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심리기술편전략정치싸움 사회심리쪽3


누구나 어떤 사람이든지 그 사람과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 그사람의 다양한 면모를 알 수 있고

흉악하고 포악한 면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급박하게 돌아가는 사회속에서 다른 사람들의 심리를 움직여서 그 스치는 짧은 찰나안에

내가 손해보지 않고 우위에서 주도권을 쥐고 내가 원하는 것을 취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심리적인 전쟁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누구나 한방을 먹일 수 있지만 그것을 5초안에 초반부터

그런 느낌이 들게 만들어서 원하는 것을 뺏을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므로 비언어적인 0.000000001초에서 시작되어 모든게 끝난다. 그러므로 심리전을 잘해야

할 것이다.


미묘한 표정,목소리따위조절해서나의의도를 표현-정치인들은 더속물이라도 보통 중년보다

이것을 더 잘한다. 대단하게 보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으로 지지를 받을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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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삭발했다고 띠껍게 보거나 마음에 안들어했던 이유는,

얼굴 생김새와 삭발이 안어울렸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약해보이는 새끼가 삭발했다는 것이다.(안어울리게 강한척한다.)

능력없고 좆도없어보이는 새끼가 삭발했다는 것이다.(양아치도뭐도아니고쓰레기)

그냥 강하게 밀고 나갔어야 했다.

고2때도 그런 눈길을 한 반에서흉내내는양아치한테 받았듯이.-자기가모르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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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나 무당이나 조폭같은,특별한 사람들은 어떻게든 일반인의 눈길을 끌 수 밖에

없는 것인데,


이것을 짜증나게 쳐다보게 만드느냐, 아니면 (쫄고) 굳어서 흘끔보게 만드느냐 아니면

마음놓고 즐기게 만드느냐는 전적으로 그 사람의 전쟁능력에 달려 있다.


요즘같이 연예인 아니면 특이한걸 원숭이보듯하고 다 짜증나게 보는 세태에서는

-비꼬고:악플달듯이-

무당이나 조폭이라도 경멸어리게 대놓고 쳐다보거나 가래침뱉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스트레스풀이용)

그러므로 무당이나 조폭은 제압해야 되는 것이다. 그러면 쫄아서 위축되어-봉변당할까봐-

대놓고 구경하듯이 쳐다보고 (뭔가나쁜영향력을끼치기위해서-강제력을끼치기위해서-)

인상쓰거나 벌레씹은듯한 얼굴을 감히 하지 못한다.


전쟁을 잘하는 사람은 웃고나서 주먹을 날리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눈빛으로 죽이고

오금이 저리게 만든다. 그래야지 주먹날리는 수고가 적은 것이다.(살인죄로 수사받는 수고와)


전쟁을 잘해야 하는 것이다. 특이한 사람들은.

-애초에 흠을 못잡게 평범해보이는 사람이 꾸미거나 연예인처럼 하고 다니지 말아야 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얼굴이 아니면 돈이나 일이나 권력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도 참고하여 스타일링

하면 된다. 병신백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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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분명히 작년 은행을 갈때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하고 빗어넘기고 갈색뿔테안경을 끼고

아주 단정하게 갔었다.

그런데도 은행에서 날 보고 짜증나는 눈길을 보내는 인터넷소설 좋아하는 하마빠순이년이

있었다.

그리고 은행원이 무시하는 눈길을 보냈었다.(안그럴것 같았는데-힘없이 생겨서-늦게한다고

따지는 것으로 오해하니까 금방 시정하고 정중히 오라고 했다.:힘없이생기고 무능력하고

평범하게보이니까 대충대하고 막대한다.싸가지없고 강하게보이면 빨리 잘해준다.)

결국 이상하면 더 쳐다보고 똥씹은 눈길을 더 보내긴 하지만 단정하게하건 이상하게 하건

결국 나자체의 생김새나 전체이미지를 보고 그지랄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은

이러니까.

그러므로 순진한 엄마나 동생만 내가 이상하게 하고다니니까 똥씹은 눈길을 보낸다고 하는데

단정하게 머리깎고 다닐때도 그런 눈길 자주 받았었다.

특히 기운이 딸리거나 순진해보이거나 만만해보이거나 약해질때 대놓고 쳐다보고

똥씹은 얼굴을 한다. (강해보일때는 감히쳐다보지 못하고 아주미세하게 흘끗거리고

지나간다. 생각이나감정반응조차 마음대로 못하고 지나간다.)

몇가지조건이 있는데 1.강/만만함 2.뭔가이상함 3.생김새-평범한 놈이 멋부린다고

4.기타(옷,긴장:뭔가이상함+약함을반영,...-가래침뱉어서 그랬던 것인데-집안에만있게되고

또 그런눈길이 싫어서-생김새보고 짜증나는 표정하는-)

그러니까 생김새나 옷차림같은 전체적인 나의 모습을 보고 그러는 것이다. 특히 부조화와

(크고)뭔가 입부분이 잘못된 얼굴.


어쩌면 내가 만만하다는 것을 본능적으로느끼고 그냥 본능적으로 고치라고 쳐다보거나

집밖에 안나온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느끼고-그정도로 약하다는 사실을-가래침을 뱉는

수도 있겠다.


특히 긴장했을때 집중적으로 쳐다본다. 약하고 만만한 상태를 반증하기 때문이다.

어딘가 이상하고.

그리고 재수없다고 가래침을 먼저뱉지않기때문에 더쳐다보고 마음놓고 인상쓴다.


내가 하고 싶은 것도 있고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특히 나는 평균적으로 선호하는

얼굴이 아니다.

그러므로 어차피 그럴거 내가 하고 싶은대로 강하게 나가고-분명히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세계에 단 한명이라도 있으니까-나머지 쓰레기들은 모두제압해야한다. 사자무리에서도

모두가 그 우두머리를 좋아해서 왕이 된 것이 아니다. 나머지를 모두 제압했기에 왕이 된

것이다.

내가 스스로 쾌락을 느끼는 스타일을 하고 그후에 모두 제압한다.

이것이 길이다.


(집안에 묻힌 나때문에 한가정이 풍지박산 난다. 엄마는 늙고)


대통령조차도 지지층으로 대통령이된다.

---일반대중이 지지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투표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다.---


될대로 대라. 난 내가 하고 싶은대로 막나간다. 죽일테면 죽여라. 내가 먼저 니들을 죽일테니.


눈총을 죽이고 제압하고 찢고 짓이겨라. 그래야지 살아남는다. 가래침이라도 맨날 뱉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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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의 하나이다-(잘생기고) 잘놀아보이든지,싸움을 잘하고 강해보이든지. (제압)

-보통 둘다 다있는 경우가 일진이다-

평범한 놈에다가 머리통큰데 멋부리면 좆된다-만만하게 보고 마음놓고 눈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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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것으로 끝난다. 이발을 2주간안해서 조금 커보이는 머리때문에 그러기도 하고

바지를 청바지를 입고 권력이 없어보여서 그러기도 한다. 긴장을 한 얼굴이나 다소 약해보이는

것때문에(컨디션) 그러는 경우도 있다. 인간들은 모른다.인간들은 이유를 분석하지 않고

그냥 느끼는대로느낀다. 사회적지위도없어보이고,잘놀아보이지도않고.

그러므로 전쟁의 주도권은 내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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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놀아보이면서 싸움도 잘해보이게.-그래야 멋부릴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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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가 앞머리기르거나 약해빠진 범생이찌질이회사원이 썬그라스쓰거나 재수없는 살짝찌푸린

푹퍼진착한회사과장이나 모두 재수없긴 마찬가지이다.

-아무리자기행복을 찾거나 남의 제압때문에 그런다고 하더라도 다른 새끼들은 전쟁능력을

없게 만만하게 보고 공격한다.-자기는 만족해도 찐따가 된다.

그러므로 가장 강력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야 한다. 이것이 전쟁능력이다.

(심리적으로 강력한)



착해보이면 자기부하라도 거슬리는 점이 보인다.
-인간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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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따라가면 안되는 것이없다.



사회적지위나 직업,하는일 등의 (부정확한 정보의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연상이나 암시따위로

제압을 하면서 동시에 시각적 쾌락을 추구해야 한다.

이러면 높은 전쟁능력을 가질 수가 있다.(현대사회에서는-무력/돈/감각적쾌락이 현실에서 행사

할 수 있는 심리적 영향력들이다.)

오히려 학벌은 그들만의 리그에서만 통용되고 '사회의 말잘들은 범생이'라는 암시가 깔려있기

때문에 무시당하고 흠흠거리며 제압당하기 쉽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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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완전 엉망진창 포악한데(막생겼는데) 머리를 셋노란색 헝클어뜨리고 일본패션에 전쟁으로

무장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아줌마들이건 아저씨건 애건 대놓고 쳐다보지도 못하고 뭐라고 하지도

못한다. 그리고 아주 미세하게 흘끔쳐다보고 얼굴에 무의식적으로 감정표현도 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잘나가 보이기 때문이다.


전쟁모드로 무장하고 무섭고 뭔가 있어보이면 -쉽게 판단.평가하지도 못하고-뭐라고 생각조차 못하고,

무엇보다도 대놓고 쳐다보고 뭐라고 하는것조차 못한다.

그런데 반면에 귀여운편에속하는 얼굴이라도 긴장하고 만만해보이고 허술해보이고 전쟁능력전혀없게

느껴지면 대놓고 쳐다보고 구경하고 뭐라고 흠잡고 싶어하고 마음대로 생각하고판단하고 대놓고

표정드러내거나 짜증내한다.


이것이 인간의 심리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하고 다닌다고 안쳐다보고 짜증을 안내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평범하게 하고 다녀도

완전 스탠다드도 쳐다보고-맘놓고- 조금만 이상해도 짜증나하거나 평가하고 조금만 눈빛에 똘끼보여도

마음대로 제제하려고 하고 누르려고 하는 것이다.


(오히려 완전이상하게 하고 다니고 똘끼있는것보다 전쟁능력이 더없다.'평범한 (삶을 사는)

회사원 새끼가 왜그러느냐.'이런식으로 뇌가 돌아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내가 평범하게 하고 -남들다하는 대학생의 평범한 머리 샤기컷-동대문을 간적이 있었다.

이때 그렇게 이상할게 없어서 쳐다보는 사람은 적었지만 날보고 가래침을 뱉은 중학생이 있었고,

지하철역안에서 내가 위에 앉다느니 하는 얘기를 하니 날 의미를 이해하고

어떤 예쁜 여자가 날 쳐다보고 뜯어보았는데 날 보고 별거없다는 식의 얼굴을 하였었다.

-별놈아니다. 평범한 놈이다 하는 무시하는 미세한 심리상태 반영한 표정-


나의 정신이 아무리 특이해도 외모가 특이해야 알아주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평범하게 남들처럼 그냥 꾸미는 얼굴 크고 못생긴 송이라는 사람은 아무리 평범해도

사람들이 쳐다보고 인상을 찌푸리고 가래침을 뱉는 놈들도 있다. 왜냐하면 평범해서 그런게 아니라

얼굴이 못생겼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이런 존재들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그냥 하고 싶고 쾌락을 느끼는 스타일로 하면서-동시에

지지층을 확보하고 관계에 수월하고 전쟁능력이 극대화되는-인간심리의 헛점들에 기반하여-스타일로 하고

다니겠다.]


(평범한게 좋은게 아니라 미쳤다고 생각되면 공포감이 일어나게 된다. 카리스마의 시작이고 현실을 벗어난

재미있는 세계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마약의 시작이 되기도하고 현실속의 다른 차원이나 은막을 형성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나는 인간심리의 기반한 전쟁을 하는 스타일을 고집하고 그냥 밀고 나가겠다. 왜냐하면 전쟁능력만

무장되어 있고 뭔가 있게 느껴지고 고밀도 에너지로 느껴진다면 오히려 동경하기 때문이다. 함부로 평가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앙드레김이 그렇듯이



올백은 한두번이고 내가 하고 싶은 스타일로 밀고 나가겠다. 어차피 내가 단정하게 머리를 깎건 어떻게 눈에 안띄게하건

평범하게 하고 다니건 상관없이 얼굴의 부조화로 나를 쳐다볼테고, -긴장을 하게 되면 더 쳐다보고:만만하고 이상하니까-

짜증나할테고-스탠다드로하는데도-오랫동안 집안에 있어서 건강이 약화된 것때문에도쳐다볼테고, 얼굴이 지나치게 하얀것

때문에도 쳐다볼테고 중요한 것은 만만하면 쳐다보고 흠잡으려하기에 쳐다보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상하게 하고 다닐때보다도 더 자유롭지 못하게-평범하게 하고 다니면-조금만 거슬리는 눈빛을해도

왜저러냐하고 대놓고 평가하고 쳐다볼것이기 때문이다.-밤에 회먹으로 갔을때처럼:외모하고 정신하고 따로놀때-꼭지네주제에

평가권을가졌다는듯이:나는 무엇보다도 이런꼴을 못본다.권력지향인간이기때문에



마이스타일전쟁으로갈련다. 이게 인생의 행복이고, 이렇게 해야 행복하고 고효율의 전쟁을 할 수 있기 떄문이다. 왜냐하면

나머지 날 이상하게 보는 버러지들은 한번 보면 다시볼일없고, 나의 지지층이 되지도 않으며-뭘어떻게하든지관계없이 자기자지와

호빠와꽃미남과연예인과소비적쾌락만즐기면서-단지 제압해야 할 대상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야지 권력을 다질 수 있으니까. 단지 전쟁으로 제압하면 되는 것이다.


나는 나름의 지지층이 있고 행복이 있으니까.


내스타일+전쟁=>나름의권력(단정하게 하고 다닐때도 후배가 날 우습게보고, 머리를 길러도 날 우습게 보았는데 전체적인

이미지상의 카리스마가 중요한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차라리 미쳤다고 여겨지는 것이 더 공포를 불러일으켜서

권력에 이롭게 된다.)


결론적으로 살인 전쟁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무장하고, 니스타일 하고 싶은대로 살아라. 그러면 전설적인 마피아의

개성있는보스가된다.

시민들은 싫어하겠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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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멋있고, 전쟁능력이 고효율이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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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라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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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그럴것 니하고 싶은대로 다하고 살아라. 2년밖에 안남았다.


지상낙원에 가든지 자살을 하든지.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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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규칙에 따라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매력에 따라 좋아하고 싫어하기 때문이다.

내가 대학교갔을때도 평범한 내모습을 싫어하는 짜증나하는 인간들이 많았다.

왜냐하면 약해보이는데 능력도 없어보이고 평범하고 머리도 없어보이고-이런학교와서-스탠다드

잘난척하는듯한아주잘생기고멋있는것도아니고아주개성있게못생긴것도아닌 그런스타일에 머리크고

얼굴도 커서 그럴 것이다.(소심하고 아무것도 없어보였던 잘못밖에 없었다.)'비호감인상'

이게 인간의 심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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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진다제압하고,-솔직히 나머지들은 설령 날좋아하고 사랑한다쳐도 내쪽에서

그런 생활형 불만제로따지는백성같은 매력들은 재미도없고 마약도 없고 쾌락도 별로이기에

그리 내키지 않으니까:뻔한매력-내가 원하는 존재들과 지지얻고 나눌 수 있는 매력으로 무장한다.

조금 이상하게 보일지라도,


나는

1.버러지들이 날 이상하게 못쳐다보고 쫄면서 지나가면 되고,

2.내가 원하는 매력들과 함께 쾌락을 즐기면 된다.

3.가족과 행복하고

이것 세가지면 인생이 다 끝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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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맞추어서 자신을 무장하고 발전시켜나가고,괜히 헛실수하지 말고 돌아가지말고 방황하거나

흔들리지말고 휩쓸리지말고 괜히 시간낭비어영부영하지 말고 확실한 방향이 있으니 그리로 나가자.

그러면 끝엔 성취가 있을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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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상함이든지 강하고 전쟁능력으로 쌓여있고 쾌락이 나면 그 사람만의 캐릭터로 인정을 받게

된다.

앙드레김이나 쌈지사장도 마찬가지이다.

(재수없으면 안되지만)


성공만한다면,평범한것보단낫고,훨씬인정을받게되고 인생도 몇배로 행복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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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조일환같은 사람이 길거리를 지나갈때 누구나 다 쳐다볼것이다. 그런데 이 조일환같은 사람이

순하고 착한 얼굴로 긴장하여 지나가면 사람들은 동물원 침팬지고릴라구경하듯 쳐다보며 신기해하기도하고

짜증나하며 왜저러고 다니냐하는 식으로 쳐다보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만약에 조폭특유의 얼굴로

지나가면 모두가 쫄면서 공포에 떨것이다.


바로이것이다. 특이한 사람은 쳐다보게 되어있고 그것을 짜증나게 날 쳐다보게 할 것인지 굴복시킬 것인지

아니면 다른 감정을 일으킬 것인지하는 것은 그 사람의 메세지에 달려있다.


(안쳐다보는것은 쳐다볼가치도없거나,지저분한 보통일상의 아저씨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주의를 환기시킬만한

일부의매력이라든가 개성이 없기 떄문이다.아니면 특이해도 쫄아서 못쳐다보든지-완전 다른세상사람같거나:일진양아치등의

-자신들시민의세계테두리안으로인식을안하기떄문이다.-영향력자체를 아예발휘할 수없도록 막살면서 자신들만의 세계에서

자기뜻대로만 막사는강한존재들이기에 사슴이 감히 하이에나보고 '너머리털이 왜이래.'이런식의 감정을 가지려는 의도조차

안나는 것이다.)


자기한테 어울리는 스타일로 가야하고, 무엇보다도 다른 감정못일으키거나 좋아하게 못만드는 외모를 가진

사람은 공포심을 주는 것밖에 길이 없는 것이다.

좋아하게 못만든다면 제압이라도 해야 한다.-자기보고 짜증나하는 것은 기본으로 막아야 하고, 아주 극히 일부에게

대해서 매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생존경쟁에서 최고로 잘 살아남은 사람이 진화가 된다.:우주의도이고우주의센터이고그시대의우주의표준패러다임이된다.>


끊임없는 훈련으로 뭐하나라도 나오게 바꾸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살 수 있다. 평범도 안되고 아무것도 안되는

사람은 21세기 이미지사회에서생존도태되고 자살밖에 길이 없기 때문이다.


공포든 매력이든 뭐든 하나 확실하게 나와야 한다. 그래야 살 수 있다. -선천적인 얼굴을 직관적으로 보고 판단도하지만

혼란을 시키거나 술수를 써서 바꿀 수도 있다. 이것을 극대화시키면 서태지같은-은악을싸고 조종하는- 매력을 가질 수가 있다.

어떤 총각무속인같은 매력이나-분명히 특정 성격기질임에도 세상을초월하여 보편적인 매력을 가지고 충성할 수 있을듯한

이미지를 풍기는 것이다. 이것이 권모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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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만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고 돈과 능력이 절대적인 가치이고 아무 잘못도 없는 데 약하다는

이유만으로 가래침을 뱉고 이런 근본적으로 미친 세상에는 좀 더 미친다고 다를게 없다. 문제는

저런새끼들이 주류이기에 지들이 정상이라고 여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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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싸워서 이기고 박멸시키고 멸종시키는 길밖에 없다. 이것이 우주의 진화방식이기 때문이다.

자연도태되도록 환경을 만들면 되는 것이다.


세상의주도권을 잡고 강력한 능력으로. 이슬람국가도 그대표적인예이다.


구루가 통치권자를 갖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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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관적+a과학으로 이것을 이루겠다. 이것이 올바른 진화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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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집이나 이모같은 사람들이 똥씹은 표정으로 벌레보듯 표정짓는 이유를 알았다.

곰탕집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 공통점이 예의바른 꼰대같은-선생같은-얼굴로 삭발을 하거나 아니면 제압하는 살기를

내서 이것이 나의 어리숙한 느낌과 능력없고 부조화에 이빨교정제때못해서 관상망가진것과

결합하여 재수없게 느껴지는 것이다.

한마디로 능력없어 보일때 그러고, 외모도 그런때 100%평가한다.(스타일따위도-아무리평범하게

해도 평가하고 짜증낸다.)

그리고 지나치게 평범해보이거나 기딸릴때 더 그런다.


특히 긴장하거나 피부가 얇아져서 약해보이고 -실제로 뇌뉴런도 오그라들었을때-능력이없어

보이므로 더 그러는 경향이 있다.


-세상에서 능력의 개념=전쟁(특히 잔인성+보상력 조화의 쾌락과 인간이상형,

착하면 불쌍하게 보고)=싸이-


반면에 나의 정신과 유전자가 그대로 나오면서 예의안차리고 (-유전자기질대로)말안듣고,

쾌락을 추구하는 대부분의 수기운과 함께 권모술수의 능력이 가득한 나의 선천적인 전쟁+마피아

(홍콩주윤발같은)+쾌락돼지의 모습이 나오면 (유전자와 체내의 최고 도파민발달을 선천적으로

가진 요소들이다) 매력있게 본다(쾌락을 머금고)-행동,표정즉시시정한다.


(사람들은 이런 것을 재미있어 하고 존경하고 좋아한다. 그리고 실제로 나도 재미있다.

그러나 문제는 자신들의 목줄을 죄는 줄 모르는 것이다.)


-이런게 수십년간 개갖은공무원문서공부와 사회학습에 억눌려서 도태되려하였는데 너무 강한

기운이기에 내면에서 들끓고 있었다. 이젠 내맘대로 살련다. 그래야 기가 조화가 되고 잘나가고

무시안당하고 이 사회의 어이없는 모순적인 추잡한 약점들을 공격하여 왕권을 가질 수 있다.


이게 세상이다. 부모님은 선생놈들은 관리편하게 말잘듣는 놈 좋아할지 몰라도, 또 남에게

예의바르게 보이는 것이 잘되는 것이라고 쇄뇌당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 썩을놈에 세상은

예의없는 놈에게 더 잘대해준다. 이것이 세상이다.


스탠다드하게 살면 인생은 재미가 없는 것이다. 얻어지는 것이 전혀없고 잃기만 한다.

정치인들도 정직한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망하게 된다.


왕위도 휘둘리게 되고 쉽게 빼앗기게 된다.


선생들도 조직폭력배에게 더 잘해주는 것이다. 존경심을 갖기도하고, 조폭흉내내는 선생도

봤다.이게 꼰대들의 내면의 실체이다.


본성이 정답이다.

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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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과 조화가 되고 어울리는 얼굴을 만들지말고, 안경과 따로노는 얼굴을 만들면 성공한다.

본래의 모습으로 살라는 소리이다. 사회에 개의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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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모습이 매력이 없는 것은 그 직무에 대한 기능이외에는 별다른 매력이 없기

때문이다.(의사나 변호사라도)

그래서 사람들은 쾌락으로 무장한 감각형 형질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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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같이 얘기하면 너뭐가있냐? 하고 갈구는 듯이 비꼬고 비아냥대고 무시하는

인간들이 깡패같고 권력이 있어보이면 위축되고 눈도 안마주치려 한다.

이것이 우주의 본성이다.

마치 고대 사무라이는 고개숙이고 쩔쩔매고 지나갔듯이

현대도 똑같다.

소설가나 종교가나 교주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사무라이가 살아남는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무라이속에 섞여 있는 교주는 살아남을 수 있지만

소설가 속에 섞여있는 사무라이는 소설가로 보고 살아남기 힘들다.

세인들의 공격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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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삭발이어서가 아니고 이미지로 진화심리와는 관계없이 맛이없거나 싫어서 즐기거나

걍띠껍거나.~~~...제각각 현실은 다름



예전에 조폭까지 제압했던 사채업자가 있었다


그런데 그 사채업자가 쳐다보면 몸이굳고 누구라도 벌벌떨고 으읏 오싹 이런 기운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 비결이 뭐냐고 했더니


자기는 겁을 준다 그런게 아니라고 했다.


다만 돈을 안갚으면 바로 끝엔 시체를 토막내고 전쟁해서 앞으로 일어날 모든걸 전쟁으로

하겠다는 준비가 된다고 했다.


그게 온몸으로 기로 나오는것이다.


그래서 어떤 싸움에도, 심지어는 조폭들과 수십대 일이어도 이길 수 있는 자신이

있다고 했다. 실제로 사채업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운동을 하고

싸우는 생각만 한다고 했다.


실제로 젊었을땐 조직폭력배 출신으로 행방불명자를 만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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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인 신상필벌이아닌

감정이나 본능에 의해서 판단하면


언제나 불공정한 결과를 가져온다.


경험상 누가 더 마음에 들고 마음에 들지않는지

혹은 그때 그 사람의 객관적인 행위가 아니라

그 사람의 느낌이 어떤지에 따라서 판단해서

상벌을 할때

모든 불공정함과 질서의 붕괴와 공동체의

혼란이 발생한다.


대중에게 맞겨두면 단지 이미지나 느낌이나

외적인 조건과 심층적인 이해나 그럴려는 의도조차없이

재미대로 감정에 휘둘리는 판단을 하기때문에


통계적으로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상태가 나온다.


독단적으로해도 70%이상의 적중이 나오는데

대중에게 판단권을 주었다가

반도 못채우는 것이다.


그래서 말아먹은 행사가 수십건은 된다.

인기 있다고 성공하는게 아니라

어 이것을 제시했더니 대중이 더 좋아하네 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대중은 창조력이 생각보다 뛰어나지 않다.

단지 소비할 뿐이다.

대중의 추천으로 성공한 사례가 없는 시장이 증명해준다.


그리고 이것은 금전적인 도산과 공동체의 붕괴를 가져온다.


그래서 이런 사람을 중요한 자리에 앉혀서는 안되고

또 대중이나 다수의 말을 들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대중은 다수결을 감정이나 본능,

이미지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CEO는 독자적인 소신과 판단과 냉철하고 객관적인

이성으로 모든 것을 처리해야한다.


이를테면 업무에서 큰성취를 했다면 그만큼

그가 여자라고 무시당해도 남자와 똑같이 상을 주고

또 출신대학과 이미지가 안좋아서 직장에서 도태되어도

똑같이 상을 주고 승진을 시켜야 한다.

항상 객관적이고 종합적이고 전체적이고 심층통찰적으로

모든것을 헤아리고 모든 것을 처리해야한다.

그리고 업무처리능력과 기업기여도에 따라 인사를

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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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이 자극되고 자기에게위협과위험이되는상황에서는

자기도모르게 힘이세고 교주같고 구원자같은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평상시 쾌락주의의찌든중독상태에서는

잘생기고 물질적으로 있어보이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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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은 걸러낼 수 없다.

정치가들에게 속고

헛점을 반격당한다.


안그러면 왜한사람의 전략가에게 한나라가 먹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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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권력과 인기는 다르다.


특히 돈이 많은데 과시하면 띠껍다 그러는게

권력으로 한방에 뺏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권력도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하지 않은 권력은 본능적으로 거부반응이 나는데

그건 인간의 본능 심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기있다고 권력있는게 아니듯이)가난해도 권력이 있는게 낫다.

권력이 있으면 언제든지 빼앗을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긴장하거나 자기 본모습을 숨기고 그런식으로 심리를 조작하는 것도 일종의

심리전능력인데 두뇌회전이 빠르고 돈을 잘번다고 그런걸 과시해서 제압할 수도

있으나 보통본능이 그런식으로 안돌아가므로 잘못처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능력은 없는 것인데


어쨌든심리든뭐든진짜전쟁을잘하면그런걸잘할수있다.


그래서어쨌든이런걸잘하면돈도많고카리스마적으로보이고이런게만화나영화나

게임에도자주등장하는것이다.


철권에는약병을들고싸우는과학자도있다.



이세상에선잘싸우는게으뜸이기에

생존과직결

억만금보단전략싸움이뛰어나고그렇게이겨나가는게더중요한것이다.


이성으로임장은별로안느껴지고보통은감각과감정이대부분의임장이기에

그런걸주관하는연예인,정치인이더각광받는것이고

언젠간순수지혜에의해서세상이뒤집힐날이오지만


이것조차도전쟁이나생존에직결되는권모술수와연관이있기에


어쨌든권모술수가뛰어난인간이제압할수있고그것자체로도우대되고


대접받는것이다.



전쟁실력이최고이다.


세계가망할때까지이사실은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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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이미지상-미묘한느낌


만만하고 남을 해치는 성향이나 현실적인 능력(근육이나

운동신경이나 기술이나 전략과전술따위등) 이 없어보이는데

남을 깔본다든지 해하려는 표정이나 스타일등하면 띠꺼워보인다.(생긴것은 안그런데

표정으로하는것)

특히 순해보인다거나 온순하고 펀퍼짐하고 능력없어 보이는데 그러면 극대화된다.

무엇보다도 기존 약간해하는 기운과 조화되면 더 띠껍다.

그리고 이미지등으로 가치를 못올린 년놈이 나오면 또 싫어한다.

(얼굴+행위(하고있는일따위)등 인상들=이미지)

쌓은게없으면 생긴것이나 스타일로 뭔가 있어보여야한다.이게심리이다.



작곡가나 동화작가가 제압하려면 띠꺼워보인다.


그사람이 선생성격이 없어도 선생같은 느낌 목소리로 노래부르면 재수가 없다

생긴느낌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그러므로 잘조절해야한다 알아서 후천으로 후천적천성이고선천이고.,.


편한게 매력이 아니라



편하고 섹시하고 잘나가는게 매력이었다.


이것의 조화-일진,노는언니,커플들


이런것이었는데



잘못짚었다.


어느시대에거나


그리고 귀엽고잘생기고매력있는데 무난하고 자기가잡을수있도록게 편한것이었다





룰라,엔알지


내가 아는 어떤놈은 머리를 계속 기르는데

머리를 기르면 사람들이 더 잘대해준다고 했다.

자르라고 하면서도 잘대해준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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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만화를 그리고 고등학교때 만화동아리에서 활동하던 친구가

아버지에게 심하게 맞고 의대를가라고 공부를해서 만화를 접고

의대는못가고 공과대학을 갔다고 한다.


그런데 적성에안맞고 적응을못해서 휴학을 하고 군대다녀오고

이십대후반이되었다.

그때만화같이 그리던 친구들은 고졸임에도 애니메이션회사를 차려서

일하고 있다고 했다.

그런데 다시애니메이션을 그리기에 발전을 못해서 꼬박 5년을 다시

투자해서 애니메이션 회사에 합류했다고 한다.


그래서아버지한테반항하고만화라도그릴걸하고후회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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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끼는 또라이새끼야

안건드리는게 좋을걸"

친구가 말했다. 또라이라고 지목한

친구. 겉보기에 별로 특이점이 없었다.

왜?하고 물었다.

그러자 "저새끼 평상시에

조용하거든

가끔 돌아다니면서 싸웠긴했지만

그런데 몇년전에 저새끼하고

시비붙은놈이 있었는데 저새끼가

당했나봐

그러다가 일본엘 갔는데

6년동안 그새끼 복수하려고만

했나봐

그리고 한국와서 그새끼 집찾아가서

죽여놓았대."


얘기를 들으니까 수긍이갔다.

역시 안되면 몇년동안 죽어라고 해서

이기는 자가 진정한 승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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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이 엄청 매력있는데

인간적인 모습이나 한국이라는 핸디캡따위로

반하게 되거나 사랑에 빠지거나

가지고 싶은 집착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자기가 잡을 수 있을때 사랑하게 되는 심리


매도중에 확떨어지는건 폭락이다

그런데 매수중에 확떨어지는건 개미못들러붙게하는 것이다


매수중에 폭락시키는경우는 없는 것이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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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라는 것은 보수권력의 상징이다.

기득권 층들이 모두 힘은 없고 싸움은 못하지만 지식은 높은

명문대 출신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서울대나 명문대나 지식들을 숭상하도록 쇄뇌시킨다. 그래야만

자기들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들의 약한 부분-전쟁능력 따위를 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 회사 기득권이나 정치가들은 명문대이외의 진입을 허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스스로 자기들의 긍지를 까먹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들또한 쇄뇌를 당하고 말잘들은 불쌍한 종자들이다. 막상 인생에 행복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스탠다드를 국민들이 선호하는 이유는 민주주의에서는 폭력적이고

카리스마적이고 무서운 지도자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시민들이 자기들

말을 잘듣는 꼬봉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문화나 사회분위기도 중요하다.

민주주의가 강화되고 조폭영화가 유행한 뒤로는 막가는 대통령이 뽑혔다.


만약 민주주의가 무너진다면-쿠데타로-그후에 왕이 되는자는 아마도 마피아가 될 것이다.


인류본능적으로 두뇌가 우수한 자들은 존경받지만 그것이 대학은 아니다.

왜냐하면 지능이나 능력들에 집중되지 지식의 축적에 집중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느끼기에 서울대범생이들이 별로 멋이 없는 것이다.(천재들은

멋이 있어도)


결국엔 본능적으로 느끼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다. 이것이 행복의 직결이다.

서울대생보다는 마피아가 되라. 그게 훨씬 행복한 인생이다.


꼬봉들의 법을 규칙을(지지를 위한) 따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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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외모에서 시작된다.

현실에서 딱만났을때 첨에 끌림과 호감과 포스를 느껴야 한다.

그리고 모든게 묻어나오는 행위나 말이나 내용들모든게 듣고 다르게 느껴지고

사고를 왜곡하게 되고 그 순간부터 눈앞의 현실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

세뇌와 임장의 시작이다. 이런식으로 끝없이 빠져들고 받아들이게 되고

끝없는 쾌락과 행복과 뿌리를 느끼고 중독이 되면 그것이 바로 세뇌의 끝이다.

(마음은 이런 사람에겐 저절로 열린다.)

그러면 죽을때까지 빠져나오지 못할 수도 있다.그런데 약한 모습을 보이거나

실수를 하면 그길로 끝이 될수가 있다.

한번실망을하면 끝이 없기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건 완벽해야만 한다.그게바로 세뇌의 종착점이고

임장에 있어선 철저하게 현실의 헛점을 파고 들어야 한다

이건 느낌으로 할 수 있다

이게바로 세뇌이고 열쇠이고 모든 인간조종의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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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정을 쌓아간다는 것도

큰 힘을 발휘한다.


연기를 하고 사기쳐서 잘속이는 것이나


대통령이나 연예인,교주 만나서 부탁받는것

이상의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호감으로 쌓아가서 아는 사람이다 반가울 정도가 되면



그런데 이것의 최대약점은 다른 사람의 평가나

관리실수하거나

인상에 실수있으면


한방에 무너질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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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꽃미남만 좋아하는 여자와 남자의 경우

비슷하니까 친구가 될 수 있겠다 공감대를 얻을 수 있겠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접근하는건 틀린 것이다.


왜냐하면 공감을 이끌어내긴커녕 꽃미남만 좋아하고 놀아보고 상대이성에게

까다롭기때문에


오히려 싫어할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현실에선 상보성,동일성이라는 단순한 개념이 통하지 않는다.


세밀한 필과 본능과 센스가 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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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하게 똥씹은 얼굴하고 짜증나하는 학생하고

가족동반 모임에서 동석을 하게 되었는데


말몇마디해보니 가관이었다. 학교안다녀요 하고 정보를 알려주기 싫어하였다.

나중에 물어보니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금방들통날거짓말로 하는정도의 처세


아버지 지인이라고 형식적인 대답,나이를 바탕으로 싸이에서 미니홈피를 알아냈는데


싸이월드 홈피엔 꽃미남 연예인 사진으로 도배가 되어있고


그가 작성한 연예인 관련 댓글엔


법적으로 아예 말할 가치도 못되는 감정과 불확실한 판단

그리고 그마저도 지지를 못받고


단지 외모의 느낌과 감정으로 판단하는데 그마저도 욕을들었다(악플).


꾸민것이 센스가있고 옷을잘입고 예쁘고 언뜻멀쩡하고 똑똑하고 인간적으로매력있고높아보이는것같은

생기발랄 신체반응이강하고확실하고 또렷하고모든게완벽하게인간관계잘통할것같이후광이있는

감정적으로 강하고 정확한 판단을 하는 것같은 여자애가


공부는완전버렸고

노는건잘하고

인기도가끔있는데1000명이있어도그런비물질적인쪽을무시하니그런인간의도움을못받는다.


그러다가 자기가완전무시했던인간들에게서 전혀의외의 강력한공격을 받을때

법적소송에 휘말리거나(근육없고매력x왜소하고 공부만하게 생겨서 무시했는데)

저작권어택을받으면 덜컹하기도한다.


