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그 후7



내가 겪고 전체 세상 통괄하고+기획계획구성짜본 것 중에서 이게 제일 효율적이다- 그사람에 맞는 리더쉽을 때맞춰하면 얼마나 좋겠으나 다행인지 불행인지 대다수의 인간은 공통회로를 가지고 있고 마치 TV보듯 이게 시작인데 자기 지지층 만들려면 자기일단 성분이나 등등->괜히 자기한테 안맞는 짓거리 하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비호감 사서 뭣도 아닌 왕따 상사가 되는걸 보는데 실제로는 자기한테 맞는리더쉽을 하는게 중요하다. 예를 들어서 환경이나 구성원 풀도 중요하겠지만-자기가 직접 모을 수 있다면 더 좋고 목사같은 상사가 있다(그런데 반응하는), 군인같은 상사가 있다, 양아치 같은 상사가 있다, 상담자 같은 상사가 있다 그런식으로 자기가 좋은 상사와 어울리는 주변 인들이 틀려지는데 물론 '줄'이나 유력한 것에 대는 애들도 있으나 그런게 특출나지 않다면 그런 것이고 그 '상사' 라는 것조차도 직무나 그런 것에 회사가 주어주는 것이지만 그런 회사가 없어도 그렇다. 동아리를 예로 들면 전통이고 신생이고 그런 간부들 얼굴, 홍보나 그런걸 보고 찾아오는데 그러고 나서 자기가 보고 온 그런 선배를 많이 따르는 경우가 많이 있다-자기들은 몰라도 그것이 자기가 적어도 움직일 가능성이 있는 애들'이다 현재 자기이미지나 거울의 반영일 수도 있고->나같은 경우는 그렇게 내 외모에 따라서 붙고 공통점있다'생각하고 붙었던 애들이 많이 달라졌다. 물론 공통패턴도 있고 길거리도 그런 애들이 보이는데 어디구석이건 과거 트라우마 상처건 그 규격에는 맞으나 '아니다.' 하는 애들은 아니다. 그정도로 실제로 다 보인다. 그건 어쩔 수 없이 자기 사주나 유전자의 반영인데 만약에 전혀 아닌 애를 취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경험상 그건 ''돈''밖에 없다-그조차도 그쪽에선 대가리상 안하려 하는 일이 많은데:혹은 가끔 스스로 너무 철학이나 추상에 깊게 빠지거나 그런걸 위주로 돌아가 초월하여 만나는 경우도 있다 오래가기도 한다- 서로의 심리가 맞아야 친구가 되는 것인데(적어도 현재 교실같이 서로 이해관계로 본능적으로 살기위해 등치는 관계보단 더 낫다고 봄) 그것도 그냥 돈이 아니라 몇배로 요구하는 돈... 그래서 '자원봉사' 는 원래 맞는 애들이 하는 것이다 (심지어 일진들도 자기한테 맞는 성분 애를 빵셔틀로 부리는데 물론 그냥 폭력으로 안맞는 싫은애 부리기도 한다.) 교회도 보면 목사 정액받이 성분들이 씨다바리 자원봉사 좋아서하고->자기들은 모르나 그런 원리들이 있다 사실은 사실상......

나는 그걸 알고 있고 아는데서 그치지 않고 하므로 더 유리한 상황에 있는 건 사실

누굴 취해야 할지 아니까 다만 현실력을 부단히 갈고닦아야->어쩌다가 표정하나로 튕길 수도 있다. (자기들은 여전히 모르는 현실계니까) '나한테 맞는 애니까 올거야, 당연히 할거야' 아니더라는 것이다.

과거 학생회장 출마할때 전체적으론 당선이 압도적이었으나 정작 자기반 투표로 지지를 못받은 인간이 있다. 뭐 특별히 잘못했다기보단-첫인상등 실수했을 수 있으나- 그럴 수가 있는 것 아님 첨에볼땐 그런 인상이었다가 점점 시간이 지나면 하찮아 보이는 경우라든가 다른 걸 위주로 보게 되는 인간이라던가

사람마다 차이가 있음

또 모든자가 그런걸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가능성만으로 볼때 전체 구성원중 불과 5%~10% 안팎만이 나머지를 움직일 잠재력이 있다고 보는데(간헐적으로 선동하거나 할 가능성은 40%~60% 이지만 지속적으로 지도자가될 자는 적다고 본다)->물론 그것조차 다 깨어나는건 아니고

자기 아들을 못움직인다는데 그건 당연한 것이다. 자기 아들을 왜 움직일 수 있어야 하는가? 그런 생물학적 근거는 없다... 모성애만으로도 불가능하고 폭력으로도 불가... 애초에 움직이고 따르는 애들은 따로 있다. 그건 사실 그런 애들을 움직이는 것이고 사람마다 다양한 종류가 있을 수가 있고 분위기 조성에 의할 수가 있고 아니면 그럴 수 있는 집단을 구성하여 선점하는 문제일 수도 있다.

한 예로 과거 20% 정도가 군대식으로 반분위기를 잡아-학기초에 직업 군인 아들 새끼가 군인 방식으로 기선 잡았는데 반이상이 '띠껍다' 느낄 지경이었으나 양아치도 있는데 자기가 일진인척 싸움잘하는척하면서 그러자 남자학교 특성상 그런 군인 스타일 과시하는 남자마초적 폭력성에 동조하는 새끼들이 그새끼에게 진을 쳤고 나머지 절반, 10명~20 명이 걔를 따랐는데 그런 단순한 방식에도 결국 그냥 묶어보면 그들이 반반씩 앉은게 아니라 섞여 보였지만 그런 분위기 속에 걔를 반장도 뽑고 정당한 명분성으로 마치 마초왕국인듯한 분위기를 만들어 학교 출근하면 TV를 다같이 보고 스포츠 얘기하는 걸로 일상을 시작하고 반분위기를 폭력적으로 잡아 그런 성향있는 싸움잘하고 엇나가는 학생부 선생 새끼 그런 놈을 마치 형님처럼 모시면서 다른 반은 그다지 열광안하는데 그 선생만 신격화 하고 -또 그런 성향으로 일부러 양아치들과 친해져 통제하려는 속내가 있었던 것 같은- 그런 이상 집단심리가 유발된 적이 있음...

상황이 그렇게 만든 경우이고 그새끼가 도화선이 되어 남자과시욕으로 그렇게 (어쩌면 '마지막 학창시절' 의식했는지 꿈이 정치가여서 일부러 연습삼아 그랬는지 모르지만 자기 아버지 직업군인이 다른 애들한테 하는거 그대로 명분삼아 맞다생각하고 어린대가리로 따라했는지) 한것이고 여자들 사이에선 왕따 될 수도 있었는데 그렇게 재수없진 않고 인상빨하고 주먹빨, 운동잘하는 빨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러면 남자들은 좋아하지 다... 당시 시대엔.

또 다른 경우를 보자면 이미 그렇게 움직을 수 있는 애'들을 명분으로 모아서 간부를 구성하고 그건 이미 전형적인 사회단체 방식이고,

힘에 의한거는 가입안하겠다는 것들 폭력으로 가입시키는데 마치 학교가 문제 많이 일어나듯 하극상이나 배신아닌 배신(애초에 안하겠다는데)의 원흉이 됨 "건달은 의리가 없다." 는 말이 그냥 생긴게 아니다 특히 군대, 의경.. 의경은 군대 진짜로 가기 싫은 애들+비열한 성격문제있는 애들이 모이는데(경찰 경력만들려는 애들은 극소수) 그래서 더...

종교는 낚이는 애들'모아서 관리하는 거지->이게 또 문제발생의 원인... 교회가 인간관계적으로 문제가 많은데 1. 마음에 안드는 목사:친구보고 왔는데 2. 낚여서'왔기에 신앙때문에 다니긴 하는데-안가면 지옥간다니- 인간은 개새끼들이고 서로 안맞고 초월, 추상으로 친해지긴 한계가 있으므로 '짐승성' 을 버리라 하나 힘들고 그런식으로 많이 치이므로 학교만큼은 아니나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

대기업은 사회화 된 애들이 모였다 쳐도 비열하게 계산해서 왕따 시키고 하는 문제가 있고 중소기업은 그냥 씨발 년놈것들이고.....월급때문에 참지

집단마다

집단이라고 다 같은 집단이 아님.


그러므로 자기가 "힘"을 가지기 전까진 그렇게 자기 무시하고 공격하는 대다수 조직이 될 수 없는 쓰레기들-가끔 선동질에나 촛불집회나 월드컵 응원은 갈 수 있어도- 근본적으로 그런게 불가능한 벌레 대다수 시민은 공격하건 말건 제껴버리고, 자기 힘을 꿋꿋이 키워나가는게 중요하다.

한가지 독특한 사례가 있는데 선생들이 그냥, 이유없이, 비호감으로 다 싫어하는 애가 있었다 물론 교우 관계도 그다지 안좋았고 그런데 자기 외모, 인상개선하고 안경벗고 또 학교를 적응못해 그만두었는데 스터디모임을 하면서 친구를 많이 만들었나보다. 학교밖에서 그래서 대학도 잘가고 그런 공부방 하고 사회단체하고 동네복지관 저리가라 할 정도로 그런식 사회단체를 만들었는데 현재 정치사회적으로도 많은 그런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렇게 싫어했던-자기도 알것, 느낌으로 업신여기고 다른 애들도 느낄 정도였으니까- 선생들이 >어쩌면 자기보다 낫고 비호감이라 양아치는 아니고 불량학생은 아닌데 선생에게 도전하는 듯한 기운을 많이 느꼈을 지도 모르겠다:그런게 일반인도 마찬가지고 선생도 동물적으로 상당히 거슬리는 것이니까> 선생들보다 더 나은 입지에서 그렇게 일하니까 더나은인생이고 그자에겐 학교가 맞지 않았던 것이고, 선생보다 낫고 다른 방식으로 일하는 것인데 그런 틀에서 가두고 꼴같지도 않은 리더쉽아닌 리더쉽으로 그런 짓거리를 하려고 그랬던 것이니 애초에 학교를 다니지 않아야할' 애들이 학교를 가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고 그런 애들은 학교를 안보내는게 낫다.

양아치들은 따로 모아 취약점 위주 도덕교육이나 중점으로 시키고(어차피 노가다 뛸거), 자진해서 공부할 자만 학교보내고 그렇게 자기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애들은 학교말고 사회단체나 권력교육 시키고 그렇게 세분화해야 한다고 보는데... 그리고 무슨 과학고, 외국어고가 대단한 식으로 학교서열로 말하는데 그런 애들 카이스트 졸업해서 연구원이나 하는 짓거리 보면 국가의 군사력 발전, 경제력 발전 기득권 수호를 위한 세뇌밖에 안된다... 그래서 과학자가 대단한게 아닌데 그런 걸 갖다가 기준삼아 일반애들 열등감주고... 무슨 전국민 학자만들일 있나. 그건 아닌거다. 인수격 꼰대들 바램이지...

지금이라도 깨달았다면 모든 공교육을 거부할 순 없겠으나 최대한 개선을 해야 한다고 봄... 물론 어차피 망가진 세상 자기가 잘해야 되는건데 말이다. 다만 더이상 선생이란 벌레 씹타쿠 새끼에게 싸대기 안처맞아도 되고->좆도아니고 뭣도 아닌데 그런 부당한 요구에 순응 안해도 될 것이니까 말이다... 헛소리라고 받아칠 힘과 자격은 되는 거겠지. 예를 들어 선생이 억눌러 자퇴한 다음에 백댄서가 되서(물론 백댄서 일당 5만원 현실상 대단한건 아닌데 선생보단 낫다고 본다) 방송출연하고 그랬는데 그 런놈이 어느날 교무실로 찾아와서 허세를 떨고 갔다. 아마 자기를 얕보고 함부로 했던 선생들에 대해서 열받고 '니들이 틀렸다.' 말해주고 가고 싶었던 것일 수 있겠지만 태연한 척하나 속으론 겁먹고 쫄았는지 선생들이 눈도 피해지나 안피하려 하고 뭐 그런식으로 했다 사실 학교만 안다녔다면 안그랬을 건데... 길에서 양아치에게 눈피하고 가래맞은 분노를 우스워 보이는 애들한테 쏟고..... 벌레같은 새끼들.

조폭들이 비굴한 구석이 있다. 마장동에서 칼맞고 조폭이 사라졌다는데 일본 야쿠자가 자기 관할에서 온갖 개싸움을 해도 폭주족을 못팬다 한다->돈도 안되고 미래 조직원이기도 하고 자기 옛날에 그랬나 해서 괜히 조직으로 시끄럽게 싸울까봐

그런데 신촌식구파, 이대 식구파는 있는데 홍대쪽에서 조폭이 사라진 이유를 들었다. 홍대는 워낙 양아치가 많아 업소하거나 그런애들이 무리를 지어 일진연합이니 뭐니 조폭이 갈취하려 하자 짓이기고 죽이고 살인저지르고 그랬다는데 그래서 말하자면 동네양아치들이 그동네 관할하는 조폭역할을 한 것이다. 거기다 정신줄 놓고 막가고 이조폭 저조폭 질서없이 활개치고 마약판매 뽕쟁이조직도 들어와있고 사채업자들도 우후죽순에 그래서 조폭이 못들어온다고 뭐 정장은 안입었지만 "조폭"으로 간주하고 전직조폭, 양아치 뭐 우후죽순이니까... 조폭들도 다 일진출신이 아니라 체대생 뭐 이런 새끼들이라서 별 수가 없다 지들이 술만처먹는 인간이지 신이 아니니까...... 쪽수쩔고 막가고 뼈작살내고 야구빳다로 갈기면 별수없는 것이다 조폭보다 더 악마같이 정신줄 놓고 사는 것들 천지니까.....

이건 다른 얘기인데 이태원 쪽도 국내 조폭도 있긴한데 장악을 못한다- 베트남이나 타국가 갱들이 많이 설치기 때문인데 미군 자식들 부터 그런식으로 혈투는 있겠으나 권력균형이 이뤄진 것이다 자연적으로 물론 일반인은 처맞지 그래서 양아치라도 되야 못건들임 거세게 맘싹닫고.....

반면에 신촌이나 이대쪽은 좀 얌전하고 강남쪽은 특히 돈은 많은데 얌전해 범생이류들이 많아 빌라를 따고 들어가 10억상당의 룸싸롱을 2천만원에 뺏거나 자기 조직원을 이사로 이름넣고 출근은 안하고 배당을 계속 받는등 식으로 갈취가 끈임없고 있다 그중에 1%만 걸린다는게 정확하다 제대로 겁못준애들 90%는 다 뜯기고 있다... 경호원이 알바라 설령 경호회사 운영해도 자기 집갈때 칼맞을까봐 조폭이라면 피하니까......

하여튼 그런걸 볼때 종합해볼때 "힘"이란게 중요

돈많고 얌전하다... 예절이고 뭐고 안알아주는 것...오로지 힘과 빡셈만이 승리한다......

조폭들이 상당히 비굴하다기보단 비열하고 얍삽 치졸한 습성이 있다- 실제로 막가는 양아치들이 50마리 이상(모이면 100마리) 그 골목서 업소하고 뻐티고 있으니까 외부 조폭들이 들어오지를 못하더라... 실제로 조폭이라 해봤자 그런 애들 늙은 애들이거나 일진도 아닌데 체대생 모아 조직해서 한 그런것에 지나지 않으니까... 그런데 더 웃긴건 양아치였는데 구속될땐 '범단' ''조직폭력'' 으로 구속이 됬다. 사실상 '조폭'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물론 자기들은 조폭이라 안그러지 행동강령은 있고 자기들끼리 그냥 동네 알고 폭주뛰고 일진 양아치짓하고 상납받고 괴롭히고 막가고 패싸움하고 갈취하고 그런식으로 살았을 뿐이지 정통계보있는 그런 폭력조직은 아니었는데 어쨌든 기존 폭력조직이고 계보있는 조직이고 그동네 엄청난 상권과 노른자인데 못들어간 이유가 그렇다고 조사했다..... 그리고 나도 잘알고->진짜 그새끼 조폭아니거든...동네 새끼들이지 물론 말듣는 새끼들은 아니고 오히려 기존 폭력조직이나 정통계보조직은 '선생' 이라 그럴 정도로 선비급일정도로 망나니니까 그럴 수도 있다..... 논두렁 조폭'이라 그러건 뭐건 그냥 꼭지돌아 대낮에 사람죽이고 깜빵가고 뭐 그런식으로 해버리니까 뭐 어쩌질 못하는거다... 툭하고 기분나쁘면 패싸움해버리고 마약하고 죄책감없고..... 그런놈들만 모이고 후배니 뭐니 해서 계속 조직원 무한으로 공급받고 그동네 인간 새끼들도 상당히 강팍하고 유흥가에서 그러니까 자식새끼들도 그러고... 조폭이니 토착조폭이니 하는거보다 그들이 조폭이라 이름만 안걸고 찐따같이 정장스타일 뭐 그런 모범조폭 추종을 안해서 그런거지 막가는 양아치에 일진도 조직이라면 조직이니까...... 그런 놈들 늙으면 정장입고 조폭행세할지 모르지만 그런놈들은 모시는 형님도 없고 위아래도 없고-자기들끼린 철두철미 지네 애비애미가 동네에서 장사하는거 다 아는데 하여튼 조폭이 못들어오는 골목......

물론 조폭이 '이 피래미 같은 새끼들이... 조폭도 아닌 것이....' 하며 무시하고 열받을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으니 그런거다 옷으로 싸우는게 아니니까... 나이로 싸우는 것도 아니고..... 생긴걸로 하는 것도 아니고... 조폭 물론 조폭같이 뚱뚱한 놈도 있으나 그냥 양아치니까...... 전형적인 눈깔 힘주고 허여멀건한...
실제로 거기 들어가려 겁주려고 한새끼 간부 뭐 그정도 되는 새끼를 쑤시고 그랬는데 해체가 안됬다... 친구도 뭐 뒤지면 뒤지는거고 폭주뛰다가 친구가 대갈통 작살나고 그러는데도 쾌감 느끼고 히히거리고 시체사진 ''고어짤'' 봤다는 식으로 병원도 안데려가고 가래뱉던 새끼들인데... 당연히 그럴 것 신나, 니스, 본드불고 폭주하면서

마귀들이다 마귀...그냥......


인터넷만 시끄러운거 같은데? 실제로 밖에선 강남스타일 얘기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


"강남스타일이야.." 하면 욕먹는다... 진짜로... 웃기지도 않고 "강남이 뭔데..." 다들 그런다... 강남역이나 신사동 압구정... 맨날 다녀도 그동네 존경심 가진적 한번도 없다... 진짜 "강남이 뭔데....." 이노래 첨나오고 황당했다..... 압구정이나 청담동 인간들이라고 별종도 아닌데... 황당... 그동네 땅값만 뒤지게 비싸고 건물은 개허접한데 부자라고 잘난거있나? 오히려 강북보다 더 수준떨어지더만 졸라 웃기더라..... "저 청담동 살아요" 하고 강조하던 미틴년 생각나서 역겹다... 뭐 어쩌라고? 청담동 살면 뭔데?

강남 쪽 월세가 특별히 비싼 것도 아니다.. 대다수 삐끼나 유흥업소 막장, 막가는 애들 원룸 사는데가 강남인데... 청담동 자이같은 경우는 월세가 500 만원 밖에 안된다... 그런데 사는 주제에 거의 가 전세도 아니고 월세로 알고 있는데 뭐 강남스타일이고 뭐고 잘난척이야..... 유흥문화만 쩔고 술만처먹고 서울에서 되먹지 못하고 놀줄도 모르는 애들이 모인데가 강남이라고 보는데..... 허세만 쩔고 클럽같은데도 물관리만 심하지 변두리 관광나이트보다 못하다... 노는척만 하고 성형한거 졸라 티나는데 턱이 다일자야... ㅅㅂ.....


전에 인터넷에서 월세가 5백만원 밖에 안된다 그랬더니 어떤 무개념년이 "가방하나 값밖에 안되네..." 그랬는데 그것에 온식구 다살고 행복만들어가고 산다.....


불쌍해 보였거나 만만해보였나봄


사람으로 안치기도 하고


딱보니까 그냥 호구같이 오타쿠류 같이 생겨서 '멸시좀 당하겠구나'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진짜 그러더라 가혹하게 좀 지나니까..... 그게 그런 애들 패턴 보이는대로 극악하게 행동으로 옮기는 좆꼴리는대로.... 하긴 그렇게 생각했다면 그렇게 살지도 않았겠지...짐승들 짐승유전자...왜자꾸생겨나는거야 씨발 똘똘뭉친 벌레들


나같은 범생이야 아니지만 그런 막장들은 고립시키는게 당연하다고 보는데? 문제는 그런 벌레들이 그런 불평등에 또 꼬여 개지랄을 하는데 나같은 놈이 평생 범죄한번 안저지를 동안 그런 개막장들은 이미 감빵가거나 수없이 저지르고 평생 산다는 것........


인과고 뭐도 작용은 하겠지만 묻지마처럼 그냥 물질제거 한거다 그런식으로 지구위에 번식한 기생충들이.....


나는 생각으로 대했지만 멱살을 잡고 폭력을 휘둘른-근본 자체가 부당한 개새끼가 아직도 내가 가족이길 거부한 새끼가 아직도 가족이라니 좆같다

우리집이 다른집만 같았어도 좋았을텐데.......


공부하자 그러는데 왜 안하는거고 민주적으로 하자는데 왜 안하는거야? 잘못된걸 바로잡자는데 내가 틀린 말했나?

나는 항상 정당했고 "부당하다" 생각했기에 폭력을 사용하지 않았을 뿐인데 다들 폭력을 썼고 그결과 나는 망가지고 그 회복에 수십년이 걸렸다.......

꼭 인상을 쓰고 고함을 지르고 우람하고 등빨있고 포악하게 생겨야 말을 듣나? 꼰대말은 뭔 소리를 하건 일절 안듣고 내용도 이해하려 하지 않고..... 그런 벌레 때문에 문제다 그래서 세상이 망가지는 것이고 "대중"이 그래서 그 중 제일 심한놈이 애비였고 남자형제였다........


죄를 열번을 말해야 한번 이해하는거다... 그게 짐승이다 오히려 남 뒤틀리고 안됐다니 즐기는 지네 반애들 패듯이

심사뒤틀리면 주먹부터 날아가고 멱살만잡는 우둔저능아........


사람취급안했으면 좋겠는데 권위를 주장하니 과거 부터 짱이니 뭐니

가족이라서 좆같다.... 정말 재수없다.......


끝까지 심리대로만 해야 해결되고


사실내겐불안증세가있었다 언제맞아뒤질런지 모를 바로 가족에게

그러면서 모친의 노력만으로 공부를 해야했던 생지옥........좋았던기억은 그다지 없다


마음의 짐을 해결.......


글쎄 애비란 새끼가 가족을 다깨놔 그런 '개념'이약해진상태에서 만만 한모습''들을 많이 보니 우습게 보고 때린거 아닐런지 남자형제가


"결국못죽였다 가족이라"미화 -나중에 행동옭아매는 트리거가 될지도 이제 마지막이니 뭐 앞으로 겁줄일도 없고 좋은 해결


가족관계를 이미 깨버린 황당한 양아치의 패륜


무서운 사실이 있다->누릴땐 기분 좋으나 기억엔 남지 않는다... 그게 바로 범생이 문화


강남 실제로 보면 우울할 텐데.....

가래침 잘뱉고, 시비 잘걸거는 곳....


마련된게 그길 밖에 없어 그리로 튀는 것-난 다 꿰뚫고 보고 있지 도망갈곳이 없는 막다른 자기 실수거든....


죽기전에 이깔껄 못해서


깨끗이 생각하면 그냥 시비 없는 적은 동네에서 그냥 지나고나면 잊을거 남지만 않으면 제껴버릴까 생각도 했었다...그러나 너무 무개념으로 들러붙으니 깨끗이 처리하고 끝내는 수밖에


유리와 전쟁에 관점에서 당연히 승리 하는 수 밖에->내식 보상충족


노는 애들 사이엔 불문율이 있다 어디는 못살아도 어디어디는 잘나간다 그런식->다들 제멋에 사나 그런데는 살아줘야 더 쳐주는 것이다.

그리고 미성년자 선별한답시고 클럽을 가면 무조건 민증을 까야되기 때문에 가끔 술집이나-마치 사는 동네 증명을 자기들 벼슬인것처럼 써먹는 바보들도 있음

5번만 이사다니면 젊음 다갈거 너무 허세가 심하다...


감이 안맞는다.(망상이고 현실과 다른) 이럴땔 대비해서 논리적 걸 키워두었다. 이제 그런식으로 살아야지...젠장. 차근차근 논리타격

논리불태.(논리와 병리대로 살면 위태롭지 않다. 특히 전략은 영감 0.1% 와 논리 99.99% 의 마술. 나머진 노력)


감이 기준변형, 젖어들어, 망상이나등으로 다른곳을 짚고 다같이 실수할 때도->지네끼리 통용되면 그런 속성은 실수가 아니나- 논리는 정확한 수치를 찾아낸다 그래서 논리불태라 하는 것임 적어도 남들 다 떨어질때 위태하진 않으니까


논리적으로 해왔던 인간이 그걸 버리니 감을 못찾는 것이다.

감도 포뮬러를 거쳐야 하는데 어차피 그럴거 아예


상대가 강하지 않은 이유도 있었겠지만 무기를 짚고 언제어디든 공격할 수 있는 그런 우러나오는 깡이 발생

당당하고 전략 그간 발달한(+)


인간은 항상 탄탄한 반석위에 지어야 한다->예를 들어 '인기' 아무리 대중들이 틀렸어도 대중의 꼴리는대로'란 모래성, 허술함 위에 집을 짓기에 수명도 짧고 위태하다. 그러나 아무리 지구상이 변해도 알아주지만 않을 뿐 돈이 많다면, 안뺏긴다면 그건 절대적인 사실이 된다 그래서 그런걸 추구해야 함 인간은 적어도 나는,

한마디로 "손님이 짜다고 하면 짠거다." 식에 의존하지 말라는 거다. 물론 그걸 역으로 이용하면 황당한 일도 있지 대동강물 팔아먹듯

현실의 공기는 다를 수 있다- 그래서 말만 듣고 처방하지 말고 현장을 가서 치우치지 말고 그대로 보고 해야 정확하다. 과거 변호사, 법조 운운하면서 하다가 그런걸 무서워 하는지 모르고 능숙하게 다루는데 순진하게 그러다가 곤란한 지경 빠뜨렸던 일을 상기하며

애초에 썩은 인간에겐 전략도 안통하나 좀더 곤란에 안빠지게 신중했어야 했다

불확정성 최소화하여 냉철히 엄단->심지어 불확정한 무질서계에서조차 이런식 전투체 생존은 시간낭비를 안하게해주고-실수로 감빵안가게 하고- 생존률을 높여주니까 상당히

화낼 필요없다-이조차도 불합리한 진화제거 잔재이고(남이나 살인범이나 조폭, 역사상 장군이 화낸다고 화낼이유는 없음) 사실상 당연히 조건반응 하니까 계산을 하건 뭘하건 그런거다 다만 대책과 전략이 필요할 뿐

인간은 살때 확고한 자기 생존전략을 가져야 한다. "어른 들의 도움 없이도 살겠다." "어른에게 빌붙어서 살아야 된다." 식으로 그러나 독자적인 생존이 언제나 좋은건 사실이다 개인적인 배신경험을 집약해볼때 심리 불패

감정이 불을 지를 순 있으나 치우치지 말고 전투력으로 생존해라 그건 사실 어딜가나 쓰레기들이 들끓는데 자기 살고 싶은데서 살아야지

살수 있는 생존력이 있는가?-친구빨, 쪽수로 사는 동네인데 그리고 기왕 강해진다 하지만 봉변안당하고 힘을 길러야 할 것 아닌가 등 종합적 애초에 얼토당토 아닌건 안하는게 낫다 그럼 생활환경 안맞는 것

본능의 악성이 나와도 본능의 실력이 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무방

그런데는 CCTV가 상당히 촘촘히 있다. 그런데 그걸 모르고 유입병신들이 상호로 싸우다가 상해죄 야간특수폭행 등등 뒤집어 쓴다. 그런데 안말릴려면 안말리는 책략이 제일 중요-마치 견고한 성벽으로 그리고 항상 ''여럿이서 다니는 기술'' 을 발달시켜(정신지체라도) 대신 싸우고 뒤집어 쓰게 만드는게 중요 말하자면 인간도 총탄이다.
개보다 나을 수 있음 수단방법 안가리고 대신 처맞게 해서 그새끼를 감빵가게 타격입히거나 등 다용도->현대에 적절한 방법:중세에는 칼이 무기였다면 지금은 이런 전법이 상당히 중요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해져서 좋다->자기는 안처맞아 뒤지니까 공격하면 제거하지만 그 이전에 뚫어야할 갑옷이나 철갑이 여러개라면 당연히 힘들어지는 것이겠지 별로 중요한 새끼들도 아니고 중요한 척은 하나

그것도 기술->자리는 있고 그 플러그에 누가 위치하느냐 다만 그거다 마치 리볼버

아마 대신 가래도 뱉아 줄 것이고 친한 애들끼리 뱉으면 그다지 기분 안상하므로 괜찮고 상관없으니-적어도 현상태 세상에선 사는데에 좋다

성질더럽건 뭐건 더 유리하고-언제나 내가 이기니- 어릴 수록 좋다

친구와 총알은 좀 차이가 있음


다만 정신줄 놓지말고 감정휩쓸리지 말고 뒤지지만 않는다면 언제나 유용->아예 이런 부분을 제거하고(하등 도움이 안되니) 실력을 신장 편협하는게 좋다 그것만이 대살길


물론 가끔 컨디션좋을때 폭발로 자동적인 제압에 효과는 있으나 전략으로 하는 것보다 못하니까 그런거지-아직 거기까지 진화안되: 전략으로 해버리는게 더 효과적 진심 끌어낼 수도 있고 트라우마 까지 연상하여 퍼펙트 콤보


즐기는 분위기는 있으나 해악에는 영향받지 않는다


비중을 보란 말야 맨날갈거 아니잖아


이세상은 똥피하는 능력도 상당히 중요하다


다만 작동방식중에 하나일 뿐


그냥 다름을 보여주기만을 원했는데 아예 짓이겨 버리더라 대중은


죄인취급 압박 심리전


단지 좋은 집안에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짓밟는 꼬라지를 볼 수가 없다 그래서 절대 존경하지 않는다

진화본능이고 나발이고


사회불만으로 범죄저지르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자-나도 좋은 집안 태어났으면 안그랬을 테니까


정관격 사주인데 어쩌다 양아치가 되었는데 연예인하고 결국 그런 대학입학등 한걸 보고 배우니까 어쩌면 긍정적 영향


지적장애인과 일반인이 사귀는데 둘이 사랑한다 한다. 그런데 그 주변사람이 성폭행이라고 고발하고 난리를 피는데 정작 30년 동안 아무런 관심도 안가지고 골방에 방치해 놨으면서 그런 친구하나 없이 건조한 상황에서 잘해주면서 뭐 물론 몸때문에 접근했겠지만 그런 조건반응으로 사랑하고 계산으로 사람업신여기면서 불합리하게 함정에 빠뜨리려는 소비성 비사람적 약삭빠른 벌레 근시안들이 뭐라 성폭행이니 뭐니할 자격이 있는가 자기들이 좋다는데 그걸 갈라 놓고 말이야......

어차피 일반인은 더 비열하게 사귀는데 서로 몸만요구하고 돈과 거래하고 그런 진화심리 인간자체가 불합리한데 뭐가 잘못된건지

안그러면 자기들이 놀아주든지 말이다 똥씹고 가래부터 뱉는 새끼놈년들이 뭐 잘났다고 그지랄인가 불합리한 대가리로 꼴리는대로 반응하고 속은 강간망상에 더한 것들이 ->아마 문제삼는 것들은 돈때문이겠지 뻔뻔한 꽃뱀짓

정신검사도 하고 성폭행으로 어떻게든 몰아 돈뜯어내려고

미움과 사랑은 한끗차이듯이-그게 깊어지는 방향결정을 하는건 초면에 비호감이냐 호감이냐 마치 그차이이듯:그것도 인상'이 인간자체가 불합리하게 돌아가는데 뭔 소용있나

내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것은 진심이고 뭐고 없고 심리대로 돌아가는 벌레들이라 역풍을 맞기에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다->과거 정의가 그들 쪽수의 상황심리와 비열한 소비성으로 그른걸 옳다고 하면서 매장당할 뻔 해서...


어차피 뭐 조건반응인거 뭐 정의를 따져 음악듣나(음악듣듯이 감동느끼고 싶진 않다 조건반응에) 그냥 자극에 따른 반응이다

어차피 불합리한 패턴화로 반응할거


아동학대와 인위적 소비성 군집이 날 무너뜨리고 왕따 시켜 양아치의 폭력과 집안의 양아치, 98점 고득점이 무너져 내려 뭐 그렇게 밉고 질투를 했나? 결과적으로 얻어진 사회 불합리한 처우... 똥물이 새는 지하방... 옥탑방... 농가 폐가 전전하며 갈은 칼...... 세상에 돌려주겠노라고 독을 품고 절대흔들리지 않는 악마가 되었다 도가니


그렇게 힘써서 마음을 잡는 것-그걸 안했거나 그런 상황조건아닐때는 안되니 다른 길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냥 가만히 서있기만해도 붙는 애들도 있는데


경상도건 전라도건이 중요한게 아니라 악한것들은 악하다

그 나쁜 점으로 악하더라는거다 단점식


자기 유전자에 유리한 방식을 강요하니 돌아버리지 정관격, 상관격 다 따로있는데 중화불가능하고

모르고 무식하게


방송이 너무 비열하다

사실은 그런 일반 다수가 학창시절 일진들에게 처맞는 이유는 일진은 뭉치나 일반인들은 소비성 정신으로 무장되어 그러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에 일진은 더 비열하고 일반인에겐 그러나 지네끼린 그런 공통점이나 사회열외 공통점등으로 공유하고 뭉치는 습성이 있다. 그게 없기 때문인데 그렇게 갈라지고 헐뜯는걸 조장하는 PD 그런 왕따 방식은 틀린건데 너무 세상에 비아냥이 난무한다 그래서 니들은 평생 먹잇감.

친한애들 찢어놓으려는걸로 쾌락을 느끼려는 벌레들 오만함

서바이벌의 적자생존이전에 뭉쳐서 쪽수로 이긴다는 생각은 안해봤는지.

지네끼리 서열다툼은 있으나 그래도 친구가 된다.

근데 방송은 뭐랄까 인간관계를 제대로 안해봐서 초식동물식의 비열함만 습득해서인지 친구니 뭐 그런 과정없이 정없이 짓이기는걸 가르친다-그래서 누가 뭉칠까 초식동물 대기업같은 비열함만 남무할 뿐이지.

일진들도 배워서 비열해지고 하극상이 난무하고 과거일진과 요즘일진이 다른건 과거는 그래도 낭만이 있고 도리는 지켰는데-약한자는 안때린다든지 도와준다든지 하는, 친구여자는 안건드린다 왕따에겐 해도 안에선 복불복을 안한다 그건 불문율인데 "치사하다." 욕먹으니까- 요즘은 그런게 없다 구성원도 많이 바뀌고 그게 다 방송탓이라고 본다.

옛날 건달과 요즘 건달 차이도 될 수 있다. 그래서 그런 의리로 말을 안들으니까 돈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폭력도 과거 낭만파 시대라고 하나 일진도 그런게 있었거든 과거에는 아마 90년대부터 콱 더러워진거 같은데

먹고 살기 힘들다잉 이놈에 나라는 술집하고 광대짓 아니면 되는게 없네 씨발

그냥 누구라도 그런 대가리에 그런 상황이 되면 그런거지 뭐

그런 소비성 자본주의 쾌락판의 합의속에선 당연히 사람성없이 서로 그만그만 다 쓰레기들이니 무시하고 당연하지-그선에서 쭉가는것 영웅이고 뭐 감동도 없이 쾌락주의자들이 영웅 가짜영웅

그안에선 못바꿀 절대적인거 같겠지만 사실 전체에서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냥 시스템 거쳐 한놈의 찌질성에서 나온 것 수익기반 이를테면 방송국 기계 망가뜨리고 협박하고 영향주고 하면 달라진다는거다 PD찌질이들이 하는거니까

호감있는 놈년에게 두뇌 감정이입 되서 지네도 모르게 그런 남자유대나 그런 존경심 느끼고, 아닌 비호감에겐 사람취급도 안하나 의례적으로 해야 되면 개같이 그냥 해버리고 그런 사회주도니 주류니 하는 벌레들도 그런식으로 행동하는데 그걸 관찰하는 나의 더 상위 초월한 뇌부분, 그런 잘못된, 그릇된 인간사회에 환멸을 느끼고 인간사회가 망했으면만 좋겠다고 생각하고 다들 자살했으면 한다.

잘난 놈만 '사람'으로 인정하고 졸라 웃긴 일들이지... 거기따른 감정부분 반응도 유치하고 참....

스스로 반성도 못하고 통찰,관찰 바꿀 생각을 안하니 꼴통대가리들에 계속 주지하고 귀신같이 붙어서 반복되게 만들어야지 심리 바이러스같이 그런게 지속적인 주장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러나 그안에서 그런 부당심리가 돈이되고 강렬하고 도파민이니까 그런식으로 권장해서 놀아나는 방송들 너무 엿같고 좆같고 부당하고 유치한 감정부분이 아니라 고도 통찰후의 감정이니 더 상위

인간이 뭐냐? 인간은 벌레다......

부당본능으로 반응하고 그걸로 다 이루어지는....아무런 자기들 정체성이나 인간본질등 통찰,반성없이

인간자체가 그렇다-인류자체의 헛점

그안에서 다이루어지는

"꼴리는대로"돈되면 선

그냥 사람 취급도 하지 말자 부당본능으로 이루어지고 주장하고-그런 외모안본다는식에 그런걸로 공정하다는 식에 그런 노골적인 책략도 그안에선 단차원 근시안으로 감동받겠으나 나는 그런 책략이 다보여 감동안받음->감동받는 애들이 오히려 근시안, 고안에만 사로잡힌 사실은 자기 동질성이나 친구등 그런심리가 떠받쳐주기에 살아남는거지 감정이입을 해줄만한 가치가 있는 인간은 하나도 없다 단하나도 어차피 집에가선 야동보고 뒷담깔거...

그런 잘난놈 끌어내리고 지네끼리 찌질이들이 "승리했다." 벌레 소규모 쓰레기들... 그러나 그 잘난놈이 거길 떠나서 더 개같이 성공하니까 배알꼴려 뒤지는... 그런데 그런 불합리를 저지름에도 길거리 대세가 되는 이유는 그런걸 막을 폭력적 장치가 없기 때문이고, 사회적 아무런 장치가 없다. 마치 먼저 집단으로 폭력을 행사해서 방어하다가 죽였는데도 그걸 가지고 정당방위라 하지 않고 과실치사나 살인죄로 집어넣는 여자하나 못꼬셔 찌질한 새끼들이 룸에서 똥씹어지며 술처먹는 검사개새끼들 배알꼴린 판결에 그래되는.....

나도 부당한 감정해버려" 할 수 있으나 그들 그런 부당한 판에서 힘위주로 되는 것이므로 그러지 말고 그 판자체를 인도주의로 뜯어고쳐야 옳다고 보나 아직 전세계에서 유엔만 그런 기조를 주장할 뿐 결코 그렇게 바뀐 나라가 아직 하나도 없다.......

국가 자체가 잘못되었는데 뭔 소리인가, 국가를 거부한다 새로운 국가가 들어서야 할 것이다......


때론 부당감정중에 진화적으로 인류사회개선에 좋은게 있는데 그건 선택적으로 살려야 할 것 이를테면 가족애 따위


어차피 지네끼리 조건반응으로 형님, 동생 하는데 뭐...애초에 신경도 안썼는데 불이익을 주더라...... 그래서 사실 그때부터 열받았지 쓰레기들..... 부당본능을 행동으로 옮기고 맞다는 식으로 덩어리들이 주인노릇하니까......(잘못도 모르고 심지어 평생 본능표출)


야 일진들 또 한건 했네... 많이 저질러라 안그래도 니들이 동네에서 가래침 뱉고 허세부려 많이들 기대하고 있다... 담번엔 오토바이 타고 집단으로 초등학교 난입해서 개죽이는 짓거리 잊지 말고....... 일진들이 왕인 개한민국 화이팅! 교실보면 공부잘하면 양민, 그냥 일반학생은 천민, 일진은 귀족이라 그런다. 일진국가 자랑스럽다. 우리나라는 조폭이 실제적인 왕이고 대통령은 그냥 호구지. 630만 창녀를 양산하는 개한민국 핫팬티 입은 고등학생 판매하는 개한민국, 국가 자체가 나라가 아닌 국가로 성립불가능한 왕따 국가 개한민국화이팅!


그땐 유대땜에 했는데 다 쓸데없는 짓거리였다는거지 지나고보면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뭘나눠.....그럴가치없다


여자에게 남자다움을 강요하고 꼴리는 권력적횡포


그렇게 집학교알바동선도 갑갑해하는데 아예집밖에 못나간 나는.....참배부른소리들

난그걸로 추억다느낀 그동선에


이반4세는 자길 죽이기 위해 밀고들어온 민중까지 당당하게 웅변으로 규합해 전쟁에 활용한다 그것이 진정한 원숭이다루기-쪽수가 아무리 많아도 원숭이는 원숭이...

외모지상사회에서 연예인들이 안되는게 어딨겠냐...쇼핑몰 대박등


어차피 그 대가리마다 살면그만 반응똑같다면 다만 안전한 곳이 낫다는건데 돈벌고 다른거나 자기도 피차 그런 반응한다면 '최선의 삶의 방식'이란 이미 정해진거나 마찬가지 불과 짧은 2만일 100년에......


정해진컨셉은 똑같고 화도내지말라는거다 무의미하니 말려들지말고.......


공간으로 확장해보면 번화가를 가나 도덕적인데를 가나 반드시 보상받는건 아니다 다만 확률높이는거지 원리,대가리구조상


사실 사람다루고 해쳐나가는데는 돈벌고, 사람조직다루고 여자와잘즐기는 그걸로만도 충분하다->결국 원하는 것은 그거니까 하찮은 대중들이나 매니아,지지층들이.......


책은 방향을 잡아주는 연구주제 제시나 가이드 라인정도의 역할 블럭

나머진 내가 다 해결, 형성해야 한다

당연히 거울을 보고 연기연습을 하면 그런 모양새를 조절,주관하는 그런 신경연합도 발달할 것 그러나 연기파중에 거울안보고 연습하는 사람이 있다 하는데 별로 좋은 버릇이 아니다 거울을 봐야 알지 거울보고 하는건 필수고 상당히 중요한 부분

예를 들어서 개념은 잡기 마련인데 이런거다-길거리 시비에 공포증으로 집착으로 그런식 사는 애들이 있는데 그것이 아니라 그런걸 유치하다 무시하고 성공,돈등을 물론 추구할 수도 있다 그런데 전자가 상당수 광범위한데 인류의 문제 특히 할일 없으면

실제로 봉사활동을 하러갔는데 락카중독(예전이나 본드였지 요즘은 본드에 톨루엔이 첨가되어 안나오므로 락카시너밖에 없다)에 걸린 인간을 보았다. 온몸에 힘아리가 없고 눈이 풀리고 흐느적 거렸는데 아마 톨루엔 성분이 신경을 무력화시키고 신경을 죽여서 그렇거나 아니면 술이나 운동부족이 병행되어 그럴 수 있다 생각->그런걸 보고 건강해지는 중독에 빠져야지 이를테면 금전중독이 낫고 ''과자중독'' 이란 것도 있는데 사실 그래서 돼지 되는게 낫지 당뇨보다 무서운게 신경파괴

본드(톨루엔)중독이 무서운게 할때는 말이나 생각이 많아지나 하고나서 뇌가 망가져 말수가 줄어들고 더 건조해지고 시각정보밖에 안남고 한가지 생각만 남고 뇌가 엉망이되-대마초보다 신경파괴적으로는 더 심하고 특히 나중에 신경경화증으로 몸이 딱딱히 굳고 통증이 오고 굳은게 풀릴땐 흐물해지고 한다는데 세포로 영양소도 안가고 이게 중풍과 다른건 중풍은 혈관이 주로 문제때문에 그러나 이건 신경이 망가져<톨루엔이 신경을 빠르게 통과하며 벌집을 만들고 마이엘린 신경절연층을 너덜하게 걸레상태로 만든다 한다. 힘이 없어지고 절연성이 떨어져서 결국 세포가 도파민을 힘있게 방출하지 못하고 죽어버리는 것..점차 한번 죽은건 안살아나서 보행불능으로 영구장애 되는 자도 있고 산소전달기능이 망가져 산소가 전달안되고 뇌간에 들어가 심장이 망가지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는거라 복구도 안되고 -십수년이 지나도 힘들고- 나이만 먹는거라 차라리 본드를 하느니 대마초를 하라는 조언까지 있을 정도.....

별거 아닌듯 하나 폐해가 엄청나게 심각한게 알코올, 본드의 경우인데 뇌를 녹이고 망가뜨리는 유기용매이기 때문에 그렇다->얼마없는 환각으로 폐해는 심각한. 오히려 엑스타시나 코카인은 순도가 낮고 미량일때는 뇌에 타격이 심하지 않으나-심지어 발달까지 된다(콜롬비아 농부의 사례-피로를 잊기 위해 잎사귀를 오래 씹어먹었는데 평생, 치매가 예방되고 흑색 불량 단백질이 적었다 한다.):실제로 순도 낮은 마약을 먹고 뇌가 건재하고 사는 웃지못할 행운아아닌 행운아도 있음-(물론 정제된 엑스타시 한알을 그대로 먹거나 고농도 코카인을 먹으면 망가진다)- 본드나 신나와 알코올이 문제이므로 차라리 꼭 중독이 되어야 겠다면 워커홀릭이나 운동중독같은 건전한게 자기 발전이나 더 나을듯.......

아마 과거 그 빵집아줌마는 지금 노인이 되어 죽었을 텐데 그 개인입장에선 사업성공은 못했으나 한참 미래 꿈꿀때 우리에게 추억을 준건 사실

실제로 많은 환각제를 접해본 나로서는 그것들이 밤거리 중독이나 유흥, 추억중독만도 못하다는걸 안다->절로 도파민 나오는(알코올이 오히려 방해); 특히 최악은 부탄가스인데 한 5통은 불어야 뜨고 그게 아무것도 아니더라는 것... 그래서 인간구조상 그 실체이상을 능가하는 환각제는 없고 실제로 현실을 배가 시켜주는 보조제 정도로 족하고 그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약들이다.....결코 멀리 있지 않음 웃음이 나오는 마리화나나 버섯(머쉬룸) 이상

누드모델이나 룸싸롱은 그정도면 상당히 안전한 것-조건만남의 대부분이 돈을 받지 못하니

어차피 왕따 시킬거- 가족이란 새끼가 남보다도 더하게 왕따를 시키고

인권을 가르친다기 보단 막판이니까 그냥 해버린거다

더이상 만날일 없을거니까 부당 덩어리와

나는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전체를 보고 해버린다.

전략중독

어차피 누구나 같은 대가리로 같은 반응을 할거면 분명 호감이 나은거다.

살기 편한거지 벌레 인간 세상 대가리들

자꾸 왕따란 신호를 보낸거지


갈때까지 괴롭힘을 당해 뇌가 망가져 돌아버린놈보고 약물치료를 해서 생각을 없애준단다... 그게 근본원인은 해결안하고 무조건 생각을 하지 말라니 잊으라고 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실제로 가해자들이 법적 처벌을 받고 정신병이 사라졌다. 그걸 보면

일반인이 말하는 '정신병' 몰아붙이는 것과 책과는 거리가 있다. 일반인들은 주로 모함으로 그러지 느낌으로 꼴리는대로 그러나 자기들만에 감각

내인생에 공부빼면 남는게 뭐가 있어...... 그거 좌절되니까 개취급에(다른건 다 마이너스라서) 모든 행복과 행복을 불러들이는게 다 사라졌는데......암흑 어디서도 못살아남는, 제도권에서만 살다가

물론 학교 다닐때는 살려고 싸움잘하는 새끼 붙다가 졸업해서 불안하니까 대학잘간애들하고 노는 새끼... 나는 질투했는데 그새끼 질투안하는'불합리한 대가리 그건 ''친구감'' 이란 본능적인 그런걸로->그런게 없으면 원래 사회에서도 안건드리는데 끼리끼리 모여서 법이 있어 학교여서 건들이고 무너뜨렸던........

나는 질투하고 지친구들은 PD한다니 열받는다..... 그리고 삼성초봉 이상 월급에 불만가지며 온갖 술처먹고 여자사귀고 바꾸고 유흥다하면서 낙이 없다며 차바꾼다 그러고... 무너진 나로써는 처형대상 안그래도 멱살잡은 새끼 얼굴만 봐도 열받는데.......

단지 친해지는 그런 문제만은 아니라

말로 풀거나 심리명분전만으로도 전의를 상실케 하는 경우조차 있다 순수한정신이 그래서 안됨....

같이 묶어놔서 변을 당했는데 이제또... 안맞으면 갈라서고 앙숙되어 이겨야 그 안에서 안당하는데 과거 학원일 생각하면

사실 그냥 인사만 하고 지냈으면 될걸 가까워져서 내 약점을 보고 남자답지 못하고 얌전한 선비같아 질투하고 원수로 삼아서 개새끼가.... 그 이전엔 그냥 거리 있었을땐 질투해도 표출을 못했는데 동네가 같다는 약점, 그걸로 일부러였는지 후광에 친해지려다가 친해지고 나서 실망감을 분노로 풀었는지 하여튼 부당했다 그 방식이 집단괴롭힘이라는게....

선생도 정치망상에 빠져 내가 정치를 못한다며 외면하여 괴롭게 학원을 그만두었고 다른 반에까지 선동해서 날 왕따시켰고 똥같이 생긴 괴물놈이

혜택못받음....

심리만으로 되는게 아니다-부모차별등, 유전적 소양이나 아동학대 경험과 반응해야 부모가 충동적으로 하든가 그런 정보가 다 맞물려야 폭발하고 애들을 패고 계속 싸우다 양아치가 된다 운동연습도 하고

꼴리는대로 한다고 되는게 아닌데 꼴리는대로 하고 남을 무너뜨린....... 그댓가를 받는것 그것도 매일보는자를 보이는대로 하고 뭉개서 앞뒤안가리고

그냥 생각없이 죽인다는게 동물 벌레 저차원 뇌 액션영화관점이라면 그 피해자가 고통스러워 하며 응징한다는건 철학적인 것이고 아마 911테러....

전자는 할리우드 후자는 프랑스 영화


사실 그런거다 모범생,우등생에게 애들이 항상 했던 말이 있다. "재수없어." 공부잘하기도 하고 물론 형질 비호감인 그런 애들이 그랬기에 '잘난척한다.' 느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런 사실을 나는 애비와 남자형제에게 당했고, 또 내인생에 6~8 명관상이 비슷한 애들이 있었는데 다른 애들은 안건들였으나 그 놈들만 나를 시비걸고 팬 놈들이 생김새가 비슷하다... 똥같이 살찌면서 체육계 개같이 생긴 그런 얼굴들...... 그래서 거의 앙숙인데 언젠가 남자형제가 내 머리를 장농에다가 으깨며 협박하고 파괴하고 다 부수고 이런말을 한적이 있다 격앙되서 "내가 널 왜 못패야 되는데... 왜 못패야 되는데....." 그러고 부들부들->잘못한게 아니라 '말대답'을 했을 뿐인데 그게 좆같고 거슬렸다는 것이다-자기반애들은 자기한테 말대답만 하나 하면 특히 모범생, 유약하게 생긴놈은 떡이되고 짓이겨지는게 당연한 룰이었는데 그러지 않았다는 것...... 내가 거기에 최대한 피해자다. 그래서 거기에 방어하고 지랄하다가 성적이 작살나고 대학도 못갔다... 우리반에서 그냥 놀던놈보다 성적이 못나오고 공부는 수십배로 더했으나... 왕따까지 겪으면서.... 정신파괴... 재수도 실패... 자책.... 어느덧 백수로 1등급이 8등급이 된 순간.......

모든걸 박탈해버렸는데 그짓을 또하라니......

안그래도 남자나 같은 동성들이 상당히 싫어하는 얼굴이라 친구도 없었고-모범생이야 성적때문에 교류하고 서로 안그래도 피차 친구도 필요없었고 다들 비호감이고 개목다기로 생겨서 서로 안그랬으나 전교에서놀면 이성활성에 본능억제하고(우스워 보이면 모르나)- 그걸 극악하게 재수없게 애비와 남자형제로 만나 '만만함' 과 결합해->가족이니 얼마나 만만했겠나... 약점다보고... 집안에서 오히려 울타리나 보호가 되야할 상황에 구타가 시작됬고 사회에서 승진못하고 열받고 모든 폭력을 받아내다가 결국 나이들어서 억눌린게 터진것이다... 그러니 아무말 못하는데 -마치 길거리 새끼들보다 더 못한 수준(더 잘하라는 법은 없으나) 그때 '얌전히' 있어서 맞았다는 생각에 그렇게 개같이 굴었고 그러다가 결국 다같이 망한거겠지... 같이 그럴때는 못건들였으니까..... 더심하게 아니면 아예 먼저 짓이겨 버리고...그게 사회 동물의 룰 싸이코 패스가 되길 강요하는 사회...... '나는 되고 남은 안된다' 생각없이... 꼴리는 본능대로.......
말하고 싶은건 그거다 "그러게 (생각없이) 왜 건들였냐..." 근시안으로 남은 착실히 인생경영하고 있을 동안....... 남이 잘되는게 불안했던거다 사실은 자기들보다 잘되는게 그게 강하게 무의식 심리가 끌어내린 것이고 그결과가 그렇다... 돌려받은 것...... 가족이면 더 잘했어야지 서로 찢고 죽이면 남는게 뭐가 있겠나

이런거 아닐까 "즐거운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그런식으로 하는데 누구는 기분이 좋아지고 누구는 "지가 뭔데 즐거우라 마라야." 그런식으로 한다. 그리고 그냥 이유없이 그런 외모나 기타 느낌이나 "이미지" 로 그런식으로 해버리고-그것도 요즘 눈높아져 민감하게- 결국 그걸 못참는 데서 (보통 세속) "왕따" 가 된다. (자기 수양이 심하면 받아주기도 하나 자기 스스로 위축이 되기도 하고-반응을 보고 남하고 똑같이 했는데 자기는 그런 대우받으니 겉으로) 다들 그런식으로 겉으로 남에게 대해서는 날을 세우고 평가하는데 ->첫인상 싫은애는 더 그러고... 그런걸 지네가 어떻게 할 수가 없기에 왕따가 생기는거고 그게 즉각적이고 불합리하게 근시안, 첫인상적이라 그렇게 옷못입을 때나 컨디션 나쁠때, 처지 안좋을때 그냥 아무한테나 그러기에 70%가 돌아가면서 왕따를 당한다고 한다. 말하자면 취약성있는 자들이 왕따를 한번이상 겪은 70% 이고, 누구나 그런 배척이나 소외를 경험해 봤다는거다. 그런데 주목할 점은 30% 는 왕따를 한번도 안겪었다는데 인간관계를 아예 안가지거나, 종교나 수양이 깊은 신실한 곳의 사람들이거나 아니면 항시 주도자가 된다는 점이거나, 왕따 사실을 거짓말을 하고 감추었다는 것이고 아니면 그냥 '운' 이거나-보통 좋은 인상이나 인간적으로 함부로 하지 못할 강함을 가진 경우가 많고 느낌상(경험상 이런 애들은 다 피해간다. 왜냐하면 왕따시키는 애들도 허술하기 때문. 그렇게 치밀하고 자기관리하고 그런 놈이 그다지 없다. 그냥 본능에 휘둘리니까 그러지 특히 학기초 자기도 모르게 그러는 왕따 취약성 높은 애들이 주도하기도 함->자기가 왕따 될지도 모르고 입지낮아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 한번 겪어 그러는 것이다.) 피해간다.- 아무 13%~18% 정도는 아예 안당하는 주도자들이 아닐까. 그간 경험과 인간 본 군집 사례 종합해 볼때 그중 5% 정도는 길거리 시비조차 한번 평생 당하지 않는다. 그런 환경 살아서가 아니고 아예 강해보이고 평생 쭉가서 나이 50 넘어도 시비한번 안당하고 사는 것이다. 미친놈도 쪼니까...-알다시피 사이코패스도 사람봐가면서 범행저지르고 유영철도 신창원과 팔씨름해봤다고 그런 '대단한'걸 자기도 모르게 인정하고 있다->자기입장에서 '존경'이 되는- 그런걸 볼때 사실 나갈 방향은 자명하다. "평생가도 왕따 한번 안당할 사람"이 되는 것이다-누구는 그걸 그냥 즉각적으로 알아 엄청 뛰어난 자가 되려고 강해지려고 하고(과거 성격적 결함으로 왕따를 당한 어릴적 경험 트라우마로) 실제로 어느정도 성공적이라 주변에 사람이 끊이지 않고 연예인처럼 욕먹는 상황과 다른게-대중이 비열한건데- 당장 "자기가 당장 당하고 말잘못했다 뒤에서 뒤질" 상황이면 연예인 도마위에 올려놓고 욕하듯 욕하지 않는다. 또 인간이 비열한게 '너 누구야' 생판 남이고 "너하고 아무상관없다." 식으로 살다가 자기 생명이나 이해관계 얽히면 그때서야 그 사람 연구하고 좋아하고 무슨일하는지 등 그럴려 한다. 이미 때는 늦었을 수 있으나 지레짐작으로 하다가 맞기도 하고 얻어터지고 그래서 인간은 그런 속성이 있어 뒷말했다 뒤지는 상황이면 잘안그런다... 군대 생각해 보면 될 것... 아무리 중대장이 좆같아도 쉽게 말을 안한다... 그건 불문율.... 회사의 경우는 그걸 '누가 그랬다' 식으로 고자질하는 놈, 년이 꼭 하나씩은 있기에-어쩌면 의인(그런자들이 있기에 길거리 폭력도 -남들에게 자극거리나 흥미거리로 자랑할려 그러는 거겠지만- 휴대폰으로 남겨서 증거가 될 수 있는 것 아니겠나:어쩌면 묻혀버릴 수도 있었던 길거리 폭력이 목격자를 찾습니다 하니까 휴대전화로 찍어둔 인간을 바로 당일 찾아서 증거가 되었던 경우가 있다. 자기이익으로 했는데 남에게 도움되는 그런 경우->마키아벨리가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을 믿어라." 한다는 조종술 뜻 남생각해서 충성하는 자보다 더확실한 일을 한다는 것이다. 그게 인간의 본성. 회의적인 인간본성... 결코 선악의 개념이 아닌 극복할 요소가 아닌 진화상 그냥 생긴 생존회로다 이타성 마저도)- 연예인처럼 욕먹는 상황 겪지 않고 잘살고 있다. 왜냐하면 '도마 위' 가 아니라 도마 밖에 있기 때문이다. 항상 포지션은 그렇게 취해야 하고 그만으로도 많은 욕설과 비난을 피해간다-> 욕하는 자들은 생각없이 그러는데 누구라도 도마위에 오르면 그럴 것이고 그래서 악착같이 도마위에 오르는 상황을 피해가려는 자들도 있다;본능적으로 우스운 입지에 약자에 처한다는걸 권력심으로 아는 것이다. 어딜가도 주도권을 잡으려 하고->유치한책략이나 그들의 전부:외모,부터 그때 필요한 모든것, 특히 인맥자랑을 많이 한다 인맥많다는 그런식으로 느껴지게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들:그러나 사람들은 그런 호감근시안에 넘어가고 ''위험한 자'' 라는걸 모르는데 당하고 난후에 안다-그때도 헷갈려 모를 수 있는데 이유삼고 명분에 넘어가서-그런 새끼들 특징은 꼭 그런식으로 보이지 않는 권력'을 잡아<남자의 경우 웃기고 호감에 강한 남자다운 이미지에 성격좋은척하는 경우가 많다. 배우같이 생기긴 힘드니까 물론 배우같이 생기고 성격좋은 옛날 연예인처럼 그런 후광으로 살아남는 인간들이 많지> 그 후에 누군가 거슬리거나 맘에 안드는-(순전히 개인 주관)- 그런걸 발견하거나 하면 그걸로 뒷담,뒷욕을 하고<특히 타겟선정할때 다수가 감정이입 안할' 그런 대상을 자기도 모르게 선택하는데 그건 자기가 그런 감정이입이 조금이라도 되서 넘어가거나 아니면 자기가 감정이입이 안되 그러는 경우가 많다.> 주도해서 왕따를 시키는데 계획을 했건 아니건 본의건 아니건 어쨌건 왕따 사건이 일어나고 그게 시작되고 -그리고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2단계 2탄이 본게임:'''재미성'' 이 가미되어 쾌락으로 다들 중독된듯 괴롭힌다. 심지어 떠나길 원하는게 아니라-자기들 장난감 사라지니- 못떠나게 하고 계속 묶어두고 일부는 잘해주고 친한척하고 그러면서 왕따를 계속 시키며 공격하고 괴롭힌다. 그게 그런 새끼들 특성인데 한마디로 요약하면 "속물 쾌락주의 친목질잘하는 사교계를 조심해라."

인간관계 노하우가 대단하고->어쩌면 인간은 평생 교화가 안된다는걸 볼때 뒤집어 말하면 "그런 인간이 되라." 가 나으나 대다수는 그런 인간이 못되고 휘둘리는 편이므로 한가지 깊게 파서 나머지를 다 적으로 돌리는 한이 있어도-대표적인 생존법이 사회단체인데 명분은 국민대표한다 하지만 사실 반골정신 투철에 반사회성이 있고 관을 상하게 하면서 ''정상이라 여겼던 것''을 뒤엎는 역할이라 대다수 국민들이 사회단체에 동조안하고 싫어하고 그들만의 집단이고 마치 종교단체같은 속성을 가진다. -[실제로 기독교단체에서 일한적이 있는데 거긴 "왕따인데 사교하고 싶은" 애들이 모인다. 대학생이나 선생이란 자원봉사자들이 있고 모이는데 상당한 쓰레기 겉으론 회개하고 성격좋은척하나 속에 꼬인게 많고 고깝고 일반 속세처럼 반응하는데 그래서 더 좆같고 처세가 확실하지 않기에 마치 정치성보다 더 얻는건 없고 피곤한 방식 이거면 이거 저거면 저거 차라리 까놓고 확실한게 낫지 말하자면 대놓고 앞에서 화끈하게 싸우거나 정죄하여 확실히 처벌하는게 아니라 왕따가 아니라 은따를 시켜 눈치주고 고까워하고 흉보면서 -차라리 인사나 하지 말지 인사 안받는 식으로 쾌감느끼고- 속으로 아주 철저히 죽인다 살살 사람긁고 비아냥대고 갖고노는 식으로 갈구고 속에 있던말 나오고 마치 대기업 사례와 비슷한데 선생이나 공무원집단 특성에 왕따법이므로 겉으론 점잔은척하고 미친개마냥하면 평판안좋아지니까 정신의심하고 그렇게 속으로 긁는건데 그러다가 "니들 그러지 마라. 왕따 시키지 말고 같이 잘지내보자. 이나이 먹고 그래도 되겠느냐." 이런 식으로 확실히 말하면 "우리가 뭐? 우리가 뭐 그랬는데." 차라리 "니가 당할만하니까 당하지." 이런식으로 양아치 식으로 나오면 '불의' '정의' 구분짓고 싸우기라도 하겠는데 자기들은 정당하고 아무잘못없다는 식의 위선을 하니까 열이 받고 해결하기 힘든 것... 그리고 그게 '스스로 눈앞에서 사라질 때까지' 계속 하므로 보이지 않는데서... 그래서 견디기 힘든 것 그게 직장왕따, 선생류왕따, 개독단체 왕따의 실체... 당연히 의인, 악인이 아니라 친구사귀는 속세적 기준 기술이 모자란 인간이 당하지 ''비호감'' 특히 '잘못된거 말하는'(보통 처세서에서는 그러지 말라 하는데) 다른 사람은 다 부당한 것도 따르는데 왜 너만 "부당하다" 고 말하느냐는 것이다 그때부터 '하극상' '건방진 년' 찍혀서 따돌림... 그러나 내가 보기엔 당하는 년놈이나 하는 놈이나 그나물에 그밥 근시안으로 지랄하고 세련되게 인간관계를 풀지못해, "같이 친하게 지내자." 그런 식으로 해서 자기편 끌어들이고 오히려 더 성격좋고 대참으로 왕따 주동자 새끼를 꼬인놈 만들고 역왕따 시킨 그런 일도 있는데 그런식으로 풀어야지 좋은 방법 아님.......

