 좋은데 그렇다면 세계 대전도 안났겠지 남자란 벌레 새끼가

그앞에서 핸드폰 꺼내들면 작살내려는게 짐승이니 법이고 나발이고 찍어 죽이면 다행이나 쪽수가 많다면 -아무도 안도와주는 비열한 세상에- 그에 응당한 비법들이 필요하다 전략과 무기력화 시키는 미처 못준비하고 그런 조폭이 먼저 가스총을 쏘기도 한다고 하므로 철저 대비

싸움없이 이기는건 조폭우두머리인건데 굳이 그럴 가치가 있을까 아래에서 치고 올라오고


무슨 이런 평화로운 동네에 조폭이 있나 그러지만 밤골목을 봐온 결과 무리지어 행동하는 짐승새끼들이 꼭 있더라는 것이다(무리마다 다르다지만 언제나 그런류들의 공통특성 불합리함, 집단 폭력성)-그래서 그런 선한 인도주의자(그럴 수록 더당한다)는 밤길을 우려해야 하는 웃긴상황이 민주주의 변태적상황 국가 깡패가 그래도 문제고 민주주의도 문제 인도주의를 해야


처맞고 온 새끼가 두놈이나 있었는데 다른 새끼 같았으면 온동네 뒤져서 찾아다녔겠지만 그새끼들은 못찾은게 아마 그래보여서 맞았을 것


하필이면 그날 그게 있냐고 물어보고 정확히 세일하는걸 무슨 날이기에 그러는 직감도 작용했을 것 항상 마음있다가


어떤 식으로든 걸리적거리지 않는 무리를 만들어가는게 제일 인듯


자기도 모르게 그런 자기 보호따위에 구멍이 생긴지 주지했나봄 꿈으로까지

상상하는데 잠실 습격이나 그런 골목길에 무리진새끼 떠오르고

야구, 도끼, 칼등


이세상은 순진성과 일상성이 사라지면 온세상이 전쟁판이 될 것이다.

전쟁관점에선 그런 새끼도 한낱 다만 '말안듣는 구성체' 일 뿐

그런 추억관점에선 아니나 과거 교회 다니던 군바리 출신 집사새끼가

그런 전략관점에서만 하던 생각 남

그래서 추억은 줄었다


아주 이렇게 좆같이 짜여진 판도 좆같고


물론 에도시대에 비해 많이 발전한건 사실이나

합리적 방법으로 쌓아올리는 자기보호의 성이 경이로울 뿐이다


악어의 성장


-건들이지나 말아야지


불과 2천일 남짓 사는데도 그안에서 나의 의지에 반해 좆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위해 다만 관리할 뿐이다 이정도 관리로 그만한걸 얻는다면 가히 할만하나 0%에 도전 가치있다 본다-더이상 신이란 개새끼를 처믿지 않게 되었지만 오히려 그래서 자기발전이 되었다고 봄 개독에 안주하지 말고 딜레마라고 생각 개독을 처믿으면 생존력이 줄어들고 안믿으면 자가노력하고

그년은 편관이라 편관에 이입-그걸 자아실현이고 지속적인 습성

파악하면 개좆도 없는데(파악했단 사실에 빡치겠지만)- 동네에서 가래처뱉는 새끼가 어떤 짓거리하고 좆도 아닌 쓰레기 인생 산다는 걸 조직은 커녕 그냥 동네 새끼 수준이고 그런걸 보고 헛빵에 그러지 말고(물론 술처먹을때 칼로 쑤시고 짐승자기들이 대단하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내가 보기엔 좆도 아니고) 짓이기고 발라도 무방한 그런 개벌레 씹새끼 들이다 타성 젖어 한평생 살다가는 가는 세월 씹벌레들

배경도 중요하나 사람이 중요하다 사람이니까

자기도 모르게 멋있으니까 안건들이겠지-그건 아니다

어차피 작동체 원자인데 불이익을 줘야 말을 듣지

그정도도 안되게 보이는 거므로 정신은 신인데 몸은 그렇지 않아보이는거니까 차라리 몸이 신으로 보이는게 낫다 그러면 자본주의에선 진짜 고민걱정거리없는 신이 된다 상대적으로 돈벌고


물질위주 그것이 전부인 후진인간들


일반인은 별거 아닌데 누군가에겐 졸업장이 그렇게 큰 의미란다


이렇게 기본판-당연하다는듯이 아무렇지 않게 짜여진 세상이 좆같고 원망스럽다 비도덕으로 꽉막힌

그이전에 대가리들 문제


얼굴작고 귀티나니 좋단다 얼굴 네모, 얼굴 큰 새끼는 (두배, 네배등) 사람도 아니라고 막말하고 인상찌푸리고 똥씹은 얼굴 하고 그런 생각없는 년들을 보니-같잖은 좆도 아닌 적당한 평범 유전자 가지고 잘난척하고 우월감- 이렇게 살지말고 그런벌레 더 저차원에 꿀리지 말고 쪽수고 나발이고 개인력을 높여 대차게 살아야 한다고 깨달았다; 그들이야 무리에 속해있으니 절실하지 나는 애초에 무리에 속한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리기 보다 더 까발리고 대놓고 갈구고 싶었는데 다만 그때 필요한건 힘이 아니었을까 -가족만 다망가지고 (수)십년을 잃어버리고- 정당성을 주장해봤자 알아주지 않는 병폐적인 사회인데 세상자체를 바꾸기 힘드니 다만 나도 비슷한 책략으로 약한 새끼 하나잡아 죽도 록 짓이기는 것이다 법에 안걸리게 자기들이 어떤 상황인지는 당해보면 알 것이다.


