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 인류의 마음9

밖에선 사람 취급도 안하는데 혼자 집안에 고립되(그것도 쫒겨서 있다가) 있다가 지랄하고 우리만 파괴... 아직도 그 눈빛 생각...지금 생각났다 벌레같은 터미널... 외모따라 놀아나는 벌레들... 더한 쓰레기 병신 빡신 세상

억울하고 불쌍하지 철저한 사회왕따...-타의에 의해


강남좌파=전라도사투리+벤츠+무직..


강한자들에겐 여전히 별일 아닌 시비겠지만 여전히 약자에겐 세상은 온통 시비투성.. 지옥으로 저절로 느껴짐.....


그정도로 밖에 안보는거지


안보이고


진심라포르 판에서 공격판이나 뭐 그래서 그러나 나부터 부단히 훈련 뭘해도 안당하게 이미 뇌고정시키고 돈이 벼슬? 고정핀


추억의 음식저녁이나 클럽이나 자극원리는 똑같다고 보는데 다만 불러일으키는 감흥이 다르고 특히 그걸 수용하는 인간은 거의 쓰레기..우리만아니고


어차피 진화적 잔재니 그런식 백열등이나 축제뒤끝분위기 그런거 실컷 누리다 가면 그만


사실은 자기들 류면 그나마 나은데 그런 서로 보기싫은 인간끼리-유전자도 안맞고 매일보고 그래서 열받는 그런측면도 있다 그래서 끼리끼리 모이도록 하는게 그나마 낫고


남자답고 강하고 잘해주던 애가 있었는데 그렇게 순하고 착해지고 약해지고 하다가 보니까 또 가난한집살고 그런 화기애애 유약해보이나 아름다운 그런데 사니까 원래 잘해주던 새끼나 그런 류들이 끙~하고 굴복못하겠다는듯이 대하기 시작하고 양아치일때는 오히려 좋게 지내려 하다가 그런식으로 하는걸 보면 그런 뇌회로 본능상 약자에게 굴복안하는 뭐가 있나보다 그것도 '약한 양아치'에게 열받는 그냥 사람답게 평소대로 했을 뿐인데 그걸 납득안하고 굳이 인상써야 잘지내게 되는 그런 상황상 유발되는 뇌구조, 현대사회 특수상황 자기들은 세고 힘강하고 뭐 그렇단 그렇게 범죄를 허용하는 이 사회자체가 문제인 것 아닐까 물론 그런 남해끼치는 것에 대한 불복도 있겠으나 양아치일때는 강해서 잘지내려 그랬던거고 그 내면은 완전 다를 수 있으니까-그래서 더 띠꺼운듯- 그런 것에 대해서 문제가 많은 상황과 세상 구조 같음 그게 안되는데 안좋음


요즘은 강해보여야 함부로 못하는 특수한 현대시대- 미인도 시비걸리는데 말다했지뭐 약해보이면..아무나


한정된 용량에 쓸데없는 종교등 다른거에 신경쓰니까 정작 인간이 뭔지도 모르고 중요한것을 못하는거다... 행복등 노화시간은 한정되 있는데

그래서 중요한걸 해야하는데


자기개발만도 시간이 모자란데 성격안맞는 남헐뜯기만하려고 형성된 되먹지 않는것들과 신경전하느라 막상 갑이아니라 을의 입장에서 성적떨어지고-아무도 책임안지고- 그게 다 그런일...


왕따가 되는 애들 대부분은 성질이 아주 더러워서 못됐거나 아님 너무 천사표처럼 착한 애들이거나 딱 두 가지다. 전자의 경우는 왕따가 되는게 당연한 거고 후자의 경우는 사람이 너무 선하다 못해 어리숙해 보이기 때문일 수도 있다. 나 예전 학창 시절에 배우 신동욱처럼 곱상하게 생긴 남자애가 있었는데 집안도 좋고 성격도 멍청해 보이다 싶을 정도로 착한 애였는데 항상 몇몇 못나고 껄렁한 것들이 시기심이었는지는 몰라도 엄청 해꼬지 하더라. 그래봐야 나중에 인생은 왕따 당한 애들 보다 왕따를 시킨 것들이 더 실패한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거라.


중등 고등 대학 사회 점점 커지는 왕따를 경험해본 본인은 역자들에게 인간은 참 본질적으로 사악한 심리를 갖고 있다. 중학교땐 친하게 지내는 무리가 있었고 리더격하나가 차례로 왕따를 시키고 전학갔는데 두번째리더가 누가 되냐 엇갈리며 나처럼 엄마 없는애를 타겟으로 삼아 날 놀리고 따시켰다. 고딩때는 갑자기 이뻐지니 이전에 겪었던 가정문제로 인한 왕따가 아닌 그냥 괜히 왕따가 시작됐는데 고삼 감임까지 가세하더라. 고삼 담임 나이 27살. 고삼인데 5월이 다가도록 입학상담 안해주고 스파이 묻어서 날 관찰하게 하고
그 스파이년이 학습일지 쓴다는 핑계로 처오시간 띵가띵가하더니 줄곧 내 얘기를 하더란다. 이얘긴 나를 좋아해줬던 몇몇 아이중 한아이가 11월에 대학원서 다 쓰고 난 다음 양심고백해준 이야기다. 그 담임은 나 대학붙자마자 "뭐 이번엔 시웠으니까 " 라는 어록을 남겼다. 시워서 반에서 딱 6명만 붙었구나 ㅋㅋ 이제 대학가면 그런 드러운 꼴 안보겠지 착각. 대학가니 여학생들 남학생들에게 조금 인기 있어도 안놀아준다. 그냥 친하게 지내다가 축제때 겉은과 몇몇 남자애들이 자기 동아리축제에 초대해서 가려했더니 갑자기 술약속 막 만들어서
넌 의리없는애다 소리지르고 한년씩 건방을 떨던 지ㄹ ㅏㄹ같던 기억. 사회생활하면 없어질줄 알았으나 역시 착각 ㅋㅋ거 능숙하고 못된것들이 더 못된짓을 하더라. 삼심대가 되어서야 조금씩 풀리더라. 지금 따당하고 있는 죄없는 이십대이쁜이들은 서른 넘기면 조금씩 질투와 왕따에서 자유로와지기 시작하는걸 발견할수 있을것이다. 결혼하면 더 나아지고 애낳으면 좀더 낳아지지만 또 그 사회에서 이십대 직장생활하듯 생활하면 별일들이 다 생긴다더라. 그냥 결혼을 하면 그런 일들과 멀어질수 있는 물리적 세계가 있으니 가정생활에 충실하면
이게 왠 행복인가 자기볼을 꼬집는 날도 올거다. 어쨋든 내공을 쌓아 남편과 아이라는 지지대를 얻으면 아줌마의 힘이 나오긴 한다. 아줌마라서 행복해요 라는 말이 나올지도. 그러니 최종적으로 왕따해방은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남자를 만나는데 있는듯. 왕따 겨끄며 본인도 인생을 열번은 산듯 초탈해졌으니. 남편이 하는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살게 되고. 왕따겪은 사람들 다 이와같은 행복이 내리길 바란다.

여신이 중학교에 등교하니 오크년들 열폭할수밖에.... 사람이 아니므니다...


너무 이뻐서 그랬을때

어렸을때부터 서구적이고 이목구비 뚜렸해서

시기와 질투 좀 샀을꺼같네요


어차피 생각없이 얼굴만 보고 그러는 거니까 강하게 무시하고-강함만으로 그런거니까 니들이 틀렸다" 이렇게 깨우치고 주장하고 훨씬 나으니까-보기보다 그런식으로 하는게 바로 사회단체 방식


상상도 못할 본능에 대한 회초리


그런 이해관계아니면 사람취급도 안하고 인사도 안하는게 인간인가? 그건 아니라고 본다 결코......


괘씸해서 혼찌검을 내줘야지


그냥또 무시하는거구나 넘겨버리고-멋부려도 "그냥 싫다" 고 자기들은 정상? 미친 그런 뇌는 어글리에 그런데 사는주제에


예전에 조절못할땐-지식도 없고 경험도 없고-(물론 음식이니까 안정성있는 기반이겠지만) 어릴때 커다란 국그릇에 시험공부한다고 커피를 한가득넣고 먹고 젖은채로 자기도 모르게 긴장했는지 감기걸린 경험 면역저하 그러나 지금은 지식과 자기조절로 그런일은 없지 그런 자기조절력


지식이라도 있어야지 조절력이 아직 미비하다면 노하우나 자기절제라도-마치 다도가 오래 숙련된 사람이 자기 몸가짐등 잘할 수 있듯이 칼조절도 물론 -그런식가능하게 연계-

그런취급을 받고 세상을 알게되고 이젠 쎄게가고 잘되는

전에 예전에 접한 사례-여친이 스토커 같이 그렇게 등록한 사람 일일이 찾아다니고 해서 탈퇴하긴 뭣하고 그렇게 매번 친구 숨기고 메신저도 숨어서 하고 아이디 두개만들고 그랬다고 그리고 결국 헤어졌는데 친구관계, 인맥관계 위축 다 파탄

자기도 모르게 조건반응 하는건데 그런 ''진심'' 판 그래서 그런 죽기전에 깨달아 그런식으로 진심알아주고 만들어간 깊음 원래 그러는거

프로메테우스 인간으로서 깨닫는 것

때론 감각적으로 쏠리고 남을 보거나 스스로도 익숙하나 그런 자신이 비호감으로 인상이 보일때가 있는데 단지 그걸 너무 크게해석하여 그런 불이익을 받았을 뿐이고 단지 그냥 꼴리는대로 처보고 그랬다고 해버리고 넘겨버리면 그만이므로 공격만 못하게-그러나 주변 사람이나 오래 정맺은 사람까지 망치므로 그게 그러지 못하게 다만 그렇게 해버리면 그만인데 그래서 자기관리와 인상관리는 상당히 중요한측면

다른데 집중하다가 망치지 않게 자기억제못한다든지 하는

특히 무능력후광이란 대단함 괄시 멸시당하는

무능력한 비호감

지식이 날 살렸다 시간은 계속 갔고 그러나 그런 양생이나 몸풀리고 뭐 그런식 그런것들이 건강책임짐...

노화상태 지연


어디를 가든지 여호화가 함께 하시는줄' 알고 그러다가 당하는건데 그런 망상에서 빠져나와야 사람이 산다.......

사실 종교사기의 제일 큰 문제


그런 지랄을 했는데 심리상 신뢰가 뭐가 남아있겠나 그건 아닌 것

조건반응으로 하니까 문제

가끔 대기업보면 일반 민간 마을이나 노가다들이나 그런 중에서는 결코 주도도 못하고 치사하고 쓰레기 취급, 경멸받을 인간관계는 그다지이고 재능만 뛰어나고 질투살 그런 자들이 월급 사장이나 간부나 그런걸 하는 것을 본다 그런데 그건 그런 제도화의 특성인데 그런 실적이나 성과등 그런 지능이나 지략, 재능위주로 그렇게 상벌을 하기에 그런 현상이 나는 것이고 그렇게 제도화 된 곳에선 감정적으로 외모 혐오나 그런걸 대놓고 마구하거나 그러지 못하기에 그런 범생이들안에서 인기 상관없이 그렇게 윗사람마음에 들어올라가는것인데 물론 젊은 인간이나 뭐나 왕따나 그런게 있고 심하기도 하나 그런 관상이니 뭐니 안되도 그런 실적이나 원시시대방식으로 줄대서 승진하고 그런게 안되는 철저한 계산적인 환경을 만들어놓았기에 비교적 공정하고 투명한 그런 환경에서 실력으로 하는 그런 걸 만들어서 가능한 그런 부분이다 본능이 강하지 않은 범생이니까 가능한 거겠지 대다수가 제도 순응적이고 정관 정재격이고 합리를 인정하고 또 지네끼리도 긍정세뇌되고... 결코 일진이나 양아치 그룹에선 불가능하고 있을 수도 없는 일...... 그래서 그들이 책임자라고 만나도 납득잘못하지만 어쨌건 그렇게 그 안에선 높은자리니까 대놓고는 함부로 못하는거지... 그런놈도 길거리나 시장에선 발리겠지만 그안에선 사장이니까...... 룰과 인식 통용이 다른것 그래봤자 걔넨 건달이고 장돌뱅이고 그놈은 대기업 사장... 예를 들어 교실에서도 '일진' 들이 범생이가 공부고 성적이 얼마나나건 한심하다는 듯이 유치한 재질안좋은 시험지 내려다보며 숫자놀이 하는걸 한심하게 본다 그러고 점수를 얼마나 처맞듯 인정을 안하고 주먹으로 갈기고 그 작은키를 조롱하는데-그들에겐 그게 '진실'이니까- 정작 사회 대기업에선 그런 점수로 얻은 학벌이나그런걸 상당히 높게 치므로 마치 하버드 갔다오면 영웅대접하듯 다르게 보고 그래서 그렇게 이성적인 경향이 강한 곳일 수록 아무리 타락해도 그런 본능(비견,겁재라 할 수 있으나 그런 경향이 다들 적은..-노가다들은 강해야 사람취급하지만 범생이는 다들 약해서 그게 부당함이 노가다 정도로 빡시지 않음 꼬여 형성된게 범생이 사회와 양아치 사회는 좀 다르다... 직접 겪어본 바론) 이 그렇게 세지 않아 제도에 순응하고 자기들도 인간관계하고 살아남아야 하므로 노조가 아닌이상 따르게 된다..그게 차이점이고 그런일발생이 가능한 이유...... 당장 대기업 과장인데 집구하러 다니는거 본적 있는데 길거리 사람들한테도 무시당하던데... 양아치도 노려보고<그런다고 "나 대기업 과장이야." 한다고 양아치가 굽신댈까? 그건 아니라고 본다. "그래서 어쩌라고." 하고 멱살잡겠지..-그들이 인정하는건 주먹뿐이다 실제적인 위협과 공포감, 그리고 짐승사회 강제력 충만한 선배라는 것들 지네도 모르게 그렇게 생겨서 양아치=불합리 그냥 그렇게 말안통하는 그런 것들... 주먹이 말 물론 말이 통하려면 외모가 되야 한다... 그들은 그런식의 것이 너무 강해 아무리 싸움잘해도 외모가 선생같으면 ''재수없다." 고 못참고 다구리 치거든.... 외모나 와꾸만 나온다면 선배짓이나 친구가 될 수 있다 마치 고릴라 사회처럼.... 다 조폭같을 필욘없고 자기 전투력 사이즈 나오면됨.. 희안하게 그런놈들만 친구로 두는 경향있고 그게 불합리한 솎아냄이 거세서 놀아보이고 그런게 강해야 한다 싸움포스와 사람대우하는 기준... 노가다나 물류 알바 생각하면 되지 그러나 그런 애들도 그냥 인정하는 반면 양아치란 것들은 부당으로 뭉쳐져 그런것 외모가 법이다 주먹이 법이고... 명성이 명함... 그게 그들의 룰- 선생도 멱살잡고 높으신 분 같이 보이는 놈앞에서도 가래뱉는 놈들인데 물론 안그런 놈들도 있겠으나 근본속성 성질이.... 관을 파하고 거스르는 놈들 사주격국과 관계없이 그게 공통 심리라는거다... 관을 파하고 선생,학문인정안하는 인성결여> 물론 부동산은 그렇게 안대하겠지 명함 주고 받아... 그런일이 있다

인간관계적으로 긍정적이고 불만없게 그런식 그것도 사실 세뇌고 기술과 통치전략

외모나 이런걸로교묘히속였다면 포스나강함등 게속잘해야할 것 그걸잃고 왕따로 갓잔게보이는순간 뒤지는거다... 심리대로 뭐너무막강하면 ㅘ줄수도 있으나

어차피 인간이 작동체인데 그시간만 막강히가면되나 어차피 졸업하고 안만나 거의다...

근본적으로 필요로 만나지

진짜면 어떻고 가짜면 어떠냐 이미 칼을 쥔 순간 다 강도다...


능력은 뛰어나나 이미지나 강해보이지 않아 인정을 잘 못받는 것이고 천주교건 기독교건 일은 잘할 수 있고

어차피 조건반응때문에 실망해 쾌락추구한다지만 그건 나도 잘못한게 있어 상호작용아닐런가-근시안 디엔에이로

그냥 심리인데 제압해놓고 살면 편하고 사실 그렇게 어디가도 잘통하는 외모로 그렇게 클럽도 가고 평소에 뭐 무시안받고 사는 그런걸 유전적으로 원하는거지-외모가 그래 자기가 클럽 안만들면 들어갈수조차 없다거나 그래도 다른데서 문제생기고 멸시받고 그런 인간대가리에 분노가 나는건 사실이지

사실 근본문제는 쪽수이다-친구가 없으면 밖에 나가지도 못하는 그런애들 많이 있다 만약 다 장악하고 주인노릇하면 그런데도 그냥 하루종일 죽칠것... 불이익이 많으니까 시비등 특히 '남자' 라는 이유만으로 그런 인지로 반응해서 타의로 ''남자들의 세계'' 라는데 몸담게 되니까


물론 옳지는 않다 못하게 해야하는데 피해가 없다면 미친개는 피하는게 상책인데 대다수는 그러나 소수가 낚여서 대응하다가 감빵가고 그런일 가끔 있음...


사실 하루만 클럽가도 한동안 보상으로 안가려 할텐데 그걸 못하니 왕따 인생겪고 늙어버린 이젠 들어가지도 못하게 해 뭐 원래 그랬지만

뇌자체가 그렇게 돌아가는데 신경포화


뇌가너무 굳어 바꿀힘 없나보다


망할 코리아


그냥 자기가 원하는거 트는것에 불과한데 그걸 못바꾸나? 마치 대세처럼


세뇌되


이미 뇌구조 기반 좋은건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걸 거기까지만 하는데엔 이유가 있음 다른건 무한하고


결국 인간을 움직이는 일


인간이 돌이라면 당연히 무의미 하겠지


조작법만 알아도 상당한 득이 되는 일이 많지 물론


재수없다고 맛보고 그런식 작동하는데 어떻하겠나 원래 인간이 그런데 말이다

그냥 다른거 찾는게 낫지


비호감이라고 배척당한 억울함


음악들으면서 창작하는 효과는 분분한데 사실 -기분저하때- 긍정화하여 뽑아내기 쉽게 한다면 더 낫다고 본다


이미지란 사실 자기 신경기반 옷을 뭐입냐... 그런 문제

당시상황 비교안되게


예를 들어 동네 양아치만도 사이즈 안나오는 새끼들이 광대라고 깝치고 있다..

뒷골목에선 좆발림.....


이미지만으로 살 수 있는데가 아닌걸 떠나서


그런 연예인 쾌락주의 쫒는 벌레들 클럽벌레들 그런식으로 많이 치고 받고 더 꼬이게 하니까 좆같이 그런식으로 더꼬이더라 개벌레들..... 지네끼리 폭풍인거다 사실 알고 보면 자기대가리들.... 그 대가리 밖은 항상 평온한데....

지네가 문제를 만드는 거지 항상 빠순이들이.... 괜히 꼴리는 본능으로 남건들이고

멀쩡한 사람 트집잡아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일반정상인인데 대인기피증에 우울증 안생기면 그게 인간이겠냐... 일반인은 견디기 힘든 포화가 쏟아지는데...... 결코 정상인 상황이 아니고 살아남는 자연도태의 환경은 사실 아닌것이다... 오히려 댓글 안보니까 신경안쓰니까 대다수는 살아남는 것이고 보는 자는 자살......

말하자면 폭탄에 다만 노출이 안되서 자살안하는거다 안죽는 것

그런 공격에 상채기 안나고 밖에선 경호원이 지키니까......

자꾸 충격을 주려하니까 그게 문제고 달려들어


해병대가보면 몸좋은 덩치들이 우글우글 할것같지만 ... 실제는 키작은 좀 소외당할것같은 남자들이 우글거림 ;; 열등감 있는 사람들이 막연한 꿈을 가지고 가는곳이 해병대라는 이야기 그런곳이 실제 기수열외니 가혹행위니 더 심하다는건 참 아이러니 .....

사회 낙오자들의 집합소, 해병대...

사회에서의 좌절과 욕구불만을 군대에서 기수문화와 가혹행위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는 놈들...

해병대에 고졸과 인간쓰레기들이 많다는 사실도 이를 증명하지....


그자에겐 자꾸 들어가면 폭발할 그런 인상 인데 두뇌구조가 그건 사실-부당한건 부당하고:어쩌면 그런 인상을 보고 끙 하게 자기 벌레 새끼 부당한 짓거릴 못하니까 열폭하는걸지도 모른다 깡패새끼가... 관을 파하려는 그러나 사주격국은 편인격들 뭐 그런 새끼들인데 편관... 그런 새끼들이 정관의 속성을 가진 사주는 상관, 정재등 그런 선생 새끼들을 파하려고 그러니 분명 부당한건 부당한건데 무슨 말 짓거리로 합리화가 될까.... 어쨌건 깡패짓한건 맞고, 일반 계도 부당하고 서로 인정안하나 깡패만 할까.... 다만 옛날시대에 처맞을까봐 1짱, 2짱 등으로 인정하니까 그런줄 아나본데 그런 벌레들도 지네끼리 친구끼리니까-살아남으려고- 어쩔 수 없었던 거지 범생이는 고까와 하고 패고 선생말 안듣고 하는거 보면 어디나 부당..... 친구끼리만 안그런거지 안그럼 못살아남으니까 상황따른 벌레감정..... 나는 끝까지 싸운다 그 부당함에 대해.... 나의 분노.... 모두 양아치 때문이다


잘못한걸 잘못했다고 하는데 '자기' 구성이 양아치 짓걸이 했으니까 안받아드리는거다 벌레 새끼가.....


쎌땐 인정하는데 같은 사람이 약하면 무시한다 양아치고 뭐고 벌레 새끼들 속성인데 그래서 강해보이는건 항상 중요 그냥 나오게


선생이 유약해도 싫어하고 '선생'이라는 자체만으로도 싫어하고- 또 자기들이 그럴 수록 속으로 쌓고 험한짓 저지를거 같이 생긴 선생이 있었는데 특히 싫어함... 언제 폭발할거 같았고 실제 그랬으니까.... 그런거 만들어서 나오고-안그러면 왜 수업시간에 떠들고 공부하라고 있는 학교에서 왜 무리지어 자기들이 주인처럼 싸울까.... 착각하는거 아닌지 수업시간엔 처자고.... 만약 학교오지 말라 그랬다면 친구나 생겼을지.... 그정도까진 안됬을거 같은데.......

그냥 공부못한다 어쩐다 하니까 반발에 그런가 본데 주먹날리고 그 두뇌심리역학에...... 자기들이 하는 행동을 한번도 자책을 안해본듯..... 반발만하지...

공통생김들 있음...개상등


아무리 난 조건반응에 화난다해도 그정돈 아니였는데 오히려 정당한 외모아니라 그런 행동이나 도덕행위로 그러는걸 본능 이미지, 본능만으로 부당한 부분들로 뭉쳐져 반감지랄하는 것 자체가 그들의 부당성 반증......


정당한걸로 그러면 말을 안해.... 더 나쁜짓을 해야 인정하니 이건 뭐.......


그런 생각이나 할줄알았다면 추상을 존중하고 인지못하니 그러는거지 보이는대로 꼴통들......


공간장악이 전부인줄알고 자기들을 가두는 경찰증오하고..... 이해불가

난 그렇게 하려해도 안하겠다- 그새끼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 경찰공부, 공무원 시험-그런 새끼만 있으면 가래침뱉고 극도로 증오하고 "뭐???" 시비걸고 눈 시뻘개져서 지랄..... 그런 새끼가 가족에 있었다 절대 말안듣고

절대 굴복못한다는 듯이 눈깔힘주고 얼굴 시뻘개져 힘주고-그럴때마다 대가리 터지길 바랬지 지혈압에 못이겨.....

그러고 강제력을 행사하더니 결국 한다는 짓이 백수.... 미친새끼.... 뭐야......

난 참 재수가 없다 그러고 보면.....

또 친구라고 사귄 새끼가 애비가 검사출신 변호사인데 그런 공부잘하는 애비와 형과 사이가 안좋은 새끼.... 자기 처럼 그렇게 비슷하게 공부나 정관에 대한 극도의 증오심.... 그런 공감으로 처사귀고 그런식으로 그룹이 되있더라.... 대책없는 벌레새끼 죽이겠단 생각밖에 안나나 그런 똥을 누가 대신 죽여 처리했음 좋겠다 나는 못그러니 물론 긍정부분도 있겠으나 내게 온건 97% 이상이 부정... 왜냐하면 그 개새끼가 인정할만한 남자다움이 없었고 싸움을 못했고 공부를 했기에 마치 "선생" 같이 적이 되었다. 그새끼가 정신차릴때 자기가 패서 망가뜨리고 반폐인되어 굴르는거보고 "선생이나 해라..." 그런걸 봐서 그새끼에게 난 언제나 선생같은 존재였나봄..... 그래서 어릴때 그랬고 갈때까지 짓이겨져 애초에 건들이질 말지.. 그 거센역풍을 거기에 더반감가지고-애초에 싫어했으니까 사회심리학적으로 마음에 안드는 새끼가 강제력하니까 더더욱 그런식으로 극단까지 치달았던거고 잔인하게 뒤져도 속이후련할정도로 시원하게 매일 학창시절에 나를 난도질하고 죽이고 눈알빼고 그런 상상을 하고 살았다는데 그런 순진한 부분이 "내가 왜이래야 하는데!!!" 하지만 자기도 주체를 못한 본능이었나봄..... 나는 가족개새끼중에 그 본능 짓이기려 평생 다보낸 아까운 존재인데 아직도 같이사니 이건 뭐..... 제발 죽기만 바랄 뿐이지 뭐........

가족모양새나 추억만으로 덮기엔 상당한 무리가 있다

마귀가 아니고 심리역학인데 그 꼴통새낀........ 하긴 마귀라 믿었으니 자길 통제하는거지 종교없을때면 아마 무력으로만 했을것 그게 현실..... 물론 난 처음에 제도순응적으로 공부만 했으나 결국 성적잃고 다잃고 왕따와 질투에 칼을 잡았지만 결국 똑같이되고 얻는것 없이 한국만 그런건 아니고 전세계가 그런경향이 있으나 마치 룰렛처럼 재수좋게 안당한 새끼들만 공부로 성공하는거고 그래서 난 그런 개자식들을 존경하지 않는다. 나도 참을성이라 하면 전국 일등이였으나 옆에서 후려치고 공부못하게 멱살잡아-자기가 불안하니-땅바닥에 짓이기고 대가리 밟는데엔 장사가 없다..... 결국 공부를 못했고 대항하고 저항하느라 약할때...... 그 기억이 아직도 있어 날 호구로 보고 그 보호심에 짓이기려 지랄을 할때마다.... 반폐인에 협심증에 동맥경화, 장기불안에 소아우울증까지 있었고 얻었는데 어쨌건 어린시절 민감할때의 구타란 그렇고 악마가 안되면 살수가 없어 어쩔 수 없는 구조이고 다만 손해보지만 말자 세상자체가 그런거 같으니...... 폭발말고 죽이자 현실이 중요한 구조상황.....

불합리하게 한번만 더하면 진짜 눈을 멀게할 생각이다..... 그래도 이상할게 없다

유순해보여 건들이는건데 사실상 지독하게 보이면 그런 짐승대가리는 자기도 모르게 뒤질까봐 안건들이더라... 그래서 정신이라도 지독하게 보이는게 낫고 주먹위주가 아니라도 칼이라도 꺼내야 안건들이고 그런 정신이 필요...... 폭행에서 벗어난건 과거 이미지를 벗어나기 시작하고 또라이가 되고 나서 부터이기 때문이다.....

완전 벗어날때는 아마도 미치광이가 되고 범생이에서 완전 벗어났을 때였지... 자기도 모르게 반응하는 거다 그런식으로......

사실 밖이 었다면 쳐다보지도 않고 살았을 것... 그들은 어쨌건 시장 주변이나 배회하는 쓰레기들이니까... 나같았음 공기업 다니기 바빴을테고.... 그들은 차가 없고 나는 차가 있고..... 그런데 그게 죄로 삼고 더구나 가족이니까 더 만만해서- 학교같았음 자기관리 하니까 함부로 넘겨보지 못했는데 그런 벌레들 느글한 비열함의 특징이(그게 신호인데) 가족적이거나 그런 가정상황 그런데선 특히 유년기에 그렇게 친하게 지낸건 약점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우습고 만만한자" 그런식으로 보고 특히 그게 정이들기보다 ''범생이,먹잇감''식으로 분류하기에 그런 것들에겐 약점이될 유순한 모습을 안보이는게 좋다 오히려 그들은 엄한 공포스런 선배를 남자나 우러러 본다 그래서 그게 처세고 그게 내가 마음을 닫게 된 계기... 될대로 되라고 사실은 짐승이니까 사람마음이 깨여나건 말건 짓이기고 찢는거고 그런 유전자가 반복안되었음 좋겠음... 짐승같은..... 예능, 체육계들 특히 그리고 화를 폭발하지 말자.... 현실화하고 화낼일 없이 그냥 죽이자 마음만 차가워지면 될일.....안걸리고

불구로 만들었다면 화내고 지랄하는데 에너지 안쓰고 안당했을거 아닌가... 애초에... 다만 그렇게 못할거 같았으니까 건들인거고-진짜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을땐 자기가 주의하고 조심했다...그게 인간 허무한거다 사실은 그러고 도덕적 반성없이 야동보고 검색... 그게 인간.... 적어도 남자-가족이기에 내게 피해가 돌아와 못그랬을뿐 죽을 처지에서도 안구해주는게 낫다 그런 종족들은 '진짜' 쓰레기중에쓰레기, 남자중에 남자.... 여자도 마찬가지나... 인간중에 인간...... 짐승중에 짐승..... 겉은 인간 속은 짐승이거나 겉도 짐승 속도 짐승......

폭력은 뭘로도 합리화 될 수 없는데 자기도 모르게 정이나 그런걸로 누그러지고 풀어지고 자기가 자기를 잘몰라도 하여튼 개쓰레기 벌레 개새끼들...평생 암자 들어가 종교로 교화되도 부족할 벌레 쓰레기들 전생이 있다면 그런 새끼들은 도적중에 도적일것 씨발......

다만 유리하기 때문에 화안내는 것이다- (진화본능은 유리하다고 신호를 보내나 그게 아니다)- 차라리 웃다가 불구로 만들게 빠뜨리는게 낫지 그게 더 한차원 높은 "유리"

단지 띠꺼운 수준이 아니라 중심을 건드렸단거지 짐승들의 자존심같은- 세상모르고 공부만한게 화근인데 그 어린시절에 책놓고 세상돌아가는걸 인지하는게 더 어불성설이지 다같이 공부하기로 했으면 공부해야지 왜 그런 감정을 주로 사는거지... 나같은 범생이는 이해가 안됬다 사실 어릴때

역사가 기억하게 하라.

마치 위안부면 아무리 씨부려도 창녀취급받듯이 더럽고 그런 포지션일지도 모름... 나는 백수고... 비호감 낙오자니까

겨우 사람인척 그래도 그게 중하의 그런 안좋은 포지션 상당히 불리한........ 반전의키를 모색하다


심리로 막는 수밖에 없지-그런 벌레들은 마음이 없어 예전같이나 특히 요즘 상황시대 같은때 그런 얼굴로 다니면 다시 초기처럼 개취급에 찢겨지겠지... 그러나 비열한게 나아지니까 눈도 못마주친다.... 그게 '평균선'인데 그게 바로 인간 단지 심리반응의 희생자 대중 벌레 쓰레기.... 일말에 애정도 없는 개쓰레기 그러고 잘산다는거 보면 열받는다 다만 심리로 막는다 희생양이 안되게 우습게 보이지 말것 다만 그거다 요즘은 더 심해져 특히 중고생은 할렘


아마 그런 유전발생이나 환경상황이 그런 물질발생 부추기는 것


생각없이 당하고 지랄하는걸 평준화


자기도 모르게 권위나 강한신호 삶적인 그런것에 반응하므로 그걸로 영향을 많이 미쳐야 심리전의 무기 전쟁많이하면 저절로 체화되나


공장취직시켜준다고 끌고가서 위안부로쓴 위안부만도 못한.....


어떻게 살든 한평생인데 위안소폭격하고 가도 그만인 혜택인지


벌레 속물들의 희생양... 인류역사에 전쟁이 있던한 결코 정당성 주장불가.... 다만 그게 속물들의 일이였다는 것

사로잡히지 말고 항시 영향력을 생각해야지 남이보는 안그럼 뒤져 기본


위안부가 군사전략입장에선 보상권력이었으나(자국인 대상 살인강간처녀약탈 예방 성병예방등 그러나 조선인들 배갈르고 안죽으면 찌르고 그런식) -바퀴벌레들에게- 한국 남자의 반응은 두가지인데 위안부가 부끄럽다 내치는 것과->창녀라고 매도... 자기가 피해자 나라가 되니까 성도구로 보고 일본에 기둥서방된거 같아 좆같거나... 결국 그것도 심리역학인데 ''진심''이 아무리 사과하라 지랄해도 인간은 물질에 묶여 그런 반응 신을 탓해라 차라리..... 무력한 개인구조로 만든

위안부당하고 개독을 처믿는 것도 모순......

분별못하나 정리하면

사람아냐 씨발

모든게 앞뒤없이 원망-창조? 씨발아 가난하게 만들고 애초에 그런 인과도 조절못하면서 왜 만들어놔... 개쓰레기들 속는 여지를 만들고 씨발새끼 안만드니만 못한

어린시절 모르고 살던시대가 편안한 정의 시대

그런 부당함 이전에 조율을 하고 평정해야지 왜 조건반응의 여지를 만들어 씨발

조금만 파도 창조가 아닌걸 알 수 있는데


그런 과거 해끼친 씨발년 그런식 비논리이긴하나 근거가 있는게 그런 년이 자기한테 어떤이유로 그렇게 했다는거다 그게 자기만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어쨌건 그렇게 된데에 대한 개연성 있을 수 있다

유전적 앙숙등


위안부들의 관상을 보니 그렇게 겁재... 오래 당하여 그런식 다른 세상경험없이 뭐 그런식으로 한 그런게 강하게 느껴짐... 약하고... 곰짝도 못하고 무리만 했으니... 불감증도 많다고 한다... 성기 신경이 다 죽어서... 통증에.... 성병등 사주는 겁재가 아닌데 그런식으로 변하는 것이다 오랜 생활 끝에

기색등 열리고 당하는 뭐 그런식

반대도 있겠지


땅이 있으면 안돼... 인간은..... 거기 맞춰 생겨난거긴하나


유전행동- 단것중독 무식이든 그런식으로 그래서 지능과 환경 후천 다루는게 제일 중요

그걸로 많은 유전적 위험 피해감


심리기술은 뛰어나나 인간들이 인상에 반응을 안해 인맥이 없나봄....


뇌구조상 상황상 자살신호 발생한 자에대해 동조하여 우루루 집단자살


사주취약성을 포뮬러로 보강

한시에 벌걸


어차피 외모로 그러는거 뭐하러 친해 그냥 되는걸로 하지.......

나도 더럽고 어리석은거 싫다........ 내가 더 뛰어나 원래 서울대는 다그렇고


그런데서 일하니까 우스워보이나


원래 구조자체가 조종형이야 조조형 어쩔 수 없어...... 극강 그걸 극대화

군살은 버리자 되도 안되는


어정쩡해서 미움받는 것보다 다룰 수 있는 자가 되기보단 완전 날라가서 손도 못대는 자가 되버리겠다 그게 내가 지향방향


성공하면 보자 부당감정 표출이나 가능한지 인터넷이나 지랄하지 병신 새끼들

지네감정뭔지도 모르는 심리 놀아나는 쓰레기들


딸이나 처라 병신 고자새끼들 카악투ㅐ


니들이 나 건들였듯이 인생은 운이다 씨발새끼들아 놀다가야지


피차 쓰레기라 룰렛 그런척 따르는 동구나 따라라 병신 원시시대 환상으로 사는 쓰레기들 신이나 욕하던가


돈확실히 받는 시스템이면 문제없지.....


시스템으로 극복 이성으로 악착같이 받아내-필요하니까


안줘도 되는게 아니라 붕떠서 하지 말고 현실잘알아


완벽한 사주가 어딨어 미완성들이 노력해서 메꾸어 성공하는거지 술안먹고 집착해서


그런 관적인 분위기에선 그런게 죄가 되나 막가는 분위기에선 즐길거리-인지동조 때문에 그렇다 분위기 휩쓸려 그것도 자유자재로 만들어 죄묻거나 하는 테크닉 중요


인과와 대가리의 합작


인간들은 어디나 비슷하다 그러나 사실은 그런 외진곳에서 나오는 벌레새끼들 카악퉤 짐승류들 -허용가능한 환경, 그리고 그런 아니면 자기가 약할때-물론 부당하다:정당화시키나 약자를 괴롭히는건 분명 잘못된 것- 건들이는 그게 문제 불이익과 제제가 필요한 상황.......
다만 그런때 나오는 것이고 '당한 기억' 이 맺히는건 누구나 같은데 그런 행위자체가 문제인 것 외모로 그런 불이익을 주다니? 근시안들 인간들 눈깔을 다 빼어 내버려야 한다


얼굴로 말하는건데 뭐 어때서.......


조폭이 강하고 쪽수가 많긴하나 정당한건 아니다 법을 만들어서 모아놓고 폭약으로라도 죽여야

추진의지가 중요한거지 내가 칼자루를 쥐면 그러겠다 당연히


남아있는 새끼들을 위해서도 아니고 공포를 느끼건 말건 심리야 어쨌건 나를 암살하려하건 죽이려하건 그건 필요한일 물론 나는 책략으로 남의 손으로 죽이겠지 그게 하긴해야하나 심리로 반응하는 이세상에 응당한 조취...


두고보자... 니가 냉정했듯이 나도 냉정할 것이다......

잊었겠지만 나는, 피해자는 끝까지 기억.... 그게 원리 단지 너는 통치술이 없었던 것


그런 의도나 목적이 끝까지 절제 신호발생시키듯 자기작동법-그만한 강렬한 신호발생할 목적이 있어야 한다 그게 삶의 올바른 자세 도검


어떤 사람에겐 그게 인간심, 어떤자에겐 쾌락, 그러나 당시 한국이나 국가등 편하고 유리한게 좋고 얻을 가능성 높겠지 무산 없이

강할 수록 좋다 수용체지속과 그 자극근원도-밥같은게 있는 반면 권태가 빠른것도 있으니 추구하는 방향이나 보통은 인도심이 오래감

인도적이고 비뚤어지지 않은 가족심따위 손바닥이 맞아떨어져야겠지만 개만도 못한 가족들이 태반이니.....


속으로 죽이고 난도질하며 처벌하고 위안


그나마 돈이 권한을 줘서 다행 폭력시대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싫은 것이다. 예를 들어 축구하는 새끼들은 얼굴크고 오크인 범생이 새끼를 싫어한다 그런식 재수없게 고깝게 쳐다보고-이유는 모르나 꼴리는 대로 싫어하고 그중에서 왕따 유발


알바없어 병신새끼... 난좀달라서 ''가족''이 되려면 조건반응이 아니라 진심 차원으로 올라오라는 것이다 안그러면 안받을테니 그런것


부당함을 항의 했더니 말이다... 거기에 대해 심리로 원한을 가지고... 그래서 짐승뇌들은 안된다 도무지 제도라는게 들어가지 않아... 학교보내서 말안듣는 것들은 애초에 제도화 불가능한 것들이니 그런식으로 따로 모아서 죽이든 바꾸든 해야지 가족만 애먹어......


기본뇌셋팅이 그러더라-옳은게 아니고 아무리 교화됬다 그래도 부당한게 많이 나와 바로 옆에서 가족이 애먹는다 쓰레기들 살처분해야지 외모 상관없이

지네만 부모 한맺혔나 씨발 확대해석해 극렬히 전쟁하는 벌레들


중세에 느끼는 고급기분이 틀렸다고 현대 대중문화가 강요할 필욘없잔은가 심리로 낚인 어리석음들이 싸구려 문화들......

지금의 왕따가 그땐 대세인데


변기에 머리처박히는등 오히려 불이익을 받아 부당함을 인정 사실은 왕따 시킨 것들이 벌레지......


집안에서만 있고 밖에도 안나가는 놈들이 자꾸 칼부림 많이 하는거야여자도 없지 직업은 백수고???ㅋㅋ 은둔형 외톨이들 조심하셈
왜 혼자 술 마시겠어 그럼?????ㅋㅋ은둔형 외톨이 이래서 무섭다니깐;;;;

사회참여를 시키려 해도 은둔형이기에 자신의 비좁은 공간을 벗어나 광야로 나가길 주저하며 떠한 꺼리죠. 이런 위인들이 산업화의 정점에 있는 서민들이 대우 받지 못하는 세상이다 보니.. 자꾸 이러한 현상이 만연되는 듯. 특히 저 놈과 같은 부류는 외노, 조선족에 의한 일자리 침탈이 무엇보다 큰 위협감을 느끼게 되죠. 10년 넘도록 다문화로 인해 하층 노동직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임금이 매우 소폭으로 인상되어 재산형성이 전혀 불가능한 상황에까지 치닫게 되었으니.. 이런 범죄를 예방하려면 다문화폐기와 조선족, 외노자 전면추방이 필요.


그런 찌질한 디자이너나 그런 새끼들에대한 비열한 유대없음 경멸감이 사실 그 디자이너가 더 잘나고 화려해지면 그게 위화감적인 선망감이 되더라... 그런 감정의 양날의 칼-디자이너는 무조건 화려해야 경멸받지 않는다 고급이거나 그쪽은 원래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처세하는게 진화본능

어쩔 수 없는 사실 정없음, 자기보호, 열등감이 원천이라는거지 사실은

예를 들어 그런 씹새끼들이 마초적인 개새끼들이 남자사회에서 호구 취급하고 무슨 식당이나 하고 심야식당이나해서 그런거 처만드라고 하지만 -일말의 그냥 연민이나 잡 감각적 섞인 치졸한 텁텁한 쓴 쓰디쓴 정... 그러나 "난 사무직 할거야." 그런식으로 선그으면 자기들 열등감에 열폭하고 그런식... 말하자면 그 디자이너가 자기들을 위한 재봉질이나 해야 쾌감에 속풀리는데 그런 강남빌딩에서 사모님이나 예쁜 여자들을 위한 옷을 만들고 클럽에 다니면 열이 받는다... 지네는 출입은 커녕 동네에서 술처먹으면서 짐승같은 남자새끼들과 고립되 그러거든.... 술만 처먹는 과시하고 시비나 걸고 난봉 업소나 가고 찌질하류인생으로 기분도 안뜨고 여자는 똥씹고 싸우기나 하고.. 구질인생들..... 그게 '사회적 신분' 의 격차로 명확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더 확실해 지는데 그래서 사실 디자이너나 예술계통 그런 류들이 가야하고 처세할 방향은 명확하고 비인간성을 기반으로 한 그런 화려한 처세가 어쩌면 자기보호이고 진화적으로 맞는거다... 그래서 그런식으로 쭉가면된다 그런 화려함이 생명인걸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것

벌레나 민간인들과 구분지으려면.... 가족은 더더욱 모욕주고 죽여도 상관없다 애초에 대접안한 새끼 쓰레기들이니까

내심부러운 것이다 사실 센스넘치고 돌아다니고 노는게... 후진인생들이... 지네는 속내건 드러나건 구질구질하니까... 그런 이면을 잘알지 과도한 옷소비와 남자다움으로 감추려는 그 구질한 벌레 느낌안뜨는 후진 존만한 세계를.....

개무시 당했다. 얼굴로... 첨에 그냥 전화할땐 참으로 친절했다. 그런데 민증과 신청서를 보내고 불친절해졌다. 사람취급도 안하는데 억지로 의례적으로 하고 완전 무시하는 말투로 함부로 툭툭 던지면서 쓰레기 취급... 열받아서 물론 내 얼굴이 뒤틀리고 비호감인걸 안다. 그래서 공부만 했었고... 그런데 왕따를 당하고 다 무너지고 나니 열이 받는다. 그렇게 뒤틀린 얼굴이 공부잘하니 질투와 질시, 여러가지 섞여서 아직까지 남자형제는 질투에 못하게 하는데 그리고 집에서 책을 잡고 있다가 펜을 잡고 있다가 맞은 기억때문에 항상 숨어서 책을 봐야 했고 애비도 마찬가지고 그러면서 왕따까지 겹쳐 우울증에 폭력에 대항해 운동하고 화내다가 시험을 망치고 결국 낙동강 오리알..... 막장이 되었고 재수때도 그래 실패... 따로 살진 못했고 아마 따로 살았으면 서울대 갔겠지 내신이 종합석차 0.01% 니까..... 그러다가 조져서 남자형제와 똑같은 성적이 되버리고... 그때도 "니쌍판으로 뭐하려고??" 이런식으로 날 깔아뭉갰는데... 항상 자기가 잘났다고 친구랍시고 그런 서울 중위권 대학 다니는 놈들이 깝치는 것도... 또 그 선에서 지네가 열받아 고민있는것도 같잔았다... 정작 가족은 무너뜨려놓고 친구 바늘만한 고민은 아주 크게 같이 고민하고.. 가족은 우습게 보고... 그런 트라우마... 겨우 나중에 벗어나... 불안증세로 연필을 못잡았다... 언제 패고 멱살을 잡고 때릴 지 몰라.. 남자형제가 학교 2짱이다... 동네에서 유명한... 그나마 학교는 사회적 방패막이 있는데 가족은 그런게 없었다..... 그래서 집에서 책을 못봤다. 선생을 패고 부모에게 대들고 난동을 피는 놈이라 질투를 사서 본능으로... 집안에서 책을 보면 패고 맞으니까... 항상 칼을 책상밑에 숨기고 있어야 했고 그래도 쇠파이프를 들고 팼으니까.... 낫을 가지고 있었어야 했고.. 샌드백을 찔렀어야 했고.. 늘..... 그러면서 친구는 커녕 사이도 안좋았다...... 결국 이도 저도 아닌 범생이도 아니고 양아치도 아니고 게임도 안하고 술도 안먹고 친구와 유흥도 안하는 내가 책을 못봤고... 결국 그런 트라우마를-웃기지만 책을 잡으면 불안증세가 지속된다 그것도 격렬하게 과거 책잡다가 펜굴리다 맞은 경험으로 가장 도덕적이고 선하고 모범적일때- 그렇게 망가져 가는걸 보고 남자형제는 희열을 느끼고 좋아했고... 자기가 사회적으로 더 성공했다고 짓이기면서 꺼지라 하고... 친구데려와서 술못먹는다고 난동을 피고..... 아직도 그생각을 하면 돈다..... 외모로도 무시당해서 단지 점수만이 내유일한 것이였는데 그걸 다 조져놔서..... 참 세상은 살아봐야 알지 형제운과 부모운으로 이렇게 망가지고 또 친구운도 마찬가지고.... 나보다 못한 애들은 그런 피해 넘어가서 다들 좋은 대학 가고..... 항시 나만 타겟이 된건 외모가 유약하고 얼굴이 방치되 교정못해 뒤틀리고 한마디로 남자동성친구없이 지만 아는 전형적인 서울대 얼굴이라 재수없었던건 아닌지... 그리고 오늘또 열받는다.... 화를 가라앉힐 수 없는 막장...... 글쎄 여전히 모든게 차단되어 책도 못잡는 상황이라 그런지... 그래서 그렇게 혼자 살겠다 그랬는데 그러지도 못하게 하고..... 이 지옥은 언제 끝날까..... 진심으로 죽이고 싶다. 뭘 얻겠다고....... 그런 성공에 대한 보상을 못얻으니 완전 반대로 미치고 싶다고 차라리

말하자면 얼굴 비호감이라 무시당하고 일말 매력도 없어 다 싫어하는데 착하고 예의바르긴 한데 재수없다고.... 공부까지 그래놓으니 미치고 도는 것......

그런 무시하는 새끼놈년들도 안다... 내가 예의바르고 착한데 "착해보인다" 는 말을 많이 들었으니까..... 그런 얼굴이 찌질이 같아서 개무시 당하고 뭐 그러는걸..... 씨발 인간 쓰레기들..... 대가리가 그래서 난 친구도 없고 공부만했는데 집에서 가족이란 벌레들이 가족도 아닌 마치 남처럼 그나마 사회적 안전망이 있어 범생이라 안건들인걸 집안에선 그런게 없어 건들인거다..... 그리고 짓이겨져 공부못하고 그걸 철저히 돌려주는거다 사실은 지금.... 사회전체도 그렇고 길거리 양아치나 날 핍박한 모두에게 분노가 나는 것 피해의식이 아니라 현실인데 일진에게 직접 처맞은 왕따도 피해의식이라 할건가? 그건 아닌 것이다.....

참운세가 더럽게 안풀린다... 사실 그거다. 나는 얼굴이 심하게 어그러졌다. 어렸을때부터 내가 갈길은 공부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애비란 새끼가 날 질투하여 공부를 잘할때마다 짓이기고 눌르고 고까와서 견디질못해 짓이겼다. 갈때까지 폭행당해 한겨울에 빨가벗기고 내쫒기고  또한 계단에서 밀어 머리를 박고 또 머리가 그렇게 미웠는지 발로 머리를 짓이겨서 못하게 하고 몽둥이가 부러질때까지 죽도록 때렸다. 겉은 건실한 회사원. 그리고 집안에선 악마. 그리고 시험기간에도 꼬투리를 잡아 때리면서 집안에 있지 못하여 무작정 나와서 책도 없이 도서관도 못가고 동네를 배회했다. 그러나 가출을 하지 못했다 모친은 날 공부시켰고 공부를 잘하게 된 이유는 모친이 완전 공무원 올바른 공부잘하고 전교 1등만 하던 분이었기에 내가 공부를 잘하고 학교를 성실하게 개근상타고 다닐 수 있었던 것이고. 학교를 그만둔다는건 상상도 못했지 학교에선 더할 나위없는 모범생이고 우등생이었으니까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 결혼전부터 빚이있었고 그걸 막느라고 눈덩이처럼 불어버린 빚... 입은 애비의 몰골에서 온것인데 나에게서 심하게 뒤틀려 얼굴이 다 어그러져버렸다. 그런데 그걸 고쳐주지 않고 어릴때부터 친구가 없었고 공부와 점수만이 살길이었다. 그런데 유약하고 선비같이 올곧은 그런 모습이 "재수없다." "띠껍다." 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그런식으로 학교에서 노는 양아치, 일진들이 나를 고깝게 안좋게 보았으나 당시는 권위주의 시대라 때리진 못하였으나 집안에서, 중학교때부터 내가 편애한다고 그런식으로 남자형제가 날 짓이겼다. 아마 초등학교때부터 남자형제가 학교에서 맞고 매일 엄마가 찾아가서 그 때린애를 때려주고 망신당하고 하다가 아마 스스로 힘을 키워서 이기다가 그쪽에서 잡으면서 놀아버린 것 같다. 그러면서 깡패가 남자형제로 공부를 잘하고 유약해 보이니까 그런 집안 답답이나 답답한 미래나 학교 스트레스까지 다 나에게 풀어버려 나는 집안의 전용샌드백과 마치 하수구였다. 범생이 같은 외모로 모든 오물을 받아내는 쓰레기통..... -예전엔 그냥 무작정 열받아 폭발했는데 이젠 그걸 풀어내니까 좀 그럼...- 겉은 극렬한 모범생, 속으로는 다 무너지고 있었다 모든것이 아마 중2때 소아 우울증이 와서 허무주의로 자살을 시도하고 죽고 싶었던 거지. 그러다가 유약한 범생이 폭력을 배겨내지 못해 애비와 남자형제-이상하게 둘은 죽이 잘맞았고 남자끼리 폭력적으로 또 내 인생에서 초등학교때 앙숙이 둘이 있었는데 하나는 유도를 하고 그런 개상에 뚱뚱한 깡패같은 그런놈에 애들을 데리고 항상 괴롭히던 골목대장같은 놈들이었는데 그런놈들이 학원까지 쫒아와서 날 매장하고 왕따시키고 이유없이 시비를 걸고 모든 행동에 고깝다고 하면서 괴롭혔다. 아마 자기가 싸움을 잘하고 덩치가 있는데 학교에서 인정을 안하고 선생들이 공부잘한다고 나를 그러니 고깝고 짜증이난 억눌린걸 나때문이라 그걸 풀어버린듯 싶다. 그러나 남자형제가 공교롭게도 그런 생김도 같고 그런스타일이었다. 일말의 정도 어쩌지 못하게 날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겠다." 아주 어릴때부터 그러더니 용돈을 가져가고 괴롭히고 때리고 정을 안주더니 마치 남들처럼 철저하게 왕따를 시키고 그런 신경쇠약...... 결국 고등학교때 왕따시도... 어떤 왕따를 당하던 애가 있는데 왕따시키지 말자고 해서 내가 왕따... 그러나 다행히 그런 밀치고 하던 시도를 내가 집에서 운동한걸로 막아내어 대놓고 맞지는 않았으나 반에서 그 왕따를 대놓고 패던 양아치 4이 수업시간에 휴지에다가 침을 한가득 적셔 바로 뒤에서 내 머리로 퍽퍽 던지고 돌아보면 쪼갰다. 그러고 하지 말라고 하고 열받았는데 내가 뒤돌아본다고 영어선생이 양아치들에겐 못그러고 나에게 뒤돌아본다고 호통을 치고 성질을 부렸다. 아마 약하고 자기 무서움을 과시하려고 본보기로 잡아다가 그런거 같은데 당시 내가 신경쇠약에 성적은 떨어질때로 떨어지고 모범생도 아니고 인상도 얼굴이 약한데 다 어그러져있어 선생들이 선생이란 개새끼들이 비호감으로 여겼던 것 같다. 그리고 쉬는시간에 싸웠으나 맞았다. 그러나 지랄을 거세게 해서 그후에는 때리지 않았다. 외모콤플렉스도 있었고 가진게 공부나 점수밖에 없는데 그게 어그러져 가는걸 보면서 끝까지 책을 놓지 않았지..... 무너지고 학교는 지옥이었고 매일 왕따와 옆자리에 앉을 수 밖에 없었는데 그러면서 그 왕따는 정신병자고 난 성경을 봤고 기독교반에서 제자양육을 받고 욥의 고난? 그 왕따 주동자는 현재 XX대에 가있다... 졸업후 추적을 했지 그리고 써클 동아리 활동에서도 인기인이고 1학년때 왕따시키는 와중에도 그 큰키와 외모로 여자가 좋아하고 고3때까지 노닥거리는걸 봤는데 걱정없이 대학을 간거다... 특기로도....... 고3때도 반을 학기초부터 남자반이었는데 지가 깡패무슨 조폭두목같이 공부도 잘하면서 폭력으로 군인 아들이 그런식으로 잡아 꼭 조폭식으로 그러면서 지네끼리 반장밀어줘 되고 그런 식으로 하면서 또 날 타겟으로 잡아 고까와 하고 그런 새끼가 있었는데 장난으로 밀쳐서 책상에 박아 엎어진일이 있다. -또 학기초부터 남자들이 나를 유난히 싫어해서 얼굴만보고 침을 뱉고 인사를 씹고 재미로 패고 허술해보일땐 심심풀이로 돌멩이를 던지기도 하고- 농담으로 "내가 싫어서 그러구나?" 했는데 정색하고 "짜증나 씹새야" 그런식으로 하고 서울에 있는 좋은 대학 갔다..... 한선생도 넌 정치인해라 그런식으로 했고

그리고 십수년.... 나는 신이 없단걸 알았고 원숭이에서 진화한. 그러나 내가 유약해서 그럴 수 있으나 그건 누구라도 그런일 말리면 버텨낼 자가 있을까.

그후로 뭐... 그냥 외모로 사회나와서 무시당했지 아직도 졸업 첨하고 책사러 지하철 탄날 교보문고 가는데 양아치 시비 잊혀지지 않는다. 날 보더니 유약하고 허름하고 왕따에 고립된 인상에 내려다 보고 "이새끼 찍어버릴까?" "야, " 야" 하고 시비걸고 빈정대는데 눈도 마주치지 못했다. 그정도로 우스워 보였나. 길에선 가래침 세례에 시간이라도 물어볼라 여자에게 말걸면 스토커 취급 당하고 기침하고 가래뱉고 가고 길에서 어떤 놈에게 맞을뻔한 적도 있고 얼굴이 다 어그러져.... 결국 집밖에도 못나갔다. 동네가 양아치들이 많은데 -집이 망해서 그런데 살았고- 맞을뻔, 죽을뻔 여러번...... 내가 아주 만만한 ''누가 봐도 왕따, 병신'' 이었나 보다. 남자형제에 의하면 "니깟게 여자한테 말걸어서 뭐하는데?" 식으로 하거나 외모로 광대나 집어넣으라고 거의 사람취급도 못받았는데 유일하게 우세한게 공부였는데 그걸 무너뜨려놓으니까 그냥 사회에서 떠도는 정박아다... 그러다가 재수도 남자형제에게 맞고 매일 싸우고 업친데 덥친격으로 집안에 집없이 떠도는 친척이 와 훼방을 놓고 애비까지 난리를 피고 윽박을 하여 전쟁터라 집을 나가지도 못하고 군대에서는 오라고 하지 그런 고민에 미쳐버렸다. 작은 골방에서...... 아직도 그 트라우마로 남자형제앞에서 책을 펴지 못한다. 불안증세로 과거에는 그런 깡패가 와서 그냥 스트레스 풀이로 시비걸고 자기가 왕처럼 부려먹으려 부당한 것요구하고 팰까봐 항상 칼을 가지고 있었어야 했다 연필대신 칼을 잡고 있어야 했고 책상밑에다가 낫을 갖다가 놨어야 했고...

