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 인류의 마음 16



꿈속에서 어린시절엔 오줌이 마려우면 화장실에서 그냥 힘풀고 싸버려도 이불에 싸게 되는 일이 있다. 그러나 나이를 먹고 훈련이 되면 설상 그래도 바지에 싸진 않는다. 일어나게나 조절하거나 그런데 그게 '자유' 라고 할 수 있는가 꿈에선 구조상 자유가 줄어든다지만 사실상 기본 구조 신체구조와 물질구조에 많은 부분 기대고 꿈에선 물론 자유가 없고 뇌가 반은 꺼져서 자유가 없다 하지만 그걸 안싸고 일어났다 그순간 어쩌지 못했다 하더라도 '자유'가 없었다 말하기는 좀 그렇고 구조와 능력부분이 들어가긴 하나 그냥 진행되기만 하는게 아니라 일어나고 나서 "뇌가 켜지면" 자유가 생기는 걸로 보아 자유란 대단한 착각이거나 아니면 자유는 없을 수도 있다-다만 경험적으로 허접한 이물질이나 구성된 상태에서 돌아가는데 사실은 뇌나 그런 아원자 상태에서 돌아가는걸 구성된 상태에서 돌아간다고 "자유가 있다." 경험적으로 다른뇌로 처리하면서 익숙함에 의존하여 덩어리째돌아가는 그런 정보를 나름뇌에서 처리하는지 모르지만 울고웃고 느끼고 사실 그안에서도 자유가 존재할 수 있고 아원자계와 실제 일상계 덩어리의 구조-이자체도 의미없는 인간식 이론에 불과할 수도 있으나 자연계는 일자일수도- 가 차원구조적으로 차이가 있을 수도 있고

정말 그렇다면 불안해진다. 그냥 진행되고 있는건 아닌가 감정뇌반응일뿐이라면 그러나 사주를 알고 그걸 바꾸고 하는 점이 있다는건 분명 인간최선에 물질기반 뇌기능으로도 영계에 닿아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고 이런식 물질로 어쩌지 못하게 구조와 능력과 어린시절 미비 등으로 묶어놔도 자유를 발휘할 수 있게 창조주의 배려라고 할 수 있을지도

한가지 분명한건 '자유' 라는걸 인지하고 전체구조와 기능능력과 함께 부분으로 돌아가도 그걸 행사하는게 안하는거보다 삶이 나아진다는것 역시 집중하기를-뇌가 바뀌면 또영향받고 자유로 뇌를 영향줄수있고:대다수는 박탈된채 타성에 의사마저도 -그저그런인생중간정도에 아직 현자의 돌을 얻지못해-나이들어도 깨달아도 돌이키지 못하나 나는 비교적 젊을때 생물학적에 치이지 않고 노화되기 이전에 추구해 깨달음 우연성도 있고 질투감정과 관련없는 부분 외모와도 영향줄수있지만 생각촉발등 - 그걸 행사하는게 현재 행복이나 드라마틱한 감정등 느끼고 물리적 시공간구조 대비 우리보호나 과거 경험바탕 보호-이건 경험칙으로 볼때도 있을법한거 대비하는 이조차도 뇌기능이고 물리 법칙 벗어날 수 없으나 보통은 유용한 오줌안싸는 것처럼 그런 작용이다- 그런식으로 최선으로 집중하여 만들어가는 일밖에 없다 다만 그게 과제고 이런 뇌를 타고나거나 깨달음 훙 발전한걸 스스로에게 감사한다

뇌구조상 다른데 낚이거나 특정 상태 유발되어 트랜스에 빠지거나 타의로 인해 물질세계구조에 훼방받아도 여전히 뇌기능상에는 자유가 존재하고 설령그게 없어도 전략이나 현실다루는 힘이 뛰어나면 우위에 서는게 현재 세상의 구조-경험칙으로 증명한 물질계구조고 그이상 넘어 뭐가 있을지 없을지는 몰라도 그런게 존재하는 그런 구조이다

다시 뇌기능으로 거기에 매달리는 것 '스스로 존재판단 작동'

다른 뇌기능과 합세해 '자유'가 저촉받는거 같지만 사실 자유는 존재한다 신을 믿는게 편하다

신도 미비할때 그런데 훼방받은거 같지만 신도 어쩔 수 없던 룰을 인간에게 죄를 묻고 꾸짖다니


남이만든 구조와 그런 성격적 특성등 결합하여 열받거나 그런식 자유훼방에 결국 굴복되거나 하는 일도 -아마 어릴때 재수없게 주어진 그런 역할이 자유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한 것이고 다른자들은 미비한 대가리로 뭐 어쩔지 모르나 나는 이미 가지고 있던걸 꿈에서 촉발 그러나 그런 '나'를 떠나서는 그냥 기능이라 할 것이다 이부분은 분리하면 어쩔 수 없는 현실의 자유제약을 해결하는 것 그것이 바로 힘이다

할수있는걸 추구하고 자극할 수 있는 경로로 뇌의 보상을 추구하는-어쩌지 못하는게 많으니까 세상을 다가져도

남을 움직이는건 둘째치고

남이보기에 미비할때 대단하거나 폄훼하는거지 객관적으론 기능발현

그개새끼라고 감정을 가지고 일상으로 돌아와 폭발하거나 할 수도 있는데 추상은 그렇고 그 개새끼가 그런 식으로 함부로 집에서 하고 그러는것에 위협이 되는거지 진화심리적으로 과거 경험등과 결합하여

그러나 '나' 가 있기에 그걸 조율한다 이부분을 생각 전체는 부분의 합이 아니기 떄문에 윤활유는 존재

일상 수준에서도 실용에 집중하는게 옳지

다룰 수 있는 구조' 를 다루고 다른데 괜히 쓰고 그런식 뇌돌아가 착각말고

인간 현 물질구조에서 유일한 추구와 목적이다 그것이 이런관리보다 자기관리 경험칙에선 가능하니 가능


벙찌지 말고 현실기반 찍고 공격하라고


그게 유일한 살길 80% 이상은 나머지 20% 는 충족기타 현실감부여

잘못된 책략 쓰지말고


우스워 보이지 않게 신비의 여백을 남겨두는 부분 다른걸로 자극촉발-그렇게 경험칙 현실다루는 도사 이런식 도가 더 중요하다 실용적

다른데 집중해서 망쳤다 씨발 그것만 집중하고 미비한 상태에서 촉박하게 하지 말걸 가장 중요한걸..-우선순위 정하고 그게 안망하는 유일한 길 과감히 다 자를 것 뼈아픈 교훈 제대로 하자 미친제대로 선정부터 탁탁

핵심만 연구할 걸...-보이는 위주가 핵심인데 그런 사진등 일상계 이미지 그런 연예인등 이제 후회해봐야 뭐하겠나 자기 핵심 골격도 모르고 이미 중요한걸 그르쳤으니

단지 진화과정에서 경험칙적으로 익숙한 거시계의 법칙을 다른뇌로 인지하는거 뿐일까 -인간의 착각- 아니면 자유가 있는거고 이게 절대적이기도 한걸까->아원자는 아원자대로 거시계는 거시계대로:그게 꼭 아원자의 법칙과 거시계가 일방적인 인과로 연결되라는 법은 없다 물론 서로 상호 뚜렷하게 영향주고 연결되는 순간도 많겠지

힘의 논리로 다른자에게 피해를 줘서 더큰 힘의 논리로 굴복시키는 것에 불과

다른 인문적인건 곁가지-이게 본질과 일상의 관계

물론 성행위가 다 나쁜건 아니고 사랑해서 하면 화간 강제로하면 강간이듯 아니면 기분나쁘면 성추행 좋으면 애무이듯이 그런식으로 철저히 인식기반 상대적 문제도 존재-여기에 연결된 플러그는 무엇인가

크게 간과하고 있는 것들이 있는데 신혼여행등도 감각추구인데 그럼 남편은? 완전 시궁창인데 다른 감각만 충족되면 되는가? 사실 제일 중요한 감각은 사람과 사랑인데

사실 도파민은 새로운데만 가도 나오는건데 원래

대부분 그냥 우연으로 만나서 결혼하고 그러고 사는듯 대충만족하거나 뭐도 모르고 심리등-그러니 인생이 맘대로 안되고 개차반 평균이하:그래도된다는게 신기하긴 하나 마치 악어에 잡아먹히는 자길 놔두는 방치확률에 지나지 않다 그러다가 침뱉고 처살다가 인생 좆되면 아니면 마누라 뒤지거나 파탄나면 그때서야 후회아니면 대가리가 또 파탄이라 꼴리는대로

성적수치심이라고 하면서 그런 일상계에서 다루는 한계-미시계는 별관련없듯 그리고 보통사람이라 주장해도 안받아들이면 그만인 진화의 한계(이것도 죽으면 법처벌 못하는 그것과 비슷) 그래서 보복하는 거겠지 결국 지네끼리의 상호반응에 불과

그런 deadline 을 넘어서 결국 인지구조 상호적인 그런 부ㅜㅂㄴ

무시당하고 살건 지네 유전자 맞는 새끼건 결혼하건 뭐건 정신이 처맞아 그래 조성되건 그뿐이라고 봄 자기문제-죽음도 못극복하고 물리 초월못하는-다만 그뿐에는 지네끼리 보복하고 촌극이고 뭐고 뭐 별짓다하겠지 웃기는 개꼬라지 짜장면

나는 그런식으로 겪어 그런 이미지가 꼭 매치는 아니라고 -그보단 반응이나 그런 일련을 더 해석하는게 나을 수도 생각은 하나 대다수는 그렇게 생각지 못하므로 그런 추상적으로 묶은 '세상'에오류

아는건 아나 오해 꼴통 좀비는 대책없듯

사실 그자체도 문제긴 한데 그보다는 그걸 이용하는 자가 더문제라 그런경우가 많다. 그런느낌 그러나 이조차도 인간 뇌특정반응 돌고돌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그때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그러나 그들은 이미 알고 있는<지가 조절하기도 하고 그간 노하우로:단지 정보부족의 찰나일지도 모르는데 나만 정보없어 당하는 식으로 피곤해서 손놓은 어떻게든 할 수 있는 구조상 다르게 돌아가거나 역량부족같이 그래서 실패하는 문제나 그런식으로> 결국 인지문제 엄밀히 따지자면 나와있는 결론 과거시점에-다만 그걸 몰랐을 따름 그리고 그런 자기 인식이 오판하여 들어가지 말아야할때 어쩔 수 없이 상황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그것도 자기 인지나 육체적으로 해가 없고 지네끼리 좋았다면 그만이나 그게 아니기에 문제삼는거겠지 단순히 고때상황논리로 경찰마냥

식신이 편관을 다루는건 전문지식 때문이고 오래끈기있게 추구한 또 상관이 그런건 끈기가 없기 때문 두가지 장점 버무리면 좋지 그런데 식신이 상관을 가지는건 별로나 상관이 식신을 가지면 큰힘

시공간 뭉뚱그려 운명을 믿는다지만 결국 유전자의 냄새를 찾는것 지 후천적 이상형지도 짬뽕된

부정이건 긍정이건 유리하면그만

기분나쁘면 그만

긴장하여연기부담

경험칙적으로 나를 잊고 산다 -역할대비 그런식 나오지만 철학적으로 보면 잊고 있는 순간이란..

지금도 정보처리 한계를 못넘고 있는 건지도

별거지같은 것들이 있는척하고 만들어내는 왕따 촌극

좆도 아닌 헛점투성이 인간인데 고때만

그래서 파괴하기도 더 쉽다 식상의 능력은 유전을 넘는다.

당연히 그런식으로 스쳐가는걸로 파악하는건 아는데 문제는 그런문제를 제기하는 애들도 그런식으로 행동한다는것-이성으로 완전히 조절이 대다수는 불가

다들 그런식으로 생각은 하고 알수는 있으나

전략을 계속 쭉가지고 가야되는데 은연중에 흘리거나 감정에 휩쓸리는등 그런 모든것들이 평범을 만들고 다른것들과 다를거없이 인과에 휩쓸려 떠내려 가거나 하므로 그건 유전만으로 되는게 아니기에 그렇게 자기를 계속 다잡을 필요가 있다. 수양

재수좋게 음험한 술수라도 발달하면 좋긴하나

그런다고 그건 성공과는 별개 성공하려면 단지 공장돌리기만 해도 될수도 있다.

짐승을 연상해서 더 도살하기 쉬운

대다수가 틀렸다 그걸 강요

술수가 비도덕적이라면 예수도 마찬가지 그게 섞여서 나오니까 그래 보이는거지 인지로 인식할때-예수가 장사하는 것 보고 화냈듯이 그런식 인지 다만 나는 분석하여 보는

그런 양아치들 노는 기준에 뒤지게 세뇌당해 남자도 외모를 엄청 중요시 -사실 안그런 여자는 없다

다만과거나 비자본주의때는 자기도 모르게' 그랬을 뿐이다 그냥 남자가 다그러니까 그러나 요즘은 아니라서 미디어 TV부터 외모를 강요하고 팔아먹기위한 창출-그걸 알고 '맛'을 본이상 저도 모르게 세뇌, 중독

강제로라도 이런 사고 파탄 물줄기 막을 수 밖에 없다는 초자아의 판단과 자기단련 신경강화 이런 사고파탄도 자기큰결점에 충동조절장애 이점도 있을 수 있으나-다양한 상황에 대비하는-지금은 그걸 넘음 전쟁기준으로 쭉가야지

원시라면 말도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

그런 문명에서

마치 인간유전자부분있고 그 후천적으로 쌓은 그런 부분 혼재되 나타나듯 그런 상황이라고 보면됨 자유와 타성의 관계는

다만 인간이란 구조체의 뇌에서 융합되고 있을 뿐

좀 나도 안정해서 그런식으로 추구하고 해야할텐데

한정될 수밖에 없지 그런 상황에 할 수 있는 추억이란 -보상충족이란 인간구조상

이것만 꽉 잡을 것-내가 충족할 그것과 그걸할 수 있는 능력:노화등 권력과 모든 다만 그뿐이다 휩쓸리지 말고 놓치지 말고 그게 인생의 전부 그것하나만 백세까지 유지하면 그게 복

세상에서 제일 잘산 승리자-무슨 직업등 부럽지 않고 그사실을 알고 질투를하건 나발이건 비효율적으로 대가리 잘못돈 그벌레들 실책이거나 그런거니까 알바없는 딱 그수준 조건체들 빙신들이라고 일말의 감정도 필요없이 짓이기기

자기잡기 갑갑갑갑

사회가 녹록해야 할텐데 그건 인간문제다 찌질이들도 인간이랍시고 욕하고 지랄

그런 감이 맞다-그냥 매치하기에 걔는 지나친 쾌락을 요구할거 같고 골격은 돼나 줄게 없는 (일만하고 해서) 그렇게 어긋나는 그게 그대로 맞아떨어짐:남자쪽에서 계속 그렇게 '의지' 를 낼 수 없으므로 쾌락이든 돈이든 동기가 없어서 지속적으로 그렇게 이성적으로 하기엔 행복하지도 않고 힘들다는걸 잘 알거든

일부러 부정적으로 생각하느넥 아니라

사교관계 벌레들 두고보자 가만 안두겠다

내가 왕

그런 어쩔 수 없이 만나는 상황에서 당연히 다른 매력에 휩쓸리는건-원래 길이나 자유선택이면 보지도 않겠으나 그러면서 지도 모르게 사랑에 빠지는건 어쩌면 당연 건조하고 주변에 사람도 없고 그게 전부고 종교로 자기마음관리하는 상황에서

완벽하게 짜서 하는듯이 인과도 조절가능-구조상 말하자면 인과>구조>인과 그 구조부분이 있기에 그걸 '인과' 라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다. 말하자면 인과라는게 일률적인게 아니라 사람의 뇌를 거치면 사람입장에서 만들고 파악하는 그런 것이라는 특성

힘과 관련된

연예인이 그런식 선호하기에 인기가 되고 몸값이 올라가듯-물론 인기 없어도 기본적인 라벨은 형성:그런새끼들과 안놀듯 종교인아니면


자기도 모르게 나조차도 그런능력을갖게됨-세상정보해석후에도 그걸 뭐라하지 못함 이부분으로 집중해 해석해서 그렇지


사람우습게 보지 말라고-설령 인간의 상황을 다 이해못하고 알아도 별반응없이 매력으로 처리한다 해도-대다수처럼 : 그냥 그런대가리고 그걸 이해하고 소통하는 사람끼리의 '인간미' 이지 그것이 창조의 증거가 될 수는 없다 오히려 창조라면 그런 소통하는 사람들끼리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공평해야 했을 것

일단 히트친 이미지를 따라한다는것 자체가 -따라하는것 안들키고 재수없지 않으니- 검증된 통합이라는 거라서 롤모델의 이미지는 파퓰러할 수 있다-물론 기존에 제시한 것 외의 것이 존재할 틈새는 있으나

재수없음이나 이미지충돌이나 그런게 경험칙적으로 많이 가상시뮬 해본격

부분적 전체적 냄새등 인지해 전체적으로 삘오게


그냥 상품이미지면 평생 알바아님


학력콤플이 똑같이 있어도 질투할 새끼는 질투하고 동경할건 동경한다 요컨대 소스도 이미지 느낌도 중요하나 그게 호감일때 받아들이는 새끼 대가리 문제라는 것 그때나


너무 오래 문자만 다루어 이미지에 그랬는데 이제 이런데 깨이고 집중-세상이 그런식으로 뭐 돌아가서 그런식 뇌작용존재 그걸 잘해야 잘살아남는다 누구나 자기에겐관대하나 그랬다간 도랑에 빠진 트랙터 꼴이 된다.


모히칸 같이 원시부족에서 유래하고 영감받아 창안한 스타일마냥 결국 유행도 상대적인 기원인데 그걸 모르고 병신같이-나도 꼰대가 되지 말자 그런식으로 멋있는게 멋있는거라 애비 쓰레기 조롱하자

더힘을 가지면 짓밟는다는걸 가르쳐줘야지 내가 그랬듯 당했듯

배려의 온건함보다 짓밟는 쾌락이 더 크다는 걸

대가리 도는 결국 이것만 사라지면 그만인건데


핵심을 짚어 만드는 성 그런 추상세계의 책 현실과 통하기도 하는


뒤나 속은 시컴헌 쓰레기들 이지만 앞에서는 그런 예절등 문화형성- 벌레들 그런 다크바운드리를 전략적으로 헤집기도 한다.


그런게 있다-쎈자들 사이에선 그런 쎄고 청순한 이미지도 청순으로 통한다(TV가 아니라 일상계기준-거기서 다 들어왔다보고:실제로 일상계에서 보면 연예인은 외계인같이 얼굴작고 해서 정상적인 관계를 못맺음 지네끼리 놀고) 그런데 약하고 강한이미지에겐 그런 쎄고 청순이 강한걸로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것

뭐랄까 안경끼면 교수밖에 못되나 안경벗으면 연예인하는 인간-원석

감정따라가다가 피본경험-싸움에 말려들거나 그런 트라우마

대중들은 모르지 어리석은 상태에서 캐릭터만 보고 비난-그런 본능을 자극해 극대화시키고 그걸 이용하는 산업이 현대산업, 벌레

이것도 인수

매력은 다 비슷하다 다만 절대적으로 휩쓰는 그런건 유행이고 트렌드-당장 일본과 한국과 미국이 유행하는 스타일이 다르다 골격은 비슷해도 추구하는 마약은 비슷하나 지지층싸움일수도

같은거 다른 느낌- 그런 약점 감추는 것도 어떤 자들에겐 깊은 의미 누군가에겐 그냥 상품판매 그러나 그게 당사자들의 의미이므로 시적해석하건 불만족하건 비교하건 결국 그런 보상충족 인생 제각각의 뇌 문제 아닐런가

그런 부분이나 이미지만 보고 쎄보였나

공통점이 있으나 다른걸로 인지-그런데 그 공통점 마저 상대적인 인간인지 작용 풀면 아무것도 없는

너무 감각적으로 즐기는 위주로 인식되어 그런식으로 외모,이미지 분별 아니면 죽는다는 식으로 몰아간 쾌락사회가 문제 옷잘못입으면 죽일놈마냥 남자까지-철학이나 인간에 대한 기대가 상실되고

자기 구조상 그런 수긍이건 통과건 그런식 일상경험칙적으로

찌질한 남성의 분풀이

20세기 초 미국에서 양극화가 극심했던 무렵, 여성 운전자에 대한 혐오가 사회 현상으로 나타났다. 양극화로 인한 분노가 막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기 시작한 여성에 대한 공격으로 분출된 것이다. 한국 사회의 여성 혐오도 이런 것과 비슷한 구조다. 사회적으로 형성된 울분을 만만한 여성에게 화풀이하는 셈이다.

집에서 많이 처맞다 보면 경계형 대가리가 되고 밖에서도 크게 반응해 큰일들 저지름-형제벌레도 중요한데 휩쓸리게 만들어 폭력으로 카악퉷

조건반응을 많이 겪다가 보니까 여자가 남자를 돈과 냄새로 보는거지 거의 언제나 항상-하다보면 어차피 심리인거 이득을 얻겠다는것 안해본 애들은 휘둘리며 운명을 찾으나

내가 니들이 무서워서 못나가는줄 아나? 씨발

'익숙함' 의 함정을 조심할 것-익숙하나 시간따라 뇌대사가 될뿐 공간에서 개여호와 뜻


몇년 안남았다. 시간이 없다. 죽어도 여한이 없길 바란다.


다른데 집중해 후회하지 말고. 죽어도 여한이 없게 진하게 반복해서 누리다 루즈할때가 아니라 만족하고 난후 더이상 할게 없을때 갔으면 좋겠다.


-인간들은 그런 정등 인생에 참맛을 모른다고 생각한다. 특히 벌레 애비부터 가족파괴 내가 근시안으로 착각하여 잘못이해해 말하는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 여건이 주어져서가 아니라 만들어가는 측면이건 아니건 그건 진화의 실수를 극복하고 만들어가는게 당연히 뇌작동자유상 돌아가니까 옳다고 본다. 문제는 그렇게 안주어졌을때-아마 그래서 그럴 수도 있으나 주어졌는데 이해못하거나 전부 인간의 실수는 아니나... 적어도 나는 그러지 말자 그렇게 돌지 말자 남좋은일만 하지도 않고 이제 시작이다.

생각해보니 길이 아니고... 초점은 10년이다.


이 아까운 시간 마치 청소년기나 그런 삘의 추억 추구할건 그것밖에 없더라는 것이다. 자기보호와

그게 옳은길 참맛느끼고- 모두가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지만 근시안으로 인간이 뭔지도 모르고:여건이 안되서 일지도 모르지만 자본주의,향락,쾌락에 낚여 길들여져 사실 그게 제일 문제지

나는 그러지 말자. 나만은 그러지말자. 내가 옳다-직접적으로 추구하도록 노력:그러지 못할 여건도 마찬가지

남이 뭐래든-


원래 이렇게 사는게 맞는데 자본주의는 잘못된 길을 제시하고 있다 고용이나 부품으로 살아가는 등


추억과 자기를 지킬정도만 있으면 되는데 물론 번창한 시장도 좋지만-모두가 부정적으로 팽배 옳지못한 일이다 나만 기준잡는다고 따라하는게 아니라서 적어도 깨달은 지금 앞으로 몇년간은 그러고 살자 유일한 인생

짐승이 뭐 중요하나 하지만 그건 니들생각-나는 짐승이 아니다. 우리는

그렇게 사는게 아냐-그것도 불합리한 진화심리대로 반응하며: 상황따라 전략도 아니고 그런데 옳게진화한 행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자기 인생도 조절못하고

능력행사의 자유 그것이 자유신경을 도우는 핵심 인간의 현존 실존 - 자유행사는 할 수 있으나 능력에 영향받아 성패율:그건 자유자체와 분리해야지

그건 길이 아니다 목적은 자기보호와 추억인데

문구에 암시는x

멀어질때마다 다잡자 시간이 없다.

추억의 맛을 되살릴 능력 돈 자본 그정도-단지 자본주의에 물든 추억이 아니고 그때의 황금기 90


인지상대인데 순진한


낚여서 지랄말고 다른데 신경쓰지 말자


일진이나 벌레들이 몰아가는 세상이 옳은게 아니다


추억은 무슨 불안감만 조성


우리계의 편안함이 아니라


원래 건조한 없는 것에서 행복을 채워가는 비유


-강할수록 자기가 원치 않게 쓸려 자기가 원치 않는걸 추구할 가능성이 적어진다.


돈이든 무력이든 뭐든


그래서 낮은곳에 처하라는 예수식으로 살면 인생망치는 것-하나밖에 없는 자기 인간 대가리 대사가:잘못된 빠짐과 몰입-인생좆되서 빠지는 심리의 함정: 그리고 책임도 안지고 나몰라라 손떼니까 얼어뒤질 신의 역사

단편적으로 집중말고 단편적인 지엽적인 것에 빠져 집중은 옳지못함

꿈이나 아른한 세계가 맞다고 본다


추억의 주파수와 최대한 일치시키는


현실을 알면 힘을 기르자


잘못돌아가는 세상과 정보를 몰라 망하고 충동억제의 산물-반면에 그렇게 처살아도 외모로 돈이 몰리고 분명히 잘못된 세상이다.

약육? 지몸하나 못가누면서 대가리가 강자인가? 그런거라면 내가 더 자신있다... 약육강식 좋아하네....

그간돈번것도 갖잔은 허술함으로


도와줘봤자 또 부당하게 동물반응할거.... 그런 생각에 그냥 다 놔버림 진화감정이전에 전략


지만아는 벌레들 범생이 쓰레기들이 주인인척하는 카악퉷 세상


잘못하면 불이익을 줘야하는데 쪽수로 맞다고 우기는 식으로 세상의 물리적 약점을 파고 번식한 암세포들


개개별로 보면 오합지졸인데


나는 알지만 우둔하고 힘센새끼가 몰아넣어 그렇게 파탄난것을 해서 또 욕먹는... 악순환- 그걸 안하려 그랬지만 그런 포지션이 불리하다는걸 알고 아예 망가지기전에 그래서 자기 힘이 중요 누군가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건 죄악이다.


적어도 강하면 안전하니까


자기가 한짓을 어릴때 개념이 없어 몰랐겠으나 자기가 귀찮은걸 남에게 시키면서 강요하고 말안들으면 패는건 분명한 빵셔틀이고 당한자는 개념이 있는 사람이라 충격이 큰거지 벌레 씹새끼

성형열풍, 획일화된 옷차림, 가방... 전부 "뒤쳐지는" 강제력에 눈치 눈깔 그런 원숭이 짓이 팽배해서 일어난 일이다...

솔직히 남자들이 이쁜여자를 하도밝히닌까 그런거아님?
능력을 외모만큼 따졌어봐 능력 높일려고 별에별짓을다할걸ㅋㅋ

어리석으면 아가리 틀어막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근데 왜 유독 우리나라만 그럴까 생각해 봤나? 이건 우리나라 남자들이 여자들 외모를 너무 따져왔기 때문이다..못 생겼다고 차별하고 모욕 주고..나도 남자지만 우리 나라 사람들 외모 지상주의는 너무 심한 거 같다.


객관적글에 중요정보가 빠져있어공신력등- 표정보면 답이 나오는데 "지네는 뭔데?" 다알면서 그러는 식에 설문 답 인간은 본디 믿을 수 없는 존재라


서양야동은 없고 서양철학자들 글은 그런데
결국 원숭이, 인간, 특히 본능극대화 대책없는 쓰레기들


행복추구하며 사는 그런 존경스런 이미지가 없어 자극이 안되는건 아님- 그런자를 외모로 욕하는 김치원숭이들이라


그런 눈초리나 시선이 자기들의 강제력이라 생각하면서


그런식으로 명분있으면 욕해도 되고 하루종일 재수없을 정도로 마음이 약한가? 그런데 왜 쎈척들 지랄하고 사나


이기면 틀린줄 안다


좆나 쓰레기 고때만 근시안적으로 입바른말 씨부리고 -진화심리적 평소엔


솔직히 지네도 모르게 그런식으로 동질성등으로 무리만들어 반란하는거 막기가 힘들다-초반에 깽판놓거나 권모술수도 한계가 있고


그래서 애초에 그런 판만들기 전에 자기 세력을 만드는게 중요


사후고 나발이고 사실은 눈앞에 일진한테 안처맞는게 더 중요할 수도-상대적인 문제 그런 짐승은 어디서 왔는가? 바꾸어 말하면 인생방해하는 벌레새끼 일진들


취약성 높아 더 그랬는지도

일부러 방치해서 묻지마 살인 양산하여 사회에 보복하는 수법

아마 못난 여자가 우악스럽게 성공해서 반발이 많은 듯- 이게 세상현실:아마 예뻤다면 지네도 모르게 가만히 있어도 알아줬을 듯

후손생각해서 경쟁하고 돈벌어라-대표적인 잘못이해한 찌질이인생 인생이라 할 것도 없는 쓰레기 저차원 이해

이 아줌마를 보면, 말빨 이외엔 없다!!
자신이 성공한 삶을 산 것도 아니고,,,,,,단지,,값싼 희망을 판다.
안 되는데, 괜히 될 것 같이 희망을 준다.

이게 뭔지 아는가??
교회 목사다...이 아줌마가 말하는 프로세스는 딱 교회 목사가 하는거다.
목사 중에 사회 경험 없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사회의 모든 일을 지가 상담하고
믿기만 하면 성공한다고 한다...

이 아줌마랑 뭐가 드른가?? 결국 우리는 헌금과 돈을 지불해야 하고,
돈을 버는 건, 목사와 이 아줌마!!!

명쾌하시네요........ 교사, 목사 , 법조인등 사회 경험이 없는 직업군이지요..........

찌질이들 열폭 쩌는구나 ㅉㅉ 옳은 마인드를 전파하는 것이 바로 계몽이라는거다 그것이 동기부여가 되어 사람을 변화시키는거고 생각하는 대로 삶의 방향이 결정되게 되는것이니 ㅎㅎ 달을 가리키면 손가락을 보지 말고 향하는 곳을 좀 봐라 ㅉㅉ

밑에 세 넘 ㅋㅋ 너희같은 사람이 목사의 훌륭한 말씀의 먹이가 되는 거지
비판하는 사고를 가진 게 죄고 열폭에 찌질이냐? 있는 그대로 받아 먹고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게 다라고 생각하는 당신같은 넘들이 등치기 제일 수월하지

겪어서 뭐하게? 충격이나 남지...

껄렁한게 부모에 대한 보복 세상경험과 유전도없이 날 나락으로 끌었던 벌레씹새끼들에 대한 보복

하나님을 대신해서 지상을 통치하게 만든게 창조목적? 씨발....

미리 알아서 거기에 대비하여 나는 안당하는 프랙탈 상위... 일종에

그렇게 껄렁하게 막사니까 그렇게 무식한 정보처리-그따구로 감빵가고 개지랄 사실 무리지어 패고 시비죽인 그런 쾌락 못잊지-가만 있어도 일반인이고 뭐고 도덕도 없고 시비걸고 가는데 그런 처리... 아마 90% 라 하긴 약자에게 비호감에게 그렇고-근본이 그렇게 처생겨먹어 옳지 못하다- 백마리중 하나는 그럴 것

지가 모르는 그런 영역에 그런게 공권력 만드니까 대세니까 개들은 그런 대가리 시야에선 못견디지 지네가 주장하는 진화심리는 그게 아닌데 어쨌건 군사적으로나 뭐로나 약함 중세기준에서 볼때도

그런류들이 머리가 딸림 유전전략만으로 버티기는 한계-그간 노하우도 익혀야지 마치 주식마냥

군집자체가


지관리도 못하고 담배달고 살고 술처먹고 꼴리는대로 유전으로 처사는 류들 운동하거나 무식


그런자에게 임장으로 뭐 특별해보이는 특별한 상황에서 그러니까 그렇게 정보없던 상태에서 충격으로 바뀌었나 본데 -깡패가- 사실 정보가 많으니 나같은 경우는 그냥 흘려버리지 아니면 전략으로 대책하거나 그렇게 바뀌고 하진 않는다 그런 꼰대 새끼가 사로잡혀 세뇌나 되서 지껄이는 나름책략에 : 이게 정치와 건달의 차이

입장차는 씨발 전략우위

정신흩뜨러뜨리고

자기 욕구불만이 아니라 단지 그런 잡는 지배 권력감이 좋은건데 똑바로 안하는거 같아서-아래새끼들이 잡고 그런식으로 공포분위기 조성 역할맡고

자기 주특기 폭력으로 잡고


유전만으로 떨쳐버리고 하기에는 한계-성경도 마케팅인데 그런 신비 임장에 받아들이고 뭐 하나님 그런식으로 다르게 받아들인 현실 임장적인 오류, 헛점에 불과했던 것이다 똑같은 창녀인데 누군 고급이고 누군 저급이라는 식으로 그런본질이 속은 것

괜히 잘못빠졌다 굴욕-남자답지 못한 진화심리가 꺼리는건데 예수행적등도

찌질이 집단에 들어가 원숭이된

자기가 심리로 읽히는지 잘모르는 듯


겨우 그런 "존경하는 자" 라고 받아들이는 그런 수준은 아니다. 나는 적어도 그게 과연 구원의 조건인가 벌레 쓰레기


그동안 생각하는 인식과 다르니까 논리로 해석못하고-지가 우스워 보여서 (기죽어서) 그런 동물적 반응인거 생각도 못하고:대드는건 성경보고 우스워 보여서 그런것이다. 인간이 순해지고 포악성이 낮아지거든->그게 통치 핵심인데 동물적 굴복에 가다 가오다시 지도 모르게 반응

깨지면 같이 깨져야지 혼자만 깨지니까 세상 못사는 것-그런 좆같은 룰 왜 깨지긴 왜깨져 말씀으로 벌레 돈버러지 목사들아


지경험이 전부라 임장한 것만 인정-오류니 뭐니해도 그대가리는 압도한 진실이니까


진정한 용기가 자기를 다스리는 것이라는 식에 학자, 범생이들 개소리-그런식의 잘못된 논리에 낚여서 : 사실 진정한 용기가 극기인데 왜 공부하는 범생이들은 처맞고 막사는 일진들은 교실을 지배하는가? 그걸 생각해보면 본질이 뭔지 잘알 것.

유일한건 제도에 기대 국회의원하는 수밖에 없는데 국회의원도 밤에 지나가다가 맞아죽을 수 있는데 경찰이 따라다니나? 미친...

오히려 세상모르고 추상에서 허우적대는건 병신들


그날만 우스워보인거지

우습게 쳤다거나


-그전에 그렇게 노인이 그래 지배력 약해진거 거기서 간파하거나 우습게 본것:노인도 팼어야 그런 절대권력에 흠이 안가는데

눈앞에 그런걸로 다 지랄 화내고

평소에 위엄으로 제압해야 패서 불상사 많이 안만들지


어차피 쓰레기들


그런식으로 처벌강화등 분위기 타고 그런듯


감정성분이 있는게 무슨 인간이야 그냥 뉴런다발이지


교도관에겐 굴복하고 죄수는 잡고... 임장의 근시안 정신들


지상에서 살아야 하는데 하늘을 보면 어쩌나 누가 도와주나? 독수리처럼 도망가게?

지상 내려다 봐서 어쩌려고... 사자하나보고 도망가는 독수리가


용서하면서 지배력 약해짐- 진짜 개독에서도 치일

안심하면서 함부로 대하고 기어오른다-특히 그런 꼬이고 부정끝까지 극단에 까인 죄수나 범죄류들은 그래서 그렇게 잡아야 하는건데 그런자가 두목으로 적자생존


하나님의 연단이다 믿는데 개배신

인간의 상벌인데 임장에 착각


흥행 마케팅위한-하나님의 뜻이라 잘못받아들여 착각


비열한 심리 낚이는 자본주의 쓰레기 종자들

인간 본성이 그런 면이 있고


하나님이 바울을 쓰셨다? 글세 교회세우고 다니고... 사람이 많이 처믿고 확률상 심리상 그랬을 수도 다메섹 도상 제일 결정적인건 콘스탄티누스


자기성질,성취욕대로 그렇게 기준잡아 전도하겠다고 그런식


왜 그렇게 신이 사람 잘쓰면 미래를 다 깨달은 그런 자를 안썼을까?


여호와자체도 그수준이고...


그걸 하나님이 했다 착각하고 인식해서 사실 그게 제일 문제지-하나님 뜻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아냐


다른 그런거 털어버리고 맹신 하나만 가고-지네가 목숨걸렸으니 인정해야 하는것 인정하고 그런식으로 신격화 추종


자기 성분 맞아서 밉게 안봄-지도 모르게 그걸 하나님의 뜻이라 해석


권위주의 시대에는 서로들 모르니까 그런식의 그림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전설 따위-그러나 요즘같이 다 무너진 시대는 그게 아니지


김태촌은 폭력트라우마의 희생자-국가의 방치와 "이게맞다" 고 자아실현 DNA 와 함께 불이 붙어 그런식 연소 말하자면 아웃라이어에서 말한 점화의 순간

건달이라서 그랬을 뿐이고 테러리스트라면 테러로 했을 것


결국 국민 근시안 심리 기반 잡은 승리라지만 애초에 초시는 군부권력과 암살아니던가


근시안으로 하나만 주장하고 핵심도 아닌데 인생은 그런게 아님 그랬다간 처당한다 전략


이성만으로 할 수록 권력을 줘야 하는데 오히려 감각을 다루는 것들이 주니 더 쓰레기-개독위장 벌레 쓰레기들을 척결해라 교회내 쓰레기들

친ㅈ척중에 그런 씹덕쓰레기가 있지 개독이라고 위장하고 그런짓거리하는 왕따쓰레기


그때 마인드 맞는 '코드' 가 맞는 것들끼리 어울리는 것들이 깡패 보통 강한 유전적 주파수


어릴때 부터 실력좋고 인간관계 되는 애들이 보스가 되는 -유전자 검증(어릴땐 이미지 잘못꾸미니까)

물론 조조같은 새끼도 있다 그래서 경찰출신이지(공직)


당연히 그런 범생이 찌질이 새끼들이 건달인척하면 인정안하지 지네 '혈통' 이 있는데


나도 범생이 버러지들 인정안함


내나름에 '혈통' 있다.


부하들을 잘 못잡아 개망신 된 조직


유전자도 마음에 안들고 숙적에


찌질이들이 끼여들면 구려져


이익보다 비열한 새끼 말듣는게 더 싫어서 과거 옛동료옹호했나보지


존경하는게 있고 우스워 보이는게 있는데

억울하면 니도 해라 병신아


억울하면 니도해봐 씹새야 좆같은 벌레들이 어차피 목숨붙어있는 십년

진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비열하게 조건조작으로만 쓰는 것도 잘못된 행태


나는 방송안나와도 성공한다 벌레들아 니네의 틀에 맞추지 마라


그때 이미지상 또 기술로 한다기보단 체화하여 자기 성질변화


남이 보기엔 뭐 저거 왜저래 개독이... 그러나 실상은 신앙이 없을 수 있다.


지가 섬기는 그런자가 가혹한 처우받으니 증오빡치지-인간적으로 인간심없이(지네가 그런짓은 했지만 지네차원에선 정당하니 지네의 룰) 조건반응으로 비열하게 처리하는 법조 쓰레기들에게 범생 개새끼들 대가리 처박아서 사람심좀 가지라고 대가리 차고 터뜨리고 싶은 심정이겠지 울음이 안보이냐고


마음을 여는 그런 박자에 삘 환타지


드디어 승리했다.... -조건반응이고 상황이만들고 재수가 없었다지만 -조건반응 세상에서 맨다지로 인간승리.......


이것이 승리


이렇게 승리해서 뭐하냐 조건반응이고 나도 그런면이 있는데 하지만 내입장의 승리.........


원래 천재는 교감이 안된다 미천한 인간들이 모르거든

반신반인


아마 죽이려다가 자기와 성분이 맞아 친구될 수 있을거 같아 선배를 죽여버린듯

심정상-꼴리는대로 처하는 놈들이라 대는 세나


그래서 더문제


어차피 쓰레긴데 뭐 그부분만 인정하냐 하지만 진심이건 아니건 최선에 진심


조건반응으로 증오하는 쓰레기 범생이 증오하듯 비호감을


가족이라 더 증오스럽지 남은 남이라 쳐도


그네들만의 범생이 세계 이성으로 세뇌당해 본능상실한 재수없긴 재수없겠지-나도 상황으로 부모쓰레기의 도끼질로 만들어진 억지범생이였으니까 난 원래 테러리스트


그래도 잘살았네 좋은 시기에


대학원졸업자들이 결혼시장에서 찬밥신세라는건 아마 뒤집어 말해야 진실-못나고 매력이 없어 대학원을 간것

그리고 가난한 동네는 학력보고 결혼하지 않는다 이미 90% 이상이 학력을 존경하지 않기 때문에


구라치네 강북이건 강남이건 서울대나오고 대학원 졸업생들 찬밥신세다. 연애한번 못하지... 이유는 따로 있다. 그들 외모가 씹창이고 인간관계 못해서 사람을 대할줄 모르고 다들 "재수없다." 고 한다 "서울대 나왔다." 하면 반응이 첨에 와 하다가 겪다보니까 이거 왠 상병신이 따로 없는거야... 결국 싸늘해지고 경멸한다. 대학원까지 갔다는건 왕따라는 뜻... 그래서 "서울대 나와도 쓸데없다." "공부병신들...(부모말 잘듣고 호구짓한)" 이라고 한 게 딱맞다. 연애할때 여자는 외모나매력 결혼할땐"이미지"와 돈을 보기 때문에 헛짓하는것


학벌따지는 것들은 아마 경험상 100 명 중에 한마리 정도... 쳐주면 많이 쳐주는것 경험상 1000 마리중에 2,3 마리가 학벌 지나치게 따진다... 그건 부모가 학벌이 좋거나 내세울게 그거밖에 없거나 기업같은데서 세뇌가 당했거나 그런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이다... "그들만의 리그" 라는 거다...꼴통들이... 삼성안에서는 학벌이 뭐 대단할지 몰라도 사실 대학교만 나와도 술집천지에 길거리는 아니잖아... 그리고 삼성나오면 호구지... 공부많이해서 뭐할래 부모노리개 존물받이 들아... 양아치들이 마누라는 쭉쭉빵빵 예쁘더라..모델같이

서울대 나왔어??? 뭐 어쩌라고 부모말 잘들었네... 호구 새.끼... 부모 선생 존물 노리개 새.끼들아 돈 잘갖다 바쳐라 ㅅ ㅂ아... 글고 시비걸리고 잘처맞고 평생 술집가서 눈깔겄네 ㅂㅅ들 카악퉤~~~~ ㅎㅎㅎㅎㅎㅎ

서울대가 뭔데 씹창 공부벌레지...


감히누가나를 공격해....


의리도 없는 것들이 재미거리로 쪼개는 모습이 재수없다

원숭이만도 못한 쓰레기들


점잔으면 호구로봐서 안되 늙어도 현역으로 보여야지 언제나 항상


믿는기능을 타고난 사람이 신을 믿는게 불공평


별개독때문에 정상적인 인간관계 다망가뜨리고 바보취급받겠네

돈벌이 다단계 마케팅 자진해서


우상숭배다 왜 씨발 좆같이 속좁은 개야훼쓰레기 좆같은 새끼야


세상이 나보다 쎄면 내가 끌려가는 것이고 내가 세상보다 쎄면 세상을 끌어오는 것이다.


돌고래중에도 자기가 메시야라 그러는 새끼가 있을까


신자를 돈벌이로 아니까 그렇게 오래다니고 세례도 안받는데 다른 교회가든말든 놨두는거지 벌레 쓰레기들


이성으로 쎈척하는걸 읽었구나


우러나서 쎄야 하는데


자기힘이 있어야 되는데 이도저도 아니면 쓰레기지-여기저기 휩쓸린 쓰레기 인증 그렇게 자기 격국대로 세게 그런게 있어야지 인수면 인수 편관이면 편관 편관인수면 편관인수 상관식신이면 상관식신 그렇게

기본적으로 차별을 깔고 시작하는 벌레 교회쓰레기들-자기들 나약한 시궁창 그런 신호를 다 드러내면서 세속같이 기침하고 가래뱉고 다하고 비열하게 계산하여 설교하는 그런 신호를 다 드러내고 지네끼리만 통하나 완전 쓰레기 같다 주류였던 내입장으로 볼때는

별개 아닌 인간 민간인계vs 특별 세계 느낌이 있다. 기부터

찌질한 놈들 보듯

민주주의계

안쪼는거지 어떻게해버릴 수 있으니까 개의치않는다-분위기,대가리 따라달라져도

종이호랑이로 보고 우습게 보나본데 그러다 좆됀다 뒤진다-그새끼 대가리가 나쁜걸 감사해야지

좆도 아닌 나부랭이 대학생 벌레들이

잡쓰레기비도덕 문필꼰대 벌레주제에


유전적으로 인정못한다는 뜻이지

다른쪽으로 특이하다는거지


평범코스프레외모x


본능은 이해한다 그게 시비라는걸


조폭도 못되는 나부랭이 새끼들이 본능로망으로 조폭은 무슨...


실제로 조폭우두머리 정도 되려면 어릴때부터 싸워서 상당히 강한데 기질자체가(그냥 쎄보이는게 아니라)- 사주적으로 신강, 신태강 그렇다

그거 부러워하는주제에

애비가 뭐 시장상인,농부 그런식으로해도 자식은 재수좋게 조합을 잘낳았다는 것


모든 인류유전을 깨달은 나

가지고 태어난 플러스+ 능력으로


나는 그런 우연적 인과로 발생하고 발달할걸 내가 스스로 역사를 통괄하여 일으켰다는 점에서 시간과 인과에 구애받지 않는 신으로 도약

드러나는건 연구가 아니라 성격-쭉가는지 안가는지 등 평범한 느낌은 안돼


유흥가 유흥업소에 들어가야 잘나가는 건달로 인정했다고(지네끼리:쾌락, 겉보기 기분대로)-시골있어봐야 할것도 없고 그래서 서울로 우루루

감히 유흥업소를 넘봐? 그럴 수 없었다는거지 그냥 꼴리는대로-불법은 맞긴 맞으나 공권력입장이니 지들은 더하고

자긴 굽신대기 싫어서 정치 안하고


자기도 모르게건달 그러는거보 고 생존이건 살기 위해서건 계기로 계기를 만나 운동기능 활성 그런식으로 잘움직이는-오랜 수형 생활로 억제되면 뭐 그럴 수도 있겠으나 계기만나 제대로

생존위한건데 하지말라면 어떻게 짓이겨 눌러버리면 내가 맞는 것


잘못건들였구나 냄새 팍팍나게


그런 정책상 채택되어 하늘을 맛본 그땐 몰랐으나 그런 책략이 있었다. 다만 당사자가 아니라 대리로도 못느끼니 책략자보다 당사자가 나았을듯 그건 호혜니


개독의존하다 망하고 이게 뭐하는 짓이야


어린시절 아동학대나 폭행, 왕따 같은 고난스러운 힘든 일을 겪은 인간은 HPA 가 일반인보다 과다하게 활성되어 스트레스에 대해 일반인보다 과다하게 반응하는데 같은 것에 일반인이 1을 받으면 5~10 을 느낀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활성 신호자극이 과다하여 브레이크가 감당하질 못하고 파괴될정도로- 충동조절장애가 생길 가능성이 높은데

내가 애비가 지속적으로 패고 스트레스를 주고 동생이 패서 짓이겨 져 항상 그런 상황에 살았고 학교에서 마저 엎친데 덮친격으로 왕따까지 당하여 그렇게 충동조절 장애에 폭발성 그런식으로 되어 사회밑바닥을 기는데 오히려 그렇게 충동조절장애로 폭발하여 괜찮은 인간관계까지 지장준다면 그 벌레-언젠간 썰어죽여버릴-들 좋은 의도대로 되어버리는 것이니 염산을 붓고 쌍판을 잘라 짓이기려면 그런게 필요하다(동생도 폭력의 희생자-스트레스 과다 자극으로 폭력으로 발산 나는 자살하고 싶었고) 그러므로 좋은 일 시키지 말고 더 잘살고 그 애비 벌레와 내게 충격준자만 괴롭혀 사지절단에 장애자 만들어 좆물 싸는게 내 유일한 목적 옳게 사는 길 세상에 보복하고 웃으며


지네도 모르게 그런 비열한 속이는 신호 그런 책략 그런걸 목사에게서 직감으로 읽어서 그냥 마음이 안가는거-나는 그걸 구체적으로 포착하여 분석도 하지만

가는길을 바꿔놓고 뇌를 망가뜨려놓은게 인생을 바꾼건가? 죽지않는이상 악순환, 죽으면 상관없는 그게 인과가 있는 것인가

애비벌레 새끼가 죽자고 지랄한거 생각나네


이것도 스트레스 과다반응 작용 HPA


어릴때 폭행과 범생얌전 강요가 사회생활 위축을 가져옴

일반보다도 대를 쎄지 못하게 사주는 신강인데 신강인수격


내가 어렸을때 중고등학교 시절 우리학교에도 일진도 있었고 학교폭력으로 괴로워하는 학생도 있었다 그래서 글을 쓰는데 가해자들이 나이가 들면 나중에 반성할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내가 세상을 살아본 결과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원래 괴롭힘을 당했던 사람은 그 기억을 평생 하게되지만 가해자는 자신이 학창시절에 누군가를 못살게 굴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원래 가해자는 자신이 가해자라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자신이 누군가를 괴롭혔다는것을 기억한다고해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은 정말 소수에 불과하다. 대부분 그저 장난이었다.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 그친구는 학교다닐때 밉상이고 재수가 없어서 내가 몇번 때려줬다.. " , " 그 친구는 원래 학교다닐때 대부분의 아이들이 싫어했다. "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원래 학교폭력의 가해자나 왕따 가해자들은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피해자에게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그냥 그 친구 행동이 좀 짜증나고 재수없어서 그놈은 좀 맞아야 한다.. 라고 단정짓는 경우가 많다는것이다.
나이가들어서 동창회때 가해자와 피해자가 우연하게 만났을 경우.. 피해자였던 친구가 가해자였던 친구에게 조금 맘먹으려고 하면 가해자였던 학생은 정색을 하면서 " 니가 안본 사이에 많이 컸다. " "나이가 드니깐 만만하냐? " 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이자식은 내 밑에 있던 놈인데 나랑 맘먹으려고 하니깐 기분이 나쁜것이다.
학교 다닐때 누군가를 괴롭혔던 사람이 있다면 한번 잘 생각해봐라. 학창시절 피해자였던 학생과 동등한 친구관계를 맺을 수 있는가?? 피해자였던 친구가 나에게 장난도 치고 욕도하고 이러면 그것을 참을 수 있을까?? 참지 못하고 열받아 한다면 그사람은 자신이 학교폭력 가해자였던것에 대한 죄책감이 전혀 없다는 뜻이다. 처벌받아도 반성을 할지는 의문이지만 가해자들 절대 약하게 처벌하면 안된다. 아주 강하게 처벌해야한다.

김태희를 보면 연예인의 이미지 매커니즘을 알수있는것 같다
데뷔초부터 찍는 영화나 드라마가 줄줄이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고 흥행에 성공하지못해도
항상 CF퀸의 자리를 근 10여년간 안전하게 지켜내었는데
최근 비와의 스캔들로 인해 대중들의 반응이 싸늘하다 못해
훅가버린것같은 반응을 보여주는게 그 대목
서울대출신이라는 엄청난 메리트에 데뷔초 비교자체가 불능한 화려한 외모
거의 근 10년을 가까이 여신으로 군림한 김태희도
얼마전 비와의 열애설로 인해 순식간에 진짜 훅 가버렸다
바로 순결성이 결여되었기 때문이지
대중들은 30살이 넘은 김태희가 처녀가 아니라는 사실을 다 알고있었다
당연히 김태희가 처녀일거라는 생각을 하고있는 정신나간 또라이는 하나도 없었지
하지만 그럼에도 김태희에게 특정 이미지를 쭉 부여했다
순결하고, 깨끗하고, 스캔들없고, 착하고, 공부잘하는 모범생에 예쁘기까지한 그런 연예인
거의 10년가까이 그런 이미지를 쭉 유지해왔었는데
여자밝히기로 소문난데다 여자연예인과의 스캔들 수준이 난봉꾼에 색마수준인 빗물과의
스캔들 한번으로 김태희도 순식간에 몰락해버렸다
더이상 김태희에게 처녀성이란 희소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대중들의 싸늘한 시선때문이지
처녀가 아닌건 알고있었지만 그녀가 만들어낸 아우라와 이미지에 처녀성을 부여하고
어떠한 기대감을 계속 받고있는중이었는데
절대 여자를 가만두지않는 남자연예인 거기다가 군복무중에
과도한 포상휴가나 외박을 들락날락거리는 연예인
이런놈이랑 스캔들이 나는바람에 대중들은 절대 그녀의 처녀성과 순결성에
의미를 부여할 수 없게 되었고
그로인해 더이상 김태희에게 예전만한 열광을 보내지 않는것임

원래 그런거로 인기얻으면 그렇다. 대놓고 욕할 명분은 못주는데-안티없는 연예인이 안티가 없는게 아니듯- 사실 한번 터지면 한방에 무너짐 깨끗한것에 점은 오류이고 문신에 점찍은건 아무것도 아니듯

사람이 끌리는 선호매력기반 이미지 지지층싸움 여러개 플러그 있을 수도 있으나

사막에 오아시스vs 바다에 소금

원래 모범생이미지가 치명적-조금만 손상되도 나락

정치인이 아무리 더러워봤자 길바닥 평범양아치보다 못한데 그걸가지고

반면에 뒷골목이나 작업계, 건달계는 더러울수록 인정받고 부러움사고

사실은 사람들과 자본주의가 그렇게 범죄자로 몰아간건 사실이다. 사실대로 말하면 사람취급도 안하고 거짓말을 하면 사람취급하는데-그런 우연으로 주어지는걸로 차별하는 대가리들이니 그건 무죄

멀쩡한 인간도 근시안으로 갇혀서-생각없이- 욕하니 말다했지

얼마나 산다고

별것도 아닌 새끼들 짓뭉개면 그만인데

약하고 이상해보여 정당성 싸움에서 밀렸으나 옳다.


나는 그런 생각이다.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목회는 하면 뭐해?

결국 자기 충족인거-그러나 그안에서 조건반응이나 아는 사람들끼리 행복하면 된다는것 그것:자기 아집강요말고

희안한게 결국 자기 사주대로 되더라는 거니까

그런걸 하고


지금까지 신이라고 한게 없다. 다 심리로 됐지 중세마냥


그래봤자 인간


자고 일어날때와 그냥 활성 다르나 추구할건 후회말자 원하는거하고 뭘해도 이것보단 낫고 기왕이면-상상도 못한 식상


어차피 다 쓰레기인거 더 쓰레기인들 어떠냐고

-인간근본구조가


다죽인다해도 죽음을 극복할 수 없어 그런식으로


나는 부성애가 없어서 그런지 그런걸로 충족못함


어린 미비할때 표정관리 실수로 참극

둘다 또라이


결국 다 내 역량문제였다.(진화도 모르고 덩그러니 주어진 유전도 억제시킨 개부모와) 그걸 시간을 빌미로 강화한 것에 불과 이런식으로라도


그때 했으면 좀더 잘살았을까? 그랬을 수 있겠다 그러나 내가 참을 성없고 다른게 없었던 이유도 있겠지 유전결함


원하는대로 살지못한다면 불행한거지(누군가의 뜻으로)-중세도 그게 가능했는데 현대에...


유용하고 되는 식으로 자기를 발달시켜야 하고


인간이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냐? 연예인이나 이런애들은 평생을 그런다 자기 하고싶은거하고 힘기반-물론 사업은 망하는 경우가 많으나 세상물정몰라서

인간존재자체가글게상대적이다 어떻게살건충족하면그만이고 어차피불공평한거 다른뇌부분꼬인욕에불과하니ㅡ정상도욕ㅡ그냥재벌로나서부모덕으로살아가도 부러워하건 함부로못하건 뇌부분들  쓰레기벌레들 작용이니사는게답

피디가잘난듯해도 나이처먹고지시간도관리못하는딱그수준ㅡ못난건단지외모그로인해소외 반면에외모되면기회가만고발달습득기회도

왜 형성되서 왕따ㅡ확률상고를걱는인간이만은구조

단지매럭등 심리로센세이션에불과 본건티비나 무대가운데뿐

지금이라도 더 제대로 한게 어디냐 나이먹으면 그래도 신체노화일 뿐인데 되돌리고 더안늙고 10년더 살면 되지


그새끼가 엄마가 없고(이혼) 그런 애비와 형등 그런 환경에서 공부잘하는 사이 세뇌당하다 보니 그사이 적응못하고 심한 학벌콤플렉스,반발, 공부잘하는 자들의 무력함, 그사이 소외 등을 보고 겪고 심하게 맺혀져 그런식으로 강하게 빠진듯

차라리 그집단 떠낫으면 더 나았고 세뇌도 덜당했을텐데-일반적인 사회성은 있으나 교실마다 분위기가 달라 교실만 옮겨도, 학교만 옮겨도 그시기는 다를 수가 있는데 졸업하고 집단만 옮겨도 그렇듯 끼리끼리 모이는데가 있어 그런 사이에선 백로도 왕따 그러므로 그런걸 잘타고 조절해야 할 필요성이 존재.


지배는 다른신호가 없다-위엄과 폭력:이게 되야 '지배력이 있다.' 고 한다 깡패,양아치의 비결

특히 세속계는 더더욱 정과 인도심결여된 "아니나 다를까" 란 말이 딱 들어맞게 정형패턴적


현실이 상상력을 제약-그래서 현실정보나 처지에 맞게 아이디어를 내는게 정석 아이디어가 현실을 바꾼다지만 돈이나 힘이 없다면 수많은 사장되는 90% 아이디어에 속함:별게 다있는데 이미 수십년전에 낸 아이디어를 다시 답습하여 레포트용이나 사용

세상은 그걸 이룬자에 의해 돌아간다.

무슨 자리비켜줘야 예절바르다 하는데 90%가 썩고 길거리 가래침뱉고 여자다리구경하고 야동보고 하는 노인네들을 뭐하러 비켜줘야 하는가? 그런 일방적인 지엽적인 도덕은 틀렸다고 본다.

다들 꼴리는 대로 하는 시대에

인간들이 오해하는 것- 내가 볼땐 성형이 다 보이는데 그런 기본 기질조합자체가 자연스럽게 느낌나게 생기면 성형안했다고 하고 그게 아니라 돈이나 금전 그런 위주로 생기면 기질조합안맞아보이면 성형했다, 인조미이다 하는데 사실 코부분이 티나서 성형했다 하지 그런 생김에서 그런 기질도 나올 수 있는것이다. 그래서 인간들이 많이 착각 성형어디했는지 보지도 못하면서

느낌위주로

웃어도 왕따가 된다-오히려 웃어서 왕따가 된다 그건 느낌이 따로 있기 때문 사람마다

뭐랄까 남자나 여자가 부족한 상황이 아니라 '사랑' 이 안유발됨-그게 조건이 된다 ''반하는'' 얼마든지 만날 수 있고 또 일도 개입되 있고 같은 인간도 그렇다-데여도 마찬가지

항상사람을 제대로 봐야-전쟁상황이 나를 단도리 친다 절대 개독등 착각말고 참고 고려정신보기 혼란되지말고

그런 찌질한거로 자기조절하여 원리상 성공-물질적으로도-그런거 보면 인간작동자체가 철저히 상대적 존립자체가

내가 왜그랬을까가 아니라-반대로(그때 역량이 있었으면 그랬듯이)-없었으면 안그랬을 것 철저히 상대적인 인간자기작동존립:보통 90프로 이상에서 작동원리상 유전자가 중요한 이유 보통 수양안하거든 꼴리는대로 그모습대로 돌아가고 그래서 세상이 개시궁창

어쩔 수 없이 성인이 되어 성인의 사고방식을 가질 수 밖에 없고 중학생 정신을 가지긴 상당히 힘든 나이와 겪음 조절 에너지 많이 필요

구조상못떠올리면 떠올리게 해주어야-당연히 그런 관점에서 효율실용성관점에서 재평성형가

이제 자리잡고

그나마 고때 그런 개념을 갖고 있어 다행

여자애들한테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이뻐져야 한다-왜냐하면 그들 기준이 그거기 때문에 또 눈빛등 강하고 친구 많아 보여야 지네가 아는 남자들이 좋아할건 갖추면서 그런-지네가 인정하는:그러나 남자들은 싫어함

여자애들이 벗는 이유중에 하나-몸이라도 예뻐보이려고

이성적 매력이 아니면 독특해 보이는 기능성 조합이라도 되어야 한다 안그럼 개무시-인간이하 취급이라면 로보캅이라도 되서 무시안당해야지

계속 눈빛 유지하면서 이뻐지려고 하고 또 전보다 나아지니까 애들이 한명씩 붙는다.

남자애들하고 친해도 무시 못하는 경우도 존재 반반


친구들 한테 무시당하지 않는법



우선 얼굴,,진짜 정말로 평균이하면 전혀 안돼구요.



그리고 성격 털털하셔야돼요.



좀 잘웃고  그리고 앵기면 절대안대용 .



그럼 재 재한테 앵긴다 -_-;; 뭐 그런소리 들을껄요..;



그리고 친구많은 한명이랑 친해지면요 .



개 랑 같이댕기면 저절루 친구 많아지구용



적자생존해서 된 그런거 따라하려고 하는거다-그런데 애초에 적자생존도 못했기에 따라하면 망하는 것


핵심을 따라해야지

단점을 따라하면 좆망


말 더듬거리지 않는법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이거 하루에 20번씩하구요



뭐 자뻑가튼거 열씨미 하세요 ..



말그럼 저절루 됄듯 ?



글구 말싸움 !!!!!!!!!!!!



좀 싫어하는애면 그냥



어.어.알겠어.어.너 멋져..



등등으로 그냥 무시하는듯 넘어가세요



그런애들 상대하다간 혈압올라 뒤로 넘어짐 ㅋ_ㅋ..;



근데 그아이가 점점 저를 배신 한다고할까..?

 배신이요 ?? 아 좀 이쁜애네요 ^^..;; 그냥 님도 개 무시 ㄱㄱ

아무튼 저를 개보듯이 해요..

 개도 개라서 그런거에용..계속 무시 ㄱㄱㄱ딴 이쁜애 찾으세용

전 한번 화나면 잘 울고 욕이 막 나오고..

 울지만 마세요 말퀵마우스로 욕 굴려주시고

더군다나 조금이라도 더 화나면 주먹부터 나가 더라구요

 주먹 아 좋은습관 !!! 애 얼굴 한번 전통으로 강타하면 애 찍소리 못하지 아나요??


다열질 에다가 말싸움 하면 말을 더듬거리고..

 후아 말싸움 더듬거리지 않으시려면 .

싸움좀 하시면 그냥 바로 현피까 -0-..그러고 마세요 그럼 막 욕하는애들있어요 그럼 이렇게말하세요

너랑 말섞는것도 더러우니까 그냥 현피까자고 ^^.

글고 진짜 까시구용 ♥

이런거 때문에 친척 동생들 한태도 무시를 당해요..

친척동생들한테요 ??..........

작은엄마나 큰엄마없을때

애패요 -_-.................. << ㅈㅅ...



아 그건 저도 뭐어쩔수없뜸..ㅈㅅ ..하하하..



아 이제 그만할께요 죄송하네요오. 허접한 답변이라



감각은 노력해도 되긴 된다-포뮬러 그러나 논리보다(순차로 하는 따져야 하는거보다) 직관적이고 통괄적이고 그냥 느끼는 속성이 강함 논리가 1-2-3-4- 라면 직관은 그걸 한번에 받아들임 느낌 처리


독해지는법? 남을 깔보라 어쩌라 하는데 세상에 치이다 보면 저절로 독해진다.. 하거나-사실 트라우마가 생기기도 한다 사실 독해지는 법은 독하게 보이는 것이다 차갑게웃거나 친절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친절해도 섬뜩한 그렇게 되는 것이고 '내공' 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생긴걸로도 독해보이기도 하지만- 저절로 눈빛이 바뀐다...-힘안줘도 그 것이 뭘의미하는지 알 것: 보통 '독하다' 의 의미 끈기있게 사람갖다가 조지고 절대안지고 잘싸우고 튼튼하게 인맥만들고 그런건데 잔인하게 끝까지 몰아 죽이고 그렇게 진정으로 살다보면 저절로 바뀐다 다만 우러나서-이성으로만 뭐 하는건 가짜다 기술일 따름이고 성정이 그렇게 변하면 독해보임-뇌상

미비해서 실수 발달관점에선


새벽기도 하고 온날 약해보여서 더건들인 왕따 얘기...

개독관점과 현실 대가리 시야사이의 촌극을 말해주는 단편


특별한 종자가 아니라 성형이라 그런 인간이다... 느낌이 아니라 원래 인간 그런데 그걸 고상한척 미화했을 따름.... 요즘 그런 컨셉 많이 피하나 원래 뭔가 있는듯

제길... 자길 닮은 자에게 끌린다는 원리에서 그 얼굴 맞다... 난 뭘 하고 있었던 거지...


'나'로 구성되어-그런 정자난자부터 태어나서 '나' 가 되어 겪는-인간 대갈 구조상 필연인 왕따 등 그런걸 겪는 세상이 좆같고 그런 찌질이들이 대다수로 채워진 세상이 밉다


그런 '나' 가 또느끼는 애기때는 모르나 커서 느끼는걸 보면-행사도 가능:절대적인 부분은 아닐 수도 쳇바퀴로 돌아가기도 심리원리 미친자본주의 농사가 낫지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만 봐도 인간은 앉아서 하도록 진화되지 않았다.- 움직이는 직업을 가져야 그것도 오래서있는 직업도 부적합 하지정맥류 발생- 그러므로 돌아다니는 직업을 가지고 누워서 자는게 옳다.

단련이란게 없다 이런건- 물론 돌아다니면 운동: 그리고 다리떠는 버릇이 좋은 것 그것도 크게

쳐다보기만 해도 자기 무시한다 지랄하고 가래뱉는건 정신병 아닌가... 현대에 벌레 쓰레기들이 넘쳐난다.

다잊고 고때만 특이상황이니 임장에 압도되분석-원리상 기전은 비슷한데 배경등에 휩쓸려


수호신을 만들어라-수호신이 지켜주면 마음이 편안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그런 자기를 지켜줄 현실적인 안망가질 바운드리를 만들어라-그게 현실적으로 좆같이 외면하는 야훼보다 나을 지도

단지 마음에 안드는 성분이고 매력이라 지랄열폭하는 벌레 가족 본능 난도질 죽여


가수라는 것도 인간 심리를 파고든 그런거-마치 바지락 주어서 인간심리 의,식,주 충족하려고 그런 뇌자극 미각을 경험적으로 해서 장사하듯이 그런짓 안하고도-힘드니까:노동- 단지 냄새풍기고 그런거 팔아서 보여주고 충족하면서 멜로디등 그렇게 돈쓸어담아 기형적인 돈벌이 사업이 된 마치 유흥업처럼 그런 것도 뇌자극 돈벌이법


누군힘들게 좆나게 하는데 돈뜯어먹고 부모축내고 유흥하면서 자격지심혹은 꼬인쾌락심리로 그렇게 남제압하고 길바닥 왕인양 하려는 꼬라지들 좆같아서 못보겠다-더웃긴건 그런 외모로 친구나 인맥많아 그런위주로 그런벌레들끼리 무리지어 하기에 대다수가 당한다

열심히 살고 성실히 살아도-그러나 근본은 피차 마찬가지겠지 다 쓰레기

노력은 누가하고 다 긁어가는

성실하게 산다는 것도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작업 아니겠나-자극 잘안되고 '자극될' 것을 얻는 물질적작동:성공같은거 아니면 책장사도 안되니까

아니면 치유나 힐링쪽아니면

결국 자본논리로 움직임

결국 외모추구한 벌레가 승리자

사실 목사로 성공하려면 일반에서도 명강사나 스타학원선생, MC나 사회자로 성공했어야 한다. 목사도 인기를 타는 직업이고 그런 개독버러지들이 모함하거나 마음에 안든다고 갈아치우려 하거나 알력을 행사하고 지루하면 바꾸어 달라고 총회에 모함을 하고 온갖 개짓거리를 다하는데 신앙으로 누그러뜨린다 해서 그게 없어지는것은 아니므로 그래서 늘 말하지만 "어차피 그럴거" 그냥도 성공하는데 왜 목사하느냐 쓰레기 같은 일이다...

학문을 추구했다면 사주에 인수가 없어도 인수를 추구하고 보강한 것이다 그런 원리 정인이든 편인이든 정+편인이든

어차피 백년인데 살아버리지 되는 한에서-그런데 고안에서 숙덕이 마치 내가 그런 저차원 생물체들 보는것처럼 꿈에서 일어나면 어리석은 작용처럼 그런건지도 모르지 이모든게 그러나 나는 초월에 하늘에 맞닿아 이게 최선이라는 것을 안다.

행동을 풀어 지적 더높은 상황 작용-현실물리계 일침

유명한 목사들을 보았다. 통찰이해분석..- 일단 유명한 두목사 기독교계에서 잘믿는 믿음좋은 튼실한 아줌마, 할머니들이(주로 저학력 왕따 믿음좋은 사주들 '지지층' 이라고 하지 지속적으로 돈주는) 좋아하는 스타일에 유약하나-그러나 사주는 강함- 그런 대가리 작고 그런 스타일 하나는 정관격 사주 공무원같이 착실하게 교회꾸려가서 잘올려갈 스타일 하나는 편인 성령치료 스킬이 좋은 둘다 말빨력 좋고 포뮬러 있다 후자는 요즘은 안정적으로 하나 젊을땐 업리프팅하게 성령치료와 함께 끌어올리는 짓 잘한

또 다른 목사는 코미디언 유력강사 또다른 목사는

그걸 -지네가 끌려서 호감갖는 지도모르는 과정: 인기없는 목사들은 말빨과 외모, 이미지가 공통적으로 안된다- 예를 들어서 "그냥 저 목사님 맘에 안든다." 그러는데 그게 왜 그러는지 모르는 그러나 나는 안다 어차피 이미지나 말빨 안되면 도태될 그런 판인데 그게 매력경쟁이나 클럽이나 나이트 MC나 흥행업과 본질적으로 다른게 무엇인가-세뇌라는것도 마찬가지

그런데 더웃긴건 그걸 "성령의 역사" 운운하며 포장하여 성공했다고 지랄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목사가 싫다.

근시안이 아니고 내려다 보니까

목사는 믿음으로 하는 사업이다. 연예인들이 쾌락으로 하고 쾌락을 팔듯-믿음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쾌락이 극대화된 사업,판 그것만으로 끄니까:만약 믿음이 들어가있다면 그렇게 극단적인 비인간 외모만으로 지탄이 없을 것이고 그런 지지층도 아닐 것이고 그러나 아쉽게도 믿음이 들어가면 맛이 더러워져서 별로 안좋다 배우도 아니고- 목사는 믿음을 판다. [그게 본질] 그런데 보기에 말을듣고 그 느낌이 믿음이 안간다면 돌아선다. 선동질에 몇번 목사가 쫒겨나는 것도 많이 보았다. 심지어 자기가 만든교회에서도 장로들 의결로 쫒겨나고 목사가 바뀐다.-그동안 일군 모든것이 날라가고

어차피 그럴거 흥행업이나 주류업과 뭐가 다를까? 인간은 다 똥이다. 조금더럽나 많이 더럽나 그놈이 그놈. 깨끗한척 하지 말라 세뇌좀비들아 니들은 그냥 96% 니들도 모르는 니들 심리-그걸 진화심리라고 한단다. 에 움직이는 벌레일 뿐이다.

성령 부흥기 80년대 낚여서 늙어가 다 아줌마, 할머니 밖에 없고-여자는 감성적이고 스토리텔링에 잘낚인다 거기다 믿음사주면 씨발이지- 지 자식들에게 강요하여 채운 교회들 다시 재부흥기가 힘들 것 같고

그런 마케팅기법을 "성령"운운하며 포장하는게 더 웃기고 벙찌고 쓰레기같다 차라리 그러지나 말지

사람은 그런 생각에 따라서 감정이 나야지 무식하게 쓰레기들이 그래서 꼴리는대로 그것도 쎄게 하니까 많이들 망치는 시궁창-지인생이나 망치고 왕따되면 그만이지 왜 남까지 끌여들여 지랄들인지...

지네가 중세에 했던 짓걸이 들인지도 모르는 근시안들 고만 짜져라...

한가지 중요한 차이는 있다-기본적으로 예수사업은 병신을 기본으로 (소외자, 찌질이들) 하기 때문에 그나마 세뇌하고 믿게하고 다루고 판단상실하게 하여 판단못하게 하기 좀 낫다.(안그런 것들 하려면 그 기작이 좀 특별하거나 복잡하거나 빡시고 지속적인 자극을 줘야 한다 찌질이 백마리 전도할때 천마리 전도할 힘을 하나에게 지속적으로 장기간 쏟아야 가능-그래도 될지말지 모른다:어느정도 예측은 가능하나 인생도 무너뜨리며 신의 존재한다 식으로 하면 될 수도 있고) 반면에 술대가리 쓰레기들 상대하면 본능꼴리는 쾌락위주로 온갖 쓰레기 다나오고 돌따,왕따등 본산지가 된다. 그건 생김새, 느낌, 유전자 구조, 냄새이미지등 자기 역량과 '되는' 그런걸로 결정하는게 낫다. 자기가 하고싶어서 다한다면 80만 지망자들 다 연예인이다. 목사도 마찬가지... 성공은 바늘구멍... 교회월세도 빠듯

신이 없다는게 아니다. CT만봐도 신이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무에서 유가 진화를 언겁으로 거쳤다하고 지구에 맞게 생겼다 한들 대칭성이 근본속성이라 한들 -경험칙적으로 물리계에서 봐도 빌딩이 저절로 풍화작용으로 생길 수가 있는가? 아무리 DNA 라도 구조를 만들 수가 있는가? 그것도 양수와 자궁을 만들어서 착상시키는등 과정을 짜내어...-설계자가 있어야 가능하다. 지적설계론까진 맞다.

그런데 그게 과연 야훼냐는 것이다. 그러나 천하에 다른 이름을 주신자가 없으니 사후가 있다고 보고-시초는 정자지만 대가리가 생긴후에나 생각할 수 있고 사슴과 비슷하다고 할 수도 있고 반대로 사슴도 창조물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믿는다.

그런데 심리원리로 돌아가는거(진심이니 뭐니하지만 개소리) 그걸 야훼가 성직자로 기름부었다 한들 현대 자본주의에서 민주주의 형식으로 흥행하는데-심지어 예수시대에도 그 성패를 가늠하는건 그렇다는 것이다. 예수가 마케팅원리를 알았다면 좀 나았을 수도 있으나

진심만으로 된다? 그럼 베드로도 맞아죽지 말았어야지. 그런 지식을 몰랐던게 인과와 신의 뜻? 너무 개소리같다. 인간적으로 커피마시고 끽연하며 알아낸 세속원리를 적은 책을 읽고 안읽고의 차이아닌가.

물론 담배가 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나 인간에게 그러니까.

그게 진정성의 기준이 된다는건 야훼가 너무 대책없이 벌려논 세상속에서의 촌극 같다. 똑같이 진정성이 있어도 현대 원리를 알면 살고 과거에는 죽어서 성경을 만들기 위해 그랬나? 미친 개소리 고만 지껄여........

자기 사주를 알고 자기능력을 분석해서 다시 물질로 명령하고 물질계를 다루면 낫지 성공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그런식으로 자기 발화하고 그러니까 성공학책마냥 자기흐물두뇌이용법

불쌍하긴 하지... 그러나 그게 인지하여 고차원적으로 뭐 그런게 틀린건 아니고... 그리고 조건반응으로 돌아가고 흩어져 엉망이 되간 세상에서 그런걸 깨닫고 단지 경험칙적으로 이용하는 그런 쓰레기 같은 벌레 성질에 지나지 않는데....-어쨌건 경험칙적으로 할 수 있다 원리를 포함함-아직 발견못한 물리학이나 철학원리에

엔트로피 증가하고 흩어지는 포켓볼 세상에서 그나마 경험칙으로 찾아가는 인과건 뭐건 확률 97% 이상짜리는 '필연'으로 처리하고 또 소설적 충족도 느낌...합리와 불합리 뇌부분이 작동하는 방식-

그리고 그간 발달한 물질적 본능부분도..-시궁창... 그런 조건반응성에 인간성이 다치고 해석이 그렇다...- 결국 조건반응이니 죽여도 그만... 아니면 자기 논리 여성혐오.. 걸레.. 등으로 죽여버리거나 남성성 증명...

비일비재

결국 기분을 쫒는다지만 그런 나이트나 그런데서 못살아남으니-그런 기분느끼고 싶어도 다른 식으로 느끼는것... 동등해 보이나 사실... 잉여맞다 씨발

그런 나이트나 그런거-이성으로 말듣고 작동하는 구조였다면 당연히 안그러겠지 그런데 그런게 아니므로 거세서 그렇다. 돈보고 얼굴보고

세상을 몰라서 그랬던 아집에 지나지 않을지도 그렇게 현실을 풀어가면 그럼...-부당투성이:현실을 알게되면 조건반응...남은 다 쓰레기...-중세왕정도 마찬가지 자기 아는 인간조차도 그런식으로 친분으로 활용... 일반행태-외모보고 사람취급안하고 관계맺은 자끼리는 형님아우 충성심 지랄 보이고 꼴리는대로... 씨발......

부모가 버린 쓰레기들 떠맡던 생각... 시궁창...

술안먹을때 왕따 안당하려 개독기반

소방관이 직업 신뢰도 1위라니-쓰레기 병신들 인지구조 답다.. 싸이코패스에 이타적이라 그런게 아닌데

내가 겪은 소방관들은 다 싸이코 패스에 자극추구자들 아이디까지 나이프, 데빌.. 그런식..

이타적이라 그런게 아니라 이타적이고 긍정적으로 보지만 합법적으로 자기 남자다움을 과시하려는 종자들이 많다

목사라는 직업은 그런 우연성에 기대는 직업-누가 올지 모르니까 만약 마음에 안들거나 반란시도하는 벌레들 있으면 100% 로 처리하는 기술이 있다면 뭐 안정성 있겠지만 그게 아닌 이상:건달 반란은 빡세서 물리력이 필요하나 교회는 상처나 밀어내는 정도로 나가는 경우가 많다.

근시안으로 즐기고 되길 강요하고 근시안이 안되면 왕따 시키는 미친 벌레 대중들 바글바글 집합 씨발

근시안처럼 연기를 해야 이용해먹는데 천재는 지탄받는다.

이해도 못할뿐 더러

말하자면 개독은 진화심리를 하나님의 시험인줄알고 헤매고 일반인과 다를바없이 행동하고 지랄하면서 잘나가는 주류를 동경하는 쓰레기들일 뿐이다.

주류에서 성공하면 해도 그만. 개독이라고 돌따 왕따가 없는건 아니니...

부모가 병신으로 키워도 책임은 다 자기책임이라.... 부모가 어릴때 죽으면 행운일 수도... 어릴때미비....

가끔 부모가 압박하고 병신으로 키웠는데 뒤늦게 처놀라 그러다가 좆되는걸 많이 봤다..-그간 필요한 본능성 생존력이 다 억압되고 그걸 뇌형성 이후에 할려니까 이것저것 힘이 붙치는것... 남들은 한방에 되는게 한페이지의 이론이 필요하고... 아나운서가 개그하려는거 봐도 알 수 있음...

도움이 되긴 하겠으나 그렇게 발달하는게 아님....-물론 그런 기억의존해 하는 비센스도 있겠으나 센스로 하는건데 그때분위기나 지속적 분위기-하룻밤이면 그때분위기나 압도만으로 충분하고: 적어서 다 기억하면 좋은데 그게 아니니까 경험이나 장기기억이 오래남지 구조상

이성은 아나 강하지 못해 감정만 따로반응할 수도 있지


과거에는 그정도면 됐는데 현대에 자극홍수로 둔감해져 더한 자극을 해야 반응하는 그런 대중대가리가 정상인가 비정상이지


결국 인간인지에 따름

인간인지일 뿐


흔들리는 새끼가 병신 꿋꿋이 가는게 옳다.

구원의 상벌과 이어지기에 믿고 받아들이는 것- 결국 지네도 모르게 그러는건데 웃기고 자빠졌네...


자기와 공통등 마음을 여니 그런 외모에 관대해 지는 경우가 있었다... 그것도 매력이나 특별함기반 비슷한 레벨이어야하고-세상도 그러나 나쁜점 닮은게 아니라 공통부분이 닮고

정보처리도 아이큐테스트 비슷한게 있다-결국 파다가 보면 찾는 가는 길은 비슷

그런 하찮은 인생 살기 싫어...- 과거엔 그런게 없어 그런식 충족트랜시 했지만 황홀경을 안이상 진정한 행복의 냄새-사기 시궁창 개독이 아니라 어차피 인간똑같고 거기서 거기인거 비매력에 싸늘하고

목사자식은 정신이상자 연예인 빠순이

어차피 심리인거 노땅들 충족하고 싶지 않다... 그냥 죽어버리지... 그렇게 죄짓고 살았으면...

어차피 같은거 싱싱한게 좋은거


꿈이 그래도 결국 그런돈 안받겠다는것도 지 충족인데 냅둬... 쓰레기... 기본적인 조건반응 심리도 모르는 동물 징그런 조합체

나는 저차원 감정체가 아니라 그런데 움직히지 않지 ㅎㅎ


그런식으로 자기가 좋은 일해서 나는 안전하겠지 생각하면 오산이다-그거야 말로 주술 망상적 생각 그걸로 피본일 있었다.
왕따를 도와줬는데 왕따를 당한일. 다 인간의 일인데 개여호와는 있는지 없는지 방치


유전대로 하다가 개당하는

최종결정-연예인이나 보고 헉헉 대는 조건반응 빠순이들을 개독이라는 이유로 형제,자매라 역겹게 칭하며 도와주며 시간낭비하고 싶지 않다. 할 수 있다면 어차피 그럴거 내가 원하는 환각을 깊이 추구하고 싶다-(어중이 떠중이 외모따라 그렇게 조건반응이 쓰레기건 뭐건) 마지막 결정이 된 사건의 계기->개시간낭비를 겪고

벙찌지 말고 개독은 무슨 개독이야 씨발

닮았을 뿐이지 내게 친절한것도 아니고 근시안조건반응 벌레마냥 이게뭐야-내가 과거 왕따사건 남돕다가 입시망쳤다 좆같은 개하나년 또 그런 씨발 쓰레기 파지줍는 짓거리 시키면 가만안둘 것

지네 수준대로 처믿는거지... 그게 무슨 구원의 테스트야...-경험칙으로 봐도 성경이 경험칙으로 쓰여졌듯이- 잘생긴 남자와 사귀고... 그것도 결국 입장차에 불과 씨발 그보단 세상에서 알아낸 약육강식이 진리 적어도 그럴때 안당했거든....진정으로 악할때.... 개예수가 방치할땐 아무리 기도할수록 더당하고..... 우스워보였기 때문에

수준이 낮어야 쫄지

어릴땐 그런 수준으로 그냥 속아서나 아니면 자기 기질발현하다가 상관격등 피볼 수도 있다고 생각
커서 깨닫고나 조절하지 망할 여호와의 장난


징벌이란것도 웃기지 자기입장에선 최선의 선인데

건달은 응답해주고 신자는 안해주고


더러운 돈과 여자를 밝히는 쓰레기들 밑에서 공부하느니 스스로 목사라 하는게 낫다 어차피


인간은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으나 역량에 따른다


만약에 어릴때 억제하여 스스로 억압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없이 그냥 막가는 식으로 했다고 치자 그 외모나 포스 그런등등-그런걸보고 받아들이는 수준들이므로- 으로 그걸 받아들이고 가늠하기도 그런 식으로 쭉가면 조폭이나 아니면 그게 안되면 '띠껍다.' 소외되는 그런 예상 결국 인간인지문제

힘이받쳐줘야 가능한거지 아마 그런식으로 만약에 살았어도 그런 전문가를 만나서 혜택을 입어야 했다면 오히려 그런방식-단순하나 외모나 힘이나 기력등으로 기죽이면서 그렇게 해악끼칠까 자존심이고 나발이고 해주는-그런식으로 해서 더 잘되었을지도 모를일이고<그입장에서 받을때 그렇게 받아버림:인지상> 오히려 계획하고 그런것보다 더 잘해주고 일이 잘되는 이유 결국 인간대가리 인지라는건 그렇게 상대적인 것이다.

친구관계도 그렇게 막하는 새끼들 끼리 맺는다 힘기반-힘있으면 함부로 못하는 식으로 서열본능하고 그런 무식한'자기'도 자기인데 남이보기엔 웃기거나 그런 느낌

쫄거나 등등 안얽히는게 상책

반대로 쓰레기를 만나면 인간심리대로 계획하고하려는 자체도 쓰레기가 되고 그렇다.

꼴리는 대로 사는건 그게 문제- 쫄때쫄고 하나 건달은 틀린게-실제에 밀접한 생각- 그렇게 쎄고 깡, 힘, 서열 그런걸 위주로 하기 때문 그리고 쪽팔리거나 뭐 그런건 알아서 처세로 안해서 자기 자리유지 남자식신호가 강하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다.

완전히 어리석은걸 아는데 따르라고 강요 죽여버리고 싶은

세월허비한것도 모자라-자꾸 걸림돌

세상살이방해

이게 뭐하는짓인지 시간낭비하고 예배란 쓰레기 이런 연구가 날 살렸는데 미치광이 씨발

하나님이 지켜준게 뭐가 있나 지금까지 도망쳐살았는데 인생다허비하고 모세만봐도 실패한인생

잘못산것


그런 자유결정은 그간 쌓은,쌓인 역량이나 생각 그전날 생각이나 정보 등에 영향을 받기도 한다 아니면 그런식으로 순수 자유도 있고 완전히 자기를 작동하는 그런길은 많이 적다. 스스로 완전 자기작동되는건

자기 이미지에 맞게 그러는것만은 아니고

심리대로 돌아갈 걸


어쩌지못해 초면에 그런보상에 그럴 따름

성격취약

지혜롭지 못한 쓰레기


그렇게 인과에 영향을 주는 일들을 그런 패턴을 없애버려라-그런 인과라는 것도 결국 자기 행동유발이나 조절,작동 소스일 따름인데 자기가 영향안받으면 되나 인간 구십프로 되는 것도 있다 그리고 그게 물리라서 어쩌지 못하는 것도 있겠는데 그런 현상태 상대적일 뿐이지 결코 절대적인 그런건 아니다.

종교로 자기를 통제하면 좀 나을 수도 있는데 아닌 것도 있고 그냥 반응이나 원래 인간은 조건반응해왔다

뭐든지 강요해와서 어릴때부터 어리석은걸 자기 인생도 시궁창인데

괜히 개독벌레 남에게 민폐

단지 물질 불균형으로 그랬다고 본다. 살인충동등 신경학적 쳐짐등으로 그러나 그게 현실로 일어나니까 그렇게 임장할 따름이지-마귀가 아닌 이유 단지 신경학적 상태에 따라서 그러니까 신경쳐지고 세로토닌 부족등

어렸을때 선택권이 있었다면 이렇게 안살았을 것이다-진짜 하고자 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살아와서 기능갖지 못하고 도태
부모벌레 토막낼 쓰레기들 때문에

그렇게 광신하는 벌레 개신이 물질주나 보자 씨발 물질과 세속적 혜택은 그런 벌레새끼가 주는게 아니다. 오히려 악할 수록 돈을 더버는 세상을 모르고 눈귀닫아 저능아 쓰레기들

더반발나서 안믿어 그런 심리에 따른 쓰레기들 뿐인데 성경 자체도 저차원적 원시이해에

이성이 풀렸을때의 내성 그런게 중요하므로 평소 어릴때부터 만들어야 강한건데 디엔에이 기질만으로 반응하는건 아니다.

집안경영은 시궁창으로-그렇게 본능대로 했듯이 다들 본능대로 한것이다 나에게만 범생이 교육을 하고 카악퉷

반드시 죽이리라 반드시 난도질 하리라 벌레같은 씹쓰레기들

이어서 생각하지를 못해 벌레같은게 성경에 그런 그때 갇혀 문화,민족 비유상징만 봐도 그안에 갇혀서 다른 문화권에선 다른 의미로 통용되는데 그런것도 다 생각하고 고려해서 해석 해줘야 하나??? 그게 무슨 절대적인 인류 참고서야??? 미친 전도서나 엉터리로 써재끼고 지왕궁경험에 갇혀서 자만하여

지능이 낮기에 오히려 세상더러운거 이해못하고 힘으로 누르고 즐기니까 편할 수도 있으나 잘못된 선택

추억은 만들 수도 있고 파괴할 수도 있다-왠만하면 생전에 기질대로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그 광신 미친의 폐해를 더 묵과할 수 없다. 제거

개좆같은 신이란 쓰레기 새끼의 방치와 사기를 더이상 봐줄 수 없다.

그런 미끼로 유인하여 젖어들게 하는 것- 인간 대가리 인지구조상 어쩔 수 없다. 물질위주라 물질돌파하는데


세상변혁으로 충분하다면 그렇지만 그게 아니라면 -돈

연기할때나 사회볼땐 잘하지만 지인생관리도 못해서 이혼하는 것이다 그런 돈안걸리면 지도 평소에 80~90%는 통제를 못하거든 방송할때만 완벽히 통제 인간이 대다수가 그렇다. 나처럼 90% 이상 통제하는 자는 별로 없다.

딴따라라고 욕을하건 욕을 처먹건 포켓볼이 흩어지는 인과 엉망 무질서함이 증가하건 뭐건 간에 어쨌건 백년살고 죽고 노화하여 단지 자기가 누리고 느끼는 기분일 따름이다-겨우겨우 성공했는데 결국 인간들이 조건반응에 돌아가는 대중인걸 알고 또 그 배신감과 한계 그게 끝:그걸 인간적으로 받아들이고 우는것만큼 또 어리석은건 없다.

그래서 추구할방향은 성공의 감동은 어리석고-조건반응적성공과 화려함이 아니라면-쾌락추구에 있어야 한다 핀이 놓여있어야 한다 자기도 모르게 지도 모르게 그런걸 쾌락등 추구하고 채워지지 않는 답답한 자기구조의 대안없는 인생:인생뭐땜에 사는지 모르는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중요한건 냄새이고 기분인데

사주니 뭐니해도 그냥 벌레 인간이다.

그런 쓰레기들이 돈과 힘을 더 가진것을 용서할 수 없다. 반드시 짓이겨 죽이겠다. 그들의 룰을 인정할 수 없다. 나는 인간이 아니라 군대다.

그렇게 겉으로 뭐 지극정성을 해서 좋아했다 그런식으로 좋은것만 보고 하기엔 인간의 불합리가 너무 많다.-본능상, 돌아가는상 기본구조상 그걸 다 묵과하고 간과할 수 없다. 그리고 그렇게 치밀한 성격자체도 외모만 보고 지네기준으로 '못어울릴 새끼' 그런식으로 꼴리는대로 처느끼고 차별하는 자체도 불합리 그러므로 존속할 가치없는 인간공동체를 그렇게 살려두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고 무가치하다. 쓰레기 같은 짓거리들

그렇게 진화적 실패를 좋게보라고 강요하는 인간 벌레들 지네도 어쩌지 못하거든 그런 진화적 실패를 개여호와 쓰레기

자기를 지키기 위해 악해진다거나

복잡해 죽겠네-정작 인생망친 기전은 기억해야 되고:복잡한 상황이 되서

남들은 감정대로 폭발하나

인생망쳤다 생각해서 지랄 폭발


어릴때 가정폭력(아동학대, 형제간 싸움-대가족에 형제가 많을 수록 싸이코 패스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논문: 경쟁속에 형들의 폭력을 피하기 위해서 변하게 되는), 왕따, 괴롭힘을 지속적으로 당하면 H-P-A 뇌의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신으로 이어지는 스트레스 제어 회로가 과활성되어 고장나서 그것이 사라진 후에도 조그만한 스트레스에 과민하게 반응을 하는데 그것이 충동조절장애를 가져오고 은둔, 묻지마 살인까지 가져온다.

조그만 스트레스도 과민하게 해석하여 그 느낌들이 쌓이고-그것이 기질이 선행되는 것 같기도 하다. 기질이 선행되서 어릴때부터 신경대사가 좋아 둔감하지 못하고 과반응하여 그런식으로 뇌가 그것중심으로 만들어져 버리니까

살모사,살부사가 되고 형제살인을 하고 묻지마를 하고 약자에게 풀고

이걸 이성으로 알아도 조절하기 힘든 일이 많은데 그렇다고 감정에만 집중, 침잠하면 더 나쁜


충동조절못한다해서 기쁜건 괜찬은것도 아님-그것도 망침:


개하나년은 왜 집단폭행을 만들었는가? 구조상 발상이 아니고 기억에 불과하고 손쉬워도 그떄 그걸 못떠올리거나 떠올리기 쉽거나 결국 인간입장 작용일 뿐인데 결국 진압하고 이기는게 정의이고 옳다는 구조-그게 시간에 따라 흩어지는 미비한 세상의 실체와 현주소

인생 도움안되도 보상충족 하는 것이고 그때만도

결국 자기입장에서 떠올리고 누리는

파탄난 세상속에 집중하는 뭘 집중하냐-10000 이란 쓰레기로 파탄나서 진행하는데 그중 2~3개 관심이나 작동방식 집중해서 추구하다가 가는 것

성경은 엉터리 가인이 아벨을 왜 죽이게했나? 옹졸한 개여호와. 죄를 왜 짓게 했나. 그리고 사람의 자식들? 그럼 가인과 아벨만 제사드리다 좆된거고 사람의 자식들은 재밌게 잘사는데

소가 아니고 왜 양이냐

개야훼 집중하는 것도 100000 중 1~2 저차원 집중하는 것 2~3 죽음이란 부분도 아주작은건데

그안에서 생각하기에 우주가 드넓다해서 착각하는건지도 모르지만 우주를 만든새끼가 왜 옹졸해 그렇게 구약은

그렇게 이 우주가 시공간으로 진행된다고 보면서도 그러다가 다시 실수하거나 놓쳐서 자유조절하는 느낌 깨닫고 그걸 다시 그런 느낌으로 인지하는 이런 과정 그런것 자체가 두뇌를 진화+그런 생각에 따른 느낌 그런식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이고 그조차도 인간대가리 기준에 능력이니까 다만 그렇다고 볼 수 있을 따름이다.

신이만들었건 진화했건 이런데 그런식으로 집중하는것도 100000 중 10 정도이나 그것외에 인간이 안하는 작용중 저절로 되는 300 정도가 자기도 모르게 뇌간등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인지에 갇혀있다는 그런 뜻 현상태 증거

그러나 중요한건 그런 경험칙으로 해도 풀리는건 상당히 많고 중요한건 다누리고 복측피개영역 잘 자극하여 행복하게 잘끝난다는거 젊음-노년으로 이어지고 자기마음관리로 자기 잘 관리해

여자는 당연하다. 안그럼 교수가 성추행 하지 말든지 논문 핑계로 성상납 시키지 말든지... 기업에서 성희롱하지 말고, 성폭행 안하면 길거리 성폭행 안일어나면 그냥 길바닥 내놓지... 세상이 썩었기 때문에 보호하는 것이다. 20대가 법이나 힘적으로 강하지 못하기 때문에 보호하는거지... 교수놈팽이 싸대기 때릴 수 있으니까... 학교에서 아들,딸은 제자지만 부모한텐 교수가 아래거든...
그리고 초등학교만 해도 부모가 신경안쓰고 학교안오는애는 개왕따를 시키고 함부로 막하고 막말하고 그런 벌레 같은 선생들이 공무원이랍시고 세금축내니까

누구나 주인공이 되고 싶으나 그런 조건을 가진자는 많지 않다. 지금 이렇게 행사하고 이런 느낌 그런 관계 그게 인생의 전부라는 것을..- 죽음을 생각해봐야지 아무리 혼란된 흩어진 시간이라도 말이다.

그나마 이거라도 해서 감사하라고 밥굶고 늙어죽지 않으려면-기본은 되었고 정상인은 되었다는게


맛이들쭉날쭉하다 하더라도 균일하게 맛유지하듯 그런 것이 행사가능한 노하우 100년간 -그런길이 있더라는 것이다 경험칙 안에서도


도덕이 아니라-(인간은 도덕적이지 않다는걸 진화감정으로 아는듯 벙찐 이성파 생각형인간들아니면)- 도덕은 끌림이 물론 있겠으나 강렬하지 못하므로 어차피 모든 인간이 비도덕이면 매력을 찾는 식으로 거기 쾌감느끼는 식으로 진화-어차피 100년안 행사인데 유용하니까.. 도덕보단

우리끼린 행복하고 평안한데 남은 그냥 노숙자 정도로 보겠지-우리도 매번 그런게 아니고 꽃피우고 연출할때만 이게 인간의 본질 속성, 숙명

매력어필하고 느끼고 누리고 지금 이것이 전부 한번 인생에 끝

지금하고 꽃피우는게 전부라는 인생에 교훈-그러나 장점만 취하기엔 단점90이 치명적이라면 제거하는게 낫겠지 다른걸 취하고 굳이 가족이 아니라도

이런관점에선

실패말고 자기 조절잘하고-과거트라우마에서 벗어나는 것이 진정한 승리

그런 이유에서 했다고 설명하는 꼴 그걸 이성으로 받고 감정잡아 또 충격x

지인생 좆도 모르고 흘러가는 바보들

원래 80%는 우연으로 돈버는 것이다-다시 말하면 대부분 성공의 가능성은 우연이라는 것인데 그게 어쩔 수 없으므로 차라리 "우연을 잘살리는 법" 돈을 만드는 법 인연을 발전시키는 법등을 더 연구하는게 나을 수도 있다 보상충족기반 뭐 그렇게 그쪽에서 안생각해도 결국 자기에게 맞는 자가 끌린다는 -유전성분냄새 당연히 진화심리적인 상동성의 단순한 단어를 넘어서고 사주를 넘어선 그런게 존재한다 진짜 자기에게 맞는자는 끌린다 상보적이건 상동이건 기타건 닮은자라기보단 맞는자

똑같이 못생겼는데 누군 대우받고 누군 아니면 그건 호감비호감에 차이다 그냥 느낌이 -꼴리는대로 예를 들어서 미장원가서 못나도 잘짤랐는데 잘못짜른듯보여 미안해할수도 있고 반면에 싫어하고 똥씹고 서로 안짜르려고 미루거나 그런건 호감과 비호감에 차이

획기적인 행복찾기 만드는 창출이 없을까 완전 올인-수익도 확실히 발생하고 차근차근


내가 보는 관점은 그렇다. 전문가와는 다르게 (심리 차원에서)-사실 그사람 이미지 메이킹에서 생각할건 두가지였다. 1. 그런 감춘것을 제하면 양아치도 아니고 남자적으로도 뭣도아닌 그런 기형적인 안면 -말하자면 언제 드러날지도 모르는 그런걸 감추는 아슬한 점 양아치도 아니고 건달도 아니고 뭣도 아닌 그냥 임시적 숨긴 그리고 두번째는 2. 설령 여자로 본다한들 토나오고 맛버리는 이런건데 일단 아이돌 페이스는 아니다. 그런데 오히려 아이돌 스타일로 한다면 아이돌도 아니고 뭣도 아닌 재수없는 포지셔닝이 되므로-이것도 스무스하게 넘어가는 방법이 있지만 그런 경계선에도 해당이 안돼- 아이돌처럼 하면 안되고 차라리 남자답게라도 빼내면 될 것 같아(그렇다고 건달이나 그런쪽은 아니고 우두머리도 종류가 다양하다 만화만 봐도 그중 딱 적당한장동건표준마냥-실제로 장동건을 시사회나 싸인회등에서 실물로 보면 대가리가 외계인같고 일반인에 비해서 거의 기형, 만화 수준이다-그래서 비인격적 대우를 받을건데 아마 어릴때 몰모트마냥 TV나 영화스크린에서 남자답게 나와서 그렇지 연예인들 실물로 보면 남자다운 이미지이건 여성스럽건 상당히 인형들같아 카리스마가 없다 고양이 같다 키크고 어깨벌어지고 남자다운 차승원 같은 놈들도 머리가 작고 고양이 느낌이 남-애완동물 재롱떨어 돈버는:오히려 이게 더 안좋은 포지션 연예인을 일상계로 끌어오면 오히려 연예인들은 터프가이가 불리 터프한 느낌이 일상에선 적어지기 때문 너무 대가리가 작고 인형같아 그리고 레이싱걸.. 등이 연예인같다 뭐 어쩌지만 실제로 연예인들보단 머리나 얼굴이 좀더 크다 그건 아마 성형을 많이 해서 된것이라 그런듯) 그렇게 하는게 좋고 일단 1. 아이돌은 아닌 남자다운 균형은 확보하고 스타일도 설령 아이돌 스타일을 해도 아이돌은 아닌 노는 폭주족 깡패 우두머리 정도 느낌이 나서 OK 2. 여전히 여자같은 느낌은 안나는데 -여자라면 굴욕이될 큰 머리와 비인격적 대우- 그걸 만약 개선해서 여성스럽게나 꽃미남스럽게 스타일링 한다고 쳐도 그 기본조합마스크-이런 '냄새' 는 코성형 눈성형으로도 두꺼운 화장으로도 잘바꾸기 힘들다 기색과 그사람 돌아가는 방식 사주격국마냥 그런 '그자체' 이므로 그사람자체 그래서 그런기본이 물론 그런 룰을 어기는것이긴 하나 그런 여자같은 느낌과도 상충에 극단으로 안어울려서 이건 애초에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본다. 가상시뮬레이션 해보니까
그래서 어쨌든 1.번은 성취했다고 본다. 그렇다고 뚱뚱한 떡대 건달이 아니라 폭주족 리더나 히피 우두머리마냥

가끔 되먹지 못한 것들의 대우시도 등으로 남성적으로 굴욕을 당하는 것 때문에-그런것에 쾌락느끼는 건데 꼴리는대로 남자를 굴복시키는걸로 모욕하여- 자기가 여자가 되겠다(트랜스젠더 심리마냥) 그런건 결코 옳지 못한 방향이다 그렇게 후퇴하면 같은 공간에서도 끝없이 좆될 것- 남자답게 자기 이미지 단단한 구조 강화하여 넘보지 못하고 짓이기는게 올바른 강한 처세의 대처 대찬인생의 사는 법이다 굴욕을 주고 부끄럽게 하고 가장 친절할때 적이 없는 것이아니라-오히려 적이 많이 생김:희안한 원리-질투로- 스탈린 처럼 가장 강할수록 적이 없다.(알다시피 그런 와꾸로도 전무후무한 반란없는 평화시대를 만듬)

감히나는 털끝도 건들일 수 없다.' 그런 사람이 되야지...