못생기면 알아주지도 않고 정의도 없는 미개한 세상 자폭책략을 되뇌일 뿐이다.

개독은 무슨


즐거움주지 않겠다- 얼굴위주 또한 강하게 빡시게 대차게 날 극하는 벌레 새끼들 환경 벗어나 다만힘이 필요 그리고 다시 새롭게 판을 짜고 수긍하지 않고 돈이나 긁어가야지 아무리 낭만적인 성향의 세대가 있다고 하더라도 내가 보기엔 헛소리 남자학교를 겪어보니 다 시궁창이였던 것

북한에서 그래봐라 그러면 바로 총살이겠지 양아치 5마리가 조직 만들었다고 총살당했단 소식 들었지? 남한 자체가 쓰레기다 법도 없고 기준도 없고 솔직히 남한 새끼들은 다 핵폭탄 맞아 삼대가 애를 못낳아도 할말 없다고 본다 믹키유천 조시나 빨아라 빙쉰같은 남한 놈들 그냥 학교에 불지르는게 다니는 것보다 나을텐데 책상은 나무라서 불도 잘붙지 않나? 허허

북한은 그런거 보면 지상낙원이야.

약한 마음과 감정과 꺾임이 문제인데-그보다도 이전에 동물에게 약하게 보이는 걸 실제와 자꾸 다르게 인식하는 동물이나 그런식의 쳇바퀴가 문제라고 보는데 그새끼 생각해서 그런게 오히려 약점으로 잡히니 그냥 꼴리는대로 해버리는게 상책이고 싫으면 꺼지라는 식으로 강하게 하고- 그런정신이 되니 오지도 않는다 웃긴 어차피 동네에서 봐도 설설피하게 해야하고 가족만 아니면 괜찮다보는데 그런새끼가 가족에 있으면 고립시켜야 하고 스스로 고립되겠지


피장파장 더 개같이 되니까 확실히 짓밟아 충격으로 묶어놓고 -뇌망가지면 그냥 끝이니


똑같이 혈기끓어도 겉이 좆같으면 당한다

어차피 조건반응으로들 사는데 다만 그렇게 충격주고 죽이는것 그게 사는법 -예수씨부림 빠지면 한도끝도 없음 지옥이나 가서 달나라에서 씨부려라


수가 많으면 의미있고 아니면 없다는 발상자체가 진화심리적이지만 아주 좆같은 거다


의군 만들어 그냥 그것도 심리니까

선을 모르는 타락한 병신말고 그냥 그러면 그런거지


최대한 늘려


대가리수라도


좆같은 가정환경 떠나는건 둘째치고 사실 자기 힘이라도 기르지-사실 다들 누군가 타겟이 될지 몰라 그러고 빡시게 빡신척 사는건데 그게 안되는 새끼가 당하는거고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자기 성장밖에 없다 다만 자기바운드리 그건 사실 인간 인류의 난제인데 범생이들은 대갈빡굴려 그렇게 해결한거고 새로운 변증법적인게 필요하다고 봄 멕시코 마피아의 사례- 지네끼린 형님형님 전우애인데 막상 하는짓은

(사실 가족피하는 것과 자기힘은 별개 문제 그것도 심리로 돌아가는 적자생존 생존하려면)

그렇게 지네끼린 안죽이고 성화되면서 타벌레에게 더하는짓거리는 알카에다 모델이 최고라고 본다- 알카에다는 지네 건너건너 다리건너 선배가 누군지도 모름 점조직으로 다움직이고 마치 문어다리가 대가리를 모름

신앙이 움직일 뿐 그래서 자폭테러에 애들을 많이 이용하나 어쨌건 그래도 좋은장치 폭탄 중심에

파급력 아주 좋은 好好

그런데 그것도 조건이 있어야 함-정보차단의 사회라서 가능했던것 정보화에 민주주의에선 아주힘들것 인터넷 많이 안하는-자기일에 정신팔리고 그조차도 교육적인 학원선생따위-범생이 아줌마들 아니라면

다만 필요한건 굳건히 안가리고-생존위해-속이고 유지하는 술수 다만 그것만이 필요 그들이 그러거든


2천일 밖에 안남았는데 많이 누려야지 하루 3시간 자고도 그렇게 잘사는건 복이다.


