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전쟁 스페셜 에디션10



일부러 인간적이고 휴머니즘적이고 삶적이고 감성적인 판도를 만들어서

여전히 생존력과 힘은 존재하면서 통치하고 상벌을 하고 매장하고 불이익이 오는등

삶을 소중하게 여기고 함부로 못하게 하고 잔인하게 못대하게 하고 정치적으로 못굴게 하는

인간관계의 (종교적인 고전적인)수법도 있다.왕따 못시키게 하고 잔인하게 못굴게 하고

진심 풀리지 않고 쉽게 인간을 저버리지 않게 하고 쾌락만이 아닌 정서나 진심을 보게 하고

그런 감동에 세뇌되고 중독되고 계속 추구하게 하고 평생 가게 하는 이미 하고 있는 종교단체나

휴머니즘적인 것이나 심리전이나 심리적 수법이다.병법이고 분위기 만들고 추세만들고

트렌드 만들고 학문적으로 얘기하자면 조작하고 세뇌하는 심리전 현실에선 그렇게 느껴지고

그런 식으로 풀리고 만들어지만 이미 나와 있는 그것 해보았던 그것 현실은 그렇다.학문과 현실의 괴리와 갭

현실을 잘해야 잘하는 것이다 무한 이미지 트레이닝과 겪는 것과 실행과 겪어나가는 것 끝의 완성

성공한 목사나 교주처럼 그런 능력 혹은 배후의 권력,정치(전쟁-운명기술자) 조종자

일종의 심리적인 것인데 그런걸 잘하면 왕따 없이 자기에게 유리한 판도를 만들어

몰입하게 하고 진심으로 살게하고 행복하고(추억으로) 진짜 행복하고 자기가 유리한

원하는대로 되고 권력도 존재하고 제거도 하고 자기 중심으로 지상낙원, 통치자 메시야 신같은

그런 인생을 살 수가 있다.


인생은 이런 측면이 있다. 같이 나누지 않아서 니가 나와 안지냈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납득을

시킬라고 주장해도 안된다면?심리대로 마음에 안들고.그리고 같이 나누어서 그후에

친해졌다면? 쉽게 대해도 되는 인간이 될 수도 있다.그러므로 그런걸 잘 만들어가는게

중요한것이고 그게바로 인생살이 실력이다.

가래를 뱉아서 감정상태가 바뀌는 것도 마찬가지이다.가족이 아니어서 그냥 막하고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싸워이기는 것에서만 희열을 느끼고 죽이는 것에서만 보상을

느끼는 심리상태가 되는 그런 상황도.모두가 카오스이지만 어느정도 조절가능한

심리전이고 사람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개인의 심리이자 역정이고

그런걸 조절하는 능력이고 현실이고 그런걸 잘하는 자가 인생을 잘 살아나가고

정치적 인간관계를 잘하고 얻고 싶은 것을 얻고 이기게 된다.

(이런 문자적인게 다 생활의 결핍에서 오는 증상이다.실제로 풍부하게 겪고

인간관계를 하다가 보면 이런걸 적지도 않고 현실에서 받아치다가 보니까

그런 식의 능력이 생기고 교주면 교주 회장이면 회장답게 처세를 하고

그렇게 뚜렷하게 실체가 보이고 규격화 센터화 된다.그러므로 현실의 경험을

많이 겪는게 중요하고 문자보다는 TV가 낫다.현실을 겪고 심상으로.

그러므로 그런 체험을 많이 하고 현실을 사는게 중요하다.

모두 현실에서 풀릴 문제이고 현실의 감정이고 구체적인 것이고 사람이고

현실의 오리지날 아날로그 피부로 오는 1mmm의 심리전이자 마법이자 정치이자 예술이기 때문이다.)


모든게 마지막이고 밑바닥이 드러나야지 막장이 되야지 위기가 되어야지-흔들리는

한번만 타격있으면 끝나는그로기-확인할 수 있는게 있다.

이를테면 혈관이 노화된것은 똑같이 목을 뒤로 젖혀도 파괴되기 직전은 따끔거리게 된다.

그러나 건강할때는 그냥 혈압만 높아지고 탄력있는 상태에서 그리 티가 나지 않게 된다.

재산도 비슷한 경향이 있다.파탄이 나야 따뜻한 방과 노숙생활은 천지차이 하늘과 땅이다.

그러므로 그런걸 잘조절하고 실수하지 말고 평소에 강하게 풍족하게 살다가 가야한다.


모든걸 좌뇌로 받는 사고 방식.그러면 안된다.


그런 행동이 좋은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나쁜 불이익이 돌아온다고

빠져나갈 틈 없이 각인 시키는 것.그게 바로 심리전이다.


아마 제일 좋은 것은 자기에게 맞게 잘만들어가며 자기 주장도 하는 그런 것도 납득시키는

그런 인생살이의 수완이고 인간관계의 능력이고 삶의 능력이고 경험적 정치적 인생적

현실의 계발된 능력아닐까.


동네 개들은 생각이 없다.저새끼 죽일까? 하면 죽이는 것이고 패다 보면 생각이 없어지고

재미로 패고 그걸로 끝이다.겪어보면 안다.


그런 놈은 그런 놈이고 나는나다.이게 정체성이다.그러나 인간은 그냥 인간이고 동물이고

심리적인 전쟁의 물리성의 다루는 존재이다.심리적인 원리는 물리적인 원리와 비슷하고

그것 따라 돌아가고 개인에겐 철저히 정신적이고 영혼적인 의미와 진심어린 사랑이나

그런 감정기분사로잡히고휘감는것들따위도 될 수가 있다.


경험상 몇가지 피하고 상종도 말아야할 인간군 들이 있다.

1.너무 약해 보이면서 꼴에 잘생긴 척하는 새끼 = 자기의 약함을 무마하려고 꼴에

되지도 않는 고어와 잔인한 영화로 무장하여 띠꺼움과 폭력성을 보인다.약하면서 무정한척 그래봤자

범생이밖에 더되겠나?

2.싸움 개같이 생긴 인간 =태생적으로 인간이 상상못할 폭력성을 보인다 특히 어렸을때부터

상상도 못할 잔인한 시도와 상상들을 하는 인간 군들이 이런 종류들이다.

3.비열하게 생긴 얄팍한 범생이 = 계산적으로 대하고 인간성이 없이 깔아본다.

4.뇌없는 동네 시정잡배들 = 가래침 뱉는게 취미이고 보이는 것이 전부이고 사람답지 않다.

겉으론 정이 있어보이나 속으론 소아 성폭행범,변태성욕자들이다.

5.쪽수로 해결하려는 동네 양아치들 = 말할 것도 없다.그야말로 짐승


특히 싸움개 같이 생긴 인간은 남자 여자를 막론하고 폭력성과 잔인성을 보인다.감정과 본능이 강하고

인도적이거나 도덕적인게 없다.말도 안듣고 싸움과 주먹이 취미 특히 하마류들이나 짐승류들


그리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래침을 뱉거나 첫만남에 흠흠 거리며 불편한 심기에 사람을 깔아보는

새끼들은 거의 다 색을 밝히고 사람을 상품으로 보고 배신때리고 숨겨진 더러움을 밝히고

억울한 일을 당하게 만드는 새끼들이다.속물 중의 속물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르지만

속이라는게 있다.상황이 변하면 돌변하고 본색이 나오는.


콘트롤을 잘하면 되겠지만 그게 무지 힘들거나 잘안되는 족속들이 있다.교도소나 가야지

풀리는 인간들.

자기 형님도 쑤시는 새끼들.

이런 짐승은 당연히 사귀거나 하면 일을 그르친다.


뒷담은 같이 안까는게 좋다.그 인간이 온다면 나는 통제가 가능하지만 상대는 후최면 암시같은

원리인지 그 사람을 뒷담깠던게 생각해서 감추거나 정신상태가 바뀐다.알다시피 거짓말할때의

반응은 굳이 분석이나 지식으로 없어도 본능으로 느끼고 구별할 수가 있다.그러므로 그사람을

뒷담깐듯한 왠지모를 감추어도 그런 공기나 분위기나 느낌이 묻어나는데 그러므로 뒷담은

안까고 자기조절을 잘하는게 좋다.평소로


어쩌면 그때 생긴 가수와 공유하는걸 나중에 그 가수닮았다 그러지만

새로생긴세대는 모르고 닮아도 싫어하는 것은 진화심리학적 이유가 있을 수도 있다.영감은 자기위안심리?

그때 그가수가 뜰 수 있었던 시대와 문화를 공유하여 이혼률을 낮추려는 감각의 발달적인 측면과

그런게 크지만(과거 서태지좋아했던 상당수는 현재 다른 가수나 배우를 좋아한다

물이 좋아지고 향상되었기에 혹은 남진이나 나훈아도 마찬가지-나훈아 닮았다고

결혼하는 여자는 있었으나 요즘은 거의다 꽃미남이 나오는 그런 TV와 젊은 남자를 꼬시려고

흥분한다.)


무에타이 킥을 하려다가 어설픈 발차기보단 차라리 태권도 발차기나 확실한 호신술이 낫다.


무조건 강하게 대차게 거침없이 되게만들어서 해야 한다.


힘빠지고 본능적으로 생각없어지고 눈앞에 시비걸면 어쩌나 하는 생각만 하고 자신감이 없을때

정신 상태가 바뀌니 그냥 무시해버리고 내할일 하자고 생각하고 우스워 보인다.

몰입하여 관계맺고 같이 무시하고 바쁠때는 누가 시비를 걸건 말건 상관없고 귀찮을 따름이다.

사람으로도 안보이고 그냥 길에서 짐승이 껄쩍대는 구나 하고 처리하거나 구속유발시키는 것이다.

특히 이런건 의식이 깨어있고 자기관리를 잘할때 잘되는데 이를테면 아무리 띠꺼워서 공격을

한들 그냥 짐승처럼 처리하고 구속시키면 그만이다.

간단히 처리할 수 있으면 더이상 정신영역을 잠식하거나 괴롭히는 그런 일이 되지 않는다.

나이를 먹을 수록 더 그렇다.학교에서 왕따를 시키거나 시비를 거는게 점점 우스운 일이 되고

길에서 한번에 처리하고 넘겨버리는 것이다.

그런 짐승은 이해를 못할 인간의 세계가 있는 것이다.실상을 파보면 그냥 짐승뇌이고

별게 없고 인간쓰레기이자 도태되어야할 오물들이다.있는그대로 통찰을 하면.

그리고 무엇보다도 당하는 놈이 당한다는 것이다.만만하고 잘당하는 놈이 있다.

중요한건 정신이고 흔들리지 않는 것이고 시비를걸건 말건 신경쓰지 말고 무시하고

짐승으로 보고 재미있게 처리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면 되는 것이다.

당하는 병신보단 재수없는 선생이 낫다.

세상에서 뭐가 맞는지 알려주고 싶진 않지만 겪으면 알게 될 것이다.

재수없건 말건 인간들만이 알 수 있는 처리와 힘의 짐승을 다루는 세계가 존재한다.

구속되고 감방에 있으면 자기가 왜틀렸는지 자기 사는 방식이 완전히 전적으로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같이 신경안쓰고 재미로 처리하는 인간들과 함께 하면 된다.짐승이 아닌 신의 영역에서만 즐길수 있다.

그 이유는 과학과 무기와 제도와 수법의 발달 때문이다.

그냥 무시하고 대가세게 하면 내맘대로 처리도 하고 가지고 놀고 빠지게해서 제거하거나 구속하면 되는 것이다.

짐승으로 사는 새끼는 짐승으로 처리하고 인간의 능력으로 죽이거나 우리에 가두면 된다.


미리 보고 감별하여 피하고 사귀지말고 절대 연분맺지말고 잘세뇌시켜서 내가 원하는 판도로

만들어내고 누리고 끌고 가야 한다.짧으면 짧은 70 평생. 왜 굳이 싸우고 힘들게 살아야 하는가?

뭘얻겠다고.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단지 옛날 잠깐 알아서 친해지고 지냈던 것 뿐.억지로.정도 없고.

추억도 없는.힘들기만 했던.밖이라면 안만났을 것이다.친해질 수 있었겠지만 이런 사이는 아니었을

것이다.모두 약하고 모자랄 때 만나서 일을 그르쳤다.강하고 존경할 수 있을때 만났어야 했는데.

그러기엔 너무 만만한 가까운 관계였고 서로 관계를 못맺었다.친할 수도 있었는데.좀 의식이

성장한 이후에 친한 후에 만났으면 좋았을걸.그래도 안만났으면 좋았을걸.평생 안만나는게

더 좋을 사람들도 있다.아쉽지만 그들 사이에선 즐겁겠지만 천적관계도 존재한다.영원히

다음생에도 만나지 말아야할 물과 불(기름)의 관계.


그런 새끼들은 무조건 경계하고 피하고 상종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메일보내는것 도착이 32분에 될것같다 하고 보내니 쓰고나서 그렇게 왔다.이게 예지일까

맞춰서 쓴 것일까.아마도 지난번 복잡한것 다거치고도 그시간에 온게 예지가 아닐까.

'이것을 하면 몇시까지되는가' 등 정확한 시간을 예측할 수 있다.

그러면 반대로 어느시간에 무슨일할 가능성이 높은가까지 예지할수 있는 것 아닌가.

나이등불러서 생판모르는 사람과거를 맞추거나 주역같이

예언책을 보니 예/아니오등 단순한 대답을 이끌어내는 게 더 효과가 높다고 한다 분신사바처럼

이런식으로 예언은 맞는 것 같다 왠지 느낌이 이상하여 거기가봤더니 그러고 해놨던것 처럼.

그냥 우연이고 예언이라는 것을 알아서 끼워맞추었기에 예언했다고 여겨지는 것일까

우연히 그일이 일어나서.???알수없는일이다.피했던 적도 있으므로 꿈등으로 나와서 특히

조심하는등 아마 예언쪽이 맞는것 아닐까.카드뒷번호맞추거나 이일이 언제되는지 맞춘일을 보아서

예언쪽이 맞고 예지력이 맞는 것같다 분신사바가 취미이거나 맞춘 경우가 많은걸로보아서 60%이상

과거,현재,미래,유체이탈적 예언등 시공간초월과 공간순간이동그자리가는것이이동이순간이동

유체이탈이필요한텔레파시나-전에자기의쌍둥이의신변을맞추었던텔레파시과학적증명본일있다
정확하게맞추었던진료기록등그런게존재하지않을까일어났고증명되니까심심치않게예지력을직접
겪기도하고유체이탈,텔레파시적단편이나와야만 가능한것을 전에 몇번 겪은적이 있다 꿈예지몽이나


그런쪽으로 자꾸하려고해야 발달이 하고 되는 것이다.능력계발 하는법 미엘린노하우포뮬러자신만의방식(수법)

회로발달등


성폭행은 허술해보이는 외모와 느낌의 씹창난 성욕부르는 약한 그런 느낌의 자기를 지킬 힘 없는 것

같은 여자들이 많이 당한다고 한다.성욕도 불러일으킬뿐 더러 쉬워보이기 때문이다.신고도 안할 것 같고

막해도 될것같고 이왕 버린것 깨진 유리창의 법칙 성욕, 쉬운 평범한 상대 너무 예쁘거나 세도 못건드리고

강한여자 싸가지없는여자X 소리지르거나 거셀것같은여자 신고하고 난리날것같은 여자X 씹창 허술한

그냥 당할 것 같은 여자 만만하고 허술한 여자 우습고 날품팔이같은 노숙자 약하고더러워서성욕부르는

가난 외모등 노숙자 적당히씹창난허술한쉬워보이는별것아닌쉬운될것같은신고x잘되는흥분되는우스운

걍해도될것같은만만한매력성욕노숙자누더기그런얼굴평범사회소외..친구없는?(친구있는 잘나가고

인맥많으면X그런흥분 되나마나 할수도 있지만,아무나 생각없이 막 지나가면 흥분 그런 새끼도 있음

짐승뇌 사냥,동물뇌 덮침 그때그런,..  ),그런느낌 말못할것같은 약자 저정도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약하고 우스운 사냥하듯이 약자만골라서

성공확률높은

성욕풀이 정액변기등 그런식의 누더기씹창 평범한쉬운상대신고안하고반항무리문제시끄러운,..x


최면이 걸리는 이미지나 상황등은 항상 디프레이션(주술풀기)하여 저장해야 한다.X,부정적감정,

뱉어내기,취소,.. 등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건 최면에 걸리지 않는 인간과 정신이 되는 것이다 물론 심연과의

연결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단 거르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파괴하고 최면이 안걸리는

필터의 의식과 반응안는 공감안는 철면피의 무장같은 강인한 의식


그냥 뱉고싶으니까 뱉고 우습고 재수없으니까 뱉는 것이다.다만 강하면 못뱉고

맞을까봐 못뱉고 후랴리면 눈깔고 그냥 동물이다 동물 여기에 매이면 병신 세상못겪은 병신

그냥 무시하고 같이뱉고 제압하고 패고 무너뜨리고 인생좆돼게하고

지옥삶을만들고 히키코모리만들고 발르면 끝.


'배신하지 않게하려면 어떻게야 합니까?' 만큼 어리석은 질문은 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돈으로 보상을 해도 반감을 갖고 배신하고 차지하려고도 칼로 찌르고

인간으로 하려고 해도 정이나 인상이나 비언어적인 신호나 처세나 감동에 오가고

추억같은게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그리고 남자는 특히 성이나 돈같은걸로

보상을 하고 배신이나 뒷담까는 비도덕적인걸 아무렇지 않게 평소에도

자행하므로 여자는 미적인 것 따위로 비열하게 까고 무시하고 씹든지

클럽같은 여자처럼 그런 인간이기에 자기 정신상태 바뀌고 술먹어서

본능만 나온다든지 하면 언제든지 배신하고 충동적으로 패서도 죽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확실한 그런 것이라기 보다는 강하게 누르고 보상하고 정과 추억으로

찡하게 의리같은 남자다운게 일어나서 절대 자기손으론 칼로 못찌를 것 같은

그런 심리가 나와야 하고 당연히 안망가지고 도덕이 살아있는 인간적인

선한쪽의 인간들이어야 한다.지킬건 지키는

그리고 인간은 심리에 약한 동물이기 때문에 이렇게 복잡하게 분석하지 않더라도

일상에서 단지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하나 만으로 마누라가 바람을 피든지

하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굳이 보상,강제 따지지 않아도.보상을 잘조절하건 말건

마음에 안드는 놈이나 안들었던 놈은 그냥 저버린다.그리고 상당수 그것은

인상이나 느낌이나 외양이나 이미지로 결정된다.그러므로 일상에서

살아숨쉬며 마음에 들던 뭐든 이유가 뭐든 인간관계에서 잘먹히고 첫인상부터

잘심어야 할 것이다.왜냐하면 인간관계는 느낌의 세계이기 때문에 아무리

상벌을 잘 조절해도 첨부터 비호감이거나 마음에 안들거나 감정이입이 안일어

나거나 자기가 싫어하는 스타일이나 남자적으로 굴복못하는 얼굴과 인상이면

나중에 우습게 배신하고 칼로 찌르기 때문이다.이게 동물의 감정의 세계이고

본능의 세계이고 느낌과 필로 이루어지는 인간관계이고 배신의 여부이다.

상속되는 보상때문에 부모에게 잘보이는 자식들이 부모를 죽이고 돈을 뺏을 수 있는 여지는

있는 것이다.

차라리 정으로 인간관계를 맺는게 돈을 준다고 하는 것보다 나을 수가 있다.

또한 그렇게 정신이 돌지 않도록(형님을 배신해서 얻는게 돈이나 쾌락등 보상이

더크기에 배신하고 쑤시는 것이다 후회하건 말건 쑤시고 잊고 직접한다는데 있다)

잘 조절하고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통치하기 좋게도 만들고 세뇌도 잘시키고 하는등

자기한테 유리하게, 정신이 돌거나 술먹고 다잊고 보이는대로 무력으로 난장판피고

반항하는 것도 진압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건 바로 강제력과 무력이고 전투력이고 권력의 힘이다.

(혹은 술수나 덫이나 자폭장치나 명분이나 정치적 심리전과 함께 무기나 처벌등 처형)


가래침뱉는데 무슨 이유가 있어서 뱉는게 아닐때도 있다.성적인 것에만 발정나서 눈에 안들어와

남자나 거슬리는것은 다뱉고 뇌작용없이(여자고르는정도?)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경우도 있다.

그냥 여자찾으려고 발정나서 카악퉤 흠흠 남자면무조건(강하건말건 조폭이건 아니건

외모상관없이 재수있건 없건 친구건 아니건 호감이건 아니건 아무 상관없이 카악퉤:

뱉긴 새끼는 시비거리나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민감중요한 일일지 모르나 뱉은 놈은 쓰레기)

-무심코 던진돌에 개구리는 죽는다.


이럴때는 무시하는게 상책.인간이니까 상대하는 것이지 기계나 미생물이나 개나 소라를 상대하는가?


패서 죽일지언정 무슨 가치가 있는가?기분이 흔들리는게 이상한 것이다.개가 짖는다고


'죽일 가치도 없다.' (구토물,돌멩이) 쓰레기를 두고 하는 말이다. 딱 개나 돌로 보면 된다.(시끄러운 개구리)


그리고 인도적이고 도덕적이고 정이 있고 인간미가 있는 세뇌시킨 말잘듣는

마음약한 세상과동떨어진 사람들과 사귀어야 한다.(인터넷 잘안하고 TV,음란물 안보고)


그것밖에 없기에 주먹으로 거리를 제압하려하는데 내가 그것까지 알아주어야 하는가?

뭉개버리고 인간으로서 못살아가게 자존심을 짓이기고 폐기물처리하고 죽여버려도 시원찮을 판에


모든 것을 다담는 수가 있다 제압하면서 사상을 반영하고 대단해보이고 니들무시한다

알거없다 별거없다 진화다 니들은 원숭이다 미개하다 진화중이다 낙원을 추구한다

발전을 추구한다 유리하다 내가 더 위이다 세상은 진보하고 있다 세상이 나아갈 길

추구하는 방향 추구하고 있는 인간이 되어야할 가치관 목적 추구하는것 나란 인간

나의 중심 깨달음 설파,..강요 반영되고 세뇌 나(마음마인드)다지기,.. 도통 최고의 도

최상위도 지구철학 인간세상이해도철학 모든 상위의 궁극의 목적의 철학 도위의 도

인류가 나아갈 방향 존재의 이유 왜사는가 나는 누구인가 궁극적인 최상위의 상위의 상위,...

진화체라는 것,진화되고 정치등 인간사 초월 갇혀있는 것초월 도의 실현,...등 해탈,...

인류의 방향 알려준 지구의 진화,.....정치초월 정치도 미개인 일 수 있는데,...,....등

지구의 인간사 관점에서 초월한 철학의 근본구조 지구상의 다른 차원의 다른 구조의

골격의 진화사의 실현 진화 전투체 철학실현 낙원입성,...,....등

신인류가 되자 포함 미개하게 굴지 말고 신인류적으로 그러나 납득 인간은 원래 어떤 행위도 사자형

잔인짐승,..해질 수도

등 철학과 현실에서 양아치등 유리한 입지와 미개성 세렝게티의 초월 나아갈 방향 진화하는

방법과,방향 모든 현실에서도 유리한 수 정신은 초월하고,현실에선 이기고,인간의 처지를 알고,

진화해야 한다는 목적을 반영한 나아갈 길을 제시한 인류의 구세주이자 메시야 역할 자랑하고

과시하는 본능 감정 그릇된 비처세를 넘어서 모든걸 반영한 학자느낌은 있으나 깨달은 자의

처세와 대화명 화성인 철학의 직관적 반영 신인류 모든 것의 모든것 올띵의 직관적 그대로 목적적

해답주는 반영 유리한 수,..........다용도 다각적 다팔통의 수 유리한 바둑으로 치자면 모든게

다통하는 양팔통의 수와 운명 입지 이미지,상(인상)같은

그간통찰과 전투력,입지,세상관 가치관를 모든 최적의수와 상황을 차지하고 수를차지하는

모든고민해결,반영하는 단어 최고로 유리한 수 만팔통의 수 유행어 센스감각까지 듣는이에 따라 해석

유행인지 학적으로도 세상통찰 세상구조바로직감직관으로 반영 바로반영직관의수공간적인수최고자리의수

,....8,..,.....등 '신인류'

낙원x 유토피아x 일격필살 x 초운 x... 다만 어감이 세지 않은건,...


밝은 빛(인류 진화상의 진화적 의미의 세렝게티의 초월인자목적의 존재 의미 부여 ..이유부여 사는이유

삶의목적 삶의 이유 4444,..,의)


자기는 마인드는 우월하고 초월했다,현실에선 초월하여 제대로 현실로 싸운다,

아무래도 월등하고 대단하다 한번에 짓이기고 바르는 유리한 수 강수 최강수 바둑으로 치자면 만팔통

통치자의 절대수 하나로 모든걸 올킬하는 만팔통의 (초강)수


사람은 더 상위의 원리대로 하여야 한다 이를테면 무조건 강하게가 아니라(인간관계등)

더 잘되는 쪽으로 그보다는 약할때는 약한것 그대로 오인하게 강할때는 강하게 등

병법처럼 더 상위의 원리가 있다 그보다 상위는 전쟁체가 되어서 70까지 되는 것등-철학con...

최종목적은 언제나 승리 백전백승이 목표이다 항상 승리하는 일전무퇴 승리의 병법 전쟁승리

큰일대업 그리고 현실앞에,..,임장전 승리,..까지


초반에 인상 실력 명성 주먹(공포감) 따위로 꽉 잡고 인간적인 유대를 하며

상벌을 확실히 하고 (잘했을때 지랄하거나 못했어도 어울리는게 아닌)

잘어울리고 자리를 지키며 존경을 얻어가고 정을 쌓고 추억을 쌓아가는게

권력의 길이다.

'저놈은 싸움은 잘하지만 우리와는 친구가 될 수 없다.' 그런 인상은

처세하기가 힘들다.그러므로 중간은 아니더라도 기본은 가야 한다.

인상도 나야 하고 외모가 중요하다.특히 눈빛이나 외모가 안되고

왕따같으면 아무리 싸움을 잘해도 또래집단에선 실격이다.

그리고 여러모로 처세에 힘들다 약점으로 비춰지기 때문에

은근히 소외되기가 쉽고 그리고 처음만난 인간과의 위아래는 대부분

이런걸로 결판이 나는데 그런걸 못하면 심리전이나 처세에서

많이 밀리게 되어 더 많은 수고와 노력과 비용이 따른다.

악수한번으로 막을 수 있는걸 전쟁을 하고 칼과 다구리 속에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하고(그게 좋다면 할말없지만 심리를

통제못해서)항상 친구라면서 암살의 위협에 시달려야 하고

아무리 싸움에서 이겨도 인정은 커녕 속으로 씹는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먼저 인상이 그래야 하고 대차야 한다.

인생전체를 대차게 못살고 후줄그레하게 구차하게 구겨지면

그게 후광이 되어 주먹이나 제압력이나 권력이나 서열등

모든게 약해보인다.그러므로 무조건 대가 세보여야 하고

그런 인상을 박아야 한다.그건 노력으로 가능할 수 있고

안되면 삽사십년 평생안에는 가능하다.그래서 주먹으로 이길걸

명성이나 임장으로 이기고 싸우지 않고 내편으로 만들고

승리하고 따르게 하는 손자병법인 것이다.

한번 맞고 친구가 되는건 꼬봉이지 친구가 될 수 없다.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힘으로 따르게 하는 것이지.

그래서 제일 좋은건 존경심과 공포 임장감으로 따르게 하는 것이다.

명성이나 싸우는걸 본다든지 자기에게도 그럴 수 있다는걸 느낀다든지

처음봐서 제압되고 목숨을 내놓고 바치고 따르고 싶게 만든다든지 하는.

감히 반발되는 생각이나 외경된 생각이 안나는.경외감


남잔데도 질리거나 밑바닥보았다고 연락안하는 개새끼들이 있다.

반면에 다내놓고 놀고 개판직였는데도 오히려 더정이들고 절친해지는 친구들이 있다.

감정이입이나 감동같은 것은 자기한테 맞고 되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비슷하거나 몰입할 그런 조건들

그러므로 그런건 느낌과 상황과 심리와 거울과 세상으로 알 수가 있다.


인간들을 파멸로 몰아넣는 것이 이렇게 행복할 줄이야...이것도 행복이다.진화된 권모술수같은 것들류


세상 파괴도 행복이다.인류 진화되어온


고양이나 강아지에게 사람같은 유대감이나 정이 들지 않는 이유는 죽을때 울부짖거나

1.사람같은 외모를 가지지 않았고

2.사람으로 인식을 하지 않았고

3.애완동물이나 놀잇감으로 생각하여 품었고

4.법적으로 죽여도 되는 장난감의 인식이강하기에

5.말을 주고받고 눈빛이나 모습만 있었을뿐 마음을 나누지 않았고

6.조종에 따라 반응하는 생물체일 뿐이라는 비인격적인 생각이 들었기에(정신병자처럼)

7.키우는 사람이 애초에 장난감으로 생각하는 인간에 대한 감정이입도 잘안되는 인간이어서

8.장난감 적인 심리를 자극하는 매력의 동물이어서

그렇게 쭉 그런식으로 감정과 심리관계가 들었던 것이다.

그런게 사람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안타까울지 모르지만 인간에게도 고양이나 강아지같은

그런 감정이입이 드는 존재들이 있다.

혹은 사람취급도 못받고 보자마자 죽여도 되는 인상의 그런 인간이 아니라고 보는

이미지들이 있다.

관계를 맺어가며 사람같은걸 보고 눈물이 나거나 불쌍하거나 그러지만 이내 잔인하게

죽여도 별탈없는 정신이 되는.

이런 심리가 사람에게도 현실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더 심하고 가혹하게 동물이니까 봐준다

그런게 없이 인간이니까 더잘알고 더 가혹하게 이해심없이 인상으로 판단한다.소나 돼지처럼

(추억의 키워드가 아닐때 사람과 겹치지 않을때 고기먹고 하듯이 그렇게 된다.인간도 동물이

법인격이 아니어서 그들의 공격행위가 비도덕이 아니듯이)


항상 정신을 차리고 책이라도 트리거로 삼아서 매일 흔들리지 않게 이성을 갖추어야 한다.

무너지면 정치고 처세고 전쟁이고 꿈이고 뭐든지다 끝이다.이루고자하는 한가지

보통 진정한 이상형을 만나려면 35만번 중에 1명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걸 꿰뚫고 그렇게 만나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수고가 필요할까.

안그런 인간은 행운이겠지만 특별한 노력이 있어야 특별한 인생이 얻어지는 법이다.

절대로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노력하자.악마든 취작이든 사탄이든 하나님이든 행복하고 이겨야한다.

자기를 다잡자.강철 의지


만약에 어떤 사람이 그 사람을 불지르고 나쁘게 해서 큰일을 많이 당했다면 그 인간이 착해지길 바라거나

일부러 불을 지르고 그냥 막하는게 아니라(감정적으로 실수를 하거나 짜증을 풀 순 있지만) 불이익이 오기

때문에 그 인간을 뭐라고 잘안하는 경향이 있다. 말하자면 구태여 잠자는 사자를 잘 안건드린다는 것이다.


어떤 일들을 겪고나서 예전엔 '될지도 모르겠다.' 하던게 현실에서 인간관계나 실망이나 상상과는

다른 그런 일들로 더 과감히 버리고 없애고 할 수가 있다.그리고 적는 말보다는 눈을 믿는 식으로.

그러나 여전히 기적은 존재하고 예상치 못한 호감이나 사랑은 존재한다.

그러기에 현실에서 좀더 잘살 수 있는 전쟁체와 심리전을 더 잘하고 헤쳐나가고 긍정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고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 아닐까.전혀 예상치 못한 사람이 애인이 되는 일도

일어나는 것이 경험상 겪어본상 직접 확인한 상으로 현실이다.나에게서 그런 이유를 발견하고

좋아하고 끌려서 사랑하다가 왜그런지 몰랐으나 나중에 알게 되는 일도 있거나 결혼을 하게

되거나 의외로 아닌 것 같았는데 평생 가는 일도 있다.


예전에 무조건 하지말라고 윽박지르고 그런게 아주 틀렸다고 볼 수가 있다.

왜냐하면 무조건 하지말라고 싫다고 한게 행동을 바꾼게 아니라 '너는 이렇게 하는게 더 매력있다'

혹은 '부처님 같아서 정치가 같이 하는게 더 멋있다' '정치 연설할때 그러면 따르겠느냐'

'사람마다 자기 자리가 있다 굳이 광대가 되어 격을 잃을 순 없는 것이다.'

'사람마다 격이 있고 역할이 있다.' 이런 식으로 이끌어준게 더 효과가 좋았다.

굳이 집어서 '그 목소리 듣기 싫어.' '그 행동 보기 싫어.띠꺼워.' 이런 식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친한 어울리는 매력있는 서로 친구들 사이에선 이게더 빠르고 편하겠지만

그런 인간적인 관계에선 그렇게 하면 인간적인게 유대같은게 많이 망가지므로

그렇게 하는게 더 효과가 있었던 것이다.


너희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다르게 해석하면 진리가

본능굴레에서 벗어난 통찰과 고공비행과 자기조절의 자유의지를 준다.


도대체 저런 짐승을 죽여서 뭐가 남는가 싶다.아무것도 아니고 덤비지도 못하고 싸우면 발리고

어쩌지도 못하고 경찰한테 굽신거리고 아부하는 저 병신을.인간오물,구제불능,인간쓰레기,벌레인.

칼로 못찌르니까 겁만 주는 것이고 주먹도 제대로 못휘둘러서 욕하고 폼만 잡는 것이다.덤비질못하고


린스를 바르고 면도를 하면 부드럽게 깔끔하게 면도가 되고 면도기만큼이나 면도를 하는 피부와

바르는 것이나 면도하는 곳의 매끄러움이나 스킬도 중요하다.


예전에 지적장애여자를 머리카락을 자르고 바보로 만들어 거의 불구로 만들어 골절이 나도록

죽기직전까지 때린 양아치들이 있다.짐승에게 힘이 없으면 그런 헤어스타일이나 의상등

자기결정권까지 없고 원하는 인생을 살지 못한다.그러므로 무조건 강하고 힘은 있어야

자유롭고 응당 부당해 보이지만 그런 세계가 펼쳐지게 된다 자유롭고 하고 싶은대로 하는

(휴머니즘)낙원이나 일상의 천국등.


이미지가 싸늘해진다거나 깎인다는 건 기우이다.어쨌건 자기에게 맞고 강하고 멋있고

이미지가 호감되면 사실 강하건 약하건 호감이고 힘이 된다.그러므로 일이나 프로페셔널한 것도

실제로 어떻게 해버릴 수있는 실력이기도 하지만 경쟁력도 되므로 죽을 순 없으니 끝까지

이겨서 모든걸 관찰하고 날아가야 한다.절대 손해보고 원하는대로 안되고 그럴 순 없으니

끝까지 관철하고 오기로라도 살아야 한다.깡으로 악으로라도


부처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인간 축생의 차원에서 머무르지 말고 부처의 마음으로 인간을 이해하고 인과로 보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자비함으로 안고 덕으로써 변화시켜 부족한 중생들이 부처가 되도록 구제하여야 한다.

모두가 물에 빠져서 지푸라기도 못잡고 죽어가는 처지이지만 자신을 알지 못하고 처지도 잘알지

못한다. 부처이기에 마음까지 관조할 수 있고 품을 수 있고 헤아릴 수 있어서 인생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백팔가지의 번뇌를 모두 다스리고 수행에 정진하여야 한다. 내가 진정한 부처가 되면 인간사를 초월하여

극락을 맛보고 열반하여 진정한 해탈할 수가 있다.

진정한 참아와 브라흐만의 물아일체를 맛보고 세상을 느끼고 만다라를 얻는다.

부처와 같이 항상 무게가 있고 흔들림이 없고 경거망동함이 없고 인과의 축생 인생을 이해하고

헤아리고 부처의 자비로 부처가 되기로 이끌고 해탈하여야 한다.

누구나 부족해서 그러는 것이지 그러고 싶어서 짐승의 인생을 사는게 아니다.다만 그게 맞는 건줄

착각을 하는 것이다.부처의 마음으로 이해를 하고 헤아려서 번뇌의 고리를 끊고 해탈을 위해서

매일 정진하고 명상하고 기도하여 수련하여야 한다.

모두가 오욕칠정을 끊고 인과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다면 생로병사를 벗어나

인생의 고는 사라지고 참아의 해탈을 누린다.부처의 힘.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

모두의 마음속에 극락이 나타날 수 있다.

모두가 부처가 될 수가 있다면 사바 세계가 모두에게 극락이 온다.

인간사 축생의 고리를 끊고 다음에 좀더 높은 차원에서 윤회하려면 정진하고 제일 좋은 최상의 것은

부처가 되어 열반하는 것이다.해탈하여 모든 이생의 가축의 인생을 맛보지 않게.저멀리 은하계

다른 차원의 사바 세계에서 태어난다. 부처가 되어 좁디좁은 인간사 지구의 축생을 내려다보고

웃는 것이다.


솔직히 저런 것들 다때려서 뭐하나 싶다.개나 쓰레기나 승냥이나 짐승들인데.나만 손해아닌가 싶다.

이겨서 뭘할거며 져도 손가락하나 대지 못하는 짐승들.


가래로 신호를 삼다니 참 짐승같고 유치하다.기침이나 가래로


첨에 진정으로 반하지 않았던 관계,짝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사귀었던 관계는 나중에 진심이 아니고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쉽게 저버리고 죽일 수도 있는 관계가 될 수가 있다.

그러나 진정으로 반하고 나서도 그 후가 잘못되면 그렇게 될 수가 있다.

그러나 진정으로 반하고 진심으로 사랑하고 계속 후에도 잘하고 죽을때까지 백년해로하며

서로 아껴주고 사랑이 계속되는게 제일 좋을 것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반하지 않았어도 정이나 감동이나 추억으로 진정한 사랑이 될 수가 있고

나중에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껴주고 정들고 전우애로도 백년해로도 될 수가 있다.


아마도 그런게 아닐까 싶다. 어떤 양아치가 순진하고 인간적으로 관계맺고 인도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을보고 개씨발 재미없게 저게 뭐야 꼰대들 이러고 욕할때의

비인간적인 자극에 침해당한 열등하다고 마음아픈 그 표정?

인간적인걸 원하나 강하고 지극적인걸 추구 할때 그게 맞다고(누구나 쎈척할라고 관계에서

그게 먹히니까) 그런 것

비인간 적인 것에 희생당한 인간성

고립 모순된 세계 불합리성 인식 자기가 바보 비인간 적인 인간공격 코끼리 안정 열등 열등감

'클럽이 맞다' '여자따먹는게 맞다' 자극이 맞다 비인간적인 쾌락이 맞다.. 맞다고 주장하는

화려한 비인간적 쾌락에 대한 못해본 그러나 유대는 느껴지고 다른 세계에 있고 만족하고

인간적인 느낌을 느끼고 감동하면서 열등감


두손으로 하던것을 한손으로만 하게 되면 과부하와 과도한 집중과 각성까지 걸리게 된다.

비슷한 현상이 평소 경치를 안보다가 갑자기 일상 생활할때 그런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그런 능력이(뉴런발달이) 있으면있을수록 집중은 덜해지고 각성도 여유있게

느긋하게 조절할 수가 있게 된다 그래도 잘되니까


의학적으로 각성주기 라는게 있는데 이를테면 계속 아침에 일어날때 같은 시간에

각성물질이 많이 나오고 자는 시간엔 각성이 잘안되고 팔다리 힘빠져 눕고 싶은 그런 것이다.

그런게 주기가 있으므로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와 함께 급작스런

온도의 변화등도 힘없는 무기력증 등에 영향을 준다 그래서 규칙적인 생활을 평생 갖는게

중요한 것이다.


어쩔 수 없어서 그런 거지옷을 입은게 아니라 패션과 멋으로 입었다 진짜 간지가 느낌이 나야 하는데

그게 손자병법에서 약한걸 강하게 보이게 한다 그런 식의 것과 흡사


가끔 가다가 '어떻게 저렇게 못생긴 놈하고 저여자하고 결혼할 수가 있지?' 하고

의아해하고 자기도 그 여자를 꼬실 수 있을거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짐승적인 머리를 가진

인간들이 많다.

그리고 '돈이 많을거야.남자가 갑부겠지.(남자돈을 노리고 결혼한거겠지.죽으면 자기거니까.)'

등의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러다가 적당히 버는 평범한 자기와 다를 것 없는 사람이란걸

알고는 질투에 미궁에 빠진다. 아니면 임신했을거야 하는 아주 세속적인 추측을 한다.

그러나 그런걸 오래봐오고 접해왔던 나로서는 아주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짐승들이 생각하는 본능과 세속이상의 세계가 있다.

실제로 남자는 돈도 많지 않고 여자도 돈을 노리고 결혼한 것이 당연히 아니다.

결혼할때 조건만을 따진다고?아니다.결혼할때도 비슷하면 매력과 심리원리에 따라서 결혼하게 된다.

특히 자기와 닮았거나 상대의 아픔이 자기의 아픔이 될때나 서로아껴주고 사랑하는게 꼭 맞아서

한번의 실수도 없이 서로 존중하며 계속 사랑이 되어왔거나 추억등 정이 깊어서 그렇거나

이남자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통 그렇다.

그리고 여자가 약점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그걸 저런 세속인간들이 알면 조롱하거나

멸시하거나 비웃거나 성관계만 가지고 버리거나 하기 때문에 그런 세속인간들에게 아예

마음을 닫고 자기를 믿어주고 자기의 약점까지도 그대로 받아줄 수 있는 안아주고

감싸줄 수 있는 그런 남자를 기준으로 찾게 된다. 그리고 신앙심이 깊거나 세상에 대한

경계심,두려움 혹은 환멸이나 염증을 가지고 있는 여자가 많기 때문에 그렇게 세속적으로 막놀거나

더러운 남자들과 말도 섞고 싶어하지 않는 경우이다. 그리고 정이나 추억이나 정서가

아주 발달되어서 마음을 나누거나 추억을 가지고 기분이나 그 사람과의 영적인 교통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기분과 분위기의 황홀경을 맛보고 '이 남자 아니면 이런게 날 수가 없다.'

는 확신을 가진 경우이다.

말하자면 그 여자의 약점을 봐도 사랑해줄 수 있을 것 같고 사랑하던 아버지와 같이

자기를 대할 것 같고 이사람 놓치면 정말 후회할 것 같고 이사람과 있을때 가장

행복하고 추억이 되기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세상어딘가엔 반드시 있기에 그걸 놓치지 말고

설령아니더라도 그렇게 완벽한 이상형으로(거친 원석을 다듬듯이 자연상태에서 백프로란

잘없으므로 자기의 사랑을 만드는 만번의 능력으로)만들어가는게 중요하다.

그러면 자기와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구별하고 따르게 하고

진정한 사랑을 하고 원하는 이상형을 만들 수도 있다.그 사람에겐 그런 능력이 있기에

여자와 사랑할 수 있었다.아니 적어도 진심으로 그렇게 할 수 있으면 모든게 다 잘된다.

그러나 진심과 비진심은 기계같은 성격의 연기나 인간심리의 장난이나 선택 같은 것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어쨌건 진심으로 인상을 만들고 조절할 수 있으면 그걸로

반이상은 성공한 것이고 완벽하게 상황을 통제하여 자기가 원하는걸 만들 수 있으면

사랑은 원하는 모든건 내가 원하는 대로 된다.내것이다. 오래 경험하다가 보면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그냥 보이고 사랑할 수 있다.

누구나 심리학적으로 비슷하거나 어릴때 추억의 사랑과 닮았거나 잘해주고 성공했을경우

사랑하는 아버지와 닮았거나 (그걸 일시에 상실했을경우 죽을때까지 그걸 쫓게 된다.)

이상형과 일치할 경우에 자기와 맞는 사랑의 지도 100%일치하는 이성을 발견했을때

누구나 첫눈에 반하고 사랑에 빠지고 기대하고 목숨을 건다.(특히 남자 경험이 없을때

더더욱)때론 자기가 가지지 못하고 해보지 못했던 것의 간절히 원하지만-추억 경험과

맞물려:이를테면 신촌같은-불을 질러 그런 것의 화신이 된 사람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사랑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다.그리고 다른 사람에 의해서 그게 깨어났는데 어떤 사람을

봐서 그 사람을 사랑하고 빠지게 되는 수도 있다.강렬한 욕정이 생기고 마치 발정제를

먹고 욕구가 생기듯이.

그런 일은 생기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90%이상의 남자들이 (매력적이라고 하는 남자들까지

포함하여) 그후에 그 여자를 관리를 못하고 실수하고 무너뜨리고 방관하고 해서

여자에게 환멸감이 생기고 오히려 사랑이 배신과 분노로 얼룩지게 만들고 나중엔

만신창이의 몸과 즐긴 것과 버려짐과 찢겨짐밖에 남지 않게 된다.

그래서 즐기는 여자와 그런 남자들이 엮이고 결혼까지 갈 수도 있지만 결혼후에도

그렇게 살게된다.애초에 세속이나 유흥에 발을 들인 사람들은 진정한 사랑이나

돈에 찌들어 마음이나 그런걸 믿지 않게 되고 그런 걸 타고난 인간도 있다.

나이가 들 수록도 그렇게 된다.그런곳엔 세속이나 유흥엔 정말로 인간적인 마음이나

휴머니즘적인 사랑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있어도 십만명중에 하나.

단지 사랑이라 착각하는 기분과 즐김만이 남게 된다.그래서 나중엔 진정한 사랑도

기분과 즐김으로 착각하고 망가뜨리고 무너뜨리고 가지고 놀고 몸만 얻고 버린다.

그래서 이런게 없고 오히려 도덕이나 인간성이나 그 사람의 매력이나 진정한 로맨스에 대한

갈구와 감동이 일어나기 때문에 추억을 소중히 여기고 다른 남자가 줄 수 없는 그 사람만의

매력으로 그 사람에게 반해서 결혼하게 되는 것이다.물론 첫인상이나 인상같은 심리가

절대적으로 존재한다.말하자면 매력이 되고 감동을 일으키는 인상들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다른 남자처럼 함부로 하거나 상처가 되게 하거나 진심을 의심하게 하는 언행을 하거나

진심이 느껴지지 않거나 하는게 아니라.그래서 그런 놈들이 접근해도 빼앗을 수가 없고

그런 놈들이 같잖고 돈과 어줍잖은 외모로 승부하려는 놈들이 돋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짐승들이 못주는 로맨스와 매력과 낭만과 진정한 사랑의 황홀감과 추억을

주기에 그 남자와 결혼했던 것인데.

정작 중요한 '행복' 이 빠졌기에 그런 놈들은 그렇게 사는 것이다.

진정으로 마약보다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면 돈도 필요없고 마스크도 필요없고

노는 것도 필요없고 마초도 필요가 없다. 중요한건 인상이나 마음을 통해서 그렇게

일어나기 때문에 인상이나 추억이 중요한 것이다.

어쨌거나 매력이란 것이고 일련의 심리과정이고 인상이고 결국 실수하지 않고

로맨스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거머쥔 것이 그 결과이다.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전쟁과 '사랑'이란 측면을 많이 빼먹었다.

그걸 모르고 가래나 뱉고 살아가는 병신들은 나중에 얼굴과 돈만으로 해야 하게 된다.

그것도 훨씬 떨어지는.

그러므로 자기에게 맞는 사람과 반해서 사랑과 추억이 있고 최고의 기분과 사랑이란 것에 빠져서

이사람아니면 안되기에 평생을 함께하고 약점과 아픔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기에 결혼을 하고

약점을 드러낼 수가 있다.

말하자면 최종관문을 통과하듯이 실수하지 않고 최종적으로 진정한 사랑을 이루고

행복과 추억을 나눈 사람들이 최종적으로 진정한 사랑을 얻고 인상과 매력을 통해서

그 여자와 함께(다른 버러지들과 달리)백년해로 하는 것이다.짐승들은 이걸 모른다.

알려고 하지도 않고.그래서 전략이 얼굴보다 뛰어나다는 것이다.전략이 있으면 얼굴을

얻을 수 있지만 얼굴이 전략을 대신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특히 매력과 사랑을 풀어나가는

추억과 행복의 마법은.

대부분 비밀을 모른다.가래침만 뱉었으니까.

그러나 비밀을 알고 할줄아는 사람은 왕이 되고,

사랑의 화신이 되고,원하는대로 되고,진정한 행복과 추억을 얻는다.

모든건 인상과 느낌에서 시작하여 느낌과 인상으로 끝난다.

그러므로 거울을 보고 자기를 만번 훈련하여 완전하게 상황을 통제하고 콘트롤 하고

원하는 대로 풀어나가야 한다.그러면 할 수 있다.


어릴때는 나도 모르게 외모 신경안쓰고 그냥 따라다니기만 했는데 어떤 사례를 보니까 이유없이

신발사다가 욕얻어먹고 나도 그런적이 있고 시비걸고 가래뱉고 그런걸 보면 자신의 입장에선

어린 마음으로 세상을 몰라서 와 이러고 다니다가 개꼴을 당하는 것인데 그래서 세상을 알아야 하고

깨달아야 하고 겪어야 하고 싸움을 잘해야 하고 무엇보다 제압하고 강한자에겐 누구도 함부로 못하는

그런 상황이므로 그렇게 강하게 있어보이게 나가는게 아주중요하다.임장으로 권위로 함부로 대하면

좆돼는 사자나 하이에나(해끼치는귀신이)가 눈앞에 있다고 느껴지게생각되게


그런 상황을 많이 직간접으로 겪는게 중요한게 유흥계를 의식하지 않고 산 사람과

유흥계속에 전쟁하며 살아난 사람과 제압과 전쟁력과 스타일과 연출이 회로적이나(으로나)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사람 다워질려면 자기 조절력이 중요하다...처세나 마음을 움직이고 관계를 잘맺는...

그게 필수이다...인간관계는 죽으나 사나 그것이다 이미지하는, 사회심,

인간관계 사회관계 깨끗한 정으로 제대로된 사람들끼리 인상,...,......


내가 다 덕이 부족해서 그러오 수행부족이요.


발차기 만번.정권지르기 만번은 어정쩡한 무술과 훈련보다 낫다.


얼핏 정상인으로 보이지만 정신병자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진정으로 마음이 잘맞고

정상인을 사귀기란 아주참 힘든일이다.


그 사람이 제일 못하는 것을 집중적으로 하게 해서 자괴감을 맞보게 해야

자아에 대한 의심을 하고 자신감이 약해져서 무너지기가 쉽다.세뇌

물론 자기가 잘하는 것을 위안삼아 아니라고 그것만 못한다고 별것아니라고

그딴거못해도 된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 속이 용암으로 들끓고 있는 중력으로 굽어진 구속에서 바글바글하게 돌연변이가

생겨났다는 것 자체가 돌연변이이고 변태적인 상황이다.마치 썩어서 버리는 쓰레기통속

음식물속에 구더기가 잔뜩 번식하듯이 비정상적이고 돌연변이적인 상황이다.그렇게 번식한

인간벌레이니 사라지는 것이 합당하다.


상처투성이인 두사람이 만났으니 더 상처입을 가능성이 높은 외부에서 공격만 받고

고슴도치 딜레마일까?


그렇게 생긴 사람이 그런 사람과 맺어지는 일이 많은 것, 종종 그런 커플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이유는 왜 일까?

물론 예외도 많고 조금만 느낌이 틀려도 완전 다른 양상을 보이는 그런 경우도 많다.인맥형이나

전혀 아니라고 느낌이왔던 그런 푹퍼진 물에젖은 팬케익같은 사람과 안경낀 범생이가

맺어지는 이유는?

혹은 그렇게 눈찢어지고 투사나 말같이 생긴 그런 조합이 유독 시사적인 현장에서

많이 보이는 이유는?

또 그런 커플의 상대방이 외국인이나 아기같거나 물같거나 빵셔틀같은 애들이 많이 보이는 이유는?

물론 어떤 심리적인 이유들이 다 있을 것이다.

허욕이나 망상등 일치하는 점이 많든지 아니면 어디 한쪽이 판단이나 사람보는 눈이나 감이

둔해서 사귀다가 경험으로 혹독하든지 돈을 좋아하든지 왕따이든지 드라마 광이든지

학원선생 떠올리든지 시야가 유흥이나 쾌락에만 고정되어 있지 않고 자기 아버지나

일상이나 삶전체에 고정되어 있어 일이나 현실거리도 인정을 하든지 등

왕따라서 남자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자기비하가 심해서 그렇게 되든지(보통 공부쪽이지만

공부를 못하는 애들이 많다 모범생은 아니고 그쪽이나 성적때문에 비하가 많은 놀지도

못하고 날라리도 아니고 둔하고 공부모범생지탱건전쪽)

그리고 그런 말같은 애들은 섹시하고 대차서 상대적으로 어린애를 갖고 놀거나 위안을 얻거나

치료를 받거나 자기의 악행을 고해성사하려는 보상 상보적인 관계일 수도 있다.

그러나 거기서 인맥이나 이런게 추가되면 오히려 싫어할 수가 있고,

말인데 약하거나 사랑받고 구속받고 싶어하면 자기보다 더 푸근한 사람을 찾게 될 수도 있다.

신경질적이거나 스트레스적 상황이어서 안기고 싶고 위안받고 싶은 기질이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마다 성격이 있어서 시사적인 것에 유독 특화되어 관심을 보이거나 그것으로

자아실현을 하거나 그다지 예능이나 놀이나 잡다한 아기자기등에 센스가 없는 그런 경우도 많다.

크게 대차게 성취해서 승리감을 맞보는 명분성취나 그런걸로 특화되어있는 남자,여자들.

당연히 자기와 관계맺었던 사람들이나 생김새 착각해서 의리감이나 아버지나 지인들이나

가족의 그런 그동안 느꼈던 정감이나 보상이나 그런 것에 대한 착각도 작용한다.

시골분위기를 좋아하거나 그런 인간적인 분위기 현대는 너무 계산적이고 많이 파괴된 그런

측면이 많으므로 비인간성 그래서 과거 파괴되기전의 시골이나 푸근한 정이나 가족유대,

그런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현대를 살면서 들은 생각이 도대체 저런 식으로 관계를 맺어서 어떻게 살아갈까?

살얼음판같고 언제 뜯겨먹을 지모르는 친구재산 우습게 뜯어먹고 죽이려는 그런 놈들

속에서 도대체 뭘찾고 뭘로 담보하여 친구를 맺고 인간관계를 맺어갈까? 의아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유일하게 그걸 지탱할 수 있는건 회사같은 제도적 관계이거나 인간의 도리나

어른은 공경해야 그집단에서 왕따를 안당한다 이정도의 개념인데 속은 이런걸

증오하는 온갖 그런 것들로 차있는데 인간적인 것에 반응도 안하고 정이나

인간관계나 유대심도 전혀 없는 정서도 없고 계산적인 양아치들

도대체 뭘로 관계를 맺을지 그래서 결국엔 주먹이나 남자나 힘의 관계나

그때의 외모나 느낌이나 술친구필요나 공동사냥 담보로 관계를 맺게 된다.

도대체 뭘로 관계를 맺을건지 제도도 없는데

그래서 정이나 유대감이나 가족감이나 휴머니즘이 있는 인간들과 관계를 맺는 것이

오래가고 편하게 된다.왜냐하면 전통적으로 볼때에도 그런 사람들이 맺어온게

끈끈한 시골 관계이고 특히 조직을 이루는 집단들을 보면 항상 어김없이 이런자들이

차지하여 종교단체나 집단의 관계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세뇌되거나 인간성이

살아있는 휴머니즘,인간의 도리를 아는(당연히 모르면 집단이 쉽게 파괴된다

일반인들의 겉만 번지르르한 관계들 처럼 속은 많이 썩어있고 파괴되어 있고

언제 술먹다 감정대로 죽이고 재산뺏고 배신당할지 모르는 그런 관계들이다.

딸보고 욕정품고 성추행성폭행하고 친구도 죽이고 친구돈빌리고 죽이고

거의 그런 놈들이다 일반인들의 관계는 일반계는 초식동물이고 뭐고 80%~90%가 망가진

관계 나머지 10%중에서도 끈끈한 그런 제대로 된건 2~3%밖에 없다.그런 조직이 오래

살아남고 오랫동안 탄탄하게 기반을 다져 번창하고 행복하고 드디어 행복의 꽃이

피어나고 추억을 가지는 가장 바람직한 원하는 드라마틱한 행복계의 상위 2~3%의

조직과 드라마인 희귀한 세계적인 역사적인 그런 존재가 된다.아무나 다 행복하면

굳이 지하철이고 뭐고 음탕이고 비인간이고 개념없이 평민이고 노력이 필요없지.

90%가 비정상이기에 10%의 정상이 의미가 있고 상위인 것이다.90%는 매일 자기맘대로

살다가 다망치는 것에대한 업보이고 보복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해서 무슨 행복이 있고 추억이 될런지...나머지 10%는 자기조절에 관한 자기의

수확이다.얻어지는 모든 것들 추억과 행복과 인간적인 것들과 인간적인...)


자기조절을 잘하면 당연히 얻어지는 행복이나 자기의 능력들이 있다. 바로 세상에

대한 통찰력과 조절력과 통제력과 자기 인생에 대한 보상과 콘트롤력과 행복과

만들어갈 수 있는 자유자재의 (생의 아름다운 꿈꾸던 자기,.우리들만의) 추억들이다.......


당연히 첫인상의 법칙은 있다. 물론 닮으면 첫인상에서 호감느낄 일이 많겠으나

중요한건 느낌이고 호감비호감이고 매력이나 건강이나 그런게 또 있는 것이다.

첫인상은 자기의 명함처럼 자기를 어필하는 장이다.내가 누구인지.

그러므로 지금 사귀는 그런 수많은 커플들은 모두 첫인상의 적자생존에서

살아남은 커플들인 것이다.당연히 이걸 알면 항상 최고의 첫인상을 하기 위해서

승률 98% 이상으로 많은 것을 성공할 수 있다.자기도 모르게 저절로 되는

만남의 발달 회로발달과 건강 운동 얼굴몸느낌그냥되는기색먹히는잘되는필링,...주파수.


그런데 내가 과거에 패션계와 방송계쪽에서 일해본 경험으로 볼때 엔터테인먼트에서도 일했었고

그쪽에서는 싸가지 없고 거칠고 녹록지않은 다루기 힘든 사람이라는 평판이 있어야 함부로 하지

못한다.왜냐하면 보통 신인연예인이나 관련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에서도 그렇게 좀 덜떨어지고

외모나 찌질하고 그런 놈들을 일반인보다 훨씬 더럽게 똥씹은 얼굴을 하거나 오로지 감각과

눈에 보이는 이미지나 느낌만으로 완전 싸늘하게 맛버렸다는듯이 그런 식으로 얼굴을 하고

대단한 실력을 가진 사진사라고 해도 우습게 대하고 말도 씹고 싸늘하게 자기들끼리

소외를 하고 왕따를 시키는등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다.아주 잦고 많다.그리고 특히 메신저나

문자메세지도 그런놈에겐 답장도 안하는등 그런 함부로 대하는 일이 많아서 아주 능력이

있고 보자보자 하니까 안되겠네 세게나가야지 그런 식으로 처세를 하지 않으면 모두에게

무시당하고 아주 완전히 도태가 되게 된다.-외적인 메리트나 매력이 있으면 괜찮겠지만

그게 아니고 혼자서나 아니면 실력만으로 승부를 하려고 할때 외모나 그런걸로 많이

무시를 당하고 그런 부당한 판단이나 감정린치가 많다.그쪽은 혼자놀거나 왕따이거나

오타쿠 혹은 되먹지 못한 유흥주의자들이 많아서 아주 부당하게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애초에 자기 감정대로 아무런 도도 없이 자기 실력이나 감각대로만 살고 꼴리는데로

즐기기위해 사는 새끼들이 많으므로 감정대로 막하고 부당한 일을 많이 겪는다.

특히 고객이나 오너가 있을때에는 그런 똥씹은 얼굴과 감추려 하지 않는 불편한

기색 때문에 거기서 대놓고 '표정이 왜그래' 그러면 이상한 취급을 받고 정신병자

취급을 받거나 싸우거나 시비거냐고 일적으로도 끝나는일이기에 옆에 사람이 있을때에도

그런게 고스란히 자기감정대로 막하고 싸늘하게 하는게 다 드러나기 때문에 알고 옆에사람이

민망해질 정도로 애초에 그런 일을 아예 겪지 않기 위해서 아주 강하게 세게 호감있고 매력있게

나가야 하는 것은 철칙이기에 차라리 그런 일을 당하기보단 무서운 존재로 능력을 인정받고

능력이란걸 인식시키고 윗사람이 되자(사장이나 보스에겐 그러지 못하므로)그런 심리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강하게 나가야 하고 힘세고 권력자처럼 호감개의치 않는다는 듯이

행동해야 하는 것이다.물론 잘해주는 사람은 잘해주거나 사람마다 다루는게 달라지거나 차이가 있으나.

