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그 후5

음란물을 보다 아침에 나와 가래침을 뱉는다. 그런식으로 전체를 보면 상당히 쓰레기 세상인데-굳이 '상대의 입장에서 보면 진리가 보인다.' 따위가 필요없어도 그런 쓰레기므로 그냥 제끼자.


만약에 귀신이 되어 제각각의 인간들의 인생을 그가 되어 모든 체험을 다 따라다니며 멀티로 보상을 제각각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그중엔 기분이 뜨거나 행복한 소수도 있을 것이고 이랬다 저랬다거나 수천일동안 꾸준히 행복을 관리해 나가는 자들도 있을 것이다. 자유를 비교적 잘발휘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할것-그런 관점에서 '자기'로서 행복한 경우는 인간사에서 얼마로 라인선으로 추려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자기인정'이 행복이라면 소수 매력적 인간에 국한되거나 한다는 것이다.-인간두뇌구조상 꼴리는 대로 반응할 수록 그런게 커지고 그래서 행복하지 말아야할 자가 행복하고 앞뒤가 뒤집혀 그런자들이 상당히 높은 확률로 행복하고 예측도 가능하며 정작 자기들이 그런걸 그런 병신같은 상황을 만들었는지 대중들은 모르고 자각하지 못하고 있음 대다수가 위정자도 마찬가지고 사회자체가


<사실 그런 이미지트레이닝과 "자기"로서 되어 "자유"를 얻어 어차피 3차원 동네 인간작동상인데-다만 쪽수나 자기가 물리적으로 못따라가 그러는거지 마음은 얼마든지 이기고 자유를 발휘해 계획을 나중엔 물리적으로도 바꾸어 현실을 바꾸어 낼 수 있으니 다만 숙달에 매진할 지어다.>


그안에서 살아간다는 관점에선 어떨까?


구체적 임장으로도 풀어낼 수 있을 것


그리고 그런 별로 안좋은 개같은 상황 "좆같은" 것도 많이 추려낼 수 있다-예를들어 투쟁,시기,질투의 형제라면 상당히 불행함을 많이 느낄 가능성이 높고 외양상으로도 구분되는 경우도 있다. 유전으로 나오고-물론 장점이 있고 혼재될 수도 있으니 그렇다는 것이다:이걸 정리하면 상당히 높은 빈도로 행복한 것/바람직하지 않은 것 구분들이 되는데 걸친것도 있을 것이고 제5의 속성도 있을 것이고 그렇게 보자면 안좋은건 피하는게 좋다-자신은 왕따가 되어 뒤늦게 그렇게 살지 말아야겠다고 깨닫겠지만 감빵간 일진들처럼 생각없이 저지르다 전체를 알게되는것

미리추려내고 알려주면 되나 효과적으로 그러지 못해 전국가적인 대책필요 확연히 해서 국민들을 행복하게 유도하고-또 그 기준을 합리적이고 정당하게 표준화하고- 위정자도 그런걸 잘하는 자가 되어야 할것-이게 개념

그리고 어차피 사람은 거기서 거기니 각자가 불합리하게 작동하지 말고 최대한 행복하도록 노력하고 시간날씨,공간마다 기분이 달라질 수 있듯 그런점을 깨닫고 인생에서 행복"빈도가 고르게 나도록 유전자라도 조작해야 할 것이다.


다만 최적의 전략체"를 형성하여 룰대로 풀면 탑이되고-자기작동이나,- 만약에 되도 안되는 시도나 그냥 실험이나 <그러다 원리발견하여 원리대로 하는 운이 있으면 괜찮으나> 룰대로 안하면 같이 룰대로 안하는 인간을 만나도 평생 안풀리는 것


좀 매정함이 필요한데-가족이 좆같으면 과감히 어릴때 나와서 돈을 만들어 추구하는게 낫다.

재능을 타고나면 좋겠으나 배움을 좋아하면 좀더 유리하겠지.


강단있게 [가출청소년이라고 다 거지같이 사는게 아니라 개중에는 알바해서 돈모으고 착실히 성공한 사례도 있다. 아마 유전자와 욕구가 받쳐주었을 것:어쩌면 친구가 없어 그렇게 살았는지도 모른다]


길이 아닌 곳에는 가지도 말고 하지를 말라.


도를 깨닫다. 도를 실천하다. 실행하고 있다.


오히려 어떤자에겐 가족을 일찌감치 떠나는게 도이다. 다만 냉철함이 필요하고 어쩌면 비인간성이 더 나을수가 있다. 상황마다. 그러나 어떤 경우는 개선여지를 놓치는 일도 되겠고. 나같은 경우는 시간을 허비했다 하겠다.


가족에게 복을 바라지 말고 자기 복이라도 지키고 만들어가야 하는데-그걸 DNA로 타고나면 상당한 복, 아니면 후천으로 얻기라도 해야


모두들 동시간대 진행에


3차원은 자유로이 가는거 같으나 구조의 제약이 있고-


정작 중요한 것은 구조상 -사회나 불합리한 룰을 거쳐(두뇌 선별부터) 유명해지지 않고 그렇지 않은 것들이 대세를 잡으니 그렇게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것들이 어리석어 현자는 통탄할 따름이다 다만 궤도에 올리기 위해 이조차 도로 노력하고 있을 뿐이다.


각고의 노력


당연히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벌레들이 나이트 외모분별하듯 일을 처리하면 안되지-사회가 돌아가겠나


보통 그런 대면사이에 그런 '아 왜 못했을까 (제대로 못하고 우습게 보였다고)' 그런 순진한 심리가 남아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그걸 자극하는게 차라리 낫더라는 것이다.


강제력도그렇고 뭐 협력 마음에 드는 관계도 물론 기반으로


세상은 의외로 고도의 전략없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 그리고 거기에 노다지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부당함" 세상이지만 오히려 그것이 도움이되고 잘살게 해준다. -남배려 안한다면


특히 그런 인간관계나 그런건 어이없게도 우습게도 풀려버린다 그러므로 중요성이고 나발이고 결국 "인간들이 만든 성"이라는게 결론


그사람 약력을 모르는 상태다-시간이나 공간 이미지위주 인식, 저차원, 시공간 흐름 우연성 인지 두뇌작동성 등으로 인해-그래서 그걸 꼭 주지 시키고 그들도 모르게 그렇게 젖어들고 환상화 하여 부풀려야 하는데 이런 작업이 정치인들에게서 많이 발견됨-연예인 입지강화와 중고생시절 정보등 공유하며 신격화 인기배가>그래서 일반인은 가히 따라잡기가 힘든데 억울하고 불공평하니 일반인도 그런과정이 필요하고 "독립군 아들"이란 이유만으로 김두한이 명분이 되고 "김두한의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정치인으로 입지를 굳히는걸 보면 또 "김두한의 손자" 라는 이유만으로 허접한 얼굴에 연예인이 되고 하는걸 봐서 그런것이 상당히 중요한 측면-일반인도 그런게 중요하고 흔하지는 않으나(아마 깨닫지 못해서 일수도)처세잘하는 극소수는 그런걸 하는걸 봐서 예를 들어 당장 일진만 해도 "누구누구를 안다" "누구네 동생이다" 식으로 일진이 되기도 하는데 그런식으로 적극적으로 하는게 중요 건달 사이에서도 무슨 살인으로 깜빵갔다왔다 그런 전적과시하듯 그런 것 "어디어디서 활동했다"며 계보인정받고 특히 남자는 그런게 중요 커리어적인-빨갱이, 동지 구별하는 지표로 삼기도 함 그런 물에서는 일반인과 다르고-물론 이미지 자체도 질투를 안사게 더 떨어지지 말고 완벽해야 할 것이다 만약에 전적은 그런데 이미지가 심형래다 그러면 동정을 사는게 아니라 오히려 질투를 살가능성이 높음 경험상 "저새끼가 뭐 OO야." 하면서 띠꺼워하고 고까와하고 무시하고 배척하더라는 것이다. 질투


어릴땐 잘 모르나 나이를 먹으면 남자에게 경력이란 상당히 중요한 것. 그리고 어린 애들도 어디가서 "쇼핑몰해요." "네일아트,미용사해요."/ "용접하는데요." "차정비합니다." 그런식으로 안될라면 그런 번듯한 경력은 상당히 중요-자기가 나가려는데서 필요한:오히려 깎아먹으면 다 버려야 할때도 있으나-예를 들어 정통기독교에서 선문대 나왔다면 아마 마녀사냥 당할것 그런때는 차라리 고졸이라 그러는게 낫다.


사실 그것도 자기경력-전체 그림에 지장없을 것 같아 그런것


생선을 꺾어야 뼈가 드러나듯이 그렇게 뒤틀고 변하거나 걷어내야 그 진실이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그걸 엑스레이처럼 다른거 의식안하고 그것만 통찰하는 것도 중요한데 아마 심리가 그런 것 같다-화려하고 "사람같이" 보이는 그 허상뒤에 숨은 비열한 심리들이 말이다.

자기들은 평상으로 하나 비정상적인-아마 본능으로 다 관계맺고 되고 ''심리''라는 의식조차없이 그냥 되면되고 안되면 안되고 식으로 살아도 기본적으로 외모 기본이상->사람대접받는 그런 허술한 뇌들에서(그러다가 약점알고 정체알면 우습게 보고) 보상도 되고 또 그런식 강제도 일어나 오랜기간 본능만 쓰도록 훈련되어->>>그게 즐겁고 문제없으니까 저도 모르게 학문이나 과학적 생각없이 그러고 사는 것 다만 그상태를 좀 넘으려면 정치,기획등 좀 체계적인게 필요하고 그게 내 연구.


그렇게 신비감 만땅이었던게 알고보니 시시한 과학물질-결코 기존에 익숙하기 때문인 인식 때문이 아니라- 그렇게 신비하게 인식하는 진화과정상의 낭만뇌-행복과 "비과학"의 양면성


문서 검토와 공간검토는 같다-다만 물리력과 뇌사용이 다를 뿐 그러나 인간에겐 천지차이 의미 일상문제다'라고 개념화하건 하지 않건 늙어죽기까지 변하지 않는 인식차이


그런 인간 대가리 구조상 보이지 않는 집안구조-들릴수는 있으나 그래서 결과적으로 모르는건데 그런 인간 감각기관구조기인 그래서 "인과"는 상대적


잘떠오르고 빈도높아도 그걸 하는 자의 비율이 한정-물론 90%가 하는 것도있으나:거의 뇌 신념이나 정보반응으로 뇌전체 움직이기보다 본능보상충족 소구


전생에 친했던 애들과는 반드시 인연이있다-나도모르게 그날 날잡아서 전생에 인연이 있던 애들과 이미 다 만났다... 다만 현세의 나의 역량부족으로 승화 살리지 못했다 안타까운.........


물론 그 친구들도 <>>>>>>>적까지 그것도 형제로


여친, 친구, 등


걔네들은 무슨 잘못? 너무 쎄게 놀아.........?


전생에 부활............


그나마 나는 많이 찾았다-내가 구심점이였으니까.........


다시 부활을 꿈꾸다..................



이뤄질뻔했으나 못된건 나의 착각-현세적 어리석은 단차원적 "나답지않은"


못생긴게 무예의는 아닐텐데.......



지금이라도 깨달아서 다행- 만들어 갈 수 있어서


결코 내 주변이나 인연 우연성으로 소설을 만든게 아니다 왠줄알아?


소설을 만들고 내가 만나려 하지도 않았는데 정말 타의로 우연에 의해 만났기 때문이지........


그래서 그 소설이 전생의 기억을 끄집어낸거라 확신 -어떤 계기로 자유연상 물론 포장하고 꾸민건 있어도 의지적으로 그런게 10~20% 라면 나머진 진실..... 적어도 사람 인간 배경은


현실 탈피용도 아니었고........



밝히게 되다.............



귀신 소환



아직 귀신상태나, 자살 영도 있으나 현세 육체화 되어 아마 끌어당길듯



물형화 되어 지금 많이 있다는 것-핵심인물들도



다만 깨닫고 만들어가기-아직 그게 부족 力


다만 의지로 고수할 뿐-전생 부활 스타일을......... 안굽혀 세상이 변하지


세상이 변하는지 겨뤄보자



어떻게든 만나게 된다........충동질이건 우연이건-과학적 방식으로 넘을 수 있으나-그와중에도 만났던 인연


한번씩은 스쳐가거나 같이 살았던


아직 안늦었어 이제 시작이야.......


인간 몸뚱이가 분자적으론 미숙한 찌꺼기 같아도 인지등 안그럼-언제나 백퍼 셋팅



이젠 그냥 달관 이해하게 된다- "운명이거니....." 다만 철저 대비하고 승리할 뿐.


인간은 호랑이와 좀 다르다-전생이 있으니


누굴 만날지 집중


과학도 활용하면 더 빨리 재건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번 생의 어릴때 과제는 아마도 전생의 원수와 업을 청산하고 -그대신 도움주는 한분이 끼여 그나마 그랬던 레벨 이번 년생


전생의 연인과 재회하여 못다한 걸 하고


전생이 지워지지흐려지지 않게 어릴때는 건조하게 차단


친구와 거리 완전정복 (적없게) -도의 성취


오히려 그게 전생 깨닫는 것에 불로 작용했으니 내가 젤 희신으로 활용하게 된 것-


텅빈 고속도로 티미한 귀신



누군가 있다. 쫄지 말것-


과업성취를 위해 노력-극기훈련으로 이번생에 마무리 하려 돌파 깨닫고 책무



나머지 벌레 잉여 좀비는 기분이 나쁘건 뭐건 소시민이라 "그때 부정적인"그것만 넘기면 된다는 거다 어쨌건-찰나와 그후에 제압이 뒤따를 지 모르나



일부러 돈없는듯-누구의 업보청산


내겐 특정 과목시간에 만난 사람 그러나 내겐 상당히 중요한 인생에서 그런 "형님" 마치 다른 게 부수적인걸로 느껴질 만큼 다른과목도 마찬가지 날 지배하고 있었고 그런걸 인간입장에서 당연히 "인연" 이라고 본다 하교나 그런 다른 시간을 함께 한것인데 당시 내인식으론 거의 '지배'

그런 특별한 관계를 형성한거지-치유와 우월 서로 보상등 그런식으로 다른 시간에도 특별히 그랬고 만난 전적으로 혼연일체

학과를 뛰어넘는


디제이 마음인거 그거 지나고 제끼면 끝 그일생끝나면 그만-미리미리 깨달은것만으로도 상당히 상위레벨 후천노력과 역량"운"빨(+)더하기


원래 동물의 뇌에 많이 담게 지적설계-인간미나게


뭘로 막아내건 막아내면 그만

그때 자신감이건 뭐건-어차피 인간은 그땐 얄팍하게 계산도 못하고 착각 마치 혼란 추억 인생처럼 술만처먹고 다른 정보에 압도되어 그런식

중용심 가진자는 그다지 없고 가져도 나쁜쪽으로만 활용하고 돌아가니-동기자체가 동물적 생존,겁탈


일상 차원에선 그런게 많이 퍼지면 그런거에 영향받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지지


생각없이 살아도 어차피 한평생이나 다치진 말아야지........


한정된 인생에서 다만 누리고 싶은 무한...........


평생을 골방에서 살면 행복할 수 없지만 그게 왕궁이라면 얘기는 좀 달라진다

오히려 뒷골목 보다 나을 수 있다


뒷골목에서 치이는 것 보다 온갖 드러운거 보고-그들은 TV나 자극적 오락이 필요없다던 새끼도 있다. 싸우고 괴롭히고 그재미로 살아서 온갖 변태짓하고


거기다 무도회와 아부하는 자들만 들끓는다면........ 현대판 왕궁, 아방궁


잡힐듯 잡히지 않는 crazy


단지 뇌반응에 불과해도 그ㅡ 개인에겐 그 자극강도도 다를 것


나이를 똥꾸멍으로 먹은건 아니다 겉보기야 어쩧건-이성으로 주지해야할 반상식이긴 하지만- 전투력은 늘어나고 젊은거보다 더나은


빛의 마술 한바탕 환영의 착각 우리네 인생


간질간질 하네...


지옆에 남아있으니 그런 줄알고 끝까지 그러나 떠나서 불이익 짓이겨야


말안하는 공포증?


왜 말해야 하는거지? 과거 말안하다가 당해서? 주먹이 아니라 손발을 짤르고


주먹으로 해버리면 그냥 갈겨버리고


재수없어? 너도 재수없게 만들어 줄께 무릎짤라서...... 카악퉷~



잘지내보자는게 비겁함으로 인식된다면-여러주변정보등 잘못인식해- 갈겨주지 씨발놈


과거 트라우마-



누구나 타겟이 될 수 있는데 뭔깡들로 쌍욕을 할까..... 막가자??? 생각이 없는 건지.......


어떤 정신으로 살든 알바아닌데 불리하진 말아야지-누구나 어떤 정신이든 담을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건 그때싸움+전체보기


자기뇌문제인데 지나침감각에민등 그것만벗어나면풀릴걸-사회전체가 그래 서로 꼬이긴하나

관심이없어 안보는작용 일땐 '관심'이 더상위 작동결정 룰...-이런식으로 최상위는 언제나 '전략'이 되어야 한다.


풀어갈때 결코 내가잘못해서가 아니라 그새끼 꼬인대가리문제 식으로 위아래 잘분별 슬라이스해야 모양새좋게풀림-최상위룰:어차피 인간에게만"의미다


그런식 사회안정가능 대중탓으로


시공간적 구조를 볼때 '대세'가 되어야겠지-촉박x 공간번식퍼짐(모으면 좋고 구덩이등에) 그래야 수습가능-망가진인류역사


중요정보놓치지말고-중심화


공간적으로만 멀리 떨어뜨려놔도 찾을가능성 줄어드는게인과관리확률-기억관리와:젊을때 한번, 늙어서 한번 생각


찾다보니 사는법과 방법이 있더라는 것 자기경영 자기 뇌변형시켜 발달하는 전략체기법-물론 자긴완벽하나 세상이 되는대로 막살아 피해를 볼 수 있으나 그거 과학법으로 미연방지하고 감정처리해서 행복만 얻고 부당한건 안얻는 그런식 살면 편함


몸크기가 비슷하고 외모도 허름하니 우스워 보이나 본데 아니다 더훌륭- 그러나 그걸 평생모른다는 지들같은 동물로 안다는것이 문제지


머리론 다알지 그러나 몸과 다른게 먼저 작동해 세상풍경만듬-유흥가가 인간들 속마음이라는 것 바글거리는....길거리 대놓고 투영


긍정하든 부정하든 인간뇌반응일 뿐이나-누구나 머릿속으로는 건전하게 성공하는게 낫다 하지만 유흥가에서 구르는 이유는 그기분이 더 짠하고 진하고 강렬하기 때문


미칠듯한 이 감각을 느끼다


넓은데서 음악을 녹음하면 각성적 환각이 남


그공간감


따뜻한 겨울


어쨌건 점화나서 긍정승화 좋고-


단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권력관계-그때 잡혔기 때문 어차피 미칠듯한 거리의 추억

미묘한 섹스같은 미친 주고받기 때론 잔잔은은


급속증가 같으나 사실 그게 다였다는 것이다


복지국가의 추악한 이면-스웨덴: 모두가 만족하자는데 다시 또 거기서 흑인, 히스패닉의 깡패들이 또 생기더라는거다 본토에선 찍도 못쓰는 약한 놈들이 힙합겉멋 들어


---


그게 전부인 추억일줄 알았다면 사실 뭐라도 했을 것이다.....(쾌락방해건 말초방해건 뭐건)


계획하고 검증하고 아닌건 아니고 생각없이 하지 않고 좀 제대로


어쩌면 내가 원하는건 모두가 원하고 반응하는것-다만 나만 굴욕당하고그들근시안에 력이 없는것


추억 떠오름... 그땐 절대 해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여린감성 외모와 달리 한번이라도 뱉으면 가만 안두겠다고



어찌해야 될지....다시 원점 공황 적을 뒤로하고


사람이 싫으니 뭐든 다 미운거다... 신파를 찍어 미친... 그런식으로 수준미달과함께-자기들기분지키려고 본능기제


사실은 양질의걸 접하고 그렇게 만드는 것 그것대로 그런 감성 뽑아내


자기도 모르게 순하게 되고 감성타고 죄책감 들게 만드는 븅신종교


알고보니 나는 어렸을때 대마초를 피고 몰핀을 먹었던 것 가끔 엑스터시


뭘 잘못했다고... 인생이 너무 슬프다... 그런 정과 잘못한거 없고 나쁜 생각안하고......


애비새끼에게 동조,세뇌


이런 감정을 잘 갖자....이게 최상위 최상 순위다


니들 술먹으라고 이사가는건 아닌데 그러나 이득보고


정말 그나이 처먹을때까지 드라마는 처보고 욕하면서 올바른 리더쉽에 대한 고민을 한번도 안한걸까?아님 자길 조절 못하는 걸까


계획 뚜렷하게 딴생각말고 밀고나가자 그것만이 성공의 길-진정 하고 싶은 꿈의 중독......+봉양


사실 벌레들을 안도와준 이유는 과거 성심성의로 내일도 아닌데 도와주는데 결과가 나쁘자 내책임으로 돌리는 것이다..... 그때부터 외면


어차피 심리인데 굳이 그럴 필요 없다고.......


여러개를 해도 행복하긴 하지만 사실 한가지'를 못해서 이것저것 하는거므로 생각이것저것 말고 하나로 밀고나가자 그것만이 진정행복에 살길 터준다


집세도 없어


구조상 중요한건 계속 떠올릴 수 있으니까


"목적"과 중독


문화적인 매력패션이 사람같이 보이게 만든다-그러나 그게 플러스(+)되어 강점이 될 수도 있고 오히려 만만하고 약하게 보일 수도 있으므로 그건 주의해야 할 것이다.


사실 근본 원인 부터 막아야지-원하는걸'못한 이유가 사실 길거리 못나가서 이고 그가장큰 이유가 우둔한 짐승들의 폭력과 눈총등등 때문인데 그런걸 해결하고 나름 이루어야지 그걸 다듬고 온전히 하는게 급선중요


체력은 나보다 떨어지는데 이미지로만 안당하고 넘어가는 것들 천지인데-내가 얼굴이 뒤틀리고 없어보이기 때문 그걸 보완하기 위한 자기계발 책략

이미지, 신격화등


8할이니 조심하고


딱봐도 부모혜택못받고 빽없는것같이경직-비호감씹창오크-결벽

온천도 못한



어리석은 것들...그게 노래냐? 대중들 하는 꼬라지 보곤 심리에 낚여서


진짜 못나오게 하면 죽어야 되는 것이다 일반인들이


언제든 상기해서 제대로 짓이기는 실력 그것만이 헤쳐나갈 새로운 밑그림 세상의 붓놀림



돈이라도 있었으면



연예인에겐 막대한 부 망할


극소수다 어쩌다 하지만 사실상 장사로 망하는거 보면 그런건 아님


사람이 흰머리가 나고 텔로미어가 짧아지는거 그걸 아는데도 제정신 가질 수 있을까-대다수는 몰라 그냥 산다지만 그걸 아는데도........


(((인생에 가진 것도 없이- 젊을땐 텔로미어가 충분해 운동으로 막는다지만: 그것도 감사하지 못하고 그러는 바보들이 있다. 나이를 먹으면 젊음자체가 감사해 보인다.)))))))87


마찬가지다


매일 마약이라도 해야할 것 그정도 버티면 상당한 현자 (죽기전까지 움켜쥐려는 어리석음을 보이는건 할말없다)


못난 자식과의 추억이나 누리지


죽음을 연장하려는 바보짓-그땐 순수하고 미련이 많았으나 인간 본성 다알고 그냥 괴로운 것도 많이 당해 쿨하게 털어버리나 절대 세상엔 지지 않겠다고


아마 죽음을 보는 언덕 내려가는 인생을 살면 그런 나이는 종교생활만 몰입

-젊은이에게 종교가 재미있겠냐마는 늙은이에겐 절실 클럽보다 더 와닿는 삶자체;

옹호하고 싶진 않지만(쓰레기 같아서)중년들이 맛집 찾아다니는게 단지 지루하고 욕구불만이라서 그런것만은 아니다 종교나 철학적인걸 생각하지 않고 죽음이 가까워진단 생각은 하나 현재를 즐겨야 한다는걸 살아오면서 깨달았기 때문-돈도 적당히 가지고 재벌도 못되고 그렇게 극락도 체험못해봤다... 그래서 그냥 몸으로 깨달은게 그런게 좋고 행복하고 자기삶이고 모든것이라 그렇게 사는것이다.......(어쩌면 노인이 되어가는 불안을 잊어가는 건지도 모르지-특별한 정신세계도 없고 느닷없이 그러나 남자는 좀 덜한게 아줌마는 드라마에 빠지나 남자는 말초쾌락적인 아메바같은 생물이기 때문이다......그야말로 원숭이-그들 모습만 보면 신이 있다고 여겨지지 않을 정도로)

뭐가 정상일까-진짜 신이 있다면 다포기하고 매진 해야하지만 생의 기도 응답이 단한번이라도 있었다면 믿었을 것을

아니면 극단적인 못다한 발악.........


곱게늙어서 상주는거 아니다.


서로 헐뜯는 세상에



그런데 누가 축구공을 미친듯이 갖고 싶었는데 그걸 사준건 (말도 못했는데) 아마 그런 형질과 염원이 느껴져 그냥 사주고 싶은 연상에 사주었을 수도 있다-모두 교감력이 뛰어난자들 아니면 당연한 논리적 연상


사실 나의 행동은 현자가 시키는 것임-과거 생각없이 하다가 죽을 뻔 한적 있어서


과거 정보없을때 미국 히트곡을 표절하여 고매한 뮤지션으로 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던 전설의 가수가 있는데 현재같이 정보화된 때도 마찬가지로 일부만이 표절인걸 안다-굳이 들어보므로- 그이유는 과거 히트일때 공중파등으로 접하지 못했기 때문이고 현재도 마찬가지 그런 측면

지금도 정수를 아나 그런 단순술인맥에 밀려 묻히는 것 천지인데 그런 잠재력이 많고 파급보급만 되면 핵폭풍 일으킬 그런게 많음


자기 가족은 그런 절실성 엄청난 그런게 있는데 다른가족은 없다고 모두 그런게 아니라 무가치한게 아닌 자기가 정상에 가까운 행운아라고 생각하는게 낫다


복잡하게 개념하는 것 같지만 그게 현명하게 살게 가이드해줌-뇌는 텔로미어도 안짧아지므로 죽기전까지 돌아가는게 뇌


신이 없다는게 특별나게 비논리 적인 생각은 아닌데- 인간 상상이나 창조력이 더 뛰어나도 신은 있을 수 있지만


인간동물적 부분에 집중하면 사람같지 않고 아무것도 아닌거 같겠지만-어차피 인간 두뇌느끼는 거니까-사람다운거든 뭐든 자기보상 느끼고 살다가가면 해피엔딩 종합적으로


자포자기로 신앙에 올인-


그런 새끼들은 전생에 뭐가 좋아서 그렇게 사나 하지만 그건 위안거리일뿐 결코 불공평한거지 뭣도 아닌 룰...빈틈 헛점 무도덕의 자본주의


사실은 말이다 그런 새끼들 질투말고 행복해지는 길은 간단하다. 그들이 안해보고 못가져본 행복을 가지는 것이다. 즐거움만 있는게 아님, 감동도 있고 흐르는 삘도 있고 관망도 있다


그들이 분명히 못가져본 것들이 있다-청담동 살면서 삼류막장 드라마 보고 그런거 동경하던 여자도 있듯이 그런 것

일부러 걸레인척 옷입고(그들입장에선 손쉽게 못가지는 것들 학교에 진짜'-라고 느끼는 단세포 그들수준에- 일진이 있듯 아무리 부자라도 돈많아도 어떻게 못함 공립학교는 더더욱 영향은 좀 미쳐도 박멸불가능)

제일 나쁜건 이도저도 아닌거고

자기의 보상촉수 구조로 느끼기도 하지만 공통의 느끼는게 존재


그런 유흥하는 새끼들도 단란한 가족이 먹고 그런것에서도 가끔 열폭하는 새끼들이 있다- 자기들은 그런게 없거든 그래서 뭐라도 우위를 지어야 하고 그런식으로 그런 상황을 싸늘함을 만들면 그만 취약점이 가끔 있는 경우가 있음 예를 들어 정관사주인데 밑바닥 생활하고 말초충족 그런데 그런 안정된 자리에 대한 욕구를 느끼는 경우가 있거든


절대 꿀리는 박탈하는 '못하는' 그런 포지션은 안한다는거다 점잔게도 안살고-<얻는 것도 없이:불이익 주면 어쩔거야 그냥 불합리 뇌 자동발생인데>


20대 초반의 미칠듯한 감각- 그것도 마치 추상 처럼 도파민이다 그런 느낌이 그냥 많이 나왔을 뿐이다 제대로 잘 생생하게-매일 매번 접해야 발달하는 남들은 그런데 나는 고립되어 그런 점 이젠 적기보단 생활할 것


젊을때 과거에 맛을 충분히 음미하지 못하고 급하게 먹었던 게 후회 포식자 타칭포식자 벌레새끼...


생각을 안해서들


꼴통들


벌레새끼들이 너무 비열해서 친구가 없다


될대로 되라 하고 가기보단 철저히 준비하고

매일 나가려면 동네 찌꺼기들 부터 청산 필요 관리'일종에


이사다니는거 감안할때 불과 수천일


굳이 클럽이나 화려한 기분은 못느껴도 집안에서라도 쾌적함을 느끼고 싶은데 개쓰레기가 더럽게 살아 안된다 그게

더럽게 생기고 더럽게 산다


얼마나 산다고


대다수가 잡다한 쓸데 없는거에 휩싸여 사는 걸 모르는거지 사는법을 -어떻게해야 진짜 행복한지- 중독자들보다 못하게 산다


그냥 잘라버리고 과감히 다시생각하는 과감함이 필요


나는 내가 추구하는 행복 확고해


주변사람도 변화하지


사형수들은 가난한 자들이다. 그런데 가난한 자에게서 그런 흉악범죄 비율-그것도 '개털도 없는 자들' 에게서 그런 비율이 높다는건 그리고 그 집행자들은 거의 유복한 출신이라는건 가난한 막장이 아무것도 가질게 없어 막하는 것과-범죄 유전자라기보단 (상류층도 범죄를 많이 저지름) 그냥 모자뺏으면 우승하는게임에 지나지 않는거 아닐런지 위에서 다뺏고 속이고 긁어가고 차지하니 서민 그아래는 빈민이 될 수 밖에 없다. 범죄는 사회구조적인 문제의 책임이 크다.


조센징들 가지가지 한다. 그런 새끼들이 범죄저지른 탓에 평생 범죄한번 안저지르고 산 나같은 놈까지 다 불심검문


이거 호모새끼아냐 카악퉷~~~


그런 체면이나 그런걸로 하고픈걸 못한다-그런 부당성 때문에 그런다는건 상당한 낭비라고 본다 인생적인


그래서 마음맞는 사람을 찾거나 자기를 개선하거나 혼자서 사는 것


자기 생존을 위해 구성된 생명체고 부산물, 결과물 모든게 다 자극이고 그런


그렇게 층간소음난다 개지랄하고 이기주의에 자기 꼬마애 유모차 끌고 못난거 보기 싫다고 눈돌리고 잘나고 멋진것만 보고 헤헤거리고 다니고 그렇게 '떨어지는' 인간 얘기 안듣고 왕따 시키는 씨발 아파트년 띠껍고 고까와 죽겠다.

인터넷 상에선 '혼자'로 보이지만 현실에선 좀 다르더라- 그 '혼자' 가 찌질한 여럿 괴롭히고 돈뜯고 딱깔이로 부리는걸로 보여지고 그들도 그걸 아는 지열폭 그리고 인터넷에선 모르는 그런 비언어적 싸늘함과 잘남에 기죽고 그런 오프라인만에 특징이 있다.

인터넷 상에선 쪽수로 대단해 보이지만 오프라인에선 소수의 일진 몇명에게 지배당하는 찌질하고 무능력하고 별것도 없는 다수의 민간인 대중들일 뿐이다.

어릴때 손발을 잘라 불구로 만들어 버려야 하는건데.


요즘 벌레는 바로 들으라고 일부러 바로 앞이나 옆에서 가래침을 죽으라고 귀가 멍멍할 정도로 뱉는다. 멀리서 뱉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런 벌레들을 죽여야 할 것


법에 걸리지 말고 오래괴롭게


그걸 복수에 응용하기도 함- 앞에서 가래를 뱉으면 귀옆에다가 떠나가라고 콰악퉤

뒤에서 뱉으면 돌아서 콰악퉤


고막이 터질 정도로 멍멍하고 정신잃게


눈깔을 도려내고 자른 상처를 계속 쑤셔


감정이라도 불이익을 줘야지


무개념 새끼 작동할때


무시하거나


이모든게 신경발달 반응


불합리건 뭐건 뇌의 신경작동


만만해도 뱉아버려 조롱하는거지 그런 대가리 꼴통 병신 알바없이 심리전이고 나발이고 대상이 아니고 그냥 궤멸 짓이길 대상 벌레


훈육법


추억 다파괴해 구조상 벌레새끼


이제 끝인데 뭐


갈기고 두번다시 안마주치게


씨발 공부 못하게 해놔서


집에서도 가오만 잡아야 하고 카악퉷


효율떨어져



죽여서 돈들어 돈이 아까워 사람목숨? 벌레기 때문에 아깝다 살충제값




드러나는 악이 없으니 완전 병신으로 보였너라봄


다만 힘



그래 내사정? 내사정 했다 씨발놈아 늙은거 제대로 보상해야지 스스로


생각하면서 부팅 발달 되나?



모든 추억까지 깎아먹은 니과거 보상해라- 나는 결코 넘어가는 법이 없거든

일제 잔재 청산같이


어리석은놈 둔하게 불행으로 좆같게 살든 니 업보라고 생각해라. 카악퉤


특히 가족에게


불안함을 줘서 사고내게


죽어버리라고


직장상사한테 풀다가 인사고과등 다꼬이게


개같이 카악퉤 힘도없는 새끼들




살아남지 말고 돈드니까 그냥 죽어



얼굴표정만 보고 열폭하는건 그새끼 과거 때문일지도

그러나 첨보는데 그러면 오판이고 타인까지 엮으면-물론 공통패턴은 있지만- 관계망상인데 그런 벌레 쓰레기들이 많다.


완벽하게 상황 관리를 해야지- 내일 만나자는데 일방으로 오늘 보자고 자기 이익때문에 지랄하면 전화기 꺼놓는건 기본이다.

급한 일이 있건 말건 밤에 파자마 바람으로 나가면 의리로 보기는 커녕 그런 우스운 모습에 실망을 하고 비꼬고 빈정 비아냥으로 대하고 -저도 모르게 다음입지에서 더 힘들어지므로 일단 나의 페이스에 안따른다는 것 자체가 이미 기어오르는 거므로 차라리 잘라버리는게 나음

나증에 피곤해져


애초에 잘라버리고 고립 못질단도리 매장소각

한국 놈들은 바보다 뭐 땜에 인기 있는 줄도 모르고 국위선양은 무슨...



과거 공부만 해서 "완전 무장하고 길거리에서 살아남는" 그런게 부족


공부로라도 살아남았어야 했는데 도태


원인은 왕따, 집안에서의 남자들 폭력 질투,비아냥,시기, 과시



항상 반경 5m 이내에 접근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침해의 시작은 우습고 "건드려도 되겠다" 기빠지고 구석이고 어두운데 있으나 가해자가 아니고 피해자로 보이는 그런 새끼에게 들어오기 때문-동물짐승본능으로


그러므로 그렇게 강하게 보여야 심지어 모범생도 강하게 보이면 법조쪽인줄 알고 못건들이는데


강한자가 있으면 약한자도 있는게 어울려 살라고 그러는 건데 룰을 다 파괴하는 짐승벌레들......


전쟁시작


짐승뇌는 그런식으로 자길 지킬라고 그러기도 하지만 그런 보상-그러나 다른 뇌는 그렇게 추구하여 돈벌고 그런걸 누리려는 그런 보상


그사람에겐 그게 괜찮은 것


막하는거 같지만 사실 치밀한 자기안전과 계획 타겟 끌어들이는 것 다 있다


경험으로 회로화 되었을 수 있음 자기 보호-돈 잃지 말고 살아야 한다는 생존 직결로


보이지는 않지만 선택결과물들을 보면 그렇다.


남은 욕하고 지네끼리 대단해" 그러면 좋나? 미친새끼들....


불안정한 인생-뭐하나도 뚜렷한게 없는


어차피 동물인거 행복의 모습 잘 만들어가자니까


만만해 보이면 오물을 묻혀와서 더 안좋다- 굽히라고 가래침뱉고 온갖 상처와 그래서 그런 왕따,찐따들에게서 가시들이 더 많이 발견

하수집중

난 그걸 예상해서 만만할땐 나가지 말라고 그러는데 지네 이익으로 자꾸 불르고 감정대로 불이익주고 제발 그런 인간 악순환좀 사라져라 죽어버리라고!!!!!!!!!!!!!


그걸 이해하고 잘해줌


그런 급격히 화난 상태에서 만만하면 화쏟아붓는데 그런식으로 잘 조절하고 인지하는 그런 모듈 부분 있다 뇌나 '자기'로 인지되는 연상 체계상-그거 없음 누구나 인간은 짐승이고


시각적 자극이나 마약이나 의미적 자극이나-그안에 사로잡히면 모르나 그건 그냥 있는 그대로 물질이다 그러나 "인간의 두뇌구조상" 그런 '정보'로 자극이 되어 시냅스에 반영되는 것인데 그래서 인간마음이 바뀌면 우울증처럼 다 무의미 해짐

뒤집어 말하면 그자체가 물형적인 힘이 있나? 하지만 그런 속이는 심리등 그런건 가짜라고 분리해도 단지 전날 소주 라면먹고 부은 얼굴을 절대적이라 볼필요는 없지 않을까?

이미지가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그게 절대적인 '운' 인지 '운'이라고 보면 그건 오히려 현실과 좀 먼 학자의 개념적 오만, 잘못된 선택을 진짜라 알고 주장하고 밀고 나가는 것에 불과할지도 모르겠다.

그런 애 노는 애에겐 개친절하고 내겐 개같이 막하고 짜증내던 옷가게 양아치 그러고 젊음은 갔고...-구조상- 이제 보자 복수,청산만 남았네

그럴 줄 알았다. 택시는 유난히 불친절하고 가래침뱉고 담배피고 거의 폭주족들 늙으면 일진 막장들이 택시 기사 하는거 같은데 고만 하자 얘들 가정교육좀 잘시켜라 3대 막장 직업 택시, 버스, 병원카운터...


굳이 영화나 소설, 음악 등으로만 분위기나 그런 스토리텔링이 주파수를 맞추는건아님 자기, 배경, 그리고 그런 자기 자신이 그 상호교감이 그런걸 만드는거다 에피소드든 뭐든


배경은 같다 그걸 누린다는 것 자체도 기본을 보장함

물론 그안에 구성원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게 환기되고 그걸 누릴 수도 있으나 그런 비열하고 치사한 양아치들 노는 그룹같인 되지 않음.......