길에서 보니 오타쿠 그룹 4명 표적이 될 수 있었으나 마치 초식보여 그 옆에 그냥 오타쿠 지나가는걸 보니 혼자보단 낫다는

그리고 양아치들 무리는 그냥 사냥꾼으로 보고 아무도 안건들임-딱보는 포스 그걸로 반이 갈림

그런 부단한 노력으로 시비가 없어졌다면-그런 찰나와 겉만보는 벌레인간 대중에게 가해자그룹이나 고에너지로 보였을거라는 추측 가능

나의 전쟁의 역사처럼 일본정부와 야쿠자 관계도 아마 그런 게 아니었을런지 그렇게 결국 말듣게 하기까지 자기들도 모르게 약해지고 공무원성 띄고 할때까지 아마 무단한 책략을 썼을 것

속이고 눈앞가리며

문신파고 술처먹을 동안 연구하고 훈련해서

똑같이 야쿠자 처럼 해버리면 되잖아? 하지만 정부는 그럴 수 없다 군인들이 그런식으로 말을 듣지 않기 때문 그쪽은 뇌 바꾸려면 수십년일 텐데 이미 있는 뇌 기준으로 하기까지

비유를 할뿐이지 실체는 있다 사실은

어떤 여자 보니 머리로 얼굴 가릴땐 좋게보다가 머리로 못가릴땐 좆같이 보는걸로 봐서 그런게 확연심리 조건반응 영향


걸리면 무조건 기침만 하는 몸같이 지능은 부족 그러나 인간 지능은 그걸 여유있게 빼내는등 더 고차원작용가능


성분과 안맞거나 억지로 그런 재수없는게 아니라 좀 제대로


마오리족의 전통처럼 그렇게 진화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본다-그들이 심성은 참 순한데 외모를 무섭게 보인다 얼굴에 문신까지하고 살인적으로 그런식으로 일찌기 인간의 속성을 간파하여 철학적으로 빠지지 않고 다만 효율적으로 그랬던 것이다 그게 중요

그런거 잘하는 유전자가 적자생존- 어차피 기계작동체인 인간 측면으로 볼때 바람직

광대라고 욕하면 다른 제시하는게 있어야 되는데-작동상 그걸 못하니 웃긴거지

자기도 모르게 전투력이 있어야 친구대접

그렇게 오래 믿고 묻어나는 개독의 띠꺼움

세뇌혹은 그런 생존력 결여 선한것의

좀떨어져도 전투력이 있으면 된다


나이들어서 좀 그런건-젊어지기 위해 매일노력해야 한다는것 다만 귀찬은일 하나 더생긴것에 지나지 않는데 남대비해 우월 젊을땐 그냥 되었지만

그냥 그느낌 그대로 느껴지는 거지 뭐

조건반응성 극대화 그렇게 조종력-자기들도 모르게 그따구로 되니까

조건반응으로 행동하는 새끼는 조건반응으로 쫄게 하는 것

그런 자신감을 갖고 남자적으로 강하고 강한 힘을 가지고 사주하고 중심잘잡고 철학이고 나발이고 기생충 잡길 빠지지 말것 이게 중심 포인트

현대사회같이 감시가 심한 사회는 그렇게 남을 조종하여 치는력이 사실 칼과 병존하는 아주 중요한 능력이다 자기들은 모르나 지가 직접 죽이고 그럼 감빵이나 남이 자진해서 하면 합법이니까 언제든 마치 정치

생각만으로 다죽일 수 있으면 그러기나 했겠나-그러나 그게 불가능한게 아니다 인간 뇌취약을 보니까 가능하다 현대에서 심리전만으로 죽일 수 있는 방법이 가만보니 상당히 많은 마치 무너지기 직전의 댐수로처럼

다만 철저한 실력이 중요했던거지 전쟁도 마찬가지 대량파멸도

자기도 모르게 디스하는게 몸에 배였나보지 그리고 그런 긍정적 생각으로 봐주고 생각못하게 미리 선수쳐서 오인하게 만들었고 웃길라 그랬다지만 사실 중심자라 봤는데 더러워서 본줄알고 그말하며 오해할법한 상황을 그대로 인지해서 세뇌 말로 덧붙여 개념화 확실히

그것도 1일때 2일때 다 받쳐주는 근거가 달라 그렇게 추리했을 수도 있으나 직감

수단 부족

인과에 대해 생각해서 그런 말을 해서 그렇게 했다 그게 시공간적 인간의미 인과라지만 시간을 극대화하면 아예 사건이 일어날 수 없고, 공간을 극대화 하면 단지 그냥 공간안의 대사에 불과해서 공간이동 -시간없이- 인간 세계라는게 좌표계를 극대화 시키면 그냥 공간 대사 아니냐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상 딱 적당한 이게 이런 하모니를 만들어 유의미하므로 이런 적당한 배분 상황도 유의미하다 할 수 있음 초기변수상


시간이 없으면 정보처리건 인간존립자체가 무의미해지므로 나온 상품등도 그래서 절대성을 부여해서라도 살아야-뭐 극대화시킨다고 시간의 속도를 늦추거나 할 순 없으니 대가리 조작하면 가능하겄지만