이성적으로 강한척 하는건 오래 못간다. 진짜로 우러나서 항상 강하고 그렇게 나와야 그게 진짜 센거고 평생가지...

이제 꿀릴게 없다. 뭘해도 칼을 잡다.

같은 시간과 노력과 돈과 재미면 다른게 있는데 너무 돌아가는 애들이 많은데 다 정보력 부족, 발견 부족미비 탓이다

나는 다 알고 시작하니 좀 유리하고

지금 이런 것도 다 추억이 되겠지 그런 보상충족 누리고 최대한 현명하게 살기-그냥 되는게 유리하고 과거 악습벗고 강하게 자기보호하고 충족하게 살기 수양이건 뭐건 그렇게 절로 되게 하기 그게 어려워??? 2만일에 그렇게 살아버리자 걍....

놓건 안놓건 어차피 100년....

자기보다 강자라서 어쩌질 못하는 개꼴 당하지 말고 애초에 그런데를 가지를 말자 자기식으로 누리고 힘늘려가며

지네는 모르나 조폭이 뭔데... 열등인생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진심생성

억지로 만든 생각인지 진심인지 구별가능-억지로 이성으로 부팅한 생각인지->주로 오른쪽 얼굴에 그런 기색이 강하게 60%~89% 96% 드러남...

그런 느낌 기색 이미지 의미등

그런데 그렇게 억지로 만든게 진심은 반대일지 아니면 진심이 있었는데 그 상황에 그렇게 해주려 감춰질까 한건지 그런 마음다잡은 건진 구별해야지

이성으로 억지로 어떤 필요로 하거나

기본적으로 굽히는 성정인지 아닌지도 유전으로 가늠하기도 하나 기색이나 그게 실제로 그렇게 흔들려서 또 만나거나 하는걸로도 구별하기도 하고 감정반응에 따라서 그러기도 하나 감정반응이 없다면 쭉그러는지 아닌지-습관도 신체화될 수 있다 체화로 (술등으로 무너지는 것만 없다면 그렇게) 느낌이나 대가 될 수 있음골격이

강한게 나쁜게 아님-똑같이 강해도 제압을 하는 식으로 강한게 낫지 당하지 말고 싸움을 두려워 하지 마라 반면에 약하고 굽히면 음모나 생각만 많고 하진 못하고 당하고 살고 그건 아니라고 본다. 똑같이 술책을 써도 강하게 해서 조져야지 실행하여

생활인일땐 비범한 기색인데 이런거 쓰고 연구하면 평범하고 좆도 없는 공부밖 별거 없어보이는 기분과 얼굴환기-사실 대다수 문서가 문제일지도 모른다 그저그런 돈도 안받고

동성애 코드를 알아 질투, 의심등 정신병이지

월급을 안주면 이건희를 따를 자가 거의 없다. 그게 바로 돈의 권력

삼성 새끼들도 이건희 뒷담화 심하게 까나 해코지도 못하고 뭐라고 못그런다. 물론 양지에서 그러지만 만약 전쟁났다면 보호안하겠지 군인들끼리도 쏴죽이는데 전에 전쟁중에 상관 마누라를 겁탈했다는 그런 얘기도 봤는데

대다수가 필요성을 인식하고 그러는건데 그게 누구나 떠올를 것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인지구조에 따라 차이가 난다는 것

딱딱하니까 절대적인거 같지만 결코 그게 아니다.........

수명이 존재 실물감각의 착각

시작은 인정욕구

텔로머라제가 일반체세포에서도 발현되면 그게 다시 뼈가 자라거나 하는가? 하는건 '아니다.' 왜냐하면 DNA 가 구성상태에 영향주긴 하지만 그건 성장기때 DNA 발현이고 텔로머라제가 발현된다고 해도 일반세포에서는 세포자살사 등이 정상으로 동작하듯이 설령 젊어진다 해도 제2의 성장기를 맞지 않는다. 키나 얼굴도 그대로 그건 생쥐실험으로도 확인

왜 모르는걸 알려준다는데 하필이면 -일상기준에서- 지금 시점에 그걸 알려주게 될까? 나는 또 왜 그때 알고?

인간이 그래야 반하고 작동하는데 어쩌겠니

그냥 그러구 가는거지 뭐... 그정도만 하다......

나는 전신마취를 해보았기에 그때 깨어남의 그런 느낌... -혹시 자살시도를 하다가 그런걸 겪을까봐 두렵다... 그래서 평생 살아야 하는데 늙어 자연사 할때까지-안락사 병없이->다만 그때까지 고통스럽지 않게 죽을 자살할 일만 없었으면 할 따름이다.... 행복하게 늙어가고 좆같이 되지 않도록 애쓰겠다 적멸파력

다만 남들이 죽는걸 봐왔기에 나도 그럴 것이다... 하는 생각 뿐 나도 마찬가지로 인간이고 물질이더라...... 취약성있는 신이 아니라.....-지금을 뜻깊이

남이보는 것만에 진실이 없을 수 있으나 사실 진실은 더 추악할 수 있음......

한번뿐인 인생 불쌍해서....-남은: 행복과 비견 영원 불멸

양아치보고 졸업해봐라.. 뭔짓했는지 알거다... 하는데 사실상 그런 학교다닐때 짱먹었던 빨로 평생 길거리 행패하고 그깡으로 쭉 자신감으로 사는데 -그런경우가 많다- 어차피 젊음 지나고 오십대지나면 아무것도 아닌거 인생 회사원들 위협하고 길거리 주인으로 살면 그게 민주주의에선 오히려 더 유리한거 아닐까 그렇다고 회사원 보다 못버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장사가 사실 사무직보다 재미있다. 해봐서 아는 것이다....

사실 평생 남은 하기 싫은 공부를 대신 떠맡아 한다는건 끔찍한 일이다... 무의미한 숫자놀음과... 장사는 그나마 재미있지 사람구경하고

근데 진짜로 1:1 맞짱 제대로 까면 가해자에서 하위권으로 밀려 피해자 되는 녀석들 많을걸. 힘이 꽤 센데 너무 순하거나 여려서 당하는 애들도 있고 조숙하고 사교성 좋아서 패거리나 선배들 배경으로 상층(?)에 있는 녀석들 있지.

난동물에 왕국에서 살았다 어릴때

내가 왜 안돼는지 알았다- 이렇게 좆나게 처적고 논리와 이성으로 다루려는데 안되니까 그렇다 체화하여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을-효율적인 중심으로 살아나가고 떠오르지도 않고 지배할 수도 없다 유머를 논리로 못하듯

왕과 졸개를 나누는건 여우에게 달렸다 여우는 왕을 세우고 왕의 힘으로 특권을 누리고 노예를
부린다 왕은 말한다 왜 모든 자가 나에게 경배하는데 저놈만 나를 무시하냐 이런환경을 만든건
여우다 학교도 이와 다르지 않다 조용히 가만히 있는 그자체가 반항하고 무시하는게 되는것이다

그렇게 만들어 놓고 나중에 처벌만 하면 되겠나... 정작 중요한 부분을 간과......

나이먹은것도 부럽기만 한게 아니지...-싸움이나 그런데 도태가 안되보이고 실력 빵빵하게 자리 굳힌듯이 보여야 부러운 거겠지 서열싸움벗어나

충격줘서 인생말아먹게할 독

씨발 잘보여서 까지 그렇게 끌어들일 이유가 있나? 그냥 알아서 뒤지라 하고 맞는 인간과 놀면되지...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고 해야지-어떻게 해서도 합리화 할 수 없고 받아들 일 수 없다. 당연히 따라서도 안되고 봐줘서도 안된다 강하고-그런 벌레나 개들방식으로 "힘" 으로 그런식으로 끝내는게 옳다. 사자를 사냥해서 잡듯

침해라든가 부당강요등

죽음생각해서 잠시불안해서 몰입하려다가 감정으로 옳지 못한 충동성 선택이란걸 알고 뇌에 산소부족

다봐야하지 감정과 모든-상황이 전쟁으로 몰아넣는다고 해서 전략만이 모든건 아니고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지키ㅣ기위해 생존해야 하니

살인으로 마음강하게 먹으면 떨리지 않는다 그건 사실 인수로 잡는게 아니라 비겁으로 잡는 것이다 원래 강인성은 현대엔 현대에 인수는 쓸데없는 자위 분위기와 대가리 영향등 다 볼때

평화로운 초반에서

북적 사라지고

힘이 자길 지켜주니까

그물총으로 포박하여 모욕, 정신적 충격주기

자긴과거에 안경끼고 안그래서 미인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일까 사회초년에 지방에서 상경해

그런 멋진여자취급받으니 화장하고 힐신고

다번식한 바퀴벌레 정도로 밖에 안보임...

다내애를 배고 춤춘다고 생각해봐라...

과거는 그런생각못하다가 이젠 그냥 우습게 실제로 할수있고 또 언제부턴가...자길지키기위해...혼자가 늘어나면서 그래버린 아마 인터넷보니까 다른 것들 일상인거 같은데 물형같은 여자 죽여버리고 재미로 등 강간연습등

연습이라기보단 즐기지.

옛날연예계는 지가 먼저 나오고 노는거좋아하는 상관격들이 많았는데 기획사는 편관격이나 상관격 피디는 상관격 요즘은 외모따지고 훈련식이라 다른 격국들도 많은듯...

인생에 구심점을 찾아라... 얼마없는 인생... 이거다-돈과 마약과 누림과 힘까지 극대할수있는 대신싸워줄 로보트까지...... 올인몰입 24시간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되는걸로:한 영업장 사례 마음맞는 직원 찾는데 2~3 년걸렸다 그러다가 결국 끝까지 쭉감... 사람구하기가 그렇게 어려운것

당장 오늘내일 목숨오가는 가출상황에서도 사람구하고 만나기가 그렇게 어려운데 한 몇달개겨야 패밀리 탄탄해짐... 2~3 달은 지나야 맞는 애들 만남

공통성 있다고 다 친해지는게 아니라-물론 학교보단 친해진다 당장뭉쳐야 사니까


인간의 성장과정이 텔로미어의 길이에 따라 스위치가 ON/OFF 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건 아니다-아기때나 어릴때 텔로미어 길이가 다 다르고 수정체에선 텔로미어가 있지도 않은데 그렇게 성장과정이 진행된다는건 텔로미어만에 의해서 조절되는게 아니라 다른 유전자 총괄유전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아이티에 관심있는 인간들이 때를 잘만난듯싶다 빌게이츠 스티브잡스등

행복에도 도움되겠지 돈이란

그정도 속도와 기술에 선빵 주먹을 날려서 피할확률-비율이 10% 정도 되는데 아마 운동신경과 그간 경험이나 예상등의 정신작용을 해서이다 단지 겉할기 통계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3차원적-시간적 구조상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나 피할확률이 없는 것도 구조상 문제 단적인 예로 핵무기등

근육처럼 눈빛등도 그렇게 정신도 독해지고 힘이생기고 그런다는걸 실험적 확인

그렇게 지네 본성이나 심리도 모르고-지네한테 피해가면 시사적이고 나발이고 지랄 그런 어리석음 그런 대다수 구조가 그냥 돌아가는 사회구조 그게 문제다:도덕성 없이 지네가 왜 그런지도 모르고 현상태 그대로 돌아가는 그런 현재 상태 바꾸기도 힘들고-이런 영화적 관점에서 해석하는게 옳은지는 모르겠는데 어쨌건 현실

누군가 모르는 새끼를 쑤실때의 사회적 감정 그런 조건반응을 차단하는것도 중요하다-명분이 있건없건 하는 것이다. 어차피 더러운 쓰레기들이니까

그런 음식재활용등 저항을 이기려고 일부러 나쁘게 보기도 하는듯 인간은 그런 상황심리적 존재 그러니 휩쓸려 그지경 쓰레기로 처살지

뭐든 인위적으로 부담이 가면안된다. 자연스럽게-첫만남 반하는 떨림만에 긴장도 인위적으로 강요하는 부담이 아니라 저절로 긴장하고 찡한 그런게 되야 나중이건 무의식이건 짜증안하고 꺼리지 않음-자기 어필할라고 개그치는 그런 부담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오래가기도 하고

간혹 좀 거슬리는 인간들과 만나는 여자가 있는데 고등학교나 교회나 그런데서 만나서 정으로 쭉이어오는 그런경우 옛날 사진보면 그땐 호감으로 친구맺었는데 나이들고 좀 변하나 그들은 눈치 못채는 케이스 가끔 주의 환기 아니면 정신변동이 좀 없어

편관인수격

내가 현실입장에서 밥먹고 어디 갈때나 데려갈때등-그런 입장에서 생각했는데 내가만든건데도 소비자 입장에서 끙- 하고 안가는 그런건 실패한 것이다. 브랜드 네이밍이나 :적자생존한건 이유가 있다. 편안하거나 중독갈만한 쌀같은 그런 느낌

모양새는 만들어야 겠고 사람은 없어

미리 취약점을 알아 대비-자기가 전엔그랬는데 왜그러지 하고 자기 외모도 모른다면 그건 실책 또 약한 자가 그런 술처먹고 걸릴 가능성 높으니까 그런것도 미리 대비하는 부분

인간들은 언제나 근시안으로만 보지 그때 그부분... 보이는 구조가 그러니까 -장기적으로 합쳐 팔아먹는 시스템보다 고때 고렇게 판매하는게 더 좋은 이유 시간이 지나도 통합못하는 벌레들 많음

모임등 소개해주는데선 사실 웃거나하는 이미지도 중요하다 거울보고 좀 느낄 것 믿을만한게 제일 중요한거 같음-그렇다고 토나오게 뚱뚱하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얘오래가는 친구되겠다.' 이정도로 적당... 아니면 보스급-기존이 위협하여 싫어할 수도 있으나

별거 아닌게 초월한 느낌 들어 그럴 수도-그러나 초라등으로 무시안당하려고 일부러 오바라기보단 주류 넘은건데

친구 많은 인간과 친하면 친구 많아진다는데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고 또 찌질이로 보일까 소개안해주려는 지네보호본능 그런것도 작동해서 그렇다. 위신을 목숨처럼 생각하는데 그래서 그런데 집착하고 꾸미는등 단지 맛버리는 차원을 넘어서 소개라기보단 사람취급도 안되는 그런 일도 존재

자기 강점으로 친분이어가는거다

시간에 따름 위치 시점 포인트로 팔자 결정된다는게 웃기지 개미든 인간이든

아님 이런데서 보는게 문제든지

그런 새끼들 겪으면서 깨달은듯 인간관계는 외모다 식으로-그러나 안그런데도 일부 있긴 하나 그대신 다른게 있다 필요성등 아니면 공부하는 쪽 교육잘받고 신앙에 교회 미토, 기축 정인+편관 같은 여자애가 성이나 그런 중독 대신에 그런식으로 만들어가는거 좋아해서 중심으로 모이거나 그런식

밥먹자 그래서(각자내도) 나올정도면-물론 인생건조해서 그거라도 하자 그럴 수 있지만- 인간관계 기본은 되는 이미지라고 보면 된다.

그냥 많이 처먹고 간다 단지 그뿐이다 인생이란 한번 거치고 뭐 몇년동안 안갈 수도 있고 그게 인생 -반면에 중독도 있고:구조적인 문제일수도 3차원 기반 3,4 차원 시공간 추가

자기도 모르게 여자로 안여겨지면서 인간적인 매력기반

이성을 극복할 그런게 적은-오히려 정이 기반이라 그렇게 발달했을 수도 있겠으나

그렇게 다들 모르고 실수하고-어차피 그래도 쓰레기지만- 시간과 공간좌표로 그런 별일이 다나고 지랄하고 틱틱대다 목졸라 뒤지고 인지구조끼리 그런 참극나나 나는 그나마 포지션 잘정하고 그런걸 피해가고 잘살아나가는 편 이것도 포뮬러고 노하우고 생존회로 주변관리까지 힘의종합

이거 정신병자 아냐... 조센징 쓰레기들 욕구불만 미치광이놈년들...

자기도 모르게 그런 기질적 뇌구조가 약한 마음을 만들 수도 있다 그런 개념체계를 없애 버릴 것 독해질 수록 세상살이에 도움이 된다.

저절로 경험으로 신경안쓰게 될지도 몰라도

아마 그사람이 제어를 안했다면 제대로 막갔을지도 모르겠다 내구조상 후천정보처리와 그게 사주독 그럴 수도 정인에 역할 '나약화' 시킨건 맞으나

글은 음성고저 느낌등 생략 정보가 많아 실제 현실이 좋고 언제나 돌아가는 기본 처세 기본은 현실 마약 삘, 추구하는것 생존등이다 전략적 우위 목표따른

더러운 새끼들이 지네 사정 일부 호소하는거 보면 역겨워 죽겠다...-어차피 똑같은 쓰레기들이 그냥 이익이나 주고 받는거지 악플이나 처달고... 고때 근시안 사로잡혀 이래저래 흔들려 빠지는 병신 벌레들이....-그걸 파보면 사람도 아니다

그들에겐 케익과 커피도 과분함-행복의 값어치는 수천만원은 받아야

오히려 그때 지식없을때 떠올렸던 케익이 더 추억이 된 인생

핵심은 그런 배경에 돌아다니고 자기만족 그게 아니었을런지......

감각과 함께 그때 세속적으로도 뭐 서글픈 감정이 있다 그런 센스기반 하여튼 그런 모든게 그런걸 만듬 비도오고 나는 몰랐던 부분을 커버 빵의 종류등

90% 가 쓰레기가 아니라 90% 가 사람이었을 시절에 그땐 그런 짐승벌레들을 우습게 봤는데 쓰레기로 그런 가치가 있던 시대라

자기이익으로 그때 못낸 숙제 가지고 간것인데 약속을 지켰다고 착각, 오해

인과를 방해하는-정신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정보혼란과 홍수 그리고 인지구조 특성 한번만 지적해도 살걸

노력은 비슷해도 값어치가 다른 가격매긴 터무니x

어차피 집중타겟이 된 소양은 있었고 남들은 뜸하게 겪을거 한곳 타겟 집중 지랄했으니 길거리를 못다닐 정도로....

매일 새로운거 먹어도 어차피 2만번 정도 밖에 못먹는다 인간 전체 보면 -죽도 2만번 휘두른 적도 있는데

유흥업소 많은 지역이 범죄가 많다. 또 그런 공부위주나 불평등을 느껴서 그런 동네,지역


1/500 만분에 그런 찔린 신호를 인식한다고 해서 -근본적으로- 자유의지가 없다 라고 단정할 수 없다 그건 일상계에서의 기준이고 일상계를 벗어난 우주에선 과거와 미래, 현재가 혼재되고 지금도 오래전 빛을 '현재' 로 느끼는 것이므로 일상좌표를 벗어나면 근본적으로 자유의지를 가진 구조로 나타날 수 있다-이 구성체 그대로 원리를 따져도 말이다.

결국 신경이 있어서 자유의지고 뭐니 하는거지 그거 기능만 떨어져도 아닌데 인간 구조 없으면 아무것도 아님


그런 인정이나 그런 감정부분 기준으로 죽으면 소용없다 그러지만 그건 편협한 기준이므로 그걸-어차피 인간대가리가 구성체상 그게 최선이긴하나- 자기행복이나 그런걸로 방향잡는게 낫다


그렇게 처당하고 자기 본능이나 유전대로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니-상병신이 따로 없다.


왕따피해자나 자살자중에 기독교인 비율이 상당히 높다.- 아마 어릴때 기독교신앙, 도덕으로 순하게 키워서 그걸 인상이나 그런걸 보고 타겟으로 삼는건데 그 어릴때 남들은 동물적 본능으로 이합집산할때 그런 작용이 안나고 얼굴로도 안느껴지니 아마 왕따를 당하는건 아닌지 거기다 도덕적 자존심+성경이 비현실을 가르치니 현실을 남들처럼 인식하지 못하고 내가 그랬듯이 50% 이상 리소스를 그런식으로 인식하니 요나 물고기 뱃속등 왕따 안당하는게 신기할 것이다. 부모신앙 강하고 애를 완전 시대와 역행하게 바르게 키우는 애들이 거의 왕따 표적

예수가 살인자다 왕따표적-뒤집어 말하면 유전적이나 심정적으로 누구 의지하고픈 나약한 심리상태의 부모가 그런 자식 싸질러 당했을 수도

어릴때 부터 그래서 순하게 일단 눈빛등 형성되고 인상이 그리고 맨날 죄인이라고 기를 꺽어놓는등 현실과 비현실 구분못하고 적응못해 하나님이 해주실거야... 하다가 좆된 과거

목사들이 교수를 깠다고 지네 망상이야 지네가 뭐 초월했다 어쨌다 하겠지만 법인에 불과한데 뭐 잘났다고 비리투성이 밑에 들어가서 하라고

까건 말건 무시해... 그걸로 까면 또 다른걸로 까... 지네 권위유지하려는 벌레같은 바리새인들 짓거리인데

무당전통 상대적인 창안에 불과한데

신은 심심해서 지노닥거리로 인간 신경반응 처만들었나보다 책임도 안지고 아들죽인걸로 몇천년을 우려먹고-중세고문이나 CRPS 같이 더끔찍한 일들도 많은데 십자가보다

정보화가 되서 선생비리등을 알고 과거는 모르니까 직업신뢰한게 공무원 철밥통이라는걸 알아 자원봉사도 아니고 그런정보 널리퍼져 맞고 오면 이 개새끼가... 하고 학교가서 그렇게 작동하게 되는 것 또 전투력도 우습게 보고 제도 자체가 무너져 중앙권력이 민주화되니 공적권력이 다 우스워져

옛날엔 강박증 유전으로 그대로-지금은 정보로 많이 극복해 그런 신경과 억제 그런식으로 인간은 인과라고는 하나 그것이 사실상 두뇌작용으로 없으면 안나는 그런 속성 신경발달하면 그렇게 되는 정보찌꺼기와 그런점 그런허접한것도 뇌를 움직이고 결국 그런 절대적으로 보이나 그런걸 만든다 그런 무의식 신경과 그런 신경구성 그자체가

과거엔 강박증이 있었으나 지금은 그런 정보와 자기조절 신경이 발달해-그렇게 될 수 있는 현재 물질 구조(원래 있었으나 몰랐을뿐 단지 생체개체가 어렸기에:그러나 인간에겐 최선)- 그러지 않을 수 있다.

그렇게 유혹기술 유전으로도 못가지고 나고-진화에 반영되었으니- 또 후천적 학습으로도 그걸 가지면 구조상 구사할 수 있는걸 봐서 그냥 뇌의 문제이고 인과가 무슨 의미있을까

그렇게 유혹을 하는 그런걸 -진화심리가 개입된- 유전자로 못태어났어도(외모포함) 오랜 역사상 인간분화의 특징을 거쳐> 그걸 후천적 학습으로 거의 민주주의 제도유지 수준으로 구사할 수 있는데 그런 깨달음전/깨달음후의 차이가 있어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의 한계문제를 별개로 다루고 어쨌건 된다. 그런 구조이므로 그걸 '인과' 라고 부분적으로만 떼어내 절대적의미를 매기기 보다(마치 인간에게서 '착한면' 만 떼어서 평가하는 식으로 어리석은 방식) 인과가 없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인간의 작위적 개념 '인과' 를 대체할 다른 개념이 필요하다.

또 과거에 이미 나온 사실인데 그걸 그런 계기로 다른 자 인지나 기기를 거쳐서 알게 되는 그런것도 결국 정보력이나 '의도'-뇌발생에서 일어나는 그것만 있으면 가능했을 문제인데 그걸 모르고 결국 인과라기보단 뇌구조의 문제가 강하고
역량,시도, 필요성, 계기관리 그런것만 강하면 관리가 되었으면 충분히 다루고 조절할 수 있는 그런 문제였는데

예를 들어서 하필이면 그때 그사람을 만나서 그런 정보를 얻어서-그게 확률상 파퓰러하게나 스스로 개인인생에 중요한 일에 도움이 되는 정보일 수도 아닐 수도 있고 그건 일의 특성과 개인의 특성에 따른 상대성이 있고:이자체가 절대적 '인과' 적 송성을 의심케 만든다- 그렇게 도움이 되어 할 수 있었는데 그 이전에 이미 있던 정보인데도 다만 컴퓨터가 없거나 노력이나 필요성인지, 의도가 없는등 개인의 두뇌문제라서 그걸 몰랐을 따름인데 그렇게 역량을 강화하거나 시도를 하고 필요성을 느끼고 상기하고 계기조차 관리하는 그런 시스템을 계속 컴퓨터식으로 돌린다면 그런 일이 없었을 것이므로 그자체도 '인과' 가 절대적이지 않다. 그리고 그건 철저하게 인간기준 충족적인 문제

흩어지는 세상에 인과라기 보단 철저히 구조적인 문제이고 누구나 어릴때도 그런 관리시스템만 있으면 구사가능한 그런문제-마치 그런 문화권에서 태어난 애들이 다 검술쓸 수 있고 그런게 '인과'(한사람이 만든 얼핏 그런 혼란으로 단차원으로 다루는 문제위험성이 있긴하나) 가 아니라 시스템관리의 문제 스스로 도달한게 인과라기 보단 개발:마치 민주주의 제도처럼 그런 문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기본은 같고 철저히 인지구조 입장의 문제이다. 마치 내용이 A냐 B냐 가를 추구하냐 나를 추구하냐 A냐 가냐에 (관점다른) 따라서 확달라지는 인지구조와 작동처럼 그런문제-이런골격구조적인 측면으로서는 시스템관리 구조자기의도측면 발휘구조 3차원조작 다시 일상계관점으로 loop

이런것도 절대적인것이 아니라 창안에 자유성 존재-이미 정해진게 아니다 다른 차원으로 인지하고 표현해도 구조가 원래 그런거 원래 하나의 찰흙 입자성과 파동성을 동시에가짐

그리고 이런 것이 일상에서 뭐 절대적으로 정해진것같이 느끼는 뇌나 아니면 자유로 느끼는 뇌나 그 두가지 작용이 뭐가 맞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그렇게 두가지 작용이 자기가 하고자 하는대로 되고 자유의지도 축으로써 그런 여러가지 반응을 조절하고 무의식도 그렇게 돌아가므로 이것이 인지구조 역학이고 인간은 뉴런과 인지구조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안남고 인과도 무의미하다는 점에서 단편적인 인과나 운명론은 틀렸고 이런 복합적인 그대로 보는 산은산이요 있는 그대로의 복합구조 물형론이 옳다

인간은 뇌작용으로 운명이 있다고 실어살수도 있고 아니면 자유를 발휘하고 살수도 있으므로-더구나 앞서 말했듯이 깨달음이후에는 더더욱 자유를 가지고 관리만 한다면:동물을 넘어 인류학 전체적으로 그렇게 깨닫고 관리하고 산다고 한들 절대적인건 아니고 그렇게 하든 아니면 인간이 현재처럼 각기 다 제각기하고 모르고 미비하고 타성으로 살든 그자체도 인간 인지구조적인 내용해석에 따른 상대적인 문제이므로 나의 기준이 절대적이고 그런 입장에서 그렇게 자유를 발휘하는 핀트로 맞추어 가면 더 유리하게 살 수 있다는건 자명한 사실이다.

인지구조 대비해서 그렇게 어떤 느낌나게 분위기나 심리상 그렇게 자유의지와 작동도 돌아가는걸로 봐서-그런 미비함과 인간세상과 이전체 다 이해하고 그사람뇌도 마찬가지 일상 임장이든뭐든 그래서 뭐 절대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하지만 사실상 그런 미비한 상태에서도 다양한 모습을 만들어 낼 수 있으므로 어쩌면 그것도 신의뜻이나 불행의 원인이나 씨앗이 되기도하기에->일의 성패상 다만 그러는거지 그것이 실패의 원인이 단지 그런 미래를 예측못해서만은 아닐 수도 있다 힘만 절대적이면 돈이라도 많으면 그런실패는 아무것도 아니거든 구조상 안위험하면 상대적인문제 결국 구조의문제 유니버스 경험칙과 결국 영화같이 일상적으로 다루는 그런 식으로 풀어갈 수 있는 결국 허접한 인생 뇌문제/ 시간 공간 그렇게도 다루는게 옳다 한번인생 충족하려가듯 그게 옳은 선 이런걸 깨달아도 결국 하는 방식은 현실의 그러한 경험칙적 귀결이 될 것이므로

내가 나를 관리를 하건 못하건 그런식으로 인지대비의 일이고 어떠 ㄴ좌표를 극대화를 하게 된다면 실체가 드러날 수도 있다 마치 ㅡ 식으로 그러면 인간기준이란것도 무의미한 것일 수 있다 일자파동계에서는

우습고 찌질해보여 그런식으로 기침하고 까는 것

두뇌구조와 다루는 조건문제-물질계일상계에서도 충분히 그런걸 연구하여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

심리에 따라서 같은 인간도 살인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한다 그런물질 미묘를 조절하는건 그때 상황의 자극이나 뇌발달이나 그런거지 인과란 상대적인 것이고 결국 인간대가리 구조의 문제 그 양끝의 좌표에선 다른 양상의 다른 법칙이 나올 수도 있다는 직감

전에말하나 후에 말하나 결국 인지구조적 문제라서 경험칙적으로 푸는게 더 잘풀리는 문제 이런 과학관점보단 사이비과학,철학

이론적으론 한가지 상태만 계속 유지하면 그대가리가 -다른자들도 비슷하게- 그런 의도한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대가리들이 찌질하고 그런 면이 있으므로 결국 구조상에 문제이고 그런 측면이 크다.

그래서 결국 다시 귀결하여 경험칙적으로 발견하여 움직이는 그런것에 의존하는 것이고 어쨌건 대가리 안에서 끝나는 문제들 이므로-이게 초점, 옳은 관점- 그렇게 과거 역사 되짚어 흑인잡아오고 그런 과오 반복안하려 짜내고 그런거 만들어 인류역사 이어가는 것 마치 유엔처럼 과거 과오 반복안하려 시스템적으로 인간 대가리 작동구조상 그런 잘되는 것으로 약점파고들어 움직이고 그렇게 인류역사가 발전 ? 진심과 조건반응이 맞물리고 그런 외모보고 피하는 것등 다 혼재되어 무슨 흙탕물이 가라앉으면 맑은물(진리)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실이 사라지는 그런 양상이다. '흙탕물' 그상태가 진실을말하는-인간에겐 뇌가 전부이듯-그런 상황이다.... 그게 도

세상살았다면 더 많은걸 깨달을 수 있었겠으나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니다 그런 일등 하는거 보면

그러나 여전히 인간대가리들은 미비해 경험칙대로 하는게 히트-일반인 대다수에게 고흐의 작품따윈 쓰레기

단순한 인간끼린 다만 그렇게 통할 따름이고

이해하고 정보포화인간은 충격이 적을테고 그런 상대적인 문제

구사력이나 다 마찬가지고 인간이란 그렇다

그런게 안빠지고 자기 균형 자기 힘추구하면 되는 것이고

살아있는 동안에 서운하게 하지 않고 행복하면 그의미로 더러운 진화심리꼴 안보고 죽으면 행복이고-그런거 좋아하는 자는 겪고 죽으면 그만이고 각기 모양대로

신을 믿고 싶어진다

개를 예로 들겠다. 개는 A집단 B집단으로 나누면 같은 개인데 그런 훈련에 따라 같은인간에 대해 물어뜯고 반항하거나 아니면 순종하는등 그런 양상이 달라진다. 그런식으로 조절하는것이지 인과란 망상

공통적관상잇음-어떠한이유로 후천적 정보해석으로 어쨌든그런얼굴들모여 일진구성 의미잇는패턴찾는게 아니라 일반애들은 왕따나 못견뎌도태 그런'판'형성에

성중독에 미친세상된것은 정보화인과-어떻게 변하든 상대적 문제 절대적인과 없음

그렇게 성에 대한것 배워 결박등 본능이상 하는 그런것들 그게 인과라기보단 똑같은 대가리와 지능에 정보역량... 그걸 뭐라 그럴까 그상태를 인과는 아닌데 구사가능한 그런 결과물에 상태 마치 민주주의 제도 그선에서 쭉-사실 인간인지 기준으로 다만 그럴 따름인데 만약 인간이 천년만년산다면 다시 -다치는건 별개문제로- 그걸 제대로 시작하고 꼬셔서만도 후궁 백만마리나 제도로도 그게 가능한 부분인데 사자마냥 결과적으로 <인지가 있어서 존재하고 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언제든 구사가능한 그런 속성가짐<아님 이자체도 반대이든지> 인과와 분리가능

인간이 똥참는 법을 배우건 안배우건 배운 후에는 전보다 낫겠지만 철저히 인간중심의미이고 절대성의미는 없음...

진짜로..개독들 왜 새벽기도 하고잡냐?
요새 같은 일교차 큰 환절기엔
새벽기도 주고객이 노친네들이란 걸 뻔히 알면서 말이다
낮기온 오르는 점심직후인 1~2시경에 하면되지...
당장 바까라!
이것도 산재처리되나?
신자가 새벽기도..근무과정에서 일어난 일 아니냐?

사람이 죽었는데 개독운운하는건 사람의 도리가 아니라봅니다...

단, 나이드신 교인분들 새벽기도는 조심해야합니다.

아무리 봄이라지만 일교차가 심해서 새벽엔 갑작스런 혈압상승으로

뇌출혈이 올수도있고 심장마지도 올수있습니다..

자식위한 일이라지만 굳이 새벽에 그러지마시고 날풀리는 오전에 다니십시요

교회 새벽기도 없애야합니다.. 정녕 하느님이 그걸원하십니까?

그럼 그토록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을 왜 데려가는지??

그또한 하느님뜻이라 하겠지.... 아무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니까 그게 여러가지로 돌아가도록 산만하게 진행된 인간뇌가 이점이 될 수도 있고 중요한걸 까먹어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 중요한건 기억하도록 뇌용적을 넓히도록 더 탄탄하게 진화하는게 마땅할 것이다.

결국 인간 인지 대가리 기준에서 이미지 덩어리든 뭐든 움직이므로 그런 거시세계에충실하느게 그나마 낫다 미시세게는그다지영향x 경험칙으로 커버가능한부분 시뮬등 시행착오줄이고 너무 철학에서 혼란까지말고

미시계의 타이밍 맞추는등 그런게 무슨 영향이나 주겠나 둔한 벌레 새끼들이 약자 판단하는듯한 작용에도- 결국 그런 단위차원에 '운' 을 피해보자는 건데 그러기가 힘들다 미시계에서는

너무 흥미위주라 날어필할곳이 마땅치안음

사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사교할때 잘난자에겐 잘해주는 그 기분 이미지 느끼고 그런식으로 원나잇..그렇게 살아가면 실망할 일도 없고 그렇게 사는게 적어도 엉망진창 인간사회에선 잘사는거고 복이다 깊게 안얽히고... 확률상 완전한 자기통제 인간을 만나는건 불가능하니 거의 일반론적으론

특수론 적으론 불멸의 사랑 가능하고 상황이나 조건심리 제외하여 -그게 있어도 진심일 수 있고 없어도 그럴 경우가 있겠나 도덕등 지지도 조건이 아니라면

자기가 여잔가 의심하고 있었는데 수술하고 인정받게 되니

사람은 자기가 맞는 동네에서 사는게 나음- 번화가는 흔한 스타일이 그런동네에선 주목받아 갖은 시비 다 걸린 그런 일보고

인간은 부정적이라 따라하기보단 생소한건 왕따시키니

감성이 나고 안나고에 따라서 사랑이냐 육체적 섹스냐 하는데 어리석은 일 뉴런관점에선

배심원 쓰레기들 ㅋㅋㅋㅋㅋ 지네는 보험사기 할거니까 보험사기는 무죄 ㅋㅋ 방화는 유죄 빙신들 댓글 처다는 꼴통들이 갔구만

정보는 알아서 그렇게 판단 일시에도 가능한 상대성 이론저긍론 실제적으로도 지금당장도 그런 자유여유있음-단구성체상태에서

젊어졌다면... 하는 아련함

지금돌아가고 싶은 그게 바로 초점 쭉 실패안하는 인생 운명이든 뭐든 조건반응이든 뭐든 only for you 첫사랑 불멸의 사랑 가능하다고 봄...... 그러나 희박하겠지 영혼초월의 정서교감에

정보부족, 대인부족으로 아직도 그렇게 인간에 대한 기대심이 있는 자들이 있다니 황당할 따름..


늙음은 지금까지 없었던 납으로 만든 옷을 입는 것이다. 젊음이 노력으로 얻어진 것이 아니듯 늙음도 잘못에 대한 벌이 아니다.
메마른 대지에 내린 단비

집안이 망해서 불쌍했던 것이다 자책감


완전미치광이 바뀌기 전에


사람(들)의 대우에 달린 건 맞다-사랑하는 자가 생긴다 한들 쓰레기같이 서로에게 그러는 상태가 지속된다면 어디가 낙원이겠는가...


저장한다는건 의미있는거지 그때 찾으면 좋은게 없을 수 있으니까 가지고 있는다는건


자기 유전자, 대가리의 표현


놀아본년은 쓰레기 감각은 내가 더 정확


현시점에 이성적으로나 감성적으로 그러지 말고 잘지내야 한다는걸 알지만 그러지 못하는건 무의식에 감정이나 자기보호 욕구 때문이다-예를 들어 벌레 동생도 아닌 씨발 새끼가 공격할까봐 그게 하나로 뭉쳐진 벌레 쓰레기라 잘지내고 모양새 만들고 싶어도 마치 아이큐 테스트 오답고르는거 마냥 그런 선택을 할 수 바껭 없었던 것 감정적 미련은 차치하고라도 어쩔 수 없다. 잊고 제거하는 수밖에

어차피 인간은 생존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병신이라서 그냥 그렇게 처리해버리기로 했다 전생이고 나발이고-지금 애비를 난도질해 죽여도 후회는 커녕 눈물한방울 안나는데 전체우주통틀어 안봐도 다만 동생이란 벌레는 이미지와 그렇게 잠깐 친했던 그것과 남은 가족 모양새 때문에 그럴 따름이다. 진실이 선해지건 아니건 그때 심리로 좆같이 굴었던건 맞으니까 방해되고 마음을 열지 못한건 당연한 일이다 양아치에게-마치 자길 괴롭힌 양아치 가해자에게 온정가지는 것과 비슷

사회적감정에충격잘먹을수도

개미죽이면서 미안해 하는 감수성 문제일 수도 있고

이거 몇번해야 성공한다 식에 마치 개훈련할때 개한테 물릴까봐 그러는 생존강박증에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어릴때부터 경직하라 교육됬고-사실 다른 사례에 보면 함부로 막해도 되고 그냥 개는 훈련안시키고 죽여버려도 그만인데 아마 인간은 그러질 못해서 그런 상대성에 불과

아마 정보화 감각의 폐해는 그럴 것이다- 과거는 그냥 인정한걸 요즘은 기침을 해버림 그런식

돌아다닐때 놀때 등 아름답고 트랜시한 시적느낌이 핵심인듯 주파수, 공기바꾸는 그게 몰입 트랜시의 마법.......

느낌과 낯선곳등도 누군가에겐 익숙한 공간이겠으나 인지차이 줄타기 어차피 2만일 모든게 생소할 수 있다


그래했다왜 솔직히 하건 안하건 그건 절대적인건 아니다-다만 구속이라는 강제력이 있기에 그런것인데 다분히 상대적 곡해하고 뒤집어 씌우기도

유전자는 기본 나머지 요소는 다른때 공통점 느껴반하거나 사귀거나-보통은 선한애들도 악한애들사귀고

사람 잘보는 것들이 따른다는게 정확함을 의미하진 않는다-단지 이미지일 따름일 뿐이니까

돈으로 인코딩

인기가 있다는건 그런 받치는 유전자가 많다는 것이고 생존에 유리한 형질이고 생존법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개가 많이 늘어난건 그런 개식으로 뭉쳐 쪽수로 그런게 유리하다는 것-그걸 인지하고 그런 조합으로 애를 낳기도 하고(무의식이 낳는 일시를 조절함으로써-앞으로 10개월 무의식이 계산 얼추 그런조합 사람마다 정확할 수도 낳고 싶어짐 그런때 성행위 임신가능한지 아닌지 무의식이 안다) 아니면 개처럼 놀아 그런 DNA 가 활성되어 그런조합이 날 수도

어차피 우연으로 결정되는거니까 무시해 인간쓰레기들 그때 왜그러건 다 우연이다 그따구로 태어나서 그 감성이 뭐라 그러건 아니건-열리게 만들어 계몽도 한계가 있는거니까 그리고 왕따 막듯 단도리 기술, 스킬만 요구 공황만들어 역PTSD, 자기망치는 행동유발하게 하여 자멸하게 하기-보통 12단계에서+2 14단계 2~3 단계만 가도 대부분 공멸 손자병법까지 갈필요조차 없는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는 대가리인데 그렇게 한다는건 결혼률이 반이상이 되는건 유전본능과 인습때문-쾌락만 즐길 수도 있는 구조인데 피임못하거나 그런거 차치해도

본능으로 결혼하면서 미화하기는 가치관이니 뭐니...

상대적으로 자기인지에 불과하니까 그렇게 시간을 최대한 늦게가는듯하게 하면서 꽉채우는게 인생사는법-인생이란 어차피 자기시야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오물을 극복할 수 있는데 문제는 공격짐승 처리법:개인적으로 주민등록 박탈해야 한다고 생각 그때만 그래도 말이다 잠재적 위험 부류관리 90%의 인종청소

현대 애들의 평균외모가 나아진게 꾸미는 기술의 발달만이 아니라 아마 애초에 결혼시 맞는종자들이 결혼하기 때문 아닐까 싶다- 그렇게 과거는 대충했는데 요즘은 상당히 까다로운 감각으로 선별하고 맺어지니까 경쟁도 치열해지고 그런 것.. 외모위주로 더 감각발달로 지성분 잘찾아내고 본능활성과 자유개방 허락의 시대

물론 자본주의 위주라서 외모는 그럴지 몰라도 사회저층을 차지하는 인간적인 추장따위가 생식의 기회에 어려워지면서 그런 부작용은 있음-사람다운 사람이 없다는 것

돈위주로 하는게 당연히 틀린거지-돈보다 중요한건 많은데 그런것이 사회저층 차지하고... 행복을 위협하는 망할세상

자본주의는 반드시 중요한걸 높은 값어치로 매기지 않는다-다만 말초적이고 저질적인것만 그렇게 할 따름

어차피 평생 그냥 무시하고 강하게 쭉해버리면 그만 힘만 있으면 다 묵살

즐거움찾듯

아니라면 아닌거야

dj 란 잘하고도 욕먹느 ㄴ직업

공부만 하다가 그렇게 되서 더 막가는 것

밖에서 양아치들이 새치기 한것에 찍소리도 못하는 새끼가 자식은 잘팬다

차라리 뒤지지...


새치기때일... 점잖게 말하면 주먹날아온다. ""아 왜 새치기를 하냐???"" 죽일듯이 처에 공황을 만들고 호신무기까지 완벽 하고 주위일행까지 그렇다고 봐야 사과하고 가지 -애초에 얼굴봐서 우습게 보고 새치기를 한 것이므로 더한게 나와도 사실 미비한데 그게 최선이라는 것

찌질이 열폭이 아니라 제대로 폭발 독기품고 삭막하게 동물 본성으로 살인마로

저절로 그렇게 된걸 어쩌겠어 한새끼가 잘못이지 배신한 개야훼와


위험하지만 않다면 본능대로 하는게 좋다-부모 거스르고 강력한 불을 준다 마치 내게 전략발전의 기회가 되었듯이


후회안함-어차피 조건반응 과거악습에 결과 인간벌레 세상들도 마찬가지 왜 일진은 맘대로 하고 왕따는 경직되야 하는가? 그걸 깨라는 것이다 힘을 갖춰서

실제로 진짜 조건반응으로 돌아간다. 같은 기사인데 그런 데는 무조건 학생욕하더니 선생이 또라이라는 그런정보보고 선생욕하고 벌레들은 '진심' 인데 실제로 그런식으로 조작되는거고 같은 새끼의 다른 진심 그런 인간 대갈빡 오류-이걸 집중하여 움직여야지 이게 옳은것이고 상위이다 여호와 뻑큐 니도 조건반응에 움직인 쓰레기 버러지일 뿐이다 성경오류마냥 이제 다 밝혀짐... -그게 유의미할순 없는 것이다 진지한 탐구자세를 다 가진다-그것도 본능으로 힘들고 불가.- 다만 그안에서 충족하라 그러는데 답답하고 신물난다 여호와 쓰레기. 그럼 사후세계는? 그건 별개문제고 이런걸로 처벌하면 벌레 쓰레기 개신이다... 사후세계는 없을 수도.

단편적인걸로 추정이 아니라 전체를 봐도 그럼 개여호와가 해명해야 할 듯.

그때 그새끼를 왜만났을까가 아닌 인간자체가 평준화되면 그럴 필요없겠으나 그런 조작은 가능하나 그런식에 조작이 진실은 아님-마치 근원을 못바꾸는 현대의학마냥 편법적 얄팍한 방법 :연구자 성향 반영되는 부분일 수도 있으나

어디나 인간입장 현대 길거리 야경은 엇비슷 한데 그런식 충족이라면 굳이 절대적집착필요x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면 어느나라건

만두가 적당한 추억이듯

동네도 마찬가지 아닌가 사람도 -다만 출생이나 외모처럼 나를 조절하지 못해서 일어난 일에 불과한것 아닐런지. 3차원 천재의 프랙탈 구사구현도 시간가고

결국 한평생 강박증일 뿐 아닌가

잘되는데가서하고-나는 그런 유전의 조합일 뿐이라는걸 아는데 그들은 모른다. 그럼에도 그런 근시안들 요구에 따라야 하고-여러 필요가 얽힌 권력이나 나의 목숨이나 필요를 담보로 한 권력으로 :생명과 직결된 정말 필요한거 아니면 깨고 없애는 힘의 신장노력필요 그런것조차 내가 힘을 가지면 스스로 할 수 있는거 아닌가 물론 좀더 수명이 길어지고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예를 들어 내가 천년을 산다 그러면 다시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새롭게 살 수 있는 것 어린시절로 물형을 변화시킨다면 또 마찬가지 물론 나는 알겠지-그러나 알고도 사랑을 할 수 있듯 똑같이 그럴 것이고 그러나 모를때와 어린시절 느낌은 좀 다를 수 있고 그런 어린 시절 느낌을 느끼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겠지 알면 스스로 조절하여 모를때처럼 만드는

별것도 아닌 것들이 강요하고 웃기는 꼬라지 힘을 갖자 그리고 강함을-모두 제껴내는 것만이 중요하고 필요 알을 깼다.

참 그런 벌레들 인지하여 소통해줘야 한다니. 미친.

나는 여호와니라. 내가 여호와니라.... 여호와가 되었느니라 씨발.

나는 모든 것을 알고 초월하여 할수있는 전지전능 여호와니라.........

감염의 마법-민족 공통의 착각이 그 쪽수대가리 세균전이 모세의 탈출을 만들었다


근시안들이 엉망진창으로 힘과시하고 왕창 꼬이게 만든 이 현대 지구가 싫다..... 부탄같은데도 근대화가 안되었다지만 거긴 오히려 잔인한 참극이 남아있는데 너무 외모만 보고 근시안적으로 따지는거 아닌가 안겪어서 그걸로 만족하는거고 과거 중세마냥 그런 감각으로 문제는 잘못진화된 인간본성이고 이걸막아내는 것인데


너무 머릿속에 문제가 많아


돈부터 벌자 현대에 맞게


인터넷이 상당히 사상에 영향을 주니까 현실물리로 이어져-간과하진 않음 그 대가리 수준에 단순함에 반복

이미지만 보고 아깝다니 뭐니하는 웃긴 근시안들이 주도하는 벌레같은 세상

오히려 이런데 안살아 진실을 바로본다- 오히려 그안에서 하는게 진실일 수도 있으나


결국 인간은 바꾸면 그만인 그런 부분인데 이게 초월 지식 그간 그렇게 정이드는 과정까지 다 통찰해 그렇게 인지나 그런 감정 낚이는 유전 동물 물질차원을 벗어나

그러나 바꿀 수 없고 바꾸기 힘드니까-그런 부모벌레라든가 나의 유전자 조합이라든가 (물론 비슷할 수 있어서 그렇게 절대적인 집착감정 작동은 아니나) 그리고 천년을 산다고 할때 얼마든지 그런걸 심리대로 비슷한 인간을 재현하여 사랑할 수 있는 건데 오히려 그때 몰랐던 사람볼줄 몰라 반하고 미비했던 그런걸 개선해서 그러나 똑같은 거울이라도 선물로 받은 것과 찍어낸 다른 공산품은 다르다 는 그런 감정으로 인지하는게 진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이조차 자기에게 진실이면 진실인 부분 인간은 그게 끝-오히려 다른 부당한 진화본능을 몰아낼 지어다 그런 전쟁이나 그런 부분이 잘못진화했다고 할 수도 있지만

뇌어리석음이라지만 그런 단지 수명이라든가 그런 재수없게 만난 가족관계라든가-단지 자기인지문제 뿐만이아니라-다 바꾸기 힘든 그런 부ㅜㅂㄴ 적어도 지금은 현대는(기억조작 기술이 생기면 모를까-설령 기억조작기술이 생겨도 외모는 안바뀌어 트라우마가 또생긴다면 벌레 인간구조 대가리 작동상 그건 다시되풀이하는 것에 지나지 않음 원인은 외부에 있다. 그걸 터치못하니 피해자만 닦달하는 것이고)

인간은 작동체니 그런 방향으로 원하는걸로 중심잡고 활성화시키고- 도덕이면 도덕식으로

그런 저차원 지네 또래관계가 전부인 그런 수준에서 무시하고 극복할 힘이 없는-그건 어른도 마찬가지 저 프랙탈에 충격주는 책략 원래-그들의식이나 현실상- 더 높은자가 꾸짖는것 말하자면 해결사등

무시해버리면 그만이라지만 공격가거든

원래 PTSD 는 1.그것이 자기 인생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때 2. 대처할 역량이 나 기술이 없을때 -그걸 고스란히 받아 일어나기 때문이라는데 예를 들어 종교인들이 학폭으로 왕따로 자살하는 이유는 2번이 결여되있기 때문이다. 그걸 같이 욕하고 받아치지 못하고 세속적 생존력이 없어 '악한데 미련하라' 하기에 카악퉷 침한번 못뱉고 당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종교인으로 키우면 안된다.

소방관이나 경찰관은 매번 그런 상황에 노출되는데 학폭이 그런 PTSD 강도의 10배라는 것이다. 그건 대처하는 기술이나 노련미의 결여때문이라고

방관자들의 트라우마도 당시 어릴때 기준으로 대지진겪은 수준이라고

가정폭력도 마찬가지

알면서 파괴

합법적-


고통 차단술: 그런걸 괴로워서 자기 감정차단하는 심리기제인데 그걸보고 또 외모만 보고 띠껍다고 이해심없는 벌레 쓰레기 대다수 죽어야지

그냥 죽여버리면 인과도 끝인데-드라마마냥 행복이 추구할 선이다

다만 왕따 안당하게 그럴 인간들과 탄탄한 성벽을 쌓고 종교등으로 관리..막고 대비

독한 것들도 그런 과거,트라우마있음-다 치료가 필요한 정신병자정도로 보인다.

그건 그거고 어쨌건 악어같은 능력을 가졌으니x


지네가 뭐도 아니면서 이미지 보고


그리고 그렇게 알면서 그런 하는 그런걸 또 감정으로 받아 그런데 민감 -동물들은

지네도 안다 진심인지 아닌지


요즘같은 쪽수 왕따판에선 당연히 친구잘만드는 개들이 유리하지 이거 개판되겠네 세상이 혼자서 공부하는애들은 병신되고

사회에 도움도 안되는 개들

일진과 모범생의 차이는 이것이다-인상이나 생김으로도 구별할 수 있는데 일진들은 일단 본능적이다 그런데 그렇게 나오는게 쎄다 얼굴이나 이런식으로 그런데 그 농담치고 그러면서 지네가 뭐 꼴리는대로 처살아도 잘살 수 있는 그런 선택받은 그런 식으로 사는데 갖잔아 죽겠다 그런 벌레 새끼들은 단지 대뇌가 억제된 저능아일 뿐인데 그중에서 유전조합이 빡신것들이 모였을 따름.. 그리고 모범생은 보통 약하고 퍼지고 평범하고 그런일이 많은데 부모나 교육에 세뇌당하기 좋은 정신에 또 그렇게 해서 대뇌를 위주로 사용한다

당연히 모범생은 말이 통할 수 있는데 일진은 그런 신호아니면 말이 안통한다 그런식-그걸 나는 분석해서 언어로 표현했지만 보통은 교실에선 옆에서 느낀다 그걸 그냥 '쟤 일진 아닌 것같다...' 식으로 그리고 맞건 안맞건 지네 느낌으로 왕따나 결정하니까 그런것 컨디션 나쁠때 만약 그러면 처맞고 앙심가지겠지(또 참조력없거나 약자로 판단한 자에게 당한건 죽을때까지 기억하는 인간뇌 일반경향상...)

중고등학교애들이 왕따시키는 이유는 그냥 재수없다, 띠껍다 그런건데 그걸 조합해보면 직접 그랬듯이 다시 그걸 우리언어로 풀어보면 학기초에 자기 캐릭터를 알고('주제' 라고 그러는데 그건 이미지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지주제를 알아야지..." "주제를 알고 나대...." 그런식으로 '나댄다'는 뜻) 그것을 넘지 않는 선에서 처세를 하고 자기 캐릭터 대로 처세를 해야 왕따를 안당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자기가 웃겨야, 혹은 웃겨서 자기를 좋아하는데 안웃기면 자기와 친구를 할 맺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그런식으로 자본주의식 그런 인간 캐릭터나 '맛' 그런게 깊이 스며들어 그런식으로 친구를 판단하는데 그게 아무리 인간의 본성이라 한들 요즘처럼 그렇게 지나치게 캐릭터나 감이나 조화등 따지며 그런식으로 하는건 상당히 웃기다- 그리고 사회처럼 그안에서도 외모외에 다른걸로 모여서 친구가 되는 일도 있다 공부를 하거나 모범생끼리의 관계나 스터디모임등인데 그건 철저한 서로 이해관계로 모인것이다. 그래서 일반적인 것에선 그런데 그러면서 '진정성' 이라는걸 의심하고 사람의 관계등을 쉽게 '이게 무슨 사람의 관계인가 질린다.' 그런 애들도 나타나고 "진심" 없이 '알면서' 교묘히 숨기고 왕따를 시킨다. 지네만 공유한다는 식으로 작전을 짜서 범생이는 범생이대로 양아치는 양아치대로 일반잡것들은 그런 대로 그런식으로 왕따를 시킨다. 그래서 그렇게 고등학교졸업해도 대학가서 친구를 다시사귀는데 사회나가서 회사에서도 그런 고등학교때 왕따연습한걸 고대로 한다. 통계에 의하면 회사 20% 이상이 왕따 경험이 있다고 한다. 더 비열해지고 치졸해지고 지능화된 방법으로... 졸업후 양아치들이 십년, 이십년 친구가 많은데 그 이유는 지네끼리도 왕따시키나 회사등 안가고 적응을 못해-'사회' 라지만 그런 고등학교때 일반인들의 세계:당연하다 그들세계가 대가리가 굵어지고 여러술수를 쓴다고 친구가 될 수 없지 지네도 모르게 만약에 됐다면 벌써 고등학교때 모였지 그런 애들끼리 안모이고 '먹잇감'으로 안봤을것..자격지심이든 본능이 강해서 진화심리에서 나온 물질의 생각이든- 그래서 어쨌든 세상이 그렇게 형성되어 있는데 그래서 "난 니들같은 친구 필요없다." 고 하면서 진정성을 찾아 친구한 그런 애도 있긴한데 더비참한건 그런 진정성 찾아 친구했는데 역시 ''사람심리'' 로 그 친구마저 배신하더라는 것이다. 어쩌면 그건 근본 사람속성이고

그나마 범생이벌레들이 그런 이성화가 지나치게 되어 정치인들마냥 이합집산 그런식으로 하고 사람약점 이용해 군대를 구성해 좆같은 민주주의 구성했는데 그걸 마치 인간의 본성인양 착각-> 지네가 중심이나 주인이 아닌데 축을 좀 비틀어 보면 원래 인간은 "진심으로 도의적이고 그게 오랫동안 죽을때까지 변하지 않는" 그런식으로 해서 쭉 평생 이어가고 그런자가 많아져야 하는 것이 원래 방향이다.

그런데 인간이 휘청이고 더구나 현대에선 그게 더더욱 불가능하고 동기,욕구도 없고 뇌상충족도없으므로 안하는 것인데

어쨌건 그래도 본능은 어쩔 수 없다. 지네도 모르게 꺼리는건데 어쨌건 그런 일반본능 기반으로 -자기혼자는 자기를 알고 남과 다르지 않다는걸 아는데 진정성을 원하면서도 그런 '지도모르게' 꺼리면서 반응나는 그런 부분으로-이것을 개하나년이 처만들었단다- "캐릭터 따라서 '지주제'(분수나 이미지 거슬림-예를 들어서 순하게 생기고 학교입지도 평범인데 그런애가 쎈척하고 욕하고 다니면 "재수없다." 한다 그 느낌이-다아는데:차라리 몰랐을땐 모르는데 만약 사주가 너무 신태강이라 순한 이미지인데도 그러다가 싸움붙어 잘싸우고 그러면 걔중심으로 애들모여 일진이 졸지에 되기도 하는데 보통은 일진은 그런 노는 유전자들끼리가 본능으로 하다가 모인다 그게 인습이 들어가거나 교육이나 개념이 들어가거나 하면 일진하기가 상당히 힘듬-노는 개념이면 몰라도 담배피지말자하다가 뇌사되도록 맞으니까 그간 분노와 "별거아닌거"를 아는게 가장 치명적인 공격포인트 핵심이다-차라리 그걸몰랐다면 그렇게 까지 안팼을것 우스움과-저도 모르게 인간이 자기관리 못해 발생하는 걸로 인식한-) '지주제' 를 알고-세숫대야, 쌍판이라고도 하고 지네도 모르게 느끼는 느낌 기나 뭐 그런건데 '오라' 라고 지네가 하고 '스멜' 이라고도 하는데(냄새) 그런식으로 동물적으로건 맡는다는 것이다 연예인 참고하기도 하나 느낌상 범생이같고 그런 반듯경직,약함 그걸 다들 알고 비열하게 그렇게 건들여보고 우습게 숨기면서 왕따 시키고 돌려가며 하고 그러는데 그게 바로 기독교나 카톨릭, 독실한 불교등 종교인이 잘걸리는 이유이다 타겟이-왜냐하면 첫학기에 왠지 좀 나사빠져보이고 힘빠져보이고 눈빛맑거나 쭈삣하거나 겸손해보이면 거의 종교인이다 힘없고(힘없어 의지를 하려고 종교를 받아들이는지 종교때문에 그러는지 는 두가지 경우다 섞여있다. 그런데 보통 부모때문에 받아들이고 길러진다는 점에서 후자가 많다.) 그러면서 그런걸 '약하다' 고 판단하고-인간진화심리상:그걸 역행하라는 개독은 틀렸다. 신에의지하게 하고 자꾸 자신빠지게 목사개자식은 헌금으로 배불리고 감동으로 눈물로 돈받아내고- 찔러보는데 어쨌건 그때도 강하면 잘타겟이 안되고 일반 핵심은 "자기 캐릭터에 맞게 행동하는 것"(그것도 친구삼고 왕따안될) 그것이 핵심이다-지네도 안다 자기 내면들은 그것과 틀리다는걸 인간이란건 희안해서 본질이야 어떻건 그렇게 보이면 그렇게 믿거나 느낀다->예를 들어 학교다닐때 뚱뚱할때 한짓으로 비호감을 사도 졸업후 살빼고 성형좀하고 옷바꿔입으면 인기인이 된다. 처음보는 애들은 모른다 실제로 그런애가 있다. 심지어 연예인까지 하고.

그러나 남자들사이에선 예외가 있을 수 있는데 ''주먹'' 이란게 있기에-한예로 상당히 비호감인데 덩치는 고릴라 같은데 개독영향인지 목소리를 하이톤으로 순진하게 그런 정신을 가진애가 있는데 누가 들어도 비호감인데 뭐라 못하고 눈피하고 맞을까봐 그런식으로 그냥 무시하는 식으로 갔다... 물론 개독광신인지 다른애도 안건들이고

그런데 보통은 그렇다는 것이다 특히 여자사이에선 더더욱그렇고 거의 절대적인데 연예기사 많이보고 연예인많이보고 거의중독수준으로 그러고 조용하고 공부하고 가난해보이는애가 활발하거나 (그냥 표정이나) 쎈척그러면-단지 생김새가 그럴 뿐일 수도 있는데- "쟤왜이렇게 나대" 그러면서 보이고 꼴리는대로 감정으로 해버리고 왕따를 시켜버린다.

그런식으로 나같은 어른이 보면 웃기나 그런 미비한 동물본능 미발달 감각으로 지네끼리 이리저리 쏠리고 유행에 편중되며 갈피못잡고 "캐릭터" "감각" 으로 다 판단해서 그러는데 솔직히 나도 그런 친구 필요없다. 친구를 안두는 이유중에 하나.

나는 오랫동안 혼자 있으면서 그걸 많이 벗어났으나 다시 사회로 가면 그런 것에 휘둘려 진짜 마음은 그런데 별다를바 없거나 독특하거나 특이할 수도 있고 그게 단지 외모와 어긋나고 캐릭터상 '아니라'는 이유로 지네감정상 안받아들여지고 소외,왕따될까 그게 우려되는 것이다.

하여튼 "캐릭터" 친구를 하는 이유, 성분-지네도 모르게 사회심리학 대인매력, 상동성, 상보성등

그것도 지네 한정적 경험에 한하여-예를들어 나는 TV를 안보고 그런 애와 종교얘기로 절친이 된적이 있다.

그런걸로 봐서 하여튼 어리석으면 움직이고 숨을 쉬지 말지 웃기고 자빠진...-그러다가 평생가면 끝나나 당하건 가해하건-지네 별것도 아닌 판으로 그렇게 휘젓는게 갖잔고 어이없다. 좀 닥치게 입찢어내고 싶은데 그런 왕따판에선 캐릭터나 이미지가 절대적인 선이라서 -지네도 뭐그렇게 강점이 있는 벌레들은 아닌데 개성있는척 나대고 물론 공부 묵직하게 하는 것도 개성이 되긴하나 왕따시키고 '기분더럽다.' 뭐 그런이유로 느낌이란 아다르고 어달라서 같은 인간이 학년바뀌고 왕따가 되기도 한다. 심지어 더웃긴건 뭐 첨부터 알면 심리대론 안그러나 방학동안 살쪄서 이미지 바뀌어도 새로 만나는 친구는 대우가 달라지고 특히 다른 명성이나 그런거 없으면 반장이었대.. 등 근데 인기투표에서 뽑혔는데 별거아니면 질투사서 왕따되거나 할 수도 하여튼 상황마다 '그냥 꼴리는대로 느끼는 진화심리' 대로 왕따되고 하니까 정치인들이 애초에 그걸 이용한게 잘한짓이다. 미리 고난 겪기전에 알아서 관리하는- 그래서 하여튼 "자기 캐릭터" 를 목숨같이 지키며 심리대로 그렇게 행동하는게 그런 썩은 판에선 살아남는 유일한 비결인듯-여자들끼리는 안이쁘고 외적기느낌맛-여자가 이런데 민감-못나면 무시하고 남자들 사이에선 주먹이라든가 성격이 약해보이면 무시당하는데-남자도 외모나 기느낌맛 다보나 중심우선적으로- 남녀섞인 일반에선 그냥 연예인판 돌아가는거라고 보면되는(그런 식뇌구조를 가져 연예인 사업이 성공하는 것이다.) 그런것이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그게 자기 좋아하는거 등으로 구성되서 얼추맞으면 되긴하나 갖잔은 저차원 동물계에서는 대다수 96% 이상 나머지 4% 중엔 잉여나 혼자, 왕따 등 많은 벌레들이 있겠지... "캐릭터" 대로 잘하면 인기인이 되는거고 그것도 호불호 갈리거나 다양한 경우가 있겠지-그 미친 벌레같은 것들은 모르나 지네는 그런식으로 '지네 마음' 은 그런식으로 처움직이고 있다. 개신여호와가 처만들었다는 개같잔은 여호와개새끼야 왜 이따구로 처만들었나 얘기를 해봐라... 일부러 의지만으로 그러는건 아닌데 뇌가 돌아가서 그렇지.- 그런식으로 마치 연예인들 세계보듯 그런식으로 돌아가는 거니까 집단심리도 마찬가지 왕따나 그런참극이 이런저차원적인걸로 돌아간다는게 웃기긴 하지. 감각적 비호감-인간관계 좌지우지의 핵:이게 참 가변적이라 똑같이 웃는데 누구는 싫어하고 똑같이 인상쓰는데 앞은 비호감이고 뒷사람은 호감이다. 이런식으로 갈리니까 '그냥' 이라는 느낌으로

마치 과거에 주먹세다 하나만으로 바로 비호감치고 다니던 새끼를 굽신대고 피해가던 그런게 생각난다. 뭐 요즘은 더 영악해져 모르겠으나

안어울리는 옷입어도 순식간에 '비호감' 이 되는데 포지셔닝과 캐릭터구성등 그런 마케팅원리를 실물 살로 맞대고 겪으니 보니 씁쓸하다

그것도 어린시절부터

초딩때 우리때는 가난, 그정도로.. 요즘은 이미지 따지고 교실입지나 그런식으로 상품적으로-그런게 유독심한 애?벌레쓰레기들이 있는데 초딩때 그러니 뭐 교육이나 조건자극처리도 있겠으나 내가 보기엔-비슷한 자극인데- 유전자와 맞물려야 하므로 생김으로 구별도 가능-: 보통 그런 아파트 살만한 그런 쌍판에 현학적인 물질주의 같은 이미지 느낌이나 아니면 동물본능적인 개성 양아치류 년놈들이 많이 그런다. 특히 그런 감각으로 따지는건 여자가 심하고 남자는 주먹이나 외양이미지에 힘도 들어가나 여자는 거의 외모만 보니까 -지네는 그게 전부라 그렇게 판단한다- 그런 썩을 어이없는 참극

사람 이 무엇이관대 이렇게 좆같습니까? 좆이나 까라 쓰레기 개신여호와

사회에서 뭐 일진 찌질이.. 어쩌고 해도 그들이 회사생활 오래해서 지네가 알면서 지네 행복이나 입지등 지키려-사회적으로- 그냥 계층주장하고 까는것인데 그런 벌레들도 회사에서 왕따시키고 있고(다양한 이유로 좀더 심화되고 대체된-돈, 옷차림, 말투 "이미지" 비호감 등) 학교에서 그러던 방관자들이 회사가 된것일 따름이므로... 무시해도 무방하고 보통 "오리지날 일진" 같은 인간이 어딜가든 왕따 안당한다. 범생이계도 마찬가지고 함부로 못하는데 배우도 안그러면 다 안경끼고 나오지 왜 그러겠는가... 그게 인간의 겉과 속이다.

그렇게 태어나면 뭐 실체에 상관없이 대인에선 복이고 안그래도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면 복되다.

심지어 건달도 그런애들 치는데

유전적으로 진짜 뛰어나거나 못된거 많이 알고 있어 그런게 아니라 외모나 포스때문에 그러는거다 진화착각으로 "후광" 효과- 다 대단하고 스타일리쉬해보이는 착각 트렌드리더자리내주는 그러다 너무심하면 씨발이지만 보통은 못건들임 여럿모이고 그중 왕따 시켜 축출해내고 남으면...

그런데 그런게 밧줄이 되어 과거 나의 행동제약하고 '인과' 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한적있는듯-그래서 이판사판일때 심리전 필요성없을땐 다 풀고 그냥 해버리는게 낫다 실력으로 본래모습 그걸 안받아들이는게 틀리고 찌질한거 왕따 시키고 그게 틀린 것인데 '틀렸다"라고 해도 그 쪽수로 맞다고 밟으니까 그런 현실물리력때문이지 틀렸다.

그렇게 진심을 열수도 있긴한데 다크바운드리를 건들이고-그것도 첨에 캐릭터로 여는 것이라는 것 진심도 하고 물론 마치 무당이나 자기 생사여탈권쥐면 열리듯 신드롬 마냥

나니까 이정도지 물질로그랫다 이해 사랑하는 사람- 결국받아드리기나름이니까... 인간으로선최선
어느때건 세상은 같다. 다만 나만 충족못하고 간다 작동못하고 그런자들 모아보면 많겟지 하위 -간단한거 극복해야지

생활이없어 잃어버린십년

누구나원하든아니든 내가원하면 진리다. 심리건 착각이건 내가 아니라면 아니고 그런'나'-이것이 실존

어떤학대도 뇌란물질상태도 꺾을수 없다 절대로

고시점에 능력미비로 못떠올린 타인 못떠올릴-이걸 어떻게 예측하냐면 3차원 구조로 그런 경험칙과 원리 법칙이 더중요한부분

드라마 예측메커니즘-많이 보면 경험상 원리가 그냥보이고(적지 않아도) 그래서 예측 그러나 패턴벗어난건 가끔 틀리나 분위기상 때려맞추기도 심리도 비슷 몸이 먼저 반응한다 인지전에

그런 쓰레기들이 남평가하는걸 그대로 두고 볼수 없다 쓰레기들 내가 반드시 힘갖춰 멸망시키리라

클럽에선 그냥 잘난놈들에게 대놓고 추는춤을-과시등- 그거보려고 돈내고 별지랄...어쩌겠어 꼴리는뒤틀린 본능이 그런건데

발달한게 아니다-원래 양아치들은 타고난 조합, 성격 와꾸로 산다 그중 약하고 별볼일 없는놈이 당하는거지 구십프로

어떤 코스프레로 살건 시시하게 살지는 말자 난 다르니까

더얻는게 있어 거기 올인 그게 내 속성

아까운시간 1분1초 많이 즐기고 놀아야지 그리고 연예인같은 불편함없이 권력정도로

사람마다 다르다 도덕이 먹힐때도 있고 그러나 인간 일반심리는 언제나 같다

카페인으로 화났을땐 화난거로 저장하겠지 뭐-첫인상은 그럴 수 있으나 어쨌건

현실적으로 파라다이스 (쉼터) 가 많이 필요한 상황 바쁜 현대인에겐 휴식처보단 쉼터가 더 필요하다.

다시또 그런 환영의 부활

양심때문이 아니라 해를 당할까봐 그런식 사기 안치는 것-뻔히 안되는걸로 :그런거 생각하면 목사들은 참 뻔뻔해잉 진짜 모르는건지... 끼워맞추기인지

지각이 생겨서 신을 믿는 걸까 신앙이 생겼나 신이 만들어 지각이 생기고 신앙을 믿는가

전신마취란 죽음의 미니멀 정자난자의 까질른 에너지가 다한걸까 너무 편협일까 그렇다기엔 너무 신앙에 우연성

해보고 좋은게 습관이 되는 원리 경험상

자꾸 가족이란 벌레를 보거나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나서 음악을 안들으면 살수가 없다. 제발 죽어 뒤져버리길........

'이러면 좋았을 걸...' 하고 모양새 만드는 작용-세월 지나보면 원리도 뭣도 아무것도아닐 수 있지만 행복의 원리가 되므로 만들려는 그런 생각 모두가 나만이 아닌:마치 제도속성

일진은 그거만 있으면 된다. 외모와 힘 그러면 다 맞는 말이 되게 된다 그런식으로 처돌아가는 대갈

자기기질이 안맞건 뭐 형제동료아닌 느낌이건-'냄새' 안그러면 잘해도 살인타겟이 된다 그게 유전본능의 진실

지가 경멸, 혐오하는 류나 삘 멋대로

구조상 미리 대비

본능적으로 멀쩡한 놈도 기분나쁠떄 꼴리는대로 가래처뱉으니 당연히 틀린것-세상벌레들이 무개념으로 -술처먹고:술못먹으면 친구도 못해- 그따구로 처돌아가니 무조건 틀린 것 바꾸어야하지

사회가 남자의 로망이니 뭐니 합리화하고 그런 킬러영화소비하고 하는데 그런 십대건 뭐건 그러고 죄책감없다고 뭐라그러고 코미디 아닌가? 잘못이라 생각할 수가 없지 않은가? 미화하여 "야이거 멋있지?" 그러고 사회분위기가 그런 남자를 인정하는데 막상 현실은 죄라고 규정 마치 똥밟아라 하고 똥밟으니까 똥밟은놈이라 놀리는격

단지 근시안으로 욕하고

그래 니들끼리 처놀아라 다 알면서 못난애에게 다 뒤집어 씌우고 비호감이라 감정대로 생각하며.. 난 더러워서 행복이 아니니까 다른데서 살란다...

어울리지도 못하고 잘난척 한다고

비호감에 반감

인간은 어쩌다 그런 생소한 자리에 만나 사교를 하게 되었을까? 단지 흩어진 세상에 인과로 그런 문제는 둘째치고 근원적으로 원자에서 진화하여 동물처럼 무리짓고 싸우다가 결국? 그게 좋다고 판단해서 그런건지

지네도 그런 만나고 집에와 비슷한 심정을 가지니까 그렇게 한게 얼추통한거 처세와 함께

기싸움은 자기가 우위를 점하면서 상대를 끌어들이는건데 오해하는 것들이 많다. 자기가 자기를 조절못한다는 신호 보이지말고

그때 그런 시나리오등 그런식 집중해 도파민 퐁퐁 솟았는지 현실도 어쩌다 ㅁ그런게 아니라 어째도

뭔짓하고 있었긴...추억을 만들어 나갔지 지금도 그러고 있고

구원을 위해 달려가는 인생? 아집?

인간은 그런게 없다. 바닥에서 된 친구가 더 잃어봤자 본전이라고 만족하고 그런게 아니라 중독되면 똑같다. 더큰걸요구함

엽총을 갖고 있어도 호랑이에게 물려죽은 이야기가 있는데 호랑이의 기세에 쫄아 준비를 못하고 총을 잘못쏘았기 때문 애초에 호랑이를 죽일 힘이 있는데도 -애초에 호랑이를 부하로 삼지 못한다.- 조폭도 이와같을 것... 문신등 기세에 쪼는 것 별것도 아닌 쓰레기 오물 유전조합들인데 좆같은 오물 쓰레기 진화역사가 뭉쳐진

남들의견에 동조하며 감정에 휩쓸려서 비판하는 주제에 뭔 잘난척인지 있는듯 미사여구 쪼개가며

이미지는 전지전능하나 결국 역량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건 그것밖에 안되었던 것


인과고 나발이고 그냥-초딩등 모아놓은거, 고딩등 모아놓은거 그런거 보니- 그 인간대가리 특성상 '현재'건 '과거' 건 인과고 나발이고 그냥 그 인간 대가리-두뇌정보처리체 특성으로 발달하는것에 불과한게 맞다. 그리고 동시점에 좀더 많이 처리한 대가리가 있는 것이고 그렇게 어릴땐 사소한 이유로 왕따시키고 한게 크면서 세상물 더 들면서 더 악해지고 독해지고 하면서 점점 사악한 쪽으로 발전하는게 교육이 잘못되고 전체화를 강화하는 식으로 일률적 교복입히고 하는것도 한몫했다고 본다.

희안한건 그 어릴때도 그렇게 유전자대로 형따라다니고 물들고 교실에서 냄새맡고 그런 못된애들 양쪽에 끼고 우두머리짓하는 벌레같은 유전행동이 있는데 일진은 유전이란 확신이 들었다.-다그런건 아니나 80% 정도...

또 그렇게 주변다 사주고 퍼주고 하는데도 강함이 없어 우습게 보거나-남자는 그게 우선-또 그렇게 주변에 쓰레기같은 것들이 모여서 진짜 진국들이 왕따를 당하는거 보고-아마 사회에서 말단 회사원이나 하고 길거리 화풀이나 하다가 술처먹고 처맞고 뒤질 인생들이 그래서 오히려 진국들이 인간의 속성을 보고 한탄하면서 그런 진국들이 나중에 모여 조직을 이루면 지배자가 될거 같은데 말이다... 그런 어중이 떠중이 어줍잖은 쓰레기 무리들 속에서 소외되 트라우마 생기고 학습도태되고-얼마나 묻힌 재능자들이 많을까 생각해봄- 세상을 기피하게 되기 까지 차라리 학교란걸 없애 버리고<왜 지들 안에서 살아야 하는가? 사슴과 사자를 같은 우리에 키워 인간의 법을 가르치는 코미디> 그냥 자유로 살게 하지

괜히 그런데 시간과 공간으로 가서 트라우마-그 동물시야에선 모르나 그냥 '인생'이고 '가출'이란것도 집이란걸 떠나 돌아다니는 그런 상태 상황에 불과한데-위에서 개미보듯하면- 그안에선 절실한 여러감정 일으키는 마치소외같이 그게 물질작용이나 개인의 정신임장은 그렇고 마치 드라마틱 감정올르는 그런거다...-더웃긴건 마약이란 물질로도 유사느낌 재현가능 마약성 음악이나

그냥 돌아가는 대가리들-웃긴건 그런 '사회성' 이랍시고 소외안당하게 그런 감정식 부당진화감정으로 똘똘뭉쳐 그런 뉴런들을 타고 태어난 것들이 90% 라 그런걸 따라야 그런식으로 소통하고 그래야 지네무리인데 그중 소수가 그런걸 안타고나고 반면에 깊은 생각 그런걸 갖고 태어나면 후자가 왕따를 당한다...공부도 못하게 만들어 버리고 오히려 후자가 철학이나 그런식으로 -인간 부당본능 벗어나고 초월하여- 효심도 깊고 세파에 안휩쓸리고 인생이나 인간이나 세상에 진리를 볼 가능성이 높은데 그걸 소외에 왕따시키니 훌륭한 사람이나 위인들은 다 후자였다... 그런것만 봐도 인간이란 맛버리는 유전자풀이 얼마나 잘못작동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것........

찐따 구십이 천재 열을 망친다

특히 어릴때 그런데 세상의 좆같은 맛을 본천재 열중 하나는 나중에 지도자가 되고 그중 둘셋은 성공자가 된다 그래서 정치가 그런 환멸느낀 인간 대다수의 진화심리, 조건반응 조작에 기댄 사회심리 기반으로 움직이고 그런것에 자포자기한 방송식 인간조롱에 주머니돈이나 뜯어내는 식으로 발달한 것-인간에 대한 실망이 깊이 깔려있음 그런 근시안과 이리저리 거대한 오물의 강을 형성해 흘러가는 인간에 그게 정상인줄알고 그냥 스며들어 쾌락추구하는 인종에 대한 깊은 실망...-그걸 오히려 알고 통찰하는 쪽은 후자 열명인데

지가 뭘 저지르는지도 모르고 그래서 감빵이나 가면 깨닫고 대중우중전체가 뭔짓거리들을 하고 있는지 근시안들로 지네끼리 그러다 친구따라 휩쓸리다가 다단계나 하는 벌레들.. 후자류들은 다단계도 잘안빠진다 신앙심도 깊을 가능성이 높고 철학적

선생벌레들도 한통속으로 지네가 사교적인척 왕따시키고-선생끼리도 왕따가 있다 그런 선생새끼들끼리 모여 신우회가 된다

그런 유전자 벌레들

지네끼리 개들끼리 모여 말보고 쟤좋냐 싫냐 물어봐서 욕하고 왕따시켰다고-그냥 지 유전자 성분이 '자기' 가 되서 욕하고 느낌대로 해버리는 것이다 쪽수영향력으로 그게 왕따에 실체인데 가히 인간적인 관점이 아니라 도축살육 신호주고받는 작동체적관점에서 다루는게 옳은 것이고 옳다고 볼 것이다.

무슨 감정운운은 지네 관점이고 사실은 조건반응-어른은 더 비열한게 그렇게 감정이입되는 상품성에게 호소하고 인간사회보면 참 가지가지 코미디로 밖에 생각안들고 이십대쯤되면 그런 왕따 가해나 방관들 중심으로 세상 좆같이 그렇게 이루어지고 이미 상품, 조건, 캐릭터 주의로 그렇게 돌아가는 벌레 씹세상 죽어버려라 망해라 망할 벌레 세상 ㅋㅇㅌ 쓰레기들

어차피 지네한테 맞는 자들과 살아간다지만 그런 혜택도 못누린 인간은

지네는 지네가 전부니까 심각하게 받아주길 바라겠지만 그냥 다른 친구들로 무리만들면 그만이고 중요한건 그안에서도 쎈애들은 못건들인다-그냥 외모나 느낌이 전부라서 그런식으로 대사하여 그런 지네가 알고 받는 느낌 그대가리 수준 이상에 짓걸이 들은 잘 안저지르므로 강하고 쎄게 보이는게 중요 '건들이면 좆될거 같다' 는 이미지 정도로 그러면 그것이 중요한 부분이다

지네와 다르면 왕따시켜-기분대로 그냥 문자로 풀땐 몰랐는데 현실에서 현실사건으로 얼굴들 보니까 알겠다... 왜 왕따가 되는지 누가 주도자 못된새끼인지 유전자인지 교육인지...

과거 경험으로 가해가 되든->그런거에 후광만 덧입혀졌을 뿐 조선원숭이 거기서 거기이다

길거리 초식동물처럼 보이는건 다 각자말해보면 개성이 넘치는 데 술+긴장 등으로 그렇게 하기에 몰개성으로 착각하는 것일 듯

그런식으로 좀 때깔이 그러고 세련되거나 임장이 충격적이라 민감하게 해결하려고 하다가 본질이 찌질이라는걸 알거나 아니면 뭐 흥미떨어지거나 약자거나 따돌림 경험으로 푸는 그런거 보고 김팍식어서 그러건 말건 폭력으로 해버리려 하는등-그안에 사로잡히고 개념이나 정보처리 없어서 그렇지 사실은 그냥 심리이고 정식작용이라는 점에서 허무하거나 아니면 힘때문에 상대적으로 약했기에 일어나는 문제이므로 힘이 강해지는 수밖엔 없다는 그런 결론

스티커는 가난한데서도 행복을 찾아볼려고 했었던 노력

-그런 벌레들이 돈위주로 그런식으로 지네 그래서 그걸 방비 미비

그렇게 학창시절에 사람봐가면서 왕따시키는 그런 벌레들이 어른이되고 반복하여 그런식으로 사람도태시키고-승진도태등-지네가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지르는지도 모르고 공부도 못하게 인생 막장을 만들어놓고 그렇게 하면서 혜택을 가져가 남을 짓밟아 승진하면서 그런 벌레들->자칭'주류'에 대한 무한 분노 반드시 죽이고 작살내야 할텐데 느글거리는 주류들을 겉포장만 가득한 존경할 수 없는 이유

왕따는 자동적으로 사람눈치보고 위축되고 그렇게 행동하는데 어리버리하게(원래 안그랬던 애들도)-인간심리기제이고 그런 암묵적으로 "왕따가 나댄다." (그냥 당당히만 활동,행동해도) 그런식으로 해석하고 공격하기에 지풀에 그러는건데 그걸 넘어서 당당하게 죽일듯이하면 황당해하고 띠꺼워밟을려는게 그러는것-그런데 지네도 그런다 그런애가 패서 겁먹었다고 그런경우도 있는 것이다 왕따가 짱발르고 친구끼리 패고 등 지네는 "하극상" 이겠지만 하극상도 아니고 뭣도 아니다. 애초에"아랫사람"이 아니었기 때문-더 역량이 뛰어났으나 이미지 만으로 그랬던

그새끼 사주를 알고 그걸 조작 더 복수하고 짓이겨야 겠단 생각이 들었다. 감정도 연결 합리적-어차피 인간구조가 전부니 합리적인 허용을 하는 것이다.

쎄면 왕따시키는 것 상상도 못해서 못그런다. '쟤를 어떻게 따시켜...' 다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성공한 것

어차피 자기편의 그런 지네 색깔이고 그런 장단점있고 비도덕속물들이 약점노리고 지네가 맞다고 주장하는것에 빡쳐 끙했다 욱

과거엔 인과에 휘둘렸지만 지금은 경험칙적으로 깨달아-마치 배우기 전과 후의 구조상 천지차이처럼 그렇게 매번 자기를 바꾸고 그렇게 안되게 하여 생존할 수 있다 시간이 일방적으로 가고 구조가 이래서 일어나는 문제일 것이다. 인과도 있고 거기서 진화상 발달한 최선책 의식차원에-이걸 풀면 굉장한게 나올거 같은데 깔끔하게 정리한 인간 작동과 인과 자유실체 사이의 방정식: 인과는 없고 구조로인해서 시간이가는걸 착각하는 것이다. 그런 '자유의지는 있고 깨달은 후에는 있다.'식의

비밀의 키는 인간구조에 있었다-그런 인간대가리 대비 상대적으로 인간에게 충족되는 인간 그런게 "뭐가되든" "그인간구조 대비에 맞으면 충족행복 추억이라는 그런식"

이런식으로 만들어갈 수도 있고 타인반응도

그새끼는 늘엿보는 새끼였다-심리로 유발되도 감정은 자기 진실을 느낀다. '지인생' 그걸 평생 못벗어나 인간은-벗어나면 행복이 사라지고 나도. 다만 회피해서 차단했을 따름-과거 왕따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고장났던 것.

공포스런 얘기일 지도 모르지만 난 술취했을때 추억이 된 일이 단한 번도 없다. 추억이라 얼핏생각한다면 그건 술안먹었다면 더 그랬을 것 그건 아마도 대뇌억제로 우뇌쪽 추억회로 자극을 막았기 때문일것 반면에 혈행 혈액순환잘되면 추억이 되고-술로 행동유발이 추억인거 빼고 근본기전상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단점보이면 사랑식고 그럴 것 원나잇이 쿨하다 인간조센징 김치년들에겐 그게 딱 인구조

치정으로 죽여봐야 벌레하나 죽인 것에 지나지 않다.

좆도 아닌게 쫄은거 숨겨가며 더군요.. 하는 벌레 쓰레기짓 당하고 싶어?

내의지대로 안되던 인생...그건 악몽이다.

사교성의 느낌이 그냥 안우러나서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다 나는 계산해야만 가능한

좆도 아닌 벌레들이... <하면서> 나만 못누려...

인간인과에 따라 그나이에도 처음... 그런식

아예 강하고 뭐 그러면 서 동시에 그런 생각해주는 그런 포스 그런건 안거슬리는데 그렇게 딱 소심하고 그릇작거나 그런건 작은것도 틱틱대는거 같은 그런 느낌이 있으니 아예 어울리게 강하게 호감으로 그래버리면 그건 거슬리지 않는다

무작정 여행-능력만 있다면 아무데나 발닿는데로

일상의 행복-시시한 일상같지만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 마법의 트랜시 공기 마법에 걸린

적어도 심리에서만큼은 영향안받고 평정심을 찾을 수 있는데-상호소통 그러다 보면 백년이고 좀힘들게 살지말고 편하게 살자는

같은공간 같은 시간 다른인생

예쁘고 잘안노는 여자는 별로 당해본적이 없어서 남이 기침하건 말건 피해의식없이 시비가 아닌줄 아나보다 학교에서 애들이 하는거 모르든지

같은 시점 그런 다른 역량으로 그렇게 하는 것 가지는 이런관점보단 그런 다른 관점 마치 경험칙

그렇게 그때만 같은시점 다른 상황으로 혼란이 있거나 그런것도 마찬가지다 그런 개인의 정신 문제

그렇게 복잡한 산물로 당구공 흩어지듯 나온 세상이 어떤 자에겐 꼬인다, 반면에 어떤자는 잘풀린다-외모라든가 대인인지라든가 아니면 돈이라든가 그리고 미모가 뛰어나도 좆같게 꼬여 손탈수도 있고 잘풀리고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차이는 무엇인가? 그건 아마 선택과 대비의 차이일 것... 같은것도 어떻게 처리하고 넘어가느냐 그런거 나쁜남자는 과감히 외면하는식

자기도 모르게 왕따당하고 자존감이 낮아지고 인정받고픈 욕구에 AV에 뛰어드는 여자들을 보면 참 자유란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음...... 상황이만든 ''진심'' 을 자기구성으로 착각하고 그러는건데 단지 외모나 이미지 때문에 DNA 구성도 뭐 수더분할 수있으나 매력인데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랜덤으로 왕따시키는 벌레나 현재 일본때문에

정보미비로 쉽게 캐스팅에 타겟이되고 -친구도 없고(진화변두리) 더웃긴건 100년지나 죽고 '무죄' 가 되어버리는 개같은 여호와의 술책

굳이 분노가 안나도 평소에 그냥 잘할 수 있는 그런 힘이 상당히 중요하다 그런 자기역량작동방식 평균초월

대가리가 비건 안비건 쾌락관점 입장기준에 그거만 충족하면 그만이기에-시간은 가고 돈과 매력:특히 기분찾는 그런 뭘해도 더럽거나 아니면 기분좋고 외모찾거나 그런식 생각없는 찰나 즐기는 쪽이나 어린노무 그런것들 마냥 그런대가리 같이

역시 내가 맞았다. 그렇게 내가 겪었다고 선한일을 했더니 결국에 내가 그 일로 잘못되는 구나... 도움이 아니고 조롱하고 짓밟아야 했었던거였다...

그런식의 인과응보는 전혀관련이 없었다는 것-아니면 성공학이나 권모술수가 아니라 전래동화를 믿었을 것

법칙은 어김이 없다... 나에게도... 이좆같음 그걸 알았다면 신따위건 십자가건 믿지 않았을텐데.... 하고나서 당하고 나서 후회 이젠 예수를 찢겠다 씨발

씨발 나이도 좆나게 처먹고...

어릴때부터 개독강요되서 비현실이였는데 현실에 눈을 뜨다... 이나이에......

세상물리법칙과... 초월불가한 미친개독이 물리법칙을 초월했다해서...... 그걸 처믿은 나의 절망.......


강하게 양심적으로 하지 말고 속지말고 비도덕적으로 더더욱


그냥 쓰레기 조건반응체가 지랄하는 것일 뿐이다 미비하게 등등

좆나 배부른 소리하네... 중소기업 좆같은 거에 비하면 천국일 껀데... 공무원은 사람취급이나 받지...

신이 없다는걸 알고 더 가혹해진다.


요즘 세상에 인내는 무슨... 그것조차 유전적 소양인데 벌레 같은 개여호와... 그거 처믿다 인생허비 자기계발이나 할걸...


지네 유리한 인맥으로만 지네끼리 추천하고 공고히 하는 벌레 기득권...반드시 다 개박살내야한다.......

연예계가 그래서 성상납을 안할 수 밖에 없다- 성상납을 거부하려면 연예인을 안하는 수밖에 없다.


어느시대나 뛰어나다고 채택되는게 아니고 인맥으로 고까우면 매장되는게 현실
지네 저차원 사회심리로 맺어진 인맥이란 거대한 쪽수가

거의 사는 환경이 비슷한데 왜 조폭과 일진이 되나 유전자라고 밖엔 볼 수 없다.... 정보처리하는 뇌나 손상도 포함

그냥 공간변위되었다는 것 뿐으로

건강한 인간관계라는게 어딨을까...

그때만 다들 그러는거지

별것도 다 만들어낸다 씨발놈들.......

매력이 되니까 집착하고 처지랄하는거지 벌레들.....

만약 헤쳐가면 성공한다는게 인간관계에선 성립이 안되는거 같다- 그렇게 악플무시하고 못된 놈들 무시한다지만 착하건 못되건 99% 가 심리로 움직여서 그렇게 착한 놈들도 감염되고 마녀사냥으로 아예 일부러 죽을때 까지 괴롭히므로 그런걸 입으면 그들도 정상적인 인간관계가 당연히 안된다는걸 안다 무너진다는 걸.... 그건 참는 문제가 아니라-이미 참는 수준을 넘어섰고 못참으라고 그러는 것이므로- 전쟁과 제거가 필요하다 빨리 화낼수록 이기는 것

조금친절한데서 할라고 너무 희생이 컸다

원래 악플안달고 왕따 안시키는게 정상 아니던가? 역사는 그걸 비정상이라 말하고 있지만

개하나년 살인하게 만들어놓고 살인했다고 지랄하는 미친년 여호와 죽고 싶다......

인간이 살인할 수 있게 안만들어졌다면 안했을것 아닌가 물질이 아니고


다들 다른 사람이 날 어떻게 볼까 곤두서 있는 것들 사이에서 남의식 안하니 좆같이 보이고 왕따 당하지 지적받고 이건 미친짓.... 인간은 왜 그렇게 생겼을까 지식부족만은 아닌데


사회적 불신과 공격, 불이익이 극대화되었기 때문 살가치없는 포장지 물질주의-그걸 비판하는건 내가 이런쪽 능력부족에 당했기 때문이고 개독가치관으로 어렸을때부터 비판했기 때문

살기가 힘들어지지 당연히....-그런 룰을 따르기 두려운 것이다. 내가 당할까봐


예수는 모두를 사랑하라고 가르쳤는데 정작 그새끼도 모함의 대상

혼자 있으면 누구나 벌벌 떨고 과민해짐

아리스토의 많은 벗을 가진사람은 한 사람의 진실한 벗을 가질수 없다 는 말은 문제가 있다. 결국 조건반응에 심리일 뿐인데 그때 그장면이 진실한거지 그 상황이 그사람을 진실하게 움직이게 하는거지 역학적 측면이 지속적으로 그러는건 그사람특성이지 그런 사람은 확률상 못만난다 교육과 모든수양이 응집되야 하니까 유전자부터

온라인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온라인이 ㅅ서로 불신하는 특정 심리상태지 온라인새끼가 오프새끼다. 특정 상태의 비열한 무의식이 들어나는 것들

왕따의 후광효과 "좀 이상한 사람이다" 그런식으로 평가절하-친구관점으로

조폭티 안내고 쪽팔려하는건 기가 죽는거지-그좋은걸 왜 안내 길거리 다 눈깔고 쪼는데 사는데 유리

이중적인 벌레들에 속아 '개과천선' 이니 헛소리 하면 지만 손해

뇌평준화 벌레 쓰레기들

재미있었겠다...


실수만안하고 철저히 하면 문제는 안생기는 부분인데 그러기가 쉽나 기본적으로 막사는데

막안하면 왕따에


집단으로 잘못된 삶?방식


특정 단점으로 갈구는데 그렇게 해서 안걸리는자 있을까? 그런데 넘어가는게 병신이지 쓰레기들..... 안맞으면 꺼지며되는거지

전과 2범으로 자랑할거면 차라리 그쪽으로 안가는게 낫지


기대했던 모든 실체를 까발리면 시시해진다-서로 만들어 가지 않으면 이게 세상에 실체이고 그래서 자기 마약추구하는 것-기대하는 그런게 없기에 환상은 환상으로 존재하나 현실로 충족할 수도 있고 완전하려면 노력해야 한다.

자기과시건 자랑이건 잘못된거건 외로움이건

개독이건 나발이건 되는게 되는 것

다만 자기 맞게 확률을 높이는 것


그냥 꼴리는대로 자기에게 맞으면 그만인 그런식인 것이다. 여자버렸는데 정작 좋아하는 여자는 개취급이고 그런식


인자가 부인해봐라 개새끼야... 어차피 심리인데 그것도 이해못하고 벌레 예수 개새끼.ㅣ... 어차피 꼴리는대로 처돌아가는거 아닌가


무식하니까 그럴 수 밖에 없지 알려야지


얻은 것도 없이 잘못되는 인생마냥


그냥 난 개한테 물린거네... 편관애비를 만나서.....


사주를 누가 바꿔줘....

극심한 노력으로 잠시 극복했던건 맞네 수년간 불안했지만


안처믿으면 지만손해 망할 부모


사람이 이미지, 시기마다 다른건데-지가 안간힘 하면 그런 이미지 안되기도 하는걸 어쩌지 못하는 부분도 있으나


감정도 유용 불안 예지력과 함께니


인생은 지금부터다


사주를 알면서 조절하는 자유


거짓말에 능통한 구조등 이미지로 느끼는게 사주에도 있다-사주중심으로 보면


자기 관상사주대로 가야 성공한다는 진리 깨달음


심리를 모르고 그런 조건반응대로 반응하는 벌레들이 다수라서 세상은 시궁창

세상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면  그런 의도에서 시작된 권력이라-심리를 추구하는 그런다

평소에 자기보호 자세인가보다

인생한번뿐인데 씨발 돈도 없이


길가다 눈 마주치면 그냥 눈 내리 깔 정도의 면상인데


눈안깔았다고 가래뱉었다고 한다 좆벌레들이 뒤질라고 카악퉤

지금깨달은게 어쩔 수 없는 것 정보나 그런 융합반응이 나서인데 사주도 알고 그런 퍼져가는 우주속세상에서 어쩔 수 없이 지로써 그걸 알게 되는 그런 부분인가 보다 그런 뇌가 생겨 정보처리 하는 망할.....-근원적으론 남은 이미 알았다고 집중파면 된다지만 그것도 인지일 뿐이고 이런 관점 맞다 인과였을 따름... 가출욕망도 그런 사주근원에서 나온 이제 깨달은

다만 올바르게 사주를 알아 길을 터주길 이성의 역할은 거기까지 겸손해져라 가이드야

결국 운대로 되는거 감정만 느끼는 구나 씨발


사주의 구라성- 만약 년주로 조상이 망한 것이다 그렇게 보면 (어거지로 뭐 조상의 은덕이 형제중 그자에게만 안온다 이런식 심리해석을 끼워맞춰도) 형제가 모두 년주에 그래야 하는데 그게 아니다. 한명은 좋고 한명은 나쁘다. 같이 겪었는데도 그것이 사주의 거짓을 증명.


별거 아닌 인간이 당한 것에 불과

남들같이 했는데 외모로 고난


근시안적으로 인지 서로 진가도 모르고 원리도 모르고 운도 모르고

양아치의 선한 눈빛을 보고 공격안하다가 처발리는 그런 꼬라지

그시간 버린거다 기다려주다가 시간 좆같이 나이만 처먹고

평범하게 결혼하여 효도하고 그런 꿈조차 작살-애초에 애비벌레가 짓이겨 그럴 생각도 없었던 막장 집안이었지만 편관 칠살 놈팽이 겉으론 직업 가정내론 쓰레기 파탄

니가 절대적이야? 누가이기나 보자...

못난자는 사는게 빡시게 해도 힘들어 죽겠는데 외모 잘난 것들은 적당히 인맥 뚫리고 문제없이 사는거 보면 열받아 죽겠다. 이유없이 미장원이나 길거리에서 얼굴크다고 욕이나 먹고 개그맨도 아니라 싸늘한 대우받고 단지 외모 때문에 "못어울리는 사람" 이상하다, 진상, 짜증난다... 그런 대우 받고 사는 것.

난 뭐 이유 있는줄 알았더니 그냥 얼굴 때문이었다. 얼굴로 사는 벌레 민족, 인간이라 해외도 저능아들은 많이 그럼... 단지 한국은 전국민화 되었을 뿐

마음에 안들어서 싫어할 수도 있으나 진짜 마음에 들어 자기상처안받으려 자존심으로 그러는 경우가 있다 기색이 틀림 특히 트랜시 되면 다드러남 인간은 그렇게 완전히 자기를 조절하는 존재가 아니다

진심의 사랑? -그게 인간벌레는 외모나 상동성으로 유발되는데 좆나 얼굴보고 그러는 인간 만나지 마라는 갖잔은 조언...-신이란 개새끼가 이따구로 처만들어......