(그런 새끼들은 그냥 기분나쁘고 안어울리면 노는기분에 왕따하고 직접 오지말게 하고 속이고 등치고 하면서 빼니까-선수치더라 함부로 못할 지위면 "넌 안가지? 우리끼리 갈게" 하면서 선수치고 못들은척 가버림 힘없다는거 다 알고)

인간적인 분위기 속에 인간성이 나오는건 당연한건데

"복수하려던 적이 늙어서 연민을 느꼈다." 는걸 접한적 있는데 그건 어리석은것 자기가 감정에 치우칠때 이미 적은 다시 분을 품고 있음-그때 작동체라는걸 알고 그렇게 작동했다면 사실 감빵안갔을 새끼 많음:그렇게 그안에 사로잡혀 작동해 다들 깜빵간거지

같은거라도 기분나쁘게 받아들이는 새끼들이 있는데 "일반선"에서 보통 히트상품은 파나 -양아치는 그걸 사지도 않고 공격만 하고 그런 건전한 사업을 헐뜯기만 하므로 술,담배,여자가 인생에 전부- 그런 "일반선"이 너무 완악해져 요즘은 그런 일반선 맞추기가 힘듬-그러면서 그런 것들에겐 도덕성을 요구하는 이중성 그런거 보면 도덕적인게 맞긴한데 막상 그런걸로 매칭하고 하면 범생이밖에 또 안옴.....

그런 동물성 계속 나오는 벌레 새끼-(우둔하게 조작못하는게 아니라) 우둔하게 그런 심리조작을 모르는거지:그냥 있다가 건드리고 공격하고 당하니까 아마 평생 못벗어나는 짐승수준 버러지 새끼

그런 새끼들은 학교졸업하곤 떨어뜨려 놓는게 좋은데

조건 반응 형성- 마치 파블로프의 개같은 조건반응 형성 다른놈들 공부집중도 못하게하는 씹버러지 개새끼 그런 새끼가 가족

이런거 연구하지 마라 인간들은 병고쳐줄 가치없다 술담배 뒤지게 처먹다 뒤지라고 카악퉷~~~~~~

생각없는 꼴통새끼들이 집단강간등 범죄저지른다- 처맞고 뒤지든가 깜빵갈거 왜 저지르나 그렇게 좆같이 처작동하는 벌레새끼들을 다 죽여야 세상이 평화로워짐

그렇게 대가리 안돌아가고 일반인도 마찬가지

아마 쪽수에의 편안함 아닐런지


과거는 그런 생각못했다가 지금은 나는 것-누가 알려주거나 배워서라도 보통은 DNA일텐데 말이다


자기가 안꿀릴라면 같이 동참시켜서 같게 만들면 되는데-우습게 보이지 않게: 예를 들어 그런일 한쪽만 하면 그새끼 우스워보이고 열등감 되므로- 그런짓을 동참안하니까 문제인 것이다.


다끊어죽여야


자기 바보되니까 말하라고- 그런식으로 그랬다는데 부부싸움에서 여자가 속세 양아치같이 싸늘하고 병신취급하고 말안하고 더 우월하니까 남편이 바보 같이 되는 것 같아서 그냥 지 느낌상- 그러나 아마 번화가나 길거리에서 그러거나 일진 짱이 그러면 못그랬을것-그새끼들은 애초에 말안하고 주먹날리고 사람엿먹이고 바닥까지 기분을 느끼게 하니까 하여튼 그런식의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그냥 병신으로 보고 그러는건데 말안하고 비언어적으로 하는게 80%~90% 이므로 그런식으로 엿먹이고 병신만드는 처세가 상당히 중요하다.- 생활인들은 많이 익힌 것 같고


세상물정 모르는 백면서생이나 씹히는거지


광고모델 연예인이 똥씹은 얼굴해도 팔리는 것은 그런 형질이나 그간 인지도 때문 그러나 요즘은 민감해서 똥씹은건 판매율 떨어진다


그날이 되면 생각나는거지 공포감 줬던게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자가 많고 기성 책으로 나와서 말이지 그걸 안적어놓고 기억안했으면 꺼내쓸수나 있었겠나 그런 점이 있다-그래서 "다아는거다" 하고 좆되지 말고 항상 완비하고 재정비해야 한다


너무 완비하고 완벽해야 기가 죽지 만약에 우습고 허술해 보이거나 마음에 안들면 지들 꼴리는대로 잉여들은 논리정연한 글도 "횡설수설" 이라고 만들기 일수이다.

그래서 그런 대중 씹버러지새끼들 개나소나 어떤 대가리 펑크난 새끼가 올지 모르므로 잘대비해야 하는데 그래서 언제나 사업은 대중보단 이해관계가 얽힌 -그래서 함부로 못하는 정예 회원제, 직원형이 좋음

대중들에겐 혜택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일말에


완전 죽기직전까지 망가졌어도 전략이라 뭐 그런거 보면-전략짜서 복수등- 물론 그렇게 까지 망가져도 전략이란게 할 수 있으나 그렇게 까지 되면 의미가 없지:사실상 패배다.

그래서 애초에 안당하고 쪽수로도 자길 보호하며 복수고 뭐고 있는거지 단지 단세포 쪽수에게 길마다 막고있어 잡힌 테러리스트가 중동에서 목썰리면 그게 무슨 전략가이고 테러리스트인가 그런 점이 있고 자기한테 최대한 유리한 판에서 하는게 낫다- 예를 들어 변호사는 집에 갈때 조폭에게 맞아죽을 수 있어도(전에 그런일 몇번 있었음 아니면 자살로 위장해 죽이든지 검사도 마찬가지) 법원에선 더 나을 수 있다 그런점

이번은 그런식으로 틀어막아 위험했어도 다음엔 좀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

그런 공포감에 일말에 대화 물꼬가 감사하고 지가 안죽는 길이라는 근시안 만듬


지쑤셔 난도질하는 새끼에게 좋다고 병신같은


항상 건들이면 살인절단 폭발 상태라는걸 알려줘야 한다


다 시나리오가 준비되있다 이젠 제대로 죽여 개끌듯이 온동네 끌고 다니며 법에도 안걸릴 사후처리까지


과거엔 허세고 가오고 꿈도 못꾼것이건 지금은 있으니까


어쩌면 백신-연습 시나리오(실전연습)였다


억압교육을 받으면 눈으로 말하는법을 잘모른다-법이라기 보다 그냥 꼴리는대로 하면 나타나나 그게 억제된 것이다 그래서 얼굴로 표정으로 하려고 하는데 안되지 눈부터 시작하고 선생병신을 극하든 부모를 극하든 또래를 극하든 눈부터 살아있어야 인생잘헤쳐간다 그건 사실-자기 정신을 관장하는 8할이고 구심점이 됨


내면형성과 제압의 시작


사주는 무의미- 사실 포뮬러와 커리어가 결정하는걸 많이 봐왔다 현장결판에선.....


굉장히 좋은 사주가 있는데 실제로는 그냥 멸치대가리에 잘안나가다가 적당히 별로 안좋은 이미지로 살아가는 새끼..... 운이 그렇게 나쁜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정도인데 결정적으로 포뮬러가 안좋고 커리어가 안좋고 자기계발 자기 무장등 노력을 안하고 자기 식으로 그런 탄탄한 자기성벽-그런걸 못구축해 기껏해야 말단 직업 갖고 사는 것 사주가 아무리 좋아도 미용사, 정비공하고 살수 있다<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자기가 하기 싫어도 선택권이 없다면 불행아닌가.> 멘사가 지방대 다니듯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됨


가장 중요한게 뭐냐고 묻는다면 '포뮬러' '커리어' 그리고 실력능력(현실발력-현실효과 잠재효과:미래에도 가능한)이라고 말하고 싶음......

사주로 보자면 아인슈타인이 일반인에 비해서 그렇게 뛰어난 사주는 아니다.


분위기 잘잡고 조절


천재보단 식신이 더 뛰어난 이유는-원래 식신은 요리사 같은 놈들인데- 그간 지식을 바탕으로 잘운용하기 때문 여유있게

천재는 '호로새끼' 가 될 경우가 많지만 식신은 주로 보스나 인기정치인이 됨:민주주의 상황에서는 지지를 필요로 하므로 그런걸 잘하더라


지지가 필요없는 창업주 사장은 상관들이 많이 하는 것 같다.


마지막 추억을 누리려고


제법과 기술 집중


-제법만 있어도 70% 는 된다고 보는데 그걸 센스있게 0.001%의 오차도 없이 스무스하게 만드는건 현실적 기술


어디든 다 적용된다


아무리 사주가 뛰어나도 현실이미지가 오타쿠이면 오타쿠들이랑 놀더라- 인간들이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이고 그렇게 그때마다 이미지 따라 단차원적으로 자기들도 모르게 모이고 배척하기때문 강하고 무식하고 불이익주고 배척하고<사실 이런 습성 때문에 이세계가 개판>


그렇게 형님같은 놈이 김장이나 담구니 저도 모르게 그런 본능으로 -평소 관리 잘해 거의 신적형님급이였는데- 그런 비참한꼴 뭐 그런식 느끼나봄 마지막이니까 가능한 일이지 사실 그들은 저도 모르게 느끼고<그런 식으로 저도 모르게 공격했으나> 나는 그동안 그것의 통관자이고 조율자였는데 말이다


반성좀 해라 새퀴야 그간 그런 제법이나 처세실력 그런걸로 버틴것이다 사실상 그들은 진실로 알았으나 사실 심리지-첨에 된통 당해서 인간속성 본질 다 깨닫고 정리화하여 현대적으로 잘활용 마치 현대정치나 마케팅론처럼 그들 뇌에 맺히는 반응들일뿐-그러나 그런 속좁고 안경낀 이미지 등 그런거 하나만으로 생사를 결정하는 두뇌들이라 반짐승, 완짐승 안그럼 그렇게 생기지 말던가-비밀을 다 알면 학자지 짐승이 아닌거다 학자나 성인군자도 동물반응에 열받는데 짐승이야 오죽하랴 인간의 딜레마


그들은 '빈틈없는 내 진짜모습' 인줄 알지만 사실 처세다 물론 진짜 모습도 있지 그러나 그런식으로 훈육하고 서열정리하면서 설령 진짜라 한들 DNA반응인데 "진짜 큰형님" 인증보단 원래 그런 속성이 있으므로 다만 그런식으로 "진짜로 여겨지는게 더 대우받는다" 하는 인간 대가리 진화중간 미개성


지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추상적으론 상상으론 희열이나 실제로 보니까 별로 안그런 두뇌반응이 나나봄

상상의 한계- 마치 상상으로 동성에게 꼴리나 실제로 그런걸 보면 재수없고 더럽듯이 '이건아니다' 생각들고:이유불문 그런짓은 하는게 아님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거다.


자기도 모르게 그간 '형님'으로 인식하고 살았었다는 것이다 외모부터 그런 수준<가끔 뒤집힐려는 것에 회의도 느꼈으나 관리한 보람은 있다>


굳이 오랜시간 공들여야 하는건 아니다-이세상엔 애초에 초보자도 빨리해서(오히려 빨리할 수록) 잘되는 것도 있는 것


그게 어떤건지 예상을 못해서 겪어봐야 좆같은 줄 아는 그런 새끼들이니까


그새끼에겐 의식도 없이 그냥 그렇게 느끼니까 그렇게 하다가 저절로 그렇게 여기게 된거다 마치 내면 의식에 흐름에.........


거기서 재미를 느껴야지 다음에 또하지 그게 아니라면 영 아닌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재미를 느끼게 해야 한다는 것


뒤집어 말하면 그간 했던 모든게 잘먹히고 있었다는 것-쥐도새도 모르게 마치 귀신같이

경기 잃으키고 쉬운길 택하게 할 정도로


자기 입장의 '중심' 개념-예를 들어 그런 손쉽게 나는 상식이나 그런건 중간정도 그런식에 개념으로 둔다 보통


그런 강하고 악마같고 멋진 것 그런걸 찾는걸 보고 돌아버렸다- 인간이란 벌레들에 도덕없는 훈육에 지구를 없애기로 작정


과거 NLP에서 자기가 마치 담배를 들고 건덜거리는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그런식 남자들에게는 그런게 기본이다

보스같이 하면 와꾸되면 재수좋으면 보스되고


식당아줌마가 아주 오랜세월동안 느리게 했던 일을 그런 일배운다는 놈은 척척 엄청 빠르게 한다. 그 이유는 대박집이 아니라 그 아줌마에게선 그런 수십년 세월을 사는 동안 그런 의도가 안났었기 때문이고 일배운다는 놈은 그런 의도가 나고 그런식으로 기능이 있기 때문인데 그런 점이 있음- 때론 어릴때 타고나도 그러기도 함


원랜 안좋은 포지션 날 인과였는데 엄청 빠르게 배속을 하여 인과를 피한 일도 있고-시공간 줄타기


그런 작동문제에 불과- 라포르가 있었기에 별로 화가 안났던 것이고(그런 유대필요나 진심) 라포르가 없는 대상에겐 열받는 식 외모로 그렇게 반응하듯 ;이젠 초월하자


그사람도 DNA부터 생존으로 '진심' '행복'까지 이어진다는걸 알건 모르건 -모르는 일이 많으니- 적어도 일상계에선 행복으로 그런식 진심전달이라는게 중요하나 조건반응에 어그러진 썩은 것들 교회부터 뭣도모르는(더모르는 성경만 보거나 속세룰 따르다) 그런 벌레들에겐 일말에 진심이고 뭐고 해주고 싶지 않고 다만 또 극단으로 DNA생존위한 조종만 하고 싶음- 그게 정치나 방송시대의 기본관점이기도 하고;화려한 무대뒤의 낡고 사람 유린하는듯한 추레한 세트가 그 상징


진심이란 그런 측면이 있다-자기 이득으로 한것도 자기 도와준줄 알면 고마워한다 그런식 그러나 진실을 알면 안그러겠지:바넘효과 심리대로 생각하고

그런 행복한 순간에도 그런식 야동을 처보는 인간 쓰레기 벌레행태들

그래서 나는 진짜 중요한 사람한텐 진심전달에 치중


심리고 뭐고 진심인 인간형성된 것과 아닌건 뭘로 구분하냐 그건 한사례- 남은 그렇게 짓이긴다 그러나 생각하는 사람은 쉬게 한다 그런점

심리로 형성되도 마찬가지나 -저도 모르게-그렇게 조건반응 극대 인간들은 심리 진심이 잘없으므로 그것도 순전한 인간 사이에서만 존재하는 마법

중요한건 망가진 시대건 구조건 뭐건 같이늙어가는 '이시간'에 해야 한다는거고 너무 늙어버리면 그기회조차없으므로 잘할 것

그런 모든 것에 심리로 완전 인과조절 콘트롤 잘하는 체가 되고 그런 완전자라 하더라도 개념으로 조절한다 쳐도 무식한 동물이나 개에게 물리지 말란 법은 없으므로 준비 단단히 할 것-다만 법이 불리하게 되있다 그래서 그런 것 고려해서 제대로 전쟁할 것 심리전으로 자폭하게 하든가
막아내고

어차피 그런 모순적 판단하는 꼴통대가리 들에 불과하니 그냥 제껴라-가족으로 주어지면 상당히 빡치는건데 불합리 죽이고 행복 꽃피울 수 있으면 그냥 만들고 시간가는거고 아니면 버리는게 나음

그시간 그 공간에서 뭘하든 조절할 수 있음 이론적으로는

사람이 매번 그럴 수 없는건데 지루함을 못견디는 여자는 연애상대로 피곤할 수 있지-그러나 사실 원론적으로는 한정된 젊음에 1분1초가 아까운데 버리는 시간이란 있어서 안됨


어차피 한번 뿐인 인생이라면 인생 주요를 10번 이상 겪고 연습해보면 상당히 제대로 대처하는데 연습이란 필수

속으로라도 혼자스스로 실전연습이라도


그들 주장대로 개독신의 실수를 인간이 떠안아야 한다면 그자체가 상당한 불평등조약



동시대에산다고동시점에비호감도잘보면호감일수잇다


나에게가래뱉은새끼가 의대생 의사되서 잘산다는 생각에 참을 수 없다


잘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러는데...우리나라 산악회에선 돈지랄해야합니다!

정장입고 고급차타고 산에 갈수있나요? 오직 내 몸으로,내 발을 움직여서 갈수있죠~

그래서 산악회에갈땐 생빚을 내서라도 원정대 수준의 고급장비와 고급 등산복으로

세팅해야 무시 당하지않고 은근히 부러워하는 시선을 즐길수있고

가만히 있어도 골빈 미친년들 "아~!!저사람 돈좀있겟구나~"하면서

오줌을 질질 싸면서 척척 달라붙어서 덤으로 재미(?)까지 볼수있죠~ㅋㅋㅋㅋ


그런새끼들이 무시인거알면서 가래뱉어? 그런 근시안수준이?내가 참을인이다.......


있고 잘꾸미고 사람인척하는게 불쌍한데 사실 그런 애들 클럽 못들어오던애들이다-타클럽 스텝이 입뺀당해 열받아서 클럽빌려 파티하며 입장시킴


사회약자와 인권등을 수호해야하는 개독씹버러지들이 트랜스젠더등 사회소외자들에 가혹하게 반대집회하고 같잔다 정죄하고 벌레들.......


첨이거나 초반이거나 한번당하면 더충격이크거나 여러번당하면 누적열폭


굳이몸만들면서까지 클럽을간다? 그게그들에겐그렇게중요한가......


그냥 '선생짓''선비짓'이라 씹어버리면 그만이더라 작동자체가 영향안끼치면 무의미


인과라기 보단 남과 내가 동등하고 그렇게 작동한단 선에서 "인과를 기다리는"것보다 내가 적극적으로 해보는게 더 유의미 "운"이라기 보단 확률성이고 그걸 얼마나 인지하고 있고 내뱉게 꼴리게 마케팅 '대가리 움직이느냐' 그문제


다른 놈이 글올려 묻는거나 기다리기전에 내가 글올려서 묻는게 낫단 생각에

물론 그런 시스템이 있고 또 그게 희귀한게 아니고 내가 떠올랐을때-누가 떠오를 수도 있는데 (인간기준에서) 해버리는 측면이 있으나 그건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다 희귀하고 누가 안떠오른다 쳐도 인간에게 의미있고 아니고가 무슨 상관있는가


자기 조절 잘 조준하고등


인간들의 감정이 진실이라면 "까진년" 은 죽어도 싸다 그러는게 합리.


나는 인수로 내가 만만해도 그냥 인권으로 활보하는데 그런 만만할때와 아닐때를 마치 생과사로 감정으로 반응하니 좆같고 웃길 뿐이다 망할 세상.

어처구니 없는 인간 현실


충격주려는 의도만 있으면 어떻게든 인간은 하는데 일반인들은 이미 대세로 하고 있다 많이 자의 타의, 스트레스풀이 항상


"그땐 화가 났는데 기억할 만한 새끼가 아니라서 잊었다..." 진심으로 잊고 그런 것도 있다. 그런식으로 살면 편하긴 하겠다

자기한테 짖었던 개를 기억하겠는가...? 그런것 다만 다음엔 안그러게 대비를 하겠지 물론


환경을 그렇게 만들어 주니까 자기도 모르게 배우가 된 듯 그렇게 자가최면반응 생리활성 분위기의 중요성 자아통제아니라도 매력남 들끓어도 발정이나 그런식 그런때 사진 찰각 반대로 기죽을 수도있고 직전섹스를 했는지 아닌지 알아볼수있음


모든 인간은 비슷하다 그러나 저마다의 신념이나 혼란으로 그런짓을 할뿐 정보대사가 병폐적인 뇌와 본능과 맞물려 온갖 창조

일본이 왕따와 월세가 많은 이유-아마 지진이 나고 불안감에 그러는거 아닐런지 오래 심리적으로 "죽으면 그만"이란 생각에 막장


개신이 일부러 그런 상황만들어 예수보냈듯이 쏟아내고 알도록 진리를 알게 뽑아내려 했던 것일 까


인간자체에 실망해서 인간자체가 고까와보임

구억만 분의 일의 가능성에 기대


밤에 막노는 것들이 예의자들을 경멸하고 공격 그들은 생각을 다해버리는데왜 법은 놔두나


누구나 그런 일은 처음일텐데 왜 누구는 쫄고 당황하고 누구는 안그러고 침착한가-유전말고도 아마 다른걸 하면서 그렇게 뇌회로가 발달했는데 그것이 그런 작용을 만들었을 듯 하다


지나고 나니 불과 몇번 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그때 거부했나 하는 후회가 듬 그렇게 흔한 일이 아닌데 아침에 만난다는것은

기나긴 세월간


단지 누구에게든 덮어씌우려는거 뿐이니까 굳건히 지키고 있으라고


굳이 권력욕으로 해석안해도 세상은 그걸 강요하고 희생가능성 1%도 있으면 힘을 가지려 하는 것


자기것외 지나치게 욕심내면 화를 부르는 법이다'따위가 현대 생존에는 제대로 잘못짚은 생각


너무 필요이상으로 지나치게 처세해야 따른다면 그건 가족이 아니라 원수다


평생 진실이 아니라 그런 이미지로 살면 단지 그런 놈으로 불리할 뿐이라는데 무슨 운이고 나발인가


너무 그런 특색이 너무 많이나-화가, 선비등 사람같지 않다


죽기전까지 지진 안나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살아라-그게 사는법 영원한건 엎고 깊은 진심은 있을지 몰라도

싸움만 없었어도 밖에 돌아다니기 쉽겠다 왜 인간 대가리들은 싸울까


추억을 누리고 싶었다가-자아실현 날인데(축복에 개인에 의미있는)

차라리 그것밖에 없는게 나았다-이것저것 재다가 다 날리느니 말이다


이게 뭔 개소리야 살인을 했는데 3년 6개월? 객관적으로 판단해야지 판사란게 질질짜고 드라마 처보듯 판단하니까 나라가 개판이지 엉뚱한 사람 누명씌워서 옥살이 하게 하고 살인은 사형아닌가 어디서 감성팔이야


그렇게 인간들 얼굴이나 그런 번화가 처럼 여러개 인식 대조하고 판단하는게 과연 옳은 방식일까? 다양한 개성의 묵살이 아니라 절대적 매력을 평가한다지만 -시골에서 패션리더급 대우받으면서 문제 없이 잘살던 놈을 여기선 입뺀, 저기선 어떻다 여기는 되고 그런식으로 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이러다가 싸움난 경우 "그거하고 다 보고해야 할거아냐" "미친새끼가 내가 왜 그러는데"


그곳을 보면 주소등 전혀 재해나 사고나 관계없다 그런식 답나오게 가능-그렇게 안나게 하는게 목적이 좋은 주된 거겠지만


이새끼가 처돌았나 그런거 느끼고 찌그러짐


개념을 알게함


지같은 것만 한다 욕을 하든 말든 이미지에 불과하니까-싫어서 그런거고 친구는 못하고 그런점


나도 속에서 칼로 써는걸로 응대하면 됨


사람놔두고 작은 소리로만 얘기하는것도 왕따


기색으로 안다


그런 예절범절 그런걸 알려주려고 일부러 그런듯-거기선 그런 대세 아니라 그런식


니들이 하는게 못된짓이다 도둑넘들 조폭로망등이


불합리한 우둔한 본능발생일 뿐이라고


불이익을 줘야지-원랜 낙태하는데 꼭 출산하여 범인잡는등 그런 애들 가끔있음


그렇게 떨어뜨렸다 다시붙이고-조건반응 자기들이익때문에 그러니 별로 인정, 받아들여짐의 감동이 오질 않는다


그냥 자기가 잘해서 그런거니까 그럴뿐


그건 내영역


그새끼가 어떻게 느끼건 알바아닌데


오래 같이 있긴 했지만 추억등관점으로 무의미


오히려 적


아파트같이 그런 근시안에 낚이는 것들- 물론 그런 들어간 노가다와 자금은 있으나 그게 그정도 값어치는 아닌데 땅값대비

근시안들은 마치 튤립투자처럼 근시안의 허상의 세계를 실체로 받아들여 백년 짧은 인생에 웃긴짓거리들을 하고 있다.


자기가 자기 처지에서 지위가 높게 생각하게 하여 세로토닌을 느껴보려는 일말에 시도


도시라는게 별게 아닌데-사람들이 모여살어 과학반영하면 그게 도시


"거기까지 밖에 운빨이 없었다" 하는건 자기한정-그걸 해서 그렇지 아마 전국을 다녔으면 안그랬을 것


그런 새끼가 원래 어떤 새끼건 피해를 준 것은 분명하고 그게 겉 이미지는 이미지고 이미지아래 일반인들의 속에 감춰진 완악함이라고 보면 정확하니 당연히 처벌을 해야 한다.


뇌가 전략뇌가 시켜서 말을 하건 배워서 알아서 말을 하건 말이다 하여튼 '귀신이 시켜서 말을 하는 듯이' 하는 "자기"도 자기 신경다발 '자기'로 말하고 구성하는 뇌작용이란거다 포뮬러를 거치건 뭐건 무작정 타성이나 저차원, 본능보단 수준있는건 사실


치킨도 추억 피자도 추억 어쨌든


그냥 그때 그러고 마는거야" 그것밖에 못한거야


-인생의 도


자유의지고 자기역량발휘고 뭐고 그때 그정도로 하고 어쨌건 시간은 지났다고-역량한계 그래서 그걸 바탕삼거나 아니면 자기 구조상발전으로 더 대단한 일을 하도록 전력정진


구조적으론 그렇게 간단한데-그런 우연히 만나고 그런 우연성의 인간대가리를 통제하기 힘들어 그렇지:그것도 항시 준비하고 구조적완벽 뭐 그러면 어느정도 90%이상 확률을 높일 수 있긴 함 결국 '구조'문제로 귀결 그런 불합리 반응으로 인과만들어내는 것도 사실 대가리 구조 문제거든 인간이란 종족과 상대의, 늑대나 사자를 만났다면 좀 다른 반응을 했을거니 말이다.


산속에서


'운'이란 없다



A를 말할까 B를 말할까 50% 50% 에서 쏠리는 것 그게 A건 B건 큰 의미가 없을 수 있고 그자체도 별 의미가 없을 수 있다 이세상에

예를 들어 서울새끼 전체가 뭣좀 안다고 거스르는 그런 성향이 있는데 그런다고 전체가 그래도 의미가 없고 전국으로 퍼져도 의미가 있으나 단지 실용적인 결과론 적인 기준의 의미만이 있을 뿐이다.


인과란 인간 머릿속의 착각-공간만 피해도 인과 지배받지 않음:우려했던 대가리만의 착각심리x


자기 이기적으로 도움이나 보상이 되니까 하는 것-예를 들어 생전집안일 안도우던 딸이 자기 다이어트나 도움되니까 안먹고 도와준다거나 아니면 추억때문에 한다거나 하는 일


그게 한계일지도 모른다 그런 역량하는 한계

(마지막이라 생각하든가 애절)

차라리 다른걸 몰랐다면 더 추억몰입 그러나 알아도 몰입


"그정돈 기억해야지" 그런 리더쉽이 그리운 시대


전기계량기 설치까지 돈을 뜯어가는 정부개새끼들이 너무 좆같아 더욱철저하게 정부를 까고 악다바리같이 요구하는 것-그럼에도 돈안내면 철저하고 매정하게 계량기 철거해가고 인정머리없기에 우리도 경찰에게 인정머리없게 제대로 처리안하면 폭발하는 것 아닐까 공무원 개새끼들과->내가 낸돈으로 월급 처받고 처리안하고 놀고처먹고 술만처먹으니(내가 공무원을 아는데 술을 매일 처먹는다) 더욱더 철저하게 선생개새끼도 직무유기로 대가리 찢어짓이기는 것이고 선생,공무원 개새끼들은 당해도 쌈 그런 국민 세금으로 처먹는단 의식이 있어야지 씹버러지들 너무 뻔뻔한거 아닐런가 그들은 빚쟁이다 빚쟁이... 빚을 졌으면 제대로 일처리를 해야지 개자식들 어디서 국민우습게보고 지랄이고 상전노릇하려그래 카악퉷

내가 주인인데 꿀릴게 뭐가 있는가 그냥 제대로 해버리는거지 니가 굽혀야지 내가 왜 굽히나-외모로 잘못보면 니탓이고 벌레 새끼들아


옷색깔에 지나치게 통합적으로 의미부여 반응하는 본능 인간벌레 새끼들의 대가리를 다 찢어 갈아야 함


끝까지 받아내자- 내가 들인게 얼만데(그것도 최대한 최효율로 대한민국에서 1,2위라도 그럴 정도로-그것도 불합리한 대가리로 고깝게 여기겠지) 거저 먹을라는 도둑놈들 천지라서 악착같이 배로 받아내버린다. 그래야 사는 세상


성폭행 당하는 누나를 구하려다가 죽었다는 동생얘기-별로 오지도 않는게 그렇게 무도덕하고 인간이란 종에 대한 벌레 같아서 진화심리로 밖에 안여겨짐.......


그런 저수준 벌레 새끼들- 그런 얼굴로 그정도 밖에 못하는 나는 겉은 없어보여도 이미 그거보단 훨씬 인간적이고 잘했는데


아파트에서 장애인을 못들어오고 장애인들이 입주를 못하게 장애인 시설을 설치 거부운동 서명을 했다고 한다.(기분도 더러워지고-상쾌해지지 못하나 봄) 그런데 그게 값비싼 아파트들이 그런 경우가 많다고 그러는데 "장애인이 시위를 하는걸 보니 도덕성이 있는게 아니다." 식으로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그들은 그건 명분일 뿐 이해심도 없고 단지 도덕이야 어떻건 자기 쾌락만 수호하겠다는 것인데 이게 아마 대다수의 서울 시민들의 속 내면세계인 것이다-적어도 60% 는 보장 사실은 80%~90% 이고 과거 그렇게 많은 전교생중에서 왕따를 도와준 애는 단지 3~7,8 명에 지나지 않았던걸 보면

그게 그냥 한켠에 생각이 아니라 아예 그렇게 80%~90% 대가리로 살아버리니 마음을 닫을 수 밖에 없는게 세상 풍조 중학생이고 뭐고 음흉하게 다 성적으로만 보고 ''인간미'' 가 없다.

그리고 그걸 문제삼는자도 보통 독실한 신자인데 일반 속세가 그렇다는 것 오염투성이 그래서 어떤 접한 자가 있는데 그렇게 (같이 술먹다가) 죽을 병에 걸리니까 친구사이에서 고립되고 그래서 결국 왕따가 되더라는... 그게 속세 인간들의 상황이다.

물론 이유는 붙였겠지 "그친구 술버릇 나빠.." 그런식으로 뒷담하면서 이유붙여-단지 그들 사이에 납득되는- 고립시켜 버리고 잊어버리고 얘기안꺼내는게 보통 행태... 그런 비열성이 고등학교때 왕따를 만들었던거고 유치하게

그수준


인간은 정말 멸망해야 한다고 본다. 고릴라


"내가 왜 이런 세상에서 길터주고 그들 갖잔은 병신같은-겉만번듯한- 그런 기호에 당하고 모욕당하고 내꺼 못챙기고 살았나" 후회만 듬.

한번에 복수하려니 힘든것이지 그때마다 그들보다 더했다면-그래도 그들은 왕따시키고 애초에 "싫다." 했겠지만:그들 보이는 대가리에는

보이고 검증되는게 전부라 그렇게 열외나 소외자, 없게 생기고 그러면 그런놈이 자기들같이 하기만 해도 싫은 것이다. 그런 님비를 알아주어야 되나? 민주주의는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 그런 놈들중에 우두머리가 정치인이고 주류이니 세상이 안썩으면 이상한거지

파보면 약점 투성이고 뭣도 아니건만- 아주 입빨만 그렇고 한방에 처뒤진다거나 범죄자를 내심 두려워 한다거나 그나이를 처먹고 어린 미소년이나 꽃미남, 남자는 여중생에 발정난다거나 하는식에 아주 유치한 새끼들인데 술로 해결하고...... 그런것에 진다니 한탄스럽다. '쪽수' 때문에-더러운놈이 유치하게 관계를 맺어도 일단 쪽수를 형성하면 여론을 주도하고 나머지 부동층바보들을 움직여 왕따를 주도하고 시킨다 절대 '주류'나 우두머리로 보이는놈이 당하는 일은 그다지 없는데 그런 작은 공간에서 -내가 과거 부당함을 조목조목 말했다고 그게 "재수없다." 고 동네에서 당했던 집단 비이성적인 왕따나 그런 식에 일들

별로 필요없는 놈은 막굴려먹고 버리거나 대놓고 노골적으로도 은근히 사람인가 싶었다

인간전체를 짓이겨야

"니들도 냄새나. 박테리아 덩어리야." 대가리 박아주고 싶음........

성병, 오물들의 결정체

외모, 살가죽 이면에 득실거리는 애벌레, 기생충들


도무지 연결해서 생각하질 못하는 생물인가? 알면서 납득하거나 상기를 안하는 건지. 그런곳에 살고 있지만 사실 사회의 불평등의 시작은 불공평한 출발이고 불합리인데. 남짓밟고 지독한 놈만 성공하도록 허용한 비도덕의 자본주의라서 그런지 그런놈들이 설치고 그런데 가고 -그간 익힌걸로- 주도하고 해서 그런건가보다

좀쉽게살자 하지만 이렇게 그냥 지나버리면 끝인데-벌써 젊음 다갔듯이- 후회, 자학, 괴로워 하지 말고 시간만 허비-그들처럼, 그들이상으로 더독해지고 반대로 독해지고 유전을 거스르는 그런 것만 강화되자: 그들생김을 보면 유전을 거슬러 사는거다 사실은 그러므로 그런 변태종족이 살아남는 시대이니까 유전을 거스르고 인간을 거스르고 인간을 뛰어넘어 물을 거슬러 올라와 알을 낳는 연어처럼 알을 까자 그것만이 해답 살길

더러워도 몰입해야지 그게 살길


자기 세금낸걸 떠올리니까 경찰한테 분노가 난다


개들은 훈육시켜도 그들 회로상에 그냥 주인인줄 알고-심리를 따르니- 그런식으로 정보처리하지 설령 허술한걸 포착하거나 해도 체계적으로 처리하여 반란하지 못한다 (해도 늦고 아마 다시태어나는 진화가 있어야 할 것) 그게 개의 뇌의 회로 때문이고 인간에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는데 그게 바로 범죄자나 동물성 인간들의 시야이다.

아무리 정보화가 되어도 수준들이

(좀 높아지긴 했어도 여전히 반복- 왜냐하면 그걸 체계화하여 도약하는 자는 극소수이고 그런 기회를 잡는자도-국가적으로 가르치지 않기 때문 상황은 중세보다 나을게 없음 교육적으론 아무리 정보를 스스로 습득한다 하더라도 인간작동상 누가 먹여주지 않는한 잘안먹으니까 그런 촉수나 우연한 기회에 먹어본자만 먹고 그중 희귀한 예를 들어 소혀요리같은 그런건 아주 극소수만 먹고 그다지 대중화되지 않기에 정보 불평등..-거기서도 권력발생)

다들 그 상황-예를 들어 경매- 에서 그런 낙찰가를 쓰려고 발버둥들을 치는데 갑자기 신건 감정가 이상으로 돈을 써내는 인간이 있었다. 그런데 그자는 원래 부동산으로 집을 구하던 사람이었는데 경매가가 턱없이 감정가도 낮아서 그런 선택을 했다는 것이다: "자기손해" "부대비용" "이익을 남겨야 한다." 그런 근시안에 사로잡혔던 사람들이 그런자를 이길 수 없는 이유이다(그판 쟁취에서) 왜냐하면 그자는 "자기 여윳돈" 에서 얼마든지 그들보다 월등하게 높고 돈좀 더주더라도 그렇게 살려는 운용을 했고 그들은 수익을 남겨야 한다는 측면에서 운용을 했기 때문-그게 집이 아니라 임야나 맨땅, 전이면 그런게 더심함

목적은 추억이니 어떻게든

여자구경할려고 서울있는건 아닌데


그리고 그런게 있다 시골 오래산 사람들이 서울의 불손을 겪으면 불같이 화를 낸다- 그걸 잘 접하지 않기 때문인데 서울 새끼들도 물론 시비를 자주 겪지만 그중에서 별거 아니게 비웃고 넘기는 그런 식으로 사는 새끼들은 워낙 그런걸 많이 봐와서 그대신 사람을 사람같지 않게 보는 식으로 되는건데 어떻게 변해도 상관없지만 자기 사람들에게 안그러면 되고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송창식에 가나다라마바사... 라는 노래... 그런걸 만드는 정신이나 그때 상황이 있었던것- 지금은 그런게 불가능 할 수 있음:빈도나 인식상으로 그러나 현대에 그런게 웃음을 주기도 하고 분위기를 띄우기 도 한다


한편으론 슬프지 지나간 추억에 마지막 달리다


서울의 똥물차는 월세방보단 자연을 택하는게 나을 수도

독해지자-한두번 겪은 것도 아니고:그게 현실실제인줄 알고 너무 지랄같이 공격하나 그런 주장,페이스에 말려들지 말고(마치 개의 진심주장같이) 그런 작동체 뭐 과거도 겪었는데 이번도 잠깐 겪고 역전하자' 그런식으로 사는게 정신건강과 자기것지키는것-사실이게 제일 중요한문제:지금이 바닥이라 하지만 더 바닥으로 나락으로 가는건 죽음보다 더 괴로우므로 그것으로 안가고 여기 중턱이하에서라도 반전할 마지막 기회이니까- 에 좋다


시골사람 입장에서는 서울은 파괴할 대상으로 밖에 안보이는 것 같다. 동경도 한다지만-비정상적으로 꽉 들어차 목이 콱 막히고 그렇게 꽉꽉 들어찬 건물에 조명만 비춰놓고 가래침만 좆나게 처뱉는 그런 새끼들로 밖에 안보이나봄 헐뜯고 비꼬고 비아냥대고 비열한


그렇게 인간구조상 바로 말하고 조정하면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A를 하고 깨닫기까지 C,D 가 9년 걸리는게 아니라 두뇌구조상 바로 A,B,C,D 다 바로 말할 수 있는 인간구조가 있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사람마음이든가 심리 다 판단해서 조절하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문제가 없는 것 어쨌건


인간들은 여전히 쓰레기같은 정보처리를 하고 있다


그들은 폭력과 물리로 인간을 제압했다 착각하지만 사실상 그들을 우리에 가둔건 과학과 개조련술을 습득한 두뇌였다 그런 점


짐승을 너무 풀어준다



과시를 하건 알게 주지하건 두뇌가 인지하면 그만이라는 그런 사실이긴 하나 어쨌든 그렇다는 거다 자기 방호



그냥 변태적인 길이 아니라 정상적인 길을 가면 풀린다지만 사실 정상적인게 아니라 변태적인걸로 뚫어야 되는 경우도 있다.


마을에서 "저런 년이 괜히 이마을에 와서 분란을 일으킨다." 하지만 동네 새끼들이 성폭행을 안했다면 신고도 안했을 것이고

"누가 먼저냐?" 의 문제가 아니라-이사온게 먼저같지만- "누가 먼저 건드렸냐?" 의 문제인데 그걸 모르나 보다.

설령 유발을 했다 한들 강제로 성폭행을 하는게 옳은건 아닌 것이므로...