그리고 프로의 냉정함이나 실력위주로 정치가가 그래도 왕이나 권력자 독재자에게

똥씹은 얼굴하고 연예인이나 광대가 개기고 거스르면 안되듯이 부하니까 가래도 못뱉고

권력위주로 판을 만들고 그렇게 처세해야 최소한 무시받지는 않고 공포감에 답장이나 문자는

꼬박꼬박 할 것이다.왜냐하면 좋아해서 그럴 수도 있으나 그만한 매력이나 그런걸로만 움직이려면

불가능한 상황이므로-스트레스 짜증다풀고 감정대로 하도 될때로되라 약자에게 가혹한

다풀고 가학적인(비열한-멀쩡하고 성격좋게 생겼어도 비열하다) 되먹지 않은 짐승들이 많아서-

그런식으로 공포감이라도 없으면 말을 걸어도 무시당하고 꺼지라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하든가

필요할때는 연락하고 그런 꼴을 면하지 못한다.혹은 답장을 안하고 쉽게 대하고 우스운 사람으로

대하기에 애초에 예절이나 법이 존재하지 않는 야생이기에 사자나 하이에나가 못생겼다고

뭐라고 함부로 하고 왕따안당하듯이 그판에서 살아남으려면 니넨 기린이나 사슴이다

나는 사자이고 하이에나이고 니들보다 위이고 강하고 권력이고 내말을 들어야 목숨이라도

부지하고 살아남는다는 것을 확실하게 권력관계를 각인시켜야 한다.하물며 대학이나

일반 사회생활에서도 그런데 그런 데는 더 난장판이고 법이 없는 길바닥 양아치 같아서

특히 사회생활 잘못해본 개인주의자나 양아치류들이 많다.그러므로 강하지 못하면 무시당하고

만날때마다 가래침뱉고 우습게 대하고 함부로 하고 막말하고 대놓고 띠꺼운 표정이나 심기불편한

혹은 자기들끼리 외모 괜찮은 애들끼리 어울려서 못생긴 실력자 하나 숙덕거리고 발끈하면

이상한 놈이라는듯이 만들어 매장시키고 도태시키고 이런데 이골이난 새끼들이어서

그렇게 권력판도로 만들고 강한 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아주 불리해지고 머리끝부터 발끌까지

그런 프로페셔널이나 힘있는 권력자가 되지 못하면 매일 무시당하고 인권이 찢기고 그러다

한껏 놀림만 당하다 버려지는 장난감이나 하수구 쓰레기 난지도 신세를 면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걸 보고 쾌락을 느끼는 되먹지 못한 똥씹은 얼굴하고 구경났다는 듯이 원숭이 구경하듯이

그런 새끼들 갈구고 조롱하고 놀리고 일부러 죽으라고 더 헤집어 찢고 발르는 원숭이 식의

인간들을 상대하려면.차라리 양아치나 공포나 막간다고 하면 기세구나 해서 함부로 하지

못한다.그러나 아무것도 없고 친절하기만 하다면 얼굴을 평가하게 되고 하위로 보고

실력까지 깡그리 무시하여 주도하여 매장하는 것이다.특히 밥을 먹거나 그럴때 대놓고

불편하다고 그런식으로 하고 말을 다 무시하고 싸늘하게 빨리 꺼지고 일어나라고 하는식으로

그리고 가식으로 자기는 정당하다는 듯이 다알면서 혹은 대놓고 막말을 하고 일적인 이유로

함부로 하지 못한다는 것을 이용해서 그런 새끼들이 아주 많다.멱살잡이하면 일이나 계약이

모든게 그르치고 파토나므로 자기들은 아쉬울게 없으니까 룸이나 처가고 호스트바나 처가고

젊을때부터 유흥에 개념없는 말하자면 쓰레기와 짐승을 상대하는 것이다.외모는 인간이나

여자들끼리도 견제하려고 헛기침계속하고 대놓고 싫어하다가 방송때만 언제그랬냐는듯이

친한척 하고 웃기다가 대기실에서 가래뱉고 싸늘하게 똥씹은 얼굴하고 그런일이 기본이다.

한번 우습게 보면 끝까지 기어오르고 하층민이나 동네 하마정도로 대한다.고깃덩어리

빨리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듯이 인간미나 인간성이 안통하는 냉랭한 감각과 외모지상주의

쾌락 유흥주의인 비인간성의 그곳이다.매력적인 인간들끼리 끼리끼리 행복하게 하인 종부리듯이

막대하고 무시하고 발르고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거스르면 자기들끼리 욕해서 스텝들하고

사람들하고 무리를 지어서 소문을 퍼뜨리고 죽일 놈으로 만들어서 왕따를 시키고 매장시키고

아주 죽어봐라는 식으로 온갖 스트레스는 다풀고 끝까지 집요하게 만신창이를 만들어서

폐변기를 만들어서 쫒아낸다.

그러므로 그런데서 살아남기위해서는 무조건 강해야 하고 일적인 판도로 만들어야 하고

권위를 가져야 하고 권력판도로 만들어 프로페셔널과 사냥실력으로 무장을 해야 한다.

기싸움과 진검승부와 상품보듯 매력평가와 쾌락과 유흥과 중구난방과 미친정신이 난무하는 곳.

애초에 사람이라기 보단 동물로 보는 것이 더 맞는 외모는 정신이나 속은 완전 짐승과 원숭이인

비인간적인 포주의 착취와 성매매의 현장.비인간적대우 짐짝폐기물취급하는

어쩌면 그런 악독한 사진사의 처세는 젊을 때 그런 놈들에게 당했던 것들의 십분지 일도

안될 것이다.왜냐하면 바로 첫날 딱가면 당하는 것이 외모로 똥씹은 얼굴하고 기분 다버렸다는

듯이 싸늘하게 고개돌리고 무시하고 아무리 인간적으로 해도 막대하는 그런 분위기와

나에게만 그런다는 것에서 오는 자괴감일 것이다.아니, 나와 비매력외모의 사람들에게.

그리고 특히 외모가 없으면 극악한 실력이라도 있어야 살아남는 잔인하고 독한

비인간적인 비도덕적인 곳이다.(그럼에도 그런 실력과 쾌락만으로 도덕심없이 즐기고

시간때우고 인생한번즐기고누리자라는 식으로 돌아가는 곳이 또 그런 곳이다.)

가끔즐길 수는 있지만 힘없는 자에게 아주 가혹한 곳이 그런 곳이다.짓밟히는 수준을

넘어서 모든 인간의 비인간적이고 짐승보다 못한 정신적 학대와 온갖 스트레스다푸는

왕따적인 심리고문이나 비열한 무리지어서 그런 것들에 가혹적인 상황에 지옥을 경험한다.

말하자면 길가는데 옷에다가 가래침을 뱉거나 담배를 던지는 새끼들이 다 모인 그런 곳이라고

볼 수가 있다. 그런곳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권력과 인상과 공포감과 프로페셔널한

실력과 잔인성 가혹함과 권위자나 윗사람으로 무장하는 길 뿐이다.

그렇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고 무시당하고 병신취급받고 동물원 원숭이보다 못한

폐기물 장난감 취급을 받을 것이다.그런걸 받지 않으려면 무조건 강해지고 무조건 그런처세를하고

실력과 힘을 갖추어서 그래야만 살아남고 답장이라도 받고 옆사람에게 개꼴안당하고 행복한

인생을 점철할 수 있다.-자기들은 행복하나 까고 발르고 당한 원숭이나 비매력은 병신되고

폐인되고 좆되므로 당한 놈만 병신이고 찢겨진 놈만 병신이니 그런 쪽에서 전통으로 내려온

처세법은 그것이다.무표정,잔인성,냉철함,프로페셔널(실력승부,진검승부)..등의 그래야 일말의

감정이라도 얻을 수 있다.불이익 안당하고 일하는 동안 편하게 원하는 결과 내고.

현실 탁상공론이 많이 안맞는게 세상을 못겪은 선생들이 씨부리는 것과 그 세계에서 그런

일을 당해서 다루는 것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 것이다.교육학 이론과 실제 현장이 많이

다르듯이 현실에서 통하는 그런 처세와 이미지와 강함과 권력양상[심리반응]이 있다.


진심은 물론 있다.그러나 그게 심리로 유발된다는 점이다.그걸 못받아들이는 도덕군자는

도태가 된다.그러나 그걸 그냥 받아들이고 심리로 잘움직이고 잘사는 자는 형님형님하고

좋은 입지에서 같이 즐기고 놀고 여자사냥하고 저지르며 늙어간다.

그게 세상의 바뀌지 않는 야생의 물리적 힘의 법칙같은 근본 뼈대이다.

당연히 맞아야 겠지.찌질하면 욕먹고 피해자가 되지 그냥 보고도 알지 첫만남에도 결정된다

3초, 5분안에 분간한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포스로 친구와 적과 먹잇감과 애비가 결정된다,....

불합리하지만 진실이다 세상이 원래 그렇다 주먹으로 짱뜨지 않거나, 인간세계가 아니라면

도덕화된 인간집단 마저도 그런 경향이 있다 본능 마음 무의식이 그렇게 움직이게 되므로......

그게 본능 무의식 마음의 인간 내면의 자기도 잘모르는 짐승 마음의 룰이다...(나도 그렇게

이성적이었을때조차 겪었듯이...비합리적...최고로 이성적일때도...다른 사람은 더 심하게

그런다....왜그런지조차도 잘알지 못하고...본능대로...있는그대로,나오는대로...그냥

그렇게 되니까 나오는대로 하다가 그렇게 되는 것이다 왕따도 교수도 모든 일이......

안그러면 다들 왕따가 되지도 않았고 교수신세되거나 친구가 없지도 않았겠지...그런 처지,

그런 자연적상황 첫만남첫느낌에 90%결정 아니면 거의 백프로 좌우 그후의 것까지 노력까지

말살 심리의 무서움 심리의 냉정함 심리법칙처럼 실험이나 경험을 보면안다 그런 과거 현실과

실제사례를 술집에서건 양아치에서건 겪었던 인간관계와 친구들-자기도 모르고 그랬을 것이다

선배나 선배친구등 꼴에 친구나 후배등,....모든게 ALL 떠올려봐라,.~~~~~~~~~~~~~~~~

-특히 이성관계는 더더욱.....)


알아서 잘 처세하지 못하면 자기도 병신되고 원숭이 구경거리되고 매장당하고 피폐해진

몸과 마음으로 구경오거나 찾아온 가족까지도 찢겨지고 쓰레기되고 가혹하게 부당행위되는

그런 일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애초에 외모나 매력만으로 관심없고 죽었으면 좋겠다는

내가죽일까 고통스럽게 괴롭히자식으로 쓰레기로 보고 함부로 막하는 인간으로 안보고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 곳에서 그런 일을 안하고 우리의 가족과 추억을 지켜야 한다면

인간성과 그간의 비참하지 않은 행복하게 인생을 끝마쳐야 한다면 원한과 고통속에

나머지 행복이 다운되어 죽고싶은 사는게 사는게 아닌 나로 인해 그런 상황이 되지

않으려면 당연히 내가 알아서 더 잔인하게 사자와 하이에나와 권력적으로 실력판도로

만들어야만 살아남을 수가 있다.꼭 거기서 살아남아야 하느냐 하는건 비겁한 도피의

생각이고 정말 원하는걸 하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고 그걸 붙들고 강하고 더 잔인하고

더독하게 잘하는 존재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고 사람취급이라도 받고 벌이를 할 수가 있다.

그러다 보면 평판이 악마나 잔인한 사람이고 실력이 있다는게 감동이 되어

더 좋아지고 잘해주고 함부로 못하고 부러워하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도 생길 것이다.

만만하고 약할땐 개쓰레기 취급을 받는 비매력 외모였으나 강하고 입지를 굳히고

공포의 대상이 되었을땐 함부로 못하는 독특한 고유의 캐릭터가 되는 그런 싸이코패스만

살아남는 사자만 살아남는 그런 세상이고 그런곳이므로 더강하게 더잔인하게 더 피도눈물도

없이 더 악마적으로실력위주로 나가야 한다. 그래야 겨우 사람취급도 받고 전에 나에게

함부로 대했던 일반인과 민간인도 그런 차원이다.만약에 과거처럼 그렇게 독하게 처세했다면

감히 그러진 못했을 것이다.모든 것이 자기탓이고 약한 탓이다.자기가 강하고 사이즈나오고

공포감에 권력적이 되었다면 아무도 함부로 하지 못한다.비슷한것 아니면

토끼가 사자에게 못개기듯이 매력없이 태어난 못생긴 약하고 우습게 보이는 자기의 원죄이다.


친한 사람에게 받아들여졌던게 그런 새끼들에게도 받아들여진다고 생각하면 아주 큰 오산이다.

물론 그런 것도 있으나 아주 냉정하고 싸늘하고 감정적이고 본능적인 짐승이므로

일단 기선제압이 중요하다 완벽하게 장악하고 권력적으로 뼛속까지.....


아마 비호감 신인연예인들이 가장 많이 당하는 것이 대기실에서 무시당하는 것 아닐까

싸늘하게 막말당하고 개겼다가 똘똘 뭉쳐서 까고 괴롭히고 개념없이 양아치광대같이좆도아닌게짐승나대고


항상 최고의 매력을 어필해야 하고 인상과 심리와 사람마음과 일과

관계쌓아가고 감동 같이 늙어가고 인간관계와 추억들... 행복 마음 그런것도 진심으로

사람답게 잘맞게 잘이루어나가는 함께


계산이 아닌 진심으로 진심으로 변하고 진심으로 그런 사람이 되고 계산은 재수없고

커버할 수 없는 많은 영역들이 있다 몸과 진심과 현물과 실물...만이 가능한.


"진짜 에겐 못 당하지." 맞는말이다.진짜에겐 못당한다.실력이 있으니까 힘이 있으니까.

그건 내면과 몸과 에너지와 힘생명력으로부터나온다.


인간 관계는 그런 심리 역학적인 측면들이 많아서 이런걸 그냥 본능으로 알고 겪으면서

알고 하는 그런 사람들도 있고 체계화를 시킬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아예 모르고 그냥 하다가

되어가는 그런 사람등도 있지만 어쨌건 패턴화가 존재할 수 있고 당연히 예외도 있고

그건 맺어가는 사람의 느낌에 크게 좌우된다(젊었을때는 그런 사람과 관계를 많이 맺었지만

나이들면서 바뀌어 가는 그런 일들도 많다.)


되도록이면 인생에서 정말로 최고로 강렬한 마약을 느끼는 자기가 진심으로 추구하고 싶은

그런걸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외모까지 그런 화신이 되는 것이 유전과 후천과 형성된 성격과

추구하는 인생 전반 생활상 같이하는 성격 도덕비도덕 그런걸 모두 함께 통틀어서 진정한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진짜 관계있는 그런 사람을 친구로 두고 해나가며 행복할 수가 있다.

물론 그걸 오인하고 외모만으로 세상을 잘모르고 친구하려거나 까는 둔한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사람도 포용하여 자기의 재미로 만드는 그런 능력이 아주 중요한 것이다.

반대로 외모만 보고 사귀었다가 크게 실망하고 그런 생김새에 염증이나 경기를 일으키는

사람들도 많고 특히 자기보호심리나 부정 방향 세뇌에 의한 앵커링인 이유도 많다.

어쨌건 자기가 진심으로 추구하는걸 추구해야 씨크릿처럼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자기에게

유리한 그런 사람의 인맥이 많이 형성되고 다루는 기술도 최고의 그런 매력을 나게 할 수

있어야 같이 향유공유하고 실패없이 원하는 대로 성취하여 꿈을 이루고 계속 행복할 수가 있다.

인생전체에 일회성이 아니라 행복을 찾아서 성취하고 이루는 전반적인 모든 과정

일과 사랑과 행복과 가장 중요한 한정된 시간속에서의 추억과 꿈과 사랑과 드라마틱


전에 적었듯이 시비를걸고 그것에대한 비참해지지 않는 명분이란 것에서 일을 하고 방송이니까

안그런다 안그러는게 당연하다 이런식으로 넘길 수가 있다는것을 알았다. 예를 들어 길거리라면

일이 되고 카메라 촬영이나 나는 다 너를 안다 니들심리를 안다 꿰뚫고 있다 파악하고 있다

니들 손위에서 놀고 있다 머리꼭대기에서 비웃고 조종하고 처세하고 대처하고 있다 그래서 일한다

그것이루려고 등 그런 명분이 있으니까 그렇게 제압이 되고 오히려 시비거는 놈들이 열받고

함부로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된다. 시비거는 놈이 틀린 놈이 되는... 말하자면 경호원이

무술잘한다는 암묵적인 신호이듯이 그렇게 되는 것이다.그래서 길거리 촬영이나 방송이나

명분.. 이나 사회운동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일하니까 시비안받는다

상관없다 짖을테면 짖어라 벌레들 파악은 다하고 있으니까 고만 꺼져라 방해되니까 일한다

이루는게 더중요하다.' 정도


전에 그렇게 혼자 사는데 온갖 새끼가 다 시비걸어서 있어보이고 무리지어 '니들이 틀렸다.바보들'

정당성을 확보하고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짐승뇌가 맞다고 주장하는 미개 병신들을 상대로

도덕이 맞다, 명분(주장)이 맞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그런 처세와 이미지

속이고 누르는 기죽이고 과시되는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 억눌리고 자기의심하는 하위,상위레벨과

인상,이미지(심리전)들 구체적 장면으로 접때그랬던 것, 클럽에서의 부촌마을에서의 그런 이미지들....


'니들은 하위다.틀렸다.'


'이게 맞다.따라하고 싶다.'그런 것들 임장 멋있는 것들... 누르는 것들... 그런 심리전들. 연출 인상

느껴지게 심리전.조작,상기,세뇌등 젖어들게 움직이는 전


직접 보면 안다.말보단 거울.그런게 있다.심리전 분위기성..적인....


자기자신의 자유에 대한 통제권을 확인해보고 싶다면 2초를 계속 붙였다가 띌것인지 3초를

붙였다가 뗄것인지를 결정하고 그대로 할 수 있다.지금이순간에도....다만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 안할 뿐이다 이런걸 잘할 수록 자기 삶에 대한 자유권에 대한 통제력이 더 크다

그런 능력이 세다는걸 알 수가 있는데 보통은 주변환경에 대한 대처와 인생목표같은게

있으므로 그걸 이루고 주변을 다루기 위한 능력과 스킬쪽으로 많이 발달하게 되고

보통 그런쪽으로 자유가 행사가 되고 자기인생이 결정되기도 한다 가장 손쉽게

행복한 때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자유와 자기결정권을 최대로 강하게 굽힘없이

꿋꿋하게 대차게 살아가는 것이다 개의치말고

보통 인간들은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없기 때문에 자기가 알아서 안하거나 잘하는 수밖에

없다.강하게 서로 비하하고 미안해하여 둘이다 세상속에서 비참해지는 지위낮아지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전에 그런적있는데 남자가 하찮게 보여 둘다 비참해져 서로

관계가 껄끄러워져서 go Bye 했던 일이 있다.

어떤 분야에서 능력치가 높아지면 그 분야에서만큼은 선택권이나 재량의 폭이 넓어지고

선택의 자유란게 높아지거나 많아지기도 한다.

그러나 거기서도 자유를 행사하여 자기가 결정할걸 본능이나 다른 것에 의하지 않고

정말하고싶고 생존에 유리한걸 선택하는 것은 별개 자유의 행사의 선택의 문제이다.

항상 그런식의 자유를 잘 발휘할 수가 있어야 진정한 인생을 잘 살 수 있게 된다.살고싶은대로

사소한 것을 오래 깊이 느끼며 음미할 수도 있고 깊이 잔상을 오래가질 수도 있고 그냥 흘려

보내고 의미없는 쿨하게 생각해버리고 말 수도 있는데 이런걸 선택하는 것도 자유이고

그 사람의 상태나 환경조건이나 성격에 의할 수도 있으나 그냥 순수하게 느끼고 처지에 따라서

가져가는 것도 그사람의 선택이고 자유이고 재량이고 인생이다 아마도 혼자 방안에 있고

한정된 인간관계를 맺으면 그럴 가능성이높고 바쁠때는 그냥 흘려보내도 나중에 다시 곱씹어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어떻게 하건 자기자유인데 중요한건 행복하고 추억이야 하고

한정된 시간에 생존력 높이는게 시간허비없이 충분히 남들 이상으로 누리는게 어차피

늙는 카오스 짐승벌레돌연변이모순코스믹잭팟사회에서 맞는 것일 것이다.


오늘 인터넷 소설을 보았는데 그 내용은 자기와 친했던 가족이 죽었는데 목숨을 걸 정도로

그 친했던 가족과 이전의 추억에서 관계에서 시비를 걸거나 괴롭히고 괴롭게 하고

자기의 인생을 망쳤던 그런 사람들을 하나하나 찾아가서 죽이고 자기도 자살한다는 내용이다.

실제로 그 가족에서 그런 사람들 때문에 싸우고 다투고 안좋게 보고 그런 분란이 많이 일어났고

스트레스도 많이 입었었는데 그 밑에 그 것에 공감하는 그런 사람들이 아주 많았고

응원하고 인기가 있고 사람들이 동감하고 그랬다.반대하는 인간은 세상을 잘모르거나

아무 의식없이 괴롭히고 피해주며 즐기고 법등에 안걸리게 괴롭히며 살아가는 일반 대중들일 것이다.

그런걸 볼때 인간이 복수를 하는 그런 심리코드가 누구에게나 꽤나 많은 사람들에게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고 굳이 철학적이거나 진심의 감동의 마음이나 도덕적 감성이나

어린 마음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유발이 될 수가 있고 자기가 죽기전에 반드시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복수를 하고 싶었던 그런 사람이 본능의 심리상 아주 많고 누구나 그런 본능의

심리가 유발이 된다는 그런 사실을 오늘 소설을 접하고 생생히 체험하며 깨달았다.

그걸 누구나 느끼기 때문에 하찮게 여기고 자기가 하는 일을 몰입을 해서 더이상 상처받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게 더 좋은건지(어차피 복수같은 인간의 본능의 감정의 '사랑'과 같은 뿌리가

아주 깊은 감정유발과 몰입의 코드이기에 꼭 찾아야할 뿌리이자 추구해야할 근본이되는 행복이기에

-성욕,식욕,행복욕처럼 망친 인간에 대한 복수도 괴롭게하고 파탄냈던 한맺힌 생전에)

아니면 소설처럼 본능의 코드대로 그렇게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청산하고 죽는게 더 맞는 건지

한발짝 물러서서 보니 이것도 심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 본인이기에 그것밖에 없고 자기이기에 인간이기에 그렇게 하는게 맞는 것인지 본인이니까

누구나 그럴 수 있고 그런 처지에서 그렇게 유발되는 학술적으로 제3자적으로 객관적으로 볼때

그렇게 되는 심리일 뿐이라서 의미가 없는 것인지는 자기가 하는 사랑과 남이 하는 사랑을

보는 그런걸로 설명할 수가 있겠다.왜냐하면 자기가 사랑을 해야 행복한 것이지 남이 하는 사랑은

소설이나 구경하듯이 그저 그런 것이기 때문이다.

뭐가 맞는 것인지는 자기 결정이다.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것도 능력이 있고 실력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것이고 근대 사회에서 많이 도태되길 권장하나 결코 없어지지 않는 인간본성의 불합리에서

비롯된 모순이자 억울한 피해라는 것이다.그래서 그걸 풀건 안풀건 자기 마음이나 중요한 건 실력이라는

것이다.

만약에 풀지 않는다면 인간이기도 의미가 없고 행복도 의미가 없고 자기자신도 의미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만약에 푼다면 그만한 실력이 필요하고 달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그런 딜레마가 존재하는데

어쨌건 인간사회에서 언젠가 해결되어야할 모순이나 당대에는 불가능하거나 힘들므로 나름의 방법대로

청산을 하여 살아남고 생존하여야 한다.

모두가 의미가 없다면 자기도 의미가 없다.먼발치 떨어져서 인생을 살듯이 유체이탈하여(영혼이 없는

채로)

그러므로 달관이 유리하다면 달관을 하고 복수가 유리하다면 복수를 하는 것이다.

어쨌건 행복해야 하니까 그리고 그게 청산하고 죽는 것이니까-적어도 자기에게는 그사람과의

그런 의리나 감정에서는.

그러므로 결론은 자기 실력대로 할 수 있으면 하라는 것이다.

이조차도 세상은 그다지 동물의 세계의 영향이고 자기와 그사람과의 관계일 수가 있으니까.

이기는자가 이기는 것이다.어차피 심리이고 전쟁원리이고 도이고 행복이다.

감동의 코드이든지 복수의 코드이든지 행복을 누리고 한평생을 살면 그걸로 끝이다.

하고싶은대로하나 참으면 안된다.그건 자기가 사라지는 일이므로 자기가 사라지기 전에

반드시 해놓고 하직해야 한다.

억울한 건 그사람이고 나는 나이고 남은 남인데 그걸 볼때 내가 중요한 것이고 나의 감정이

중요한 것이고 못다한 행복과 억울함이 중요한 것이고 능력이 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고

할 수 없으면 할 수 있는 길로 하는 것이고 어차피 늙기전에 하고 하직하는 것이다.

이미 태어났으니까 물릴 수 없는 돌아갈 수 없는 인생파노라마 이므로 각자의 인생이 있건

나의 인생이건 상관없이 모두 우주의 책임으로 돌리고 할 수 있는건 다하고 실력을 키우고

갈때까지 끝까지 달인이되어 성취하여 하고싶은대로 하고 늙어서 하직하자.그게 억울하게

태어나고 살아야 하는 이 세상과 우주에 대한 복수이자 세상의 피해에 대한 복수이자

자기인생에 대한 청산이자 인간이란 자의 마지막 울음이다.

다른 놈들 다그러니 너도 참아라라는 우주의 말은 모두 가볍게 씹고 '그렇게 만들었으니

당해봐라'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복수하여 인간과 감성체로서의 어린아이의 (억울하게 당하고

모순으로 인해 피해입고)상처받았던 선을 이루자.

절대 우주가 원하고 타인이 원하는 방식대로 하지 않는다.자기식대로 우주와 세상에 엿맥이는

방식으로 (보복)청산하고 고치겠다.

그것이 술에취해 복수를 이루어도 제대로 느껴지지 않거나 신경퇴화문제로 느껴지지 않고

느낌이 적어도 어쨌건 사실적으로 죽은 그 사람과 나의 의리를 지킨 것이고 살아있다면

그걸 느끼고 행복했을 것이다.정상이고 건강했을때라면.

그러므로 치매가 걸리건 신경이 둔해지건 상관없이 무조건 하는 것이고 그것이 살아있을때의

마지막 청산이자 원하는대로 살지 않았던 이세상에 대한 청산이자 하나 뿐인 인생의 청산이고

세상을 떠나기전에 마지막 할일이다.내인생은 이것밖에 없고 우주가 뭐라하건 나는 그래야 하고

이게 나의 인격의 마지막 외침이고(감정에 사로잡히는걸 떠나서)이렇게 생기고 만들어진

이인생에 대한 마지막 내가 해줄 사명이자 인간사회와 우주에게 돌려줄 마지막 엿이고

청산(먼미래에는 도덕이고 정의라고 인정을 받을-인권,모순적인 측면에서 무죄이자

당연한 처사;사실 이런 것도 필요없고 그냥하는 전쟁이고 어차피 망가져서 했으니

망가뜨리는 것도 상관없으나 드라마나 감동이 없다.그 사람과의 의리도 아닐 뿐더러

돌을 옮기듯이 별의미없는 행위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반드시 그렇게 해서

그렇게 해야만 한다.그게 마지막 청산이고 나의 의리(인생)이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하는 심리니까 나는 그 심리를 이용해서 나의 억울함을 풀고 행복을 다시 찾고

불합리한 세상에 엿맥이고 인생하나청산하고 감사히 뜻대로 하직하는 것이다.

어차피 세상은 누가 죽건 누가 사라지건 인간이 있건 없건 뭘하건 상관없는 곳이다.

그러나 인간은 행복해야 하고 인격이 있고 감정이 있고 인간성의 마음이 있기에

그래서도 안되고 그러면 우주가 잘못한 것이다.

그러므로 나이기에 그러는 것이고 내인생을 그렇게 갚고 그렇게 하는 것이 인간으로서의

행복의 최선이다.

그러므로 망가뜨리건 어쩌건 그건 내가 납득하고 그 사람이 납득하기에 하는 것이고

철학적이거나 우주적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어도 우리에게 의미가 있기에 하는 것이고

이게 인간으로서의 우주에 대한 불합리한 모순의 인간세상에 대한 우리의 작은 반항이자

우리방식대로의 청산이고 해결책이고 우리의 만족이고 못다한 행복을 되갚고 사라지는 일이다.

(어차피 사라져야 하는 이 모순과 그렇게 생기며 인격을 갖춘 이 인간의 모순과

억울함을 겪고 행복을 앗아 살아가야 하는 상처받은 억울함을 알아주지 않고

심리대로 돌아가는 이 모순과 인간자체가 생겨난 모순)

이 모든 청산이 우리에겐 사명이고 우리에겐 의리이고 우리에겐 의미가 있고

우리에겐 행복을 되찾고 억울함을 푸는 일이기에 우리에게 맞으므로 하는 것이고

행하는 것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다.우주와 세상은 알바없다.애초에 그랬으니까.

우리를 망가뜨린 세상을 단지 청산하는 것이다.우리에게 맞으니까.우리에게 의미가 있으니까.

정의는 원래 없으니까.이긴자가 맞는 룰인 세상이고 행복이니까.도대체 무엇에 거슬리는가?

우리가 맞고 우리의 행복이 맞고 우리의 감정이 맞고 우리가 할 수 있으니까 하는 것이다.

다른 말은 할 필요도 없고 정당성을 따지는 생각도 필요없고 단지 할 수 있는 능력과

우리에게 납득되는 그런 감정과 일이 중요할 뿐이다.우리는 사람이고 사람같이 살았고

우리에겐 앗아간 행복이 있고 그래야 우리가 못다한 행복을 마무리할 수 있으니까.

어차피 죽는데.죽기전에 마지막 청산이다.그게 우리가 이룰 처음이자 마지막의 것이다.

그래서 태어났고 그렇게 할 수 있기에 이 세상이 의미가 있고 우리에게 납득이 되고

동물로 살았건 인간으로 살았건 우리는 행복하고 우리에게 의미가 있고 원하지

않게 태어나 고통을 겪은 이 세상에 돌려줄 수 있는 마지막 펀치이고 공격이자

우리들의 싸인이고 행복이고 못다한 행복이고 만족이고 추억이고 우리의 사랑이고

원하는 것이고 한 평생 마지막 유일한 청산이고 죽어서 가질 수 있는 행복이고

이 세상의 마무리이다.겉으론 모르지만 속으로 아름다운 우리만의 싸인

우리가 맞으니까 하는 것이고 할 수 있으니까 하는 것이다.인간은 별게 없다.

할 수 있는게 맞는 것이고 납득되고 행복하면 맞는 것이다.그러므로 하는자가 하는 것이고

누릴 수 있고 만족할 수 있다.

영화는 영화이고 음악은 음악이고 만들어진 기분은 기분이나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인 기분도

있는 것이다.(추억이나-현실과 상상을 구분하는 아주 작은 기초와 기본에서 시작된다.사실이나

현실을 구분 못하는 인간도 있을까?그건 생존의 치명타이다.정상이 아닌 정신병이다.

그러므로 사실과 상상과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대부분 착각에 빠져

살고 있지만)그러므로 사실인 우리관계와 기분과 사랑과 가상과 만들어진 것과 조작된 것과

불러일으킨걸 구분하는게 중요하다.조작된게 진심된 사랑을 느끼는데 영향을 주고

진심인 사랑도 조작될 수 있으니까.그 경계가 모호하나 그런 세상의 장난에 놀아나지 않는

인간 진심이란게 그렇다.우린 인간이다.그러니 세계야 장난치지 말아라.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인간을 농락하는 것에 반대하는 인간으로서의 마지막 의지가.'나는 인간이다.'하는

어떤 말이든 씨부릴 수 있지만 중요한건 전쟁이고 길이고 되는게 되는 것이고 행복한게

행복한 것이고 잘할 수 있는게 할 수 있는 것이고 현실에 일어나는게 일어나는 것이고

그렇게 만들 수 있는게 그런 것이고 실력이 실력이고 길은 길이다.결과적으로 하는 사람이

한다는 것이다.할 수 있는 사람이 하는 것이고 꼭 얻을 수 있는 사람이 누린다.)

진심으로 살아야 행복하니까 진심으로 사는 것이고-추억도 느끼고 누리고-진심으로 살때

당할 수 있으니까 조심하는 것이고 어떤 일 할때는 그러지말아야 하니까 진심을 바꾸는 것이고

그래야 생존하니까 진심으로 속이고 진심으로 죽이고 진심으로 아니라고 하고

진심으로 하고 인간은 바뀔 수 있으니까 진심도 바뀌고 마음대로 하다가 원하는 결과를 만들고

원하는대로 잘 생존하고 누리다가 늙어 70넘어 회상속에 하직하는 것이다.


이짓을 80번(80년이니까)만 하면 금방 늙어 죽는다는 생각이 든다.인생경영의 중요성.


진짜와 가짜는 가짜를 진짜로 만들면 진짜가 된다.그러나 진짜도 가짜가 되어서 영원히 묻힐 수 있다.


모든 것 중의 가장 중요한 것은 기백이다.이것이 전쟁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전의.전쟁을 항상 하고 있다는

자신감.평정상태


기백.전투의지.전술.그리고 (훈련)능력


THE END.......


도란 모든걸 아우르는 거 아닐까?

모든 방법이나 문자에서 부터 구체적으로 하는 모든 것을 공부나 심지어 호객까지도 도가 스며들어

있는 것 아닌지.


예술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그 자체로 가치가 있는 것 아닐까?

몇 억년이 지난 후에는 문화재로 인정을 받고 공감할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아주 먼 과거 그리고 인간 구조의 진화 시간의 역사적 학재 한 인간이 살았다는 시공간적 발자취..


사실 자기가 자초한일 아닌가? 막하다가 차이는건.인기없거나 소외 왕따되거나


그게 예술...


원래 잘나가는성도 있고 오타쿠 성도 있다.

그리고 오타쿠와 그런 착한 순진한 사람들인데 쾌락없다고 막하면 불쌍해지는 그런 장면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노숙인의 인권에 대해서

인권협회


'노숙인은 그 사람의 성품,가치관,과거,인생관과는 상관없이 도와주면 입닫고

굽신거리며 받아먹어야 한다.'  는 가치관은 미개한 가치관 입니다.


영미나 호주를 가면 자신의 가치관대로 거리생활을 하는 중장년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분들은 배부른 돼지가 아닌 배고픈 소크라테스입니다.


돈은 없지만 인간으로서의 품위를 잃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잘못된 행동입니까?


'노숙인은 현실을 보아야 한다.'는 주장도 어폐가 있습니다.


'빅이슈' 라는 노숙인들이 만든 잡지를 아십니까? 년간 매출 20억원을 올리고 있습니다.

만약에 노숙인들이 꿈을 저버리고

현실만을 충실하며

배식을 받고 노숙자 답게 살았다면

그런 믿기지 않는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요?


이세상엔 불가능한 일도 가능한 법입니다. KFC 창업주 커넬 할랜드 샌더스도

노숙자에서 할아버지인 65세에 세계적인 대기업을 일구었습니다.


만약에 일반 노숙자처럼 배식을 받으며 도움에 굽신거리고 비굴했다면 현재 할머니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 길거리 폭력과 시비에 살아남지 못했을 겁니다. 밥을 먹고 있는 노숙자를 걷어차는 일도

비일비재하거든요. 인권이 없는 거리와 법체계입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 노숙자가 일반인에게만 시비를 거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도 상당수 노숙자에게 약자라는 이유로 시비를 걸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인의 인권은 납득이 되고 노숙자의 인권은 처지야 어쨌건

겉으로 노숙자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사법체계에서 조차 묵살당합니다.


이것이 한국이 인권국가로 진보하는데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노숙자도 꿈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

겉으로 노숙자처럼 보이지만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왜 선진국은 보헤미안과 히피가 가능한데 한국은 불가능한지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회통념이나 의식이 아직도 후진국이고 인권운동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겉으로 노숙자처럼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

현실로 퇴보하여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꿈이 현실이 되어야 옳다는 것을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심정적으로 할머니에게 반대할 수 있지만 그건 어쨌건 비합리적인 질투나 고까움같은 성격의 단지

거슬리는 감정에 불과한 것 아닙니까? 아무리 비호감이고 거슬려도 인권과 존엄성이 있습니다.


올해 백마탄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구해줄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리고 적어도 그 할머니에겐 노숙자로 죽는 것보다

환상에서 죽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씹창난


그 할머니보다는 노력하고 있는 수많은 노숙인들에게 관심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숙인이 만든 사업장을 도와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고 교회에서 조차 쫓겨나는 노숙인의 실태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거리의 인권유린에 대해서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숙인의 인권과 대한민국 인권의 앞날에 대해서 토론하실 분은

liminad4567@hotmail.com 로 메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숙인은 일방적으로 욕할 것이 아니라 다 그럴 수밖에 없는 사연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심정적으로 포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고 비인간적이며 부당한 사회의

대우와 차별이 있어서 인간에 대한 환멸로 '모든 것은 의미 없다.'는 생각으로

그런 길에 나선 자포자기한 사람들 입니다. 인간의 마음이 더러워서 인간이란 존재에

인정받기 싫을 정도로 상처가 큰데 더이상 무슨 노력이 필요하고 돈이 필요하고

사는게 의미가 있고 직장이 필요하겠습니까?


공정한 대우와 보상만 있었더라도 노숙자를 하지 않았을 억울한 일들이 많습니다.


지역,성별,나이 등 아무런 상관없이 인권에 작은 관심만 있다면 모두가 인권운동가입니다.

 대한민국을 인권국가,노숙자도 사람대접받는 선진국으로 거듭나게 하려는 모든 분들 메일 주십시요.

자유롭게 의견을 말씀해주십시요. 언제든지 의견을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


심리를 몰랐을땐 불안감이나 괴로움만 있었는데 모든 심리를 다파악하고 알고나니

움직일 수도 있고 통제가능하니까 여유가 생기고 여유로움과 주도심,달관심과 편안함을 만끽.


사람은 건강이나 신경전달물질이나 계속 쓰던 두뇌 활동방식이나 경험부족이나 환경 등으로 인해서

처세를 못하거나 감이 떨어지거나 성격이 내성적이 되거나 중심을 잘못잡을 수가 있다.

그러나 그러면 바로 잡아먹히고 멸망의 지름길이 된다.

그러므로 항상 신체나 건강이나 그런것에 상관없이 전쟁을 잘하고 부팅을 잘하고

고장나지 않고 스스로 잘 치료하고 자연치료하고 고쳐서 늙어죽을때까지 한평생 잘살다가

대차게 행복을 쟁취하고 왕처럼 강하게 만드는게 중요하다.


예전에 자신의 능력을 어필하려다가 게시판에서 띠껍다고 그러면서 유화잘하면서

받아들여졌던 일. (잘하기만 하면 인정해 줄줄 알았는데- 잘모르는 신세계여서)

'이러면서 까지 이걸 인정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자기의

전부이고 자기의 인생이니까 감내하고 그냥받아들이고 좋게 만들고 억지로 친해졌던 어떤 사람의 기억.


커피가 ART-1 유전자가 활성된 세포들의 세포자살사를 촉진 시키는데 결과적으로 문제 있는 세포를

2배이상 빨리 죽게 하여 암발생률을 없앤다고 한다.

확실히 망가진 세포가 그대로 있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수리능력이 아주 뛰어나면

좋겠지만 한계를 넘어서는 손상들일 경우에는 더더욱.결과적으로 전체적으로 망가진 세포가

다죽어서 체내에 존재하지 않게 되는데

그런데 세포가 죽기만 하면 안되니까 운동,사용을 많이 해서 성장호르몬으로 세포분열이 많이 되어야

하는데 세포자살 능력이 높아질때가 그렇지 않을때보다 비정상 세포가 분열할 확률이 아주 낮아지게

되므로 (분열해도 또 이상세포에 구멍을 뚫어 살해하는 NK 살상세포라는게 또 있다.)

결과적으로 암에 걸릴 확률이 아주 낮아지게 되는 것이다.

정상적으로 DNA가 복구될 수 있는 세포까지도 세포자살사를 유발하거나 세포자살을 유발하다가

마는 건 아닐까 카페인이 존재하지 않는 시간동안 DNA복구를 막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물학적

우려가 있으나 체내에서 유전자가 망가지는 세포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고 그런 세포가 모두

자살하게 되므로 그런 걱정없이 차라리 망가진 세포가 DNA수리하여 정상세포가 되는 것보다

건강한 세포가 분열하여 정상세포로 존재할 확률이 더 높으므로 결과적으로 세포자살이 유리하고

또한 세포자살이 일어나면서도 수리가 가능한 세포는 모두 수리가 되고 건강세포로 돌아가기에

결과학적으로 건강해진다.


DNA 나선구조는 의학적으로 단백질보다도 높은 40도씨 고열이상에서 견디는 내열성의 특성이 있다.

그렇게 쉽게 망가지는게 아니지만 알콜,활성산소,타르,기타 발암물질 등이 파괴한다는게 얼마나

강력한 독성을 가지고 있는지 알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발암물질을 섭취하지 않고 운동을 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 보전하는게 중요하다.클럽이나 기지국이나 고압선이나 발암물질이 많은

환경의 지역이나 손상입을 일을 하지말고 너무 무리한 사용,건강이상,독성,활성산소,스트레스,

바이러스,...(보통 물형론으로 건강하고 신체상태 좋으면 세포자살이나 복구나 그런 기능이 대체로

좋고 건강하지 못하고 힘이 없거나 건강나쁘고 독성있으면 기능이 나쁘고 파괴도 많이 되고

그럴 수 있다 독성물질 축적,유해파괴물질 생성,제거못함 등 그래서 무조건 건강하고 활발)


평생 살아있는 동안은 무조건건강


건강관리를 하는 이유는 다양하다.건강집착증,건강염려증,몸에 대한 과도한 관심,항노화,

공포등


어떤 사람을 만나기 전에 '이사람과 정말로 친해지고 둘도없는 사이가 될 것이다.' 라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만나는 마법.인간이란 철저히 그런 존재이므로 그런걸 평생 죽을때까지 적극활용해야 한다.


긍정의 힘 무조건 한다. 그냥 한다.필요하니까 한다.좋으니까 한다.이게 행복하니까 이렇게 한다.

다 잊었다.잘대우해줘라.이런사람이니까.사랑한다.잘지내자.그건틀린것이다.그건맞지 않은 것이다.

이게 맞다.학교도 틀리다.


사소한 것으로 쫌생이같이 하지 말고 대범하게 쿨하게 넘기고 정치적으로 살아라.

(물론 남들은 안그러겠으나 세상의 판도를 나로부터 바꾼다.)


강하게 제대로 한평생 한껏.

지구소풍.한껏.마음껏.원리대로


다른 사람은 그냥 맘에 안드는 새끼 무시하고 맘에 드는 놈하고만 노는게 그냥 본능인데

나도 본능은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고 돌려서 맘에 드는 놈하고만 하자 이런게

아마도 정치심때문인지 마음이 약해서 그런건지 생각적이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아무리 무시하고 신경끈다고 해도 왕따시킬때 자꾸 신경쓰게 괴롭히므로 고개돌리게

-신경을 안쓴다면 괴롭히고 물리적으로 맞고 불이익이므로 처리하려고 쓰레기폐치장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듯이 그런 상황도 있고 무시하던 그여자가 내 애인의 친구나 언니일수도

있으므로 나쁜 소문이 퍼질까봐-사실 좋게 대해도 외모만으로 싫어하는 일이 다반사이다-

이미지관리를 하고 특히 어디서 몰래 보고 있을 지모르므로 그러는 것인데

(지난번 할머니 사건 처럼-할머니에게 과시하고 막대하는 뒤로 같은 교회 여자들이 보고 있었다

사람보고 가래침뱉다가 걸린 남교우가 여자신도로 인해서 왕따당한 사건이나)

생각이 있는게 좋은 것이다.물론 생존에 유리한 본능은 당연히 살아남아야 겠지만 통찰이나

직관의 형태와 함께이지 되나마나 막하고 가래뱉는건 아닌 것 같다.실수이자 실패

그속에 미래의 부인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과거 그 사건 터미널 그여자 사귄 사람의 비호감 남자

사건 처럼


옛날에는 자연현상이고 우연으로 맡겼던 일들이 현재는 지식으로 혹은 알게 되어서 깨달아서

능력으로써 자유롭게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테면 첫인상이라든지 사랑을 유발하는 것이라든지 뇌졸중을 방지하는 것이라든지

미끄러지지 않는 것 따위이다.그런걸 통제할 수 있게 되는게 바로 훈련의 능력과 알고 행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걸 부단히 하여 실수하지 않고 완벽하게 독보적인 존재가 되는게 중요하다.그건 하고자하는

의지와 노력과 훈련과 습득으로 가능하다.


본능의 활성만으로도 강하게 이미 공방전투나 전쟁이 다 되는 경우가 있다.이미 본능이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므로 남자관계나 처세나 저절로 그냥 하면 쿨하게 멋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본능이 활성화 되어야 제압되고 그런 기색과 얼굴과 느낌이 나온다.그러므로 차라리 그냥 그렇게

본능으로 사는게 더 낫지 않을까. 그리고 중요한건 본능이냐 이성이냐가 아닌 어떻게 돌아가고

강하게 사느냐 대찬인생이냐 전투를 잘하느냐 그것일 것이다. 뭐가 활성화가 되건 어쨌건 그게

되는 것이고 잘되는 것만이 인간으로서 잘먹히고 잘되는 그런 인생이 아닐까.대찬인생을 살고

강한게 잘싸우고 잘헤쳐나가는게 중요한 것이고 그러면 자연히 강하게 멋있게 잘풀리게 형성은

나름대로 잘되게 그렇게 조합되어 전투체로 회로로 강하게 정신과 신체가 함께 조화롭게

조화되어 된다.


술취한 상태가 평생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정상이라 함은 최고의 기능을 발휘할때를

정상이라고 한다.다른건 그냥 평범한 것이다 이도저도 아닌 평범.......


전투체로 강하게 대차게 전쟁체로 대찬 인생 전투잘하는 심리적 정치 본능,... 예술 모든걸 초월한

초월존자

전투체 대찬인생 강한(인생한반) 잘싸우는


가장 이상적으로 처세하는게 맞는 것이다.가장 이상적이고 완전하고 퍼펙트하고 바람직하게.


컨설팅이란 이름을 달고 하면 돈을 받을 수 있지만 조언을 하면 심정적으로 감동하고 친구여야

나누고 얻을 수 있다.


반사회성은 소외되고 정당한 댓가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차별되고

그런 더러운(비열한 힘의 논리 약육강식 적자생존 외모,힘으로 인한 차별등)

바퀴벌레 인간의 본성속에 희생되는 자가 반사회자가 된다.

그리고 그 반사회자가 특히 자기가 그렇게 받아들이는 성격때문일 수도 있으나

명백히 차별은 존재하고 평범한 그런 성격이 아닌자들조차도 반사회자가 되는걸 보면,

영화감독에 의해서 만들어진 영화가 그런 본능을 부추겨 대리만족,쾌락을 준다는 측면에서

인간은 누구나 반사회성의 여지가 잠재되어 있고 그걸 해방시키느냐 아니냐에

달려있는 것 같다.그리고 내가 겪은 바론 노는 애들 90프로가까이가 반사회적 인간들이다.

모든 제도를 거부하고 꼰대들의 계산으로 만들어진 것들을 지키라고 강요당한것에 대한

반발심.말하자면 세금을 말잘듣고 뜯기는 놈은 사회적인 놈이고(사회화된) 경찰에게

도움을 받지 못하고 차별로 인해서 정당한 공정한 대우를 받지 못하여(혹은 현재

정부나 자본주의에 반대하여)세금을 안내는 놈은 반사회적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다른 환경에 처한다면 오히려 현재 순응하는 인간이 불만을 가지고

반사회적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국가 공통적으로 반사회적 인간의 특징이 있는데,

보통 폭력적이고 본능이 살아있고 짐승같고 그런 퇴폐문화로 자란 인간들은 거의 다

반사회적이다. 사회문화로 영화나 미디어로 배워서 반사회성이 큰 애들이나 인간들도

있겠지만.혹은 그런 사회분위기 때문에 자기를 지키려고 반사회적으로 저절로 심리기제로

되었거나.그리고 살아가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젊은이나 현대인은 특히 서울놈들은

반사회성 만땅의 병신 내면깡패들일거라고 여겨진다.쾌락주의,상품주의에 찌든.

뭐라고 할 것도 없이 학자들의 순진한 개념이고 학자들의 우물안 개구리식 쉽게 감동하는

그런 책속의 이야기이다.현실은 전혀다르다.반사회라는 개념자체를 없애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다같이 반사회자가 되면 그건 사회자가 비정상이고 예전에 바른생활 코미디를 했듯이

그런 상황이 아닐까.(학자들의 머릿속에서만 나온 논문의 만들어진 학술적 가설적 개념에 불과하다.

사회심리학이란게 상대적인 측면이 있기때문에 비정상이 모두의 100퍼센트 인간이 된다면

그게 정상이 되는 상황이 된다.그러므로 반사회적이란 개념과 정의자체가 뒤바뀌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현재의 반사회적인 인간이 절대 다수가 되는 현재로서는 사회적이고 옛날 '정상'이었던

인간이 왕따가 되거나 개념적이고 올바른 인간이 왕따가 되고 반사회적인 인간 취급을 받는다.

경찰이 욕먹고 따돌림 당하듯이-젊은 이들 모임에서는 경찰이 재수없다고 은근히 소외되거나

음담패설,술자리잡담을 못하므로 위축되고 온갖 범법적이고 퇴폐적인 놀이 문화때문에

경찰이나 법조계 인간이 소외되고 필요할때만 부르고 이용해먹다 평소 놀때에는

꺼리는 그런 상황이 된다.그런걸 보면 경찰이 반사회적 인간인가 경찰을 따돌리는 놀이에 찌든

다수가 반사회적 인간인가.그리고 학자들의 순진함은 여기서도 생기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인간이

본능대로 막 말하는 그런속에서 전혀 법에 부합하지 않은 그런 일반 본능의 뒷담과 비열함과

인간의 불합리성과 부당함이 너무 많이 나온다.학자들이 놀아보지 못하고 인간관계를 못해본

탓이다.그래서 현실위에 학문이 있는게 아니다.현실을 연구한게 사회심리학이란 학문이기

때문에.그래서 현실이 바뀌면 학문도 달라져야 한다.그게 학자들의 과오를 되돌리는

합리적 길이다.비합리적 세상을 연구하는 합리적 논리.부당함을 연구하는 합리적 과학.

뭐가 옳은 것이고 뭐가 그른 것인가.(부당함이 옳은가 정당함이 틀린가.쾌락이 옳은가 도덕이 틀린가.

도덕과 정당함이 틀렸다고 말하는 세상.과연 인간 근원적인 문제인가 부분이 전체가 된 문제인가

인간 사회교육의 문제인가 본능의 문제인가.학자들은 잘 생각하고 따져보고 반사회니 뭐니

씨부려야 할 것이다.영화가 히트치는게 문제인가 인간의 본능이나 회로가 그렇게 생겨서

보상하고 쾌락하는게 문제인가.그렇게 말하는 학자들은 왜 인간을 건전하게 진화시키지

못하는가.그런식으로 보상하는 인간을 바꾸지 못하고 다르게 못만드는가.

이러쿵 저렇쿵 평론가처럼 말이나 하고.왜 인간을 그렇게 생기고 살아가게 하는가.

말하자면 인간이 그렇게 생기지 않았다면 그런 영화나 문화도 도태되었을텐데.

세계공통적으로 추구하는.반사회적이라고 하고 비합법적이라고 하는.놀이,유흥.그리고 연인관계,

성.폭력.뒷담화,소외괴롭힘왕따부당한말,처우,행위,본능행위-조건에따라 특정인에게 외모로

그렇게 90%가 반응하면 인간에게 본능적인 부당하고 비합리적인 회로상의 본능회로에서 나오는

본능행동적인 뇌반응에 공통적인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학술적으로도-등.

인간이 생긴게 잘못인가 연구한 학문이 잘못인가.)달걀인가 닭인가.)


내가 그렇게 굽힐줄아냐.니들은 완전히 틀렸다.열외이다.짐승,벌레이다.오물,폐기물...끝까지 관철하자.

인류사회진화의길이다.어중한 의견은 무조건 박살낸다.그것이 나의 도의 길이다.신과 진화의 사회진화의

완성의 길.예술과 도의 혼 그리고 실현,실천.


아무리 제 역할을 하더라도 바퀴벌레이고 쓰레기이고 오물이고 짐승인건 현실에서 증명되는

자명한 사실이다.뒷구녕으로 온갖 변태적인 망상의 여자를 도구로 보는 상품의 속물.

단지 익숙할뿐 변태이고 바퀴벌레이고 은행장이라도 짐승이고 벌레이고 변태이고 쓰레기계와

오물계인 인류라는 변태종족, 우연히 생겨난 돌연변이 모순체(신과 짐승의 중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인격훼손,감정적 상처,인격말살,짐승행위로 인한 피해. 불합리,부당함.. 등의 모순)

인 바퀴벌레 세상을 지탱하는 쓰레기이고 무의미한건 맞다.바퀴벌레들은 의미,인간은 무의미.

인간이 아니고 싶다.인간은 사라져야 할 벌레,해충.인간사회자체가 의미없으므로 그런 것도 의미가 없다.

인간자체가 오물이고 모두 무의미하고 사라져야할 단지 모든게 인류라는 암을 지탱하는 물질들

이자 혈관들일 뿐이다.박멸시키고 궤멸시키고 살상시켜야 하고 건강을 되찾아야 한다.다 죽이고

(갈아엎어서 항상성찾고)청소(하고 궤멸시켜서 파멸하고 절제,살상세포)해서.


이게 진리를 찾은 것이지만 사실상 인류라는게 아무의미없다는 것에서 진리라는 것 자체가

무슨 의미가 있고 무의미하다 싶다. 그러나 그걸 활용해서 궤멸시키는데 도움이 되기에

진리는 그걸로써 의미가 있는 것이다.효용성(활용성)으로써.


인간이 어떤 존재인줄 알고 방향성을 설정하고 그걸 활용하고 모든 구조를 해부하고

파악하여 직격탄을 날릴 수 있는 사용성으로써 의미가 있다.이런 철학은.사상은.


결과적으로 과학적으로 검증가능한 것이기에 이런 것이나 결과적으로 맞다고 생각한다.짐승들은 틀리고.

그것으로 전쟁이 일어나고 승자패자가 결정되고 중세나 지금이나 이런것에선 비슷하다.


자기가 편한대로 상처없이 해석했지만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부당한 상황.

이를테면 진짜 니가 매력없고 못생기거나 뚱뚱하고 안어울려서 그랬다는 그런 심리. 직면.


삼청교육대 시절을 겪고 과도한 세상을 잘모르는 고립방식으로 무조건적으로 길거리 심리제압이나

말리는 그런 사람이 있다.반대로 길거리나 세상심리에 빠삭하여 그렇게 제압하고 잘풀리는 사람이

있다.결과론적으로 보면 전자는 잘세상을 못사니 틀린 것이고 후자가 맞는 것이다.그러나

후자중에서도 싸움을 일삼고 살인까지가서 걸려서 감옥에서 평생 무기징역을 보내는 새끼도 있다.

그러므로 중세가 아닌 현대로 보자면 싸움없이 심리나 평판으로 다 제압하여 잘사는 것이

가장 깔끔하게 맞는 것일 것이다.하다못해 재벌이나 정치인만 되어도 그러지 못한다.

혹은 유명인사나 그런 가게주인과 후광은 성역이다.죽이고 싶어도 못죽이는 이미지와 후광.

말하자면 심리전에서 잘해야 할 수가 있다.때릴때는 정당방위로 확보하고.쓰레기나 오물을

그때처리하고 자기 즐거움만 추구하는 인생이 70평생 맞는 인생아닐까.어차피 망가진건

망가진 것이고 일일이 상대하다가 보면 인생이 모자랄 것이다.굳이 그런 망가진 파탄난

개나 짐승이나 오물과 쓰레기와 상대하다가 청소부 인생을 살 필요가 무엇인가.

문제는 심리전 능력이고 실력이겠지.그런게 없으면 안되는 것이고 그런게 있으면 되는 것이다.

어차피 심리대로 반복될 평생그럴 인생들 심리전을 잘해서 이기는 것과 매번 그런 심리

보일때마다 때리는 것과 무엇이 더 실용적이고 결과가 좋을 지 생각해 봐라.뒤의

케이스는 싸움이 끊이질 않는다.그러나 전자는 편하게 즐기며 인생을 살아갈 수가 있다

재벌이나 특권층처럼.최대한 심리전을 잘하고 이미지전을 잘해야 한다.그리고

편하게 자기 바운드리에서 잘살면 그걸로 끝이다.자본주의는 그런게 수월하고

좋은 토양이다.자기를 잘 통제해야 한다.그것이 자기의 재산을 지켜줄 것이다.

민주주의 의 심리전.이게 근육을 키우고 싸움을 하는 것 같은 조작이고 바퀴벌레와의

전투이고 심리를 움직이는 것이고 벌레움직이는 것이고 평생 반복될 심리의 고리를

끊게할 해탈의 비결이자 실력이다.몰입할건 18시간의 유일한 가치이고 외모를 포기하고

무술만 하는 방식은 틀린 것이다.직격탄을 날리고 핵심을 파고 들어야 한다.그게 심리전이고

평판이다.바운드리이고 우리이다.돈이고 무술이다.소문이고 심리전이다.그걸 장악해야

하위를 장악한다.목숨을 걸고 지킨다.노력한다.신이되면, 길은 열린다.


남에게 글등을 보여주려고 그러면 보다 객관적이 되고 다듬게 된다 객관적으로 자기를 볼 수 있는

기준이 생긴다 선이긋는


감성주의의 장점과 이런 실용주의의 단점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상황에 맞는게 맞는 것 아닐까.

결과적으로 추억이고 행복하고 결과가 좋고.가장 중요한 베이스는 심리전이고 생존이다.

생존위에 추억이 있다.죽으면 추억도 행복도 끝이다.잘싸워야 한다.그리고 행복해야 한다.인간인 이상.

행복을 위해 싸우고 심판하고 멸망시키고 철학을 한다.


말하자면 감정으로만 하는 것과 심리전을 하는 것은 이런 차이인데 배고파 죽을때 모든 음식을

다먹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과도하게 요리를 하였다가 다 못먹고 먹은 후에 배가 불러서

도저히 먹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는 그런 경우이다. 그것이 감정으로만 한 것의 실책인데

운좋게 음식을 만들거나 사놓고 전쟁이나면 잘풀린 경우이다. (그후의 일은 있겠지만)

그리고 음식을 저장해놓고 두고두고 먹는 것은 좋게 다른 길로 잘풀린 경우이다.

세상사도 비슷한데 물론 잘풀리는 경우도 있으나 임기응변이나 새로운 활용의 여지도 있고

실책을 하지 않으려면 아예 정치나 심리전 같은게 필요하다. 그래서 결국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야지 최종으론 내가 원하는 인생과 원하는걸 얻어 후회없이 행복하게 끝마치는 것이다.


이건희가 길에서 마주칠 확률이 몇이나 될까.만난 사람에게 모욕당하고 당할 확률은?

잘생각해볼 문제이다.위험에 노출된자와 안전지대에 사는자는 분명 다른 인생을 살고 있고

후자가 진화된 행복한 바람직한 인생이 아닐까.그렇다고 이걸 적자생존의 장치라고 한다면

코에걸면 코걸이고 귀에걸면 귀걸이인 말도 안되는 호사이다.합리화성격의


사실 소외만 안되었더라도 잡생각없이 철학적생각에 몰두안했겠지.남들처럼 누리고 행복하고

추억과 행복을 위해 갈망하고 고민하며 평생을 보내지 않았겠지.짐승 세상의 결론과 실체를 내렸다만

그걸 피부로 느끼고 살아가면서.

어차피 해결책은 인류멸망 그런 힘든 것 아닌가.잘 적응하여 심리전 잘하고 살아가는 정치가나

연예인류가 더 행복한 것이고.그렇게 못되는 것에서 고가 시작된다.석가모니와 조금 다른 관점이다.

인간자체가 죽는 방법밖에 없겠지만 그렇게 못되니 인간으로써 노력하는 것이다.노력해도 안되면

자살이 답이고.그러나 할 수 있으니까 하는 것이다.뭘로든.다행히 능력이나 수작이 있고.

그걸 극대화 시키는 인생.전략이나 결과과정.. 조작을.


청각으로 음악을 들어 기분에 오르는 것이나 촉각으로 마사지하여 오르는 것이나

미각으로 맛으로 오르거나 그런 기분이나 형성되는게 모든 감각으로 어떻게 조합될때 그걸

기분 좋다고 그런다. 시각,후각 공기를 느끼든지 냄새든지 봄이든지 그리고 그게 행복 조화되는

기분과 느낌과 감각정서와 모든 총체 당연히 감각이나 그런게 행복에 영향을 준다 사랑의

시기처럼 그런게 나는 때도 있고 점점가면서 안정화되거나 감동화 가족화 아내화되는 식의

그리고 그런 사소한 행동이나 반전이나 신비감깨짐이나 아무것도없음따위가 행복에 기스가게하고

회의를들고 인생에 근본적인 의문을 들게하므로 안그런게 좋고 배우자는 안그런게 좋다 서연이나

끝없는 매력 샴푸냄새 여성성 그런 ffilling.~~~...[     ]필링을


나의 목적은 내가 정상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그게 아니라고 그건 틀렸다고 이게 맞다고

나를 따라하라고.......


불행이란 남과 비교하고 불평등한 것에서 온다고 한다.

자기가 불평등하고 소외되고 낙오되었다고 인식하고 불만하는것에서 시작되고 빠지는 것이다.

그리고 돈보다는 인간성이 행복의 척도라고 한다.왜냐하면 두 집단을 보았을때 돈을 많이 가지고

서로를 해치고 시비걸고 못살게 구는 예의없는 집단보다 돈은 없어도 가난하지만 서로 존중하고

인간답게 대하고 인간미와 휴머니즘이 살아있는 집단이 더 행복했기 때문이다.

행복은 돈보다는 인간관계나 인간존중이나 가족과 인간적인 것에서 발생한다고 한다.

돈이 많으면 소비를 잘할 수 있고 많이 즐기고 누릴 수 있지만 필 수이기는 하지만

행복하기만한건 아니라는 것이다.돈이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아도 월급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그러나 경차를 무시하듯이 그런 인간들의 의식때문에

불행해지고 본능적 시비나 공격때문에 불행해지고 행복하지 않은 것이다.

왜냐하면 본능대로 하는 인간의 저열성 때문에 대부분 불행하고 인간미가 없어서

불행하고 존중받지 못하기에 불행하고 살기 싫어지고 돈에 집착을 하고 중독이 되고

쾌락에만 집착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덴마크 같은 곳이 모두가 평등하고 신분 차별이 없고 서로 존중하는 유대감이 강해서

만족도가 높은 행복한 나라라고 하지만 실상은 포르노도 찍고 본능에 의한 짝선택과

불평등과 차별은 존재한다.다만 심하지 않을 뿐이다.

다만 한국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더 행복하게 상대를 시비걸지 않고 비교를 하지 않고

존중하면서 어우러져 사는 나라도 있고 인간성이 살아있는 나라도 있다.휴머니즘이

행복의 중심이라는 것이다.인간답게 서로를 대하고 비교하지 않고 모두가 평등하게

각자의 역할을 존중해준다면 불만없이 행복하게 될 수가 있다.어쩌면 사회가 더러워지는건

전쟁과 침략에 대한 열등감과 잘못된 기조로 경쟁구도로만 몰고 서로가 적이되고 적대감을

갖는 것이다.