말하자면 나머지를 적으로 돌림으로 지네가 사는 -오히려 적이 많을 수록 응집력이 세진다.- 그런 전법인데 사실이건 어떤 사교계도 못속하는 막장 전법이라 추천은 안하고(어쩌다 그렇게 된 일이 많겠지만 인간관계 트라우마, 자기 불의 못보는 성격등:그런다고 깨끗한건 아니고 더 더러울 수 있다 남까면서 친해지는 그런 새끼들) 제일 좋은건 어디도 깊이 안들어가고 중용을 지키며 단맛만 보는건데 '박쥐' 가 아니라 꼭두각시 인형 밖의 조종자가 되라는 것이고 다시 말해 황제나 음모자,실권자가 되는게 나은 것일 수가 있다. 항상 자기를 반성하고 실권(실제힘)을 추구하라는 것 그것만이 살길.... 빚좋은 개살구로 남좋은 일만 하다 무너지지 말고 힘기반도 없이

자기도 모르게 칼앞에 굴복하다가 친해지는건 오히려 순수한 편.

웃긴 말이지만 "왕따 안당하려면 거울을 봐라." 그리고 그 군집을 보면 알 수 있는데 나는 이런식으로 63% 정도 맞출 수가 있다. (37% 는 변수가 많아 모든걸 다 예상하기 힘드니까 누가 새로들어오는지 인과 등등 절묘하게 피해가는 일도 많고-그걸 다 추려낼 수 있음....)

물론 마음자세도 중요하나 사실은 안드러날 수 있고 드러나는 걸로 모든게 이루어지기 때문 그들이 알 수 있는 것 등

아주 평범한 인간도 그런 노는 애들 무리에서 왕따를 당하고 한낱 정액받이 존물받이"취급 받을 수 있다. 왜냐하면 나이트 다니고 그런 벌레들, 그 감각이라는게 상당히 꼬여서 지나치게 편협하고 자칭 눈높으나 그 감각이란게 굉장히 불합리하다.... 그래서 멀쩡한 인간보고 저년 어떻다느니, 자기가 상처받을걸 미리 극렬하게 혐오함으로써 싫어한다든지-그들은 그런 자기성찰 없지- 자기 닮으면 봐준다든지 하는 식으로 상당히 인간 잔재 불합리한 대가리 두뇌특성으로 극대화되어 그걸로만 살아가는데 (술때문에 대뇌가 억제되서 그럴 수도 있고-술을 많이 처먹어) 그래서 사람을 '맛'즐길거리로만 보는 불합리성, 인간아닌 막장 그런식 살아가는 벌레들 때문에 외모 보이는게 전부이고 그런 위주로 분위기는 언뜻 좋아보이나 기분이면 사람도 우습게 죽이고 괴롭히고 막장 인간사가 다 들어있어 응축, 암축, 그쪽으로 가지 말라는 것이다... 일반 골목은 안그러냐? 하지만 드러나고 숨어있으면서 드러나고 그차이.... 다만 대놓고 너무 그래 싸울일이 많다는거지-그리고 '도의'라는 브레이크가 전혀없다. 사실 그래서 싸움나는 것-개념없이 무개념으로 꼴리는대로 나이트 룸들어오면 "씨발 씹창이네" 하고 대놓고 그래 그걸 '그냥 못넘기면' 싸움나는데 아니면 '아는 오빠'불르거나-그래도 호구들이나 온다- 그걸 "그냥 넘기라" 는게 그들이 다수 쪽수로 강요하는 룰이고 거기에 반발하여 명분삼아 "매너좀 지키라" 지만 실제로 "씹창이면 죽어도돼" 같은 명분의 룰이 뒤덮어서 '자기한테 지키는 매너'는 되고 '씹창'은 여자건 남자건 공적이라-자기들은 과거에도 그런적없고 설령그랬어도 지금은 아니고 오히려 지워버리고 싶어- 더 짓이기고 못생겼단, 거슬린단 비호감이란 이유하나만으로 "죄" 가 되어 뇌사가 되도 히히덕거릴 수 있는데가 바로 유흥계......

그들은 거의 '양아치'출신들인데 그런거 보면 학교에서 선생 멱살 잡은거 정도는 애교라 할 것이다 졸업후 행태를 보면- 그런 번화가에서 집단 반응을 보며 그런 인간 불합리 반응을 솎아내다 보면 -''집단화'' 범주화 에는 그다지 오류 없음- 신이 없다는걸 그냥 알게 된다.......

진화가 내린 저주일까? 성경에도 조건반응 충만한걸 보면 그러지 않음...... 그런 작동체를 무슨 '구원'이고 '원죄' 인가 엉뚱한 소설이지...사과를 택했다는 자체 만으로도

교육이나 뇌활성(학교벗어나서 좀더 감각에 치중 편중화),사회 쾌락주의 분위기 때문만도 아니다-학교에서도 그렇게 감각치중으로 돌아가는 벌레들이 많았고(다만 선생에게 눌렸었으나 요즘은 선생도 그런걸로 알고 있다 시대조류로) 그게 '비인간성' 이라기 보단 진화적으로 비인간적으로 발달되서 ''그렇게 돌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부여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그래서 현재로서 최선은 최대한 이런게 안되게 피해가는 수밖에 없다. 실제로 건달이나 심지어 일진들도 이런걸 많이 피해가는듯 싶다. 요즘은 학교별로 안싸우고 공동으로 생존해야 한다고 느꼈는지 지네끼리 유대도 하면서 왜냐하면 힘있는 자들은 부당한 표출을 많이 안당하기 때문-아무리 사회구조 탓해도 그렇게 경쟁적인 사회구조나 그런 쓰레기를 항상 십년전이나 이십년전이나 받아내었던 것들은 사회하층 약자들이고, 자기 감정이나 유전때문에 그런 일을 동정하고 사서하고 그런처지 되겠다는 것들이 병신중에 상병신 사회복지사나 초등학교는 돈이라도 받지 자원봉사나 종교벌레들 하는 얘기.......


따뜻함이니 뭐니... 생존은 따뜻함을 별로 원하지 않는 것 같다....


전공 살려...


꼭 현재 국가에 인정을 받아야만 한다는 현실이 틀리다.

대안학교도 학교인데


대안대학도 필요하다고 봄........


사회인증 없이도 취직까지 해결되는........


기존 사회에 안받아들여진다고 '진실'이 아니니까... 오히려 기존 사회가 거짓.......


현재 학교에 문제점을 해결하겠다... 공교육에........


자원봉사로 운영... 권력도 해결...


조폭이 일진에서, 일진은 학교안오면 불가능하다는걸 볼때->가출 청소년의 실례를 보면 상당히 이합집산, 오합지졸이다...자생적인건 그럼 학교에서 안모아주면 '일진'도 없다 강제로 오라고 안하면 그런 약점- 학교란 중요한점


사람을 바꾸는 작업........


내뜻을 녹임....


축제


명분성이 있으므로 '선생'을 패면 안되고 또 선생이란 개념도 바뀌어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교사' '선생' 이란 말을 쓰지 않고 '스승' 이란 말을 쓴다.


"스승님" 하고 부르도록


'적멸비기' 를 가르치는 아카데미(아)...


수업 내용 편성........


그렇다. 교육을 한다고 불합리한 본성이 바뀌지는 않으나 안하는 것보단 낫고 국가자체를 들어 엎을 수도 있다고 본다 미래의 대통령도 바뀌겠지... 물론 그런 대가리 돌아가는 것들이 바뀌어 미래 조류까지.......


그런 힘을 지녔다. 조폭을 부끄러워 안하게 하고 사지로 고립시키는.....


"현상태를 알아 미래를 개혁하자." "지금 인간에게 중요한건 과학이 아니라 현재 자기의 상태를 자각하고 자기를 조절하고 서로 행복하도록 만들어가는 약속(Promise)을 지키는 일이다.


생존법, 고기잡는법을 알려주고 "아무도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내가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겠다 대학,초중고를 만들어........


니들보단 잘하겠다 씨발아....


모든게 다 한번에 해결, 스타일 변혁까지도 딱.... 천직


'인간을 조작할 수 있는 권한'은 상당한 힘->정치는 단지 어른들의 놀이터가 되야 한다... 왜냐하면 잘못된 교육을 받은 쓰레기 희생양들이기 때문에

사실 조폭보다 더 강력한 힘은 사회적인 힘이고-광대도 범접할 수 없는)- 그것이 국가를 구성하는 원동력이다 예를 들어 공산주의, 사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는 모택동은 숨기고 있던게 있다. 정작 자기가 주축으로 삼았던건 바둑알이다. 그런데 손으로 잡는 바둑알이 아니라 마음속에서 두던 사람바둑, 심리의 바둑이다. 심리전의 힘 그걸로 중국을 일으켰음...조조도 마찬가지 역사를 바꾸는 힘은 심리전[-자기들도 모르게-사람의 마음을 뒤바꾸고 움직이는 힘]에 있다.

연예인도 못함 그들 방식은 하루살이

다른 계열 본질은 비슷할지 모르나 드러나는게 다르다.

방식이-정치인이 연예인이 아니고 히피가 락스타와는 다르듯이


그새끼들이 통제못할 때가 헛점이 되기도 함


쭉가는게 직업이 되야지.........


예술가보단 교육이, 교육보단 정치가 힘이 있듯이 그런 드러나는 기조가 본질이 그래도 드러나는 방식은 권력화가 되고 현실적인 힘이 있어야 되고 그건 심리와 물리.....

인간 본질상 조폭이 선생을 쳐선 안된다고 보는데 선생이 아니니까 죽여도 된다....


그런것들은 선생이 아니거든


토론식 시험,


전원 만점 - 패자없는 사회를 만들겠다.


자기 목적이나 그런 욕구 따라 돌아가야 되는데 쓸데없이 돌아가는 벌레들이 너무 많아 나라도 강하게 기조를 잡아야 하겠다고 생각


그런거 따라하면 안되는데-물론 합법적 권력이긴 하지만 그거 감정이입안되고 비호감이라 그거 따라하다가 안그래도 참조성은 없는...모르고 다른 사람이 따라하는거 보고


애비란 개새끼가 내가 생각하기론 이랬던 것 같다. 평소엔 꽉찬 열등감으로 나를 짓이기다가 갑자기 정신이 펀뜩..이성이 나는 것이다 빚갚아야 되는데 이새끼 죽이면 돈을 못벌지... 그래서 그러다가 또 짓이기고 그런 정신병 반복이나 밖에선 굽신대고 못그러는 이유는 그런 사회적 강제력...짤릴까봐 그러나 집안오니까 좆만이... 만만 아무런 권력없이 그새끼가 했던 유명한말 "세상은 힘이다..." 그래서 그 갖잔은 힘으로-깡패에게 눈까는- 자식을 죽도록 패고 매일 피멍투성이에 벗겨 겨울에 쫒아내고 벨트로 목조르고 계단에서 밀고 맨발로 쫒아내고 온동네 개망신에 충동적으로 개짓을 했던것... 말잘듣고 공부만 했는데 그게 고까왔던 것... 말갖잔은 이유붙여...

그 개새끼- 나를 그토록 증오하길 시작했던 이유가 초등학교 3학년 무렵...올백맞고 시험을 잘보기 시작했을때 부터였다... 그런 외모와 공부잘하는게 맞물려 재수없게 보였겠고... 물론 당시 권위주의 시대라 왕따는 없었으나 집에서... 날 고깝게 보고 무슨 말마다 뭐??? 그런식으로 과도하게 반응하고 건방져... 그런식해서 -물론 건방을 떤건 없었다- 패기 시작했다... 말잘듣고 잘하는건데 뭐든 트집을 잡아... 행동마다... 그러다가 친척까지 모인때... 한의사 남편... 처형의 남편... 그런 한의사에 돈잘버는 그런 위주 서열... 고깝게 있다가 그집아들이 가진 장난감 비교... 거기에 폭발하여 다리가 풀리고 피멍들고 정신을 잃을때까지 맞아 다음날까지 다리가 풀려 일어나질 못했다... 그리고 사회에서 연세대, 고대, 서강대, 한양대 등 그런 애들이 부장이고 차장이고 계속 승진하고 자기보다 늦게 들어오는 새끼도 그러는데 그새끼는 만년 과장이다... 상고나오고 입사하여 회사 다니면서 야간대 겨우... 실적도 없고 처세도 못해 거의 퇴직압박... 그 스트레스를 자기보다 공부잘하는-거기다가 찢어지게 가난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70~80 점대밖에 안나오는 무능한 머리...- 자식을 질투하여(외가쪽을 많이 닮아 안그래도 더 잘난 아내와 사는데 외가 쪽은 특출난 인물이 많으니 외할아버지,외할머니부터 양반마을... 남편은 아랫쪽 상놈마을...) 자식을 질투한다... 그런 비정상적인걸 당연시 자기자신을 모르고(언젠가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는데 난 단지 그 새끼의 시험기간중 폭행으로 성적이 떨어져 열받았던 것인데 자기는 '질투' 의식이 있었는지 내게 그런 얘기를 했다. 부모자식간에도 질투가 있을 수 있다고. 당시 그런 파격적인 생각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때 스스로를 통제하고 도덕적인 생각만 했던 극모범생이라.) 결국엔 회사에서 짤릴 위기에서 자진퇴사... 옮긴 회사에서 사장이 서울대 출신 ... 그런데 그날 부터 사장욕을 하면서 나와 똑같은 새끼라고... 내가 뭘 잘못했는데? 성격이 나와 똑같다고.... 하지도 않은 짓... 공부집착이라든가 잘못된걸 물고 늘어진다든가 철저하게 자기관리하면서 한치의 오류도 용납안하게 "참 피곤하게 산다." 그런식 철두철미 완벽주의, 시간관리-지금은 아니지만 과거엔 강박이 심했다 물론 지금도 적어야 한다는 강박은 있으나- 그런식으로 한치 오류도 용납안한다고... 물론 성공은 했으나 사장을 욕하고 그 분노를 나에게 증오로 풀었다. 또한 그 이전일이었지... 장사할때 그 스트레스를 나에게 풀어 한겨울에 중학교1학년의 허약한 몸으로 커다란 물든 가마솥을 날라서 옮겨야 했다...물론 그새끼는 놀았고...배달하고......
콤플렉스 덩어리라 지나치게 동네 인간들 시선을 의식해 날 조금만 안좋게 봐도 그날로 구타가 시작되 나는 생각까지 없애버리고 위축된 경직된 걸음으로 다니다가 결국 바보 취급 받았고... 자유를 얻은게 젊은시절 후반일 정도니 말안해도 알겠지... 항상 품었던 의문 뭘 잘못했다고? 검사가 되서 아동학대로 잡아넣고 싶었고... 결국 학교폭력 가해자 남자형제까지 날 우습게 보고 짓이기고 엎친데 덥친격으로 신경쇠약에 걸려 고등학교에서도 왕따를 당하고 겪다가 담임의 방조아래 완전 무너져 내렸다...... 경쟁자들은 좋아했지... 저새끼 하나 갔다...... 미친듯이 기도하고 신앙부족인줄 알았으나 아니었다. 애초에 신의 방조, 도움이나 연단따위는 원래 없었던 것이다......

어릴때부터 겪었던 소아우울증... 구타의 영향... 집밖에 햇빛을 쐰적도 없었고... 그래도 공부하는게 좋았으나(점수와 지위,등수를 얻는 행복감에) 폭행때문에 집이 지옥.....

가해자 새끼는 죄가 없고 모두 "자기가 노력안한 잘못"으로 돌리는 어리석은 입빨에 미치겠던거지.

만성 불안감...-어쩌면 성공을 못한 이유는 이것이다, 항상 불안했다. 아주 어릴때부터... 언제 맞을까... 언제 폭발할까... 매번 노심초사의 긴장감... 그러다가 나이를 먹고 보니까 내가 그러고 있더라... "미친놈" 소리 들으면서 애비와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 세상에 불만을 가지고... 그때 느끼겠다. '이기분이구나....' 그렇게 고까와 보이고 저차원적으로 그냥 외모 위주로 -그새끼가 TV보면서 여자에게 했던 외모조롱과 맛더럽다는 가래침같이- 내가 신앙심에 배려를 익힐때 날 우습게 보고 짓이기고 짓밟고 일말에 동물적 유대도 안가졌던 "남자취급" 안하고 길거리 여고생 교복 다리 구경하고 목욕탕가서 남자 마른 몸 구경하며 흥분하는 새끼가... (호모성향까지 있다.) - 해버린 거구나...... 그걸 알고나서 더욱더 용서할 수 없었다... 증오의 대상...... 세상 자체 인간행태가 참 좆같고 도리에 거슬르는것 투성이인데 그런 애비와 남자형제부터 날 짓이겨 재기불능 만들어 놓고........ 안미치면 사람이 아니겠지 사실상.

그러나 그 '불안감' 아무리 상황이 그래도 ''사람이 아니면'' 그걸 불안감 안느끼고 아버지를 죽이거나-끽해야 15년인데 감빵에서 구르다 오는게 내가 날린 수십년보단 나았을 수 있다- 차라리 가출해서 막놀거나 (그럴 '용기' 가 없었던 부분 물론 그때 내가 미래를 생각하고 점수를 얻어야 하고 학교에선 임원이라 쉽게 버릴 수 없는 ''보상'' 들이 날 잡고 있긴 했으나 또 모친은 너무 잘해주었고) 남자형제를 몰래 술수로 죽여버리는 그런식에 것을 하며 헤쳐나갈 수 있었고 왕따 상황에서도 물론 주도자가 학생 농구선수, 겉멋든 사교 자칭 주인... 이긴 했어도 발를 술수가 있었을 텐데 안타깝게도 그땐 그게 생각이 안났고 시간이 고통속에 눌려 지나버렸다... 차라리 발빠르게 검정고시 봤으면 당시 전국 순위권 들었을텐데 이건 모친이 심하게 반대해 자퇴를 못하고 그안에서 매일 칼에 찔리며 무너졌는데 결국 폐인... 졸업할때 쯤엔... 몇번 벗어나려 시도했으나 결국 자퇴는 못하고 방관하는 담임과 운이 참없었고... 선생마저 내얼굴 비호감이라 비아냥대고.... 여긴 내가 있을 곳이 아니었고... 세상 어디도.... 다행히 "지금이라도''' 그들의 대가리를 쑤실 수 있는 술수가 생겨났고 아주 오랜 수십년간에 피난 노력으로 귀신의 솜씨가 되어버려 '''지금이라도''''' 선택권이 있고 놓치지 않는다 돌파법이 뭐게? 그건 바로 ''싸이코패스'' 가 되는 것이다. 죽으라고 키보드를 눌러대는 대중들의 악플, 그걸 맨정신으로 견디면 자살한다. 그러나 싸이코패스는 자살하지 않고 즐긴다. 물론 거리에서 돌이날라오면 상황이 달라지겠으나 다행히 법-최소한의 사회적 합의-이 있고, 결국엔 나는 싸이코 패스가 되었고 악마가 되었다 그게 생존법이라는걸 그래서 귀신의 솜씨 다만 그걸 추구할 뿐이다.........

이젠 과감히 그냥 해버려... 어차피 해봤자 2만일... 내겐 불과 수천일 밖에 남지 않았다......노인이 되어 죽기 싫어도 죽어야 하는, 그안에 누려야할 행복, 풀어야할 숙제, 갖추어야할 안전장치,... 등을 생각해보면 삶이 버겁기만 하다. 어쩌면 애초에 가지지 않았다면 남들처럼 홀가분하게 살수도 있었을 걸 어릴때부터 그런 맛들을 너무 많이 들였고..... 스스로 풀어야할 문제이기도 하나 나의 정체성이기도 함..... 굳은 의지.... 그러나 사실 검찰청을 갔다면 쉽게 살 수도 있었을텐데 거길 못가 어울리지도 않는 깡패짓으로 판자촌에서 깡패투성이 길거리를 살아나가야 한다는 것이 좆같기도 하다...... 내가 결코 선택한건 아니라는 것....... 정신줄만 안놨어도 좋았을텐데..... 그건 확실히 내책임인건 사실이다. 재수에 실패하고 정신줄을 놔서... 이미 고등학교때 왕따를 당하며 기력쇠진에 정신줄을 놔서 항상 난동을 피우고 살았다...... 그것만이 나를 지키는 일.... 난동을 피는 동안... 그러고 나서 한동안은 애들도 남자형제도 애비도 나를 안건들였으니까.... 그리고 그게 습관화 되어.... 수능날도 난동을 피웠다..... 그러다 정신병원 입원 지경..... 그런데 진단이 정신분열로 안나왔다.... 결국 군대는 다녀왔다....... 그러다 백수......... 욕해도 된다.... 그런데 왜 때리고 패고 연필을 뺏고 반응을 안하니까 책을 갖다가 찢어 던지더라..... 물론 재미반 고까움반......... 그러고도 히히덕 거리고 잘살고....... 자기들은 '무시'에 그렇게 예민하면서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니들이 그렇게 살아선 안될텐데.......

나는 물론 모범생이고 별로 동조를 얻지 못한다. 그러나 그것이 나의 '정의' 이고 썩은 세상, 이성상실의 썩은 대가리의 원숭이들에 돌려줘야할 당위성이다........

귀신의 솜씨로 전쟁을 일으키다..... 그것이 나의 마지막 풀이 정석수학


꼭 그런 패턴->과거 원시 우두머리?유전자 같은 새끼들이 정당한 권력을 못얻어-예를 들어 점수위주 사회에서 도태등- 그 열등감을 그런 우월한 자를 끌어내리고 까는 식으로 많이 행패를 부리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 특징적인 얼굴들 있음......


'자기 마음관리' 가 내겐 꼭 필요하다-과거 대가리를 풀로 성경으로 돌리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거기 맞춰살려 그랬던 반정신분열상태가 내겐 안맞았던 것이다. 아니면 내가 너무 심했던지- 차라리 그 이전처럼 살인심을 갖고 독한 마음 갖고 유화되지 말고 별로 동조도 안하고 시크하게 쭉 살았다면 그런 고난은 안겪었을걸 말하자면 시대와 역행하는 극한 도덕심으로 살다가 가장 치졸하고 더러운 비도덕의 공격을 당해 함몰 된 것... 그래서 자기 마음관리를 해야 하고 그 시작은 내게 냉철함이고 무동조이고 싸이코패스이고 마음의 문을 닫는 것이었다...... 동시에 무기를 들고 '남들하듯이' 가 아니라-'남들하듯이' 로는 난 못살아남았다... 공부외에 모자란게 많아 공부서열은 1등일지 몰라도 그들식 서열'은 언제나 '찌질이'였으니까 외모,패션등 넘을 수 없는 외모위주 기준의 기분,쾌락,매력으로 매기는 자본주의 한계.....- 그래서 '남보다 더하게' 항상 그게 생존법이었고 결과적으로 계속 추구하다가 신이 되었다... 악신.... 조폭도 두렵지 않다. 조폭도 그냥 내 밥이니까.......

귀신의 솜씨-죽어서 귀신이 되진 않지만 적어도 살아있는 동안은 귀신이다.


미화한게 있을지 몰라도 적어도 그건 사실부분인걸 나는 알지.... ''지금부터가 진짜이다.''' 깨달음전후와 후는 마치 A.D와 B.C. 의 갈림길.......

점수 위주 세상을 바꾸는건 내 과제가 아니다... 그들은 그렇게 살으라지..... 다만 난 다른 뇌관을 건드려 세상을 뒤엎겠다 어쩌면 경험칙적으로 다른 애들 부류들이 해왔던 방식이지... 그렇다고 911은 아니고...... 이세상 가장 허술한 구조적 약점을 찾았는데(전에 스펙스펙 거리면서 날까고 씹창 만들었던 새끼가 있는데 보이는것도 허술해 보였는지 그런 새끼 아가리 칼박을) 다만 지금 다이나마이트가 부족해서 그걸 보강하는 중........


꼭 끌어내려야 직성이 풀리나 보다 '다수'의 힘으로 못된 버릇 고쳐주겠어


아무리 발악해도 힘들지 이미 핀트가 어긋나 나락으로 떨어졌는데...... 복귀할라 지랄해도 되나?

이미 쓰레기 취급으로 거덜나서 스트레스와 정신병에 무너졌는데........ 정신력 문제가 아니다 그건 독하게 다른 사람 무시하고 깔봐야 겨우 살아남는 그런 성격.......

말하자면 사람을 사람으로 안봐야 생존할 수 있는 상황인데 사람으로 너무 봐서'무너졌던 그런 일들이다....... 이젠 어긋나서 사람취급안하고 제거하니 잘살아남는거고-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모르나 중세 정치판이나 전쟁판과 비슷한 현대 상황

다른게 있다면 개독은 욕해서 개독이 교황노릇은 할 수 없다

더 무질서


진짜 귀신때문이 아니고 지잘못이거든-그래서 그렇게 동물적으로 열폭

인간이란 무엇인가 제발 멸종해라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대학못가고 백수어쩌고 해도 민주당 좌빨 논리 처럼 "취직못하는게 당연하다. 나누는게 더 중요하다..." 그래서 그렇게 살려 한다 나누고 ->공부나 기성들이 제시한 권력기준 돈,외모, 대학, 간판 등이 아니라 다른걸로 서열... 초졸도 대통령 하듯 그런식으로 판을 만드는데 동참

이미 그런 노력으로 많이 무너진 것 같은데 기존 ''관''이나 권위주의나 자리가

불과 십년전만 해도 그렇게 적당한 애들이 자기들 기준으로 그렇게 외모 따지고 서열정리하면 웃기고 친목질하는 '띠껍다'그런식으로 일진이고 모범생이고 안받아들여지고 매장됐는데 요즘은 미디어나 전체 기준이나 그런 노력때문인지 범생이고 일진이고 그런걸 따라해 그것도 지네도 모르는 민주화-윗세대 놀이를 알턱이 있나 누군가 선배가 시작해서 분위기 되버린거지 감염 전국적 현상 본능은 유전자는 그대로라도 그 발전방식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벌레같은 년들 그게 니네 인생 마지막


전부


또 누군가에게 피해주겠지........


사람 잘보고 들어가야지-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걔는 되는데 걔는 뒤지는게 그런 인지상에 그런 식으로 해서 똑같이 해도 가는 친구가 되고 나는 원수가 되니 그런걸 잘해서 드가야지

무작정 드리댄다고 다됐으면 누구나 재벌이겠다


외모란 그들이 그렇게 중시하듯 넘지 못할 벽"좆도 아닌게.." 에 포함된 그런 것들 반면에 외모가 되면 너무 쉽게 풀리기도 한다. 어차피 같은 실력 외모로/ 더 뛰어나도


사실 난 공부만 한것일 뿐인데 애초에 누구 챙겨줘야겠다 의식도 없이->지나치게 깡패식으로 인간관계 중시하던 양아치 유전자가 고깝기도 하고 '호로새끼(혼자노는 새끼)' 로 보여 그렇게 괴롭혔을지도 모르지.... 그러나 부당한건 사실 야동보고 딸딸이 치다가 야동이란건 컴퓨터가 없어서도 못봤던 나를 짓이기고 쳤으니까... 전날본 여자 개같이 처다루고 먹이준단 그런 포르노 얘기하고 은어쓰던 새끼가.....

나도 못참겠다 이제......

'뒤끝' 이라 하지만 누구나 뒤끝이 있다. 다만 앞에선 쿨한척 할 뿐이다... 뒤끝없다 어쩌다 하는 새끼가 더하더라 은근히 꼴리는 짐승본능으로 불이익주고 말이다....

'뒤끝'이란 잘못된 만든 개념... 누구나 있는걸 마치 특별한 것처럼 골라낸 잘못인식

괜히 도구 작동판으로 만들지 말고-중세도 가능했던 추상영역인데,

예를 들어 그거 비판->그런 양아치 적으로 빨리 까진새끼가 그런 '형' 유전자들 많이 접하고 하는거 보고 '이게 형이지...' 그러고 자기 친형을 "형취급 안한다." 그런 식으로 반말하고 무시하고 주먹질하고 깔아뭉개고 그런 사례를 보면 -특히나 공부잘하면 더더욱 질투 고까와하고 마치 띠껍다는듯 그런 얼굴로 바라봄..."공부가 뭔데" 식- 형인걸 요구해서 불편한거겠지...

학교가선 일진선배한테 90도 인사하고 형님형님 그러고 집에와선 형 멱살잡고 주패고...... 그형은 살인마가 되었음.

한참 공부할때 뭐하는 짓이야-결국 20대 넘어 연락도 안하는 걸

그러나 어쩌겠나 그냥 유전행동이였는데...... 정보노출빨랐고

이젠 털어버려야지... 훌훌... 새롭게 시작


재수없는게 너무 오래가서 문제였지... 그것도 '평생' 이라는 노화기간 동안...-자기착각일지 모르나

누군 안편하고 싶겠나 가족내에서도 그런 부당한걸 요구하니까 불편한거지 항상 적은 안에 있었다는 것.....

끊지못했고 어리석음


이제좀 고만 시달리고 싶다... 기십년을 시달리고... 아무것도 아닌걸->싸우다가 또 밖에가서 망치고.... 악순환

스스로 엉켰던 불운한 인생


악연을 이제 좀 끊어야지...


나도 비슷한 경우다. 나도 공부 얌전히 잘하고 있었는데 맞아서 짓이겨지고 소아우울증에 시달려 근 5년을 왕따와 업친데 덮친격으로 거의 폐인으로 살았다...


"외모"의 최대 피해자이고 외모만으로 그렇게까지 진행될줄은 물론 몰랐고,


그럼에도 그렇게 피나게 연구하여 처세를 익히고 해서 겨우 자기 자리 찾고 공격을 막아내었고 "얹혀산다" 하면서도 안꿀리고 잘살았다... 그런 인간 깜빡깜빡하고 부당본능 인간관계심리,인정-원숭이, 고릴라 사회마냥 굴복-등 다 이용하여


반면에 그런 자기가 학창시절 팼던 그런 새끼들 그런 졸업후에 자기 맞았다고 농담,안주삼아 말하는데 원래 때린놈은 기억못한다 하지만 때린놈도 기억했고-좋았으니까-맞은놈은 반은 원한이 되어 어쩔수없이 관계를 맺었는데 학교다녀야 되니까 졸업하고 뭐 영영안만나지... 사회는 법이 있는데 바보도 아니고 그래서 그런 새끼는 상기할때 그런새끼는 나처럼 처세나 그런 요소가 없으니까 아직도 인간 쓰레기같이 불내더라...... ->첨엔 내게도 그랬으나 처세발달 후엔못그럼...저절로 안그래지는것 뇌바뀌고 신호가물질화심어져뇌체화되며.......

그런거 보면 난 참 처세나 심리전을 잘해... 잘못소재책임 확실히 하고, 그나마 예전보단 낫다. 연구의 성과

누가 또 배워서 하면서 선동질 잘하는거 보면 이쪽으로 업그레이드 한듯 수법기술등


원인은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서 군대를가서->휴학을 했다. 이건 휴학을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징집영장이 나와 군대를 가는게 나아서 휴학을 한 것이다. 그런데 대학을 못가서->유흥가에서 놀았다. 이건 핑계가 될 수 있다. 대학을 못가도 굳이 유흥가에서 놀필욘 없으니까


그런거 반복해도 개무시 당하는 새끼나 아니면 뭐라 못그러고 넘어가는 그런 자가 있다 그건 전적으로 처세나 심리기반, 느낌에 달림

불공평 하긴 하나 그렇게 돌아가니 어쩌겠나


아무런 빚관계도 아니고 쌩판남이니까 힘이 떨어지지 그래서 항시 무력필수 남이면 전략으로 애초에 말도 안붙였겠지

인간대가리 구조와 그상에 물리몸의 주고받기인데 무슨놈에'인과'목숨강박증이집착하게하지 시간'이 불쌍하다 인과란개념이설자리가없다 이공간부피와구조엔3,4차원엔

모두 자기역량'대가리 구조상 그런 공간적 치환가능하고 타고나면 복되다.

내장등터져나온것-그냥진화적구성을 뇌작용,부분등으로 인지한게 아니라 원래절대적인거라면 ? 보이는그대로가꼬인게아니라잇는그대로라면 창조이나 그건아닌듯 인간불합리인지방식을보면 비호감조합이 마음까지비호감은아닌거니까

진화과정상 부조화를 비호감으로 인지햇을 뿐이지

인간생각이뭐가중요해그냥잔상인데 행동유발해유의미

흐리면더무의미 특히 술

진심은 바뀌기도 하는거야 근시안들아.........


생각은 바로 됐네.


반사회성? 반사회가 아니라 정사회성 아닌가. 세상을 바로 잡으려는 옳은 의인이오. 당신과 같은 젊은 이들이 많아져야 사회가 바로서. 많이 저질러라. 담번엔 국개의원을 다 죽여주길........ 당신은 영웅이오.


저건 범죄자가 아니라, 사회운동가네. 참 기특하네....10대에 저런 생각을 하다니 체게바라, 모택동이지 저건 범죄자 아니다. 법을 바꿔 풀어주라...... 저건 정치범, 사상범이지 결코 살인자 아님....... "한명을 죽이면 살인자이고, 만명을 죽이면 영웅이다." -墨子(묵자)



한명을 죽이면 살인범이지만 만명을 죽이면 영웅이 되지.      
 
 
이 바로 전세계 역사를 증명하는 한 구절인거 같다.

즉 소규모로 사람을 죽이는건 살인 범죄이지만 다수의 사람을 죽이면 영웅이라고

역사책에 써져있다.

예전에 알렉산더나 칭기스칸이나 영웅으로 추앙받는 이유가 사람을 많이 죽여서 그런거다.

그대신 전쟁에서 이겨야 영웅 취급 받겠지. 히틀러는 전쟁에서 졌기 때문에 역적이 된거고.


결론은 전쟁의 승리자가 역사의 승리자.

우리같이 하찮은 디시 벌레 들은 그냥 뒷다마나 까면서 노는거지.


애들이 무슨 죄가있다고...국회의원 놈들이나 때려잡던가....

상놈으로써 이 정도 업적을 남긴 것은 저 10대가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네 ㅋㅋ

국회의원에 몇 놈 보냈으면 홍길동 소리 들었을텐데....

강북아이에게 했다면 불구속인데 강남아이에게 했다면 구속 맞음.

국회의원들 정신차려라.
이 사건이 바로 국민감정을 대변했다 생각해라.

이 녀석의 의도는 잘 못되었지만....강남 사람들은 이 아이의 말을 귀담아 들어라. 너희들이 계속 지금처럼 자신들의 기득권을 누리기 위해 살아가면 그 댓가를 지불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 범죄의 타겟이 강남 자녀들이 될 것이다. 앞으로 시간이 흐를수록......생각 잘하며 살아라.

원래 가진게 있는 사람은 겁이 많고 의심이 많다..왜냐하면 살면서 몸으로 겪으니까...이제 저런게 1개 나왔으니 철저히 감시할거다..니들은 갈수록 저런짓 절대로 못한다...부자는 갈수록 가난한것들은 상종하지 말아야할 종자라 생각하고 뭉쳐살거다...나들은 리런글 올리기
그리고 이졍신아 니들 거지들이 저런일 한번 하면 할수록 니들은 영원히 부자동네는 이제 못들어가..지금부터는 철저하게 차단할거다...저놈이 이짓 마지막이야..
가난한것들은 그냥 살처분하면 안되나? 먹여주고 재워줬더니 고마운것도 모르고..배은 망덕한 인간들..이런글 올릴려면 먼저 세금부터 내주시든지..


개새끼 자기입장이란고상한말붙일가치도없는 주장


자기이해관계얽히고 감정적으로 좋으니까 또 바로사회탓..이전엔 개인탓하더니 이게 국민->결국이게 법만든다

얄팍한 국민들

이 친구를 잘했다고 말할순없지만

분명 나라는 저 친구한테 잘못했다고 사과해야된다

왜 나라는 저 어린친구가 저렇게 좌절할때 까지

방치했나? 그만큼 사회시스템은 잘못되어있다


사회가 이런대도 홍경래의난이나 임오군란 동학농민운동같은 대규모폭동이 안나는게 더신기


돈이없는거랑은 다르지... 나도 어린시절 불우하고 가난하게 자라 지금은 나름 괜찮게 살지만 항상 생각한다. 내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극복해올 의지를 가질 수 있었던건 엄마 덕분이라고... 세상에 희망이 되는 어느 단 한가지도없는 사람은 무너질 수 밖에 없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빌어먹을 악순환.


정의를 아는 김군 정말 멋있다 의인이다 너는 예전에 태어났다면 독립투사였다


내말이 틀림없다니깐요 .. 강남 그쪽피해학교에들 다치게하면 그냥 구속이라니깐요
거기 검경자녀 의사 변호사 교수 의원 자녀들이 즐비하는데 그런 귀족자녀들을 건드렸으면
이유를 묻지않고 그냥 구속이니겠습니까?
서민학교에서 그런짖을 했다면 김군은 우울증 나이도 어리고 모든것이 적용돼
훈방조치 한다니깐요 . 귀족자녀들을 살짝 스치기만 해도 막봐로 구속이라니깐요


미리 여기다가. 예고한다 내일 강남가서 애새끼들 죽여버린다

긍지


어떤놈들은 부모잘만나서 어릴적부터 사랑받고 호의호식하며 행복한삶을 살아가지.
하지만 나같은놈들은 부모도없고 학교도제대로못마치고 어릴적부터 무시당하고 고통의나날뿐이였지.
그렇게 시간은 흘러 어느새성인이다. 난 완벽한 쓰레기로 전락했다.
난 정신도 깨어있고 정신차린놈이다. 하지만 이시간에 쾌쾌한냄새나는 피시방에쳐와서 썩어가고있다.
내일 강남 논현동 일대에서 잘살아보이는 애들 보이면 망치로 대가리 터질때까지 떄려 부숴죽여버린다.
미리예고한다. 이글 신고해도 상관없다. 신고해라. 이걸로 신고한다고 감옥가는줄아냐? 그리고 가도 금방나온다.
어차피 나오는순간 애새끼들 바로 죽여버리면된다.
애들이 무슨죄냐고?? 죄? 당연히없지. 그냥 억울해서 혼자서는 못망하겠다. 한풀이하는거다.
내가 몇명죽여버리면 그가족은 엄청난 고통에 휩싸이겠지. 돈많다고 잘살다가 한순간에 나같은 쓰레기때문에 폭삭망하는거야
난 그런걸 보여주고싶다. 나의힘을. 나같은새끼도 니들을 한순간에 망하게할수도있다는걸
그래서 무시받지않고 나를 무서워하고 존경하게 만들것이다. 내일이다. 이게 사회에서 쓰는 마지막 넋두리다.
내일부턴 본격적으로 막장인생 시작이다.


근데 존나 중2병 새끼네 인생 패배자 새끼가 보여줄게 뭐 있다고 사람 죽일거라 해놓고선 그게 니 힘을 보이는거냐 니가 패배자인걸 입증하는거지 그리고 무서워하고 존경은 개뿔 널 바퀴벌레만큼이라도 보는 사람 있으면 가서 절해야 할거다

한국 여.자는 온갖 핑계와 변명과 불만을 마구 쏟아내잖아.
딱 그이야기만 듣고 있어보면 진짜 집구석에 처박혀 있는게 맞겠더라.
그래서 여자들 집구석에 처박혀있잖아.ㅋㅋㅋ
노숙자도 자기만의 논리가 있듯이.
여자들도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만 있어야 될 (자의나 타의)  자기만의 논리가 완벽히 정리가 되어있음..
그래서 여자 스스로도 뭘 하고 싶더라도, 지가 만들어낸 논리 앞에서는 아무것도 하면 안되게. 못하게 되있음...
근본적으로 한국女는 답이 없음.


니들 혹시 강남사는놈들있으면 내일 밖에애들내놓지말아라.

미리 예고한다. 여기다가. 내일 논현동에서 애들 대가리빠개져서 뒈지면


어린애들 몇명 죽이고 깜빵가야겠다.


내인생 너무 분해서 안되겠다.
어떤놈들은 부모님잘만나서 호의호식하면서 잘사는데 난 정신차렸는데도 환경덕분에 아무것도 할수없게되었다.
몇일전에 강남유명사립초등학교에서 흉기난동 사건알지?? 난 길거리에서 돈많아보이는 애들보이면 망치들고 대가리 부숴버리겠다.
어차피 밖에서 개낙오자로 무시받으면서 살아갈바에는 깜방가서 쓰레기들이랑 같이 어울려사는게 더 나을듯 싶다.
아무리 생각하고 고민해봐도 분해서 잠을못자겠다. 혼자서 자살할바에는 이렇게 몇명 죽이고 깜빵가서 살면 억울하지라도 않을것같다.


사실 넌 대학이 문제가 아니고 얼굴이 문제야. 한국년들 썩은 마인드 보면... 어릴땐 외모지상주의 좀커도 얼굴(이미지)+돈 이니까... 나이먹어 썩을때도 더 썩지


가끔 자신감없어지거나 쪼는 현상은 다른뇌나 개념체계가 활성되서 그런건데 그걸 잘관리해야 산다 심리,이미지


어이없다...평소 강한 남자에겐 뭔 시비를 걸건 눈깔고 다닌 새끼가 어떤 아줌마가 화냈다고 흉기를 품고 가서 쑤셨다고 한다 평소에는 제압당할까봐 못쑤시고 '만만한 아줌마'에게만 작동하는 살인회로인갑다...


그런 찌질한 놈이 그런짓 하니 나라고 그런것보니 그런 이미지로 봐서 취급안했나봄...'위'로

계속 그러고 생각하고 있던거지

난무능력해 몰랐고-인과고뭐고 뇌작동역량문제 가지고 태어났다면 좋았을 부분 인간관계적으로

범생이나 찌질이 취급안하는

그리고 점차 알게 되면서 '굴복못해...'사라진 비호감 이미지 개선

한 아줌마가 걸어가고 있고 맞은 편에서 다른 아줌마가 걸어오고 있을 경우, 이 둘이 서로를 모른다면 서로의 몸이 부딪히기 직전에 마지못해 피하거나 그냥 불도저처럼 받아버리지(한번 대형마트 같은 곳에서 관찰해 보시길) . 이 둘이 남자라면 체격이 작은 놈이 피하는 게 일반적이지. 물론 서로를 알고 있거나, 특히 상대가 자신보다 사회적, 경제적 위치가 높다면 서열 낮은 한 명이 과도하게 굽신거리면서 길을 양보하지. 이게 바로 외국인들이 보면 적지 않게 놀랄 한국 스타일 공중질서지.

먼저 피한놈이 약자'라는 의식이 있다-배려라도

그리고 자기가 치고 갔어도 "만만한 놈"이 안비키고 같이 치고가면 열받아 거슬렸다고 시비걸고 때린다... 어이없는 현실

피차 같은 병신정신이면 되나 그래도 서열주장하고 패니까 서로 생각하는게 달라서 싸움도 나고

현실문제해결력 위해 방금전거 생각 해답.

감정이나 후회에 너무 사로 잡히지 말고 어쩌면 소설처럼 "미안해"하면 풀리는 문제일 수도 있다.

그걸 봐서 다시 기준상기 확-올리는

가르쳐주는 역할이 중요 요즘은 인터넷이 그런 역할


연상연하 열풍은 드라마 로 보여주니까 괜찬네?도있으나 경제력없어진 시대와 삭막에 모성애를 찾는 남자들이 있었다가 늘어나 부각되는 한현상이라는 해석


하긴 인간동조니 뭐 ㄱ르럴수도잇자


초근시안들-그냥 분위기 별로 안좋게 바뀌었다고 그냥 감 그리고 다음에 또 모이자면 권력땜에 모임 그게 양아치 방식


비정상 적인 위험신호를 느낀것->그렇게 오래 집밖에 안나오다보면 미치게 될텐데


중요한 사실은 패턴벗어나는것마저 조절가능하니 자유기능은 존재


위급한 순간엔 논리보다 감이 아니라 감을 정확히 추려내지못하거나 안나올땐 논리에 따르는게 낫다 습관이나 그게 살길 벨트 사건

치수로 했으면 되었을걸 모양이랍시다가 안맞아 버린일


논리로 작동하는 인간벌레들이 아니라


표정구별법을 익히기 전까진 사실 의도적으로 그러진 않았다.-그러나 세대가 몇번이 바뀌었는데도 외모로 직업을 안다느니 하는 헛된 믿음이 아직도 전해져 내려와 어린애들에게 재생된다는게 웃긴일 자본주의 미디어 환상은 그걸 부추기고

그때까지 형성된 인과와 분위기, 인지, 화자나 느낌 받아들이는 구조 등에 따라 아무리 합리적이고 수긍가게 해도 30%면 대단한 것... 그러나 안받아들이는 전혀 상황다르고 반사회적 뭐 그런 애도 가끔 충격요법으로 체험을 하거나 말하는자가'형님'으로 받거나 자기 동질화하면 받아들이는 작용이 일어남.....

그나이 70에도 그렇게 성공해서 돈벌고 싶을까... 그건 회로라고 본다 보상충족에 돌아가나 '인간'으로 여겨지니 그런 후광속에 바보들의 원숭이짓을 보긴하나 자기기분 충족되고 뭐 나이 70이라도 젊은이 같다면 오히려 시들하게 무료하게 죽어가는 것보단 나을 수도 재미있고

집잃은게 무슨 대수야... 그냥 물건인데 다만 추운 겨울에 똥물 떨어지는 지하방에 사는 피부로 오는 행복이 더 급할 뿐이다

겉만 보고 하는 새끼들 다 죽어버려


어느시대나 그런 새끼는 있구나 하긴 자기 꼴리는거 충족하고 사는거지 뭐 범생이든 양아치든 홍길동이든 봉이김선달이든

뭉뚱그려 보지말라 그게 무슨 인과야 그냥 인간이 그런거지


그때 말이 전법이 되버린 기억, 추억


실제로 보면 그냥 사람같지도 않다 그냥 무시하자


시대가 갈수록 인간 뇌조종, 전달 기술이 늘어나는구나 참


그냥 유전자 풀에 불과한데 일진이고 뭐고


사실 사람이 죽는건 몸뚱아리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얽힌 자기나 그런 두뇌기반 '한평생'얽힌걸로 온세상을 멸망시킬만큼 분노하는 것

그게 실력으로 연결되면 좋겠건만 요는 그게 아니다 '죽으면 안되는' 것이다 마치 감빵 가두듯 종교도 거짓 의념


도덕적 양심으로 신을 부정하기보단 양심없이 신을 믿는게 낫다


섹시할때 고때만 따먹고 죽이는거라고


물론 다른 얻을게 없다면


불쌍한 창녀. 감정이입도 못얻고 좆빨다 죽어버렸음


그런 욕이나 모욕 마음넓은척하고 보복안하면 우스워 보이고 아무리 좋은 소리해도 선생질한다 그러고 특히나 비호감은 애초에 잘할 필요없으므로 하여튼 그래서 응징하고 가족으로나 안묶이길 기도해라


"질서를 지켜야지..." 말하는 모습이 띠꺼워 죽였다 한다. 이게 말이나 되나.


내용이야 어쨌건


인간은 그게 안된다. 꼭 그 사실을 알면 어떤식으로든 함 그게 문제 조종이 쉬운일 만은 아님


심리를 잘관리해 확률을 높이는게 유일한 길


전략 잘하다 보면-성공 개념 후천습득 개념파악 무개념 휘둘리지 않고 자기헤메거나x- 나중엔 어떤 길을 하면 그자가 어떤거 하는거까지 어디가있는거 까지 그냥 공간적으로 떠올라보여 거기가면 있고 그런 경지까지 간다 그러니 이길을 잘 팔 것 그것만이 해답 평생 느끼고 죽건 말건


어린정신에 말을 왜듣나 어리석은 그게 뭐라고 어린의 어원은 어리석다


경쟁유발도 안좋고 무조건 비판도 안좋다 다 불합리 중용이 필요


사랑하면 덮어줘야지 그깟법이 뭐라고 중세는 영웅

자기 감정일 뿐아니라 절대적이라면

인간의 최선이란 인간의 한계


왜 성공못하거나 자기가 대단한 존재가 아니면 삶에 ''맛''이 상당히 떨어지는지 알겠다- 그건 "그냥 사람끼리 나누는 인간관계-행복추구" 그게 잘 안풀리기 때문인데 다같이 알아주면서 존중하면 되고 어디든 천국이겠으나 인간들이 그렇지 못해 대단하고 아니고, 조건을 따지면서 실제 현실에선 '인간관계' 라는게 사람성 없이 상당히 어그러진다. 외모나 이미지도 중요할 것이고 현실은 추레한 시궁창이 되버리는데 그건 자기 이미지-이것도 또다른 '지위'- 그 사람의 '조건'에 따라 주변관계가 달라지기에 그사람대단히보거나 존중하거나 '카리스마' 라고 추억발생하는 진화심리나등(단지 성격만으론 힘들다-성격이 맞거나 성분이 맞는 것도 지네도 모르게 그런 '유전성분'만으로 친구가 맺어지고 움직이는 경우인데 마치 돈이나 월급으로 움직이듯 그런 과거 경력, 싸움이나 '짱'등 그런식으로 움직이는 또다른 임장조건-그 답답한 현실 임장 눈앞 겪는 자기도 모르는 감각적 체험으로 움직이는 그런 방법 그런것 중에 하나다 말하자면 채찍과 돈이나 위험이나 그게 그거라고..... 뭘로 움직이든 움직이면 그만 모두 현실에서 자기도 모르게 임장에 사로잡히고 두뇌반응나 움직이고 결국엔 여자도 보픈하는데 그런식으로 주먹이든 반하는거든 호감이든 그냥 다같은 상반된 두뇌반응이고 본질은 같으나 그들이 느끼기엔 천지차이.... 강간과 화간의 경계도 되고-어리석은 근시안 그게 그거인데....)

사람을 어떻게 움직이는가?

다양한 경우가 있다. 그러나 중요한건 자기도 모르는 "임장"으로 움직이는거고->그새끼 대가리나 휩싸이고 반응하는 그런 대가리 반응으로 움직이는건데 삘이나 그런식 그런걸 움직이는 "감"이라는게 있다 제각각의 가치가 있고 구조가있고 성분이있고 또 움직일 수 있는 방식이 있으나 종교적으로 움직이건 회사로 하건 다 낚이는게 다르고 권력으로 주장하고 강제력을 행사해도 당장 옆에 사람이 있으면 위엄이든 뭐든 뭘로 움직일 것인가? - 그건 그새끼가 인지하는 '세상' 이란 그런 두리뭉뚱거려 그런식으로 굴려서 묶이는 그런식으로 느끼는 그런 반응을 자기도 모르게 젖어들고 세뇌하여 겪는 그런식으로 권력을 공고히하고 굳히는건데-그래서 권력자의 권력을 위협하는 사건이나 그런데 민감하게 반응하고 심지어 길거리 시비조차 타격이 될 수 있으므로 인지에->남의 평판등 권력자는 그런 '벌레'들에게도 안당하기 위해 그들시야 근시안에 맞춰 그렇게 안간힘 처세를 하는 것

어차피 한평생이긴하나 편하게 살면 좋은거니까 말이다 이게 "감"이다

존경할 가치없다 아무것도 쾌락주의 벌레등 다만 유리하니까 써먹는거지 그런식 세뇌


누르고 치는 기운이 모자랄때 반발을 한다


인생이란 소모품이다.


조작하는게 안드러나는게 좋은거지 물론


자기도 모르는 임장으로 조절하는게 핵심이다


이길라 그러는건지 진심인지 차이


당연히호감인선에서 다하는 것


일부러 자기이익수호문제만들어 나쁘게생각안하게하고 체결로 이어짐


계산비인간건조가 아니라 인간 심그런판임장으로돌아가게해서착란

안위험한데서모의훈련격


야전삽 권총 연상되는게 뭐냐 바로 군대다
나라를 지킨다고 사람을 괴물로 만들어 짐승처럼 굴리던 악의 축
모병제로 건강한 군대로 만들고 인성파탄과 사회적 약자들을 더욱더 심각한 절벽으로 몰아붙여서는 안된다. 머리나쁜것도 억울한데 늘 머리좋은애들에게 부림을 당하고 졸개역할을 하다 인격파탄자가 되어 가정폭력의 원흉이 되어 아내를 괴롭히고 자녀들을 무력하게 만들어 그 사회에서만들어진 자녀가 사회에 분노를 표출하는게 정상적인 순리가 아니더냐 반드시 서민복지를 위해서라도 범죄율을 줄이고 좋은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모병제해야한다


개새끼 보이는대로 씨발


차라리사상에몰입쾌락보상이더건전

동물쾌락보다


자기편 만드는 게임


죽어도 죽은사람 곁으론 못갈것이고 역사는 반복될 것이다-인간에게 '사람성'을 부여하고 막장같이 비사람적으로 쓰레기같이 굴고 자기들은 즐기고 조건으로 '사람'을 무시한 그 댓가는 반드시 생전에 역사가 반복되기 전에 그 살덩어리들을 처분해야 한다 생전에 죽기전에 바퀴벌레 무한 힘극대

난 회의론이 아니라 여기에 몸을 실었다 "어차피 꼴리는대로"처사는 새끼들보다 더낫거나 설령 더낫지 않아도 그냥 해버리도록 그게 나의 작동이고 진심인 사랑

마치 울면 더 흥분하는 성폭행범처럼 미친 대가리들 세상

한낱 바퀴벌레이고 그게 ''힘''의 실체인데 여자는 강한놈을 꼬셔 전쟁을 일으키고 설욕을 씻지 못하므로 결국 사람작동,두뇌대가리 작동인데 다행히 과학이 그렇지 않은자에게도 힘을 부여해 다행 술수등

감동은 조건으로 안해버리면 그만이라-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힘이 뭐가 있지? 정말......

현실화할


미약한 속삭이거나 선동이나 심리전의힘... 과학구성, 일말의 벌이의 재물, 어설픈 감동에 낚인 버라이어티, 일말의 력... 아무것도 없다.....


아직 준비된 물리적 실체도 없고,


딱 3년만 시간이 있었으면.......



일본을 볼때 오히려 날라리보다 왕따가 AV나 몸을 판다 그이유는 괴롭힘을 당하고 자존감이 바닥에 성적도 날라리와 비슷하나 날라리는 몸안팔고도 남자와 사귀고 빌붙어 잘살 수 있음에 왕따는 그런 기회가 없어 비디오나 세상정보 없는 상황에서 낚여 업자에게 돈받고 싫은 짓하며 먹고 살기 때문인데 그러다가 에이즈는 왕따가 더 걸릴 가능성이 높다 특히 노는척이나 어설픈 심리로

어두운


원하는대론 놀지 못할 듯-그들의 좆같은 편협적 감각 센스


차라리 일에 편리한 수를 두지


되는 일을 해라


사냥 실력도 없는거 따라다니지 말고


자살하긴 뭐 자살해 다죽이고 가야지 뇌 어리석고 망치는 새끼 다 죽여버리고 가고 싶다...범죄유전자


그런외모에 앙따,사회고립자가 발생하는건-뭣도없는 패턴적 현상 대중이나 대갈반응공격등 사회적인압박등 작용하고잇다는 것 농경때는아니나 현대에 일본생활권 낙오등 쾌락추구사회의 희생자들

착하다고상주지안아이세상은 예뻐야주지

단지 니네가 인식하는 방식이 맞지 않다는 걸 의미한다.


엔돌핀의 특징은 절정 직전까지 자극하고 그만하면(매운것, 운동등) 계속 나오고 오래지속하나 너무 무리하면 그게 한시에 다나오기 힘들고 신경이 마비되어 짧게 나오고 만다-그래서 엔돌핀 자극법은 절정 직전까지 하고 빼는것이다

기왕 자극하는거 살이되는 자극이 아니라 살이 빠지는 자극이 좋은건 두말할 나위없다 먹는것보단 행동등


키 190에 우람한 그놈은 남들이 다 쪼니까 여자도 그럴 줄 알았나봄... 과감히 지세상처럼 하다가 잡힘


그런 자기 과거등 어설픈 지식이나 그런 그냥 꼴리는대로 말하는 새끼 잘못만나 형성 인과 그런걸 다 긁어내고 지금부턴 영향받지 말것 그래야 잘풀린다

'저런 새끼도 친구가 있나?' 그런 애도 가끔 친구가 있으니까 그들이 무관심/보는게 전부가 아님

나이로 차별하고 하는 명분없는 부당하니 속이는 것이다. 애초에 비도덕한 벌레들

인간이 미우니까 하는게 다 미운 것이다->그것도 깡패새끼 구미에 안맞는다고:집안에서 내가 그걸 당하고 살았던 것 왜설쳐

이젠 그런 유리한대로 저절로 그냥 정신차원에서 되는데 유전자 활성도 거기에 따라 이루어지고 '의미있는 기억'도 나도 모르게 그렇게 이루어지는데 아마도 진화과정에서 개체가 발달하는 방식과 유사 유전자화 부품만들고 되어

개체가 부품을 사리처럼 만들기보단 유전자가 먼저 구성되어 그게 복제되어 셋트된게 인간아닐까

어차피 속으로 무시하건 말건 즉각, 남앞에서 그걸 추구하는거니까 그렇게라도 만드는 것

다들 그렇게 살아 과거도 안쪽팔리고 미래의 보상도 필요없이 그런식 충족

나는 추악한 인간 동물성의 최대희생자-누구나 크면 그렇게 되더라 성체 어쩌면 어릴때 부터- 남한테 피해한번 못주고 온몸묶여 당하기만 하고 선택권이 없었다 어릴때부터 부모란 미친놈년들은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자식에게나 풀었으나

다속으론 그러나 겉으론 고상한척 역겨워 그만해 끓을때만 끓고 잠잠한 명절등 심리 영향받아 집단이상하는 벌레 냄비새끼들......죽기전에 죽여야 할텐데

누구나 원하는데 능력이 없는거고 거기에 대한 차별이다.-차별철폐

자기가 갓잔게 보이던 그런 가게들 그런짓 안하려고 자기들이 설치다가 조폭은 못된다는걸 알은거다 방도도 없고

그리고 그런직업들-시장에서 건어물 가게하는 부부 아들이 일진이고 귀족이라니 웃긴것 아닌가.


인간은 이렇게 작동한다. 그런 '다양한 가능성' 중 본능으로 하거나 폭력등 부모가 한것이나 배운 겪은 것, 그런 강렬한 '그때 상기' 되는 위주로 '우선순위' 되어 반응할 가능성이 높은데 그래서 최초 약탈이 시작되고 교실에서 전쟁이 나고 빵셔틀이 생기는 것

그걸 막는법은 뇌를 도려내면 된다.


'저축을 했다면 빚등에 안무너졌겠지' 하는건 어리석은 생각-아마 대다수는 모아둔 적금깨고 썼을 것 '이것만은 안돼....' 하고 버티는 자는 극소수라는거다 그게 인간 작동뇌


비참하지 않게

인간이 그냥 작동하고 마는거지 뭘

그런식으로 되는

그때 먹는게 전부


"얌전히 참으니까 건들였다 그래서 개지랄하고 "씨발 내가 왜 참아" 하고 안참고 개지랄하고 같이 해버렸다. 그러니 좆도 없더라..." 결국 계속 싸웠지만 맞지는 않은 인간은 그렇게 사는게 낫다 일진이 뭔데? 무슨 벼슬이야? 다 죽이고 전학보내면 끝인 걸......

찌질이들 물론 개습성상 끝까지 보복하려 하겠지만 그래봤자 그들은 짱개이고 공부만 독하게 해서 강남이사가면 사실끝인데 문제는 그안에 안당하는거겠지 "다행히" 가 아니라 "안당하게 하려 했으니까" 안당하는 것이다.....-모두가 그런 능력을 가진게 아니라 소수만 그럴 수 있는 거고

미친새끼...진심이고 뭐고 그런 멋지고 뭐 형님같고 그런데 엔돌핀 돌아 반응하고 말듣는구나 벌레새끼 하긴 '진심'이라는게 뇌에 맺히는 시냅스 변형에 지나지 않지 그것도 모르고 바보인간은 진화.....

지도 모르게 심리에 낚여서 그렇게 돌아가는 것 자기도 모르게 '인간적인 진심인 것' 착각하여 절묘하게 마치 영화처럼 '진심으로 작동하는 호감'

그렇게 착각 은연중에 주지는 못해도 그렇게 돌아간다 뇌가 그렇게 되어 있다.

그게 언뜻 괴롭고 진지하지만 자기들도 모르게 개그코드가 되니까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자칫 재수없다고 맞아죽을 한탄

제압하면서

그런걸 확인하고 자기에겐 어쩔 수 없는 일, 남에겐 기본 공간과 분리하면 인간엔 내장이 나오고 양자로 만져짐......

사실 뿌리에 박고 잘다루고 그런걸 고려해야지 사실 잘다루기만 해서도 스며드니까 그게 더선이라고 본다.

정신차리고 한게 더 기억이 잘되듯이

능력이라는 관점에선 그렇다. "굳이 서울대 안가도 정주영처럼 성공할 수 있다.(그사람은 성공했을 거라는 것)" 그런데 노점상이나 중소기업시절 돈빌리고 사채업자한테 협박당하고 동네양아치에게 맞는건 생각안하는가? 차라리 서울대 법대 검사가 나을 수 있는데도

짐승이란 도를 알고 다루는 것, 중세도 가능했는데 왜 현대가 불가능해 그런 걸 내면화 전투력으로 하고 그때부터 대가리를 작살내고 움직여 살아남을 수 있었다 양아치가 선생을 무시하는건 이유가 있다, 시각, 교실의 장면을 보면 잘 알 수 있음


책략불패 형님심에그러지 여성심엔x조화문제

어차피작동체인간은뭐든담을수잇으나후회말지어다전체인생한번


애초에마음안들고닫아좋앗던적이없는것목숨급급하여연기하느라마치선생과양아치관계그새끼도선생이집안에있으니어지간히빡돌았겠지

원칙은 옳으나둘다옳은건아님


여자가 콜록콜록 기침했구만... 글게 왜 외모만 보구 보기 싫다고 자극을 해.... 안그래도 아무나 쑤시고 싶은 사람 많은데...... 가래침 카악퉤~ 하면 쑤셔도 돼...... 잘쑤셨어...... (흘끗 보고) 카악퉤~~~하면???? 칼로 난도질 쿄쿄


좀 오해하시고 개시는게 개세요... 제 주변도 보면 취업을 안하려고들 해요...... 이유는 부모님들이 월급을 너무 많이 받아 옵니다... 가정당 최하 삼백, 오백씩 월급을 주니 집집마다 "없다,없다." 하면서도 다들 쓸돈이 많아요.... 그래서 부모님들도 취업하라 강요안하고(자기들이 사회생활 더러운걸 알아서 권장들을 잘안합니다. 자기들은 나이로 부장, 차장등 중책이니 망정이지...) 부모님들이 대학생들한테 용돈을 너무 많이 줘요.. 술먹고 친구만나고 여친사귀고 선물 사주고 음식점가고 가라오케가고 다하는데 누가, 왜 취직하겠습니까?


나는 장난인데 개독들은 '신의뜻'...

인지오류는 심각


좀 오해하시고 개시는게 개새요... 제 주변도 보면 술만먹고 놀지 취업걱정 안해요. 이유는 부모님들이 월급을 너무 많이 받아 옵니다... 가정당 최하 삼백, 오백씩 월급을 주니 집집마다 "없다,없다." 하면서도 다들 쓸돈이 많아요.... 그래서 부모님들도 취업하라 강요안하고(자기들이 사회생활 더러운걸 알아서 권장들을 잘안합니다. 자기들은 나이로 부장, 차장등 중책이니 망정이지...) 부모님들이 대학생들한테 용돈을 너무 많이 줘요.. 술먹고 친구만나고 여친사귀고 선물 사주고 음식점가고 가라오케가고 다하는데 누가, 왜 취직하겠습니까?


내가 도구로 다루는데 그런 감정- 안그러면 그러질 말던가 인간 짐승들아......


과거에는 그런 영역들이 지켜져서 연구만 몰두하고 인정받으려하고 했으나 요즘은 무너져서 심리로 다해치니 연구자들이 의욕을 잃고 그런 세상모르고 순진한것도 그런 학문발전의 진화심리적 환경조성과 이유였는데


아직도 조건반응 모르고 그냥 반응하는 병신들


여자는 사실 그런 폭력계보다 법쪽에서 자길 지키는게 낫다 그럼에도 거기서 살아가려 문신파고 별지랄 다하는건 이해도가 적기 때문이다


벌레들 앞뒤전후 안가리고 안따지고 배려없이 니들이 틀린 것


어리석은 우둔한 것들은 사정을 봐주는게 아니니까


개는 감기에 걸리는데 인간은 안걸렸다 자기 암시 때문-이성적 조절가능


자기들은 모르나 아마 술먹고 빠졌을때 잡혔을 것이다...