싸울준비 만땅... 단지 그런걸로 사회나와서도 무시를 당한건데. 특히 병원 카운터나 유일하게 가는데가 그런데 밖에 없었는데 약국이나 그런데 심하게 무시당하고 불친절하게 사람취급도 못받고 인사를 받지도 않고 인사대신 가래침을 맞은적도 여러번 그런식으로 그냥 방에만 있었고.... 악마가 되었지. 신은 없었고 개독들에게도 왕따를 당했고 특히 목사딸에게 크게 당했지 외모로 비호감이라 인사도 안받더니 아는척도 안하고 결국엔 전화도 안받고 집안 거지인거 알고 그냥 떠돌이. "착해보이긴 한데..." 라는 말을 들었는데 아마 착해보이긴 하는데 싫다, 그냥 재수없단 것일 것

조합해보면 인간들 반응... 그후에 아무리 외모를 개선하고 노력해도 비호감에 외모로 무시당하고 "별거 없는 (매력없고) 볼장 다본 더 알고 싶지 않은" 그런 취급을 남자고 여자고 받았고, 강해지기 위해 체육관을 찾아갔는데 거기 동네 양아치들이 예절없이 날 씹창이네... 운동 좆나 못해.. 하고 마치 어디 이상하고 사회적응못하는 이상한놈 취급해 지네끼리 다들리게 말하고 쪼개서 거기 젊은 관장(이라지만 자기가 그냥 만든 것)놈새끼까지 합세해서 나를 비꼬고 때리려고 호구취급해 쫒기다 시피 나온 적도 있다...

그러고 이제 묻지마가 이해... 이러고 흘러오다가 그런 외모나 -내가 먼저 콤플렉스를 가진게 아니다. 그렇게 외모로 주입하다시피 판단해 내가 '정말 내가 이상한가?' 가진 것 그런 생각을...->다들 이상하다 하니까(나는 그때 정신이나 추상에만 관심이 있어 아무리 추해도 추하다 그다지 느끼지 않았는데...더구나 나고) 이상한줄 알았고 공부도 무너져 하는 재주 아무것도 없이 그냥 낙오되고 떠돌아 그렇고.......

이번생이 너무 피곤해서 그냥 조용히 죽고 끝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건 너무 억울한거다. 단지 그래서 피해를 주려한다. 무조건. 사실 내가 진정원하던건 변호사보단 그거거든..... 테러리스트.... 다만 그것이다.

어차피 무시당할거... 따뜻하게 대한자가 하나도 없이..... 모두가 무시했고..... 유일한 자는 모친........ 그러나 모친조차 나때문에 다 무너져내렸다.... 세상 스트레스....... 그래서 다만 할건 그것.... 그게 내 유일한 겨우 몸추스린 내가 할 수 있는 외모건 능력이건 유일한 것....... 어차피 무시당하나 원숭이들 반드시 죽을 것이다. 특히 동네 노는 놈년들 날보고 예절없이 "저새끼봐" 그러고 무슨 구경났다는 듯이 이상한 바보만든 년들 "씹창" 하고 욕하고 조롱했던 벌레들.... -망상이나 관계망상은 아니다. 잘알고 있다. 왜냐하면 옆에 있던 사람이 "너 쟤네 알아?" 그런식으로 했기에. 그리고 그렇게 대놓고 기침하고 지랄하던 년을 -아마 재미로 왕따? 마치 학교나 교실에서 하듯- 그년 애미가 "너 왜그래~" 말렸기에

결코 관계망상은 아닌....

답답하고 사방이 막혀 희안하게 뭘로도 안되는.... 그래서 이제 폭약으로 정리해야 할듯한..... 인생... 이렇게 꼬이고 막히는게 있을까 친구도 없이... 무슨 다음떨어졌다고 지랄하는 그런게 갖잖다... 나는 좆같게 하고 그런 사치는 아주 중요한거구나... 미친 웃음도 안나온다 이젠.... 쓰레기들


어차피 그냥 인간사 얽혀 -좆도 아닌 미비한 인간 벌레 오류투성이 대가리로 인해서 그런식으로 지랄들 하고 그런건데 사실 초월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다만 물리로 자꾸 영향주려 하니 지랄인데 스님이라도 되고 싶은 생각......


인간의 한계 바야반야밀


남이 보기엔 어떻게 가족을 죽일 수 있어? 하지만 유흥중독에 인간 본질상 가족같지 않은 가족은 죽일 수도 있나봄 특히 쾌락주의 양아치들은 잘해주거든....


뭐 고귀하게 자라도 처죽이는 세상에


외모나 조건반응으로 움직이는게 과연 가족?

단지 수많은 미비한 사례중에 하나인것 같은데-신이 처만들었고 완전무결하단 개같은 소리는 마라

경험으로 열받기도 하나

그런 수많은 실패사례중 하나였고 아직도 떨리는게 가족이란 개새끼가 단지 외모가 마음에 안든단 이유로 자기반성없이 날죽이고 찢는 상상을 밥먹듯-뭐 자기 양아치 사이에서 생존하기 위한 그런거였을 거 같은데 그런 걸로 상당히 좆같은

신믿으면 병신

이젠 오기로라도 막아야 겠다- 그렇게 선생이나 공무원 증오한걸로 모자라 가족까지 망쳐놓고 아직까지 그렇게 절대 굴복못하고 지력에 굴복안하려는 반항심 이젠 끊어야 겠다 진짜로 내가 편해지기 위해서 잠시 착해져 불쌍한것 따윈 어차피 심리 그게 니 동물의 한계

선생들도 말안듣는다는건 당연하나 가족까지 그러는건 역시 동물들의 한계


말안들으면 사살해야지-겨우 말듣는다는게 자기와 똑같이 생긴새끼 그새끼가 하고 자기 성분 맞는 말이 하는 말 듣는게 수십년동안 공들여야 되면 거의 싸이코패스 아닌가 그렇다고 생각


그안에 시간은 갔고 아무 소득없이 원점으로 했으면 말다한거지 가족은 죽어났고


더웃긴건 지금도 조건반응하고 답답해 미치겠다 이게 짐승...의 실체

지금도 외모로 판단하고 지랄하면 말다한거 아닌가


진짜 죽이고 싶다. 인기가 있건 없건 짐승인 것도 있는 것이다 진짜 사람아니고. 재수없게 룰렛으로 그게 찍힌거고 똥을싸질렀어 사람이 아니라


이젠 이런것도 좀 벗어나자 사실은 심리로 움직이고 있었는데 그런 근시안이고 이런식 치우침 벗어나 좀 제대로 하자 다만 그게 길이요 생명


자기를 바라보고 어쨌건 자기가 만족하면 되는거 아닌가? 자극추구 쾌락형 싸이코 패스들이 아무리 지랄하고 판쳐도-기겁한거 마치 조폭들이 나와바리 따지듯 찌질하거나 그런놈 자기들이 다니는 길에 못다니게 겁주고 가래뱉는 식으로 본능하는 그런 우리같은 모범생은 이해못했으나 실제로 조사깊이하니 진짜 그러고 있었다 그런 짐승종족들은 왜 번식하고 연예계에서 살아남을까 신이없고 예수 죽여야할 이유

예수도 현실을 몰랐던 것이다 인간이 뭔지 착각 망상속에 빠져-당장 그렇게 외모로 진화심리로 판단하는게 여호와의 핸디캡일까? 결코 아니다 그건

시간은 가고 대사를 할뿐이고 이미 배워서하건 그냥하건 그다지 공간은 신경안쓰고 다만 인간두뇌구조 대사문제 딸기먹느냐 사과먹느냐 문제였다는 거다

내가 쓰는거 조차도

우스울땐 함부로 하다가 종교적 교화되 선한것도 인정한다고 그런식으로 자기 맘대로 가지고 노는것을 절대 인정할수없다 다만 파괴할 지어다


잘생기면 해도 되고 못나면 하면 안되고? 그런 헤어나 악세서리에 대한 그런식의 ''차별'' 그걸 파괴해야지 특히 개독이 더 심하더라 그런 획일화로


시간은 간다. 그리고 공간적으로 작동한다. 그러나 그대가리의 찌질함과 상대성, 특히 그 인간 개개별 대가리가 찌질한걸 볼때 자기도 그렇고
인간도 그렇고 그 것만봐도 절대성이 없다->결국 인간이 대가리로 만들어낸 부산 물이라는 뜻 상대적인 인간 두뇌의 산물이자 부산물이고 인간사이에서나 통하는 촌극, 유전실수나 과거는 모르고 본능으로 저지르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들이 그런다고 정도나 원리원칙이 없는 것도 아니고 추상적으로 바람직한건 절대적으로 불변으로 있다.

시간이 절대적으로 간다한들 그 대가리의 찌질성을 본다면 그 부산물의 찌질성과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다만 동시성만이 존재할 뿐이다. 말하자면 넝마주의의 리어카가 동시에 부딪힌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냐는 것이다. 이것 자체도 인간만의 해석이고... 결국 ''맛'' 인데 이게 자기 행복을 결정하듯 아닌 새끼나 벌레는 빨리 피해야 행복한 것

인간의 찌질함이 인과의 절대성이 없다는걸 증명하고 무너뜨리는 부분......

그걸 증명 확연 통찰


찌질성이 절대적이라면 그렇고 절대적인게 아니라 인간에게만 유의미한 것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인간대가리나 유전구조마다 제각각이고 룸싸롱 사장이 결혼한다그래서 룸싸롱 사장도 결혼하나? 했더니 더 예쁜 애를 갖다가 결혼하고 그런식이다 그 대가리 꼴리는대로 정없이 그래서 결국 그런 제각각의 것 인간에게 의미가 있건 없건 시공간은 조용하게 본다.

어쨌건 살아남았다 자기충족 스스로를 자기충족하고 정신차리고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환골탈퇴하고 남의 반응으로 대리충족하며

정신차렸음에도 상대적으로 찌질하게 만들고 굴욕을 준 개새끼

자기자유조작하는데도 원시적 힘과 동물성으로 지금이야 긍정발현이라지만 여전히 그 무리짓고 그런 본성이 안없어져 재수없다.

자기가 잘못인식했다고 바랄 뿐이다 사실 그런 모양새 반영된거 맞는데

단지 욕구불만이었던 것 같고 말하자면 나보다 더 부당한 그런 수준에 단지희생자-앙숙이 가족으로 만났다는 그래서 무너져내리고 신경쇠약이었던 이유가 그거다 분쟁이 끊이지 않아 나는 얌전했으나 계속 건들여서 좀 편하게 살고 싶었는데

시간은 계속 간다. 그리고 그런 병신새끼 조합이건 정상이건 그런식으로 자꾸 안좋은 인과건 개인 대가리 두뇌입장에서 그런걸 만들고 간다-보상충족 못하게 방해하기도 하고 아마 나대로 했다면 또 그런 짐승과 나의 앙숙-특히 가족으로 얽힌 개새끼가 다시 공격을 할 것이고 그래도 그냥 나는 나대로 해버린다. 그러고 싶다 언제까지 책놓고 이도저도 아니게 살순 없으니까 애초에 남자답지도 않았고 그런 쓰레기나 노는류도 아니었고 외모도 모자라고->또 시간은 간다 그러나 그런 패턴화된 양아치나 노는 벌레들 그런식으로 계속 동시성으로 가긴가나 그런 동시성에 집중해서 일어나는 착각은 사실 동시성때문이지 만들어가는 것이라는것 기억하기 바란다.... 조작가능한 현실 그런 사회찌꺼기들 멀리하고

그리고 그런 상황에 따른 진심이 아니라 진짜 하고 싶은걸 하는게 손해가 아니고,

또 꼭 '일정비율'(그렇게 밖에 취급할 수 없음 사람이 아니니까) 공부방해하는 벌레들이 있고 나의 경우는 가족이 제일 심했는데 그걸 파쇄하는게 중요 지금시대에 폭력으로 쫄아야 하는가? 그건 인권운동이 아니다 더이상 폭압적으로 가오안잡아도 함부로 못하게 단단한 시스템을 만들겠다- 왜냐하면 나는 친구로 살아남지 않았고 제도권으로 살아남은 스타일인데 그게 무너져 폭력에 노출되었으므로 엉터리 방침에 의해 운영되는 국가를 따르지 않고 내 생각으로 다시 견고한걸 짜겠다는 것이다 그게 나이고 "그것만이 내세상"

공격해라. 엉망을 보여줄께... 설령 원수가 되고 괴로워도 어쩔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건 가족도 아녀... 차라리 동지가 가족이지

그건 피차 그새끼가 먼저 시작했던 것이고

과거 맞으면서 얼마나 와주길 바랬던가 부모의 방치 애비의 폭행 그러나 이젠 그런일은 없을 것이다. 진짜 죽여도 될 만큼 날 너무 자극했다 뇌형성이 그래서 악마가 되서 그냥 죽이기로 했다. 인과응보 겨우 그런 혜택써먹는 것보다 나쁜게 많으니까 킬...

신경끄자 여기만 집중

단지 불편한게 아니라 당했기 때문이다 어그러진 얼굴로 살아남기도 힘들었고

과거 그런 취급을 술수로 극복했으나 그렇게 해서라도 친할가치를 못느끼겠다

애초에 얼굴로 그런건데 다른식으로 돌파해야지 그건 어쩔 수 없는 일


어차피 사업이든 음악이든 사상과 결부되게 되어 있으니까 교화의 촉매제.......

새국가 건국


준비하고 하는 것과 아닌건 인식이 다르다

보상충족도 물론


자기잘못을 알아야지 말이다 반성할줄 모르는 사회


학교를 졸업하고도 선생이 필요한 애들이 있는거 같으니


어차피 왕따인거

방치됬고 당하기만 했지


자기들보다 잘난걸 견딜 수 없어하는거다 그러면 노력을 하던가


그들 룰대로가 아니라 나는 내식대로 나를 지키겠다 학교방식도 물론 아니고


핵심은 사회적 합의 인 법인것같다-의식변화로 공동으로 "죽여도 된다." 합의를 도출하는 거다

법때문에 처벌을 못하는거니까 ->구속되니


정보화에 인간뇌를 어디까지 변형할 수 있을까 그걸 역으로 그게 핵심 내가 좋아하는거기도 하고 정보화를 역으로 이용


학자고 노인인데도 자기를 지킬 수 있는 책략, 사실 그게 옳은거 아닌가 왜꼭 야쿠자가 존경받아야 되고 무인들이 문인들을 무시하고 자기들 위주로 해야 하는가 그건 옳지 못하다고 봄 특히나 무기위주의 현대전을 그럴려고 과학을 연구한건 아닐텐데


국민들의 어리석은 대가리 정치참여 여지를 아예 차단했으면 좋겠는데


글쎄 그게 과연 끌어주는 자가 없어서 그런 문제일까? 그건 아니라고 봄 평생 정치에 관심없는 종자들도 많다 유흥만하고


그냥 쓰레기라 무시할 수도 있지만 뚤린 아가리라고 조합이라 영향을 주니까 문제 도말했으면 좋겠는데

지네도 모르게 외모 반응하여 권력 부여하는 세상에


여전히 미개방식-이성적이지 못하고 뻔한 현실

바꿀 책략이 그다지 없음


실제와 상관없이 이미지가 그런거지 실제는 따로 있는데


그새끼 옷값이면 내 인생이 바뀌었을텐데 뭐하러 지금도 즐거움주나 생각 뿐... 어차피 조건반응할 뿐인데 과거도 그래서 그렇게 싫어해서 나에게 일말에 추억도 안주려 했고 지금도 스트레스 만땅에 죽이고 싶다 고깃덩어리 둔한 벌레.....

더무너 뜨려 찢고 싶으나 통치상 어쩔 수 없다

강수가 있긴 있지

정신 바짝 들게 만들


지가쓴 옷값때문에 목숨이 오간다면 정신 좀 나겠지


자기들 인생과오나 잘못을 좀 알고 책임을 져야지-감성을 넘어 냉철하게- 왜 나만 책임을 뒤집어 쓰고 고난을 받아야 하는거지? 되지도 않는 개독 강요받으며....

중간 껴서


더이상 이런 굴욕은 그만 맞지도 않는


억지로 치부가리려 안간힘- 부모에 의해 망가져서


일말에 인간심 있다고 뭔 상관


생각을 하면 충격이 좀 덜하지


그러나 그런식 자기들의 생각없음이 한번에 재앙으로 온다는걸 좀알려줘야지


아직은 모르니까


더이상 외모만으로 잘난척들 못하게 해야지


진즉 그랬다면


언제를 위해 아껴두게? 미친


그런 둔한 새끼 종교세뇌에 외모바뀌어 얻으려는 그런 개쓰레기 징그러운 인생보상보다 더 좋고 진정원하는 상쾌함을 얻을 수 있으니-어차피 조건반응이니 그렇게 가자 그게 진리


조건반응 인간벌레 스트레스-외모 다르면 다르게 대할거


내막도 모르면서 단편적으로 말야 그렇게 사니까 그렇게 다 망쳤지


감정으로 합리화 되나? 불가능하지


내가 너한테 평가받아야 되나? 개새끼... 억지로 산다 근시안에게 치여가며 가족이란 살인만땅 개새끼


정말 징하다 징해 끝까지...


항상 상대처지라는게 있는건데 자기들이 그렇게 정상 태어났다고 남을 그러면 안되는거지


우리동네에 외모가 비호감인상이라고 안가고 망한 가게가 있는데 그런거 보면 그렇게 외모에 차라리 쏟아붓지 그렇게 세상 민감하게 모르고 창업이나 가게에 쏟아붓는건 사실 미련한짓 호감이면 노점상을 해도 잘팔아줄텐데


양아치 남자형제가 마치 공부하면 처맞아야 한다는 식으로 -범생이는 자기들 깡패들의 밥이라는 식으로 굴길래 진심으로 죽여야 겠다는 작정을 했다. 그 뇌가 안바뀌어 사춘기의 비행이...


아무리 잘못된 생각을 집어 고치려해도


무리배들이라고 신경안쓰고 살고 싶은데 가족이라서 많이 처맞아 어쩔 수 없이 했으나 부서지더라도 강기하게 했었어야 했는데 틀린건 틀리다고 그러다가 원수지간의 골이 깊어 어쩔 수 없었던거다 아왜 저런새끼가 태어나가지고


자기와 상종하니 뭐 라도 되는 듯


폭력이 그르다는 것을 국가적 차원에서 가르칠 필요있다

국가가 못하니 내가하는 수밖에 어리석은 것들

그러나 국가를 만든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다 다 썩은 자본주의 신민으로 해외 원주민이면 몰라도-인간이란 태생자체가 도덕적으로 길러지지 않아

부당한 이해로 왜 감정을 뿜어내 병신들

군대를 다녀와도 차별을 하니 진짜 개새끼들이네 군대 왜갔나 생각


제멋대로 그런정보 인사안하고 씹고 가고 그런식으로 인사똑바로해 그런식 시비가 되니 예절 안지키고 개자식들

왜 먼저 싸움을 만들어 상대방의 처지에 대한 이해없이 상대방이 그러면 당연히 무슨 사정이 있을 것이다 그래야지 왜 자의적으로 넘겨짚고 헐뜯고 그걸 대세로 만드나

그렇게 돌아가기 때문인데 사실상 세상이 혼자힘으로만 바꾸기엔 역부족 국가가 쓰레기

사실 막을 외모가 없어 당한거 뿐이다 같은 짓 했는데


그리고 폭력을 쓰길래 똑같이 손찌검했는데 모범생이 자기에게 손찌검했다는걸 용납하지 못해 원수가 된 것이고 마치 선생에게 맞았다는 식으로 -양아치 꼴통은 어쩔 수 없다 필히 처형법 제정


가족이기 이전에 사회질 서 파괴범


조용히 정직하게 공부만 하는 사람이 살아도 잘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데 왜 자본주의 논리대로 노는척해야하고 등빨있고 폭력있는척 해야하고 그건 말도 안되는거다 사실은 먼저공격한다는 것도 불합리하고 그러므로 그렇게 정직하고 건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만 노력할 따름이다


양아치들이 보이는대로 설치지 못하게 하겠다.


어쩔 수 없이 적응해야 되서 그러는 거겠지 아마도


분명 얄팍한 세상에서 인생이 달라지는건 사실일거 같은데

조건반응위주에서


대우가 달라지니 더 행복해지지 인간이 눈깔이 있어 착하건 아니건 다 그러거든


기본적인 인성이란게 중요한건 사실이겠으나


어차피 개무시하는데 뭔상관이야 그냥 인간으로써 마지막 권리 주장이지


이해심없이 그렇게 강요하고-자기가 패잘못잡았다면 어쨌을건가 '자기'란 상대적인거


가족을 죽여? 미친새끼... 짜증나는 인생


그런 무력보다 도덕이 멸시되는 사회, 정의로운 감성이 멸시되는 사회가 좆같다 인간벌레 대가리들 물갈이좀 해야하는데.....


자기 보호로 그냥 그런건데


그렇다고 나라를 욕하면 되나. 빨갱이 같은 놈들이구만. 이나라가 싫으면 자기가 공부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국가를 바꿀 생각을 해야지 남탓만 하니까 인재가 없는 것이다. 대통령 후보, 대통령 할 만한 사람들이 없다고 욕하지 말고 자기가 큰인물이 될 생각을 해야지

무기징역이면 이미 죄값을 다 치루는 것이다. 무기징역이 아니고 뭘 더 바라는가. 사형? 고문? 피해자건 가해자건 많은 사례를 보았을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피해자도 죄인이고 가해자도 죄인이니 그정도로 충분하다. 판결은 옳다.

그건 맞는 말이다. 고문이 성행하는 시절이나 고대국가가 범죄율이 더 높았다

특히 콜로세움 시절 무대책

국민들을 잔인하게 만들기 때문..... 사회분위기 적으로

자기 이익이 맞아 떨어지니까 그러는거지

어차피 외모를 보고 그러는건데 그냥 간다 이제 꺼지려면 꺼져라 난 내식대로 가겠다


'진심' 이라는 측면에선 말이다 그런 인간이 물질이란 측면으로 볼때 그런식으로 의학용어로 라포르나 진심''이라는 그런걸로 돌아가는것도 일종에 생물학적 작동의 하나인데 '자기입장' 에서 관점이 다른거같아도 다른 관점에선 관점이 같은걸로 봐서 어쨌건 진심은 자기작동적 측면있음


자기들이 '기라성 같은 주먹' 하고 다른 생각안하니까 그렇게 존경할 수 있는거고

또한 그렇게 그렇게 자기가 하는거 받아들여 그런식으로 재수없건 안그러건 정이나 작동기반 그러니까 당연히 가능한거고 그런점

자기가 외모로 그런걸 알고 그런식으로 그러는

사실 그렇다. "나는 나 스스로가 자신에게만 나자신에게만 인정되면 된다." 고 스스로가 좋으면. 그러나 타인벌레들은 그렇지 못하기에 그렇게 남눈의식하고 따라가고 자기들도 그러는 것이다.

또한 어차피 그런 뇌구조나 심리때문이라면 그것 자체를 바꾸어서 다르게 해보려는 시도가 세뇌나 종교체계이고 "죽어서 신의 곁으로 간다." 그런식 자기착각 활용해 어차피 '뇌문제' 이므로 그걸 바꾼다든지 하는

장기간적으로 바뀌고 어차피 심리라면 바꾸면 되는데 그게 녹록지 않아 그러는 것일 것

자기도 모르게 시냅스가 바뀌는 행운을 노려봄직하다 그런 전략적 뒤통수

자기에게 불이익이 가니 움직이는 거겠지만 졸지에 가족의 목숨을 쾌락과 바꾸는 꼴이 되거나 -이미 명분전으로 많이 바꾸어 놔서 빚쟁이로 만들어놔 뭐 이전과 같은 분노는 유발이 안되는거 같겠지만 ''문제투성이'' 나 무가치한 쓰레기에서 패러다임 변화하여

인생살이 피곤한것과 의욕상실, 실제그런건 구분해야 하지만 쓰레기들과 상종안하고 산다쳐도 그게 전부는 아닌 것

현재불만 때문이 아니라 자기자신, 나자신이 세상에서 피폐해져 당하고 그러고 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그러는 것이겠지......

말하자면 가족도 그렇고 맛이 안나는 거다 삶의 자체가 -그 당사자 자체가 싫어서라기 보단 자기자신이 망가져 말초에만 집착하고 길거리를 못나가고 줄기정서를 못잡아....... 사실 그게 진실, 현실

지네 근시안으로 사로잡혀 배부른 소리들 보면 열받고

생각을 해보니까 그새끼는 자기 자아실현의 마약을 쫒은거지 결코 남을 생각해 준것이 아님...

괜한짓하지 말고 자기 그룹이니 그래서 도왔다하지 말고 과거 가족은 조져놓고... 말하자면 그 인간본능에 대한 화지 다른 의미는 아니다.

힘이 없어 도피적 방법을 택한건 아닌지 잘생각해보아야 한다. 어차피 심리문제인거 의리없는 대다수가 아니라 의리있는 극소수에 대해서 차라리 어차피 심리일거 심리조작을 통해적극적으로 쟁취할 생각은 안하고-그 광신도 간호사처럼 군인스타일

부당함 악법을 저지르고 자행, 자기관심사나 연상위주로 인식하는건데 그수준이고 사실은 자기만 기준이 지나치게 높은게 아니라 사회전반적으로 자기들 생각은 안하고 기준치를 높여 지랄들 하므로 그게 사실 문제라고 생각

피차 같은 심리였던 것이다 꿀려서 그렇게 당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서로에 불신기반

[카페인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아데노신 수용체가 증가하여 각성력이 높아진다는 동물실험 결과. 마이엘린도 두꺼워 진다. 그래서 카페인 권장량 하루 400mg 물론 -음식섭취를 통한(그냥 카페인 알약은 치명적 동맥경화니- 칼슘과 비타민D도

점점 강해지다가 보면 마약이 필요없다 마약은 과도하게 무리하게 자극해 망가뜨리며 느끼지만 이렇게 그냥 강해지고 강하면 마약 이상으로 확열리거든 그게 사실이니 다만 수련할것 그뿐이다 '약물수련']

인과 분석의 관점에서 그러나 근본적으로 3D기인 문제이므로 여기서 해결해야 모든게 만사가 뚫리는 것원래 이런 구조로 인해서 일어나는 물질 대사이고 사실상 인과로 시간이 흘러가는건 마치 카메라에 찍히기만 하는등 그런식에 문제거리

단지 나한테만 안한 것이였는데 결과적으로 나는 세상이 안한것이라 생각하고 또 반대로 나한테만 한거였는데 나에겐 세상이 그래보였던 것

단지 그수준인데 뭐하러 말듣냐 그런식

외모집착등 자본벌레들 의식개조

자기가 되니까 열받는거지

자기식이나 그런 외모로 가는데 그냥 자기가 작동을 못해서 그런 자기식'운명' 꼬인다 하는거고 자기작동 뇌를 작동못해서 그런것일 뿐이고

이미지등, 평판등 그냥 그런 생김새로 인한 반응으로 그런 휘말리고 자기나 주변사람입장 '사건' 나는 것인데 그게 '인생' 이고 인간 별거없이 그냥 인간종족 다 사라지고 좀 새로태어났음 좋겠다 신은 없다.

어차피 자기맘에 안들면 연예인도 싫어해, 단사람대접은 하겠지 대다수가


시간은 가고 그냥 자기는 뭐 된다 자기는 그렇다 그런식 마음에 안들거나 아니면 그런식으로 젊음은 가고


나도 마찬가지로 친구나 안붙어 혼자서 추구하고 할 수 밖에 없었던 인생이라 사실 너무 힘들었음 하룻밤의 낭만도 힘들었던


같이 살자 했지만 이제 안정되게 꾸려가는 느낌


그냥 자기거로 사는거고 자기가 맞다고 주장하는거고 다들 허술한 장약점있는데 왜 그렇게 헐뜯고 하지말고 어차피 한평생 그렇게 충족하며 사는건데 자기맞는대로 그래서 전세계 전쟁없는 UN의 역할이 중요


어차피 자기친구들하고 자기인생 누리며 사는건데 왜


전체보면


남자들은 풍운아 같은 인생을 동경한다


가끔 부모나 역학이 보이기도 함 돌아가는


당하면 끝 그때 그러나 극복,개선 힘들어


너의 그 하찬은 보지를 비벼봐


인간들은 '돈이 많이 들어간것같은 (자극적이고 중독성있는 점잔안빼는 재미없는 공중파보다 마치 케이블같은) B급' 을 선호한다고 한다. 말하자면 고급이긴한데 원초적욕망자극하고 남에 전달하기 안민망한 그런식 '놀아본' B급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이트 삐끼나 밤문화가 다 그런식이고 정작 진짜 점잔빼는 요정은 도태된다.

사실원하는건 그게아니다." 라는 것이다.

그게 그 수준이고

그리고 그런걸 그냥 감으로 잘하는 애들은 어릴때부터 자기가 그런식으로 놀아 그런게 잘먹히는걸 봤고 겪었기에 자기도 모르게 그런식으로 형성되어 양아치 스타일, 인간 심부 뇌자극하는 그런 마약적 낭만을 하는건데 말하자면 이런식이다 자켓이 300 만원인데 그런 양아치 스타일의 오토바이 자켓에 티를 입는다. 디자이너도 남자의 로망이나 그런식으로 한거겠지만 하여튼 그런식으로 자기 스타일링한 애들이 잘나간다 노는데선 물론 정장빼입는 영역도 있긴 있는데 단, 그러면서 그런 의상이 비싸보이고 고급이여야 한다. 말하자면 컨셉은 싸고 B급 같으나 그걸 연출한 의상가격이나 도구, 카메라, 배경은 고급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자재는 고급이여야 한다 그래야 인정받는다 선망의 대상이 되고 신분상승욕구도 자극하여 그게 바로 인간인식과 외면과 내면의 작동 메커니즘... 한마디로 그런지룩을 하는데 자재가 500 만원짜리다.... 인간들은 그런걸 좋아하고 거기서 웃음의 코드를 발견한다 예전에 스쿠터를 개조해서 경주용 오토바이급 성능을 가진 스쿠터... 해학인데 그런식으로 인간들은 신분상승욕구와 함께 친근감과 동일시를 하고 아바타가 되어 그런것들이 자기들의 로망으로 대리만족으로 그런 격식있고 있는 재미없는 그런 대단해보이는걸 해학하고 조롱하는 듯한 그런 식의 파격이나 거침없는 대리만족 거기서 삘과 마약들을 많이 느끼기에 그런 것이 상당히 히트를 친다 영화건 대중문화건-인간 뿌리심부 자극하는 아주 강력한 코드 말하자면 이거다. 뒷골목옷을 입었는데 1000 만원짜리다... 그런걸 좋아하는 듯 그러면서 마치 '무한도전' 같이 그런 자들이 그런식으로 초월하는것 거기에 친근감과 초월감, 감동을 느끼고 영웅이 됨.....

배우가 그런걸 하면 당연한 것이나 일반인이 하기에 그런건데 반면에 느낌에 따라 "지가 연예인이야" "저새끼 재수없어..." 이런 느낌으로 까이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걸 잘맞춰가야되고 관대한건 웃음''의 영역이다 그리고 고어나 스너프,좀비같은 그런영역이나 야동의 영역인데 하여튼 이런쪽에서 히트작들이 많이 나오고 그게 B급" 의 실체 돈이 많이들어간 상업적 흥행성 뛰어난 B급... 자기 생존술인지 경험인지 그걸 저절로 추구하고 만들게 되고 인간이나 제작자도 그래서 그런지-꼴리는대로 살아 굳이 범생이짓 안해서- 한국영화는 거의 이런식이고 홍콩영화도 마찬가지... 말하자면 상당히 고급자재와 돈이 들어갔는데 저질적으로 다리를 벌리고 쇼를 하는 클럽이나 술집이다.... 죄다 이런식 고급스런 양복을 빼입고 그런 고급귀걸이에 의상을 입고 저질적인 동물 포즈를 하는 그런 식의것

열광코드 마치 엄청 고급비싼 의상을 빼입고 머리를 탈색하고 여자를 유혹하고 저질적으로 노는 그런애들..... 거기 열광의 코드가 숨어있다. 그런데 반면에 고급의 상이 아니라면? 아마 찌질이 취급받고 외면 당할것... 마치 인천양아치와 강남양아치 차이... 보통 인천이 깡패는 많은데 인천은 남자들은 인정하나 여자들이 싫어한다. 반면에 강남은 좀 못놀거 같지만 여자들이 그쪽을 선호한다 그런식 남자도 돈을 추구하고 인정하는 애들은 하고 그런식

자기 생존으로 진심으로 그런게 좋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생존욕구와 다른거 살기위해"여자를 얻기 위해등- 기본적으로 "돈을 많이써서 양아치 짓을해라." 이게 히트의 생존코드 그게 진심으로 좋아지거나 자기에게 맞으면 잘어울리면 인기인이 된다 그건 사실...... -물론 싫어하는 애들도 많으나(자기 자리위협한다 그런식 진화적이유 저절로 자기도 모르는 hate감정발생) 모범생도 열광하니까 어쨌든

특히 그런짓할때 배경이 받쳐주어야 안그럼 좆되니까 조심할것 나댄다고 처맞거나 지랄한다고

좀우스꽝스러우므로 놀잇감되고 처맞고 호감대신 혐오감을 사고 미움을 사고 노리개 되기 십상이니 그런 컨셉은 언제나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고급옷을 빼입고 고급 마담 화장을 한 창녀... 그런식

나는 원래 그런 부나 그런걸 잘안따졌으나 또 학자성향도 강해-사실상 인간들은 그런걸 따지나 보다 그것도 심하게 그래서 저질짓을 해도 관상이나 옷은 비싼 자재여야 한다는거다....

조폭코미디와 비슷한 것... 돈은 많고 사회적 지위와 힘이나 포스는 있는데 코미디를 하고 서민해학적 저질이다..... 그런거 그런데 만약에 그런자가 아니라면? 그냥 관심도 안가질 것이다 그런식

이거랑도 비슷 착한남자 첨부터 그러면 비매력...냄새등...- 그러나 그런 싸가지없고 강렬한 매력인데 그렇게 잘해주고 감동주는면 있다 그러면 한없이 빨려들어가고 여자들 뇌신경에 팽팽해짐.... 그런 식 긴장 소설도 그런게 통하고 마치 과거 신파삼류소설같이 인터넷소설같이 그런게 바로 히트의 코드......

-선생벌레나 안놀아봐 잘모르나 그런식 생존안해봐서 월급이나 처받고 실상찌질이들- 다 일진인데 아픈 과거가 있고 (주로 부모나 출생쪽:왕따나 그러면 유전자나 사회적인 자리검증에 상당히 상처가 가니까) 알고보면 착하다 속은 감동이 있다 우수가 있고 숨어있는게 있고 비밀이 있다 거진 이런식 헌신적인 남자주인공이 여자에게 잘해주기만 하다가 버림받는 그런식의 소설은 그다지없다 긴장감도 못주고..... 그래서 어쨌든 현실 남편은 성실한 착한남편을 찾을 수 있어도 만화나 드라마는 그런 일진을 보고-뭐 왕따당했었다면 직접적인 피해있었다면 아니겠으나-어쨌건 연애나 대중문화 히트코드는 그런것 그래서 "무조건 쎄보이고" "일진으로 보이는" 사회적 지위강력해보이고 우위해보이는 그게 일단 먹고들어가고 낫다 기왕이면 가난한 동네아니라 부자동네 주축으로 놀고 그러나 -일부러 의도했지만 의도한티안나는 "원래 토종(유전자가)"- B급 그런식

교묘하게 속이는 느낌 쾌락 받을 수 있긴하나-마치 양아치 선도할때 느끼는 식으로 자기모르고 날뛰는때

간단히 말해 고급창녀가 비싸고 잘팔린다.

자기가 자기 상황이 만든 처지등으로 잘모르는건데 자기도 그런거에 중독되고 뒤도안돌아보는게 아니라-그런 자신을 발견하고 있을 것.....

몰락 귀족은 아니고 귀족인데 B급 추구하는

말하자면 오스틴 파워-권력자인데 해학적,

레이디가가 -자본을 무지하게 많이 쏟아부은 탑스타인데 코미디 그런식

클럽이나 대중공감

말하자면 아이돌이나 배우 정격이 못되는데 아이돌이나 배우를 능가해야 한다면 이런 방법밖에 없다.-오히려 선배나 존중받는게 되려면 비슷한예로 그런 노숙자 빈티지룩을 고급으로 입는 그런 일부러 그런컨셉이나 웃긴컨셉으로 간 그런예 개그맨의 스타대접, 그자체도

오히려 아이돌이나 배우는 점잔빼야 되서 제한이 있어도 개그맨은 물론 전쟁에서 -웃기기는 해도 우습게 보이면 무시당한다 또래에서 도태되고 비선호- 우습게 보이면 안되지만 (그걸 못해서 반짝인기 개그맨들 간혹 있음) 그 선을 줄타기를 잘해야 하고

말하자면 인식이란 이런 것이다. 확률상 그자리에 위치해 있어 거의 지나가는 십중팔구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는 길이 있다면 그런걸 잘 설치하는자가 히트를 치고 사로잡아 대박이 난다 그런식

함부로 못하게, 부족지상보단 히트가가 나으니까

이런 것도 있다 어떤 사람이 어떤때는 무시당하고 업신당하는데-기본적으로 마음에 안들어- 어떤때는 눈을 피하고 눈치를 보고 제압을 한다 그건 인간들이 단편적이고 처음봤기 때문인데 그런식으로 인간들은 그런 측면이 있어 애초에 사람의 문제가 아니고 느낌의 문제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정도선에서 세상은 돌아간다.

심지어 권력도 부여

기본적으로 인간심리는 B급이 더재미있고 케이블이 더 재미있기 때문에 가능-검열이나 도덕제제없는 공중파는 방통심의 때문에 속이 확풀리지 않고 그냥 모양새만 건들인다 할까 그런게 있음 말하자면 사실은 격식 이면에 껍질 이면에 속살을 원하고 있다는거다

사실은 '인생실패자' 가 아니라 자기작동 실패자다- 인간 얽힘은 아무것도 아니므로-> 사회에서 그렇게 왕따를 당하던 인간이 그런 치유공동체에선 상당히 중심그룹이나 리더 그런게 되었고 잘살았다... 물론 거길 떠나면서 두려워했지만 그런 공간과 소통방식 문제인데 예를 들어 사회실패자가 절에서는 인정받는등 특히 카톨릭 신부들은 사회에서 인상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낙오된 케이스들이다... 그런걸 보면 인지가 자기들사이의 '인생' 을 결정하는거지 사실 '대우' 와 '자기작동' 의 실패와 오류라 보는게 맞음......

나는 원래 전체적인 감각이었는데 때론 편협한 감각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러는 이유는 다른 얻을게 있기 때문 추억이라든가 임장이 더 크다든가-다른 자들이 흔히 그러듯- 사상이나 이념쪽 실현등 때문이다.

말하자면 처음에 몰라서 쭈삣거리는게 아니라 다 알아도 다시 초기같이 그런걸 연출하는데 그 이유는 견관견으로 되는 것- 초기와 같지 않다는 것이다....

싼마이로 보이나 싸구려가 아니듯이 에너지 적으로


성분도 맞고 라포르를 얻었기에 마치 가족처럼 여유가 있는 것 형-여동생 처럼

가족이고 자기자신이니까 그래도 무슨 띠껍다 어쩌다 안하기 때문이다 서로 좋아하는 사이니까 남까듯이 그렇게 안하고 그게 사실 비밀 그런짓해도 배척안당하는-한계치는 물론 있겠지만 그 라포르의 힘이란 상당히 강력 특히나 성분맞는 애들끼리 조폭도 그런식으로 사지에서도 영위하는데 그게 비밀 사실상

자주보고 어쩔 수 없이 살아야 하고 자기들 안전과 직결되고 마치 학교에서 친구없다가 일진과 친구한 그런 기분 강하계 결계형성 지네도 모르게 또 지네도 심리상 가족같이 저절로 호응 깊어지는 세뇌관계 그 사슬이란 살인죄도 대신 뒤집어쓸 정도로 강력 그게 사실 비밀

마음에 드는 주인공이 나오는 공포영화나 만화책을 상당히 반복해서 마치 자기 꿈처럼 자기 자아실현같이 대리실현같이-그러면서 그런걸 아무렇지 않게 여기게 되고 뇌바뀌고- 보는 인간이 있었는데 공포영화로 자기의 마음을 사악하게 하는게 자기를 지켜준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아마 왕따 트라우마가 뇌구조상 그런 행동 발생... 아마 수십년후엔 연쇄살인마가 되어있을지도

허우대 멀쩡한데 그 그룹이나 무리에서 왕따를 당하는 애들이 있다. 그런 애들 특징은 그렇게 오래 친구 안하고 도망가게 생겼거나-그냥 느낌이 만약에 우두머리가 뛰어난데 그냥 유명하고 대단해서 알고 지내고 같이 다니다가 차라리 멀리서 그냥 인사만 하면 되었을걸 그 안에 들어갔다가 두명의 우두머리는 있을 수 없으므로 그런식으로 질투나 질시로 깔아뭉개려는데 수긍을 안하거나 애초에 부하로 소통이 안되거나 그렇게 주고 받는 신호가 상충되기 때문인데 그게 전반적인 남자나 동성에게 그러는 경우가 있고 자기들끼리 모범생끼리나 오타쿠끼리는 그게 되는데 축구하고 운동하는 애들하고 안될 수 있고-이건 원래그럼- 문제는 그 왕따,소외 당하는 애한테 있다기 보단 내가보기엔 체육계나 운동하는 쪽 애들이 더러운 성질로 마치 '개' 같이 물어뜯고 불만을 삼고 그런다 예를 들어 이런 식인데 그냥 공부만하는애한테 "야 너왜 친구하고 안노냐?" 이런식으로 문제를 삼는 것이다. 그게 그들입장에선 당연하나 모범생은 원래 친구없이 책만보는게 당연한데 그런데 보통 모범생쪽은 무시를 한다 자기가 잘못하는 콤플렉스, 비사교성 영역이기도 하고 그러면서 이제 책보던 모범생의 책을 집어던지고 말을 무시했다느니 잘대답을 안하고 씹었다느니 그런식으로 폭행을 한다. 그러면서 그 자칭 '굴욕감' 에 끝까지 괴롭히고 성적이 작살나도 앙금을 남는데 그게 간혹 일어나는 모범생 참극사 패턴이다... 학원이나 학교등지에서 양아치그룹이나 가출청소년 사이에서도 허우대 멀쩡하고 예쁘장하게 생긴 그중에 제일 예쁘고 남자취향인 그런 여자애가 왕따당하고 키작은 애와 같이 다니는걸 보는데 십중팔구 그런식이다... 물론 짱이 깔따구로 사귀면 모를까 여자들사이도 그런식으로 그룹짓고 무리짓기에 오히려 키작은 개상애들은 좀 뚱뚱해도 지네끼리 일진짓거리 하는데 군계일학 학같은 애는 왕따를 당한다 그런식

말하자면 아이돌 꼬꼬마들이 배우를 왕따시키는걸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특히 자기와 비슷해도 지네가 열등한데도 그걸가지고 '왕따' 라 규정하고 짓밟으려고 그런성분안배우려는 근시안들 많이 발견......

혼자 있으면 자존감이 안무너질텐데(성형도 필요없고) 모든건 인간과 얽혀서 그렇고 그게 대다수 인간이 된다면 대다수 오타쿠같이 그래되는것 그게 패턴......

말걸고 싶지만 자기 과거 경험등으로 그렇게 못친해지는것 그게 주된 이유

시비는 찌질이 들만 하는게 아니다 양아치가 원조인데 다만 쎄보여서 찌질이들은 넘보지 못하는 영역에 있는것-그럼에도 상찌질이는 자기 보호로 그러고 쳐다니는 병신들이 있음..

당연히 좁은시야

연예인이라고 무조건 따라하는게 아니라 '이정도면) 왕따 당한다 안당한다' 감이 있다 일반선-그래서 아무리 일진얼굴로 스타일리스트(오덕)가 창안을 해도 호응을 얻지못하는건데 사실상 스타일리스트는 객관 냉철 그런 싸구려 감각 길거리감각, 이해심없는 비정한 감각으로 밑바닥감각을 많이 기르는게 중요하다 그게 곧 대가리들-결국 그런 문제인데- 제각각 반응해서 트랜드가 되므로 그런식

특히 연예인쪽 성공은 순간이고 사실 자고일어나보니 스타라는게 그런속성 단면보여줌

결국 전파력과 인지반응이 수백억을 안겨주니까

따라하게 하여 무시못할 '심리' 란것-그리고 현대정치는 그런식으로 자기가 자신있는걸로 대중평가기준만들어 지네에게 저도 모르게 유리하게 하도록하니까 그런식으로 돌아간다 사실 세상은 무력을 억압하는 강력한 권력부여->주먹을 휘두르게 하는건 결국뇌니까 그렇다 무기를 만들어내는 것도 뇌고 그게 핵심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진심' 나고 거기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것도 물론 뇌고 그렇다

그안에 사로잡혀 살아가고 그걸 지식으로 어느정도 극복을 할 수가 있고

또 대다수는 자기 꼴대로 가고 또한 시간이 지나면 그 유전자가 발현되어 선대의 지식이 없어도 그때 상황에 맞게 제자리를 찾아간다. 언젠가 생일을 챙겨주라 그래서 직원들 사원들 생일이 다있었는데 때마침 사주에 관심이 많아 사주를 본적이 있는데 특수직종이라 그런지 사주가 모두 같은건 아니었으나 그 직종에 오게된 제각각의 이유가 있었다 격국이든 성분이든 그런걸 보고 놀랜기억이 있는데 아무튼 그런

편하게 살겠다' 는 나태함은 큰 화를 부른다-이전보다 공격을 더 많이 일으키고 오히려 세상전체를 뒤바꾸겠다." 그런 자세로 살면 더 침해를 안받는다. 골격이나 DNA나 생김새나 이미지는 그대로인데 전투력이 증가하기 때문

노는 쪽이나 그렇지 그런데는 그냥 적당히 통하는 자기 외모가지고 지네끼리 뭉쳐서 자기들즐거움추구하면서 잘논다 꼭 화려함이 있어야 즐거운건 아니므로 지네에게 보상되는걸로 하는건데 축구등 오히려 그런 유전자가 부러울때도 있음 괜히 즐거움 만땅 추구하는데 못따라 주면 물론 축구나 그런데도 남자기준으로 빡세나 말하자면 추구하는건 연예인인데 막상 오크족이라 욕먹는터라 빠순이밖에 못되는 흉한꼴이 되니까 뇌택귀매라고도 하지... 그러나 그런 것들이 메이크업아티스트나 미용사같은걸로 풀리면 다행인데 대다수는 못그러니까 문제겠지

특히 중독에 취약하면 더더욱 그렇고 몰라서 안빠지는거지 유흥이나 그런 밤거리 번화가 빠지면 10중 팔구 다 중독되는걸로 볼때 그게 대중적이고 잘되니까 그렇게 유흥산업이나 밤산업이 발전하는건데 번화가 유동인구가 그정도고 그래서 '일반적으로' 마치 인간이 시각에 민감하듯 그런식으로 유리한게 좋은것이다 좋은게

더도말고 소규모 인간관계하고 남한테 무시안당하고 길거리 다닐정도면 좋겠는데 특이하게 자기 안가리고 컴플렉스 보완안해도 무난하게 살아가게끔 안면기형이라 그게 안되서 문제 머리는 천재인데 얼굴때문에 배척 천재도 무식한 것들의 쪽수는 어쩔 수 없더라 개취급하고 주먹에는....

더구나 나는 법지킬때 그들은 안지키고 해서 난 투철한 종교에 민감한 왕따 감수성일때 크게 당했지

그때 왕따시킨놈들과 방관자가 지금 길거리 대중이고 다만 내가 세져서 못건들이는거지 결코 본성이 변한건 아님 인터넷보듯

속으론 같은데 다만 강자에겐 표출을 못한다는것 내가 그 약자, 강자 입장 다되봤기에 웃긴거지... 내눈과 머리는 같은데 극과극을 당하니까 심지어 같은 놈도 못알아보고... 그래서 그렇다 인간본질에 대한 의문과 배신감

같은 배경, 같은 지역에서 다른 기분을 느끼는건 그렇다. 심지어 같은 번화가 바로옆에서도 차이가 나는데 예를 들어 고립, 그들은 그안에서 느끼고 나는 고립되어 멀리서 지켜보거나 숨어서, 아니면 둘이서, 여럿이서 또 같은 지역, 같은 사람인데도 그냥 별거아닌 편안함이 날 수도 있고 깊은 날라가는 영혼에 중세 전생 그런 딥한 기분이 날 수도 있고 트립이되기도 하고 트랜스가 되기도 하고 하우스가 되기도 하는 그런식으로 나는데 그건 그때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고,

한여자-임상적으로 유의미한데 과거 왕따나 그런 경험이 전혀 없다 성폭행도 아니고(물론 아주 백프로는 아니나 조사나 추정상으로는 그렇다.) 그런데 그런 자기애가 너무강해서 친구나 남자와 교류하기 보단 자기에게 투자하고 그런식으로 마치 남자가 자위하듯이 그리고 남자를 그냥 덩치만 크고 냄새나고 더러운 존재 정도로 굳이 남자를 필요치 않고 마치 자웅동체처럼-남자가 그러면 오히려 이해가 되나 메트로 섹슈얼같이 미를 추구한다든지- 스스로 하면서 즐기는 것 자기 미모에 만족하고 그걸 알아주길 원하지 않고 단지 자기가 즐기면서 자기 페티쉬를 하고 남자는 그다지 미적인 존재로 안여기고 그러고 집착하고 스스로 왕따나 아웃사이더 드라마를 쓰면서 즐기는 그런 여자가 진짜로 있다. 그리고 생존에 남자를 필요치 않고 오히려 레즈비언 동성애 성향이 강해서 자기 시종정도나 달고 다니는-친구를 못사귀어서가 아니라 실제로 친하려 하는데 스스로 그렇다 그렇다고 공부를 잘하고 왕따시킬만 하지도 뭐 밉거나 얼음공주도 아니라 애들이 띠꺼워하진 않아 왕따는 잘피해갔고 실제로 그런애가 있는데 말하자면 인간변태 신종족이고 한가지 특이한건 그러면서 자극은 추구해서 그런 그로테스크한 그림을 그리고 그런데 빠져사는데 사주를 보니 관급사주이다- 정관이나 편관 그래서 분명 명예를 추구해야 하는데 아마 그런 사주에서 싸이코패스가 많을 수 있다 사람을 심리로 다루려 한다거나 그런데 편재나 편인도 그럴 수 있으나 그런데 사주를 보고나서 명예욕은 너무 강하고 알아주길 원하나 그런 상처받기를 두려워하여 오히려 자기에게 침잠하여 완전무결한 스스로의 세계-자기는 언제나 자기를 맘대로 인정하고 조절할 수 있으니까- 그런식으로 마치 자웅동체처럼 스스로를 자위하며 살아가도록 진화한건 아닐런가 생각해본다. 그리고 우월한 존재가 될 수있는 남자나 그런 존재를 인정치 않고 그런식으로 그리고 공부를 하고 독자적인 생존법을 추구하면서
어쨌건 자기충족이나 그냥 혼자사는 여자는 아닌듯

그런 여자가 자위기구를 사용하지 않을까 추측해본다-아마 종류별로 구비했을 수도 있고 확실한건 아닌데 그런 기색이나 그런걸로 읽는것이 '냄새'가 아마 혼자서 자위하고 사는듯 한데 예를 들어 자위기구를 연상하는 물건이라든가 그런 방안같은 밀폐적 분위기나 남자시선, 애액연상 음식 냄새... 그런 로맨틱 분위기 뭐 그런식으로 그런 기색을 읽으면 자위를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충족을 해서 남자도 필요없는거겠지. 신경회로가 당기는걸 보니까......(그냥 느낌에 한두번한게 아니고 쭉 어쩌면 호스트바를 다닐 수도 있는데 그건 아닌것 같다 결벽증에..... 그리고 연예인이나 배우를 안좋아하고 남자자체를 안좋아하고 오히려 -예쁜 여자가 아니라- 시종이나 장난감이 될 수 있는 귀여운 여자에 반응하는 것같다.)

또한가지 특이종족은 돈이 많고 미를 추구하는데 성형은 안하는 여자가 있다. 수술이 두렵기도 하지만 수술로 인해서 잃을게 많기에 안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위급 외모라도 자기선에선 충족이 되니까-그렇게 특별히 어디가서 무시당한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러는 것이다. 남자도 사귀고 문제없이 그리고 유흥이나 나이트 라이프가 없고->그런쪽으로 가면 치우쳐 불만을 가지거나 그런 기준이 될텐데 자기선에선 그게 아니니까

"정신이 똑바로 박혔다." 식으로 오해할 수 있는데 다른 쪽으론 또라이고 남자에게 지기 싫어하는등 그런 인권주의나 페미성향이 있는걸 봐서 오히려 미는 추구하지만 자기가 남자나 타의에 종속될 미의 도구는 되지 않겠다 그런식 심리를 가지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해봄.

대다수는 그런 인생에 대한 이해도나 반성도 없이 그냥 타성으로 먹고살고 야동에 만족하지만 그런세계가 있는지도 모르고(인터넷조차 많이 안겪어)- 아마 자기가 추구하고 만족하는 (꽂히는 페티쉬같이 특정부위페티쉬도 마찬가지 : 변태중에 여자향수 수집광도 있다 실제로) 젊음과 바꾸어도 무방할 그런게 있기때문에 빠지는 일도 있고 어쩔 수 없어서 그냥 시간보내는 일도 있겠는데 그런 여자는 다른걸로 만족해서 그런 것이다.

그 여자 정신에선 자기가 데리고 다니는 귀여운 여자 외엔-그렇다고 여자가 지배적으로 생긴건 아님 그냥 미인스타일- 오히려 남자나 주변 배경이 방해가 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렇게 보면 이해될까? 슬픈일이지만 그런 매력있고 유흥적 그런 분위기에서 대우받으면서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러나 그렇게 대학시절 소위 '찌질이' 심지어 여자라도 오히려 잊고 싶은 기억이기도 하다. 그저그랬던... 같은 장소 다른기분 그건 저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건데 사람마다 선호는 다르겠으나 일반적으로 단지 그런 문제일 수도 있다->단지 어울림이 싫은게 아니라 누구랑 어울리는게 좋느냐 하는 문제라는것이고, 또 그 기준이 비현실적이라 차라리 자기 기분안상하게 그러고 사는걸지도 모름 자기 로망대로 남편대신 강아지대신 아기대신 그런 여자를 가지고 노는건지도 모른다.

완전한 지배감, 통제상황을 추구하는 -변화무쌍에 스릴도 추구할 수 있으나 그걸 지배하지 못하니까 조절하고- 싸이코패스일지도 모른단 생각. 그 여자가 그림을 그리고 미술을 하는데 그 그림이 그로테스크하고 자극적, 고어적이다.

같은 인간도 뚱뚱해지면 더러운 느낌이 나는데 인간의 인지란 그렇게 나풀거리는 속에서 시간은 가고 그래서 오히려 조조같이 사람 그때마다 써먹고 자기 적인 황건적도 써먹는 그런식으로 물타고 가는 인생이 나을 수도 있다 그게 유리하다고 최고 철학이라고 역사가 증명하지 않았던가

물론 뿌리부터 완전하면 좋겠지만 결코 교주를 따라죽은 인민사원이 성분들이 좋고 도덕적이라서 그랬던건 아님

'죽는다' 는 큰일을 가볍게 여겼을 뿐

클럽은 젊은이라면 좋아하는 것 같지만 젊은이인데도 클럽보단 요정식의 식당에 회먹고 얘기하는걸 더 좋아하는 젊은이도 있을 수 있고 그건 그 수준인식의 페티쉬 중독같은거지 모두 같은건 아님 ''맛''을 모른다 어쩐다 할 수 없는 것 실제로 밤거리를 걷는걸 낭비라고 생각하는 인간도 있으니까-기분이 떠본일이 적어서 그럴 수 있지만

단편적으로 반응하고 감정적으로 한새끼가 문제인가-그런 대가리가, 진실이 변하지 않은게 문제인가 그런 기본적인 개념조차 헷갈리는 벌레들이 많아 나는 여전히 그대로인데 그런 오해들로 끓는거 보면 인간은 무가치하므로 다시 조건반응해버린다 또다시

단지 다룰뿐

근데 과거에 나도 모르게 끌려서 점을 봤는데 나는 이무기이고 용으로 승천할 준비를 하고 있는 사주라고 나왔다 그리고 진짜 그렇게 수천마리의 이무기의 주인이 된다고-그러나 그게 잠시나마 그런역할을 했었고 그게 앞으로도 그런다면 나는 그런식으로 작동하는게 옳은듯 하다 진짜 '이무기' 들의 주인이 되는건데 킹코브라도 아니고 그 '이무기' 라는건 그사람마다 다르겠으나 어쨌건 왕노릇 하는 승천하는 용이되는건 확실한듯

얻으려 집착과 노력도 했지만 우연히 내게 알려주고 얻어걸린 측면이 없지 않아 있어서 그런 방면의 ''운'' 을 때론 믿게 됨 그리고 동시성의 관점에서 아무리 다른 시기에 집밖을 나간다 쳐도 그렇게 '동시에' 만나는걸 바꿀 수 있는걸까.... 공간적으로 아니라고 보는데 차라리 집밖에 안나가는게 그런 운을 피한 걸 수도 있고

마치 과학적으로 수로를 정비하고 막았듯이 그런식으로 피해갔을 수도 있다

과학체계적 노력으로 힘이 생기기 전에


그럼 여자는 어떻게 살아? 하지만 사실 걔네들은 안건들인다 인식상

잘해주려 하지


나이먹으면 취약할지 모르나 그땐 남편이 있겠지-물론 가족이란게 울타리가 되어야 했으나 나같은 경우는 '동성질투' 로 무너져 지옥이 된 케이스... 학교에서도 질투하고 양아치가 싫어하고 했으나 건들진 못했는데 집은 우스우니까 그냥 패고 건들인거다... 짐승들도 모르게 그걸 가족이라고 없는게 나은

그리고 그걸 깨고 작동할 능력이 없었을뿐 전적으로 DNA작동이나 '운'의 영역이라 할 수 있으나 지금은 자유롭게 강한 힘기반으로 할 수 있는걸로 볼때 아마 과학의 힘으로 태풍 막은 격...