오로지물질의영역에서있어보이고대단해보이고그래야존경하는팔자들인데(주로연예인)


이런식의사기에잘걸린다.(거짓말을진심으로하는사기꾼들에게잘당한다-안이상하고

주관대로사므로

쾌락에주관대로자기생각합리화)


평생을감각과감정으로판단하다가사기당해궤멸되고생각없이죽을팔자상들인데


법적이나 싸움이나 종교,사기,권력수법이나 그런 전투적으론 완전히 허술하니

(보이는것은강한데보이지않는것에완전무력-반대로보이는것에무력한자들도있는데

양쪽을다총괄해야신이다.)

단지싸우고행패부리다경찰출동하거나더심하게보복당하거나큰일당하는것밖에못하니


쾌락과 물질이 지배하는 가시적인 세계에선퀸이될지모르나 이리로오면 처참히작살난다


그래서 일로끌어들이는것이다 우리의 페이스대로


그래야아작나니까


거미줄에걸리게만들고잡아먹는것이다.


피라미드,교회로끌여들여 죽이는 방법도 있다.


이런것들에겐 술수로 곤경에빠뜨려서 피해보상소송을 걸거나

권모술수로 곤경에빠뜨리거나

전략적장치로 재기불능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강하게 자기감정이확실하다는듯이싸늘하게결론짓는사람이


(단지그걸로만오래해서강했을뿐인데)


이런보이지않는것들과(원리,비물질,전략시스템술수적인것)


법에한방에당한다는게 아이러니하다.


감정은맞을지몰라도 사회제도적으론틀린것인데 그걸알려줘서이기고각인시켜주는게


역할인것같다.


그래서 그런것들과의 전투에서이기면끝인것이다.



어쨌든약점을선제기습하여일순간에궤멸시키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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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하게 싸움을 시작하면 반드시 보복과 반박이 돌아오고(우습게여기고계속싸우고기어오른다)

다짜고짜 쌍욕을 하고 죽일라그러면 감히 뭐라고 반박을 못한다.

이유도모르고맞는게중요하다.


이게바로 인간심리이다.


무조건 처음엔 다짜고짜 죽이고 시작해야 일이 잘풀린다.



말하자면 목덜미를 물어뜯어 쓰러뜨리고 손발을 자르고 말을해야

먹힌다는 것이지

정중하게 1대1로 시작하면 십년이가도 절대먹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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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는 상대방을 높이는 것 같지만 사실은 자기를 높이는 것이다.

나는 처음에 왜 프로에선 싸움잘하게 생긴 격투기 선수가 없나


싸움잘하게 생긴 인간들은 격투기를 안하는 것인가 하고 의아했다.



그런데 아마추어 경기를 보니 깡패같이 생기거나 심지어는 문신을하고

조폭출신 폭주족출신 다 나왔다.


그런데 전문격투기 선수들한테 다 지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때 알았다.


싸움도 똑같구나


결국은 노력하는자가 승리한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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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시비는 만만해서 말을 붙이는데서 나온다.


시비를 없애고 굴복시키려면 말을 못붙일정도의 사람이고

멀찌감치 동경하도록 처세를 하면 된다. 감정이입도 동경과 인간적인 것을 통해서

일어나야한다.


모든 배반은 만만한 것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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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싫어하는 선생이 웅성거리는 아이들에게 조용히해

고함을 쩌렁정도로 울리면 아이들이 조용해진다.


권력의본질은,ㅡ


이해관계나 강제력(학교에서짤리면도태되고큰일난다는세뇌.불안따위)등이

얽혀서 제도로 받쳐주는 것 위에서 발휘되는 힘이다.


여기에 굳이 마음에 든다거나 엄청난 보상이 있다거나 할 필요는 없다.

그런걸 막상 학교생활하는 당시에는 의식조차 못하거나 생각도 못하거나

그냥 카오스대로 그렇게 세뇌당해서 단지 짤리거나 졸업하는 것 따위로

그냥 다닐 뿐이고 말을 들을 뿐인데

이게 극대화되는곳이 군대이다.


그리고 조폭이나 회사도 마찬가지이다.


어느조직이건 마찬가지이고


이게 권력의 본질인데,ㅡ---


이런생활안해본학자들은 레고블럭 가지고 이리저리 헤매고 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이런 체험을 통해

우리는 알수있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처음만난 사람에게 어떻게 권력이 발휘되느냐 하는 것인데


이건 심리나 느낌이 아주중요하다.


호감을 사서 말을 듣게 하는 사람도 있고 무섭고 동경되고 권위가 있

게 느껴져서 말을 듣는 사람도 있고

중요한 사람같아서 말을 듣는 경우도 있다.


더구나정보직간접경험이너무많은요즘은더욱이런느낌과본능과직관으로판단하는경향이심하다.

(특히 그집단에 진짜속해있는사람들은 같이노는애들이 어떻고

좀 얼굴재수없으면 까이고 도태되고

그런식으로 돌아가는 -완전히 몸담고 느끼기에- 본능인걸알기에 무슨 교도소있다가

사회나와서 재활이런게 잘안먹히는것이다.)


그리고 회사에 취직해야 하는 제한적인 상황에서 말을 듣게 되는 경우도 있고

연예인지망생이 가라오케 술자리에서 비호감투자자의 말을 듣거나

룸살롱에서 말을 듣거나 하는 것같은 제한적인 상황도 있다.


그런데 그런 처음보는 사람에게 권력을 행사할때


굳이 개인대개인이나 1:1이아닌

단체나 집단의 힘으로 동조하게 만드는 일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게바로노조를해체할때나

건축시위를무력화시킬때

그리고 갈취를 할때등이다.


그 집단으로 인해서 영향력이 극대화 되는데,ㅡ----


어쨌건 권력의 본질은 강제력공포무력이니 만큼ㅡ---여기에서 동경이나온다.

(멋있게조홥)


ㅡ---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모택동)그런데 그 집단에서 추대되기까지는

호감도 있어야하고 멋있어야하고 능력과 그 임장감이 결정한다.사기술

그건 현재대통령선거도마찬가지이다.(연예인레이건이당선된미국의사례)


사자나 인간이나 똑같다.


권력발휘의 방정식은 아마 이런것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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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미지에 따라 세상을 보는 필터도 달라진다-형성이


그래서 자기 이미지가 황홀하면 붕뜨는 세로토닌의 마약인생나날이된다.


그리고 이 흘러만 가는 시간을 어떤 이미지로 보낼것인가 하는 것도 중요하다.-


무엇보다도 추구하는 마약-아이거다 이거만있으면모든것이다 내인생에서추구할모든것이다.-

하는 마약이 인생의 내촉수와 나의 중심마약인데


이걸추구하기위한 최적의 이미지와 전략술과 모든 처세가 필요하다.



내이미지로그속에서세상속에서 그런영화마약을만들어가기위한

모든것을하기위한

그런 이미지로 나를 셋팅하는 것이다.


초반에 한장의 사진이나 하나의 광고같은


인간들이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느낌으로 강렬하게 박아 온관심이 집중될때


숨어 일체의 활동을 안하면 그게 이상형으로 뇌리에 각인이된다.


전지현은 어린영계날라리면서그런생김새는참한그런느낌의 특유의 것으로

(병아리)각인이되었고-

청순귀여운날라리녀의 섹시댄스


한채영은 소주광고 한컷으로 다끝났다.


그것 하나와 함께 일체의 활동이 없이 신비감 소문만 극대화시키고

그후에 드라마등을 하면서 결점을 보여도 넓은 어깨나

좀 둥근얼굴따위 심지어는 나이가 먹어들어도 그게 먹힌다.


그게 엄청중요한건데 말을 한마디도 안해도

그런 이미지를 각인하고

그냥 숨어 가끔 그런 스타일로 쾌락을 주면 무한대로 끌려와서 나중에 다 갖다바치게된다.-


실생활에도 이런식으로 처세하는 인간이 있는데


대통령이 아랫사람움직일때나

회사 사장이 사찰나올때

민간인중에도 처음에 대단하게 느껴지게하고 숨어서-같이술마시고싸게어울리는일없이ㅡ

가끔 생일초대하면 얼굴비춰주고

그 온것 자체가 영광인 그런 인간들이 있다.-굳이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말하자면 카리스마인데

모델같이 생긴 인간들에게 그런 류가 많고

그게아니면 강력한 사장처럼 생겨야 하고

아무리못해도 빅뱅(일진)정도는 되어야 한다.


특히 외국이나 이색적인 장소나 그런 정신마약자극하는곳에서

만난 그런 사람은 같이 묶여서 증폭되어 잘잊지 못하는데

그게 엄청나게 강렬한 마약과 추억이 되어서


잘못잊게되고


그게 오래가고


유학생으로 만나 결혼한 못생긴남자와 모델같이 예쁜여자 커플이

간혹 있다.


일상에서도 이런처세가 뜸하게 발견되는데


키포인트는 엄청나게 마약과매력과모든인간의이상형이되는이미지로

:이것도편차가있는데배용준은아줌마지지층,장동건은20,30대여성

한채영은 10,20,30,40대남성 서태지는 공무원,공부류(10명중1명)

동방신기는 거의 모든여자 (빅뱅은 3번하다가 2->1번스타일인데

공부,얌전 놀고싶은 여자 20대(못놀아본컴플렉스) 중고생 이런식)

이런식으로

지지층이갈린다. 이미지에따른다

나는 천재를동경하는예술가나감수성깊거나그런예술류공부류연구류의밑바닥층들

(공부하는애들 종교기독교중의 일부,예술가들중의 일부

과학자,수학자 도덕적으로철학종교전쟁적으로무언가를 성취하고자하는 지지층들

오타쿠 이정도:예술사회공동체 목사도대충괜찮고 그런류의공동체면괜찬다-중소규모

그런인간들의공동체-커지면전세계에서몇만명수십만명수백만명까지도모일수는있지만

특이한스타일을빼면힘을잃는다-평범해지면힘을잃는다.-ㅡ(임장의힘)

목사가되어도사상이나세뇌나콩깍지로뭔가대단하게느껴져야하는데

어차피그럴거면스타일을고집적으로고수해야된다.

-카이스트교수도나쁘진않다.2권유추천

조폭은 그런공동체내에서군사력을가지는건맞는데 그냥조폭만하면 맞지않다.

장의사도마찬가지고

해부학자도 마찬가지고 공무원도그렇고 변호사도그렇고 그것만하면 맞지않다.

많이 능력의 일부만 평범한 수준만 사용하게 되고-ㅡ특별히 많은 비율의능력을

사장하게된다.

그러므로 전능력을 다살리는건 예술사회(과학을바탕으로한)공동체이다.---이런사람이많다.그중에

정치적술수와인정처세와실력으로짱이되는게중요:-ㅡ생긴것도중요하고인상조작이나결국은다시

정치인처럼처음부터시작하는것이다.ㅡ---그러므로이런걸알고있다고해도지식을아는것뿐이지

그런권력을잡을수있는소양이나조건,능력들을갖추고있는건아니다.

그건별개의문제이고그걸갖추는건개인차의능력인데,ㅡ---좀더잘하는사람의기질이나성분이나

그런발달상황도있을것이다.

경험이나지식이나정보이런것들도중요하다.--ㅡ결국은권력의길로귀결이되는데

결국은심리법칙룰대로돌아가고

이를위해서정치인적인게필요하다.

결국그것이자리를주기때문이다.


하여튼 뭘해도 친구는 이런들아니면 종교적인군인이므로

그런걸 잘염두에 두어서

기왕이면 그런걸 최대로 만드는걸 해야할 것이다.----

시쓰면서 조폭을 할수도없고

예술인데 과학을 연구할 수도 없는 것이다.

가나안자급자족학교 도덕공동체 기독예술비즈니스연구회망하면명분x감추고예술,비즈니스

이런단어세우다가망하면끝이다.

자급자족철학예술실현공동체 이런정도가 괜찮다.

자급자족철학예술연구회)

임장을주고

온피부와무의식뿌리까지느껴지게각인몰입하여빨려들게하고


그후사라져서


잡을수없게


그것에대한모든긍정적인상상이미지로덧붙여진후에


그런 이미지의 하이업을 시키는 가끔씩의 처세로 극대화시키고


이제 그런 식으로 아주 조금씩 나와서 활동하면 된다.



그러면 계속 끌려오게 되는데,ㅡ---보통이런식의 활동은 거의다 성공한다.

신비주의라고하는데 이건 핵심을 집어내지못한 틀린 말이다.

신비주의가아니라 약을주고 숨어서 찾고 따라오게 만드는 것이다.



서태지장동건전지현한채영배용준이런 인간들이 대표적이다.



특히 이런 인간에게 치명적인것은 인간적인 약점이나 그런 불씨를 꺼뜨리는

신비감을 거두게 만드는 것인데

보통 이절차를 밟으면 거의 끝이난다.


그런 신비감의 몰입에 도움이되는 정도로 동시에 그런 신비감과

특별한 존재를 강화시키는 정도로

친근함을 주어야 하는데


이건 구체적인 상황의 느낌에따라 이루어져야한다.


엽기적인그녀같은경우는 청순섹시귀여움날라리개인적인매력날라재미와도파민과특별한그런환상을충족시켜주었다.


그리고 대중의관심에서 멀어지게 되어서도 망하는데


그게 지금처럼 정보의 홍수나 일관된 패턴의 반복이나

별다른 매력을 못보거나


결점을 봤는데 가리우지 못할정도거나 하면

그게 그때부터 내리막길이 된다.



그래서 이런 처세는 아주 하이고난도의처세이다.



키워드:신의강림


그러므로이런걸구사하려면천성과어느정돈맞아야하고

그런스타일로잘만들수있어야한다.

예술가스타일들중에이런처세가많다.



ㅡ이것의핵심은본능의뿌리를뒤흔들고움직이는외적인매력을만들어내는처세에달려있다.


이것이 거의전부이다.-


:그리고 이게 안되는 사람은 정을 들이든지 웃기던지 완전한 친구로

가든지

가족이되든지 해야한다.


보통첨에그저그러거나그저그런걸로움직이려거나하다가다음에그렇게잘되긴어렵다.

1.아주첨에잘박든지

2.안되면친구,가족이되든지


3.진짜지속적으로마음속을뒤흔들무언가를끈임없이만들어내든지-PD처럼:하마사키아유미라는

가수는감정이입을시켜서(불행한가정사,불량소녀출신인데열심히살아보려고하는)그런식으로

성공의감동을주고존재자체가감동이있다고한다.그래서못생긴외모나그런걸특이한공주같고

저속하지않은

컨셉으로계속끌어와서 성공의길을 걷고있다.

그리고 계속재밌는걸만들어내는개그콘서트연예인들이나

진심을보여주고사생활을공개하고유대나관계나정을얻는연예인들이이런류에속한다.


ㅡ---거의대부분의연예인들이그런데 장동건보다 잘생긴 연예인이 있음에도 장동건이

못되는 이유는 그런 처세에 따른 심리반응 때문이고,ㅡ---

설령 그런 처세를 못했더라도

후에 3번식으로 이끌어가면서 2번을 섞어서 어느정도 궤도에 오를 수 있지만

1번같은 신의숭배,몸값의무한대상승 효과는 어렵다.


그리고 1번으로 가다가 3번 2번으로 가는 경우도 있는데 거의 말년은 막장이다.

1번으로 가다가 잊혀지는게 차라리 낫다.

1번을 나이들때까지 나훈아처럼 유지할수도 있지만

첨에 2번을 하다가 1번을 하기는 힘들다.

3번을하다가 1번이 될수는 있다.


초반이 중요한데 초반에 세게잡지못하면 나중엔 끌려가게 도고 사업이 풍지박산망하게된다.-

(로켓발사의원리)

가볍게 3번을 해주다가 1번으로 도약하거나 뭔가모르게멋있는게증폭되다가결국신으로

1번을 하고 2번을 하고 반복하거나:멋있는사람이우리와같다동질감,친근감정이입후에다시상승감동

2번을하다가 3번을 하거나 하는게:감정이입되서재미느끼게 보통의 패턴이고


존경하고 사랑하고 따라가게 된다.


감동이나 기타 여러 감정들이 상황에 따라다르게 나타난다.

기본처세틀은이렇고 중요한건 구체적 이미지이다.

결국 이걸로 결정되므로-구체적으로자세한상황마다느낌이모두다르다

:그때마다느껴서해야한다.

--그걸 모든것으로해야한다.


연예인성공의길은이런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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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는 그 사람의 현재정신상태 그 대중들의 공통정신상태에

맞는 것을 나의 개성과 함께 따라오고 이끌어가고 빠져들고

움직이게 하는 것이 처세이다.



결국은 그새끼들이 움직여야 하고

내 개성은 여전히 발달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그 놈 입장에서 움직이려는 의도가 나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반인보다 몇배는 더 강한 정신과 크랭크와 기관차가

필요하고

나머지 칸을 움직이기 위한 모터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연예인,정치인이 센것이고

연료가 다하거나

기가 다하면 더이상 움직일 수 없다.


그래서 권력,인기가 무상하다는 것인데

그건 할아버지들 얘기이고

정작 젊었을때 그렇게 움직이면 인생에서 얻는 쾌락,돈이 많다.


그리고 그것의 맛은 다른 어떤것보다 황홀하다.


그러므로 현실의 연예인,정치인,인기있는목사들은 이미 현실에서 하고 있지만

완벽하진 못하고 이상적이진 못하므로

그런 사례를 바탕으로 현실에서 먹히게 발달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그런 황홀한 곳을 전투로 접수하는것도 행복이다.


다른사람명의로 통장을 개설한다고 내주민등록증을 가져가는건 처세가 아니다.


전화안받는다고 지랄하는 사람이 나오는 것도 처세가 아니다.


치과에서 뒷욕하는 것도 처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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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한 곳에서 병폐가 일어난다.

사람들이가장안심할수있고안전하다고생각하기때문에

풀어지고 해이해져서 여러 문제와 실수들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역동적이어야 한다.

항상 감시받는 곳에선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항상 감시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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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의 기본은 만만하고 공격할 수 있는데 거슬리고 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어떤 이유이든지 만만하고 친구가 되지도 않고 마음이 가지도 않는데

띠껍다거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는데 까고 싶다거나 할때 안티가 된다.



두가지 예외가 있는데 1.느낌상 흠잡을 것이 없는 인간이거나 2.너무나 강해서

감히 깐다는 생각조차 안나는 공포스런 인간일때 그렇다.


적이 없는 인간.


1번의 사람중에도 경쟁자여서 안티가 생길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깔것이 없고

거슬릴 것이 없고 경쟁심을 유발하지 않는 이미지와 처세는(아주 만만하든지

-상대하고 싸울 필요도 없는:완전 바보여서 때려도 허허웃는-다만 놀잇감이된다

,아니면 모두를 포용할 수 있는 그릇으로 보이거나 국가적 이익과 관련된 인도적인 사람)


2번의 사람의 예는 유명한 조직폭력배여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욕을 먹을 뿐 조직적으로

안티클럽을 결성해서 까거나 하진 못한다. 너무 두렵고 강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가장 안티의 타겟이 되기 쉬운 존재는 -기본적인 직업군은 연예인이고-1.대중에 노출이

많이 되면서 2.만만하고 평가받는 입장이고 3.대부분 전력이 노출되어 있다고 대중이 받아들이고

(실제 그렇건 아니건) 4.거슬리는 부분이 어디든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드물게 안티없는 연예인이 있는데 이경우는 너무 순하고 거슬릴 것이 아예 없는 인간이거나

모두가 동감하는 완벽한 행복외모이거나 대중의 노출이 적지만 몸값은 높거나 평범해서

눈에 띌듯안띌듯하거나 흠잡을 것 없는 모범적인 생활을 해서 (마음에는 안들지만)

안티가 생기면 명분이 없고 오히려 (정당한 이유가 없어) 안티가 지탄을 받게 되거나

완전 바보여서 공격할 필요도 없고 완전 놀잇감 친구가 될 수 있는 이미지이거나 하는 경우이다.

(까봤자 별 소득이 없기 때문이다.)


요즘은 자아실현으로 안티를 하며 스트레스를 푼다.


그리고 연예인을 벗어나 조직폭력계의 보스가 되면 희대의 사건을 저질러도 조직적인

안티를 못만든다. 공포에 벌벌 떨뿐이지. 연쇄살인마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당하고 죽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특히 그 단체의 보스와 임원들)




안티가 생기는 두가지조건 1.만만할 것, 틈이 보일 것 , 자신과 별 다를 것 없는 만만한 존재로 생각되고 그

약점과 인간을(약하니까) 이길 수 있다고 느낄 것 2.마음에 안들고 거슬리는 점이 있을 것.

(개인적인 경험이나 여자로서 경쟁심이 유발된다든지 하는)



안티가 안생기는 조건 1.누가봐도 흠잡을 것 없는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친근하고 친할 수 있고

행복을 주고 안티를 하면 명분이 없고 오히려 자신들이 죽일 놈이 될때 (싫어하는 은따는 해도

대놓고 안티를 하지 못한다-잘난척한다거나 너무 모범적인걸 싫어하는 인간도 많지만 :모두가 동경할

정말로 완벽하고 대단한 존재일때는 뭐라고 하지 못한다

신이나 왕같은 존재)

2.아주 만만해서 공격할 가치도 없고 놀잇감 친구가되는 인간(완전

친근한 바보-자기네편이라고 착각함)

3.너무나 강해서 그 자체로 공포의 대상이 될때-국민들에게 평가받을 필요도 없고 밑지고

있는 것도 없고 그냥 자신들을 공격하고 제압하고 손아귀에 넣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존재일때

(이땐 안티가 아니라 싸워 이길 적이 생길 수는 있다)



마음이 가고 / 거슬리고 흠잡을게 없다

이것이 대중적일 수록 안티는 적다.



아니면 극악으로 공포스럽거나 감히 평가하지 못할 만인의 동경의 존재이다.

(요즘 민주주의 분위기와 정보의 공유의 보편화로 전반적으로 능력은 없으면서 교만해져 있는 국민들이

많아져서 이런 공포도 잘 안먹히나 절대적인 카리스마는 변하지 않는다.)


박정희 같은 카리스마적인 지도자는 쉽게 조직적인 안티가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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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이떠중이들은 사람쉽게우습게보고 애초에 그런 유대나 정을 맺을 마음도아니고

대충같이서로이용해먹고 술먹고 놀기나 하다가 클럽이나같이가서 월급받아 술집이나가고

여자음담패설이나하고



개념 전략도 부족하고 어설프고 어정쩡하게 말도안되는 요구를 해오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내가 내페이스대로만 가르쳐야하고 또한 내 기준들로 바로잡아야 한다.


사회건설적이고


그런 지도층의 기준이기에 당연히 국민들은 따라야 한다.



그게 국가가 발전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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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만보고 말붙이기도 싫고 짜증나고 성격나쁘고 약해보이고 매력없는여자적이고


남자적으로 별로먹을것없어보이고 나눌것없어보이고 이용가치없어보이니까

그냥 외면하고 인사무시하고 개취급하고가래침뱉는데 어차피 그럴거


뭐어울리려고 단정하게 그럴필요없이-그러면 더 멸시받는다


나도먹을것없으므로


그냥 내가하고싶은대로 전투력있게 막나가면된다-그러니까오히려더말걸고물어보고

뭔가있게기대를한다


이게인간심리니까하고싶은대로살면된다.

-그래야행복하고같이나눌지지층이세계에한명은있다.


그게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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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정직하게 기질대로 가는 것보다

상황에 맞게 알수없는 사람이 더 매력이 있어한다.


특히 나이트같은 곳은 더더욱그렇다.


즐기는게목적이기때문에


내가 진짜 그렇게 바뀌어야 한다


연기자가 잘살아남는곳


첨엔 나이트 양아치가 나오니까

얼굴들이 확펴면서 좋아하는데-잘나가는척하려는분위기-

1.자기들이 나이트를 많이 가봤기때문에

현실에서 임장감이 아주크고-쾌락,재미,(인간관계에서)전쟁싸움등

능력있다는것(막밀어붙이거나욕하거나-음식점등지에서-곤란한일은

안당한다는것)을본능적으로알기에쾌락을느끼고생존에도움이되니까

호감을 느끼고 반응하고 성적인 끌림을 느끼는 것이고


이것이 강화되어 회로가 형성된 것이고,반응

그리고


2.자신들이 그것의 대변자들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고



3.사회분위기가 그렇게 바뀐것이고,(정보과다)


그다음 범생이들이 나오는 것 같으니까 재미없고 찌질하게

흥미없이 이성적으로 생각하려는 분위기가 나오다가

이이유는

1.범생이들이 재미없고 현실에서 능력없다는 임장감들때문이고,

2.본능적으로 그런 느낌을 느끼기때문이고(학창시절에도 범생이들은

인기가 없다-성적이 아주좋을때 분위기에 휩쓸려서대단하다고 할지언정

-외모를보고찌질하다고느끼거나별로멋있다고느끼지는않는다.쇄뇌를

(쇄뇌에걸리고)당하지 안는다면)


외모가 영웅같고 멋있고 힘있어보이고 권력, 부자나 상류층을 대변하는 것같은

느낌이니까 (방송성공했다하는심리도있지만) 매력적으로 느끼고

그런 식의 심리, 두뇌가 활성되는것이 분위기로 느껴진다.


그리고 그다음 양아치찌질한 느낌이드는-실제일진일수도있는데모르니까-

인간들이 나오니까 (얼굴은 되고 상은되는데 뿜어지는 기운이 찌질)

찌질하게 보고


특히 그중에 뚱뚱하고 착해보이는 인간이 양아치처럼 하니까 나에게

했듰이 그런 얼굴을 한다.

그러다가 -긴장풀리고 조절되어- 강하게 보이니까 제압이된다.

이이유는 1.조절전에 외모가 매력적이지 못하기 때문

2.조절후에 외모도 매력이 어느정도 올라갔고(-1)제압력자체와

2)기색,생김,스타일,행위와의 조화 때문에 <끌림>) /

제압력이 생겼기때문(함부로감정을가지거나표출하지못함)/

이다.


결론적으로 일반 인간이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겉으로 느껴지는 그런 현실의 행복,쾌락등마약의 임장감 때문인데

보통 학창시절에 상장을 받아도 별로 멋있게 느껴지지않고

싸움이 멋있게 느껴지거나 현실에서 큰소리치거나

돈을펑펑쓰고 하는 것이 멋있게 느껴지거나

아니면 연예인같이 쾌락적인 사람을

현실에서 멋있다고 느끼거나 즐겁기 때문인데

(이성이 아니라 본능과 감정과 느낌따위들-행복중추와연결된도파민)

범생이들은 현실에서 별로 멋있다고 못느끼므로

범생이를 싫어하는 것이다.

(이것저것다겪어보고권태온남성적인여자들이나좋아할수있지만

-유흥업소마담이잘생긴학원선생좋아하거나권력아줌마들이

좋아하는것같이-그것도그때관상이나얼굴,정신마다다르지만)

그리고가장좋아하는 것은 날라리고,

그다음이재벌들이다


결론적으로 뽀대나고멋있고마약있고쾌락나고재미있고행복그러면

끌려온다.

그래서 자신만의 임장감과 재미와쾌락이있으면되는것이다-

그래서사이비종교단체에도정상인이나미인들이많은것이다.

자기것을발전시켜야만한다.


노는애스타일일경우에는 착한데 양아치인척하는 느낌이거나

연기하는느낌이거나 찌질한데일진인척하는느낌이거나 이런것에

아주민감하므로-그들사이에서도-일진이고 일반인이고

이런 부조화는 안좋아한다.

그래서 스타일부터 정신과 뿌리밑속까지 일진으로 만들어야하는데

이게 되려면 어렸을적부터 뇌가 아예 그런식으로 형성-타고난것도

있고 관상이 안타고나도 일진인 인간들이 많은데 이것은 뇌가

아예구조가잡혔기때문이다.-되어 온갖 사회의 소외와 억누름과

동료의식과 비행과 쾌락과 스릴과 싸움과 전쟁과 처세와 ... 이모든것들을

겪어야뇌가 형성이된다.

이게안되면 한3년은 이런생활을해야한다.

가출쉼터간사들중에 원래 모범생인데 이런 얼굴과 기색과 정신이된사람들이

있는데 이런사람들은 나이들어서 일진상대하고 같이 생활하다보니까

-온갖더러운일도겪고이일저일다겪고막고처세하고지내고싸우고전쟁하고하다보니까-

바뀌었기때문이다.


시대와나라와인종을 막론하고 일진이나불량청소년이나비행청소년들에게흐르는

-마피아나야쿠자나조폭이나-공통적인 흐름과 분위기와 정신이 있는데, 마치

세계정신처럼 -진화 발전,업그레이드는 될지언정 영원불변하게 인류의 역사와

함께 지구상에서 흐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몸에흘러야 진정한 그 부류로 인정받게 된다.

그런데 이것이 유전자로 될 수도 있고 공정신-유전자적으로 이런인간들이있다.

단지처세와 술수에서 임장감을 느끼는부류들-이 처세를 하는 경우도 있고,

배워서하는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공통적으로 결론적으로 그런 정신을 가져야

그 부류에 속한다.

(실제로는 세가지경우모두 섞여있다. 비율은 25% 43% 49%정도)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는 아주강인한 체력과 그 환경에의 지속적인 노출과

(인간관계적인소스에서)자기콘트롤이 필요하다. :보통어릴때부터 조절능력을

키우거나 아니면 정신자체를 가지거나 습득하거나 체화하는데 선천적으로

유리하게 60%정도까지 타고난 사람도있다.(그냥 폭력적이고 반사회적으로나오도록)

쾌락여자등등등....,......

-보통쾌락을느끼므로이것이동기가되어콘트롤을하는데이게없으면필요에의해서라도

해야한다.


결국은회로와정력과체력이다.



연예인이고 뭐고 짐승이더라. 직업적 특별함이 인간적 특별함을 가져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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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배우나 연예인들은 사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딸린다.

-선천적인 개성과 그에따른 정신의 콩깍지도파민필터가너무강해서

세상을있는그대로 읽고느끼고바라보지못한다.

그런생긴대로느낀다.

다만 생긴대로 세상에 필터링이되는기능이있어서 허접한 쓰레기장이나

세상에서도 마약을 한것같이 필터로 감각정서전쟁이 들어간 드라마처럼

느껴지게 교감을하고 바뀌어 다른 사람까지 그런것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능력이있을뿐이다.

일반인이 허접하게 사는 곳도 배우가 걸으면 드라마가 된다.

그게 이들의 능력이다.

다시말해서 사람의 마음을 읽고 맞추기보단 어떤 마약으로 바꾸어가고

자신이 필터로 세상마약을 느끼듯이

다른사람에게 그렇게 느끼도록 콩깍지를 씌우고 필터를 씌우고 다른사람정신을 바꾸는

능력이 있을뿐이다.


물론 절대감각은 있다.

또한 사람의 심리대로 만들어야 원하는 대로 움직일수있다.

그래서(아무필터없이있는그대로무념무상으로보는)감독이필요하다.



희대의전략가들도관상이무념무상인경우가많다.

있는그대로보고

전쟁의룰이적용되고자기가그룰대로활용하는기계가되어그룰대로돌아가는기계처럼싸워야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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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에 대한 부정적인 어감이 많은데

사실 오타쿠는 잘못된 말이 아니다.


한가지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사람으로

이미지나 대인관계나 모든 것에 신경을

쓰지 않으므로 이미지가 나빠지는데


뚜렷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 일반인보다

비율이 높다.

주로 프라모델계통 제작,유통,공장

종사산업이나

풍선,장식,포장지 계통으로 종사하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일반인에 비해서 더 높은 경제적인

부를 축적하는데 이것을 바탕으로 더 많은

것을 사모으고

여가를 집에서만 보내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집이 넓은 경우가 많다.

그리고 플레이스테이션 가상체험도구등 최신기기들을

사모은다.


그리고 과학에만 집착하는 사람은 과학자가 된다.

음악에만 집착하면 훌륭한 작곡가가 된다.

과학자도 오타쿠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고

작곡가들도 태반이 오타쿠이다.

하루종일 그것만 하는 것이다.


방송국 종사자도 오타쿠 비율이 60%를 육박한다.

한가지만 집착하다보니까 그것에 도가트고

그것을 인생 목표로 삼는것인데

PD채용면접시에 일본방송컨텐츠를 얼마나 접했느냐

따위의 질문도 했다고 한다.

거의 80%이상의 영감을 해외

방송컨텐츠에서 얻는 현실을 볼때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



그리고 엔씨소프트의 80%이상이 오타쿠이다.

하루종일 게임제작에만 매달리고

한가지 이상의 게임을 즐기는 비율은 34%

2가지 이상의 게임을 즐기는 비율이 36%나

된다.




무슨 게임회사에서 게임만만들다보면지겹지않냐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반대이다.

게임에 미쳤기때문에 게임회사에 목숨을걸고

모든것을걸고 들어간 것이다.

그래서 그어려운프로그래밍을 6개월만에

속성으로 집착해서 끝낸 인물도있는것이다.



많은게임들이오타쿠들의작품이다.

거의대부분의장난감들이오타쿠들의작품이다.

월트디즈니나미야자키하야오도오타쿠였다.


그렇게 집착을 했기때문에 성과를이룬것이다.


싸우다가 만만한 모습을 보이면 절대 용서할 수가 없게된다.    -永.




진짜미울때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그게 다 인연으로 이어진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어떤 사람과 유독 십년이 지나도

인연이 이어지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과 첫만날때 올백머리를하고 얼굴이

검은 사람이었는데 내가 무심코 아 이사람은

어떤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그때 서로오고간 교감이 이상했다.


그리고 친해진후에 그사람이 내가 생각하던

그사람이 맞다고 스스로 말했다.

(남자들만 공유할 수 있는 어떤 속깊은 사안에 대해서)


그러다가 자기도 나에대해 어떤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는데

그게 아마도 친해진 계기가 된 것같다.


이때의 경험이후로 이렇게 의식적으로 해서

친해진 사람이 많이 있는데


역시 사람은 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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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다고 다되진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은데도

콘도를사고 호텔을 사고 클럽을 만들고 친구들을 불러서

파티하는게 고작이었다.

그리고 유명인사들중에 연예인들은 재미가 없다고 오지않고

끝까지날라리들에게무시를당하고있었다.


돈이아무리많아도스폰서가최선이고 정작 결혼은 돈없을때나

별반다르지않은 사람과 결혼을 했다.


왜냐하면 개인매력이 없고 처세를 잘못하기 때문이다.


존경도그저그렇고인기는 없다.


그냥돈만많은것이다.


가지고 싶은 것 다갖고 건물등마음대로 사고팔순있지만 건강도그리좋지못하다.


돈이아무리많아도 돈버는능력이 아주뛰어나도 평생피규어를수집하면서

오타쿠로살아가는사람들도있다.


촉수때문이기도하지만 돈으로 다른능력들을대체를못한경우이다.


관상도 자료를 수집하여 논리적인분석같은 것은 아주뛰어나지만

(전체인류의상위에랭크)

직관적인 전쟁이나 처세나 인간관계같은것은 완전 정박아 수준이었다.


무엇보다도 자신감도없고 자신의 성공을 누려보려는 콤플렉스와 억지로 행복하게

즐겨보려는 상황이었다.


돈을그렇게많이벌었어도

돈을버는 능력이 세계에서 최고여도 결국알고있는친구나 회사동료들을 불러서 파티를 했다.


그리고 연예인들을 사귀는 사람도 개인적인 매력(배우수준의)이 있었기 때문에 사귀었다.


반면에 돈은없는데 매력이크고 잘놀고 잘즐기고 인기도많고 대인관계도좋고 쓸만큼돈생기고 잘풀리는

사람도있다.


그리고 다른건 아무것도 없는데 가족들과 행복한 사람도 있다.


다른건아무것도없는데 운동만하고 건강만있거나 돈만많은 사람도 있고

이것저것찌질하고 평균적인 사람도 있다.


생긴대로 여러가지 행복이있는것이다.


아내는 보수적이고 교육을잘받고 인간관계나 즐기거나 쾌락문화기준등에 어리버리한 못놀아본

여자지만 예쁜 여자들과 결혼을 했다.