인지하고 안하고


아마 어떤거도 담아도 그  유전자가 절대성 지니진않을것 그러면 진짜 불공평한 뽑기니까


어차피 까면 다 쓰레기인거 뭐하러 만족시켜 노력하나


그때찰나?


얻는것도 있어야지 무턱대고 본능은 바보


엄밀히 말하자면 잡아놔서 못누린건 아니고 지금 누릴 수 있건 없건은 중요한 문제가 아님


물론 어차피 진화본능으로 처돌아갈거 처운다고 배려할 생각은 없다 죽어버리지 오류투성이인간



집중하니까 이게 맞는 것 같은데 이부분. 국가는 한사람이 성장하여 어떻게 자라건 책임지지 않는다. 그런데 어쨌건 일정한 단위시간이 흘러 그 사람이 그런일을 하기까지... '자유' 가 있는가? 어쩌면 이런 '자유'란 자체를 인식한다는 자체가 '자유'가 있을 지도 모르고 아니면 단지 두뇌구조상 의미있게 받아들이는 자가소비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단지 자기보호본능이 과도하게 자극되어 되는 뛰어남에 불과할 수도 있고. 이것에 집중하는 문제도 마찬가지다.

'가능성'을 기반으로 되어가는 문제일 수도 있고->1차원적으로 보자면 이미 완벽하게 정해져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두뇌구조상 '자기작동'은 하나 가능성 확률 기반으로 만들어 놓은 세계가 이미 정해진거나 마찬가지라 볼 수 있고, 아니면 그안에서도 0.1% 바꿀 수 있는 문제일 수도 있고 정해져있단 생각에 괴롭기만 함

지사주대로 가거나-환경조건에 따른 반응, 점치는게 유의미한게 같은이유-'점친다':인간이 '미래'를 자각하고 바꾸고 조작하려는 시도는 할 수 있단거고 두뇌상 자기착각이거나 정말 그게 가능하게 되는 구조가 있거나 하는 것 인간이 진화를 공간인식을 잘못했거나 아니면 이게 맞거나

아니면 꼬인공간처럼 어떤 구조가 있어 자유가 존재할 수 밖에 없거나 한마디로 대사산물이라도 신은 정말 개새끼...

오늘의 모습이란게 있기까지 이미 가능성의 확률을 거쳤다는거다 약하면 약한대로... 다만 그걸 인식하고 자기를 바꾸려 안간힘을 써왔던건 아닐런지. 그건 맞는데

누군 손쉽게 강자로 태어나 그런 과정을 거치거나 재벌가 태어나 강요받았거나

아마 나라도 재벌가 태어났으면 안그랬을 것

다만 가능성의 확률이 안그랬던거고 심리법칙을 알아낸것조차 이미정해진것 재생하는 것 픽업아티스트니 뭐니 그렇담 신이 있다면 정말 개새끼.

못하다가 여러번 해서 잘하는 것도

직감으로 볼때, -상대성 이론의 개념처럼 생소해 보일지 몰라도- 이세상은 이미 정해진 거나 마찬가지를 단지 인지하며 살아가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다만 구조상 그걸 '자기 작동'의 착각으로 그러는 거지 잔인한 구조 오류로 진화된 인간

그래서 오늘이나 지금의 일이 이미 정해진 것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다만 죽어지내거나 요가행자처럼 사는게 해답일지도 모른다.

꿈꾸거나, 하려는자, 현대 문명이 이런식으로 발달한 것, 그걸 누리고자 하는 것 이미 각 사람마다 예정되어 이미 계산한다면 정해진거나 마찬가지인데 다만 그런 기계가 없어 예측을 못할 뿐 이미 시간은 돌릴 수 없고 계속 가고 정해진거나 마찬가지라는 것 다만 거기에 집착해서 일을 그르치지 말고 단지 집착만 안해도 자유발휘가 가능한 구조이니 최대한 해보자... 자기에게 주어진 운명을 한껏 누리고 가면 그만일듯 점치는것'은 언제나 유용하다.

이조차 '가능성'이나 논리적으로 볼때

이게 맞는듯


원리 쇠구슬-자석붙이면 더 세게튀어나감 그런역학 반의 양아치가 그런역할

어쩌면 내가 무력감을 느껴 이런식으로 자위하는 건지도 모르고

약하고, 강하고, 이걸 '인과'식으로 인지하고, 감정을 느끼고 반응하고 신기하고 첨엔 짜릿하고-뇌반응 연속상 이게 ''인과''정해진거나 마찬가지가 아니지 않느냐? 생각할 수 있으나 그건 자기착각이거나, 아니면 실제로 인과에서 이건 분리해 낼 수 있는건지도 모른다.

그리고 진화심리적으로 천재를 질투하는게 부당하건아니건 어쨌건 생겼다.

과거에 그런 능력이 생겨 현재에 이런걸 알아도 써먹을 수 있는 것처럼 단지 그런 것일 수 있고


날지금 일어나게 한 것도 모기였다는걸 보면,


PD가 계획하면 백프로 한다. 뉴스는 안한날이 없다. 그러나 랜덤인 상황도 있다. 그런 문제 아닐런지. 단지 고정이냐 유동이냐를 떠나서 포커스의 문제?


전체 인간을 보면 분명 제각각 능력차이나 인지력차이, 겪은 자유성의 선택권제한, 가능성 제한등으로 자유성이 없어보이나 나는 그러지 않았다. 자기착각이 아니라 나는 분명 자유작동을 했고 그래서 원래 하고자하면 할 수 있는 건지도 모름 나같은 능력으로 능력이상을 하고 자유이상을 뛰어넘은 것도 말이다 약한몸으로

물론 유전적 취약성과 가능성으로 남자형제에게 질투를 받아짓이겨지고 애비에게 짓이겨진건 사실이나 남자끼리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으로 인해-남자들이 싫어하고 지금도 이생각만 하면 열받는다. 극복불가:내성격은 안그런데 그들은 외양을 보고 자기들도 그런척할뿐 완벽한 성분은 없고 난 선택권없이 비남자적인 애들과 놀았고. 뇌반응 이미 정해진거겠지. 과정상

할 수 있는데'못한 것 그들에 의해 한계지어져서-본능위주의 의식규정상

이미정해진 것 죽어사는게 신변엔 좋을 것

점이 불합리한 부분도 있으나 근본원리는 맞고

미래를 예비하여 대책하는게 점이나 가능성이고 모든걸 초월하는 일기예보, 원자폭탄식 현대적 방법이다.

한예로 태풍에 대비하여 남한은 다 살았으나 북한은 불가했다. '능력차' 이외에 다른 능력이 있는 것이다. 예지등-대다수 시민은 모르지만 극소수가 해서 ''사회시스템''이란 광범위한 추상, 물리적 정보망을 거쳐 그렇게 대비가 가능했고 그것만 봐도 극히 일부는 구조상 자유가 있다는걸 알 수 있다. 혜안과

그리고 천연두나 질병, 전염병으로 죽은 애들의 사주가 다 그런가? 그건 아닌 것이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가능성은 있으나 과학으로 막는다면 현대에는 아예 천연두가 없듯이 그런 상황 가능

랜덤에 맡기느냐, 자유를 끌어내 자기 능력치높여힘있게 사느냐 그차이->잘못인식하는 자기착각일 수도 있는데,

어쨌든 그부분이 되니까 그런 구조가 있다고 경험칙적으로 짐작할 뿐.


뇌상층부처럼 다른구조 공간적


계속 흘러가는 절대적인건 단지 시간일지 모르고, 이건 단지 옛사람들의 틀린 의식'같은건지도 모르고-이게 가능하도록 존재하는 구조와


단지 인간반응도 상대적의미를 지녔으나 그걸 기반으로 살아가는 것 뿐 단지,


불이익이고 뭐고 개의치 않고 그냥 가버리거나 법만믿고


비호감전락하건 말건


이젠 무감해진게 특징이라면 특징-내가 단순해지면 살기 힘들어지긴 하겠으나 단순하게 처리가 된다


인식하는게 제대로가 아닐 수가 있음 물론 보상에 따라 움직이나-타 벌레들이 인식하는데 감각위주로 해서 번화가특성상 공격하듯


개의치않아도 주먹은 날아온다


어쨌건 가게되있고 전곳이 번화가인 상황을 가정하면 진화요구 마치 공룡빙하기


이젠좆밥처럼 굴어도 어차피 안보니까-포식자 그런심리 과거에는 맞췄으나 이젠x


그냥 도구로 보니까 임장 안사로잡히고 비견겁재고 뭐고 그런식으로 밖에 안느껴지는 분리->정에 집착하는게 자기를 망가뜨린다.


정해진일, 몸만 회복하길 바랄 뿐:가능한 점이니까


능력지상->아무것도 모를때 보다 되니까 다행


해버려 그후엔 풀리겠지


모를때 보단 대비해서 가능 싸이코패스 된지 오래 이런식으로 작동가능하고 뚫리고


뇌 구조상 할 뿐 뇌를 벗어나 한적이나 전전두엽만으로 한적도 있으나 어쨋건 보상촉수 충족등을 위해 하는거고 그래서 인간사회는 예측과 가능성 산술도 가능

화요일등 정해진 고정불변


아무런 목적 없이 하는 것보다 그런 생존 개념등을 잡고-보통 남에게서 기인하나-그렇게 생존하는게 생존력이 높아진다.->분명이런식으로 연구해서 유전, '가능성' 극복해서 할 수 있는 여지가 있고 단지 예정을 믿거나 하는 것보다 마치 신앙은 안믿는게 인류진보에 낫듯이 그런 큰 갈림길을 만들어낸다-모든게 '신의뜻'이라 했다면 아직도 천연두가 창궐하고 일기예보 못해서 죽었을 것:종교증오는 단지 생존심리로 보는게 정확할 수 있다.

그리고 학창시절 그런놈들 보고 동생 생각난게 생긴것도 그러나 물론 양아치라서 그랬겠지만 그런 '본질'이 짐승등 상대적이고 역량껏 제압가능하거나 죽일 수 있듯-거부하건 말건 팔다리 짤리면 휘두를 수 있을까?-다만 법이 그런 새끼들을 살린거고

면역이 되선지 쫄지 않고 하긴 했으나 싸웠던거고 지금도 길거리 즐비하니 다만 쪽수 개의치 않고 살아남을 방법을 강구할 지어다.

지금도 잠이 안오니까 단지 일어났을 뿐이고 60%~90% 가능성으로 사나 능력치 뛰어넘으려 화내지 말고 다만 능력만으로 세상을 대하면 걸릴 것도 없고 편하게 살 수 있다.

나는 감정이고 쓸데없는 개념,인지에 휘둘리는 바보가 아니라-자기 두뇌작동에 유리한 NLP면 몰라도- 자기보호나 생존등 그런 주요개념에-어딜가도 놓아버리지 않는다:그러다 죽을뻔해- 그런 철저한 속물주의로 돌아가는 생존체라 당연한 일이다 물론 종교는 써먹는 양념

알면해라 나는 이러니


예를 들어 안먹고 다이어트를 한다면 아무것도 안해도 이미 살은 빠지는게 예정되 있으나 먹었다면 부담되듯 인생은 그런 문제일 수 있고-철저한 자의로 하는게 성공할 인생 확률을 높이는 길이고 어리다면 더더욱 나이가 걸림돌이 되니까 최대한 젊을때 깨달았다면 그때부터, 부모간섭벗어나 하는게 맞다.

단지 짐승은 막아내길 위한거고 그들시도는 언제나 어리석고 부당, 남에게 강요등

유전신호나 그걸 거부해야 살아남는 초월하는 인지가 맞다 나는 항상 언제나 옳다.

감정이고 나발이고 부당한 것 초월한 제일 잘 인식한 자니까

다만 부당이 부당인지 모르는 현실을 막아낼 힘만 필요할 뿐->개념못잡는 현실 인간공동체:공간이란 착각에 사로잡혀 사는 그걸 해결할 필요있고 부당을 부당으로 불합리를 불합리로 다만 능력만이 필요할 뿐이다.

쫄아서 못나가는 일은 없어야지

어차피 보상 원리대로 할 뿐 남들이 하는데 나는 왜못해? 그건 언제나 맞는 말이다.

그리로 파면 힘을 가질 수 있음.....


언제나 변하지 않는건 난 인간, 넌 원숭이 넌 부당... 해결 준비와 힘


개의치 않음 일본순사에게 그냥 개기면 미친놈 힘있으면 원래 그런=마치 고교새끼에게 건달입네 하고 들이댈때 조직이 있고 조폭으로 포스로 느껴지고 빡시게 하고 제일잘나가는 건달->건달이란 자체가 그냥 본질이 누구나 모이고 건달유전자 아니라도 모이는 조직이라 그런식으로 정체성 주장하므로 지네끼린 통해도 외부에 통하려면 그래야 하니까:그런 근시안들은 보통 거기까지 밖에 인지 안하니까 건달같이 보이려 단지 그러는 거다


본질 최면은 다만 제압을 위한 것


중세 미달인식이 아니라 단지 모든 것 초월한 그런자여야 한 다는 것



현재 하고 있으면 그런자일 가능성이 높지만(연구자등) 그게 어쩔 수 없는 현실 때문인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


-단지 원숭이였을 뿐인데 폭력과 반발이 거세-질투때문에 알면서 모르는 척 했듯이

물론 나도 정신줄 놔버리니 못개기더라:그런데 그 불합리체는 끝까지 원수-사실 막가도 할 말없으나 차후 역학관계:모친을 죽일까봐 함부로 못했던 것 그게 드러나거나 내가 인식했으면 더그럴 수 있었겠으나 내가 헤아림이 커서 지네도 모르게 반응하고 살아남았던거지
심리상

이런게 다 자유조작차원과 연결되 포함


아직은 폭력 고위험 군.


유전행동 하려 하지 말고 항상 유리한 행동을 하려고 해라.


꿈을 현실에 구현했듯 일어나서


그리고 인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거 괜히 싸움집착해 끌여들여 판바꾸는 식에 어리석은 인지방식말고 전반적으로 지도를 다보고 파악하고 행동하라는 것이다.

환각제 취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라 원리대로, 되는대로->범생이 쫄다구 감성 치중하여 반성이니 뭐니 지랄말고 씹고 다만 생존하는 자가 유리한 것-철학의 큰 틀로 보면 그게 정의 갖잔은 민주주의

외모 괴물에서 이정도 발전하면 양호한거지- 그런 짐승새끼는 편협하게 표면만 인식하나 나는 뿌리를 보고 통찰하고 뼈를 보고 전략을 진행하는데 당연히 뒤지지

어차피 늙은거-대다수는 외모만 요구하는터라 겉만 좋으면 다 좋은거다. 그들에겐

뭐 그런 전략 막히는 상황이면 죽는거나

당연히 꿀려서 그런거 아니고->어차피 생존위해 전략대로는 해야하는데 바로 옆에 갖잔은 법도, 주먹도 처리 못하는 골칫거리가 있어 좆같다 감정없이 살인하면 좋을텐데

말안통하면 그냥 무시하고 해버려라 인간아니니까 그건 불합리는 자기가 스스로 깨달아야 하지 않나? 나는 공동체를 위한 것도 뭐도 아니다 어차피 서로 불합리할것 그냥 갈겨버리면 그만이고 뭘 요구하건 불합리하니까 제끼는 것->민주주의가 건달의 존경심을 사려하지 않고 폭력배라 잡아넣듯이 다만 힘이 있으니 다행이고 그들 민주주의 공동체 내부에서 통하는 '호감원리' 기반 권력 체계는 있으나->항쟁을 통하여 권력을 잡지 않고

망가진 과거를 임시방편으로 돌리긴 했으나 근본 유전구조를 못바꿔 난 떠나는 것

예상대로 되고 그건 과학의 문제지 결코 다른 문제가 아님


지가 먼저 쫄아서 문닫거든

평소 처세의 힘이고 이런 ''자유발휘'' 가 개념-다만 능력이 필요한거고 역량


바로바로 행동하는 기동력 초월했기에 가능


약의 도움을 받으려면 받고


그것도 유전극복의 개선 될 수 있다->인간은 근본적으로 작동체니까 그걸 어떻게든 개선 잘못된 후천의 습성을 바꾸든가 보통 자기 유전의 약점을 인정안하려 그러는데 그건 진화적 NLP의 일종이나 나는 약점이 그리 강하지 않아 그런거고 다만 전략원리로 행동하고 이끈을 안놓는한 생존불태

약으로 저해받지 말고 저해는 저해->안되면 저해고 그게 개념:개미앞길찾기가 아니라 전체를 보나 '전체'도 인간만의 것'이라는 찌질성이 높아 단지 '생존유리' 하면 그만인 경우가 많다.

원수에게 웃는 것도 전략때문이고 아닌 것도 전략때문이고 전략자체를 말하지 않는 것도 전략이다.

-인과를 인식하는건 인과에 포함 안되는게 아니고 인간만의 인과이나 그게 모든 개체중에 유리하니까 말하자면 컴퓨터 관리자 권한 얻는 것에 비유

정보란 중요 어떻게든 얻는게 유리하나 혼란되면 불리

모든건 소비원리 그렇게 보상충족 제대로 지금할 수 있는


상황마다 전략 다만 유리하게 할 뿐이다. 나는 단지 최고 관리자 권한 얻는 걸로 만족 세상 조작-타 원숭에 대해 조작가능하니 그게 짧디짧은 2만일 메꾸는 개념-'약점'은 있을 수 있다 물론 그들의 눈깔에 단지 보이기건 사실 그게 본질 그러나 그래도 권한은 있고 그 '권한'자체도 그런 약점 없애고 높이는 것에서 시작할 수 있으니 그런 측면이 있다.

술처먹고 불매운동하는 조선인들 코미디


단지 살 쪄서 그렇구나-매력, 제압력등 그리고 타의에 의해 그렇게 되서 그런 미생물은 자기 모르지


인상등


전략대로 원리대로 팽팽하게 하면 되고 그게 개념


떨어져있어도 같이 하면되는거고 그러면 전략 단지 그런 문제 공간적으로 떨어져 있어도 한곳에서 하면 되는 거고:연필로 적을 수 있을 정도로 응축되야 제대로 전시에 활용되고 뇌용적문제가 아니라 그이상은 혼란될 뿐 삼엽충 운동까지 알고있어야할 필요성은 원리추구에는 적당할지 모르나 눈앞원숭이에 대한건 아님:결국 보상충족은 그걸, 현대를 뛰어넘기만 해도 충분한데 목적은 그것..


피차 배려


모든게 다 권력 때문


전쟁준비 뇌없애기 불필요한


원리대로 하면 성공-경직되지 않고 자동 잘돌아가게-자기암시도 원리


(다른 관점에서 여담이지만 자기뇌가 뭐가 살아있나 보려면 억제제 먹고 활성 계속되는데가 술먹어서도 안없어지는 뇌-미엘린 두께가 두껍다는 뜻)

일부러 불편함을 만들어 그걸 해소함으로 보상을 하다-이런 대가리 조작적 원리가 중요하고 이게 된단건 적어도 여기까진 자유있단거:다른인간에게 있건 말건, 사실 원래 구조가 어떻건 모두에게 있건말건 알바없다 수천년이 가도 안풀리는걸지도 모름 확률론이고 뭐고 제시하면 확률높아지는거고 방송에서 재밌는거 발견하기 확률정도 자기 뇌가 그러면 그런거고 하여튼 그런 인지조작으로 그렇게 가는거니까 들키지 말고 ->그런 벌레들은 핵심모르고 또 넘겨버린다 속음 헷갈림속에- 제대로 밟고 가서 전략적으로 성공하는 것만이 길 그게 유일한 지금 최대의 자유 어쨌건 내가 있고 최고관리자 얻었으면 그걸로 그것만이 진실이고 내게 사실

역사적 검증으로 보니까 되니까 추구 현세도 마찬가지-현대인들이 그런것에선 중세보다 나을 게 없음:중세는 칼이 피튀겨 생존하려 과도하게 그런게 발달했으나 -여차하면 목날라가 개념잡고

DNA화되지 않아 대다수는 개념잡기전엔 모름 ''전략''이란걸

미비하게 하는 수준

어두운 집안 공포증-과거 남자형제에게 어두울때 기분나빠져 맞아서

남은 감성약하게 만들고 나는 강하게 하는 것도 책략 안영향받고


아직말이나 행동을 안하면 한게 아니고,

외모만 보므로 그런 위주로만 해도 관리권한을 얻고-진화적 매력기반

그간 해놓은 전략대로 가는 경우가 많고

모든걸 초월해 개념화된 그런자는 적으므로 어리석은 짓 안하는 나는 신

배겨내는 한계치가 있다, 현대,그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한계치-사실 제일 좋은건 자기가 편한 상황을 조작하는 것

핵심은 권력 얻기 까지 공고히 굳히기 까지의 과정...현대식 감정-누구나 상황따라 나는거 휘둘리지말고 재수없는건 재수없다 안따라해야(그렇다고 말로하면 병신, 자기억제못하는 실패자) 권력의 길로 간다

허용치선 안에서, 자기능력최대치로-꿈으로 "사귈수있는 인간"경험기반 본적도 있고, 애초에 피하는게 확률높아짐 왜냐하면 '대가리대대가리'라 안맞는 새끼는 끝까지 안맞더라-그쪽에서도 아예 매력을 안느끼고 싫어하고 나도 마찬가지 느낄래야 느낄 수가 없음 원래 매력이 없다기보단 유전적으로 안맞아 단지 감각적으로 느끼는 것 말곤 느낄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이 아무리 인간관계 발달해 '대중성'얻으려 감각개발해도 비매력 들이대서 아이돌 되기도하나 지지층싸움:자기들한테 주니까 그런 성분있는 현대 적자생존한 놈들이 좋아하는 것 비인간성속에 그런 성분이 트랜드라 유대,전쟁유리

그 대가리라는게 시시각각이라 그렇게 바뀔때마다 치고 공고히하고 결국 '대가리 문제'인데 시간성은 가나 착각일 수 있고 생전에 결국 자기 대가리 보상충족인데 그런 측면에서 행복하면 그만이니까 자기행복한 것 하고 감정낚이지 말고 진짜 원하는 영감이 있다면 그걸 추구한다면 행복할것-대다수는 원하는게 비슷하나(몰라서 못하기도 하지만) 못하더라는 것이다 나는 지금도 그런 모든걸 환하게 보는 상태가 지속되어 꿈이상으로 그렇게 할 뿐이고 현실인지(의식상태,현실인식)도 잘하고 꿈은 회복상태, 현실은 그냥 사는 공간인지, 시공간인지 그런의미밖에 없고 다른 인간들은 몸뚱아리에 비해 그런력이 미비할 뿐이다.

나도 단지 이런식 지략이 뛰어남에 지나지 않음 작동관점에서

전략 현실화말곤 소통할게 없어야 쫄지


인간이 그렇게 쉽게 죽는게 아닌데


알거나 모르거나 자기들도 모르게 그렇게 된다-그런 성격들 모이면 그게 희안한건데 사실 무개념

그런 이성적 의지력 신호발생들이 적기 때문이다. >당연히 생존이나 상생입장에선 무개념 지금까지의 감정적으로 익숙한 방식이 다 틀렸다는 것이고 (물찾다죽는)코끼리만도 못한 둔한 생존법(정은 남겠지만 불과 짧은 인생에 진짜 원한건 그게 아니니까 '마음속에 오아시스가 있었다.' 하고 죽을건가? 그건 잘못된 리더에 따른 불행)


그런 법이나 룰대로 하려는


그리고 나만 그걸 초월했는데 나는 그냥 원리대로 하니까 그래도 그런 본능이 주먹과 연결되 있어 거센물리력에 힘든건 사실이고 그런 물리장치를 마련하는게 낫고


내가 젤 뛰어난데 누굴 따라하나? 날 따라해야지


그런 생각을 보는 것도 인과-그게 영화라면


돈대신 시간을 써서 보상충족


"그걸 왜 폭력으로 하는데" 인간 에게 유의미한 부당제기-그 문제와 같은데 과거 인류의 과오가 폭력을 합리화 시켰듯이, 마치 프랙탈처럼 개인의 삶에서도 폭력 반복 어릴때 그런 인류의 몹쓸 잔재가 가족만 아니었으면 정이나 생각안하고 죽였는데 사실상

그리고 그게 사실 근본 본원적으론 얼굴 살쪄 정체성 사라져 신원인증'이 필요한 부분과도 다를바 없다.

자기도 모르게 헛점을 노출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고,-그걸 보완

또 인간 공동체가 상대나 원숭이 털고르기 식으로 해도 물론 인간에겐 그게 무의미하나, 그자체도 자유에 대한 착각일 수 있단거다 전체프랙탈관점에서 보면 자유가 있을지 모르나(프랙탈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편의상)

써먹으면 그만

개인의 주먹보단 집단의 힘이 강하고 유용하나 그시작은 주먹이듯->그게 싫으면 사상으로 단체를 만들면 되나 제한적:폭력전문이 아니긴 하나 민주주의처럼 내부 도덕률 합리화로 폭력을 쓸 수도 있고 물론 조폭처럼 개인감정으로 까라면 까로 못쓰나 조폭도 기본적으로 대가리들이 있기에 보스맘대로 다 쓸 수 있는건 아니다 명분도 필요하고 집단유지는 원래 그럼 근시안에 따라 모양새가 맞춰줘야 하기 때문에 현상나타나는 모습들이 그런것이고 히피는 비교적 자유로운 곳


같은 영화도 내가보는 의미, 근시안들이 보는 의미가 다르듯이


자기가 조폭이라면 조폭, DJ라고 하면 DJ가 아니라 다 틀리다 그런게 요건있음->그들이 요구하는 '요건'에 지나지 않아

그걸 바꾸려면 힘이 있고 따르는 추종자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식으로 바뀌어 왔다:대다수는 '약점'들을 알고도 잘못바꿨다 그게 그들 현실적 역량한계인데 아마도 술처먹다가 뇌녹고 미달 예를 들어 신상사파란건 상당히 미비했는데 과거 전법이나 모양새고 너무 약점이 많아 당했던 것


그런 집착 해소하려면 하루아침에 바뀐다는걸 보여주면 되고 가능하고 헛짓한거지 뭐 자기세뇌란걸

자기 감정없애고 전략대로


요즘영화 대중이 원하는 배경등 잘반영


자기 되는 구조대로-진력을 다하여 안딿아야 그런식의 '기준'전통적으로 그건 유전화된 부분


그렇게 막하면 안되는건데 아무도 안따르는데 '정'으로 나름 코끼리 앞으로 그런거고 그런식으로 막하면 안되고 그런게 있다. 사실 대다수구조상 조폭보단 사회단체 하는게 안심이 된다. '법'에 기대 그런식으로 이성으로 강요,전략으로 강요만이 아니라 자기 원래 시너지 원래 에너지가 인간 구조나 유전적, 또 -건달이란게 변태적 구조이므로- 인간 사회 내부의 작동원리상 편하고 수월하고 하기 쉬운 '무의식' 그런 자기 감정을 잘 써먹는게 중요하다.-> 마치 자기를 작동하듯 배가 하늘로 날라다닐 수 없듯이 모든 감정을 다 통제할 수 있는건 아닌데 그런식으로 자기 내부 무의식을 잘활용하고 불합리하긴 하나 굳이 안바꾸고 써먹어야 하는 것도 있다.

그런 사회단체 우두머리가 첨에 시작할땐 그런 사회 개혁등 시작할텐데 그러고 지지얻기 시작할땐 다들 근시안-그래서 "법을 바꾸자." 하면 지네 나름대로 국회에서도 통하는 그런 애를 밀어주는데 사실 기존 정치방식 자체를 없애 독재나 히피방식,무정부등 할 수 있긴하나 물론 전체 세상엔 안좋겠으나 자기들에겐 유리.

상관이 아이디어는 많으나 스스로 진력이 다하는 속성이 있듯 힘들 수 있으니 그런때는 편관이 나을 수 있음 그냥도 되니까.

모든게 구조상 문제 자기역량 모자라거나

중요한걸 집중 못하거나


배부른 돼지가 아니라 행복한 거지가 되겠다." 당시에 안당해서 그렇구만

지금은 봉변당할건데-물론 일정비율이긴하나 빈도상

그래도 인간 초창기에선 많이 지난건데 그 ''정감''을 어찌할꼬 그러고 사라져 어차피 누릴건 그거 일지도 모른다


공간은 허상이란 직감-백마디 사상보다 한번의 상상이 모든걸 말해줬다 그 드넓은 공간안에서의 행복은 보상충족이긴 하나

사람목숨이란 것->'법'이란 추상을 만들고 '돈'을 만들어 갈 수 있는걸 옥죄는 누군 물새는 방에 살 수 밖에 없고 누군 깨끗한 집에서 평생 야경보고 사니

기본이상의 집

지나름의 본능기반 둔한 이해도의 논리로 발생하고 남에게 쉽게 폭력을 쓰는 벌레들 있으니 그런걸 피할것 외모로 구별가능

첨엔 모를 수 있으나 친해지면 본색드러나니

갑술, 병술-사주는 얼핏 안그런거 같으나 관상이 그런 이유는 숨어있는 천간, 지지 때문 명리학에 있음


정보처리상 약점 보고 '쟨 원래 안그런 앤데..' 등 혼란이나 약점등알고 집착하긴 하나 그런 대의상 그런 놈으로 통용되니 그런식으로 하는 것

미비한 인간의 단지 한계 보는 것


정으론 감동할지 모르나


지칠때까지 해서 안나오는건 구조적 역량문제지 원래 원리가 없는건 아님 -발견을 못할 뿐


사회적으로 제압해도 본능적으론 제압당하거나 하는 새끼가 있으니


단지 본질적으로 보면 나는 단지 어릴때 당한 것. 그리고 지금은 안당한 거고


과거 생각하면 흑인 폭동이 이상한게 아님

왜 노예로 잡아다 노예취급해?


태권도 했다고 나대다가 커서 격투기해서 이기는 것도 원리요,


어떤 여자는 더 비율좋아도 안맞아서 안꼬셔지는데 어떤 여자는 딱 맞아 꼬셔지는거나


그사람 생각할때 얼굴 모양 떠올라 그렇게 표상되어 남이 봐도 그얼굴 느껴지는거나 그런식의 다 원리


근시안이고


그렇게 "술먹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냐." 일상적으로 말하는 것과 초월시야에서 술먹으면 뇌녹아 등등 하는 통찰과 좀 틀리다

전투력이나 그런 관점에서


그리고 번화가 낚이지 말라지만 그런 행복보상충족과 함께 자기보호도 필요한거고

흔히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애들이 있다. "우린 친구가 많아서 경호원이 필요가 없다."

유치한 생각같으나 그게 그들의 시야인 해답인 것->개식에


오히려 나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친구 없어도 경호원이 필요가 없다." 결코 총을 가져서가 아닌.

현실로 상상지도 못한걸 알고 겪게 될테니


물론 심리전 넘은


자기만 눈이높아져 그지랄이나-(타자가 높아지건 말건 시대적으로)-지네끼리 그시야에서 선수질하고 지랄 진정한 행복이란게 그러긴 하나 몸만보고 하면 제한되서 다른것도 충족해야지 도박도 마찬가지긴 하나 힘을 얻어서 좀 다르고 혼자만 감사하면서 살면 바보되고 아직 어제레파토리

구조적으로 다만 못하게 할뿐-세상을 이해하니 단지 그뿐이더라 법도 '꼰대'들 대가리속에만 있고 분위기나 인간작동 압박만 있을 뿐

클레오 파트라도 당시 시대상황이나 실제 살육등 그런것때문에 기색은 현대보다 빈틈없을지 몰라도 외모자체는 못났을것 그러나 현대보단 덜 '찌질성'느낌 노출했을 가능성은 적다 과거 사진보면 현대보다 낫듯 할리우드라 해도 현대문명 찌든 '그저 그런'찌질성들이 많은데

작전을 짜는 것-되는걸로-시행착오 안하고 예를 들어 그냥 무작정 하는게 아니라 그룹을 자기 역량 식으로 견고히 하고 그후에 하면 건달등 협박 안전하고 그냥 물주로 돈달라면 안주니 그런식 꼬이고 꼬인 제도나 그런걸로 '근시안'을 낚아-근시안이 잘못됬다 탓하는게 아니라 활용방침- 그런식으로 돈을 많이 불리는 것

힘기르는지 극소수만알거나 모르지


상표권이나 법인은 확실히 해놓던지-뭐 주변 어리석으면 혼자해야지:만들고 나면 많이 소속하려 오니까-지네는 안되는거 마치 카페

제도로 가면 좀 낫지 자리는 확실하니 적어도 그안에선 그들의 명령계통 언어등 법기반이나 원래 건달도 법인만들어서 한다 물론 지네방식 소통이나 안정성을 꾀하는 것 야쿠자처럼 정관통치를 반정도 차용하여

밑에만 튼튼하면 운은 결합함

평생할거


기본은 단단해야 마치 다이아몬드

겉보기엔 비슷해 보여도 하고 있는게 다를 수 있지-번화가 대다수가 노동하고 알바하며 쓰레기같이 하루살이로 살아도 그런 돈을 긁어모아 호강하는 인간 따로있고

전체를 보고 첫인상등 조작하는 자도 있는데 거기 놀아나는 근시안들이 대다수고-그런 특유의 막힌 소통느낌 나는 이미 다 환한데


외모와 다르면 진심을 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유전자와 다른데 성형이나 개명등


기업이름에는 'X'가 들어가면 안된다. 예외도 있지만 O,X는 만국공통의 부호

일부러 바꾸기도 한다


부모가 이름 잘못지어 왕따 겪거나 그런 일은 희귀한 일만은 아니다. 부모뜻의 망침


자기나름 정신줄 놓은 것


정신줄 놓았다가 죽을뻔한 경험이 전략치중으로 치달은


법으로 보호하나 따르진 않는다


지금 당장은 안되면 최단기간 미션컴플렉트-게임이라고 생각 쉬운단계부터 입문0, 1레벨등

다만 레벨 낮을땐 취약할 수 있으니 조심하고


원래 과거는 어떻게 못하던


익숙한 방식을 버리는게 나을 수도 맞지 않는 옷을 너무 오래 입어


영생을 하면 부자들이 가난한자를 죽이도록 법을 만들 지도 모른다고


뇌가 바뀌어야 할거지


어차피 자기충족인데 추운겨울엔 붕어빵이 나을수도 유흥거리보다


다만 다양히


술처먹다 다음날 얼굴이 뭐 잘났다고


'기본적인 뇌는 받쳐주겠지' 하는데 실상 아니라는거다. 양아치중에 부모가 왔는데도 "왤케 니 애미 씹창이냐" 그러다가 그런데 주먹이 너무세서 말을 못했다는 식으로 그런일도 있다 싸우는데 밀쳐서 팼는데 "뭐... 해보게?" 그런식으로 막해서 그냥 이사갔다고-계속 싸우질 못해


나는 자기들이 사는 임장의 세계'와는 다른 세계를 살아와서 그런데 그래도 그걸 벗어나면 행복이 사라지니 뛰어난 대가리로 그걸 살아야 하겠단 생각

늘그막에 오는 해방 씨발

거슬러


니가 나 범생이로 키워 좆된 인생이다 씨발 젊음다날리고

지겨워서 나참 누구죽어야 끝나지


갖잔은 기준으로도 다수를 이루면 그걸 따르라는 압박


그냥 피하면 우습게 보니까 그냥 피하지 말고 처세로


재미거리 생겼다고 재미를 주면 안됨 오히려 불이익을 줘야지


그정돈 일도 아닌 큰 막가는 정신


"자기인생 개척" 못하고 시간만 버리는 이유는 사실은 자기 역량부족 때문이다 대가리문제


자꾸 행동으로 되니까 그런데 행동으로 진짜 안해야 안다


어차피 다들 자기입장의 조건반응인거 그냥 즐겨버리는게 낫다


어디서 만나건 유전자가 맞으면 사랑이 난다고 보는데-심지어 정신병원에서 간호사와 섹스한 것


누구나 다하고 비슷한 행복감을 느낀다 그러나 다만 그걸 할수있는 자가 한정되어 있고 다만 하는자가 우세


어느시대나 마찬가지일 수 있다 즐기고 보상충족은 다만 그걸 누리는 자가 진정한 승자

그게 핵심 학교고 나발이고 자기대가리 식에 최적이 모든 것->짜낸게 그거밖에 없는 센스없는 개좆도 없는 권력혈안된 벌레들 말 믿지 말고 자기만의 그것이 체게바라이고 대안문화


자기집안 풍지박산 마약느끼고 싶어 그런 친구니 뭐니 사연듣고 그런 비슷한 이입 거기에 희생자-그런 미친놈들은 가족이고 뭐고 빨리 피해야 한다


자기 역량 차이인듯 싶다 자기가 그냥 개좆밥이면 그것도 무서운거고 아니면 겉보긴 개좆밥이나 원랜 안그럴 수도 있고 -띠꺼워할 수도 단지 이유는 기질 안맞는데 그런 역할이거나- 사실 막갈 수 있는데 그러고 있을 수도 있고 아님 진짜 그런데 익숙해 개좆도 아니라 할 수도 있고 그건 자기 역량 차이


너그때 기분안좋게했으면 죽었다 씨발 새끼야 그새끼가 주먹날리려다가 그러고 형님같으니까 같이 웃은거지

내심쫄아서


그런걸로 다 결정되거든 외관, 포스등


진한 추억


어떻게 저럴까? 자기 정신에선 모르는데 되보면 다른 사람 다행히 난 이게 가능해서 쭉 그렇게 어차피 2만일 잘하면 되지


인과의 관점과 '지난것'의 관점에선 절대적으로 바꿀 수 없는데 정해졌다' 그런 착각의이유는 아마 시간성이 지나서 ''절대 못바꾼다.'' 그런 인식을 왜곡하여 착각한 것인데 사실상 실력의 관점으로 볼때-실용성-게임을 예로 들면 당연히 1레벨도 못깰 실력이면 1레벨에서 죽을 것이고 현실관점에선 일진에게 다구리 당해 뇌사가 될지도 모르지:자비없는-그러나 그게 끝판까지 클리어 할 역량이면 당연히 할 수 있고 ''현재'' 시점에서 자각하고 유전이고 뭐고 초월하여 할 수가 있는데 그런데 도달만하면 ''미래'' 에 대해선 자유가 있고 제각각 그런식으로 행사하여 말하자면 ''미래'' 는 만들어가는 미지의 영역이다 예상이나 확률은 가능하나 아직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인데 예를 들어 격투기 경기에서 초소형 권총을 글러브에 숨기는 타짜의 기술이 있다면? 감빵은 가겠으나 이길것이다 CCTV 없는 구조적인 곳이면 더 나을 수도 있고 그때만 죽이면 마는 거라면 조폭도 안쫒아오고 그런 상황에서 여전히 미래는 반쯤 그려진 도화지에 불과하다->반쯤이란 이유는 예상확률, 자유여지외에 그냥 유전이나 타성으로 작동하는 자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고 여전히 ''자유를 자각한자'' 에게는 남겨진 도화지........

예를 들어서 건달이 죽이기로 작정했다" 하지만 그것도 미래를 만들어가는 실력이고 건달이 그런 의지'를 가진다 해서 죽지 않고 더강하고 실력이 뛰어나면 오히려 건달이 죽는다 그런식 사실 쪽수가 무의미할때가 많음 학교때 놀던 새끼를 보면 상대적인거다->어떤 투포환 하던 새끼 혼자서 다팬걸로 볼때 키가 180정도 밖에 안됐는데도 한방치니까 3m~5m 가 공중에 붕떠서 날아가는데 짱이고 뭐고 없었다... 멸치고 뭐고 다 날아가니까 결국 일진들이 쫄고 그놈을 ''짱''이라 하더라 와꾸도 되고... 이상한 스타일을 하건 말건 여자들이나 속으로 마음안드나 인상못쓰지 뭐라못하지... 누가이겨...... 역도산같이 될 수도 있었겠지만 그새낀 짱이됨... 상황에 받아들이기 쉬웠거나 순수했던 시대의 고딩이라 그랬는지도 전설 위장 입빨고....

물론 "행복하길 결심했다." 한다고 세상이나 두뇌구조상 행복해지는건 아니나 그게 최면이 되면 얘기가 달라지고 실제로 할 수 있다 그런식으로 행복한 사람봤다.

행복하기 위한 노력이나 다른길을 가서 사실 얼마든지 조작가능한 부분 더유드리


그년은 찰나로 처음봐서 쫄았겠지 ㅋㅋㅋㅋㅋ 우리끼린 다아는데 ㅎㅎㅎ 오래봐온:약점도있고-


자기 위신으로 그러는게 각자이익으로 충돌하여 죽는거지


양아치도 어차피 자기 성분 맞는 새끼들끼리 그러고 하는데 무슨 양아치야... 씨발 그냥 조직구성하고 하면 조직폭력 요즘은 정통이고 뭐고 없다 실력위주 막가고 그때 (놀던) 일진들 지금 동네에서 슈퍼, 철물점 하고 있다... 미친.....

노는게 뭐야? 그때 그냥 환영환각, 그마저도 안되면 찌질이

약점은 다 있는데 최대한 안꾸리게 노는거지 누구나 놀고싶으나 모든건 외모나 포스, 느낌 그런게 결정 기존다까고 들어갈수있나 아니면 시대가 비열하고 빡세나 요즘은 다 개판...

십대가 별거아닌 한새끼의 각본으로 제시로 망가지고 놀아나서 그런 심리 휩쓸림- (특히 우스워 보이는 계산적 호구 공무원 방관자 담임있을때 더심한) 참 개같은 일... 역사적 왕따가 우리반에서 일어나다니.......

내게 그런 능력이 있었다면 바꿀 수 있었을까 그걸..?

아마 부정적으로 돌아가는 인간대가리들로 안그랬을것...사실 ''입지'' 와 내 기질에 안맞는 부르주아 분위기 때문에 추억안되고 망친

솔직히 나도 누군가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요즘따라 더 그래... 이른바 연예오락, 스포츠에 환장하는 불의에 침묵하는 다수....... 기회주의 쓰레기들 다 죽이고 싶다

그런 밝은 식의 유머등등 그런식으로 세뇌하여 그런데 집중해서 웃다보니까 그렇게 형성되는건데 사실 그거지 재미없다 대중적인건 재미가 없어....... 시시하고 방통위때문에 그렇다. 실제 유흥은 완전 다른데

연예인의 팬들이 안놀아본 애들이니까 넘어가는거지 연예인같이 전투력없이 토킹하다간 얼굴이나 따먹으려 남아있는거지 바로 개발리고 뒤질듯...

왕따나 지속 다까고 아마 노리개 되지 않을까....... -방송의 독특한 특성:상품을 팔아야 되는 :사실 필요해서 쎈척하지 사실은 그들이나 특히 '팬'이라 하는 씹덕수준들은 유토피아를 꿈꾸나봄... 지네도 더럽혀지고 못하나 진짜 놀면 예능안본다 거의 진짜 공중파 보는애들 그다지 없다... 지네가 다큐고 자극영화니까.....

세상 모르고 약점노출 안전지대나 마치 온실속 어린애들 대화같다

뒷골목은 디씨나 일베 저리가라인데...일상이...그걸 현실로 해버리니까 머릿속

아이디어까지 (+)한 인간의 잔악성 특히 약자 재미로 갖고 놀고 철저히 파괴시켜버리는.... 꼭 술때문만은 아님 물론 커피뒤끝도 있다


건달은 -출소후 교화가 됬다 그래도- 십중팔구 본색을 드러내 칼질을 하거나 참극내므로 같이 일을 하지 않는다:그리고 자기 억제못해 술잔깨고 지랄하고 쌍욕하고 멱살잡고 패거나 뭐든 주먹위주로 하고 자기한테 거슬리면 싸우자 그러고 맞짱까고 이겨야 하고... -그런 습성이 있어서 보통 원칙적으론 같이 일을 하지 않는다. 가지고 있는거 다뺏겨 주먹한방이면 다 해결되는 그 ''맛''을 잊지 못하는 것이다 불시에 나옴... 쉽게 남 겁주고 협박하고 갈취했던게... 욕심나서 그런 습성 돈안갚았다고 그러면 짓이겨 죽이는등...

그 개습성 안감

그리고 유흥가에는 자칭 '전직 건달''' 이 너무도 많아서 안믿을 지경... -그런쪽 먹어주고 알아주고 안건들이니까 다 건달이란다... 그러나 90%이상 개구라..


명확하게 판단 그런자만 살아남음


인간의 뇌가 이렇게 이런 보상충족구조로 제각각 생겨나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혼란스럽고 어디로 튈지 예측못하진 않았을 것-그러나 어느시대나 비슷하고 동일한 행동양식이 나타나는걸로 보아 '자유'가 없진 않고 자유의지 발생이 없진 않음

다른 사람만 되도 쫄진 않았을텐데 그런점

중국에는 인간뇌구조와 문화전래상 인육조직이 많은데 한국이나 미국에는 장기밀매 정도만 있는 걸로 봐서-단지 빈도수가 아니라- 그런 뇌구조기반 전래나 그런게 존재하는 것

'자유성' 창출성 있고 그렇게 물들거나 자기행동조절도 있고 '가능성'의 세계 현재구성하여 할 수 있는 여지 있음

어쩌면 단지 정보창출의 한계와 정보전달,처리의 한계를 뜻하는 걸 수도 있다.

몰라서 못하던가 풍습이 아니던가 확률상 아는자가 적으니 발생확률도 낮고

결국 외모로 인지하는 문제라-예를 들어 그런 우둔한 구조에 보이는 새끼 위주에선 그런 생김기반 외모나 컨디션나쁜게 큰 문제가 될 수도 있음 헤어나 정없는 그런 상황에서 심리상 그런식으로 인과가 상당히 '표면적' 이나 물질구성이나 찌질성과 취약하다는게 웃긴 문제이긴 하지

관점바꿔도 마찬가지

애초에 단순감정대가리 작동문제이니까 말이다 애초에 마음에 안들었고-서로 마음에 들었다면 그런 문제가 안생겼겠으나 마음에 안드는 새끼가 가족이라고 묶여서 하니까 그런 ''인식개선''따위가 필요한거고 결과적으로 억지로 붙여놔 노화시간은가고 시간만 낭비

어차피 추구하는거 다르고 잘되고 서로 배알꼴리고 고까와할거

진화적 생존기제일 수도 있고 벗어나거나

카악퉤 다쓰레기건 뭐건

부닥치는 감정문제에 불과


단위시간-1시간이면 1시간, 20분이면 30분, 몇일이면 몇일에 내리는 결론이 똑같고 그대로 한다면 과연 '인과' 나 '자유'가 유의미한가? 아마 아닐 것이다.

그리고 그건 애초에 학문적으로 봐도 뻔한걸수가 있다. 예를 들어 살기좋은 동네는 따로 있고 성향에 맞는데가 또 따로있을 수가 있기 때문에-전에 이유없이 싫은 동네가 있었는데 문필가들이 많이모여 그런 고까움과 제압력이 없어 자식들이 개차반이라 양아치판 그런동네라서 자기도 모르게 꺼린 그안에서의 직관보단 전체 통찰을 따르는게 낫다.

그냥 쉽게 놓아버리는데 뻔한게 보여서 너무 당연한 듯이 시공간이

그리고 어릴때 자립심을 심어주면 그렇게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결국 작동문제인데 생각없는 벌레들 좀비퇴치나 그런식으로 그런관점사는게 더 편한이유가 인간들의 진화?중간에 미비하기 때문.

결국 본능의 희생자

반성하고 살아야할 벌레들 많다.

어차피 조건반응인거 열받네-똑같이 술꼴아 뒤끝인데 누구는 좋아하고 아니고 또 살불으면 그대가리 지도모르게 싫어하고 아니면 꼴리고 그냥 해버리는게 지금 상태로선 최적:인간이 미비해서 그런거지 예민민감아님 남들은 보이는게 그것밖에 없어 더심한데

어차피 근시안들인데 뇌역량대로 되고 결국 뇌문제 얼굴문제-시간은 간다

인생 뭐 있다고 그렇게 단도리 한건 줄 모르겄어 마음에 안들면 버려버리면 그만이고 나도 개독광신미친년과 또라이 아동학대자로 망가진 새끼인데

이미지 심리에 놀아나는 주제에 뭘 잘났다고... 내가 옳다면 해버려라 그게 길

어차피 진화심리대로 할 뿐인데

아침에 하는 인간과 저녁에 하는게 저녁이 더 매력있거나 그건 니들기준 아침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것

인기도나 대중성을 떠나서

강하게 자기거 굳히고 나가면 되나 좀비들이 사회세뇌 그것때문에 문제지 사실은

정보란 상당히 중요하다 정보면 사실 세상이 우스워보이고 깡이생김 직간접 다겪고 그래서 일진들이 그렇게 지네끼리 정보하고 개깡

자긴 사로잡히나 남이보면 병신

원래 정치나 사회적 지지층은 거기는 없는 법 가치관이 완전다르니 선거도 안하는

어차피 한번 인생 얻는 것도 없이 싫은건 안해

인성이 사라진 사회... 아마 초등학생들 다 죽을 것이다... 앞으로 5년후 봐라 이런건 일상이 됨......

어차피 그런 구성체가 반응하는 것에 불과하다면-인간은 거의 비슷하고 외모따라 차별할거라면 잘생기고 잘누리고 가는게 낫다 그게 최선 안되면 다른걸로 메꾸고 기본

마귀가 씌워서 그래......

외톨이인데 다 살인하나??? 음모가 있다고 본다........

사실 전쟁하기에는 CCTV 많은데가 좋음

어느 시대고 구사가능하니까 자유란 역량

불만은 가득한데 힘부족


한가지 생각에 사로잡히거나 무기력해 자살결정하나보네


조폭은 방만한 정부가 키운 독버섯

경쟁위주 사회와 비인정성

인간 본성이 키운 괴물들


사실 조폭은 변태중에 변태지- 마초적으로 극단적인 권력을 추구하는 변태


어차피 막장사회 강해지자 조폭이고 뭐고 당하지 말아야 하고 실용성 이미 강해져서 시작 걸리버에서-좆밥 당하는 상황 아니라


둔하고 어리석은 본능에 열받은 것


그냥 구조상 문제로 인정해야겠다 정보를 꼭 나중에 알아야만 그걸 할 수 있는 것-물론 미리 알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자기시도나 뇌작동따라:시스템이나 인프라등 현대 인터넷이 그걸 초단위로 가능하게해 과거는 십년 이십년에 얻을 이미 나와있는'정보도 미리 다 습득 가능하게 되었고 그래서 그런걸 시공간 구조적으로 해결,초월 가능하게 되었다

정말 신이 있을까?

남자가 여자몸을 갖고 자기를 남이나 상대처럼 느낀다면 성매매가 사라질텐데 씨발


조선이나 일본권은 사람아니라고 깔고 기본적으로 그러고 가야함.... 사람취급하면 피곤해짐


그걸 어릴때 놀아보고 깨달아야 되는데 도태 늦바람...즐기고 맛봐도 문제이나 억제가오히려낫지


정신병자 새끼들 마누라도 속물, 가정은 파탄내고


성에 미친 세상 우리 모친과 불쌍한 그런 것만 다망가진... 추억...


덧없는 현세 다만 망가뜨리고 갈지어다.........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진짜 미쳤다......... 법이고 나발이고 제도고 뭐고 인간으로 생각안하고 그냥 이익취하면 그만

외길


악자들이 선자들을 괴롭힘


자정이고 뇌고 뭣도 없었고 그냥 미친 벌레들대다수가 파괴한 것... 쾌락에 미친 쓰레기들


무슨 일말에 동정도 안가고 다 망가져 버리라고.... 속에 있는 벌레들

쫄거 없다 힘이 전부니까


질투에 부당본능 따위도 고려해줄 필요없음...... 그냥 뭉개버려-가족이라 좆같았지

가족은 무슨 애초에 꼴리는 대로 날 아니라 그랬는데


잘처먹여봤자 딸딸이 밖에 안치는데 뭐하러 많이 처먹여 제대하고 업소나 처갈거 카악퉷~!!!!


사실 유인해서 하는 그런건 일상 함정수사식에


더러운 세상 오염안되고 살려하니 무지막지한 힘이 필요-마치 바닷물 막아 육지만들듯하는


아 왜 말려 죽도록 냅둬 . . .


아무짓도 안하고 있다가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중독


"일때문에 무시한다." 해도 일하다가 양아치에게 맞아서 40일간 병원 입원한 사람을 보면 그게 능사가 아님....


이런 개년은 성공하지 말아야돼... 무너뜨려버려....

진짜 살인난다... 아갈리 닥쳐라... 문제아 씨바련이 연세대 간게 자랑이야??? 니한테 처맞고 서울대 갈거 지잡대간 애들을 생각해봐라 씨바련 카악퉷~~~!!!!!!

확 주먹을 칼로 난도질해서 못쓰게 해뿔까......


선생 난도질하고 다죽여라... 이거 보고 있는 중고생들아. 집에서 부억칼 가방에 싸가서 선생 뒤통수 보이면 목덜미 졸라 쑤시고 튀어라... 선생은 다 죽여버려야돼 난도질하고 토까라... 18 선생 죽여..... 이거 보면 칼갖고 가서 선생죽여... 쑤셔버려..... 인생 개좆도 없어 18...... 선생집에 불질러....... 학교에 불질러.... 라이터+신나갖고..... 카악퉷~!!!!!! 선생난도질 선생난도질 카아아아악~~~퉤엣~~~!!!!!!!!!!!!!!!!!!!!!!!!

그냥 단지 정신에서 의식을 안해서 그렇게 순진하게 살 뿐이다 지속적인 노출하면 사실 개막장 마치 조폭, 유흥업

미친 소수, 미친 다수


열심히 공부한 댓가의 추악함


인생지겨운데 놀다가 사라져야지


인간은 두뇌 대가리 생긴대로 그런 단위 이미지나 구성체, 뭐 그런 생긴대로 단지 처리하는 기계이다 다만 그럴 뿐


당시 존경하는 그들이 그러는 다만 그걸 차용할 뿐-지나면 욕해도 그때 써먹는거니까 그들도 못깨닫고(생각하면 다음날아는 그런 성질이 아니다)

안꿀리고 해야 그거지 '좆밥아니다'


법없는 상황에서 못죽이는건 건전한 정신에서의 정때문 그리고 정서맺힌 추억등 극악한 강제력도 한계가 있는데


건달도 건달나름 지네도 모르게 성격표출


자기결절 넘는 문제


어차피 같은 유전자에 같은 정신상태라면-내 상태가 안좋아서 악연으로 얽힌 그런 것보단 내가 좋을때 만난 그런게 더 써먹긴 좋다.

활용성의 대가리 두뇌 작동에 관점에서 실제로 단지 이미지가 달랐을 뿐인데 완전 상반되게 되었었고 이미지 만으로 -자기들도 모르게

돌아가므로 세상이 두리뭉뚱그리- 할 수 있는게 상당히 많다. 거의 80%~90% 거의 '인간관계'라는 거짓말은 그런식으로 돌아간다 거의

그런 저차원적인 뇌인식으로

실제로 이전에 만났던 새끼도 아마 이후에 만났다면 안그렇게 얽혔을것-그동물적인 벌레 둔감에 인간이 거의가 그렇다 그래서 웃기고

이세상은 거짓말


그들은 그런 찰나를 '절대적인 모습'으로 인지하는 오를 범하나 사실은 그게 아닌거지


그렇게 생긴놈이 그런짓을 하리라곤 생각지도 못하는 것이다 전달도 못하고 점잖게


물론 사람일 때도 있겠지만 사람이라고 다 똑같은 사람이 아니닌 사람검사하고 주민등록을 줘야 한다.


심리대로 가는데 예를 들어 기왕 써버린거 써버리자 너때문에 그랬다등 언제나 사람 써먹는건 보스에게 맞는 새끼를 써먹는거지 결코 말단이 상사를 요구하는게 아님... 말단이 상사를 요구한다면 언제나 백수이고 조폭질도 못할 것이고 언제나 보스나 사장은 우두머리기 때문이다......

효율도 다르고 강력함도 다르고 구성도 다르니... 큰 차이... 혼자서 못하지 말단인생은 죽었다 깨나도


남들은 그런데 신경쓸때 자기일만 해서 그런 성을 이뤘구나... 소주먹고 생각없으면서도 하나만 해서 경호원은 집까지 대기... 그것도 철두철미한 성... 인성좋은 인간들과 철옹벽 재미는 있겠지 안해본 유흥도 없는거 같으니까... 매일....... 여자도 무한대 자기 성분 맞는.. 그게 사는법이지....


'왜 째려봐'…프랑스 청년 2명 피살사건 '시끌'


프랑스 청년 2명이 째려봤다는 이유로 또래 10여명과 패싸움을 벌이다가 잔혹하게 살해 됐습니다.

프랑스 언론은 21살 케빈과 친구 소피안이 지난달 29일 프랑스 남부 그르노블 전철역에서 한 고교생과 '째려본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였으며 몇시간 뒤에 청소년들과 패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살해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케빈과 소피안에게 야구방망이 등을 휘둘렀으며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어제 그르노블에서 10여명을 체포했으나 이들은 범행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체포된 청년들은 18살에서 21살 사이가 대부분이지만, 미성년자도 포함돼 있고 대부분 전과기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랑스 정신과 전문의들은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청년들이 시선으로 다른 사람의 기를 꺾는 것을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수단"으로 생각하며, 사회가 자신을 째려보고 있다고 믿기 때문에 타인의 시선에 극도로 민감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최종편집 : 2012-10-03 18:52


나를 깠던 새끼가 나이들어 다른 새끼에게 쪼는걸 보고 열받았던 일이 있다... ''다만고때'' 아마 다시만나면 지금은 이기겠지.......뭘로든

부당한 일은 십년전에도 많았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안주거리...

사실 길거리 시비가 그렇게 위험하고 대단한거야? 할 수 있지만 그것때문에 재수없게-그것도 얼굴취약성때문에(이미지 기분나쁜,띠꺼운,유약한 새끼가 많이 당함...공부만하게 생긴-그래서 그런놈들은 애초에 도태되어 고시준비...) 당하니까 아무리 자기 성공 노력해도 길거리 폭행으로 훅가니까 그러는거지... 교육? 안된다... 십년,이십년전에 날리 치던 새끼들 얼굴 고대로 지금도 난리치니까.....

외모로 오해(도아닌꼴리는대로)하고 해버리니까 그게 문제지

비인간적 세상이 살고싶지 않게 만드나 악마들만 살아남음.....

독고다이는 (다구리맞아 반병신되) 장애인신세 되기 쉽다고 한다... 그러나 그중에서 잘 살아남는 새끼는 있음

사실 제일 좋은건 그땐 피하고 나중에 집을 찾아다니며 한놈씩 까는게 낫다고

그러나 자긴 자존심보다 실속을 챙겨 1:1에서도 도망가 살아남았다는데 교실이나 그동네 토박이면 얘기가 달라질것-싸우기 싫어도 싸워야 할때가 있다.

표정 띠껍게 한게 죽을 죄란다... 그런식 인식형성

눈깔 삼초 이상 야리면 당연지사 시비 붙는 법. 걍 습관적으로 그런 사람 있던데 나이 먹어도 안고쳐지고 그냥 인생 피곤하게 쭉 그렇게 살다 가는거임. 사실 남자 끼리 있으면 그런 것도 본능이긴 함.

인류역사상 꼬라본다고 시비붙어서 사람죽이고 죽고 한거 따져보면 수억건은 되겠따 ㅄ아

프랑스 정신과 전문의들은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청년들이 시선으로 다른 사람의 기를 꺾는 것을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수단"으로 생각하며, 사회가 자신을 째려보고 있다고 믿기 때문에 타인의 시선에 극도로 민감하다"고 분석했습니다.
길거리 걷다보면 이런애들 있다. 눈에 힘주는애들

자존감 없고 자격지심 쩌는 이들은 타인의 시선에 극도로 민감하지
허세, 눈마주치면 시비걸기, 브랜드에 환장하기, 학벌 재산 자동차 등 배경에 집착하기
전부 다 극빈한 자존감에 자격지심, 피해의식에서 비롯된 병적 증상이다

왜 째려봐 라고 할땐 눈이 원래 이래요 라고 하는게 정답->인식만 바꾸면 편할 수 있으나 꼴통들이라 문제

사회적 압박이나 제도화로 좀 병신취급하고 처벌했으면 좋겠건만

나도 길거리가다가 어떤 개자슥들이 뭘째려보냐고 해서 이제는 머리깔고다닌다는 슬픈.....

진짜 남자가 자존심이 있지~ 하다가 ㅈ되는거임. ㅋㅋㅋㅋㅋ

우사인볼트는 좋겠다. 고릴라가 앞에서 있어도 떄리고 도망가면 되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포스가 있거나 아웃복싱으로 5명이상 때려잡고 도망가는 방법만이 다굴에서 벗어남 ㅋㅋ 아니면 족보따지던가 ㅋㅋ

원래 동양보다 서양사람들이 눈때문에 싸움많이 일어나지 어디엿더라 네덜란드엿나
시초가.. 남자끼리 3초이상 눈쳐다보면 싸우는뜻이라고..

눈으로 기싸움을 하는 정서는 동서양을 막론하는 구나 ..
하긴 동물도 눈싸움 부터 한다던데

한국새기들은..
1명이면 눈 깔고 상대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한다.
2명이면 갑자기 태도가 당당해지고 똑바로 쳐다봄.
3명이면 목소리가 커지고 입에 걸레를 물기 시작함.
4명이상이면 세상에 이런 망나니들이 없음.
온갖 진상을 부리는건 물론이고, 연장자나 노인에게도 막말에,
직장이라면 사람 하나 바보로 만드는거 금방.
길거리라면 괜히 지나다니는 사람 씹고 허세질 작렬.

어제 낮 5시경에 3호선 오금행 열차 수서역에서 내릴 때 나 째려보던 놈 생각나네.
하도 꼴 사나워서 바로 옆에서 귀 후벼파서 귓밥 날려줌 ㅋㅋㅋ
순간 그 놈 썩소를 여러분이 보셨어야 했는데~~

한국도늙으나 젊우나 여자나 남자나 쳐다본다는 이유로 싸울려고 그러는 맛탱이간 인간들이 많은나라이지.ㅋㅋㅋ

-프랑스 정신과 전문의들은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청년들이 시선으로 다른 사람의 기를 꺾는 것을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수단"으로 생각하며, 사회가 자신을 째려보고 있다고 믿기 때문에 타인의 시선에 극도로 민감하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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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선으로 상대 기를 꺾는게 꼭 인간끼리만 한정되지 않고
동물들과의 기싸움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나 한창 사람들 기 꺾고 다닐때
동물하고도 해보고 싶어서 호랑이랑 기싸움 해봤는데
안그래도 동물원 동물들은 맹수도 너무 기죽어 있어서 오히려 안쓰러웠던 기억이 난다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청년들이 시선으로 다른 사람의 기를 꺾는 것을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수단"으로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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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이제
무서운 꼬맹이들 앞에선
눈깔고 다녀야겠따 무조건;;;

특히 자기들 끼리 웃고 떠들어도 실제로 시체될 수 있으니까 막고 피하는 것

우리나라에도 시선으로 다른 사람의 기를 꺾는 것을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수단 으로 생각하는
미.친 쉽자슥가튼 똘마니 쉐끼들 많다.. 특히 어느 지역 가면 심하다...

솔직히 우리나라와 비슷한 수준인데??
뭐 저런 애들은 죽을 때 까지 자신의 무식을 모르고 죽긴 하더라 -_-;;
고딩때 가지고 놀던 공부만 하던 친구가 사회에서 나름 잘 나갈 때...
저렇게 아무런 생각 없이 돌아 다니던 애들은 뭘 하고 있을까??
난 저런 쓰레기들은 그렇게 자신의 미래를 모르고 것도 괜찮다고 본다.
그 학창 시절이 끝나면 그 때를 그리워 하면서 잉여로 살아야 겠지.
한 5~6년 재밌고 50~60년을 쓰레기로 살아가는 것이지 ㅎㅎㅎㅎㅎ

고삐리들여럿잇음그냥비켜가는게 젤현명한듯
물론 시선은 바닥이나 앞 아님폰보기ㅠㅠ

내가 한참전에 프랑스 니스에 간 적 있었는데 거기 흑인 꼬꼬마 몇 넘들이 날 꼬라보길래 같이 꼬라봤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오싹하네

왜 째려봐 그리고 다굴..
그 다음에는
서로 지나가면서 어깨 부딪치기.. 그리고 다굴..
우리나라 90년대 유행했던 찌찔이들 의리 뭉치기가
프랑스에서 지금 유행하네ㅋ

이게 무슨 우리나라에 유행했던거라고...
사춘기때 저러는게 어떻게 우리나라 유행임?
어느나라나 똑같은거지...