(사실 이런 것은 많은 부분 본능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특히 외모판단과 같은 본능과

사회적 결속 약화와 남성적 공격성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그것을 실현하는 것이 복지국가의 최종 목표가 아닐까.

어딜가든 생존하는건 마찬가지이다.차라리 환경은 그럭저럭해도 자기의 생존력이 높아지면

어디서든 행복할 수가 있다.다만 그 생존력이라는 것이 어느나라건 비슷하다.그렇게 생긴놈이

교수가 되듯이.그래서 특출난게 없으면 도태가되고 별것아닌 인생을 산다.

그러므로 미친듯이 노력해서 이루지 못하면 원하는 걸 못하고 도태될 수 밖에 없는 세상인 것이다.


어차피 그런년들이 좋은 관계를 맺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그러나 그게 단지 심리인데

그렇다고 막대하고 내게 그래선 안되는 것이었다 한번살고 죽을 인생에 서로 배려했어야지.....

교육탓일 수도 있으나 본능적으로 보자면 처세와 그런 능력탓이다......


내가 보니까 불행하다고 하는 원인은 이것이다.

한국인이 남의 의식을 많이 하고 남눈에 의한 평가와 기준으로 자기를 재단한다고 하는데

먼저 대중들이 다같이 그런 심리로 타인을 평가하고 재단한다.그러므로 막상 그 당사자는

그런 눈총과 시선을 의식하고 받게 되고 그런 것에 밀려난 자들은 피부로 느끼는 불이익을 받고

점차 도태되어 가질 수가 없어 불행하다고 느끼고 고립되게 모든 기쁨과 길을 돌아다니고

평범하게 누리는 행복조차 앗아간다.

그러므로 그 당사자는 단지 패배 의식때문에 불행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앗아가기 때문에

남들에게 다 주어지는 기회조차 없어지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다.

과거에는 남자 외모가 다소 떨어져도 능력과 노력만으로 결혼을 하고 뒷바라지를 하였다.

그러나 현대에는 남자의 외모나 매력을 평가하고 주체적으로 여자의 선별이 까다로워지고

높아졌다.여초현상도 일어나게 되고.그러므로 그 경쟁에서 탈락한 자는 불행해질 수 밖에

없게 된다.

말하자면 당연한걸 남들 다가지는걸 자기가 못가졌고, 그로 인해서 차별을 받거나

혹은 차별이 그것의 원인이기 때문에 불이익때문에 고립되어 얻지못하므로

자연히 심리상 비교하게 되고 소외되므로 불행해지는 원인이 된다.

점점 소외로 인해서 더 구렁텅이에 빠지게 되므로 전혀 갖지못하게 되므로 굳이

비꼬인 생각을 갖지 않아도 자연히 불행하다고 여기고 불만이 되고 만족하지 못하고

불행하다고 느끼게 된다.사실 남들 갖는 것 공평하게 다 가지기만 해도

극단적 쾌락을 추구하지 않고 비싼 것 먹지 않고(오히려 가끔 돈모아서 먹는 그런 것이 행복이다-

옷차림으로 차별하는 주방장이 있다면 행복을 깍아먹겠지만)

돈이 갑부가 아니고 재벌이 아니라도 기본적으로 낭만을 느끼고 행복하게 된다.

거기서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 사고가 특별히 꼬였다든지

쾌락만 추구한다든지 중독자나 범죄인이라든지 하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사람이 불행한 이유이다.실제로 남이 다 가지는 것을 그 사람만 박탈당하고 불행해지고

앗아가고 재화가 공평하게 나누어지지 못하기 때문에.어쩌면 자본주의 보다 공산주의가,

공산주의 보단 복지국가가 그런 면에선 낫다.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분배해주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살 수 있게 해주고 인간성이

살아있어 서로 먼저 공격하거나 뜯어먹지 않고 질서가 유지되고 차별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아마도 행복의 핵심이다.먼저 공격하지 않는 것,그리고 조건으로 동물적으로

차별을 하지 않는 것.모두가 공평하게 누리고 존중해 주는 것,그리고 도태되고 탈락하는

사람없이 모두가 공평하게 나누고 누리고 공동체의식으로 가족처럼 함께 가는 것.


부부간에 행복해지는 것은 그 사람이 나에게 마음의 울림이었던 것을 간직하고 내가 반하고

사랑에 빠져든 이유 그 사람에 대한 가치를 계속 생각하고 간직하는 것이라고 한다.

물론 실제로 그 사람이 연애시절 자기 마음을 두드리고 선택하게 했던

그 매력이 감동이 계속가고 변주되고 이사람밖에 없다고 행복감을 느끼게 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다같이 못살면 그나마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위안은 될텐데.남들이하는 기본적인 것도

못하기 때문에 길에도 못나가고 친구도 없으니까 불행한 것이다.


범죄 예방이 맞다.그러나 생각을 모두 검열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차라리 경찰을 모두 배치하면 어떨까.이래저래 헛점과 빈틈이 많은 세상이다.

그들만의 세상.그리고 항상 먹이가 되는 도덕적 약자들.

그들만의 세상에 참고해서 법을 바꾼다고 죽은 도덕적 약자들에 도움이 되는건 아니다.

이게 제대로된 시스템인지 근본부터 의심을 안해볼 수 없다.범죄방지에 치중해야할 법이

범죄가 일어나고 처벌하는 모순과 딜레마.


사회적인 것이나 문화의 상징이나 그런게 매력커지고 더 자극 전달


노력할것도 없이 욕하고 싸우고 발르고 이기다 보면

자연히그런 특유의 정신과 신체가 된다.그쪽으로 발달하고


확실히 그런 성향이나 유비같이 지지를 얻을 만한 인상을 가지고 태어난 인간은 인기와 지지를 얻고

그런 성향이 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그런 성향도 나와서 끌어들이고 지지를 할 가능성은 높다.

그러나 정치적이나 그런 심리를 완벽하게 잘 처세하는 인간은 물론 그런 인상을 주는 것도 정치와

처세에 포함이 되지만 심리적인 것에 그런 유비같이 그런 식으로만 타고난 인간은 실수를 하거나

심리적으로 부합되지 않는 처세로 인간관계를 망칠때 정치나 심리적인걸 잘하는 인간은 전쟁능력으로

잘커버하고 잘하기에 둘다 타고나고 계발하는게 좋고 어차피 집중하여 전쟁하는 건 같으므로

그런 인상과 그런 전쟁을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어차피 인상과 심리이고 느낌이고

감정이니까.


누구나 그런 번화가나 놀러 양아치들 바글거리는데 가려고 하면 생각만으로도 가서놀면서도

자극이 되고 양아치나 일진같은 그런 자극에 사나워지고 강해지고

자극추구에 감정대로 내뱉고 고까워하고 욕하고 사나워지고 또래경망스러워지고

감정대로 반응하고 감각대로 반응하고 속좁아지고 자극추구적이 되나보다 젊은 즐기는

센스로즐기는 수더분한게 아닌 속좁은 양아치스러워지고 폭력적이되고 조금만거에 쎄게반응하고

(뭐가 그래 그딴식으로 말하고 아뭐야 그게뭐야 감정적으로 콰악퉤~~~하고 기침하고 갈구고

양아치 쌍스럽게)

그게 맞다고 는 볼 수 없지만 어쨌건 다들 그러고 거기서 생존을 잘하는 새끼는

그런 새끼들이다 양아치, 힘적으로 최강 주먹이나 전력이나 힘도 있고 주먹도 있고

뭐로든 이겨야 거기를 이긴다 야생처럼 현대판 세렝게티의 초원의 약육강식 전쟁 싸움

완력을 임장하다 현실에서 맞닥뜨리다.힘의 필요성 나의 위치 현재의 위치

그리고 어떻게 해야겠다 부족하다 실전임해서 강하게 훈련해야 성장해야 겠다는 힘의 필요성


현실에서 겪으면 그런게 받아들여지는게 인간본성이나 이런게 적은것 같지 않다.

그냥 느끼고 부당하고 그런걸 있는그대로 보고 느끼고 짐승같은 그상황에서 이기는게

더중요할 수도 있다.일진이나 싸우는 것 처럼 추적60분이나 일진이나 살벌한 폭력이나

(인간도아닌)짐승세계등


사람마다 기빠지면 거의 매력이 없고 여성스럽거나 귀여우면 매력이 있을 수가 있는데

사람마다 매력있는 표정과 기색이 다르다.

그리고 그게 싫으면 철저하게 이성적인 관계를 맺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싸움을 잘하는

새끼가 아무런 제제가 없는 자기판에 범죄적 분위기는 만만한 새끼가 장난치면 마구

죽이고 패서 병신만들어 뇌사시킬 수가 있지만 양지의 법이 지배하는 곳에서 보상과

일터같은데 그런식으로 할 수 없고 나오는 본능을 이성으로 억누르는 작용이 난다.의식하고 아방송이지

그렇게 심리가 돌아가고 그래서 권력이나 바운드리는 아주 중요한 것이다.건드리지

못하는 사회적 관계나 지위 홈그라운드나 관계들.

뒤에선 욕할지 모르나 앞에선 못그러는.그게 권력이고 사회적 관계(관계형성,직장,직업적관계,

위아래관계등)이다.심지어 우스워도 함부로 못하는 제제가 있으니까 감정을 억누르고

대해야 하는 이성의 직업적인 먹고살아야 하는 혹은 목숨같은것,여자등 치명적 제제가

있는 바운드리.(그런 절실함이 사라지거나 막가게 포기하면 경찰이 더이상 직책으로

안움직이듯이 돈버리고 자리버리는식으로..등 권력으로써 당연히 힘을 잃는다.)


그냥 미쳐버리고 초월해서 이세상을 개같이 비웃으며 살아가고픈 마음이 굴뚝같지만

그렇게 손을 놓고 전투력을 상실한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잘체험했기에 그럴 수가 없고

항상 사무라이정신으로 무장하여 잘싸워서 초월인자가 되어가서 날르는 것이다.


어떤 새끼는 상속받으려고 장인이 재수없고 만만하게 생겨서 죽이고 상속받았다가

실종신고를 낸새끼가 있다.목욕탕 간다고 그러고 나왔다가 쓱삭한 것이다.


예전에 지하철에서 저녁에 어떤 원피스나시입은 여자와 시간에 대해서 말붙이다가

번호를 딴적이 있다.그리고 저녁에 오다가 전화가 왔다. 몇마디 하다가 끊었는데

뭐가 잘못됬는지 내가 시장으로 올라오는데 뒤쫓아오는 것 같았다.

그리고 집 담벼락에 숨어있었는데 그 여자가 맞았다 그래서 그때 깨달은게

자유를 위해서 가족을 떠나서 살았는데 겨우 이런걸 이런 여자를 위해서

그랬는가 싶었다.


두사람의 다툼과 혈흔이 씨씨티비에 찍혔다.건물 나도 개입되었을까 그랬지만

그건 아니었다.


이미지 트레이닝 만으로도 자기 외모나 일어날 일이나 인간이나 상황에 따른 많은

심리를 알 수가 있다.원래 인간에겐 그런 능력이 있어서 미연에 그렇게 알 수가 있고

외모를 수정할 수가 있는 것이다.


싸이코패스는 아예 심리를 무시하고 막해도 강함하나로 모든 인간이 피하고 심리적으로 이긴다.

인간심리란건 이런 측면이 많은데 원숭이나 동물이나 악심리나 세상통용되는 속물적인 것으로

똥씹은 얼굴하고 남자에게 흥분하는 등으로 통찰을 하면 거의 맞을 것이다.

이성적으로 자기를 통제하고 도덕적으로 가정교육으로 만들어가는 인간은 별로 없기 때문에.


악하려면 악해지고 폭력적이려면 폭력적이되고 화내려면 화내게 되고

깔보려면 깔보게 된다.


그러나 언제나 중요한건 이기는 것이고 발르는 것이고 없애는 것이고 제거하는 것이고 처리하는 것이다.


아예 사람도 아니라고 보고 갈군건데 무슨 존중해줄 가치나 대응할 가치가 있을까.

그냥 오물찌꺼래기들이 흔들리다 그런건데. 좀비는 사살하고 입지나 굳히자. 꿀리지 않게. 처리.


승리의 비결은 힘이고 전략이고 심리이고 앞서적은 모든 것이고 하고 있는 그런 것이고

내가 가진 힘이고 그냥 하는 것이다.어차피 70되면 늙는다는 자신감,한번 살다가 누리고 꼭얻고

죽는다는 자신감.두려울게 없다.왜?힘이 있으니까.두려움은 짐승적인 것이다.그러나 사람이기에

두렵지 않고 강하고 힘이 있고 실력이 있고 싸워서 이길 수가 있는 능력이 있고 전략전쟁이 있다.


어쩌면 포뮬라가 미엘린회로의 형성에 영향을 줄 수가 있다. 왜냐하면 둔재와 영재의 문제해결력

MRI를 비교해 보면 영재는 보다 두뇌의 다양한 부위를 사용하여 해결하여 꼭 회로나 두뇌보다는

'생각하는 법'을 알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나 현상이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두뇌가 잘쓰도록

형성이 되고 생각하는 법을 알고 그렇게 잘닦인 회로나 두뇌로 생각을 한다는 이야기인데

그래서 결론을 잘 도출을 하고 이게 일정부분 경험이나 포뮬러나 발달하고자 하는 방향이나

목적에 대한 인식이나 필요인식에 의해서로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저장된 정보나 포뮬라같은 역할도 중요한데 어쨌건 그렇게 결과를 도출하고 결과를 행할 수 있고

그것이 필요한 능력이고 (핵심)정수이다.하면되고 그렇게 되면 되는 것이니까.잘되고 잘풀리고 이루어지고

원하는걸 얻고


연상반응을 조절할 수 없을까 하는데 통제할 수 있다. 정보를 통제하고 NLP식으로 필요와 하는 일등

그러나 한문제에 대한 해결은 거의 비슷한 양상과 경로이지 않을까.지능테스트처럼 그런 일들.


과거가 회상되거나 그런 연상 반응들.잡념.중요하지 않은.목적 뜻도 없는.자각.그러나 정작 중요한건

지금의 일을 잘 수행하는 몰입조절력아닐까.


일심


강해지는 노력은 강해지는 것이다. 그러나 많이 컸네 띠껍네 그런 새끼보고 넌 뭔데 갈구나

새끼야 깔어 그럴 수는 있다. 보이는게 띠껍거나 제압이 안되는건 안되는 것이다.그러므로

제압할 수 있게하거나 개다루거나 사자다루어야 한다.다만 조련실력이 필요하고 능숙하게

전쟁을 실력자처럼 잘해야 한다.


사람의 정신 전환이란 이런 것이다. 예전에는 트랜스 젠더와 게이의 결혼이란 것도(좋은 음악등

이미지에 대한 이입과 호감인 감동 일 수도 있다 섹스 할 수 있다 그런)

마음아프게 좋게 받아들이고 이입에 옹호도 하였다.그러나 -아마도 호모를 의식한 게이에 대한

나쁜 이미지,정보 게이다,완전한 여자가 아니다 완전히 수술 실패한 남자도 여자도 아닌

성기에 대한 인식등으로 짐승적 정신에서 씨발새끼 이런식으로 인식이 변하고 특히

남자적외모나 그런 정신병같은 인식도 있겠지-욕을 하고 비난 정신과 욕하는

이입안되고 폭력적인 여자나 가진 것에 대한 여유가 있어졌나 이해심 없는 가혹한 잔인한

트랜스된 폭력 자동차 폭력 그런 속물 새끼들 같은 본능.사람은 그렇게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도 변한다.


차라리 관계도 막하고 막살면 누가 어떻게보든 막하면 되므로 인생은 편해질 수 있다.

살인이나 감옥에 갈일만 안한다면.싸움에서 이기고 실력은 있으니까.(저번에 길에서

막하다가 놀리고 가면서 돌던진 놈이 있는데 그런 식으로도 살아남고 다음에 마주치건

막하건 시비걸릴 일은 높겠지만 어쨌건 호신무기건 뭐건 시비건놈이나 걸린놈이나

신고는 못하고 해도 순식간이고 핸드폰에 안찍히므로 합의봐야 한다.)


성질이 더럽건 안더럽건 이겨야 하고 여전히 심리전은 존재한다.그러나 상대가 막하면

나도 막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싸움에서 이기는데 왜 굳이 상처남게 이성적으로

의식적으로 내가 포용해야 하고 납득해야 하는지 모르겠다.어차피 싸우자는 것인데

싸워서 이기면 끝이고 실력도 있고 싸움도 잘하고 오히려 다음에 못개기고 뒤끝이

당하고 뱉기고 지나가는 것 보다 더 좋은 것 아닌가.

열이받든 말든 외모로 만만한놈이 그러니까 열받는 다음에 보복하겠다 그런 것이고

실제로 이기면 되고 끝까지 막가면 다죽이고 없애야 하는 범죄 상황이 될수도 있겠지만.

왜냐하면 경험상 만만한 놈은 졸업할때까지 괴롭히고 대들고

무섭게 한번에 제압한 놈은 쉽게 못건드리고 떠받든다.

그래서 아무리 왕따나 이진이 강해져봤자 졸업하고 일진을 패도 영원한 철천지 원수가 된다.

일진에겐 수없이 맞았어도 왕따나 이진이 패는건 가혹한 보복대상이 되는 것이다.이게 짐승의 룰이다.

그러므로 그걸 이기는법은 심리전에서부터 이기는 수밖에 없다.심리에서 이겨서 짓밟아서

애초에 왕따나 이진이나 호구나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첫인상과 함께 제압하고 짓밟아서

굴복시켜야 뿌리로 오고 치명타가 되어야 짐승으로 개같이 고개숙이고 대들지 못하고

함부로 못하고 쫄아서 벌벌기고 조심한다.


신기하게 넘기다가 보면 지금이 몇시 몇분인지 감이 오는 때가 있다

그래서 그 타이밍에 잘할 수 있게 되는데 그게 본능적 시간 감각인지

시간 인지후의 계산인지는 모르지만 무의식의 능력이고 시공간을 파악할 수 있는

인간의 예지와 영감인 것은 확실하다.


어쩌면 그런 식으로 처세를 하고 영감을 잘하고 능력을 발휘하여 원리를 파악하고

써먹어서 성취하는지도 모른다?


15살때 정신을 생각해보라...어쩌면 그게 감정과 감성의 시야이고 정신인 원형이거나

혹은 진짜 감성이고 행복을 느꼈던 원인일 수가 있다.....감성적이고 행복하고 드라마틱하게

그런 마음으로 받아들였던 남들보다 더 멋있고 찡하게.......


사람마다 끌어들이는 그런 인간이나 느낌들이 있다.그러므로 그런걸 잘조절해야 한다.

이를테면 만만한 방어능력없을 것 같은 오타쿠-양아치나 특히 노는데서 그러면 그러고

괴롭히고 시비걸려고 오고 띠껍다고 막말하고등

사람마다 끌어들이는 심리적 인상이나 이미지가 있고 씨크릿이나 그런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쨌건 끌어들이는 심리적인 인상이 있고 그걸 잘 조절하고 관리해야 한다

홍대건 도서관이건


남도지방에서 보성,고흥 이쪽이 바닷가임에도 왠지 분위기가 이상하고 습하고 원하던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다.그래서 좀더 조사해보니 흙에 여전히 나균이 산재하고

박테리아 투성이였다. 그런 직관이나 감이 맞을때가 많은데 특히 강원도의 기질이나

아파트,동네 분위기,토질,느낌(인간 만나는 등) 등을 아주 민감하게 잘알고 산재한 위험을 피할 수가 있다.

어떤 경우에는 분위기나 그곳에 사는 그런 나오는걸 보고 건설업자와 커넥션된

조폭빌딩과 폭력과 피가 산재한 곳인줄 알고 피한 적도 있었다.

부실하다 그랬는데 정말 금이가고 부실공사 겉으로 느낌 시멘트 덜 섞은 느낌 견고하지 못하고 약한 등

그런 느낌이 봐도 느껴지고 알 수 있다 그냥 감으로 알수있고 느껴지고 한번에 느껴진다 처음이건 언제건

멀리서건 가까이서건 자세히건 어떻게든 유해시설 있는 것들도 혐오시설이나 고압선, 기지국,방사물질..등도

(병자수용,동성애독신,문란,불량학생..등 이런 심리적 분위기와 연관되어 있는데 그걸 혹자는 기인테리어

등지로 표현하고 그냥 분위기나 그런걸로도 느낄 수가 있고 알 수가 있고 안하고 피할 수가 있다.

말하자면 보면 느껴지고 그건 명확하고 있는 그대로 아닌건 아닌 것이다. 느낌이 있다.)

그냥 보기에 아닌 것은 아닌 것이고 뭔가 그런 느낌이 있으면 안하는게 좋다.

왠지 하기 싫은건 안하는게 낫고 안사는게 낫다.문제가 생기고 잘안되니까.

주관적 감정이라기 보다는 직관이고 감이다.이것으로 많은 것을 맞추고 피해가고

억지로 하기보다는 감에따라 감을 따르는게 낫다.


어쩌면 짐승의 원리는 단순하다.그러나 물리적 힘이 전기충격이라도 짐승쫓는 스킬이 필요하다.

밟으면 죽는 것이다.그러나 초식동물이 사자밟으면 아니듯이 사자가되어 하이에나를 밟아야 한다.


이기는건 전쟁으로 이긴다.그러나 전쟁을 못해도 짐승들은 주먹으로 이긴다.


어쩌면 길에서 편하게 사는 것은 단순하다.짐승처럼 제압하고 주먹으로 짓밟는 것이다.

쪽수가 많으면 밟을 수 있다.그러나 쪽수가 없으면 다시 대들고 공격하고 발르고

모든게 그때 그 상황 힘의 논리고 인상이고 맞은 피해입은 경험이고 주먹이고 비도덕이다.

피해가 굴복할 피해와 느낌이면 굴복하나 명분삼고 반항할 피해와 느낌이면

굴복못하고 반항하고 더 잔혹하게 습격한다.이게 짐승의 룰


단순하다.저쪽이 막하면 이쪽도 막한다.주먹으로 이긴다.승자와 패자가 결정된다.

짓누른자가 못덤벼들 우위이고 상위이다.


그걸 피하고 싶으면 납득하고 짐승다루듯 법이나 채찍으로 처리할 수 있지만

그걸 짐승은 납득안하고 우리(감옥)에 가두어야 일이 끝난다.

그래서 전쟁이 필요하고 채찍이 필요하고 범죄유발술수가 필요하고 유인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런 쪽이나 심리전으로도 능력이 대단해야 하고 이렇게 제거하는 것도

합법적인 시대에 권장되는 방법이고 실제로 주먹을 쓸 수도 있으나 계략으로

처리하는 것이 오물처리하는데 손안더럽히고 좋고 깔끔하다.죽었다 깨어나도

계략인지 모르는 경우도 있고 막하다가 짐승으로 죽고당하고 감옥에서 깨달으라고.

그런 능력이 아주 중요하다.능숙하고 달인이 되고 현실로 일어나고 잘처리되니까.


어차피 외모보고 죽어도 굴복못하듯이 그런 감정이다.그걸 왜 알아줘야 하고

애초에 무시하던걸 남은 함부로 못하면서 애써야 하고 차라리 처음부터

정치적으로 잘되었다면 모를까 인간은 한낱 심리에 돌아가는 짐승들일 뿐이고

실제로 그렇게 돌아가는 병신들인데.

그럴 필요없고 그냥 노력하고 잘라버리고 할건하고 얻을건 누리고 행복을 찾아서

나아가다가보면 어느새 70이고 시간이 모자라고 능력도 잘써서 큰일을 해야하고

잘살아가야 하는데.

노력해도 모자라는 시간이다.잊지말고 항상 상기하고 70년을 살아가다가 보면

어느새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고 달인이 되고 승리하는 원하는 대로 누리고 사는

신이고 인간이고 한평생 만족하는 승자이자 행복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어차피 심리전대로 되고 자연선택대로 되는 진화론적인 아이러니컬한 사회심리학의 세상.


여기서 법칙이건 뭐건 잘생존해서 원하는대로 능력을 갖추고 발휘하며 하고 사는게 70평생의 과제이다.

짐승은 모른다.그러나 인간은 안다.그건 인간이기 때문이다.그리고 인간은 만족하고 충족한다.


힘이없다고 자신감을 상실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자신감은 가지고자하면

가지는 것이고 자신감을 가짐으로써 힘을 얻고 실력을 얻고 인생이 변화되고

자기 인생을 힘을 가지고 실력을 키우고 길을 찾아 밀고나가서 신으로써 달인으로써

개척할 수가 있다.


음악은 밤거리등에서 그런 추억을 가져야만 일어나는 감정들이 손쉽게 빠르게 도달하게 해준다.

그러므로 번화가등에서 음악을 같이 듣고 가는게 차나 위험을 피할수만 있다면 낭만적 감정이나

사랑이나 데이트에 말없이도 밤거리를 걷는것 만으로도 좋다.도움이 되고 드라마틱하게 만들어준다

분위기나 기분을 감정유발 낭만과추억으로해보면알고실제로그런기분의느낌이다.


예전에 그렇게 사납고 제압하는 인상이 아니었음에도 가족앞이나 지인앞에서

개꼴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집앞에서 담배를 피고 겁주고 가래를 뱉던 양아치

앞을 지날때 사납게 얼굴과 인상을 건달같이 공포스럽게 만들어서 건달같이 지나갔는데

그 양아치가 쫄아서 겁을 먹고 시비는 커녕 눈도 못마주치고 바닥만 보다가

차에타고 쳐다보니 눈을 확돌리고 쫄아서 다른 곳을 보고 겁을 집어먹었었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당시에는 자신감이 없고 그러고나서 조마한 감이 없지 않았었는데

왜냐하면 원래 생긴게 그러지 않았고 겉으로 건달같이 보여도 속은 인생을

모범적으로 살아온 소시민에 백수에 싸움도 해본적도 없는 싸움실력도 없는

남을 해하는 술수도, 전략조차 없는 빈강정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건 그 후의 일이었는데 실제로

그게 지속이 되지 못하면 어떤 인간인지를 파악해서 나중에 재수없어하고

가래침도 뱉고 그랬다.그런 동물의 룰대로 약자와 만만한게 판별되면

그런식으로 행동했는데 그것때문에 불이익을 많이 당했고 시비를 많이 걸었고

정당하지 않은 꼴을 많이 당했고(이를테면 결혼예정자와 같이 다니는데

시비를 걸어서 의아하고 기분상하고 데이트를 망치고 결혼예정자가

속상해 하고 좌절했던 일도 있다.)심지어 회사나 교회같은 공동체에서 조차

왕따나 소외비슷한 것이나 함부로 대하는 것이나 쉽게 보는 것까지도 당했었다.

그런 일을 겪으면서 이것은 비정당하고 공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사람답거나 인권이 보장되는 부당한 짐승의 잔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당시에는 하도 부당한 일들때문에 격투기를 배우고 대련을 거듭하여

상당한 싸움실력을 갖추고 있었고 음으로나 양으로나 전략이나 기자제보,

정치적 제거나 상당한 전략적 전투력이 많이 성장하고 인맥이나 처세나

연기나 제압등의 실력을 갖추어 있었다.그러면서 문득 든 생각이

데일카네기가 그랬듯이 내가 실력이 있는데 왜 자신감이 없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그래서 인상이 나오든 말든 상관없이 대차게

맞붙고 시정시키고 불이익을 안당하고 전반의 싸움에서 이기게 되었는데

처음엔 나의 겉모습을 보고 '이 좆만한 새끼가' 이런 식으로 외모와

안맞으니까 모범생 같은 외모에 그러니까 더 화가나서 거세게 나에게

굴고 더 지랄을 하다가 내가 실력이 있다는걸 아니까 아 이거 안되겠구나

이건 뭐지 잘못걸렸나 겁을 집어먹고 외모와 맞지 않는 뛰어난 능력이 있으니까

피하고 나중엔 모면하고 싸움이 끝나고 고개를 숙였다.

상상은 이겼는데 현실이 지고 자기가 생각했던 그게 아니고 담배피고

길에서 몸싸움시비붙고 멱살잡고 주먹날렸던 그런게 아니니까

다르게 보고 이성이 발동하여 해석하려고 자기를 억제하고 수그러들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운동했나?경찰인가?별생각을 다했을것이다.운동선수인가?건달은 아닌데 등

나는 단지 '어차피 외모를 보고 만만하게 여기고 건드리고 시비걸고 조롱하고

비정당하게 부당하게 구는 것은 잘못된 것인데 사람이 아닌 비도덕적 불합리한

짐승의 행위인데 내가 잠시 속이거나 진짜 실력으로 제압하고 굴복시키는게

과연 부당한가? 피차일반이다.'하는 도덕적 판단으로 당당하게 실력으로

나갔을 뿐이다.-나중에 깨달은 일이지만 당시 내가 도덕적이어서 그랬을 뿐이고

사실 이런 도덕적 가치사고도 필요가 없었다.그냥 납득되는 자가 납득되고

이긴자가 이긴 것이었다.그만큼 이 세상은 동물적이고 기계반응적이고 이성이 소실된

아프리카이고 밀림이었다.-

그러나 이렇게 나갔던 것이 당시에는 제압이 되고 실제로 이겼지만 나중엔 부작용이

많았다.

한때는 가게에서 건달도 아니고 동네 양아치들이 무리를 지어 시비를 걸고 행패를 부리고

돈을 받고 가게관리위원회같이 그런 식으로 굴어서 가게 주인들이 신고할까 경찰을

불러도 경찰서 갔다가 그냥 나와서 또그러는 것이었다.안그랬다고 배째면 증거없다고

그러지 못하고 경찰이 보초도 서지 않고 속수무책으로 당했다.손님도 안오고

그래서 가게 주인들이 모여서 조직을 해서 형님형님하며 방범식으로 건달은 아니고

그런 건달들이 왔을때 경호원처럼 막아서 몸싸움을 하고 막아내고 그랬는데

그런 건달들이 보기에 당시에는 그렇게 밀렸어도 다음에 또와서 더 거세게 하고

그래서 그 가게 방범들이 고민이 많았다. 그 이유가 그놈들이 건달이 아니라

가게 주인이나 그집 자식들 출신이라는 것을 잘알고 민간인이고 만만한데

고까운 것이다.보기에 짐승본능으로 보기에 띠껍고 별것도 아니고 좆도아닌 새끼들이

그렇게 건달처럼 형님형님하며 자기들을 막고 길거리 주인행세하고 자기들을 누르고

건달처럼 되는게 너무 띠껍고 죽이고 싶고 생긴것들도 다 모범생 범생이들인데

형님형님하고 으스대는게 너무 띠꺼웠던 것이다.그리고 선생같이 도덕적으로

신사적으로 제압해도 체벌하는 느낌이나고 꼭 선생이 불량학생다루듯이

더 분노가 나고 자격지심이 나고 마찬가지였다.

어쨌건 그런 식으로 가게를 계속 지켜내자 몇개월이 지나가 동네건달들이 그쪽 상가동네에는

얼씬도 하지 못했는데 지나가도 그냥 고개 살짝숙이고 체념한 얼굴로 지나갈 뿐이었다.

그러나 어쨌건 지켜낸건 맞는데 그 띠꺼움을 느끼는 것이 단지 짐승의 시야이고 지지를 얻든

말든 정치하는게 아니고 합법적으로 가게를 지켜내고 부당함에 맞서 싸워 이겼고 인권과

살권리를 지켜내고 정당함을 찾고 공의를 회복했을 뿐이다.그러나 그게 띠꺼워서

맞지 않는 것이면 건달이나 깡패가 그런 상가를 법적으로 자기것도 아닌데 법의식이나

도덕,정당성 없이 불량학생이 갈취하고 밥뺏아먹듯이 그런 상가를 건드리고 갈취하는

것은 당연히 정당하지도 않고 법에도 어긋난다.그러나 도덕이나 법, 그건 이성이고

본능으로 볼때는 강자인 자기들이 약자이고 만만해 보이고 저항력없고 뭣도 없는

상인들을 뜯는건 당연하고 정당하고 그걸 침해당했을때 억울하고 빡돌고 자기 나와바리라고

싸워서 힘으로 짐승들 제압하고 얻어냈는데 그럴 것이다.

그러나 그게 정당성을 갖지 못한다.그건 그것이고 법은 그렇지 않다.동물과 힘으로

다되었다면 힘으로 대통령이 되지?육식이고 초식이고 사무라이고 영주이고 하는건 미화일 뿐이다.

사실상 도둑은 도둑이고 영주는 영주이다.사무라이 집단도 건달이되면 범죄자지 더이상

사무라이가 아니다.실력이나 인간은 똑같을지 모르나 도덕,학문적 개념의 세계에선 그렇다.

그래서 그걸 납득못해서 지랄하는 것인데 그건 짐승의 시야이고 인간의 시야에선 그게 아니고

법을 지키고 도의를 지켜야 한다.

결국에 그런 놈들이 더 부당한 것이고 먼저 시비를 걸고 약자를 먼저 건드리고 제압하려는게

부당한 것이고 그게 비정당한 것이고 본능은 납득되나 법이나 인권에는 어긋나고

사람다운 것도 아니고 짐승성이고 세상에서 지양되어야 할 도태될 짐승의 본능이고 부당성이다.

불합리함이라는 것이다.

어렸을때 공부잘하는 다른 형제를 좋아하는게 부당하다고 자기도 불량학생 짓을 하는게

부당함에 대한 면책 심리는 될 수 있겠지만 맞는 것은 아니다.

잘생긴 놈을 더 좋아한다고 분노를 얻는 것과 같다.이세상은 원래 부당함과 모순을

내포하고 있는 곳이다.그렇다고 해서 그런 부당함과 욕구 사이의 조율인 법과

도덕을 멸시하고 더욱 부당하게 시비를 걸고 약자를 호구로 삼고 돈을 갈취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법은 약자를 보호하기에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다.

더구나 소외된 자기가 아닌 대다수의 희번득한 벌레들을 보호한다.

그러나 법을 어기면 구속이 된다.구속되지 않으려면 법을 없애거나 법을 무력화시키거나

인류를 멸종하는 힘을 가지면 될 것 아닌가?

어쨌건 이런 부당함을 저지른다는 점에서 자신감을 얻은 측면이 크다.예를 들어 '약자를

건드리고 만만하니까 갈취하고 자기 유흥 욕구나 충족하려 하고 하잘것없는 쓰레기

밑바닥 불량학생 개념없는 인생들이다.' 라고 생각한 것에서 자기가 약자이고

인상이 만만하고 심리적으로는 제압못하고 호구로 보이는 외모 밥으로 보이지만

제압을 하고 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불량학생들 입장에서는 납득이 가지않을 것이다.그러나 이번 일로 이성적으로

가르쳐준 것이다.분명 그런 행위는 잘못되었다는 것을.당연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납득하지 못하여 끝까지 저항하고 나름의 궤변으로 정당성을 주장했지만

그러면 갈취가 합법이고 만만해 보인다고 건드려서 공격해서 너덜하게 걸레로 만드는게

도덕적인 것인가?쾌감은 있지만 도덕이나 정의는 아닐 것이다.

사실상의 자신감은 여기서 나왔다.물론 인상까지 제대로 처세를 하고 정치를 하고

심리전을 하고 완벽하게 하였다면 심리적으로도 한번에 제압하여 감히 다시 대들지

못하게 만들 수도 있었다.하다못해 보디가드나 경호원같이 정장이라도 입고

그렇게 인상이라도 있었다면 그랬을 것이다.그러나 선생이나 아무것도 아닌

서민들 같은 인상들이 그렇게 경호를 하고 저항을 했기에 건달들이 열이 받고

수긍을 못하고 굴복을 못했던 것이다.모범생,약자같은 놈들이 그래서

계속 보복을 하러오고 한번에 사그라 들지 않았다.마음속의 불씨까지

한번에 끄려면 심리를 이기고 몸을 이겨야 한다.

당연히 정의는 아니지만 법의 손이 닿지 않고 정의의 발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나

심리전이 그렇다.(정의나 법이미지가 심리전의 일부이나 현실의 심상은 심상이고

이미지는 이미지이다.)

그래서 노조 협상 해결을 한번에 돈까지 해결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단순 고용복귀만을 주장하는데도 수년이 걸려도 해결하지 못하는 노조장이 있다.

그건 무엇으로 결정되냐면 이미지와 심리전으로부터 시작이 되게 된다.

그런 비결을 모르고 막무가내로 하고 동정심에 의존하다가 보니 정의도 묵살되고

법과 경찰도 도와주지 않는다.

그래서 결론은 힘이 있으면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힘이 없어도 도덕적 명분과

법하나로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설령 아무것도 없어도 자신감은 가지려면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전쟁의 승리는 실력에 의한 것이겠지만 자신감이 첫째이고 그래야 이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든 이기든 자신감은 필수이고 실력을 갖추면 자연히 자신감이 강해지고

누가 어떻게 보든 외모를 어떻게 보든 인상이 어떻든 그건 두뇌작용이나 그대들의

오판의 뇌반응이고 물론 정치적으로는 지지를 못얻겠지만 물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막아낼 수 있고 지켜낼 수가 있다.인상하나로 거리에서 싸워 이겨도

형님이 될 수도 있고 공적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마치 고등학교때 싸움잘하는 놈이

짱이 되었거나 그냥 모범생으로 남았거나 했듯이.심지어 싸움을 잘해도 오타쿠짓을

계속하거나 찐따로 남아있는 경우도 있었다.건드리지는 않으나 인상이나 심리가 그런 것이다.

그것이 심리전의 세계이고 인상의 세계이고 본능의 세계이고 도덕이외의 불합리성의 모순이다.

어쨌건 자신감은 가지려 하면 가지는 것이다.너도 불합리하고 나도 불합리하다.

너는 도덕적으로 불합리하고 나는 본능적으로 불합리하다.너는 약한 놈을 먼저 건드렸고

만만해 보인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불이익을 주고 쉽게 대했다.

그러나 나는 단지 만만해보이는 외모로 너를 이긴 불합리만 저질렀고 그것이 원숭이나

사자에게 불합리한 그런 것이고 부당함이다.

언제나 승자는 인권이고 나의 주장이 옳은 것이다.그걸 납득하건 안하건 정의가 옳고

공의가 옳고 인권이 옳고 그렇게 사람같이 완전하게 도덕적 인격체로 진화해야 한다.

그게 맞는 길이다.

그러므로 너도 부당함을 저질렀듯이 나도 부당함을 저지르지만 너는 도덕과 공의와 인권과

이성적 사상에 어긋나지만 나는 본능에만 납득이 안되고 정의로는 맞다.

재수가 있건 없건 그냥 하는 것이다.그러나 본능도 굴복시키고 그렇게 받아들여지고 느껴져서

심리전에서도 이기면 좋겠지.그러나 검사가 심리전에서 안이겨도 구속이 되듯 현실은 현실이다.

이긴 것은 이긴것이고 충분히 현실에서 이길 힘이 있고 때로는 심리전에서도 제압할

승리할 실력이 있고 짐승들에 대한 최종적으로 승자는 나다.

그것이 자신감의 원천이고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인간을 갖고놀고 어떻게든 양으로나 음으로나

제도로나 무력으로나 승리하면서 항상 우위에 설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자신감에 차있고 건강이 약하거나 강하거나 실력이 있거나 없거나 항상 처리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이길 수 있고 승리할 수 있고 발를 수 있고 짐승들에 대한 위너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나의 힘은 일말의 자유의지와 의지에서 나온다.

어떤 것도 나를 굴복시킬 수 없고 언젠가는 이길 수가 있고 반드시 역전을 하고 실력이 뛰어나게 된다.

그게 신이고 나의 힘이다.나는 폐인이 되도 너희를 이기고 짐승 처분하고 가르치고 우리에 가둘 수가 있고

내가 강할때도 제압하고 이기고 부수고 전략적으로 발를 수가 있다.이게 나다.70이전의 한마리의 일생의 신.


하도 재고 계산하고 전략따지고 전전긍긍하는 놈에게 누가 그랬다.'그냥 해버려~~' 그냥 앞뒤재지말고

해버리라는 것이다.그런데 그게 막했을때 또 싸우다가 얽히다가 결국엔 자연도태같이 본능대로 정리가

되겠지만 그런걸 원하는게 아니기에 그렇게 전략을 따지고 막해도 전략으로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막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여자에게 승낙을 못받거나 인간관계가 안풀릴 수도 있는 문제이고

실제로 그런 식으로 대부분의 교수들이 혼자 연구를 하게 된다.자기가 원하지 않는

그런 길로 어쩔 수 없이 가는 게 맞는 길은 아닐 것이다.

그러므로 전략을 짜고 전략대로 막하는 것이다.그래서 그냥 해버리는 놈은 있지만 그냥 해버려도

되는 놈이 있고 안되는 놈이 있다.그냥 해버려도 인상이 되고 주먹이 세니까 되는 것이고

그냥 해도 인상이 안되고 주먹이 안되니까 안되는 것이다.그래서 그냥 해버리려면 그런

걸 타고난게 있거나 힘을 가져야 되고 막해도 커버가 되는 막대한 재력이나 어떤 사업해도

목이좋아 성공하는 한방이나 외모와 처세력이나 그런게 없다면 만들어야 하고 그런 능력을

갖게 해주는게 바로 전략이고 노력이고 훈련이고 전술이다.

그래서 전술을 하기에 그렇게 막하면 못될 인간이 그자리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평민이 왕되기가 쉬운가?

자연도태에 의하기만은 확률이 적으므로 20%의 확률을 변수를 잘조절하여 100%로 끌어올리는 것이

바로 의도적인 첫인상조절이나 전략 혹은 감동을 불러 일으키거나 매력 심리처세 따위이다.

한마디로 가지고 노는 것인데 그게 나오건 안나오건 상대가 기분나쁠때 먹히건 안먹히건

내페이스대로 만들 수가 있고 제거하고 조련하고 숙달시키고 처리할 수 있다.

그게 바로 의도적인 조련채와 체계와 채찍과 전쟁적 수법의 힘이다.


어떤 말을 하려는데 가로막히거나 다른 사람이 잠시 주의를 빼앗겼다가 타이밍이 안맞거나

거부하거나 마음 준비가 안되었거나 고백하기로 한날이 생리날이거나 기분안좋은 일이

아침에 일어났었거나 아버지와 싸웠거나 누가 가래침을 뱉었거나 등등

예상치 못한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는 다양한게 있는데 애초에 처음에 확실히 말못끊게 말하거나 잘못들으면

다시 재차 연거푸 확실히 말하거나 실패하기 전으로 시간을 되돌려서 웃음으로 때우고

첫인상을 다시 박거나(그나마 낫다 실패나 실수보단)

혹은 첫인상을 잘 조절하게 상황에 따른 임기응변을 잘하거나

어?하고 같이 쳐다보아서 동지감이나 파고들어서 심리적으로 그다음이 잘풀리게 하거나등

그때 상황에 따라서 잘 임기응변을 하고 처세를 하고 대처를 하여 처세와 연기를 잘해야 한다.

이런걸 너무 좌뇌와 사고가 따지는 것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이런걸 현실에서

익숙하게 센터화 되지 않으면 어떤 식으로든 연습하여 그런 상황에 잘 대처하고

넘겨서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성공하고 먹히고 예능처럼 일상엔 그런 일이 간혹있다.예상치못한

최악의 경우에는 실패로 끝나나 대부분 예능감으로 가능하듯이 부단한 노력과 훈련으로도

그런 감적인 능력을 갖추고 현실에서 가능하다.왠지 아닌 것 같으면 준비를 하고도

철수하여 안하거나 그 현실 상황에 맞추어 바꾸어서 그렇게 잘먹히게 풀어나가거나

그대로 밀고 가거나 나에게 동조되거나 들뜨게 만들어 인생에서 제일 기분좋고

반하는 사랑이 되는 추억으로 남는 웃음나는 생리날 남편을 얻었다는

추억이 되고 좋았던 제일 좋았던 평일이나 클럽보다 마약 샘솟던

최고로 행복한 날을 만들 수도 있다.


유흥중독. 밤거리 중독이라는게 있다.거의 마약만큼 강렬한 것인데 이것때문에 인간적인걸 포기하고

더이상 사람관계가 인격적인 지지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거기다가 술먹고 다음날 숙취와

기분 다운되는 도파민 사라지는 그런 것 까지 결합되면 더이상 착한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그리고 공격적인 일을 당하면 더더욱 자기를 보호하려고 기분이 나빠지고 본능적으로 공격적으로

대해서 더 막가게 된다. 그래서 차라리 그런 사람일 수록 사소한 실수건 뭐건 자기한테

유리하게 인간적으로 만들고 감싸주고 이끌어주고 변화시켜야 한다.안되고 손못쓰면 버리고

안그런 인간을 잘 다스려서 안빠지게 하고 사귄다.민감성은 있으나 대부분의 인간이 유흥중독은

거의 마약같이 중독되고 빠지고 못벗어나고 결혼해서도 만족못하고 햇볕에 만족못하고 아이못키우고

추억으로 되돌아가려고 찾는다.그만큼 강렬한게 번화가의 밤거리중독,유흥중독이다.

특히 자기를 냄새난다고 괴롭히고 비인간적으로 대하는등 그런게 결합되면 더 심해지고 막가고

비인간적으로 파괴하고 인간에 배신감으로 의미없다고 인간관계를 우습게 알고 더 막하게 되고

이상향찾듯이 마약과 안도감찾듯 술을 찾고 완벽한 자기만의 이상향 도원경인 그것만 찾게 된다.

안그래도 그런데 그런 버려도 되는 인간관계까지 그러니 더 그러고 더 그런 것에 집착하고

배신감에 빠지게 되고 구제불능의 상태가 된다.일반적인 인간관계로는 충족할 수 없는

자극적인 갈때까지가는 양아치의 유흥으로만 충족이 가능한.쾌락의 끝.사고력 상실.판단 상실.

그리고 인도적인 것, 바람직한 것의 추구에의 포기.세뇌탈피.잊어먹음.성공의 좌절.

그놈때문에 못하고 망했다고 하는 피해의식.좌절한 책임을 타인에게 돌리는 비도덕함과 무책임성.

반사회적 인간의 특징.타인의 전염.그리고 타인의 반사회화.더 강렬한 쾌감에의 쫓고 충족 활동.

빠져나오는 것은 어릴때부터 격리시켜 세뇌를 잘시켜 회로를 형성하여 유흥에 못빠지게 호주나

외국이나 평화로운 도시나 덴마크같은 곳이나 시골에서 임장시켜 가족적이고 인도적이고

성취지향적이고 성공이나 자아실현의 감동과 인정에 만족하게 키우는 것이다.

(특히 이런 인간이 실력이 아니라 외모나 선호때문에 인정못받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더 타락하고 놓아버리고 하려는 동기를 상실하고 추구를 포기하게 된다.현실 느낌마다 실물

임장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그렇다.현실에서 느껴야 한다.인간 마음과 심리와 돌아가는 것과

전략은 실물에서 현실에서 느끼고 알고 깨닫고 처방하며 거기 공기에 맞게 되어야 한다.)

인간적인걸 같이 찾으려면 같이 즐기고 인간성을 교묘히 세뇌시켜 병행하여

그런걸 하고 즐기고 노는 수밖에 없다. 그게 인간적 유대와 탓하지 못하게 세뇌를 교묘히 시키고

변화,개화시키는 유일한 길이다.혹은 인간적 감동이나 그런걸 더 강하게 하든지 사람이 바뀌는 순간

유흥에 빠졌던 인간이 개과천선하든지.유흥중독이 본능화시켜 날씨가 추워서 기분이 나쁘고

충족이 안되는 것인데도 다른 사람에게 풀게하고 탓하게 하고 숙취짜증까지 풀게하고

사람을 짐승이나 개같이 반사회적으로 가족애없이 만든다.


예전에 2양아치가 한놈을 시비걸고 돈뺏으려고 밤길에서 패려고 하다가 호신무기로 제압을 했는데

똑같이 쌍방으로 입건을 하고 오히려 피해자에게 상해혐의를 적용하였다.

그리고 공동합의로 풀려난 후에도 그 길바닥에서 피해자를 완전 매장시켜버렸는데

그런걸 볼때 법은 참 불합리하고 잡히면 병신이다 그때이겨야 한다 안걸리게

거짓말이 입에 붙은 경찰들같이 비도덕자 거짓통치자들처럼 법은 본질적 속성이 세상이 세상자체가

그런 것이다


그런걸 처리했다.그리고 이제 새롭게 시작하자.완전 다른 정보처리가 되어.신인간이

되자 강하게 대차게 구김없이 거침없이 헤쳐나가자 대찬 능력,...1으로,.......


사람의 감정은 전이된다. 예를들어서 어떤 사람이 아침에 심기를 크게 불편하게 했다면

그 사람은 회사가서 풀게 되고 안그러면 가족이나 약자에게 풀고 하면서 그게 또 옮겨지고

사회적으로 전이되어 '되는 일마다 안된다'이런 상황이 된다.특히 음주나 사고력 저하까지

일어날 경우에 그건 더 심해져서 사회에 대한 욕구가 불평등한 분노와 합쳐져서 '놀고싶은데

못논다.' 등 약자와 탓하는 책임을 돌린 놈을 만나면 폭발하게 된다.아무한테나 풀고

막하는 것이다.그래서 인간이라는 구조자체가 비합리적이다.그러나 오히려 전략가들은

이런 약점을 이용해 한사람을 파산시키기도 하고 되는 일마다 안되게 하고

감옥에 가두기도 하고 인생을 조지게 하고 망치기도 한다.그런 인생의 약점이 있기에

손자병법과 심리전이 가능했던 것이다.권모술수, 전략


즐거움이나 추억이나 기쁨이나 쾌는 증폭되는 경향이 있다.기분이 좋은


유난히 긴장되게 생긴그런 인상과 얼굴이 있다.이미지나 얼굴


인간의 비합리성을 말해보겠다.

어떤 인간이 있다.미움과 차별과 폭력으로 부당하게 맞으며 자랐다.싸움을 했다.

공부에의 차별이 있었다.그냥 화풀이로 막가고 반사회적으로 자랐다.

인간이나 사회에 대해서 깨닫고 친구때문에 자기앞길 찾고 노력하고 잘했다.

자기 직업에도 성취감이나 달성감이 없다.영화같은 요소가 없으니까 안오는 것이다.

책이 실패한다.책이 소용이 없고 안통한다.공부한걸 까먹는다.밤거리와 유흥의 기쁨과 자극에

중독된다.거리의 양아치를 보며 부러움을 산다.자기의 가치가 소실되면서 '난 저런 놈이 아냐.'

하던 자신감이 상실된다.다단계가 아니고 노는 애들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아무리 해도 되지 않는다.여전히 길에선 시비를 붙이고 우습게 본다.성공이 아니다.

성공이란 환상에 속았던 돈버는 기계이자 노예였다.아무 것도 남지 않았다.

술먹고 남은 병든 육체와 떨어진 정신력만 남았다.화가난다.다 끝이다.또 술을 먹는다.

아는 사람과 닯았다고 잘못사귄 친구가 있다.같이 술을먹고 뇌가 마비되어 본능이 나온다.

가족을 자꾸 자기가 건사하고 돈뜯고 부양한다는 불만에 사로잡힌다.정과 친함이 없으니까.

가치가 없게보고 도구로 본다.지지를 해주던 존경하던 인간들에 대한 존경심이 상실되었다.

인간적 약점과 여자만 좋아하고 하찮게 대하고 외모에 반응하고 남자적으로 챙겨주는게 없는

부당함 때문에.마치 학원선생처럼 이용만 해먹고 남자다운 정을 하지 않고 그런 관계를 맺지 않고

같이 가겠다는 여행이나 여정의 그런 개념이 없는.처음엔 외적 화려함 때문에 친해졌으나

서로 속을 알고 질리고 더이상 존경하지 않고 멀어진다.친구들에게 있었던 최소한의

인간적인 매력조차 없다.가족도 지지가 되지 않는다.모두 병신같다.느낌이 처세나

정박아 쓰레기같다. 친구도 노는 것 때문에 지지가 되고 불만이 많다.

억지로 싫은 인간들과 관계를 가져야 한다.

주위에선 되도 안되는 종교를 강요하고 허위성에 자기 통제력을 잃었다.기독교가 허구라는 것을

알았다.거기에 한사람이 미쳐서 광신짓을 하고 돌아서 애초에 망가진 잘못기른 가족이었다.

겨우 행복을 찾을 수 있지만 술과 밤거리의 행복과 자극만큼 못하다.모두 속고 사기당했던

본능에 사기당한 일반인이다.여기서 갈것은 끝없는 유흥과 쾌락에의 집착이다.부모를 죽이고

유흥비를 타내는건 시간문제이고 그런 정신이다.어차피 애초에 심리대로 반응하던 동물이고

인간이고 생명체이고 개이다.

이게 모든 심리이다.

해결책은 있다.그러나 현실 돌아가는게 더 중요하다.실물 파악이 중요하다.언젠간 그렇게 될

아슬아슬한 지탱할 균열이었다.자기도 왜 그런지 모른다.그래서 사람은 자기대로 사는게 아주

중요한 것이다.언젠간 그렇게 될것.사자를 사람으로 기를 수도 있다.버려진 거리의 개와

진정한 가족이 될 수도 있다.(그러나 그런 동물심리학적 심리체계가 있다.자기가 죽을지도

모르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구조되어 길러지면 그 구조인을 부모로 여기고 구원자로 여기는

동물심리가 있다.그리고 즐거움을 주려고 하고 원하는대로 하려고 하고 자기도 죽을지도

모르는 윗사람이란 생각에 그렇게 긍정적이고 원하는 방향으로 쉽게 변하고 심지어 사자가

양이 된다.)명분삼아 기도원을 여흥으로 즐기고 중독될 수도 있다.

그러나 언젠간 그렇게 될 것은 그렇게 된다.아마 그 사람탓이라고 돌린 것이 마녀사냥처럼

더 합리성을 주고 정당화를 시켜 그 인간을 증오하고 자기를 통제하고 제압하는 모든 것을

증오하고 파괴하여 한다.그래서 특별한 훈육이 없다면 어른 사자는 사람을 물어죽이는 것이다.

그러나 같은 사자로 인간이 놀고 본능을 찾을 새 없이 자라게 되면 친구로 여기고 사자의

뇌에 사자친구로 착각하고 정이들고 감정이 일어나고 본능이 지양되고 의리로써 친하게 된다.

(그러나 사자는 동물학적으로 다친 동료를 내버려두고 가는 죽은 동료를 뜯어먹는

의리없는 동물이다.)

이럴 수록 미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강한 것이 중요하다.언제나 콘트롤이고 전쟁이다.

지금까지 쭉 그래왔으니까.그러므로 먹는자가 먹고 잃는 자가 잃고 얻는 자가 얻고

되는자가 된다.

이 사회 자체가 그런 구조이고 그냥 자기대로 사는걸 억지로 해봤자 잠시의 충족은 있을지

몰라도 너도 비도덕적이고 나도 비도덕적인데 더이상 명분전쟁에서 이기건 말건 결국엔

추억이 중요하고 행복이 중요한 상황이 된다.

그러므로 할 수 있는자가 하는 것이고 그런걸 잘하는 자가 하는 것이고 그렇게 만들 수 있는

있는 자가 만드는 것이고 능력이 있어서 하는자가 하는 것이다.명분이야 어떻게든 덮어 씌울 수

있고 싫어질 수도 있는 것이고 다른 인생을 살 수도 있는 것이고 추억이 그렇긴 하지만

남일 경우에 추억도 잊고 보내고 그렇게 어쨌건 늙을때까지 70평생 행복하고 자기인생을 살고

원하는대로 살고 자기 선천 충족하며 자기대로 휘황찬란하게 만족하며 사는게 좋지 않을까.

그게 잘못된거라면 원시 축제나 현대 거리자체가 잘못된 것이고 도시가 잘못된 것이고 모두가

잘못된 것이다.어차피 인간의 삶이란 본능과 인간과 추억과 모든 심리가 얽힌 쓰레기 장이다.

그러나 그건 할 수 있는 자가 할 수 있는 것이다.중년이 되어도 거기서 못벗어나서 남말 잘듣고

살아가거나 능력이 없어 소외되고 차단되고 그일밖에 할 수 없고 못놀아 그렇게밖에 못하는 경우도 많다.

(콤플렉스는 있겠지 범생이로 병신같이 남말듣고 희생하고 받들고 사는 찌질이 마마보이 인생)

진짜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많다.그러므로 계발하건 능력있건 하는 자가 하는 것이고 얻는자가 얻는 것이다.

주위에선 현자가 없다.유흥비가 필요하다.돈은 안벌린다.말하자면 짐승을 통제하는 전기채찍의

상황이 오게 된 것이다.


거친 매력과 연기의 관계는 그렇다.자기 매력은 있지만 심리전이나 연기도 중요하다.

그러므로 배여나오는 매력 형성 연출된 매력과 그렇게 이미지에 맞게 연기와 심리전이 들어가는 것이다.

그냥 자연 스럽게 나오도록 인간의 여자에 대한 그런 유혹되는 그런 것과 함께 형성+심리전연기...+기타

+(..b..)


남자답게 행동하면서 연기하는 것이다 심리전적인 연기 제압하고 심리전(인간관계)등


고졸콤플렉스+회사의 조합 회사에서 고졸에 대한 멸시와 학벌의 필요성 절실 -아들에게 투사

특히 고립되어 세뇌 그것이 최고다 양아치나 유흥x 학벌, 공부 등 양아치 증오 혐오 사회분위기,세뇌


어쩌면 진지하게 살아야 한다.매번 깰때마다 일어나는 그런 불안감 무의식.


콤플렉스가 심한 사람은 모든 불이익이 그것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일이 많은데

외모로 인해 차별하는 불이익이 가장 흔하지만 그것이 학벌이나 다른 콤플렉스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게

문제이다.그리고 이성적으로 저렇게 못생긴 사람도~ 하는데 그 사람은 개성이 있는 것이고

망가진건 아닌 것이다.시대차이일 수도 있지만 어쨌건 대부분 속물들이 외모를 너무 따지고

상대의 외적 흠을 너무 잡는데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내가겪은 80%의 똥들은 대부분 그런식으로

사람을 대했고 자기들도 그러면서 남을 그러는건 단체로 폐기물 처리하고 싶었다.회사건

학교건 교회건 오프라인이건.본능의 노예인지 야동만 보고 사는지 얼굴만 뜯어먹고 사는지

완전 상병신 중에 상병신들 사장이고 양아치고 없는 기이한 쾌락주의 물질의 원숭이의 세계.


아직도 쓰레기 양아치들을 동경하는 인간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에 놀랬다.연예인이나 노는 애들을.

교회애들이 그랬는데 어이가 없었고 물질,유흥 콤플렉스? 까보면 쓰레기이고 별것없고 화장빨,

헛빵이고 의리없고 인간미없는 갈때까지 가는 비인간성 짓밟는 사람으로 안보는 조건반응의

집합체이자 기계성,원숭이성의 단순 반응의 고졸 대가리빈 조건대로 반응하는 마음없는

로봇들의 비인간성 막장 물질대로 도구화,상품 즐기는 도구 살인 반사회성 싸고버리는 쓰레기통인데


고졸 콤플렉스가 바른 행동을 하고 조심하게 만드는 세뇌가 될 수도 있고 직장이나 심경안건드리는데서

알아주고 인격적있고 사람다운 관계맺을좋은필요가치가있는 잘보이는?x? 그런데서

학벌 그거 틀렸다고 더 막나가는 어쩔건데? 양아치짓의 원동이 될 수도 있다.


항상 약하고 만만한 인간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우고 동조하는 것은 아마도 본능이고

심리이다.


초코파이를 뜨거운 커피에 녹이면 더럽다고 하고 얼음과 함께 갈면 그나마 나은 것이 느낌상

전자는 토나 빵이 물에 녹은 배설물을 연상하기 때문이다.


신부들은 결혼을 안해서 그런 지 맛있는 음식이나 요리법,도파민을 위해서인지 혹은 남색,

과학,생각,철학 몰입(몰입도 성적몰입이나 쾌락,유흥 사업,유흥으로 돈수익수지.. 폭력,M&A,갈취,

돈---빼내는..-작업등 ,즐기며 일 등의 몰입도 있으나)등 그런 것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정말로 사고력이 없는 것이다.


뭐든지 새로운 강렬함을 추구해야 한다 안그러면 질린다. 아무리 좋은 것도 유행가만 눈앞에것만

추구하고 흘러가는 것도 나쁘지만


종교로 권위를 확보하듯 힘으로 확보하려고 하지만 부당함과 비도덕성으로 납득이 안되고 해치기 때문에

열받는 것이다.


도덕적인 시야로 보면 거슬리는게 많을 수도 있다.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의식하지 않지만.

약자를 골리고 가래침을 뱉는 것은 만만하고 저항못해보이니까 하는 것이다.

이게 짐승의 뇌이다.분명히 부당하지만 길에서 구해줄 사람은 없고 있다면 또다른 힘이고 폭력이고

결국엔 전쟁이 된다.


그런 본능을 만든 신은 걸리적거리고 오히려 피해자를 만든다.무조건 강해지고 전쟁을 잘하는 수밖에 없다.

도덕적 명분하나만으로 경찰과 검찰이 비호감이라도 노출안되며 발휘하고 운영된다고 하지만

정치인이 비호감인데 본능과 심리를 못움직이고 도덕적 명분 하나만으로 당선되는 경우가 없다.

이세상은 뿌리끝이나 토대까지 불합리와 모순으로 생겨난 반공의의 바퀴벌레의 집합체인 것이다.

거기서 사는 법은 가장 그런 군주와 악마가 되는 수밖에 없다.(전쟁을 잘하고 싸움의 승리자인)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기에 힘으로라도 할 수 있고 여유나 그냥 쾌락에 쩔어서도 비도덕성으로

자기통제검열없이 할 수가 있다.


인권을 위한 운동이나 사회제도적으로 해결할려는건 어쩌면 짐승적으로 살고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쓰레기들에 대한 직격탄이고 정면대결이 아닐까 싶다.

인권운동이나 사회공익을 위한 도덕 운동이라는 것 자체가 그렇다.

그런 성격을 가져서 짐승들은 더 싫어하고 극렬히 증오하거나 혹은 감동하거나

혹은 감화되어 따르거나 아니면 안보고 무시한다....


작은 것에 감동을 잘받는 인간은 순진한 사회잘 모르는 그런 사람이다.그러나 그게 전쟁회로나

생존력으로 연결이 되어 있으면 다르다.