되도 않는 신보다 적어도 과학이 주인노릇할 수 있는 것 같다


겨우 '사람' 에 벌벌 떨면 그건 아니지-왜냐하면 과거는 맞았겠지만 지금도 여전히 꼴통들이 외모로 시비걸 수 있으나 그정돈 우스우므로 (특히 컨디션 약할때) 아마 사람아닌걸 겪게 될 것.... 듣도보도 못한 재앙을 겪게 해주는 사람이다.난


흔들리지 않고 쭉가는건 좋은데- 집착: 그냥 싫다고 왕따시키는 것 같아 그런거다 갖잔은 쾌락땜에

안그래도 왕따인데 종교에서나 살아남고 너무 FM 이라 일반직장에서 왕따당하고 특히 고등학교때 담임이 돈을 안줘서 부당하게 일반기업을 보냈다고

당연히 그런 억압이나 지겨움에 그런감정나나 피차 부당한건 마찬가지지 가정 손놓고 종교생활 중독이니

원하는걸 못하게 해서 열받는거 아닐까 사실


싫으면 니가가야지 내가 왜 남에 인생을 갖다가 이래라 저래라야 별것도 아닌게 이점보단 안좋은게 더 많아


보상을 상기시키려 하나 애초에 마음이 떠난걸 어떻하랴


착각하는데 그런 ''시간성'' 속에-시간은 흘러가는데 동시성에 그런 새끼가 그런 교화되 선하게 나타나고 또 반면에 다른 공간에선 여전히 대다수 조폭이 그런식으로 행동하고 심지어 행불자 시체를 만들어 내장없는 시체를 만든다-아마 악질 사채업자가 직업소개로 팔아먹지 않고 내장을 빼간것- 그런식으로 동시성의 환상에 낚이지 않아도 왜 그런식으로 하냐면 보상때문이다->조폭질 안하는 새끼는 그 역학적으로 보상이 받쳐주는 것이다 주로 편재격이나 그런 새끼들이 유사조폭들이 그런 돈벌고 받쳐줘서 그런건데 감빵겪고 뭐 원래 싸움 좆나 잘하던 스타일도 아니고 그런건데 하여튼 그런 동시성의 환상에 낚이지 않아도 그 역학구조로 분석해도 된다 심리적으로.......


어차피 심리니까 진심''있으면 행복하긴 하겠으나 어쨌건 심리다


자기 자식이 죽었다고 현상금을 전재산을 걸었단다 그런데 결국 못잡았는데 어쨌건 그런 상황이 되서 그렇게 한거지 그런 상황만 아니라면 그랬을까 뭐 돈 쓸데도 없었겠지만


짐승이 되야 사는구만 단 영리한 짐승 그렇게 자기조절 언제나 항상 개독안낚이고


과거는 자기문제를 인지를 못하고 극복을 못했으나 이제는 자유자재로 극복을 하는 것을 보면 그건 철저하게 개인두뇌능력의 문제이고 또한 그런 동시성에서 만나는게 절대적인게 아닌 것이 빈도높게 만날 수 있고, 또 공통이 있어도 유의미한 공통으로 친해지는것도 두뇌작용, 대다수의 사람이 차별없이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게 지향하는바라 볼때 철저하게 두뇌구조기반지향이라는 결론


이걸로 만족하자 했는데 더 자극적인걸 추구해서 불쌍하지

바꾸어 말하면 "니네가 싫다." 도 될 수 있고


전국민이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편하게 쉽게 살 수 있는제도를 만들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떼강도를 당해 "내가 왜 그때 차를 치지 못했을까." 자책하던 그런 사람이 있는데 그런 자기작동 두뇌과오-동시성앞에서- 그러나 일부는 그런일 처음 당해도 차로 치거나 물건을 던져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그런걸 볼때 유전으로 안된 후천적인 그런걸 가르칠 필요가 있고 겪도록 마치백신처럼 특히나 그것이 상당히 오랜 역사 반복되는데 그런 어리석은 일을 만들지 않으려면 국영수를 집중하지 말고 그런 생존법을 반복하여 내릴 그럴게 필요

자신감이 중요자신감과 지지해주는 사람다운 사람들이 그런 왕따를 안만드는 것


왜이렇게 반응을 해 대가리들아


남들은 분석하는걸 직관으로 뽑아내고 구성하는것임 흥행성을

배우고 선별하여 자기한테 맞는 식으로 업글하기도 하고 '소화'라 하지.... 그러니 분석자들보다 더 뛰어남

벤치마킹

세계에서 하니까


자기 주제도 모르고 극을하려고 달려들었다가-외모로 병신불구되는 그런 일들

목극금이 가능하나(찌그러뜨리는까지) 금극목이 쉽고 당연히 상관에 정관은 파해지는거지


돈좋아하는 소비성 성분등 그게 신의 허용치라면 누구나 극단을 가면 변질하는데 신의 적이 되버리는데 그게 가치와 방향의 문제 아닐런가


보기 괜찮으면 되는데 보기 괜찮지 않으니까 말이다


연예인이 일진이나 얼짱등 표정 따라하는거 그들도 민간인 출신이라 그렇다


동시성이라도 무의미한 경우가 태반이다-강해보이기만 해도 눈까는 찌질작동성의 대가리니 '동시성' 집착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책만보는 바보학자들이나 집착하고 낚이지..


자기 주체뇌-자기를 잡고 자유자재로 하는 그런 뇌가 환각제나 술이나 어떤이유로 약화되어 못그러는거다... 자신감이나 적이없이 그냥 떠도는 인생 특히 혼자 고립되 방안에 오래있으면 그런게 더 커지지 자신감 완전상실... 그런 또래들이나 세상의 기준없이 외모로 판단하는 것과 가치혼돈 혼잡 삼국지도 그랬는데 조조도 외모콤플렉스를 고백한 장면이 나온다. 자기 얼굴은 운동장 만큼 넓고 여성스런 목소리라니.... 환관의 자식과... 그런데 그걸 극악함으로 극복한거다 마치 못생긴 여자가 예쁜여자 까면서 독함으로 극복하듯 공부하고... 페미까지 되거나.. 그런식이 필요하고 그건 스스로에게 뇌에게 주는 주문이자 가르침 다만 그래서 살아남을 지어다 무료한 인생에 자기작동법

18번이 중요

원리 원칙은 누구나 가능한데 자기만 못하는건 단지 누구나 갖는 나약함이 극대화되거나 그걸 스스로 극복하지 못했단 의미밖에 안된다

남들은 하루만에 되는게 3개월이 되도 부진한건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다... 아마 여름에 그랬는데 지금 겨울인데......

힘이 없이 붕떠다닌 연출자도 아니라

어차피 조건반응 누리다 가는거면 성형을 해서라도 누리고 가는게 맞다...... 어차피 조건반응이고 대가리 작동에 뻔한걸 확실히 아는데 말이다 힘이 없을뿐 돌파? 힘들다 불가능 조폭협박등 신은 없다. 인간의 능력만 있지 답답

받치는 친구라도 있으면 그빨로 살아가나 그것도 아냐 특히 이동네는 더더욱

유비가 조조에게 열등감을 가져봤자
한평생이고 조건반응이니 알바아닌 무방 자기들은 행복 보상충족, 인성이고 식상이고 각자의 보상충족일 뿐이다. 자기착각일 뿐이지 사실은 그런 생김촉수대로의 반응

자기 인생에 단하나 음악이나 노래 뽑으랄때 딱그냥 생각나는게 어쩌면 진리일 수 있다 리듬이고 나발이고 결국엔 자기주체의 환상이 결정하고 특히 음악은 특정부분 편중한 그런 VAT라서 그럼..... 신념이고 뭐고 섞이긴 하나

필요하긴 하나 18번 마치 자기 살려주는 용신+격국 되기도 함

심리적 효과도 있고

이미지 메이킹을 떠나서

인간은 이미지이전에 생김을 보니 제한이 있으나

누구나 비겁에는 스트레스 받는다-그러나 그걸 잘다루고 극복하면 발전의 원동력 누구나 중세에서 진짜 전쟁이 좋아하는자는 별로 없다 다만 그걸 즐기게 되고 향락을 누리기 위해 자기 관성 권력 보상충족위해 한거지 한마디로 맞지 않으려고 싸우다가 일진되서 계속 보상 돌진 폭주트럭처럼 그래된 것... 나중에 교화되 중심관성 잃든말든 나이들어 신경약화 나 특정 계기들로 일련 교화과정

무한 중독반복

어차피 한평생 그런 상황


누구나 하는건데 그걸 강조해서 이미지 메이킹 하는 새끼들->군대나온게 무슨 누구나 다가는건데 거기서 주도하건 뭐건 그걸로 무슨 엄청난 이득보는 새끼들... 집중편중하게 해서

의경에 대한 반감 적던 시대에는 의경갖다가 그런 일도 있고 특수 대학으로 그런일도 많음... 특히 여자경우는 자기 간호대 나왔다 그런식으로 아니면 유아교육과... 여전히 지금도 나이트에선 전문직 냄새나고 구라쳐도 안걸릴 정도 그정도 선에서 많이 통용되는 직업구라.....

말하자면 내공기르는 중-발걸음만 내딛으면 완전돌변인데 다른자들은 하루아침에 변했다고 의아할 수 있겠으나 이미 나는 속으론 수천억번 반복했던 것

그런 얄팍한 인간쓰레기 병신반응에 동조말고 대차게 가라는 것이다 왕따티내지 말고


현실모르고 개독질하다가 다망한거 정상적으로 살아주고 싶지도 않는데 이슈화를 굳이 안시켜도 또 그냥 성질만 내고 또한 심리로 어차피 움직일거 심리력 한방에 돈갚는 벌레 부모 쓰레기들 정작 심리에 놀아나고 다단계 낚이면서 자식은 방치

불이익을 줘서 죽여갈아버려야

그런 외모라고 그냥 까고 그래도 인정을 하지 않는게 교회에서도 왕따를 당했는데 신앙없는 목사딸에 의해서 그 이유가 인간이 원래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자기극복이란 부자연스러운 것이고 특히 인간은 창조되지 않고 진화이기 때문

이젠 다 포기다 원하는 것 안되고 신세한탄

다만 피해주고 돌려줘야지 그뿐이다.

청산할 나이이기도 하고-부모 나이대에는 당연히 다른 생각이 나올 수 있는데 그걸 자식에게 무리하게 적용하다가 망가진 대표적인 케이스 그 분노를 나도 생각없이 세상에 갚겠다. 그뿐이다.

분명말했지 왕자가 못되면 취작이 되겠다고 그렇게 할 뿐이다 조용히 속으로 끓다가 몰입하다 다만 그런 것일 뿐 계속 성경읽고 찬송해라 아가리를 짤라주마

지잘못을 알아야지

이러고 정신 안미친게 이상해보이나 이미 갈때까지 미쳤다는 것이다 정상으로 보이나 사실 미치광이다 부모폭행에 얌전은 떨었으나 속으로 갈때까지 간거지 결코 부르주아로 혜택받고 자란 벌레만도 못한 속은 다썩은 미치광이 난자질

더이상 찬송어쩌고 하지마라 정말 죽인다.

세상이 맞는건 아니나 유의미한 관계도 아니나 기본은 해야할거 아냐

다파괴

시간아까워


목사말만들어도 좆같다


모든게 다 무너진 상황 다만 술책불패 재미를 위해 할뿐이다.


잘못은 알아야지


미개한 수준 발르는거고 추억이고 나발이고 이젠 좀 상쾌하게


이 꼴통을 어찌할까


인생놨다


할일만 해야지 어차피 안되고 다 상실된 인생


미쳤다 벌레인생


잘못한걸 알아야지.......


추억도 아니고 얄팍한 감성에 낚이기엔 너무 지났다 위험한 짓은 안해 이제


바꾸지도 못할 망할


재밌는게 없어 안하는거지 단지


생각해선 아니다


심리전도 이도저도 안되네


여자가 목사할 수 있지

그런데 친하긴 싫다

자식 망가지는 전형


마치 다단계 낚여 인생망가지듯-다단계는 불이익으로 깨닫기나 하지 개독은 합리화로 깨닫지도 못해 씨발


통치고 뭐고 손놔버림 꺼질테면 꺼져


집안에 들어오지마


민주주의에서 씨발새끼... 깡패 대가리만 없고 손발만 없으면 그지랄 못할거


생각없이 사는데 질렸다 나도 생각없이 살거야 더


손놓으면 안되 물리같이 그래야지 귀찮네 그런데 폐기물 처리정도


뭐랄까 개독이 그렇게 자기 인생책임질까? 지노후나.....


이 지겨움을 언제까지 반복해야 하는 것일까... 씻어버리고 싶으나 지겨운 인생 내맘대로 시간도 활용못하고......

단편 화내지 말자 씨발


어차피 심리전에 꼴통


끝까지 조건반응해라 씨발 얼굴보고-애초에 얼굴보고 무시했듯이 좆같으니까 무시하고 다 파쇄해주마 나중엔 생각도 못할걸? 미친 새끼..... 콰악퉤-


감사하긴 좆같게 처망해서 막장되서 감사하다 씨발새끼야 조용기부르주아 미친새끼

개독전파해서 좆같게 처망한.......


물질로 꼬이는대로


술책에 한계


어쨌건 죽고, 다망가뜨리고 죽을란다 어차피 좆같은 인생.........


저절로 나와 그냥 막장팍


뭘만들어 억지로 그렇게 해서 그냥 죽어버리지 얼굴뒤틀리고 씨발 막장된거-그런데 니는 용서못하겠다 다발르고 자살하고 싶게 다 죽이고 갈 것

막장 일진이 주인이네 학교가 씨발 그러고 뭘오래... 학교다니지마... 파괴해...... 씨발.......


씨발 나는 아니더라 얼굴 다어그러져 기질 조합이고 뭐고


친구만나러 잘다니네 씨발


꼴려라 씨발놈


막장가는 그런식으로 그냥 되는거지 저절로 자동으로 나이늙었고 가진건 없고


어차피 막장 미친 시대


이기고 폭력이고 좁은 판단에 폭력 그게 전부더만


좀만하면 패고 그런 -우스워 보이면 패고 허우대 멀쩡해도- 어쨌건 그런 시대 마귀는 무슨... 씨발 세상이나 정돈해놓고 개독주장해라


왜냐하면 그런 출생이나 결혼등 타성으로 했다지만 건들일 수 있는 부분이 아니거든 동생이 형패고 짓이기고 그런것도 말이야......


정상집안 아님


조건반응을 따라야만 사람대접받는거라면-눈치보고 그 좁은 대가리로 누구 왕따시킬지 그런 세상이라면 살지 않겠다 사람이 사람다워야지 씨발-


잘못태어났나봄


어차피 오해에 좁은 시야 다 눌러버려 짓이겨작살내 인생뭔데 인격? 씨발 작동반응 몸뚱아리들인데


이게 정상


인격을 다 가지고 태어나는게 아님 조건반응체


강하면 납득하고 대가리 돌아가는 그런 구조라 그걸 평균으로 뭐 통치해도 무방하다


정신공황 하고 틀렸다 오타쿠다 뭐 이런식 병신만드는


꺼질테면 꺼지라고 막장만들고 거부하고등


전쟁에 되면 되는거고 평균치 늘리는


그선에서 그런게 있음 터프한 선에서


형님선 그런거 막해보이는거 같으나 대가리를 치고 그걸 강하게 굳히고 지네끼리 힘으로 움직이는 그런게 있고 그것만은 지킨다 그건 사실


막하고 꼬이기도 하나 그앞에서 처맞진않는다는거다 물론 눈빛이고 나발이고


미친짓해도 정상이라 형님이라 납득하는 그선처세가 있다는거다 "일부러 그랬어?" 뭐 그런


못건드리게 굳히고


미쳤다곤 안보지-유전행동으로 재수없을 수도 있는데 그 '고까움' 이 힘의 그런걸로 시작되는거므로 그런 힘을 굳히고 시작하는게 낫겠지 물론


심리라기 보단 대가리 치고 조작하는 '''힘'''' 이라는 거다


마음엔 안들 수 있으나 말은들어야 하고 전쟁임 유전성분이 골격등 안맞아 재수없을 수 있는데 어차피 외모보고 그러는건데 그것도 인간 생물체 불합리 아닌가 걍 뼈들어내는거지 뭐 골격안맞아 그냥 일반 원초 두뇌상 이상해 보일 수 있는거지만 니들 역사적 지식 안중근 모르는 것보단 낫다고 본다 그게 더 정상 막하는게


신에게 다 책임돌리고 굳히기-우리끼린 그러지 말라는거다 뇌다파서


웃기려는것도 아니고 나대려는 것도 아니고 힘으로 그러는 것 단단히 영향도 과격하게 세상도 그런식으로 만들어 굳힘 자기작동 그런 부분개씨발 카악퉤 이게 유일한 힘 좆밥으로 쪼는것 보단 훨씬나은-


이상한게 아니라 원래 그렇다는거다 원래 성질이나 등등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되는거


힘은 지킨다는거다 막하는거 같은데 과격하는 등


물론 명분도 있지 니가 건드렸다 뭐 그런따위인데 대가리고 나발이고 힘으로 승부 조직감이나 등 오히려 과격한게 힘을 부여ㅑ


절대 변명하지 않는다 힘판 스트레스 풀이-막장안된게 다행 이지랄하고 집안에 있어


크게 움직이는 느낌 날 수도 있지 물론


어차피 외모로 그러는거-재미없고 매력없다는 식으로-그러지 말라고 힘으로 하기도 하지만 뭐 그런거 그냥 막해버린다 뭐 그럴거..... 그러다 지네도 모르게 시비붙는거고 자연도태 씨발


어차피 책략이고 유전으로 못타고나 신에 대한 반발-임장에 사로잡히지만 그냥 죽이면 그만인 고깃덩어리다


다만 최선으로 하는거지 뭐 개씨발 카악퉷 그것도 모르고 벌레들 애초에 가족으로 안대해서 그랬을 뿐


죽일 수 있다면 죽이고 싶지 임장으로 눈깔에만 그래 보이는 고깃덩어리를


그냥 작동하는데 전쟁잘하게 형성되 나오는대로 잘되는거다 그런식 그게 뭐 이상한가? 그냥 작동체인데


그리고 재수없다 어쩐다 하는데 그런 유전관점이 맞다 신은 무슨 씨발 카악퉷


그런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그런 깔끔한 놈들이 모여 제도적으로 잘만들것이다 후광 이미지 판단


유전자의 최대피해자-생각없고 추상력 자기 조절력 없을때 그렇게 동물 깡패 유전자와 애비의 질투 뇌없음의 희생자 뇌가 억제됬고 생각없이 마구 짓밟아 96점 성적 40점되고 잘난척하지 말라고 그리고 그런 가족 남자끼리 얘기하는데서도 안끼워줘서 바보처럼 행동해야 겨우 말대화해주고


아직도 그런식으로 주인대장노릇하려니까 좆같은거지 본능식으로 천재가 그래서 어쨌건 씨발 성적떨어지고 공직사회 못가고 양아치도 아니고 서울대가서 친해지면 안되나? 안되겠지... 질투나니까


어릴때 기도원광신도짓거리할때 남자형제에게 멱살잡히고 처맞고


기도많이 해라 하나님이 들어주실거다 원숭이 인생 다 끝날때까지 씨발 인간이 뭔데 아무것도 없어 그냥 꼴리는대로 처사는거지


내가 무슨 공무원이야? 친구 많아? 얼굴보고 무시하고 얼굴로 사람대접하고 자리로 사람대접하는 세상에서 지킬 필요있나? 그냥 막가는거야 씨발 뭐 어쩔건데..... 안그럼 자기 억제하고 진즉에 인간적인 리더쉽을 했어야지 죽이려고만 하고 폭발만하고 감정대로만 하고...... 그런다고 되는게 아니야 이 좆같은 세상아 그냥 테러 나도 더간다 다만 그게 옳은것


인간관계? 어차피 외모로 그럴거 사람대우안하고 윗집에서 세들어살면서 외모 호감이면 웃으며 인사하고 나에겐 가래침 처뱉고 인사도 안받는 그런 외모지상 또라이들에게 그런 대중들하고 무슨 인간관계야- 외모 안어그러지고 통하는 자들끼리만 ''인간''' 관계겠지

그리고 나는 얼굴어그러져 공부로만 살아남으려 발악하고 공부했는데 그걸 가족에서 짓이겨? 나참..... 막가고 불이익 남자형제가 받아야 한다고 생각 애비와

그냥 망가진거지 뭐


솔직히 잘해줄 이유는 없지 멱살잡고 패서 짓이겨 공부못하게 한 장본인인데 복수를 했으면 했지-그게 십년지난다고 없어지는게 아니걸랑....

그리고 외모로 차별하고 그런식으로 무너뜨린 대중 원숭이들도 자격없다고 본다. 안그럼 그러질 말았어야지...... 또한 그렇게 과거 모를때- 원숭이 본능뇌로 그렇게 패고 짓이기고 무너뜨리고 그러면서 분명 틀린걸 모른건 아니다 부모가 계속 바르게 크라고 했으나 그걸 안하고 질투를 못이겨 때리고 공부못하게 하고 나중에 겨우 늙어서 자기와 비슷하게 생긴놈이 술수로 낚은걸로 도덕적이 되고 개념을 알고 그건 아니라고 본다...... 그런 짐승에게 당한 일방적인 피해를 죽기전에 돌려주는게 뭐가 나쁜가 하는 생각 온당한건 온당한거지 내가 비정상은 아니다

신고해라.... 법을 거슬를라 그러나 법을 바꾸긴 하는데 결코 정의를 거스르면 안된다. 씨발 니들만 사람이고 나는 사람아니냐.... 인권은 엿바꿔먹었냐.... 그러니 그렇게 인권위를 파괴하고 차별하려 들지...... 니들습관이 니들을 망쳤다 망할 조센징 일본권들아.......

신고로 해결이 안되선지 지들이 지은죄가 많아선지 직접복수하더라 요즘 벌레들은....참순진해

다른자 기준에 놀아나지 말고


만약 힘과 심리전 둘다 없으면 어떻게 될까? 세뇌기반까지-아마 그로봇 원숭이 작동상 과거처럼 팰것이다 지금은 심리고 뭐고 힘으로 받쳤으니까 그렇지 결국은 그거다 진심? 개나줘라 아직인간은 물질진화중간단계.......


얼굴과 학벌로 정신병이 생겼다.. 그것도 '할수있는데' 무너져서 그게 한이된 메커니즘


단지 범생이라 서 그런게 아니다. 남자의 기를 꺾어놔서다-자아실현을 접질르고 인생'이란 착각자체를 무너뜨린 고자를 만들어버린 장본인... 꿈도 없다... 유흥도 없다... 자아실현같은 건전한 점수추구를 망가뜨린 양아치.... 그게 가족.... 그래서 분노한다 불의에 대해서

자기도 모르게 심리에 낚이는거다 두뇌가 그렇게 생겨서 그래서 심리전이나 힘이나 그런데 할 수 밖에 없음-그걸 놓는 순간 전장터에서 전략을 손에 놓듯 죽음뿐이라는걸-그렇게 작동하니까 어쩔 수 없다 여호와고 나발이고 살고봐야지- 물질초월을 못하기에 현재인간이 어쩔 수가 없고 사실이게 인간의 끝점, 어떻게 해볼수없는 우주의 끝이다.

재수가 없는건 사실. 형제운과 부모운이 지지리도 없고, 말하자면 이런거다. 형제가 형제로 인정안한다하고 공부성적 좋은걸 -외모부터 좆같이 마음에 안들게 보고 마치 쾌락주의 남처럼- 질투해서 패는데 애비도 질투로 짓밟는데 모친은 그 강력함으로 집밖에 나가지도 못하게하고 있으라 한다. 그안에서 오래 정신병으로 갈렸는데 막상 나가도 사회무능력자에 노숙자다. 스스로 왜 극복을 안했냐고? 주경야독하고? 그러질 못한다. 책을 보면 다시 그 울그락 풀그락 체육인의 폭행시도가 시작되니까 말하자면 개막장속에 무너진 내자신

겉보기는 건실한 FM, 속은 한참 썩어있다.

조건반응, 그냥 재미있을뿐... 아직도 개념못잡는 무개념들......

돌려놔라...보상해라...단지 그뿐이다. 시간성때문에 돌이키긴 힘드나 다른식으로 보상은 가능할거 아닌가.

단지 내 편견과 아집이 아닌 인간 진화자체의 자아실현 문제-결코 중들이 행복할 수 없는 이유


영향받고 반영되어 그리고 그 여호와란 개새끼는 과거 시간성을 왜 돌아가서 초월못하고 그때 실수를 해서 인생 좆같게 꼬이게끔 만들었을까-인간의 노력으로 선행지식으로 원정출산같이 그런 미래대비 불합리를 미리 막는 것도 가능한데 그걸 다 활용못하고 특히 개독들은 그런식으로 불합리하게 세뇌되어 본능기반 그래서 그게 문제 그럴듯해보인다고 그런게 아니라 내실실력도 중요하다 그러나 어쩔 수 없어 '지금'바꾸도록 하는 수밖에 물리초월 불가


상상력은 타임머신을 만드나 과거로 아예 초월가능한 구조가 있을지모르지 시공간외엔


그걸 인지하여 반성하는 부분과 그 초점을 집중하는 그런 부분과 작용


인간들이 국개니 뭐니 대통령을 호구로 보고 그래도 하겠다고... 바로 잡겠다 나라가 어지럽다 그런데 사실 그런놈이 진짜 강한거고 맞는것

휩쓸리는 새끼들이 바보


지네 짓이겨 놓고 지네 사소한 행복 싫고 잘살아 보겠다고 그런식 실망등 떫지 물론

그래서 그게 무슨 행복이냐고... 행복이지 사실은


얼마나 독하면 그런 외모지상에서 살아남나 하지만 사실 온지 얼마안된


놀고싶어 니들이 싫어보다 공부하느라 그런다는게 덜그러나 그래도 지금을 거부한다는점이 좀 그렇지 추억이 맛이있는데 감싸주고 약점등 공동체


파괴x


시간은 가고 과거 과오는 되돌릴 수 없다는게-다만 최대한 비껴갈수있다는게 억지로 인류의 숙명


의미자체도 인간이 처리하는 부분이지만


과거에 저지른 본능의 과오를 뒤바꾸기 상당히 힘들다는


확률이 낮다고 해서 우연이 아니고 높다고 해서 인연이 아닌 그냥 인간 복잡사일 뿐이다.


자기가 그걸 만든걸까 초자아나 자기콘트롤 발달해 자기구조 맞게 상동성으로 좋게해석해 점화한걸까 그건 아직도 의문

어쨌건 성공

거기 집중하면 그건 확실


손놓았으나 털털해져 더 성공하거나


도움된 케이스


물질인간의 한계일 따름


지혜로 과거 창조주?의 방관아래 무너졌던 유전적과오를 뒤엎고 재다루는중 힘들어 죽겠다 가족단위에서도 그러니


인간은 왜 그러는거야 폭력적이고 씨발


자기도 모르게 우스울때 건들이는 몹쓸구조라서 그딴식으로 반응


그냥 내젊음은 이걸로 그냥 끝났구나 하는 생각.

그리고 뭐 어떻게 하든 매력은 선천적인 매력이 없는데 내가 가진 전부- 후천적인 진심을 이렇게 다 잃었구나 하는 생각 차라리 다같이 그런 외모개선등 여지가 없었으면 좋았을걸 시대도 좆같단 생각

그리고 내린결론 다시한번 환상잡지 말고 이번에 이걸로 다하고 마지막 정리하잔 생각 절대 나만죽을 수 없다고 방만말고 미친듯이 힘기르기 안좋은 인과만들지 말고 양심은 없어도 불리하진 말아야지

인과로 채색해 가기.....


참 돈도 없고 모자라고 인과 씨발


난 쓰레기다 그야말로 도태된.....


그런식으로 불시에 길을 열어주니 다 낚이는 전투전략 대가리-방통대넣으면 다된다고 급증


질서정연하게 뭐가 옳고 그른지를 좀 알아야 할텐데


멀쩡하고 성실한 회사원 이미지로 위장되었지만 사실상 애비라는 새끼는 충동조절장애가 맞다. 집에서 그렇게 갑자기 폭발을 하고 열폭을 하고 자식을 구타하고 지랄을 하는건 우리는 미개한 어릴때 폭력에 길들여져 몰랐지만 그건 분명 비정상적인 일이었고 고무호스나 채찍을 좋아하고 변태성욕을 좋아하던 그리고 군대도 못갈정도로 정신결과가 이상하게 나왔으나 그걸 숨기면서 여자들이 상당히 싫어해 그냥 잉여로 떠다니다가 거의 왕따 수준에서 결혼하기 전엔 빚을 갚아주겠다고 하고 성욕에 미쳐결혼 했으나 결혼한 후에는 자식낳고 뚱뚱해지고 그런 가정을 건사하기가 싫고 그러면서 니가 빚갚으라는 식으로 마누라에게 다 떠넘기고 미쳐 매일 폭발하던 개새끼... 자식잘되라고는 한번도 안하고 질투심에만 사로잡히고 학원비가 아까우니 다니지 말라는건 사실 거의 정신병자 수준인데 그런 직장과 이미지에 가려 남들은 정상으로 알았으니 이걸 어쩐다.....

사실 동생이 형을 때리고 위아래가 없고 밖에서 마구 폭행을 했던건 애비가 그런식으로 무개념으로 바지까지 벗기고 옷벗기고 거의 정신을 망쳐놨기에 그렇다.. 폭행중독자.... 애비의 재앙인것이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할애비의 재앙... 할애비가 집안도 안돌보고 집에 돌아와서 농사일로 다 벌어모아놓은것 할머니를 패고 돈을 다가져가서 매일 찢어지게 가난했다는데 그래서 그런 것인 것......

글쎄 그걸 전적으로 우리가 다 떠안아야 하고 우리잘못인 부분일까? 그건 아닐 것....

또 일을 저지르기에 사회책임이라 하지 일안저지르면 아마 계속 대물림되고 일부러 계획적인 테러이고 이건 사회운동 마치 이봉창

어쩌면 신도 '시간성' 을 초월하지 못하고 과거 '찌질한 여호와' 일때 실수를 한건지도 모른다 그 결과 그런거고

또 무엇보다도 그런 인간을 모두를 행복하고 완벽하게 만들지 못하고 그런 실수로 굴러가게 만들어 놓고 개입할 방법을 모르는 병신, 실수투성이 그런게 다 여호와도 피조물이라는 것 안티바이블 그래놓고 차별 예를 들어 장애자는 우두머리로 앉히지 말라는 식으로 그런 어리석음 그런 차별을 인간만도 못한 그걸 합리화하여 과거 겪었던걸 다시 반복

공포감을 안주면 굴복을 안하는등 그런식

사실 ''힘''부분만 관리를 잘해도 못건들인다

개하나년도 그렇게 인과나 시간성을 다루지 못했고- 무엇보다도 인간자체가 그런 시간성이나 인과에서 그닥 자유롭지 못한데 예를 들어 그냥 건들지만 않아도 피차 평화롭고 평화롭게 잘살텐데 그걸 굳이 건들이는게 문제이고 또 그 인간뇌근본-알까서 번식한-을 건드리는건 마치 시간성을 역행하는것 만큼이나 힘이들므로 그런거고

눈치보고 그런데 너무 강한 세속느낌 같은유전자 악마썅년그런쪽

인간이 할수있는건데 왜 못해? 연예인이랑 결혼하고 그게 망상인가? 결코 그건 아니다...


저새끼한테 까일까봐 밥도 못먹는데 나참...


후...너무 방에만 오래있어 얼굴이 완전 오타쿠가 되었다..... 이건 뭐 수술해도 답이 없네


습격당할까봐 항상 주의하는거지 건들였으니까


겁내지 말고 당하지 말고 불평말고 강한마음작동에 먼저 해버리고 술수하다 보면 지풀에 꺼질것

어쩔 수 없어 엮이긴 한다만


그렇게 부당하게 얼굴로 극렬 돌아가는 벌레 유전이나 그런 씨발 자본주의 대다수 쓰레기들이 있다니까 그러니까 그모냥이지


예전엔 못죽였는데 지금은 죽일 수 있어 그런점


습득 자유 그런 본능초월


물질은 그대로인데 역량이 좀 달라졌다는 것이다 그런점-어떻게


감정적으로 "저런 책임감없는 엄마도 있는데..." 이런식 그런 조건반응성과 공통구조성을 극복하는 그런 인지부분들이 있는것이다 분명하게 무마하게도 발달

지저분하게 끌어내리는게 아니라 자기가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가아니라 헤어지든지 올라가든가


아무리 자기는 '진심'으로 발악해도 심리를 못넘는다 그게 물질계의 한계 군중이 뒤덮는다한들 과학원리 핵폭탄에 작살나듯


동시성이 있는 세계 같지만 그런 세계를 보면서 내가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그런부분, 원래 작동패턴마저 추상에 힘으로 넘는 그런식의 작동을 보면 동시성도 마치 인류나 인간이 과거 짐승성이나 그 구조를 못벗어나 실수하는 자기작동을 추상부분으로 시간성후에 극복하듯 그런측면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 과오를 거쳐 자유를 획득하듯 그런식이였던 것이다 그리고 데자뷰처럼 반복되나 옛날같진 않은게 프랙탈이라 하지만 그것도 너무 일차원적이고 단지 인간패턴이 유사해 확률상 겹칠뿐 누군가는 상당히 저질뇌로 단지성질내고 사로잡혀 저질로 살아간다고 일류자유조절자가 그렇게 사는건 아니라는 결론.

결국 잡힐듯 안잡힐듯 자기거 누리고 그냥 가면 허무한 인생에 그렇다는 거다

이거보단 낫다고 본다 안그래도 죽고 싶었는데


그런 범생이나 그런 참조력이 정치성 그여자를 살렸다고 보면됨 ->쫄거나 했다면 주먹날아갔을 것

그리고 참조력떨어지는 그냥 수더분 뭐 그럴땐 그런 명령등 참조력떨어지는 단편근시안:그런 단편근시안에 놀아나는 인간이 더문제긴하나 근본적으로 '지지층'못되나 지지층이란것도 신념으로 붙으면 더좋긴하나 첫만남등그런과정거쳐


그런것도 사실 어떻게 보면 동시성인데 자기도 모르게 그런 필요로 그런 '개연성'으로 본 그걸로 마음바뀌기도 하고 전환 그런일.....


작전주 비기 3


1. 박스권으로 볼때 바닥- 주가관리를 하고 안떨어지게 일정선 그리고 매도후 오래 몇개월정도 횡보

2. 과거 작전한 전력이 있다->예를 들어 1년에 한번은 꼭 떴다 주로 코스닥쪽 그리고 그 개월상 칠준비 시기가 되었다.

그경영진등이 중독습관되고:회사수익보다 더편재하니까 또 작전세력은 알고 금감원안걸렸던 그런주식으로 그런 경영진과 같이하는 습성있다.

3. 액면가가 싸고 작전하기 쉬운 시가총액 적은.. 그건 반드시 작전을 한다. 꾹참고 기다리면 반드시 뜬다 그렇게 연달아서 작전주를 계속 잡은 인간 있다 실제로


3자배정 유증 그건 백프로 완전 준비완료 조만간 작전뜬단 신호 경찰에 잡혀가기전엔 백플뜬다.


폭락해 씨발


결국 원인중 하나.... 지랄 , 인생포기등


귀여워서 안처맞은줄알아라


이미지난건 어쩔수없고 조건반응으로 했으나 친해질 수 있는데-예를들어 혼자있을때 아무리선한자도 왕따자기보호심에 띠껍게보고 호의도 거절 본능회로작동 그러므로 첫인상이 나쁘게 박힐수 있는데->보통 도와주는 자는 자기나 자기옛모습이나 비슷하거나 자기지인과 특히 밀접한관계있는 자들이나 사랑자,아들등 그런비슷해야 감정이입하고 도와주는 경향이 있는데 -반대로 비슷함을 부정하려 밀어내는 부정마이너스있고- 어쨌든 그런식으로도 비호감'형성되니 기분좋을때 긍정적으로 만나는게 흐르는 물위에서 노젓고 방향키잡는법 단지 들어주기 쉬운부탁으로 물꼬터서 지네도 모르게 '진심'유발 진심이란 이렇게 자기들도 모르고 본능뇌기준 상당히 하찬은것-배움과 영혼, 도덕이 들어가면 좀인격적인거 같긴하나

비호감은 안도와주니 주의하고 무슨처지이건-지네도 마케팅적이나 요즘미디어 경험,인터넷 공격경험많아 왜 싫어하는지 안다 누구 왕따당할지 감들이 많이 서있는걸 본다 특히 여자같이 감성민감한 취약자들에게 그런위험성이나 그래본 경험있는 자나

직장인도 제도위에 친하나 그래도 인간관계해야해서 민감하고 제일 민감한것들은 더러운데서 노는 날라리들

이겨내기 힘든현실로 다가오나봄 분리불가능한 동시성, 자유없음으로 그런식 작동이라 물론 잘작동못하는거나 그런 것들에겐 의도이건 행운의 여신이건 자기상실로 박탈되나봄... 극일부만가능한 초월테크

노력한 입장에선 열받지 그런 쓰레기들보면

나는 어떤 사람인지, 얼마나 우리와 건전한 행복을 추구하려던 사람인지 아니까 지키려는것

남이첨보건 얕보건 그건 옳지못하다는걸 잘아니까 단지 그뿐이다

틀린것 스스로 긁어내기 어려웠음

자기도 자기를 모르고 있다-그런 비호감에게 감정이입안하고 자기비슷한거엔 하든가 하는 그런 인간이 대다수가 그런 경향성이 있는데 그걸 아는 자도 물론 있다. 그런다해서 그걸로만 살아가진 않는데

그런 벌레같이 외모나 조건반응하는 쓰레기벌레인간들을 두고 결코 죽을 수 없다.

반드시 처단하고 가겠고,

특히 찌질이처럼 느껴지면 멋부리면 안되고 좆되는것과 같은 인간이 일진으로 느껴지면-다른 다니는데등 공간등 정보부가-못그러는 그런식 그런것도 마찬가지 포괄

상당한 모범생미인을 현모양처를 아내로 삼은 못난 범생이돼지가 있는데 그 비법은 공부하려는자세에 첫인상에 긍정적으로 비호감''으로 보지 않고 선하게 공부하고 지적정보위주로 받아들이고 또 인간관계도 좁고 친구도 없고 자기자신을 잘모르고 자신감이 없었기 때문인데 그게 비결-자기가 매력인걸 깨달아 나중에 불만가질수있지만 워낙발라 삶의감동과 신앙심, 자기실현이 많이 지탱해줘 안그런케이스

어떤 인간이 자기 자식을 키워서 죽이는 그런 얘기가 있는데 그런식으로 인간은 자기 본능을 활용해 자유발휘가 가능한 존재다 지식등 기반

초단위 움직이는 가능하고 지속가능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절대 용서못해 꼭 제거하고 가야겠다

여자는 그런 제도권보호 날라가는구나 씨발

나만 도태

그안에선 낚이고 나는 알고


인생이나 자기생명,인생자체도 그다지 중요한게 안되버렸음


사실 돈많아도 성형안하는 여유를 보여줄라 그랬는데 보기좋게 실패한 측면이 있다.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별것도 아닌것들이 주의 시선 눈총주고 우리의 추억을 방해할 권리는 없는데


그런 추상등 써먹는게 약해도 다 그런식으로 써먹어야 할것들이라


지금아니면 시간이 없다 유일한 추억등


이번생에- 어차피 남은 무시할거고 그런 갖잔은 시선과 편견에 영향받고 싶은 생각없음

함께하는 마지막 추억


어차피 매력없이 보고 공동호구 보는데


당연히 지랄안하는자가 더 인과를 덜만들겠지 그런속성 인간입장 뒤집으면 잔혹사


그냥 잘생겨지려고 대세로도 하는데 인생역전이면 오죽하랴


돈은 없지만 추억이 생기잖아


동시성' 의 환영-실제로 굳이 동시성이 아니라도 3차원적으로 인지하고 시간과 상관없이 따라오기도 한다. 그런 관점에서 동시성이란 환상


적어도 남보단 뛰어났으니까


마음은 있었으나 그러지 못했던건 현실력이 없었기 때문 어떻게 하는지는 알고 있으나 사실 현실저항때문 놀이동산등

그래도 살아야죠.....


실컷 조롱해라 어차피 내얼굴이 아닌거


인간이할 수 있는거면 하는거지 그런 사회구조상 결국 자기극복+술수 상대는 잘모르고 그 반응으로 던지는 거다 어쨌건


이세상은 그런 유전자가 발생하여 자기마다 각자의 자기작동-인간에게만 '인과' 가 존재하고 그 생체구조상 머리등


찰나상에서 일어나는 그런 일들


비호감일 수는 있는데


죽어버려도 그만이라고 소수 꼬인자가


그러나 생명이 사실 무가치할 수 있다 어떤 자에게는 평생 그렇게 살바에야 안사는게 낫다고-그러나 죽음을 되돌린다든가 하는건 인간에게 열외의 것 그냥 못누리고 가면 그만인데 그안임장초월이건 보이건 말이다 신이 있을 수도 있고

그런 죽음을 되돌린다거나 하는데에 집착한다면 그건 어리석은 일

그것말고 다른것에 집중하여 역사적으로 한일이 지금도 되는 것이다 어쨌건 무조건


나이는 어떻게 할 수 없지만 되돌려야지 뭐


이런 답답한 안에서 질투받고 작동이 무너졌을 뿐인데 이젠 안얽히고 크게 살아야지 책략으로 크게-무개념 쾌락주의 전쟁판 얽히지 말고 크게... 대다수는 재미없게 그냥 살다가 가는것일 것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권력이고 뭐고 꽃피우면 그만인 그런상황 아닐까 단지.....


걔네는 알고 나는 아니까 '운명' 이란 것도 자기의미-" 강남이 뭔데" 그런

그거하나 못누린 나는 병신 더 늦기전에 자기초월- 그것마저 못누리게 한 이세상 찌질한 인간에게 길가나 그렇게 누리는 감정을 그냥 풀은 자기 자신감 문제이겠지만 진짜 찌질해서 미약한 권력없고 왕따, 외로워보이는 자는 권력없고 당연히 대세나 친구많아 보이면 권력있으니까 당연히 그렇지 어쨌건 다만 그런 문제라고 본다.


사실 의사도 따지고 보면 얼굴이 그런데도 사람대접받는 이유란 그런 걸 월세얻고 당연히 잘사는 그런거기 때문에 그런거 아닌가 그런기반에 그래서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보는 거니까...


죽어도 죽기전에 하고 싶은 뭐 그런거나 변혁적 결국 그런 세상 너무 망상적으로 사나 뜬구름같이 힘있는자나 그런 외모로 반응해서 함부로 하는 그런걸 아는자나 평균선도 아는자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 다루거나 할 힘이 있다는 것이다 크게 보면 깡패를 가족으로 만나 배드섹터이나 이젠 좀 사람답게 살고 싶다 좀 제대로 헤쳐보자 이젠

첫걸음 나에겐 운명 뭐 아니면 그만 모아니면 도... 실제론 그냥 역학이겠지만 현대 발달한 기술:나같은 자들에 의해 연구되고 발달된-좀누려보자는 거고 어쩔 수 없다 시대가 이래서 이런 처세를 할 수 밖에 없고

모르는 상황에서 당연히 그렇게 친구할 수 밖에 없는 거지 초월하고 자신감있으면 그건 아무것도 아닌데 다만 넘어오지만 말라고 그런식

진짜 누가봐도 뭐 그런 인생극복이고 뭐고 그리고 강제력도 있고 정신의 힘이거나 그런 외모건 뭐건 에너지의 힘 그렇게 모르는 상황에서 할 수 밖에 없다 당연히 그사람 수준에서 다루어야지 뭐든

꿈을 꾸고 있는듯 갑자기 변하고

연기도 되는데 다만 진심으로 해야 인간작동상은 원래 라포르

외모가 기본인데 그냥되면 어떻게 되겠냐 심리를 움직이니까 그 선을 알고 타고 가서 그런거지 어쩔 수 없이

제대로 하면 열심히 살아야 되겠다

진심오해건 뭐건 말이다

틀린걸 틀리다 할 따름인데-자기도 모르게 심리로 편향치우쳐 공격하고 전쟁하고 그런짓은 이제 그만

자기도 모르게 무시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 생각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것

그런거 조심해야지 그런 부분

자기도 모르게 꼬여서 열받는 것

그안에서 치고 처받다가

내가 이러고 다녀야될 이유는 없잔아 사실상 왜 비정상으로 어그러져 엉망이 돼

누구는 그렇게 흥청망청 지랄하고 나는 안그러고

그렇게 외모 좆같을때 당한 멸시 그러나 이젠 바뀌어 세상이 좆같다... 이세상은 인간이 왜 생긴거야 자살이 답


그냥 우연으로 그런 자격시험 통과해 그런 '장소' 간게 뭐 그렇게 잘난거야 시간성에


그냥 자살한다면 이대로 죽었으면 좋겠다 진짜 인생 피곤하다.....


전체를 보니까 그런게 또라이 자기는 정상인줄 아나


안경벗고 그렇게 간단히 바뀔 수 있는 얼굴을 왜 그토록 증오한거지 인간들은.... 참 인간벌레들 가짠다


그다지 슬프지 않다 전체로 봤을때 양아치가 죽어서-최대적이


짐승에겐 주어지지 않는 행복이야.....


사실 분노라는건 그렇게 무시를 안하고 그러면 되는건데 왜 무시를 하고 그정도 선에서 그런 집중포화 받는자가 생기고 애초에 근본원인인 망가짐, 외모, 학력등을 개선하는게 더 편하게 살텐데-강한자는 아무도 안건들이기 때문이다 보이기에 웃긴 대가리들


확실히 얼굴 불패이다 얼굴때문에 잘들어주고 사람취급하고 개개별 대가리들의 반응이 주변과 어울려 다 그런식이 되어버림

그걸 참조력으로 하여 들어준다 그런 말이겠지 그래서 남자고 여자고 성형 하는 거고


상대적으로 감추고 안감추고가 있을 따름이다 누가더 뛰어나느냐 하는 문제라는것 인간 대가리대비 어쩔 수 없어 그짓하는거고-

그런거 시킨새끼가 무슨 가족이라고


더이상 누릴 가치없다 양아치


가족과 부모동의라는게 흉기


확실히 얼굴이나 외모가 달라지고 기포스도 마찬가지 달라보이므로 이전엔 상종도 안했던 여자들이 말을 걸어주고 말이 통한다 웃긴일


항상 적시고 냄새나게 하는건 성에 있어선 좋은


동성유대도 그러나 가족같은 상황에선 안좋을 수도 있고 때론 좋을 수도 있고


누구나 팬픽을 만들수는 있다. 그러나 그걸 현실화 하는자는 드움 특히 확률낮은 연옌은


전체보니까 알겠다. 니가 그냥 양아치였다는걸. 니는 알까

어쨌건 시간은 갔고


힘앞에 무력한 지혜

인과조절도 역량앞에 외모앞엔 무기력한 것이였고 인지구조자체


외모란 발전이랄게 그다지 없다 안경벗고 화장만 해도 상당히 발전 기색등 자연스럽고


사실 외모만으로 -그이전을 알았다면 안그랬겠지만 그런 참조력을 얻고 전인격적인 변화가 낫다는게 웃기긴 하지만


대다수가 매치를 못하니 나의 매치역량 필요


일이쉽게 풀리려면-안까이고 드라마적으로 말걸어도 대답등 웃기지만 얼굴이 잘나는 수밖에 없다 그때"느낌좋고(어?왜 평소엔 잘되는데 지금 안되지? 하는 잘생겼단 인간들 보통 헷갈리는 부분) 그래야 말도 걸어주고 풀리고 그 암묵적 ''레벨'' 안에 잘풀리게 됨


말이 뚫리게 하는 그건 지네도 모르는 얼굴, 그리고 명함-그러나 이건 좀 질투를 사는방법 지네꼴리게 얼굴이 아닌데::모든건 이선에서 다 이뤄짐

그게 인간 사회 한계


어쩜 인간식대로 그런 모양새로 뽑이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만들어가는거고 인간만의 '자기, 자유가 있고, 인간만의 인과작동 자유인과작동'그걸 스스로 증명하고 말하고 있는지도 모름...


세상이 갑자기 친절해진게 아니라 너의 외모가 달라진 것

이런 쓰레기같고 단순한 세상을 어찌할 꼬 그냥 두고 갈 수가 없다


어쩌면 도덕적 훈육과 충격의 결과라서 그걸 받아들일 수 밖에 없고 그래 변형될 수 밖에 없는듯


희안한걸 알려줄까? 같은 감동도 느린거보단 빠른게 심박수맞는게 BPM136 정도가 중독된다 그리고 그 이상도 물론 힘듬

진짜 심금으로 잘안남음


발맞추어가는 수준 정도


오히려 느린게 더 남음


역사적으로 인간이 초월할 수 없었던 죽음에 대한 죽음의 마약질


이젠 하도 개꼬라지를 겪어서 그런가 그냥 안꼴리는거 확 안해버리면 그게 옳은 선택이다 스치듯


아닌건 아니게 들어오지도 않고 넘겨짐 그건 아니라고

-완성도나 개인매치측면등


그만큼 객관성 획득 했단듯


질투니 뭐니 호감이니 안정이니 그런 심리가 다 보이고 그렇게 돌아가고 중심 그다지 아닌 심리라 열도 받고 뭐 그런건데 그걸 잘해야 중간 얽어매는 고사리 그 후크 꼽아찍 는 갈고리 심리 그게 포인


그런 전체 잔상 얌념속에 보이고 직관의 환려한 세계 논리지엽뛰넘는


죽음이 오늘내일 언제 뒤질지 모르니 딸을 심하게 침


그냥 그렇게 한번 살다 발산하다 간다 그 사실이 날 미치게 힘들게 함.....


그땐 그런 멋따지려 했으나 현실겪고나니 단순하고 우직한게 감동이고 실용-더 시비안붙고


현실히 하는게 분명히 바꿔 당대에는


야동 때문인 것은 맞어. 우리 시대에 컴퓨터도 없던 때는 애들이 저런 짓 상상도 못하고 아이스케키, 브라자 팅기는걸로 쑥쓰러워 할 정도였는데 컴퓨터와 야동이 등장한 이후에는 또래 성폭행이 우스워졌잖아... 현재 태어나는 애들도 야동이 아니었다면 그런걸 시도나 하고 생각이나 할 수 있었을까? 그러면 세기의 천재도 아니고 어떻게 초등학생이 그런 성폭행 발상을 하고 저지르냔 말이지... 배운 거 말고는 이유가 없는데 그럼 소설에서 배웠나? 야동에서 배웠지...... 그건 확실해 야동보고 배워서 한다. 저지른다. 성범죄자들도 자백했고.


미인은 잠꾸러기다. 그러나 모든 잠꾸러기는 미인이 아니다.-다만 개연성이 있다는 거지 일부확률로...


결국 자기 문제라 본다- 그지랄을 하고 와도 세상은 조용하더라... 여전히 흘러가고... 그런 구조.... 못하게 하고 싶으나 내만족....


낮과밤이건 잘난척 없이


분명히 안경끼고 정리안된 모습보면 "못생겼다" 했을텐데... 인생이란 참웃기다 인간의 근시안시야란 것도.....


어차피 한번보고 말거고 한번 살고 말건데 뭐가 두럽겠나 하는 생각 다만 늙어 죽는거고 깨어있을땐 즐기는거지


죽을 위기 겪고 나고 즐겨야 한단 강박 생김


불합리 막고 완전 초월했단 명분전등 다승리해 그렇단 우위란 생각에 날라가나 그게 전부는 아니라 전쟁은 지속


인생과오를 다 청산하는게 수천이라면 상당히 싼가격이다...


아예 없는거보다 있는게 작용발휘를 하는건 간헐적이라도 하기 때문 그걸 없애자는 것

약화시켜도


지금 인생 한번 뿐인데 유일한 인생 잘만들어가는 여지자유강 ㅣㅆ는데 참... 이리쓰면 안되지 자기조절잘하고-이것도 력 타고나거나 구조상 발달가능


어차피 같은 자를 미워할거면 어떻게든 강한게 낫지 않나-비슷하면 그럴거 말이다


"너그렇다고 자식을 강제입원시켜?" 역시 무의식은 못속이는 독한 것 가장 발단은 사채였겠지만 생존직결 사는 연결

아주 끝까지 엿맥이는...


사지가 결박당하고 생명위협받은 적이 처음이라.....


같은 시간이면 역량으로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한인간으로 알았는데 같은 동네에서 만나는 것 보다 그런 모르는 낯선 동네에서 스치는 듯이 만나는 그런 옆앞 쪽 모습 그런게 훨씬 매력있고 유혹력이 좋다 그래서 이성을 유혹할때는 심리적으로 앞쪽옆에서 스치는 듯이 보고 지나는게 좋다.

어제와 똑같다 그런식선에서 다시시작하는게 좋고 뭐든

느낌이든


변한 다른게 아니라


그런 없어 보이고 속좁은 그렇게 생긴 없어보이는 놈이 속좁고 안경끼고 그래 힘없는데 얼굴크고 그래보이니 반항등 기분나쁜대로 약자에게 해버린것 교수고 뭐고 사실 그게 포인트이고 망할x


그런 교묘한걸 못알아채서 망하는 것 대부분

그러나 나는 알지 그걸


지금 하고 보이고 하는 모든 것이 추억이 되니 잘해야 한다


한정된 흘러가는 시간


가려도 말이다


'공짜로 먹어나가는 인생' 이란건 아마도 그 구조를 다 이해하여 그런식 자격을 획득하고 해서 남들같이 빗자루질 부터 안하고 소림승 되는등 그런과정을 거쳐서일것 물론 남몰래 책략필요하고

굳이 거기서 연계되는 처세심안나 연기로 해도 가능하고 뭐 그런것


어떤 여자가 주목받게 된 계기가 살을 빼서란다... 그런데 실제로 살빼기전엔 평범하다가 그랬는데 그러다가 이런저런 주변매체 섭외되고 연예인병에 걸려서 자기 주제도 모르고 잘난 남친까지 버렸는데 결국 도루묵... 그런 일이 있음


내가 가족의 무의식이 느껴짐... 악마성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하는


어떤 사람의 사례- '참 멋있다...' 그러다가 머리카락을 걷으니까 엉망이 된 아마 고립의 이유도 그것일 것.....

그렇게 보이는데 어쩌겠나? 그런식.....

그걸 이성으로 알아도 왕따를 시킬 수 있겠으나


무슨 조선시대면 어쩌고 하는게 안맞다-왜냐하면 그시대는 신분제라는 막강한게 있었고 의학기술도 없었지 않은가? 반면에 지금은 다 하고 현재 태세를 기준으로 해야 살아남는것이다. 어쨌건 사는 년도는 100년이다. '당대'가 중요

부친과 동생이 집어넣고 모친이 살려준 사건 엄밀히 보자면


조폭 만드는 법은 아주 간단하다- 실제로 조폭 현역생활을 한 현 전도사에게 말을 들었는데 거의 모든 조폭은 다 일진 출신이라고 한다. 폭력서클-물론 아닌 경우도 있는데-그리고 마치 교회가 교단에 속하든 기존 전통 계보 조폭에 속하는 조폭이 있고 아닌 조폭이 있는데 후자는 양아치, 혹은 추종세력이라 하고 진짜 건달은 전자. 그리고 설령 속해 있다 하더라도 경조사에 보거나 상납하는 정도인데 실제 중요한건 바로 윗대가리, 형님 동생 관계이고 항상 다,나,까로 말해야 한다고 한다. "했습니까?" "아니지 말입니다." "뭐뭐 했나?" "했지 말입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소통하면서 형님동생 관계 이어가고 기합주고 가입시킬때도 잘치는 애, 야무진 애로 쫙 불러다가 가입안시키면 빳따질하고 대다수는 가입하므로 -보통 직계 후배(놀던 일,이진,반에서 놀던등 등빨이나 잘싸우는애) 권유해서 하겠다는 애들 불르므로- 그렇게 합숙소에 위에 지시로 모아놓고 걔네들은 간부도 못만나고 행동대장정도 만나면서 인사하고 인간관계하고 첨보고 인사하고 굽히고 기합주고 길들이고 그런과정 거치는 것이다 규율과 행동강령으로 다,나,까 하면서 빠따질도 하고 형님답게 멋있는 그러고 남자답고 대차고 존경할만하고 전설명분이나 그런식으로 계속 해서-또 안굽히면 좆되는 그런 권력을 강요 임장시현하여 막을힘이 없게끔 공모불가 그런 형님답게 형님스럽게 그러므로 -뭐 외모가 모자라건 말건:보통 모자란애는 안껴주기도 하지만-(그들이 생김새 위주로 지나치게 편중된 대가리 이기도 하고 또 그런식으로 생존걸려 지나치게 그 상황 맞게 추려내서 그런 이유도 있으나)- 모자라건 말건 "형님" 으로->물론 마음에 안드는 새끼나 선배도 있으나 무조건 "형님" 규율로 일해버리므로 그런 무식성이 증대되고 그런식으로 조직운영 찍소리 개겼다간 좆되고 처맞고 발리고 손가락 짤리고 다구리.. 그런식 공포기율속에 형님답게 남자답게 그런식으로 남자대남자 그리고 그렇게 "애들 챙겨줘라." 그런식으로 주면서 돈이든 뭐든 그러면서 형님으로 빡시게 충성심 내고 그런식으로 하면 따라온다 그러면서 드는게 정과 기율, 조직체계 그것만 생각이들고 그것대로 움직이게 오랜 단련-형사들의 회유에 넘어가지 않는 이유는 반복된 시율때문.....