각기 다른 이유로 도에 도달한다

그러고 신믿으면 그건 벗어난거고 바보

그렇게 인격존중무너지는 것도 인간대가리에 의한것인데 그런식으로 시간성을 없애고 보면 인간 공간적 처리에 불과하거나 다른축 생성이 유의미할수도 무의미할수도 있는- 공간적 좌표이동을 시간으로 봐도 속성은 가지고 있을 수 있거든 그걸로 인간식으로 또다른 차원구성가능하고 어차피 우주란것도 파동에 불과하고 생각의 미 내용도 파동인데 그걸 이리반죽했다 저랬다 각기 다른 속성으로 정의 하는 것아닌가 마치 힘들이 서로 다르다 하는 것 같이 결국 파동의 춤에 불과한것도 각기 다른걸로 정의해 연결하는 인간의 습성


그새끼가 전에 당했는지 아닌지 모른다 묻어나건아니건 다만 그때 만만해서 짐승들은 매번 습격하고 시간간격을 둬도 그러고 남자와 있건 여자와 있건 꼴리는대로 자극해 다른 감정 느끼고 고때 눈앞에 사로잡혀 공격하는 것인데 다만 그걸 떼어내는건 눈앞밖에 없다는게 좆같긴하다-과거 주먹세다는 한방으로 기죽고 지나갔던 시비걸던 양아치 생각하면 그런것들을 풀어주는 자본주의가 밉다.

작동구조상 불이익을 줘야 안그러는 인간이할수있는 가짓수가 한정되있어 새로운게 필요정면승부로는 더 극악해지는 수밖에 없겠지만

비교적 쉽다 법을 만들던가 정면승부


단지 좆같고 허술한 새끼가 쳐다봐서 본능으로 죽이고 싶었던 거겠지 강한 새끼가 그러면 눈깔고 그게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전체의 룰이 되니 가짜로 덮은 세상 속에 그런 개지랄


마음에 들면 그래도 되고 아니면 아니고


호감자에겐 집중되고 아닌자는 악이 집중되는

그런 이상해보였던 아리까리년도 정상적으로 돌아다니고 하는걸 보니 다른자도 나쁘게 대우안하고 임장착각에 홀려 따먹는심리로-여자로 태어난게 참보슬 정상대우

사실 고전투만 이겨도 잘산다 다들그렇게 사는데 그것도 못해서겠지 -지구를 생각할 필욘없다 사실 고것만 하다봐도 누릴거 최대 누리고 젊음은 간다

물론 다 생각하면 좋겠지만 수십년은 들것

화장 지우고 감량전 사진보고 가정적인 휴머니즘적인 여자가 강요받아 살빼고 뭐 그래서 그랬나본데 무리한 다이어트 그러나 내가 보기엔 조건반응이고 그걸로 조건반응하면 뭐 어떤가 하지만 사실 그 속엔 긍정적 형질의 이미지와 부정적 인게 얽혀 사실 자아실현식으로 그러는 것이므로 어쩌면 자본주의에서 여자로 태어난게 재앙이겠지 물론 과거는 더했으나 인도주의 사회였다면 좀 달랐을 것


행운을 잡으려면 여유있게 살라는 개소리를 하는 병신들이 있다- 언제 어디서 그런게 나타날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런데 차라리 인구비율로 위치파악같은 과학기술로 그런걸 예상해서 반응까지 예상한다면 더 적중률이 높을텐데 만약에 "우연히 결혼한 지금의 아내" 가 단지 운이 아니라 더좋은 10명중에 하위 1~2명 '첫빠따'(흔히그렇듯 눈앞에 낚인 착각) 에 불과했다면 어떨까? 대다수가 그렇다 나머지가 좋지 못하리란건 없고 더 좋을 수도 있는데 그래서 여유있는 삶보단 완벽주의가 낫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할 수 있는 일,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에서 찾기보단 긍정적인 세뇌가 된 자들에게서 인간입장의 '행운' 의 빈도가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내가 세속에서 인맥이 그렇게 어릴때 많은적이 있었는데 좋은 일이 난 적이 그다지 없었다 추억조차도 반면에 마음맞는 애들이나 사랑관계에선 매번이 추억이었다-이런 인간 대가리 상대성이 있는데 그러므로 그렇게 행운은 좋은 사람과 있으면 백이면 백다 행운이고 싫은 자와 있으면 백이면 백다 불운이고 파재인 속성이 있다.


인천아이들? 거기 깡패 동네다 5살때부터 한 새끼 정해서 다구리 놓는동네 거기서 정상인으로 자라면 사람이 아니다 신이지

조폭의 고향=광주 양아치(폭주족,가출청소년)들의 고향=인천

3대조폭이 광주에서 나왔죠? 전국구 양아치들은 다 인천에서 나옵니다 전국 짱들 1부터 10까지 다 인천, 부천 좆망..