매장도 시킬 수가 있고 원하는대로편집 세뇌 원하는대로 신권력 공의를 모토로한 새로운 신인류 권력

사회를 움직이는 세상을 바꾸는 - 진화의 토양 밑거름을 만드는 자연도태도 결정하고 정치도 영향주고

일반 거리 노는 문화나 세상의 핵심 권력이자 신역할 mindwave 세상을 가르치다.쓰러지지 말자.

반드시 꼭 해내고 바꾸자.


자유롭게 놀다가겠다.한평생 이지구에서...


그렇게 이성적으로 하거나 다양한 느낌이 나겠지만 중요한건 심리이고 여전히 이런 것에도

주파수와 닻과 해나가는 것과 심리가 있는 것 아닐까. 그 결과가 감동이나 성취이겠지만.

잘 맞지 않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지만 명분으로 같이 일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런 별것아닌 사회의 루저로 보이는 그런 사람들이 해나가는게 짐승들에겐 고깝거나

빡칠 수 있지만 어쨌건 이건 명분이고 진화를 위한 초석의 사회운동이다. 그러므로 이건 정당하고

맞고 언제나 이건 맞지만-입바른 소리가 재수없듯이-역시 심리전이고 사회운동이고 그런 이미지,인상

이고 일을 하면 결과는 현실이다.


인과응보? 지나가던 개가 다웃겠다. 인과응보당하려고 했으면 니들은 죽었어야 했겠지.

이번 일 뿐만이 아니라.인과응보란 없이 모함에 의한 살해만 있는 세상이다.갖다 붙이기도 잘한다

겉만 인과응보이지 속은? 인과응보라고 했으면 사실은 대중들이 죽었어야 했다.저질러서

파탄낸 죄가 너무 크니까.칼은 안들었지만 칼로 죽게만든 장본인(벌레)이나 시작자(인간의 본능이란

거대한 역사적 악마와 악행유발,처리시작)들.항상 괴롭히고 시작하는 놈과 사태를 만드는 놈은

따로 있고 거기에 희생당한자나 모함당한자나 비호감, 부당한 약자(상대적 약자 쪽수가 많지

않거나 혼자,항상 그런자가 타겟이 된다 단체가 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 특히 약하거나 비호감이

아닌이상,그런떼꺼지에 희생당하는 약자들 그걸즐기는 다수의 왕따의 주도자들 대중들,인간본성

더 말할 가치도 없다.)만 감옥에 갖힌다.


어차피 이게 인간본성이고 힘의 논리 안에서 놀아나는 나약한 약자들이고 혼자일 뿐이다.

싸이코패스이건 아니건 그냥 궁지에 몰린 한마리의 쥐새끼일 뿐이다.이걸 가지고 뭐라고 하건

안하건 결국엔 인간이니까 의미가 있고 가능한 것이다.다수대일.

인간이 아니라면 다 의미가 없고 별거아니지.그니까 그런 통찰과 차원에서 이기고 상대해야한다.

이기면 이기는거고(사자가 사슴잡아먹듯이) 지면 지는 것이다.(시체되서 나뒹굴듯이)


진심으로 추억잘 누리고 행복하고 쾌락하고 즐기고 나누고 누리고 생존잘하고 잘싸워 이길 수 있는

진심의 강자가 되자....


흥미없으면 하지 말아라.


그러나 반드시 필요한 때도 많을 것이다.원치않게 전쟁을 하건 살아가건 부당함을 이기건.

부당함을 이기려고 악마가 되어 비난을 받는 것 만큼 비참한 일이 또 있을까.신이 구원해주지 않았기에.

그냥 신경끄고 무시하고 놀리는 그들을 명분,생각없다고 병신바보만들고 세상을 왕따시키는 것이 더 맞는

길일까.생각없이 놀린 자기가 더 부끄러워서 고개를 떨어뜨리고 더 비난하는 개새끼들도 많으니 말이다.

절대적으로 틀렸다고 화살을 먹을 수 있는 그런 초연하고 묵묵히 자기 일하는 그렇게 살아가는 초월한

대차고 강한 처세가 필요할 때이다.


세상쓰레기에 다 신경쓰다가 과부하로 아무것도 못하느니 차라리 긍정적인 것에만 집중하여 많이

남기고 가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별좆같지도 않은 쓰레기 신경쓰다가 세월다보내고 좌절하고

성취도 없이 시궁창 되는 일도 많다.

차라리 자기가 할 것만 해라.그게 진짜 즐기고 누리고 얻고 (무시하고 쓰레기니까 아무 하잘것없는

대중불량유전자들 정치인도 아닌데 대중상대도 아닌데 그런 것들 왜신경쓰나-

반장맛에 빠져서 미친 부당대우 원래그렇다.

쓰레기라고 무시하면 끝이다.원래 오물 어릴땐 쫌 안그랬는데 병신들 내가 연예인이냐.

그니까 법이 있는 것이다.조금만 처벌되고 죽을 것 같아도 오그라드는 씹병병신들. 대중들.오물들.

원숭이들.잉여유전인식자충뇌자들.)인생잘사는 길이다.


할것만해라.니들은 할짓없이 왕따나 시켜라.

벌레들이 갖고 싶어했던 그런걸 다누리고 있을 것이다.핵심을 파고들어 사는법을 알기에 그렇게 살기에

신경쓸바없다.정말 신경쓰고 살고 싶지 않다.그냥 가스총으로 죽이고 감방에 가두고 싶다.

덫이고 나발이고 폐기물 시궁창에 갈 새끼들 나는 그냥 우리끼리 누리고 내가 즐길것만 즐기겠다.

갈길만 가고 벌것만 벌고.나머지야 어찌되야 알바없다.왕따나 시키는 시궁창새끼들.벌레같이 살면되지

여기저기 기웃기웃 늙어서 맥주나 처마시고 편의점앞에 앉아있으란 말이다.난 다가지고 즐기고 놀테니

니들이 꿈꾸던거 다가지고 질려서 다버리고 비웃으며 쓰레기통,난지도에서나 뒤져라.뭐어쩌게 생각하건

알바없다.그래봤자 벌레인식 초월불가능한.나는 이미 그렇게 살고 있었는데.이해하건말건 나는 그렇게

살고 살아가는 것이고 이해를 당하지 못하고 그냥 처벌받는 짐승,벌레 병신들일 뿐이다.

그냥 죽어라 처벌되라 난즐기겠다 어느덧 70이네? 미친 오물이나 묻지 않게 잘해라 병신개걸레무뇌충

난지도짐들


이렇게 살면 억울해서 못산다.꼭 발악하고 이겨서 돈을 벌고 열심히 살아서 꼭 누리겠다.그게 내인생의

한이다.노력하자 열심히 하자 그런 새끼들과 다른 인생을 살자 그게 유일한 복수이고 누리는 것이다.

복수할 만한 가치나 있나? 나는 단지 그런 새끼들이 제일 싫어하는 모습을 가질 뿐이다. 꿇리고 패배감에

자기들의 인생이 찌질해보이는 그런 일들을.내손으로 이루고 온인생을 걸어 한풀이,추구성취,꿈재현,

낭만유토피아천국인생단한번천국삘feeling...으로 성취할 뿐이다.


그런 정신이 형성된 이유도 가정교육이나 뇌형성이나 사고없는 찌질한 그런 뇌나 저질문화 때문이

아닐까.그게 맞다고 생각되도 어쨌건 놀아난 미개한 진화안된 벌레,짐승에 불과할 뿐인 것이다.


그것도 인식못하고 어째 살았을까.


그런 사태가 와서 욕하던 찌질이 새끼들이 더 병신되는 그 미개한 벌레,짐승의 그 굴욕의

그 날까지.

그러니 자기를 포기하지말고 속죄하지말고(세상에서 제일 병신짓) 더 잘살아주어야 하고

자기 하고싶은 것을 마음껏 하면서 시간아끼고 살아야 한다.

아무도 알아주는 인간 하나도 없으니까.가래나뱉지.다자기인생이고 자기 시간이니까.

의식하지말고 자기하고싶은걸로 막아내고 발르고 추구해서 결말을 봐야 한다.


누구나 의식하고 집중하면 당연히 그쪽으로 나온다.그러나 복잡한걸 한번에 하려면

NLP(마인드 콘트롤심상훈련)같은 이미지방식을 사용하여야 한번에 로딩,셋팅..할 수 있다.


과학적으로 남자는 같은 남자의 외모나 목소리를 잘분간을 못한다고 한다. 흥미가 없기에

싸운다면 달라질 수 있으나 둔감해서 여자보다 감을 느끼는 신경망이 더 적다고 한다

감성이나 본능이 발달된 인간이라면 다르겠지만 경험많고 심리쪽에 계속 활성되는

인간관계나 전쟁터에 술안먹고 사는 겪어가는 노하우많은 사람들-그래도 없는게

내가 겪어봤는데 자동차외판원이나 장사하는 사람들도 거기서 거기였다 심지어

무속인이나 연예인들까지도


일대 다수로 싸우는 것을 훈련한 적이 있는데 그때 다수로 싸우는자에게 무기는 필수인

이유가 한놈한놈 떨어뜨리려고 이동하면서 싸우는데 한놈이 때릴때 다른 놈이 두세놈씩

달려들 수 있으나 한놈을 때릴때 접근 할 수 있는 위치의 리치적 시간이 무기로 인해서

확보할 수가 있고 특히 내가 타격받기엔 주먹이나 나이프의 거리가 길므로 실제적으론

많은 이득이 있게 된다.단 스피드가 아주 빨라야 하고 무엇보다도 승패를 결정짓는것은

이동하고 순간적으로 다 치는 그런 전략과 전술성의 전쟁이고 많이 훈련해보면 잘 알 수

있다 그런건 많이 해보고 많이 훈련해야 만번이 싸움마다 대승 승리를 만든다.


성에만 집착하여 모든게 성으로 보이듯이 짐승은 상존하고 짐승활동도 상존하나 결국엔

이게 맞는 것이고 온갖 변태적인 것보다 이것이 맞는 길이 아닐까.당연히 인류진화가 목적이고

짐승으로 퇴보하면 안되는 일이기 때문이다.그런 현실과 그런 입장 말하자면 절벽 그물의

중간에 걸쳤듯이 다시 돌아갈 수도 없고 다시돌아가면 안되는 그런 상황에서 현재의

바퀴벌레 짐승 단계의 인간이 오물이나 쓰레기가 안되고 살아남으려면 내가 주장했듯

그런식으로 진화해야 하고 발전하고 사회가 그렇게 만들어 지는 것이 맞고 그렇게 길을 찾아서

방향을 잡아 심리구조도 바뀌고 도태도 일어나고 진화를 하여 새로운 신인류가 되는게 맞다.

쾌락주의가 아닌 인도주의,휴머니즘으로 모든게 균형이 잡힌 완전체(완성체-진화의 정점)로.목적실현.

인간이 이렇게 진화한 취지를 살리자는 것이다.짐승에서 사람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자연적

절박함을.이를테면 사자의 공격이나 절실한 생존따위의.공평함,인격등.


아무리 본능이 여자건 남자건 양아치나 저질을 지향한다고 그래도 그것은 틀린 것이고,철학적으로

보면 권장되는 인격적이고 완성된 인간적인 진화체(완성체)가 맞는 것이다.


착각과 본능의 오류를 벗어난.더잘 생존할 수 있는 완성체와 진화체와 레벨업된 업그레이드체.


그렇게 위해서 사회운동이 필요하고 진화가 필요하고 자연도태를 위한 사회환경적 솎는 토대가 필요한데

이게 휴머니즘이고 사상이고 시민의식이고 본능반응의 형질변형이다.DNA가 달라지고 후손반응이 달라지게.


현재로썬 그게 인간의 진화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고 아니면 핵무기, 생물무기로써 파괴를 하든지.


적어도 길바닥에서 난동을 부리거나 매일 싸우고 조폭으로 살아가거나 칼싸움만 하는 것보단 훨씬

낫고 긍정적인 사회변혁적인 시스템적인 (동네의 싸움을 벗어나서 경찰서 안불려다니고 구속안되고

자기재산지키고 가족지키며)권력을 쥐는 방편일 것이다.

그냥 오물취급하고 얻을게 있으니깐 그렇게 해서 현실적으로 처리하고 법적인 처리하고 거리를

깨끗이 만들고 시비안붙고 인간적인 세상을 만들면 그게 내가 지향하던 바가 아니던가?

싸움을 위해 싸운게 아니라 시비와 당한 것에 대한 맺혀서 복수를 하려고 했었을 뿐인데.

짐승들은 약오르겠지만 그게 가장 현실적이고 바람직한 대안이다.할 수 있는자가 할 수 있는 것이고

아무나 못하는 것이기에 내가 하면 그렇게 긍정적으로 피해없이 오물을 손에 묻히지 않고도

적법하게 지능적으로 행복을 누리고 사회도 변화시키고 안전도 지키고 노터치로 권력을 얻고

살아남을 수가 있다.


대통령을 지향하는 정치인이 열받는다고 칼로 쑤시면 어떻게 되겠는가.얻을게 없는 자는 모르겠지만

정치나 그런 길을 가는 사람은 모르게 보이지 않게 처리해야 한다.이런 희열을 배우면 어떤 경우에도

감옥에 가지 않고 사회적으로 잘처리하여 탄탄대로 평탄대로를 만들 수가 있다.길거리 시비없이도

제거하고 처리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그런게 신권력의 힘이 아닐까.캠코더나 경호같은.

그리고 시사고발이나 사회변혁(의식변화,사회조작,사회훈계,사회처벌,..  등으로)같은.

그게 시스템적인 권력을 움직이는-짐승과는 달리-사람들의 특징이고 권력기반이고 삶이고

생존방식이 아닐까. 잠깐의 오물을 넘기면 더큰 공격과 처리를 할 수가 있다. 내손에 피를

묻히지 않고 우리에 가두는 수법이자 삶이다.이게 맞다.인류 긍정적 전체적으로 내린 정수의

뼈다귀로 추려낸 진액의 진실,..현실을 추려낸 가장 현실상황철학심리종결적인 결론은.


내가 아무것도 안했을때는 그냥 아무것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신비주의 정신병자나 오타쿠나

찐따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그런 것에 흥미를 느끼지 않았기에 게임이나 단편적인 풍경에만 심취하지 않았다.

그 이상의 차원에서 철학과 인류를 생각했기에 이런 활동을 한 것이고 이게 진짜로 내가

빠져드는 인생의 목표가 되어 도달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그것에 몰입하여 내가 누구인지 확인시켜주고 정체성을 찾는 일이야 말로 이 바퀴벌레

지구에서 내가할 유일한 실업이자 획을 긋는 일이 아닐까 싶다.사업보다 위대하고 대중보다 뛰어난

인류 학적인 일 과학과 철학과 학문과 미디어와 유흥과 놀이,문화.. 를 초월한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사회를 알고 겪고 성장하는게 더 나을때도 있다.

쓸데 없는 길을 돌지 않아 지름길로 직결.그러나 때론 이런게 더 도움이 되고 심리전에 나을때도

올려줄때도 있다.


어떤 사람은 부모와의 정이 하나도 없다.엄마나 자식이.그런걸 보면 감정적인 감동이나 몸으로 휘감는

어떤 에너지나 필링인 것 같은데 그게 실재하는지 마음속에서만 존재하는지 어쨌건 실재하는건 맞고

그런걸 못겪는 사람도 있는 것은 맞을 것이다.뭐가 맞는지는 자기겠지만 어쨌건 자기가 좋은게

맞는 것이고 맞는 사는 방식아닐까.진화된 세계에서 그런 인생의 순간들과 행복과 진정한 마음과

추억의...진심을((감동을)) 누리고 얻은 것은 행운이다.


가져도 그만 안가져도 그만이겠지만 개인에겐 큰 의미이고 사는 이유이자 우연의 지구에서 얻어낸

정수이고 마음의 이유이고 행복이란 추억이란 한가지 지구의 삶의 값진 유일무이 한평생의 끝장인

아름다운 원포인트 선물이다.


강박증을 벗자.


쿨하게 도대로 실현해서 살아가자.도인이 되고 신선이 된다.그게 지구의 해탈이다.반드시 승리하고

실현하고 빛을 보아 경지를궤도를 오르자.승리의 눈물


사람의 정신이란게 어떤 정신에선 판단이나 인식이 다르고 또 짐승정신에서는 판단이나

인식이 또 다 다르다. 그러므로 중요한건 전체적으로 모든걸 알 수 있는 천개의 눈과

혜안이 아닐까.


사회의 모든 부조리와 비합리와 짐승적이고 미개한 것들을 파헤쳐서 공의를 되찾고

인간으로 사람되고 진화하는데 일조하겠다.사회를 가르치는 스승이고 선지자이고

진정한 실권자 휘두르는자이고 세상(교육하고 세뇌하고 만들고 형성시키고 움직이는등)권력의

중추이자 미래의 핵심존재이자 핵심인 나이고 직업이다.


제압은 당연히 하는데 꼬여서 살진 말아야 한다.그냥 긍정이고 부정이고 따지지 않지만

기본적인 삶의 자세가 단지 이기기 위해서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고 짓밟는 세부는

꼬여서 밟건 뭐건 단지 자기한테 유리하게 이기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경찰들의

입에 붙은 거짓말 처럼


인생이 원래 그렇다.이기기 위해서 자기한테 유리하게 잘싸워야 하고 남들하는거

누려야 하고(번화가, 햇빛, 추억, 가져야만 하는 못가지면 안되는 일상등)

......그러다가 보면 80살......


생각해보면 거의 외모를 보았던 것 같다.특히 친해지려고 했었던 그 새끼는 자기가 먼저

친해지자고 해놓고 외모가 좋았던 때는 좋아서 잘해주려고 했지만 마음도 나누고

(구레나루 머리기르고 외모가 좋았던때-택시기사도 친절했고 그날은 모두가 귀하게 대했고

좋게 보고 잘해주었다. 외모=능력? 아무리 산도적 같이 능력있어보여도 샤프하게 능력있어보이는

조폭이나 CEO이미지 못따라가나?)

저녁에 분위기 좋게 외모가 나빴던 때는 그냥 술처먹고 즐겼는지 시큰둥하게

불친절하게 대했다.

그리고 그 때도 선배둘이 똥씹은 얼굴로 어쩔 수 없이 인간적으론 대해야 하고

인사할때 나의 외모를 보았다.그리고 그새끼는 먼저 친해지자고 해놓고 내 입만 쳐다보고

토나올듯이 똥씹은 얼굴을 하였다.

그런걸 보면 그 사람이 편견없이 외모보지 않고 남자답게 생각지 않고 의리로 맺었던 그런 관계였다.

그래서 그렇게 외모만 보고 가래를 뱉고 여자들도 상대안하고 처음에 딱 마음을 닫고 특히 눈을

본다던 그 새끼는 외모만 보고 싫어했나보다.

특히 꽃미남 따지고 논다던 여자들이나 그런 스타일들이 특히 나를 싫어했고 언제나 적이 되었고

먼저 뭐라고 안그랬는데도 싫어하고 짜증나고 불이익을 주었다.

그모든게 반사회적인 인간이란 말인가.내가 겪은 바론 거의 대부분의 인간이 반사회적이 었다.

한마디로 외모로 인한 차별로 불이익을 받고 고립된 인생이다.쳐다보건 안쳐다보건 먼저시비건건

짐승이었고 우습고 만만하게 나를 노리고 그런게 똑같이 하면 싸움이 붙고 이길 수는 있으나

맞을거면 왜시비거는지 그냥 보이는대로 뱉고 시비붙고 싸우고 매번 그랬다.

외모따질거면 왜 친해지는지 맞을건데 왜 먼저 시비걸고 맞는지 모르겠다.

이세상의 모순 짐승들의 모순 반사회의 모순 병신들의 모순.


이걸 이해하니깐 어떠한 양심의 가책도 사라지고 세상구조 끝까지가 그런데 도대체

따질 것이 없고 그렇게 태어난 사람마냥 그렇게 되고 연기와 즐기는 것에 더 몰입하고

자유자재로 사자처럼 살 수가 있게 된다.전투와 하이에나를 겪으면서 행복과 추억속에

늙으면 끝 남는건 없음 사라짐 그때 추억이 끝.이라는 진리와 세상구조와 인간과

뉴로테크놀로지(이기적인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슨.......).


이게 맞다. 이렇게 사는게 맞다.무조건 맞다.70이되어 지구가 끝나고 지구역사가 끝나고

뼈가되고 이세대가 사라지고 늙으면 나는 사라지고 의식은 사라지고 다 잊혀질 테니까.......


이완용도 부질없는 짓이다.당대에 행복했는데......추억이고 잘이겼고 행복한 역적이 되겠느냐

불행한 세뇌자의 고문당한 충신이 되겠느냐........부질없는짓 좋은게 좋은 것 다만 생존기계

유전자의 관점에서 생존한다 이기적 유전자의 관점과 시야에서 모든걸 초탈 무조건 이긴다

생존기계 나만의 생존능력 무조건 이겼다 그게 생존이고 사자이고 세렝게티이고 사냥성공이다

추억과 별자리속에 한평생 낭만으로 꿈을꾸다 행복...에 취해서 70이 되었다.......


아프리카 흑인에서 알아낸 가치관에 대한 진리.이세상은 생존이고 어떻게 살건 상관없다는.

다만 알아낸 많은 방법과 도와 생존과 전투가 있고 그것으로 흑인들은 못세우는 빌딩이나

번영과 누릴 수 있고 즐길 수 있고 색다른 행복과 분위기가 가능하다는 것.

이기면 이기는 것이라는 것.법으로 하든 전략으로 하든 전쟁으로 하든 권력으로 하든.

이기는 자가 되는 것이고 통하는 자가 하는 것이고 언제나 진리는 같았고

다만 그럴 수 있는자가 영웅이 되고 할 수 있고 승리하고 포박하여 가둘 수 있다는 것.

결국엔 가진 능력대로 되고 풀리고 도태되거나 생존한다.

전쟁력이고 생존력이고 적자생존이고 냉혹한 동물이란 물질의 생명체의 생존법칙이고 과학이고

원리이고(물리같은) 법칙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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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나 경험이나 깨달음 같은 체험이나 세계관 등으로도 많이 시냅스 회로구조나

생체 감정 콘트롤등이 많이 변하게 되고 그런 지식이나 자기통제적인 측면에서

가장 상위의 맞는걸 깨닫고 알아야 총체적으로 자기를 잘 조절하여 성공과 승리에

가져갈 수 있다.이를테면 이기적 유전자나 진화생리학적 관점이 세렝게티에 대한 이해나

사자를 이기는 탱크나 인간의 관점이 가장 맞는 것 같다.덫이나 살해의 기술 작전이나

생존기술,.힘술.,-전략따위. 당연히 이미지나 심리도 바뀔 수 있다 두뇌,.심리..,구조재편이나

겉으로 드러날 수가 있다 느낌이나 기색으로 그것도 나쁘지 않고 상위종결자이나

매력이다.


우주의 일정한 법칙이 있기에 양자자유양자역학확률론같은게 그러므로 이런 인간세상이

이런 모습으로 존속할 수 있는게 아닐까.여러가 지 구조상 동기부여와 그런게 되니까

진심이 기계이든 절대이든 상관없다 어쨌건 인간은 기계성과 진화심리학적인 여러

모순과 비합리가 있는데 그쪽 증거가 더 많고 인간이 신의 장난감이라기엔 인간은

너무 불합리한 본능과 파괴성을 가지고 있다.그러므로 인간은 진화적 존재이다.

우주의 일정한 법칙이 없었다면 이렇지 않았을 것이다. 이세계자체가 상대적이고

상대적인 자유.발휘.의 세계이다.


아무리 죽을 듯이 괴롭게 노력해도 이미 적당히 가지고 태어나서 흥청망청 적당히 살아가는

놈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이 이 세상에 대한 분노의 원천이 아닐까.

아무리 착실히 살아도 안풀리고 괴롭고 잘안되고 신도 도와주지 않는게 불공평이 이세상 불행의

원천이다.불합리한 구조.인간으로 진화가 안되는게 나았다.생각없이 감성없이 원숭이로 초식동물로

생각이 안나면 괴로움을 본능적으로만 해결하고 짐승같이 싸우다 그냥 죽기 때문이다 그게 편하다

그렇게 짐승같이 살다가 죽거나 잡아먹히는게 편한것이다 인간은 오히려 의식과 정신이 있기에 더 괴롭고

불행해진다.

법과 제도가 있기에.그냥 세렝게티로 먹고 먹히다가 죽으면 편할텐데.

인간이란게 없어져야 한다.멸종되고.잘못진화된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돌연변종체.거기서 모든 고가

시작이 된다.비합리적인 근본적으로 잘못된 세상에서 의식이란것을 가져 온갖 괴로움을 당하고

당한채로 죽어가야 하는 고문당하는 시한부.근본적으로 영원히 해결 불가능한 모순.

철학식으로 말하자면 하늘이 사라지길 기원하고 애쓰는 한 부족의 이야기 처럼.

근본은 이세상이 사라지고 인간이 멸종하고 모두가 원숭이가 되고 모두의 의지가 멸각되고

사라지는 것이다.

마약이나 많이 팔것이지.세상을 파괴하게.세상을 망가뜨리는 어떤 일체의 행위도 선이다.

세상을 망가뜨리고 죽이고 발르고 없어지게 하는 것만이 선이다.


'나보다 못한 놈을 재수없는 일을 당한 인간을 생각하고 만족해라.' 라는 말처럼 감정적이고

철학적으로 어긋나는 말이 있을까.

그건 그것이고 하위 1%이다.

이 세상의 모든 불행은 내가 고립되어 불공평하기 때문이다.

모두가 평준화되어 평균이라면 불행한일이있을까? 불만족이 있을까.아닐 것이다.

단지 내가 못하고 세상이 외면하여 돌아가니까 열받는 것이다.자본주의의 폐해이다.

세상을 바꾸지 못했으니 세상은 멸망해야 한다.그게 차라리 낫다 지금 나몰라라 살아가는

새끼들에겐 불행이 되겠지만.그것이 바로 공산주의의 성공된 공산주의의 실현이다.

근본적으로 썩고 바꿀 수 없는 인간세계의 모순, 그리고 그걸 보고 즐긴다는 있지도 않은 신.

사과를 먹고 쫓겨났다.그러나 인간 본능은 원숭이,짐승의 진화를 통해 이미 불평등을 예고하고 있었다.


최하위 1%는 항상 불만족 스러울 수 밖에 없다.모르면 행복해겠지만 부당한 눈총과 불이익을

몸으로 체험하면서 괴롭게 살기 때문이다.짐승세계처럼.그래서 인간이니까 묻지마 살인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그건 신의 잘못이고 지구의 잘못이고 원숭이가 진화된 본성이 그대로

살아있는 잘못이고 우리 모두의 잘못이다.


애초에 사람으로 안봐.벌레들의 발광으로보지.인간이건 뭐건 심리전이야.당사자들은 불쌍하고

슬플뿐이다.그러나 당했으니 (개같은 인생에대한 피해에 대한 자기의 끌어당기는)  마지막 청산이지.


어떤 술처먹는 놈들이 한 놈을 계속 괴롭혀서 그런 놈들을 죽였다.

그런데 죽인 놈은 감옥에 가있고 여전히 그 술처먹는 놈들은 활개를 친다.그렇게 20년이 흘렀다.

그런데 도대체 남은 것이 뭘까.권모술수적인 입장에서 잘 생각해볼 문제이다.


어떤 새끼 3놈이 지나가면서 시비를 걸어서 그 만만해보이는 놈이 그 3놈을 발랐다.

그냥 발리고 묻힌 것이다.인간인식의 불합리성과 오인의 오류란.오해해서 죽여도 죽인 것이고

짐승판단에 그냥 희생당하고 책임지지 않는다.


예전에 보았는데 어릴때부터 비인간적인 환경을 접하고 그런 일을 당하고 억울함이라는게

사라진 인간이 살인을 당연히 여기게 되었는데 그걸 보고 모범생들이 죄라고 정죄하고

학술적 분류를 붙여서 범죄자로 취급하는 것을 보았다.

글쎄...누구나 그렇게 자라면 최소한 사회에 반감을 갖고 일을 일으키는등 그렇게 되지 않을까?

처벌은 처벌이겠지만 어디까지나 승자의 판단이고 세속 시민을 위한 승자들의 경찰이다.


조선시대때 희생당한 아들에 대한 마음이나 동료가 토막난 시체를 보고 겁내던 개나

현대의 인간이나 코끼리 모자의 죽음이나 비슷한 심리가 아닐까.

다만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 상위의 콘트롤과 심리전이 발달하게 된 것일테고.

고까와서 안하는 것도 심리이고 어쨌건 그대로 세상은 돌아가왔고 수천년 역사에 어쨌든

그게 무슨 의미 있을까.(전쟁과 취하는 것과 가지고 누리는 것에 필요하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고 독있는 뱀인지 독없는 뱀인지 건드려봐야 물리고 알고깨닫는 병신들.


있는걸 인식못하는 것과 인식못해서 없는 것은 다르다.왜냐하면 분명히 있는데 인식을 못하는 것은

실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그러나 그게 인식함으로써 존재하는 것도 있다.그러므로 자기한테

유리한게 맞는 것이 아닐까.고양이가 웃는다고 고양이를 죽이지 않는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해해서 죽였다고 역사로 그게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니다.오해해서 승자가 되면

그가 끼어 맞추어 만든 역사가 당하고 죽은 이는 억울하겠지만 받아들이는 인간들에겐 진실이다.


저번에 홍대에서 싸움못하게 만만하게 생긴 학생이 덩치큰놈에게 대들다가 싸움이 붙어서

덩치큰놈을 죽사발을 만들었다.아마 그런 상황을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벗어난

이성과 전문적인 분석이 필요한 사건이 아닐까.


재수없게 생겼다고 해서 일만 꼬이고 다 안되고 일이 안풀리고 되는 일마다 안되는가?

그건 아니다.그러나 사람들의 협조가 없고 심리적으로 기가 눌려서 또한 재수없게

생겼을 경우 DNA 조합이나 기타 뇌회로 형성이 잘 안되고 거리가 멀 경우가 있어서

그럴때 충동성이 생기거나 정보처리가 안되고 매사 인생에 크고 작은 선택이나

정보처리나 파악이 그런 식으로 편파적이 되거나 해서 그렇게 일이 안풀리고

점점 처지나 입지가 그렇게 되거나 일이 안풀리거나 머피의 법칙이 지배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안그런 경우도 많고 대부분의 의사가 재수없게 생기고 대부분의 노숙자가

재수없게 생긴 것은 아니고 조폭 대부중에도 재수없게 생긴 놈이 있고

성공하는걸 보니 재수없게 생긴게 아닌 재수없다고 느끼는 이미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를테면 보통 안경끼고 자기만 알게 생기면 재수가 없다.그리고 왕따범생이가 노는척하면 재수가 없다.

그런식으로 보통 피해주고 도움안되는걸 재수없다고 느낀다.이미지나 인상이란건 느낌하나로 왔다갔다하는

물거품이나 물안개 같은 것이므로 이성적으로 받쳐줄 실력이나 제도가 필요한 것이다.


어떤 일을 깊이 겪고 나면 그 것에 대한 최면이나 후최면 암시나 그런 비슷한 상황에 접하여서 그게

다시 더 강하게 발현될 가능성이 높다.일종의 발달같은 것인데 그런걸 깊이 경험할 수록 그런 상황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좋은건 평소에 깊이 경험하고 체험하는게 추억이나 행복이나 살아가는

회상이나 처세에 좋다.이를테면 싸움이나 전쟁같은 전략성이나 작전같은

어떤 자세포즈나 행동을 함으로써 그런 것으로 최면이 걸리기도 한다.사장이나 노예등

어떤 일을 겪고나면 거침없이 되는 메커니즘은 그렇다.이를테면 한바탕 지옥으로 거칠게

남자답게 온세상돌아다니며 막살다가 보면 아무렇지도 않고 집안생활이 갑갑하고 좁은

사육장같이 느껴지게 되는데 그건 인식 평소기준이 달라져서 이를테면 평균이 5인데 이전에는

2라서 민감하고 항상 평균이 하는 것에 대해서 불만이 있거나 못했는데 그게 7이 되서 아무렇지

않고 대차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그러나 그것은 내용이라는게 있어서 아무래도 힘의 논리나

약육강식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것이 강한자가 더 잘살아남게 된다.

그리고 이런건 있을 수 있다.심리학적으로 결벽증인 인간이 엄청난 더러움을 경험하고

일상의 사소한 더러움은 별것아니게 느껴져서 거침없이 하는 치료가 되거나 혹은

더 결벽증이 심하거나 오히려 그게 해가 되서 패혈증이나 감염증이 될 수가 있다.

고쳐진다고 좋은게 아니라 다 장단점이 있고 필요한게 있다.

그리고 무엇이든 프로그래밍된 최면에 걸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을 항상 인지하고

자기를 조절할 수 있어야 인간관계든 작전이든 전쟁이든 실패하지 않고 의도치 않은 일없이

비유리하지 않고 불이익없이 살아남을 수가 있다.불이익이 어쩌면 분노의 원천이자 절대

그렇게 안하는-이를테면 어릴때 뜨거움을 겪고 만지지 않듯이- 원천이 되기도 한다.

절대 그런 얼굴 안하거나 불리한 일을 하지 않고 거리유지하고 심리전으로 전쟁을 잘하고

필요와 이익을 잘 따지고 계산하듯이.몰아넣거나 함정에 빠뜨리거나 항상 작전준비 작전

심리,전쟁,..,1전으로 대하는.


그런 인간들은 그런 인간들끼리 놀다가 무슨 일을 당하건 왕따가 되건 그들끼리 인생 살으라고 하고

나는 아니니까 좀더 배려적이고 도덕적인 환경에서 평생 살다가 가면 되는 것 아닐까.

그러나 항상 문제가 되는건 그런 새끼들은 도덕적인 인간들을 건드린다.

그러므로 항상 중요한건 감정이 어떻건 처리를 하고 없애는 것이다.전쟁,수완 등


당연히 같이 합의 된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한다.암묵적 합의.뒤땅깠다든지 심리 본능 해도되는

그런 분위기 본능의 표출과 심리와 인간관계와 처지증오등.(우리는 우리의 그런 심리지만

타인은 아니듯이 그러나 타인도 그럼으로써 우리도 불안할 수 있다.이를테면 타인에게

잔인할 수록 자기들끼리도 더 잔인해지게 되고 타인을 왕따시키면서 자기들끼리도 긴장하고

조심하게 된다.그런룰이 적용될까 혹은 자기들도 왕따시켜도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거나

끼리끼리 혹은 자기들은 친하니까 혹은 안그러니까 절대 왕따 당하지 않는다 혹은 짧은 생각이다

아무런 생각없이 깡과 주먹만으로 유대와 자주노는 친한 정을 착각하여 무한자유의 면죄부의

착각을 주어 조폭처럼 거침없이 행동하게 될 수도 있다 끈겨도 뭐 팔자라고 막살고 어차피

내일 죽을 것 처럼 행동 인생한방이라고)그게 나중에 심리관계라는걸 깨달을 수가 있다.

그러나 그러는 중에는 정이고 심리이고 어쨌든 그것에 의해 둘도없는 관계이자

상하로 행동한다.그걸 꽉쥐고 있으면 절대 원치않는 상황은 안되겠지 최면이나 잡념이 아니라면

딱 그대로만 하면 그 효과는 평생, 하면서도, 지금현재,..죽어서까지 간다.무릇 심리를 쥐고

흔드는자가 권력이 있다 자기판도대로 심리전쟁전대로 '권력은 총구(자기판심리)에서 나온다.'


남에게 신경쓰는 그런 것-이를테면 보는 영화등-이 사실은 영향이 있을 수도 있고

무의식적인 영향이 있을 수도 있으나 열외일경우에는 그다지 소용이 없다.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 각성에서 처음접하는 사회관계일 경우에는 영향이 있고

의미관계일 경우에는 사장과 보스나 연인이나 친구관계처럼 중요하다.


활발하게 쓰면 활발하게 복구가 된다.복구력도 늘고 발달도 되고


예수는 죄인이고 시민들은 승자이고 기독교는 기분나쁘니까 감정적으로 탄압해야 되나

예수자체가 거짓인 아이러니.


생각에는 정보가 중요한 것이 이렇다.예전에 길에 에이즈 환자가 넘친다는 기사를 보고

막힌 방에서 상념만으로 생각하기를 '길에서 아무나 때려서 그러면 에이즈에 걸릴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길에 그 수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생각하면

'에이즈 안걸린 사람을 골라 때리면 되 잖아' 이런 식으로 한번에 생각이 된다.그래서

현장에서 그렇게 정보에 살아숨쉬면서 들어오면 생각이 더 잘되고 인식하고 정보처리를

잘하면서 골방에서 개념만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인식이 잘되고 풀이가 한번에 해결이 되고

진리에 직결되게 지름길로 잘도출된다.

그래서 항상 현장과 정보가 있는 현실에서 그렇게 하다가보면 굳이 생각이 없어도

한번에 그런 일을 쉽게 할 수가 있고 시간은 가면서 70평생 행복한 인생을 잘 채워나갈 수가

있게 된다.지식보다 중요한 직간접경험이 많아지면서 정보가 과잉이 되면 쉽게 진리를 잘 선택할 수가

있고 맞는 길을 찾아 가게 되므로 어쩌면 세상에 이미 답이 나와 있는데 그걸보고 어떻게 하는가는

그런 정보를 모두 알았느냐 아니냐에 그걸 처리하는 실력과 선별하는 선택에 달려있는 것 아닐까

자기가 할 수 있는것 그리고 세상이 돌아가는 피부의 느낌과 현실의 공기에 답이 있다.


자극만 오면 가래침을 뱉는 것이다.

가래침을 뱉을때 보통 1.만만해야 한다. 2.허술해야 한다. 싸움 혹은 혼자 있을때 외딴데서

뱉는다.

비열한 내면 찌질해보이고 만만한 놈을 즉각적으로 감정적으로 뱉는 것이다. '찌질한 새끼'

되던 말던 그러다가 이성없이 맞건 어쩌건 그건 그후의 일이고 짐승이니까.


대들어도 명분이나 이미지상 안먹히는 그런 이미지 가 있다. 이를테면 찌질한 놈이 여자와 그런

별것아닌 놈이 멋부린... 등

그런 이미지나 심리가 있다

그것 기억

반면에 먹히는 그런게 있고 정치


심리전이란 이런 것이다. 처음에 그런 인상을 받고 혹은 '그런 성격이 아닌 것 같은데' 하는데

왠지 이상한 느낌을 받는데 완전 예상을 뒤엎은 공포라든가 조폭이라든가 깡패라든가 지존절대적인

존재라든가 그럴때. 그리고 굳이 얼굴두께가 두꺼우면 건강해보이고 세월경험많아보이고

지구력기,정력세보이고 강하게 느껴지고 좋겠으나 굳이 얼굴두께가 두껍지 않아도 그럴 수 있는게

정신이 느껴지기 때문에 생김새가 두께를 능가하지 못하듯이 인상에서 생김새나 그런 느낌이

공포에 그런 정신이고 체력이나 힘이 있게 강한 대적못할 굴복해야할 포스가 느껴지면

조폭이나 건달처럼 쉽게 대하지 못하고 그렇게 된다.그때 그 현실처럼 조폭들이 민간인 제압할때

피부가 그리두껍지 않고 전형적이지 않은 조폭도 공포감과 하이에나성만으로 가능한 일진이나

강자에 대한 임장 격투기 보듯이 협박과 임장의 K-1의 챔피언

그런 능력이 있으면 되는 것인데 그게 없으면 당연히 못한다 인간은 철저한 심리적 존재이기에

그러므로 정신을 잘만들고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훈련하여 24시간 발휘할 수 있는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 것이다 전에 그런 얼굴 두께 별로 두껍지 않음에도 제압하고

공포감났던 사람을 거물이나 여자쪽 몇명 만나보았던 것과 오히려 얼굴두께 두껍고 등빨있는데

오타쿠같이 생겨서 그리 영향력이 없었던 것과 그런 걸 볼때 얼굴이 두껍고 체력이 강하면

힘세보이면 좋겠으나 그것보다 얼굴과 정신이 공포감이고 기세보이고 권력이탄탄하고 잘나가고

대차고 공포임장력,...주고 싸움잘해보이는게 그런걸 24시간 할 수 있고 실체를 모르게 할 수 있는 현실

실력과 심리전력이 더 낫다는 생각이다.


거울이 스승이다.현실 심리가 스승이다.정력(스테미너력)이 스승이다.싸움력이 스승이다.


당연히 오래 자기가 본것으로 겪고 느낀 것으로 얼굴크고 없어보이는 선생같이 생긴새끼는

노는데서 못살아남는 루저라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잘 알고 있다.당연히 자연소외되고

인간관계 잘안된다는 것을 안다.그러므로 무조건 강해야 하고 다르게 느껴지게 필링이 연출을

잘해야 한다.교묘히 속이는 병법같은 처세술수.말하자면 진실이라 믿는 것을 가짜로 보이게 하고

거짓이라고 믿을 수 있는게 진짜라고 보이게 느껴지게 만드는 것 따위이다.아주 기본적인

그러나 그건 느낌이고 0.3초에 3초에 결정되는 필링이다.6초~(7)8초


심리가 진화된 인간인데 무슨 짐승이나 양아치니 무슨 의미가 있겠냐마는 단지 전쟁을 잘하고

심리전도 잘하여 승리하는 전쟁체가 있을 뿐이다.그것 빼면 아무것도 없다 단지 모두가 연출이고

안개이고 허상이고 한낱 이야기이고 픽션이고 진실로보이는 가짜이고 공즉시색같은

유효기간 10년짜리이고~30년 70년을 못가고 죽은후에 아무도 기억못하는 그때 즐기기 위한

젊은날의 픽션이자 꾸민것이자 진실로 임장하는 가짜(포장지)이자 허구이고 꿈일 뿐이다.

진짜 나는 아무도 모른다.알수가 없으니까 진짜의 나란 없으니까 애초에 사라진.

그들이 보고 있는건 진짜의 내가 아니다 다만 전쟁하고 있는 꾸며낸 허상을 보고 있을 뿐이다.

혹은 쓰고 있지 않은 진실이나 진짜로 여기는 진실이나 쓸모없는 쓰레기와 함정을 골목바닥을

보고 있을 뿐이다.


진심이 있어도 가짜로 여겨지거나 의미 없는 경우도 일(인식)도 많다...그러나 거짓과

연기를 섞어 진심이 있어도 가짜로 여겨지거나 혹은 연기인게 티가나서 가짜라고 진심으로

여겨질 수가 있다...그러다가 진심이 은연중에 드러나거나 모든걸 통제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일상에서....인간이란 한계는...정치가건 마찬가지이다...배우도 그 연기집중을

하루종일 평생한다면 집중낭비와 과부하가 장난이 아닐 것이다...그러므로 그게 진짜가

되어야 그냥 해도 잘 나오게 된다..항상 연기를 하고 살기는 피곤하다...이미지 관리도

무의식 같은것도 백프로 자기맘대로 되는건 아니기에 그렇게 진짜가 되어야 살아남고

연기없이도 잘할 수가 있다...물론 그렇게 진짜가 되어도 가끔 나오는 파편감정에

신뢰를 잃고 추락하거나 오해를 사게 되거나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지만 말이다......

의도적으로 괴롭힘을 당하거나 혹은 잘못 오해를 사거나 생김새때문에 부정적인 오해를하거나

진심을 표현해도 생김새느낌인상골격구성성분조합느낌때문에 먹히지 않아서 고난을 받거나......

오해나 찰나의 이미지 형성이나 못볼걸 봤다든지 부정적인 재수없다고 찍히게 되면.......

노력해도 진심을 알아주지 않지만 그게 걸리면 더 안먹히고 안되고 발각되면 더 나쁜 일이

된다....한두사람...가족이...상처되는게 아니고...일도 당연히 잘 안되고 되려는게

나누는 것이나 무엇보다도 진심이 아니면 추억이 가짜로 몰입이 안되고 잘안남는다.....

가짜였으니까...약육강식 먹이사슬이었으니까 단지 자아이입안되고 추억,몰입안되었던.....

진심이 없었기에......진짜 추억이 안되고 진짜로 안된다 몰입이나 다른게.....(구분을 못하면

모를까 통계로보면 70%는 진심인지 거짓인지 연기인지 평상인지 본능적 느낌적 감적

느낌기색,..표정등,..인식 구분이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생김새로 인해서 착각하고 있는일도(자기가 파악한 성격하고 완전히 틀리니까...)있겠지만

인간이란게 진심을 가졌다가도 다른 진심을 가질 수도 있는 것이고 그게 오랜 기색 정신 형성

체계로(세속적인지 거룩한지는 많이 알 수 있고 타고나고 형성될 수도 있으나)외형으로 형성되어

드러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그러나 보통 드러난다는 쪽으로 착각을 많이 하는데 심리의

함정이다.드러나는 쪽이 많으므로 사람이 바뀌면 전혀 다른 사람의 느낌이 되는 사람도 많다

물같은.

그러므로 어쨌건 사람의 능력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은 80%~90%는 항상

의식적으로 계획적으로 진심을 통제하는건 정치가나 직업꾼이라도 너무 힘들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다.그러므로 작동되기를 진심을 가져서 해야지 잘된다는 그런 것이고 부분이다.

그래서 항상 진심을 가져야지 진심이 되는 것이고 두마음을 품는건 연기로 속여도 넘어가는

얼굴이 있으나 왠만하면 그렇게 속이려고 하지말고 자제하고 진심을 가지고 진심대로 해야

한다 잘표현해서 연출력은 애교지만.

진심을 가져야 한다.그리고 진심으로 행동해야 한다.그런게 추억이 된다.추억으로 남는다.

무의식으로 다들 느끼고 있다 진심인지 아닌지(진짜인지 가짜인지).그러므로 진짜로 그렇게

되는게 낫고 그렇게 진짜가되어 사는게 편하다는 사기경력 20년의 토로이다.진짜가 되어야 한다.

진심은 바뀔 수 있으나.진심이 통하지 않을 수 있으나 비도덕적으로 외모만 보고 평가할 수

있으나 진실성이 요구되는 상황들이 종교쪽에서는 많다.그러므로 진짜로 변해야 한다......

진짜로 성화되어야 한다......진짜로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진짜로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

그게 재수가 있건 없건 진실성을 가지는 길이고 도덕적인 사람이다.......

걸려서 잃는 것보다 속여서 재수없는게 더 실이 크지 않을까......잃을것때문에 그러는건 아니지만

어쨌건 너무 재수없었고 소외의 경험을 얻었기에 그런 종교인들을 보고 깨닫는 바가 크다...어설픈

술수...책략이라고 할 수도 없는 어설픈 교활한 속임수.....다보이면서 자기만 모르는 가식성 무의식...

그런 것에 학을 띄었기에 더이상 나만은 그렇게 되지말자는 것이다....너무 재수없었고 연기부족

이었으므로...진심으로 연기하는 연기자도 많은데 그것도 안되면서 속이려고 쪼여지는 병신들이란.......

정리를 하자면 진심이어도 안드러날 수 있다...그리고 진심이 이미지때문에 오해가 될 수가 있다...

부정적 정보나 인식오류때문에...그러나 어설픈 연기는 새어나오고 항상 통제하기는 힘들다......

진심으로 살아야 피곤하지 않고 추억이 된다......진심여부가 중요치 않을때도 많다...그러나 종교는

안그렇다...진심으로 연기할 수도 있다...그러나 그것도 진심으로 쳐야한다 자기 진심이니깐......

진심을 가지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마음이 변해서...단 재수없지 않고 호감이어야 한다......

모든걸 신경쓸 수 없으므로 진심으로 멋지게 잘살아남게 변해야 한다...진심으로 그렇게 되어도

유리한 정신을 가지는게 좋으나 인상상에는 호감인 정신연기가 좋고 그게 통합된 접합점을

찾는게 좋을 것이다....분석하면 너무 힘들다...과부하,다기억할 수도 없다(항상,매번,

역사가들도 못하는것,역사상 희대의 사기꾼이나 정치인도).....그러므로 진짜로 그렇게

변하는 측면이 중요하다...말하자면 진짜가 되어야 한다...악마까지도...그게 매력이 된다면...

호감이 된다면...잘통한다면 먹힌다면...반인반수이든...아수라백작이든...진짜로 해야......

관리가 편하다....살기에도....물론잘먹히고......생존에 유리한 것으로 진심으로 변해야 하겠지만.....

그걸 목표로 삼아서 진짜로 변하면 된다.....계속 훈련하여.....평소생활도 많이 반영된다....건강

상태등도.....그러므로 속인다 생각하지 말고 진짜로 그렇게 된다는 생각으로 계속 훈련하고

속이는 부분은 진짜로 그렇게 하고 그게 편하다.....그게 사기나 전쟁이나 싸움이나 도박같은

모든 경험을 보았을때(남자는 속이기 쉬운 경우가 많으나-구별하는 능력이 많이 적다 인상을)

그게 맞고 편하고 진짜로 그렇게 존자가 되는자는 가짜들은 아무도 승부해서 잠깐은 속이나

인상조작이나 심리전술도 필요하나 이길 수가 없다.......


말하자면 연기가 진짜 자기와 맞는 사람에게 반하는걸 능가하기 힘들듯이.....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자기와 잘맞는 상동성,상보성 DNA를 찾아낸다 그쪽이 본능이다...아주 특수한 경우

연기나 매력이 너무 뛰어나든지 특별한 즐거움을 주었든지 침체,고난의 인생에 활력을 주었든지

구원의 빛이나 세뇌가 아니라면......혹은 아버지 닮았거나 추억속 인물과 마약겪었거나

닮았거나 마약중독으로 인식상실되고 분별잃거나 자주갈아치우거나 돈노리거나 하는....

(판단력 상실된 미발달이성보다 본능적 끌림이 더 정교하고 정확하다...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사랑에 빠지기도 한다...그러나 본능적 끌림과 형성된 판단이 호감비호감을 결정한다....

가정교육이나 사회분위기나 유행임장이나 몰입 빠진 취미나 성취욕도 관여하고......)


애초에 인간의 심리를 이성적으로 분석하여 그에 맞는 노래를 만들겠다는 자체가 CCM

마케팅에서 큰 실수가 아닐까 신이 아닌 인간이 아는 것이다 그 속내를 그런 의도를

감동을 유발하려는 어설픈 시도를 그러므로 차라리 그렇다면 진심으로 하는게 더

감동적이고 감동이오고 진실이 되고 마음을 다같이 여는 길일 것이다.단 재수없지

않아야 겠지만 외모도 생김도(사실 진실여부보다 그게 더 중요한 경우도 있으나

진실성으로 승부하는 종교나 도덕에서 그렇다면 빛과 소금을 잃은것 아닐까).

집중할 필요없이 우러나오고 잘되는 진심과 처세.....안심할 수 있다는

그렇게 마음을 열지못하는 사람들을 보고도 깨닫는게 없을까 어설픈 사기를 치는

찬양사역자들은.......


양아치가 범생이처럼 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범생이가 양아치인척 할 수도 있고 쎈척 강한척

전쟁한다는 듯이 이성으로 하는걸로 보이거나 단지 재수없을 수 있지만 중요한건 안그런다는

것이고 전쟁을 잘하고 효과가 잇고 먹잇감을 얻고 추억이란 먹잇감과 행복이란 먹잇감을

어쨌건 싸워서 이겨서 가지고 차지하고 심리반응박았고도말(말살)했고 얻었다는 것이다.전쟁승리

어쨌건 승자다 이겼다 죽은자는 말이없다 다만 이겼을 뿐이다 얻었다 차지했다 입지가 있다

그런 유전자를 뿌린다 끝 더이상 뭐가 있나 동물,(벌레)감정일뿐 70되면 사라져서 하고싶어도

못하는데.


딴놈감정은 알바없다.다만 이겨야 할 뿐이다.내가 차지해야하고 내가 승리자여야 한다.언제든

어디서든 특히 내가 사냥하는 것에 대해서는.물소는 대항하면 안된다 사자에게 원래 먹잇감이니까

내가 사냥한다 내식량이고 내가 뱀이니까.그게 자연원리다 법칙이고.


무조건 이길뿐이다.어떻게 해서든.그게 나이고 유일한 실체이다.단지 전쟁을 해서 싸워서 이겼다는

것.그것 만이 사실이다.다른건 다 허상이고.니들이 보고 느끼는 것도 마찬가지이고.

단지 나는 이기기위해서 생존하는 생존기계의 전략체의 그것으로만 이루어진 사냥하기 위한

정신인 먹잇감과 피냄새에 흥분하고 입맛다시는 사자와 뱀일 뿐이다.뿌리끝까지 전투체이고

단지 사냥하기 위해 살아있는 만족하는 동물이자 동물위의 동물이고 짐승이와 진사냥체

(다른 놈들 같은게 아니라 단지 살기위해서 사는 그런 먹잇감만 노리는 냉혈한체이자

전쟁체일 뿐이다.)일뿐이다.진실은 오로지 내가 싸우고 있다 먹잇감을 얻었다는 것 뿐이다.

그외의 것은 전부다 거짓이고 내게 의미없는 한순간의 망상이자 쾌락놀음일 뿐이다.환상이고

픽션이고 드라마,신파극이고 진실로 느꼈던 70까지의 유효기간의 만화이자 영화,연극,...이다.


그들이 믿고 있는 것은 의미가 없고 믿지 않은 것도 의미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고,

다만 그때 통하고 먹히기에 180도 달라질 수 있는게 전쟁자와 사자이다.다만 물소라는

먹잇감을 먹기위해 덫을 놓고 거미줄을 쳐서 잠복하여 뱀들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확실한건 양아치로 보건 범생이로 보건 자기가 보고 싶은걸 보는 병신들이나 벌레라는 것과

언젠간 반드시 피식자가 되는 그런 존재들이라는 것이다. 단지 나는 전쟁을 하고 있을 뿐이고

보이는 모습은 허상이자 뿌리끝까지 가짜인 전쟁자이고 사자이다.그 실체를 알건 모르건

먹잇감들은 전쟁에서 항상지고 항상 승자는 나이다.(본질,존자,사자,...포식자s)


그렇게 노는게 자기 기질이나 우정등에 맞는 줄알았으나 노는법을 잘 몰랐던 것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기분좋은 하이가 되는 그런 법이 있다 마약이 누구에게나 통하듯이

그런 삘링의 도가 있는 것이다.안그러면 왜 오토바이타고 밤거리 질주하고 가로등불빛에

지나가는것에 환각을 느낀다고들 하겠는가


먹힌다는 것이고 된다는 것이고 통한다는 것이고 이겼다는 것이고 유일한 진실(사실)은

단지 그 사실 만이다.


단지 필요한건 심리전력과 전투력과 전투신체와 계속 발휘할 수 있는 무한지속끝<<<장력>>>뿐이다.


전투 신체를 가지고 심리전을 잘하고 무한전투를 잘해서 그걸 끝까지 지속하는 것만이 20~30년의

사명이고 그걸로 최대한 얻은 먹잇감과 추억과 행복과 토지들과,....노인이되어 죽으면

기억자도 같이 죽고 이땅에서 지구상에서 흙으로돌아가서 더 할수도 없을만큼 모든 것이 사라진다.

이게 인생이고 최종통합깨달음 행동이유이자 [사는 원인]이 되었다.


단지 심리적 지탱일 수 있으나 분명한건 사실이고 그걸 인식하는걸 보다 일찍 인식하는 것이

발전이나 누리는 것 측면이나 전쟁승리나 천하통일에는 좋다.누구나 각자의 동기가 있으나

인간으로 써 가장 강력한 동기는 이것이고 이것으로 인해서 회장도 되고 성공자가 된다.

승리자가 된다는 목적과 얻겠다는 것과 18시간 몰입행위와 삶과 생활그자체에 의해서


당연히 약해도 되면 약하게 살아도 상관없지만 그게 아니니까 강해지고 매력있게 만능으로

에너지(정력)충전하는 것이다.


단지 힘센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그리고 정복을 잘하고 통일제패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매력이 되고 권력이 되고 편한 생활과 무한히 쓰고 행사할 수 있는

돈과 시종과 궁궐과 자원,..()..등 원하는걸 이루는 밑천이자 밑그릇이 된다.


진짜의 나가 있다면 전투를 무한히 잘하는 단지 허상을 꾸미는 존자들과 조종자가 있을 뿐이다.

사자와 같이 먹이를 얻기 위한 사냥꾼과 전쟁 전략자와 무한강자가 있을 뿐이다.

진짜의 내가 있으면 진다.그러나 그 진짜가 전쟁자라면 이긴다.단지 전쟁을 하고 있는 그런 상태인

것이다.나머지는 모두 꾸며낸 허상이고 진짜의 나란 없고 단지 맛있는 먹이를 나누는

사자의 사냥꾼의 모습만 70평생 존속하는 것이다.


원래 일부 오타쿠류가 몰입해서 성공하는데엔 좋다.18시간 이상씩 빠져들어 그것만하니까 성공

발르는자가 많다.


공격적이라는 것은 그런 놈들이 많이 살아남고 도태안되는건 그런 분위기의 남친이 많다는건

선호되고 아마도 그 나라나 제도나 법치가 안되는 나라라는 뜻이 아닐까.일본이나 한국처럼


가끔 거리나 인간,사람들을 보고 많은 것을 깨닫는다.그래서 직간접정보를 아주 많이 체험하면

저절로 본능으로 옳은 나중에 좋은 그런 선택들을 하게 된다.이게 무의식과 직관의 힘인데

혼자만 고립되어 한가지만 하면 장인이 될 수는 있을지언정 통찰력있는 살아있는 인생을

살지 못하고 인생자체가 생존력이 별로이다.

그러므로 술을 마시지 말고 풍부한 정보로 인생을 살아나가면 자기에게 맞게 인생을 잘 살 수가 있다.

불행한건 너무 고립되어 편협한 생활로 인생을 살아갔기 때문이 아닐까.

마치 종교라는 화신에 사로잡혀 현실의 시비도 못처리하고 시비건 새끼도 그 후에 당하는 그런

얄팍한 심리로 전쟁이니 정치니 하는건 아예모르는 그런 패배만 하는 사람의 인생.

거리를 보면 많은 것을 깨닫는다.저많은 쓰레기들.소시민들.자기들의 행복을 찾으나

그런 행복과 그렇게 살다가 가는.

그리고 하라는대로 해야할 때도 있고 자기마음대로 못살 때도 있겠지.

그러나 잘풀리는 인생도 있고 거기서 거기일때도 있다.

중요한건 내가 만족하고 양팔통이 아닐까.

그걸 위해서 끄적거리고 연구를 하고 생각을 했건만 오랫동안 거리를 체험한 것 한번으로

모든 것이 무너지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원점에서 다시 생각하고 시작하게 된다.

그것이 살아있는도이고 행복과 감정과 힘의 도일까.

정작 필요한 것은 이미지였고 힘이였고 생활이였고 주먹이 아니였을까.


진짜 원하던건 그렇게 행복하고 돈으로라도 가지고 그런 거리와 행복한 생활이였을텐데.......


70평생 까지 젊을때나 남들과 같은 평범한 생활 그리고 좌절된 쓰레기통 벌레들 짐승들 오물(들)


모든건 현실뇌작용이 없어서 그런 경우가 많다.상상이나 망상에 빠지고 맞지 않는 트랜스 환각은

혼자 고립되어 백지만 보고 있으니까 망상이나 헛생각이 나오고 현실과 동떨어진 숫자맞추기나

그런것에 맛이 가는 것이다.현실로 돌아와서 현실정보를 인식하고 백색소음이라도 듣고

화장실 벽이라도 보게 현실인지하게 된다면 그게 틀렸고 아니라는 것을 잘알고 현실 감각을

되찾고 현실인식을 시작하는 뇌작용을 하게된다.그러므로 항상 현실인식이 중요한 것이고

현실에서 맞게 이뤄지는 것으로 살거라면 항상 현실에서 그러고 살아야 망상,트랜스 없이

현실에서만 할 수 있게 된다.현실에서 통하는걸로 되는걸로 하고 진리를 깨닫거나 자꾸

이겨나가야지 스트레스 때문에 도망가고 그러면 안되는 것이다.무엇보다도 현실이 중요하고

생존기반은 여기에 있는데 상상,망상하지말고 현실에서 현실적 인식하며 이겨나가야 한다.

현실로 돌아와라 망상에서 빠져나와라 현실을 인식해라 진리는 여기에 있다.현실의

진리적 뇌작용 이게 현실이고 사실이고 진리이고 진실,...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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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씹버러지 새끼들이

도살이야 도살 돼지써는 것보다 못한 씨발새끼들

인간이 아니야 도살이야 도살 삐끼같이 처생겨가지고 호객이나 하지

신분이 있는거야 씨발새끼들아

뭐파냐 몸파냐 씨발새끼들아 좆도아닌게 재떨이 카악퉤

씨발 졸라 공부 못하던 씨발년들이 대갈빡 처돌아가는게 순저질적인 떡치고 씨발 병신

눈깔에 남자 새끼밖에 안보이는 곤충년들

개년들 냄새나게 처생겼네 미친 좆같은 년들

죽이기도 짜증나네 트럭으로 대가리 뭉개서 죽여버려 씨발년들아

굴착기 가져와 대가리 뚫어버리게

대가리 뭉개서 죽일년들

징으로 눈깔 망치로 쳐때려 갈아버릴 년들

눈깔 뚫어버릴 개씨발년들 도라이버로 미친 개씨발 밑바닥 오물폐기물 창년들


어쨌건 우위에 서고 병신 좆찌끄러기 묵사발 만들고 전략적으로 상위 이겨서 승리하면 끝이다.

실제가 어떤가는 안중요하지 심리전이니까 발르는거니까 죽으면 말이 있나? 돼지고기일 뿐이다.


친한건 친하더라도 피해나 저새끼가 이용해먹는건 확실히 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새끼와 안사귀는게 중요하지만 의리있을때도 있고 안그럴 때도 있으니까.

그리고 꽁한게 아니고 넓게보면 다른 세상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피해는 피해고

전쟁은 전쟁이지. 자기한테 맞는게 있고 따르게 하는게 있을지라도 그게 먹혀야 되고

인상이어야 되는것이지. 어쨌건 심리는 심리이고 관계맺을 이유도 없고 안보고 살면 그만이고

내가 잘살고 우리끼리 나누고 승리자이고 행복하면 되는 것 아닌가.