대다수의 일진은 조폭이 안된다. 그 이유는 아마 확률론 때문 물론 졸업후에 조폭을 시도해 본 일진을 알고 있다. 그러나 생일이나 경조사등 하며 동네 양아치 흉내를 내다가 곧 시간이 지나고 와해되었는데 그건 우두머리가 빡시게 못하고 자신감없이 1대조폭이 못되었기 때문인데 나이를 먹으면서 시정잡배나 되고 빡시게 하면 잘번창하는 조직도 있고 굳이 계보있는 조폭 소속안해도-아마 80%~90% 양아치짓 하는 새끼들은 조직 전통조직에 속해있지 않다 '좆밥' 으로 보고 자존심도 상하고 인정안하고-선비들 같아-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고깝고 띠껍기 때문이다. 또 전통조직 쪽에서도 그런 직계부하를 원하지 않고 단지 제압할 뿐이고 <마치 진보나 보수, 신구세력의 갈등처럼 기존 전통 조직을 떠받치는 애들은 보수적일 수 밖에 없고 신규조직은 진보나 급진, 좌파적일 수 밖에 없는데 시대의 격차, 나이의 격차처럼 그게 상당히 어긋나 핀트가 있는 경우가 많이 접한다. 밀접히 보면 그들은 모르나 그런식 갈등 상존> 그래서 결국 그런식으로 조직을 운영하는데도 오히려 전통조직이나 계보 있는 조직이 좋은 나와바리를 차지못하는 일도 있는데 그렇게 신규조직이 그런 노른자 상권을 차지하므로-또 조폭이란게 구속되면 끝난다 사실... 와해되는 경우가 많고 '확률론상' 살아남는 조직이 적은데 그건 우두머리나 조직원들 뭉치는 우연성이나 우두머리의 신념이나 의지, 그때 판단에 달려있어 그렇긴하나 사업으로 망해서 다시 창업하는 것보다 비율이 적지만 그 강렬한 중독성에 재범률은 높게 되므로 그런식으로 하던놈이 계속 해서 이름, 별명을 날리고 그렇게 어쨌건 저쨌건 오래하다보니 백명 이백명이상 거대조직이 졸지에 토착조직이 되어 계보있는 조폭 이상으로 명망을 떨치게 되는데 그게 현대 조폭의 양상이다. 판 그래서 30~40 대만 되도 중역이나 보스이고 그런식으로 하루살이 물거품같은 인생에 다들 스스로 문신을 파듯 벼루를 새기듯 길을 트고 정작 굳히는건 돈인데 어쨌든 자금력바탕으로 조양은이 뭐냐 김태촌이 뭐냐 하면서 침뱉으면서 살아가는 조폭들이 많으니까 오히려 기존 조폭입장에선 고까와도 더러워도 어쩔 수 없는 상황 아닐까 이런 세계깊이를 자세히 아는 자는 그렇다. 그래서 자세히 아는 자는 신규조직을 만들고 그때 얻을 이익을 취한다 바지로 뒤집어 씌워 대리구속시키고 이게 현실....

일진짓하려다가 조폭 안되는 경우는.. 그냥 경조사나 모이다가 지네한계도 절감하고 어찌할지 모르고.. 학교야 어쨌건 나오라니까 나오지 학교졸업하고 갈데도 없고-'시스템'이란게 없어..- 그러다가 그냥 뜸해지다 제각각 전문대도 가고 지일찾고 하면서 조폭이 못되는건데 이중에서 학교거부하고 똘똘뭉치고 아니면 우두머리의지가 강하고 평소관리력 좋았거나 그런놈만이 조직을 구성한다 그건 사실........

사주로 치자면 그런 조폭구성 방식을 배운 식신격의 조폭 아들이거나(친지가 있거나), 아니면 그런 조직운영에 숙달된 식신이나 편인이거나 아니면 신약하나 편관, 아니면 머리가 비상한 상관들이 많이 시도를 하고 보통 편인이나 관급 사주들이 많이 그런시도를 한다-갈데는 없고 주먹은 세고 조직놀이는 계속 하고 싶으니까... 그리고 금,토 성분이 많은데 친구와 나누는거 좋아하고 조폭이 되느냐 조기축구회가 되느냐 그냥 친목모임이 되느냐는 지네 뜻이고 클럽에서 입장거부 되었다고 졸지에 조폭짓한 일도 있으니 그런식으로 보면 된다....

그리고 화,수형 조폭들도 요즘에 증가하는데 그건 영화의 영향이고 이런 '화려한 생활'에 대한 동경이 동기부여의 욕구가 되었기 때문 돈,여자,폭력 등 만족하며 그런 남자다운생활에 대한 동경따위.... 그래서 그런 성분이 많고-아이러니하게 '일반인' 사이의 동성에서 도태되어 뭉치는 일도 있다 아니면 (여성적으로 보이나 남자다워지려) 체육이나 운동했거나 죄다 그런식 조폭이 '찌꺼기'라 그러는데 속내를 파보면 일부 맞는 말이다. 어떤 부분들에선 일반인보다 심하게 결핍되어 있고 특히 가족사이 정 없어서 그러는 애도 많음 생존에 필사적이라 친구가 거의 목숨과 같은 것이다 어릴때부터 그런식 습성생존 물론 사주와 관련없을 수 있음... 생존적인 생체구조상 문제라....

지속적으로 삥을 뜯을 수도 있고 딱깔이 술집 봐주다가 할수도 있고 계기야 다양하나-다른 새끼가 패고 공격하는거 막다가 그러는등-결론은 '조폭짓을 한다' 는 것이다 무리지어 싸우는등 거나 조직으로 폭력행사의 작동

"형이다" 그렇게 조직규율등 깔아놓으니까 자기들도 그런 마음으로 받는 그런 경향이 강하다 말하자면 회사인데 좀 원초적인 감정이 오가는 회사라 보면 된다 형님동생 마초 남자

처음보는 효과란 그런 것이다-누군가는 우습게 보고 또 누군가는 겁을 먹는다 그런식 예를 들어 칼을 꺼내도

씨발 너정돈 돈주고 사먹어야될 레벨이란거냐.. 씨발...... 안주는거 보고 대가리짝은 날라리년 다른새낀 다주고


조건반응으로 화낸건지 진심으로 한건지 알더라는 것이다 그 느낌이

하필이면 그때하면 불안 더 가중


어떻게보이건 한번 살면 끝인데 왜.......


보기싫게 만든 것의반작용 물꼬를터서..


대다수는 안될 일


인간의 속성이 우스우면 가래뱉고 지나치게 빡시면 박탈감느껴 후자 극단이 더살기편하다 어차피 그럴거

욕하고-더쉬움


가끔 "여자 친구 있냐"는 식으로 물어봐 자기 위치 가늠하려는 인간이 있다


이전모습이 얼마나 씹창이였는지 모르고 자신감 없는 모습에 꼴리는-어쩌면 자기닮아 호감인부분도 있는데


건선이 자궁경부암바이러스와 관련이 있고 여자 3명 중 1는 자궁경부암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으므로 걸레를 부러워 하지 말지어다.


의사는 무조건 예쁜 여자와 결혼 잘할 줄 아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아서 동료의사중 예쁜편 이정도와 결혼함...

의사들도 여자포획에 한계가 있다-매일 예쁜 여자 본다고 그들이 자기 여자가 되는건 아님... 때론 이유도 모르고 틀어지거나 유혹의 기술 강좌에 참여하기도 한다

어린때 잘못된 교육으로 무조건 굽신, 복종하게 하여 꼴림과 이상무시현상 발생하는것 체화되고 -정작 주체로는 버려지고 방치되어 "씹창"..권위에 복종하라 꼴림 이상변태성욕세상에서.....

야동 볼때 예쁜 애한테만 꼴리냐? 그건 아니잖아... 그런 이치로 보면 된다 매력이 제각각 있듯 심지어 골계미, 박탈미, 일반인등도 상황등도 심지어별로 안예쁜나가요한테도 누구닮거나 현실미로 꼴리잖아 오래굶거나 지배욕강한자등 단세포지편협

지들도 모르는

하위감에 꼴리게 한다든지-지위거나 가학감, 망가진 정신인생등보고 또라이라보거나 이상,정신등

예뻐도 주는년이 적듯이 흥분시키는년이나 예쁘고 매력명분은 있으나 매력이 없거나 모자라고 고갈이든지 가려서 모양새로 -임시방편-만들어도 어쨌건 꼴리는건 사실 권력감등 부가 저도몰게 이유알아도 뭐그러나

완벽한거보다 쪼금더 비고 망가진게 더 꼴리듯 그런원리

갖잔거나 단순순진이면x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순한 모범생에 대한 느낌이거나 이미지 좋은

여자대용이나


여자가 머리를 기르면 당연한건데 남자가 머리를 기르면 파격-격을 파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이루어지는 심리가 의외로 많은데 양아치라 해서 덕을 보기도 하지만 지네끼리 기준만들어 안어울린다거나 아니면 그런 멋부리는 선안에서 굳히면 자기캐릭터로 마치 이준기가 기존 아이돌을 능가했듯이 그런게 가능한 승부수라고 본다.


찌질하면 욕하고 무시하고 짓밟고 강하면 고까와하거나 쪼니 강한게 낫다. 벌레같은 조센징들


어차피 이상하게 보는거 더이상하게 본다한들 어떠랴


되면 뭐든 하겠는데 안되니까 안하는 것이다


난 마음이 없다.


얘가 대가 안차고 순수하구나 뭐 그런 생각인 갑다 남들은 속이려 드는데

세상모르고


직접 팔기보단 다른 길로 해보기로 했다 안꿀리고 단점x


어차피 우습게 보는거 말이다 더막가버리지


고혈을 짜내면서 주인노릇해? 절대 용서 못해... 다 파괴한다 반드시


공산주의만 되도 안그럴거


신비 그런거 없다 이세상은 사실 뻔한 세상이다


되는게 좋은거 외모고치면 좋은 대우받고 등 그런식


니인생 꼬여? 니땜에 꼬여 씨발아


그런계에선 살아남을 수 없어 그래서


내색깔 보헤미안


잘생겼다고 안건들이면 좆나 웃긴다 과거는 좆같이 강하게 해야 안건들이는 상황 망할 병신 세상 FUCK




나이트쓰레기



어쨌건 우습게 안보이면 그만이고 정등 정감있으면 그만 그런식 필사적 살아남는거지 알고보면은


그런식으로 자기관리하고 완벽하게 완전하게 하는 그런식으로 자기조절지속하는 그런게 있다 당연히 존재 그런식 작동지속하면 인간입장 풀림


대다수는 미숙하므로 사주대로 간다 그 안에 자기 부족한 자유안에 사로잡혀


한차원 높은 지식이라 그렇지 그렇게 사람다루고 심리다루는게


자기가 그앞에서 바보 되서 그랬던가 공황 겪고 공격자와 동일시 그랬던가 자기보호 결단 그런식 그런 행위안하려고->고통스러웠으니까 고통회피


객관적 현실앞에 그른 걸 알았고


내가더 옳은걸 목록등 뽑아 아픈


의리는 지켰다


도둑들도 이상한 집은 재수없다"고 안들어간다고 한다-자기들이 원하는 패턴이 있는데 만만하고 우습고등 그런 패턴에서 벗어나 우습지도 않고 만만하지않고 그냥 느낌 이상한 집은 자기가 검거될까봐 포악하고 이상한 소리 기도하면 안들어간다고 호기심이고 나발이고 그냥 이상하면

아마 자기 생존 위협이 되니까 그런식으로 동조하고 그런식으로 길해도 되겠다 생각했나보다 지켜주지 않고


가족이 원수다. 약점을 다 알고 있는 가족이.... 그래서 툭하면 협박하고 결국 강제입원 시켰다

특히 개새끼 동생이 자꾸 주도.... 썩을 새끼.....

하극상의 끝


나는 정말 개가 싫다. 애비가 아무리 지랄해도 입원안시키고 동생도 그랬건만 나는 당해버린


먼저 치는 새끼가 이기는 싸움


무기력화 시키고-등을 돌려버림 완전히 같이 사는게 왠수


개새끼다 그건 정말


그렇게 약점으로 하자면 자기 거짓으로 군대 빠진건 가만히 있나봐?


그이후로 불안증세가 생긴-언제 어디라도 뒤집어 씌워 자기에게 고까우면 집어넣을 수 있단 불안감 그리고 똥오줌을 기저귀에 싸고 포박당하며

귀를 닫어버린 역겨운 새끼


무의식으로 동작한다 인간은 어떻게든


언제나 질투원리로 움직이는 개새끼 정말 죽이고 싶다.


얽히지 않길 원했는데 또 같이 살자고 해서 속으로 여전히 계속 내리쳐 죽임......


단지 우울증이었을 뿐인데 짜증도 못내게 생겼다

자긴 개지랄 하고 이젠 내가 먼저


물질 오류로 인한 사건을 물질 오류로 처리한거지 그것도 짐승새끼가 기분나쁠때 권한을 쥐고 개새끼


왜 얽혀서 바퀴벌레 살인나게 만드는 걸까? 집밖에 돌아다녀보니 평생 얽히지도 않을 개새끼인데 왜 가족으로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자기 행복은 중요하고 내행복은 아니란 건가


그냥도 얻어지던 추억을 모욕과 가래에 억지당하고

나만손해당연 동물적문제 시공간3차적 신없음


미친새끼 그돈 아껴서 뭐할건데 다처늙고


소통체계를 무력화 시켜->인종변화로 고립되게해 제거하는 수법은 언제나 유효 그 중간대가리나 조직하는 새낄 찾아

그런력


개인대가리 속성이건 구성원이고 뇌구조건 세뇌로건 변형해 소통고립결과 냄


우연으로 보이나 나는 알고 있고 그걸 노려 사냥 냠냠


사실은 세상 얼마 안겪었을때 그런 감각 위주 그게 더 중독성 있음 정서위주 기분환기 딥한거보다

복잡한 상황 유발이 내는 감정 말고 겉할기식


깊은 정서로 진화하는 포뮬러보다 그런식 진화가 낫다-중독성 마약은 다 그런식이다 아주 깊은 다이놀핀말곤


역시 단편적인 근시안들. 니들이 보기엔 그렇게 보이나봐 난 니들 그 갖잔은 감정풀이 시비에 취약해 나가지도 못했던 놈인데

어느새 니들 발를 자리에 가게 되니 말이야


오히려 '지금인생이 전부다' 식으로 살아서-한번왔다간다' 가 아니라 그렇게 현재를 깊이 음미할 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는 불가능한 근시안으로 천년만년인듯 말초적 음미

마치 짐승 정신으로 살면 뇌구조상 치열하게 살듯 그렇게 돌아가고 유리하듯 그런거?

이성은 여유를 가지게 하는데 그런 치열함은 이성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역으로 보상충족


안경을 쓰건 벗었건 '의사 냄새' 팍팍 나는 인간이 있었는데 그 의사냄새때문에-물론 의사는 아니다 꽃미남 스타일- 여자 의사들이 상당히 좋아했고 간호사들은 그닥

공부심하게 한 애들은 지네끼리 알아본다 아무리 꾸며도

반대로 심하게 논애들도 놀아야만 겪는 그런 지네 차원의 같은 공간,같은 동네라도 그런 정신상태가 있어 알아보는 경우가 있다. 동질감, 친근감

물론 대다수는 모르거나 착각, 넘어가나 생존직결되면 알아본다 그런 현역이면 지네도 모르게 '냄새'로 아는 것 그냥오는 느낌

지능때문인지 불규칙한 인지방식 습관 지네도 지네 정신 못추스르고 휩쓸리는 성격 때문인지 머리나쁜 애들은 못알아채는 경우가 왕왕있다 또 분야마다


자긴 디제이인데도 클럽 끊은지 오래 됐다." 한 베드룸 디제이가 한 말이다. 그런데 그게 성실성이나 그런 문제가 아니라 현재 클럽의 비열한 행태들을 말해주고 있는건데 나이많으면 못들어가게 하고 외모차별하는등 모든 인간 불합리와 썩은 원산지가 클럽이라서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싫으면 억울하면 자기가 하든지..... 그런식


자기한테 맞는 성분이 자꾸 생각날거 같지만 그것도 본능이 받쳐주어야 하고 그런 본능적인 매력이 뛰어난건 그런 성적인 정신이라 그럴 수도 있으나 자꾸 생각 상기하게 만드는 마력을 가졌다.


아직 그걸 대체할 만한게 없어-고전이든 뭐든 차라리 그 발달된걸 뺏어와서 성화시키기를 택함


보이는 대로 찌질하게 보고 끝까지 맞다고 뭉개고-또 하루아침에 본색이 아니면 기죽고 그런식으로 꼴리는대로 처사는 그런 인간 벌레들은 지네가 맞고 그게 진실이겠지만 나는 아니다 아닌걸 알아서 그래서 ''그들이 이해못하는 응당한 보복''이 들어가는 것.

단지 "진실이 아니니까" 다. 그들에겐 알바없는-진실이건 아니건-진실 원래는 아닌.

깨닫는 쪽은 항상 그쪽이 되어야 하고

한평생 정답없을 땐 자기거 주장하면 된다 그게 인생이다-다들 생각없이 그렇게들 살고. 이기고 누리고 굳히고 산다 어찌된 망할 대가리들만에? 구조인지. 시공간은 받쳐주는 역할만

어차피 뭐 한번 인생인데 그렇게라도 놀면 어떤가-못가지고 태어났을 뿐인데 그런걸: 과거는 나만인줄 알았는데 다들 그러는걸 보고..... 불공평한 오히려 그걸 누린다는게 특별 그룹


솔직히 외모만으로 간호 조무사년이 하늘과 땅차이 대접을 해서 당황스럽다

이전의 나도 못알아보고

어쩜 그렇게 생각없이 살고 그정도 그릇일까......

그런걸 ''사람''이라 할 수 있을까?


왕따가 있으면 역할극이 시작된다... 방어자... 방관자... 가해자... 씨발

유리한게 도덕.

개인이 약해서 패거리를 만들고 자신의 그런 모습을 감추기 위해 약한 이를 괴롭힌다.
옛날에는 맨정신으로 싸우고 술 먹고 화해했는데, 이제는 맨정신으로는 아무말 못하다가 술먹고 싸운다.


조건반응적으로 이입안되도 '진심' 안난다 물론 조건반응적으로 인정하고도 안날 수 있지 미묘한 느낌 조건반응차가 있으나 98% 되면 옳다고 본다 그정도도 훌륭

아다르고 어다른 특히 느낌은 더더욱

아가리냄새는x 금물

목적뚜렷 자존심o

명분전까지 "이건 진실이다 진심이다" 등 맞물려 안재수없는


잘난척x


미묘느낌차

웅양까지

그런 시대적 상황이 만든거라도 그때 최고로 뽑아 정서반영잘되었다고 봄

한방-


싸구려 정서 아님


들어주긴하나 오진않는 그리고 전체다해서 하는걸 어떻게 이겨---자기가 그래야지


형식상으론 일반 이상형 안차는거보다 일단 확보하고 싸워나가는게 낫다


겁재가 겁탈당해 당한 피해자-정신망가짐 오랜조련등 반영되 꼴리나...그런 냄새


오바질에어긋난건x 대중가수라도 감각벗어난건 out 자기거지켜나가면 언젠간 빛보고 대성공

"자기시대" 올 것


뭣도 아닌 가수, 클래식이 그러면 안된다는 편견인데 그건 사실 본능이라 바꾸기 어렵다 아님 자기가 새로 장르를 만들던지


심연 침잠


따먹기쉬울거 같은 꼴림 어린애같고 정신병등

지위낮아보여느껴져 유전까지대주고양아+매력 꼴림유전본능에씨발 오래그짓도색기

전시용선행에 낚인

책략무부족


천국같으나 어설프고 끌리진 않고 부해


마음엔드나 사진않는


마음은 안간다 주력무기는x 비완전:


약점까고 시작하는건 공격받기 좋은 포지션 나중에 성공해도 괄시 왕따 위험성 타겟취약한 그래서 본능이 거부


색기도생각해야하고 여자가 치는건 이입 더 안될 수 있고 사람 상황따라

일반기준 고상떠는건 재수없어


뚱뚱하기만 하면 어쩔껀데


마음안가 약한건 뭐든 진화본능 금물 무전투력 대항할 힘이제로 대극할 음도 양과 대적가능한건데 원래


그냥 싫은 벗어남


그정도 허술함이 대세는x 허술하다고 공격안하는게 아니라


어설프면 안되 뭐든-전통보다 나을 수 있지

그런자도 받아들이는 인도성이 완벽한 아름다움의 감동을 능가할 수 없다.-


변수따른 우주모습같이 색감이 다르고 깊이나 이펙트 착각도 다르다


왕따도 클래식 왕따느낌이 있는데 그게 X 수도사식

클래식 하자는 것도 아니고 젤 무미건조하고 심심


'관을 무시하지 않으니 쉽게 인정받는다'-상대적인것 :굳이 자기가 자수성가 안해도 기존 시스템이나 룰대로 성공한다는거지 기존에 형성된걸 따라서... 마치 오디션


사람에 따라 그게 싫을 수 있으나 그러면 그런자는 분명히 -인간사회:'쪽수'의 힘이 있어야 하는데 술수나(화,수) 인맥(토)이 안받쳐주면 상당히 힘들게 풀리고 당장 금상관만 해도 강압으로 하려다 많이 디이는데


편견없게 보니까 다 뭐가 좋은지 알겠다


이런 기사 댓글 보면 항상 "위험하니까 하지 마라."
"그냥 생긴대로 살자." "부모님이 물려주신 얼굴이다 ." 선비짓 하고 있지만 막상 밖에 나가면 이쁘고 잘생기면 잘 해주고 못생기면 개 무시하는 불편한 진실.

끼리끼리 만나면되지 믄;;과욕을 부리니~성형 사기칠라고하지~걍 수준대로살면되는거지~중산층비인정ㅇ못받는다고 부유층행세 사기치는거나~그냥 만족하고 살면되지~그수준의 사람만나고

솔직히 난 성형하는 사람 욕 못하겠더라.
지금 이 사회가 못생긴 사람에 대한 대우나 이쁜 사람에 대한 대우가 너무 확연히 다름.
나도 그렇지 않다고 못 말하겠고..
미디어의 영향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점점 사람들의 눈만 높아져가는 것 같다.
못생기면 못생겼다고 GR하고 성형하면 성형했다고 또 GR하고 모태미인 모태미남이 아닌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는 거지?
그래서 대부분 후자를 택하는 거다.
어차피 못생긴채 살아가도 무시당하고 욕먹을 바에 그냥 성형하고 이뻐지고 욕 먹자. 이런게 강한 것 같다.
모 아니면 도이니까.
참..답답한 세상이다.
막상 이런 기사 뜨면 부모님이 물려주신대로 생긴대로 그냥 살자 라면서 말하지만 솔직히 여기서 얼굴 안 따지는 사람 있나? 못생긴 사람과 잘생기고 이쁜 사람에 대한 나의 태도 가 얼마나 다른지부터 생각해보자. 그리고 이들에게 돌을 던져라.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는 건 우리다.

누구나 그런뇌는 똑같아 그렇게 되고 싶은거 그렇게 사는게 낫고 신이나 욕해라 창조했단 씹쌔끼.... 있을란가 모르겠다만.


정신적 매력으로 덮는거다 단점은


낮추고 구리지 않게


자기가 외모못났을때 함부로한 죄책감에

짐승은 그래서 안돼 "씨발"


사연있고 망가진 여자에게 흥분하는 버릇


불이익을 줘야 씨발


혐오하려 그런날부터 저도 모르게 불이익 난 정말 개새끼가 싫다.-


불쌍하지 거지옷만 입다가 사회에 피해자가 되어 그러다 끌려가 부당대우처받고 독한척해봐야 그런 슬픈


세상에 치이다 방치만 당하고 세상은 씨발........


그게 물거품 속에 진리


독하지 않아


그럼에도 포기 않네


다안다 자기생존관련 그런 심리때문에 못하는 하찮은 것일 뿐이다


그냥 이쁘다 하면 끝났던 좆같은 개새끼였을 따름이다 카악퉷-


잘생김도 아니고 못생김도 아닌 딱 그정도 사이즈


솔직히 말해서 학교다닐때 공부만 하는얘들 정신적으로 싸이코패스 있어 보이지않냐? 공부에 미쳐있는건 좋은데 정신적으로 인격이 덜 형성되는것 같아... 뭐랄까... 걔네 화낼때보면 앞뒤안맞고 표현을 뭐라해야될까?.. 비현실적이고 어린얘같지않냐? 대부분 얘들은 서로 안맞는거 있으면 주먹다짐한번하고 화해하는데 걔네들은 끝까지 복수심을 키우는게 보여.... 인격적으로...자아....공부만 잘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야... 사람이 사람답고 인간이 인간답고... 생각하는 마음과 정신상태가 올바라야 인격체지.... 그래서 학교다닐때 겁나 처맞는얘들이 대부분이야......밑에 댓글 단 찌질한새기들 60대...여성이면 의사놈 어머니뻘 되는데 때릴 수 있나? 길가던 할머니가 싸대귀 한대때렸다고 주먹나가거나 손나갈놈 있냐? 있다면 그놈은 싸이코패스지 학교다닐때 싸움도 못하고 공부도 못했던 어중이떠중이들 아니겠냐... 정신차리자...
그냥 시키니까 공부만 하던애들 이상하게 사회성이 결여되있음


경남이고 전남이고 안가리는걸 보면 서울/지방이 아니라 공업도시쪽 자식들이 문제가 좀 있음 폐가나 빈민촌 도시화중간에

서울이나 시골이냐보다 환경이 문제 조건 뇌자극하는 그게 핵심

추억이 안되는 노래등 지나보면 안다......


양아치 일진 싸이코패스들은 자기들 생활환경이 상처를 주기 쉬워 자기보호라기보단 원래 그런 인간적 감성이 아니라 쾌락회로로-마치 각성제중독같은 그런 상황을 뇌구조로 기본'평상'항상성 기질로 타고나 그런 보상충족을 하는 경향이 짙다. 그 단적인 예로 그런 단란한 편한 가정을 지루하다는 식의 이유로 파탄을 내고 자극적인 친구들과 일상을 추구하는걸 보면 그렇다.

항상 일부러 문제를 만들어내고

성형하는사람 욕하지마라 진짜 못생겨서 어릴때부터 다커서까지 무시당하고 차별당하고 놀림당하면서 평생 살아봐라 외모지상주의는 니들 스스로 만들어놓고 성형많이 한다고 욕하는건 뭔데?? 개그프로그램도 대부분 외모로 웃기는 프로그램이 대다수다 다른사람들은 웃길지 몰라도 진짜 못생긴 사람들은 그걸보면 웃기는커녕 더 우울해져서 개콘같은것도 안본다.

문제없이 평생 살았으면 좋았겄지만

골격이 된다고 다 연예인못하고 기질조합이 중요한걸 봐서 기질조합조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그분야만 보고 전체를 못보는 우를 범하지 말 것


아마도 유리하고 되니까 그냥 해버리는 듯 애초에 개념은 그다지 없었다.


결코 매력기반 지지층이지 완벽해서가 아님......


"37


비참한거지 사실은 타인반응에 인생 의존하고 흔드리다니


구속을 한번 겪고 나면 그걸 피하고만 싶어진다-뺴도박도 어쩌지도 못하는 그걸 알지 결박에 느낌을...... 무조건 피함


다른걸 파게 된다


어떻게든 사고를 피하고 싶은 직감으로 행동하는건 인간의 당연한 점......


조건반응도 "즐거움 줄줄 아네" 좋게 받아들여지면 그런식으로 업리프팅도 무방........"37결국 인식문제"37


어쨌건 전보다 낫다


구린 냄새에서 좀 센치해지게 감동강화


어차피 외모보고 성격유추하는 개새끼인데 짓이기고 엿먹인들 어떠랴- 예전에 그대로 반응하여 우습게 봤단 거잖아 그러니까.... 예상깨고 좆같이 만만하고 우습게 안보여 고립짓이김... 조종이고 나발이고 죽이자 지금은 그마음 뿐이다

지독함을 보여줬다면 애초에 기어오르지도 않았을건데 인간은 조종이라

만국공통의 진리-의견표시고 나발이고 하기전에 애초에 지독함에 조금이라도 고깝게 못보게 저도 모르게 짓이겨지고 처맞는것 그것을 미리 알았다면 과오를 안겪었겠지 이제부터 개철저하게 씨발

더독하게 심리전 하면 별수가 없다-이전에 씨알도 반응을 안했던 이유가 매사에 그랬던게 아니라 다만 쓰레기 같고 우스워서 그랬던 것 마치 좆밥이 그러면 반응이나 느낌이 안오듯 그래서 그렇게 반응 안한 것

지금 짐승 새끼들의 반응을 보고 그런 생각을 해본다. 과거 만약에 지금 같이정도라도 잘났다면? 그런 개부당한 감정들 얽혀서 그런 쌩지랄을 했을까... 하는 생각 그래서 인간은 특히 그런 짐승류나 벌레 대다수는 진심이 아니라 감정조작에 심리라는 사실 그걸 느끼고 애초에 어릴때 죽도록 했어야 하는 건데...... 그생각 뿐이고 다시태어난다면 그런 유전자를 가진자로 태어나고 싶다 예수를 짓이기는 가해자가 되어......

자기 이익을 찾는게 선이다.

찌꺼기 새끼에 대한 힘이 생겼다 그래야 되나 뭐라나.... 씨발 그게 힘이면 인간 구조체의 쓰레기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바이다....... 이성이 아니라 부당함으로 뭉쳐진 개들을 조심해라 모든 부당집중에- 그땐 그게 전부인줄 알았는데 그냥 단지 썩은 개였고 너무 취약해 그런 벌레들 부당성 집중되었을 따름이다- 뭐랄까 지금은 독해져서 처리가 되나 진짜 살처분해야할 개상들 넌 가족도 아니야 카악퉷-

재앙을 누가 끌고 왔는데 카드쓰는재미? 벌레 같은 씨발 쓰레기들.

정보다 중요한게 있고 나는 쑤시지 않았지만 그새낀 나를 제거하려했다. 그러면 진짜 제거한다 한들 나는 오히려 후련할 것.

그러길래 평소에 계속 거칠게 미친짓을 해야지 그러다 한두번 하는걸로 원한 사고 우습게 보고 그런짓하므로 평소에 해놓아야 한다-남은 그러지도 못하고 형형 형님형님하고 붙지 않는가? 미친새끼 너 진짜 뼈갈아버린다 카악퉷

속으로 끓는다는걸 보여줘야 공포감이 들지

실제로 너무 밉거든

평소 귀찮고 지겹게 안해서, 공포감을 안보여줘 폭발해 정신병으로 당하는 것인데 평소에 해야 한다 사실 그게 제일 중요

평소에 푸는 애들은 정신병원도 안가거든 기계가 되자 그런면에선


개싸이코 패스 냉혈한이면 누가더 안날나고 빡돌지 되보면 알지


성질이 개새끼라는걸 알면 적어도 건들지는 않는데

약하고 유약해보여 건들이는거지 개새끼.....


그렇게 작동하는것 특히 개들은


평소에 더한 정신병 미친짓폭발로 가지 말고 평소에 잘해둬야

성격자체를 개조해라 그라야 정신병원 안간다.

더생각없이


갈구라는거다 더 생각없이- 확실히 제압해야 한단 생각에 안했는데 병신들같이 같이 해버리고 서로 빡돌게 해버리라는 것이다 오히려 그게 더 유리해지니

헛점보여도


어차피 썩어없어질 민초이고 적어도 그런 처지니까

정신병원에 처당하고 사느니 그게 낫다


불합리한 불평등한 망할 세상...."37


그렇게 말할 타이밍 놓친 것-자유니 인과니 보다 시간이 흐르고 대사가 되는데 구조와 신경 역량 그런 문제인듯


'모범생병' 이라고 있다. 점수안나오고 원하는 대학 못가면 자살을 하거나, 친한 친구끼리도 끈끈한 우정이 없고 경쟁상대에 시험범위나 교류하지 끈끈한 우정이 없고 지만 알고 지공부만 아는등 그런식의 병인데 그것이 현실을 못살고 현실을 나누지 못하고 꼭 성공후에도 비현실적인 유흥을 추구하면서 그런 병...

모범생 우울증... 책속 세상이 전부인줄 알고... 그 시야.. 점수안나오면 죽을 것 같고.. -사실 아무것도 아닌데:원래 못하던 애들에겐 다른게 있어 그러나 모범생은 외모나 기본 매력이 안되 절망적인 일이 많다- 또 그 안에게 전부...

그런 관점에서 보면 그렇게 애절하고 절실할지 몰라도 인간이 도구 그런 생물적관점에서 보면 생애 끝내면 그만일 그런건데 진화는 그렇게 '자기라면' 애절하고 절실하게 하라하니 부당본능과 마찬가지로 극복을 하든 안하든 편의상 문제이니 다만 유리하게 하면 된다- 신따위는 없으니까

살아있는 것 조차 -대다수가 사는- 신의 뜻으로 해석하는 개독 꼴통들 대책없다 씨발 카악퉷-

심리일 따름이라고 결국엔 그런식 뇌반응 긍정반응등


정이 없으면 의리라도 있어야 한다. 그래야 정편관 친구가능


행복을 주고 추억을 주던 그 얼굴 그래서 결합 좋아한


인간은 같은공간에 인간사자극으로 정신병자도 되고 그러는군


확실히 남자가 온정이 필요할때 그런 여자가 끌릴 수 있으나 인간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사랑의 지도등


어떤 꽃미남이 족발을 미치게 좋아하는데 (족발집 할지도 모르고 어릴때 부터 중독되) 그런다고 그냥 그런거지 뭐 늙을때까지 그러거나 그런거고 그냥 냄새이고 이미지일 뿐이다.


당연히 세속적 기준으로도 멋지게 됬으니까 사람대접하는건데 '자기'니까 당황하는거지 웃긴일


시간은 간다 노화는 된다는 안되는 일에 집착하니까 헛웃음만 나는거지 자꾸


그렇게 다녀보면 유개념 동네가 있다 보통 유흥이 지나치게 발달을 안하고 유흥을 하긴하는데 그런식으로 올바르게 자리잡아 그런 건전한 유흥을 하고 또한 그런 학벌도 어느정도 이상되고 가정교육도 잘받고 그런게 필요한 그런 유개념 그런식에 제도적인 회사에서 일하고 창녀촌이 있긴 있어도 세력이 강하지 않고 오히려 그런 조폭이 제도의 자극, 정신차리는 촉발제 역할을 하여 깡패화 되기보다는 직접 길바닥에서 조폭 마주치고 사니까 그런식으로 더 정신차리고 법을 강조하고 자기 자식들 그렇게 안꿀리게 바르게 키워서 안빠지게 하고 별 문제없이 불만없이 안꼬이게 그렇게 잘길른 구김없이 그런 '악'성 안기른 그런 동네가 그러더라 인성이 좋다.


이렇게 불만을 가지고 하는 식으로 발달된 것도 마찬가지로 그런식으로 뇌가 돌아가는건데 '한번뿐' 인인생에 '인식'이 있고 그걸 조절하려는 그런 시도 힘발휘, 결국 인간작동이나 성공하는 자가 드물어 그렇게 되지 않게 정신차리고 개념 중심잘잡고 가야겠다는 생각 오로지 그 한 생각 뿐이다.

그날은 미래를 '예지' 한걸까 아니면 단지 그냥 '준비'를 한걸까- 과거 ''오늘이 마지막이다'' 는 애매한 생각으로 준비 철저히 하다가 그런 당면과제 그냥 우습게 이겨내고 성공한 일이 있다. 그 후로 그것으로 많이 이득,혜택보고 그런데 남들이 보기엔 예지를 하건 준비를 하건 '같은 현상' 이겠지만 그게 인간 두뇌적으론 유의미한 구분이다. 또한 그걸로 많이 바뀔 수도 있고 써먹는것 등도 또한 /만약에 말이다 그 대비한게 인간에게 안중요한 것이었다면? 그랬어도 의미는 크게 달라졌을 것이다. 결국 '시공간속에 인간 두뇌 인식 의미 작용' 으로 함축할 수 있는데 결국엔 그런 인지문제라는게 깊이 관련되있고 자기 구조와 맞닿아 있다 생존과 그런 여러가지 문제들

따지고 보면 대다수 일들이 쾌락을 얻고 위험을 모면, 회피하기 위한 일 그리고 심지어 생김마저도 무의미하게 보통 ''못생겼다'' 하는 여자나 그런 몸의 조합에 심하게 끌리고 흥분되는 때가 있다 그런걸 보면 -변태가 아닌데도:물론 연예인은 못되나 일반인이어서 빛이나는 그것도 소외된 그런 역할 위치 자리에서 예를 들어 왕따라서 더 끌리거나- 그런건 인지라는게 깊숙이 연결된 인지대비 상대적인 것들이다.....

연예인같은여자가있어도 더그런애가끌리고 오래간다든지하는 '마법'.......기분좋거나 감성자극날-예를들어 일반적으로 일요일저녁이나 월요일아침, 목요일은 안좋은 날이라고 한다 일반적 만나기에 힘들고 지쳐 그러나 그날 비가오거나 특별한 추억이 있거나 마음을 움직이는때는 더나을수있다.인지문제라는것-물론화요일도그럴수있는데 마치 영화가 다다르고 매력이 다양하고 골계미까지 있듯이 그런 조성유발적 문제일수있다 그걸진짜잘하는자가선수

매력이란 다채로와 연예인만보다가도 시골에서 얼굴만 깨끗하고 추리닝입은 여자에 에게도 뻑갈 수 있다
다만 그런 소양이 받쳐주어야 할듯 처지나인식

난연예인의스타일에는 잠시 마음이잡혀도 반해본적이 없다 한두번뿐 모범생출신이거나 청순성분맞는 인간적인연예인

아이돌에게는끌려본적이 없다는것이다 특히 나이먹고는더더욱무반응

어떤 사람-사주와는 전혀 반대로 학문적인걸 강하게 한게 오히려 그사람에겐 도움이 되었다 보통은 받쳐주는 성분이 없어 민간에서 크게 성공하기 보단 교수가 될터인데 다행히 실용적인 학문을 추구하여 교수신세는 면했다 그런 일.

하다못해 동네 빵집도 막강한 자본으로 무장한 프랜차이즈 대기업 빵집을 이길 수 있는데 연구불태

자유의 여지는 있다-인지라는게 깊숙이' 뭐든 개입되는거므로->결국 지네가 좋다니까 미인도 그렇게 익숙해진 자기 외모 기반(물론 까지고 놀면 안그랬을것) 자기가 평소 꿈꾸던 그런걸 가진 남자에게 넘어가서 그런 평범한 남자와도 결혼하고 사는 것이다.

남자끼리 봐도 그다지 안치는...어디가서 그렇게 대우받는 스타일도 아닌데 그 미인에겐 다이아몬드 이상의 가치......

괜히 그런 가본적도 없는 클럽이미지 차용하여 비호감, 재수없는 취급받고 외면 당하는거 보단 그건 기본중에 기본인데 낫다고 본다

더구나 까진 대가리들은 쓰레기라 봐도 무방한데

결과론적으로 그런게 나는데엔 분명히 이유가 있다 쉬운길을 가야지 언제나 그렇듯 범생이를 핫팬츠입히기는 쉬운데 양아치를 처녀로 만들긴 어렵기 때문

잘생각해야할 문제다.


인간에겐


구조상 에이즈걸리면 안되듯이 생존직결문제 그런쪽으론 길막어


자기 닮은데 가는게 자기도 예상치 못한 혜택있는 이유가-진화나 발달은 알수있을지 모르나 얻어걸린것이든- 그 사람 취향에 맞는 사람을 고용하여 그사람과도 맞더라.... 그런점

어차피 자기가치 주장하고 사는 인생에

확률상 자기와 꼭맞는 애들은 어디나 반드시 있다. 심지어 외면받는 전위예술가는 전위예술가끼리 만나기도 한다.

일반인은 구별못해도 양아치와 안양아치 갈르는게 때론 사소한 점일 수 있음-상반환경 거쳐 뇌가 다르게 튀는것구성


중요한건 침해나 비교안되는 자기만의고유영역인듯- 그걸 위해 절대 빤질한 정장은 안입고 스페셜식으로 입는 여자가 있는데 천성성향인지도 모름 평소엔 추리닝같은 캐쥬얼만


그래도 골격은중요하다-성적매력가득vs 정신매력만 거의 승리자는 전자


자기는 그런거 진심으로''중독됬는데 그런 무리에는 안가는게 나은그런것도 있다 예를 들어 실제 경험인데 클럽노래에 진심으로 중독됬다가 클럽을 갔는데 나같은 애는 적고 외모레벨 기회도 낮고 쓰레기들이 왕창 모인것이다 남자 밝히는등 그래서 마치 연예인들끼리 이혼율높듯이 자기가 그래도 그런 애들끼리 안하는게 나은때도 있다

자기가 악어라면 사슴을 노려야지 같은 악어끼리는 얻는게 그다지 없다는거다 사자라면 좀 다르겠으나-무리본능에

나가도 못뜨는걸 집에서 뜨면 사실 그건 행운아다.

사소한 원리조차 모르고 안해서 돈조차 물쓰듯 쓰고 가는자들 많어 힘들면서 원하는거 못하고


설령 꼴리려 여자로 충만하다 한들 그게 뇌자극 진화심리 말고 무슨 의미가 있을까-타인에 재수없거나 꼴리거나 그런 정도 의미 자기 자신에겐 유리하면 그만 진화적으론 그런의미 본능자극은 본능자극


시간은 간다. 그런데 그런 인생 조건반응 집착할 수도 있고 진심을 끌어낼 수도 있는데 그런 인생 그건 자기몫이고 지옥불이건뭐건 자기선택 어차피 인생은 굴러먹다 가는 뜬구름 같이 살든 알차게 살든 지선택팔자

조건반응성에 매여보이나

다들 개념 찾고 범죄옹호 말아야지

정상을 포기하는 벌레들

조절의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술이나 끊어라... 그래야 우울증 안온다....


우울증이라 몰르고 오해해서 슬프고 또 그런 증상인걸 몰라서

남도 겪는데 그렇게 집착하면 바보인데.......


사주를 떠나서 "모범생중에 성취욕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중세는 무식과 지식활용도가 없어 많은 위험성이 허용된 미개한 사회이긴하나 인간의 과오이자 인간구조기반 일어난 일이므로 어쩔 수 없이 겪었던 마치 한 개인이 과거 그런식으로 지식없어 실수하듯 반복된 유사한 평행이론 원리(공통점을 찾아공통점이 되거나 개인이 따라해서 닮게되는-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기에), 프랙탈


역사와 정신은 반복된다 다만 원하는대로 시간을 가졌느냐 아니냐 그게 상당히 중요한 문제 구조상 충족이 되었느냐 아니냐

'어차피 지나갈거'이긴 하지만 한 인간에겐 중요한 의미일 수 있고 구조상 심지어 헤어스타일 하나만 차이가 나도 달라질 수 있는 다른-'어차피 흘러가는 시간'-을 가지는 그런 문제일 수도 있다. 어떻게 하지 못하는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유일하게 가진 인생

까보면 약점 투성이인


그걸 사용하기 위해 그런 추억을 가진다 할 수도 있지만 사실상은 추억때문에 그걸 보유하고 사용한다. 그게 중심과 평형


'계획은 많은데 못하는' 자기 작동문제일 수가 있고, 다룰 수는 있긴 있으나 인과도 있을지도 모른다-(다만 인간 뇌란 작은부분으로 표상될 뿐이지->단지 인과가 구조상으로 순환대사하는 문제는 아니고 또 그런식으로 복잡성이 있지만 마치 작은 볼에서 풍랑이 거셀 수 있듯이->외부 힘이 세지거나 강해지면 더더욱- 인과는 존재할 수 있고 어느정도는 그런 순환대사가 있을지 모르거나 아니면 그냥 인간구조가 있어 인과가 있듯이 보이는 것일 수도 있으나 중요한점은 한정된 시간에 원하는걸 가지는 것이고 그런 자유는 분명히 있고 지금이라도 그런 기회가 있다면 매진해보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

확인결과 인과가 풀리든 아니든 확실한건 존재하는건 사실인듯 싶은데


아직 미해결과제가 있어 불안하나 그러지 말고 잘살아가는게 풀어나가는게 항상심으로-한번뿐인 인생에서 인류역사, 구조상 부당함 극복하고 인간으로 완성되는 길 - 신의과제라기엔 너무 유치하잖아->이런 감정도 인간에겐 합당하고 신이 주어줬다면 더더욱


진즉에 그렇게 미리 미용등 그런식 했다면 그런일 안당했을텐데 초딩부터 렌즈끼는 놈처럼 좀 빨랐어야 했다-구조상 유치하게 그런취급하고 보이는대로 일진이고 뭐고 나뉜다면


자기도 모르게 자기작동


사실은 비열한 인간속이 그러는거지 사실상 그런 부족함없는 상황은 그렇다 사실 상처를 만들어 좆같이 하는 그게 안좋은거다


재수없음'따위


생각안난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없는 것이 될 수도 있다.


그냥 싫다, 재수없다, 인간비열성 그런 문제 따위 고칠수없는 약점기반이나


인간은 그렇게 시공간과 분리되어 진화되어 독립된 자유를 행사할 수 있는 존재-자기 구조에 맞게 '힘'을 구사하여 가능한 그런존재 약간의 지식과 과거나 <그런거 필요없이 하려면 포뮬러,혜택> 만 있으면

그렇게 대가리나 습성등-그런 순간판단도 습성이나 구조DNA반영가능하게끔 그렇게 두뇌모양이나 신경체계형성등<그게 인간에게만 의미있는경우가 아닌게 '어느시점 어느장소에서건' 동일하게 그걸 구현하고 다른식으로 될 수 있게끔 그런 99.999%의 확률 마치 태양계공전같은걸 만들 수 있어 결과물을- 그게 그렇게 신경반영되어 그렇게 '자유' 발휘가능한 독특한 구조로 가능성의 세계로 구성된 DNA배열 작동체 그런 꼬임방식이 상당히 우수한 진화나 설계방식

어쩌면 진화불합리 피하는 신앙획득

습성상 두개일땐 안처먹고 한개일때만 처먹고 그게 치명적일 수 있는 습성등

단, 망가지지 않고 그 두뇌란게 유지되고 또한 심장등 그런 물리적인 그런 -단차원으로 보이나 단차원이 아닌- 것에 습격공격없을때->고차원꼬임과 저차원꼬임이 한번에 연결되 뭐 그런구조

고차원이 구현되긴하나 일부 학자들이 생각하듯 그런 1차원에 풀어낼 수 있는 꼬임은 아님 1,2,3차원에 영향은 받으나 그런 복잡하게 꼬이는 차원영역도 존재-1차원에서도 영향을 주긴하나 고차원에서 만든시스템으로 단차원을 방어하기도 하고 전부 두뇌덕

두뇌와 지력과 추상,포뮬러 해체방식과 착각 등등등 덕

재배열과 인간방식 풀어내는 사유방식 그자체도

두뇌구조등 기반 정등도 풀어서 마찬가지-그렇게 두뇌구조기반 정을 활용하고[약점통찰:어쩌면 지략으로 선천극복] 또한 그런 작동방식구조나 시간성에 대한 이해 기반으로 그런 이미지나 그런식 구축으로 역으로 혼란하여 잡아먹는'그런식 가능한 그런체계 물론 되먹지 못한 공격시도도 방어했고 상당히 성공적이라 생각

출신성분이나 이미지등이 다르니 '다른여자'로 인식하고 고차원이나 뭐 '싼년'으로 인식안한 그의사도 마찬가지-풀면 똑같으나 그안에선 다르고 다른곳 연결 보상충족도 다르더라는 것

복잡한 철학의 문제가 의외로 한쪽 관점에선 잘풀리는데 그건 아마도 일상의 관점

당연히 이상한게 없는데 이상하지 않게 대하지 그건 사실


생존불리하게 작동한다 그런식

그런 두뇌를 잘알아야 시공간성 초월하여 잘할 수 있으니 잘할 것


한가지 실 수 하는 오류점이 있는데-그런 DNA 배열을 어떻게 할 수 없다고,

그리고 그런 자기나 뇌에 관한 지식이 없을때 인간에 대한 통찰이나 얻어낸 지식이나 책지식등이 없을때-맛있는 부분이긴 하나,- 그렇게 자유자재로 못한다고 "자유가 없다." 단정하는데 사실상 포뮬러나 그런식으로 자유는 존재하고 분명히 자유자재로 시간성만 흘러갈뿐 할 수 있는 자유와 유드리 영역 분명히 존재-존재

잡생각없이 그냥 "창조주가 해버렸다." 하면 되나 문제는 여전히 그렇게 인과로 돌아갈 여지가 있는 부분이 있고 그걸 인식하는 듯한 느낌이나 그런게 실재하고 착각일 수 있으나 백년안에 실수만 안하면 되는 부분이긴함 불과 전체 통틀어도 2만번 ->2만보를 뛴적이 있는데 그런식 생각하면 됨

''계획대로 되고 있다" 는 느낌이 착각인지 뭔진 모르겠다만, 확실히 인지하면, <위험요소를 완전 제거하고>

또 평생을 집밖에 안나간 히키코모리의 사례가 있는데 그자는 어떤 것도 영향을 안받았을것-단지 구조적 문제

당대혜택정보처리와 함께


착란 말고 확실히-구조적인 측면: 안되는 것도 위험요소나 제거 못해서 그렇고 잘못진화된 뇌때문이고 구조적인 측면 문제가 큼:예를 들어 평생 집밖에 안나간다면? 아무일도 없을 것

지금 계획해서 하는건 "나니까"


생존이나 행복 보상촉수를 확실히 집중하고 말이다

그런 포인트 핵심을


사실은 물리적으로 그런 어리석음이나 정보처리 미비도 마구 표출이 되니까-제제도 하나- 그런식 인간입장에서<인간아니고 다른 생물도> 불합리한 그런식 느끼고 하는건데 임장사로잡혀 영향받거나 안받는등 결국은 주체가 없으면-정보처리할-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인간밖에 없다" 는 인간기준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인간이 "하니까" 그런 그런 측면이 크다.

구조상 생각날 때 해야 안까먹는다. 그런 측면이 크다.


익숙한 이정신 이런 식으로 누구나 구성된 뇌의 "나"를 느끼고 -그렇게 나처럼 세뇌당하고 자기 정보처리 역량, 깜량 껏 그렇게 인지를 하고 우습게도 본다.

그리고 영향을 받기도 하고

또한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고 여러체험 시냅스 가소성, 반성도 하고

원래 본성이 나오기도 하고

자기도 모르게 가기도 함 대다수는 얼기설기한 채로 마감 생 그래도 충족 분위기등

영양분이 많으면 살찌듯 인간은 그런 물질적 한계속에 정보처리 할 뿐이고 그런 이성적 결심이 본능적 작동보다 약한건 사실이므로 인간 작동관점에선 본능과DNA를 바꿔주는게 더 빠르고 확실한 효과적 책략

다만 구조를 거쳐 인과가 일어날 따름이고-그렇게 '자유' 발휘하며 자유자재로 조작하는 그런 측면도 분명히 존재하고 또한 그런식으로 신이 만들었다 안하고 다른데 헤매다가 완성하는 것도 결국 인간 자신의 문제 아닐런가 그렇게 생각

'계기' 가 "인과" 나 확률분포정도로 보이지만 사실은 시간은 흐르고 공간적 깨달음, 운용가능한 세상 건물구조, 인간구조적인 구조적인 것 기반 자유운용'의 문제였고 그런 관점에서 전 지구가 '종교국가' 도 가능하고 특정 지역이 종교국가도 가능한 세균전의 그런 측면

간과'는 두뇌능력의 허술함이지 결코 인과나 그런식으로만 설명 가능한 것도 아니고 예를 들어서 좋게만 느끼고 차단되면 사랑이 유발되었건 자기 비슷하건 의지로건-이때는 약하고 잘안되는 점이 있으나- 그렇게 편협정보(자기 성향과 합치되어) 얻는 그런 식 양상되므로 물론 그렇게 풀리는 것

하루만 살면' 안그럴 것 여러해 살고-철저하게 인간대가리 구조적 측면'-때문인 이유가 크다는 것이다 신의 한계인지

감정은 감정이고 현실구조는 현실구조 감정대로 현실구조를 해결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보통은 현실구조는 전략적 측면이 중요하고-최적 진화가 안되어 감정대로만 하면 안된다- 감정대로해도 되는건 공감으로 유대로 다른걸 다 상쇄하거나 사회인프라가 잘되있어 제도나 기계적으로 처리되는 측면이 강해서 임

그리고 그런 부분을 인지하고 '자유' 로 해결을 잘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런 ''초월부분'' 으로 자유운용하는 부분도 있고(C), 물론 착각 부분도 있다. 보통 (C)를 인류 조절과 문제해결의 정점의 꽃으로 보고,-실제로 그런식으로 종교적 세뇌건 뭐건 한점에 모여 그런 영역에서 통하면 안되는거 없이 되는거 다 풀리는 그런 양상이므로 인류가 지향하고 몰입해야할 꽃이고 모든 잘생기고 잘나면 잘해주고 아니면 무시하고 모르면 함부로 못하는 그런식에 부당한 찌질함을 다 초월하여 돌파 지향해야할 DNA편집의 정점의 핵심포인트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시간은 가고 이리저리 낚이나 다르게 판단하면 정보처리가 빠르고 공간적 문제로 환원되 신실하거나 뭐 그런식 잘되는 일도 많으니 그런식으로 편중 편집하고 다만 그러면 수천일, 2만일은 편할것이기에 그렇게 만드는데 최고로 지혜를 기울이고 연구하고 그건 정신병원방식이나 과학이라기 보단 종교적 측면이 될 것이므로 그런 리더쉽 발달하는게 물질계뇌엔 편하고 그런식으로 지혜와 종교를 모아 돌파할 지어다 다만

필연적으로 미비한 지구구조상 인구가 증가하여 언젠간 아파트가 등장한다지만 아파트가 한채도 없는 나라가 있는걸로 봐서-물론 중세가 완벽한건 아님 더 불합리한 본능표출- 결코 아파트나 상품화가 옳은건 아니고 언젠가 연구를 거쳐야 자유를 획득하는것과 일맥상통하긴 하나 어쩔 수 없이 인간이 발전하기 위해 아파트만이 대안은 아닌 것 같다. 인간구조상 현재로썬 어쩔 수 없는 것이긴 하나 오히려 다른 책략필요

인류의 지혜로 아직 극복 못한 점

그렇게 어차피 죽기전에-유대형성후에 뭐 우리가족 그런식 챙겨주고 뭐 그런식 마음나게 그게 간절할 수 있고 꽃피운 진심-단지 조건반응적 심리 측면 아니라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늦추자고

자기에게 맞는 그런 의미있는걸 인간에게 허락-인간식으로 의미 그런거

그리고 시간성이 있으면 신도 있다:인간에게 자유도 허용되고 인간은 시간에 따라 충족하고 살아가는 그런관점이 맞다고 본다 잘못착각이 아니라 신이있다고 확신 강한것에 대한 착각아니라

차라리 믿겠다 우리의 추억과 함께 부당극복

다만 신앙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랬듯이 그런식 유드리가 있다고 봄 일방적으로 획일적인 문화를 강요할순 없다 물론 시적허용

별거 아닌걸로 자길 깎아먹지 말것

보통은 경험따라 이거 되나 안되나 습관 분류되나 나는 통찰이 곁들여 더 확실하다고봄 시공간상 인류상 시간초월을 하고 노화안하고 모든 인간 돌려놓으면 사실 시간초월한 효과지 구조상 그러나 실제로 시간을 초월했는지 제각각시계를 돌린건지는 좀더 생각해봐야함 수학적인 증명과 함께

기질이 안맞고 기운이 부족


인간들이 다 합의본다고 신이 받아들이는게 아니다. 신은 그런 새끼가 아니다.


그렇게 시간은 가는데 그런 심리기법하는것도 결국엔 인간대가리에 위한거다-심리인과등 불합리한 대가리 겨냥

그리고 인간이 그런 진화상 그런 두뇌가 형성되 그런 구조로 인해 그런 인간사 사건등 그런거 흥미 촉수로 보상하고 그런것도 느슨한 우주 시공간의 착각으로 그런건지 태양계 돌아가는 원리처럼 그런 -다른식으로- 시공간과 분리된 특이 구조의 원리가 있는건지는 아직도 미지수

추측컨대 특수한 구조가 있을 것 태양계의 존재자체가 물형 자체가 결국엔 물질-반물질 같은 스타일의 어떤 생리적으로 다른 구조가 있을 거라는 뜻이다

유용한 물건들을 만들고 그런식으로 인간이 착각으로 축적하는지 아니면 절대적인건지 그런 구조가 있는지 그런식 생각

결국 인간대가리에 대한 말거는 그런식에 문제라는 것이다.