우리나라 십대들을 수출해야겠구만

우리나라 십대들은 몰려다니면 세계최강.ㅋㅋ 혼자있으면 땅그지....ㅋㅋㅋ

상황봐가면서덤벼야지 쪽수로와서 무기까지들고있으면
도망부터갔어야지...
괜한 깡부리지말고 위험하다 안된다싶으면 도망가야지


그새끼 입장에서도 그런것 따윈관심도 없을 것 유일한 접점은 싸움, 비호감 제거


구르카용병, 무기 쿠크리의 사례를 보니 그걸 쓰는 사람이 중요->쿠크리의 경우 도끼 비슷해 군용 단검과의 1:1 에선 난자당하고 맞을 그럴 가능성이 높고->실제로 무기 같은 무게로 실험을 해보니 -전통이지만 최효율은 아님 적자생존이- 실제로 무기 테스트에선 일본도가 제일 효율인 것으로 결과가 났으나 실제적으로 구르카 용병이 일본인보다 강한 것은 고산지대에서 맨발로 다니며 기른 심폐력, 체력, 먹을 것도 없는데 그것 하나에만 올인하여 용병이 되기 위해 어릴때부터 칼을 쥐는 그런게 모든게 만들어내어 20대 후반, 35살쯤이면 세상에서 당할자가 없다고 한다 그런걸 보니까 뭐든 죽기살기로- 실제로 구르카 용병이 모형 쿠크리와 일본인이 모형 일본도로 싸우면 일본도를 피해 쿠크리를 든 구르카 용병이 이긴다. 무기사용이 둘다 익숙할때 싸우면 쿠크리는 일본도보다 불리한 무기이다-원래목적이 정글도, 낫같은 거라서 물론 같은 속도로 휘두를때 앞이 먼저 닿긴 하나 각이나 그런걸로 상당히 제한적-> 조선낫보단 나으나 각이 있어 근접전도 불리하고 그럼에도 최강이 된건 그런 훈련력 그래서 보기엔 구르카 용병같은 훈련력+일본도 사무라이스피릿(언제든 죽음을 각오하는->마치 노숙자가 어차피 뒤지는데 해버리는 깡이 나오듯 그것과 본질은 비슷하나 좀 고급적으로 보이지:사실은 야쿠자처럼 놓아버린 막장인생이라 남도죽이고 자기도 죽음을 각오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일 후회안하게 오늘 즐기고 그래서 사실 야쿠자가 강한 것 그들에겐 '내일'이 없고 오늘, -물론 전략은 완비나- 지금현재눈앞승리만 있으니까그것도 죽음을 각오한 그런식생존) 일본검술이 최강의 것인 듯 화려한 쿵후 검술도 개발림->쿵후는 기술은 화려하나 일본검술은 그걸 노려 때리는 식에 말하자면 나방잡으려 기다리다 휘두르는 마치 파리채같은 것이다. 방식이.......

그리고 이건 총이 없을 때 얘기-그걸 넘어선 책략이나 투하등 그런거 없을때 구조이용살해나 그런거 없을때... 그런게 있으면 사실 폭탄이나 차사고가 제일 강하지......

묻지마는 사실 이런 이유다-약하고 만만해보여 자기도 모르게 폭발하는 것 그대상에게 비호감에

그게 그 대가리 실체

항상 가능성을 생각해야 하고, 그걸 해야-특히 위험한게 걸리면

나의 몸을 한끗도 터치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랬다간 전세상이 멸망하기 때문


이세상의 가장큰 문제점은 "세상전체를 아우르고 훈계하고 고쳐줄 어른이없다." 는 것이다. -그래서 한 정신과의사의 말중에 "이것이 한 개인의 문제인지 인간 본성의 문제인지" 하는 것 말하자면 정신병이 과거엔 특정인의 전유물인줄 알았는데 사회전체적인 병리현상이라는 것이다. 그런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세상을 고칠 시스템, 말하자면 그런게 부족하다는 것인데 그래서 -그런 통찰, 말을 한 정신과 의사도 늘 그런 혜안을 가진건 아니므로-좋은 의견은 바로바로 중앙에 도달하여 고치고 개선이 가능한'그런 헌법체계와 지도자에 의지하지 않는 국가경영 시스템이 필요하고 그런 의미에서 그런 헌법개정필요

좋은 의견이 유명해지라는 법이 없는데 민주주의가 되고나서 인기나 자극에 치우쳐 그런경향이 더 강함 그건 독재도 마찬가지였으나 그래서 새로운 대안 필요

같은 시간성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처리하느냐가 관건 어차피 쏟아내는건 이미지 덩어리

이수준밖에 안되는 미비 술이나 먹지 말지

물론 그문제 생각안하면 편안하긴 하겠다 그러나 당장 닥칠문제라 보디가드 하루 30만원 한달 천만원 지불할 력 없으면 어디서라도 친구를 사귈 것-친구라고 꼭 번화가에 있어야 하는 법은 없지 오히려 더 비열하니 다른데서 사귀어 노는걸 권장 마치 시골이나 강원도 조폭이 의리나 순전성기반 경기도 접수하듯

중요한 원리대로 해서 겨우 살았다-틀린 감이 아니라 논리대로 하라고


현명하게 방비를 해야지-다같이 지켜주면 좋겠건만 아니니까 제대로


과거엔 몰라서 당했으나 이젠 알았으니까 ->그런 정보를 안주면 되는데 누구나 알게 보편적이게 되어 다만 방비를할 강한 수가 필요한거다 인간바둑을 잘두라


과거엔 능력이 없어서 못했는데 이젠 자유자재고 선수니까


과거엔 오래기달려야 떠올랐다면 이젠 그것도 상태조성'가능하고 바로 모듈화해 활용가능

마치 전통집짓기와 조립식공법차이 더개선된


행복한건 다해보고 가야되는데 핀트어긋나지 말고 힘내자

자기 뇌 수술하면 '자기'가 달라지듯 마음도 그런게 있다


내가 조사한 조폭은 그렇다. 대다수는 모르나 사실은 "등빨이 있거나 싸움은 잘하는데 순진한 애들"이 조폭이 된다. 진짜 세상 빠삭하고 까지면 남밑에 그렇게 안있는다. 그래서 그렇게 모은 구조상 시스템 쪽수로 까진새끼들이 그냥 서로 알고지내고 인맥만 넓힌 그런 집단을,-아니면 꼴리는대로 맺은 소규모집단을- 위협하고 까는거다 조직화와 싸움화의 힘으로 '조폭'이란 후광에 쫄고-거의 그렇다.

가끔 인간이 격해지면 험악한짓하지 시키면 하고 본능상 그런데 기존 갈때까지 그런짓거리하거나 그런 '일진'에 비해서 그런기준상 상당히 순진하다 보면된다.

물론 살인은 한다. 그러나 다룰 수 있다.


전투력을 보면 조폭보다 경찰이 낫다. 그러나 그렇게 -자진지원이긴하나- '강제로' 끌려온 의경이나 사실 도망을 안간다. 그건 처벌등 여러가지와 세뇌와 심리가 얽혀있기 때문인데 그런 식으로 조성한 군대조차도 전쟁을 수행할 수 있으니까 그것도 사실 전통적으로 심리의 한축을 담당함->조폭이 그런 기반없이 마치 군대처럼 모병식으로 계속 기틀은 유지하면서 그 안에 구성원만 계속 바뀌는 그런 시스템이 없다면 명맥을 유지할 수 있는 조직이 얼마나 될까? 아마 거의 없을 것 하다못해 두목 구속후 와해되고 출소시에 다시 재건하는것도 관리잘된 일부의 일인데-남에 조직 흡수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적과의 동침식:그러나 인간을 그냥 작동체로 보고 한 조조는 그런식으로 운용해서 반란없이 천하통일 했다) 첨부터 어릴때부터 따르던 애들이 받쳐주어야 하긴 하니까 맺히는 개념->마약해도 안까먹을정도로 아예 신경회로가 그리로 형성이꽉되버려야 배반안함 다들모르는데

"이길 수 없는 적(강한 적)은 친구로 만들어라." 영국 속담

딱깔이나 부하가 아니라 친구나 정신적 부하로 만들라는 것이다.(마치 정신적 지주처럼:예를 들어 이런게 있다. 실제적으론 사회적으론 그냥 일개 목사인데 한 힘있는 부자에 멘토역할 거의 섬김 수준 양아버지로 떠받드는 경우가 있는데 마치 그런 일이다 -지들도 모르게 관계형성 물론 그 부자가 아버지가 아버지 역할을 제대로 못했었고 어릴때 콤플렉스가 맺혀서 그랬고 또 그걸 '별거아니네' 하고 푼게 아니라 늙어가는 인생에 자기 행복의 원천이 되서 그런거기도 하지만 어릴때 정상적인 가정 못가진 향수등)

당연히 마음만 그런게 아니라서-마음은 물리로 연결되어이어져서- 부자는 목사말도 많이 듣고 헌금도 많이 내어 좋은 교회로 이사가고 그랬다.

이런식으로 고아출신이나 거지굴 애들을 받아들여 칼받이로 쓰는 그런 마약조직도 있었다-후원해주는 그런척하고 사회기부하는 척하면서 그런 약점활용해 자기조직이 아버지 역할 하면서 조직원으로 쓰고 충성적인 그런식으로 가는:어쩌면 진짜로 보스가 불우해서 그랬을지도 모르나 단지 그 이유만은 아닐 것

겉보기엔 모르고 더 사나워보일 수 있으나-고아라고 써붙이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고아라고 약하게 생기고 싸움못하라는 법은 없으니 오히려 더 빗나가는 경우가 많음 그러나 애는 애지 세상더겪고 인성더 막가기 전에 써먹는거고- 그런 공고한걸로 묶여서 있어 다른조직은 추종불허의 충성심이 나는 것

안그래도 마피아가 ''가족애''빨로 총안맞고 살아남는건데

자기 자신있는 걸로 모으고 한다지만 마피아가 보스가 되려면 ''아버지성'' 이 없고는 안될 것. 영화제목이 "대부" 인것도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거의 모든 성공적인 조직이 그런식으로 패밀리를 운영하기 때문이다. 효과적

그런게 없다면 차라리 폭주족 리더나 히피족이 나을 것이고->히피같은 경우는 아버지성 없이 구루(Guru)성이 더 중요하니까 팬클럽 같은 경우는 스타성이겠지만

마피아같은경우는 공부하는조직이 아니라 사상이 깃들긴 했어도 그것때문에 모인것도 아니고

구성원종류상-대체적,일반적 엄지손가락들고 누구모여 하는 그런데 그런 '룰'을 깨서 좋을게 없다. 그건 파격이 아니라 맛없는 퓨전요리같은 (실험적이기만하고 흥행못하는) 잡탕식에 지나지 않는다.

오타쿠들 관계맺는 방식봤는데 자기 전문분야,관심분야정보나누는 위주로 하고 감정토로나 그런식으로 잘안한다-반면에 여자들은 감정나누는 식으로 잘하고 개들은 아마 어디쯤일것 과시가 섞인 그러나 마피아는 그런 기술전수나 업무명령 그리고 기술적으로 도와주는 그런식이 주류일 것 업무위주 마치 회사보다 더나은회사 전통주의적인

야쿠자나 마피아를 보면 지나치게 전통을 강요하는 분위기가 있는데 따르도록-그래야 자기들이 위신이 서고 살아남는 것을 역시 전통으로 알고,또한 급진적인 애들보단 그런 애들이 조장이 되고 선거나 지정 등으로 선출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사소한 것도 크게남기 때문에 당해선 안된다.

별관심없다가 그자에게 관심있으니 꽂히는거지

덩어리 차원에서 '인과' 여러힘이 작용해서 획일만은 아니고


그건 그사람 영역벗어난 내문제


단지 지금행복'을 누릴 뿐인데 젊음, 중년의 안정감, 등


인간은 물질적으로 확 달라질 수 있는 존재다. 살인충동에 시달릴 때 단지 약을 먹고 운동하고 불만이 없자 자기가 강해지고 여유가 생겨 시비건 뭐건 웃고 넘기는걸 봐서


얘기를 엿들어보니 나에게 불친절하게 대했던 아줌마가 그새끼에겐 들러붙었다고 한다 참 얼굴잘생기고 멋있으면 살아가기 쉬운 세상이다 당장 전화만해도 멋진줄 알고 친절하다가 실제로 보면 똥씹고 안그러니까 물론 잘난놈에겐 다들 잘해주지 100년밖에 없는데 자본주의는 불과 4천일 젊음밖에 없고


씨발 밖에새끼한텐 말도못거는데 집안새낀 만만해서 조지고 만약 집안도 밖에 새끼같이 그랬다면 힘세고 그래도 만만할 지경인데 그걸 인간적으로 받아들여야지 악용


왼쪽에서 여덜뻔째 이름모야 . . . 맨왼쪽 대가리 짤린거 부터 시작해서 . . . 뭐냐고 . . .

악플 달지마 씨1발아 니네 새숫대야나 니마누라 보단 개처이쁘니까 개1씨1발 좆갓네 내가 악플못처달라 그랬으니까 나중에 한번 줘

십새퀴들아 말갓은 씨부려야지 새퀴들아 아가리 뚤렷다고 개나소나 인터넷질하니까 인터넷 못하게 손가락 없애줄게 시1발놈들아 다 반대 처맥엿다 갓잔아서 씨1발 . . . . .
민주시민 지룰하네 새퀴들아 니들은 민증도 안주고 싹 죽여버려야돼 씨1발.아.


야이 씨1발 새끼들아 . . . 맞냐 . . . 졸라 캐이쁘다 씨.발. 남친 있다는데 남친 잘생겼냐??? 함보자... 니 내 깔따구다. . . .


인간이 그냥 표상된게 매력이지 뭐 있어....


그런게 있다 그런 정보처리등 미숙한 동네-당연히 그런데가 그런 활발한데 보다 그렇게 한꺼번에 많은 인간 보는 그런식보다 더 눈깔이 낮거나 그럴 수 있다 지네도 모르게 낚이고 대주는 것

어차피 진화심리로 돌아가고 단지 생존실수인거-시간은 가고 대충때우다 그냥 못먹으면 그만인거고 열폭등 대가리 작동에 불과

원리는 간단하다-갖고싶다->고가지불 부자나 빈자나 그런 근시안으로 살아가는건 다를바 없더라


무슨 압구정동, 청담동은 연예인들만 있는 줄 아는데 외부 유입 아니라도 그동네 사는 애들도 얼굴 엉망이거나 입튀어나오고 그런애들 있다. 돈이 많다고 신경쓰고 키우는건 아니고 때를 놓쳐 교정을 못하거나 그런식으로 부모 불화나 그런집이 그렇기에 돈은 수백억 있어도 외모가 그모양인것...여자는 성형하나-갑부집이라고 유전자가 좋은건 아니라- 남자는 그냥 사는 경우가 많아 그런 것 오히려 외부에서 세들어사는 선수들이 성형많이하지 종업원들이나... 당연히 학교에도 왕따가 있고 서열이 있음 성격상 직업도 달라지고 당연히 자살자도 있는데 20억 가진집이 수백억가진 집 부러워하고 당연히 돈많다고 여친사귈수 있는건 아니다 부모싸우고 그런걸로 자기는 불행하다 하지...유학갔다와도 불행하다하고 왕따라고 돈많다고 행복한건 아니고 행복은 그런 드라마의 절묘한 자극인데 그런게 결여되있으니 비싼 물건 사도 불행한거다...강남오타쿠 얼리어답터처럼..... 수십억이 있는데 겨우 하는 짓이 전자제품 수집..... 현실해결못하고 지살도 못빼고 오덕질... 술집이나 여자사먹고.... 겨우얻은게 지 아버지 돈으로 사정해서 스튜디오나 하고... 차는 좋으나 여자는 없다.... 문제해결 못하고 고민... 돈이 생각을 해주고 행동을 작동시켜주는게 아니기 때문... 심부름시킬문제도아니고..... 그렇게 살빠엔 돈없고 잘생기고 강남안살겠다.....


그냥한낱작동체에불과한데-그런심리취약점들고 뒤흔들면 진심이고 인간성이고 뭐고 없다 다만 인간은 그런 병신같은 벌레 물질체 신념? 신념이라는 고상한 말보단-인간근시안관점-세뇌라고 해야 옳지 다른관점에서 윤봉길, 다 그런 새끼들이다 미비한 김구의식이나...다만 자기 유전적 욕심을 채웠을 뿐

과거 권력형 PD가 인사철에 그런 걸로 방송 프로그램까지 만들어 국민들에게 영향주고 타방송에 영향준것-그냥 당시 다른 대가리에 영향을 준 것에 지나지 않으나 '인간 입장'이라 그렇게 크게 다가오는 것 사실은 인간 원숭이들 사이에 주고받은 것에 지나지 않고 그들 사이에 그렇게 '자기인생'-자기만공격한다는 등 외모로 그런 자기 머리의 일이고 더 웃긴건 그런 자기 머리의 일들로-남이 보면 웃긴데 임장안사로잡히고- 그렇게 물리적으로 까지 분위기나 건물등 바꾸고 지랄을 하니 인간이 이런걸 통찰하지 못한 근본문제이고 사실 이게 추려낸 뼈에 불과

인간만의 실체

그걸로 망가진거니 그걸로 돌리는건 어쩌면 당연한일

그나마 라포르가 널 살렸다고 생각해라-그냥 나쁜남자였다면 아마 여자가 널 죽였을 것....


씨발커서 조폭도못될것들이 허세 덩치커보이는척 어깨넓히고-나중에조폭될수있으니 어릴때 죽여야 그냥 본능 똥냄새


운으로 득한거니까 나누어야지 재벌이고 뭐고...


나같이 사지를 살아돌아와 그런 깡... 사실 그정도 새끼들은 우스운데


왜 저런 씨발년이 클럽을 와... 하고 까이던 돼지 그러나 첨와서 있는척한 그런 순진한 모습이었으나 그걸로 비호감 가리진 못하지 남자좋아하는 씹덕왕따오크년.... 결국 개까이고 개씹왕따 그나마 건전한 동네인데도 소돔이 아니었던걸 감사해야지......

할짓이 없으니 별 개짓거리를 다하는 구나 범죄는 유전이다 사실 그게 발현하고 만들어 내는 것...나중에 정보처리하며 배우긴 하나 최초생산자 선악의 개념도 없는

어릴때의 공부는 사실 역할극

지나고 못바꾼다고 '팔자'아님-쌍둥이사례:한 쌍둥이는 좆나공부시켜 아이비리그, 어릴때 헤어진 다른 쌍둥이는 갱단 후자가 유전이 더많이 발휘였겠지 아마도

물론 세상이 쓰레기라고 쓰레기가 되어 적응한단건 근시안일 수 있다-그러나 다만 신이란 개새끼는 결코 천국을 사모하지 않았다할 자격이 없음->죽을 뻔할때 힘들때 많이 구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스스로 시간을 버리며 돌파할 수 밖에 없었던

누군가에겐 그냥 즐기는 날 누군가에겐 극복하기 힘든 날

진심을 말하지 말고 심리를 움직여라

결국 강남이나 안양이나 한끝차이..

개들이 그런데서 살아남는 이유는 친구빨로 안처맞고 남기때문..... 약하고 친구없는 애들은 예뻐도 방으로 기어들어가고 남친없이......


사회적 예절의 벽을 깨뜨린 댓가로 지들이 피해자가 됨


묻지마 범죄'도 안당하는 애들이 있다....그것은 강한애들. 많이 표적되는건 약한 여자, 어린이


조폭들이 잔인한게 어떤 새끼를 혀를 빼게 뽑아 스스로 깨물어 죽은 듯이 만드는 일을 했단 이야기도 있음

칠곡은 어디 붙어있는 촌동네지;;
저런 촌동네에서 사니까 교육을 제대로 못받아서 저러지 ㅉㅉ
그리고 기독교 믿는애들 99% 가 정신장애인임 ㅋㅋㅋ
세뇌 당해서 교회 안가면 지옥간다고 개소리하고 ㅋㅋㅋ
그래서 장1애인들이 많이 믿음 천국가고 싶다고 ㅋㅋㅋ

애들도 안다


기독교? 이집트 신화를 그대로 배낀후 거기에 맞게 고친것뿐
신은 있으나 그신은 그리스도도 아니며 인간도 아니다.
다만 생명체를 만들어 시험삼아 만들어 풀어놓은것뿐
인간만 특별하게 창조한게 절대 아니다.
그에게 바라고 의지하고 그분이 너희에게 모든걸 해줄거라 믿으며 망상에 빠져 살아가지마라.
인간은 신이봤을때 그저 동물중 똑똑한 동물일뿐이며 같이 생태계에서 시작해서 신체적으로 다른 생명체완 달리 손과발,언어를 자유자재로 써서 발달한 한 종류일뿐 신이봤을땐 우리가 개미굴에 나오는 개미를 봤을때와 같다. 인간도 그저 신의창작물일뿐이다. 그가 관심가지고있는건 그가 만든 세계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느냐만 볼뿐이다. 그 조화를 이루어 모든생명체가 평등해지려면 신이 지금 우릴 보는 시각은 매우 나쁘다. 따라서 기도하려면 뭘해놓고 빌어라. 자연을 복원시킨다던지 생명체를 다시 살린다던지. 기독교건 불교건 신을 숭배하는행위는 좋으나 맹신하고 빠지며 다른 생명에까지 그 행위를 남용하지말고 자기자신만 믿어라. 겁쟁아. 신은 겁쟁이를 싫어하신다. 기독교는 인간이만든 인간을 조종하는 기관일뿐 이상도 이하도아니다. 그리고 신도 생명체다. 생명이있으며 기술이 인간보단 셀수없이 진보된 종족일뿐이다.
난 단순히 인간들이 미치지말길 바랄뿐이다.


기독교 욕하는 새끼들의 비합리성- 그런 음모론이나 그런 이미지나 느낌으로 한사람 바보만들고 몰아나가는 짓거리... 그런 것들을 대할 때면 동조심리가 차갑게 얼어 붙어 벗어나고 싶어짐..... 오히려 기독교가 합리적이거든 그런거 볼땐.


자기와 최적격 100% 인 그런 선택을 하면 황홀 천국도래-다들 지수준도 모르고 그러다가 평균이상이라 지네 같은 시야애들 모여 못건들이는 힘가진거니 꿀리지 말고 진격만 하라고 최선에 최고로 만들면 말이다


단지 미안함이나 심리 때문에 손해보는거라면 어리석은 것이다 애초에 더큰 피해를 주었지만 죄책감을 모르는 벌레들 때문에 굳이 그럴 필요 없다


선배라 해도 애들이 외양때문에 다깔거 알고 또 그런 조짐있으니 그냥 다구리... 그리고 나서 선배들이 모여 또 죽임....거기까지 생각못하는 단세포들-그런걸로 조직운영할려니 상당히 힘들겄다.


일상 상식적 인식선'이 상당히 비인간화되어가는 세상


여자는 순진하게 까고 다녀도 되겠으나(그래도 공격자 때문에) 남자는 전투와 함께 해야 되서 속으로 느끼거나 조화가 되야 안건들이는 애로사항 있다 그렇다고 자본주의나 썩은 대갈 의식을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전율하겠다... 내가 본건지 몰라도 아무리 양아치 처럼 꾸미고 있어도 범생이는 범생이를 알아보고 종교인은 종교인을 알아본다.....기운이 있음 마치 무당은 그런 심화

미비한점 개선-자기에게 어울리는 생활환경

힘센자는 힘약한 처지를 선택할 수 있어도 힘약한 자는 힘센자를 넘기 힘들다

그런 원리에 따라


강남이고 뭐고 없다-조폭들이 그냥 들이밀고 가듯이 그런식으로 재편 특히 클럽같은데 보면 더 좆같은 양아치새끼들이 싸우고 지랄하는데 인간 뇌는 어디든 비슷

오히려 그런데 첨가는 애들이 격식있는척 하다가 발리더라


자기 성향이 그러고 마이너라도 메이저가 나을 수 있다 유리하고 힘때문에 그렇고 -마이너면 발려도 가만있거나 난동피워봤자 쓰레기 되니까... 요즘 세상이 세상이 아니고 원숭이가 원숭이가 아니라 "자기다운게 제일 강한 것이다." 그말이 통했다면 그많은 홍대 인디밴드들이 자기들도 모르는 쓰레기 개취급에 벌레취급 처받고 가진 않았을 것......

인간의 본성은 '전투력' 부분이다. 전투가 우선이고 그다음이 자기 취향-뭐든 담을 수 있으나 그게 워낙 확고해도 전략으로 풀어야지 그렇게 성공못한것 한낱 쓰레기..-결국 세상 잘못산 고흐신세나 망상에 사로잡혀 평생 보낸 무사시같이 되겠지..... 반면에 이에야스나 조조같이 누리고 간 새끼도 있는거고(사주는 별반 그게 그거)

보기에 부러워도 자긴 일진이 못되고 차라리 제도권이 나은 인간은 그리로 생존하는게 나은거지.........

하찬은 감성에 빠지지 말고-속더러운 그게 뭐가 잘났다고


뭐가 좋건 자기에게 ''유리한게''낫다는 거다-최대한 바꿀 수 있는 한도내에서 내린 결론.


뭐라해도 상대적이니 뭐니해도 절대적으로 유리한 입지는 있더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바람안피는 현모양처 아내. 진리 등-자기는 모르나 나는 고르는 선택권의 여지가 있고


쓸데없는 사람 재단개념없고-자긴 창녀가 좋아도 그런거하고 결혼하면 문제가 많듯이.


생각과 많이 다른데 그게 진리- 어차피 다 유입이고 자기 힘자랑에 미친표출인데 다만 거기서 생존하기 좋은건 쪽수이거나 제도적으론 CCTV많은데가 나은거겠지


자기이익으로 정신상태 잘바꿔 생존하자는

차란 대다수의 시비를 피하게 해주는 괜찮은 도구


씨발 사람만 많고 혼란하기만 하고 그냥 상대적인 것인데 뭐 잘났다고

다들 한두번 가고 애초에 죽돌이들은 감각먹고 지네끼리 이합집산 또라이들 좆도 없는데 꼭 그래되어야 하겠나


분위기 삘만 먹으렸더니


인과를 이겨내면 되나-대다수는 그런 험한일 없이 기본이상의 것들이기에 잘 이겨나가고 하는데- 미리 예상 가능 그런데는 아마 양아치 많이 모이는 등

못놀아본 침잠 찌꺼기 병신들 콤플렉스 자극


큰데가서 못된거 배워왔다 해봤자 그저그런 종자새끼들이 다른 작동방식 배워온것에 지나지 않음->그것의 극단은 마치 맛없는 상품적 연예인같이-그들이 생각하는 것들이 틀린 것인데 그런 문화혼란을 주도하고 돈의 힘으로 해결하는 단지 그런것에 지나지 않음

단지 밤의 분위기와 혼란 때문이라면 오히려 조용한 동네 살다가 출퇴근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 콤플렉스 가지지 말고 어차피 다 유입

누군가에겐 일상이 누군가에겐 이벤트 "상상이 현실되는 비현실"

문제는 자기 얼굴 이었지 동네가 아니었던 것이고 억지로 메꿔야 했던

대놓고 하진 못하는 동네 그런 느낌 팍팍

특히 교회많고 점집이나 종교적 그런게 많은 동네가 그나마 낫다 인간성이


이제 와서 무슨 소설이야 그냥 배워오는 정도로 끝내자


성형해도 잘된다는 보장이 없다 비호감은 비호감 이더라...


괜히 병신동네에서 짓이겨지지 말고 사소함 사로잡히지 말고 크게 봐서 대차게-오히려 근시안들을 부끄럽게- 현실은 현실이고 망상은 망상 현실에 유리한건 따로 있더라..... 상상대로 못살았고 못살듯이

어쩌다 장면을 찍어내거나 단편찍듯

어차피 정해진 시간 태도만 바꾸고 전투력만 바꾸어 잘누리다가 수명다하면 가는게 인간 원숭이의 책무이거늘... 아니면 신의 창조물

-번화가의 허접함을 보고 더 신을 찾고 상상속에선 완벽하나 허접한 인간인 마귀와 신의 싸움이 맞을 수도 있음 다른데 세속쾌락에 낚이고 합리화 없이

그런 부촌이란 동네에 실체-조폭들이 드글드글 거려 그런 부촌이 조폭때문에 몸살앓고 살아야겠나 그건 아닌 듯...

거긴 부촌이 아니라 단지 부도덕한 동네일 따름이고 '어디 출신이다' 명함한줄 때문에 다른 모든걸 희생하기엔 값어치 없는동네-여자들도 쓰레기에 종업원, 잘생기고 돈많은 남자 물어볼까 월세사는 가치관삐뚤린 된장녀고 종교성이란 없이 세속형 그것만 꽉차 추구..

또다른 쓰레기동네-다들 거기를 단지 상가, 손님-주인 '인격적관계'가 유지될때만 들리는 그런곳으로 써먹는데 마치 화장실같이 필요할때 들리는 기분전환이나 그런데서 산다는 것도 미친짓이고 가상이거나 가보면 알것 막연한게 아니라

대다수가 유입에 시비고

내가 직접 봐서 아는데 클럽,클럽 해도 막상 물관리등 그런거 안되면 하다가 2틀만에 접을 걸... 현실과 환상은 다르다 담배연기에 등

차라리 동네 거리 걷는 행복감과 집안에서의 음악이 더 낫단 생각 가고싶은데 맘대로 가고 어디든 서울이든 바닷가든......

뭐든 현실을 직접 해보면 상상과는 많이 다르다는걸 알것 가상으로라도

길거리 가게나 양아치들 못들어오게 못그러듯 그게 실제로 많이 다르다는걸 알것이다... 기왕이면 좋은것도 누리고 못가는 인생에 근시안들에 치여 좁은 시야로 살인마가 된다면 그것도 불행한 인생이고 복수는 물론 하겠지만 법에 안걸리게

세상 대다수는 쓰레기동네 애들이 만든거란 사실-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다들 한평생 누리고 가는 그런 인생인데 덧없게 물론 존중가치 있는 인간은 따로 있으나 인권사상은 모두를 공평하게 하자는데 그것마저 반대하는 민중은 답없다

근시안을 제발 벗어나라 전체를 보면 너그러워진다

조폭에게 테스트? 그런거 없다. 별거없고 꼴리는대로 하고 그냥 죽이고 짓뭉갠다 그냥 '양아치'므로 자기 가치 수호하고 사는게 맞음-교실에서 처맞던 오타쿠 신세 안되려면 그런 벌레나 쾌락주의자들 하듯이 그런거 아니면 된다

자기가 돌아다니다 보면 희안하게 자기와 맞고 자기 반겨주는 그런 분위기가 있는데 그런데가 맞는 동네 물론 컨디션문제도 있겠으나 자기에게 우호적이고 자기같은 부류들 많이 사는 그런데가 있다 타고남이건 길러짐이건

부동산 팁이 있다- 사실은 매물로 내놓는 자도 자기가 가까운 부동산에 내는 경향이 있으므로 자기 이동권 자기가 살고싶은 골목이나 동네, 분위기에서 집을 찾는게 더 낫다 물론 시기별로 다를 수 있으나 비슷함 이사철인 봄에 쏟아져나올 가능성은 높으나

오의

한가지-꼭 전쟁터를 겪어야 세상에 대하는게 안심이 된다거나 아니면 숨어살아야 된다, 그런식 극단적 성격들이 있는데 그것도 사실 회피이다->어딜가든 인간벌레 잔상사는 마찬가지인데 크건,작건 오히려 유흥가가더 그런 찌꺼기 벌레나 외부유입, 되먹지 못한 잉여때문에 자기가 하고싶은데를 떠나거나 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 마치 '터키환상곡'이란 피아노곡이 있으나 실제로 터키를 가보면 별세계는 아니고 그냥 사람사는데다... 세계각지 어디를 가건 클럽이고 디즈니랜드고 홍콩이고 마카오고 라스베가스고 마찬가지다..... 사람사는데고 그런데..... 친한 사람끼리 그냥 하면 그걸로 좋은 단지 그 뿐인데 기분은 시골에서도 뜬다 그러므로 배경은 어디나 될 수 있단 넓은 마음으로 도망가지 마라 단지 마음문제이니까 불만갖지말고 새로 시작하는 곳은 항상 바로 여기, 이곳이다. 여기서 바뀌어야 진정 모든게 바뀌고 어딜가든 마찬가지-저마다의 잣대로 하는 것도 이겨내고 사상이나 인지의 진정한 천하통일이 올 수 있는 것이다 여러 심리책략과 함께 도통 오의.......

도망가지 마라. 어디나 마찬가지다. 유입의 문제. 자기 자리를 지키고 거리를 지켜라. 신사동 조폭거리보다 자기가 살고 있는동네가 나을 수 있다.(물론 미아리라면 너무 확고해서 문제가 되겠지만 말이다)

단지 부모의 뜻을 거스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다가보고 자기에게 좋은 동네 찾기 전까진 있던데 있는게 좋다-괜히 타지에 옮겼다가 정확히 자기 능력, 역량, 외모, 이미지등 계산못해 패가망신하는거 많이 봐옴... 자기 동네에선 통하는데 거기선 개무시 당하더라는 거다.... 거기다가 텃세도 심하고 "남에동네" 라고 막장심리 부리는 새끼들도 많아 어차피 그럴거면 거기 왜사나? 그거야 말로 찐따중에 찐따

번화가에선 개무시 당해도 자기 제자들 수십명(많게는 ~수백명) 거느리고 잘사는 한복쟁이 기수련원장도 있다-그러나 번화가 ''인맥''은 그렇지 못하지 쉽게 뒤돌아서고 쌩까고 돌아가면서 왕따시키고->다단점이 있는데 그런 알콜중독자들은 그런걸 넘기지 못하는거다 그냥 그리고 술은 절대 안끊고 자기관리없이 타고난외모와 멋부리기로 결국엔 폐인쓰레기가되고 막장에 친구등쳐먹어 날리고..행복도 뭣도아닌- 그런거 보면 '자기식'으로 사는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자명하게 보임......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늙으니까......

정보처리 느린애들이 더 좋다 후려치기는

자기가 제일 잘아는데가 제일 좋은 곳 구관이 명관

남들이 아무리 '좋다,좋다' 그래도 내가 아니면 아닌 것

결코파격적이라서가 아니라 재미로, 무너뜨리려고, 비호감, 부조화라서 싫어한다는 사실을 잘알고,

저새끼가 좁은 동네 근시안이라고 나까지 그럴 필요는 없지 다만 전략에 반영할 필요가 있고 그런 '큰마음' 중요

다른 동네도 별거 없단 사실을 기억하고 인터넷이 전부는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런 쓰레기 동네 살다가 이런 동네오니까 만만해서 웃음만 나온다 시비따위도


청담동이 좋은지 모르겠는 1인.

사치, 향락만 있지 인간미 없게 자란

"행복하지 않다."


겉멋만 들어 번화가 스타일로 판단하는 년-그게 패션감각적으론 제한적으론 맞을지 몰라도 결코 행복하지 않고 옳은게 아니다 그년이 맞다고 할 순 없다 반만맞지 지성분맞는 꼴리는 새끼 사귀고 이남자저남자 이놈저놈건들일거...

단지 지역에 따라 다른게 아님 다 똥싸고 그게 그거인데 자기 행복하고 강한게 제일이라 본다-그런 의미에서 미아리 건달보단 지방 성인나이트 건달이 사실은 강했던 것 같음....

다시 정상화-중독에서 빠져나와

근시안을 열어주라. 그보다는 신경쓰지 말고 제압하여 살으라.


이드라마는 이걸로 끝내자 별다른게 없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돌이켜보니 다른데 비해 착한 애들이 많았다.

덜썩은


그런애들 기반으로 개들의 상동성 인맥 몰아내는 것이다-잘못된거 깨우치고


별거 아닌거 같지만 '몰락했다' 개인에겐 큰 의미


그런 연상으로 그런 중요한 일을 결정하고 그런데 휘둘릴 수 없음 절대로


소설은 소설이고 낭만은 낭만이고 현실은 현실


어디서든 사랑할거 삘좋고 착한애가 낫지...90%를 살아갈곳


이번생은 여기서 만족하고 끝내자 과욕은 화를 부른다 앞으로 가상체험이 발달하면 뭐 그때보자 늙어서.....


미리 다 생각하고 해서 다행->사실은 그렇다 계기는 누구나 자각한다. 그런데 다만 거기에 들이는 노력, 그것으로 결정되게 진화

사실상 잘못된 방식에 낚이면 안되나 -순수 직관 말고- 아이큐와 상관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원숭이가 될건지 사람이될건지

미리 헤아리는건 노력으로 가능


나는 아이큐가 98 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200 이 육박....


기인테리어-자기들도 모르게 변하는


인생은 운칠기삼이 아니라 운공기백이라고 살아야한다

이론적으론 가능하니까


자기가 자기 사는데를 제일 잘안다


어차피 상대적인거 왜 쾌락만 추구하는 조폭소굴가서 그지랄이야 굳이 그럴 필요 없다는 실력은 산속부대가 더 뛰어남


어차피 같이 흘러가는 시간과 공간성에 나는 운이 좋은 것


어느 동네에 사느냐에 따라 그사람 팔자가 크게 좌우 된다고 본다. 그런데 사실 이동네는 아주 오래전에 기도를 하면서 꿈꾸던 그런 생활-적당히 보수적이면서 인심안사납고 성장욕구강하고 긍정적인 경향이 있고 패배주의 없이 불만 별로 안가진 애들-뭐 반반이겠으나- 뭐 그런식으로 되는 그런 생활을 꿈꿨는데 지나치게 번잡하지 않고 가장 중요한 그런 성경험이나 그런기회가 흔치 않고 그래서 정확히 10~20 년후 얼추 맞은 것 같다. 그꿈을 대신 이루어주는 것 같고

가장 큰걸 잃을뻔했다 그래서 머무르기로 함

전체를 보면 단지 솎아낼자에 지나지 않고-폭력형 외톨이- 그리고 거의 외부에서 처놀다가 옮아온 유입이라고 본다... 원래 이동네 인간들은 그렇게 악하지 않다.

굳이 유흥도 안하는데 그 본거지에 갈필요가 있을까, 세상모르는 환상에 사로잡혀-시대가 변해 과거는 부동산이 없다가 요즘은 거의 촘촘히...- 그런 것도 모르고 실물을 겪고나서 결정했다 그들은 단지 썩은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부러워할것 없다 그들주장에-그들에겐 행복이 없다.

거기다 여기선 독점대박

돈은 없어도 행복할 수 있음


결정해야 되는 초고도 집중의 기간에 알았다. 어차피 원론적으론 조건반응이고 썩었으나 조금썩으나 많이 썩으나 똑같은게 아니라 인간미가 남아있는게 낫다는걸- 그나마 수정여지 있고 순진하게 길러져 최대한 교육의 힘 교육열 단지 보이는건 야동밖에 없는 쓰레기들 눈깔 의식말고 자기힘을 가져나가면 된다는걸 어차피 그때밖에 모르고 까먹는다 더러운꼴 안당하고 유입종자들이 설치나 여기가 제2의 청담동이 될거같음....


떠나지 말고 일익을 담당하자-이드라마는 완성하고 싶다... 죽기전에


개독도 유입이 문제듯 어딜가든 유입들이 문제-타지새끼들 티가남 적응못하고 성격이상


집세 싸니까 오는 전과자들이나


한짓거리에 대해 불이익을 주고 처벌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보상이 되니 잘못을 모르는 것


분노가 움직이게 한 세월


자기들이 조금더 부자라고 남무시하는게 인간이고,


우월감에 싸움좀시키라 하는데 사실 검사가 되어 잡아넣는게 그들에게 저항이고 재수가 없지만 원래 그게 정의 아닌가.

그걸 방해하고 공부등


대학을 못간새끼고 간새끼고 양아치가 들끓는건 문화적 환경+유전자 때문


지네는 알거나 모르나 그렇게 만나서 인간관계가 뚫리는건 이미지 때문이고 그래서 안처당하는건 거의 외모 때문이라 하겠다 물론 무난하게 기본이상하는-인간유치성 대가리 못바꿔 힘든 인생사는건 사실 외모 때문이다

물론 외국에서도 같은 한국인이란 이유, 등이 있지만 외모는 기본적으로 받쳐주어야 한다


애비가 잘못한거지 내가 잘못한건 아니잖어


그런 근시안들이 문제고 사로잡혀 사는 벌레들이 문제

드라마등


그걸 재미의 전부로 여기는 근시안들 박멸


왕따 기색이 느껴지는데-단지 인간에 실수다 어릴때 교정못하고 얼굴망가진거 그걸로 극복못하고 상당히 힘들어진 인생


많이 꼬인다-벌레 새끼 시비만걸지 말지 무슨 그런 보이는거나 그런만만한점등 자기들만에 꼬인걸로-어리고 요즘새끼들 일베 똥문화 그런식으로 대가리 꽉 차있는 새끼들이 그런 경향 강함

여자도 그다지 건질길이 없네

그런 홍대니 뭐니 유입종자 쓰레기들이 항상 문제다 그런데 다니는 벌레들 편협화된

정상적인 방해하는 특히 마포구 등등

사람답지 않음

세상 모르고 자기만에 생각들이라는거 다 인간관계 못하고 인터넷등 반응하는 인간벌레들

세상을 다녀본 결과 신은 있다 그리고 그렇게 중요하고 뭐 그러는 그것도 마찬가지고 작동일 뿐이긴 하나


자기인식이나 실수로 그런 공부하고 뭐 잘될 수 있는 년 앞에서 뭐 그런식


가수가 뒤지건 말건 원래 상관없는데 오타쿠


인터넷 많이 하고 학교다니는 연예인 빠순이류

자칭 인터넷 얼짱 벌레들

1mm 로 정신 변하는 씹벌레 특히 번화가

그리로 정신 형성된


'개류' 친목류는 언제나 문제-자기가 치는 얼굴이나 외모든 그런 새끼들만 최고고


또 노는 우범지대 양아치류들도 문제 자기들이 하는 그게 최고고


그냥 인간이 과거 잘못한게 맞다


자기가 자기 갇힌걸 모르지-지네 사이에서 왕따라고 세상전체에서 왕따가 아닌데 특히 사상계는

더 졸라 웃긴스타일로 다니면서도 무리지어 다니는 그런데가 있는데

인터넷이 근시안을 만드는거 같은데 스마트폰 많이 하고 멀쩡한 인간보고 지랄하고 까는 벌레 안그러면 왕따되는 어린놈에 중고생들 쾌락주의 드라마 처보는 그런 할짓거리없는 쾌락주의자들 진정한 정신병자들아냐 진짜.. 집단정신병 특히 10대 특이한 스타일은 왕따될까봐 못하고 서로 눈치보고 겨우한다는게 일진들 패딩입고 투블럭컷 하고 바지 쭐여입는게 제일멋있는거고 쓰레기 눈깔 무슨 사이비종교믿고 사는거 같어 벌레 병신 십대들

교정안해주고 늙었는데 뭐 어쩌자는거야 씨발 개좆 같은


제껴버리면 그만인 짐승새끼 짜증나네


아예 악마가 되버렸는데


놀긴 뭘 처놀아 병신들


인터넷 찌질이,학생 근시안들에 세상이 돌아가면 안되지 진짜


일진에 개념이 많이 바껴서 그래 특히 가난한 동네 일진 스타일

거지같은게 지네가 맞다고 친구빨 유행빨


지네끼리 왕따


심리 맞음


형님으로 안보는데 뭐 인사하네 하지 말라야 그냥 제껴버려 왕따새끼...주제를 알아야지

그새끼만 아니었으면 폭력같은건 불러오지도 않았을텐데-개형 소위'일진'찌꺼기 들이 만들어논 편집 정신분열


외모 쪼금만 뭐 어쩌고 자연스럽지 않다고 지랄같이 기침하는 등

지네 좁은 인간관계->인간관계가 아니라 개관계 미디어 기반 그런사실도 모르지 벌레같은

수술해도 왕따는 왕따티가 난다.


균형있는 올바른 잣대 대세를 세워서 바보만드는게 중요


세상돌아보니까 그냥 그런데 사는건 불쌍한거더라 단지


단지 그 '또래' 사이에서 왕따 당하면 어쩔까..... 하는 우려지-자기가 왕따겪었거나 왕따당하는걸 접해 인터넷등-

착하건 말건 사실상


아직도 외모나 더 취약한 애들은 꿀리고 시비받고 살고 있음-남자끼린 안다 강하단걸 그러나 여자는 모르니까 그런식으로 함부로 하고 무시하고 군인경멸하는거지


그리고 그런 중고딩 왕따가 거세기에-그런 또래들끼리만 공유하는 그런 이미지나 정신병신 사로잡히는 본능 일베식 미친감각이 있는데:소녀시대가 어떻게 얼짱이냐? 그냥 개들이지 개냄새 쩌는- 그런식으로 판단하고 그런식으로 왕따될까 거세게 해버리는 것 특히 공부안하고 감각으로 하는 벌레들이 많이 그럼

지네 기준이 아니면 좆같이 하니까 일진은 무슨 일진 그냥 부모한테 까인 열등-특히 개성분들이 친구끼리 모여 지랄 바득하는 것에 불과한데 지네가 교실에서, 지네 또래나 학원에서 깝치면서 그 좁은 저차원시야에선 대단할지 몰라도 ''일진''이란 대가리가 가수까지 성공시키듯-> 전체 세상에서 자기들이 얼마나 개새끼들인지 좀 알고 깨달아야 할 듯

역시

순진하게 그런 개념따지는 판으로 만들어-그게 무슨 의미

다아니까 전투력기반 웃어도 전투력이니까 여유

매력은 있는데 왕따당할까봐 그런갑다 그런 냄새

착하고 그래 약해보이면 '왕따 신호'라 죽을 듯이 그러는거지 그냥....

일진은 무슨 개새끼들 다 죽이고-사실 이런 세상에서 죽이고 감빵가서 지네끼리 꼬인놈들끼리 놀면 상당히 불행.... 절대 감빵은 가지 않고 스스로 뒤지고 좆되게 만드는게 중요 술처먹은 대갈 주파수 따라갈 필요없음

내가 바뀌면 세상이 달라지는건 사실 아직도 여전히 벌레같이 처당하고 사는 그런 애들 존재 세상이 좆같지만 그런 대가리들도 좆같아 알바아님

원래 세상이 그래서 좆같은 것

신에게 배신이고 뭐고 좁은 생각인데 신일을 좆나게 처했는데 또 지옥가면 어쩌냐 사실 그게 우려 까든 말든

그냥 아는거다 느낌상 양아치 아니고 강하지도 않고 뭐 사회복지계열이든가 좆밥이 양아치 흉내내든가 아니면 진짜 인간아니고 악마에 여자 목조르고 갈구고 괴롭히고 뭐 그런 새끼다 그런식 그걸 그냥 느끼는것 오래 왕따 등

자기도 모르게 기운으로 나와서 그럴 수도 있고-진짜 악하고 독해야 느끼고 살아남고 안건들임 99.9999% 확률로

그런 넓은 세상 뭐 그런 속에서는 그런게 다 별거 아니다 그냥-목적있고- 스쳐가는 벌레나 잔상일 뿐 집착가능성 필요없는 그런식으로 홀가분하게 세상사는게 편한 방식의 길이다

내그럴 줄 알았다 옆모습 왕따느낌 비호감이나 그런 헤어흐트러지고 얼굴 커보이고 그런 인상등 드러워 보일때 살찌고->개지랄 하는 벌레 병신 씹따 중고생감각 그러고 개지랄당하고 개들이 힘써봤자 미친 어두울때도 비호감으로 보여-골격이 안되

그냥깡으로 그냥 가버려 나이도 느껴지나봄

그냥 딱보면 느낌이 뭐라고 그게 느껴지는 거라는 거다.

혼자있으면 왕따, 친구많으면 대세가 되는 경우도 있고

같이 다니는 병신들에게 과시하려고 그러는 경우도 있고 특히 부모나 또라이지 그냥 정신병자

오히려 근시안들이 더 민감하고 지랄하는 경향

보이고 꼴리는 대로 그냥 기침하고 개지랄하고 해버리니까 대가리 좀만커도 죽일놈되고

겁이 안나게 그런식으로 강하게 진화하는데 한평생 쉽게 편하게 사는 그런 것이다

실제로 양아치라 한들 양아치는 그런 걸로 돌아가는데 그런 원리로


생긴걸 읽는거지 그런데서 많이 봐서


그리고 그렇게 순진해지는 바뀌는 부분도 아는데 그렇게 바뀌면 살기 힘들지


절대 니들때문에 성형 안하겠다... 절대로-별 찌꺼기 새끼들이 일진이라고 애초에 잊고 온세상 지배한지 오래인데

그런 벌레들은 그냥 생김, 외모, 자기는 꿀리는거 없다고 그런식으로 가래뱉고 기침미친년놈들같이 하고 지랄을 하는데

혐오하고 마치 인터넷 댓글달듯이 알바없는게 힘도 없는데다가 그런 새끼놈년들은 '인성'이라는게 한참 결여되어 있어

대가리 작은 빨로 무슨 지네가 대단한척하고 일반인이 따라하면 까는데-어쩔 수 없이 따라해도- 그런 벌레들은 다 죽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안되고 몹쓸 씹쓰레기

가진게 불쌍

그런 구분 못하고 벌레들에 사로잡혀 그런 찌질포스건 뭐건 그런걸로 도망치고 숨어산 자기가 병신이나 대다수 뇌회로엔 그런게 있어도 아마 95%는 극복했다고 본다 사실상

과거는 20% 대였는데 돌파

그러나 일진은 결코 완전한게 아니다 그런 벌레들은 35% 인데 컴플렉스, 집착력, 친구빨로 사는것 단지

일진과 아닌 찌질이의 차이는 그런 골격도 그러나 기색이나 뭐 그런걸로 있는데 하여튼 꼬인 벌레 새끼들 감빵에서 영원히 썩고 뒤지고 나오지 말았으면 한다.

기색으로 아는거다 왕따인지 진짜 강한건지 그리고 특히 대화할때도 그 속에 있는 진짜 있는 그런게 나오는 것이고 또 특히 그게 그냥 술수만 있는지 물리력 동반한 무력이 있는지 그런걸 아는 것

아마같이 있는 새끼가 폭력으로 묶인 뭐 그런거라면 그런 사소한 시비에도 극렬히 반응하여-어차피 근시안들이니까-자기자리를 유지하려는 본능이다 남이야 어떻게 생각하건 그네들만의 일이거든

그렇게 대차게 살아남는게 중요:놓지말고 가야지

감성활성 낚이지 말고 조화

술은 금물 담배도 당연x

찌질이는 생김등 티가 난다고

없는애가 얻으면 원래 더 집착-이것도 자기판들

중고딩이건 뭐건 느끼기엔 극악한 세상인건 맞다 우린 그러려니 하나

왕따당한는걸 처봤거나 어릴때부터 가정스트레스 풀었거나 씨발 개들 죽여야되는데 진정 교회쓰레기들이더한 외부유입 잠실, 마포구 종자들

그런데 산다고 더 잘나가는 양아치는 아니지 물론-와꾸되건 말건 그냥 지네와 다르다 '띠껍다' 는 이유, 연예인기준으로 왕따시키는데 주먹 진짜 쎄진 않고선 거의 돌아가면서 왕따지 기분이고 뭐고 쾌락주의 동네 술처먹고 미친동네는 그런게 안됨 그렇게 쾌락주의로 비인간성->세속기준으론 잘나가는듯 보이나 전체적 인간이나 지구, 휴머니즘, 신심으로 볼땐 분명 잘못하고 있는 것이고 "하나님이 왜 안도와주나." 하기전에 자기들이 망쳐놓은 세상에서 데인다는 생각을 좀 하길.....

하나 물자

열심히 해서 우리충족

그렇게 세상못나가 그런 개자식들 무의식 스트레스 등으로 우리끼리 해치고 "죽어라" 그러면 안되는 거였는데

쫄아서 안나가기라도 할줄아나 더씨발

유입종자 벌레가 항상 문제

유흥문화등

외모로 다왕따

그런 쾌락주의 받쳐주면 더병신


한참 뒤쳐지고 중세대가리인건 맞는데 이게 더 인간적이고 여기 올인하니까 더 낫다 누릴건 누리고 독해질건 독해지나 그래서 뒤진 인생 신도 이해해야지 있다면- 이번 생은 그냥 이걸로 끝내고 싶다

시간은 계속 갔는데 다만 '과거에 실수한 인간' 인간도와주지 않겠다 쓴게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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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하면 왕따되는데(잘생긴척,멋진척등)'-기본적으로 마음이 가는 요소도 있었기에 그런 것이다 생김새나 오랜 왕따생활의 기운등 아예 무시하고 기침하는 거보다야 낫지 누구나 많이 발전 획일화고 나발이고

강남이 뭔데 씨발


혼자 고상한 척도 물론 왕따이고,


뭐든 마음을 움직이는 요소가 없기에 단지 안움직였을 뿐


와꾸등 본능적으로 느끼는거지 그 매력을


그렇게 미친듯이 기침하는 버릇이나 가래침을 뱉고 얼굴만으로 비열하게 하는 짓거리들은 잠실이나 홍대쪽 양아치나 고등학생 일진이나 속칭 '노는 애' 들이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다. 더구나 초,중학생 부터

그런 근시안으로->그래서 토막나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들은 인간이 아니라 그냥 개만도 못하니까

또 그런 얼굴이나 '느낌' 만으로 죽을때까지 사지로 몰아넣게 왕따를 시키므로 그걸 또 우습거나 만만한 새끼한테 표출을 하는 것이고 자기 부모있거나 아니면 친구들, 아는 오빠' 넷상이라도 있다는 식으로 그렇게 애비건 뭐건 문제가 많건 어쩌건 그런 잠실쪽 그런 벌레들이 비인간적으로 많이 그런다 그리고 그런 왕따나 찌질느낌 죽도록 미워하면서

우리들이 보기에는 얼핏 정상적으로 다 평범하게 생긴연예인들을 트집잡아 '느낌' 때문에 죽도록 미워하고 싫어하는걸 보니까-그런테러 :또꿈이 연예인 뭐 그런 경우가 많아 술처먹고 놀기만 하면서 그런걸로만 정신이 다 형성되 그런 광대나 씹벌레 썅년들은 사람취급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건 옳은거다

정보도 있어서 바로 패턴화 알아챔

자기가 클럽음악을 좋아해도 결코 클럽은 만들지 않는 이유는 그런 쓰레기들이 모이기 때문이고 혼자 즐기고 말기 때문

대다수는 예의상 안하는건데 사회화 안되고 또 별것도 아닌 좆도 아닌 찌꺼래기들이 개상얼굴로 지네가 하는게 맞다는 식으로-개냄새난다등 트라우마 나는 경우 많고- 그런식으로 가정에 문제있고 하는게 과시나 비인간적으로 대가리 나쁜게 그런식으로 나오고 표출되니까 그게 문제인 것

단지 외모로 왕따 안당하려 그러는건데 그런년들이 큰년들이 그런 쓰레기 술처먹는 클럽 양아치 년들이고 사람아니고 외모만으로 똥씹고 왕따시키고 가혹한 짓거리들을 하고 평범하게 멀쩡하게 생긴 사람잡는-그건 반드시 축출하고 제거해야할 세상의 악이고 단지 개독을 처믿는단 이유로 천국을 간다면 신이란 개새끼는 불공평하다 하겠다.

개일진들이 그런식으로 자기가 맞다는 식으로 주장하고 권위잡으려 자기들 스타일과 다른 애들 까고 지랄하는건데 개냄새밖에 안나는 벌레 스타일이 사실은 오타쿠 디자이너에 의해 창조된거란걸 죽기전에 알까.....

그런 필요이상에 잔상을 강하게 남기기에 그렇게 뒤지는 것 양아치들끼리도 참극많이 나지만

착한거 같은데 왕따 당하는거지 물론

일진에게 처배운걸 그지랄 획일화 강요일진에 처세뇌

다들 학교폭력에 초긴장인 중고생이라 그런 왕따될만한 튀는 행동이나 그런거 민감한데-특히 방송기준 그런 세속 속물 부르주아 아파트 종족들은 사라지고 죽어야 한다고 보고 인간 쓰레기들 또 가난한 동네에서 유난히 고급스러운척 멋부리고 지랄하는 딸,아들들을 많이 보는데 그렇게 부모가 살았기에 가래처뱉고 왕따가 되는 것이고 그리고 그런식으로 '기분'이라도 가져야 지네 거지같은 집 뭐 그러지 상쇄 그래서 지나치게 외모로 개지랄하는지 모른다 미친놈년 아니면 보수적인 집안이라 왕따당하고 거기에 저항하느라 그러던가 하여튼 미친 씹개또라이 썅년놈들 많아

난 가짜일진놀이 가칭 인터넷 얼짱인지 진짜 일진인지 길거리에서도 그냥 느끼고 보이는데->싸움을 잘하고 과격하게 살았는지 아닌지 다 보인다 남자들은 그게 전부고-> 개성있는 가수를 개같이 처욕한다.

사실은 그들이 속좁게 뇌없이 사로잡혀 있으니 그런지랄 하는거고 자격지심이다 부모와 다니거나 그런게 싫거나 처당한걸 지랄하는 것이고 짜증이나 스트레스를 약자에게 가혹하게 푸는 버릇때문에 그렇다 말살할 종족 앞뒤안가리고-그런것 때문에 무서워 못가진 않는다:나름 무서운척하나-내가 보기엔 얼굴 잘나면 더개지랄같다 그건 주변에서 자본주의 연예인 분위기로 알아주기 때문인데 그런식으로 본능기반 '권력'을 주지 말아야 함

클럽에서 '입뺀' 당하는 트라우마로 그렇게 극악하게 하던가 생김패턴 있음 개쓰레기들

고등학생, 인파 흔하다고 그게 전부는 아닌데 포스건 뭐건 그걸로 다 판단하는 근시안 기준에 휘둘리면 병신->당장 연예계조차 초월했는데 그런식 근시안 안따지고 누가 노스패딩을 입어 씨발

혼자있어서 그런지 찌질, 왕따 느낌 많이 나나보지 특이하고 혼자다니니

감각이 민감해 다 분별을 하는 것이다

가렸는지 뭔지

헷갈리는 자도 물론 있지

착한거 봐도 기침 졸라게 하고 가래처뱉음

쫄았다면 대놓고 그렇게 개지랄로 하진 않겠지 -완전한 찌질이로 봤기에 그렇다.

중고생이 그런 연예인 얼굴 따지듯 지나치게 하는 이유는 사실 어른들의 책임이 제일 큼->생각이 열리지 못하고 동네에는 그런 애들 없으니까 인터넷만보고 따라하고 편협시야

그런 우습게 보고 얄팍한 술수 쓰는게 다 보임 그런식 기색등 심리와

나는 그걸 아니까 더 잘들어오고

그래서 우습게 보는거 같을때 안그렇게 하게 이어서 쭉 뒤통수 멍


왜불상한ㅐㅐ에게그래 책임을돌려-개스레기죽이지못하고

나는 남들이안보는 암흑줄기-내면이보임 위장표정이아니라

그런벌레들에게이런거틀어주면근시안,바보 되겠다

지네는얼마나잘났다고

쪽팔릴거없다 다스쳐가고 다쓰레기 장사하는것도 근시안얼마나불쌍한지-나도예상했다 지네동네일진스타일은아니지

비호감이라왕따당하겠다고

왕따냄새를분별하는민감촉수있다-생존과직결해

벌레개

자전거타고다니는왕따에가래침노이로제 얼굴을왜가려절대x다까고 부자나빈민촌이나지나친얼굴평가특히어린

진심이안통하는세상, 지네시야로왕따규정 멋있어도-온세상전국왕따된 졸지에


학교가문제-본능형고정시야라 그런일진행패나근시안답답안에병폐를 당연시인정사회가그러니인터넷많이처하면미쳐

하위1%왕따같아서왕ㄸ따시켰냐???씨발

모두가왕따당할우려로 남을표적삼아왕따시키는데 나는너무정직해표출 약함

했어도승진은못했을수그시대와좀다름


그들,대중은 왕따에대한공포로'왕따분별수침'같은 그런뇌부분이있는듯 반면에예술가들은어차피왕따,그런게없어해버리고

난 그런걸한번에뒤엎을힘이있는데그들은모르는거지안겪어보고상상못해.....

민감하지마라-봉변주는새끼들대가리가벌레더라마치인터넷


남시선등둔감하다탓했던게얼마나어리석은짓인지알겠다

모든원인은 썩은개들'이었다-모든사회의악 긍정,부정보니 인터넷많이하고 일진놀이하는


자기잘났다생각하고표출하면안되지벌레들


전투력좋아하네벌레새끼들


쾌락주의로따지기만하는벌레들대세동네-가끔그냥구경이나하고말지벌레만모여집단사

나가보니친구없어그다지


절대못져그런벌레들에게...내세울거없게만든것까지도

공포감상실


결코잘못된거없음 그렇게하는게잘못된거


단지누구나마음속에가진걸표출했을따름아닐까


그런벌레들때문에절대못나가진않어 사회적무력하나

그딴사회무력해주겠어 대화시도x


괴로우면지가나가겟지뭐 독하게살자


벌레새끼-그본능을탓하는것:어릴때본능행동끼리끼리개떼


사귀어서왕따될까겁나나보다


뭔가모르게 얕잡아볼수없는존재감 카리스마


사기꾼은뭐든사기시도해안됨


자기들도잘모르는주제에연예인따라하고얼짱보며 일진이라주장 갖잔은거파쇄하면끝인데 다수도아닌게


내가보기엔괜찬은여자들이당하는건그런쓰레기들이주도해서당하는것 싸이코패스들 군중심리와


누구나정체성불안한데쪽수나친구,인간관계로자기정체성확인하는데


기획사마케팅+심리인데거기놀아나는벌레중고생

개들이다잡아망침


여자도가래침많이뱉더라


인터넷이건사람아님.......

도구화외모위주쩔은


멋부리지말라고?더멋부려라...획일화부르주아아이돌광팬빠순이벌레비웃고

그런벌레는 살려두지 말아야돼


친구?씨발좆나처뒤지게생겨서개끼리...맞다고병신지랄


아왜피곤하게해 예절차리고살지


인간관계즐거움이그리큰가?중요한가?개웃기네.....


얼굴찌그러지면찌질인줄알고

펴야일진...씨발


매력없는일진을세뇌해야지


이미지상 당한게되버려 피곤해도싸워야-담에안처맞을려면:친구도아님


갖잔은말투로 인간자극하고 노는벌레찌꺼기들


그래봤자니들짐승대가리에불과하단한계를모르는가


공통으로미워하는게


안쫄고손익계산하는게그간극복책많이도움됬고


또 그런비호감,남이탓한 그런애에게찌질이에게더미워덮어씌우려는씨발 더못하겠다 '자긴사람대우받으려는것인가'식

더안그래 개자식놈년쓰레기들


감각에좆나민감 개독보다기수련그룹이더낫던데

어쩔수없이거기서안정감찾는경우가많아 할수있는고립-스스로 고립도있고 학교안다니기운동-다쓰레기만드니어쩔수없이다니긴해야하나막말악플

꾸미는벌레들에대한트라우마


외모에왜이리다들민감할까 개취급하다살빠지고혈색건강하니사람취급하는등


추억손상할 필요없는데 다안주재탕


대학생들은이틀에한번술처먹는데그런벌레새끼감각을왜따라


신은있다 땅밟다가느낌 아스팔트보도블럭등


안그럼인간문명불가능


착각세뇌아니고


아는선후배믿고까부나본데갓잔다뒤질준비나해라


못어울리게생겻나보지


친구앞에서가오는잡는데친구가너무거세다면?

그게딜레마쌩까는게나음


내가가정폭력피해자


차라리다른확실한신분으로자기방어하지


세상모르고혼자만바보됨


그런 어떤느낌으로하느냐에따라소지품검사도당연히받기도하고아니기도함 기색중요


그런'냄새'로 분위기,소식등 몇십분전에 사고났는지 어땠는지 맞추는데 정확하다->그리고 냄새를 맡는데 투병생활을 하던 노인이 죽은집 습한냄새 그런거 병안걸릴라면 안그러는게 좋음


자기느낌살리고 꿈이라지만 그런식으로 표출해 감정다지는 그런건 분명틀린것


항상 강하니까 아무도 안건들이더라 씨발


다른건넘어갔는지 몰라도 잘못건들였어 난 끝까지 가거든


그런데 사로잡혀 사는 것이 결코 인간적인 것은 아니다


신은 있다. "안그럼 이세상을 다 누가 만들었겠는가?" 인간솜씨 낚인거 결코아님 종말도 있고 지구의 한계, 끝


강자에겐 자기과시, 약자에겐 대인기피 인간꼴리는대로 반응해서 그렇다


쾌락추구자들이 언제나,항상,문제


무리지어야 안당한다


자기도 모르게 꼬인비호감같은놈에겐 안하게됨 무슨 공인중개사니 법무사니해도


약점을 꼭 캐치해서 벌레같은 놈년들 나이트스타일


과거 그걸 인간이 인지했다기보단 감정만 알았을때의 과오-인과초월못한


신은 있다고 믿는게 편하다


조금만 더 강했어도 가장중요한 순간에 개꼴은 아닐텐데 하나 사실강하든 약하든 얼굴만 보는 싸이코패스들이 사실은 시비거는 것이다


그래 이번생은 이정도로 만족하고 살자


운에의해그런건데 차별하면 안되지


다들 '그럴 자격있다'고 권력을 부여하는 자체가 웃기지 도덕촉수 없이 쾌락만으로

존중할 가치 없고 아마 30년후 대통령은 얼굴보고 뽑을 것


길에서 담배피고 법어기는 것들이 가래침은 잘뱉는다.