이게 결혼생활이행복하고 맞는 것이다.


근데 문제는 누구나 즐기고 싶은데 못즐기고 그런쪽의 행복은 별로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날라리들이 하루살이로 즐기고 먹고 노는지도 모른다.


학교때부터 매력없다고 인기가 없었으니까.
섹시하지못하고잘놀지못한다고


문제는 돈많다고 다가 아니고


진정한 행복은 그냥 사람촉수대로 살아야한다는 것이다.

섬을가져야행복하면 섬을가지고

놀아야행복하면놀고

가족과누누어야행복하면가족과나누고

섞여있으면섞여서살고

그런식으로살아야가장행복한것이다.


콤플렉스를 이루면좋지만,그것보다도 더 근본적인 자기촉수 행복을 추구해야한다.


나의경우는 낙원과전쟁이다.

중간에돈과능력이있다.

메시야


그리고무엇보다도

기본밑바탕은

얼굴등외모,

정신,

마음,

능력,임장감

등등

~~행위 섞이고 운명

흐름생성

여러가지가 있는데

여기서 자기가행복한대로살면된다.

그것이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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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은 연습해야 되지만 어떤 유전자를 보니


또렷하게 일반인보다 뭉쳐져있고 기가세고 완전 그냥 연예인같이

끼가 있고 뭘해야할지 모든인생에 처세가 확실하고(나이가 10대)

잘나가는 인간이 있었다.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인기가 많고 사람들이 좋아하고

연예인같은 인간인데



이런인간은 굳이 노력하고 연구하지 않아도 자기가 뭘해야될지알고그냥하고

그렇게사는인간이었는데확실히연예인포스가있고인생에잡다한찌질한것이나다른것을하지않고


오로지 인간조종하고 전투하고 자리획득하는 그런유전자였다.


특징은 생활까지 인간적인게 별로 없고 즐거움주고 끌어들여연기해속이고 이게전부이다.

(자긴 연기라고 생각지도 않고 당연히 이러면 이러니까 그냥하고 즐기고 막살뿐이다.

이런유전자들의특징인데

보통일진중에많다.)

감정이입이나 인간적인것에 감정이입이 안되고 그걸 찌질하게 보고 무조건

가장 최적의걸 그냥 직감적으로 한다는 것인데 그 하는게 사람을 즐겁게 만들어준다.


예능과 대중인간관계와 전투에 특화된 유전자


그런 유전자가 따로 있지만 일반인이 그렇게 되려면 백년을 노력해도 힘들수가있다.

여기에 비밀이 있다.


그런 사람이 되려면 자기를 바꾸는 수밖에 없다.

(아예다른길을가든지-정치인처럼)



그렇게 안태어났으면 최대한 자기가 태어난걸 살려서 대박터뜨리는수밖에없다.



어렸을때부터 젖고 형성되다보면 일반인도 그렇게 될 수 있다.-현실에서확인





엄청난 기획력과 인내심과 노력으로 비슷한 사람은 될 수 있다.-대부분의 정치인들





김감독님을 만난적이 있다.

그사람도 촬영때말고는 집밖에서

거의 안나가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김감독님은 젊었을때 못생기고 너무 가난해서

얼굴이 조금만 더 잡히면 나가야지

돈좀 더벌고 사회적인 자신감이 얻어지면

나가야지

하고 은둔형생활을 했는데

그렇게 나이 50에 접어들고 결국엔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중국인과 결혼해서

외출도하고 해외도 나간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도 있었다.

무지 뚱뚱했던 동창생이 동창회도 안나오고

소식이 끈기고 두문불출했더란다.

그런데 연락이 되고 4년만에 나타났는데

그동안 다이어트를 실패하고 실패해서

우울증에 걸리고 자살 시도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날씬해지면 나가야지 하다가

4년이 지나고 대책이없어서 우울증에

걸려서 굶기시작했는데 원래 골격은

예뻤던 친구라 결국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그동안 못했던 놀러도 가고 나이트도가고

바깥활동을 잘했는데 어느순간 시들해지고

질려서

다시 시나리오를 쓰고 하면서 집안에만

있고 활동을 안한다고 한다.


그런데 반면에 못생기고 개성도약하고

특출난것도 없는 사람이 노력만으로

억대연봉을 받는 세일즈맨이 되어서

전국을 누비면서 잘살고 있다.


결국은 마음인 것이다.


주위를 탓하는게 아니라 내가 주위를

뜯어고치고

결국엔 싸워이겨서 바꾸겠다는 의지


오늘 못하면 나중에도 힘든게 많다.

시간은 지나버리고

후회를 하게 된다.

얼굴이 못나서 능력이없어서 바깥을

못나가는게 아니라

뛰면서 싸우고 내성적이지만 적극적으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마음이 없어서 못나가는 것이다.

결국 시작은 이것이다.


결국 모든가지는 하나의 생각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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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에게 최면당해 스스로 못빠져나오는 심리.벗어나라 인간은 아무것도 없다 세렝게티다

사냥하고 잘살면 된다 자기인생이다 쫄았나? 실력없으면 키워서 실력으로 잘잡고 누리고 살면된다

치타도 위협받고 새끼를 잡아먹히고 사는데 그렇게라도 살아야지 제일편한건 사자나 하이에나의

인생이 아닐까 그들도 싸움이 있지만 유유자적한 악어나 뱀도 나름 천적없는 편한 인생

혼자사냥하고 유유자적하게 평생놀고 나름누리고 동물중에선 거침없이 행복하게 살아가지만

과연 사자가 드라마일까?


보상은 비슷할지 모른다 악어나


음식점알바의 복수

맘에안들게생기거나 재수없게생긴손님한테는 안씻은 그릇에 음식을 담아주고

특히 컵을 안씻고 그냥 준다고 한다 그리고 기름안묻으면 음료수컵 물로 헹구고 주는건

기본이라고 한다.




그러다가 간염,박테리아같은성병까지도걸린다



잘맺기 위한건 오히려 선한 것이다 파괴만을 위해 평생을 살아가는 양아치도 많다.


의사들은 가끔 힘없고 빽없고 돈없고 능력없고 시민적인 힘도

발휘 못할 것 같은 사람을-혹은 기자도 모르고 인맥도 없을 것 같은 사람을-

(입원환자나) 수술 실험 재료로 쓰기도 한다.

아무 병도 없는데 그곳을 수술해보거나 약을 투여해 보는 것이다.

전에 어떤 어린아이가 연고도 없고 병은 있는데 입원하는 댓가로-돈을 안내고-

하루에 여러가지 수술 실험 대상으로 입원비를 대신하는대도 공공연하게

일어났었다.

그리고 의료사고에 대해서도 힘없고 (띠껍거나) 그런 사람을 대충하다가

세균감염되거나 -쾌감을 느끼면서-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졸도발작등으로

사망한다.

그래서 힘이 있어보여야 한다. 이것은 순간적인 느낌이다.

자존심 상하게 하거나 굴욕감이 들거나 복수심이 들거나 띠껍거나 하는

감정이 안들게 해야 한다.


병원은 평생 안가는게 좋다 건강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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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버러지들은 철저하게 세계의 조건대로 움직이면서

그 사실을 환기시키거나 그걸로 움직이거나 그 사실을 이용해서 충격을 주면

-역시 세계의 조건대로 움직이는 것이지만-죽일듯이 격렬한 분노가 나고

그런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주요한 것은 거의 모든 인간들이

그런다는 것인데

단지 세상만사가 조건에 의해서 일어나고 심리를 느끼고 반응을 하는 것일뿐인데,

그 사실의 모순을 알려주면 역시 그 조건에 따라서

격렬히 반응하고 화내고 난리를 피우는 것이다.-



이것이 이 세계의 실체인데,ㅡ(이것이 세계에서 인간이 조건에 따라 반응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금기를 지키려고 하고 깨면 인간의 영역을 벗어나서

우주적으로 심각한 상태가 되는 것인지 말해주는 것일 수도 있다.-그런데

이걸 숨기고 이용하면 정치가나 권력자나 연예인을 할 수 있고,

인간들을 움직이고 조종하는 리더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무지가난하고 귀엽고 순수하고 아기같은 사람이 가난하고 힘들게 착하고

성실하게 노력을 하다가 고압선 등으로 인해 암에 걸렸을때 그 사람한테 축하한다고

잘되었다고 한다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욕을 하게 된다.


그런데


1.일단 그 조롱한 사람이 만만한 사람일때 평소 스트레스까지 다 풀게 되고.


2.그 병걸렸다는 사실이 거짓이라도 감정이 조건에 따라 반응하여 욕을하게되고,-

(만약에 이런 신호조건들중에 그 여자 생김새가 재수없거나 싸가지없게 생겼거나

눈빛은 선한데 괴물같이 생겼으면 사람들의 반응이 달라지게 된다.

이성으론 힘내라고 하겠지만 그게 중국인이거나 기독교인이라는 느낌,본능. 이미지

조건신호가 되어도 마찬가지이다.

그게 냉소나 싸늘함이나 분노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잘죽었다든지 하나님의 뜻이라든지 침을 뱉든지 그렇게 되게 되는 사람들이

많아 지게 된다.-완전 전세역전

한 여스님의 사건이 그랬다.

얼굴을 본후에 사람들의 반응이 달라지게 되었다. 정신이어떻든

얍샵하게 생겼기 때문이다.)


ㅡ이것이 인간 감성 인식체계의 실체이고 본질이다.-하나님은 인간을 이렇게 만드셨다.

그래서 단지 감성에 반응하는 것은 영화가 실제로 일어나는 것이나 별반 다를바가

없는 것이다.


이걸 잘 조종하는 사람이 권력을 잡게 된다.


3.감정이입이 된 사람이 욕을 한다.-뇌기능이기도 하지만,우주와 인간공동체나

진화나 다른 목적에 필요하기 때문에 감정이입이란 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현대 감각화되고 상품신호화 되고 험한 일때문에 이런 작용이 많이 사라지긴하지만ㅡ

인간고유의

작용이 되게 된다.


똑같은 상황도 사람의 인상이 나빠지면 감정이입이 안되게 된다.-우주나 인간신체

에서 인간공동체상에서 '죽여도된다.'하는 신호이다.

예를 들어 몸이 아주약하고 귀엽지 않고 아기같지 않은 인간은 그런 심리가 난다.



ㅡ악인에 대한 동정론까지 철저하게 이런 심리에 따라 반응한다. 원래 착했건

귀엽고 순수해 보이건 그때만 그런지도 모르고 귀엽게 웃으면서 칼로 찌르고 절단하는걸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ㅡ그리고 동정을 하게 된다.


------이성으로 칼로 찌르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생각없는사회:진화가막힌병신사회
(제기능못하고,ㅡ

세포로보면자살할때다온ㅡ-----)


전체사회가 흐르는 전체대중 판단에 제기능을 못하고,-----------

전체사회속에서 인간개체암세포가 많이 생겨나고,----(경찰이 제기능을 못하고)

사회전체가병들어가면(퇴폐향락불의등)사회란세포자체가인체세포처럼소멸

파괴자살할때가 온것이다.-------------

그래서 그 스위치 유전자가 나다.--------------



ㅡ인간심리의 근본자체가 명백히 잘못한 일이라도 그 사람에게 인류의 보전에 도움되는

긍정적인게 있으면 명백히 잘못한게 명백히 옳은것이 되는 일이 일어난다.-------


역사적인 영웅들이 그랬고,

근대까지 그래왔다.


그리고 미래에도 인류가 사라질때까지 그럴 것이다.----단지 인간들의 생존을 위해서:

우주입장에선 인류자체가 암세포이다.

인간공동체가 우주를 위협하는 암세포화 되어가는 것이다.



ㅡ이세상은 불완전한 사람들이 세계를 움직였고 세상은 끝까지 불완전하게 소멸되어

다시 완전한게 태어난다.-------

인간구조자체가 불완전이다.

나는 완벽한 그 역할 을 할 수 있는 관상이긴하다.(병적인관상)-------그런데

더 완벽해져야한다.

내자체가 완벽한 파괴무기가 되어야 한다.


4.욕하는 사람들도 기본적인 도덕성이 결여된 경우가 많고,ㅡ아주 잔인하고

도덕성이나 개념이 없다

그리고 그러면서 비행을 동경하고 일진놀이를 하고 술을 먹고 망상을 하며

즐긴다

성폭행을 정신에서 수없이 반복한다



-------벌을 받는 다는 것은 이런 저주와 욕설이 최면이나 암시가 되어서,ㅡ그렇게

잘못행동하게 되어 사고가 나게 되는 것인데,------인간암세포는 최면에 거의

걸리지 않는다. 악마같이 마귀같이 강하면 그런 것에 영향을 받지 않아

아무리 위해를 가해도 살아남는 바퀴벌레처럼 아주 긴 우주의 역사와함께하는,ㅡㅡㅡ

그런 완전한 생명력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악인이 가장 질기게 영향을 안받고 오래 살아남게 된다.-------

제일 벌을 잘받는 인간은 선인이다.----항상도덕률에 따라행동하고 스트레스와 함께

어긋나면 암시가 되어 자기에게 위해로 몰아넣어지게 되고,

(양심이---뉴런작용+공부학습사회제도+인류공동체유지하기위해진화된것;-

사자나 짐승보다 조금 더 나은---자기한테 무의식에서 벌을 주기 때문에)

저주나 욕이 그대로 최면암시가되어 자기를 그렇게 무의식중으로 만들어버리게

되기때문이다.-----

특히 아무한테나 동정 감정이입잘하고 마음이열려있고 기독교같은 인간들이 이런일이

잘일어난다.

그래서 차사고도 비교적 빈도높게일어나게된다.-----


반면에 악마들은 절대로 이런 사고가 안일어난다. 영향을 받지 않기때문이다.

마음이 완전히 닫혀있고,------

완고하고 악마같고 마귀같고 메마르고 건조해있고 오로지 전쟁다른것파괴해끼치는것만진행된다.


그러므로 절대 스스로 최면이 걸려서 받게되는 '신의벌'을 안받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세계를 살아가는 방법이다. 마귀가 되는 것-----마귀가 무한한 영생이다.(정치가도마귀류다

살아남는정치가는양심의가책이전혀없고,

오로지인간을도구화하여술수로조종하기만하기때문이다.:진화된모습)

-永.


이게 바로 조건과 신호이다. 이런 아주 기본적인 것들이 법감정이 되어 법이 만들어졌고,ㅡ

그래서 불완전하기도 하지만-인간들사이에선 최소한의 규칙이 될 수 있어도,ㅡㅡㅡㅡㅡㅡㅡ

인간 감정자체가 모순에 근거해 있다.


ㅡ그러므로 전부다 소멸시켜야 한다.자체


ㅡㅡㅡ단지 조건신호이미지에 따라 반응할 뿐이다.(감성뇌조차도 단지 뇌인데

이걸 정신입장에서 느끼게 신이 만들었다고 할 수 없다.

정신에서도 조건에 따라 자각하지 못하고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익숙하다고 다맞는게 아닌것이다. 익숙하고 원래 그랬고 뭔가 있게 느껴지게 형성이 되게 되고,

대단하고 느낀게

알고봤더니 다른 것이였더라는 것이다.---------


ㅡ감성이그런것이다.------전부인줄알았더니 알고보니 보전을 위한

우주가 뜨거울떄 생성된 인간공동체 보전을 위한 도구였더라는


ㅡ-----민주주의다음이(4기)5기째가 세계멸망이다.-------ㅡㅡ(대중정치의

판단오류와 인민감정선동정치와 마녀사냥의 재판과 다구리의 3.같은근본적인감정인식오류

우주와신에역행하는 판단의 근본적인오류의 끝은 멸망이다)


만약에 전인류가 멸망하고 나더라도 다른 무엇이 생기는지 모른다. 아마도

인류가 진화했듯이 아메바까지 멸종하더라도 지구에서는 그런 합성이 일어나고

다시진화해나갈 것이다.

어쩌면 영생체라고 하는 그런 형식으로 짐승을 벗어나 합성이 될수도 있겠지만말이다.-

(그러기엔 우주자체가 에너지가 적지만,ㅡ----

우주가 소멸되고 다른게 생겨날 수도 있다.

인간기준을 벗어나면 감성도 단지 그런 뜨거운우주의 인류보전 장치이고,ㅡ------

인간에게만 잔인할뿐 세계에는 그리큰 의미가 없다는걸 알게된다.----------신이없다면ㅡ

그렇다는것인데.만약 개념자체를 논하는것자체가@$$$$$$$$$$$$$$$일수도있지만.-------ㅡ

어쩄든 인간과 신이 관련없다는건 자명하다.ㅡ----성경대로의복잡성과깊이와

인간만큼도결여된신이라면말이다,)

다른데선 외계인이 될지 곤충인간이 될지 모르지만 말이다.-----------그런데 이것이

우주법칙의 일관성을 증명해 줄 수는 있다.그런데

돌이나 구름이 되는게 아니고 인간이 되었다고 더 복잡하고 다른 경로를 택할뿐이고

다른 길을 걸어왔을뿐 이게 우주의 목적이라는 것은 지나친 인간중심의 의인화이다.

세계는 사실 인간이 필요없을지도 모르고 우주는 뇌가 없을 수도 있다.

프랙탈이란 개념은 망상일지도 모른다.


ㅡ그래도 인간은 인간에겐 고등생명체이다.

우주에겐 잘못된 경로이고

하여튼 없어져야하고,ㅡ------사라져야한다.


ㅡㅡㅡㅡㅡㅡ그것은 불변의진리사실이다.


돌고래나 공룡도 했고 중세에도 신없이 했더라는 것이다.


ㅡ이런게 인간 정신입장이나 인간공동체 유지나 보전의 측면에선 의미가 있지만,

이런 기계적인 체계를 신이 만들었다고도 할 수가 있다.

그런데 이런 약하다거나 귀엽지 않다거나 이런 기준으로 이런 심리가 바뀐다는

체계를

신ㅡ하나님이 만들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무리 선하고 성실해도 강한 동정심은 나오긴 하지만,ㅡ그래도 그런 사람들

마저도 무의식에선 죽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단지 싸움을 못한다는 형질때문에ㅡ



그래서 그것보다는 동물이 진화하고,ㅡ

지구라는 세포를 발달시키기 위한 장치의 연속이라고 볼수 있다.



왜냐하면 이 세계가 정말 그런 기계적인 것이나

이세계가 무엇인가 정말 신이만들었는가 하기까지는

너무 기계적이고 발달을 못했기 때문이다.   -永.



그래서 나는 이 세계가 신이없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우주의 세포이다.

그리고 우주는 인간이 멸망할때까지 인간과 아무 상관없을 것이다.



-적어도 우주역사적으로 인류의통찰로는 그렇다. 공룡도 멸종했고,-ㅡ

인간과 닮은 돌고래도 계속 죽어왔고,---ㅡ

무엇보다도 중세의 사람들도 그렇게 살고 기독교인또한

평생기독교를 믿게 되다가 인과에따라서 계속 죽어왔기 때문이다.


카오스가 만드는 인체내부의순환이나 똑같은 것이지,ㅡ신이만든모형일수는 있으나,

인간세계에는 자유가 없다. 이게 인간입장에선 잔인한 구조이고ㅡ이걸 깨거나 해결하

면 신이되는 것이고,ㅡ

이걸 알려주는 것도 첫 깸이되는 것이고,ㅡ또 무한 발전한다 하더라도

하나님과 인간은 별 관계가 없는 것 같다.

그게 이세계의 실체이다.


돌고래처럼 소멸한다.-ㅡ



그러므로 평생 즐기다 행복하게 죽으면 되는 것이다.

다 멸망시키고

의미있는 사람과 행복하게 산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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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든 도덕들을 깨고 막하는 인간을 사회의 암적인 존재라고 비유하기 도 한다.

그런데 정작 사회의 틀을 깨고 사회를 병들게 하고 파괴하는 것은 맞는데,ㅡㅡㅡㅡㅡㅡ

암세포 입장에서는 아무런 병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개별세포는 다른 세포들보다 건강하고

막강하면서 악마가되고 그 무한 번식하고 신체를 파괴하는 그자체로써,ㅡㅡㅡㅡㅡㅡ


암세포입장에서는 완전한 전투체를 갖추고 아무런 고통없이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 그자체가 암적인 존재가 되면 그 인간의 개별세포가 아니라 그개체전체가

암세포하나가 되는 것이므로 암이나 병같은 것과 아무런 상관없이

개별암세포입장처럼-사회속에서

오히려 일반인이나 건강한 사람들 보다 더 뛰어나고 튼실하고 건강하게 인원수를 불려서 증식해나가고,

사회를 파괴해 나간다.


이게 맞는 것이다.


세계는 언젠가 죽어야 한다.

세계의 세포자살도 비슷한 경로로 이루어지게 된다.-----테러 *진화나 포화로인해서 다 끝났다.

세계가 자살하지 못하니 이런 인간 바이러스,생화학종류,

암세포가 많이 생겨나고 증식해서 세계를 파괴해 나가야만 한다.


그게 바로 조폭과 마피아가 비슷하게 하고 있다.-


그런데 더 테러단체가 필요하다.----------


무한테러단체. 이게 길이다.-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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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세계를 세포자살사 시키고,ㅡ-----

ㅡ세계의 인간을 고문하고 잘게 서서히 죽어가게 하고 완전히 말살시키고.-------

좀더 화려하고 빠르고 신속하게 트랜스적으로 빨리 끝내려면 내가 사회의 암적인 존재가 되는 것이고,ㅡ

<우주의 -소멸. 포화상태의(인체처럼) 자살 명령 스위치

(살상세포-경찰과 싸워이겨야한다)-암세포가 병에 걸려버리거나 암에걸려버리면 번식을 못한다.------

암세포는 일반세포보다 더 건강하고 완벽하고 조밀하고 프로세스에 오류가 없고,ㅡㅡㅡㅡㅡㅡ

무한히 정교하고-치밀한 두뇌로-전쟁해야 한다. 그래야 무한 번식을 하고,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

이게 정답이다.>

인류사회를 블랙홀화 시키기 위하여ㅡ------

인류사회를 백색왜성으로 만들고 싶다.-----이게 나의 유일한 꿈이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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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국회의원을 뽑았다고 국회의원이 국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것이아니다.

법은 국민이 만드는 것이 아니고 국회의원(의동의로)이 만든다.

이처럼 인간이 생겼다고 우주의 원리가 이입되는 것은 아니다.

영향은있지만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이다.

인간은 우주의 기형아이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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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게 어디 속해있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기도 한다 양아치건 어떤스타일이건 이미지나 인상영향

이를테면 반비호감이 거리면 그냥 그런데 종교단체 내면 상처있나? 하고 불량으로 보거나 그만큼

장소,환경,배경등 중요 가는 자리나 기+ 기-


싫은 표정 내는데 두가지 조건이 있다.

1.약해보이는데

2.쾌감이 아닌 싫은 점이 많을 것.

약해보이면 자기가 주축이 되어 평가하려고 하고

싫은 표정나오고

강해보이면 자기가 제압못하니까 그냥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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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돈)도 없고 쾌락도 없다.' 이런 인간들을 위해

잘보이려 애쓰고 싶지 않다. 돈있어 보이고 싶지도

않다. 그냥 깨뜨리고 제압하고 죽여버리고 싶다.

돈과 여자가 전부인 세상이니까.


왜냐하면 가난해보이면 무시하고 추레하면 무시하고

평범해보이면 무시하고 돈없는 것 같으면

무시하고 약해보이면 무시하고 꽃미남이면 좋아하고

성격좋게생기면 좋아하고 악마같은 느낌이면 굴복하기

때문이다.(단 제대로여야 한다.)


이게 인간이기 때문이다.


조폭들이 흉악하고 더럽고 추하게 생기고 거슬려도

인간들은 눈을 피할뿐 그 모습을 감히 뭐라하지

못하고 싫은티를 못낸다.

그리고 속으로 싫어한다. 자기가 원하는 애완동물같은

쾌락이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공격적인 쾌락이 아닌 인간 세상에서 통

하는 가볍고 소프트한 쾌락의 이미지로 가면 더

무시하고 짓밟고 나머지 흠을 더 긁어내고 싫어하려

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자길 억압하는

권력이 별로 없으니까.

그리고 단정하고 평범하게 해도 얼굴이 공무원같으면

무시하고 착해보이기만하는 찌질이 같으면 무시한다.

얼굴커도 무시한다. -요즘 TV의 쾌락은 얼굴 작은 고양이

같이 즐기기만 하는 애완동물을 찾기 때문이다.-

관계도 안맺으려하고 말을 씹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옳은 것도 아니다. 결국 기싸움이다.

이기는 사람의 가치관이 더 우위가 되는 것이다.

이게 세상이다.)


쾌락의 시대에도 마찬가지이다. 자기가 죽을 까봐.


그런데 머리를 아무리 예쁘게 하고 옷을 노력하여

잘입어도 그런 인간 얼굴이 좀 공무원같고 그렇게

생기면 이상하게 쳐다본다.


그리고 싫은 표정을 짓고 침을 뱉는다. 마음대로

평가한다.


이게 인간이다.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져도 확실히 자기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생기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강한 한가지로 밀고나아가라. 인생은 싸움이다.

싸워서 말못하게 만들면 그 사람이 권력자다.

그리고 고대나 중세에도 이런 식으로 싸워 권력을

잡았고 민주주의인 현대에도 마찬가지이다.


좆밥 시민들은 그런 식으로 잡아도 통하는

원시시대의 뇌이다.


결국은 최후 10% 만 남기고 수긍하기 때문이다.

(끝까지 저항하는 것들은 대부분 그것말고는 할게

없는 완전 사상 찌질이 들이다. 시민단체류)


그래서 꽃미남이나 날라리가 못되면 머리스타일

한가닥까지 완전히 남을 해치고 제압하는 광기와

살기의 인간이 되어라.

그러면 대부분의 인간은 쫄고 20% 정도는 추종자가

생긴다.(멋있다고 느끼고)

단, 그것이 완벽한 조화일 경우에.


그리고 죽이기로 마음먹었으면 완전히 강하게 그렇게

밀고 나가라. 그게 오히려 멋있다고 동경심이 생긴다.

왜냐하면 능력딸리게 어설프게 제압하는 듯한 이미지는 더 욕먹고

싫어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현대의 이종격투기 선수나 고대의 싸움,전쟁

영웅들 스타일이다.

(이런 스타일의 체격큰 사람도 약한 눈빛이고 공무원얼굴이면

깔아보고 쾌락의 눈으로 평가하는 것이 세상이다.)


나는 더이상 갈길이 없다. 3살때의 유전자 순환스타일을

깨워 발달시키고 회복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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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은 평범하고 성실하고 무능하게 사는데

뛰어나 보이거나 혹은 약해보이거나 비주류같아 보이거나

자신들을 조롱하는듯보이거나(자신들 복장) 눈에띄고 개성있는

인간을 혐오한다. 그런 인간은 예술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관심있는 것은 얼굴작은 여자나 잘대주는 여자이다.

그리고 평범한 동료들

예술성있는 보스를 인정하지 않는다. 마피아 보스가 아닌

장사꾼 우두머리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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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고만고만하게 하고 다니면 원래 기질이 안맞아 우습게 보고

가래침뱉고 멸시하고 개좆밥새끼도 누르려고 하는데

특이하게 하고 다니면 싫어하나 마약이 있고 지지층은 생긴다

차라리 후자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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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삼류찌질한 평범한-여자한테 인기도 없고 별 마약도 없는-

회사원 쓰레기 인생을 살지말고 화려한 인생을 살자.

이런 밑바닥가는 도태된 쓰레기들과 다른 나는 최고로 높은 빌딩위에서 아래

를 내려다보는 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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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중간형 인간 심리상 아주 만만하지 않으면 침을 뱉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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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만들고 마약을 좇아라. 그게 니 인생의 행복을 쫓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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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신기하게도 자기의 유전자와 맞는 느낌의 사람을 찾아낸다. 그리고 그 사람을

좋아하거나 함께 하게 된다. (무조건 닮는 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닮으면 오히려

경쟁가가 되는 경우가 있고 플러그와 코드처럼 맞아야 한다.)

어떤 컨셉으로 꾸미든 그 사람의 유전적 형질을 무의식은 기가 막히게 찾아낸다.

그리고 그 사람이 살아온 배여있는 느낌을 기막히게 무의식은 읽어낸다. 강할 경우는

말할 경우도 없고 미약한 경우도 잘 찾아낸다.-이런 감이 둔감한 사람도 많이 있다.

(주로 남자) 그래서 선천적인 기운과 형질대로 자기를 셋팅하고 밀고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자기의 선천적인 형질과 안맞는 것으로 가면 품위손상이 되거나

굴욕이 되거나 매력이 반감되거나 +- 0가되어 평범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특히 선천적인 매력이 어느한쪽으로 강할경우는 특별히 그것으로 가야한다.

관리가 광대나 평민의 복장을 입으면 굴욕이 되는 것이다.

종교계통이 사업의 양복을 입으면 매력이 +-0가되어 평범하게 된다.(오히려 쓰레기가

-부조화-될 수 있다.)


평범한 관상은 연예인처럼 꾸미면 부조화이다.


나의 경우는 천상 모범생이다. 그리고 꼭대기의 사회지도적인 인사이다.

그러므로 밑바닥 힙합은 굴욕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야쿠자가 되더라도 야쿠자계의 모범생이되어 꼭대기에 오른다.

(가장 야쿠자 다운 야쿠자)


그러므로 나는 찌질대지말고 사업을 해야 한다. 종교를 해도 사업과 이어져야 한다.

왜냐하면 나에겐 품어주는 기운보다는 사업을 하고 싸우고 투쟁하고 쟁취하는 기운이 강하기

때문이다.


모든 투쟁과 전쟁과 싸움이 술수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사업을 해야 한다.


그리고 내게 붙는 사람들은 함께 투쟁하거나 일을 하는 사람들이고

아주 밑바닥의 소설가 유형이다.

왜냐하면 내게 이런 부분에서 드라마틱한 임장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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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업을 하지 않으면 쓰레기가 된다.

PARADISE ENTERTAINMENT.

건강을 키워라.


조폭이 접수하게 놔둘 수 없다. 영적인 주님의 군사들이 모두 접수하겠다.

우리는 영웅의 군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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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는 섹스와같다.


-섹스가최고의쾌락을위하여조건들과신호들을준비해야하듯이,ㅡ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이다.


신호와느낌에따라움직이는것이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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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는 말하려는 것보다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여지느냐가 더 중요하다.그런데

간혹 말하려는 진심을 전부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다.

인간관계 특히 노는 애들사이에선

매력없고 안세보이면 막대한다. 일진이나 남자친구 친구나

이런식으로 있으면 억지로 누르고 대해준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절대 따르거나 좋아하거나 복종하는일은 없다.

그러므로 이게 인간관계의 본질이고실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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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게없으므로

관계맺을필요도없고

쾌락안나고하면 무조건 끝이다.(마음안들면끝)



한번맘에안들면다시억지로친구가다리놔줘서친해져도오래가기어렵고

친해지고좋아지기가어렵다.

그거보다더좋은생김새자체가널렸으므로한번속으로불구만들고가래뱉으면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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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모든것이고

그후에진심이란놀이가있다.


특히 노는애들은 철저히 본능적이므로 백프로그이상 매력 이렇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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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외적매력없으면절대관계안맺음


-특히 자기들 공통성과 어긋나면 더더욱:보이고느껴지고체험하는게전부이다


개특성


왠지 그렇게 대하지 말아야 겠다는 불안감, 심리유발


내가 하루종일 눈크게뜨고 전쟁모드여서 거의 신체가 딿아

눈크게 뜨는 것도 안되고 해도 전쟁모드 기색이 안되는때

내가 눈크게 뜨고 제압하려했더니 -더이상 그것이 나오지않아-

인간들이 나를 우습게 보고 '저런 새끼가 왜저래(머리카락등

양아치 스타일)'하며 재수없게보고 띠껍게 본다.

그래서 '내얼굴을 재수없게 왜쳐다봐'하는 눈작게뜨는 양아치

건달얼굴을 하니-이것은 별로 안했으므로 나옴- 그냥 인정하려는

기색에다가 보고 그냥 간다. 뭐라고 내게 감히 말할 수 없는 심리인

표정.-세계에서 통용되므로 그냥 넘어가고 인정함:지가죽으니 지보다

윗사람 권력자 카리스마의 본능적인 싸인- 눈크게떠서

안나올때는 나에게 뭔가 띠꺼움을 말하고 싶어 미치는 얼굴이더니.

이것이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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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과 일반인의 가장 명확하고 큰 차이점 -

1.일진은 뽀대를 목숨보다 중요시 한다. (다른 사람에 과시가 안되고

쪽팔린 사람을 친구로 두지 않는다. 관계맺지 않는다. 이미지상 과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외모를 중심으로 전투력따위)

2.일진은 친구를 목숨보다 더 중요하게 일순위로 관계를 맺는다.

환경적 필요때문이기도 하지만(핍박도 받고 재미있기도 하고)

유전자가 환경에 반응하는 것이다.(무리지어 느끼는 마약이 보통

사람보다 아주 크다.-전투력주먹에 따라 서열을 짓고 위계질서

안에서 관계를 맺는다. 선-후배도)쾌락을 주고 받고 장난치고

전투력을 과시하고 장난을 치며 거의 모든 것을 함께 한다.

그러면서 정도 돈독해지고 의리도 강화되고 조직력이 강화된다.

-같이 할 수 없는 것은 거의 안한다. 독불장군처럼 자기만 하고 싶어

하는 것 하면(시라든지 클라리넷같은 쪽팔린 것) 왕따당하고 욕듣고

매장당하기에 쉽게 하지 않는다. 그 무리내에서 통용되고 받아들여진 것만

같이 한다. 이렇게 어울리는 것을 최고로 잘하기에 (사람사귀는데 필요한 매력이나

사회적인 감정도 아주 발달되어 있고) 얼핏 성격이 좋아보이나

조직이 되면 다른 사람에겐 배타적이 된다. 이것이 전투유흥무리의 특성이다.

:진화론 적으로 쾌락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밖에서는 내부의 질서가

통하지 않고. 그냥 파괴하고 없애고 자신들이 먹거나 자신들과 비슷한

일진무리와 연합하여 빼앗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매력들이 있기에 서로 주고받는 것들이

(멋있든지 서로 의리나 정이 오고가든지 이런 매력이 없으면

사귈 수 없다. 일진들은 이런 뇌지도가 최고로 발달되어 있다.

헹복중추와 연결되어 있기에 혼자 오락하는 것보다 함께 오락하는

것이 훨씬 더 큰 마약인 것이다.)

서로에게 매력도 되고 공동활동하면서 두각나타내며 참조권력도

생기고 같이 싸우면서도 마찬가지이고 강제력 기반도 다지고

보상도 다지면서 서로에게 영향력이 오고가며 짱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이것이 잘안되면 뒤땅도 까고 서열이 바뀌기도 한다.


전화한통화면 언제 어디서든 다 모인다. (안나오면 따돌림,다구리 당하거나

쪽팔리니까)


일진친구무리와 일반인친구무리의 가장큰 차이점은 이것이다.

조직력과 관계.

-일진들은 누구 한명이 싸움이 나면 같이 달려들어 싸우지

일반인 무리처럼 이해득실따지거나 우리가 먼저 잘못했으니 미안하다거나

경찰부르자는 식으로 말을 하지 않는다. 왜냐면 의리와 정이 먼저이기에

공유하는 집단의식상에서 서로 상대방에게 쪽팔린 짓은 안하기 때문이다.

제도에 따르면 사회에 순응하며 편하게 처리는 할 수 있을지언정 인생의

마약이나 행복,정과 의리를 느끼는 것과는 동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사슴들의 권력같지도 않은 일반인 권력에 굴복하기 보단 차라리 죽이고

싶은 사람을 죽이고 감방에 들어간다.

인생의 행복과 뽀대,마약을 가장 중요하게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위하기

때문이다.(본능적으로)

그래서 사회질서를 파괴한다고 지탄을 하지만 내심 동경을 하는 것도

이렇게 마약에선 우위에 있고 일반인 사슴권력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권력을 뒤바꿀 수 있는 반란세력쪽이고) 자신의 마약을 최고로

느끼며 안정적인 행복에선 떨어지지만 다이나믹하고 자극적인 행복들을

많이 얻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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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들을 보면 뜨뜨미지근한 애정으로 남자도 별로 유혹하지 못하고

여성들에게도 별 인기가 없는 일이 많다.