심리검사-사회의 부당한 폭력, 가정 학대의 결과물


언제 그렇게 나올지 모르는 그런 신호가 어린시절 학대와 관련 있다는 것 폭력의 대물림


자각하고 철저히 자기를 움직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


그냥 이대로 살다가 그런 한정된 시간과 젊음이 가는데 그러고 -그간 수많은 역사로 만들어진 음식,문화,거리등- 누리고 단지 가는 것이다 이세상은 그저 젊음이고 나이듬이고 그렇게 사는 것.... 그런 느낌 '필'


어느장소 어느나라 어느시간이건 미숙한 인간도 있고 까진식으로 작동하는 인간도 있고 그런식 작동체에 불과하므로 다만 현실적 ''전투력'' 차이는 있겠으나 그런식으로 행복하게 누리고 가는 다만 그런식일 것이라 생각


자기얻고싶은거 누리고 가면 되는 그런거 누구때문에 모이건 강하건 뭐건 끼리끼리 모이건 자기생존 유리하고 모여서 행복 나누면 보상충족이면 그만-

어쨌건 자기들끼리 심리건 뭐건 힘구성해 가면그만

그냥 못가지고 지나버리면 그만이고


유전적 본성+역사공부 어거지로 호랑이는 어거지


그런 '시간' 에만 단편적으로 집중하면 '그찰나'에만 스치고 지나가는 인간들 그렇게 밖에 생각못하나 그걸 그냥 '한공간' '한동네' 로 보고 책략을 더하면 거의 모든 사람을 누가사나 호구조사 거의 90% 이상의 인간들을 잘알 수 있듯이 '시간' 과 '특수구조' 의 관계도 그렇고 시간성과 인간 두뇌구조로 인한 자유관계 자기조절 자유조절이나 프랙탈유사 그런것도 이런 관계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계속 강한게 나오면 자기도 모르게 평생 안당하고 사는 그런 식


그것도 모르고 인간들은 단편적으로 그시간 그찰나의 착각-지도 모르게 좀 잘알면 그때만 인식안하고 정들거나 그래서 그게 인간두뇌의 오류:두뇌문제-물질이긴 하나 적당히 그런 복잡구조도 반영된 낀세대


같은 찰나, 다른 역량, 다른 외모


심리적으론 그렇다 그렇게 대다수가 못건들이고 극소수 소위잘났다 착각 그런것들만 건들이면 레벨이 높아진듯 착각


과거에 미래를 예지하는 듯한 영상을 보니까 그게 예측틀린-그러나 그런게 있다 그런 '역량'은 어느때나 맞는자가 있고 틀린게 있음


착각의 오류-"대다수의 커플은 헤어진다." 꼭 남산타워에 자물쇠를 건 커플만 헤어지는게 아니라 그래서 그런 곳에 근시안으로 집중하여

착각하는건데 사실 원래 그때만 포커스 안맞추어도 헤어지는건 사실 때론 1분이 소중하고 모든 것 결정하는 밀도있는 상황


가족에 어울리는것,사랑에 어울리는 것, 연인이 어울리는 것


근시안이라 하긴 하나 그런 저녁 야경이나 그런 기분, 삘, 동네 등 그런걸 -불과 수천번밖에 못누릴걸 말이다:그것도 잘모르는데- 그런식으로 누리는게 그간 정에 대한 기억구조와 함께 '사랑이 깊어지거나' 사실은 그게 인간에게 유일한 행복 도요토미 히데요시보다 그런 야경을 허무함에 바라보는 그런게 더 행복한 사람의 마땅한 유일한 추구점 알면해라 그런식


근본구조를 모르고 겉할기로 대하는 특성


이론적으론 손바닥 주름도 주름이라 없앨 수 있다. 그러나 지문이나 그런 조합원리나 DNA간과하는 것이나

또한 그런 구체적 인테리어로 '기분' 이 좌우된다고 그간 진화로 축적된 로맨틱이나 그런 사랑의 기분,추억의 원리를 간과하는 격이라서, 예를 들어 그렇게 조건반응으로 그런게 유발된다고 그간 공간이나 시간적 노력, 돈이나 그런 인간자체가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면서 일어나고 누리는 그런 한번뿐인 냄새의 추억을 간과한다는 점-예를 들어서 그렇게 조건반응으로 '진심' 을 누리도록 신이 창조한 원리의 계획일지도 모르는데 차라리 그렇게 단순무식하게 믿는 것만 못한 그런 생각의 단차원적 오류라는 것이다. "깨달음 "89"


찌질한 애는 그런 피해의식으로 당한걸 남에게 재현 한다는 것이나-그런것에 하필이면 그시점에 걸린 것

그런게 다 유니버스


악한자도 아름다움과 트랜시한 야경등 누리고 그런 기분에 갈 수 있다는 것과 그런점 행복을 위해 운전면허를 딴다 하지만(원하는데 가게) 초월적 견지에서 '느낌'이란 점에서 그런 외모도 중요하고-전체를 통찰하면:아무나 그런게 가능한게 아니고 꼭 생각과정으로만 도달하는 것도 아니나 가장 효율적인 전체보기 라는 측면에서 - 피해없이 결국 '느낌'이라는 점에서 한번사는거 누리고 가지고 가야 그만


신혼부부라고 봐줄필요없었던 쓰레기, 낭비 만회기회


인생마저 무의미하게 재미없고 좆같이 만드는 그런 광신도가 있다. 생각훼방


사람 같지도 않다 괜히 끼어처와서 -왕따 자초- 분위기 훼방하고 기분 더럽게 하는


추억을 주진 못할 망정


살인행위 유발자 못참을정도로


정말 피하고 싶다

강압적인 벌레


혼자 놀아 정떨어지는 벌레


인간은 통제못하면 쓰레기 되는 작동체인거 모르나


더강압적으로 해서 되도 안되는거 심리로 열받아 가버리는


오만정 다떨어지고 죽이기로 결정 끝까지 들러붙어 쓰레기들


어차피 불합리 쓰레기들이 낚여서 졸라 개불행


떠나고 싶을 뿐


당연히 악하게 발달하면 죽인다 인간이 뭐라고 걍 작동체지


오히려 그런게 진실을 보여줌-마치 임장현실 안낚이고 목사 좆쓰레기들 월급, 돈안주면 아무도 목회안하듯.. 핑계대고 그게 진실 신앙이 있건 없건 그렇다


그런 실체를 보고 집중해야


되도안되는거 강요하면 생존위협 진화심리로 진심죽이고 싶은 그간 모든 보호공격전쟁심 진행 실제행위까지 연결


어차피 심리인거 죽여버릴까 압박주면 그런것에 억제되 하지도 못하는게.....


정신적으로 불구를 만든다 그런식으로 육체적 압박 조임같이

지네도 모르는 수준한계 교묘성


근시안이고 나발이고 죽어서 지옥가고 싶을정도로 짜증나는 정서학대


참 해줄건 안해주고


쓸데없는 무대책 진짜 죽이고 싶다.......


일부러 위험한걸 하게 해서 죽게하는 수법 위험한걸 할때는 그런 사소한 자극에도 쉽게 무너진다.

최면은 기본 최면에 걸려 뒤지도록


그거 오래파니까 그런식 콜드리딩 만인에 먹히고 움직이는거 그런 귀신영성 추구하니 그렇게 되듯 그런게 가능토록 형성


정떨어진다.......


어릴 때 부모의 폭력으로 항상 분노- 그상황에서 세상이 토핑을 얹었고 아마도 그리로 원한


왕따시켜버려 안그래도 왕따들


짓이기고 싶은


그런 분노와 벌레 행태들이 각인되 그후에 마음안주고 행동유발 불합리 짐승벌레들


직접안하면 그만은 아닌데 그 살인충동에


다버리고 싶은


기름을 붓는다


더 폭증행동 만들고


숨기고 참는 분노에 대한 그런 반응이 그런 진화심리적 자기반응


어차피 부당한 수위넘은


이유는 모르는게 더 충격


강하게 짓이겨야 포기하지 개독분자


완전아닌거


말안했으면 몰랐지만 짚어내는 더확인


자기들 잘못한거 반성하라고


그냥 죽이고 싶은 정도가 아니다 목사아들 짓이기고 싶은


사실 부당하게 다른 연계되서 열받는 그런거 하지말고 원래 원인을 말하라고


남자답고 형님같으면 부당한것도 봐주고 멋있다 그러는데 조건반응 무시하고 싶어도 해야한다 두뇌 마지노선


만약 밤에만, 새벽에만 환상을 주는 식으로 그런식 젊은날 다 생존하면 늙어죽을때도 뭐 비슷하게 그냥 그런거 이미 지난시간과 노화는 어쩔 수 없이 다만 그랬던거......


인간들은 겉만본다-전에 나이트 클럽 앞에서 거절당하고 살빼고 성형하고 갔는데 몰라보고 같은 삐끼새끼가 번호까지 땄다고 그런식이다 인간은 늘.. 근시안들


재즈에서 착안- 재즈는 그런식으로 격을 파하면서도 '느낌' 편안한 기분 같은걸 만들라고 원숙해야 한다고 한다 안그러면 불협화음에 비호감만 되니까 그런데 그렇게 인지 여유에서 '자유' 안에서 그렇게 자유자재 구사하나 설령 완전 깔아뭉갠다 하더라도 그냥 그뿐이다 결국 룰이나 기본이란 대가리였고 인간에게만 있어서 ''자유''였단 것이다.

이성으로 맛을 알고 조절하는 것 사실 트랜시함은-문명쪽 발전에서만 가능한 책략 원시는 힘들었던 그러나 있었으나 소규모상

감정띄우는게 두뇌구조 기반인데-정만으로 살수있는 인간은 그러나 작은 촛불과 생일상에도 만족하고-그게 아니니까 사실 좀 변태적인 수법이다 추억만들기는 그러나 두뇌구조상 대다수가 행복하니까 그냥 하는것 '진실' 과 '거짓'은 알다시피 한끗차이고 상황으로 유발되는게 진심이라

노화나 인간구조 상태나 정신만 아니면 자유자재로 바꾸어서 할 수 있는 그런 대가리 구조가 구성되있고-설계쪽에 무게:왜냐하면 시간,공간의 본질과 다르게 임장하니까 인간만의 착각이 익숙해진건지 절대적 설계인지 우주나 인간의 초기상태나 초기 인지구성 주파수를 볼때 설계했을 가능성이 있고 오류도 있다.

고도 노하우 포지션 적인 측면이 있고 당연히 정하고 섞여나온다 인지상 표출시

도파민까지 내는 것도 조절가능하고 물론 착각하는 열등유전자들도 많고

30% 가 진심과 거짓을 구별못한다 하니

인간종에


구조상 자유자재, 찌질성도 '자기' 그런 공통적 정서 신경회로구성 '자기' 로 표출 가능

그것이 '자유' 존재 존재성


빡신데면 인과가 절대적인데 그게 아니라


그런 인과성과 동시성의 착각이 '인생' 이라 착각하나 본데 창조주가 있을까? 인간이 맞게 자기들 즐거움때문에 그렇게 형성이 된걸까?-

이렇게 연구하는 나도 ''초월''


고대에도 물론 그리스쪽엔 동성애가 있었다. 그러나 조선에는 적었고 현대에는 대놓고 트랜스니 쉬멜이니 설치는데 그게 아마 유전성향+후천경험 학습때문에 그렇게 작동하는거지 언겁동안 진화라기 보단 현대사회 살기 편하니까 ''적응방식''관점 설명이나 분명 그른 것이다 자기충족 위해 그 시작은 성욕

영국이 성전환자를 폭넓게 법적으로 인정한다 하더라도 백인이라 그런 의미가 반감될텐데 그런식으로 자기들 문필적 기준, 관점 개념에서 그리 분류하고 의미나 진짜 자기가 선택했다느니 선천이 과학적으로 뇌하수체가 적다느니 하는식으로 의미 구분하는 것 자체가 초월관점에선 무의미하나 그런식으로 모든 인문과 법전체계가 짜여져 있고 일반인들은 다만 그걸 깐다 무식으로

좆도 아닌 부모가 자식패고, 길에서 주의주는 씹버러지가 반노숙자나 그냥 거지동네 살건 부자동네살건 그저그런 새끼든지 늙으면 끝나는 안당하는게 미친개에게 안물린는 지가되면 중요 남이되면 호구 문제

얼굴느낌도 있으나-가장근본적인 문제는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는 구조상태" 에서 ''현대''<이게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정보처리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으므로 현대라는 제한 대다수는 나는 초월이나> 에 그런 정보로 과거 성장기에 동성이나 고립이나 사랑박탈 뭐 그런 심적문제로 흔들리고 촉발된다는 건데 보통 남성성을 극대화하거나 회복함으로 극복하는경우도 있고-오바해서 남자다운척 조양은이 그런 사례- 수술을 해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후자가 더 예후가 안좋다. 에이즈나 성병이나 편견에 노출되므로 전자방식이 낫다고 봄.. 아니면 중간정도-디자이너나 예술가도 있는데 굳이 왜..... 그건 통찰부족 인지한계

인지에 낚이지 말고 인지에 주도해야지 돈으로 합리화가 아니라

그렇게 성적 소수자에 대한 분노적인 사회-보수적인 사회는 실제로 통계치가 적다. 나서길 꺼린다기 보단 실제로 자기 스스로 후천으로 잘개선해서 산다는 것이다->억압이나 목사 자녀들이 또라이가 된다는 것도 유전적으로 상관격이거나 심리적 폭력이나 맛을 봐서지 사실은 좋은 쪽으로 감동중독되면 상당히 착해진다 순화... 사회불의를 대하고 그걸 잘 극복할 수 있다면 옳게 해석하여 분노감 불의배신감 스스로 혼자 처리안하고-다만 그런 식으로 빠져서 힘들어지는거지 대다수가 그래서 트랜스 젠더는 금지할 필요가 있다.

나이트가고 번화가 생활하고 그런친구 많은거하고 아닌거하고 기색이 다르다 그래서 같은 성분조합도 다르게 느끼고 또 그런 기색이나 그냥 느낌, 냄새에 따라 나대고 아니고가 결정되기도 함

또 조건 반응해서 우습게 봐서 씨발 더 짓이기고 또라이 같이 좆같이 그렇게 포악하게 뭐 쎈척 단도리

안그럼 기어오르고 뒤지거든 '진심'은 적어도 그 동물짐승에겐 착각


극악의 폭력을 보여줘야 안기어오르고 안당한다 지도 모르게 우습게 보여 멱살잡는거거든

어차피 외모조건반응하고 하는건데 교묘하게 안재수없게 진심도 자극하고 먹히게 그렇게 하는거거든 사실 자기 건강조절하고 그게 처세의 기술


그런 병신 친구 따라해서 지랄하는 그것 막으려고 그러는거 사실상 좆같은 새끼 발르고 싶은 공격

비교적 외모 안따지던 판이 공부판이였는데 -양아치들은 얼굴만 봤고 형질, 주먹 위주 노는 쪽은- 양아치에게 맞고 괴롭힘당해 성적 떨어져 이도 저도 아니게 된건 당연한거 아닌가 운동한다고 양아치 되는거 아니니


당대기준엔완벽 그러나 다른심리로 뜬거지 그게 아님 완벽주의로는x

합리적이고 성공적인 유리한 성공 정보처리회로

인지와 함께 우린 좀 다르다


일반대중은 조건반응쩔어 뭐 잘보이나 하나 그런 특정인에겐 잘보여야 하므로x


그사람에게만 집중해 유의미하게 봐서 그럼


다른놈은 심리상 무시 그사람은 열외등


"같은 시점에 누구는 지식이나 정보를 알고 다루고 누군가는 못그런다. 왜 그런 개개인의 역량차이가 발생하는 것일까."

단지 초기문제이거나 DNA이거나-그러나 한계기나 두뇌구조 작동의 조화일 수도 있는데 공통적으로 포뮬러를 가르치거나

한 시점에서 정보처리를 가르치면서 그런식으로 누구나 하게 하거나 아니면 그런 정보화 등의 혜택으로 90% 이상이 알면서

구사가 가능한 그런점이나-굳이 DNA로 반영이 안되어도- 그런게 가능한데 역시 구조나 정보처리, 시점의 문제이고

단지 문제를 부풀리고 의문을 가져서 이상한거지 원래 시공간 구조상엔 이상할게 없는 문제일까 ? '동시간대' 로 나누어

쪼개면서 그렇게 파악해서 그런거지 사실상 원래 구조가 당연시 된다하면 그런 찰나자체도 이상한 구조로 인식할 필요가 없고

인간 자체가 제각각모양에 역량차이가 나도 그다지 이상할 문제가 아니겠지... 문득 왜 '지금 시점에 제각각 모양이 인간들이 다를까' 의문을 가지고 생겨서 그런것이고 어쨌건 구조상 포뮬러나 다른식 자유자재발휘로 조작하고 한놈이 권력을 잡고 구성하고 제도화까지 하는등 그런게 가능하니까-물론 역사적 과오와 지식이 필요하고 습득과 배워서 자유발휘하는 초월뇌부분이 필요했으나- 그건 잠시덮어두고 실용을 소환하고 그런관점에서 조작시도하고 움직이려 해도 무방한 문제 통치술을 익히는데 철학의 인식론까지 배울필요가 없듯이(그것도 단지 자신감문제에는 영향줄수 있으나 안쪼는 것도-사실 생물학적 부분과 커넥팅된게 크고 강하면 안쫀다) 그렇게 편리한 구조가 있으니<진화상에서 발달시키고 당연하게 여기게 한것이겠으나> 다만 그걸 써먹을 따름이다. 활용등지

왜 그런 지식등 누군가는 알고 누군가는 모를까 같은 시점에 그런식으로

의문을 가지니까 이상한거겠지 대다수는 모르고 사로잡혀 서로 업신여기며 대다수 흘러감

몰라서 자신감이 없는거지 현실은 단지 그게 대가리대로 통하나 마나 그런식으로 하는거기 때문에 그런선에서 빠삭할 수 있다 물론

어차피 그쪽에서도 인간적인 교류는 안원하고 그런 이익만원하니까 물론

진심이전에 조건반응으로 돌아가는게 인간


말하자면 "왜 하필 그때 견훤이 왕이 되었을까?" 하는 식의 것... 또 자기가 자신을 알기이전에 왜 자기가 그런성격으로 ''남들정상적으로 가지는 것'' 못가졌는지 깨닫는 것도- 그게 신의 드라마가 아니라 단지 인간진화허술 실책이라는거다


소송도 오래걸리고 배상액도 크지 않는다는걸 알아 조폭이나 그런식 악독하게 첨에 보여야 한다는건 사실

안그럼 뒤집어 덤태기 뒤통수 당함 기본적으로 무도덕 사기꾼인데


좆같은 새끼인걸 알면서도 인간관계를 해야 되는 이 좆같음


우습게 보고 처리도 안해주는등 알바계약직 막장들이

얄팍한 민주주의 넷심으로 그런 댓글욕하는삘로


심각하니까 심각함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


그래야 결국 알아처먹는건 뇌고 시간성에


산업화,정보화가 되었지만 아직 일반 국민의식은 미개수준이다. 그런식으로 상담을 하고 또 집에 처들어가 자기 자식에게 윽박지르고 포르노를 처보겠지... 그런새끼들이므로 자기가 잘하는 수밖에 없는데 첫인상부터-그게 원리상DNA조합의 오류등 신이란 개새끼의 책략과 여러모로 불리하므로 모두가 공평하게 잘살고 "굳이 애쓰지 않아도" 처리가 되는 공정하고 공평한 세상을 만드려고 제도를 만든건데 그게 아직도 미비하고 제도를 경멸하는 쓰레기들 특히 요즘에 우습게 알고 지네가 우습게 보는 지극한 정보화 때문에 과거는 10% 정도밖에 안그랬다면 지금은 80%~90%가 그러는 불합리함 그래서 문제라고 본다 언제나 항상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어 인간 벌레 대가리들을 바꾸고 깨우치고 싶은데 그런 심리나 인기위주로 심리헛점을 그대로 방치하게 만든 지네한테 점수쟁이한테만 유리한 선거구조 사회시스템 등으로 그게 힘들고 여의치 않아 근본을 파하는 수밖에 답이 없단 결론 -수법이 제한되있다는것도 상당히 열받지만 원래 그런건 힘들고 지구망가뜨리기가 쉬운가 그런점

인간사는 부족한 것들의 향연-결과적으로 사채빌리는거보다 더어려운상황이됨....

심리 때문에 더이상 못그러게 잘단도리

조건반응에 폭발해 버렸다-그새끼가 그런 우스운걸 보고 날 짓밟았기에 아직도 그 트라우마가 폭발한다 그럴까

그런데 사람을 멱살잡고 패고 짓이기고 자기 감정짐승본능못이겨 그새끼가 좀 심했다... 좀이 아니라 심하게

그리고 아직도 가족으로 억지로 관계해야 한다는게 좆같고 단지 그럴뿐

만만해서 그렇게 보여 그런건 아니고 단지 처맞은게 열받을 뿐이다

잘못한건 사실이지 외모 질투내서

아직도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다는게 좆같고 하고 있다는게

평소 단도리를 잘해야 하겠단 생각뿐

나와 비슷하게 생긴놈이 있는데 검사다. 그래서 그새끼에겐 못그러고........

스트레스가 쌓여-다른데서 폭발하거나 약물때문이라기 보단 단지 그런 이유:기어오르고 철저히 외모에 반응하는 그런 양상이란걸 알아서 정이고 나발이고 그래서 그럴 수 밖에 없는거다 지친구도 외모안되면 안상종하는 쓰레기인데 그런식으로 모범생 배척하고 왕따느낌 동아리도 선배로 안보고 그런식으로 살아와서 내가 그것때문에 맞았단 생각에 항상 폭발하는 것 집안에서 가족으로 생각지 않았단 사실과 정상적으로 공부하는것 방해해서

양아치들행태-마치 교실에서 날 건들였던 양아치들 행태와 똑같고 다를게 없단 생각에

긍정적 부분이 있어도 그조차도 심리이고 갖은 노력과 수십년의 결과물이고

충동억제못하는 습관은 아니고 아직도 그런 외모기반 조건반응에 열받아 가끔 혼란되면 진심판이 되긴하지 그런식으로-뇌를 망가뜨리고 바꾸어야 하기도 하고 사실 가장 근본은 애비폭력이다 어릴때 온집안을 지옥으로 만들고 집안이라 해봤자 우리뿐인데 짓이기고 그래서 난 뇌발달까지 저해 소아우울증 어릴때 자살생각

순간적으로 칼찌르는게 아니라 '해도 된다.' 생각하고 오래 집안에만 있던 결과물이라고도 할 수 있고 또 집안에서 쾌락없는 열받음일 수도 있지만 사실상 잘해보려는데 열받아서 속에서 치밀어서 나오는거다-그런 명분이라든가 기본적으로 깔아놓고 하는거고 아직까지 내가 범생이짓 한다는 것에 그런 열받고 어릴때는 추상개념도 없었는데 지금도 그러고 열받는단 사실에 그리고 끝까지 묶어놓고 하는건 없고 그런식으로 어쩔 수 없이 써먹어야 한단 말하자면 좆같이 가시가 많은 쓰레기를 굴려먹어야 한단생각에 지나치게 오바하고 단도리하고 조폭이상 상당히 힘들다->그냥을 말해도 똑같은 월급줘도 말을 잘듣는 범생이가 있는반면에 곧죽어도 선생말 안듣고 복수까지 하는 양아치들이 있어 그런 양아치가 가족으로 묶여 어쩔 수 없다 할까 과거는 무시하고 자기만 술처먹으로 다니고 클럽다니고 사람취급도 안했는데 그런 모든 일련의 것이 열받고 쌓여 폭발하는 것이다 우울증이 걸려도 쾌락하고 자기가 망가뜨렸다는 그런 사실이 속에 다 보이고 그런식으로 오히려 무시해서 넌 하찬은 벌레다 그냥-마치 길거리 그런 쓰레기 외모가 그런다고 소용없듯이 지금 그나마 대우하는건 외모개선에 따른 반응이라는걸 확인해서 더더욱 겉보고 보이고 마음생각안하고 함부로 막하는 것 단지 다루기 위해서 그런 측면이 크다.

인과같아보이나 구조적인 문제 측면이 크고

이해가 안되는 점- 그렇게 법이 있고 원리원칙이 있는데 왜 꼴리는대로 생긴대로 남을 먼저 건들이고 그러고 모르고 건들였다 당하고 또 애초에 같은 인간인데 달라보이면 건들지도 못하고 그러는걸까 그런 원리로 세상이 돌아가고-신이 있다기 보단 그냥 엉터리로 원숭이가 생기고 그 안에서 서로 치이고 산다는 생각밖에 못하겠다 불합리한 역사가 반복되는 걸로 보아:그러면 깨달으면 더 원숭이 다루는 방식으로 격렬히 노력하고 살아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 이게 관리권한 획득이고 단지 인간의 방식이라 본다 어리석은 원숭이 세상 벌레에 대해서

그러고 고립을 안당하고 지네끼린 친하다는 것에 용서할 수 없다 외모기반 똥에는 똥만보인다고 얼굴에는 얼굴만보여 지네끼리 친구

같이 있어봐야 서로를 망가뜨리기만 하고

그벌레 새끼는 그런 자기가 양아치짓해서 고립된 줄도 모르고-폭력성 표출- 다른 사람이 자기보다 낫게 범생이식으로 무리짓고 하는꼴을 못보는듯

일반회사도 일절안가려하고 자기는 양아치였다 그런게 있어서 절대로 갖잔은 자존심에 그 대가리가 일반 자기가 패던 -그런걸 또 스스로 뼈저리게 느껴서 강자에게 처맞는단걸- 그런데 들어가려고도 안하고 속하려 하지도 않는다.

특별해야만 인정하고

결코 나한테는 굴복못한다는거지 -자기가 보기엔 존경할만한게 없는-범생이, 찌질이라서 <오히려 실체를 드러내면 친구가 될 수 없어서 위장하고 집안임에도 그렇게 살았는데 실체가 드러남으로 인해서 ''진심'' 으로 거리감이 생기고 반목이 생기고 다시 유대가 떨어지고 조건반응으로 하는 좆같은 현실 한마디로 공부하면 좆만드는 그런식 행태로 인해서> 나는 너무 힘들었다. 과거 모범생들하곤 그냥도 친해지는걸 그런 새끼와 억지로 그래야 되서 오바하고 기가 다 날라감 혼이 빠질정도로 싸우고 공부만 할 수 없나 아직도 불행한 인생 진심 주먹이 아니면 책략으로라도 죽여야 하는데 그게 없어서 아직 지구나 인간에겐 이 안에서 다만 잔인성을 획득해야 할 뿐이다 마음을 오랫동안 바꾸었건만 죽이기가 참 힘들다.

더 이익이고 편하기 위해 죽이는 것인데... 득보다 실이 많으니-웃긴건 그새끼는 조금의 실만 있어도 날 사지로 몰아넣는데 그것생각하면 때론 실력기반 법에 안어긋나게 감정으로 하는게 더 나을 수 있음

공포감을 줘야 깡패에게 범생이가

카악퉷


내 기질을 못펴고 살아 힘들다


폭력으로 짓이겨도 안되는 웃긴 현실이라 힘들다 말도 안통하고-겨우 세뇌나 낚이는걸로 통했다가 단세포 쓰레기 진심살인

나는 미치는데 남은


개좆같은 세상 억울하면 차갑게 힘을 가지는 수밖에 없다 단지


단세포 새낀 또 다른 영향력으로 그거 때문에 그러는줄 알고 병신 쓰레기 새끼가.......


폭력을 꼭 강제력을 행사해야 말을 듣는 병신들


우습게 안보이게 조절하는 것도 실력


좆나 시간 기다리면 안할줄 알고 시간끌다가 씨발 건드리고 처긁다가 짓이겨 버리니까 바로 1초만에 하네 미친....... 인간이 다 그런식 온갖 진상 다겪어


명분삼아서 해버리고


절대 배려하지 않겠다 씨발 벌레들-친절하게 하니까 호구인줄 알고 그렇게 윽박지르고 갈때까지 가면 1초안에 해주고 친절하면 호구인줄 알고 몇일 기다리래......


ㅎㅎ


절차대로 하니까 되는게 없네


그러고 유지해서 포악하게 굳히는게 중요하고 쭉그래야 못기어오르지


당황하니까 자기버릇 나오고


그런식으로 약점 충격


칼을 휘두르고 난자질 하듯 조직을 관리하는데 배겨내는 새끼가 있겠나


그런식으로 -마치 내가 폭력질하듯 극악윽박으로 과거 아무것도 몰랐을 때 미비할때 휘둘리고 반병신 뇌변했듯 그렇다고 볼 수 있다.


명분성에 나도 열받는거지 다루기 위한 책략이든 뭐든


얼마나 날 우습게 봤으면....... 제각각 판단 벌레 인종 역량 아주 충격줄려 자살까지 하라고 하는거지 그래야 말을 듣고 트라우마 남으라고->뇌를 변형해야 말듣기 쉬워진다 하잘 것 없는 벌레 부당투성이들은 물론 회유로 풀리면 좋긴하나 강하지 않으면 안따르고 상종도 안하는 벌레 때문에 어쩔 수 없다.

그리고 작동체가 다른점은 그러고 나서 돌아간다 단지-물론 박힌 개념도 있지 그래야 돈주고 말이 된다는 것도 사채경험등

고삐가 풀려서 그렇게 까지 나온다는건 이미 형성 발달되 있었다는 거

연쇄공격 모듈전투형태


다른 뇌 활성되면 모르나 난 부당에 집중


핑계건 정당성이 없건 어쨌건 착한 부분이 형성되 있어서 나온건데 사실 그거대로 하면 호구야 정작 다른원리나 이익대로 움직이더라 아무리 정당하고 도덕이라고 그것대로 돌아가는게 아니더라구


인간구조상 예측


구조도 모르고 감정대로 지랄-자기가 얼마나 큰일을 저지른건진 이미 다들 기정사실화로 개념원리원칙은 있으나 그 양아치만 몰랐던 것


그렇게 확실히 해야 작동-(물론 자가작동도 되긴 하나 인간이 그렇게 허술하고)


제대로 작동하게 해야하고


큰의미일 수 있고 연쇄잔상


확실히 인지하게 하거나 다른거 집중하게 돌리거나 등등 조작법....마치 시냇물 배타기-그렇게 형성되 어쩔 수 없다 인간이란


아무리 착해도 그로인해 재수없어 보이면 그런 조건반응때문에 미워하는 인간본능의 불합리


어차피 그런 대가리들이니까 착함 활성되 자책감으로 행동하면 그게 병신-내가 그러다 더 개꼴당해서 가족에게 짓이겨졌지....

동물 새끼나 다수에게도 학창시절->그 왕따의 교실과 타반전교에서도 인간은 방관자였지. 그것들이 아무렇지 않은척 구성원채워 꼴리는대로 반응 자기 죄책감 합리화하고 왕따비난.. 그건 안되는거다 자기들이 하는 그 ''외모이미지'' 라는 강력한 것 때문에 왕따를 불러 일으키고 또다시 그걸로 이유붙여 합리화하는 구제불능 벌레대가리들


너무 갖잔은 하위1%취급 그냥 꼴리는대로->물론 TV만 따라해도 상위가 되긴하나 돌아다녀봐야 그냥 느껴짐......(현실아는것과 모르는건 좀 다르니)


스스로 죄책감 여겨 독한척하는게 재수없다고 왕따까지 당하는데 그런 '불필요' 한 생각은 가지는게 바보.


사실은 그런 외모나 그런식 뒤틀리고 방관으로 왕따당하고 그랬던 인간은 대다수가 요구하듯 생각없이 "그때찰나" 기준으로 불이익->계속 그런 식으로 당해왔기에-사실 과거 통찰과 그사람 입장까지 고려하면(자기들 입장만 고려한것들의 피해자이므로) 아무나 죽여도 사실 '무죄' 이다. 결국 방관자들이 괴물을 만들고 방관자들이 재판을 하는 것이고 법을 만든 것이기에 "무죄" 다만 피해자만 안되길 빌어야지...... 찰나감정이 근본 뿌리보다 중요한건 아니다. 근본이 썩어서 그런건데 그사실에서 이사회 전체는 사형죄. 유죄이고 불법행위에 보상안하듯 그렇게 판단.


그걸 크게 여겨서 판을 만들어 문제


이미지가 범생이라 그렇게 추가되어 절대 굴복못한다고 그러는거지... -원래 호구로 볼땐 꼴리면서 기어오르다가

강하고 막강해서 함부로 못하는게 나으나 양아치건 조폭이건 놀아보이게 성적으로 추구하건 말건 말이다 도덕성보단 그새끼가 직접 그랬지
"내가 그런다고 그렇게 보여?" 그거다 인간은.

그런식으로 말했듯 그렇게 뇌가 구성되 ''자기'' 로 돌아가는 시스템


자전거등 이미지 그간 형성때문에 그러므로 오토바이 타고 빡시게 살것 중딩부터.... 참 양아치 상대하기 힘들다 더구나 가족 애초에 쓰레기로 봐 교실새끼 패듯 나죽이려 했던 새끼인데 다 업보-그러고 잘되는게 열받는다 도덕없는 무도덕 세상


대책만들기전에 되돌리기 힘들게 만드는 것 단지 그것도 책략과 시공간, 허술한 이세상 조작하는 타이밍 프리월드


특히 항상 분노가 쌓여있는 상태에서 찌질하거나 강하지 않고 멋지지 않은 남자는 남자끼리도 괄시하므로-그게 목숨을 오고가는 타이밍이라는게 사회심리학 교과서에도 올리기 부끄러운 사실이다


사람마음풀어 부드럽게


자긴 고만 싸우고 싶어 유엔등 집착

안싸우고 말하는법 터득하고 싶어


진심이전에 심리인걸 난 안다-차라리 그걸 몰랐을땐 안그랬으나 알고나서 조작은 할 수 있으나 살맛안나듯 이래저래 인간은 부당한 진화 혹은 실패작 창조물 마치 엉망으로 만든 요리처럼

서로 그런걸 알아 불신-인간자체가 그렇게 돌아가:물론 기본적인 도덕성도 결여되었으나

그리고 내겐 그런 '심리' 라는걸 알고 진심도 조작하고(단지 통치할 기회인데) "진심인 우리" 만 충족하려는 기본 구조와 기조와 판단을 내렸다는 것.....


신이 그런 짓을 저질렀다는 것


남돕는다 생각하지만 사실상 돕는게 아니다. 망칠 확률이 90% 라는걸로 사실 망치고 있는 것


확반응- 이미 그렇게 평소 형성되 있어서 인생사나 좆같은거 이래저래 강팍히 반응 버린, 딴사이다 여자로 치면 그러나 생존으로 치면 유리


필요한거 제대로 부가 안좋은 bad 섹터 안 선택안하고


외모로 그런 반응한다는게 웃기는거지 사실상 방치사실등 그런 후광으로 칵퉤-=좆도 없는 비굴한 인생 벌레들


사실은 얼굴 전체가 보여 그렇다는 생각을 해봄-굴복 절대 못하게 찌질이


나야 시위지만 강팍한 벌레들은 그게 아니니까 나몰라라 벌레세상


착한 마음으로 단편적 할게 아님-근본이 돈으로 움직였고 괄시했는데

제로섬 인성결여 세상


우리끼리 원리로 세상을 대하면 안됨 그러면 반드시 피해자가 된다.


한가지 주제 집착못하는건 생존때문-수학잘한다고 잘사는게 아니라


당장 주식만 해도 습격

허노출->그래서 가족에게 원한을 지면 어쩌겠나 그런걸 가르치면 물론 안되지만


피곤할때 심리통치나 그런데 구멍이 생겨-그런 것에 조절을 의존하는 불안한 인생 처지라:특히 양아치에 대해서 단지 제도나 그런걸로만 <원래 범생이들이 심리통치나 인간관계, 그런데 약해서:대중정치가 시작되고 그런식으로 연구가 오래되긴 했으나 여전히->그래서 범생이들은 제도를 만들었고 규칙과 돈에 중독,세뇌 되게 만들어 그것으로 따르고 따르는 지지층으로 교묘히 위장해 나머지를 통치하기 시작했는데 경찰이고 기업이고 그런식 그걸 익숙화하고 그러나 정보화에서 대중들이 헛점,약점기반으로 감정발휘, 쪽수로 그걸 파괴하고 벗어나려고 많이 시도들>


자기도 모르게 그런 충족심 등으로 그렇게 결과를 만들었다고 봄 일부러 쓸데없는 일도 하고 다른 필요도 있는등


물론 지지층 그런 세뇌 잘되고 규칙대로 하려는 그 안에서는 쉽다 양아치 다루는거보다 범생이 다루는건 훨씬 쉽다. 그건 엄밀한 사실... 내가 직접 초등학교 애들 가르쳐 보니까 알겠더라. 어릴때부터 기질이라는게 있고


양아치들이 무관이라 생각하면 오산-그들은 도적떼에 가깝지 결코 의리나 신념, 도덕, 원리원칙 충만한 무관의 재목들이 아니다.

많이 느낄 것


허약해지거나 목숨위협느낄때 과도하게 이런 책략집착성이 있고

느리게는 처리되도 이미 돌아갈 순 없는 성격이나,


그런 두뇌 일반 원리원칙대로 처리하고 그런 부분이 있는데 그때마다 해주어야 하는게 있고 양아치들은 뇌인지구조상 그런게 특히 강해 힘들고-본능 꼴리는 식으로 사는


필요없어질 수 있지


일반적으로 누구에게나 적용되는게 안되더라는 것이다.


그냥 폐기처분하기도 힘든 가시들이 가득하고


그리고 원래 그냥 누구나 미리 선물주면 기뻐할걸 말이다.


그찰나에 왜 안되는가? 집중하지 말고 누구나 움직일 중력이 있는데 그런 큰힘들에 집중하는게 좋음 덜피곤->사소한거에 집착하면 기분맞춰줘야 하지만(저압) 크게 놀면 그들이 자기를 바꿔야 한다.

그걸 막으려 했던거고 진화심리상 그 벌레새끼가 자기를 다루는 선생이 될까 두려워 어릴때 정보처리좀 빨랐다고 말잘듣는 범생이인나를 진화적 DNA감정 기반 축적기반으로 아열받는다

열받을걸 떠올리고 구성해서가 아니라 실제니까 더->그렇다고 내가 굳이 가상과 실제를 인지못하게 바뀔 필욘 없지 않은가.


주도하는 신태강들은 탓하는 신약들이 이해가 안되나 보지만

그건 자기가 유전혜택받은걸 잊지 말아야지


그런 ''진심판'' 만들어 관리하고 끈덕진 정이나 유대위주로 뭐 그런 식사나누고 중독시키는 것도 불합리한 신이 망쳐 개차반 만든 인간-탓만하지 말고 "제제" 하고 그렇게 후에 관용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그런 감복하게 하고 그런식 미비한 인간 다루는 책략이자 -또 스스로 나의 그런 '불합리' 하다 하나 그런 본능 기반으로 나도 느끼니까 진심으로-그런 DNA보강(후천으로 그렇게 원하던:진화본능이겠지만) 그런 식으로 보강된 그런점 물론 나도 당했으니 남도 행복깨는건 용납지 못함 안그래도 시간도 없는데 진짜 제거함 잘해주다가도 양아치는 가족이라도 용납못함 책략으로 제거 그것도 힘-

그런 진화심리 본능으로 나오는 감정으로도 막아내는 것이지만 그 이전에 책략이 있어 그런 계획뇌로 진화본능과 한꺼번에 잘돌아가는걸 느낀다 진화본능 심리도 활용하며

우리때만 그런건지 몰라도 내가 모범생 계에만 있을땐 얼굴을 잘 안따졌다- 모범생들끼리는 다들 얼굴 개차반이고 딱 책읽게 생기고 왕따, 찌질이, 잉여, 오타쿠 외모... 그 쪽이라서 <일반계에선 사람 취급도 못받을> 여자들도 다리굵고 뚱뚱하고 이런애들이 모범생, 전교1등했기 때문에 그런 애들하고도 서로 끼리끼리 잘놀았다... 그런데 일반계로 오니까 외모가 안되서 무시를 당하는 것이다. 그렇게 얼굴로 차별당하고-그들은 그렇게 공부에 의미두지 않아 사실 범생이가 일반애를 왕따하기 보단 일반애들이 안놀아주는건데 재수없어하고 공부잘한다고 그렇게 혼자있어서 공부를 잘하는지도 몰라도- 그리고 내가 완전 망가진건 양아치계, 노는 계에선 그렇게 개같이 졸라게 외모를 따지고 사람을 사람취급안하고 기본적으로 짓이겨서 그렇게 다 망가져 원래 의사나 검사가 되서 살아남아야할자가 집에서 처맞고 애비에게 밟히고-그런 극모범생을 때렸다는건 그냥 질투때문 사회억압을 자식에게 푼것:그건 용서받지 못할 대죄 인생망친죄- 그리고 멱살을 잡히고 공부하면 죽는 그런 집안에서 그래서 어쨌건 대학도 못가고 사회도태 물론 양아치 못되지... 걷돌고 재수실패... 인격파탄... 고립..... 모든길이 막혀 앞길 막히고 그래도 원수는 집안에 있고 능력도 없고 내가 20대 초반이었던걸로 기억... 알바를 하러갔는데 안써주는 것이다 다들 똥씹고 자기감정을 행동으로 채용안함... 그래서 그때부터 돈도없이 힘들게 살았다... 택배 알바를 하러갔다가 맞아 죽을뻔하고 부당함을 안들었다고-사람호구로 보고 상사도 아니고

성형해야 겨우 일반애들과 친해질 정도...

그래서 범생이-양아치 판으로 만들면 질투조건판에 힘들어지는건 사실이나 그건 짚고 넘어가야 한다. 왜 학교에서 공부하라는데 양아치들은 곧죽어도 40년대고 50년대고 70년대고 90년대고 2000 년대고 선생말을 죽어도 안들을까? 반에서 불과 10명안팍있는 모범생들은 그냥 한마디만 해도 듣는데 나머지 중간층 '딱중간' 들은 그냥 가만있고 양아치들은 항상 반항한다 매번 새로운 대가리가 되어 '처음' 으로 겪으며-다들 학교와서 그리고 아직까지 왜 선생말 안듣냐 그러면 그 분노감에 어쩔줄 모른다 다들 선생한테 맞아서 그런건 아닐텐데 그게 진화본능으로 나와서 그런 '남자답지 못한' 머리로 책략으로 구성한 이세상 구성체계 그런 책략 거대한 그런 조직 체계를 없애야할 진화적 DNA가 있어 그것이 감정으로 나오는 것일까?

사주가 정관격이 아니라 그런건 아닐건데 DNA문제일듯 격국은 다양... 정재 편재등

자기가 가야하니까 좋은 감정가지는.....

공부못하는 애들이 다수니까 그런 여론이 되는거지-내가 조사한 서울대생과 연고대는 취업률이 상당한데...

결코 상관격이나 주역 뇌택귀매라 그렇게 남들 하듯 제도 거부하고 그런식으로 역행해 살다가 실패한게 아니라 그냥 무너지는 일도 많은 것 같다. 예를 들어 히키코모리가 일본만해도 30만인데 그들의 격국이 다 그런건 아니다 유사관상패턴은 있긴하나 DNA적인- 사실 그게 전부가 아니고 사회심리적인 이유가 있다.

제제하고 방안으로 고립시키는 그게 중요한 부분

일반애들은 그냥 가겠으나 그렇게 과거 선생한테까지 외모나 그런걸로 있는 애들은 대학가도 교수에게 뻔할건데 차라리 안가는게 나으나 잃는게 많아


이미 알고 그렇게 될 줄 알고 해도 감동이다-시간적 기간이 있어서 그런지


걸리질 말아야지 들어나지 않게 잘처리


영웅으로 만들어주겠다는 감동


양아치도 잘하는건 아닌데 90% 이상이 그런 동물식으로 주고받는게 되서 그런거다


그냥 안되는건 조심해서 신경써서 그런게 아니라 사실 막해서 그런거


장사란 자체가 별게 없고 생활력은 있어도 하찬아 보일 수 있으나 그건 그런 근본 속성때문인지적


대조효과로 나락 느낌


다른 이유를 붙이면 근본원인 모르고 낚이는 애들이 있어 그런거지 이성보단 임장위주로


주체적 다루기력


뇌를 바꾸어나가는 작업이다 사실은 그렇게 젖어들어 마음이 열고 자기도 모르게 길들여지는 그런 과정-그런게 칼맞거나 왕따없는 공동체를 만든다


자기들도 모르게 그렇게 같이 돌아가고 나중엔 결국엔 늙는거지 뭐 그런식


서로우습게 보지 말고 공동활동하고 그안에서 지네도 모르게 적응 마음열다보면 어느덧 나이늙어 50대 인생 언덕 내려가 죽음기다리는 노년준비하는


절대 상대의 명분 생각지 말아야지-범생이들이나 그러지 명분도 없는데 꼴리는대로 되나마나 천지라 짓이기는 힘만이 정의


그런 강한 빡신 놈이니까 당연히 지가 그렇게 눈치보지 그건 사실 그 할머니


생김자체가 그러니까 말이다


그런 날씨안좋은 날 열받거나 그런 사건많이 난다고-특히 월, 목요일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날씨도 그렇고 그런일 조짐보면 그런식으로 안가는게 나을 수도


자기도 모르게 그런 느낌들이 나는건데 공부잘하는 여자에게 꼴리는등-그게 진화심리적 아이큐 높은 모친을 찾는등 그런식 해석가능 그게 두뇌화되어 그런식으로 꼴리는 것이다.


사실 자기가 지칠 뿐이지 언제나 늘상 같았던 것 시간도 그대로 지구도 그대로


평균은 다르나 무의미


자기가 그렇게 싸이즈 나온다는걸 알고 더 지랄하는듯 홍대종자들-자기가 위협이 된다는걸 아는 것이다.
사람들이 양아치로 보고 눈치보고 피하니까 더 거세게 지랄하는거다 맘놓고


내가 이걸 안적었다면 어쩔 수 없는 생존


인간관계를 맺어야 함부로 안하고


또한 그들도 아는 것 지네가 명분삼아 떨추는거


정보화라


자기 전문성이나 카리스마 그런걸 보여줘야지 직업병이라도

포착한걸


그런 중요한 행사-자기 꿈관련 뭐 그런데 떨어졌다고 그날 피곤하고 힘든데? 집에 가기전에 '기분 꿀꿀하다' 클럽을 들렸다 왔다고 다이어리에 적은 여자가 있다... 그런식으로 놀면서 인생을 사실 엄청나게 건성으로 살고 그런 한정된 인생 함부로 사는 것 같은데 그럼에도 주변에도 남자가 끈이지 않고 꼴리는대로 하는거 다 맞춰주면서 불편없이 사는...... 그렇게 풀려도 풀리는구나 하는 생각 물론 사채를 써서 사창가에 팔려갈 수도 있는데 그런짓은 안한다... 유전자가 좋다기 보단 어쨌건 나이먹고 그럴때까지 만약에 그렇게 산다면 인생자세 적인 측면으로 봐서 상당히 쿨한- 그야말로 '놀다가는' 거지 받쳐주니까 그런데 문제는 호빠다니고 그런 개년들 그런식으로 뒤틀리게 말해도 좋아하고, 반면에 외모만으로도 싫어하면서 정작 의리를 지켰는데 외모를 보는 그런 '대가리' 떄문에 문제이고 그런 썩은것들이 주도를 할 수 있는 자본민주주의->인간의 약점을 쥐흔드는 그게 상당히 문제라고 본다

분명원리원칙으론 틀린건데

물론 의리를 인지해도 외모가 보일 수 있겠다-그러나 그런 부당한 인간뇌를 스스로 조절해야지 대다수는 외모를 갖다가 그러므로 그게 그런 사회는 문제있다.

어차피 지네들끼리 썩어서 지네끼리 납득한다 하지만 사실상 그런 맘약하고 정보없는애는 죄책감으로 스스로 자책하거나 최면까지 걸려 자책하는데 대다수는 그러지 않고 더 잘살고 가서 말이야......

그리고 사실 슬럼프가 오거나 무너지는건 사람들이 인정안하거나 그런 사소한것들이다 많은 사람이 그런식으로 권태가 온다->단순히 실력만으로 인정받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줄을 대고, 외모로 평가하고 또 그런 부당한걸로 결정짓지말아야 하는데 행동까지 이어지더라는 것이다 그런것때문에 많이 좌절 결코 합리적이지도 않고 자연도태도 아니다. 왜냐하면 중소기업을 예로 들때 그런 인재하나 그냥 인성도 뭐도 다 제일 훌륭한데 안경쓰고 책같이 생겨 그 집단 양아치 계약직들이 싫어한다고 도태된다 그러면 매출 100 억일게 50억 될 수도 있다 사장입장에선 당연히 제제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이유도 모르고 뒤지다가 굿이나 한다.. 그런식으로 하니까 개판 나라면 철저하게 왕따못하게 하고 차라리 그 인재하나 때문에 나머지 직원을 바꿀 것-애초에 뽑지도 않겠으나 상황심리로 진심 유발되면- 그러나 그러지 않는건 그 인재조차 적격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영은 단지 심리고 사람을 다루는건 심리를 다루는 일

부당함을 모른다는게 문제이고 쓸데없는데 집중해서-


나는 그 정당성과 진심을 알아줄 줄 알았는데 다들 심리로 돌아가고 꼬여서 그런 현실을 보고 막했던 그런 기억이 있음


부당한 외모라고 시위로 해도 도태가 되고 동물적 불이익-그런 사기저하등 오므로 어떻게든 2만일안에 보완이라도 해서 해야지 나폴레옹도 키가작았는데 결코 모든인간이 잘나거나 배우일 순 없으니 그래도 하고 싶다면

공정한 룰로 하는 사회를 만들어야지

말만 씨발


싸이코 패스? 어떤 여자가 거의 평생을 그렇게 세상이 부당하다 그런식으로 정신병원에서 생활하면서 알콜중독에 그런 무감정이입 사소한걸로도 싸우고 감정이입없이 뭐 그랬는데 그게 싸이코 패스인가?

아마 임상적으로 싸이코 패스로 나올지 모르는데-전두엽이 상당히 억제되고 무감동, 무감정이입 사실 그게 심리적인 이유로 그러는거지 그다지 두뇌구조적이거나 알코올때문에 그런건 아닌데 어쨌건 수십년을 그렇게 살았으니 싸이코 패스아닐런가 그게 진단의 오류이다. 진단명 싸이코 패스도 말년에 울수가 있다. 감옥 사형수가 찬송부르면서 울었다는걸 볼때 왜곡해서 풀이하지 말고 눈물이난다... 뭐 작동체라 그럴 수도 있지만 그건 모든 인간이 마찬가지 아닐런가 자기들 더러운거나 좀 보길 아마 한번이 살인이나 대다수 인간의 전체 인생,시간의 죄를 다 모으면 모두가 사형

다른 소통을 의미있고 재미있게 인식하는 뇌진화라


3차원 생김과는 별관련x 그냥 뇌발생 소통과 착각 모두가 가해자


부당함에 열받았던 것-규정과 같았는데도 그걸 빈정대고 안해줘 대가리 교육 인지도 알면서도 하면 악인데 알면서도 악을 저질렀기에 응징

그것도 제도권있으면서 그런짓 하고 집에가서 자식패니까 제도이외의 곳이 아니라 소위 '제도권' 이란 상징의 건물안에서도 그런 심리적 약한 그런 약자에게 그런식으로 대하는걸 보고 참을 수 없어 폭발 술책? 술책해봐라 술책이고 나발이고 고만살거니까 조폭에게 눈깔고

이 복잡함이 창조인가? 그럼 신은 정말 개새끼

그런데 그 복잡함이 사실은 사람마다 다르고(대다수는 미복잡하나 그런 것들이 소통하면서 지구발전같이 복잡해져) 그 원시시대- 그런 지금도 남아 있는 원주민이 단지 색깔입히고 '문명' 을 가진 것에 지나지 않으니 그런 점

정보처리가 인간을 현명하게 만드나-참인간의 뇌란.........


이제그만


정보를 해석해서 다루는 그런 능력의 중요성 그게 인간성도 만들기도 함 진화에 긍정적인것도 있을 수 있으나


어차피 심리라고 본다. 범생이로 보이는데 그런 짓을 하는거와 아니면 그냥 양아치인데 그런짓을 하는 것과 그런식의 차이.

똑같이 하사를 내려도 범생이나 짜증나거나- 혹은 반대로 강제를 해도 범생이면 고깝고 형님이면 수긍하고-맘대로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인간 뇌가 그렇게 형성되 부당한 취급받는데도 그런 부당하게 감정대로 휘말려서 괜히 진심이랍시고 잘해주고 하는게 아니라 사실은 그렇게 조절하고 상대관점에서 조절하는게 통치술의 핵심

인간이 그렇게 생겨서 어쩔 수 없다 진심대로 하고 싶어도 진심대로 하면 고까와 하더라 그래서 아마 시저도 암살당했을 것 그 '진심' 이란게 환경등이 조성한 찌꺼기에 지나지 않으니

짧디 짧은 입막이 인생 어떻게 보이느냐가 사실 중요하다.


상황이 만든 진심은 사실이다. 어쨌든 소외로 콤플렉스를 진심으로 맺혔으니까-필요하다 해도 그런부분이 그건 부당했고 어렸고, 엉터리였다.... 만약 진짜 원하는대로 했다면 훨씬 센스였을텐데 그건 아닌 독립적인 전문직이 더 행복했을법했을 싶다.


그런 새끼에겐 보상주면 안되지 당연히 아깝지 부당한 씹벌레 새끼


그런 강남에서 처놀고-인생어째사는게 남는건지 그딴식으로 다겪고 보상충족한 씨발년놈들 너무 짜증난다 다 죽여버리고 싶다

또 날 망가뜨린 가족 벌레새끼가 있는데 지만 살겠다고 노력하고 사회적 입지가 나보다 높으면 안되지 개새끼 나는 멱살잡고 짓이겨 놓고 지만 살겠다고?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끝까지 짓이겨주마. 나도 얼마나 체면을 따졌는데 다 개차반을 만들어 문필가를 쓰레기로 만들어 처박아놓고 무슨 뭐 혼자살겠다고 지랄 개지랄이야 씨발새끼

왜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맞는데 도와주지 않았냐는거지 그리고 그렇게 표상으로 처리하는데 인간 대가리가 일정형태를 띄고 있어 운용범위가 제한일 수 밖에 없는데 인과도 그걸 모른다 확률빈도상 그런 개또라이나 묻지마는 적고 묻지마도 두뇌자극 기반

모두 인과를 조절하지 못했기 따름

인생의고임을 풀기위해서 강렬한보상과함게노력하다보니도에길

그런상황일부로


불상하긴하나지네우리기리행복하면그만이고그게초점쥘


소중한젊음을그나마즐겁게보내야하터인데


클럽은아주매정하고비열한곳인데그런얼굴로-멀정해도죽이고재미로 노는애들은관용이없어

유흥자체가 환각,흥분제역할을해서 비정상적인간을 만든다 특히번화가 마치마약중독유사 히스테리


똑같이변태인데멋지면 그런유흥생활하고여ㅏ자많고좆많이빨리게생겼다하고 무능력해보이면 변태오덕야동본다하고그럼

같은인간도


방침이나 역량에따라 180도 바뀌는거다 그건 누구도 피해갈수 없다 특히 모를때 환경이유발하는사건은


우린 사회주류가 부럽다지만 아프리카인은 한국인이라도 됫음한다 그런차 그래서 아프리카가 대접


상황에따라 인과다른걸거쳐 쌍둥이도 다른인생산다지만 다른걸격고 공부때격리등 깡패가족을 안만났다면 달라졌거나 결국 자기작동 문제인데 그동네안살았다면 달라졌거나 그런 문제일 수도 있다 결국 비슷한 인생을 산다지만 그건 자기 작동을 잘관리했기 때문이고


자기작동으로 못벗어난것뿐 그상황에 대한 자유''


행복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놓치고


월요일에 흐린날 안존일있었나


아니라구 알지도 못하면서....


그나마 사람이면 사람취급하는데 그런얼굴도 자리잇거나 범생끼린


착한자들은 같이 누리자고


그땐착했는지 몰라도 나중엔 변질되 그때 지은 이름값 못한다


그냥 저차원 쓰레기로 살다가 뒤지는거지 걸레들


신이 불택자는 안만든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러는 동안에 아마 반쓰레기가 될텐데......