외모만 보고 왜 안쪼나? 그러지만 사실 안쪼는게 당연한데 나의 실력이나 등등.. 원래 성격이

왜 쫄아야 되나 반문하는

그많은 업소가 다 안망하고 되는 이유는 자기 고객을 받기 때문-지지층이라고도 하지... 구미맞는 것들이 사고 결제...
교회도 마찬가지 구원이고 나발이고 카악퉷

자기행동을 예상하는 것일까 흐름을 예상하는 것일까

나는 편견없이 봐졌는데 그게 다 기준이 있나봐 차별등

그들이 자유를 못발휘하고 산다고 불쌍한 오지랍 그런것들은 힘이 있고 누릴걸 다 누리고 산다 그걸로 충분하고 더 행복한것 공기... 등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서 그걸 초월못하므로 내가 알아서 잘해야 그런데서 하지 말고...


나는 몰랐는데 다들 그런 안보이는데서 수근대거나 욕하거나 함부로 말하거나 악플달듯이 자기들 외모 기준으로-특히 "노는" 것들- 그렇게 욕하고 그런 경험이 있구나... 그리고 성형외과를 찾는 것인데 당장 내가 그걸 컴플렉스나 이상하게 인지 안하듯 괜찮은 인간과 만나면 되는데 그게 교실처럼 하늘에 별따기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전교에 몇없고 졸업내내 못만나듯이... 그리고 그마저도 또라이성 있거나

얼굴 작은애들만 보거나... 자기 개성으로 못밀어붙이고-그것도 한계가 있지만- 그걸 기준으로 맞추다가 그러는 것이다.

컴플렉스가 있던 것들이 성형간호사 하여

여자가 아무리 이뻐도 얼굴크면 남자가 잘생겼지만 키 160대인거랑 같다는 식으로 씨부린다.

얼굴크기 강박증걸린 미친놈들 원래 그정도면 평범한데 그런 큰 여자는 개그나 하고 못생긴 여자 취급하는 방송과-"그들 사이에선" 못났으니까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노력하면 변화를 줄수있는것으로 평가를 받는 세상이 아닌 선천적으로 타고나버린 더이상 노력으로는 변화가 불가능한 잣대로 평가를 받아야하는 이세상... 유교사상이 짖고 남존여비사상에 젖어 살다보니 남자에게 선택을 받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예쁜사람이 살아남기 좋은 적자생존...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면 여전히 전형적인 한국인의 외모를 가진사람은 대우받기보단 대인을 기피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른다..

성형 수술..........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있어서 만능키인냥 서로 서로 부추기고, 자신이 느끼는 부작용이 있음에도 어떤사람이 "와 님 코하구 눈 정말 이쁘게 됬네요" 라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님도 해보세요.. 정말 예뻐집니다." 라는 대답들...

성형하고 연예인이 됐다고 하면 사람들이 악플을 달아대죠.. 이유가 뭘까요? 아주 조금만 솔직하게 말하면 성형이 아니면 자신보다 못했을꺼 같은 사람이 돈방석과 인기몰이를 하기 때문에 질투를 하는겁니다.

물리적으로 잘못된건 거의 돌아오지 않으므로 그런 물질지상주의 그런식으로 실수 안하고 그런쪽으로 강하고 집중하면 잘당하지 않는다 그게 옳은것 개여호와 미친놈

지도 미래에 그런지 몰랐겠지 그러면 그대신 손발짤리라고 물리경험칙적으로 처벌은 받아야지 이게 진실이다 개예수가 처뒤졌듯이

아무리 처울고 지랄해도 그 대가리 감정일 뿐인게 시공간 경험칙상 원숭이보듯 하고 이익대로 행동하고 지네가 우월하고,승리자라고-그런 방식이 장악했다고 자부하는-정치 벌레들이기 때문... 안타깝게도 사실이다 예수도 그렇게 뒤졌다 지가 망상하건 나발이건

그걸 알아줬음 좋겠으나 전쟁원리가 아니지 안그럼 다 생식잘하고 그랬지 대가리가 그렇게 처생겨 돌아가는데 어쩌나

선생도 구속하고 판결한 판사, 선생 벌레들 다 불로 지져서 토막내버려라... 아들이 복수하면 되겠네. 보고 있지 시발아...

그간 익숙한게 겉으로 나오는 것

반기독교 적으로 하니까 일이 더잘되어 버렸다.. 과학을 믿으니까... 이게 하나님의 은혜니??? 씨발아... 성경에 가래침을 뱉었다......

인간을 제대로 설명도 못하는 성경 따위.....

지가 처만들고 엉터리로....


당연히 거기만 집중하면 잘할 수 밖에 없지

인과가 잇다고 생각을 하건 안하건 인과대로 돌아간다 그건 사실


3차원적 근본을 그따구로 해놓으니까 '인과'-2차원적으로 관찰하는-도 안되는 것이다 개씨발

수십년간 본자도 딱보고 처음사람 그 숨겨진 이면 알기가 쉽지 않은데 그건 나이가 아니라 특수한 훈련필요 나처럼 노하우와

위에서 보면 다 개미, 미물 안에선 복잡/ 임장 그것역시 인지작용 사라지면 우주엔 아무것도 업삳.

야훼도 상당한 근시안이던데


자기가 남자로써 무시당하는걸 견디지 못해 여자가 되버린듯

자기랑 안맞는애 싫어하는건 유전 생식 본능


재미로 하건 자격지심으로 하건 처당하면 븅신


우연히 느낀 기분의 총체를 조절하다-보통인간은 그렇게 되어 있음 작동 구조 자체도


그때의 부팅 혹은 역량


자유니 작동체니 해도 이세상은 운도 같이 돌아간다-이유없이 노력없이 잘되는게 분명있다 다 맞물려 돌아감 의식만에 착각

과학적 원리에 의한 예측은 그 어떤 신앙보다도 정확하다 물리법칙이나 판단등

기싸움이 때로는 집중을 끌어오는 싸움이 되기도 한다.


학교란 힘에 대한 예의를 배우는 곳 다시말해 세뇌 시키는 곳

학기초에 애들끼리 간을 본다-그리고 공부할땐 공부하고 놀땐 노는 그런 어중간한 애들끼리 모이고, 팬클럽끼리모이고, 양아치는 양아치끼리 일진끼리 냄새맡고 모이고, 범생이는 범생이 끼리 모인다. 게임하는 애들은 게임하는 애들끼리 모이고, 약한애들은 약한애들끼리 모인다. 그런데 이런 활동을 안하거나 이런데 둔감하거나 어떤 무리에도 못낀애가 왕따가 된다.-혼자에 '주변인' 이 되므로 타겟이 되고 어떤 무리에 도움도 못받고(도움을 줘봐야 처맞겠지만-주먹기반 지력 미비할때 일진이 왕) 소통도 없이 일진에게 맞는데 일진은 자기들 스트레스를 그런놈들에게 풀고 그런놈은 또 더 약한놈에게 풀고 맨 아랫놈은 풀데가 없어 게임하거나 집에서 화풀이하거나 가정파탄내거나 부모일찍 죽이거나 자살을 한다. 고통겪으며 대가리가 빠개지는-그리고 일진은 여자따먹고 잘산다 20대 좋은기분 누리고 평생 대차게

냄새맡고 자기과 아니라고 경멸 자기부류-꼴리는대로 일진들은 그게 엄청나게 심해서 선생까지도 그런다 외모로 누구나 부모까지

사실 흠이 심해서 -평균보다- 괴롭히는 일도 많으나 보통은 왜곡심리, 신체추형장애마냥 그걸 부풀려 집단이 휩쓸리는 심리 경향이 강하고 현저하고 또 그런 흠이 있어서라기 보단 제일 밑바닥에 깔려서-그들 대가리 수준상- 폭력의 피해, 그런 부정적감정이 집중되기 때문인 것이고 그것은 길거리나 어른이된 후에도 마찬가지다 그런것들이 20대로 길바닥에 나와서 여전히 그렇다. 그 기준은 부, 때깔, 잘나감, 폭력, 외모, 유전자... 등 그래서 속건 냄새를 맡건 잘나가 보이는게 안당하는 지름길... 우습게 보지 외모, '냄새' 로 기가 약한가 강한가

그래서 안당하려면 힘이 더강하고 서열이 높아야 한다 관리권한마냥 잘안당하게-그것까지 파괴못하게 야훼가 좆같지만 물질로 인간목줄잡고 있듯

왕따가 일진보다 잘생기고 멋져도 당한다 그게현실 단지 잘생긴게 아니라 에너지로 뭉쳐져 파쇄가 가능해야 한다. 냄새맡고

졸업하면 누구나 잘나가는척하나 티가나지

일진과 왕따는 거의 외모로 갈린다. 일진중에도 '찌질이' 출신이 있었는데 안경벗고 렌즈끼고 염색살짝하고 포스로 그러니까 학기초에 걔 모르는 애들이 몰려서 졸지에 노는 애가 되었는데 아는 반애들은 볼때 띠꺼울 수 있으나 소문은 안나서 괜찮았다. 그렇데 졸업

인문계일진은 좆밥유전자 좀 약하고 공고일진쪽이 그렇지 그러나 꼴통

기왕이면 일진기분으로 사는게 낫고-위축에 스트레스에 (그런지네가 전부인)하층이라 감정폭격에 쓰레기 하수오물되느니... 번화가건 뭐건 일진 그룹으로 보여야 안당한다 그건 사실이고 진실

"찌질해보이면"안된다 이유막론하고-여자도 호감있다는 그런게 통하는 년이 있고 아닌게 있듯이:대가리상 오히려 굴욕 포지션 느낌- 일진도 안경쓰고 왕따당할 수 있으나 그후에 처세가 있으니까 안그러겠지 유전자 냄새가 다강한게 아니라서

범죄를 저지르는 놈들도 일진도 있으나 최하층... 그게 현실

부모랍시고 자식에게 풀고 자식은 왕따를 괴롭히고


유전자조합을 보기도 하지만 일진도 개판쓰레기이고 왕따도 잘생긴자나 유전자 좋은게 있는걸 봐서 그런 외모에 느낌을 보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이미지나 처세나 그런-"찌질한" 느낌나면 안되고 말중에도 그런느낌나면 바로 하류나 쓰레기로 전락

유사일진이나 반감으로-스타일 찌질등- 패려고 하기도 하나 제대로 하고 꽉잡아야 통이된다."진짜"라고 알도록 초면에 제일 강해야한다 포스가

다른 잡아주는게 없다면

일진도 계열이 있는데 사주로도 차이-정재나 편인, 인수 이런 새끼는 조폭이 많고(배워서하거나 익혀서 하는 조직형인간) 편인이나 편관, 뭐이런 새끼들은 학창시절 학교일진 비견겁재만으론 학교에서 그러겠지만 상관+비겁(MMPI로 보면 반사회성+경조증) 같은 경우는 가출하여 놀면서 하는 그런 일진계열

그런식으로 부모나 벌레, 선생 쓰레기들이 짓누르려 했던 그본능 악독하고 대차고 남해치는-지네는 그러면서 남은 하지말라, 또 지네는 그래서 병신 벙찌는 인생살아 그런 대가리로 그것밖에 못하면서 범생이 쓰레기들 스펙트럼은 대가리 연장으로 처맞아 깨져뒤질 스펙트럼-그거가지고 무리짓고 짓누르고 괴롭히고 하는건데 물리 취약성 노려 씨발 벌레

이유는 사실 간단하다- 기가약하고 그런게 약해서 병신 쓰레기 어른이란 좆같은 새끼 말듣고 병신 찌질이로 버려지는 것

보이는 대로 다하니까-이미지상- 그게 진실과 진리로 느끼는거다 보이고 느끼는 전부가 이미지만 그래도 뼈속까지 일진인줄 알고 착각 실제로 그럴 수도 있지만 그렇게 보이고 믿는것 인간원숭이가 뛰어나봤자 어디가겠나 감정적 임장 냄새일 따름이다

원리나 본질쪽이라기 보단

얼굴 작으면 사각턱도 개성이 되듯 비슷한 인식원리로 강하면 개성이 된다 한계선은 있어도

일진들도 지네사이 공통점이 합리적인지 정도는 아니까

일진들도 사상에 헛점에 구멍이 많이 나있지 있어보이게 하려고는 하는데

헛점이 있다 다만 쎈걸로 모든 불합리 합리화

자본주의쾌락주의가 받쳐주지-"이렇게 생겼으니까 우월한거 아니냐" 식에

과거보다 그런경향 심화


인과고 나발이고 해도 강하면 안당하고 타겟조차 안되는 인지문제라서 인과론이란 우스운것 철학적으로 그만 논의하고 역량만 강화-어쨌건 보상충족하면 되는거 아닌가 경험칙적으로/또 잘못된건 잘못된건데 단지 외모로 인해왕따당하고 너무 감정적으로 심각하게 운명이고 어쩌고 받아들이지 말것 그들이 그러건 말건 다르다 더 초월했으니까 강해지고 해안입고 전쟁잘하면 그만

생전에 행복하면 그만 내가 더 강해졌으니까 부모고 나발이고 벌레 허접 쓰레기 기성

부당해도 진심이 원래 인간이 작동체로 들어왔다 나갔다 하건말건 나발이다 힘이 강하면 그만이라고 찌질이 허접인생 선례들 절대 개무시 하고 살지 않겠다 정치인도 아니고 말야 씨발

보상충족되고 늙어죽으면 인과고 나발이고 무의미 이게 집중, 포인트

누구나 일진냄새 좋아하는데 기왕이면 잘나가는게 낫지

나는 전체를 봐서 알지만 그런 의사조차도 지가 미비하여 그런 케이스에 해당하는지 모르고 역시 왕은 나다.

때론 백마디 브레인 스토밍보다-자기 기질반영등 모르고- 그냥 자기 잘되는 기질대로 그간 경험으로 뚝심으로 정통성으로 하면서 지은 이름네이밍등이 더 강력하다-그간 사람들에게 통했다는 것인데 자기 무시안당하면서 단순하다 어쩌면 무시안당하고 먹히는

그걸 무슨 신앙심이니 벙쩌서 그사람보고 믿겠다 그런식으로 하다가 망하는거 하나님보다가 망하는 병신 그런점

배려교육이 문제가 아니다. 그게 필요없어진 사회가 문제다.


예수도 심리상 인간과 비슷-좆같은 짓해서 그럴 뿐 예수보단 야훼
지쪽팔림을 알아서 숨어있나

니들이 뭔데 벌레야 중세에도 있던 새끼들


뻘짓하고 있네... 등 일진 감각으로 하니까 그런 구린일 안당하고 빠질 가능성 적어짐

유전자 따른 심리와 당하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다는-남들은 모르나 나는 깨달음:그게 갖잔은 일... 허허 웃고 만다

애새낄 그따구로 키워놓고 뭘하길 바라나


술처먹고 노는 그런 기분밖에 못느껴봤으니 그런데 임장 말초위주로-누구나 그런게 아니라 반반이다 원하는인간양면마냥 자기는 조건하면서 진심주장하듯 혼자있을땐 그런거 즐기고 대외에선 말초누리는 그게 전투력강하니

이런심리를 파고들어


그런 하려는 감정이 아니라 행동감정, 그렇게 실제로 잘돌아가는 살해할 행동의 신호-인간은 그게 전부:그수준

거기에 쫀다

아니면 전략으로 해할 수 있는 그런 정도나 그런 인맥,군대, 후광등 낯빛도 분별못하고 지능이나 지력등도

여자의 신분은 남자의 주먹으로 결정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저절로 필요로 발달 이런 기억과 적는 것도- 좋아하면 뭐하고 싫어하면 뭐하겠나 외모찾고 그런거지-펜션놀러가는데 주인맘에 안든다고 결국은 ''집'' 의 감각이 좋아서 그런거 아니겠나 죽여도 그만이고 취해도 그만이고 어차피 그런거 외모보는거지

그리고 직접 가구를 만들어 줘도 그런 정성등 그런 연출에 더 민감한 인간벌레들 사실 그 진심의 물질은 오래가는데 말이다.

그땐 그걸 보다가 지금은 다른걸 보는 심리 저절로 느끼는 다른 경험도 영향 나만 민감알아 원리

중독심리-보통 인생에 그거말고 없는 경우가 많다 다른 즐거움이 없거나 그것에 배신당한 기억이 있어 두려운 것이다.

경험칙 불패

그런데 경험상 그런 인연이 없다가 갑자기 그러면 의심하나 그것도 지나치게 대단하게 보거나 심리과정이나 자기 바뀐거 자각못하면서 그러는거지 감정과 상관없이 이유가 있다 주식마냥

어차피 욕하는거 돈이나 챙기자

격이낮으면 신분이 낮은거로 보이고 남들은 자기들도 다 쾌락추구하면서 그걸 내놓는자는(대놓고 추구하거나) 좆같이 본다 그 후광에 뻥튀기하여(그래도 뭣도 없는 쓰레기보단 낫겠으나)- 그러므로 조폭이나 삐끼처럼 그렇게 자기를 무장하여 상류층으로 보이는 노력이 좀 필요

낮은 입장에서도 안당하게

보통은 신분은 이미지로 느끼니까 본능 외모 포스 기반응등

그렇게 질투나게 생긴 연예인도 잘만사는데........

그건 힘이 있으니까

개들 조직성밖에 과시못하는 미친새끼들이 그게 유일한 멋 다양성 묵살-그래서 니들은 하급 이런데선

지가 우연으로 운으로 부자가 됬는데 그 구성체로 "지가" 된건줄 알고 인지하여 근시안적 허세하는 벌레같은 갑부들 세계적이라 하는 미친것들도 마찬가지 임장계에서 세계적이지 내가보기엔 여왕개미에 불과-개미원리마냥 일진도... 그룰을 다 따르는.....

다른 '자기' 시스템있냐고? 글쎄...

근시안대로 인지하는 인간수준들이라

그런 지도 미래를 모르고-다른자는 지네가 선호하니까 그러면서 알고 쾌감났을 수도 있는데 속이는- 별거 없을때 친했으니 거기갔지 유명해진 후는 안갔지 또 대가리 그대로라면 몰라도 인간은 그냥 작동체 누구나:임장에 속지마라 다만 나는 운명한개만 인정

트라우마도 살리면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다. 인간기준

내가 보기엔 돈돈그러는게 소유의기쁨도 있지만 소비성 사회에서 지출하고 사고 먹고 맛집다니고 그런 재미 쓰는 재미로 돈돈 그러는거같다 경험칙상 그게 즐거움주고 본능상 신세계거든-굳이 세뇌가 아니라면 (권력욕의 또다른 발현인지도 모르고)

술값쓰고 쏘고 과시하고 안주처먹고 등-그래서 돈을 신처럼:그게 전부라 -그렇게 인간은 원초적 당장 유흥가에서만 놀아도 하루 30만원은 우습고 술이라도 먹을라치면 한달월급이니까

밥과 디저트만 밖에서 사 먹어도 하루밥값이 5만~10만원이 나온다 제대로 된데서 먹으면 좀 인테리어 되고 등

중세 서민들이 귀족연회에 토한것 주워먹는거 얼마나 그런 욕구 쾌락에 대한 욕구가 강했으면 인간원숭이의 벌레-그게 여러가지 일상임장으로 미화되고 있으나 사실상 그들이 경험상 최선

사주나 유전과 다른게 돈안좋아하게 생겼어도 그런데 중독되면 악착같이 돈벌려고함 특히 여자중독은-돈버는 수완은 더 나을 수도 있다 현대에서

요즘은 선한자가 없듯이

결국 심리인데 심리에 휘둘려 그런짓해도 그걸로 충족하는 심리를 구조를 가진게 결국 인간

황홀경이란 말이 좋은말인데 그걸 마약에 붙혀 저질로 더럽히는 양아치유전자들... 그런 문화들... 더럽히고 파괴하는데 뭔가 있는 파라다이스를 카지노나 여자에 써붙이듯

되찾아오고 싶은데 힘때문에-물리 미비로 공격

죽자고 달려들어... 아마 개인별로 쓰레기인데-공통반응 패턴도 있으나- 그런 더 쓰레기들이 많아져 뭉치니 일어나는 현상인듯...

아마 구조상 이거같은데-컴퓨터로 키보드 만들고 거기서 유용한 기능으로 다른 프로그램 복잡한 상황도 혜택받듯 그런식으로 이 세상도 그런 유용한 기능이 다만 복잡한 상황에 적응하여 혜택받는 그정도라고 보는데?

그런 인간 쾌락기준 모양새 만드니 사람같이 보이는거지 90%의 본질은 사람이 아니다.. 쓰레기 짐승.... 허울 껍데기 분인 좆같은 세상

자극 걸어놓고 기다리라는 것에서 발생하는 또 자극

이런데만 집중해도 백년금방가는데 학문은 무슨 학문 카악퉷

학교폭력으로 그랬건 뭐건 첨보는 벌레들은-왕따시킨이유를 똑같이 느끼는 장본인들- 더망가진것에) 개취급을 하고 실상을 알면 대다수가 더따돌리고 가혹하다... 그게세상... 꼴리는대로 이미지나 장점없으면 그렇다 매력경쟁 지네도 모르는 벌레 씨발놈들.....

허술하면 정으로 안들어가면 결국엔 왕따 당하더라

무의식에 남는 삘링...길거리...+인간추억 이맛에 산다 이기분 의즐거움의 중독을 깨달아야 그래서 무장하는것 다들 백이든 의류든 이맛이기준-일말에 그거라도 느끼려고 그외모로 아님 잘모르고 타성에 젖어 따라하는 어중이계급들

뭘추구하는지 까먹지 않도록 주의-계속 자극을 줘... '행복의 맛'

학생들에게 준 아픔은 대수로운거고 지몸은 그리 중요한가보죠?
그 학생의 부모의 잘못이라면 누구처럼 미꾸라지처럼  요리저리 피해가는 방식을 배우지못했던것.
학생들 체벌할땐 왕처럼,주인처럼 군림하면서 학부모앞에서는 온갖 위협을 다 당한듯이 겁먹은 약자처럼..
가장 중요한 학교의 문제로 학부모가 상담을 요청했지만 여행떄문에 다음에 얘기하자? 외에도...여러가지
나같아도 그 부모처럼 화 났을만합니다.
그리고 동료교사분, 인터뷰에서 난데없이 논술경시대회에서 상 받았다는 말이 거기서 왜나옵니까?
참 부끄럽네요. 부끄러워...박교사 편들어줄려고 하셨나본데 오히려 그말때문에 더 욕듣고 있는거 아시나요?
처음에는 부모를 욕했었는데 시청자들 바보 아닙니다. 일부 몰지각한 교사 타이틀만 갖고있는 분들.
세상 무서운줄 아셨으면 하네요.

공부를 안했다면 범죄자가 됐을 인간(짐승과 동의어)
중년의 나이가 된 지금도 학창시절    체벌당한 기억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제기억에 그 선생님은 지울수가 없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선생님의 말한마디가 아이의 인생을 좌우할수도 있다.
같은 학교 선생들도 자리에 연연하는 그모습들이 짜증났다 편을 드는 모습등.
선생될 자격없는 사람은 교단에 서지 말기를...할사람 많다.
젊은 그선생 자격정지 시키고 아이한테 무릎꿇고 빌게하라.
심각합니다.

교사들의 이익집단화
강간. 강제 추행을 해도 면책으로 마무리하는 우리나라 교사집단들.
그들만의 이익을 위해 .. 학교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모르는 자들이
사범대 나와 돈쓰고 선생하고.. 시험합격해서 선생하면서
교권침해라 이상한 말을 하고 다닌다는것..
학부모도 지나친 면이 잇엇지만.. 근본적인 것은..
어린 학생들을 약자로 보고 마구 대하는것이 문제
우리모두 학교다녔을거고..
정말 상식이 없는 자들이 선생하는것을 많이 보고 자랐는데..
나이들어 친구가 선생을 하고.. 또한 학부모가 되여가는것을 보면서.
사회적으로 선생에 대한 시선을 바꿔야 할때가 서서히 오고 잇지 않나 생각합니다
능력이 없으면 그만둬야 합니다.
매도 필요하지만.. 상식을 넘는 행위에 대해서는 반듯히 처벌받고 교단에서 추방해야 합니다
이들이 다 같은 편이라고 편들고.. 사회정의를 말하는것은 잘못입니다


그간 했던 짓거리 후회...회한


애비 벌레 새끼가 왕따 처당할 짓거리를 하니까 하는거지... 폭력에 쌍욕 가래침 고문 벨트, 고무호스 의자 장난감총 방망이 주먹 발 계단에서 밀기... 가리지 않고 폭력을 행사하니까 왕따가 되지... 밖에선 정상적 회사원 집에선 미치광이... 그게 애비벌레들의 현주소 카악퉤~~~~~

여자만 밝히고

팔팔하고 젊을때는 혼자만 즐기려고 처자식 팽개치고 밖으로만 돌다가 다 늙어빠져 돌보지도않던 처자식들한테 놀아달라고 뜬금없이 오니 갑자기 감정이 생기냐? 다 자업자득이지. 참 지랄같은 한국놈들 그래놓고 다 늘어빠져 집에서 왕따당한다고 별 불쌍한척은 ....하나도 안불쌍하고 더 뒈질때까지 고통당해야 된다.

나도 나이가 마흔이 넘어가니까 자주 감상적이 되더라. 그래서 13살 어린 아가씨를 말동무로 만들어뒀다. 외로우면 가끔 만날 사람이라도 있어야 한다.

이어져서 폭발하여 보복하는 심리적 끈이 있어-진실이야 어떻든 그걸(지네도 모르게 하는) 못건들이면 사회적 폭발은 없다: 약자는 뒤지게 마녀사냥 하고 지금껏 그렇게 뉴스에 뒤지게 떴던 악질 사채업자의 신상이 털린적은 단 한번도 없다.

평생을 피해자로 불행하게 살아도 별거아닌 좆같은 세상 살아서 복수못하는데 귀신이 될까-귀신이 못되면 진짜 불공평한... 사후도 없는거 같은데 경험칙상 과학상 인간은 물질이라

파동? 거대한 환영? 물질화시킨 개하나년? 창조주는 있으나 그런 유치한 새끼가 창조주?

그런 개나 뱀을 애완으로 하는데 지능도 없고 능력도 미비해서 인간이 하는대로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진화영향으로 인한 인지- 개는 사랑받을 가능성 높으나 뱀이나 이런건 아닐 가능성이 높다-온욕이라든가 혜택등 마치 연예인보는듯 그런데 시간은 가고 공간도 있는데 인간이 자유여지가 있을까? 그런식에......

어떤 여자- 그런 대가리 크고 뭐 그래서 한껏 노력해도 그렇게 사람취급못받고 초면에 무시하다가 그런 보통 사람정도만 해도-당연한 과정인데 주문하고- 끙 하면서 아예 봐주질 않는다... 지네 가 보기에 사람많이 보니까 하층입지 정도로 생각을 하다가 그런애가 정당한것도 하니까 그걸 가지고 그러는 것이다-남은 다해주는데 진짜 그렇게 어떻게 사나 싶었다 힘든 인생-왕따도 되고

그런거 보면 인간에게 자유는 없다. 대다수가 90%

어디서 뺨맞고 어디서 화풀이 하는 것도 마찬가지

분명 자유를 쓰는 인간도 있고 그런 경우도 있는데 대다수의 경우나 인간은 자유를 사용하지 못하고 무의식의 타성으로 흘러간다-그래서 생식이 가능한걸지도 벌레 개여호와가 그랬단다.

만약 성형을 하거나 살을 빼고 외모를 바꾸고 스타일등 바꾸어서 그러면 다른 자들이 그자를 대우하는게 달라지므로-그런 역학으로 되는 인지반응과 행동자세와 가는 공간이나<시간좌표상> 그런것이 달라지는 것에 불과하므로->(왕따는 그러고 싶은데 친구가 없는 굴뚝같은 그런일이 많다. 자기가 원해서 되는게 아니라 원하지 않는데 그런역학으로 어쩔 수 없이 고립되었던 것이다.> 그런식으로 달라지고 진화적착각인지 디자인인지 그렇게 보상하는 그런게 자극이 달라지고 평생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저절로 왕따가 되었듯이 저절로 친구가 생기기도 한다. 기술과 보상문제 원숭이다루듯-다만 그걸 머리안써도 저절로 되거나 이전에 어릴때 정보처리로 경험을 많이 겪은 자들이 유리한데 그런 불평등(개여호와가 만든 불합리한 구조)-> 그런식으로 96% 이상이 타성으로 간다고 본다. 나머지는 돌

보이는 것만 휘황찬란할뿐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경우가 많음

지각은 지각이고 지각마저 별의 파편처럼 착각이거나 아니면 자유의 일부거나 겹치거나 기타 실물은?-

우ㅜ연히찾게되거나굳조상확률높은것도구조상문제

사실 어릴때부터 노련하고 다알고 시간이 흐르고 공간의 구조특성상 그렇게 잘살아가서 사춘기부터 고난안겪고-발달과정상 침해안받고-살아가는게 복된 것 인간 진화 과정 발달 취약상 그게 최선 "어쨌건 시간은 간다." 거기에 맞춰서 진화하도록 진화한 인간들일 따름이고

솔직히 그렇게 적당히 태어나서 뭐 뛰어난것도 없으면서 외모로 그렇게 지네는 해당안되고 잘살아간다는 그런것들이 밉지-진화심리학적으로 일진들 눈치보는 주제에

그리고 난 단지 경험칙적으로 최선을 다할 뿐인데

본래 마음은 그게 아닌데 상황이 그렇게 되어 -어쩔 수 없이 구조에 얽매여서 그럴 수 밖에 없는- 그것도 지킬자에게 지킬지어다 다 쓸데없는 것 대가리 지우고 다시 핵심몰입

경험칙적 방법다쓰건 아니건 마음을 보여줘서 모르면 쓰레기고 그만

폭력으로 억압하니 자기주장못했던 것이다. 그렇게 코끼리 목매기

지식이나 정보가 기준이 될텐데 보통 지식도 없기에 본능과 꼴리는게 기준이 되서 세상모르고 살아가도 잘만산다 술도 절제하고 그러면 천수누리고

그렇게 벙쪄 다른세계에서 헤매니까 현실못다루는 것이다 개예수바이러스나 철학

얼핏 그렇게 외모등 이상 느끼지 그걸 부풀려 그렇게 심하게 왕따 당한줄은 몰랐다.

또 그런 치유상담등은 쓰레기들만 모인다는 사실

정보처리로 그런 사주 취약등 극복 정보화되어 마치 일기예보로 많은 재난 예방하고 자기입장'인생' 편하듯이

왜 하필 그런 생각이 안났을까? 가 아니라 역량이면 나는거고 그게 났다치자 뉴런구조상-3,4차원에서- 근데 그걸 하고 말고도 인과가 아니라 어릴땐 인과나 지금은 해버릴 수 있는 그거다 그건 '인과' 라 명명하기보단 다른 뇌와 프로그램 기작으로 작동하는 것이므로 결국 인간입장에서만 절대적인 사물이나 작동과정들이므로 그냥 '자유' 라 명명하고 있다고 치고 많이 쓰고 가자 그래봤자 생물학적 못넘고 100살이 최고 (인생에) 스파이크. 뭘로 충족하건 행복하면 그만 생각 클리어......

꼬꼬마들 3차원 공간에서 저지르는 그런 행동이 다 보이는 '통찰'

남자들은 생각해주면 우습게 보는 감성결여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그냥 공동행동이나 위아래 서열관리가 전부인 경우도 많다.

국가라는 권력이나 쪽수의 권력으로 강요하는 것에 무슨 사주가 있고 인과가 있나 다 배부를 때나 통하는 개인의 우려에 맞춤형 착각일 따름이다. 잘못된 노끈 잡기 지푸라기... 포인트는 그게 아냐-수명은 한정되 있긴하지만 빡세야(그렇게 못태어난 것도 재수없는)

인과가 어딨나 중요한건 항상 관리하는거지 뇌도바뀐다-결국 보상충족-안중요한건 까먹든 말든 다시 인류재앙을 그냥 냅둬버려 쓰레기들 지네가 인정하는 것들이 뽑아내겠지 잘잡건 못잡건 병신들...인류에게 혜택따윈없다 인종벌레들

고위층??? 누가 고위층이라는건지... 언제부터 국민 머리위에 섰나 민주주의는 시민들의 반장을 뽑아서 (양아치를 배척하고) 그들이 민주시민을 모으고 시민끼리 걷은 돈으로 월급을 주는 제도가 아니던가? 왕정도 아니고 결국 시민이 왕인데 어디서 시민 머리위에 스는 고위층은 무슨 결코 높은 자리는 없다. 민주주의는 갖잔은 새퀴들이네 지금이 중세왕이니??? 중세시대에 비리저지르면 구속되대? 착각도 유분수네 쓰레기 것들... 착각고만해라 범생이들아 교실에서 일진한테 쫌 처맞아야 지들 주제를 알지 갖잔아서... 고위층은 무슨 새퀴들아 착각ㅈㄹ

난 개싫어하는데 개로만 뭉쳐져 딱 그 친구-지지층이라기 보단 지지층도 그러나 그런 유형 친구필요한 십대나 90%까지도 점령가능하지 냄새나 매력은x

지능이 시간을 줄이면 인과는 바뀐다. 초월-인과란 절대적인게 아니라 인간시야의 입장

감히 누가 좆되게 해?-인과를 그런 벌레가 좌지우지? 웃기지 마라 힘으로 막기....

뛰어오는 것도 물리적 공간시간필요-지도 사람인데

인디나 뭐 그런 정체모르고 유행안타는 그런거 하면 지꼴리는대로 비사람취급하니까 그런 대세고 그런거에 실어서 그렇게 자기 확인 이미지하고-결국 인지대비인데-그런거로 최고못되면 다른 나와있는 권위와 어깨하여 차용하고 그런식으로 자기 확실하게 뜨는 것 안그러면 개무시에 사람취급못받고 이방인 처형취급 마녀사냥대상

방법을 알려줘서 막게 되는 '인과' 결코 시공간과 과학자들 철학자들 해석같지 않다 구조상 상대적인 전투력과 자유행사적 측면이 옳다.

몇사람이나 친구에게 들은게 자기 자신감으로 이어져 그런 경우가 많다.

내가 만약에 돈이나 다른힘이 있었다면 이렇게 안써제꼈을 수도... 그쪽으로 파서 더 강해졌겠지-난 가진게 없어 끄적이기만...

기분에 목숨거는 폭주족

어떤 근육, 어떤 얼굴로 뭔 관계를 맺고 거치고 어떤식으로 -통과해 받아들여져- 살아남았느냐 그런 신호

아까운 시간 지루하게 보내지 말자고-나이들면 깨닫게 되는거

확실히 단도리 해놓으면 자유고 나발이고 인과고

인간에게 유의미한

자각을 한다는 것과 자유의 차이점

단지 뇌가 주어진걸 향유한걸 "자유" 라 착각하는거 아닌지

인간의 뇌신경은 똑같고 그것의 조합상태나 DNA조합상태의 변화로 차이나고 결정된다고 보자. 그러면 인간을 볼때 그 인간이 살아가면서 받는 자극에 따라 뇌형성의 물리적인 것이나 심정적인것이 각기 다르게 형성되고 또 그런 자극을 받으면 누구나 변할때-이를테면 폭력- 인간이 괴물이 되는건 그런이유에서다. 마치 특수임무수행자들이 사회적응못하고 지나치게 폭력성향띄듯이 그런 것

사람마다 동시점 에 세뇌당하거나 그런정도가틀리기때문이고ㅡ같은개독사상에ㅡ가정환경이나등 거쳐옴과 인과ㅡ그러나 다른 시대도 비슷한유형이잘믿는걸봐서 유전자가절대적ㅡ 동시점에 봐서그렁지 시점은 철학적으로나 유의미하지 무의미할수잇다.

동시대 거리와구조기반수명 언제뒤지나 작동력 전쟁력 그런거만유의미

우둔하면 조롱거리가 되므로 순진하고 그렇게 사는듯 보이지 말것

경험칙 인지상

겪어보고+ 매치로(나중엔) 맛분별하는듯 춤만해도 다다른데 느낌이 그맛

누가되든 상관없는데 다만 내게 열등감준벌레를 내 의식인지구조내에서 그렇게 극복하기 위해서 그렇다.

애미욕하는 쓰레기들 몰려있는 나이트.. 거기가 지옥 정신적으로는


그런 제압못하는거로 제압하는거같아 좆같은 그런건 알면서도 당하는 무력함이 없어야겠지

중세귀족이 미각느끼려 토한 음식물을 먹으며 나는 왜 귀족이 못될까 한탄해봤자 세상은 바뀌지 않았다-무력:독립운동정도도 못된>알다시피 해방을 준건 독립운동이 아니라 미국과의 전쟁 영향은 주었겠으나 인과적으로-

현대도 그런 벌레들이 많지 연예인,클럽빠는 오덕:개취급당하고 클럽도 못들어가면서 남이 따먹고 버린여자 돈주고 사먹는

중요한 핵심은 실질적인 힘

결국 상호작용, 에너지 과잉인데 그것도 모르고서 그런식으로 자극을 받아 축적했고 또반응하기에 다들 그런 양상이 처나는 것이다.

풀어놨으면 건강했을까? 오히려 술처먹어서 더 나빠지지 않았을까? 바로이게 그냥 맨다지 공간에 구조 던져 채색한 그런 간단한 허접한 허공헤엄마냥 구조적 상대적 문제 이세상 모든게 추구할 가치없는 쓰레기-경험칙이 진리 적어도 '인간' 이란 벌레는

개념없고 비슷해 보이나 똑같은 환경에 제대로 즐기는 자는 따로있다.

다양하게 진행된 인과가 재밌거나 혐오-그렇게 느끼도록 거시세계는 근시안으로 발달

아원자끼리 부딪히듯 인간구조도 부딪히고 소통하고 움직이고 공간을 다루는걸 분석으로 하는거보다 경험칙으로 하는 것에 익숙한데 그게 인간구조를 이루면 아원자와 조금 다르다는걸 느낀다. 아원자의 소통과 그런 3차원 허접한데 DNA로 만들어져 풀린 구조-그걸 근시안적으로 인지하여 반응한다는 것인데- 어쩌면 아원자 자체도 그렇게 지네끼리 부딪히고 하는걸 인식론 적으로 오해하여 그냥 허접하게 대사하는 것일 뿐인데 마치 의식이 있는듯 곡해하는 인간 인식론적인 해석의 문제일 지도 모르겠다.

경중을 따지면서 뭐가 옳다 -과거 잘못과 저울질하며 현재의 행복추구위한 감성과 쾌락도 똥이다 그런식 그런 과거 억압등-그런 좋은게 있었으니 (심정적으로 맺힌:운명운운하며) 매인거지 어린마음부터 사실 그게 아니랐으면 버렸을 것... 결국 인간 대가리 두뇌에 지나지 않으니

성심성의껏하건 안하건 말이다 그때만이건 쭉이건

슬프던 말던 인식문제다 노친네가 치매걸려 서운해하듯-절대적인건 아닐 수 있는데-그걸 받는자가 슬프면 그런 상대적이라는 것 회피시도든 추구이든 지겨운건 사실 강박증운운하며 잘못된걸 부풀리나 역시 내체질은 아니다. 변화불가. 개하나년의 뜻이라 개판으로 좆같이 처만들어놔서 디엔에이등

그냥 인과로 인해 생성된 것들을 감성-근시안적 필요로 발달한-으로 느끼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대다수는 틀렸기에 그중에서 감각적으로 뛰어나거나 그런게 중심을 잘잡고 하면 그런 우월한거다 센스적으로는..그게 옳다-다른건 다만 미비에 지나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뜻은 없다. 단지 과학대로 이루어질 뿐이다. 원리대로

범생이가 약해서 순응하여 말잘듯듯이 폭력에도 잘무너진다... 뇌가 뒤틀릴 가능성이 높은데 자존심 짬뽕하여 내가 그케이스... 철저히 무너뜨리겠다 부모라는 벌레와 기득권과 벌레 개새끼들 사기꾼 뱀만도 못한 선생벌레들을........

그걸로 날 지킬 생각따윈 없다 다무너뜨리고 죽이겠다...

깡패의 농간은 아니지 -그렇게 만들 선택도 내가 하고 선택안하는 것도 내가 하는데 원래 그럴 의도가 있었건 없었건은 상관없고 다만 1분 1초가 아까운 이시간을 충족하고 즐기고 그걸 침해하지 못하게 할 따름이다. 힘으로-더큰 군대가 있으면 국가법도 우습고 군대안가도 되듯이 정책에 반하여<현재로선 무기나 군대가 최선이지만 시공간을 바꾸고 휠수있으면 미래엔 그자가 왕 -그안에 시공간안에 속해서 힘들겠지만>

서운해도 어쩔 수 없다 싫은건 싫은것이고 후회도 안할 것 같다 독하게 행복을 위해-구조상 돌아가는 그런 추억충족외부나 "그게 뭔가" 하지만 중요한 부분이다 같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

원래 좋은거반 나쁜거 반해서 헤어지는 것이다- 운명이니 뭐니 하고 늙어서 후회하진 않는다 애인벌레는... 그러나 어린시절 어린마음 미비할때(그때도 충격있었으면 몰르겠으나 뇌가 달라지면 철저히 물질적인것) 그런식으로 좆같은 부모만나서 형성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애미도 진화심리 섞인 쓰레기에 지나지 않는다.

더짓이겨서 차라리 슬픔을 분노로 만들면 나의 애석함도 덜할지도 모르지 결국 그런 감정문제였을 따름이다.

술먹는데선 술안먹는 애가 왕따.

그런 우월한 그런 정신작용 알려주는 접합의 느낌-개인의 구조상 착각일 수도

간질환자가 쓴 사도행전이라... 씨발...

그렇게 유혹의 기술을 한다는데 그건 주체-객체의 중심선 문제일 수도 있다. 그건 주체가 살아있어야지 남에게 안맞춰주고 그 인지구조를 장기적으로 세뇌로 바꿀 수도 있는데 그게 힘들기에 그러는 것.

개독이 광범위한 전염-원숭이들 공통행동 사회제어를 가져오는건 사실 진짜 개독이 아닌 것들이 문제를 일으킨다.

유행하는건 확률상 볼 수 밖에 없지

그사람의 개성으로 고유성을 어느덧 느끼고 있었던-나이먹으면서 만들기도 아니면 자기조율찾아가거나 과거는 인정했으나 전체적 높아진 감각시대라 어쩔 수 없는지

자기에게 주어진 행운을 재앙으로 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예를 들어 로또 당첨자의 파산이나 외모잘난것들의 술로 인생처박는

다른 능력이 있으면 좀 안그렇겠지만 예를 들어 재벌은 그나마 경영등

그나마 이런 중독이니 명분있어 그렇지 연예인중독이면 어쩔뻔했어 명분도 없이

부자들의 잘난척 무센스 뭉개주겠다...

병신들 어쩔 수 없어 허둥지둥이구나 일상을 벗어난 좆같은 짓거리가 일어나니까 ㅎㅎ

명분이 있으니까 까질못한다. '지네과'나 (강하고 인도적이고 흠잡을거 없는등-뭐랄까 전형적인 그런 여자로서나 남자로서 그런경우 허세라든가 여자로 허술한 그런거 아닌) 그래도 양아치들은 가래뱉는다

여자가 남자 외모보고 그러니 더치가 당연한듯

저새낀 죽여도 그만- 그렇게 학교안갈 수가없어 가다보니까 악마된:그러나 본성과 맞물려야 가능 생존하기 위해서건 애비가 패건 어쨌건 피해왔으니 이해불가 지금도 본성이 남아있어 죽이겠단 생각밖에 안든다 상벌이고 나발이고

그렇게 별거 아닌거 같지만 강압적으로 한 그 실수-유전에서 나왔겠지만 포뮬러등 그런 실패와 역작용으로 디엔에이와의 결합으로 인생망쳐버리고

단지 상관격 냄새가 거슬렸을 수도 있으나 좆같은 폭행-아마 길거리라면 구속인데 그런식으로 저지른게 인생을 또 망친 인간입장에선 중요한일 위에서 보면 개미죽음같은 인과

익숙함에 기대어 경험칙으로 사는 세상인데-유전대로 나도 자유가 없다 난

인간이 경험칙으로 만든거지 벌집만들듯-벌에겐 대단할건데- 어떻게 이세상과 보도블럭을 개여호와가 처만든거야... 원숭이구만 세월 진화의 힘이고 모양새지

그걸 인지하나 여전히 무력

외모 외모 그런다 하나 인간의 대가리가 그렇게 생겨서 어쩔 수 없다. 그런 취약성 경험칙적 공간 그정도 범위안에서-개야훼도 그럴 수도

그리고 그런 정적인거 인간적인 촉수 다 제거하면 그냥 물형화로 보인다 명분이고 나발이고 인간적인거고 그런것이라는 것이다

'진심' 어쩌고 하나 그건지 아닌지 인지하여 따지고 식-자기보호, 공동체유지등 그런 본능으로 뇌가 기조로 진화상에서 이세상 착각하여 그리로 진화 개독심리처럼-마치 개미위처럼 뒤집어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이런 미시세계나 철학관점이 거시세계생존에 단지 불필요하기에 그렇게 오랜 기간 착각으로 진화

틀린건 아니다-다만 인간존재로 원리도 생겨나는 것이므로 인간이 사라지면 무의미하기에 인식론을 안따지는것 무작정회의주의처럼 틀린 반을 가지고 있는건 사실이고

개독역사 만큼이나 무신의 역사는 오래

역시 경험칙적으로 할 수 있는것, 그런 경험 내에서 하는게 정확하다. 특히 돈은 뜬구름잡으면 망하는 것이다.

변기통이 금으로 되지 말란 법은 없지만 똥싸는 인간이 뭐 잘났다고... 아무리 고차원적인 사상을 뽑아낸들 인간은 인간

못벗어남

우연이고 인과라기보단 근본구조나 그것의 변형에 의해 망가진것 생성등 그런 경우가 많다.

사는게 힘들고 이게뭐야 란 생각이 들면 틀린 경우가 많다 가식-그것밖에 안되는 진실성과 사랑없는 조건반응이고 뭐고 인간의 최선인것에 통하는 자끼린 통하는데 감각추스르고 "초월"이라고 부른다.

똑같은 골격인데 연예인 전후 세기의 찌질이가 잘나가는 유전자인척 그래 보이는 이유-그건 골격은 똑같은데 그걸 어떻게 살리느냐에 달림 조합도 똑같은데도 이미지란것 세기의 연예인과 세기의 찌질이
생김새는 곧 사회적 신호와 같아서 어떤 경우는 심지어 성형티 나고 예쁜거보다 성형티 안나고 좀 떨어지는 자연스런 경우를 선호하기도 하는데 그건 사람마다 달라서-과거는 그랬으나 요즘은 성형티 팍팍나도 드라마나 이런데서 그런 별세계사람처럼 많이 나오니 그건 자기가 추구하는 방향과 기분상 택일 문제인듯 싶다.

성분이 비슷해서 끌리는데 본인들은 그 이유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많이 알긴 하는데

정말 없어지면 아무것도 아닐까? 거리의 풍광과 진리는 동급일까?

이제 잘나졌으니 그게 못난 밑바닥들이 우습게 얕잡아 보다가 실체가 잘났으니 그런 눈깔 병신의 자기가 자괴감 되어 열폭하는 듯 알바없다 카악퉤

그런 못해줘서 그런 원인이 아니라는 결론이 났다-그런 형에선 그랬지만 이런형에선 오히려 도움- 그런식으로 허술한 그런 부분이 분명인간에겐 존재

단지 유전자의 발현같은데 빠순이의 뭣도 아닌 가정행복 그걸 벌어다 처맥이는 병신이나 그런시궁창중독도 마찬가지 그리고 남에게 풀고 찌질하다고 하고 까려고 하고 오백씩 벌면서 돈없다 하는 인간쓰레기 벌레 잉여들 죽여야

나이가 어릴때 나이어린거에 대해 불만을 까마득히 안가졌듯이 인간은 필요에 따라서 작동

모든건 상대적이다. 입주위, 입술의 상처가 크게 보이는 것은 그게 입이기 때문이고 팔뚝의 상처가 작게보이는건 그게 모양이 팔이기 때문이다. 똑같이 1mm-3mm 라도 느낌이 틀리다. 그게 구조상 인식의 느낌

모양상 상대적인 것-구조상 언청이가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도(전체비율상 극히 일부) 시각인지상 심하게 기형으로 본다. 인식된다. 구조상 그런 원리

같은 크기 얼굴인데 누군 짜증나고 누군 좋고 끌린다. 그런식-그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지만 :그것도 구조

나이등 때깔등 질감도 있고 딱 인식하기에 감각의 선 질감

얼굴 더커도 매력이 있고 작아도 안끌리는 인간이나

확실히 이완되고 잘때 진심이나 접속 가능한듯.... 열심히 살아야지

예쁜 사방지의 경우 남자니 따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더꼴리는것이다 정신병자같고 그런 여자이상 연출삘-반면에 남자같으면 더 재수없고 살인충동에 가래 극과극

그걸 이해해서가 아니라 사실 또다른 성욕의 뒤틀림... 거기에 속아 마음을 열다가 망치는건데 좆같은 새끼들이 그 이상형도 잔근육있는 꽃미남 그런 스타일 좋아해서 참 벌레같다....

대가리가 왠지 크거나 해서 눈피하는 것-간지등 그리고 그런 얼굴 길이나 그런 숨겨진 뭐 그런게 그냥 생각, 냄새나고 얼굴 그래서 단지 그런 이유 미적감각상 안어울리는 이미지등

그러다 인사하면 무시하고 다른 쾌락이나 뭐 인간적인 뇌 작동시켜서 그렇게 사람상대하게 하는 것-균형감이나 그런거

미적균형감이나 개성관련 쾌감이나 웃기거나 등 본능이고 직감

이건 다른 얘기인데 그런 자연스러움이 추억이 될 가능성 높음

어떤 애- 자기가 안경벗으니까 인기인 그런데 안경끼고 멸치같이 그러니까 소원하는거 보고 약간 허무한듯:그감정의 실체를 알지 '지금까지 뭐였던가...' 하는 식에 인간미 없이 외모지상 그냥 첨본거나 다를거없이 그간 유대나 감정등 상실된 인간 본연의 쓰레기같은 구조 목격했으나 말로는 뭐못하고 감정으로 되고 트라우마로 다음번에 안경안쓰는 식으로 반응

자기가 믿고 그간 정나누고 정들고 그랬는데 변태에 욕망이였을 따름

그런 골격, 조합등을 단지 원할 따름인거 같은데 ㅁㅊㅅㅅ 그걸 못누리게 하고

트랜스는 남자기에 여자보다 더 여자같아야 된다. 그런데 남자다 그러면 차라리 남성답게 가는게 좋을거같은데 여자는 여자라서 그렇다 치고 남자가 그러면 이도저도 아니다 남자다운 날라리 양아치 꽃미남도 많은데 말이다 기질이고 뭐고 비교가 안되는 쓰레기 찌꺼기가 될 가능성 높음 뭣도 아니고 다른자보다 대가리가 6배는 큰 -그러면 남자로 사는게 유리할텐데 차라리

눈을 뜨니까 다른 정보가 보여서 그런거지 꿈에서는

이런관점 해석이 옳아 철학이니 인과니 케케묵은 그런게 아니라

그걸 인과로 끼워줄지 말지-그런게 없었다면 나도 인과도 안나고 뇌도 작동안했을텐데 DNA등 고민 그것도 결정하여 앞으로 바꿀 수 있는 초월자아(인간의 최선)

인간사라는게 별게없다. 나누고 그정도경험칙선어서 감정교뉴하고 삼차원안에  왓다갓다하고 뇌자극되면그게끗이다. 그러나 이건 4자입장이고 당사자엔전부. 진화상 이거외에즐기거나 특별산게없다. 그러나기본적인것도못누려

대가리가꼴리는대로막돌아ㅡ눈감으니ㅡ인과고뮈고대사고ㅡ눈뜨니  단지익쉭함어의존싼거아닌가 자유든 구성단위의소비든 다른건?

꿈에서 일어나기전 한동안 꿈 과거에 그렇게 추상적으로 고난이나 인과에서 건졌듯이 그자체처럼 공간적으로도 그게 일어난다. 과거에 안되었던 그런걸 추상으로 인식하듯이 그게 공간적으로도 그대로 일어날 수 있는 구조이다. 말하자면 공간물질이 파동에서 일어나듯이 그런 추상이 곧 물질화되는걸 체험했다. 말이 그렇게 되고 말씀이 육신이 된

그렇게 과거 그렇게 건졌듯이 그런 체험처럼 또다시 그 위차원 우주에서도 그게 되는걸 그렇게 확인 원리 득 땅에서도 이루어진 것 같이 하늘에서도 이루어진다.(하늘->땅만이 아니라) 핵심은 이런 형식이 아니라 내용인데 뭐지..

성경이 엉터리라고 해도 알고 싶어졌다.

우주왕복선을 쏘았는데 실패했다-우리식의 것이고 우리식의 추억일 수도 있겠지만-찬송가 방해해서 회한(그런데 이건 단지 여기에 의미를 두건 안두건 똑같은 것이였다)

우리식의 추억일 수도 있고 내식 상상일 수도 있지만 생생하건 아니건 넘어가는 나는 아니고

꿈자리 뒤숭숭한게 신경이나 배게탓인가

세번째 갈거 같았는데 우주 왕복선 한번 실패 두번 실패 세번 실패 우주밖으로 쭉날아가니까 예수님 이미지-우주가 나타나고(트랜시한-이걸 음악을 많이 들어선가 상상등 다열린상황에서 바울 삼층천마냥) 그리로 쭉가니까 우주저쪽행성에 천국이 있었다

그리고 주님께 기도를 드리며 일어나고 목회를 하게싿고 결정-핵심이 보였다 어차피 조건반응이고 더러운거 그속에서 놀건 아니지 않은가 조건반응하면서 술도 못먹는데 또한 나중에 우리들만의 천국을 만들 수도 있고-어중이나 개나소가 아닌 정신이나 트이고 열려있는

자리건 진화심리건 이점도 작용하겠으나 개독이건 뭐건 어쨌건 진리는 확연하고 이게 맞았다. 천국은 존재한다.

어제잘때 사후세계에 대한 회한이나 그래서 그런지-이런 모든 상황을 다해서 혼란속에 나의 발달과 함께 나를 구원하시려고 보여주셨다기 보단 내가 꺠달았다고 싶다

개량한복과 상투

다 예비하심

이세상은 허상이지 추구할만한게 못된다. 다 눈속임에 환영으로 그런 특정한 정신을 만들어 버린 것

단지내가 사주가 편인격이라서 종교몰입이나 어쩌다 관심 그런건 아님

반기독교개새끼들이 나를 책임질건 아니잖아 세뇌를 하여 오히려 세상벌레에서 망쳤지

돌따-지네끼리 결국 파멸

이세상은 보이는 거 위주로 하는 특정한 정신상태를 형성시킨다. 그래서 그게 전부라고 믿게만드나 사실 아니다 우주를 보면-오히려 그게 눈을 흐리는 것

전체를 봐야지

사회생활만 할 수 있게 해줘도 감사하다고 그랬는데 정상적으로

나이들어서도

단지 물질적인 변화 일련의 것도 인과라 할 수 있으나

힘등 모든 것도

이거하면 잘하겠다

안전장치, 보험

띠껍지 않게

오늘의 깨달음 간직하자... 쓰레기들 나이롱 넘어

교감부교감 신경무리로 억제되서 그랬나 꿈자리 뒤숭숭에

전신마취후유증

이 모든게 일련의 인간의 인과니 그런식으로 보이지만 사회심리나-그것보다 더크게 그런 모든 인간구조를 이용하여 예비하심이 있는 것이다 하늘의 원리

그런 자기상태를 보고 아는 지혜

그리고 남이 뭐래도 그렇게 자기 생각이 옳다고 가는 그런 자란

탁구인지 핑퐁인지 내가 그냥 반응하는 건가 그걸 인지하는건지 자유라고 본다

추억도 득하고

시시한 세상 내려다 보다-그런 촉수 적어져가 아니고 오히려 더 깊이 느끼다 그런데 아니면 못살아남는 환경과 자신?

그런걸 수많이 겪었어도 거기에 몰입하듯 그런 현상아닐까-이성이 강하지 못해 진상많이 겪고 하는데도 장사할때 또 팔고나서 그만이라기 보단 파는데에 집중하듯

자기 신경체계가 살아나면 또 안그러는게 결국 성격문제-물질적:마치 그런 개새끼들이 그래 빠지듯 그걸 조절하라는게 창조주가 할 소린가?

물론 다양한 성분들이 만들어가는건 맞으나 상관격이라고 유흥만 하는게 아니라 루터같은 새끼도 있듯이

단지 까먹어서 일까 신경무리와 트랜시 직후로

그자가 하는건 거의 틀렸으나 내가 판단하는거지 되나

자기에게 해가되거나 보기 싫으니 피하거나 등-속이 썩은게 느낌으로 다 느껴지는 겉은 그래도 깔끔해도

니들은 생긴것도 더럽고 씨발 생각도 쓰레기 대중이란 쓰레기 잉여

그래도 니들보단 깨끗할거다

개미도 생각이 있을까? 하지만 개미는 개미 인간은 인간 이런 관점이 옳다 거시건 미시건 결국엔 경험칙을 못이긴다 상대성이론도 철학적으론

지네끼리 싸우고 지랄 했다는데 찌지고 볶고 갖잔아 보인다 그게 내가 되서 지랄하지 말자 조폭이고 뭐고 짐승 싸움 짐승판

질리거나 신경이 더 많은 잘돌아가는 자기 방식 찾는게 더 직업기능 좋아 상승

목사벌레 새끼가 외적으로 말하면 어떻하나 뚝심이나 그런 내면적인거 위주로 그래야지 좆도 아닌게 그건 목사도 아니다 돈벌이 새끼지...아무리 지가 그렇게 중요하다 생각하고 그렇게들 반응한다 해도 강력하게 바꾸고 자본주의 흐름에 따라가지 말어야지 말이다 정치만도 못하게

원리를 다 생각해서 하면 어렵다. 예를 들어 그렇게 함부로 강간할 수 있는 여자와 아닌여자-마음을 움직인 추억이라든가 그런식으로 차이나 그런건 그렇게 느낌이나 그런걸로 그걸 느낄 수 있고 만들 수 있는걸로 더 쉬운거지 대중벌레 심리가 거기에 꼬인게 추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는 신약한 스타일들이므로-쎈척하나 그리고 지네끼리 공격주고 받는것 잔인하게 고슴도치 딜레마 벌레 쓰레기들- 그걸 느끼고 만드는 능력이 있어야지 쉽지 원리는 힘들다 알아도 머릿속에서 책꺼내서 쓰기가

그냥 마음이 약해서 모진소리했다가 약사주고 그런거에 불과한데 그런데 여자가 심리적으로 반전매력을 느낀다니 그건 진화심리나 철저히 인지문제다 나쁜남자는 진화적매력과 스릴이 주축이되는데 그런식 충족 그런 중독감인데 빠져드는 인식자체가 인간대가리 자체가 쓰레기 아닌가. 원래 본심은 안그럴거야... 착각하나 문어발:굳이 계획안해도 하다보니 꼴리는대로 그냥 뇌작동을 확대해석하는 -자아주체가 있어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지도 지를 모르는

인간의 대가리는 그 구조의 한계를 기반으로 마음대로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다-그런데 그런 상대나 대다수나 그런 역시 "대가리 구조상" 그런 '느낌'(보통 진화심리적 느낌플러스 쾌락충족 기반-그리로 편중, 원랜 행복,추억이 더 중요한데 대중문화 자체가 그리로 개념없을때 너무 상업적 자극적으로 만 개념잡아 그게 행복의 본질인양 착각하고 있다. 겉할기인데) 에 맞추어 할 수록 더 행복해지고 잘사는데-그 이유는 인간의 수용체 부분이 그렇게 생겼기 때문이다. 뇌회로가. 이게 개념. 그런데 그걸 가지고 태어나는 자도 분명있으나 보통은 어렸을때 거의 잘안된다 대다수가-일부는 나이먹어도 못하는데-그건 어릴때부터 호불호 소외등 겪거나 하며 그렇게 정보처리를 많이하여 그런 기본개념을 찾아가면서 점점 발달하는 부분인데 그것이 진화의 결과쪽일 가능성이 높고 아마 창조라면 그렇게 저질이지 않았을 것-창조는 했으나 진화하면서 공동체하며 질투도 생기고 했을 수 있으나 에덴동산에서부터 서로에게 미루고 가인이 살인하고 -에덴동산을 떠나서 급변한건 아닌 것 같고- 창조라면 그렇게 만든것일텐데 왜 그랬을까? 테스트라고 는 하지만.....

분명 현대사회에 더 뒤틀린 측면도 있다. 그러나 시발점과 방향형성은 본능인거 같은데

선택권이 있고 허접한 시공간에서 자유조작 발휘가능 그런속에 기능떨어져 행복 저하등도 있고

느낌을 잡아가고-인지구조대비- 어쩌면 소통이 적응되는건 아닐까 싶음 인지구조자체의 생김새 상대적으로:이건 뭘 말해주냐면 인간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는 뜻 그런 대가리 상대적인 보상충족의 내용에 따라 맞추어가고 흐르는 시간속에 결국 두뇌가 요구하는걸 서로 맞추고 주고받는다는건 -그걸로 도태도 일어나고

시간, 공간과 경험칙은 있지만 결국 본질과 구조는 그거라는 것 이게 이세상의 실체 창조에 한표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를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 알아 인맥이 되거나 안되거나 하는데 거기서 안된게 자연도태

보통 이미지 필요한 부분을 호혜하는게 목적 장점조합

친하고 필요한 사람을 주변에두고 그다음이 아는 자들

자기친구한테 소개시키기에 쪽팔리다고 그렇게 이번만 하고 보내자 그런 것

사람싫어하는 이유는 가지가지이나 보통은 본능과 쾌락중독형이 저도 모르게꼴리고 그렇게 완전히 편성됬으면 더더욱

그게한계이고 전부더라 타벌레들은

야 사내답다 모든 고등학생들이 배워야 할 부분이다. 다들 찌르고 선생도 쑤시고 막쑤시고 학교 접어버려... 미친 학교가 뭔데...

이게 진짜 남자다.

그런식으로 하도 많이 퍼져있어 국민교육효과 과거는 왜 쑤셨나? 그러지만 이젠 쑤셨다 하면 피해자인줄 안다.-역학상 하도 많이 겪어서

그런 방금본 인과등 반영 그런 특정 뇌상태와-철저히 상대적이란건 절대적이지 않은거니까 우주존재자체가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

인과고 뭐고 동네많이 돌아다니면 많이보는게 무슨 인과고 철학이 무색...

원숭이 많이 보는거지-같은 사람몇번보고

어차피 인간구조 자체가 상대적인거 조절안되면 조절하는게 옳은 것

누구나 틀린건 아는데 그걸 못하는것-바른건 바른것 진화중에도


미래가 어떻게 될지 잘모르고 그런식으로 그게 두려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사실 숨가쁘게 돌아가는 그런 세상에 그런데 그런 관점이 아니라 익숙함과 편안함과 눈앞에 해결하는 그런식으로 대다수 안정하는거 같은데 어쨌건 세상은 그렇고 이모양이다- 거기서 그걸 이해하고 대처하고 감정이아닌 전략으로 사는게 중요한 포인트

미래에 강제력이 있으니까 당연히 그러는거고 강박 -필요를 느껴서 보통은 부팅 생존등

상관을 인수로 하면 극이 될 수 있어 차라리 비견으로 정,편관을 견뎌내고 상관을 생하는게 좋을 수 있다 역학

다른 사람과 영화보면 다른 정신 고려하는데 그건 자기 생존등 안전해서 그런것 위협자와 틀릴것

정신이 달라지니 감동으로 남아 그런게-그래서 비슷한 공감하는 구조끼리 만나는 것 그런 시는 무 그럴 수도 있고

운명으로 느끼고 살건 그냥 조작으로 느끼고 살건 어차피 100년은 간다 씨줄과 낱줄과 자기 업그레이드로 충족하고 가면 그게 인간으로서의 최선의 사명이다. 우주는 우주일을 하고 나는 깨달았기에 이렇게 사는 것-평생 서울구경 못했다고? 그건 그냥 그런 것이다.

운명이고 인과고 나발이고 복잡한 철학의 바다에서 헤매기 보단 바다를 떠나 육지에서 행복을 만들어가는게 경험칙적 올바른 개념-이방정식은 풀려면 너무 허비가 되고 소득도 없음 그간 철학과 역사를 볼때 그냥 신은 믿는게 낫다.

시스템상 아직 필름 안풀려서 '현재시점' 이토록 상대적이다 이세계 자체라는 것이 말이다. 인과니 뭐니 다무의미하고 빅뱅전엔 0이었듯(원리자체가 생겨나지도 않았고 설계도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다 원리도 무의미- 그러므로 경험칙선에서 실용추구가 개념

그런 유대나 그런 성분이 보면 비인간적 어쩌고 보겠지만 사실은 그게 조합된 것이 그냥 나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어차피 다 쓰레기야 그때마다 반응하는거 조종할 가치나 있는지 모르겠다 그냥 막아내면 그만이지

사주의 부모운등 다틀리므로 또형제사주가 부모보는등이 -운도없다고 보면된다 인과란 형태가 아니므로 애초에 이론없이 복희의 점

또라이예술이해하고 강한거-뒷골목생존력없으면 그건 왕따나 위악, 창녀위악이지 아무것도 아님... 그냥느낌기색 동떨고싶은 그런

요즘세상보면 그냥 평생 미쳐살아도 그만이라는 말이다. 그냥 중독되어 충족하면뇌변형자들이 많아

어쩌지 못해 주어진 과거도 권모술수에 활용 유전자가 그러건 말건

예쁜 여자들은 남자 시선 즐기는 맛으로 살아간다고 한다... 그런 구체적으로 -여자들은 시선민감해- 그러나 못나면 가래뱉고 그래서 못나가기도

동성끼리의 경쟁이 무서워서 트랜스젠더나 그런식 살아가려고 하기도-그런식 융화되려고 어릴적 왕따등 그걸 정죄하기 이전에 왜 그렇게 만들었냐고 신이

신은 참 악수를 두었다- 이래저래 인간의 경험칙으로 상상한거라 생각하는데 그런식으로 지가 다 창조했다-그럼 책임도 다 거기에 있는데 부도덕하게 없애버리면 끝인가? 자기도 절대선이라 기껏해야 계명이나 주장하고 그럼 나도 강간하고 다 나는 선이다 그래도 되나

신이 인간 수준의 한계를 넘지 못했다는건 문제가 있음 분명히 외계인의 씨족도 아니고

구조상 능력으로 방어할 따름

인간관계는 거의 내세울걸로 하는데 난 내세울게 있나? 아님 찌질이끼리 모여야 되고-그들 압력

외모등으로로 오해받아 왕따로 인한 충격등 평생을 억울한 일 인간 벌레들은 지네를 탓하니 반발

결국 판결도 인간 새끼들이 하니까

연예인이 범죄자가 되기도 하고 범죄자를 방송에 내보내기도 하는 것-노는거 권장하다가 양아치를 내보내니 확률이 있지

전자문서 사업에 올인할까-돈은 못벌고 조건반응 (인정은 무가치) 욕은 욕대로 먹을테고 그걸 세상에 퍼뜨려서 남는 이득이 무엇인가.

자기과시도 지적인 이미지를 증오하는 결국 인지구조의 진화심리 반응일 따름인데 괜히 주적으로나 몰리지 -미친 꼬인 대가리들- 그냥 인간의 오류일 따름인데 돈은 다른걸로 나중에 종이책으로 묶어 뿌리는게 낫지

그것도 인지대비 확률로 읽을텐데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연애등 해명해야-일반 오프에선 관심도 없을 것 그런식으로 돌아가는데 그것도 자각도 못하고 꼴리는대로 돌아가는 세상 그러므로 어차피 마찬가지 이성으로 하는자는 거의 적다.

인간 심리나 구조상 훈련하면 나아지나 초반에는 누구나 빠지기 쉬운 함정을 만들어놓고 돈을 걷는 그런 개새끼들 수법 혹은 홍보등-미필적고의

구조상 그런 쓸데없는 작용이 나건 안나건 안나면 그만이고 그것도 개인작동역량-인과좌표에서 해석하기 보단

불쌍하라고 강요하지만 무슨 암걸리고 그런게 왜 불쌍해야 하는지? 술처먹고 담배피고 온갖-보이지 않는 부분-그런 짓거리하고 암걸린건데 왜 그걸 불쌍해해야하고 자식이 그래야 하는거지? 참 웃기는 꼬라지 세상은 알고 보면 그렇다.....

조작해서 진심이 일어난다고 다되는게 아니다. 때론 진심이 전달되어야 받는 사람다운 경우도 있다.

싸울준비를 하는 것이다 정신이

그리고 진심이 숨겨지는 구나 ㅎㅎ 하는데 그런 인간끼리 그렇게 얘기하다가 보면 그자 원래 것이나 아니면 그런 평소나 뭐 진심을 가장한 일관성 이상이나 평소와 다르거나 어떤거 준비하거나 먹으려 하는거나 다 느껴지고 그냥 받아들여지는데 물론 뇌기능과 관련 혈행좋아지고 신경살아나고 운동등으로 그러고 나서 좋아진 것 이런 기능이

인간 제비뽑기등 그게 '운' 이라고 하지만 운은 아닐 것이다... 인간구조나 그렇지 사실 다 인과가 존재

그렇게 역사상 인간대가리 트렌드-유전자 조합따른 그런걸 보니 그냥 세대별 작동체구나-환경에 따라 반응하는 그런식으로 그걸 느끼고 생각

누가 그새끼 어쩌지 않냐 욕했다길래 그 벌레들끼리-(영향을 받건 안받건)-그냥 웃고 신경안써버림 어차피 친해질새끼놈년은 유전자 냄새대로 다 친해지고 지네끼리 그러는건데 맞는 애들은 친해진다 물론 초기 노력도 필요하나 초기에 최선의 노력 그유전자식에 노력과 사교지수를 했는데 비호감에 적대적인 것들이 그렇게 비사교적으로 문닫고 지네끼리 똘똘해서 욕한다 한들 뭔 상관이겠는가 그런것들은 나중에 지네끼리 까다가 끝나는 쓰레기들이다.... 도태자들- 국가권력은 커녕.... 지네끼리분산 마치 똥퍼지듯 더러운

유전자조합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건 약한 기운이다- (인수격강해도 배워서 할수도 있으나)- 강해보여도- 그래서 환경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것 ->생존에 유리하건 안하건 별개- 그리고 그런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지 안하는지 그럴거 같다 그런식에 기질로 드러날 수 있거나 얼굴느낌으로 받기도 하나 부분이 안드러날 수도 있고 기질조합자체가 질투잘할거같고 그렇게 돌아가는게 느껴지기도 하나 그런게 안드러나거나 물밑에서 되는 경우도 있고 그건 연기건 평소건 얼굴에 잘안드러나는 자도 있다. 그러나 70~80% 는 분별하고 드러난다 그래서 초기에 솎아내는게 효과에 좋다. 특히 종재격이나 돈을 따라가는 애들은 왠만하면 피하라-싸이코 패스가 많다. 쾌락이나 등등 지가 그러고 싶어 그러겠냐마는 한가지 편협한 기준으로 그러는게 아니라 생존위해서 그러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창녀는 더럽고 속에맺힌거 많아 피하듯

이거 바보 들이네... 치안은 완전 손놓고 하루에 몇번씩 싸움이 나건말건 경찰은 30분 후에 오더만 총이든 뭐든 단속 안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울동네 초등학교에서 양아치들한테 졸라 개처맞고 그래도 범인 못잡더만..... 좆나 치안이 좋은 줄 아네... 경찰서 코앞에서도 집단폭행하고 시비붙는데 에이 c발 카악퉤~~~~!!!!!

왜 총가지면 촛불집회할때 총나눠가지고 전쟁해서 청와대 뺏을까봐??? 그럼 내전나는거지... 캄보디아 스리랑카는 바보인가???? 국민들이 총을 나눠갖고 경찰다죽이고 군대 다 집에 보내면 정권도 없어질텐데 독재정권되는건데 바보 천지놈들 수류탄 총 다 수입해서 나눠가지고 경찰 군인 다 죽여버리면 법도 없어지는데 졸라 개웃기네 미사일 쏘게??? 좁은 땅덩어리에서 미사일 쏘기전에 국군 다 작살난다... 빨리 민간인들이 총을 나눠갖고 내전을 해야지 나참 졸라 개웃긴 미친 개한민국 뒤져버려... 전쟁이나 빨리나든지 c발 카아아아악~~~퉤엣~!!

들어가자 마자 죽여버렸어야지....


지하철안에서

일을마치고 나왔다.....
아무런생각도 나지않는다....
사람들은 각자 자기들만의 작은세상을 한손에 들고
어떤사람들은 나와 같은 표정으로 잠을청하고
다들 그렇게 지나쳐간다....

이사람들은 왜 존재할까.....
나 자신 이외의 이사람들은 .....

무엇을 위해 웃고 울고 사랑할까?.....
저 사람들은 자기의 인생을 만족하고 있을까?....
한편으론 뻔히알고 있음에도
나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그냥 이대로가 좋을까?...
이렇게들 지내는게 옮은것일까?......

어쩌면......아주어쩌면 말이다.....
난 세상속 시체들 사이에서 그들과
같이 시체처럼 살고있는것일수도 있겠다....

뭐하나 특별한것없는....고깃덩어리로
숨만 간신히 붙어 있는.....

불안한거지 그런 사회상황무의식+외부싸늘함+가족단절 그런식 폭력 언제뒤질지 모른다 고립트랜스 돈도 없고 쫒겨날것 같고 등......

그런 환경에서 악몽

인생에 그것밖에 없어서 폭풍우치는 그런 콘테이너 인생될까 불안한 것이다-당장 나만 그게 현실로 닥쳐도 불안했는데 인생 적이 없이:인생의 안락함을 버티는건 돈이다 그리고 그걸 만들고 같은 돈도 좆같이 안벌려고 그러는 것이고 할 수 있는 힘능력 최대 가욘

배경이나 그런 기분이나 -추억이나- 그런것만으로 모자랄 수 있는데 그 '추억' 이라는 것도 그렇게 자기가 하고 싶고 자기자신이 실현하거나 그런게 있어야 되는 경우가 많다. 만약 허망한 기분 뭐 그런 퇴폐적 비관주의 염세의 마약 정서라도 그것도 자기의 캐릭터가 받쳐주어야 가능하고 삘이나 마약 기분 주파수 트랜스나 주변공기 반응까지 그렇게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단지 뭣도 아닌 절망,좌절이 아니라- 그래서 역시 필요한건 강력한 ''힘'' 이고 배경과 맞아떨어져 가는 ''자기 자신'' 의 그런 행복을 위한 꾸준히 무한히 해도 안질릴 떳떳 꿋꿋한 현실 실현인 그런게 중요하고 그래서 그렇게 꾸준히 갈 수 있는 '자기것'이 중요하다-찌질을 걷어내고 버리기 위하여 다단계고 뭐고 자기 유전자 팔자대로 딱맞는 지속추구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만 파고 그래야 대성

물론 보상촉수나 세뇌상황과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 꼭 맞아 떨어지는건 아니나 최대한 가깝게 하면서 말이다 기분좋게-예를 들어 옥장판 팔고 다니면 기분해친다 그렇게 떡복이 배달하러 다니는 것도 원하는 포인트는 아닐 수도 있다 그냥 과시만 하는 것도 마찬가지 소설이 현실이 되긴 힘들 수 있으나 가깝게 하는게 -이조차도 유전이지만 보통 인간구조상 일반보상촉수- 좋은 것

현실실현가능성과 이것만 평생해도 행복하다 그런걸로 돈까지 끌어들이는게 올바른 인생

성형외과 상담실장은 재성격 사주가 많다 편재,정재 아니면 원숭이가 들어 돈욕심 많거나 아니면 용.. 사치.. 그렇게 자기는 모르나 그걸로 돈의 충족으로 보상을 많이 느껴서 돈없고 박복해보이면 짜증나고 외모나 생김새에 상당히 민감

자기가 외모콤플렉스나 가난 콤플렉스도 있지만 성형외과 상담실장 이란 직업을 선택하고 끌리고 직접 투신하기 까지에는 그렇게 그런것들이 개입하는 것이다 아니면 공부에 대한 동경이라든가 식신적 재능을 표출하고 싶은 나름 전문직이나 관을 얻고 싶은 심리도 있겠지만 정관같이 안정성 지향이나 가지각색

꾸준하지 않은 것은 의심해 봐야 한다 지속적인 보상체계가 아니니까 쭉안감-아무리 진심이고 사랑이니 뭐니 하지만

돈좋아하는 애와 돈을 매개체로 만나는게 전우애나 의리일순있어도 그런 애들이 돈때문에 내연남과 죽이고 자극추구하고 자기들도 모르는 본성들이 있음

개중에 안그런 애들도 있지만 양아치들도 정관격들이 있는데

상품성에 큰얼굴은 진짜 뭣도 아니다-성분이건 조합이건 생김새건..- 큰얼굴은 삶적인 느낌이 나야 제격이고 그나마 사람대우 뭐라도 하지

절대적 크기도 물론 중요하나 일정선만 안넘어서면 골격조합이나 모양이 더 중요할 수 있다 신경체계까지

잠실이란 배달원 오토바이 폭주 쓰레기들....

인도로 질주

작아지지도 않는데 그냥 괴물만 되는거지 뭐

어차피 동시대에 그냥 다양한 망가진, 자기거 충족하는 그런 것들이 섞여 공존하는데 댓글 시궁창에 세상비관할때 여전히 번화가 길거리에서 잘즐기고 젊음다보낸 그냥 겉보기 쎄보여 잘살은 그런 인간들도 있었다 그러니까 그게

중독이나 편협몰입이 줏대와 끝없는 그런거로 보여져 뭐 그런

그렇게 둘이서 그런심리로 둘째를 미워하게 되거나 그런 첫인상-애비가 돈때문에 둘째를 낙태하자고 그랬는데 모성애로 보호를 함

그런 어떤 식으로 분위기등 해야한다는 그런 신호 다 받고 공유

그렇게 이미지 만으로 사람을 왕따 시켜서-안경낀 이미지가 나빠서- 그렇게 좋은 유전자를 도태시키려 한 인간들의 실수 결국엔 그런 좋은 유전자가 앙심을 품고 보복 지네들보다 뛰어난데 그런 인류 참극

장사하는 것들은 별에별 인간새끼들이 다 시비에다가 그런게 맺혀서 조금만 반말이나 그런데 민감하게 반응해서 바로 보복 그러는듯 스트레스 만만한 것에게 풀겸

염색한 것들은 꼭 바람을 핀다 진리

콤플렉스건 뭐건 비뚤어진 마음 반영

별것도 아닌 인간 작동체(어느시대나 반복하는)-그렇게 질투하고 부정적인 쓰레기 적당히 그리고 그런 자기들 입장 찌질남등 반영한 그런식으로 행동할 따름인데 굳이 그런 입장 대변할 필요있겠나 어차피 상황에 따른 자기 입장들 주장인데 힘에 눌리지 말고 그런 과거 씻어 버리고 그냥 자기입장 대변하면 그만인 것 그것이 인생이고 쿨한 것이다.

어디서 여자를 아주 도구로 호구질이야 뭔녀니 뭔녀니 하고 말이다.....

시간지나서 후줄근한 쓰레기들 될꺼

어차피 인과가 없고 무의미 하다고 본다면 그렇게 노화만 되는-그러나 시간은 가긴 하나 그 '대가리' 물렁물렁한 뇌에 대하여 범죄억지나 뉴런을 물질을 역행하여<이게 가능 심리적 자극이 신호화되어 어느정도 시냅스를 변화시킨다 한계는 있으나> 범죄억지하고 안그러게 바꿀 수 있는데 아직 그 열쇠를 많이들 가지고 있지는 못하다.- 뇌과학이나 유전과학은 그 해답을 열어줄 수 있을 지도

사실 내가 보기엔 그렇다. 그들은 사실은 자기들을 지켜줄 남자 후배를 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남자 애인에 농락과 모욕은 그다지 좋은 그림이 아니고 지저분해지고 더러워진다. 그래서 그들은 단지 남자 후배나 동료를 원하고 있었던거 아닐까 자기를 지켜줄....

중세에도 있던 여자나 악녀가 단지 현대환경에 태어나 뇌가 그래 형성되고 그렇게 할 뿐 그런 음악 추구하고 끼리끼리 하나 부실하게 현대 환경에서 줄 못잡고... 헤메거나-

장사같은거 오래하면 그런 그냥 지나가고 그런 해석들 굳이 말안하고 뭐 들릴 수도 있지만 그런 해석이 빨라진다는데 나도 그런 능력을 가지면 좋겠다 사람많이 보고 그렇게 바쁜 전쟁속 그런 공간적 포착과 피하는 등 해석력

지나치게 말르면서 힘이 없고 피부가 얇고 신체가 쳐져 힘아리 없고 약간 병색에 노화에 -토와 설사한듯이- 그런 느낌 특유의 그런 느낌은 에이즈 의심해봐야 되므로 근접도 말고 피해야 한다

피부가 이상하고-헤르페스 잘걸리고 발진등- 특히 기색도 알고 있다면 다르거나(해끼치려는등) 떠올리니까 유도심문에 피해 구별하기 쉽다 성병도 깨끗해보이건 더러워보이건 말이다

오히려 성병있으면 깨끗하게 옷입으려 하거나 더럽게 과시로 걸레처럼 입는건 클럽 출입이나 옮기려는 의도나 -유혹해서- 아니면 다른 여자 누르려고 막가는 것이므로 그런게 아닌데 그러는 경우는 문제있고 의심 해봐야 한다.

게이 구별법-일단 여자말투에 여성호모 기색 눈빛이나 근육등 몸신경쓰고 남자끼리 보상촉수이나 그런 여성성 그런 기질일 때 주의 게이는 98% 에이즈 환자나 잠재성

자기도 에이즈인지 모르는 경우 많으니까 고열에 설사는 백퍼센트 에이즈

완전 정덩어리가 그냥 왠지 띠꺼운 그런 눈빛에 몰입 안되는 그런거 가지자 "얘는 왠지 정이 안간다." 그런 식으로 씨부리는 새끼가 있다 그걸 본능적으로 느끼는 것이다 그런 성분이라도 '그냥 띠꺼운' 등

얼굴 인간적으로 생겼는데 성형티나게 하거나 뭐 코분필이나 아니면 띠껍게 헐뜯거나 뭐 맛버리는 성분이나 그런경우도 있겠지... 그런 경우도 그냥 "정이 안간다." 하는데 사실 -뭉뚱그려- 복합적인 것이다

나중에 알고 나이트 다니고 띠꺼운 직장인 벌레 새끼들도 나이트 다니는 것들이 쓰레기인데 그렇게 못다니게 하는 향락문화 제거가 상당히 중요

그런 연말의 각성 느낌등도 무대예술이나 그런 공간 등으로 가능한데 인간들의 그런 인기(aura 성) 심리상태나 그런게 그런걸 매일 느끼고 살고 싶다면 그런 일을 하고 활동을 하고 직업을 갖고 살면 되겠지 떡복이 이런거 하지말고

가출은 사회구조적 문제다-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부모의 개인 성향이 파탄냈을 수도 있고 유전자가 그럴 수도 있고 우연으로 중독일 수도 있고 여자도 쾌락쫒아 남자도 쾌락쫒아 혹은 친구정이나 심리부추김등 그러나 근본원인은 부모가 패거나 그런 일이 많고 무매력이거나 답답한 경우도 있으나 후자는 가출자가 비인격이니까 -정당한걸 안하겠다는데 : 그래서 그런게 문제

그냥 못났다 하고 자존심 굽혀라-주변에 위협하고 폭행하려는 쓰레기가 가족이라 그랬지 사실은 그냥 해결책만 찾는 식으로 오히려 외부에선 잘해결하고 살았지 않은가- 밖에새끼들은 그냥 패도되고(학교에서도 여러번) 법적으로 처리해도 되고 제도로 제제해도 되고 영상촬영해도 되니까

따라해봤자 자기만 손해지 잘못된 방식으로 사는 것인데 다 디테일하게 보면

이거 돈벌어오는 남편한테 처맞고 쫒겨나 거지생활하는것도 아니고 뭔가

옛날에 자기 성경험을 자랑스레 떠벌리는 일진에 일진 친구가 "했냐?했어?" 그러다가 뭐 지네끼리 웃는데 옆에 있던 민간이 비슷하게 뭐 어떻게 했어? 그러는데 그게 얄밉게 생겨 처패고 좆나 맞았다... 그런 이중적인건데 존중해줄 필요있나

왜 지금만 이런 생각을 할까? 아니면 왜 지금 이걸 볼까?-남들이 봤던거라도- 그런식으로 생각하는게 그게 익숙하고 당연하게 느끼도록 진화했거나 반대로 "이런 질문을 하는게 이상한 것" 처럼 그런 경험칙적인 그게 합리화되는 그런 부분이 있다. 인식론이고 뭐고 직관통찰상 당연히 그때보건 언제보건 그게 그거이고 의문에 지나지 않는 그런 부분

그걸 그때서야 해서 깨닫는 때가 있다.-남들이나 역사의 어딘가에선 했을 지도 모르는데- 예를 들어 사람죽이고 아무것도 안일어나는 그런 것 그게 시간은 가나 그냥 인지구조에서 파생되는 그런일과 빈공간 그런건가

남들은 그런후에 쉽게하는 것을 어릴때 미비로 못하든가 또 그런 인지구조 미비로 인해 단지 외모로 타겟이 되어 그 어떤 고수도 못견딜 그런 일을 겪던가-전부 인지로 인한 일이다 시간과 공간이전에 뇌구조가 있다 인지구조 문제 역량의 끈도 여기서 나오고 이걸 팔지어다

어떤 사람이 강간을 했다고 치자 혹은 집단으로 또래 그런데 그게 심리나 부추김이나 뭐 그런 걸로 이루어졌다고 과거 트라우마가 뇌에 반영이 되는등 작동행동패턴 진화뇌 원시뇌-인과라기보단 뇌들의 상호소통 문제- 그걸 탓하는게 근시안이라 말할 수 있는가? 철학의 함정이다.

그런식으로 사실 대들건 욕구 충족하건 무개념이건 뇌의 문제이고 핵심 기본선은 심리선과 주먹선에 집중되 있는게 인간 인류사 핵심 그걸 잘다루는 자가 법이란 쓰레기적인 큰 것도 넘어선다

기분

어릴때는 그런 인식법등 모르다가 그런게 효율 쾌감되게 자극되게 뇌 인식법이 발달한다 술등 먹고 리셋될 수도 있는데 그간것이 잘못되었다면 새로운 세상이 보이기도 하고 그러나 평소 그런 훈련으로 발달된게 그런 잠시 벙찌고 공황되도 평소 하던일 시뮬레이션 같이 하면 되는 그런 속성이 존재

어차피 늙는다 다만 자기를 돌볼지어다 신경,지킴등

그런 30년간 일년내내 맞고 산 사람도 있는데 그런식으로 인생이란게 절대적인게 아닐 수도 있다-인과고 뭐고가 아니라 그냥 인간 대가리 작동을 시간과 공간속에서 받아내는거 아닐까

그걸 인생 절대목표로 사는 것들도 있는데 그런 좌절시킨걸 뭐 지가 놀고 즐기는 식으로 산다고 별다른 가책없이- 사실 그것마저 없으면 놀고 즐기지도 못하기에 집착하는 것인데 그런걸 쉽게 망가뜨린

누구나 샤워기 물이 차갑나 뜨겁나 그걸 확인하는데 그게 개선되어 바로 틀자마자 온수가 나오는 그런 것도 있다. 구조상 다만 인지구조가 작동하는 것일 뿐이고-'인과' 라고 해도 그게 원시도 있을 수 있고 현대도 있을 수 있으니- 다만 그런 구조상 -시간공간은 가고- 작동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런 생각도 인과로 집어넣을 수도 있다.

만약에 자기 동네나 영역이 아니라 전국을 다 자기집처럼 빠삭하게 활용하는 자가있다면-이동속도가 물리적 구조로 문제이긴 한데 그것도 어느정도 해결하고 뇌구조 역량상 그런다면 그런식에 상대적인 능력발휘인 것이다.

그냥 철저히 구조상 문제 아닌가 인과'조차도 대가리 구조체 안에서 조절가능한

나는 내자식이 인과로 인해 그 두뇌구조로 인해 실수해서 내가만든 지옥에 간다면 건져주고 아니면 어쩔 수 없으면 같이 가버릴 텐데 신이란 개새끼는 장난감으로 생각하는건지 인과두뇌의 인간 취약성의 실수-그건 마치 불량품이 오작동할 수 있는 가능성과 마찬가지다-그걸로 인간의 오류적인 감정처리를 거쳐(사람과 비슷한 수준의 동물성에 근시안적 인식) 건진다느니 마느니 정죄한다느니 하고 코미디다 씨발.

다만 구조의 강화와 단련과 타 구조들(인간개체들)의 조작과 -결국 제도니 뭐니 부산물도 그들의 대가리나 유전자나 유전자로 인한 대가리형성이 반응한 탓이다 초기에 별다른 정보 없어도 뇌로 물질 생성하고 시키고- 거기에 달려있다 심리전 기반 뇌구조 기반 심리기반->자기와 비슷한데 이입등-그런 원리로 움직이는 뇌작동법이 인간세상 인과조작이 달려있다는 것이다.

자기조절과 초월에 많은 것이 달려있다.

순차라든가 완전히 조절 그건 뇌문제

별에별 새끼들이 각시점에 실수하고 난리를 피운다-그러나 애초에 유전자를 똑같이 셋팅하거나 교육을 시키거나 그런 나라 분위기가 아니면 그렇게 달라지게 되듯이(한계도 인간구조의 한계이지 인과나 시공간 문제는 아님) 그건 구조의 문제적인 측면이 강하지 인과라기 보단

가출진짜 해봤던 애와 안놀아봤던 애의 차이- 안놀아봤던 것들은 세상에 겪질않아 그렇게 공격이나 그렇게 심하게 익질 않아서 그렇게 약점, 허술한거 그런거 노출하고 시인처럼 구는데 놀아보면 술처먹고 애가 될 순 있어도 보통은 그런 감정과 함께 경험 기억경험한게 강해서 저절로 해봤던 폭력과 그런 움직임하고 하나로 맞물려 그렇게 약점될걸 노출하지 않는다 자기감성이라든가 그런걸 공포감을 주려하지 과시하고 인간관계중요하다는걸알아-그것도 일반인 아무나가 아니라- 지네끼리 인간 전투력 먹고먹히는 그런데 유리하게 짜고 실제로 인맥과시하고 그런게 차이점

저절로 발달하는 그런점-감정위주라 그런지 몰라도 원래 인간에겐 그런 기능이 있다 저절로 활성되어 그렇게 우스운거 보고-그럼 뒤진다는 현실 인지에 생각에(개그맨이 그래도 웃기나 현실에서 하면 좆발리는 안전하지 못해 전쟁터에선)기침 가래나 공격에 법없이 물론 잘못된 것 그리고 알아서 기억하고 문자로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저절로 그런 회로로 감정으로 되버리고 반항하는 그런식으로 나타나게 되고 그건 전투지(물론 그 효율도에 차이가 있으나) 명분이나 도덕이 아니라 그런귀중한걸 하지말라고 억누르게 만드는 선생벌레나 지네편하자고 부모쓰레기나-지네는 하면서-그런게 바보만드는 것이고 세상을 알건 모르건 잘못된거고 번화가에서 눈까는 그런 인생시궁창들의 맛버리고 재미없는 방식

아무에게나 마음을 열거나 그런 헛짓안하고 재수없는 그런 얼굴 안하는 경험많아 여리거나 재수없고 뭐 뭣도아닌 그런 사람의 그런것을 안하는거 말이다. 자기본모습이든 아니든 -특이한 외모와는 달리 깊이없는 히키코모리나 뭐 그런 재수없는

택시기사 벌레 새끼가 세상물정 모르는 줄 알고 일부러 돈도 똑같은데 거기서 내리고 함부로 그런게 다 우스워 보이기 때문인데 그렇게 다른 인간 벌레들에게 존재하는 그런걸 알고 미리 안하는 그런게 다 그런식으로 단련되는 그런것이다 끙하면서 그런 회로 발달

마라톤 선수가 양악수술을 하고 숨이 가쁘다는데 아직 부작용이 많은 그런걸 시행하고 그런 현대인들 문제있다.

3차원으로 접히는 자체에서 인과적으로 원인과 결과인지 아니면 구조적 구조처리 자체적인 문제인지 합체인지 원리가 발생하는 수가 있다.

즉석만남경험이나 번개라도 그런 경험많다면-결과로 직접 확인- 그런 안맞는 성분이 맺어질 수 있는지 없는지 잘알지만 그게 아니기에 그러는 걸 수도

명예도 필요없다.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근시안의 추구일 따름

다만 써먹는거나 권력이 아니라면 정보화사회의 결론

근시안으로 진화해서 그런걸까, 아니면 원래 인간본성상 이게 옳은걸까-조건반응의 자기들이 스스로 함정인 단지 가치가 무너진 것일까

인생이 하이웨이로 쭉 스피디하게 가야하는데 구불구불하게 그런 느낌 뭣도 못가지고 자기가 약하고 자기가 반응그래서 그렇게 편승하지 못한탓 묻어가도 그정돈 아닌데 그거라도 되야 다행이지

인간이 보이는 것이란 무엇일까 만져지는 그냥 감각인가 그걸로 '실존' 실체를 느끼고 온갖 행복을 느끼는 등 그리고 그런 과거 생각나는 음식이라 그러는등 시간속 자기속 '착각' 이라지만 인생의 존재이유와 행복의 추억 그게 인간의 전부-삶의 목적과 사실 시간과 공간 우주가 중요한게 아니다 그게 인생의 전부이고 '행복' 결국 인간의 신경대사 아닐런가

잡으려는 핀트 -어차피 결국 모든게 허상인데 누리고 즐기고 죽는게 -파동으로 부터 구성된- 인간 최고 최후의 감각이자 모든 것 당연히 거기에 행복이 있어(인간 무의식의 원하거나 행동패턴 풀리는 워너비나 등-그걸 자극하면 유혹에서 우위:현재 다 그러고 있다 얼짱이니 뭐니 지네도 모르게 본능+습득으로 경험) 그런식으로 하면 그런 시비나 그런것도 행복저해라면 아니면 무시하고 업리프팅이라면 기분대로 할 것이다 스스로 강한 자신을 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나 문제는 지면 안되겠지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는 게 그만 공간적으로 볼때 어쨋건 추억이 되고 안꿀리고 안꼴리면 되는 것이다

인간은 처세가 행복의 전부 경험적으로

양아치에게 맞고 지주막하 출혈이 되어 수두증으로 머리가 산만해지고 얼굴이 퉁퉁 불어 거의 병신 인생 고립인생을 살았다는데 절대 처맞지 않게 법이든 뭐든 자기를 지켜야 할 것이다 안그럼 대책x

인생은 알아서 살아남아야 하는 것- 세상을 바꾸긴 참으로 힘들고 오랜 노력으로도 계란으로 바위치기 반면에 연예인 하나 뒤졌다고 근시안으로 법생기는 좆같은 곳이다...... 지구라는 별 외계인이 멸망 시켜라

확실히 인과니 뭐니 아니다-인간 대가리 구조상 인지자유 법칙 그런 제도 세우고 그런 "힘" 이다 인도와 너무 다른 그런식 정보교류인 것이고 그게 프랙탈' 그런식의관점에서 보는 것보다 그런 시공간은 흐르고 자유와 힘의 역학 그렇게 보는것이 가용가능하고 그런식의 관점시점에서 옳다.

세상이 모지니까 더 모질게 가는 것이다. 아직 어린 미비한데 더 조건반응으로 가는 거지 이미 사회가 조건반응이라-그점을 지적하고 사회시스템 경험칙적으로 할 수 있는데도 그걸 손놓고 뭐 자기의 선택이다->말도 안되는 사실 심리역학과 부모나 기성사회가 그런거 아닌가 썩은 병폐로 안그럼 성매매를 하지 말고 폭력을 하지 말고 성적으로 보지 말고 인간관계 정상화하여 하나의 끈을 마련하면 되는데 그걸 안해서 마음을 알아준다지만 그런 조건반응적으로 충족되는 그런 자들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거리로 내몰려 역학적으로 살아남기위해 -인간본성상- 쎄지려고 그러고 누구나 악마가 된다 순하고 나발이고 처맞으면 도는게 인간이거든 어떤 일반인도 다만 양아치들은 그런걸 더 쎄게 타고낫고 그렇게 지네끼리 얼굴등 인지 심리 -자본주의가권장하는 가수양아치들-등 그런게 맞아 떨어져서 뭐 무리로 해서 그렇게 나가고 끼리끼리<못생기면 나가지도 못한다 도태되서 다시 집에 돌아감> 거기다 열광하는 문화 생각없는 기성찌질이들의 문화와

현재건 과거건 "청소년 무서우니 피한다." 는 식에 그런건 다 과거 처맞던 놈들이 어른이 되어 세상을 주도하기 때문 없애야지 논리적으로

이조차도 그냥 사고의 도약인지 인과의 결과인지 그런 느낌에 아리까리 하긴 하나-너무 엄하게 바르게 키웠다고 집나간다는건 애새끼가 잘못할 수 있으나(그래도 세상과 역행하는 교육강요) 폭력에 나가는건 정당하다.- (정신병미친것들) 어쨌든 경험칙적으로 하는걸 꼰대입장 대변해 손놓고 말도 안되는 개인 책임이라는 식에 세상 이해안된 그런 대가리로 문제풀어 -후광의 이면엔 시험지가 있다. 엉터리 제도- 공무원된 그런 벌레 새끼들 말은 정당하고 세상 다이해한 것들은 패배자니 뭔뭔놈하며 도태시키고 그건 옳지 못한 것이지.....

나는 실패작이다. 애비새끼가 패고 짓이기는데 집을 못나가고 그나마 선생말듣다 선생에게 비열하고 잔인하게 버려지고 밖에서 풀고 능력을 못키우고 뇌가 다 망가져 정신병까지 걸렸다

나갔던 것들이 부럽기만 하다 거리에서 생존한

모르지 그때 나갔으면 도태되 뒤졌을지도 삭막한 세상에서 그나마 끈은 하나있었거든 애미란

이런 상황에 뭐 가족지탱이야 안죽이면 다행이지

지인생도 못챙겨 부부싸움에 쌩지랄을하는 기성들 그런 행태가 그대로 나오는 것 그 이유 조건반응하고 근시안으로 급급 성매매 망치는 규칙어기고 꼴에 현자인척 위선

그냥 다죽어버리라지

범생이 꼰대기준으로 뭐 죄책감강요해서 죄책감감정반응안했다고 형량더때리고 그런 우스운 짓좀 하지 말자는 거다. 죄책감도 안들게 길거리에서 단련이 되있는데 그걸 가지고 강요하고 그러면 웃긴거지....

어른 들도 쎈척하고 남자끼리 있을때도 안울고 그런식으로 발달하는 것과 비슷한데

그리고 꼰대는 몸사리는 일이지만 그들은 뭐 그냥 일상인데 통이 적은 것이고... 그런 주도자들 입장에서 강요하고 있다는 것이지.....

그리고 무슨 가족을 형성한다 하는데 다 심리대로 가는 것이다. 그것도 외모니 뭐니 또래심리등 되는 애들이 하는거지..... 기성이 망친 쓰레기를 그냥 받아내는 것에 불과하다

원시시대 아마존에 가출이 있겠는가.


범죄의 이유 : 세상은 살인자들을 만들고 있다.

세상을 누가 주도하고 있습니까?

인기투표로 뽑은 정치인들,

세상 한번 못살고 시험지 문제풀어 공무원짓하는 노량진 수험생들,

국영수과학사회 공부해서 서울대간 사람들....



기성세대란 사람들이 누구였던가요?

과거 일진이 패면 눈깔던 놈들이죠... 밖에서 상사가 갈구면 집에와서 애를 패죠... 야동처보다 길에서 애들 다리구경하는 애비들이죠...



그들이 사회를 주도하죠... 그럼 맞은 자식은? 집에 못있게 하는데 밖에 나오고,

기성세대는 밖에 나오면 가출한 여자애들만 보면 할딱대고 가출한 남자들에겐 짜증을 내죠...



그런 세상에서 법도 없고 돈있으면 형량 줄고, 판사한테 죄책감을 안보였단 이유로<죄책감을 왜보입니까? 성인 사회는 남자들 사이에서 웁니까? 나잇살 처먹고 안놀았는데 놀았다 하고 쎈척하죠...

어른 들도 무감각하고 남자끼리 쎈척하는데

판사나부랭이 나몰라라 지공부만하던 쌩판모르는 범생이앞에서 왜 미안하다고 웁니까?

판사도 월급받고 학교다닐때 애들한테 말한마디 안하고,

선생한테 꼬리치고, 왕따 방관하고, 자기 신상과 점수만 챙기던,

명예욕이나 탐하는 이기주의자... 점수없으면 공부했을까요? 월급 없으면 공무원, 기자할까요?