광주는 조폭들의 생산지 인천은 양아치들의 텃밭이라고 보면 됨니다... 만화 "짱"이라고 잇슴니다... 왜 인천부둣가를 배경으로 하는지 알겁니다... 옛날부터 가출 청소년, 불량학생, 폭주족들의 아지트가 인천이었죠... 5살때부터 다구리 까는 동넵니다.....학을뗐죠;

광주=조폭들의 고향, 인천=양아치, 불량청소년, 가출 청소년 아지트, 전국구 양아치 생산동네 이유는 모름..;

광주에서 조양은, 김태촌, 이동재 다나왔죠; 근데 인천은 전국구 3대 양아치 다나왔습니다 제가 알죠..;

광주=조폭 집결지, 인천=가출 청소년, 양아치, 폭주족, 십대 양아치 전국구 집결지...;

광주는 조폭으로 유명하고, 인천은 십대 양아치로 유명하죠...;

가출 청소년 전국구 양아치는 다 인천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 광주는 3대 조폭, 인천은 3대 불량청소년 양아치... 5살때부터 다구리 치고 멱살잡는 동넵니다...; 꼬맹이가

서울 양아치 깝치지만 인천 양아치는 숨꼴딱 넘어갈때까지 낫으로 패죠 그 낫은 어디서 난겁니까 부둣가 사람들이..;

본드부는법 인천 십대 가출청소년들이 유행시켰죠...; 나참나..; 십대 가출 양아치 청소년 전국구는 다 인천이라고 보면 됩니다...공부하면 맞아요...;

인천은 십대 청소년 깡패가 강하고 광주는 성인 깡패가 강하죠..;
인천=양아치 청소년 생산 동네 전국구 1짱부터 10짱까지 폭주족, 가출청소년, 본드중독, 공부하는 애들 패는 애들 집합소, 광주=조폭 전국구 3대패밀리 전국 성인(깡패) 조폭 생산지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줄까요 인천 90%가 전라도에서 올라왔습니다...;

인천이 서울보단 낫다 서울 새기들은 인간 쓰레기.. 첨에 뭐 이런 비겁한 새끼들이 다있나 싶었지... 서울 애들은 약자만 공격한다 근데 인천애들은 강자에게도 대든다. 그게 다른 거지......

인천이 서울보단 낫다 서울 새기들은 인간 쓰레기.. 첨에 뭐 이런 비겁한 새끼들이 다있나 싶었지... 서울 애들은 약자만 공격한다 근데 인천애들은 강자에게도 대든다. 그게 다른 거지...... 서울 새기들 언제 한번 비료폭탄갖다가 테러할꺼니까 얌전히 아닥하고 짜저있어라 폭탄갖다 아가리들 작살한번 낼거야..... 시바새기들. 넝담하나봐라....

인천애들 솔직히 착한애들은 착하고 나쁜애들은 나쁩니다.. 근데 서울애덜은 다나빠요.. 이게 차이점입니다 글고 서울애들은 집값으로 먹고 살지만 인천은 띄워주질 않아요 집을, 그게 못사는 이유고 사실 서울 새기들 돈을 다 뺏아다가 인천을 먹여 살려야 한다고 봅니다 인천보다 서울 개새기들이 상당히 비겁합니다 눈깔다가 약한놈한테만 건들이죠 근데 인천은 강하건 약하건 다 깝니다 패기가 있죠 그게 인천이 서울보다 낫다는 겁니다.

웃겨야 추천

그런 경험 조합등


교실에 불질러.....

교실에 가스 터뜨리고 가스 폭발시키고 아니면 신나를 사다가 처붙고 불질러... 옥션에 세차통 파는데 거기다 기름넣고 호스로 애들한테 뿌리고 불붙여........ 그게 살길이다....


교실에 불질르고 싶었는데 못했다 시바... 지금이라도 가서 교무실에 불질를까.....


못사는 동네-거의 원초적인 싸움중심은 그렇게 사자머리, 그런식이 많다 여자도


그런게 있다. 총 100 명인데 구매율 50% 짜리는 50명인데 총 5000 명인데 구매율 5% 짜리는 250 명이다. 그래서 결과 적으로 구매율은 5% 짜리지만 후자가 5배의 수익이 난다.(시청률로 안따지고) 물론 전자는 '가능성' 은 가지고 있지만 이미 모든 보급이 끝난 끝난 게임이 아니기에 누가 봐도 마약처럼 빠질 것도 알려지지 않아 사장되기도 한다 입소문도 안타고 그러나 후자는 특정 지지층만 사도 전국적으로 알려져 상당히 히트치기도 한다. 그런 일들이 많음 사람도 마찬가지


얼핏보면 선한 사람들 공격한 것이겠지만 그 내부를 보면 일반인보다 더 썩은 인간쓰레기의 결정체이므로 그런 이미지나 단편, 감정대로 돌아가진 않는다


그런게 있다고 한다 그사람을 보고 다른 인맥 소개받으려고 인맥이 보여 사귀려 그러는 자도 가끔 있다고 희귀하나

그런거 집착할때


보통 싫은 새끼는 겉으론 그러고 속으로 싫어하기도 하고 마땅해야 되는건 미세표정이 진실

특히 역으로 그런 남는잔상이 진실인 경우 부분 포함-다만 이미지 잔상 아니라

자기 한테 그런게 아니라는 라포르가 형성되서 그렇다 그런건

좋으면 기꺼이 하는데 싫은 새끼는 매사가 귀찮아 지므로 애초에 관계를 안하니만 못하고 또한 밖에서 안맺어지면 괜찮은데 가족이나 업무상 엮이면 좆같은 것이다.