인간이 두뇌구조상 그냥 그런 한정된 인과를 가진다는 그런 패턴을 가진다는거 자체가 자유발휘여지가 존재하는걸까?-아니면 인간식 익숙하기에 착각하는걸까 중세나 고대를 보면 그런 패턴을 벗어난 적도 비율이 더 높은걸 봐서 아마 힘의 역학들의 줄다리기? 그러나 수를 둬본다 확실한 인과나 힘을 믿고 그런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하고 옳다생각하는 환타지를 보고->예수도 천국을 꿈꿨지만 그게 과연 인간의 모든것일지 이미 천국에 살고 있는 자들도 많은데 다만 콤플렉스...... 지루한 사막과 이스라엘을 이겨내기 위한 중세의 최대상상 그러나 현대는 구현가능


중심잘잡자-시시한 쓸데없는 것에 낚이지 말고


나하나 죽어도 별거 없는 세상 잘살자-나같은 고민가진 정신없는 것들 많으니 족적이고 나발이고 우리가 뜨자 행복하자 옳다 생각하는 행복추구


쓰레기라 치부하지 말고 죽기전에 누리고 가는게 낫지 않을까 있지도 않는 사후 상상보단


솔직히 얼마든지 격을 파하여 그걸 보여줄 수 있다. 그러나 그건 그것의 아름다움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 뿐이다


같은 시점의 다른 심리-구조기인 측면 깊을수도 사람마다 다른 어차피 시간은 가고 노화는 역행하기 힘들고 찌질해도 순리

그때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던 역량 극복못하고 어쨌건 다른걸로 살아도 한시간


그게 뭐든 뭘남기든


약간 특이하면서 그런 아이돌 외모로 호불호 갈린다 하는데 사실상 개성은 있어 마니아층은 있거나 교묘히 속이는것이나 그런 강렬함이나 기운등 다른 매력으로 자기들도 모르게 매력느끼는것이고 그거 없으면 사실상 쓰레기...좀기형 뭣도아닌건' 아니나


실제로 쌍둥이들도 다른 인생살듯이 비슷한 유전자도 그런 정보나 접한거에 따라 한사람은 그런 추상예술 추구할 수도 있고-의미에 낚여- 한사람은 예술은 다 같다는 식으로 고상해보이나 싸구려인 클럽음악 중독이 될 수도 있는데 그래서 사실 담는 내용이나 멘탈이 중요하고->그것도 그런 의미가 명확하게 알아주는 자에게만 작용하는 의미 대다수는 몰라보지 물론 그 진가를

자기들이 많이 돌아다녀서 그렇게 좀 지네가 되는줄 아나본데 아니올시다

미적감각은 영아닌


사실 그쪽으로 지네가 잘모르고 고상한거 평생'추구한다 생각해서 그렇지 유혹의 관점에선 단지 그런애가 그런 예술콤플렉스 의사 그냥 후려친거에 지나지 않음


비슷하게 생긴애는 많은데 좁은 시야에서 범생이적 과시욕 자기 구색은 맞추는

깨끗하고 영혼이 있는 여자등


이유야 모르지만 땡기거나-누구든 그럴 수 있고 비율상보는게 인과적으로 무의미 인간에게도- 과거야 어쨌건 술집에서 일하는것도 마찬가지


그냥 적당한 매력으로 평생살아가거나 그것밖에 없어도 그게 여자의 인생 심지어 성만 자극해도 말이다 그걸 안자극하는게 나을때도 권력입장이나 짜증

인격적 미묘의 기류- 후광이니까 대우해준거지 안그럼x 후광이 있어야 뭐든 심지어 유니폼

다른 사람은 어떠나 궁금해할 필요가 없지 자신없어도 다쓸데없는 편협감 자기만 낙오느낄 필요도 없고 개차반 오크 천지라 일부주장 받지 말고

사실은 후광이미지 편견의 덫때문에

첫사랑시작후 얼마안가 결혼했다면 권태가 3년후에도 온다

평생을 냄새를 풍기고 산들 성관계후 샤워를 안하고 살든 오죽하면 관상책에 그런 냄새가 많이나면 음란한 여자(나 남자)라 했겠는가. 정욕많은

실제안했어도 생리를 알아 -외모기준 "할수있었던애" 정도로 간주

그리고 그런 강한자 에게 동경 그런걸 잘포착->그걸주로 해서 수년간 당했으니

벌레들 니들은 걍 사회쓰레기

니들안에서만 엉망소통 밖에선 뭣도 아님 민주주의역행 동경한다고 착각하지 말길 쓰레기들


과거에는 못난애들, 찌질애들이 이지메의 타겟이 되었는데 요즘은 ''누구나 이지메를 당할 수 있는 상황'' 에서 70~80% 애들이 타겟에 누구나 될 수 있어 마치 당첨처럼 그런 질좋은 좆빠는 왕따를 많이 양산하는듯->포르노 배우를 하는등 그런 자책에 많이 그러거든 그리고 스무살 넘어 렌즈를 끼거나 하면 상당히 예뻐져 자기 정체성찾아 중학교때 까져서 먼저 렌즈낀 년들보다 낫다는 그런식으로 자기 확인하려 많이 그러는건데 안타깝지 인간사가

돈때문에 자기욕구 접고 즐기는

왕따는 또 다른식으로 피해자로서 대학을 못간다 공부를 못해서가 아니라 그러다가 포르노 업자에게 길거리 캐스팅되고 자기를 알아주고 검증하고 싶고, 필요로 한다는 사람에게 쉽게 걸려 마음을 주고 몸도 주고 세상모르다가 그런 혼자만의 세계에서 포르노 배우가 되는 경로

진짜 놀던애들은 "구리고" 친구들에게 알려질까봐 안하는 일이 있다-지네들 사이에서도 창녀나 딱깔이는 하층이고 포주는 상위인데

이거 말고 다른 사례-피암시성 높은 애들은 평생 그래 사는거지 특별한 자기단련 없으면

또 그런애들이 굳이 포르노가 필요없는 이유는 여친이 포르노이기 때문 오히려 생산자 배우면 더하겠으나 몰카류, 일반인류, 업소류가 필요없이 지네가 일상이라도 일상이라 흥분

건조한 인생 외로움 충족

굳이 기자가 정리하기전에 느끼긴 느낀다 지네 인생이 그런걸

백번 재현하면 모습이 많이 바뀌어 그것도 결국 인간 두뇌의 구조의 충족이고 그런점

사실은 모양보단 크기문제 그리고 조합문제

근데 내가 보기엔 서울대 미대는 나왔겠다, 배운건 많은데 그런 백수나 그런게 싫어 그런 '세뇌당한 의미' 대로 교수나 그런 학창시절 인정받은 그런 기법으로 그렇게 인기도 없는 그런 예술 계속하는건 아닌가 싶다 진짜 원하는건 그게 아닐텐데 단적인 예로 홍대 미대 애들이 환장하는건 클럽이지 결코 그런게 아닌데

자기도 모르지 그런 새끼가 가족으로 묶여 왜 싫은지- 그런데 그건 나는 안다 유전자 문제

재미도 없고 정도 못나누는등 외모도 별로고등


왕따끼리 모이면 더ㅓㄷ욱


정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그게 인간 대가리 구조와 시간에 따른 환경등 조합으로 이루어진다는거고 그마저도 조절가능하더라는거다 마치 전체주의 만들면 안그러듯 비정보화나 그런식 한변수 극대화하면 조정가능하고 그런 변수들로 언뜻복잡해보이고 진화상 복잡하게 인식하나 단지 그런 문제에 지나지 않았더라는것


어차피 그런 불합리한 친구벌레 외모위주 그런 새끼 막장 따라하는 새끼도 가족이라고 무시해버리면 그만인데 가족으로 끝까지 얽혀 짜증난다 죽이고 싶은데 계속 얽혀 씨발


단지 동성이 그렇게 호구로 봐서 열받는게 아니라 직접 공격을 했기 때문에 열받는거고 겉돌기만 했을 뿐 정작 돌려주지 못했다 책략의 힘이라...타이밍과 기회를 만들어


ㅎㅎ


좀 보여주고 싶음 묶어놓으면 어째되는지


이상한걸 익숙하게 만들어 적응시켜 죽여버리든지 맘만먹으면


인간은 어느정도 말을 듣는 동물인데 원래


인간이 중하다는 말은 틀린말이다 적어도 자본주의에서는-외모가 바뀌니 평소 가래뱉던 벌레들이 하나도 안뱉는 눈피하는 그런걸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

물론 현재의 정이나 상황이 만든 진심으로 과거 불합리한 인간들에게 잘해줄 필요도 없는거고-군대친구 안만나는 것과 비슷한 것

깨닫고 좀 사람답게 스스로를 훈련할 필요성을 깨닫게 해줘야 한다. 무개념들에게 가족이라도 마찬가지


인간의 뇌가 시간속에서 어떻게 가는지 인지하는 뇌부분 그런게 있다.


정보획득이 쉬운 구조-구조상 문제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정보표출생김등


이거아님 인생에서 남는게 없다는 생각에서 집착할 수도 있다


무가치하면 무시하듯이 유의미하고 유대있는 인간이기에 단지 말을 들을 뿐


나는 그냥 자기판단, 자기추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기에 정신적인 것도 불안감에 내꺼추구

물론 불합리하고 못가져도 자기책임 그걸 내게 풀면안되지 피차 힘이 결정하는 불합리 시공간이라 하지만


꼬이지말고 부정적으로 하지 말아야지


꿈과 연계하여 꿈을 좌절시켰다는 것이다 그런식

보통 인간을 보니까
힘으로 안되니까 말을 듣는 것이다 대화나 협상을 하려는 것


그래서 힘으로 막고 시작하는게 중요한거지 법이건뭐건

안그럼 검사도 맞았지


원랜 인간같지도 않게 보는데 사람같고 위해가 되니까 말을 듣는것-그런식으로 심리가 얽히고


그렇게 직격으로 바로 딱딱 약점 포박하니까 그래되는것 협상이건 뭐건 마찬가지고 정신혼란되는것도 결국 전법이다.


이세상이 어느정도 자유적인 유드리가 있냐면 소가 도살장 안끌려갈려고 버티는 그런 정도-만약 소가 인간보다 뛰어나고 수를 잘뒀다면 손이 발달하고 했다면 안그랬겠지

우연이 결정 그게 착각일 수 있다는거다->이미 발달된걸 익숙하게 마치 진화심리로 그걸 호감으로 인식하듯 그런 모양새를 그렇게 인식하는-뒷받침되는게 바로 동물에게서도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감정물현이다->신이 너무 허술해서 신이 창조했다그래도 완벽하진 않겠지 인간이 만든 미숙한 정원수준 착각일까? 마치 인간 시공간 구조나 인간자체구조 벗어나면 모자라듯

그건 심적상태-물론 누구나 폭풍우가 있지만 그걸 안해야 제대로다.

업적 인정한다지만 그시대에 태어나서 그것밖에 못한건' 이런식으로 인지하고 생각한다는 자체가 자유적 유드리 존재 굳이 인간이 아니라도 인간이상 초월가능하더라는 것 회의론자들만 인지못할뿐

-이런 것에서 '자유여지' 가 발생한다고 봄 시공간 속에서 이런구조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진화된 방향 자체가 마치 손의 분화같은 그런 최적의 올바른 개념이자 명궁인 역할 ->포인트 핵심을 잡았다 봄

물질검사좀 받아봐라 세로토닌 부족아닌지 니들감정이 근본기조가 되선 곤란하지 사고자체가 원래 열려야 한다고 봄


너무 가진게 없어도 없어보이니


소리질러서 다되는 것도 아니고 전략만으로도 다되는 것도 아니나 성형하고 인간잘다루고 돈많으면 되더라. 그렇게 형성된 판이라서 그럼


다른 형성이라 다른걸 원하는건 사실


그렇게 세상사람이 함부로 하고 그런 얼굴보고 그런걸 망쳐놓고 방치하고 그걸 안고쳐준다해서 폭발 열받았음......


너무 제도가 불합리하게 꽉 잡혀 바꾸기가 너무 힘들다.


자본주의 부터 인간 불합리 심리까지 그걸 따르긴 싫고 속물이 아니라


그렇게 향수베이스나 '성분' 으로 그런식으로 정서를 구성하듯 결국 그런식이 아닐런가 생각


이세상의 것도 그런 물질이나 성분들이 '의미'를 구성했다는건데 그게 인간에게 진화상 진화공동 기반 유의미이나 행복하고 그런 발달된 정신이 조율하고 역인지하기에 그런 우주 축제같이 그런식으로 환상적이고 마약 VAT를 자극하나 결국인간의 것이라는것-이것만봐도 인간이 뭘 추구해야 할지 자명하고 가족의 정등..


그렇게 만든 파라다이스 죽으면 그냥 자기 대가리 하나 없어지는 것이니 무의미하다


그게 그렇게 노이로제면 고쳐주지 좀 다른데는 흥청망청 하고 방치한 댓가... 줄이면 될텐데 뭘 얻겠다고 지네만 그러면 다인가? 이쪽은 시궁창인데......

쌍방장착x


지들은 그런 정도에 지나지 않고

형제가 같이 못생겼다면 안그랬을 건데


또 그런 찌질한 미비한 인간이 결정한걸 따르고 기다리다가 속칭 ''인과''가 되는건데 그게 협박으로도 풀리는 상당히 우습고 찌질한 속성이다.

나이는 자꾸 처늙고


그런 공격하고 적대적인 것에 폭발 벌레 민중들이 우습게 알고 뻥뚤려-그걸로 공격받으니 가족도 외면하고 등 그런식으로 혼자만 막혀 그런 분노감이 잉태하여 폭발 추억감이고 나발이고 늙어가고 아무것도 못한다는것에 열받아 개폭발 어차피 늙어죽는데 다죽이고 가겠단 그런 생각

아무것도 가진게 없고 특히 날 증오하는 애비와 남자형제 그리고 가진것없는 상황에서 폭발

가까이 오지 말라고 근접하지 말라고 모든 다 폭발 세상에 모든 씹물 악은 다 받아

애비구타와 그 혼란 인생자체가 스트레스 그런 입나오고 얼굴 뒤틀린 취약성에 모두 다 받아

지랄까지 나만 탓하고 강제입원 진심 다 죽여야 했다 이익으로 움직이는 세상


지네가 할 수 없고 개꿀리는 영역이거든 기분더럽게 찝찝하게 생겨서


그러나 부당하게 팼기에 뭐 어쩔 수 없이 상처주고 쑤시는 거지


예절없이 조롱하고 갈구지 말아야 되는데 그런 사람을 -다그렇게 찌질이들이 모여 벤처타운이랍시고 그런식으로 고가로 운영하는 동네니까 못그러는거지 번화가에 쓰레기들 모여 지네 외모기준으로 그러다가 개꼴


그러다 끝나는게 아니다 보복이 따르지


감정으로 막하고 주먹이 전부인 판을 만들어 그러는건데 어쩔 수 없지 물론

주먹 막아내느라 그런 전쟁터라 함부로 못하는 것 그런데서도 생각을 했어야 하는데 중심잡고


자기들도 조건 반응했으면서 열받네 씨발


의사들이 범생이 출신 책만보던 미친 쓰레기들이 많아 잘골라야 한다


그런 권한 가진 가족이 왠수고 그런식으로 약점을 자기들 무기로 활용하는 인간따위를 절대 믿을 수 없는 가족에게 배신당한 일


그제서야 정신에 와서 아나보다 외모때문에 왕따를 당하고 성적만으로 살아남으려고 기를 쓰고 공부를 했는데 그걸로 내자리 찾은걸 가족이란 새끼가 질투에 고까움에 폭력으로 양아치, 깡패짓하고 부모 반항한답시고 성적을 조져놓고 끝까지 발목잡고 자기는 원래 짜장면 배달도 못할 지경인데 백수에서 그렇게 돈으로 힘휘두르려다 도태된 병신새끼니까 불과 술책이 적응되고 종교적 정신이 먹히기 전까지만 해도 지랄하고 그런건데 미워하고-단지 외모로 그새끼는 안경끼고 찌질해보이는 소위 ''범생이'' 스타일을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외모하나만으로 가래뱉고 그런식 결국 성적마저 조져서 왕따가 되었는데 그걸 모르는 갑다... 더자신감 상실시키고 트라우마를 만들어야 하는데-지돈 일절한푼 못주겠다는 벌레새끼 그러면 죽여서 뜯겠다 내것 빼앗겼듯이

물론 정서적 충격은 갔겠지만 사실을 토로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내가 우스워 보여

끝까지 조건반응 그간 가오나 그런게 맺힌게 받쳐주지 않아 결과적으로 힘이 상실되었으나 제도로 처리하니까 무방-졸지에 선생된거지 뭐 저런 새끼와 원래 말섞을 필요도 없었는데

그냥 잡혀서 감빵이나 갈것이지 자기잘못알고-왜 불만에 그지랄로 폭력을 쓰고 지랄이야 공부방해하고


정신트랜스가 보인다 그렇게 종교나 하나님뜻, 마귀등 그런 최면 세뇌에 바뀌는-안그러면 누를건 제도나 법이나 공포강제력 책략 밖에 없는데 폭력이란: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것 그렇게

니입장에서만 폭력

인지상 쫄았나


난 진심보다 쾌락이 좋아 하지만-결코 인도주의나 그런건 영화지 현실아님- 사실은 둘다 필요 한번인생 동시재생


생물학적 반응


그냥 누리면 될걸 상황이 그렇게 쫄게 서로 생채기는 커녕 완전 망쳐서 다짓이기고 쓰레기를 만듬


물론 지네만 정상 산다고 남을 방치하면 안되지


오히려 정상적인 애 건드리면 지만 병신되니까 정당한 이미지인데 건들이는 등 그건 비정상적인 신호이나 양아치들은 건들이더라 오히려 정상적이라서 선생싫고 짜증나는데 건들이는거지 그런식으로 자기들이 믿고 있던 표상의 체계등이 와르르 무너지는 순간


본능행동이 결정-하도 복잡하게 섞여 이유를 모를 수 있으나 그런 인간대우가 상당부분 '인간운'결정한다는 것에서 볼때 자기도 모르게 동떨어져있다가 외모를 개선하니 중심에 가있더라는 것이다 그런식 아마 대우를 해주고 말이 통하였기 때문 이전엔 외모로 말도 안듣고 고개돌리거나 비슷한 외모만 다가와서 그렇게 말하려 하거나 해서 안되었던게-그건 인간 대가리 군집문제


똑같이 말을 하고 대했는데 누구는 주변에 사람들이 붙어 따르고 누구는 왕따나 고립자가 되더라는 것이다. 혐오나 이미지 등으로 학기초에 인사를 하고 다니는 애들이 있었는데 그것만 봐도 명확하고-그런식으로 그냥 꼴리는대로 지네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것인데 비호감에겐 일말에 기회조차, 그래서 결국 가끔도 그런 갖잔은 골계웃음이나 그정도로 연민 씁쓸 고립차단되고 그저 이유도 없이, 이유도 모르고 그러고 그냥 이세상은 작동한다.


그런 부당함을 안고 있기에 인간적인 아름다운 장면을 꽃피우건 말건 권장하건 인권판도 아니라 그렇게 그냥 인간과 친해져 그런 모든 인간소통도 인간을 움직이기 위한 그런식으로 해서 자기 목적으로 써먹는 그게 옳다고 판단되는 바이다. 아니면 적당히 뒷담까고 감정에 낚이는 인간이란 '불합리' 그자체이고 매력으로도 덮을 수 없는 악취이기 때문이다.


정보부족 집어넣고 모자라면 그리로 편협정보 그걸 다 믿는 벌레들 특히 SNS세뇌


선생도 계산적으로 하는 돈벌이로 해서 어린애들에게 상처를 많이 입히나 양아치도 문제 피차 극렬히 반응 예를 들어 신창원에게 학생회비 안가져왔다 망신줬다고 강도짓을 했다 둘다 잘못한거다. 그 선생에게 해코지를 했었어야지 다른데 화풀이로 돌아가는 부당 대가리


참을성이 '강함' 으로 인지해서 자기를 참는걸 인지하고 그런식으로 교묘한 책략


사람이 그러는줄알고 트랜시 했는데 사실은 마귀가 그랬다 주입하니까 착각으로 진짜 그러나 보다-어쩌면 조작위해 어떻게 그런식


그쪽으로 모르고 살다가 넘어간


과학등등


한가지만 하고


공간이나 구조상 그런 조작 자기조절로 움직이는 인지허술지배하고 시스템다루는 그자체가 시간을 조절하고 ''자유발휘'' 이다


뭘로 다루려건 지 감정만으로 안되는거고 그런식 자기도 모르게 본능이 작동하는 그런 대가리나 두뇌를 다루려면 시각이든 뭐든 신호가 있어야 하는데 사실 그게 현실력이고 법이나 문서로만 하기엔 불가능하다 그래서 주먹과 폭력과 그런 암시나 안무너지게 하는 그사회 적합한 심리전이 있고 거기에 최적 신호를 발생시키는 자가 평생 쉽게 사는 것이다.

그래 조건반응 아니다 그렇게 해버리자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그냥 막장으로 해버려 뭐 어쩔건데 다른거나 명분전으로 막으니까 안되면 폭력 치닫는거야 그냥

외모때문에 그랬다면 더그러는거고 물론

쫄고 약점등 모를 수도 있고 알수도 있고 일단 그 공간에갔다왔다는게 생각조절과는 별개로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세뇌에 중요 중추역할


지탱할게 없으니까 그러는건데 그건 당연한거고 어쩔 수 없다.


예를 들어 누구나 돈다 잃고 자기를 받쳐주는게 없으면 그런다 그건 작동이고 상황에 따른 진심이지 신념으로 하는건 부자연스러움


비율도 적고 긍정이 몸에 배이건 부정이 배이건 그걸 친구가 지탱하건 말이다 자기도 모르게 긍정등 형성되는건데 그 최대피해자는 가족이 되고 또 당하지 않기 위해 법에 안걸리고 죽여야 한다는 사실이 좆같다

전에 애비가 했던 말이 기억난다. 모친과 하던 말- (자길 미워하니) "죽여버리자." 고 그러다가 모친과 싸웠다.

자기 친구들이 그런 말을 들었어야 하는건데 그러면 모든게 끊겼겠지

아무리 마음에 안든다고 그럴 수가 있을까 외모로 따지고 TV보며 모든걸 외모로 말하며


결국 자기에게 있어 표상일 뿐이고 따름이고


돈과 외모가 있고 그런 -자기들도 모르게 좋게 반응하는- 신호를 계속 가지는한 잘 당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안티없는 연예인같이 그정도 수준 그게 인간의 취약점이고 아무리 사회가 망가져도 사회자체가 망가졌다기 보단 신호해석이 그런것인데 그래서 그런 신호가 불가능한 인간들은 아마도 모두가 서로 유드리있게 변하는 그런 종교분위기로 가서 이성으로 받아주니까 그렇게 사는 것이다. 아니면 지에게 맞는 끼리끼리 극단을 오가는 얼핏 최상 그러나 최하


피해자가 약해서 당했다니? 그게 무슨 개소리야. 범죄자들의 합리화를 보고... 그런 폭행피해자가 "약해서" 당했단다. 그런데 약해보였고 약해서 그런건 맞는데 맞은건, 그런데 과연 때린게 온당한 행위인가? 특히 폭행피해자가 극모범생에 선생말잘듣고 부모에게 안거스르는데 특히 아버지가 때리거나 남자형제가 때리거나 하는건 아마도 질투이거나 단지 우습고 만만해 스트레스 푸는 것이다. 마치 내무반이나 의경폭행같이 스트레스 만땅상황에서 약자에게 푸는 것 부당본능 어떤걸로도 합리화 될 수 없다.-과거는 선생이 받쳐주면 못때리나 요즘은 선생이 받쳐줘도 일진이 건드리는 시대인듯-


구원자 냄새


인과는 철저히 구조를 탄다.


법이나 제도적 취약성만 있어도 처맞는데 굳이 무력적인게 아니라 모든 방비가 완벽 빈틈 없어야

특히 혼자는 더더욱


예지가 아니라 단지 원하는게 된거 아니였던가


원래 진화심리로 싫어하는게 인간이다 원래 그렇다 자기보호심등


쾌락중독에 미쳐서 모른다 원래 인간은


수를 두고 자기불편 말하고 공감등 움직이고 자기는 임장이고 자기이나 사로잡혀 등등


남에게 조건반응으로 인식하던걸로 나를 인식해 열폭-사실 과거에는 그런식으로 과오를 한걸 어쩔 수 없었으나 유전행동을 만회를 하긴 했는데 여전히 앙금은 지속하고 그런 인식 패턴 방식 지속되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


그렇게 도덕으로 키운 그게 잘못되었다고 결국엔 맞고 상처


군집 집단에서 그렇게 설치는? 쎄게 여론몰이 하는걸 봤는데 그중에서 마음에 들고 안재수없고 그런또래나 자기비슷한호감 따르는 그런걸 봤다 같은 걸말하고 같은 짓을 하나 그런 것


시끄러운게 별로 안미안한게 층간소음이나 애초에 대다수 남 배려안하는게 형성되있어-그러나 무슨 지네가 유세가도 아니고 친목질 하는 것들이 자기들 거슬리는건 못보고 남은 거슬리게 하면서 하는게 맘에 안들어 더 막함

지들은 지들이 멋있고 주축이라고 생각하나봐-그런데 그런 새끼들도 할 말이 있지 "세상이 날 배척했다." 식으로 그러나 웃긴거지 그렇게 대다수가 불편한 기색이라도 있으면 바로 폭력집단으로 돌변하는데 그게 바로 일진

자기가 안그러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못고치는 외모등으로 미움을 사는 일이 있는데 그럴땐 미치나 대다수가 무시해도<그런 업보까지> 그게 나중에 보복감으로 돌아가니까 문제 아닐까

미안한 마음이 들게하려면 공포에 질리거나 망가지는게 아니라-오히려 가학쾌감을 충족- 세고 사람인생적으로 무게나 그런 사람적이고

허술하지 않고 그런 인도적인 그런 정의로 싸워나가려는 그런 모습을 보이면 양아치에게도 편이 돌아서게 된다. 직접 본 게이,트랜스젠더 시위하는걸 봤는데

명분을 주면 안된다-일진이라도 함부로 하면 안됨 또한 오히려 그게 장점이 되 회개한 조폭같이 대하므로 단, 우습고 만만해선 안되고 나쁜남자 다루려는 심리를 잘다루어야

일상을 시시하게 받아들이는 니들이 문제지

작은 집 살아 스트레스 받는다 어쩐다 그런데 그러고 집밖에도 못나간 인간은 어떻겠나 그걸 생각해야지

옳게 풀리면 좋은데 대다수는 그러지 못하거나 어디로 튈지 몰라 그게 문제

우린잘 알지만 서로가 사회낙오, 왕따라서 싫을 수 있다

좆같은 개여호와가 심리기작위주로 만들어 정이 형성이 안되었거나-개여호와에게 반역한 가인이 오히려 옳은 것- 정이없이 조건반응적인 측면으로 보아 그게 문제였을 듯 :세속위주 종교성이나 선한 마음 없이

사람 조종하고 행동 트리거 심기가 그렇게 쉬운 일만은 아니듯이

어차피 조건반응인거-가족까지:수술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

반기형아거든

조건반응 쩔고 안받아주는데 인간관계 해야하나 그런생각 찌질이들조차도 소외

어차피한평생지일만생각하는게낫지

그대신 수술하면 니들과관계안맺는다 씨발아

원랜교제의기회도없었는데 간신히 올라왔으나 공부의기회마저 작살내 개새끼가


장점을 발현한 그게 매력


말로분석하니 그부분이보이는 환상안낚이는 지적 언어의 힘


양아치들의 대화를 보니 자기들이 그런 ''힘''이 그런규칙을 강요한다는걸 경험으로알거나 진화발생뇌적으로 알고 있고 중세감정으로 마치 자기들이 군사만모으면 뒤집을 수 있다 착각하는듯 한데 토양이 너무 다르지 백만대군을 모아도 대통령이되도,독재가불가능하고 미사일한방에 간다는걸 착각하는 걸까


자기수준을발달시킬생각은안하고 그걸못넘어남까고분노-그게인간세상수준

외모는필요 특히자생조직은


처녀성을 수억에사는등의행위-모두근시안에낚여 그새끼가 -자기도 모르게 드라마가 있는 도우려는 마음씨등-깨끗한 여자를 만날경로가 거의 없어그럼 경쟁과시심과


어차피 같은 얼굴 같은 시간 내게호감이 낫지 그래서...-나이가 좀어절수업긴하나

지금박에업다사실즐길시간은


마음을 여는 마법의 향수

라포르형성


돌아다녀보니 '찌질'에대한 공격이부당한건 맞고 양아치가 뭐 그러면 눈깔고 그런애가 그러면 오히려 그게웃기다는듯 그런식 행태 인간대갈벌레들이 문제라고봄 그런 '찌질'은회사라도 다니지안고 변호사라도 아니면 사람취급못받는얼굴이나포스''느낌 그래서 무시했냐 씨발새끼야


그새끼가 보기엔 조건반응이라 어쩔수 없다 자긴 진심이라도:근본적으로 그런뇌의 한계가 있고 그걸 극복하는게 라포르


아직세상을안겪은천진난만함


패션계못생긴여자가살아남는특징적관상 독하고 여자굴복시키고 가래뱉고 더독하고 하는스타일 솔직한판만들고

그쪽은 오래봤는데 만성무기력증? 뭐랄까 인간들이 서로 너무 까고 비열 치사 정치 그런식으로 인간 개쓰레기같은 또라이들이 군집하고 본능으로 누르려하고 개쓰레기들이 많아 마치 양아치나 히키코모리 집단같이 무감동, "인생놔버리고" 별로 잘하려 하는 것도 아니고 못하는 것도 아닌 그냥 실력으로만 하는 돈받고 그래서 하고 만성우울증? 이라기 보단 만성무감동증, 인생 뭐랄까 한발짝 물러 위에서 보고 '개쓰레기들...' 하고 생각하는 듯한 인생 허무하고 재미도 감동도 없고 약자에게 폭발하는 그런식에 쓰레기같은 그런 자세들이 많다. 특히 사진작가나 패션 종사자 업종들 순진하지 않고 아마 모델이건 뭐건 그쪽이 쾌락주의라 지네끼리 사귀고 남자갈아치우고 막장으로 살아서 그냥 비인간성에 그러고 자기보호 기제같은데 말하자면 싸이코패스 집단같고 한가지 술을 너무 좋아하고 커피를 너무 처먹어 그런 약물의 영향일 수도 있는데 하여튼 쾌락감각에 인생 무의미성으로 그냥 독하게 자기생존만 하는 그런식에 일들이 많아 그쪽 기본 포지션인듯 그게 잘보이려는 순수성 그런거 없고 ''시크하다'' 어쩌고 뭐 하는데 그런척도 물론아니고 시크도 아니고 달관도 아니고 그냥 인생 놓아버린것에 대한 "깡" 말하자면 그냥 "지금 죽어도 인생별로 안아까울" 정도로 그런식으로 사는데 그런 쾌락이나 모델이나 인간들 비인간성 너무 그런 본능들이 극대화된 감각계에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고 그게 번져서 살아남는 그런식에 것이 아닌가 생각해봄 하여튼 인생안놓으면 살 수 없는데가 그런데 모아니면 도, 좆나 노력해도 지네가 싫다고 내쳐버리면 그만이니까 그런식에 일을 많이 겪고 모아니면 도식으로 싸움 전투본능으로 살아남기때문에 마치 야쿠자처럼 지네인생 소중히 안하고 인간적인거 꽃피우지 않고 단지 말초쾌락중독에 환각중독으로 살아가기에 그런거 아닌가 생각해 보고 보통 30대 이후부터 40,50 줄들이 많이 그러는데 아마 그냥 인생 흘러가니까 인생 무의미하고 놀지도 못해 그런거 아닌지 생각해봄 그들 가치가 젊음이나 뭐 그런거니까 놓아버린거아닌지...... 비인간성에 질릴대로 질리고 마치 "탈출하기를 포기한 창녀" 처럼 그런 정신들이 많다가 약자에게 폭발하고 쏟아붇고 비열하게 대한다 그런식 그래서 일반인에 비해 패션계는 쓰레기라 왠만하면 상종하지 말것 인간도 아니고 인간미도 없음 반싸이코패스 힘이 없는건 아닌데 기본적으로 잘하려 하지도 않고 못하지도 않으나 일반인 보단 잘한다. 돈주니까, 쾌락감각때문에 사는듯한 인상 물려서 변태추구하고 낮의 일에 시큰둥하고(순진한 어린 애들에 비해 세상겪어그런지 닳고닳아) 밤을 좋아해서 그런지 젊을때부터 전형적인 미친놈들, 예술가류 얼마나 미친일이 많겠나 내가 겪은것만 해도 예민하고 분석하길 포기할 정도로 흘려보내는게 나을정도로 걍 쓰레기들.... 외모지상이라 하나 같은 외모도 지기분 나쁘면 제치는데 그것도 환각제복용 공동 집단환각 또라이까지 분위기대로... 학을떼지 그 히스테리와 미친행동에-거기서 살아남는 애들은 사실 상당히 독한거다 그외모로 인간관계하며 계약서없인 자길 보호할게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독한 성질밖에 전투발달 그리고 실력(또 대다수는 혼자서 많이 하는 예술가들이라 점점 호랑이를 닮아가는 것이다 싸워가며 자기를 지키는 전투장수, 별 의욕없는 연쇄살인마 같은 정신 돈주니까 하는 식의)
어쩔수 없이 정치가 발달하고 자기가 욕듣고 책임뒤집어 쓸까봐 그런식 미리 술수처세에 강한 척 허세떨고 그런식 관급사주가 오히려 살아남기 쉬운 곳 책략발달한

선생류? 순진하면 공격받으니까 일부러 그것도 책략으로 빈틈없이 하는 곳 픽업 아티스트보다 인간다루는데 더 순수성이 떨어진다 할까....... 만성권태 세상 이라기 보단 자기가 속한데의 쓰레기같은걸로 말하자면 인간쓰레기성에 대한 이해와 달관으로 그런게 퍼진거 아닐런지 공통심리유발..... 다들 밤엔 호빠가고 룸안가면 못사는데고 그런 정신으로 다음날나와서 촬영하니 선비가 상대하기엔 안좋은 곳 괜히 까이고 스트레스, 봉변당하고 화장실 되는 곳 커피아드레날린 풀리게 다 찢겨지고 상처만남아 꺼지는

양심상실-상관격들 특징일 수도 있다. 토양산업 자체가 그렇게 만드는 쾌락산업 민주

쎈척안하고 강하지 않으면 못살아남는걸 오래 굴르면 안다 물론 남자들은 게이식 말투가 많으나 그것도 무작정 하는게 아니라 센스있게 그런식으로 하는건데 그와중에 왕따가 생김..

다른 이유는 그런 감각자극이 오히려 둔해서 거기로 더자극느끼려 싸이코패스들이 모이는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연구력으로 무장하여 살아남는 것 '실력'이란 포뮬러

자기들나름 배척등하고 인간관게가 형성되엇는데 그걸 지도자랍시고 그런애를까니 열받앗나봄

그냥도 인정해주면 안하겠는데 그게 아니니까 자꾸 수술하는거겠지

사기꾼들이라 그런지 감정민감하게 포착하나 인간속성알아그러고 속이는직업이라 그런지 왠만한건 오지도 않아 그런 자극은

자기 감정을 보호하려고 보호기제로 발달한건지 쎄보이려는지 편도체반응 안함 자기감정보호하려그러는건지

사람죽어도 그냥 그런 모양체 어떤삘 느낌 나는애 죽었다고 좋아할 년들 그러나 관상은 잘봐 말잘듣는 호구년은 잘찾더라

사람을 비인간성의 느낌으로만봐 마치 도구 상품으로

외모만으로 가래뱉고 증오 그런 대가리들 초월한듯 보이나 편협

인생 막사는듯 보이나 늦게 일어나서 결투날 노를 깎아 검을 만들듯이 그런식에 무사시같은 그런걸 보인다 빈틈은 안보이는

어린애들은 되나 모델들이 무시해서 그런지 권위자들은 잘해보려하면 오히려 바보되서 그런건지 상당히 시크 기죽이는 자세 정서적 민감성은 있으나 가리나봄 외모 위주 감각위주정서성

그보단 상업적

'어차피 죽을거' 식으로 생각-점멸하는 모델직업이라 그런가 평생그따구로삼.. 원래 나이들면 죽어야 하는 직업인데 살아있어 그런가 그들이 추구하는게 젊음이나 하루살이니 말초자극- 그래도 어릴땐 의욕이 있었을거다... 성공해보려는 꿈에 동경... 그게 다 짓밟혔기 때문이겠지 현실에 추악한

그게 삶에대한 깡과 관망을 준다고 봄...못가져서 그런지 거기다가 술, 커피 과다 민감하게 파악은 하나 자극둔감성

모든걸 다 가진게 아니라 간신히 사는 애를 건드리는 잔인성

어차피 망해 나갈거 똥씹는 점원것 팔아주지 말라고... 곧 망할 가게가 90% 라고 함

전체보는 시야

응징은 해야 뛰는 놈위에 나는 놈 그들이 머리를 못깎는 이유가 있다


시체사진 오래본 사람마냥


인생 심리 자체를


그래야 기죽고 쫄아서 그런가 얼굴못나면 저절로나


힘빠진게 아니고 그게 기본이더라


일상이 시시해져서 생기는 병


그냥 마음에 안들때-성분이고 뭐고- 잘되면 질투하는 것 같다.


꽉막힌 세상에 지쳐버린


끝까지 안바뀌는 인간들의 굳어버린 심리로인한 대가리를 무서워하지 말고 터뜨려 버림 그만 아닌가 우리끼리 잘살고-또 역시 심리나 상황으로 둘도 없이 묶여진

어차피 팔자 심리인데 망할 세상


유의미한 그런 상황을 만들지 말고,


인간에게 유의미한 그런 대가리 소통에 유의미한 그런 이미지 조각들이 알고보면 그냥 인간생활이나 두뇌구조상 행위발생, 시공간과 묶여 인간이 단지 익숙해진 것에 불과한 것으로 볼때-유전적, 어릴때부터- 그런 찌질성과 함께 반드시 그런 신의 창조란 절대성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익숙해졌다는걸 증명하는 듯 하다.


대사하는듯함


자기가 확실히 인지한다고 절대적인게 아님-인간 대가리에만 유의미 신은 없고 방치


자기가 불운이건 만들어간다고 하는건지 그걸 인지하는건지 그러다가 흐름이 바뀌어서 행복한때가 있다 착착 만들어가는듯 하지만 사실은 자기가 그렇게 느끼는 것일 뿐인게 있고 명확한 직관이라면 기왕이면 좋은날이 좋은거지 위험 확률 있는것도 남에게 그런 암시나 되게 하지 말고 말이다


시간공간 흐름은 있고 자기 구조나 자유를 충족하는 것일 따름인데


그렇게 인간 두뇌 대가리 구조상 그런 시공간과 여유에서 그렇게 자극되고 행복한거나 포뮬러를 통해서건 정보처리건 그렇게 VAT나 그런 자극하는 도로 잘자극하니 되는거고 예전엔 나이를 먹어야 그게 됬는데 이젠 미디어로 또 역시 '인간두뇌구조상' 그게 습득이나 그런식으로 '계기제공' '따라하기' '배움' '발달' 그런 뇌과정으로 자극하고 그게 수월하고 빠르게 되었다.

물론 불합리한 감정이 자꾸 나오는건 사실이다. 그런식으로 처리하는 자도 많고 그러나 그건 틀렸다.

공간적 취약성과 추상적 취약성

자기도 모르게 넘어가고


정보처리 그게 옮아가고 정신전염 겉으로 보기엔 단순 속도 단순한 경우 많으나 발달해서 복잡해 보이는 거겠지


심리문제 인지조작 문제


어차피 한정된 인생 그러고 누리고 나면 끝나는건데 망할 씹하나년


그렇게 필요한 그런 맛있는 그런게 필요한거 같이 일부러 그러면 더 좋은 식으로 뭐 하는거 그런식 더 안정되게 하는 장점 결국 느끼는거고 느끼는 거나 물리적 위험성, 심리 위험성 생존을 위해 그러는 것일 따름인데


첫인상만으로 그런 좋은 사람을 마녀사냥하듯이-그냥 동물적 자기보호심리


그런식으로 잘생각하고 해야 이세상에서 승리 가능 그건 사실


조절하면 그렇게 행복해지는 뭐 그런거 조절하는 자유존재

더이상 자유조작 안해도 위협을 하거나 위험해지는 그런 상황 만들지 말라는거다


원리도 건들이고 표면도 움직이는 인간 구조상에 마법


간신히 심리로 버티는' 그런상황을 만들지 말라는 것이다 굳이 연구하지 않고 잘안해도 깊은 라포르기반 안오르는 그런상황만들어야지

뇌자체를 바꾸는 공동체


어차피 써먹기 위한거 정신자체를 먹을건 아니니까 물론 이미지도 그러나


인과조절가능-어차피 두뇌대가리 문제: 그걸 그 효과등 이미 예지했었음 그러나 강한걸로 움직이고


목소리는 '성량' 이고 내용은 내용이 아니라 내용에 따라 목소리 크기도 달라지게 된다 그건 전략의 입장인데 그런식


표면에서 머무는 수준이 아니다 그런 깊이가 있다


공간과 인지의 문제


그런식으로 상대적으로 인간상대적으로 나오는 '공간' 거기서 시공간과 인지라는걸 다루고 활용하는 문제였던 것이다.


진심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것이 조건반응으로도 유발되는거라는 측면에서 마치 그런 거대한 빙산아래를 다루는 공다루는 축구비슷

축제기획같은 조작력


본능대로 하는게 아니라 심리대로 하는 그런 것도 이런 측면이 있음


본능으로 만 다루는게 아니라 반응조심하고 더 높은 곳에서 다루는 것 높은 것에서 그런 측면이 있다.


기분 안나쁘게 하는 법을 몰라 그러다가 나중에 겨우알아 시공간속에서 인간벌레 대가리 목숨 건사 그게 무슨 하나님이야 씨발 퉷


형사가 사채를 빌렸는데 경찰서라서 불법추심을 못한다 그러나 그 형사는 원래 민간인이였을 것이다 조폭되기보다 경찰되기가 쉬우므로 그랬던 것 같은데 그런식


그렇게 과거는 공부법등 몰랐다가 이제는 잘알고 더 잘하는-언젠간 깨닫겠지만 구조상 당시정신에도 배워서도 할 수 있었건만


잘못본거지 병신들 그래서 그런 큰인물을-안경벗으면 다를걸 왕따시키고 말야 벌레대중들 가지가지 한다


찐따같긴 하지만 그런 라포르 안정감으로 교류하는 그런식


그런 비즈니스니까 납득하는 등


그렇게 힘을 가지니까 노는 것도 우스운등 그런 점이 있어 그런 포지션 종업원 따위는


그런 고차원에서 그렇게 자유조절 여유하니까 본능이 다보이고->또 그것조차 그냥 '대가리' 마인드가 건전으로 가면 시비가 줄어드는등 어차피 A와 B의 문제에서 인과가 풀리는 그런 문제 그런 점이 있다.


그렇게 자유로 자기 역량이나 두뇌가 습득한거나 배운거 뭐 그런식 위주로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고 또 그런 두뇌구조를 못벗어난다는 점에서 인간행태나 구조 벗어나기 힘들고 기구를 하지 않으면 날지 못한다 또한 거북이였다면 또달랐을 것 구조가 그런 점에서 확실히 대가리to대가리가 자유를 만드는건 맞고 그런 '두뇌' 자체를 흔드는 그런 정보나 힘, 신앙이나 그런 조절책략이나 그런게 가장 '인간구조상' 힘을 발휘하는 그런 가장큰 위치에너지같은 힘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위치에너지가 중력과 맞닿아있듯이 그런식 지지된 기본 힘은 있고 인과등) 그런 구조가 확률을 높이는 그런것 심리의 힘은 구조에서 발생 그런 구조자체가 '힘' 이 된다 마치 축구공이 굴러올때 더 멀리나가듯 그런식이거나 인간이기에 그런 홈에 끼면 아픈것 따위식의 '구조' 뒤집어서 보자면 다른 차원해석이 가능할지 모르나 어항속 금붕어 입장에선 그렇다.

진짜 양아치로 보여-자길 공격하는 공격자:그런식의 선생식 통제뇌가 활성되 '자기' 가 됬는지 신앙식으로-진짜 양아치로 여겨 그런 교묘히 속이는 쾌락 나나보다 어느새 입장이 바뀌고 전복 서로를 닮다가? 깨달음이건 진행이건

상상과 현실의 경계가 무의미 할 수 있으나 현실이 더 의미가 있고 오니까 다만 그럴 뿐이고

현실이 영향이니까


또한 그런 주변을 움직이고 심리포착 등 그러면서 결국 힘을 가지고 사회전체를 움직인다 한들 그런 '인과' 는 어쨌건 대가리 기준이거나 대다수는 지네도 모르는 심리 그걸 자유자재로 알아서 포착하고 다루는 그런식의 막강한 권력구축-구조가 수족이나 그런 부하나 그런식의 조직을 많이 이루는데- 그런식으로 사회를 파괴하고 히틀러가 된다 한들 그냥 전쟁에는 어쩔 수 없는 인간공동체 존립자체가 그런 취약성을 가지고 있어:그리고 그런 대가리가 독재자를 그리워하기 까지 하는 불합리한 구조라 결국엔 힘지상주의이고 돈때문에 그런 의인을 파괴하는 것도 그런 돈으로 다른 쾌락이나 권력을 얻을 수 있단 그런 대가리뇌의 문제 회로 문제 때문이다.


나는 전쟁원리로 움직인다 다만 그뿐이다 우리가 행복하고 그래서 찍고 때린다 자기 조절처세잘하나 목적이 있다 언제나-결국 외모에 반응하는 벌레 기생충이라는걸 알기에 그런 력만 높일뿐이다 지금도 단지 그걸 얻기위한 책략이고 왕따를 안당하는 상황이니 다만 그럴 뿐이고 모든 그런식에 일련 다만 그럴 뿐이다.


시류를 타다 전쟁?- 조조가 제일 자유자재로 잘한다 한들 현대에도 그런게 없으리란 보장이 어디있을까 인간의 끝과 목숨을 가지고 노는 핵심을 잘잡는 말이다. 지금은 또다른 춘추전국시대이니까 자유창출이 좋은 시대이기도 하고 자기 주된 재주로 나머지를 교묘히 가리는 그런 시대이기도 하니까

크게보긴하나 대다수가 그런 대가리가 아니니까

그런 심연이 있는 대가리들도 아니고 그렇게 관법도 없이 중구난방이기도 하고


지네는 모르나 기본적으로 외모에 인간이 모인다는걸 난 잘알고 있다


물론 다른게 있어도 모이긴하나 사회단체등 적어도 일반적으론 비호감이 되긴 힘들다


학교다닐때를 보자면 그런애들은 혼자 공부만 하거나 어울리지 못했으니까 배척되고 왕따''로 타의에 찍히고 결정


권력을 위해선 할 수 있다면 성형도 불사하는게 당연하다.


세뇌이고 "그렇게 밉게 안보이면 안미운거다" 식으로 조절해서 뭐 어필하고 세뇌하여 조작하긴 하지만 그것도 라포르기반이고 하여튼 ''자기들도 모르게 움직이고 어느새 신도된다는 그 홀리는 과정이 사실은 제일 중요하다 말하자면 "귀신의 솜씨"지 그런게 진짜->호감 자기들도 모르는 심리 기반 누구는 미운데 누구는 안미운 그런 수준 나는 이미 빠삭히 알고 빌딩위에 있고

망가지면 어디로 돌줄 모른다는게 사실이기도 하나


자극해서 발달할 수도 있고 따라할 수도 있으니 괜찮은 점


자기의 이름이 온세계에 퍼지는게 감동인건 사실이다 몇대고 남고 다만 그게 꼬이디 꼬인 조센징 한국이라는게 마치 민주당 수법처럼 남불행하게 하여 자기행복한 그게 문제이긴 하지


자기도 모르게 세뇌되어 그런 일 촉진하는등 그게 필요-CEO는 의도적으로 그걸 활용하기도 한다 물론 지속 세뇌나 행동촉발 작동등 귀에 못이 박히나 과거와 대조해 당연하다 여기는 통찰을 하건 말건 미치지 않고 당연시 여기도록 젖어들게 만드는 세뇌 그게 바로 능력

그러나 좋은 싫지 않고 오히려 그런식 세뇌중독 그게 따르게 만드는 힘

엄밀히 말하자면 음악을 팔거나 매력을 팔아서 돈을 횡재하는 식으로 버는 것도 인간의 구조나 경제활동' 이라 못박은 것의 속성을 잘 꿰뚫고 있는자들 겨드랑이 냄새가 돈이 되는가? 적어도 자본주의에서는 그런 근시안낚여서 보상이 되는 것의 값어치는 아이돌처럼 1년에 50억이다

그건 낚이는건 개개인이나-물론 다른 자가 낚이는지 안낚이는지 보기도 하지만 정보소통 집단 팬덤- 전체가 되면 그건 홍수

'심리' 란건 사실 대가리의 반응의 총체이기 때문이다 개개의 불합리한 군집의 총체 사회심리학 교과서가 사라질지도 모르고


언뜻흘린 본심이 인과가 되어


또한 그런 만만한 상황, 힘의 균형이 안되는 상황에서 그런 '만만한 느낌' 따위가 직접적인 폭력과 군중 어리석음의 심리균형 무너짐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니 웃기지만 상당한 현실 좆같은 벌레같은 씨발 이런관점에선


여러사람과 함께 있으면 사주가 그래도 심리가 바뀌어 잘됨 그건 사실


디테일한 조종, 움직임 외모로 90% 먹고 들어가는->원래 그랬다면 아니지만 나는 나중에 깨달아서 더더욱


남들은 헷갈리고 잘모르고 까먹고 잊고 간과하나 나는 정확히 짚어 그시점에 구조상 그게 승리 포인트


회사이름에 안좋은 어감이 들어가면 안된다 예를들어 사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죽을사 같아 안된다. 종교가 아닌 이상 그런 안좋은 심리로 안좋은걸 불러들임

운으로 성공한자는 실력으로 성공한자에게 잡아먹힌다.

진짜에겐 못당하지


자기가 만든 가게에서 외식하면 그 행복함이 배가 된다.


두고보자... 반드시 복수의 기회는 있다. 난 힘이 있으니까 뭘담든 작동, 전쟁체이나 유리한걸 담아 실수안하는게 내 목표이다. 살아야 뭐든 하니까 다들


그찰나 가지면 공유 물론 수정의 여지는 있지만 하여튼 그렇다 인생이란 노화때문 사실은 자유는 있으나


인과를 잘 밟았다기 보단 간신히 잘 살린거다 그런 역전만루홈런의 자유성 인간입장에서 작동이긴 하나


미안해서


유전자도 물론 발현


업주가 반대하긴. . . 손님덜은 대환영이다 안그래도 무개념으로 담배 처피고 주변사람 배려안하던 인간들때문에 안가는 음식점도 있을 정도였는데 대환영. . ..


술집에서 노는 애들을 반기는 이유는 사실 본능이라기 보단 그런 애들이 단골이고 술도 많이 처먹고 물좋게 해서 업주도 놀던 출신이거나 놀고 싶어 그런짓 하기 때문...


무력한 인생... 인생 전체가 하나로 보인다 이게 뜻이겠지 그런 인생 그러나 돌파 피닉스


알고보니 내가 귀신이였다.


내인생이 보인다 이미지와 진실 약한 인생 있는 그대로 무의식


자긴 질투한거 아니라고 일부러

무장해제


평생을 그렇게 허술하게 살아간다는게 용서치 못함 스스로를


인간들은-특히 타인에 대해-실속보다 쾌락이니 몸에 좋건말건 팔아먹을 뿐이다 어쨌건 갑부


번창의 염원, 이상태에서 대박 더이상 아니고 돌파해야 한단 생각에 어쩔 수 없이--


비정상적인 그런게 결정하는거니 그러면 안되지 비정상적인 쾌락, 추구, 그건 인간적 바운드리를 위협해선 안된다고 생각


역시 잠시의 유행-유행치곤 오래가긴 했으나 기존을 개선한 혁신이 아니었기에 스테디셀러는 못된

잘해먹긴 했겠지만 거기까지 기존 스테디에 편승하는 약삭빠름을 못보여줘 탈락

매번 혁신이나 새로움이 좋은건 아닌데 말이다

기존 다른 애들이 계속 그런거로 히트치는게 다 이유가 있는건데 비주얼위주 -인간본연이나 수준 자극 말이다 실력이나 포스, 이미지극복의 한계 이미지가 흔들릴때 지지는 떨어지니까 반면에 매력불패<매력을 잘살렸다 해도 기본적인 골격, 매력이란 상당히 중요하다 오히려 실력파가 질릴 수 있음>

결국 뇌에 트라우마 박고 뇌를 움직이는 그런 문제 그런 관점

한번도 필드에 나가보지 못한 게임광이 축구 게임은 더 잘하더라... 그건 사실.


가장 흡사한 것이 범생이들의 주식시장 그런식 룰짜기...


지넨 필드체질이 아니고 벤치 체질이고 관람석 체질... 그리고 그런것에 전적으로 유리한 ''판''떼기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게임이든 주식이든

그런 룰로 돈이 오고가는 합법적 도박


소통? 인간이 망가져서 불가? 그런 여지를 만든 신이 병신 아닌가. 무슨 자유는 자유야 부당 진화본능이지


단지 호기심 이상은 아니고 그것 충족 이상은 아닌듯 한데


외모 개선이 강력한 동기가 되어 추진 한부분 만족등


부동산하고 다른 것은 아마도 최신산업동네라 거의 인터넷에 다 나와있다는 것


상황이 달라져도 다르게 그러진 않았을거 같은데? 원래 대가리가 너무 확고해 바뀌어도 말야...... 상황조건이 그래도


초월한듯이 행동하는 것들-뭣좀 알고 조절할 수 있다고 그건 자기 자만


그렇게 고립되서 그런식으로 꼬인 새끼들이 넓은 세상에서 재인식 못하고 표출하는 그런식에 것들 그건 문제이나 분명 그런 과거에 개선이전 트라우마를 줬던 세상도 문제일 것이다


다른 애들은 모르나 나는 그런 상태 정확히 진단 파악


초중생 5명중 하나가 가출하고 일진인척 그건 아니지...


만약 외모가 잘났다면 꼴페미 안됬을 여자가 많으니 상황이란게 뇌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너같은 새끼들 많어" 그런 단지 현대 자본주의에서 좌절했을 따름... 다만 못누리고 죽은 개죽음일 따름이다......


자기목적 찾지 못한 수많은 '잉여' 들중 하나 쓰레기 부정조합 유전자 적당히 착한면있는..... 혹은 망가져 악한척하는 쓰.레.기.


사고당하거나 별거아닌 무잉여


그러고 더럽게 살아야 하나 나고치고 그런 생각... 죄지은 새끼들이 죄지은줄도 모르는 그런세상 인간 잉여중간 정확한 진단 쓰레기 세상


고침불가 오로지 파괴만이


손도 못쓰는 후수 파괴가 아니라 선수로 잘해야 안당한다는건 항상 기억


나도 위장 못하고 꼴리는대로 반응한것에 불과-그러다 심리가 다른 사람이 도와주니 또 바뀌고 그런식


애초에 전쟁을 잘한건 아니었다.


목적도 없이 뭣도 아닌


다만 깡을 표출했으나 안먹힌거지


소중한걸 지키지 못하고 현재형성에서 다만 관계 맺은 그나마 좋고 중요한 성실한 사람 파괴한 것에 불과 '유의미한 사람'


그게 적당히 불합리한 그냥 작동체 인간-시공간 현주소에서 그냥 누리고 사라지면 그만이라는 그런 당사자점에서 분명 잘못한건 사실.....


지켰어야 했다 애초에 잘했어야 했다 후회하면 안되는점 배워서라도 해야 못가졌다면 그런점 이젠 제대로 다시 외모보고 하지 말고


혼자만의 생각? 클럽 업주가 전부가 아닌데 말이다... 오히려 뜯어고쳤어야 했는데 혼자라도 유개념!! 난 대단하니까 전쟁에신


어정쩡한 도덕성은 무의미 마치 물에뜬 부목처럼


그냥 수많은 새끼들이 하는 그런 외모반응에 별 무계획 전쟁이나 꼬장에 불과하므로-쎄봐야 별득없는 지랄한다고 성적나오는 것도 아니고 일진도 아니고 싸움잘하는 것도 아닌 전쟁으로 가야 한다 그게 사실


목적달성 못하면 뭐 어쩔 건데 테러라도 할건가? 그건 아니지 않은가 못하고......


비현실망상


낚였다면 친하면서 목적달성 두번째 과제-많이 상대해 봐서 아는데 낚이지 말고 어정쩡한 대다수 인간감정에 낚이지 말고 어차피 하고나서 안볼건데

목적달성 오히려 자기 페이스


싸게 제대로


그런자를 존경 친하면서


막아낸단 자신감


백수라 그러는데 백수로 보이지 않는 때가 있다.


단지 남처럼 심리에 낚인것에 지나지 않음-노숙자 동정하다 당하듯

자기만족? 걍개죽음


누구나 당하는 적당히 악한


알아줌 없이


어차피 조건반응 작동체인데 충족하면 그만인데-교수라고 잘하는게 아니듯 자만말고 현실구사하면 그게 실력 현실ing된것


사실 믿어서 좀 변칙을 쓴 점이 있는건데


첨봐도 오래봤던 사람같을 수 있다면 좋은


"니손에 죽고 싶다." 그것도 이미지만 보고 판단한 과오 그런 생각을 과시하려 했건 아니면 그런걸 한적이 있었건


알아주건 아니건


외모만보고 조건반응을 했을 따름


실체를 놓치고 실수


아다르고 어다르나 단지 누구나 원하는거 못했을 뿐-그것도 재수없게 우뇌 타격바다


이번생에선 가져야할-이게 개념


나는 귀신이다 전인적인 작동


왕따를 모르고 시키는줄 알았더니 오히려 다 알고 시키네... 자기들이 하는 행동이 그런건지 알면서 그런 약점등 속성 찐따가 노는척등 다 파악하고 잘모르는 상황아니라 오히려 당하는애만 긍정적이기만하고 단순, 감정형등... 참 묻어버릴라고 별짓들 다하는 구나 인간 쓰레기들......

그건 분명히 악 실수는 오

머리건 감각이건 돌아갈 만큼 돌아가는 것들이 우매해서 시키는게 아니라 다 알면서 시키더라... 끝까지 자기들이 틀린걸 알면서도 맞다고 우겨서 짓이기려.....

죽으면 진짜 자기만 바보겠더라.... 숨어도.... 끝까지 싸우자 유전이건 진화심리적 DNA미비건 끝까지 싸워서 고립탈피..... 그것만이 살길 신인류-그래봤자 벌레겠지만

비도덕적인걸 알면서 그러더라

일부러 술수책략으로 말무시하고 고개돌리는등 자기들 인지력과 자유의지 십분활용하여 지능까지

그러고 아무리 지네가 상처가 있다고 그걸 알아주길 원하는가? 합리화하길 원하는가?

자기들도 욕먹어 마땅할 것인데

인간에겐 지능이나 자유의지란 무기를 부여하면 안된다 모두 박탈해야 제대로 사용하지 않음 그게 유리하건 말건 도덕원칙은 황금률


역전극 복수는 하고가야지 우둔한 진지함 벗어나 뭘로든 그들의 마음을 그대로 보다


향수가 아까울 지경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조건반응작동체랍시고 봐주기엔 실력을 인정하기엔 너무 비도덕적이라 무가치-키웠다간 간부들을 욕할 것


자기도 모르게 그냥 외모가 싫어서 그러기도 하지만 일부러 그러기도 하더라는 것이다 짜증감에... 참 인간들 뭐냐


그런거에 당해서....... 이젠 보복


동경할 만한 가치없는 세상에 정작 중요한걸 파괴

그런것들에게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있을까? 가래뱉고 지나갈거.... 어차피 조건반응체가아닌 작동체 벌레들인데

-'알면서' 그러니까:단지 진화심리를 넘어선 아주 중요한 차이 다알고 그런다는건 자유의지를 쓰고 있단거니까


근본적으론 야동을 보는거나 룸이나 다를게 없다 그러나 그런 재력을 그렇게 쓴다는 것 그점이 징벌의 포인트


참벌레들 많이 본다. 일부러 엿먹이려고 자기 부당함을 알리려 연기로 우는 것이다. 진짜로... 그런식으로 사람 바보만들거나

자기외모를 이용하여


자기 감정을 위장할 수 있는 인간은 일단 조심해야 한다. 대다수가 그렇긴 하지만

사람 외모보고 함부로 하는 벌레도 대다수를 말이다-대다수는 왕따 가해자이거나 방관자이 니까


왕따를 '시키는' 관상이 있다. 그런 성분인데 그렇게 허례의식 좋아하고 마치 삼국지 원소같은 그런 새끼들이 왕따를 많이 조장하더라 소시오패스류들 잘난것이나 실력은 없으나 허세만 쩔고 외모중시

다른데선 왕따당할게 그런데서 주도자 역할하기도

자기매력을 써먹는 영악함-자기가 어떻게 보이는지 잘안다 다른데선 아니고 친구들 관리할땐

더이상 사람으로 안보이고 바퀴벌레로 보여 무슨 짓을 하건 불쌍하지 않다 지네끼리는 진심이 유발되건 말건 갖잔은 것이다 벌레들 죽이고 싶고

뭘로 합리화하건 철저히 따지면 부당한데.