상대적으로 공룡등 인식하는거고 만약 인간이 더컸다면 공룡을 개미로 인식했겠지


대다수의 두려움이 사라지다-개좆밥이라는걸 알아 약자에게만 강한 허세


강하게 밀고나가면 꼼짝못하고 지지층결집


버벅거리면 내입장에선 다수만났으나 그대가린 첨이니까 우습게 보지 당연


혼자서 다루기 힘들 수 있으니 나도 분담


내가 그런 벌레들 때문에 못나갔다니 참....


마음에는 드는데 왕따 당할까봐 못사귀는등 사회적입지나 스타일등


그동네스타일도 아니고


뭐 씨발 애초에 인격적 관계 아니었는데 막가고 해버리는거지 병신새끼 꼴리는거


어차피 씨발 쌍판보고 무시했는데 그렇게 못고치고 못살아나고 뭐 그런 안되는자극 막해버리는거지 죽자고


그런 돌아가는 방식 알려주면 안되지 당연히


자기보호인데 뭐


어차피 심리따라 돌아가고 뭐 늙었는데 그러면 어때 이기는데


피차그런거지


어차피 왕따인데 뭐... 씨발 더가는거지


어차피 조건반응, 심리인데 해버리는거다 조롱하고 조종인데 씨발 인간뭐있어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그렇게 그냥 유발할 뿐이다 좆밥같건 뭐건 라포르도 심리인데-가짜로 뭐 그럴 필요없고


그냥 심리로 짐승작동하는건데 다무시하고 해버리건 뭐건 이게 진짜인데 지랄하면 어떠냐 뭐 그런식 그런거.......


생각없이 하지말고 반응이고 뭐고 뭘로든 막을게 있어야 할거아냐....힘기반 더러움주고


그러나 짐승이 공격하기에 심리든 우리든 뭐든 완비가 안되있음 좆되는거-어차피 심리인데 좋은게 좋은거고 그때 잘때우는게 중요하지 답답하긴 하지만 더막해도 잘사는 벌레들 많으나 성질더러운데 건드리면 안되는거 알잖아 힘무한대인데


그런데서만 살아서 모르나본데 도시는 그렇게 죽여서 뭐 할 수 있는 그런 곳이 아니다


바로 걸림


진심을 왜 몰라주나 하나 "인간이 조건반응체로 작동한다고 진심이 없는게 아니다"-인간은 진심이 있어도 호랑이는 건들일 수 있으니 심리와 진심이란 측면이 참 애매한거긴하지 거기에 조건반응으로만 작동하면 인간쓰레기나 진심이 조건반응에 유도되게 진화해서 어쩔 수 없는 일

아직까진 줄타기


세상구조와 인간 근본속성상 조건반응 작동이 맞고-누구나 처음보거나 아무 생각없이 그때 어두울때 와꾸안되는애 보면 그런 심리나듯 꼴리는대로 벌레살면서 남보다 더 잘살고 그딴식으로 살 수 있게 만든 자체가 잘못인데-여전히 인간은 진화중간단계에서 취약성으로 전략으로 심리로 해야되는 부분들이 있고 또 '진심'이란 일단 친해지고 오래있을때 발휘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부분 아무리 사람성이라도 뒤지면 그만이긴 하나 그렇다고 무가치한건 아니다

물론 전략으로 극대화하여 잡은 권력이 있어 '진심'이나 도덕의 비중이 역사상 묵살되기도 함으로 사실현재로썬 진심이고 뭐고 전략으로 푸는게 제일

완전아니라는거지 그러나 뒤통수

나가보니 그런 우리가 전부, 중요, '현실'이고 나쁘지 않음 이것도-그러나 정체성 확인때문에 권력가져야 겠단 생각 ''대세''등 안그럼 뒤질 1분1초가 아까운 '왕따' 가 무의미한 영역 조폭이고 나발이 고 원래 그쪽은 그렇고 뒤통수치는 사업 원래 그쪽은 인물이 다 그렇고 돈이나 이익으로 움직이는데라 그리로 가야지 추구하는방향 힘-힘이 모든걸 살린다

인간 좆도 없어 그냥 우리가 하면 우리야 씨발 대가리건 뭐건 다아는데-심리조작 미개성등

외모가 안되는데 인간관계가 뚫리겠나

그런 혼자힘으로 많이 힘들므로 혼자서 수십마리 이길수 있을지 모르나 그뿐이다 사실상은 무한권력이 필요함

그런식으로 감성부분이든 뭐든 낚여서 하는게 사실인데 그것말고 차라리 인간적 정서이면 모르나 그런 이미지 솎아내고 꼴리는대로 감각대로만 하는-그게 틀리다는걸 알게해야 되는데 불이익 주는 안전장치가 하나도 없다

성형을 해도 지랄-그런 벌레 때문에 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상 그런 대다수 벌레들 때문에 성형하고 하는건 아니다->누구나 그렇게 작동하긴하나 망가진얼굴에 뭐라도 해보려는거지 사회생활 안되는 안면기형에 평범하게라도 누려보고 가려고

자기들이 망친 선택하고 잘못하고 피해주고 본능잔재로 하는것에 불과한데 그걸또 합리화해서 맞다고->극복하라는 신의뜻? 좋은 가정에서 세속적인 기법으로도 어릴때 못그러게 잘하는걸 봐서 오히려 그게 더 신의 축복이겠지. 믿지도 않는데 오히려 그런게 발달해

가는시간동안 조작

그래도 알아주는 유대는 그런거 밖에 없고-안버리고 가려고 함

그런 편협한 연예인 기준 벌레들 때문에 수술할 필요는 없다고 봄 다만 자기 사회힘을 위해 그렇게 하는 것

외모만 개선되도 상당히 힘이 커지는건 사실이니까 남녀막론하고 자본주의 쓰레기 특성


비도덕적인 기운은 비도덕적인 짓을 하더라


병원마다 수술 퀄리티가 있는건 사실 그대로 기술차이 실력차이 한계치 최대한 하는 실력등


자길 가치 없다고 짓이기고 주장하고 그런것에 굴하지 말고 나는 가치있고 니보다 더하고 그런 상품화 소비성에 굴하지 말고 끝까지 승리할 것-그게 길 뒤업으려는 유전자 생산시도

친구나 인맥많다=잘통한다(매력있다)는 후광으로도 그렇게 관심가진다 이를테면 전화번호나 그런 메세지, 단서, 그런걸로도 흥분하다가 얼굴보면 좆같이 대한다

살인을 저지른다 해도 여호와 만 더할까- 신이 허락한건데 그렇게 극악하게 가는 것도 그런다해서 구원을 안받는건 아니다 분명 하나님의 아들임을 인정하고 믿고 뜻대로하면 구원을 받는다니 신의 뜻이면 오히려 종교벌레들이 구원 일순위

선하게 살았는데 안믿었다고 지옥/ 개같이 살아도 회개하면 천국 예수가 죽으면서 강도를 구원->"네가 오늘 나와 낙원에 있으리라"

괜히 우리끼리 까지 말고 세상을 멸망해라 그게 심판이 신의 뜻

예수도 잘생긴건 아닌거 같으니까...-그니까 미움받았지 상관짓하고

바퀴벌레들 멸살

막돌아가는것 그런거 가르치면 안되지 당연-그화살이 자기에게 돌아온다고 차라리 개조련술 타고가는게 수월

니들은 다 틀렸어 씨발들아

물론 정신이 바뀌었고-당시에 ''목적''때문에- 그랬으나 자기로 돌아가고 (종교재미도 있을지 모르나 얻는게 있으니까 하겠지 미약한존재나 같이 믿어) 세상보고 하려는게 돌아오고 정신이 바뀌어서 그래느꼈어도 이게 옳다고 봄->단지 활성문제가 아니라: 뿌리깊은- 집에서 지랄하고 탓한게 ''벌레''종족 때문에->마음에 남는게 그런 벌레류들 얼마나 어리석은 짓이였는지 깨닫게 되고 그 분노에너지가 힘과 추적, 테러로 집중....... 무능력하게 보는 건가보다 개쓰레기들 그러나 그게 아닐것 결코 남은 인생 절대 안그러고 어차피 못했으니까 다 죽이고 엎겠다 다만 그게 목적

아무리 연예인, 인간 쌍판 위주 불리한 상황이라 그래도 그렇게 조금이라도 노력못한 댓가가 고스란히 돌아오는게 엿같다......

그런 건조함속에서도 마음을 움직이는게 있지 물론 그러나 그런 가게나 씹타쿠나 더러운 식은 아닌 것 같다...


사실은 그런 인간의 본능들을 단지 테스트 용으로만 만든거라면 아니면 유익하게 쓰지 못한 것에 불과하다 해도 그럴 수 있다 신의 뜻일 수 있다 유영철도 무자유도 야훼란놈은 단지 심심했을 수 있는 것이다 외롭다 했으니 지스스로 븅신놈


이성에겐 인기 없으나(같은 개류-저절로 일진이 된다-에겐 예외) 남자사이에선 함부로 못하는 일진


1MM 로 판단하는 벌레 쓰레기 근시안짓거리 그걸로 수입이 결판나는연예계가 그리 방송이 처만든 허접한 세상

따뜻함 사라진 조건주의 세상


그건 거짓세상


요즘 들어 이게 전부란 생각이 강하게 든다 그래서 비록 조건반응으로 유발된 진심이지만 잘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당연히 인간관계에서 자기 정체성이나 자신감을 찾으면 오크도 자신감이 생기나-누가 외모로 탓해도-현재의 외모위주 인간관계 느낌위주 비인간적 인간관계로는 그게 충족이 안되는게 현실

교회도 마찬가지 코리아 처치는 쓰레기


권력위주로 가는 기성교단이나 그런 방식이 틀린 것이다 괜히 그런거 따라가다가 거짓을 볼까 두려운데 지옥가고 그래도 우리는 확신할 수 있으니 우리가 하는 것

사실 고신측도 좋은게 아니다 오래된 신앙이라고 좋을게 없고

그냥 인간유전자들 생긴거니 불량품도 있는거겠지

다목적이 있는건 아님

그것까지 계산해서 태어나게 하진 않은 것 같다


'못생겼는데 저런 머리 스탈해서 개까이겠다. 왕따되겠다.' 그런 감정들을 느끼나봄.

그게 주류면 뭐 괜찮지 재벌아들이 하면 뭐라하나


인간의 사람지각경험이라는게 그렇게 엄청난건 아님- 지금까지 봐왔던 사람 가끔 만나면서 출퇴근에 만난게 전부인데 그래서 결혼정보업체등 의도적으로 모이는 업체가 비싼돈주고도 되는 것

대다수는 기술도 없고

김기덕 같은 애들은 대단한척 하나 사실 맺히고(있는척해도) 속좁은 것 세상다녀보면 그게 아님....

그런 인터넷하고 어린놈에 얄팍심리, 장돌뱅이들의 희생자 소주처먹고 그런 눈깔 그게 아닌데 세상은

끌어올려도

내가가진 유의미한 인간관계가 그것밖에 없어서-

일진 개짓거리하는 시발년놈들이 그렇게 어릴때 정보처리한 그런 방치한 부모에게도 책임있다


어떤 디제이가 자기는 전직디제이라 그러니까 그런 찌질한 오덕성 외모에 그런 개독들이 반신반의 -자기들은 놀아본일이 있나 그래서 못믿다가 실제로 클럽에서 알바를 뛰긴 뛰었다 물론 다 똥씹긴 했지


그렇게 미리미리 너때문에 망쳐서 외모로 살아남으려 이렇게 됐다.'(힘들긴 하지만 언젠가 개선될 점이었음) 그런식으로 강하게 깔고 시작하니 뭐 다 이해가능한거지<그런 개꼴 당하고 지랄해도 그게 당연하게 여기고-편협한 미치광이라도 납득할만하면 납득하는게 세뇌> 미친거아니라는 증명하려 해도 물론 약점까지 다 까발리고 정신병자만들고 호구만드는 것 보다 사실은 필요한 것만 해서 조종하는게 낫다->인간은 그게 한계 물질적인:아무리 해도 그 조종대가리 못벗어나고 아마 그 조종과 진실 진실만으로 행동하기 까지 나처럼 수십년 걸릴 것 뇌가 재편되기까지 또라이로 보이겠지만 더 유리하니까 그만

최대한 노력했는데 개선되지 않는거다-그래서 어차피 '찌질이' 가 될거 그렇게 반사회성 투철하게 살기로 했다 어쩔 수 없는거고 그들이 그러니까-나는아닌데-숙명이고 그들이 말하는 ''현실''->그들 도움안받고 이미 초월해 있으나 실력이나 능력:인간과 관계없는건 물론 논문이나 그런데선 특출할 수 있지- 어쨌건 여기서 최대한 돌파하는 수밖에 없음 마인드 콘트롤 잘조절하고 사고안나게


적응하다 미치지 말고


씨발 그냥 적응하고 해버려 인생뭐있고 남는게 뭐있어-어차피 이미지 위주 조건반응 적극적으로 내가 갈방향 알아

나만에 이런식 여기서 내세계를 만들면 차라리 낫다- 잉여들이 자기들 세계만들듯 반사회는 또 반사회의 세계가 있는 것 어딘간 있다 반드시 찾자 무리 소그룹 돌파 절대 신념에도 안흔들리게 라포르 기반 맺혀서 자살보단 낫다->그렇게 뒤지면 그만 그들이 하듯 그런 비인간성은 아니나 사실 죽을 각오로 산다:다만 죽을때 깨끗하게 죽지 물질적으로 살아남지 말길...

아무리 주류 획일화들이 찌질이 어쩌고 해도 다죽으면 그만아닌가->어차피 그들이 옳은게 아닌데 그런 비인간적인 외모위주 더극단으로 가서 다 찢고 막가는 더 비인간성이 그들이 말하는 "오크족"이 잡는다해도 다를거 없고 회로가 DNA 솎아내는걸 원해도 그걸 거부하고 파괴할 수 있는 힘만 있다면 가능한일 다만 전략적으로 완벽하고 지구 절단낼 힘이 필요하겠지

나의 천적-소비성, 물질성 위주로 판단하지 말고

자생방식-아무도 안도와주면:남은 도와주는 것도 나는 안도와주면 말이다

악수는 두지말고:한번이면 끝이니 있던것도 망치지 말고

미칠듯이 해보자 그런 간과한거에서 허술한 구멍나지 말고 더 제대로 빡시게

돌파

과거 날리지는 않았어도 나만의 세계'가 있으니 그걸 기반으로 그자체가 사실, 경쟁력

미쳤다 그러고 알아주지 않는 벌레,병신들은 대다수가 마치 학교처럼 안맞을 뿐이니 맞는 애들을 구해서 외모 상관없이 갈고 해보자는 거다 다만 그뿐이다 지금은

무한 정신병 가능

공동정신병이면 되지

사이비 종교같이


어차피 한번살다 죽을거 힘이라도 써보고 죽어야지 나는 내가 아니다 '나대는 느낌' 이라 그래도 그건 단지 이미지가 안좋을 뿐이다. 그런식

그리고 스스로 '욕먹어도 쌀정도' 라고 감각을 평가해도->뭣도 아니고 영역짓기도 아닌 그렇지 못하고 두뇌상 맺히고 원한가지듯 그런식으로 작동 그러므로 그걸 굳이 안극복해도 힘있으면 더 제대로 해결할 수 있으니까 다만 극단적인 힘을 추구하고 그들이 말하듯 안그렇다는걸 니들이 말하듯 그런게 아니라는 식으로 바꾸어나가고 해버리면 그리로 또 뚫리는게 그런 방향 다만 그전에 뒤지지말고 상황봐서 무조건 힘을 추구한다.


원하는 것의 좌절이고 나발이고

이전보단 나은데 그걸 안알아준다면 제껴라- 그런 이해심없는 것들은 쓰레기다 인터넷문화나 현실이나 그런 비인간적, 이해심없고 쾌락주의, 조건주의로 무장한 그런벌레들 다 쓰레기고 어린애들 문화나 젊은이들 문화도 다 쓰레기니 갈아엎어라 다만 힘만 필요할 지어다 명상하다


적긴다 적었는데 기억을 못하고 써먹지 못했을 뿐이지


당시 판단과


돌아와서 여전히 생각하는 부분도 있고


확실히 심리다-인간은 못벗어나는 자기도 모르게 좆밥이나 그런 새끼가 혼내는건 받아들이지 않는다 질투나는 등 그런 폭력으로 특히가는 것:그냥 되나마나 오늘죽는다 그런식으로 화내는건데 그런식으로 하면 안된다 성질만으로 전쟁을 이길 순 없기에 그건 아무리 진심이고 뭐고 해도 대가리만의 착각이고 조건우세라는 역사가 그걸 증명해줌 아무리 자기울분과 감정이 세도 전쟁실력없으면 지는거고 설령 현재 상대가 약하고 절대적인 무력이 있어도 보복당할거니까 죽이지 않는 이상 그런식으로 마음을 짓밟는건 상당히 중요한 것이다 "이렇게 찌질한 놈이 막해도 이게 맞고 넌 할말없어 너도 그랬으니까" 식으로 막주장하는게 웃기지도 않고 그냥 열만받으니 어쨌건 힘을 갖추고 하면 회사상사 지랄하는거 앙심품듯 그렇게 되는 것에 불과하니-별것도 아닌것-항상 심리란 중요하고 공동경험을 할때 공포와 트라우마가 중요해서 어차피 미친세상 과거 짐승같이 생긴 한새끼는 그런 열등감등등 그런식으로 가오잡으려 친구와 다닐때 우스운놈골라 짓이기고 패는 식으로 다녀-물론 하루에 수십번은 아니겠지만 하루한번정돈 번화가에서- 그래서 옆에놈이 싸움을 잘하는데도 쫄아서 그렇게 하는식으로 관리하는걸 많이보고 그들은 도덕심이 아예 없기에 잘산다 한 삼십년 지났는데도 잘먹고 잘살음......

도덕적 응징?없다. 다만 피해자는 다른놈에게 보복하고 살겠지 그뿐이다

성질대로 해서 다되면 뇌졸중도 안나겠지 자기관리하듯 물질의 한계처럼-하늘을 못날듯 그런건 필수 아직인간은 그지경 물론 책략이나 기술영역에서 로켓도 만들긴하지 그런식가면

예능적인 스타일에 평가가 가혹해지니 왠만하면 예능적으로 안보이고 노는것 추종 안보이고 일하거나 평범하진 않고 독특한 종교성이나-클럽에서 못들어가게해도:그들근시안 끼리끼리종족이니- 그런식으로 영역짓기 하는게 좋다 그러면 그런 애들과 친해짐

어차피 예능이나 얼굴로는 탑이 못되니까

수수한 이미지는 까이고 평범이 나댄다 까일 수 있으니 획일화된 강남삘이나 -특히 홍대나 개같이 처노는 것들이 많이 까는데 잠실쪽 특히 그런 벌레들 제일 획일화된데 추리닝 홍대에선 입뺀될걸 자랑스럽게 입고다니고 패딩등 그쪽나이트는 입장되니까 수원도 마찬가지 돈따지고 가난해서 그런지 차 엄청따지는곳- 왕자 이미지로 가지말고 자기만의 색깔로 가는게 나을 수도 있고 경험적 생존전략:클럽트라우마로 다들 획일하게 입는데 사실 원래 자기 개성살리고 재미있거나 홍대병같이 보헤미안으로 입는게 옳은거다 재수없지 않음 왕따도 안되고 또래는->오히려 클럽 벌레들이 그걸 캐치못하거나 자기패션등 주장하러 지랄하는 것 생각없이 무배려->실례로 그런 체형 커버하려 그런옷 입은애가 강남스타일로 입으면 상당히 뚱뚱하고 드러나서 오히려 차려입어도 입뺀하거나 걔네 동네에서 욕먹음... 친구없어지고 "재수없다." 고-왕자,공주컨셉따라하니 원랜 털털한게 어울리고 정감가고 인정하는데 -구조도 그렇고- 왕자,공주는 될 수 없고 또 싫어하므로 그런걸로 본능적 생존으로 영역짓기 하는데 클럽한번 들어가려다가 길거리에서 왕따당하니 뭐..... 정작중요한건 클럽입장이 아니라 길거리에서 안처당하고 시비안받고 살아남는건데 사실 그들시야론 누리고 즐기고 길거리 걷는게 클럽 잠깐보다 나은데

그쪽은 굉장히 민감한 부분이라-창녀개기는거 열받듯이 본능싸구려 부분 차라리 그렇게 가는게 낫다 좀 여지나 유드리 있음 이성걸쳐 멋부리는 모범생 그쪽은 물론 아니고(재수없어서)

수십년이나 유전형질등 그쪽으로 가면 왕따될 수 있으나 거기서도 꽃피울 수 있는게 주술이나 잉여문화 고어문화 같은 환타지아

개무시당하고 모범생콤플렉스,양아치 권장 완전버림.... 발달하기 보단 '내세계'를 주장하겠다고 현실뒤바꾸고 살기편하게

물론 공리는 아닌데 현재같이 비인간성 양아치들 편협 술대가리 미적감각 주장보단 낫다고 본다 획일화에 질린 몇번만 보면 가수안보게 됨

매력없음-내겐:깊어서-그래서 그렇게 인스탄트들 빨리 변하는 것이고 자주 갈아치우고 딱 고사이즈

그리고 그들 주장보단 더 인간적이고 낫다

어차피

사실은 왕따될 뻔했는데 가출해서 마치 일진노릇-그런 편협한 벌레들이 보기엔 느낌으로 왕따느낌이나 그런 냄새 나니까 짜증내고 띠꺼워하겠지만 사실상 힘으로 더 강하니 그런놈도 길거리는 주인 물론 명성오래남고 그렇게 따지면 조폭보스도 왕따출신 많은데 노하우로 그런거지

내가 보기엔 괜찮은데 멀쩡한 애를 왕따느낌나는데 멋부린다고 '띠껍다'고 비난하는 벌레 수준들 감각이나-> 그런거 형성안된 남자들은 동지나 동료로 인정하는데 그래서 가끔 술자리 보면 ''일진''이랍시고 같은 남자애들은 데려갔는데 여자들이 생김새 냄새만 맡고-주먹으로 남자들은 '사실'로 싸워서 서열하나 여자들은 냄새로만 판단-여자들이 인정안하나 어쩔 수 없이 선배고 일진이라 내색안하는 경우 있음 그러나 그게 드러나지 꺼리거나 하는게

물론 뒷담화하면 죽으니까 못그러고 기침했다간 다구리... 사지 지옥을 경험할 것 같은 자리에서 처세로 지옥으로 떨어지고 휘감기기도 함 사람들앞에 개망신 같이 난 이미 그런것도 초월한지 오래나

그런거 아닐까 지지층들을 보면 팬클럽마다 패턴화된 얼굴이나 찌질이,오크등 좀 외모괜찮거나 그런 다양한 팬클럽들이 있는데 그게 그냥 '순위'라는걸로 나오면 1위,2위 등으로 나는데 1위와 2위의 팬층이나 지지층은 상당히 다르고 외모 유전자 풀도 다르다 그래서 일진이나 그런 민감획일화 감각들이 '띠꺼워' 하는 그런 꾸민 애들이 높은 순위랭크되기도 하는데 그래서 욕하는건데 그런 그룹좋아한다고 수준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장점이 있으니까 오히려 인간미, 순덕함등 그런걸 인정못하고 일진이나 그런 '센스'를 빌미,명분으로한 재미로 집단따돌림에 그냥 우발적인 지속, 그런 희생양에 따라서 돌아가니까 상당히 개판인거지 사실 1,2위로 해서 1위가 지배하는 시스템이라면 둘이 짱떠 이기면 그만이나 그런게 아니라 1위해도 왕따인 그런 그룹들이 있으니 그런 시스템과 1위가 중요->요즘은 치졸해서 안그러나 우리과거만 해도 안경을 꼈건 찌질이 냄새가 나건 남자들사이에선 '싸움'(이게 제일 시급하니 이걸로 맺어) 잘하면 비호감만 아니면 그냥 쳐줬는데 당연히 '짱' 여자들은 꼴에 민감빌미로 개쓰레기들많아 문제 아줌마건 애고 똑같다

이미지나 미디어폭이 넓지 못하고 세상경험이 적어서 그렇고

그런 벌레들이 휘두르는 세상이라 끔찍한 것

결코 발달된 감각이 아니라 빈부격차같이 소외양산, 세상파괴인데 허술한 세상은 모르고 있고


안그래도 그런 자기 정체성, 외모에 불안한 타인평가로만 의존하여 정체성 찾는 경향을 가진 추세의 애들이 많은데

꼴에 그런 비슷한 애들이 무리'형성했다고-가출청소년중에 얼굴크다 그런식 소외되는 여자들이 있는데 그런 여자들이 뭉쳐서 비슷한 여자에게 폭력을 행사하며 일진 행세한다:물론 여고일진과 남녀공학일진은 좀 다름 남녀공학일진은 예쁜데 여고일진은 보통 삭발이나 남자스타일, 가끔 힘센애도 한다 그렇다고 남자일진들이 무시하고 남녀공학에선 안통한다고 일진이 아닌건 아님 그학교에선 그냥 일진... 마치 대다수 일진이 졸업후에 클럽을 못가는거 생각하면 됨... 당연히 삐끼의 대다수는 일진이 아니다. 오히려 이진이함.... 그러면 일진은 뭐냐? 그냥 일진이다.... 그네들이 만든 개념..... 그러나 그들은 그걸 모름... 그래서 자기들 정체성 확보하려 더 독한짓하고 연합만들고 위력과시하는것.... 어쩌면 한번인생 흔적을 남기는 것이나 개같은 거지 사실상...... 그런식으로 굳은게 '조폭'->원래 조폭은 없을 수도 있던 개념이었다 일진회도 아마 일본에서 안만들었으면 조선시대 도적떼나 황건적 정도에 그치지 않았을까

거기서 부가된 독특한 개념 마치 '히피'가 그게 생기기전엔 없었듯-이미 시간성''이 지나서 바꿀 수 없다고 절대적으로 예정된건 아니다. 그거와 이거완 다르고 지금이순간도 바꿀 수 있듯이 미래는 아직 백지도화지다.

충동적으로 하지 말고 전략으로 하나

예전에 원래 A부터 쭉가려 그랬는데 그 반대편 C부터 가게 되서 개꼴을 당했던 일이 있다. 그러나 동선상 아마 A부터 갔어도 마주칠 수 있었겠으나 그런일은 안당했을 수 있다 -오인받아 심리상 그런 미친 개년놈 심리까지 생각해줘야 하나?막돌아가는 쓰레기 대가리나 그렇지만 인과관점에선-옳은지 미지수나- 그게 피할 수 있었던 것이고 전략적으로도 아마 강하게 보였다면 안당했을텐데 잠시 한눈파는때 사회소외 잉여 난쟁이 불만세똥들에게 당하는 <그들의 증오로 단지 외모만으로 그냥 이성으론 씹었으나 감정으론 오래남았다 그래도 안되는데 가래뱉고 싸우고 말았어야 한건데 물론 주변인들은 내편은 아니었겠지> 그런 '공간적인 부분'도 인과에 들어가나 이런 관점은 해결책이 아님...... 다만 그때 지금 순간의 역량을 키우라는 조언뿐->그래서 신생조직도 전통조직들어엎는 것이고

싸이코패스들의 반응을 알기 시작했다->그 얼굴들과(주로 양아치류들이 많고 양아치중에도 소외된 양아치나 인터넷 얼짱 운운하며 그런식 쾌락주의 소비성, 미용기술 그런거 하는 벌레들 단순하게 반응하니까 꼴리는대로 DNA대로 하는거고) 만만하고 찌질해보일때 건들인다 항상 멀쩡한 애도 지맘에 안든다고 물론 취약점 많은애가 주타깃-국민타겟될 가능성 많은애가 당하나 결코 악해서 당하는건 아님 소비성 사회에 안맞기에 당한다 예를 들어 뚱보거나 "토나온다" 고 남자도 예외가 아닌데 남자도 힘이세야 안처맞지 ->결국 힘이 결정한다 볼 수 있음 더이상한 애도 안당하는데 좆나 이상하게 꾸민

다들 불만있으나 어차피 한번보고 말거 안건들이나 그런 벌레들은 사람봐가면서 약자나 그들보기에 '찌질이'들만 건들이고 희생자의 약자의 '냄새'를 잘맡는 특성이 있다

생김도 중요하나 느낌도 중요하고 약점없이 그냥 나오는대로 하려면 그렇게 진짜 형성되는게 중요하고-차라리 강함으로 덮는게 당하는 것 보다는 낫다:그래도 알아주는 자 있으니 인도자, 이해심많은 사람된 인간은 알아줌 아주 희귀하나-나는 살면서 한번도 못만났으나 남이 만나는건 봤음 대다수는 가짜고 차별-(교도소나 비호감, 사회고립, 소외된 자도 사람으로 대우하는) 어차피 강하든 약하든 싫어할거 그리고 그 '강함'만으로도 많은걸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개비호감 변태일진들이 교실장악하듯 비슷한 놈들끼리모여 그런식 마치 바퀴벌레같은 얼굴들로 만약 찌질이 느낌이나 우스워 보였다면 다 싫어했을 것이고 또 남자가 만만하게 보고 싫어하는 것보다 여자가 만만하게 보고 싫어하는 경우가 많을 듯 한데 오히려 남자끼리는 그런게 쎄보여서 그러나 일진이 멋부린것도 여자들은 여자때문에 그런줄 착각하여 우습게 보거나 하는데-그러나 일진들은 연예인 수준에 못따라가는 경우가 태반이지- 그래서 더 강력하고 쌔끈한 처세필요하고 어차피 일진들이 사귀는건 평범종자들이 아님.... 같은류 개들사귀고 그런년들은 사람아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왕따시키고 남자수준

자긴 똑같은데 갑자기 쪼는때는 그자만 양아치에 대한 공포가 있는게 아니라 자기도 그때 그새끼대가리론 '처음보니' 그때 좀 강해보였을 수가 있고 더 일진같고 쌔끈하고 또 그때 분석은 못하나 나름대로 안할새끼다 그래서 그럴 수도 있고 얽히기 싫어서 그럴 수도 있고 다만 그런걸 깊이 생각안했지 느낌은 왔으나 그래서 목적따라 다만 강하게 살았다.

'약해보여서 왕따 당할 것같이' 생각하는건데 사실 왕따를 시키는 쪽이고,
'강해보이나 왠지 싫은' 자도 그게 평가받거나 권력분산때문에 그런건데 과거 일진들이 그렇게 짐승같고 싫었으나 그들은 왕따안당하고 오히려 할것같이 보였기 때문에 막가고 전과자 소년원류라서 애들이 함부로 못했던것 연예인따라 염색을 하건 락커머리를 하건 머리띠를 하건 기침한번 못하고...눈치보다가 심지어 따라하고

지들만의 문화나:동네마다 일진스타일이 조금 차이가 있다. 강남일진과 강북도 다름-연예인과의 구분짓기- 물론 열린마음으로 찐따짓거리 스타일하다가 까이는것이나 대다수는 그런게 아니니까 구분짓기나 생존스타일을 많이들 함...... 그러나 어처구니 없는게 패딩과 노스페이스, 쭐인바지 열풍이지(이건 조폭흉내에서 나온걸로 알고있다 열풍끝에 정보 술집등에서 조폭들이 이런 바지에 페라가모 신은걸 보거나 정보로 퍼져)....


어떤 아주 작은 마을이 있다고 치자, 만약에 한인간이 자유로 잠시 명상으로 정지했다 다시 그런 일과를 시작한다고 해서 과연 그 '인과'가 달라질까? 실력은 그대로이거나 더 좋은데, 그건 아니다. 실제로 실험을 했는데 상동성이란 강력한 힘으로 그때 만났건 나중만났건 결혼했을, 그런걸 확인했다. 그리고 그건 지역도 차이가 없는데 예를 들어 쌍둥이가 있다. 그런데 그 쌍둥이와 결혼한 남편이 비슷하다. 그런데 서로 다른 지역에서 시기가 다른데 그걸 '인과'로만 따지면 상당한 우연의 확률이 발생하겠으나 상동성이나 심리, 한정된 공간에서 만나서 맺어지고 이어질 가능성만 따지면 결코 그렇지 않다 그래서 '인과'란게 절대적이지 않다.

또 한가지 예로 보자면 그런 은둔 찌질이 시절 그날만 유독 나가고 싶어 그런 같은 은둔식 그런 애들끼리 만난 날이 있는데 그날 같은 동네에서도 약속도 안하고 그런 애를 만났다. 그날만 유독 외출하던 날이었다. 그것도 이상형. 그런데 내소식을 들어서 그런건 아닐텐데 그런날에 나가고 싶은 어떤 심리나 날짜나 그런게 작용한것이다 사주구성도 비슷하거나 그런 운이 작용했거나 그보단 심리적인 요소가 많을텐데-물론 다른 인간들은 빈도높게 나갔겠으나 그날만 그렇게 많이 모인게 그런류가 무슨 의미가 있을 수도 있다 물론 물론 다른 날은 안만났을 수 있는 최악에 쓰레기 일진을 만났으나- 준비되서 잘 해결했고(과학통찰적 극복 마치 과거에는 사자에게 잡혀먹는게 '운'에 포함됬으나 백호대살등 현대에는 과학과 문명, 이주 공간적이동이라기 보단 건설, 방비, 기술의 발달, 하구둑같이 통찰적 극복 돌파로 그런게 무의미해졌듯이) 그런 새끼들은 항상 시비거는 새끼들이라 일명 일반인에겐 법에 걸릴까봐 못하는 것들이 찌질이나 만만한 것들에게 하는 찌질이 킬러라고도 하지->그런식으로 쓰레기 대가리로 막돌아가나 하여튼 그날은 무슨 운이 작용했을 수 있고 안타깝게도 그날보고 그이후로 몇년간 못봤다. 아무리 돌아다녀도 비슷한 스타일조차 그게 무슨 이유가 있었다고 밖에 개인적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음 이상형형성? 글쎄다 직관으로 오래 찾는다면 지금이라도 그런애가 가는데 정확한 날짜, 시기에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 책략으로라도...-예를 들어 온동네 원하는 스타일, 내면까지 고려해 애들이 다모이도록 밑밥을 뿌려 붕어낚시나 민물고기 낚시처럼 그물을 친다, 그래서 가두리에 양식한다 그런다면 그게 가능할지 모르나 다만 동네가 커서 그게 힘들 뿐이지 그런식으로도 가능하다고 본다. 마치 가수가 공연하면 그 가수에 유전적으로 맞는 애들이 다모이듯이-요즘은 그런것보단 뮤지션이 아니라 아이돌이라 공통본능자극 쪽으로 편중되어 거의 상관없이 좋아하나 개중에는 남자좋아하는 쓰레기 물론 많다 빠순이등 연애망상자극이나- 그런게 있다고 볼 수 있다

누가 죽는 꿈을 꿨다고 한다 어쩌면 죽기전에 잘해주려는 걸지도 모르지만 아니면 쓸데없는 망상이거나. 실제로 죽지 않았지만 죽을 것 같은 그때 시간때문에 그럴 수도 있으나(과거 우려를 안했던건 아니었다.) 그러나 다른 자의 경우는 죽을 것 같았는데 죽었다. 어쩌면 운을 피해간건지도 모르지 미리 알아서.

아니면 두경우 모두다 그런식으로 생각했는데 다만 죽었던 것이고. 예를 들어 로또 복권이 매번 '이번에 당첨된다' 하는 식으로 생각하면 이월되는 복권보다 당첨되는 빈도가 훨씬 높다 그런식이다.

내가 바뀌었다 생각했는데 사실 그게 한계였던 그런점

내억화심정, 콤플렉스에 반드시 된다 다만 지금은 그런 생각뿐 미래에도 힘가져 복수하고 평정하고 굳히겠노라고 힘겨운 싸움이었으나 많이 해결 나중에 다죽인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지금못가지면-이제라도 과학적 통찰로 시간성속에 깨달아 그나마 하고 작동하는게:이런식 작동 가능한 구조 정신차리고 노력해야지 다만 그생각뿐 가난한데 태어나도 벗어나려 노력할 수 있고 부잣집 태어나도 풍족하니까 할거다하고 좆같이 살 수도 있다 다만 자기인생이나 운이고 나발이고 자본주의가 부모재산을 물려주는거지 사회주의 같으면 그 강력한 힘에 부모은덕이고 뭐고 사주도 할말없는것->그렇다고 북한인들이 다 사주가 부모덕 없게 나오느냐? 그건 아니다. 다만 사주는 끼워맞출 뿐이다.

사업하러 다니다가 당했다 그런 억울함 그러나 그게 절대적으로 남진 않는다 다만 대가리에서 일어나는 반응들일뿐 신이 알까? 글쎄 아무리 억울해도 사후에 보상? 현실은 방관하니 신은 없다고 하는거겠지.......

다른 어떤 이유로도 보상이 안된다. 마치 욥의 아들이 죽었는데 다른 아들로 보상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어리석은 방식 그건 모세의 생각이지 비판의 여지가 많은 것이다 결코 신답지 않은.

그렇다면 이번 현세가 마지막일까? 그럴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 그러면 자명하다. 복수하라. 충족하라. 다만 그게 선이다.

왕따당한 대가리가 왕따당할만한 못생긴애가 멋부리는등 안어울리고 등 그런거에 격렬하게 반응할 뿐이다 다만
그들 잣대로 재단해봐야 어쩌겠나 그게 니들한계

그런 남이 자기를 그래서 그런 기준으로 강요된 트라우마 기준으로 판단하고 개지랄하는 것이기도 하지 그렇게 뇌가 흘러가 동조성으로 전체 고등학교로 퍼지는거지 중학교나

외모만 보고 그리고 생존위한 최선이었는데 비호감이다 띠껍다 그러고 유대안하고 사실 더나을수있지 성격은 생긴대로 돌아가긴 하지만 유전이라고 밖에 설명못함 아님 신이 과제를 주었나? 그렇게 까지 위대한 신같지는 않은데 성경을 보면. 특히 구약. 모세의 사기인지. 인과조차 초월못한. 미래의 인식을 우습게 보고 그런건지.

목적이 있을땐 그것때문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 그러나 목적이 좀 달라지니까 까려고 한다. 그건 사실 그러나 균형을 이루어야 겠지 기분나쁘다고 뒤엎지 말고 언제나 목적은 행복-그걸 파괴하려는 벌레들에 대해 자기 영역을 공고히 하는것이다 그 대가리들에 대해 아파트를 사서 오건 말건 지네 잣대로 그러면 안되지 아파트에서 노숙자한테 가래침뱉고 쫒아내는걸 보고 학을 뗌... 그렇게 살아서 얼마나 잘살라고 자기들이 잘살면 노숙자를 도와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 전적으로 노숙자 잘못도 아니고 오히려 자기같은 벌레들 때문에 노숙자가 된건데-사기, 왕따, 멸시, 비난, 자립꺾음 등

특히 노숙자 조사사례중에 굉장히 성실한 사람인데 안면기형에 가까운 외모때문에 불쾌감을 준다는 이유로 취업을 안시켜주고 일반인은 왠만한데 적어도 공장이나 이런데 넣으면 반은 붙고 일할텐데 공장이나 이런데 들어가도 왕따가 있었고 남보다 일반인이란 못겪을 그런 수모와 "꺼지라" "기분나쁘다" 식에 그런 걸 당해서 일을 그만두고 다른건 아예 구하지도 못한 상황 정황으로 볼때 결국 길거리 나앉아 폐지를 줍다가 노숙을 하게 된 사례는 진짜 압권이다.... 인간들 내면을 보여주는 아주 단적인 사례. 많이 안알려져서 문제이지

인간 대가리 대비 이미지에 따라서 달라지는 건데->어쩌면 그게 신이 계획하고 창조했다는 점도 될 수 있으나 자기가 완전무결하고 전능하다고 소개하나 사실은 구약대비해 볼때 엉터리 신이나 신이 하긴 한것일 가능성은 있다... 다만 구원이 공정할지 어떨지는 미지수.

중세인식반영한것 같아 영 찝찝......

다만 기댈대나 사후세계가 혹시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다만하고

불안감 없애고


걸리면 죽는다. 진짜


재개발 할거니 불만가지지 말고 살아라-그런 날린 젊음은 근시안:자본주의 논리가 공정성을 잃는다 그러나 사실 재개발해줄 가치없는 쓰레기들


나는 반란이고 뭐고 좆도 아닌게 원래 인간은 쓰레기고 나도 다른 회사들어가면 더할지도 모르니까 다만 조작할 뿐이다

밖에 살다보니 가족의 소중함을 안다


가족을 살리기 위해 싸이코패스가 되었다

다만 왕따 안된건 왕따성분, 기운중에 일진같이 헤쳐나갈 그런게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지 만약 재수없게 왕따가 발현됬다면 왕따를 겪었을지도 모름

찌질이들이 더많겠냐 일진들이 더 많겠냐? 찌질이들이 더 많다. 그런데 그들이 우두머리나 전통이 없어 그런것->실례로 찌질이들이 싸움만으로 일진짓거리 하고 기존 일진될법한 새끼들을 개갖고 놀듯이 왕따시킨 일이 있는데 인문계라서 가능했고 아마 그들도 초등학교땐 못그랬을것 대가리 굵어지고 눈빛이나 그런거 나오니 그런거하고 주먹, 폭력기반(사실 일진은 이게 전부인데->언제부터 일진이 스타일이 좋았는지 까마득하다 물론 멋을 부리긴 했으나 미디어보고 개들이 친구관계 뻐대는 것 때문에 배운거지)으로 그러는거지 인터넷 얼짱은 사실 왕따지 일진 아님 해봤자 처맞는 이진....

어쩌면 그년입장에선 하나님이 지킨거겠지만 상대입장에선 신의 저주

외모가 잘났다고, 친구가 많다고 결코 합리화 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더 강하다고 해서 자칭 합리화 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다만 자본주의에 깊이 빠진 자본주의 덫에 걸린 속물 너무 깊숙이 들어온 쓰레기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번화가는 사실 지옥가는 훈련소라고 생각 거기가 그렇거든 그러나 천국 지옥갈리기 전에 좀 혼내줄 필요가 있음 열받게 좆같이 그래야만 하고

옆모습이 찌질해 공격하는 것 같음 대부분 그리고 앞모습을 보면 물론 쫄수도 있지

이어질 수도 있고 그런 비열함을 인정못하겠다는거다 절대로

그런 극복사실등 최선등 이해는 커녕 애초에 완벽이나 정상적인 것들도 자기들 잣대로 흠집내는 벌레들-결코 동조할 수 없다. 결코 그들이 잘 생존한건 아닌데 <나의 감정들이 열받음:지나고 나서 무의식 못갚아서 차라리 갚으면 안남겠는데 그때 목적과 인간관계?도아닌 실수로 못그랬다 씨발 개독이 더하더라 요구하고 본능심리로 그런식으로 왕따당하고 거기가서 그런지 거기다가 정죄는 또 따로해요 씨발> 오타쿠보다 더못할 수도 있으나 그런 벌레들이 씨발 그러니 좆같이 짓이기는 수밖에 내가 더 옳다

노력한 울분, 부당결론

상상이 아니라 현실

애미탓은 아니고

자기도 모르게 살고 있으나 자기 잘못은 아님 남에게 욕먹는 정체성을 그걸로 '우리'로 찾는데

유전자에 대한 욕

현실을 잘 모르고 그렇게 상상만 해서 막상 현실에 부닥치니 개좆된

왕따최면

외부것과 연결되어 더 열받고 빡도는

받아주는 자는 가족, 패밀리밖에 없지-안받아주면 패밀리가 아니다 본능실용상

삭막한 벌레 현대인들

형님처럼 그러면 제압하고 형님이니까 그러고 못그러는데 만만하게 막가자고 그러면 진짜 빡돌더라->대가리 작동 심리:대가리를 어떻게 다룰까 그러면 진심보단 심리대로 진심으로 해야한다

그런 식 일상중에 "안된거 보니까 뭐가 있다." 그런식->자기작동은 반성할 줄 모르고 그게 읽힌다.


그런벌레 영향받아 지랄말자 제대로 트라우마
자기당한거 전달은 물론 아닌 것 같은데

그런 남앞과시 그런 단순심리 영향 갖다가 그르치거나 범법하면 병신이고 심리전으로 짓이겨서 공황만들자 비슷하게 그리고 자양분으로 더 독해지고

근시안들 낚는 것 사실 그런 시야 같은 끼리

오타쿠들 경험부족하고 TV만처보고 인터넷만 처하는 벌레들 현실모르고 착각 세뇌당하는

방금 전에 그런 입력된거 저절로 하듯 뇌는 그런 오류 기계작동적인 측면이 있다.


과거 그런 실수 그런거 보고 안믿는 개독등등

겪어


얘는 진짜 머리빨. 묜상 생김 자체는 찌질이 같음.

우리반에 저렇게 생긴 왕따 잇엇음... 딱 찌질이...


생김 기색이 더 중요한 상황


이건 한국인이 더해. . . 아줌마나 여자(특히 키작고 염색하고 쓰레기 같이 생긴 아파트 사는 女ㄴ들 조심해라...) 길가에서 기침하는 미친 女ㄴ 들이 더함... 죽이고 싶음......

군대 비밀 말해줄까? 군대에서 젤 많이 하는 짓거리가 딸딸이다. . . 특히 선임쳐주고 후임치고 남자들만 있어서 그런지 보는데도 많이 친다... 군대에서 딸딸이 치로 간다 군대는.....

점번 총기난사한 그넘도 취사실 끌고가서 ㅈ빨다가 총기로 난사질 하고 했다더만 일커질까봐 덮었다함. 진짜임..... 소문 다난 사실이다.


얼짱은일진아님님


비호감이고 싫은데 강해서 무섭나보다...

아마 예전에 굉장히 깔끔하게 강남스타일에 청순가련-마치 결혼할 새댁같이- 으로 차려 입었는데 얼굴형이 크고 몸에 비해 얼굴이 좀 길어서 '저건아닌데...' 생각했던 그런 느낌인가봄

그러나 그런 특유의 세련된 느낌과 (이화여대 다니고-공부열심히하고 그런 참한 느낌등 이미지 전반적 그리고 기독교인이라 약간 그런 맑으나 처녀는 아니고 성경험, 스킨십 많음) 노는 깔끔한 느낌에 관리된 피부이고 그런 연애기회 많은 신촌살아서 한 6번 연애는 했다

반면에 다른 사례는 남자인데 깔끔한거 따져서 토나오나봄... 전화론 안그랬는데(흥분)

이게 소비성 막장 원리

의미구조일 따름이다-인간에게 있어 중요하거나 가장자리 그런 의미구조의 차이

인간이 보기 기준인데 써먹을건 인간이 따지거나 아니면 그런 마약-집등-구조물 없으니까 다만 추상구조물로 위안하는것


그렇게 공격못하는 상황에서 자기모르고 나대니 띠꺼운 거겠지 완전제도권등


확실히 모친밖에 없는거다 남은 남 어딜가든


인간 찌질성을 보고, 또 그런 사로잡힌 세뇌의 느낌-대갈통이 그런걸 보니까 그게 진실이건 뭐건 어쨌건 그런식으로 '자유' 존재하고

또 10년이 안된게 4개월만에 개선해 그러듯 구조상 철저히 인간문제이고 시간은 물론 다같이 흘러가 보이나 모든 인간이 잠시 정지했다

다시시작하면 '시간'이란 개념도 없듯이->그러나 이게 없으면 세상 진행도 안되겠지- 그런식으로 철저히 인간구조적인 문제인거다 인간에게만 통하는 상대적인

차라리 싸우는게 낫지 원한 맺히고 그러는것 보단 우습게 보이지 말아 꼴아보면서 기침계속하고 시비걸면서 들으라고 미친년같으나 양아치에겐 당연한 일인듯 하다 병신 찐따 무개념 잉여들

연달아서 8명이 자살한 아파트 연구-베르테르 어쩌고 하지만 상당히 빈도가 높은데 기인테리어>심리인테리어 측면에서 분석해보자면 느껴보자면 그 아파트가 상당히 외진데 서늘하고 주변건물들에 가려 어둡다 그리고 마치 '숨어사는' 듯한 느낌을 주고 날이선듯 까칠하고 신경질적인 기분 생김 느낌인데 북동향, 북서향인데(남향이 아니라) 그런식으로 심리적으로 자극해 우울증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애초에 그런 성향이나 소극 뭐 그런자들이 그런데를 부동산돌아다니고 집보다가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뭐 그런 마누라건 남편이건 연쇄작용에 안그래도 우울증인데 그래서 하나가 죽으니 그런 폐쇄사회속에서 연달아 죽은 것-말하자면 그쪽에만 그런 애들이 모이는 그런 빈도가 높았다는 것이다

일진한테 맞는게 아니라 일진을 처죽이지

몇마리건 상관없이 보여줘야 아나

키작은 년들은 왕따당할까 불안감에 빠순이가 되는듯하다 그리고 센척하고 속이 좆같이 처꼬이고 그런식으로 감각으로 기침하고 지랄하는->아마 잠실쪽 년들이 아줌마고 애고 다그러는데 그런거 배우고 좆같이 그런식으로 하는것 아마 양아치만 모여 그런애들 보다가 찌질한데 멋부린 애보고 안그래도 좆같이 보는동네에 유입하여 그미친년지랄하는건데 그게 얼마나 비인간적인 짓거리인지 꼭 가래침과 공포감으로 보복하여 맛을 알게해주어야 한다 때를 막론하고

모르는척하려니까 더 들으라는듯이 개지랄하는것 목격

스마트폰 하데 자칭 인터넷 선배믿고 지랄인가 전학을 왔는지 동네에선 왕따같은데 검정고시준비하거나

그런 벌레들 버릇->착하고 말건 그런 겉모습이나 그런걸로 무슨왕따나 홀애비냄새등 혐오로 그렇게 타겟찍어 그렇게 시작하는 벌레 그런식으로 시작하는데 비인간이므로 혀를 다 짤라버려야 함 주먹하나 쥘줄 모르는 여자가 나대다가 보통 처맞고 뒤지지... 그냥 개로보인다 사람아니고

잠실쪽 년들이 많이 그럼...

보고처배운게 그거밖에 없는지 그동네는 모범생이고 나발이고 인성이 개쓰레기.....

양아치는 원래 인성이 쓰레기이나


강남스타일 한번만 더 지껄여봐... 내가 제일 싫어하는데가 강남하고 잠실인데 키 좀만한 꼬꼬마女ㄴ들이 인터넷 얼짱 흉내내고 콜록콜록 g랄 쎈척하고 설치는 꼬라지 보기 싫어 진짜 그런 女ㄴ 만 있으면 아무나 칼빼서 갈빗대부터 다 난도질해야돼..... 왤케 설치는 女ㄴ들이 많아 일진? 개떼들 다달려들어봐라 처발릴 꺼니까... 일진들 유도한 떡대놈한테 처맞고 후장털려봐야 정신을 차리지... 인터넷으로 처안 오빠들 갖다가 그놈들 교실에서 일진한테 처맞는 놈이니까 갖잔은 돈 같다가 무슨 잠실 노는척하는애들 많이 모인다고 깝치지 마라~

하데 오빠가 일진이야??? 좀 설치지 말라고..... 머리염색하고 키작고 꼴에 얼굴 윤곽된다고 설치나 본데 좆나 갖잔고 따먹을라고 하데나 카톡오빠 그런식으로 인터넷 일진놀이하는 꼬꼬마 잠실에서 콜록콜록 나대고 다니는 개女ㄴ들 한번 만 더 설치다가 ㅈ될줄 알아라~


얼굴 살펴보고 얼굴굴곡등 찌질한데 있으면 기침하고 그런 개쓰레기 썅년도 좀 죽여


비열한 -생긴건 전혀 안그런게 특징 그래서 더그러는지도 모르니까 생긴것도 그렇게 만들어주어야

깝친다와 설친다의 차이-깝친다는 일말에 애정이나 유대나 그런게 필요할 때고 설친다는 일말에 감정도 없을때


밖에서 겪다보니 TV도 그렇게 보이고 일말에 마음이 안감... 길거리에서 어떤 년들인지 아니까 특히 그런년들 자라 그렇게 되는거 알아서

키작고 머리 염색해서 반가르마하고 얼굴윤곽은 되는데 벗기기도 짜증나는 150cm 꼬꼬마 쓰레기 콜록콜록 카악퉤~ 거리고 잠실이나 잠실 유입종자 쓰레기 女ㄴ들 나대지 마라~ 진짜 동네 토박이 일진한테 걸리면 ㅈ될줄 알아라~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으로 처안 오빠 일진 흉내내는 반에서 졸라 개털리는 꼬꼬마 왕따 멸치들 갖다가 일진뭐 그런식으로 구라치지 말고 거의다 처맞고 이진 꼬봉도 못하는 놈들이니까...~ 설치다가 오빠부른다 어쩐다 하다가 ㅈ되지말고 진짜 죽인다...... 일진흉내내다가 <인터넷 일진>일진놀이하다가 인터넷 얼짱들 설치지마라

코순이 입뺀먹어서 안경벗은 스타일

가소롭단다 씨발...어릴때봐서 그런가 어떻게 봤길래

키작고 얼굴 윤곽은되고 얼굴작고 개설치는 반에서 키젤작은 꼬꼬마 염색해서 반가르마한 개쓰레기女ㄴ들 나대지 마라 인터넷 오빠들보고 일진인척하면 뒤져 아이돌 팬클럽 빠순이 주제에 일진인척하면 진짜 죽는다....

개념이 헷갈려서 그런가 본데 얼짱도 위신높아져 일진 받아주고 등 사실 그런 벌레들 일진아니였고 오히려 질투사서 처맞았다...... 물론 싸움잘하고 그럼 일진이지

그래서 개념명확히 할 필요가 있음 요즘시대 모르나

니들때문에 위축되지 않아 절대로

강남가려 강남스타일'했다가 좆된애들 가끔 있다

잘난척한다고 잘생긴척등

사정도 모르고-그동네도 "이거 너무 과하지 않나?" 그러는데...

부정적인 본능으로 하는 대다수는 십중팔구 왕따

자기가 까는 놈이 달동네사는 그런게아니라-그러면 자기기준으로 '쓰레기'라해서 더 쉬울텐데- 더잘난놈이라서 열받나봄 돈많고 대학도다니고 특히 부자동네가 더 쓰레기인 측면이 있고 특히 잠실 거긴 돈이 많아서 그런지 졸부형인데 어릴때 교정다해주고 물질주의라서 개쓰레기들 집합소인 측면이있고 전학이든 그냥 투자겸 유입이든 그쪽에서 아파트들어온 것들은 인간쓰레기중에 상쓰레기... 비인간, 사람아님, 기침이나 가래등 그런 비인간적인 버릇은 다 그쪽에서 시작됐다고 봐도 무방...

순간적으로 다 왼쪽, 오른쪽 다 보이고 포착-무의식 감정까지 활성 현재 그렇게는 말하고 있지만 두려움등

0.0001초에 느끼는 물론 사람많이보고 그런것도 사용하나

현실은 해보면 알겠으나 저런 번화가나 왜 연예인안하는가? 그런 말도 안되는 지껄이는 물론 임장에 사로잡혀서 그런거지만 캐스팅 디렉터가 나갔을때 별로 였거나 없었거나 아니면 오디션을 안보고 할맘도 없기 때문인데 굳이 연예인해서 먹고살 필요도 없고 연습,노력없이 그냥도 잘노니까

몸팔면서

그리고 그런 모아보면 오디션을 하건 뭐건 기대이하이고 집구하는것도 마찬가지인데 그건 자기 자금에 맞추고 또 온동네 다 돌아다녀도 진짜 쏙드는게 없기 때문인데 동네 전체가, 동네자체도 그래서 어쩔 수 없고 그게 바로 현실과 이상의 차이->소설이나 그걸 현실로 공사하면 다르나 역시나 만들어야 존재하는 것

뭐라도 잘난게 있어야 되는거지 그래야 멋부려도 쳐주지 하다못해 피부라도

전체적인 느낌이 '찌질이'형성

원랜 속으로 욕할건데 일진들은 그냥 해버리니까 버릇없게- 버릇없는 수준이 아니지 인간을 모욕하지 짓이기지 사람취급안하고

그들은 대항할 힘이 없었나봄 그리고 일반인도 웃긴게(대다수는 맞을까봐 못그런다 강해보이니까) 원랜 기침하거나 가래뱉고 그러는데 그런걸 못하니까->세보이고 양아치일줄도 모르니까 그렇게 못하고 자기들보다 낫다고 생각하니까 그런데 평소에 다른 '찌질한'모습에 대해 그런건 자기들보다 못하다는 소리인데 그렇게 생긴이미지로 비열한 구석이 있고 그냥 그 생긴부분이나 옆면, 측면, 뒷면 등 그런걸 갖다가 하는 조건반응 패턴에 불과하고 그런점이 사람이 아니다->대다수는 사람이 아님: 그러나 웃긴게 그렇게라도 극복하면 아주 편협하게 지네끼리 노는 벌레 병신들 말고 대다수는 찌질한놈에게 가래뱉다가도 대우하므로 그런식으로라도 혜택을 얻고 뭐라도 되는게 가능하더라는 것이다 물론 놀진 못하겠지 그러나 완전 '찌질이'일때보다 많은걸 얻고 할 수 있다

또한 묻지마 살인은 왜나는가? 하면 사실은 상처로 짓이겨져 그런경우가 있고 아니면 단지 꼬여서 그럴 수가 있는데 상처로 짓이겨진다는건 그런 인간들의 '악한' 그런 반응들을 집중 포화로 받아서 그런 것이다 그래서 나오는건데 그런측면 있음......그냥 보임.

세로토닌 부족이 단지 그런 임장현실에선 이미지와 결합한 폭력으로 나타난다는게 인간의 최대결점과 시공간의 꼬인점......

금요일인데 한산해서 왜그러나 했더니 알고보니까 노는 동네로 다 빠져나갔다가 들어오는 것이였다... 졸라 웃긴 동네

아이돌 좀 고만 찍어내라..... 언제부터 잘생겼단 기준이 짐승 얼굴이 되었냐... 배우들 보면 모르냐 배우들........

확실히 와꾸가 되니 약해보여도 전이나 찌질이보단 덜하다-찌질이는 조금만 약해보여도 바로 태클 들어오는 인생자체가 숨막히고 긴장의 전쟁인데

자기가 약점이 많아서 그렇게 외모나 그런걸로 흠결없어 보이려 지랄들 하는지 모른다 외모지상에 쾌락중독일 수도 있고

이억울함을 제발풀길 행동으로

정상도욕하는벌레년들때문에그냥콤플렉스느끼고수술할생각없다-조건반응이니하고 쉽게살면좋지만 먼저침해하는세상이잘못된거니세상에혼내주겠다

대다수남자들은 놀면인정이라기보다 할수밖에없다 악플달아도

대들고 개겻던년이지? 나 이년 가식쩔어 싫어...


싸움에자신은없지만 너는이긴다 이건가


아가페사랑을하라니 호구란다...그들대가리 물질,본능기준

계단위에서 침뱉는놀이...어떤개새끼가 시작했는지모르지만 개새끼다 사악 도덕관점,부분


클럽에서 자기재수없게쳐다봤다고 삼십분이나 쫒아가서 기침을 하고 가래를 끓었단다... 기분나빠서 그게클럽다니는술꼴은 미친년


많은 사람이 몇 년씩 준비해도 못해낸 걸 네가 한 달 만에 해내면 어떡하니


여럿보다보면 그런처세등 미숙하고 그런 어떤생활하고 있는지 다보인다 속좁고 정신좁고 본능에사로잡혓거나 그런얼굴로 당한적잇거나 혼자즐기거나 야동즐기거나 어제좆빨앗거나-단그런반응읽을수잇는반응유발내이미지도물론중요한거지

기색등봐도

추리로도 아나 분석과 그냥으로도 안다 예를들어 침삼키는여자는 좀순수성있으며 민감한여자등 어떤생활하는지 일련으로 그냥 느껴짐 사람 많이봐도 난포뮬라까지

긍정적으로 보는자등

상상하고 계산한거하나도안맞잔아 그냥 보이는대로만 하지

단지 그때원수를 졌던건 단지 만만하고 우스웠기때문-느낌상 띠껍고 약한놈이 저항하고 그래:짐승심리 꽉막힌 버려버려...그런룰로 움직이는 쓰레기 가족

아마 그때같이 축처진 쓰레기면 축쳐졌을텐데 분위기그나마 끌어올리게 스타일링해다행

잘파악못하는 그 '찰나'를 노리는 것


빠른일상속에 거짓말이니 뭐니 의식안해도 저절로 잘되는 그런게 있다 안나타나고 그런감을 찾을 것 진심으로


삭막한 세상속에 진심이고 뭐고 유치할 지경


다들근시안이라 괜찬아
거기서오고가는

별거아닌 게 그따구로하고다닌다고 지랄 돈이보상으로 지랄안할뿐


남자들은알지 그포스


인맥이나 친구강조해서 '조폭아니다' 하는 느낌 쟤는혼자,왕따느낌 호로새끼라고 다행히 확연하게 왕따꽁의 느낌은 없어 다행이나


문제는 그때의 그통찰, 처음느낌 까먹고 혼란해문제지 그런 삘 쭉가져가고 발전하면 유용한거니 가끔 천재를 알아보는 천재가 있음 감,느낌상 교수끼리나


처음이라서 미숙했을 뿐


그런 두뇌구조의 기억/예정,예비 등의 그런 분담과 상호작동 자체가 '과거를 기억하여 현재를 바꾸어 미래를 만들어간다' 는 최적효율 분담->시공간에 맞게 진화했거나 (착각) 설계라고 보는데 나는 창조후에 진화가 있다고 보고 진화만으론 무에서 유가 생기기 어렵다고 판단


그래서 그렇게 '기억' 으로 과거 까먹거나 방금간과하거나 뇌작용실수 사기파악못하는걸로 '아차' 하는건 자기의 '기능들' 연계를 못다루고 그것의 주인이 되지 못함으로 그렇게 '인과' 의 자유를 백분살리지 못하는 것


물론 최초 설계자는 바톤터치하고 이미 죽었을 수 있다.