[왜 사람을 상품, 점수로 봅니까? 그렇게 봐야 살아남는 세상을 만들어 놨기 때문이죠...

역사를 어떻게 개인이 바꾸겠습니까? 일반적으로 불가능하죠... 민란이라도 일으킬까????

그런데 그걸 강요한단 말이고, 당연한다는 듯이 몸팔아 돈벌죠....

연예인이란 어린 애들 대상으로 하는 공창제도....... 몸안팔면 월급쟁이로 살아야 됩니까?]

그게 더 이상한거죠... 선처바라는 것들이 대놓고 미안해 하는거지

진짜 미안하면 속으로 미안해 합니다... 말안하고 판사도 집에가면 야동보고 마누라 팰텐데... 룸다니고 별짓다하지...

글고 시민들은 그냥 눈앞에 있는거만 보고 욕하죠? 지들이 다 애비애미들인데... 인터넷에서 가출청소년 범죄 저지른 기사보고 다 죽이라~!!! 댓글달고 지네 자식한테 윽박하고 여중고생들 구경하겠죠...>



그냥 사회가 모지니까, 청소년도 모진 마음 먹고 독하게 되는 겁니다. 만약 사회가 안그러면?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처럼 형제동생 하면서 살겠지요...



인간이 원래 그런겁니다. 근시안으로 처벌이니 뭐니 하는겁니다. 이미 원인제공 99% 해놓고 거기서 1% 했다고 그놈은 살인마다...

유영철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회가 만든 살인마입니다. 사회가 낳은 괴물입니다...

폐수에서 생긴 돌연변이 물고기입니다...



고때만 깨끗한척이지 까보면 성인들 머릿속은 어린애들이 행동한 것보다 더한 것들이 있겠죠...



가출이 자기선택이라고? 어릴때 다들 자기선택으로 공부하고 다툼하고 살았는지...

자기선택은 어른이 되고 난후에야 할 수 있습니다.



어릴때 공부잘하는건 다 부모 때문이라고 그러죠?



맞는 말입니다. 운입니다. 그리고 운에 좌우되는 사회를 만든 기성들의 잘못이구

알면서 하는건 악이구 모르고 하는 건 오실수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릴때 부터 공부못하게 낙인을 찍어버리죠... 공부방법등을 알려줘도 모자른데 애를 팹니다. 스트레스 풀고.....



사실은 시험점수 국영수과사로 자리를 주는 제도도 웃기죠.....

범생이들이 지들 유리하게 만든 불공정한 게임의 룰......

인간이 어릴 때 부모행동 대로 만들어지는 취약한 점을 노렸는지도 모르죠...

비열한 제도.....

지네 범생이 부모들이 싸지른 말잘듣는 자식들만 서울대가고 자리를 얻죠.......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패자부활전? 없습니다.

어릴때부터 부모가 공부시켜서 대학가고 서울대가고

그들이 정치를 하고 법을 만듭니다. 그리고 뇌물을 받고 룸빵을 갑니다...



국어, 영어, 수학, 사탐, 과학탐구.. 엉터리 세상. 지네 말잘듣고 잘하면 자기들 편이라고 자리를 준다고 합니다....

수능이란 말잘듣는 애들을 거르는 시험이죠......



교수한테 남자는 딱깔이 되고 여자는 성상납하고 학벌 얻구요...



성인을 죽이는건 죽일만 하니까 죽이고, 죽이는 행위도 범죄는 범죄입니다.



그런데 그 범죄를 저지르게 만든건 세상입니다.



세상. 특히 어른들 개개인이 꼴리는 대로 괴물을 만들고 모르고 살다가 근시안으로 욕하다가 그런 사회를 만든 책임자들이나 방관자들이 그냥 뒤지는 겁니다.



반사회? 오히려 지금 사회에 반대하는게 정사회입니다...



진돗개를 강아지때 부터 못살게 하고 패고 (팬놈 이득때문에) 독나게 하고 싸움개로 만들어 투견장으로 몰아넣어 물어죽이게 했는데

주인은 쏙빠지고 개가 물어죽인다고 개가 나쁜겁니까? 한국인은 다 진돗개입니다.

나쁜 사람 착한 사람없이 인간은 다 똑같고,

독나게 하는 사회와 상황이 범죄자를 만드는 겁니다.


처벌이 세진다고 안하는게 아닙니다. 이미 악마가 됬는데 누가 처벌한다고 무서워 할까요? 코웃음 칠뿐이죠... 사형? 그래 죽여... 무기? 시켜라....... 별다는건 자랑감이고.....



근데 범생이 법안자들은 순진하게 자기들이 점수깎여서 말들었으니까 제제하면 말들을 줄 알죠?



사형을 시키면 국가전복을 꾀하는게 악마가된 사람입니다...

악마가 왜 악마구, 괴물이 왜 괴물일까요? 사람이 아니란 뜻입니다......

그런데 어릴땐 사람이고 다른 사람보다 나았을 수도 있죠.....



이탈리아에서 마피아를 바로 사살명령 내렸고 마피아들이 굴복했나요?

판사들을 죽였습니다... 정치인들을 피격하구...



사형시킨다고 야쿠자가 정치인 말을 듣나요?

당을 만들어 국회의원을 당선시켰습니다...

지금도 국회의원들을 가끔 죽이구요...

경찰들을 많이 죽였습니다...



근데 사형시킨다고 범생이들 후빨하겠습니까?

죽였으면 죽였지 절대 안그럽니다......

사회가 독해지면 더 독해집니다.

사회가 사형을 시키려고 눈을 번득거리면 교도관을 죽이고 경찰을 죽입니다.

그건 사실이고,



이미 괴물이 된 사람들에겐 사형이건 사살 명령이건 우습습니다.

애초에 인생 놔버리고 그냥 될대로 되라고 그냥 죽어 버리려고 사니까



사무라이들이 항상 죽을 준비를 하고 산다 그럽니다. 별로 인생에 애착이 없는 겁니다. 사형? 시켜... 그전에 많이 죽여야지..... 그런데 처벌강화? 무슨 동화속 얘기 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 넘 순진한 얘기죠...... 사형이고 처벌이고 고문이고 범죄가 절대 줄지 않습니다.... 근본이 악마로 만드는데 그걸 멈춰야지 처벌만 강화한다고 되겠습니까



처벌이 강화되면 폭탄테러 나겠죠...


그게 한국의 운명입니다.



사실 양아치들도 그런 심리대로 역학으로 또래심리나 그런 촉발이나 그런식 인과-인간이 해결하지 못하는 그런 시공간과 '계기' 의 문제들-다만 경험칙으로 구조적으로 제도보완등 애써(?) 확충해가는 그런 것 때문에 그런 이유가 있고 그건 인간자체의 문제다. 인간이라면 누구도 하기 힘든 그리고 그걸 창조했다는 신이 그랬다는 것이고-아담과 하와가 잘못한게 아니라 그런 취약성을 만든 신이 문제다.

애쓰는 것조차 그런 확률과 가능성대로 심리역학대로 불이붙어야 하는, 결국 인간이 하는 그런 문제가 되는 것이고,

인간자체의 문제이고 그걸 누가 바꾸겠나. 당장 나도 문제제기 해도 이렇게 관심이 없는데 못알아먹고......-미비한것 천지이고-

인간이 신이 되라는 건지

그리고 양아치들도 성인 양아치가 되어 그런걸 악한걸 만들고 소통하고-새삼 놀라나 이미 역사적으론 더한것도 있던 인간의 악행 비열한 짐승들의- 그걸 후대 양아치가 저절로 배우고 그런식으로 유전의 전수도 있다. 모든 인간은 살인자다. 그런 출신 그런 부분...... 양아치 유전자는 있다 진화심리적으로 진화생물학적으로 그런 감수성가진<인간 초기의 살인주도자들 처럼-이것도 생존본능, 쾌락뇌충족 근시안이 원인이나-신은 왜 이렇게 처만들었을까? 신조차도 야훼 폭군 근시안 쓰레기이니...>

인간은 원숭이다. 그냥 그렇게 되는 다만 그걸 관찰한자가 지배권을 갖고 통제가능하다.... -그건 경험칙으로 확인 가능-

모두를 그런 마인드로 못만들고........ 사회운동이나 후천교육의 한계성-인간생물의 문제지 인간중 누구도 해결할 수 없다. 불가능하다.....

가정의 끈이라.... 그보단 거기에 반응하는 알다시피 사회자체가 "진심" 에 반응하지 않는 사회와 인종구조다. 인간대가리나 역사자체가-지구가 그렇게 생존하면 불리하게 진화했기 때문-인간이란 종의 현주소에 대한 문제이지 만약 와꾸되는 자가 운좋게 그걸 이끌었다 치자 자기 보상이나 이타성이나 부성애등으로..... 그런데 그런식으로 그게 얼마나 확률상 가능한가? 당장 태어나는 장애아도 못막는 세상에...... 과학이라면 희망이 있다. 유전자 조작등으로 모든건 신의 방치의 잘못이다...........

나조차도 이런 대가리로 실수가 많고 돌아서면 다른 행동을 하고 사람도 자기구조가 있으나 그게 자유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패턴은 있으나 조절불가 근시안 야훼가 창조주라 한들 그가 이세상을 구원한다는게 예수를 보내는 것 밖에 없으니 자기룰에 속하게 하여 놀아나려하는건 모세인지 야훼인지 여전히... 그냥 지가 야훼라 창조주라 주장하니 믿어주는 것이지 인과와 뇌덫의 문제-아무도 못깨닫고 자유롭게 할 수가 없다 아아 인간은 무슨 존재란 말인가..........


인간이 건드리기 힘든 그런 인과성과 시공간속에서 일어나는 제도미비와 헤아림부족-마치 인류전체는 어린아이 혹은 사춘기에 비견 모르는게 너무 많고 대책도 없고 그걸 신이 그랬다면 쓰레기고 신이 제시한 방법으로 구원받아라 지랄하나 그런 진화적인 문제도 이스라엘 백성을 탓하고 인간 근시안적인 시야로 쑈한거 보면 야훼란 새끼 수준도 그다지 믿을만하진 못하다......

유일하게 의지할건 경험칙적 옳은 것 분별과 확인하는 합리적 사고... 경험칙으로 옳은길을 간다........ 과학이 오히려 야훼가 망쳐놓은 것을 되돌림.... 정말 구원을 위한 쑈라면 모두에게 기회가 균등해야지 그것도 생각못하고 있었나??? 아님 이해도가 부족한건가 지 쪽팔린걸 알아 구약엔 그렇게 처등장했다는 쓰레기가 코빼기도 안비치는 건지.......

신은 세상을 망치고 손놓고 자기식대로 헛소리하지만 과학과 합리적 사고는 세상을 고쳐간다.... 하나님이란 어떤 개새끼일까?


나도 내멋대로 돌아가고 심리원리로 지금이시점에 입바른 소리로 자기 정신이 발라지나 돌아서면 또 다르다.... 다만 신뢰가 무너진 문제인지 뇌문제인지-역사는 도덕을 바로세우려그랬지만 너무 90%가 불합리 쓰레기 뇌에서 헛소리였고 진화인지 창조인지:가인짓거리보면 창조쪽 지네주장대로- 다만 우리가 느껴지는 감정대로 근시안에서 최선으로 노력했던 한사람에게 진심을 주고 그냥 죽고 가려한다 미친이세상 나도 미비했는데 한탄도 못하겠네 예수 씨발........


불신을 누가 조장하고 그런거 없다. 인간 대가리 구조상 불신이었다. 그리고 개양아치 씹새끼들이 갖잔은게 그 대가리로 자기식의 말도 안되는 불만을 가진다는 것이다 지루하다...어쩐다... 명분붙여 그이유만으로 가출...-사실은 지지해줄 끈이 없어서가 아니다. 아무리 잘해주는 부모라도 촉수나 매력이 없기에 사실상 "늙은이들과 놀기 싫어" 가출하는 측면이 크다. 선생벌레새끼가 좆같은 짓 안해도 "띠껍다...." 하는 것과 똑같다. 유전자도 무시할 수 없다. 환경과의 상호작용..... 더어려운 사람을 생각해야지? 참아라? 양아치한텐 헛소리다. 사실 인류 사회를 어지럽혀온것도 힘위주 깡패의 군사들이었기에

사주가 상관이라 트집잡는건 아님


쓰레기통 분석

나도 하고싶어도 못하면서 그런식으로


씨발 국회파행, 그걸 합리화 범생이 촌극 비인간적 -인간 취약성 진화상 그게 잘되니까 그렇게 하는 거겠지 인간 대가리가 근본이 조건반응이라 짐승에 적을 두고 있어서

이미지로 속이며 그게 맞다고 주장하면서 어느새 그렇게 따라버린-조조의 반란


그리고 연예인이고 쾌락문화가 따라야할 기조이고 선인가? 나참.....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


경험칙상 최선으로 자기의길을 찾는 사람조차 불이익을 받는 인생구조라면ㅡ룰을 잘못만 든 탓도 크다:범생이들기준으로 단한번으로 사람 분류되는 구조라면 혜택달라지고 (공부위주가 살아남기 쉬웠다는 적자생존으로 현재가 생긴건 아님-오히려 중세에는 무장들의 시대였는데 오히려 범생이 새끼들이 거기에 대한 반란이고 시민혁명 틈타 교묘히 속여 비열하게 지네식대로 기회잡았다는게 정확 과거 경험으로 그리고 바보들 숫자로 아래채워 바보먹통세상만듬 지네성격습성마냥)

이게 속속들이 아는 것

신의방치나 실수 룰만의문제는아니다 사주와 유전진화와 힘이 뒤얽힌

나는 자기조절 할때까지도 힘들었는데 유전의저주

안처맞게 준비나 해야겟다. 태생불공평한걸노력으로ㅡ남은근시안비난혹은감동 사회심리반응

나는한단게우무반응ㅡ그러나 행복추구 노친오류컴백


자꾸 그런데 거슬리니까 개념생기니까 빡돈-인과라도 내가 역학을 할 수 있다면


공감글 추천합니다



1. 주변에 누구도 믿지않는다

2. 당하지 않으려면 먼저 쳐야한다



저 아이들에게 제가 배우네요

잔혹한 한국 사회를



잔혹의 우두머리는 기성세대, 그중에서도 판검사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아니라 생각하면 아닌-자기딴엔 최선으로 잘해준거겠지만



할일없으면 닥쳐 헛소리하지말고


그냥 심리로 묶여두고 그러고 떠돌아 그럴 뿐


심리작용일 따름 세상만사가


그렇게 모여서 여행 뭐그런느낌인듯 세상소설 같은공간 같은 시간 지네는 뭐다른듯 그러나 자본주의물 부속품이라는 점에서 니들은 틀림

가짜

범생이들의 학력, 기득권 제약은 깡패나 자기들 생활패턴에 반하는 그런 애들이 국회로 오지못하게 함이다. 그런 계산 깔려있는듯 누가먼저 시작했는지 모르나-왕정에대한 두려움에서 시작했을 수도-


야훼가 한짓거리는 이것과 비슷하다-인간들이 인간의 취약점을 연구하여 그런 자본문화:"모르는 상태에서" 살 수밖에 없게끔 하여 그렇게 빠지고 중독되게하는 것과 흡사 그러나 야훼는 그것도 치밀하게 연구했다면 쓰레기가 되는거고 치밀하게 연구하지 않았다면 병신머저리신이 되는 것이다. 치밀하게 연구하고 자작극을 했다? 심심해서? 참 지혼자 새디스트네.......

왜 그래? 무슨 테스트하고 즐기는 것도 아니고 씨발 좆쓰레기같은


과거 그런 마오이족 그런 자들 조차 관광상품으로 그렇게 아줌마들이 미적인거 그런 정보모르고 춤같은거 추며 관광상품 팔아먹으려 그러는 모습에서 좀 슬펐지 자본이라는게 뭔데


성형한 얼굴 좋아하는것- 아마 성적 냄새와 임장 , 조합을 좋아하고 그건 이성이 아니라 모르는 상태에서 지도 모르게 반응하는거 아닐런지 경험이 많건 적건 있건 그건 썩을대로 썩은 속물보단 연예인안보고 그런애들이 더 강하다

상황, 꼴림이나 그런 심리나 원리 복합 유전자지도+a기반 지도모르지 왜 끌리는지 이성이 아니라 이성적행동이 아니라 그냥이거든..... 분석할 수도 있으나 그냥 끌리고 흥분 꼬시건 말건 착 달라붙는건 그런것들이다 상동이건 뭐건 그냥 호감 범생이나 뭐 오덕일 수도 있으나-양아치 대비해 착할가능성이 높긴 높다. 유전자+a 뇌형성관리문제

순수 범생류들

중요한날 띠껍게 보이게 만든 순수책임감

자기 처지가 그래서 자길 생각해주는 사람은 그사람밖에 없다 그렇게 감정형성되도 그사실에 집착을 하지 않고 몰입하여 노화시간누리고 모른채 가는게 오히려 더행복일듯

오히려 아는게x


가끔 성형해서 친구없어보이게 생겨졌는데 이전 얼굴은 친구 많아보이는 얼굴이라 그렇게 드리대고 뭐 그런게 이전엔 이미지로 통해서 그러나 성형후엔 왕따일거 같다.. 그런 느낌 나는 그런 애가 있는데 오히려 그런 경우는 성형안하고 친구 많아보이는게 나았을지도 모른다 획일적 미에 맞추기보다

반대로 성형하고 친구많아보이게 생겨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경우는 좋은거겠지


어제 오늘 문제도 아니고

가출 청소년문제가 대두된 게 1989년 쯤부터로 벌써 25년 정도인데

아직도 그런 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지금껏 방치한 주제에 그저


고액임금이나 받아쳐먹으며 혈세 낭비하고 착취한 정치 쓰레기들의

문제이자 애들을 그렇게 거리로 내몬 쓰레기 부모년놈들의 문제지요.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행복 운운하지만 과연 기존 쓰레기 대통령들과 달리 문제를

해결할지 의문입니다. 그녀도 입만 떠드는 건 아닌지, 이 방송을 보기나 했는지...


결국 정치 쓰레기들과 쓰레기 부모들을 말끔히 족쳐야

끝날 전쟁입니다. 길거리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전쟁...



아직감정이 안맺혔다면 희망이 있다 맺히면? 돌리기 힘듬


잘생긴 것들이-매력있는 것들이 아이돌같이 더 쓰레기가 된다 왜냐하면 쾌락에 빠지기 때문 거리에서 손쉽게 여자를 취하고.......

근시안들-


길거리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 일진이나 그런 애들 요즘 스타일을 아는 것이다-90년대 스타일로 그래서 쪽팔리는 거고



이런생각을 합니다

부모될수있는것도 무슨 시험을 쳣음좋겟다고

부모의 역활이 쉬운것도아니고

모든 아이들중에 태어날때부터 악하게태어나는 얘들이 어딨겠습니다

다 가정의 붕괴속에서 악몽같은 집보다는 거리가 나으니 거리로 뛰쳐나와 그렇게 범죄길로 빠져드는 것이겟지요

저도 참 어릴적에는 부모님 원망도 많이해보고

가출생각도 해보았지만 오늘 보면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생각을 들게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저들이 서서히 멍들어가는 모습이요

참 이게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참부모역활이 중요하다는것밖에는...


맛더러워 상품성 떨어져


심리가 아니고 사람마음이고 원리라는 것이다 그렇게 중심으로 풀어나간

얼굴심하게 안봐주고 기다려준것에 대한 보상 준다


의리-망가진거 회복하여 꿋꿋이 휘지않고 진심으로 굳건하게 이건 사기가 아니고 조작도 아니고 진심


왕따를 고치겠다 생각했다면 판사가 아니라 행정직 공무원이 되었어야지 교육부쪽-생각이 그것밖에 안되나? 사소한 복수심...... 어쩔 수 없었다기 보단 복수심에 사로잡혀 마음이 부족했으나 그조차도 그게 인간 버러지들 한계


인간행동패턴 어떻게 하는 지 그냥 보이는 눈에........ 줄줄 세상 바퀴벌레처럼 돌아다니고 길거리까지 다...... 그런 혜안 그래서 편한 별로 안쪼는 그냥 대비메뉴얼따라 처리해버리고 변칙공격 매장하면 되니까


뭐세상개선 의지없이 야동이나 처보고 고때만 잠깐 끓어.. 인간습성들 그정도 밖에 안되는 결국 그러는 자도 바꾸는 자도 그런 일반시민 길거리 그런 벌레들에 지나지 않는 한계점.........


눈앞에 빠져 이리저리 휘둘리며 인지구조 특성상 구리게


대놓고 미안해하라는 그것이 바로 사람마음모르는 공부만한 범생이들의 실수다- 진짜 미안하면 속으로 미안하고 새끼 그러지 그걸 꼭 책같이 재미없게 대놓고 뻔뻔하게 판사식 범생이식 무드없는 센스없는 사랑고백마냥 대놓고 죄책감을 표출해야 하나? 그건 범생이식 요구이고 두개가 달라보이나 인간 감정표출이라는 것일 뿐인데 무슨 범죄면 그게 대단하고 신비적인건줄알고 그런 심리적인 착각이있다 뭣도 아닌게 기자들이 무게잡고 부풀려...... 그들정신에선 아무것도 아닌건데


사회가 모질고 싸늘하니까 청소년들도 그런 비슷한 정신상태가 되어 -경쟁사회분위기속에- 친구를 그렇게 대한다... 기성에서 배운 상품이나 그런식으로 사람들을 바라보고 그건 유전본능의 부정성을 극대화 시키는 것

초중고교에서 철학을 가르치자고??? 그런 헛소리들 들어서 뭣하나... 그보단-실용적인 세상헤쳐나가는 법과- 도덕을 심어줘야지


일말의 마음도 없는


경쟁사회로 어렸을때부터 점수로 사람 차별하고 낙인찍고 상품으로 보니 그런데 젖어 일부러 자기보호로 부정적인 유전을 살리고 당연히 그렇게 되지... 군국사회에서 더 잔인한 조직폭력이 활성화된다고 한다....-보고 배우고 저절로 젖어드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양아치들이 생기고 과거는 그정도는 아니었다지만 다 그런 산업화 배경이 있다.

중세를 읽어봐도 뒷골목양아치들이 있는데 학교폭력이 이렇게 광범위한데는 자본주의건 사회주의건 인도주의를 버리고 사람을 상품화하고 경쟁부추기는 그런 풍토가 문제이기도 하다.

그리고 한번 형성된건 잘안바뀜

유전이 주먹의 우열을 가리기 전에 사회에서 경쟁시켜 점수도 경쟁 주먹도 경쟁 노래도 경쟁... 그렇게 가는 것 삭막 정이 사라짐... 도시화... 콘크리트.. 그런거 좋아하는 소시오패스, 싸이코패스들의 득세 주도권장악 좋은 토양만듬 건달만 살기 좋게

가만히 있어도 폭발하는데 멀쩡한 애들을 왜 성적으로 나누긴 왜 나눠.... '불량' 이라고 하고 -그런데 그들이 유전본능이 쎄서 기성에 개기고 '범생이' 어른을 위협하고 폭력본능과 그런 외모위주로 보는 감각성 강해 그러는건 사실...... 피차 상호작용시궁창이 기관차없는 현재 시궁창 세상모습 마치 관리안된 주식마냥........

그래도 진심은 지켰다...-그렇게 '인간주의' 위주로 풀어야 세상이 바뀌지 조건반응대로 하면 그런 세상망친 사람같지 않은 범생이들 유전자의 표출방식과 다를게 무언가........ 조건반응이라도 사람답게 충족해야 하는게 있거늘........

다아들딸들이고 애미애비인데 핵심 주어가 쏙빠져있다.


공권력 붕괴가 문제가 아니다...-잘못된걸 우기니까 받아들이지 않는것

잘못된 행동을 받아들이라고 마치 사회가 정당하고 그걸 수호한다는 듯이 말도안되고 웃기지........


무슨 괴물이 아니라 그냥 물고기들중 하나의 돌연변이다.... 무슨 괴물취급이야..... 지네중에 하나가 변한거지.........

어릴땐 잘어울리고 떠받들었던 남자본능의 화신인데


물론 선천적 기질차이는 있으나 그안에선-사로잡히면- 대단해 보여도 전체를 보면 고만고만


어릴땐 자아가 있어도 있는게 아니다....... 세상도 모르고 정보처리도 미비,미숙하고 제대로된 판단이 힘들고 자기자유를 제대로 발휘못하기 때문-(그건 전전두엽과 관련있을 수도 있으나)-어른이되도 마찬가지인 인간이 대다수이긴 하다 "자유" 를 깨우치는 인간종 인류 자체의 문제이지 그건 뭐 사회학적이나 감성적 뇌부분적 담론으로 되는 문제는 아닌듯 경험칙적으론 얼핏 가능해보이나 그런 감성적안주나 인식적 안주에 지나지 않아도 보상충족이란 관점에선 이런 철학이론 몰라도 그냥 살고 잘풀리고 잘살수 있는건 사실... 그런길을 찾자-힘든길을 돌아가지 말고


인간들은 선동질 당하여 국가까지 세우는 취약한 존재인지도 모른다........


학교파괴- 국가전복

십대들의 쾌락문화 이미젖어서-아이돌 공장 대세(불과 십년전만 해도 안그랬다)- 이번대는 바꾸기 힘들듯.......


산업사회를 떠받치는 그런 부품양산의 공부들이 왜 옳냐는것이다.
그거 없어도, 오히려 없어야 행복할 수도 있는데


패자부활전을 하게 되면 지네가 밀리게 되므로 절대 하지 않는다. 아량없는 속좁은 이기주의자 계산적 범생이들은-그리고 다른데 눈을 돌리도록 미치광이짓

자기들도 모르고 따르고 살다가 자리를 얻었어도 그런 사회의 부품으로 살고있어-기득권 후빨- 바꾸지 못하는 그런 자들이 대다수

힘이있건 없건 개혁못함

바로잡건 그냥 부수건 못한다

보상원리

그게 이미 굳혀진 수구꼴통들의 죄악


개중에는 그런 자신의 컴플렉스와 그렇게 알게된 사회에 대한 배신감에 의해 반대로 가는 그제서야 그런 애들도 있으나 미약 여전히 기득권을 바탕으로 기득권수호의 룰에 담겨있어 요람속


뭣도모른다 하지만 수구들도 비슷


정반합


판결기계? 기계나 되면 다행이게.. 벌레들

재판공개평가제도 있어야 CCTV 녹화로


세상모를때부터 패서


처벌이 쎄진다고 범죄가 없어지지 않는이유-이미 괴물이 되어버렸는데 사회가 벼랑끝으로 밀어넣었는데 안떨어지겠는가.


더 등 범생이 같은 그런 계산 그러면 까발려서 공포감이 좀 사라질 수 있다

맘여는 말투x 공포감 줘야

어조사도 ~는데 식 떠보는 좆밥얕은x 얕보임


마음까지 말고 압박


근시안 강약


야쿠자라고 다 싸움한게 아니고 과거 공부했는데 일진이 괴롭혀 그렇게 대학못가고 반사회자된 그런 새끼도 있었다... 더일진인척 그러는거지 그래보이고 세균전 감염


쾌락주의가 안들어가도 원시부족은 강간이 판치나 유대가 잘유지되면 그런건이 없다고 처형등


그렇게 만들어놓고 -근시안들이- 사형시키고 처벌한다네... 그래 죽여... 그런식 잘못된 중세버릇 답습 배움을 거부 술을 사랑 지네 비슷하고 이입되야 동조하는 사회심리.....


그런 공포임장으로 반응하는 그런 수준들이니 그게 핵심 -어차피 인간은 까보면 작동체밖에 없는데 심리전이 곧 전쟁실력 그거 싫으면 맘열고 종교인도주의 수련하든지....-원래 인간 초기셋팅이 그게 아니라 -종교형아니면- 대다수는 그렇고 종교인끼리만 모여 종교전쟁하든지 씨발..........

국민복수심은 충족시킬지몰라도 효과적은 아니다.


심정적으로 공감동조인데... 불쌍하기도 하고 과거를 알고 그때부터 알았으니.... 그리고 그러다 악마가 된걸 아니까......-살기 위해서 처맞다가 폭력 대물림:그렇게 판이 짜여져 죄인이 있다면 인간 대가리 뇌와 본능과 유전의 역사와 죄성을 만든 개야훼.....빤히 알고 하는 새끼가 더 미친놈- 어차피 작동체라도 감성을 호구로 보나

지도 그런 비슷한 처지

생물들이 극복해야할 과제

동물보호 하기전에 인간부터


비열한, 자기이익을 위해 온정을 가장한 범생쓰레기들

사실 미워하는 이유는 자기이익으로 이용해 먹어서가 아니라 이미지 때문일것... 유전적본능으로 싫어함 도덕적이건 비도덕적이건-

간혹 진심도 있겠지.... 자기관리잘하거나 저절로 선하게 형성되 나오는 몰입 그게 최선-물론 깊진 않고 얄팍한 행위반응 동물 양아치 보단 낫고 양아치가 인간적인건 아니니까


이미지 우스우면 까는거고 범생컴플렉스 자극-다신 안도와줄수도있겠지 지팔자 심리소관

그런데도 도와줘 감동했더니 알고보니 이익 두번배신-인간물질에 한계


이유붙이는 얄팍성x


방송도 한몫한 청소년비행문제!

더불어 언론미디어도 엄청 기여를 했다고 말해줘야 서운하지 않습니다.

이것들이 얼마나 소재로 많이 욹어 먹었습니까?

대책은 없이 고발하기에 급급하면서 마치 자기들이 건드리면 다 해결될것처럼 지룰들을 하더니

오히려 그 상을 인정하고 홍보하는 역할까지한게 미디어입니다.

미디어가 건드린 문제들치고 사라진 거는 거의 없죠.

가정폭력도 갈수록 더 심각해지고

온갖 살인사건들도 파헤쳐서 다루면다룰수록 수법은 더 잔인해지고

이제는 토막살인이 일상화 되고...

뭐 방송들은 취재하고 분석할 꺼리가 많아서 밥먹고 살기 좋은 세상이죠.


어차피 시대마다도 인간유전자는 다 똑같은데 그런 자기 '정신' '정신기분' 이라는게 곧 공기를 만들고 분위기를 만드는데-건물 부산물은 오히려 긍정으로 진화 또 그것도 정신의 역산물- 그런식 인터넷과 흉흉소식 전달 그런게 그런 장기적 변화에 상당히 영향을 주고 있는건 부정할 수 없다.

성욕보다 정이나 다른 심리 촉수나 반발이쎄서 안건들이는 것

아님 어벙해서 세뇌나 성격등 인수가 들어가 어벙해지는 그런 사주구조도 있고

사주나 상황

지네방식 지네근시안


인간미없는 점수형인간들에게 높은 자리를 주는 범생이중심에 제도가 분명히 틀린 것이다. 다분히 범생이 오덕취향에 무대예술도-그것도 조건반응으로 충족하는 그런것만 극대화하여 피상적으로 한 수학선생 벌레새끼가 말했듯 인생이 영화라고...-인생이 영화??? 쓰레기 새끼야 니는 그렇게 진심이 없나 어쩌면 진화적으로 형성된 뇌들과-진심이 있어도 조건반응에 따른 착각적인 물질반응의 진화뇌이니까 잘못진화된: 물질의 한계- 부모훈육의 희생자


또한 외모로 그런 자만 상품으로 그러는 그게 맞다고 주장하는 벌레민주주의의 어리석은 저열한 기성세대 주장과


인본주의로 돌아가야 한다 철학의 시대처럼



문제는 범생이들도 따뜻한 그런게 있는 경우가 있는데 고놈에 "진화본능" 으로 양아치들은 그걸 신호로 받지 않는다-지네 친구처럼 와꾸가 되야 받아들이지 그래서 일반도 그렇고 소외를 시키는데 그래서 사교의 욕구를 억누르고 공부만하다가 그러는 경우가 많다.


뇌의 문제이고 모든 책임은 개여호와로 귀결... 사형시키자 개여호와를.....


공부방법을 알려주건 말건 공부에 관심이 아예 없는데 뭐 그건 유전문제 이기적인게 아니라 상호 맞물려 손바닥 어긋남


또그래 어이상실 그런 문제는 명확한 개념두르는데


어차피 인간인데 경찰을 왜 못죽여


이미 정신기본선이 다른데 뭘 그런 소심한 룰을 따라서 겁먹어야 되고 몸사려야 되고 범생이식대로 소심하게 죄책감들어야 하고 그러나 웃기네... 중세에 죄책감들었으면 조선이 건국되고 나라가 바뀌었겠나? 그 유전자 고대로 내려온건데 현대 범생이룰이나 시각과 충돌하는 것일 뿐 어느시대나 그랬다


꼴리는 대로 막반응-결국 입장싸움 선악이야 있어도 인간만에것 물질한계


교도관이 뭔데? 후광만 보고 씨발... -왜그런 얄팍한 권위와 상징에 굴복해야하지??? 내가 찌질이 새끼 상담한게 교도관됬는데 미친..... 후후


자기들끼리는 먼가 있어보이고 멋져 보이겠지...

저런걸하면서 한번에 큰돈이 들어오니까 자기들딴에는 먼가 있어보이고 멋져보이고 영웅같아 보이겠지만  결국 70억명중의 1명일뿐이다... 자기가 아무리 잘나봤자 나이먹으면 초딩한테도 욕먹어도 몸 여기저기가 아파서 일어서지도 못한다.. 결국 인간이란 존재는 우주의 먼지보다 못한 우주역사 200억년중 끽해야 80년사는 단백질 미생물덩어리일뿐이다.. 그 단백질덩어리 70억개중에 1개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아무리 유명하고 잘나가봤자 지구상의 69억 9천 9백 9십 9만 9천명은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했다는 사실조차 모른채 인생을 살아간다... 그사실을 꺠닫는건 30살만 넘어도 알것이다

누구나 비슷한 심리에 분노겠지만 그런 패배자니 뭐니하지말고 자기인생이나 몰입하지 그런게 참부족 술이나 처먹고 개씨발년놈들 카악퉤 근시안살면서......

그래도 그 착각의 임장의 현장의 기분을 먹는거지.... 그것때문에 산다 인간은-그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지-그래서 그런 정신에선 시비를 못넘기는 것 물론 더큰 임장을 위해서 넘기기도 함 합리화하여그게 현명한 것 결국 인지맺히는 상이고 조작이니 허접한 불가 다 도통했네 씨발

살다가 철학자가된다 세상을 너무 겪고


그때 기분으로 허용했다가 뿌리깊은 콤플렉스나 본능이나 친구말이나 기분등으로 혐오하고 극꼬임 찐따짓...-그나마 착한 무리 더독하게한 다른 무리 얘기듯고 경쟁심....


인간이 다 자기이득으로 그러는거-적적하거나등- 아는데 누가 반응하겠나 진정한 건 의도는 극극극극x10000 소수다


개천에서 온새끼들을 왕따시키는 벌레기득권 개새끼들.... 지네 정서문화와 어릴때 부터 안맞으니까 쓰레기들..........


지네는 농사안짓고 상경하여 농업진흥한다고 공부못한애들에게 권장하고 나몰라라 지는쾌락 개자식들

개인감정을 떠나서 부당한 제도


그런 애들만 따르는건 단지 그런 조건신호가 안될뿐인데 그것도 모르고 끙~ 그게 사회심리지식미비하고 세상에 농락당하고 감정만 따로논 인간의 반응


과거 약한 마음때문에 넘어갈 수 있지만 뇌가 장기변형되면 대책없다 감성이 살아날 수도 있지만 적어도 순진하게 넘어가진 않는 다는 사실 전쟁통에 -세상바로알고 첨접하는 상황이라면 취약할수있어도 근본 대원리 다적용하는


야쿠자의 사기- 아마 자기들은 영주라고 그런식으로 자긍심에 당당히 경찰과 대응하는 사기올랐을 수도 과거 사무라이 잔재라는 식에 합리화가 전투력 사기상승 정당화


지네가 정부를 잡았다면 주인이었다는 것이겠지 알카포네 주장처럼

어쩔 수 없는 인간사회의 취약성


사교욕구도 자기의 이익을 취한다 하면 또 그런 공정심 충족이나 의리나 그런 욕구충족도 그러면 도대체 인간으로써 작동을 못하고 인간자체의 한계로 인간사회자체에서 긍정적인 어떤 것도 취할 수가 없으므로- 그런 세상 발전에 한해서는 용인하는게 옳다. 그런 이득은 선한 이득이라 이타심같은


머릿속 이미지에 비해 -그간 외모경험등- 약해보이는거지 사실 일반인에 비하면 상당히 쎈거다 질투심 유발등 있는 부분있으나 장점과 규율로 억압하니

별거아닌자가 제압하는느낌은 아니고 실제론 상당히 강한편 그러나 일반인다통합해 제일세다 그건아니다 주먹쎈자가 외모도 흉악하란 법은 없으니까 공포로 먹고 살아도

야쿠자들 특이한거- 신약사주가 많고 의외로 토성분이 그렇게 강하지 않은 경우가 많고 해봤자 무양토 하나나 수성분 그정도 밖에 없다 물론 어떤 경우는 토성분이 많기도 하나->한국과 많이 다름 한국은 3대 보스중 둘이 거의 토기운이 흙밭인데

이건 무엇을 의미하냐면 야쿠자들은 흔히 관성사주로 보나 실상은 사주구조가 인수없는 편관이나 식상이나 그런게 많은데 그래야 어릴때-별다른 계기없어도- 학교와 어긋나 놀게 되고 재주를 믿고 사는 말하자면 단순무식만이 아니라 머리를 쓰는 집단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살아남는 속내는-> 그리고 자기들은 배신에 극히 민감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그렇게는 안보이나-관상등- 사주상으론 배신에 유리한 구조이고 그 하부조직은 정관 편관으로 관성으로 채워지는걸 볼때 자기들은 재능으로 운영하고 그 아래는 관성으로 유지하거나 재성으로 막는 그런 이중적인 구조를 가지나 정당하게 보여지게 한다. 전통을 무시하나 전통으로 다스리는 그런 식-자기들은 학교를 안다니고 관료를 증오하나 학교화와 관료화를 시킨다

그리고 포악하고 함부로 막하면서 야쿠자 색채남-그러나 간부로 갈수록 그게 전략적이 된다 포악성도

잘못하면 손가락 잘리는 법을 만들어 지네끼리 조심하기 때문

토가 부족해도 규율로 운영하고 정으로 운영한다

그런걸 잘하기 때문 전략이든 뭐든 말하자면 공산주의나-공산주의 군주들이 거의 물바다이고 토가 부족하다(아마 물바다여야 기존 체제를 쓸어버릴 수 있고 전쟁전략창안에 유리해서 그럴 수도 있다. 단지 손자의 입장을 대변해서가 아니고 손자병법에 전쟁은 물처럼 싸우라는 말이있다. 봇물을 쏟아붓듯이-역사상 보면 실제전쟁이 붙었을때 제일 잘싸운놈은 토형의 유비가 아니라 수형의 조조였고 공산주의 지도자와 닮아있다. 비슷)- 민주주의 개혁가(보통 식신)들의 사주와 닮아있다.

식상에 토인수가 조금 잡아주는 사주나 식상을 비겁으로 생하는 그런 구조이다.

다같은 인간들 알면서 왜그러나.........


사주 성분 구조 조합과 생김새는 비슷한데 사주 격국이 다르면 느낌이 달라보임-예를 들어 한사람은 상관 한사람은 비견 그러면 느낌이 다름


1.비참하게 안만들고, 과거 씻기


상관과 식신이 친구없어 보여도 다 지지층이 있고 그렇다-민주주의 지도자 대통령 당선자들은 다 식신격이나 상관격


얼핏 착해보이지만 모범생 벌레들이 자립형 사립중이라든가 귀족중이라든가 아주 어릴때부터 자기자식, '자기혈통'은 다르다고 분리해서 키우겠다는 남이야 뒤지건 말건 남에 자식이야 처맞건 말건-그건 신의 잘못이니- 알바아니라는식에 아주 치사한 새끼들이다... 더불어 사는걸 모르는 하긴 과거 모범생대로 배척당한 경험:조건반응 감각으로 인한 그런 뇌의 인간종 원숭이의 문제이기도 하지

범죄를 예방하면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를 만든다 하더라도 그 범죄가 무슨 종류인지 그걸 구별하기도 힘들고 상벌을 모든걸 다 똑같이 적용하고 범죄후에도 처리해야 하는등 그런 문제들이 있다. 업무가 늘어나는데 아마 치안유지비가 많이 들 것

원래 남자는 말안하는게 당연한데 그걸 범생이 식으로 까발려 지네식대로 호구같이 미안해 어쩌네 다 약점 노출하고 그렇게 살으라고..-그러니 니들인생이 다그러고 호구먹잇감들 현대제도화 신기생충들 과거에는 중세고 뭐고 인간통찰부족한 사과하는 순간 목이베인다는걸 모르는

세상안살아보고 동화속 억지로 만들어 지네끼리 하니 알턱이 있나 여자마냥 그건 남자의 길이 아니다.


꿀리지 마라. 나는 신건국자다.


있어보이는척하나 국어영어수학하던 말잘듣는 범생이들...-기득권에 실체

콤플렉스에 나약한


진짜 좋은 사주들은 기존제도에 순응안한다-엉터리고 잘못되고 미비하니까

개혁하고 새로만들지 창조자 혁명자 기존세력과 잘지낼 수도 있으나 숙청은 불가피-인간물질에 한계 극복하긴 힘듬


룸빵에 넘어가는 상당히 취약한 범생이 구조... 건달은 접대해도 질려서 안가는데

단지 약점이 아니라 사회구조적문제 어릴때 양육부터

거창한게 아니라 문자추상만큼x- 그냥 자기새끼 치고 길르는 건데 제각각 행동패턴 물질적인 다분히

후광만 그러지 추상임장만


유치한 기득권들 오죽없으면 성상납받고 학위를 주나
범생이들의 뒷다마 호박씨-떳떳하게 남자답게 앞에서 못하고


깡이라고 부르나 사실 그건 그냥 죽어버리겠다는 그런 심리를 현실임장으로 보는건지도 모른다 인생다놓고 사는 특정심리상태 거기에 폭력성과 넌죽이겠단(사람한텐 안진다는) 승부심이 결합되면 그걸 깡이라 부른다

안꿀릴려는 승부욕, 자존심등


좁은 시야로 처벌에 안두려워하는게 이상한거다??? 왜 처벌에 두려워해야하지??? 그걸 묻고 싶다. 안그러면 중세에 반란은 어떻게 일으켰을까? 왕조는 어떻게 뒤집고?????? 범생이들 갇힌 순진한 시야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냥 그때 유전자+환경 그자리나 형성된 뇌나 그심정이 선한일을 하게 한다고 보는데 종교심 교화등 인간은 별게 없다 그냥 그런거다 DNA부터 시작한 쭉가는 '운빨' 로 된 범생이나 경찰등-경찰시험 떨어지고 범죄자가 된 일도 있다. 원래 범죄저지를 놈이 경찰한게 아니라 그렇게 인간은 자기 처지와 상황으로 돌아간다는 거다 정신형성되고 저도 모르게 디엔에이는 다 살인자의 후손으로 살인충동나고 성욕발정나고 좆달고 씹달고 그게 그거니까

그런 운으로 주도하는 것이 사라지면 모두가 평등해지면 좀 낫겠지

범생이들은 그런 지네 과거 모를 줄알고 그렇게 근시안으로 상징등 속이려 하나 벌레같은 새끼들 니들 행태를 보면 남자답지 못하고 또 그냥 고용해서 세금걷어 돈으로 보신하는 꼬라지가 같잔다

경찰이 뭔데 씨발... 월급쟁이에 민간인 아무나 채용해 미검증된 불량유전자들 실체는 그런 씹지랄 좆병신 집단

가랑이 사이로 들어간다 후빨한다 배찢고 난도질한다 차라리 죽인다


가출한 것들이 팸팸 그런다고 그게 진짜 가족을 원하는거란 순진한 생각은 틀리다. 실제로 그건 명분이고 '배신하지 말자' 그런 서로 유리하게 그런 유대이고 사실 가출의 주된 목적은 쾌락인데 부모제제 없이 그런 남녀 여행감에 삘 빡빡오는-오죽하면 가출중독이란게 있겠나- 집에서 노는 것들과 다른 점은 학교도 안가고 거슬리는 자 없이 막 즐길 수 있다는 것인데 -그런데서 악마로 그런 특유의 정신 배타성이 되고 개독보다 더심한- 그냥 짜증나면 안하고 식으로 다만 폭력으로 잘곳이 없다는 것 뿐이지 사실 잘곳만 있으면 가출을 하는 것이고 영국식으로 가출청소년들에게 숙식하면 돈에 대한 비행은 줄어드는게 아니라-전체는 줄어들어도 여전히 목적이 살아있는- 유흥비로 역시 그러고 그러고 주된목적은 쾌락이기 때문에 과연 그런 어른들이 애비 역할을 한다고 그게 사라질까 하는 점->그런 것들은 애비가 패지 않아도 초등학교때부터 애비,애미 초라하다고 쪽팔려하고 구리다 어쩐다 그런식으로 지껄이는 것들이다. 니네 애비라고 그런식으로 욕하면서 그게 어디서 비롯됬을까? 사회 쾌락문화에 뇌가 반응하는건 데 근본은 유전자다.

논문쓰는 박사들은 모르는데 현실을 더 빠삭하게 알면 간혹 교수나 그런 것보다 잘아니까

패러데이 운운하는데 불경이나 힌두경전 만든 자들이 대학을 나와서 만든건 아니니까

군대가 뭔데 씨발

다 상대적

인간본질도 상대적 누가 제시하면 대세 뿌리 없음 그때 즐기고 늙는 것

인간의 본질은 무엇인가? 그렇게 구조상으론 그러나 그렇게 시간타임라인상 보면 시시각각변하는 구조도 있는데 그것도 그냥 본질일 수 있으나 적어도 '인간' 범주로는 감각이 느낄 수 있는 그런 공간적으로 그건 분명히 존재 일시적이나마 숨이 붙어있다면 그리고 시공간 대사라 그래도 그안에 경험칙적으로 공간이 발생하고 젊음이 있고 핀트가 어긋나건 뭐건 과학기술 조작으로 젊어질 수 있다면 그게 바로 본질이 아닐런지

그리고 그렇게 개념으로 인지하니 모든 범생이 조작시도나 그런 국가라고 허상 그걸 하려는 그런식에 모든게 증오가 되고 열받고 고깝게 보임 개념과 사상의 중요성-프로레타리아 폭발에 원동력 그렇게 활용가능 제도권 전복 제3의 혁명

부의 불평등의 원인은 범생이의 조작질과 제도에 있었다고 쾌락주의 자본주의 상품화와


그걸 붕괴시키는 결집


국가지킴의 마지노선 폭력-왠만하면 입법으로 끝나는게 낫긴 하지만(정체안드러내고-미리짜서)

하필이면 지금 왜 그럴까 그런 타임라인으로 해석하지 말고 구조상 3차원 전개로 해석하면 세상이 더 편하다 경험칙상 그게 잘되는 박자

전쟁에 끈을 잡고 제대로 행동 그렇게 시공간의 횡포와 어릴때미비와 자유제한의 횡포에 맞서 그렇게 끈을 잡고 계속 되새겨 강골이 되어 -구조상 다만 그럴 뿐 천의 얼굴이고 나발이고- 그렇게 해쳐나가 절대 지존이란 -상대성이라도 사실 절대성 의미 인간아니 나에겐- 그래서 나가자 대력성공

멀쩡한 여자를 성괴라 그러는건 자기 콤플렉스나 의레 그런 레걸같은 경우는 꾸미고 그러는 했을거라 짐작하는 그런거 때문이다 성형티를 떠나서 바로 20살인데 상식적으로 과거 고등학교 시절 사진과 같이 뼈나 그런 수술을 했을거라고 생각지 않은데 차이없고

오장육부가 건강하지 않은 사람은 피부가 좋을수가 없어요. 몸에 영양상태가 나쁘면 머릿결이 좋을수가 없어요.
몸 골격이 틀어져 있으면 몸 여기저기가 아파요. 치아 교합이 안좋으면 음식을 잘 씹어 먹을수가 없어요.
이런것처럼.. 숫컷이 이쁜 암컷을 찾는 행위 자체가 자신의 유전자를 건강한 모체에서 낳아 남기고 싶은 본능이란 겁니다.
암컷은 힘이 센 수컷과 새끼를 낳죠. 그래야 먹이도 잘 물어오고 적들로부터 새끼를 지켜주니까
이게 현대사회에서는 남자의 돈과 능력이지요. (돈이 있어야 잘먹고 좋은 환경에서 자식을 낳아 기르니까)

여자는 이쁠수록 대접 받긴하더라구요 사회에서. 살 빼서 조금만 달라져도 대우가 바뀌는 데 그 맛에 빠져들다보면 점점 집착이되지요. 사회탓할것도 아니고 사람탓할것도 아니고 결국엔 본능적으로 이뻐지고싶은 욕망이 큰거죠 모두들. 일종의 병같기도해요 제가 그렇거든요. 순수하게 내자신을 이쁘게 받아들이기 힘들어지네요.

그러고 나몰라라 한 병폐가 묻지마 살인과 불평등 등

같은 골격도 질투나게 그런 느낌이 있다. 여자들은 더 희안하게 분별하는데 물론 기색도 함께 그런거 ''친구'' 다 그런식으로 그런 느낌이면 되고 그건 우습거나 못생기거나와 상관없이 오히려 잘나가고 잘나야 그러고 우두머리나 보스라거나 그런 왕따느낌아니고 개독이나 그런느낌 없이 찐따 아닌 것 처럼 보이고 여겨지고 느껴지는 그런 세속 상황에서 특유의 그런 식으로 느껴져야 한다.

우습고 허술해 보이면 왕따를 시키고-뭐 그러면서까지 친구맺어야 하나? 하지만 어쩔 수 없이 현장박치기로 하면서 살아나가야 하는게 인간의 운명- 어차피 자기와 맞는 자끼리는 친구가 되므로 인간일반적으로 '띠껍지' 만 않으면 괜찮고 그래도 아무 이상없는 애들도 고깝게 보는 양아치나 나이트류 쓰레기 대가리들 그런것만 현명하게 처리한다면-구린 교실에서 부터 별 이상은 없을 것

참 쓰레기들때문에 귀중한 인생이 저촉되야 하겠냐

(그짐승벌레새끼는 가래침 처뱉고 다니면서) 쳐다봤다고 죽일라 그런식하는거 외모야 어떻든 사람으로 안보인다. 굳이 지속적 애착이 필요없기 때문에 그러는건지 몰라도 조센징들 고만 꺼져라

행복은 상대적

남에 인생을 장난처럼 판결하는 벌레 판사들-그렇게 밤새워가며 변호사 자문하고 온갖 증거로 완벽한 서면을 만들고 답변서를 만들었는데 정작 쓰레기로 손쉽게 판단 외모보고 그런 벌레 판사를 짓이길 제도 장치가 없다.

경험칙적 인수적 해결이 과학의 시간 타임라인이니 그런식으로 해석하는 것보다 효율적이다-예를 들어 사회취약계층이 정보가 없으므로 마케팅으로 알려야 한다는 식에 그런 접근 그런게 더 경험칙적 해결 효율

어릴때의 취약성등 그런 따스한 인도주의의 관점 마음이 있어 그런 시도가 옳다 사회적 불신x고

그런 방식의 고효율성이 존재하였다 여기서 헤메는 동안 어쩌면 나도 교육소외자

모두가 안다면 인과가 불필요할 것이다

경험칙적으로 배움 그렇게 막아낼 수 있는 측면이 있다-그런 확률있는데는 피하고 안가는등 간접경험의 면역은 있고 세상통찰력 자기보호,생존등

<한국여성의전화>의 자료에 따르면 2012년 한 해 동안 최소한(언론에 보도된 경우만 조사함) 120명의 여성들이 남편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에 있는 남성의 손에 살해당했다. 3일에 한 명 꼴이다. 또 한 연구에 따르면(강은영, 박형민, 2008) 1997년-2006년 사이 여성 피해자의 37.5%가 (현/구)배우자나 애인에 의해 살해당했다(남성 피해자의 경우 25.9%). 여성이 살해당한 사건의 경우 가해자가 모르는 사람인 비율은 26.1%로 친밀한 관계인 경우보다 10% 이상 낮았다.

어두운 밤 흉흉한 바깥세상으로부터 여성을 지켜주고 보호해 준다고 간주되는 가정이나 보호자로서의 남성이 여성에게 더 위험하다는 것이다. 특히 친밀한 관계에서의 여성 피해자의 49%가 40~50대인데, 이는 "지속적인 가정폭력이 결국 살해라는 극단적인 상황"으로 이어진 것임을 보여준다(<한국여성의전화> 자료). 이런 점에서 볼 때, 남편이나 애인에 의해 살해당한 여성들의 '살아있는' 목소리는 이 사건들이 우발적인 사고가 아니며 가부장제나 성차별주의 혹은 남성중심주의와 무관한 것도 아님을 가르쳐 준다.

러셀은 여성살해가 여성에 대한 성차별주의적이고 가부장제적인 폭력과 테러의 연속체의 가장 극단적 형태로 규정함으로써, 여성살해를 성정치학의 장 안으로 들여온다. 남성이 여성에게 폭력을 가하고 급기야 죽게 만드는 것은 남성의 권력이 피지배자인 여성에 의해서 위협당한다고 느낄 때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강제력을 사용해도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성에 대한 성차별주의적이고 가부장제적인 폭력과 그 폭력의 가장 극단적 형태인 여성살해는 남성과 여성의 성적 관력관계라는 측면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그 벌레 새끼의 유전자는 피지배자를 나를 마치 여성이나 여성성 남자, 좆밥 피지배자 식으로 인지하여 그랬다는 것이다.

동물적으로-전체도 모르고 개념도 없이:나는 거기에 대한 복수- 가정이 울타리가 되어야 하는데 역시 나도 없는 것만도 못한 폭력의 쓰레기가 되었던 것 이런 상황에서 다시합치려하고 잘지내려 한 나-피해자인 나자신이 병신 같은 것이지 깨는게 당연하다.

지금도 죽으라는 생각 뿐이다. 자기방어로 시체탐닉

아는 사람이 만만하고 이어져있어 소통하다가 죽인다는 것이다. 모르는 자보다 그래서 폭력성이나 문제있는 새끼들과는 가정을 만들지 않는게 좋은데 나는 재수가 없다 짐승 둘이나 카악퉷-.

나중에 후회한다고 되는게 아님

짐승대가리엔 짐승방식이 옳고 잘되지 말고 죽으라고 다만 그것이 중요

여성의 권력이 아주 세면 여성살해가 줄어드는데 어설프게 세지면 반격으로 살해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어설프게 모나면 정맞는데 아주 탑이나 절벽, 산이 되버리면 건들이지 못한다. 약자가 아니라 강자로.

페미는 모든 남자가 증오하나 페미를 증오할 수록 가정폭력의 가해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감동등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나 그런 본능이 거세고 강하다는 동물짐승이란 뜻


약해보이고 비호감에 그런 왕따같은 놈은 쉽게 진압하고 제제한다-사회고립 범죄자도 약해보이면 그게 벌레 인식들의 현황

그냥 벌레지 뭐 사람아냐......


다만 대책

갈구고 가지고 노는 전쟁력만 시체만들면 더 좋고


인간은 사람이 아니란 최종결론

이게 진리이니 기억


그런 세속적 공격신호 올때-뭐 이젠 마지막이 되겠지만 확실히 제거

청산


너의 짐승성이 너를 죽이게 했네 씨발새끼야
기분대로


수준대로 하고 본다


감정대로 꼴리는대로 물리로 이어지는- 인간이란 종은 세계 어디를 막론하고 그 수준벌레 쓰레기이구나.........


개하나년 씨발놈


믿었다 안믿었다나 없다고 단정은 되는데 그래도 믿는다나 그런 복잡한 상황은 하나년이 뭘로 처리할까 ? 믿는다, 안믿는다? 너무 인간 대가리를 중세식으로 우습게 보는거 아니야? 단순 무식하게 뇌과학 모르고........


모르게 하나 감정으로 들키지 말것


맞거나 남성적 폭력에 억압을 받았던 적이 있는 여자들은 남성적 신호나 가부장적 느낌에 굴복하지 않으려 한다 자기보호나 뭐 그런 안당하려는 그런 심리인데 반대로 말하자면 연애경험에 트라우마 있는 년이니 제끼라는 뜻-나는 안그러니

그냥 쓰레기들이네... 니들이 그렇지 뭐-짐승들이 그냥 평소 가래침 처뱉던-> 그정도시야와 폭력 그냥 신경쓸 가치도 없는 무가치 놈년들이었네

폭력을 당해 악마가 되어버리고 가는..... 내가 당해서 자꾸 가슴속에서 울분이 나온다

내가 잔인한 폭력의 희생끝에 완전한 악마가 되어버렸거든..... 이해를 하건 말건 한다 그게 살인이 아닌 도축말살의 길 남자의 길

몰입연구 다만 그걸 위해서


사회부적응자와 -스타일등 반대로도 외모도 하층같고 딱봐도 소외가난등- 가난한 자+폭력성 이미지 조합에 대한 인간들의 부정적 인식 이미지 후광확산 잠재적 범죄자 정도로 본다 말하자면 화려한 양아치가 아니라 그 피해자인 왕따들을 그렇게 본다는 것인데 그리고 모르고 소외를 시키거나 반대로 불이익 그러면서 그중에 기대효과의 역작용으로 진짜가 생긴다.

지가 한짓을 알건 모르건 본능으로 꼴려서 피하려 드는 것 무의식의 작용이다 나의 반응과 의지신념도


여성살해와 약한 남자에 대한 폭력은 맥락을 같이 한다-가부장적이고 남성 가치주의적인 동물적 과시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피해자가 또 가해자가 되는 결국 제일 참는 놈이 제일 하층이 되는 웃지 못할일이 발생한다


그냥 사람취급하지마


우습게 보여 그러는 거니까


예쁜 여자건 뭐건 하층에선 그런 놈들에겐 죽는다-감정의 영역에선 못살아남음 물리적 폭력으로 바로 이어져도 더더욱 그리고 범인검거율이 70%도 안된다고 하니 대다수는 여자죽이고 활개치고 살아가는 것 자신감에

여행의 트랜시함-세계 좀 초월해 보나 그런 밀집한 도시의 여행이 더 나을 수도 있는 부분 자연보다 그린란드 북극에 가거나 오로라를 본다한들

추억이긴 하겠지

왕따건 아니건 행복하건 고립이건 불안하건 그건 자기 인간문제-역시 다른 인간벌레들도 속물 속세 부정성으로 그러는

일본은 여성살해율이 세계 최저이다. 그러나 이지메등 국가긴장에 야쿠자, 지진, 방사능 등의 문제

일본위 러시아 사할린 쪽은 여성살해율이 높다 경계인데도-국가정책이나 분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주는 국경 그안에선 지네가 옳다고 살겠지 모르고 동물원숭이들

인과나 프랙탈 원리가 아니라 국가의 정책과 인간대가리 문제였다는 증명- 결국 인식문제였다는 것이다 과학적 검증을 해보니.

오히려 철학이 근시안이고 쓸데가 없네 그래 잘못된 길

다른 정으로 착각하나 이게 내진심이고 핵심포인트-생존심리 만큼 중요한건 없다

내 본질을 잘못파악한거지 이미지 안개에 가려서

그리고 자기 죄도 모르고 그런식 신믿었는데 어쩌고 그 댓가를 돌려주는건데 미친새끼 죽어버리지.......


무개념 짐승이 끝까지 무개념이네 진짜 죽어야할 새끼를 가족으로 걸려 카악퉷

노르웨이는 극우의 인종차별문제가 심하나 살인률은 낮다.
일본은 살인률도 상당히 낮고 여성살인률도 낮으나 다른 문제가 너무 많다. 뉴질랜드는 살인률 자체는 낮은데 여성살인률이 그보단 높은 걸로 봐서 여성에 대한 차별이 존재 <남한도 살인률이 중간 정도 높은 국가이다. 인터넷이나 길거리등 일부 쓰레기들의 성차별은 심하나 여성에 대한 살인률은 그나마 일본 수준인데 살인률자체는 높다는걸로 봐서 남자끼리 시비가 심하고 많이 죽인다는 뜻 아마 살기 팍팍해서 그렇고 러시아, 중국보다 살인률이 높으니 이런 싸움, 시비쪽으로만 봐선 살기 좋은 나라는 아니다. 다른 범죄는 중국보다 낮을 수 있으나 캐나다도 살인률은 중국 수준-살인률이 시비나 그나라 싸움이나 다툼의 표지가 되니 중요한 부분 음지나 뒷골목에서 남성끼리의 싸움등 중요한 부분이다 인권과 연관 그 대가리나 내면형성이나 그런걸 단면으로 볼 수 있는 척도-네덜란드도 살인률이 중국수준인걸 봐서 그렇다는 것 그 내면의 현상적 표출이 국가별 살인율:살인의 경계선을 쉽게 넘느냐 하는 부분도 인간성과 법제제나 그간 형성 투영하는 단면의 척도가 된다.>

인과가 아니라 국가정책 그런 문제라는것 경험칙상 공간상 대가리와

오히려 그걸 '인과' 라 처믿고 사는 인도의 허접성을 보면 알듯 과학주의적 경험칙이 옳다는 것이다 그나마 낫다 백퍼센트는 아니고-그것도 카톨릭 대세국가들이 비교적 청정한거 보면 대중문화 혼란 적고

일정수준 이내에서 자기작동 조작가능하고 "선을 넘지 않게"-마치 '힘' 으로 인과 궤도지정 아원자도 상자밖으로 못벗어나게 하듯 그게 더 상위원리

스페인은 인종차별이 심하고 아르헨,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 모두 축구를 보면 특히 독일은 흑인 선수를 전혀 쓰지 않는다.-이성적인 척하지만- 인종차별이 엄청심하고 텃세가 심하고 특히 스페인은 도시 지역을 대고 말할정도로 텃세가 심한 나라.... 본성이 이름따라 간다...

가래침 맞으면 하루종일 기분더럽고 그런다는데 그게 민감한건가? 그걸 알고 뱉기도 하는데

한국 길거리 모욕이나 인종차별이나 뭐가 다르지? -폭력으로 이어지지 않고 차별금지법도 있는데

인간 벌레들아 니들끼리 살아라 여전히 니들은 모르겠지 씨발

그냥 원숭이 작동체들 그 이름은 조센징

생식하지 말라고 부랄을 깠나

폐쇄되고 완벽주의 지향이나 경험부족은 항상 그런 폐쇄된 배타성의 편견을 낳는다-오히려 이것저것 다보면 더 넓어지고 '그것보단 낫다....' 하는데 양아치나 범생이나 일반이나 누구나 폐쇄된 경험은 그럼

-확실히 어느나라건 노는 쓰레기들이 그런게 심하다. 지네끼리 배타성가지고 특히 호주는 국가 전체가 노는 분위기고 관광산업으로 먹고 살아 인종차별등 갈구고 심하고 사고가 통제가 안될 수록 심해진다->단지 본능과 꼴리는대로 처보이는걸 심심함과 결합해 그런 저질사고에 침작하고 표출하는 것에 지나지 않거든 바빠죽겠고 지네끼리 동료로 일해야 하고 이성갖춰야 하면 그런 생각이나 드나봐라 미친....... 그런 나라를 찾아가는것도 한 방법

초등학교 왕따 사례-흑인의 경험이 적은 구역의 도시의 학교에서 거의 놀림감에 왕따 그런데 미군 부대 근처라 흑인 비율이 높아서 그동네 기질이 강팍함에도 왕따가 적었다고 한다 늘상 보니까 그런식.... 인간 인식이란 중요

다른 나라는 할렘인데 그나마 그나라는 그게 평균선 -물론 개개별로 정신이 할렘도 있겠으나 다른 문화나 정보접하고

그리고 인간이 일반적으로 딱 하면 떠올리는 그런데에 역시 인간들이 많이 간다-자기 선호와 이미지로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많이 안모이게 되므로 당연히 눈에 띄고 왕따당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인간은 자기에게 맞는 물에 가야 왕따를 안당한다. 왕따란 수용불능이란 그런 경직된 배타성에서 나오기 때문 양아치건 공무원이건 물과 기름처럼 서로의 집단에선 왕따- 봉사하는 애보고 헤어스타일 지적하던 동사무소 벌레 찌질이 새끼 생각나네.. 지가 뭐라고.... 밖에 번화가 나오면 가래침 세례나 처받고 술집에서 눈깔 찌질이가

클럽에서 입뺀 처먹기도 하겠고..... 미친새끼.... 국가? 좆까라....... 만들면 국가

그런 혐오는 증오하고 그런 여자에겐 사랑일어나고 별 개지랄 꼴리는 대로 살아서 편하겄네... 그러다 그냥 뒤지는것도 조건반응이고 정당하니까 그냥 뒤져라 씨발 새끼 애비란 벌레 좆같은 새끼 카악퉷
왜 뒤지나 왜힘드나도 감정이고 단편인식이니 그냥 벌레 개잡종 원숭이 쓰레기 대가리 갈아버리고 죽이면 그만

흑인들이 쳐다보기만 해도 시비걸고 폭행하고 그러는게 인종차별하게 생겨서 그럴 수도 있다 그럴 의도는 없었어도 그렇게 부조화에 약한데 개기는 '띠꺼운' 그런 망가진 얼굴 착해보이나 띠껍고 비호감 그런걸 흑인들도 느끼나보다 성격좁아보이고 범생등 한국에서 오래살다보니 아님 그냥 느낌으로 -이태원 폭행사건

자꾸 괴롭혀서 국가의 신뢰를 잃고 마피아를 만들었는데 그걸 왜 체포하고 지랄인지... 결국 세싸움 아니던가 아니면 진작 잘하든지

잘믿는 습성이 오랜 시간낭비를 만든

가만 생각해 보니까 시비는 어느때건 있었는데 내가 너무 약하게 사는건 아닌가

60만이 지나갔다느니 그런게 좋은게 아니다 그중엔 별 쓰레기나 에이즈 환자들도 있을 것이고 그렇게 쓰레기 대다수 대중 상대하는 직업이 좋은게 아니다 사람'아닌 것들도 많아서 왠만하면 지네끼리 가고 평생 잘사는게 나을 수 있다.

에이즈 환자 커뮤니티에서 에이즈 환자끼리 모여서 술마시고 클럽도 갔다는데 -게이 클럽만 가는게 아니라- 그런 식으로 어쩌다가 만날 수 있으니까 조심하라는 것 분위기 등으로

그런 까는 강제력이 있으니까 그렇게 두려워 하는거 아니겠나 사회공포증 따위- 안까고 인간답게 하면 다되지 악플러들이 치과치료라니.... 미친......

자기랑 성분안맞아 또 남처럼 함부로 그렇게 따돌리고 그렇게 대할까 그런 공포증에 애초에 마음을 닫고 뭐 그런건데 딱 볼때 의례적으로 속에 반감을 가지고 그렇게 대하는게 느껴져 사람이

자기도 그러기엔 너무 오랜기간 봐야 하고 그러니 그런 공포겠지 돈만 가져가는데 그들은 지네끼리 맞는 성분 다수가 친구고 나는 아니니까 그런점

지네는 그게 안보이고 고때만 그러면 되는 줄 알고 그러는데 나는 이미지 이면에 그런걸 느끼고 읽고 감지하고 파악하기 때문에 그런게 다보인다 행동들이-그래서 남처럼 안속는데 그게 힘들다기보단 자기보호에 유리

이게 전부다 잘누리고 행복하자

자기와 별다를게 없는데 아니면 자기가 더낫다고 생각하는데 인기가 있거나 그런 고급누리는거 같으면 질투하는것 심리생리상


한번인생이지만

1. 어차피 정체를 숨기고 보이는 모습만 보여야 한다. 2. 그런데 그게 실제 정체가 드러나거나 보여야 할 때가 있다. 그럴때 그게 2. 번이 그렇게 어정쩡하게 뭣도 아닌 ''재수없는'' 부조화가 나는 것보단 어차피 1. 정체를 숨기고 보이는 모습만 보이는데 설령 2. 번이 어정쩡하나 최대한 노력하다 안된 모습보다는 2. 번이 완전히 다르고 상반되지만 1. 번 보이는 모습과 좀 충해도-(충돌해도)- 2. 번 실체의 모습이 또 그 나름대로 원석 보석 깎은 다른 종류마냥 딱 정형에 잘나오는 그런 남자답거나 뭐 하는게 있다면 2. 번 실체의 모습이 노출되도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고 노출을 두려워 않고 남자답게 또 나름대로 그때 원래에도 잘나갔다 그렇게 되고 빈틈없이 다른 세력이 또 가능한 것이니까 전자보단 후자의 방식이 나은 것이 당연하다.(사자도 아니고 물소도 아니고 그냥 불량품이나 뭣도 아닌 실패작이다 기형이다 그러면 그냥 쓰레기 폐기처분.... 어떤 이입도 없고 감정조차 일어나지 않음...)

실체모습이 경쟁비교상 도태보단 확실히 제각각 사이즈 나오는게 그나마 낫고 설령 ''충'' 이 있어도 그런 그간 속였다는게 그 원래모습과 함께 이미지 캐릭터가 안맞고 "재수없다." 는 것보다 원래 모습이 어정쩡하고 경쟁력 도태, 원래 모습을 어쩔 수 없이 보였던 과거나 어릴땐 도태되고 왕따였겠다... 하는 것에서 그간 어차피 같은 모습으로 1. 번 보이는 모습만 보이는 거였는데 그게 더 재수없지 말하자면 사자가 토끼가면 썼던게 충이고 재수없을 수 있으나 설령 사자인게 밝혀져도 귀엽진 않으나 또 잠깐 당황하고 -그런데 여기서 팍돌아설수도 있으나- 그대로 사자였고 살기 편했겠다 하지만 만약 토끼인척하다가 원랜 물소였다 그러면 그건 더 재수없고 뭣도 아닌 것이므로 차라리 사자였던게 나은 것이다 그리고 그게 선택가능했다면 당연히 선택해야지 앞으로도 마찬가지고 그런처세를 권장.... 뭣도 아니고 남들처럼 어중이 떠중이 앞뒤 바뀌여 하다가 정리못하는 캐릭터나 이미지 아니라 경쟁력없는 전략전술이 아닌 이런식으로 권장 그래서 난 그것도 안했다 남들다하는걸 일부러 안해도 오히려- 그리고 토끼가면을 잊어버렸을 때 결국 사자로 살 수 있으므로 물소도 뭣도 아닌 그런거 보다 나은 것이고 물론 뭣도 아닌 것보다 물소라도 되지... 하나 이미 1. 번을 상실한 상황에선 경쟁력은 물소나 뭣도 아닌 것이나 오십보 백보... 그래서 사자가 될 수 있다면 사자를 하라는 것이다-어차피 토끼는 실체모습이 못되니까 예를 들어 연예인이 못된다면 실체가 깡패가 낫지 회사원이 낫겠나.

그리고 남들 다하거나 누렸는데 못한것에 대한 보복 분노도 나나 다른 걸로 흙메꾸려고 획책

난 그래야 살기 때문-어차피 한번 살고 죽을거

어차피 모든 인간은 한번 살고 죽으니 그나마 '실체' 라는 것도 좀더 단단한 것에 두고 사는게 낫다 예를 들어 쓰나미에서 노젓기 보단 단단한 바위를 잡고 있는게 그나마 낫다는 것이다.

얼굴 좀 커도 사자가 낫지 물소가 낫지 않다. 아님 얼굴작은 기형이나 그거보단 완전 조합의 그게 낫다. 그건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물소의 뿔이나 사소한 얼굴 크기에 집착하여 물소가 되어도 좋다 하는건 자기 심정적인 집착은 해결할 수 있어도 근본적으로 옳은게 아닌데-편협한 경우나 그렇지- 오히려 세상을 균형있게 살면 안그런것 그건 진리 억지 합리화가 아니라 생리와 저절로 반응이 그렇다. 일반적 생유리

비유하자면 남들이 원하는 늘씬한 다리를 가진 대신에 큰 얼굴을 다는 것 보다 늘씬한 다리는 아니지만 균형있고 제역할을 하는 근육질의 -잘잡힌 매력적 관상에- 여자가 훨씬더 매력있다.

일반적으로 상상하고 기준잡기는 전자가 가지고 싶다 하나 마치 무작정 작은 컴플렉스 가슴때문에 무조건 큰가슴 원하다가 망치거나 반대로 너무 가슴크고 놀리는게 보여지는게 컴플렉스라 무작정 줄이다가 매니아층이나 인기나 값어치를 상실하는 그런 일인데 그건 자기가 잘알아서 해야 할 것이다. 직업이나 캐릭터, 인생살이의 전투력 자체도 마찬가지다 처세에 있어서도.

과거 성장기 성욕이 들끓을때는 아무나 보면 범하고 싶다가도 나중에 힘이 떨어지면 그냥 웃고 낭만이나 하고 마려고 하는데 그럼 전자는 죄이고 후자는 죄가 아닌가? 단지 '생리학적인 가능성' 아니겠는가? 그런데 예수나 여호와는 너무 단편적으로 정죄하는것 아닌지

인간은 물질이다. 단지 그냥........

다만 단련할 지어다........


단지 어릴때 얼굴 때문에 왕따를 당하였고-지금 이시대도 얼굴 때문에 연예인이 인기를 얻어가고 부를 얻고 행복과 쾌락을 얻고 살아가고있다 인간은 그렇게 유치하다

대다수가 그렇게 권력까지 잡는다-가진거 없는 불공평은 망하는 좆같은 시스템

다만 단련할지어다 핵심미사일을 지독하게-광신미친꼴통 놔두고


인간적 매력 감퇴되 준비했는데-그걸 마치 섹스로 아는데(인생에서 가장중요한점) 그걸 못하고 그냥 대충한 그런식으로 밀려난 것이다 심리전못해 다만 그랬을 뿐 미흡


사실 그런 인생자체나 뭐 기분 그런게 다 중요하고-인간은 그런데서 실수를 하고 그런건 분명히 잘못된 그런 부분이다.

구심점은 추억과 낙원이 되어야 한다(과거 음악쟁이들이 돈없고 가난할때 낙원을 음악으로 비유했는데)


여자가 똥씹은 얼굴 하거나 기침하거나 가래침 뱉은거 아닐까? 그땐 머리채 잡고 갈겨 죽여버리고 싶더라... 여자고 남자고 쌍판 보고 ㅅㅂ

일본 살인률이 적은건 표면상 이유고 사실 실종자는 많고 야쿠자의 소행-시체까지 소각하기에


누가봐도 일진-포식자 이므로 함부로 건들이지 못한다 포스고 느낌 자기위주 유리


억지로 만든 감정이고 혐오도 섞여있는데 그게 "열망하는거다" 라고 주장하는 과학실험의 근거가 뭐인가? 사진찍을때 그런데 씨발 벌레들

남자 사이의 질투를 피할수 있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은 강해보이는 것이다. 이유막론하고 강하면 적수가 아님.

질투의 대상이나 적수가 안됨.


나는 왜 진화적으로 남들도 하는거 자기 감정경험으로 남에 감정하는 그런게 잘 안되지-과거 어릴때부터 감정을 억누르는 교육으로 드러내지 않도록 묵살되서 그런가보다 폭력을 당하고

다행히 읽는 뇌는 발달해서

본능과 함께 기질 구성등


어떤 여자가 세상에 적응하고 피하려 그런 위악이나 순진하고 다 드러나는 표정, 허술함 그런데 부성애가 느껴지나 보다 마음적으로 그렇게 변형되는 매력있고


그런 관상이 그런데 많은건 속여서 쾌락이거나 아니면 그걸로 대체해도 만족이거나 정보 그런거 혼자서 인터넷 처하다가 많이 발견해 그런 것이다 말이 들은


시간변수의 타이밍의 촉박함으로 승부하지 구애받지 않으려면 구조적 다양성의 조절로 승부를 하면되는 구조와 공간성의 마법. 연애하고싶을때 굳이 첫인상 아니라도 여럿남자로 유혹하고 취하면되는부분 타락시키거나.

시간변수의조절도 공간속성이나 다른부분조절과비슷하다

일상의 상대성


대체 치환 가능한 부분

자기 몸생각 때문에 일어난 불이익 주려그러다가-다른 쾌락 부족하고- 결국 구조상 문제


그러나 구조상 타이밍을 꼭 맞추어야 할 때도 있는데 언제까지나 구조상 문제고 일상계 내의 문제다


만약에 계속 순환되는거면 타이밍 안맞추어도 그만이나 모든 인간이 동일하게 순환하면 말이다-그러나 비슷한 현상은 일어나는건 사실 계속 그런 유전자 조합은 생겨난다(그걸 모르고 그 안에 임장에 침잠하는 자들이나 그러지) 노화만 안한다면 무한 리필 가능

다 니팔자지 불은걸 처먹든 말든


열받을 필요없어 원시도 있고 중세도 있었고 다 불합리한 쓰레기에 지나지 않는다 지나갈 망가진 인간 벌레들-인간이란 종자체가 망가져서 그런 나도 그렇게 인식을 할 뿐이고

시간이 지나도 먹을 수 있는거면 그런데 그게 국수같은 거라 그런거고 엿먹어 봐라 미련한 것아


내가 신경쓸 부분은 아니지


왜 촉박한 상황을 만들어-죽여버리면 그만인거 법없고

그런 상황을 바꾸어야지


미리 음식해놓고 지랄이네 별 좆같지도 않은거


되는게 안되는거 투성이네


오기로 해도 씨발 부나 대가리 그런인식등 받쳐주면 돈들어오는 좆같은 세상-그런다고 행복한게 아니니까 다른 걸로 승부해야지


어차피 인지구조 파괴인데 뭐 어때 미련한거


병신 만들라 그런거


시간 다쓰고 가고


왕따같은년 그런거라도 취미로 해야지 문젠 취미를 현실로 강요해 좆같게 처만드는


애초에 어린시절 깡패가 모든 상하를 만들어 정상적으로 가정이 안되었던듯 다 파괴되

여전히 전쟁중


살맛안난다


그렇게 다 읽는다는거지 그러면 진짜로 바뀌어서 악마가 되면 읽겄네...흐흐 미친개하나년....


얄팍한 감정 인간 벌레


바로 옆나라는 안그런걸로 보아-국경따라:정책이나 그나라 인지의 중독이나 분위기 그런 문제 아닌가 우주원리가 허접한 휴전선으로 나뉜다는 것도 웃기 잖아

그런식으로 늘상보는 정보와 시각화된 그런걸로 결정난다는 거지

벌레 지네도 모르게 문화나 접하고 중독되는 그런 것들 당연히 그럴 기회가 많으면 그럴거고


철학적 추상적 인과개념이 무색


자꾸 의지를 꺾고 지랄이야


그런 보상촉수는 많은데 현재 지루한 인생을 살고 있어 더 갈급해 그리로 빠지는 현상인 듯


사회도태되서 뭐 지하철에티겟지키자는데 그럼 차타고 다니라고 그런식 - 그런 사회하층이 자기탓인가? 입시위주 점수서열 사회 범생이 쓰레기 새끼들 지들 위주 판때문이지.......

너무 거세서 선생공뭔 다 못죽이고 못없애니까 그러지 법못없애듯 개좆같은거


좋은 시절 다갔지 씨발 뭣때문에 개양아치 뭐


답답해서 씨발 가출이라고 해서 밤새도록 걷고 싶다


야 솔직히 일반애들이 학업스트레스가 뭐가 있냐??? 게임이나 하고 야동이나 처보지... 범생이나 대학으로 인생이 결정되지 일반 중하위권들은 그냥 적당히 월급받고 장사나 하면서 술집 삐끼등 적당히 살아갈거아냐... 무슨 삼성, 억대연봉 그런게 일반인 대다수에게 해당되는 문제냐?????? 그냥 어차피 적당히 살아갈 인생들 학교는 왜다녀... 장사나 하지 어릴때부터 술장사하고 과일팔지 뭐하러 학교다니냐고...... 성적자살은 범생이 쓰레기들 1,2점으로 점수-인생 결정되는 바보들이나 그러지 니네들은 평생 공부안하고 침이나 뱉잖아 벌레 조센징들


그런때는 누구나 감정격해서 세게 반응하는데 안그럴때도 세게 반응한다는건 고까와 감정이 항상 비뚤어지게 나오거나 아님 그냥 세거나 미안한것도 세고 그런건데 똑같이 센게 아니고 전자는 깡패 후자는 학자

범생이 느낌이니까 재수없어 x

맨날 처놀면서 뭘또 처놀아 ㅁㅊ.....


범생이 새끼들이 원래 개나약해 좁밥새끼들 카아아아아악~~~~퉤엣~~~~ 칵...칵... 퉤엣~~~~~~~~ 씹창 개쌍판 졸라 개못생긴 씹창 쌍판 얼굴 카아아아아악~~~퉤엣~~~!!!! 칵...칵..퉤엣~~~!!!! 카악퉷~~!!!!!!!!! 카아아아악~~~퉤엣~~~!!!!!! 죽어!!!! 집밖에 나오지마!!!!!!!!!!! 카악퉷~!!!!!!!!


뇌구조 바껴 예수 감성방법 안통하면 어떻하나??? 그게 신이란새끼??? 미친 카악퉤


다이해도 못하는


공부못하면 불이익을 주는 사회-사회저층만들고:그래서 그게 잘못된 룰'임에도 그런데 속하지 못했다고 열폭 인생꼬였다...패배감주는-사실 공부못해도 정상생활하고 행복할 수 있으면 당연히 안그럴텐데 사회제도가 잘못되었는데도 자기인생 탓하고 주변만 피해주다가 유영철도 비슷한 심리상태 그게 잘못되었으나 룰을 못바꾸니까 혼자서 화풀이 하는 거지 사실 그런 불만은 잘못된 불만이고 정치인들을 도끼로 썰었어야 한다 그런데 그게 안되니까 재미중독도

딱히 사회제도에 반대해서가 아니라 그걸 받아들이고 살면서도 스트레스에 화풀이하는것이다 애패고 미친벌레부모들

범생이 우월감에서 나온 갖잔은 온정감... 근시안-그정돈 누구나 한다 더 생각깊은 것들도 있는데 단지 지네는 말잘들어 그런 자리 차지한게 열받는 것이다....

거기에 짧은 생각으로 사회주도하고 방송만들며 위안감 -자리차지했다고 미친벌레들 세로토닌과:잘못된 보상혜택

그런 쾌락추구하려고 뭐 하는거나 비매력이나 꼰대남자 그런데 끙~ 하고 일반적으로 굴복못한다는 그런게 나는데 꼭 그런 속성인데 반면에 매력이 있으면 추종자가 생기고 거의 신적으로 떠받드는걸 봐서 그런 요소+플러스 해서 그런 반응이 나는건 맞으나 그게 절대적 좌우요소는 아니므로 절대적 좌우요소는 "매력" 이라고 볼 수 있고 그건 인식자 벌레 새끼들 그간 경험이나 이미지나 생각없이 보이는 위주로 하거나 뭐 그런식의 "자기기준" 인식대비의 그런 현상이라 볼 수 있으므로 최대한 노력해서 아니면 그냥 무시하는게 좋고 왕따등 처리-'띠꺼움' 의 기준이란 발라도 그냥 자기가 싫어하거나 맞부딪힐 수도 있고 그런식 인지한다는 자체가 무개념이므로 옳은 방식과 옳은 개념에 의하지 않고 범생이에게도 끙하고 "절대 못굴복한다." 식으로 하는걸 봐서 자기가 하는 기준에 따른 것이고 ''비호감'' 이 절대적 좌우요소이고 아마 진화심리적으로 그런데 굴복하지 말라고 하거나 -조화미등- 자기를 침해하거나 위협하거나 공동체나 뭐 그런걸 따져 생긴 진화뇌의 엉터리 시스템인듯 그것도 모르고 개독개독 재수안없는

니들이 그렇지... 장애인인데 크게 성공했다해서 떠받드는 새끼를 보니 이거 왠가? 그래서 보니-원래 장애인들은 무시하고 짓밟거든...- 그런 '마을계' 에서 인정하는 그런 유전자 새끼-잘나고 뭐 매력있는 그런 새끼가 그런 결함이 있어 동정이입해서 그러는 것이였다. 내가 전에 그 종교계쪽 그런 애가 -지네 생활계나 마을계에서 거부하는 '그냥 싫은' 유전자쪽 - 그런게 그러고 악을쓰고 성공하려고 하니까 그렇게 좆같이 보고 멸시하고 조롱하고 짓이기고 그랬는데...... 그게 인간의 실체 에이버러지들 카악퉤

지네 마을계에서 인정하는 바르지 않고 종교적으로 착하지 않고 속물적인 그런 공감할만한 유전자

그런 남피해주는 것들 구별한답시고 그런것도 느끼나 나만 정확 다른 벌레들은 그냥 지네 유전자 안맞고 맘에안든다' 식으로 뒤집어 씌워 마녀사냥

틀렸는데 개찐따 되기를 강요하고 개찐따 만드는 개독 쓰레기

이미 자기는 만족하겠다고 작정을 하고 그랬기에 만족했다고 볼 수 있다.

다른거 안볼땐 간절- 다른거 보니 '버려...' 과거 임장기반 그때의 추억과 흥분, 설렘 정서적기반

이미지 메이킹은 바꿀 수 없는데서 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사주 일간이나 사주나 외모의 그런등 보강하며

가만 보니까 잘나지도 못했는데 지네 맞는 유전자들-지지층이 그렇게 떠받들어 잘났다 뭐 그런 매력 지지받고 인정받는거였구만.... 팬이나 그런 분석결과 얼짱도- 얼짱 싫어하는애들이 "개맛난다..." "냄새나게 생겼다." 그러는거 보니까 지네끼린 죽고 못살고 대단하다 그러는데 지네 성분지지 대리 아바타에 지나지 않았음

심리역학구조가 결국엔-나도 얼짱들 인정못하듯

얼굴로만 처먹고 사는 벌레가 얼굴과 능력까지 갖춘애를 인정못하는데 그냥 처맞고 눈까는 그걸로 끝난거 아닌가 당연히 후자가 맞지 질투하지 말고 동경하란거다 질투하면 질투안할 사람이 어딨나 세상에.....

완전히 준비하거나 호감으로 되어있지 않은자는(유전이든 훈련이든) 거의 시점마다 운으로 풀리게 되어 재수없거나 뭐 약점노출이거나-일반적 약점노출인데 형질과 잘안맞거나 하는 점들이 생기게 됨

골밀도는 신경상태로도 어느정도 예측가능하다. 단수는 막 합기도 태권도 4단, 5단 그런데 어릴때 단만 따고 실제로 꾸준히 운동을 안하고 안돌아다니고 술담배만 해서 골밀도가 평균이하고 그런 일도 있다. 그러므로 노하우는 있을 지언정 그런식으로 하다가 무에타이선수와 붙어 골절이 되는 수도 있고-물론 통뼈고 골밀도만 좋다고 싸움을 잘하는게 아니라 보디빌더도 무에타이 선수에게 개터진다. 현존 최강 실전 무술은 무에타이를 기반으로한 실전격투기이다. 가라데고 태권도고 초기 원시 단계 수준

요행으로 이기려 하는건 확률상 요행으로 주식하는만큼 어리석은 짓-더 쉬워보이나 싸움의 깊이로 들어가면 단련하고 경험적 신경발달 측면이 상당히 중요한건 트레이닝만 해도 알 수 있고 꾸준히 하는 자가 이김 -결국엔

나의 분노는 좆인간 벌레들의 본성에 대한 분노 그에 마땅한 형성과 처세

매시간 순간마다 공간적 고나리 흐르는

그런 연예인 미친 쓰레기 빠순이인데 그런 철학적으로 인간적인 그런식의 성공기업인을 추종... 결국 이미지를 보는 조건반응에 작동체였던 걸까? 자기 촉수, 꼴리는대로 빠순이면 보통 쾌락주의고 썩었다 그러는데 인간적이고 빠순이라... 인간이란건 뭐 일방적으로 단편적으로 해석이 아니라 그냥 그때 그런 그런부분이나 아니면 그런 촉수에 따른 반응체에 불과하다는걸 다시한번 확인했던 사례

물바다라고 사람을 품을 수 있는데가 없는게 아니라 땅이건 물이건 다 그럴 수 있는데 그 속성이 틀리다 물은 아마 꿈이나 뭐 그런거 예술이나 교수 그런쪽으로 좋은 과거 임금은 수형식신이 적격이라 했다

그냥 헤아림이 부족했던 실수에 불과

탈북자까지도 그런 여자, 미녀 그런식으로 자본주의식 상품화 돈되는 방식으로 하고 그걸 따르라는 식에 노출등 그런 자본주의 남한-북한이 북한살때 그게 전부인줄 알았듯 남한도 당연시하나 잘못된 방식 본능극대 감정극대 개자본주의 북한은 강제력이나 그런 과거 60년대 처럼 그런 생활상에 감각 자극약하고 그런 사회주의사상이나 통제로 그런식 뇌형성 오히려 북한이 더 맞는거 같은데-자본주의가 맞다고 강요하지 말아라 씨발놈들아-그런식으로 인간적으로 사람얼굴보고 사람상품화안하고 우려해주고 사람답게걱정하고 그게 옳다 미친쓰레기 자본주의 당연히 북한오래있었으니까 그게 자본주의방식 즐겁게 못따라가지 그걸 즉각감정감각적으로만 남한 죽어라 자본주의는 틀렸다.

남한에 살아남기위해서 배워서 할필요 없는데(그리고 만족못시켜 뭐 그런 좌절과)- 오히려 북한은 그런 사상사회주의와 그게 개념이었듯이 살기위해서 남한은 그게 자본주의 쓰레기가 되서 그게 만약 예수가 되면 또 다르고 미친 개엿같은 세상 뒤져버려라

어릴때부터 그렇게 먹고 살아매력이 없지 당연히 사상무장에 감각떨어져

-그렇게 얼굴로 승부보려 하다가 좆도 아니고 그냥 찌질매력에 맛없고 뭣도 아니니까(오히려 사회복지가 필요한 출생성분부터) 그러다가 완전 싸늘 조지는 그러다가 자기개성 그런 원래 쎈거라든가 아니면 독특한 어린시절이었더라든가 사상이나 포악이나 궁금증이나 자기개성으로 승부하니까 뭐 다 딱갈이 사람은 그런 힘이 있어야 한다 그냥 더 뛰어나고 잘난 양아치나 노는계에 안묻히려면 그런 '자기것' 이중요한것-그렇다고 뻔한 기자나 그런건 물론 아니고 말이다

원래 그런거 숨기면 끝이 없는 건데 자기매력,냄새는 그런 허접한 사회복지성 뭣도 아닌데 그런거 동정조차안나는 그런걸 많이 숨기고 덮을 수 있다 비열한 자본주의 속에

주체사상 자기색깔 잘하는것-부족한 부분 보완도 중요하나 사실 그게 더 중요하다 사상,핵심등 정신력도 될 수 있고 그런 뚜렷한게 될 수도 있고 감동코드는 감성팔이되므로 그런 사회파괴나 세상멸망, 전쟁 뭐 그런 것들이다....... 뚜렷한 자기식, 그것만이 살길-어설프게 따라하지말고:왕따도 왕따이나 그걸 자기식으로 변형하는게 중요 무조건 추종하다가 뭣도 아닌 어설프게 발리니까 말이다

그게 자기 색깔이다 쎈거든 뭐든 -그걸 잃으면 뭣도 아니고 밟힌다 예수가 춤추다가 싸늘 뭣도 아닌거라 생각하면 된다 예수는 아부리 털고 그런 짓을 행적을 해서 가치가 있었던 것이고 소금이 밟히운다 처럼

외양도 일정이상 중요하나 -안그럼 퉷당함- 그리로 승부가 안되니까 다른걸로 쭉가야지 세상은 어쩔 수 없다 그렇게 대가리들이 생겼어 물론 진심도 있으나 참 무력한 자본주의 조건 씨발

그런 자기 진실성등 손상될까-단지 감각적으로 보거나 그런 진화심리 조건반응에 (쾌락자본주의강한) 야훼개새끼

그런우려있었는데 그런 폭력하여 울분 울은

복수하리라 이 마지막 추억들을 존중하고 유일한 이런 추억들을

그게 내가가야할길 바뀔후에도 이모든게

이아까운시간추억을만들자진실을보고 거짓부렁x 진실찾아


조폭이 지대로 뜯고 함부로 막하고 법없이 하니까 댓글마저 사그라 들음- 함부로 못하는 거겠지 지네집까지와서 죽일까봐 그게 인간들의 현주소
오히려 어설프게 할때 우스워보여 욕하고 인간반응 뇌의 실태

일진이 룰지키면 인정안하고 막뜯고 함부로할땐 눈까는 그렇기때문이다-자기한테 혹여 불똥튀거나 뒤질까봐

지네 앞가림이나 잘하지 딸치고 지랄을 하다 조건반응 대가리 구조체상 훈계? -고깝다고- 이미 도덕적 정당성이나 댓심을 잃어버린 자본주의 사회에서 고까와 보이지...- 과거 60년대면 모를까->그땐 사상의 힘이 있었는데 정신의 힘과 거기에 대한 존경 자본주의 문제일지도

내나이 30넘었지만... 기성새대 니네들이 청소년들을 훈계할 자격이 있냐?

니네 앞가림이나 잘해라... 니네도 어렸을때는 더 했어...이젠 늙으니깐 기억 안나지??

동방예의지국?? 늙은놈에대한 공경만 바라는거지 뭐..... 상호간의 존중은 없잔아.

왜 애들한테만 그러지 ㅋㅋ
어른들이 잘못하는거 보고 누가 훈계 하냐?
오히려 더러운짓 하면서 사회생활이 다 그런거지 하면서 핀잔하고ㅋㅋㅋ
어린애들한테 모라그러기전에 어른들이나 똑바로하지 누굴보고 배우겟나

애미애비들이 자기 자식들 기죽을까봐 예의같은건 전혀관심없고, 오직 성적에만 관심을 두고 모든 관심을 성적표의 점수와 등수에만 관심을 기울여온 결과물... ㅉㅉㅉ

씨발 나만 손해였네 처맞고 인생망가진 기죽어 왕따에 반드시 보복하겠다 이대론 못끝내

할머니 세대만 봐도 정신이 살아있고 어른이 어른다웠는데 그런 자본주의쾌락물꼴리는대로 그런 물찌들어 존경심을 상실한 댓가들

어른대접받길 원하니 구속시키고 어른대접 해주겠다


성폭행 당했다고 유전적 취약성 있는건 아니지 과거이미지가 만만했었고 -부모강요때문일 수도- 뭐 재수가없었을 수도 있으니까 대다수 90% 가 노출하는걸 그대로 했을 수도 있고

별 좆같지도 않은 기성 벌레가 말들으라고 맞춰논것에 놀아나지 말라는 것이다


심리적 강제력의 상황에서 보통 그러므로 그런 상황을 만들면 조정가능 역량문제 그런건


왜 하필 그때 그러고 모습이나 하는게 다다를까-자유가 없는 증거는 아님:자유가 있어도 제각가 모습은 다를 수 있고 "자유가 없다." 주장하는 듯한 환경에-그렇게 믿도록- 단지 싸여 있는 것에 불과할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 구조


한 무술의 달인이 젊은 시절 다른 경호원과 경호알바를 하였는데 사채업자에게 쫒기던 인간을 경호하는데 사채업자조폭이 칼을 신문지에 말아서 위협을 하여 그걸 관두고 도장을 차렸다고 한다.-아마도 그런 개인의 무력함을 그때 깨달아 사람을 모아 사제관계라도 쪽수를 만들려는 심리가 있었을 것 단적인 예로 정명석은 못쑤시는데 파이터는 쑤실 수 있다.

보이는거 위주로 진화되 피부로 덮인듯

그렇게 꾸몄는데 노력하는데 가난하고 냄새난다고 그렇게 매장되고 뭐그런-건강나빠 맛드럽고 등 그런식 그게 쾌락주의 자본 잘처먹는 요즘 남한 쓰레기들이 다 뒤져야 하는 이유 어느정도 사는

그런 사이즈는 나오는데 다르고 우습게 보는-흉내낸다고 차별 슬픈 오히려 정신은 더 똑바로박히고

진심이고 뭐고 드러내기 힘든 자기 상처고 쾌락이고 자기보호건 당하고 짓이겨지는


인간은 분명 구성체고 힘도 작용하고 그런 개개인의 구성상태에 따른 한계가 있어-성향도 있고- '자유' 가 있음에도 그게 무력하게 느껴지고 근시안으로 그냥 느끼기만 하는게 아닌가? -노화에 따른 어쩌지 못한 지난날에 대한 자신감 저하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회의주의가 근본적으로 맞거나 틀리거나 할 수도 있어도 철학의 인식론중에 명백히 틀린게 있듯이 그런식으로 진리를 인지하는데 옳은 선상은 있다고 본다.- 힘이나 그런 제약으로 인한 착각이라고 보는데 사실 그런 무력함이나 그런 집착만 없으면 힘을 발휘할 수 있고 보상충족이나 안정감을 누릴 수 있는데 그러면 자유의 실체 존재 유무가 무엇이 중요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만 미비할때 서로 좆같이 했거나 뭐 막돌아가는 세상 분명잘못된거니 인간이 잘못 자유없을때 발달한 그 진화의 잔재를 잘 조절할 수 있는 제도가 중요하고 야훼개새끼의 본성도 마찬가지다. 그렇게 만든 룰이라면 코미디지

지금 하도록 정해져있는거나 마찬가지 상황이고 근시안으로 인식하는것만은 아니다. 만들어가는거지 시간은 일방가고 다만 구성체가 있고 힘이 존재하고 구성체상에 작동만 있을 따름이다.

그런 강력한 신호가 행동을 하게 하고-상벌등- 그런 구성 상태에 따라서 사람마다 다른 촉수나 무의식이나 통제력 등에 영향을 받아 행동을 하게 하는데 의지만으로 누구나 그러기엔 한계가 있으므로 신이란 개새끼는 참 불공평한 새끼이다.

종교등 뭐 그런것도 심리적 힘이나 대세의 물리력으로 작용하여 개인의 구조체를 만들거나 바꿀 수도 있지만

꼴리는 대로 처돌아가는 병신같은 놈들

자유도 있고 구성도 있고 힘작용도 있고 우연히 석유로 부자되는 등 운도있다 인간만에 해석이라 하나 최선이라고 본다.

인간이 왜 상처란걸 받게 만들고 그런 구조로 만들어-단순히 탓하는게 아니라 정당- 그리고 확그리로 빠지게 만들고 씨발새끼

그런 부족함 미비함으로 만족못시킨다는 그슬픔-인간적이긴 하나

하도 따지고 감각 그런 시대 잘못된 자본주의가 판쳐서 정서결여 감각위주에

미비하고 어설픈 둔탁한 방식으로 만족시키지 못해-이미지로 우습게 봐서

그런 정보미비로 뒤지는 등

왜 그렇게 성실히 노력했는데 뒤지느냐?-분명 잘못한거다 미비한 대가리와 양아치등 힘이 절대적으로 중요 힘지상주의 개야훼가 주장하고 휘두르듯 약점으로 인간물리세계약점

잘나가고 잘나가 보여야 안꿀리고 그나마 덜 초라 그래서 저절로 필요성을 인식함 현실에선 단지 혼자 명상할때와는 달리

고영욱이고소당한이유말인데요

고영욱이 고소당한건 얼굴못생기고 목소리변태같아서래요
원빈이였으면 여자애들 서로 정실부인 인증하고 간택받으려고 피터지게싸웠을거라고 그러네요

이번 토니안 열애설뜬기사댓글에서 본말인데..
혼자보기너무웃겨서요ㅠㅠ
토니안은고소안당하고 고영욱은 고소당한이유가저거라며


꼭 얼굴뿐은 아닌것같아요 좀 깨끗한 이미지였다면...


마음과는 다른 대가리 인지 반응 시스템이 존재해 그게 가시덤불이 되어 이기고 나가야 한다는 점


아마 각성의 쾌락을 추구해서 온전한 느린 감동을 추구하는게 아니라

정성을 몰라주고 구리다 하고 쾌락즐기며-상처 클럽류들 양아치들

상처받아 더독해져


감각만추구하는 벌레 양아치들


아주 코미디를 한다... 오다노부나가가 동성애자 부당하게 황제가 10만석인데 6만석에 땅을 애인 모리 나리토시에게 주고 호리 히데마사 등가 그짓거리 카악퉤 인간 쓰레기들 그런새끼들이 차별하고 역사를 바꾸었다니......