다른 놈들보다 우위이고 발르고 우월하고 모두다이긴 존자이고.

당연히 외적인 이미지등 심리전이므로 그렇게 하면 된다.느낌이 답


연상체계에 관한 것인데 자다가 일어나니까 어제보았던 그런 강하게 생긴 얼굴이 귀신처럼 재형상화

되어서 떠오르거나 혹은 그간 보았던 그런 욕구와 맞물린 경험 강했던 인상깊었던 좋았던 그런 경험

들이 재합성되어 생겨난 생생한 상상이 났다.아마 뇌파가 자고 일어날때 꿈처럼 생생하게 상상이

잘될 수도 있었으나 어쨌건 상상이나 연상체계를 의도적으로 변화시키고 조절할 수 있고 전날에

많이 본것이나 강렬하거나 인상깊었던 것이나 원하는것 그런 것들이 맞물려서 재형상화되어서

사람마다 그냥 떠오르거나 상상이 되거나 상상을 원하는게 합성이 되거나 상상이 되거나

봤던 사람이 재형상화되거나 그러므로 그걸 전에 상상하기 원하는걸 몰아갈 수도 있고

몰입될 수도 있고 그쪽으로 갈 수도 있고 의도적으로 몰아가서 만들고 그런 쪽으로만

(자기가 원하는 것이어야 겠지만 쾌락,행복,...원하는 그런것들과맞물린)

아예 해버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추억을 느끼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지키기위해서도 오는 것이지만.


그냥 그래서 뭐어쩔건데? 그건그거야.... 지금까지 챙겨준 것 부양해야지 등


책속의 제한된 정보를 벗어난 무한 현실의 정보 다시는 책으로 돌아가지 않으리라 거리와 현실에서

살아남고 행복과 추억속에 누리다가 그런 사람이 되어서 전쟁체로 70마감하겠다.


자기 능력없음에 대한 불안으로 자꾸 쓰는데 그것보다 현실의 능력을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키우는게 낫다.


고양이같이 특정 영역이나 감정에만 분화되어 있는 인간이 있는데 그래도 될때도 있지만

다른것도 읽어야 하는 권모술수판에서는 많이 불리하다.


컴퓨터 말고 다른건 없을까. 드라마틱하게. 있다. 노트북. -->생각과정


예전에 친구와 3이 살때 혹은 혼자도 산적이 있지만 단칸방에서 작은 집에서 벽에다가

빨간 벽지를 두르고 작은 네온전구빛으로 보라빛 불빛에 그런 공포영화 조명같은

그런집에서 계속 살아갔던 적이 있었다. 한 6~7년을 그런 비슷한 혹은 변화된 그런 환경에서

살았는데 자연히 정신도 일반의 그런 걸 가지지 않고 학교를 초등학교4학년때부터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일반인들과 일상을 가지지 않는 그런 정신으로 아주 오래 살았었다.

당연히 세상도 거리도 다른 의식적인 정상인들과는 많이 달랐고 특히 집에서 오래 있다가

밖에 나가다가 보면 거리가 전혀다르게 보이고 추레한 개새끼가 가래를 뱉거나

웃기고 그냥 신경끄고 싶은 별거아닌 그저그런 저런 평범하고 일반인들이 눈꼴뜨고

별것아닌 저차원적인 반응의 그냥 싸우고 주고받는 재미있는 싸움판이자 오락판이자

장기판이자 게임판같은 그런 느낌들이었다.그런때는 세상이 참 놀이터같고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그런 감정을 가지지 않았으므로 이를테면 '저런 옷으로 어디를

기어나온담'하는 것 같은 아예 그런 문화적인 개념이 없었으므로 참놀기 편하고

방바닥 퍼즐 매트 놀이판 같은 거리나 동네나 길바닥이 그런 느낌이었는데

어느샌가 문화적인 생활과 생각과 그런 가치관을 강요당해서 저절로 그런게 형성되다가

보니까 이를테면 초식동물 쉼터나 일반 가정집같은 그게 더 그런 정신으론 세상을 살기가

어려워지고 힘이들게 되고 두려움이나 일반인과 같은 생각 초식동물같은

생각을 느끼도록 강요당하다가 보니까 어느새 그렇게 세상을 살기 힘들어지고 무서워지고

수십년동안 학벌같은건 의식도 안하고 꼰대놀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걸로 강요당해야하고

그게 참 웃기고 살기가 힘들어지는 마음상태와 정서상태가 되었는데 그게 맞다고 보지

않는다.초식동물같은 그런 정신으로 어떻게 세상을 살아나갈까 의심스러웠고 그게 맞다고

강요하는 모습자체도 웃기고 참병신이고 인생모르는구나 본질모르는 구나 하는 생각 뿐이었다.

왜냐하면 전에 내가 나도모르게 인생본질을 보여주는 인생을 살고 그것에 젖어서 대차게

멋도모르고 막살아도 생존잘하고 잘살게되는 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이다.강하고 무서운 것 없고

그래서 그런걸 보면 참 사람은 정신이나 정서마다 다르게 세상이 느껴지는 구나 완전히 다른

정신으로는 다르게 받아들여지고 다르게 보일 수 있는데 단지 그냥 유리한 정서로 투영으로

스크린으로 정신영역으로 살아가면 안되는지? 꼭 자기들같이 부들부들떨고 되는 일마다 안되고

고립되어 종교로 도망가야 하는 그런 병신인양 나약한 인식으로 세상을 살아야 맞다고 하는가?

그게 맞다고도 생각지 않고 유리하다고도 생각지 않는다.자기들도 문화와 관습과 '정상'이라고

하는 착각의 생활과 인식과 정신에 길들여져 젖어들어 나약한 본능만 강화되고 젖어들어 그렇게

된 자기도 모르게 된 부모에게 배우고 사회에게 배우고 문화관습에 찌들은 저절로 나약한 병신

인식이 형성된 오랜십수년동안 그런 상황인 것 같다마는 그게 맞다고도 보지 않고 틀렸다고 본다.

그게 아니라 야생에서 그냥 짐승처럼 법을 피해가고 잘살아남고 원하는 것 취하도록

뭐든다싸워이기고 유리한입지로거리장악하고대우받도록 형성된게 더 맞는 것 아닌가.

초식동물의 관점vs육식동물의 관점의 싸움이 아닐까.굳이 뭐가 되어야 한다면 스크린상태로

살아가야한다면 그런 문화적이거나 제도적인 나약한 병신 정신 인식 스크린상이 전혀 맞다고

유리하지도 않고 틀렸다고 생각한다 도덕적 감수성이나 감성뿐인 힘없는 오타쿠와 찢기는

약자의 포지션 정신상태.오히려 강하고 대차게 밀고나가는 무섭다고하는 육식동물의 정신이 더

맞다고 본다.자기 운빨이고 깜냥이다.그렇게 할 수있거나 없는건 그렇게 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고

못하면 안되고 못하는 것이다.노력으로도 커버할 수 있는 것이고.어쨌건 내가 그렇게 오래살았던

경험으로 볼때 그건 누구나 가능한 것이다 그렇게 살고 젖어들어(끝까지 그렇게 살고 밀고나가서)

24시간 관리하고 그런 정신으로 살면.무서울게 없는 것이다.다만 이런걸 모르고 약해지니까 한없이

숨고 두려운 것이다.부모나 옆에 그런걸 부추기는 누군가가 있으면 더더욱 재앙이다.강하게

북적거리며 싸워서 발라도 더독해지고 멋있어져도 모자랄판에.

그러므로 그런 생존방식은 틀린 것이다.누가되었던간에 범생이건 호구제도선생,학원이건.

그러므로 무조건 강하게 되고 그렇게 살아서 스스로 자기를 그렇게 만들어서 그런 분위기에서 자기를

찾고 힘차게 살아나가면 젊음을 누리고 제도권을 비웃고 이런 가치관이 맞다는 것을 거리에서 힘을

보여주면 발르고 강요하고 감화하고 세뇌되게(전에 첨에 저새끼 뭐냐 희희덕 쑥덕거리다가

위력을 보여주니까 그후에 수긍하고 정체성을 잃고 공황상태에 자기분열하다가 자신감을 잃고

이게맞나?하고 공황상태에 연예인만 보고 열광하다가 자기들만의 문화가 우습고 연약하다고 반성했는지

한둘 따라하기까지 한 일이 있다.당연히 그렇지 힘아리없는 게이새끼들

돼지고기 도살하는 놈과 사자와 그런 문화와 같나 상대가 안되고 상종도 안되는

사자와 얼룩말의 대결 뱀이이기고 악어가 이긴다 그런 문화 그런 정신 단지 니들 그것들은 패배자

내가 맞는 절대 지존 꼴리지? 미친새끼들 좆약골들)어느덧 70이고 시간이 모자라게 된다.

뭐든지 관점인 것이고 시야인것이고 스크린상인 것이고 객관적으로 생존의 관점에서 볼때

뭐가 맞는게 없고 단지 생존을 잘하면 그게 맞는 것이다.어떻게 되든지 자기책임이고

자기가 알아서 할일이고 노력으로 강인함으로 가능하다.싸이코패스든 사자이든

전략가든 개양아치이든....

되면 맞는 것이고 살기편해지면 맞는것이고 끝까지 그런대로 밀고나가서 자기 살기 편한

판을 만드는게 중요하다 인간은 하잘것없는 그냥 호구받이들이고 좆도 없으니까

단 내가 그만큼 강해야 겠지 무한노력 생존노력 24시간 관리 즐기고 누리다보면

추억속에 감성속에 싸움끝에 행복을 가지고 원하는 것과 짐돈들과 어느덧 70

세뇌개조 사자되기 공산당같은정신비슷메커니즘 그렇게 되기 형성되기 극복하여 변화되기

승리되기 강하게 되기 사자되기 자기변화 자기개조 싸움잘하기 전쟁승리(사실누가이기건

왜 그새끼들은 죄책감없이 막해도 되고 나는 하면 안되는가?도덕강요 꼰대들은 처맞고

왕따당하고 왜 생존하여 누리고 즐겁고 추억으로 70이되는가?반성하고 곱씹어볼 일이다.

할수있으면 해라.변한자가 승자이다.된자가 승자이고 할 수 있는자가 맞게 추억으로 행복으로

누가 뭐라건 생존에 유리한 정신으로 전투체가 형성되어 그런 구조로 무기처럼 대차게

나중엔 동경을 받으면서 토마호크 히틀러나 백상아리나 지존무기미사일성공격개조잠수함항공모함체

처럼 70이 되고 늙어가는 것이다.)하기

그런때도 감성이 없었던게 아니라 충분히 추억이나 풍요롭고

그녀와의 애틋한 평생남는 사랑이나 드라마틱하고 행복한게 있었는데

단지 일반시민?그런걸 보고 거리에서 그런 망가진 새끼들을 대하는 시야나 스크린상에

그런게 오히려 더 정상적이고 육식동물 적이었다고나 할까?오히려 그런 새끼들이 더 망가진

것이고 비정상이라고 보는데?왜 그런 새끼들은 속부터 개지랄하고 씹어도 되고

나는 그러면 안되어야 하는데?그건 도덕군자들의 책만보는 정신에서 나온 세상현실 인간 본질도 모르는

엉망인 꼰대 생각 문자 아닌가?길거리에서 발리는 그런 선생류나 학원선생류가 안되는 이유이다.

내가 보기엔 공정하게 객관적으로 산은 산으로 보이고 물은 물로 보이는 다 그렇게 보이는

있는 그대로 보이는 그런 상황이고 시야였는데 오히려 더 맞게 뼈를 보고 세뇌나 잘못된 사상이 없어서

있는 본질 그대로 보고

그러므로 즐기자.힘이 있으면 즐기는 것이고 없으면 못즐기는 것이다.멋있어야 하고 먹혀야 한다.

그러므로 그게 내가 현실에서 몸으로 겪고 깨달은 그런 정수이다.

그렇게 가자.그것만이 해답이고 발르고 무너뜨리고 바보로 만들자.힘이고 싸움이고 주먹이고

쪽수이고 쪽수없어도 이기는 그런 상황이다.입지 굳히고 지존되고 동물의 세계에서 많이 겪은

내가 우두머리가 못될 것 무엇이냐.어릴땐 다 해봤는데 사람은 그렇다 그렇게 되면 되는거고

아니면 못하는 것이다.내가 겪은 바로 나보다 잘하는 놈은 한번도 못봤으니까.....이런 면에서

타고난 나는 타고난 전쟁자이자 군주이고 인간이고 동물위의 동물이고,...천하(지존상제)천재이다.

숨기고 그렇게 살았지만 그동안 전투력이나 후광때문에 아무도 그걸 들추지 않았고 설령 안다

하더라도 당연하게 이해를 했건만,초식동물이 되게 강요받아 살게된 후론 온갖 찢김과 공격과

들춤과 사소한 것 못봐줌과 그런 부당하고 개꼴과 그런 판도에서도 그런 새끼들 기준에서도

망할 알면서 저지르는 지네도 그게 타격될줄알고 막해버리는 그런일들을 많이 겪는다.

그게 뭔 꼴인가?

이전의 정신에선 타격은 커녕 우스운 초식동물의 발길질이었을 뿐인데 물소가 화내듯이

우습고 방구소리내는

그러므로 이전의 정신이 더 맞는 것이다 내가 겪어서 승리하고 검증했던 그런 사자의 마인드체가.

그러므로 그렇게 사는게 맞고 평생 늙어죽을때까지 젊음을 즐기는 동안 70이 될때까지

그런 정신과 모습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그때도 그랬듯 그때만 그러면 되는 것이고 젊을때

즐길때 까지만이다.잡생각이야 뭐어쨌건 그건 그쪽 사정이고 나야 알바없고 즐겼으니까 되었다.

사자로써 강자로써 악어로써 맛있게 포식하였으니까...뼈발라서 생고기도....

살아남으니까 맞는 것이고 못되면 병신이고 어쨌건 되니까 하는 것이고 통하고 잘되니까

그렇게 하는 능력이 있도록 훈련해서 되니까 맞는 것이다.

생존을 잘하면 언제나 선이고 70살은 금방 된다.

반면에 호구로 살아도 소라로 살아도 70은 되고 그냥 경멸속에 죽어갈 뿐이고, 물소가 뜯어먹혀 죽는

다고 재미있다고 보기만 하지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다.그게 세상이고 냉정한 자기만의 행복인

세상의 구조이고 이런 세상에서 기죽지마라.대차게 강하게 기펴고 무서울 것 없이 살아가는게

진정으로 남자다운 행복한 강자의 육식동물 다운 생각이다.니들이 틀렸다...어리석다.....동물적이다.....

내가 맞다 맞는걸 보여줄께 확인 시켜 줄께 됐냐???말하자면 그런 것이다.(자기들이 틀린줄도

일말의 과학적인 생각도 없기에 어벙벙하고 눈을 믿지 못하지만 어쨌건 약한 몸으로도 이겼고

잘싸우고 그래서 이해못할 세계에 눈깔고 보디가드대우하듯이 그럴 수 밖에 없다.

조폭은 괜히 형님이고 보스는 괜히 보스인가?그런 것이다 마음이고 나발이고 그런 부당함 속에

단지 믿고 승리할건 주먹과 실력이다......그래봤자 쓰레기통 다망가지라지 지구건 벌레세상이건

박멸하고 싶을 뿐이다 바퀴벌레 해충통 강해지자 박자 뿌리박자 누리자 살아가자 대차게 잘싸우자

깨끗하게 죽자 추억있자 행복하자 이생이다 나가(싸워승리하)자...... 무조건 이유불문 싸워서

이긴다 이게 역사이다 우리의 나만의 나누는 추억사는이유좋다행복하다,.......)

백상아리가 되자.....정신이 느껴진다...사람이 아닌...그걸 알았으면 알아서 꺼져라 굴복해라....

사자처럼 물어뜯을테니까...인간이 백상아뱀이 무엇인지 보여주마...진화체의 끝을......


다양한 감정을 느낄 것이다...아마도...이건 뭔가...치사하다....그런데 알바없다....내가 이기니까....

난포식자를 먹었으니까.....물소 뜯어먹고 즐기듯이,...둘러싸서,...즐겼잖아???ㅎㅎㅎ......


싸우느라 정신팔려서 다른 정신 할 새가 없다...그냥 몰입할 뿐이다,추억속에 즐기다가보니

젊음은 다 가있고,70이고....누리고 다만 먹히게 싸우고 물어뜯고 효과적인 공격하고

이게 70의 강한 통하고 먹히는 물어뜯음과 심리전과 나자체의 살기싫은 먹히고 통하던

즐기다가 끝났던 돈쌓아두고 누리고 즐겼던,....행복했던..... 전 인생이다......


이세상은 항상 전쟁판이다.....그생각만 하면 된다......다만 먹히게 전쟁하고...심리전하고...

누리다가....추억속에....70이 될 뿐이다,......이미 깨닫고 그렇게 사는 자들도 많은데

못하면 병신이고 먹잇감이고 단지 뜯어먹힌 물소일 뿐이다 동정여지없이 그조차도 심리대로

다만 살아남는자가 살아남는 것이다 힘으로 능력으로 심리대로 전투에서 이겨서,.......(얻고)        


돈,집 등 행복을 말하면 그렇게 말하지만 정작 사람들은 그런 것에서 행복을 느끼지 않는다.

사람들의 속마음은 사랑,친구,가족,자기가 속한 집단에서의 인정등 인간관계를 중심으로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자기가 가고 싶은 것을 갔을때 성취하고 인정하고 밤거리 불빛이나

낭만등을 느끼며 그런 인생드라마가 매일 지속 될때 행복하다고 느낀다.

그러므로 행복의 척도는 가진것/원하는 것(원하는 것 분의 가진것)이라고 단순하게

수식으로 표시될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의 장점은 사람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유가 많이 가진-이를테면 노는 것 등-

사람들과 자기를 비교함으로써 불행감을 느끼고 자기의 가진 것과 현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게 만든다는 것에 그걸 말해준다.왜냐하면 불행의 원인 중 하나가

자기의 가진 값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것,남의 떡을 바람으로써

현재 가진걸 부정하고 싫어하고 결과적으로 불행해지고 불행감과 현재것을

파괴하고 가질 수 없는 것을 바라는 데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심리학적으로 포커스의 오류라는 개념과 도 통하는데 자기가 원하는 걸

가졌다고 생각하기에 다른 불편한게 있어도 그 행복한 만족감이 나머지 안좋은걸

덮어버리는 것이다.-반대의 개념도 있는데 비참성의 오류라는 것이 있는데

한가지 나쁜게 있다고 생각했어도 나머지 9가지의 장점때문에 그게 좋아지고

평생 빈민굴에서도 살 수가 있게 된다.-이것은 또 행복의 또다른 기준과도

통하는데 '자기가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길을 갔을때 행복하다'는 개념인데

이를테면 극단적으로 재벌이 되고 싶지 않은데 재벌이 된 사람이 불행할 수 있고

거지로 살고 싶어서 사는 사람은 행복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심지어 추운데 벌벌떨고

먹을게 없어도 행복할 수가 있다고 한다.자기가 거지로 살고 싶어서 살게 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그 한계는 있겠지만 자기가 가고 싶은 길을 가고 그걸 성취했다고 이루었다고

가고있다고 즐겁다고 느낄때 행복하다고 한다.그래서 남이보기에 그게 뭐야

뭐가 행복한데 하고 생각하는 발명가가 발명을 하고 행복해 하거나 하는 것이

그 사람에겐 행복한 것이다.자기에게 맞고 자기가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행복에는 주관적인 측면이 있고 밤거리 불빛도 있으면 좋겠지만 뭐가

믹서 되느냐는 개인의 주관과 임장과 생각 가치관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기가 어렵게 살아서 행복이 뭔지도 모르는 그런 사람이 똥을 치우다가

쓰레기를 치운다고 행복하다고 하는 그런 생활을 객관적으로 인정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여기엔 '기분'이라는 측면도 들어가기 때문인데 밤거리를 걷는 것이 똥을 치우는 것보다

훨씬 기분 좋고 행복에 근접하는 한 요소인것은 자명하고 인간구조인 이상

행복에가깝고 쾌락이고 행복감이 그런 요소인게 명확하기 때문이다.

아마 이런게 마지노선 이전에 절대적인 행복요소를 선별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누구나 따스한 햇살이나 바람이나 불빛이나(이건 진화적 이유도 개입) 불화없는

제대로된 가족과의 따스한 맛있는 음식에 행복을 느낀다.뚜렷한 행복의 요소가 되는

절대적인 부분파트는 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이 전체 인생을 경험했어도 과연 그걸 행복하다고 느낄까?전체 인생을

경험했으면 불만을 느끼고 긍정적인 사고 만으로 극복할 수 없는 행복의 마지노선이 있다.

그리고 쾌락적응 이라는 개념이 있다. 어떤 사람이 성형수술을 했을때 그 만족감에

적응하여 1~2년 후에는 다시 수술하기 전의 행복감으로 돌아간다는 이야기인데

그것은 심리학적으로 부정적인 사고와 자기의 처지에 대한 불만에서 비롯되는

가능성이 크다.또 비교를 하고 불만을 가지고 이전의 자신이 기준이 아닌

현재의 자신과 다른 사람을 수술후에도 또 비교하기에 행복감이 사라지고

불만이 생긴다는 것이다.(그럼으로써 불행해진다)

실제로 통계적으로 성형수술 후 행복감이 유지되는 인간은 상위 20% 정도이다.

왜냐하면 주변에서의 대우같은 것이 달라지기 때문에 행복감이 비교적 오래 지속된다.

반면에 집같은 것은 적응이 되기에 수명이 더 짧을 수는 있으나 부정적인 마이너스를

가지지 않는다면 행복감이 평생 지속될 수가 있다.마치 냄새나는 빈민굴과 쾌적한

강변의 사람처럼.

그리고 심리학적으로 포커스의 오류 라는 개념이 있다.예를 들어서 '이러이러케 하면

행복할 것이다'하고 상상하는 게 맞지 않는 이유는 한가지의 좋은 점에 대한 막연한

상상으로 그런 생활을 이루었을때 발생되는 8~9가지의 나쁜 일을 모른 다는 것이다.

실제로 현실로 일어났을때 그만큼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그 한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원하던 한가지 이외에 8~9가지의 나쁘고 부정적인 것들이 자기를

침범하여 얻은 1가지 마저도 무력화 시키기에 불행해진다는 것이고 행복을 못이루고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자기는 검사가 되고 싶었는데 그 검사나 일에 대한 만족감만으로 행복하게

보람을 느끼며 승진과 인간관계로 행복해지겠지만 오히려 갇혀있거나 자유가 없거나

범죄자의 시비나 시체냄새 등에 집중하여 불행을 느낀다면 불행을 느끼는 사람과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갈리게 된다.그래서 그 현실을 정확하게 시뮬레이션 해야

자신이 원하는 길을 정확히 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왕보다 거지가 행복하는 일이 생기고 기사보다 공주가 행복한 일이 생긴다.

그래서 행복의 종합적인 변수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행복의 변수는 이렇다.

일단 불행하다고 느끼는 기준은 행복척도=가진것/원하는 것 인데 그 한계는 존재한다.

(천국(+절대적인 행복의 요소)>행복척도>지옥(+절대적인 불행의 요소,불쾌등기분))

그리고

행복의 변수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가지고 자기가 원하는 길을 가고 있고 그걸 이루고 있다

그런 가치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 행복이 된다.(예를 들어서 정치,종교,사람과 교분을 맺는 것,

즐기는 것등 모든 것이 될 수가 있다.)

그리고 그런 것에 쾌락적응이라는 게 있는데 쾌락에 적응되는 사람이 있고 매번 새롭고

만족감을 느끼고 행복한 사람이 있는데 그 변수는 상황이나 사람이나 무엇을 추구하느냐나

(예를 들어 안경수집,가라오케 같은 것은 쉽게 질린다.)구체적인 인생 장면 내용에 따라서

많이 차이가 나고 달라지게 된다.그리고 사고방식이 부정적이냐 긍정적이냐 마이너스냐

플러스냐에 따라서도 많이 달라지게 된다.(부정적인 사고방식의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의

사고방식보다 새로운 원하는 것을 얻었을때 그만족감이 빨리 소진되고 유지기간이 짧고

약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원하는 것을 예상할때 심리학적으로 포커스의 오류,비참함의 오류라는 것이

있는데 좋은 1가지에 집중하여 나머지 9가지를 못보게 되어 그게 현실로 실현이 되었을때

실제로는 '어 이게 아닌데'하고 불행해하고 만족하지 못하고 잘못된 길로 왔다고 자책하고

타인을 부러워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유흥을 너무 하고 싶어서 막상 했는데 좋은 기분은 있으나 그게 반복되어서

매너리즘에 빠지고 매번 보는 애들이 그애가 그애이고 술때문에 숙취에 건강은 파탄나고

새로운 기분도 안들고 익숙해지고 타성에 젖고 시비도 많이 붙고 안좋은 질과 저질의

정신들만 보니 결혼도 못하고 그게 추해지고 가치가 없어지고 은막이 사라지고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는 것 같은 것이다.

좋은 기분 한가지만을 보고 나머지 나쁜 점을 보지 않았기에 그걸 이루고 나서

불평을 한다.

그런데 그걸 극복하는 방법은 앞서 말한 그런 원하던 한가지에 집중을 하여 그것을 이루었다.

그것 하나로 나머지9가지의 나쁜 점을 모두 덮을 수 있다고 믿고 실제로 그런 상황을 만들고

해결하고 그렇게 누리는 것이다.아니면 나머지 9가지의 나쁜 점을 무시하든지

애초에 불편한 9가지가 없는 영역이나 성질의 것을 선택하든지(이를테면 평화로운

민주적인 인권이 살아있고 그런 곳은 나머지 9가지가 없거나 혹은 다소 떨어지는 외모

등으로 극복할 수 있는 그런 성질의 단점과 상황들이다.)애초에 10가지가 다 만족인

영역이나 사건이나 내용을 행복을 추구하든지(실제 그런게 있다)10가지 중에 8~9개가

만족인 영역이나 내용을 추구하는 것이다.

어쩌면 유흥이 그런게 될 수도 있다.강자에겐 항상 천국이고 질리지 않는 끝없는 샘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그런 것에서 인정을 받지 못한다고 벌레같은 인간들이라고 불만이 크다면 애초에 인간적인

것을 인정해주고 인도적으로 대해주는 그런 환경을 몸담거나 자기가 그런걸 만드는게 그런식으로

키워나가는게 맞는 것일 것이다.애초에 유흥이나 그쪽은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대해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인도적이나 도덕적인 것에서 시작하여 누리고 즐기는 그런 식으로 가는 것도

불편함을 해결하고 단점을 개선하는데 맞지 않을까.유흥을 전도하여 사창가를 없앤 목사나

조폭들이 감화하여 경찰 역할을 하는 거리들도 있다.

이런 저런 이유때문에 행복에 대해서 그걸 성취했어도 만족하는 자들이 비율로 볼때 10명중 1,2명밖에

되지 않는데 앞서 말한 그런 이유들-자기가 원하는 길이 아니었거나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룬

한가지로 만족하지 못했거나 나머지 불편한점들에 집중되어 그것으로 불행감을 느끼거나

또 여전히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못가진 것에 대한 한탄이나 애착이 있거나 자기가 원하는

이상이 너무 높아서 남들은 부럽다고 못가져서 한이 되는 그것을 하찮게 여기고

자기가 불행하다고 조연이었다고 그런 식으로 한탄을 하고 비참하다고 느끼거나

현재의 자기가 가진건 하찮고 남이 가진건 대단하다고 상상하는 그런 이유들이다.

실제로 남이 가진 대단하다고 상상하는 것들 중에 상당수는(물론 정말 대단한 것들도

있지만-슬쩍보고 느낀게 진리인 경우도 있다.)속빈 강정이거나 별게 아니거나 자기와 다를게 없거나

익숙해지면 매너리즘에 빠지는 그런 것들이다.

물론 개중에는 완벽하여 관계를 맺고 하면 할 수록 대단하고 빠져드는 그런 것들도 많이 있다.

나의 경험을 말하자면 행복이란 분석적인게 아니라 종합적인 것이다.

나는 10대의 어린나이에 그런 대단한 위치에 올라(물론 사회전체나 기성세대의 입장으로써

볼때는 대단한게 아니고 별게 아니라고 폄하할 수 있지만 그 당시 잘모르던 아이들의

세계와 임장으로 볼땐 대단한 것이고 영향력이 대단한 선망하고 동경좋아하던 그런 것이었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보고 알고 유명하고 동경했고 그런 식으로 대우를 해주는 것과 인정하는 것으로

날아갈 듯한 기분과 천국이 되고 감성과 모든게 만족이 되고 다른 불편한 것이나 추운 날씨등은

하찮은 것이 되고 오히려 감성을 자극할 정도로 그런 행복한 시절을 보냈다.사는 것 자체가 행복했고

행복이란 단어를 의식하지 못했지만 정말 행복한 기분이었고 만족했고 불만이 없었고 날아갔다.

불편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던 공격이나 질투나 질시나 억압같은게 정말 하찮다고 느껴지고

오히려 그것까지 너그럽고 감성적으로 받아들여지고 행복을 자극하는 긴장의 요소가 되는

그런 상황처럼.그것까지도 스릴이 되고 재미가 되었었다.아드레날린과 추억을 주는 나름의 긴장과

긍정적 스트레스

그리고 그때의 그런 거리나 배경이나 겪었던 모든 것들도 나의 행복을 자극하는 요소가 되었고

인간관계나 잘풀리는 그런 상황이 나에겐 친구,가족처럼 행복의 요소가 되었다.

그리고 내가 생각도 부정적이지 않고 만족하고 그 한가지로도 (실제로는 4,5가지 이상이였지만)

다른 사소한 짜잘한 불편함이나 불만을 다덮을 정도로 그런 정신을 가지고 있었고

(당시에도 정말 다가졌는데도 불만투성이인 애도 있었다)그렇게 행복하게 흘러갔고 추억이

있었고 나중에 그리워할 내게있어 거의 불만없는 엄청난 행복의 시간을 보냈었다.

그러다가 그게 신분이 사라지고 사회적 위치도 사라지고 친구도 사라지고 능력도 떨어지고

배경도 추레해지고 추억도 별로이고 밤거리도 더이상 그렇게 그런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고

혼자 감성에도 몰입이 안되고 불평불만적인 요소가 너무 강해지고(인간 평균 기준으로 볼때

당해내기 힘든 왕따나 집단폭력같은)스스로도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지고 그런 것에 집중이

되고 자아상이 없어지고 자아를 상실하고 알아보는 사람도 없고 무시당하고 평범해지고

평범이하가 되고 환경도 마음에 안들고 모든게 일시에 상실되자 불행이 시작되고

불만이 생겨나고 그 충격으로 찌질한 감성과 그런 기분과 추한 기분과 함께 우울감이

강하게 밀려왔다.내가 원하던 인생이 아니였으니까

그런걸 볼때 확실히 사람은 인정을 얻고 인간관계가 잘풀리고 대단한 존재가 되고

잘풀리고 거리아름다운 추억이나 잘나가고 드라마같은 마음을 울리는

그런 긴장과 추억과 어릴때의 그런 정서와 등등 그런걸 가지고 그런 시절을 보내면

확실히 행복하다.주변에 그런 인간들이 있는 것도 좋고 오히려 양아치 그런 것도

그런 뒷배경 요소도 되고 행복한 그런 요소이자 이유가 된다.그런것에 임장이 있었는지

본능이 었는지는 몰라도 그렇게 내가 원하는 정서를 겪고 체험했었고.

그런게 우연인지 원해서 그렇게 유행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어쨌건 그렇게 행복했고

거리나 신촌이나 그런 등등 모든게 다 맞물려 남에겐 건조한 날까지도 행복으로 채색하는

그런 일들이 있었다.

확실히 사람은 그래야지 행복하고 그렇게 살아야지 행복해지고 집이나 차같은건 부수적인

요소일 뿐이고(차를 사서 많이 놀러다니고 추억이 되면 그게 또 행복해진다.)배경이고

행복을 만들고 도와주는 블럭이자 증폭요소이다.

행복감을 주관적으로 점수를 매긴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왜냐하면 인간의 뇌에는

적응성이 있어서 고속도로를 시속 40km로 달리다가 60km로 올리면 빨라진걸 느끼다가

이내 적응이 되듯이 그런 심리적 현상이 나므로 자기가 60이라고 적었다고 해서

현재가 40인지 60인지 자기로써 최고인지 뭔지 점수로 판단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 사람이 만약에 그렇게 다른걸 체험하고 종합적인 인생을 다겪고

전체를 봤을때 가장 행복할 수 있었던 것이 현재의 작은 것으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착각이거나 혹은 자기를 스스로 제한해왔던 삶이었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 단적인 결과가 청소부가 행복하다거나 혹은 부자가 불행하다는 것일 것이다.

청소부는 힘들지만 자기가 원래 그런 놈이 아닌데 이렇게라도 해서 행복하다는 것이고

부자는 모든걸 즐기고 기분 좋지만 건강이 나쁘고 원하는 직업을 못가져 불행하다는 것이다.

사고는 얼마든지 왜곡할 수가 있다.그러나 그건 진실이 아니라 왜곡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왜곡해도 되는 영역이 존재하긴 한다.(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고 이득이 되는 부분-

모두가 매력없다고 하는 연예인을 혼자 좋다고 왜곡한다면 연예사업에는 나쁘겠지만)

그러나 행복의 본질은 그것이 아니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차라리 온세상을 다겪고 자기에게 맞는 것을 찾아 반드시 이루고 거슬리는 것 없이

얻어야지 행복하다고 하면 어떨까.행복을 느끼는 개인차라는 것이 그런 측면이 있다.

누구는 예술을 좋아하는데 누구는 예술엔 전혀 관심이 없다.보고도

그러므로 차라리 그렇게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반드시 찾아서 그걸 가지고 얻고

이루는 것으로 행복의 성취와 행복하다는 결과를 찾는다면 그게 맞을 것이다.

자기가 가진 것에 만족하라는 것은 그걸 가지지못하고 포기하고 나이먹은 사람들의

자위나 변명이 아닐까.실제로 모든걸 다가지는 사람은 똑같은 평범한 사람기준으로 봤을때

몇배나 더 행복하고 내가 직접 체험을 했었는데 정말 날아갈듯한 그런 인생이 2~3년 내내

지속이 되고 그 행복감이 이루말할 수가 없고 비교할 수가 없다.마약이나 극한 천국을 경험한 것 같은.

자기만 꼭대기에서 모든 인간을 내려다보고 있는 듯한 그런 인생이 2~3년이 계속되고

환상의 환타지의 천국에서 일반을 초월하여 계속 살게 되는 것이다.

그땐 서민이고 뭐고 지금 거슬렸던 그런 인간들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들어와봤자 하찮은 놈들이고

뭐 얽혀봤자 신경도 안쓰고 우습게 여기고 쉽게 힘으로도 처리할 수 있는 그런 시기와 위치였다.

실제로 그런걸 다가지면 행복한건 체험으로 확인된 분명한 사실이다.

그래서 그런 위치와 기분을 못겪어본 학자들이 낸 그런 틱낫한 같은 이론을 무시하는 것은

겪어본 자들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이다. 왜냐하면 내가 지금 청소부와 다를 것 없이 일상을 살고

있는데 내가 원하는게 너무 많거나 가지지 못한 것을 동경해서 불행했던 것이 아니라

정말 주위에 친구도 없고 가족도 없고 아무도 없이 방안에만 있었기에 불행했던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겨우 가족이 생기고 내가 가지지 못해 분노했던걸 다른 놈들도 같이 가지지 못하는

상황이 되자 행복과 지금 가진것을 누리고 행복감이 생기고 특히 기본 적인 나의 마음이

바뀌어서 행복한 정서로 누릴 수가 있게 되었던 것이다.감성도 살아나고 모든 마음으로

그래서 결론은 심리학자들과의 말과는 상관없이 분명히 그런 기분과 행복의 경지는 있다.

그리고 그런 걸 느끼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개인 차도 있는데 단순한 사실로 날아갈 듯한 행복이 되는 사람도 있고 아주 디테일하게

민감한 감성적인 만족까지 충족되어야 완벽함을 느끼고 행복이 일어나는 사람도 있다.

아마도 사랑같은 개인차나 성격작용도 그런게 아닐까.그걸 바꾸는데 생각의 힘은

제한이 없지만 분명 타고난 개인차와 형성된 개인차가 존재한다.(DNA배열,형성된 구조,

겪어온 것,심리.. 역치 등)

내가 행복했을 때를 분석한 것과 학자들이 연구한 현대학문이 거의 일치하는 것을 느낀다.

왜냐하면 내가 행복했다고 느꼈던 것들을 많은 인간들이 그렇게 하면 행복하다는 것을 알고

경험으로라도 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그래서 보통 학문은 현실보다 더디다.

그러므로 내가 행복하다고 하는걸 살고 있으면 그게 행복한 것이고 행복이라는 문자로

표현할 필요도 없이 그자체로 살아가는 이유이자 소명이자 꿈이자 행복이 된다.

특히 일반 대중도 행복의 돈의 척도를 500만원 전후로 삼고 그 이상벌면 희생할 것이

있어서(친구,가족,유흥,거리등) 그 정도 쓰고 생활에 부담없는 돈을 행복의 기준으로

잡고 있는 것이고 그렇게 모든 것이 균형이 맞아 한번에 돌아가는 그런 상황을 행복한

기분으로 느끼고 잡고 있는 사실은 자명하다.그걸 반대하는 것은 골방에 고립된

학자들의 분노이자 자위일 것이다.

물론 그런 인간들과 뇌구조가 약간 다른-권력에 따른 촉수가 더 행복회로와 연결이

많이 된-정치가나 기업가는 모든 것을 희생해서라도 권력을 얻고 인간관계도

그쪽에서 그 선에서 맺고 자기한테 맞는 사소한 소시민의 행복을 포기하고

길거리 어묵을 포기해서 라도 그런걸 얻어서 행복하고 만족하고 누리고

평생을 사는 정치가나 자본가같은 인간들도 있다.

만약에 그런 뇌가 아니라면 일반인선에서 길거리 다니고 친구관계 맺고

가족가지고 누릴 것 누리고 그래야 행복해진다.

만두를 정말 먹고 싶었던 아이가 만두를 손에 넣어 먹으면 정말 행복할 것이다.

그러나 행복감은 그렇게 따지는 것이 아니다.만약에 만두를 정말 먹고 싶었던

아이가 만두를 시장에서 엄마가 손에 쥐어주어서 먹었다면 더 행복했을 것이다.

당시에는 그것만 해도 행복하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해보니 다른게 원하고

다른 필요한게 있고 그래야 행복하다고 모자르다고 그렇게 생각하게 된다.

포커스의 오류와 절대적인 행복수치와 구성요소에 따른 심리경향이다.

모든 사람이 모든 것을 겪었을때 일반적으로 절대적으로 행복한게 있고

절대적으로 모자란게 있으나 특정개인에겐 그 모자란게 절대적인 행복

일 수도 있고 모두 채워진 것도 행복이 아닐 수가 있다. 이게 행복의

세계인데 그 원인은 아래 적은 것과 위에 적은 것이다. 행복이란

그런 측면이 있고 자기가 꿈꾸는 구체적 영상과 그게 그대로

실현된 현실이 아마 행복이고 정신과 신체가 행복감일 것이다.

어떤 사람은 조금 더 부족한 것에서 행복을 느낄 수가 있고

어떤 사람은 모든게 완벽한데도 포커스의 오류로 불행을 느낄 수가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행복을 느끼는 요소는 포커스만 맞다면 비슷하고

일반적으로 모든 것을 겪었을때 나는 그런 원하는 것들도 사람들이 거의 다 비슷한 경향이 있다.

그래서 평범하게만 살아도 행복이라는 말이 있다.남들 처럼만 살아도 행복이라는 말이다.

(남들처럼 못살면 불행하다고 느끼고 절대 남의 떡이 더커보이는 그런 심리나 현상은 아니다.

객관적으로 느끼는 히로뽕과 담배의 차이가 있다.단지 적응성때문에 착각을 하고

뚜렷하게 정도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고 그 모르핀에 만족하며 자위하고 배척하며(질투하고

가진자를 까고 쉰포도 여우이야기처럼 하고 별것 아닌 걸로 만들고 자기 것에 충실하며 더 즐기고

더 누리려하고)늙어가는 것이다.당연히 더 맛있는 찐빵이 있고 더 행복한 추억이 있고 더 행복한

세계가 있고 이상세계도 있다.그걸 누린자는 못하다는걸 알지만 못누려본 자는 잘 모를 수가 있다.

그리고 그걸 보고 상상한 자는 실제보다 더 강하게 기대치가 높아진다.그러나 현실은 그냥 있는

그대로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것 처럼 그대로 히로뽕은 히로뽕이고 담배는 담배이고

공주는 공주이고 거지는 거지이다.)

행복이란 이런 것이다.그러므로 행복에는 절대적인 수치와 경험이 있다.

다만 거지는 불행하지만 보헤미안은 행복하고 공주는 불편하지만 재벌3세는 자유롭다.

그런 차이가 있다.개선에서 오는 행복과 누리는 것의 차이이다.그런 측면이 아주 필요한

체계와 시스템이고 현실이자 현상물질계이다.


결론은 자기가 행복한걸 해야 행복하다.그게 바뀔 수도 있고 우물안 개구리의 착각일지도 모르나

(이미지만 본다거나 상상으로 본다거나 하는)

어쨌건 세상을 다겪고 직간접체험한 사람으로서 자기가 하고 싶고 그렇게 살고싶다고

하는 것은 맞는 것이다.

보헤미안이 행복할 수도 있고 기업가가 행복할 수도 있고 대통령이 행복할 수도 있고

성인이 행복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자기가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느낄 수도 있다.

(특히 부정적인 인간을 가진 유흥가나 그쪽에선 하면 할수록 불행함과 매너리즘과

비인간성과 추잡한 좌접함(망가짐,비인간성원숭이)을 많이 느낀다.)

다겪어보고 통찰해보고 자기가 맞다고 오래해도 될 것 같은걸 하는게 낫지 않을까.

대부분 겉만보고 뛰어들었다가 망하거나 끝나거나 자연도태 낙오되는 직업이나

인간들도 많은데.그러므로 자기가 살아보고 그렇게 하려고 맞다고 하는게 맞는 것이다.

심지어 한우물을 파는게 적성이 아니라는 것조차도 자기한테 맞겠으나 성공은 못하겠고

그로 인해 다른 원하는 것들을 얻지 못하고 생존력,전투력 그자체에 미스가 가서

결과적으로 불행하고 자기가 원치않은 낙오된 찌질한 기분의 인생이 되는건 아닐까.

그것마저 감사하다고 받아들일 사람이 있다면 이미 인간이 아니거나 초월한 원숭이이다.

수많은 행복의 방법과 길이 있으나 보헤미안,대통령등 다 각자 장단점이 있고-..예를들어

자기를 잘 관리해야 한다,돈은 없고 이해못받고 납득안되고 무시받을 수도 있다 등-

자기가 잘해야 하고 극복하고 노력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모든 길이 다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다.그리고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등 수많은 생각이 떠오를 수 있지만 그렇게

진심으로 살려고 했던 그런 길들에 다 얻는게 있고 잃는것도 있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그런 길들 중에 자기가 가고자 하는 길은 가야 겠지만 모든게 다 가고 싶을

경우에 통합하여 변증법적으로 새로운 어떤 것을 만들어내고 누릴 수도 있는 것이다.

이를테면 청소년 회관의 콜라텍 같은 것이 그런 예들이다.그런걸 모두 누리고 살 수 있는

창시자나 창업자가 될 수도 있는데 그것도 능력과 전투력등이 중요하다.

그래서 그런걸 만들어내는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나 만들어 낼 수 있고

할 수 있다면 그렇게 모든 무한 노력을 하는 것이고 그렇게 누리고 70이 살다보면

가질 수 있는 자가 가지는 것이고 이루는 자가 이루는 것이고 행복해 지고

결국 모든 것을 누린 사람이 되거나 이도저도 찌질하게 맛본자가 되거나

개선하여 성공한 위너가 되거나 실패하여 낙오된 원치 않은 루저가 되는 것이다.

뭐든 할 수 있는자가 한다.노력하는 자가 한다.능력을 가진 자가 한다.거울을 많이

보는 자가 인기를 얻는 것이다.

경험상 특히 밤거리나 기분이나 미적인 것이나 감성이나 추억같은 것들에 민감하고

예민한 인간들이 존재하고 행복중추와 아주 긴밀히 더 깊이 치밀하게 즉각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반면에 유대나 전투나 공격이나 싸움도 마찬가지이다.서로 이게 맞다고 행복이라고 세뇌 될 수는

있지만 그런 개인차는 분명히 존재하고 모든 인간이 느끼는 것도 이런 개인 촉수의 구조차에

따라서 정도나 휘감는 행복감의 차이가 분명히 실재한다.그러므로 그런 개인차가

뭐가 행복이냐고 했을때 각자가 느끼는 그런 워너비나 드림이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고

그런 꿈의 총합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이 행복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자기가 생각한 것이 행복이고 누리고 있는 것이 행복이고 적어도 뭐가 행복이냐는

행복이란 개념을 놓고 따지는 것보다 실제로 충만하게 그렇게 살고 누리고 만족하고

사는 불만없는 인간이 그럴 수 있는 그러고 살고 있는 그냥 그렇게 사는 실현하고 실행하는

그렇게 현실에 눈앞에 펼쳐지는 휘감는 기분속에 붕떠서 날아갈듯이 만끽하고 즐기고누리고 사는

그런 능력이 있는 인간이 더 행복하는 것은 자명하다.

그래서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그걸 이루기위해서 노력하고 걷고 또 걷고 구성하고

짜고 만들고 실력을 키우고 능력을 갖추는...그런걸 행복을 이루고 꿈꾸는걸 현실에 눈앞에

펼치기 위해서 그렇게 사는게 그렇게 살아온 것이 맞는 것이다.

책은 책이고 현실의 능력은 현실의 능력이다.현실에선 다시 맨손으로, 가진 것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행복에 관한 통찰은 끝났으니 현실에서 다시 집중하고 만들어가고 이겨가고 이루고 해내야 한다.

그것이 현실에서 행복을 현실로 눈앞에, 피부로 가져다주는 가장 지름길이자 올띵이다.

그런 사람은 절대 무인도에 석양만으로 집을 옮기거나 여생을 보내지 않는다.왜냐하면

얼마나 지루한지 알기 때문에.(바쁠때는 무한 쉬고 싶어서 모르겠지만 그때도 얼마나

지루한지 몇일 허허벌판에서 놀아본 사람이면 안다.)

행복에는 인간구조상 디테일이 중요하다.인간 인식구조상 느끼는 주체가 인간이고 행복이기에.

행복에는 환경의 변화와 자기 자신의 변화가 모두다 중요하다.그리고 그 상당수는 이미 행복하다고

체험하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던 그런 현실의 삶의 모습들이고 삶들이다.

학문은 도움은 주고 변수를 개선 할 수는 있으나 최종 오케스라의 지휘자는 자기가 되는 것이고

그런 행복을 살아나가고 연주하고 누리고 행복한 것은 바로 나 자기자신이다.

영아치들은 가족과 병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기 보다는 그냥 방해되니까 가족과

안놀고 친구와 놀고 스릴과 비행을 즐기는 것이다.

그러나 가족과 함께 병존하는 것도 행복이라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친구가 매력없는

가족을 대체하고 가족의 정도 대체하는 것이다.그러나 그게 잘풀리면 만족하는데

잘풀리지 못하면 가족이하이고 적보다 조금 나은 친구가 된다.

어쨌건 그런게 맞는건 아니고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있고 내가 쓴 그런 식으로 풀리는게

가장 이상적이고 맞고 현실적으로 최고로 행복감이 최고다 맥스.(내용과 볼륨은 동일선상 아니고

평행선이 아닌 성질이 틀린 것이다.은은하고x 그라데이션도 아닌 볼륨과 강도)

당연히 하고 싶은건 때에 따라 바뀔 수도 있고 길거리서 하는걸 보고 영감을 받을 수도 있고

평생 갈 수도 있고 흔들리지 않고 이게 최고라고 지켜나갈 수도 있다.혹은 이것 저것 다해보다가

이게 최고라고 다른게 와도 갈아타면서 지켜나갈 수도 있고.(여자고르고 신부감 찾듯이)

어쨌건 중요한건 한정된 70년이란 시간안에 자기가 행복한게 중요한 것이고 안꿀리고

원하는대로 자기대로 만족감으로 그런 최고 기분으로 지켜나가며 잘살아나가는게 중요한 것이다.

그게 사는 법의 정석이고 온갖 변태적인 도 자위 가르침보다 훨씬 정상적이고 자기를 만들어

나가고 살아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것 아닐까.집에서 변태 개새끼라고 밖에서 그지랄을 하고

피해입은건 입은 것이고 처단은 처단이다.그리고 하면 행복에 침해가가고 기분이 나쁘므로

합리화된 법적으로 처리하고 없애는 것이고 실력이고 진화생리학적으로 살아나가는 생존력이다.

그러므로 차라리 격투기를 하는 것이 정상적이고 운동을 하는 것이 정상적이고 돈을 버는 것이

정상적이고 기업과 종교를 운영하고 경비를 조직하고 거리와 동네를 자기 판도로 공적으로

유리하게 힘을 가지고 힘을 휩쓸며 태풍처럼 세도가처럼 장악하는 것이 정상적이다.

그러므로 남이 하라는 것이 아닌 남이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끔 그게 해보면 좋을 때도 있다)

내가 하고 싶고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그런 길을 누리며 나가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

그리고 그것을 얻은 후에도 불편한 것이나 거슬리는 것을

해결하여 완전한 행복을 찾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아니면 그냥 무시해버리고 얻은 행복과 가진 것을 만끽하든지.

흔히 행복은 손에 쥐고 있다고들 한다.그 말은 아니고 행복을 열수 있는 열쇠와 지도를 손에

쥐고 있다고 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행복은 이미 내가 썼던 것들이다.그건 어떤 인간이든 누구나 그렇게 되면 행복하고

최고로 행복하게 살다가 간다.마치 담배를 피는 것과 히로뽕을 하는 것의 차이이다.

담배를 펴도 행복감을 느끼고는 있지만 히로뽕을 하는 것 만큼 그런 느낌이나 체험을 하진 못한다.

그러므로 내가 썼던 그것이 행복해지는 길이자 보강하면 그렇게 행복해지는 그자체의 정수이자 길이다.

이미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알고 있다. 그러나 그걸 하지 못했을 뿐이다.그래서 그렇게

그런 길을 가서 이룬 자가 행복할 수가 있다.그러므로 필요한 건 그것에만의 무한 노력 뿐이다.

확실히 내가 그렇게 해서 그런건 행복하다.사람마다 다르다.(과학적으로도 DNA배열과 뇌구조도다르고)

과학은 경험을 초월할 수 없다.과학을 뒤집는 것이 체험이고 경험이다.

그러므로 내가 한게 맞으므로 그렇게 간다.비교하지는 않으나 그렇게 될 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겨먹었다.그리고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해치지말고

놓치지 말자.그리고 원하는 것도 이루고 누리자.

<그런데 행복해지고 나서건 그 이전이건 그런 불편한 요소중에 안없어지는 것도 있고-

이를테면 길거리 시비나 인간의 동물성은 거의 안없어진다 자기가 무서워지거나 제압하는 존재가

되지 않는 이상-그대로 있는 것도 있다.아마 그런건 포커스를 달리하여 무시하거나 자기가 강자가

되어서 해결하지 않는 이상 그런건 여전하고 사실 벤츠만 타고다녀도 그런 것들은 심한 굴욕감을

느끼며 자기를 한탄한다.'내가 잘못살았나.내가틀린건가.'하고 무능력자,자기인생방식이 틀렸다고.

그리고 욕을 하고 꼬투리를 붙여비난한다.그런 막장 밑바닥에 포커스를 맞추지 말고 긍정적이고

대우하고 인격과 존중이 살아있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는건 어떨까.처리는 하면 된다.

법이라도 강화하는등 자비로 CCTV를 설치하고 처벌을 강화하는등 방법은 많다.

그런 짐승,벌레에 포커스를 맞춘다면 여전히 계속 불행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다.

자기가 강자가 되어서 개선할 수도 있지만 무시하고 조롱하고 발르고 이김으로써 개선할 수도 있지 않을까.

어쩔 수 없이 물리적으로 만나야할 군대 고참같은 새끼가 아니라면 충분히 자기가 바뀜으로써 바꾸고

만들 수 있는 상황일 것이다.특히 그런 단순 짐승 새끼들보다 인간으로써나 심리전으로 우위라면.>

싸워서 이겨서 낙원을 찾자.70까지 원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고 얻고 헤쳐서 살자.

나는 그렇게 살아야만 행복하고 후회가 없다.

결론은 나를 바꾸든 외모를 바꾸든 생각을 바꾸든 일의 길을 누리며 가든지 자기가 행복해지면 되는 것이다.

애초에 그게 최종 시작 목표가 아니었던가.70되면 하고 싶어도 잘 못하니까.

자기가 하고 싶은 길을 정확히 예측해서 못가진 것에 대한 불만을 가지지 말고 그것을 이루고

이룰 수 있게 자기를 바꾸어 나가고 노력하고 만들고 길을만들어찾아가면되는 것이다.

그게 무엇이건 간에 정확한 현실 행복예측.이미 겪어보았으니까 더 잘할 수 있고 잘얻을 수 있고

더 맞는 것을 갈 수가 있고 그렇게 노력할 수 있겠지.

이미 내가 노력해왔던 그런 방향과 일과 반이상은 맞다.

원하는 것을 얻고 누리고 그렇게 살려면 그렇게 우연히 되었던 것을 의도적으로 할 수 있는 능력과

전력과 생존력과 해왔던 것들이 필요하다.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그런걸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체험으로

확인했다.

그러므로 여기에 전력으로 매진하는 것이고 그것이 행복을 가져다 주고 있고 이루는 길로 가고 있다.

그리고 쾌락과 인간성이 더이상 맞서는 것이 아닌 병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러므로 내가 원하는 판도를 만들고 내가 원하는걸 계속 추구하여 탈피하고 두번다시 지옥과 감방으론

돌아오지 말자.내가 목숨을 걸고 평생을 노력하여 얻을 한번의 게임이자 모든 것, 인생,

나만의 에브리씽 유일한 행복이다.


이렇게 하면 행복하다~~~고 경험했던 것들이 과학적으로도 행복이였고 그렇게 하면서 그걸 잘할 수 있는

사람들과 능력이 현실의 행복을 가져다주는 충책이자 기능이라고 알게 되었다.그러므로 그렇게 하면 행복

하고 그런걸 잘하면 더 행복해지고 행복을 만들고 만들어 갈 수 앞당기고 70까지 그럴 수 있다.


학문적으론 기분이나 구조나 오토바이를 타건 사업을 하건 똑같아 보이지만 해보고 느껴보면 다르다.

기분을 넘어서 정신이 다르고 사고방식이 다르고 세계를 보는 눈이 달라지고 정신도 달라진다.

그러므로 행복감이나 기분을 단어를 넘어선 어떤 것이나 그런 일련의 세상을 살게 되는 것이다.다른,찌질x

당연히 같아 보이지만 근본과 과학일뿐 분명히 다르고 그 사람이나 이사람이나 같은 것도 있고

다른 것도 있다.


술은 창조력의 적이다.


학문의 함정:그렇게 학문적으론 다똑같아 보이지만 느껴보면 다르고 다른 것이고 느낌이나 예술로써도 다르다.

거북이의 느낌과 강아지의 느낌이 다르듯이 그런 현실계도 실재하고 당연히 창녀는 창녀이고 사장은 사장이다.

사장의 인생 vs 타인의 인생 다르다 그리고 교묘히 속일 수 있지만 그건 그것이고 이건 이것이다 현실을

살아보면 문자속의 책속의 개념과 원리와 많이 다르다 보이는 것과 물질이 지배하는 세상이므로 그렇게

느껴지는건 그런 것이고 이런 것은 이런 것이다 그러므로 관념이나 추상에서만 살지말고 현실을 보고

느끼는게 더 도움이 될 것이다 고급화로 속이는 저질문화나 심리를 겨냥한 창조물이나 어떻게든 조작할 수

있지만 현실계를 다루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결국은

현실을 많이 오래 살다가 보면 알 수가 있다 정의 구조나 시냅스를 넘어선 어떤 것이나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도 상념계나 관념계처럼 엄연히 실제하는 세계로 통하고 지배하고 인식되고 받아들여지고

그런 것의 승자가 물질계와 기분이나 행복이나 삶의 방식의 시야속 세계의 승자가 아닐까.

(대통령,재벌,고급집,건축자재처럼-건축자재나 인테리어사가 보면 속임수이다.있어보이게

그러나 그런 재능도 가치에 넣는다면 더 비쌀 수도 있다.그러나 그런걸 싸게 팔 수도 있다는

점에서 상념계에선 거짓이나 현실에선 실재이다.)

어쨌건 재료하나만 바꿔도 맛이달라지는 음식처럼 그런 느낌의 세계는 실재로 받아들여지고 통한다.

그래서 행복하려면 물질계나 상념계나 나눌 것 없이 느껴지는 것을 통제하고 상념을 통제하고

구조를 통제하고 그 간극에서 사기와 모든것이 심리술수나 사랑이나 인간관계나 마케팅이

발생하는 것 아닐까.

학자가 보는 인간은 뼈대와 골격이겠지만 일반인이 보는 인간은 외모나 옷 일 수가 있다.

느낌의 세계 구조도 중요하고 원리도 중요하나 느낌도 중요하고 겉도 진리가 된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그것이 사람마다 다 진리가 아니고 누구에겐 진리가 되고,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그러나 어쨌건 앞에서 일어나면 그것은 현실이 되고 어쩔 수 없는 물질계의 함정이 된다.

외모에 속았다고 해서 패전한게 승전이 되지는 않지 않은가.이것이 물질계와 상념계와 의념계와 원리계를

관통하는 하나의 요동치는 카오스 파헬벨의 원칙이 아닐까.그렇다고 눈앞에 보이는 그런 것에 속아야

된다는 것이 아니다.오히려 그 반대이다.그걸 통제하기 위해서 그런걸 느끼고 구사하고 눈을 뜨고

깊어지는 것이다.그래야 다시 산인 것을 볼때 산을 무너뜨릴 수도 있고 가질 수도 있고 바꿀 수도

있고 바다로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지만 처음에 볼땐 산이 산으로만

보이고 물이 물로만 보이며 느끼지만 계속 보다가 보면 산과 물이 성분이나 원자나

구성원리나 중력이 같아보이고 다시 그게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걸 알았을때 산을 공사하고

파고 물로 채워넣고 냇가를 만들고 도원경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이런 것이다.겉모습에 속지않고 그걸 하지 않고 역으로 갔다.당황해서 상대가 위축하고 빈틈이

생겨 그리고 간파하고 그걸 요리하여 내식으로 바꾸어 버리고

영양분만 빼고 타격을 주었다.모두 최단기순식간에 일어난 일이고 그런게 심리전이자 전략의 최고봉아닐까.

그결과로 맛있는 요리가 현실에 눈앞에 생겼고.왜 일어났는지 아무도 모르고 영원히 모르고.

하지만 자기는 그걸 능숙하고 처리하고 요리해서 그런 상황을 만들었고 자유자재로.그런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람이 되어보면 생각하던 것과 다른 그 사람을 알고 느끼게 된다.

밖에서 볼때와 실제로 할때는 다르고 그걸 실제로 할때 그 사람과 공유하는 그런게 있다.

영화를 보는 것과 실제로 하는 것이 다르듯이.정신이 바뀌는 것과 그걸 공감하는 것은 다르다.

그러므로 실제로 해보아야 하고 그 인물이 되어서 느껴보아야 한다.그것이 바로 제3자로

영화구경하는 것과 행복한 인생을 직접 사는 것의 차이이다.영화 제작하는 능력과

영화 속을 살아가는 능력이 다르듯이 현실을 만들려는 제작자와 그 속에서 살아서

행복을 만드는 사람에게 요구되는 필요로 하는 능력이나 상황은 다르다.

그러므로 그런 것을 업시키는 능력을 가져야 하고 그것이 바로 인생을 사는 그 속의

사람이 가져야 할 최고의 능력이고 노력할 것이고 실력이고 유일한 것 아닐까.

실제로 행복하려고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 사람이고 실력이다.

그러나 어떻게 행복해 져야 하는지는 그 속에 살아숨쉬는 사람이 본인이 해결할

문제이고 실제 살면서 할 수 있어야 하고 살아보면서 그속에서 깨닫고 느끼고

나누고 함께하고 그사람과 추억을 살고 자기가 직접 그속에서 살아숨쉬고 하면서

그런게 아닐까.

제작자가 되기보다는 배우가 되는게 더 낫다.

그러나 자기가 그 속에서 살아숨쉬면서 행복을 만들어 간다는 것은 제작자나 배우를

넘어선 그런 실력이나 다른 걸 요구하게 되고 살면서 느끼는 그런 것들이 된다.실력이란건

그렇게 해야 겠다 이게 필요하다 하는.

그런 삶속의 실력은 하루아침에 될 수도 있고 노력해야 될 수도 있다.

그건 이미 각자가 내가 잘알 고 있는 문제이고 부분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 누구나 무의식적으로

의식적으로 노력해왔고 그렇게 되어가고 그렇게 살아나가는 인생이란 삶속의 그렇게 느끼며

영위해나가는 자기와 인생의 부분이라고 할 수가 있다.

말하자면 인생살았던 그 자체이자 나의 그런 것이자 내가 느끼고 살아나가는 이런 세상이자

인생이란 전쟁터의 나의 전력의 필름이다.

뭐라 할 수 없지만 그런 일련의 실력이 있는 것은 맞고 자기가 잘 할 수가 있고 일종의

연기에 가까운 진실된 성격의 내가 살아나가고 내가 할 수 있는 어떤 것이다.그게 정치나

연예처럼 많은 것을 조절해주기도 하고 가지게도 하고 누리게도 하고 행복한 상황을 가져온다.

중요한건 그런걸 가지는 것이고 그런 걸위해서 이런 것도 필요한 것이다.

결국은 손끝에서 시작해서 손끝으로 끝나고 거울에서 시작해서 거울에서 끝나는 그런 성질의

것이 아닐까.이 세상 흥망성쇠를 관장하는 세계를 관통하는 모든 것의 원리가 인간에게

있어선 그렇게 일상적인 방식으로 조절되고 인간공동체를 결정하고 인간사를 만들어가고

생활을 만들어 가고 싸워 이기고 행복을 가져다 준다.그건 바로 거울에서 시작해서

거울로 끝나는 그러한 원리적인 느꼈고 깨달았고 그렇게 해서 되었고 그것이고 맞고 잘풀리던

잘이루어졌던 성격의 것이다.체험으로 증명 현실으로 증명된.