서로 불필요한데다 상반


영국인 개새끼가 동양인을 보고 침을 뱉는 걸 보았다. 본토에서

동영상을 찍어왔는데 그런걸 보니 인간이란 어디든지 똑같다는 생각


한국인은 식민지를 겪어서 눈치를 잘보고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비굴하고 비열한 노예근성이 있다고 한다 씨족자체가 그런 새끼들만

살아남아서 조공바치고 적자생존 거기다 일본놈 나쁜 습성 교육까지

이어져 그렇게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고 눈치보고 슥보고

가래뱉고 호랑이없을 때 주인노릇하는 과시 그런식이 많이 발달했나봄

제일 나쁜 놈은 일본놈이고

남잘되는걸 못보고 약자에게 가혹하고 속이좁고 근시안이고 헐뜯고 이간질의 명수-이건 일본이 철수할때도 그랬지 왕따근성 민족-마치 히키코모리나 왕따겪은 새끼들이 마음못열듯 한국이 그렇다 서로서로 못잡아먹어 안달이고 친구가 되기도 하나 진정한 우정 상실 망할 민족 친구없는게 더 정상같듯이 온갖 이간질에 허위정보에 협잡


주인되는 부분이 얼굴에도 들어남


자기는 여자를 돈주고 산다는게 싫어-그리고 국제결혼 지원자들이 편관격인 이유도 있을 것- 직접 중국가서 꼬셔왔다고 한다. 그게 꼭 중국이라 그런게 아니라 한국도 마찬가지인데 비유하자면 생선을 돈주고 사는게 아니라 직접가서 낚시하고 잡아온다는거겠지 마담비 들이기도 싫고 그리고 심리상 그게 진짜 사랑같아 더 낫다 자연스런 과정거쳐 중국인인줄 알고 반했는데 한국인이었다 그런 중국이 역사적 우월함은 있으나 다만 경제력 때문인데 인간은 거의 똑같으므로 아마 역전할 것이다 사회주의 때문이지 미국화될 것 자원이 풍부해 민족성도 한국보단 낫고


사실 한국조폭이 중국이나 러시아에 대항한다는거 자체가 웃기지-한국은 공식적으론 5천마리, 추종까지 2천마리인데 중국은 5백만, 러시아는 10만인데 중국 마피아수가 국군보다 더 많다(국군 60만) 일본 자위대 20만


사실 파고보면 간신히 덮은 기형적사회-내각제인 일본이 국민이 선출하는 총리가 아니라 그들끼리 군인을 다루고 해도 자국의 야쿠자와 버겁다는 것이다 자국 야쿠자가 8만인데 무기는 우세하나 야쿠자도 만만치 않음-이미 전쟁해봤지 60년대 이후로 그래서 서로 체면살려주고 쉬쉬하는 것 혜택만 먹고 현상유지 반면에 70년대 우리나라 조폭은 게임이 안됬고 삼청교육대 운운하나 기본적인건 병력게임이다 전략전술이 뭐 특출난게 없었기에


매력있다고 그얘기 관심들어 집중해주는 웃긴 사실 개좆도 아닌 스쳐갈건데

한국이란 좀만한 땅덩어리에서 서로 지랄하고 남까고 남잘되는거 못보고 웃기는거다 북한이 한번 쓸어버리면 끝인데 폭풍우


나만 그런게 아니라 그런 새끼가 많이 있었다 생각한 삼합회가 국군과 싸우면 등 삼합회는 칠성파같은건 동네 양아치인데 그안에선 대단


계급장때고 전투로

그리고 얼핏 60만이란 숫자에 가려져 있으나 실제 군인을 보면 알겠지만 다 좆밥들이고 억지로 끌려온 애들이다

그래서 별로 전의가 없는데

삼합회는 반면에 최소한 자기가 원해서 뭉친조직이고 글쎄 싸우면? 산술에 맡겨야지


목사하나때문에 교회가 다박살나고 분열되고 작살나다니... 그건 결코 운빨이 아니라 정책탓, 에너지 효율(목사가 더 많이 통찰하고 많은 조절을 할 수 있음),사람탓이다 결국 그런문제인데


확장해보면 이런 좁은 땅덩어리에서 그런 연말 분위기면 충분하다지만 사실상 더 넓은 세계에서도 무방이고 확률상 더 최적 정수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좁은 조센징 후잡질이 아니라

더 확장하면 은하 전체이나 아직 그런 기술은 없고


잘몰랐을때 느꼈던 추억과 서투름


너의 운동싫어하는 것 때문에 자식이 망쳤다는 생각은 안해봤는가-나약하게 길러

무식하다 천시하고 여자, 유전자문제

옛날일이 생각나는게 결코 이성문제만은 아니었다 감정으로 옛날일 생각나 열받는 기능


이성과 감정 분리해 감정으로 느낀다 하지만 그게 조합되 나오는 것 조차 조건반응체 구조조합체 에 불과해 반응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인 것


간단히 생각하면 그렇다- 서로 좆나 싫어하는 새끼가 한곳에서 만났다 그런데 한쪽을 싫어하는 새끼가 많고-(주로 인간 본능적인 이유)- 왕따같이 생기고 힘없으면 그새낀 왕따가 된다. 그런데 둘다 힘도 비슷하고 대등하다(비견)그럼 지네도 모르게 정적이 된다. 그리고 그새끼가 더 세다 동조하고 진화동조적 매력도 많고 싸움도 잘하고 정치적으로 많이 붙는다 그럼 그새낀 일진이 된다.