지네끼리 진심이고 상황이고 낚이거나 그렇게 의도적으로 만든 상황에 마치 정치술수처럼 열띠게 지네끼리 지네 생존문제인줄 알고 난리를 피긴 하는데 왕따시킬때는 알면서 시키는 영악함 - 그들은 지네 감정에 받쳐 그런 자유의지를 매번 유지하지는 못하나 그걸 이용해 나는 공격을 한다. 계속 지속하니까 난


알만하게 하는 조절- 눈치까게 한다는거다 일부러


가끔 보면 '성형 희생자' 들이 많이 보이는데 (지금까지 한 34명 정도) 의사들 룸비대주려고 그렇게 엉터리로 턱깎고 그런것들 양악실패로 안면마비등 보상도못받고 돈은 돈대로 대출비죽어라고갚고 의사는 꼴릴 것 절대 그렇겐 되지 말자는 생각-뭣도 아니니까 그런건

또라이는 되지 말아야지

피해받은건 반드시 돌려주고 선수쳐서


선택권은 넘어가고 과거 그랬듯이 제압당하고 꼼짝도 못했듯 그런식으로 자기만 바보되는 거니까 그런 게임에서 이기는 수밖에 없는듯 안그러면 그냥 뒤지는거 애초 포지션처럼 낚이지 말고


외모로 정당한 것임에도 "뭐 이런걸 시켜" 이런식으로 함부로... 그래서 어차피 자기들 비슷한거 그런식으로 꼴리는대로 할 뿐이지 당하면 자기만 바보니까 절대 당하지 말것 상기하여

특히 찌질이같으면 정당성 상실 얼굴형등


자본주의 외모지상에 대한 증오 그런걸로 쾌락과 정서를 창출하여 그게 맞다고 주장하고 소비하는 그런걸 다 타파해야 하는데 물론 집착력이 중요하다 대다수가 봐주기에 그러는 것 나만이라도, 나혼자만이라도 봐주지 말고 응징


신이 증오할일 지네 즐거움으로


어차피 서로 입장대변이지 절대적인건 없고 남자여자 마치 매력이 서로 줄다리기로 진화해 줄다리기했듯이 결국 그런일 아닐까 생각해봄


진심을 유린하는 환멸- "이러면서 까지 꼭 니들이 즐겨야 하겠냐"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 무시하고 인간성 말살하면서 까지

이해심없이-물론 서로 이해해줄 자는 없다 하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없어도 그걸 서로 그런 풍조를 조성하는건 그런 냉담함: 쾌락주의를 얻으니까 냉담한 것이다-> 그런 기본적인 가치관의 오류 때문 사회자체가 추구하는 쾌락, 자본주의 기분때문에 남을 무시하고 인간미를 짓밟고 무이해,무공감이 살아남는 책략이 되어버린 어쩌면 원시,중세부터 계속 된 고질병

뭐하러 그러고 생존해 망할 인간사회야

애초에 초면 이미지로 무시하고+ 그렇게 자기가 인도주의로 이해받아야 하는 상황의 비완벽한 유전자인주제에 남을 쾌락주의로 판단하며 지적하는 벌레 대중들의 내면 용납할 수 없다. 꼴리는대로 나오고 제시한대로 되는 쾌락중독 병신 망할 인간종자들

사실 난 흥행 못해도 좋다. 난 도덕성을 최우선으로 한다-그리고 거기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면 마치 정치로 논쟁점 잡듯 그런식으로 쾌락이나 진화부분에서도 혁명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고 도덕적 성분을 좋아하는 그런판이 될 수있고 생존포인트가 될 수 있어 그런식으로 계속 할 것이다 못된 성분이나 나쁜 남자들이 인기를 얻는 세상에서 나는 그런식으로 계속 추구할 것 미약하나마 권한을 가지면 가질 수록 ->절대 마음씨가 미운 못된 애들을 성공하지 못하도록 하겠다.

자긴 도덕적 정당성 때문에 그런 쾌락주의들의 제제에 굴하지 않겠다는 그런 것도 물론 본능으로는 재수없게 보이나 이성적이나 초월관점에선 옳은

나는 귀신이 되고 싶다. 마치 날수없는 인간처럼 미비하나 과학기술보조로 아마 귀신으로 태어날 수도 있을 것 마치 다마고치등

물론 물질로써는 죽으면 귀신이 안되서 살아있는 동안 충분히 누리고 가야한다는건 잘 알고 있다


동화나 소설 믿지말고 현실을 알고 E=mc2 나 그이상의 어항밖 동전뒤면 진리를 믿으라고


가끔 다놓아버린다는듯이 야쿠자처럼 사는거 보면 멋있다 하는 자들도 있으나 글쎄


논리 초월해 좀 작동해봐 바보짓하지 말고


잊을 수가 없다 외모만으로 경멸당한 시절과 그때의 트라우마를

바보취급당하고 사로잡힌 공포감- 단지 외모가 그렇단 이유로 '나댄다' 남들처럼만 하는데도 그런식


새로움 말고는 쓸데가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쌩깜


트라우마와 목적이 하나의 생각에 계속 집착하게 만든다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아직도 양아치에게 목줄이 잡혀서 처맞으면서 날 대항할 인간이 아무것도 없었을때 식칼과 그런 무기나 그런것에 집착집중했던 생각이 아직도...


가족이란 개새끼와 그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없음 얼굴도 망가져 방치 그 복수감을 어찌 할 수가 없다

돌려줘야 알지 피해자에 대한 쾌락을 곱씹는 그새끼를 절대 용서할 수 없고 다만 그걸 파괴해야지-약하게 보면 약한줄 아니까 그래서 건들인건데 강하게 보든 말든 죽인다 다만 그것뿐이다.

선택권은 내게


모든 길이 막혀서 그렇게 그랬다. 결국 그런 고정에 돌아버렸다.....난


초월했다 하지만 사실 초월을 못했던 것이다 난 사람이니까 초월못해도 행복하고 강하면 되고 그러고 싶으니까...... 집밖에못나가


정신이 바뀌어 행동패턴, 성향이 바뀜 그러나 그 바뀌기전엔 나를 못바꿨을 뿐이다. 그런 내 대가리 행동에 따른 그런 대가리 구조나 DNA활성이나 포뮬러활성, 정신작동의 그런 한계를 못벗어나지만 자유라고 믿는다 아닐 수도 있고


절대 유전자-라기보다는 이미지 에 타협못하는 이유는 아마 유전적 본능이 진화심리가 착각인 주제에 그걸 받아들이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생김새 대통령 따위 김구가 그래서 죽었을 듯

비이성자라고 매도하기 전에 주변사람에게 좋은 인상은 못준것으로 보인다.


군집 다 제거하는것에 불과한데 무슨 소용이냐 하지만은 그런 근시안이건 뭐건 그안에선 유의미


감정형이 되면 상황에 따라 열받을 일밖에 없지 조건심리무시등-외모가 다 잘난게 아니고 양아치가 더 그래서

자기보다 못하다 생각해서 더열받거나 잘나도 열받고


수용체도문제-열등감에 열폭이나 그간당한거 플러스


자기들이 싫으니까-감정이 진화과정상 돈을 받는거지 그냥 늙은 자에게 젊은인간이 다 주면 돈을 왜주겠나

협상선에 불과 마치 놀아주는 댓가'로 시간당 십만원 요구하듯 그게 주도 굳혀져 통용되고 호구에 대해 심지어 방송만 하는데 돈주는 규칙:호구라서 가능


어느때나 기본인 행복도 있으나 추울때는 따뜻한게, 더울때는 시원한게가 원래 행복기본


유치한 인간들 대가리에 저공비행하던 인생이


어차피 인간이 작동체에 불과하다고 그렇게 인지하는 것과 그렇게 본능체로 반응하는 것 그사이의 간극에서 줄타기란 원래 통제하는 전략이 일순위인게 맞지


정신적으로 묶어놔서 좀다행

안심 본능위주 극대 끌어내서 과거 트라우마등-속에서 움직이던걸


어차피 상황이 진심을 유발하는 것이니까 그런 ''진심이 나는 상황'' 을 조절함으로써 통제함으로써 진심을 끌어내어 -굳이 이성통제없이 이성보다 더 강렬하고 강한 본능을 잘활용하여 살 수 있다- 예를 들어 회교문화권에서 성장시키긴 힘들어도 당장 안경만 벗고 처음만나도 상당히 다른 진심으로 관계가 형성되는 일들이 많은데 그런 식이다.

자기자신에 대한 이미지나 타인이 배척하는 것 등도 통제조절가능-어차피 어리석은 대가리기반(임장낚이거나 클로즈업 곰곰이하면 좀 다르나) 신체작동 문제에 불과하므로 그렇다 인간과 쪽수, 자기들도 자기들이 뭔지 잘 모르는

더불어 상생등 가르쳐 파괴하지 않도록 하고-한 시골학교의 사례 양아치를 전인교육하여 엇나가지 않게 한 대안교육 시골환경이라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선생도 같이 오토바이타면서

여자는 자다 나온것도 매력이긴 한데


상대입장에서 보라고 한다고 상대도 뭐 당하고 마는거지 뭐겠나


픽업 아티스트의 함정- 단지 내가 냉철히 보기에 그들이 매력없다거나 그런 남자, 여자가 내가 보기엔 더 매력이 있다. 다만 그들이 ''대다수'' 남자나 여자 지네끼리 서로 노는 그런식 유전자나 대다수'' 의 함정에게 까인다는 거지 사실은 그렇게 하나만 보고 그런 예절바르고 그런게 상당한 감동인데 다수라고 옳은게 아니고 행복적 측면에선 가식보단 진실이 힘이 있다.


트랜시함 더


과거는 그안에 매여서 그랬는데 이젠 획득해서 좋다고 생각 자유자재로 작동 가능하니 그런식

행복이나 타이밍 패턴등 다 조절가능하니


신이 만든걸 악용하는게 아니라 원래 그런 것


뇌가 어떻게 되어 있냐면 대뇌를 눌르건 그래도 속에선 아드레날린이나 그런게 각성되고 나온다 화나 자극적인단어등 그런식 작동


"왜 법을 안지키는거야!!!!" 그러니까 사채업자들이 왜 불법으로 하느냐는 거다 DNA나 환경, 대가리,두뇌 그런 개문제지 자기들이 대세고 법을 역사적으로 그런 강자가 만들고 인간목숨이 뒤지면 끝나는 취약점을 그렇게 하기에그러는거 아닐까 그런생각


공간 구조상 오른쪽에 앉건 왼쪽에서 앉건 그건 인과라기 보단 별영향없고 그것만봐도 자유는 있으나 인간이 본능뇌만 써서 자유가 없지 부모가 안깨워줬거나 '어떤계기' 이것도 미비하긴 하나 -하여튼 안전등 교류하고 나누거나 그런식으로- 그런걸로 자유가 발달하고 깨어나고 뭐 그럴 수 있지 어쨌건 말이다 자유존재 심지어 지식으로도 깨우는 저열성과 상대성 인간구조 특별성->찌질하나 그걸 최대한 활용이용하여 다만 자기 디엔에이 초월하여 할수있는 자유존재여지가 인간에겐 존재하고 상존 어쨌건...37

자기 구조나 물질만 좀 나아져도 -환경적 반응으로 볼때 외모가 나아져도 대우가 틀려지고- 잘되는 인간인데 그래서 이런식으로 쌓은 빌딩이 황제를 만들기도->물론 말이 안통하면 대책은 없다만 내가 당해봤지 완전오해로 고립

본능 철저한새끼구조는 말을 잘 안들으므로 그렇게 범생이처럼 규칙이나 이런식으로 안하므로 그렇게 본능을 쳐줘야 되는 부분이 있다 쎄고 자기보호등 심지어 생일에도 안그럼 맞고 멱살잡힘->지가 그렇게 똘똘뭉쳐 태어난 죄값이지 뭐 교화노력안하고 잘안된

행복만들어가는 그런 측면에서 말이다

행복을 만들어가는데 라포르 기반 그런데-약자는 원래 약해보여 잘 안친해지나 그래서 제끼는게 낫다 가족으로 만나면 자연의 미숙이고 행복깎는 재앙이긴 하나

일부러 12시 안맞추어 하는등 그런게 있다


자기는 쎄고 뭐 정, 라포르 기반이라고-자기들 딴에는 '진심' -물론 그래도 하찬아 질 수도 있지만 오래두들긴 심리따위:첨에는 안됬는데 그게 진심이나 정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다 수용체가 쾌락주의,속세주의에 미쳐서 그렇지 뇌때문에 그러다가 친구없어지고 주파수가 맞는 것이다 남는것 그것밖에 없단걸 깨달은 거지

그리고 그런 두뇌 대가리 기반 그런식으로 말거는거다 움직이고 아직도 그런 면이 강해서 함부로 못하게 상벌하고 개다루는 것 인간이 단지 그것을 넘지 못한다-아직 진화 중간단계라

아마 진심이 안통했던 트라우마로->조건 반응 쩌는 벌레새끼 그것도 가족 지금도 그러는 측면이 크다 인간을 묶을건 돈과 책략, 대가리 구조 변형과 폭력길들이기 밖에 없다고 개다루는 개조련술


'이정돈 해도 된다' 허용선 만드는 임장세뇌-형님이 음식에 손을 대면 되겠나 하는 진화본능은 안건들이고 변형 한번뿐인인색 착각 뇌 편중화하여 종교심++++ 그런판 구조아니라도 그런요소자극


우리의 유일한 추억


-자기보호등 화내지 말고 우리가 이런 행복 재미 우리끼리 세상 모든 새끼들이 그래서 고립시켜도 우리만 행복해야 한다고 우리고립 그런 이번생은 진짜..... 화안내게 그날만 그러는게 아니라 우리끼린 이번생은 계속 생각 붙잡기 붙잡을 5~8가지가 있다 사실상 연관관계없고 서열도 아니고


능력 발휘 재다


그냥 우리끼리도 즐기고 떠야겠다고 다만 그생각밖에 없다 배경이고 뭐고 행복하노라고........ --


이걸원했구나 결국 인간적인


분위기가 뜨는데도 감동이 있는 트랜스 음악같은 사람


단지 자기 물질인데도 그런식으로 자기관리 못하면 그게 인간인가 그러지 말아야지 법이나 의식같이 힘으로 강제력 자극 마치 중세를 휘감았던 종교처럼


자기작동법은 심리전과 연관이 깊다.


일단 단체의 장이라는 거 자체가 굴복하라는 암시요구 선빵이 되니 우스운 애들 건드리듯은 못건들여 그런식으로 자기보호도 상당히 중요


왜그 아까운재능들을 겨우 클럽에 쏟아부을까


쾌락주의 벌레들 즐겁게하려-바로 못나면 외모로 깔아뭉개고 똥씹고 그러는 비인도주의 정서로 뭐 반전이 되긴하나 분위기나 특별한 재능도 외모로 깔아뭉개고 욕하고 본능이 극대화된 그런곳에서 그건 내길이 아니다 우리 바운드리나 지키려는게 아니라 사람을 지키고 싶은것-나도 그런 정신동조 극대화되 깔아뭉갤뻔했으나 이세상엔 지킬 인간성이 있다. 인도주의.....


클럽음악 안하길 잘했다. 구해주는자 하나 없더만


좆망지옥불


나와서보니-아무리쾌락충족이라도 지킬건 지켜야 더 인간적인 마음에 행복한 건데


인생의 아름다운게 몇개있다 그러나 그걸 작위적으로 해도-보상충족 아름답게 느끼긴하나 진실결여 음악보단 혹은 그걸 극대화하는 우리끼리의 진실이 있다 진실이기에 가능한, 거짓이기에 안되는

그렇게 만들어졌기에 그걸로 행복을 느끼는 창출 여기에 쓰는게 가치있다


진실이나 조건반응성 있어 더 극대화


조건반응으로만 대해야할 쓰레기 때문에 착각하나


그나마 못깨닫고 고립되어-술중독보단 낫지-늦게까지 (그 개인노화에 불과하나) 그런 나이까지 그런걸 믿는다는 자체가 그나마 그자에겐 추억지킴 행운

술꼴고 자본주의 쾌락 말초추구하면 오히려 행복이 사라지니까


굳이 그런걸로 발달한 감성이나 진실을 벌레들에게 적용할 필요는 없는거지 혹은 그런 상황 처리에


전생에 악연이라고 밖엔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 몇있다 착각말고


그런 '일반선' 세상 겪고 느끼기에 뭔가 정신이 이상하다 느끼는 그런 점이다 단지 그런 겪은 느낌 일반상 다들 그런식 느낌...


굳이 성경 뿐만이 아니라 그런 어리석고 호감안되는 그런 것들은 증오하고 안받아들이는 속성이 있다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도 멋있어 보여야 그게 히트


단지 외모가 나아졌을 뿐인데 관심보이고 관계맺을 수 있는 이성이나 주변 인간이 달라진다. 그건 슬픈 일이나 지네도 모르는 엄연한 현실


남자도 마찬가지다. 여자들이 직업 본다는 환상은 어리석다. 실제론 거의 80%~90%가 외모를 본다. 매력냄새 다알고 이미지느끼고


알면서 미워하는건데-그런 안티짓하는거 일부러 외모나 그런식으로 그런 띠꺼운걸로 그러는데 그런식으로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하는걸 즐기는 거같다 다알면서 일부러 까는 것이다 사실은 장난감처럼 정보화에 더 대담하게 진지하고 바보같은 고문관 스타일이 많이 타겟됨 약하고 만만하고 취약성있고 인간적인 '까일텐데...' 하는 그런 스타일들 특이하고 친구없는

좀얄밉게 생긴애들' 그런애들 그냥 생김만으로 그런짓하는거다-학교에서 맞고 허약할거 같은 그런애들 그냥 까는 거임... 그런애들 잘되면 고까와서

스트레스풀이겸... 그래서 무릇 외모관리가 중요하다 요즘은 그게 모든거네 특히 어릴때... 눈깔도 없는 것들이 아이돌에 낚이며 배우는 구리다고

호감없고 잘난척 나대는 듯한 느낌도 애들이 많이 타겟-혼자니까 쪽수로 굴욕주고 쾌감하며

원랜 강남 스타일 어쩌고 과거에는 그러면 많이 왕따됬는데 요즘은 대세로


그런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만회하고 벗어나려 했는데 애초에 안당했다면 그럴 쓸데없는 낭비 안해도 되고 굴욕없었어도 되었을 건데 그렇게 정치처럼 그런판 만들어 뭐 하기도 하지만 기왕이면 그시기를 즐기고 좀더 상대 바보만드는 수를 둘 수도 있었을텐데


잘생겨도 눈빛이 띠꺼우면 재수없어 한다. 그러나 못생겼는데 눈빛이 좋아도 좋아하지 않는다. 그게 인간의 속성

기왕이면 긍정적인게 좋겠지 근본이


못생긴 애들이 잘놀아봐야 뭘까? 그냥 걸레지... 어차피 유전자


그수준에선 대단해 보이나보다 좆같은거-전체보니 알겠다 우린 초라했던 거다

클럽음악을 차용하건 말건 거의다 유입인데 그동네 놀아도


그게 한계


사람 심리 잘조작하는 것도 재주다 참...


세상 시공간 속성 잘이용하여 자기가 전쟁체가 되어 지조합으로 꼴리는거 해도 유행된다면 외모빨이라도


파격-격을 깬다는 것이다. 다른말로 상관 연예인의 상징


이게 내가 가질것


그래야 산다는 진화적 계획


가오와 권위가 자길 지켜줌


불쌍해서 어떻게... 초라한 우리를 싫어한


당할건 다당하고 혼자만 싸이코 패스 그리고 늙음... 병신.....


후광에 속는 애도 있고 분석력이 뛰어난 애도 있다


복잡한 인과와 자유문제도 외모하나로 발라버리는 웃긴 인간시대이다.-외모하나로 연예인되서 자기 군단으로 그러는

일기예보를 과학으로 극복했다는게 무색하게

예를 들어서 그렇게 자기 행동생각하면서 인간관계하고 ''인과''를 조절한다지만 외모하나면 '인지반응' 이므로 90% 가 호감을 가지고 잘해주고 교실왕따처럼 그런 형국이 되버리니 호감가는 이미지가 인과고려니 힘이니 자유니 그런거 따지고 얽매이고 하는것보다 낫다는 것이다.

또한 원래 약자나 그래도 불합리한 공격성이 없다면 안공격하고 도와주는데 그런것만 봐도 폭력은 어떤식으로도 합리화 될 수 없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확률상 인도주의 환경, 인지구조냐 아니면 그런것이냐 인간 두뇌 자체가 중요하다는 판단, 결론이다. 결국은 뇌문제이고 세상좀더 쉽게 살 수있다 예를 들어 우스워보여도 강하면 된다는거다 그리고 가만히 보면 우습게 판단되고 여겨지기 전엔 그 누구도 서로 쉽게 안건들인다 그건 그새끼역량한계와 약점들이 다들 있기 때문

영화나 그런식에 것은 인간의 바람직한걸 뽑아 그렇게 시적으로 재구성한 가상이나 인간이 그런걸 많이 가져야 한다는 식의 관점에선 유용

어쩌면 미숙한게 아니라 인간 모두가 픽업아티스트로 진화하고 연예인으로 진화하는게 어쩌면 맞을 수도 있다.


가식에 대한 혐오는 자기보호심일 수 있음-진심이 아니니까 언제든지 다른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영향을 많이 받아 인과를 크게 변화


누구나 똥은 싼다. 그러나 더럽게 느껴지지 않고 흥분되는 여자가 있다. 세상살이의 핵심은 이거다- 그런식


싸이코 패스도 헬스, 보디빌더같이 노력으로 될 수 있다. 그건 엄연한 사실이다.


핵심은 이것 같다 노가다나 택배는 돈을 받아야만 한다 그런 힘든걸 그러나 섹스는 계속 추구하고 하려한다- 심지어 하루 10번이상을 섹스를 했다는 구라인지 뭔지 모르나 그정도로 비슷하게 힘들어도 그건 하려한다 즐겁기 때문이고 중독이 되기 때문인데

또한 그런 의도적인거 헬스같은건 일부러 하려는 의도가 안나나-나는 물론 인지해서 필요하면 계속 의도가 나는 구조이다-일반 대가리 구조상 그렇게 인간행동이 발생해서 대다수가 하는듯이 지속하지 못하므로 밥을 먹거나 섹스처럼 그런식으로 대가리가 안되 그걸 중독하여 즐겁게 계속 의도를 발생시킬 수 있는 최초과정밑밥들이 필요하고 이게 돈을 불러오는 것 같다 돈과 연결되어

상대적인거다 어차피 조건반응으로 보고 인도성이건 뭐건 그렇게 B가 A를 무시하면 그만인 것이다 개체단위가 정확 관점

구조상 그런 인도주의, 정보처리에 불과할 수도 있으나 인간개체입장에선 유의미인데

그렇게 문화혜택 인터넷도 잘안들어오고 쾌락주의가 없는 동네에서 초등학생이 선생에게 대든다는건 인터넷이나 문화영향이라기 보단 교권붕괴지침으로 현실에서 본능과 볼때 우습게 보이기에 그렇다는 그렇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음

마치 인터넷 없던 시대의 학교폭력이랄까 그런 원리-우습고 만만하면 건들이는

목사들이 평균수명이 길다하지만 내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일부목사가 오히려 단명하거나 평균수명이 짧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해주신다." 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인데 하나님이 치료해줬다거나 다 책임져주신다는 식에 잘못된 생각으로 사역을 지나치게 하다가 수명이 짧아지는 것이다 공장사역등 하나님이 역사하는게 아닌데

인간은 숫자로 '시간' 이란걸 만들어놔서 미래를 계획하여 절차대로 하여 예언실현이 가능한게 시공간 특성을 이용한 인류의 지혜때문

스스로 기능하는' 자기 기준을 멈춘다면 어떻게 될까? 그래도 '시간성' 은 존재하는데 어쩌면 '시간성' 이 그런 두뇌를 작동하게 하는 최초신호 이고 그 사이간극에 사후세계나 인간의 정체성등 많은 비밀이 있지 않을까? 물질성도 있지만 물질은 물질이고 그걸 작동하게 하는 시간성이 존재하더라는 것이다. 블루의 가장자리 '운명' 이라 하는 것들-단지 그런 여지가 있어서 상상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주지하여 추진하는 것도 물질에선 찌질성이지만 자기에게선 이런 인과추상인지에선 때론 운명이 되기도 한다.

정치란건 그렇게 달달 외워 발휘하는 기능은 아니라서 좀 복잡한 양상이나 전략이나 패턴이 존재하는 그런 측면 말하자면 사람장기, 사람바둑

물질계에선 계획하고 추진하여 사고를 거쳐 그런 환상을 만들어내는 그런 양상이나 그걸 가능하게 시작하는건 시간성이라는 것이다

구조상 특성, 시간성, 세기등 심하게 영향받음

'인과'라는 것도 시간과 공간을 벗어날 수 없다


인지하는 심리적 부분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


인간인식에 영향줘 만들어가는 '인과'는 맞고 인간 대가리에서만 인지되는 인과가 아니다 미약하긴 하나 중심심리로 움직인다는 '힘'도 결국 대가리에 일어나는 파장 개개별 대가리들에 고립게에서 확연 후광 제하고 건물, 부산물 제해서


'인과'도 약물로 끊을 수 있단 점에서 생각나는 거나 성과 연관 이미지등 강력-인간에게 유의미한 심리라는 것이다


이렇게 행복해지기까지 힘들었다 과거 과오 유전조절하며 가지고 태어난게 없어 어쩌면 '진심' 은 애비의 저주였다 그런 폭력으로 또 사회쓰레기들의 폭력이입으로 그런식으로 망가진걸 우리끼리 치유


그런식으로 만들어가고 우리가 행복하기 위한 그런것들 그건 최소한의 노력이다.


과학적으로 의미있는 일이 나기전에 예감이 나고 몸이 반응한다는-보통 8초전에 결과가 있는데 그걸 실험실에서 카드로 재현가능하고 아마도 실험자가 그런 '통상인간심리상' 그런 카드가 나올 순서를 예측하는 그렇다기 보단(마치 음악 기승전결 예측하듯) 진짜로 개별적으로 인지할 가능성이 높다 컴퓨터 프로그램 랜덤을 예측하기 보단 그건 어떤걸 내놔도 그렇다는걸 보면 알 수 있는데 그런식으로 개별장착기능->마치 자유조절과 연관

그리고 무섭고 좋고 등 감정말고도 지적으로도 가능 그런게 실재한다 다만 그게 절대적으로 일어날걸 예측할게 아닌게 실험자가 그 카드제시를 조작하듯-물론 전체속에 보면 억지로 '인과'를 엮어들어갈 수 있긴 하나- 그렇게 자유자재로 바꾸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상중에 어떤 인간이 오기전에 그 사실을 모르는데도 여자들이 그냥 이유없이 기분이 팍 나빠지는 일이 가끔 있는걸 봤다 어떤 자는 알고 있어 그걸 본건지도 모르나 아마 과거 트라우마? 와 맞물리거나 그 정신에서 유의미한 비호감 등이 등장전에 그걸 감지하는거 아닌가 생각

만약 그 등장인간을 조절할 수 있다면 그건 자유이겠으나 대다수 힘의 부재로 못건들이므로 그런 것

굳이 직접적인 연계성이 있어야만 가능한건 아니다

너무 거세고 바꿀 수 없는 작동적인 측면-진심없고 썩긴 했으나 물리로 이어져 내가 바꾸는것 좆같아도

인간들이 생김 느낌에 헷갈리는 거지

"남편 잡아먹는 여자" 의 특징이 있다- 실제로 결혼한 남편이 재혼한 남편까지 돌연사나 병으로 죽고 남편이 술도 안먹는데 뇌경색 되거나 하는 사례를 면밀히 조사해보니까 그렇다. 남편이 정상적으로 직장다니고 다하는데 담배도 안피고 술도 안먹고 하는데 남편을 못살게 군다 거의 사지까지 몰아넣을 정도로 그것도 뭐 예쁘거나 그런건 아닌데 밤일도 물론 못하고 거의 막장까지 마치 연예인 빠순이처럼 지독하게 몰아넣어 사지에게 썩게 만드는데 또 남편에게 건강식 그런게 아니라 남편이 매일라면에 계란노른자 처먹고 과식 폭식하고 밤에도 하고-섹스리스- 그런걸 그냥 방치한다. 혹은 술담배를 무한히 하는걸 방치한다. 그런식으로 스트레스를 무한정주고 남편이 집에서 조금이라도 풀라치면 죽을때까지 사지로 몰아넣어서 집안에서 짓이겨 버린다. 그리고 자기자식까지 방치하여 완전한 지옥이다... 겉보기엔 안그래보일지 몰라도 나는 그걸 읽을 수 있는데 당장 자기 남편이 그런식으로 해도 쾌감을 느끼며 죽어가는것에 거의 그런식으로 자기도 물론 왕따 그런식으로 하면서 쓰러져도 집가지고 있는데 집을 안판다... 남에게 얻어먹는다... 그런식 거의 반싸이코 패스

좀 심한 일은 일부러 계획적으로 몸에 나쁜거, 자기는 다이어트 한다고 안먹으면서 기름진거, 튀김, 라면, 콜레스테롤 만땅.. 그런걸 먹인다-한 커뮤니티에서 주부사이에 "남편 빨리 죽이는 법" 이라는게 돌기도 했다 그런거 먹이면서 스트레스 주고 맞지는 말라고.....

술담배 다하고 그런식으로해서 아마 그래서 그런거 아닌지 생각

남편이 매일 과음하게 만들고 자기는 술한잔도 못마시고 남편정기를 다 빼거나

과도한 섹스를 요구하여-일부러 허약한 남편과 반복적으로 재혼하여 보험금을 노린 것 같은 그런 의심사례도 있다.......

물론 사랑을 느껴 결혼했을 수도 있으나


그리고 자식 왕따... 그건 기독교집안에서 애들이 많이 왕따가 발생하는데 그건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세상과 역행하니까 그런다고 신이 받아주고 건져주느냐? 그건 확실히 아니다... 직접 수없이 봤으니까 보통 어머니쪽이 많이 문제인데 그렇게 비현실적으로 애를 기르니까 현실과 동떨어져서 단지 기독교란 신앙을 가진것 자체가 벙떠버리므로 그렇게 기르는 자체가 왕따가 되는 것이다......


자유얻느라고 쫌 힘들었는데 이제서야 할 수 있게


일부러 근시안을 못벗어나게 한다-써먹을라고 70대에도 명예욕이 있어 자리를 얻으려 한다거나 돈을 얻어 써보려고 하는 자들이 있는데(아마 그들의 집착은 젊음이라든가 자기 외모가 아니라 중독되거나 한 그런 자리나 콤플렉스 그런것을 확실하게 잡는듯 하다 다른게 아니라) 일부러 초월하게 안하고(뭐 그루밍도 끝났겠지만) 그상황을 활용한다 그리고 그것에 사로잡혀 안풀릴때 초월하게 하는등


인간이 모든걸 다 가질 순 없다. 원하는게 인간이라지만 안될 수도 있다. 현재처지에서 행복을 만들어가는게 남는 것

진실에 대한 착각기반 행복 추구하도록 인간은 그렇게 진화혹은 창조


강한 진실은 언젠가 드러난다-그 진실자체가 바뀔 수도 있지만 일관성이나 그런건 변하지 않는다 착각하고 외모에 낚이고 모든 인간이 알아주지 않아도 진실은 진실이다.

예를 들어 집에 오래있던 애는 힘이 없다. 그 생활 말해주는 것 술많이 먹은 애도 마찬가지고 술담배 많이 한 것들도 나이들어서 암걸릴 가능성 높아도 면역이 좋아 안걸리면 그조차 '진실' 거기에 초점을 맞추니 유의미

어느정도는 뿌린대로 거둔다. 어느정도인 이유는 그렇게 랜덤으로 사는 새끼들이 불규칙, 무인과로 아니면 너무 인과로 그렇게 남에게 영향을 주므로 그야말로 운으로 안되는 일도 많기 때문이다 몇세대가 걸쳐도 아마 민초의 진실같은건 묻힐 가능성 높음 인지나 역사정리 기준에서 불합리하고 불공평하긴 하지 무가치하건 뭐건 그건 정치인도 마찬가지인데-구조상 수포로 돌아갈 수도 있고 말이다 노력이

그리고 통계상 성공자의 80%는 운이다 우연한 계기를 만나거나 별다른 노력없이 좋아서 했는데 성공하는등 기획사등 남의 머리타고 올라가거나 인상보고(더 나쁜데도 단편적, 지엽적으로) 거래처가 납품해서 돈이 들어오는 등 그래서 대다수 성공이 부당 그러나 지네 구조는 호강이니 참불공평이지 다윗이 평소 늑대쫒던 돌맹이 실력으로 골리앗을 넘어뜨렸다. 그게 실력일까? 그렇다고 볼 수 없다. 말하자면 시장에서 손님 호객하던 능력으로 고속도로 계약 따냈단 얘기니까...

그렇게 꼴리는대로 인과 못잡고 사는 것들이 나름 인간입장 '힘'만으로 자기통제 잘하는 자유있는 애에게 영향줘 힘들게 하니 그게 문제 그리고 인간으로서 그걸 벗어나기 힘들다는 것도 문제

고백 기도 시간에 어떤 멋진애가 과거 무리에서 무시당한적이 있다니까 교회사람들 반응이 "무슨 이런애가 무시당해?" 뭐 그런 식에 반응인데 그러면 못나면 무시당하는게 당연하고 아니면 그런일이 없어야 하는가? 그건 그 멋진애가 과거에는 뚱뚱하고 오타쿠였는데 그런 트라우마를 겪다가 살빼고 간지나서 안무시 당하는거지 인간들은 그런 더럽고 얄팍한 속성이고 참 단차원적이다

그 사실이 없어지는건 아닐건데 그조차도 무시때처럼 모르나 나는 알아봄 그런것도 원한 맺힌 것등 과거도 알아보고

그런 유명인도 인간의 대다수가 우습게 보는데 결국 자기인생 꾸려나가는 것인데 팬과 살아나가는거 아니겠는가

그러나 팬이라도 없으니 문제인거고


그런 공무원 새끼 직업이나 얼굴 그런 새끼들이 그렇게 함부로 국민이나 막하면 설령 죄인이라도 재수가 없고 수많은 사람들의 반란의 씨앗이 된다.- 그 이유는 그런 뇌같은게 그렇기 때문인데 재수가 없는 이유는 '공무원만 아니라도 저딴 새끼는 한방감인데' 이런 생각 때문이다-아마 진화심리와 연계된 것인데 '좆도 아닌데' 그런 그래서 그렇게 같이 있는 강해보이는 그런놈에겐 분노가 아니라 찌질해 보이고 안경끼고 그런놈이 제압하려는 거기에 분노를 일으키는 것인데 그런 유전본능으로 살인까지 가나 그게 어쨌건 공무원 역할하는게 재수없다->특히 이런 민주주의에서 끝까지 짓이기려고 용납못하고 '두고 보자' 그리고 그렇게 직장에서 떨궈뜨리려고 하는 그런 그게 바로 진상들의 심리이다. 그런 관공서 끝까지 앙심품고 지랄하는 '너한테는 안진다.' 는 것이다.

<사실은 그런 부당한 본능반응에 "조심해" 어쩌고 이런식으로 한다고 조심할 이유는 없다. 마치 그냥 남들같이 했는데 보기에 거슬린다고 일진들이 조심하라고 하듯이 그러나 원래 인간들 대가리가 그렇게 생겨 다만 자기가 그런 패를 안잡는게 중요할 뿐이다 어떻게든 빠져나오고 그게 생존법 감정으론 그냥 그런 대중 반항해서 막하고 싶겠지만 알다시피 심리적 무기가 미비해서 심리적 무기라도 확보후에-이를테면 안경벗고 양아치외모등 그후 그얼굴,기색으로 친구라도 얻고 대항하는게 더 현명한 방법이다 감정만으로 승부하는건 돌진하는 트럭에 역행해 한마디로 죽겠다는 것이나 그런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은 짓을 많은 사회단체들이 하고 있다 정작-대부분은 씨알도 안맥히고- 승리자는 정치인인데 부당해고 복직도 못하고 그냥 세월만 허비한다든가 하는 식 반면에 못받은 월급 하루만에 받는 법도 있는데>

열등에서 온다기 보단 그런 자기가 낸 세금이라든가 그때 공무원 개새끼가 그냥 보이는게 재수없고 찌질한게 자기를 제압했다는 것이다 그런식의 심리인데

예를 들어서 같은 인간인데-살찔때 만난 인간과 아닐때 만났을때 만약 상대도 같은 인간 같은 정신이라도 못알아보고 전의 경우엔 비호감을 느끼고 후의 경우에는 호감을 느꼈다면 전자에서 위험성이 높을때 아마 불이익을 당했을 것이고 후자는 안당했을 것이다 그게 기본적으로 인성결여라고 볼수도 있지만 90% 의 인간대가리들이 이렇게 생겨서 강자에게 당한건 거의 넘어가기에 강자는 보복조차 잘안당한다->구조상 그런게 안일어나므로 그래서 어쨌든 강한게 중요한것인데 그런 구조이므로 더러워도 자기 마음은 똑같아도 좋은게 좋은거 식으로 잘 넘어가는 것이다.

외모바꾸고 그들보이는거 조작해서-세뇌라도: 그리고 이런 선을 잘아는 자들은 절대 감정에 사로잡혀 '진심' 이고 뭐고 하지 않고 오히려 조건조작, 정치인, PUA 같은 스타일로 여자 따먹는다 어쩐다 그런식으로 세상을 보는게 더 편하다는걸 알게 된다.

그게 불합리한 본능이라고 분노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그건 그런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고차원적인 생각이 필요하기에 전체세상등- 그런 '자기' 로서의 감정이 자기 외모나 그런걸 인지는 하나(못생겼다등) '자기' 라는 주관적인 진화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주체작동을 위해 형성된 -아니면 신의 실수로 그렇게 만든:실수라고 볼 수밖에 없지 원해서 망가진건 아니니까 가학적인 뜻이 있거나- '자기' 로서 인지를 하는 것에 불과하므로 만약에 전체를 인지하면 세상은 이해하나 '자기' 에게 그랬으므로 진화감정상 용서는 할 수 없는 그런식의 상황이 된다. 그래서 유태인 격언에서 "원수를 용서하되 사건을 잊지는 말라." 는 식의 탈무드가 있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자기보호나 또 진짜 '자기' 라는 구성체이므로-외모가 달라졌다고 다르게 대하고 또 그 상황에서 유발되는 '진심' 이 진정한 진심은 아니고 또 진정한 '자기' 는 아니라고 할수도 있지만 어쨌건 편의상 이 시공간과 인간대가리의 한계로 실수들을 하고 있고 그건 객체보다는 일반 인지하는 제각각 개인들이 좀 생각을 가지고 서로 타협선에서 생각있는 사회로써 인권위주로 존중할 문제인데 세상이 안바뀌니 아직까지 편의상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단지

여전히 세상은 힘이고 힘없으면 법도 소용없기 때문-재수없는 공무원 사례처럼 필기나 끄적이는 새끼가 뭘하겠는가? 그건 아직까지 엄연한 현실이다.

경세지략이 모택동에게 영향을 주었듯이 그런식으로 작용할 수는 있겠으나 그자체로는 현실화하지 않는 이상은 무기력하다.

더구나 완전한 자기를 거슬러 활동한다는건? 각고의 노력없이는 힘들므로 타고남도 받쳐주어야 겠지 다른 자는 몰라도 자기는 자기를 안다.

한가지 사례가 있다-중학교때 한 성격밝은 애가 있었는데 왕따가 되었다. 성격은 좋았는데 외모가 모두가 꺼리게 생긴 것이다. 그래서 같은 짓을 그냥 스쳐볼때 평범하기라도 한 애가 했다면-뭐 성적보고 그러는건 아니니까 다 비슷비슷- 받아들여졌을텐데 그런 애가 하니까 안어울린다, 재수없다 그런 식 느낌이 나서 소외가 되었다- "그냥 꺼려서" 뇌상 거기다가 무슨 완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가 그냥 우스워 보여 누군가 시작하여 희생양이 되었는데 물론 성격도 바뀌었다. 단지 외모 때문에 일반인이 반전체에게 왕따를 당한다면? 그건 개인이 이겨내기 힘든 것이기에 누구라도 달라지고 변할 것이다. 그러나 정신은 비슷하고 오히려 더 좋은데 외모때문에 그러는 일들 그게 현실이고 어쩔 수 없는 현 지구 인류 상태이므로 사실 원해서 연쇄살인을 하는건 아니다 또 원해서 잘되는 경우도 적다 남은 안되는게 그 자는 될 뿐이다 그래서 뿌리끝까지 불공평한 세상에서 마치 폭풍우를 대비하여 지나가게 하듯 그래서 유일하게 기댈건 합리주의와 과학 뿐이다.->신도 도와주지 않았고 방치했고 성경이란걸 보면 여호와란 불합리한 또라이이므로 과거에 비물질이라(주장해서) 미발달일 수도 있으나

딱 중세의 인식수준같아서- 인간이 잘못적은건 아닐텐데

그대로 적었다 하여(악수를 둔)

여기선 지가 그렇게 주장하니까 확인가능한 측면이고


때론 아주 잘나지도 못나지도 않은 딱 강한 그런상태가 더 애매해질 수 있다 처세조심해야 하는

니들이 틀렸다 고 주장하기엔 바꿀 힘이 미비한 경우가 많아서

마치 그냥 죽어버리면 깨끗하고-남아있는 자의 슬픔은 있겠으나 이미 비인간성 볼장다봐:아마 친구중에 죽어도 잠깐 그때 울거나 아니면 장례식장에서조차 떠들고 술꼴아 속으론 시간때우다가 오는 그런 자도 있을 것- 아니면 살고 경미하든지 하면 되는데 살아서 심각하게 남는게 더 안좋듯이 그런면이 있음.

이도저도 아닌

이입이 안되면 아무것도 아닌 경우가 있듯이 인간이란 쉽게 변하므로 그때 근시안으로 낚일때-오히려 초월하길 원하지 말고 그래도 돈은 나오나 종교처럼- 돈을 받아두는게 승리하는 길 마치 전쟁처럼 근시안으로 낚일때 성을 빼앗는게 그후 천년을 평화롭게 사는 길이다 패도령등의 정책으로 스탈린 방식이나<알다시피 역사상 희대의 무반란 시대 역사적 트라우마건 나발이건 도덕적인간은 없고 어쨌건 한시대는 지남 죽기전까지 어차피 공포정치 안하면 반란나고 그런역사를 알아 더반란날 비도덕적 상황에서 스탈린이 그랬다고 단지 책략이지 뭐가 문제인가 마음에 안들면 꼬투리 잡아 반란하는 인간들에게 지 이익 합리화하여 누가 선도 악도 아닌>

자기 마음에 드는 성분이나 친구들에겐 잘하고 마음에 안드는 성분이면 가족이라도 함부로 하는 새끼에게 잘할 어떤 하등의 이유도 없지 사실은-그 개의 입장에선 다르겠으나 <서로 사람답게 존중안하는 대가리 처든거 없는 벌레라:학교양아치류 끼리끼리> 내입장에선 "같은 인간이니" 그렇고->내가 더 사람이니까 그런 벌레는 그냥 꼴리는 대로 반응하는 무가치이고 평생 아버지하고 화해못하는 성분 안맞는 여자를 보고 더 많이 깨달음 일반적인 관찰-모두가 이미지적으로 싫어하는 자가 있는 반면 오히려 그냥 다를 뿐인데 그걸 못인정하고 견원지간이 되는 일도 있어서 아니면 단지 그 집단에서 안맞았거나 예를 들어 선생나부랭이->범생이들은 속으로 욕해도 따르는데 그런 새끼가 아마 양아치 집단가면 뒤질것 과거 화장실앞에서 처맞았던 수학선생 새끼같이

그래봤자 짐승에게 영향력 미치는 것에 불과하나 그래도 내겐 의미의 정당성

사실은 양아치나 그런 대중이 비인도적인 짓거리를 많이반응으로 해서 관계맺기 싫은건지도 모름

그중 악질이 가족으로 묶였다는거고 재수없다고 밖에 현시점으론


내가 오래겪은바론 양아치들은 자기조절이 안되는게 제일 큰 문제인듯 싶다 꼴리는대로 반응


때되면 하고 그런게 재미없는 인생같아 보일지 모르지만 상당히 편하게 사는거다-그렇게 아무런 방비없이 처맞고 그런일 많이 당한 새끼면 알 것 그렇게 함부로 못때리고 그런 위치가 얼마나 편한 것인지


정신은 똑같은데 외모만보고 판단, 달라짐


생전이 귀신반영


곡봐야 상기하나 난 안보고 상기 오히려나블수도 불만등


과거는추억먼저생각하는등벙졋는데이젠x냉철스스로자기극복


넘노력만아도알아서억울하면니가벌어하라고


원래그러는걸당연하게말하면더쉽게가혹행위를한다 그러므로 문제삼고 강하게 바꾸어야-믿어준다고 움직이려면 그런자여야 하고 그런신호가되야마음이가고


상품성쪽이 아니라 깊은 종교성이 있어야-미개종교나라같이 그나마 사람같음 소비적 불합리함 아니라

기준확실히 잡을 것 현대 문명이 옳은게 아니다


쓰레기 때문에 조건반응때문에 죽으면 진짜 '사람'은 누가 구하나 그건 울일...우리들도


이해도의 문제가 아니라 절대도덕있고 한국년놈 대다수는 구원 못받을듯


종교성기색이더사람같고 소비성조건반응년놈들은 사람같이 안느껴짐 특히 김치년들


문명이나 미디어가 없는 원시나라 아이들이 현대문명으로 센스있게하는걸 보고 타고나는점이 있다 생각

내기준으로 나는 못그래 그런지 조합부터 불안정하고


그런 일반인이 허술해질 수 있는 순간에도 전쟁이 유지된다 할까-전쟁자는 전쟁자를 알아본다 생존트라우마건 항시 전쟁상황에노출된 현역이라 그렇건 일반인은 다른데 집중할 수도 있는데 나는 그런 전쟁마인드나 모드가 느껴지고 알아본다

전쟁끈을 안놓는, 못놓는-죽으면 놓을까


지네맘대로 망가뜨려놓고 그걸 또 탓하는 그런식 벌레들이 많아


왕따인데 내가 안논다고 그랬던것 같은 생각 딱 그런


어차피 늙는다면 그냥 늙어버리고 그런 보복하고 우리끼리 행복위한건데 빡씸으로 막아내고 그냥 수술이 싫어 안하고 뒤질수도 있다고 안한다는 그런식으로 살면 될 수도 있단 생각

굳어서 그런지 세상알아 그런지-빡시게 다하는건 아니나 물론 결함있어 트라우마는 있겠지 개취급 힘으로 막고 늙으면 어차피 그때인생은 소용없잖아 막아낼거 스타일은 지금하고 별차이 없을거 같은데 사실상 세상멸망위해 치닫는 어차피 스타일은 비슷하고 강하게 가겠다는 그런 생각

그냥도 감량으로 개선되서 그런건지

건강해지고 싸이코패스 그런 단련되어 신경강화도 +++

그렇게 벌레 세상을 위해 떠밀려 하고 싶지도 않고 그렇게 위험부담 안아야 겠냐는 생각이다. 누구좋으라고 결국 우리를 위해선데. 핀트잘잡은 안깨어나서 식물인간 되기 싫어서 그런가 그게 강하게 와서 그런가-부인은 안한이유

신경이 굳어서 그런가 약물탓인가 개선되서 그런가 강해져서 그런가 보상체계가 많이 다운되고 다른걸로 보상해서 그런지 맞춰서 살아도 될거 같아서 그수준에 림프나 보톡효과등 윤면

소용없다 생각하는건가-어차피 보상인데 초월하여

강해지고 나아져서

어차피 그럴거 개선되면 그러긴 하나 어차피 늙고 싸워가야 하잖아 그런 생각

하면 좋기야 하겠지만 왜 굳이 그런거 겪고

외모로 그런 새끼 만나 결혼해 자식잘낳고 폭력없이 교정시키고 잘살아가는 그 아줌마-꼴에 그런 윤곽으로 잘빠졌다 자부하며 그런 꼬라지도 열받고 죽여버리려 계획 대신 다른걸 연구---

그런 행위 불이익

힘들겠지만 받아들이도록 세상을 짓이기는 쪽을 선택하고-(우성유전자로 아마 다른자와 결혼했어도 나같이 나왔을거라 생각하나)- 이런 내자세가 그런 벌레가족 쓰레기들의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이 좆같으나 그래도 해버리기로 했다 뭘 얻겠나? 갑자기 하찮아보이는... 어차피 보상충족이긴 한데 뭘 즐겁게할라고? 나의 즐거움은 사실 다른데 있는데 말이다 쾌락주의가 아니라

어차피 늙는거 멸망준비

외모가 뭔데 그런생각 인간관계 필요없다고 토막내버림 그만이다 뭐 다른힘 있다 과학기반 그런식 생각

남들이 다하니까 그런 자신등에 업듯 그런 심리에 불과한거 같다고


어차피 제압하고 살아야 하는데

잘사는거 보고 용기를 냈나 힘으로 빡시게-훈련하고


잘못된걸 잘못됬다 그러든지 아니면 다른 보상이 생겨서 잃고 싶지 않든지

연애질하느라 성형못하는 새끼마냥


자길고치면서 까지 얻을게 별로 없다 생각-더큰 보상이 있어서 그런건지


대다수는 지나가나 그런 '임장'-뒤지면 사후세계등-그걸 코미디로 다루어 그냥 개죽이듯 하는 영화등 관점 그런걸 따르다 또 착각 그런 임장 묶여서 문화등과 함께 돌아가는 그런 착각이 있는가 보다

그러나 결국엔 인지문제이고 어쩌면 그런 '진실'-미비하고 졸라 미개하지만 사후세계나 창조주가 있으리라 믿겠다는 결론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하거나


운이 좋았지-이점에선 마치 지능타고나듯


미개한 나라-거기는 책략이나 발달부족해 여전히 범단의 전투에 시달리고 있는데 현대 민주주의는 그런거 보면 마치 개인이 책략으로 일진 이겨내듯 상당히 발달한 부분


뭐랄까 그렇게 생각없이 큰일내는게 왜 틀리냐고?-인간대가리가 그냥작동이라면 그렇다 그러나 절대적인 인지나 사정이 있다면 안그러지 그런 미개등

히틀러 이새퀴가 전쟁을 일으킨 유일한 이유는 대학에 떨어져서다.... 유태인이 떨어뜨렸다고 평생에 원한을 졌지..... 위인전책에도 나와있다...... 그리고 성격이 삐뚤어졌다고..... 지구상에 모든 유태인을 박멸시키려 했던거다...... 진정한큰 그릇이지........

사실은 세상을 몰라서 자기가 행복하다 느끼는거다.

너무 정직한거 같다 자기가-속이고 취할 수도 있는데 사냥력이 엉터리란 소리지 고쳐먹은 소용없는걸 갖다가.....


소개팅이나 맞선에 칵테일이 애프터신청을 늘린다는데

일부러 그렇게 추파로 자기 고르게 만들고 하는 수법 -뇌에 대해서 그렇다 어쩌면 정해진 틀을 넘어서 뛰는거위에 나는건데


세계대전 종결자 시작점 축포쏘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일 무저갱에서 봉인이 풀려난 악마 깨어났다 666 그리고 알곡과 쭉쩡이 죽이고 144000 구원


누구나 연상 가능한 부분


대가리상 그선 확률에서 다


생존에 유리하다 생각해서 따르던지


찐따가 왕따 안되려고 초반에 말많이 하는데 '쟤 왕따되겠다...' 그런식 판단


불합리 심리가 얽히지 않았는데 상황심리는 좀 있어도 그런식으로 좋아한다 그게 '진심'이라고?

글쎄 난 추억이 없어서 모자라서 집밖에 나가본일도 적어


이번엔 도와준다기 보단


자기들이 잘참고 현명하게 풀어본적이 없어 결국 강제력으로만 해야되는 상황이와-마음에 들게도 뭐 못하고 다그런게 아니라 비율상 마음에 드는자가 몇이나 되겠나?- 그렇게 강한거 위주로 하는지도 모르겠다:불합리함으로만 뭉쳐진 진화부당들 개상들 진짜 싫다 꼭 그런걸 가졌더라 씨발 거슬린다느니 표정이 어떻다느니 그런식 가래뱉고 남자건 여자건 꼬이고 학교폭력의 주된 가해자들 지혼자 지랄 상황은 그냥 평이한데 지혼자 부당하다느니 편애했다느니 하고 질투하고 생지랄 그런식으로 나오는 형질들인가보다 그런 생김새들이 참 갖잔다.....


서로 싫다는데 뭐 어쩌나 -부당한지도 모르고-안그래도 양아치와 범생이 한교실안에서 싫어하는데 절대 융화못하고 서로 띠꺼워하고 다른 룰에... 빨리 졸업해서 양아치는 그렇게 범생이는 범생이 끼리 사는게 낫지


마음나누는걸 찐따형질이라고 왕따... 지랄같은 새끼놈년들 어쩌다 눈깔,대가리가 다 저럴까


"저 모델이 되고 싶고 저 모델이 갖고있는 것도 갖고 싶다." 는 느낌이 들게 만드는게 그런 참조력의 핵심이라고 한다 상품판매에

그래서 그렇게 마음은 좋은데 그런 외모애를 배척하는거다 특히 여자들이


애초에 가치관이 소비적으로 비뚤어져 있기에 문제


쌍껏들이 우습게 본다고 굳이 지지층까지 파괴하면서 처세를 해야 하는가? 그건 아니라고 봄-소통의 언어가 틀린것이다 그런 경우는 단지.

본능이 아니라 지지층들은 애초에 그런 회로를 갖고 있지 않은데.


그런 처세를 한다고 해서 쌍껏들이 부하되는거도 아니고.


일부러 난 널 고용할자다 그런걸 알려준다고 되는건 아니다. 은연중에 정보로 알게 해야지.


호빠가 되지 말고 당연히 대등 입장에서 거래가 나은데 약자 입장은 뒤지는거다


목줄을 잡아야 일말에 교화기회라도 오는 것이다 비전문분야는 자기 전문분야 처세로 일관하는게 낫고-개꼴 안당하려면


속으로 우습게 보는걸 말이다-자기가 이겨놓고 그걸 깨부수려고 하여튼 그런 책략이다


오히려 반대가 폭발하게


스트레스 주고 더망치게 갈때까지 짓이겨 시체로 끓는다


망가져 그런 모습에 꼴리는 것에 대한 폭발-독하게 일말에 것도 안주겠다고


우월한 부분으로 우월감으로 짓이겨 못배겨나게 하고 사고유발시키는


감정이고 뭐고 내충족위해서 그러는거다 단지


얼굴로 말하는데엔 한계가 있어 그러는거고


행위로-또한 인간쪽수라는 것도 외모에 붙는거라 그런식으로 짓이기고 포지션잡는 것


강해지길 원치 않는거지 그힘으로 자길 공격했으니까

자기가 약해질때 폭발한다


공격당했으니까 그런 트라우마


이유없이 자기가 자기를 모르는 그런 년놈이 주된 타겟인가보다 피해자 양산에

강한거라도 있어야 하는데


보이고 꼴리는 대로 하는 것들 엿먹이고 싶다 뒤통수까서 안티짓도 못하게

공황 짓이겨 무력화하는


인생 힘들게 살았다 씨발


질투하는 새끼? 그런 벌레들 모아서 무슨 사업을 하나 조삼모사도 아니고 필요하니까 해야한다만 자기보호상 자기주관을 버려도 외모로 공격이 들어오므로 술책에 강하지 않는 이상 죽이는게 나아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만들어 지풀에 스트레스로 뒤지거나 일저질러 좆되게


참 스쳐가는 심리들에 왜 자꾸 집착하는지 벌레같이

하필이면 왜그래 인과에 뭐 사주역학이 들었나


정직하긴 하나 그런거 감정안따지고 유리하니까 하는 것이다 단지

입지적으로 좋으니까


자기마음은 변해도 세상이 안변하니 변하게 해야지


못생겼다고 질투가 안나는건 아님- 지금은 유명한 한 개그맨도 대기실에서 다른 여자 그룹 연예인이 인사도 안하고 안받고 무시하고 그랬다고 한다

친구들 사이에서 똑같이 다이어트를 해도 질투를 사는 애가 있고 좋아하는 애가 있고 따라하는 애가 있는데 인간은 그런 호감 순간적 호감이나 느낌으로 결정되는 결국 그런 존재라 인간다루기가 어려우나 그럼에도 돈으로 움직이고 하니까 그런거 그래도 애초에 그런 인성은 안쓰는게 낫겠지 그게 뭐라고

그냥 비호감이라고 "넌 죽여도 될거같다 씨발년아" 그러는 세상인데..

어차피 나이들면 노안으로 안경쓸것을


편하게 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니들이 틀렸다는걸 알려주고 싶다 "다른 힘" 을 가져서


젊음이고 뭐고 이미다 포기했으니 그러나 이 폭발감을 어찌할 수 없다...... 망할 팔자에 대한민국 좆같은데 태어나 신은 없다.


니들 눈깔이 틀렸다고 주장하고 싶은데 이미 벌레같은 대중들에게 권력이 가서 대통령까지 극함 조폭은 안되고


조건반응으로 가질 수 있는 레벨도 틀려지고 말이다


방치된 나자신과


잡히긴 싫고


여기까지가 1단계

하기 쉬워서 그런거지 단지


어차피 나도 부당한거 힘으로 하면 나도 힘으로해

그리고 어차피 외모보고 좆같이 보고 함부로 하고 그런 인간관계 맺지 않아 기본이상은 되야지만 인사하는 그런건 망신을 당하든 말든 알바아니고 -그런 이미지 되는 것들만 인사하고 망신을 당하건 말건 알바아냐 가족이건 나발이건

인간관계 포기했어 그런 거지같은 아슬한 인간관계 따위

그거고 뭐고 생각가치도 없는 쓰레기라는 생김새를 갖다가


겨우벗어난거 아니면 애초에 사람취급도 안했을, 안한 개새끼가 계속 가만있는거 그냥 있는거 자체를 스트레스로 여겼던 십새끼가 이젠 지쳐서 그냥-그런 노력 아니었으면 애초에 사람취급도 안했을 그런거다:과거처럼 그런 개새끼가 아슬하게 집에있다니 아직도 열이 받고

기형이고 뭐고 집안에 숨어들어 안면기형


조폭한테 뒤지는거보다 세상 적응이 더 급했던


과거처럼 해봐 씨발 단세포같이 싫어서 좆같은 새끼...