꼭 첨보는 구조-만만한게 그새끼 대가리만 그런건데 그게 전부인줄알고 시비거는 강할때 보면 눈깔거면서 그런 미개한 대가리 병신들


기침안하고 가래안뱉은것만 해도 어디야 그러나 아마 과거 모범생 같이 그랬을땐 아마 가래세례와 기침증오 세례가 끝없었을 것이고 일진영역 위협이든 그건 아니라 주장하건 내가 더잘아는데 왠 왕따가... 인터넷 얼짱이라 그러지 보통(현실에선 발딛고 힘못쓰는 벌레들)

기색이나 눈빛등으로 순진도 알수있는데 아마 홍대에서 졸라 처논거 같은데 강남,신사나

그냥 찌질해도 그랬겠지만 따라하는거 같아 얼굴 골격등 비교해서 더지랄하는 것일 수도 있고-딴애들은 막연히 그러는데 자긴 겪고 실제로 아니까 '따라한다'하는 식으로

다단계나 홍대놀던애들이 하던식으로 그러나 자기힘이나 컨셉이 있으면 더못한 애도 잘만사귀던데 강하게 밀고나가는게 낫지 그게 최선인데 편협한게 문제인거지 왜

애비잘못이지 결코 내잘못이 아니거든 어그러진건 방치때문이지 몇번해달라그랬는데 말도안되는 개소리로 저절로된다는 식으로 지랄하고 자기건 수십만원씩 별지랄다하고 검진받고 그거만 합쳐도 교정하고도 남았을것 어릴때 의학잡지보고 역시 그때도 지식은 있었으나 힘이 없었다 열살때 다이제스트보고 교정안하면 얼굴이 어그러지고 삼각형이 된다 그러는데 나는 그게 심했다. 그것도 너무... 남보다 더했어야 겨우 중간됬고

꼴리는건 사실 저절로 꼴리는 것

이추억을 뒤로하고 죽고 두번다시 못본다니

인간은 다른 자들이 누구누구 별로다 하면 "나는 괜찮은데" 하기보단 그이유를 찾으려 한다

특별히 라포르가 있는 것이 아니면


집에서 볼때, 실제로 겪은건 하늘과 땅

전체 세상을 보니 안낚이고 진실이보임 사랑착각말고 조절가능

생존위해 극활성


나는 그런 길거리 반발이 그렇게 대단한건지 몰랐는데 그런식으로 다들 공포에 떠니 남눈 의식하고

근데 개중에 주변사람은 사람으로 안보이는건지 미친 불쾌표현 벌레들 있다


까인내가 불쌍 결코 도덕성 때문에 까인게 아니다 더 비도덕이니까 단지 외모때문에 까인거고 바로 옆에 애미도 있었는데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키고 개빠순이 짓을 했길래 그러나


그런 처세가 거리조절이긴하나


딱봐서 친구하기 싫은데 옆에 친구가 있으면 붙는 그런 경우가 있음


아무나 찍어서 잔인성 보이려하는 그러다 좆됀다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실히 알음


늙고 싶어 그런 것도 아니고 잘생긴 척도 아닌데 그걸 탓하고 말이다 벌레 쓰레기들 저주를 하고 싶은데 저주가 안통해서 좆같다


현실의 느낌 그걸 기준으로 당연히 어색한지 안하는지 한다 그 파격을 할때는 그런 거센역풍도 대비를 해야지

그런 '감'이 있다 공간을 돌아다니다 보면 보이는


현실을 살다보면 그렇게 지나치게 배려할 필요는 없단 생각 그만큼 비도덕적이고 제멋대로 제각각이나 '대다수행태'->그러나 아주 민감한 배우자가 있다면 다르겠지만 그래서 난 그냥 거침없이 해버리고 하고 싶은거 하는 쪽으로

쓸데없이 남에게 피해주는건 분명 잘못된 것이고 아는 사람끼리는 친하고 또 둘도없는 사람도 한두명있다

그중최고나

잘만들어가잔 생각


강남마트-강남주민들이 하인대하듯하고 불만많아 생김등 존경안가서 불친절, 조폭들끓어 그런데 그게 결코 행복이라 볼수없음 돈아까워 건물 빽빽하고 거리낭만도 적은

또한 신촌,홍대는 양아치들 시비가 많고


사회적 감정이 활성화되면 그런 시비도 넘길 수도 있다 그냥 그러나 속으로 자기감정-뇌작동방식 활성화되면 증오스럽거나 죽이고 싶을 수 있고

어차피 가족구성원이 첨에 조건반응으로 망가뜨리려고 했고 뭐 적당히 자원으로 양측다 왕따로 가족끼리만 논다면 그걸 특성을 충분히 활용하고 써먹으면 그만-한정된 시간에-남도 그정도 트러블 있을 수 있으니까 특히 양아치 쪽은 어차피 죽이려고 했는데 그렇게 적극적으로 써먹으면 좋은 것이다.

아예 악마로 바뀌면 다 편하다 쉽게 대하는 사람도 없고 얕보지도 않고 가끔 정신병 열폭만 있지 강자도 굽신->더강자로 보이니까 키크다고 유세떨던 노숙자 웃고 넘기는거지 만만한게 그러면 더 크게 맺힘 저절로 그렇게 돌아가는 부분 음악나오면 저절로 춤춰지듯

그렇게 민감하게 얼굴이나-대가리 든게 없으니 그런거 즐기다 극대화- 그런 쪽으로 굳이 발달해야 하나? 다만 그런 새끼들 발르기 위해선 그렇다 이전에 모친과 가는데 죽으라고 기침하고 들으라고 그래서 걔네 엄마가 "너 왜그래?" 그러고 주변사람한테 "여기 찌질이있다." 알린다는 식으로 다 쳐다보게 하는데 -반에서 했던 방식- 그년은 그런식으로 반에서 왕따시키고 자기 외모때문에 주변사람들이 자기편이 된다는걸 알기에 독한눈으로 그렇게 찌질이 병신만들고 지나는 사람도 애초에 찌질이를 안좋게 봐서 찌질이에게 '저새끼 뭔짓했나' (아무잘못없이) 이상하게 쳐보고 가고 개중에는 찌질이보고 가래침까지 처뱉고 가는 새끼도 있었고(뿔테에 대가리큰 예절바르고 착해보이나-그들보기엔 '찌질이' 반에서 왕따 취약느낌 얼굴) 뭐 그런 일도 있었다.

얼굴크기에만 집착하는건 사실 정신병인데 인격장애 아닐런지 품행불량, 반사회성 염색머리등

관계를 안맺으려는 바보들 인상이 모든것->첫만남 사랑도 90%이상

그렇게 웃기게 봐주고 좋게봐주고 그런게 없다면 아무것도 안웃을 것. 다들 그렇게 민감하게 보면 비호감 부분들이 있는데 그런데 너무 그런데 집착하고->특히 인터넷 얼짱들이 호감인줄 알지만 대다수 여중고생이나 인간들이 좋아하니 그것도 아예 그런 스타일 자체를 증오하는 그런 인간들이 있다.(증오안하는 선비같은 인간도 있을 수 있으나 증오안한다 생각하고 찌질이보다 낫단 우월감에 그지랄하는건데 그건 자기만의 착각) 그래서 사랑하면 별로 안웃긴 농담도 웃어주고 그러는데 그런식으로 기본적인 라포르 위에->인간 생체나 골격, 와꾸이전에 그렇게 느껴지는 몸자체 멘탈 그런식으로 종합적으로 느끼는 그런 형질?그런성 위에 집을짓는거고 유대가 있는거고 그런식으로 맺어지는게 기본세상인것 같고 어떻게든 마음이 가면 그만인데 물론 한가지 케이스-정신지체 순덕이 같은 그런 인간이 가래침 맞고 거의 99% 인간에게 멸시받는데 나는 그사람이 밉지 않고 오히려 그런 까진 걸레쓰레기는 미웠으나. 나같은 자도 50만중에 하나정도 있는 것이다.

비율로 따져서 그런거지 사실은 그런 좁디좁은 동네에서 이리저리 다른동네도 마찬가지 인간구조 대비 부닥치다가 정보처리로 유전자생김기반 그런 모양새가 된건데 그런식으로 이미지건 뭐건 불이익->일반인도 불이익 그정도로 받으면 누구나 반사회성을 가진다. 반사회성이 선천이냐 후천이냐 학계에서 논란이 있었는데 선천도 있고 후천도 있는데 선천은 타고난 양아치, 노는애들쪽이고(물론 얼굴로 안드러날 수 있다. 특히 여자는) 후천은 왕따쪽

왕따느낌에 격렬 증오는 아마 당했었기 때문-노는 애들이나 그런애들이나 얼짱이나 이런쪽이 감정대로 하고 심하니까 그런게 정보처리 개쓰레기 싸이코패스들이라... 외모로 유혹하고 자고 여자패고 꺼지라 쌍욕하고 친구대주라하고..... 다 상식이하짓 그쪽이다

아마 그런 편협된 감각으로 강제력을 행사하니-겨우 따라하는게 일진, 패션을 그려낸 인터넷 만화(그게 대세라고 일진들도 본거지 그게 '일진'이라 개념잡아주는 역할 교묘 세뇌력 뛰어난)- 그런식으로 가래침,폭력등 불이익을 하니까 자기정신에서 밀어내려건 어쨌건 병든 쓰레기 정신 그런애들은 공무원성 관상 연예인 그런 애들도 극도로 증오하고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애들 왕따시키고-가히 편중되어 비정상적인 그리고 아이돌형 얼굴만 치고 그런식의 경향있는 사회 쓰레기 자본주의 기생충 얼굴이 안면윤곽되건 뭐건 일진이건 반에서 놀건 상관없이 자본주의의 폐기물들이다

사회병들게 하는 생산자, 도매상이라 보면 된다

아마 전체 악과 시비의 90%를 생산할 것

특히 잠실쪽 끼리끼리 패거리 많고, 오히려 다른덴 혼자서 그런 고스룩이나 히피, 그런거 하고도 잘돌아다니는 디자이너나 예술가-아마 편협이라기 보단 그쪽으로 많이 연구하는 창조자라 그렇고 고정안되 물론 고립은 고립이지- 들이 있는데 그쪽은 그런게 없고 획일화, 특히 보수적인 동네는 '부모님한테 혼나는데' 까지 고려하여 그러므로 상당히 그렇고 외양상 키는 남자고 여자고 작다 꼬꼬마에 개형이고 여자도 화장지우면 개나 누렁이상이 나온다 그리고 도둑개상이나 그리고 가끔 남자가 키가 아주크고 덩치도 있거나 아니면 보통 일반보다 작다 그런애들이 끼리끼리 중고딩도 있고 20대도 있고 아니면 평균키에 찌질이 그런애들이 많이 불만 가지는 듯 평균키에 짐승상도 마찬가지-운동한 스타일 그런 체고나 체대 냄새나게 생기고 그런식 짐승냄새 그런애들이 많이 그러더라 난 예전에 "인류 문명사회에 주민등록있는 짐승" 이라 불렀는데 아마 자기거울최면이나 그걸로 콤플렉스있는 경우도 있을 것 중간키에 큰덩치 짐승 그렇게 패턴화 가능 얼굴은 대다수가 작고 개상

아마도 어릴때 소외경험이 있거나 덩치도 작고 꼬꼬마에 그런식으로 그러나 성격은센(키는 작으나 단단하게 생기거나 대다수 빼빼마르고 아마 덩치큰 놈이 리더역할하거나 나이 많거나 키는 중간키에 말라도 합기도 배웠거나 체육특기생-양궁같은 것도 있음 아마 아버지가 성질더러운 선수아니었을까- 싸움잘해 리더를 하기도함 주먹이니까) 그래서 그런것들끼리 무리짓고 자칭일진짓하다가 일진이 되서 그런 키작고 아마 연예인이나 그런 놀면서 감각이나 기침,가래침등 그런 불이익 폭행, 온갖 반사회적 놀면서 그런 유흥번화가 그런걸 빨리접하고 뒤틀리고 트라우마-클럽앞에서 못들어가게 하고 단지 얼굴만으로 술취한 대가리로 폭행해 짓이기고 주먹지상 그런걸 접하고 트라우마로 소외나 그렇게 안돌아가고 되려고 여자도 죽도록 얼굴 강화하고 그런 소외나 찌질, 찌꺼기 냄새 나는 그런 애들 정신에서 밀어내며기침하고 가래뱉고- 그런 편협된 감각으로 치중하여 심리등 도태될까봐 우월잡으려 그런 개짓거리 하고 다니는 것같다. 조금이라도 찐따나 소외가능성분-유전적 성격성분 얼굴나는것-그걸 포착해 극렬히 증오하고 왕따시작 말하자면 정신병들이지 사실상

자기 경험을 못벗어나고 안받아들이고-그런데 거긴 이유가 있다 새로운걸 제시하면 그게 그냥 본능감각상 멋있거나 그래서 (예를 들어 오크족 얼굴인데 그냥 세서 매력있다 그런식) '추종자'나 (생물학적 왕따 아니라는 신호) 그런게 있으면 그게 팬층으로 인정되는데 그런식의 과정을 겪지 못한 것 그건 약하건 강하건 상관없다 심리의 문제

그리고 그 심리는 이런 문제가 있다->대다수는 대가리는 처음보면 그런식으로 작동 정보처리 처음에 보이는대로 물론 그 인식대가리의 그간 기준이나 편협성이나 그런 인식대상의 평균적인 그런 선은 있을 것이다(안경을 벗는다고 다 해결되는건 아니나 안경을 벗는 것 만으로 상당히 나은 경우가 많다) 그런식으로 해서 설령 그 지식을 '안다' 하더라도 결국 대가리의 문제이고 그런 자기착각,임장의 그수준의 문제인데 나처럼 드넓은 우주를 가지고 있는자가 적기에 그런 편협한 물질적 동물적 잣대로 판단하니까 그런건데 물론 나도 그런걸 고려하기도 하지만 더큰 우주를 못봐서 그렇고 그건 단지 볼륨을 크게하고 대세화를 하는 것만으로도 착각은 유발될 수 있으나 아마 마카오나 유흥가처럼 전체가 그래야 사로잡히게 된다

단지 자기가 용서하면 그만이지 한다고 그렇게 작동하면 되는 문제가 아니더라 그렇게 쳐다봤다고 기분나빠 수십분을 쫒아다녔다는 클럽 유흥계 여자나 (아마 술이나 성격상 생긴 집착증?) 그런 고등학교때 자기에게 가래침 뱉은 새끼가 생각나는 등 그런식으로 작동하니까

사주상 귀문관살은 없는데 많이 꼬여서 상당히 틀린, 편협된 감각에 특히 유흥가쪽은 뭐랄까 상당히 꼬여서 멀쩡한걸 극하고 그런일이 많으므로 술때문만은 아니다 초중고딩부터 그러니까

그래서 '유전적 찐따' 가 명백히 아닌데 설친다고 지랄하는거니 유전적 찐따성분은 없어야 하고 그러나 그 결과인 '얼짱'이란것도 사실 유전적 찐따 많은데

나이든 영화감독이나 기획사대표들이 자기맘에 들어 '이정도면 됐지' 하고 픽업해서 제시하는 그런 연예인들을 받아들이지 않는거지.

물론 그런 영화감독같은 정신들이 많아 '대중적' 인기 얻는거고 다수의 다른걸 보는 자들도 많으니까 외모생김만이 아니라 이미지등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 그렇게 잘하고 가야지

친구를 늘려나가는게 생존법이고
근시안으로 편협하게 생각하면 내외따지고 미안할 수 있겠다. 그러나 어차피 그런 외모나 비호감으로 마음에 안든다고 반동했던 새끼들이고 어차피 그럴바에야-물론 그런 못된 습관이나 안고쳐지는 유전구조는 있겠으나 또 해보면 그리로 많이 뚫려 예를 들어 동물이라도 찢어본 인간과 할줄아는 인간과 그런거 무서워서 못건들이는 여자와 다르다 인생한번 짝찾는다 하지만 구조상 몸뚱아리가 결국 자기보상 충족 대가리 문제 크게 공간다녀보고 '시간'을 느껴보면 전체성에서 얻는 깨달음- 그냥 대가리 문제이니 심리로 조작해 도둑놈들을 다루었던 조조정도 실력이면 되겠으나 그건 아니고 현대에도 보면 한번 반동했던 새끼들은 계속 그런 속성이 성질이 있어서 애초에 그리로 뚫린것들은 이용만 하고 말아야 하고 특히 대가리 문제이므로 여자가 자기도 모르게 끌리고 반하는 애들이 있어서 그런애가 작업이든(하룻밤용이건 혼인빙자건 목적이야 어떻건 안드러나고 못알아채고 심리가 편중되어 '사랑' 일어나 다 좋게 보이는 뇌스위치작동시키면) 결혼이든 쉽듯 그런식으로 '자기 성분' 맞는 애들을 모으는게 일빠따고 만약에 속세적 관리만으로-주로 와꾸신체멘탈기본 당근과 채찍인데 힘들다면 종교로 한다면 아마 왕따율 줄을 것->미션스쿨에서 왕따확률이 낮아지는건 물론 애들 성경과 관계없는 도덕주장으로 바보로 만들지만 이유가 있는 것 그런 가짜도덕으로 따지면 사실 여호와는 중범죄 대역죄인 전범이다.

어쩌다 내가 더 강한자나 매력있는 자가 되었나-그때는 그런 목적으로 정신이 없었고 그것만 집중 해본지도 오래라- 그런 대가리 인식기반 이미지가 개선되면 상당한 심리적 힘을 얻게 된다 그래서 나의 내면은 과거나 지금이나 같았으나 마치 왕따가 굳은 마음을 가지는 것과 일진이 그런것과 다르게 "받아들일 것"(받아들이는 문제) 그래서 힘을 얻게 되고 그제서야 날 말을 들어주는 자가 생기고 그런 대가리로 돌아가면서 심리가 바뀌어 그렇게 나도 모르게 피드백으로 '다른 세상' 이 보이는 것 그리고 그런 끌어당기는 힘이나 제압도 이런 마찬가지 일환 연장선이라 보면 된다

그런 작동체로 볼때 마른 뇌에서 일말에 동정이 나오는 조건반응체, 그런 뇌로 리에디팅하게 새로 보이거나 이세상도 그러기도 한다 그게 아마 진리이고 그런 관점에서 쉽게 설명이 되는 것 같고

그렇게 기죽이려는 수작 그런 꼴리는 감정대로 하는것 다보여서 심리전부터 대처가능한 것이다

이것과 연결해 '자기자신'도 유리한 심리나 유리한 심리전, 실제실력 정신, 마인드로 하는거고

그런 물론 바꾸거나 할 수 있지만 그런 '공기' 처럼 그런 전체세상에서 동네마다 분위기나 직업이나 다 다를 수 있으나 그렇게 형성된 정신 쓰레기들이 있어서-예를 들어 시장장돌뱅이는 개막장 인간이하 보이는대로 판단(물론 사람많이 봐서 읽기도 한다:자격지심으로 아니라 부정해도 사실은 사실:그건인정 그러나 틀리지 소주많이 처먹고 되나마나 본능으로 반응해 대처못하니 과일이나 팔고 있는거지) 그런식으로 그런짓하면 주변에서 허술하게 보고 지랄하고 수세에 몰리는 일이 있어 그렇게 집안 방안에서만 학문감각 적으로만 창안한건 거의 틀리다 그래서 그런 공간다니면서 '감'을 따라서 그걸 잃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창안한게 옳고 또 방안에서 짠것도 끈임없이 검증해봐야 한다 전쟁터는 현실이고 현장에서 이루어지는거지 실패하지 않으려면 그게 최우선이다 그리고 나서 심리책략(그러나 돈의 힘만으로 스크린 점유늘려서 벌거나 그런식도 있으나 사실은 어거지지 만약 심리까지 받쳤다면 전무후무한 대박이 났을지도 모를일) 지지군대나 친구도 그렇게 만드는 것이고->아무리 친하더라도 자기 상관아닌 자의 경호 같은건 싫을 수 있다. 새로운 상관으로 받지 않기 때문 그러나 법으로 해도 불만 많을 것이고 모범생이건 양아치건 찌질하면 싫어한다-그게 요즘 기준이고 또 그네들은 양아치들은 성격이상으로 지네 본능식으로 서열주장하는데 그런 '모범생' 속칭 민간인 그런 계에서는 그런 쪽으로 지네끼리 소통하는게 있으나 그런 새끼들도 양아치 기준에 물들거나 개판이라 그런데 일반적으로 모범생은 양아치에게 쫄고 아직 시공간 거리취약성상 어쨌건 그럼

그거 생각난다 과거 개찌질일땐 개나소나 다 무시하고 극악에 바닥을 기는 느낌이었는데 외모개선하니 대다수는 자기들보다 낫고 뭐 그런식으로 사람대우하는데 소수 양아치류들이 그렇게 까려하고 무시하려하는데 자기들은 연예인 기준 된다하는 그런거지-특히 연예인 지망생 이런 벌레들 조심해라 그런것들이 제일 심하더라 남까고 아주 기준이 연예인,얼짱에만 가있어 스마트폰만하고 벌레 특히 찬양사역자 조심 교회내에서

그런 "감"이 중요한거고 그건 실제로 현실현장해보면 느끼는건데 그걸 미리 모의시험모의수능같이 뭐 그정도로 스스로 해보면 되고 그건 일련의 뇌작동인데 뇌구조를 움직이는건 불가능하고-에디팅해서 전기신호를 줘야하는 기술이 있어야 하니까- 그런식으로 하면 저절로 뇌는 된다. 그게 역사적 사실 성공비법이고 술처먹고 뒤흔들리지 않고 항상 평상심(항상심)만 갖는다면 그런 "감"은 살아있고 특히 그런 "감"의 실체는 명백히 규명하면 그런 속세에서 촉이니 뭐니 말하는 간헐적이고 옳지도 않고 자본주의 세뇌된 근시안적인 생존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전쟁을 승리하게 만드는 그런 "감"이 므로 아마 말콤이 말한 "직관"과도 통하는 개념 그런식으로 하는것이고 그건 수영실력처럼 하면서 느는 수밖에 없다 자전거 속도높이는 것과 비슷한 과정-처음엔 아무리 해도 안되다가 나중엔 그냥 되고 다 피하듯 그런속성있다 물론 무리하거나 술먹거나 신경쇠약에 심장쇠약으로 신경쇠약이든가 그러면 숟가락 놓치듯 사고날 수 있으나 그런걸 항상 최고로 관리하면 평생에 문제는 없다고 봄

항상심 그게 제일 중요하다 평상시의 자세가 전투시의 자세이고 전투시의 자세가 평상시의 자세 그러나 무리는 하지 않는다 항상 일관되게

무사시도 사주적으론 안정된 사주가 아니나 그런식으로 항시 전투의 도를 하려고 노력해 최고가 되었다 본다->물론 자기식 근시안 최고이나 그것만 해도 어디인가 온세상은 못잡았어도 나는 조조도 아니고 무사시도 아니긴 하나 이반4세도 아니고 히틀러도 아니다.

나중에 실수안하게 단도리 잘하고->그렇게 조금만 살쪄도 지랄같이 외모만으로 불이익을 하니까 벌레 근시안들이 세상바꿔야지 그래서 그렇게들 정신병자같이 다이어트

미리미리 대비관리

당위적 명분성 스타일제약x 그런 애들 모임 난 그런속성 다알고 있음 물론 전투력x 백년짜리 다만 그안현세에선 대박 벙찌고 어벙전투력x 단단해야 어제 지하월세 구하던 놈이 재벌 2세라니 대다수가 그걸 믿지 못하는 거지 그런 허술함 표적안되게

재벌인데 뭐 어때 하지만 사실 재벌도 스타일 조심해야 한다 앙드레김은 상당히 남이 거부하는데도 지지세력기반 밀고나가 그나마 그랬던 것 당연히 해외디자이너는 더 이상한애들많은데 개개별 대가리 의식차이라고 본다-여전히 개한민국은 조센징 왕따출신 인간들이거든 (전체 인간들이 돌아다니면서 본 스쳐가나 현실로 구원할자 없다.-심지어 저런 작동체들 죽여봤자 뭐하나 생각만 듬 그러나 처리는 하겠으나 일단 지금부터 누리고 몇년없을거 같으니까 지금 깨지는 것도 한평생에 가장중요한)

초월을 굳이 드러낼 필요는 없고 다만 유리하고 강하면 됨

난 그정도 스케일 아닌 것

자기 정신이 비전투력으로 바뀌지 않도록-대다수는 모르고 실수하나 나만 그래야 5천만분에 1 60억분의 1- 어차피 조건반응에 일부러 그러고 중구난방인데, 그렇게 관리하고 항상 항상심 그런다고 행복까먹는게 아니고 더 행복하니까 오히려->그것도 그러지 말아야할 통하지도 않는 대가리에 그럴 필요없이 무한으로 가자 사실 이게 원하던것 졸지에 지금은 유대강화였다 지나지 않음..... 열린시야 세상 바꾸는 초월통치 제2의 중세부활 망령들을 죽이는 신명

다들 아무리 욕해도 이명박 만한 사람없다.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5천만분에 1이고 대한민국 국민중에 누구도 판자촌에서 대기업 사장되봐라 누가 되겠나 니들이 아무리 욕해도 이명박은 어쨌건 대통령이다. 그리고 퇴임..... (심리로 가능)

한나라의 국가 원수를 비난하고 헐뜯는 니들이 잘못되고 정신병자다. 니들 자신을 돌아봐라 그게 과연 정상인가...... 뭘 잘못했다고? 적어도 니들 살던거 보단 정상으로 살았다고 본다 니들보단 노력하고 백만배는 더 낫다......

전두환, 박정희때는 잡아가니까 욕못하고 지금은 민주주의로 그냥 넘어가니까 욕하나? 그건 상당히 비굴한 근성이고 마치 개나 짐승과 같다. 그것이 니들 현실모습이다.

공동체 의식이 사라진건가? 대통령을 비난하면 국가가 어떻게 되겠는가 삼분,오열 하지......

그런 인격적 심리로 함부로 못하는거지 당장 중세왕심리 자극되어 그런 자기들말하는 단어 '그릇'이 그정도가 아니라 스케일->시공간까지 다 장악하는 전략자

그런 미친 쓰레기는 첨봤네 그런 좆같은 정신에 쾌락주의 담에걸리면 짓이겨야지 자기정신이 전부가 아닌데 외모와 함께->아마 주변에 왕따유발시키는 것과 그동네 자기 다니는길 지나지 말라 그런거 같은데 죽여버리겠다 조폭이고 뭐고 함부로 못해

인간적이라고 왕따시키거나 오히려 내가 불쌍해짐... 그런 긍정적인 판갈이 해야 조센징 벌레들 문화산업 좆되게 그게 옳게 찾은 방향, 주파수가 아닌데 대다수 오타쿠는 동조하는지 몰라도 민감한 감으로 대중문화는 여전히 인스턴트 같고 더럽다 감동도 그때뿐 죽기전에 다 뒤엎어야지 다치기 전에 방비하고 지금은 누구나 왕이 될 수 있는 시대라서 극렬로 노력하면

약해보임,기생

잘못영향받아 그런거니까 조심

니들이 아무리 까도 난 극강이다 알겠냐


일진놀이 병신들 죽어버려 모든걸 초월짓밟는 극강


잘못된 방식으로 -두뇌쓰는 것도-불붙지 말것 다망함 항상 기준은 현실 전쟁 승리 차후 10년은 안바뀐다면 10년후에 바꾸어도 그만 상호발상도 마찬가지

외모면 많은걸 막을 수 있는 것도 사실

물론 심리를 놓아버리거나 자기 지지층만 생각하는걸 한다면 공격을 할 것이다 짐승이니까- 진짜 가족이라도 죽여야 겠지만 보통은 일반에 통하는 그런 전법은 그런 짐승에게도 통하므로 지네가 그런 회사 밑에서 일하는게 굴욕이고 나발이고 그런 지지층 참조력있으면 새시대 가능하다고 그렇다고 생각

질투사는건안됨 천신이다 뭐 그런식으로 하면 당연히 질투 지신이라 그러면 시비가 붙고 그리고 토테미즘도 있었으나 원시수준

의미보단 에너지 끌어내는

무조건 아니라는 그런 신호지 보복하지 못한건 남는다 그래서 항상 당하지 말고 길거리에서 당한건 복수, 보복해야 한다

어차피 그런데 힘빠져도 뭐 따라라 그러지만 실상 그건 있어야 누구든 따르게 하는거고 과거 원수도 심리로 조작하는 수법은 좀 다른 것이고 (과거 씻는거 부터) 그렇게 길들이는거지 마음에 빚을 지게해서 따르게 만든다든지->오히려 그것도 고마워하게 하든가 좌지우지 못하게 꽉잡든가 불평만하지 말고 바꾸는거지

그때 한참때 떠올린 그런 필요성->극악의 자기보호 물론 외양반영안된거면 되는거고 어쨌건 원한이나 현재 전투력 초점이니까 전투력측면에서 보면 상당히 훌륭한 발상이고 상호

통치술이지 뭐 개좆밥이고 뭐고 깨달은 후에 시대는 좀 다르고 써먹을 것도 좀 있는 거니까

공포감과 상처로 짓이기는 수법 어차피 상호이나 첨부터 꼬여서 사실 그런 것 통치술을 좀 강화 먹을게 있으니까 어쩔 수 없는 지금처지에 떨쳐버릴 그러는 경우도 물론 있겠지 그럴때도

과거 씻기가 그렇게 쉬운줄 아나 극렬통치해야지 이미 알아버린걸 되돌리긴 힘드니까 세뇌로 그러는건데 모르는 새끼면 안그러지 첫인상부터 다르게 하니까 다르게 작동한다. 결국 그런 문제에 불과했는데 탈피하기 좆나게 처힘든 가족거머리 길거리 벌레쓰레기 거머리

더짓이기고 항상 그래야 안그러지->밖에선 친구가 못될 것이다. 그런데 말하자면 교실에서 만났다 생각하면 되겠다 어차피 졸업하고 영원히 서로 안만날 앙숙들이 주먹다툼하고 극악으로-안맞는 성분들끼리 하려니까- 지네끼리 서열짓고 관리철저히 하듯 그런식 말하자면 항시 금목상잔이 나는건데 그래서 양아치들이 많이 꼬이는 것 학교에서도 더독해지고->정상적이지 않은걸 그렇게 극악폭력으로 다루려하니까 남괴롭히고 뺏는 것부터

조폭들이 그런식으로 독해짐 지네끼리 그러다 감빵에서 또....... 회사에서 미치는 새끼들도 마찬가지 특히 증권회사 미친놈들 어쩌면 정식 직원이나 그런류보단 계약직이나 유입이 더 그럼

어찌보면 애비의 저주

눈빛이나 나오는 것부터 그리고 맨날 독해지려 고어나 스너프가 일상이 되고 그러면서 범죄도하고-다행히 범죄는 안하고 다른새끼들 잡혀가게 하고 그게 양아치 잔혹사(물론 그런 새끼들 많이 눌러지는 동네도 있긴 있다 세력 미미) 그러면서 일상이 전쟁참극 지옥들이 되는 것 또 그런 식 배우기도 하고 만화등 가만히 있다가 꼬이게 만들고 잘안풀리게 하는-차라리 혼자 할 때 풀리거나(물론 그래도 꼬인새끼가 좆같이 그런 감각치중해서 무예절 함부로 그런식으로 할 수도 있으니-다그런류라) 막상 우호적인 인사해야할때 못하게 만들거나 그런건 금목상잔의 결과->정작 친구가 되야할 사람과는 못되게 하고 과거 그런일이 있었음 서로 세보이려 다씹고 같이 좆망 카악퉷 이젠 건드려도 그냥 해버림 지 배알꼴려 스스로 뒤지게 진짜 몽키로 대가리 작살내서 찢어짓이기고 싶다 그새끼가 내가 아무것도 모를 착할때 내게 책임돌려 그랬듯 씨발 스트레스의 원흉... 그러나 친구없는 나는 써먹어야 되서 그러지도 못하고 나중엔 과감히 죽였으면 좋겠는데 그런 조절을 잘 발달시킬 것 이용할때까지 써먹는 어차피 누리는거지 뭐 현재 누리면 그만-다들 그렇게 술친구 만나고 뒤통수처맞고 살지만 나는 그걸 0프로로 만들려그랬으나 외모탓에 여의치 않음 남자형제와 애비가 증오했던 외모처럼 남들도 그랬으니까 지금은 도약시 이거라도 잡고해야 다만 피드백으로 사고만 안날지어다

괜히 그지랄하다 기억못해 못하지 말고 전쟁으로만 잘 돌아가서 잘치중하여 이걸로만 완벽하게 다듬어지면 와플먹으면서 죽이는 신인류나 깔끔한 자기충족도 될 수 있겠다-그대안은 싸이코 패스 철저하게 내것만 충족하자 다만 그런 것 그새끼가 무시나 자기우월먹는다 하지만(잘못된 버릇이고 나발이고) 사실 나는

외모로 쏟아지는게 많이 줄어 다행인듯

극악폭력으로 잡아야지

자유시대 민주주의에선 더그렇다

반란을 못하게 막는 것일 뿐이다.

자기건강관리는 집안에서 돕바를 입어도 자기가 해야하고-행동으로 바로실행
첨 보고 뭐 다른 애와 형평성을 위해서 그렇게 잘 첨본사람 움직이듯 평준으로 잘할 필요가 있다 매사에 그게 조작체

그리고 개념명확히 나누고 가르쳐주고 과거의 원한을 단지 접은 것이다

운영방식은 정관과 편관다 걸칠 수 있고-그게 효율

예를 들어 야쿠자는 기업형으로 운영->정관과 법인까지 있음:윗대가리 못까는 이유중에 하나

또 신앙으로 묶고 본능으로도 명령하고 못기어오르게 하는 멕시코 마피아 조직도 있고

자신감의 하나인데-만약에 외모가 안됬다면 애초에 끌어모으고 사람조차 안됬을 것 그러나 외모가 안됬어도 끌어들이는요소:예를 들어 부분적으로 '피부가 좋다' 나 그런 열등감이나 그런걸로 뭉친애들이 과거에도 친구가 된다 그런식이라도 탈바꿈하여 반사회성이건 외모가 나아지건 그런식으로 일단 간부 위세에 옳다 주장하고 짓이기면 그런 어차피 노는 편협한 감각애들도 틀린거니까 그렇게 무시하고 외모그래도 대하라 그런식으로 하는게 '대세' 가 되면 그런식 인류진화인거고 물론 문화산업은 힘들겠지->오히려 그게 낫다고 본다 본능자극하는 쾌락주의 자본주의 비인간성 극단 속물들 대중들은 이런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런 편협감각, 본능치중과 감각무발달성 극단의 어느지점에 위치하고 있다고 본다.

외모가 못났어도 끌어당기는 부분들이 있다 그런 걸 위주로 하면 잘될 것

사람마다 다르다 누구는 눈을 부랴려야 하고 누구는 그냥 쎈척으로 되고 원하는걸 주어야 한다 생각해주고 그런 포인트 잘짚어서 그런 와꾸나 기반 보상/강제하는건데 그렇게 처음만나서부터 쎄면서(쎈척아닌) 그렇게 다른 보상기반이나 정이나 라포르나 '이미알아서' 뭐 약점봐도 처음본 사람과 다르게 인식하고 처음방식과 다르게 인식해 그냥 넘겨주던가 넘기던가 가려주거나 그런식으로 작동하는 식으로 넘어가는 그런 과정->그런걸 최단기간에 만드는게 중요하고 잘하면 3~5분만에도 가능.... 예전엔 3시간정도로 가능했음: 그런 구린 옆모습까지도 나중에 그게 깊어지면-보통 자기도 모르게-희안한 짓도 용인하게 된다 그게 '친해진다' '길들여진다' 는 것인데 그정도라면 사실 첨에 성분이 맞아야 저절로 일어나나 마음에 들고 반하거나 매력등 배우자나 친구처럼 성적 상대만으로 가면 오히려 힘들어진다 사람구조마다 다르나 깨끗하지 않으면 살육으로 가기에 그렇게 안가는거지 그리고 아예 '쓰레기' 도 안된다->친해져도 죽임.. 그래서 그런 친해지고 할 수 있는 자들을 구하는게 좋다 특별해도 이해한다. 세뇌반으로 조작하면 더 좋고 -오히려 좋으니까 그렇게 더하는 것 혼자일땐 짜증났으나 다녀보니 알겠다 그런 새끼들은 원래 그렇다 씹덕성격있고 본능강해 그런식으로 나고 다만 써먹을 뿐 왜 잘해줬는데 말안듣냐?어처구니 없는 초보만도 못한 유딩.. 사실은 강함 기반으로 그렇게 마음에 잔상을 남기고 움직이는 거고 그리고 그렇게 깊어지는데 그게 변동성 적으려면 추억이나 정이나 그런식으로 많이 맺어지는 자가 좋고 아닐시에 나중에 뒤도안돌아보고 죽이므로 법이고나발이고 부르투스같이 사상이나 이익만으로 움직이면 사실 칼을 항상 겨눠지고 사는것에 불과하니 마피아나 야쿠자가 '패밀리' '아버지-아들' 같이 그런걸 강조하는 그런 전통을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오히려 제대로만 한다면-제대로 안하니까 그렇지- 군대나 깨끗한 애들보다 훨씬 더러운 애들인데도 전쟁나면 마피아나 야쿠자는 상관 안죽이는데 군대는 죽인다 그 이유는 공기를 맡아보면 알고 그런 유전적으로->아주극렬히 솎아냄-맞고 그런 본능 기반으로 (목숨이 오가기에 철저히 하는 것) 가족을 만들어 패밀리로 하기에 그러는 것 가출청소년들이 일털안당하려고 팸으로 꼭 하는데엔 다 이유가 있다. 그렇게 10% 가 90%를 지배하는 것이고 말하자면 한사람이 나머지 9명을 다루는 원리 모든건 초반 기색이나 와꾸나 자기관리부터 시작 컴퓨터 많이 하지 말고 턱빠지고 자기도 모르게 그러다 보면 우스워지니까 항상 뛰면서 말을 타야 그런자가 전쟁에서 승리하고 존경받음 방과 밖의 차이가 별거 아닌거 같아도 사실 인간뇌상 그게 전부이고 그런 자극상 현실에서 전쟁을 승리해야 하기 때문에 다만 그럴 것 내안의 신이 나를 살리다........

그렇게 보복못하고 만만한 게 그렇게 남겨 더 열받고 움직이고 그것도 결국 뇌의 일들일 뿐이고 귀찮으니 그 대가리를 파괴한다. 거기까지

어차피 불합리한거 두뇌구조상 써먹을 수 있는건 단지 써먹는 것이다.

히틀러는 단지 대학입시 낙방한 그 에너지를 반대로 써서 미친거지 자기 내부의 융합이었으나 그런 뇌작동속성상 외부로 되어 공간적으로 다만 영향력이 좋았을 거지

법에의 증오성 있는 새끼도 할 수 없지 어쩔 수 없이 묶여 다루고 교화하고 따르게 해야지 인간적인거나 정이나 뭐 그런 촉수들이 다 있어

재수없지 않아야 하나 찌질하지도 않아야 한다 사실 학교,교실로 묶여 일진되듯 그렇게 묶여서 서열잡고 나머지 다스리는것도 관자들의 숙명

나가보면 비참해지는지 불쌍해지는지 정보있으므로 늙어죽을때까지 매일 나갈 것

단지 인과를 시공간적 실수를 다루지 못하여 탕진,파산하는 그런 결국엔 장점인 무한 밀고나가는 그런걸로 중소기업은 이루었으나 아마 그떄 자기기억이나 판단등 실수나 뇌역량을 다루고 '인과'를 다루었다면 아마 대기업되었을 것 세계기업이나

통합을 바라볼 때

친해지고 항상 유대있게 사는게 중요-자기도 모르게 '패밀리' 가족 관리하려면 어쩔 수 없고 자주 만나야 하고 서로 좋아야 하고 저항없어야 하고 밖에서 첨만난 것들과의 다른게 아군이고 첨만났을때처럼 인식안한다는 것인데->물론 지금은 패밀리이나 처음만났을땐 남처럼 인식했을 것이고 다만 성분이 맞거나 라포르나 유대나 그런식으로 공통이나 그렇게 친해져서 입단식이나 과정등 심리적 깊이 빠지는거 거쳐 '패밀리'가 된것이고 깊어지게 된것이고 반란거부하고 뇌가 오래같이 살면서 바꾼것이고 그럼에도 안좋은 부분들로 중간에 나가고 하긴 하는데 그런식으로 하고 뭐든 같이 하는게 중요하다 사실은 문신같은 것도 대외적인 것 때문에 하기보단 패밀리때문에 하는 일이 있다. 같은 문신 유대감,동질감 꼭 스타일을 일치시킨다기 보단 다른 스타일이라도 묶이는 돈없는 갱단들은 그런식으로 조그마낳게 다같이 할 수 있는거 하고 다닌다 조폭정도가 아니라 묶이고 싶은 염원

건달 비열한거 따라하면 안됨 그건 틀린 방식 전통야쿠자나 마피아는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음 원래 그게 원칙이나 현대에는 소비주의 양아치 된것

그새낀 과거 아니까 그런 술책이고 뭐고 완전 바뀌면 이상할 수 있으니 고려해서 한것

연기도 중요

싸이코패스니까 할 수 있는 거지 생존위해

저절로 그렇게 된다 다같이 똑같이 문신새기든가 생존을 위해서 어쩔 수 없다.

그런 오덕이나 그런식 얼굴 안좋고 남자끼리도 그런실 수 많이 하는데 그런 자기 가오나 그런 격을 유지하고 허물없이 친해지는게 가족되는게 더 낫고 오래감 대가리 심리상 허물없이 그러면 강제력기반 없어서 오히려 더 안도와주더라 그래서 움직이려면 그런 특유의 그런게 있고 격과 가치는 필수->갑자기 술처먹은 다음날 욕먹지 않으려면 자기실수 뒤집어 씌우고 그냥 쌩까고 "짜증난다" 그런식 꼴리는대로 예를들어 남자끼리도 그런게 있다 그냥 같이 술처먹고 얼굴 짜증난다고 그렇다고 그새끼가 외톨이는 아님 안그렇게 생긴 새끼들과는 쭉 잘논다 가래뱉고 다녀도 친구끼리는 그리고 어쩌면 애초에 안친해질 새끼인데 간당간당했을지도 모르나 아주 친할때도 있었으니꼭 그런것도 아니고 거기서 끝났다면 모르는데 폭력이니까 그리고 외모야 이렇게 생기건 저렇게 생기건 그들은 유전서열매기나 그런 키작은 놈들에 범생이도 조폭이라고 지랄하고 굳히려는거 보면-지네끼린 조폭이니까-결국엔 '조폭은 저렇다' 받아들이는데(왕따출신같건 뭐건) 다만 그런 겁주고 그당시 상황장악하는 '기술'뭐 그런식으로 시시각각변하는 어떤 사채업자 표정연기처럼 그런식으로 그런게 됬기에 형질이야 어떻건 그렇게 굳히고 생존한것 다른조직한테 안꿀리고 왕따출신보스도 쪽수많고 과거모르면 전설로 포장해서 되고 심지어 모집한 조직도 그렇다 어떤식이건 그바닥에서 비열하고 소비성 쩌는 그런식 좆같은거 다 짓밟고 우위에 서면 그뿐이라고 본다 그래서 문제는 '효용력' 힘이 진실이다

독하게 현실바꾸고 재개선 애초에 안친해질 새끼는 적이된다 조조는 그런것 조차도 과학적 방법으로 초월해 다룬-중세에도 심리전을 쓰고 복장통일한 인물 현대심리학이나 나오는

오덕형질에 거부반응그런불이익에 극렬혐오

원숭이 되긴 싫어서

와꾸는 필수


자기조절력은 기본


현실기반 침안뱉을거-어차피 친해지면 안그런다해도 '본능쪽'에선 그런 감각이 다들있는건 사실이라 그런 비호감 리더쉽 안하려면 그런건 필수다 사실은


눈에 힘빠지고 뭐 그럴때 얼굴이나 해보려는 그런게 있는데 그런습관 안들이고 계속 그냥 힘없으면 없는대로 눈으로 해야 한다 안그러면 좆되고 그런식으로 계속 발전

얼굴로 한다고 가려지는게 아님

선점도 인정을 해야 한다고 하긴 하나

그런게 있다. 가만히 보니까 메신저같은걸 먼저 만들었는데도 친구들이 쓰고 로고나 그런게 스타일리쉬하고 재미있어 보이니까 그런 맛이 있고 말하자면 애들은 '마이피플' 보단 인스턴트 메신저 '카카오톡' 그런걸 좋아한다. 이유는 친구가 쓰니까 그리고 반이나 이런데서 일진이나 잘나가고 노는 느낌이라 그런걸 많이 쓴다 놀기 좋아해 마치 과거 엠파스니 네이버니 있었는데 애들이 반전체 까페만들고 썼던건 프리챌이었고(상당한 부실회사였는데)-아마 자유건 뭐건 노는 그런 밑바닥 느낌 그런것들이 애들의 뇌나 그런 특수한 상황 을 자극하여 그런 쪽에서 히트를 치는 것 같은데(예를 들어 다모임같은건 지방에서 지방정서로 많이 썼으나 아이러브스쿨 같은건 첨에 친구찾아준다 해서 -기능장점으로 썼으나 안쓴다) 서비스업이라 그런 입소문이나 학교번짐현상이나 마치 노스패딩같이 그런게 존재하는데 물론 삼성이나 칠성같은건 그렇게 안했고-이름을 유치하게 지었어도 그게 실력으로 유명해지고 세니까 인정하는거지 이름만으론 개좆발리고 무시당하고 웃음거리 될만한게 있다 그래서 이름을 잘지어야 하는데- 서비스업은 그런식으로 특히 가수나 예능은 그런게 있는데 그런 애들 수준감각이나 반에서 '좋은 친구' '잘놀고 잘나가는' 그런 중고생이나 작은 얼굴 그런거 대변하는 그런 가수가 히트치고 일진이나 그룹류가 그러는데 그걸 봐도 그들 주파수가 어디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느냐 그런 내부적 상황이 어떠냐 그런걸 잘알 수가 있어 그런 사업할때 브랜딩 할때는 자기를 버리고 그런거에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언제 변동할지 모르는 흐름과 심리등- 상당히 불안한 측면이 있어 그러나 과거 재벌이 될땐 그냥 이런거 무시하고 기초산업으로 되었기에 그렇게 민감하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이런 파도타기나 기류나 이런 실력이 더 고도로 필요해-정보화와 발달?이라기 보단 복잡해진 시대니 만큼- 그런걸 잘 해야 성공할 수 있는 그런 구조이다.

원래 저질할려그랬는데 그거한다 그런식->물론 지지층으로 매니아로 하는 사업도 있다 당연히

회사 알파벳에 낮은 알파벳이 들어가면 직원 사기저하- 그러나 실력만으로 극복할 수 있으나 기왕이면 파도타고 가는게 낫지 현대는 그런게 더더욱 중요한 시대

먹잇감 약한 느낌은 무조건x

자기가 좋아도 전투에 좋아야지 그런식으로 잘 편승

비호적인 요소가 있어도 그런 강력한걸로 ->심리폭발 분출구 되던가 선생등에 반항하는 얻으니까 뭐 어쨌건 그렇게 되는거지 관적입장 대변하는게 아니라

무극 endlessness, limitlessness, boundlessness

내가 주체니까 내가 잘해야돼 자기가 뭐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나 여러모 다방면 바뀌어 지니까 세가지 핵 핵분열

뜻을 모르니까 다만 이미지 느낄 뿐


진심으로 해야 진심이 드러나기에 어쩔 수가 없다 그렇게 하는 것


작동방식이 개인이 우리로 바뀐


그런게 있다 그런식으로 좋은 자리를 내주면 당연히 위신손상 그러나 그건 '혜택'이고 당연히 더큰 그런 조직이나 집단등 그런식으로 해서 넌 소속이다 그런식으로 하면 위신손상 아님


라포르가 아니라 처음만난 그런 상황이나 일단 현실 해보니까 안되 그래서 접었다 다시 회귀 되는걸로 꽉 벽은 파괴해야지 다만 우리끼리 힘필요

사실 옛날 같았으면 넘보지도 않았을 건데 내가 달라져서 잠시 자만했던 거지

자기나 중시하자->전에 그좋은 직장다니면서 월급을 다 금붕어 사는데 쏟아붓는 새끼가 있었는데 왜그런지 알겠음 무시하고 상대안해주니까 얄팍한 벌레들이 외모로

그런데 군대다녀오고 고생다했는데 그걸 안알아주고 상관없다는 식으로 사는 여자들이 너무 미움

원한에서 시소로 옮겼다기 보다는 사실상 통제나 조절위해, 회사나 대업때문에 안망가지고 버틴다고 하는게 더 맞음 확실

단도리 확실히 하고 기어오르면 죽는다고

우리인식이 소중하지 뭐

우리끼린 다아는데 처음보니까 그러는건데 그래서 그런걸 그걸로 막는것 자리나 지위 보디가드도 있으나 자기 처세도 중요하므로 사장은 얼굴외양관리가 중요->사실 왕이 전쟁하는직업이듯이(세습말고) 사장은 처세전략수행하는 직업

사소한 것 까지-예를 들어 "응 꼭 그렇게 해줘" 이런 것도 응을 먼저 보내고 꼭 그렇게 해줘 하고 덧붙이는 것과 같이 하는건 다름

강조의미등


원래 친구없이 이런식으로 생존해온 터라


단지 자기식으로 강해져 싸워 이기려 할 뿐이다.


다들 일진이 막말하고 그런식으로 양아치들이 그런 스타일 공격할걸 두려워하나본데 이기니까 알바없다 우린더강하니까.... 죽을때까지 동네개떼들이 지랄해봤자 우리는 보디가드도 아니고 그런 오히려 그런 속세방식으로 더 단단히 뭉쳐진 패밀리니까

반응들이 그러니까 잘보이고 싶은 마음 추호도 없음

물론 가래침 안맞나? 하는 불안이 있는 경우도 있음->다들 포식자를 겁냄 그러나 나는 겁안내고


전체 세상보고 특정인 우습게 여기는 의미있는 관계로 발전못하고


역지사지로 혼자고 얼마나 불안감을 느꼈겠는가 생각해 보라


같이 만나는 자가 더 강한자면 못그러고 우습고 만만한 놈년이면 기침하고 공격


사실은 버리기엔 아깝다


그래서 한껏 살아가고 잘쌓아올려 잘하는 것


그거 밖에 없는 그런 인생이 우리 인생이였고 그게 전부였다 그렇게 한걸 질투하면 안되지

단지 심리조작 대다수는 배경이고 쓰레기


단지 우리끼리만 알아주었고


별거없다 콜록콜록 가래침 당하는 인생이였고 순수히 노력으로 극복


밥한번 먹기도 외롭고 괴로웠고 우리가 전부였던 인생들-그러나 쫒아내서 즐겨보려다 또 실패 현실력도 안좋았지만 세상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오히려 잘되었다 생각한다 오히려 그렇게 이한번뿐인 세상 남겼으니까


그래서 우린더 소중하고 더 유대 부러워하건 말건 시기하건 뭘하건


나만 방황했고 다들 준비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그건 사실 인정 나는 정상적으로 가자 아무리 다른 벌레들이 돌아도


다들 실패하는데 우린 성공하자 로또


아무도 안알아줘도 우리끼린 행복하니까..... 다만 사회적 예절 그선들만 좀 지키고 살았으면


따돌려서 더 악착같이 '우리'끼리 누리는 것.... 또다른 '우리'가 생길 수 있지만 이게 기본이다


안그러면 무의미


사실은 선물도 선물이나 추억을 남기는게 더낫다 부러워말고 우리가 좋은 기분 느끼면 되는 것 같이 나누고 그런 쓰레기, 인간미 없는게 아니라 어쨌든 운명공동

서운한 조건반응있었을런지 몰라도 깝수고


나는 호로섰다 다른것들은 다 필요없다 이게 내인생이다 인간승리 당하는게 아니라 내게도 무기가 있었던 것이다

우주선 개발할만한


바보나 어릴때 행복한게 더 나을 수 있겠지만 전투력을 갖추어야 하겠지


그냥 미친, 돌은 멀쩡해도 까는 특이하고 약점만만하면 더하고 스트레스풀이와 충동억제 못해그러는 것 같음 외모가 그렇다고 정신병 아닌게 아니라 그게 문제


혹시 부모랑 다니는것같아 우습게 보는거 아닌가 했더니 혹시나가 역시나 그리고 그런 미친년들은 좀 손볼 필요있음 보디가드도 유대가없으면 선동질당하니 돈이 능사가 아님 뭘로든 우리보고 대신 싸울 뇌를 프로그래밍


댓글로 보면 그냥 단순비굴한데 실제 임장에서 보면 영향력있게 착각하는게 인생인지라


자기가 노는줄 알고 노는척으로 가려했던게 물론 실수


자기 세계 구관이 명관이란 사실 조폭위장이고 뭐고 위장할 필요없는 것도 있다 강하면 오히려 말하자면 문선명이 전직조폭이라 할필요가 있었겠는가 신도만 떨어져 나가지


애초에 사람 외모만 보고 무시하고 그리로 쭉가는 자는 진실한 친구가 될 수 없다고 본다


그 그룹이 망했던 이유는 사실 그거였다 그런 길거리 거리심리나 표정을 보면 알수 있는데 그런 것들이 원하는 환타지나 일진, 놀이 번화가 그렇게 살지 못하고 그렇게 나갔다간 -90년대 힙합같이- 찐따에 찌질이,왕따 취급에 그 멤버구성도 왕따에 마녀사냥 당한 그런 삘에 그런식으로 친근하게 '일진아니다' 다른데서 인지된걸 인지도만 믿고 했다가 망한 것


좀 트렌디하게 깔쌈하게 했어야 했고 나이대도 대다수 중고생장사인데 그걸 '자기'로 이입하여 아바타할-나이가 많아 도 그런 이미지가 있는데 그걸 표현못했다는 거지


결혼정보회사는 엄밀히 말하자면 '결혼할 연애 여친 소개소' 이다. 결혼을 한단 보장이 없지만

그래서 가격도 당연히 낮아져야 한다고 본다 20만원대 등


200만원 먹어서 뭐할려구... 친구나 만들지


피부만 좋아져도, 존재감만 있어도 '일진'으로 본다-웃기지만 일진이란 '잘나간다' 의 동의어 통용이 되버렸다 인간관계나 제압, 그들 사회적 지위에서 말이다


조금만 찌질이 같거나 왕따 삘나면 안놀려고 함 특이하긴 해도 냄새가 나고 모범생 그쪽 이나 놀고싶어하는 쪽같이 오리지날 ''일진(잘나감의 동의어)''같지 않아서

물론 범생이가 그들식으로 '잘나가도' 인정하지 않는다 이런데서 찌질되지 말고 큰물에서 놀아야지


이젠 실체를 알았어 그런거 땜에 못나가진 않아 힘도생겼고


조금 이상하다'싶으면 기침하는 그런 놈년은 애초에 친구할만한 것들이 아니다. 그리고 보통 마이너들이 많이 그러던데 소외거나 사회적 입지 불리한 것들이 필사적으로 사느라고


더못한 것들이 자기 가치를 주장하는 어이없는 현실이라-골비거나 심지어 도덕적으로 모자라는-그냥 강하게 안처맞고 열등조폭 건들이건 말건 제대로 발라서 자기지키고 죽이고 때리고 없애면 그만 다만 범법해서 자길 치질 말길


씹창이 멋부렸다고 그러는 것임 단지


정형화를 깬-만화에서나 볼법한 양아치 이미지 이상적일 순 있으나 얼굴이나 포스가 이상적이지 않아 비유행화


스마트폰이 나왔다는게 하나님의 존재 증명- 그게 인간대가리에만 유의미한 잡구조물일순 있으나 인간DNA가 그렇게 생기는 법칙 그런게 인간에게만 순진하게 신기한걸 수 있으나 절대적이라면 그건 누군가 설계했단거다... 진화론자들은 자연상태에서 스마트폰이 그냥 생겼다고 할텐데 그건 인간이란 두뇌구조가 발생시킨것이므로 그냥 땅에서 나오진 못한다 누군가 인간이란 스마트폰을 반도체를 만들었기에 존재하는 것이다 생물도 마찬가지 비슷한 구조로...-비슷한 동일구조라 진화인게 아니라 사실상 동일구조로 창조한 것 생존이든 지구에 적합하든 어떤이유로 물질에서 영혼을 구현하고 영적존재로 넘어갈땐 버리도록 마치 훈련장......

자기도 모르게 자기 무가치하다 생각해서 죽든가 그런 약하게 반응하지 말고 문제아니 뭐니 지랄해도 더 지랄하고 개같이 반항하고 독초같이 독하게 되는 일진들을 보라

무의식이 중요한 점이다 굳이 자신감 안약해져도 무한 자신감 나와야 하고

양아치가 눈빛이 약하거나 착하게 보이면 띠껍다고 양아치도 약해질때 가래맞는다 물론 그런때 싸워서 자리지키지 뭔지 무개념에게 개념알려주고 일짱이짱등 주지시키고 개념박아놈..... 양아치 아닌 것 같고 찌질해보인다고 그런 패턴 많아지면 안다 이유를 명확히 하나만 있으리란 법은 없다 제각각 다를 수도 있고 개씨발 개또라이 쓰레기 대가리들 돈있는 부모갖다가 졸라 졸부들 더 더럽게 처쓰고 개지랄...... 인간들은 돈을 주면 안돼 개씨발

표정하나로 가래뱉다가 돌아와서 처맞음

교류하면서 독해지는거야 원래

능력은 몰라도 생긴거나 기색등 그런걸로 성격이나 행동패턴은 알 수 있을때가 있다 그렇게 특히 여러 사람만날때 그런게 두드러지는 듯 아는 듯 스피드 데이트 많이 하면 좋다

그냥 지한텐 안꼴리는거지 다수 대중이나 나에겐 아니다 둘도 없는 매력

니들 감각이 틀렸다는 거야 씨발아

그런데 굽히지 말고 저항하게 살아남은 유전형질이라 그렇게 하나봄 그렇게 극하며

잘못된거 바로잡게 도움되는 분노->다만 뒤질가능성 높겠지 보통 혼자라

본능 따른 단세포 제제나 해서 망치지 말것 무엇보다도 관리자에겐 전쟁회로가 중요

연합되면 좋으나 안쏠리게 잘 조절할 수 있어야 겠지 그런 '나' 원래 이런 식으로 돌아가 파쇄-권력의 길과 돈벌기

내가 태조 이성계와 사주가 비슷하다고 한다 격국도

일연하고도 비슷하고-삼국유사쓴

이성계+일연 사주

감흥없이 살면 안좋지

의지는 꺼져도 중독이나 욕구는 안꺼짐

일관된 행동 유발

만만한 놈이 깐다고 증오심품는 그런 일 없을라고 가족중 그새끼 그렇게 다른데 가서 따로살으라 그럴라 그랬는데 이젠 모르겠다 마누라한텐 깔 수 있는걸 그새끼한텐 못까니... 애초에 그쪽이나 나도 그런 인간관계 필요없는데

자긴 만만해도 공격하면 안되고 남은 까니 그러지 말라 하면 앙심품고 돌겠다 유일한건 ''형님''식으로 제제하는 수밖에 없는데 다만 그런 기술은 좀 발달하겠지..... 훈련이라 생각

평소에도 남자들 앞에서 관리하는 거라 생각하고 미래 대군이나 합숙할일은 없겠지만 야전막사 상황 등에서

겨우 그런 비중 때문에 희생하는게 좆같다 그새끼는 모르나......

만만한'할 수 있는것도 그렇게 안받아들여지게 세뇌하는 수밖에 없다 그간 센척에 지쳤는데

이뻐도 침뱉는다... 이거 뭐...... 거슬리면 -무예의라고 할 수 밖에 없고 물론 뱉는자가 작아지겠으나 이런식은 진정한 권력아님 강해보이면 아무도 못뱉는다 멸치라도.... 그러니 강해보이는 수밖에 없다 남자로 태어난건 다행이다 적어도 여성인권 묵살되는 조센징 왕따국가 일본권 한국에선

자기성분안맞아 싫었나보지 인기많아도 그걸 뒤엎는 무예의

교묘히 속이기

백년인생 참......

그냥 심리 감정맺히는대로 돌아가는 개판......

사회적 신분을 드러냄

자기로 가장 강한 걸로

미간 차크라-전전두엽이 열리면 그렇게 다 느껴지고 또 머리꼭대기 차크라 -두정엽 꼭대기가 열리면 공간적으로 다 그냥 느껴지는데 그 두개가 결합하면 공간을 보면 그냥 도가 느껴지고 종합되-(그런 개인에서가 아니라) 종합뚫려 그렇게 되는 그런 신비한 일이 일어난다.

그건 요가로 되는게 아니라 나처럼 끝없는 추구로 가능 신이된 사나이

물리적 요법은 술말고 커피,녹차,홍차,에너지 음료 등 카페인이 도움됨 가끔 타르제거된 니코틴 껌이나

두터워 지는 듯

자긴 좋은데 남한테 까일까봐 슬픈가봄... 이미지가 그러고 실제로 그렇게 첨본것들 외모나 기호편차 심해 까이니까(매력이 없거나 자기만 아는 다른 매력이나 유대가 있거나-신앙 동지식에- 아니면 매력이 있어도 기호심하든가 예를 들어 얼굴 굴곡심한 고스룩등 몸은 이뻐 좋아하는데)

현실과 다른거 고려해서 만들기

두정+미간으로 느끼고 깨달은 Tao

익명이 아니라 적의 실체를 알고 나니 좆나 좆같고 용기 생김- 조금이라도 쫄았다면 싸움났을텐데 그런 자기 상대가 아니란걸 아는거다 그냥 짐승의 세계 마치

인간이 그게 전부로만 사는게 아닌데 그걸로만 사는 지옥갈 종자들.....

나는야 재림예수 그땐 그래도 통했고 지금은 돈으로 통하면 어쨌건 한번인생 과정 거친것 그때같인 못하겠지만 돈으로 많은 걸 할 수 있으니 어차피 조건반응 심리...... 물론 '실력'은 그대로 제끼는 다만 심리전이 좀 줄겠지 '''기술''''극대화

남들도 비견경쟁 그런 관계로 그랬다는데 아슬하긴 하나-목적때문에 붙어있는거지 주먹다짐도 나고 그래서 더 묶어놔야 더힘필요 말하자면 패도령에 절대평정을 소규모에서 하는 것

나갔다 오니 알겠다 그리고 인간들은 자기 가능성이나 자유들을 미숙하고 모자라나 잘못쓰고 있는 것 쾌락에 휘말려-그들은 다 틀렸다 진화론자는 지적설계론이 맞다

"빨리 이혼하지 왜 인생을 포기해" 나도 가족과 떨어지고 싶었다.... 그러나 그걸 긍정적 승화 도움될거 플러스 해서 마지막 승화...... 무한보상


공부한다고 후려치지 말라고 개새끼야 병신 장애자 만들면 안그러겠지... 짐승대가리 새끼 카악퉷

공부도 숨어서 해야하나? 그건 아니라고 본다 카악퉤


안면윤곽등 순간적으로 들어오는게 얼짱등 아니라 짜증나게 보나보지


연예인이 그렇단 예기 듣고, 또 그런 새끼들 밖에도 있는거 보고 그냥 받아들이고 강해지기로 했음 역량 광포화되도 자기 개발이라 생각->어차피 살아야 하잖아 돈의 힘이라도 갖고


외적 매력은 없어도 그런 공유감, 라포르 만으로 호감가지고 그런 아무것도 없는 불안한 세상에 친구되자고 다가와 다행이다

546 명중에 1명

1500 명중엔 2,3 명

어쩌면 포르노나 결혼 모집 광고 보다도 내가 그정도 상품가치 밖에 안된다는거겠지만 그것도 감사하다 500 명에 1명이면 적어도 남한에서 10, 0000 은 있다는 거니까 십만명.... 십만대군 하고도 남겠네 만명이라도 대군만들면 그게 어디인가 인과 사로잡혀 사는게 아니라 인과를 주므르고 계획적으로 전인구에 알릴 수 있는 나인데 그리고 특별히 지지받는 곳도 있을거고 전에 대충 경북이나 지방 그쪽 같던데


분위기는 만들기 나름이겠지만 적어도 현재로썬 그렇게 혼인신고나 그런거 둘러대는 사유가 상당히 유치하게 느껴질 것이고 그렇게 노력하고 싶은 생각이 그다지 없다 그만큼 인간들이 많이 썩어서

물들고

자기외모나 세상 벌레 규정등 그런식으로 오덕질을 하면 자긴 오덕밖에 안된다 그러나 그걸 거부하고 행복을 찾으려 하면 그건 초월자이자 예수이자 부처나 건국자가 된다 그러므로 그런 어리석은 원숭이 들이 규정한 그것에 휘둘리지말고 인간은 인간이다 인간으로서 행복하기 위해-털많다고 진화가 아니라 단지 인간중에 털이 많은 자가 있을 뿐 열심히 정진하자 질주 다만 그것바껭 없다

가래뱉거나 기침 주의주는 새끼는 언제나 그런 경향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 새끼'를 아예 격리하는게 중요 몇십프로든 유흥가 미친년이나

지네 남자친구들은 더 못났는데 뭐가 잘났다고 지랄들일까 웃기네

자기 성분에 그냥 동조일 따름인데 하긴 이성으로 됐으면 그러지도 않았겠지 그냥 개들 나대다 처뒤질라고 겪어서 뭐 깡있다 이건가? 미친....

지네 '오빠들' 아이돌이나 이런거 따라한다고 권력상실로 보는데 사실은 그들이 원조는 아닌데

비호감 사교계나 DJ같은 놈들이 있는데 '저놈들은 어떻게 살아남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모를땐 여자가 무시하기도 하고 애들이 표정이 안좋고 거북하고 기침하고 가래도 뱉고 무시하고 뭐 그런식으로 인간이하 취급하는데 성공후에도 못알아보면 저러니 그런식으로 그걸 견디며 살아남은 것이다-나름 그래도 팬이나 그런 얻는게 있으니까 그렇겠지 보상이나 음악이나 자기실현등.. 그래서 그런거라도 있어야지 살아남지 마음이 약하면 결국 돌아갈 곳은 골방.....