어쨌건 온동네에서 욕하더라 성폭행 한자들이 지네 남편이고 아들들이니까


돈들고 튄 그년 때문에 집안이 망했다 그러나 사실 그런 '작동' 가능성을 추상이건 현실정보건 미리 다룰 수 있었던 자는 60년대고 70년대고 현대고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같은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돈을 빌려줘본일이 없기에-그러고도 다른걸로 때우고 인간관계 유지해서 (평소 마음과 권력은 존경스러우나 돈욕심없는 무소유같이 보이기도 하고) 그런건 안닥치나 돈때문에 망한다는건 상당히 어리석은 점


그런 벌레에겐 일말에 영향도 없으므로 줄필요 없다

서울에서 살게하려 하면 좆밥 모범생으로 기르지 마라.

그렇게 나쁜 짓한다고 단도리 쳐서 도덕적으로 만들어 놓고 왕따당한다고 지랄하는 부모들 보면 한심해서 하는 말.

물론 세상이 잘못되었지. 그러나 그런 인간 본성이 잘못되었다고 해서 바뀌는가? 결코 아니다. 오히려 본능쪽을 물타고 가는게 더 쉽게 사는 길이라는 것을


이래라 저래라 쓰레기 인생들-결국 지가 실타래 엉켜서 주저않더라 자기모순


배고프다 미칠듯이 맛있는걸 먹을때 "왜사는지 알것 같다." 한다. 그리고 새로운 여자를 만나 희열일때 그런때나 그런걸 보면 결국 그런 두뇌작용이라는 것인데-오랜관계일때 편안함(공기같이 잘모르는 경우 많다) 그리고 다이놀핀의 감동 그런건데 주고 받고 그게 "삶의 의미"가 되는 걸로 보아 나의 부모라는 개새끼들은 평생을 주입받은 대로 남 염색, 머리 길이나 따지다가 FM꼴통 왕따 고립되어 미치광이 광신에 자식폭행 아동학대나 하는 벌레라고 볼 수 있음

니들을 보고 '호구'라고 하지 아마도.


빈틈없이 조절하는 뇌



지가 갈궈놓고 "저사람 왜저래요?" 하면서 지가 안그랬다는 식으로 싸대다가 "왜 갈구고 지랄이냐?" 그러고 양아치 같이 아예 그런 판으로 만들고 쪽수 여럿 달려들고 동네 잡는거 같으니 지혼자 병신 된거지 순진병신-회사처럼 모르는 척 예절차리는척 갈구다가 발린다는걸 모르나보다 길거리는 그런 방식이 아닌데 안싸워보고 상당수가 처맞고만 살아서 그런지


지네에겐 무의미한 것이건 뭐건 그냥 그거라는 것-그대가리엔 무의미 그때 시간엔 그래서 당하는건데 전국민 획일화도 시킬 수 있으나 인간 구조상 걸리는 한계로 인간이란 종족이 사라져야함


학벌, 스펙 다 그때 써먹고 마는 건데 살려면 거기만 매달리는게 좋으나 거기만 매달리는 새끼는 안좋다

물론 순수성이 있다면 몰라도


서울에 있으면서 그렇겐 안산다


뭐하러 서울에 있나 그럼


사는 법 모르는것


뼈는 동물이 남기려는 자기 이름, 자존심


그런 기분에 떴다가- 그런 소통 삘에 갔다가 "인생별거 아니네" 그런 편린 시간 도막 끝에 다시 돌아오면 몰려드는 부당한 물질 생성


인간을 알려면 현실을 보면 더 잘알 수 있다-그것이 그런 세상 전체나 다른정보와의 비교등 그런 등등으로 깨닫는 수법인데-

그런 인간 찌질하게 개별로 돌아가는 그런 상황이(완벽 허세도 마찬가지) 인과고 뭐고 상호힘을 기반으로(한새끼가 그냥 산속들어가

살다가 늙어죽거나 맹수한테 물려 죽으면 인과작용안하는 것-세상은 그대로) 그런 식 "자기것의 인과" 가 맞다 자기 대가리의-그래서 인과'란 개념이 책속의 철학자들을 괴롭히는 기생충 같은 시간 허비라는 것 역량'문제로 귀결


'기억' 이란 것도 인간 입장에서 필요하니까 생겨난거지 결국 모든게 "인간대가리 구조" 문제로 귀결이 되고 -단지 인간 사이 교류를 위해

장구한 진화역사속에서 생겨난 것이고 당연히 귀신도 없고-진화과정속의 자기착각의 한부분을 극대화 시킨것- 각각 제각각 다른 종으로

진화한 우스운 놈들일 뿐이다.


또한 그래서 당연히 이세상 겁먹을 것도 없고 쫄필요도 없고 실컷즐기다가 안당하고 -자기나름으로 생존하고 자기방어 하는게 옳은 길인듯

싶고, (개독같이 방해되는 것 없애고) 그것이 옳은 중도의 해답인 것 같다 가장 확실하고 명확한

진화과정에서 감마선이나 귀신을 볼 수 있게 형성될 수도 있겠지만 귀신이 없기에 "상상, 망상" 쪽의 부류로 분류한다.


철학자중에 "나라와 시대를 막론하고 모든 인류가 '사후세계' 의 존재를 말한다." 는 걸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는 증거로 제시하는 인간이

있는데 사실 사후세계가 있다고 인지한다고 하는 자들은 교육이나 전통이나 그런 상상에 근거한 것이지-마치 요정이 있다고 상상하나

없다 어린시절처럼 인간은 기계가 없이는 진화안하고 날수는 없고(그게 당대의 한계)- 직관적으로 현실이나 미숙함, 인간들의

찌질한 물질 돌아가는 제각각의 분리된 구성체를 보고(전체세상을 보면 트랜시나 구성착각을 할 수 있으나 두리뭉실 다묶어

분위기 후광이나 현란한것에 뇌가 혼란을 일으켜) "사후세계가 없다." 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다. 오히려 현실을 안접하는 학자들이

만든 개념쪽에 가까움 도닦는다 어쩐다 하는 역사적으로 그쪽


그래서 현실을 보고 좀더 현실에 밀착한 진리-그러나 전체를 보고 구성관계를 파악하면 "절대적인 시간은 있다." 라는 식의 생각이

마치 "사후세계는 있다." "인과가 있다." 는 생각에 가깝고 "절대적인 시간은 없고 인간입장에서의 제각각의 시계를 가지고 있다." 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발상은 "사후세계는 없고 제각각의 머리만 있다." 는 발상에 가까울 수 있다.


그러나 모른다. 아인슈타인의 통찰을 넘어선 절대적인 대사가 있을지도 모르는 일. 아직 그런 여지는 다만 남겨두고 있을 뿐이다

파스칼의 내기가 필요한 때


결국 두뇌가 인식하기에 경중, 호불호 한바탕 추억 아니겠는가- 중세 르네상스 건축물을 통찰해보면 그 시대에도 그런 대단한걸

남겼는데 오히려 현대가 더 못하고 무색하고 현대가 그 디자인을 그대로 추종할 정도로 결국 인간개개의 역량문제고 다빈치고

미켈란젤로이건 세상에 영향을 끼치긴 했으나 사라졌듯이 아마 그런 문제인 것 같다 시공간안 물질대사 그이상도 그이상도 아니므로

현실을 잘 집중하고 자기 DNA를 긁어내 넘어서 현실을 보다 잘살 것이다.-이런 생각력이 생겼고 행동 현실무장력도 생겼으니,

당연히 공부를 방해하면 학교를 관두고 집을 나와서 안전한 은신처에서라도 공부를 지속해야 할 것 아닌가(물론 그런걸

찾기는 상당히 어렵지 네덜란드는 남에 집에 24시간 있으면 거주권이 있다는 법은 있으나 한국같으면 아마 살해당할지도)

그래서 "지금이라도" 그런 과감한 결정을 하길 바라고 -DNA를 넘어서- 그건 사실 전인류가 그랬으면 한다. 나이후로

그래서 내가 그러는 이시점 이후로 모든 인류가 그걸 습득하고 제대로 발휘하였으면


프랑스의 문화를 볼때 한국과 상당한 차이가 있는데 그런식으로 한국이 절대적인 것도 아니고 인간의 전부도 아니므로 지구차원에서 생각하는것도 또다른 돌파구-세상에 회의를 많이 느끼는 요즘 그조차도 쓸데없다는 것을 오늘 타


결코 현재의 한국처럼 예절없이 그냥 꼴리는 본능처럼 인식하고 반응하고 영향끼치는 그런 무질서 상태의 거리 인간 개판들이 정상인건 아니므로-또 평화시대 대비- 그걸 뜯어고치고 바꾸어야 한다 차라리 한국인이란 자체가 사라지는게 낫지 않을까. 아무짝에도 도움안되는 벌레 소비성 쾌락 양산자들


물론 방송이란 걸로 가상의 세계를 창출했는데 그걸로 "진심" 을 혼동하고 무슨 연기로 인해서 진정한 진심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뇌반응만 있다 그런건 잘못오해한 것 같다. 인간의 뇌는 거짓말 탐지기도 있으므로-물론 아주 희귀하게 그것마저 다 속이는 부류가 있고 특별한 훈련도 가능하나 그런 종족이 많이 번식하진 못한 듯- 그러나 그정도 오타쿠들의 가상구현과 망상 제시로 그런 "진실이 없다." 라고 까지 속이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그게 한계점 아닐런가 생각해 본다.


아무일 없다는듯 즐기고 다들 잘사는걸 보면 좆같을 뿐이다-내감정부분:상황이 유발했을 것

그러나 원래 그렇게 사는게 원론이다 불과 2만일의 짧은 인생에:그렇다고 개신에게 굽신거려야 하는건 아니고


사실 유흥가 벌레 들에게 두손두발 다들어 그냥 니네끼리 놀아라.' 싶을 정도로 쓰레기고 그래서 별로 그다지 미련은 없는데 분위기와 그런 의미있는 관계(그래도 썩은 인간의 본성이 있을 수 있으나 한국은: 그나마 완전 돈것보다야 낫고-소비성 마을류는 이도저도 아니고)-자기한테 맞는걸 떠나서 그들끼리도 그다지 행복하다 못느끼니(당연한거 아닌가 TV만 소비성만 추구하면 인간뇌상 행복을 느낄 수가 없음 근접하지 못했으니까 따로논다 한순간 산책만도 못하게 추하다 TV소비성은-터치하지 못하고 자극하지 못함 현존 클럽과 단지 여자의 남자의 몸만을 원하는 현재 클럽 행태도)-그런걸 원한다면 좀 도시와 떨어져야 겠고 그 절충점을 얻고 싶다 의미있는 관계의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에 국한된게 아니라 넓혀야 겠지 좀


조센징들 별짓 다한다 가지가지해 니들이 그렇지 뭐......


아무리 지네가 지껄여도 여전히 세상은 그대로


그리고 그런 짓하는 새끼들이 많아져도 그게 표준이 된다 생각하거나 사회공기를 형성해도 그뿐이다-그냥 스쳐가는 쥐떼들일까?

그게 완전 법제화되면 굳히기 좀 몰라도


이건 비법인데 말이다- 직원은 그런 농촌에서 순박한 인간들 구하고 서울 새끼들은 낚는 용도로만 판매하는 그런식으로 하는 자가 있는데 그게 효율적-서울 새끼들을 직원으로 하면 돈에 움직이고 상사뒷담까고 성격나쁘고 하라는 일은 안하고 지네 권력욕과시에 술대가리로 술만처먹고 동료왕따시키고 쓸데없는 덜떨어진 짓거리만 하므로 그런 방법 쓰는 것이다. 어차피 대가리수 똑같고 전력, 생산량 같을거 더낫지


부당함 없애고


양아치니 뭐니 발달된 감각이라 하는건 아님- 그냥 꼴리는대로 비체계화되어 있고


그러나 그런건 있다 확실히 가끔 우스운 년,놈에게 옷잘입건 말건 시비걸고 그러더라 그건 느낌이지 뭣도 아님 약한데 십중팔구 기독교인 옷 밝은색이고 뭐니 입어도 약간 찐따같은


몸이 저절로 자동적인 상벌체가 되었나......... 공적으로 보상


어차피 늙어서도 찌질할거면 왜사는지 모르겠다-젊을때 추억,놀기회 다놓치고


건달 쫄따구라고 으스대는 새끼들 보면 갖잔아 죽겠다-그런 조직 수십개는 만들고 해체한 나로써는

일진해보면 건달은 아무것도 아닌데 거기 말려들어서 꼭 반에서 놀던 새끼들이 건달짓거리 가입해서 말야 재수없어 죽겠다


쫄으라고 그러는건데 얼굴하고 쪽수로 싸우는게 아니다 주먹으로 벰떠블유를 찌그러 뜨리건 말건 작살내는건 전쟁원리인데 지앞가림도 못하는 새끼들이 뭐 사람 대가리 쪼갠게 대수인가? 그런건 걍 일상인데.....

테러리스트 하나에도 다 좆발릴 꼴에 무리......칵퉤~~~~~~~~


그게 가만보면 사실 개별문제 같다. 인간 개개인이 그런 정수에 도달하지 못한거지-아니면 그런것에 도달한걸 "대중성" 의 함정으로 나누지 못하고 말이다 모두가 그런것에 도달하지 못하므로 "도달한 자" 개별 개개인 개체는 어쩌면 행운아 나같은


그냥 콱눌러버리고 개의치말고 대차게


소비성 기준으로 뭐 섹시하다느니 어쩐다니-자연주의 추구하는데도 그런 모욕은 성희롱

소비성 잘못된 대세 문화 방송부터 다 뒤엎고 싶은줄 모르는지

생각없이 타성에 젖어 사는 벌레들이 주류가 되지 그래서 칵


말하자면 기센것에 쫄아서 '내가 뭐 잘못했나?' 하는것도 심리인데-잘못한거 없다 그냥 공격당한거지

그런 무너짐을 제거하는게 사는데 편할 것


두번다시 "그세계"에 못간다 그러지만 사실은 자기들이 만든 환영을 못겪는다는것-그래서 약을 하나보다


그런식 자기닮았다고 좋아하는 단순성 대갈 대사보니까 벌레같네


이새끼가 처돌았나 뺏고 망가뜨리면서 희열처느끼나 아가리를 썰어버릴라


자기 감정부분은 그런거고 결국 감정으로 인식 했다는 거지 그걸-나는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고- 인간이 뭐냐고? 그런식으로 그냥 작동체인데 그나이처먹고 그런 작동보고 신기해하니 참 갖잔고 웃기네

나이트 벌레도 쓰레기지만 그런 벌레도 그게 그렇다.


사람으로 보이는게 아니라 냉철하게 감정,혼란 떼고 보면 그냥 유전자로 보이고 그런 벌레같은 년들이 그냥 행동하다가 그걸 그냥 잡아 처넣는게 교도소고 그런데 웃긴거지 나는 위에서 인간행태 보고 낄낄대고-어차피 비호감 배척하고 (진화심리적이든 현대문화적이든 뭐든) 그렇게 감정이나 인식적으로 웃기고 쾌감 그런걸로 호감가지고 유대심리나고 그런게 그런 주류이고 나머지는 배척한 "패배자" 되는 따뜻한 마음이나 복지없는 세상인데-결국 조합체인데 인간이 뭐가 귀하냐 그냥 찌꺼기들 괜히 태어났다고

좆같은 룰로 만들어 그렇게 된


보복밖에 생각안나


행복감을 느끼질 못했어 집밖에 나가지도 못했고


절벽까지 몰아넣어 죽을뻔 했기에


지네기분은 중요하고


벌레새끼들.........억지감동 신물난다



그렇게 흘러가고 또 반복하겠지 개같은 세상 니들고문해서 다찢어죽이고 절대 그런 반사회자들좋은일도 하지 않겠다 모두가 망하는 씹창판을 만들어 버릴거야 범생이고 나발이고 손발 다찢어 뭉개 하수구에


그냥 밟아 버리면 끝이야 좆도 아닌것들


뭔 꿈은 씨발 카악퉷


쎄면 끝나더라고


그냥 생긴게 맘에 안들어 벌레들-그런식으로 배척당한


대중찌꺼기

쪽수 벌레 새끼들 카악퉤


순진한 때는 지났지...


죽어버리지 그랬냐


원래 상상으로 아무리 귀신을 만들고 인간이 귀신같이 굴어도 귀신은 없는 것 왜냐고? 인간형질을 90% 개조했다 그러자 그래도 그게 상상뇌로 감정뇌로만 인식한 착각이지 현실은 아니다 트럭에 받쳐보면 알 것 실체무게중심이 아니라 세상은 90%의 착각으로-완벽해질려 서로 '맞다'주장하는- 돌아가고 있다


맛이없다 한마디로 혼자가 낫다


유전자와 유전행동이 싫다는거다-그게트라우마를남겼고 사회문화적


자기보다입지강해지고 평가하는 잘난입장된거 지도느끼나 비굴

그게전부로하던놈이라 불이익주어병신만듬트라우마남겨


형성뇌+지혼자작동인과 뇌


"재미를몰라"근시안좆같은년


불꺼지면아무것도아닌데인간자체가환영?철학필요없다진화경험본능대로충실히사나 니들실수가인생꼬이게하는것


그새낀 시대라기보단 지역을 잘타고남 한국이라면 안됐을 것 평생호강하고간-한국이안맞으면원래세계고르는것


상기하여밀고나가는-다인간작용영향받건뭐건뇌구조상 그래서인간이절대적,대단한 것


충동억제이전에 부적절한욕구가 생기질않는게 좋으나 현대시대,진화상-지나친교육으로도 뭐 뇌회로바꾸긴할수 있으나


1.나이트 자주 가는 여자는 원나잇 죽순이
2.클럽 자주가는 여자는 백인맛 중독녀
3.드라마 자주보는 여자는 공주병↑
4.짧은치마 자주 입는 여자는 노출병환자
5.말많은 여자는 오지랖,이간질,뒷담화↑
6.연예면 자주보는 여자는 빠순이
7.스타벅스 자주가는 여자는 된장녀


쓰레기들이많은데 감정으로 받지 말고 처리는 자기문제


딱 길에서 가래침 뱉는 새끼들 고정도 수준들이구만 비율까지 절묘하게-시끄럽다고 접시던지는 아파트


성폭행 하다가 죄책감이거나 그래서 붙잡힌 병신들이 있는데 애초에 그냥도 비호감으로 보고 왕따시킬걸 그냥 차라리 죽였으면 안잡혔을 건데

말하자면 이런거-잘해주는 경관에겐 불고 아닌 경관에겐 막하는식으로 결국 심리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심리라는걸 알고 유리하게 해버리는 것만이 진화불합리 극복하고 제대로 진화하여 극복하는 길중에 하나


왜 범죄자들이 뉘우치는 척하고 바로 막하는거냐면 인간은 심리"라는 그런 모순을 뼈저리게 경험했기 때문-당장 자기 어린시절하고 커서가 대우가 다른데-같은인간임에도 그런 인간 대가리 모순을 조롱하는 것 :한마디로 인간뇌가 그렇게 생겨 그렇게 한다 그또한 심리 안그러면 불합리하게 모순으로 생기지 말던지 근시안 인간들 나같아도 학을 띄고 조롱

끈덕진 믿음이나 한결같음이 사라졌다 하지만 애초에 그런 인간은 없었음 누구나 보이는 대로 누구에겐 그러나 누구에겐 안그러고 그런 뼈저린 동물적 불합리-그게 극대화된 이미지 위주에 본성문화 세상이라서 더더욱 그렇다


인간들은 날 깠지만 "난 뭐든지 잘해 그런거 잘해


그런 냉철한 조절이 자유만듬- 나의 과거 좌절이나 세상이해 거기 따라 철학달라졌듯이 "진리"를 도통 한일


도덕적인 그래도 마음안움직이는건 그런 좆같은 형질,이미지 등이 혼합한걸 인지하여 그대로 반응하는 생각없는 인간 두뇌-그자체에 있다 이걸 뭐 씨발 만들어서 카악퉤~~~~~~~~~~~~~~~~~~~


그런 교주같이 그런 대단자가 그런자 공격하니 좆같고 이입되고 마음움직이나보다


즐길수도 있겠지 그런 작용없는 애들은


그부분이 아예 없다면 쌓이지도 않고 인과도 안나겠지 거기관한


인과고 뭐고 그냥 인간이 조화된걸 느끼고 먹는 그런 부분이다


겉은 그렇게 잘나고 잘꾸민듯하면서 남자사냥 하는년-알고보니 컴플렉스 과거 추한 덩어리라서 그렇게 먼저 남자사냥하고 그런것


핫도그를 먹으면서 얼굴이 빨개지는 여자가 있다- 남자 성기를 빨아보거나 그런 동영상을 본 여자인데 그런소리에 노출되거나

성경험이 있을 가능성이 높음

그것도 빈번 걸레


자기도 모르게 몸반응이 강하게 나는 것-그건 해보지 않고는 알지않고는 반응 나는게 아니거든-후천학습적이라


음악과 야외는 환상의 추억


꼴리는대로 할거야


지네는 국가기관이니 뭐니 대단하다 그럴지 몰라도 내가 보기엔 갖잔음


나는 항상 어릴때도 남보다 더 빨라 조금씩 앞섰는데 결국엔 완전히 초월


사실 복수니 뭐니 몰아서니 뭐니 하지만 사실 -현실적으론 제약으로 다들 그러듯- 그런 현실에서 심리로 피해주고 짓이기고 스스로 뒤지게 만드는 그런 판에 다시 돌아가서 이기는 것 만이 해답이라는걸 잘알고 있다 그런식으로 도태시키고 남깜빵보내고 다만 발목잡고 있는걸 분리해야 할 뿐


기침하고 소외시키면 난도질 할 줄 몰랐겠지? 그걸 알아도 해버린다-그러게 뭔깡으로 생각없이 하고들 처살았나 초식육식 벌레 동물짐승들아- 더해버린다 보복하려 조련뇌로 받으면 되는데 조련모듈 나의 감정부분의 뇌선을 건드려 나도 다른놈들같이 해버린다 이게 전인격적 반응


개독 찌꺼기들도 세뇌당해 그나이까지 못누렸다 하지만 그건 니들 세뇌당한 사정이고 어쨌건 이상황을 활용해야지 그상태를 제대로


어차피 한번살거 내멋대로 산다 아무도 책임을 안지니까


그새끼들 친구 풀을 보면 알겠지만 원랜 절대 친구가 될 수없지 그러나 억지로 묶여서 그러다가 파국나는거지 그나마 나는 잘다루었던 것

결국엔 내쳤지만


그런 평범한 자기일 하고 직업 가지고 그런 나이도 있는 남녀가 그냥 일상환경을 조금 다르게 그 관계나 라포르, 사랑 그런 적으로 더 삘오게 하이 업리프팅 시키고 그런 배경이나 일상의 아름다운 순간등 그런 배경에 부각하여 밤거리 불빛이나 행복한 순간, 놀이동산, 라운지바 뭐 그런 식으로 하면서 하니까 -오히려 생각없이 서로까면서 다운시키고 그게 좋은건줄 아는 생각없는 양아치나 건조하게 여자 몸만 보고 ''따먹을라고'' 가짜로 음식맛이나 경치만 즐기거나 여자페티쉬나 하는 부류보다 더 진심이 있고 삘링이 있고(그안에 사로잡히건 자기들도 모르게 심리가 유발되어 사랑을 하다-진화심리뇌인지- 진심이 나고-감정뇌인지- 지네도 헷갈리건 말건-초월뇌인지-) 그래도 어쨌건 진화심리적으로 뇌자체가 그렇게 바람피고 몸만탐하는 인간보다 "진심사랑"을 하는 자가 더 보상을 느끼고(초월뇌 차원에서 볼때) 신경생리학 적으로도 쥐의 사례를 보면 그렇게 바람피우는 쥐는 세로토닌이 부족하고 그렇게 한쥐만 계속 사랑하는 쥐는 세로토닌이 충만한데 인간의 경우에서도 여러 여자를 만나고 몸만 탐하는 '선수' 의 뇌는 다이놀핀이나 세로토닌이 부족하고 -각성이나 말초쾌감은 더 강할 수 있으나- 한여자만 진심으로 열정으로 사랑하는 자가 "사랑의 징표"라 할 수 있는 온갖 호르몬이 충만한 결과가 나는데 그건 뇌가 그렇게 생기고 진화해왔기 때문에 당사자들이 모르는 거지-온갖 과학지식으로 무장해도- 실제로 그렇게 한여자만 사랑하고 하는게 감동인 경험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물론 다른 것도 받쳐줘야 하이업리프팅이 되지

하여튼 "굳이 놀지 않아도 감동과 행복, 트랜스, only for you" 가 가능하다는걸 보고

또 행복을 위해서 서로 미워하지 말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공간을 돌아다니고 행복하게 만들어져서 그런 한정된 시간에 잘누리고 여행다니고 자기일하고 연인과 행복하고 가족과 행복하고 복수할건 하고 하면서 사는게 행복"하다는 가장 원론적이고 명확한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또다른 도약의 계기의 경험-잡다함 필요없이<그러나 그게 현재 "다들막하는" 상황에서 어쩌면 행복하게 해주는 무기와 전투화를 준것:잡다하다 여기는 신변잡기 기술이 오히려>


만약에 양아치가 했다면 '양아치가 그런다' 는 은연중인식에 분석하지 못하고 그들의 삶을 추종하는 오류내면인식을 범했을 텐데 -대다수 빠지고 오래 못벗어남:현실알때까지 물론 그런 거리나 그런 배경에서 놀 가능성은 많으나 실제로 그렇게 업리프팅하게 소통하지 못한다 양아치 삶 자체가 친구도 못믿으니까 여자 함부로하고 가족버리고 거리로 나온놈들인데 -필요로 뭉치는거지- 비열성, 치사성이 근본 비인간,반휴머니즘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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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서 이런 상황이 있다. 원랜 처가집에 가자고 그랬는데 남자가 친구들하고 술약속이 있다고 일핑계대고 안갔다. 그런데 여자는 남자와 대판 싸우고 심경이 불편하여 차를 몰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죽게 되었다.

그런데 거기에는 '인과' 가 작용을 한다. 가장 직접적인건 기본적으로 인간 두뇌구조가 그런식으로 화가나든지 작동하든지 - 또 그걸 자기를 조절해야 하고 전체를 봐야 한다는 것등을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감정 본능-주어진 뇌 차원에서 작동했다는 것 그것을 80%~90% 로 물론 그때 처가집을 가야한다는걸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행동을 못했다는 자기를 그렇게 확 작동시키지 못했다는 것인데, 그것은 진화의 책임이 상당수 있다. 팔십프로 이상

그리고 가장 직접적인 인과는 두뇌구조를 자극해서 화가나고 그렇게 제멋대로 작동하게된 두뇌가 그때까지 형성한 관념이나 그런 자기작동이나 마치 스키마같이 그런식으로 형성된 자기 작동, 행동결정하는(DNA기반 두뇌구성) 그런 자기작동이었겠는데, 그건 사실 자기가 관리하고 조정하여 어느 상황이나 완벽하게 숙련된 세일즈맨처럼 80%~90% 특정 행동을 할 수가 있게 자기가 관리하기 나름이고, 또 그런 선천적으로는 느낌으로는 아나 그런 '개념'이 대다수 인간뇌에 DNA화되어 장착되고 태어나지 못하나 마치 '섹스' '공부' 등의 현실로 행동물질적으로 나타나는 개념처럼 그런 개념들보다 더 중요성을 쳐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진화 작동 부분' '내려다보고 초월하여 자기를 단도리하고 조절하는 -<행동을 제대로 관리하고 자기자유를 결단하는>-' 그런 부분을 분리하여 개념으로 인식하여 자기 잘못된 진화부분을 바꾸고 자기 생활습관을 바꾸고 다같이 유토피아를 위해 마치 인공지능로봇처럼 작동해야할 그런 모듈부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인간은 대다수가 제멋대로 돌아가고 생긴대로 정보처리 그런 미비한 DNA셋팅 상태가 만들어낸 본능뇌- 그런 정보처리 위주로 막돌아가 서로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하고 선을 이미 넘어들 살고 상채기를 내므로 각자가 독해지고 엉망이 되 -또 제대로 만들어가는 법을 모르기도 하고:같은 것도 다르게 풀어가면 상당히 유토피아적 상황이 되는데- 그런 자들이 서로 주고받고 하여 빈번하다 보니 전체 세상의 3/4 가 넘는 인간들이 결국 서로 한번이상씩 다 주고받게 되고 결과적으로 '인간개개인 대가리'-이게 핵심- 들이 상처투성이 엉망이 되버리고 그런자들이 많아져 세상 자체의 대중흐름, 주류등 영향이나 패러다임이되어 쓰레기,시궁창이 되는 것인데 말하자면 책임은 인간들 스스로 자신들에게 있다.-자기가 자기를 조절하지 못한 죄.

그런데 그게 개념이나 교육에 의해 조절되면 좋으나 여러가지 심리나 그 두뇌구조상 그렇게 효율적으로 조절되지 못한다. 그리고 당연히 불합리한 투성이로도 많이 돌아가고 -굳이 슈뢰딩거의 고양이 개념을 안꺼내도- 50% 50% 상황에서도 어디로 돌아갈지 모르고 또 어디로 돌아가건 별의미없는 '자기 두뇌구조 충족' 아니면 그 두뇌구조에서 기인한 '(특정상황에서의) 확률론'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그런 자들이 헛간에 들어가면 백프로 섹스를 한다는 것이다. 두뇌 욕구 보상에 따른 인간 개개별의 저차원뇌부터 행동양식의 확률론-그게 90% 이상을 지배하니- 에 따라 행동이 되어 대충 현재 세상의 윤곽이 나온다는 것이다.-다시 말해서 인간이 다 말살되고 다시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도 먼미래에는 차이는 있어도 현대 도시의 모습이 다시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한가지 희망이 있다면 인간 뇌를 단순화하고 회로를 직접 DNA를 조작하여 보노보 원숭이 정도라도 ''유전행동''-이것이 자연적인 세상의 모습을 만들므로:모두가 예의를 지킨다면 묻지마가 왜 발생하고 범죄가 왜 생기겠는가? 모두 예의를 어기고 탐욕하고 업신여기고 이런 부정적 심리에서 겁탈과 폭력이 일어난다- 을 프로그래밍을 바꾸게 된다면 아마 기본적인 세상이 한단계 업되어 현재같은 모습은 안될 것이다. 신탓하지 말고-신은 없으므로-인간은 자기들 스스로를 관찰하고 리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지력이 부가사항 옵션추가된 존재므로 스스로를 관찰하고 다시 조작하여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정신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일어날 일은 일어나나-a.배경이나 b.앞서 말한 타성에 젖거나 유전행동에 따라 막하고 그 와중에 c.'자유'도 묵살되고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하는 인과- 그걸 "인간의 자유"로 바꿀 수 있다." 하는 것은 타당한 명제이다. 왜냐하면 a. 는 잘변하지 않는다-고정적이고 물리적으로 고정시키도록 반영하는 속성이 있음(인간인지 기준이나) 그러나 b.도 잘바뀌지 않는다 마치 연예인 외모가 획일적이듯이 그러나 c. 인간의 자유발휘 는 중간에 바뀌기도 하고 한 개인에게 있어서도 자기 전체몸이나 행동양식이나 트라우마 행동-이건 b와c에 모두 걸쳐있지만-등을 마치 영향을 심하게 받은 개념이나 경험처럼 그런 감정반응없이도-심리유발,두뇌신호 자극없이도- 두뇌구조에 맞는 개념이나 추상관념만으로 자기를 바꾸기도 한다.-물론 생존이나 심리반응에 맞닿아 있지만 예를 들어서 "신을 믿어야 산다." "사후세계가 있다." 그런식의 것들이 한인간을 완전히 바꾸기도 함 행동등 또 "살아야 한다. 독해지고 강해져야 한다." 등 ->그게 설령 저차원 인식:예를 들어서 어릴때 잘모르던 유아심리에서 자기 아버지를 전지전능한 강한 사람정도로 동경하게 인식하다가 실망하게 되는 그런과정이 상당히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그런식의 미비한 두뇌구조에-진화상, 발달과정상으로- 일어나는 일이 그 자신의 감정부분에는 절대성을 가지겠으나:한인간의 인생을 좌우할 트라우마를 만들어 일중독을 만들던가 하는 자긴 "아버지처럼 무너지지 않겠다." 하고 전체적으로 보면 절대성이 있을 수가 없다. 나중에 '애초에 그런 감정이 생기지 않았었으면 좋을' 그런 스스로 정리하기 쉽게 만들어졌으면 좋았건만 안타깝게 그렇게 진화하지 못했고 현재도 마찬가지-아예 그런 감정이 형성 안되거나, 아니면 나중에 쉽게 파일 삭제하듯 올바른 판단<이게 선행되어야 겠지만> 처리할 수 있도록 뇌가 바뀌어야 할 듯 : 그리고 중요한점은 a고 b 고 c 고 V 로 수용하여 "행복"을 느끼고 그건 결국 자기가 모순을 저지르고 자기가 인식을하고 타성으로 움직이고, 동시에 같은 몸으로 자유도 발휘하고 "행복" 까지 느끼는 모두가 한줄기에서 나온 잎사귀들의 장난인 "인간구조" 의 기형생물체의 작동으로 귀결된다는 것-어쩌면 이게 사실 인류불행의 씨앗이다.- "감정" "상상" "예지몽" "불합리" 모두 잎사귀 그러나 다른 것과 맞닿아 있는- 심연 '영혼이 알려준다' 글쎄다.....

그리고 '만약에 그때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른 인생을 살 수 있었겠는가? 그건 인간을 앞에처럼 분리하여 "현재의 나태한 자기작동 양상-주로 본능과 DNA,미개한 원시뇌, 불합리하게 형성된 두뇌 자체의 구조-에 기인" 이나 "감정부분" 으로 볼때는 여전히 상황에 따라 그랬을 것인데, -물론 "추억"이란게 사라지면 아깝긴 하나 그건 감정의 좁은 소견이고 사실 다르게 살았어도 감정부분은 자극되어 "추억"은 존재할 수 있다.- "현재상태 과거반성 과거 삶의 행태등, 그것을 초월하여 현재 통찰하고 '과거' '미래' 등 인식하며 자기행동을 바꿀려는 부분-그런 자신" 으로 만약에 "강하게 결단" 하여 "자기 몸전체나 행동양식 전체를 다조절할 만한 회로의 강한 신념의 결단" 이 받쳐주었다면(DNA적인 속성도 있으나 후천적으로 배워서도 하고 스스로 생각만으로도 한다) 분명히 과거와는 다른 삶을 살았을 것이고(때론 그게 없어도 단지 환경 자극적인 신호가 달라 다른 인생을 살기도 한다. 단지 다른 장소에 태어났다는 것만으로도 같은 사주가 다른 삶을 삼) 이미 이것은 수많은 성공서적이나 저술을 통해 상식화 되긴 했으나 알고는 있으나 그대로 그것을 제1원칙으로 수행하지 않고 다른걸 위주로 처리하는 자가 많아 답보상태이고 이걸 제대로 하는 자는 이미 재벌이 되어있고 자기 길에서 다 성공하고 있음. "미쳐야 성공한다." 는 말을 한 자가 있는데 "그사람 미쳤나봐." 할 정도로 지금까지 행동과는 완전히 정반대로 달라지고 그걸 쭉 지속해야 하는데-보통 몇일을 지속못하나 그걸 2~3년은 하는 자가 있는데 그건 나름대로 그게 계속 불이붙는 자기 내성이나 구조(예를 들어 친구없고 여자없고 그일에 강렬한 보상이 있고 중독이 된다)이거나 상황적으로 할 수 밖에 없거나 그생각밖에 안하기 때문이고 단지 추상생각만으로 지속하긴 어려우나 세뇌나 다른 심리없이 신호가 발생하기 힘드니까 그래서 2~3년은 그게 지속이 된다고 볼때 자기한테 맞는일, 자기가 즐거운일, 성공가능성이 높고 2~3년해도 결판이 쉽게 나는 일을 선택해야 그 시간적인 것이나 아깝지 않게 되는 것.

일단은 하지 말아야할때 안하는 습관부터 가져야 한다. 또한 "이런거 없이도 잘살아." 하면서 그냥 막하면서 b. 생각없이 자기를 그냥 막내버려두어 본능행동만으로 살아가는 것-" 그런식으로 사는게 남자다운거라고 막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건 발달안한 미비한거고 인생이 자꾸 꼬이게만 되는데 그 이유는 c.'자유'를 충분히 쓰지 않기 때문이고-여기도 선결조건이 있는데 그렇게 과거 인과나 미래나 자기상황이나 수많은 정보들을 해석하고 자기가 최적이고 도움되고-두뇌구조 기인이나 목적은 실용성, 자기행복이기 때문에:어쩌면 이런 이론 자체도 결국 두뇌 속의 폭풍이고 인간 복잡성과 그것을 펼친 공간이나 쪽수등의 그런 엉킨 세상을 살기위한 허상 머리속 폭풍일 수도 있다. 마치 중세 군사술처럼. 그러나 그게 현재로썬 전체 세상을 도말하지 못하고 ->"인과란 의미가 없다. 예를 들어 내 공장에서 핵무기를 만들었다 치자. 그러면 그걸로 다 뭉개 세계대전을 유발하고-두뇌구조 기인- 인간자체를 없앨 수가 있는데 '인과' 가 어디있나. 정해진게 어디있나." 할 수 있어도 그자체를 '인과' 에 포함시키는 것은 물론 억지이고 그건 '초월통찰' '자유'의 영역에 가까움, 그리고 배경이란게 고정되 있어 보이지만 다만 인간습성상 그걸 자주 안바꾸는 것일 뿐이고 자주 벽지나 인테리어를 바꾸는 습성을 가진 인간이 있는데-한번뿐인 인생 집착- 그런 인간이 인류에선 희귀하나 인간행동은 자주 바꿀 수 있고 실시간으로 바뀌므로 다만 더 바뀌는 속성으로 보이는 것일 뿐인 것이지, 사실 바위냐 모래냐의 차이에 불과하고 '시간'이란 바람속에 더 잘움직이느냐 가만히 있느냐의 차이이지,


만약에 "거기 갔으면 인생이 바뀌었을까." 하고 -물론 현실 있는 그대로 다 냉철히 구체상황까지 통찰하고 정확히 결론 내렸다는 가정하에,- 생각한다면 그건 a. b. 같은 그런 타성성에 무게 비중을 두는 것이고- 물론 세상은 96% 이상은 타성성으로 돌아간다고 본다. 그러나 c.자유개입의 여지가 있고 그런 자유개입의 여지가 높으려면 '자기 모니터링' '도덕규율' 그런 열린 의식사고가 있어야 그런 이적이나 기적이 많이 나는 것이나 그런 계나 바운드리들이 있다.


비유를 하자면 마치 거센파도- 그게 역사와 인류, 숫자와 그 자본주의 등의 영향의 신자유주의 인간본성뇌, 빙산 아래와 같은 그런것들이 뒤엉킨 속세의 쓰나미이다- 마치 "개인의 힘으로" 헐기 힘든 빌딩같이


그리고 일개 개인의 입지는 일개 서퍼에 지나지 않는데 그래서 c.자유의지가 있어도 그걸 타고 거스르기 보단 쉽게 타는 기술을 익혀 생존하는게 개인에겐 쉬운데 그게 아마 처세술이나 권모술수.