항상 파국은 그게 그냥 개인선호의 문제이면 되는데-(그런 후천취향등) 그게 일반적인 진화심리로 싫어할 경우에는 왕따등 파국


그게 쾌락자본주의생존이나 진화심리일때는 상당히X

다른 말로 하면 힘이 없어서 싫어 하는 거니까


다들 남을 볼땐 외모를 보는데 자기만 그렇게 안봐주길 바라는건 멍청한 짓이지 진심촉수를 가진자를 못만난게 아니고 인간구조가 3차원에서 원래그렇다 조건반응기반 라포르 쌓기가 쉬운일 만은 아님 혈육이나 등등

그런 감정뇌만 있으면 그게 자기 자아실현 신호나는 '자기' 인가봐 벌레새끼들..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이용해처먹다 버려


친구랍시고 착각해 존중하지 내가 보기엔 쓰레기


사실 지네는 모르나 그냥 조건반응 호감 비호감원리에 따라 '진심'짜내고 지랄하는 것이다-


나는 종합하니 알고 다루지

매사가 범인이건 뭐건


자기 못추스르고 못보고


그렇게 심리힘으로 조작하고 하는 소리가 개독... 씨발 조건반응할거면서 뭔 개지랄은 니네 만족 안시키고 꼴리는대로 살겠다 개씹창들이 속은 다 썩어서


다른 애들은 다 참는데 그놈만 화낸다고 그건 주먹이 세서일 수도 있고 그냥 이해부족일 수도 있으나 사실 본능대로 받아서 그런거고 상대가 그러는데 못할 이유없다고

호구로 보여


이미 능숙하게 뒤통수치고 그런 평범한 얼굴들을 하고 일반인의 탈을 쓰고 그러고 살고 있었는데 그래서 사람으로도 안보고 싸늘하고-그런식 막굴러먹고 우습게 호구로 보는 전투력이 필요한데 그런게 부족했던게 아마 도태의 원인이 아니었겠는가 너무 깔끔하고 정직하고 도덕적이고 맑고 무엇보다도 그렇게 보여서 타겟이 되었다는거고 심리적으로 미약하게 아무런 전투력없이 호구로 내던져져


쓸때도 없다고


다만 그런정보가 연결되어 그렇게 악했는줄 몰랐을 뿐 다만 그런 것

우습게 보이고


그래서 도덕적인 자는 못살아남고


그런다고 존경이라도 해야되나? 다만 그런 대사나 그런게 부족한 자신을 한탄할 뿐이다 겨우 그것때문에 못나가고 못놀았다는거지


성격좋아보이는걸 만식이라 한다니 그건 지네 마음이겠지

그런식으로 한쪽 세뇌만 그러는건 아님 니들은 저기선 꼴통


사실 잘어울리지 못하는 불량유전자엿고그런사람을 어릴대이유등 외모 추억 갚겟다

범인들은모르는신성에

확실히 그런 간단한걸 했었을가능성높았다 나와있는

연기역할극 사진찍을때 감정끌어내는수법


사고나서 죽은가수는 허술심리등동조가능성음악에


그런 남자의 로망이랍시고 본능으로 갈구고 가래처뱉고 하는 꼬라지를 못보겠다. 그런쎈척-인간 사회 계속 이어지는 지긋지긋한

그것도 그렇게 공포감 나게 하려고 일부러 조정해서 하는 그런 개꼬라지를 넘길 수 없다.

현대를 중세의 뇌로 살아가는

그런 온건계 정신들끼리는 서로 상호존중에 그런 나름의 서열이 있었는데-대표적인게 회사서열 권위붕괴와 모든게 무너지고 대통령에게 기어오르고 권위가 사라지기 시작하면서(권위가 없어져도 된다는걸 알려준 입장 사례) 요즘은 서로 침해하고 과거는 우리끼린 서열이고 일진이나 양아치만 그런 개념없어 지네가 맞다고 본능뇌로 하고 주먹으로 공격하여 굴복시켰지만

아무런 개념과 룰도 없이

싸움 일대일에 자신있거나 적어도 무리가 10명은 되서 동네 장악하듯하면 고까워서 짓이기고 할 것이다 자기들이 주인이고 일진이라고 그런데 그런 서열도 없어 다 자기들이 일진이라 하니 도덕성도 없고 그런 모양 흉하다 혼란의 자본주의 - 자기혼자 성공하고 싶어도 동물뇌로 강요하여 피해가 있으니 다만 공포에 강할지어다 자신이 강하면 무서울게 없다 백만분의 일도 맞지 않으니까:할일 많은데 또 짓이겨놔도 동물뇌로 쫒아와서 패고 작동하니 좆나 웃긴 불합리 동물뇌 갈아 죽여 없애고 인간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신은 없다 망할 벌레 인간 좆같은 세상