사무라이중에도 그런 동성애자 쓰레기들 있었다고

한국 화랑에서도 비일비재


정작 자기 직업이 그런 순둥이 식에 정성 뭐 그런식에 직업인데

에이즈 감염 사례를 조사연구 하던중 해수욕장에서 주사기를 밟아서 에이즈에 걸린 정황이 존재 - 아마 마약투약시 사용하던 것 같고 그게 균이 안죽었다는 것이다

개인의 자유를 철학적 인정한- 그리고 중독은 개인의 자유를 벗어난 거라 보고 그런거로 하니 더 현명

현재 기술의 한계로 못하는 그런 미치는 -그런 관점

부당한 짐승새끼-지가 뭐라고...그냥 죽어버리지

과거 깡패짓등 하면서 그런 '되는거' 보고 그기억, 쾌감과 그런 회로로 발달해-각성등- 그런식으로 맞다고 무의식이 주장하며 돌아가는 갑다... 그게 옳은

얼굴 성분과 조합이 '나는 니가 필요치 않다.' 고 하기보단 -느끼기에- 그보단 표정이 하는듯 영화나 현실감별결과

복잡한 상황을 이용해 -인식하고활용해-돈버는 고차원플레이성

섹스한대도 혐오안스런 조합도있으나

라포르는 모든걸 커버할 수 있다-자신의 과나 그런 레벨이나 그런 정체성이나 그런건 상당히 엄청나게 관대한 그런걸 커버 그런 강렬함 진화심리-이걸 활용하면 세상도 뒤집을 수 있다 (맺힘이고 분노고 나발이고 이전에 그걸 활용하려면 라포르가 필수->북한을 만든 인민의 힘... 바로 "라포르" 에 있다 이입과 이상화, 동경화등 물론 모인자들도 전투력이 있어야 겠지 결속력 강한 조직의 힘...-누구도 못깨는:라포르 바로 "자기 자신" 을 욕하기 때문에 분노하여 목숨걸고 싸우는 것이다 정보차단이고 뭐고.... 그걸 적극 그리로만 가자 그게 뚫는 길 "넌 또다른 나" )

이상한거도 강한 결속으로 받아들이게 하는-세상의 끝과 비난에 몰렸단 벼랑끝도 그러긴 하나 강화: 자지의 힘(성욕도 있고)을 넘어서....

물론 비난할 존재가 되면 안되고 그안에서 제대로 해야지 그게 길

외모나 성분에서 시작

목숨걸고 지켜주거나 좋게보게 하거나 그런 식으로 외모,느껴지는 냄새위주 모두 라포르와 이입의 힘...-이게 잘되는 자도 더더욱

'동류' 라는 힘...... 나와 비슷한 자를 찾으면 된다 긍정적 동경의 실현적으로 그게 뒤집는 힘........ 상보성조차 라포르 ,이입 동류감에서 시작

세상을 뒤집는 감정의 비밀의 힘코드를 찾았다 ''왠지 안끌린다....." 를 경계할 것 그러면 힘들어지는 상황이니 "왠지 그냥 끌린다...." "그냥 좋다......" 그것의 70%~80% 96% 에서 시작하면 안풀리는 건 거의 없다....... 천하무적.......... 항상 그런 장점을 극대화 하는 처세........ 그게 비밀의 문의 열쇠......-후광과 무한권력 그렇게 세상지배

단지 심심거리 해결 그런 수준으론 절대 안됨-세상 못뒤집음 그런 내성과 결속이나 그런게 안나와 잠시 놀순 있어도 그것만 원하는게 아니니

괜한 임장으로 이상해지지 말고 세뇌다벗겨내고(다시시작:남이란 생각으로 처음본다 초딩이다 그런생각에서 세상물 찌들거나 안찌든 상황 보통은 좀 찌들겠지)- 진정원하는 것 극대화 그걸 추구하는 상황에서 거기서 시작 일어설 힘.........

그런 감각 예민-그전에 당하지 말고 좆같은 저질도 강한 힘으로 활용하는 그것 그리고 그게 전국화 되면 어마어마한 힘이 된다 소개등 마케팅 기술까지 +하면

자기를 대변하는 최고 강한 힘-그것도 활용하고 일단은 기본적 라포르 기반 내세울 다행히 나는 그런 소스가 있다.... 울분과 정서와 마약...................................... ''행복의 열쇠''''

내가 추구하는....... 환타지아 우주--------

어정쩡한 종교나 세뇌, 이성적 자기단속의 힘보다 더 강력하다-물론 이런것이 있으면 속으로 난도질등 생각안해 고깝게 흘러가거나 술처먹고 그러는 바뀌는 그런식 생각없어 자기관리로 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어설픈 세뇌나 이성적 자기관리에서 비롯된 유대등 그런걸로 인해서 맺어지는 단체보다 낫다는거다-그러면 왕따의 가능성은 있지만 동류끼린 잘안시키지.....

나자신을 왕따시킬 수 있는가? 그런식........

뭘로 유대할까 자기에게 가장 강한걸로 그러면 된다 이성이 아니라 직감경험적 측면이 강함 이미지 느낌 필...공기 조화 집착...이게 핵심.......

키워드........


외모 당연히 거슬리면 안되지 그럼 되던거도 안되고 있던 정도 다 떨어진다 오만정-무의식으로 부터....... -슬픈일이지.........

모자간의 유대나 라포르정도

수단과 방법을 안가림-손상없이

수세에 안몰리고 전체,전반적인 전략


나는 누구인가


잡거 떼어내고 그것과 전쟁에만 몰입-당하기전에


그냥 딱 나타나기만 해도 가능한 그런 부분-먼저 세뇌는 힘들 수 있으니 종교단체식도 나중에 거부반ㅇㅇ


놀면서 하면 더좋은데 중독효과도 있고 공동


양아치도 이런거 기반-그래서 범생이나 일반들 배척 그런 냄새나

지네성분 철두철미:과거 배척과 소외의 충격과 불이익이 그렇게 작동하는거 같음 '동류'란게 -그리고 그 자존심기반 지네끼린 매력없어도-내가보기엔- 요즘통하는 그런거 악착같이('주류') 하고 지네끼리 서로 잘났다 추켜세우고 남은 같은거 해도 무조건 까고 그런식으로 반응 자긍심 신장

그것도 안되는 새끼는 왕따지 뭐

후천가족이라하는 '가출팸'도 이런식으로 구성- 다만 첨에 위장하여 친해지거나 원래 까보니 그런성이나 유대적거나 범생이거나(이런경우엔 아예그냥 도구로짓이겨져 시체불살라) 짜증으로 쏠리면 불합리하게 뒤지기 쉽지

애초에 자기 유전기반 맞는 것들과 라포르하는게 낫고-사람마다 라포르 잘안되는 부류도 있으나 그것마저 되더라는...


왕따가 왕따인덴 이유가 있다-그런 플러그를 못만나고 완전 비매력으로 뭉친 그런것들-지네끼리도 싫어하거나 골격은 되나 조합이 엉망인 그런이유들 사교성뇌작용을떠나


왕따들은 기본적으로 서로에 이입을 잘안함-뇌는비슷비슷한데 서로의 비매력에도 질려버린다 결국 외양기준시작해 반응하므로 말이다 이미지 결국 왕따도 게임이나 하는 벌레들 알바아닌


'저도 모르게 되는' 것에 주목 그게 세상을 움직인다 상황으로 인해서건 뭐건 강력한힘-다들 그렇게 살고 있다 저도 모르게...아무리 뭐라 그러건 관리한다 해도 물밑계:그래서 자기보호를 위해선 그런걸 잘알아야하고 순진하게 이성으로 발린소리 믿거나 역행하면 왕따, 고립 나도 '저도 모르게 되는' 식으로 물흐름을 잘잡고 그렇게 편승하면 쉽게 살 수 있다 보다더

모친이 FM 짓하고 애비새끼는 밖에선 FM 집에선 미치광이-왕따분풀이등 짓거리 하는거 보고 많이 깨달음.... 저렇게 살면 인생 좆되는구나 하고 세상물정모르고 남들이 바보라 욕하고 경멸하는 줄도 모르고 번듯한척:지네 감정유지 최선처세일지 모르나 명분세워 카악퉷~~~

미련해서 인생꽉마겨 인생뭔지 모르겠지? ㅎㅎ

업보라는 것은 없다 간혹 그런게 있지만 세상은 노력하는 대로 받는 곳이 아니다.

뇌구조 특성 때문 룰도 룰이지만-기득권벌레에


벌레쓰레기들 일말에 이입도 싫다 갖잔은 꼬라지 평소엔 시궁창 고때만 좋은이미지


라포르 플러그는 한분야, 하나만 존재하는건 아니니 걱정마시라.


다양한게 후크가 될 수 있다


내가 라포르가 직접적 힘들면 나와 라포르가 있는 사람을 권력화 시켜 그걸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물론 조심해야 겟지 모든거 다 통틀어 해도 더 끈적이지 않으면 힘듬


그냥 '왠지 싫' 거나 별관계없이 흘러가지 않으려면 그런게 중요-집단은 크거나 작거나 배타성을 띌수밖에 없다 이미 지네로 충족하기 때문 그리고 구성원에 맞게 까다롭게 받아들여야 해서


300 만원 줄테니 보지에 개구리 넣어라~ 하는데 넣겠는가? 실제로 그런식으로 한다 AV들이


자기에게 필요한 복잡한 상황과 전체 복잡한 상황을 잘해석할 수 있어야 생존


우연히 발견하거나 생각하는 것도 복잡한 세상속에 자기두뇌대가리 구조로 그걸 해석해 유용한걸 찾아내는 그런식이다.


자기의 영광만 돌리게 하는 이기적인 신에게 희생당하는 인간?


이건 진짜 운인데 예상못했어


어디 출신이다 하는게 매력이고 확실한 신분을 말해 마음이 열리고 그런 확실한 좆은 빨아도 된다식에-병도 안걸린다 착각- 그런 생각에 몸주는 그런 년들이 있다:의사도 에이즈 환자 있는데

그런식에 라포르 만드는게 중요


심미안들은 예쁜걸 중시하여 바이섹슈얼하다-여성호르몬도 과다거나 많고- 에이즈 걸릴 수 있으니 조심하라 패션계도 에이즈 많은 이유 아예 그쪽으론 평생 안보는게 다행 자기조절 강하게 반발반응하고 오만 성욕 다떨어지게


변태적인 행복을 느끼려다 문제가 많이 생기는데 에이즈가 그 대표적- 정상적인 아내와 좋은 집안 분위기에서 잘살 수도 있고 정상적인 연인 관계에서도 충족할 수 있는데 그걸 소외되고 극단적으로 추구하려다 보니 여장남자, 술집여자,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자 등과 하다가 에이즈에 걸리는 것이다

에이즈는 점막노출로도 감염되므로 잇몸, 성기 등으로도 감염이 된다 애초에 그런 것을 막아야 하는 것이다

세계에서 에이즈 1위는 남아공이고 아프리카권, 인도권을 제외하여 2위는 중국 22만


소외시켜서 일어난 재앙에 대해 분노하지만 그게 그거다 그런 벌레들은.........


전체 비율보단(확률) 절대적 숫자가 더 중요한 경우가 있다 왜냐하면 그런 벌레들이 모이는데에 한정되 있기 때문에(유흥가나 외곽등) 그런데를 피해야 그런 곳 확률이 줄어드니 단적인 예로 동성애자들이 많이 모이는 특정곳이 있는데-종로구 낙원동 근처, 대학로 마로니에 주변, 이태원 등 그런데만 피하면 된다 이성애 에이즈 환자는 홍대 쪽.... 에이즈가 무서운게 컵에 침이 묻어도 -안걸린다지만- 실온에서 보름이상 생존하는게 관찰되고 설령 알콜로 소독해도 70% 이상이 아니면 1분안에 죽지 않고 치아염소산 나트륨이 아니면 일반세제가 10% 이상 안풀리면 1분내에 죽지도 않는다. 건조한 실외에서 3일간 생존가능하고-한마디로 설겆이도 대충 물로 해버리면 계속 살아있는다는 것이다 그런식 예를 들어 바로전 모텔에서 성관계하고 남자 좆빨고 나와서 음료수를 마시고 그걸 세척안하고 물로 씻어 다음손님이 바로 먹는다면?(에이즈 걸린 원인을 결코 알 수없는 경우가 일부 있는데 전부 이런 경우라고 본다.) 홍대에서 음료수 안처먹은걸 감사해야 한다........

노숙자 중에 에이즈 환자 통계가 일반인에 수십배라고 하는 것도 있다-에이즈로 인해 손놓고 취업안하거나 치매 등- 전체 비율이 1000 명중 1명 0.1 이라고

음식도 집에서 해먹는게 최고다- 설거지 세제 대충풀고 대충하는데 매번 밖에서 먹으면 한번이상 에이즈 환자가 처먹던걸 그대로 먹을 수 있는데 직전에 좆을 빨다왔는지 어땠는지 그럴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이다.

"조건반응대로 반응한다." 는건 진정한 관계를 못겪어봐 그런 실수일 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다-물론 그런 요소도 있지만 자기과나 자기와 라포르 깊은 유대가 되버리면 우정등 그게 조건반응이 무색하게 달라보이고 다르게 평가한다 마치 "또다른 나" 처럼-그런 변칙에 여지도 있는 것이다:-그게 아무거나 함부로 해도 끝까지 친구가 되는 이유중에 하나다 물론 지네끼리고 그것도 정도가 있으나

따먹어야 되니까 또 그런척 지랄하고 있겠지 뻔할

인수없는 그건 사실 내전공인데 자꾸 제압하지 말란 말야 쓰레기들아


근본이 그냥 노리개로 따먹는 그런 판인데 무슨 장기적으로 뭐 하고 그런게 있나 쓰레기들인데 그런건 불가능

그냥 같이 못즐기면 못살아남으니까 번지수 잘못찾은


참 웃긴일..- 어떤 애기얼굴에 좆물을 누가 싸놨다고 한다 별짓을 다하네


인과고 뭐고 방해꾼이 문제다-그런 구성체 작동 벌레들만 없으면 세상이 편안하다.


어디서 사람 호구로 보고 지랄이야 쎈걸 보여줘야 되는-세상에 좆같은걸 알게 해준 가족도아닌 벌레 새끼들 카악퉷


전에 교회-재수없다고 그골격은 큰데 약하고모든게거슬리고왕따같고 사회에서고립되는쌍판에 있는척-그냥 사람 남들처럼 그냥 가만히 버티는 것 뿐인데 약한 새끼가 비호감이 그래서 그런지 ''재수없다'' 고-  청년부회장얼굴크고 누가 팔다리 짤르고 병신만들어버리고 싶다고-그런 약하면서 재수없는 건실한 새끼 '호구' 새끼가 그러고 고통하면서 기는걸 보고 즐기려는 그런 속세본능이 있나 보다.


찌질남자가 그러는-잘나보이게-그런 찌질성을 대비해 교묘히 숨기고 멋져보이는 그런 숨기는 쾌감느끼나 보다 '지네과' 라고 그런식
맑거나 착해보이는등

진화의 싸인-안경만 아니라도 사람이 다르게 보이고 대접되기도 한다

'찌질해' 보이지 않는 신호

찐짜니 뭐니등


이렇게 생기면 되는거야? 그런식


시키는 대로 했는데 병신취급받고 왕따 내가 세상은 더 잘아는데.......
고까와 보여 선생벌레를 죽여야 공무원 벌레들 학교를 아예 다니지 말아야


오랜 배신감이 누적-믿은 내가 잘못이지만 그걸 믿으라고 강요하고 매질했기 때문 더독하게 부모부터 제거했어야 했는데


세상이나 본질에 대해 모르는 벌레들이 카악퉷


그런 사람 속 읽는거 그런거 단서 던지고 읽고 조합등 알려줬더니 그런식으로 상대 읽다가 충격-그런데 그게 그냥 사람 파헤쳐 읽는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면 별문제없을 텐데 그런 기법이고 그런 인간인식 충격이고 다 상대적인 인식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문제는 따로논다는게 문제겠지

그렇게 읽는 자라고 이미지 박히고


소유욕이 돈을 벌어준다-인간들의 심리는 비슷해서


가지지 못하는데 바라는 그런 슬픈 설렘 의 얼굴-그러나 그런게 매력이되는 여자도 있어


어느시대나 그러는거 즐겨야지


연예인이 상품매출을 좌우하는 저열성-(그게 얼마나 인간 벌레 대중들 대가리에 영향을 미치는지 무의식에 단적인 증거:그래서 일반애들을 쓰레기보듯)- 결국 판매나 매출이라는 것도 아무것도 아닌 그냥 인간 또라이 원숭이들 생체공학에 지나지 않는

어차피 사회적 감정을 배우는 거라면 진실성이 있는가 표정등

일본보니까 그런 아이돌 그냥 성적으로 뭐 그런 유린 상품화 그게 맞다는건 아니고 그런거 보니까 한국 아이돌 격식이나 그런식 하려는거 갖잔고 웃김 그래보여 그냥 말살시켜버리는- 일본은 그냥 노리개인데

그런식 작용 사람이나 여자인권도 사람도 상품화하여 아마 그런 대가리 반응 변화를 거쳤을 듯 산업화되고 혹은 전쟁후


더발달됬다고 생각하는게 그러니까 착각이든 뭐든-한국처럼 맛더러운 그런 우직새끼들 별로 없다 일본은



차라리 진실성으로 승부했으면 더 나았던 오디션 출신자

이미 뻔히 다 아는데 재수없었을 수도 있다. 퇴폐 컨셉등


외모 적당히 어정쩡하게 그런 매력 강조하는게 아니라 깊은거나 그런 깊은 삶적인 소울이나 그런식으로 하는게 더 효과적인 어필과 자기 자리유지 카리스마였는데 너무 나댔다 재수없게 뭣도 아니고 아이돌도 아닌 의외성도 아니고 컨셉자체가 웃기지도 않은 그런식인것이다-자기가 하고싶었건 컴플렉스건 나발이건 말이다 과거 주장이건 뭐건 뭣도아닌 씨발새끼 범생이가 양아치인척 하는 것만큼 재수없는 개털리는


지네끼린 알지만 마케팅이니 뭐니 유전자속이는거 익숙- 보는자는 아니잖아 그냥 반응하는


어울려야지 기질등 뭐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이미지이긴 하다- 충하는 그냥 푸짐한것도 아니고 노는거나 귀여운것도 아닌 재수없는

귀여운척해도 별로 정상적 방법이었다면 왕따되었을 오디션아니면

형성이나 이입이나 유대등


존경하지 않는 이미지에 굴복못한다고 끙하는 것이다-그런 번듯한 그런 강남형 고급 귀공자 아니라 막간다 그런식도 마찬가지 형질도 중요하고 진화심리상 좆같은 벌레 쓰레기


그리고 여자가 자기얼굴 저평가하여 보듯 그런식으로 남자도 그따구로 처봐서 그런식으로 하는 것

한국은 여자기가 너무세다 일본만 봐도 상품화시켜 기를 다 죽여놓는데-어리석은 여자들 세상 못겪고 주장

한국은 문제가 너무많음


그냥 상대적으로 그러는 거지 좆도 아닌 것들이 연예인이고 뭐고 깝쳐대...팔아먹으려 후광에 신비조성했듯 편재벌레들이

결국 돈때문에 하는거야 속고 편재 -저질이건 말건 상관안함

인간이 원래 저질


내구성중요

속물의 얼굴 익숙한 얼굴 양놈새끼들 왜 이러냐...동양 한국 니글한 얼굴 익숙과 비슷 쾌락 찌든


누구나 그런 정신을 가지면 그래된다는 거겠지


과연 시각을 찾으면 외모에 대한 저항을 이겨낼 수 있느냐 그런식에 시사점 던지는 영화


그런 부분은 동정을 얻을 수 있지만 과연 인간 본성상 가당하냐는 것이다
인간이란 자체가 쓰레기이고 심리대로 좋은건 좋은거 싫은 건 싫은거 반응하는 미물일 뿐인데 바퀴벌레-그렇게 편협하게 감성적으로 해석하여 야훼쓰레기도 마찬가지


부모의 잘못된 판단으로 집안 매장

학교그깟게 뭐라고 트라우마 만땅


망가진 변태성에


양아치들 특성이 약점을 까는거다-그래서 약자를 공격하는(사회적 제제등없으면) 벌레같은짓 나는 동생에게 그걸 겪었지 지금도 난도질하고 썰을

비도덕에 대한 분노가 아니라 그냥 '만만하고' 약점을 잡아 포착한 짐승성의 발현-먹잇감 발견한 쾌재

인간성의 자기 착각


지네 위신 때문에 로비니 뭐니하는데 조폭은 걍 약친다고 한다 파리새끼들 몰려드니 적당히 돈도 아닌거-지네 술값도 안되는 돈 뿌려서:공뭔벌레들은 한달치 월급이니 적당히 해치우는거


그렇게 보는게 틀리다는 것이다 그런 편협관점이나 그런 무센스-그래서 왕따 그런 해석 식으로 갖잔아서 그냥 웃고 넘기면 되는거지 그렇게 틀린관점, 확대해석 논리가 아니라 센스로 받아야 하는데

사안마다 달라야 하는데 웃기자고 그런거지

키치한 분위기 때문에 그렇게 해석


인간의 그냥 뇌상 임장이고 뭐고 음악이 그런 작용을 하니까-압축:진화상 과정상- 그렇게 음악을 통해서라도 분위기잡고 행복하면 그만 아닐런가 어쨌든 그러잖아 뇌자극으로 생겨서 정서를 담거나 등 그걸 항상할 수 있으면 그만이고 -꼭 세상과 공간에서만 느끼라는 법도 없고 그걸 극대화 자극반응 이것도 철저히 구조상 상대적인 문제 해체하면 원래 본질이야 나발이고 구조가 그렇다는거다 그냥 있는그대로


엑스타시가 친밀감등 강화하고 거리 붕뜨는 그런 야경이나 그런 행복감 주는걸로 봐서 히로뽕도 마찬가지 - 그런게 맞나보다 친밀하게 뭐 그런식으로 사는거 말이다 인간 행복 뇌촉수에 비해서 그런 구조상 그런식 자극이 최고 '행복' 마약인가 보다

사람하찬게 보든 뭐든 물건으로 보든 말든

오만것에 다 흥미가 떨어져서 그런건데 갖잔다 씨발 인간이 뭐라고........


결국 임장은 그런데 뇌구조가 그런건데 뭐 그런식이지 ㅎㅎ


얼굴로도 쎄면 납득 저절로 되지 뭐 통제를 잃건 뭐건 잘되면 그만

저절로 우러나와 쎈게 진짜 강한 것 다놓고도

본능뇌를 쓰는 법 -다증오 좆같은


알바아닌


인간이란 별게 없이 유치- 연예인 산다고 따라사고 얼짱들 쇼핑몰이 히트 그런식 무의식이 조건반응으로 돌아가는 원숭이들이고 가족도 마찬가지라 그렇게 피해 심리대로 처돌아가는-다른척 해봤자 결국 대사와 행동이

그런 조건반응체에 불과

힘든척 어떤 척해봤자 -특별한척하고- 누구나 하는 짓거리 하는 것에 불과 지들만 느끼는거지 싫어할 새끼 싫어하고........

다들 구조가 쓰레기


그런 막장 부모벌레 반항해 증오하는게 뭐가 이상해

영향받는다 쳐도 손해만 아니면 되잖은가 팔다리 썰릴 줄도 모르고 그짓거리를 했어?


그래도 자기 하고 싶은거 하겠다 미련한 짓이지 어차피 인간이 거기서 거기 작동체인데 뭔 영화를 보겠다고 돈많이 버는게 진리고 여자다.


그래봤자 남에나라 얘기이지 지네끼리 지지고 볶고 충족하고 그시간에 난 늙어버렸다..... 보복만 남기고 시소가 올라갔다.

왜 야훼 개새끼는 그런 과거에 미비할때 실 수를 하게 처만들어 보복을 해야만 하게 했을까- 과거 초딩때 괴롭혀 악마가 되게 만들어 여럿피해주게 하고

기도는 이루어진 역사가 없고

일만 다그르치고 좋은 시절 다보내


무슨 원시고 나발이고 지금이 원시야????


지들은 학교다닐때 짱이였는데 사회나와 보니까 바닥이지... 그 열폭에 지랄


1짱은 택시 몰고 2짱 3짱은 노가다하고 있다... 고등학생 조폭? 들어간인간 하나도 없다... 진짜...
조폭은 소설 속 얘기..... 현실은 노가다.....


주먹으로 서열정리는 ufc 가서해라
정작 지역 싸움짱이라고 ufc 선수랑 맞짱떠도
칠득이 수준 밖에 안되는 주제더라.
남자는 정복욕이 있어서 이런 싸움짱 가리는게
관심가고 열광하는 본능이 있다지만
다 부질없고 개싸움 하는 수준밖에 안되는걸 알면
이런일은 화장실에서 배설할때 시원함과 같다는걸
깨달아야한다..또 싸움잘하면 어깨 힘주는 사람보면
그거 잘한다고 자랑하고 싶고 상주냐 라고 말하고 싶다
사자우리에 가면 밥이되는 나약한 인간이라는걸 알아야한다..


사회의 서열이 더 가혹하고 고차원적이며, 학생들의 싸움 서열은 저열하고 저차원인 것처럼 말하는 이른바 어른들의 논리는 학생들의 주먹 서열이 별것 아니지만 순수하다고 말하는 것 같다.
하지만 똑같다. 무엇으로 하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 어떤 것도 순수하지도 우월하지도 더 가혹하지도 않다.
약자에겐 똑같이 가혹하다.
그 어떤 세계라도.


싸움은 결국 깡인데..사회 나오면 개뿔 써먹을데 하나도 없다. 인생의 서열은 출세다. 일진한테 괴롭힘 당한다고 괴로워하지말고 울지말고 공부해라. 그 분노와 증오로 공부하거나 특기를 살려 출세를 해라. 어느순간 괴롭히던 그 존만이는 동네 양아치 , 괴롭힘을 당하던 넌 어느순간 한참 높은 위치에서 그 쓰레기를 보게 될것이야.. 비웃으면서..ㅋㅋ

->그건 니생각이지 어른은 길바닥 안다니니... 술집가서 눈처깔고... 깡있으면 훨씬 잘산다 대차게 인생자체를 그게 현실이고 실상인데........

뛰어난 파이터 하드웨어와 운동신경에도 착하고 순한 아이들이 있었는가하면, 주먹좀 쓴다고 으시대던 아이들이 있었다. 성품은 타고나는 것이다.

무슨 자기 영역이 있어 지네가 학교대표야??? ㅎㅎ 아카데미에 양아치라... 참 안어울리는 조합이네

왜설치는거야 무슨 명분으로

본능뇌가 시켜서 그랬겠지


현재 격투기-운동해서 배워서 잘하게 되었겠지만 어릴땐 순해서 당하고 맞았던 그런 선수들이 종종 있는데 그걸로 뭐 선천적인 기세니 뭐니 하지만 사실 그시대 싸움은 어릴때 싸움은 조금 뛰어나면 짱이다 그건 사실 싸우는 싸우려는 애들 사이에서

선빵이든 뭐든 고도전략은 거의 없음-그거 쓰면 성공률은 높긴 하겠지만 누가 쎄게 먼저 정확하고 빠르게 때리냐 그거다 연타위주....

개싸움으로 쪽팔리게 안가고


저열한 인간 대가리들... 결국 그게 흥행이고 대박 성적 어필 그게 돈이 되는 미친 저열한 자본주의 대가리 세상.... 인간 벌레들 제발 멸종 했으면 좋겠다 쓰레기 까지........

성적이유로 그러건 유전이 싫건 파괴 고립 쓰레기들........

긍정적인 것도 유전 꼴리는 반응일 따름인데..........


그런 신호가 간다는 것 자체도 쓰레기 그런 신호난다는 벌레 새끼 여럿망치고


무의식 유전이 쓰레기라는 것이다 인간 쓰레기 벌레 새끼가 그냥 처돌아가는 쓰레기 미친 새끼가

병신새끼 좆같은게 흥분하고 맛더러우면 카악퉤 좆같은 새끼 제발 썰어죽이고 싶다..............................


여긴 지옥이야........


돈없는게 죄.... 주먹쟁이 새끼는 돈벌고 손을 다 짤라 버렸으면..........


그냥 짐승으로 다루어야............



잔인하게 보복해야지 악착같이 돈벌어 눈깔 멀게 하고 짓이겨서 다 파괴하여 숨만붙여놓고 다썰어서 짓이겨


친밀한 관계 속에서 여성살해가 잘일어나는 구조적 문제를 보자고 하는데 그건 어쩔 수 없다 우습게 보거든.. 인간이란 개새끼는 그렇고 내가 썰어죽이고 싶은 벌레 짐승 조건반응대로 처돌아가는 실명시킬 개새끼들이 그렇다.

차라리 몰랐으면 대등하게 싸울걸

지금도 수없이 난도질 하고 있다.


인생놔버리고 폭발직전이니까 닥치고 있어라 니들 본성때문에 그런거니까 쓰레기들아.........


약한 사람에게 그러는 거니까 약한 마음에- 난 그런 자극 벌레 개신앙 받지 않는다. 다 개야훼 쓰레기 책임이다


모든걸 쌓아 눈과 폭력과 힘으로...........


건드리면 죽어


인간이란 없어 다 이익이니까 나도 도축살인절단

그렇게 끝날 줄 아나


빠순이 인간 쓰레기들 특성-영감, 통찰력 없이 그냥 그런 현실에서 중간층 조합에 쓸려가는 그런 벌레들이 많은듯 쾌락감각:그게 정서결여에서 나오는거 아닌지 현실불만에 똥씹으면서 그게 옳은줄 알고 비꼬고 스트레스나 푸는 '맛없는' 것들이 주축이 된다 그런 경우가 많음-도태되어서가 아니라 원래 유전자가 맛이 없다 개맛도 있고 등등

여자로서나 노는거나 창출못하고 정서적으로 재미없는 그야말로 소비성 재수없는 그런 것들이 대다수

그래서 그런 저질 문화 먹고 사는 것


자기가 잘나간다'는 인증이자 정체성이기에 감동의 스테디 트랜스보단 최신 유행 뽕뽕을 듣는것 더 "쎄보이니까" -두뇌 보상충족이나 기분을 넘어선 더 중요한 자기작동적 자기실현 그런 측면이 존재

헤어는 신체의 일부인데 그걸 간과하고 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신체의 일부이고 인간 정체성과 패션과 죽을때까지 이미지의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머리빨


감동을 하든 안하든 일은 이루어 진다 다만 행복이 안될 수 있겠지 -구조상- 그런점


감정이란게 우리만 기계적으로 느끼는거 같지만 작동체로-3차원내에서 자유작동하며- 사실 우리에겐 절대적 운명이다 인간 벌레들의 망가진 경멸까지 사주를 보니까 느끼겠음 운은아니라도 인간구조가 정해지는건 맞고 그 후에 그렇게 지구위에 중력으로 태어나 자유행동 하는건 사실

이 아까운 시간 이러면 안되는데 우리들의 추억........

최대로 OO가 그렇게 못하듯 나도 마찬가지로 못하고 있는거다... 비슷한 것


알면서도 못그런 의지부족과 의도부족과 편승과 실수등 내가 만든 ''오''

진실성 없는거 따라하지 말고-다들하지만 옳은게 아니다


그들은 그게 없어 파괴아닌 파괴하고 추구한다지만 다른걸나는....... 이것마 저그러면


바뀐거, 비인간화등 다 절대적


어차피 누리는거 한번 지나가면 끝남

매번 잘누려야


이걸 잘살려


전체보고 뭐가 용이한지


사냥관점-어리석은 인간통념등 활용 이것만 개선되면 한댔잔아


강하게 마음문제


인기와 인덕은 다르다-인기가 많아보여도 동원할 수 있는 인간등 한계 인덕이 많은자들의 특징은 지나고 나서 무리수나 재수없는 뭐 그런식에 튀거나 모나거나 까칠하거나 그때 유행이나 그런걸 잘 안하고 스테디하게 무난하게 지나고 나서도 재수없거나 쪽팔리거나 하지 않은 처세를 한다는거다 재수없는 유행어같은거 안쓰고 유행시키려거나 부담되거나 그래서 저절로 사람들이 남는다 주위에 그런식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그렇다고 존재감이나 위압이 없는건 아니고 언제어느때건 만나서 밥한번 먹고 도와주는 그런 식

뒷담잘안까고 편들어주긴하나 그래서 사람들이 남는다. -비열하게 남 뒷담까거나 누가 깐다고 같이하거나 하지 않고 인간이란 희안해서 지가 뒷담까도 남이까거나 도와줘야할 입장이나 뭐 그런놈들이 그러면 마음을 거두고 좆같이 보고 자기는 해를 줘도 지한테 해를 안줘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게 인맥관리 비결 처음부터 강하고 쎄고 튀지않고 무난하게 가는게 좋음

미래에 마누라가 될지도 모르는 류들-어릴 때도 보인다. 어떻게 확신하냐고? 과거 유치원때 내가 맞췄기 때문이다.....

구조상별다른 위험 취약 이변이 없다면

그것도 구조와 이세상 기반 확률론같은 엉성한거 말고 정확하게 이게 사주의 기초원리

근데 사주는 복잡하니까 느낌으로 아는거지


물론 조작도 절대적인 원리일 수 있으나 아닌 것 같고 꼭 한가지 원리만 지배하란 법은 없지 지네끼리라 해도 절대적 진심은 있을 수 있고 다른 자에겐 조작이 있을 수 있다 그게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인간의 현 실존 상황

보상이 강렬해야 하듯


사랑에 살인하듯 그게 보상이 강렬한건 사실 성이란건

그리고 그런 경험칙상 공간, 그개인이 있으니 타임라인으로만 봐서 찰나만 처벌 안하는 것


같은 인간이 했다는거겠지 '불쌍하긴 하지만 죄는 죄' 이런 식으로


과학원리 기반 시공간은 있고 이런식 유전적으로 안가지고 태어났다면 모를때 취약성 있고 이런식

그제서야 깨달아서


그런 사기꾼 벌레 같은 새끼들은 꼭 그렇게 행동을 한다 비도덕 짐승-인간 마을에 섞여있어서 모르지만

운동하는 것들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란 결론 먹잇감으로 보고:책략이 아까울 정도로 쓰레기들 그러다 법에 걸려 잡히고

그런 벌레들에게 정정당당이 어딨어 그냥 짓이기는 거지-모르지 주변에 정정당당으로 서열하는 다수가 있으면 그 압박에 통치적으로 그럴 순 있어도


연기로도 여자를 꼬시는데 진심이 있고 당하니까-끼리끼리 못알아보는거라지만 같은 사람이 그러면 그건 그냥 찰나에 정신이달라진건가? 뇌의 다른 부분인가


이미 확률상 알고 있고 자기가 그럴 줄도 모르고 그자에겐 '미래' 이렇게 상대적 구조적인 측면존재 지나고 나면 역시그랬구나 그런식 절대적 실존 단순개념아님

그런 법을 등지고 사는 쓰레기들 때문에 세상을 못산다는게 말이 되는가 지금까지의 추억을 손해보고

다힘때문이다 느낄 순 있고 그런 고통은 지금으로 족하다 왜 나만... 폭발


힘기반 폭발 자유세대 나도날모르겠다 놔버렸다


지가 잘못했는데 끙


성적으로 발정나면 그렇게 충동적으로 해버린다-그게 바로 법의 덫이건 에이즈건 뭐건 넘어가는 그런 충동억제불가한 고리중에 하나


다만 그게 짐승에게 쇠냄새 안나게 완벽한 덫과고리로-눈치못까게-다만 하는 그런점이다


언어적 세뇌로 인한 후광이니 역으로 언어적 세뇌로 인해 깨지는 것이다-달라보이고


정보가 없는 시대면 모르지만 다른 정보와 같이 보니-이것도 혼란일 수 있긴한데-여러 작용이 가능한 인간에게선 그게 믿기기도 하고 안믿기기도 하고 그상황자체가 불합리할 수 있지만 성경은 정당화시키고있다

다겉보기엔 그렇게 이상하고 의아하나 그런 원리가 지배하고 있었던것 대가리 스크린상기반 두뇌구조기반 믿고 등 진화역사에 그랬던-현대 쾌락 엉망진창 문화도 마찬가지 예수도 그걸 따랐고

그걸 믿는 다는 것이 처음엔 그렇게 가벼운걸 받아들이다가 결국엔 그렇게 허황된것까지 그리고 그런 이익이나 혜택이 있으니까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해버리는 것이다-마치 쾌락보상에 종교거부하듯 그런 식

감성팔이하려는 치졸함이 일부사람에겐 결국 졌다-정당하지 못하게 여겨졌기 때문 그러나 그런자들도 바리새인 혹은

시켰으면 다같이 이해해 줘야 하는데 그걸 가지고 그러는건 말이 안된다. 어쩔 수 없는걸 근시안으로

그러든 말든 나랑 뭔상관

구조상 반품도 안돼

인간은 스스로 그걸 조절해서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걸 의식적인 이완법이나 그런식으로 하여 이성적 계산적으로 조절하는건 비효율적이고 죽기전까지 100% 사용못하고 죽는거니까 그렇게 '저절로' 되도록 훈련을 하는게 옳다 어린시절부터 잘안되고 그런식 습득못했다면 지금이라도 그게 옳은 자기조절 정신관리와 당황말고 풀리지 않게 ''과거는 그랬다.'' 자신없는 약점을 자신으로 승화시켜야 한다 있는 그대로 자기 거울을 인정하고 개선하고 자기 조절해나가자 그게 길

인간들은 자기 남친이 그렇게 잘나서 길거리 사람들이 우러러 그렇게 본다는 것도 자기가 우쭐하고 기분좋았다고 그정도로 그런데-시선도 중요한 요소중하나 기분뜨는데 데이트등:안그런 강성 인간들도 있긴하나- 인간들은 참 큰 죄들을 짓고 있는것 시선폭력:물론 무표정이 모든걸 막아주는게 아니다 남들처럼 따라하는건데 그런 형질등으로 그렇게 비꼬는 시선이나 욕하고 얕보고 업신여기는등 그런게 문제

웃어도 물론 안좋고

나름 잘 피해가는게 있겠으나

의지가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자기의 못남을 커버하는 다른걸 갖고 태어나거나 발달시키지 않으면 생존에 불리 당연히 그래서


잘못된 조절법

구조상 망하는 구조 -그런 시공간속에 잘못발현 그동안 이젠


자유작동을 위협하는 관을 파하라

강한나로써 누리는 그 추억에 촛점


너따위가, 니들따위가 누릴데가 아니야...날 밀어내고.......


양아치가 오토바이 타고 있는거 보고 빡돌은

즐기는


일해도 띠꺼운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답은 나오는

벌레들 보면 세상전체 보면 그냥 제낄건지 의미있는건지-자기기준에서 작동에....... 그런 습득과 배움이 중요한데 공부공부카악퉤

그런 자격얻는거 과시등 그런 별다는 인증-어리석음 : 그런 관리대상 조폭보단 실제로 활용가능한 그게 진짜 조폭인데 일단 관에 눈에 띄면 머리채잡히는 불량학생마냥 힘을 상실한다고 보는데

어리석긴하지만

내추억의 전부

세월이 지나도-다만 드라마만 갈망하고 있었을 따름 이게 현실

힘을 추구하는 자가 편하게 살 가능성이 높다-

단편적 과시나 그런 좁은 시야에서 갖잔게 친구한테 과시하는 수준이 아니라:그게 그냥 오프나 학창시절에선 뭐 잠깐 먹히고 일진연합등 될 수 있어도 -그게 시작이니까 말트는 것 그게 아니라 자본주의 제도에선 너무 명확하다 돈이 만드는 혜택과 좋은 집등 말이다 그게 기반되야 가오도 사는거지 안그럼 옷한벌 못살거

자본주의에선 돈이 곧 힘- 당장 조폭한테 길거리 위협당해도 돈이 있어야 경호원도 고용하고 할거아닌가(자기 호감기반 자기맞는사람) 조폭은 다 죽여버린다 어쩐다 하겠지만 제도가 보는 시각은 그게 아니거든

관심기반 발상 그런 단어를 치건 뭐건 그 대가리가 그냥 하는거 어쨌건 유의미한거 만들어 내면 그만

그냥 놀다 가는거지 다 쓰고- 인생이란건 그렇게 노화되기전 현재 육체,실력을 무기로 한바탕 놀고 가는 쓰레기통 연구하는게 제일 어리석다 곁길로 간것 괄시만 당하고.......

지네들은 적당히 생긴 얼굴들로 잘지내고 잘산단 말이지 지친구끼리-그런데 배척당하는 인간이 문제인걸까 조건반응으로 배척하는 벌레가 문제인 걸까

구조상 금방되어 가지는 속성이 물론 있다 어차피 늙어가는 관점에서 유지적 속성이 강한 인간사 누리고 안누리면 쓸데없는 좆망 아무리유명해도 잘못사는 어리석음

평소에좆같이 해치다가 잔칫날만 맘열려니되나 평소가중요한거지-잔칫날이경삿날이아니라 삭막한 연기의장인이유 진심결여되 연기적피상적감정의 장 평소가 더중요

니가 스트레스 받으면 어쩔건데....... 쓰레기 새끼가.

나도 따지면 남들보기엔 그럴 수 있다 불행해보이든가

창조주가 야훼가 아니라면:인간이 쓴 창작물이 마이클잭슨처럼 우연히 널리 퍼진거라면(마녀사냥이 다틀렸으나-사탄의 하수인이니 뭐니 다 구라 마케팅이지..-과학적 사고방식), 사주는 맞고 -있고 그러면 반대로 귀신이 되는 시스템이 있을지도 모르겠다...-여전히 이세상은 주인없이 흘러가고-마치 인간이 죽음어쩌지 못하고 미비한 이것도 ''절대적으로 흘러가는'' 식으로 그대로 있듯이 이것 존재 인간세상 존재 자체가 ''실존'' 인 그런 형국인지도 모르지 그런 상황...------

사주가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한번 쓰고갈 거푸집에 지나지 않는다...-귀신이 안되면

슬픈 껍데기 현실에 불과.....


다만 열심히 살고 실수 안하고 충족하는 수밖에

인간은 어차피 소모품, 불쌍히 쓰다죽는 소모품... 그런 감정에 집착하면 안좋으니X

어차피 지금 쓰고 되면 그만인... 시간은 가고 노화하고 아낀다고 그게 사라지지 않는건 아니란걸 알았다 나이를 들고 지금 강한게 강하게 보이는게 진짜 내실이고 뭐고 헛소리하는거 보다 낫다는걸 어쨌건 시간은 흐르고 시대는 바뀌고 노화는 된다 세상이 또 달라져 무용지물일 수 있음 마치 지금 손자병법 쓸만한거 적듯이... 전략 다시 갈아엎어야

원래 나는 교묘하게 속이는 쾌락으로 살기에 꿀리지 않는다-마치 일진이 왕따인척하면서 느끼는 여유감, 실력자가 바보인척하고 느끼는 교묘한 쾌감 그런거....

계산적인 놈들 프로포즈 봤는데 반면에 진심도 봤고-그렇게 그걸 뭐 조작이다 원리다 그러면서 하는 것들:철학의 한계 -어리석음 인간이 물론 그렇게 초월하여 벗어나서 조작하거나 다른 뇌로 분석하고 움직일 수 있어도 그렇게 돌아갈 수 있어도 그게 원래 인간이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졌고 진화했기 때문에 그걸 따라야 하는건 당연한건데 또 인간 대가리 어떻게 돌아갈 수 있는 자유성으로 착각하는 그거라서 어쨌든 인간의 구조에 맞추어야 한다는건 인간의 본질이자 프로메테우스의 운명 만용하나 오히려 더 그게 맞고 본질이라고 꼴리는 대로 하는 것만 못한 벌레 이성자들

그냥 감각분위기 즐기는것만도 못한 쓰레기들 멋대가리고 뭐고 따지는 말도 아까울 정도 "진심" 이어야 한다 인간이고 못벗어나는 이상........ 그게 교만한 자를 어리석게 하는 추구와 원리의 실체

격국이 달라서이거나 하는 행위가 다르거나 다르게 보거나 하는 문제와는 또 다르다.

어차피 못봤을건데 그거라도 하는게 다행

구성상태에서의 다른 세계


조합상태에 따라서도 의미가 크게 달라지는- 예를 들어 어떤 연예인 안경쓴걸 봤는데 완전 씹오타쿠에 편인격... 근데 바른생활 얌전한 그런식 인기... 물론 보이는 이미지와 내면 대가리는 다른듯하다 자기 그런 외모 콤플렉스였을때 그런지 몰라도-대중에게 그런 숨겨진 모습 노출안하는게 좋을 수도 있는데 안경벗고 턱다듬고 용되서 뭐 여전히 이전모습남겨져 있으나 자연스러워 분간못하더라 대중들이

그런 비호감을 주고 여자등에 표정관리 못하는데 꼴리면 변태 아니면 바람둥이 혼자서 망상하고 그런식 여대에서 자신감을 얻은 여자-성격대로 좀 갈 수도-, 아니면 놀아서 자신감을 얻는 차이 있고 디테일과 큰 것도

가끔 자긴 못난 남자 좋아해서 더 몰입한다는 식에 그런 자위하는 년이 있는데 그런 사례를 살펴보면 못났으나 그 외양도 매력이 있는 그런 경우이다. 그리고 보통은 그런 이성이고 나발이고 본능이 더 강해서 아무리 신앙심이 강해도 희귀한데 -무의식으로 만족을 못하고 그게 신의 그런 거고 오히려 그런거 없이 그냥 충실한게 더 정직하게 여겨질 정도

자기가 조합자체가 비매력이라 그런지도 모르고 성형에 집착하는 바보들 물론 성형하면 달라보이긴 하겠지만

무슨 모르는 애들이 스폰안해줘서 못떴다느니 뭐 배우는 괜찬다느니 하지만 속사정이 있다- 비하인드가 있는데 실제로 상품성이 없는 경우나 아니면 양아치 영화찍고 원래 생활도 뭐 클럽, 외모 따져 그런 쪽만 노는 그런 류나 성격이라-대부분의 세속이 그렇다 신실한 기독교나 성형, 살뺀거 아니면- PD 나 스텝같은 애들 평소같으면 길거리등 쓰레기로 보이고 '말도 못틀새끼가...' 이런식으로 괄시하고 똥씹고 함부로 하거나 그런일이 있어 그런 애들을 안쓰는 것..... 사실 방송에서 보는 관점은 그렇다. "누굴 써도 마찬가지다.." 어차피 누굴 쓰건 드라마는 되고 스타로 키울 수 있는데 괜히 뭐하러 그러냐는 거고 물론 상납안해서 그렇거나 그냥 마음에 안들어 그렇거나

한연예기획사-기독교인인데 -때마침 PD 가 기독교인이라 교인끼리 알아봐서- 방송출연했다고 하나님이 감사하다고 그런식으로 실력도 없는데 그런데 그시대에- 그게 기독교인이라 그러면 남들 속물들은 뭔가 또 그런 현실 전투력 이미지가 되서 그런걸 그런 오류들이 있다.

자기는 그정도도 상당히 민감하고 예민한데 다른 자들은 안그러고 그게 대세다-원랜 예민한게 정상상태였는데 역사상으로 봐도- 그러면 이유야 어쨌건 도태

그런 짐승도 그런 이미지나 인간적인 온정 한마디에 움직이거나 그런 외모나 이미지 안맞아서 무조건 강팍하게가 아니라-전날 강간야동보고 딸쳐도- 움직이거나 하는데 그거라도 활용하여 사람성을 바로 잡아야지 그나마 양심이 있는 자가 있어 다행

교육이건 온정보상이건 그렇게 되고 바뀌여서

컨디션도 그런데 따라 조절되는게 당연한건데 미리 그런 지혜를 발휘하여 인과나 ''힘'' 으로 통제하듯 그런 양상 우주에 절대적이건 상대적이건 말이다

그사람 그렇게 하는거 보고 맞는가 보다 따라하는-인간관계 전무한 머리라서 당연히 이해해야지 그게 전부인데 치매증세 우리 불쌍해서 어떻하냐

자기 자존심과 그간 상처-공격받은 인간비열한 본성- 때문에 숨기는거지 그걸 가지고 공정해야할 법이 오판하는건 또 뭐야 씨발 벌레들

단지 순진하게 키워서 순진한건데 그게 기뻐할 일인가? 근시안들.......


개콤플렉스건 뭐건 개가 싫은데

당한것도 많고 그쪽에서도 본능으로 발견하고 동족아니라 싫어함 속이기 어려운 기질(위장해도 분별하고 확연하고- 지네끼리 노는 벌레들이나 그런 생존으로 강렬하게 반응해서 당하기 쉬운 것-'아니라' '띠껍다' 느낌 등으로 반면에 다른건 아님 제일 속이기 쉬운게 돼지, 뱀)

개같아서 꼴린경우 말고 개자세등 개가 이쁜거 하나도 못봤어....

개는 지저분해 보임 느낌이 더럽고

-지저분한 짓을 너무 많이 하고 다닌다 동네든 뭐든 성적으로 행동하고 섹스하고 비디오찍는 것들이 다 개들 오죽하면 "개" 어쩌고 하겠나

그냥 왠지 더러운 맛 나는 그런건 거의 개... 현대 도회지에 안맞음...

반면에 무는 중용-순성분지기이고 흙탕물도 잘안되고 온전히 보존 댐같이:결합원리- 술잘먹고 업소는 갈 수 있어도 사주마다 다르다


노는 애들 인맥대세라 그런거지 전투력이나 남자로써도 별로-야쿠자 간부들이 거의 개보다는 무가 많으니까 무중심이 아니라 성분 들어간- 격국으로 구조되어 작동하며 성분을 활용하는 형식

아무래도 자기자신 유전 감정반응으로 해버리면 사주가 아니라 인간구조상 실수가 많아지기 때문일것-완벽히 타고난 인간은 하나도 없고 진심대로 하면 다되는 그런 인간은 하나도 없고 모두 처세나 전략을 거쳐야 온전해짐 더구나 까다로운 환경에선 못살아남아 그런자들만 적자생존-지네는 아나 모르나 실수하면 손가락 날아가는 그런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면 말이다 관료허접한 그정도로도 안되는거...


배워야 따지고 구사할 수 있는 그런 속성.

아원자나 우주 다른 부분에선 과거미래가 뒤섞여있지만 일상계는 구성상태때문에 그러지 못한다.
그러나 이미 그렇게 될줄 알고 당하는 것이나
그런게 맞으면 단지 미래를 못본 것인가 일상과구성체라서 아님 자유 여지가 잇는건가 혼란 단지 근시안으로 감정을 느끼고 잇을 따름인지

정보가 없어서 그런건데 남은 이미 하고 있는 그런 것도 철저히 인지구조상 상대적인 부분 구조상 의미맺히고 상맺히는 결국 그런 부분이라는 것......


재수없게 뭐 강남가면 널려있다... 많이 안다는 식으로 돌아다녀서-그것밖에 없다 벌레들 그게 끝.

세계적인 부자라도 별거아닌데 행사하려 하거나-투자든 뭐든-그래서 끙~ 하는거 철저히 이미지 적인거-대중이나 그런 것들은 수준이 그렇게 높지 않다 복잡하지 않고

'네이트여신' 이라고 있는데 개들-여자끼리 만 쳐주는 그런류들이 다 개-친구감위주 그러니 얼마나 개들이 배타적이고 지네끼리 똘똘뭉쳐 개냄새 풍기며 더러운지 알거다...- 어쩌면 그런 첨에 냄새난다 어쩐다 자본주의에서 꾸미면 그러고 지울 수 없는 그런거 때문에 차별받아 더 그런지 모르지만

애초에 못따라가고 된장냄새 풍겨..........

성적으로 문란한 것도 다 개... 업소년도 다 개... 그걸 자랑이라고 삼기엔 너무 더러운 찝찝한 이미지-개라고 써붙이고 다니는 외양 오라 더러움

어쩌면 인맥이나 그런 거 잘하는 요소나 정을 오고가는 그런 요소로 정보처리가 빨라 땅의 더러운걸 많이 오가고 교류하는 그런 습성 때문일 수 있다-본능적으로 타고난 서열감과 공동되서 인간뇌가 특유로 발생하는 집단폭행이나 더러운짓 많이 하고 인습거부하며 말안듣고 자기들 식대로 하는 경비원, 조폭의 태동.....

호랑이는 혼자 지배하고 유유자적...-그러나 옳은게 아님- 그러나 개는 떼거지... 개떼....


별거 아닌데 강요할떄 끙

자기가 가려는 방향과 맞아야지


사주구성 대로 니들은 니들인생살고 충족하고 나는 나대로 그러면 될거 아니야 뭐 그렇게 아집에 건들이고 지랄들인지...... -공동체 파괴자들

왠지 깔수있는 이미지가 있어-허술하고 저급하고 등 그런거 안되는게 중요 건달도 대쎄고 왠지 건들일면 좆될거 같은 강력한 쎄련됨이 있어야 한다. 유약하지않고 강하고 대차고 건들이기 힘들고 건드리면 좆될.....

개운이라면 이런 것 -그런 이후로 절대 그런것에 관심 쭉안가져 해를 입지 않는 것 그런식 사주를 넘어선 사회심리학... 트라우마 면역주사 혹은 자체경비대-결국 인간이므로 인간만 넘어서면 사주가 어딨어 경호원이고 트럭이고....

개도 사주가 있나?

도사가 지킨다.

산신도사


부족함 매우기도 장수호랑이나 불개나 여의주를 물은 용을 탄격


이미지나 캐릭터가 일단 나와야 지지층이고 뭐고 귀한대접 삘-심리적 범접지못할


이거양아치네? 의외성


악어는 아니고 활동적



다추억이 있었을텐데....-노리개가 되는

그런 냄새를 찾아 방황하고 그러다가 에이즈에 걸려버린 어떤 여자


씨발 다 죽는데 즐기고나 죽어야 지 그게 진리


뭐든다 관리하는 "현역"에 불과 뭐든 영원한건 없음-다만 '안불편한것' 만 있지

자기가 먹을 수 있는 찌질함... 사랑한다고...-사랑에 빠지는 조건


조신한 여자 뿔테인데 비호감 아니고 이쁜 뭐 그런것들....


그때 딱 그걸 정확히 전달해야지 폭증 마약을


어차피 뇌공간 시공간 분위기 작용 지도 모르게


이리가건 저리가건 어차피 했을 것이고, 구조상 그런 원리로 하는데 3차원이고 나발이고 그런 저차원 초딩수식말고---- 그게 무슨 인과고 뭐고 무슨 의미 있으랴 (역사기준적으로) 잘안처당하고 살아남으면 그게 그만이지


그때까지 자기도 어쩔 수 없었던-(대다수 인간이 그렇다)- 어쩌다 영향받아:그거 다 해체하지 못해- 순진하게 형성된 이쁜데 그런 그런 형성 상태 거기다 또래고 립 ㅎㅎ 인터넷 안하고 ㅎㅎㅎㅎㅎ

그들관점은 먹잇감 또다른 관점은 실체행복


생긴거와 냄새, 포스가 그래서 일진이라고 얼굴에 써붙이고 다니는거와 마찬가지


어디서 좆같은 양아치새끼들이 범생이 제압하고 그런 스타일 좆같다고 하고 다니고

지랄이야 제도권인데 벌레 쓰레기들 말잘듣고 원래 범생이는 나약하고 공부만해서 체력떨어져 보이는건데


강하고 안흔들리는 확고한 그러면 되는 그런 점이 있다 그러면 그렇게 보이고 기정화되는 그런 심리부분-물론 그후에 흔들리면 무너져 내림 많이 볼 수록 특히 즉각반응적인 짐승류들이 그런측면이큼 그런지지?반응층


인간에겐 상대적인데 우주에겐 절대적인지도 모르겠다 인간 유치성이나 출생 생일 등이 말이다

오히려 이념판이면 건전하기나 하지 이념판이 아니라 외모판이고 쾌락판인데


우연을 가지고 해석해서 그지랄- 우연은 별 의미가 없을 수가 있다


그간 기른 전투력으로 한번에 파바박 해석



그 사람 언제죽을지 예측하는게 복잡화 되어 비선형적이라 생각해서 그렇지 나는 언제 밧데리가 다 닳을지 정확하게 예측하는 편이다. 언제건 그게 일주일이되건 오일이되건 삼일이되건 하루가 되건 그간 사용한거 대비해 거의 정확하게 80%~90% 예측하고 전조로 잡아내 맞춘다.

그런걸 볼때 인간도 그런 관점에서 예측하면 맞을텐데 사고나 그런 공간역학적인 변수만 추려내면 거의 정확하게 예측가능하리라고 본다. 그리고 그걸 맞춘 적도 있고 그런식

노화상태등 그런 직감 현상태로-물론 앞으로 운동하고 그러면 그건 변수

이런 추억이 전부이고 마지막 인데

더 열심히 살아야지 집중


그런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것-지속적으로 뇌에서 자극발생 그것도 '인과' 인가? 지구공전보면 인과인건 맞으나 그 임장상 착각 두뇌에서 왜 신호가 발생하는걸까? 그건 두뇌구조상 디엔에이 문제


그런 자기 연예인 얼굴한번 봤다고 그러는 그런데 불쌍하게 생각할 필욘ㄴ 없다 자본주의가 만든 불합리한 괴물들 TV연예인 계급을 만들어 버린 돈벌이 장사꾼

예수말이 다 맞았다면 왜 안믿겠나. 야훼조차 인과를 어쩌지 못해 실수하고 홍수냈다 후회하고 자기만 안섬긴다 질투하는 사람만도 못한 -사상발달안한:딱 그시대반영- 속좁은 잡신인 것을... 나약한 마음을 파고들어


어릴때 성에 미친 애비가 외모나 성분, 아니면 어려서 매력이 없거나 가족은 따먹을 수 없어 미워했을 텐데 꼴리는 대로 처돌아가는 대가리와 본능과 질투심과 괜히 의식을 하여 자기가 대가리를 짓이기고 폭행을 하고 자기 잘못을 모르고 죄책감없이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 매장하는 식으로 그결과가 그런 벌레새끼인지 애비의 사랑의 결여로 받는 어린미비한 대가리 시간성이니 뭐니하지만 어쩔 수 없었던거 아닌가 정보가 없고 접하는 시기도 그건 운이라 할 수 있다. 이미 나와있는 정보도 못접하면 그만-커리큘럼으로 이미 다알고 짜고 있었어도 그걸 접하지 못하면 그만이다 이미 짜는건 상대적인 인간의 대가리나 접하는 운은 절대적으로 인식할 수 밖에 없음 그게 미비점, 헛점

좀망가졌어도 그나마 하는게 낫다 남은 인생 깨달은 지금부터라도 개선하여 새마음으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자기를 지키며 달라지는 인생

늙으면 그렇게 추한데 젊을때는 그렇게 매력적이라서 행복했겠지 근시안이어서 가능했던 행복일지도 어쩌며ㅓㄴ-물론 자기 방향인생 조절하는 운전력도 중요하나

행복을 찾아서 아름다운 저녁

인생 불만갖다 안풀린다고 속물 대가리로 충동적으로 자살한게 동정받을 일인가

인과를 조절하는 술책-그걸 대중화하여 그동네에 집중으로 팔았는데 판사도 거의가 구십프로가 처먹어서 그게 '우연' 이 아니라 -이것의 상대성:인식일 따름- 그게 무죄가 된

이런 상대적 구조속에서 다양한 것들이 다양한 인과속에 연구한걸 동시대 동시간에 수집해 통괄하면 당연히 진리와 -감각도 마찬가지- 그런 상당히 수준높게 인간으로서 초월적인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

행복을 만들자.......

사주가 신강하거나 뭐 그렇게 어릴때부터 체육만하고 그 후 예능하고 연예인하고 그러면 다른 인과와 정보를 접하게 되는건 사실-다른게 발달 자극되고 :그러나 그것도 여전히 디엔에이의 영향을 받고 뇌구조나-그게 일반인과 공유하는 그런 부분이 인간본성인 이상 있으므로 동시대에 50가까이 48%는 일반의 것이 결정하고 나머지는 그런 독특한 것이 결정하는데 외관이 다르고 그렇다 쳐도 -그정보에 접근하지 말라는 법이나 속성은 없으므로 보통은 일반인도 접근 가능한 그런 부분이다 특히 정보화는 마찬가지로


어차피 조건 반응인거 화려하게 살다가면 되지


자기 어울리고 -전투력- 맞는 모습으로


민간인들 남피해주고 그냥 뒤져 버리면 안되는데 끝까지 쫒아가 다 죽여야 하는건데 카악퉷 중세도 그냥 뒤졌듯 시발

힘들게 사는걸로 죄값을 치루지 않았다 절대로


시간이 회복력을 만드는건 아니고 구조가


과거는 그것만 되었으면 다될거같았는데 뚤리고 나서 다른 불만 그건 대가리 문제 애초에 모든게 완벽하게 추구하면 좋지 남들은 그것만 되도 희희낙락이나 요즘 자본이나 쓰레기는 남비교무의미

별그지같은거 성폭행한것도 성폭행이니 창녀기분 만끽하는 벌레년

남들은 다른 촉수가 있는데-우월하다기 보단 부당한- 자기도 강하긴 하나 그런 촉수가 없어 지랄이지 부적응 그러나 후자가 정 옳음

권력을 만들고 주도할 위치나 입장이라 함부로 못하는거지-그냥 여자썅년은 노리개인데

겉보기나 실제나 강해보이고


모두가 총을 가지면 혼란해지니까 그런 소수의 짐승을 다뤄도 되는 그런자만 갖게 하겠다 그게 법인데 참 애매 경찰 권력획득방식등 정당하지 못함 차도살인등이 요구되는 민주주의

힘있는 자가 그래서 더럽나보지 연예인마냥 혜택 다누리고 -아닌 자는 시궁창 사는데-온갖 술집에 쾌락에 그런 유흥 연애질 지랄을 하고 사는

그런 세태가 접해지는데 어떻게 긍정적인 정보만 집중해서 일하나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그좌절감을 니들도 똑같이 느끼도록 저주할거다... 제대로......... 포인트 선빵 적각

음흉한 눈초리가 성폭행의 시작-인간들의 벌레 대갈은 그렇게 돌아간다

그냥 쓰레기지 뭘 얻고 뽑아먹겠다고 씨발 그정도는 누구나 억지모양새 만들어

누구나 그럴거... 별거 아닌 흔한 벌레들......


지네가 그렇게 생겨서 그렇게 해준건데 왜... 그런 구조로 하지 말던가 조건반응가려가며 처받고-예수도 그런식으로 핍박:신이 그따구로 처만들긴 한거야? 나참...


에이씨발 어차피 작동체인데 빡시게 해버리자 인간이 뭔데 개씨발...자기 육욕작동체지 카악퉷~~~~!!!!!!


확률상 작동하는건 아니다 다만 나같은 길신을 만나 그런데서 그런 가족비슷한 그런 자를 만날 가능성이 몇이나 되겠나? 그런 인지기반 형질을 보는 거라고 해도 그런 것들만 모여있을 수도 있으나 그런 식에 '우연' 원리는 그러나 현실은 좀더 복잡하다... 인지... 감성이 아니라 다만 그런 임장에 좀더 무게를 실어 주겠다는 것이다 단지 과학맹신아니라


이성으로 다 된다고 하는 그 오만과 눈빛이 재수없다는 것이다..... -별것도 아닌게 웃기지도 않은:진화역사는 그거보다 더 나을 수 있는데 정서파괴자들

그냥 재수없는건 재수없는 것이고 두번다시 보기싫은 그런 얼굴-골격을 떠나서 그런 인간적감정빠진 이성의 오만 그냥 얼굴이 그렇다는 것이다

그렇겐 어디도 도달하지 못함 뭐든 깨달음... 그리고 버림.......


어떤 여자-지도 모르는 그런 진화적과 낭만 그런 불씨 당겨져 지도 모르게 빨개지고 발정나고 사랑에 빠지는 그런 과정 목격-> 그래서 대중문화가 틀렸다는거 실제로 그런 이성이나 편승적 마약은 있어도 대중문화가 오프 뒷골목 따라하는 수준이라 일진이 뭐 아이돌화되가도 여전히 그런 일진임장이나 환상에 대한 미련은 남아있는 낭만에 추억의 깊은 촉수를 자극하는 발정의 회로는 아직 안변했는 것이다 그 뇌는 말이다.


절대 당하지 말고 연쇄살인 저지르도록 충격을 줘라...... 그게 세상에 조금이라도 복수하는 길이다 내가 연쇄살인마가 되지 말고 돌려주란 말이다...... 언제나 항상 카악퉷~!!!! 우리만 죽을 순 없지 억울해서 벌레 씨발 카악퉷~!!!!!!


어차피 나빠졌다고 더나쁘게 하는 어리석음은X- 더 내려갈때가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더 내려갈때가 있고 목숨이 붙어있는한 끔찍하여 죽는게 차라리 나을 수 있으므로 차라리 목숨을 깨끗하게 끊는게 낫지.....그게 항상 올라가야 하는 이유다....

사주가 맞는데 -성분등 정확히 임신등 맞춤-관상으로- 인간이 뭔 개지랄을 하고 우습게 좆같이 살아가도 운이고 팔자라는게 있단 거다 법칙으로... 나참... 별처럼- 신기하네 날짜와 이거의 상관관계 60갑자와..... 미치겠다 젠장

문제는 그걸 조절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거-얼굴에 신체에 반영이 되든 아니든 잘살아가는 자들도 많은 걸 봐서-......... 사주위에 사회심리학이 있는건 맞는거 같고 인생실패하거나 하는걸 봐서-사주나 운은 엄청 좋은데 그게 꾸준히 정진하고 그런게 좋은거지 자체는 파국 적어도 출생까진 맞다-참... 신기한거 그리고 그 후에건 사주기반 만들어가는 거 환경이란게 사주로 정확히 예측불가능 사주추명학이 거기까진 발달못함

전부다 사주로만 되는게 아니라 손놓고 안사는게 나을 수 있다 태어난 날이나 유전구조 조합까지만 사주의 역할 선천성향까지만 그후는 자기의 도끼질 여하에 달림......

태어난 시간을 얼굴만 보고 빠진 성분 찾아내 정확히 맞출 수 있다 나는


이게 전인생에 유일한 전부.... 꿈.... 언더월드........


사실 패고 그러는데 정당한 명분이나 그런게 어디있나 그냥 현실에서 싸움만 있는거지 그래서 명분이고 정의고 쏙 들어가고 주먹판이 된다 현실 힘추구 그게 답이고 정의 손놓고 방치하는 비열한 꼰대 눈깔 조지고

배부른 소리라 하지

씨팔 도와준 새끼가 있었는데 그냥 또 그렇게 사는거다... 그냥 평생 그러고 사는 그정도 인간 그정도 인생이였는데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도움필요하다고 도와주는게 어리석다는 거다...

그러나 그때 즐기고 누렸으니 좋았겠지 미친 나만 고립되고.......

나도 즐기자 씨발 힘갖고-침해안되게 양아치고 나발이고 다죽인다.


DJ 도 비슷한 원리가 적용된다-서울대 새끼들이 논문에는 꽝이듯이:연구라든가 진정한 천재는 도태시키는 입시:그렇게 사장된 천재들 많다.- 노래를 잘만들고 인기가 있다고 노래를 잘트는건 아니듯 진짜 명곡 잘 믹싱해서 잘트는 애들은 따로 있는데 클럽등 어시부터 못시작하고 다 도태되서 클럽 한번 서보지도 못하고 유명해지지 못하고 이름을 못날려 그렇게 된다... 그래서 파티가 기분이 그다지 안좋은 것... 반면 인터넷 믹싱은 업리프팅 쩌는데....

지팔자대로 살다 가겠지 뭐... 중세도 그랬고 현대도 그랬고...-의미없으면 그만 ''인연'' 이란 것 -결코 미래 찌질한 모습 안되게 과감히 버려

약하면 절대성 상실

노래가 좋아도 팬이 되는건 자기 유전자 맞는 애들인듯 어차피 뭐 맛집오듯 사람이 좋으려면 어쩔 수 없는 대갈 원리 매력기반

약하면 절대성 잃어

날 집방구석으로 몰아넣고 그런 개들이 즐기다니 용서할 수 없다 가만히 못둬........

어차피 나이로 제제시키고 가족도 못들어가게 한다면.... 그 수밖에 없다 그 황홀한 분위기를 죽기전 누리고 죽어야지 꼭........ 건달 못건들이게 최막강 힘이 되어 수단방법을 안가리고 돈편재

슈퍼스타고 나발이고 자본주의.... 그게 그렇다면 역으로 친다.

그나마 난 운이 좋아 이렇게 힘기른다....... 유일한 그것 치자.

그걸 위해 모든걸 다 희생- 오히려 잠안자면 더 잘할거 같지만 아니듯 조절해가며 그런게 필요하다 뭐든

더러운 세상 더더럽게 짓이겨 주겠다

아직 성실하고 안놀아봤나보네... 월세나 받아처먹으면 무슨 재미로 사냐고...ㅎㅎ 그거 말고도 유흥가 번화가에서 그럼 조폭은 무슨 재미로 사나??? 일부러 사람괴롭히고 일거리 만드는게 그런 쓰레기들인데 잘나감을 만끽하고...ㅎㅎㅎㅎㅎ

인과도 나로 인해바뀔 수 있지 이미 다 알고 그런 확률등 그런거 알고 해버리고 남에 사주나 인생 좌지우지 희생시키기 가능-

범생이가 취직해 야근할때 양아치가 연예인 돼서 돈끌어모으는 반전.금옥연합 생수머신 -_-

범생이로 산다고 양아치보다 잘나가지도 않더라. 요즘은

몇일전이야기임. 친구가 중고등학교때 그리 애들을 괴롭히던 애였음.
나이가먹고 이친구도 정신 차리고 열심히 공부하고있는중인데 얼마전
전설의 주먹 이라는 영화에서 동창회 장면을 보면서 되게 불편했다합니다.
그리고나서 얼마후 길을가다가 동창을 우연히 보게되어 반갑다고. 술한잔하게됫는데. 자신은 나름 친했다고 생각했는데. 그친구 동창애가
이랬답니다. ''난 아직도 생생하다고 너가 나를 때리고 괴롭히던 그때가 ''
그순간 그친구는 머리를강하게 맞은 기분이들면서 멍하더랍니다.
이동창말고 같이 나쁜짓하던친구들하고 술먹을때는 무용담으로 했던이야기가 부끄럽다면서 카스에서 술먹고 미안했다면서 사과의
글을 남겼드라구요. 지금 중고딩애들아. 사회나가보면 알꺼다
니내의 오만함과 부끄러움을

일진들은 노는 애인지 노는 척 하는 애인지 알지 지네 친구들이 안그러니까... 설령 진짜 놀아도 인정안하겠지-지네 패거리 이외의 것들을 그렇게 배타적인 쓰레기들 특히 개들이 심하지 카악퉷 병술들 갑술

1분 1초가 아까워 놀기만 하려는데...

누구나 양아치 보고 쪼는데 단지 나도 동생에게 처맞았다고 본능으로 그러면 그냥 똑같은 인간 아닌가 씨발 반드시 죽여야겠다.

저새낀 짐승이라서 죽여도 된다. 완전 고립-얻는 행복보다 잃는게 더 많다... 카악퉷~-----

겁주고 심리로 다룸

진심정서고 뭐고 상황이 유발한 병신새끼 그게 한계

사주가 맞으니 사주로


그렇게 늙은 새끼-양아치 같이 생기고 그런직업 술쪽 그런 새끼에게 눈깔고 그런 쭈삣 기색에서 그걸 느꼈다... 교실에서 딱중간 뭐 그런 새끼는 늙어도 그렇구나... 젊은 어린놈에게 쫄고.... 병신들 카악퉷


그렇게 이성풀린 상황, 상태에서는 -주도력 약하고- 자기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최면걸린 상태에서 상황이 자기에게 주어진 그 역할에 휩싸여 양아치도 됬다가 범생이도 됬다가 한다.

또 그런 벌레새끼 동생이란 개새끼가 누구든 그런 비매력 도태, 재수없는 남자 그런 새끼-사회적 지위낮은- 이미지 비호감 가래에 혐오하듯이 다만 그렇게 봤던 것이다 누구나 동성 비매력에겐 그렇고 또 호감있거나 강하고 정주고 그런자에겐 잘하는게 단지 심리작동체로 돌아간거기에 그냥 고립시켜 처죽이고 좋은 부분있어도 충격줘서 제발 죽이길 바란다.

살리기엔 너무 늦었고, 늦었다기 보단 서로 앙심이 너무 깊다.

그렇게 꼴리는 대로 처행동하는 것이고 일말에 표면적-다루는 심리 짐승 다루는 온정만으로 (우둔한 책략아니라) 처리하기엔 너무 서로 피해가 커서 빠져주는게 분하지만 최선의 책략.....

다만 침해 안되게 그런식으로 처세하고-불시에 짐승이 되는 벌레니까:애초에 지네도 모르게 성분안맞고 라포르 안되고 안열리니 친구같이 될 턱이 있나->그것도 그런 짐승류맺는 방식에서 친구아닌 친구 그냥 찌꺼기들 잉여모임이거나 뭐 그런식인데

예수 개새끼가 과연 맞았다면 야훼씨발새끼....... 마케팅원리도 모르고 그런거에 반응안하고 안처믿고 아니면 확실해야 믿고 성격도 다 다른데 완악해서 뿐만이 아니다. 아님 사상으로 가서 무조건 설득하려는건가? 예수행적 보면 그런것도 아니고 뭐야... 이도저도 아니고 처세 열등아이나 지가 만들었다니까 씨발 믿어줄께......

겉보긴 정상인데 다 속은 쓰레기 외모, 이미지 위주

시청률 좋아지려 코미디 하는거...-그리고 맛이 안사니까 그러는거고 보디가드가 규칙으로 지켜주는 건데 어리석은 양아치 일진-마음을 닫아버리는 버러지들

미국과 북한이 전쟁하면 북한이 이긴다.


미국이 이긴다고 말하고 싶어도 현실은 북한이 이긴다. 이길 수 밖에 없다.


선제공격해 얻을게 없다고? 한반도의 지정학적 이득이면 충분하다.- 중국, 일본, 러시아를 연결하는 무역의 교두보, 실크로드 마치 이탈리아 나 네덜란드 처럼 이라크 공격으로 뺏은 석유 이상이다.


그런데 왜 선제공격을 못하냐고?


북한은 이라크가 아니다. 무기가 최신식이다. 미사일 기술이 뛰어나다. 병력수가 남한의 2배이고 불과 2천명의 미군, 150만의 북한군...

전쟁이 난다면? 육지전은 무조건 이긴다... 북한이...... 최신식 무기? 큰소리나는 소음대포나 빅독을 쓸 것인가? 헛소리다....... 미군이 탱크, 총메고 바닥에 숨어서 총만 내밀고 쏘는.... 그렇게 싸운다......


1)미사일

6000km 중거리 미사일-> 미국이 좁은 북한 땅덩어리를 맞추기 불리하다. 잘못해서 남한 미군기지나 중국, 일본, 러시아에 떨어지면? 세계대전이 난다.


장거리 미사일은 말할것도 없다. 조준해도 원하는 대로 날아가는게 아님.... 미국이 장거리 미사일을 쏘면 중국에 튀기라도 하면 세계대전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반면에 북한은 그냥 아무데나 발사해도 미국본토 어디든 떨어진다... 장거리 미사일이 아니라 중거리 미사일로도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다.......

그게 핵탄두라면? 한방이면 초토화다....... 북한은 아무데나 조준을 해도 되지만 미국은 그러지 못한다는 것, 어차피 본토에서 공격한다면 중거리 미사일 발사로는 피차 막상막하라는 것, 장거리는 둘다 무리수라는 것....

기껏해야 미국이 북한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배-항공모함, 잠수함.... 전투기-비행기 정도이다...... 미군 보병들 본토에 상륙해서 육지전하고... 그렇게 해서 월남전이 되면? 미국은 끝......


북한승


2)육지전- 무조건 배나 비행기로 퍼날라야 하는 미군, 한국군대 60만에 무기도 북한에 비해 변변치 않고 미군도 계속 퍼날라야 이긴다... 소총들고 싸우는 이라크에 비할바가 아니다... 북한은 땅덩어리는 작아도 군사강국, 포병강국이다.....


북한승


3)생화학무기 무조건 북한 유리..


북한승


4) 북한은 50년동안 전쟁만 준비했다.. 땅굴을 핵무기가 바로위에 떨어져도 살아남고 수십년간 연명할 수 있는 핵벙커로 지하세계를 건설해 놓았다..... 땅굴이 남한 곳곳에 있어 특수부대-김정일 경호원수준에 남한과 비교가 안되는- 침투하여 암살한다......


북한승


5)선제공격을 하면 무조건 중국과 러시아, 일본이 참전한다... 영국도 미국을 돕지 않는다... 미국은 50년 소련과의 냉전이후 너무 독단적이게 자기가 주인인양 전세계 이래라 저래라 강대국행세를 해서 모두가 짜증이난 상태다.....

일본은 태평양 조약을 깨서 자위대 증강, 미사일 개발의 자유, 자기들이 전세계 패권을 잡고 싶어한다.... 미국을 결코 돕지 않는다. 무기를 팔고 아마 중간에서 이익을 취할 것.....

미국이 땅덩어리가 넓어보여도 캐나다와 아래 브라질을 자르면 큰게 아니다... 좆밥.....


미국이 세계에 다구리 당함......


아마 북한과 전쟁을 하면 미국이란 나라가 오히려 공중분해 된다... 핵탄두가 400 개 있어도 터뜨리는건 10개도 못터뜨린다... 어차피 장거리 조준력이나 미사일 조준력이나 탄두 터뜨릴 수 있는 갯수나 막상막하라 못건들이는 것이다....... 북한은 알고 있고 미국은 허풍을 떤다....... 이게 지금 실체......

세계적인 군사전문가들은 사실은 이번전쟁은 이라크와 다르고 미사일도 없는 아프간과도 다르다고 한다...... 제2의 월남전이 된다고 하는데 월남이 지금 어떤가? 베트콩이 민주국가 월남을 통일하고 미군이 고전을 하고 못들어가서 결국에 공산국가가 되었다...... 그렇게 된다고 한다. 월남전때 마을과 숲에만 숨어도 고엽제를 아무리 뿌려도 이길 수가 없었는데, 그게 미리 계획된 땅굴이면? 미국은 허세다. 미국은 질 수 밖에 없다.........

북한은 알고 큰소리 친다... 미국은 알아서 공격을 못한다.... 그게 실체다......

판사 18놈들 나대지좀 말아라 세상 물정 모르고 좆도 학교도 안다녀봤나??? 하긴 공부만 꽁하고 처하고 주변 돌아보지도 않고 점수 벌레에 애들 말한마디 안하고 지성적만 챙기고 선생들 후빨하니 인간에 대해 알 수가 있나. 판사 벌레들은 선생한테 말하면 해결해줬나??? 해결해 줬겠지. 재수없는 것들. 판사 쓰레기 새퀴들 범생이 새퀴들이 자리 꿰찼다고 지네 식대로 지네말이 다맞는 줄알고 방구석 바퀴벌레 고시원새퀴들아. 세상물정좀 알고 니보다 인간적으론 뛰어난 것들이 많단다. 능력적으로도. 진짜 잘난 것들은 판사안한다는 사실을 알고 짜저라


말도트기싫은재수없는이미지

한번 사고 안사먹으면 그만 - 뜸하게 평생 2~3 번 사먹으면 그게 그만 다만 다른 자들도 그래서 그게 모이면 장사하는자 입장에선 많이사는것 그런식 필요한거니까

연예인도 동국대, 경희대 다니면 하버드 안다니는 이상 대학다니는 거로 승부하지 말아라
오히려 안다니는 거로 승부해야지 공부안하고 그게뭐야...

연예인을 절대 별난종자로 인정할 수 없다

어쩌면 사랑을 알아 더 사랑을 못하게 되는 것은 자연의 복수다.

중요한 진실을 놓치고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실체를 보고 그런 집안이나 그런 인간들은 당연히 그러는게 당연하다고 느낌-그런 진짜 사람다운 사람 가족만나기가 힘들기 때문

차라리 일찌감치 다른걸로 충족하는게 낫지-물론 만들어간다는 측면도 있으나 억지로 맞추는 톱니처럼 한계 또 어긋남

양아치가 처웃고 지맘대로 다하고 다니는데 그게 강하고 그런 기반에 그러니까 아무도 뭐라 못그런다-내가 웃기는 커녕 조금 소통만 할려쳐도 짓이기고 만만하고 우습고 비호감이라 그랬는데 참 대가리 눈깔이란 좆같은 세상 그렇게 난 수십년을 허비......

잊고살기엔 세상이 너무 지랄같고 보복이 필요

목사나 교사자식은 교사,목사벌레자식들은 왕따를 당하거나 목사자식들은 성격상 문제가 많다

반드시 무슨 이유가 있을 것이다 억압적구조나 또라이 애미애비나 기죽여서 반불구정신으로 또래못어울리거나 세상정죄등

나약해지거나 도덕적관점으로 세상봐 적응못하는식에 그런 기전존재

인간적 감수성을 너무 예민하게 키우는건 아닌지-도덕등 다른 시선의식에 따른 자기가 미안하다 식에 배려를 안하는데 자기만 배려하면 좆될 수 있지 나중에 트랜스젠더나 크로스드레서로 빠지는 것들이 거의 기독교계열들

바른 이미지라 우습게 보이고 표적이 많이 된다 왕따나 소외 많이 겪는다 못어울리고-저질문화나 얘기를 잘못해

추상이나 사실 말초적인 얘기이고, 이런데 집착안하고도 보이는 위주로 잘살아가는데 너무 추상주입해서 나도 부작용-세상거꾸로 사는 좆선비

다안하는데 자기만 그러면 바보되는거지

미비할때 당하는걸 막기위해서 국가 관리 차원에 전인교육이 필요한데-인간에 어쩔 수 없는 약점

미친 자본주의-절대 성공못하고 인기없게 하겠다

능력만이 전부인 인간 물질역사 종해야지

그사람을 모르고 섣불리 약한 모습만 보고 오판하는게 나쁜 걸까 아니면 그런 모습을 보이는게 잘못된 걸까-안타깝게도 본능적으로 인간은 그렇게 뇌가 되있다 오판 바꾸기 힘드니 처세가 중요하다 하지만 그냥 무시해도 좋다-본질이 그래서 겉만보고 그래도 어쨌건 (심리이용하는게 아니라면) 실체는 실체....

미비할때 형성된 뇌구조... 그걸 뚫고 나가기란 쉽지 않다.

물리적으로 변하지도 않고 결국에 실체를 알고 부끄러워 하든말든 오판


어쨌든 다른애들하고 다르니까 거기서만 얻을 수 있고

줄게 있는데 자기방식대로 쾌락만 취하는 쓰레기들


결국 거기 낚여 다운-뇌취약성에


핵심은 사주와 현실인식

물질 물형위주 행복과 자기 지킴, 우리지킴 그리고 사주 개척극복 판단 그게 핵심이였다

교수 벌레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그런 학생중 하나겠지만 사실 인생이걸렸으나 적당히 더러운 피차 쓰레기


150 만창녀... -번화가 자주 가는 걸레들... 그냥 술집에서 일한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술집가면 그냥 평범한 쓰레기 길거리 년들 있음.... 개건 말이건 그런.....


알면서 그러는 쓰레기들 절대 지지 말자... 절대로.......


절대 용서 못해.... 제대로 복수로 돈벌어야지.......


하여튼 김치년들 하는 꼬라지 보소. 봐줄래야 봐줄 수가 없네.


어디선가 나같은 애도 있겠지... -친해지거나 하는건 별개의 문제:대가리 인지상- 지금으로선 그런 자극이 없어 아니면 인간의 외면으로 뇌의 유전자가 꺼져버린듯-그런 비난과 편견으로 난 마음을 열었으나 짓이겨지고 함부로한

인간이란게 별게 없어서 그냥 서로 마음을 열고 잘살면 되는데 구조상 독해지거나 쓰레기들이 되서 서로 지키기에 급급한

인간 뇌와 이성적인게 발달된 인간들의 전쟁 혹은 이중인격이나 쓰레기 오물로 돌아가는 오염들

그렇게 고등학교때까지 별게 없던 인간들이 제각각 옷을 입고 다른 나이로 혼란스러움을 만들어내고 있을 뿐인데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꿈을꿨다 돌아다니면 이렇게 자극이 오고 정서가 오고 행복한데 난 갇혀서

미장원 찾으러 돌아다닌꿈 행복해 보이는 북적한 저녁...- 현실과 다른 : 현실은 삭막 인터넷 정보등도 한몫-그리고 그렇게 행복하게 다른 자에겐 보이고 여겨지는게 나에겐 싸늘하고 불이익이고 불친절한 다른 세상을 보이더라는 것

원래 인간이 그렇게 누리고 느끼고 해야 살 수 있는 구조인데 단지 외모로 고사

얼굴을 보고 지랄같이 가래를 뱉고 근시눈깔 알건 모르건 쓰레기같이 퍼지는 오물 뇌 한국 여기가 지옥 서로를 무시 퍼지는 정서 팽배 인간의 폭력성 극대화 나같이 폭력성 안타고난 인간 마저 그렇게 영향받고 달라지는데 인터넷기사등도 마찬가지고

오늘도 귀를 틀어막는다 잘못된걸 잘못됬다 못그러는 쓰레기같은 벌레 한국 재앙을 내리리라

나도 모르게 나의 자극되는 폭력성- 신이란 씨발 개새끼 이성은 그렇게 돌아가나 본능이 이성은 아름답게 꿈꾸나 나도 모르게 악성 강제교육과의 충돌

그래서 니들 벌레끼리 살려서 좋아??? 미친 마을 벌레 속물 쓰레기들...... 다똑같은 인간인데 특별히 속물이 되고 악해진-단지 정보처리를 거쳐서일까 원래 바퀴벌레 조합이라 그럴까

그런 아름다운 추억과 뭐 그런

우리끼리의.... 다만 힘이 필요할 지어다 다만

-세상도 모르게 하고

나의 외모를 보고 외면하던

판사 아들 두마리 걸레개쓰레기들과 50억짜리 아들만 죽여라... 재수없다.... 부잣집 새끼 양아치만 죽여라 제일 재수없다...

마시고 죽어버리지... 18놈

그렇게 냉정하게 계산해버리면 나도 냉정하게 계산해버리겠다

죽어버리지 뭐 산다고 지랄이야... '자기' 가 되니까 그러는건데 그럼 나도? -나는 니들이 아니니까 안죽는다. 다들 그런 생각이건 말건 인간이 그렇게 생겨 형성된게 문제 쓰레기같이 다같이

힘이있어야 하지 잔인하게 독하게 몰입 거기에 그게 진짜 독한 것

나를 지킨건 나자신 밖에 없다 여지껏

뭐가 '원래' 인가 그 기준-원칙은 솜방망이 법처벌이 옳은게 아니다. 악은 악으로 응징해야 하는게 게임이론도

하나년 개새끼... 이따구로 처만들어 인간 진화과정상 바퀴벌레로 잉태.... 인간은 인간이 아니다.... 익숙한건 틀렸다 쓰레기들....... 벌레인간들 모두 살가치 없다-어차피 뒤질 인간세상이지만 철저히 파괴하겠다..... 누리고.... 사실 다들 그걸 원한거야 삭막한 '진짜 친구' 없는 쓰레기같은 세상에...... 그게 옳다는듯 돌아가다가 코너에 몰린 자들과 불합리 인간벌레 쓰레기들...........

친구를 원했건만 가혹한 왕따 피차 서로 외모를 보고

뿔테를 쓰건 말건 쓰레기들

시간이 아깝다 완전 몰입하고 즐기며 돈과힘도 얻고(다만 착각해서 빠지지 말고 명분과 삶의 이유 항시 상기 안드러나게 그걸 위해산다 알아채건 말건 그런 현자는 적다 나의 힘과 존재이유:벌레 인간대갈들 파괴 착각하고 속물 좆같은 짓거리들 하는 왕따 개독들과)-완전 여기 몰입 전력

갖잔은 새끼들 평소 그런 개짓거리들하고 꼴에 가족이라고 감정감동 느끼나보네... 그럼 왜 안되냐??? 갖잔다는 거지....

씨발 나도 후회안하게 잘해야지

자기한테 의미있는 새끼들만 좆같이 그러고

내가 왜 이해해야 하는건데? 카아아아악퉷

과거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만으로 시비


일진들은 '민간'이나 외모 떨어지는 애들이 그러면 기어오르는 느낌을 받나보다-멋만부려도 그잘난 얼굴을 염산에 비벼버릴까 쓰레기 일진들

솔직히 다대일로 못싸우지 엄청 빠르게 움직이고 지랄하지 않는 이상- 8마리면 8배 그 이상의 체력이 필요하다는 것 아무리 공간활용하고 하더라도 8마리 움직임 거기에 하나가 최소로 움직인다 해도 더 움직여야 하니까

쪽수를 기르는 쪽으로 진화하면 유리한건 사실이다 언제나 -폭약을 쓰지 않는이상: 이것도 배워서 해야하는거니까 학교다닐땐 못그러고

사주에 토가 없어도 되지 다 쓰레기들인데 어차피

집을 사도 동네에 주인노릇을 못하고 양아치 소굴이 되는 짐승 미비한 벌레대가리들에게 폭약으로 혼찌검으로 돌려주마 카악퉷-

갖잔은 고민거리 들로... 뇌대가리 쓰레기들

길거리 불빛과의 조화... 이게 다 행복


결혼 앞두거나 하면 거의 착해지거나 지네끼리 그렇게 진상안해서 그나마 영업하기 편해서 그런듯-그런식으로 친절히 해도 욕안먹어 그렇게 꾸미는식으로 아름답게

연예인 벌레들이 고생을 해봤자 그런고생은 생각해 줘야 되는거고 아니면 일반인은 뒤져도 되나? 쓰레기들

어차피 시간이 지나고 2만번... 그안에 사는게 중요한거지 극대화 시키고 이런 끄적거림이 뭔 소용있나......

하고 싶은거 하자-먹이되지말고 나답고 개념제시하고 어울리면 되는거지 니들이 틀렸다고 새대가리 쓰레기들아 자본제시x

뭐든 다른 식으로 힘을길러서 그걸 장악하는게 좋다-그런 '밑바닥' 에서 시작하면 처맞고 그러기 밖에 더하는데 쓸데없이 딱깔이나-그걸 주도하고 간부라는 벌레 새끼들은 거기서 시작을 안했거든 남명령만하고 그런식으로 했으면서 신입들에게 그런걸 요구하고 그런 좆같은 룰 따라봤자 대가리 처맞고 뇌사밖에 더하겠나 거기엔 '적자생존' 이 없거든->윗사람에게 신임받아도 아랫새끼들이 띠꺼워 하니까... 다른데서 살아남아서 어차피 "힘" 에 따르는거 그렇게 장악하는게 좋다. 예를 들어 해군이 조폭똘마니부터 시작할 필요가 없다는거지. 해군은 해군으로써 조직력-폭력으로 이어지는 핵심을 확보하고 조폭을 도말해야지 해군이 굳이 법없이 정통성도 없는 조폭쓰레기 도적집단에서 살아남을 필요있겠나. 각기 작동방식이 다 다른것이다 다......

당대만 좀 깨끗하게 만들었으면-

세뇌잘되는 취약성들 자멸하게 만드는 책략?

어차피 상대적인 여자인데 굳이 그런 쓰레기들 때문에 좆될 필요있나 감염등-자기 상대적인 외모 선호

왜 굳이 좆같이 보여-짐승에게 하위

사주관점에선 그때보는 컷이 절대적이나 사실 조작가능한것- 확실한건 사주 구성 조합밖에 없으나 그 위에 사회심리학이 있고 다른 원리로 돌아가는게 존재

거기서 적자생존 했으니 다른데서도 인정하나보다 그 캐릭터를

'언제든 할 수 있어' 하지만 그때 아니면 못하는 그런 철학적 찰나가 있다

어차피 늙어 죽는데 좀 보여주면 어때 등 미니스커트 처입고 계단올라가는건 계산을 했건 안했건 보여주려고 쓰레기 썅년들이

필요를 강하게 느껴야 작동- 당연히 자극이 없으면 매너리즘에 빠지는 수밖에 없지

어떻게든 봄은 오고 여름은 가고 누리는게 답인데 뇌구조상 왜 그걸.......

별거아닌 좆나 띠꺼운 새끼 죽여버리고 싶은데

운으로 되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는 거지 원리로 안돌아간다고 그새끼가 언제 그런짓할지 그게 '운' 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구조상 비롯 그런 측면 좌표를 다 0에서 무한대까지 하면 다른 양상 나도 이렇게 해서 결국 잭팟 여기서 이런 관점에서

노래가 좋아서+당시 외모나 그런거 때문에 좋아하던건데 그게 바뀌고 나서도 그럴줄 착각 더구나 그런데는 더심한데 그런게

가장 최대 충격받을때 그런 정신에서 충격받는 그런 순간도 조작인가 운인가 둘다


꼴리는 대로 처반응하는 인간 대가리가 제일 문제 결심대로 안하고 벌레 인간 좆같은 새끼들


그냥 벌레 새끼들 지랄하는 거니까 무시해 알바없어 지독하게 짓이기고 그게전부냐? 인생하찬은 좆벌레들.......

황당하네-인연이 있었던게 사주의 일치나 상보성 때문이었다니 참... 완전 사회적 역할은 반대의 인생인데 사주가 75% 가 흡사하다.... 뭐 이런게...-같은 공간, 생활권에서

이름이미지가 문제였을까? 사주말고 다른점들이 결정했나? 사주는 거의 흡사..... 비율구성이나 성분마저도

렌즈나 교육의 힘인가?-나는 폭행으로 망가짐

그럼 간지 하나가 180도 바꿨다는건가? 졸업후 생활방식이나 정서는 거의 흡사한데(종교나 거부마저)-사주위에 뭐가 작용한거지

아무나 하면 일진인가?-(이미지는 절대적)-그안에 있는 인간에겐 지배력등 절대적이였는데 결국 개미에 지나지 않았나? 감시하는 같은 학년 이런 년도라 좀 약하고 달랐나? 미친....- 사주는 맞은데 그거 이상?????? 다른?????

공부를 안했다면 사주똑같은 다른자도 그렇게 되었단 얘기일까?-자기보호식으로

그런데 그때 거의 좁은데서 '장' 노릇을 했으니-양지와 음지에서 :거의 운세는 비슷하다고 봐도 무방했을까? 단지 심리역학상 그리고 공통점은 둘다 신약인데 일반애보다 쎈역할을 했고 오히려 사주가 약한 애가 더 쎈역할

토가 적으면 좁은데서 장이 아니라 토가 적어도 김일성 같은 인간도 있으니 규모는 문제가 아니라 사주 구조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어떻게 작동하나

자기와 비슷한걸 저도 모르게 느끼고 친해졌나? 동경혹은 그런 공통점으로 -그쪽은 아니라도 안경잽이 이미지 혐오라(사주위에 이미지가 있는건 사실)

그 안경잡이가 그거라도 했었던 이유가 사주때문이었다 50% 정도 힘으로-절묘한 좋은것의 충되면서도 좀빡신 좋은 조합-60갑자간에

사주가 똑같은데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산다는 것이(나는 비슷한 경우를 찾았지만 확실히 100% 맞게-그 가지는 동시간 정서까지도)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실제로 확인했는데 사주말고 다른게 결정한다는 것이다 관상도 말고-관상도 비슷한데

비슷한 사주가 비슷한 생활권이라는건 말이 안됨- 그럼 전국에 같은 년배중 확률상 그건 뭐인가 나와 똑같은 사주가 부산에 거주하던데

사주는 비슷한데 충족 못하고 살고 씨발 나이가


상관격 일진 사주- (토기운없는) 과거 기억, 경험상 추론이나 통괄통찰상 조직화는 했으나 좀 널널하게 맞는 애와 다니고 두루두루 일진들 인맥에 뭐 그런식 '혼자' 느낌은 강했으나 나름 카리스마 있고 대차고 어두웠는데 그래도 '일진' 이라 다른 애들이 제일 공포심 뭐 그랬던 기억인데 일진 안에서도 입지 나름되고 일진은 일진이나 좀 다른식 나오는 인상쓰는거 배워서 그런가 어릴때부터 익혀 친구끼리 노는데 그게 큰 역할을 한건가 발달에 우연?

우연히 그런식으로도 일진''(정신에 영향력큰)이 되는 구나..' 생각

개독이 문제였을까?

나도 내삶을 선택할 수 있었으면


어차피 다른 쓰레기들도 적당히 인생 그따구로 사는거라면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해봤자 평균인데 이씨발....... -하고싶은거 하자 어차피 그런거 자신감

틀린걸 틀렸다고 하려면 힘이 세야 된다 이제 강하니까 코끼리 목줄을 벗어나

그런 억압에 대한 항거 "그렇게 할 수 있었는데" 에 대한 기반심리

'그럴 수도 있었다.' 는 심리적인 자신감




반사회 가 100 마리중 하나니까 서울 250 만중 2만 5천이 돌아다니고 활보한다는 소리-그래서 그렇게 쓰레기들이 많았군


그런 ''인과'' 도 조절하지 못하고 속성도 모르면서 그런 구조적인 것에만 집착하여 근시안으로 핑계대고 인과나 그런걸 필름처럼 절대적으로 인지하고 받아들이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하여튼 그런식으로 해서 일부개인이나 근시안으로 책임돌리고 덮어씌우는건 경험과학적으로도 귀인오류같은데

어차피 짐승들이 시간이 가고 지네도 뭔짓을 하는지 숙덕거리는지 모르는 경우들인데

"어쩔 수 없이 그럴 수 밖에 없었다." 가 합리화가 아니라 철학적 관점의 이세상 현실을 그대로 말하는것-자기가 어릴때 당한일 못막았듯 진짜 어쩔수없이 그러는걸 뇌가 인식하는것 뿐일지도 모른다 '자기' 란 없고-뇌구조마다: 대다수가-그게 그냥 유전자 선별이나 뇌구조 분별이지 ''자기'' 가 자유가 있다 할 수 있는 경우가 얼마나 되는가? 몇이나 되는가? 그런........

어차피 같은 시간에 시간은 가고 여자친구를 사귀는지 아닌지등 다 외모로 결정되는데-그런 '매력':구조상 이미지-그게 무슨 '인과' 고 사주야...... '착각이지" 그리고 그게 과거와 지금도 그런 '어느시점'이건 그게 반복되고 재현된다는 점에서 그건 단지 구성개체와 외모 매력 때문이지-안경만 벗어도 이성친구가 생기는데- 사주와 하등관련없다. 사주운운이나 '인과' 운운하는건 개소리다 그냥.........

그렇게 뭐 언제 반드시 된다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3차원적인 역량으로 잘하면 되는거고 아니면 못되는 예측가능한 확률성의 작동구조인데(자기관리와)- 일방 진행 되는 듯이 그런 부분, 관점역량으로 인지하는 뇌부위가 있어 그런 뇌방식이 있어 오판할뿐 인생은 확률도 아니고 정해진 것도 아니고 구조가 구사하는 역량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행사하기에 달린 것 이런 측면과 함께 '운' 이라 하는 우연적 현상도 물론 존재하나 그래봤자 3차원내 공간에서 그러는 돌아다니는게 맞는 그런 접점을 단지 뇌가 그렇게 자기관점이나 구조상 근시안으로 인식할 따름이지 자유와 행사는 분명존재 통제가능 운도 있어도 관리가능하다

그런식으로 그냥 인간들은 진화적으로 그런 영양있는걸 맛있다고 느끼듯 그런식 신호교류해서 지네한테 피해주는 유전자 성분 분리해내는 소통을 법을 통해 하고 있는건 아닌지.-근본적인 대책이나 그런거 없이 하긴 그런 ''인과'' 를 해결하겠다는 발상자체가 무리하긴 하지만 지네 처놀고 술마시는건 되도 그런건 못하겠다는게 귀찮다는게 인간 작동 뇌구조의 작동방식이지-뭐 그것도 지네 발등불떨어지면 하겠지 주섬주섬

그리고 온통 그런 식으로 핀트 잘못잡아 핵심을 근접하지 못하고 좀 통찰력있는자들이 인간 본성과 사회역학문제를 거론하나 그냥 붕떠서 돌아다니고 결국 그런식에 파국

왜 그런 지네들 근시안의 방법으로 뭐 그런 얄팍한 물형적 이해로 감정이 반응을 안해서 싸이코패스라느니 그런식으로 진단을 내리는 걸까-쓸데없는 말잘듣는 범생이들 고리타분 우월감으로 : 댓글만 봐도, 일상계에서도 양아치니 죽어도 된다느니 그런 이유로 감정이 반응안하는 사례는 얼마든지 많이 있다. 그리고 그런 인간적 행복을 한번도 못겪고 방치된-그것을 책임도 안지고 과정도 그러면서- 그런자가 당연히 그런걸로 꿈꾸지 못하고 감정을 이입하지 못하는건 당연한거 아닐런가.

또한 그렇게 무슨 표정구분한다느니- 그런 교과서 실린 사진의 감정도 이성적인 ''표정'' 이라 하는거지 내가 보기엔 다들 감정을 느끼고 있다. 그건 실험자가 완벽히 감정을 통제하지 않았고 뇌활성을 읽어낼 뿐인데 꼭 지네가 규정한 그런 '감정' 범위에서 그걸 짚어내야 정답이라는 것-그건 당장 주변에 애들에게만 물어봐도 일상 많이 한자들은 감정을 다르게 느낀다.