시대가 변해서 순수한 사랑의 정서-통하게 만드는 것도 있다-의 여성

댄스가수가 너무 많이 나와 질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라리 안티를 만들어도-총맞을 수도 있지만-강렬한 것으로

남자와 여성팬을 만들고 안티를 만드는 것이 낫다.


섹시도 질렸기에 로리타섹시나 섹스가 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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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할게 없으면 다시 복고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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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이 나오지 않는 이상 틈새나 최강렬한 전략(MAX)을 구사한다.


-마약의 전략


---쾌락은 기본적으로 강하게 무의식을 뚫고 어필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래야 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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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을 할때 어떤 빈틈없이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조직형인간과 빈틈은 많아도

한방 걸고 인생에 올인하는 성격의 인간이 거의 기량이 비슷하게 훈련을 하여

맞붙었을때 이 유전자적 성격이 무의식적인 싸움스타일에 영향을 많이 끼친다.


전자의 경우는 경험을 벗어난 기상천외한 공격이나 지쳐서 평소페이스가 흐트러

질때가 취약점이 되어 한방에 넉다운이 될수도 있고, 후자는 체계적으로 밀어

붙이는 것에 깨어질 수 있다.


그런데 실제 경기에서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 전자가 차근차근 무너뜨리려

공격을 펼치는데 후자가 감각적인 타이밍으로 파고들어가 주도권을 빼앗고

전자의 일정한 페이스가 흐트러졌을때 한방으로 넉다운을 시켰다.


전자는 금,토의 성질이고 후자는 수의 성질이다.

만약 전자에게 기지가 있었다면 후자의 타이밍을 파고들어 넉다운 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나같은 경우의 유전자적 싸움스타일은 분석하고 생각하다가 결정적인 한방으로 무너

뜨리는 것이다. 아니면 완전 초반에 감각적인 타이밍으로 폭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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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하고 약해보이는데 얼굴못생기고 멋부리면 저새끼왜저래 왜저러냐 이런 식으로쳐다본다.

(못생긴놈은 멋도 부리지 말라는 법이다) 그리고 조직폭력배는 아무리 못생겨도 가오잡고

멋부리면 뭐라고 못그런다. -자신들이 심리적으로 평가하는 입장이 못되기 때문이다.-

왕도마찬가지이다.


어차피 인생은 내마약인데 강하게 누르고-한 90%의 인간은 모두 누르고 제압하고 서열을

지어야 하고 나머지 10%와 행복을 느껴야 한다.(원시시대의방식처럼)-요즘민주주의여서

인간들이 많이 건방져졌는데 그래도 여전히 조폭은 권력이다.


아무것도 없어보이고 얼굴도 못생겨보이고 -그리잘생겨보이지 않고-돈도없어보이고

약해보이고 주먹도 없어보이고 찌질해보이고 친구도없어보이고 잘나가보이지도 않고

개성도 없어보이고 뭐하나 내세울게 없어보이는데 제압하고 위압하면 잘난척한다고 그런다.

(평범해보이는데-재수없다고그런다.)그래서 겉으로 전쟁능력이 환상적으로 드러나야한다.

전략과전술은 숨기지만 (진짜무기말고) 위장무기는 드러나야 제압이 되는 것이다.


지지를 받는 것도 능력이다. 그리고 전략과 전술로 원샷원킬하는 것도 능력이다.

조직으로 누르고 제압하는 것도 능력이다.(국가의 기초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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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엔 부당한지 몰랐는데 다른 사람이 호소하는 것보고 어?이상한건가?하고 생각하게되고

도덕심이 자극되서 동참한 일,..                                            


때론 잊는게 낫다.처세상으로.철학적으론 모르겠지만.잊어야 편한게 나은 것이다.다잊고 새출발



사람들이 흔히 잘싸우고 헐뜯고 잔인하고 몸싸움잘하는 사람을 싫어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국회의원들은 청문회나 국회의장에서 이런 상황을 의도적으로 만들기도 하고

일부러 강하게 나가기도 한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을 겉으론 비난하지만 잘싸우고 몸싸움잘하고 이렇게 공격을

잘하고 상대를 굴복시키는 사람은 속으로는 쾌감을 얻고 대리쾌감과 존경심과함께

국민들의 지지를 얻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제로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에 지지층을 얻어 꽤 당선이 된다.


착한 비호감 꼰대같은 국회의원보다는(유명판검사출신이아니면이런류는잘당선이되지않는다),

못되고 악한 강한 사람이 당선이된다.(욕도많이먹지만)

그리고 욕설이나 성추행같은 잘못을 저질러도 유명세를타고 또 당선이된다.


가수나연예인도마찬가지이다.미국,한국,일본을 막론하고 깡패나 악동이나 갱스터나

양아치나 막나가거나 마약본드흡입 싸이코 악당 이런 컨셉으로 밀고 나가는 인기인이있다.


착한비호감에겐 떫고 똥씹고 싸늘해지지만 악한매력에겐 열광하기 때문이다. 본성상

뇌가 그렇게 작동한다.


멋있으면최고이다.욕을하고비도덕적인일을하고일탈할수록주가가올라간다.


왜냐하면 국민들은 멋있냐 안멋있냐를 보는것이지

사실 도덕적인지 아닌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는것이다.-선생같은 놈들빼고

그래서 그일을해서 멋있게 느껴지면 맞는것이고

구리게느껴지면 틀린것이다.

그리고 느낌과 인상과 이미지가 모든 것이기 때문에 이런일이 생겨나는 것이다.


하나님이 참잘도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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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직원들과 어울려 술을마시고 놀고 하는것을 미담으로 여겨졌지만,

막상 현실은

사장이 직원들과 술을 마시고 같이어울리면 직원이 사장을 우습게여기게 된다.

그리고 나중에 뒷땀도 까고 가래침도뱉고 화장실에서 씹는다.

그리고 질투까지 하게 된다.


그렇게 평범한새끼가 사장이되었는데 우린왜이래야해? 하는 식으로 말이다.

(사장에겐 특수능력이있지만 외모,형질등 인간관계능력이 평범할경우에)


그리고 충성심이떨어지고 회사의 성취가 대충대충하고 나중에 뭐라그러면

욱하고 대들게 된다.


그래서 직원들과 가까이 어울리려면 사장은 임장에서 현실에서 대면과대면을

할때 엄청난 카리스마와 인상과 포용력을 주어야 한다.

신을 만난 느낌이나야한다.오히려연예인은이게강하기때문에같이밥먹고더반하게된다.

그리고 감화를 해서 같이 밥상을 하는것이 은혜가 되게 느껴져야 한다.


그래봤자먼발치에서존경받는존재가되는것만못하다.


그래서 차라리 먼발치에서 평생 한번도 직접 본적이 없는 사장이 되는 것이

인간적인것을 드러내고 약점을공개하고 가까이서 밥을 먹는 것보다 낫다.

같이어울리고가까이서밥먹는것이감정이입을시켜주지는않기때문이다.

(이렇게처세한신비주의연예인들은거의다망했다.

서태지까지도

외국의사례도많다.대표적인것이살해당한비틀즈멤버이다.)

왜냐하면 가까이서 밥을먹고 함께어울려놀고 잘해봤자 본전이상인데

먼발치에서 우러러 존경하는존재가되면 건조하고 냉철한 시스템만으로돌아가고

사장은 분리되어있고 시스템을관리하고조종하는스타일이되면 현재대기업들처럼

인간심리의룰대로 철저히 돌아가주는경우가많고 비교적 약점의정보나 부정적이고

만만하거나 하는 정보들이 차단되고 필요한 정보로만 움직일 수가 있기

때문에 그리 활발한 여론작용이 안나고 일을 주로 하면서

관리에있어서 못해도기본은하기때문이다.

시민들에게 정보를 주면 그나라의 권력은 망한다.

북한의김정일이 시민들과 어울렸다면 북한은 이미 전복되고도 남았을것이다.


이게인간심리의현실이다.


못하면아예관계를맺지말고신으로다가가야한다.그러면심리에따라특별취급을받게된다.


그리고 중요한것,ㅡ먼발치에서 제한되고 통제되고 관리되는 상황에서

필요한 정보와 이미지와 인상조작을 통해서 대단한존재로느껴지게해야한다.


마치멀리서봤을때특별하고대단하고신으로보이는것같은현상을만들어내야한다.


이게정답이다.


(멀리서봤을때전설적인 조폭보스가 가까이서 시민들을 접하고

시민들이 실망하고 우습게여기고 여러트러블이 일어나는걸보았다.


그렇게 전설로 포장되어 알려졌던 보스들이 실상은 형님 동생의

제도적 관계속에 짐승같은 폭력과 공포와 카리스마와 이익과

돈과 술과 의리와 정과 여자등으로 움직여왔기때문인데


여기에무슨예술이나철학이나영화같은드라마나 이런게별로안끼여들기때문이다.

개중에는 영화배우같이 멋있는 사람도많지만 보스가 그런게 아니라는것이다.

가까이서 보면무슨 사자나 호랑이같은 공포스런 짐승을 대면하는 것같은 느낌일 것이다.



그리고사채업자같은지옥의끝단을보게된다.

공포와협박과모든잔인함의능수이기때문에

그런공포로도사람의힘줄을도려낼수있는것이다.



줄거리를뽑아내어영화로만들면멋있겠지만

개인적인매력도대단하고처세나공포동경존경등등등등도괜찬지만

실제로존경과보상과매력으로움직이는경우가많기때문에

이런 멀리서의 후광같은게 더큰집단이나 대다수의 하위그룹이나

바닥을기는버러지들을 통제하기엔좋다.


정보를 많이 보는건 측근으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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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좀특이하면 저새끼왜저래 하고 씹으려고 보다가

너무무섭고 강하면

자기가 뭐라못하니까 관심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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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순진해보이고 카리스마도 없어보이고 약해보이는데

-제압할수도없어보이고- 뻔히 그사람의 속을다본다는착각이들어

그사람의 있어보이게한스타일이나 모든 스타일을 벌레씹은싸늘한표정을 한다.


"생각이없어진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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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해보니 여자는 이미지 느낌상 아기같고 진짜 사랑스러워야 그때부터

사랑이 점화된다




느낌이 아주중요한데



여자입장에서 남자를 볼때 진실된 사랑을 느끼는건



그 남자느낌이 멋있고 사랑을 (그인식상태에서)느낄 만해야 느껴지는 것이다.



남자입장에선 여자가 진심 속마음을 보이고 진짜 사랑스럽게 찡그리고웃고

애교부리면 사랑이 점화된다


그리고 밤에 호텔그분위기속에서 나누고(추억) 그런 순간이 지속된다.



원래 처음엔 그런 외모에 두근거리고 알고싶고 끌리게 된다.



그러다가 그런 사랑스런게 오가고 붕뜬 상태로 이어지게 되고



마지막엔 편안함과 안정감과 여운을 느끼게 된다.



남자의 입장에서 여자가 사랑스러운 이미지는 아기같고 순수하고 해맑은데


두팔을 들어올리며 잔뜩웃고 애교부리고


그런 사랑스러운 느낌 오는것을 느낄때이다.



여자의 입장에서 남자가 사랑스러울땐 남자가 뛰어나고 듬직하고 멋있고

자기를 감싸안아주면서


같이 상승하고 이험한세상이기고 성취하러 강하게 나아갈때이다.


(이험한세상에서믿을수있고자길지켜주고믿을수있고맘놓고의지할수있는

단한사람

그리고 진짜 속마음을 보여줄수있는)


그럴때 진심이오가면 다 이루어진다.


여기서 비호감이미지 느낌이 오가면 -세로토닌의 영향으로 가려지긴 하지만 한계가있다-

그게 사랑이 좀더 떨어지고

이게 축적되면 사랑의 감정이 떨어지고 헤어지게 되는 것이다.


다시 웃기거나 끌리는 그런 매력적인 이미지가 느낌에 나면 그게 사랑이다시

점화된다. 매력에 결정된다-그리고 같이 그런 좋은느낌나는장소에 가면또 사랑이

(유학이나해외에나이색적인트랜스장소여행가서반하게되는심리)

뜨고 같이 오랫동안 추억을 나누어도 사랑이 지속된다.

(정신적인섹스처럼)


모든것은 오감육감이미지에좌우된다.


결국은정신같이일련의체험외모를매력으로어떻게하느냐가모든사랑의것을결정한다.


사랑이끝이난다.다른덮을만한사랑스러운게있으면지속이되는데

안그러면끝이나게되는것이다.담배와비슷하지만그내용이추억과

그런사랑의인생의두번다시돌아올수없는어떤느낌들로새겨지는어떤것인것이다르다.



그리고 이미 그런걸 완전 경험해서 똥씹은 얼굴이 나오는 여자,남자는

죽었다깨나도 진실된 사랑을 두번다시 경험할 수 없다.그러므로


누구나 첫사랑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짝사랑이런거말고)


첫사랑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다.


안이루어진다는것은 걸레들의 말이다.



진짜 사랑은 그런 느낌에 좌우되고 그게 모든것이다.


남자든 여자든 자기가 바라는 그런 이상적인 완벽한 모습이 되는게 중요하다.


신경회로

외모

그런겪는모든것들이 완벽하게 되면 사랑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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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사랑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랑과 떨림과 반함을 느끼게 생겨야 하고 사랑이 느껴져야하고


그리고 일련의 추억과 그런게 오래 지속이 되어야 한다.


인생의한번뿐인추억돌아오지않는추억이되어야하는데


분위기도중요하고날씨도중요하고다중요하다.


이모든게합쳐져그런느낌을낸다.


그걸통제할수있으면선수다.


그리고진심과사랑과마음이돌아가야한다.

그런사람이그걸느낄수있다는것인데



컨디션도중요하다.


한마디로그런사람이되어야 그걸 느낄 수 있으므로


그렇게 되어야만한다.   그게 정답이다.


다른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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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춘천 여자가 있는데 그냥 띠꺼운 것이다 남의견 동조해서 니정도면 정신 병이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인관관계(특히연애)는 섹스와 같다.

섹스할떄도 거짓이란걸 알면서도 그런 큰얼굴을 머리카락으로 가린다든지

화장을 짙게한다든지에 최고 오르가즘 절정으로 달려가듯이

인간관계 느낌도 마찬가지이다.



永.

오랫만에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다.

그러다 그런 얘기를 했다.


"넌 사람도 안만나고 술도 안마시고

클럽도 안가고 뭔재미로사냐?"


난 사람을 만난게 8개월 만이었다.


나는 진짜 사람을 안만나고

술담배도 싫고


그냥 삼겹살 싸들고가서 혼자

김치구워먹고 고기구워먹는게

제일 좋다.


그리고 은둔하기 전까진

혼자서 오이도 가서 조개구워먹고

혼자 강원도가서 회먹고

그러고 다녔는데


그런 날 동창들은

이상하게 보는 것 같다.


난 태어나서

술을 못먹고 가라오케를안가고

클럽에서 네시까지 밤을 못새서

후회한적은 단한번도 없었다.


세번정도 갔던 클럽이 너무 시끄럽고

가라오케도 마찬가지였다.

나이트는 술값만 비쌌다.


그런데 친구들이 부추겨서

내가 문제가 있는 것인가? 생각한적은 있는데

오히려 술먹고 밤새도록 욕하고 뒷담까고

소리지르고 다니는게

맞는거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졸업하고 제일 받기 싫었던 전화가

술먹으니까 나오라던 전화였다.

친구는 좋지만 술땜에 혼자다니기시작한것같다.


이런 것때문에 친구를 안사귀게 된 사람이

있을것같다.


사법고시를 준비하다가 은둔형외톨이가

되었는데

아무래도 영화펀드쪽 직업을 가져야 할 것 같다.



나같이 술담배 싫어하는 사람

남자든 여자든 선배든 후배든

친구하고 싶다.



금연운동도 같이했으면 좋겠다.




남자가 술도안마시고 담배도 안핀다는

얘기를 들으면 사람들이 의아해한다.

근데 나는 왜 남자면 꼭 술을마시고

담배를 펴야되는지 모르겠다.

군대에서도 담배피는놈들이 행군할때

노가리까고 뒷담까고 과시하고

후임갈구는걸 잘했다.


어떤 일을 하는데 백전백패하는 이유 - '전쟁'을 못해서 그렇다. 선천 기질 만으로 살거나 아니면 전쟁을 제대로 못해서 이다.


대표적인 것이 자기 선천기질이 명백히 드러나 보이는데 명백히 아닌 것으로,-부조화되는 것 포함-위장하는 표정이라든지 아니면

선천기질을 그대로 다보인다든지 하는 것이다.


전쟁에 있어서는 가장 기본이 자신의 약점을 감추거나 교묘하게 위장하여 다른 것으로 느껴지게 하거나 후광효과등의 심리로 감추면서

자신의 가장 강력한 것들과 어필할 수 있는 것들로 제압하거나 마음에 들게 하거나 여러 심리적 효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기본중의 기본

인데(연기를 하라는 것이 아니고) 이것을 못하고 전체 신경전달 물질 체계나 얼굴 근육이 빈약해서 이런 일을 잘 못한다거나 안해봐서 경험없고 못한다거나

혹은 전혀 엉뚱하게 해버리는 것이 전쟁을 못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완전 청순하게 생긴것이어도 그것을 다 드러내는 것이 아닌 청순하게 생긴것에 왠지 모를 기품이나 카리스마가 묻어나는 것이다.

(인상쓰라는 것이 아니라)이런 식으로 명확하게 알지 못하도록 보이는 것이다.


비즈니스에서 망칠 확률이 높고, 원하는 것을 가지지 못할 경우가 많고 또한 무엇보다도 이 세계의 생존경쟁에서 도태되게 된다.

 
소송을 해보면 알 것인데 이것이 바로 전쟁의 형상화이다.


어떤 기업이나 단체와 소송을 할때 그 기업이나 단체의 약점을 잡고 초기부터 어떻게 나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사각과 약점들을 공격하여

단번에 승리를 따내는 것이다.


인간관계라든지 비즈니스 미팅에서도 이와 같은 전략이 적용된다. 애초에 가래로막을 것을 호미로 막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전쟁의

최정점이다.

-그사람과 상황에 맞게 전략과 전술을 구사하는 것이다.직관통찰분석본능등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이렇게 발전해야 한다.


-기본체력이 딸린다면 끝없이 8시간이상씩 연기연습을 해서 원기를 강화시키고 (영양도 물론이고) 실전도 많이 뛰어봐야 한다. 동시에 운동도

해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켜야만 한다.


이것이 전쟁의 기본조건이고 그후에 실전을 겪으면서 전쟁능력을 발전시켜나가야 승리하는 것이다.


주먹싸움은 전쟁의 미니어처이고 소송은 전쟁의 윗사람이다.


더구나 선천기질이 직관적 전략가라면 더욱 이런 성향이 강화가 되어야 제기능을 하면서 조화로운 관상과 에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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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클릭비의 왕자나 설운도 아들과 같이 무얼해도 사람에게 다통하는

얼굴이 아니다 그런 관상이 아니다

그러므로 경쟁에서 이기려면 나의 관상대로 가야된다 그래야지 경쟁에서 승리한다

그것은 아주 기괴하고 이상한 술수이다 이것으로 모두 잠재폭격하여 작살내고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겠다.

(클릭비 왕자를 돈을 주고 사서 부리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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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할때 자신의 기질이 어떻고, 현상태가 이렇다고 다 드러내는 것은 별로 이롭지

못하다. 대부분의 사람이 자기 부분의 60%정도는 무의식중에 이런경향을 가지는데

전쟁에서 설령 자신이 모두 전쟁태세가 완벽하고 경험이 완벽하고 다듬어진것이 완벽하더

라도 상황이 그것으로 인해 모두를 제압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으면,

모두 드러내는 것이 전략이 되지만 오히려 불리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없으면 숨기는 것이 전략이다. 오히려 어눌하거나 바보같은 연기를 스트라브오식 연기로

하는 것이다.(진짜 그런 정신 상태가 되어서) - 이것이 생존에 있어서의 전략과 전술의

발현이다.

한마디로 잘속이는 자가 잘한다. 정치인들은 모든 무기를 다가지고 있지 못하고 모든

매력을 다가지고 있지 못하고 여전히 술과여자등 일상적인 쾌락들을 쫒지만 선거운동을

할때 그런 기색이 전혀 드러나지 않고, 인도주의 적이고 일 반 사람과는 다른 정신을

가진듯한 연기를 한다. 그런 마음을 실제로 먹는 것이다. 그리고 왠만한 사람들은

다속는다.(경지에 오른 연구자나 무속인급이 아닌이상)-일반대중의 80%정도가 모두 속는다.

그리고 건달이나 깡패나 범죄자들도 자신들에겐 한방밖에 없음에도 모든 것이 유능하고

전쟁능력이 완벽한 것 처럼 꾸미고 연기한다. 이것을 잘 할 수록 최상위 계급에 올라가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수월하게 얻어낼 수 있다. 그 속이고 다른 사람으로 사는 것

자체가 행복이 될지 피곤할지 어떨지 몰라도 인생의 행복의 길로 데려다 주는 것이다.

자기를 있는 그대로를 드러내는 인간은 신이 아닌 이상, 손해를 보게 되어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을 뿐더러, 가질 수 있더라도 분야등이 제한적이다.

오행으로 보더라도 모든 오행이 10개 씩있는 인간은 없고 8개가 끝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자신의 유전자를 기반으로-관계를 잘맺고 직관과 통찰과 분석등이 뛰어나고

예민하고 기민하고 전쟁과 연기를 잘하는등 강점들- 전쟁을 잘해야 가질 수 있다.

대통령이건 연예인이건 기업가이건 깡패건 검사건 일반 시민이건 모두다 똑같다.

이것을 잘해야 상위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다.

완벽한 거짓은 어떤 경우라도 진실을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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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노린적도 있었는데 낭만주의자가 되니 사랑을 찾게된다.활성 사람은 어떤식으로든 변할 수 있으나

그게 오래 지속되어 뇌구조가 변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그런 성향이나나 그건 어렸을때 부터 그렇게 되는게

좋다.그래야 잘되니까 타고나면 그렇게 되어있으면 더좋고 더잘나오고 생존에 유리하고 종합되어

견고하게 구조가 짜여있어도 더 좋고 주로 그런애들이 보기 좋다고 정치인이나 연예인하지

그러나 아이러니하게 능력은 퇴보하여 그런능력을 발휘못하고 연예인 안했다면

더 나았을텐데


건달들은 주로 거의 빈틈이 없다. 자신에게 꿀리거나 불리한 느낌으로는 절대 처세하지 않고

첫인사에서도 웃으면서 무의식적으로 쳐다본다든지 상대에게 공포감을 심어준다.


그리고 공포감을 주는 처세행위나 과시를 하기도 한다. 보통 기색하나로 제압한다.

그다음은 폭력이고 살인이다.


헛점을 절대로 보이지 않게 자연스러운 처세가 몸에 배여있다.->왜냐하면 빈틈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는 것을 조직생활을 통해서 몸에 배여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감동받거나 존경스러운 행위와 처세들을 해서

사람을 끌어들인다. 일단 능력이 있어보이고 힘이 있어보이기에 끌리게 된다.


그리고 자꾸 정을 느끼려는 행동을 본능적으로 하게 된다.


챙겨주면서 뿌듯해하고 진심으로 만족을 느낀다.


공포의 대상인 사람이 잘해주고 무엇인가 챙겨주면 가고 나서 그 사람 뒷욕을 해도

막상 무엇을 할때 무언가 부담이 되고 그 요구를 안들어주면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들기에

해주는 것이다.->건달의 용인 방법


(강하게 느껴지고 카리스마 있고 실제적인 대단한 영향력의

힘이 있으면 여자연예인에게도 이런 효과를 낼 수 있다.-오히려 미안해하게)


결론적으로 항상 다른 사람보다 위의 위치에서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나간다.

협박도 하는데 원칙적으로 명분을 세워 토를못달게 말하면서 두려움과 공포감을 유발하고.


깡패-깡패의 공통적인 주된본성:갈취,협박,싸우기,전쟁,약점뜯어먹기 등


중간보스정도 되면 남을 이끌고 주도하여 나가기를 잘한다.(지위 성분을 막론하고)


조직원들의 마음을 명분적으로는 한곳에 모을 수 있고 진심으로도 감동시킬 수 있고

존경하게 만들 수 있다.


기본적인 에너지와 처세와 공동활동등 모든 것이.-인간과 부하들과 세(정,전투력등)는 곧 자기

목숨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게 트집잡히는 짓을 절대 하지 않고, 정과 의리와 존경과 연민 같은 것을

일으키게 한다. (딱 스타일이나 형질이나 미묘한 느낌이나 이미지부터 강력한 전투력과

지위와 포스와함께)


본능적으로 전쟁을 가장 잘하는 종류이다.


기본 형질부터 제압을 한다. 첫인상도 어느때고 무조건 제압이 된다. 자연스럽게

그리고 자기한테 마음을 끌어들인다(저절로) 위에서 마음을 끌어들이기에 얕보이는

일도 없고 오히려 부하나 존경의 대상이 되어 말을 더 잘듣게 된다.


몸으로 익힌 것이다.


이런 일이 아니어도 공포감으로 말을 듣게 한다.


목숨에의 공포감을 가장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직업이다.


건달


한마디로 자기를 존경하게 만든다. 건달식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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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ㅣ 마음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다면,외모나 이미지들도

직장인 밴드 나온 사람들도 전부 다 연예인할것이다.

그래서전쟁이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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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어떤 일을 할때 그와 관련된 모든 시스템을 파악하고 돌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한번에 끝낼 것을 여러차례에 나누어 처리하게 되고 시일도 길어지고

효과도 떨어진다. 핵심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그것을 해결할 최적의 것을 찾아 한번에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때로는 앉아서 생각하고 전화하는 것보다 한번의 행동이 더 좋을때도 있다.

직접 움직여서 해당 시스템에 접근하여 그때 파악하고 협상하여 해결하는 것이다.


노래가 너무 구려 노티나 등의 감각


옛날엔 그런거 즐겼는데 감각이 바뀌었나 따위등의 더재밌는 센스,



내가 고등학교를 공고를 나왔다.

그런데 그 학교엔 일진이라고 하는 부류들이 학교아이들을

다잡고 있었는데


그들중 짱이 싸움도잘했지만 괴롭히는것 잘하는걸로소문이

나있었다.


-일진들의쾌감구조는이렇다.-


반에 왕따아이가 있었는데 약간뚱뚱하고 안경끼고공부잘하게생기고 두리뭉실하게 생긴아이였다.

한눈에도 얼굴이 약해보이고

체력도 약했다.


공부는 적당히했는데 괴롭히는 동안 공부도 안하고 책상에 엎드려 자고만 있었다.


걔를 때리는 것은 기본이였다.

그리고 가방이나 교복 책에 가래침을 뱉고


자고있는왕따를 일으켜세워서 비몽사몽에 복도난간에 세우고 창문으로 밀려고

밀어붙였다.안떨어지려고발버둥치고그걸보고각성되서희희덕거렸다.


그리고 걔를 대청소시간에 더러운시컴한대걸레를 청소한물에적시고

반아이들이다보는사이에희희덕거리며팔다리를잡고

체육복바지를 벌리고 성기에 쑤셔넣어적셨다.


담배도 들어가고 가래침도 뱉었다.


그러다가 아프다고 바지를 확오무리니까 희희덕거리며 마구구타하고

대걸레로머리를때리고 물을 뒤집어씌우고 갔다.


그리고 걔의구역을 그왕따가 다 청소를 해야했다.


그리고 소풍날 도시락을 싸왔는데 도시락을 뺏어서 가래침을

뱉고 먹으라고하고

공중화장실옆에서 정성들여싼도시락에 좃물을싼애도있었다.


그런데아이들은보고만있었고 공고반장은 반장이 아니었다.

그냥 보고도 모른척하고 자기일만 할뿐이었다.


그 왕따당한애는 졸업후 싸이를 가보니 정상적인 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일진들 싸이엔 여자친구와 즐겁게 놀고 있었다.

한일진은 연예인을 한다고 여자들이 오빠오빠 답글을 달고 있었고

항상 인기많고 후배들의 지지속에 살고 있었다.


세상은 그런곳인데

사회에서도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다.


아마 인류가 멸종되기 전까진 영원히 그러진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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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몽둥이 준비해라 공포감등


한번도 안겪어본 사람이 상상초월 임장감을 부들부들 느낀다면 당연히 무서울 것이다 겪어본적이 없는

정신영역에 없는 그런 일들이니까 기질까지 그런 일이 직접일어난다면? 말을 들을 것이다,그래서 듣는
것이고.,심리의 정신영역의 메커니즘




어떤 무시했던 사람이 공포스럽고 전쟁의 응축판인 무속적인 그림과 함께 있을때에

그 사람에게 흠칫함을 느끼는 이유는(평범한 외모에),

1.자신의 판단이 틀리고 그 사람이 사실 뭔가 있고 예측할 수가 없고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어떤 공격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이 들기때문이다.

2.자신이 무시해서 역습을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3.예측불가능한 상황을 맞았기 때문이다.


마치 알 수 없는 사람이 회사원처럼 하고 귀걸이 하거나 문신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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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심한여자 vs 조건안심한여자



맞선만 열 번..

여자는 두부류 가 있는 것같다.


남자의 조건이 똑같았을때(연봉 8천정도)


남자 외모 심하게 따지는 여자 vs

남자 외모 안따지는 여자


보통 후자가 조건이 뛰어나다.


열번의 경험상

정답이 나왔다.


보통 적극적이고 남성적이면서

호**바 갈 것 같은 여자,

술담배 잘하는 여자


맞선때 좋아하는

연예인 물어봤을때 1.구체적인 답이 나오는

여자나 2.일본 남자연예인 이름을 대는

여자 3.헤어스타일,옷차림 말하는 여자는

남자의 외모를 심하게 본다.


반면에 아주 여성답고 바람직한 여자는

남자의 외모를 심하게 안본다.


남자입장에선 외모 심하게 따지는 남자는

많이 놀아본 남자이거나 오*쿠이다.


보통 남자들은 외모가 심하지 않더라도

착하고 여성스럽고 귀염성있고 현모양처고

맡며느리고 그러면 좋아한다.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착각이다.


1.빅뱅

2.비

3.SS501

4.동방신기

5.서태지



이중에서 누가 제일 여성스럽고 귀염성있고

착한 여자일까.


희한하게도 경험상 5번이다.


많은 맞선을 하다보면 그런 답이나온다.







이상형



순진하고 친구 한명도 없고 컴퓨터많이안하고

청소잘하고 밥잘해주고 바깥세상경험못해보고

평생동안돌아다녀본곳이 5개안되고

테레비안보고 성경만보고 기도만하고교회만가고

학교-집 학교-집 앵무새키우고 금붕어키우고 책읽고

시쓰는


얼굴안봄

내스펙

연봉9천

장동건닯았다고함

요즘은이준기

기독교

이런여자없나.




매일새벽기도같이나갈수있는여자

외모X 성격X 마음O


아무런 자극이 없는 것보다 지루한 다큐를 보는게 더 졸린 이유는 집중과 풀소리 편안하게 하는

그런 것 최면과 피곤해서 집중등이 알파파유도


초식동물이 죽는 원리는 만만하다고 계속 육식동물에게 연달아 당하기에 그 모든 수를 못이기고

죽게되는 것이다


조양은이 외적이미지와 매너와 등등이 만만해 보여서

그런 일을 했을 수도 있다.

그런데 구타와 기강과 등등으로 해결했는데

감옥에 오래있어서 외모도 그렇고

그런 능력도 감퇴되고

변한 이미지시대에 잘안맞아서

폭력을 써야만 했었는데

법에 완전감시당하니 폭력도 못쓰고

겁도못주고

그래서 이성적으로 대하다가 우습게 보고 그런것이다.

역시 사람은 피부로 와닿는 제압이 있어야 한다.

굳이 폭력안쓰고도 이길 수가 있다.

그게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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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은은 그렇게 잘대해주는 것도 없고 남자사이에서 잘해주는 그런 정도라고 한다.

너무 잘해주면 간호사지 보스가 아니다.

그리고 매너도 있고하지만 일단 멋있고 카리스마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현역때는 그 강함과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었다고 한다.

누가봐도 남자로써 반할만큼

같이 다니던 8명의 유대가 단단했다고 한다.

그게 보스의 비결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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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로 밖에 안보인다 몸으로 오는 감각통찰적으로 다느끼고 양아치 고등학교때 설치던

학자들은 인정하겠으나 현실겪은 감각의 생활인은 인정안한다 통찰과 실체를 아니까

몸으로 오는 그런 느낌이 있다 병신 쓰레기 통찰 실체를 바로 생생하게 실물성으로 느끼는



조양은 직속부하를 인터뷰했는데


조양은을 소개받고 처음만난날


이사람을 위해서 목숨을 바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깔끔하고 세련되고 위엄과강함과남자다움과카리스마와

인간적으로 마음에 들었나보다.(바라던 보스의 이상형)

그전에 보스라는 것도 한몫했을것같다.




그런데 이것말고 중국역사에 포로로 잡혔다가 위엄으로

높은자리에있던 군주가 목숨을 구해주고 그 은혜에 감격하여

충성을 맹세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그리고 중세시대때 기사가 금과 은과 보석으로 치장된

자리에 앉아있는 영주를 보고 신의 은총이 내려오는 것같은

느낌에 감격하고 충성을 맹세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런식으로 그사람한테 반하고 좋아서 충성을 맹세하고

그러면 좋겠지만

손안대고 코푸는격이니


대부분의 경우는 그런게 안되므로

보통은 나이대로 형님 동생하고 나누어서 운영을 한다.


그러다가 마음에 들면 더잘따르고 마음에 안들면 잘해줘도 싫어하고

그런게 나타난다.

보통 첫만남에 나름대로 판단하고 다 결정되고 그게 끝까지간다.

(싫으면마음을아예안열므로)

인간본능감정상호감이가고재수가있어야한다.

그리고 마음에 안들면 10배를 돈을 더줘도 말을 안듣는다.

그래서 보통은 싸워서 형동생을 먹는데


대부분 팔구십프로 이상의 깡패들이

싸워서 보스가 되고

그게 굳어진다.


서열을거스르면공포가뒤따른다.


그리고 위엄으로 지휘하는데


주먹이 제일세기때문에 본능적으로 호감이가고 따르게 된다.


공정하게먹이잘주고운영하고


아주 치사하지만 않으면 대부분 복종하고 먹이만 잘주면 따라가게 된다.

(사자들은 거의 이런스타일이다.호랑이등 맹수들의 방식도)


호감은아니더라도비호감만아니면따른다.


그게 현실의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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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 점만 배우라지만 그 기질에서 나오는 첨부터 끝까지가 쓰레기이고

기본시작이 잘못된 경우도 많으므로 알아서 선별


조조는 문헌에 스스로

얼굴이 운동장 같이 넓어서 사람들이 놀리기까지하고

또다른기록에

얼굴이 하얗고

비열한 웃음을 가졌다고 하는데

키도 170가량이고

덩치도 왜소하고

송충이 눈썹에

목소리도 가느다랗고 여성스런 목소리를 가지고


초상화가 일화에선

도저히 영웅의 얼굴이라고 그릴 수가 없을

관상이었다고 하는데


이런 비호감 얼굴에


장점이 있다면 연기력이 뛰어났다는 것인데

모두를 속이고 연기하면서 (항상큰옷만입었다는 기록이있다.)

이것으로 참조권력을얻고 강하게밀고나가서

권모술수로 대장이되어

천하를 통일했다는 업적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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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친구라고 다 잘된 새끼가 아니듯이 오히려 모범생과 찌꺼기 잉여가 만나는 경우도 많다.

친구가 없어서 필요로 그냥 어쩌다가,.이게 현실,.세상


관계를 맺으려하면 인간들은 보통 착해지고 매너있고 배려하는 경향이 있다.


이걸로 조종하고


마케팅을 하는 것이다.



경험상 완전 그 집단을 공포로 꽊잡고 원하는 것을 주거나



아니면 마음에 들게해서 자연스럽게 말을 듣게 해야 한다.