먼저 건드리지 않고 폭력으로 싸우지 않으면 될텐데 남자들은 먼저 폭력으로 건드리고 주먹으로 말하니 문제이고 사실 그런 본성으로 많이 들 동네가 시궁창 지긋지긋하다 인간이란게 법의식없이

생각없으면 그룰에 따르겠지만 생각이 있으니까 좀 다르게 사는 것 하다못해 클럽주인이기만 해도 노터치고 안건들이던데 나이가 어리건 많건 세보이면 그만 나이붕괴

나름 살아남자 아름다운건 아름다운거고 폭력은 폭력 마치 일진이나 잘생김

별거 아니다 딱 10마리만 있고 우리끼리 공격하지 않아도 과감하게 어차피 조건반응조반

그냥 기계적으로 반응할 뿐이다 불필요한 다른 뇌 감정반응 안하고 원숭이 새끼 해볼테면 해보라고-뭐 피차 감정 다르게 가도 알바아니고 다만 힘 역학대로 할 뿐

이미 그렇게 극대화 되어 살고 있더만 다들 특히 '그네들' 그런 지네가 벌레들 오타쿠로 생각하는 자들에게 가혹하게 원숭이들 지네끼린 다른뇌를 쓰고


그다지 이입되고 싶지가 않다 원숭이 들에게


인맥이 많을 거라는 후광


과거는 안되던게 지금은 된다 인내성과함께-뇌가 바뀌어서 그런지 치매?

그렇게 나중에 생각나서 영향 그르칠까봐 일부러 거기에 대해 말안하는등 철저하게 주지하고 자기작동-불합리성 극복하고 성공체 다른 충족극대화 원숭이로 살아가도 충족하나 그걸 증폭기능있음 이런식으로 살면 생존도 피해입을게 원숭이는 여지가 5% 는 있다면 이런식으로살면 0%

노코멘트 심리지장 아닌


그사람하고 닮다가 똑같은 위치에 의식도 안했는데 저절로 점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오래 살면 희안한 일

동조반응? 너무 괴로워서? 공격자와의 동일시? 혼이 나가서?


무의식에 있다가,


어렴풋이하던게 드러난다 다


그런 원숭이 때문에 타협하지 말고 있는대로 그런 조작잘되는대로

아마 연구해서 변해서 신인류로 보이는거 아닐런지 정신능력극대화로


그런데 도대로 못사는 것은 그전에 다른 뇌가 활성되기 때문이다-진화잔재, 자연의 불합리한 그래서 그걸 완전히 통제하는 성공자는 소수다.


내 예상이 지랄같이 맞았다. 그런 생김 새 새끼가 남자가 남친으로 있을 줄 알았는데 약간 눈사이 먼거만 틀리고 제대로 적중을 해버린 것이다 대체적인 스타일이-(자기들은 모를지 모르나)- 그런애는 그런애를 먹어야 풀리는 애니까


오히려 홀가분 하다 일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그간 준비가 무산되서 아깝긴 하지만


가릴필요없고 잘돌아다니는 정상적인 애와 살으라고 잘놀고


도를 깨달아도 극복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그건 아마도 수용체들이 생김만 보기 때문일 것

애초에 이거고 뭐고에 반응하는 촉수가 그다지 없다

내가 구사가능한 그래서 그냥 쿨하게 다행히 깨달아 "조건반응"이라 생각하고 포기.

그리고 뭐랄까 다시 예수쟁이들한테 환멸을 느낀다. "그냥 내식대로 살자."

다만 이세상 자전공전궤도처럼 돌아가는 것에 불과했는데 다만 거기에 인간이란 행성에 영향을 미칠 힘이 부족했던 것이다. 과거 그걸로 실망하고 지랄했던 자신이 부끄럽다.-감정부분 진화의 잔재이나 이런때는 써먹는 결코 늦어서가 아니고

아니다" 느낌들면 개독이고 뭐고 아닌 것

우리 추억이나 지키자 부족한건 외모 뿐


자기한테 관심이 돌아온줄 기색으로 느꼈나봄


끼리끼리 놀아라 시바


클럽하는 새끼들은 그런걸 알아서 라운지 바건 뭐건 장사만 되면 된다 그러고 스텝하다가 나와서 창업하고 그러는데 거기 놀아나고 너무 개념확실히가지고 못하는 새끼만 바보 일진이 사진쟁이 된 거보면 말다한거지.

귀문관살은 왠지 무당느낌이남 영매 신병등

이유불문


그런 발현양상을 그냥 느끼고 그렇게 처녀귀신 따위로 느낀걸까

한많은


쌍둥이는 유전자 구성 두뇌상 같은 것을 선택할 확률이 많아-그시기에 그런 같은걸 택하거나 하는-두뇌가 똑같으므로 환경상 해석하여(차이있으면아니지만) 그렇게 그때 택할가능성이 많아 다른데 살아도 운명이 비슷한 것

대다수는 이미지를 보고 모르지만 나는 실체를 보기에 아는거고

과학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함-이미 다 하고 있어

그걸 이해한게 진화심리적 과학자 경멸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