그러나 "파도가 공격한다." "생존을 위협한다." 며 파도 자체를 없앨 수도 물론 있는데 네덜란드처럼 심하지 않다면 바다에 둑을 만들어 흙으로 메워 땅을 만드는 식으로 바꿀 순 있다. 그게 c.자유의지 이나 여기엔 "힘" 이 필수-마치 우주가 시작되고 진행되고 지속되왔고 지구를 만들어 내었듯이 "에너지" 가 필요한 부분이고 인간은 소켓이 있고 화약이 있고 점화기관이 있고 그렇듯 그런 식으로 바꾸려면 한 개인의 역할만으론 안되므로 연합해야 하고 물론 발달하면 한 개인만으로 된다. 중국 천하통일도 사실 개인의 힘이다.


그걸 조종하는 기술이나 그런게 뛰어난 자에 의한-물론 '운'이란걸 완벽하게 통제하지 못했지만 이미 권력을 가져 대군이 된 후엔 그걸 자유자재로 조종하게 되었다- 그런 힘을 갖기 전에는 경찰에서 짤렸지만 그런 힘을 가지니 경찰도 짜르고 자기가 왕권을 휘두르게 된 것.


사주로 보면 한인간은 8개의 격국이 나오고 8개의 성분에 그것들의 조합으로 강, 약이 결정되고 내용이 결정되어 인간은 거기서 거기다- 아주 뛰어난 인간도 있을 수 있으나 희귀하다. 역사적으로. 나정도는 모를까. 전무후무


그런데 그것들이 모이면 2이면 16, 3이면 24 이런 식으로 계속 불러 나가고

그것들의 안좋은 것의 조화도 중요하나-그래서 법이건(금) 인간관계건(토) 윤활이나 술수,제도화건(수-화,금) 책략이건(화) 뭘로든 정리를 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의 장점의 시너지에 집중하여 창출하므로 어마어마한 일들을 할 수가 있고 아마 학문연구가 아닌 현실로 표출된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전쟁이다. 그 참극-참상의 임장이란 개인에게 견디지 못하고 돌리지 못할"정도


추억인 것과 추억이 아닌것, 행복 이란게 추상관념이나 현재 찌질함이 아니라 사실 자극하는건 행복이고 추억인데 같은 상황도 다르게 만들 수 있고 인간에겐 그런 힘이 있으므로 그동네 국한하지 말고 전국을 보고 그렇게 행복을 위해 바꾸고 만들어 나가는 c.자유 로 극대화하여 자기 결단 결심하여 나가자 [사실 이건 혜택이 있는데 이길로 쭉나간다면 말이다 바다를 메워 육지를 만드는 일을 할 수가 있다. 그런 길-단지 높은 자리에 만족하고 두뇌구조에 국한되는게 아닌:두뇌구조를 벗어나면 다 무의미하겠지만 인간이 가질수있는 에센스 중에 에센스, 정수, 최고, 자기기준의 정수를 얻으려고 그러는거다 영원불변의 인류역사 마스터피스] 그리고 d.기적 은 만드는 것이다. 주어지기보단 그물로 포획하는 것인데 이미 알고 있었다. 성공이. 그렇다고 감동이 없는건 아니고 느낄건 느끼는것-마치 나는 모든걸 다알고 통제하는데도 그런데 눈물을 흘린다. 그것과 마찬가지.

인간을 못벗어난게 아니라 "초월하여 얻고" "기존 것으로 느끼는" 것이다.


이런 분리하고 체계적으로-'비밀을알고 작동하는 그런 것 전부 DNA화 하여

"연상에의해-


자식을 낳을때 아마 이런게 활성되어 그런 자식을 낳을까 의문.-그때 생전에 활성 된 것에 따라서 비슷한 자식을 낳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다. 그런 DNA구성 을 많이 사용하여 그런 진화시스템이 있다는데 마치 개인의 무의식이나 의식, 인지상황 입장에서 그게 "세상에 가장 유리하고 좋은" 생존법이나 몸이 그냥 느끼기에 그게 세상상황이라고 인지하기에 그런 유전자가 활성되고 생활태도 등에서 자식이 그런 조합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결국 고립생활은 자기 자식 태어나는 조합까지 영향을 주는 재앙인 것이다. 또한 뒤집어 말하면 현재 나나 형제, 자매의 모습은 부모가 느꼈던 세상의 반영이다.
날라리 자식을 낳고 싶으면 놀면되고 범생이 자식을 낳고 싶으면 공부하고 찌질이 사회불만에 부모폭행하는 자식 낳으려면 그렇게 살아라.
자식안날거면 말고.
물론 기본적인 현재 '나'의 DNA도 있겠지만 아무튼 그렇다.


어쩌면 "만약에 그때 그랬다면" 이라는 가정이 그릇될 수가 있다. 그러나 기본골격은 비슷할 것. 그런 실용적 관점에서-실용적 관점을 해체하면 쓸데도 없을 뿐더러 결국 아무것도 안나올 지도 모른다 전체 그림이- 써먹기 좋게 그런식으로 분리하는게 "현재를 개선하여 '어차피 일어나거나 -인간본성에 의거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일들에 대해서 또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대비하여 현재 "지금잘하자." 하는 것이나 당장 자기 주변을 조작하는 것에서, "어차피 일어날 일은 해야 한다." 는-그러나 그게 정말 일어나는 피치못한걸 수도 있고(군대나 이사따위같이) 안일어나도 되는걸 수도 있다.(가족관계나 연인같이-다른자였다면 더 나았을) 그걸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길러나가 조작하고 멋지게 끌어올려-어차피 시간은 가니까- 한정된 시간에 최대한 업리프팅을 하는게 인생의 목적


그 사람들이 뭐라 생각하건 절대적인 인생"이라 여기건 아니건 -내겐- 의미는 없다. 사실 의미안가지면 그만이고 조작가능한거고 추억도 계획으로 느낀 진심"이니까


물론 저차원이라 무시하지 말고 인간의 과오이나 또다른 인간진화상 "최선의 느끼는 행복의 모든 것"인 그걸 포기한다면 진화중간의 개체 입장으로서의 옳은 삶이 아님. 죽을걸 알면서도 그사람과 같이 죽어준다거나 하는


그러나 어쨌건 모양새가 그래서 그렇지 결과적으로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절대적인 인생이 되어버렸고- 여기서 착각하고 빠지지 말라는 것이다. 그런다고 "못바꿀 수 있던" 건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때 못바꿔서" 여서 그렇지-b.같이 남들같이 그렇게 본능으로 살고 무개념 몰라서 이런거 정리안하고 활용안하고 지금은 상당히 많은 자유와 또 습득으로 자기 역량 높여 상당한 자유를 가지고 능력으로 헤쳐가고 있기 때문이다 뉴런으로 모자라던 것도 보충하고 써먹고 해서 결국 -자기인간 작동과 뉴런 역량과 자기문제였다 현실 제도건 물리건 자기를 지켜나가고 과감히 결단하고 행동하는 것(DNA로 안타고 나서 습득해야 하는 부분이 있고 '인간자체가' 공동체 안정성을 위해서 모자라는 부분이 있는데 인간종자체적으로도 극복할 문제도 물론 있고-상황심리등도 마찬가지)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바꿔라 그게 길이다.


극단적인 힘을 가지거나 돈을 가지는 것도 결국 행복을 위해 그런다는 초월적인 그 느낌- 그런건 이미 앞서 모든걸로 설명해 버렸다. 그 느낌을 간직 그리고 쭉 결단의 재료로 사용-그게 '파도'가 되면 힘들어지나 사실상 대부분은 오물들이니까 오물은 태우거나 말려버리면 그만. 그정도 힘은 있다 똥이 똥으로 보건 말건 나는 사람이고 예수니까.



*

e. 과거, 현재, 미래, 통찰 전지전능 시뮬레이션 력-그걸 실현 실행하는 력:어차피 인간이 작동하고 뇌가 돌아가고 심리대로 움직인다는 점에서 그런 대다수 b. 의 상황에서 그런 권모술수나 초월이해력은 상당히 막강한 측면이 있다. 물론 b.가 다수인 세상에서도 가끔 초월하고 학습으로 그렇게 심리로 움직인다 하는 점을 알고 있으나 지네행동 통제못하는 그런 약점 개개별 인간 쓰레기 구성 성체들 같이 그런식으로 작동하므로 초월이해력과 자유개입의 여지의 힘은 상당히 막강하다고 볼 수 있고 그것만 뛰어나도 속세의 군주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그게 만족스럽지 않기에 탈피하여 다른 삶의 방식을 택하는 거겠지.-그걸 등져버리면 중이나 고립된 종교인이 되는 것이고- 가장 좋은건 c. 로 바꾸어 나가는 것이다.

f. 현재 작동 결단 등 뇌 하드웨어적인 것을 소프트 웨어 적으로 다루는 능력.

뇌는 물질이라 바꾸기 힘드나 그래도 시냅스 가변성과 뇌 재편으로 초월 도약하는 힘이 있다 다만 물리적 프로세스가 받쳐주면 그렇게 도약할 가능성이 더 높아지겠지 그게 인간 지혜 엑스타시의 정수


초월자에겐 능치못할 일이 없다- 이미 물리계나 속세계를 넘어서 환히 물속 들여다 보듯 물밖에서 살고 있으므로. 우스운 것


얼마든지 갈 수 있는것/ 만들어야 갈 수 있는것/ 결국 건물일 뿐인데


초월한 곳에서는 우스워 보인다 그런 종교몰입도 뭐그러나 그냥 가면 되는걸 -다만 꼬이지 말고 그런 b. 대비해서 여전히 그런 능력도 필요하다-그러나 나는 종교적으로 기르는 것이 그런 능력을 약화시킨다고 본다 지자식에게 참고하여 안그런다 쳐도 자유백분발휘하여-자기가 그러니 어쩌겠는가 하는 것이고


DNA나 자기 자신을 초월한 지금 나로서는 진정한 자유를 얻었다 다만 b.의 쓰나미나 짐승에 안당하고 안휩쓸리기 만을 바랄 뿐 나는 정상인데 99마리가 비정상이면 마녀사냥되고 묻히게되고 당하게 되어 있으니 99마리도 죽일만큼-'현재상황으로는'- 막강한 힘을 추구하여 당장 획득하고(가능-지금까지 인생반성하고 과오로 안그러게 결단)

그런 찌질한 좆도 아닌 세상 속속들이 다보는데-제도건 뭐건(테러리스트의 눈도 그런데 나는 어떻겠는가) 자기개편

내가 추구하는 1%의 가능성 조차없는 안당하는 길을 추구하고 가고-나는 대중처럼 항상 위험을 가지고 살아가지 않음-마치초식동물처럼은x. 안하고 말지. 왜냐하면 악어는 안당하는데 사슴만 꼭 당한다는건 억울한 일이다. 그래서 나는 그 1%를 없애기 위해 힘을 추구했고 초월시야에서 약점이 보여 얻기가 좀 쉬웠다.

다룰 수 있다 당연히 그건 예지몽이 없어도 시뮬레이션으로 하고 제도로 하고 억지하고 인간 두뇌 작동패턴 알고-예를 들어 어디서 가래뱉는 다는 것 정확 그리고 그렇게 과거 경험이나 얼마전 유행등 꼭 추상적 분석없어도 나는 정확히 '그냥' 맞춘적이 많다(그들은 별 생각없이 사는 개체들 대가리 -내기준- 잉여겠지만)- 약점을 역습할 힘이 있으니 마련하고 승승장구 그게 내인생 파라다이스..........

착각이 아니라 현실로 만드니까

기가 죽건 말건 말이다 총체화된 신에겐 어려운일이 아니다. 내가 예수보단 낫다고 본다. 보리떡으로 다 먹였다지만 그런게 가능하고 초월관점에선 사실 모든게 쉬운것- 건축업자들은 알겠지만 건축경험없던 시민들은 대다수 잘 모른다. 그런식이다. 아파트가 왜 비쌀까 하는 생각들....... 근시안들의 파티' 개구리들의 잔치

인류죄를 대속한 것도 아닌데 지금부터 재림예수, 그건 내선택 내마음인게 어쨌건 본성은 비슷한 과정으로 청산받아야 한다 인류자체가 그러나 나는 그걸 행복의 똥구녕에 연결시켜 그나마 제대로 ----

최대한 주자-못가진 충족(이건 허용:긍정적 충족 같은 본능이 아님-같은 몸뚱아리로 묶였어도 다른 속성 마치 같은 뇌에서 나와도 '사랑'과 '미움'은 다르듯)

인간 벌레 새끼들 '파도' '빙산아래' 당장은 서퍼니까 따라주겠다 그러나 그댓가는 톡톡히 받을 것 내가 고질라가 된 후

이성만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므로 뇌를 재편할 필요성이 있음 시냅스변형등 저절로 나니까 계속 주지 숙달상기 재개편화 제대로

자기 부당한 것부터 갈아내기 시작

마음을 비우고 전쟁체가 되자 현재로선 마음을 전쟁으로 채우면 행복을 얻는다 지키고 찾아온다

다른 사람으로 살아. 그게 더 행복해.

주지하자. 본능 침잠하지 말고-또 꼬이고 인과를 꼬이게 만드는 일이고 또 좆밥이 되진 않는다 이자체가 전쟁이니까

과거에 어땠건 자기를 지키고 잃지 말고 나를 치지 말고 궤멸시키자-오물투성이 잘못된거니까 나는 절대 불이익 받아선 안되고 잘못된 세상 훈육하고 회초리들고 막강한 힘으로 쓰나미 뒤덮기 전에 힘을 가지고 제대로 쳐서 평정하자. 그게 진정한 승리이고 그 벌레 수준에서 배알꼴리게 하는 유일한 정진.

아무것도 아닌걸 힘들게 만드는 바보들. 그러나 나는 우습게 해버리므로 나의 전지전능한 능력이다. 내가 재림예수라는 인증.

이런 관점에선 감정적 충격 없다. 그런식으로 진화-불이익에 무감하게 싸이코패스로 보이건 말건 그건 벌레들 수준낮은 인식이고 귀막자.

그리고 이기자. 난 재림예수.

<>


당연히 감정극복했으니 그런건 문제가 안된다. 알바아님. 다만 힘이다.힘


힘이야


불이익감정충격없고(반면에 희열,행복감정은 잘느끼고) b.에 의해 겁주고 못건들게 처세하고 그렇게 작동하면 편리-뇌재개편.....>>>>>


꼭 자기가 해야만 작동하는 그런 불합리함 없애고, 또 자기가 안해도 쓸데없이 행동부터 하는 세뇌 무작동 불합리함도 없애고,


잘할 것



바로 세뇌당하면 바보같이 시비들어오니까 그걸 위축해서 자기 지키는건 지키는게 아님-더큰 시비로 인생 침잠


그래서 제대로 대차게 나가며 전투력 완비하고 못건들이게 해야 하는데 [잘못된 훈육으로 무너졌으나] 왜 이걸 몰랐을까' 부당감정제치고 그렇게 살아 부모가 뭔데 제껴버려


행복을 모르면 그걸 알려줘야지

그인간에겐 이해되고 먹힌다 뭐 그런경우-자기 아집으로 안밀어내고 좋아하고


세금 뜯은것만 생각하면 빡돌아 판사개새끼 경찰, 구청 공무원 다 내가 낸 세금으로 처먹고 사는놈들이 국민 딱깔이들이 제대로 처리안해서 판사도 난도질 해버린다고-이미지와 함께 같이 보니 삭막


근데 어쩌면 오늘을 살 수 밖에 없기에 그런거 아니겠는가 상황이- 내일을 못사는 상황이라 나이거나 안전등등이유


사실 이유는 그거 같다-나락으로 떨어지면 잘난 놈만 보면 죽이고 싶은 것 그때 그생각밖에 못하고 모두가 괄시하고 안도와주니- 보상이 없으니까 절망범죄 정신병자지 사실은 브레이크 풀린


그런 '제도'니 그런게 현실 임장,이미지에 힘을 잃고-사실은 인식을 안해줄 뿐- '다수' '주류'라는 것들이 완악하게 그렇게 사람대하고 근시안적으로 처벌만 주장하니 되겠나-근본적인 비아냥, 사람무시,괄시등 오랜 인류 역사 진화의 부당잔재는 뒤로하고 그런식으로 하니 될리가,될턱이 없지 무가치한 상종가치없는 완악한 벌레 인간들-지옥이나 떨어지라; 사람같지 않은 대중들은

이미지에 홍수와 인간 대비로 그냥 보이는 '사람'이나 그런식 겉보기 3차원적 개체로만 보이지 그 내면이나 그런 폭발이나 그런건 그 내면을 못봤기에 도무지 이유를 모르나 그 새끼가 되보면 이해가 간다-기본적인 역지사지도 안하는 완악한 인간들이여서 해법도 안나옴

요즘 인간들 졸라 문제야 나도 묻지마 하고 싶다 카악퉷~~~~~  온갖 불합리한 거지 반응들로 뭉쳐진 개쓰레기들

보이는 것 위주로만 하는

자기들은 생존한다 하지만 왕따등 재미로 사람갖고노는 물형화 방법 가르치고 그런 조건반응 쾌락형 자본주의 시대가 사실상 사람들을 묻지마로 내몰고있다-현실 임장은 다르나 오히려 진실은 문자에 있다.

항상 묻지마는 완악한 인간들에 대항하여 저지르고 그런 형국- 뇌반응상- 그리고 이미 그들의 머릿속은 살인이 일상화됨
다른 일반인들-한 은행원의 고백처럼- 처럼 속으로 고객 대가리 쪼개고 죽이는 상상을 하고 고어를 찾아본다는 그런식으로 다만 했을 뿐이나 브레이크가 없어 그걸 현실에서 해버린 것에 불과

아쫌 제대로좀 하라고!!! 완악한 벌레들아 신중하게 사귀고 버리지 말고 돌려가며 아주 그 모든 쓰레기 물은 젤 마지막에 다 받아 카악퉷

어차피 인간 대세나 주류인게 정의라지만 이런식으로 남피해주고 살아남으니 그들이 비슷한 놈들끼리 맺어져 권력잡고 유대갖고 살아남고 번식기회늘어서 더 번식하지 벌레같은 놈들..........

잇는척하고 강간야동보고망상 논리적인척 여자책임돌리는 가식들이 합리화가 인간들인가? "주류"의모습들....

쓰레기찌질벌레 "분위기 공기"라는진실도있음-문자로적은것만큼심각지않은


찌질하고 튀는 먹잇감하나 물었나?씨발것들아......


이새퀴들이 처돌았나 저기있는 사람들 클럽 입구 앞에서 "입뺀" 쌍욕하고 패면서 못생겼다고 못들어가게 할꺼 DJ???? 클럽관계자 개새ㄲ1들 시민들 클럽음악처틀고 가게 만들면 죽여버릴줄 알아라. 시민들 입구에서 모욕주면서 사람같다가 오크니 휴먼이니 하면서 못들어가게 할거 애초에 니들끼리만 놀려고 그랬으니까 니들끼리만 놀아라. 치졸하고 비열한짓하는 클럽 양아치들 니들 아버지뻘 멱살잡을때 부터 알아봤다 괜히 시민건드리지말고 니들끼리 얼굴만 보고 오크니 인간이니 지껄이고 따먹는다 어쩐다 하고 놀아라 땅위로기어나오지말고~~~ 시민을 왜 오염
시민들오염시키지마라 지하방 벌레들아 양아치니들만사라지면 세상 깨끗해져 제발 더러운짓좀 고만해 유흥가 벌레들아
시민님들, 국민여러분 절대 클럽 가지 마세요 클럽 양.아.치.들이 어떤 놈들인줄 아세요? 얼굴보고 입구에서 뺀질 가래침뱉고 증검사 서있다가 좀 못나고 의기소침하면 "넌 클럽오지마라." "클럽 못들어가세요." 하고 입구에서 나이, 옷핑계 대면서 못들어가게 반말에 밀치고(폭행죄) 좀 대들면 멱살까지 잡고 (클럽 옆 빈골목에) "끌고 가서 패버린다." "시간없어 씹창아 빨리 꺼져..." 이런 막말이나 뱉어내는 양아치들입니다. 괜히 가셔서 개꼴당하지 마시고 명동은 그나마 깨끗했는데 물다버리게 생겼네 클럽 양아치 개새들 콰악퉤~~~ 죽어버려
시민님들, 국민여러분 절대 클럽 가지 마세요 클럽 양.아.치.들이 어떤 놈들인줄 아세요? 얼굴보고 입구에서 뺀질 가래침뱉고 증검사 서있다가 좀 못나면 꼴리는대로 "넌 클럽오지마라." "클럽 못들어가세요." 하고 입구에서 나이, 옷핑계 대면서 못들어가게 반말에 밀치고(폭행죄) 좀 대들면 멱살까지 잡고 (클럽 옆 빈골목에) "끌고 가서 패버린다." "시간없어 씹창아 빨리 꺼져..." 이런 막말이나 뱉어내는 양아치들입니다. 괜히 클럽가셔서 개꼴당하지 마시고 명동은 그나마 깨끗했는데 물다버리게 생겼네 클럽 양아치 개새들 콰악퉤~~~ 죽어버려

입구에서 못들어 가는걸 "입뺀" 이라고 하고 입구 뺀지 입니다. 여기 댓글 다신분들 다 못들어가세요.

얼굴만 보고 그러고 예쁘고 멋지거나 중간이상 안되면 못들어가십니다. 나이 많으셔도 못들어 가시구요. 아버지뻘 되시는 분 멱살 잡히는 것도 봤습니다.


개념화하여 부당한거 전통역사 이해한다용인하고 합리화하지 말것 "물관리" 등 인권차별단어

지컴플렉스로 지랄하는건데 모르네 클럽가래도 못들어가는구만


지네얼굴로다먹히고인상으로눈피하니까 지네세상인척 기분,시민괄시 절대그렇게둬선 안되고 누구도문제제기를안하는현실이좆같음........


그런직감적으로현실성으로그런삘로말하는게 상당히중요하다


부당함을 알리지도 못했고 막지도 못했다-다만 못건들이게 빡시고 공격할듯한 그것만이 먹힌 썩은 세상 쇠귀에 경읽기


나는 성형한 여자에겐 사랑이 안일어나는 신기한 감각을 가졌다.


지네가 무슨 노는데 리더라고 가짠다


너무 광대들양아치들을 키워줬어......기어올라


사라져가는 내가 싫다 아무것도 못하고


잘못한 것도 없는데 지략이라도............


외모가 못난게 죄가되는세상 이쓰레기를 언제까지 받아내야 하나요


뭐라도 저질러 씨발


그여자의 인기비결은 하룻밤 놀기에 썩괜찬은 몸


니들보다 예뻐 좀 닥치고 비난좀 하지마 꼴페미들아


허해서 믿는 좆같은 심리 뭐라도 해야지 사회망치는 벌레들아.


일부러 이슈를 만들어서 방송하는 미래조작

인간 두뇌구조 대비


타겟이 누구나 될 수 있다니 불안하다고 한다...벌레 새끼들 남당할땐 자긴 아니라고 잘난척 하고 강건너 불구경이더니


그건 그냥 니수준 니한계 그게


인과고 뭐고 발상 못하는 역량한계-그냥 현재를 누려도 늙어가는 인생에 뭘......... 너무 느리게 살다가 다 늙는다


그년이 망쳐놓는건 사실이다


우둔하고 강한 씨발


어차피 그냥 심리조건반응인데 막간들 어쩌랴


좆밥들이 과시한거에 치여 - 무기가 없어서


끝까지


그생각밖에 없고 그게 일상이니까 브레이크없이 할수있는거겠지 양아치도


자기의 약점을 상기되어 알았나보다


다망쳐놓고


너혼자 대가리는 그게 인과의 한계일 수 있겠지만

나는 더 넓은 정보와 그게 좋다는 전략적 헤아림의 선택권인데 그런 선택권에 불과한것을 왜 매여살아야 하나 병신같은 개또라이년


자기는 그렇게 공간과 시간, 그런 배경경치 여러감정적 정서와 맞물려 그렇게 절대적인 '인과' (지나고 나니 못바꾸니까-인간두뇌인식상) 로 느꼈는지도 모르지만 선택권 있는 나에게는 단지 한가지 가능성이었을 뿐.

그리고 비슷한 상황에서 A는 부모와 원수를 져도 자기가 즐길거 즐기고 잘사는 반면에 B는 매여서 이도저도 아니고 얻은것도 추억도 그다지 없이 갇혀서 침잠 손해만 보고 일정기간을 봤을때 B만 손해 -늙어버렸다면 생체구조상 끝난거고 그렇게 보면 된다

할애비때 난도질 할건가? 그래서 뭐 어쩌게? 나참........ 세계대전도 아니고

공무원 부모에 양아치자식 이상한건 아니다. 양아치는 애초에 부모로 인정안하고 집나가니까


그걸 따르고 안주하느냐-그런식 주장하며 중년 아들까지 과보호하나 그걸 받아들이면 영향받아 자기살 깎아먹기

그리고 그걸 거부하고 새삶 개척하면 제대로 돌아가는 것 판단력 마음닫고-헛점이나 등등 본질을 깨달았다면 그렇게 행동:그거 아니라도 쾌락만으로도 그래서 잘하나

의식개혁

뭐 그런 양면성


인도적인 여자친구까지 좌절시키는 그런 적들을 보면 꼭지가 돌아버리고 폭발하는건 인간심리인데 그정도도 못헤아리는 병신미비한 것들이 그러다가 좆되는 줄도 모르고 쪽수안정감에


거물을 건드려


니들하곤 XXX


합의하에 하면 괜찮고 아니면 안된다? 그건 '불쾌감' 등 감정기반에 그러는 것인데 그런식으로 얄팍한 근시안으로 법이되고

보이는대로 꼴리는 대로 하는 씹벌레 병신들


이제 이짓거리 안해도 되고


돈을 빼먹기엔 고리가 너무 약함 그런식으로 호감사서 하는건-이익으로 콱 당겨야 하지


심리로 액운을 비껴가다


과거 옛날의 정신이라면 대단한 일이었으나 그냥 지금의 선택은 easy- 심각하게 쫄지 않는다 어차피 힘이 있고 한번 인생이니까 그냥 쉽게 해버린


타격없이 정보처리 하는 것 까지가 중요


그걸 속속들이 다알고 그냥 그걸 파하고 저도 모르게 하는게 아니라-오히려 절대적인걸로 여기고 있엊 ㅓ도 모르게 하는 것:예를 들어 예절배인걸 자기도 모르던가 그게 분별되야지


못쳐놀면 지만 바보지


한마디로 개신여호와는 사람이 사람보듯 본거다 예를 들어 '한개체' 자유란 상당히 박탈되어 있는데-인과, 심리등 안따지고



부도덕한 새끼들 못하든 말든 알바아니다


모르는거다 그사람들이 그랬는지 어땠는지 정보없는 시,공간적 허술한 것에서 당하는것 다루는 것 찰나적으로


물론 그런게 있다 서민이나 그런놈들이 아무리 추레하고 꼬였어도 잔인하고 뭐 세상 재리등 밝아도 신분상 당장 무식한 건달에게도 당하고 정치인에게도 당하고 연예인만 못한데-그렇게 "힘"을 가지게 하는 다른 길이나 룰이 있다고 보는게 맞다.

왜냐하면 이런건데 어떤 놈이 그냥 보기 고깝다 그래서 연예인 까듯이 우습게 보고 마녀사냥 처럼 "쟤그냥싫어." 이런식으로 고까운걸 극대화 시켜 무너뜨리고 매장시키려 하는데 물론 팬도 있다. 그런데 이건 실제 일어난 사건인데 걔가 "야 우리 왜 그냥 이유없이 미워하냐. 그런건 부당한 감정이니까 접고 우리 서로 화합해서 친하게 지내자. 내가 뭐 그렇게 특별히 잘못한거 있냐?" 그랬는데 거기에 '어이없어' 하며 분명 지네도 모르는 그냥 강한 자기들 부당감정인데-어디서 기인한줄 모르는- 그걸로 더 고까와서 강함만으로 "그냥 싫어." "꺼져..." 그런식으로 자기들 불합리 감추려 더 단도리해서(아마 그 기원은 진화심리와 그러면서 지네 뭉치는 식으로 진화해온 그런 본성성향, 질투기인, 감각으로 그냥 TV기준고까움:지네도 인물이나 띠꺼움,재수없음이 삐까삐까인경우가 많은데 지네는 나름 뭉칠수있고 정감있고 친구느낌이고 그런식으로 자신감이 있다거나 아니면 어쩌다 그런 상황 잘뭉치고 남뒤에서 잘까게 되서 그거 바탕으로 지네가 "아무것도 없는" 애초에 막가고 불만가지고 반사회적으로 가고 그냥 노숙자처럼 너죽고 나죽자 자살해버림돼... 그런 식으로 제대로 비건설적으로 무개념으로 살아서 그런걸 표출하고 그런식으로 행동하는건데) 그렇게 그놈을 못잡아먹어 더 팔팔날뛰는데 무슨 "니가 선생이냐." "좆선비짓 하지 말아라..." 그런 식으로 말도안되게 기존 관을 상하게 하고 질서를 어지럽히는 그런 성향이 있는데 지네가 맞다는 식으로 그래서 한마디로 "말이 안통한다." 나름 지네끼리만 합리화하고 얼핏 합리로 보이는 이유를 꼬투리를 명분방패삼아 그짓을 하니-노련한 새끼는 그런 지네''부당함'' 을 아니까 본능적으로 그렇게 안책잡히려 지네 부당한 본능불합리감정으로 미워하는걸 눈에거슬림이 원인이나 그런 명분을 찾아 만들고 단점을 극대화시켜 그렇게 명분방패를 만든다- 그런때는 효과적인 전투책략이 있는데 일단 "동등해 보이지 말아라." 특히 온라인이라고 나대고 기살아 그런데 그런 놈들이 뭉쳐 지랄하는걸 오프라인화 시키던가 아니면 오프라인에서 그런 뒤에서 뭉쳐서 빛나는 놈 까는 그런 못난이들-지네 모습 모르거나 알아도 단지 막무가내 강함,빡심만으로 지네 막으면서 그짓하는데[패턴비슷:겉멋만 들거나 항상 진짜 잘나고 제대로 된놈은 잘안그런다]- 그런 모습을 '소수' 로 규정하거나 다수여도 그런 모습을 그냥 그대로 담아서 영상물로 찍던가 그런식으로 그들 약점-허술하고 만만하고 다수대중이고 찌질한 그런걸 그냥 노출시켜 버려라. 그러면 '중도층' 들이 자기 편이 되거나 지지층, 팬층들이 그모습을 알고->물론 그새끼들도 알아 기가 죽는다. 그리고 "부당하게 공격하고 지네 맘에'만' 안든다고 공격을 하는 상황" 에서 "의로운 주인공" 이 그걸 해쳐나가서 승리하는 드라마를 쓰고있다.' 는 식의 판을 만들어-그러면 이미 패배는 예정이고 그들은 분산되므로 애초에 책도 잡히지 말아야 겠으나(누명쓰지 말고), 예를 들어서 "행동이 너무 바른척 하는게 맘에 안든다." 는 이유로 까는 경우도 있다. 그런식으로 말도 안되는 사실 까는 쪽은 부당에 뒤틀리고 쾌락쩔고 그런 썩어서 심심거리 그런 친구만 뭉쳐 그런 비도덕하고 불합리한 성향있고 보통 저학력 지네 부당함이 부당한줄 알아야 하는데 자본주의 불륜허용등 교묘히 편승하여 그짓거리 하는 것들이다. 친구, 어정쩡한 어설픈 쪽수빨로 생김도 일정한 패턴이 발견되기도 함(나의 앙숙들 같이 생겼는데 : 인생에서 6~7,8마리가 지금까지 얽혔는데 그중하나는 아직도 집요하게 - 다른 새끼들에게도 그러더라 그들은 마치 조건반응 처럼 그런 이미지에 질시느끼고 우루루 그러는 것 같다. 그걸 "진심"으로 여기고 물어뜯다가 결국 수세에 몰려 좆되고 그러면서 점점 교묘해짐) 애초에 책도 잡히지 말고 항상 당당하고 "나는 니들 우위에 있다." "절대 굴하지 않는다." "니들 부당한 감정을 접고 '개념' 도 모르고 지껄이지 말고, '개념' 을 알아 니들 부당한 감정을 접어라." 식으로 상대하고 팬층과 중도층과 싸우다가 결국에 법으로-법이 이미 그걸 부당하다 규정하니까- 그간 온갖 범법시도, 부당한 그런 방법이나 행위등을 다 철저히 수집해놓고 결국 "니들은 공적으로도 완전히 틀렸다." 하는걸 공개하고 그런식으로 결론내는게 제일 좋은것 같고 그과정에서 법에 안어긋나게 완전 발르는걸 예시해놓으면 다음번에 잘안건드리고 그게 이후에 개념화 된다. 내가 예전에 이런 비슷한 방식으로 상대를 했었는데 경찰서 다녀오고 그후에 기가 죽어 지네끼리도 "야 그거 명예훼손이야." "그거 절도야." 하는 식으로 조심하면서 교묘한 방법을 찾는데-알다시피 뭉치는건 좋아하나 지혜가 재주가 많이 부족하여 방법적으로 미비해서 상대가 잘안되게 된다. 이게 유리하게 길들이고 내판만드는 방법:중세는 이거고 나발이고 그냥 무조건 쪽수로 이긴새끼가 정당한 것이였으나 현대는 이런식으로 불과 수백이 수만을 상대할 수 있으므로-물론 심리적으로 동조시키려하거나 하는 것도 일부러 도발하고 격정시켜 엉망으로 지네 포악,비도덕성 극대 본성 전시하게 만들어 보통 그런새끼들은 (술잘처먹고) 일방향에 하나만 생각하므로 그렇게 스스로 덫에 빠지게 되므로 그들 부당성을 극적으로 한번에 구덩이 담아 전시하게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전생에 그런 새끼들을 몰살해서 앙숙이 아니다. 그냥 당한거다. 왜냐면 그런 벌레들 성분이 보기에 친구도 못되고-오히려 그런 놈들 친구되면 더 아닌것:도적놈들이란 얘기니- 우습고 "만만해서" 그냥 건들인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어차피 조건반응 심리인거 뭐하러 친해지나. 그냥 고립시켜라. 골칫덩어리일 뿐이다.


지네는 모르고좆도아닌거 굳이거기왜비비나 그런놈들은 모르고 나는 전체를 보아 알면까무라치게 우월하게 살고 있는데 근시안무지렁이애벌레인생놈들

심리로꼬시는지모르는사람이망쳐놓네

그런 인지중심-이미지중심 인식세상에 그런 월급이니 그런게 치사한 추상개념같아보여도 누군가에겐 인생절대의미(사실 그조차도 인생 이미지 지탱하려그러는거겠지 가끔 '저러면서 왜사나' 하는 생각드는자도 있으나

나는 공부에 질투당해서 일진, 남자형제, 애비의 연합으로 오래 구타와 학대에 시달리다 결국 학업을 포기하였다... 그런데 그냥 원래대로 의사나 검사가 되었다면 어땠을까? 그게 행복했을까? 어쩌면 그걸 전화위복으로 삼을 기회-안데르센이 비매력으로 여자들에게 거절당하고 실연여행에서 역작을 써서 유명작가가 되었듯이 그런 것도 가능할듯

꼬추를 자극하듯 마음의 꼬추나 클리토리스들을 자극하는 방식들이 있는데 그게 오르가즘을 가져다줌... 음악은 그중하나방편 진심어린사랑등


참으면 기억이 안되지 참지말고 느껴라


세상이어떤지 모르는게 큰의미가 있을까-그때마다 변하는세상 진화적으론 글쎄


롤모델이 중요한 이유를 알았다- 관찰해봤는데 그런 자기가 연예인 닮았답시고 그런 자기는 약한데 그런 연예인은 굳건히 잘하는걸 보고 자신감을 얻어 살아나가더라 그런식


그거 안했으면 어쩔 뻔했나 그러니까 결국 모양새를 따지는 것- 여자혼자 사는줄 알고 침입했는데 알고보니까 뒷문으로 들어오는 놈이 사는 구조라 남자를 보고 당황하나 남자는 노래듣고 있어 몰랐는데 마침 야구빳다를 쟁여놓아 잡았다는거-만약 그런 실력없었다면 비참히 뒤졌겠지 전투력없고 결과가 그러니 그렇게 묶어가는거지 영웅되고


바로 그렇게 변하자니 그런 의도로 그냥 해버리고 지속하는 그런식 지속행태


너무 버라이어티해 딱 주요문제 하나로 정리하자-상호배려 등


어차피 한번 사는거 자기 좋은거 하고 살자


술값도 없는게 당연하지- 그런 양아치 보다 못하게 된게 막상 양아치들과 남자형제, 아버지의 합작으로 구타와 학대, 괴롭힘 집요함으로 대학도 못가게 해놓았으니까


겪어보니 넘어오는건 선정이 9할이다-그건 불변에 진리: 넘어올자가 넘어온다. 거리만 봐도 딱 들어옴(오랜 경험상)

적이나 히키코모리, 열폭은 넘겨버리고 -찌꺼기니 친구하나없고 전투력 별로 없는 전쟁론이나 처읽더라 망할.....


이성적인거 같아 이성적으로 하는데 그런 인간 별로 없다


알바가 협박죄 운운으로 형사고소 했더니 또라이 운운하더란다. 그래서 정당한 권리찾기지 이게 비정상이냐고 분명 많은 자가 안한다고 비정상적인건 아니다. 오히려 누구나 그래서 질서를 찾는게 올바른 법치사회 이룩하는 것.


사실은 다들 잘몰라서 조심조심하는 것-만용없고


한가지 건진게 있다면 일반인을 뛰어넘은 트랜시를 맛본 것- 만약 평범하게 살았다면 그저 그랬을 것이다 모든게 자기조절이나 전략같은게 일반수준 뛰어넘고

싸이코 패스가 안됬다면 더 행복했을지 모르나 어쨌건 거기 따른 보상을 만들어 충족할거니까 더큰 마약

역량성장 깡강화 더 행복해질 수 있음 다루는 모듈증가 개인 퍼스널 에너지 천하재패 수준으로


젤 어이없게 인간내인생 반전의 계기가 외모'였다- 다른 백만마디 소리도 아니고: 왜냐하면 다들 외모만 보고 있었으니까 특히 또래는(인생 '운명'이라 착각하는 삶의 모습이나 자극반응,물리까지 연결되는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데)


과거 사회적으론 거래처등 인정받던 한 사람이 체육관에서는 거의 은따취급을 받는걸 보았는데 그 이유는 운동을 못했기 때문(뭐가 두드러지고, 무슨 옷을 입고, 그 직업군이 어떤가등에 따라 많이 결정될 수도 마치 양아치 사이에선 범생이 사이에 인정하는 범생이도 질투나는 배알꼴리는 약하고 굴복안할 대상으로 느끼듯)-체육관에선 그런식 서열 그러다가 나중에 직업을 알게 되고 좀 사람대접받았는데 첨엔 자존심때문에 오히려 어디직장인지 말을 일부러 안한 것 같다.