추억은 저절로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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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기자하면서 유명했던 조폭의 취재를 갔었는데


출소하고 주식에 손대서


수억원을 떨어먹었다고 한다. 그런데 완력으로 하면

다시 원금찾을 수 있는데


법적으로 지키려고 그런짓을 더이상 안한다고 했다.



그리고 자기가 조폭생활 30년하면서 한번도 칼을 맞지

않았고 누가 치려고 하면 번개같이 알아서 미리 수를

썼는데 주식에서 한방 맞았다고 어이없어했다.


조폭은 주식실력없어도 살인폭행만안저지르면 평생을

감옥도 안들어가고 펑펑쓰고 잘나가고 굳건하게 살수가

있는데


주식하는 인간은 한번 아작나면 재산이 반토막이나고

끝장이난다.


이게 어디서 오는것일까


주식보다 인간관계가 쉽긴하지만(형사나

정치인들중에서도 주식으로 떨어먹는 인간이 많으니

심지어는 군사전략가까지도)


그건 아마 그분야에 대한 이해도와 감각과 그런 숙련도나


대응방식 자세 그런신경회로 그안에서 최고로 돌아가는능력ㅡ---(주식의처세능력)


재미없는것에 집중해서 할 수 있는 능력


이런것에 달려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주식은 못해도 처세는 잘하는 일이 생기는 것이다.


주식은 잘해도 인생은 못사는 인간도 많다.


그러므로 결론은 그분야의 정통이 되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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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학술

중요한 비중

자기만의 언어나 인정 세계에서 벗어나야 한다 재수없고 비감각탈피하려면

그게 맞는게 아니다 어쩌면 자기방식 자체가 전부다 틀렸을 수가 있다 개선 밑바닥 개조필요

한분야 최고라도 마찬가지이다 철학자체가생존수법기본마인드철학적자세이나


잘나가는 놈과 친구하고 싶었는데 실체는



건설사에서 일하는바로 조폭하는 애들은 도덕 이런건 아예 완전히 거리가 멀고

대의명분 인간관계 인격 이런걸로 움직이는 순진한 바보들과는 거리가 아주 멀다.


그냥 약하고 만만하면삥을뜯고 선배도까고 선배죽이고재산뺏는게 당연한 것이므로


일단기본적으로대우받으려면극악한공포싸움실력과그런제압과존경스런카리스마적

악마같은전체집단을누르는포악성이있어야한다.


(술등으로인해-폭음하는경우가많기에-조금만만해보이고약해보이면가래뱉고갈구는게조폭이다.)


그리고 본능대로움직이므로띠껍고거슬리고이런감정을참지못한다.선배와싸우고칼맥이고

돈뺏는이유가단지선배가마음에안들고(만만하게생기거나)

감정적으로띠껍거나열받는데그걸선배가못다뤄서 그러는경우가많다.


그리고 전설싸움역사등으로 존경을얻고 그런심으로 전체를 누르는게 있어야한다.


보기만해도존경스럽고(감동을느끼는게둔감하므로)닮고싶고그렇게되고싶은

그조직내의상징적인존재로각인하여후광이나면좋다.

그선배건드리면죽일놈되고역적이되게

그리고 동시에 그런멋있음으로제일로싸움잘하고물리적으로제압하고

백명이덤벼도장난감처럼갖고놀수있(을것같은기분으로)게악마같아야한다.


그럼좋아하게되고칼은잘안맞는다.그리고 여기에다 전우애 가끔 챙겨주고

돈도주고

정을들이면 끝나는 것이다.



무조건잘해주거나아버지같거나그런물같은새끼는(일반치킨음식점CEO같은)

절대존경받지못하고개그나하고실실웃기면선배라도싸대기맞는다

일반회사사장같이경영하면하루만에돋뜯기고묻힌다(이런망가뜨리는걸로즐거움느끼는인간들이기에)

그런새끼는좆밥이라고해서단지개밥먹잇감이될뿐이다

-아버지를 패고 헌신적이고 감동적인 선생을 패고

평소에 자기를 도와주던 사회에서 인상좋다 어쩧다하는 사업가를 돈뜯어먹고 패고

선배라도 띠꺼우면 짜증나하고

갚으라그러면묻어버린다고 겁주고 끌고다니고

선배마누라를 강간하고 싶어하고

잘해주던 교도소 전도목사에게 반협박해서 헌금을 삥뜯는 그런 인간이 조폭이기 때문이다.


이런인간을 다루려면 위와같은 본능사회적인룰에 따라야 한다.


그것만이 정답이고

다른방법은없고

제일세게되는수밖에없다.


이런싸이코패스들을다루는유일한방법이다.

(못하면죽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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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이란곳도 어느단체같이 과장부장같이 위계질서가있고

그안에서 합법적으로 선후배가 있는 곳이다.

그리고 회사처럼 그렇게 인간관계를 맺고 지낸다.


그런데 후배가 선배를까고 찌르는 일이있는데

선배가 명분을 주면 안된다.

이를테면 불공평하게때린다든지 비열하게후배것뺏아먹는다든지

재수없거나띠꺼운느낌나게느껴지면 후배들이 불만을갖고 그선배를

까게된다.


그리고 평소에 멋있고 호감가게 명분을안주고 강하고 남자답고

존경스런공포감있게 처세를 잘해야한다. 상벌을잘하고

그래야후배들이따르고뒷욕을안하고잘안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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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특기-다른사람 약점 잡아서 욕하기


다른 사람의 약점으로 욕해서 상대방의 심리를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다.

벙찌게도하고 힘빠지게도하고 좌절하게도하고 열받게도하고 달려들게도 하고

연쇄살인하게도하고 감방에도 가게 하고

기타 수많은 모든 것을 만들 수 있고

궤멸시키고

그로기까지만들어서

자살충동나게할수있다.

그러고 자살하게까지 만들수있다.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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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하게 만드려면 이미지도 좋고 오는 것도 마음에 들고 그걸 도와준다는 느낌에

받는 사람도 그걸 알아봐야한다

그런 심리과정이 있다 김미선


얼핏 외모가 구김없이 생기면 안그럴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쿨하지 못하게

처리하는 정보처리가 마음이 그렇게 생긴 인간들도 많다.


자기만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다른 사람도 싫어했던 이미지


그새끼는 그때 우리집에 와서 이새끼한테 돈못받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증권은 다른거없다

하루의 방향을 매매동향으로 점치고

프로그램매수피하고


풋일땐

내리려고 하면 사고

다시 오르려고 하면 파는 것이다


무조건직관적인신경이다


무조건 현실을 인식하고 현실에서 주가가 존나왔다갔다하면 5월씩 10원씩

되는대로

수수료이상먹는거다-안움직이면기다리고 현실


무조건 현재가격이나 한호가 아래로-무조건밀고나간다딴짓하지말고


무조건 기계적 손절매




떨어질줄알고주가가크게움직이는데안떨어진다

호가가뭔가요동치면이상한것이다




100 0000  1% 10000 0.03

300 원



무조건 사서 한호가남기고 팔고 실수하면 세력패턴상뜰것같으면 판다-손절매:

세력은사고팔때패턴이있다.

장후반에 상승

1초반사신경으로치고빠지는게실력

주식은통찰적인치고빠짐으로모든게결정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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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이 매매현황 매수세가 더 커도

팔면서 그래프 모양만들때는 매도하는 세력이나 매수하는 세력이나 많이 안떨어뜨리고

그래프를 끌어올리지만

일단 다팔고나선 무작정 떨어지므로 아무리 매수하는 세력이 매집해도 띄우기 직전에는

티가 안나므로 크게 급락하게 된다.그날안떨어지면다음날떨어진다.

그전까진 다 콜이난다.-

매수세 우세여도 떨어지고 매도세 우세면 더떨어지게 된다.


올라가는 경우는 아직 안팔고(다른세력도 프로그램이나 매집중) 매집하는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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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은 안된다.

콜이든 풋이든 만기일에 결국0이된다.

인간관계도 한방 끌어올리는게있는데 돈이나 제공이나 얼굴같은

주식엔 그런게없다. 전쟁도 끌어올리는 장치나 전략과 한방들이있다.

주식은 전쟁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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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매수는 패턴이 똑같다


존나띄우고 파는것이고


팔땐 유지하며판다






오버나이트할때


풋살까 콜살까하는게


장기적으로 풋이거나 콜로 회복이 될것같으면

예상틀려도 원금회복되는쪽으로 사는게 낫다.


내일아침 띄웠다팔지 그냥 하락할지 잘모를땐

회복되는쪽으로 사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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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없는 인간들은 100이면 97은

좋아하고 아끼고 잘지내던 사람도

질리거나 쾌락이나 끌렸던 매력적 요소가 사라지거나

아니면 정신이 바뀌거나 해서

금방 죽이고 싶어하고 절단할까 곤경에빠뜨려서 돈을 뺏고 죽여버릴까

하면서 계획을짜고 실행에 옮긴다.


그런데 종교로인해서 도덕적인 사람은(아니면 자식,부모등 동기로 인해서-

이런경우도 그리강하지 않고 대부분은

종교가 있어야하고 신앙심이 깊어야하고 기독교여야한다.)




좀 생긴게 못생겨도 좋게 보려고 하고

매력적요소가 사라져도 쉽게 죽이거나 하는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

그리고 도덕적이고 인간적이고 휴머니즘적인게 남아있기때문에 통하는게 많다.

ㅡ못생긴남자와 예쁜여자 커플은 백이면백다 기독교인이다.

권력자 예쁜여자 커플도 그런 경향이 강하다.


못생겼는데 예쁜여자중에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백이면 구십이상은

뜯어먹으려고 만나는 것이다.


세속적인것의 끝은 살인쾌락과 얼굴쾌락과 술쾌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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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를잘하는사람은 수학계산을하진않는다

대신에 본능감정이 무지 발달해 있는데 이런식이다


때론 꼰대수학자보다 어린아이가더처세를잘하는데 그이유는이렇다


인간관계=처세는 99% 본능감정으로 좌지우지 되는데

어떤 사람한테 모진소리를 했는데 본능감정을 복잡하고 잘발달되어 강하게느끼는사람은

그게 정이나 의리에 금이가는 것이 본능감정으로 찡하게

느껴지고 어떤 상황을 가져왔고 가져오고있고 가져오게될것이고

다음에 어떤 처세를 해야할지 생각하는게 아닌 그사람한테 미안해서

잘해주는 식으로 처세하게 된다



그런데 이성적계산으로 보자면 지난번 모진소리를 했으니 (그다음그효과에대해

실체느낌으로 느껴지지 않고 이성적 건조한 낱말로 생각되게 되므로

그냥 지나치고 빈공간으로 남게되어 추리를 하게 된다-

여기서헛점이발생한다) 그땐돌아서그랬다고 미안하다고 원래 그런 인간으로

컨셉을 잡고 그런 영역까지 이해시키고 아무렇지도않게 감정적으로 뒤엉켜

묻어 함께 가도록 이미지를 구성하자 이런 식으로 전략을짜고 행동연기를 하게된다.


그런데 이게 본능감정적으로 맞지도 않고 허술하고 이렇게 만들어가는

실력조차없다.

연기로 커버가 안되는것이다.


그런데 후자의 빈틈이 많이 발견되는데 본능감정으로 느끼자면 실제로 저런식으로

본능감정이 돌아가지 않는다 또한 그런 과정으로 감정이 느껴지지 않고 진행이 되지

않게된다.


그래서 나도 예상치못하게 사태가 파국으로 가게된다.


실제론 서운하고 또라이같고 이해를못잡고 아무렇지않은척행동하는게화가나고

이모든걸무마시키려는게화가나고

미안함에도 진실이 묻어나지 않는다


이성적사고의빈틈때문이다.

(마치유머를이성적으로하려는것같은우를범한다.)


그러므로 인간관계는 더 나빠지게 되는데 이게바로 이성적계산과 조종의 함정이다

그런데 많은 꼰대들이 이걸착각해서 자기가 하고있는게 맞게 처세한다고 확신한다


그러다가 인사고과에서 탈락하거나 인간관계에 금이가거나 저사람이 나를 피하면

왜그러는지 의아하게 하게된다


이게바로 최대헛점인데


처방은 '본능으로돌아가는것이다


이게 유일한처방인데


본능으로모든걸느끼고본능자체를조종함으로써자길바꾸어만들어다루고함으로써

처세를하면

완벽한처세를할수있다


저사람을어떻게하고싶다 하는건 있지만말이다

-(이게처세와조종의근본:

실제적으로움직이는것:


결국이것을위해서모든걸하고생지랄을하는것이다.)


인간관계에있어선 본능감정으로 느끼면서 대화교류하고처세해야한다

그러면모든것을알수있게되는데

심지어외모짜증나서피하는것까지다느끼게된다-그러므로본능중심으로

내가하는것그자체가전략적처세가되도록나를다듬어가야한다

이것만이정답이다


미래예언도그냥본능감정느낌으로나오게된다


예쁜것이나 착한것이나 퍼주는것은

한정이되어있다.-기질상으로도

그런데 귀여운 것은 조금더 품이넓고


카리스마는 기질과 관련없이 여러종류가 있기때문에

귀족적이거나 제도적이거나 관습예절적이거나 폭력적이거나

살인적이거나 전략전술 연예 무속 신비 점예언 종교 목사 왕

신 귀신 도깨비 짐승.....

종류가 너무 많고 이걸 느끼도록 진화했기때문에

못생겼을경우

다른것에비해품이넓은-그래도도룰은있지만 ---권위는종류가많다.

ㅡ어울리는게따로있고 기질에 한정은 있고 느낌의절대룰은있다

카리스마처세가 다른것보다 더쉬운것이다.(멋있고매력)


조화나카리스마종류나가치우열도있고ㅡ----문제는결과적으로느낌이좋아야한다는것이다.

언제나최종이중요하다.

느낌이미지인상


다른것에비해기질의폭이넓다-----왜냐하면역사적으로다양한기질들이권위가되었고

속성상속여권모술수를하는것이기에기질과상관없이잘속이기만하면된다.

그리고결정적으로그렇게받아들이게매력느끼고인간뇌구조가진화되었다.


매력으로느껴져야생식도할수있고따라오고작동하게세계를시스템을활용성할수있기때문이다.


(중요한부분이기에그렇게해야생존을해서권위를발휘하여소작농이나장사꾼이나

연예인이나 정치나 다양한분야에서 작동하게 할수있다.

권위가무너지면이세상은막가고끝나는것이다.)


기질제한이적고권모술수능력의영역이크고선택의폭이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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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살인마+사장+보스+무속인+권력자+정치가+권위자+구원자+메시야+예언자+신+

광대의신+빛의신+다양한분야의주관의신+선신+악신+요정+엘프+마귀+악마+괴물+짐승+

귀족+...+...+싸움꾼+전략가+전쟁의신+...+세계의왕+신 등의 느낌이면 좋다.





객관적으로 모든인간관계를 초월하여 존재하는 듯한 권위같은 느낌을 주면

아무리관상이알아보기쉽게생겨도

뭔가다르고대단한특별한존재처럼느껴지는경우가있다ㅡ무당들의처세중에

조폭이 큰손을 쉽게 건들지 못하는 이유는

권력에대한 인맥때문이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큰손이 마음만 먹으면 전국적인 사설용역업체를 만들수가 있기때문이다.

처세를 잘하기 때문에 따르는 사람들도 많고 당장 폭력조직을 만들수가 있다.

그리고 술수가 뛰어나기 때문에 공중분해시키고 경쟁관계조직으로 없애 버릴 수도 있다.

조폭의 생리를 움직이기 때문에 굳이 조직이 필요없고 법에도 안걸릴수가 있다.

그런힘때문에 그렇고 개인적으로 조직을 운영하는것에대한 부담과

조폭과의 20%뜯어먹히면서 위신을 살려주는 공생관계가 더 편하기 때문에

회수율도 높고 그런 식으로 사채업을 운영하는 것이다.

그리고 굳이 사채업이 아니더라도 당장 자금을 빼면 다른 곳으로 돈을 돌릴 수가 있고

회사를 여러개 세울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전략이나권모술수같은것이무지하게뛰어난경우가많으므로 이것으로

전세계를 포섭하고 전체 권력과 힘의 균형관계를 잘유지하고 조율하면서

자기 잇속(돈)을 최대한 차릴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애초에 자기를 위협할 조폭과는 계약이나 거래를 하지 않는다.

그만한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간혹 처세나 다른게 부족하고 장악력이 부족한 큰손이 있는데

이런 큰손은 협박을 당하기도 한다.

하이에나가 사자새끼먹듯이 대놓고 뜯어먹는 것이다.

인간심리는 동물의왕국 사자하이에나나 똑같은 것이다.

힘없으면 공격당하고 끝나는 것이다.

언제나 힘때문에 터치를 못한다.

주도권을 못잡고

그러므로 이런 큰손일수록 법쪽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한데

그래서 사채업시장에선 잘 살아남지 못한다.

그래서 건물을 짓거나 뜯어먹히거나 아니면 다른 계통의 투자를 한다.


그런데 보통은 그때까지 사채시장에서 살아남았다는건 그만한 실력이 존재한다.

젊었을때부터 직접 일수찍고 일반인을 상대하면서 세상의 움직이는 것을 파악하고

그걸 움직일 수 있었기 때문에 그자리에 오를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 최상위의힘에의해서 그런권력이주어지고 양이나 음이나 권력의생리는 똑같다.


그매개체는돈과심리와조종이다.


이것으로 모든동물의왕국의드라마는끝이난다.


결국은 원시시대 동물의 왕국과 다를게 없고

약육강식적자생존사자하이에나 이대로 평생을 살면

언제나 꿈을이루고 행복할 수 있다.


모든열쇠는心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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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모델같이 잘생긴 돈많은 그 새끼들에게 비참해지지 않는법ㅡ



클럽에서 모델간지에 싸움도잘하고 일진출신이고 돈도많고 유학파에 외제차를타고

2층을 잡고 모델같은 엔조이나 예쁜 걸레, 날라리들과 노는 인간들이 있다.


빨고 가슴만지고 섹스포즈해도 여자도 즐기고 즐거워한다.


그런데 이새끼들 마인드는 기본적으로 뵈는게없고 아래새끼들은 전부쓰레기고

조폭같은놈도 약하고 만만해보이면 굴욕주려고 자기자지빨으라고 하고

일반민간인 하마같은 대학교다니는 그런애들은 가래침뱉고 죽이고 난도질하는 농담을 한다.

(묻어버릴까? 저년 사고나서뒤졌으면좋겠다.칼로쑤셔버리고싶다이런식으로 농담을 한다.)



그런데 이런새끼들은 2층에서 놀고있는데 1층에서 찌질거리는 적당히 놀고 대학다니고

아님음악존나진지하게즐기고 철학적으로 진지한 인간관계맺고 이런 새끼들이 존나

같이 놀면 좆돼는 것이다.


그리고 적당히 성실히 살고 놀려고하고 세속적으로 가면 비교된다.


저들이 가장 손쉽게 피해주는 사람이 정적이고 순하고 착하고 성실하게 자기일열심히하고

작은 행복꾸리고 살아가려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적당히 노는것에 콤플렉스때문에 클럽도가고 술도마시고 친구도만나는 그런사람들이다.


그러므로 비참해지지않으려면 무조건 기독교와 모범적이고 사회권력적으로 나가야 한다.

말하자면 못놀아서 못노는것이아닌

'나는 모든 것을 다알고있지만 사회건설과 빛의 권력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하지 않는다'

하는 스타일로 나가야 한다.

그리고 정치권력은 서민이 뽑으므로 품위저하되고 요즘많이 밀리므로 정치권력은 존경심이

사라진지오래이다.

잘통하지도않고


그러므로 진정한 권력을 가져야 하는데 그야말로 권력그자체로 현존하는 것에선 별로 없다.

그러나 굳이 하나 꼽으라면 마피아나 야쿠자 사회단체 알카에다 정도가 되겠다.

그리고 양적인것에선 정치보단 재벌이 그나마 가깝다.


그리고 진짜 그런쪽으로 즐기지도말고 콤플렉스도가지지도말고 재벌만의건설적인그런아무나못하는

로맨스와세계가있으므로그런쪽으로추구하고어정쩡하게파티클럽이런게아니라 빌딩하나를사서

꼭대기에서내려다보고사람들못들어오게하고이런건아무나못하는것이다.


그리고호텔이나클럽을운영하면품위손상이므로비슷하게놀거나못놀아본콤플렉스반영되면안된다


(그런쪽으로비교되는이미지를가게되면안되는것이다.)


차라리하드하게룸싸롱으로가든지공포.권력주장-ㅡ


아니면 보수적으로 투자,은행등 기존재벌의영역을 추구하면된다.


가장좋은건무기공장을운영하는것이다.


나름의 우리재벌식대로 즐기고 권력세우고 살아가는것으로 제압하는것이다.


군수업체나 아예세상을인격적대우하지않고, 멸망시켜버리거나 어떻게해버릴수있는 그런식의

영향력과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그런쪽의 사업을 하는 것이다. 관심도 없다는것이다.

그리고 생명공학연구나 그런쪽으로 가면된다.-


이게굴욕을벗어나는유일한길이다.



그새끼들 삥뜯고 개의치않는(애들은놀아라 난관리하느라상관없다) 인간이 되는 것도 그새끼들에게 굴욕을 주는 방법이다.



개인이미지컨셉은야쿠자가제일좋다.


아니면 재벌




특히 피해야할건 꼰대,변호사 이런건 놀아보지도못하고순진하고전투력이뛰어난것도아니고


그냥씹히고혐오되고 노는것도아니고 힘이있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대우받는것도아니고

아무것도아닌 그냥 인생참좆같게못즐기고개같이사는 무시만당하는 위치이므로

절대해선안되고 교수가 그냥 활자에묻힌 극점에 있다.


현실적인힘이없다.


그리고 정치인도 일반국민들에게 많이무시당하고(표를지들이투표를하게되므로)


제일터치못하는게경제의재벌영역이다.-


클럽죽순이들은 많이놀아봐서 보통 빈틈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감각이나 처세따위이다.

그래서 잘생긴놈만 찾는데

순진한 애들도 결국엔 그렇게 된다.

술자리나 남자관계나 인간관계를 많이 겪게되면인간의

본능상(자존심,전투,성욕따위)누구나그렇게된다.

이게 신이 만든세상인가? 개같은 인간 자체가 멸종해야 한다.

누구나 그렇게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성으로 통제하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다.

누구나 발달하면 그렇게 된다.

그런데 의외로 머리는 비어서 현실에서 통하는 감각이나

술수나 처세 외엔 잘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사기꾼한테 안당하는 이유는 사기꾼이 느낌이 띠꺼워서지

사기꾼이 멋있고 믿겨지면 사기를 당한다.

순진한 애들 꼬셔서 행복을 만들어가는게 낫긴하다-

이런 보호본능을 유발시키거나 여성스럽거나 양육잘하고 청순한 애들인데,ㅡ

클럽죽순이에게선 그런게 잘 안느껴진다.

그렇다고 독보적으로 섹시한 것도아니다.

만약에 이런 애들도 클럽가면 그렇게 변하고,

무엇보다도 클럽죽순이들은 남자가 맛없으면 버리는걸 애초에 터득한

인간들이다.

말하자면 남자인데

그래서 놀때 분위기뛰우고 치고빠지고 받아치는건 잘하는데

막상 결혼하면 남자몰래 쾌락과 바람피는 스릴을 즐기기때문에

엔조이라고 하는것이다.

그리고 단지 기분업되고 꼴릴뿐이지 진심으로 여성적이어서 끌리는 일은

없다.

빠삭한 생활형이거나 섹시해서 섹스하고싶어서 끌릴 수는 있다.

하여튼 이런 여자를 중심으로 전 인종을 멸종시켜야한다.

나는 나의 행복을 누리면 된다.-하루라도 빨리 없애야 그런

나무시하는꼴을안접하게된다.

전세상이다그렇게변하고있다.

(인간본능상-교육이나 유전자로 되는 문제가 아니다.

그렇다고 풍경만 보고 살수는 없다.)

이게 나의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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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대기를 올리듯이 감아서 주먹을 친다-체중싣기



디자이너나 메이크업아티스트

선발할때 예술계쪽은 호감비호감으로 사람을 쓰는 일이 많다고 한다.


그걸 실력이니 뭐니 포장하는 것이다.(기본이상만하면)



그런데 그래서 대중의 인기나 호감비호감 인간관계 가 생명으로 목숨거는데


오히려 혐오감을 주고 공포를주고 겁을 줘서 권력을얻고 살아가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추종자들사이에선악마같은그게호감이다.



특히 내가 아는 큰손중에 한명은 거의 누더기같은 옷을 입고 다니는데

지하경제의 1/4를 움직인다.


그리고 그를아는 사채업자들 사이에서 권력이 막강하다.직접돈을받는실력도대단하다.

(그날은 명품정장을 빼입고 악마같이 피를말려 돈을 받아낸다.)


그러면 된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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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구리다 (그런 방식구리다 꼰대같다 그게뭐야 웃기다고 안하는 전투가 아님

꼰대스타일 선발이니 그런건 춤추고 그냥노는거지 씨발 그게 뭔지 PD나 좆나구려~~. 그런


효과를 생각하면서 행위해라

단순히 웃긴 사람이 될 것인지 아니면 내자체가 어필하는 마약이 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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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정도 거리와 공포감이 없으면 좋게말하고 마음에 들어도 말을 안듣는다.

내 의도대로 안되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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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어느정도의 거리와 공포감과 함께 카리스마와 마음에 들고 호감이 가야 한다.

그리고 의식상태에서 선생같은 기색으로 구는 것은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것이 두려워

깡이 없기 때문이고 본능적으로 자기 유전자를 끌어내어 처세하려다 보니 선천적인 것과

그동안 발달되어 온 것들이 그냥 드러나기에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무의식,이완상태

에서 의도하지 않아도 다른 인격이 나오듯이 의식,긴장상태에서 이런 뉴런들을 통합하고

적응시켜서 하나 의 목표를 향해 가도록 해야 한다. 그것은 인류의 정수인 생존,자기진화

행복과 함께 이를 이루기위한 전쟁신체를 말한다.


의식을 적응시켜야 한다.


가족+인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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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거나 그렇게 생긴 놈이 놀면 오타쿠 찌질이 놀게생긴 놈이 공부하면 머리나쁜 것

그런 이미지 상황마다 필링 잘조절 아닌경우도 있다 때마다 다른 연출하기 나름 조작나름 인식..,...----



감정이 풍부하지 못하고 얽는게 약하기에 그러는 것이다,감정 이성으로 통제해서 아무렇지도 않은척 재수없는 경우도 있다 드라마보고 울면서 사람있다고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어설프게 통제하는 그런 재수없는 심리가 있다 진화심리로 연관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만,,.하여튼


자기그룹에 병신있을때 분리해서 자기들은 다르고 정신병아니라고 하려는 심리 제거,분리

도를 넘을때 심리상


옷이거지같은데 얼굴이 안그러면 대조효과가 아니라 띠꺼운식으로 심리가 나므로 분석이아닌 현실feelings.~


그런 드라마틱한걸 원해서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이 그렇게 일을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걸 조심해서

차질없이 잘풀리게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하는건 안좋은 것이고 현실은 상상이 아니라서 그렇게 안되고

손해만 보게된다 심적인적으로 물질경제적으로 현실과 상상은 다르고 현실에선 상상이 통하지 않는

개같은 물르고싶은 일들도 많다 전쟁과 살인이 판치는 냉혹한 곳 멋은 없어도 싸움에선 이겨야한다



트랜스젠더도 인정받을 권리가 있다고-그런데 어떤 트랜스 젠더는 길에 지나다가

가래침을 옷에다가 뱉고 가기도 하고 그랬다고 한다.그런 미개성

그러나 그런 깔보고 무시하는 시선 이겨내자고


사람이 이겨내는 한계를 벗어났으나 사람이 아니기에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싸이코패스가

될 수밖에없는 일반인들의 세계.


가래침 생각이 호모생각등 빨리 제거하는 도구가 된다는 짐승새끼의 발언 그런놈은 별로 없을 것이다.


우리랑 관련 있다는 세뇌로 충격성 주려고


옛날같으면 참았을텐데 인간들이 너무 무의식이 자유주의와 민주행위로 꽉차있다

세상돌아가는것이나 인터넷정보로


전에 가래뱉는 새끼가 그새끼한테 지랄하는걸 보고 그뱉는 새끼도 그런걸 안다고 한다.

그런 지랄하거나 그런 재미 그런데 주먹이 있으니까 그냥 그러는 것 아닐까

알면서 뱉는


엿먹이려고 재미,과시쾌락으로


찌질이는 무시하는게 최고다.


여자있다고 센척하고 당하던 놈이 뱉는 것 까지 동네돌아다니면 호구로 아는 새끼들도

많이 만난다고한다 그러다가 몇번 호구로 보이면 말걸고 뜯는 것이다 패기도 하고


동네죽돌이


지위낮은 새끼들이 더 뱉는 경향이 있다 자격지심에 안꿀릴려고 혹은 더 높은 새끼나


짐승 연구하는 것 같네


그냥 그런거지 뭐 또 따른게


자기할일만 하고 버스타고 다니는 애들은 순한건지


그렇게 수년간 바쁘게 살은 인간들과 많이 다른 것은 그런 애들도 추억이나 진짜 찡하게

그런 순간들의 조합일 뿐인데 나는 그런게 없었으나 이미 작위적으로 엄청나게 만들 수 있는

매력을 가지므로 그런 애들 50년이 나의 1년,2~3년과 맞먹는다고 본다.그런애들의 시행착오와

나의 전략전술펼치는 실전운행

그래서 그런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고 그렇게 타고나면 더 좋고 그러나 노력이 더 낫다고 본다.


아무래도 이미 이런거 다 알아서 할 필요없어 하는 꼰대나 학술자보다

진짜? 그게 뭐야 나두 상담받고 싶어 진심으로 열려서 하는게 더 추억적이고 마음에 남는다

인생을 추억적으로 행복하게 사는 길


이지역이 전부다 내거야 하는게 농담처럼 들리지 않는게 법적으로 땅은 주인이 아니나

실질적으로 거리의 주인행세를 하고 있기에 법이나 경찰도 어째못하는 그말이 반은맞다

못들어오게하고 굴복시키고 하고싶은 것 다하고 적은돈으로도 행복하게 살아가니까

젊음을 때우고 배알꼴리긴하지만


자기가 왕같이 그동네 꼭 그럴땐 가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왕같이 보이는게 아니라

그런 새끼가 왕같이 느껴진다 현실체험적으로 임장으로


그렇게 사는 것도 편하게 왕처럼 사는길 아닐까. 거리의 주인


다잡는


실제왕역할 할거다하는등 젊음보내고 뭐 그다음은



에겐 그게 전부인데


생을사는 살아있음을 느낄때는 안을때이다 그런필링~ 포근한


분명히 재미있다고 친구관계 일적 사업관계나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새끼는 정신병자다. 그러나 어떻게 할 수 있는 제제가

그런 것들 밖에 없다는 것 또한 문제이다.


그런 문제방송했던 케이블에서 그런식으로 감동코드로 휴머니즘 그런 것에 세뇌

그러나 길바닥에 나오면 또 비꼬고 가래침시작 이유없고 부당한 썰렁한 길가의 거리

길에서 아무리 물어뜯어도 거기서만큼은 천국이다.


양아치들은 감정으로 얼굴로 공격하고

잘발달한듯 짐승타고난게

띠꺼움 개기고 갈굴라고 야리는등

그런식으로 자기를 지키는게 발달 욕주먹등으로


길거리 심리가 분위기좋은 곳엔 마음이 열리고 아이구 하찬은 벌레 인생 인식조절들아

그렇게 살아라

그냥 그런거지 뭐 씨발 도덕도없구만 물어뜯기나하고


자기 동료는 다소 그렇게 생겼어도 자기와 일해야 하니까 그렇게 억지로 이성적으로 보려고도 한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심리로 다소 평소 욕하던거라도 일을 안하려고 할 수도 있으나

단편적으로 욕하고 단편적으로 개인감정으로하다가 -그러면 망치는거지 그런새끼도 있다만 기침하고

가래뱉고 일을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일진들은 후배가 전화안받는다고 띠껍다고 끌고다니면서 패고 병신만들어도 사회에서는.?

그래서 인간적인 판을 만드는게 중요하다 종교등 인간적으로 알아주는 그런 판으로

세뇌든 뭐든 그건 필요하다 사실 진실성은 중요하지 않으므로 바퀴벌레 세상에서

단지 질서유지 기능과 통제가 필요할 뿐이다 권력과 억울한 일당하지 않는 인권이

진실이고 뭐고 필요없다 다만 중요한건 당하지 않는 것 제일깨끗하다 억울하지 않고


그렇게 더러운줄 알면 그런 새끼들에게 기대한 그런게 잘못이지

여자 집적대고 가래뱉고 그런 새끼들에게 무슨 인도적인걸 찾을 수 있는가

속물이나 세속에게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 찾는자의 오판일 뿐이지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면 변화시키든가 그러나 어거스틴의 입장에선 쓰레기이다 단지세상은

오염된오물 폐기물 불량품들의 랜덤장


그런 인간일수록 자기만의 것을 지켜야 예능인들에게 무시안당하는데 안뜯어먹히고


특별한 재능을 타고났다고 생각하니까 굴복하는 것이다 뭔가달라보이므로 인간인식으로 단세포상


친구이고 친구닮았고 매력있고 나름 뭉쳐서 자기매력으로 강하면 함부로 못하고 꿀리고 인정~~~

끝까지 뱉을수도있으나.


보통은 일반적으로 본능뇌구조가


자기는 왕따때문에 친구를 못사겨서 이렇게 하는게 맞는줄아나 사실은 틀린 것

제대로 친구관계의리지키는인간은 극소수의극소수 도따르고 맞게 올바르게 아름답게 만들어가는데는

다지키고

그래서 드라마 영화특수 현실은 많이 랜덤 그냥 쓰레기 있는 그대로 리얼 중구난방 파편 있는그대로


대조효과


양아치에게 피해를 입은 자가 선한자에게 해를 끼쳐서 일안되는 일 많다.

가래를 생각지도 않고 있었는데 가래침이란걸 말함으로써 뱉게 되는 경우가 많다.


조용했다가 들끓는건 내면의 본성이 나오던가 아니면 조용하고 눈치보던 양아치가 활동하기 때문일

것이다.미꾸라지들이


같은 원숭이 중에도 문서적인 조합의 원숭이를 싫어한다.

그런데 본능적인 매력타고난 원숭이.어차피 원숭이이고 쓰레기인데 뭘 좋아하건 이지만

문서적이라서 싫어하기도 하지만 재수없는게 많아서 싫어하는 것 아닐까.

이를테면 문서적인 새끼가 강한척 센척하는게 공격을 많이 받는 예민하고 좆밥인 새끼라는

반증이다.자기가 마음에 안든다고 자기한테 마음에 안드는 새끼라고 생각하거나

제압안당하고 그냥 이유없이 원수로 적으로 정신병자 알바인생쓰레기꼴리는대로사는

사회잉여쓰레기새끼들.

그러므로 그런 쓰레기들을 피해가는 것도 세상사는 법의 일부이자 기술이다.사는법 사는도


가끔 친구들 사이에서 생존하려고 이쁜 척하면 맞을까봐 소외될까봐 못생긴척 하는 여자들이 있다.

털털한 아줌마인척


다되었다고 허술해지거나 심경변화하지말고 최적으로 강하게 계속자기를다잡아서 끝까지 완승전승해야한다.


가만보니까 강한 새끼한테는 몸사리고 긴장타고 약하고 해안끼칠 것 같은 새끼한테는 풀리고

막하는 것 같은데 많은 인간이 그러고 그냥 되는게 강하고 폭력적이고 잘되고 그래야 한다

굳이 애쓰지 않아도 타고나면 더 좋겠으나 상황에 따른 그런걸로도 된다.