어리석은 근시안이 맞는 줄알고 힘으로 휘두르려는 오만

그리고 그런 관점에서 해석하고 그러는 것- 그것도 중심핀트를 벗어나 어떻게든 작동할 수 있는 뇌가 실수하는 그런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내가 옳지 그들이 옳은게 아니다.

과잉자존감은 자기방어일진대 대학졸업했다고 옳은가? 오히려 초야의 선비가 더 옳은 것일 수 있거늘 오만한 통찰없는 기계풀이 쓰레기들.

뒤집어말하면 왜 그런 인과를 사람이조절하고 신경써야하느냐고 할수잇다.  만족하는데. 그게인간의 모순이고 수준이고 실체와 실조.실존현실

굳이 왜 인간이 인과를 인식하고 조절하고 해야하냐는 것이다 이대로가 인지상 재미있고 힘으로 하고 만족하고 외양으로 살아가는데 그게 인간의 현수준과 주소

왜 근시안이 아니라 전체를 봐야 하느냐? 도덕은 왜 따져야 하느냐? 즉각적인 만족만 하고 살아도 되는데-어차피 인간이 그냥 만화컷같은 존재라면 그래도 무방하나 인간의 개체라든가 그런 인식의 기반이 있으니까 아니면 애미애비도 몰라보고 그러겠지... 애인도 몰라보고 불편하니까...... 다른걸 못얻으니까-이를테면 '행복' 등 그런데 반대라면? 봉인이 풀리는거지 뭐.... 그렇게도 작동할 수 있고

지구나 행성의 자전, 공전등 그런게 비선형 인과와 동시에 존재한다는 그런것 자체가 인과에 속해있는다는 자체가 인과가 없다는 증명이 될 수도 있다. 그냥 순환이라는거 그런 공전 자전 법칙도 인과에 기대어 생성된 '중력' 이란 것으로 이루어 졌기에 그게 인과라 그러건 아니건 그건 인식론에 문제일 따름 절대적인건 없다.

좀더 논리적이였다면 발견이 되었을텐데 인간 대가리와 지각이란 상대성

안타까운점이 있어서 그런건데 안타깝지 않다면? 정말 필요없을 것이다.

자기에게 맞는자가친구가된다. 동료가동료로남는이유

인간은 뇌를벗어나기힣들어 패턴슬벗어나기힘든데 그걸깨서창안행동해야안읽힌다

친구가 안경대신 렌즈를 끼였는데 그걸 다른 남자가 못알아봤다. "누구냐" 고 그런식에 일들이 간혹 있다. 인간의 지각 오류

해줄 수 있는 최선인데

친구는 자기한테 맞는자를 사귀게 된다는건 진리

지네가 알건 모르건 유전성에 공격-그냥 보자면 애비와 동생의 질투와 건드리고 폭력

스트레스 풀이...-집안의 제일 약자에게 하게 된다:서로 약자로 보아 싸움


행복이란건 그때 다 누리고 가야하는데 파괴자-가정이 행복이 될 수 없었고, 유일하게......


마치 돈은 다쓰고 그냥 죽으면 그만이듯 그런게 존재한다 세상자체는 그런 근시안으로 살지 말아야할 또다른 이유......-즉각만족하면 어떠냐 하지만 그렇게 살기만 하면 안되는 이유중에 하나 그럼 그거밖에 안됨


그때 행복해야 되고 그때 잘살고 잘해야 되고 아름다워야 하고 보상충족-남이야 어쨌건 오지랍 :그건 (창조했다는) 신이 해결해야할 책임-남이 뭐 안도와줬다 어쨌다 지랄하는데 의존적으로 사실 그건 세상구조가 취약하긴 하나 다 이유가 있어서 사주든 뭐든 그런 상황이 된 것.... 명백히 세상 잘못인데 그건 치안등 그런 관리하고 자본주의를 바꾸어야

그때 못하면 그냥 가질 수 없는 없었던-가진줄 알고 '나중에 하면돼....' 하는데 70.... 그런 일이 없도록 정신차리고 이것만 추구하고 누리고 느끼고 파고 뚫어도 모자란 시간인데 그래서 그렇게 살아야 한다 인생은 단지........ 그걸 지키고 행할 힘만 있으면 될 따름이다........

보상충족과 마음 "지금 아니면 못가진다." 그런식으로 매순간 1분 1초를 아끼는 탄력과 중독과 행복을 추구-자기에게 맞는자와 그게 진리

늙어서야 깨닫는진리-늙어서도 못깨닫는 것들 많은데 이거라도 다행 이제부터 진력 여기다가

그냥 그런거지 뭐 그게 한계

내가 참 우리계를 잘못살았단 생각이 든다-조건반응에 대한 실망:술처먹은 자본주의 극대화 그런것에 우리의 라포르 그런걸 무너뜨리고 또 조건반응적 요소가 있어도 적은데 '진실' 이라 할 수 있는 그런것도 존재하는데 그런걸로 행복하고 또 조건반응으로도 행복하고 그렇게 사는게 맞는거였는데 너무 얄팍한 철학으로 망가뜨렸으니 보상해야지 그리고 세상을 그만큼 파괴해야지 그래야 공평하지

만족하면 그만인게 인생 아니던가-마음도 중요하고

너무 진력을 다해 쓸데없는걸 신경썼더니 정작 중요한게 이제그만 끝

그걸 해서 자기한텐 불운이 온다고 다른자가 그걸 하면 불운이 오는가? 그런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 자기구조에게만 통하는 이런 측면을 잘이해해야 한다. 내겐 종교가 독이었고 다른 뽑기도-남들은 다 좋다 그랬는데 나에겐 환경이 안맞고:이것도 상대적 만약 다른게 있어서 그게 남들이 다 안좋다 그랬다면 나도 정당하나 그게 아니었다면 나만 유별난놈이 됬겠지 아마 자본주의가 그런게 아닌가 싶다.

심리적으로 위치모양등 영향주어 불운을 일으킬 수 있는데-그것도 약하거나 최면잘걸리는 성분들이- 그게 직접적으로 영향주는건 없는듯 싶다 있어도 미약

어차피 그걸 해서 다 상대적인 것들 뿐인데 현실에 무슨 도움이 된다고 그걸 하려 하는가? 피해만 오고 쓸데없는 짓 x

그걸로 못채우면 다른걸로 채우면 되는 결국 마음문제

물리가 문제지-해체해보면-결국 인간 대가리 구조 상대적 문제 그정도야 와꾸만들고 제대로 막아내면 그만인 결국 인간 아무것도 아닌 원숭이 자본 물리 문제인데 그해답과 풀이는

상기를 시키니까 -남이 보기엔 왜 갑자기? 하는데 상기를 시킨것 그런 연상이나 그림이나 말등


그렇게 완벽하게 방송처럼 그런걸 통제하듯이 어떤 대가리 심리반응나게 유발하는걸 스무스하게 연예인마냥 조절하든지(대가리 작동구조 심리기반) 강력하게 하든지 강제력도 행사하고 등 그렇게 완전히 방송처럼 통제를 하듯이 주변도 그렇게 통제하는 식으로 새로 만들고 역할 부여하는 식으로 그런식으로 그렇게 현실에서도 그게 가능하다. 그리고 그걸 확장을 시켜서 전체 공간, 전체 인간 군집으로 그런 단순 주변 통제를 넘어서 -이론적으론- 전체세상통제도 가능하고 전체 세상을 완전하게 원하는 의도대로 이론적으론 할 수 있는데 그렇게 유하게 꼬시든지 강하게 조절하여 강제력을 하든지 그런걸 선택할 수 있고 발휘할 수 있는데-결국엔 대가리 작동하는 구조기반 반응하는 공간속에 그런 것이므로 전체를 그렇게 만들어 그렇게 하는게 가능하다-다만 이론적으로 :현실가능하려면 히틀러필요-공간안에서 경험칙으로 시간은 흐르고 인간작동 구조는 이렇게 생겨서- 다만 현실이어려울 따름이지 원래 이론적으론 그렇게 대가리 기반-움직이면 그만이니까:시간은 착각이다- 그런 차원에서 법으로 신민을 완벽히 통제하거나 방법으로 하거나 그런 하는 역할이나 행위까지 통제하는식으로 움직일 수 있고 그게 구조기인, 원래 인간 생긴 구조에서 비롯되어서 그렇게 가능한 그런 것이고 그렇다고 뭐 인과가 없다기 보다는 그게 대가리 작동방식과 구조가 그렇게 생겨 인간이란걸 시간이란 허상속에 공간적으로 작동방식을 조절할 수 있고 그렇게 그런 방식으로 조절하는게 '가능하다' 라는 것이지 원래 인과가 없어서 그렇다는건 아니다 다만 인과라는게 재현된 이런 물질 특수한 지구위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 개념이고, 본질좌표가 바뀌거나 조절변수가 달라지거나 작동 콘트롤러가 달라지거나 아니면 원래 '인과' 가없어도 존재할 수 있고 있어도 존재할 수 있고 인과도 있고 시간도 있으나 공간속 자유가 있는 것인지 그런건지도 모른다. 물론 시간이란건 착각일 수 있고 또 다른 인간이 움직이는걸 조절하기 힘들어 그냥 "뭉탱이로 돌아간다." 고 착각할 수 있으나 마치 상대성 이론처럼 본질은 그게 아니라 구조기인 -시간이란게 아예 없고(본질적으로)- 그렇게 자유로 차렷하게 할 수 있고 움직이는 그런게 가능하고 인과가 있는데 -대가리 기준상대적인:구조에서 유발되는 마치중력처럼-"힘" 이 작용 할 수 있다는 것이거나 아니면 그냥 시간이 없고 움직이는 것이거나 아니면 인과도 있고 자유도 있다거나. 우주는 우주로 진행하고 태양계는 존재하나 인과가 있을 수도 있듯이 아니면 '인과' 란 억지의 개념이듯이-역으로 그게 인과가 없을 수도 있다 그렇게 공간에서 작동하는 그게 전부일 수있는것이다 그런 구조가 원래 시간이란게 원래 없고 좌표나 변수를 바꾸면 본질적으로 없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좌표나 변수를 바꾸면-a에서 끝까지- 그게 사라지는 그것과 비슷 모든게 무의미 양극단)

낭만적인 혼자 걷던 그쪽 길 밤

다만 그것만 영원히 누리고 싶은데 먹고 살걱정없이 공장은 최악

결국 본질은 정이고 행복과 사람관계그게 전부이듯이

빨리 나가고 조절하자 단지 그 뿐이다.


왜 혼자서 볼땐 그렇게 두서없이 하다가 남에게 설명해야 할때 체계적으로 팍팍 돌아가서 그런 혼자서 생각할땐 몰랐던 그런결론까지 논리적으로 확확날까?-그건 남에게 논리적으로 보여야 한다는거고 은연중에 혼자서는 필요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인데 그런 자기혼자서도 그래야 하는 그런 이유가 있어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예를 들어 집필등- 그런게 있으면 된다고 보는 문제

그런 일상기준 그런 판에서 착각-그런 인간적인 그런데서 뒤떨어져 스트레스-그게전부인 사주구조와 유전자 때문

인간이 정이 전부인데 감정이나 그걸로 망가뜨리고 혹은 행복하고 그게 전부인데 그걸 못하고 뭉개고 묵살하고-단지 강제력에 놀아나고- 한낱 짧디짧은거 왜 그따구로 살까... 잘조절해야지

인간이란게 기분과 감정이 전부인데 -그거때문에 사는 것 일하고 노력하고(더큰걸얻는등)- 그걸 뭉개거나 그게 충족안되니까 그러나 안맞고 첨부터 호감이나 이입안되는 그냥 그런 끝장이더라 그냥... (꼴리는대로 동물구조대로) 생각이 나중에 성숙하고야 억지로 잘지내겠지만 가족에게 까지 그런다 할 수 없는게 가족이란 벌레들이 가족이 될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모이다가 보니까 그렇게 좆같이 된것

그리고 감정이라곤 개의치 않는 벌레 쓰레기들 그 무방비성이 모든걸 망침-감정산업이 그런 규모로 된것만 봐도 인간에게 상당히 중요한건데 쾌락을 떠나 인간을 지탱했던건 정이라고 그걸 잘다루는

어차피 기분때문에 마시는건데 기분더러운 그러면 맛도 아니듯 콧물나는데 마시거나

자기도 모르게 그걸 느끼도록 정으로 프로세스

약점을 보이면 안되는 새끼라기 보단 그런 관계가 형성되버린 첫인상과 원래 안맞는 구조나 동성이란 관계 때문이겠지- 이성에겐 죽고 못사는 경우도 있고 모두에게 인기없는 경우도 있고 인기와 왕따,소외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최소한의 친구도 없는 그게 벌레같은 인간의 본질이나 그위에서 누리고 살아야 하는 감정이 전부인인간의 현시점 그걸 어리석게 또 막는 벌레 쓰레기년

감정이나 술수나 인간본질에 관한 이해가 전혀 없는 그런 쓰레기 그게 인간 인생 다망친... 개독광신쓰레기년

자식 그따구로 키우고 형성

어리석은 지댓가를 처받는거라고 본다 다들

진화신호의 교류라고 본다 그냥

애초에 성분이나 추구부터 마음에 안들은 억지란 벌레들 가족 쾌락중독 쓰레기

뭘원한지도 모르고 뭉개버린 부모쓰레기 벌레들 끼리끼리 그짝 댓가를 받는거라고 봄.....

자기한테 중요한 것도 망쳐버린 쓰레기

인간 심리란 것도 모르냐 진심이란게 상황에 따라 놀아나는 벌레 대가리 병신 부모......

자식을 좆같이 키우고 인간 마음속을 못들여다 보고

인간의 본질도 모르고 다망치고 싸질러놔....... 뭉개 병신 만들어 놓고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기도만 하고 마귀가 했다 씨발 카악퉤

다루는 등 개념도 모르고 윽박에 편애하여 질투감에 폭발해 희생자인 나를 만들고

끝까지 무식하고 판단도 못하는게 결정권을 갖고 강하게 휘두르니 모든게 다 파국이다.... 천국을 위해 고자가 되면 복되다는 예수말이나 처믿고 세뇌가 강하게 되면 바꾸기 힘들건 말건

어쨌건 고질적

그런 미묘한 '진심 읽기'

-굳이 고난도 처세까진 안바라나- 그런 식으로 진심을 알고 전달하는 식으로 사람을 달라지게 하는 그런 '인식방식체계' 일련의 그런 것도 존재 수법이고 뭐고.....

인간은 어차피 진화심리와 지저분하게 얽힌 대가리가 전부이니까 그런식으로 싫은 새끼 진심은 진심이 아니고 무의미하고 좋은 자에겐 진심, 아닌자는 평생 그냥 무시하고 말듯-그런 인격이고 뭐고 내면은 다 그렇다

사람이니 아니니 책속서생이 씨부릴게 아니고 실물 살아있는 건

그런 또다른 기분, 날씨에 그렇게 같은거 되풀이 하는 것-물론 쇠구슬 실험에서 거의 1mm 오차도 없이 똑같이 되게 재현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인간 인식이 그걸 눈치못채 기분이 비슷하다는 것이 있다 대가리 상태상 그게 단지 시각-이성인데 아날로그 감성까지도 그게 가능할 수 있다 그런 정보 유사한 기분등 음악 비슷한 것 듣듯이- 그런데 그게 세상이 비선형적 인과로 복잡하게 인과로 재현되는건 줄 아나 사실 이런 세상 자체도 완전하게 힘으로 지구 공전처럼 통제할 수 있는데 그런 "힘" 이 없어 불가능한 그런 상황이라고 본다.

다만 그런 "힘" 이 있다고 해서 '인과' 나 '물질' 이 없는가? 그건 또 아니다... 그래서 남은건 수학적 풀이의 과제로 남겨둠.......

증명가능한 추상, 또 그것의 한계

또 그런 은연중에 그런 정적인 유대는 깔려있고 겉으론 아니고

누구에게나 호감은 주나 어쨌든 내겐, 그겐 그렇게 좋은 의미로..... 그게 한계이긴 하나

어쨌든 현실감을 넘어 깊은 추상적 유대로 진행되고 있는건 사실

시간은 가나 가능성의 확률상 구조기인

말하자면 비디오테입을 상영하는게 아니라 영화를 찍어가는 것도 아닌 노를 저어가는 것에 가까울 수도 있고 곡예를 하기도 하는 인생

조작을 하고 자유롭게 하고 영향을 주고 변화를 시키는 과정-너무 강한작동자체도 제극시킬 수 있으나 바꾸거나 물꼬트는 등

사주때문이라고 착각-사주는 엄청뛰어난데 빈티

결국 돈으로 그러면 그런 불쾌도 억누르듯 대가리 그런 문제

시작은 애비의 폭행이다... 아동학대를 당한 애들은 밖에 나가서 다른 애들의 권리를 쉽게 침해하고 폭행하는 식으로 행동을 한다고 한다...(모를때) 그리고 속으로 삭인애들은 정신질환이 생긴다 우울증, 정신분열등(감수성과 결합하여) 그런데 운이 없게도 애비가 그랬다. 그것도 비열하게 밖에선 다른 사람에게 싫은 소리 한마디 못하고 자식만 죽도록 패는-차라리 남이었다면 자길 지킬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 법으로 고소하면 되니까- 그렇게 나는 맞아 속으로 정신병이 생겨버리고 동생은 밖에서 깡패가 되었다. 거기에 유전적으로도 상극. 항상 -관상에 좀 드러나는데- 동생 같이 생긴 놈들이 나를 어렸을 때부터 괴롭혔다. 상극인 유전자에 -나는 좋고 싫고도 없이 모범생인데- 그런 증오하는 개들... 거기에 가족임에도 "남보다도 못한 가족" 이 되버린 야훼가 그랬다면 왜 이런 모진 장난을 치는 것인가.... 진화심리적으로 유전적 이유, 사회적 역할의 이유(범생과 깡패는 알다시피 친구가 되지 못한다. 마치 개와 고양이는 고양이가 죽을때까지 물어뜯으나 개끼리는 서열을 짓고 살아남는다. 처럼), 또 편애에 대한 불만(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인식이 양아치와 학교폭력을 증가시킨다- 성적으로 서열을 지을때 본능행동을 하는 것들은 주먹으로 경쟁심리가 발동하여 더 심해지고 모범생이나 기존시스템을 증오한다. 본능을 더 독나게 강화:자기들을 "쓰레기" 취급하고 무시하니까 자기들은 주먹으로 해서 그런다고 과시하는 것이다 애초에 분리되는 경험을 한다. 아주 어릴때) 으로 핵융합, 핵분열이 일어나 모든 스트레스의 원인을 형에게 폭발하여 미움의 대상으로 삼고 "널 형으로 보지 않겠다." 는 식으로 깡패 선배만 인정하며 마구 구타하고 모든 폭발을 하였다. 그럼에도 교육시도로 그나마 누그러졌으나 광신도와 기도원에 미친 모성, 그리고 폭력에 회사생활 스트레스를 카페인 후유증과 함께 집에만 오면 폭발하여 돌변하는 미치광이 애비와 맞물려 미친듯이 광신을 하고 공부만 강요하고 남들 눈을 지나치게 의식하여 공부만 하게 하고 꼭두각시 예절만 바르게 키우도록 압박한 속에 경직된 자세로 학교생활을 하다가 집안에서 녹초가 되어 유약해진 나를 타겟으로 삼아 학교폭력까지 겪게 되니-알다시피 애들은 그런 유약하고 허약하고 발라보이고 바른자세로 반항안할것 같은 애들을 먹잇감으로 삼아 괴롭히고 건드리고 스트레스를 푼다.- 역시나 억압된 상태에서 속으로 분열이 되버렸다. 그나마 어릴때 집안에 두깡패를 막았다면 좋았을 걸... 그리고 가해자는 가해자대로, 피해자는 피해자대로 서로 싸우다가 보니까 남보다도 못한 벽이 생기고 마음이 난도질 당해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음에도 그 실패한 교육도아닌 교육법-무작정 억압하고 시키는대로 강요: 그끝에 결국 둘을 계속 묶어 놓아 파국...... 그건 모두의 잘못과 무지의 잘못, 더 가관인건 그러고 나서 계속 하나님의 뜻만 찾는 다는 것이다. 애초에 하나님의 뜻따위는 없었다. 그리고 잘된건 끼워 맞추어 그새끼가 잘했다고 하고.... 결국 그런건데 중요한건 현실적인 해결책 유화를 시키든지 아니면 남으로 살든지- 그새낀 학교때는 때리고 사회친구는 못때린다. 왜냐하면 고발을 당하기 때문이다. 그것도 사회적 거리가 있기에 가능한 거겠지만 그정도라도 됬으면 좋겠다... 모든게 가족이라 일어난 쓰레기 같은 일들이라....-가까우면 보호를 해줘야 하는데 너무 선을 넘어 약점을 알 수록 사정을 알 수록 좆같은 짓거리를 하는 인간의 비열성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그 잘못을 모르고 알아도 그만
어쩌면 요즘엔 대다수가 그러니 소수가 안되서 그런거겠지만 그나마 아동학대에 관한 법이 지금이라도 생겨서 다행.....

잘못된 반응 유발이 아니라... 제대로

사실 현실의 진실을 인식하는 나는 알고 있다 이 모든게 마지막 추억이 될거라는 것을..-불안하고 떨리고...- 우리의 이 모든 추억... 지금 이 젊음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얼마안남은

이게 핵심이고 중요한 부분인데 자꾸 몸과 입이 따로 돌아간다

그걸 알면 그렇게 행동을 안하면 되지 않은가? 할 수 있지만 합리화나 자위가 아니라 그런 상황특성상 그럴 수 밖에 없다. 안그럼 죽거나 물리적 손상, 그리고 마지막 추억이 되는 구조도 바꿀 수 없다. 사람은 늙고 죽는다. 그래서 우리는-깊어진- 그걸 알면서도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추억을 남기는게 최선 -다들 꿈을 꿀지도 나처럼 사이좋게 노는- 어쩔 수 없는 시간성에 뇌에 남긴 것과 구조상에 문제일 따름이다 애비의 저주

과거청산을 해야 산다. 다른 해결책이 없어서-마치 인간 죽음 해결 못하듯 "아직까진" -기억을 지우는 약이 있다고 안당할까? 다시 예전처럼 가겠지... 그걸 제어할 "힘" 이 없다면 말이다 물리력이나 생장과정등 차라리 그새끼가 병신이었다면 더 아름다워 질 수 있었던 그런 것

현실이 상상과 맞지 않아 기대를 충족못해 불행할 수 있다 하지만 그걸 만들어가는건 역량이고, 반대로 그걸 충족하는 마음이면 행복한데 결국 마음문제

언제나 현실은 그사람 기능이나 정보, 역량따라 다르겠지만 내겐 언제나 기대이하이다... 그래서 만드는 역할이 필요한 것 그런 재능과 조절력과 주변까지 다루면 금상첨화 력

오년만 더 젊어지자... 오년만 더 살자.... 아까운 내시간들... 젊음......

허비한 힘들었던 시간들


애비벌레도 폭력에 대한 댓가를 받는 것
그런 데 나까지 씨발 카악퉷


거기에 보상촉수가 있는 애들이 오래 살아남는다.

쥐, 개등 친하 친교 물로 ㄴ능력도 적자생존


살아있을때 잘즐기고 잘누려야지

유전적 냄새와 겨드랑이 냄새까지 비호감이라고 무매치


"힘" 도 있고 인과도 있고 사주도 있고 원리도 있고 다 있는데 "자유" 나 기타, 다른 것 미지의 것 도 존재하여 자유작동이나 바꾸거나 노젓는 수준의 영향력이나 바꿈.. 보상충족 다 존재한다고 본다. 물론 '운' 은 상대적이라 집안에 갇히면 무의미-구조상- 그리고 운이 좋건 나쁘건 아름다운 하늘과 공기의 혜택을 누리는 보상충족의 관점은 자유다-사주와 상관없이 술처먹고 놀듯이 그런 점... 다만 유전적인 충족의 한계라든가 그런 부분의 자기 부분이나 주관적인 그런걸 한계가 있다고 하는 것이지 다른건 사주가 아닌 사회심리-그걸 사주에 결부시키면 옳지 않다- (사주이론에 틀린 것도 많고) 그런건 마음으로 감내하고 안분지족으로 충족하면 될지어다........ 마음도 중요 사주를 넘어선 다른 부분도-인간의 모든부분이 사주로 풀이되는건 아니니 물리학도 있고 사회심리학도 있고 그냥 꼴리는 본능 공통본능이나 짐승동물성이나 기타 등등 여러개가 있다 좀비세뇌감염이나

사람아니거나 자본주의 거나.

국가의 사주는 못봄- 개인에게만 해당하는 얘기 건국자의 사주를 보면 그정도가 한계

현재모습만 보니까 모르고 감정충격-그런데 첨엔 친절했고 그렇게 몸집커지고 인간 상대하면서 성질 더러워짐 그리고 사람봐가면서 그러는 미친성과 여자에겐 따먹으려고 잘해줘 그 외모 때문에 그런식 좋은 감정 가지고 근시안으로 원래 세상이 그런 더러운 세상이라 의리있는 자들과만 확실한 자들과만 상종해야 한다-인간 본성이 그래서 그냥 조건반응으로 움직여 써먹자는게 역사주의이나
그거 기반으로 깨는 것

아무리 자기 생긴대로 원하는거 충족하고 산다지만 외모나 나이등 이유로 안되는 것도 있고-그것도 사람이 정한거라 나오는거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 누가 70대 노인과 사랑하겠는가 그런 것 돈있어도 안되는 것 (하고싶어도 못하는 구조-사주탓이라기 보단 꼴리는 대로 주인장 성질이 쓰레기라 그래도 장사잘됨)

사주가 무색한 부분

뭐 그런 벌레 때문에 다운되나 하지만 인간 구조가 좀 그런

우린 이 슬픈 추억이 전부인데... 모르지 그래서 세상에 돌려주고 알려주고 재편하려 한다 그건 지네 입장에 범죄지만 우리에겐 공의다. 그렇다면 그런거야..... 니들이 무조건 법따르라고 하듯 벌레들 피차 마찬가지이지 안그래? 독하게 돈벌자

생가깅 바뀌니 마음도 달라짐

언제나 "자격을 갖추고 지랄하자" 그건 진리-봐가면서 하라는 것이다 비열해도:상관견관무인성들의 실수가 그것이다. 상관패인들은 봐가면서 해서 그나마 살아남는데 상당히 생존에 불리 상관견관 무인성들은 잘뒤짐 사고 많이 나고 병신되고 영구후유증...- 잔인한 세상 그래서 겁대가리가 있건 없건 "힘" 부터 갖추고 자격이나 지위, 위치가 된 후에 해야지 죽고 함부로 못하고 살아남는거지 자기 개발에 힘쓰라는 것이다 외모를 어떻게 보건 알바없이 다만 그게 살길 그러면 그런 벌레들 마냥 꼴리는대로 기분대로 해버려도 찍소리 못한다 단적인 예로 웹사이트 관리권한을 획득하면 부당하게 마구할 수 있듯 그런 것 피해자도 찍소리 못하지 지랄해봤자 묻힘 수십년 후에 밝힌다 한들 뭔소용인가 이미 그때는 지났는데 그게 현실과 세상 원리

그러니 독하게 일하자 그게 살길

운명개선 진정한 개운

그냥 자기 구조일 뿐이다-사람 봐가면서 하면 쓸데없이 열도 안받을 것 자기 처지를 생각하는 구조일 뿐이다 인간이란 본디 작동체라....... 비열하건 아니건 그러라는 것이다 현실은 소설도 아니고 동화도 아니다. 미리 깨달으면 복되도다.

비겁하다 그러건 뭐건 생존이다 인생은 자선사업도 아니고 무모한 만용도 아니고 알아줄자도 없다

과거 떨었던 살해공포에서 많이 해방될 것- 스스로 비겁해지면 남이야 어떻건 생존하기 쉬워진다

자기가 용인하는 문제에 불과 알아채건 못알아채건 못알아채게 하면 그만이고 그뿐
 
원래 근시안들과는 말이 안되는 법이다 원숭이와 인간이 안되듯

가끔 그런 전생에 만났던 것이 아닐까 아니면 전생에 연인이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가 아니면 어울리는 대로 접속이던가 아니면 그런 기분 느끼려고 한 것일까-전생에 만났던 사람을 지금 만나고 있는건 아닐까 전생이 있었던건 아닐까 하고 생각.........

그것도 확인 되야 진리겠지만

festival.... 쓰레기들이 인간의 행복을 방해하나 어쩌다 그렇게 흘러간 벌레 쓰레기들 힘이 요구되는 상황 구조를 바꿀 힘... 성체가 못되게할 지구잔재의 청산 신을 저주하기 보단 나는 구원받고 쓸리길 바라야지

땡중 되는 것도 낚이는 것이라고 본다

결국에 보이기에 그뿐이라고 본다 단지 어차피 그럴 거면........

반말로 댓글달아서 언제봤다고 반말이야? 그러는데 더 쎈게 이김... 원래... 공격하는 벌레들도 허술 투성이라......
다들 그런다 어쩐다 개소리... 나한텐 그러지 마라.... 그걸로 충분-조폭이나 일진은 특별대우니까 원래- 그게 현실........ 더 공포감나게-결국 대가리가 전부니

불친절한 새퀴들이 못파는거지... 동정에 여지도 없다 빤히 보이는거 아닌가 매출은... 쓰레기들이 못판다..... 전날 나이트 처가고 술에 얼굴 찌든 새퀴들이 못팜... 똥씹은 쌍판떼기 하고

밥맛없어서 안산다......

씨발 이짓거리 못하겠다 뭘 얻겠다고 다들 자기 할일 하는데 시간이 아깝다....... 나도 내길 가야지

그런 직업없이도 잘사는것 같은 이미지가 아니라-때깔등- 그런식 강요하는데 자기는 직업없어도 불만이 없는듯 모아놓은 돈도 있고

주도권이나 등록권한을 가진자들이 쓰레기라 그 판을 바꾸고 싶으나 워낙 고착화되어있어 쉽지가 않다.

역시 느낌을 믿어야 한다 그냥 먹기 싫고 그랬는데 그게 엉망 제대로 관리 안되고-나는 모르던 정보를 다른 새끼는 알고 있었기도 했고 (여러 이유 복합으로 안나가는)- 그런 팽팽한 느낌이 자기를 살린다 중국산을 속아 구매하기 직전 느낌이상해서 입으로 들어간단 생각에 안샀는데 역시 중국산-국산 찾아서 함:이름은 더 정직했으나 속을 뻔함... 구분을 못했던가

그냥 그런 3차원-시간은 갔고- 그런데서 그냥 혼자 고립되 있다가 나가서 작동하는 것일 뿐-익숙함, 능숙함이 결정하고 당연히 외모가 달라지고 '느낌' '이미지' 가 달라지면 대우가 달라진다(물론 쭉 아닌 벌레들도 있고)-인간바퀴벌레 근시안들이 뭐 대단한게 아니다 그런식으로 해서 70평생 2만일이 흐르고 그런거에 따라 물질도 흐르고 부도 얻고 여러기분 느끼고 가는 것 그래서 힘과 그런 조작에 능해야-완전히 갖고 태어나는 자들은 하나도 없다 자본주의건 사회주의건 다른것이건- 잘살아가고 행복하고 원하는 성공적 인생을 살 수 있다.

어릴때 얕보여 처맞은 것에-근시안들에- 그 충격에 기를 못펴게 짓이겨져(단지 외모로 타겟이 되어 이제 좀 해소했지만 강력해져 그것도 단지 외모와 싸움 허망한 인생 벌레들 그러나 그걸 전부로 살아가 쓰나미만큼 영향력과 힘이큰-단지 외모와 아가리로 그런 자리에 막대한 부를 주는 근시안 벌레 인간세상마냥..) 그래서 그나마 해결해서 헤쳐간다 그게 그나마 내인생의 - 지우고 싶은 전부 이젠 만들지 말아야지 절대로 꽉 닫고 잃지 않겠다.

날 얕보고 패고 (미비한 짐승시절) 성분도 안맞고 그런 단지 방해꾼-바로 옆에 칼과 적과 흉기가 있는데 어떻게 살겠나-이것도 상대적인데 그럼 누구와 어울리나? 난 다행히 과거에 안전한 애들로 주변을 채웠었다. 다만 가정이 남보다도 못한 쓰레기-지네 꼴통은 모르겠지만-가 공격하여 파탄냈던 것이다.

인간 경시풍조-그렇게 사람을 우습게 패고 과거 중세의 버릇 그런 개벌레 쓰레기들에 현대에도 고대로 부활 유전자들이

마음을 여는 이미지와 박자 삘-같은거끼리 라포르

그런 단지 "구조" 하나로 그렇게 '시간' 을 엄청나게 줄이고 인간입장에서 작동하게 ('유의미'하게 작동) 한다는게 엄청 놀랍지 않은가 그래서 시간과 공간의 좌표이외에 구조라는 것을 추가하는게 좋다고 본다 그래야 진실을 아니까-적어도 인간이 인지하는게 진실이고 인간의 상이 전적으로 무의미한게 아니라 이런데선 유의미하다면

그런 '구조' 로 그런 현실공간 그런것이 달라지면 다른 추억을 느끼고 결국에 시간은 같이가고 사라지는 그런 "구조" 의 유의미성 그걸 주요한 변수로 집어넣어야 한다.

인간구조상 어쩔 수 없이 모르니까 모르고 안해주는건데 그걸 만약에 안다 얽히면 해준다 호혜의 심리 진화-그러나 그 불만을 약자에게 쏟아붓는다는 두뇌구조는 잘못진화된 추악성

어차피 인간은 구조상 자기에게 맞는 그런걸 현세 현재에 추구하고 가는 존재다-시간은 아깝게 흘러가고... 아쉽게도-

그런 자기 기준으로 그렇게 보는 그런걸 쭉 유지해야 한다-생활환경을 살고 가짐으로써도 왜냐하면 그게 더 유리하고 보상충족 행복이기 때문 근본파면

그렇게 근시안으로 처벌하려 해서 원해서 된게 아니라고 그런데 자기들도 모르게 어렸을때부터 유전이건 뭐건 모이고 심리대로 하려다가 그렇게 된 것이다 심리역학으로 자기들이 하고자 했어도 그건 유전으로 돌아가는 미비- 어릴때 통제를 못하고 부모도 부추긴 그런 이세상의 고질, 근본적인 문제다. 인간은 자유가 있는가에 대한 판사도 근시안이고 얄팍한 이해의 감정으론 밉겠지만 그런식으로 인류사회전체가 근시안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용서하라는 것인데 문제는 그걸 못하게 브레이크할 필요는 있고 그래서 처벌이 필요 어차피 근시안으로 보는자나 그런 일을 저지르는 당사자나 심리작동체로 움직이는건 사실이니까 말이다.

거기에 맞게 심리적인 조취만 할 따름이다.

아름다운 가정을 만드려 했지만 그리고 고립 모양새나 왕따 모양새도 나쁘지만 결국 한낱 쓰레기들의 행태의 집합을 누리고 오려는 거겠지만-기분:근시안- 그럼에 과거 유전의 잘못과 인간의 쓰레기성 행태가 너무 크다.

꿈에선 인정해도 일어나선 욕

의식과 무의식의 양면성 '내가 왜 그랬을까' 하면서도 물리적으로 명백한 피해 그것이 바로 인간 벌레 유전 동물 작동의 힘과 실체

용서와는 관계없는 얘기다. 못하게 하는 것은

특수수련기간

조금만 관리하면 더 나은 남자등 인생 살텐데 그렇게 묻혀가는 애들 가끔 있다. 아까운 젊음..-방법도 모르고

그런 새로운 사건등 조절할 능력없다-인간은 다만 경험칙상 비슷한 유사패턴만 처벌하고 그럴 뿐 그게 자유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자유' 로 보고 조작으로 확률을 높이고 낮출 수 있으니 다만 '그런 구조'가 있다고 믿고 그렇게 살고 행할 뿐이다 안간힘-어차피 2만일의 낙원 환영마약 그런 '구조' 충족이 전부인

구조를 활용할 것인가 정석대로 훈련할 것인가도 선택가능

구조랑은 좀 동떨어진 그런면도 있어-시간은 가고 미비성등

기억에 의존해 사귀긴 하나- 그런 이미지는 찰나로 절대적인듯 보이나 구조로 가능성 내포 다만 기억으로 '그사람' 으로 진화상 인간 종족 번식위해 착각인지 뭔지 그런 시스템이 존재하고 있었을 뿐

평생 강하는 수밖에 없어 찰나적- 세상은 찰나적 어쩔 수 없거든 인간 벌레 지구란 물질계는 경험칙상으로

이론 상으론 매순간 안당하고 살면 -구조기반 구조적 관점- 평생을 안당하는 것

문제는 그렇게 당해도 구조등 보강 여러이유로 반전 아니면 모두가 잘못알고 싸우다가 사실은 진실 그런게 존재

패자부활전의 여지조차 없애버리는 잔혹한 사회 비온정적 이기적

구조상으로 기본적으로 그런 요소가 있는데 그게 그런 찰나적으로 그렇게 영화컷처럼 그런게 나타나니까 그런데 집중해서 인간망가지거나 인생망가지거나 그런거지 사실 3차원 구조적으로 그런 요소가 있었던 것이다 가출청소녀의 쓰레기 행동 가능성 등

구조상 그런 가능성-기본 내포


유일한 추억-촉수 자극


알지 모르는 겉만 보는 벌레들-어차피 인간은 쓰레기 행복하면 그만


인생에서 별로 안필요할 지도 얽히든 뭐든 충족하면 그만 운이고 뭐고


구조상 그런것이다-'구조' 라곤 했지만 남은 그런 대가리 속성과 구조로 그렇게 할때마다 실수하나 나는 미리 초주의해서 절대 안그러게 그렇게 작동 그게 '구조' 라지만 절대적 인과나 타임라인상에 파노라마 컷이 아니라 구조상의 문제가 있고 그걸 '구조' 라고 굳이 포함을 안시켜도 다르게 '자유' 란 영역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경험칙적으로도- 왜냐하면 사실 그런게 있건없건 행복하게 공간에서 노는 것이고 보상충족인 것이고 진화상 구조가- 인간자체가 사라지면 무의미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또 중요한 사실은 언젠간 사라지니 지금이 황금

인생에서 단한번 본 표정이나 뭐 그럴 수 있는 것이다 '가능성' 의 세계라 해도 늙어죽을때까지-또 논리력 발달해 알게 되거나

개인 '구조'상 절대적 유의미라는 것

왕따도 구조상 그런 문제이다 -그런 폭력이 절대적으로 인과적 사건으로 여겨져도 그걸 평면적으로 포착해서 그렇지 사실 그런 소양과 환경에 따른 반응 그런식의 가능성' 이 있었던 것이고 확대하면 일상의 많은 것이 그런식으로 작동하는 구조- 물론 절대적인게 있을 지도 모르고 시간조차 공간으로 푸는데 그래도 그런 '절묘한 조합상태' 그자체도 절대적인 실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인생에서 한번본 '찰나' 도 실존이고 또 이런 논담 자체도 무의미 할 수 있다-추억이 사실 전부 놀고 보상충족 그게 인간의 최선 그렇게 생겼기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물질을 넘을 수 있는건 없음 유전공학 등 과학기술을 통하지 않고선-다만 진화역사로 형성된걸 지각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 '구조상' 미리 봐둔 그런걸 짚는 현상이나-선택권이 있고 압박이 없을 때 그런식 작동회로 그러나 그안에선 행복 충족 뇌전체구조상

'구조상 버릇' 을 수정하는 것도 마찬가지-따로 떼어 4차원적으로 풀어야지 3차원, 단차원 인과 무의미

차라리 과학이나 철학을 버리고 설명하길 거부하고 인문이나 다른 것으로-그래봤자 남는건 경험칙과 행복충족 이게 사실 전부이고 추구할 핵심포인트 집중에

어차피 한번 인생인데 잘못된 정보로 낚여서 그러면 얼마나 억울한가 시간버리고 구조상 문제가 '시간' 도 절대적이게 만드는 노화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나서 계약서는 필수- 그게 꼭 인간이 못되서라기보단 인간심리가 다들 그런게 있다 그래서 계약서는 확실히 받아두어야 인간은 본질적으로 쓰레기

드라마 적인 것에만 반응하는 인간쓰레기- 아닌건 이입도 안하고 막하고 개쓰레기들 본질적으로 돈받고 추구하고 즐기는게 전부 옳은 길

자기인생은 자기가 하는거다 그런 자유도 그런 구조적측면 외의

성형수술하고 싶어도 지금까지의 추억이 깃든 거라 하기 싫다고 그걸로 어릴때부터 해쳐나왔는데

살만하니까 그런거겠지


청소부- 연예인 뺨치는 반면에 연예인인데 청소부상 그런식 그게 허접한 인간세계 거기서 얻어걸린 사주, 운 별로 차이없음 그런식 다만 방송산업 성장해 그럴뿐 '선택' 잘한 자유성

허접하게 돌아가는 3차원 속에 '자유성' - 다만 세상이 복잡하게 빠르게 돌아가 직감으로 그냥 처리하려다 보니까 컷처럼 인식하고 절대적인 '인과' 로 보이는거지 다분히 본질구조는 허접한 3차원 속에 그런 자유성' 있는 그러한 구조에 규칙성있게 그런거라는거고 그런 관점에서 조작가능하더라는 것이다.

요컨대 뇌의 구조부분 사용상 문제지 본질전체는 아니라는 것- 부분적인 문제

'자기 결정' 도 존재 -뇌구조상 그렇게 작동하고 작위하고 할 수 있는 선택의 여지 부분 존재 꼭 그때 선택안해도 다음에 해도 잘될 수 있는 ''자유성'' 과 말이다

구조적인 철저한 문제인데 해매는건데 다만 그런 '구조' 를 그안에서 경험칙적으로 다루면 ''보상충족'' 이란건 다 충족할 수 있으니 굳이 극단으로 그렇게 좌표조절하여 벗어나건 우주본질 몰라도 할 수 있ㄴ는 경험칙으로 수행가능 부분

오히려 알면 더 복잡하고 방해되는 미시계

허접한 3차원에서 다루고 할 수 있는 구조

그런 자유등 행사하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경험칙적으로 운용하고 구사하여 -그보다도 더못하게 작동하는 물질과 그런 인과 연쇄사슬들을 누구나 실수하나 실수하는 남을 욕하는 근시안들을

역시 조건반응을 거치는 것이긴 하나 이로운 인간사에 조건반응-좀더 다른 속성 문장으로 규정한 관점을 넘어선 그러면 지금까지 선과악은 같다는 식으로 한 행위들이 좆되는 거지 큰 실수한거지 한번 뿐인인생에 오히려 철학적 생각이 없고 선을 안넘는게 좋을 뻔 했다 유전적이건 뭐건 그런 요소로 버티면서 강렬하게 성분생성 반응 삶적인걸 지탱하며....

막가다가 보니까 가족도 파괴한 거겠지 그런식으로 밖에서 폭력질 하고 반사회경조성 행위하며....... 사람으로 안보이나 보지 그런 둘이 지네끼리 싸고도는....... -자기의미- 감정 그 허술한 삘, 이미지 지가 보는 세상에 지가보는 그런 느낌 자기 뇌작용 어떤것들로 인지한 진화심리 가까운 유전

한번 뿐인 인생 그런 모습으로 살아가야지........

어차피 다 희,노, 애, 락이 있는데 충족하면 그만 어떻게든 맞는 자들과

그런 것들에 평생 누리게 해서는 안되는데

근시안들이 잘못판단하여-안경 쓰고 벗고 유무에 따라서도 극렬반응-그걸 너무 세게 한다. 그리고 그게 세상멸망까지 안없어진다는게 문제라 그안에서 충족하고 줄타기 잘할 수도 있지만 나는 근본적으로 그것들을 다 죽이고 도말해야 그게 정상이라고 본다. 회사원보단 도덕자가 되었어야

그러게 공부를 왜해야 되는지 그게 사회의 절대적인 지위를 결정하는지 어떤지 말해주는 자가 하나도 없어 그랬다고- 그런데 진짜 이기적이게 왜 지들만 알고 그걸 마치 성에 대한 정보같이 퍼뜨려서 모두가 알게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다..... 그게 이기적이고 기득권심리인지 바로 옆에 있으면서도 그런 잘못된거 지적하기도 뭐하고 그냥 싫어하다 왕따시키는 것과 비슷한 대가리 문제 아닐까 개인이든 공통심리든

개인의 매력이나 맞는게 있고 일반적으로 인간에게 맞는 선호하는 그런 매력이 있는데 보통 후자면 대다수에게 그거빨로 통하는거고 전자가 강하면 지지층 중심으로 결집-보통 연예인은 두가지가 다 있고 균형이 된다. 전자의 경우는 호불호에 따라 안티가 있을 수 있고-안티가 생기는 이유가 그것만은 아니지만

6시의 마음과 11시의 마음이 다르다

약해보이면 빈티나난다 스타일도 스타일이지만-강하게 재물을 편취못할것 같은 후광에 관철등 다 진화심리 문필가조합등 없어보이기도-사주격국과 조합에 따라-문필하면 가난해질(생각들어가면)- 오히려 양아치가 덜 없어보이기는 함

늙을대로 늙어버린 나는 지금과 가까운 미래밖에 없다-지나고 나니 손해투성이.... 단지 그것뿐 내쳐질 뿐

누구나 그런다는 약점 포착-누구나 민감 그러면서 기침,가래(오히려 더 민감해서) 그래서 그 약점을 짓이기려 더 포악하게 하면 그게 정답 어차피 쓰레기 작동체 그 현실이 인간 벌레들일 따름이다-다만 힘을 기르고

단지 그때 눈빛과 활기가 살아나 형성될 따름 좆같은 부르주아 아니라 사주에 안맞는 옷을 입은 작동불능

작동제한

이세상에 존중할 새끼는 하나도 없다 다 쓰레기 그런 것들이 고 뭐고 상처를 주고 받는다 한들 뭐가 달라질까 기본이 쓰레기인데 다 똑같고 다만 피해사실만 남는다.

캄보디아가서 미성년 쎅스하냐.. 벌레같은 노땅 쓰레기 카악퉤

실제 에이즈환자 대회를 보니까 그냥 길거리, 유흥, 노는 애들, 찌질이,... 그런 새끼들이였다... 그런 징그러움에 그런 이세상 실체의 단면, 이면을 보는 듯 했다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이 아니다......

깨끗하게 살아야할 필요성.... 유흥부러워하지 말고....... 가차없이 잘라

에이즈 걸리고도 즐거움을 추구하려는 벌레들...... 게이삘, 디자이너류 꽃좋아하고 예술가류 호모섹슈얼들이 에이즈환자들 많다 그런것 선호벌레들

AIDS 환자라고 써붙이고 다니는 법을 만들어야지 환장하겠네 게이벌레 새끼들..... 스스로 구별하는 수밖에-노는 건 노는 것대로 문란하고 더러워 그렇고 찐따는 찐따대로 업소다녀서 그렇고 동성애자처럼 외골처럼 생기거나 예술적 감성 있어보이면 위험군...-성적으로 방종

말투 여성말투 무조껀 피해 행동 여성스럽거나

말랐는데 그냥 말른게 아니고 병색이 있으면서 말른 시달리는 듯이 힘없고 기 다빠진 경우도 얼굴하얗고 주로 은둔해 건강하지 못하다

건강해 보이는 것들, 뚱뚱한 것들 튼실도 많고 -보통 보균자- 여자도 오타쿠 같이 생기고 코세운게 감염자 특징은 스타일에 신경못써 덥수룩-에이즈로 많이 자포자기 하나봄 또 안경을 낀다 렌즈를 끼기 힘들어 평범하게 얼굴큰개 그런 여자도 감염이다 평범해 보이는데-아마 호빠나 그런 잘생긴 남자새끼가 옳겼을듯 후장섹스하면서

에이즈 걸린 관상들이 그런 꼰대 구겨진 얼굴 같이 생겨서 혹시 면역이 약한 유전자가 더 잘걸리는건 아닌지 생각 아님 그런것들이 게이짓하거나

여자는 퍼진 오타쿠 넓은 그런 얼굴이라 그런 여자가 남자한테 휘둘리다 걸리거나 야오이좋아하거나 게이같은 놈 사귀거나 -좆물받이- 자극필요해 그러거나 아니면 남자새끼가 잘생긴 남자가 옮기려는데 걸렸거나 그런식 게이티가 난다 '그네들' 완전 찌질이 오타쿠 같이 생긴 찐따 그런 얼굴 많음 네모낳고 힘은 없다

여자는 예쁜 경우도 있으나 성매매여성이라

염색, 탈색도 있으나 검은색 보이게 방치 대가리 크고 여자에게 인기없게 생겨 게이짓하는 벌레들이 감염

놀려면 스타일좋게하고 옮기고 다니겠지만 교회도 다니는 벌레도 있다

스타일 좋아도 자기가 걸린줄 모르고 사는 걸 수도

미비한 것들이나 돕다좆되는것

아줌마도 있다 회사원 과장,부장같은 얼굴도 있고 겉보기가 평범 게이, 동성애 선호 냄새가 난다 얼굴 기색에서 생김등 '설마...' 라는 그런 일상적 공간에 그런게 있다 무조건 피할.... -이건 충분히 1% 를 피하기 위해 99% 를 희생할 값어치가 있는 것이다 그런 류를 다피할

게이같은 새끼가 에이즈 가래를 뱉건 말건 사람도 아니다 그냥 제껴

어차피 세상이 불공평한 자본등으로 그런거니까 그냥 따라하기 전법도 무방-초기상태가 다른 사람이 앞지르는 유일한 길일지도

찌질이들만 모이는 사회운동

더웃긴건 지네끼리 그런 것들끼리 모였는데도 또 여전히 인간관계 호불호로 서로 싫어하거나 그럼 갖잔지 어차피 그럴 거

생각없이하다가 처걸린거지.....

자기 유전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건 아닌지 반성해 보고 그런거라면 과감히 바꿔라 '행복' 운운 하지 말고 병안걸리고 잘사는게 행복이다

개피하려다가 범만난다

aids 는 찌질이들의 병....

여자는 좀 쎄게 생김 걸린 애들이-술집년들이나 업소년들이라 성형외과에서 코디로 근무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 전직 술집년이

남자는 말하는데 우울감절망감등 있을 수 있지 그런 느낌 묻어남 고립감과-그런 오랜 병투병 냄새 묻어나는 경우도 있다

멀쩡한 연구원같이 생긴 돼지년등 에이즈 감염인이라는데 술집년이 그렇게 변했다기보단 아마 무차별 감염시키는 호빠나 그런데 걸리지 않았을까

진옥, 미란, 정숙, 주형, 홍지, 기호 걸린 것들 이름

감염되면 공통이 보통은 힘이 없다 팔도 못휘적거림 설사와 구토, 고열을 반복해서 얼굴 시컴헌 경우도 많고 간썩은-술많이 먹을때 면역취약해 감염될 수도-에이즈도 많은 양이 체내로 들어오면 백프로지만 바이러스 하나면 평소 면역도 제거한다고 그러나 단 하나만 들어와도 일반적으론 감염이 된다 점막감염이라고 있는데 잇몸으로도 감염이 된다 그런데 그게 튼튼한 자는 잘안들어간다는 것이다 점막에

그런 벌레 쓰레기들 지네는 운동선수 해외반응등 개민감하고 지네는 -그거 알면서- 단세포 시야로 가래침뱉고 지랄하고 그런 것들 죽기전에 짐승들 다 도축해야 되는데 씨발 목적은 힘" 냉철해지자

에이즈 들으라고 했는데 꺼리는 기색이면 비감염인

첫번째는 양성인데 두번째, 세번째 검사는 음성인 경우는 보균이 검출 안되는 것 그러다가 다시 양성판정이 된다

시발 어떻게 살아도 한평생 안전하고 굳건건립적으로 살자

살정제 노녹시놀-9 녹코시놀이 HIV 바이러스도 죽이나 체내에선 그걸써도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아예 하지 않는게 좋다 처녀와 결혼

에이즈 감염자는 보통 수년간 잠복기에 걸린줄도 모르고 있으므로 그안에 옮겨진다. 무조건 양아치나 노는 성적문란한 근처는 가지도 말라 가능성을 아예 차단 혼자 놀아라 깨끗한 자나 그런 방식 삶

동성벌레들이 많이 걸리는 이유는 항문과 파퍼(흥분시키면서 면역약화시키는 각성제)를 사용해서 에이즈 감염률이높아진다고 항문은 한번만 해도 50~100 마리중 1마리가 감염될 정도로 감염률이 높다고 한다. 이성과는 0.3% 정도인데 1000 마리중 3마리...

동성은 무조건 에이즈 환자라고 보면된다-행동양태상 섹스만 지향하여 96% 이상이 다 HIV 를 가지고 있다

대학교수, 회사중역, 회사원, 유학생, 공무원, 고교생등 직업을 안가린다. 의사, 간호사까지도

해외의 경우 남성 동성애자들에 의한 아동 성폭력으로 에이즈에 감염되는 수가 상당하다고 한다

한국에도 성폭력으로 HIV 에 감염되는 신고가 있다고 한다.

또 공동체의식을 보이려고 주사기를 돌려쓰는 식으로 감염

20% 만 설사등 초기증상이 있어 대다수는 없다고 한다 누가 좀비일지 모르는 것이다......

속세와 섹스를 한번이상이라도 해본자들과는 인간관계를 맺지 말라.........

오지말라고 일부러 좆같이 대함

나도 차별받았는데 더 차별받아야지 씨발

재미는 없지만 건강한게 좋다.

결핵 걸린 애들을 의심해야 한다- 에이즈가 면역력 약화하여 폐렴, 결핵 심하게 걸림

시간과 구조적 실수의 합작

대출 대부업자들이 순진한 생각으론 인간적 유대를 맺어야 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실로는 반대이다-누구나 돈을 떼먹겠다는 생각이 있고 '호구' 단지 이익관계로 빌리려고 하기 때문에 순진한 애라면 모를 까 대다수는 안그러므로 딱 이익주고받는 관계로 공포를 주는게 거리를 두고 서늘하게 하는게 정답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지속적 독촉해서 욕안먹고 그런게 중요하다고 인간은 속이다 쓰레기라...... 씁쓸한 일이지...... 이른바 공포감

본사에서 끼워팔기 강매 등으로 유통기한에 임박한 우유 등을 강제로 팔으라고 해서 그걸 (가족들이) 다 처먹다가 배탈이 났다고 한다

그리고 그걸 잘못하는 새끼를 지방으로 돌려서 능력이라 하지만 정직해서 못하는 새끼들은 다 한직으로 그게 자본주의의 실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악마 어쩌고 하는 새끼들은 상종을 하면 안된다

사람 농락하나... 그런데서 재봉한 그냥 천이지 무슨 명품운운하고-그런 과정을 못봤으니까 그러지 월 100 만원 시다들한테 하청 줘서

능력은 상대적-그런 자리 처있는 새끼보다 훨씬 잘하는데 사주도 그렇고 그게 그런 벌레들 기득권 못들어오게 해서 그래서 따로 창업하면 더 잘한다 진품

불쌍한 인간 그렇게 인간이 죄를 짓게 만들어 놓고 그걸 대속하려면 양으로 해야한다는 식에 강박증 그런 경험칙적으로 산물일지도 모르는데 또 예수 오기전에 누가 구원자 그런 새끼들이 하도 많아 속은 심리에 불과했는데 일단 믿어주겠다는 것이다.......

근데 그냥 행동이 죄? 그럼 사자도 죄? 그게 아니라는 다른 구조가 있나?

진짜 이러고 물질넘어 구원못받는다 치면 진짜 야훼는 개새끼... 전인류를 작동시키는 방식을 그대로 활용한다면? 지옥에서 반란이라도 일으켜야 할것.... 그정도로 유치한 구조고 인간이 전부'라면

내가 보기엔 기성 벌레들의 '도덕적 열등감' 이다 똑같이 업소가고 더러운 짓하고 내심 날라리년들을 추구하니-잘노는- 그게 지들이 꼰대가 골빈거 어쩌고 욕하는 그런 양아치'들보다 나은게 없는 것이다-그런것들이 유전, 매력적으로 잘나서 여자 따먹고 버린걸 평소 동경하다 업소가서 줏어먹고... 자기들은 '성인' 이랍시고 조폭이니 뭐니 흉내내나 그나이 늙어 처먹어도 닮기는 커녕 여전히 그들이 경멸하며 동시에 열등감느끼는-이것도 안느낄 비매력양아치도 있긴하나 간혹일반적으로 그러면 무리에서도 도태되므로 보통은 다 기본이상 매력이 있다.... 인간관계로 먹고사는거라 학업이고 뭐고 제도적인거 아무것도 없이 몸과 주먹, 지들이 인정하는 꼴리는대로 그런걸로 부여되는 명성이나 주의환기 뇌반응등..- '양아치' 보다 훨씬 못한 그런 인생을 살므로... 시키는대로 하고 물건이나 팔러다니고 길에서 시비걸리고 업소나 처가고 기도 눈치보는....

다 알바아닌 쓰레기들이긴 하나... 차라리 도덕적 우월이 있다면 그정도로 열등하게 코너에 몰려 발악하진 않을텐데-당당한 것이다 그런 업소안가고 깨끗하게 도덕심 투철하게 사니까

평생을 바보같이 살아갈 순 없다 결단코

그게 끝일 수 없는 것이다.

에이즈걸리면 한번에 약을 26개씩 하루 4번씩 먹고 고통속에 사는데 샌프란시스코 게이동네가 에이즈 소굴이라고 한다

클럽에서 작은 상처가 맞부딪혀 전염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실제로 그렇게 전염된 의심되는 사례가 성관계 없이 게이클럽에서 있었다는 진술

에이즈 검사를 하는 비율이 전체에서 10%(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10~15% 정도 최대 25% 이하) 정도이기 때문에 에이즈 환자 공식통계가 8천이라 하면 80000 8만 정도는 에이즈 보균자가 있다고 봐야한다는 것이다.

외국남자 사귀는 여자중에 에이즈 환자 많다며


외국남자 사귀는 여자들 에이즈 환자들이라며...


외국남자들중에 에이즈 환자도 많고


외국인강사 이런거 아니라도 외국인 그냥 노동자나 관광객도 홍대 많이 오는데


이런애들은 에이즈 검사 제대로 안되잖아...


에이즈 환자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된 한국


외국남자나 외국남자 사귀어서 에이즈 걸린여자들이나


둘다 진심으로   너무 더럽다


근처도 가기 싫다


에이즈 냄세나


언니들 이건 만약인데..

모기들이 언니들을 쪽쪽 물고있어..

제발 피먹는데 죽이지는 말아줘ㅠㅠ

에이즈는 곤충으로 옮기지는 않아..

심지어 모기들이 에이즈를 물고 언니들을 물어도

에이즈가 옮지 않아!

그런데 모기가 언냐들 피먹는데

죽이면 만약 그모기가 에이즈 환자 피를

빨고 언니에게 갔다면 그아이의

입주변에는 에이즈균이 있고,

그아이 피에 에이즈균이 들어있겠지?

근데 그걸 언니가 죽였어...언니 피를 물고있는데

말이야...그러면 피가 나오다 들어가겠지?

그때 모기입의 에이즈균과 접촉되어

언니들의 혈관으로 들어가면 언니들은

에이즈를 걸리게 되지...

모기를 잡고싶어도 참았다가

언니들을 다 물고 윙윙 거리며 날고있을때

죽이도록 하장!





그리고 호텔이나 모텔에 있는 ㅋㄷ사용하지마..,ㅡㅡ

그거 대부분 구멍뚤려있는게 많다?

그리고 오래 된거나.....

그런데 가서 하려면

차라리 언니들이 ㅋㄷ 사가서 해...

제발 거기꺼 쓰고 피임했다고

괜찮다고 하지마.......

알겠징?ㅠㅠ


명문대 여성이 이태원클럽에서 외국인과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또 집안이 좋은 명문대 남성과 집안끼리 서로 결혼했는데 그 신혼부부가 그만 에이즈에 걸리고 맙니다.

그 여성이 에이즈에 감염된 외국인과 성관계를 가졌기 때문이죠.

어떤 남자분이 이태원클럽에 자주가는 여성에게 위험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가지 말라고 했는데요. 그 여자분은 자기도 성욕 있으니까 상관말라고 하네요.

여성분들이 외국인 남성과 성관계를 맺을 때 에이즈나 기타 성병에 절대 감염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국 결혼은 한국남성과 하신다면 애꿎은 한국남성만 피해보지 않겠습니까?



대가족 제도가 눈치를 빠르게 하고 사람마음 움직이는 식에 싸이코 패스 많이 양산한다고 -오히려 반대로:인간이란 종족은.....

-언제어느때고 그게 그런다는 것이다 그렇게 모두들 첨에 구라인줄알땐 안캐묻다가 그게 실제로 신빙성있거나 아는자등 '확실' 자극이 왔을때 캐묻고 관심가지는 식으로 작동 그게 지금펼쳐지건 과거에 그랬건 절대적 타임라인없이 -시간은 가나- 언제어느때고 단지 그렇게 대가리 자극반응하는 그런 심리역학에 따른다는 것일 뿐이다.

그리고 과거 아 그때 땅사놨어야 하는데...-그게 그런 학생이나 그런 신분등 처지 대가리 억매여 단지 '작동제한' 이 있었을 따름이지 결국 -시간은 흐르나:착각발생이유- '절대적 타임라인' 이 없고 무엇이든 그런식으로 ''자기극복'' 해서 제대로 그렇게 돌파하여 어떻게든' 작동하고 만약 심리역학자극이 발생안하더라도 당시 필요나 다른 이성적 이유로 싹훑어 하고 갖춘다면 시간흐르는'' 착각에 휘둘리지 않고 절대적으로 보이는 시간과 그안에서 '어쩔 수 없이' 빠르게 혹은 늦게 작동하는 듯이 만화처럼 연속인과로 보이는 세상속에서도 그렇게 하게도 하고 안하게도 하고 -절대적으로 시간은 흐르나- '''어쩔수없이''' 물리손상 구조만 피한다면 어쩔 수 없이''' 가 아니라 자유자재 작동하여 자유작동획득가능하다는것->중요한건 심리나 자기에 의하지 않고 그렇게 그런식으로 작동할줄 알아야 한다는것 그것이 부의길이고 힘의길이고 남다른 큰뜻 자유의 도

물론 대다수 90%가 90%의 경우에 그렇게 작동안하나 세계에서 유일하게 "나는" 그러지 말자는 것 그게 새세상의 길이고 혜안

인간이 지금 그렇게 모르고 경험칙 수준에서 "바꾸지 못하니까" 인과인줄 알고 착각하고 작동을 하나 사실은 인간에게만 임장의미이지 절대적인 인과는 아닐 수 있다.

진화심리가 ''나'' 로 형성되는 원숭이들이라-그냥 시기가 어느때건지" 그냥 그 구조로 꼴리고 나오고 근시안적으로 충족하다보니 그지랄 시궁창

저절로 그렇게 안봐지고 저절로 외모지상...

그냥 바보되는거지 뭐 맞다 주장하다
잘모르는애 본능약한애 낚을지도 모르나

자기가 구조상 기준 ''잘모르고'' 한게 우연히 맞아떨어져-처세와 ''웃기다'' 하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라 절대적인 그런건 없을 수 있다 그래도 무방

미비할때 그런거니까 하나님탓-창조설계자 탓

외모에서 좀 벗어나려면 다른게 있어야 한다 정조합 이미지, 가정성, 파격성, 초월성 등

이성 자유도 '인과' 에 들어가서 고리로 물질계에서 작동하긴하나-물질한계성상- "정해진건 아니다." 라는 것이다.

자유도 인과로 나오는건 아니고-결과적으로 모든 ''결과'' 자유가 인과인지 진정한 자유인지 단지 작동인지 다 인간 대가리인지에만 유의미한-철저히 물리구조 대가리 구조기반적인 그런 것이라는 것이다.

사주보면 또 절대적인거 같고 예정설에서 다른걸로 바꼈나

그런 3차원 허접성 일상적 허접성보면 또 자유가 있고 그게 단지 착각만은 아닌 것이다.

인천 미장원

그런 인식이나 정보가 인과가 되어 작동에 물질계에선 적어도 그런 원리가 지배하는건 사실....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모든건 '인간 대가리' 안에서 일어나는 것들이라는 것이다. 결국 M&A 건 그런 연예인의 신분을 만들어내는 것이건 부와 약속인'돈' 을 주는 것이건 결국 '대가리 안의 일' 이고 그런 공간과 그런게 '더크게' 있는 것 같아도 결국 인간대가리가 만들고 '인식'하는 추억...- 그리고 그건 '신호' 에 의해 조작된다-대가리마다 적합한 대가리 '신호' 수용체 결국 그런건데 자기에겐 절대적 자기가 만들어내고 그게 전부라는 그런 것이다....

그래서 사람을 물건으로 보건 패건 그것도 두뇌전환 문제이고 이런 '복잡함' 이 인간원리로 설명해낼 수있건, 없건 그건 중요치않다 설명이 불가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것도 그냥 그런 것이다-우주내에서 미물인 인간이 개미언어로 설명못했을 따름이다 개미가 이해못하고-오히려 미시계보단 거시계 파악 살아감, 조절 노련함에 더익숙한 구조로 ''착각'' 발달해 다만 그럴 뿐

그리고 그럴거면 니가 회장해라-부당함에 그랬더니- 그건 어폐가 있다. 그렇게 기본적으로 다다른조건-남자,여자든 그렇게 태어났고 그런 시간과 노력과 가지고 발달한 특화성도 무시못하는데 그걸 다 근시안적으로 개인의 대가리 역량, 능력에 책임을 돌리는 그런 처사이므로 그건 공평하지 못하다 다만 '공평' 도 인간의 대가리 요구이긴 하지만

결국 인간 대가리를 잘 조절하여 모든 기억을 삭제하거나 하면 그만인 세상이긴 한데-다른 방식으로 신호를 조절하여 그걸 뒤바꿀 수 있느냐는 것이다. 사기와 정당한 연예산업은 한끗차이다. 그게 그거란 말이다..... 그걸 미숙하여 실수하거나 미비하거나 뭐 등등 그러한 일들 그런 것들 말이다.....

자기도 모르게 대가리에 낚이거나 그런 임장에 사로잡혀 괴롭다 하거나 치이거나 걸리거나 뭐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는데 -본질도 모르고- 오히려 그래서 근시안으로 유지가 되는 그런 세상이라고 할 수 있고 물론 잘못가는것도 많으나 긍정적인 것도 있어 살아남고 이어져온게 인간세상-근시안 현실로 그나마 발전하고 말이다.........

공부만 한 처한 새끼가 지 소설 지대가리 사로잡혀 포악하게 여자다루려다 문자적으로 또라이되는 그런일도 마찬가지'인과' 라고 하나 대가리와 몸의 그런 쓰레기 그런 허접한 3차원의 물질대사가 실체이고 실존인데......

그럼 여기까지 봐서 됬다 리에디트 살아남기나 하자 모든 확률을 낮추고 생존확률극대화-과학으로 운에 영향받지 않다 내가 지향하는 옳은 방향'삶

안그러면 그렇게 시간은 가나 구조적 노련성-그런 근시안이고 거시계이긴 하나 거기서 좀더 숙달되고 잘하는 그런자가 승승장구하고 뛰어날 수 있는건 거시계 근시안-그러나 갇혀살 수 밖에 없는 물질계의 최고봉 이것도 중요한 포인트이고 말이다

내가 지금 통찰하는 혜안도 인과로 주어진거긴 하나 이것도 -자유로 또다른 '인과'에 작용하나 인간만에 유의미한 개념일 수도 있고- 작동사슬로 돌아가긴하나 예정일까 혜안일까 하는 문제도 결국 인간 대가리의 생각놀음이고 어쨌건 현실은 단순한 쓰레기 뇌흐물체들의 거시원리계와 사주 플러스 그외 과학 등등으로 돌아간다........

안정등 유지하는 심리나 제어상태와 대가리 구조와 대가리 돌고 행동 경향성 등등등도 말이다 -양심결여나 뭐 그런 구조나 등등 -끝까지 철저하게 심리로 하다가 벗어나는 등.........

결국 심리이긴하나

그렇게 복잡한 비선형 세상으로 보이고 그런 혼란한 상황 같아도-구조물의 무질서등- 그런중에도 중심잡고 조작적 중심으로 그런 원리 마치 일기예보나 지구 공전의 원리처럼 인간자체도 여러 거시계의 원리 권모술수나 에너지, 힘등으로 살아나간다면 분명 현상적으로 암살안당하는 재벌이나 안전한 삶도 있으니-다행히 2만일 안에 끝나고 그런식으로 살자 그게 도이자 희망 사는 길의 유일한 방법과 나아갈 방향

그런 복잡한 동네 가도 -다른 원리나 확률이 늘어날뿐 직감적인 그런 양상이나

많은 자들이 그런 술수를 안다고 해도 그런 술수만 집중하거나 적재적시에 상기해서 그리로만 이성만으로 풀지는 않듯이 그런식으로 대다수가 넘어가는 경우도 많으니 이성만으로 작동하여 안속는다거나 하진 않으니까 그런 쪽으로 풀면 승산이 있다.

어차피 동네에서 시비받을거 큰물도 나쁘지 않다. 오히려 이목때문에 영웅심으로 과시하려 했다가 좆되는 경우도 다반사니 역시나 그럴거 행동좌우명 "어차피 그럴거"

원래 왕따 시킨 죄책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과거 왕따 시킨 벌레 주동 새끼가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다시만나자 왕따시킨 애를 못알아보고 그냥 외모로만 벌레 씹은 얼굴을 했었다 결국 그때 그냥 당하면 병신이고 당하지를 말아야 하는 것이고-그 아까운 시간만 버린 찰나이고 그냥 기억작용 작동체 벌레에 지나지 않는다 결코 인간은 귀중하지 않고 사람이 감정적으로 얽혀서 귀중하게 만들 따름이다.

사실 인간은 그때와 찰나가 더 중요하다.

그때가 왜 특별한 밤이 되었을까. 만약 거기가 아니고 다른데 유흥가에 다른 애였어도 그랬을까. 아마 맛은 다르나 비슷하게 자극했을 것이다 그회로를..... 절대적인 인과가 아니고 뇌문제

어린애에게 동정 드는 경우 있어도 어른에겐 안그러는건 진화심리적 이유 그런 '자기' 가 진짜 자기인줄알고 대다수는 평생을 산다

시스템 심리상 그런 지시로 전체가 그러는 것-물론 반항도 있겠지만-그런 상벌로 그런 뇌로 어릴때부터 그렇게 점수로 놀아나던 모든걸 다느끼던 그런 취약유전과 세뇌로 조정 그게 거대기업이 된

호구는 영원히 있다. 적어도 뒤지기 전까지는 -안팔리는걸 만들어 놓고 대리점에 강매시키는 남양에 쓰레기 수법

나살께 너죽어라

그런게 있다 기싸움인데 고객이 더 쎄고 그런걸 요구하면 친절해지거나-그런 자들 대상상대 장사- 아니면 고객이 만만하면 막하거나 또 고객이 쎈데 공격하고 양아치면 더 포악해지는등 결국 그런 식반응

제품을 잘만들 생각은 안하고 연예인으로 유명시키게 해서 팔면 그만이라는 그런식 조폭 나이트 물장사 행태

결국 한번 뿐인 인생인데

한번인생 그런 취급 받으면서 살 수 없지... 사실 그게 핵심인데

그럼 패면 그냥 팬거지 그이상 뭐가 있어 그런식의 태도가 책임소재 명확히 하여 손해배상에 그나마 유리 잘잘못은 확실히 하는게 변명의 여지 없이 강력하게

그새끼가 자꾸지랄도발 빡돌게하여 중요한 시기 성나서 보낸건 사실 단지 외모취약,동네취약-비슷한 사주, 유전자 조합이 좋은 직장 다니는 것 보고 이런데 안태어났다면 잘되었을 수도 있겠다 생각

나이만 안처먹어도 그러지 않을텐데 나이처먹고 혼란스럽게 펴지는 세상구조를 못바꾸는게 문제-만약 완전히 통제가능하다면 또 다른 얘기 그러나 가정일 뿐이지 어떤 이유나 엔진 센타로 불가능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친구만나다 벗어야지

그렇게 예상했던 정확한 그행복-경험했던-그게 좀 틀린건 그때 변수와 이상하게 맛이좋아 그걸 먼저 먹고 등 그런 본능으로 그러면서 그렇게 흘러가고 뭐 이성으로 완전 통제 못하기 때문인데 못할건 없다 완전히 가능한 부분

대본으로 하는 방법도 있고

아니면 그런 예상-행복 보상촉수등-그런 자극 습관되있는 자들과 만나면 되나 그런 ''만들어졌다'' 할 수 있는 행복이 과연 행복인가 하는문제인데 즐기는데선 Ok

정을 묵살하고 그냥 쾌락만 추구한다 글쎄다 그건 한번 인생에서 개인 구조가 선택하는 문제

그런 연상 습관패턴이나 그때 활성된 그런 대가리 부위방식으로 연달아할수있으나 그조차도 그때 최적 적합한 전략 그런 방식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볼때 그것도 그런식 자유존재 자기도 모르게 다른 뇌 본능쪽주로) 돌아가 조절못하는 상태를 피하고-그게 뭐 인생 한번 행복 운운하나 사실 돌이켜 보면 전략적 행동이 더 큰걸 얻고 쪽팔린일 최소화 하는걸 볼 수 있다 그런식으로 사는게 옳다.

구조적문제로는 언제어느때고 그런 조건이 맞아떨어지면 비행행위등 한다는건데 문제는 그 양상이 퍼지게 되고 시간이 흐르는 타임라인상에 '동시점' 기준 각양각색으로 나타나 거기서 착각하게 된다는건데 마치 절대적 인과마냥 그게 꼭 옳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구조적 관점 해석이 옳을 수도

원인을 아는데도 어쩌지 못해-기득권과 그런 공장 생산품 자본주의에 찌들어 비인격화하며 누구도 바꾸질 못하고 있다 결국 힘인데 요이땅 해서 바꿀 수 있다면 좋을 그런 힘과 능력이면 좋겠다 모든 기억을 상실 시키고

오히려 성공못하는 무명이 더 정당할 정도

컨셉이란건 어떻게든 중요하다 60대가 되어도 차라리 30년 젊어지는길을 택하는게 나을 정도로 목숨같은 것

첫만남 호감을 그런 자극적 매력이 아니라 삘이나 감동적 그런걸 하는 컨셉은 요즘같이 자극에 그런 비인간성 산업사회에선 그다지

공격, 상처받기 쉬운 짓 -대세나 흐름이 그르니

가끔 인디쪽 영화에서 통하는 수법 누구 구해주면서-요즘은 가식이라지 진화심리라- 찡하는 그런식

산업사회건 비인간화건 나발이건 넌 공격해서 누릴 자격 박탈-나는 특별한 교육없이도 스스로 어릴때부터 인간을 소중히 하였다

비인간화가 가속화되도 그런 사회에 적응하는게 좋을거야 안그럼 살아남지 못하거든-오히려 그런 비인간성 조작이 옳다는 그런 직감으로 맛구별하는게 옳다는 식으로 편성이 되버렸어 인간사회 자체가 뇌가 변화 구원을 받을지 말지는 모르나 어쨌건 그게 생존에 좋고 신의 책임이라기 보단 거부할 수 없는 인간전체 대세 거기서 왕따로 살아남느냐 글쎄 천국같다놓고 믿어라 공자는 사후에 대해 말하는 자는 미친놈이라 했지만

반성없이 그냥 꼴리는 대로 사나 사실 저절로 모르는건 진리가 아닐 수 있다 적어도 신이 알려준건 아니니까 우연성으로 구원받는다? 있을 수 없는 일......

저마다 다르게 돌아가는 생각속에 공정성 없이

'개인선택' 으로 넘겨버리는 근시적 치졸성.....

혼자만 누려도 된다 그런식 정당화되어 있다 역사상 결국 구조일뿐이나 감성만 죽어남-외적 조건으로.......

능력타고나 편하게 잘사는 것들이 열받겠지 외모나... 시대 잘타고나...-우주입장에선 적자생존이나 여왕개미처럼 하등 이상할게 없으나 인간은 좀다르지

어차피 노화수명대로 하고 싶어도 못하는건데

그때 누리고

자기 구조상 충족일 따름.....

인과 따르나

모르고 저지른 죄를 처벌하는게 과연 합당한가 하는거지

오히려 대충 맞춰야 숨통 터지고 자연스러움이 나는게 있다 너무 기획한듯한 티가 안나게
-인지구조 기반

완벽한 예술적 느낌보단 자연스러운 흥

지금 인생 이게 한번이고 전부인데-현실- 이걸 극대로 끌여올릴 수 없을 까 다보이는 우리막아내고 포식자"로부터-포식자인건 인정하자

트랜스는 대중유행안되는 시기상조이유- 그런 감성이 전투력이 없고 누군가 공격안하는 초월이나 어른이나 그러지 애들에겐 그다지

약점이 됨 삭막한 환경에서

노래방에서 나오고 재수가 있건 없건 술뒤끝이건 신경쓰지 마라 절실하건 나발이건 쓰레기고 못기어올라 다만 그런 위치나 지위가 되자 빨리

한평생 사는 동안에 그때의 행복

어쨌건 경험칙상 매번 행복촉수 자극 ''행복'' 하게 만들어 가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70 -그전에 구조상 취약으로 자기지키고 다만 살아갈 지어다

못생기게 나이먹은거 보니까 끌리지가 않던

원래 문신은 요즘 규격화 되어서 기계로 그려 상품처럼 너도나도 개나소나 돈만있으면-특히 특정 지역에서:이를테면 홍대- 그림, 판화처럼 찍어내는 그런거보다 (야쿠자도 그러나 그런식은 아니다. 이레즈미에 한정되어 있고 전통업자가 한다. 문신도 조폭처럼 계보를 좀 따진다. 러시아 마피아가 감빵가서 별달때마다 미키 마우스 그릴 수도 있으나 그것도 원리가 있다. 혈통도 있고) 개나소나 날개문신, 트라이벌 등 개듣보잡 외국, 해외 갱단도 추종하고 이레즈미와 섞어그리고 그런식으로 판화, 상품성,.. 그건 과시용도 아니고 멋내기도 글쎄고 뭣도 아니다... 오히려 문신은 그런 상품화 개나소나 배워서 문신학원 다녀서 아니면 아마추어들 노는 애들도 아니면서 찌질이들이 도제식으로 배워 뭐 미대나와서 밥벌이로... "문신샵" 그런거 보단 원래 차라리 문신업자라고 있다 조폭들 해주었던 -그래서 "문신샆" 이 아니라 (샾이란 쇼핑을 하는데의 개념) 그런 업장.. 시술소.. 문신업소.. 그런식에 원래 몇군데 없던 오히려 퍼런문신이 사실은 더 전통성이나-한국이 원래 과거엔 미비해서 그랬지 근현대에는 색소도 넣기도 했으므로 야쿠자식으로- 그런 시술소에서 한게 아니라면 그런 상업성 문신은 그다지 쳐주지 않을, 겁도 아니고 (겁줄라하는) 뭐 위엄이나 과시도 아니고 미적으로도 그다지이고 (효용가치별로-문신은 사실 아름다움을 추구하려 하는건 아니다. 자기 보호를 위해 하는거지 심리적으로나 과시 위압등 원주민에선 주술적의미도 있고-위험으로부터 지키려는...다 같은 맥락- 오히려 미적으로는 맨살이나 썬탠이 더 예쁘지... 뭣도 모르고) 누군가에게 먹히길 바라는 그런 것도 아니고..... 뭣도 아니라고 본다..... 그런식에 상업대세 문신이 -상업성을 타고- 그냥 유행처럼 개나소나 일진이고 뭐고 찌질이고 구분없이 다하는........ 오히려 과거 비행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한 (왠만큼 놀았으면 알고 있을 법한데-안놀았어도 요즘 인터넷에 다 뜨긴한다....) 문신 직접하기... 바늘에다가 실감아서 먹물이나 잉크찍어하는..... 그게 훨씬 더 놀아보인다...... 물론 요즘에 그런거하면 돈없다 뭐 그지다... 심지어는 우습다고 할 수도 있지만 요즘은 일진 중딩도 다 문신샾가서 하니까... 그런데 그건 "보이는 과시" 에 지나지 않는다. 마치 화려한거 입어도 공장찍어낸 공산품이듯 그런 맛이듯 그게 한계....... 과거 논두렁에서 낫으로 찍어서 내장 흐르던 그런 시대의 야성적 "맛"이 잘안난다...... 양아치도 급이 있다..... 그러나 그게 강남에서 논다고 "일급" 은 아닌 것이다....... 오히려 나는 과거 인천쪽이나 (산업화덜된) 지방에서 짐승처럼 막구르던 그런 일진 시대가 더 험악하고 보이지 않는 암흑역사가 있고 포스와 내공과 노하우와 잔혹성,..... 오히려 더 전투력이 존재한다고 본다...... 그래서 비행청소년 기준으로 볼때 손으로 하는 문신을 하던 시절이 더 그렇다고 보는 것이다... 결코 순진하지 않다 오히려 현대 뭐 배워서... 기성세대 답습... 등으로 하는 그런식으로 하던 그런 산업화 상업, 껍데기 흉내 그런식 보단 오히려 더 본능적, 원초적, 야성적, 전근대 중세적 전투력이 남아있어 현대 그들처럼 그런걸 또 등에업고 그들처럼 배운다면 전투력에 있어선 한수위라고 본다...... 특히 현대 강남도 주름잡는 양아치 쓰레기들이 과거 논두렁 출신들이니까....... 그건 내공과 유전행동의 문제지 문신샾가서 하는 것들은 상업성, 상품성, 현대 사회 초근대에나 나타난 그런 깊이내공없는 가짜들이라고 봄.... 양아치가 생각없어보여도 내공이란게 중요하거든.... 싸움과 그런 전국화 하려면.... 근데 그게 부족하다...... 그래서 나는 오히려 손으로 문신하던 시절을 더 친다..... 그게 진짜 가출했던 때고...-가출하면 알다시피 문신비 같은거 없다 물론 업소 일하거나 보따리상 약팔거나 삥뜯고 갈취하고 조건만남 협박하고 하면 돈 많이 벌겠지 그러나 그게 "능력의 표상" 은 될 수 없다 그냥 한낱 사라지는 껍데기 상품적 맛....-원래 그게 그런쪽 본질이긴 하나- 그런 거라고 본다 그래서 손으로 문신하던 시절이고..... 그게 진짜... 물론 그건 뭐 친구끼리 합일심 그런건 아니고 만약 미장원 문신이라면 좀 달라질 수 있긴 하다.... 그러나 그것도 옛날 미용실... 반영구화장이 뭔지도 모르던 그런 시골이나 공단 아줌마가 할머니들 눈썹문신하거나 애들 구렛나루 문신해주던..... 그 때가 오히려 더 야성이 있다고 본다 반영구화장 털흉내마냥 내서 위장해 치사비열하게 찌껄거리는 거보다 그냥 눈썹문신으로 박아버리는게-기계를 쓰건 손으로 하건- 그렇다고 본다 아마추어틱하건 프로건 오히려 프로로 깔끔하게 한거보다 아마추어틱한게 야성이 남아있다고 봄.... 그게 진짜 양아치의 "도" 이고 맞다고 보는데 양아치라는게 원래 산업사회의 기생충이자 상품, 쾌락 비인간성 자본주의에서 생겨난 표상에 지나지 않는데 그런 전통적인 폭력성과의 결합.... 그래도 그 와중에도 원류, 전설, 전통..... 그런 관점에서-인정을 하든 안하든-전투력의 계보가 있다는 것이다... 그게 없으면 뭐 전통조폭 위아래 있건 없건 우습건 허술하건 다 개양아치건 그냥 동네 잔챙이가 전국구고 탑이지.... 계보가 있는 거고, 그건 그런식이라고 본다 무시를 하건 어쩌건 그래서 하여튼 나는 그런 과거 공장냄새나는 인천쪽, 그런 손으로 문신하고 낫휘두르던 그시대 양아치가 원류고 그게 진짜 "놀았다" 하는 또라이성을 간직한 야성성과 야성폭력성을 간직하고 묻어난 그런 양아치의 본질적인 놀은 똘끼 냄새라고 본다........

물론 최신기법도 받아들여야 되고 그러지 않으면 도태가 되지만-확실한 현상...- 과거로 대체가 가능하거나 원류를 보자면 과거의 기반으로 하는 것이 본질이고 그것이 뿌리끝 원류, 본질, 원형, "원래 냄새" 가 남아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말하자면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같은 것이다... 짠맛이 없으면 빈껍데기다.... 양아치도 양아치성이 있으면 양아치인가? 한낱 껍데기 뿐인 현실 밀접한-현실상황에 가까운 인수적현실배움실현재현적인- 실사판 코스프레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원류, 원형, 본질... 이데아

그런건 있다. 그런 양아치 유전적 전래적 습성상 "최신" 것들을 한다 안뒤떨어지고 과시하고 지네 가다유지하려고-일빠란 뜻- 그런데 만약 그들이 늙는다면? 그건 반대가 된다... 최신도 하지만 누구보다도 자기 과거, 옛시절을 목숨같이 하고 그게 전부라고 그런식으로 후세에게 강요한다 그 모습의 전수가 야쿠자이고 굳이 전통과시와 위엄성을 위해서 상징을 이용한다라기보단-그정도로 뛰어난 머리라기보단 경험적으로 체득해 전수한 그런 생존방식 위엄유지등 머리가 그렇게 뛰어났으면 다른거 하지 야쿠자 안하지..- 그런 식으로 자기가 했던 것, 해서 되었던 것, 자기 옛과거, 그런 영광, 자아, 자존심, -아마 이건 자기들이 사회 열외'' 로 궁지에 몰리고 항시 그런 이걸로 쎄야된다 그래야 안꿀리고 무시안당한다, 이게 전부다, 자기들은 이거로 살아남아야 된다 그런식의 생각들 때문에 그렇게 목숨처럼 지켜오고 집중해 해왔던 것이다 인맥지상처럼...-굳이 인맥이나 인간 싫어해도(보통은 그런 애들이 그런 맛과 보상에 모이기도 하나) 그런 행태를 보이는건 그런 심정적 필요성 때문이다 그런 사지에 몰려서 그들끼리 인간관계,인맥과 쪽수로 살아남아야 하는(그런다고 인간관계를 잘하는게 아니라 사회심리와 집단군집역리를 대변할 따름 원숭이 이상이긴하나 -본질, 본류는 비슷)- 그런식으로 경험적 전수로 자기자아와 지네 집단의 주관적 정체성을 지키려 하는 것... "그래야 산다." 는 식의 목숨같은 생존 방식 추구가 강하고 (목숨이 오가는 전쟁터의 상황 사실 언제나 그쪽은-다른데는 평화로워도:각자가 그렇게 만드는 것 그쪽 생태 상황자체가) 자기들 자존심손상 과거 어릴때 그런 트라우마나 사회적 저평가, 그런데서 수세에 몰렸다는 생각이 강해서 안뒤떨어지고 과시하고 위엄과 전통, 권위 그런것들을 통해서 "자기자리"를 지키려는 필사적인 노력인데, 그게 어떻게 나타나냐면 회사식으로 현대 최신식방식으로 사원증까지 발급하나 전통문양과 폭력, 주군신하 오야붕꼬붕 아버지아들 형제 농노 관계등 전통방식으로 운영하고 폭력과 이레즈미, 야성적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동시에 현대적인 정치술과 협상방식을 채택하는 그런식으로 나오게 되고 양아치도 나이를 처먹어 최신 패션을 따라하긴 하나 과거 자기가 자신있었던 무기술이나(낫을 무기로 가진다든지) 힙합바지는 안입어도(우스운 취급을 받으니까) 혈맹 문신은 남겨둔다든지-부끄러워하기도 하나 '진짜배기' 는 자랑한다- 일부러 시퍼런 눈썹문신을 반영구화장으로 리터칭을 안하고 화장만하고 라인만 그린다든지 하는식으로 행동한다. "자기가 옛날에 그랬다..." "놀았다....-그시대에 통했던 것-" (자기만에 생각이고 심볼이고-자신감의 원천이거나,- 아니면 그런 내부자신감일 수는 있지만 추억겸) 그걸 현대에 반영구 문신이 대다수이고 그게 유행한다고 "뒤떨어졌다." 생각하면 그걸로 바꿀 수 있지만 자기 과거를 다버리고 현대추종하고 후배들 하는걸 맹목적으로 해버리진 않는다. 그러면 나이도 있고 바보되버린다는걸 경험이건 그냥 아는건데 눈치나 -또 현대 얼굴 트렌드자체부터 유전조합 선호나 그때 모인 양아치와 현대 모인 양아치들이 관상이 좀 다르다- 그렇다고 과거 했던걸 그대로 하면 완전 고립, 도태되고 선배는 커녕 사람취급도 못받는걸 알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자기를 보호하고 과거의 자신을 지키면서 전통성, 권위성을 유전행동적으로 -"진짜배기" 들은 원래 현대 맹목적으로 안따라함...- 굳히기 위한 전략으로 야쿠자처럼 전통방식으로 계승하고 그런 과거 제도-그러나 "구리진" 않은 센스:원래 노는쪽이-그대로 보전하고 발전시키고 힙합바지는 안입으나 혈맹 문신은 남겨두고 반영구화장 리터칭은 할 수 있지만 과거 시퍼런 눈썹문신위에 그냥 화장으로 그리기도 하고(결코 돈이 없어서 안지우는건 아니다 일부러 안지우는 것 나이먹어서도 나이트 가고 하나-일부러 자기 과거를 숨기려 하지 않는다. 그냥 알으라고 과시욕) 현대 유행하는 노래는 들으나 자기 가오다시, 가다는 유지하고 그런식으로 행동패턴이 나온다. 시대와 상황에 따라 빠르게 발빠르게 적응은 하나-누구보다다 빨리- 자기것들을 추구하는 것이다. 자기 시대 노래도 섞어서 듣고 그런식 그러나 타성으로 그들따라 쫒아가는 식이 아니라 자기 가다나 뼈대, 골격은 유지하면서 그러는데 그건 개인차가 있어서 거의 과거 침잠도 있고 현대 많이 섞인 경우도 있는데 보통 일진이나 과거 한대가리 했던 것들은 나이먹어도 하는 행동양식에 공통 패턴이 있다 그건 양아치들이 상황이나 처지나 시대가 지나면서 그런 상황들에 공통적으로 하는 행통패턴인데 그 결과가 야쿠자, 원로조폭, 현대 양아치, 양아치 아줌마 등이다...-나이들어서 늦바람 말고:그건 거의 현대 다 따라한다 지 줏대나 맹목으로 그런 냄새 팍팍남 어린 양아치나 고딩 흉내내려하고..:그러진 않는다는 것이다 바보 되고 권위상실인걸 아니까- 그 단적인게 낫을 여전히 들고 다니는 -현대적 패션에- 동네 양아치나 눈썹문신을 반영구화장으로 리터칭 안하고 여전히 눈썹을 -직접- 그리는 일진출신 놀았던 여자... 문신샾에서 하나 과거 손으로한 혈맹 문신은 안지우는 일진 새끼.... 그런식으로 행동양식이 나옴......  모두 과거 일진출신인데 그런식으로 행동을 하는 단면... 그런게 있다.

양아치들이 무계획성 충동적임에도 그들이 그렇게 오래 살아남고 새끼치는 이유는 바로 그런 노하우성 때문이다...-지들도 모르게 그런게 강해서 ("자기 행동을 보고 배운다." 하지만 그런식의 꼰대 기준의 그런게 아니라 꼰대는 사회가 맞다 하는걸 받아들이고 "옳다." 하지만 양아치는 "되는걸" 옳다." 고 자체적으로 판단하는 습성이 강하다 물론 명분이나 기성학문이나 논리, 법정에서나 철학적으론 틀릴 수 있다. 그러나 어쨌건 물리계에선 진리다. 패면 말듣고 물리 취약한건 사실이니까 그런식) 그런식으로 마치 완전 센스결여에 전략성 결여라도 그런식으로 완벽하게 미용기술을 배우면 전문가에 가깝게 머리를 만들어 낸다. 그러나 다른건 다 젬병..... 그런원리와 비슷 미용기술에 그간 노하우, 축적되고 누군가 개발하고 한 모든게 다 집약되 있기에 그것만 배우면 일상에선 완전 무전략에 무센스라도 센스있는 머리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 대다수가 그런식으로 생존........ -그리고 그중 극히 일부가 이런것도 받아들이고(인수) 거기서 전략을 구사하고 만들어(식상) 상관패인처럼 그런자가 우두머리가 되고 -보통은 그냥 안정되게 인간관계 맺는거만으로도 충분하나 전쟁등 특수한 상황에 빛을 발하려면..- 혁신자가 되고 전국화, 세계화가 된다 급성장... 아직 한국은 아니지만 야쿠자나 마피아의 사례나 해외갱단의 사례를 보면 그럼......... 겉으론 모르나(간혹 민감한 자들은 냄새를 맡기도 하겠지만) 다 비밀이 있었던 것이다..... 포뮬러+그간 노하우 집약성+혁신과 창조 그런게 성격이나 끈기, 노력 장점등과 결합해 엄청난 시너지 핵융합을 일으키는게 바로 그런경우 사례들

분석적 방법과 통찰적방법- 통찰부터 그런데 분석적 방법의 오류의 점 무슨 조양은이 차이나 양복을 입었다 그런식으로 하면서 그런 조폭은 뭐 그런 스타일이다 그러는데 그건 찰나적인 그런 방식이고 다른 보스는 안그러거나 공통은 뭐 안에 티를 받쳐입는 그런식으로 그러다가 염색하면 양아치 느낌... 권위가벼워 지거나 그런식 그게 뭘 말해주는가??? 결국 "조폭" 이란 그런 범주 한국식...-주로 일본형태- 그런 식으로 개념들 조폭의 이상화를 할 수록 가까울 수록 아니면 양아치도 마찬가지 인정하고 친다는 것이다 그런식 안어울리거나 그런건 miss 그안에서도 도태되고

그런데 중요한 부분은 거기서 분석해 찰나나 그런 일회성적인걸-그때 유행이나-그런걸 갖다가 무슨 양아치 대표다 그런거-이를테면 과거 피어싱 유행할때나 양아치의 상징이지 물론 십년전이나 일진중에 한둘 피어싱 하거나 한 경우도 있는데 일진은 피어싱했다 쎄다 그런식으로 하는게 아니다 다만 그 일진중에 걔가 한거뿐이고 받아들여진거 뿐이지... 반대로 안경쓴 일진... 원래는 일진이 아니나 안경을 써도 와꾸가 나오고 하기에 안경이 못덮기에 그런거지 안경끼고 주먹도 약하고 찐따다... 꼽사리 껴서 놀거나 이진은 되도 일진취급은 못받거나 그런애 껴있으면 변두리 취급받는다... 그건 사실 그래서 이런걸 잘알고 통찰-분석, 노하우 집약 습득...-통찰, 조율, 균형맞춤(마치 견-관-견의 과정을 거치듯) 그런식으로 잘 활용할 것...... 그런 과정을 거쳐야지 안그럼 그야말로 편협되므로 균형맞추는게 중요하고 어차피 한평생이긴 하나 집약적으로 마약트랜스 행복해야지 이거밖에 없는 인생 제발 현실좀 잘보고....잘꾸려가기 허상만에 낚이지 말고 페인트 한방으로 바뀌는 집안 삘인데 만들어가야지 그런데 찾아갈덴 찾아가나-자기가 못하는 부분- 자기가 할 수있는건 하고 바꿀 수 있는건 바꾸나 아닌건 못하고 그런식으로 잘 알고 전투를 해야지 승리하지 안그럼 뭣도 아님.......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불태, 백전만승

미용이 과거엔 그냥 그랬으나 현대에 그런 외모나 모습들-그런걸 만들어 내려면 그간 개발하고 축적된 기법들, 커트들 그런것들이 상당히 중요한데 그간 연구 그걸 모르고는 현대의 퀄리티를 낼 수가 없다. 만약 그냥 모양내고 흉내내고 감으로만 그러려면-분석적 방법없이- 그간 연구하고 창안하고 비스듬히 자르거나 돌려 자른다든지 하는걸 다 자기가 만들어 해야 하는데 무슨 종이오리기등 다른걸로 습득을 한걸 발전, 적용시키면 모를까 그런걸 혼자서 다하는건 불가능한 일이다... 그것도 수많은 미용사가 만들어낸 집약들인데 그래서 "배움" 이란 중요한데(-인수부분 정인,편인) 그게 양아치들은 현실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국,영,수,과,사 자체가 필요없는 쓸데없는 것이고(양아치들이 다 잘한단 얘기가 아니고) 현재 쾌락주는 것, 지금 자기들 자기식 생존에 필요한 그런 방식이나 태도 에티튜드, 그런 방식 삶의 방식이나 회로, 정보처리가 더낫다고-위험성은 있어도- 지네도 모르게 집중되어 그런 특화로 '배우는' 배우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양아치들에게 편인격이 꽤 많은게 그런 이유다-싸움이나 주먹도 배워서 잘한다 인간특성상... 이런건 마치 미용처럼 기술발휘적인 측면이 강하므로 당연히 노하우나 포뮬러도 어느정도까지 커버가 가능하다......- 그러나 하다가 보면 한계에 부딪히게 되는데 전략적인 면이나 새로창안이나 유동적인 적응등....-그런데서 인생이 안막히게 하려면 input-output "식상" 의 재능이 필요한데 그래서 상관패인(상관이 인수-'자격':배움은 자격을 가져다 준다 당대통용은 곧 인정을 의미-를 허리에 찼다는 뜻)의 과정, 프로세스를 가진자가 성공하고 승승장구한다 그건 양아치생존이나 현실생존이나 미용기술이나 성공률을 보면 확실한 것....... 결국 '인정' 을 가져다 준다는 말인데 지네에게 통용하고 지네가 인정하는 그런식이라도 어떻게, 어떤 형식이든 현재를 알고 노하우, 그간까지 알아야 새로이 태어난게 잘된다 그건 확실하고 불모지라면 모를까 그렇고 철학이나 예술도 그런데 input 이 약하고 output 만 강하면 실패를 할 수밖에 없다... -자기가 이미 나와있던 것을 실수하여 다시 답습하여 또 재탕하거나 그런 실수들도 많이 하고...- 그래서 반드시 input 으로 빠삭하게 속속들이 자유자재로 아는 그런 부분에서 자유자재로 구상해야 실패를 안하고 성공을 한다 그건 사업이든 어디든 다 마찬가지 예기..... 인간종류도(겹치는 부분이 많으나) 또 인간자체도 분야등 활동이든-언제나 그네는 모르고 알고도 잘못한다 다만 그건 성공하고자, 유별나고자 하는 자가 하는 것이고 역사는 그런자가 위인이고 성공자 그냥 대충치이고 살려면 모르나 그렇게 안살려면 말이다 그런게 필요하다 자기 구조를 그렇게 갈고 닦는게 좋음 창안이전에 현실을 먼저 알고 파악하고 배우고 닳고닳게 빠삭하게 다알게 흡수하는 과정이 필요 왜냐하면 망상으로 이사갔다가 좆된 그런 케이스 그런걸 안하려면 이것도 인수의 과정이긴한데 직간접적으로 모든 안테나를 총동원하여, 또 직접 관찰 수집등 그런 과정이 성패결정- 사실 그것이 유혹에도 마찬가지 "유혹이 가능한 여자" 를 고르는게 90% 이다 사실은 유혹이 가능하게"만드려면 유전자를 손봐야 하니까 안되고 시공간까지도 그리고 그후에 정보기반으로 창안하고 리드하고 전략하고 해서 진심오가고 정주고 벌리고 하는거지 그래서 편인만으로도 안되고 식상만으로도 안된다 반드시 상관패인이 되야 되고, 또 힘을 가지려면-재력은 현대에 상당히 중요하니까- 상관생재가 되야 한다 그게 현대 자본주의의 꽃 올바른 인간형 나아갈길.......