따끈한 동태국이 생각나는 계절-생각나서 (-세상여행후 돌아갈께 꼭


과거는 노숙을 해야 나갈 수 있다 생각했으나 이젠 그런 것도 없어졌음 자기 강성문제 내문제였단거다 세상이 쓰레기라도 다만 조밀한 전투력만이 요구되었을 따름뿐이지


배려해서 가격을 싸게 한 주인-진심허상 낚여 병신됐는데- 가격을 싸게 하니 질을 의심하고 또 그 주인 외양이나 이미지로 어차피 좋아하거나 싫어하므로 그런 '심리'에 치중했다는걸 깨달아야지 나같으면 그냥 고가 마케팅 해버린다 그래도 좋다고 단골 생기니까 그게 인간다루는 법 "진심"은 주관적인거라 그런 자가 서비스나 이벤트 충실하면 외양이미지도 중요하고 그런식으로 광팬되고 바가지썼다고 내용부실하다 생각만 안하면 다시 또오는 것이다.


잡생각'이라 여기는 것 중에는 목숨이 오가는 중대한 사항도 있으므로 잘 관리 할 것

단순화 시켰지만 점도 수천가지의 위치가 나오는 법이다

범주화하나

몇몇개는 의미가 다를 수도 있고


모두가 정치나 권력의 길을 가지 않는다고 그게 잘못된건 아닌데-오히려 미개하고 관리못하고 냄비로 잊는 현실문제


많이 쓰고 추천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쾌적한" 생활 기분느껴보겠다고 괜히 남 안하는거 해서 부작용등 있다 그래서 사실 모든 선택은 그렇게 오랜 역사상 시행착오하여 형성된 그런걸 가장 노말한걸 선택하는게 나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확실한 고속도로 놔두고 비포장으로 가거나 산을 기어오르고 헤메다가 절벽까지 올라야 하는 꼴인데 고속도로를 못가서 그런거겠지만 차가 없거나 운전을 못해 사실은 고속도로가 안되면 비행기라도 타야지 그렇게 주변을 절대 헤메서는 시간만 낭비할 뿐이라는걸 깨달아서 우연히 지름길이 얻어걸리기란 힘들므로 비행기도 못타면 우주선을 개발하면 되나 만약에 그걸 했다면 해도되나 그게 대다수는 아니므로 고속도로나 비행기를 타야하고 다행히 나는 자기부상열차를 개발하여 그거 타고간다. 다만 그럴 뿐


사실 난 남자형제만 아니었어도 눈깔고 살았을 것이다. 그게 비굴하게 산다는 뜻이 아니라, 그냥 짐승이나 그런 단세포들-약하게 보이면 까고 강하면 눈피하는 못개기거나 남자답게 생기면 형으로 인정하는- 그런것들 대가리에 안놀아나고 과거처럼 그냥 내일만 하여 사회적 지위를 구축했을 거란 것이다. 그러나 과거 권위주의에선 그다지 공격없이 살았으나 요즘같이 자유계는 좀 힘들겠다. 법도 무력해지니

그래도 좀 편한길을 택했을 텐데- 과거 그런 인상과 그렇게 남자답지 못하고 공부만하고 얼굴은 어그러지고 해서 왕따가 시작되고 <건드려 보나 내실은 있어도 그런 쪽수의 폭격에 무너졌고, 또 남자형제가 남자답지 못하고 인정할 수 없다 그런식에 이유로 주먹으로 건드리고 뭉개버렸고-자기반 학생같이 깡패였으니까 그런 동물대가리에 무력해져 결국 시달리다가 대학도 못갔다.

그래도 과거 그런거 안탄것들은 대학졸업하고 나름 제도권등 자기안전을 꾀했으나 여전히 난 무너져 길바닥에서 생존할 수 밖에 없었고 그야말로 결과는 처참

이제라도 신경쓰지 말자 왜 말려드나-한번 행복이라지만 사실 난 지고 살아도 행복하다. 그래도 부당대우를 안받는 원래 자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동물대가리 말려들지 않고 그냥 욕을 하건뭐건 정치인처럼 살고 싶었는데 이제부터라도 잘해야 겠다 동물 지지고 볶는 그걸 좀 떠나고 싶다. 이젠 스투피드한

동물 조련하고 언제 맞을지몰라 공부를 못하다니- 당시엔 그걸 피할길을 몰랐으나 이젠 길도 알고 힘도 있다 모범생이 자기 몸망가지도록 훈련해서 체육선수가 되었건만 그들사이에서도 어울리지 못하는 주변인'이 되었으니 이미 같이 지내던 모범생 친구들은 이미 사회다 굳히고 있고-어쩌면 저주받은 과거 단지 모범생중에 특출나게 약해보이고 얼굴이 뒤틀려서 우스워보였는지 타겟이 선정된게-그대가리 기준에-잘못이라면 잘못이지 남자들이 싫어하고 남자형제가 남처럼 거부했을 뿐이고 재수없게 남자형제가 깡패라 삼중고였을 뿐이고.


우왕좌왕 시간,돈낭비하지 말고 가장 확실한거 잡아 그게길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면 더이상 손해보지 말고 그나마 늙지마


이런생각도 해본다 그런 살인 사건 난집- 동거남녀 혹시 바이러스,기생충가 걸려 여자가 지랄했고 남자도 그래서 죽이고 그런거 아닐까

아니면 집자체에 고장이 잘난다든가 하는 문제가 많은 집이거나 그걸로 싸웠거나 성격과 맞물려+ 기인테리어같은 분위기나


소말리아 난민이라 도와줬는데 그게 해적이 되어 돌아왔다는



당시에 가등기를 몰라 집이 넘어갔고 그런 쓸데없이 빚을 갚아야 한다는 아집으로 이삼십년동안 질질 끌며 끊지 못하고 정의 착각에 우둔하게 인생을 다 망쳐버렸다. 고등어 몸통부분 인생에 황금기를 그런데 그런 '정보' 나 통찰없이 그런걸로 추구하려 생각도 안하고 시골 농부같이 그런식으로 살았기에 FM으로 오히려 당하고 나락까지 고통을 입었는데-일말에 얼굴에 따른 인간보상정도 밖에 없는- 그런 '정보' 가 중요하고 + 또 과감한 결단과 끊어버리는 냉철한 결단행동-그래서 질질끈지 않고 "자기가 자기를 잘움직여야 피해안보고 인생이 성공한다."


인터넷 시대를 살지 못해서 여전히 과거방식으로 살면서 무정보-그건 미비인데 이미 그런 방식'이 평준화된 지금은 인간도약 미달


행복인것과 아닌것 그걸 잘구분해서 행복해야지 안그럼 개손해


이게 주지할 중심 줄기 탑10중 하나


뭐라도 밖에서 같이 하면 추억인데


남자형제가 그러는 것이다 십년도 더 된건데 "우리 그때 장사한다고 동대문 같이 갔는데 어떤 새끼가 가래침뱉었다고 지랄했었지." 그리고 그렇게 사기로 바가지 당한 것 등 그런데 남자와 다닐때 주의할게 있는데 남자와 다닐때는 가래를 뱉고 강하게 절대 꿀리지 않고 다녀야 한다 왜냐하면 그게 무의식에 새겨져 그렇게 오랫동안 우습고 만만하게 맨날 집에서 보는데 그걸로 구타와 괴롭히는 이유와 이미지-밑천근간이 된거니까 특히 양아치류는 그게 전부라 시비인걸 아는데 지네가 그러니까 그거 당하고 그후에 내게 가래침을 계속 뱉더라 아마 고깝고 우습고 만만했나보다 공부만 해서 "개긴다" 하면서 그런 당하는 새끼인게 짜증나고 갖잔고 고까왔나보지

그리고 그런식 집을 60평한다 뭐 그런식 '잘못봤다' 식에 그런식으로 우위잡으려면 뭐 비참함 면할 수 있으나 어쨌건 자기 두뇌문제 그들사이 통용 3자가보거나 당사자가 보거나 인간사이

서로 피차이해하고 넘기고 지랄하건 말건 하여튼 위신만 세워라 그게 목적 그거 하나만 생각해도됨 남은 알바아니다 대다수는 못개겨 개겨도 이길 "힘"이 있고 건달정신

그놈은 모르고 막돌아가나 나는 조절가능하니 내가 보고 피하고 조절하는거다-굳이 그안에서 ''기싸움''같은 막상막하 아니라 애초에 초월하여 산밑을 내려다 보다 소중한 인생

절제성이나 과감성도 그런 뇌활성에 따라 달라지니 그런 뇌대로 하는거니 자기에게 있다 다적용


인간에겐 "물질적 찌질함" 그정도의 자유가 있다-우주팽창때 시공간적으로 푹퍼진부분-아마 이것만 따로 추려내도 연결된 다른 방정식이 나올 것


괜히 이전연기하다 찌질거리지 말고 남다른 우월삶

고정결절 파괴


-어떤자:조절 주체가 바뀌어서 그런 '나' 가 뇌부위상 좀 인간적이 되었으나 그게 DNA가 구성한 그것과 합치되야 중독되서 그런거지 그래서 '나' DNA적인건 유지하고 순화되는게 더 낫다는것 오래 지속성 면에서


고대 부족의 갈등을 '현대'라는 착각-건물이나 철골구조나 지식의 환영일 뿐인데, 뇌는 그대로-으로 현대에 풀지 못한다는건 참 웃긴일이긴 하지

특정 일부만 다만 고대보다 뇌사용이 달라지고 높아졌을뿐 세상은 여전히 그대로인데 지구는 다만 누리고 갈지어다


다만 자기보호 책략중에 그자는 그걸 선택할 가능성이 높았을 뿐


아직 자기 진짜모습, 역량을 모르는 듯 싶다


자기 전체 성분에 영향주어 표상될 만큼의 강한에너지?


물질적으로 강해졌는데 외적 표출이 바뀌어 심리가 바뀐다 그런 문제


인간 어차피 거기서 거긴거 스트레스 없는 인간 만나야지


그사람이 중요


배려해서 그사람그렇게 안대하게 미리 손쓰고 말해두고 그사람 어떻다고 현재


'너같은 새끼가 뭘 다스리냐' 그런 인상때문에 그럼


공간두리뭉실 묶인걸 조작하는 재미

그런 보상


빈곤층 지역이 거의 갱들이 지배하다 시피 하는 이유는 물론 태생도 있겠으나 그들이 지략이나 그런 제도적 역량이 부족하여 자기들 스스로를 보호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그런 부촌은 그런걸 잘 구축하여 CCTV등 제도로도 지네를 보호할 수 있게 해놨고 단지 그정도 아닐런가

그리고 갱을 무서워 하다니? 나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인데 갱은 사람아니고 칼안들어가나? 그건 지네가 잘해야 할 부분-당장 체육관 관장도 칼든 사람과 싸우지 말라는 자도 있으나 내가 아는 체육관 관장은 당장 삼단봉 빼들고 칼떨어뜨리거나 하는 식으로 실제로 전통무술 한 사람이 실제로 잭나이프든 깡패들 팼던 일도 있었고 이해가 안가는 개념부분

과거 교회에서 자기 부모말은 안듣다가 여자목사 말은 듣는 양아치가 있었다. 그런데 그게 오랜기간 폭력위주 위아래 우열에서 약육 그런식으로 새로운 세계알고 한가지만 생각하다가 패러다임이 바뀌어서 그런건데 '부당하다' 자기 과거를 뉘우치고 그게 뭐 가끔 뒤집힐 수 있겠지만 그런 것이고, -생각지도 못하고 못떠올린거겠지

유전자 DNA적으로나 거의 순도 100%에 양아치 거기다가 강하기까지 싸움도 제일 잘하고 그런 자가 과연 일진이 될 것인가? 실제 사례를 조사해보면 99%는 그리로 빠질 가능성이 높으나 안되는 일이 있다. 그건 어릴때 양육환경이나 마치 자기 평가절하 천재처럼 선천적인걸 잘못살린 경우인데 문제는 그런자가 그런 환경을 벗어나서 스스로 선택하는게 이전신념이나 굳혀 형성된게 강하지 않다면 그렇게 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래서 '늦바람'이 들거나 그런 직업을 찾게 되는데 내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경찰이 되더라. 영향을 받은 것


원랜 인식상으로 그냥 호신의 개념인줄 알았다가 그런 호신으로 사용해서 패고 뭐 그런다니까 그런식으로 인식전환-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이다 만들어 가는 것은


유명한 학교짱이나 전설적 마피아들, 조폭들을 조사해보니 '짱'은 뚱뚱한 체형보단 호리호리한 근육질들이 많았다. 아마 그게 무기의 원리때문일듯한데-예를 들어 너무 지방덩어리면 느려진다. 종합격투기처럼 너무 길지도 않고 너무 짧지도 않고 적당한 길이가 속도와 파괴력의 최적점이 나오기 때문일 듯한데 그게 인간에게도 적용된다. 물론 190cm 짱이나 그런 경우도 있으나 대다수가 표준체형인데 거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160cm~180cm 정도이고 체중도 60kg 전후인데 특이한점 고등학교일진이나 스키니진 등 그런 패션적인 이유때문인지 일진들이 호리호리하면서 싸움잘하는 애들이 많아졌고 건달도 그런 건달티 안나면서 -물론 대다수는 비계에 떡대다. 그런 건달들이 교체되서 그런지 몰라도 일진 짱이 40kg 대이고 일반애들이 이해가 안될지 몰라도 어쨌건 일진이고 그래야 한다는 공식같은게 생겼는데 어쩌면 외모지상주의 때문일지도 모름

중요한건 맞짱에서 이기는거지 외모가 아닐지도 모른다. 도끼로 이기건 언월도로 이기건 칼로이기건 승리가 중요하고 그들이 주인인거지 뭐 그런 원리-뇌들은 잘 안바뀌니까 사실 부피보단 응집력, 캐릭터단단함이 더 중요하고 오히려 빵셔틀들이 뚱보들이 많음 물살같은...

인간들이 가끔 잘못알고 있는데 "대갈빡굴려서만 되는 건달 보스, 이나 짱"은 없다. 대갈빡 굴려서 되는 경우는 기존 명성이나 그런 무리들이 간부를 하고 그냥 싸움없이 복종하고 규율로 하는 그런 경우인데 -아니면 그냥 지인으로 구성원으로 되던가(이경우도 짱이 직접 물려주지 않거나 전적이라도 없는 이상 결코 우두머리가 될 수 없고) 작게 나마 싸우고 굳이 맞짱이 아니라도 길거리에서 유명하거나 애들끌고 폭격이라도 했어야 했다는 것이다. 전쟁 전적이 있어야 그나마 인정하는건데 그렇게 과거에 누구누구 후계자이다 전설을 만들어서-이또한 폭력측면에서 그들에게 어필하는 부분- 입빨로 보스가 되고 모아 조직을 만들고 나이 따지면서 선배가 후배하고 싸워야 되냐? 하극상이야 뭐 그런식으로 하여튼 오래 조직해먹은 자가 있는데 그런경우 아니라면 어쨌건 싸움이어야 하고 뭘로 보스가 되건 그런식이어야 되는건 변함없는 사실. 싸움 못하게 생겼다" 식 자의적으로 그러는데 사실 아들이라 물려준거 아니라면 다 한가닥씩 하는 그런거고 일반인보단 감각이 있다고 본다-실제로 링에서 싸우면 질지 모르겠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죽어지낼때 적어도 학교에서 공부대신 싸움으로 실렸고 택했고 날렸다는 것-그건 사실

안그런 경우는 그냥 병풍이나 덩어리들, 밑에 채우는 애들이다

학교보면 일진이 주축이되고 반에서 노는 애들이 주변에 벽쌓고둘러성만들듯이 그런것

하다못해 일진처럼 생기고 일진 냄새라도 풍겨야 하는 것

물론 "(입빨털어) 아가리로 잡을때" 보스가 될 수 있긴하나 그게 입빨만 깐다' 그러면 좆되는거고 애초에 그런식 임장주고 먼저 선수쳐서 기수나 등등 조직같이 그런식으로-그것도 간부몇명 받쳐줘야 분위기 잡히고- 거기서 할 순 있다. 물론 일정세가 될때까지 밑에 애들은 말잘듣는 애들이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 그동네 '일진조직' 이 형성되면 아무리 까지건 원래 어릴때 일진이건 거기 대세에 따라야 되는데 안그러면 지네가 소수로 못싸우니까 아마 낭만파 건달이나 신상사파에게 복종해야 했던 그런 상황이 이런 상황-엄밀히 말하면 그들은 오리지날 건달은 아님

시대고 뭐고 오리지날 건달의 기준에는 적합하지 않다.

그럼에도 정통이 됬고 따라야 했고-마치 번개파나 히피운동에서 갱단생기듯 그런 식:그렇게 따지면 삼합회나 야쿠자도 별반차이 없지만 항일조직이나 부둣가 어부, 도박꾼들 사이에서 나타난거니까 그들 주장대로 물론 사무라이 낭인 무사에서 생겨난 조직은 아니고

다들 오리지날인척하는거고 그렇게 믿을 뿐이고 역사에서-그것도 조선하찬은 미개한- 정통성을 찾는 근시안들일 뿐이고 진짜는 영화에서 밖에 없을 듯

내가 조사하기론 적어도 한국 조직은 '진짜' 가 없다. 진짜배기 느낌이 날 뿐. 물론 유영철도 진짜배기 연쇄살인마는 아님-그들이 형성한 대세기준이 아니라.

철학적으로 따지면 '인간의 기준' 부터 정체성이 복잡하므로 그냥 그런 일하면 오래잔뼈굵으면 '진짜'라고 그냥 치는것. 그렇게 따지면 김태촌은 공무원인데-부모님 맞은 충격에 동네 순한애들 변두리 애들모아서- 건달짓한거고 -어쩌다 전국구 건달 최초로 재래식 조선식 무기를 도입해 빗자루에다 낫을 묶어서 무기로 썼는데 그게 뭐 뽀록이나 그렇게 안받아들여지고 그냥 그 전체 뭉탱이 이미지에 휩쓸려 건달이 된거고 전국구 통합 그런식으로 된거다 말하자면 조폭 전쟁에 언월도 쓴거지 뭐

회칼은 되고 부억칼은 안된다 그런 법이 없거든-건달이 애초에 태생이 그래서 꼴리는대로 마치 페라가모 구두 유행하듯

:아마 이것도 한놈이 신어서 간지나고 좀 전통(정체성불안한데) 그런 느낌 나서 한걸지도 모르고 그쪽 디자인이 그런식이거든

그런 식으로 정체성은 굳혀가고 만들어가는 것인데-물론 인식속에 장난이고-그렇게 따지면 히피도 마찬가지->한국식으로 말하자면 노숙자인데 그런 낱낱이 쪼개보면 브랜드, 이름 사상 기조 (물론 처음엔 깊지 않았지만 나중에 교수들이 가담하면서 깊어지게 되었다) 겉멋 그런걸 제시하고 강력하게 락밴드와 끌어올리는 그런 과정이 있어서 하나로 고착된거지 나중에 알아주건 아니건 당대에는 절대 기조였고 그렇게 따지고 예수도 마찬가지고 부처도 마찬가지고 그런 과정이 있어서 그런것이고 건달이란 것도 마찬가지-일련 본능행동 양상이 광범위하게 해서 개념화,실제화 된것이지 절대적인건 아무것도 없다- 당시 피해만 있을 뿐 행사와

건달도 어릴때는 국밥먹고 맘약하던 코흘리개 였을 때가 있고 맘약해질때 찌질해지고 센스떨어질땐 별거없는 평균이하일 수 있으니 결국 인식에서 '건달'이라 후광을 만드니까 그런거지 당장 "전직건달" 이라해도 다른건 일반인보다 떨어지는 그런게 얼마나 많은데 눈앞힘으론 잡아도 당장 공부로만 봐도 머리가 안돌아가고

본능은 공부보단 사냥을 동경하나 특히 건달은 애초에 그렇게 굳어버렸고 그건 결국 인식장난 여기기 문제라는 것이다

개개별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폭풍들이고 그런 공간과 함께 묶여 "분위기" 등 환기되어 당시 각인되는 "진실"로 여겨질 뿐인데 거기서 좀 벗어나는게 사는데엔 유리할 때도 있다.- 조작하고

이걸 깨달아서 좋은게 뭐냐? 일반인은 건달잘 모르고 엄두도 안나는데-구성원리등- 나는 그런걸 알아:실제로도 확인을 했고 이런식으로 "프로모터" 를 하여 만든 건달이 몇 있다. 그러나 그들끼린 잘모르지 건달을 만들 수도 있단 것

별거아닌 레고블럭 같으나 적어도 인간 물리에선 상당한 영향력 발휘-당장 다른 가게 다 협박당해도 안맞거든 그런점 그러나 지네는 그걸 알아 상대를 건달로 인정하건 말건 무조건 발라버리면 지네가 주인이라는 식으로 법도 없이 그러므로 그런판에서도 살아남도록 무력지상으로 살아남는게 제일 중요할듯:누구나 메칸더나 사이보그는 없다 완벽한 인간도 없고 그냥 전쟁처럼 뭉쳐서 막아내고 선제이기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대충 아는 놈들이 있고 그런 놈들이 "내가 (진짜) 정치가다." 그러고 나오는건 이런걸 대충알아서 그렇다. 단순하게 육체만으로 그냥 형님이면 형인줄 아는 게 아니라 그렇게 안보이면 아니고 그게 이런 경험어렴풋 이해때문에 그렇고

"화려한 영화의 과거의 시절" 이란 무의미 할지도 모른다-그게 그런 뭉뚱그런 이미지였고 실체는 사실 전쟁과 전략에 따른 승리밖에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래야 그걸 가지고 느끼는 것이고 그걸 만든 건 우연으로 되었건 어쨌건 그런 원리대로 펼쳐진것에 불과하니 그걸 깨닫고 인간 대가리등 뭐든 조절하는 자가 그자리에 간다는 것이다.

나이로 죽이든 뭐든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이고 예전 청학동에서 그런식으로 물론 이미지도 되었지만 그런식 나이만으로 상당한 식솔을 거느렸던 그런 할아버지의 사례를 볼때 -현대에는 불가능하나- 어떤식으로든 마음을 장악하고 분위기를 만들고 외부 비아냥과 편견과 싸워 해체되지 않을 그것이 진정한 통솔력이고 기술의 핵심 :대다수는 모르는 비밀이고 오래한자만 안다 체계화로 적은자는 그다지 없으나 건달도 사실은 세뇌에 의해 지탱된다는게 맞음 본능적으로 목숨이 촌각에 오가는 상황에서-그냥 아예 한데 내놓고 사는건데 보디가드 그런 수준이 아니라 그래서 그렇게 제도를 도입하고 양적인걸 도입하고 세뇌하여 그렇게 운영하는것 "사회용인" 그런선 명분에서 안그럼 건달도 하루걸러 하루 선배 찌를 것


겉으로 보기에 악마적인 조직같으나-"건달은 믿을 놈 하나 없다." 라는 거 같이- 그 안에서도 인간관계가 있고 인정으로 움직이고 받쳐주고 다 하더라는 것이다 인간은 그런 차원 세뇌로 되는거니까 다만 지네가 악한일이 아니라 악하든말든 대의명분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하고 그런 심리가 '전통'이란 화되어 선배한테 배우면서 내려오는 것인데 나는 그걸 연구해서 더 잘하니 건달들이 당연히 형님형님 하지 그건 당연하다고 본다 선배가 우습다고 맞을때 나는 안그럴 수 있으니까

그걸 제일잘하면 반란없는 보스라고 본다-노쇠한 간부들이 대접받는 이유중의 하나 그들은 "전지전능한 힘이 있다." 는 식으로 신격화를 시킨다 그 안에서 권위주의 시대 붕괴의 영향으로 그런게 줄긴 했으나 그래서 좀 약화되도 그걸 잘하는 자들은 여전히 건재 일본 사례를 보면 일본은 민주주의를 안거쳐 공권력이 살아있고 여전히 야쿠자들은 그런식으로 지탱시킴 삼합회도 입단식이 제사를 드리는 것이다.

그런 후광에 달라보이고 감히 건들이기는 커녕 근처 다가가 지도 못하고 위로 올려봐서 눈도 못마주치기 때문이다. 그런식의 것이 존재 자기도 모르는 "기강" 이라는 것이다. 마치 군대에서 자기도 모르게 반항못하고 행군하라면 행군하고 PT체조 수류탄 투척 다하듯이 시키는대로 삽질하라 그러면 한놈도 반항없이 말없이 다하고

저절로 그렇게 됨 그안에서-그들은 이유를 모르나 선배가 우스워 보인다고 말막하다가 죽을 수 있으나 관리를 잘하면 안그런다

근데 역설적으로 여기서 지지받는 선배와 아닌게 갈리기도 하는데 막말한다고 감정대로 속좁게 마구패다가 (잔인성을 보여준답시고 하는데 이미지상 역량부족) 미움사고 진짜 칼맞는 1타겟이 되기도 하고 막말을 하면 그걸 본보기로 딱 조직관리 규율,반란, 하극상등 그런 죄값을 묻는 답시고 정식으로 군기잡으려 뻗쳐시켜놓고 차라리 빳다질을 한다든가 그런식으로 잔인함도 보여주면서 "보스답게" 처리하는 그런게 오히려 더 존경을 산다. 그래서 편인격, 인수격들이 많이 위로 올라가는 이유 그리고 무작정 속좁게 다루는게 아니라 그런 불안한 상황에서 안그래도 살인생각이 일상인데 그렇게 잔혹하고 악마같고 전적화려하긴하나-오히려 심리적으로 그래서 더 감사하게 온다:존경할만한 남자답거나 신적인 존경스러운- 형님으로써 마음도 헤아려주고 그런식으로 하는게 공정하게 사정대로 상벌하고 가르치면서 (그들이 공정하다 느끼면 공정한 것) 은혜받은 것 같은 것이므로 아무리 싸이코패스니 뭐니해도 안그런 애들도 많아 그게 세력이 된다. 물론 우습게 보이면 호구지 그런 정신상태들에서 왕따 삥뜯던

그런식

불안한 상황에 자기가 꿈꾸던 뭐 그런 이상형 이끌어주면 덥썩잡으니까 강하게 자길 쳐주고 훈련시켜줄 유전후천적 이상

신적인 존재, 카리스마"


약한놈한텐 굴복안함, 위아님 먹잇감 그런 구조존재

맹수조련법 뭐라도 있어야 함


평범해보여도 평범하지 않아 다르게 보이는 구시대는 실물경험상 그런 이성적인 정보만으로도 이미지가 확바뀌곤 했는데

요즘은 이미지 시대라 그런 임장 느낌이 더 중요하게 다가오는 시대가 되어서 잘 알아서 해야한다-권력이 지각변동하니


뇌활성, 뇌쓰는 방식, 뇌편중발달과 관련있음-그런자가 늘어나고:물론 여전히 책만보는 애들도 있으나 길거리도 안나가고


애초에 위아래 없이 막가는건 열외고 아닌 애들로도 충분히 군사만들고도 남는다. 그리고 그 아닌 애들이 조직이고.


보통 전자는 민간인이나 일시적 반란군이고


오래 쭉가는 그걸 나는 이미 꿰뚫고 있지.


식신(깊은 지식, 노하우 의미하나 잘못하면 오타쿠됨)들이 권력을 잡는 이유는 사실 오랜 기간 통치술과 정치학의 발달 때문이고

(폭력이 그다지 필요치 않는 사교성격의), 그것대로 운용하기 때문


원랜 편관의 몫이었는데


그리고 개척자, 정복자는 전략창안가인 (기존관에 불만을 가지고 뒤엎으려는) 상관이고


너무 심각하게 받지 말자-양아치들 보면 쳐다봤다는 이유로 살인을 하고(안그래도 막장에 꼬인 고어 호러물인데 대가리가 스트레스 만땅에)-[제발 중용개념을 잡고] 그러는데 그게 맞은게 아니라 좀 가볍게 넘기면 감빵보낼 수 있을 텐데 심각하지 말자 그렇게 살면 안되는 것

'초보라서 하는 실수' 등이 있는데 평생을 그렇게 하니까 감빵에서 도는 것


외모되면 졸지에 세탁소집 아들이 일진되듯-초등학교때부터 좀 놀고 있어보이게 봤나봄 말걸고 싶을 정도로- 세상은 그런면이 있어(상당히 불합리하다) 외모만으로 왕따시키고 그걸 적극활용하여 써먹어야 한다.

자기생존따른 진화감정 차원들일 뿐인데

머리좀 굴려도 마찬가지 모자람 더 변태짓


그리고 그런 허술한 씹덕새끼들이 일본만화 재현한다고 왕따 주도하고 그런건데 누군가에겐 인생 접질러진 최악의 고통 그런걸 이젠 당하지 말고 다르게 해쳐갈 수도 있었는데 내가 너무 약했다. 인생은 지금부터가 시작


왕따당했다고 선생까지 될 필욘없고 얼마든지 길이 있다 그게 내방식


확고한 목적을 품을 수 있다-자기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이니 그정도는 해야지


가래뱉았구만 카악퉤~ 양아치고 고딩들은 알텐데 사람얼굴 보고 가래침 뱉는게 시비로 통하는 데 아는가 모르는가 가래처뱉다가 쌈질 많이나...... 당하는 입장에선 살인충동 나지 카아아악~~~퉤엣~~~~~'''!!! 카아아악~~~퉤엣~~~~~'''!!!!!


찌질이가 칼꺼내면 해볼만 하겠다 착각하겠으나 양아치가 칼꺼내면 그자체가 상당한 후광이됨..... 심리전 어떻게든 되는게 좋지 사이즈라도

호랑이도 무늬를 만들었는데


너무 시민들의 뇌가 풀려있다- 성질나면 바로 해버리는 식으로 인간이란게 그냥 찌질 동물 개개 대가리인줄도 모르고 지네편하게 지네식으로 그걸 다 풀어놓으니 공권력등 그렇게 되는건 당연지사-인격적인 말이 안통하는 벌레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물론 개중에는 몇번 마주쳤다고 (좋게 봤거나 동경했나봄) 도와주는 그런 기특한 일도 가끔있다.

마이스타일 더효과적인 속도감있는


공간선택의 자유조차 없는 경우가 태반인데 그나마 나는 그런 자유는 있어 인과조작에 다가갔다 보겠다- 강하진 않아도 연구력이 있어

그리고 대다수가 못한다고 절대적인건 아님 오히려 자기 고삐잡고 하는자가 정상이고 표준이 되야 인류 만들다만 도약


절대적인 인간이란 없다 상대적인 능력만이 있을 뿐


그게 그지역 특색이라 인정받으면 좋기야 하겠지-아직 한국은 그래서 한예로 미국에서 트랜스젠더 빠를 관리하는 마피아는 트랜스 젠더와의 섹스를 즐기는 이상성욕자들이 모인(갱단인데 그걸 받아들여 욕정풀다 이상성욕자가 되었는지 원래 이상성욕자들이 모여 갱단이 되어 장악했는지는 모르나 아마 전자일 것 유흥가를 장악하다가 보니까 트랜스 젠더 빠들이 성업하고 있었고 그걸 그냥 다 없애고 말살하기 보단 갈취하고 보다보니까 여자보다 더 예쁘거나 해서 그냥 해버리고 하는 식으로 물론 첫인상은 아니라서 후에 경멸하거나 고문할 수 있겠지만 하여튼 그렇다-그동네에서 이상성욕자만 갱단이 되기는 힘드니까 그것도 트랜스 젠더빠를 동경해서 동네분위기에 따라 달라질순 있으나 예를 들어 태국은 쉬멜을 경멸하나 레이디보이를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자들도 많다 그러니 그런 본능 투성이라도) 갱단이라 한다 그런 점

절대 안좋은 입지에 처하지는 말자는 것 "절대권력" 지금부터 용쓰기

외모가 안되거나 모자라는 자는 자기 정체를 오히려 반대전략으로 확실히 하여-외모가 되면 모호한게 좋으나- 굳히는게 낫다. 그런식으로 자기 입지 찾은 사례들 많이 확인

대표적인게 동네에서 왕따당하고 경멸당할 외모인데 "의사이다" 해서 그런 먹고 놀러다니는 자리에도 껴주고 그런식

양아치 쪽에서는 전직건달이다-확인가능 뭐 그런것

나이트 클럽 MC도 "개그맨 OOO닮았다" 해서 아리까리한게 오래 인기MC하던가 그런식

확고히 "알게 되니까"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음- 물론 끝까지 안받아들일 수 있으나 그러나 비호감은 아니어야 한다는 전제 중간이상은 되야 하는 것이다 이런 것도

게이니 "좀이상하다" 등 인상등 별추측이 다있다가 진짜 남자중에 남자고 축구도 잘하는걸 보고 받아들였듯이 그런 일도 있다 학교다닐때

여기서 필요한건 대참과 초반에 굳히는 "눈앞에 물리력" -그러면 인간 본능상 (인터넷에선 악플을 달아도) 앞에선 살기 위해, 또 사회적감정, 진화심리로 함부로 못말하고 좋게 말하다가 받아들여지고 그게 쭉 가는 그런 식의 일이 많으니 물론 그후에 은따가 될 수 도 있으나 그런식으로 거세게 만들 비호감이나 명분이 없는이상 쭉가고 그들 무리에서 지지층도 생겨 중심이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자기하기나름 씩씩하게 대차고

생각없이 주먹날리는 놈들 천지이므로 자기통제못하고 거기서 살아남으려면 좀 무시하고 밟고 힘으로 그런 전략도 상당히 중요책략 다잊어라 다만 이기고 책략 전쟁만 생각하면 살기 수월해짐-진심도 전략으로 나야한다 인간이란 자체가 그래 마땅한 비열비굴구조이고 안그래보여도 다만 인간화 치중했을 뿐-종교등 심리영향으로- 다 그렇다 속은 그렇게 신실해 보이던 목사딸이 결국 노는 남자놈 하고 도망가서 살림차렸듯 그런 식

남자탓만 할게 아닌게(사탄의 유혹에 넘어갔다는등 뭐든) 손뼉도 맞아야 소리가 난다.
빙산아래대로 한거다 그냥

못놀아 보고 억눌린 그런 건조한 생활에 현재 세상과 길거리 풍경-노는 양아치등 그런 것에 흔들림도 있었을거고 그런 자극이 결국엔 착한아이 컴플렉스로 뒤집어 버린것 지각변동 단지 심리역학에 불과하고 원래 뇌가 그렇게 생겨 어쩌면 당연한거 아니었을런지 상당히 보편적인 현상 늦바람들고, 양아치에게 몸던져버리고-자기가 소중히 지켜왔다 어쩐다 그래도 그런 지루한 생활 계속 되 하나님 자녀 어쩌고 그래도 자기 생에 그다지 가치 없었을 수도 있으니 소중하다 소중하다 머리만 그러지 실제론 우러나는건 아니였거든 오히려 욕이나 안올라오면 다행이지

시대가 안그런데

자유시대에 면역세뇌 안되어있었고-세상은 다 악이다' 그런식 단점만 극대화해 초라하게 보이게 만들고 이성중심으로 인식하는 그런게 깔려있어야 하는데 대다수는 안되있지 그것도 일부만 됨 10% 정도...

그조차 심리의 영역인데 어떻게 신의 역사운운할 수 있겠는가.


좀시대가 순할때 얘기인데 과거 새벽에 돌아다니면서 어쩌다가 친해진 그런 애들이 커뮤니티를 만들었는데 그걸 주축으로 다양한 애들이 가입하고 결국에 양아치들도 가입하고 그런식으로 어쩌다 졸지에 동네연합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권력화 되면서 동네 권력행사 식으로 변질 되었는데 하여튼 인간구조상 뭉치면 권력이라는걸 알았다-겉보기 세보이고 다들 운동은 중간이상만 되도 뭉치면 쪽수 그게 쪽수의 힘이다

동네에 건달없을 때 조기축구회도 지네가 주인인마냥 설칠때도 있었는데 그러다가 좀 발달하고 성인오락실, 사채업 생기면서 동네 건달들이 생기면서 기죽었지

그러나 내가 정확히 진단하기론 그들은 건달이라기 보단 직원이지 영화같은 행님행님은 아니다. 미비한 구석이 있고 어떻게 먹물먹은 체대생 출신이 건달인가 -건달에선 받아들일 수 있으나 전통개념과는 다르고- 그건 그냥 채용되서 칼받이 하는거지 결코 건달이라 할 수 없음. 건달이 대학간게 아니라 대학생이 건달이 된거니까 알고지내다

인정불가


일진들도 인정안한다 지네 친구도 아니였으니까... 그러나 그쪽에선 일진을 인정안하겠지 유전이고 나발이고 "잔챙이들" "어릴때 놀던놈들" 그정도로 밖에 안보겠지 아그들....


그건 그냥 지네 판단 몫 세기몫-더센놈이 맞는거고 그런 정신으로 어쨌건 젊음은 간다


과거 들은 얘기- 장난 치다가 친구를 밀어 벽에 대가리가 부딪혀 죽었다는데 쫌 노는 애 그런데 보복을 안당했다 그냥 친구니까 그런데 아마 왕따나 이런애가 했음 맞았을지도 모르고 안건들였을지도 모르고 그런 심리장난이라는거다 결국엔 역할극심리 지네는 모르나


그리고 "외고 일진" 이라는게 있다- 범생이 평균 95점이상 고득점 이상 모인 범생이 학교에도 일진들이 있다는 것인데 평소 놀고 싶었거나 뒤쳐진 애들이 일진처럼 군다는 것이다. 호랑이 없는 굴에 여우들이 득세하듯- 물론 더 약해지겠지만 공부만한놈들에겐 위협이거나 고깝거나 그렇겠지... 하여튼 어디나 그럴 수 있는데 그래서 법의 필요성이 더 요구 로마시대도 경찰이 있었다 맞는 말


죽어지내서 불쌍해서 어떻게 이젠아니다.


과거 청산도 아님. 타벌레에 비해 죄지은거 없기 때문.


공평하지 못하고 모순투성이 리더쉽에 동조하고 쳐주고 싶지 않다.


현실에서 불만갖고 트집꼬투리잡고 공격하게 생긴 후광에 더 강하다 생각할지 모르나 실상은 전략만 특화되고 과감한 무기가 있는게 더 강하다-왜냐하면 전자는 불합리한 본능작동이 너무 많아 얕게 전체도 못보고 그냥 엉뚱한 논리를 만들고 트집잡고 걸러지지않은 사고로 그냥 어림짐작으로 몰아붙여 그 눈앞(그들시야)에서만 이기려고 그러는데 전략특화에 강성 공격 무기가 있으면 그걸 약점을 찌르고 후벼파서 궤멸시키고 붕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게 바로 절대 건달이 국가권력을 잡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서민은 족칠수 있어도 전략은 이길 수 없음

그리고 건달은 부당한 인간심리 부분으로 유대를 지속하기에 만약 전략이나 제도로 그러면 그건 관군이지 건달이 아니다. 자동와해-장점만 받아들인다 치더라도 근간이 문신이고 부당심리(겁탈, 범죄)인데

그리고 진화심리적으론 별로 멋없어 보여도-과학이란게 비교적 최근에 발달한 학문- 그런식의 것이 강한건 사실 지금 핵무기나 생+화학무기를 이길 수 있는 무기는 지구상에 그다지 없다.