일부러 누구 닮았다 해서 이미지 좋게만들어주려는 현상


가지고 태어난 놈들은 얼마나 자유스러울까 머리깎고 외모나 매력등


좆이작으면 전체 이미지상 우습게 여겨지기도 한다 옷벗기 전엔 안그랬으나 이미지 영향


불쾌했던 경험이 되살아나는 짜증의 트라우마 후최면암시같은


당시 별로 안좋았던 느낌이라서 경험,체험이 기름값인식등-심리적인 부정적으로 생각하려는

그런게 개입된 것 이겠지만 여러심리기작이


단점을 감추는 제스처를 이해해줄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때 느낌에 따라 사람에 따라

관계에 따라 양아치는 양아치고 찌질이는 찌질이나 그런 관련보다는 심리기작 심리역학적


보통은 현실에서 받았던 느낌이나 그런게 되살아나서 이해하는데 영향을 주기도 하는 것 같다

구체적 경험이 생각나든지 순수통찰일때도있고


몸을 보고 귀엽다 하나 정신은 그런게 아님


심리역학의 단상 길에서 시비걸고 쾌감느끼고 가는데 당한 새끼는 기분 더럽고

그걸 무시하고 자기일만 하려다가 방해하면 그냥 우습게 제거하는데 잘못보고 해서

당하고 망가지는 최종 승자는 후자


전혀 꼴리지 않게 하는 그런 남녀 관계 평등한 아마도 감각의 장난


휴머니즘에서 받아들여진게 통한거라고 생각하고 그건x


정신이나 가진 문제가 다르다는 것이 라포르와 -함께- 특별성을 부여한다.


관심끌려고 정신병자짓도


제대로만 하면 시비못건다 아직은 제대로 안했는데 왜시비거냐 세상이 요원


후최면 암시가 점점 빠르게 되는 경향? 반복될수록


더잘해야 겠다는 심리 유발.


즉각적인 위협이나 모욕은 전투태세를 나도모르게 빠르게 하기도 하지만

그 고차원은 발달하기 나름이다 이를테면 기습이나 처리방법등은.


조금만 세보여도 잘못받아치는 경향이 있다 띠껍지 않고 정말세고 강하면 심지어 허술한 농담을 해도,...


센스없는 수염등으로 그 사람을 증오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재력가등과 겹쳐서 겹친것이 더 재수없을땐

뭔가 있는게 아니라 지저분한 관리못하는 수염 거칠고 굵은 비트렌드 가늘고 잘정리된게 아니라

형만뜨고 그런 깔끔한 이미지 스타일틱 진화된 모양으로 트렌디하게 유행선도 혹은 유행트렌디

항상 트렌디한건 있을 수 있다고본다 미적으로 깔끔한


내가 이렇게 널 위해해줬는데 니가 그럴 수 있냐 등의 느낌이 형님으로서 비언어적인 걸로 나올 수가 있다


의외로 수학이나 따지는 인간들이 유전적인 본능에 취약할 수 있다 본능과 학생에의 임장

눈만높아지고 쾌락에의 갈구 세상경험 놀아본 통찰 없음


아마 여행많이다니는 여자는 낙제점인듯


감각이 센스가 더 맞다 내가


문제는 이것이다 첫만남에서 주먹없이 위아래결정은 뭔가 있다 생각하거나 뭔가 없다 생각

그후에 느낌, 이미지 인상 인식등 그런걸로 판가름 난다 그래서 처음이 그런게 중요하다

형님이나 유전적 성분이나 그렇게 우위인지 판가름 품어줄수있는지등까지 도량 대 그릇 대업할수있는지.,등 크기

인상더럽다 함부로하면안되겠다 쫄거나위축심리현실임장주먹도못쥐니까 맞짱은커녕

태권도했다고 깝치거나 양궁했다고 혹은 체대라고 -싸워봤으나 그저그럼 일반인보단 나으나 전문격투가까지도

맞짱혈투 그정도가 아님


너무 계산적인 이벤트 수가 티가 나서 감동하지 않는 그것도 모르는 회사원 새끼들

실전프로와 민간인의 차이는 이것이다 알지도 못하는 병신 계산만하다보니 술만처먹고


사실 왜그런지 모르는게 더 좆같은것 부당대우나 자기 퍼스널 이미지나 외모이미지가 중요한게

주변으로 인해서 계속 피드백이 들어오기에 그걸 항상 헤쳐나가는데 전력을 쓸 수는 없지 않은가

효율상에도 맞지 않고 차라리 가식으로 대하거나 해도 재수없는건 어쩔 수 없는 현상

그리고 외모가 그렇다고 그걸 알아도 그런 비현실성과 원래 단순하게 조종되는 인간이기에

그걸 알건말건 먹혀서 통하고 움직여서 원하는 효과를 낼 수 있으면 배신감이고 나발이고

알거없다 세상이 원래 그런데 뭐어쩌란 말인가 매력자가 끌리고 심리대로 돌아가는데

피해자가 내가 예전에 그랬지만 지금은 피해자가 그대들이 될 것이다 바로너가된다고


별로 기분이 안좋았다 내가 친덫을 오해하고 나를 진짜 그런 이미지로 생각하다니

권모술수와 이성이 본능을 이기지 못하는 거겠지만 인식이나 그것이 바로 인간과

짐승과 둔한것과 세상모든걸 심리 인간사 인간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포인트이다.

이것에 도덕적 판단을 가하지 말고 그걸로 주무르다가 평생 호강하고 세상을 누리자.그게길.

그것때문에사는 것이다.감정따위어떻건 강하게 헤쳐가고 갈구고 무너뜨리고 파쇄하고

공황상태에서 완전박멸궤멸.vpt


거기에 대한 선택과 권모술수에 대한 재확인과 그런게 부족.내탓도 있겠지만 입지나

기분이 나쁘고 재수가 없고 그냥 싫고 그러니 어쩌겠나 심리전에는 조심하자

특히 경찰이나 재판을 통해 공개되는 그런것을 지양하고 직접해결하자 문제가많다

피해자건 가해자건 나락으로 만드는 재판과 법치의 과정 사생활침해와 공개조사재판마녀사냥

코에걸면코걸이의 저주 직접이원칙


때론 가식적인 연기를 알아채게 함으로써 그런 심리전을 역행하기도 한다.

그런 심리적효과 떨추고 충격주려는 심리적의이유


그런 실수를 무마하는 발언이기엔 세뇌하기에 안되는 느낌 애초에 실수를 한 동작과 무대기획 덮을수없다


그랬던 애와 놀아야 하다니...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참 좆같았다.

자기처지를 비관하고 세속적 신분으로 모든걸 다 따지고 비열하게 열등감만들게하는 애초에 그렇게 디자인된


정신적 파괴력이 높은 이슈와 연관시켜서 커넥팅 연결하여 파괴등

자칫하면 마이너 오타쿠와 강아지상 갑자기 뜬 신인류의 만남이 될 수도 있었는데 기존 브랜드와의 커넥팅의

파괴력등 어차피 심리 동물세계 원숭이심리벌레계같은 의미없음


사실은 스타일링을 잘못해서라기보다 그게 얼굴과 안어울려서 찐따등 그리고 차라리 얼굴이 시커멓고

강하기라도 남자답기라도 했으면 남자와 어울리니까~ 그런 인상에 뭐 나름 있겠지~~ 하고 넘어가는

무시하려는 본능 심리가 나나-짐승보듯이-그게 아니니까 대놓고 비아냥대고 그러는 것이다 동네 짐승

아줌마든 뭐든 할머니까지 그게 아니다 그런 다만 웃길뿐이다 우스울뿐 뒤통수한번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

세상은 그런게 아닌데 짐승이나 세계구조진화생리70년한번뿐인세상은 그런구조 니들이 생각하는 그런게그런구조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게 맞지 행하는게


솔직히 전에 강해보이는 그런걸 할 수 있는 날이 있었는데 그런날은 시비도 안걸고 무서운게 없었다

두려움도 없고 온세상이 내것인 사람들이 그렇게 반응하니까 이미 심리를 깔고 심리를 장악하여 시작하는

대찬 거리인생등


그렇게 보이고 그렇게 만들수 있는게 있다 전에 누가 야구장 치어리더를 창녀다 몸판다 계속그래서

진짜 몸파는줄 알았던 적이 있다


딸을 창녀로 키우셨어~ 등 말 사채업자등 분해서 못개기던 공포감에 맞을까봐


남을 이해하다가 가족을 이해하게 된 케이스


PD가 불손하게 하는 것에 대해 방송안해도 그만이라는 갈굼의 시크함 그러니까 바로 자세 수정

방송의 강제력이 통하지 않는다 따위 그럴땐 심정전 육탄전이겠지


보통 가래침뱉고 열폭하는 새끼들은 집에 마누라가 뚱뚱하고 그런 새끼들이 많다.별로 가진것

없는 새끼들 식당에서 행패부리고 거기가 무슨 학교나 회사인줄 알지만 (선생,중소기업원정도가

많다 공장경영이나) 좆도 아닌 주먹한방에 나가떨어지는 쓰레기 개걸레들 죽이는것도 아까운

그냥 버리고 무시하고 모욕주고 자기화에 받쳐서 시비걸다 맞아죽게 내버려두는것이 상책이다.

에이구 쓰레기들 하고 물한번 뿌리고 돌한번 던지면 끝이다.개취급 열폭하여 제풀에 자살하거나

맞아죽게


자기가 틀렸음에도 니가 왜 그러냐는 식으로 하는 대셈 그게 그렇게 그지경까지 나이트와

사십대가 넘도록 그런 생활을 유지하게 해준 발판이었겠지


전에 경매를 하러갔는데 법원직원이 어떤 사람보고 막하고 하대하듯이 불손하게 그랬는데

(집에선 마누라를 패는지 지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9급주제들이 그과정을 다아는데)

그 사람이 야 반말하면서 왜 반말하냐고 그런 식으로 하다가 뭐 반말이 법에걸려?

그러면서 단순히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그러면 안되지 이나라가 누구거야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니네가 어디야? 이나라 주인은 국민이야 민주주의야

니들은 국민 시다바리야 그냥 하라는대로 하면 되는거야(개인적으로 국민의 개라고

하는게 더 나았겠으나)-법정소란죄 어쩌고 하는데 그게 성립을 안한다는건 알고 있다.

그러면서 묵사발을 만들고 오히려 소란을 피우는 쪽은 일어나서 보자보자하니까 하고

직원하고 몸싸움하다가 기자한테 까발린다고 경매서류안받겠다고 그러다가 경위에게

제지당하고 다른 사람이 앉아서 받았다.

그리고 나가는 순간까지 잘해라~ 그러고 나갔는데 역시 사람은 생긴것도 생긴거지만

전략이나 전술적인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발르거나 묵사발만드는 술수 호구로보고

막대했겠지

그리고 길에서 싸움도 빈틈을 보이면 맞으나 먼저 쳐서 다발르면 된다는 사실 이긴자가 이긴것이다.

세상은 아무것도 없고 세렝게티이니까.


이런건 사실 전략의 전쟁력의 힘이다.


사람을 얻으러 가는거다.


인간 심리상 계속 욕하고 싸우다가 왠지 맞을 것 같은 사람은 시비못걸고 못건드리는 것이고

건드려도 괜찬을 만만한 특히 공무원경찰까지 그러면 건드리는 것이다.그게 본능의 심리이다

그러므로 일단 무조건 못건드리는 강한 사람이 되는게 맞는 것이다

자기가 스스로 본능으로 이미지를 느껴보고 자기가 어떤지 잘보면 그런 이미지를 잘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같은 나시라도 매력적인 사람이 있고 향수냄새가 날 것 같은 그런 느낌 후광 그런쪽등


우습게 보이면 죽는다 항상 그게문제다 누구나


계속 막하고 욕하고 그러다보면 그러지 못하는 그런 강함이 있는데 그게 맞는 처세이다 자기이미지나

필링이나 기감이나 그런 이미지관계등 딱오는 함부로못하는 센


말하자면 성악을 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아닐까 한다.성악하는 사람은 기질을 초월하여 기법으로 하듯이

그런게 가능하다 다른 분야에서도 전술전략까지에서도


그렇게 수없이 수십군데를 다니다 보면 오히려 더 예의를 차리는 사람이 우습게 보인다 꼭 확인인사를

하든지 그런 상대방의 정신입장에서 생각하는게 더 중요하다 그래야 제대로된 전략이 나오게 되니까 적멸비기


뭐랄까 행복감이 주가되는 그런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전투와의 합성이 절실한 무법천지

민간에게 권력이 돌아간 세렝게티 더심한


뭐랄까 그때는 심리전이 아니라 그냥 힘으로 무자비하게 눌르고 인권도 없이 야만적으로 누르면서

평화를 즐기던 시대랄까 그러나 요즘은 민간인의 인간관계왕따나 심리전이나 그런측면이 더강조

인간관계로 어떻게 하는 디스하거나 매장시키거나하는심리정신전쪽 잔인성폭력성충동억제불가

야만성문화쪽도늘었고 자극말초쾌락부가 그때는 일부청소년만의 전유물이었는데 불량청소년

개날라리라고하는 그래봤자 순했던 지금같진 않았고 별것아닌


골빈양아치들이 뭐존경스럽다고 선배랍시고 90년대의 가수들 놀다가 그냥 데뷔하는 그런 시절

그러나 오히려 그때가 더 평화롭고 풍성하지 않았을까


이동네는 남자가 별로 없어서 그런 선택권 기회권이 많이 주어지는듯

TV와 임장은 많이 다르니까 자기도 모르게 많은 선택권이 주어진다 밖에서 망신만 안당하면


싸움이나 생존이 주가되는 주로 인간관계나 인지도 인정을 통한


의식안하고 막가는게 외모로도 보인다 오히려 그런놈들이 시비에서 자유롭다 시비를 걸어도

지한테 걸었는줄 모르고 막하니까 오히려 건새끼가 뻘쭘하고 바보 좆돼는

그럴줄알고 안거는 혹은 걸어도 자기혼자 열폭되는 이어폰까지면 더 좋은 셋팅코디


미친게 낫다 정상인 좆밥보다도


노는 기색이 더 매력있다 범생인가? 하면서도 노니까 급속호감 무의식 심리가 너도 양아치구나 하는


타고난게 만만하고 갈구는 듯한 사람은 초반 확실한 제압을 배우고 익혀서라도 할 필요가 있다.

후환없게(복수심조차없애게) 안돌아오게(끝까지 갈구는등) 하려면은,


세상시비에서 이미지임장현실느끼기그사람상 우위에 서는 그건 너무 쉬운 문제풀이


외모는 약점을 알 수록 더 질리게 된다 그러므로 약점이 없을 수는 없으므로 약점을 알아도 연민으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 사랑이 없으면 반하지 않았거나 특별히 더질리는 외모를

그렇게 말했거나 아내도 그런 폐해가 있으므로 조건화되지 않고 그렇게 맛보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과 사랑하면 괜찮다.진짜로 첫눈에 반하고 진심으로 사랑이 되어야

그게 유발이 되고 감싸줄 수 있는 마음이 생긴다 함부로 안말하고 사람도 그래야겠지만 생각깊고

경솔하지 않고 판단잘하고 자기성찰도 잘할 수 있는 다른 사람말에 휘둘리지 않는


그사람이 그런 일을 하니까 공기가 다르다 사랑을 하고 있다 느끼는 정도? 그런 기감 공기감이 있다

비참할 뿐이겠지 밖에선 까이는데 사랑을 해야하니 그런 까는족속들을 다 없애야 한다 바퀴벌레이고

사람이 아니라고 본다 약점잡아 헐뜯는물어뜯는 사라져야할 마지막 인류의 족속들 짐승벌레류 양아치무법축류


그러면 부당한 당한거를 약자에게 풀어서 해결해달라고 하는건가? 그건 아니다 본능이나 사회심리상

자기가 부당한걸 당하면 그 사람에게 풀어야지 약자에게 풀면 되나 하는짓마다 가축이고 동물짐승들이다.

짐승오물은 안된다 양아치나 벌레도 안된다.

기본개념결여


자기가 약해보이고 그 나이먹도록 심리전하나 못하면서 자기가 선생이니까 대우해달라고 난동피우던

그 고깃집개새끼 정말재수없고 띠껍더라


질투나나 조폭이었으면 죽었을텐데


매력이 다르니까 괜찮아 비교할수도 있겠으나 비교해봐야 다르게보이고 다르게여겨지고 피할 수 있으니까

마치 아이돌과 배우관계처럼


혹은 배우나 실생활 전설처럼(영화의 모태가되는실제사건등)


학문적 기색은 안나는게 좋다 진화심리학적으로 학문은 답답하고 생존못하는 그런 혐오기제가 있다

정신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므로 왠만하면 쿨하게 살아라 현실로써 현실에밀착하여제대로대차고쿨링하게


그건 왠만하면 매력이 될 수 없다 이룰 수 있는게 별로 없으니까 심지어 본능유전정보보다도

사회가 진화되어도 뇌는그대로 즐김선호 학문적분석은 하는 나도 답답하니까 막막하고 길이안보이고

세상이 깜깜해지는 귀찮게 현실력없애는 떼고싶은 원흉 그냥 현실에서 발달하는게 낫지

고립되어할 수있는게 이것밖에 없던 잔재 이제벗어나야지 훌훌털고 날아야지


약하다고 인도주의자에게 가래뱉는건 맞지 않다고 본다.분명 뱉은 쪽이 틀린것인데 강하게 보이는게 좋을 것이다

옆에 따르는 사람까지 해끼치게 되니까 거리에서만큼은 무력이나 힘이나 재수없는 일이 일어나거나 혹은

제도적힘이라도 받치고 있는 상징의 이미지이나 등 뭐라도 있어야 심지어 주술심리적 힘이라도

알수없거나 죽을 것같은 왠지모를 위장한 독사류나 공포의이미지라도


띠껍지않게 진짜위장과 가짜의 느낌이 있다 포스 알수있거나 정확한 심리적 포인트 조소찰흙적


잘맺힌 친구인간관계에 오히려 부모가 끼여들어서 훼방이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땐 부모의 인식을 생각해야 하는지 나의 입지를 생각해야 하는지 정치적으로 처세하려고 해도

부모의 세상이해가 부재한 망발들 때문에 망칠 수도 있고 이도저도 아닌 죽도밥도 안되는 일들이다

진짜를 생각하려면 차라리 친구나 세상입지를 버려야 하고


이런것도 사실 좁게 생각하는 것이다.넓게 생각한다면 친구를 인도적인 관계만 사귀거나

인도적으로 만들면 되는 것 아닌가 그런 판도로 그리고 부모도 처세를 잘하도록 그런걸 익히는

비법을 가르쳐 주거나 그러면 될 것아닌가 하라고 하고 다만 그런 능력이 없을때 역량이 모자랄

때 그런 것인데 그래서 중재자나 조절자의 역할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매사에 소극적이고 편협적인 양상이나 패턴이 나타나게 될 수가 있는데

이를테면 타인이 침을 뱉는다고 무조건 위축되어 무표정하는게 아니라 그래도 뱉으므로

좀더 적극적으로 강하고 대차게 제압하는 그런 처세나 그런게 더 맞다는 것이다 인생적으로

그리고 다른 방식으로 제압하고 수긍하거나 웃는 얼굴에 침못뱉는다는게 아니라 요즘은 그게 아니고

아닌 경우도 많으므로 그런식으로 발달하여 제압하고 못하게 하는 그런 기법이나 수법도 많은데

자기 탓이 아닌가 싶다 모두 자기에게 돌아오므로 그걸 하지말고 무조건 그렇게 잘하는 그런게

중요한 것인데 하여튼 그렇게 한번 해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런식으로 하다가 발달도하고

무한 능력도 갖추게 되는 것이니까 안되면 욕하거나 위축되는게 아니라 바꾸고 비틀어서라도

달라지게 바꾸게 만든다는 마음가짐으로 그렇게 살면 못할게 없다는 그런 생각이 든다 무조건

강하게 달라지게 그렇게 진취적으로 적극적인 자세로 헤쳐나간다면 못할일이 없다는 것이다

더크게는 그런 편협한 것 말고 전체 세상을 대차게 바람맞고 헤쳐나가고

어차피 변하게 되는 인생인데 도덕적 동기가 되었던 가족도 마누라도 다 달라지게 만드는

그렇게 되는 그런 인생들이다 그러므로 어차피 조건화가 될 것 최대한 그렇지 않게 만들고

좀더 큰물에서 승부를 보는것도 좋다 어차피 그런거 작은 것 잡는게 아니라 대어를 낚는 것이다.

어차피 자기인생이니까 뭐걸릴것있나?


그리고 무슨 길거리 중딩이 싫어하는 얼굴인데 의사나 종교인은 인정하는 인상이나 사람이

있을 수가 있다.후광이나 대단해보이는 것 조차 인정하지 않는 일반 중딩인데 연예인이 최고지

그런걸로 평가한다는건 어리석은 일이다.또 그런 일을 한다는 현장의 후광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똑같은 추리닝을 입었지만 그걸 동네에서 입으면 백수이나 그걸 그런 장에서

입으면 뭔가 자신이 있는 그런 것이기 때문이다.그런 심리적인 요소가 있으므로 그런걸 잘 활용하여

대차게 승부하고 누가 인정하건 말건 상관없고 바꿀 수 있다는 식으로-특히 병원에서 인정받으나

중학생에게 망신당한다는 그런 일은 있게해선 안되므로 나름의 처세를 하여 제압하고 자기의

원하는것을 굳히는 그런게 필요하다.적어도 고급차만 타고 깔끔하게만 해도 시비를 잘못거나

그럼에도 시비걸고 쌍욕하는 무개념 짐승고딩들이 있는데 그런걸 처리하는 그런 센스나

전투력만 가지면 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왜냐하면 아무리해도 그들의 영웅은 꽃미남 배우나

아이돌가수이지 그대가 아니고 될 수도 없기 때문이다.나이먹고 옛날 가수본 사람들이나

서로 인정하고 일에 빠져서 그렇지 그런버디버디에서 인정못받고 다른 곳에서 인정받는 일은

많고 흔하다.같은 중학생끼리도 취향이 갈리듯이 그러므로 그런 예민하게 모두에게 -속물

남자몸 연예인뒤적거리는 쓰레기 아줌마들이 판치는 세상에서-인정받거나 끌리는 일은

희박하고 드물므로 자기대로 대차게 제압하는 기술을 먼저익히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이런 세상에서

흔들리지 말고 강하게 사는게 중요하다 매력모자라거나 혹은 매니아층일수록

그러니까 내가 하는 말은 그런 본능적인 측면과 세뇌임장 현실 경험으로만 임장하는 두뇌들에

-모자란-무슨 평가가 성립하느냐 그런 것이다. 그리고 그런 본능이 정확하다고 해도 세상구조에 따른

진화심리의 긍정과 부정의 원숭이적 평가가 무슨 정당성이 없다는 것이다.그냥 쓰레기라고 왜냐하면

선생적인 생김새를 아예 인정하지 않고 그런 감정을 부정하는 인식에 대한 정당성이 어떻게 성립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연예인 아니면 쓰레기라고 노는 그런걸 좋아하는 여자와 인식들이 나 중학교때처럼

그냥 그런 것 다 무시하고 하잘것없는 쓰레기라고 보고-그들이 먼저 그런식으로 이미 살고 평생그러고

모욕을 주고 눈총으로 밖에도 못나가게 만들고 있으니까-그냥 자기일하고 돈벌어서 쿨하게 사는 그런게

진짜 멋있는거고 편하고 의식않고 제압하고 공포감에 누르고 우위에서 권력적으로 사는법이다.

그냥 무시하고 알거없고 자기하고 싶은거 하면 된다.누가 주인인가? 그건 개들의 착각이고 사실 주인은

그땅의 임자이다.무시하고 짓밟고 정비하고 싸워서 발르면 그게 주인이고 진정한 주인이다.

그런 새끼들이 애비한테 왜 맞겠는가? 다 이유가 있는 세상구조이다. 먹고먹히는 강자가 모두를

발르는 심리전적인 약육강식의 판도세상 강자가 살아남는다.약육강식 알거없는 싸이코패스

그런 새끼들도 살인마에대한 신비감이 있다 일진이고 개지랄해도 짐승무리가 모여서

운동하고 죽여본적도 없는 새끼들이 나대기만하고 주먹다구리나 까고 뇌사나 시키고 가출해서 노닥

거리는 무서울게없는 그러다가 감빵가는 모인개들과 짐승 다죽이고 싶다 할머니까지 명분없는

개본성 망가진 쓰레기 진화의 세상구조 여기서 무슨 정당성이 있어서 심리로 처세?웃길뿐이다.

다만 짝을 찾아나서고 먹히는 일반 처세와 강함과 짓밟음과 나의 입지를 넓힘과 돈을 착취할

뿐이다.챙길 뿐이다.그러다 보면 70이 된다.의외로 젊음은 너무도 짧다 겪어보니까

주변사람말듣고 눈치보고 살기에는.너무도 짧은 젊음이고 너무 좁은 거리의 놀이의 입지이다.

놀이동산까지도 자기놀고싶은대로 놀면되지 돈주고 와서 시비걸고 눈총주는 미친놈년들알바없고

자기즐기면 된다 오히려 그런 새끼들이 무안해지게.그게 사는 법이다.다른건 없다.

그냥 병신만들면 병신되는 것이다.진화심리학이나 다른 세상구조이유도 있을까하지만 그딴거 필요없고

그조차도 무시하는게 세상을 조롱하는 쿨한 삶이다.신에게 뻑큐를 날리듯 그게 이런 부도덕하고

부당하고 돌연변이로 부당하게 외모로 서열하고 돈을 부여하고 재벌에게 많은걸 주는 세상을 쿨하고

멋지게 사는 유일한 비결이다 태어난게 부당하니까 그냥 부당하게 살아준다는게 나쁜가?오히려 세상이나

자연보다 정직하다.그러므로 다무시하고 파괴하고 근본을 뒤엎고 더 부당하게 애초에 부당한 구조를

부여했으니까 그런룰을 자연계가 신이란놈이 강하게 대차게 굳히고

불법만들고 살아가는게 유일하게 세상을 맞게 제대로 살아주는 길이다.힘이전부이고 약육강식이 전부인

근본구조이자 진화심리학의 본능이니까.다만 얻을게 있어야 겠지.살길이

교화불가능한 부당한 세상 부당하게 살겠다는데 뭐가 나쁜가?피해자만 병신되는 것이지.

교육이 망조다.세뇌당한자면 병신되고 도태되고 죽게되고 망하게되고 자살로몰아넣는다 사회적 간접 타살

단지 그것뿐이다.사회에서 간접적으로 타살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을 도덕자나 인성교육잘받은자를

원래 본성이 죽이는 것이다 대중과 인간이란 벌레의 본성이 부모도 약하게 키워서 합력하고

부당한 세상을 모르는 긍정의 법칙은 항상 애를 병신을 만든다 다만 있는그대로 전투력을 키워서

사냥꾼으로 키워 세상에 내보내야 할텐데 그걸 못한부모들과 온실속의 화초들의 마지막은

소각장이나 자살실이다.

아무리 부당하다고 소리지르고 깽판치고 죽인다고 감방에 안가나? 그건 아닐 것이다 아무리

만든게 법이라지만 거리를 못제압하면 반대로 역습을 당할 수도 있다 그게 운명의 논리인데

그걸 할 수 있는 힘이 중요한 것이고 조폭에겐 모두 고개를 숙이듯이 권력의 힘이라는 것이다.

힘이 없으면 깽판도 못치고 아무짓도 못한다.그게 권력의 법칙이고 힘의 역학 자연계가 부여한

법칙과 게임룰이다.따르라고 강요하니 따라야 겠지만 신이 만들었다는 개소리는 하지 말아라.

말이 안되는 병신 개짓거리 신이 얼굴보고 똥씹으라했나? 주먹으로 겁주라고 가르쳤나?그렇게

만들어서.?

애를 병신만들어 그런 판으로 몰듯이 그게 피해야할 자기운명개척의 마인드의 재정비이다.


중학생이라고 연민이 들수는 있으나 그건 그것이고 내인생은 내인생이라는 분리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안그러면 물귀신으로 같이 빨려들어가게 될 수 밖에 없으니까.세상구조와 처지자체가


이유야 어쨌건 모두 자기책임이 되고 자기에게 돌아오는 세상구조이므로 그런걸 피하는 것만이 상책인

자기노력의 장이다.세상은 무한단련의


다필요없으니까 그건 그것이고 이거 다못해도 상관없으니 난다필요없다 그런


세상은 넓고 많은데 그런 분위기의 인간을 만나면 분위기가 지옥이 되므로 꺼리는게 사실이다

학문적이거나 꽁막히거나 한 풀리지않는 같이말려드는 인상 진화심리학적 대표적인 꺼리는 인상들이 몇 있다-

교수,의사,선생,학구파 등 이런 관상은 항상 피하는 은행,병원아니면 볼일없으니까


전에 우민이라고 호를 썼다가 매장당한 정치인이 있다 뜻만아는 병신 권모술수로 일부러 망치게 하였나하는

딱듣기에 기분나쁘니까


남자가 개지랄하고 술처먹고 밤에 전화해도 안헤어지는 이유는 남자와 매력이나 사랑유발때문이다.

큰거한방이나 절실한 필요때문에 못헤어지는 것이다.타인이라면 한방에 절교하고 끊었겠지


그렇게 살아남는 사실은 여자가 더 힘들다 외모차별로 그래서 강함과 잔인함이 필수이다 그나이까지

살아남으려면 악마악종이상의


갖고싶은데 가지지 못하는


답이없는 개좆같은인생 추억좋아하네 뒤틀린 개세상아


그렇게 욕하면서 겁쟁이 현실도피 잠시 상황모면하려고 겁쟁이 쫄은 가래침의 공포는 뼈에 박혀있다

개새끼들 다죽어라 ~~~null 스트레스 지수 맥스 씨발개좆같은새끼들 상황관계에의실패와 무의식의 두려움

세속적 연예인 빠순이들에 의해서 대부분의 민간인들 서민들 서민의 자식들 개새끼들 짐승의 자식들,.....


내가 이런 처지니까 누구나 상황에 따라 진심은 변한다 다만 힘의 유무가 역사를 결정한다 발휘와

전쟁양상이


단기적으론 기망이 엿먹이는데 좋지만 장기적으론 글세다


욕할려고 병신짓 스타일이라고 하려다가 판단하려다가 찐따라고 그러려다가 생각다있고 뭐하려고

그러면 싸늘한 얼굴 그렇게 생기거나 하는 스타일이 있음 생각있어서 일부러 하거나 충분히 생존력있는

개의치말고 막하거나 강하게나가고 잘먹히는 판단자보다 훨씬나은


똑같은걸 여러각도로 볼 수도 있는데 '말안한것' 혹은 '거짓말 한 것' 등으로

마음대로 세뇌할 수 있는 여지의 각도가 많다 마치 다이아몬드나 원석을 깎듯이 그런 정치적인 수법들이 많다.

거기에 넘어가는 대중들 진심이나 진실이란게 과연 있을까? 자기가 생각하기에 진실이고 좋은 사람아닐까.


좋은 말은 왠만하면 하는게 아니다.

한번 우습게 보이니까 아주 끝까지 우습게 보인다.자기는 내욕해도 되고 나는 하면 안되는


쓰레기인식에겐 무조건 공포와 제압과 짐승적인 사자적인 그런게 답이다.짓누르고 짓이겨서

공포감이 뼈에 기억남아 두번다시 못하는 그게 최상책의 최상책기법


사람은 말을 잘해야 한다 내가 그렇게 권력욕같이 그런 말을 해서 그렇게 잘못인식하고

사람없는 그런데를 선택 그러나 또한가지 나쁜점이 과거 행적 등 드러나는


막사는게 온몸에 드러나는


연예인이 조폭흉내내면 띠껍듯이 그런 심리


감옥에서 발걸어서 넘어뜨리고 다구리 뜨듯이 자기가 아무것도 아니고 부당한 좆밥새끼라는걸

정신적공황이 들게 현실체험 틈을 안주고 의식속에서 생각을 말살되게 계속 다구리놓고 하면서

왕따,피해자를 자각하여 세뇌하게 만드는 것이다 현실속에서 역할극을 통해서 그러면 나중엔

혼을 잃고 결국엔 그것에 복종하여 폐인이되어 자기가 정말그런줄알고 자신감을 잃게된다

특히 자아나 아무것도 없거나 모자랄때 싹비워지며 자기가 그런줄 돌아가는 모든 세계가

그런 식으로 보여지도록 만들어지게 된다


사람폐인만드는법 그런식의 현실임장 세뇌를 통해서 겪는것을 통해서

세상속의 자신을 재발견하게 만들고 그렇게 되는 것이다


역할에 세뇌되어 최면걸려서 생각할 겨를도 없고 분석판단정황력도없어서 그냥 그렇게 되어버린다

눈앞의 임장에 혼이뺏겨 그걸로 자신감상실하고 현실속의 자신을 강렬한 기억으로 인식하며

난원래이런놈이구나 난원래 그런게 당연하구나 난원래그런놈이였는데 내가그걸 어떻게해

자기능력에 대한 정확한 판단력도 없고 자기생각이나 정신작용도 틀린줄도 알고

진짜 자기가 맞고 현실이라도 타당해도 주변에서 다틀렸다고 하니 기죽고 그렇게 장기간 10여년동안

만들어져간다 그런 인간들로

다시 재발견도 있지만 젊을 때 장기간 형성, 가지치기 된건 글세다


의식이 아주특별나지 않거나 선천안타고나면 극복하기가 힘들다 형성거부하거나

거부할 수도 있으나 자아가 강하면

견고하고 내면이 튼튼강하게되면


모를때의 흥분감 낯설을때의 흥분감


조폭따라하는 연예인이 재수없었던 이유는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이미지상에도 그런게

존재할 수 있다 성분만으로 그러다가 실제조폭이라는 사실이 뒷받침되고 달리 보여지게 되거나.

학생이라고 확신하고 그랬다가 교도소에서 학점은행 이수하고 입학한 학생이라든가 그럴 경우의 반전.


뱀같은 그런놈이 사과하라고 하면 원래 저런새끼라서 정당성이 그래도 그런 순박한 놈이 그러면

상처가 크겠구나 느끼는 진화심리학의 오류 왜냐하면 둘다 감정체계는 비슷한 경우가 많기에


그정도 수준의 인식이라는걸 간파 외모로 모든걸 판단하는 그게 올무가 되어 재회의 걸림돌이 되었다


첫인상의 덫올무 자기들은 알건 모르건 그대로 하는 병신같은 기계적 세상 그걸 깨는 사상

그러나 이성만으로 안되는 본능 뭐 어쩌라고? 그조차도 심리의 원리를 따르는 미개성

아예 본능이 없는 인간은 없나? 분명있을지도 모르나 그러면 더 위험한 살인마


제대로 재편되는게 좋을텐데

생존과 관련된 생각만 하자 이게 급선무니까 짝짓기 생식기


좋을 수도 나쁠수도 이성적 감정의 활성도에 따라 그땐 그게 최고인줄알았는데 건강에 세뇌당하다보니

우스워보이고 그냥 허약해보임 할것없이 별것아닌 그런 식으로 서태지팬



결국 모든것은 인과율에 따른것이다..
이 세상에 모든 지식들은 이미 형성되어있고, 그것을 누릴 수 있는 자격이 갖춰진 자에게 발견되어 진다..
이것이 결국 아카식 레코드의 의미인걸까..



자기가 친근한데 썼던데 쓰는 습성이 있다 그러므로 말붙이지도 않는게 좋다

쿨링 심리 이용 항상 상기 그때 되어야 할텐데 상기가 필링(영감)이


이세상엔 얼마나 많은 말실수가 있을까 그걸 넘거나 그런 것도 기술이나

유독 연예인이나 TV등에서 그러는걸 이해하지 못하는게 인간이다 자기들은 수없이 매일 일상에서

말실수로 살아가는 병신들이면서 명분도 없고 감각도 없는 그냥 막하고 얼굴하나 믿고 살아가는

매력도 아닌 생김새나 골격따위에 의지해서 필링,기분,.이나 화장술등

진실을 모르고 그냥 그정도면 되었다 하는 현실의 임장으로 뭣도모르고 진실도 착각하며

그러는 와중에 생식은 이루어지고 70이 되어 늙어서 도태되어 죽는다 영원히 바이 코레일트


이미지상 왠지 똑같이 수락했는데 더친하고 나한테 마음이 있게 있으리라고 받아들여지는

여자나 그런 이미지들이 있다 남자로 친구로서도 마찬가지 회장이나 형님이나 간부나 직계선배등도


그냥 감으로느끼는 센타 메커니즘 현실의 임장에서,.