다소 컬트적인 냄새가 나긴 하나 그런 "왠지모를" 암흑성... 논두렁, 공장성.. 야성 냄새.. 짐승성... 파격성..(현대 사회 거부) 그런 냄새들이 "일진" 의 변두리냄새나는 색깔들을 만든다....... 그래서 보통 아주 트랜디하게 잘융합된 애들 그중에도 일진이 있기도 하나 사실은 그러면서 그런 야성, 논두렁 낫같은 그런 냄새 나는 것들이 원래 일진이였을 가능성이 높다 말하자면 문신자국 안지워지듯 그런게 남아있고 일부러 남기기도 하더라는 것이다 자기들 색깔로.... 그런 것들이 있음.......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대 "후배" 들이 그렇게 안받아들여도 강요해서 바꾸지 그런 "본질"이 달라지는건 아니다 겉햘기로 무시한건 잘못인식하건-그들이 미비로 잘못인식한거지:그들도 나이들어서 그런식으로 행동할테고 그걸 (유전적 관점에서) 강요하는 식으로 행동이 나는 것 뿐인데 그리고 그게 생존을 잘해왔고 잘해왔던 방식이고, 그런 환경을 만들어서 '적자생존' 시키는 거고, 만약에 그런식으로 ''자기전통'' 다버리는 식으로 진화하면 "찌질이" 가 되버리고 양아치의 명맥은 끊기 겠지.... 웃긴얘기긴 하지만

반대로 너무 지나치게 이걸 강조하면 종교처럼 미발전 고착화가 되버린다... 그 균형을 잘 타고 가는게 아이러니컬하고 웃기고 자빠지지만 양아치와 야쿠자라고 본다... 정치마저 다 버리고 가는데 단지 인기를 위해 연예인들도 마찬가지-그런데 그런 쪽 생존은 당장 "당대에 행복, 편의" 를 위해서 라지만 그들이 그런 행동을 함으로써 얻은건 돈이고 버린건 신비주의나 과거 전설적 권위의 포기로 인해서-현대 정보화 핑계지만 여전히 지금도 그런 마케팅으로 장수하는 배우들도 있다(인간이란게 다까고 그 직업군 볼장다봤다 그래도 한편으론 여전히 연결못짓고 추상이 아니라 몸으로 느끼는대로:돈벌이의핵심 "이미지" 로 받고 그것에 대한 믿음, 신화는 영원히, 여전히 안깨지게 된다는거다 인간 대가리 뇌변화의 본질적인 부분이므로 추상보단 육체, 보이는 것 위주로 가므로 그렇다 추상으로 행동하는게 아니라 욕을 하는 것도 진화적 냄새와 안맞아서지 다분히 본능적인거지 추상때문이 아니다 특히 어린애들이 많이 그러는데.... 이런 인간행동의 "본질"을 잘알아야지 본질패턴 그런 뭉뚱그런 추상이나 미래학자들이 실수하는 부분....현실과 좀 동떨어진..)-
그래서 그런 전통권위의 상실은 곧 죽음을 의미하므로-그렇게 열려있다 하는 건 분위기이지 사실 인간 뇌는 권위에의 반응심리도 여전히 남아있고 구조는 똑같은데 아무리 정보화가 되도 군인은 있어야 하고 경찰도 있어야 하고 상하가 있어야 돌아가는 것인데 그걸 포기하면 곧 노땅에게 의미하는건 죽음"밖에 없다. 파릇하지도 않고 최신으로 승부봐도 어린애들만 못한데 어쩌겠는가? 자기식으로 바꾸든지 자기색깔을 유지하고 잘되었던걸 전수하면서 자기 권위를 유지해야지 예를 들어 칼쓰는 법 전수나 (총을 써도 사시미칼을 차는 행동양식) 자기때 전설얘기나 그런식 후대 세뇌인데 -왜냐하면 여전히 정보화에 "별거 없는" 시대라도 (별거없어보이는) 거기에, 그런 분위기에 염증을 느끼거나 '이건 아닌데...' 하는 애들이 있는데 무료하고 과거 그런 권위주의와 과도기, 현대 그런것 모두 느낀 세대가 있으므로 그게 바로 '황금어장" 최적으로 중간의 마약, 엔돌핀을 구현할 수 있는 그런 세대이다...... -술처먹고 망가지면 그만이고 못하지만- 말하자면 현대의 감각화 과거의 정서, 감정에 가까운 그걸 믹싱하여 정수가 에센셜한게 나오듯 그런식-아무리 감각화된 사회도 "추억" 은 일어나고 존재하고 뇌의 고착화된 진화성인데 그걸 모르고 너무 감각으로 치닫으니 피곤하고 무료하고 질리지(안되는 이유는 사실 딴데 있다:그대안이 자연주의나 60년대 회귀나 복고도 될 수 없는게 과거에 그런거 즐기고 살았나? 그것도 아닌 것이다..)- 인간회로는 여전히 ''정서'' ''추억'' 등을 누리고 그걸 마약으로 하여 대중문화는 그걸 안그려도 얼짱이나 그런 뒷구녕 문화, 노는데선 여전히 그런걸로 미니홈피를 채우고 술자리에선 하는 걸로 봐서-헤어진 남친얘기등- 그게 원래 인간대가리가 요구하는건데 대중문화가 방향을 잡고 연구는 하나 아직 완전히 밀착 근접은 못했고 그나마 내가 그걸 발견하였다고 보고 그 "대박"의 뇌관은 내가 여전히 쥐고 있다는 생각이다 도화선

다만 아무리 좋아도 80년대 가요 잘안듣듯이 여전히 지금분위기, 지금추구, 감각대세 그런데서 살아남기위해 어떻게 문간에 발들여놓고 비트렌디하다 여겨지고 도태될 수 있는걸 트렌드와 맞물려 새롭게 통용 재편할 수 있느냐이고-(비호감의 반발을 저항을 없애고 또 비호감은 그냥 비호감 트렌드고 나발이고-고착구조적인 것 시대마다 차이는 있으나 느낌의 뿌리,줄기가 비슷-진화심리적 맞닿은)- 그것이 바로 상관패인의 역할이고 인수(배움)를 기반으로 새로 창조하는 세뇌 테크닉 그런성의 하나의 시스템 인수적으로 창조 곧 반발만 앞서간다가 사실은 대박의 열쇠이고 한발까진 괜찮으나 서너발 앞서가 그 간극의 떨어짐의 빈공간을 메꾸지 못해 실패하기 보단(물론 후대에는 인정받을 것이나 노화되 죽어 사라지고 없겠지-중요한걸 간과 중요한 걸 집중해야지) 딱 반발~한발만 앞서가 그 경계에서 파생되는 그 잔마약까지 흡수할 수 있어야 사실 그게 바로 사는 것....-왜냐하면 그런건 나중에 혼자 즐길 수도 있다 그런데 그런상황, 노후에 골방달동네에서 안썩을려고 편한 안락한 상황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래서 똑같이 망상하고 꿈꿔도 그게 되는 가능한 밑천이 되려면 상관패인짓이 필요하고 상관생재로 재물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길이고 원리 기본 도는 변하지 않는다. 다만 상황을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파생의 도가 달라질 뿐이다 그건 어느때나 마찬가지 지구는 계속 돈다 다만 그위에 인간이 유전조합이 달라지고-이것도 일정 존재 원리,도- 유행이 바뀌고 시대가 변한다...-인간만에 것이나 그한계는?-이조차도 인간만의 것.. - 그런 것

그런걸 알고, 겪었다는 것 자체가 공포감이나 존경성이 되는 경우가 있다.........

필요없는 것은 치부하고 중요한 부분만 실용성 가끔"필요외"라 할것같이 사소한 것-그러나 결코사소하지 않은-머리끝, 마치 사슴뿔마냥 위엄을 지켜준다

생각으로 자기의 자신감 뿌리나 원형, 트리거를 만들 수도 있을 듯

확실히 원리를 알면 잘안다 굳이 전략으로 할 수도 있으나 그걸 겪고 그냥 몸으로 체화되어 안하는 것이다-종교도 침뱉어 버리고 안받아들여 그게 유지 지속 생존 가능.........

유전의 강성-그런데 그걸 안받아들인다고 초근시안으로 마녀사냥하거나 비판하는 예수는 뭐야

장군은 장군인데 하나님 처믿다가 전쟁에서 지면어쩌나... 하나님의 군대??? 상벌좀 잘하고 먼저 잘 리드하고 말해라 버러지야............ 아가리만 터는 것들......... 현실력없이 -내가 제일 싫어하는

그런 상황을 인식하고 배우거나 깨닫고 난 후에 그걸 막는 식의 자유발휘- (그것이 어느시대나 누구나 그랬겠지만)-바꾸어 말하면 두뇌의 적응과정상 문제이기도 한데

어쨌든 그렇다고 자유가 없는건 아니고 자유도 작동하나 두뇌구조나 인지상에 정보미비와 깨달음의 뒤처짐, 자유외적인 구조상에 시간공간 흘러가는 자체의 문제 그것에 첨에 미리 선지하지 못하고 대처하지 못하는 구조로 태어난 그런 인간의 구조 유전전수의 미비... 그런것들이 이런 상황을 만드는데 어쨌든 경험칙으로 하니까 된거지 단지 그런

마치 바퀴벌레 있는 줄 모르고 그러다 약사서-박멸시켜서 두번다시 안보거나- 미리 예방해 다음번 집에선 한마리도 안보듯 그런식......

(그러나 여전히 다른 공간에는 있고 미비한 애들은 죽을 때까지 보고 과거에도 박멸사례가 있고 미래에도 있을 것이다(만들것이다-) 그런식에 구조... 이게 ''현재''' 있는 그대로 그런 통찰 한계까지 산은 산이고 물은 물 있는 그대로,- 그리고 여전히 세상은 가고 충족할건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다만 그걸잡고 팔것 쓸데없는건 다 제끼고 중요한 것만 가지고- 버려라 버려야 날 수 있다)

서태지를 만든건 당대 트랜디함이지 결코 자기 예술 추구가 아니었다... 물론 처음에 인기를 얻을때 그러고 나중에 자기를 신격화 굳힌건 자기 예술색깔이나(그것도 순베끼고 외국 있는듯한거 답습했으나 그조차도 어색한 부분이 있어 소화는 좀 시켰으나-그게 호감심리로 그렇게 받아들여진) 결코 처음부터 자기예술추구했으면 인디밴드-수없이 많고 역시 누군지도 모르고 소리없이 사라질:제한된 구역에 누군가에겐 목숨같은 마약인 경우도 있겠지... -중 하나가 되었을 것.... 물론 ''대중스타'' 라서 그런애들이 따라붙은건 아니고 역시 지지층이 붙는다... 결혼도 다르게 풀렸을 수도 있고... 인디밴드... 보단 대중스타가 이점이 많은건 사실..... 인디도 인디나름대로 맛이 있으나 최저생활까지 위협받고 인디가 되진 못한다 무엇보다도 서태지는 사주자체가 물바다이나-창조력 많은- 임수 대중지향이고 더구나 편재라서 외모가 어쨌건 그렇게 갔을 것 방향이 -삶에서 중요한건 속도가 아니고 방향이라지만 좀 일찍 성공한 케이스 성공은 그때해야지 물론 조조도 좀 늦게 가긴 했어도

원래 마치 화학처럼 여기서나 근본적으로나 별로 중요한 물질이 아닌데 거기서 그런상황, 그런조합에선 엄청난 시너지가 나는등 그런 일이 있는 법이다.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정신적으로 뭐 유리하고 타이밍 계산할 그런걸 뽑아내어서 활용하는 무의식력도 있는듯

그렇게 생산하는 유전자도 뭐 쓸모없는 것이면 무의미 나처럼 그런자들이 의외로 많은데 나는 그들 처럼 되지 말자는 거다

진화과정상의 인과응보? 그런 악행과 진화적 악행에 대한 분노? 그런 회로도 있을까

사실 그때 추억이고 마는 것이다 그런 자세로 살아가야 쿨하다-설령 10~20 년이 지나도 곱씹으며 애절한 일은 그다지 없다 한사람은 다르나

위안부에서 성병발견즉시 처형하고 매장하는 식으로 했기에 겁나서 말을 못했던 것인데-심리대로-그런 심리고 뭐고 무시하고 무식하게 말안했다고 고문하고 그런식으로 좆나 쓰레기 벌레 일본군인 자기들은 철저한 심리로 그자리에 오르고 약자에겐 알바없다는 듯이 마구

복수하고 싶은 자들은 많은데 무력하다-그래서 사실 더 중요한건 힘이고 책략이다 힘이 있다면 사소한 분노도 복수할 수 있는데 힘이 없으면 거대한 분노도 묻히고 죽어버린다

다른건 그냥 감정일 따름 - 그자를 따랐건 어쨌건 이익과 추억만 남는다 그게 인간 대갈 한계

정신병자들 천지인데 힘을 가지기전엔 안가는게 좋다 쪽수건 뭐건 들인돈이 너무해 사소한 부분이긴 하나 우리같이 깊은 자들에겐 중요한 부분 큰일 허무하게 날려버릴 순 없다 나는 자신감이 있으나 벌레 쓰레기들은 그게 아니니까 그냥 자극과 신호에 따른 악성 표출 더구나 혼자는 불가능 발들이기도 유전문제도 있다- 유전이 안되면 제도라도 발달해야 하는데 그것도 안되면 그냥X 좆도 아니다 그때 못써먹고 그냥 매장인 것이다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당하고 대비가 아니라 미리 해야 산다.

다들 한다고 나도 안당하는건 아니다 나만 당할 수 있는 것이다 과거 어느때 처럼

자신을 지키자 나는 그냥 작동체다 씨발 불쾌나 악지옥이 아니라 더큰 충족을 위해서 힘을 가질때까지만 아직은 이제 시작-

뭐랄까 오히려 ''오염된 정보'' 에서 큰 깨달음을 얻어 자기를 지키고 강해질 수 있게 되었다. 이게 모든걸 이해할 핵심의 자기 생존력 생존력은 오염되고 비도덕적인 것에서 나온다...... 개독들은 그걸 모르다가 현실모르고 처맞고 당하는 것

틀렸긴 하나 신이 방치하니 끝난거 아닌가? 신도 죄졌다 어쨌다 씨부리지 못해야 한다 분명 방관자의 잘못이니까.... 땅위엔 원숭이 밖에 없다 추억과 되풀이와 행복을 위해 우리의 모든 것 "진정한 꿈을 이루기 위해" 여기서 시작

그냥 술취한 작동체 좀비들일 따름 성에 미친 구경거리와 단지 길거리 그런 냄새일 따름 그것과 다른 모든 것 생존을 바꾸지 않음-내가 취약하기에: 강하다 자신은 하나 그게 아니기에 통용상 그래서 재수없으면 당한다 그게 내가 재수없는 취약이 될 가능성이 있기에 완전무장 다만 그뿐이다 가진것마저 잃지 않기 위해서-그건 뭣도 아니고 좆도 아님

현실은 언제나 상상보다 심하다...

그냥 착하게 자라고 형성되면 착한 상대적인 것일 따름

지나면 쪽팔려 질거다 병신아

자기가 이기고 병신 만들었다고 성적 쾌락 미친 그런 인간 벌레 오랜 본능진화 쓰레기 부분

병자같은 집모습 이미지 느낌은 병자 세입자를 부른다
일반 센스는 좀 꺼림 집마다도 이미지가 있음

구조상 꼬여서 재수없다는 것인데 그건 거의 모든 인간이 마찬가지다 신경안쓸건 안쓰는 수밖에

돈과 시스템이 나를 지켜준다

한낱 그냥 환영처럼 즐기다 사라지는 인생이라 하더라도 자본주의에선 자기가 원하는 대로 안처당하고 살려면 더 나아가 세계 전쟁까지 오더라도 살아남는 길은 그것 밖에 없다

어쩌다가 구조상 꼬여서 뭐 오줌 한참 마려울때 만났다거나 등 그냥 만나지 말았어야 할 새끼겠지 하거나 아니면 그런 열악할때 하대하는거 봐서 인간성 알았다 할 수도 있으나 비즈니스에선 이익주고받을때 심리유발 나중에 어떻게 생각하건 그런 조절상에 중요한 부분 이므로 꼭 그런것만은 아니고 조절해야 돈이 들어오는 때도 있으므로 그런식으로 넘기지 말고 매번이 조작해야 하는 현실이라고 자기를 강화시키는 쪽으로 바뀌어져야 옳다.

그리고 조건반응체이니까 왠만 한 쓰레기는 제끼는게 행복과 전체 인생 꾸리는데 좋은 길이다.....

신경쓸 것도 많은데

리소스 배분을 잘해야지

사실 어딜가도 마찬가지다 인생이란건... 다만 기본이 되고 그 후에 다하듯이 그런 것 그리고 결국 충족...... 가족이 맘에 안들면 버리는 것

그래도 된다 인생이란건... 되면 하는 것이다

부모벌레의 영향력을 벗어나 좆밥같은 모습을 안보이는 건 복-지네는 좆같이 하면서 자기를 조절할 수 있다는건 큰 복이다.

결국 구조와 인지 결국 자기 자신과 구조관리의 충족의 문제

'감성팔이' 란 말은 그런것도 파는 소비성 사회 비인격적 사회에서 나타나는 것 그래서 감성에 동조하지 않는 다는 뜻

그리고 그런 휴머니즘 가장 감동팔이 프로그램이 역겨운 것은 꼭 그렇게 이입되어 -뇌구조상 취약- 그런 이미지 그런 것만 한다는 것이다 시청률때문에 그래서 거기에 울고웃는게 병신같다는 거지

본능으로 꺼리기도 한다 직관으로 상업주의 놀아난

재미도 없는데 기껏 몸값만 좆나게 높인 그런걸 취할 이유가 없다.

서로 외모로 사람취급을 안하건 나도 또다른 자에게 상처를 주는 '하나의 사람' 그렇게 제각각 쓰레기들이 모여 환타지를 이룬다.

짧은 바지 입고 헐떡대던데 그런 쾌락 꼴림을 느끼고 그러면서 다니는 것 그런 기억 보여주고 싶다 때론 과시나

첫인상이고 안당하고 그런 형성은 자기 관리 문제 준비의

뚤리면 뱉기는 것

어차피 피차가 남인데 그런 대가리 인지 상대적 문제 그런 그때 취하고 즐기고 누리다가 결국 다 처늙어 그런거 아닌가 그 후에 사후세계 관심 가지든지 어쩌든지 좀 답답해 보여도 열린시야에선 지금의 안락이 더 소중하다. 현실도피가 아니라 현실개척적인

나는 작은 동네에 살았었는데 거길 자꾸 뜨려고-정이안드는 양아치 동네 좆같은 일을 많이 겪어서 물론 외모 취약성 등으로 인한거지만 좋은게 90을 겪는다 치더라도(실제 거기선 8~10정도도 안겪은) 그런거 한방에 다 무너질 만큼 잔혹한 돌연변이체 잉태의 동네 그런 개양아치... 그런 좁은 동네에서 사람 차별하고 잘난척하는 그런 벌레들...... 어차피 그럴거 인간이 거기서 거기인거 다 뜨려고....... 촌인줄 몰랐는데 "촌" 이라고 해서 뭐 그런 줄 알고... 그런데 안경잽이건 유입이건 지네건 별로 자각을 못하는건지 소외감이건 잉여감 때문인지-다른 번화한 동네비해- 지나치게 꼬이고 물질 부르주아적 집착.... 그런 기준에 미달을 지나치게 차별 소외하고... 물론 번화한데도 더 악질이나 그런게 강하다 예술적 감성이 결여된 철저한 속물성향이라 그런지 동네자체가

착한 인간은 없다 다 속은 그런데 다만 자기에게 맞는 성향에서 사는게 낫다 그나마 숨통이 트인다 느낀데가 거기거든

물론 지금은 취약성 개선해서 잘

그때만 그런거나 인과가 아니라 그때 그런 작동으로 하여튼 그런 것...... 얼마만큼 왜곡했는지 그걸 자신이 받기에 무의식등

뭐랄까 촌동네-정도 없고 비교에 삭막하게 도시화된 그런데 적당히 소비성하고 처먹고 살고 인성은 바닥인 그런데는 뭐랄까 서로를 업신여겨 남을 얕잡아보고 그런식에 시비가 많이 일어난다 오히려 잘나가는데는 서로를 겨루려고 싸우는게 있을 수 있는데 그런데 사니까 서로를 얕잡아보고 "서울대다닌다." 안믿는 것이다... 그럴리가 없다고 -먼세상얘기-지들이나 지들친구가 그러니까... 그리고 서로를 얕잡아봐 시비걸고 패고 고만고만하니까 그런식.... 특히 그런데 거의 환상의 조합

간혹 잘나간다 일진이다 하는 악질 분자들-연예인 오타쿠들 가끔 번화가 가서 그러고 오는 쓰레기들 그런 각양각색들을 보지를 못해서 그런식으로 더 오타쿠 적으로 빠지고 연예인흉내형 일진들... 더꼬이고 비교에 더 그런 하드코어적 오히려 그런 각양각색 너무 봐 신물이 나면 그런데선 저절로 심리상 열려버리는데 그런게 없다는 것

안경잽이건 뭐건

교육좀 단단히 시켜야지... 가능-운이건 뭐 진행된다하더라도 그게 일리가 있다.

경험칙적으로 가능-(인간이 하는 선까지)- 경험칙적인 그런 물질적 막고 그런식 진화발달 그런게 너무 강해서 왠만한 초월로는 커버가 불가능 그래서 이런쪽으로 발달하는게 중요하다 경험칙에 우주원리가 다 들어있고 굳이 미시를 몰라도 다 할수 있고 이미 구사하고 쓰고 짧은수명시간 더 능률, 효율적이니까 그쪽으로 팔 것 그게 다만 좋고 옳은 길.......

어차피 연기할거 거기 가겠다는 것이다 그리로 그런 방식 삶

정확하게 다루어야지 모듈화 하여 그런 자유발휘도-경험칙적으로도 그러고

전쟁터에 간다 그런데 혼자는 무모하게 뒤진다 군사를 모으던가 책략가로 활동하던가 뭐가 있어야지

적어도 행복과 쾌락에 대해서는 경험칙적으로 다들 주의해서 잘하는듯 그리로는 발달 인간은 그게 가능하다는 것이다 힘작용도 물론 2만일이 아쉽긴 하나 최대한 누려야지 원하는거 안흐리고 흐려지고

여자는 근본적으로 가래침극복하기 힘들다-남자와 다니기 전까지는:이게 오래걸리건 단번에 되건 사실 대가리 대비 문제라서 또 여성인권 좋은 선진국이나 가래침문제 없는 걸로 봐서 그건 인간 후진적 그런 구조대비했어도 어쨌든 그런식에 그런쪽에 문제 철저한 인간구조대비 자유성 진화심리적 경험칙적 문제라는 것이다 인권같이 시간관계없이 다루기 가능한-마치 3개월만 배워도 될거 빗자루질부터 시작하는것처럼 그런식이다

어차피 한낱 환영에 지금을 누리고 가는건데-경험칙적으로 잘하고 그걸 대가리 보상구조 진화의 선물인지 저주인지- 금방간다 인생은 그래서 그렇게 밝은 불빛등 임대해서라도 잠시 쓰고 가는 것이다 영원한건 없다 하나도 (근본 속성이) 다만 더 안정적으로 오래가는건 존재하는거지 출혈적고 (구조상) 그래서 이세상은 영원한건 없다 쓰고 가는 것이다 그래서 다 한시밖에 없는 것이니까 어차피 그때 누리고 나중엔 다 사라질 것-젊음 마저도

그리고 그런 근시안적으로 보상충족도 그렇게 서로 길들여지는 그런 행복의 허용이 되었다 진화든 신의 뜻이든

문신이 몸의 일부로 영원히 가리라 기원하지만 사실은 그것도 다 사라질 것이다 다만 짧은 2만일동안 누렸으면 그걸 되었다고 의의를 가지는게 옳은 사는법

균형잡고 다만 누리고 즐길지어다 그말밖에 해줄게 없다 찌질함을 버리고

다만 살아있을 때 잘할 지어다

누가 그랬다 "그런 등기권리증 가지면 뭐하냐" 고 근데 그땐 추상임장 병신 범생이식 인지에 사로잡혀 몰랐는데 지금보니까 맞다 더 현실적... 그 집이 서류상 자기거면 뭐하나 주변에 온갖 그런 쓰레기들 다 월세살면서 지네식으로 횡포하고 동네가 양아치들이 주인마냥 그러고 옆집에 조폭이 합숙소 쓰며 온갖 서민 위협하고 지네 개판쓰레기 유흥을 만들어 버리는데 집가지는게 무슨 의미인가... 서류상 자기집인데 자기집이 아니다... 영원한건 없다... 돈도 사라지고 세월도 사라지고 젊음도 사라지는데 그걸 막아줄 자가 아무도 없다.... 경찰이 24시간 붙어다니나 그냥 다들 제갈길 가고 타성으로 지가 뭣도 모르는지 그냥 갈뿐이다 그중에 극소수만 하고 싶은거 하고 살고..... 그런 노력 포인트가 옳은 것이고 아무튼 그렇다 제발 본질을 볼지어다 삶은 그거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옳은 것도 아니고 당연히 비꼬기만 하는 것도 물론이다 유리한게 옳은 것이다 잘되고 그때나 어디서나 잘적응, 잘승리하는게 그게 답-제도가 막아준다고 재수없게 구는 자들이 있다 물론 제도가 느슨한데선 간다고 그러는데 인사도 안하고 하는 그런 것들이 있으나 제도가 확실하게 막아주면 못그러는데 그런 결국 허상의 그러나 물질적 본질로 나오는 ''대가리'' 그조차 그런 고리조차 결국엔 허상이고 다른나라, 다른장소, 다른 세대에선 완전히 사라지거나 고대유물이거나 무너질지도 모르는데-지금이 고대원리 안통하듯 권모술수도 상당히 바뀜 인의예지가 아니라 병사로 목베던 시대도 아니고 강제력 약해지고 그런식 느슨- 그것도 다만 사용하고 사라질 것이다 이게 본질이다 그래서 집중할건 그때의 마약 황홀경 밖에 없다 없을 따름이다 엑스타시 그것이 길이고 잔잔한 해변과 호수..... 그게 나이들면 다 애절하고 간절한 추억이다 다만 그게 진실이다 눈을 뜰지어다 후회하지말고 내가 옳았다고 세상은 다만 그뿐이다 정말로...... 정말 무지하게 후회하지 않도록 잘살자 다만 그길 밖에 없는 것이다 그게 인생이고 인생 현실의 실체 지금쓰는게 지금누리는게 전부다 그게 인생이다 돌아오지 않는다 돌핀

몸만나온거 집중해서 그러고 밀착, 현실 생각해보니 그런 감각 살아나 그런 외모 그대로 그 얼굴 거의 흡사하게 맞춘 그런 기질과 냄새 누구와 비슷... 그런식 그런데 그게 굳이 집중안해도 그런식으로 그냥 과도발달하고 그래도 그게 그냥 느껴지는걸로 봐서 이런쪽으로 좀 애쓰고 그런 골격이나 라인등 그런거에 팔려 "진짜 끌리는" 그런 유전구성이나 그런걸 심리학적으로 과소평가하는 그런 오류 범하지 말것-원하긴 원하는데(가난하고 청순 보헤미안등) 그런 기질등 20% 밖에 안땅기는 이유는 그러한 이유들에 있다 그리고 결벽성등 내면심리 포함-끌리는 이유자체도 깨끗하고 그런게 있어서거든 그런 이미지가 내포하는 진화심리적의미...... 나는 아니까 하자 다만 그뿐

사람머리에는 지식,정보기반활용직관적 필터링도 존재

준법의식강할 수록 세뇌많이 당하나 다른쪽으로 안걸리면 더 추잡할 수 있다

out of... 거기 가고 싶었는데 그게 로망 밤에 혼자 고립 중

그간의 역사와 함께한 흥분......


진짜 객관적으로 보면 괜찮은데 그걸 꼴리는대로 그러는거니 결코 못나서가 아니다 편협등

사실은 이미지가 그래서 그러지 사실 우린 찌질이였다 유전도 그런 류변두리

좆나 더러운 일- "그새끼 오지 말라 그래..." (일해야 되는데 어떻게 오지말라그래?) 그래도 오지 말라 그래..... 그래서 왕따 시키고 지네끼리 잘처먹고 산다고

옷도 만만한 놈이 쎈척하는 그런 느낌있으니-옷자체도 주의할 것:혹은 그 이미지 유지하려면 부담등 힘드니 그런 경우도:조폭도 요즘에 캐주얼입는데.....

생판모르는 남이 병신같이

확실히 잘생겨지면 옷을 찾는다

되보면 아는게 존재

지네가 유행하는 그런게 다 아는데 쌩판 그런 식으로 처입고 그러는 것이다 그래서 아니라 판단-인수적행동도 중요하다 input 경험" 90년도 아니고

클럽이 없는 동네라 입뺀복장 입고 일진출신인데 워낙 졸업후 오래됐는지 요즘 어린 일진 같이 안입고 다니는

일진은 전적으로 외모가 좌우 그런 것들 수준-외모안되면 쎈척한다."고 다구리 요즘 일진들.....

너무 확고해 우리땐 안그래도 일진인데 요즘은 뭐

지네끼리 일진인지 아닌지 냄새맡고-오히려 일진 출신인데 기획사등 어른이 그런 이미지대로 상품기획해 범생이 컨셉으로 간다든지 한다

이미지적으론 잘 모르나 실제 행태는 아니지 유전행동이건 심리이건

애들한테 뭐라고 하지만 일진이 뭔데 씨발

진짜 어른 일진이면 그런거 안입음... 실용성이건 대인지향이건 그나이 발상

대가리 좆나크고 굵은 어른이 일진 어린 중학생들 대가리 작고 그런애들 흉내내는 거같아-어울리고 싶은건지 못놀아봐서인지 끼고싶은건지... 끼지도 못할건데 진짜 일진한테 끼면 좆나 웃기겠다

정보가 많아지면 저절로 언젠간 깨닫게 된다 그런데 그걸 단지 막혔을때 모를 뿐 구조상 문제

진짜 강남에서 왔는데 그동네는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저새끼왜저래... 그런식 이질감

대가리상

더 선진을 보여주는데-예를 들어 홍대 스타일을 이동네에서 입으면 왕따 당한다- 지네가 맞다고 기침하고 시비뜨고 지랄 무식한 새끼들이 지네가 더 쎄다"고 주먹과 폭력으로 지네 주장하는거 보면 가짠음 마치 노스패딩 대세같이 ㅎㅎ 일진이 주도하는 병신짓들 유전행동? 노노 바퀴행동

감성결여 삘결여 신분주장

그냥 노친거지 뭐 조작가능 상호작용 유전+ 자초한 짓

그땐 그거 침잠했으나 나중에 신경돋아나 마음열리고-그때 왜그랬냐고? 폭력으로 살려고 대가리가 저절로 변한거지 지가 처살려면 매력따지고 유전대로 가족도 못알아보는 쓰레기라고 인증

사건사고가 많아 자길지키려고 문신을 했다고-근본적 문제를 모르는 근시안 물론 외모나 그런걸로 시비가 많이 나지만 문신한다고 나아지는건 아닐텐데 보이는게 아니라면 물론 문신으로 눈빛이 강해진다면 생체상 뭐 그것도 무방하긴 하나

동네에서 일진은 뽑아야겠고 그 수준이 그수준이라 다들 그런 것- 그런 것들이 다 모여도 그게 그거

문신을 할려면 확실하게 해야지 좆나 차라리 하나도 안하는게 낫지

오히려 쎈척하면 티나면 더 약해보인다

그게 문신예술가지 야쿠자인가

기획사가 뽑아서 그렇게 운으로 유명해지고 나중 퇴출됬는데 심리적으로 그렇게 반발적인기지 그게 뭐 대단한 새끼인가...

말하고 통하고 먹히기 나름 시간은 가나 공간으로 다루고

일진 느낌 냄새의 개념 짧디 짧은 인생 자기를 지키려 발악

창녀들에게 왜 그런 문양 타투가 유행하는가 했더니 한 가수가 그걸 해서... 참나... 생각없는

아무 이유도 없이 그랬으니까 공포감이 크지 학교폭력의 연쇄작용 가정에서 만만하여 평화로운 봄날이 봄날같지가 않았던 집안의 암덩어리

죽기전 해야 한다는 집착

치면 안된다는 법적 상기-거리감을 두는 것이다 함부로 그러면 안될자란 선긋기 영역짓기

수많은 힘의 작용중 주먹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아무런 힘이 작용안했어도 진화적 경험칙이 시켯을 것

약하면 법적 힘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영향받았다는 뜻인데 좆같게 생존에 불리한거면 부모라도 찢어죽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벌레같은 것들이 모른걸 고쳐줘도 그게 맞다고 주장하면 뭐 미래엔 바뀔 수 있겠지만

벌레 쓰레기 인간벌레 쓰레기 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았던 이제 보복이고 뭐고 우리거 즐기다 가는거지만 개씨발 좆같은 쓰레기들 다 내가 죽이기전에 뒤지게 충격

심리이용버는거지

꼴리는대로 처돌아가는 벌레들

쓰레기 인간들을 보면 저절로 그런 심리가 나는데 어쩌나

끝까지 버텨왔던 위해

좆도 아닌 망가진 새끼가 ''자기'' 라고 있는 척하면서 씨발 좆같은 짓거리는......

자본주의에서 세상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나? 다 쓰레긴데 다 패배자

니가 뭔데 감히 나를 평가해 그래도 그게 매력이나 보상이 있으면 네 맞아요 맞아요 하는 벌레가 인간이고 그게 없으면 반발하여 분노로 싸우는게 인간 벌레 대가리 진화대가리-인간은 그냥 죽여도 된다 경험칙으로 인간은 그냥 진화 흐물거리는 뒤지면 문화고 뭐고 다 사라지는 바퀴벌레 그게 현실 다만 힘이 필요할뿐 법도 필요없는

지능이 발달한 그렇게 할 수 있는 여지 존재하는 인간 벌레들

믿을건 쾌락밖에없다-자본주의의 당연한 귀결- 쾌락에 미쳐야 살아남는 다 잊고 그런 구조 가정행복파괴에

그걸 꼬집고 경험칙적으로 위선등 뭐 그런식 대가리 인지 발생도 그러나 대다수는 알건 모르건 꼴리는대로 처살아감 모두가 상처줘 돌아오는 피해자 인류경험칙 731 쓰레기들

나는 머리 풀어헤치고 귀신같은게 매력이었는데 머리묶고 추라고 그런식으로 그러니 개성사라져서 오히려 지지층은 떨어져나간-그런식으로 남은 매력상실이나 제대로 예상도 못하면서 함부로 하고 내쳐버린다 어차피 처음부터 적대시하고 마음에 안든 새끼는 곧죽어도 안친해지는 대가리 구조 문제있거나 그런 소비성 쓰레기 벌레거나 혼자거나 뭐 그런건데 유전안맞고 아니면 당시 운빨안받쳐줬거나 그런 서울벌레새끼들 -애초에 조직도 불가능한 피해의식 쩌는 쾌락사회 패배자들....- 그런건데 말듣지 말고 무시하고 묵살 짓이겨버리는게 답 내가 더 정확하고 맞으니까

인수를 따랐더니 씨발 자본주의 벌레들이 더우습게봐.... 지금은 무인성 상관에 시대지 인수의 시대가 아니다

힘들면 매일매일 그런 중독 그걸로 버텨도 어차피 수천일이면 죽는다 그런거 매일 수천번만하면 결국 원하는거 하고 성공이란거 그런것도 될텐데 그게 중요한 부분

지네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애초에 마음안드는 벌레들 대상으로 하려던건 아닌데 지네도 사람이라고

적은 죽이라고 있는 것이다. 미비한 쓰레기들 나중에 잘되건 말건 뭔상관이야

어차피 외모보고 그럴거

대중적인게 아니라 매니아나 이상한거로 인기얻는 자들에 숙명-어차피 파퓰러한거해도 지네 기준으로 재단할거 그렇게 싸워 나가는 수밖에 없지 (그게 옳고 마약이라면) 자기 군사들 많아지니 악플이 선플로 바뀌는것도 봤다 아는 사람이 많아 진거지

근데 보통은 그렇게 강하지 못하거나 중독이라도 되서 지속되지 못하므로 좌절하고 세상욕하는건데 인간은 그냥 대갈 작동체라는걸 기반으로 함부로 해버리면 원하는 길 가고 잘싸우면 결국엔 승리한다 그건 진리-거기에 승리감동포인트가 있는거고 알바없어...다 쓰레기 대가리니까.......

미비한 인간벌레 대가리 shit

별거 아닌 년이 인간 구조 인지 대비로 싸늘하게 그냥 방정떨다 고때 잠깐 그러고 그냥 '인과' 타임라인 선으로 보면 한두번 그러고 그냥 간거다 나이채우고 물리적으론 그런 식 파노라마

그냥 못누리고 가는 것

소유보단 자격으로 자기 정체성확인하려는 경우도 있으나 인생은 그렇게 흘러가면서 거기서 뭘 충족하느냐 다만 그뿐이라 "힘" 구사도 그러나 전적으로 그런 속성이 있다 무도를 아무리 배워도 평생 한두번써먹으면 그냥 그런 것이다 지속적으로 구조상 충족하는게 답 그걸 기반으로 힘이 생겨야지 자기 중심힘-물론 강하다는게 못건들이는 이유가 된다 전에 누가 그랬지 건드리지 못하게 하려 무술을 한다고

결국 사탄주의자가 승리했네... 개독이 아니라... 현실 역사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개독 보다야 현세 잘살았네...... 시간 왕창 지나고 "가능성 기반" 나오는 거라지만 인간 대가리 유전구조등

쾌락주의쪽이 원하는건 뻔하다 결국 결과는

단지 그때 기분이 그래서 그랬을 뿐이다-중요한 의미 인과건 구조작동과 맞물린 현상 대변 하는 그런 부분

잘못된 건데도 그걸 깨질 못하는 나자신 이런 것도 잘못배운

인간은 시행착오로 발달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어차피 그럴거면 처음시도에 치명타가 안오는 그런거로 하면 좋겠지 구조상

미련한게 나대는 것도 구조인데

하필이면 그때 만난 거지

인간이 치매를 당해 인격이 버려도 뭐 그걸 지속하건 그런 행복을 느끼고 말고도 다 인간 철저히 구조상 문제 대가리 절대적으로 옳은건 없지 다만 당사자 충족

양아치들은 좋은건 많은데 나쁜것 부정적인걸로 자기 즐기는거 합리화해 가출을 해버린다... 그런 경우도 물론 있어 그러고 즐기면? 그냥 그뿐이지 어차피 꼰대 쓰레기 뭣도 없는 그런거다 추억도 없으니까 그냥 버리면 그만

그냥 인간 작동체에 불과한데 그게 단지 돈이 있느냐 없느냐, 재미있냐 재미없냐 행복하냐 아니냐 그차이일뿐 자본주의에 인간본성 극대하에서는 다 거기서 거기다 신념이나 뭐 다른거 없으면

어차피 작동체인거 짜증나고 망가지고 그럼 죽여버려 뭐라고 씨발 쌍판이고 뭐고 자기한테 결국 맞는 심리적 조건반응 원숭이적 상대적인 것인데

너만 짜증나니? 어차피 감정대로 해버리는 사회를 만든건 니들아니니

꼴통 뭐 어차피 작동체인데 그렇게 행동하겠다는데 냅둬 죽어버리게 잠을 처자든 말든 씨발 즐기고 누리고 마약이면 그만이지

어차피 작동체인거 단점있으면 죽여버려 그냥

사교에 외모하나가 얼마나 중요한데 벌레 쓰레기부모들이

다만 구조상 갈망 그런거 딱 그런 유전자

그냥 떨어지라고 그런거지

이미지 선입견이라는게 상당히 중요하다 공부하는 새끼 출신이라니까 그쪽에선 다 찌질이 쓰레기로 보임 맛더럽고 다그런식 실제 아님에도

결국엔 뭐 사회적 권력이라든가 돈이라든가 그런게 없으면 살아나가기가 상당히 험한 세상인데 -취약지구에 매번 범죄노출에- 그래서 폭력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그것도 모르고 본능으로 날 끌어내린 가족, 학교벌레들 증오한다...........

지가 열정적으로 감동하면 뭐할거야 클럽엘 못들어오게 하는데-마음이 아니라 외모를 본다.

외모 안되면 다른걸로 살아남아야 하는건 어디나 같다 빽 후광이건 뭐건 뭐라도 있어야지 전설이라도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시컨 써먹고 버려

원래 오토바이는 멋있는건데 사회에서 할 수 있는데 짜장면집 그런 우스운거라 짱깨새끼 어쩌고 하는거지

어쩔 수 없어 그런걸 근시안으로 생각없이 세상구조자체가 노숙등

과거 그런 웃긴 문신 "아나 얘 좋아" 그거-그러나 자기보호나 뭐 그런 요소나 배운거 없이 그냥 진짜로 그런 유전자 내가 뭐 선호 그런데서 나온데서 감동

그때 상황 신호조건 그런 것들이 그런 행동결정을 결정. 예를 들어 똑같이 그 약점으로 협박하는데 그 내용도 그러나 그런 새끼가 하면 부하보내 난자해 죽이거나 아니면 사랑하는 여자가 그러면 그러진 않거나-그 사랑초기등- 아니면 그때 그런 누굴 보낼 여건이 안된다든가 하는 주변상황조건들 그런게 결정 그리고 그때 뇌상태와/또 그런 자기 내부의 것이 강한 자는 그런 외부조건을 이겨내나 그런 내부가 약하면 보통 신호따라 그냥 행동반응..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그런걸 스스로 구조화하여 조절하는게 가능하더라는 것이다 자기강화하여 자기변화들 시키고 자기조절 방향 자기뇌까지 이용하여 단련 방향설정

복잡한 사람은 더 복잡한 변수나 아니면 뇌나 인지가 다르면 또 다른식으로 인식하거나 술뒤끝이면 그렇듯 다양한 상황이 있겠지 물론 그때까지 입은 충격이나 트라우마나 그사람에 대한 그런거나 등등 그런게 말이다...

뭣도 아닌걸로 만들지 않고 뭐라도 얻으려고 쾌락뇌 중심으로 변화한다거나 뭐 그런식의 모든 일들이 전부........

그렇게 '인과' 로 전엔 놓쳤던-시간흐름상 그런 공간이나 그런 타점포인트 같은것도 자신의 신경구조를 구조적으로 단련하여 3차원적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안놓칠 수 있는 그런 구조적 그런 상황구조가 있다 근본적으로 굳이 수식으로 풀기보다-수식으로 풀이유는 없고- 하여튼 그런게 존재

경험칙으로 할 수가 있다. 그렇게 다룰 수 있도록-(모듈화해서도 '자유' 로 정확히 다루듯이)-그런게 가능한 3차원 이세상 안에 구조이다 그게 실제이고 진실이자 진리

물론 진실과 진심을 반응등 너무 오래 알거나 민감해-어떤이유로든 뭐 자기 보호나 그간일이나 그렇게 알 수 있고 감지할 수 있긴한데- 그걸 모르고 그냥 속고 넘어가거나 다른데서 뭐 그러거나 일돌아가는데 둔감하면 모르고 묻힐 수 있는 그런 구조 헤아리는 만큼 감동하고 이해하고 증오할 수 있다 그런식 그러나 복잡해지면 거기에 눈이 멀어 헤매고 나중에 깨닫기도 하나 마치 미비성처럼 인간대가리 자체의 그런 문제이기도 하다는 것 그런 문제이므로 무릇 세상을 관조하고 마음을 보고 다스릴 지어다

얼굴에 반영되는 것만은 아니라 선하다고 인정받는게 아니기 때문-부모조차 벌레같은 것들이 지네 콤플렉스로 FM짓거리 하려고 살아남으려다 보니까 힘강박증으로 자식들 병신만들고

그런 상황조건으로 인해서 결정 그간 흘러온것 뇌형성과 (만약기억을 못한다면 초근시안될것-뇌구조 비롯 :사람마다 다른게 있을 수 있으나 DNA가 공통이라 그러지 만약에 기억상실을 예로 보면 그러면 단지 ''사람이 다르다.'' 는 것 만으로도 "구조상" 그렇게 바꿀 수 있고 결국 그런 구조상 문제에 귀결한다는 것이다 -그게 진실이고 혼란스런 건더더기를 뺀 "원리" 전체보니까 투시

가식으로 연기하는게 아니라 ''진실'' 이란 측면도..... 사주가 절대적이라면

그런 강박증등은 안통하는 시공간내의 구조-자기를 움직이는데만 연결

여기선 이렇게 쓰이는데 저기선 저렇게 쓰이는 그런게 있다 속성바뀌듯

원랜 2002 년 즈음 2000 년 초기 클럽 생기고 좀 넘어와 클럽 파티플래너 회사 그렇게 자본투자하고 사업자내고 사무실 굴리면서 월급으로 꼰대 속칭 '모범생' 들이 그렇게 많이들 시작한게 열댓게 됬는데 그게 다 없어지고 망했다..... 그리고 처음엔 그런 새끼들 속성, 성향대로 '파티플랜'-계획을 짠다는 뜻 모범생처럼 그들방식에) 이란 용어가 유행했는데 요즘엔 안따르고 그냥 "팀" 이런 식으로 한다 파티팀 -모범생은 하나도 없고 거의 양아치들 위주로 됬는데 그게 모범생방식으로 돈아니면 사람을 채용불가능하고 움직이기도 힘든 그런 근본 속성상 유지도 안되고 클럽 대관도 힘들고(한시간에 500~600 만원을 달라고 해버린다 범생이들에겐 적대적이라 아는 애들한텐 50 만원에도 빌려주거나 돈안받고 그냥 나눠먹기로 하고 계약서도 없이 파티해버리고 제휴같이 그런 꼰대방식아니라 그런식으로 인맥위주) 그래서 양아치들이 지네끼리 인맥구성하고-외모기반- 지네끼리 알음알음으로 그렇게 소개로 해서 디제이도 채용하고 그렇게 딱깔이짓하다가 메인에도 세우고 그런 건달,조폭마냥-그쪽이 (배운게없어) 본능으로 양아치 방식으로-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게 범생이들이나 일반인들이 접근이 힘들고 모르면 바가지 써서 적자나고 그런 방식이라 당연히 그런식으로 생존하는 경향이 많음 지네끼린 다 알고 왕따시켜 고사시키려 하고 등....... 음모와 치사함이 난무하는 곳....... 자체 클럽없는 서러움

범생이들이 그렇게 돈으로 하는 수밖에 없이 그런 소통이나 사람다루는게 안되서 그렇게 돈없이 모여서 그날 나누고 그런 유대가 안되가지고 보통 그런다 무엇보다 외모나 대인무기가 없어서... 그래서 그런쪽에서 범생이들이 많이 도태-그냥 꼴리는거 해도 흥행하는거 범생이 식으로 개념넣고 뭐하고 하면 오히려 그게 더 꼰대같고 재수없고 그러니까 그냥 자체적으로도 모자라는거나 그런 포인트나 원리도 활용하고 다 하는데 오히려 거기서 맨날노니까 부족한거등 그런거 현장에서 알아.....

범생이들의 가장큰 문제는 가르치려하고 흥을 죽이는 그런 마케팅식에 회사언어 개념 그런걸로 해서 그런 잘조직화된 그런 냄새가 난다는 것이다 구조물마냥 그래서 본질적으로 흥이 안난다... 노는건 그런걸 뛰어넘는 어떤 것이고 가르치려 하는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이기 때문이다.

파티플래너란 것도 범생이 기준의 언어인데 마치 웨딩플래너 하듯이 회사식 언어-그걸 첨에 듣고 거부감 내는 양아치들이 많았다... 지네식 작명이 아니라서 그래서 파티플랜한다고 안그러고 그냥 파티 만든다... 그런식으로 많이 말했는데 요즘엔 아예 플랜이란 말 안쓰고(좀 재수없는 어감이라서-<범생이 공부쪽이 아니라 아무래도 체육쪽이라 그런식 좋아함.....) 그냥 ''파티팀'' 이라고 한다 그런 게 대세.... 그런 것들이 주류-전문적인 회사는 웃겨서 닭잡는 데 소잡는 칼 쓰는 어색한 모양새라 많이 찌그러졌다 다 손실나고 폐업....

상황조합으로 오래 알고 뭐 정보가 무의식 진행-자기 생존위함 등등 - 정보도 많고 그래서 직감+통찰+집중 여러 무의식 의식 등등해서 눈치깜....... 뭘 원하고 활성되고 앞으로 계획, 행동패턴이 뭔지 ..-꿈으로도 나온다 그일에 신경쓰면 그런 시스템

다른 사람에 영향주기도 하고 안주기도 하고 주변 상황에 따라서나 인지에 따라 자기대가리 상태에따라 반응이 달라지기도 하고-그런 상황 현실상황접해야 되서 그런데 민감해짐 그렇게 안당하려고 미리 다 내놓고 짜서 그런거 생각하다가 대안 겉햘기 아니라 심리 심도 뼈대 원리 발견 저절로

흘러가는대로 살아도 인정받거나 잘발휘하기도 하는데 이놈에 세상은........ 물론 전략으로 대있게 사는것도 확률높이는 일중하나 망할놈에 혼란 세상속에.......

그런 뇌보다 그런뇌가 강하면 보통 그런데서 그게 제일 먼저 나옴... 그리고 그런 속에서도 그때 자기능력 대비연상 그렇게 나옴... 뇌상태 그게 절대적 인과건 자유건 어쨌건 구조체에서 이해하는 방식으로 나와 착각인지 모르지만 어쨌든 본능이 강하면 그렇다

세뇌가 더강하고 그렇게 형성되고 본능이약하면 순종형될수있거나 아님 트라우마취약이나 등등......뇌구조 작동현상 통찰 인간은 작동체.........

니가띠껍다고 그러면 안되지 짐승아 니가 뭐라고......구조상반응 스스로 통찰못하고 그걸못이기고 교육안된짐승

지네가 그런줄도 모르고 또 알아도 조절불가 된장녀들

그냥 마음에 안드는 몸뚱아리 하나에 불과

뭐 자리굳히고 그런거 없음- 끝까지 근시 조건반응이라 쎄보이는게 자리

계속인간들도 바뀌고 거기서는

그냥 평생 그런 취급받고 사는거지 뭐 바뀌기 전에는........

양아치들도 안다 "외모지상주의 한국 좆같다" 그런식으로 댓글 다는데-실제 양아치가(일진출신)- 어릴때 부터 그런걸 인지하고 물형화에 영향주었는지도 모른다....

치매에 걸렸다기 보다는 그간의 일들과 기대 저하 그런 일에 불과

쳇바퀴처럼 반복이 된다 심리반응도 비슷하다 다만 누릴 뿐이다 뇌구조대로

정보미비 그냥 살아오다가 그런가 본데 나이들면 절로 싸이코패스가 뭔지 안다 자기도 모르게 뇌구조등 분석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결국다 의연한척등 심리에 의한 반응이였을 뿐인데 그게 평소에 단련이 되야지 신경신호가 붙잡아두는거지 안그럼 폭발 나옴 알콜등 영향일 수도 있고 자유건 이성사용이건 말이다

두번째 볼때 매력이살아나는vs 떨어지는

어릴때 부모의 방향설정도 엄청난 타격-그걸 깨달은 후엔 이미 굳혀져 너무 늦고 빼도박도 생존못한 무건강

다만 우연히 그런 상황이 되었고 그 유전자-뇌구조상(안망가져야) 보상에 의해 그렇게 움직였을 따름

인간의 뇌는 태어날때부터 켜져있을때-구조상-그런 그간 역사대로 정보가 저장되고 시냅스가 돌아가고 작동하도록 그렇게 되어있다 마치 사주와 출생시기나 마치 운명이 언뜻 예정된것처럼 마치 그렇게 작동하나 흐르는 물살에서 바위를 보면 안피할 수 없듯 그정도의 노젓기 자유만 있을 뿐이다. 좀더 빨리가거나 느리게가는..... 아니면 주변풍경 즐기는 수준

동시대 동시점에 그렇게 다다른게 그런 이유이고-철학전체적으로보면- 물론 죽지않게 예정된자가 꼭 안죽는단 법은 없음 만들어가는 측면이 강해서

그 대가리 특성을 보통 벗어나기 힘드니까 그런건 산물또한

정해진걸 인식하는건지 씨발 괴롭다

그걸 활용하는 것도 인과인가 그렇게 광범위하게 영향력을 활용해

나스스로 강해지기 위한게 무의식이 명령 그런일을

운대로 안맞는 사람 만나건 뭐건 그런식

구조가 그래도 바이오리듬이 있는데 구조가 그런게 더 낫다는거다

운으로 된걸 근시안으로 감정반응하는게 발달-부당감정 돌아가는방식이나 감정뇌가 다 없어져야 여호와의 실수

지뇌가 물질인지도 모르고


악이란건 모두에게 있는 불합리한 뇌가 그런 조건반응 인지의 실패 따위 그런식으로 예를 들어 띠껍다...(진화상이유) 미운감 발생... 미운감증폭... 살인회로 작동... 그런거지 누구에게나 악은 있고 그것은 특별히 범죄유전자가 있는건 아니다 근시안처럼... 환경과 결합이라기 보단 정상인이 그런 환경에 처해서 심리대로, 혹은 가용능력대로 작동하다보니-칼도 못잡으면서 쑤시진 못한다 깡도 없고 그게 저지르는거지 여러가지 조건이:그게 무슨 악이거나 악의 본성이니 유전자니 환경과 조화니 그건 붕뜨고 벙찐 꼰대의 망상일 따름.......


책을 읽을수록 생각나는 영화가 있습니다....

얼마전에 개봉한 우리영화 "화차"입니다...

영화속의 선영은 아버지의 사채빚으로 조폭들에게 시달리면서

힘든날들을 살아갑니다...

그런 삶이 계속되자 그녀는 제발 아버지를 죽여주세요 라고 기도합니다...

나중에 극단적인 행동까지 합니다...

과연 내가 그녀라면 나는....?물음에...

이 책을 다 읽은 후에도 그 물음에는....

저는 아직 답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선과 악은 종이 한장에 차이라고...

그 선과 악 대한 대답을 찾는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런던의 한 레스토랑에서는 예약 건수 중 취소 전화 없이 나타나지 않는 비율이 30%에 이르렀다. 무단 예약 취소 때문에 예약을 더 받을 수 없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던 레스토랑 사장은 긴긴 고민 끝에 간단한 조치 하나로 무단 취소 비율을 10%까지 낮췄다. 그는 대체 어떻게 한 것일까.사장은 문제의 핵심이 예약 담당 직원의 전화 응답 방식에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예약 담당 직원은 늘 예약 전화 말미에 "계획이 바뀌면 전화해주세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장은 그에게 "계획이 바뀌면 전화해주시겠어요?"라고 물은 뒤 잠시 기다리라고 주문했다. 작은 차이지만 무단 취소 비율은 20%나 줄어들었다. 사람은 질문과 답을 통해 자신의 행동 기준으로 삼을 심리적 좌표를 얻는다. 사장은 이 점을 꿰뚫었던 것이다.`극한의 협상, 찰나의 설득`은 하루에 400번 이상 설득하고, 설득당하는 현대인을 위한 설득의 기술을 다양한 사례로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책을 8개 부분으로 나눠 `찰나`의 `반전설득`의 힘을 설파한다. 상대방의 정신적 보호 장치를 순식간에 무력화하는 반전설득은 전화 한 통으로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수백 명의 고객을 만들고, 건물 옥상에서 자살 시위를 하던 사람과 어깨동무하고 내려오며, 생각지도 못한 곳에 헌금하게 하는 등 극한 상황에서 놀라운 기지를 발휘하게 한다.저자는 특히, 단순성(simplicity), 자신에게 유리하다는 생각(perceived self-interest), 의외성(incongruity), 자신감(confidence), 공감(empathy)의 다섯 가지 설득 덕목으로 매력적인 설득 방법을 요약한다. 유명 정치인부터 법조인, 사기꾼, 사이코패스, 거지까지 사회 각계각층에 포진하고 있는 `설득의 대가`들의 노하우도 들려준다. 또 간단한 실험으로 우리가 얼마나 쉽게 설득당할 수 있고, 냉정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할 것만 같은 든든한 우리의 뇌가 얼마나 쉽게 교란당하고 속는지 전한다.케빈 더튼 지음. 최정숙 옮김.

약속을 지키게 하고 싶다면 상대의 대답을 받아내라!

싱클레어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는 예약 건수 중 취소 전화 없이 안 나타나는 비율이 30퍼센트 정도에 달했다. 하지만 그는 단번에 그 수치를 10퍼센트로 낮출 수 있었다.
그는 문제의 핵심이 예약담당 직원의 전화 응답 방식에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더 정확히 말하면 꼭 말해야 하는 것을 안 한 때문이었다. 그가 개입하기 전까지 리셉셔니스트는 예약 전화를 건 손님에게 이렇게 부탁했다.
“계획이 바뀌면 전화해 주세요.”
하지만 싱클레어의 지시에 따라 그 부탁하는 말을 다음과 같이 약간 바꿨다.
“계획이 바뀌면 전화해 주시겠어요?”
그리고 상대가 대답할 때까지 잠시 기다리는 것이었다.
그 ‘주시겠어요?’와 그 다음 이어지는 의미심장한 침묵이 상황을 완전히 뒤집어놓은 것이다.
왜였을까?
질문은 답을 요청하는 것이고 그 뒤에 이어지는 침묵은 답으로 채워줄 것을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계획이 바뀌면 전화해 주시겠어요?”에 “예”라고 대답함으로써 전화한 사람은 자기 행동의 기준으로 삼을 심리적 좌표를 얻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한 약속을 통해 미래에 자신이 할 행동을 분명히 해 주는 것이다. 게다가 일단 약속을 하고 나면 책임범위가 미묘하게 바뀌게 된다. 이제 레스토랑만 실망시키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실망하게 되는 것이다. |p. 169

반전설득의 핵심요소, SPICE

S_Simplicity 단순성
몇 년 전 런던 신문에 카리브 해 출신 흑인 노인이 퇴근길에 버스에서 겪은 이야기가 실린 적이 있다. 어떤 정거장에서 술에 취한 남자가 탔는데 앉을 자리가 없었다. 그러자 그 남자는 그 흑인 노인에게 소리를 질렀다.
“당신! 깜둥이 뚱보, 좀 일어나!”
“나보고 뚱뚱하다고 했어요?” 그 흑인 노인이 반문했다.
그러자 버스 안에 폭소가 터졌고 술 취한 남자는 창피해서 바로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다.
그 두 마디로 흉한 꼴을 피해간 것이다.

정치에서 광고, 계약 상담에서 대규모 인종폭동 예방에 이르기까지 설득의 황금률은 말하는 내용이 중요한 게 하니라 말하는 방식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대부분 경우 단순할수록 더 효과적이다.|p. 237

P_Perceived self-interest 자신에게 유리하다는 생각
록밴드 오아시스가 최근 영국 맨체스터에서 공연을 하던 중 기술적 문제가 발생해 공연이 중단되었다. 그 후 밴드가 다시 무대에 나온 다음 그 리드 싱어인 리암 갤러거는 7만 관중에게 이렇게 선언했다. “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 이제 이 공연은 무료공연입니다. 모두 다 환불해드리겠습니다.” 다음 날 관객 중 2만 명은 그가 제안한대로 환불을 받아 밴드는 1백만 파운드가 넘는 손실을 보게 됐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오아시스는 약속대로 돈을 게워냈다. 하지만 예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다. 환불 수표는 리암과 노엘 갤러거가 직접 서명을 해 보낸 것으로 독특한 ‘버니지 은행’ 로고가 찍혀 있었다. (버니지는 밴드가 처음 활동을 시작한 맨체스터의 지역 이름이다) 밴드 대변인은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물론 수표를 현금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표가 워낙 특별난 것이라 그냥 갖고 있기로 결정한 사람들도 꽤 있었습니다.”
그 중 일부는 이베이에 등장하기도 했다.
설득 비결은 짧고 간단히 말하자면 상대방한테 득이 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상대가 자기한테 득이 되는 것처럼 느끼게 하면 된다. 이는 비즈니스의 황금률 중 하나이다. 상사에게 뭔가 설득하고 싶은가? 그러면 상사가 원하는 게 뭔지를 알아내라. |p. 242

I_Incongruity 의외성
어느 날 뉴욕 지하철을 타려고 가는 장면을 생각해 보라. 보도를 사이에 두고 두 거지가 마주보고 앉아있었다. 한 사람은 누더기 차림에 처량한 모습으로 종이 팻말을 들고 있었다. “배고프고 집도 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그런데 다른 거지는 말쑥한 줄무늬 양복에 여유 있는 웃음까지 띠고 이런 팻말을 들고 있었다. “더럽게 부자지만 돈이 더 필요해요!”
지나가는 행인들의 반응이 재미있었다. 경멸, 동정심, 재미있다는 표정이 섞여 있었다. 마케팅 전략에서 보자면 줄무늬 양복 거지는 완전 실패였다. 그의 동냥 통은 시작할 때와 마찬가지로 거의 비어있었다. 하지만 누더기를 입은 ‘정말’ 거지는 돈을 긁어모으고 있었다.
좀 수상했다. 뭔가 그냥 보기와는 다른 뭔가가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나중에 일을 끝내고 떠나려 할 때 가서 물어봤다. 어떻게 된 거예요? 알고 보니 내 생각이 맞았다. 사기였다.
사실은 둘 다 거지였다.
그런데 동업을 하면 네 배는 더 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었다.
두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에게 선택권을 주잖아요. 부자 아니면 가난한 사람? 보통 혼자 있으면 사람들은 그냥 지나가 버려요. 쳐다보지도 않지요. 그런데 양복 입은 남자가 있으면 관심을 끌 뿐 아니라 생각하게 만들지요. 옆에 불쌍한 사람에게 줄 수도 있는데 왜 저런 뻔뻔한 인간에게 한 푼이라도 주겠어? 매일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그게 사기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통한다니까요. 옷은 교대로 돌아가며 바꿔 입어요.”
큰 것이 작은 것을 가리는 것이다.|p. 260

C_Confidence 자신감
자기가 자신이 없으면서 남의 신뢰를 받을 수는 없다. TV를 예로 들어보자. TV 인터뷰를 하는 전문가들은 왜 하나같이 다 책이 잔뜩 꽂힌 서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지 궁금해한 적이 있다면 이제 알 것이다. 지식을 상징하는 장식물이 그들이 하는 말을 한층 더 그럴듯하게 들리게 하는 것이다. 아니면 스탠리 밀그램이 60년대에 예일 대학에서 실시한 전기충격 실험을 생각해 보라. 점잖은 중산층에서 무작위로 뽑은 실험 참가자들은 학생(실험보조자)들을 상대로 교사 역할을 했는데 그냥 평범한 교사가 아니라 학생들이 실수를 하면 전기충격으로 처벌하는 역이었다. 처음에는 최소한으로 시작했다가 계속 실수를 하면 450볼트까지 올리는 것이었는데, 사실은 전기스위치를 올리라는 지시를 얼마나 따르는가를 보는 것이 목적이었으며 학생에 대한 전기충격은 가짜였다. 그런데 이때 흰 가운을 입은 선량해 보이는 교수가 지시하면 실험 참가자 중 무려 65퍼센트가 전기 스위치를 최고까지 올렸다. 하지만 교수가 가고 청바지에 티셔츠, 스니커 차림인 실험실 조수가 대신하자 취조관들의 태도가 달라졌다. 고풍스러운 예일 대학 교정에서 실시됐던 원래 실험과 달리 시내의 사무실 빌딩에서 이루어져 권위와 과학적 엄격함이 줄어든 후속 연구에서는 25퍼센트만이 스위치를 끝까지 올렸다. 그 정도도 충격적이기는 하지만 65퍼센트에는 한참 못 미친다.
자신감이 사라지면 모든 게 다 사라진다. |p. 264

E_Empathy 공감
18분 53초에 걸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연설에서는 ‘우리’라는 말이 무려 155번이나 나왔다. ‘우리’ 모두가 한 배를 탄 사람들이라는 것을 전달하는 것이었다. 미국 국민 모두가 역사에 의해, 메이플라워, 게티즈버그, 9.11에 의해 서로서로 다 연결되어 있고 함께 미래를 맞게 되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명 연설에서는 마틴 루터 킹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는 대신 ‘조지아의 젊은 목사’라고 좀 더 은근하게 접근했다. 이는 수사학에서 환유법으로 알려져 있는데,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는 다 ‘같은 집단의 일원’이니 내가 누구를 말하는지 모두 알 것이라는 암시를 통해 단번에 자신과 청중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조성했다. 이 말은 또 마틴 루터 킹이 숭상받는 인물이 되기 전에 우리와 똑같은 평범한 사람이었음을 상기시켜 더 인간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또 조지아 등 지역 이름을 열거함으로써 자신의 연설에 현실감을 부여했다. “우리의 유세 활동은…… 디모인의 뒷마당, 콩코드의 거실, 찰스톤의 앞 베란다에서 시작했습니다……”
세일즈맨과 정치가들이 공감을 호소하고 공통분모를 얻으려 노력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게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 공통분모가 적절하고 의미 깊을수록 사람들은 더 넘어간다. |p. 272
책속으로“죄 없는 자, 이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에 숨겨진 설득의 비밀

요한복음을 보면 예수가 곤경에 처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바리새인들이 간음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끌고 와 조언을 구하는 내용이다.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을 통해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습니다. 선생은 어떻게 생각하시옵니까?”
물론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도덕적 가르침에는 관심이 없었다. 예수 역시 그걸 알고 있었다. 그들은 예수를 법적 논쟁에 끌어들이고 싶어 했을 뿐이다. 모세의 율법에 따르면 서기관들이 지적한 바와 같이 그 여자를 돌로 쳐야 했고,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아무 문제 될 게 없었다. 하지만 당시 팔레스타인은 로마의 지배하에 있었으므로 상황이 달랐다. 모세의 율법보다 로마의 법이 우위에 있었으므로 만일 예수가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고 하면 선동죄에 걸리게 되고, 그 여자를 돌로 치지 말라고 하면 정반대의 죄, 즉 대대로 내려오는 조상들의 율법에 등을 돌리는 죄를 범하게 되니 어느 쪽도 간단한 문제가 아니었다.
구경꾼이 몰려들었고 긴장이 고조되었다. 그 곤경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아무리 말 잘하는 사람이라도 힘든 일일 터였다. 그러니 수사학이라고는 배운 적도 없는 떠돌이 목수에게는 더욱 불가능해 보였다. 그리고 그 다음 벌어지는 일은 이렇게 기술되어 있다.

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 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서 있는 여자만 남았더라. (요한복음 8장 6-9절)

이 요한복음 구절은 독특하다. 신약성서 전체에서 예수가 뭔가를 쓰는 것이 기록된 경우는 이때뿐이다. 이때 예수가 무엇을 썼는지에 대해서는 온갖 추측이 무성하다. 여인을 고소하는 사람들의 죄목? 그들의 이름? 물론 이는 영원한 수수께끼로 남게 될 것이다. 하지만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예수가 그런 순간 뭔가를 쓸 필요성을 느낀 이유야말로 더욱더 풀기 힘든 수수께끼이다.
만일 뭔가 숨은 의도가 있는 게 아니라면 도저히 이치에 맞지 않는다. 쓴 내용 자체는 그냥 연막이었을까? 진짜 중요한 것은 쓴 내용이 아니라 뭔가를 쓰는 그 행동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닐까?
바리새인들과 맞선 동안 예수의 보디랭귀지를 다시 한 번 살펴보자. 그들을 대하는 자세에는 세 가지 뚜렷한 단계가 있다. 첫 번째는 도전을 받는 것으로 예수는 처음에 어떻게 반응했나? 성경 구절을 보면 즉시 “몸을 굽히사(안티테제 의외성 유화 제스처)”라고 되어 있다. 그 다음 바리새인들이 계속 추궁하자 예수는 다시 “일어나” 그 유명한 반론을 펼치고는(자신감 공격성) 다시 몸을 굽혀 유화적 자세로 되돌아간다.
상황을 반전시키고 김이 빠지게 만드는 용의주도한 행동이다. |p. 45

태어날 때만 해도 우리는 설득의 대가였다?

우리는 갓난아기들의 특별한 설득력에 대한 관찰을 통해 영향력의 생물학적 근거를 조사했다. 신생아들은 자신의 안전과 양육이라는 두 가지 단순한 목표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목표를 성취해야 할 강력한 동기를 지니고 태어난다. 하지만 아기들은 빈손으로 온다. 노련한 의사소통 기술이 없으니 앞에 놓여있는 도전에 응할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도대체 말도 못 하면서 어떻게 살아남기를 바랄 수 있단 말인가?
동물과 마찬가지로 관건자극에 그 답이 있다. 아무도 거역할 수 없는 울음소리, 눈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선천적 성향, 힘 하나 안 들이고 귀엽게 보일 수 있는 능력들이 모여 레이저 광선 같은 영향력을 발휘한다. 그리고 그 레이저 광선을 우리 두뇌의 쾌락 부위에 직통으로 쏘아대는 것이다. 의사전달에 있어 아기보다 나은 경쟁 상대는 역사상 없었다. 즉, 우리의 설득능력은 이 세상에 온 첫날보다 절대 나아질 수가 없는 것이다.|p. 94

“뛰어난 지적 능력만으로는 결코 일인자가 될 수 없소.” 언젠가 한 성공적인 최고경영자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일인자의 자리가 기름 묻은 장대처럼 올라가기 어렵다는 건 그냥 하는 말이 아니오. 그만큼 일인자의 자리에 오르기란 어렵소.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일인자가 되도록 돕게 만든다면 그만큼 일이 쉬워지죠. 게다가 그들이 당신을 돕는 게 스스로에게는 이득이 된다고 믿게 하면 더욱 쉽소.”
영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벤처투자자 중 하나인 존 모울튼도 같은 의견이다. 그는 최근에 <파이낸셜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최고경영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강력한 신념, 호기심, 무심함을 꼽았다. 첫 두 가지 성격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무심함’이 최고경영자에게 적합한 덕목이라니? 모울튼은 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무심함의 가장 큰 장점은 일반 사람이라면 잠을 못 이룰 만한 행동을 하고도 태연하게 발 뻗고 편히 잠들 수 있다는 점이다.”
_본문 48-49쪽에서

조사 결과에 의하면 일부 사이코패스 성향은 이른바 ‘정신병을 앓고 있는’ 정신 질환자나 수감자보다는 기업의 고위 관리자들에서 더 많이 나타났다. 다시 말해 고위 관리자들은 매력적인 외양, 자기중심성, 뛰어난 설득력, 공감 능력 부재, 독립성, 높은 집중력과 같은 요소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에 정신 질환자와 수감자 집단은 사이코패스의 ‘반사회적’ 성향, 즉 위법 성향, 물리적 공격 성향, 순간적인 충동 등에서 고위 관리자들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밖에 다른 연구들을 봐도 사이코패스의 반사회성 여부는 일련의 성격 요소가 조합되는 방식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사회적인 사이코패스와 반사회적인 사이코패스를 결정짓는 것은 단순히 이런저런 사이코패스 성향을 지니고 있는지가 아닌 사이코패스 성향의 정도, 그리고 이런 성향들이 어떤 식으로 혼합되어 있는지의 여부다.
_본문 47-48쪽에서

라크만은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노련한 폭탄해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훈장을 받은 집단과 받지 못한 2개 집단으로 나눴다. 그런 뒤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실제 현장에서 2개 집단의 심장박동수를 비교했다.
조사 결과는 놀라웠다. 폭탄해체 과정에서 모든 전문가들의 심장박동수는 평상시 수준을 유지했지만, 훈장을 받은 이들에게서는 더 놀라운 현상이 벌어졌다. 오히려 심장박동수가 ‘더 떨어진’ 것이다. 훈장을 받은 폭탄해체 전문가들은 위험 지대에 들어서자마자 즉각 냉정하고, 차분한 몰입상태에 돌입했다. 의식과 무의식의 중간 단계에서 오로지 해체해야 하는 폭탄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더 자세히 분석하자, 두 집단 간에 어떤 원인으로 그런 차이가 나는지 곧 밝혀졌다. 바로 자신감이었다. 훈장을 받은 전문가들은 훈장을 받지 못한 전문가들에 비해 자신감 지수가 더 높았다.
한마디로 뛰어난 폭탄해체 전문가의 비결은 자기 확신이었다.
_본문 52쪽에서

사이코패스에게는 다양한 속성이 있다. 사람을 끄는 매력과 천재적인 연기력은 일부분에 불과하다. 그리고 사이코패스 속성은 적절하게 활용될 수만 있다면, 직장생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매우 유리하게 쓰일 수 있다. 알 파치노가 연기한 악마 그리고 야심찬 젊은 변호사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사이코패스 성향은 우리에게 일정 수준 도움이 되기도 한다. 불안 장애나 우울증을 비롯한 여러 정신 질환처럼 사이코패스 성향 또한 때로는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다. 어떤 면에서 사이코패스 성향은 햇빛과도 같다. 지나치게 많이 노출되면 수명을 단축시키지만, 반대로 통제된 상황에서의 정기적인 노출은 삶의 질을 크게 개선시킬 수 있다.
_본문 13쪽에서

미국 경찰서장연합의 부회장인 짐 쿠리도 같은 의견을 제시한다. 쿠리가 관찰한 바로는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에게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성향, 즉 자신에 대한 지나친 과대평가, 뛰어난 설득력, 매력, 잔인함, 죄책감의 부재, 남을 자기 맘대로 조정하는 성격 등은 정치가나 세계 지도자들에게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이다. 다시 말해 경찰을 두려워하는 범죄자들이 아닌 선거에 출마하는 정치가들이 사이코패스일 확률이 ‘더’ 높다. 쿠리에 의하면, 이런 성향을 지닌 사람들은 사회적, 윤리적 또는 법적 결과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원하는 때에 어떤 식으로든 손에 넣는 이들이다.
_본문 31쪽에서

“후성유전학에 의하면, 사이코패스 성향이 유전될 확률도 갈수록 늘어나죠. 알다시피 현대사회에서 사이코패스 성향은 사회의 가장 높은 위치에 오르기에 가장 이상적인 성격이죠. 그리고 일단 사이코패스들이 사회에서 가장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되면, 이후부터 사회구성원들은 그들의 성향을 모방하게 되요……. 월스트리트가 바로 그런 경우죠. 월스트리트에서도 사이코패스 성향을 지닌 이들이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고, 그러자 기업 내 중간관리자 층에서도 사이코패스 성향을 지닌 이들이 더 용이하게 승진을 하는 환경이 마련된 겁니다…….
여담이지만 60년대에 앨런 해링턴이란 작가가 있었소. 그는 사이코패스가 인류 진화의 다음 단계라고 생각했소. 사회가 갈수록 빠르게 변화하고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통제가 느슨해지면서 자연선택에 의해 다음에 등장할 진화 단계가 사이코패스라고 본 겁니다. 어쩌면 그의 말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아직은 확실히 알 수 없소. 하지만 현재 유전학 연구에서는 매우 흥미로운 사실들이 속속들이 들어나고 있을 뿐이오.“
_본문 205쪽에서

핑커가 지적한 ‘사회에서 문화를 주도하는 계층’이 이데올로기의 변화로 인해 어떻게 바뀌었는지 생각해 보자. 과거에 문화를 주도하던 계층은 대체로 성직자이거나, 철학자이거나, 음유시인이거나, 심지어 왕정이었다. 하지만 보다 안정화된, 나아가 무한한 가상공간과도 연결되어 있는 현대사회에서 문화주도 계층은 과거와는 전혀 다른 집단이다. 유명 연예인, 언론, 비디오게임 기업들이 바로 그들이다. 그리고 이런 집단은 품위보다는 창의적인 사이코패스 성향을 더 많이 보여 준다.
_본문 193쪽에서

클라이브 바디에 의하면, 기업 내 사이코패스들은 ‘현대기업의 혼란스런 환경’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활용한다. 그들은 기업의 ‘급속한 변화와 지속적인 개선’ 그리고 ‘핵심 인재’의 높은 이직률 덕분에 ‘자신의 외향적인 성격과 카리스마, 매력을 십분 활용’함으로써 대형 금융기관에서 고위임원직까지 쉽게 올라설 수 있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혼란스런 기업 환경은 ‘사이코패스들의 사악한 행위를 감춰 주며’, 심지어 그들이 ‘정상적이고, 이상적인 리더처럼’ 보이게 한다.
사이코패스들은 일단 기업에서 높은 위치에 오르게 되면 ‘전체 조직의 도덕관념에 영향을 끼치고’, ‘막강한 권력’을 휘두를 수 있게 된다. 그의 결론에 의하면, 글로벌 금융 위기의 주범은 사이코패스이다. 왜냐하면 사이코패스들은 ‘자신만의 이득과 권력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제, 평등, 공정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무시하고 포기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바디의 결론이 틀렸다고 반박하기가 쉽지 않다.
_본문 195쪽에서

우리는 사이코패스의 뇌가 일반인들의 뇌와는 다르게 작동하며, 특히 그중에서도 뇌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아몬드 크기만 한 편도체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을 이미 살펴봤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편도체는 뇌에서 감정을 통제하는 기관으로서 사람의 정서와 감정을 관장한다. 하지만 사이코패스의 경우에는 편도체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고 할 수 있는데, 바로 두려움의 감정을 못 느끼기 때문이다.
경두개자기장 자극을 전등 스위치에 비유하면, 손으로 돌려서 전등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스위치와 유사하다. 우리가 정보를 처리할 때 우리 뇌는 작은 전기신호를 발산한다. 이 전기신호는 신경을 통해 근육을 움직일 뿐만 아니라 우리 뇌 속 깊은 곳에 오가면서 우리의 생각, 기억, 감정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경두개자기장 자극은 전등의 밝기를 조절하는 스위치처럼 이 전기신호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대뇌피질의 특정 부위에 자기장파를 흘려보냄으로써 뇌 속 전기신호의 강도를 조절해서 데이터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거나 저하시킬 수 있는 것이다.
아메드 카림이 실험을 통해 밝혀낸 것처럼, 편도체로 향하는 전기신호를 줄이면, 뇌의 도덕적 의사 결정을 통제하는 부위의 활동을 변화시켜서 이른바 ‘사이코패스처럼 만들 수도’ 있다.
_본문 209-210쪽에서


어차피 유입 쓰레기에 그렇게 진행되 벌레같이 된건 상대적이고 인간본성 자체가 쓰레기인데 뭐

한정된 인생 그렇게 사는게 안좋은거지 그쪽있어보니까 별거없어 그냥 그거야 이게 막장 끝

깨끗한 여자 찾아야지 분위기나 즐기고 막아내고 포악함으로-이것도 별거 없음 고까우면 고까운것 우습고 약하면 시비걸고

이놈에 집구석 짐승새끼가 강하기만 해서

원래 인생자체가 과거도 그랬고 부정적인 속에 긍정적 혜택을 얻어가는거다 어느시대고 유전자는 다 같고 문제는 다 있었다 과거는 과거대로 현대는 현대대로 다만 그런 자본주의 아래서 인간 비인격적 쾌락주의가 되어 그렇긴 하나 그래서 쾌락추구쪽에 기울었긴하나 거기서도 더 잘충족하고 즐기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다 결국 한정된인생 같은 유전자로 생존하여 작동하기 나름이지 아마 그건 운빨에도 영향을 많이 받지 않을까 환경적 국가전체도-굳이 단위로 나누면 정책등 결정크게 영향받으니- 사주적 국가에도 사주가 있을지도 모른다.

대다수는 운으로 되나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정확하게 끌어들이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

어차피 과거나 고대나 원시부터 무당성 그런 즐거움 그런 세상의 낭만담는 그런게 내려오고 즐겼는데 즐기면 어떤가 어차피 2만일 짧은 진화의 선물.......

개구리도 다 자연의 산물인데 인간에게만 징그러운 그런 상대적인 문제

싸이코 패스건 뭐건 인과에 영향받는다는 점에서 다만 구조가 그런거지 인간은 인간

범죄형이건 뭐건 그들 시야에서 사라지면 그만이라는 것이다 또 나몰라라 제멋대로 살아가겠지

인과고 뭐고 기본구조와 사는 곳 등 그런게 인간에겐 크게 영향을 주는 그런 것이다 사실 인간에겐

인과가 머리칼 날리는 그런거 모양새라 하지만 그런 관점이 옳지 않고 적절치 않고 기본 구조를 그렇게 커트하여 그렇게 날리는 그런식으로 해석하는 관점이 좀더 진보되고 옳다는 것이다.

인과와 합산이나

얼마전에 TV보고 삼겹살 먹고 싶다고 생각하거나 그랬는데 사왔다 그런데 확률상 그랬을 것이고 만약에 그런 발상을 안했거나 해도 다른 자에게 영향주는건 미미하거나 결국 인간의 모습일 것 양극단으로 변수를 조절한다 한들 그게 그거일 수도 있다

이런 관점에서 그런 공간에 그런 식 말투로 음파가 퍼지는 식에 그정도 자유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인간이 조절하고 A를 하든 B를 하든 그냥 파동영향그다지 인간선에서 처리되고 그런 모양새 유지하는 지구표면이 울퉁하든 아니든 공전하든 그정도 자유여지와 모양새 나오는 것 존재 가장자리와 원리 3차원 입방의 관꼐

물질적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하는 인과

그러나 그런 건 미래고 인과조절보단 현재 먹히게 정확하게 연출 그게 더 중요한 측면일 수 있다

다른 시대에는 다 질투를 샀다고 치자. 그런데 이런 현대에는 그렇게 군사를 늘려 안당하게 힘으로 짓이긴다 치사하다고 하건 뭐건 그냥 그런거다 당대에 어차피 2만일의 치사한 인생이 아니던가 이기면 그만인-양아치 벌레들은 주먹이나 짤르고 씨부려라

언제하건 힘을 주면 넘어온다 그게 인과보다 힘이 더 세다는 것 마치 암흑물질이나 공기, 공간보다 중력이 더 강력하듯이-공간을 왜곡시킴 그런 관계

빨리가건 늦게가건 사람은 보인다 다만 그게 구조상 다른 행위 못보느냐 아니면 보는 시간이 몇초냐가 다른것-중요정보라면 짧아도 무방

그렇게 원랜 그냥 인과인데 혹은 조작 그 '컷' 으로 자기가 느끼는 자신은 그걸 완전 개진실로 받아 미친새끼.....

완전 무개념 쓰레기 짓한거라고

언제든 바뀌고 재정비 해야 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그건 영원한건 안좋다 다만 유리한건 영원한게 좋다 안바뀌는게 -상황, 시대 바뀌어도 그대로 예를 들어 뚝심 지속등

그렇게 그런 상황에서 자기 사주대로 반응한 '사소한 선택' 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뭐 직장안다녀도 그만, 빨간줄그어도 그만 그런식 그게 평생을 따라다니는 치명적인 족쇄가 된건 그런 사회 주류-주도를 잡고 그런 새끼들의 기본 성향 때문 만약 완전히 다른데 간다면? 오히려 그런식 자기 사주대로 반응한게 이득이 된다. 물론 일반적으로 인풋 아웃풋과 돈을 버는 그런 구조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긴 하다...

하필이면 그때 그런다 하지만 힘으로 그걸 뒤바꾸어 할 수 있는건 사실 그러나 그건 강의 물길을 바꿀 만큼 힘들고 힘이나 시간이 필요한 일이기도 함-그런다고 원래 물길이 없었던건 아니나 그 물길조차 바꾸면 다른길로 가거나 수원을 막아버리면 그만인 그런 구조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결국 지구, 존재, 실존 자체가 상대적인 문제일 따름이라는 것이다...

일상분위기가 그동네 그런 식으로 결정- 보기 싫다고 눈돌리며 그런 개지랄 선한척하던 위선 이동네 쓰레기들을 잊지 못한다 그래서 어차피 그럴거 그냥 그런데 가는거지 왜냐하면 어차피 인성이 그게 그거면 쾌락 쫒는게 인간 더 즐기는게 자기팔자 지랄을 하건 뭐 고깝건 알바아니다 수많은 인간대가리 부당중 단편일 따름이고 어쨌건 시간은 가고 늙는다 길거리 여자 다리 구경하는 이동네 벌레 쓰레기 강간범이나 그런데서 대놓고 하는 것이나 그게 그거라는거다 어디나

유입이건 토박이건 어디나 물흐리고 눈안깔면 지랄하는 벌레들이 동네 주인 처늙고 주먹으로 놈팽이 새끼 벌레들이....

오히려 그런데는 젊은 새끼들에게 눌려서 기를 못펴는데..... 비주류전락

결국 그런 상황과 상황에 따른 심리를 잘이용하면 파도타듯 70 평생 잘살 수 있단거지

나이들면 노인주류 동네가고 뭐 그런식 아님 나름 권위획득 방법으로 처세가든가 간혹 그러듯

유리한 사는 법은 구조들 마다 정해져있는거나 마찬가지인데 그게 누가 더 가깝게 되느냐 그런 문제이기도-완전한 창조로 물론 돌파하기도 한다 인터넷으로 돈버는게 대표적인 것 물론 인터넷도 인간과 인간사이 기술과 전선을 이용한 '연결법'에 불과하나 그게 엄청나게 다르게 혁명을 일으킨건 사실이다 인간 임장상이나 여러모로

물리적 파급력의 발전과 등등

그런 인간 구조상 인간 유일한 추억이나 뭐 그런 추억이 되겠다-누군가에겐 일상이나- 그런 우리에겐 구조상 추억 뭐 지금까지고 주어졌건 만들었건 다 합쳐서 그런

어차피 환경이 (+유전자도 틀에 박힌 원리) 인간 심리를 바꾸어 늙어뒤질때까지 대가리와 심리를 만든다면 좋은동네 살고 교육으로 형성되는게 그나마 확률론으로 낫다 뭐 반응이라든가 여러모로 좋고 낫다는 것이다 등등 그런 기류에 들어가 휘말리는게 그나마

사회저층으로 폭발하는게 인간잘못이라지만 그걸 깨닫고 자기가 성숙한 자가 그다지 없다는것 모두가 도인도 아니고 그런식

다 그럴듯해 보이나 그나이에 그런데 있는거 보면 모르겠나

허술한게 있거나 돈버는 법을 모르거나 자본주의 안맞거나 뭐 그런 것

반대도 성립 성공한다고 옳은게 아니라


그렇게 감정인과 그런식으로 보상하고 뭐 그런 배신에 치를 떨어복수하는 그런식 반응이 옳다는 식으로 근시안으로 드라마가 만들어 세뇌시켜가는데 살인도 허용하고 알려주고 아리까리하던걸 개념고삐를 풀어버리고 그런식 미디어가 제시 그런데 사실 이성으로 보면 그런 감정반응그런게 웃기고 졸라 병신같고 그런 감정에 역행하여 자유자재 조작할 수 있는 그런게 바로 조작적 이성에 역할 한마디로 "니네 대가리만 졸라 심각해 난 아무것도 아냐" 이게 바로 정치마인드 전쟁마인드 싸이코패틱하나 상대적인 인간대가리 진화실수 뭉개는 그런 인간의 길 나는 깨달았으니 다행이지........

깡패새끼 옛날 버릇 못버림 절대 얽히지 말아야 그런 자유행사성 분명히 존재 핀트가 맞건안맞건 물질의 일"구조적인 충돌이란 단서적 느낌 포착 통찰 그런 구성에

경험으로 전개하는 드라마 그런데 원리 진행에서 많이 깨달음-단지 현실의 어떤 부분 파노라마를 이상화 시킨 것에 지나지 않으니

주류나 인증성이 없는 그로테스크함은 대다수가 받아들이지 않는다.-왕따가 되길 두려워하기 때문 그래서 공신적인 인증을 받고 얻던가(이조차도 실존 상대적이나 인식상에 장난 희롱) 주류가 되어 지지자가 많거나 시청률이 높아야 안보지 않게 됨....

어차피 인간대가리라는게 절대적 실존과 도덕성 결여된 작동체이므로 술수로라도 그렇게 되어야 함

자기와 비슷한 유전자가 비정상이질 않길 바라는 거지

원래 요즘은 기득권이 제시한 그런 비정상적인 순응적인 방법을 추구하는 것 보단 자기 꼴리는거 하고 그안에서 적자생존하는게 우세다 연예인 같이

그렇게 흐려지다가 사라지는 뭐 그런거 인식-인생에 마지막이라해도 인식작용일 따름 아쉬운 그부분 그게 인생 인간의 핵심이였노라고 그걸 지키기위해 살아왔어야 했노라고 생각

씨발 다즐기고 끝난 그런 벌레들 정액받이로 사느니 평범하게 정진 그러나 힘을 갖고 나름 잘되는

단지 정보처리체에 불과한데 '자기' 라고 착각 하여 그지랄 씨부림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는 대가리가 한탄등

기독교에서 찌질되는데 잘나가는 척하는걸 보고 많은 애들이 특히 동성이 질투를 느낀다 여자는 뭐 그렇다 쳐도 그런데 그런 세속은 그나마 질투피하는 법을 하나 마련 카리스마, 강하고 쎄고 뭐 그런 이미지는 그나마 질투덜느낌... 별것도 아니고 만만하고 노는데 그래보이고 대단하거나 연예인하면 질투느끼는 것-아니면 완전 친구이미지로 가든지 이도저도 아니니까 그런거지

십만당 하나의 살인이 나는데 그걸 대다수가 막지못하나 막는자도 있다 막강한 힘이거나 주변 변수를 피하거나 자기조절이나 극적인 회유 그런 식으로

조선시대 규수도 현대에 오면 인성이 안좋아진다 그게 유전자 대비 환경문제 어쩌면 더 세뇌를 잘당하는 성분일 수도

남자가 여자랑 잤다고 떠벌리는 것도 진화심리를 겨냥해 진화한 시스템일 수 있다-여자는 남과 사귀어본 남자를 선호한다고 한다 남자는 반대

어떻게든 '자기' 가 되어 돌아갈 수 있는 인간 대가리 그걸 조율하는 중심 CEO를 중심으로 하여튼 그렇게 잘 조율하고 활성하여 유리하게 수천일 버티면 그게 인생이다 전체는 2만일중 많이 살았으니...........

그런 구조상 '나올 가능성' 을 말하는 것 그런 구조이면 나올빈도가 높다는 것이지 인과에서 적재적시에 항상나온다는건 아니고 그건 전략이나 다른 두뇌기능이 있어야 하고 활성이 되고 영향안받고 쭉나와야 하는데 그래서 약한것 보단 강한게 그럴 확률이 높고 -강한척 위장없이- 그런것이 특출나게 있어야 하는데 그래서 유전적으로 강한걸 선호하고 보통 그런게 식상과 CEO전략이나-사회적 자리가 증거가 되기도(현실검증 확인성 사회가 잘못되엇건 아니건 -도덧적- 비판없이 잘이용해)- 못알아보는자도 많다

인과를 지속적으로 구멍을 만들고 멍청이로 만드려면 구조를 건드려야 한다.

싸이코패스가 심리적인 이유가 많다. 그런 법이라든가 강제력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법자체를 경멸하거나 그걸 다룰 수 있다고 자신을 하기 때문이라는 증거들이 있다. (비행청소년들 사이 경찰을 짭새와 호구로 만드는등.. 대다수가 겁을 먹어도 그들은 양아치나 포식자가 자기이고 친구이기에 겁을 안먹는다 한마디로 세상모든게 만만해 겁을 먹지 않는 것이다 속속들이 알고-다분히 심리적인 현상이다. 편도체는 반응을 하나 인식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그게 연결회로가 물리적으로 퇴화했을 수도 있지만 뇌신경과학자들의 순진한 생각인게 그게 살아있어도 그런 ''현실'' 을 잘모르기에 당장 지네의 권위' 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그냥 범생이 호구새끼가 귀찮게 한다 정도로 여긴다 정보를 인식을 하건 왜곡하건-한마디로 지네가 "포식자" 라는 강한 관념이 있어서 세상모든게 웃기고 하찮아 그러는것이다 단지 그뿐이고 그냥 살다가 죽어버리겠다 그런식 생각으로 사는 새끼들이 많은데 집착x 그러니 당연히 그런게 겁이날 이유가 있나 오히려 즐길거리에 흥미지 그래서 당연히 맘놓고 보상충족하는거고 잃을게 없는 경우가 많으니까 폭주등) 해외 연구

편하게 진실을 말하는 기본메시지를 주고 말하라는 비언어적 으도 메시지나등

넘어가는 그점 포인트 발견-지네도 모르게 사실을 말하는데

올바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끌어들일 수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는데 그안에 올바른지 아닌지가 들어가 있다

인과따라 잘못된 구조의 작동 그걸 단지 막아낼 따름이다 인간대가리 하나니까 끊어버리든가

좆나 어릴때부터 잘못된걸 강요하여 그렇게 바르게 키워 (어릴때 모범생이라는게 친구사이에 왕따가 표적이되는 일순위에 현실모르고 그것이 차후 인생에 20대, 30대까지 젊음을 다날릴 정도로 여파가 컸어 후유증 영향력 그러니까 PTSD-충격적인 트라우마가 계속 재생되는 심리학적 현상 정신의학과적 모범생이고, 마음이 약하고 여리고 감수성이 깊을 수록 더 잔상이 크게 남아 억지로 그렇게 만들어서 모범생, 개독이란 이중고로 그렇게 억지로 머리를 강하게 현실적으로 만들어 생존력, 독립심을 키워줘도 모자를판에 그렇게 만들어놔서 왕따일 끼여들여들게 만들고 그렇게 유하게 굴다가 표적까지되어 중학교때까지만해도 신생각도 안했을때 항상 고득점이었어 초등학교때도 모범생이긴 했으나 극모범생 신따윈 생각도 안했을때 최고점수였어 그런데 성경을 읽고 15살때부터 기도원이니 같이 모여기도하고나서부터 마음약해지고 도덕이 대가리껴들면서 생존경쟁력이 없어졌어- 세상은 경쟁,적자생존위주로 거꾸로 가기 때문에 예수가 지껄인대로 살다간 게임이론대로 도태가 될 수 밖에 없다 물론 중재가 중요하나 그것도 현실 세속적인 심리원리 기반이지 결코 예수처럼 바리새인 미움사서 처형당하는 방식은 어리석다. 예언이 아니라 바리새인의 미움을 사서 처형되는 자신의 행동을 알면서도 조절못한걸 수도 있고- 기억이 날 수밖에 없어)
민감하게 반응하게-타격크고- 또 개독광신 맞지도 않는 독약을 주입하여 그럴때 냉혹하게 다른데 관심돌리고 공부만하게 하지 않고 그런데 껴서 남돕고 그런식으로 행동하게 처만들고 지인생도 다 말아먹고 개독광신 세뇌에 이리저리 흔들리고 사기당하고 다단계낚이고 보증서 집안말아먹은 씨발 미친게 현실모르고 끝까지-사람같이 보이지도 않는데 자기가 그딴 식으로 작동하는게 자기 스스로 모르고 빠져서 인과로 자꾸 영향주는게 그것도 지속적으로 강하게-내가 미비할때 못벗어난 것을 강요하여 뇌세뇌한걸 진짜 죽여서라도 벗어나고 싶으나 인간적으론 장수하게 추억주고 싶지 그런데 자꾸 내게 치명타로 잠식시켜 나락으로 끌어들이고 좆같은 기분 주는걸 간과할 수 없다 이것때문에 떠나야 겠다..... 다른 보상 없더라도 진짜 쓰레기 같이

자꾸 독을 먹이는 것 같다...주저앉은 17살이 생각나서.. 신앙심이 강해지고 신비체험등 망상속에 허우적 대다가 다날린 인생... 미치광이들이지 현실에 없는 것으로 자꾸 지랄을 하고 믿으라 강요하니 뇌를 갈라 대가리 뼈를 다 작살내서 죽기전에 알려주고 싶다 너는 물질에 불과하다고.....

단지 세속이 다겪는 인간진화적 작동체의 실패에 불과한데 그걸 시험이니 고난이니 뭐니 망상으로 짓걸이다가 초기대처 위기못다루다가 주저앉고... 주변도 똑같이 세뇌감염.... 모든 과학적 생각의 가능성을 차단시켜버리는

젊음 다 날리게 하고 주변여럿 잡아먹어 질리게 만들더니 지잘못 모르나 쓰레기 같은 인간쓰레기 꼴통-니같은 관상 개독광신 목사 좆물받이 많이 있는데 썅쓰레기 쓰레받기 같은 것아 그런 헌금십일조 다모았으면 다했겠다 현실 눈돌려 벌레같이 빠진 개독마약 목사반드시 다 잡아죽여버리겠다 카악퉷

현실 냉철하게 심리공부하고 재기해보려는데도 자꾸 방해하고 눈을 흐려 개독수법 목사방식으로 쓰레기 같은게 폐해가 너무 크네 이거 꼴통이 모른다는게 있고 기억 뇌를 치매걸리게 하여 다 도려내야 기억 못하지-그럼 야훼가 구원해 줄라나?- 이건 끝까지 흐리고 개독 고졸 완전 꼴통뇌로 주장하고 반복하는 쓰레기 같음을 이거 뭐 막아낼 수 있어야지 너땜에 간다 자초한 짓거리 세상이 아무리 쓰레기라도 개독은 안처믿겠다 학을떼서 예수있다고 그래 구원받았다 그래 근데 너땜에 질려가지고 다버린다 성경도

분명 그런게 틀린건 아는데-아무런 개역사는 커녕 바람한점 안부는 현실(다만 지혼자 찐따 착각에 처믿고 쳇바퀴)- 그걸 심리 대가리 흐물거리는 육체와 물질뇌에 깨닫게 할 수 있는 그런게 없네 참 충격요법도 안되고 씨발 이건 그냥 뒤져 재수없게 걸렸네 카악퉤 나만 독박써서 건질 수도 없고 잘되면 자연스레 빠진다? 글쎄 그렇게 돈때문에 개독광신 심해진 그런 안락한 스트레스 제거 중독 '시간' 이란 함정(오래 반복한) 그런식으로 깊어진걸 누가 돌려놓을까 틀린 짓거리도...... 심리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돌진 쓰레기 인간쓰레기 벌레 카악퉷

그것때문에 스스로를 말아먹고 주변도 말아먹는 쓰레기 더이상 못참겠다 다날리고 현실을 아무것도 모르는 그냥 되니까 가는 것이다 벌레 제발 찾지마라

그러지만 않았어도 곱게 알려주고 가려고 했는데 이건 뭐

반대되는 정보가 없는 문제가 아니라 뇌취약 개독들의 그런 세뇌 그런게 그렇다는거다 취약성 높은 유전자와 맞물려-그런 우연으로 구원? 미친 개짓거리 씨발......

충동적으로 행동하게 어릴때부터 늘 좆같게 마음상태 만든 쓰레기 좆같은 개년 뒤져버려

삶을 위협하는 수준이 아니라 근본 마음을 자꾸건드려 독해지지 못하고 세상에서 좌절하게(개독 자녀들의 공통 본능-세상 현실모르고 잘날 수 있는 놈도 찐따를 만들어 버린다 "인간주의" 자꾸 주장하여 맘약하게 만들고 끌어내리고 도덕이란 찌꺼기로 무너지게 만들고 게임이론으로 볼때 개독처럼 자꾸 협력으로 가면 먹잇감에 사회저층이 되는건 시간문제인데 그런식으로 자꾸 가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걸 스스로는 모른다 그냥 증거없이 처믿는 꼴통들이라.... 믿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그럼 야훼의 저주인가? 과학이고 진화심리는 야훼가 아니라 사탄이 했나? 쓰레기들.......)

씨발 세상에 완전히 적응 못하고 개독에만 적응해도 안간다 쓰레기 같이 좆같게 처만들고-아무리 뇌가 상대적이라도 학을 떼게 하고 질리게 처만드는 쓰레기 좆같은 개독광신 지 자아실현과 맞물려 좆같이 대가리 헤딩하는 씨발아 하나님이 도와주나 꼴통 신념에 불과한데 치매나 걸려야 조용해지지

더 잘난 놈들이 악해지건 뭐건 분노를 가질게 아닌게-그것도 진화심리일 따름이고-어차피 대가리 대비 심리로 돌아간다 다만 그뿐이고 그럴 뿐이다

심리로 처믿은 것들이 개독이나 세속이나 다 장단점이 있는데 개독이 언뜻 도덕적이고 그래보이나 심리로 처믿고 인간 본능은 그대로 있어 거기다가 물도 구려서 그게 굳이 거기 갈 필요없으면 세속에서 사는게 낫다 성만 추구하고 온갖 잔혹함이 있어도 개독에 시달리는건 상상을 초월한다

상처주게 만들고 검을 들게 하러 왔다는 개예수 너 오지 말지 그랬어... 진짜 인간 개질리게 만들어 우연성으로 안처믿는것도 시험인가? 좆같은 야훼 벌레 새끼...... 지옥있으면 쓰레기다 개새끼야 자살해라

심리로 된거지 끝까지 야훼야훼... 카악퉷

그런식으로 세상 정확히 파악하고 알고 생존하려는 것 방해해 자꾸.... 흐려서 어릴때야 당했지만 이젠 토막내서라도 안당한다 쓰레기야

지가 왜 빠지는 줄도 모르고 조절도 불가능한 쓰레기에게 현자가 당해야 하겠나? 벌레같은 근시안 이미지로 오해받으며?

직업적으로 도와주고 싶어도 진짜 효과없는걸 강요해서 삶을 말리는 통에 미쳐버리겠네 현실모르고.... 구멍뚫려 -구조상- 재앙을 불러들여 피해(그것도 인생 작살나게)를 입히고..... 정신적 면역 에이즈가 개독 미친 광신.........

잘한 것도 없는 새끼가

무의식에서 죽일라고 작동?-증오등 +세상받은 분풀이 원인을 돌리기 보다 세상이 잘못된건 분명하나 적응못하게 전투력 말살시킨 부모 벌레에 대한 분노 폭발

범생이 처만들고 개독도 한몱

심리를 쓰는건 불가능 개독 예수 조용기가 끝내놔서

틀린게 완전히 확실한데 틀린 꼴통들이

객관적으로 볼때 진짜 토막 구조상 그러니까 철저하게 심리로 돌아가고 원래 그런 유전+그랬던 경험 깨였던 벌레새끼... 종교란 실낱같은 제어장치 뇌의 좀벌레.... 뇌를 마비시키는 좀벌레......