잘생겨야 존경하고


남들처럼 그런 약자 개처우하고


방치


안면기형이거나 얼굴 종양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다니는 기분

항시 그런 스트레스 눈치까지 그안에 그 사정도


인간에게 시간적 시작, 시간적 인과 따위는 없다. 다만 그 부모의 물질적 행위로 인한 애싸지름이 그 애의 시작이고 죽어도 그만

고양이 죽듯


서로 극단적인 강제력의 해결책만 주장하려 그모양 결국엔 아무것도 안풀리고 애초에 잘못된 방법 주장 그게 잘못된 것


기형아가 되서 이제 외부 공격 막아내는 그런식의 것만 함-평소했던게 당연 개선이 되지 않았기 때문 무너지는 지점


힘으로 같이 해버리는 역부족 방치된 정신병자들 시위


기형아로 방취되어-타의에 의해 이짓만 하고 있고


뭐가 잘못된 점인지 모르는


가족이 망가진다는걸 보여줘야지 그리고 그런 잘못된 점에 대해서


괴로워 짐승성 드러내어 죽게


과잉반응의 이유-공격때문 자기 잘못 극대화 외모가 기형이라무시했다는 것 비정상 인 상황 빛도 못보고 자기들은 흥청망청 그걸 알려주는 것


가족이 불이익이라는 걸


더이상 기형외모로 견디기 힘들었다.


분명히 부당한 일을 저질렀음에도 나를 탓하고 짓이긴 개새끼 집안에 쓰레기 사지로 몰아넣는거다

잘못을 알리고 잘못했다고 분명히


자기도 모르게 참조력이 없어졌으니 이젠 무력이나 힘밖에 없겠지 잘못한걸 알아야지 그런식으로 외모만 보고 판단하는 그런 식에 것

단지 그런 변화 하나에


끝까지 조건 반응으로 돌아가는 개새끼


제거해야 하는 치달음


무의미


조건반응


상관은 그런걸 까는게 '진심' 으로 나와 그게 문제 오히려 다른 격국은 왕따 주도자나 주류로 편입하는게 '진심' 이 되어 편하게 살텐데 그게 문제


그렇게 못생긴 그러면 재수없어 떳떳하지 못하므로 그렇게 바꾸고 자신있게 자연스럽게 하는거다 단지......


그런 스프링등의 장치가 있으면 백이면 백 다 넘어가듯 인간세상에도 그런게 있다 '확률상'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그런 것이다.....


인터넷에서 집을 구한 것보다 직접 가서 구한게 그동네와 더 자세히 그랬던 일이 있다. 반면에 마트보다 인터넷에서 더 좋은 물건을 산일이 있다. 그런 속성 인터넷 경쟁-그건 공인중개사 연령층이 높아 인터넷광고에 모두가 하지 않기 때문 인맥위주지 오프인맥


외모 생김 1mm 에 지나친 가치를 부여하여 권력을 주는 미친 시대


역으로 외모가 그렇다면 권력을 쉽게 얻는다는 뜻이다-오디션에 붙는 애들은 (이미 생김으로) 정해져 있듯이


그렇게 얻은 한사람의 쪽수영향력으로 의인이 죽어가듯 그런방식이 커지면 그게 국가가 되는 것이고 결국 북한같이 망조나는 것


꼴리는대로 반응하는 인간그런것 심리나 그렇게 착각하여 속아


이런 기사 볼때마다 이해가 안되는게...
가해자는 새 삶을 살면 훌륭한 인생으로 주목받아야 하는건가?
그 가해자의 과거 잘못 때문에
청소년기를 어두침침하게 보내고
심지어 자살까지 하는 학생들이 있다.
그들이 정신적-육체적으로 입은 손상은 누가 책임지는가?
설마 아무도 책임질 수 없다는건가?
이 세상은 가해자 갱생을 돕는게 최우선이고,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거나
피해자를 배려하는건 부차적인건가?


통찰 니가 그러면 어쩔건데 정신보단 전략능사


사실 조금만 정신차리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단지 감정의 문제였던 것이다 어차피 죽일라 생각했다면 뭔짓을 못할까 다만 안죽이고 법이든 뭐든

안면몰수하면 안되는게 어딨겠니 특히 법적인 문제나 괴씸한 부분은->당장 집안 건사하려고 젊을때부터 대출해서 먹여살렸는데 그 형제자매들이 자기명의로 대출안했다고 손놓고 우리집안만 망해서 그럼에도 정신못차리고 형제자매 먹여살리려고 정작 제일 거지집은 우리집인데 거기에 대한 분노감 그리고 보복계획 ->죽기전에 응징해야 한다고 어차피 한평생이면

어차피 쓰레기 인간이였다지만 원한은 안가지면 되는 문제이다-(상황이 유발한거니 사회의 피해자 "어차피")- 또한 그런 범법보단 쉽지 않은가 어차피 더러워진 번호

그정돈 해야지 제일 쉬워

정상적으로 안되면 술수로 하는거다

감정이 먼저 반응하지 말고 머리가 반응하는 거고

끝까지 안도와준거에 대해서 응징하는건데 뭐 어때

인생살겠다는거


심리로 가려면 끝까지 가는게 좋다 어정쩡하게 하지 말고

이도저도 아니면 안되니까


첨이라면 시간이 좀 필요하겠지만 이미 지식숙달이건 뭐건 전문가가 된 상태라서 그냥 하면 되는 그런 측면이고 시간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또 그 속성이 그때마다 다르게 적용해야 되는 그런것도 아니라서

책임지겠다는것이다 다른거 아니라

젊었을때 건사하려다가 망하고 그런건데


그걸로 다 발달한 그때까지 발달한 '인생나락' 만드는 그런 행동방식, 이합집산 방식이 한 뭣도 모르는 개인 파멸만들듯이 그런 정보처리나 익힌 기술 자기 내면화와 굳히는변화라는건 상당히 중요한 측면이있다 그걸로 발달되 살아가는거니까


또 사주를 보니까 명확한데 돈쫒아 그짓하는게 예술은 무슨 예술


이미지로 다 움직여지는 거지


연습문제


일단 자기 돈 이익과 그런 공신성, 검증성 있다니까 바로 믿고 시작하는 의사들도-그러니까 그건 대책없다 무대책 애초에 그렇게 안말려드는게 중요


자기들도 모르게 존중하므로 그거 잘 확인하고


억울해 하지 말고 술수가 승


오히려 -부팅- 제대로 해야 그걸 인정하니까 호구로 당하는거 보단 낫다고 본다

이런 구체적인게 의료소송에서 상당히 중요하므로 모든 수를 다 짚어 이겨놓고 생각할 것 이미지도 중요하나 일단 아는게 중요하니까 승패가 틀려진다. 마음에 안들면 칠수있는 '채찍' 이됨 불친절하거나

무를 숭상하는게 맞다고 그러지 마라- 사실 그런 협상이나 계약에선 문을 숭상하는게 낫고 실제적으로 주먹이 오고가지 않는 데서(물론 단순 협박용은 되겠지만-조폭을 누가 건드리겠냐) 무를 기반으로 문을 구사하는건 의료소송등에서 안당할 상당히 중요한 점이다.

나처럼 어릴때부터 무->좆도 아닌 주먹으로 날 다스리려는 그런 환경에서 자랐다면 상당히 불행한 일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아직 여지가 있다는 점에서 좋게 본다.

무의식 심리보다 돈이나 그런 계약관계가 더 강한 힘을 발휘한다는건 세상을 살다보면 익숙한일->정신병원에서 직원들이 환자들을 안풀어주는 이유는 돈때문, 위계체계와

더큰손해는 못하겠어, 언제나 영감이 틀렸으니까


어차피 조건반응, 뭐하러 낚이고 나누나 그런식 생각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심리전하는게 낫다-그들이 원하는건 얄팍한 인간정이 아니라 그렇게 많은 인간들 오는 오가는 사이의 '이익'과 강제이다.

마음이전에 이익이라는거-어차피 술먹고 잘난놈 따지는데 비호감이라면 사람취급도 안했을 것

말, 처세보다 표정이나 행동(결과물)을 보면 거기에 진실이 담겨있다->겉으로는 남도우는척하나 그걸 홍보로 활용하고 직원들까지 무료도 아니고 그런 망신주는 그런식으로 활용하는걸 보면 실제적인 행동은 다르다는 것이다.

집에가서 편하게 볼 수 있는 환경 조성도 중요-그 어떤학자도 전쟁터에서 논문 쓰기는 힘들다


약자라 판단하기에 꼴리는 것


첫인상으로 찍히고 뭘 또


생긴대로 놀고 그렇게 남 뒷담까고 그런식으로 형성된 그런데는 그렇게 하므로 안가는게 좋다


의료사고 안당할려면 쎄보여야 한다. 우습게 보였기에 함부로 당한 것 외모꼴에 신경쓰다가 좆된


언제나 인간들은 돈때문에 친절하다.

자기 왕따 시킨 새끼 닮아 안간게 좋은 선택-길에서 시비보면 알 것


연예인도 사람인데 욕을 하면 어떻게-단지 약자 관계라는 이유만으로 대중들이 다수이고


그런 예상치 못한 것의 그런 찾는게 '인도하심'이라 생각, 착각 감동 폭풍


우연한 기회에 영혼구원을 위하여 그런걸 찾고 있었는데 뭐 기독교 문화권


인과속에


그런 원리를 오픈 한다고 쳐도


추구자에게 실제, 현실


내가 명분을 삼았으나-


물론 예수의 하찮은 방법이라고 그래도 그런 단편적인 감동이 지난 방치의 모든걸 해결해주는건 아니다 일반인은 감동받았겠으나 단지 유전자 겹침과 정보획득일 수 있으므로

아직 완전 해결된건 아니니까


사실은 개독 그러다 우스워보여서 내가 타겟되어 미움받은 것이다-물론 형질도 그렇고


한번인생 젊음도 날리고


한번 여행이라지만 욥의 고난을 보는거 같아 씁쓸하다 유치한 신에게 망가져버려


시간성과 운


내가 하려던 짓을 그대로


나쁜 남자가 한번 감동준다고 용서되는게 아니다.


나를 안망가뜨렸다면 더 전도 쩔게했을건데

av 배우도 구해주고 돈없어서 하는


하나만 더 필요한 그러다가 별안간 발견 한줄 나와+


인간적인 인도주의의 실현, 마귀들의 박멸 그게 목적이다 인류를 평화주의 합리적인 영혼구원 위해 이세상은 훈련장.....

주의 뜻대로 하라


하나님의 뜻대로는 잘키우셨습니다.......억울함 푸는


영혼이 빠져있는


그게 니특징 징벌개새끼 악다구니 쓰레기가 되었으나


어쨌건 재림예수

예수부활-못다한 걸 이루다


다 핸디캡을 이기라고 주신것이다-과거 모자랄때 신이 안도와주고 그 업을 지게하는 개새끼 기도도 당시 모자랄땐 소용없더니 운'인가 신도해결 못하는?


아니면 스스로 내면의 초월능력의 신의 지도?


제2의,3의 예수가 되는 초능력 발달


아직은 죽으면 안돼? 큰 일을 할건데 영혼 구원, 지구 멸망.......


마귀도 구원 666 봉인을 맡진 말길 행운아


주여 이잔을 내게 지나가게 하소서......


이건 진짜야 현실, 사실 큰빛, 참믿음


알고보니 비지니스


영혼구원의 감동


아인슈타인도 준비되있다 확 할수있는게 되었는데


이것조차 예비-인간대가리 진화실수 방치까지 감안한


재수없단 얘기 안들을려고


간증거리x 신의 역사 갑자기 찾아오는


자기극복의 문제만은 아니였다-예수도 단순한 진화심리의 희생자였으니:신도 몰랐을때 현대에 예수가 부활하다 귀신도 있고 귀신보다 뛰어난 예수도 있다...... 신비주의 안믿는데 신은 존재하였다...... 합리를 뛰어넘는


우는게맘에 안든다지만 인도주의로 만들어서 온세상을.......밝은빛 한줄기.......


모든인간에게 '우연'을 제시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야 믿는 것도 아니고


교회지하 나이트 악마까지 구원하려 한다 교화


못해본 콤플렉스들 있을 것


음파도 신의 신호


모든 인간의 지혜도 총동원 하여


아직은 미비하나 크게될거야 인간의 개선 당할걸 개선해 강하게 이젠 예수도 실수 안해...... 예수 동생


사역 진심


제대로 해주시면 통상적으로 받아들여지지않거나 오해샀던것 모두 안하겠습니다 제발


사실다내잘못이였습니다 미비한 나와 본능시대의 과거 역학,움직임 큰실 수 마치 과거의 여호와가 자길 어쩔 수 없었던.......


단지 싫어하는 이유가 그거였다면 그거 개선 카리스마(인간적 실수부분도 물론 선하면 우습게보나 힘이있어야"진짜"로 보이는) 거기서 나름힘 획득+ 진짜로 한다 즐기게 냅두는 다만 주의 뜻대로 하라

나중에 깨닫겠지만 그수준한계로 속아서 믿는게 구원안될지도 모름 그러나 어쨌건 중세기준으로 볼때 속아서 믿어도 무방

심리결계벽허물고 파고드는거니까


개개별에게 다 기적이 날수없고 비용소비x


잘못된 방식 안하고 반전 기독교국가가 되게 하소서

종교의 유전 대물림


원수를 사랑하라 신의 역사 확인되면


아직은 미비하니 인간적 저항 없애면


군사모으기전 과거당했던때-그게 치명이라서 문제였지

다무너진


개인인과였으나 그건 아니고-돌아보니 착각


광야 생활


모세는 정보부족


그러다 현실 집중하니 또 아닌 것 같고 등


연구와 약속,합의의 승리-결국 인간사의 체결 문제라고


예수님이 거하실곳 신도 계약관계? 뛰어나면 거기맞게 그러나 개씨발.......


공의?


별거아닌 인간들이 참 독한척은...


지나고 나니 밑거름? 지랄한다


누구나 되는 일이 자기에게 일어나면 운이지 그건


인간입장에서 해석한다해도 당시 메뚜기떼가 유치하지 않았을까

그래도 신은 지가 했다고 하니 영화로 만들면 쪽박이나 자기는 당연했나봄 무배려 대가리........


고생만 하다가면 어떻게해 영접해야지


헌금제도 없애고 그러나 마음을 드리라고


평범은 아니지


책략과 진심을 착각하여 혼돈


좋으면 하라 싫으면? 싫어서 공부하는것과 싫은데 강간당하는건 차이...


남보다 더 많은걸 요구하는건 아닌 것 같은데


세상이 욕해도 신은 아닐 수 있다 불합리,이유붙여


공의


단편으로만 죽인다 해도 전체를 심판해야지 죽으면 어째되는 줄 알아? 그건 신의 영역이야 목사가 되고 싶다.......


귀중한 영혼인데 그건 내가 잘못했다.....


많은 자에게 영향미치나?


굳이 왜 옛날 이야기를 왜꺼내 흔들리게하나


개독을 재수없게 보여 안믿게하는 책략


전체를 보면 안다 뭐가 반짝인지


일요일날 컴터해도 된다는거지


교회안나와도 그만인데 신앙은 가져라


전체보니 다보임의도등


인생에 암흑기 당시는 그런걸로 충족한


예수가 유치하긴하나 그당시수준미비해 당시시대나 인프라가


현대에 태어나고 싶을까? 근시안에 좀 잘해보게?


성형과 기술의 관점에서 익숙한게 새롭게 보이는


부당한 인류뇌작용으로 뒤진 예수가 옳다는걸 증명하려 한걸까?


이면을 보니까 다 악하게 살아


아프리카의 에이즈창궐-번화가 보다 죄지었나? 그건 아닐텐데 단지 의료낙후,의식미비


샘의 후예라는 원죄라기엔 너무 가혹하다.


기분더러울때 당한 가혹한 피해-그래서 사람은 항상 강해야 한다


그리고 그런 음악배경은 사람 기분더럽게하기도하지 물론


종교인도아닌데인도주의컨셉은상당한악수세속에서


헌금은 몰래내라


악을 위한 것도 아니고 추억을 위한건데


남거부등 흘러가는데로 안하고도 거기가있으니 그게 문제인거


동시간에 자유가능


모든자에게 돈을 공평히 주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공평하게 배분한다한들 또 누군가는 노름으로 탕진하고 주색에 빠지다 거지가 될 것이기 때문...


연예인 인권법


구조상 시간은 가는데 자기문제 자유문제


감사하게 생각하고 행동으로 보여주자 되는데 안가서-상처치료


버리지 않는다 조건반응이라도 또한 주의 일에 힘쓰라


오해도 풀고 단정


완전 다른 방식으로 벗어난 함주라 그런식 병폐행태


나스스로 끼워맞춘 소설감동이라는게 증명 끼워맞추고 그러는


일부러 수술할 때 아프게 하기도 하는 환자고문법도 있다고 한다 인간 쓰레기 의사들......


자기닮았으니까 잘알거아냐 시발


오히려 거길가서 자신감도 획득 이젠 그냥 기준도 자신이겠으나


관상이 좋으면 풍파가 적게 들어온다고 한다-그런데 실제로 군대면 군대, 학교면 학교 굳이 타겟이 되지 않아도 같이 들어오는건데 그걸 처리하는 방식이 과도하게 반응을 안하는건 아닌데 관상이 좋아도 미치광이처럼 일진짓거리 하는 새끼가 있고 그냥 무뚝뚝한 경우가 있는데 그건 관상으로 결정되는건 아닌듯 오히려 심리가 중요하지

간단히 말하면 지가 만든 로봇이 말을 안들었다는거네

인과조절이나 근본속성도 잘 이해못했고


인과에는 구조적인 면이 크게 작용한다 예를 들어 소리나게 생긴문처럼 그리고 이건 어항속의 물고기같은 원리일 수 있다


그런 완전 예술가 사주 그런 새끼가 의사하고 사는거 보니까 꽤 잘나가게 그런식으로 민초들은 그렇게 맞으면 대충 그런 식으로 살고 뭐 그런듯 싶다


난 원래 대다수가 그렇다고 해도 나쁜 새끼들은 상대안한다 실력이고 나발이고 사람으로 안치는데 사람을 개새끼로 만들기 때문이다.


인간은 그대로인데 살이 쪘다 그런 이미지로 보고 살이 빠졌다 그런 이미지로 보고 인성까지 오해하는 인간들의 병신성과 그수준에 학을 띠겠다.


하필이면 그때 나이가 그래서-치고 올라오는 것들 많은데 단지 자기의 노화상태 세상 모양새는 반복->인간 구조상


어차피 다 부당한 것들이라 누굴까든 상황이 비겁한거지 인간 자체는 뭐 다 그게 그거고 지네끼리 치고 받는것 구할자도, 구해줄자도 아무도 없다.

팔자라기 보단 그냥 자기 유전작동+노력이지 운좋게 그런 애비 안만나 안맞은거고 공부방해x

자기가 콤플렉스로 여긴다지만 남이 지적


정당하게 판을 만들어가는게 그나마 낫다-정신병자되게 오히려 거기서 지랄하면 부당표출이나


전쟁기본


그렇게 대가리로 돌아가는 보이는대로 꼴리는대로 돌아가는게 강해 어쩔 수 없다는 거다 어차피......


다만 조종으로 가면 더 낫다는거다 확실히


그런식으로 유전적으로 돌아가는 그런 방식 진화심리로 그걸 통찰하고 심리에도 응용


그런 인간에게 전략으로 진심을 쏘고 하는 문제 그걸 항시 몇수앞을 계산하여 심리를 하는 그런 자세자체를 시공간성 인과자체를 관리할 수 있어야 세상경영자 그자체이다.->물론 천재니 뭐니해도 상대적인건데 그냥 두뇌의 정보처리 능력에 불과

마치 사람위에 구원자가 있듯

그런 쓰레기같은 소비를 하고 충족하고 살만한 가치가 있나-심판으로 이어져서 그런 상기 시도가 중요한 생각 의념

확실히 주변 사례를 보니까 교회에서 매일 가래침 맞고 거의 여자취급도 못받는 여자가 성형수술을 하니까 예전엔 90%가 시비를 걸었더니 이젠 0.0001% 도 안그러는걸 보니 이전에 쌓여 폭발하고 그게 인간의 정상인의 감정인가 보다- 시비를 안거니까 화낼 일도 없는 것이다.

누구라도 그런 패를 잡으면 좆망하는것 다 정신은 거기서 거기인데

첫인상 심리와 불합리 함이 돌아가는건 누구나 같은데-99.999% 그리고 그런 불합리를 만든 짐승심리->그걸 신이 만들었다고? 그보단 진화심리라고 해석하는 관점이 옳은듯 싶다

명예아니면 살 수 없는 사람을 명예를 짓이겨 놨으니 응당한 보복을 받는거라 생각.

운동하는 애들이 카페인 애용한다고 그걸로 신경질하는 그런 행동유발 보복 그걸 절대 용납참을 수 없다 반드시 짐승들 응징전시하고 가겠다 절대 혼자 안죽어 어차피 늙는데

남자얼짱들은 키가 큰데 여자 얼짱들은 (머리가 크거나) 키가 작다... 그 이유는 몇가지 정도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1. 동성들의 질투때문-자기보다 못한애 자기보다 키크고 늘씬하면 걔를 따라야 되는데 그러기가 싫은 것이다. 2. 노리개나 몰모트, 애완동물 같은 걸 원하기에-그러나 남자는 키가 크나 자기들이 여자고 키크고 늘씬한 애가 별로 없어 역시 1번과 같은 이유로 "친구하고 싶은, 해도되는" 자기들에게 해가 되는 동성구성원을 뽑기 때문에 그렇다. 만약에 그 주축이 남자라면 완전히 반대가 된다. 여자들이 "얼짱" 이라고 하는 여자들은 키크고 쭉쭉 빵빵한 늘씬한 콜라병들 모델급으로 대체가 되고 남자는 떡대에 카리스마있는 남자동성들이 인정하는 그런 애들로 채워지게된다-위험하고 싸움냄새 풍기는.. 이게 ''후광'' 으로 포장된 '얼짱'이란 것의 실체이고 그래서 그런 얼짱들이 유명하긴하나 가끔 싸움잘하는 애들에게 맞는 것이다. 당연히 일진도 아니고 논다면 이진이나 꼬봉이지...

구조상 양에서 질을 찾아야 할때도 물론 있다

이제와서 뭐하냐 하지만 인생 안풀리고 꼬이고 좆같아 테러는 당연


생각없이 안하고 정리하니까 이정도인거지


나는 다 죽어가는데 뭔 예배야.... 열받네 개꼬라지 당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결국 고립되서 뭐 한다는게


지네가 변형시켜도 결국 긴머리 선택하더라 그런거 보니까 끝까지 지키는게 능사


관리하는 새끼가 주관적 감정으로 어쩔 줄 모르면 어쩌자는 걸까 그런 신경으로 술도 영향 줬겠지만


뜨거운 해장탕을 먹고 싶었던 욕구는 다른걸 먹고 단지 뛰어 몸이 더워지는 것으로 싹 사라졌다 인간의 욕구는 거의 이런 식이다


꼭 그때 그걸 해야할 필요는 없었던


원한이 강렬하게 안맺히면 전체를 잘 못보거나


무섭게 생긴 여자도 고충이 많다- 남자의 경우는 그냥 형님해서 살기편한데 여자들은 먼저 안다가오고 그래서 자기가 먼저 말걸고 남자식으로 휘어잡다 보니까 그런게 발달했다고->그것도 성분과 함께 되었으니 다행이지 자칫하면 왕따 됬을 것


그때 이미지와 감정 뿐인 인생 대충살려했더니 너무 길었고 그 여파가 심했다 왕따등 그 무너짐의 순간' 오히려 그것보단 뼈를 깎는 고통이 나을지도 모른다. 당연한 말이지만 성격만으론 안되니까

사이코 패스 피해자 운운하는거 보니까 마치 과거 어릴적(부당대우받은-그걸 애꿎은 약자에게 훗날 쏟아내서 잔인해진다는게 좀 그러나) 소외자와 마녀사냥자들의 대결같아 보임 피차 자기들도 애초에 누군가에 대해 가해자였을텐데->그렇게 상처입은자가 예를 들어 과거 뚱뚱했다고 왕따 당한 그런 여자가 이뻐져서 그간 못놀은-자기들은 매일놀았으나- 나이트 중독에 술얻어먹고 전전하며 남자들 죽인다고 역학적으로 전혀 이상할게 없는데 말이다

그땐 그게 통용되다가 나중에 모아지니 그게 아닌 그런식의 것이다

어리석었던

다만 열받지 죽음의 기술만 무한히 추구할 지어다 돈도 필요없다. 다만 전쟁을 위해서.


그냥 쎄거나 약하게 구성되 뭉쳐져 작동하는 것일 따름이다 단지


그리고 남에게 피해주고-"피해자" 랍시고 하는 것들 보면 웃기다 시비걸고 지랄하고 당장 칼맞은 어떤년만해도 기침하다가 그랬다지 않았나? 요즘 여자가 여자가 아니다. 가래까지 뱉더라


그런식 임장에 낚여 선악을 판단하니까 그게 바로 마녀사냥 꼴리는대로 자기입장이나 편협히 생각하고 그런식


인간이 뭔데? 씨발 물질이야 인과적인 시간성 사이에서 실수도 하는거고


번듯하게 의사니 뭐니 한다고 다 사람이 아닌데 특히 현대 시대는


일부러 그런데 초점을 맞춰서 그렇다고 본다


솔직히 노는데선 매력있거나 잘난건 아닌데 그런 범죄같은거 하니까 왜 저런 사람이 저러나? 뭐가 못나서? 그런식으로 잘생겼다 어쩐다 하는거다 거지 얼짱 운운하며 그리고 불이익을 줘야 말을 듣기 시작하는 조건반응이 대다수가 ''인간'' 이랍시고-인류는 멸종해야 하는 것이다.

"모두가 맞는다고 지랄하지 않는다. 그러니 지랄한 놈이 이상한 것이다." 이 무슨 해괴한 논리인가. 단지 지랄하고 싶은데 참고 있을 뿐인데 애초에 때린놈이 잘못아닐런가.

같은 시점에 단지 그런 다른 구성체에 대한 반응으로 일어난 촌극에 불과한데 그게 무슨 대사건이라고-죽인다 한들 개미사이의 일이 아니고 인간사이에 그랬을 뿐인거 아닌가

심리상 이입이 안되는거지 벌레 같은 인간본성을 가지고들 있어서 그걸 왜 이입해야 되나? 반문하고 싶다.

법이 부당해서 피하려면 피해라 법이 부당한건 사실이니

그 자금력이나 인?력 따위를 혼자서 대항해야 한다는게 힘들긴 하나

평생을 만약에 그런 심리로 그런 심리 나도록 그러고 산다면 그건 그런자지 그리고 감동유발할때도 쓴웃음하고 단지 심리체계만으로도 그렇다는거다 뇌물질 상태와 심리상태는 한끗차이 당장 술만먹으면 강간농담하는건 거의 모든 대학생 남자들이 그러니까

미개한 수준들 고안에서 복작복작 씨발 그러니까 처당하지 기침하며

평생 눌리고 살다가 그런식으로 화만 표출하는거 보단 실력을 갖추는게 낫다 비교적 그런데선 '젊은 나이'에 예를 들어 클럽에선 20대 후반도 늙었다 못들어가게 하겠지만 50 대면 사업에선 아직 다시 시작해볼만한 나이인 것이다. 서글프고 슬프긴하나 오늘내일하고

다만 그런 식으로 감내할 수 있는 인생이였겠느냐 하는 문제 나는 모든 추억이 파괴되 그럴 수도 없었다

그때도 그처지에서 뭐 어떻게 해보려 했으나 부족했고 역부족이었고-(혜택받은것들이 죽이고 싶도록 미웠고 그것도 말도 안되는 불공평에) 단지 외모로 왕따를 당했는데 거기에 트라우마가 생긴건 당연하다. 마치 재미로 왕따시키듯 그런 것의 피해자

지네끼리 북적거릴때는 지네끼리 잘잘못따지고 하는데 그게 전체 여론이 되버리니까 그걸 그냥 겉에서, 호감, 비호감으로 그걸 기준으로 그냥 꼴리는대로 이거저거 얽혀 마녀사냥을 해버리니 정작 잘한사람은 죽일놈이 되고 못한놈은 못한놈대로 찢겨서 뭐 이도저도 아닌게 되는데 사실 인간이란게 상당히 복잡한데 그걸 너무 단순하게 해석하는게 문제 예를 들어 우는 표정한다고 다 우는게 아니고 그냥 반응안난다고 무표정이 아닌건데 이미 그 이면에는 슬픔이 있거나 신경반응, 다른 감정 활성이 곁들여 있을 수 있고 하는데 그 해석에 그따구로 안웃는다 그런식으로 인간들은 살아서 참편하겠다. 그게 아닌데.....

당장 웃고만 다니는 사람도 뒤에 돌아가서 울 수 있는 것이다 그게 인간

그건 사실이다-인과고 나발이고 그런 일반 대가리 구조에 자극을 주면 90% 가 반응하는 그런게 있다. 대표적인게 왕따이고 아동학대이고 그런 걸 당한자들의 내면이 아주 처참하게 찢겨져 '멀쩡하게 생겨도' 끓고 있는걸 잘 볼 수 있다. 그게 "그사람책임" 이라고 하기엔 철학적으로나 신경생리학적으로 그다지 합당치 않다. 그건 그냥 감정적인 비과학적인 우기기이고 사실은 누구나 당하면 그런다. 다만 그것이 행동으로 살인마가 되기까지는 단지 ''다른 조건'' 들이 필요할 뿐이다. 예를 들어 범죄발달계기 습득 따위

한예로 상당히 많이 배운다. 그 중에 또 다른 자가 먼미래에 살인자가 된다. 그런식

그것이상이나 물론 신개념도 존재하고 히틀러나

히틀러를 신격화 하는 것만 해도 다 이상성격자가 아니다. 오히려 양아치들은 XX동 히틀러 그런식으로 상당히 존경하는걸 목격 별명이 "유영철" 인 양아치도 있고 잔인하게 패고 짓이긴다고 그러고 낄낄

뇌가 그렇게 생겨서고 그게 남자과시같은게 특히 발달된 애들이 잘그런다.

신을 믿는다는건 사실 순진한거

싸이코 패스들이 피상적인 매력을 갖는다는건 그게 남을 유혹하고 다루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는걸 절실히 알기 때문이다-권력욕에-그 단적인 예로 해외 연쇄살인범들은 다 매력이 없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어(일부 학자들 주장처럼 성격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유-매력같은 동물적 이유로:특히 소비성 사회에서 싸이코패스가 많이 발생-로 격리되는 증거들이 많이 있다.) 30대 중반-이건 상당히 의미있는 나이다 많은 연쇄살인범들이 어릴때나(물론 어린이 살인범도 있으나) 노인때 그러지 않고 그때 그런다-이나 되서야 그나마 그런식으로 매력으로 꼬드기고 심리전하고 그런게 된다 다른 자들은 그때까지 잘놀고 잘살았지만 싸이코패스들은 '운둔기' '고립기'를 지나서야 그런다. 그건 해외고 국내고 다를거 없는 사실이고 말하자면 그런걸 갖추기까지 기나긴 악어의 성장기처럼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것이다 오히려 다른 사람 발달보다 더 기나긴......-어쩌면 인지장애일 수도 있고 분명한건 어릴때 황소는 낫으로 찍어죽여도 심리전에 능하지는 않다 그건 사실

굳이 가성싸이코패스로 안불러도 그건 어차피 심리적 문제니 소비성 사회와 맞물린

그리고 싸이코 패스도 인간이기에 보상으로 움직이고 그런 차별적인 것들-자기 학력이나 외모등 특히 자존심 깔아뭉개는 듯한 그런것에 참을 수 없이 폭발하므로 일부러 그런걸 아주 대단하게 꾸며 활용한다. 왜냐하면 싸이코패스도 모두가 미남미녀로 태어날 수 없고 공부를 다 잘하기는 커녕 어릴때 아동학대로 전두엽저해되서 성적이 안나오기 때문이다. 보상이 있을때 심해진다 싸이코패스도 그리고 여자들은 나이들어서라도 성형을 많이 한다.

싸이코패스는 아니나 한 일반인이 성형을 하고나서 갑자기 인간들이 자기를 다르게 대해서 그런 세상에 적응하기가 당혹스러웠다고 그런 글을 봤다. 영화로까지 나왔으나 사실 그게 개인이 느끼기엔 상당히 배신감느끼고 이건뭐지? 하는 식에 당황스러울것이다. 분명히 어제도 나고 오늘도 나고 쭉 나였는데 그런 외모가 달라졌단 이유로 다른 사람으로 대한다. 그런식으로 왕따는 발생하는거고 저들도 모르게 그런 세상이기에 그런식으로 처세하고 싸이코패스가 잘진화된 인간체라는건 그런 비정상적인 현실을 반영하기 때문.

그냥 그런 구조-암컷 숫놈 그런 나이별로 그런 구조가 뒤진것에 불과한데 뭐가 그런가? 사실 본질적으로 보자면 그렇다.

예전에 인간적일때 그런거 강요하고 반면에 정작 강할땐 안그러고 해서 열받았던 일이 있다. 사람 갖고 놀고 열받게 하려는건지 인간들이고 뭐고 다

그걸 갖다 "세상살이 못한다." 할 수 있는가? 그건 사회가 정직하게 원리대로 집행하지 못한 잘못이지 개인잘못이 아니다.

지네가 그냥 그안에서 지네도 모르고 그런식으로 벙쪄서 소통하니까 그런식으로 판단하는거지 사실 내실은 아무도 모른다. 겉보기 좋아도 자기들이 불만투성이일 수도 있고 마치 그들은 어항속의 금붕어같이 어항밖을 복잡하게 파악하나 어항밖은 쉽듯이 그런 문제일지도 모른다.

솔직히 그렇게 저차원적으로 공격에 취약한 입지였다가 하루아침에 아무도 공격을 표출안하는-약자일땐 누구나 사회입지등으로 불만을 가지고 표출하나 강자에겐 못그러고 그냥 빨리 상대안하고 갔으면 좋겠다 하는 식으로 심리작동하는 대다수들- 그런걸 겪으면 어떻겠는가? 인간구조상 웃어넘길 수도 없는 일이고 인간을 다루겠다는 생각만하지 무슨 진심이고 나발이야... 인간들은 그게 하루아침에 바뀔 수 있다는걸 모르는 걸까? 또 그걸 알건 모르건 무예의성 자기들의 업보는......

감정수준의 촌극들... 그런데 문제는 과거 집중된 트라우마가 여전하다는거다 그래서 자기들이 다 따르고 사교계의 중심이되 권력아닌 권력을 몰아주고 있는 그 인간이나 여자가 사실은 뚱뚱하거나 못났을때 자기들이 거지같은 불합리 부분을 쏟아내었던 것들이라는걸 모르고 그러다 된통당하거나 그 권력으로 파괴를 하는걸 이해못하겠지 어쨌건 당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히틀러다.

피차 불합리하게 지네끼리 치고받는거 같은데 정작 살인한 것만 괴물이 되는 이유는 무얼까. 내가 보기엔 살인이 10데미지 였다면 불합리로 우겨대고 말도 안되는 논리로 지랄한게 100 데미지 인거 같은데 그런 시청률 위주 임장으로 다루니 형평성이 떨어진다. 법적으로 살인한번할때 그 반대편은 이미 수천억번은 더했다는 사실을 알아야지 방송에 안드러나는 과거 말이다.

알게 모르게 우리를 지탱하고 있었던 거목

어차피 안된다면, 이것마저 못한다면 그 불합리함속에 돌려주겠다 히키코모리의 말로..... 어차피 하려고 했는데

그런 권력, 힘은 못한다 하니





사실 "선택할 수 있는데 <자기도 모르게> 다른 정보나 그런 정보처리-그게 '인과'로 느껴지거나 그렇게 분리라도 하면 다행이지-가 들어와 그런 중요한 선택을 못해서 구조상 크게 파괴되고 손해보는" 그런 순간을 조심해야 한다. 대부분은 손해를 안봐 막할 수 있으나 그런식으로 평소 자기가 제대로 선택하고 훈련해야 안끌리는 인생을 살고 성공하므로 그런걸 잘해야 하고

"찌질해 보이는데" "정신병자 같아 보이는데" 그래서 '얕보고' '무시했다' 자기들이 집을 1~2 억 짜리 갖고 있어도 수준이 그거 밖에 안되는 것이고 애초에 그렇게 불합리하게 무시해서 사람을 그랬는데 그런식으로 한다면 주장이고 나발이고 입주가리를 틀어막고 애초에 판단권이나 발언권을 주지말아야 할 것아닌가-여론재판이 이런 성격이 있고 그런식으로 이미지로 돌아가므로 국민참여건 여론이건 애초에 그런 시도 자체를 막아야할 필요성이 있다. 물론 판사들도 이성적으로 했는가 안했는가 끈임없는 검토가 필요하고 형평성도 맞춰 튀는 판결 피하고

자기들은 시끄럽게 노래틀고 아랫집에 죽으라고 층간소음하는데 아랫집에선 조용해라? 그건 말도 안되는 일이다. 누가 먼저 시작했건 피차 조용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런식으로 개념에 따라 착착 작동하면 얼마나 좋아 인간들이 너무 쓰레기 같다

다포기하겠다 씨발 이게 다 뭔데.......

학교폭력 당해서 피해의식 갖는건 당연하다-대부분 외양이나 이미지 때문인데 학교 반벌레들 말고 일반도 그런식으로 보고 무슨 건강상태나 기색만 바뀌어도 거기에 맞춰 맞게? 대우하는 그런 쓰레기같은 행태들 때문에 조센징에겐 일말에 감정이 없다. 벌레로 보이지 사람으로 안보임

더구나 자기를 무시하는 자에겐? 가족도 얄짤없이 맞불-져주니까 그런줄 아는데 끝까지 맞대응 폭력이 나건 말건 폭력으로 굴복시키려는 그런게 문제인거지

니가 더 쎄냐? 더쎈지 보여줄게... 우스운 모습만 봐서 그랬겠지 개새끼


그런 끔찍한 행동을 하고 자기도 모르게 인간적 라포르 대화 그런식 대가리가 보기엔 그런 식에 그런걸 하면 지네도 모르게 유대되고 그러는데 결국 그런거다 대가리 상 위주 신호인데 아마 조폭도 비슷

사회왕따 때문에 못나갔는데 꼴리는대로 "추억이 없다." 고 지랄 부당체

외모로 다판단위주 외모위주철폐

자기보호심으로 "틀렸다."고


부당한 것들 납득시키고 싶지 않음


90% 가 그사람을 보고 연상된다는 것은 화를 당할 확률이 90% 가 된단 의미이다

아직도 조폭놀이 하니? 니들은 조폭 놀이 왜 하는거냐 도대체... 어릴때 초딩 부터 무리지어... 졸라 웃기다 그거 안함 할일이 없나? 참나.........

지네는 모르나 외모란 상당히 중요하다 그거 하나로 이합집산이 다 이루어지고 있다..... 꼴리는대로 당시 낚여 마치 민주정치


짐승들 가지가지 한다 . . . . . .


그런 계기가 사람을 폭발시킴


누구나 충격을 주면 무너질텐데 그런걸 못해서 문제지-개처럼 무리짓는 그런 단세포 벌레들이 문제이고 알면서 갖고 놀고 재미로 시키려는 습성가진 그런게 문제라고 봄

외모가 안되면 무리를 못지어서 당연히 약해지지 힘없어 왕따

어차피 심미등 그런걸로 지랄하면 대놓고 하는거지 뭐 어차피 클럽이나 그런거에 컴플렉스 느끼던데 세련됨에 대해

여자같지도 않은거 사귀며

이세상을 지랄하고 바꾸려다 하는 말이다 이세상은 원래 그런거야...... 처음에도 그대로 였고 계속 그렇더라는 것이다. 인간대가리는 거기서 거기

다만 만들어가는게 좀 다르지

어쩌면 조건반응이란 신의 장난

몰랐을때 실수로 구원이 결정된다 그건 쓰레기

조건반응을 초월하여 보라고? 신의뜻을연구? 미친

실체를 임장으로 느끼도록 만들어져-공간이용빌딩기분유발느낌등- 신앙의 선택조차 인과에 우연성

죽어서 귀신으로 떠돈다면 그게더 답답하지 않을까 사지묶인기분 더고문


냉철히보면운없고발목잡고 약점보임


"자기 닮은 것도 아니고 뭣도 아닌데 뭘로 콘트롤 할려 그래???" 맞는 말


그런 마약정수 환경 환타지아 자기주변만든걸 깨고싶지않은거지 성형부터 갖은노력으로......


누구나 꼬일수 있는데 단지 역량문제 냇물에 노젓는 비유


심리에휘말리는걸보고 '진심'부분은 배신감 느끼는건 당연한 일


같은 시간에 연예인보다 재밌는 인생 공기전환 보상충족촉수


애초에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돈때문에 마음은 아무것도 아냐 특히 인간본성상 기반취약 그러나 그걸로 대선-숨은 권력욕


그냥 막아내고 쉽게 살려면 겉이 그래보이는게 최선인데-후광적극활용 못누리고 죽으면 이시대 나만 손해


어째도 길찾기


내가 못누리는데 그런 남에게 뭔 소용이야


그런 오래 추구한 그런 장인들은 설령 그게 어리석게 보여도 있는 그대로 인정을 해야 한다고 본다.

그냥 있는 그대로

성형외과의사들이 자기들은 성형안한 이유가 있다 사실 한달에 1억~ 1년에 10억 정도를 버는데 잃을게 많아 성형을 하지 않는다 아내도 그걸로 붙고

-(의사는 아니고) 인생이나 그런게 보여 이입 얼마나 외로웠을까 등

어느날 일어났는데 마음이 참 편했다. 테아닌의 영향일 수도 있으나 전날알아냈거나 꿈에서 그냥 집안에만 있는데 행복한 그런 꿈을 꿨는데 밤에 불빛사이나 그런 평화적인 가정이나 등

사실 내가 불안증세난 근본원인이 자기들은 알고 쾌감느낄지 모르나 애비의 구타와 남자형제의 짓이김 때문에 항상 가해자와 있을 때는 불안함을 느꼈는데 내가 생각을 했으니 망정이지 안그랬다면 -약자라 생각해 못대든다 생각해서 그런건데- (지금도 평화를 허하지 않는이유는) 사실 그것 때문이다. 지금도 불안하고 평정깨고 문을 안닫아놓으면 불안증세에 과도한 자기보호 반응

안해도 된단 생각이 아니라

그런 일말에 화합을 얻기보단 당한게 너무커서 어쩔 수 없는 것이다-사회고립된 새끼

그래서 술책으로 죽이는게 제일 그러면 평정을 얻을 것이다 맞지도 않는 새끼들과 지랄하느니

그들은 모르나 나는 나의 외모로 애초에 그렇게 시작된걸 잘알고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왕따, 무너뜨림 학교에서 하듯

그래서 날 쳐다보고 일거수를 아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였다. 나중엔 역으로 보복했지만

능력은 떨어져도 억제되는게 나을 수 있다 편안한 측면에선

알파파


조건이 맞으면 원래 다 된다. 그게 그냥 원리이고 단지 원리에 따라 돌아갈 뿐이다

"진실" 만이 드러나는때는 자체가 강해야 하는 것 이고 단지 그뿐이다. 학교는 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함


심리대로 하는 새끼에겐 심리가 응징


불합리한 본능 뭉침이 많은 새끼라 그런 문화적인 사업 그런걸 증오하고-일반인이 미술증오하듯 진화본능적으로- 결국 열광이 사채업 그거 안되면 경매 그런식으로 해서 개새끼가 진짜 억지로 가족이라고 얽혀 죽고 싶을 정도다... 제거도 못하고 난 그안에서 갈아져 분노만 한가득

지금이 중세인줄 알고 몸으로 처사는 미친놈들 결국 그런 문제 아닐까 자기들은 모르나


히트곡을 계속 돌리면 될 수 있으나-신선함때문에-그걸 창작으로 메꾸려니까 계속 변수가 생겨 자기자리 못지키는 거지 인지도로도 안되는


악수두지 말고 지랄하지 말고 좀 싸우라고 그런


과학과 민주주의 자본주의 헛점-돈의 힘으로 최대한 많이 데려갈 수 있게 되었다 지풀에 지가 뒤지는구나 병신들 약점이용역습 생각지도 못한데서 쪽수로도 안되 헤헷


과거 비호감 생김 이미지로 수신차단까지 먹였다. 물론 외모는 나아졌지만 과거 이미지 생각해서 좋아하지도 않았을 거겠지만


인간관계 이렇게 하면 안되는구나 안배워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자기가 그렇게 외롭게 뭐 한 그 모든 노력 진실을 알아주기 위한 소통 단지 마케팅 만은 아니다.


진실이기도 하고 또한 그렇게 추상추구


소통시도


속세가 보기엔 왕따이나 진실시도 예술가

짝찾기중에 하나일 수도


잠시 맡아 두었다


타인배려


영혼이 있는


매력있으면 애인 없으면 스토커가 된다


물론 상황심리적 변수조절도 있으나 상대적


내가 도인이기에 알아본다


감정으로 사는 자는 술책으로 사는자에게 진다 심리때문


나에게 중요한 점이 아닌데 그게 무슨 큰 운이야


사실 내가 보기엔 그런 취약해서-외모 이미지등 시비걸어서 취약한 그런놈이 길에서 지랄하고 다니는게 전혀 이상해 보이지 않는다-실제로 그런 것들에게만 개개별 개인들이 시비를 거는데 그런 인간 비굴성으로 그게 모이면 상당하므로 오히려 폭발안하면 이상한거 아닐런가

(왜 인권이 있는데) "건드려" 하지만 사실상 그런 외모 이미지 취약성 때문에 그자만 집중타겟이 되는거고 사실 그건 부당하다.

"이미지" 가 바뀌었다고 신기해하는 그런 수준 것들이 이미지를 소중히 알고 그정도 것들이 대가리수 채우니 벌레같이 살기 싫은거지 진정한 의인들이


호구고 자기보다 못해 꼴린다 그런식

사정다알고

함부로 막할 수 있으니까


시키는거 다한다고 도와주세요 그러면 시키는거 다할거야? 이런식으로


그냥 작동체가 그런 상황에 그렇게 되었을 뿐이다


아인슈타인의 아들이 정신분열걸렸다는게 아마 그런 과도한 신경대사 유전자가 활성화되서 그런건 아닐런가 생각

-당시 활성된게 자식에게 반영된다거든 스트레스등 우수정자다죽고


어쩌다 판단오류나 주변상황, 그걸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그런 애를 시공간적으로 그런 -- 자기 스스로 극복못하거나 그런 사연있는


이름컴플렉스는 양호한것


지네는 이유도 모르고 그래되는데 나는 심리역학등 다 아니 조절이 가능한거다


내가 살아야 니가 살고 서로 잘사는 세상


억지로 변화된 그런게 다 보임 가식 그런 벌레개독들이 이상한짓 하더라

진심아니고 꽉 눌려


어쩌면 내쪽에서 먼저 배신할년인걸 알았던거 같다 그런거 감지-정이 아니라 그런 조건반응성으로 하는걸 봐서 그냥 내쳐버림


가치관이 그렇거나


그런 삶의 깊은 -임장이라 해도 그런 진한 마약을 누리고 싶어 고치는 거다 인생 버려버릴 수도 있었으나


그렇게 삶의 깊은 그런 마약을 위해서 뭐 그런식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그런 식의 의도의 말언행등을 다른 시야로-예를 들어 세속 소비성 연예인욕하듯 그런 꼬인걸로 판단하고 받아치고 그러면서 분위기 소비성으로 좆같게 만드는 그런 식의 인간들이 가끔있는데 자기들은 무슨 생존 운운하며 자기 또래에서 안그러면 못살아남는다 할지 모르나 이미 그런것도 겪고 온갖 다 겪고 나이가 들어 장기적으로 인간적인 그런자들과 단단한 유대를 하는게 진정한 생존이라는걸 아는 나로서는 그런 그때 행복도 까먹고 이도저도 아닌 그런것들을 용납할 수 없다. 물론 전쟁이고 뭐고 자기들사이에서 전쟁이지 마치 다른 환상 사로잡혀 꼴통같이 뭣도 아닌 찌질이 소비성 인간 소비상품화 단어들 풀어내는 그들 찌질이 찌꺼기판만드는걸 묵과할 수 없는 것이다-그리고 그런 것들이 틀렸다 그런식하면 미친듯이 지네끼리 마녀사냥하고 개거품물고 소비성사회 분위기잡는 자들도 책임이 없다곤 할 수 없을 것

넘지 말아야 할 선?


진심이고 뭐고 자기가 착각-사실은 사회가 만들고 부여한걸 말이다.


당연히첨엔 안이상하게 하고 불만을 가지게해서 충동행동 근시안낚이게 하는게 일련 과정

여자도 그냥 예쁘기만 한게 아니라 골격등 너무 마른 섹시미나 다이내믹함, 망가진 골계미라도 있어야 끌리듯 남자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그런 잘 조합된 매력이 없다면 그런거라도 있어야 하는 듯.


만약 그때 같이 있을때-어릴때 유일한 추억 그렇게 친절하고 그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외모로 그랬던건데 그후에 같은 인간이 다른 외모로 그랬을땐 친절하고 주변사람표정도 안그렇고 시장에서 그런거 생각하면 편하게 살려면 자기가 바뀌는게 낫긴 하지만->의미있는 관계는 안변한다 하더라도 그런 벌레같은 인간들 사라져야 하는게 맞다. 지네가 인생 시궁창으로 살아놓고 또한 모기는 어디있건 아프리카건 한국이건 같은 피해주는 모기이듯이 그런식으로 바꾸고 처벌해야 하는게 맞다고 본다. 대량 연구

영원히 살고 하면 좋겠지만 인간쓰레기들 다 없애고

가족이랑 같이 있을때 그런 모욕좀 안당하게 해달라고 기도했건만 오히려 즐기는듯 하다

막장들은 좋은외모-단지 그것 뿐인데 소외가 되거나 좋은 취급 추억도 잘만들고 잘만사는데 단지 외모에 허락된거냐고 그러면 신의창조란건 더 소원하기만 함

스스로 살기 위한 맺힘 진화심리상 생존을 위한 새김일 지도 모른다.


절대 그런 개새끼들이 잘사는걸 용서할 수 없다


진력 준비


집안에서 그 유일했던 내추억... 대화...


구조상 결코 착한일에 보응받는 그런 구조가 아니다 오히려 반대


느껴지는 그 진실과 기분... 앙꼬가 결여 그러나 이젠


약을 피해라 중독을 피해라 그러면 느껴진다 정상적인


커피가 아니라 과자를 먹게 된다는건 좋은 징조 땡기는


이순신 장군은 지옥에 갔다. 그런데 돈을 준다고 교회에 와서 진심으로 믿게 되었다. 그런 '우연성' 이 결정하는 신앙이라->결국 신도 인과를 방치하거나 인과를 극복못했다는거 아닐까 과거 여호와의 악습같이 그걸 초월하고 완벽히 다루면 신보다 낫다는 것이고


너는 씨발 짐승성하지 말고 하모니나 맞추라고


인과가 인간구조를 못벗어난다는 자체가 구조적인 측면이 강하다는 뜻


'개독' 이기도 하고 비호감이기도 해서 그런 쓰레기들 시선 눈깔을 존중해야 하나? 그건 아니라고 본다.


삼사십년전에도 차별이 있고 현대도 있고 여전히-다만 그게 개선이 안되서 자기거 누리다 결국 죽는거지 고쳤으면 좋았겠지만 똑바로 보고싶어요 주님 결국 큰일은 못했다만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어 실망을 크게 해서 더이상 맛이 안나나보다


구조상 '강제력'도 인과가 되서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그런갑다 만약에 강제로 해버리는 그런게 없다면 그런 인과도 없었겠지 뇌문제 80%


사실 인간에겐 그런 사소한 일상하고 싶고 그게 더 간절하고 행복 물론 소통이나 호소력도 있으나 하여튼 인간에게 필요한건 도가 아니라 사소한 행복이다 그러다 문제해결을 위해 그러는거지 진짜 현실이고 실제이고 진심이니까


자본주의라서 이렇게 벌어먹는게 어쩔 수가 없다.-만약 다른 판이였다면 다르게 했을 것이고 이런 판을 내 개인의 힘으로 바꾸기엔 부족했기에 다만 자본주의에서 유용한 룰과 원리를 활용할 뿐이다.

일말의 것이라도 있었다면 이지경까지 안갔겠지 물론


내가 통찰하기론 그런 왕따의 타겟등의 시작은 '시선의 균열' 에서 시작한다-예를 들어 신학기 등등에서 팽팽하게 다들 비견하고 그런식으로 인격적인 상호관계에 스트레스 받았을때 그렇게 너무 우습거나 만만하여 시선의 균열이 시작되는->한놈이나 등등에 의해서 어쩌면 자기대신희생자나 먹잇감을 찾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런 놈, 년에 의해서 더구나 그런 매력기반으로 친구가 모여 그런식으로 동조하면서 '왕따' 가 시작된다. 문제는 그런놈들이 졸업하고 '군중' 이 된다는 것이다. 역시 반복

아마 그런 큰얼굴인데 남자고 순하고 넓은 보통인간 6~8배는 되는 머리얼굴크기에 여자같아보이고 해서 ''재수없다'' 그런식으로 가래도 뱉고 푼수같고 그래서 재수없다고 싸늘해지고 왕따시키고 맛버린다' 그런식으로 대하면서 괴롭힌거 같다.

야동만 보는 새끼들에게 죽으라고

확실히 외모가 개선되면 시비거는 것들이 확줄어든다-같은 인간임에도 알것이다. 어쩌다가 그냥 과거 안좋은 기억 얽힌 인간 그래서 열받는 그런식의 일들이나 아니면 그런 자기과라 보고 그런 외모서열로 누르려는 그정도 밖에 없어지기에 상당히 클리어해지고 편하게 사는건 사실이다.-늘 말했듯 정신은 다 비슷한데 다만 외적공격이 집중되는 자만 불편하게 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확실히 인간은 불합리하고 그런 인간진화체 중간이라 그런 감정이나 자존심 건들이면 못살고 심리대로 한다-(진심은 그사이 어디쯤 껴있고 붕떠있을 수 있는데 자기 신념주장마냥) 그래서 편의상 작동구조가 그래서 현시점에 더 늙기전에 그런걸 움직이는게 자기 편한대로 하는데 좋다는 것이다.

확실히 감추니까 모르고-인지한계

그리고 그런 안좋았던 과거로 첫인상하면 또 그런식의 인지한계

우리말곤 믿을거 아무것도 없다.우린 안그러니까 벗어난 적어도 우리에게만은 사람성 그걸 신이했다고? Fuck up!!!

차라리 진화과정상 그렇다고나 하지 가식개독들


'진심' 이란 약속으로 한다고 치자. 그 진심은 안통하고 조건반응화하여 푸니까 물론 후자가 잘못했으나 대다수가 이런 경계벽으로 돌아간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심지어 그당시엔 가족,친지 생각해서 거지코스프레에 다 도와줬는데 정작 자기는 집을 2억상당 부동산을 끝까지 지키고 제일 부자... 그런식 벌레 같은 것들도 있고 다 얻어먹고 연락 싹끊고 생긴건 참 일반인 얼굴들 하고 왜 그러는지 오히려 비열하게 생긴인간이 안그러는데 졸라 나의 다른 부분으로 열받는 대가리들이다. 억울하면 애초에 도와주지를 말던가 아니면 무슨 친지끼리 나누고 언제부터 그런게 다 사라졌는지 망할..... 그러고 소비성 역학으로 다들다 쓰레기가되고 싹 끊고 서민이고 나발이고 나만의 청정계에서 살고싶은 굴뚝같은 마음 뿐


따라하는게 무슨운이들어오는거야


병공포증으로한여자만기로에서선택한듯보수나주변친구-그새낀늘그러지과시영향으로기조설정쭉


누군가의 하룻밤 술값이 누군가의 인생역전 비용이었으나 도와주지 않았으므로 철저히 외면하고 짓이기는게 필요......그게사회적보복과 뉘우침 해결.

죽고싶단것들 상당수가 쾌락주의자에 외모지상, 자기가 못놀고 연예인, 소비주의 가치두니까 그걸 못하고 자기들 현실이 그러니 죽고 싶다고 하는 것이다... 정상적인 가정에서 폭행한번 안당해도 그렇더라... 그런것들은 그냥 죽으라고 사실 진짜 무가치해 보이니까 비인간적 쾌락 중독자들 사람다움없이 공부나하지 그시간에 고졸에 착실히 모아 자기 얼굴고치고 시집도 잘간 여자도 있는데 계기가 없다기보단 원래 그렇게 생겨먹어서 그렇다 단지

자연도태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무동정가치 그렇겐 되지 말자 늦었다 생각말고 다만

자기들은 시궁창인데 기준들은 왜이리 높을까? 대충만족하고 살지 별거도 없구만

쾌락중독들 특성이 어릴때만 살다가 죽고싶다고-착실히 먼미래를 준비하고 큰일하려 살아가는 애들도 있는데 그런것들이 시집가고 교회다닌다니 끔찍하다... 남자라면 노숙하기 딱좋은.

주된특징이 일상을 못누리고 조건주의라 자위하며 루키즘에 지네가 스스로 만들어가는건데도 그런식으로 남판단하고 만성권태 개벌레들 학교를 공부하러 다니는거지... 그런것들이 길거리도 망치는거 보면 좆같고 갖잔음

눈까리가 어디달린거지

뭣도아니지 사지에 뭐 수고뭐고 쓰레기지걍 자본주의 신념지조없는 빠순이들

그런것들은 구제하지 말고 그냥 빨리 죽게하는게 답이다 자살양성

지뢰피하기


사실 그건 그렇지 인생진지하게 사는 자가 연예인좋아하겠나? 낚이고? 그건 아닐것.


그리고 빠순이중 외모되는 일부가 나이트를 간다

거진 그런 벌레들


결코잘난게아닌데-제발죽길


그런것들 특징이 일부러 과도하게 사건을 만들어 스트레스로 산다 연예인등 동성팬픽읽고


자기들 가정생활도 만족못하고 주제도 생각못하고 놔버리거나 그런식으로 산다 우체국에도 있다 그런년이

빠순이짓 광신하고 차라리 개독광신이 나을정도 다 내팽개치고 억지로 돈때문에 결혼해 벌레같이 참 추잡하다 무조건 피할 것 씹덕더러운퉤


연예인기준으로 다 생각하니 죽고 싶지 벌레들 세상이 드라만가? 나참....


이상적인곳이 결코 아니지


드라마, 인스턴트 예능 중독자들 =벌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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