이젠 잘하자 실수 말고 '우리 밖에 없다'


감흥없는 인생은 얼마나 비참한가-보상에 대한 감흥은 있어야 한다 이사등


공포나 불이익에 대한 감흥은 없어도 보상에 대한 감흥은 있어야 한다->멀쩡한 뇌를 파괴하고 제제하는 시대라:특히 힘없는 자에게 그런다 하겠으나 사실 그게 돌아온다는걸 모르는 것이다


'안나대면' 가만히 있는게 아니다 오히려 더 그러므로 차라리 나대고 제압하는게 낫다 평범하지 않고

먼저 건들이지 우습다고 좆밥으로 보고 갖잔다 그러면서 아예 개무시하고 사람취급안하고 '침해하는 자들'


그러고 나서 바로 "왜 그래???" 그러는걸 봐서 평소 품행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음-문제 일으켜 과민반응 그냥 싸이코패스 하나 봤다 치자 씨발

그리고 만만한 인간에게만 그렇게 트집잡음 그런식으로 문제삼고-괜한시비를 그런 미친자기들을 정당화 시키고 요즘 유행등 근시안 좁은 빌미삼아

쎈척한다 느끼나보네 얌전히 다니니까

운동부족에


비열한 자가 성공한다 뱀같은 자가 성공하는데 정직한 자가 성공하면 진화심리적 감동은 있겠으나 안그런게 현실

친구에게 경멸받던 '왕따' 여자애가 긴자에서 성매매 인기순위 상위권에 오르락 내리게 된 경로는 이러하다. 같은 동성이나 그 또래 이성이나 등에게는 그런 지네 나름의 1mm 를 용서못하는 그런 감각들이 있어 인상이나 이미지를 보기보다는 -'찌질성'도 판별하고- 그런 생김이나 지나치게 민감하여 그런 애들이 뽑은 '얼짱' 은 거의 공장형이나 인스턴트 일색인데 그런 식으로 찍혀서 왕따에 동성에게도 경멸받고 고립된 여자애가 학교를 그만둘 수 밖에 없이 가난한 집안에서 자포자기로 성매매 권장 하는 자가 자기를 인정해 주니까 그 사람을 따라서 업소에 가게 되었는데 오히려 어른들은 반색을 하고 어른들은 그런 여자애 얼굴이 완전 왕따인지 뭔지 잘분간을 못하고 얼핏 노는거 같으니까 '날라리' 로 보거나 뭐 이상한 매력 그런식으로 뭐 찌질이라도 -같은 나이대는 생존을 위해 그런거 졸라 따지나 늙으면 그게 그거이므로 그들 나이대의 좁은 영역에서 갓잔은 그런 텃새 싸움에 지나지 않아보여 담배한대 피고 쓴웃음 짓는데 치열한게- 그런 매력만 있으면 흥분하고 뭐 성적으로 취하므로->그리고 그렇게 벌리는 여자도 적어 그렇게 거기선 상당한 매력으로 또 그렇게 몸위주인데 뭐 얼굴은 그렇다 쳐도 그냥 어른들이 보기엔 '날라리' 고 ->지네끼리 경멸을 하건 차별을 하건 오히려 그런 찌질성이나 망가짐성, 허술함 성이 사실 성적으론 더 흥분대상이 되고 또 오히려 왕따 시키는 개대가리 같은-무리짓는 속성 원랜 남자애들도 이런애들 싫어했는데 많이 놀고 문란하게 주다보니 그냥 취하는것 사실은 여리여리하거나 다르게 섹시한 애들이 낫지 개보단 말이낫고 더흥분, 꼴리나 실제로 말은 공부하고 철학하고 개들이 더 많이 놀아 그냥 걔네밖에 없어서 몸으로 할뿐 또 개들이 몸으로 하는 속성이 강해- 애들보다 그런 애가 더 매력이 있기 때문에 거기서 상위가 된 것 말하자면 또래에선 친구적고 왕따, 어른들에겐 인기만점인 스타일이나, 그게 어른들이 보기에도 '완전 찌질이' 왕따 비매력이 아니라 그런 날라리와 그런 것의 같은 범주로 인지되고 더 최적이라는 자극 속성이 있다 그게 포인트 뭐 어른도 싫어하면 여기저기서 다 왕따지 뭐... 심지어 모범생에게 인기있는 날라리' 스타일 패턴도 있다 물론 주는 애가 적어 그냥 먹긴 하나

길에선 까일지 몰라도 거기선 여왕 그건 코스프레 플레이 하는 여자들도 마찬가지 같은데-반에선 막상 구석데기에서 욕먹는

원래 내가 원한게 "대다수는 못건들이고 (어차피 대다수에게 인기있는건 아니니) 내일하는데 방해안하고 데이트도 방해안하는" 그정도여서 괜찮다 표정관리만 잘해도 반은 갈건데 우러나오면 더 좋지 물론 적응하고 아예 능숙 마치 글처럼 더 --- 자세나 항상심

원래 영화감독이나 영화광 놈들도 그런 낭만이나 감정 느끼고 싶은데 못그래 혼자서 지랄하다가 좋은 대학은 못갔고 그런식으로 오타쿠 되고 싶어 되는게 아님-개중에는 일하면서라도 극복하면 다행이나

실제로 내가 모의실험을 해봤는데 내가 적은걸 다 공개하거나 그러는데 그걸 뭐 지지하거나 억울하니 고쳐주자 그러는게 아니라 그걸 욕하고 오히려 배우고 온갖 파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건 그냥 심리 유대나 라포르 비전으로 하고 스스로만 능력발휘로 하기로 함.........

뭐 유용한건 돈이 되기도 하겠지만

고흐가 그림 팔았듯이 돈없을 때 마다 조금씩 팔아

한번에 하긴 힘들 다 상당히 그래서 그때마다 해서 하는게 나을 수 있다.

물어보니까 인사 안받는 식으로 충격, 디스하기도 하나보다 선생이고 목사고 그런 도덕뒤에 숨은 버러지같은 직업들도 마찬가지다 인격적 대우안하는 장돌뱅이도 그렇고

그래도 많이 개선해서 다행

현실과 가상은 다르다 왜냐하면 현실은 다른 세계가 보임 인터넷과 미디어를 넘어선

찌질이라 알거나 일진을 겪어서 더럽다는걸 알거나 뭐 그런것

상대성 이론을 간단히 이해하면 사람마다 다르게 맞추어진 시계를 생각하면 된다-그러나 '동시성' 도 있다고 착각을 하기 때문인데 사실상 동시성이 아니라 각자 다르게 맞추어진 시계와 각자 다르게 구성 된 프로그래밍에 따라 작동하는게 단지 그때 공간적으로 만날 뿐이다->시공간이 적절히 분배된 공간에서 이걸 '운'이라고 인지하는건 상당히 1차원적이고 단순한 옛날사람들의 개념 생각 마치 '촉'과 비스무리한 근거 없는 개념이다.

얻는대비 잃는것이 많다 그런건 아주 기초적인

제제나 하지 말지 씨발새끼 다음번엔 대가리 갈아버릴껴....

좆나 싫은데 뭘로든 지배력을 가지지못하면-노력없이도 할 수 있는거여야 하고 변동없이 이를테면 만신창이 검사들이 수사하는 법따위 반란나도 안뒤집히는 정부나- 그렇지 않으면 목숨은 남아나지 않겠지 좆같고 언제 뒤집힐지 모른다면 그런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 당장은 긍정적으로 승화하나 그걸이용한-돈이 힘이 되니까 돈벌때까지만 그러는거지 자원활용 :못하는 처지에 막아서 관리하고

솔직히 너만 가족이란 새끼만 그러는게 아니라 개선되면 너 아닌 남인 새끼도 너비슷한 새끼도 다 그러더라... 그게 무슨 가족이냐 단지 조금더 교화된 낚인 그런 종교적 인간쓰레기일 뿐이지 저도 모르게 심리 스며들어 믿은

잔인해 보이려고, -남에게 과시- 잔인성을 노리고 한건데 거기 넘어가거나 동조하면 안된다 더독하게 그런 의도대로 잔상안남고 제거해라 그게 길이다

그건 하나 집중만으로 가능 보이는거 같지 않을걸

그러게 왜 하필이면 만만할때 먼저 시비를 걸어서 '만만한 놈이 그런거' 에 맺혀서 끝까지 쫒아오냔 말이지 강할때 그러면 안그랬을 걸

그리고 외모나 그런게 더 못하다면 기색이나 눈빛이나 더 뛰어나야 되는 그래도 인정안하는 좆같은 현실 모든게 감각형, 동물형이 되버린 답답한 이세상

과거를 알아서 안쪼는게 좆같다고

바꿀수 없게 동물 개실수 죽어버려 지금돈 ㅏㄴ도질

쫒기듯 사는 인생 씨발 카악퉤 남에겐 안그러고 그래서 좆같이 처당하게 혼자 빡돌아 뒤지게 만들어야지 씨발 또 정서불안

약한 죄, 약하게 생긴 죄 그랬었던 죄

못벗어나 씨발 카악퉤

그렇게 안구니까 더 개같이 짐승 카악퉤 칵칵퉤 절대 안어울려지는 억지

사람 좆같이 보나 다 말해야지


개좆 씨발 존만한 새끼 남자한테 발정나나 호로새끼

꼴리는 얼굴을 하네

카악퉷 자기가 망가뜨려서 꼴리나???? 씨발 카악퉤

내가 왜 쫒겨다녀야 되나 벌레 때문에

법을 만들고 짚어 이행 짐승 벌레 개새끼 안그럼 진짜 토막내게 스트레스다


씨발 쓸데없는 시간낭비 때문에 돌겠다


열만내지 말고 더 대차게 엿먹게 작전 좆같이 꼭대기 돌아 뒤져버리게 개씨발


씨발 뽑기 잘못뽑아서 스트레스다 개씨발 좆같은 존만한 새끼 스트레스...


약해져서 무시하는게 가족이야? 씨발 애초에 그런 개새끼고 그러니 그런 생김새새끼만 친하고 애초에 먼저 시비걸어서 라포르고 나발이고 무너졌기 때문이다 애초에 맞지도 않는 성분에 상극이라 카악퉤


특별처방- 내주장만 하나 그게 세상에 통하지 않는것도 잘알고 있다 어쨌건 적은 죽이고 그러나 내가 어쩌면 방비나 기본적인게 안되있어 그럴 수 있으니


꼭 그래 약점 찾아- 기침만 하면 모르는데 폭력으로 이어지니 문제지


배려하지 말고 아무렇지 않은척하고 스트레스 주기 독함과 전쟁력 필요


권력이고 나발이고 칼 쑤심당할까봐 평소 고려했던 일을 해버리다 진짜 싸워서 죽여버릴라고.... 아니면 그걸 당연시 하게 납득시키든가 받아들이라고 깨부숴 짓이기는 극목상잔

만만해보이면 지도 모르게 공격이 시작된다는 점에서 안그랬었는데.... 어쩔 수 없지 안맞는 새끼 때문에 아주 좆같이 개꼬인다 싫으면 니가 꺼지라고

보이는 대로 해서 노이로제, 스트레스 그래서 짐승이나 깡패와는 상종하는게 아닌데 집에 그런 개새끼가 있어 이제 끝내야 할때가 온것같다 더한 독종이 되서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았으니까 좆같은 새끼 혀를 도려내 버릴거다 팔을 다짜르고......


지가 뭐하는 새끼인지 잘알려주지 진빠지게 사회화 안된 벌레 짐승새끼.....


강제력?없다 이젠 당하지 않는다


짐승죽이기 왜 민증번호를 갖고 있어서 얼어뒤질 사형죄야


평소강하고 거슬리게- 가만있어도 거슬린다 하는거니 먼저 질려꺼지게


그렇게 조건반응 동물새끼가 그렇게 꼴리는대로 처믿고 지랄해서 더 좆같고 짜증난다


사실상 나는 다 아는데 그래서 그새끼가 오히려 그런 정신상태기 때문에 언제 돌변할지 몰라 매일이 스트레스.... 사춘기를 깡패로 보낸게 어디가겠나 손발을 짤라야 그칠 작동체 망할


지금까지 그러건 말건 이해가 안되겠지 그래도 알바없다 이게 최선이고 안그럼 과거 건들이지 말든지. 스스로 돌파 극복

같이 살새끼와 살아야지 배려하니까 좆같은 새끼가 더막해야지 지가 먼저 질리게.... 싸우든 말든 더 개같이 간다 그러면 과거 반복되겠지 내 통치술로 여기까지 온건데 씨발 될대로 되라고 해버려 놔버려 니같이 좆같이 짐승새끼 첨본다 씨발놈아 60만을 봤어도 자기가 자길 알까 조폭보다 더하니 원....... 더 극악하게 막가고 짓이기는 그런 집단 될수 밖에 씨발 친구를 사귈 수록 독해지는 그런 쪽


약해질때 건들이니까 약해지지도 말아야 되는데 그런때 지랄하다가 아마 뇌졸중 걸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시간허비하고 미련한거 때문에

지금까지 술수로 살았는데


자기도 지랄하면서 감정낚여서 씨발 가래많이 뱉고 못기어오르게 카악퉤 그 심정

그 한계이나 짐승 개새끼 죽였으면 한다


예상치 못한 벌레 큰소리? 씨발 카악퉤 서열심? 카악퉤 자기반성도 할줄모르는 벌레 개새끼 답답하다 우리에 가두니 망정이지 이건 항상 사자와 살면서 조련술 하는 기분 피곤해 뒤지겠네


좀 벗어날려 했더니 끝까지 살인낼정도

본능대로 놀아나 좆나 시뻘개 지면서 친구하나도 없어도 개새끼와 사는 스트레스 만할까 트라우마는 나는 극복하나 개새끼가 여전히 가해자의 쾌락을 갖고 있어 그거 처부수고 짓이기기 힘들다 짐승들이 뇌는 얼마나 또 그런지 그러니 끝까지 복수하는거겠지 씨발새끼 지가 먼저 시비걸어놓고 근시안 명분성으로 조폭영역 침범했다고 난자하는 개새끼 씨발 조폭이고 뭐고 다 무시했다고 시뻘개지고-자기가 가진게 그거밖에 없거든 조폭이 뭔데? 난도질 다만 박멸 가족이란 씹새끼 카악퉤

처세로 한건지 심리로 한건지 분별도 못하고 좆꼴리는대로 반응 이제 대가리 거덜 낼때가 된 것 같다


근시안 첨보는 헤아림의 한계


그 벌레 새끼는 그런식으로 남이 쳐다본다고 개지랄하는 새끼가 자기는 남을 함부로 하고 전에 그냥 나 하고싶은대로 했다가 만만하게 보여 싸울때 죽을뻔한 일 때문에 고생을 해서 항시 긴장의 끈을 안늦추고 처세했으나 그런걸 즐기는지 이젠 그냥 해버린다 일부러 시비걸라고 그리고 힘으로 짓이기고 그걸 받아들이게 강제로 오히려 원한 사는걸 두려워하지 않는데 그건 내가 강해져서 사후처리에 강해졌기 때문 길거리 개판과 뭐 어차피 시비걸거-물론 대다수는 심리전만 잘하면 안건다 작동구조체이므로 가족이란 개새끼가 그런다는게 좆같을 뿐 애비부터 남자형제란 깡패놈 나는 깡패킬러 보는 시각과 좀 다름

씹창아 니가 여자하고 얘기해서 뭐하게" 그런 장본인데 주먹까지 날리므로 가족이란 개새끼... 애초에 인정안한댔지 주먹약하다고 공부만 한다고... 저런 모순체이므로 애초에 아예 죽여버리는게 편했으나 길거리 벌레들과 함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님

나도 물질이나 세로토닌 부족으로 이럴지도 모르고 단지 물질때문에 일저지른다는건 명백한 내손해이긴함

그래도 비참하지 안그래도 여자가 좆같이 보는데 아줌마고 여자고 좆같이 함부로 기침-쑤셔죽는게 어쩌면 당연 묻지마가 아니라 요즘 여자들이 시비를 많이 걸기 때문이다.. 안그래도 사회하층인데 그런식으로 CCTV믿고 무시하면서 스트레스 푸니

뒤져봐야지... 왜 갈궈 갈구긴


설령 그래서 친구가 있고 풀린다 한들 뭐가 다를까 그냥 인간 인식만의 잔혹사... 미움과 사랑의 차이


안경꼈을때 처맞은 트라우마 때문인지 초등학교때부터 렌즈끼는...


자리강조하고


권력이 있어야 안처맞는다는걸 알아서인지

모두가 피해자


어쩔 수 없이 돌아가는건-안돌아가면 죽는건-'자유'의 영역이 아니다. 철학적으로 볼때

선택하고 말고 자시고가 없다. 그러면 조물주가 그렇게 만들었는가? 저절로 되었다고 보긴 하지만

그걸 선과악의 선택이라고 본다면 그건 또라이지.


그냥 인생 좆도 없는데 뭐 맞어? 뒤질라고


너무 자기만에 생각이 아니라 세상 벌레들 판단선에 맞춰 하는게 낫다 이유가 어쨌든 원래 그렇든 시대반응이든 어쨌건 이유가 있으니까


공인중개사들은 사실 조직사회적응 못하는 애들 그래도 친구있고 사람만나려


원래 지도 모르게 기분나쁠때 건드렸다가 좆발리는건 인간다반사-이유야 어쨌건 날씨때문이건 뭐건


쾌락에 관한건 본능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다 아니면 다른걸 자극하든지

특히 유흥가 벌레들 겨우 그 작은 가게 하나들어가려고 갖은 수모


계산에 못넣었던게 있다-현실에서 사람들이 날 왕따나 이상한 사람으로 보고 안친해지려 한다는 것 자기가 놀았으니까 그런 왕따라는걸 아나 공부만한자들은 양아치인줄 알겠지

차라리 이게 나을 수도


나는 싸이코 패스 어쩌고 하나 '저러면 왕따 당할텐데' 하는 어색한 얼굴과 기운이 있었나봄

스타일은 비슷하나 미묘한 느낌, 생김이


오래 혼자 있었던


'일진아니다' 라는 확신


고삐를 늦추면 안된다


어차피 자기 인식문제이긴 하나 신경안쓰고 그냥 넘기면 그만인데 기분은 나쁘지 혼자있을때 남고 그냥 꼴리는대로 싫어하고 그래서 안된다

가족 남자형제란 개새끼는 성격이상해졌다고 부랄친구까지 뒷담까고 버리는 새끼인데 뭐 어련할까


내가 단지 원한건 돌아다니는 것 뿐이였는데 그걸 막은 너같은 종족들 때문이야 절대 용서못해 얼굴이나 약함보고 지랄떠는

죽으라고 수십번을 기침


인격장애 일부러 잔인한말하듯 가수보고 죽는쾌감을 즐기는거지 못돌아다니고 자기가 다니는 길 다니지 말라 그런식


그냥 이상하면'안돼

지쳤건 뭐건 생각없는 벌레들이 처음인식해서 그런줄도 모르고


그냥 받아들여 넉넉하게...조건반응 문제라고 해버려 전략이지뭐 인간이 이정도밖에 안되는데 헷갈리고 예민하고 사소한 트집말고-분명 일반인은 못견디고 성질내는 문제는 맞는데 왕이 그러면 안되지


차라리 가상이라고 믿고싶을 정도이다 그정도로 충격


치과의사가 출근시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는데 치과의사라 생각하자 씨발


어차피 작동이니 심리 납득


기에서 밀리면 좆되는거니 기는 강하게 심리


억지로 받아들이라 뇌파괴


만만하면 극렬


꼴리는대로 해서 둘다 빡치면 힘이더라고 그래서 그런 노이로제에 책략이 발전했는데 이젠해버리지 힘있으니까..... 변하긴 씨발아 진심가진적 한번도 없다

짐승은 대책없음 도살이 대책

그불합리한 꼬임성이 사람이길 의심하게 함

사람의 본성을- 콤플렉스 때문에 그랬다 생각하나 착각- 영혼이 아니라 외모로 오크니 사람이니 하는데


약해도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세상을 만들었으면 한다-길거리 주의 안주고 가래나 그런식 폭력 안하게 물론 개선되고 힘있으면 안당하는게 웃기나 여전히 피해취약 무한짜리들 많이 있을 것 같으니


가래당할 얼굴 같이 생겨서 그런지 말이다


먼지를 매일 조금씩 털어냈으면 괜찮았을걸 완전 1년만에 석탄이 되었다 마치 혈관프라그나 미친세상같이


막장관계 서로 분노 어디로 치달을지 모르는


약하든 말든 막하니까 이미지 띠꺼워 양아치들끼린 싸움도 많이나 참


이동네 양아치에선 왕따 스타일이겠지만 다른 동네는 안그래........


자기도 모르게 참조력없어 방해한다 어쩐다 귀찮다 가래처뱉고 지랄한 것에 지나지 않는데 내가 술책으로 자기도 모르게 친해진지도 모르고

그렇게 반응안하다가 진심이고 뭐고 그런 자기도 모르는 자기의 다른데서 나오는 종교세뇌계기'(난 이걸 알지) 감정믿고 계속 같이 살고 깝치다가 조련술을 잃었을때 무슨 일이 날지 모르는 혜안으로-그새끼나 그새끼류는 꼭 겪어야지 아므로 나는 미리 알아서 피해가지 그런걸 그러나 어쨌건 못벗어나 이렇게돼 그냥 씨발 막해버리고 참극나건 말건 가는거다 다만 힘만 잘 방비하자 꼭 롤러코스터 보는거 같네 시간만 버렸는데 기왕버린거 이용해서 뽑아나 보자 먹을건 그거밖에 없으니 영양가


마음 문제이긴 하나 짐승도 마음이 있겄냐 꼬인 회로 덩어리 쓰레기일 뿐이지

오덕반 약점 자기도 있겠지만


그정돈 아니니까 웃긴다 인간들 그런 외모로 다 판단하고 그 레벨선에서 그건 넘었다 이거냐 간신히 씨발 아닌 것만 지랄하고 뭐 잘났다고 새끼들아 니네 영역좋아하네 개자식들 카악퉤 복합똘아이체상황들


인과란 지나서 못바꾸니 인과지 사실은 그 개인특성상 정보처리한 로그기록에 지나지 않는다


자유도 있고 개인특성, 개성도 있다 미래는 만드는거고 현재를 주체못한다고 그건 뇌기능 문제지 결코 예정론은 아님-그건 1차원적 문서적 발상 결함


몇번 나가지도 않은걸 갖다가 말이다 시비를 걸고


자기도 모르게 종교나 그런 조련등 그러면서 쓰는뇌바뀌고 직업보상등 자동으로 성격바뀐듯 싶다 아무래도


과거 순진할 땐 몰랐지 놀아보니 저절로 바뀐다 바녕


진심없음 포착

자기도 모르게 반응하는건데 조심


진짜 증오한다기보단 감각적으로 그러는건데 그러고 나서 미울가능성높지 뇌작동문제 그네들


그런 같은 사건이 있고도-예를 들어 이사등 그런식으로 소비적으로 별로 인자가 있는반면 ('논다'고 좋은게 아님) 별감흥이 없거나 불평을 하거나 그저그렇거나 아니면 싸구려 편관적 분위기라도 얻거나 그러면 몰라도 사실상 인도주의 진짜 '행복' 꽃피우는 주인공 들 뭐 그런거면 진짜 좋은건데 사실상 그런 자가 없으니 그런 것

모든 부모가 그렇다. 남편을 위해선 죽어주지 못한다. 그러나 아들을 위해선 죽어준다. 그 이유는 온전히 감정이입이 안되기 때문

그래서 혈연


물론 이해받을 수 있다 당연히 그래서 니가 이래서 이랬다 그런식으로 조건반응 제제나 그런걸 조금 뛰어넘을 수 있음 나중엔 아니고


우리 이게 마지막 행복


그거 사는 것만 방해안했으면 좋겠는데........


딱그정도


인간은 환경에 반응하는 동물이다-당장 그렇게 집분위기만 바뀌어도 마음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운다:물론 너무 강한 짜증등이 바꾸면 아니지만


새집에서 좋은 마약도파민 10일 그이상 플러스 이사를 많이 다니는게 나쁜 것 만은 아님 좋은집에 괜찮은 구조 다 살고 있었다면 네임도 중요 주택이나 빌라등

좋은 이름이 좋은 주택가능성높음


그만큼 공들이고 철학이 있다는 거니까


저절로 대화되는것 새집, 행복등 저절로 맞고 알아주는 사람 서로 안까고 대화하고 그냥 즐겁고 좋은것 도파민-저절로 환기되 그냥 좋은것 이유는 없고 때론 잘생긴것보다 도파민나는게 더 끌리고 중독 호감 친구 그래서 끼리끼리이나 가족만한 친구가 없다 사실은


그냥 나는 edge와 매력


뭐든 현실을 겪어봐야 돼 좆될뻔 했다 내주제도 모르고 아직 선결과제가 많은데 힘만으론 안될->그게 역힘


현재겪거나 상황에 최선인 것 -현실이 상상같지 않을 수 있으나 만들수 있다 삭막한것 피해 그런 고립공동체는- 그걸 반영 더이상 노는벌레를 추종하지 않으리

강하면서


보수적인 기치존중


겪어봐야 안다 그렇게 거지집 살동안 나는 그짓거리만 하고 있었다니 그리고 그렇게 쾌락 잔쾌락 짜증 폭력만..... 난 쓰레기다 개쓰레기...한탄후회할만한 유일한


뭐든 우월해야 안까인다


섹스보다 정서가 더 행복하단걸 알아야지


현실겪어보니 그런 년들한테 꿀리고 하기싫어 일부러 더 짓이기고 한다는 식으로


상상에선 중요하게 생각안했는데 현실에선 가족만큼 소중한건 없었다

유일한 삶


사실은 만족해


사실 무엇이든 장점이고 나발이고 새것이 좋다. 특히 집이 그럼


완전히' 강남스타일'아니라는 거겠지 그건 나도 안다 그러나 획일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붓지도 않고 찌지도 않고 기안나오지도 않고 기 잘나오면서 살빠지고 그런 상태가 제일좋고 매력

항상성


그걸 계속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생활 패턴부터


인간은 개미나 그중 누구는 아니다.


일부러 그런 반응-조건반응 그런 불이익 피하려 숨고 뭐 그러면서 우리관계 유지하는 것이다.

주변이 다 자기를 극해도-원리원칙적으론 편관들이 그런데- 친구빨로 자기들이 맞다는 식으로 사는 것이다 그게 인생


기침,가래는 연예인 빠순이나 양아치들이 많이함

물형화 스마트폰 많이 하고 물질 돌은 연예인 쾌락 인간 상품화 중독

제압은 사실 얼굴근육이 강하고 림프절로 얼굴이 안붓는 것도 중요하지만 혈행이나 신경대사 잘되->사실 이것기반으로 '기운' 을 잘 관리하는게 중요하다 말하자면 혼자 안정이나 일어난 직후 같은 컨디션이 내내 유지된다면 굳이 성형수술안해도 매력있는 자들은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성형수술해도 머리크기 등 때문에 어차피 평범하게 보일거 얼굴만 작다고 되는게 아니라 차라리 수술하고도 그냥 얼굴작은 병신 취급받느니 그런 '기운' 을 잘 관리하는게 더 낫다. 그리고 기운지속의 반은 콘트롤이나 실제사는 것도 그러긴하나 심장이나 신경이 90% 이상은 받쳐주는 것이다 심약하고 대약해지고 하는 것도 96%는 받쳐주어야 한다

약점많은 애들은 자기만에 카리스마가 있어야 한다는건 불변 사실

사실 나보다 못한 것들이 웹디니 뭐니 설치는게 열받는 것이기도 하다. 그런 것들도 하는데

굳이 가식으로 애써야만 친구가 된다는건 자기과가 아니다. 그렇게 오래살면 상당히 피곤하다. 자기 돌아가는거 최선 예절차리고 그렇게 해도 친해져야 오래가는거지 물론 막장, 무예의는 안되나

이게 내 인생의 '화양연화' 그 사람에게도......

어쩌면 시비안받고 소중한 사람을 위해 하는게 크다 외모변화에 따른 대우달라지는건 남자나 여자나 내가 확인해 봤기 때문에

자기식대로 자기정신, 기분분위기 강하게 주장하며 잘살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물결이 형성이 돼야 가능한 일이다(반연예인 동네 자생문화 같은 그런곳도 있다 아마 누군가의 시작이나 노력으로 언젠가부터 대세화되고 그런자들이 모여서그랬겠지 한정된 시간에 자유발휘) 그런 동네에선 까이기만 함

가난한 곳에서 꽃피우는 희망-쾌락주의자들과는 우리는 거리가 먼 종족들이다 우리들만의 세상 인간적인 그러나 우리가 '쓰레기통'은 아니다. 막말실수

가능성'으로 인과가 일어나는건 사실이나 현대는 그런 기회를 많이주고 있음 질서파괴흐트러질 문화 쓰레기-진정한-대세

자기가 필요하면서 좋고 원하는

친구들을 부르다

어차피 헤매고 스쳐갈 인생 그런 2만일에 수놓는건데 매일매일을 충실한다면 괜찮을것 같은데 이나이 와서 무슨 영원한 삶을 사는 것도 아니고

과거라면 역사적 슈퍼스타가 될 것들이 현대에 태어나서 아이돌등 편협한 기준에 치여 고생이 많다 성형은 필수고

의미있는 인간관계가 자신감의 기본이 되는데-성형없이 세상을 살아갈- 그런게 아마 결여되 그런게 아닐까 왕따로 보이고 (혼자놀듯보여-다들 그걸로 살아가는데 이미지 기반 어울리고 소비하는) :그리고 그런 역할을 많이 못해주는게 사실 요즘은 그래서 단체가 필요 고대로 회귀

내가 엄청 미인을 원한다면-정신은 쓰레기일수있으나- 얘기는 달라지겠지만 나는 그런 '찌질이'라 해도 좋으므로 정신만 바르면 그렇게 미인을 집착하지 않는다 그럴 수 없는게 과거 가난한 집에서 본질을 찾았기 때문이다 나의 진실과 내가 진짜 원했고, 또 나의 뿌리를.....


난 내가 컨디션 좋고 매력 기관리 최대고일때가 언제인줄알아 그때 포착-기본은 혈행신경순환

만약 사는 집이 달랐다면 어땠을까? 아마 심리나 기인테리어적인 측면으로 봐도 그당시엔 서로증오하고 서로 안죽일 수가 없었을 것 거기로 가서 풀었고 뭐 그런 좁은데로 가니 과거 생각에 또그러는데 그래서 좁고 편한데는 아마 둘이서 돈을 끌어모으라는 그런 것일 수 있겄다

과거와 다른 그런 기분 하지 말고


당시 상황이 발상에 더 좋았을 수 있다


니가 무시할 그런 존재가 아니라는 오기가 생겼을 수도 있다-전체를 보면 다그러나 별거아닌 시비고 그러나 집착해서 더 열받을 수 있는거지 어차피 쓰레기들인데 그런데 그런 분노의 감정을 강해지고 돈버는데 더 행복해지는데 돌리는 것도 근시안심리건 뭐건 자기발전에 상당히 중요한 포지션 부분이다

광고니 마케팅의 원리니 하는데 그런 공통 부분도 있고 사실은 관심있는거면 주의깊게 봐서 외운다


누구나 길에서 그런 이상형 얻고 싶나? 하지만 그건 자기만에 생각일 수 있다 자기가 하위고 그런대접받아


명확한 대상 처녀등


이동네등 한정 안짓는게 좋다 안좋은 이미지로

인지도 만으로 끌어모으는건 사실 유치한 초보짓


광고물도 비언어적인 그런 걸로 거의 인간이 결정되듯 그런 측면이 있다


느낌이나 배열 심지어 1mm 글자 위치가 달라져도 광고 효과가 바뀌는걸 목격

그래서 그런 삘 제대로 끌어들이게 전심을 다해 물떠놓고-혼란없이- 잘해야 한다


이상형 만난다 그러면 조건반응 지나친 것 같지만 그럼에도 하는자가 그렇다


그런 재수없는거 지우는건 안하려 하는 것이다


일부러 그런거 넣어서 열린 애들 오게


세속적이되면 좀 불안해져서


그런 지지층 새벽에 나오는 애들


무서우면 안되고


우리는 최고여야지


강하면서 그래야 되서-과거는 컨디션 영향을 많이 받았으나 이젠 포뮬러로 되고 그런 부분


현실에 불만을 가지게 하고 명확히 개념화하여 시야좁히는 그런 작업은 물건판매에 필수고 요즘은 그런 비교나 빈부격차 그런게 그런걸 만들어 하기도 함


지속이중요


모두다모인다면 찌끄래기 사람아닌 올까봐 그리고 그냥 제각각 하라 그러지 무슨 비조건등 제한두면 안됨 전체 다포접해야지

될 수도 있잔아 개중에는


여자도 다여자가 아니고 사람도 다 사람이 아닌데 아마 인성결여가 그렇게 외모만으로 판단하게 하나 인성이 있건 없건 외모로 하는게 이세상 현실이다

왠만하면 긍정어법


원래 그렇게 자기 커뮤니티에서 인기있는 사람도 그냥 길거리에서 보면 별거 아니고 안끌릴 수 있다 그건 사실

자기들도 모르게 라포르,유대필요기반 마음서로보이고-보통 길에선 공격하지 안맞고- 웃기고 엔돌핀돌고 그래서 그런 사람 좋아하는 거니까


나도 세속이 되었다면 거슬렸을 수도 있겠으나 그게 우리들 마약찾는거라 개의치않고 그런 전쟁터 전투 기반위에 그래서 마치 그네들이 유토피아에 사는걸로 보이듯이 그런식으로 해서 해옥할 수 있다 다만 그럴 뿐이다.


글자에도 표정이 있다-미묘하게 그때 뭔생각하는지 공간배치느낌으로 느껴져 나만의 생각이 아니다


행동제약의 결절이 다 파괴되었나보다-아인슈타인은 생각제한의 결절들이 다 사라져있었다는데 평생동안 훈련

생각하는걸 현실화


필요건 위협자건 날씨건 트랜드건 '기본교류선' 을 깨는 작업을 내가 하는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완전 망가져 예절없는 동네나 골목도 분명있고 공격안당할 사회적 의식이나 합의필요선 그런 상황도 물론 있어 그럴지 몰라도 그런데서도 공연하거나 아니면 약자들사이에서도 예절지켜야 하는게 도리이기 때문이다.

개인보단 묻혀서 하는걸 더 좋아하는 경우들도 물론 있지

내암시를 알았어? 눈치깠어?

그런데 이게 현실 ... 따지고 보면 인간은 그냥 허상


대상도 확고해 졌다 세상 같이 싸워나갈 몰라도 안당할 강한 돈의성

니들이 틀렸다 내가 옳다 이 변태들아 정체도 헷갈리는 미숙아 바보들


니들의 저질 정신을 보여주고 망신주마


꼬인 쓰레기들 말고 되는 애를 만나


자기 정체성 확고히 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전통적인 조폭이란 것들도 그렇게 완벽한게 아니라 약점투성이고 지금도 보이고 있으니까 편관자체가 포지션 약점->정관에게 까인다


이게 맞다고 이겼다 결국 자본주의가 틀리고 내가 승리

결혼할 사람이라, 누가 결혼할지 몰라 유대가 생겨야지


진심을 묵살하는 니들은 안돼


외모가 뇌인식상 강력해서 그렇게 자기들이 가진게 외모밖에 없는 적당한 것들이 형성한 마을이라 그럼... "진짜"는 따로있는데-그런걸 인정안하고 별거 없는세상에는


단지 같이 놀고 싶었던거다 그런자를 그렇게 가혹하게


조건반응을 설명해줘봤자 알기나 하냐 다시또 말려들고 병신같이 조건반응 분탕질할거 니들은 짐승이다 씨발 사람아니라

이런쪽으로 보면 마음이 가고 싶지도 않다


꼴통 벌레 새끼들 진화심리에 낚여서는

그런거 처먹을땐 패면 슬프냐


그런 인간 원숭이가 만든 느낌일 뿐인데


다른걸로 보상해서 그러가나 감각민감 그런 마약상태라서 뭐 그럴 수도 있고 이걸로 충족안하고


그렇게 꼴통으로 해서 물론 초조 뿔고 대인기피 그런 폭발 화도 있고 뜻대로 안되고 살빼고 배찼는데 시켜서 먹으려 그랬더니 그런 기쁨이나 나눔 그런것도 없이 불어서 그렇고 씨발 개좆같은

그래서 폭발

한번뿐이나 답답한 좁은 집이나 밖에못나가고 외모나 인상으로 괄시 그러면서 어쨌건 그렇게 된 사실

그냥 마음에 안든다고 당연히 그러겠지 얼굴 어그러져


꼴통들이라 폭발


애초에 그런 보상이 안되 그런식으로 답답함도 있으나 그렇게 좆같이 하는거지 니들이 보상이 안되고 의미없다고


그렇게 좆같이 해서



불쌍하지도 않다 개새끼 장면보면 그렇겠지만 이전에 가해자


그렇게 얼굴되고 인상되니까 되는 그런 관계-속은 다썩고 엉터리로 판단하고 남에게 즉각 본능으로 반응하는 쓰레기 꼴통 근시안 꼬인벌레들이나 지네들도 얼굴은 인상은 낫고 그러니 지네끼리 관계맺고 그런데 살고 좆나 웃기다 그러다 노조짓하겠지 돈뜯으려 벌레들.... 반성할줄 모르고

살뺄려고 지랄했나


원하는 뜻대로 안되어 그런건 맞다 모든 길이 다 막혔고 그걸 청산을 한번에 해야 하는데 그마저도 여의치 않자 그런 꼴통식으로 돈은돈대로 다날리면서 그런 우둔한게 강해 죽이고 싶은

사회에서 받은 좆같은 대접 스트레스 방향이 가족에게 향한거지 사실은 이유는 비열한데 '안해줘서 그렇다.' 그런식 설령 해준다 한들 사회인들 그 비열한 속성이 어디갈까

질투많이 받는 얼굴

그걸 모르니까 그게 어느정도인지 그렇게 개좆같은걸 보여줘야 느끼게 해야 충격을 먹음

국수 불었다 지랄하는게 합리화

감각민감 외부오는 스트레스 살찌는 스트레스-뭐하나 내맘대로 못하고 안되고 중간에 짓이겨져 찢기니까 하나님처찾고 벌받는다 어쩐다 중세세뇌까지 당한 이중고로 현실해결시도 안하고 끝없이 악순환 우리에겐 개독이 독

사실 국수 불었다 지랄하는 것에 폭발하기 보단 그동안 그런식으로 생각없이 급급 앞에 살면서 대출해서 빚갚는 식으로 그런 자체를 열받아 폭발 어리석은 생존위협짓했다가 처당하고 뭐 다 그런식........

심리적으로 거길 막으면 거기가 튀어나오는데

그런식으로 인지자극하여 돌게

인간이만든것에 치인것 우리류아닌데 쭉정이뒤질 사람이아니라외모만보았다 생긴대로돌아갈수잇지깊음없이 우린 중세영웅 가짜들 일진 연쇄 가래 기침등 우리류아님 늙어가는데 나아갈방향

원래 범생이는 자기 점수만 알아서 공부잘하는거고 그걸로 구축하여 자기보호

사람취급안하고-외모 와꾸 등으로 '오크족'자꾸 방으로 숨게 만들고 어차피 비슷한대가리, 다른 상황유발

그걸 개선하려했으나 개선해도 인정안하는 악순환 비열한 썩은 세상

그렇게 하려했으나 개선하고 그것만저도 안되는 그런 모든 길이 막힌 썩은

누군 감싸고 누군 죽이고 욕하는 걸로 봐서 단지 반응이나 모르고 알고 차이이기도 하고 사실상 그게 동일한게 아닐 수 있다.-물질로 구현됬으나 어차피 인간에게 있어서 의미이니까

재미거리로 시체삼아 버리면 단지 그냥 그뿐이다


이걸하니까 이게 막히고 저걸하니까 저게 막히고


단지 그렇게 원하던 모양새나 그런게 좌절되어 이도저도 아니게 되 돈버렸단 생각에 어리석음에 폭발


사람도 부동산같이 좀 하자가 있어야 싸다


그런 패션등 강하게하니까 다들하나보다 하지 사실 잘못된 사례


만만해서 띠꺼워 건들이려다 강해서 못그러는 짐승 근시안 수준


언제나 나를위해선 개선안해주었다 그만큼 내가 비호감이란 뜻이겠지


절대적인 반응운이라면 상당히 안맞는거겠지 다행히 그게아니라 조작가능


그냥다양한스타일대로한번따먹고버리면그만인그런난장'판'이구나 기준없이....


로마 네로 황제시대때 귀족들의 잔치 자리에서 배 부르게 먹고 마신후에 더 이상 먹을 수 없고 마실수 없을 정도로 배가 부를때에

""블루기니우스 시간입니다""  라고 하인이 외치면 모든 귀족들은 자리에서 일어서서 비틀 비틀 어기적 어기적 밖으로 나가서 먹은 것들을 모두 토해낸다고 합니다

그 시간을 기다리던 굶주리던 백성들은 그들이 토한것을 주워 먹었다고 합니다

뱃속에 있는 것을 다 토한 귀족들은 다시 안으로 들어가서 또 먹고 마시기를 계속합니다

그들은 먹고 마시는 재미로 음식을 뱃속에 쳐 넣는것이지요

이런한 상황이 그 옛날 폭군의 황제 시대에만 있었던가요?

지금 민주주의라고 하는 대한민국에도 엄청나게 일어나고 있지 않은가요?

지금 내가 저렇게 하고 있지 않은가?

날마다 먹고 마시는 재미에 푹 빠져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서 십리길 백리길 먼길 골짜기 계곡을 모두 훑고 다니고

밤 늦도록 먹고 마셔서 그 다음날 기력이 쇠하여 지고 있지 않는가?

우리 바로 옆집에는 자기 몸도 제대로 지탱하지 못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몇 푼의 생활비를 만들기 위해 폐지를 줍는 현장을 보면서 그 노인들이 한 달 동안 폐지를 주워 모아도 모자랄 돈을 한 끼 식사비로 지출하고 있지 않은가..?


아직미개수준 단지 진화에 불과한데 그걸인간식으로 유의미하게 인지하고 불만


진심으로 살면 크게 무너진다 내가 살아봐서 아는데 그래서 사기치고 살면서 진심을 가장하는게 낫다 그게 정치인방식


표정만이 아니라 언행을 다 푸는 것이다


논리적으로 그런


그렇게 자기들이 마음에 안드는 새끼가 성공하니 열받겠지 마치 교실에서 호로새끼인 혼자노는 그런 모범생,친구없는류들이 성공해 의사하고 사회에서 그런노릇하고 있으니 친구많은 새끼가 열받아 가래뱉고 술처먹고 여자다리구경하는.. 그러니까 성공못하지 알바없다 그런 미개인식 부분

성분이 안맞는데 어쩌겠나-친구도 따로있고 관계맺는방식도 제도적

성분이 안맞아 서로 띠꺼워함-속은 불합리투성이인데 같이 그러니 공감하고 외모로 좋단다 벌레들

술잘처먹는 새끼들끼리 카악퉤 사회벌레들


그런게 있다 다같이 특이하면 괜찮으나 혼자만 특이하니 문제


이미지와관상, 성분또한 다르다 대다수 99% 남자들이 싫어하나 대다수 여자는 좋아하거나 아니면 남자들도 싫어하고 그중에 여자대용은 좋아하거나


나도 그런 진화심리적 감정에 낚여서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 생각 그러나 그게 절대적이라면? 짜장면이 짜장면이라면(어쩌면 짜장면 자체가 아니라 가족과 함께 한다는 그런걸 수 있다. 의미내포-그러나 예전 날 증오한 개새끼 전혀 마음가지 않아 외모대로 특히 교화되기전에 그랬지 짐승 시절에 카악퉷 요즘은 개독이라 안그래 정신바뀌어 겨우 소통하는거고 자기 왕따에 고립되고.. 일말에 정이 없고 다른 인간이었으면 더 행복했을텐데 그런 생각... 난 참 불행하다) 단지 다른 음식과 구조비슷한 창조물이 아니라? 그럴 수 있다 물론....


보상촉수가 성공에 집중된자도 -대다수는 여자좋아하고- 나눔에 집중될 수 있지 물론

원래 목숨걸고 빠릿빠릿 모아 한 임플란트 그런 의사 룸살롱 비 대주는거지 뭐....

그런 새끼나 또 성형외과 진짜 룸쌀롱 벌레들에게 자기 인생,얼굴 맡기는 벌레들

성형에 대한 단상- 지금은 많이들 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수술하다가 동맥이 끊기거나 안면표정이 마비되고 얼굴이 쳐지는등의 부작용들이 심심치 않게 나온다. 특히 내가 조사한 그런 느글거리고 가래침뱉고 룸다니고 값싸게 박리다매 해서 룸다니는 그런 벌레새끼가 있는데 그걸 딱 보는 순간 성형생각해본 입장에서 딱 아이거 세균감염 장난감 되겠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다. 확냄새나고 느껴짐 그냥 쭉 그런데 -물론 생긴입장도 있지만- 그 성형외과가 수술하다가 동맥끊겨서 죽은 성형외과다 가족이 항의하고 시위도 했는데 한푼도 보상못받고 수년째 법정싸움을 하고 있다. 아마 진료기록지 등이 가짜라 무죄가 나올 가능성이 높을 것 그런걸 생각하면 돈많아도 성형안하고 사는게 낫고 오히려 '진실된 사랑' 찾는 거름종이가 될 수 있음-쓰레기들 대다수 때문에 성형말고 물론 "좁은 길" 로 가야겠지만 "그냥 죽는거야..." 하지만 사실은 사는게 더 낫고 그렇게 탓하는 벌레 대다수 일반인 민중이 아니라 그런거 탓안하는 진심가족이나 그렇다면 그건 그사람을 위해서라도 살아야 하는 것이다. 혈연이나 운명따위-심리포함

이번생이 괴로워도 피차 마찬가지일텐데 이번생은 이렇게 때워도 하고픈거 못해도 그만이다...... 뭐 부귀영화가 있다고 괜히 소설가되는거 아님 신의 탓이지.

그럼 싸이코패스는 성형을 할까 말까 그건 반반이다. 업소녀같이 권력을 위해 성형할 수 있고, 남눈 의식에 맘약해 하면 아닐 것 실제로는 조사한 바론 싸이코패스 비율이 일반인보다 좀더 높다 아무래도 양아치나 그쪽 '노는애' 들이 그런 기준 빡세 아마 성형을 많이하려는거고 물론 지방쪽 애들은 그러지 못하므로 그냥 쎈거하나만으로 성격 더꼬여 밀고나가므로 난 지방쪽이 오히려 개성있고 좋다고 봄 고속도로에서 그런 애들 봤는데 미인이나 미남은 아닌데 멋부렸어도 서울에선 욕먹었겠지만 나름 간지나고 좋았다 안유약해보이고 야생같아보이고 자생력있어보이는 마치 wild flower. 번화가에선 무시당하고 시비붙을 수 있을 수 있어도 더 나았던거다 물론 그네들도 지네끼린 좆나 인정하고-오히려 서울보다 그런 전통보수적인 의식이 있음. 물론 콤플렉스로 더망가뜨려서 가는 그런 새끼들도 있으나 아무리해도- 그런애들은 직접 본적이 없으니 기껏해야 TV나 홈피정도 대가리가 그런애들 다섯배만해도 지네동네에선 잘나가고 그런거니 뭐 그걸로 된거 아닌가 그런 애들이 성형한다면? 아마 유약하고 추종하고 색깔 사라질 것...... 다만 나나 각자들에게 필요한건 강함.

사실 외모고 나발이고 ''외모로 힘이있다.''(다른자들이 동조해주니까) 그건 자기 착각이고 사실상 다른식으로 강하면 성형안하는 성형외과의사처럼 잘살아갈 것

단 '다른게' 뭐라도 있어야 되겠지 진짜

"수술하다 죽어버리면 그만." 하지만 말이 그렇지 사실은 식물인간이나 반병신된 인간들도 많아서 그렇게 안되려면 안하는게 낫다. 문신은 새겨도 성형은 말라

부모와 같이 가도 이전에 그런 벌레 의사같이 인간적으로 취급안하고 도구나 물질이나 업소 여자 시각으로만 보는 쓰레기들 서울대나와도 자기 모친도 쓰레기로 취급하는 벌레들 그런자들이 주도권을 가지는게 좆같다

돈버리고 병신되는거지 수술비도 안돌려주니까

힘들지만 끝까지 싸워보자 내 팔자가 이런데 어쩌랴

시비는 잘생겨도 고까워서, 못생겨도 우스워서 일어난다 다만 강할때만 못일어나니 다만 그걸 키울것-평범하든 특이하든 시비거리 천지이고 특히 양아치들 색깔 바지는 자기들끼리도 시비하는데 그런식으로 어차피 그럴거면 강하면 그만->그런 획일화에 맞추면 양아치가 아니고 맘대로 한지 오래 됬으니까....

시비잘붙는 양극단-아예 짐승으로 가서 그렇게 길거리등 시비경험많아 폭발하는경우 쏠려서- 아니면 아예 바깥생활별로 안하다 확대해석 심각하게 집중하는 경우 아마 연예인들도 후자

너무 많이 세상 닳고 닳으면 개지랄을 해도 웃고 짜르더라


마음을 강하게 먹자 난 꽃미남도 아니고 백정건달도 아니니까 외모로 지랄한다면 그건 쓰레기 그런걸 위해 뭘 하진 않는다 혜택받게 일말도 정신 썩어빠진->분명히 썩은건 썩은 것이고 꽃미남처럼 웃어서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대다수는-그래서 강하게 나가야 못건들인다 확달라진게 아니므로 아주 빡시게 제대로 하자

그런 얼굴이 한다고 옳은건 아님 정신은 썩었으므로 강하게 바꾸자 세상을......


죽을 각오로 하나 성형하다 죽진 않는다


어차피 애완동물은 못되니 내겐 이게 최적 이러고 취하는 자가 되야지.....


한가지 희망이 있다면 얼짱들도 턱수술한 얼짱이 많아 대가리가 상당히 일반인 수준이라 얼굴은 작은데 일반인도 그렇게 안꿀릴 수 있단 것 긴머리도 많고-타고난 대가리 작은 애들은 별로 없고 그런애들은 보통 모델이나 키작은 왕따

생김골격으로도 못가릴 왕따포스


내가 발견한거지 세상알고 정보알면서


여자들이 시비기침가래에 너무 쓰레기들이 많아 절대 동조해주고 싶지 않다


항상 노는 것들이나 고립된 연예인 추종자빠순이들이 문제다 악플달고


갑자기 패션 옷 일본풍 스타일이 뜨고 옷으로 그렇게 자기 꾸미는게 유행하는 그런게 된 적이 있다 그런데 그런 초기과정을 거쳐 "저딴 새끼가 왜 저런걸 처입어" 이런식으로 하는 그런 좆병신 쓰레기들이 나타나 유행시킨


자기들 기준으로 바보만들면 당하고 있나? 미친


사실은 생김자체보다 표정이나 기운에서 왕따냄새가 난다


망가진건 돌려놔야지 처세 술수 진심이었건 처세였건 전쟁불패


그냥 느낌이 어울릴 줄 모르는 애로 보이거나


약자, 평가받는 입장이면 당연히 까지 왜 안까겠나 도마위에 오르지마라

홍대 노는 인간도 컨디션 나쁘거나 옷못입은 날엔 다른 동네에선 이상하게 보고 '왕따',호구 개취급 하는데 아까운 인생을 허비하지 마라......


가장 행복한 시간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다


비열하고 얍샵해보이거나 일본스탈이라 유대마음안가는등

그래도 지네끼리 친구먹고 잘들 산다


인격적 대우 못받을 것 같은데 인사하니까 불쌍한가 보다


한놈이 그러는거지 다 그러는게 아니잖아 용기를 내


자긴 진심인데 심리로-그런약점 상위레벨


어차피 자기들도 심리로 그런거 아닌가

그런 인간관계등 살려고 자기도 모르게 비인간적으로 느낌으로 가래뱉고 알건 모르건


나의 다른 우주 생성 시작


너무 나만의 고립된 두려움일지 몰라도 내가 표적이 된적이 있어 조심하는 것-다들 안당하긴 하나 내가 우스웠을때 타고난점때문에 취약성 있었으니


지랄 쓰레기 아까운 시간 제대로 보내자 또한 당하지 말고 외모로 당하는거니 철두철미 전투력

알면서 못하는거나 최대한 우리식대로 하자 자본주의 규칙은 돈많으면 하는거니 돈


중년과 십대의 감각은 말하자면 그런 치열한 모양,핏의 패션과 아줌마옷의 차이인데 어쩔 수 없이 입는 경우가 많아


자기판으로 되길 원래서 그렇게 강력하게 주장하는 거겠지 생각없이 추종이나 따르지 않고 말하지 않고


더똑똑하다는건 바꾸어 말하면 그들과 어울리기 어렵다는 뜻이다


그냥 나이가 많다거나 느낌이 재수없어서 뱉는 것 다른 이유는 없다 끙하거나 속물 뭐 그런 느낌도 걍 기분 더러우니까

만만한 새끼도 마찬가지 그래서 피차 마찬가지 이기는게 답 끼리끼리 친구


안락하고 안전한 노후를 만들힘은 내게 있는데 나혼자 좆발려서 되겠나


원래 적당한 저항과 싸움이 있어야 재밌지 더한것도 더 잘살아가는데 단지 약해보여 표적이 될 뿐이다


외부유입, 많이 돌아다니는 것들은 우습게 보고 시비걸지언정 강해보이면 못그럼 그런단순한건데 그것도 못이기면 좆망 병신


좀 친구가 있다면 사람취급 받을 수 있으나


알바를 해보면 그런게 있다. 다른 알바생이 인사를 안하는 하위 1% 인간들이 있는데 그냥 인사하기 싫거나 만만하고 우습고 가래뱉고 싶은 새끼한테 인사안한다 이를테면 머리크고 멋부렸거나 약하고 그냥 재수없거나 등 그게 상당히비열한 짓이지만 보편적이고 자기가 당한것 인사씹힌것등 따라하는건데 만약에 가족이 왔다면 그중 하나 비호감이나 이런새끼가 인사해도 고개돌리고 안받고 그런식으로 한다 아니면 그새끼한테만 인사안하고-이미지 관리하면서 그 놈한테만 연락안하고 그게 수법인데 그런식- 그런식으로 해서 말하자면 자체왕따를 시키는건데 보기싫으니까 넌오지마라 그정도라도 생각하면 생각있는거지 그런데 그런거니까 물론 그걸 안다 가족끼리도 한 가족의 추억을 손상시킬 수 있긴한데 특히 느린 박자와 교감민감이라면 그래서 의례알아서 많이 당하면 자기가 숨는다-숨는게 괜한 이유가 아니라 사실 불이익 때문에 그렇다. 서로 마음에 들어도 그들이 그래버리는 것이다 자기들은 뭐라고 인간벌레들 많이본게 벼슬은 아닌데 그리고 포르노나 처보고

가끔 자기가 무시당할까봐 먼저 무시하는 경우도 있는데 드물다

내가 뭘 잘못했다고 약하게 생긴게 죄인가 왜 먼저 시비걸고 대항하면 끝까지 쫒아와 죽이려들고 미치겠다

물론 나는 약점만이 아니고 강점도 있을 것 그걸 살리면

자기 보호하려고 먼저 그러는 경우는 집에만 주로 있는 과민한 찌질이가 주로 그러더라

그나마 큰집살고 거래걸려있으니까 사람취급대우한거지 아니면 개얄짤없이 개무시 내가 많이 겪었다 뭐든 지나쳐도 있어보여야 한다

가난하면 호감이라도-아줌마들도 개무시 당하니

자기주장을 내세울 가치 없는 정도로 보나봄

통제안하는 새끼는 지속적으로 지랄 쓰레기 짓을 한다 그러나 안그러는건 아마 스스로 통제하기 시작해서 일듯 종교든 뭐든

현실을 모르니 그런 더러운 집이 신혼집이 아닐줄 안다

그런 세상에 치이고 자기 자신감 없는 여자 그러면서 친구없고 정보부족에 고립생활 그러나 처음으로 자기를 좋아해주면 상당히 평균이상인데 그러고 결혼하는 걸 봤다

충격이 없을거라는게 열받는다


비교 대상이 단정하고 바르면 자긴 비뚤어지고 악마가 되서 영역짓기 하려는 본능


자기잘조절하는자들 별로 없다 있다면 다 성공해있을 것


귀족들이 처먹다버린 오물을 주서 먹는 느낌이다- 클럽 음악

씹다버린 껌...


좋다고 씨발


머리크다고 사람으로 안치든가


다 거기서 거기인 인간들이


십대나 연예인추종자들은 1mm 이미지로도 느낌으로도 고릴라니 뭐니 동물닮고 누구닮았다 분류하는 습성이 있다. 그게 왕따 원인이 되기도 하고 어른되면 다 그게 그건데...


어른들은 연예프로 잘안보니까


그런짓하니 자기도 모르게 너보다 귀엽다 뭐 그런식 심리

수준 비슷 동조


오래 지속되는 자기 본능 조합을 '진심'이라 착각하지 마라 벌레 수사관들아- 우습고 성분안맞는다 무시하는거 보고


저절로 상기되고 자기처지와 맞물려 그러고 싶다 원하는 등


자기입장의 진심'강요하는데 도덕은 따로 있지 예를 들어 그런 다 옳은게 아님


누구나 본능과, 필요로 지랄 -자기 본능을 충족하거나 막으려고


원래 난 옛날부터 왕따였는데 오랜 고립과 자기착각으로 정보없이 놀고 싶다 무작정 그랬다 난 원래 그래서 돈벌라 사업만 하려 했었는데 우리끼리 놀고.....

수술하면 놀 수 있겠지만 굳이 그러면서 놀고 싶진 않다

나도 감정으로 받아 악치는게 많지만 그걸 조건반응으로 단지 상벌을 해야 된다


약하기만 하고 자기 매력-성직자등 그정도도 안나오기에 당하는거다 사실은 물론 막가는 애들은 다 그러겠으나 일말의 지지층도 없어서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고 귀막고 전략만 진행하자 그뿐


남들은 싫어하니까 그렇게 가족과 함께 누리는 것이다 느끼고 그냥 가는 것


정상적인 사회, 인간이라면 가래침뱉을 의도나 대낮이건 밤이건 범죄당할 일이 없어야지 의도조차


성분부터 일진, 바퀴벌레들이 제일 문제


하여튼 우리가 옳다고 본다.


날가장 생각해주는 사람을 삭막한 세상속에서 버리려 하였다


아무도 안좋아하니 나 혼자만이라도 즐기자 우리만이라도 남도생각 계속 ++ 추가


니들이 나 도와준거 아니야 니들은 나를 집안으로 밀어내기만 했으나-물새는 헌집- 나는 스스로 살고 살려하였다 그리고 우리 이게 전부


짧디짧은 백년안에 빨리 깨달으면 다행


그냥 아까운 이시간을 그냥 이렇게 보내기로 했다-결국 못찾아 결국 국제?>


마지막 스퍼트 결국 뭐라도......


가장 행복해야될 자기조절의 시간에


세파의 독과 어리석은 공격이 맞물려 옆에 있는 자들에게.....나만-고난


옷은 -단, 전체를 다봤을때:그래야 더 좋은걸 알고- 첫인상 대로 고르는게 젤 낫다 왜냐하면 그게 처음본 사람의 첫인상이니까 고르고 생각하고 오래 이리저리 헤맨건 좋은 판단이 아니다. 개인만의 특이한 감각이나 이성, 센스 무딘거 없이 그간 높은 하이센스로 세상잘본


가래뱉거나 찌질구질 한것은 좋은 선택이 아님 본능좌우->공격은 막아야잖아 그리고 그게 매력원리도 되는 일 있다(물로 ㄴ아닌 일이 많아도 여자배우자에대해-완전 세상물정몰라도 작동하는 본능)

공격못한다는건 그만큼 보이지 않는레벨이 올라간다는거지


현실을 좀 오니까 다른 전략이 나옴


인간성이 있겠냐 그런데가


우리는 우리끼리


도덕적 발현도 자기 자아실현 보상촉수일 수 있고 그렇게 나오는 것


어릴때 부터 악마가 있다 물론 태어나서도 중요하나


학대당해 폐인되는 입양아들을 보니 어린시절에 자기의사와 다르게 그렇게 되는건 나나 입양아나 다를게 없다 다만 힘과 자유의지를 갖고 레벨이 더 높아졌을때 자유의사결정으로 그런 꼴을 피할 수 있으니 다만 악착같이 살아야 할 것이다

질투 안당하려면 카리스마가 있어야 뛰어난 능력도 당연시 호감으로 부가되고 또 일이나 그런쪽으로 굉장히 잘하는 그런식으로 신적이여야 되므로-애초에 외모나 성격으로 배척하겠으나 꼴리는대로 그럼에도 그렇게 해서 지지층이 되는자가 있다.

현실적으로 강해보이는게 나와야돼 그래야 못건들여

'나는 건들이고 웃어?' 그런심리


자기들 모습과 비슷해서 디스 건들임 만만하게 보고

충동적으로 해도 통하는 경우가 있는 경우는 그건 인지문제기 때문이다 공감하고 편중되어 믿어버리고 다주기에 그러는 것


그렇구나 왕따였어 해답은-소외한애들은 지금 결혼못해난리

남자도없고 골방과 동네 겨우 슈퍼, 교회가 주거권 인터넷 잠깐과 미술,작곡등 몰두해


그런 구조적 측면에서 그냥 다른자도 할 보통일 하면 거의 날라가는거지 서태지가 그런식으로 떴음


왕따 되니까 서럽지 불쌍하지-결국 아무소용없고 자길 위로할 자는 자기 밖에 없다는 것 겨우 외모때문에 마음은 다 같은데 그게 대가리 구조와 발달가치없는 이세상의 오류

위신손상이 잘 안되는 포지션 그리고 그렇게 "나도 저런때가 있었지..." 하는 것 한마디로 시비건게 상쇄되는 정도면 당연히 있어야 한다 물론 있어보여야

그런 안꿀려야 함 최신트랜디하고


바뀐 상황 잘인지하여 오류습관인지 하지 말고 뇌굳지말고


생각이 안나서 조종을 못하는거지 만약에 항시 10개가 필요한데 10개가 다나봐라 언제나 초단위쪼개서 조종하면 그게 인간 입장 '자유발휘'


확고한 목적에 따라 행동


디자인에서 상의가 초라하면 하의가 다른 매치색깔등이듯이 그런식


현실봐서 과감한 것


잘못을 깨닫는다고 못그러진 않는다. 힘으로 못하게 해놓거나 감금을 해놔야 못그러지 장치상 물리계에선 구조적으로-심리만으로는 백프로가 아님 자기 신변을 구해준 대사건도 말이다


이미지 였을 뿐이다. 속을 보면 개 무가치한데


기본적으로 무시하는 이유는 같으나 취약점을 보고 그런다 때론 친구없어보이면 친구 등-다연관외모등 순간

평소 강하게 하고 관리해야 그게 나오는 것 돌파 돌


못나보이고 별거없어보이게 생겼는데 고상고매한 예술세계있는척 하는 애한테-홍대에 가끔 있다

그런 별거없는게 있는척 한다 식으로 감정만으로 비아냥하면 남이면 띠꺼운데 자기면 열받는건 자기


세상 인과는 이렇게 이루어진다. 시간은 계속 간다 아마 시간1 시간2 시간n n-1 그리고 거기에 미숙한 자유의지대로 실수하고 자기조절못하는게 섞임. 겨울에 해장탕 그만한 추억이 없는데-술은 안먹고- 그리고 인과는 힘, 여러 힘의 작용과 에너지 E 배경은 공간 그렇게 작동하여 결과적으로 인과가 탄생한다. 그래서 에너지로 정리할 수도 있고 힘F로 정리할 수도 있고 나머지는 그냥 수학적 사고문제가 된다. 예를 들어 인과=시간+힘2*(n-a) 이런식

역량부족해 못떠올리는 것이나 조절못하는것도 자기역량한계 불합리

막상현실겪어보면 그냥 암흑이야 인간이전부

그렇게 이쁜 거리는 없음 빛의장난이고 바닥과 채운 인간들은 쓰레기 차로타고 겪는게 더나은

가난한 우리로서는 꿈과 음악밖에 없는


단지 성질나쁘게 생기거나 잘생겨서 그런건 아니다 특유의 느낌이 있다.

더 비싼차를 외양느낌과 색깔때문에 더 나쁜차로 여기는 여자들... 대다수는 그렇다고 보면 된다

선호도 때문에 가격이 올라간건 아닌데

개발자의 처세실수겠지 소비자가 왕이니까


어차피 생긴거 때문에 그러는데 그냥 해버려 대차게-그렇게 작동하는 짐승들이 벌레지 제대로 해버려 개쓰레기

우리 망가지지말고 망가뜨리지 말고


일진이 뭔데 깔자격이 있나 미친


질투는 오히려 자기보다 못한부분으로 하는 것

공격도

'니가 뭔데' 그런심리-질투는 가까이 알던 친구(아닌친구 알고지내는)가 뛰어날때 많이 일어나 왕따로 변질

자기가알던애는 만만한데 뛰어나니 질투가 불러일어나는것이다 자기비슷해도-자기가 자기를 잘안단생각에 뛰어나거나 잘난척한다고 그런 느낌 혼자왜곡받거나 화난상태에서


누군가에 좌지우지당하는 추억은x


누구나 마음은 같으나 외양에 따른 공격이 그렇게 되는 것


마음이 달라서가 아님


그렇게 생각없이 막사는 벌레들은 지가 뭔피해를 줬는지도 모르고 혼내줘야지


그냥싫다고 꺼지라고 그런식 왕따


경찰한테 굽히는건 사실 시민에게 굽히는 것 그래서 안굽힘.......