인간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작동하는

자연원리와





유니버스



꼴리는대로 반응하니까 '만만한놈'에겐 화-지도모르게 같이했어도 공정성원리대로 안돌아가고 불합리 덩어리로 그게 전부라


때론 자기가 준비한걸 절묘하게 써먹어서 미래를 예지한건지(염두안했는데) 아니면 그냥 아이디어인건지 묶여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럼에도 확실히 미래를 보고 현재를 조절한 그건 확실하고 두 작용사이의 간극은 인류역사 진화과정의 언겁만큼이나 기나 그게 한번에 된다는 구조는 사실 행운

첫걸음이나


편협하긴 하나 지네도 안다-많이 접해봐서 그런지 감으로 자기들이 어느정도는 꼬실수있는지 여자들이 그리고 저남자는 몇급인지.... 개성이고 나발이고 다양화에도 보상하면 쳐주긴하나

물론 한사람이 A에서 말단을 왔다갔다 하기도 함 보는 것 위주, 이미지 위주라


전생이 있다해도 대다수는 전생을 모르고 또 새로 태어난 '자기'로 다른사람으로 살기에 무의미하다.

이번 생 보상촉수마다 충실히 살다 죽으면 그 뿐 아집버리고(아집이 행복이란건 사실 불행한 것)


건달들이 컴플렉스등 그런 내면심리 알았더라면 안따랐을 수도 있겠지-다만 그들 선에서 느끼기에 그게 인간넘어선 신적능력같이 여겨졌기에 그렇게 대우하고 쳐줬던 것 일 뿐

많은 보스들이 컴플렉스가 있다-이름으로 놀림을 받았거나 심지어 소아마비로 괴롭힘까지 당함... 그러나 많이들 모르나 그런 과거-보통은 초등학교때의 실수-를 극복하고 폭력으로 애들을 때려주면서 군림하고 컴플렉스로 못놀리게 하다 보니까 졸지에 중학교, 고등학교때 짱으로 남아 되는건데 그때 대가리 굵어지고 건장해질때 보통 조직화가 되고 그게 주변 깨면서 성인조직이 되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기존 조직 가입했다가 1~2년 생활하다가 못견디고 나와서 거기서 조직 다루고 하는거 배워서 조직을 확장하여 하극상하고 자기들이 전국구, 주류가 되는데 그런식의 것이다

사이비교단도 그런게 있는데

그건 이미 기존에 자기 텃밭등에서 자기를 따라주는 애들이 있고-어릴때 부터이건 최근이건 신생이건- 떠받들어 주는 애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인데 그런 타지에서도 세력을 넓히는 밑천이 되게 된다. 기존 조직에도 가입을 시키고 해서 그리고 안전불감증으로 그냥 다 받아주다보니까 그런일 생기는데 보스가 헤아렸다면 하지 말라 그랬겠지만 거의 그런식으로 조직원 확장하니까 그냥 애송이로 우습게 보고 다 받아주었을 것 그러다가 결국 하극상까지

물론 거기서 새로 알고 부하 형동생 하는 애들도 있겠지만 주축은 고향후배라고 한다 다 상경해서 말하자면 취직 일자리 구해주고 굳건히 일잘하고

기존 반발없게 굳건한 다리 만들고 체면만들고 잘했을 것-마치 전에 브로커 역할하던 놈처럼

그런게 특별히 잘되는 취약한 조직도 있는데 전략적으로 그거 선정하면 더 좋고

물론 그런 거 없이도 자기들끼리 자생으로 해버리면 더 낫고- 예를들어서 엔터테인먼트에서 안해주니까 지네가 엔터테인먼트를 만들어서 하는 조폭같은 아니면 기존이 같잔거나 고까움 "우리가 해도 그것보단 더 잘한다." 그게 시작일 것 아마도

우리도 한번 해보자. 적자생존 자기들 강점으로 가야지 조폭이 영어문제 풀면 되겠는가 그건 단추나 플러그를 잘못끼운 것이지 아니면 운동젬병 범생이가 격투하든가 그건 못살리고 바보되는 것 마치 사회저명인사 홍보해준답시고 찬송가 시켜 바보만들듯-지네들만의 잔치 헌금많이 내고 장로된

사실 과거 실수한 적이 있었다.-인간관계에 어두울때 그런 사회저명인사 아버지를 둔 놈이 거기 대학부인데 첨에 모르고 그냥 그러다가 비상하게 머리가 돌아가는걸 접하고 학벌도 좀 좋고 아버지가 그런 저명하다는걸 알고 만약 친해졌으면 인맥이 될 수도 있었는데 하는 생각.... 대다수가 무시해도 그런 진국을 발견하는게 상당히 중요한 측면.

겉보기만 보고 친해지려 하지 말고 그런 놈이 거기서 대우받는다면 그런게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거다.

더군다나 대기업 회장까지 다니는 곳에서

그걸 역이용하여 심리로 뻥카쳐서 진짜 뻥카친게 돈의 힘으로 굳어지는 일도 있는데 뻥카로 돈을 벌었으나 원래 그랬던 듯이 그런식의 일들이 실제로도 많이 있다.

그들은 그런 이미지 혼란에 모를 뿐이지 모르는 사이에 힘을 가지고 불시에 드러내 원래 있었던 듯이 하는 것

체육관에서도 싸움 잘하는 듯이 여겨지다가 다른자들 경기하는거 보고 약점 포착해 그걸로 이겼는데 원래 싸움잘했다-물론 역량은 있었으나- 그런식

그러나 남들은 모르지

아마 뻥카 안쳤다면 영원한 노숙자 였을 것


돈번다는걸 인정해주면 괜찬으나 대다수는 안중에도 없으므로 그냥 상대화된 자기추구에 지나지 않는데 실질적으로 그런 표피앞의 권력을 볼때 클럽 못들어오게 하면 그만이므로 현실적으로는 그런 우열 관계가 있다.

단 먹이사슬로 엮였을때- 놀고는 싶은데 그걸 쥐고 있다 등 식으로 자기들이 좋아하는 가수들 회사 사장이다 이런식

너무 비호감일땐 거부하나 대부분은 그냥 받아들이거나 따르기도 한다

특히 여전히 클럽같은건 여전히 건달이 한다'는 인식-잘모르고 그들사이 후광-때문에 잘못개기는건 사실이지

양아치들도 때리지 못함 그런 후광에 조폭같고 다 선배양아치 같거든 일진이거나 적어도 삼진이내에

그걸 잘활용해야 하는데 못그러는데가 간혹있어 그런데가 털린다-지네가 왜 털리는줄도 모르고......

그냥 '만만한가?' 이수준...... -핵심은 여깄는데


"업소뛴다." 그러면 조폭후광인줄 아는데 실질적으로 조폭이 관리 안하고 접수못하는 나이트도 있다. 조직화하여

무슨 무슨 협회 하는데 그걸 다 조폭이 하는건 아님 강제취직도 못하고 사실상 그정도 되면 조폭이지 신생조폭


기존 건달들이 인정을 안할 수가 있으므로 수법을 쓰는게 있는데 기존에 유명한 조직이나 전국구 그런걸 차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예전에 범서방파 그런 행동대원(현재는 은퇴하고 가구점이나 고기집하는) 들을 고문으로 두거나 아니면 이름을

재건OOO파 그런식으로 이전 유명했던 조직으로 해서 마치 그조직인것 처럼 끈있는 것 처럼 그런식으로 하는건데 끈이있건없건

아예 확실하게 아니라 소문나는게 아니라 그냥 조직이 되므로 어쨌든 -어차피 싸울놈들 조직마다 분위기도 다르고 구성도 다다르니까-

그런식으로 해서 싸우고 굳히는것 그렇게 오래하다보면 어느새 그동네 토박이가 되고 사실상 지네도 모르는 브랜드관리나

심리원리로 유지되는 것인데 얻을거보다 잃을게 더 많아보여 직원(조직원) 100 명만 넘어가도 거대조직취급받아 잘안건들이니까

빈틈없이 조직원 쎄보이는 애들로 잘 깔아놓고 관리하면 어느새 그동네 토착조직이 됨..... 어쩌면 전략이 다른데 보다 좀 뛰어난 것이다.


다만 만만한게 거스르는게 아니라 강한게 거스르거나 친구삼으니 함부로 못하지-단지 그런 심리구조 원리에서 시작되는거니 잘 헤쳐갈 것.


나이트 클럽 술안주, 땅콩 납품하다 개꼴을 당했는지 졸지에 조직화된 인간도 있는데 주류도매상처럼


사례를 조사해 모으다가 나이트 클럽중 갈취를 당해 조직을 만든 정황이 의심되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 심리적으로 "갈취당한 놈" "그냥 사장놈" 그런식으로 알려졌으면 절대 굴복안했겠지. 그러나 "원래 조폭이었다." 그런식으로 나가서 아마 조폭으로 받아들여졌는지도 모름.......


어쩌면 진짜 조폭이었는데 그걸 모르고 신생양아치나 논두렁조폭들이 동네 조폭들이 돈뜯으려다가 당한건지도 모르고

뭐가 정통이냐가 없다. 그냥 쪽수 싸움 춘추전국시대


깃발걸면 지네가 정통이듯


추종도 마찬가지 추종이 정통조폭되기도 하고 정통이 좆밥 취급 받기도 하고


어쩌다 전직조폭이 처맞기도 하고 그렇다.


깃발 뺏기 싸움보는 것 같음- 그런데 나 전직조폭입네 왜 안쫄지? 그러는 잔챙이들 보면 한심할 뿐

파보고 속속들이 알다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리고 일반인에게 무시당하는 인간이 조폭? 살아남기 힘들다. 왜냐하면 조폭이란게 딱 정해진 특별한 신분이 있는게 아니고 지네들도 정체성이 위태롭고 건달이라 합리화하나 조폭이란 직업아닌 직업이 언제 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 역할극' 상황에 조폭도 일반인이 하기 때문이다. 내가 조사한바론 다 일반 마을에서 구성원들이 조폭이 되나 남보다 강하고 쎄보이고 대차보이고 이름날리고 '노는' 그런 같잔은 놈들이 조폭이라서 조폭이란게 따로 있는게 아님... 물론 그런건 있다 "저놈 찐따 였잖아." 그런식으로 띠껍다고 일수가방끼고 이자받으러 다니는 그런놈 씹다가 진짜 조폭다른애들이 와서 전직 일진 패는 일도 있다. 그냥 일진은 낚시하러다니고 술먹으러 다니고 키안커서 가입도 안되고... 그런 경우가 있는데 그런거 아니라면 "진짜 조폭"이란 정의는 제끼고 일단 영향력을 볼지어다. 억울하면 지네가 정통이면 일진들 모아서 현재조직 까든지...... 그런데 그건 불가능 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현재 조폭" 이란건 일단 나이가 있고-30 대 이상이 우두머리- 일진들은 고등학교 갓졸업한 놈들이고- 사업 사채업등을 통해서 돈을 확보하고 자금력기반 신생 조직원을 지네 구미나 꼴리는대로 받아들여서 조직화할 수 있고 이미 기업화된 자들을 영세가게가 이기기는 힘들지 말하자면 일진은 학교마다 있는 구멍가게나 매점이라면 그런 지역구 조폭은 중소기업이기 때문이다....... 특별히 역량이나 재주가 뛰어나다면 새로 조직만들어 그지역 먹어버린다' 할 수 있지만 싸워야 하고 그건 또 경찰까지 움직이기 때문에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님.... -지네는 그런 원리도 모를꺼고 술만들이킬거고 다른데 정신팔리고 야채배달 아버지 오토바이나 갖다가 폭주할것이고 여자꼬실라고 발악할 것이고 호프집이나 다니고 가래침이나 뱉고 쎈척하고 잔챙이나 기분나쁘면 눈마주치면 패고- 그래서 뭐든 그렇게 지네는 모르나 그런식으로 자리잡는게 상당히 중요하다 특히 현대는 마치 자리 뺏기 싸움인데 그렇게 은근한 방식이 더 나을 수 있음... 적어도 겉보기에 합법적인건 경찰들도 못건들이기에 안건들이려 하므로 그런식으로 조용히 조폭없는 동네에 들어와서 먹어버리는 방식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적어도 적법한척 그렇게 운영하면서


민간경비업체의 탈을 쓰고 경비업체 운영하는 척하면서 밑에 칼받이만 알바 이런 애들이고 아마 위에 50%는 실제 건달일 것........

전직건달 어쩌고 하나 전직 현직이 따로있는게 아니다 사실상.... 다시 갈취하면 현직건달 은퇴선언을 무슨 전국에다가 알리고 하는게 다 그러는게 아니기에 "그새끼 누구야?" 하는 놈들이 태반일텐데......

건달들 끼리도 인정안하고 싫어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김두환 후계자" 라고 자청하는 사람도 인정안하는 사람이 꽤 많다고 들었다

물론 따르는 사람도 많기에 그동네에서 건달노릇 할 수 있는거고

자꾸 자기 정통성 과시하려고 책도내고 매스컴에도 자주 나오려 하고 전도왕도 하고 그러던데 오히려 그러니까 더 안달난듯 보임.....그러나 그거라도 해서 그정도라도 입지 구축할 수 있는 것-듣기로는 전혀 건달과 상관도 없는 놈들 조직화해서 부르고 건달짓시키고 그런다던데 과거는 실제 많이 따랐을지도 모르나 처세에 좀 문제가 있다고 들었음......

대외적으로 타지역에 대해 부하들 창피할만한 찐따짓을 많이 한다고-김두환 후계자라고 그런식 케케묵은 안통하는거나 무슨 국가위해 단지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전혀 안맞는... 그 시간에 가오다시나 다지지

자꾸 대중적 인기를 얻으려 한다는건데 인정도 안되고 욕만하는 현실을 모르고-옛날사람이라 그런지 몰라도 정치도 하려했다가 그런식 우왕좌왕 좌충우돌- 어쩌면 그게 옛날 부하들이 떠나가고 해서 그런식으로 자길 알려 양지와 걸쳐 자기를 보호한다든가->유명해져 자기를 보호하려는 책략.. 마치 겁이들어 "구해달라." 그런식

아니면 그런식 홍보해 새로운 조직을 구성하려는 그런건지도 모른다. 실제로 자기는 "귀족건달" 이라고 부르면 전국에서 보스들이 몇 달려온다지만 사실상 입지가 상당히 안좋나봄 20~30 명 소규모 조직이고 그걸로 동네 주인노릇을 하긴해야 하겠는데 다른 지역 조직들이 자꾸 건드리고 영업하고 또 기껏 5~8 명 동원할 수 있는데 직접적으로는 그래서 그런식으로 유명세로 전국구 한번 되보려는데 잘 안됐지.......

반면에 서울에 서방파 행동대원 출신으로 통합보스하고 있는 자가 있는데 그자는 유명하진 않아도 건달사이에선 이름은 알고-질투를 하건말건- 그런식으로 조용히 후배에 후배 계속 늘려서 백여명 가까이 그리고 그런 인맥관리도 잘해서 모으면 수도권에서만 한 5천명 모이고 행사할 수 있다고 하는데 돌잔치등 모이고 서로 알고 그런식으로 생존하는게 더 낫다는거다 거기다가 겉보기 합법적으로 운영하나 사실 협박으로 뺏은 룸싸롱과 유흥업소이고 그걸 기반으로 안정적인 조직운영 하는 그런식

또다른 사례를 보면 성인오락실을 운영하다가 망했다고 한다... 건달이... 그러다가 은퇴하고 그런 사례

"나건달이야." 했을때 적어도 반이상은 수긍하고 나머지도 토를 감히 못달아야 건달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그런 통찰상 물론 대차게 그냥 우기는 놈 태반이나 이유불문 못알아채는 구라빨로 살아남는 놈도 있고

정해진건 없지만-그런식으로 가족적으로 할 수도 있고 그 구성원들 제일 효율적으로 움직이면 그게 정답 구성마다 그러나 언제나 잃지 말아야 하는 '개념' 은 가오다시 '가다' 그게 중요하다 건달정신 쫄지 말고 임전무퇴 전투전력 전투승리 등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그냥 굽힐이유가 없어 쭉 그러고 안굽히고 다 까고 가는 그런 일이 있는데 그것도 힘받쳐주면 그만이다.

"일진 출신" 뭐 그런걸로 쭉가는 놈도 있는데 폭력피해자출신은 고까우나 보통은 알아주니 되는거고

대다수는 그냥 들이대도 받아들여져서 통용되는 적자생존 거친놈들이 대다수나-안받아들여지면 못하는 거고- 그런 깡이나 자기력기반 그중에 족제비같이 전략적으로 들이대서 자리꿰차는 놈도 있으므로 보스까지 그런게 중요 자기 생존책략의 한바탕 전투장 심리물리전의 춘추전국이라 보면 된다

강하고 뭐 귀신에 홀린듯한 느낌도 있을 수 있고 어쨌건 쩌렁쩌렁 그러고 되다보면 어느새 거기 적합한 인간이 되므로 나머지는 그냥 중세군대식이라고 보면 됨......

건달 입장에선 일반인이 '열외' 정도로 느껴질지도 모르겠음

그러나 건달 이란 집단은 건달 연기를 한다거나 흉내를 낸다거나 해서 결코 살아남을 수 없는 곳이다 지속적으로- 실제적으로 대차고 강하고 우러나는게 있어야 되는데 만들건 주어지건 스스로 다지건 어쨌건 그런게 있어야 하고 기본적으로 구성들은 상당히 강하다 밑에 받쳐주는 끌려가는 애들은 덩치만 있고 약할 수 있는데 그래서 그런데서 처살려면 군대이상이어야 할듯

속이 약하면 저도 모르게 눈피하거나 그러는데 그런일이 없다 거의 왜냐하면 강한 애들만 모이고 다 한가닥하고 선배도 우러나는 깡이 있기에-개같이 처살고 재미로도 사람쑤셔죽이는- 오래 그런식으로 그래서 한마디로 건달은 "깡다구" 그냥 "깡"패가 아닌 것이다.

물론 힘이 안받쳐주면 죽으나- 그리고 그 깡은 아마 인생을 놓아버린 어릴때부터 그리고 "오늘 죽어도 그만" 이라는 그런 인식에서 시작되는 듯함 자기 목숨도 별로 안아까워하는 싸이코패스들 사무라이정신? 그런데 돈좀벌거나 가정꾸리면 은퇴하는 것도 사실 그런 이유-세상 지금 죽어도 그만이라고 여겼는데 그런 보상이 주어지니 이젠 죽기 싫은 것이다... 그래서 명분 삼아 은퇴 지가 법을 만드니까 말단 놈이 조직이탈하면 아니면 나간다 그러면 다구리 치고 손가락 자르겠지만 자긴 괜찮은것 윗대가리니.... 밑에놈들은 그냥 따르는거고 "까라면 까-그러나 이조차도 정당하단 대의명분 선배는 하늘 이런식(정당해 보이니까 정당한 것)"

또 저마다 다 한가닥씩 하는 놈들이 들어와 잘 안쪼는 것 건달들이 쪼는걸 그다지 본일이 없다. 물론 쪼는 놈도 있긴 한데

그것만으로도 멋있고 '건달' 조건 구성되고 시민들에게 위협하는 이유-거기다가 쪽수군사력+무기면 시민들은 못그러니까 규율도 없고 당연히 시민들이 당한다고 본다. 경찰은 쫄 수 있으나 건달은 안쫀다. 길바닥 오래구른 힘 예를 들어 그런게 있다 과거에 가출해서 그바닥에서 오래 구른 2~3년 씩 있는 놈들은 온세상 다돌아서 겁대가리가 그다지 없다. 별다른 철학없어도 산전수전 까지도 아니고 그냥 온갖일 겪었는데 뭉치고 또 그렇게 지네가 '주축' 이 되서 새로 가출한 애들하면서 계속 공급되서 지네 유사 조직? 이 계속 유지가 되니까 그 깡이 하늘을 찔러서 겁대가리 없고 조폭이고 나발이고 그냥 어른이고 뭐고 그냥 막가는 그런게 있는데 그게 아마도 경험+ 가출생활 2~3년에 뇌가 고착화 된 것이다 그리고 지네 쪽수빨로 그냥 자연히 계속 공급되고 조직관리만 하면 되니까 그런식 '되면 되고 아니면 말고' 그런데 그게 거의 콘크리트처럼 굳어진건데 지네가 "다잡는다." 착각 그런 엄청난 노하우가 없어도 술먹으면서도 몸으로 하고 그냥 깡으로 해도 되는 판을 구축한 것이고 그게 아마 고착화, 이미지브랜드 상황 시스템 정착의 힘 아닐런가->물론 그럴때까지 많은 적자생존을 거쳤을 것 예를 들어서 우스워 보이는 놈은 빠지고 걸러진다던가 이유붙여 다구리 때렸다던가 더 독해질려 지네끼리 단도리 했다던가 끈기없는 놈은 집에 들어갔다던가 해서... 당연히 학교짱 이런 놈도 눈깔고는 안가나 함부론 안한다 그런게 있음......

온세상 다돌아다니고 지네가 주인처럼 하면 깡이 저절로 쎄지는건 있다 많이 패보고 물론 그걸 지속해야 하는 거고 당연히 특전사 나와도 사회나와서 이전 성격돌아가는 경우도 있듯이 그런건 있을 수 있으나 기존 성향과 보상하면 계속 그게 되고 젊음이 불과 2천~4천일이라는걸 볼때 노년에 겁먹고 치매걸려도 -늙으면 사실 돈으로 자길 지켜야 한다. 시스템 제도쪽 양지쪽으로 걸치고 이동하고:양지 음지도 자기 착각이나 절대적인 밤낮의 세계가 다른게 아니라 같은 공간에 구성하여 뇌반응 일으키는게 달라질 뿐- 그때를 그렇게 버텼으므로 불과 2천번, 4천번- 팔굽혀펴기 2천번 하듯이 그정도 한번이 좀 길어질 뿐이다. 결국 그런식으로 살았다면 더 많은걸 얻은거다-자기가 얻으려는 그런데서;그런 정신으로 살면 사실 우물안개구리나 근시안처럼 그거보다 전투력이 좋고 더 많은걸 전체를 보고 찰나를 이어붙일 수 있게 되니까 아무래도 자기도 모르게 깡이 생기는건 사실이고 신경생리학적 연구결과도 해마가 두꺼우면 그런 위기 상황에 PTSD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데 인간 '개인' 내면입장에서 보면 아마도 자기 정보처리 뭐 자기도 모르건 상기를 하건 "깡" 이 나오는 것일 듯-이전에 그런 비슷한 경험이 있다 노력은 아니고 자연적으로 그냥 된건데-살아남기 위해 자기 조절 바라보고 그냥 무게감있게 주변에서 뭐 좋다 뭐다 인맥도 있고 어릴때 그렇게 자신감등 뭐 그런걸로 그간 뭐 경험도 좀 하고 하여튼 그런 식으로 해서 자기도 모르게 "깡" 이 나와 쫄지 않고 뭐 그랬다 그런식

물론 군대보다 더 부당하거나 할 순 있다-그러나 통치잘하는애들은 오히려 칼안맞고 반란없애려 공평하게 한다->그러나 겁먹어서 그렇다 그런식으로 안느껴지게 그런식

여자 혼자 사는 집 현관문 손잡이에 누가 정액을 발라놨다는데 참 변태새끼들도 가지가지다... 아마 겉보기에 술잘먹는 평범한 대학생으로 보이는 그런 전 남자친구 아니였을런지

가래일 수도 있었겠지만-문앞에서 담배피다 가래뱉았다는 그런건 많이 접해서- 정액이라고 하니...


깡좋아지는 법- 싸움을 잘해라(전투력):자신감 만으로도 충분, 많이 돌아다니고 "그냥 알아라." 세상등 그리고 힘을 가져라


아드레날린도 중요한데 커피 많이 마셔도 도움됨 싸이코 패스 비슷한 된다


그런데 핵심은 그냥 자기지-잘되고 능력 노력가능 자기자신-우러나는 깡이 중요하다


잘다룬다는


물론 그런 늙어죽기전에 쎈 발악을-한결같이 인생 걷어올려온- 그런것도 지략으로 구사 처리하기도 하니까 자기 이미지나 지략의 영역은 마치 우주

다만 '습관화' 자기 가이드 마치 강한인생도 할 수 있으니 이병철같이


과거만 해도 상당히 빡셨는데 요즘은 상관에 시대라 무슨 전직건달이 가수를 하건 양아치로 돌아가건 그게 그건거같음... 하긴 조선건달이 뭐 하겠냐마는

원래 다들 정통이 아니지만


기억도 조작가능 -결국 '나' 그리고 뇌


'돈걷는다' 는 관점에서 접근하면 사업도 쉬움-다만 은막도 고려

그럼 '뭘로?'


애초에 은막도 분리못하고 이거할까 저거할까 하면 힘들어 질 수 밖에 없다. 인간사가 매사가 그럼


족발과 퇴폐 업소를 같게 봐야하고(사업자 입장 원리) 또 다르게 봐야함(소비자)


운에 기대는 사업자 입장이 아니라


다같이 즐기건 뭐건 잡생각- 뼈대보면


뛰는 놈위에 나는 놈


얻어걸리는게 아니라 세상의 중심입장에서 다루기 때문이다

왕이 되는게 아니라 이미 왕인데 그걸 되돌릴 뿐이다.


이전거 잊고 현재모습으로 착각- 대다수가 그런 수준


그것까지 상기하는건 일부라서 장사가 되는 것


실상은 막무가내-외모, 주먹빨로 "내가 일진이면 일진이야." 이런식


보통은 "내가 쎄니까 따라라" 그런식으로 해버리지 "내가 선배니까 해라 그런식

아니면 패고


그러다 젖어듬-이미 세가 있고 그 동네에서 살아야 되니까 모르는 상황에서 복종


트집잡고 반란획책하면 없애고


표정관리를 해야 하나 오히려 표정관리를 안해서 자기 진짜 강함, 싸이코 패스성을 느끼는 경우도 있더라. 참고


만들어 오거나 타고남을 되찾은 진정한 내면의 독함, 대참등


전략이 강한한 승리가 보장되는한 뭐든 뚜렷 하이웨이


약점을 그걸 잡아서 하는 것 만으로 모자라다-다른 필요나 그런 상기나 강렬등 다른걸 많이 얽어놔야 한다 그런 임장에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됨 충동조차 안나고 변화하는 세뇌 인지조작까지 하고 있었다면 동조등 더 확실 -잔감정에 그런 거부나 그런것 반응 말고 그걸 알고 더 해결하게 강하게 조이는 식으로 전체를 보고 해야지 승리가 가능... 그것이 전략 전투 승리 장수,군주의 조건


환관의 자식이라 놀린 것에 반발한 조조의 망상기르기, 자기최면

그걸 전략으로 뚫었듯이

사주도 보잘 것 없었다 하는데

다만 귀문관살이 있었다 추정할 뿐이고 상관격

성분은 사주에 시지가 용시다 추정


치세에 능신이요 난세에 간웅이라 그런걸 보면 아마 능력위주에 좀 간악한 것이였는듯 공무원 뱀이나 그런(신사, 정사 그런)

갑양목도 있는 것 같고


편관, 정관, 상관, 편재


사주가 물바다 였다는 기록도 나오는데


아마 격국은 신극강이 아닐까 생각해보나 사실상 귀문 발현을 보면 신약일 수도 있다.

그러나 망상이나 심리구조로 상황따라 처세 잘하면서 타고 승천했을 수도 있고 전략힘으로 조조하면 지략이니 권모술수

재능으로 다 커버한


"천의 얼굴" 이라 하고 면경이라고 까지 한다

얼굴자체가 경전이라고


키는 평균키-현대로 볼땐


당대 190cm 장수들이 농구선수만한 놈들이 판친걸로 볼때 상대적으로


젊었을땐 호리호리했으나 늙어가면서 살이 찌고 뚱뚱해졌다 함......


특이 사항은 얼굴이 상당히 넓어서 "운동장같다." 고 어린 시절 애들에게 놀림받았다는 고백의 기록이 있다

-뚱뚱하지 않은데)-얼굴이 넓다는건 보통 사주의 부조화에 기인- 예를 들어 물과 불, 도끼와 나무, 흙과 나무(이건 좀 덜한데) 등 사주가 조화되면 신약이건 신강이건 얼굴이 작아지는 경향이 있다.

심리분석으로 해보자면 어린 시절 사생아에 환관자식 콤플렉스로 점철된 망상과 편집증세가 있으나 그런 자기 출신성분 단도리 하기 위한 -반면에 지능이나 지략이나 재주 그런게 당대에 엄청나게 뛰어나 그걸로 모든걸 다 커버한 케이스라고 본다. 그리고 실제로 검실력도 상당히 했으나 아마 관우의 언월도와 1:1 을 했다면 어땠는지 몰라도 결코 그런상황을 애초에 만들지 않았다.


그리고 자기 친척인 하후돈과 창업한걸로 볼때 그렇게 사람들이 잘 따라주는 그런 성격은 아니었던 것 같음

-군사를 모았는데 그중에 수가 제일 적었다.

식사때 평가등- 허겁지겁 (지 나름 쎈척할라그런건지) 예절없이 먹어 안좋은 인상을 받았다든가 하는 기록이 있음


만약 조조가 환생한다면 오천년 반만년만의 환생 그러지 말란 법은 없을 것


그렇다고 글공부하던 선비 스타일은 아니었고 다만 실용성으로 현재, 현실에 맞는 그런걸 적어 자기식으로 자기가 주인되어 관이나 기존상하게 하여 그런식 써먹던 그런 창안자였고-전쟁터 말위에서 볼수 있게 손자병법의 수십권 방대한 양을 두권으로 줄인자


이름이 '조조'(외자) 인걸로 보아 사주를 추정해보건데 변변치는 않은 사주인 듯 그러나 그런 심리기작으로 극대화되었고 상관짓의 행실로 그걸 받아들여 당시에 그가 진짜 대단한 원대한 자인줄 알고 그임장에 캐릭터 신격화-이것도 자기 권력책략-에 그런식으로 그중에 재주가 뛰어나 아마 천하통일 한거지......

다만 술에 약해-고지혈증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기름진 것 많이 먹고 젊은 시절 체형이 늙어서 말을 타고 돌아다님에도 그렇게 비만이 됐다는건 풍채만들려는 책략적 이유도 있겠으나 사실상 그정도 기름이나 콜레스테롤(당시는 그런지식이 없었지 민감하게 좀 했다면 걸러낼 수 있었을 텐데도 '언제죽을지 모른다.' 는 심리로 아마도 그냥 처먹었을것) 그런걸로 심한 고혈압에 시달렸던 걸로 보고 자기가 직접 말하기를 "나는 어렸을때부터 머리로 피가솟구치는 병" 이 있었다 하는데 그게 아마 고혈압을 의미하는 것 같음 뇌경색이나 아마 동맥경화, 고지혈증 아닐런가-말년에 만성두통(중풍인지 뇌종양인지 고혈압때문인지 그냥 두통인지 스트레스 심리인지 신경증인지 모를)에 시달리다가 화타가 뇌종양인줄 알고 "머리를 깨봐야 알 수 있다." 고 하다가 자기를 죽인다는 오해로 화타를 죽인 기록이 있고 아마 정신병에 걸렸다고 하는데 그게 그냥 정신병일 수도 있고 뇌질환일 수도 있는데 술이 잘 안받는 체질이었을 수 있음

조조는 결코 완벽한 인간이 아니었고 역사적으로 이런 저런 다 장점들을 조합하면 신인이 나올 수 있겠지. 그게 후천적으로 가능한 측면이고 이런 정보화 시대엔 더더욱 가능하다고 본다.

그런 강한 걸 기억해두고 그것만 잘활용한다면 좋을텐데 다 까먹어서

자기도 모르게 극강자

조폭의 정체성? 오히려 문신을 더 하는게 지네가 정체성 없기에 한국은 '가짜 조폭' 이 오히려 문신이 과하다. 요즘은 좀 달라졌으나-그런데 야쿠자는 진짜 야쿠자일수록 간부일수록 문신이 심하나 삼합회는 문신이 간부여도 적고-아마 보수문화때문- 외국 히피나 사상계열 갱단 그런애들도 문신이 과하거나 소박하거나 하나 마피아들은 감빵한번 갔다올때마다 문신을 추가하여 지위과시하는 풍습이 있어 오히려 간부와 문신과는 상관없는 일이 많음... 간부일수록 감빵을 안갔다오고 자기들 신분 숨기고 활동하려고 한 예로 한 전설적인 보스의 사진을 봤는데 몸에 문신이 하나도 없다 별조차도 목사수준

국가별로 좀 틀리다 그러나 확실한건 문신많다고 실력좋은건 아님-한국의 경우에는 전통적인 보스들은 다 문신이 없다. 문신이 발달 안한게 아니라 그들이 문신을 새길 이유가 그다지 없었기 때문-이름이 문신이였고 주먹이 문신이였으니 지네가 창안자고 보스인데 과시할 필요도 없고 정체성을 확인할 필요도 없었던 것 이미 다 알고 운용하는 그런 거라 지가 조폭만들고 보스이니 조폭이 어떤건지도 깨달았을테고 지가 어떤 놈인지 아니까 조폭짓하면서도 남들이 '조폭,조폭' 그러고 와-하고 보고 쪼는게 어떤 의미였는지도 머릿속으로 다 안 것 같다 영화까지 만든걸 보면 이해한거지 그런걸

김두한 부터 거의 모든 전국구 보스들이 문신이 없다.

반면에 거기 행동대원 출신 보스가 조직하여 그 아래 간부들은 문신이 많은 것 같은데 그리고 신입이나 그런 놈들이나 올라갈때마다 문신이 많고 -부의 과시등- 야쿠자들은 "문신이 위해로 부터 지켜준다.(자길 보호해준다-주술적 의미인데 아마 겁에 의한 심리적 효과를 노린것 같음 후광)" 고 하는데 유흥업소 여자나-목숨걸고 살해당할 상황이나 위험상황 많으니 앞날모르고- 그걸 뒤집어 말하면 보스는 깡이 너무 세고 다 알아서 그런거 없어도 자긴 안전하다는 뜻이겠지

오히려 문신하면 겁쟁이같이 여겨진다 생각하는 듯 함

어릴때부터 그렇게 안살아와서.......

명성하나면 옆마을까지 오줌을 싸는데

그대신 보스는 카리스마포스나 이름이 중요한듯 싶고 아래로는 문신이나 떡대, 외관이 중요한듯 싶음.......

일반인들은 못느낄 수 있으나 그들사이에선 "보스" 로 여겨지는 외모와 얼굴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걸 잘함-오래 목숨이 오가는 촌각의 상황에서 그럴 수 밖에 없었을 것 고딩때는 잘모르겠으나 아마 발달, 다듬어 졌을 것


첨 22살때 잡혀왔는데 형사가 기가찼다 그러는거 보니 그때는 아마 나름 태는 났어도 그런 두목티가 안났던 것 같지만

그런 애들 심리를 내가 안다- 어릴때 콤플렉스가 있고 트라우마가 있어 초등학생때 놀림등 그걸 막기 위해 지나치게 강하게 되다 보니까 또래를 다잡고-당장 공고나왔던 한 애를 깊숙이 아니까 자기 컴플렉스, 트라우마 왜소 콤플렉스 그런게 있었는데 그런 '외모' 때문에 자길 떡대노는애들이 남자학교에서 건들여서 책상위로 올라가서 밟았는데 다 이겨서 짱이 되었다. 1학년 때.......


그런 식으로 '짱'이 되는거야


그리고 어릴때 사실 합기도를 잠깐 했었는데 "합기도 해서 싸움잘한다." 는 소리 듣기 싫어서 말은 안했다고 한다.


사실은 그런 애들끼린 알아본다- '내면에서 나오는 깡' 그런게 있다 때마다 달라질수있지만 보통은 지속 최면이건 뭐건 그런게 나오고 발달하기 때문에 알아보는 일이 많음 말은 안해도


요즘 양아치들 얘기하는게 아니라 과거 얘기

제대로 했을때


아 그 가수..? 하는거 보니까 그네들 머릿속대로 그들은 세상을 장악하고 있지 못함


술을 먹으면 성공도 무의미해져서 안됨- 뇌가 인지를 못하거든 반응저하


느낌감퇴


여자도 무의미

좆도 안서고


오리지날로 보이면 오리지날로 여겨지는 것 어차피 자격증있는게 아님

전통적 개념은 있어도 현대는 좀 바뀌고 있음-그렇다고 퓨전까진 아니고


부모가 안도와주니 내가 해야지

그대신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라 씨발


딱봐도 그냥 일진이다


근데 내가 그새끼 양아치 선배라고 주장하며 그런 학창시절 그랬던 만난- 그러나 그새끼가 살짝 허접했으나 어느새 선배가 되있더라 그런식으로 다들 현실은 그 수준


어차피 성향 차이라고 본다 완고하건 간악하건 그러나 어차피 인간이 그렇게 썩을거 차라리 쾌락을 택하지

속으로 더 시컴하면서 신앙인인척 벌레들 카악퉷


거기선 되는데 여기선안되는건 "촌시러워서 그래" 그렇다고 착한 것도 아니고 쓸데없는 신경전 -그래니들은 그게 그냥 행복인줄 알고 살아라 벌레들


예수가 교회에 들어가면 힘을 잃듯이 사무실구해서 사업하면 제도권식-힘을 잃는 종족들이 있는데 그놈들이 딱 그짝:핵심은 그냥 정체미비한 길바닥 암흑 일진인데 게릴라로 "많다."는게 느껴지나 규모조차 파악안되는 카리스마


현실하고 온라인은 조금 더다름-현실에선 사람들의 시선이 직접 지켜보니까 더 열받음


어차피 어디나 그런거 진취적


어차피 심리인거 그냥 즐기다 추구하지 부르주아건 공순이건


아까운 시간에 남이 해주는걸 보기보다 내가 만들어가고  누리는게 낫지 방송이 보고 배워야 할 듯 오히려


심리피함


명분전까지


양아치들 인사하는걸 봤는데 안녕하십니까 하면 아무말도 안하거나 촌스럽게 충성! 거수경례하는게 아니라 말 안하고 덕담이나 뭐 안부안하고도 -그건 일반인들- 그냥 손을 들어 인사하는 식으로 하더라(촌스럽게 고개 까딱이지 말고) 그래서 유명한 놈은 계속해서 팔들고 인사함 운동도 할겸-여자가 좋아한다는 인사식으로 그냥하면 되는데 남자도 통용

모두 양아치가 다그런건 아니고 그래서 그방법이 좋은듯


아무리 이동네가 좋다좋다 추억이었다 그러지만 나를 위한건 아니라서 다른데로 이동


그런 동네에서 시비해서 "많이 당했어 가 아닌 "많이 그랬어." 그러고 씩 웃어넘기는건 아마 보상떄문-길거리 삘링등 더 있어보이고 그때 분위기와 맞물려 대범하게 보인 일


뭐하러사는가? 그런


영향력이 더 없던게 좋았다... 왜냐하면 꼴리는대로 했다면 클랐을것이기 때문


돈한푼없이도 여자 잘만 꼬셔서 사귀는 매력으로 그런 애들 팔자를 부러워했는데



집은 좀 후져도 동네는 좋은데 살아야 된다 왜냐하면 추억은 집안도 그러나 골목이나 거리에서 더 많이 일어나기 때문

돈없는 단칸방이라도 번화가나 노는 애들이 여자를 잘 꼬시는 이유


니들이 뭘알어


뭐라도 하나 얻어서 자신감 생기는 그런 매커니즘은 이럼-자긴 자신감이 있는데 타인이 무시 그래서 뭐라도 있으면 무시안하므로 절로 자신감'자격부여


그땐 심리적 거리가 멀었는데 이젠 가까움 살고있는


새로이 되니 그건 참으로 나약한 생각


해석하기 나름



가자의 방식은 이거다 "왜 건드려?" 그러나 사회운동적으로 별로 동조할 사람이 없다-그냥 본능이라 그런데 확실한 건달의 방식은 이거다 왜건드려가 아니라 건드리니까 나도 건드리고 방비하고 싸워궤멸한다....-그러나 이것도 끝이없다 시비방지법으로 국가가 중재하기 전까진 상당히 힘든 상황


사실 크게 보면 허상을 넘어 진실을 생각하게 됨 단편적으로 보는것에 어쩌면 마약의 진수와 진실이 있다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 자기 하기 나름


그 환영이 걷히면 진실이 보일 것임-내가 노인이 되었을때 당장 지금도 가증한데........