(아마 그런건 일상적인 것이고 누구나 느끼고 깨닫지만 그렇게 아무나 못하고 아무나 바뀌지

못하는 그런 것이 될 수도 있고 연예인이나 정치인은 잘하지만 자기는 못하고 노력하면

잘하게 될 수 있는 그런 것일 지도 모른다.그리고 이미 성공한 사람은 있고 자전거타기처럼

계속 노력해야 하는 그런 거울적 마법의 힘 이미 그렇게 살고 하는 사람도 많고 실체는 확실한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문자로 잘 표현은 못하는 '저새끼 띠꺼워' '그냥 싫어' 이런 성격의 것?

혹은 마음에 들거나 좋고 행복하고 나누고 마음강렬한 등 인상이나 심리유발이나 추억이나

마음의 것이라고 표현되는 어떤 것 일련의 느끼고는 있지만 적기는 힘든 거울의 영역이자 심상인상류의 영역-

심리를 만들고 바꾸기도 하고 마음을 느끼게 하고 절실하게 하고..  휘감는 행복감같은 느낌도 바꾸는)

밖에서 분석하는 그 사람의 세계와 내면의 그런 세계와 모두를 알아야 하는 것이고 느끼기도 하고

관계적인 입장에서도 다르므로 그게 진실이고 그것도 진리가 되므로 봐야 하는 것이다.결국 중요한건

나에게 어떤 의미 인가 나에게 어떠했나 (행복을 위해서)어떻게 할 수 있는가

어떤게 (행복에 내게) 바람직하고 맞는 것인가 이겠지만 말이다.

사람은 바람과 같은 것이라서 언제 사라지고 떠날지 모른다.심리적인 이야기 이겠지만

언제 70이 될지 모르는 일이다.그러므로 행복하고 누리고 방지하고 싸워나가면 된다.

그것이 행복을 찾는 길이고 70평생 행복하게 사는 방법과 길이 아닐까.

이렇게 살건 저렇게살건 70이 되는 것이고 그걸 모두 겪고 초월한 견지에서 내린 판단이나 생각이

그 안에서 눈앞에서만 보고 내린 판단이나 생각보다 못할 수도 있고 나을 수도 있으나 중요한건

그것이 행복해지는 길이 맞는 것이고 원하는대로 되는 것이 맞는 것이다.그렇게 만들 수 있다면

최고이고 좋은 것이고 진리이고-맞는 길이자-실력이 아닐까.

어쨌건 통하는게 통하는거고 먹히는게 먹히는거고 되는게 되는 것이고 구사할 수 있는게 실력이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운도 실력이고 마음도 실력이고 상황도 실력이고 인생도 실력이다.


만약에 '불이익을 당한다고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걸 안하면 되겠느냐?' 그런 어리석은 질문에

답할 이유조차 없다.왜냐하면 그런건 '심리'라는걸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모르는 상황의

모든 일을 망치는 살아가는 방법이고 대부분의 인간이 그렇게 살아가다가 원하는 것을

못하고 인생이 하락한다.반면에 심리대로 살려고 하는 인간은 성공확률이 높다.

인생을 망치면서도 그렇게 하고싶은대로 할거면 결국엔 하고싶은 것 조차 못하게 될 것이고

감수하면서도 심리대로 살 것이면 원하는걸 얻고 그 이상을 얻게 될 것이다.

심리대로 할 수도 아닐 수도 있다.그러나 분명한건 심리대로 하면 원하는대로 되는 것이고

하고싶은 대로 하려다가 심리를 안지키면 하고싶은 대로 하는 것도 못하고 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아무 것도 없어보이는 이 세상의 허공에서 존재하는 원리이고 물리법칙 같은 것이다.

지키려면 성공할 것이고 안하려면 망한다.안지켜서 성공하는 것조차 또다른 심리적인

본능에 기댄 매력이라든가 공통점이라든가 그런 원리가 있다.어쨌건 안지켜도 자기와 닮은

사람이나 매력만 보고 상황심리로, 필요로 사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알고 할 수 있는 것과 모르고 못하는 것은 천지차이이다.

경험상 모르고 못하는 것보다 알고 할 수 있는게 더 성공적이다.

첫인상도 관리할 수 있고 원하는대로 풀어 갈 수가 있고.

심리전이나 정치마케팅이라는 말은 괜히 생겨난게 아니고 선수가 괜히 있는게 아니고

연예인이 안그러면 개나소나 다 인기얻고 성공했을 것이다.

심리는 있다.지키든 안지키든 자기 마음이다.그러나 생존력이 강하게 된 경험 풍부한 인간은

알건 모르건 무의식적으로 잘해서 성공한다.그런게 없다면 직간접경험으로 연구해서라도 지켜야 한다.

단지 생존력이 없는 것이고 세상을 모르는 것이고 진심이란 바뀌는 얄팍한 경험과 의식(물질)에 따라

도 바뀌는 것이기에 차라리 생존하고 진정 원하는걸 얻는게 낫지 않을까.

심리는 지키고 말고 할게 아니라 생존력 그자체이고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는 사다리이다.


말하자면 무시당한 그 노교수처럼 머리는 천재인데 인상만으로 판단하는 저열성의 인간의

본능때문에 희생당하고 고립당한 것이다.다른 진가를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다면 다행이겠으나

원숭이 본성은 그걸 받아들이지를 못한다.같은 학자나 연구자들끼리까지도.그러므로

단지 인상을 바꾸어 어울리는 일만이 중요한 것이다.어울리려면 그래야 한다 안그럼

평생 혼자 살아야 하고.그래서 머리는 천재이나 몸이나 외모는 최저인 그런 상황에서

인간관계는 파탄이고 업적은 최고인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안타깝게도 업적이

최고라도 여자와 돈은 따라오지 않고 명예도 하찮을 뿐이며 쓸쓸하게 소리소문없이

죽어가도 장례식장에도 그다지 조문오지 않는다.형식적인 동료교수들뿐 이게 인간이고

인생이고 학자이고 KAIST이다.


그 노교수는 단지 음악을 듣듯이 자기 연구 그자체의 재미와 딴세상(다른 사람은 못겪고

겪을 필요도 없었던-신촌 거리가 더 좋고 추억이 더 마약이 되므로)을 헤매다가 그걸로

만족하여 죽는 그런 인생이다.해봐서 알지만 작곡 아무리 해봐야 한번 밤거리 연인과

걷는 것만 못한데 수학도 해봤고 연구도 했지만 참 알만하다.연구 아무리 해봤어도

기억에 남는건 연구실의 불빛과 텅빈 밤의 공기의 분위기적 낭만 밖에 없는데......

있다면 학문으로 깨달은 나만 알았다는 혼자 착각하는 아이적인 우월감외엔 아무것도

남지 않는 불쌍한 세계이다.....자기만의 마약인....그다지 세지도 않은.....

그러므로 자위보다 더못한게 연구이다....혹은 밤에 숲산책보다 못한게 연구이고

소설쓰기는 그나마 낫지만....겪는 것 보다 못한게 소설....물론 망친 현실은

배경은 남겠지만 사건도 망쳤었고...소설이 위로해준건 사실이다....진짜 강한

마약을 현실로 임장했을때 소설을 현실로 만들었을때 그느낌을 못잊을....

강렬한 마약...진짜 행복.추억이란 열차와 행복.....그행복..공기..사는 이유...'이것 땜에 산다.'

절대 개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사바사바


계산은 아니다.도를 알고 행하는건 생존력과 조절력과 능력과 행복을 위한 생존이고 성장이다.


진심과 현상에 대한 간극을 말하나 보지만 진심은 진심이고 재수없는건 재수없는 것이다.

왕따를 막지 못하고 어울리지 못하고 행복할 수 있는걸 불행으로 만들고 원하는걸 못하고 70평생을

늙어죽는다면 뭐가 맞는지 진짜 능력이 없어서 못하고 정서가 그런건지 능력이 있어도 안하는

건지 여유가 있고 다른 얻을 행복이나 정서가 있는지 잘 생각해보기 바란다.


사는데 바쁘면 사실 이런걸 생각도 못하고 따지지도 못하고 그냥 할 수 밖에 없다.


어쩌면 학자에게 내린 저주가 아닐까.원하는대로 일상을 못살고 행복없이 책만 끄적이게 되는 것은.

(더 행복하게 만드려고 쓴 책이 오히려 행복을 없애고 무능력하게 능력상실을 만드는 상황)

행복하려면 현실에서 능력이 있어야 하고 자기가 책을 넘어선 능력이고 체가 되어야 한다.

책도 중요하고 쓴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현실의 능력의 몰입이 능력이 더 중요하고

막말로 현실에서 매력만 늘거나 얼굴, 헤어스타일과 표정만 바뀌어도 현실이 이렇지 않을 것이다.

가장 근본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가장 근본 원인은 인간관계나 외모나 이미지나 그런 것을 잘하기

위한 것 아닌가.실패해서


집중으로 주변의 소리가 안들리거나 특정인의 소리가 안들리거나 하는 일이 일어날 수가 있다.

특히 우리끼리 놀면서 몰입했을때 주변이 하찮거나 별게 아닌 음소거되는 그런 심리적 현상이 나기도 한다.

그게 트럭이 오는 소리를 못듣는다면 재앙이 되지만 싫은 인간 소리를 안듣는다면 더 좋은 도움이 되고 편하다.

어쨌건 인간에겐 그런 능력이 있고 때에 따라 잘써서 싫은 사람 채널 음소거를 할 수가 있다.


자기에게 책임이 돌아간다고 피해입었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남에게 되돌아가게 해야하는 것 아닌가.

능력이 있다면 그것도실력이고생존력이고룰이니까


잘못된 방법과 맞는 방법을 잘 가야 한다 인간관계잘하려고 CS공부하는 오류처럼 비슷한 것이 아닐까

인간관계를 잘하는 인간은 따로있고 현실에서 그런데.차라리 현실을 보고 TV를 보고 많이 놀고

많이 훈련연습하고 해보는게 맞는 것이다.여자는 능력이 없는것도 끌리고 그래도(원래 그런식의 자연 선천

매력이 있는경우)능력이 있는게 매력이고 낫거나 행복해 지지만 남자는 어떤 경우든 능력이 있는게 매력이다.


권모술수로 해치는 그런 이미지나 사람도 강제력이 되고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그런 대상이 된다.

해칠 수도 있고 인간적으로 경지가 높으므로 자기와동급이고 함부로 못하는 그런게 심리상 되는 것이다.

(때에 따라 다르고 질투가 나거나 부정적인 감정이거나 제압이 안되거나 모르는 인간은 뭐야 미친새끼

씹쌔끼 하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막 하고 단순할 수도 있다.당하고 나서 알고 아는 사람이 아는 것이다

똥눈에는 똥만보이고 사람눈에는 사람이 보인다.)


쓸데없는 생각을 몰입하여 돌려놓고 그 보단 좋은건 결국엔 현실을 위한 거니까 현실에 몰입하여

생존력을 높이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끄적이는 것보다 훈련을 한번 더하고 이미지를

연습하고 전투를 하고 실전 시뮬레이션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솔직히 그런 별것도 아닌 단순 짐승뇌를 왜 상대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어차피 이기고 발를 것인데

쓰레기나 오물처럼 무시해도 되지 않은가.나는 교도관도 아니고 스승도 아니고 영화감독도 아니고

단지 피해자였고 당했을 뿐이다.이젠 이길 수 있고 없앨 수 있고 발를 수 있지만 거기에 인생을 건다는건

미친짓이고 가치없는 짓이다.

쓰레기 버리듯이 처리하면 될 것을.

오물치우듯이 처리하면 될 것을.짐승들은 여전히 우습게 보건 말건 능력은 있다.

이세상의 처리한 하나년에게 물어봐야 할 것이다.어쨌건 나는 나이고 달라졌고 짐승을 상대하지

않아야 일이 잘풀리고 하늘,상위로 갈 것이고 오물없는 천국으로 세상으로 같이든 혼자든

날아갈 것이다.

피해의식이 격노케하고 분노하게 한다. 그책임을 가까운 인간이나 보호자에게 돌리지만

그건 틀린 것이다.가장 근본원인을 직시하면 시비걸고 가래침뱉은 병신들이 아닐까.

그런걸 왜 상대해야 하는지 모르지만 어쨌건 이기는건 확실하고 없애는건 확실하고

발르는건 확실하고 오물취급하는건 확실하다.(기가 죽건말건 알바아니고)

현실의 인간관계없이 문자로만 글적는 것으로만 인간관계를 하다보니까 말도 안되는

복잡한 계산이 많다.마치 전투경험하나 없이 수식으로만 전투를 했던 잘못된

중세의 전투방법처럼.전투는 실전이고 심리전과 병사나 운용같은게 중요한 것인데.

애초에 먼저 짜증을 내고 시비건게 잘못이라고 하지만 강제력이 없고 인격적 대우받을

무력이나 그러한 힘이 없었다고 말할 수도 있겠다.내가 되면 로맨스이고 남이 되면 불륜이다.

자기만의 감정에 파묻혀서 자살이나 살인과 같은걸 하는건 어리석다.

차라리 다른 몰입할 걸 찾아서 누리고 추구한다면 인생이 좀더 풍요로워 질텐데.(진짜 원하는

것들중 하고싶고 자기인생이니까자기사는 70까지)


억지로라도 하게 하다가 좋아지고 빠지는 경우도 있지만 정이없고 반발하는 여러 심리가 있는데

이런건 현실에서 감정을 움직이는 이미지나 심상상황에서 찾아야 하고 거울과 이미지로 봐야 한다.

심리는 전이 된다.그러므로 비호감 약자로 가면 모든 오물을 뒤집어 쓰고 가벼운 모함에도 사형이 된다.

이게 본능이고 누가 잘못한게 아니고 원래 생긴게 그러고 예수도 그랬다.원래 뇌구조가 그렇고

생존 본능과 진화가 그런 것이다.그걸 누가 책임질 것인가.버려둔 주인이?아니면 진화된 짐승이?

맺혀서 열받는 쌓인 자신이 잘못된 것인지 그때 그때 복수로 풀지못한 무능력한 자신이 잘못된 것인지.

잘잘 못을 따지면 끝이 없겠지만 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고 못하면 못하는 것이다.

법이 있고 피하고 잘 활용해서 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고 못하면 못하는 것이고 하는 자가 하는 것이고

못하면 못하는 것이다.과거에도 관리에게 억울한 일을 당한 민초가 있어도 복수를 못했지 않은가?

가벼운 개인적 감정의 원한으로 정치적으론 수사하고 복수하기도 한다.

가벼운 개인적 감정의 원한으로 조직폭력배들은 살인하고 힘줄을 바른다.

그런걸 넘기는 자가 그런 것인지 쪼는 자가 그런 것인지 모두 감정의 장난이고 파노라마이지만

못하고 질 것 같으면 안하는게 상책인지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그것을 약자에게 되푼다.

그리고 자기도 똑같기 때문에 뭐라고 하지 않는다.그러나 당한 새끼가 자기에게 그러면

살인이 날정도로 화를 낸다.모순적인 감정의 쳇바퀴이고 신의 섭리인데

그걸 억압하는 인간은 한번에 폭발하여 살인을 하게 된다.억압은 안하는게 좋고 풀수있는

능력을 갖추는게 맞을진대 무조건 참으라고 하는놈은 믿지 않는게 좋다.왜냐하면 그건

세상에도 맞지 않을 뿐더러 길거리 호구가 되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어쨌건 할 수 있는자가 하는 것이고 능력이 있는자가 하는 것이고 푸는 자가 푸는 것이고

그것도 전투력이고 권모술수이고 능력이고 주먹이다.

그러므로 그렇게 해서 생존하고 자기만의 생존이고 잘 빠져나가면 영웅이 되고

붙잡히면 호구가 된다.어리석은 남말을 듣지 말고 자기 식대로 자기하고 싶은 대로

최선을 해서 생존하면 그게 답이고 법이고 쾌락이고 진정한 행복의 초원이고 평원이다.

싫으면 끊고 누릴때 누리고 왕따시키려면 시키고 거리쾌락같은 자기가 원하는걸 가지면 된다.

그게 당하고 가진걸 상처주고 없애고 제거하고 여러 트러블이나 부딪히는 것이나 문제가

생기거나 쇄사슬에 묶여있는 것 보다 백번 천번 나은것이고 진짜 행복과 서로를 위하고

모두를 위하고 죽기전에 후회하건 말건 자기나 모두를 위한 것이고

인간 심리에 근거하여 가장 현명하게 사는 여정이자 진정 mindwave 인 행복한 인생이다.


쉽게 해도 되는 인간,힘들게 해도 안되는 인간


불공평을 갚아달라고 할 것인가,세상을 바꿀 것인가 공산주의는 실패했다.


여전히 존재하는건 힘(노력)과 에너지(가능성)정도?


거울을 보고 팔을 들고 (팔이 잡히는듯) 어가려고? 같이가자 등 이게 바로 감각이다.


현실과 상상은 당연히 다르다.그러나 상상으로 만든 것을 현실과 섞어서 생각하거나

(그걸 따라했다면 몰라도) 혹은 현실이건 상상이건 어차피 둘다 이입은 안되고

감정은 안날 수도 있다.그러나 중요한건 현실을 이기는 것이고 상상을

현실처럼 여길 필요가 없는 것 처럼 오히려 그게 더 허가되고 굳이 상상을 현실처럼

중하게 여기는 헛점처럼 현실의 싸움이 더 중요한 것 아닐까.


외모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가장 직결적인 방법은 거울과 친하고 거울과 친구가 되어

그렇게 보이도록 그렇게 되도록 그런 느낌과 인상으로 자기를 만드는 것이다.거울을 18시간 이상씩 보고

만번을 하고 직접 그렇게 마음심리마인드심상유발하게 하고 몰입하고 그렇게 되는 것 여러 연기와 얼굴


어떤 대단한 그룹의 외모가 그렇다고 그걸 받아들이게 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오히려 그런 이미지가

그런 직업군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로 이어져 있다. 그래서 정치나 연예같은 권력이나 인간관계쪽은

판이커지면 살아남지 못하는 그런 이미지나 그게 맞는 것은 아니다.

그건 인간 본능이라서 왕이 아무리 사이즈 안나와도 상징같은 권위와 왕으로 굴복할 수 밖에 없는

카리스마나 그런 쪽이 없다면 제갈공명이든 모략가들이건 살아남기 힘들다.

그래서 부자긴 하나 매력은 없는 그런 일도 있고 혹은 권력이나 술책이 있으면 장치로든

직접이든 돈벌고 조절하기는 쉽다.


세상을 움직이는 큰 두가지 외모(마음), 그리고 돈이다. 그리고 전략

그러나 마음을 움직이고 다루는 전략과 함께 외모,그리고 전략과 함께 돈이다.

마음만으로도 가능하고 놀아봐야 돈 소비의 중요성을 안다.

외모,이미지가 마음을 움직이는 밑천이라는 사실과 그외에 전략만으로 테러가 가능하기도 하고

돈없이도 큰일을 많이 할 수 있다 특히 괴롭히거나 곤경에 빠뜨리는 것 자멸시키는 것 차도살인 덫..등


부모에게 물려 받은 돈이 이 세상에 진 빚이라면, 가지고 태어나지 못한 것은(그렇게 자라나지

못한 것은)세상에게 받을 빚이다.

인기인으로 태어난 것, 가지고 태어난 모든 것, 그리고 돈, 평탄한 생활 등

이미지, 인상, 그리고 거저 얻어간 수많은 평범한 인간들, 그런 것 때문에 외모세를 내라고

입법 하려던 나라도 있으니 말이다. 가지고 태어난 것 때문에 수많은 혜택을 받고 자라고

특히 연예인이나 배우라는 직업으로 타고난 외모하나로 모든 재화가 한번에 몰려 호강하고

평탄한 인생을 살다가 가니까 일반인 무시하고 즐기고 누리면서, 가지고 태어난 것 하나로

모든 많은 혜택을 받고 아무리 노력해도 가지고 태어나지 못했다는 이유 하나로 온갖 차별과

멸시와 불이익과 본능의 집단구타를 당하고 자살폐기물장으로 내몰리게 되니까

이런 인간의 가장 불이익인 근본을 개선하기 위해선 대대적인 빚의 청산이 필요하게 된다

가지고 태어난 자는 세금을 더 물릴 수는 없고 그러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빚을 그냥 받아내는 수밖에 없다

그냥 먹고 사는 것으로 부자와 연예인과 가진자들과 가진 걸로 살아가는 자들에 대한 청산이고

빚갚음이다.

빚을 받아내는 능력이 중요하다.

우리가 추구할 것은 단지 빚을 잘받아내는 일들 뿐이다.그것이 칠십평생 해야할 유일한 과제이자

대안이다.

인간자체가 불공평한 것이니까.

가지고 태어난 외모하나로 모든 부가 집중이 되고, 가지고 태어난 것들로 모든 걸 얻는 인간사회,

그걸 해결하려다가 실패한 공산주의, 이모든 것을 정상으로 되돌리고 엔트로피를 0으로 만들어야 한다.

사실 정당성은 없고 그자리에 단지 심리만이 존재할 뿐이다.눈앞에 것에 현혹되어 근본을

까먹어서 문제이지.빚을 받아내야 한다는 사실을.

특히나 그것이 사회의 편견이나 인간본성의 차별에 의한 것이라면 더더욱 빚을 받아내야 하고

그건 아무런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받는 돈은 당연한 것이다.

세금으로 받아내면 좋겠지만 받는 능력이 필요하다.돈떼먹히는 빚쟁이는 되지 말아야 하니까.

빚쟁이도 돈을 잘받는 빚쟁이는 살아남지만 그렇지 못하면 파산하고 망한다.

그러므로 회수를 잘하는 빚쟁이의 능력 그것을 추구해야 한다.그건 수법이고 전략이고 덫이고 길,힘(에너지)

,노력(정력)이다.

그래야 세상에 떼인돈을 모두 받고 편안히 엔트로피 0에서 평등하게 하직하게 된다.

사회인간들이 차별한 만큼 돈을 받아내야 한다.그게 정당성이고,

사회에 받을 빚을 기구로 단지 회수하는 것에 다름아니다.(복수이자 받은 것 청산 인생 회복,치유

그리고 빚의 해산)


고립되었다고 불평만 하지말고 일반인이 못하는 세계와 전략 이것도 장점이 되고

행복을 위한(나이를 먹지 않고 회춘하고 누리는 즐기는 마법의 힘이자 아무나못하는)

생존의 힘이 되지 않을까.

단점->장점 이것도힘, 그리고 연구 몰입 돌파구 결국 원하는 것을 성취하고 이룸<생존과 행복:최고,전무후무

보통은 패하기 마련인데 한번쯤은, 백전백승 완전무결 신의영역 진정한신(승리와일)>


살아있다는 것 자체를 인생을 이런걸 잘하는 트리거로 삼자. 어차피 70이 되면 인생끝나니까.

인생자체를 트리거로 삼는 것도 괜찮고 도움이 된다.그러자고 한거니까 숨쉬고 살아있는 그자체를 트리거

(마법의 카드 77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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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나 어이 없는게 먼저 만나자고 해놓고 짜증난다는 듯이 평가하고 판단하고 재단하고.

어차피 외모와 조건으로 판단할거면서 왜 만나자고 하는지.

그런 명분을 따질 일말의 이성이나 바퀴벌레 뇌회로구조로 그렇게 될까.이바퀴벌레 구조들의 바퀴벌레의

지능 오물 쓰레기 가래침점액뱉는 바퀴벌레들아.(바퀴벌레의 아이큐는 최대 375까지 높아진다.)


인간이란 자체가 바퀴벌레이다.바퀴벌레와 다름없다.인간 본성자체가 바퀴벌레이다.

모두 박멸시켜야 하는데 바퀴벌레 새끼들은 왜 사는지 모르겠다.

모든 인간은 바퀴벌레이다.본성은 바퀴벌레이다.그 속이 내면이 바퀴벌레이다.

인간은 쓰레기다 오물이다.모든 것은 가치없다.생존이나 감동찌끄러기들도 모두

하찮은 것이다.인간바퀴벌레의 생존자체가 의미없는 것이다.

길가에 가래침점액 바퀴벌레들은 모두다 죽어야 한다.

(도태된 줄 알았겠지? 니들 맘대로 안돼...난 죽이고 살충한다고 즐겁게 살고 추억과행복하면서 바퀴벌레를.)

가래침 오물과 함께 죽어 발라져 살충되어야 한다.인간바퀴벌레는 멸종해야 한다.

바퀴벌레는 박멸되어야 한다.인간바퀴벌레들은 왜 저렇게 살고 번식을 하는지.

끈질기게 살아서 박멸안하고 안죽고.바퀴벌레의 살충제를 만들어 모두 박멸시켜야 한다.

바퀴벌레는 멸종해야 한다.바퀴벌레들.아무의미없는 바퀴벌레들.생존을 위한 그들만의 점액.

바퀴벌레 알깐다.알까고 새끼를 왜치나.바퀴벌레들이 왜 사는지.다죽어야 할텐데.

바퀴벌레고 짐승이고 그게 그것이고 벌레이고 짐승이다.

제발좀 죽으라고 살충제로 완전 박멸시켜서 뿌리끝까지 쓰레기인 바퀴벌레 살가치없는

생존력만 끈질긴 인간 버러지 가래오물 쓰레기 종자들.

다 썰어버려야 한다.태워버려야 한다.살충제로 박멸해야 한다.다죽어버려라.


존자가 바퀴벌레 살충제로 뿌려서 피해주었던 인간바퀴벌레를 박멸시키고 알못까게 한다.


바퀴벌레의 특징은 생존력이 강하다.


인간은 바퀴벌레이다.뿌리끝까지.그불합리성.오물의 본성.

인간이란 종자체가 바퀴벌레에서 구조상 진화했다.그래서 인간이란 바퀴벌레가 조상이다.

하는 짓부터 뿌리끝까지 생존력까지 철저한 바퀴벌레.짐승의 탈을 쓰고 있어도 바퀴벌레이다.

인간은 바퀴벌레이다.내가 당해서 잘안다.바퀴벌레의 본성을 철저하게 체험했다.

인간으로 보는 자여 너도 바퀴벌레이고 너의 속에 바퀴벌레가 들어있고 철저한 인간세상 바퀴벌레들아

살충제로 박멸하여 끝장내는 그날이 올 것이다.인간 쓰레기 오물 가래침섞은 바퀴벌레 믹서(씨리얼)들아.


모든 인간은 바퀴벌레로써 모두 다 의미가 없다.생존 그자체도 하는 모든일도

따라서 모든 감정과 하는 일과 집과 알까는 것과 생존하기 위한 모든 그 자체도 쓰레기이고 의미가 없고

박멸당하고 살충당할 벌레이고 짐승이고 가래침점액뿜는오물벌레이고 바퀴벌레 뇌뿌리 구조 본능 그자체이다.


바퀴벌레 끼리 잘 싸워봐라 영역다툼하나?


바퀴벌레 새끼들이 뭘하든 내가 알바아니고 다만 해충을 박멸할 신개념 살충제를 만들 뿐이다.

인간바퀴벌레 새끼들아 살충제 잘처먹고 뒤지고 두번다시 번식하지 마라.인간바퀴벌레 박멸할 그날까지

살충제를 개발하여 박멸시킨 인간바퀴벌레박멸살충.


인간바퀴벌레 새끼들아 죽으라고 아무 의미 없다.바퀴벌레 놀음일 뿐이다.일돈점액바퀴벌레 생식...

진리에 눈을 뜰지어다.인간이 바퀴벌레로 제대로 보일 것이다.인간은 바퀴벌레 뇌구조 생물체구조이니까.

인간은 살충하고 박멸할 가래침이 섞인 바퀴벌레이다.


다죽어. 바퀴벌레야. 뭐하로 사나. 살충제로 박멸하니 다 아무 의미 없다 벌레들아. 니들하는 점액과

생존과 바둥거리는 벌레와 바퀴벌레 소통과 밥처먹고하고 (바퀴벌레노는)모든 것이.


인간=바퀴벌레.


몰입할건 오로지 멸종.신무기.신살충제.세스코.바퀴벌레를 퇴치할 새로운 전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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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 니들은 형질이 되고 운빨이 따라주어 그렇게 잘되는걸 보고 바퀴벌레가 아니라고 할지 모르지만,

나는 온갖 더러운 일을 다 겪었고 인간의 속성의 뿌리를 보기보다 뼈저리게 느껴왔고 연구했었기

때문에 얄팍한 아무것도 없는 대가리 바퀴벌레 두뇌로 판단하여 짓이긴 그 사람이 교수이고

연구자여서 너희 바퀴벌레들을 다시 살충제로 죽이리까지는 생각못했겠지 바퀴벌레 두뇌들아.

그러므로 그렇게 세상을 망가뜨리고 개판인 것이겠고.이 벌레들아 살충되고 다신 생식말고 알까놓지 말아라

번식하지 말고.


바퀴벌레인간들.그속의 피해자들.바퀴벌레 살충제.두번다시 번식못하는 바퀴벌레와 죽은 알들.

바퀴벌레로 매장당한 한사람과 인간의 살충제 세스코 심판.


나의 죽음으로 모든 울분과 맺힌 엄마와의 피해와 모든걸 청산하여 인간들을 다 죽일 사라지게 할 수가 있다면

나는 오늘 밤에라도 죽을 것이다.


그러나 그럴 수가 없으므로 아주 치명적인 전체를 다 멸망시킬 한가지를 개발하고 반드시 죽이겠다.

천번이고 만번이고 전쟁이라도 일으켜서 모두 씻고 청산하고 행복속에 사랑속에 추억속에 온누리고 죽겠다.


내가 살아있는건 추억때문이다.


그리고 죽어서도 이승을 떠날 수 없는건 복수와 한(청산 빚 당한 망친..  )때문이다.


사실 20살때도 놀 수 없었다.망가진 얼굴 때문에 여자들이 싫어했다.남은건 아마도 진정한 사랑과

마지막 일이 아닐까.이것이 나의 청산이자 이생의 청산이자 행복이고 회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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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심리의 처세중에서 고대 병법가들 식으로 생각하자면 그 사람은 도덕적인 마음이

약해서 비도덕적인 행위를 해도 괜찮을 것이다.하는데 인간 일반 도덕심리가 있고

또한 나의 도덕이미지나 그런 사람마다 재수없거나 띠껍고 그런게 있으므로

그런걸 종합적으로 봤을때 상대의 심리를 제대로 고려하는게 제일 맞는 것이다.

말하자면 전체적으로 직관적으로 맞는 잘되는게 잘되는 것인데 그런걸 고려해야하고

항상 심리전을 생각하면 잘되는 것이다.생각없이 막하지 말고 써먹지 않는 것은

책만 쌓아두고 능력없는 연구원이나 학자와 같다.


오히려 소독을 하겠다고 알코올을 바른 것이 세균침투가 용이하게 되는 피부환경이 될 수 있듯이

그런일이 가끔일어나므로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아프리카의 알록달록한 문양과 색깔을 보고 또 사막밖에 없고 기후밖에 없는 티벳에서

생겨난 만다라의 화려함.

이런걸 볼때 인간이란건 그런 몇가지 색깔만으로도 엄청 화려한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물론 빌딩이나 큰 건물의 분위기나 미묘한 조명의 조절등은 안되겠지만

그런 공간감과 화려함과 느낌과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

서양 정도만 되었어도 까페나 명작들처럼 그런 거리 분위기나 그런 밤같은 것이 되었겠지만.

분명 그 시대 사람들도 느끼고 살긴 살았을 것이다.고대에도 캠프파이어와 축제로 즐기고

놀았으니.

이게 인간의 두뇌능력과 창조력이 아닐까.처음에는 절의 문양같은 작은 것이 도안되었을

것이다.그러다가 그것이 나중에 수천년의 세월을 거쳤을 수도 있으나 그런 화려함으로

발전하게 되었다.마치 고대의 벽화에서 시작하여 현대의 만다라가 되었듯이.

그것이 바로 인간의 능력이고 사막에서 화려함을 만드는 색채의 마법이다.

기본적인 공간과 조명의 조절과 분위기와 도안과 사람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드라마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인간의 경이로운 창조적 능력.

할 수 있는 자가 할 수 있는 것이고 못하면 병신이고 현생을 못누리고 가는 것이고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나 현생이 모두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존재함으로써 의미가있고

현생에서 누려 심령계 이지계에서 또 그때의 삶이 있는 것이다.전생은 우리의 심층의식에서

느끼고 깨달을 수가 있고 그건 개인이 아닌 또다른 누군가의 죽음(들)의 회생이다.

한사람이 여럿이 될 수가 있고, 여럿이 한사람이 될 수가 있다.모두 조상들의 업의 결과이다.

유전자도 뭐도.전부다 그런 업에 의해서 현생의 모습이 생겨나게 되었다.모든 혼란이

모든 견되고 느껴지는 모든 것이 인류, 조상들의 업의 결과이고 현생의 개인들의 업의 결과이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처음에 사람은 산이 공기가 좋고 아름다운 풍경을 느끼고 물의 시원함을 느낀다.산이 산으로 보이고

물이 물로 보이는. 그러다가 산과 물이 같은 기와 성분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것이

2단계이다. 그러다 나중 마지막 단계에서는 같은 성분과 기이지만 산의 기와 물의 기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말하자면 견이 아니고 관이 되는 것인데 겉이 보이는게 아니라 똑같은 산을 보더라도 그 산의

기나 형세나 풍수지리 역사(어떻게 현재처럼 그렇게 되었나) 등까지 한번에 보고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견이 아니고 관이다.

그리고 또한 모든 자연만물은 있는 그대로 자기의 기대로 존재하고 하나로 흘러가고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보이게 된다.

이게 관의 세계이고 득도이다.

그래서 그렇게 보고 있는 사람은 실수하지 않고 초월하여 업을 소멸하여 해탈하기가 쉬워진다.



인간의 괴로움은 어디서 왔는가? 모든 선령들의 업에서 왔다.카르마(KARMA)라는 것인데

인간이 생겨나면서 부터 쌓아온 모든 인과이다.그로 인해서 현생인류가 괴롭고 세상이 망가진다.

이로 인해서 인간은 개인은 생로병사,태어나고 늙고 병들거나 죽는다.그런 운명의 수레바퀴와

인간세계의 온갖 나쁜 굴레를 벗어날 수가 없게 된다.


이세상에는 몇가지 단계가 있다. 육도윤회와 같은 것인데. 현상계,물질계,이지계,정념계,심령계,영(혼)계,

가 있다.

(물질계는 물질이 존재하는 것,현상계는 모든 물질적 사건이 일어나는 세계,정념계는

인간이 정서적이거나 감정류를 가지게 되는 것,이지계는 알고 깨닫고 행하는 세계,

심령계는 죽은 자들이 돌아다니는 세계,영계는 해탈하거나 신선이 된 귀신이나

부처,신들이 존재하는 세계이다. 고양이는 정념계와 현상계,물질계에서 머물게 된다.

각기 다른 시공간들이 한곳에 존재하는 세계이다.같은 곳에서 다른 차원이 존재하고

이것을 볼 수 있는 것이 관이고 득도이다.)

말하자면 현상계와 물질계,이지계,정념계는 3,4차원의 단계로써 시공간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여러것을 향유하는 인간의 단계이다.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면 심령계로 이런 시공간을 넘어서서 접속되는 더 높은 차원의

영적인 세계이자 귀신이 사는 세계이다.

그리고 그것을 더 넘어서면 영계가 되는데 부처와 같은 신과 해탈한 자들이 존재하는 세계이다.


그러므로 그런 카르마와 업장을 소멸하기 위해서 수행을 하고 차원을 높여서 해탈을 해야 한다.

그러면 모든 인간의 수레 굴레바퀴를 벗어나서 높은 차원에서 세상을 관조하며 해탈의 경지에서

부처가 될 수가 있다.


개인에게 있어서 현재 가난하고 힘든 생은 모두 업의 결과이다. 조상들의 업이고 선령의 업이고,

타인의 업이고, 고대의 업이다.

그러므로 그런 업을 소멸하여 이런 고통의 굴레바퀴를 벗어나기 위해선 해탈을 해야 한다.

수행을 하여 해탈을 하면 이런 인간 생로병사 현생의 굴레바퀴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수행을 하고 경을 읽고 염불을 하고 염주를 돌리고 참선을 해야 한다.


예수는 현생의 업조차 극복하지 못한 자이다.부활했다고 하더라도 다시 태어나는 생과

사의 굴레 바퀴에서 현생에서 극복하지 못한자를 어떻게 따를 수가 있는가.

모든 시대와 현생을 초월하여 신이 되거나 초월자가 되지 못한자를.

부처는 그러지 않는다.부처가 되면 모든 생을 초월하여 관조하고 행하게 된다.

그러므로 사상은 깊고도 넓다.이것이 부처의 길이고 철야존자의 길이다.

해탈하여 신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이생의 과업이고 업을 소멸하는 도닦는 것이다.

물질계에 얽매여 있어서는 되겠는가.그러나 나는 물질계와 현상계에 남아 포덕을 하고 해탈을 돕겠다.


-과학적인 관점에서는 뇌부위로 분석하거나 시공간 활동으로 분석할 수는 있지만 이는 건조한 해부와

같은 것이고 사실은 그런 관점과 각도에서의 분석이 아니라 정념계,이지계,영계 등으로 분류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와 돌아가는 것의 설명에 더 좋다.

그래야 '어떻게' 가 아닌 '왜'를 설명하는 철학과 종교가 있을 수가 있는 것이다.


인간은 해탈을 위해서 존재한다.


모든 업을 소멸하는 것이야 말로 참된 도의 완성이다.태을주를 외우든 불경을 외우든 어쨌건 해탈을 해야

인간의 굴레를 벗어나서 신으로써 (죽어서 영계에 가고 더이상 육도윤회를 하지 않고 벗어나서) 살 수가 있다.


상위에 있으면 하위로 갈 수 있지만 하위에서 상위로 가려면 노력,정직한 수행으로

평생을 인해서만 가능하다.


(90년동안 잘못하다가 한번 회개해서 구원받고 그런게 아니다.정직하게 한만큼 뿌린 만큼 거두게 된다.

아무리 인간이 원래 잘못된 자체가 의미 없는 것이라고 해도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원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그렇지 않으면 인간의 소통자체가 의미가 없다면 하나님의 감정이

무슨 소용이 있고 인간의 구원의 의미도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전부다 궤변이고 끼워맞추기억지이다.)


인도철학은 현실의 시비를 자위하거나 현실을 도피하는 것에는 참 도움이 된다.그러나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오류처럼 현실의 감각계도 실재하는 것임에도 그걸 무시하고 보이지 않는 수학공식을

추구하느라고 현실의 많은 것을 잃게 만들고 오히려 현실에서는 더큰 고의 굴레에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빠지게 만든다.

그래서 인도의 우파니샤드나 참선을 추구하려면 속세를 떠나서 산으로 들어가 평생을 살아야 한다.

그러나 인간이 그럴려면 인간이라는 것 자체를 부정해야 한다.그러나 인간은 여전히 감각이 있고

쾌락과 행복의 신경망과 중추회로 들이 있다.

서양과학적 입장으로 보자면 인간의 신경망은 생존을 위한 오랜 진화의 결과이다.

그러므로 이런걸 부정하고 포기하려고 한다면 더 큰 고난과 생존을 못하는 위기에 직면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차라리 눈앞의 현실 물질계에서 바뀌고 진화해서 고를 극복하고 행복을 추구하는게

진정한 해탈이고 인간으로서의 최선이다.아니면 벌레나 짐승으로 태어났어야 했을 것이다.

그래야 요가에서 추구하는 그런게 가능하고 그런걸 추구하려면 인간이 아니어야 한다.

인간인 이상 현실에서 바꾸는 것이 최선이고 고대의 천동설이 지배하던 세계와 비슷한 인식에서

나온 우화같은 이야기들을 현대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이다.플라톤의 이데아론 처럼

그런 고대유물이 되었다.우파니샤드는

차라리 현실에서 잡생각을 버리고 미래와 과거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현실의 연기를 잘해나가는 것이

진정한 도의 성취이고 해탈이다.

왜냐하면 인간으로서 그렇게 사는 것이 최선이고 인간이라는 구조상 회로상 그게 행복이기 때문이다.

그걸 바꾼다는건 수십년간의 진화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인도철학은 인간의 구조와는 맞지 않은 오류의 옷이고 불교도 비슷한 망상이다.

왜냐하면 사후세계는 존재하지 않고 제일 중요한 것은 현실의 물질계이기 때문이다.그걸 벗어나서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으니.(반물질도 아니다.)현실도피를 하여 힘없을때 타짐승에 대해서

심리적 우위를 점하거나 자위하기에는 좋다.

그러나 분명히 그것은 현실이 아니고 실존적 고통을 해결하기에도 그다지 좋지 않다.

차라리 실존적 고통을 벗어나게 하는 것은 현실의 연기이고 술수이고 능력이고 돈과 기술이 아닐까.

그렇지 않다면 과학이 아닌 철학이 세상과 인간을 발전 시켰겠지.

전쟁을 막아주지 못하고 전쟁이나도 철학이 전쟁에서 살아남게 해주는 것이 아니듯이

살아남는 도나 길은 따로 있고 그것은 현실이고 현실의 결과로 알 수가 있다.

보통 현실의 결과가 안좋으면 틀린 것이다.사상이 아무리 복잡하고 고상하고 난해하게 만들어도

현실에서 틀리다면 틀린 것이다.판타지 소설처럼.특히 그런 인도의 구루라는 사람들이

평생 도를 추구하고 명상을 했음에도 해탈하지도 못했고 아무런 능력이 없는 무능력자에

현실도피 사상으로 가득차있고 우파니샤드같은 내용만 쏟아내고 결과적으로 가장 중요한

마리화나 같은 환각제에만 깨달음을 쉽게 한다는 핑계로

종교적 명상의 도구로 합리화 하여 인생의 즐거움으로 삼는 것을 보면 역시 인간의 감각

으로 인한 인간 진화의 회로를 벗어날 수가 없고 인간의 구조가 변형 될 수도 없고

결국은 물질적 동물로 머물러 있는 잘못추구한 인생의 방향이라는 생각이 든다.

깨달은 자도 깨달은 자들끼리 감각을 초월하여 소통할 수는 있지만 모든 인간이

그렇게 되기까지는 80년도 그렇게 소통하기에는 힘들고 모자라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평생을 해도 그렇게 소통하기에는 힘이 들고 그렇게 아예 태어나기 전에는

그게 안되기 때문이다.2세,3세는 그렇다 쳐도 자기 인생은? 그리고 그런 유전자 자체가

오히려 감각을 억제하게 된다면 생존에 상당히 불리해지고 인간의 구조상 행복을

가져다 주는 건축물이나 그런걸 잘 못만들게 된다.이나저나 단지 지금 당대의

현실에서 불행하고 잘안되게 되기 때문에 여러모로 불리하고 본능만큼 불합리한

생존방식이고 방법이다.차라리 연기를 더 연습하고 인상을 바꾸는게 낫지 않을까.

인간 구조를 이런식으로 바꾸는건 그렇게 쉽지 않다.단지 바꿀 수 있다면

과학으로 바이러스를 조작하여 최대한 감염시켜 인류전체의 DNA를 바꾸는 수밖에 없다.

아니면 자연도태 인간 생존의 환경이 바뀌든지.그게 바뀌어도 인간의 삶은 북극이나

적도나 거기서 거기이다.그렇게 크게 바뀌지도 않고 인간구조는 생존에 적합한

방식이기에 변하지 않고 행복체계도 바뀌지 않을 뿐더러 인간은 인간으로서 살아야

그렇게 되고 아니면 다른 종인 것이다.쓸데 없는 생각에 빠져 있을 시간에 실용적인

훈련을 한번 더 하는게 낫지 않을까.중이 되어서 돈을 벌지 않을 바에얀 말이다.

모르면 선문답.어차피 알건 모르건 인간의 본성을 그대로 말한다면 바퀴벌레,

우연성에 의한 세계이고 업에 의한 쓰레기통이고 엔트로피 증가이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세계에 대해 생각하는건 쓰레기통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고

남는게 아무 것도 없는 행복에 도움안되는 질이고 차라리 훈련하고 연습하는게 더 도움이 되고

그렇게 태어나거나 해버리는 개나 양아치같은게 더 생존엔 사랑엔 더 도움이 된다.

당연히 초월한 생각으로 인생의 초월을 이루지도 못하고 여전히 현실의 물질계에서

맞부딪히는 고민을 자위만 할뿐 근본적으로도 해결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배가 고프거나 여자친구에게 차이는 것을 우파니샤드나 명상이 해결해주지

못하는 것이다.단지 힘없을때하는 정신적 안정을 위한 자위이자 수면제이다.

인간의 근본구조자체가 그렇기에 진화나 DNA의 회로적 굴레를 벗어나주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걸 명상으로 인류를 진화시킬 수도 없을 뿐더러 그런 식으로 생존하는 것은

진보의 힘을 약화시킨다.

행복을 더 추구하지 못하게 하고 그 명상으로 인한 환각이나 마리화나로 인한 환각만을 추구하는

지적 도파민만을 추구하는 구루들과 같은 노인 오타쿠로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닌 것 같다.

차라리 그러고 만다라를 볼 거면 클럽이나 영상예술을 추구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진화나 현세에서 생존을 보장해주지 못하는 사후세계의 과학과 수식을 어떻게 더 추구하고

인정할 가치가 있을까.그로인한 감각세계에서의 도태로 인해서 계속 느끼는 절망-이를테면

감각세계에서 도태가 되고 심리나 마음을 못움직이거나 컨디션이 나빠지면 인간관계에서

불이익을 받고 또다시 비호감과 증오의 대상이 된다.단지 이미지가 재수없다는 것이고

그런 비호감 인상은 항상 질투나 고립이나 부당대우, 불이익의 이유가 되는 것이다.

그런 인간의 굴레를 벗어난다는 것은 명상이나 우파니샤드식의 관점의 도의 추구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다.당장 눈앞의 현세의 일을 해결못하는 우파니샤드 식의 관점에선

'이런 미물들 눈앞의 것에 사로잡혀 있구나'하고 자위는 할지언정 그들의 심리를 되돌리거나

호감을 다시사지 못한다.특히 정상적인 생활로 되돌리거나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은.

그런것에 계속 좌절을 하여 죽는것보다는 나은 마지막 종착역이 아마도 도사나

중이 아닐까.

그런 식으론 현세는 커녕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다.그걸 해결하는 것은 차라리

이미지코칭이나 여자 꼬시는 것을 숙달하는게 더 해결에 도움이 되고 현세를 잘살 수가 있게 해준다.

거울을 보고 연기를 한번 더하거나 그런 능력을 키우는게 직접적 해결에 도움이 된다는 소리이다.

그리고 평생 나이를 먹건 안먹건 해당되는 소리이고 차라리 동안이 되도록 관리를 잘하고 노력을 하는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항상 현세에 근본문제라는 것이 있다.그것은 철저하게 전쟁터에서 칼과 창을

피해 살아남듯이 그런 성질의 현실적 것이다.그런걸 잘 다루어야 현세에서 살아남을 수가 있다.

그방법은 요가처럼 감각의 억제가 아닌 감각의 사용이고 활용이다.

브라흐만에 집중이 가있는 것이 아닌 현실앞 눈앞 그자체에 직면을 하는 것이다.

그런 현실적 기능만이 현실을 잘살 수 있고 고통에서 근본적으로 벗어날 수가 있게 해준다.요가행자들이

현실을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면 더이상 인류의 진화가 필요없었을 것이고 세상의 변화가 필요없었을 것이고

모두가 현실을 버리고 중지하고 사후세계나 명상에 몰입했어야 했을 것이다.

여전히 풀을 뜯어먹고 밖에서 자고 짐승을 피해 창을 훈련하면서.

혹은 그냥 짐승에게 잡아먹히거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면서 인간 물질이면서 크리스탈이 되기 위해서

가부좌를 틀고 환상인지 상상인지 모를(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사후세계에 집중하는 모순.

그건 인간임을 망각한 행위이다.현실에 맞지 않은 추구일 뿐더러 인간구조에도 어긋나고

인간으로써 살게도 못해주는 오히려 현실을 더 망치는 그런 행위이므로 차라리 그런 것에의 탐닉이 아닌

심리를 더 연구하고 현실의 연습을 더하는 것이(차라리 연기를 더하고 훈련을 하는 것이)

진정한 해탈자가 될 수 있는 길이다.


이런 말도 안되는 비현실에서 헤매고 못찾는 것보다 차라리 현실에서 하루종일 노력하는 그런게

더 현실적인게 아닐까.그런게 더 성공이나 풍요로운 인생을 앞당기고 진정한 인생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인간으로써 충족하고 살게 해준다.

그런 학문과 개념을 추구하는 쓸데없는 인간보다 현실의 물욕에 만족하는 구조와 성격의 인간이

더 인생을 잘 살 수가 있고 도태가 안되고 잘 살아남는 구조이다.인간이란 그릇은 뭘담건 상관없으나

중요한건 인간의 구조상 얼마나 더 행복하고 살아남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짐승에게 잡아먹히는 가부좌 명상은 어느모로 보나 쓸모없고 불필요한 군살이다.

그러므로 현실에서 표정을 한번 더짓고 거울을 한번 더보고 헤어스타일에 한번더 신경을 쓰고

수법을 잘 연구하여 인간을 잘 덫에 걸리게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되고 진짜 해탈이고 근본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숙원이나 고등


현실에 직면한 문제와 해결을 원하는 인생의 원한(근본적으로 더 잘해결할 수 있는 맞는 길과 지름길은

명상이 아니라 18시간 몰입과 그것만 집착한-비어버림이 아니라 오히려 집착이다-

기능적 달인이 되기 위한 인생을 건 해탈과 자유 경지에 오르는 훈련이다-말하자면 우파니샤드로

카스트 계급에 대한 도피가 되는 것이 아니라 카스트 계급이 되기 위한 현실적 노력을 하거나

혹은 카스트 제도를 없애기 위한 현실 정치적 술수를 계발하거나 다른 나라로 망명하거나

인간으로서 더 속물이 되어 누리고 잊고 살거나 하는 것이 더 현실을 개선하는 현실적 대안이었다.

당시에 우파니샤드로 도피한 것은 현실을 도망한 비겁한 생존방식이자 학자와 왕따들의 생존방식

이였다.말하자면 현실과 인생에 대한 자위이자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했다는 것-이것이

실존적 고통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한다는 철학적 비판을 받는 인도사상의 단점이다.

쓸데없이 부풀린 인도사상보다는 차라리 범부의 장사기술이 더 도움이된다는 인생을 풍요롭고

인간으로서 행복하고 채워 사는데)등


현실에서 노력하고 현실에서 해결하고 현실에서 우위가 되고 현실에서 이겨야 한다.(효과가 있고

심리적으로 이기고 우위가 되고 백기들게 하고 두손두발다들게 하고 훼방놓지못하게 하고)




-그게 진정한 승리이자 현실의 해탈이자 조절하는 존자이자 생애의 진정한 목적이다.-

근본적으로


인간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단지 인간이고 짐승에서 진화한 (추억을 가지는) 벌레일 뿐이다.



진화해보았자 별나을게 없는 진화해도 우주와는 관계없는 단지 인간의 생존을 위한 집결체.

그리고 벌레로서의 생존의 정점이고 벌레로서 살아남는 것이다.애초에 우주와 태생과

존재와 아무런 상관이 없었던 뿌리 끝부터 시작에서부터 벌레로 시작했던 생존을 위한

지구상에서의 생존과 번식을 위해 발달된 외계인이자 미생물이자 기계체이자 전쟁과 충족을 위한

(번식과 경작등에 유리하게 발달된 심리체와 감정,불합리한 본능,감성,이유없이 미워하는

질투체등)유기체일 뿐이다.


차라리 현실을 겪는게 인간의 본성에 근접할 수가 있다.본성과 본능등에 직면하고 느끼면서

개념과 책이 말해주는게 아니라 현실의 이미지와 느낌으로 왕따되고 싫어하는 등의

현실이 말해주게 된다.그게 인간의 본성이고 실체이다.말하자면 바퀴벌레이지만 바퀴벌레라고

하기가 싫음으로 쓸데없는 주석과 개념을 붙일뿐인데 아쉽지만 그게 인간의 실체이고 더 추구하고

말것도 없이 외모와 거울을 한번 더보고 조작을 한번 더하고 한번 더 덫을 놓고

돈을 한번 더 버는게 낫다.


하는 자가 하고 못하면 도태가 되고 영원히 고를 이기고 굴레를 벗어나는 길을 하는 것이고

아니면 전쟁이나 인류사처럼 도태가 된다.이런 개념 판타지소설보다 진화심리학이나

인류역사를 접하고 통찰하는게 더 나을 것이다.

결론은 현실과 실용으로 돌아올텐데.그것만이

현실의 고를 없애고 행복을 앞당기는 유일한 해결책이고 방법이자 길이다.

의욕과 행하는 것 흔들리지말고 강하게


물리학 관련 저서를 읽었는데 인간의 자유의지에 관한 것인데 문제인데 나는 물리학은

현실이나 일상을 넘어서는 원리나 철학은 없다고 생각한다.원자로나 블랙홀같은

특수한 상황이 아닌이상 이를테면 일상에서 사람이 생활을 하고 있는데 사람이 없고

생활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철학이나 과학은 틀렸다는 것이다.그런건 존재할 수

없는 거짓이 된 원리이다.그러나 내가 인생을 통찰해본 결과 그때 자유의지를 충분히

발휘못했거나 어쩔 수 없이 그런 상황이 되고 다른 가능성은 생각도 안났던 그런때도

있는 분명 삶에 그런적인 요소도 있으나 시간이 오래지나고 그렇게 능력을 갖추었을때는

분명히 모든 실현가능한 가능성을 할 수 있는 자유와 실제로 발휘하고 있는 자유와

또한 실현가능성이 높은 다수의 길이 존재하고 자유가 있다는 그런 딱 상황에 맞다는

양면적인 요소가 인생에도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뿐이지 그런 의견이 현실에서

정확하게 맞다고 본다.스티븐 호킹같은 경우는 실현가능성이 매우 제한되어 있을 것이고

현대의학으로 불가능한 그럼에도 집필을 할 자유와 아닐 자유는 있을 것이다.반면에

재벌이나 자유로운 활동가들은 그 나름의 실현가능성과 자유를 가질 것이다.어쩌면

우주는 역으로 그런 실현가능성에 의해서 원리나 법칙이 생겼을 지도 모르고

또한 관찰자에 따른 원리일 뿐 제3의 절대자에겐 그냥 음악이나 섬광같은 원리에

불과한 원리나 수학법칙이 필요없는 안개와 LSD 환각 같은 비슷한 모양에 불과할

지도 모른다.우주는 우연히 생긴 것은 맞는 것 같다.그러나 다만 그게 로또라는 것이

신이 만든건 아닐까?하는 착각을 가지게 한 것이라고 본다.

상대성이론의 양자수준의 통합이나 대통일장 이론이나 우주를 설명하는 단일한

카오스 방정식같은 단일 방정식의 도출은 물리학자들의 관점의 소망일 뿐

스티븐 호킹의 의견처럼 우리로썬 부질이 없고 뭐가되든 별게 없다는 생각이고

이미 물리 법칙이 다 정리가 되어있다는 결론의 생각이다.

다만 우주의 팽창여부인데 방정식으론 맞으나 만약 우주가 팽창하지 않고

그 근거들이 잘못 측정하고 내린 결론들이고 부분적인 현상들이고

우주사이의 시공간 기류나 스펙트럼 자체에 우주가 계속 존속하며 지속되어

변함없는 곳이라면 어떨까? 그러면 우주의 멸망이나 빅뱅설이 모두 틀렸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빅뱅설이나 우주의 팽창설이 틀렸다고 보므로.그러나 그걸 밝힌다고 한들

수백개가 넘는 답이 없는 논문들과 같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직관적으로 볼때 M이론도 틀렸다.그간의 과학법칙상의 패턴을 본다면 M이론도

상상의 산물이고 우주는 좀더 그보다 단순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이를테면

4차원시공간이 전부이든지하는.코스믹 잭팟이고.좀더 동물쪽에 가까운.

나는 경험과 임장을 넘어선 법칙은 현실에 없다고 보기때문이다.경험상 그런 과학

법칙은 거의다 틀렸고 블랙홀이나 원자로에서만 효력을 발휘하는 법칙들은 일반적으로

현상을 설명해주지 못한다.인간의 본질이나 우주의 근본원리나 본래 구조나 실체들을.

그래서 그냥 4차원 시공간과 동물과 심리원리에 의해서 끝나는 곳이 아닐까 싶다.

가끔 블랙홀이나 별의 생장주기는 존재하겠지만.인간이 아메바인 것 처럼.

상상속에서 사는 과학자들이나 이세상이 동화나 환타지 세계로 보이겠지만 그게 아니라

현실을 겪는 동물의 입장으로써는 좀더 세상은 단순하고 휴지오물적인 곳이다.

그래서 그걸 담고 있는 세계도 비슷하다고 본다.전통적인 물리학을 볼때는 M이론은

틀렸고 세계는 보다더 단순한 구조이고 그냥 흘러만온 유지되는 팽창도 없는

4차원 시공간이다.더 복잡하고 공상과학적인 상상력을 자극해주길 바라겠지만

그건 거의다 천동설처럼 틀린 과학이고 현실임장으로썬 4차원단순한 심리법칙이

존재하는 동물세계의 아날로그와 직관과 본능이 더 잘통하는 시공간이다.겪어온바로는

그런 감정과 심리의 보이는 (감정표출적)표피의.

이것이 현실을 더 잘살아야 하는 더 절박한 이유이다.왜냐하면 오랜기간 물리학의 세계를

여행해 왔는데 결론은 아무것도 없는게 더 밝혀지고 있다.그러므로 현실에서 통하고 먹히는

그런 법칙이 절실하고 그렇게 사는게 더 맞다고 생각되어 지기 때문이다.

차라리 현실에서 사고를 왜곡하여 내세가 있다고 믿고 조건없는 사랑이 가능하다고

그런 판으로 평생을 고립되어 살아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가족으로 진화인으로서...

그게 더 현실적이고 추억으로 인간본질철학적으로 더 맞다고 생각한다.단지 한마리의

짐승으로서 인간세상을 사는 현실임장인의 감각체험임장겪은적으로써의....

뒤집힐 결정적인 계산상의 착오를 찾아낸다면 모르겠지만.직접 관찰하기 전엔

모를 일이다.다만 교수로써 입지나 유명세를 생각한다면 그러겠지만 다른 길도 많은데

굳이 인정이 될지 말지도 잘안되는 현실심리가 그런데를 돌아서 감동도 감흥도 없는

그런데서 곧심리로무너질 그런 연구에 평생을 투신한다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고

현실을 잘 못사는 범생이와 학자들의 계산만하고 인생의 깊이를 못느끼고 통찰을 못하는

얄팍한(계산적이고 연구비에 목숨걸고 본능을 모르고 철학성의 인간깊이의

본질을 모르는)바보들의 말로이다.

그런 방정식을 찾아내보았자 이미 현실의 인간인 처지가 여러가지의 여러결과,(경로)의

실현가능성을 가진 자유도 가진 존재라는 것이 통찰되고 확인 되었고 증명까지 되었는데

더이상 추구한다고 해서 인간의 자유대로 만들어갈 가능성의 세계만이 존재하게 될 뿐,...

더이상 그걸 통해서 운명을 예측한다거나 운명을 바꾼다거나 되돌린다거나 인간을

발전시키거나 없애거나 모양을 뒤틀리게 하거나 세계를 바꿀 수는 없다는 것이다.

권력적으로도 불가능한 능력의 과학연구이고 무기 계발에 응용한다면 모를까 그자체로써는

아무런 실효성이 없는 일상을 벗어난 무용지물의 군살같은 오타쿠들의 자기관점의 망상의

판타지이고 만화영화이다.

그러므로 좀더 현실을 충실하게 살고 현실에서 통하는 그런걸로 현실에서 느끼고 충분하게

누리며 천수를 누리는게 낫지 않을까.세뇌로 잘못 물리학을 오래 파고 들었던

내가보기엔 더이상 추구할게 없고 그럴만한 가치도 없는 물리학의 종결이자 철학적 질문에

대한 해답은 이미나와있는(물리학 연구의 원동력)아리스토텔레스의 법칙수준에 불과한

이해를 가진 초등학생수준이었던 쓸데없는 망상이자 잉여논문생산이자 여기서 기존의

과학이 다 무너진다고 해도 별게 없는 그럴일도 희박하지만-가능성의 세계에서-

아무 의미없는 헛소리이자 메아리일 뿐이다.물리학 연구는 여기서 종결하고 보다 쓸모있는

현실의 가능성의 세계를 추구하겠다.궁극적으로 원했던 꿈의 이상적인 통일

빅뱅설과 우주팽창설은 틀렸다.그리고 인간에겐 가능성이 존재하는 자유가 있다.자유가

마음껏 발휘하며 평생을 늙어가자.그것만이 현실에서 추구할 유일한 깃발(푯대)이자 자유이다.


사후세계는 있다.그리고 신의 개입은 사후세계의 생존까지만이다. 현세에서의 인간의 생존은

공중의 권세잡은 마귀와 인간에게 넘기셨다.다만거기서 생존하는 자는 마귀의 권세를 이기고

천국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사후에. 안그러면 인간이 무엇이고 이게 다 무엇이란 말인가?

단지 인간은 망가졌다.하나님의 형상이 망가졌을 뿐이다.원랜 천사같았다.그러나 망가져서

악마와 짐승과 온갖 더러움과 부패와 변태행동이 되었다.

인간의 목적은 부족하고 모자란 인간이 완전하게 성장하고 이루어지고 만들어지는 것에

달려있다.인간의 존재이유는 완성되기 위함이다.그러므로 이세상은 사후의 천국에 도달하기

위한 훈련장이자 유혹장이다.

많이 누리고 많이 즐기고 가도 되기는 하다.그러나 그속에 생명이 없음과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진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통찰하고 결국엔 진리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이 생의

목적이다.

짐승조차도 선화되고 구원받기 위해서 만들어졌다.용서하고 품어서 받아주고 천국에같이

가야 한다.