(              )



마녀사냥이나 비인간성을 원래 안그러던 사람들도 그런걸 보고 그냥 배우는 것 같다


그렇게 되어가고 동조하여 그게 맞다고 현실은 내가 느끼는 그런거였겠지만,......1318


헤어스타일이 바뀌거나 기빠지고 얼굴말라붙고 왕따당하는 그런 비일비재한 일 정도 사라지고 동료의식도

사라지고 등,. 한순간에 잃으나 왜 잃은지 잘모르는 그냥 저절로 소외되고 왕따당하는 자연계로의 동물계로서의.,...

현실일들.,


나는 알고 조절할 수 있으니 다행이지만 본능으로 사는 놈들은 여러모로 불리한 상황이 많음

자기조절부터 시작하여 이완이나 건강관리 어떻게 얼굴 하얗게 만드는지도 모르고 건강해보이게

알수있으나 다행이라고 생각한다,.최소한의


진리를 발견해서 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하마터면 거의 모든 인간이 모를 뻔했던.,


이성으로 맺다가 본능으론 그냥 왠지 싫어하는등., "싫어졌어 그냥" 한마디면 끝나는 왠지 모르고

사실 저런 이유들 때문에 기빠지고 말라붙고.,등 그냥 싫다 그냥 싫어졌다 좋았는데,등 그런 불합리로

거의 모든게 이루어지는 인간관계들 단순하고 정이많건어쩧건 본능심리이고 자기가 왜 좋아했었는지도

잘모르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비일비재한 자연계 동물계의 수많은 인간관계들에 대한 단상.,했었을지도


그냥 술수로 그랬다는데 아무도 안믿어준다 오히려 그게 역함정 오히려 그게 진짜라고 받쳐주는

증거를 의심오해하고,.


동물적 반응 짐승새끼들 특히 체육계들


통찰제로 자아성찰등 그냥 느끼는대로 반응 체육계가 짐승성이나 동물성조건반응성은제일심함

유흥놀이계와쌍벽을이룸


조건반응성 여자의 조건상실전쟁성같은 것들이 여자의 매력을 반감시킨다 마치 개나 남자처럼

헐뜯고 바퀴벌레처럼 작업하려는 그런 독한 전술적 매력 그런게 여자에겐 매력이 비매력으로 떨어지고

특히 악하거나 부정적으로 친구많이알까고 그런류들 기색들 그게 여자에겐 마이너스이다


섹스를 하지 않고 감성적인 사람을 만나는게 좋다 왜냐하면 거의 대부분의 변태나 비인간성은

포르노나 변태사상에의 집착때문이다 불이익을 받아야 할텐데

섹스를 하지 않으면 감성적으로 감성적인게 풍부해진다 그러므로 생식하지 않는 새끼를 만나야

사람답게 십자군처럼 동료로 동료의지대로 전쟁을 잘할 수가 있다 포르노 안보고 섬마을이나 그런식


진심으로 사랑해서 거짓말한건데 뭐어때 어쩌다보니 일이 그렇게 되었어 미안해 더사랑하자


죽음에만 집중하면 인생이 허무해진다 살아있고 누릴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게 더 낫다

다만 한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각인할것


그 사람은 자기가 지지 않으려고 무시당한 기억때문에 일부러 더그러고 집착하는듯

물론 쾌락욕구나 내면과 다른 감성이 있으나 왕따당한기억 뿌리깊은외모콤플렉스등


그러나 그러고 준비하고 나가서 왕따를 당한다면 얼마나 가슴아플까 이미 거의 반은 그런데

그러므로 그렇게 인도적이고 안전한 자기의 튼튼한 판을 구축하여야 한다 안그럼다 부질없는 모래성일 뿐이다

내가 그런 걸 겪었듯이-인간관계가-


십자군 같이 잘배신안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 사람만 모인 집단도 분명 존재한다.경험상

그러므로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서 오래가는 친구가 중요한거지 사소한거로 트집잡고 그런식으로

하는 친구는 불안한 성이다 평생 노심초사하는 대차게 해도 다떨어져나가고 도대체 어쩌라는

첫인상등 심리도 중요하지만 그런 환경이나 신념이나 많이 안망가진 그런 새끼를 친구로 삼는 것도

중요한데 학교는 확률상 한반에 1~3명이거나 거의 없겠지만 사회는 안그러므로 자기의 능력을

키우고 자기에게 맞는 그런식으로 잘끈끈하게 맺어나가면 당할 일은 없을 것이다.지나친 자기보존본능


그건 요구되는 기본 소양이고 그이후에 심리나 자기와 잘맞는 그런 문제도 있다.누구나 다 잘통하거나

그러므로 그런 집단에서 자기와 잘맞는 사람과 친해지면 더할 나위없이 좋을 것이다.물론 첫인상도

좋고 뭔가 이상하지 않고 모든게 다 잘받쳐줘서 심리까지 잘끌어내고해나가서


그안에서 원숭이가 되어 하는 것 같아 뭐 어쩌겠지만 굳이 제3자의 입장에서 보지 않아도

자기입장에서 해나가도 잘되는건 많다.그러나 꼭 3자의 입장이 필요한 일들 경우도 있고

그건 상황이 결정할 문제 뭐가 절대적으로 맞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상호중에 상대 가 되어 느껴야할게

더많지


조그마한 기스대우도 용납하지 못하는-양아치들이 더그러나 그들은 전투력이 있어서 부당하건 정당하건

길을 장악하고 해치울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무리지어서 끼리끼리


계속 여러좌절시키는 그런걸 제시해서 몰아가서 파탄넣는 수법 적재그렇게


정확(정밀)타격


굳이 기색이 드러나야 제압이 되는건 아니다 그게 안되도 기색이 없어도 제압이 되는게 있다

사자같이 그런데 기색이 드러나서 더 좋은것도 있지만 그렇게 정리

경우를 따져보니까 4가지등 깔끔하게 하나로 정리할 수 있음


그사람이 엔돌핀돌고 좋은 인간관계라든가 그런걸 상기하는 같은 업무나 프로젝트 그런 것으로

확살게 할 수 있지만 그게 거기서 문제가 있을때는 그게 힘들다 오히려 안그러는게 좋은

다만 긍정적으로 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집중명쾌함


세상은 참 재밌는 곳이다. 사람마다 반응이 다다를 수가 있고 혹은 정신상태에 따라서 급격하게

쫄아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 생각하고 다 탈퇴하고 아이디를 바꾸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에

친구에게 들은 정보를 절대적으로 믿다가 그렇게 되는 사람도 있다.세상은 심리의 한바탕장이자

공포든 뭐든 나대다가 그렇게 되는 그런 전쟁의 무한 상기 및 전쟁승리의 장이다.


한번 승리해나가고 그게 계속 반복되다가 그사람이 그런 나쁜 이미지나 그런게 자꾸 쌓여서

그 사람에대한 완전한 판단이나 신뢰상실되는 그런 경우가 있다 심지어 회장이라도


별로 영향력없고 호구새끼 범생이 왕따 은둔형외톨이 필을 읽고 많이 손님을 상대했으니

그러고 우습게 여기고 그냥 재수없고 띠꺼움에 꺼지라고 하고 막말을 하고 막대했던 것이다

소문이고 사회적이고 아무것도 없을 것 같으니까 기분대로 마구 법도 없고 아무런 통찰생각도 없이

그러므로 그러면 같이 맞대응하여 파괴하는게 최선이다 사람이 아니고 그냥 동물휴지똥찌꺼기만도못한

아무이유없는 패배파멸 쓰레기 폐기처분 돌연변이 불량PAI세포이기 때문이다.


이미지적으로 또라이라고 찍혀서 더우습게 보고 정상인과 다른 뭔가이상한 사회루저나 시인과 웅덩이의

정서를가진


더우습고 마구대해도 될정도로 그걸 읽은 것이다 약하다 자기보호 부당대우 막말하고 함부로 하고

첫인상 맘대로 가래뱉고 다른 당한일들과 겹쳐지면서 그런심리가 꼬챙이로 꿰어진다 낚싯대줄로

꿰듯이 그런 것이다 동대문이나 미용실이나


기본적으로 개념없는 병신호구새끼이고 그 책배달 택배나 안경원 개새끼같이(변한 케이스 인격이

내재되었었거나 가식이었거나 쓰레기되고 막장되는 병신새끼 시간이지나면 거의 그러는듯.?그때

잘나누는게 중요 가족이 아닌이상 제대로 오래가는 사람다운 유지보전되는 맞는옳은 제대로된 인간별로 없음)


내가 부당해도 어쨌건 이겨야 한다 도덕판단도 명분전이니까 이게 철학의 제1원리 제일고려해야할 것

나는 어쨌건 이겨야 한다 이유불문 생존위해


욕할때


상처가 될만한 치명적인 욕을 해서 다리를 풀고 휘청일때 공황일때 공격하여 짓이기는게 좋은 수법

그냥 알수있는 나는 타고나고 습득개발한 능력이 있다


그사람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기질이나 그런 외모가 다떠오르는 스타일로 아무리해도 그런게 있는

착각불가한 치명적인 내면의 그런게 존재한다 스타일도 관련이 있을지 모르나 어쨌건 그런걸

정확하게 베는 칼날이 있다 나스스로가 칼날이 되어 일격으로 가버리게 만드는 작전,.전쟁적


어떤 기질이 어떻게 풀려나가는게 나오는게 이어지는지 그런걸 인식하고 느끼는 능력이 아주 좋다

어떤 기질이 인생에서 어떻게 만나면 어떻게 된다느지 반응할 그런게 높다든지 하는

특히 그걸 종합적으로 한번에 느끼는 능력과 감이 발달되어 있다 특히 머리로 가리고 그래도

그 보이는 부분 뿐만아니라 전체적으로 이건 어떻게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든지

그렇다면 어떤 걸 거쳐왔다든지 내면에 뭐가 있다든지 하는 특정 가수의 팬들이 왜 그렇게

비슷한 얼굴인지 등 예를들어 서태지팬 여자팬일때 정서를 저장하는 듯한 오덕후얼굴이나

그런 용신인 토가 강화되는 그런느낌이랄까 그런걸 그냥 본능적으로 아는 듯이., 나


나오는 것만 보고도 그냥 알 수가있다 0.3초나.,


이건 어떻게 된다든지 하는


남보다 73배정도 뛰어난듯., 하나


오랜 통찰연구까지 합쳐져서., (                        )


자기는 정당하다고 생각하고 별의식없이 외모로 흠칫하지만 짐승적인 상대방은 빡돈다.


가려서라도 그걸 모면하면 70평생 누리는 즐거운 일들 세상누리기 인간은 아무것도 없다 그게 끝이다

진화의 책임이나 세상통찰 상황이 있으나 철학은 철학일 뿐이고 현실에서 맞는게 분위기 직감통찰상

가장 맞는 것이라고 여긴다 그렇게 살것 그게 도임 내가 도의 화신 이게 맞다 대부분 망가진 세상

그리고 내가 하는 것이 맞는 바로잡는 도주기준점


그런 새로운 환경에서 남을 기준으로 생각 왠지 모르게 띠껍고 각성상황 판단 그런걸 잘해야 되는데

다음엔 잘하자


너무 세게몰았다- 길도 구부러졌다 도와주어 책임분산등


그냥 왠지 싫은 그런 이미지 얼굴이 그렇게 생겼다거나 특이한걸 안받거나 그냥 재수없는

왠지 세건 아니건


그러지말아야 한다 진화심리학 혹은 어떤 이유가 있을 것 심리미적으로 해를끼친다든지 비호감재수라든지

억지로 그런다든지 부자연숨긴변태생물체그런 에이즈걸렸다거나 속에독사라든가그러는그러든지

왠지날싫어하거나 해끼치고 작업한다는


그런 슬픈 느낌 그렇게 인생이 우중충한데 그렇게 평생 모은 재산까지 그런 양아치 새끼 남편에게

살해당해서 다빼앗기는


그정도도 많이 양아치라는 이동네에선


이제 어떤 사람을 보면 건강을 생각할때 그 사람이 몸이 망가진 엉킨 실타래들 처럼 많이 그 속이

보인다 그것도 영감일텐데 나도 어디가 그런지 어느쪽이 그런지 보이고 상상되고

영감이나 직감의 일종 호문쿨루스같이 그런 직감통찰예지쪽의 그러한 현상일 것같다


원래 비호감이었는데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다가 성공한 후에

사실 소탈한 모습 그런걸로 인기를 얻었는데 친구심, 마음 그런걸 자극해서 인간적인 마음

그런 분위기로 만들다가 성공후에 인맥을 과시하고 조종했다는 식으로 그러고

계획적인 것이었다는 뉘앙스에 별로 이전같은 쾌락이 아니라 비호감이나 과시나 사치귀족이나

그런 비호감 동떨어진 처세를 하여 멀어진 사람이 있다.오히려 비호감의 아이콘이나 이전

싫어하던 인간들을 도와주는 꼴이 되었는데 그래서 사람은 자기의 매력을 유지하는게

중요하고 괜히 과시하고 어정쩡하게 그러다가 모든 신망을 잃게 되므로 그렇게 만드는

사람을 옆에 안두는게 좋고 -과시로 인기인이 되려면 아예 그런 사람이든지 비호감이

아니라- 자기 세를 계속 이어가는 것이 좋고 자기 매력으로 잘 승부해서 되는 것이 좋은데

자기매력과 마음을 산 그런 이유를 잘 가지고 발전시켜나가서-이를테면 인간성이라든지

마음이라든지 호감외모라든지 인생헤쳐나가는 것이나 동질감의 매력이나 카리스마나

신비나 세상헤쳐나가는 방식 세상내려다보는 세상관 통찰력상의 철학성의 우월성의

방식상의 장점이나 성격상의장점이라든지하는,...-그런 비호감이 되지 말아야 한다.


공감을 얻고 생활력에 동감동조.,하는등


호감만 잘하면 될 것 같은데 공간속에서 헤쳐나가는 그런 것이 중요하다.

이유없이 그냥 비호감이라고 그러다가 계속 마주치면서 그렇게 되는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그렇게 되지 않도록 친구들과 잘어울리거나 그런 이미지가 되지 말아야 하는데 항상 표적이

되면 안되고 무리없는 강자가 되어야 한다.잘헤쳐나가는 이미지나 생존외모기감상의 강점


첫인상대로 그걸 고르는 이유는 남들도 처음봐서 선택하기에 그런 정신에 맞추어 사게만들기

위함이다.


음악이 어떤 풍광등 다른 부분을 자극하여 어떤걸 더 매력적이게 끌리게만들다가 또 이음악은

다른걸 또 선택하게 만들고 등 음악이 그런 선택을 바꾸고 달라지게 만들어서 인생이나

풍경등에서 강조하는 부분이나 유발하는 심리등이 다르게 만들기도 한다.

편안함이나 가족마음등


이런일이 있었다 전에 차때문에 시비가 붙었는데 어떤 놈때문에 쫄고 아 괜찮다고 잘해보려고

그러다가 옆에 친하던 놈이 씹창이고 비호감 혼자만 알게 교수같이 생겨서 발끈해서 저새끼한테는

절대 못진다는 표정으로 퉁명스럽게 되고 막하고 병신같이 좆같이 만들어 버린다는 식으로 일이

안풀려서 싸움까지 갔던일 아마 그 새끼가 빈틈이 된 것이고 조폭이 아니고 쫄필요도 없다고

느꼈을지도 모른다 생김새와 본능과 이미지의 억울함 아빼주면 될거아냐 그런식으로 하대하는

일도 많이 있음 얼굴때문에 문제도 안느끼고 그냥 느끼는대로 하는 것인데 자기가 어쩌는지도

모르고 왜그러는지도 모르는


끌어당김이 있을지 모르나 여러심리 작용 상보성등


잠을 못자거나 쾌락등 혹은 신경예민 감각추구자극추구등 각성 교감흥분등 그런게

공격성을 부르거나 살인성을 부를 수가 있다 인간의 본성


전쟁을 하면 강하기도 해야하지만 그냥 된다 애초에 마음이 없으므로 젤로강한 전쟁체란 것 밖에는


오늘 졸라 황당한 일 전기세 얼마냐고 전화를 했는데 훨씬 나이많은 어른임에도 반말

전에 공무원 새끼가 전화로 얼굴 안보인다고 PD하듯이

반말을 툭툭 불손하게 하길래 같이 반말을 했더니 "왜 반말하세요?"

그러는 것이다.그래서 나도 너는 왜 반말하는데? 그러니까 (사실 귀를 의심했다)

너 뭐야 자식아 몇년도 생이야 그러면서 반말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니 애비뻘이다 그러면서 싸웠는데 공무원새끼들은 내가 그과정을 아는데

친구관계 인간관계 잘안되는 새끼들이 찌질하게 노량진 고시학원다니면서

준비해서 시험봐서 들어가는 곳이다.

그런데 시민의 개들인데 그렇게 잘난척을 하고 하대하고 자기는 반말해도 되고

나는 하면 안된다는 생각 시민 민원서 한방에 나가떨어진다는 말은 못들어봤나

그러다가 갑자기 사채업한다니까 벌벌 떨거나 경매업한다면 벌벌 위축되고

그러고 절대 굴복못한다고 본능으로 그정도 수준이니까 서류나 보고 공무원짓이나

하는 것이다. 통찰력도 없이 일부러 공손하게 친절하게 하는데도

그걸 모르는 병신들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이다. 공무원새끼 보내버릴 수 있는

힘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자기짜증난다고 약자에게 풀면안되지 그리고

엿먹이는 듯한 발언과 결과 떠넘기기를 하면서 쾌감까지 느끼고 있었다

스트레스 쌓일때 왕따 엿먹이고 정당한거 안해주면서 쾌감 느끼듯

그런걸 일상적으로 개새끼들 그래서 사회자체 제도 자체가 쓰레기이고(난 시스템이란

말을 쓰고 싶지 않다.그정도 수준도 안되므로)

사회가 바뀌어야 하는 이유다.강제력이나 윗대가리였다면 그랬을까.

자기 자리가 위태로워 질 수 있는 사람은 굽신거리고 안그러면 띠껍게 정말 재수없는 공무원새끼들

쫄지나 말것이지 아무것도 없는 나부랭이 나풀나풀 제일재수없는 존재 가스비,세무 등


미안해서 더 충실히하는듯하는 사람심리 싸이코패스일땐 느끼지 못했었다.


그걸 아는 것 같다 이젠 호모라서가 아니고 멋때문에 그랬었다는 걸

그리고 무관심 그냥 양아치노는걸로 인식


먼제 그렇게 동떨어져서 한다는걸 선례때문에 비참해서 자기도 밖에 안나와서 노는 그런 상황


여자가 배란기에 그렇듯 남자도 정액차서 싸고 싶은 심리로 그게 여자처럼 미묘한 눈동자와 자세등이

변해서 그렇게 되는 느껴지는 일이 있는 것 같음 모든 여자가 다 예뻐보일 수도 있고

다 즐기고 누렸으니 뭐 그럴것없다 더 누릴 것 없는 해탈의 자세 일상의 자잘한 행복이나

그러나 그걸 조절이 가능하다고 본다 단지 힘이없어서 그런 것인지 전엔 그러고 나서 더 정신적이거나

일상에 몰입하고 진해졌는데 그건 다 느꼈으니 또 다른걸 느낀다는


마치 과부가 더 젊어지기 위해 노력하니까 진짜 십년은 젊어지듯이 생식해야되니까 아직 배란못했으니까


젊어지기 위한 노력과 최면 신체조절의 존재 DNA진화회로를 이용하여 통하여서


역시 많이 꽉차게 누린자가 인생에 달관할 수 있는 심리가 있다.

인생을 달관하고 초탈하려면 많이 누리고 많이 가져야 한다.해볼것 다해보고 더 필요없을 정도로.


여자구경하고 있으면서 안그런걸로 보이는 개새끼와

구경안하는데도 오해받는


보상이 없으니까 보상을 찾으러 가는 행동심리

밥먹는 것 보단 적는게 낫다고 이것도 보상


자기가 익숙한 것이라도 전혀 그런 환경에서 안살은 인간이 접하고 이상한 것일 수가 있다.

이를테면 강남 센스같은 것들

인간 본능에는 먹히지만


그리고 자기가 그래서 잘못한게 그렇다는걸 아는 것 같다.그런데 철학적으로 들어가면 고민이 많겠지만

지금은 그게 뭐 그래서 어쩐다는 생각을 한다. 그냥 그런거라고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 나서겠다고

그러면 그런 것이다 더 뭐가 없고 쿨하게 일상적으로 오히려 그런 기분들이 더 낫다.

그렇게 사는게 즐기는데도 편하다 밖에 적이 없어도 그런걸 헤쳐나가고 자기에게 맞는 환경을 찾아

나가는게 맞다고 본다.


신경 무리등으로 정신분위기등 바뀐 확 도파민


이성으로 말하는 그런 분위기 기다지 않좋은 놀러가서 그렇게 추가할 것도 아니고

그냥 노는 그런 스타일이 환타지만들음


어떤 여자가 여관앞에서 확발정이 나는걸 보고 알았는데 알고보니 홍대클러버 중독적인 매번가는

본능으로 사나 그런식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 같다.


여관앞이나 혹은 홍대얘기나 클럽 여관얘기에 확 발정나는 그런 모습을 보면 반응이나 그여자는 경험이

있거나 걸레라는 소리이다 굳이 그러면서 즐겨야 하나 생각이 있지만 온전계나 그런계나 장단점은

있겠지 놀수있는 반면 사실 걸레이고 잘못노는 반면 조신하든지 애잘키우든지 하는


자기가 자꾸 억압하고 친구관계등에서 해치고 그게 뭐야 그랬는데 그게 메이저에선 이미 다른 새끼들이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냥 충동적으로 해버렸는데 성공했다는


그리고 엿먹이고 완전 병신만드는 생각까지 조종했다는 그런게 명확해야 하는데 내덫에서 내가 빠져

나오려면 그냥 좆같다고 다 파괴하고 넘어가는 그런게 더 중요하다.

인생사실 아무것도 없다 명분도 그냥 즐기다 누리면 끝나는 인생 그럴거 개같이 살면 안되겠지

반드시 죽이고


루저들은 항상 종교에 의탁한다 병신 인생들 거기는 받아주니까


적극적인 세뇌 기독교 방송을 트는등


오히려 유아나 가족분위기로 만드는 영화의 잔인한 무개념 장면이 더 찡한 것은

아예 싸이코 영화면 즐기려 드는데 그런 휴머니즘 가치관 속에서 그러면 그게 활성화되고

심리틀이 바뀌어서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똑같은 장면이 다르게 온다 그게 인간두뇌 심리의

메커니즘이다.무슨 절대성은. 그러면 인간이 장난감이란 소리아닌가.여러모로 신은 쓰레기이다.

뭘해도 못빠져나갈 짓을 저지르고 자폭하는 병신신은 쓰레기통 책임지지도 않는 개병신새끼.

아무리 믿어도 자길 믿는 자들을 배반하는.긍정적으로 살면 좋다고?그 반대편의 망친 좆된

피해자들을 봐라.


신을 증명하려고 신경쓰는 것자체가 미친 짓이다.생각할 가치도 없는 시간낭비 한낱의 유흥보다도 가치없는.

차라리 유흥은 진화심리나 마음적으로 가치나 있지.


여자는 지칠수록 섹시하긴 한데 남자는


성적으로 안본댓가로 오빠나 아빠로 대해주는 그 여자 매력도 중요 유전환경적으로 맞거나


정신이 투철해서 사람답게 살려고 딸같이 보거나 교민 오랫동안 외국생활 등


포르노가 단속되는 그런 나라에서 오랫동안 평생 살거나 혹은 그런 식으로 편안하고 아름다운

동화같은 그런편안한 낭만과 마음을 추구 사교그런것도 변태적으로 마구 각성하여 강간하고

그런 뒤틀린 쾌락산업 상업의 욕망이 아니라 그런게 철저하게 단속되는 매스컴에도 그래서

그렇게 편안하게 사교적으로 사람을 대할 수 있었던 것

딸같이 보고 욕정을 가지지 않고 사람같이 진심으로 딸같이 아껴주고 배려해주는 할아버지같이

사람답게이성으로통제도하며능숙하게


사람은 만들기 나름이나 평생이 걸리거나 이미 망가진건 어쩔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하기 힘들다는


반대로 아예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형성된 두뇌구조는 완전한 상품성인식화되었고 구제불능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을 많이 인지 세상살고 대하면서 변할필요도 없고 변하지도 못하는

아예 그렇게 형성된 쓰레기들 혹은 진화로 인해서 태어난 변


왠지 발정이 나지 않는 여자 매력의 표준임에도


그리고 조용하고 지루하다고 무조건 폭력적인 과도한 흥분과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안락하고 편안한 다른 보상이 아주 강하면 거기에 빠져들 수도 있다 한 껏 젖어서

유전적으로 과도하게 추구하거나 그런 인간구조면 그럴 수도 있으나

짐승으로 보기 시작함과 동시에 신뢰 상실 성적자극 흥분 노리개로 보는 등 의 심리적 실수


그런 인간적 분위기로 맺고 맞대한 사람을 의식한 관계때문에 원래 가졌던 본능의 악한 그런게

쉽게 막나오지 않는 경향성


그러다가 풀리면 마구 사람이란 계속 고삐나 보상기대등 콘트롤이 필요한 존재 짐승존재

억지로라도 안하면 다른걸 찾고 두뇌구조가 변하게 된다 완벽하게 포르노를 단속하여

자란 그 가정처럼


사람답게 대했는데 아줌마들이 나를 좋아한다등의 변태적인말 분명사람다운 것은 아니다


인간적인 정등에 대한 보상만 강한 사람들은 그런 것에만 도 만족할 수 있으나

오히려 사람다운 시골이나 그런 곳에 정착하려고 하게 된다 도시는 너무 상품화 되고 조건화된

비인간적인 뒤틀린 본능과 욕망의 스위치의 현신이니까 그게 맞는새끼는 그렇게 사나

그런 놈들중에도 도태된 사람이 고립생활을 하는 것을 보았다

사람이 싫다고(잔인하고 모질고 끔찍하고 배신당하고등 정이나 친구등의 모든 가치가 무너져내리는

깨지는 그런일겪고 이게 사람인가 동물이 아닌가 언뜻 어느순간 자각 삶의 어느순간에

지금껏그렇게 살다가 최초로 자각 그렇게 형성되어 버린 사람임에도 달라지고

어린시절기억때문인지 촌사람출신이어서그랬는지는몰라도 시골과비교해서 영감을

받았는지 자기처지때문에 미화하고 뒤틀려서 그렇게 만들고 본능을 그랬는지 몰라도) 세상이 싫다고


충분히 처음에는 PD나 그런 엔터쪽의 권력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 후광이 있었음에도 꼴아보고

막대하는등 저질로 자기하고 싶은 대로 가래침뱉고 반말로 싸우자는 식으로 반박하는등의

행위등으로 스스로 그런 걸 활용하지도 못하고 자기 무덤을 판게 아닌지 아무리 회사가 좆같아도

알고보니 외주제작사 아무나 채용하는 그런 곳이었다.


그런 자각조차라도 있었다면 그렇게는 안했을텐데 어디서 굴러먹다 처온 카메라멘이나 오타쿠들에 불과


자기가 상처받고 소외된 인생을 보상이라도 하려는듯 그러나 신이문제이지

인간세상구조와 본능자체가 문제이지 그게 유리한 전쟁은 아니다

인맥이나 호감 마음을 형성할 수도 있었음에도 스스로 포기자멸


풍광좋은 곳에 여행을 다니면 트랜스로 감동이 많이 일어난다 아무리 쾌락에 중독 세뇌되었더라도

인간 본능 구조상 아예안그런 구조로 형성되기도 함 짜증이나 내고


어디나 쓰레기는 있으나 조건화된 쓰레기가 유흥가는 많을 분이고 그런 곳은 적을 뿐이다.


세뇌시키기엔 자연이 좋다

특히 낭만적인 그런 곳은 전혀 안울던 인간이 우는 것도 보았다 풍광등을 보면서 오래걸으면

눈물이 나나보다 신이나 그런걸 믿게 되고 이넓은 세상등 추상적생각 빠지기 좋은 곳

산이나 풍광등에서


마치 트랜스를 듯듯이 실제 현실이라는 풍광의 감동

나이트 음악이라는 비트때문에 몰입완전안되었던 것이 현실이니까 너무 몰입되고 감동까지나는

조건화된것을 벗어나서 자연이니까 마음껏 울어도 된다고


가만히 보니 그런 애들이 어렸을때부터 정이많은데 지저분하고 개념 눈치없다는 식의 그런 이유로

도태가 되어 친구없이 살다가 보니까 그렇게 거기까지 인간의 정을 느끼려고 흘러든 것 같은데

시골에선 사랑을 받았겠으나 너무 현대화 조건화된 요즘의 폐해이다

그런 애들이 오히려 미국에선 잘살던데 미국사람이 보통 그런식으로 가정가족적으로

보안관그런것이다


자기가 그런 원리를 다이해했다고 막대하면 기분이 나쁠따름인 것이다


당연히 유전적으로 그런 청순하고 해맑은 그런 것도 매력DNA 끌림에 포함이 되나 그게 후천적으로

해서 끌릴 수도 있고 혹은 그런 DNA가 없다는걸 느끼고 싫어할 수도 있다 모두다 심리적인 작용에 불과하다

그런 진심을 잘 안다 그게 아니라는걸 색을 밝히고 조건화된 더 심해진 억압억제로 인해서 된


마음이 열렸다가 다시 그런 속물야한거 보는 쓰레기들 소굴 거리때문에 마음닫은 그 여자


그리고 어떤 놈한테 카악퉤 가래당한 그새끼가 계속 그 놈보면 같이 가래뱉고 그런 심리유발

그러므로 애초에 그런걸 당하면 안된다 기가 팍죽고 같이 다니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그렇게 되니까

그게 도태되는 과정


오히려 그런 속물이나 계산적인 그런게 기분을 확죽인다 사람답거나 혹은 그런 원시적인 그런게

살아있는게 기분이 좋은데 그래서 그런게 영화로 되고 소수만 누릴 수 있는 기분 좋은

1%이겠지


아무나 느낄 수 없는 가질 수 없는 특히 조건화된 그런 새끼들은 정말 벌레로 밖에 안보인다

정서도 없고 쓰레기같은 개새끼들 길거리 거리만 차지하고 있는 90%의 방해꾼들


인상이나 쓰지말지 뭐잘났다고


노력이나 사람할 기미가 전혀없는


홍차는 커피보다 섭취후에 신경질 반응등 뒤끝이 적다 왜냐하면 테아닌 성분이 많아서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신경안정제 역할을 한다 그게 오래더 남는 카페인보다 더 오래간다 그 효과가 덮어줌

그러나 억제가 될 수도 너무 과량이 되면 방향감 상실이나 예전에 잠부족할때 그러다가 완전 파탄

생각없어지거나 평소이성으로 참았던 사소한것이 짜증나거나 하는


존나 웃긴 심리 남자보고 저찌질이는 뭐야 인상쓰던 아줌마가 뒤따라오는 여자보고 허걱 쪼는


보상주고 싶은 심리 그냥 마음 못잡는거지뭐 자기식대로 재롱등 오히려 사람다운 그런 인간관계때문인지


정등오가는


오가고싶은 그냥 못잡는 것 뿐일텐데


여자가 벗는 것 등은 진화심리적으로 몸을 줬기 때문에


안정+활성붕뜨는 등


안정되고 활성되는게 동시에 그래서 그렇게 몰입가능하고 정신작용 활발 영감오고 신체작용까지 도움


즐기는데 더 낫다 안정적인 낭만등 여행 트립 trip


루바인, 엑스터시

안정됨으로써 세로토닌까지


고대에도 유전자가 섞이지x 상보성 등을 위한 심리진화때문 DNA 좀더 완벽하게 만들기위한

고대에도 그런 식으로 맺어지다가 정리가된 발전하면서


맘에 안드는게 많으나 좋은 것만 보고 관계를 맺는 이유는 인간관계의 필요성 때문에

그래서 그런 필요없는자에게 그렇게 부당하고 가혹한 것


어차피 외모보고 아니다 그러면서 따먹는 그런 새끼로만 보는 새끼들을 뭐하러 존중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무시해야할 쓰레기일뿐


정을 느끼는 자에게는 잘해주고 자기 DNA나 본능구별 그런게 있음 아마 진화적으로는

자기를 지키기위한 것 생존 유리하게 아마 이성적으로 하면 개꼴을 당하든지 그런게 있다

겪어보고 호되게 당하는 이를테면 헤어지거나 배신하든지 가든지 보통 이성이 필요한게 아니므로

그런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아무리 수련해도 그러므로 그런 새끼들쪽에서도 별다른 느낌이 없으므로

그냥 찢어지는 경우가 많고 그런 애들만 남는것이다 정등 보상이 있는 같이가는 등 그게 맞는 인간관계

그리고 이성만으로 그렇게 남아있는 애한테 감동하는 이유는 희귀한 등 진화보상심리때문

1%의 도덕찾듯이 운명의 상대자나

어차피 그냥 인간심리일뿐 인간들 사이에서만 돌아가는 그냥 그런 심리들

인간사 바퀴벌레들의 70되면 끝나는


그러나 추억의 배경이 되었는데 요즘은


너무 파탄난 사회 조건화 쾌락상품화된


인간성 상실 어렸을때 조차도 안되는 지금태어난 새끼들은 안그렇겠지만 그래서 그렇게 악마인지

정서신호자극이 없으니까 완전 메말라서 파탄난 조건화 비인간화된 인간쓰레기들


그새끼들은 그게 정상이라고 하겠지 익숙하니까 이성은 자꾸 아니라고 하겠지만 이성과

철학적 생각과의 괴리감은 커지나 애초에 철학적 생각을 잘안하므로 평생 생존기계처럼 살게됨

전쟁자나 쾌락바퀴벌레처럼 그러나 뛰어나진 않은 말초전쟁만 발달되는 그런 형국 사회상황


외모보고 무시했다가 그런걸 제시하고 물으니 미안했나보지


그리고 잠시 순간적으로 그런 이성이 활성화되었다가 다시 몸쪽으로 본능 발정나는 그런 미친새끼


사람인가 인간정상아닌가


요즘엔 정상이나 평균의 기준이 많이 동물화되고 하향평준화


허술할때 꼴리는 인간 진화심리


전혀 마음도 안가고 본능이 생긴것해석했는지 별것도 아닌데 있어보이는척 위장하는걸 왜저러나

그런 감정 몸이먼저 반응할텐데 진짜 그렇게 느껴지게 된다면 생긴대로 노는게 좋다 그런 본능적인

반응들 앞에서는 그래서 그렇게 도태되고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일지도 선천이나 생긴것에 유리한

그러므로 그렇게 사는게 좋고 선천적으로 타고남+노력은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특히나 그렇게

조합된 유전자나 특화되어 태어난 그런 사람의 재능은 그런걸 빨리 발견하는게 세계1위의 기적도

만들게 되는 것이다 어렸을때부터 계속 갈고닦아서 훈련하여 남들은 하고 싶어도 못하는데

부와모든걸 가져다주는 인생다뚫는 한방의 마법의 지팡이가 되고 홍대클럽이고 뭐고 돈으로

다발라서 그자리에 빌딩을 짓고 호텔을 짓게되는 그런 엄청난 마법의 쇠파이프를 가져다 주게 된다


시간문제 빨리발견해서 빨리 갈고닦고무한훈련노력해야할것 이미알고있으면서 그런재능태생은


그새끼가 공간에 서있으니까 더찌질해보이는-공간을 변화시키는 인간의 기운,이미지는


밤이되고 낭만에 취하니 발정나는 그여자

아마도 주기적으로 1~2주에 한번은 섹스를해야되는데 그날이 그날인 것 같았다.