그느낌이 맞는것 짐승을 넘어


해보긴 하는데


어차피 심리대로 다들 자기보호건 뭐건 서로까고 무시하고 자기 당하는건 유리하게 말하고 그렇게 비굴 비열하게들 사니까 -특히 서울놈들- 그냥 꿀리는거 없이 자기거 추구하고 어디든 당당하면 그걸로 그만이라고 봄 뭐라보건 그건 니잣대이고 나는 진정한 헤븐에 살면 그만인 것이다 환타지아 천국-행복도 모르고 처늙어가는 벌레들이 가짠다 우습고........


그게 니들 행복이냐? 같잔다.........


사실 내게 그건 아무것도 아닌데...바보들


나만 특별해서 그런지 대중성이 없다


그다지 쓰레기 마을 문화에 동조해주고 싶은 생각 없다

오크 팬덤이나 빠순들


별로 좋지도 않은 것들에


자기기 준 포함하여 다시 이상형 조정되나


행복도 모르고 지네끼리 지지고 볶고 코미디들 한다 마을놈년들

지네아집으로 썩은 대가리로 맞다고 카악퉤


하찬은 것들이 하찬게 만들어가는 시시한 벌레 일상 그리고 인터넷 구성 그거라도 누리는........ 그러니 허구헌날 성적인거, 자극적인 일부로 쾌감 충족하지 벌레새끼들 기분나빠짐


하찬아 보이고 그게 다이고 그것밖에 없는 벌레 속물들 열심히 아이돌이나 봐라 shit.......


애들입장에선 빽만들어 동경하고 싶어 지랄이고 그들이나 혹은 내입장에선 다알고 있고

그러나 그과정있음 그렇게 노리개 만드는 딱깔이화-그냥 해주면 기어오르고 까이니까


나의 2년을 함께할..........


한가지 방법을 배웠다- 보통 유학파라고 하면 외국어 해보라 그런식으로 하니까 조선족이라고 한다는 것이다. 연변말투는 단어조금하고 따라하기 쉬우니까 그런데 조선족이라 해서 뭐가 좋으냐? 써먹을데가 다 있다는거...


위안부에서 하루 20명~30명 이상까지 잠도 안자고 받다가 거의 몸이 맛이갔을텐데 그러고 임신하면 손발 묶고 산채로 배를 갈라 애기를 꺼내 죽이고 여자도 산채로 땅에 밀어넣어 묻었다고-총으로 애하고 같이 쏴죽이기도 하고

그리고 피임하게 콘돔이 보급되지 않아 거의 임신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다 땅에 묻었다고 한다 그런식으로... 그래서 애를 배는걸 제일 두려워 했다고

좆같은 것들........

"취업시켜주겠다." 해서 밭매던 애들과 어머니들이 따라간게 그런 곳 그런 어머니나 할머니까지 유린한 변태성욕들.....

심심하면 죽여서 서로 안죽게 하기 위하여 매일 스트레스 속에 목숨이 왔다갔다 했고 수십년간 있던 곳이 욕정푸는 마룻바닥 단칸 그게 끝이었다고...... 쉴새없이 들어와 나가면 또들어오고 나가면 또들어오고 거의 누운자세로 하루종일 생활하고 또 받고 그런식으로 하면서 성기가 다 망가지고 나중에는 고통이 찾아와-불감증을 넘어선- 찢어지는 뭉개는 고통속에 그짓을 수십년을 했다 한다 거의 감각이 사라졌다고 일찌기 그러면 일본병사는 더 흥분해서 세게 하고 이물질을 집어넣고 총개머리판으로 성기를 헤집거나 훼손하고 그랬다고


결코 그런 대선이니 뭐니 행복을 가져다 주는게 아니다 행복은 다른데 있음-그들만의 아집 이런때는 사후세계 믿고픔 유의미관계 겪어보니 보이는데......


개개별 벌레같은 인간대가리 한계-좀 모르면 씨부리지 말라고 말못하게 삐 경고음 울리고 족쇄닫혀 수양시켰으면 좋겠음...

개별 개체 벌레들 마다.........


충동적으로 하는건 거의 안됬는데 되는것도 있더라-그런 세상 허술한면 그래서 후회를 하건말건 니가 선택한 거니까 책임져라 후회말고


양면적 이유가 다 있고 "놓쳤다" 부정적


어딜가든 자기가 살아남아야 하는구나 인간치이고 아이고 지겨워


이것만으론 너무 부족해서 행복이 너무 평범하고 구질


떠나는 것


자기들은 다 누려봤으면서 한번도 못누린 인간에게 꺼지라고 가혹하게 구는 개자식 완악한 인간들


인터넷에서 어떤 새끼가 휴가나와서 안마시술소를 갔는데 자기몸보다 더 후진 여자가 나와서 서질않았다는 식으로 씨부리는 벌레-그러나 통찰이 스치는데 여자 몸이란 상대적인것 그런 굴곡등 그런건데 그걸 근시안적으로 인식해서 그런거지 마음이 예뻐야 여자


그런 자기충족, 인간관계 그런 모양새로 양립가능 소설적 상황 그랬다... 그리고 그렇게 만나 느꼈다 그런식


왕따도 못시키고 지네를 가르칠것 같으니까 더싸늘한가보다


그런 식으로 기준지어 버리고 넌 팔순이다 그런식으로 센스떨어진다는 식으로 사람우습게 뭉개고


같잔은 촌동네 씨발것들 더 잘나가는데서 해서 다 뭉개버리겠다-왕따고 뭐고 가래를 뱉건 말건 약육강식 강한놈이 이기는 인간방식 아니면 무기방식


최종결정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주말만 오는 양아치라면 진짜 노는게 아니지

상주해야지


통계로 보니까 그냥 군중과 심리 그런식으로 밖에 안보인다


거기 별로 몰입하고 싶지 않아 재미없어 내세계


그런 부류는 99% 평균치가 막장이다. 그러나 1%에서 희대의 돌파가 일어난다. 그런데 일반인은 99% 가 평균치가 높다. 그러나 몇천년이 가도 돌파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 out of the blue 남성의 가장자리

그런 감동 느낌을 처리를 못해서 결국 충성 어찌할 줄을 몰라

유도


누가 가르쳐서 사회불만인것들은 아니다. 그냥 인식해서 그런거지


자기 경험상 그게 제일 좋았던 것이다 정보없고 토마토등 먹을거 오타쿠

많이 나누고 추억을 나누고 싶어서 일부러 저절로 음식많이하고


나는 그런 심리를 벗어났는데 그새끼는 못벗어났나보다

그게 한계


그렇게 만들면 안되는데 인생 시간아까운데


사냥 꾼의 시각으로 보면 좆나 만만한데 사채업체등 그래서 그렇게 하면 안됨 어쩔 수 없이 쫄까봐 그러는건데

손해보고 나중에 겁줄것도 생각해야지 더 빡시게 해야할텐데


처울도록 발달 처우는 반응밖에 못하나 빙신


그때까지 그런 큰 구멍이 나있었던 한계지-자기스타일하나 해결못해 인생시궁창


개독에다가 어린애들하고 노는거 밝혀서 청소년 캠프 운영하고 좋았었나?수학여행


무당방울이 자기가 집중하는것도 있으나 상대를 혼란시키기 위함이란 반전


반성하고 니 생활태도를 고쳐 상기하고


결단하십시요 그래서 하는 애가 있고 아닌 애가 있다 뇌구조 관련


오래가건 아니건 거의 성중독 식으로 해야 하는데


원래 안그런 새끼가 그런다는 소리 안들을라면 처세잘해라


맛집,외식중독

똑같이 2만원이면 부페를 가는게 낫지 치킨도 좋지만



첨부터 훌기만 하면 되는 부분인데-구조상 귀찮아서 안하지말고 '자유'항상 온전히 사용할 것 인간은 미비해서 강제로라도 해줘야함 판단으로 아니면 절대 안하고


그때마다 다른 모습에 끌리는 애들이 다른 것-지네 정신에선 그게 비슷하다고 전부로 여기고 끌려 어쨌건 연인도 되고 알아가면서 안맞고 심각할 정도로 싫으면 '이건 아니다' 결혼은 안하고 그런 것


시간낭비는 아닌게 추억은 되더라


어차피 인간은 그런 구조적인 조건에 따른 상황이 유발한 것에 대한것일 뿐인데 심리 인간은 무가치하다 그래서 그냥 좋은 인성이나 외모 기준으로 할 뿐

어차피 누가되든 그런 심리를 보이고 표출한다 그러므로 그냥 다만 구조 망가뜨릴 뿐이다 외양이고 힘이고 나발이고 누구든 어떤인간 벌레든 말이다

인생의 걸림돌 다 작살내고 싶다


그게 누구라도 그런 반응 한다는 것이다. 정도 차이가 있고 외모가 달라지고 얻을 수 있는게 달라질뿐-입장에서

그리고 그런 똥씹거나 가래침등 자본주의 쓰레기 환경반응 그래서 (표출안해도 내면으로) 어차피 그런 구조 외양이고 나발이고 다 파괴하면 그만이라는거고 그게 헤쳐가는 법

매력? 그들에겐 절대적인거 같으나 내겐 무의미: 인성을 기를 생각을 안하고

조센징이고 해외고 거기서 거기같은데 인간이 다그런걸

어느 시대나 전교1등은 있고 다만 자기식대로 충족하는거나 글쎄 공부1등? 진정한 행복을 놓치게 대세라는 착각으로 속고 있는 것 이다 사실은 말이다 그들만에 리그 기껏해야 의사되보면 알 것 잘못살았다... 추구하는게 결국 뭔지 어차피 길거리 불빛인거 자기 보호도 달라진건 없고-양아치에게 눈피해야 하는 의사 신세

차라리 양아치들은 길거리 주인행세 했는데 지네 시야로 범생이 방해하고 술집해서 놀면서 잘처먹고 잘산다 도덕없거든 이세상은 인과응보도 그냥 감정 진화 불합리 대가리 욕이건 뭐건 표출만 있을뿐-(내가 면밀히 보기엔)자기이익과 자기 합리화 위한건 수호하고 말이다

결론은 가래침 헤쳐나감 자기충족 자기보상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그러나 자기 충족못하면 불행한 인생이지 웬수같은 형제건 애비건 뭐건 죽이는게 오히려 행복

적어도 사람구조로 살려면

그냥 없어져 가는 1인 구조


공부하느라 자제력으로 신앙힘으로 애비폭행 참고 있다가 결과적으로 갈때까지 무너져 대학을 못갔고 그후에 폭발하는건 어쩌면 당연한거지 그때도 애비란 새끼는 패고 질투 폭발하고 있었는데

벌레 새끼들은 자제력의 한계를 이미 넘고 있었다. 매일 집안이 지옥......

왜 자유관리를 못하냔 말이다.

누군가에겐 일상이고 자기작동에 불과했는데 공부못하는 대다수 시민들 고까운 대가리 쪽수강제력으로 세상을 뒤흔들고-컴플렉스 전시용으로 만회- 그런 부도덕한 지네 꼴리는대로 하는게 민주주의인가? 살가치 없다........


세상과 양아치들이 자꾸봐달라고 눈을돌리게한 댓가 꼴리는 대로.......


니들이 말하는 싸이코패스가 아니라 전교1등이다 그런 단어의 창안자


대갈빡이나 좀 돌리고 지껄이고


다들 공부잘하고 잘살고 있단 사실이 열받아 죽이려는 것


사람 잘못본거야


공부만 하던놈이 공부못하게 하고 대학못가게 왕따에 폭행에 끄집어 내려내니 할게 없다... 다만 실패하게 만든 그 분노 타겟에만 모든걸 쏟아부을뿐 인생 끝났거든 늙어서......

이미 지난일이고 벌레가 합리화 하듯 누굴 즐겁게해줄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냥 쭉가는거지.........


공부잘하는 비법은 그냥 그것만 하는거다 신경안쓰고 쭉.....그러면 되는건데 그걸 방해한 거다 벌레들이 나는 책만볼때 나의 외양을 보고 옆에서 "재수없다." 며.........

가래침 뱉고

거기서 내가 어떻게 하겠나?


끝까지 주먹과 과시로 피부로-그게 그새끼들 전부-쫄게하고 합리화.... 이젠진짜 죽여버린다...... 갈때까지 갔어.

누군가에겐 경쟁자 사라진 쾌재지만 재앙이 니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걸........


결국 인간은 상대적인 구조관계이고


인간은 작동체에 불과한데 나도...... 내가 못견디겠다는거다. 절대적인 '내'가. 니들은 애초에 그렇게 살았는데 나는 더그런다 한들 이상할게 없지 않은가?

꼴통들


친구?철저히 심리에 놀아나는 벌레 꼴통들 우스울 뿐이다 인간사회자체가 다수원숭이들이 지배하는 세상인데 말이다


대학못가게 하고 싸우다가 악마가 된거지


어차피 심리겠지만 못벗어난 인간 미비할때, 또 다른 벌레들 보건뭐건 그런 꼴통 미개한 벌레 대가리 수준에서 왜 그런데 말려서


자기 짜증난다고 막하는


니들이 쇠파이프드는데 나는 왜 못갈겨-겨우 그게 전부인 좆버러지들이


모성애도 심리일 뿐이나


결국 도와준다는것도 심리로 끈을 놓아버림.......


인간불합리 복합체-오래 가지치기 했어도 불합리한 꼴통 대가리의 한계


옥시토신


절친 목숨주고도 못바꿀듯 하다가도 쌩까는 이유....... 개체문제 대가리 그 개체한계


효과있으면 한다-진화심리학적으론 싸이코패스가 더 생존잘하는 개체


정석 대세가 되야하는


모든걸 내가 다 떠안아야하는 현실이 좆같다 생각없는 인간벌레 찌꺼기 까지


이익으로 얽힌


데뷔전


정신 놓아버리게 만듬


이전에 술좋아하는 새끼때문에 술처먹는 벌레들 썩은 촌구석 판치는 거기서 시달린걸 보니

그런데건 개유흥환락가건 거기서 거기라고 봄 자기만 생존하면 불구 안되고 콘크리트묻혀 수장안될 수 있다


역량 능력문제고 허술한 것들에 당하는 새끼가 병신


대가리 구조 심리 놀아나는 코미디 침뱉아 버리면 그만인 인간관계 마음없는 세상


마치 꿈속처럼 어리석은 생각으로 부모가 기준인줄 알았는데 커보니 생존불능 완전 꼴통이었지

그런거와 똑같음-어리석은 아집으로 시달린 그 세월들을 속터져


내가 왜 묶여있어야 했는지도 모르겠고


표출안하면 없는건줄 아니까 좀 편한시스템-안그럼 일많이 났을 것


당시 실수 남들은 다하고 감빵구르고 별짓다하고 사나


엉망 치안개판인 세상


경찰들 정신못차려


어휴 꼴통들 사람은 정으로만 움직이는게 아니다 이익으로 움직이는 거지 뭐든 자기 생명등 등등

다만 인간적으로 무시한다는건 그런 연결고리가 없다는건데 그게 치명적이므로 그런걸 단단히 해야할 필요성은 있다

이득없어지면 죽이고 가거든

그런 완충정도라 할까 심리나 존경심등은

그러나 그조차도 무개념인 벌레들이 많아 문제이긴 하다


어떤 새끼 떠나면 예정등 심리로 마음 닫아버린다 다만 얼마나 그런게 맺힌게 남아있느냐가 문제겠지 아마 꿈꿀때?

그정도는 희귀하고 대다수는 잊는다 그걸 인간벌레 개개들이 학습하고 사람 중요하게 생각안하는거겠지 오히려 그러면 더근시안...


나락으로 끌어내린 죄가 무엇인지 톡톡히 깨닫게 해주마... 성공하려고 쏟아부었던 모든걸 보복에 치중하다


어린놈의 새끼들 몰라도 뒤져... 나도 꼴리는대로 해버리니까....... 누가더센지는 최후에 누가 뒤졌나 확인해보겠지만 뒤져서 모르겄지 카악퉤 무덤에 침을 뱉어라


대충 노인네들 모아 적당히 교회만들어 처늙겠지... 빤히 환히 다 보이는데 그들은 그속에서 모르나 보다 부흥부흥 해봤자 되는게 아닌데 그건 목사가 돈모으자는 바람이지 신의 뜻이 아니다 개같은 개신 좆같은 야훼


일부러 원수질라고 그동네 이사간다... 어딜가든 원수지니까 인간벌레 구조 대가리상 그런데 그건 기본구조고 그걸 인지하는 '나'로써 마약 드라마 쓸라고 일부러 그러는 사실은 '즐기는 것'


그냥 시험적으로 그러는 것일 뿐-그인간대가리들끼리 지네대로-또 세로토닌 저하되면 험악해지나 겁주면 안그러듯

그래 니네동네 해라 근시안들아 카악퉷~


망할 근시안 텃세-자기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어쩌면 왠만하면 구조상 비슷해서 좆같은 불합리 표출하나 좀 만만한 동네로 가는게 낫다-그래야 어차피 싸울거 좀 쉽게 이기니까

그들은 모르나 나는 알아 전략적 효과적 선택


어차피 인간은 비슷한 구조고 심리도 마찬가지 그냥 몸따먹고 버리는거야-좆도 없다 무슨 인간 추상 정신행복?진화적 자기 착각........

안짜증나면 그만


보수적인 쓰레기 그냥 매력경쟁에 지나지 않다 보수적인 인간이 마음에 안들어 하듯 결국 심리-그것도 모르고 착각으로 지네끼리 찌꺼기되서 무슨 진심이고 행복이고 지나고 나면 다 헛것


재밌냐 씨발 이게 인간 사는거지 뭐하러 서울 기어처올라와서 살줄을 몰라-그러나 번화가는 꼴리는대로 욕망 편차가 심해 그런 외모나 벌레같은 감정기준, 컴플렉스등 그런걸로 개같이 불이익 하므로 살아남는자만 만족하는 그런 살아남는다? 결국 다 박탈인데 그런게임 왜하나 벌레새끼들 꼴리는대로 인간현주소

착하게 생각하고 하다가 다 손해보고 인생날린거니 절대 그러면 안된다고 바보 헛짓이란 말이다 이모든 것들이.......


그냥 진짜 벌레니까 '대다수는 벌레다...' 하고 살면 편한거 왜 예절강요해 꼴통들아 그러니 열받지 FM병신부모........

호구로 이용하기 좋아 보이는건지 모르는지 그래서 교통사고 보험타겟으로 많이 걸리고 젊을때 핸드백 찢어 소매치기 상습에 그런 분노를 양아치에 대한 적개심이 되고 자식에게 풀어버린

못즐기면 지만 병신


전교1등이 왕따 되서 공부만 했는데 끌어내려 대학못가고 최저질이 되다가 그래도 안끼워줘서-애초에 안끼워준 이유가 외모때문이니까-차라리 학교다니지 말고 부모없이 혼자만 공부하는게 나았던 거다

범생이 끼리만 모이니까 그런 문제 없던데

당장 우열반만 해도

양아치들 얼굴로만 하는 것 보다 정당하지 않은가

대학못간 컴플렉스를 그리 풀고 더꼬여


누가 되든 좋다 인간구조는 똑같다 아무나 죽어라


그렇게 양아치만 살아남게 만든 책임을 져야 할 것


얼마나 세상에 미련이 많았으면 목사놈이 세상 즐기는건 아무 의미없다 고래고래 지랄을 할까


너나 의미없지 못가져서 합리화


외모박에업는년들남자가더하면어절건데


한인생에여러남자가오점이라생각하는여자잇음


그냥심리대로반응하다매장되고끝나는것 그러나당한자는삶의고통물론불합리잇지 피차그게그거더러움


원래 남자끼린 그냥 열받는다 이유없이 뇌가그래생김 시비걸게-다만 이기게 대안만 생각해


뭐먹을게잇다고 여기잇나


그때 거길 안가봐서 그렇지 가봤으면 특히 좋아했을 것 첨가본데가 거기라 그렇지 거기보다 더좋아........ 분명갔으면 거기 중독됬을것


유일한 한번


어차피 그럴바에야 이름보고가


누구랑 반해도 반하게 됨


본드를 불어서라도 살아남으라고 어째든. 이제 물러설 곳이 없다


뻑가게 환멸 이탈 gogo


니들은 틀렸어 왜 같이속죄? x


"노상에서 망신살이 있다 그랬어." 그리고 묵묵히 아무렇지도 않다


일부러 그걸 보고 배워서 한건데 뭔 우연에 일치야........


원래 자기로망, 자기중독으로 사는거지


원래 같은 편인격 성분조합,관상이라도 다 틀리더라 역량, 생김새, 조화등 그러므로 그래야


다그런건 아닌데 한사람이 부동산을 오래했는데 손님이 들어오면 무슨 집을 구하는지 어떤게 어울리는지 딱 감이 온다 그런다 그래서 추천을 해주면 원래 정하려던거보다 그걸 한다고


물결영향만 안받는다면야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지 미래는


야바라는 마약-헤시시수지에 카페인을 잔뜩 넣은 마약인데 왜 몰핀에 카페인을 넣냐면 몰핀이 상당히 저하되면서 잠오고 늘어진다 무미건조하게 대뇌활동이 줄어 물론 몰핀효과는 있는데 마치 저녁이나 한바탕 잘놀거나 운동 몇시간 빨리걸은 날같이 그런데 카페인을 넣고 코카인이나 엑스타시를 섞고 각성력을 높이면 그게 다채롭고 정신이 또렷하면서 그런게 지속된다 그래서 그러는 것 더 천국이 온다-양귀비라는 자체가 절대적인 마약이 아니므로 단지 진화하여 자연상태에서 존재하는거고 그걸 가공할 뿐이다 다만

상당한 각성상태에서 진통효과가 있음-말처럼 힘이나고 몇시간을 노동해도 끄떡없게 그러나 그 후폭풍이 쓰나미... 몇날몇일이고 잠에 빠진다고

인간구미나 개성은 틀릴 수 있으므로

따로 먹어도 그런 드라마틱하나 같이 먹어도 다채로운 환각 환타지-밤야경 유흥가가 저리가라 환타지아 빛이보이고 광과민성 입정되고

마약파티할때 맨션에서 대마 쿠키에 코카인 사탕에 야바나 필로폰을 같이 한다고

그리고 엑스타시를 먹고 집안 클러빙으로 마무리

그리고 제정신이 아니라 1주일은 그냥 바닥에서 굴러야 하고 지루하면 몰핀을 먹어준다 한다 고통을 잊기 위해-LSD도 이때하고 담배와 마리화나는 기본

술은 필요없어 잘안먹고


그러나 모든 마약을 한꺼번에 모아 하기엔 아주 힘드므로 보통은 자기 성향이나 기질이나 그런 상태에 맞는 자기에게 맞는 자기마약을 한다 엑스터시면 엑스터시-클럽 좋아하는데 유리, 필로폰이면 필로폰-호텔섹스, 모르핀-무직자(다행감을 줌 물론 사랑을 일으키고 가바를 자극하는 세로토닌주축 엑스터시도 그러나 현재 고통을 잊게 해준다), 코카인-지루한 노동 농부 등(코카인농사나 원주민이 많이 따먹은 입사귀 채로), 마리화나-조용히 침잠하고 기타치는 사람들, 밤거리 걷고 운동할땐 코카인 사탕-흡입하기 불편하니까 필로폰은 음료에 타먹으면 효과가 거의 없으나, 코카인은 음료에 타도 효과가 있고 코로 직접 마시는게 제일 효과가 좋지만 그게 폐에서 잘안녹아 효과가 반감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으므로 식품으로 먹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된다. 코카인은 사탕이나 음식으로 복용 먹는 것이 좋다. 담배처럼 태우는건 소실량이 많아 비추천

그리고 마리화나는 과자로 만들거나 음식에 넣어 먹는게 제일 흡수율이 좋으나 편의상 말아서 피운다 아깝지

필로폰은 반드시 주사기를 준비해야 감염이 없으나 보통 판매할때 가루째나 용액이 아니라 이미 주사기에 넣은걸 판매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사지 않는게 좋다-기분은 그냥 각성에 다채롭게 백화점 쇼핑이나 밤거리 그정도이니 안해도 무방 에너지 음료하나 먹고 담배태우고 돌아다니는게 더 삘 그 비슷한 삘인데 환각이 보이는건 결코 아니다.

환각을 보려면 코카인 과량이나 LSD지만 코카인도 환각이 잘 보이는게 아님-원래 환각제라기 보단 각성제이다

엑스타시도 안정된 사랑감각성은 나오나 환각이 보이는게 아니나 기분변질되면 바로 폭력무한폭력이니 주의


제일 무난한건 코카인이라고 봄-음료, 사탕, 쿠키, 음식, 차 형태

커피나 코코아, 차에 넣어 마신다. 보통 분말형태로 제공되므로-코로마시기 좋게

문제는 운반할때 항문등에 숨기므로 상당히 더럽다

그래서 잎사귀 째로 재배지에서 구하는게 좋음

마약카르텔쪽으론 가지말고 멕시코, 브라질등은x


재배해서 분말로 만드는 것이다. 잎사귀를 정제해서

가정에서 가능


사탕이나 알약 제조 가능하다 액상 물약은 물론이고


과량하면 뇌가 망가지므로 기력없어지고 극미량을 최대한 희석시켜 먹는다-고무대야 김장용 큰 대야에다가 모래알정도를 희석하면 된다

과일소스등 첨가해 음료로 만들어 먹고 그래도 느껴지고 세숫대야 정도에 그런양 풀어서 사탕을 먹어도 효과가 대단

정제안된 잎사귀는 그냥 말려서 갈아먹어도 무방하다.


그 정도가 최선이라 그정도 밖에 못해줬던 서글픔


그런게 있다 어떤 사람에겐 그이후 뭐 그다지 삶적인 것만 있고 그렇게 오래 늙어가면서 추억으로 깊이 남고 후회가 되는데 어떤자는 유흥에 휩쓸려 강렬한 자극에 잊고 그냥 가끔 생각나는 정도인 유치해보이고 그럴 수 있으나 어떤 경우든 늙으면 생각난다 후회되고 흘려보내기 어렵고 -눈앞안낚이고- 그런 부정적인 이미지 위주로 기억되어도 그런 자기 어릴때 젊을때 강렬한 추억을 버리기 힘들어 그땔 추구하나 이미 늦은 경우가 많으므로 늙었다 생각하고 지금 잘하는게 좋을 것이다 백만 술자리보다 한번에 치킨피자 경양식이 더 오래남고 찡하게 소중하다

함께한


버리겠다는게 아니다-목적은 탈출


조건반응 심해봐야 무뇌들보다 더할까 애초에 더막가는-순할땐 이해못하지만 되보면 그래 하고 있는 인간이 그렇게 되더라는 것이다 절로


노인이 당뇨로 실명위기인데도 먹고싶은 것 실컷 처먹고 술담배 실컷하고 가자" 그런 식으로 -당장 죽을 날 오늘내일에 덧도 없으니:자기집 억지로 오고 오기 싫어 하는 손주보려 사는건 아니니까(마음사는 것도 의미없는 기본틀림 결국 아니니까 떠남) 하는건 당연하다 보지만 젊은데 그러는건 틀린일 자살할거 아닌데


어릴땐 모르나 좀 정신이 성숙하고 늙으면 알게되는데 친구들과 백만 술자리보다 가족과의 피자한번이 더 못놀고 못가진게 애절하다 그건 사실 안그럼 인간아니다 그러나 대다수 제대로 못살듯 다만 못살뿐 꿈에서 나오고-눈물나고 애절한건-그거밖에 없다 사실은


사실 누군가에겐 가지고 있는 선물 갈구치는 물건보단 나누어 먹은 음식이 더 추억의 기억으로 오래갈 수 있음.......


양아치도 일반인과 똑같다-후광에 특별히 여기지 말고 만만하고 허약할때 건드린다 원래 약한지 착각하고 그러니 자본주의 쓰레기들 잘 청소해 나가는 수밖에 없다


나는 공교롭게도 완전 거기에 실어야 오히려 힘이나고 추진력이 되는 경우다 남같이 어정쩡하게 해선 힘도 안나고 저차원 선에서 치고 받는게 무의미하여 그렇다 그래서 왕아니면 왕따 그게 나같다

제압할 동기가 안남. 도대체 왜?-얻고 지킬것도 소스도 약하고:하긴 남자는 결혼해야 지킬게 생긴다 하지만


사실 스타가 되는건 간단하다-내면이고 나발이고 외면이 받쳐주면 되니까

누구나 하고싶고 구조도 비슷한데 그걸 결정하는건 외면이다 그게 심리


내면이 꽉차도 초야에 묻혀 살아간다

그리고 늙어죽음-그리고 그 실물을 확인못할 즈음에 각광받아 그의 작품으로 돈놀이...


남들은 그냥 막살아도 나는 인간적 감동없으면 도무지 못살겠든데........

한번생에 말이다 갈구


나란 정체성 자체도 무의미한게


매일매일이 축제 뒤끝이라면 좋겠건만 조잡x심플 실용 원큐 하이테크


술만 아니었어도 큰일했을 사람 있었을 듯- 조조가 현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물론 확률론도 있으나 이틀에 한번 폭음하는 술자리를 거치고 아마 천하통일도 못하고 짐승이 되지 않았을런지.. 당시에도 매일 연회를 안한게 축복이었을 것

그래도 말년에 건강에 기스가긴 했으나

조조의 두통은 혈류장애나 황사 미세먼지로 인한 혈관장애라는 의견도 있다 고혈압 합병증세라고


살면서 느낀건... 단지 좋아선 안된다-좋은건 누구나 구현 할 수 있으니- 자기한테 유리해야만 자길 찾게 된다... 그런 점


예를 들어 단지 좋은 맛집은 어디나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기를 말해주고 추억이 되는 맛집은 따로 있을 수 있는것...

단지 좋은 노래는 누구나 틀 수 있다. 그러나 자기 주제곡은 강렬한 매력을 주고.......

누구나 좋은 향수는 뿌릴 수 있다. 그러나 "그사람의 향"이 되는 추억이 더 중요하고 유리한걸 하라고........


물론 좋아야 한다. 단지 자기 바퀴벌레 성만 강화하는건 무의미-버릴 제거 대상

비호감 느낌이 난다면 아다르듯 오히려 마음떠나고 싫어할 대상이 되는 것이다


과거 그냥 조용히 술이나 처먹지 어쩌다 그동네 건달하고 시비가 붙어 불구가 됐다는데 그런걸 신경써서 잘피해야 하는 것이다

이길 자신 없다면 왜 그러는가 싸움도 그러나 건달도 아닌거 그냥 기분을 위해서 인데 그런 이익추구하는 놈들과 왜 싸워서 영역다툼도 아니고 그래서 항상 정신은 말똥하고 술은 왠만하면 집에서 처먹어라..... 항상 도망갈 구석은 만들어 놓고 괜히 그동네에서 놀겠다고 빌붙지 말란거다 차라리 다른동네 살면 가끔 가면 그만인데 거기 죽치고 있다가 술꼴아 미친 양아치에게 뭘 기대하는가 다 그런 새끼들끼리 치고받는데 그런 확률을 좀 줄이라는 것(-특히 그런 개류들은 끝까지 기억하고 심사가 상당히 뒤틀려 있어 5년이 지나고도 찾아가 다른놈에 복수하는걸 보고 학을 띄었는데 말이다 법에 안걸리고-위험감수:레버리지- 죽일 자신 없으면 상대말아라 왜냐하면 뇌를 없애야 하는데 그런 새끼들은 그냥 감빵 가버리지 애초에 생각도 안하고 해버리는데 지킬게 많으면 그럴 수 없기 때문 차라리 경호원 끼고 재벌되는게 낫겠지 유흥가 구르지 말고 남자본능이 인정안해도 안전한게 제일이다 어차피 누려도 남자다운 충족 누리려 사는게 아니기 때문이다......-애초에 관심도 없었으나 필요로 단련했듯건들지마 소리쳐봐야 소용없고 개같이 살아도 이기고 고민해도 지듯이 "힘" 을 길러라 그게 지름길-쓸데없는 생각말고 현실적인 1:1부터.....)

특히 번화가는 결코 호의적이지 않은데 차라리 늙어죽을때까지 군밤이나 구워먹는 삶이 더 행복할 수도 별것도 없는 걸레들 어차피 얼굴보다 다판단하는 싸이코패스들 물론 아닌 경우도 뜸하게 있으나 거의 잘생긴 남친 있는- 냄새에 미친다 하더라도 누구나 그런점이 있어 고향버리고 오는거나 진실을 알면 말이다

아마 내가 지금 영혼에 지시대로만 살고 있다면 아마 신으로 살 고 있을 것........


크게 변하는 결정한 중요한 계기


그렇다. 쌓아놓는건 무의미 할 수 있다. 총집계하니 40만 파일인데 그걸 다본다는건 1초씩만 해도 40만초인데

6666 분이고 277 시간이고 잠안자도 11일... 그러나 의미있게 하려면 최하 5초는 봐야 하는데 50일.... 그래서 그때그때 활용하는게 더 의미있다는 거다...


볼수가 없다는게 괴로운거지... 미리미리...


항상 정확한 판단-행동실행


그들은 적극 참여가 아니라 이미지 까지만 본다는 거다


오히려 그들이 먼저 그런 돈만 요구해서 오히려 편함 심리적으로도 쿨


예를 들어 봉사비를 따로 받는 쓰레기같은 가게들이 있는데 그러면 부려먹기가 미안하지 않음


어차피 심리이고 역할인데 뭐

거기다가 남에집 엿보려는 스토커 강간범들 투성이고 전과자 등등이라 막장 인간관계 잘 형성안됨 그들부터가 가래뱉고 뭐 그러니


"클럽갈돈으로 족발에 소주가 낫다." 맞는 말이다...


적지말고 그때 기억해라-어차피 인간기준으로 살아있을때 불과 4천일 안에 써먹어야 할 것 아닌가

인간에 대해 실망을 했기에 그냥 막가는 것이다


인간이란 종자체에


독하다기 보단 독한조치하고 잊어버리고 즐기기에 무르지 못하니까 독하게 느껴지는 것 만드는 후광허상

아니면 파블로프 조건반응


어차피 그 대가리 조작하는 것인데 인과고 뭐고 딴생각안들게 마치 소몰이와 토끼몰이 비슷 개체마다 그러다 보면 4천일 다감.....


그대가리 모르는 그런 인과


재벌 분석-포마드 기름, 양조장, 건축


자기성향대로 어쨌든 독점 사업


그러나 절실히 필요해 훗날엔 대박나는 그런 장사


치사한 대신에 다른게 있다는 건가


전쟁하러 간다 생각하면 편하다- 그네들은 모르나 이미 나는 다 작전등 그런 영양가 구가 있어 마치 봇물을 계곡에 쏟아붇듯 전쟁을 하니 그들은 모르나 나는 미래를 이미 알고 있는 것-'승산이 있는 싸움을 하니까'

저놈들은 모르나 나는 이미 이길 것을 알고 있었던거다 "이기게 했으니까" 요점


확신, 자신감을 가지라고 자기가 브랜드라고-괜히 남 실패사례(어차피 작동체인 자기착각들인 '나' 이나 일어나는 사건은 후회해도 장난이 아닌 돌이킬 수 없는 것들 특히 그런데는)를 가지말고 애초에 잘하자는 것 단도리 말을 타야 칼을 뽑는다.


정신상태에 따라서 유치하고 답답할 수도 있다봄 집안 폐쇄구조 문열고 닫을떄 영향등


나도 그냥 생긴 구조 인간구조 대로 반응하면 그런 새끼들하고 똑같거나 더 못하거나 랜덤에 기댈 수 있는데 병법으로 하니까 이미 이기고 실수없이 하는것 단지 그뿐이므로 차라리 다른건 다없어져도 이것만 남는이상 난 천하통일


바이오 리듬이 드럽게 안맞는 새끼가 있는데 그것도 기지로 해결


그런게 붙어 있으니 그런식으로 반발심 나지 안그러면


처음에 볼땐 눈에 안띄다가 나중엔 눈에 띄는 그런 심리현상-반면에보고 싶은걸 봐서 누군가에겐 눈에 띄고:작동 생김 심리 상태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인데 그런걸 잘조절해 첨에 눈에 안띄려면 사이드면 낫다


인간을 잘 모르고 너무 믿은거지 바보들


정확한 진단에 정확한 타겟


마귀의 놀이


못가지면 그냥지만끗이래


어차피 자원은 계속나오나 늙으면 못누리는 상대적구조


나자신의 이미지와 나자체를 이용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진화-그게 생활형 일진 습성 한번인생 그리고 골방 그냥 좋은거 추구하는 오타쿠 아니라....생명력 그안에 들어가 살고싶으면서 보는 그 비결......clll


자길 보호할 필요성에 구리지 않게


그런 자극적인게 한데모이니 심리로 대세로 보이는 착각


뒤통수치는 물관리안하는 그런 파티 보니까 외부파티...그러면서 까지 클럽에 가야 하나 나참


어차피 정신능력은 같으나 외모로 다 결정되므로 썩은 대중 보이는 위주로 평생 그래살다 폭격당해라.......


친구 입구뺀지 먹어서 친구 연끈었다고...


다만 조폭니네의 단지 아집 왜 조폭 스타일이나 조폭용어를 니네만 써야하나? 니네도 유전이나 학교폭력으로 가입했을 따름인데 조폭근원상 룸이나지키는


상상한걸 하는자가 몇이나 되겠나 현재를 소중히여겨라

어차피 인간 가래뱉고 완악한 것 부촌이 낫지

비굴한 인간들 힘있으면 굽신-찌질이들이


어디서힘잡고지랄이야


잔인한 짓은 양아치가 다한다


미안하건 말건 나몰라라 근시안 찌질이 때문에 죽어야할 이유x


전체를 보니까 우스운놈이 있는척해서 재수없다 그런


그때 필링환각 냄새 인간대 인간이 행복인데 그걸 조절하는 직관 하이업 돌아가는


양아치가 왜 막냔말이다

근시안 사로잡힌 꼬인양아치의 폭력(혹은 어리석은 시민들의 근시안폭력)-그거로 사실은 정상적인 대다수가 죽어간다......