인간은 왜 생겨났는가?과학도 그 해답을 주지 못한다. 다만 확실한 것은 종교는 십자가의

도로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그리고 그걸 부정하든 믿든 상관없이 사후세계는 여전히

존재하고 그렇게 처리된다...

사후세계는 영원하고 존재하는 곳이다.모든 과학이 증명하고 성경은 잘못이해한 자들에게

비진리이고 제대로 이해한 자들에게 진리이다.현세의 복이 아니라 사후세계를 위해서

믿고 따르고 숭고한 뜻을 알기 위해서 다숨겨진납득할뜻이있으므로 실천하는 것이다.

마치 인간이 오해한 논리처럼 그런게 종교엔 존재한다.인간이 잘못오해했으나

알고보니 도와주기싫은나몰라라하는마음에 통장빈털터리같은 그런 상황이.


허물없이 사랑해야 한다.누구든 다 사랑해야 한다.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

아무런 조건없이 사랑해야 한다.


은퇴한 조폭, 망상으로 제압하려던 문밖의 어린 정보차단된 어리석음성,.....실제는 그게 아닌데

현실은 짐승세계는 시야는 본능은,.....충분히 본능적이기만 했어도 그러지 않았을 것이다,.....스스로가

본능적이고 욕하고 그렇게 판단하고 그렇게 짐승 교류하고 짐승적으로 시야로써인식하여

본능으로 깨닫고 느끼며 그속에서 공기로 분위기로 (축적은연중에저절로지금,...이공기,...

느끼는그냥경험되고느끼고저절로본능으로느낌이-어디서나오는지는모르는데-

걍알고통하는본능의소통의눈빛과얼굴과필링기분과동물의짐승적포카리스웨트스포야생일상...성

겪는THis is...,....-ㅡ---11느낌)스키마로,...살기만 했어도,.....


뚜렷이 알고 뚜렷이 피하거나,


성경말씀 예수님말씀 마논리 과정,...심리


사람은 왜 그런가요?왜짐승인가요? 다 이유가 있다. 하나님의 본래 형상을 잃고

망가져서 그런 것이다.


지금까지 했던 운맞추기 같은게 단순 강박증이고 틀렸을 수가 있다.


깨진유리창의 법칙은 무임승차를 하는 정신이 살인도 저지르게 되므로 그것을 바로 잡아서

정신의 주파수를 다시 되돌리기 위한 일련의 정신개조 분위기 만들기 작업이다.막상

그런 무임승차 단속 굴비꿰기를 겪은자들은 경찰의 지배하에 있다는 착각하에 지하철

속에서도 나올때 검거되는 망상과 두려움에 시달려서 살인을 잘못저지르고 그런 규범의

의식지배하에 차단하고 다른 정신으로 가래도 못뱉고 그냥 나오게 된다.

가래침을 못뱉게 하는게 밝고 규제가 심한 깨진유리창 단속하듯 그런 법의 힘을

인식하고 주파수를 바꾸는 정신개조의 분위기에서도 가능하다.말하자면 시민운동으로도

가래침을 못뱉게 하고 범죄를 억제하고 가로등 조명색을 바꿈으로써 범죄정신을

바꾸듯이 범죄유발시의 주파수의(자기가 느끼는 정신스크린의)정신상황을 바꾸어

(더 나아가서 그런 정신을 도태되게 하고 거기에 기억하고 실패경험으로인해서기대감,말살..

안오게 함으로써)

다른 세상으로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가능성의 세계에서 하기 위한 자유에 불과하다.


미래 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자유주의 같은 풍토가 더 주관적을 만들고 감정,감성적이고

순간적인 남녀관계를 만들게 된다고 한다.한마디로 원나잇은 사회분위기의 자유주의 때문이다.


원하는 외모의 아이를 갖는 것은 이론적으론 가능하다.유전자는 항상 우성이 발현되는데

그런 우성 염색체를 가진 여자와 결혼하면 아이가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우성인쪽을

더 닮게 되는 것이다.난자나 시험관아기 염기성일 때는 여자아이,산성일때는 남자아이를

낳게 된다고 한다 XY염색체는 염기성일때 자궁내에서 오래 생존이 힘드므로

약한 비눗물 세척?


사랑을 하면 코카인에 의해 보상되는 강렬한 그런 뇌부위가 활성화가 되는데 마치 마약에

취한 듯한 상태가 사랑을 할때의 상태라고 한다 이성을 잃고 격정적이 되는등

그런데 바람을 피는 사람들은 이부위가 활성화가 안되거나 여러여자를 만나야 활성화가

되거나 한다고 한다.아마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거나 혹은 사랑에 대한 개념이나

여자 인지가 개념이나 인식적으로 다르거나 다른 방식으로 자극을 추구하기 때문일

것이다.-함락 게임등-그러므로 정상적으로 사랑을 할때 코카인에 취했듯이 그렇게

활성이 되어서 사랑을 할 수 있다고 그런다 혹은 그런 느낌은 아마 그때의 그런

인천 광장 그런 느낌일지도 모른다 비슷했으니까 서연이나 그때의 추억이나 그느낌에

가깝지 않을까 아마 그럴 것 같은데 그때가 최고로 그랬으니까..-

반하지 않으면 당연히 사랑은 안일어나겠지 신비감이나 마법 트랜스같은 그때의

그 느낌 같은...레코지네이션 그리츠폼 판타지 파라다이스등

당연히 반하지 않으면 마약이 안난다.....(떨어진다...)어떤식으로든 반해야 한다

그리고 사랑을 반복할수록 그게 떨어진다 첫사랑이어야 한다........

첫사랑을 못잊듯이......그런 조건들이 있다 어쩌면 여러여자를 만나야 오르는

경우는 불행한 경우이다...진짜 마약을 지속적으로 맛보기 힘드니까.......

사랑유발기술 지속기술 업리프팅 절정,...등

전에도 말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런 유발하는 인간들이 아니므로 진정한 사랑이 힘든

그런 상황이다.......업리프팅 끌리는 마약적인 하이치는


할일이 많은데 너무 쓸데없는 집중으로 허비했다,.....그것만 해도 시간이 모자라는데

1년안에 쇼부볼 수 있을까,.? 진짜 18시간씩몰입하여 절정에 치달아야 겠다 개신경쓸일이

없다 짐승은 발르면 끝이다,....해치우고


아무리 고개돌리게 만들어도 신경도 쓰지말고 내할일만 하자....그것만이 길이다,.....

너무 오래 실수했다,.....반드시 끝장을 내자,.....(한가지집중)그것만이 길이다..,...알바없다

시간이모자란다 좋아하는 사람과만 살기에도 방해꾼은 제거하자 어차피 다 망가진 폐기물 들이다,....

자신감을 갖자,...대차게가자,...그것만이 길이다,....필생추살 아진군수


고릴라는 5~10% 의 수컷이 나머지 암컷을 다차지하고-무리지어 다니거나 겁탈등 권력층

나머지 수컷 90%는 소수의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혈투를 벌인다고 한다...이게 현재의 현실과 비슷하지

않을까....절박한상황 공격적이되는 충동적이고불안한 그냥 무시하고 잘싸워서

나름의 입지를 굳히고 지키고 감히 못넘보게 태클못걸게 절대강자로만 70까지 버티자....

젊을때 10년만이라도...그게 살아남는 유일한 길이다 신경쓰지 말고 상관없으니까

같은 남자고릴라들끼리처럼 생식을 위한 동지들일 뿐이고.........세상이 원래 그렇다

그렇게 만들어졌다 그런 구조로 그렇게 하라고 지키고 사랑하라고 (한편에선) 뺏고 죽이라고...

당연히 권력층이 되어야지...차지하는쪽......그나마 여자가 선택권이 있는게 어쩌면 다행이다......

법과 인권이 있는게...혼자다니는여자는항상경계한다...방종하고....사납고....가래도뱉고(예뻐도

뱉는 그냥무시가상책 죽여버려 뭐하러 손에 피묻히나 자폭해서죽게만들야지열뻗치게,.....)


강제로 얻은 고릴라를 구하러가는 사랑하는 고릴라의 여정과 그런 정서....?.????........


다른데 신경쓰지말고 이것만...이게너무중요하니까....이걸위해서니까......너무헤맸다......

쓸데없는낭비를하고....여기만 올인하자....직격탄으로....사랑하자...살아가자...추억하자....

누리자...싸워이기자...승리하자...빛을보자...거리를가자.......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해야할 것은 다른데에 있었다.더이상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서 좋고

중요한 것에만 몰입하는 동물이 되어서 좋다.지배적인 권력의 센터의 관리자가 되어서...


영감이란 건 그렇다.그러나 그런 기분도 영감과 비슷한 느낌이 나나 그건 기분이고

이건 의미라는게 다르다.어쨌건 현실은 만들기 나름이고 움직이면 그게 도이다.

다만 맞는게 있고 틀린게 있으므로 언제나 진리에 가까이 가야 한다.그게 현실을

허비하지 않고 잘못된 길로 가지 않는 중심키를 잡는 유일한 길이다.


당시 그저 그랬는데 나중에 더띠꺼운 보이스카우트 단장 개새끼 그 이미지 호구 나중에 돌이켜보면

더 그런 그런 이미지 인상 재평가 재인식 사람이란 바뀐다 인식도 달라진다 바뀐다 재평가되고

그런게 있다 고려할 순 없지만 장기적 관계라면 중요하다 사람관계는 아버지도 친지도 모든게

원하는대로 덫 그물 결과 AALLTING.RAVEN--- 해야 하니까 환각,실수 X AZUBON REMALSAL REVEX KKOCO X

도말 살충 XX REMECON.---FINN.리엠텔


동물의 입장에선 과학을 많이 알고 있어도 그건 움직이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아닌

질투의 대상이고 다만 그런 정신을 공유하고 움직여서 만들어야 진리가 되는

그런 것이므로 f=ma처럼 심리나 느낌의 세계에도 그런게 있으므로 항상 그것을 잘

조절하는 현자와 능력자가 되어야 하고 가능성의 세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가능성의 한도를 늘리거나 벗어나기 위한 자기 여행과 노력을 많이 해야

세상을 전부보고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의 여지를 늘리는 자유를 끈임없이 추구하는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능력이고 현실을 초월한 자기계발이다.무한한


많이 허비했는데 다른 관점에서 다른 세계에서 동물의 세계로 돌아와서 이걸 바꾸려면

무한한 여기에 통하는 그런 능력들과 심리적인 판도바꾸기와 꾸준한 노력과 세월이

필요하다.....그러므로 정말 이자체에 평생을 목숨을 걸만한 사람들이 여기서만 쾌락을

얻고 중독식으로 해도 70까지 될까말까한 그런 힘든 것인데 단기간에 하려면 얼마나

많은 힘과 노력과 체력과 에너지(정력이)가 필요할지는 말안해도 알것이다.......


24시간도 모자라고 10년도 모자라고 더 젊어져야 하고 더 능력이 뛰어나야 하므로

거울보고 24시간.......


절필하고 거울보고 말만 24시간......


아마 학자로서 고립되는 상황은 이럴 것이다.똑같은 상황과 현상을 접하고도 그냥 쿨하게

받아들이고 개선하는 군인정신이 아니라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비판적이거나 꼬아서

고민에 고민이 꼬리를 물고 거듭되다가 현실과 멀어져서 반복되어 고민하고 이상한

개념이나 상념에 사로잡혀서 현실을 더 망치고 현실의 적응력을 없애서

혼자 고립되게 하고 현실과 혼자로 분열시키는 것일 것이다.

이런 인간일 수록 좀더 쿨하고 단순하게 키워야 하는데 그렇게 종교같은 현실로 떨어지는

문제를 자꾸 주입시켜 그렇게 못살게 착각하게 분열이 심해지게 하는 부모의 작용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그보다는 자신의 DNA구조와 현실을 현실로 쿨하게 받아들이고

해결하지 못하는 자신을 탓해야 하지 않을까.누가 그러건 말건 그걸 꼬아서 남들은

한번에 해결하는걸 수십년이 되어도 해결하지 못하고 돌아서 가다가 길을 잃고

도저히 찾지 못하는 것이(행복을 위한 길도 뭣도 아니다 그냥 생각이 나서

통제하지 못하고 잡소리하다가 시간 다보내는 것일뿐)이런 성격의 쓰레기적인

폐해가 아닐까.

쿨한 사람이라면 차라리 그런 사람 안만나고 가출을 하겠지.그러나 이런 고민적인

성격이기에 해결도 못하고 시간낭비하고 자기를 죽이는 것이다.그러므로 이런 사람일 수록

종교나 철학같은 현실을 떠나게 하는 문제를 철저하게 피해야 한다.평생동안 죽을때까지.

그리고 그런걸 써먹는 것은 돈을 벌때나 세뇌된 인간을 노예로 부려먹을때의 장점 뿐이다.

왜냐하면 종교에 세뇌당해 현실을 떠난 또다른 분열적 인간을 아내로 삼을때 써먹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사람일 수록 현실감각을 찾고 부단히 자기를 좀더 쿨하게 만들기 위해서

부단히 훈련하고 노력하고 그걸 방해하는 모든 것을 제거해야 한다.

다단계에 빠지듯 종교에 빠지는 인간이 힘을 가지게 되었을때 고가 시작된다.왜냐하면

그런 인간은 보통 현실에서 고립이 되는데 자식이나 옆의 사람에게 전파하여 같이

나락으로 빠지기 때문이다.그런 병신은 잘 조종하여 써먹고 유리하면 된다.

아예 마음을 끊자.그리고 좀더 보다 현실의 생존력을 높이고 쿨하게 대처하고

살아가자.그것이 현실에서 뿌리내리고 승리하는 길이다.더이상 고민으로 돌아가서

길을 잃고 헤매지말고 생긴대로 살지말고 부서져서 헤매다가 고민에 고립되어

스스로를 망치고 무너뜨리지 말자.그건 현실을 더 피폐하게 만들고 망가뜨리는 길이다.

더 쿨해지자 강해지자 현실적이되자 현실에서 해결하자.설령 정신분열자 친구들을

잃게 되더라도 끝까지 해야할 일이다.그래야 현실에서 뿌리내리고 정신병 안걸리고

승리하여 쿨하게 내가 진정원하는 것들을 굳히는 별세계가 펼쳐질 수가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끝까지 굽히지 않고 헤맴없이 군인같이

대차게 쿨하게 딱찍어 고민없이 나가자.그것만이 살길이다.

싫으면? 가출한다. 하기 싫으면? 하고 싶은 것 한다. 시비건다? 이긴다. 왕따되면? 멋져진다.

이게 군인의 쿨한 대처방법이고 현실을 개선하는 강한 현실적 방법이다.종교나 다단계같은 병신짓이 아닌.

즉각적이고 현실적인.종교에 빠져 생존력을 잃게만드는 쓰레기 좀비세뇌들이 있다.그런 가정에서 자라면

불행이다.현실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므로.(영원히 고립된다.)그러므로 그런 가정에서 자랐어도

자기를 부단한 노력으로 의지로 바꾸어야 한다.그게 해결해야 할 난제이다.언제나 즉각적이고 현실에서

바꿀 수 있도록 자기를 바꾸고 단련해야 한다.그것만이 모든 고와 방해를 벗어나서 진정으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생에서 젊음이 가기전에 관철시키는 정도이다.

다른 것은 다 방해이고 좀비이고 제거해야할 운명의 방해꾼이다.


외모나 매력하나가지고 겉보여지는 것 가지고도 잘만 살아가고 잘누리는 사람들도 많다.

내가 고초를 겪었던 가장 핵심이자 큰 이유는 '어떻게 보이느냐'였지 '실제 어떻느냐'가

아니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을 극복하는 그렇게 보이는 것 만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자 인정이 된다.그러므로 사실은 지금까지 썼던 이모든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멋부리고 주먹휘두르고 잘생겨지고 인정받는 것 보다 못한 것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다만 심리전적인 상황이나 문서적인 상황에 받치면 강점이 될 수도 있고 법정공방에서

이길 가능성도 높아지게 되지만.로비나 정치나 시스템적인걸 움직이거나 덫이나 사냥을

설치하는 것에 있어선.그러나 사실 내인생 그자체의 극복에 있어선 아무런 쓰잘데기가

없는 부질없는 고립된 건조한 문자와 우물안 책속의 시간낭비였을 뿐이다.

그러므로 이제 현실로 돌아가서 뿌리가 되는 핵심을 그것하나만을 일심통일로 추구해야

한다.그것은 아마도 어떻게 보이느냐 에 관한 남들다하는 혹은 잘하는 문제가 아닐까.

지금까지 현실의 핵심을 잃고 방황한 것도 정신분열성 지리멸렬의 일종이다.그러므로

그것을 긁어내고 다시 현실로 돌아가서 잘싸우고 현실에서 승리하는 사람이 되자.

진정한 전투체이자 잘헤쳐나가자 심리전과 잔뼈로 굵은 사람.

그것만이 현실을 이겨내는 도끼이자 핵심이자 뿌리이자 모든 것,그자체가 될 수 있다.

그외의 것은 모두 잡념이고 추구할 만한 가치가 없는 것들이다.현실을 헤쳐나가는 것은

오로지 현실의 능력, 그 이상의 그이하의 것도 아니고 다만 현실을 사는 것이고

그런 놈들보다 못하게 만들었던 군살을 없애야 진정으로 승부를 하여 승리할 수 있는

전투체 슈퍼맨으로 살아남게 되는 것이다.그러므로 모든 글을 접어야 한다.그게 시작이다.

현실로 돌아가라.거기서 현실에서 추구해야 할 것을 추구하여 잘하면 즉각으로 고민했던

'어떻게 보여지나' 하는 것에서 좌절했던 처음보는 사람의 거리나 시선이나 심리전에서

밀리는 것이나 기싸움이나 싸움이나 현실의 싸움이나 얽히는 것이나

괴로움에서 직면하여 그것을 정면돌파하여 강하게 굳히고 (누구나 하는 이미하고 있는

내가 결핍된 저능정박아였던) 존자로써 탈피할 수 있다.


너무 돌아왔다.뭐든 현실을 정면돌파 하여야 한다.그것을 직시하지 못하면 단지 그냥

도망가는 자위이자 헛짓이자 시간낭비이자 자기위안일 뿐이다.

모든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도망치지마라.거기서 해결해야 할것을 강하게 능력을 가져라.

그것만이 현실을 해결해주는 유일한 해결책이다.구해주는 동앗줄이자 하늘로가는 사다리

(노력만이,현실직면해결돌파만이궤도로가는미사일,로켓발사대)이다.

이것을 깨닫기 까지 10년이란 정신분열망상과 잡념이 걸렸다.


다시시작.늦었다고 생각하지 마라.다시돌아가면 나중에 70되서 더늦게 된다.

지금이라도 시작해라.직면해라.승리해라.하라.못하면 죽는다.그것만 판다.그러면 반드시 된다.

승리의 여신은 나의 편을 들어줄 것이다.하자.그런 단순한 진리.그것만이 해결책이자 돌파구.

무한 노력.24시간 노력.완전한 몰입.이것만 한다.생존,현실 승리 이긴.이긴자.싸움에서 이긴다.

아무렇지도 않는다.완전한 전투체가 된다.완전한 정신통일.몰입.승리.그리고 얻어지는 것.

최소한 이것은 얻어진다.그것으로 만족한다.나는 그렇다.나는 그런 존재다.그냥 하면 된다.

하면 될 수 있다.언젠간 형성이 된다.승리한다.돌파했다.이겼다.모든 것은 내것이다.이겼다.

맞는길을 왔다.돌파했다.다시 승리했다.이것만이 전부다.(이것만이 내세상).승리했다.얻었다.

돌파했다.정신통일.......


다시 리마인드.다시 시작.지금부터시작.다시셋팅. 콜 24 70까지 가자. 아니 젊을때 만이라도.

10년 다시 되돌리기 마법의 주문 14.15.16.17... 다시 사는 인생.가자.몰입하자.이게 전부이다.

완전히 승리하자.다시 돌아오지 말자.천국으로... 신으로 완전존자로 언제나 승리 싸워서 이기는

최후의 승리자로 살자.


세상은 다 내것이다.잘나간다.가장 큰 문제가 해결되었다.칼끝에서 Amok 최후존자 승리각개격파존자.


현실을 개선하면 현실이 나중에 그게 맞다는걸 증명해준다.남이 따라하게 되고 다 무시하고

자기가 맞는 현실을 추구하다가 보면 현실은 바뀌고 남들도 따라하고(오히려 동경하고

옳다고 자기가 틀렸다고 하고 시간지나서 이미 젊은 시간은 다가고 늙는다)맞다는게 증명이 된다.


쿨해지자.현실에서 해결하자.현실이 모든 것이다.현실에서 이기는 종교,분열,고민,꼬임

없는 진정한 능력있는 분열에 빠지지 않는 돌아가지 않는 즉각 지름길로 파쇄하는

금강경의 맞는 성격의 생존의 현신인 고립되어 파쇄되어 자기를 무너뜨리지 않는

제대로된 이말저말 주절주절안하고 현실만 진리인 즉각가는 원하는걸 눈앞에 끄집어

내장을 다 꺼내어하는 강자와 현자가 되자.


학자로 사는게 너무 괴롭고 운명이 시궁창이 되어간다.

군인으로 단순하게 살때는 이렇지는 않았는데.

단순하게 현실에서 해결했을때가 더 행복했고 추억이 있었다.

고민에 꼬인 돌아가는걸 거듭했을때 스스로를 죽였고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고 시간은 갔고 모든걸

다잃었다.


너덜너덜해지고 원하는 인생은 이게 아닌데 아니었는데 추억을 상실하고 더 지고 안그랬을땐

그나마 이겼는데 이게 도대체 뭔가 예수의 결과인가


군인처럼 살자.쿨하게 살자.대차게 사는.고민하지 말고 돌아가지 말고 즉각으로 지름길로 살자.


초싸이어닉.

도망가지 않는.

꼬인 성격 아닌.생긴대로 노는게 아닌.

쿨하고 대차고 있는 그대로 현실력있는 군인같고 이기는 사람이 되자.


인생의 허비이다.정상적으로 현실에서 몰입해서 살아야 하는데 자꾸 현실을 떠나게 만들고

종교에 관심을 돌리게 하는 것은 미친짓이다.종교가 익숙하니까 그러는 건데 현실적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런식으로 살지 않는다.현실에 직면하여 현실을 개선하려고 그것밖에

없으니까 현실에서 성공한다.사법고시를 준비하고 사업에 몰입하는등.그런데 자꾸 현실을

떠나게 만들고 자기만 종교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현실에 몰입못하고 현실을 망치면 되었지

발목을 잡아 못나가게 같이 빠져죽게 만들고 현실에 주의를 돌린 사람들에게 하던 일마저

못하게 만들고 생존력까지 포기하게 만든다.

추구할 인생의 오락이 종교가 되었나 본데 (심심해서 여가를 때우려고) 그런 종교로 인해서

착각을 해서 진짜라고 믿고 그걸 현실을 직면못하게 하고 현실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종교를 가지고 괴롭게 만들고 평생을 동떨어지게 관심을 그쪽으로 흘러가게 만들고 몰입하게 만든다.

이게 리소스 낭비이고 에너지 낭비인데 종교가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다.단지 해결해 줄 수 있다면

종교에 세뇌당한 그런 사람들의 도움이나 합력으로 그렇게 일이 풀려나가는 것이지 혹은 종교에

세뇌당한 사람들이 세속적 기준으로 안평가 하거나 배우자를 순진하고 형질은 좋은데

세속에 물들지 않은 자기관리 잘하는 배우자를 얻게 되거나.그런 장점은 있으나 그걸 넘어서

인생의 모든 것이 되어 버리면 그곳에서 빠져 허우적대며 평생 백수에 빠져나올 생각을 못한다.

그래서 오히려 종교에 몰입하는 상황이 종교에 세뇌당한 배우자 조차도 구하고 얻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왜냐하면 그런 인간들 조차도 차라리 종교에 믿음있게만 보이고 세속적으로

지지받는 그런 사람과 결혼한다.(대표적인 속물인 연예인의 결혼이나 혹은 DJ같이 타락한

놈들이 교회에서 믿음 있는척 여자를 꼬시면 그걸 알아주고 믿으려하고 혼자소설써서 감동받고

믿고 싶어하고 더잘속고 그런놈은 항상 신앙인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고

즐기려는 욕망에 붙는 여자가 많았다.)

세뇌가 물론 현실에서 세속적 기준으로 평가받는 것보다 승산이 높다.현실에서는 절대 못구할

배우자를 세뇌된 인간들에게서 구하고 말도안되는 신앙적 감동으로 배우자가 되거나 아내가 된다.

그런데 그런 차원을 넘어서서 인생의 전부가 되면 그때부터 재앙이 시작된다.정말 종교가 인간의

아편이 되는 것이다.현실을 떠나서 관념속에 살게 만든다.특히 그렇게 빠질 위험성이나 감수성이

높은 인간이 현실을 떠나고 그런속에서 허우적대고 현실을 직면하여 현실개선을 해야 하는데

그런걸 방해하고 자꾸 대가리를 잡아서 돌려 종교로 관심을 가지라고 현실을 떠나게 만들고

병신 만든다.그러면 현실의 문제는 그대로이고 오히려 종교로 행복을 깎아먹고 잘되는 일도

망치게 만들고 현실감각을 잃어 현실에서 표정을 바꿔 해결할 문제를 기도하게 만들어서

말하자면 차운전하다가 손놓게 만들어서 현실에서 사고가 나는데 주님이 도와주셔서

이정도라고 위안하게만 만든다.그게 모든 종교의 불행의 시작이고 현실을 떠나서

사후세계나 관념에만 몰입하여 현실을 못살게 만드는 근본 불행의 시작이다.

그러므로 현실을 개선하고 직면하여 문제를 현실적으로 해결하여 달라져야 하는

발전된 인생을 가져야 할 인간 진화체를 종교를 통해서 기도를 하라고 하고

염불을 하라고 하여 개선을 못하게 하고 더 구렁텅이로 빠지게 만들어 버린다.

그게 오래 지속이 되면 도저히 헤어나오지 못하고 점점 문제해결은 안되고

영원히 행복을 깎아먹고 그런 가짜 위안이 진짜행복이라고 착각하고 평생을 속다가

허비하여 자멸하는 일을 겪게 된다.그래서 낙오자가 되거나 혹은 낙오자가 종교를

가지게 된다.종교라는게 사회적인 낙오를 만드는게 시작이기에.왜냐하면 창시자들도

낙오자들이고 현실을 떠나 고립되어 도피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그걸 예전부터

가정에서 가졌다면 당연시 했겠지만 종교가 전혀없이 현실개선을 위해서만 산

사람이 보기에는 완전히 멍텅구리이고 의미없는 헛손질이고 다람쥐 돌옮기기이다.

(할머니가 아들의 병치료를 위해 돌을 평생 쌓았다는)그러니까 내가 왜 성경을

연구해야 하고 추상적 관념의 세계에서 시간을 허비하고 현실을 못즐기고

현실을 못누리고 추억을 훼방하고 추억을 버렸어야 했고 현실문제를 해결못했어야 했는지.

대부분 기독교인들이 현실을 못사는 이유도 이런 이유이다.차라리 종교가 없었으면 현실을

직면해서 현실적으로 해결하고 능력을 키웠을 것을 그런쪽으로 능력이 발달하고 현실을

파악하고 현실을 개선하였으므로.그러나 종교때문에 고민하게 되고 철학적으로 빠지게 되고

현실에 맞지 않는 개념으로 재단하게 되고 쓸데없는 도덕고민으로 허비하게 되고 이리저리

돌아가다가 막상 현실에 직면하여 현실적 해결책을 기도에서 찾으니 해결은 해결대로 안되고

그쪽에 빠져 도저히 나오지 못하다가 정작 자기가 살아야 할 곳은 현실인데 현실로 돌아오면

온통 죄투성이이고 모두 개념으로 재단을 해야할 일들 뿐이고 자기가 발붙일 곳은 없고

그들과 같이 살아갈 수는 없고 더이상 현실을 현실로 해결못하고 붕떠서 고립된자,

사회속에 억지로 끼워맞춰준 수도승으로 살아가야 한다.이것만큼 잔인한 고문이 또 있을까.

그래서 종교란 재고를 해볼 이유가 있다.특히 중세처럼 모두가 기독교인이 아닌 이상

현대에선 더더욱 그렇다.과연 현실을 외면하고 벗어나 다른 세계에 다른 법대로 살다가

현실에서 깨지고 망가지고 현실적인 능력을 못키우고 그런 사고방식신장,정상적인 발달없이

개선못하는게 나은건지(종교적 이유로 현실적 사고능력의 결핍과 사고방식,본능의 억제와

일반적인 사고방식의 훼방은 누가 보상해 줄것인가).종교를 버리고 현실에서 승리하는게 나은건지.

내가 내린 해답은 정치인들처럼 종교를 이용하되(대부분 비호감 정치인들의 정치인 표받은

이성적으로 보고 본능적으로 약한 세상에 많이 속물기준에 차단당한 세뇌인들이고 목사의

선동에 놀아나는 기독교인들이다 연예인이나 인간관계도 그런 측면이 있다

세뇌를 많이 당할수록 그런 인간이 생존하기엔 최적이고 좋다)

빠지지는 않는 것이다.자기가 유리한 판도를 종교적으로 만들되 그것에 진심으로 믿지 않는다.

그것이 이미 이루어지고 있는 일들이고 목사들의 생존방식이다.그것이 현실적인 최선의 해결책이 아닐까.

왜 종교가 내인생을 망쳤다고 하는건 진심으로 믿은 병신들의 폐해이다.진심으로 믿지 말고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그것이 정치가이고 책략가이다.항상 정략가로 살아야 한다.진심이고

정직하기 시작하면 그것이 망함의 시작이고 분노가 나고 자기를 조절못하고 진심대로 하다가

일을 다망치고 정신차려 왜그런지도 모르는 저주의 굴레의 되는 일마다 안되는

자기를 망가뜨리고 감정이 안풀리고 되는게 다안되고 속물기준에 휘말려 페이스대로 못싸우고

겁먹고 쫄아 손해대로보고 고립되어 자기한테 유리한 판도를 못만들고 심리를 조작못하고

정략대로 못하고 정치와 생존을 못해서-전략과 심리적인 측면이 강한데:특히 속물계는

감정과 이것이 전부라고 할 정도로-불공평하게 되는 무너지는 징조이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그것이 행복일까. 그렇게 불행하고 건조해보였던 그 사람에게 물어봐라.

정말 시험에 붙고 패스해서 행복했었는지.

자기가 생각하던 것 하고 현실은 다른 것이다.차라리 현실에서 행복하다고 경험적으로 검증된 것을 하는게

더 현명한 것이다.그게 실패를 안하고 앞서같은 오류에 빠질 가능성이 없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세뇌와 착각과 환상과 교육으로 인해서 잘못된 길에 많이 들어서고 있다.특히 경상도쪽

가치관.정부에 의해 세뇌당한 정부의 꼭두각시.정말 그대들에게 묻고 싶다 하라는 대로 했더니

정말 행복한가?아니다.하라는대로 안한 사람들이 더 결과적으로 행복하다.

왜냐하면 인간인 이상 인간으로써 행복한걸 했기때문에 행복해지는 것이다.

절대 주입한 것이나 인위적으로 만든 개념놀이가 인간을 행복하게 해주거나 위안은 될지언정

불행에서 건져주지는 못한다.불행에서 해방되거나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철저한 현실이고

현실을 직면하는 문제이다.알았으면 더이상 개념놀이는 집어치우고 현실에 집중하고 현실을 추구하고

현실을 몰입하여 종교나 덫과 심리와 조작.. 등을 이용하여 추억을 만들자.


누가 죽었을때 하나님이 데려갔다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는게 심각한 정신분열 망상장애이다.

당연히 정상은 아닌 것이다.기도가 어떻게 현실에 영향을 미치는가.심리적인 것 이외에.

여자들이 감성적으로 드라마에 빠지는 것 같은 심리이다.이런 식으로 어렸을때 부터

신앙으로 길러져 형성되어온(특히 말잘든는 모범생아이가 신앙으로 뇌구조가 형성이

되었을때 이건 재앙이다.)아이가 사고구조가 망상적이고 상상에 허술하여 빈틈이

많은 것이 이런 연유이다.순진하고 세상물정모르고 상상적으로 감정으로.

신비주의로 생각하고.사춘기 마술적 사고가 강해지고.그것에 평생 빠져헤어나오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예를들면 사탄이라든지,요괴라든지,몽달귀신이라든지 저주를

받는 다든지 하는 주술적사고에서 평생을 헤어나오지 못하게 된다.아이러니컬하게도

종교라는 것 자체가,특히 기독교가 이런 망상의 사고에 기반을 둔 것이다.

의학적으로 예수는 망상장애로 진단이 된다.(논리는 갖추지만 망상에 빠져사는)

허공에 대고 기도하면 기도가 이루어 진다거나 하는걸.문제는 혼자가 하면

망상이지만 다같이 하면 정당해지는 것처럼 그런식의 상황이 되어 무속을 관습적으로

받아들이고 생각하듯이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된다.하긴 미친세상에 그런식으로 종교로

망상해도 뭐가 이상하겠냐마는 한 인간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그건 규명해야 한다.기도를 하면 현실로 나타난다는 것자체가 관계망상이고

원시적 사고이다.(심리적 효과는 있고 의지를 다지는 강해지는 부족결속의 최면 의미는 있다.)

그런 것엔 왕따나 고립된 소외된 자들이 많이 걸리고 믿게 되는데 조용기 목사의 집회에

갔다가 대량으로 믿게된 그런 허술한 구조를 가진 인간들이다.그런 것들 하나때문에

온집안이 다 무너졌다는 것에서 재앙이 아닐 수 없다. 그것만 그 개년으로 인해서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았었다면 여전히 현실적 사고는 유지가 되었을테고

기도에 주술적사고에 낭비없이 현실적으로 문제를 개척하여 지혜롭게 현실적으로

아이들도 잘키워서 그런 사회부적응의 문제는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사회부적응의 문제가 다른 이유가 아닌 종교로 인한 지나친 도덕심의 강요와

행동제제로 인한 위축에서 온 것임을 감안할때 그렇게 형성되어 망상적 사고로

적응을 못하여 따돌림을 당하고 종교로 형성된 두뇌 최면적 주술적 사고구조로 인하여

많은 실수와 인생의 착오와 고립으로 인한 종교강요로 인한 지나친 종교와 관념적

사고의 몰입이 사춘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평생 초능력이나 주술적 사고를 극복하지 못하고

허술하게 기독교를 믿듯이 비판력없이 부정적으로 생각안하고 (예수가 물위를 걷고

죽은 자가 부활하고 처녀가 임신도 안했는데 잉태하고 맹물이 술로 변한 것등이

사실이고 현실이고 당연한 것이라고 믿도록 논리를 묵살당하도록 강요당한 것이

사고체계 형성에 영향을 미쳐서)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다 받아들여서 정신병이 된 경우이다.

이런 측면에서 종교란건 완전한 재앙이다.다만 그걸 늦게 라도 빠져나와서

그런 심리기전을 이용하거나 세뇌된 인간을 작업하거나 하는건 도움이 된다.

어차피 종교없이도 막키우고 막장이면 아이가 그렇게 되지 않냐는 그런 말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현실감은 더 강해지고 종교는 있던 현실감마저 뺏아간다는 점에서

생존력 자체를 망가뜨린다는 점에서 폐해가 아주 크다.

그러므로 왕따를 당한다든지 사회부적응으로 훗날 나이를 먹고 문제를 일으키는 자들은

거의 십중팔구 기독교인이다.나중에 신앙이 잘못됬다는 것을 알고 정죄한 세상에 적응하려다가

안되자 불만을 표출하고 정죄하고 심판을 도맡아 하는 것이다.그러다가 구속되고.

법조계에서도 기독교인이 심약하여 자살 사건이나 심리적 문제를 많이 일으킨다.

종교에 세뇌당하는 인간 배열은 따로 있다.특히 극심하게.그런 인간은 종교가 없으면

살수 없겠지만 오히려 도태되는게 세상에는 낫다.솔깃해서 따라갔다가 믿게 되고 푹빠지면

패가망신하는건 시간문제이다.

그걸 여전히 현실을 못깨닫고 최소한의 논리 연결고리도 없는 바보들이 끝까지 믿다가

죽는 것은 이용하는 자들에게는 좋지만 당사자에겐 불행이다.

누릴것 못누리고 사람답게 못살다 죽었기 때문에.

남에게 피빨아먹히고 평생 봉사와 헌금을 바치다가 죽었기 때문에.

도대체 영계인데 왜 물질인 헌금을 바치고 물질에서 몸빵하고 하는지 목사가 좋아하는

기업운영 획책아닌가.

목사가 요구하는대로(예수가 요구하는대로)철저하게 변화되서 온순하게 하나님의 사람이 되면

일단 우스워지고 먹잇감이 되면서 딱 사냥하고 피빨아먹기 좋은 사이즈가 되게 된다.

그것이 성경에서 만드는 사람의 모습과 모형이다.도덕과 정당성을 위장하여 전투력과

생존력을 포기하게 만든다.그리고 헌금을 걷고 빨아먹기 좋게.그래서 누구나의 타겟과

먹잇감이되고 현실을 생존하지 못하고 왕따를 많이 당하게 된다.다단계에서 기독교인이

낚인 비율이나 긍정적 인간이 많이 낚이고 다 뜯기는 것을 볼때 이건 명확한 사실이고

사람 병신만드는 예수님의 말씀이다.다 병신이 되는 것은 아니나 철저하게 변하면

반드시 현실력을 잃고 노리개,(갖고놀기 좋은 현실감각없는 호구의 퍼질러뜯기는) 먹잇감이 된다.

착한 아이가 더 딱갈이가 되듯이.

그래서 성추행도 당하고 평소에 헌금뜯기고 임금한푼안받고 일하다가 나중에 쫓겨나게 되는 것이다.

차라리 인맥으로 가거나 광신도가 안되면 그나마 정상생활유지하고 현실로 살 수가 있다.

그러나 광신도가 되고 할일없는 주부들이 미치면서 고립된 주부들이 빠지면서 그때부터 문제가 생기고

좋은 점은 결혼하기 쉽다는 것이다.쓸데 없는 고민들이 생기고.안해도 될 추상적 종교적 관념이나

개념에 시간을 다 버리게 되고.오히려 그런 생각을 안해야 출세하고 원하는대로 살 수가 있는데.


대뇌가 억제되어 사리분별력을 잃으면 안된다.지식보다 중요한건 컨디션이고 능력이다.

힘만 있으면 전투에서 이길 수 있지만 지식만 있어서는 전투력이 떨어지고 약해질 수 있다.

언제나 중요한건 컨디션과 전투력이다.이걸 잃지말고 사리분별력 신경 자기를 다잡는것

신념의지 전투력,헤치는능력... 모두가 항상 복구유지잘되어 풀리소스여야 한다.


법적이고 잘나가고 센 능력이 있는 느낌만 있어도 함부로 못그런다.후광인데 힘의 종류이고

이를테면 copylight by 등이나

잘나가고 센 전반적으로 그런 분위기에 웃기고 찌질한 형질이라도 그런 이미지나 인상이 강하면

함부로 못한다 PD한테 못그러듯이 막하는 새끼도 있겠지만 왠지모를 후광과 뭐 잘못된다는 식의

그런식의 후광의 힘이 있으니까 중세뇌때문에


함부로 굴다가 잡혀서 고문당하고 주리를 틀리던 경험의 유전자화


현실을 정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불평등과 지나친 도덕심 때문이다.

도덕적으로 큰 사람은 비도덕적인 세상을 접하고 그렇게 살지 못했던 자기에 대한 억눌린 한과

합쳐져 그것을 정죄하게 되고 그때부터 폭격과 지나친 분노와 가시밭길이 시작되게 된다.

차라리 같이 비도덕적으로 자랐던 사람은 잘 융화가 되고 불의를 저지르며 어차피 그물이 그물이라고

치고받고 싸우고 독해지고 더러운 기술만 숙달되며 그쪽으로 능력을 키워 잘생존하게 되는데.

'나는 왜 세상을 자꾸만 정죄하고 쓸데없는 관념적 고민에 사로잡히는가? 남들처럼 비도덕적으로

살지못하고.'하는 사람들은 한번쯤고민하고 뒤돌아봐 반성을 해봐야 한다.혹시 자기가 지나치게

도덕적으로 형성된 인생을 살지나 않았는지.그건 오히려 생존을 방해하는 극약이다.

세상을 정죄하고 개념을 정의하느라 시간을 다보내느니 천원이라도 더벌고 더멋있어져

진짜 원하는것하고 추억을 가지는게 낫지 않을까.

도덕은 현실을 피곤하게 하고 오히려 힘을 없어지게 만든다.자꾸 잊지만 계속 상기해야 할 문제이다.

도덕은 전쟁의 명분이지 추구할 진심이 아니다.추구할 진심이 되었을때부터 재앙이 시작되고

현실은 쓰레기통이 되고 예민하고 민감해져 군인같이 못살고 맘대로 못살고 위축되어

사회기능상실자,왕따로서 불행해 진다.

그러므로 차라리 생각없이 생각을 없애고 그때 부터라도 생존기술만 몰입하는게 나은 것이다.

안그러면 인생이 너무 피곤해지게 되고 쓸데없는 것으로 시간을 다보내 정작 얻어야할 추억과

행복과 성취와 감동등 인생의 얻야할 것들은 미래 어딘가로 상실되고 현실을 벗어나

너무 힘든 분열적 인생을 시작하고 살게 된다.정신분열은 정신이 나누어졌다는 뜻이 아니고

의학적으로 '정신(개인)이 현실과 괴리(분열)되어 있다.'는 뜻으로 정신분열이라고

지칭하는 것이다.물론 산발적 언어나 지리멸렬한 사고의 이유도 있지만.

그런식으로 현실과 분열 고립되어 분열적 사고가 지속되어-현실에 아무런 도움도 못되는-

그걸 정신분열이라고 하는 것이다.그러므로 그런 상황에 안빠지거나 그런 상태에서 빠져

나오려면 자기를 돌아보고 최소한 남들이상으로 현실적 능력을 키우고 종교나 비현실적인

관념의 문제에 주의를 기울이지 말아야 한다.현실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자꾸 방해하는

암초와 같은 것들이다.그건 길거리도 다니지 못하게 하고 현실의 행복과 추억을 방해하고

원하는걸 자꾸 상상으로만 만들어 정작현실에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게 만든다.

엘리트라는 오만도 틀렸고 양아치의 비도덕도 틀렸고 종교적 세뇌도 틀렸으나 틀린게 틀린줄

모르고 엉망인 근본부터가 틀린 세상속에서 살아남는건 단지 생존 기술이다.

정치,추억,심리조작,은막... 등의

남탓하지말자.모두 책임이 나에게 돌아온다.

콘트롤못한 나의 책임이다.항상 상기하고 조작하고 원하는대로 되게 속인다는 개념없이 염두말고 속이자.

그냥 쿨하게 살아도 될 것을 왜 개념해야하고 정죄하고 세상속에서 고통받고 적응못해

혼자 고민하고 폭풍우속에 현실을 떠나 소설쓰다 자살해야 하나.

그렇게 살긴 싫다.벗어나고 싶다.현실로 돌아가자.누가뭐라건 귀막고 휘두르고 미친훈련 극복 입정(해탈).

금식한다는 미친년.또라이 현실로 만드는 종교주입.그속의 시궁창.중요한건 그런 기술도 쓸데가 있다는 것

특히 병신 사냥에 부정을 긍정으로 만드는 정치적 술수의 향연.생존 덫(생존 for to oi..  1덫) 기술의 강력함

나는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인생이 학자의 인생이라고 생각한다.정작 자기는 하나도 이루지 못하면서

끊임없이 연구만 하게 만드는.차라리 연구나 실적은 없어도 끊임없이 추구하고 자기하고싶은걸

현실에서 이루고 하면서 살아가는게 낫지.그래도 짧은 젊음이고 평생동안 모자란 시간들이고

좁은 세상이고 한계가 있는 세상이고 시간이다.그러므로 진정한 행복을 원한다면 이런 관념적

생각을 멈추고 현실에서 힘을 키워야 한다.그것만이 추억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그렇게

갈구하고 종이속에서만 바라던.그래야 감옥생활을 벗어나서 자유롭게 행복해 질 수가 있다.

그런 날을 꿈꾸며 절필하고 펜을 부순다.진짜 행복과 추억을 위해서 펜을 부수고 주먹을 쥔다.


근데 솔직히 강하고 약하고 막대하는 새끼에 대해선 처세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리 자기에게 책임이 돌아간다지만 어디까지 강해져야 하는지 말하자면 조직폭력 보스가

와도 말을 안듣고 막하는 개새끼고 망나니인데.

그래서 빠따질과 폭력으로 기강을 잡는데 그런 새끼는 단지 못싸우고 처리못한게 문제가 아닌지.

명분도 없고 판단도 없는 꼴리는대로 암것도 없는 개새끼질 뭣도 안통하고 그냥 꼴리는대로

스트레스풀고 개막하는-뭐 도대체 어디까지 처세하고 얼마나 강해지란 소리인지 조폭에서도

빠따질에만 말을 듣는 개새끼인데 그게 그냥 당한거지 뭐 처세의 잘못일까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

그새끼가 예의없고 막하고 되는대로하고 화풀이한 것 아닌가

사람 봐가면서도 아니고 그냥 꼴리는대로 막하는 욕하는게 왜 욕먹은 피해자 이미지관리와

처세의 잘못일까.처리못하고 못가둔 싸움실력과 처리능력의 부재아닐까.


인생을 펴자.전략전술로 속전속결.대차게 지름길로 진격.쿨하게 산다.

영원히.안그러면 죽는다.자살이다.고민하다가 자살로 갔지 군인으로 속전속결로 살때는 충만했고

실수없었고 행복했다.

(죽어도 머리를 안짜르는등 신념으로 군인으로 멋으로 쿨하게 즉각판단)현실로 정신분열빠지지 않고

현실에서 해결하고 현실에서 추억 진격 혹은 속전속승


심리에 있어서 하나의 진리는 거울과 느낌이다.심리반응과 조절이 모든 것의 핵심이고 심리학의

통일장원리이다.


당연히 느낌과 조절과 갖고놀고 다루는게 발달한 사람은 심리학이나 학문적 분석이 필요가 없겠지.

그것때문에 이지랄을 했었다니...허무한 것이고 그런 능력을 차라리 실전을 했다면 더 큰 능력과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을텐데.그리고 풍부한 인생과 추억과 돌아가길 원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원하는 인생을 살아나갈 수 있었을텐데.......


물건 파는 것도 마케팅 몰라도 느낌과 풍부한 경험만으로도(결국 그런 것이니까 공부도 수많은

사례보고 단지 분석적방법-연구-이냐 총체냐-감-이다)가능하다.


차라리 전쟁과 덫과 심리 움직이는 덫성 시스템과 기계적 장치와 조작을 더 연구했으면 좋았을걸.낚시기술


태어나기 전에 정신이 없었듯이 정자와 난자로 인해서 뇌와 물질적 형성으로 인해서 정신이 생겨났듯이

물질적으로 분해되어 죽은 후에도 정신이 없을 것이다.그러므로 살아있을때 잘해야 한다.

설령 윤회를 한다고 해도 그 윤회해서 태어난 사람인 '나'는 지금의 내가 아니다.

복제인간을 해도 쌍둥이일 뿐이지 같은 사람이 아니고 다른 시점에서 시작된 낱개 물체이다.

어쩌면 TV하고 구성 투사 방식이 정신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으나 TV는 자체적인 판단을 못하고

정신은 전파를 받아서 그대로 내는게 아니다. 상상은 어떻게든 복잡하게 할 수 있지만 사실은

하나이고 현실적 진리는 이것이고 이게 맞다. 안그러면 모든 과학적 상상이 다 진리일 것이다.

인생 한번 뿐인걸 알았다면 그렇게 밀가루 뿌리고 할걸 뭐 그렇게 모범적으로 졸업하고 쓸쓸하게

추억도 아닌걸 남겼는지 모르겠다. 한번뿐인 인생을 맞게 사는건 어쩌면 본능의 유전적 정보일지도

모른다.역사속에서 축적된 유전정보와 인간의 본능과 직감과 뿌리적인 뇌들 추억이나 보상(행복)등


아무리 연구해도 정작 행복은 행복해야 추억이 있고 행복한 것이다.


그러므로 정작 스스로를 구하고 맞게 제대로 살 수 있는 길은 그렇게 행복하게 추억으로 원하는대로 맞게

자기가 자기 인생으로 사는 것이다.

남의 충족을 위한 것이 아닌 자기의 한번 뿐인 인생과 충족과 행복과 추억과 원하는 것을 위해서.

그래야 맞게 사는 것이고 비행이고 낙인이고 양아치고 꼰대고 하는건 하나의 심리전에 불과하다는 것이고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70되면 사라질.한세대가 가면 또 시작될.초월의 눈으로 보면 다 의미가 없고

오로지 누리고 즐기는 인생만이 의미가 있다.다 부질 없는 것이고 남은 인생 즐기고 젊음을 누리고

하고싶은대로 하고 누리고 싶은 대로 억지로라도(가상이라도) 만들어서라도 무슨 수단이건

누리고 가는게 진정한 철학인이다.정의 힘 심리의 힘 마음의 힘 속이는 것의 힘... 7 등


정신을 부정적으로 증폭하여 분노하고 휩쓸리는 것을 막아야 한다.신문기사나 외부자극으로 인해서

그리고 다르게 충족해서 결국 행복하고 입지 좋으면 되는 것 아닌가.쿨하게 생각하자.

좋게 보이든 있어보이든 한평생이다.모두 물질인 70 평생 한없는 세월이다.그렇게 살다가고 내가

충족하고 지내자.어떻게든 쿨하게 충족하고 승리하고 행복이 있고 만족하며(어떤 식으로든

설령 정신병자가 되어도 매한가지이다.-가상체험장치,가상체험,상상명상,혹은 실제등)살면 되는 것아닌가.


많이 놀고 대차게 살자. 70평생 초월자의 마음으로 항상 세상을 보자. 하고싶은걸 다하자.

그리고 도대로 해서 성취하고 그 안에서 원하는대로풀리고 되자.


70평생 아무것도 아닌걸 뭐 그리 얽매여서 손해보고 위축되어 자기 인생과 유전의 틀에 갇혀서

아무것도 못하고 늙어 허비하는지.초월하는 자의 눈과 마음으로 보자면 부질없고 도를 깨달은 자의

천리안으로 내려다 보자면 어이없고 부질없고 그러면 안되고 우스운 일이다.

그러므로 무조건 강하게 힘을 가지고 도로 풀어나가고 무조건 잘되고 한정된 젊음, 한평생 살다가 가자.

잃은자가 바보이고 본능과 유전+환경적 인식의 굴레에 매여 벗어나지 못한 자이다. 그걸 초월하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고 초월자가 되고 잊지 말고 도를 실천하면 무조건 잘되는 도인이 되고

인간위의 인간이 된다.

(독수리가 허공만 날아서 본다고 먹을 수 있는게 아니듯이 당연히 낚아채서 사냥을 해야하고

그런 충족 기술도 아주 중요하다.)


어쩌면 그렇게 그런 인상만 모아놨을까. 하는꼬라질하곤 누가 연예인하겠나.요즘같은세상에 욕질에자살에

개새끼들 우매한 벌레소굴들 대중들의 판단이 틀리길빈다.


인간이 자유가 없다고 착각하는 이유는 지난날의 그런 과정속에서 자기의지를 잘 발휘하지 못했던 것,

삶에서의 통제력을 상실하고 생활속에서 통제를 못하고 감정적으로 휩쓸리거나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것,되돌이 킬 수 없는 시간들,자기가 자기 맘대로 안되는 것,삶의 계속되는

실수와 거부로 인한 자신감 상실,하는 일마다 안되는 것,(그리고 세상이 뭔지도 모르는 것),

고백했는데 차이는 것,바라는대로 할 수 있는 기술이 없어서 현실에서 통제력을 잃고

원하는대로 안되고 남들과 같거나 자기가 원하는 그것이 안되는것 원하는대로 미스나고 거부되고

유전자대로 입지가 정해지고 벗어나기 힘든 확률의 착각,그리고 심리대로 자신도 돌아가고

있음을 자각하고 혹은 그것도 모르고 심리대로 이루어지고 타인들이 심리대로 돌아가는 상황에서

그걸 통제하지 못하고 지배력이 없어서 하는 착각이나 자기가 이익이나 거부 등의 불안의 굴레에서

벗어나지를 못해서 그걸 의지만으로 벗어날 수도 있는데 이익을 거부하고 반이익을 하는 선택을

하지 않는 상황,그리고 자연재해나 예상치 못한 상황,언뜻 복잡하고 무질 서해 보이는 세상,

(그러나 관계와 규칙과 법칙과 원리가 있는)자기가 자기의지대로 태어나지 않은 세상상황,

짐승적인 세상,어쩔 수 없이 되돌릴 수가 없는 성분으로 끝까지 맺어지지 않는

-심리적한계와 조건성과 맞는인간,안맞는 인간,첫인상, 심리법칙등

규칙성을 벗어나지 못하고-인간관계등 기타여러것... 어쩔 수 없이 그걸 자각하고도 할 수 없는

자기의 무능력에 대한 상황인식,혹은 몰라서 못했던 것,해도 안되었던 것, 발달상황 등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실수하고 잘해내지 못했던 것,감정의 통제를 못해 자기도 자기를 모르고

통제를 상실하고 막해서 잘모르는 상황에서 번복되는 실수(일반 대중의 리더쉽도 아닌 막욕하는 것처럼)

등 그런 상황들 때문에 언뜻 자유가 없고 얽매여 있다고 착각하기가 쉽다.현실이 아니라 책이나

개념속에서는 더더욱 그렇다.그러나 자기가 왜 자유를 잃고 상실과 통제력을 잃고 심리의 굴레에

얽매여 의지를 발휘하지 못한 상황과 자유를 발휘하지 못했는지 그걸 알고 모든 경우를 통제할 수

있다면 인간으로써 진정한 자유를 발휘하고 초월하여 조절하며 세상을 마음대로 하고 자기를

마음대로 하면서 자유를 한껏발휘하고 확률상 실수를 거의 안하고 완벽에 가깝게 자유롭게,

최대한 자유롭게 살 수가 있다.

어떤 사람은 1번부터 10000번까지 하나하나 다짚어가며 한치의 실수도 없이 그영역에선

99% 이상의 완벽한 자유를 발휘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게 세상에 대해서,인생에 대해서도 그게 가능하고

자기 경영이나 삶이나 생활에 대해서도 가능하다.

그러므로 그렇게 삶에서 백프로 아주 철저하게 조금씩 지평을 넓혀나간다면 조건성을 벗어나

심리의 굴레에서 벗어나 그렇게 돌아가는 세상속에서 혹은 역으로 그런 심리의 굴레를 이용하여

최대의 자유와 인간위의 인간인 초월한 자유의 신적인 관리자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을

접하고 겪고 체험하고 마음대로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미 그런 것에 가까운 인간들이 있는데 정치가 대표적인 것이고 그런 쪽으로 계속 하다가 보면

반드시 진정한 자유와 움직임을 누리게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이걸 항상 자각하고 통제하고

바꾸고 경영할 수 있어야 한다.절대 본능이나 심리나 환경이나 지금까지의 생활...등에 얽매이지

말고 반드시 자기 의지대로 자유를 최대한 경영할 수가 있어야 한다.그건 의지로 가능하고

"항상" 으로 자기를 다잡는 것으로 그렇게 하고자하고 그렇게 하는 것으로 매번 매순간 자기를

다잡고 그렇게 살고 최대한 자유를 의지로써 발휘하고 그런 사람이 존재가 되는 초월한 것으로 가능하다.


말하자면 자유를 가질 것인지 심리의 굴레에 (남들은 자기가 자유가 있는지 없는지 본능인지

의지인지 의식인지 막사는 것인지 휘둘리는 것인지 어떻게 자기가 움직이는지 마인드웨이브인지

자각도 하지 못하고 사는 것처럼)얽매여 가지지 않을 것인지조차 자기가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짐승대로 대하는 인간들 속에 자유를 가질 수 있다면 진정한 인간이 되고 바퀴벌레 같은

변태적인 인간세상속에 진정한 사자를 죽이는 다룰 수 있는 승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자유를 만드는 주문.가져오는 주문 나자신 그리고 나이고 자유이고 의지이다.


자유하려고 하는 이유와 목적이 중요한데 예를들어 권력을 잡겠다 하는 것이나 어떤 여자를

내게 홀딱 반하게 하고 원하는대로 세상이 마음대로 다되는 것이다.진화상 짐승들은 불가능

할 줄알았던 일들이 인간에겐 자유가 가능하고 그게 미리 콘트롤이 가능한 측면이 있다.특히

원하는 여자를 꼬시거나 어떻게 해야 결혼을 할 수 있는지를 조절하고 통제할 수가 있는

경우가 있다.이게 환상이 아니라 실제로 확인되고 검증되는 과학으로도 증명가능한 성격인데

그걸 아는 자는 할 수 있고 모르는 자는 못하는 것이다.역시 이것도 한분야에 미친듯이

노력해서 쟁취가 가능하고 성취가 가능한 것이다.


그런 정신에선 그런 선택을 할 수가 있다.당연한 것이다.다만 그런 정신에 휘둘리지

않고 언제나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자기를 만들어가고 조절하고 매번 만들고

강하게 훈련하고 몰아가는게 중요할것이다.이런자가 최정의 승자이고 모든걸

만들어가는 심법과 자유의지발현의 일말의 기회를 진정한 자유로 만들어가는

매번 승리하고 백전백승 최강의 파이터처럼 대적할 자가 없는 매번 이기는

매번 싸우고 매번 서슴없이 잘하는 우려감없이 일말의 주저감 제로로 사자처럼

사냥기술을 잘구사하며 저절로 그렇게 뛰어나게잘되고 그렇게 잘 제대로 완벽한완전무결철두철미한

항상그런게되는전투모드의사자성의 형성된 진정한 독사이자 맹수이자 하이에나이고 백전백필승,...의

승자이다.


인간의 정신은 어떻게든 변할 수가 있다.잠을 안자서 정신이 억제된 상황에서도 이전계획이나

그런걸 잘못하고 본능대로 하거나 혹은 더 집중해서 그 눈앞에 것에만 충실해서 잘대처하거나

집중해서 연기를 하는 경우도 있다.그러므로 인간은 어떻게든 변할 수 있고 정신구조는 그런

특성을 가졌는데 어쨌건 A라고도 할 수 있고 B라고도 할 수 있으면 추억이 되고 관계가 좋아지는

B가 낫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자기 자유의지와 노력과 한가지로 노력하여 그런 사람이 되고

완성되는게 낫지 않을까.왜냐하면 그런게 파탄나거나 술로 다 뇌가 죽어서 거덜나고 잘안되는

인간레벨이 내려가는 그런 존재들이 많기 때문이다.어차피 바퀴벌레 돌연변이로 잉태된

세상이므로 누가 맞고 뭐고가 없다.그냥 잘되는 자가 잘되는 것이다.그건 훈련으로 가능한

부분이 있다.최대한 자유를 확보하여 도를 깨달은 생활과 완벽하게

하는 것으로 뭐든지 가능하고 자유가 있다.이것이 이세상의 법칙이고 원리이다.

강박증을 벗어나서 맞는 것, 도를 따라가는게 중요하다.

자기를 초월하여 인간위의 인간이 되고 세상을 조절하고 움직이는 존재와 관리자의 센터를 가져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자유가 있고 자유의지를 발휘할 수 있고

세상을 초월하여 인간위의 인간이 되어 마음대로 자유를 발휘하는 전쟁기계체인 인간이 될 수가 있다.

모른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라.겪었던 것중에 행복했던 때가 있었다면(물론 그땐 자기외모를

의식안하고 거울도 안봤겠지만 꾸며주는 대로,겪고 체험하는대로 자기를 모르고 따라다니면서..   등)

그게 맞는 것이고 자유를 잘했던 때가 있다면 그게 맞는 것이다.그런도로 계속 따라가다가 보면

반드시 자유의지를 발휘케하는 그런 상황이 올 것이다. 어쨌건 목적대로 행복하고 자유한게 맞는 것이다.

애초에 그게 목적이 아니었던가?추억과 행복.70까지의 (그걸 만들기위한 실현하기 위한 이기기 위한

싸워승리하기 위하는-정치나 연예로 자기먹는대로 그 분야에서 그일에서 만큼은 자유자재로

잘되면 이런 철학도 필요가 없겠지만.연애면 연애,정치면 정치등 자기가 속한 분야에서 만큼은

자기가 모든걸 통치하고 콘트롤 할 수가 있으니까.다만 철학이 있다면 어디나 적용되는 상위원리로써

그반경이 좀더 넓어지고 유사한걸 검색할 수 있다는 정도?어쨌건 한가지 분야를 18시간 몰입을

하고 그렇게 잘하고 자 하면 자유를 발휘하는 의지를 가지고 항상 그렇게 할 수 있는 자신을 만들어

자기를 지켜나가면 그런체가 되면 그렇게 잘할 수 있게 되는 능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자유.


이성으로 적어서 하니까 생각도 안나고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이런 적은 걸 그냥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체화가 중요한 것이다. 경험,체험으로 도 하는데.

그래서 그렇게 형성되고 그렇게 잘할 수 있는게 전투체이고 체화된 신이다.


도대체 얼굴보고 기분나쁘면 가래침 뱉는 이런 인식들을 왜 존중하고 의식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나대로 내멋에 이기고 싸우고 살면 되는 것 아닐까.


왜 남을 의식하는 교육을 해야 하는지.

그런 피해자와 희생양과 아무 것도 없이 70늙어죽어야 하는지.그나마 싸워서 이기면 그걸로 낫지만.


심리적으로 그새끼들을 제거하는 대규모의 대형 핵무기를 추구하니까 중간에 그 핵무기를 완성하기

위한 보상 때문인지 그런 잔챙이 새끼들이 시비걸고 지랄하는게 우스워 보이고 '곧 있어라

니들을 다 제거할게 완성이 된다' 이런 식으로 넘기고 한번에 제거할 그런걸 계속 추구하여

자기를 추스를 수가 있게 된다.왜냐하면 내가 추구하는 길의 파급력은 단지 몇 오물 바퀴들

죽이고 제거하는 수준이 아니라 전 세상 자체를 비탄에 빠뜨리는 무지막지한 영향력을 가진

세상 콘트롤러이기 때문이다.결국은 내가 맞았다는게 들통날테고 그런 새끼들이 완전히

틀린 짐승이였다는 것이 알려지고 자괴감에 무너져서 행복없이 찌질감에 평생을

살아야 하는걸 대업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힘을 가지게 된다면 무서울게 없고 세상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고

원하는 세상속에 환경속에서 나름 누리고 재미있게 살아갈 수가 있게 된다.