끝없는 살인충동..... 이성이 널 살렸다....... 이성적 자극과 심리대로 하려는 이익+심리보상이 자꾸 신호를 발생시켜-그마저도 포화되거나 제가능 상실이면 뭔짓할지 모르지

벌레들 갖잔은 가짜 가족행복 아래 치명적인 것들이 -날 가두기 까지한- 그런것들이 있어 과감히 잘라버리기로 결정하였다.

내게 맞는 자만 호감을 가지고 그런 위험성 분별하는등 본능으로 했던 짓이 다 맞는거였구나-강제로 주입당한게 아닌- 그리고 그런걸 연구결과로 확인한 이성적인 전략확인과 함께 더 굳혀짐... 이제 내가 옳다고 믿는거 아니면 다 죽여버리기로 결정.

비효율-아까운 시간, 인생 망칠 수 없다 어차피 심리대로 돌아가는 또라이 세상을..... 내가 생각한 대로 행동- 다른 동네는 일상, 그동네는 경계인물, 이방인 미친..... 우물안 개구리 동네따윈 가지도 않는데. 강제로 규정되어 알면 하자. 더이상 참을 수 없다.

위선에 대한 분노의 목소리-격동케하고 시간을 빼앗은 거기에 대한 댓가를 처받는 것이다. 그게 안처들렸나 벌레야

근시안에 대한 보복

니가 틀렸으니까 제발 얽히지 말라고

싸이코패스들은 어릴때부터 상처한가지씩이 있어서-유아기 분리나 아동학대, 빈민가 보고배운 등- 그런 상처가 되는걸 차단하는 기능이 있다는게 실험으로 밝혀졌다 그런 수도승처럼 스스로를 억제하는 기능 편도체에서 감정을 안느끼는 기능 그런 살아남는법을 터득하여 발달한게 싸이코패스 그리고 심리거름망'으로 걸러내 그다지 충격을 안받음-인식을 안하거나 차가운 인식기능만으로 인식하고 감정반응동반안하거나 그런식

그런식으로 싸이코패스적 자기 전략적 조절기능이 알코올 때문이건 각성제 때문이건 다른 이유나 휩쓸려 정신안차려서 이건-천성이건 아니건 그런 환경적 '필요' 인지 못해서이건- 그렇게 떨어져서 일망치니까 그런기능이 살아있는게 낫다 "한번 인생" 감성적 인식과 충족욕구보다 일단 단점 제거하고 살아야 되지 않나 그게 우선이고 현실인식 소설은 마음속에서나 써라 그런 단지 또래감응성만 높은 벌레들이 지네가 맞다고 여론 주도하고-사회적 증거기반으로- 폭력휘둘러 이득 묵살시키는 일이 비일비재하여 아예 피지도 못하는데 뭐가 우선인지는 스스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것

세상을 바꿀 수 없어 맞춰간다기 보단 실존자체도 상대적이기 때문에 그렇다. 원래 약자를 바꾸는게 세상원리 왜 나만 바꿔 폭발하면 그만이나 그걸 인식도 못하는 호구들이 많다.

행동이 현실을 바꾼다 다만 그걸 해서 냉철하게 해야지

이성으로 자애로운 마음을 억지로 가지고자 하면 수도승실험처럼 그런식으로 편도체가 활성 그것이 '진심' 이 되는데 싸이코패스는 반대의 훈련을 한 것 편인식

개년때문에 스트레스 호르몬 만빵

어차피 심리대로 돌아가는데 사기치면 어떠냐

이건 어리석은 방식으로 사느냐 마느냐 하는 생존 그자체의 문제인데 자꾸 그런 사지로 몰아넣어 그렇게 치명적으로

날 죽였던 개독의 망령을 되살리는 느낌이다.- 개독들은 알다시피 세상적응못하고 완전 반병신 찐따처럼 살아서 고립

되는걸 학교다닐 때 부터 많이 봐와 또 모범생, 개독 되서 그렇게 좆같은 처지가 되길 원하지 않는데 사지로 끌여들여

목사까지라.... 침을 뱉고 또뱉는다... 재수가 없어도 이렇게 없을 수가....

개독만 예외로 사고방식을 둬야지 개독처믿는 방식으로 수능보다가 다 망친다.... 검증하고 정답을 골라야지 믿고 점수를 확인하라니... 공부의 적 공부할 필요없는 호구들이나 처믿는거지...

생존력갉아먹는 방식을 자꾸강요하여 호구얼굴이 되길 강요하니 더 짓이길 따름이다 일본역사나 공부하고 진화심리나 공부하고 오지........ 답이없는 대가리갈 개독들

세속에서 잘살수 있는걸 주저앉혔다 그런건데 약한마음, 나는 죄인이다 그렇게 주입하여 짓이겨 반정신병자 강박에 사로잡히게... 그건 사탄도 아니고 뭣도 아니다... 개독 자체의 공통성향에 심하게 감염된거지 미친 애미때문에 거기다가 아동학대 단지 심리로 ~할 수 있었는데... 하고 그러는게 아니다 이런 시간조차 아깝다

니한텐 중요한건지 몰라도 나한텐 독... 완전 작동체 중세사고방식 쓰레기.... 지식없음... 순교까지 강요하는 꼴통... 벌레들..... 적당히 믿어야지 광신유전자가 걸려서 죽다살은

적당히 처믿고 천국가면 되는거지 그게 맞느냐 아니냐가 뭐가 중요하지 현실에 도움이 되라고 믿는거지 자기에게 그걸 강요한다면 쓰레기짓거리 십일조처럼 목사 주머니 때문에 그런 것

물론 어릴때 애비가 뒤지고 그래서 의지할데 없어 심리원리도 모르고 지식없는 대가리로 그랬을 게 있으나 그리고 심리적으로 연쇄반응-믿음을 주지 못하고 의지할데 없는등 그런 파국이나 그런 개독이 현실을 가려 완전 막장 나락의 케이스까지 굴러가게 한건 사실 한역할함...

양자택일이 아니다... 세상도 틀리고 개독도 틀렸으나 개독은 현실 지각력을 사라지게 한다는 것이 문제다 그것이 제일 파국

정신이 거기까지 몰리면 뭔짓이든 하는데 하여튼 거기까지 몰아감 미치광이... 생존위협

그냥 정이건 뭐건 그런 정신적 문제 안고 있는 쓰레기에서 벗어나는게 진정한 자유 아니었을런지

가족이란게 진짜 지옥같다 그냥 쉽게 버리지도 못하게 자유제한 씨발

조금만 짜증나도 꺼지라는 세상인데-반면에 좋으면 열광 집착에 감정적인 세상-그게 기준이 될 순 없지만 지나친 관용을 요구

세상기준이 맞진 않으나 거꾸로 가면 생존이 불가 두개를 돌려야 하는 위선 개독은 생존이 힘듬

난 돈이 아니라 행복을 원하나 행복의 지속-이를테면 젊음등-을 위해선 돈이 필요
당장 밖에 나가 햇살을 만끽한다 한들 완전히 이렇게 뒤바뀐 세상에 적응도 필요

안그럼 세상이 지옥이 되니까

평생을 영향안받고 살면 그만이긴 하나

니들에겐 안팔아

거기서 쎈걸 보여줘야 다음번에 안그러는 길거리를 만들어놓고 맨 나중에 지랄한 새끼만 잡아가는 그런 환경자체가 우스운건 아니니? 여호와가 좀 코멘트좀 해줬으면 한다....

이세상은 모든게 역학으로 돌아간다. 지도모르게팔자대로되는데 자제력상실등 신은그걸알고 즐기려고 했는듯하다 단지

인과심리역학 감정움직이면바보ㅡ쓸모나쾌락이외에

감정은나나나몸에게나움직이는것그게실체타오

나에게는고차원이나타벌레에겐띠꺼운겉모습에ㅣ나지안는

그런 외모면 그런게 당연한거고 그런 외모면 그렇게 감정이입해 썰을 푸나? 존나 좆같은 인간들이네 이거......

마약추구에 성에미쳐

그게 맞다는식으로 쭈욱가서 씨발

물론 살인을 하게 몰아넣어 살인을 한자만 처형하는건 잘못되었다고 본다.

그수준의 취약을 이용하여-다행히 나는 모든걸 전략으로 받아 피해갈 수 있기에 다행이긴하다 생존을 위해

짐승과 인간의 사이에 있는 상황들을 짐승사를 갖다가 인간인척 푸는 그것도 웃기지

자기는 완벽하고 체면손상아니라 하나 사실 그게 반대로 병신호구 인증이였다는걸 모르는

여자 사형수라 해서 이슈가 되는 근시안

이유도 모르고 벌레같이

일부러 사형제도를 반대하는 새끼가 올렸다는 썰

그런 회로가 불합리한 차별의 원흉이므로 인정하지 않는다-동정이건 선하건

잘못된 세상에 대한 해부

부당하게 내실수로 죽어도 알바없다 인간은 원래 근본자체가 불합리 투성이...

좋은 일이나 나쁜일이나 다 상황이 만드는 거라고 본다

다만 나는 그걸 인지하고 조절할 수 있을 따름이고

힘기반 외부도 그러고

사람이 겉은 달라 보여도 인식하는건 똑같으니까 그대로 가는게 좋다 만약 태도가 바뀌면 그것도 인식하니까

그냥 인생이란 그런데 안빠지고 누리고 즐기면 되는 그런거구나 씨발 꼬이지 말자 다 제끼고 힘가지고

아직도 그걸 모르고 빠져서 벌레같이 씨발

정인은 사회등 인문관점 편인은 과학 차갑게 잘파악하는

진화의 부당한 룰, 대다수가, 누구나 따르는 룰이 바로 인수이다

어차피 작동체에 불과한데 그딴 식으로 주제도 모르고 인생개차반 좆같이 대안도 제시하지 못하고 월급을 주는 것도 아니면서 직업도 없고 해오는 것도 아니면서 싸서 키우고(본능행동) 독립심없게 바보를 만들고 똥씹는다? 그런 유전행동 단지 작동체에 불과한데 불합리 덩어리들 그리고 꼴통대가리로 지혼자 문제 생각하고 남이 잘못되었다 그냥 불합리한 망한 작동체에 불과 제끼고

왜 주도권을 잡고 지랄인지

인간이란게 작동체에 불과하다 그냥

인간이란게 계속 태어나고 유전행동을 하고 바지 짧게 입고 계속 새로운 유전자 외모들은 올라오고 다만 그뿐이다 누구와 해도 같고 비슷하다는것 심리대로-대다수가 단지 그뿐이고 오히려 수련으로 바꾼자들은 변태이다

십자가가 무슨 의미인가? 그냥 마케팅적 표상인가 아니면 그걸 절대적으로 받는 불합리한 조건반응구조가 차별도 일으키고 있다... 그걸 조절하는 신심이 중요한 것인가? 여호와부터 어리석은 쓰레기들 뿐이다........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는 대가리 두뇌가 여러방면으로 해석하는거지 사실 인간은 진화가 맞는 것 같다 물질은 동물들하고 똑같음 다만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는 대뇌가 해석할 따름 어떻게든 돌아가서

이세상이 시공간이 그렇게 가서-배분이 이렇게 되어있고 그 안에 그런 생물체들이 착각으로 그렇게들 모성본능이나 그런식 인간 부당본능도 같이 그렇게 만들어서 생겨나서 그런거같은데 차라리 착각 겪지 말지... 그리고 그런 현재 그렇게 돌아가고 인과로 돌아가는지도 모르는데 그걸 인지하고 다양하게 이름붙이고 해석하는 대뇌-마치 그렇게 과거 잘못가는지 모르고 탄 버스 그러나 그때 멈추어 달라하고 내릴 수 있는 자유여지 그나마 인간이 자유여지가 있는 것인가?

악어나 사자가 하는걸 보니 전략은 있는데 단지 생존위해 적에게 그러지 어떤 느낌나게 조작하거나 조절하는건 힘들고 그런기능은 없는거 같은데 인간은 있다 그런 다른, 차이점

자기도 모르게 근시안에 중독되어 말듣고 어리고-마치 사람마다 다르게 대해지듯 그런식

동성에겐 그러고 대다수가 꼴리는 대로

하필이면 그땐 모르고 그런처지가 철저히 구조적인 준비의 문제이기도 하나 그걸 발휘못하는 상태에선 인과이듯 그런 측면이 존재

인간이 작동체란 관점에선 국가가 묵살 결국 의지의 승리

'그래도 되는년' 등 그런 본질과 플러스된 인간의 대가리 심리 작동체에 불과 누리고 사는게 전부 붙잡지 마라고

인간이 알면서도 바꾸지 못하고 미친

조건조작체 악어사냥

미리 준비하고 뭐 실수안하는 식으로 그런 자유여지 존재 그걸 잡고 최대한 흔들 뿐-미비한 시절에도 악어새끼마냥 구조상 어쩔 수 없는 시절부터 갖추는게 좋다.

인과가 뭔지도 모르고 다루지도 못하는 자들이 그런 일말의 자유여지아래 경험칙적으로 법이니 뭐니-이것도 다 거대한 마치 사자내부룰 처럼 그런거 아닐런지 다 작동이 아니냐는 말이다 그렇게 불만제기건 안따르건 등등 그런 여지 높고

마치 따뜻한데선 여자악어, 차가운데선 남자악어 태어날 가능성 높듯 인간도 결국 그런 작동체 산성, 염기성 조절하여-그자체도 사주에 포함되었으 가능성도 있고 조절가능한 식상적 능력까지 운빨 플러스

그외에 자유여지는 없는가?

이미 구조상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던' 일 다만 인간만 속아서 사는거 같으나 그렇게 최대한 자유여지 행할 뿐

대뇌가 어떻게든 돌아가고 적응이되게 그렇게 진화-시대에 맞게 자기 행동이나 느낌조절하며:그런 감각 타고날 수도 있으나 철저히 구조적인 문제-또한 그런 식으로 그런 대가리 자극감각찾아나간것 유머나 웃긴, 맘여는' 등 시대에 맞는 유드리 여지로 진화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구조상- 불과 수천일만 무시하면 행복하게 얻을 수 있는데 인성개조 필요-90%에선 별일이 없다 항상 10% 가 문제 그걸 다룰 힘이 있으니

양아치들이 어떻게 기가막히게 유색인종차별, 그런 외모차별 그런 브랜드만 찾아내서 유행하는지 모르겠다- 그런식으로 ''물관리'' 하는데 지네가 속한다는 자만심인지 클럽 입장못하게 하는거까지 그게 양아치들 근본속성

타미힐피거,아베크롬비,홀리스터,라코스테 바퀴벌레 일진 브랜드

그냥 지금시대도 그런 분위기에 가면 된단 그런 정신분위기 문제였다 한정된 인생에 과거 행복했던 너무 오래격리되있어 망할 개독벌레실수+애비절단될쓰레기 좆같은 새끼때문90%

라포르가 만만해보이는 경우도 있고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다.

라포르가 그런거 자기도 겪은 심리상태나 그런데 호감이미지와 결합하여 그런식 개그맨들이 보통 잘활용 그래서 '마음이 간다.' 는 식

거지같은 그림 또 진짜면 어떠냐........

이런 동네에서 그러면 다 구라'라고 하는데 다들 그동네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하는 듯 그게 바로 그 간극이 마케팅.....

자기거로 오만거를 다 대적하는거다-마치 전교1등이 일진 딱깔이 붙어다니듯 사회도 노는 애들하고 못놀아봐 친해지려 발악하는 덜떨어진 서울대생들 있다 노는척, 쎈척 어설프게 하고 학교와서

그냥 망가진 얼굴등 본능적으로 알아 눈피함

일단 안맞는 기질등-서로 싫어하니까) "보호막" 이 형성될 수 없음..-답이 없으니 무조건 피함 가족으로 만나면 파국 망가짐 붕괴->문서적 인성결여면 더더욱

생물학적 문제니까 과감히 피할 것 전생그딴건 없다 -아쉬운 단편적 감정은 배척: 다른 애를 만났으면 더 행복했다

당사자들이 어떻게 오해하건 실수나 재수없는 자연의 결과 룰렛을 돌릴 권한은 인간의 의식에 존재

본능이 그냥 느끼는 것 피부두께등

인간을 잘골라야 하는게 말려들면 거의가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병등

유전본능으로 그냥 꼴리는데 그게 교육의 문제인가 신의 실수인가

갖잔은 그런 근시안적 개념이나 자기가 옳다고 추구하는 그런데 빠져있어도 문제 아닌가-큰틀에서 진화심리나 그렇게 보지 못하고

안그럴지도 모르잖아... 하다가 개좆되는 것이다 시간문제 그런 보상과 매력에 넘어가 그런 치명적 상황 존재

잘안나가는 하급으로 보고 그런식으로 얕잡아본다 세상불만만있는 어두운 범죄자-화려한 그런것도 아닌

그런 이미지는 강하는 수밖에 없지

해외출신 모델들은 진짜 한국에서 양아치, 가짜양아치등 분별 하는 극센스 좀 적은듯 몽고 울란바토르 그쪽.... 유전자부터

탤런트는 상관이라지만 모델들 사주는 편인이 많다

그냥 이유를 모르고 본능적 반응이다 친구가 될 수 없다거나 동경을 하지 못한다는 안맞거나... 그러나 나는 이유를 알고 조절할 수 있다 표면부터

그냥 외모로 모욕당하는 것이다- 그리고 흘러가고 그만 손해:그게 싫으면 외모가 안그러는게 최선이나 그게 안되는 상황이니까 보복도 뭐 나름에 일이나 쓸데없는 일 아닌가 싶다 어차피 쓰레기 발생에........ 깨닫고 환히 보면 알게 된다 돈이 전부-추구와 그걸 지킬힘 등- 그리고 좀비들 짓이김

이걸로 인생 시간을 다보냈지만 유의미한 것이라 여기면 그만..........

물론 홍대자주가면 그렇겠지만 지방일진도 개무시당하는 판에 뭐 절대성이란게 있을까 와꾸는 비슷하나 모이는 습성에 좀 차이가 있어 자칭주류가비주류 무시

물론 이론 적으론 어떤 시비도 막을 수 있다면 전국구이나 그런자는 없다

불행이란 무지때문에도오고 알면서안하는것에서도 오는데 결국엔 행동양식이고 그렇게 흘러가는대노 상황심리등 복잡하게얽혀 타성으로 돌아가고 자기를제어하지못하거나 타작동 산물이나 인간을 제어하지못사는데서 온다.

성적이고본능적인존재이나 그걸제어함으로서 사람다운모습을찾을수있다.

십년이나 이십년이 지나도 조건반응 패턴으로 인식하여 콜록거리는등 바뀌기 힘든 문제라면 말이다-특히 성형등 그런걸로 해결하는 불가능한 문제라면 더더욱- 그런 일반 세상에서 그렇게 조건반응, (축생) 그런 쓰레기 같은게 건전한 삶-이것도 그런 비인간적 조건반응에 의해 공통성으로 맺어진게 아니어야 한다(예를 들어 뚱뚱한 인간은 그런 자들만 사귀는 속물적 사회구조 자본주의적 비인간성...)-을 위협하지 않도록 힘을 가져야 한다. 왜 같은 공간에서 그런것들이 같이 살고 또 발달되었다가 저하되었다가 하는가? 그게 그냥 우연성으로 자연이 주어진 것이건, 아니면 인간이 그런 흘러가는걸 지각으로 해석하고 인식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건, 신의 뜻이건 각각의 경우에 그런 것들이 펼쳐질 것이다.

공생을 하든 제거를 하든 그게 가족이든 남이든 생물학적으로 주어진 과거의 거대한 쓰레기들을 제거하고 단도리하는 작업- 문제는 그 '태도' 에 있는 데 선생벌레처럼 그렇게 일일이 도덕반응하고 사는 방식은 습관이건 천성이건 피곤함을 가중시킨다. 그건 옳지 못한 방법이고 도덕무감각성이 살기 좋다. 어차피 바꿀 수 없는 세상이라면.

이런 상황...어리광 피우고 싶은 마음은 있겠지 그러나 한정 -사주를 보면 절대적인 거 같은데 받아들이고 수행을 하자........

신이 제시한 구원의 조건

불합리한 성욕쪽으로 가게 하지 말고

인간적인 연민의 반대편에 더러움에 발끈하는게 인간이다 결국 생긴대로 돌아가는 것을 자기 스스로는 임장으로 느끼는 것이다.

그건 자기가 해석하고 받아들이기 나름이나 진화적인 것도 무시를 못하므로 그렇게 사는게 옳다.

누군가에겐 일상, 누군가에겐 특별한 일........ 결국 그런 것일 따름 그속에 행복찾기 모래속에 진주거나

예술가로 태어난 자를 건달로 살게 하기 힘들 듯이 자기 역량으로 스스로를 지키고 주어진 삶을 행복을 꽃피울 지어다

결핍에서 그런 이해성등 떨어질 수는 있으나 자본주의 공통적 현상 비인간화 등

어차피 인간이란 남은 말초성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강한 철저히 본능적 존재인 것이다 유전성, 환경성 그때 상황성.. 으로도 그런 경향이 특별히 강할 수 있겠지

지금 상황이 바뀐걸 예측이나 했겠나 정보처리 포화라 구조상 그게 힘들다 상당히 신의 뜻이건 뭐건

아니면 내가 좀 유화됬다거나 다른 저질적 상황도 영향을 끼치건 뭐건

아니면 정이 증폭됬다거나

사람 사는데는 어디나 같다. 길의 구조도 비슷하고 다만 그 건물이라든가 양산물, 인간들이 많이 모이나 안모이나 그런게 달라질 뿐이다 그리고 기분도 달라지고-또 사람이 많은 곳과 적은 곳도 세상에 대한 이해도나 처세가 달라지게 된다. 예를 들어 사람이 없는 곳은 많은 자들이 좁은 그렇게 해서 자기 영역등 그런식 괴롭히고 그러나 많으면 그런 다양한 인간양상 군집 못깨닫는 자도 있겠으나 나같은 경우는 깨닫고 그런 전체를 보는게 열려 버린다. 그래서 잘 처세를 하지-엑스타시로 열리는 부분- 근시안에 안낚이고 술도 안먹고 나름 힘으로

역으로 원리로 그런 상징적인 장소만 만들면 젊은이들 모이거나 해서 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누군가에겐 일상, 누군가에겐 얼마 없는 기회 그러나 착각일 뿐 모두에게 시간은 얼마 없다...... 어떻게 사느냐가 다를 뿐 마약 환각에만 사로잡히지 말고  밀도 있게 자기로 사는게 제일 좋은 -원하는 자기, 구조 충족등 다른 사람으로 행복하지 못하게 헛살지 말고 진실로

지가 만든거면 사상이라도 있어야 그게 지지가 되는거지 이상하지 않고-그래도 웃기면 되나 잘하고

유행이든 뭐든 그런식으로 그때 충족하면 되는거지 안개같은 인생

학교폭력 가해는 상황이 만들건 뭐하건 그 팔자라고 본다 -심리대로 처돌아간- 어차피 그 죄값이건 뭐건 인간이 책임지는 불합리 구조이나 신한테 묻고 어쨌건 피하는 보복정도는 가능 제거하여처리-유전원리착각이건 인간이 조절 불가한 마지노선이건 이런 이해조차 대다수가 없는데 어쨌든 그걸 제하고 살아남는건 인간의 팔자이고 단편적 정이 침해할 문제는 아니다.

빡세진게 영향을 준건 사실이다 어떻게든 다른것에도 살아남기위해-대가리가 하나인게 통탄스럽다 파티션을 나누어야 하나

아좆나 벌레 새끼 외모기반 끈덕지게 미워하더라-꿈의 제어도 내구조이니까 된거지 씨발...... 다초월해서 보면 편협않게 그거라는 것이다 그런 것

유전성분은 곧죽어도 안바뀌더라-모범생들하고 놀아야 되겠다 그런 방식으로

어차피 한번인생인데 자기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야지-현실타협적인 부분도 있겠으나(어쩔 수 없이 주어진 자연의 실수)

그런 모임에 쾌락주의자들, 평소 친구없고 그게 동기가 되어 모이는걸 봤다 그안에서도 그런 관상만

또 모범생들은 그런 식 양아치처럼 꾸며도 관상이나 행태가 있다 SNS 로 많이 봄... 개념도 물론 그렇고 특히 식상 그런 관상 특성도 있고 모범생 티나거나 쭈삣이나 등 유전자거나 습성이나 그렇게 후천이나 반영된 모양새

심리원리나 그런게 개입하나 운이라 할 수 밖에 없는 자연이 주어주거나 인과나 뭐 예상못한거나 그런 부분이 있다-아무리 의식이 진화해도 못그러는 부분 그건 운이라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근본적으론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식으로 발달하면 이론적으로 다 발달로써 헤아려서 커버를 할 수 있다고는 하나 그런 발달자체도 '운' 이라 할 수 가 있으므로 원래 운이란게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할 수도 있으나 그게 인간이 넘을 수 없는 '운' 현재로썬 실존의 한게 '존재하는' 운 운은 존재한다고 밖에 인정할 수 있다 그 고리가 심리법칙에 움직이건 과학법칙으로 역학적으로 돌아가건 그런 관점이 100% 맞다고 할 수는 없고 다 다른 구조로 섞여서 하나가 되어 있는 그런식에 구조인 것이다

뭐 그런애랑 놀아~ 하지만 그게 어쩔 수 없거나 그들에겐 좋은 상대성

진심이 아무리 있어도 물질에 영향을 받는다 그런식을 신이 한계를 부여? 아니면 다 운이고 그걸 느끼기만 하는 인간의 실존 한계?

그사람은 다르다 또 그렇게 '진심' 그래도 되는 사람 자기노력, 그때 물질로 그랬어도 쭉 기억-(조건반응만 아니라) 쭉 지속적으로 그래야 그런 '진심' 밝혀지는 어차피 한번인생에 그런 그게 중요한 부분 안개

그런 강렬한 보상이나 그런걸로 움직이는데 곧죽어도 하겠다면-대가리와 합치되서 일어나는 작용 그자에겐 강렬한게 나에겐 아니지

진심만 담겨있다면 책략도 나쁘지 않고 인간 대가리가 원래 그렇게 생겨서 '생전' 그런 살아있는 동안 최고의 행복이라면 그걸로 좋다고 본다

양아치들은 왜 지배의식이 있을까? 그런 민간인들은 무슨 호구라는 식으로 지네가 동네 대표라는 식으로 지네끼리 싸우고 또 학교 지네가 대표라는 식에...... 그렇게 보이는건지 그런 회로 자체가 완전 또라이 중세로 똘똘 뭉쳐서인지.... 그런 짐승들을 죽여야 민주주의가 유지가 된다. "민간인" 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그런 의식 자격지심은 아니고

그런 인간 기분나빠지는거 확실한데 굳이 그러고 그럴 필요가 있는가 조작상

이세상 모든 인간을 만날 수 있냐고? 적어도 동네에서라도? 이론상으론 가능하다 법으로 그렇게 다 주민등록 하라고 하고 a부터 끝까지 보면 되겠지 그러나 그럴만한 '힘' 이 과연있냐 권유로라도 심리로라도 맞는'애들만 자진해서 그럴 수 있게 결국 인간사회 인간으로 최고힘 그걸 획득하냐 안하냐의 문제이기도 하다

인간은 그런 '인과' 를 그런 제도보완등 그런 구조변형 즉 "힘" 을 강화-조작하는 힘을 강화(자유를 확장)-하는 법을 (과학의 발달 등과 마찬가지로) 일말의 의식으로 노력해온 그런 확장의 역사:물론 대다수는 그런 힘을 갖지 않고 소수가 가지고 오히려 그런 갖지 못한 자들에게 공격받는 저열한 과도기의 역사다. 잉태

그런 짓 저지르는 부당권력 뭐 과거 경험등 재인식 그 브랜드 볼때 읏 던컨등 그러기도 그걸 받아들여야 할때 끙의 경우도비도덕이라기보단 불의강요(남이야 어쨌든 내게 하니까-진화적 자기보호등:절차무시 등등등) 아니면 좆같은 새끼 허용해야 할때 등...

그렇게 자기'입장에서 구조적으로 '자유등'(혼자 문서 함정에 빠지건 망가져서 뭐건) 그런게 가능한건 아마 착각의 인과를 우리가 인지하는거라도 신의 뜻이 있다는 것 부당해도 신은 있다 그걸 믿겠다는 것 신도 실수할 수 있다 나를 구원하소서

제도 힘등 돈등강화방향으로

외모와 기색에 마음을 여는 것 상황과 느낌

아까운 한번인생 그러고 살고 싶진 않다 그런 행복없이 무의미한 뭣도 아닌-철학을 모르는

그때 그려려던걸 한동안 까먹었다 너무 딴생각만 하다가-출구나 목적없는 물낭비 이젠 그러지 말아야지 꽉 잡고 자기 구조 통제 그럴 수 밖에 없는 강력한 뇌 얽어매기가 필요 심리 구조상도

갈피잡고 출구제시 돈 등

그럴 필요성을 명확히 판단했기에 안한것이다 '속속들이 알고'-이점이 상당히 중요한데 이것까지가 자유와 인과의 미묘한 경계선을 넘나드는 그런 것이다. 예를 들어 모르고 하면 인과일 타성일 따름인데 알고 하니까 자유인 것이다 단 인간관점에서 소프트 웨어로 볼때

의식을가지고나는택자일까불택자일까고민하는자체가

어차피바꿀수없다면 나보다못한애들보면서 여자로서자신감갖고사는게옳고수월한일일듯 자연스러움정상흠안잡힐 철면피만요구될뿐이다

노인이도면 의식도흐려지고결정권도흐려질텐데누가나를도와주나

그냥 인생산이전체 인과로 한두번한것에지나지안는다. 이관점에선 그누구도 어떤인간도 해석하기어려움  ㅡ다만구조상 작동할확률정도로만계산가능

의식은 우연히 힘을얻게된자들이 안그런자를괴롭히는걸두고보지못하겠음. 나는다 아는데. 우연히ㅡ이관점도 옳은것이기에 확률론과타협해도

너무더워 방치된과거죄값묻겠다. 살려면 이사가야

어차피 쎈게 이기는 거라면 수천만번도 더 쎄져야 하는 것.....-물리구조상 불합리하나 그게 맞다고 주장하고 또 여호와도 그런 식으로 세상을 꾸려옴 다만 "책략의 쎄기" 도 있는 것

자긴 졸라 개즐기고 날 증오한 버러지를 용서할 수 없다. 나도 제대로 짓이겨 매겨주겠다 가장 소중한 순간에-추억이고 나발이고 너만 아니었으면 행복했어 벌레 새끼들만 아니였다면 아까운 인생 어차피 다 그게 그거인 인간대가리들이...(이걸 좁은 시야에선 이해못했으나 전체 다보고 관리권한까지 통찰한 후에 내린 결론) 독한게 행복을 만든다 단, 제거할건 제거하고 강렬할건 강렬하게 제대로 주변경영 하루 2시간 잔들 어차피 젊음은 짧다 다만 수명늘릴려면 노력할 따름 안전하다면 싸이코 패스짓도 하는 것이다. 그게 부당한 자본주의룰보단 정당함. 적어도 그안에서 타성으로 인과도 모르고 처돌아가는 벌레들이 뭐라하는건 부당하고 또한 마르크스같이 그런 새끼도 민주주의를 만들었는데 못할건 없다 -결국 힘이라는거........ 그게 더 비중 점화

하필이면 왜그때그랫나 자유제한관점에선 타당하나 그럼에도어쨋든 현재ㅡ힘을가지고잇어야한단사실은변함업다.

경험칙상에진리

다들 타성, 인과로살아간다고ㅡ여기로 파봤자답이없다. 다만구조상 힘만 필요할  따름이다 오히려 현재를다루고 확률론의 관점에서 수확이많고, 타임라인으로 ㅡ보일뿐인ㅡ인생도다루고잘살수잇는비결. 유전으로 이렇게보도록잔장착된게아니고ㅡ그렇다해도오만팔방으로돌아갈수있는구조라 요는 자기를얼마나잘붙잡고돌릴수잇느냐그걸로결판ㅡ개념이고구조건잘활용하여

이런관점에서 계속노력지속이성사울높다. 그럼과학적방식으로검증된 ㅡ마치육식피하고다루듯ㅡ뇌과학빌어ㅡ그런안전하고그나마옳은방식 인생경영등도

아이덴티티 를가지고열심히살자.  남들이 인간으로서 모르면 모를까 그게다 인간으로서 특별히수행하거나타고나거나그런데몸담고잇으면알수잇는것들이니 나도 그걸알고지속하고분발사는것이다 옳고그르건 안당하면옳은것이다.

철학문자적으로는 그런타임라인에 제각각 일들이 일어나는게이상해보이나 공간적으로는 다양하고 재잇는 세상을만들기위한 필수점이고 인간기준에서그러나ㅡ우연성이라고해도 신이창조햇다고믿는게옳다세뇌라도구원이라는것이다.

짜증등 감정과는별개로 믿어야한다는것이다. 어차피 불택자들을보는거지ㅡ진화우연으로 믿는것보다 그편이편해서인지 이조차어떻게든돌아가는대가리 인류를 가르치다.

국가 자체를 뜰 출구는 만들고

경험칙적으로 시간이 모든걸 해결한 꼴

사실 그건 내인생에서 그다지 원하지 않는 장면이다. 만약 젊음을 누리려고 매일 아침 기분 좋은 집에서 왕궁처럼 샤워를 한다한들 불과 수천일 밖에 못한다. 그런 관점 포인트도. 또 그렇게 전엔 사람답게 인사하던 벌레 신혼부부가 단지 지네 관계가 틀어졌다고 함부로 꼴리는대로 막하는 정신 그리고 그걸 이웃에게까지 전가 시키는 그런 일들 인간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쓰레기들 감정체들이 대다수이다. 그게 결코 재미있지 만은 않은게 대다수의 불행을 만들기 때문이고 만약 그게 감정은 그러나 이성으로 그러지 말아야지 해서 행동 되었다면 그렇게 까지도 안되었을 것... 다만 나는 한동안 지금 전략뇌 위주로 살아서 넘겨버리지 물론 이것만 집중하면 안되고 전체 공간인지등 조화롭게 해야 사고가 안난다는걸 잘안다 때론 공간인지만 하는게 사고는 안나고 운전 따위 그러므로 그게 진리 하긴 그런 조절이성이 있으면 그렇게 안살겠지.......

또 그런 지독한 도덕주의나 종교세뇌 등으로 책임지지 않는 지독한 가난을 겪었기에 -뭣도 얻은 것도 없이 희망도 뭣도... 나몰라라 목사 주머니나 채웠지- 두번다시 불의로 버는 방식 그런식으로 사는법을 깨닫고 나서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은 것도 마찬가지다 그건 행복도 아니고 뭣도 아니다 단지 의식이 붙어있는 한찰나의 인생이 전부라면........

적어도 진화심리는 보이지 않는 사후세계보다 보이는 현재가 진실이라고 하고 있다 그런 수만년전의 화석이나-날살린(사회심리등 도움상당히 많이된-개독처믿을땐 신한테만 매달리다가 모든 원숭이 상황을 다망쳤었고...) 과학적 방법으로 검증된- 그런 쭉 일련에 진행을 볼때 다 제각각 인과로 하는 듯하나 어쨌든 결론적으로 그런 수많은 진실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 예수도 현재에 충실했어야 했는지도 모른다 현실이 힘들었어도

나약한 감정은 현실을 도피하고 사후세계에 매달리는 식으로 행동 하게 하겠지만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는 '가능성' 때문에 그럴 뿐 사실상은-감정대로 해버리는 벌레들- 현세삶에 충실해야 한다는건 수만은 선조들이 증명하고 있다. 과학이

자기 유전자나 뭐 그런 억지로 안해도 되는데 생존잘하는 그런데를 일단 기반으로 잡는게 수명연장에 좋을 것 생존이나 편재등

다시 또 여름은 오고 그때의 추억-이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게 좋은건지 정확하게 말해준다. 그냥 느끼게 해줌......

그렇게 일상행복위주로 문제없이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 때문에 사는 거고 이모든게 다 필요했던 것-


그렇게 어쩔 수 없이 원치 않아도 시간이 가는 일이 있는데 그걸 피하는게 좋은 것이다 이를테면 문서처리등


인생을 돌아보니 어쨌건 원하는 대로 살진 못했다. 그러나 그걸 깨닫고 인지하고 남들처럼 망상이건 유전이 원래 발현했어야 했는데 약해서 못했던 것이건-그정도 주변환경도 못이겼으니(신호강도가 그런 남들은 더한것도 뛰쳐나가 버리는데)- 아니면 원래 그렇게 풀릴게 억지로 여러 "힘" 들에 의해 다르게 풀렸던 것이건..... 그래서 어쨌건 현실은 마치 소설가같은 그러므로 그렇게 그런 능력으로 공기의 마약" 을 누리는 걸로 족한 그런식으로 살기로 결정한 지금이다-현실과의 타협, 그리고 돈 어쨌건 힘은 있어야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현실속에서는 하늘을 날고 대포를 쏘나 현실은 그게 아니잖아 그걸로 행복을 찾고 "원하는 핵심" 을 최대한 누리자는 것이다 그뿐이다-마치 과거 엑기스로 인터넷내 그런 기분띄우는 만으로(아날로그 기반 오히려 술상둘러앉은 현실보다 나았던:어차피 술먹는 비도덕적일거 말야 건전한 것도 아니고) 그랬던 일이 있었듯이 자원을 활용하고

'실제' 라는 것도 결국 외모 기반 허상을 인식하여 지네끼리 이합집산하는건데 그걸 "심리" 로 조작한다 그러면 되면 가능한 경우도 있고 그게 바로 연예계일 것이다 대표적으로(물론 유전한계등도 있다 그게 불가능한 그러나 유전자와 상관없이 80만 이상이 좋아하고 팬이되는-유전적으로 맞으면 더 광팬이겠지만- 그런걸 보면 유전적으로 맞는 걸 초월한 즐기는 쪽엔 "어떤 것" 이 있다는 것이고 그걸 찾아 극대화하는 것이 바로 연예산업의 큰 물줄기의 핵심이다.... 만국공통의 음악 삘처럼.... 최대한 유전적으로 맞는걸 배제하고 그런쪽으로 만인의 연인 식의 그런 발정을 극대화 시키는.....-착각에 혼란에 물론 하룻밤일 수 있으나.......)

유입들이 독하다지만 원래 근본이 다 유입아닌가...

최대한 그간 깨달은 걸로 활용하여 가장 최적에 현명한 선택, 창안행동을 할 것........

마음에 안드는 성분이 보면 "꼴아본다." 할 정도로 불합리한 짐승 대가리들 그냥 "기분 나쁘다." 고

아니면 그런 골격위주 그런 미에 꽉 박혀있거나 그런 상태 병신들이나-술로 고착화... 상종말고 걍 뭉개...사람아님

적대적 성분이 있는 그런데서 그런 짓을 해야 한다니 참 사지와 궁지에 몰린 거 같다는 거겠지... 미움이 쏟아지는데-다른데는 열광적 지지가 될만한 매력이 단지 "(그냥) 안꼴린다." 는 이유아닌 이유로

그리고 뭐 명분이나(싸가지 없다거나 솔직하다거나) 덧붙이면 더 대놓고 짓이기고 증오 팍팍 "비호감" 거기다가 "남자의 적(공공의)" 나 "여자의적(공공의)" 이미지 차용하면 열광적 지지층이 있어도 국민 안티된다 그래도 뭐 꼴리는거 하고 잘살아가긴 한데 힘갖고:그렇게 안하는거 보단 낫고 또 그게 그자로썬 최선이다 어차피 안그러고 죽어지내도 무시할거 극렬하게 하는게 나은 것이다

아무리 연기해도 그렇게 형성되도 그게 중간중간 보이는 그런 그간 살아온거나 유전적 본질이 그래서 그렇게 안보임-단지 이미지가 아니라(특정 표정등 지도 모르게나 아니면 그간 습관,습성등)- 그걸 완전히 통제하는건 피곤한 일이기에 자기기질대로 사는게 낫고 다행히 나는 유전이나 격국이 그래 그나마 나은편 오히려 후천적 습성이 지배한 케이스지

자긴 예쁘다 생각하는 표정에서-아니면 다른데 집중- 어쩔 수 없이 자기 속성 드러나거나 아니면 자기 그동안 miss처세이미지나 등등(강점혼합이라 생각했는데 양날로 약점 노출되버린 경우 일반이건 뭐 지지건)

자기 유전적 성분중 범생성이 강화되냐 -순간적으로라도- 아니면 노는 성이 강화되냐 그런 경우도 있음......그러나 나는 비교적 하나라서

썬탠등 '색깔' 이 사라지면 별거 아닌 그런 경우도 존재 그간 착시했던거겠지

사람 얼굴이나 기,삘마다 검은머리가 더 양아치 같기도 하고 노란머리가 더 그런거 같기도 하고 하니까 자기한테 맞는 스타일을 해야 기쎄고 그럼-양아치도 다 지역마다 색이 있듯 지방일진과 서울일진이 과거에는 상당히 차이났는데 강북, 강남도 물론이고 현재는 뭐 많이 그런 소비성 상품 미디어로 평준 획일화됬다하나 아이돌 컨셉만큼 그정도는 많이 차이가 있으니까 그러나 분명한건 일진들의 공통성 냄새가 있음 표면으론 그렇고 근본구조는 일치하나 입는 옷이 달라져서 그렇다

심지어 TV안나오는 스타일들 고집하는 특정지역도 있다 보헤미안등...

얻는게 있으니까 그런거겠지 동네 특색이나 전통 추구쾌락등-그러나 웃긴건 소비문화는 거의 획일 지향

'이유는 모르나' 약한데 쎈척이나 양아치등 ''띠껍다.'' 남자적증오 남녀 모두

초월한걸 알려주어 동조시키는 정답 ---- 발견 답은 트랜스 추억으로의 회귀...만국 공통

상쇄되는 문젠 아님

컨셉을 그따구로 잡으니 오히려 불성실한게 매력이 되는 그런 뒷골목 스타일 그런 돈벌이 그게 인간 대가리 심리

편향된 종교성 발언금지-오히려 그런 지지층이 필요하면 그러나 그게 아니라 반대라면 오히려 금지... 자기혼자 뭐 신앙감동 침잠되 심리인줄도 모르는 찐따짓은 연예인에게 치명적일 수 있으니 특히 남자는... 그것조차 심리"를 따르는 것이다-혼란스런 '인과' 라 하나 객관적으로 그를 만든건 과학이나 피나는 노력이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니기 때문

그냥 그때 욕먹고 끝난 그런 인생 불과 그게 실체, "본질"

공적인 이미지는 안티가 적을 수 있고 보통 공적인 이미지인데도 안티가 많은건 그런 개인적인 감정부닥침-사적인 그런 것 때문에 안티가 있는 것 그리고 사적인 이미지 자가 공적인 자리 그것도 비호감이 그러면 더 비호감이 있을 수 있다. 그런자의 유일한 처세는 지지층상대 하는 것(특히 앞과 같은 부당 일반 뇌심리에 소외받은 그런 감정 강한 자들 양아치나 뭐 반사회자들..-결코 악한게 아닌게 원래 본능들이 다 부당하기 때문.....)

보통 토가 많은 자들이 두루두루 안싫어하고 성격좋아보이고 다 품어보이고(펑퍼짐하지 않아도) 트렌드 리더등 뭐 별 반발없이 된다

땅의 주인 거기다가 화생토면 대박 그냥 트렌드 이끌려고 태어난 것(인스턴트 유행등-감도 좋아야 하나) 오히려 자기 편협한 일부 안사로잡히는게 좋은

금토상관은 운동선수, 금수상관은 예술가, 사상가 토라고 다되는게 아니고 안정될 때나 그렇지 공산주의는 김일성은 물바다.

일부 현실 타협하고 90% 건지는게 90% 망가뜨리고 집착하는 것보다는 낫다.

그땐 다 될 것 같았는데 또 현실에서 극복해야할게 있다 그게 사실은 근원적인 것일 수 잇다 그간은 가시였고

모든 길이 막혔다기보단 어디든 적자생존이라 그런거 아닐런지-그리고 불공정하게 "운" 으로 그걸 해서 지네 꼴리는대로

자기가 새로운 룰을 짜서 하는 수밖에 없다 만팔통 전쟁력으로 스런 파쇄를 하나 만들어

자긴 종교없이도 현실 세속적으로 잘생존하는 건강하다 뭐 그런 뜻이미지겄지만 속내나 실체는 모르지 실체는 그냥 망상 유전자일 따름

그렇게 구원이 계약이라면 어쨌든 멸시를 하건 뭐건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그러지만 사실 예수 자신이 한말도 까먹고 그렇게 안이루어지고 왔다갔다 그러는데 뒤에서 이루어진건지-뭐 목격자에게 육신적으로 안이루어진건지 예수가 말을 하면 90% 이상에게 심리상 되는걸 말해야 하는데 그런걸 무시하거나 당시 기준으로 말했던 건가? 아니면 인간이 억지로 받으라는건가? 인간이 사랑하라고 지랄하는데 그게 좋은 사람 조건반응으로 사랑일어나거나 애초에 그런 회로를 안만들었으면 되었을 것 아닌가? 그걸 저차원 수준에서 그래가지고 믿어버리거나 그게 전부인줄 알고 현실적으로 되지도 않는 것 강요하면서-그게 되었다면 했지 추억이고 나발이고 인간적으론 뭐 하고 싶어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그게 너무 좆같고 개같아서

바울이란 새끼도 완전 심리를 무시하는게 지금까지 좆같게 핍박하다가 회개한번하면 받아들여야 하나??? 살인하고 유족한테 "미안해." 그럼 용서해야 하나? 만들어진 대가리건 진화한 대가리건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 아닌가 당연히 좆같으면 좆같은거고

저절로 사랑이 일어나는 것 외에 억지로 사랑하는 걸 테스트로 둔것이라면 참 넌 사랑을 하려고 하면 사랑이 일어나니? 그렇게 대가리를 만들던가 선택에 의해서 하고 완전히 모순 투성이 벌레들

할망구들이나 모아놓고 하지 이거 성령체험이니 뭐니 최면걸고 개소리 읇고 그런것 그땐 낚이나 나중엔 크게 데여서 갖잔게 씨부리는거 버리는건데 좆같은 쓰레기가

심리도 모르나 적어도 일반선이 90% 이상은 동의해야 할 거아냐 가지고 태어난 대가리건 뭐건 에덴시절도 동의못하는걸 어쩌라고 쓰레기들아

벌레 니글거리는 거 한테 팔기 싫어서 누가 올지 몰라 장사는 못하겄다.... 얻는게 있고 잃는게 있어서 무시한다고 다되면 도인이지 어차피 짧디 짧은 인생

어릴땐 농락했으나 나이처먹고는x

단지 그시간이 지겨워서 인간은 뭐 반일 수 있으나 그걸 개강요 카악퉷 태도라기보단 멍텅구리 개병신 좆 효력 때문일듯... 효과있으면 하지 병신아 근데 모든 경우 신의 역사란게 아예 없는데 어쩌나. 이세계전체나 인생 자체가? 그럼 신은 악마다. 자기 쾌락위한

귀찮게 한다고 그냥 아이씨 깡패새끼들 그깡패로 짓이기는 식 그런식 제대로 가야 다 궤멸

지가 안된다고 좌절하고 그랬나 좆나 오래한거 수포로 가니까 환영하는데 없이 떠돌아서 돌아다니는 노친네 신세.......

효과없는 예배드리는게 우선이라고-살인충동

그냥 주어진 별 쓰레기 관계 유지하려고 너무 희생이 큰거 아냐? 개독등.....

아까운 시간, 좋은 스케쥴에

내가 너무 근시안으로 좆같은 벌레에게 매여있나? 그냥 버리면 그만인거... 뭐 둘도 없다지만 옛날엔 그거로 충족도 안했잖아? 서로 조건반응이었지.......(지금도 조금씩 그러고) 아주 어릴때 정서나 뭐 그랬을 수 있지만 모를때

어차피 연예인좋아하고 헐떡대는데 재수없는게 뭐 대수랴........ 하고싶은거하다가 뒤지는거지

한번인생 뭐있다고 마약과 공기가 전부지 답답한 벌레년

공무원 새끼가 양아치인듯 흉내내는 듯한 재수없는 기색 확연한데 안경만 벗고 그런식 느꼈나보지 나대고

겨우 회사에서나 친구사귀는 주제에

조폭못되면 일진도 그냥 쓰레기 취급 그런거지 뭐.......

-유전이고 나발이고 단편 지식을 알겠어

파티 지향하는데 그런걸 겪지 않아 그런식 캠핑 좋아하고 그런식 발달 여자

개독

지성분+

생긴대로 놀수도 니남편죽었어..... 어차피 술처먹는 개년인데 뭐 비도덕

안경안쓸때 반해서 자기 비슷한 인간과 결혼한 그냥 패턴인 별거 아닌 쓰레기 작동체 동물체 원숭이........

그렇고 그런... 그럼에도 살냄새 맡고 싶은

난 널 강간하는 상상을 해.........."

자기 인생이 썩어질까 두려운지 별거아닌 인생살아서 그걸 확인하고 싶어 개블록질을 하는지.......-자기에게 확신이 없거나 아님 뭐 주변에서만 인정받은 자신감빨로 :공감자도 뭐 비슷한 커플,기혼자들

적당히 악한....

결혼전엔 또 얼마나 신의를 저버리고 떡을 쳤을까........

적당히 술처먹고 쓰레기들

바퀴벌레 지져죽이기

죽을때까지 모두를 구렁텅이에 빠뜨려도 지난 인생 보상못한다 아까운 인생 1분 1초가 아까워.... 뭐 과거 놀아나면 안된다지만 인간이 그런 존재인걸 잊었나? 야훼 탓........

아무것도 모를때 죽여야 하는데..........

어차피 못바꾸는거..........


일부다처면 자기한테 맞는 여러 마리 거느리고 할 수 있겠지 나름 다 추억도 있고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동생을 죽여도 아무렇지 않은 것은 그자리에 누가 있었어도 정이들것이고, 2. 더 행복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절대적으로 정해진 사주라면? 더 좆같은 벌레 야훼다.........

무의식이 진심이나 진심파악으로 남는건가 그러게 왜 그렇게 묶어도 안그래도 신약한 일주를 관으로 극하니 충동조절을 못하지 자기 가 사라져

다시한번만 더 그러면 손목아지를 짤라버릴거니까... 애초에 그런 새끼인줄 알았으면 건들이지도 않았겠지 벌레 짐승 거기에 대한 미리폭발

니실수로 그렇게 뇌망가져 파국되고 끝난거니까 청산해 칼 꺼꾸로 물고 뒤져

짐승 유전자 새끼야

말안듣고 공부안처하던 벌레 새끼 공부해도 벌레 그딴 식으로 애들다루고 본능 자극시켜 구타로 활성시키고 자본주의 쓰레기 인간이란걸 본능위주로 만든 야훼 쓰레기 새끼야 자유도 안줘놓고 어른되서 착각하게 만들고 지랄 하는 벌레 개예수야 구원은 받아야지 미친........

이번 생은 끝내.... 좆도 아닌거.... 별 짐승새끼가 부당하게 온집안 다 작살내서 애비벌레 쓰레기 좆같은 새끼와 유치함 때문에 뇌가 녹았나 작살이 나서 벌레 중간층 밖에선 두려워하고 안에선 지랄 스트레스 풀고 우스울때 그따구로 기어오를 까봐????????? 그런 부당한게 설치는 가정폭력등 다 야훼책임 야훼가 칼물고 뒤져야 한다

세련되게 못사는 구질한 벌레새끼가 집안 품격이고 나발이고 짐승처럼 애들을 화풀이로 죽여놨어....... 뇌가 다 망가져.........

애비난도질 카악퉤 죄값을 치루게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다 이게 현실이지 나는 패배자 애미 토막낼까봐 나몰라라 잘나가는 벌레 정치벌레 다죽어라 인기투표 다죽어라 세상 다죽어라 씨발 카악퉤 영향안받아???? 받았다.... 무너졌다...... 다 무너져야지 정치도 사라지지...... 씨발 카악퉤~~~~~~~~~~~

어떻게 보복하지???? 좆같은 벌레 새끼......... 생각없이 짐승처럼 하는 모든 벌레를 다 ㅈ구이고 싶다......... 다 죽어야 하는데 나를 찌르지 말고 나를 죽이지 않도록........... 영향력 파급력-지난번에 화들짝 입막으려 한 병신좆밥같이 엿을 먹여야 하는데 끊임없이 뒤질때까지 제대로...... 나도 돌았다고 씨발아...........

그럴 줄 모르고 때렸니??? 니 모가지에 칼꽂을 줄 모르고???? 벌레야.... 인간 벌레들 다죽여야지 토막내게 서로가 서로를.........

그새끼가 그새끼 찔러 토막내 서서히 뒤지게 하고 무기징역 처먹으면 되겠네 사형이나 벌레 새끼 그게 책략이네 권모술수...........

미치게 만들어서 살인내...........

뭣도 모르고 염산 뒤집어 처쓰게 하는거지 뭐 ㅎㅎ 나중에 빡돌건 말건 걍 작동체 인간벌레 새끼들..........

애초에 그런 씨발 좆같이 범생이라서 그렇네.... 양아치형 충족못했으니까 죽여버릴께....... 그래서 그런거니까 뭐 됐지??? 아가리 짤릴 새끼야

라포르 그런식으로 무한한영역이 정신에선 되긴되는데 그건 산물이고 철저히 빈틈없는 조건으로 끝까지 유발된다는 점에서 이끈을 놓지말아야 하는 핵심 마치 꼭두각시 줄 꼭두각신 모르는

하나님 재밌냐??? 병신아 ㅎㅎㅎ 쌔디스트 미친년아 ㅎㅎㅎㅎ

결국 전투력약해진다 화내고 등 내안에 폭풍 외부와 연결된 카악퉷

정신은 무한하나 물질 못벗어나는 힘의 역학

강간당해서 미래대비- 만약에 인간이 그런 불쾌 쾌 그런거 없고 뇌작용없었다면 그런거 안했겠지 그냥 물처럼 흘러가고

그런게 생긴게 문제일수도 그래서 곧 신은 새디스트

굳이 구태여만들었거나 진화했거나 둘중에 하나

인간이 굳이 그런 부당한게 안생겼으면 안그랬을텐데 인간 스스로의 착각인지 아니면 의식을 가지고 헛된 생각을 한 것인지 구조를 통해 자유인지 착각이든 촉발된거든-아니면 평생 요가나 해야

그조차도 인과일 수도

아니면 신이 새디스트 혹은 시험

인간자체가 부당 쓰레기 인데 성형하면 뭐하고 백사면 뭐할까 충족하겠다고 그선 근시안에서 벌레같은 년들

믿어주고 놀아난 년만 바보-어리석게 근시안 근본이 다 틀렸는데 과거부터 96% 근본이

난 자유가 없다


그냥 좌절이나 그러면 도와준거 후회하는 반응나는데 뭐 살기 싫다 아예 포기하면 걱정하는 등 그런 대가리 뇌반응에 불과

부정쪽에-다만 근시안에 낚여 감정 만들고 지랄할 뿐이다 (자기 조절못하고) 다만 그뿐 인간은 작동체에 불과 철저하게 겉으로 어떻게 보이건 스스로 발달하건 창조하건 대판 속고 있을 뿐이다 이것도 자유롭게 돌아가는게 아니라 이건 진실 본질 통찰 행복이 본질이 아니라

정보도 없이 개독짓거리만 하는 씨발 좆같은 년

누구는 하고 누구는 안하지만 그게 그렇다는 것이다 일정한 원리가 있다 대가리란 결국 귀결 그리고 그 대가리를 만든 원리

자아상실이나 (일시적, 대뇌마비나 잠안오는 등:나는 원래 그런게 아닌데 아니면 잠깐 활성을 착각하는건가?) 일상적 의미의 자유제한 으로나 자유가 없다 하는 것이지 사실 자유는 있다.

단 활성되어 있을 때, 씨발

어릴때 미비할때 모르고 힘없어 처당한 좆같은 개 씨발 지랄 씹개좆 같은데 이런 벌레 시스템 미비할때 악어새끼 잡혀먹듯이.... 왜 이따구로 처만들어 놨어 지랄

깨닫기 전엔 못하는 구조........

이러니 생겨난 지각으로 야훼 벌레를 욕하지

자유는 있으나 답답하고 제한

단지 기분이 아니라-중독적현상 제해도

걸음걸이로 희생자를 구분할 수 있다는건 힘없을때나 뭐 그런때 포함-강자도 힘없을 때 주춤 어그적 그러는데 그런식으로 "기약한" 걸 판단하는거지 본질이 그런걸 구분하는건 아니다 물론 엄청 강하면 그런 약해보이는 일이 별로 없겠으나

시간이 흐르긴 하나 영향안받고 끝까지 신앙생활 하는걸 원하는것이긴 한가

무슨 ~~~ 게 해서 ~~ 효과를 준다 그게 그새끼 대가리를 맞추는거지 무슨 이론처럼 그건 옳지 못한 생각

자기가 능력이 생기고 안처당하는거지 어릴때부터 그랬다 만용은 피해야겠지

가끔 벌레새끼들 배달원에게 함부로 대하고 뭐 양아치한테 자기들은 뭐 높다 그런식으로 하는 벌레들이 있는데 동네에서 살인사건을 볼때 그렇게 함부로 하다가 뒤졌을 정황도 있는데 결국 뒤진게 누가 맞는거겠지? 그건 대가리가 예상못한 지랄한 새끼가 문제이겠지 그냥 뒤지면 그만이란 그런 것이다. 도덕적으론 둘다 쓰레기인데..... 누가 맞고 뭐고도 없는 단지 우월주장하다가(갖잔은 사회서열 기반 홈그라운드라 편했는지) 본능이 받아들이지 못하여 살인한거겠지

그런 고물이나 그런거 줍는자들이 암유발 바이러스를 옮긴건데 보통사람은 건강으로 그걸 이기나 건강도 별로고(영양실조라기 보단 다른 사람도 그런식으로 다 먹는데 운동부족, 커피안먹고)-된장국이나 김치그런게 큰 항암역할을 못했다는 것이고 운동이나 그런게 더 중요하고 간접흡연의 피해자 아니었겠나. 하나님만 믿다가 그렇게 된 듯 완치를 보여줄라 걸리게했다? 심리상 아예 안걸릴려고 안믿는다. 신의 역사는 없다. 신은 있을지 몰라도 믿으라니까 처믿는데 헌금은 절대 안내.

더럽다고 안좋아하는건 아니지-그건 대중적으로 히트 더러운 새끼인데도 문제는 극 일부 소수가 더러우면 안좋아하긴 한다 도덕성따지긴 하나 피곤한 위선자들. 지네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모르고 잘생긴놈에게 끌리고 기분찾는 주제에... 개독 벌레들

목사도 저도 모르게 자기 닮은 새끼들 교회다니는데 알고보니 사기꾼이고 또 그렇게 겉으로는 사람으로 뭐 그렇게 보이나 다 조작원리로 돌아가는 이세상은 한바탕 배신 인간적 관점에서 조작적관점에선 당연한거고 진화심리등이 그렇게 말해주고 있다.

그러게 반대하지 말고 적당히 자기힘이라도 가지는거 하지 왜 그걸 안해서......

유전이 자기도 망치고 남도 망침

고때 그런 작동으로 환기되는걸 아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예배후가면 낫다는 식 그런식으로 '구조' 와 '힘' 으로 확률론 예측 뭐 그런식 유리한게 정의

마케팅 비법- 그런 사연으로 뭐 그런 불행한 미녀를 구했다 그런식으로 하니까 그런 애들만 의뢰가 오는

자유란 깨어있고 의식이 있는 동안에 그렇게 시행횟수등 자유자재로 할 수 있으면 자유가 있는 것이다 그게 아니면 자유가 없는 것이고, -문제는 그렇게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는걸 깨닫기 까지 주어진게 아니라(유전자가 촉발하기도 하나) 계기가 있어야 한다거나 깨닫기까지 시간으로 언제 그럴지 잘 모른다는 것이다.

표정도 중요하나 생긴게 받쳐주니까 생김위주로 많이들 착각하나 보다

당연히 완전 생긴 기질이 다른데 안경끼고 범생같이 하면 띠꺼울 수 있지 양아치가 범생 스타일 억지로 그래서 좆망한 케이스 같다. 돌아가는 기질을 억지로 억제하여 부모벌레등 이유

대부분 미비할때- 그런 대가리 제어력을 못가지고 태어나거나 대뇌발달이 충분치 못하거나 철저히 "구조적" 으로 그렇게 대가리가 밀려서 사지에서 뭐 쑤시고 살인하고 그런 "피해가야할" 실수를 제대로 피해가지 못하고 상황에 맞물려서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데 <굳이 책임을 묻자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자연이고 신이고-창조, 설계, 운영관리책임자...>

살인만은 절대 자기가 하면 안된다 차도살인을 해야하고 자기를 잘다스리고-보스는 항상 안전한 상황에서 폭행정도만하고 지랄해도 신고안하는 안전한 상황, 부하등 심리를 다루는게 보스이지 살인을 못해서가 아니라 누구보다 잘하지만 단지 심리를 다루고(어차피 불합리한 심리조건 작동체들에 불과 까보면 실제로 해보면 쓰레기들에 불과한 것 부하고 적이고 때문에 그렇게 뒤집어써서 결국 자기도 선악혼재 작동체에 불과한데 보상의 기회를 스스로 박탈한다는건 어리석은 일....믿기지 않으나 이미 보상함 감방생활 더이상은x) 그걸로도 유지가 가능한데 굳이 그럴 필요와 이유성이 없다는 것이다.

목적의식을 가지고 잘살아야 추구와 자기보호와 돈이지 결국은.........

20대 초중반이 진화학적으로 잘죽는 이유는 단지 질투나 경쟁심 때문만은 아니다. 그런 사회나 전투적으로 미비하기 때문이기도 함- 그 단적인 예로 결혼이나 생식 경쟁 적령기인 30대 로 가고 40대로 갈수록 그런 살인 비율이 줄어드는걸 알 수 있다.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법을 경험을 통해 익히든지-술수나 책략, 말등 아니면 준법의식이 생기든가 아니면 싸워서 쉽게 안죽는 그런식으로 익히기 때문이다. 20대보단 평균노하우가 는다는

백수란말 이면에는 일을 하고 싶단 생각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일안하고 놀고만 사는 비양심들은 애초에 백수란 말을 쓰지도 않는다.

사실은 서로 얕잡아봐서 싸움이 나는 것이다.(첫인상이건 뭐건 약점이 있고 사정을 알아 그렇게 얄팍하게 그런 사정알고 그런식 느낌 착각이건 실체건) 한쪽이 일방적으로 강하면 싸움이 나지 않는다. 나이가 적건 세상경험 없다고 판단을 했건 쪽수가 그렇다 판단을 했건 외모가 그렇건 뭐든 얕보는 것이다 약점등... 나이가 아무리 적어도 양아치면 결코 건들지 않는다 피식자가 되니까-그정도 좆밥새끼가 건들이면 말다한것인 것이다 이미지등

어쨌건 나이들어 병들고 해도 그때 젊음이라도 즐겼으니 뭐 다행이겄지 병걸려도 안되긴 하나

인생 막장들 망한 것들 떠나서

망상이라고 그래도 그게 사실 외모만 되면 그냥 풀리는 그런 조작적 속성이라 뭐 절대적 실존은 아니다 하루아침에 현실과 "진실" 이 될 수 있는 것임

성적인것을 안하고 그렇게 구해주고 하는건 지속적이거나 성적인거 외에 정서를 얻기 위함이다

오히려 사람이 적은 동네에서 가래처뱉는게 습관화 되었을 안좋은게 있다 비교하는 분위기에 그런 부르주아 증오 결부되어

그러게 왜 신약으로 태어나서

의식상태에서 유치하고 촌스럽게 왜 거기서 왕따 시키고 강요하느냐

그런 간극 속에

공간 서로 피차 헐거운 그속에

커피많이 먹은 인간과 술많이 먹은 인간은 틀리다 후자가 더 녹아서 흐물 전자는 정상인과 다름없거나 경험많아 두꺼워져 보이긴하나 너무 과다로 먹으면 허약-집안생활 운동무등 관련있음 신경죽을정도로 처먹거나

인과타임라인이고 뭐고 구조확률상 그런 일은 잘 안당하는 범주

한번인생에 화많이 내지 말고 잘 충족하고 살 것 이팔자 이게 전부이면 속상하지

절대적이라 착각하긴 하지만 사실상 구조상이건 뭐건 어차피 조건반응 한평생 그런거 꾸며서라도 즐거우면 그만

오리지날은 보통 자연그대로의 고기처럼 그닥 맛이없을 수도

확실히 그 안에서 조폭들이 그런걸 더 많이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정보를 지네는 맨날 보고 일반인은 못보니

그러나 그게 별반 차이가 안날 수 있다 그게 그거 지네끼리 더 알아 꿀릴 수도

구멍들 알지 다

분위기, 기분을 먹는데 그런 우중충 그런 것들이 하니까 그렇게 배척하고 뭐 그런 것들 다른 자극이 없는 한 감동이나 인본 따위

개그도 맛더럽다고 안봄

타고나건 뭐건 -그때 못논게 한

신기하게 같은 공간에 인간등에 따라 그때 분위기가 달라지니까 진화마약의 냄새인지-그걸 단지 현시점에서 느낄 뿐인갑다

전직.. 어쩌고 하는건 실체x 유일한 실체는 현재 밖에 없다. 현재하고 있는 것

냄새와 분우기 하다못해 보헤미안이라도

헤어나 그런 중요하나 기색이나 유전 조합그런것도 중요 골격도 반영되고

온갖 비도덕 천지인데 그때 그런 불쌍이거나 뭐 그런 감정만으로 요동쳐 사람움직이는게 원래 그런쪽 쓰는 방법 오해 긍정 위주로 이미지 형성 그게 바로 인류사-편협 정보로 무조건 믿어버리고 인증해버리거나 그런식(잘모를 수록 더더욱)

아까운 인생 거기서 죽치고 싶진 않아...

첨보고+충동 억제 못할때 흥분됐던게 나중엔 그다지 그리고 지나서 "그때 왜 그렇게 흥분됐지?" 하지만 그 이유는 잘 나중에 이성으론 안다

원래 뜻이 있어야 그걸 추구하지 안그럼 그다지 그런데 자기일처럼 받아서 그런식-그래도 안하는 일 태반이나

그냥 성분 따라 그런 증오하고 지네끼리 하고 그럴 따름이다 그냥 안맞는거지 뭐 인간아니고 그냥 작동체 단지 그런 것

물론 죽여도 됌

끙 받아들이기 싫다는 뜻이야

남자가 강해보이면 쉽게 여자를 뺏으려 안하는 본능들

그것도 사람봐가면서들 하더라는 것

본능을 풀어놓은 세속에선 맘에 안들면 증오등 막가므로 그 인수역할 완충역할하는 사회기조, 사상, 철학, 종교등이 필수인데 그게 알맹이빠진 쾌락주의 극단 벌레들 그런 상황 말하는건 아름다움을 말할 수 있으나 그 아래엔 온갖 육욕의 더러운게 박혀있는 속임수처럼

역시난 진심귀신-그런 거부 밀어내는 다른요소 그러나 왠지 끌려 자세히 그랬더니 꾸민것...ㅎㅎ

자기만의 자신감-아무도 신경 안써

술먹고 늙으면 뭐 그런거지 뭐 그게 끝

내가 맘에 안든다길래 (확ㅇ니해 보니 개무리, 개판) 이렇게 쪽지를 보냈다. "그러면 마음에 들리가 있겠니. 길거리나 학교를 봐도 자기와 맞는 사람아니면 마음에 들기 힘들다. 안그럼 그렇게 끼리끼리 못모이겠지... 기나긴 인생 스쳐가는 한사람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자. 그건 우리의 책임이 아니라 자연의 책임이다."

그러자 답이 없었다. 분을 끓고 있었을 지도 어쨌건 생각이 짧고 그걸 합리화하는

원하는 장면을 꿈이 쓴다.(위험을 예상하기도 하지만)

대다수는 그런 눈앞에 낚여서 그게 개념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진정히 원하는걸 놓치고 살아가는데 나는 그나마 추구하고 다르게 채색해서 다행

나는 찌질할 때건, 성공할 때건, 우울할때건, 답답할 때건 아름다운 별과 경치와 공기와 소중한 사람과 추억은 누리고 가야한다고 본다. 성공할때건 찌질할 때건 추억이 있고 오히려 찌질할때 더 애잔할 수 있고 그게 더 중요한 부분이라고 본다. 한번 사는 인생에-그걸 놓치고 가는 자들이 많다. 보석인데

적만 떨어내고

당장 내가 할 일은 성공을 하든 안하든 지금부터 나가는 것이다 다들 비슷한 처지니(자격지심에 공격적인 것 불합리 본능과) -외관만 보는 못된 습성이 있으나- 자길 지킬 최소한과 외적인 힘과 체력이면 족하다. 친구빨이니 뭐니 하나 그건 개들이 자길 지키는 방식이고 말이 지키는 방식은 좀 다르기도 하고 혼합형도

단지 이유 불문 나가는 것이다. 답답하니까. 정상적인 세상이라면 건들이면 안된다. 그런데 비정상 쾌락주의에 상품화, 미디어 돈벌이로 현혹하는 근시안 철학없는 벌레 세상이라 또 그런 종자들이 건들인다. 역시 더 근시안인데 쪽수로- 그러나 그런 방식으로 더한 폭력과 "건들릴려고 그랬는데 느낌이 아니다." 식으로 그런 상황을 만들어버리고 그냥 가버려라 책략이 아니라 진짜 하는 것이다 그래봤자 젊음은 간다 단지 그럴 뿐 열심히 살자 과거는 지우고 과거를 아는 쓰레기-자꾸 무의식으로 적이라 떠오르는 쓰레기 그 새끼를 제거해라 단지 그 뿐이다....

나보다 더못한 것들이 산다-건달이 고까와? 잘못된 것이다. 다만 해결할 방도가 없을 따름이다. 법이란걸 만들어 놓았으니 잘해결하고 다른 힘도 가지고(망할놈의 세상은 비정상이어야 살아남는다. 거대한 힘등)- 깡으로 살자

난 범죄를 전혀 저지르지 않기에 문제가 없는데 그런 포식자라 자처하는 포식자 아닌 벌레들이 항상 문제이다 그런 쓰레기들이 제일 문제

자길 지키려고 범죄를 안저지르는 것이다- 얻을게 있기에 내가 원하는건 사실 범죄쾌감이 아니라 아름다운 낭만이니까 토나오건 뭐건 알바아니다 그건 니들의 쓰레기 단지 대가리 작동체 벌레 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명분이야 어쨌건 그런 짓거리를 하는건 잘못된 것이다.

법의 정신이 말해주고 있다.(옳고 그름은) 물론 집행은 쓰레기지만 쓰레기들이 해서....

정상적인걸 해... 비정상 적인걸 하지 말고... 거리의 악사 같은 쓰레기 짓거리를 하니까 그러지 그리로 파고 내려앉아봤자 안풀림 애초에 길이 잘못되었기 때문 소비상업적 직업 싫어한다 비정상이나 대세가 된

인간을 구별하는 법을 알았다-찬성하는 애들은 계속 찬성한다(그시기일수있으나 아니면 그런 패턴) 반면에 배타적인 애들은 지네끼리만 놀고 계속 반대한다 그래서 찬성하는 쪽에 애들을 많이 포섭을 하면 일진이고 조폭이고 법치룰의 아래에선 힘을 그다지 못쓴다 그것이 인류진화 방식이고 또 소규모에서도 일상이나 거리에서도 통하는 방식이다. 더구나 정보화는

다만 나를 지킬 힘만 필요하다 위협은 한번뿐 계속이면 제거 어떻게 그럴 수 있지? 그건 니감정일 뿐

한번 인생인거 바꾸어야지 지금이 중요

다들 지금이 중요하건 아니건 -존재하는건 미래도- 지금이 중요하다 포식 벌레 들어냄 스트레스 최대의 암덩어리

비유익한 훼방꾼

이렇게 맞는 자들과는 세상이 창창하고 희희낙락한데 또라이 주먹쟁이 벌레들 지네끼리 못잡아 먹는 저차원 쓰레기들이랑은........

갖잔은 가짜 표면 정 그지옥으론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

꿈이 묵살되는게 당연시 되는 그건 벌레다 그냥 제껴버리고 애초에 일말에 이입이 안된 서로 종자들

과거를 아니까 저렇게 쎈척 나대도 되나 하는거지 모르는 자들은 당연시한다.

그걸 감내한다고 누가 알아주나?

그렇게 인간 표정보고 쓰레기 같이 띠껍다.. 뭐 반응하는게 보통인데 쓰레기네 등 그걸 공감하고 그런 방식이 순진한거라고 인간 모르네...' 이런 관점에서도 그렇고 쾌락중독도 그렇고-인간이 물질이란걸 뒤늦게 깨달은 형이하학식 삶의 방식-번화가에서 깨달은

그런데 신이 그따구로 처만들어 어쩔 수 없다 좆같은 신이

그런 자기 이미지등 자기 착각 세뇌에 그렇게 한거지-안경만 벗어도 180도인데 말하자면 역할강요에 부응했다고 할까

그런 기질 기반 안전감이 복이라 생각해라-꼬마애 개기면 토막내는데 그게 보통 쾌락 자본주의 대세

드라마니까 저러지

현실이나 현실분위기가 어떤지 아니까 일말에 공감도x

인과가 구조가 되는 것->DNA 같이 그것이 예 인과가 구조화 공간적

전날 즐겨서 뭐 그런 별로 아닌- 상처 가되도 뭐 어쩔 수 없지

같이 즐길 수 없으니

이입도 안되고 전체맥락등 피곤해서 그때장면- 현실이면 뭘간섭하냐고 개시비 깔텐데 저능이해라도 힘센게 전부 망할놈에 세상이 그런 안전기반위에 돈벌라 그런 드라마 지랄하는게 갖잔아 죽겠네 돈처벌고......... 결국 심리자극돼 도와주는 것일 따름인데 이런 좆같은 세상 다 파괴하고 즐겨야지 미친

끝까지 잘못을 모르고 해보자고 그런식-물리적 한계는 어쩔 수 없다 법이건 뭐건 힘이 있어야 하는건 사실 힘에만의 몰입.........

계산해서 폭발한건 아니나 과거 멱살잡히고 처맞고 그런 충격과 그런 벌레 새끼가 바로 옆에서 지속한다는 사실에 폭발 내인생은 뭔가 싶어 깡패 주먹잡이 공부안한새끼 남자학교라도 다그런건 아닌데 애비의 저주

나도 사회폭력이 가정이입된 그런 경향도 있고 예수 아무리 좆같게 해도 허상 그건 가짜 역사는 단한번도 없었다 인간사에서.....

대책없는 쓰레기 죽을때까지 증오하리라 절대 그런 벌레에게 휘말리지 말자-애초에 안만들었으면 될 것을 벌레 대가리들 다 쪼개야 미비한 쓰레기 인간역사 Fuck 개예수 혼자 쇼하는 야훼가 직접 뒤지고 사죄해야 헛소리

솔직히 장농을 작살내는 폭력이 14살 그나이 또래에 할 수 있는 일반적 폭력은 아니지... 충격 여파도 미비할때 충격, 작살, 학자의 적....

인간은 여러 방향에서 그런 자들에 심리 동시 감정 같은걸 표현가능 그쪽 인간에 대한 그런 혐오나 공포 그런 그쪽 얼굴일 수도

아무래도 화를 낼때 섹스시 단편적 사실이나 인식 사실에 흥분하는등 그런 회로를 사용하는 듯 함...... 인간은 그런 부당한 존재

다른 인간이 못깨닫는 그런걸 나는 깨달아 행 알아내고 이런식..........-굳이 빛을 보게 하고 싶지 않다 쓰레기들..........

신에게 불경한거보다도 수사에 유리한게 낫다.

아이디어를 가지고 구조적 구사 제대로 가지고 있다가

목적이 추억상실에 대한 우려라면 그렇게 안되게 조작을 하면 될거 아닌가 제대로

세상은 사주를 안다기 보단 그냥 쌍판이나 하는거 보고 넘겨보고 얕보는 것

건들이는 새끼는 무한할텐데 -물론 인간 개념적으로는 틀린말이나)- 약해보인 탓이라는 애비벌레 까지만 할 걸 그랬나 그래도 그유전자를 작살을 내야하는데 단지 지금은 종교에 낚여 그런거고 몇가지 사건들로 그런 새끼 따위 구원을 처받든 말든 누가되도 정이 들었을 건데..... 벌레같은 개새끼.

깡패 동생 벌레를 못죽인 내탓일까? 벌레 폭행하는 벌레 쓰레기 애비 팔다리를 못짜른 내탓일까? 인지는 그렇게 하나 어릴때 미비할때 그런 생각도 잘안들고 방법도 몰랐을때 그러나 '나' 였지..... 물론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다...

신이란 개새끼 그리고 아무리 씨부려도 지한테 해안오는 비겁한 신이란 야훼란 개새끼인지 아니면 신이란걸 만들때 그렇게 비겁한 존재로 만든 인간의 창작적 성격인지 모세같이

그쪽으론 많이 해보질 않아 실수-다루는데 :결국 구조상 미비와 이세상 3차원 허접성은 존재를 하고

할말은 해야지 잘못을 알아먹지 - 잘못없다는 식으로 벌레 같은 새끼가 (우스워 보이니까 항상 건들인다 영락없는 꼴통 찢어버릴 대가리지....) 무인성 상관견관은 막무가내이나 -우연히 와꾸가 될 수도 아닐 수도 안가린다는- 상관패인은 눈치봐가며 건들이는게 다르긴 하나 둘다 적자생존 어쨌건 관이란게 96% 는 정당하지 못하니 민주주의도 상관견관들에 의해 만들어진 역사....

인간이란 무엇인가 그냥 돼지인가? 창자등... 그런데 그런 물질위에 형이상학적 인과를 덧씌운 자들에 불과한가??? 참.... -여전히 진화안된 미비한 개돼지 축생들도 많고..... 일부만 돌파 왔다갔다 근본구조한계로

결국 인과란 것도 다른 새끼가 튼 것에 지나지 않는데...

인간은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어서 조작적 관점을 극대화해도 그똑같은걸 (못알아채고:역시 두뇌시츄에이션 인간만 의 기준에서 "인식" 에 지나지 않는다) 감정으로 받으면 충격이거나 그럴 수 있는 부분...- 인간뇌의 허접한 개쓰레기 구조의 인식 그리고 그런 벌레들이 뭉친 "힘" 그 한계성으로 아주 좆같은 그런 현상들을 만들어내는 씨발....... 분명 틀리고 한 것임에도 국가를 하나 건설하고프나 역량부족

그런데 힘은 없고 -그걸 개선하려고 다만 그럴 따름인데 그 현주소

인간구조가 거기서 거기인데 왜 원한을 가지게 만들어

부당 투성이 나몰라라 다 죄값을 돌려줘야 한다는 인간의 또다른 작용 도덕판단과 자유의지의 옷을 입은 해프닝 촌극

이조차도 미비할 따름이고

그것에 대한 거룩한 분노-꼬이디 꼬인 문제가 터진것이다 평소엔 그냥 몰라라 나몰라라 흘러갔던 그런 일들이........

그러던걸.........

제멋대로 또라이된 벌레 새끼들 인간이 아무리 자유롭게 돌아간다고 해도 그런 개또라이는 아니나 여러 정보나 상황조건이 그따구로 처만들어 병신 짓거리를 하는건 아닌가 [생각 해본다-이러기만 하면 물론 안되지...]........

지네만 쎈줄아나 벌레새끼들이 세상모르고 어디서 양아치 짓이야...........

인간은 뇌반응일 뿐이다-뒤져도 처먹고 맛있다 그런 반응 뇌일 따름 그게 한계 현존 물질계 정체성

그런 인과속에 그렇게 떠보고 뭐 반응확인등 그런게 단지 그 상황이나 유전으로 반응하는건데 술책-인간 대가리가 만든 '인과' 라는게 들어간건 사실

나도 이성으론 그러고 남은 왜저러지하나 나는 감정으로 반응하는 그런 나도모르게

그리고 그런 쓰레기-비도덕 개꼴리는 대로 인과로 처돌아가고 무능력한 병신들 떄문에 찌그러지나 그런 생각에 사람을 버리고 돌았다. 안알아줘도 나는 옳다.

사실 외모로 지적 받고 그런게 '약자' 입장이라 그렇다- 길거리에서 양아치가 우위관계, 그리고 그런 데스크등 ''약자'' 입장이니 "이쁜애 뽑아야지..." 빈정되고 막말하고 스트레스 풀고 꼴리는대로...-조폭이나 그러면 못그러겠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여자는 외모로 지위를 얻기에 더 웃긴 거지 그런 사회와 자본주의 세뇌 처꼴리는대로 돌아가는 미친 세상은.......

과거 뚱뚱함등 그 플러스로 아주 짓이겨진 상처가 뇌에 남은 거지.... 살빼고 노력해도 안되는

옛날엔 자기기능 확고한 자리등 있으면 안건들였으나 요즘엔 상하가 뒤집혀서 개나소나 다건든다 그게 문제인 미친 국가

그런 벌레들은 다루는 법이 있다-잘나도 욕하고 못나도 욕하는거니까 제대로 짓이겨라 그 본능속을 아파트 유모차 끄는 벌레년도 그러던데 하도 쪽수가 많으니까(지네는 중상은 된다 착각하는건데 그 약점을 파서 헤집어 밖에도 못나오게 상처주는게 좋다.) "대중" 화되는게 문제이지

무례하고 짓이기게 굴수록 못건들인다 "양아치" 가 막생겨도 못건들듯... 지적질하는건 약해보이기 때문 남자고 여자고-요즘 양아치는 외모도 봐서 그런게 웃기긴하나(줏대없는 자본주의 풍조 한낱 찌꺼기 패거리들에.. 그런 본능)- 어차피 심리반응이고 대가리에 불과한데 '찐따' 니 그런식 외모대로 줏대없이 벌레같이 반응하는.... 다만 대다수 잘못돌아가는 뇌대가리 반응들... 패배정서라고 이름도 못붙일 쓰레기 조건반응에 "진심" 으로 살아가면 상처받으니까 조작으로 살아가는것-그런식 정신 피하는게 띠껍건 아니건 그게 옳다. 적어도 미친 사회 자본주의는-다만 막아낼 힘만 필요 아가리 찢고 찢어진 아가리 보고 매일 정신차리게... 그런식으로 짓이기는게 좋은 태도 그래야 살아남는다 불과 수천일만 그래도 편하게 살텐데 말이다.

"힘" 을 가지면 좀 나으나 그게 외모에서 비롯되니까 사실 문제다 대다수 인맥이란게 남자건 여자건........

권력이란 실체 "상" 이라도 나와야...... 곧 이미지

그런 미친 쓰레기 벌레같은 세상이

당하고 처살면 그게 문제

고안에서만 딱 맞추면 되는 영향안주는 인과-그런 시스템적 힘관리 그게 중요한 부분

말하자면 "자기 자신이 바뀌는게 아닌(전체 세상을 바꾸는건 불가능하니-인간 대가리 뇌와 사회전체를 바꾸려면 자본주의를 없애야 하니까) 주변의 반응이라든가 태도라든가 사고방식이라든가 뇌반응, 폭력, 물리..... 그런걸 바꾸는" 방향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인데 그게 엄청나게 힘들다 해보니까 그러다가 집단구타 목숨의 위기까지 간적도 있고 3~5 년을 집요하게 괴롭힘에 인터넷 테러까지 당하고 집에다가 돌도 던지고 별짓을 다하더라.... 그래서 "힘" 이 있어야 하는데 그 힘이되는 "무리" 권력 조차도 그렇게 돌아가니 -찌질이'조차도 찌질이 끼리 괄시한다... 그냥 '잉여' 로... 그런 현실이니까 억울하면 판사가 되나 그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고..... 뭣도 아닌데........ 일개 소시민으로써...

바꾸길 강요당하는 기준선상에-그 뇌조건반응상 그냥 지네가 보기에 꼴리는 대로 그렇게 그런 거리의 시선... 때문에 자기가 바뀌어야 하나? 어차피 첨보는 사람들이고 가족도 있는데....- 하나 운이 좋은 것이다. 좋아하는 남자나 맺어지는 인연도 없고 왕따에 파국이 된다면... 또 나를 위해 살지 다른 사람의 시선때문에 살아야 하나??? 하나 많은 경우 성형수술은 사회의 미묘한 폭력에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 오히려 자기를 사랑해서 하는 것이다..... 죽을 위험을 감수해야 하나? 하지만 사실 견디기가 죽을만큼 괴롭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개인의 문제나 정신문제는 아니다. MMPI 등등 모든 사람을 검사하면 평균치... 거의 대다수의 사람은 같다. 정신이상등 성격장애가 없다면... 그런데 그와중에 그렇게 충격을 주고 상처를 하고 특히 연예인들 멀쩡한 중상 얼굴을 갖다가 부분에 집착해 그렇게 욕을 하고 악플을 달고 등등.... 그런 "사회전체가 미쳐돌아가는" 현대라는 것이다 "자본주의 병" 자본주의를 철폐해야 하는 부분.... 그렇다고 사회주의? 러시아를 보면 미녀에 상당히 집착하고 심지어 못생겼으면 길가다가 집에서 숨어서 쏜 총에 맞아 죽는 그런 일까지 있다... 치안도 부재이고 또 중국도 가래침을 뱉고 못난 애들에게 피해를 주는 그런 일이 일상화되고 독버섯처럼 전염 퍼져있다... 오래된 것 그렇다고 미인은? -안전한데선 좋은 대우를 받겠지만 브라질이나 멕시코에서 미인은 대다수 마피아의 놀이갯감이다..... 그러면 문제는 무엇인가? "인간 자체의 문제" 인데-불합리한 뇌진화의 부분들을 현재 비인격화, 생각,철학없는 소비성 자본주의의 방향이 부채질하고 있고 최대로 증폭시켜버렸다는 것이다... 상품화-돈벌이와 연결되 보상을 제공하며 즉각적인... 그렇게 되라 강요하는 그게 문제인데 막말로 연예계 없애고 TV 없애면 그게 확-줄어든다 적어도 80년대 처럼... 그정도로 살 수 있는 것이다 지금도 그래서 법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걸 만드는 자들이 차별하는 쓰레기들이다.... 그런 악순환의 아이러니. 사실 그게 제일 문제다.

"그런 새끼들과 안놀면 되지..." 하나 사실 중고등학교때를 보자면 그런 극으로 간 것들이 일진이다... 선생도 방치한 그러므로 그런것들이 선생외모 트집잡고 애들을 팬다.... 어떻게 할것인가? 조폭도 못잡는 한국에서.... 그건 마피아에 몸살인 다른 국가도 마찬가지고 아무리 부당해도 결국 결론은 "힘" 과 무력으로 귀결되는데 짧은 수명안에 그걸 해결할 자가 전세계에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다....... 철학기반 뒤엎을....... 근본적으로 철저하게 뇌의 문제이고 "니대가리만 그래." 라는 말처럼 결국 인간 대가리들과 자극만 조절,통제하면 TV안보고 자란 극모범생같은 사회부적응 또라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인데-예를 들어 나같은 경우는 TV를 아예 안보고 자랐다- 그런식으로 만들고 조절할 역시 모든건 "힘" 의 문제로 귀결하는 것이다 그런 핸디캡을 준 신이 원망스럽다

그 상처는 수천억배의 핵무기가 되어 돌아갈 것이니라.......

나죽기전엔 안바뀔 것 같은데 그 짧은 시간에 평생 처즐기고 살 벌레들이 좆같고-쾌락이 인생에 신인양(돈돈하는게 그런데서 놀고 유흥때문에 그런다는 뒷사정... 나는 한번도 그런 혜택을 보지도 못했는데:생각이 발달 본능벌레들이 핍박)-또 그것을 가지고 뭐 그런 대가리들이 충족난다 감정나는 나도 좆같고 인간대가리-신의 망친 장난감- 들을 다만 신을 경외하지 못하게 하고 다 짓이기고 고통을 이당대에 주는 것만이 최고의 복락이라고 말하겠노라. 감옥을 없애고 모두 서로가 서로를 죽이고 멸망할 지니라.

미쳐돌아가는 세상에 브레이크가 없다. 자기는 자기를 인정하는데-내가 과거에 그랬듯-그걸 자기들 기준 강요하니까 "자기 외모를 싫어하는 사람들 때문에 성형을 하고 싶지 않다." 그런 자신감으로 산다 해도 그런 평생 힘든 폭격을 어느정도 무마하는건 사실이다. 사실 그렇게 개인이 살아가기엔 "힘" 권력이나 방송타거나 사회적인 힘이 없으면 결코 그렇게 살 수 없다 사회 밑바닥에선..... 이를 악물고 올라가야 하는데 특히 여자가...... 여자팔자는 남편에 의해 결정되는게 대다수이나.... 참으로 힘든 세상인건 사실.... 외모가 안되면 얼굴을 일그러 뜨려 공포를 주어 깡패팔자로 살아가야 되니-선한 인상이면 시장만 가도 불이익이 상당히 많다-그렇게 못되는 사주면 또 힘들지..... 적자생존이라지만 이딴 자본주의에서 성형해서 살아남는다 한들 뭐가 유익하겠는가 다만 그때 즐기고 간다 쳐도 너무 미쳐돌아가는 쾌락주의 들........ 다 "지네" 니까 지네 욕한다고 벌레 쓰레기 같이 무관심에.......

남보다는 자신이 우선입니다. 자기가 자기얼굴에 자신감을 가져야 하는데 우리나라사람덜은 남덜의 시선을 너무 지나치게 의식하지요. 행동도 남이 하니까 아무 생각 없이 원숭이처럼 따라 하는 경우가 많구요. (예 성형수술, 스마트폰) 우리가 정신적으로 중국이나 필리핀사람덜보다 선진궁민일까요?

외모가 능력이라는 쓰레기 같은 개소리를 없애도록...... 모든 인간들이 앞을 못본다면 좋을텐데...... 나는 한가지에만 집착하는 놈이라

비매력을 못생겼다 하는게 아니라 진짜 못생긴걸 못생겼다 하는 듯-참고 따먹었다.. 그런 개소리를 남친이라고 사귀며 모르고

좀 싸이코 패스가 되면 니 쌍판을 돌아봐... 그렇게 살 수 있으나 그런 "대중" 25% 정도 이상이 그런 자기 내면에 콤플렉스가 한켠에 있기에 그딴식으로 남 할퀴고 상처주는 것인데 더쎄게 뭉개버리면 오히려 더 충격받는다. 그런 "전투력" 을 가지면 수천일동안 살기는 편하나 주의점이 있다.-양아치 새끼들, 무리짓는 벌레들.... 등 과거 똑같이 받아치다가 뒤질뻔하고 목숨만 건진 일이 있다 그러므로 모두가 양아치가 될 수 없듯, 더 쎄게 하더라도 자기힘과 지위라도 갖추고 해야 탈이 없다는 것.... 그런 교훈 그런 사회자체가 미친사회이나 어쩔 수 없다 자본주의가 맞다 우기니 엿먹이는 수밖에 약점 찾아

맘약한 애들이 성형을 많이 한다- 특히 기독교가정에서 자랐거나 종교인 출신등... 그런 것들이 사회살아가는 "전투력" 을 앗아가는 게임이론 처럼 패배의 이유, 역행하여 사는 법을 가르치는 자연도태-자본주의 쾌락 물질위주 현대는 철학자나 종교인이 살기 힘든 세상이다.

그게 지위가 될 수 없는데 지네도 좆같이 헐뜯고 살면서 마치 우위의 삶이라는 삶...-마음없이 그렇게 사람갖고 놀고 쾌락만 추구하는- 거기서 상처받는 쓰레기들 인간 어차피 가난한 행복이나 그런거나 서열이 아니라 양립가능한 부분인데 다양한 삶의 모습들중하나... 절대적인건 없다 누구에게는 그러나 누구에겐 아닌건데 설령 인간진화나 대중이 합의봤어도 법처럼 강요하는건 부당하다. 상품으로 팔기위해 강요한 모습을 받아들여야 하나? 나는 태어나서 연예인을 좋게 생각한 연예인이 딱 2~3 명 있었다. 연예인이란 자체에게 호감과 정이 안갔던 것이다... 일반인에 비해

그래서 그게 상당히 문제인 사회.......

외모로 상대방을 판단하는건 미묘한 폭력이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뭐 좀 더 예쁘면 좋겠지만 현대의 기준에 조금이라도 어긋난 부분이 있다면 왜 배척받아야 하고 괄시 받아야 하는 걸까? 왜 상업성이미지에 맞춰 따라가야 하나? 있는 그대로가 좋은데

상사의 압력... 자존감 작살...

그래도 버텨야 한다... 왕따가 되어도?

세상을 바꾸려 했는데 결국엔 자기를 바꾸게 되었다...

인간 감정의 난자질

함부로 대하면 죽여버린다는 식으로 가야지 겨우 사람대우되는 미친 사회 외모로 좆같이 대하고-그런것들도 사람봐가며 건들이니:다만 여자는 그런 외모로 지위가 결정되서 그렇게 못나면 완전 사람취급도 안하는걸 많이 봐왔다. 그것도 남자로 태어난 행운이겠지만 신은 이걸 처보고 있나 없나. 있다 주장만 하지 말고 씨발놈아.

나이들면 살아온 인생이 드러난다는 개소리 씹소리도 결국 이미지 본단 소리다...

나이들면 상품적 매력은 무의미할 수 있으니 그런 삶적 이미지를 본다는 또 헛소리다.....

외모가 좆같아도 성품이 좋을 수 있는것인데

평생을 그정도 이해에서 살아간다.....

성형하면 인생이 바뀐다는건 불가능하다. 물론 극히 일부의 경우에는 가능할 수도 있다. 의술이 한계라는게 있어서.. 그런데 그런 환상에- 그러나 안타깝게도 극히 일부의 경우에 양악을 하여 얼굴이 정상범주가 되고 건실한 자기 잘 다스리는 그런자(그런 자도 외모에 영향을 받으니)와 결혼을 하여 행복하게 평생 산다면 인생바뀐거지-살아있을 때 인간이 그거 말고 뭐 다른게 있겠냔 말이다... 결국 사실 그게 전부인데

완전 정신이 바뀌어서-십년마다 시냅스 바뀐다 하니- 아니면 자기 최면으로 자긴 약자인데 그런 강자 교묘히 세뇌한다 그런식으로 생각한다 하는 걸까?

자기 유발되거나 상황이 유발된 뭐 그런 약점-누구나 있는 (싸이코패스도)- 그런걸로 자가 최면 되어

본능인 '자기' 진심으로 말한건 확실한데

사실 내가 안나간 이유는 그것이다- 그런 길거리 시선폭력도 있으나 과거 트라우마PTSD, 사회적 지위작살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는 것에 대한 현실적 두려움(직접 겪은 일이 쌓이고 쌓여서) 사실 그게 두려워서 발악을 한것인데..... 어느정도 해소되었다곤 하나 불안불안하다. 수천일버티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나는 자신감으로 사는데 지네가 '지위'를 기준만들어 주장하고 불이익주니 속수무책... 대들다가 징계위원회까지... 물론 사회가 완전히 틀렸다. 지네 유리한 룰들로 외모, 공부,... 인간미가 아닌 정없는 갖잔은 현대사회..... 그러나 바꾸기 힘드니까 따라야 생존 병신같다.

방송 아니였으면 모두가 좆같이 봤을건데 다행인지 뭔지 더 불리하게 되는 상황은 아니었던-그런 애들도 둘만 있거나 그런 상황에서 외딴데서 가래뱉거나 뭐 그러겠지... 남들이 인정하니까 그 상황에선 그냥 넘어가다가 외딴데 있으니 가래뱉은 그런 벌레들이 있지... 아님 거의 그러는데 다 격식적 상황에서 이중심리로 하든가 대놓고 씹진 못해도 못들은척 씹거나 그런식 행동...

하필이면 '그때' 왜그런상태인가 하지만 유전과 환경, 정보처리 한계로 ''그럴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거다....

지잘못도 모르고 연민... 얄팍

작살나서 사회나 구조사회 하층이 될까 그 두려움에 지랄 했던 것인데....... 역시나 쳐지니 비슷한 취급.....아니나 다를까

덩치는큰데 우스우니까 애들이 자꾸건들인것이다...-이유도 모른채 자기보호로 개짓거리...

사실난비인간적회사보단 교외의 유유자적이 더 좋다... 둘다가지면 좋았겠지만...

비유하자면 그렇다- 과거 젊음 '못만난다.' 거기만 집착-사실 비슷한 유전자 조합과 끌리는 이유대로 하자면 그런 가능성이 있는데 그렇게 유일하게 부여하여 집착... 그런 현상과 마찬가지

구조상 문제에 불과한데

그때 '상태'를 좋아했던 것에 불과한 것일지도 살안찌고 등

아무리 예절국가도 축구하는 새끼들은 개새끼들이다 본능의 화신벌레들.... 축구쪽 특히 훌리건 본능 증폭뇌회로들이기 때문 관성 브레이크없이 질주하는 벌레들 사실 그런 쓰레기들이 인간의 속을 잘 드러내주긴 함.... 억지로 감추고 있는 비진심

이런국민성인데도 한국여자들은 이태리거지들도 잘생겼다고 쭉쭉벌릴껄!
거지라도 이늠들 입이 명품이라고 한국여자들 사죽을 몬쓸꺼다!

모르고 미비할때...

개새끼 좆나 부당 자기는 가래뱉고 남은 뱉으니 지랄 염병을 하고 그런 쌍판보고 쫄아서 닥쳐야 하나??? 미치광이네...

인간의 어두운 쓰레기 본능 개새끼들.....

아이악마성을 어디다 쓰고 싶다

요즘은 외모지상 주의라 성형지망이건 나발이건 다 외모 보기 싫다 눈돌리고 왕따 특히 심한 종족이 있는 건 사실 쾌락주의 자들이나 뭐 도태될까 그런 것들 불이익당했던- 인성이고 뭐고 그냥 외모 전부 통하고......

부당하게 살아도 어차피 한평생이야 그게 뭔데 씨발.......

사실 내가 살던 동네는 외모지상주의가 별로 심하지 않은 동네였다... 그런데 그런 유입들 다른 동네에서 이사온 벌레들이 그렇게 가래침뱉고 외모 지상 상품식 그런걸 유행시키더니 그렇게 파국.... 노는 동네 등지에서 온 유입 바퀴벌레들이 사실 동네물 다흐린다 범생이고 부르주아고 나발이고... 그것만 봐도 산업화가 가장큰이유 아니겠나.

나는 지나치게 도덕적이였던게 아닐까 그런 벌레들은 단지 쾌락을 위해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서 보니 깨닫는데 내가 너무 세상을 순진하게 봤다...

강제력을 행사할때 우스워보이지 않고 참조력을 행사하면 좀더 낫다... 그러면 지지를 이끔

홍대 벌레들이 의리없기로 소문났다... 다른 새끼들에비해 1/100 정도... 비율.... 인간쓰레기들 사람봐가면서 비열한 새끼들이 거기 다 모였다고

남에 의해 결정되는 인생 그 끝은 언제나 비참하다. 인간 본성상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리사욕과 이용으로 파국

도시화와 인구밀도가 높아질수록 사건사고의 리스크는 증가한다고 한다. 그래서 젊은 이들이 귀농을 하면 그게 낮아진다는데 그렇게 보면 나는 적자생존으로 도태된게 맞네

가래침과 자기자리 지키기 폭력과 무차별 소외에

그런데도 예수,예수 거리고 미친짓이나 하고 있었으니

본능을 겨냥한 얕보지 마라 짓이길 폭력

좆도 아닌 벌레 새끼에게 그런걸 보여 뇌심어 난자질 44방 극악 끝까지 가야 넘보지 못한다

더이상 종교도 아니고 가족도 아닌데 그냥 지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절대 물러설순 없다

잘못봤다...낭패다... 그런거겠지 벌레 짐승 좆같은 새끼가 시달리며

인맥소유의 기쁨을 누리게 해주는 것이 옳은거라고

어차피 기본룰이 쓰레기인데 거짓말좀 하면 어때

자기보호와 쾌락의 원리로 돌아갈 따름...

다들 그런거 좋아하고 그렇게 돌아가는 자들인데 그러면 안돼지..........

어차피 같은 인간도 찌질함을 취할 수도 있고 그런 삘오게 할 수도 있는데 물론 그사람 내면치유나 그런부분이나 라포르 등에서 차용할 수 있지만 좆같이 안사는게 낫다 한정된 젊음인데

그렇게 지네끼린 인간이고 그런 대가리 환기되나 누군가에겐 폭력당하나 분명 인간적으론 잘못된 것(뒤틀린 권력욕등 비정상 그런 벌레들이 지구를 지배해와 청산해야)-

어차피 한번 살아가는 인생 결국 남는건 쓸쓸한 그건데 잘살자 꽃피우자 다만 그 생각 뿐.

내가 할 수 있는한 최대한 꽃피우고 충족하고 살아야지

배우고 일반인이고 한끗차이인 경우가 있다-마치 채택의 원리를 말해주듯...- 배우도 찌질하게 만들면 일반인같은 배우인지 모르는 그런 경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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