안경을 끼건 벗건 비호감이면

나이고 뭐고 아무리 열려있어도


근시안벗어나면무의미


그동네 양아치 입장에선 일반국민이 좆같고 초라해보이나보지 그래도 늙어 아까운시간-이것만 집착하면 좀그러나 그렇다 이것도 중요간과

어울림,버무림이 필요한시점 체력보강


그장면을 어떻게 만들지는 자기소관 기분이고뭐고-제발 늙지만 말아라...아무리 인과에 떠밀린다 하더라도


이미 그때쓰고 끝나고 힘이나 한도도 늘어나지 않는거 안쓰면 너만 손해
얻어걸려 행복 묻어가려는


그냥 상대적인 쓰레기동네 새끼들 뿐인데 굳이 왜 거기에 적응하고 술대가리 근시안에 따라야 하고 뭉개져야 하지? 그건 아닌 듯.......

그런 근시안에 동조하고 고귀한 인격이 처맞으며


별거없는인생(젊음은가고)-낙상 그러므로 좀더 행복 정수뽑아내려 발악 운빨은 만들어가는거 과학적으로 다극복


하필이면 그런 애들한테 걸리는 빵셔틀도 재앙이고 그런 좋은 부촌 좋은동네들 살면서 유입이 아닌데도-유입이 시작했을 수 있으나- 가래침뱉고 서로 모욕하며 행복깎아먹는 근시대가리 술쩔은 벌레 인간들도 한심하고.......


낮은 수준들하고


소설좀 그만쓰고 상황이건 나발이건 행복은 따로 있고 니들이 못살고 모르는건 마찬가지

젊음이 사실 가장큰 행복


병신으로 작동하는 양아치나 그런방식뇌작용만 없으면 저절로 행복해짐 돈없어도

공평하게 자원나누고


아마 그런 더나은 외모가 없었어도 상상으로 이상형을 그리지 않았을까 진화적-마치 만화처럼


자기 꼴리는 환경 뭘 먹고 살건 예술이건 삶이건 사랑이건.......


소설쓰면 근시안 판단도 무마-내가 처음접한 ''강남''이란 실체는 역시 불합리


자기 잇속 구미에 맞는게 좋은것-강남이라고 별게없다

유전자 그대로, 있으면 성형미인 창녀정도 무미건조 가래뱉고 우범지대인

다만CCTV는 많이 설치 했겠지만


전체시야로 보면 그놈도 유저 체력도 중요돈력만큼이나 술만처먹는 벌레-돈은 많은데 쫄아서 룸도 못가는 강남 오타쿠를 보면 역시 '인간대가리 작동의 한계'라는걸 느낌 개개별당

대다수는 잘못만드는 유저


원하는 정수 뽑아내면 둘이건 셋이건(불순이 억지면 불행으로 떨어지나) 같은시간에 그게 행복


피자하나도 행복의 신호


물론 가라오케나 유흥라이프도 좋지만-기분뜨는:기본은 보장하나 대다수는 못뜨는걸로 파악

당일 놀 남녀찾는것도 마찬가지


강남살아도 커피만 처먹는이유


정신은 가난, 자기한계 못벗어 나는 것


작가, 왕따 소극등 돈이 아무리 많아도 이미 어릴때부터 상황이 타인과 비슷해 별로 특별남을 느끼지 못한것:그개인임장 갖혀서 동대문에서 보면 부러워 죽을 지경이나,

정작 정신도 그렇게 인지하여 만족하지 못하여 극대화 안되고, 또 자기 아내 결혼기념일조차 제때 챙기지 않으면서, 다 날씬한 것도 아니고(물론 다른동네보다 낫긴하나 아마 놀려는 것들이 많이 세살아서 그럴것) 마누라도 아줌마되어 다 뚱뚱하고... 존경받지도 못하고-정신적이나 권력적으로 뭐 나은것도 없고-오히려 나름부촌의 그런 더 좋은집 사는 마음씨좋은 아줌마가 더 존경받는다 그게 현실 인지와 상대적인 "행복" -인정받고 자기만족'이 행복의 근간이란 진리요소

가난해도 아름다운동네가 부자여도 건조한 동네보다 더 행복하다

다만 벌레들 같이 생각 편중하지 않고 자기 균형탄력성을 회복하는 그점 요소가 더 중요하다 생각

섹스를 해도 행복으로 돌아오고 그걸 위해 하는 그런 자기 라이프, 삶균형이 중요하고 그를 위해선 찌질이나 양아치를 곁에 안두는게 좋다-양아치 막아내느라 급급해서 행복은 커녕 원하는거 다 못할거니까 그래도 친구안될 수 있고 공격받고 불합리로 뭉쳐진 무시세례를 받거나-꼴리는 기준대로 말하자면 복덩이가 아니라 불행덩어리... 그런 생김새가 가끔 특징적으로 있기도 하다

감정맺히기 전에 빨리 피하는게 상책이고 그런식으로 가족도 마찬가지 예외없음 불만덩어리나 고립자들 절대 가까이 두지 마라-불행에 씨앗이더라 전체보니까 세상도 이해못하고

'나'가 되면 모르나 그착각에 객관성을 잃어버린 벌레들이니까 개선못하고 카악퉷

그생각만 하면 다시 불행에 열받으나 객관적 탄력성 유지

사실은 문안잠기고 질투로 보고 그런 새끼 얼굴 보는 것 자체가 불행

야경이나 그런 부촌 야경등 그런건 기분이 상당히 하이업인데 없는 것들이 더하는지

주위개선, -같은시간에-살아가는 풀어나가는 곳 결정의 힘이 곧 행복의 직결 내겐 학교가 불행과 '인생'이라는 자기 뇌망가진 핵심곳이었으니까 쓰레기들을 만나:길거리에선 제껴버리는 것들을 중요하게 받아들여야 해서 가족부터 지네가 따돌림을 당해봐야 만만한게 아니란걸 알지 술이나 처먹고 바닥기면서 범죄나 하고

난 다르다 확실히 다른 부류...

저질 동네에서 살아남아도 부촌에선 놀수있지만 부촌은 저질동네에서 당한다 그건 공격무기가 미비하고 예절을 안지키기 때문인데 또 범생이들이 저질문화를 따라하는 경향이 있어-돈많다고 뇌가 다르게 생긴게 아님 원시그대로-그런데 기왕이면 저질동네에서도 살아남는게 좋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환락가라면

강남에도 건달이 없는게 아니니까-오히려 더 집결

더구나 공권력 붕괴시대에

눈깔고 간다 강남새끼들도


설령 월세를 못살게 하더라도 그런건 그다지 나아질 거 같지 않다 뇌는 그대로고 변화한자 그다지 없고-세상을 객관적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주관적 만족을 한다해도 뭐 어떻다는건가 시간은 흐르고 노인 지들끼리 다른 가치로 인정하고 사는 것이다

나는 마지막 탈출에만 박차......

그런 개념으로 차별하는건 웃기다-오히려 못놀아본 범생이 컴플렉스로 그러는건데 그런 지네가 어렸을때부터 충족하고 살아온 '기분'이 옳다고 보지 않음- 해외에선 그런건 지루하고 진부하게 받아들여지는데 마치 한국인이 졸라 개처듣는 장르들 해외에선 듣지도 않듯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나도 싫은데 전체 안목에선

그들이 정보미비에 근시안이라 그런거지

강남 미용실 실력이 좀 못해도 그때 기분을 누리고 어쨌건 아까운 시간은 가니까


용인 불가한 가족이란 개새끼의 미비한 폭력짓거리로 온가정과 내'인생'이란것도 쑥대밭이 났다...-그리고 망가뜨린 것에 대한 쾌감을 즐기는 새끼란........애초에 '가족'이란 의식이 없었던 거다 본능위주

아직도 그생각만 하면 살인충동

그러면서 자기 딸딸이 치고 친구불러 술처먹어야 한다고 꺼지라는 식.......

진심으로...자기보호본능이건 뇌구조이건 그런 꼬인 불합리한 뇌는 제기능못하게 터뜨려야 하는 거 아닌가........


내 행복을 앗아간 가장 직접적인-인생 포기하고 무기력하게 만든 추억박탈 그새끼때문에 신경쇠약되서 소아기를 만성 우울증에 보냈다.......

아마 반에 문제학생 다루려는 선생보다 더극심한 고통에 고민이였을듯...그것도 지겹게도 24시간 붙어 바로옆에서 그짓거리했으니-자기가 원하는 싸움잘하는 형제 아니라고 개같이 처굴고 분노표출로 불합리, 모든 용돈박탈 카악퉷~~~~~~

지금이라도 저절로 죽었으면 좋겠지만 마땅한 지략이 안떠오른다...골칫거리

그불이익을 좀 알고 자살했으면 좋겠건만 절대 뒤지진 않는새끼......


"그렇게 생겨라." 하고 강요하나 막상 그렇게 생기면 사회도태-길거리 안전? 지네를 단지 '호신의 대상'으로 보는게 열받는건지 지네식에 싸움을 요구하는데 제발 죽어라 개새끼들아... 군대가서 처죽지말고

대세라고 옳은게 아니다. 난 모범생으로도 잘살았어

다 자기식 생존법이 있는건데도 왜 법을 버리고 주먹을 휘두르나...그새끼 때문에 망친 인생, 가족


인류에 도움만 주고 죽는 학자는 바보 인생이다-그렇게 안하게 체계화하여 잘살것 본능이상


누구나 인간을 많이 거치면 악마가 된다 긍정적 도약,초월이 아니라-특별한 종교적의도와 신념으로 부정적으로 발전하고 남기 때문인데 진화적 뇌의 경향성

그냥 답답한데 둘이 묶어놔 그런거다 서로 싫어하고

자기 관리조차 못한 아집에 휘둘린 인생

세상도 미비


안경벗으면 많은 자들이 이쁘거나 멋진데 니들은 단지 안경을 벗었을 뿐이고 개상개맛에 우월감을 가지는 일진들-지네 자격지심 지넨 공부안하는대신 논다'그러나 갖잔은 노릇 그 시야에서 낚이는 꼬라지란 혼쭐을 나야알지 스무살넘어 다들 멋져졌을때


다쓰레기들인데 뭔 신뢰야.......


행복의 비밀-부촌이나 값비싼 전원주택(거의 반도망:도시에서 도태되거나 쓸데없는 휴식로망비롯 소심)에서 비싼 월세 내고 무미건조하게 사느니 가난하나 재밌는 동네에서 적은 월세에 구경하고 먹을거 사먹고 사는게 낫다

제일안좋은건 좋지도 않은 동네에 부촌마저아닌데서 집안좀 넓다고 월세 비싸게내는 것-그렇게 처받는 집주인도 개쓰레기지만


대다수는 생각없이 사니까


음악을 만드는 이유는 그때 느꼈던 감흥, 기분 등을 누구나 느끼는게 아니고 그사람만 느끼는 것이고 -인과 시간적으로- 언제나 상기하여 꺼내볼 수 있는게 아니기에 음악화하여 재생하는 것

꿈속에서 이거 진짜 작곡해야 겠다 하던게 일어나보니 의식상에서 들었던것과 비슷했고 트렌디 하지 않고 한사람을 위한거였으나 다음에는 녹음해야 겠다고 생각

그사람이 오는 시간에 정확히 일어나는 것도 텔레파시 반대로 그사람이 그시간에 오는거다.


아름다운 순간 사건의 추억


어떤 사람은 "운" 이라고 하나 -자기들에겐 절대적인 시점이니까 예를 들어서 그들이 "다들 모를때"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심리로 어떤 대중가수가 등장하여 큰 인기를 얻고 성공했다. 그럴때 그 대중가수에겐 상당한 행운이나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심리역학이 존재했고 인간구조는 거의 비슷한데 인과나 시점, 시간성이 아니라 예를 들어서 전쟁이나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그러면 그 후세대는 보고 자라면서 다시 그런 심리적 전철을 밟게 되는데 그것이 절대적인 인과나 시간성이 아니라 심리나 "다들 모를때" 일어나는 '대중에대한' 심리적인 역학작용에 불과했던 것이고 서로 정보가 없을때- 그런시대에 더그러는데 정보화가 진행된 요즘에도 정보가 도달하지 않아 아직도 그런식에 한국 70년대 같은 그런식 작용이 후진국에서 일어나고 있는걸로 볼때 '대중에 따른 상대적인 심리과정'경쟁자가 누구이든 중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인 것에 불과하고 "인간개체" 라는 구조 상황때문에 일어나는 건데 그걸 '인과' 니 절대적인 시간이나 개인 주관입장에서 절대적인 '인생'-개인관점에서-으로 해석하는건 옳지 않다.


한마디로 대중풀'-그 구조상에 대한 작용이었을 뿐이다 마치 연못에 검은 물감퍼지듯 그런작용-흰색이였을땐 영향이없다가 검은색이였을때 그리고 그건 '어느 시점' 이건 의도나 그런 성분이 있으면 언제든 퍼질 수 있는 것->자기조절극복하는 개체조절적 관점에서 인과적 자유만 있다면


다른 사람은 그 구조상 떠나간다 그러면 그 두뇌구조심리로 마음을 거두는데-역설적으로 이것이 긍정적인 심리로 사람과 정을 나누기도 한다 비슷한 구조- 나는 그걸 탈피하여 해버리므로 심리를 탈피하여 진보하게 된 그런 것


아무리 위대한걸 발견해도 인정안하면 그만이듯-그런 논문도 양아치들에겐 쓰레기

상대적인 심리따른 지지와 인정이 있을 뿐


'남도 하는 구나' 용기내서 할때 그런 하는 자 기준이 멋지거나 트렌디해보이거나 그래야 그런작용나듯 심리구조기반이고 철저히 미개하고 근시안적이다-이런 "찌질한 부분"해결:인과는 없다 다만 작용이 있다 그들이 인과를 '만들' 뿐이지 원래 우주에 있던건 아님


유의미할 정도로 그런건 아니었고 인간이 생겨서 인과가 생겼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표정으로 말하는 애라서 표정에 관심을 가지나? 본능확인 숙달 -이런 인간 상대적 역학

또 이미 그런 선을 넘어버리고 사는 바보들이나,


또 그런 자기 인지 의도 -인과건 뭐건 그런식으로 행동하여 이런걸 적는 것도 마찬가지


심리대로 낚인 주제에 따르라고? 난 자유로 결정


누구나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놓았으나 그렇게 실제적으로 0.1%만 이용하고 정보를 아는 그런 것 때문에 대다수가 오인을 한것이다 거기다가 체계적으로 논리적으로 생각을 못해 마녀사냥이 일어남


양아치가 그런다고 그렇게 말하려 "근데 씨발년아" 그런식 두뇌작동 다양 돌아가는

그런 실수, 뭐 그런것도 모성애 그러면 그런 사람은 편안해" 그런 귀엽게 봐주거나 그러나 남자사이에선 그런 실수가 "무능" 으로 봐서 가혹하게 서로 공격이나 약점, 적은 더 그러므로 그런것에 따라 다르고 일반적으론 상대를 그렇게 원래 생각마음과 보여지는 마음이 다른경우가 많아-아무리 스스로 인격자라 그래도 외모보듯이 그런식으로 대다수가 작동해서 조심하는게 낫다

귀닫아라 행복추구

못건들이게 철옹성벽


그렇게 20대를 살고 있는 걸 마치 학교처럼 제도화하여 강제로 돌린다면 굳이 인과고 뭐고-인간은 자기 필요나 먹을 외모나 그런 저차원적 오류판단 뇌작용아니면 '인과':'인과'는 다 여기서 발생- 그렇게 모든 인간을 다르게 살게 모습을 다르게 할 수 있으나 그걸 대세나 불이익, 유흥가 분위기 번화가 제제 등으로 바꾸고 있으므로 유사효과 그래도 강제로 학교오게 하는식만큼 강렬하진 않음


사실은 과거 그자에게 당했던것등 상기하고 같이 나누면서 쫄거나 못쳐다보거나 그러는거지 현재 강한거 +해서 그런데 만약안당하고 첫만남에서 기죽였다면 부하가 될 수도 있다. -우두머리 강한 기질인 새끼 말고 보통적이됨- 뒤집어 말하면 그런식으로 쫄게 만들기도 하고 자기가 엄청 강해야 그밑으로 형성하므로 자기가 강해지는게 중요 언제나 항상 나약마음x 과거모르는게 낫고:아마 대다수에겐 찌질할 것


인과,자기작동 '자기' 도 모르고 미비한 대가리와 자기 전문기능으로 그냥 후광믿고 살아가는 민초세상들이다.

그러나 전문적으로 사람 움직이려고 안그래서 안깨어났는지 몰라도 하여튼 지몸도 못추스르니 온세상 시궁창.......


주변에서 자꾸 넌 안된다 안된다 하는 것도 최면이 되고 약하게 자라는 이유가 될 수 있다

스트레스로 해마가 죽는등

자기 경영 저하 뇌날라가


그렇게 인간 두뇌 작동력 기준 '구워 먹을 수 있나?' 그런 정보기 준 인간기준 찾아봐 알아내고 일련 작동 그게 인과라 착각 사실은 인과무의미


그렇게 인간 찌질하고 자기 두뇌작동선택하고 과학부분으로 통찰하고 그자체가 '인과'는 없고 그냥 자기작동 선택문제라는 귀결 :찌질성이 증명 그걸 진리뇌로 인지하니까


어차피 근시안이니 뭐니 해도 그렇게 인간두뇌상으로 나는 심리에 따른 불과한것에 불과하니까


평생을 유흥해버린다


그런 정보들이 결정


그런떄 행동반응 알려주고 그렇게 보상과 뭐 그런 이미지 심리는 그렇게까지 대다수는 안하니까


그런걸 조절하는 력


인생한번 전체로 봐서 그런 끝장으로 수십년간 노는게 남는거라는 단순한 진리

나머지는 다 부수고 잘못된길이고 병신제시 세상에서 젤호구가 선생 카악퉷


한번인생 얻기위해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보상 성취를 한 것도 아니고 논것도 아니고 그런 감금생활 거기서 이미 남은 인생 선택은 결정 완전 반대-항상 꿈꾼걸 이루다 법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내책임돌렸듯 좀 내책임 돌려라 그렇게 비굴하고 조건반응 빵꾸난 뇌작용들 하지 말고


심리로 눈앞에 낚이는 그런 걸로 그렇게 큰일을 할 수 있는 물리까지 일어나는 그런시대에 살고 있고 인간자체가 그랬음... 그런 근시안으로도 큰일저지르고 세계대전까지...

어릴때는 모르고 미비할때 충격이나 그런걸로 오래남음- (그때만의 정신상태라도 한계) 자기들에게 유리한걸로 왜곡화 거기에 낚인거지 어릴때

어릴때 못된짓하던 동네놈들이 나쁜 놈으로 성장 돌던지고 괴롭히던

어쩌면 지겨워서 그런거였는지도 모른다 단지 그런 보상에 지겨워 다른 자극 추구하려 광포 -배경적인 뒷받침 있었고

자기 머리 기준으로 보상충족-'인생' 그래서 교환학생이고 뭐고 자기 보상충족 자기 풍파 그래서 인간들 눈총이 행복을 갉아먹는지도 모른다

자기 마음은 다른자와 구조가 비슷한데 외모만으로 그걸 인식해 불이익을 주니까 다들

인간자체에 불합리 성이 내포


뭐가 행복인지 분별해내고 그리로 사나보다-정보화의 혜택 두뇌작용은 비슷하나 행복 충족 부분이 극대화 된 듯


시간을 아무리 돌려도 그런 말을 했을 거라고... 그건 '뇌'에서 기인 뇌구조와 강렬한 정보위주


다른 잡다한 '인과' 는 틀린데 핵심인과는 변하지 않고 그 결과가 현재 민주주의 대세

그조차도 구조 기인하지만

그리고 어차피 한평생인데 꼭 놀고 살아야 하는건 필수 그건 변하지 않는 사실-생활비 안들고


마치 강렬한거 하나로 이야기 끌어가듯이 그런거 보는 것 같음.....


시시한거만 하다 갈수 없지 결코


번화가에서 빨리 걷는 애들이 있다- 미리 정해진 남자나 친구 만나려고 클럽가려 급해서 그럴 수도 있으나 그중에는 자꾸 헌팅들어와(그쪽은 평범 이상만 되도 하루 5~6건, 10건 이상은 헌팅들어옴) 일부러 빨리 걷는 애들 있음


형님 같은 새끼가 거침없으면 괜찮은거고 싫어하는 새끼가 그러면 띠꺼운거-그런 불합리한 새끼를 가족이라고 오래 버텼다.

제거생각밖에 안남


다른 놈들보다 통찰 절제등 뛰어나니 그런거지


하극상은 짐승들에 주특기지


뇌작용인지도 모르고 근시안으로 담력게임과시 인정등

그리고 또 가래뱉는등 꼴리는대로

아예 안말리는게 최고


엉망으로 수준없이붐어내니가 인과가엉망이지균등하면 무의미 뭐가되건-뇌,불이익기준 작동표준화


단지 인생안풀리는 구조일 따름-뚫어줘야


울어봤자 공감으로 풀릴수있으나 매력대로 제낄수도 있고


그런 인도적인명분,힘등 받치고 시작하면 얄팍한 외모와도 대적가능한경우있다 지지층빨로-외모못났단보장없으니 다만 신경안쓸뿐


인생막장 청소부 새끼가 오인하고 가래침을 뱉는걸 보고 생각했다"니깐게 가래침을 뱉으면 어쩔건데" 그냥 그러고 쭉-어차피 아까운 인생 즐기자는 것 쫄지말고

난 불합리한 본능 굴하지 않고 내가 옳은 신념 밀고 나간다 또한 내가 그 본능까지 고려한 가장 정확한거라고

목소리에 그사람 수염했는지 까지 드러날 수 있는건 아마 평소 형성된 심리 때문이 아닐까


그런 이미지,자기인식하나로 용기 그게 인간

구조 따라 중력영향받듯


큰 고목도 도끼로 개같이 까면 무너지는 것 비슷


사실 모범생이나 전시된 입장만 아니면 욕안먹을 텐데 왜 일진들한테 까여야 하나 더 병신같이 하고 다녀도 지네멋인줄 알고 잘만 살아가던데


대다수는 진화본능 수준을 못넘는데 그게 '자기'로 알고 부당하게 공격하고 그걸 의미있게 하면 더 그게 정당한지 착각 사실 아무것도 없는데....... 이기면그만

예를들어 아나운서 튀는 행동한다고 "띠껍다"그러는거나 연예인안티나 매한가지-단지 그짓했던 것이다 뭣도 없이


다른 놈이나 자기 기준으로 느껴보면 된다 이미지가 어떤지


현실에서 생각한걸 제대로 하는게 더 중요한데 그런식에 매치 느낌으로 아는것 거울보고 해보면 그런 미세표정이나 헤어하나에 까지도 심리가 달라지므로 그런식으로 끈임없이 훈련하는게 심리의 칼의 용금질


모르는 애들 많으나 그러면 심리는 반감-과거 같이 주먹세다고 인정하는 그런때는 많이 지나도 한참지남 대중이건뭐건 지네도 모르게 그래형성되서 ''자기''가 되니까 편중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니까


결국 하드한거고 뭐고 이미지일 따름인데


A가 그러건 B가 하드하건 인지기반


그런 썩은 동네에서 논다 주름잡는게 갖잔아서 그냥 니들끼리 놀아라 해버림 별다를 것도 없는 변두리 유흥가에

공장류 별것도 아닌 천민들이


헤어지는날 돼지 껍데기를 먹었다.......


가출한 놈이나 굴러먹던 양아치보다 뭐든 가능하게 초월한건 상당한 이득-자기발견 거기다 자기 조절력까지


저절로 그래서 그런게 아니라 되게

자기 조절 가능 스스로


그런 정신에서 저절로 우월, 깡생기는 것까지-비웃는 병신 찌질이에 대한 열폭해서 뒤지건말건 어쨌건 대비하건 말건 심리전도 이긴다 그것도 인위적 조작 가능

자기화 결국 자기조절이란 문제


정신관리 자기관리 아무리 해봤자 다른걸보더라는거지-생김새등 그래서 그런게 투철한게 낫다

과거 바보된 경험이 있어서-뜯어먹으려고 그런 새끼 준비하고 있다가 있어보이려 하다 생긴거 보고 우습게 보고 그지랄해서 대가리병신새끼-그거도 친구랍시고 열폭쩌는

자기가 때린놈을 절친때문에 옆에두는 그런건 너무 부주의한 짓이다 안그럼 때리질 말든지(개념없어서 때렸겠지만)

애비에게 처맞은걸 풀려는데 때마침 힘이 있었던거지


자긴 괴로운데 남이보긴 멋있는 경우도 있다-어떤 놈이 허무주의로 갈피못잡고 막할때 그걸 추종하는 놈들


좋은 것만 부각되서 그렇지 누군가에겐 나쁜 사람. 그리고 반대도


집을 뺏고 추억을 선물해 준다. 그러나 그것을 깨닫는건 오랜 시간 후


신상털기는 사실 정신병이다. 조폭이나 사채업자 신상 털면 행방불명자 되지 않을까....... 그렇게 신상털고 싶으면 조폭이나 사채업자 신상털어봐라. 온갖 사회적 악행이 다 나와도 지금껏 조폭 신상턴 인간 하나도 없더라........


자기들 근시안으로 정죄하고 사실 '혼자'-남들이 비난할 만한- 약자에게 퍼부으면서 비굴하단 소리 안들으려 '사회적 강자'의 신상을 턴다고 합리화하나 그런 새끼들은 눈깐다

강자에 비호감이고 악행을 했기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는데 그건 합리화- 사실상 오판의 경우가 50% 인데 그건 법원보다도 보상할 길이 없는거지 재미삼아 꼴려서 다구리 인터넷 다구리에 쾌감느끼는 또다른 왕따인데

자본주의 기준적으로 마음에 들면 신상털고 아니면 아닌 식에 감정놀이에 불과한데 또다른 폭력에 불과. 국민들에게 그런 권한이 왜 있게 되었나.

그럼 체포도 하고 감금도 하지.


정당한건데 왜 하지 말라고 하는지? 자기들이 사회적 합의인 법무시할 정도로 잘났나? 열폭 찌꺼기들에 불과한 것들이


실제 써보니까 별거 아닌 역시 써봐야 안다 직감으로도 아나 착각-제대로 안쓴거 말고)


그들은 모르나 나는 제거법을 알고 내가 보기엔 좆같아 보이는 지네는 모르는 대가리 겠지만 개인이라 서로 타겟경험이나 양쪽다를 환히보는 자는 나밖에 없다 다만 현실 필요한 전력만 늘이자 공격안받게

''자리''


나도 가끔씩 어렸을때 당했던 그런것도 기억이 안나 그런 현재 정신-구조상황으로-으로 그냥 판단해버리고 해버린다 그게 생존에 도움이 될 수도 있으나 다르게 보면 나도 그런식으로 전체 고려안하고 근시안으로 한다는 인간구조나 자기구조 성찰없이 사용해버린다는 단점인데-그게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해가되는 때가 있고 예를 들어 그런 상황이 유발하는 분노와 살인 그런걸로 전체를 못보고 남들과 다를 바 없이 감빵에 갈 수도 있다는건데-거의 외모 취약점으로 불합리하게 무시하고 고립시키고 소외하는 거기서 대다수의 살인자들이 참다가 폭발하는 그런식의 경로나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고 본다.

그래서 전체를 볼 것이고 물론 '구성상태 상황' 에서의 감정풀이도 응어리로 구조상안남게 하기에 중요하나 사실상 그것보다 더중요한걸 간과한단 불합리이므로 진정한 초월자는 경거망동 하지 말고 승리하는 장수는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음란물을 같이 보다가 형이 남동생을 성폭행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게 가능한게 그런 쓰레기들이 많다. 아주.... 그래서 가족이 가족이 아닌

상상과 괴리가 있는것이다 일반이미지와


그렇게 얌전히 집안에서 책만읽던 추억이 생각난다 망가진 세상피해서.......


I.Q.80 짜리에게 난 뭘 했던가. 허무한인생

인생 전체 통틀어 한번 해버리면 그만인다지만 긍정적인데 집착하여


반면 IQ높은 더 벌레 새끼에게는


진심으로 웃음이 안나는 것이다 조련해서 그런 조건반응 벌레 새끼 그나마 사람같이 반응하게 만들어 놔서

저도모르게 그러는건데

그런걸 다 알기에 과거 약하고 그럴땐 짓이겼기에.......



양아치 같이 특별히 보이는 것 위주로만 우습게 보다가 뇌가 갈려죽으리라 농담도 당한기억으로 농담같지 않다.


필요한건 부팅되야 는데



자기보호로 좀 심각하게 살아야되-과거 사소한거 다 기억하고:죽을 뻔하고 장난이 아니란걸 알거든

벌레들은 모르겠지만


물론 그런 불합리한 벌레체와 살아야 된단 현실이 좆같고


대다수 벌레인간


그리고 니코틴 중독이건 그런 자기보호건 진심이 안나고 다른 행복까지 영향미친다는게 치사해보일수도 있고 물론


다만 예전같이 그런 불이익, 그런걸 피하려 폭발하지 않고 속으로만 썰고 저주하고 사고나길 바라나 다만 지략으로 현실화시키려 몰입할 따름이다


뇌문제인데 그걸 모르고 억지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추억 손상


특히 벌레가 껴서 그런일도 있다


다른자들은 드러나게 하는데 나는 안드러나게 더그러는게 차이


나는 악을 먹고 자랐다


술꼴은 벌레 들이 맞다고 추종하는 쓰레기란


진심이 통해 다 무의미

단한사람


자기 일터나 자아실현, 성공도 없이 그냥 놀고 먹거리 그런것만으로 하루 유동인구가 60만이라는건 인간들이 상당히 놀고 싶어한다는 것

길거리 걷고 나누고 친구만나는 것만의 쾌락이 월급과 비견한다는 것이겠지-월급도 소비를 위한거니까


오히려 직업에 사로잡히는게 근시안


신호가 발생해야 되는거지

신호가 안나오면 되겠나 DNA건 뇌건 배워서건 구성이건


무슨 과제도와주고 남친되기 힘들다는 식으로 하는 되먹지도 못하는 그건 행복 주파수가 아닌데 되도 안되는 새끼들이 '자기' 랍시고 제목소리내는 민주주의가 밉다


정관격의 사고방식으로 재단하려 하면안되지-그땐 몰랐거나 그냥 반항이었는데 과거 사고방식을 정보를 꺼내 재편집하며


그렇게 나이를 먹고도 인과니 자기조절이니 하나도 못깨닫고 못하는-DNA에 없으니 DNA대로 사는 바보들은- 그런 나이든 놈들을 보면 나는 상당히 나은 케이스이다.


어쩌면 어릴때 태교가 잘낚이거나 뭐 호구되거나 할 수 있는게 태어나고 저절로 나왔거나 DNA화 되었는지도 모르지만


복수의 불씨가 산불이 되었다.


아마 남자끼리 자기능력과시심리가 -안먹히려- 자기 자리지키려 일부러 오바해서 그렇게 마케팅하여 더 키워준듯 거저먹는다"소리 안들을려고


진심'에 휘말려 낚인 심리

개념화 피해가는-서로 동등하게 하면 되는데 사회가 규정한, 자칭 포식자" 자기들은 다르다고 그걸로 권위얻으려는 병신들 등 그런식으로 그런 벌레들때문에 항상 문제


어차피 그때만 뱉고 무력한 벌레 새끼들인데-근시안으로 살아가고 생각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사회 고립 찌질이 잉여류-거기에 치여 인생이 망하면 되겠는가 왕따? 그런 치졸한 유치한 짓으로 인생 다 결정하는 졸라 웃긴거지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그런걸 파괴하는 자니까........


남에게 시키는 버릇 카악퉷


뇌구조 자체가 조건 조련형으로 생겨서 그럼-인간사회에서 분리해야할 벌레 종족 그러나 너무 량이 많아져 대량학살 홀로코스트도 고려

죽으면 말이없지 제도고 뭐고 지껄일 수가 없게 됨


개개별로 행동 너무 어리석은 정보처리가 행동으로 나온다 그럴까 학교다닐때부터 너무 그런 벌레 같은 새끼들때문에 힘들었는데 짐승새끼들 선생이나 다죽여라 씨발 카악퉷

그럼 행동에 옮길테니 꼰대병신벌레들 안일주의찌질이 벌레 권위 카악퉷-


과거 범생이일땐 함부로 하다가 제대로 짓이기니 저도 모르게 말따르는거봐라 동물벌레 개새끼들 매일난도질하고 사고나라고 저주


행복박탈 니가 다 짓이겨논 가정 상대적이라도 절대적인 도덕은 맞다


사냥을 하는 자가 쫄면 어쩌냐는거다 미개벌레한테 졸라 웃기지 나는 애초에 그래본적이 없고


무의식으로 진심으로 죽이길 원해서 그렇게 끌어가고 만들어가는 것이다 각종 술수로-마치 그런 인정으로 술을먹게 해서 거절못하고 사고나게 만들던지


난도질하면서 밥먹이는건 니가 자초한짓거리지 벌레 짐승새끼 그렇게 만들도록 사람봐가면서 할것이지


독하게 그랬으면 그러지도 못했을걸


제발 죽길 바란다


돈들지 않게 깔끔하게 벌레 짐승새끼야


행복파괴자, 시간파괴자 재수도 없지 씨발

추억이 주어지건 만들어 가건


개새끼 애초에 얼굴 맘에 안들어 싫어하는걸 끝까지 개좆같은 새끼 썰어 죽여버리거나 그냥 꺼져라 마녀사냥 당하거나 교통사고 나서 뒤지길 씨발 새끼 카악퉷- 심리로 죽일 수 있었다면 애초에 죽였을것 죽지도 않아........


기왕이면 행복으로 살리는게 좋긴 하나


지나고 나면 그게 무슨 말뜻인줄 알 것이다-마지막 작별인사였는데

서로 미워하던거도 아니였고 진심으로 인생에 유일한 관계


그런 조건반응 생물체들에게 버리는


인간의 취약점을 이용하여 오늘 니목숨 가져가면 어쩔거냐? 협박하는 성경 그거하나로 성경을 믿으라는 벌레새끼들 역사를 하나라도 하면 믿겠으나 자기 심리 끼워맞추기지 내가 아는 모든 자에 역사가 일어난적 한번도 없다.


마치 나이처먹어도 운이니 뭐니 헷갈리며 오히려 그런 (잘못된) 믿음때문에 인과조절, 자기조절이란거 발견못하고 인생경영못하듯이 그런 짝


그정돈 쥐고 가야지


지자식을 누구한테 떠맏기는거야 부모새끼도 아닌 것들이 많다

누구에게 책임을 돌리고- 어차피 공부 그저그런데 자기 친척이 안도와줘서 지자식이 공부못했다는 그런 미친 벌레 보고 방치하고 드라마처보고 갖잔아서 나참


그건 인간도 아냐 냄새나 카악퉤


생각도 싫은


무슨 꼬여서 대단한걸 요구한것도 아니고 그냥 그대로 한건데


결국 그렇게 분위기 풀고 자기 그런 라포르 행복 그렇게 저장하면 추억이 되고 그렇게 무리 없음


진짜 반하는게 심리에 불과해도 애초에 돈만 노리는거 보다 안전하다 생각-실제 사례를 보니까 추억이 완충이 된다 최초 반했던 그게


사실 추억 드라마틱 하나로 보상끝날거 그런걸 억제하게 하니까 그렇게 무미건조한 상황에서 극단적인 그런 기독교식 자기성공 추구가 있으나 그런식으로 해서 진정한 행복-그주파수가 뇌상 안나오는데 그런 맹점들을 모르나 보다 대세란:보기는 대충 바람직하나 사실상 VAT를 제대로 자극 못함

감각으론 뭐 보기에 좋을지 몰라도 내면을 자극안하듯


어떻게든 속이든 뭐든 세뇌를 해서건 진실을 왜곡하건 -진심'이고 뭐고 팔자좋은 말 씨부릴때가 아니고-양아치는 진심 위장해서 라도 억제해야 한다. 보고 접한게 있는데 양아치가 그렇게 열받고 막갈때 사람아니고 짐승죽이듯 마구 쑤시고 그런 참극들을 일으키므로 무조건 어떻게든 그런 상태 안되게 속이고 가두어서라도 억지를 해야 하는데 팔자좋게 무슨 진심이고 추억이고-지가 하는 행동처럼 못가지고 박탈하는게 맞다고 보고 다만 가족으로 얽혀 좆같을 뿐이지 과감히 잘라라 그게 살길-마누라 죽이고 짓이긴거 보고


어떻게 생각하면 서로 안만났으면 다 정상으로 자기냄새 추구하고 살거 억지로 가족이라 묶여서 다 무너졌다고 봄 서로 노력해서 될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어긋난건데


인간은 짐승으로 보는게 딱 맞다. 그렇게 사는게 편한데-괜히 인권의식, 종교식 FM 시각으로 세상보면 못살어

그래서 짐승' 으로 보고 눈싸움 피하지 말고 짐승식으로 눌르는 것->그게 진화적으로 그걸 '자기' 로 하고 생존이나 자기 진화심리로 발달한 부분이니까 그렇게 개발하고 가이드하고 안되면 배워서라도 하는게 옳다고 본다.

마치 모기 잡듯이

모기공격이나 매한가지-주민등록같은 범생이식 귀찬은거 만들어서:괜히 인간부분 생긴 폐해

자기 맘대로 작동이 안되는 거겠지 그런 부분으로- 어쩔 수 없다고 본다 물론 그런 동네에서 확률 높은데 굳이 그런데 가서 사는 것도 문제지만 유발은 해도 어쨌건 거기에 대한 대책이 있으면 법안걸리고 잘할 수 있다고 생각


아프리카도 요즘 관광자원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하는데 그런식으로 아이디어가 중요 그간은 몰랐지


그냥 그안에서 인간적인거 느끼고 그선에서 끝나면 좋을 것 같은데 DNA나 진화시스템은 그래도-어쩌면 학자의 망상


심리는 존재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서 모두가 다 똑같은 아마추어야." 맞는 말


내가 이걸 쓰는걸 깨닫는게 이미 정해진걸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게 착각? 현실? -뭘로 인식했느냐가 중요하겠지..

이건 현실을 인지한거고 결코 외계교신이 아니니까 현실을 통찰한거지.실수도 하고, 그러나 그 '현실'자체가 생뚱맞은 교신구조라면 또 모를까 그러나 우주과학을 보면 그런거 같진 않다 적어도 접힌우주내에선. 물리 법칙이 맞다면. 그러나 그 물리법칙이 모두 파동이란 반전. 그러나 적어도 성경에서 말하는 '신' 의 관점에선 굳이 그렇게 완벽하게 물리계로 만들 이유가 있을 까? 그런 미개한 신 야훼가.......-성경기준으로 보면 그런 우주는 아닌 이유와 모순 되므로 성경이 가짜일 가능성이 높음 원자폭탄'은 확인했으나 그렇게 현실에서도 역사하고 현상난다던 신은 구약 소설 말곤 코빼기도 '역사'가 없고 모두 심리로 끼워맞추기인 유니콘에 불과하니 단지 우리는 '개미'일 가능성이 높다.-


센스를 가르쳐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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