그게 진정한 복수이고 전세계적인 파급력을 가진 내가 추구하는 핵폭탄이다.

그걸로 인해서 이땅에 발붙일 공간조차 사라지게 된다.양아치나 짐승,바퀴벌레나 오물들은

생식할 기회를 잃고 도태가 되어 사회판도가 뒤바뀌어 진화에 영향을 주고 사람들을 바꾸어

좌절에 매장에 유전자조합이 달라져서 발붙일곳을잃고 두번다시 살아돌아올 수 없게 된다.


대업을 이루자.목숨걸고.모든것을 다무시하고 가래,오물,벌레,짐승의 잔재등 한꺼번에

날려버릴 인류를 상대로할 핵무기를 제조하고 있다.짐승이 완전히 틀렸다는,본능적인

방식이 완전히 틀렸다는 자괴감으로 짓이겨 돌릴 믹서폐기를 할....핵 짐승들이 억울해할

짐승들은 절대못할 상상도 못할 파괴력을 가진 핵무기 제조중 완전히 틀렸다는 완전히 잘못여겼다는

뒤통수와 공황과 나는 누구인가 정체성을 상실하고 찌질감에 축생을 마감할,

자멸에 이끄는 파멸의 구덩이를 만들고 있다. 니들은 완전히 틀렸다.짐승,벌레,쓰레기(구더기..)이고


대중들의 위치를 확인시켜주는 동영상 파급력 자멸 자기비탄(나는 누군가 나는 왜살았나 나는 뭔가

그냥 죽어야할 버러지구나 찌질한 한평생을 보내게 하는 핵무기, 파급력힘 한번에 보내주마 짐승들,

벌레들아 오물,쓰레기들아)


굳이 통제력이나 억제력이 강하지 않은 사람도 본능대로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막하는 것을

브레이크 제어해주는 생각들이 있는데 내겐 아마도 이런게 보상 같다.복수할 수 있다는 희망,

한번에 다 보내버릴 수 있다는 길


자신감이 되는 것,나에게 맞는 일과 직업


최후의 자아,그리고 복수와 인생청산과 진아와 인생(성취)완성 진짜로 할 것...꿈 '꿈의총합이 진짜나이다.'


이런 놈들때문엔 절대 못죽는다. 끝까지 살아남아서 싸워 이기겠다.


짐승, 오물, 양아치, 생각없는 무개념 창녀 버러지(벌레)...  등


짐승위의 사람.사람위의 사람.


모든게 통하는 만팔통 인간.


누리고 진화를 실천실현하는 도.


추억과 행복을 누린 젊음과 77 한평생. 꿈과 (추억)행복.


더이상 쓰지 말자.


절필.


Fin.


아멘.


무후파마이지호루샤 x 10000



그런 활동으로 인한 도파민 과다, 집중 훈련 경치등 많이 보고 추억이 무의식에 남듯이 그런 만족

무의식에 남아서 공간감과 도파민 활성 행복 만족감 생명,위신에 대한 집중에 대한 몰입으로

인해서 전략적 과도 사용 활동으로 각성 깨어있음 집중 그런쪽으로 이성적이 되어 불만감x 사건을

겪기도 하고 만족 전반적으로 불만x 추억뇌회로 활성 하여튼 사람은 겪어야 무의식으로 남아있고

만족하여 불만없이 부당하게 죽고 싶단 생각없이 행복하게 불만없이 70평생을 살 수 있다

고립되어 무자극이 아니라 뭐든 겪고 충족하고 활동하여 원하는걸 해야 한다는 사실

도파민 과다 혈행순환 건강 강하게 살아야 한다고 집중 조화 문서끊고 집중하여 현실에서

도파민 능력으로 해결하고 행복하게 다잘되고 전에 경험 밖에서 놀고 그 후로 계속만족

집에만 고립되어 있으면 불만족 도파민 감소 혈행감소 즐거움x 행복x 뭐라도 겪고 자극적인

일 만들고 행복 뭐든 만족 밖에 나가서 겪고 해야 추억이고 활동(죽이든 살리든 전략이든

작전해치는든등)해야 하지만 집이라도 뭐든 밖에서 정도로 충족이 되어야 불만이 없고

고립감과 도파민 해치는게 없어서 행복하고 불만이 없다 무의식에 남아서 대차고 행복하고

벅차고 나부터라도 스스로 그렇게 바꾸어서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고자 하면 된다.그렇게 만들어라.그런 사람이 되어라.행복하다는 희망이 있고 그렇게 살아서

무조건 그렇게 하고 그런 사람이 되고 그런 능력을 가지고 밖에서 그렇듯이 겪어야 무의식에

불만이 없고 추억이나 행복의 도파민,물질이 활성화가 되고 고립되어 있을때처럼 그런 개같은

상황이나 정신이 아닌 그렇게 대차고 현실에서 잘할 수 있는 그런 정신이 되어 뭐든 정복하고

깨부수고 발르고 없애는 그런 사람이 되어 행복하고 추억있게 대차고 그런 만족과 정신으로

활발하게 혈행좋게 살 수가 있다.


말하자면 싸움에서의 심리전이란 이런 것이다.처음에 눈빛이나 그런 이미지나 인상이나 그런걸로

심리전이 시작되는데 예를 들어 이 씨발새끼야 그러고 때릴때리는 타이밍을 엇박의 새에

예상치못한 타이밍으로 때리고 교란시켜 허를 만들어 친다든지 공포감에 압박하여 죽인다든지

말이나 그런 것이나 자기 장점이나 연기나 혹은 뭘던지거나 시선 고개등으로 속여 허나 틈을

만들어 치고 발른다든지 하는 것이다.말하자면 자기의 강점이 싸울때도 강점이 되는 경우인데

심리전만 잘해도 싸움에서 반이상 90% 이상까지 이길 수가 있고 싸움은 스포츠가 아니기에

어떻게든 무너뜨려 놓고 이기기에 백전백승이고 누구와도 싸워서 이길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싸우기전에 내장 끄집어 낸다 니 오늘 뒤진다 얼어붙게 협박으로 위협적으로

손발만 묶어 놔도 이런 심리상황을 모르는 새끼가 태반이기에 인식조차못하고

그냥 당하거나 죽는 그런 놈들이 아주 많고 길거리 싸움에선 거의다가 그렇다.

협박 쪼는 그런 것이나 정신 분산되는 그런 식으로 혹은 싸우다가도 마음을 놓게 만들거나

그런 (풀린) 와중에서 갑자기 (예상치 못하게 딱 박살나게) 기습한다거나 그런 것이다.

그러므로 당할 자가 없고 승자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카리스마나 그런 식으로 설명,인식. 그런걸 잘하는 자가 길거리 싸움의 제왕이 된다.

모래를 뿌려놓고 싸운다든지.물건을 던져 받게 만들거나 동전으로 맞추어 이건뭐지? 정신

분란될때 혹은 최면걸려 벙찔때 예상치 못하게 페이스가 무너졌을때 접때 개새끼야

갑자기 그러니까 벙쪄서 잘못들었나? 그럴때 허공보고 사차원갈때 패서 발른적도 있었다.

(자기가 먼저 시비걸었으면서 전투모드가 아니고 -생김새나 그런 이미지인식등때문에-

그럴리 없다 생각했으나 그런 자기의 현실 망상의 병신동물 가래침 세계에서

갑자기 안그런 그런 느낌의 생긴 인간이 그러니까 벙쪄서 이건뭐지? 그럴때 꿈인가

생시인가 하는 예상치 못한 현실에서 안일어날 것 같은 꿈꾸거나 영화같은 가상

트랜스 상황에서 갑자기 패고 심리적으로 무너져서 이건 뭔지도 모르고

당하고 일어나보니 맞아 찢긴 것이다 그런 상황 의외로 그런 순간은 많다.

문제는 패고나서 어떻게 박혀서 다음에 건드리나 못건드리나 굴복하나 심리적으로도

짓이겼나 재기불가(복수불가..).. 인가 그런거겠지.)

패서 죽이거나 등.


당연히 그런 의식이나 생각이 있을때와 없을때가 기나 두뇌작용도 다르겠고 겉으로 드러날 수도
안드러날 수도 있으나(건강상의 이유나 기타 회로연결이나 드러나는 혹은 인식자상의이유등으로)
중요한건 그런 회로가 형성되면 무사시처럼 제압이 가능하지만 사자나 전쟁체같은 진화가 되기
위한 중간단계이고 어쨌건 그런 의식과 세계관을 계속 가지고 노력하고 활동해야 발달하고
또 그때 전쟁수행을 잘하는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최선의 사는 방식이 아닌가 싶다.그때
전쟁수행을 잘해야 생존하고 최선으로 살아서 결국엔 원하는걸 이기적 유전자적으로
생존기계로 생존하여 서슴없이 결과로 만들고 신경끄고 누리고즐기며 이루기 때문이다.

오히려 쓸데없는 생각이 더 없는 것이 나을때가 있다. 물론 용기나 자신감이나 원천이나 그냥하는

의지나 정신이 필요하겠지만. 정작 필요한건 평범하게 친구사귀고 멋부리고 번화가에서 놀고

그때그때 해결하고 싸워 이겨나가는게 더 중요한 것 아닐까.시비붙으면 같이 시비붙고 가래뱉으면

같이 뱉고 쳐다보면 같이 쳐다보면서 싸우고 이기고 이것이 더 중요하고 젊은 날과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해결할 수 있는 후회없는 인생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다.정작 중요한건 문자나 논문이 아니라

운동이고 외모고 (그것때문에 그랬으니까) 마음가짐이고 그냥하고 대찬 것이 아닐까.강하고 잘싸우고

인맥만들고 강하게대차게굽힘없이무조건방법찾고살물찾아헤쳐나가는등(그게 행복한 인생을 가져다주고

진정 원하는걸 가져다 주고 진짜 원하던 것과 원하는 방식으로 헤쳐나가는 것이다-직결로 직격탄으로

정면돌파 후면측면벌벌거리고사는게아니라직격돌파남들처럼정면으로헤쳐나가는깡으로걍).


그냥 하면 된다.그냥하는 것이다.잡념등 생각이 없어야 할때가 있다.그것만 하고 원하는걸 정면으로

깨부수고 즉각으로 직면으로 바로 깨부숴이기고 제대로 이기는 것이다.생각없이 되니까 그냥 하는 것이다.

되니까.생각없이.그냥 제대로.잘되니까 해보고 하는 것이고 이기고 그냥 싸워 그렇게 되고 이겨서

남들처럼 남들이상으로 해나가는 것이다. 남들도 그렇게 하니까 성공한걸 봤으니까 못하면 병신

이기면 승리자. 어느덧 70. 젊음은 다가고.


예전에 단지 외모나 그런게 싫다고 애들에게 얘기해서 왕따를 시킨 한놈이 있다.그런데 만약에

그 얘기한놈이 개꼴을 당해서 수치심에 옮기지 못하거나 들통날까봐 말하지 못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실제로 비슷한 일이 있었다.한 놈이 길에 지나다니는 애한테 개같이 처맞고

그걸 친구들에게 말한 것이다.그런데 도와줄줄 알았던 친구들 반응이 '병신새끼 너 우리랑

다니지마라' 그런 비참함에 오히려 떼어놓으려하고 왕따가 되었다.내가 그때 도와줄 수

있는 힘이 있었다면 상황은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실제로 심리전을 익힌후에 개입해서

많이 다르게 풀었던 경우도 많고.싸울뻔 하던걸 안싸웠다거나 혹은 오히려 모함하던 놈을

매장시키고 못기어오르게 조치를 취해 확인사살했던가.

차라리 뒤통수를 쳤다,비겁하게 공격했다 라고 모함했다면 같이 복수할 수도 있었고

그 친구들이 그렇게 의리 우정가족연대감자존있지않고 특히 그 놈자체가 그렇게 유발을

못하는 놈이었을 수가 있다. 그래서 왕따가 되어서 그게 인정못받는 다는 사실을 알고

그걸 회복하려고 '건드리면 이렇게 된다'는걸 과시하고 으스대고 빡돌아서 감정대로

보여주려고-안그러면 그 놀 수 있는 유흥 거리에 발을 못붙이게 되므로 소문으로-혼자서 펜치를

들고 가서 뒤에서 때려서 거의 중경상을 만들어 놓아서 다시 명예 입지 자리회복하고

그 거리에서 흥청망청 이전같이 친구들과 놀았다.

합의금은 톡톡히 물어야 했지만.이게 인간심리이고 돌아가는 이런걸 조작하고 원하는 흐름대로 가게 하고

자유자재로 원하는대로 만들어낼 수 있다면 권모술수를 잘하는 것이다.의도대로 아예 집적댈때 발라놓고

재기불능으로 보복못하게 심리까지 위축시켜짓밟아이겨 놓는다든지 하는.원하는 드라마로 잘풀어나갈때

그사람이 권모술수를 잘한다 이런 조작 [심리전]을 잘한다고 한다.


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모 번화가에서 어떤 남자와 여자가 지나가는데 지나가던 찌질이 양아치 2벌레가

카악퉤~~~하고 가래를 뱉었는데 그 남녀가 개의치 않는 다는 듯 조잘조잘 하하하하 웃으며 가자

그 양아치 새끼가 배알이 꼴렸는지 저 미친새끼 여잔가 좆이나처빨지 이러고 지나가니까 그 여자가

그걸 듣고 이봐요 지금 뭐라고 그랬어요?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양아치들이 미친년 어쩌고 성적인

욕을 다했는데 남자친구는 또라인가봐 그냥 가자 그냥가 그러다가 그 양아치들이 계속 그러니까

가서 싸웠다.그러다가 쌍방이 되었는데, 여기서 심리전적으로 그 남자새끼가 그런 말을 들었으면

처음에 우리한테 한말 아냐 그런식으로 만들다가 안되서(사실 이런 제스처도 별로 안좋은 것이다-

기억에 남아서 다음에 그 남친이랑 다시 안나가려는 무의식 작용 본능이 일어나기에)제일 좋은건

처음부터 싸늘하게 짓이겨서 상대방을 병신을 만드는 것이다.아무런 효력없는 벌레들의 발장난으로.

그런 이미지로 만들고 경찰서에서도 그 여자가 사과는 절대 하지 말고-똑같이 사과를 해도 놀리듯이

조롱으로 사과를 하는 느낌이나 정황이 있고 진짜 밀리는 우리편이 좆돼서 말리는 그런 사과가

있듯이 그런 느낌이나 이미지가 중요한데-경찰서에서도 싸늘하게 공포감으로 처세하여 갈때까지

가는 것이다.그리고 또라이로 만들어 짓이기고 나서 다시 재미있게 갈구고 놀리듯이 쌀듯이

갖고 놀고 재미있게 즐기고 그 지난게 생각나면 추억으로 생각나고 웃고 떠들고 즐기고 다음에

더 나갈 수 있으면 맞는 것이다.그러나 반면에 그게 자꾸 생각나고 싫고 그때 돌아가기 싫고

그 남자친구와 다시 만나고 싶지 않게 상황을 만들면 그게 잘못된 처세이다.그러므로 무조건

넘어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런 실제적으로 싸워서 이기고 발를 실력에 모든걸 올인해야

한다.특히 유흥가나 그런쪽에서 놀려면 그게 전부이다.그러므로 그렇게 실제적으로 이기고

병신만들고 굳히고 입지확보하고 싸우고 모든걸 통제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거기의

최후존자로 살아남을 수가 있다.안그러면 개병신되고 다음에 매장되고 지나갈때 마다 갈구고

좆병신이 된다.그러므로 현실의 그런 처세들이 아주 중요한데 적는다고 되는게 아니라 실제

상황을 계속 생각하고 24시간 꿈에서도 그게 되어야 잘할 수 있고 언제나 승리할 수가 있다.

문자가 아닌 살아숨쉬는 현실의 세계이므로 겁먹지 말고 모르는채로 임장하지 말고 크게 받아

들이지 말고 현실있는 그대로 능숙하게 잘처리해야 잘싸우는 놈이고 살아남을 수가 있다.그런

놈이 아니라면 그렇게 해야하고 보통은 감정대로 좆되고 병신될거 같으면 까서 발르는게

맞는 선택이고 설령 재판까지 가더라도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는게 출소후나 쌍방처벌이후에도

그거리에서 발붙이는 길이다.미리 도망갈 만반의 준비를 해놓고 싸워서 이기는 것이

제대로 현실을 사는 것이고 느낌의 세계에 살아서 잘 처세를 하고 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다 적을 수 없을 뿐더러 설령 적는다고 그래도 막대한 시간이 필요하고

소설을 집필하듯이 인생을 다 갉아먹다가 완성후엔 50대에 처세를 하고 또 제대로 못하게

되는 것이다.그러므로 언제나 살아있는 현실의 감의 세계가 중요하고 몸으로 기억,기록하고

몸이 전투체가 되어서 체화한 실전경험으로 그렇게 처세하고 그렇게 대처하는 회로와

미엘린과 전투체가 되어서 그렇게 잘할 수 있다면 그게 격투를 잘하는 사람과 비슷한

생존방식이고 맞는 발달방식이고 그렇게 해야 현실의 존자가 될 수 있다.책속의 승자나

키보드 워리어가 아닌 현실의 승자와 전쟁처세의 달인이.


느낌의 세계.현실의 실전의 감의 세계.차라리 적는 것보다 드라마를 보는 것이 낫다.

그것보다는 실전을 겪는 것이 낫고.벌레에겐 벌레에 대한 처방이 제격이다.그러므로

벌레 인식을 병신만드는 것이 최종목표이고 승리타겟포인트가 아닐까.일련의 전쟁,처세

학자 꼰대들이 갖혀 헤매던 심리라는 학문의 그물과 미로를 벗어날라 위에서 한방에

해결하는 심리라는 감의 실전의 현실의 드라마틱한 상황 그래서 그런 사람이 더 살아남고

처세를 잘하고 정치나 전쟁의 핵심이 되고 심리전이자 현실의 실전의 피부로 느끼는

현장의 감의 세계인 인간벌레세상실전의 군사전략의 일부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벌벌떠는 자신에게 말해주자.내가 저들보다 못한 것이 무엇인가.그러므로 그냥 하는 것이다.

당당하게 자신있게 길을 찾아 나가다보면 길은 온다.차라리 쓸데없는 방해가 되는 생각은 안하는게

좋다.없는게 낫다.어차피 바퀴벌레 인간들인데.겁이 날게 없고 무서울게 없는 거침없는 인생인

것이다.어차피 살다죽을 20,30젊은 인생들.자살까지 하려고 했었는데.그러므로 그렇게 대차게

자기의 영역을 잘찾아나가면 무서울게 없고 남무서울게없다.무조건가자.차라리 헤메다가 4차원

가느니 평범하게 남들처럼 사는게 낫다.그게 맞는 인생이고 올바른 길이다.잘가는 길.더이상 쓰지말자.

어차피 원점일걸.다시 돌아가자.그때로.젊은 인생.그냥 한다.무조건 가자.대차게 처세하자.

남들같이 하자.자기를 망치는 쓸데없는 생각과 고민은 버리자.행복과 추억은 거기에 있지 않고

오히려 원점에서 이런 것에서 이렇게 시작하는데서 (길)거리에서 있다.그게 답이다.


너무 돌아온게 아니냐는 생각도 있지만 남들은 겪으면서 깨달을걸(이를테면 돈만 어필 남자
병신 호구로 보는 외모지상 호스트바중독술년들)학문적으로 정리하면서 체계화란 장점이 있고
그위의 세상에서 본다는 장점이 있다.환경탓일 수도 있고 유전자일수도 있으나 어쨌건
다행히 이런 길로 왔고 많은걸 축적하고 나름대로 생존의 전략운용상에 체계화가 있고
남들보다 다른 궤멸상의 강점을 가지게 되었다.그러므로 그런걸 쓰레기나 열외로 분류하고
이미지 심리상 나도 싫은 병신이나 이미지로 형성이 되게 되는 것이다.못뜨고 안되는데엔
다 이유가 있다 중요한건 그런 것들은 왜 그런지 모르나 나는 왜 그런지 알고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과 엔진과 힘과 에너지를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당연히 누구나 자기에게 생존과 직결된 것이나 싫어도 PD에게 대주듯 그런 생존에 관련된
심리가 있다.아무리 외모지상주의나 얼굴만 봐도 그러므로 생존이 된 것이고 가장 효율적인
길을 찾으라면 실제로 겪고 실전수행 노하우나 작전수행회로미엘린에
비해서 아닐 수도 있겠지만 체계적인 운용과 심리상에 세상통찰과 폐기물 처분,분류,살처리,
기술공법발전진화방법,..아는..,상에 더 강점을 얻었다고 본다.철학이나 가치관과 세계관과
지구관상에......-그런 새끼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깨달을 것들을 많이 얻었다.지구관이나
인간세계 본질상에 통찰과 진리와 진실 절대 사기 당하지 않고 지지 않을 그런 이해와 통찰을
세상관과 전쟁수행상에 관리상에-앞으로 생존에 필요한 철학적인수행상의기법상의기반과이론...을-
많이 얻었다.)


단지 문자의 역할은 이론서나 메뉴얼이나 수행지침,훈련지침 까지라고 이해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그 구체적인 사실이나 그런 이해에 도움되는 실전 운용상에도 많이 젖어들어 도움이되는
그런 통찰과 자기 발전이 있다.적으면서 통찰하고 발달하는 그런 것과 심리전과 자기형성도
-철학적 투철함이나 세상이해나 원숭이행동의 감정에 흔들리지 않거나 인간을 벗어나서
생각할 수 있고 운용할 수 있는 것들등 본질과 이면,속을 내면을 한번에 꿰뚫을 수 있는
직안,관과견(혜안)-있었던 것이다.

뭐가 당시에 머릿속에 있느냐에 따라서 보는게 달라지기도 하는데 특히 그런 심리나 가치관
적인 측면이 중요하고 보통 겪는 것이나 근래의 체험이나 일생일대의 체험이나 겪은 것이나
충격이나 과거나 환경현실에 좌우받기도 하는데 사실은 절대 변하지 않는 흔들리지 않는 한가지가
대원리나 불변의 진리로 있어야 절대 흔들림없이 잘 싸워 승리해서 사무라이가 목숨에 지지 않듯이
그런 일이 날 수가 있다.그게 바로 이런 이기적 유전자적 세상이해하는 철학적 가치관이 아닐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생존기계라는 세상사의 사무라이 정신.

점점 사람이 달라지기도 하지만 나는 그러면 안된다.특히 이기적 유전자적 관점의 세상을
이해하고 있는 나로써는 사무라이란 수치이고(굴욕감 유발)다만 생존에 유리한 책략의 인간이 될 뿐이다.
그러므로 나답게 어쨌건 강인하게 생존하면 된다.그게 생존의 유일한 포석이고 정답이고 일도이고
정신일도 하사불성(생존몰입+추억마약,.,..,~@~$%#~~~11)이다.

똑같은 세상도 심각하고 죽을 듯이 괴로워하며 받아들이는 인간이 있는 반면에 그냥 쿨하게

놀거놀고 잘싸우고 잘해나가고 잘나가는 그런 인간들이 있다. 아마 후자에게는 시비도 잘

걸지 않고 열외로 양아치처럼 노는 잘나가는 그런 류들이다. 말하자면 전자는 학자처럼

해결도 못하면서 모든 고민을 다 안고 부당대우로 늙어가고 스트레스로 후자는 그냥

즐기며 다채로운 인생속에 평생을 살아간다. 어차피 고민을 안건 안안건 그건 자기의

입지나 모든게 다 잘나가면 되는 것 아닐까. 그러므로 고민하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거기에 얽매여 그런 자신도 돌아보고 자각하지 못하고 얽매여 평생 고민으로 시비받으며

그런 계에서 살아가기 보단 그냥 쿨하게 벗어나서 무시하고 이기고 싸워이기고 발르며

자기한테 유리하게 만들어가며 잘나가고 즐기는게 낫지 않을까.그렇게 사는 사람도 많고

모든 결과를 볼때 항상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잘산다.모두 유전이고 자기이고 사람이고

사는 방식의 문제가(트라우마나 유전자나 성격이나 여러문제가 있겠지만 어쨌건

아니면 안통하면 버리고 바꾸고 자유자재로 달라져야 한다. 어떻게든 무슨수로든

안그러면 죽기전까지 괴롭고 벗어나서 행복하고 추억하고 즐기며 70되고 늙어가려면

바꾸고 달라져야 한다.자유자재로 능숙하게..)아닐까.이래도 한평생 저래도 한평생 즐기며

이기고 산다 고민 끝내고 단순하게만들어 쿨하게 잘이기고 유리하게(잘나가고 조건없이

그냥끝 좋으면 좋은것 씹쌔끼 변태새끼 인간새끼도아냐 잉여새끼~ 한번하고 마는~:

그런 짐승이나 사람같지 않은 80%때문에 괴로워하고 고민있을 필요가 뭐가 있는가?

그게 사실 원하는 것일텐데 괴롭히는게 그냥 쿨하게 싹~무시하고 즐기고 놀고 시비붙어도 이기고

입지굳히면 끝이다~~~그런놈은 번화가에서도 다음에 잘못건드린다 개새끼라고 싸움꾼이라고

건드리면 죽는다고 그런 평판으로 안건드린다 그런놈되고 되면 되는거지 무슨놈의 예절이야

그냥 쿨~~~하게 잘되면 잘되는 것이다 꽉막혀서 아무것도 안되는 것보단 나은인생......뭘그렇게

따지나 말발굽은 먹으면 안되나???그렇게 살지말자.그건 행복이 아니다.그냥 쿨~~~하게

되면되고 잘나가고 잘되는데로.뭐든 다풀리게 OK 좋으면 좋은 것이다 원래그래~~~쿨하게

어쨌건 했잖아?그럼 되지~ 좋으면 좋은 거 고민없이 쿨~~~ 다음엔 다른거해보자 등

재밌었잖아?좋았잖아?추억이었잖아? 인정받고...그럼된다. 안해주면? 뭐 그런거지 다른데서....).


쿨하게 살자.다른건 다 까먹어도 이것하나 만큼만.쿨하게 살자.그리고 늙으면 어느덧 70이

된다.별로 해본 것도 없다고 후회말고 충실히 즐기고 할 것 다하고 고소할 것 다하고

할것다하고 즐길것 다즐기고~~~싸울것 다 싸우고 이길것 다이기고~~~누릴것 다누리고 가자.


추상의 세계를 벗어나서 현실에서.현실로 못하면 아무것도 아니다.오히려 선천적인 매력과

감정만으로 살아가는 놈들보다 못하다.그러므로 현실의 실전의 심리전체가 되므로 잘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언제나 현실에서 시작이고 실전에서 시작이다.문자는 도망간 잘못된 수단의

분석이성 방법이다.언제나 현실에서 잘해야 파이터로도 승리할 수가 있고 현실에서 세계격투기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말만하면 학자이지 실전가가 아니고 오히려 현실을 연구하는게 논문이고 학문이다.

현실에선 못하면서 키보드론 잘하고 정작 중요한건 70되기전의 현실적 능력과 실전적 능력과

다시 원점에서 시작해야할 그런 24시간 현실감각성의 실전훈련적 무한 노력의 세계와 삶Life인데.


피해를 많이주자.어디서든 (벌레를-벌생-축생들 고기되게)망가뜨리게 그게 주업 그럴려고 부활했다.

십년매장되어있다가 절대화해타협영원히불가(인류뇌가 다뜯어고쳐지기전까지 멸종할때까지 자비없는

벌레들진압작전해봐라자멸할덫과구덩이를파는걸왜모를까오래살은현자이자제갈공명의통찰하신한말씀.).


기억 그런 상황 사람 강한 대찬 현실의 즐거움과 행복 오늘기억 만족 행복 활동(작전성공)...추억

기분좋고 활기차고 추억있하고 이루고성공하고있고잘되고뭐든다잘되는 부정x무조건 된다 잘된다

잘나간다 뭐든다잘되고있고잘하고있고잘나가고있고원하는대로풀리고현실에서현실을살고-행복

현실의세계를잘살고-다(잘)된다 11


승리하고 기분좋고 이기고 그런 clear 쓸데없는 생각.잡념.핵심을 파고들자.핵심의 무한훈련 24시간 실전체.

사람이 사람으로 안보이고 지금까지 보였던게 뒤집어지는 그게 정상이고 진리일 수가 있다.이를테면 이미 그렇게 태어나고 살아왔던 사람도 많았기 때문이다. 더잘살고 더진리에 근접해서 살았던 본능과 유전행동이라는 과학에 근접한 세계 생존과 이기적 유전자의 생존번식을 위한 (마법). 잘못살았던 것이다. 좀더 진리에 근접하였다. 도달할 곳은 생존과 지복이란 추억과 행복겪는 하나인데 길은 여러개이고 방식도 다르고 노하우도 많이 차이가 있다.가장 짧고 좋은 안전한 퍼펙트한 길을 택한 사람은 축복이다.그게 누구인가.진화적 유전자로 원하는대로 다하고 누리고 만들어내고 능력으로 있게 원하는모양그대로 자기추억,-삘링,-대로 잘 생존한 사람일 것이다.

리처드 도킨스는 이기적 유전자에서 성공적인 유전자란 다음 세대에 자신의 복사본을 더 많이 만들어 내는 유전자라고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이기주의의 기본 단위인 유전자는 다른 유전자들보다 자신의 유전자가 번식에 더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내려 한다고 했다.

성공적인 유전자가 '이기적'이라면, 그 유전자가 만들어낸 생명체 역시 '이기적'이어야 한다. 그런데 생명체에서는 '이타적'인 양상을 쉽게 볼 수 있다. 어떻게 된 일인가? 존 티한은 '죄수의 딜레마'를 비롯한 게임 이론으로 설명한다. 같은 사람들과 오랫동안 같이 살려면 '협동'이 합리적인 자기 이익의 전략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성공적인 번식을 위해서는 먼저 번식 가능한 나이까지 성장해야 하고, 적절한 이성을 만나야 한다. 번식에 성공하기 위해 인간은 모든 도전들에 끊임없이 대응하는 동시에 자녀에게 적절한 환경을 제공해서 그 모든 도전에 성공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 따라서 인간에게는 복잡한 관계 속에서 성공적으로 협상을 이끌어내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런 관점에서는 정등 인식이나 심리적으로 흔들리는게 있을지 모르지만 결국엔 진화관점에서 생존위한 이기적 유전자라는 관점이 맞다.그런 시야로 세상을 보면 모든 것의 이유를 알 수 있다.
심리가 달라지게 된다.그냥 생존기제로.얼굴만 따지는 병신들 그게 생존기제이다. 그냥 내가할 것만 추구하면 된다 어차피 나도 유전자의 생존을 높이기 위한 것이니까.종교건 도덕이건 자기에게 유리한 환경조성과 결국 생존일 뿐이다.인간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사자와 물소와 유전자와 환경의 관계만이 존재할 뿐이다.

이런 관점에선 누가 죽건말건 알바없고 유전적 진화적 행동이고 심리적행동이고 모든해답이 다 풀리게 된다. 누가 불싸질러쥑이건 문란하게 살건 알바아니다.자기 생존 쾌락기제이니까. 문화라는 환경적 가식적 세뇌도 마찬가지이고. 열받었던 것도 무감각해지게 된다 단지 죽이고 처리할 대상과 살처분이 되니까. 이게 진리인건 확실한 사실이고 관점이다.그동안 어정쩡했던 모든게 다 설명이 되고 본능심리가 설명이 되는 한가지 유일한 진리이고 통일장인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세상을 보면 많은 심리가 바뀌고 최종중의 최종인 최상위 처세와 모든걸 이해한
진화의 종결이자 끝을 보는 그게 맞고 그렇게 행동하고 그게 도의 끝인 도의 종결자인
그게 진리인 맞는 심리인 것이다.

당연히 이런 진화생리나 생존을 거부하고 우주의 생리를 거부하여 내가 맞다고 주장할 수 있으나 생존에 불리해지거나 전쟁수행에 에러가 날 수가 있다.그러므로 전혀 유전과 자연법칙에 어긋나는 일을 할 수 있으나 생존을 보장 못하고 생존에 불리하지만 그걸 깨는 것도 자살이나 생의 포기전엔 가능하지 않을까.(그조차도 DNA생존의 연장선이고 자기보전 고통회피의 진화 심리이고 유리한 행동이겠지만.)

당연히 후천자유란 존재하나 이것을 넘어서서 전적으로 확률상 인생 잘못살기 위해서 노력하는 일이란 거의 없다.잘되길 원하고 행복하길 원해서 좋으니까 자기중심으로 하는 일이다.자유는 존재하고 확률도 있으나 후천노력이란 측면도 무시할 수 없고 많이 바꾸고 생존할 수가 있다.다만 능력이 뛰어나야 하겠고 자기 능력이고 뭐든 무한(대의) 생존력과 전략적 성공과 사냥 기술과 덫의 성공의 문제가 아닐까.

더이상 진화심리학이고 뭐고가 필요없는 그런 관점과 심리.
다만 행할 뿐이다 그렇게 살고 그게 유일한 생존 인간이란 세렝게티의 유전기계가 아닐까.

감정이 활성되도 이런 방향과 관점에서 재편이 되어야 한다 유리하게 생존에 왜냐하면 감정만으로
착각만으로 역사적으로 유리하게 생존한 일은 없기 때문이다.
단지 생존을 위한 활용도구이고 인식체이고 통합되어 생존을 위해서 살아남고 얻고 누리고
후회없이 다누리고 가야 한다.

이런 관점에선 새롭게 보이는게 많다. 예를들어 개그맨이 스펙이나 자기 건실한 그런식으로 세뇌하는것도 그런 생존의 일환이다 자기에게 유리한 그리고 광신도나 종교강요도 자기와 같은 그런 것의 일환이 될 수가 있다.극단적인 외모지상주의나 외모만 보는 쾌락주의와 안정된 생활을 거부하고 유흥에만 빠지고 교수를 혐오하는 것도 양아치와 격식파괴, 규칙파괴 사회 망가뜨리는 것들도 전통거부, 기존거부도 마찬가지이다........

단지 나도 생존을 위해서 생존기계 유전자로써 나한테 유리한 환경을 만들고 다만 거기에 따라서 하고 아무런 잡다한 쓰레기 봉지 관점없이 깨끗하게 클리어하게 유일하게 내능력한도그이상무한대로 행동하고 찾고 발르고 내식대로 가장 유리하게 최선으로 잘되게 그이유추구자체를위해서 생존할 뿐이다.생존하고 누리고 얻고 후회없이 종결하는. 생존 Tao

사랑의 과정을 깨닫듯이 많은 것이 달라지겠지만 그게 더 진보된 생존력이고 차원이라고 본다. 전엔 해결안되었던 것들이 이런 관점에선 환하게 밝게 보이고 밝혀지므로 이런 관점이 더 맞고 진보된 고차원 관점및 세상통찰이라고 생각한다.

임장을 이겨내는 강인한 정신체력이나 혹은 임장을 무시하거나 자기나름대로 조절하여 해결하는 뭔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잘할 수 있는 파괴하는 잘하는 전쟁터의 군사전략수행처럼

신비나 지복체험이나 환상이나 트랜스적인 의식과 정신이 LSD처럼 착각을 불러 일으킬 수는 있지만 인간이 물질이라는 것이 변하지 않듯이 기본은 항상 이것이고 진화는 있어도 부활체가 되는건 상상이고 가짜이다.당연히 환각상태에 있을때 생존이 불리해진다 현실이고 사실을 기반으로해야 전쟁에서도 이기고 생존,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이건 연예고 작곡이고 전투이고 정치이고 낭만이고 사랑이고 건강,추억,(기타)...생존,인간관계...이고 인생의 전영역에서 동일하다.

이런 도를 깨닫는 것이 일종에 해방을 준다 ~~~해야한다가 아닌 이런 생존기계 관점에서 해야한다는걸 아니까 뿌리박았으니까 달관하고 모든게 다 그렇고 무시하고 씹게 되고 그냥하고 발르고 전쟁수행하는 그런걸로 집중해서 전쟁의 관점에서 자연스럽게 해방되어 그런 관점에서 자유자재로 유리하게 고정되어 있지 않고 뭐든 이기기 위한 수로 그런 관점에서 해방되어 자유자재로양팔통으로 잘할 수가 있게 된다.

진정한 자유를 가져다주고 해방시키는 전쟁의 관점과 모든 것의 도와 승리를 위한 생존..생물....의 생존기계의 도.

전에 걸리던 모든 것에서 자유가 되고 해방되어 진정으로 전쟁의 관점에서 전쟁을 잘 할 수가 있게 된다.특화되어 이런 적는것이나 의식이 소설쓸때 뇌활성하듯 활성하긴 하지만 가장좋은 방법은 현실에서 실전을 겪고 하면서 발달하는 그런 일련의 것들이다.버림과 수행과 성공과 궤멸(획득,행복)의 미학.

이런 관점에서 나의 현실적 물리적 능력을 다시 생각하게 되다-뭘 할 수 있을 것인지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 뭘조작하여 이끌고 싸우고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인지 무얼 현실적으로 하여 발르고 만들어내고 해내고 이루어 행복과 추억속에 누리고 즐기며 해내갈 수 있을 것인지 다시 재점검하다 건강과 에너지와 전투력과 심리력을.......


무한훈련.  없으면 만든다......안되면 무조건 되게 한다. 되게 하는 길이 있다 찾는다.그러면 무조건 지금에서도 된다.객관적으로 냉철하게 보면 무리없이 해내고 행복속에 18시간몰입과무한훈련과조작과확률현실로 무난하게 하기만하면 그렇게 원하고누리고70평생얻어지는게 될 것이다.


단순한 진리.하면 된다.안해서 못하는 것이다.적어도 지구상에서 다겪으면 된다.(시간문제상이 걸리긴하지만)
그리고 효율적으로 길찾아서 하면 적어도 그런 조건에선 훈련과 노력으로 최면과 주술(마법으)로 안되는건 없다.더구나 타고나면.그런소양과 능력을.주술사(샤머니즘의 연구자와 통치자 역사상 고대상으)로.희대의 마법사(귀신적 인간,초월의 인간으)로. 의지와....노력으로 진정한 힘 세상을 꿰뚫고 아우르는 한가지 꼬챙이인 마법과 나의 ㅡ통찰된 직관 진리 아무도 못했던걸 하는 유일한 선각자 예언자 샤머니즘 신 귀신의 인간 모든걸 다 가지는 마법을 가졌다 그간의 보상 유일한 해법 사자와 인간의 세계의 모든걸 관통하는 하나의 진리 나란 자체 존재 모든 노력 무한존재 수행하고 있는 모든 전쟁과 성취(천년지복,유토피아...)......70이면 사라지겠지만.......

다이아 몬드. 새로운 생각과 세상이 보이는 것의 지평선. 알게 되는 것.그속에서 계속 싸워나가는 것.자연회귀...결국엔 사자와 인간과 총과 국화(은물---(망)---초)라는 자각.


마녀사냥은 여전히 지금도 똑같다....태워죽는걸 보기위해 마녀라고 몰아붙이고 재산을 강탈했던 시민들......
창의적인 고문기구를 만들어서 고문을 했던 종교 기술자들...권력을 잡았던 주도하던 종교인들.....판사와 법정의 합법적인 고문........여전히 지금도 그 뇌 그대로이다......무시하고....(똥이 똥이니까 폐기물 오물처리하는 것이다 더 추구할게 많으니까.....시간낭비 개죽이고 감빵을 가나??? 단지 대가리 위에서 처리할 뿐이다 이게 맞으니까 상위의 법칙이 개는 이해못할) 다만 살아남는 방법은 힘을 가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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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으로 알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일부로 빨리 왔다는 사실 등...불이익 다음엔 안그러겠지.....

그리고 잘때 최면효과가 나는지 장기기역이 열리는지 오랜기억 그쪽으로 집중해서 잘 상기....그전에

스타일 연구 짧은머리는 안된다...짜르지 말아야 한다...과거기억상기....불이익 트라우마 묻혀있었던

장기기억.....


언젠가 사라질 것에 대한 과도한 집착...그동안 너무 쓸데없는 것에만 주의집착을 하고 정작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엔 십수년을 잡지도 못하고 다른데 주의의식으로 날려버렸다 행복은 여기서 다 나왔는데......사라져 버릴 것들 인간....냄새처럼...날아가 버릴 것들.....추억....그때....언젠가 사라지는 것들....14...우리의 여기에..그런것들...거리따위....인생에서 유일하게 집착할 것은 이것뿐이다.....이걸 영위해나가고 추구할 수 있는
유일한 힘들...그걸 신장하여야 한다....평소에 훈련할것 지키기 위한 힘들...전쟁력들..추억..그리고 나이....단지 지키고 계속 추구하기 위한(싸울파힘...이길힘...)....돈도 여기서 나와야 한다....


<다른 가래침 적은 것과 모두 통합해서 보기>>>


특정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21살때 약국에서 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되지...하고 시비걸었던 쌍년

31일날 항아리 갈비 먹고 나올때 찌질하게 보았던 카운터 새끼

나올때 미쳤다 미쳤어 하고 날조롱하던 남1 여2

롯데백화점 스파게티 먹고 나올때 찌질하게 보았던 십새끼

동사무소 들렸다 갈때 그따구로 쳐봤던 그 하마와

오토바이 타던새끼

내인사를 무시하던 개얘기하던 목사새끼

내가 쫄지 않자 후~하던 양아치 새끼

날보고 기침하던 안산 상록수 개새끼

기도원갈때 똥씹은 얼굴하던 여자2

인사내게만 씹던 기도원차 운전하던 개새끼

첨에 쫄다가 얼굴눈빛확인하고 가래침뱉던 새벽에 그새끼

신천에서 시비걸던 그 새끼

얼굴보고 가래침뱉던 하늘색남방입었던날 그 새끼

치과에서 나와 은행다녀왔는데 카악퉤~하던 멸치

학교에서 자주 보던 개새끼

같은 반 개새끼 상습

나올때쓰레기통 앞에서

신학대학교 내려오다가 약한날 힘빠지고 만만한날

고1때 학원다녀오다가 퉷

김마리아 회관 밑에서 전단지 나누어주던 중년1 학1

신경외과 카운터...

안산에서 지하철 가래 회사원2 우습게보다가 안쪼니까 기죽은 개새끼

책사오다가 시장앞에서 2

답십리역 슈퍼 개새끼 남1여1

공원앞 개새끼 아줌마도 놀라나왔던

미용실 미친년.....

오리고기 먹으러 갈때

밤에 둘이 나갔을때

지하철갈때

그새끼 선배와

일산에서 레걸 초밥집 그년 카운터...

클럽에서...

안경원...신경질, 다른 안경원 띠꺼움


이런걸 볼때 머리가 단정하고 아니고는 별로 의미가 없는 듯 싶다

단지 특히 약해보이는 날 그게 얼굴에 가득할때

특히 얼굴 외모자체가 그대로 드러날때 이런 시비를 많이 겪었는데

그야말로 보이는게 찌질하거나 흔히 보는 '오타쿠' 같은 외모로 인해서

시비를걸고 특히나 우습게 보고 대놓고 욕을 하고 만만히 대했던 것이다...

누구나

특히 쓰레기들 그런걸 지키지 않는

그러므로 외모가 항상 벽이 되었는데 어차피 그럴바에야 감정적으로

그냥 다니고 막가고 외모보고 똑같이 해도 내게만 시비걸고 욕하고

막할때 더 막하고 무서움을 보여줘서 공포감을 심어주어야만 다음에

못그런다는 단순한진리 길에서 편하다는진리....다만 다음에 보복의

여지를 남기지 말아야 한다는 심리를 잘못깨달았었던 것 같다....

본능은 알고 있었으나 의식이 억제한 케이스......하여튼 그런 외모로

그러는 미개성 교회앞에서 조롱하던 교인 3새끼처럼

오는길에 가래뱉던 그 교회 성경책들던 새끼나...


외모를 극복하기 위한 여정


너무 민감할 수도 있다

그러나 민감해야 부당대우에서 벗어나는 것 아닌가 쓰레기들 앞에서


없어보인다 오타쿠같아보인다 우스워보인다 무시하고 매력이 없다....


하여튼 외모도 중요하고 심리전력도 중요하나 그보다 중요한건 깡과

막가는 정신이 아닐까 싶다.안그럼 부당대우는 피할 수 없으니까....

말하자면 똑같이,더하게 막가고 싸우는 것인데 그래도 더 부당대우가

있으니 오타쿠같은 외모에게 아예 강력하게 심리전까지 잘하는게

더센 더 강력한 외모를 극복하는 막가는 깡이 아주 절실한 시점이다.....

여자를 꼬시는게 아예 불가능했던 상황인데 이걸 극복하기 위한 외모극복과

스타일링 그게 많이 발전은 했으나 그래서 치과 카운터나 교회 집회에서도

나에게 그렇게 대했던 것이다...외모에 미친 거지새끼들이 쓰레기들

밤에 만났던 자전거나 여의나루에서도

차라리 강하고 막살면 무시는 못하고 함부로 표시하진 못했을 텐데

그러므로 그런걸 강하게라도 하든지 공포감이라도 주어야 한다.

그게 잘된날은 안그랬으니까...그게 외모를 극복하는 법이다.....

매력과 제압을 한번에 잡는법....의상이나 얼굴축소윤곽도 중요하다....


인상에.....거울을 보면 답이 나오는.......


특히 오타쿠 새끼면 밟아버릴까? 하는데 양적인 권력까지 기대고 있는 그런 존재는

함부로 못대한다는 결국 승리하니까 그런 단순한 동물의 진리......


쓰레기 같이 산다...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으나 어쨌건 그런 생각하는 새끼가 잘못된

파탄난 인간미개 동물이란 사실......


그런새끼중 하나의 최대약점은 개냄새가 난다는 콤플렉스...더럽다....더럽게 논다.....

미개하다.....


그점을 공략하여 병신만드는게 낫다는.....항상 콤플렉스 양아치 저질 못뛰어넘는 개발정났듯이...

그걸 숨기려고 더더욱 세련되게 귀족깔끔.???풍으로......


어쨌건 강하게 공포감나게 머리카락은 길게 얼굴을 덮고 인상이 중요한 측면이다 착시 공포감.....

무시못하고 범접못하는 카리스마와...나름의 생존법.....이게 확률을 깨고 원하는대로 자유를 얻는

길일 것이다.....당연히 훈련과 무력과 전투력과 고문의자 발휘가 시작된다.....역습(미개하고 모르는

정신에 대한 징계)악하면 더악하면 된다.....아주 단순한 이기고 발르는 그런 부당대우가 많다.....

그런 외모나 약할때 나뿐만이 아니라 불특정다수의 미개동물이.....


그러므로 강해져야 한다...그것만이 해결책이다...외모개선...그리고 항상 당당할것......강할것.....

바로 받아칠것....발르고 매장하고 무너뜨리고 쏟아붓는 심리전에 능할 것......그것만이 살길이다......

(키가 안커서 공고가서 왕따로 전락한 일진이 욕을하고 나왔다듯이...그런 비슷한 경우이다 단지

일진이 아니었다는 것.....)


어떤 의미에서 그런 새끼들은 반사회자들이다...약사고..병원 카운터이고...

그러므로 발르고...바퀴벌레 잡듯이 없애는 수밖에 없다 대통령이고 조폭이고.....심지어 경찰......

공무원의 역할.......그런 벌레 때문에 왜???추억을 방해하고 손해피해입어야 하는가...즐기고

누려도 모자란 시간에 더발르고 깨끗이 최단시간에 처리할 수 있는 기술과 심리전의 달인.....훼방

못하게 아주조금도 아주 일침도(((불허) 일점일획도.......


당하고 늙어가면 끝이니까 반드시 복수해야 한다 그때 못하면 영원히 못한다.....주소를 알면 모를까

당하고 늙어가고 손해보고 맺힐 순 없기 때문이다......배우자와....누가되었건 당한게 잘못이 된다.....

특히 누가 되었건 그러는 자체가 잘못이므로 거래처나 뭐든 안따지는 것이다......


친하거나 강하거나 강할때나 제압할때는 안그랬었는데....외모가 아주 비호감이나 제압하니까

못그러는 것이다.....강하게(그리고 외모도 아주 약해보였는데 제압하니까 평범이상으로 강해

특수한 사람처럼 보여서 감히 못그러고 쫄고 평민들이 그랬던 것이다.)안그런 인간은 안그런다

잘자란 잘형성된 외모로는 글쎄 정신이나 내면이 너무 막하는 것 같다 주변 사람 배려안하고

상처받든지 말든지 특히 옆에 누구 있을때도 아주 많이 당했다

그것때문에 발른다는 이유이다....인간관계도 많이 망쳤으니까 저사람들 왜그러지?그런

소리도 듣고.....


단지 외모 때문에.....


물론 제압한 적도 있다 둘이 밤에 나갔을때나.....혼자 밤에 나갈때 무장하고 강하게

쫄게만든적도 있고 제압도 했었고...호감도 샀던적도 있었고 여자를 끌려오게 한적도 있었고....

모두 머리카락이 길때와...수염까지 길렀을때 단 깔끔하게 정리한 날...패션신경쓰고 놀아보일때.....

매력이있었던 때로 하면 되고 비매력이나 당했던 스타일은 안하면 될 것이다...보통 오타쿠 느낌이나

없어보이는 가난한 느낌이나 평민...초식동물이 그렇다....빛을 바래게 하는 반면에 귀족이나...

있어보이거나...옷이나...그런 필링 멋있음 긴헤어 스타일링등......발전할 방향

머리가 짧았을때 호감을 산날은 눈을 부랴린날 밖에 없다...짧은 머리가 안어울리는 단점

그대로 드러나는 연구자의 큰얼굴 비호감 누구나 나까지 비호감 느끼는 그런 인상이였음....첨보면

(왕따되는 연구자 신세되는 고립되는 의대교수큰얼굴같은)


무조건 강할 것 심리전 잘할것 잘싸울것 쓰레기 오물에 쏟아붓고 발르고 나올것 강하게 능숙하게

그래보였다면 함부로 대하지도 못했겠지 벌레오물뇌미개벌레들


더막하고 더막가고 벌레들에겐 더가혹하면 된다 그게 세상을 사는 방식 중요센터고 동사무소고

안가린다 어디나 벌레가 차지할 수도 있고 인간이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즐기고 매력어필 발르고 이기고 쾌감 분노할 필요는 없다 그런 벌레 때문에 사실 적지도

않으려 했지만


신경쓰고 스트레스 필요없고 무조건 실력 강함


강한 정신으로 발르고 여유있게 즐기고 갖고놀고 이기고 무너뜨리면 끝이다 인생자체를 망치고

망가뜨리고 자괴감에 하잘것없는 인생으로 만들어 버리는 전문가


그게 내 인생의 유일한 성취이자 과제이다 즐기면서 매력도 높이고

-생이 나에게 주어준 극복 과제 생의(확률상 오타쿠 왕따 소외 인간관계불편 인생을 사는-그걸 극복

외모로 가능성의 세계에서 자유의지로 강하게 잘풀리면 의사,선생,PD,... 못풀리면 오타쿠)


아주 강하게 발르고 심리전으로 늙어죽을때까지 강하게 발르는 하나악마 조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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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자신감있게나가라...멋있게....좆도없다 이세상은...발르면 끝이다 실력은 필수 망신줄

그것없으면 끝이고 그게 있어야 생존(무한훈련테크닉기술)한다......


아무리 예뻐도 내면 구조라는 것이 있다. 그런게 거의 없는 인간도 물론 많다.유흥이나 쾌락

중독자나 그러나 어렸을때부터 자신감이 없거나 혹은 가족들등 세뇌를 당했거나 가정사가

그렇거나 찌질한 그런 인생을 살았으나 그런 인간들이 가끔 있다.특히 얼굴은 뛰어난데도

세상에 섞이지 못하고 겉돌았거나 혹은 내면구조가 불안하거나 항상 불안정하거나

상처가 많거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거나 거절의 경험등 그렇게 쌓인게 많고 자신감이

없어서 인간관계 실패한 경험이 많거나 가족등 어떠니 이유로 혼전순결주의자가 되었거나

에이즈등에 대한 공포감이 있거나 그러면 외모와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

그러므로 그런 경우에 예뻐도 마음을 여는 사람의 수가 한정되어 있고 아주 못생겼더라도

그런 요건이나 안심이 되고 마음을 열고 받아들여지고 무조건 적인 사랑이 가능하는 등

그런 내면 구조적 요건이 충족이 되면 사랑을 하고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여 살아가는

경우가 있다.돈도 별로 없고 외모가 별로거나 부모님 재산이 없어도 그런 경우가 있다.

이것이 실제로 살아가는 그 사람들을 보고 얻은 결과이다.그런 내면구조의 그런걸

가진 사람들을 잘하면 할 수 있고 실제로 그렇게 사귀는 타인의 겪고접한 경험들이 많다.

이게 루저들이 생존할 수 있는 한가지 동앗줄이고 키워드이다. 내면구조boundry끈 livingLife-.....


얼굴커서 줄이려고 하거나 얼굴 뭐난거 가리려고 그러는 줄 알음 그러므로 다른 명분 멋등

남자가 안경끼고 그런 머리하면 오타쿠같다고 스타일링 개선필요 다르게 필링 개성부여를 위해서등

직업 스타일쪽


아마 그 사람이 지하철을 타고 번화가 쪽을 왔다갔다 해서 많은 사람을 보고 이미지를 느끼고

구별하고 분별하는 능력이 많이 깨이고 깨어나고 활성된 것 같다 그리고 그쪽으로 직관과 이미지로

잘분별하고 표정관리나 직관을 깨닫는 둘만 있을땐 몰랐는데 특히 나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의

그런 걸 보면서 아니라는 느낌을 갖고 일부러 그러거나 연기하는 등의 그걸 알아채고

그런 쪽으로 많이 직관적 통찰이 생긴 것 같은데 그것에 대한 오해로 잘못할 뻔 했으나

어쨌건 그것은 진실이고 나도 처세를 바꾸어야 하는 것이다.정상적으로 제대로 고유성으로

특별한 관계형성등

-이미지 느낌 매력구분등 직관본능쪽도활성 어쩔 수 없는게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었고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포화 스피디한 상황 거기서 가짜의 감정이 유지되기란 힘들다

나의 처세도 문제가 있었고 진심을 형성하고 그래야 되는데 너무 잘못했다 바꾸자 진아로

-되길원하고 꿈꾸는 모습의 합이 진아-정상적이고 내고유성으로 그것만이 해답이다

돌파구 처방 바꾸는 방법 되돌리는 방법 세상의 변화에 언제까지고 숨길 수는 없는일이다

언젠간 알게 되는 환경 시골이 아니니까 그러므로 내가 달라져야 한다 언제나 그렇듯

세상이 바뀌길 기대한다면 어리석은 일이고 내가 바꾸거나 내가 달라져야 한다

그게 가장 손쉽고 다이렉트한 심리적인-작전스탈 덫류인 콘트롤 심리장갑인 심리노끈인형줄인

거미줄개미지옥인 영원히 못빠져나가는 심리 작전-구사---장치적인 확실한 방법이다.


선택이 힘들때는 가장 바람직한걸 선택하는게 맞는 선택이다 여러모로 차후에도...


그때의 그런 불편한 PD가 연예인다루는등 그런걸 오래 좋게 기억하는자가 몇이나 될까.

모두 불편하고 그다지 없는 추억도 아니고 뭣도아닌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그래서

자기나 이미지나 추억이나 상호작용 상황이란건 아주 중요하다.차라리 사자가

물소를 뜯어먹는걸 추억으로 기억하는자가 많을 것이다.그건 추억이 되고 본능적으로

진화심리적인지심리로 삘이 오는 것이니까.자연계심리 진화심리등


가끔 현실의 그런 존재하는 요소가 없는데도 현실에서 겪은 것과 유사한 그런 느낌을

만드러내는 음악이 있다 필링따위가 그런걸 볼떄 그런 기분을 내는데엔 모든게 다 필요한게

아니라-물론 그런게 있으면 당연히 느낌이 달라지지만 그런 필수요소나 32채널의 조화만

있으면 된다는 그런 이론과 분석이 나온다 과학적으로 뼈다귀적으로는-(당연히 현실쪽이 좀더낫고

관련이 있건 없건 필링은 분명히 달라지고 영향을 줄수도 아닐 수도 방해할수도 돋굴 수도 있으나

그건 인지적인 능력 추억나누거나 끌어가는-행복만드는능력 살아가고 끌어가고 해나가는---이게

맞는 길이 아닐까 싶다 사실인 도,길,.......)


전략이란건 그런건데 차도살인이나 힘있는 강자를 이용해서 목숨을 제거한다는 그런 계책이

심리를 유발시키고 충동적으로 강제탈퇴를 시킨다는 혹은 타인을 이용해서 자기가 말려들었다는

그런 것도 모르고 하고 그런 비합리적인 판단과 짐승성을 이용하는 계책들도 많이 있다.

그건 자기 짐승성과 부당성을 탓해야지 술수를 쓰거나 그런 상황을 짠 사람을 탓하면 안되는 것이다.

안그러면 똥씹은 얼굴하든지 사람우습게 보지 말든지 이유야 어쨌건 약육강식이고 그렇게

누리고 생존하는 세상이다.당하고 발렸듯이 세상이 그렇고 본성이 그렇다 안타까운사실이지만

생각의 여지도 없이 다만-부당대우를 안당하고 망가진 세상에 치이지 않기 위한 많이 당하고

있는 약육강식의 길거리 세렝게티같은 경찰도 외면한 부당 세상이므로 원래 그런

권력 속성까지 짐승투표와 인기와(꼴리는데로 생각없음과 짐승적 불합리한 본능에 의한-

어쩌다 조작실력이 일등을 뽑는 판도가 되었다 민주주의나 투표라는 방식이

선거나 선거전략적인 측면과 중요한건 먹힌다는 것이다 본능에 철저히 해부한다.불합리성을)

민주주의와 본능의 쓰레기 오물 믹서mixer 범벅인-목숨을 걱정할 뿐이다. Fion.......


누구나 그런 찌질한 기분을 느끼길 원하지 않을텐데 통치적으로 좋지 않으므로 대차게 강하게

사는 것 같이 기를 키워주고 만들어주는 것도 통치술이나 보상이 될 수가 있다.굳이 금전이나

형님이 아니라도 그런 생활을 하는 자체가 보상이 되어 계속 그런걸 추구하게 되는 통치의

집단역학적 메커니즘이 되는 것이다.


먼저 시비만 안걸었어도 안그러는 이세상 대부분의 사건은 먼저 시비를 걸어서 일어난다.

부당하거나 막하거나 감정대로 혹은 이해부족으로-알다시피 세상은 그런 이해부족을

이해하지 않는 곳이다 그로 인해서 내가 당했듯이 당연히 자연도태를 겪을 이유가 있음에도

힘으로 버티나본데 자멸하게---작전수행상으로---놔두어야 한다.


행동을 분석할 수는 있으나 필요한 집단역학 적 메커니즘을 통찰하여 심리적으로 활용하고

움직이는게 맞는 것이다 필요없는 일을 할 이유는 없다 어떤 경우에도


최미현이 당시에 신분이나 처지가 낫다고 적극적으로 하지 않은 것이 문제가 있었다

패션이나 센스가 떨어지고 인지도나 인기가 떨어진다고 그런게 아니었는데 지금은 그런게

아쉬운 상황이 되었다.......


초등학생이나 유치원생이나 아기나 토끼를 보고 겁을 먹거나 긴장하지 않듯이 세상에 대해서도

상대적인 측면이 있는데 자기가 세상을 유치원생같이 다룰 수 없다고 생각하고 여기고

무의식 인지를 하기에 긴장하는게 아닐까 한다.그러므로 진짜 세상이 유치원생이 되든지

아니면 상대적으로 유치원생이 되면 더 살기 쉬워지고 자기집 안방같이 긴장없고

강하게 다룰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해본다.이를테면 세상보다 더 빠삭하고 타락하고

거침이없고 알거다알면-긴장하거나 겁먹거나 못나가거나 쫄고 겁먹고

위축되거나 세상이 겁먹어 무의식은연중에 못나가거나 하는-그런 일이 없다는 것이다.당할까봐

개꼴당할까봐

당연히 그 사람도 나처럼 둘이 비웃었기에 때렸던 것이다.다만 차이가 있다면 난

못때리고 패배하여 진화심리대로 괴로워지는 인생이고 그 사람은 때렸고 발랐기에 주의도 주고

행동수정한 후에 대차게 쿨하게 털어버리고 고민없이 살 수 있었던 것의 차이이다.

당연히 세상을 상대적인 유치원생을 만들던지 정말 약해지던지 하면 자기가 더 살기 쉬워지고

길거리가 우스워 질 것이다.주인으로서 대차게 거침없이 능력으로 통제능력과 조절능력으로

싸움능력으로 다루는 능력으로 작전,전술등 전략능력 혹은 전략기술


거칠고 과감하게 아니면 아니고 되면 되는거라는 식으로....

어떠한 주저함도 없이....

그것이 운을 불러들인다 인생을 헤쳐나가는 원동력....되는데까지 끝까지

뭐든지 다가지고 원하는건 다한다 어떠한 주저함과 우려함도 없이.....

그냥 하고 그냥 얻는다 이게 내인생이고 거침없는 라이프이다 성질개조

그리고 얻어가는 대찬인생 70까지 그냥하는(예상을 깨고 기대를깨고 판단을 깨고

판단영역 내에 모든걸 기대를 뒤엎는-예측불허한 초월의 존재 그래야 운명의 굴레를

깰 수가 있다 가능성의영역을넓히기자유를자유의지로최대한가능성을영역을넓혀서즐기기누리기

손바닥 안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게 (잘)되는대로)

어차피 늙어서 죽으면 끝이다 되면 되는거고 아니면 아닌거다 여기까지가 타고난 것이겠지

한계나 걸림돌이 어쨌건 잘되는건 다 취하는거고 얻는건 얻는거고 시간낭비면 인생이 그런가보다

그냥 이생의 한계이다 얻을건 최대한 제대로 끝까지 얻는대로다긁어서찢긁어서얻겠지만.......

단지 강할뿐이다 매력넘치있고 어디로튈줄모르는초탈한-(사람초월한...)놓아버린........사람아닌 최강전투력

<<<쿨KOOO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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