여자는 낭만이열려야 다리도 열린다 호감끌림과 휘감음과 증폭시켜 낭만이 섹스를 결정하기도 한다

여자는 특이한 그런 구조 남자도 그럴때가 있듯이 그런 것인가보다 무작정 휘감아 도취되고 막하고

해버리고 싶은 감정취할때 풍광도파민등에 스릴 해방감,.자유등


여자는 추억에 젖어야 발정나는 휘감는 그런 미칠듯한 감정이 올라오나보다 남자도 그럴때가 있듯이

그리고 도취하고 싶어 노래를 불러달라는 여자도 있다 헤어지기전에 해야된다는 그런 절박감


진화심리는 다른 심리와 같이 나타나기도 하고 따로 강하게 나타나기도 한다.항상 혹은 개별


이음악을 듣고 이건 누가 좋아하겠다 얼굴 떠오르는데 그게 정확하게 맞았을때의 놀라움

혹은 그 사람이 그음악을 듣는걸 보고 딱 매치가 되는 이유 이를테면 권력지향처지+본능성향격등


매번 떠오르질 않으니 본능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 것 아닐까 경험이나 단편적인 생각등 실패의 원인

종합적인 직결공격이 아니라 개미 경로같은 지름길이 있음에도 돌아가는 잘모르는 한치앞도 개미들의

행렬

아는자는 직결로 바로가는데 사선지름길


그런 성결한 여자들은 성적자극 회로가 많이들 퇴화한 것 같다 그래서 믿음 보상 회로가 많고

낭만보상 회로가 많아서 사람다운 남자에게도 끌리는 것이겠지 아니면 오히려 망가지지 않아

진화적인 가정본능 육아본능이 더 크거나 믿거나 끌리는 남자등 유전자 판별기능 능력 저하

본능억제로 인해서 뇌기능자체 습관이나 구조자체가 변화 기준자체 그래서 그런 것 같다


오랜기간 믿음생활로인해 자극많이 안보고 나 예전처럼 19살


여행을 같이하면 사랑에 빠질 가능성이 높지만 안그런 더 부정적이 될 수도 있음

추억을 주므로 마음을 열고 몸을 열고


오히려 센스없고 그런 놈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음 의도적으로 나같은 사람은

활용하고 안정되니까 마음적으로 계산안하고 교활하지않고 속물,세속 아닌


눈피하고 안보는 작용-더러우니까등 안어울려서 그런데 노는기색활성될땐 보고

학자기색될땐 스타일등과 안어울려서 안보는등을 볼때 재수없어서가 맞는듯

본능 느낌상 감각 역겹고 가래 짜증 눈버림 그건아닌데 등 진화적으로 아니니까

매치해서 저장하기 싫은 작용이나 그런게있음 예외무시 등 아닌것 저장x등 생존불리 목숨위협등 이유로

그렇게 느끼게 발달 진화뇌구조 심리 구조등이


생존에 불리하니까 재수없게 느끼도록 그 이미지느끼는뇌가 진화되었다는 가설 환경 사회인식등 포함


물론 약점 싫은 점 등을 발견하며 사랑이 떨어져 나간다. 그런데도 유지할 수있는 엄청난 것이

필요한데 그게 아마도 DNA의 일치성이나 절대적인 매력과 정서와 추억이 아닐까 한다.

같이 겪은 추억이나 가족과 같은 정 영혼적인 엮음 따위 그게 손상되면 헤어지겠지만

적어도 현세에서는 현실에서는 이게 아주 막강한 힘을 발휘하는듯 내가 보고 직간접 겪은 바로는

현실에서는 그렇게 나타난다 그런장면현실으로는


욕하다가 즐기며 보는등 인간 심리는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일이었던 듯


자격지심으로 남자답게 과시하고 더좆같이 그러고 재벌무시하는게 자격지심감정에서 더 나오는듯?


자기가 싸움못하고 더 노는 그런 것때문에 더 강하고 센척하는듯

인간은 거기서 거기다 억제하면 놀게 되어있다.동물 심리적으로


한번 무너지니까 더 막가는 나보다 더한 새끼들 쌔도 쌨다 인간이 짐승이 원숭이가 막가는 새끼가


나이트 개씨발 클럽존나 운영하고 즐기고싶다


개념없는 새끼들이 너무 많다 그렇게 살아온 새끼들 짓이기고 불이익을 줘야 겠지 맘에안드니까 그냥 띠꺼우니까


그뿐 그냥 전쟁에서 이기는 즐기는 누리는 너는 열외 그냥 미쳐서 살련다 알바없다 재미없고

지나간 일들 감정만 흔드는 추억들 쾌락에 미치면 아무것도아닌 한낱의 안개일 뿐........


이랬다 저랬다 그런걸 알려주려고 그랬는지 정신병자 힘빠졌는지 다시 그래도 감정대로 나이트클럽 만들어야지

돈벌어야지 그여파가 다시 역파가 돌아오고 심리 다죽은 힘든 사상이나 철학이나 신념은 없는 그냥 유전자

자연도태일뿐


자기가 재수없게 이미지로 인식되는지도 모르고 인정받으려고 발버둥치다가 인정받았겠지 그런 게

불쌍하게도 느껴지는 진화심리 결국은 인정못받고 쫒겨나지만 매장되거나 마녀사냥


자기나름대로 공격성을 표현한 것 같은데 그러다보니 치타가 되었다 염소에서 만족하는 병신도 있더니만

세상물정 모르는 아무것도 몰랐던 어렸던 그정도로 초식 약하고 여렸던 그거라도 되었으면 하는 병신수준


통상적으로 기억이 잘나는 사람이 전투력있어서 공포때 도움될 것 같으나 기억이 안나는 사람도

무슨짓을 할지 몰라서 공포때 도움이 되는 그런 심리도 있다

오히려 결핍이 도움이 되는 이를테면 지적이지 않고 계산적이지 않은 사람이 무슨 해를 끼칠지

몰라서 그런 특수한 상황에서는 그렇게 되는 듯이 조폭도 그걸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결과적으론

그렇게 되는 무식한 사자같은

물론 그걸 사냥할 수 있는 인간에겐 그런게 안되겠지만 심리나 감정반응이


이성적으로 대해줬더니 얼굴보고 자기스타일아니라고 막하는 개념없는년

뭔지 뭔자리인지 분간도 안하는 그러고도 외모때문에 잘사는 외모있으니 그런게 필요없나?미친

그래도 걸리긴 걸릴텐데 작전이나 코베어가는 뒤통수등에


전문가라고 이성으론 납득하나 이미지는 저건아닌데하는 받지못하는 이중


외모가 안되는 새끼가 많은 것을 가지는 불만도 진화심리학적 본능의 오류

착하면 더 재수없는 것도


믿고따르는 어른들에게 학대를 당하면 억압이 작동하는 경우가 많다고 다시 관계회복하고 사랑받기위해서

합리화나 여러가지 심리기제들


인격적이고 사람같은 인상들이 살해를 많이 막아주고 차단해주는 경향 짐승같거나 동물같을 수록 더 살해충동을

많이 당하게 된다. 나만 그런가


사람의 신호 옷이나 색깔 등 사람의 느낌이나 인상등 비인격적이아닌 차단시트가됨


좀더 짐승같으면 더 살해하는 본능이나 노는 비인격적인 마음놓고 찌르는 쾌락의 도구가 되고 장난감이나

그런 동물이나 짐승이나 비인격적대우 그런 심리작용이 있음 그런 심리에 따라서 죽이거나 못죽이는

그런게 결정되는 혹은 파괴하면서 더 쾌감일어나는 그런게 더하든지 그런게 있다


연쇄살인범이나 강간살인 범죄자 새끼들은 일부러 뿌듯함을 위해 하고 나서 죽인다고 한다.그런 심리성

수하나 채웠다 하는


전에 빚때문에 시달리던 집에 그런 짓을 해서 사채업자가 그런줄알고 대판싸워서 난리났던 기억

절묘한 타이밍 맞아떨어진 전략행위


여자는 부자연스러운등 결핍이 귀엽거나 사냥을 용이하게 할 수는 있지만 남는 여러모로

세상사는데 불리하고 힘든 그런 상황이 된다.


참 고민하게 만드는 좆같은 새끼는 안친하는게 좋다.인생참 불편하니까

꼭 아무것도 아닌 인생인데도 고민하게 만드는 도덕분자나 쓰레기들이 있다.

인생그렇게 살아서 너무 얽히고 힘들게 사는 것인데 평생 방구석에만 있어서 심심한건지는 몰라도

자기가 뭐라고 아무것도 아닌 계율로 사로잡혀서 정죄하고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


그런 종교적 마누라를 원하는건 아니다 혹은 세상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우주의 구조나

세계의 철학적인 그런걸 나누는 마누라를 원했던 건 아니다 다만 정서를 나누는 걸로 족하다

고민이 너무 많아서 힘드니까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는 인간


하여튼 별것아닌걸로 뒤지게 짜증나게 만드는 고민하는 도덕적인 간 무조건피해라 인생조지고

자기도 왕따면서 남까지 옮기는 아주거지같은 무식한 쓰레기쓸모없는 자이다.


디자이너를 초식동물로보고 시비거는 택시기사나 자기가 육식동물로 생각하고 사는 막장

택시기사 둘다 병신이다.


사람이 신경질을 내는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렇게 열받고 잔인하게 형성되었거나 그전에 그렇게

했거나 혹은 아드레날린이 작용했거나 환각제등으로 인해서 그럴 수가 있으나 그걸 처세에 맞게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이유로 쾌락주의가되고 신경질내서 추억을 파괴하는 것 만큼 비진심적이고 어리석은 일이 어디있는가

그렇게 살아봤자 70이 끝이고 우리끼리의 진심이 끝일텐데 물질적 외모적 이유때문에 망가져야 하고

버려야할 실수너적와 추억훼방이란


왜그래~그러다가 그게 일반적인 교분맺는 처세방식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기가 너무 편협했다는 생각에

자기를 바꾸게 되는


다른 사람이 다소외하고 따돌리는데 나만 도와주고 폴기브미 그런 마음 감동

그런 속에서


그런 감정이입 망가지지 않은 관계라는 것이 어쩌면 정직성과 성실성에 대한 착각일 수도 있겠다.

서로 정직하게 대하고 성실하게 대한 것에 대한 감정이입 때문에 우리의 관계는 남다르고 행복했었노라고

진짜 진실과 진심이 존재하는 행복한 남과다른 관계였었노라고 눈물이나고 행복하고 돌이키고

둘도없는 후회하는 관계였을 그렇게 인지하는지도 생각하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당연히 그렇지 않은

관계(사람)와 그런 관계를 다른 것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인간심리선상에선 비슷하다고 볼수있으나

현실임장은 분명다른 것이고 오해로 인한것이든 진실이든 상관없이 진실, 사실상황은 존재하고 진심어린

관계는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무 정직하게 자라서 그럴 수도 있겠다.생존에는 불리하나 진심은 더 애절하게 결합되는 그런 상황

뭐라도 얻었으니 다행일 수는 있으나 생존이나 그게 맞다고 볼순 없는 것이겠지 다만 실수가 있다면

광신에 허위사상에 빠진것들-신이 절대적으로 있으면 괜찮은데 없으니까 그런 것 그리고 모든그런게

정직한건 아니고 부분적으로 이미지가 그럴 수도 있다 민간이 일상에서 그냥 느끼기에

그럴바에얀 생존을 택하는게 낫지 이미지관리하면서 종교지도자들처럼


다만 그걸 지키냐 안지키냐에 따라서 판결이나 다른게 달라지는 것이겠지 생애나 운명에 대해서

다만 판결해줄 사람이 없고 다만 그 판결자는 당사자 자신들이라는 점이 다른 점이다.극복하고

이해해야할 주지해야할 사항


그런 속성 어쩔 수 없는 안그러면 원숭이가 왜 세상구조로 돌연변이로 이렇게 진화했나


그런걸 눈여겨보는것도 마찬가지이다 이사람 확실하다 그런인식 감동 그게 맞는 것이다

왜냐하면 생존이나 인간사에서 정말중요하고 전투력과 매력에 직결되도 무방할 정도로

아주 중요한 진심적인 요소가 되니까


말하자면 그런건 진심이 되어도 상관없는 그정도로 중요한 생에서 그런 요소 보호요소 트랙 , 가치들이다.


우리는 도덕적으로 뭐결혼할때 재산보고 그렇게 따지나 하지만 그건 도덕적인 정직한 인식

세상은 이미거기서 시작 그런 차이가 있다. 대놓고 그게 뭐냐고 차따지고 외모로 판단하고

무식하고 낭만없다 생각하지만 그걸로 쾌락과 필요를 충족하는 마음없는 감각주의자들

이미 인간은 기분이란걸 온몸으로 말하고 있는 듯하다.쾌락이고 돈쓰는 재미이고 유흥이고

용돈받이라고


우리끼리는 완벽하게 외모안보고 비조건화로 마음으로 도덕정신 정직등으로 보고 느끼게 되어있는데

외부에서 조건만 따지고 보는 인간들의 습격과 그런 맞부딪힘으로 인한패배와 적의와 상실감


저사람은 도덕적인 베푸는 사람이다 하는 이미지와 존경등


그런데 그게 그런 식으로 그걸 해서 뭐하나 그런 생각들 나이를 먹어서 그런다고 다죽인다고 뭐가남나

개인적인 정신영역에서 일어나는 일이지 행복하게 우리끼리 후회없는 못돌이키지않는 그런 시간을

만드는게 더 이익이라는 생각여러모로 다시 중학생이 되돌아간듯한 느낌의 기분과 정서

그러므로 그렇게 사는게 더 맞다고 본다 여러모로

악마의 정신에선 비감성적이되고 착한 정서적 안정된 정신에선 그런 추억이나 그런걸 절실하게 생각하게

되는데 이또한 인간의 정신영역 트랜스적인 현상이라고 보고 또 무엇보다도 사람마다 다르므로 각자가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식으로 살면 그생존과 만족이라는 것이다 상대적인 것이 있고 누구에게

부모는 추억의 대상이나 누구에게는 고려장의 대상이듯이 그렇게 된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성질이나 기질이나 형성이나 환경 거쳐자라온환경 튀는 가능성의 세계자유의지등에따라서

정신마다 차이가 있다.뭘선택하건 그들사이의 일.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건 늘말했듯 행복,추억 상하지 않게 불쾌/쾌 등의 인간 생물학적

원리 생존 유리입지 등 그런 것이다.그게 개인의 입장에서 현실로 임장되었을때 그런 식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어쨌건 그게 맞는 것이다.이런 철학이 그렇게 현실에서 현재통용되고 있는 일반인들의

결론 행위 방식 본능보다도 못한데 그러므로 그런 고찰이 시간낭비인 이유도 있다.다들 그렇게 살고있으니까.

무슨 학문적 검증이 필요한가 소설이라면 몰라도

그리고 그건 어쩔 수 없는게 이렇게 불완전하게 신경미생물들이 생겨나고 발전하여 생존하게 된 익숙함의

장막에 가려진 그런 사람의 세계에선 그럴 수 밖에 없는 결론이다.누구든 불쾌나 불행을 겪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고,행복이나 생존을 원하지 않는가?추억이 파괴되지 않고 평온히 70이 끝나기를.......


애초에 사람으로 보지도 않고 욕이 되던 말던 막하다가 죽이려는 심산..........11


새들은 비행하는 궤적을 예측할 수 있지만 나비는 궤적이 불시에 어디로 갈지 모르는 운동이라서

궤적을 예측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정확한 방향이나 힘등 날아가는 것으로 그러므로 번번이 새들이

나비를 먹으려다 놓치고 말고는 다음번엔 아예 사냥할 생각을 안한다고 한다.그러므로 그런식이

인간세계에도 존재하는 것 같다. 궤적을 예측할 수 없기에 사냥도 불가능하고 반응도 불가능한

그냥 그 자의 선택이 그런 행운이 되는 말하자면 그런 궤적의 움직임을 가진 인간이 존재하는 것

같다 잠자리채나 힘,약으로는 잡을 수 있겠으나.


바로 대놓고 앞에서 뜯어먹는 잔인성 혹은 생존비기 죽던 말던 사슴물소를 사자가족이 뜯어먹듯이


아마 일종의 최면이 걸린듯 그때의 감성과 정서가 상기되는 23이나 그런 그때의 추억들이 봄날의 맞아떨어져서

그렇게 되게 되는

맞는지틀리는지는 나도 모름,....


그런 별것도 아닌 생각없는 개씹창년에게 뭘잘보이겠다고 병신 그냥 닐위해서가 아니다 미친씨발 개후잡년아

별것도아닌게


뭘꼬라봐 재수없다 미친개씨발 잡년한테잘보이려그런거아닌데


외모로만 무시당할텐데 제일비참한게 노는데 가고싶다는것 아닐까


책방 인터넷을 들어갈때마다 조폭에게 직원이 맞은 장면이 자꾸 떠오르는 것이 생존에 도움이 될까?

혹은 왕이라고 자꾸 세뇌하는 것도 정의도덕되찾겠다는 의미의 아이디PQ나


중요부분만 포착하지않고 전후좌우 다남겨두는 것은 그것이 매력부가나 이어지는 쾌락에 중요하기 때문이다.-0934


똑같은것도 두가지 심리가 있는데 똑같이 겨털을 안깎아도 청순한 그런건 마음에 들면 청순하다고 흥분되고

그게 아니면 더럽게 관리도 안하냐 그러는 것이다 안그런것 같으면 외모가인상느낌상


마음을 나눌 수 있는줄 알았는데 싸가지없고 그냥 고양이강아지같은 그럴바에야 마음에 드는 인간을

선택하지 굳이 너를 선택할 이유가 있겠느냐


맛있는 사과를 구별하지만 사과나 오이나 좋아하는 것들이 다양하듯이 가지나 피망은 싫어하는등

사람도 마찬가지이다.예쁜걸 좋아하나 취향이 있고 혹은 취향중에서 가장 맛있는 것을 찾는다.


굳이 하지않아도 될 쓸데없는 일로 소진


그렇게 부모가 억압해서 완전히 노는 길로 빠진 그런 일은 많다.인간 심리중 하나 보상기제,합리화 요건등

그러나 남이 다그러는데 나도 그런다. 그리고 그게 인간심리이건 뭐건 간에 그걸 알고 안하기보단

더하는 이유는 피해주고 싶고 그러던 말던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복수심 보복심때문이다.

심리원리로 현상유지보다 그게 더 보상이 크다생각하기 때문에 인간의 본성 그렇게 안하려면

좀더 합리적으로 세상 운영을 했어야지 마귀에게 핑계대고 그런 개하나님아 니가 세상을 운영했다면

더죽일놈이다 개씹새끼야.


그런 반복될 부당성을 해결할 유일한것 억울한 자연도태등 세계멸망과 감정이나 마음안가는건

어쩔 수 없는데-저번에 못생겼다고 책보던 초등학생여자가 어렸을때 욕먹고 부당한 일을 당해서

그런 아줌마가 되어서 잘인격적으로 살아가는 모습보고 불쌍했던 기억 진화심리적으로

베풀어주고 그런 아줌마 호감등으로- 하여튼 세상이란건 너무나 부당하다 그리고 진화심리적으로

철저하게 이루어진다는 것, 이걸 파쇄하려고 순수한 인간심 도덕심으로 노력한 내가

부당한 신에 대항하여 세상을 깨끗이 만들고 멸절시키겠다 진화심리건 세뇌건 보상심리건

할 수 있는자가 모든 권한을 가진다 부당한 세상의 법칙처럼.신은 인간보다 더 부당하다.

그런 새끼가 운영하는 세계가 정상일 수 있겠는가?그래서 순수한 사람심 인간심으로 세상을

심판하고 완전히 멸절시키겠다 인간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깊건 얕건 그걸 써먹기에 가장 최적인 상태의 진리로 가공하는 것이 훨씬 편하다.특히 현실임장의 세계에선


그런데 그말은 맞다. 헤어지고 다시만나고등 찌질한 다른 남자 갈아치우고 막살고 그다지 매력이 없는

상품적인 매력이 끝인 그런 여자를 사귀느니 조신한 여자 하나와 깊은 연애를 하여 결혼까지 가는 것이

더 낫다는 말 그러나 그런 조신한 여자도 못가지는 것이 문제이고 추억이 없는 것 또한 문제 일것이다.

모두 자기의 문제이고 자기 매력의 능력의 문제일 테니까.


15살에의 과도한 집착.띠동갑이상.


행복이 무언지 잘 모르는 인간들 놀기도노는 것이지만 더 중요한게 있다.사람으로서 진정한 사랑 그걸 놓친

것이다.


부담스러웠는지 자꾸 뭘해주고 하려고하는 심리 일하는등 과학보단 마음이필요한때


사람이란 텔레파시가 있나보다 누가 정말 슬프면 그걸 다른 사람이 안듣고도 비슷한 감정마음이 되나보다

골방에서 나오는 오라 때문인지


동네를어지럽히면 그 피해가 나한테 돌아온다는 꿈의 나의 가족등


신경생리학 물질로 인한 오류 반드시 벗어나자 신경굳고 무감각 등 정서가 움직여졌다, 마음이움직여졌다고?

그런데 그게 그런 세상의 인스턴트적인 외모보는 성적인 그런 것 아니였다.


꿈에서 깨니 다시 현실일상으로 그러나 현실을 진정한 꿈의 내면으로 만들기 위한 재생의 삶.


그걸 만들기 위한 모든 노력과 총력 인간은기계라도 진심을 느끼는 살아있는[늙어가는] 기계이다.


지하철탔던 꿈 지하철에서~


황사와 봄날 때문인가 꿈이


계산적으로 이유를 아는 그런다고 철학적으로 인간에게 있어 의미가 변하는건 아니지만


최대한 인간의 부정성을 억누르고 없애고 제거하고 인간의 마음적인 행복함과 그런 편안함으로 살아야 한다


그걸 보고 물어뜯으려는 인간 동물들 과연 그런 새끼들은 사람의 마음에 대한 그런 인식이 있는가 과연

의문스럽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걸 보고 과연 인간 심리라는게 있는가? 하는 의심을 해볼 정도이지만 너무 불합리하고

중구난방이어서 알면서도 악행을 하고 해치는등 여유롭게 느글리게 분명심리는 있고 만들어내는 심리도

있다.

그때 상황의 인간심리 법칙이 절대적으로 존재하는걸 찾는 것 뿐만이 아니라 새로 구사하여 만들어

그때 통용되는 그런 심리도 있는 것이다. 심리는 무한해서 여기에 다 적을 수도 없으므로 그런걸

만드는 능력이 더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그걸 만드느냐 안만드느냐도 자기결정이다.


어쩔 수 없이 호감이 가면 더 호감이 가는게 어쩔 수 없는 심리이다.그러나 그걸 넘어서서 그걸알거나

더 호감이되거나 마음이 움직이거나 오랜 정으로 그게 안되거나 그런식으로 일이 바뀌어져간다면

어느정도 초월했다고도 볼 수가 있다.


그러나 그렇게 심리대로 얽매이는 인간 구제불능인데 이걸 계기로 엄청난 단련을 하여 세상을 망칠 수

있는 창조적인 어떤게 나올지도 모르겠다. 세상은 그런 것이니까


마음이 흐르는대로 가면 뭐든 정직하게 선하게만 하면 풀릴 것 같지만 그렇게 하다가 망쳤고

뭐든 다안되었던 것이 세상이다 그러므로 전쟁으로 진화한 새끼가 세상을 뒤덮었듯이

신이 있다면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창조주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그리고 자기를 보호하려고 그런 식으로 이미지 메이킹을 해도 그게 불쌍하든말든 심리일 뿐이고

무의식이 느껴지건 말건 어쨌건 정쟁은 존재하고 냉혹한 심리불가의 벌레 망가진 새끼들이 존재하니까

일단 처분하고 전쟁은 전쟁이고 마음은 마음이니까.

아무리 그래도 죽을 수 있고 인생이 그럴 수가 있다.



힘빠지고 생식안하고 그런걸 느꼈나 꿈에서 나온 단지 감정인지 모르나 전쟁이 우열이라고 하지만

인간으로서 그걸 거부하고 모든 섭리를 거스르고 세상을 되돌려놓고 싶다 깨끗하고 클리어하게

누리고 우리들의 삶까지 무한미친법칙단련


적기보단 지금의 시간을 소중히 쓰는게 더 맞는 것이겠지 그걸위해서 그랬던 것이었으니까


순진한 마음과 인간의 작전적인 부분은 모두다 인간의 가지고 있는 그런 것이다. 다만 그게 어떻게

조화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다


선하게 되느냐 망치게 되느냐 세상대부분처럼 세상은 너무 망가진 것 같다 신이 애초에 버린 쓰레기

핵폐기물 가전폐기물장 전쟁터 핵수거장 같은


인간의 기계성 적인 측면이 실망스럽다. 그러나 그걸 기계적으로 봐서 그런지 마음적으로 이해를

못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중독되고 그런걸 마음으로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다.


관계를 잘만들기 위해 마음과 마음이 통하게 만드는


다시깨달아야 하는건 아니다 너무 고난이 심해서 뒤틀린 많은걸 알았으나 능력이 생겨서 그걸 잘 조절하고

만들어가면 되는거니까 깨끗하게 만들기엔 세상이 너무 망가져 있다 그럴 가치가 있나 싶을정도로 망가진

차라리 꿈속 통찰이 더 혜안인 것 같다 그대로 느껴지는 본성적으로 마음으로 보는 더 많은 세상의 그런

필링과 진실과 실체 오거라 으아아아~-------------


신앙도 인간의 능력도 신장할 수 있게 잘발달된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철학이지

신학이 아니다.왜냐하면 분명 성경이나 원론적인 내용은 신에게 의탁하고 자아를 파괴하는 방향이기

때문이다.그래서 신앙을 받아들이면 보통 가성 정신분열 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신앙이란 근본적으로 쓰레기이다.이루어지지도 않을 뿐더러 심리적 만트라의 효과는 있겠다.


인간이 진심을 가져도 그것이 물질적인 상황에 영향을 받는다 말라붙는다든지 그러면 진심이 자유스럽지

못하고 세상을 느끼는 세상 통찰도 보통 이완할때 많이 대사가 잘되는데 인간은 어쩔 수 없이 그런

물질이나 비합리적인 본능이나 성이나 기계성에 영향을 받는 그런 존재들인데 그런걸 감내하고서라도

진심을 찾아나가고 맞는 그런 행복과 추억을 찾아나가는 것이 인간이 그런 불합리와 미진화성을

극복하고 부당불행을 제거불태우고 70세까지 이루어내야할 유일한 과제일 것이다.


왜 다른 사람은 다 배우고 그길을 잘 찾아나가는데 나는 왜 그길을 못찾아가는가 그런 문제가 있는데

그것도 운이나 노력의 문제인데 다 인과에 따라서 그랬던 것이고 인과율 누구나 노력하면 그길에

도달할 수 있으나 노력할 계기나 이유가 그렇게 사는 활동이 발달과정이 없었던 것이다.

타고난 소양이 전혀 없었거나 유전태생적으로 그래서 인간 형성이 하늘과 땅차이가 되게 되는데


굳이 그걸 그런 관점에서 파내야 하는지 하는 문제도 있다. 그게 아니라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게끔

고런 관점에서 하는 것도 더 편리할텐데


인간이 그런 부당한 느낌조절 잘못하거나 그런 일을 할때 그걸 저사람이 그걸 잘못하구나 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는데 그냥 느끼는대로 아짜증난다 이사람이상하네 그런식으로 받아들이고 그냥 재수없다

느낌 이상하다 그러는 사람도 많다.그러므로 그게 인간 진화의 부당성이고 이해해도 그럴 수 있고

이해할 필요도 없다고 느끼는 그런 문제이므로 우리말고는 다른 사람은 그런 문제형성상황이고 세상자체가

많이 인간자체가 많이 쓰레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오해한것을 진실이라고 믿는 문제가 있다. 그러나 그게 인간심리의 허라고 할 수도 있으나 다른 일상에서는

그거 오해였잔아 하고 바뀔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런 문제인 것이다.


그런 공격에 민감한 상황 부당이나.


누군가에겐 별것아니게 그냥 해버리면 되는 문제이나 누구는 너무 힘들게 어려운 일이다.

한걸음의 하이에나와 한걸음의 달팽이처럼


그러므로 거기서 느껴지는 행복은 다르겠으나 그런 최적의 행복인 상황은 있다.


아마 인간기준에서 정상적으로 잘사는 것일 것이고


누구는 그냥 해버리고 말해버리면 되는 일들을 누구는 많이 겹겹이 쌓여하지 못하는 일도 있고

장단점은 있으나 행복은 따로 있다.


그렇게 존중하고 서로 다 속속들이 이해하는 관계이니까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이해하고 감내하는등

외모나 다른것등


자기는 연기한다고 생각하지만 진심이 많이 묻어날 수가 있다.그러므로 비슷하게 도덕성을 느끼고

그런 사람들이 많이 오게 된다.


인간이 바뀌면다르게 대한다 그러나 그게 정신분열상의 문제만 아니라 일반인들 인간이 안고있는

불합리한 속성이다 그게 환각제나 물질적으로도 유발될 수 있다는 사실.


그중의 진심을 느끼고 그렇게 하는 것이다.진심이 통한다는 혹은 이해불가의 막장진화발달도있지만


한껏 달아오르게 해놓고 그걸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다른걸 그렇게 추구할 수 있다는 것


인간의 기계성도 사람들이 비슷한 단어를 만들어 낸다는 사실도 기계성이 될 수 있으나

그걸 인간 일상적으로 받아들이면 신기함과 재미,공감대가 될 수 있듯이 그런 식으로

보는 관점에 따라서도 인간에 대한 비관,부정 혹은 긍정 재미 활력 인생채워나가는 것들이

달라질 수 있으나 보통은 인간이 공격하면 부정적으로 만들어지고 공격하지 않으면

긍정적인 진리화 철학이 만들어 진다.

그건 한 끝차이이고 인간사이의 의미없는 일이 될 수도 의미 있는 일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전쟁등 인류역사사의 절대적인 부정적으로 밖에 할 수 없는 일들도 있다.

신이라도 합리화가 불가능한 오욕의 역사이다.부당과 불의의 결정판.


신이 선이다 라는 개념 그건 선과악이 동일하다는 개념이나 마찬가지이다.

선은 없다는 것이나 자기가 창조했으니 자기가 선이라는 식은.성경을 읽어보면 선과 악을 그렇게

주장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그런식으로 하면 세부적은 유치한 계율이 필요없을 테니까.그건 아닌 것 같다.


신체가 망가진 후에 시냅스가 생성되거나 하면 잘안되고 불량날 수도 있으므로 항상 신체를

망가뜨리지 말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건강보전과 능력장수의 비결이다.


하긴 그렇게 그런 연구적인 능력이 안뛰어나기에 신을 믿는 것이겠지 진리를 찾아가는


그리고 겉으로 이미지때문에 별것아닌 안되는것도 따라하게 만드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잘될 진리인 것도 안따라하게 만드는 인간이 있다.


조종등의 말에 기분 떨어지고 그런 특유정신이나 그런게 진화생리학과 연관이 있을지도 모른다.

사람마다 단어등에 연결되는 체험이나 감정이 다르게 형성되기도 한다. 그래서 보통은 일반적이고

공유하는 그런걸 하는게 낫다 TV예능하듯이


어떤 까페회원을 보았는데 자기는 타인을 그따구로 욕하면서 자기는 정이나 그런식으로 인간유대

맺기를 원하는 인간이란 무엇인가? 자기가 맞다고 당연히 맞는게 아니지


그리고 세상 회원들이 사형수사형안시키느냐고 지랄하는게 더웃기다 그런 사형수를 만든건

결국엔 자기들이면서 그런식으로 평소 모질게 대해서 그런 사람이 생겨난 것인데 그런 심리

역학을 모르고서 무슨 사형집행이니 뭐니 단편적인 아메바 가래뱉는 시야를 얼굴보고

똥씹은 얼굴하고 인상찌푸리는 시야를 그대로 보여주는 일들이다.


그렇게 생각없이만 안했어도 그런 놈들이 안태어났을 것을 그놈이 그놈이면서


그리고 악플이 무서워서 연예인 못된다는 것에 자기들이 한방먹으니까 그렇게 욕을 하고

그러니 연예인지망생이 거의 다 그런 세상잘아는 양아치들은 안하고 순진한 기독교인이나

유학생들이 많지 한국물정모르는 다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한다.


악플달아서 자살하는걸 모기물려서 자살한다고 하는 것에 비유하던 새끼가 있던데

그러면 그런 새끼가 길을 지나다가 욕을 들었을때는 칼을 빼들고 쑤시고 수십번난자도 하던데

그게 인간 생물학체적으로 배겨낼 수 있는건지 묻고싶다.


연예인좋아하는 씨발년이 혐오스런 새끼본다는듯 죽이고 짓이기고 거기에 대한 분노와 빡돌음

그렇게 생긴년 그렇게 살아가는


악마가되는 사람보다 악마로 만드는 사람이 더 문제이다.


그런 잉여찌질새끼들이 한판단 그걸 역으로 무시하는게 충격을 주는 길이다.


니깟것들은 개병신좆도 아니라고 비웃고궤멸 좆까라고



동정심이라고 느끼길 원했겠으나 이십대초반의 그 병신또라이 정신들이 교회다니는것 같더만

싸늘하게 외모만 보고 판단하는 병신 감각도없고 실체도모르나 그냥 느끼는대로 감각대로

그러므로 그런 것들을 이겨야 사람아닌가


인간본능의 오류란 이렇다 전혀 외모나 사이즈가 나오지 않는 인간이 눈물흘렸다 감동한다 그러면

토나온다고 그러면서 공감안하는 본능 그러고 그런 휴머니즘 인도적인걸로 보상이 오면 좋겠으나

세상은 그런게 아니므로 조건화되어 사는게 더 잘살수도 있으나 어쨌건 되는게 되는 것이란 생각으로

마음껏 느끼다가 70에 죽자 본능다무시해도 이기면 되는 것 아닌가


생각은 쿨한데 능력은 쿨하지 못하다


모르니까 왜 자기는 그러는데 외모로 냉정하게 조건화하여 하는가 그러는것이 몰라서 그러는 것이다.

세상을 본능으로도 그런 유전자를 도태시키려 그랬다면 진화심리의 오산이다 언젠간 그런걸로 인해서

온세상이 파괴될 날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자연이 나한테 싹싹 빌어야 할 것


인간이 이미지가 착하고 도덕적이기는 한데 인간관계나 사회에서의 힘이 전혀없어보이는 모양새

그런걸 느끼고 왕따를 했던 것이다 욕을 하고 대놓고 갈구고


어쩌면 내가 굴욕을 당했던 그거리도 함께다니면서 막아주길 원했는지도 모른다.진화심리학적으로

나이의 역할은 크다.


정말 그런날은 하루이틀이었다 그걸 팔때까지 다시 그런날은 돌아오지 않았다.그것을 먹고 분위기까지

즐긴날 등


있을때 할수있을때 최대한 즐겨야 그런 날을 잘 가질 수가 있다.

내가 갑자기 패턴이 바뀌고 불안함과 이상함을 느꼈는지 더 잘하는 경향내용 그러다가 정말 자기도 그게

왜 냄새가 났는지를 잘알게되니까 상기


이런적이 있는 것 같다 나머지 80명이 비매력 쓰레기이고 2~4,5 명이 매력적인데 그 소수의 매력중

3명정도가 마음에 들었고 나머지 인간은 욕을하고 막하는 일반인 찌꺼기 쓰레기였으나 그 3명의소수는

조신하고 도덕적인 여자였던 경험.그리고 그 3명과 교분을 맺는데 당시엔 어떻게 80과 연관을 짓지

않고 잘놀고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만 고민했더라면 그게 인터넷 공간으로 왔을땐 모두 누가 누군지

잘모르고 글의 느낌으로만 분간해야 하므로 모두 동등해져 나머지가 제소리 내면서 까페가 개판이

되었던 이야기 그래서 오프라인의 체험이란 참 소중하다.


수많은 악한 인간들 속에서 더독한 하나가 더 나오니까 문제인데 보통 그런 경우는 세상물정 잘모르는

오타쿠였거나 왕따로 세상을 루저로 비관만 하던 새끼일 가능성이 높다 사회심리적으로

그러고 나서 대다수의 센척하는 놈들은 당황 자기들의 딸자식을 죽이니까 열폭 병신새끼들 알지도못하고

딸몸매감상하다가 당하고 나서 또 겁줘서 키우듯이 그런일들 반복 그게 애가된 경우는 임시방편이아니라

성장까지도 염두해둬야 하는데 미래에 그 보복심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세상살아보니 그런일을 많이 안당해서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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