그냥 감정발사 작동체들이 뭐가 가치있는건지 모르겠음


유전대로 대갈


늙어서 좋은집 혼자살면 이게 인생의 전부인가...불안


양아치들은 매일 기분죽이고 우린아니고


단지 원하는건 행복뿐인데 갖잔은 시야로 그렇게 망가뜨리나


알고 세뇌당하건 모르고 당하건 그게 무슨 차이랴 정신수준에 따른것도 결국 궁극가면 아무것도 아닌것 개독 세뇌됬다 뭐라 하지 말기


아무도 못개기던데 키크고 싸움에 자신좀 있나벼


인간은 원래 그런 시공간상황맞는 인지기능 기반으로 그렇게 과거 실수 기반삼아 현재 안하는 존재인데 그런능력-물론 안하는 자도 있지만 뛰는놈 위에 나는놈 격으로 그렇게 기존 타산지석이나 다른 그런거 배워서 하는 애들도 물론 있다 지들스스로 즐거움 모르는데 한번 해봐라 인간 쓰레기들아

세상 모르고 속아서 그런 근시안에 속아 그러는 듯


어차피 얼굴보고 이미지로 마음과 달리 짓이기고 지랄들하고 왕따할꺼 왜 이리 지랄들이야 씨발 마음닫기

전투력 극대화하고 절대 자살하지 말자 끝까지 살아남아 승리하자 독하게 그럼 권력에 기어 절대권력 힘추구 귀닫고 좌절,절망 말기-그런 잘못된 자연의 뇌 벌레 신호에 굴복하지 말기 독하게 정의를 뇌에 박아넣기 개미떼죽이기 우리끼리 싸우지 말기 반드시 승리해서 꼭대기에 서기

어차피 동물 본능 야동처볼꺼 병신 개또라이 카악퉷


경험이 없어서 사소한 것에 집착하는데 경험많아도 마찬가지다 어차피 다 그런것에 집착 더 확실해지고 알게 됨

우리끼리의 추억-세상에서 그 그룹이 마음을 닫는 이유를 알겠다 가족누리며


하다보니 그런게 있다 그런 축구계열 양아치들이-동네에서 막걸리 처먹는 스타일- 가끔 예술계열 양아치-클럽 주변 노는 애들- 를 굉장히 싫어하고 비열하게 본다

친구 유대 안하려 하고 그러나 가끔 제압은 당하고 열등 콤플렉스에 자기들은 여자없이 사는데 -심지어 남자나 강간- 그런애들은 기분떠서 사니까

자기들은 클럽에서 막는데 그들은 잘나가니 보통 상류느낌이나 현실은 다 월세 지하방

여자들도 이런 경향이 있는데 여자들은 무리짓는 근성은 없어도 그런 여자식으로 그런경향이 있어 그런 애를 왕따시켜 엄청이쁜 착한 애가 거의 폐인되다시피한 일이 있음 얼굴커도 찌질이취급하고 고립소외 시키고

비열하고 치사해보이는 인상이 있긴있는데-고양이상같이-여자끼린 괜찮으나 남자끼린 예술가 그룹 아니면 친구를 못하는 그런 일들 간혹 있다

즐기고 노는 쾌락 감각성-당연히 신뢰쪽으로 나가면 망하는 것이지 그런 은행원이나 그런거 하면 어떻겠나 그걸 소중히 여기는 정재성 그래서 상관격이라 하는거고 연예인이나 디제이 클럽 유흥업 양아치 노는 짓거리 이런거 하는거다

연예인으로 인식안되는게 중요 도마위 포지션

당연히 신뢰가 떨어지지 특히 성형같은 것도 그쪽이 해야 신뢰없어도 되는 쪽-다른게 있으니까 그러는 것

여자한테 안평가받고 제대로 살려면 남자도 멋있으면 된다. 여자가 필요없을정도로 그러면 저절로 당연히 꿀리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는 자가 됨

이름에 부닥치는 성분-자기와 비슷한줄 알고 대시

어차피 작동구조체인데 그냥 유리한게 선-마음을 나누어도 그렇다 어쨌건

외모와 상관없이 기색만으로 재수없을 수가 있다 물론

일안하고 노는 벌레들은 그런 벌레년들이 비도덕적으로 가족맥여살릴 생각은 안하고 다버리고 처나와서 애초에 삐뚤어졌는데 자기들이 놀기만 하니까 '노는' 영역 지키려고 그런 다른 애들이 더 잘난것 못참고 이해못하고 지랄하고 그런 비도덕 쓰레기년들 다 죽여야 한다

내가 보기엔 더 좋고-이미 감각도 완성인데:그들근시안보다- 더 매력인데 지네끼리 왕따신호가 있나보다 굉장히 이쁜데도 입돌출이라든지-그러나 이런때도 남자건 여자건 강하고 쎄보이면 일진취급 오히려 더 완벽 꽂미남 얼굴보다 더 쳐주더라 그런식 꼴리는 아날로그 삘이 있는데 그걸 잘 조절해야 용자 승리자

자기과인줄 알았나봄 가출하고 놀고등

우린 먹잇감이 아니라는 신호 건들면 죽인다 그런신호-양아치 패션이나 빡시고 개좆같이 서늘한 얼굴등 순진할때 당한 바보 그러나 지금은 개같이 처굴고 더 험악 제대로 해서 뭐 그렇게 된 결과적으로 쎄져서 안당하고 습격, 깔아뭉개지지지않고 그들 발아래 하지 않게 된

아씨발 왜 옆모습만보면 시비를 처걸고 지랄이야 범생이 짱구박사 호구로 보이나 그리고 유전적으로 원래 동물은 옆으로 돌리고 있을때 공격성 증가하여 또 곁눈질도 마찬가지 그런 동물습성있다-초식동물이 옆으로 향하고 있으니까 인간도 그렇다 완전 동물의 왕국

일말에 미안함도 안드는 이유가 그벌레 새끼가 비도덕적으로 외모로 사람차별해 그렇다 뭐 잘났다고 백수고 찌질이로 본거지 '비호감' 오타쿠 부류 아 열받아

너무 오지랍 넓고 맘약한게 문제 정보가 충분치 않아서 그럼

까먹으면 되는 부분-한 몇년 생각안날텐데

그렇게 놀고 싶은데 못놀아 그래서 결과적으로 그런 거센 그런 대중이고 뭐고 친구못찾고 그런거 못이겨 혼자하는 그런식으로 발달하고 한듯-가족집착증

정신성장하여 이제 별거 아닌

세상이 좀 인간적으로 했으면 좋았을걸 세상공격의 트라우마 가족이 다 받아 피해

사실은 골격보다 느낌이 더 중요 골격은 기본이고 1차, 예선이고 느낌은 본선


다른 사람이 다 싫어한다고 자기가 무가치한게 아니다. 자기는 유가치하니까 자길 지켜나갈것 자기 망가뜨리지 말고 그러다 보면 현재 주류나 재벌보다 나은자가 될 것 드러나진 않아도


어릴때 분명히 말했는데 경고 그걸 묵인하고 방치한 댓가는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생각.

학대에서 모자라 그런취급까지 당하게한 능글맞은 장본인 길거리 여자구경할 시간에

인생소실이란 천형 그건 응당한 댓가를 받는다고 생각


불운한 자들에 대해선 국가에서 돈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


그리고 그런 열등하거나 떨어지는 애들이나 비호감, 그런애들 그렇게 비정비열하게 제제하고 왕따 따돌림하는것에 대한것도 물어야 생각없이


그건 아니다

그수준


그렇게 십수년 지나 겨우 그런 환경접해서 배우는 그런 수준-그건 원시방법이고 사실상 그래서 학습필요 관심과 집안인테리등

첨보면 겉은 그런데 속은 다 썩은

그렇게 안누리고 청결한 인생에 그런 절망적인 현실의 집안-족히 30~40년은 된듯한 썩은 노후의 셋방실이에서 그렇게 꾸미고 스티커 붙이고 하면서 그런 소중한 자기들의 인생을 그렇게 살고싶진 않았는듯 그래서 그렇게 희망의 꽃을 피우고 아마 대부분 늙어서도 그렇게 살림은 못피겠지만 그렇게 살아서 다만 행복했노라고 했다면 성공한 것 만회라도-아직 완전 지나진 않았으니 다른 걸로 보상

세상모르고

그냥 쓰레기로 치부하고 제껴

1~2킬로에도 인간 심리가 상당히 변한다 그래서 살찐것과 아닌 것등 인상이 달라지니까 그렇게 얄팍한 하루살이 인생들을 살고 있음 인간이란


어차피 모두 쓰디쓰게 늙어가는 인생들인데 왜


걸리는 것들 없는 인생들 너무 짜증


아직 미개하니까 미개한 방식대로 해야지

야 이거 문제있다 서울대는 아닌데 진짜 교수가 그냥 얼굴이 싫다... 보기 싫다... 이런식으로 외모로 잘난 애는 잘해주고 못난 애는 졸업안시키고 학점 낮게 주고 항의하면 교수가 성질내고 누르려 하고 선생놈들 보다 더못하니까..... 진짜 교수 집에 쫒아가고 싶었다 특히 시간강사 놈들..... 지가 교수라는 생각이 없는건지 완전 개막장 진짜 멱살잡히고 죽도록 처맞아도 이상할게 없겠더라..... 아마 한국은 망할듯. 학교고 학생이고 다 개판이니까 학생? 개나줘라 기침과 가래침으로 노이로제 되겠음... 다죽어라 5년안에 전쟁난다


본능형 벌레들의 특징- 그런 도올 김용옥 그런놈들 인정하고 그런식


분명 불법은 맞는데 벌레 같은 것들


현실 그런 선에서 -크게보면 사실상 '판'선에서 해결하는 것이다-일부러 그런 쓰레기 동네 안가는거고 얻는거보다 실이 많고

원래 큰일 하려면 노력의 댓가는 원래 존재하는 것


나중에 그래서 그랬구나 이해하면 뭐하랴 이미 시간은 흘렀는데 늙고 트라우마-그래서 트라우마 안생기게 원칙선에서 개같은건 '비정상'규정하고 제껴버리는게 중요하다 그런식 사고구조 저장구조 형성

그렇게 극복하려는걸 짓밟는 벌레 대중들 오크니 뭐니하며

애꿎게 교수닮아 처당하거나


못생겨서 공기오염된다고 가래뱉는다고


씨발둘다 사회잉여인데 뭘 그냥살지.....


누구나 근시안, 꼴리는 대로 다 그러는데 우리라도 그러지 말자 씨발 아까운 시간 잘 만들어 가야지


인간대접 안받아도 그만이야 이미 그런 거 사라졌다


무슨 놀수 있을지 알았나-우리만 파괴 끝났네 이것도 보상해야지 보복추가


무한 권력 추구 절대 권력, 힘 사람을 통하지 않은


유전을 거슬렀으나 제대로 업그레이드 한


어차피 작동체-욕을 하건 뭐건 알바 아니다 그냥 인간은 다 꼴통


감정이 그러고 처운다고 그걸 공감하는 자가 뭐 움직이는거지 심리로 여기는 자들이라면 별다른 효과가 없다 인간사회공동체고 나발이고 애초에 불합리하게 뇌가 그리로 짜여있어 어쩔 수 없는 부분


교묘히 속이는 그런식으로 그런 병신들 뭐 하는 생각 그렇게 알고있으면서 그런가봄

지혼자만 바보되는 그런 상황 즐김


이정도면 다될줄 알았는데 역시 안된다 세상은 삭막하고 갔으면 큰일날뻔 다행히 세상다알고 이젠 반전폭격 결국 원인이 그거면 다른걸로 하면 되잖아

철저 술수 책략 위주


니들만 할 줄 아는줄알아??? 하고 지랄하는데 쪽수가 안되고->내면 구조는 같으나 외면이 그래 그렇게 무리를 못짓고 그러는건데 얄팍속성상 첫인상 부터 어쨌건 그렇게 맺어진 무리도 왕따시키고 극악하게 만들고 지네끼리 친해지는거 깊어지고 하므로 불합리한 코미디언들 인간사회는 여러모로 안된다.

그쪽으로 가면 피차 매력없는데

그런데서만 발휘하던 매력이지 -못건들이게만 하면 왠만하면 다누릴 수 있고 연인끼리:원래 원하던건 결국 그런거 아니겠는가


겉은 평범 속은 강간살인마.


그런 못난놈이 고딩따라하는 스타일이니 우습게 보지


본능으로 돌아가는 경향이 강한 애들이라 입뺀하고 택시기사 승차거부 꼭 법제도 어기고 막가도 돈벌게 해주니까 씨발


그런 유심히 보는 이유는 그런 허로 조종할 수 있기 때문 심리등


원래 생긴게 그런거니까 맞는애 찾는게 낫다


완전히 바뀐 줄 알았는데 완전히 바뀐게 아니고 또 전보다 좀 나아지긴했으나 여전히 그대로라 그럼

역시 강해야 못개겨-그런데 호감가도 누구에게나 그런건 아니기에 또 그땐 적이 달라지므로 지금은 강해져야만 한다

자기가 제압하고 다룰 수 있는 존재가 아닌것 같이 타겟이 누구가 되건 말이다 옷차림에 따라서도 바뀌니

특히 양아치들은 더더욱 빡시어야

생김자체는 뭐 그래도 사실 기운이 더중요 찌질이로 안보이려면

저차원 어린애들은 또 모를까


같은 격국이어서 그랬는지 호감


자긴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게 느끼는게 그랬나보다 내면심리와 합쳐져


뇌활성 그런 일적 그런식 바뀌었는지

한방향


평범하게 살면 그냥 살 수 있는거-양아치 공격해서 못살겠으나- 그걸 너무 뛰어나지려 하니까 문제인경우도 많으나 상반된 성분으로 아예 그게 나오질 않아 그러는 경우도 물론 있다


트랜스 젠더는 보통 또래 동성과 아버지와의 관계가 무너져 그런 경우가 많은데 보통 아버지가 무시를 하고 범생이나 유약한 남자라 멸시해서 그렇고 동성도 마찬가지인데 여자꼬시고 그냥 살면되지 그 사소한 것에 집착해 마치 성형하듯 자기를 바꾸려 해서 문제 자기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물론 평생 동성그룹에만 있으면 문제겠지만 그게 아니라 패션계나 (물론 비열하게 외모만보고 더 치사하게 왕따심하나 그런 종족들이) 패션쪽-대다수 디자이너는 외골수나 혼자서 일함 사교는 원하긴 하나 성격들 이상하고 그런쪽으로 나가면 더 잘살릴 수 있을텐데 말이다

그걸 인지 득도 못하고 결국 수술까지 하는거 보면 한심하다 그런 계기'에 사로잡혀

차라리 더 남자다운 하는걸로 나가지 그렇게 여자되는거보다 더 남자강조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결국 원하는건 자기가 여자가 되는게 아니라 살기 편한거라면 근시안적인 판단이란 것을

자길 까는 놈으로 받아들였는지


말하자면 과거엔 하위 10% 라면 지금은 하위 30% 많이 나아졌다

보는 사람 괜찮다 하는 자들도 많아진거지 물론 전엔 수십만중에 하나라면 지금은 수십만중에 여럿


얼굴부분 매력으로 끌리다가 스타일등 그런 얼굴추함에 콱 하는건지


아주 꽃미남된건 아니니까 좀 개선된다면 그거라도 감사하고 이전에 그런와중에도 붙었던 그런 인간들 중심으로 자기그룹만들어나가면 천만대군도 대적가능하단걸 좀 알길


문제제기는 할 수 있으나 그걸 표출하고 스트레스 풀이까지 하는건 분명 잘못된 것


좌뇌나 전두엽이 망가지면 미치광이 되는 식으로 그러는 인간에 불과하니 그냥 남들처럼 인간공동체 유지하기 위한 진화두뇌대가리로 반응하지 말고 나는 지금처지대비-지금 과거사회매장겪었고 그러니까 생존유리하게 그러자 다만 그게 살기편하고<종교망상으로 도피보단 나음:자기도 모르게>


갑자기 나와도 안어색한


그땐 모르고 반했겠지 지나고 보니 그런 유형-그런 지식이 대중화되 그런다고 진화바보들은 잔상이 남지 않음


그런 지식기반-그런 지식을 알고 있으니 자기만 그런식으로 쾌감 그렇게 망가진걸 알기 때문에 소외등으로


뭐라도 다할줄 있을것으로 알았으나 착각이었다 옷때문도 아니었고 단지 안경만 벗은것에 지나지 않는다


정많을거같애서 그래서 상처


추구하고 원하는 행복이 뭔지 알기 때문에


느낀다


자기가 마음에 들어서 일부러 그걸 중요한 쟁점이라 만들어 선긋는듯 이전 해본적 있거나

못생기고 여자대용

자기 마누라 보단 낫거든


자기가 원하는대로 오히려 여자가 그렇게 만들어주어 쾌재


뒤에가면 다 변태거든 심리는 비슷해 여잔 아리까리하지


예전엔 할 수 있다 생각해서 분노가 안났는데 지금은 내가 타의로 무슨류로 분류가 되고있단 사실과 그런 못한단 사실로 극악분노 노는것들

외모 상관없는데로 가야한단 사실과 교수개새끼들 개자식들 폭력 횡포로 그마저도 안하는


심리는 똑같은데 생김 때문에


이해도 못하고 되는대로 씨발 부당하다


패턴깬다고 제대로 되는게 아냐


씨발 여자끼리 그런 가수좋다고 조건반응 그런걸로 좋고싫고 습득해 그런 자본주의 소비성들이 그런걸로 분별하게 훈련해 저도 모르게 젖어들도록 마치 정치에서 도덕을 쟁점으로 만들듯 그래버린거 아닌가 싶은데 뇌훈련 패턴을

그런데 나는 거기에 치여 바닥을 기고 행복망가지고 불이익 가족조차 망가진게 좆같기만 하다


그런얼굴이 멋부린것에 일말에 애정도 안가고 옷을 왜 그런걸 처입어 열받고 콱 그러나봄...... 그래서 개성이 있어야지


성형도 구분못하는 수준 것들이 난 냄새도 맞는데


다행히 개그맨으로 성공하면 다행이나 그마저도 아니면


자기일이라 생각하니 떨린다


다른 자도 그런다는걸 목격하고 또 그런 수없는 일들 찌질한 인간에게 그러는걸 정보를 다 알면 아무렇지도 않아진다 이상하다 하고 경멸하고 멸시하는 대가리 패턴들이

또 약자에 힘없는 자라 그러는 것도 마찬가지


그래도 내가 잘하는게 있잖아 자신감을 갖자-사실 내가 그런 벌레들 무시한건 먼저 그렇게 동물반응 잔뜩 그래서 열받았었기 때문

사람을 사람으로 안본다기 보단


지네가 그런 처지라고 안그러는건 아니더라 그래도 남 외모등으로 할짓은 다해 어쩌면 그러니까 그처지를 극복못했지


차별이 제일 심한데가 번화가, 노는 쪽


물구린데라고 거긴안가고 물좋은데 못가서 한탄하면 동정의 여지는 없으나,


차라리 현재 처지는 조상 업의 전생업의 결과라고 합리화하고 살면 마음은 편하겠지 다음생에 새로 더 좋게 태어나자고 열심히 살고 그러나 그게 아니니 어쩌냐 생은 한번 뿐인데


그런 공격부분이 있어서 그게 문제겠지


남들하는 대로 뭐 그렇게 물건보듯하는 그런 표정 재수없어 그냥


우리행복 만들어가야지 여기서 근시안이고 뭐고


쾌락주의 벌레들은 무개념 잘해줘도 지랄


꼴리는대로


애초에 도와줄필요x 이용해먹는거 아니면 물론 도움도 중요하겠지만


이젠 세상을 잘알아서 겪는 것등 자기 꿈이나 방향등 결정가능하고 다접음 못하고 쓸데없는 짓,망상인걸 알아 마치 연예인된다는 것과 똑같은 것


술수도 모르고 곧이곧대로 좋게만 생각한 자신도 좆같고 그건 X절대X


다 못가져 이전에 봤던 애도-혼자 망상에 자신감만 충만했으나


얼굴 작은 년이 한둘이야 매력이 중요한거지


각진턱등 권력의 신호를 굴복시키는 모욕 쾌감인듯 강제로 다뤄


거슬리는거보다 회복 중점으로


씨발 전통적인 범생이


그것조차 역시 그네들만에 세상-세상을 바꾸자는 시민의견 채택도 그런 전시용 주류들 스펙쌓기


강하고 지저분한 놈이 그런 눈빛이라 짜증났다보다 그런 약한 눈빛 뭐 찐따 교감하려나 씹히는 그런 눈빛 기본기색 얼굴 느낌 생김과 안맞는


시비붙을까봐 쫄았는데 오히려 더 망신준격


그런 같이 있는거 안어울리고 비호감큰대가리등은 비호감으로 공손히 인사해도 씹더라 다들 벌레 병신들 나는 인사하는데


클럽 못들어가게 했다고 해장국집에서 행패부린 새끼- 클럽도 못들어가는데 해장국집에서 불친절하니 열받았나 그러나 그것과 상관없는건데 어디서도 적응못한다라기보단 다른동네 친절한데 가면되잖아? 그건 해결책이라도 있으니 망정이긴 하지만


옷잘입은 그날은 너의 날이였나 보지만 사실상 사주때문은 아니지 과학적 극복 때문이지


지금시대는 아니나 과거 미남, 과거 미녀, 연예인 그런류들도 지금도 팔린다 문제는 어느시대고 아닌게 문제지


잘생긴애 보다가 떡치려고 집나왔는데 씨발 얼굴 그래서 아무도 안놀아줘서 혼자.... 그런 애들 많다 그게 대중시야 대변

물론 개중에는 눈낮아 도와주기도 하겠다마는 그런 좁은 영역안에서 참극이 나는 거겠지


그렇게 비정상이나 정상으로 살고 싶은

나도나를 모르나 다른자들도 마찬가지 뭐 그렇게 고상할척없다 어차피 이세상은 뒤돌면 다 쓰레기인곳


과거라면 그런 꼴리는 대로 대가리 정신 배려 안했을 것이나 지금은 행복할때라 -스스로 각자 노력하고-그거 되돌리고 지금이라도 보상하고 '현재'에서 수정하려고 그러는 것 다른 변수 안생기게 정돈되고 뭐그러니 미치지 말고 또라이 편협들 신경끄고 최대한 개선 했으니

초월하여 왕따를 개의치 않는데-그런 이유로 왕따시키면 ''부당하다'' 생각해서 남들은 그안에 갇혀 본능이 우세한 뇌라 왕따 시키려 하거나 왕따당하면 우째~ 그걸 미리 아나보다 지네 또래의 감각이 있으니 물론 그걸 벗어난 자들은 왕따인줄 모르고 안당하는줄 아나 지가 보기에 괜찮으니 그러나 나는 그걸 바꿀 힘이 있기에 그런건데 물론 그것도 내 무리가 있어야 겠지만 폭력으로든 사회훈육으로든 말이다


별것도 아닌 것들이 또래문화 안따른다고 왕따라면 차라리 왕따 시켜라 새문화 만들께 니들이 따르건 안따르건 알바없다 멋있고 기분좋으면 하는거야 니들이 그러는건 '기분'에 포함안되거든 귀신하고 놀지


얼굴 때문에 취업이 안되겠다'하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남들도 비슷해서 진짜 취업 안시키거든


원하는게 있었는데 이거라도 꽃피우게 됬다 이제부터


사람에 치여 피해살면 불쌍하긴 하지 물론 그러나 어쩌겠나


어리석은 연상 말고


매번 마지막 행복이란 생각으로 누리는 것 돈모아


언제맞아야 될 지 모른다는 불안감 남자들은 밖에서 써야할 폭력을 그 대가리를 집안에서도 자극해서 푸니 인과고 나발이고 그거 개체하나 제거해버리면 그만인데-이게 단지 취약성'을 의미하고 불과한지 몰라도 그임장을 인지하는 뇌가 '인과'란 착각을 만들어내듯- 그런 부분들을 유전자로 좀 제거해 조작시켜야지 처벌만하면 되겄나


알면서 그런 식으로 일부러 심리동조하는듯 하면서 그러나 자기가 그 '아는' 그런 자기조절을 매번 의식하고 다룰 수 있는게 아니라 대다수는 쏠리지 그러나 나의 특장점은 그걸 24시간 꿈에서도 풀가동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상이라 보면 오크라하고 병신으로 보면 쓰레기나 매장시키려 하니 애초에 그런 방향이 잘못된 것- 긍정적으로 해야지 정상이어도 그렇고 병신으로 봐도 그렇고

침뱉고 진짜 죽어도 상관없겠다고 생각하고 그정도로 인간들은 가혹

그러나 사실은 그런 정신내공도 중요한거지 물론

난해본적도 없는데 해보지도 않은 것들 하고 성질을 내는 구나 내게 미친


"친했던" 애가 배신을 잘한다 그래서 -만만히 보았기 때문인데:감정이입 안하고 약점비아냥대고-그래서 왕따나 그런것들이 그런 이유로 시작되는 경우가 있다.

더구나 또래에선 심각하지 그거 벗어나면 갈데가 사실 별로 없거든

왕따 안당하게 지적해준건데 감사한거지 뭐'그렇게 생각해도 그런 사소한게 균열의 시작이 되므로 똥속에서 진주를 찾아도 똥은 치워야지 당연


다만 그런 포지션에 처해서 얻게 된 고민에 불과 그포지션 나오니 그런 논문 필요없었다


망상추구정신 하지 말것


왜냐하면 그런 남자는 뭐 그래도 된다 그러지만 그런남자가 멸시받는 이유중에 하나가 능력도 없기 때문인데 요즘엔 능력있어도 무시하는 개판시대므로 차라리 초월한자들끼리 만나면 되긴되나 여전히 세상이 원숭이라 바꿔나가는게 쉽지않아 해나가는게 중요한 그런 측면이 있다

그런거라도 뭐하나 얻는게 없어 그럴것 찌뿌둥 소화도 안되고 거기다가 외부스트레스 그러다가 등등 그러나 그게 아직 조건반응 상태 그런거엔 상처가 되나봄

조합은 별로인데 잘생긴척하는 연예인들 그러니 속는다


다만 자기와 맞지 않아 보상충족이 안되 그런 중독을 헤매었던 것


고안에서 편협한 감각으로 못났다 어쨌다 하는건데 -길바닥 돌아다니는 잘난 것들 말고 집안에 있는 것이나 억지로 학교온 것 들까지 포함하면 그렇게 못난 것도 아니고

사람상대하는걸로 상처가 많이 발생하기에 거의 미치광이가 되는건 사실->그래서 장돌뱅이는 안된다는 것


카페인과다증도 안되고


카페인과다증이면 인생뭐별거있나 그런식으로 그냥 하찬게 봐서 그럼


사람 많이 보고 싶은 꿈-결국 좌절 왕따로 그대신 새로운 걸 시작 내편모으기


그간 경험한 총체 직관이 반응

단세포 아니라 나는


그리고 단지 필요로 하는거지 생각해서 하는 것만은 아니다 작동체가 그렇게 해야 보상한다면 모르나


서울 양아치들 다모이고 본성분출해도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거기에 재미를 안느끼면 그만인데 말초자극이라 그런거지 사실은


대다수는 나같은 과정을 안겪어 병신짓 하는 거지 뭐


원래 꾸밀때는 그런 싸가지 없는 감각으로 하는게 낫다-직업병인지 모르지만 그래야 공격을 안받거든 다들 그런 벌레 대가리라


우리의 그런 합작 슬픔눈물추억


사람마다 거쳐온게 달라서 그런거지 뭐 쌍둥이도 하나는 미친년이고 하나는 정상인이고


나한테 불친절하고 개쓰레기같이 좆같게 굴었던 병원카운터 년이 그렇게 정상인인척 꾸미고 똥씹고 하는거에서 알았다. 다 저렇게 인간쓰레기들이 안그런척하고 살아가는구나(다만 처맞을까, 아님 사회적 제제로)-그와중에 또 만만한놈있으면 평소같이 하고 그랬겠지 세상보는 시야 뼈나 보이지 않는 시야까지 확 뜨이는 순간이었다

그냥 기침하고 가도 될 걸 가던길 멈추고 계속 죽으라고 기침하고 가더라 그런 개또라이같은

아마 남한테 받은걸 풀거나 학교에서 배운거거나 주도자이거나 그랬겄지

20대 초반같던데


우리에겐 소중한 문제-판바꿔도 상처는 남는 그래서 해결


구질해보여도 우리에겐 소중하고 추억이다


생김만 보는거 같지만 '일진'등 기본 개념에 대한 머릿속 사로잡는거에 대한 영향력은 대단하지 원래 상당히

'왕따'란관점에서 줄지어보면 미남미녀도 왕따 아닌 것들이 어디있을까 혼자들도 많은데

다만 다른 후광때문에 친구많아 보이지만 실상을 아는 몇몇이 있음-물론 대다수는 놀기좋아하고 친구 많겠으나:가만있어도 모이니까 들이대고 벌레같은 대중들의 행태 :자본주의 교육영향도 있겠지 물론 나 학교다닐때만해도 이런게 아니라 이건 소수의 놀기 원하는 벌레 대가리 나쁜 것들의 '노는 애들'의 전유물이라 따돌리고 오지말라 하고 맛버린다 지네끼리 노래방가고 지랄해 괜히 일진에 열등감 느끼게 만드는 짓거리들 그이후로 물론 못놀아본것에 환장도 했으나 그쪽하곤 상종안하겠다고 했는데 엉뚱한 가족내와 학교반에서 폭력이 터져 결과적으로 성적망치고 대학도 못가긴 했으나


'야 씨발 좆도아닌거 박수쳐주자' 그런 양아치스러움이 매력이 되는년도 물론 있다 찐따얼굴보다는 거기에 붙는 인간도 있다 그리고 꼭 양아치가 아니라 찐따 일 수도 있다


사람을 사람으로 봐야지 그런 TV,물건보듯하는 것 싫어함

추억을 추억으로 누려야지 너무 음식맛 따지는 것도 싫어하고-물론 민망하고 당시 그런거 치중해서 그럴 수 있으나 항시 그런걸 벗어난 항상성 중요

그런 그냥 기나 포스가 찌질해보여서 그런거 사실은...... 기침등 사이즈는 모델급인 새끼도 당하더라

물론 안그런애가 더 많이 당하겠지만 그냥 느껴지는게


거기 사로잡혀 지가 센스없고 촌시러운지 모르는거지 현실떠나 반세뇌상태-그러나 장점은 아마도 이전같은 짐승성 아니라는 것 단지 도피를 떠나서

다들 자기 단점가리고 살아 다만 안그런 것들만 길거리 자주 돌아다니니까 그래보이는거지->하도 서로 제제가 빡세 그런애들은 친구없이 잠깐 점심시간 밥이나 사먹었다가 아님 퇴근할때 잠깐 들리거나 그 한두시간안에 어떻게 만나겠나(엄청 십수년 다니지 않는이상 물론 매번 같은 시간에 다니다가 자주본 애도 있으나 별효과x) 다 학교, 회사만 다녀오고 집에 기어들어가니까

근시안을 역이용하면 오히려 더 매력으로 어필하고 다가갈 수 가 있음

적재적시 자기 조절력이 없어


자기 달라졌다고 귀여운척 이쁜척 민감


그런 사회하층 존재니 먹을 수 있다 생각하는건가


자기 관상이나 얼굴 느낌을 생각해야지 수술해서 찐따같은 얼굴로 입지 더 낮아지고 시비취약해지면 뭐하러하나 싶다 남자건 여자건 전체적으로 볼때 느끼는 것


자기가 쫌 되니 감정도 알아달라는건가? 미친 같잔아서


도배를 해도 냄새가 나는 것은 원래 벽지가 썩었기 때문-새집을 사야한다


몸도 불편한데 마지막 추억이 될지도 모르는걸


소외당해본 새끼라서 그런지 너무 지나치게 인간기준 느낌이나 감정등 관리하며 그리로 수십년을 편중한 새끼니까


정상 정신돌아갈땐 그 냄새나는 집 생각나서 불쌍하게 뭐 못오게 안그러고 그땐 미쳤지 사실 정신스트레스등으로

민감 민감판은 아니고


방만 구하면 되는줄 알았더니 역시 그냥 그다지 개선된건 없고-외모적으로-사회 냉대, 멸시, 배척 그런걸로 다시 고립 그래서 이젠 차라리 이전보다 조금 나아진상태로 하기로 했다

오해나 마음은 풀고 임장이고 나발이고 널소중히 한다고 그걸 그냥 잘했으니 전달

이렇게 행복으로 그냥 끝내고 싶은


부탁할땐 지배할 보상이나 그런 권력기반 없다면 호감이라도 가야하는데 그런걸 많이 느낌


난잡한데서 기인테리어로 졸라 못한 것 그런식으로 그새끼 초짜 모르지만 하여튼 그렇게 길어지고 식사못하고 빡돈

약점보니까 우스워지네 개별것도 아니란 사실에 그런 정신이나 공격 의미 없어지고 희석 제껴버림


그렇게 짜장면이란 그런 슬픔에 일부러 화려하지 않고 덜떨어진걸로 치유 그리고 그런 상황들 그런데서 더 상처

묶여서 임장이란 그런게 아직은 생물학적으로 중요하다 근시안이라지만 진화심리가 사실상 그런식으로 돌아가서 그렇게 뺀질소비적 상품이면 희석되고 그러므로 그런 고려도 중요하나 뭐니해도 작위적인게 아니라 진심인거지 물론 진심을 알았다면 무방할 수 있으나 그것도 되는 사람이 되는


행복이 중요한거지 밥이 중요한게 아님

절대 쾌락때문에 그런게 아니라고 그런식으로


또 불어도 된다고 디테일


"와꾸되면 그냥 인사하면 되지 뭘그래?" 그런자체가 병맛 와꾸안되면 못하나? 그런


그렇게 인간적으로 사람다루는 그런것도 능력 발달신장


그렇게 느리게 하면 스돕할줄 알고 일부러 그런 느리게한 책략


클럽 쓰레기들은 관상 바르게 잡혀도 꼰대니 맛버린다느니 멀쩡한 애를 갖다가 병신만들고 그런 아줌마도 나이때문에 개무시하고 지네 부모도 상대안하는 새끼들인데 그런것들하고 상종하지 않기로 했음 정치인보고 "씹창" 그러고 카악퉤- 하면 말다한거 아닌가 그게 양아치들 실체 연예인, 꽃미녀같은거 아니면 똥씹고 벌레 새끼들

그것만하고 쪽수위주로 외모지상에 시비걸고 지랄하고 완전 개막장 쓰레기 또라이들 애미애비도 없이 다 나와서 자취... 미친놈들

멀쩡한 사람 자기일 열심히하고 사는데 "턱주가리좀 어떻게 해봐 씨발" "씹창이네" 그러면 말다한거 아닌가.

막장 벌레 새끼들.....


절대 그런것들을 위해 고치지 말아야 한다 결국 얻는건 아무것도 없으니 추억조차도 갈아먹는 씹버러지들

쪽수로 주먹으로 사는 벌레 막장 문신파고


벌레중에 벌레가 사실 그런부류다 다만 쫄아서 다들 눈피하고 뭐라고 하진 못하고 있을 뿐이다


거의 공통반응인 갑다- 약자에게 가래침뱉듯이 장애인학교에서 성추행은 특히 정신지체


하루 한잔씩만 먹어도 월급에 1/3 이 나가는데 어떻게들 그래 잘먹나 몰라. . . . .


쎄게 말하면 그게 맞는건줄 알고 병신들


나는 진화심리니 뭐니 먹는 음식 느낌 그런거 다 분리해서 하는데 걔는 그게 아니니까 우나보다 마음약해진 추억에서 근시안이니 뭐니 하는데 그 안에 몰입해서 사는게 더 행복할 때도 있다


젤을 잘못발라 얼굴 커보이니까 바로 제제 비호감반응 들어오는 인간벌레들


절대적인 임장이 아니라-다만 그렇게 느끼도록 진화, 반응했을 뿐- 그냥 구조화 설계한 인간이 그런 건물이기 때문에 세상은 그런 측면이 있고 인과란 착각이고 인간구조나 인간도 마찬가지이다.

니들이 느끼는 착각 임장 휘말려 병신감각들이 틀려 이 대중들아 후광에 낚이는거지


남자들은 성님성님 불러도 스스로 안꿀릴 인간 아니면 형, 동생 동료로 보지 않음


미국에서 1위했다면 국위선양 지랄이고 중국에서 그러면 별거 아니라 여기는 이중성-그런 대가리들이 뭐가 중요한가 그냥 근시안들 의미 휩쓸림이지

난 따돌림 때문에 수학여행이고 축제에서도 괴로웠던

그들은 즐겁고 허술한 것들이 쪽수로

괴롭게 안여길수가 없지 신경안쓸래도 괴롭게 하니까 괴로움을 느끼라고 일부로

자기들도 거기가 좋이니까 니가 떠나라 하는거 거기서 굴복할 수 있겠나


내이상형도 아닌 별것도 아닌 것들이 친구빨로 자신감으로 디스 씨발 좆같다 반드시 보복 못건들이게 악마

공격이나 못하게 하자 아무것도 아닌거 대갈빵구난 벌레(들)

쪽수가 얼마가 되든 내겐 바퀴벌레수만 늘어났을 따름이다


난 잘생겨졌으니까 없다 안잘생겼으니까


어차피 얼굴ㄷ다지는종족 대다수 나는 안ㄷ다지니 서로피해안주고나는정신추구로한평생살아가면되는데 시비걸고 피해준다


자신감은생겻는지몰라도입브진안은데 오히려그래서더자격지심 나는그게그걸로보이고유전장난이란걸 초월해서 잘ㄹ아는데 미개저차원대중들은그게아니나봄

ㄱ가먹어야지내실순데


갱스 오브 상도
마계인천
할렘수원
라쿤광주
고담대구


애들시야가근시안이라 그런고차원적늑김아니라 그냐잇어보이고 특히 ''바지를 잘입어야 돼'' 보이그룹흥행요인 그게 가능한게 그런시야상대장사라그럼

우연이행복을가져다주는경우가많음 그때수업없는지모르고갔다가살짝비오는돌아오던길따위


니들소비성원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난 나만에 스타일


진심을가르치고인간성을 가르치고 규칙을 깨는자들 정돈


돈때문에 방긋방긋 웃으며 광대짓하니까 우스워보이나보다


짧은 머리 여자는 남자친구 없게 생겼다 그런 것


남자동성과 친해지려 그러다 여자에게 인기잃는다 그런식


나는 싫은데 지네도 모르는 이미지''로 뜬주제에 요즘 아이돌 마음에 안든다 매력없음


어차피 외모로 소외됬으니 혼자서 할 수 있는걸 잘 발달시키는게 낫다

해도잘안돼


그간퍼진음악의힘-다들 들으며 '이걸 넓은 그런데서 구현했으면' 그런식 환타지를 꿈꾼건데-보통클럽에서 하고 타공연대비 인지있어 정보있고- 그런식으로 가지고있다가 그 작곡자가 디제잉한다니 그렇게 모인 것 이음악도 이렇게 하면 환타지아겠다 그런식

결코 클럽에서만 유명해진게 아니라 그정도 퀄리티 나오겠다 그런 기대감에 첫공연인데도 대박난 것


많이 놀아서 좋겠다 씨발 우리도

좆도 아닌동네에서 왕따놀이 하지 말고 씨발



그런 대중들이 생각없이 살아도 잘살아지는 이유는 다같이 생각없기에 본능과 외모위주로 뭉쳐서이다 그리고 유흥가등에서 놀기 때문인데 다른 이유는 없다 그러고 고난겪어도 싸이코패스같이 쿨하게 제껴버리니까 그런것 많이 돌아다니고 때론 사소한것에 얽혀도 그런식으로 잘밀고나가기 때문 똘끼와 유흥하는재미로 살고 받은 월급으로

본능이 공감하기에-동조 원숭이긴 한데 너무 떼가 많아 폭탄도 많이 필요하다

생각없어도 쪽수많고 강하니까 그런식생존 대다수 대중은 쌍욕하고


어릴때부터 개같이 처논게 그런게 여자나 그런 동료나 거의 전쟁이라 뭘좋아하는지 알아 그렇게 히트친게 아닐까 생각 그렇게 해야 살아남고 꼴리고 된단걸 그냥 뽑아낸 것이다 그러다가 보니까 돈도되고 그래서 결론은 본능을 잘찾아가 대히트 자기외모 좀 꿀리고 그래서 자기식으로 살아남는 스타일 그래서 한마디로 잘생긴거보다 잘노는게 승리한꼴

막하는거 과감히하는듯 보이나 사실 전략으로 한다 이미 체화된 전략 생존체+강함 천하무적이지 뭐

-물론 싫어하는 애들도 많다 아이돌 빠순이들은

자기욕하면 오기로 더 지랄한다고 그러다가 지지층만땅 오기로 해서 될게 있고 안될게 있는데-예를 들어사고유발- 심리는 된단거다 뇌대가리 같이 생각없이 동조공감은 자기형질기반

단지 누구나 놀고 싶은데 그런 기분 띄우고 흥겹게할 능숙한자가 필요했던거 아닐런지 진화적으로 그런지지

대차게 살아남고 그런 꿀리는거 아무것도 없어도 다꿀려도 깡으로 간다 난나다 그런 바꾸는 뭐 대단한 에너지감격

반응보고 수정하는 그런 테크닉 물론 그때 그와꾸나 고려도 있지 반성하고


씨발 대가리 좆나큰데 일진이라고 봐줘 씨발

어두운데서 보면 씹창이라그럴것 샊갈위주로해서


연예인흉내내는게 통하는애가 있으니 그런거겠지 긍정적 봐주는 왕따라도 티나지 않게-티나면 재수없으니- 성공컨셉 따라하기


현실이 미칠것 같은데 그런걸 미침으로 풀어주는 그런 역할이니 아마 열광하는 듯하다 술과함께 잡다한 대화 아니라 그렇게 광분하며 하니 스트레스 푸는


가난하고 힘겨운 삶에 안그래도-마치 기도원 광분비슷


그런 에너지 지녀 떠받드는 듯


아버지나 든든한 오빠로 보고 여자환장 낭만에도 자기식 나이트삘 죽기전에.......


부유집


그냥 놀고 죽어버린다고


그런식 삶-깡을 준다


뭘가지냐고


그러나 가졌다 젊음허비 그런 새끼가 또 천국가면 병신


논다하는건 걍 느낌


대단한 것에 대한 감동


그런 재능 음악을 다루는


꼴려서 좋은


단지 단편적 이성의 계획이 아니라 마치 나이트에서 댄스하나 발라드하나 섞어하듯


음악과 감정등 다즐기는것 가사도 음주가무라하지 그게 즐겁게 되있다 구조상 자아실현하고 스스로 즐거워 지는


신기한거보고 몰이하고

그새끼가 돈때문에 하는지 모르지 그러나 영웅


다같이 그러고 호응하는 권력감에 감동


저느낌은 아닌데 그런식


꼬인병신 벌레들 주도자들은 항상 초월자


아예 강하게즐기면 좋으나 어쩔 수 없이 평온약함 할땐 강함이 받쳐주지 않으면 개좆망


자길조절할줄알고 또 동조하는 이유는 사실은 -그간쌓은팬과-그들이 즐겁기위해서이다 훈련도 있고 과거

그편이 즐겁다는


주도자는 다르다 당빠


불만도 있는데 강한걸로 움직이는거


불만있어도 아씨발 안해 그런애들 별로 없으니까


대다수만족 꼬인애들말고


옷도자기스타일로 입고


약하고 뜨뜨미지근하면 자기 못살려


음악은 묘한 힘이 있다


전달력이 핵심 누구나 알아처먹게

혼자 횡설수설 있는척하다 뒤지는게 아니라


안그래도 아까먹어 영양소충분하고 얹히고


콤플렉스를 자극해 개새끼


증오 다가진


노는척해야 그런 긍정적인게 힘이 생긴


가사에 공감안해


보이는대로 속아서 진심나와 충성

속는다기보단 진실이어서-자연에 속은거라 더 열받지


자기의 진짜 매력포인트가 뭔지 알고 있으면서 다른것 때문에 여자가 넘어오는지 착각하는듯한 처세

예를 들어 빡시고 강하고 강림 뭐 그런건데 웃겨서 넘어온다 착각하는식 물론 웃기기도 하나


거슬리는건 고치고


여자는 그런 '진심'정력이 자기에게 한줄 알고 감동받는다 밀려오는 감동 그런 느낌과 함께

알아도 몇번 들어도 감동


날라리라도


진화적 코드는 다건드려


일진하나가 싫어하고 나머지는 다좋아한다 그러면 일진보다 나은여자 오히려 뒤엎을 힘이된다 ''원조 일진''


꼭못놀아본 것들이 점잔빼


최면으로 날씨 좋다고 긍정적 돌파 마음가짐

그런날 해야되니까 하나하나 다


즐거우려 과자밖에 없던 불쌍한 인생. 핵시너지


강해보이려했던거 이해


강하긴하나 자기들에게 위험하진 않다는걸 아나보다 느끼고 깨닫고 친한-(진화적 중요한 여성유혹 포인트)숨은


같이 행복하자 진정원하는 꽃피우는 임장팍팍오는 식으로 승리성취-결국 이겼다 온갓 핍박과 고난을 겪고 이겨내고 승리


우리끼리 좋으면 그만인


좀아니라도 기본적 유대가 있으니 바주는것


기본이 강하니 계속 나오는구나 다른거 없이 제해지고 그런 생존필요한 것만 남아


지금 모든게 끝나버려도 좋다..... 식으로 행복

자기실현과함께 나누는


인간구원이전에 가족부터


라포르맺고


자기나 다 쉴 그런걸 또 아는것


나만 아는게 아니라 우리와


절대적으로 강할줄 알았던 자가 그렇게 못하고 딸리는거 보고 질투를 가짐.......


약점'보고 그런다는거지


일반


극악나오는데 참는게 진심이라 서러운듯 일부러 화내려는게 아니라


원하는건 카리스마지 그런 병신같은게 아닌데 이해불가다운 원천이 특히속세는더더관리안된대갈대상 매사가전쟁 어차피 10년살거



음악만큼 감동이 쉽게 임장으로 오는게 있을까


쟤는 캐릭터나오고 부자고 유명해서 들어갈 수 있는데-사실 안그랬다면 입뺀됬을것 획일로 빌려쓰지않는한


그런놈이 그러니까 웃긴다 착


웃긴게 아니면 다른걸로 가야지


고상한척 질투 강해야질투x 강한척도 띠꺼x일떄

말들으니까 우습게보는 새끼가 있다


자기혼자 있다가 들이댔는데 통했던새끼


감흥안하고 미워할 다른 이유있는 것


진심은 '왜반응안하나?' 빡치나 사실은 자기들도 모르게 진심으로 조건반응하고 있었고 그걸 잘다뤗던것


아는깊이 그런사람닮아


능글맞은 대중얼굴도 쾌락주의 이겨낼깡 무시결핍


분위기 죽인다


후광에 쫄지마 쟤넨 저렇게 살다가 다당해


잘먹고 잘살다 잘가자


하찬빠지는게 아니라


포스에 쫄아 기죽고 평소 관리


그런 남자에 치이고 뭐 그런 겨우 그런걸로 인간자체 그렇게 보는 식으로 내가보기엔 그냥 그안에 꼬이고 헤프닝인데 그 개인에겐 지가 다안다는듯 같잔다


지금살다죽어 그런 정신으로 살려고 나가는데 그게 안되지 지금누릴게없는데 빙신들


지치면 죽는다 미치면 이긴다


정신을 관리


결국 정신문제


외양도 정신이 어떻게 인식하냐임


조건반응으로 그런건데 라포르후에 진심인줄착각하고 그걸 놓치면 안되는건 당연-거기다가 라포르도 잘안되는 조건체에 다가 그게 아마 많은 패망의원인


인간적 양아치


제대로 했다면 쫄았을텐데 우습게 해서 말이다


만만하면 사람취급안하더라 병신들 좆도아닌게 뭔 주도권잡으려고


잘놀아서 좋아해


매력기반


별거아니고 낚이는 주제에


꼭 성공해야 챔피언이 아니라 인생즐기면 챔피언이라고 재강하게 주지

열등감에게 희망 마치 사회 기존틀 벗어난-그러나 나는 좆같지 그런 개씨발 년들이 날다까고 이제와서 뭐 열등감벗어나? 카악


억울하면 더 강하라고


비교하니까 초라-그네들은 타성에 모르나:고립,몰입-살려 보자고


분위기 눌려 얌전


니들이 모르는게 있는데 그쪽은 망하면 잘안도와준다 노는쪽, 쾌락쪽... 90년대 유명한 가수가 있는데 현재 생활고에서 좆같이 산다... 설마 팬이도와주겠지 하는데 사실 아니다 그쪽은 비열하다 그것도 은퇴후 얼마간이고 사실 생활고 시달림

태생근본이 의리없고 인정없는 곳


행사공연 지침중에 ''관객을 왕으로 만들어주라.'' 는 역발상 지침 보통은 대중스타가 왕과 영웅이 되나 어차피 그러지 못할바에야-물론 그런걸 하긴하나- 관객이 계속 찾으려면 그들이 잘즐기게 하라는 것이다 다시말해서 나누고 즐기자는거다


대등하게 나도있다 니들은 틀렸다


약하면 까여 언제나


인격적 취급 안하는데 인사해서 불쌍하나 사람 개무시 그게 패턴


그런것들 때문에 왜죽어 모양새 역할 이젠 끝까지 살아야지

마음이 약한게 문제


백수여도 무시받는애가 있고 아닌 애가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되고 그게 바로 매력기준 인지기준


아무리 여기서 연구해도 그냥 인상하나로 끝나서 안할랜다 이제


인간 대가리 유전들이 자꾸 연쇄살인마를 하라고 밀어넣는단 생각 차별하고 사람으로 안보고 이상하게 보고 배척하여 생각없이들 결국 특정인에게만 그러니 웃긴거지 그이름은 비호감

집이문제가 아니라 내가 시비에 취약해 찌질해보이고 그 모든 꼴리는대로 불이익이 내게 집중되서 가족에게 피해간다는 그런문제-생각없이들 하니까 꼴통들 불이익줄수도 없고

마음만 통하는 인터넷에선 존중하면서 현실만 보면 무슨 벌레보듯 무시하는

절대 그런 억울한 심리에 치여 뒤질수야 없지

나만 시비당해-항상 그랬다 예전부터 그많은 사람중에 어떻게 나를 발견하고 나에게만 시비를 걸고 가족과 같이 있을때도 나에게만 친구0명.....

안면기형 사회복지학과 보는듯함... 친구들은 있었으나 대다수가 벌레보듯-어릴때 심한왕따 겪고

그정도로 나를 보는 것 아무리 꾸며도

꿋꿋이 살아가자 어차피 그런 세상 그러나 가족이 피해를 자꾸봐서 미치겠다 나때문에

미숙한 상태도 귀신이 된다

모르면 불안한데 아니까 후련

어차피 외모로 그러는 새끼들 말고 잉여들이 마음열어도 되는 인간들 끼리만

자기들은 잘모르는데 그런지시들이 틀린 것 더구나 나같이 인간비열의 소외 지역에선 뭐도 탐탁지 않지

비정상적인 인간의 가장자리에서

다들 감정이입 안되고 성격나쁜데(가아니고 엄밀히 나빠보이는데-착각) 어떻게 친구가 있지? 다들 그런 반응.. 왕따될텐데' 하는 식 생각

지들이 그렇게 속물로 살아가니까 비굴하게

서로 외모주의하고 그결과 건조하고 뭣도 없는 거리풍경, 아까운 시간 라이프 뭐 땜에 사는 지 모를

악착같이 더누려야지 불의에 맞서 싸우고 그렇게 도망가 숨어 내인생 다허비 가족까지 피해 추억상실-그들은 잘살고 늙고 있다:한번밖에 없는 인생을- 이젠 문제가 생겨도 그걸 까발리게 함으로써(교통사고나 안났음 좋겠음 불안해서) 그런 비정상적인것과 무예의를 양지화 시켜야 할 듯

인권문제가 되는 것이고 장애인을 노래방에 못들어가게 하는 쓰레기들 그런 불의와 맞서 싸우는 거와 비슷 따지고 보면 소외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들이니까-외모적 비호감도 마찬가지 약하면서 비호감 부모혜택못받고

지랄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지 부당한데

아무 죄없는 선한 한사람만 집중피해-왕따의 속성

그런 병신 무의식들을 개선해 나가겠음

되는 사람하고 잘살아 그냥

내겐 지금까지 단하나였고 또 비슷한 일 겪은 사람도 있을거아냐-서로싫어하긴 하다만 개중엔

남자형제 가족(?), 애비조차 그래서 동성에게 인기없고 혐오받는 극모범생 하위 1% 라 가족도 의미없었지만 그럼에도 용서

그렇다고 차라리 디자이너가 되어 꿋꿋이 살아나가면 남자들은 열받겠지만-기존왕따시켰던 기존 남자반에서 디자이너 되겠다 그러면 사람취급도 못받고 어색해져 왕따,따돌림 대상이 됨- 트랜스 젠더나 게이가 되서 불행한 에이즈 인생사는것 보단 진정원하는 인생사는데 더 도움->내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거의 그런 애들이 다 나와 비슷하게 동성이나 배척과정을 겪었었거든

다만 꿋꿋이 자기길 가느냐 아니면-물론 공격을 막아내려는 시도에서 시작한 일이 크겠지만- 동성을 돌리려고 애쓰느냐:바뀌지도 않는 그런 불합리 어차피 100만원 짜리 인생들로 살아갈거 야동이나 처보고 온갖불합리로 술처먹고 그런 추잡한 더러움 얻으려고 포기할 것이냐 당연히 전자라는 것이다 기왕이면 명품거리에서 살지 왜 원래 성공한 인간들은 왕따출신이라 범생이 식으로 관계맺지 그런 동물 추잡한 남자식으로 안맺는데

사자와 독수리 그룹의 차이

차라리 비열하고 공포스러워서 배척받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그냥 약하고 만만하고 '이게 뭐야...' 식의 완전 하 그런식으로 보는 그런 과정겪고 그냥 왕따시키니 억울하지 돌고 교수보듯하고

친구 아무나 사귀면 뒤통수 맞기 때문에 안그러는게 낫고

정작 비열하게 생긴 양아치는 인기있고 세상이 그러면 안된다고 본다.

미개한 개개인들의 집합이겠지만

가장 소중한 스트레스 피해집중이고 생각없이들 파괴 자기들은 더더럽고 쓰레기인데 쪽수빨로-그래도 더러운놈들끼리도 유대사슬맺으면 힘이고 정당, 주류라는 거지 하긴 초기인류가 그런식으로 부도덕한 자들이 선한자들을 죽이며 살아남았으니까 아무힘없는 도덕없이

다른 사람은 되는 걸 나는 못하게 하고 그런 힘든과정을 거쳐야 해서 포기한게 한두개가 아니다 심지어 공무적인 것도

개독의 실체를 알고서 그런 개독쓰레기 냄새 안겪고 안하기로 했음 그런기독교탈을 쓰고 완전인간쓰레기들이 많거든 더 인간쓰레기

안전지대 아님

약점 까발리고 왕따

재수 있건 없건 부딪혀 사람보고 그러는거 아냐

좀 가르칠 필요가 있다 원치않게 그런데서 일하게 만드는 거지같은 세상은

불합리하니까 나도 불합리하게 하는거지 물론


그런자도 다만 강하게 해서 안당하는 것이 최선-약하면 당하나 강하면 어차피 본능으로 그럴거 불합리하게 당하지는 않기 때문에 그렇다.

영향받지 말고


그런 부당들


오기로는 반대로 해버리고 싶으나 그렇게 저항은 없애야 하기에 어쩔 수 없음


별것도 아닌 '상대'에게 규정지어지고 인생이 휘둘린다면 얼마나 비참한가 그런점


죽기전에 별것도 아닌 것들이 설치는 꼴좀 안봐야 되는데 그냥 자기상 그렇게 능력있음 능력있는거고 아니면 아닌 것


유대감이없어서그렇지뭐


개새끼고 뭐고 구별짓는 그건 그냥 느낌이다 내가 그러는 것에서 영감

냉대, 차별, 무시

"니가 답문할만한 수준이 아니니까" 란다-답장안보내는게


탈북자문제가 심각한데 여전히 자본주의 언론은 흥미위주로만 다루고 있다 자극적 기사위주로 그게 자본주의 돈쫒는자들을 살리는 정치의한계


북한이나 남한에 태어나는-정치 그것도 인간집단'에 불과한데 운명을 가르는 상대적인 힘'이 인과를 결정하고 있다

그런것들이 당하는걸 내가 왜 당해 나는 뛰어난 신인데


역치상승


어린 정서 감정이입과 동시에 감동


외톨이 인생에 유일하게 아들


이건 진리 왕도 인간이고 너도 인간


쉽게 돈못벌고 돌아가는거지 그냥


나름 당시에 잘놀았네 병신들 길거리 다 자기가 차지했다고 자기들이 그런 기분을 느끼나봄 차지했다 그런식 깔치 깔식 친구들과 얘기하다보면 다 구멍동서

캐릭터마다 있지 차이가 있어 일진도 다양 겁만주면해결되던 무법시대


양아치짓 정당화 짜증난다


그걸 보복 청산 작업-짜증나? 니들이 더 짜증났다 성격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도덕문제

난 재미없어도 도덕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낭만없어도


그땐 멋도 모르고 따라하고 있는척했으나 다 그런 새끼들이 만든거였구만 나중에알고 침


학교폭력 당해서 성적 떨어지고 자살 했구만... 우리 때도 저런게 있었지 반에서 2~3등 했는데 양아치들이 괴롭혀서 대학도 못가고 92점인가 맞던 애가 아마 60점 근처인가 하고 거의 폐인 됐지... 반면에 양아치들은 잘살고.. 저런 일 많다고 본다 특히 점심때 급식뺏아먹고 급식비로 노래방 다니던 양아치들... 아직도 안없어졌다는게 졸라 웃기다... 졸업한지 몇년이 됬는데 범생이들 많이 처맞지 특히 앞줄앉아서 공부만하는 쪼그만 애들... 장난감... 아마 서울대 갈성적인데 공부갑자기 못하면 거의 백퍼 왕따다.... 외모보고 시키지


정신차리고 공부해 새퀴들아.


양아치라고 아주 인증할라고 발악들하네. 그렇게 포지션이 불안한가? 나참...


재밌긴하나 쭉하지 않는건 그만한 전인적인 필요나 중독성이 없기 때문 생존에 유리하다든지 하는


가끔 야생에서 초식동물도 쎄게 나오면 주춤하긴 하나 그래도 결국 잡아먹는다고 인간도 비슷

그 갭은 어찌할 수 없다


들이대도 외모나 성격, 와꾸가 되니까 무난하게


그런 여자에게도 호감가지고


누가 감히 나를 -취약성이 있어도 내영역이 있어서 못건들인다 크로커 다일


얼굴이 되면 표정만으로도 풀린다


첨에 주도권 잡으려 했으나 그걸 알아서 가만안놨두지 다들


살면서 그쪽은 거의 초기에 경험을 하는데 빈도확률높게된다 유전발현목격등 어울리다보면 그런 외모유전삘기반


미묘한 간지나 살빠지는거 하나로 양아치등 느낌등 결정다름-보통 양아치는 (실제론 안그러나) 말랐다고 생각 그리고 그런애들이 잘나가고-기대효과 안그런 애들은 남자들끼리 모여 술이나 처먹고 뒷담이나 까고 강간얘기나 하는거지뭐 지들도 모르게 열외->시비로나 풀고 업소나 처가고 그래산다 이유없이 길에서 시비걸고 열폭 다그래서 그런 것...

전라도 사투리 쓰고 썰렁개그 한다고 왕따 그런 외모 맛따지는 것들이

참 사람마다 좆나게 다르다

그걸 알면 절대 존경안하지 그런 벌레들을 사람취급안하고

나에게 기질에 맞는 학교조차 왕따니 뭐니 문제가 많았는데 말이다 안맞으니 더더욱 문제는 과학적 서열문제나 역량이지 그게 아니었던 듯


만만한데 꼴아봐서-사회적 입지나 지위가 낮은데 남자가 생각하거나 (간혹 자기가 주장하는 지위가 사회에서 안통해서 열폭으로 그러는 일도 많고) 그런걸로 낮아서 그런놈이 그러니 그런건데 더 강하게 다른 지위를 영역으로 주장하거나 아니면 무조건 쎄보이면


자기도 모르게 자기에게 의식이 있었던 거지 잘생겼다라거나


그리고 그런 새로운 장소에서 마치 개미길처럼 행동패턴 정해지는 그런 양식 전적으로 유전때문만은 아님 마음은 굴뚝같은데 약하고 치여서 못가는 일도 있으니


복잡해서 인격적으로 보이는거지 사실은 좆도 없는 인간 상대적인 인지


다들 면접을 해봐서 개성있게 PT등 다 준비하네 인간은 경험이 중요


어린 애들은 부모에 의해 많이 좌우되는걸 본다 그러나 유전특성 강한애들은 부모가 어떻건 동네 골목 양아치짓을 한다 초등이하 얘기다.

직접 관찰결과

후천주지가 강하면 뇌구조상 그렇게 행동한다 문제는 뇌구조상 반발로 나이들어서 반대로 갈 수 있겠지 스프링강도에 의해

평범이탈


별것도 아닌 다 미달되는 그런 새끼들이 그냥 허세구나 그냥


기획은 따로 있고 그걸 현실로 그냥 하는 작동체들 꼽아서 그림만드는거구나 그냥 유전부터 잘작동하는


웃긴게 방패야 뭐야


나랑 관계없는 곳에서 타이밍을 맞추건 안맞추건 알바아니듯 공간은 많은 인과를 희석시킨다. 인지허술함과


누구는 자기인생 다버리고 한걸 다른 자는 그렇게 도움받아 써먹고


만약 내가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했다면-굳이 대학교육을 받을 필욘 없지만- 논리 위주로 했을까 그래도 아닐듯

지금 수학안하듯


남자가 변태일려면 잘생겨야 한다.


개독에 싼년 얼굴만 보더라 씨발 이성과 다름 꼴리는대로함


얼굴보고 좋아했는데 개독이라니까 빡치나보다 미친년


이별하면서 품은 독을 왜 남편한테 풀어......


이게 맞아 스테디-유행얄팍하게 따르지 말고


환경조건에 따라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고 물론


씨발 나는 10만원으로 한달을 살아가는데 그게 큰돈이냔다... 개쓰레기다 죽이게싿


어차피 같은 공간인데 시시한데 그걸 못해서


돌아다니고 날씨 기분 추억쌓기


그건 의식의 영역이고- 물론 쾌락주의자도 있지만 바람둥이녀 먼저 하루사귀고 이별통보하고 그런 여자를 분석해보니 그 내면에 과거 첫사랑에게 버림받은 트라우마 때문이라는데 사실 복수심도 있겠으나 비슷한 일로 여고에 남자못사귀어본 일진 머리빡빡깎고 여자가 그런 여자가 남자집착에 조건만남을 하고 자기가 여자로써 거절당할 불안감에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그런식이 다 트라우마다. 그러나 그걸 이해할 수 없는게 물론 트라우마가 있으나 아무나 살인을 했다 다른 남자에게 받은 스트레스로 그렇다면 그건 분명 불법

누군가에게 피해입히고 지나면 끝이던데 나는 그런식으로 십년 이십년이 지났고

전적으로 트라우마 때문만은 아니다 기질과 결합해야 가능 어릴때 환경이나 핵융합이라 그러지 끼리끼리 첫사랑도 싸이코패스류 양아치였고 부르주아나 물질,돈따지는

그다지 따뜻한건 아닌 것 같음


다만 유리하면 하는거지


하는방법있으면


기왕 충족할거면 좋은데가 낫지 배경도 좋고 마치 고흐의 아를


과연 '시간'과 '장소' 가 달라 다른 인과가 난걸까? 시간도 제각각 상대적인 개념이고 장소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볼때 뇌를 자극하는 당사자경우 그런 환경이나 그당시 뇌에 따라 달라지고 다시말하면 시간과 장소가 아무리 달라도 같은 비슷한 현상이 반복될 수 있다는건데 그래서 뇌 물질조성에 더 초점을 맞추는게 낫다 물론 이전인과에 영향을 받아도 강력한 거라면 인과에 영향을 안받고 이를테면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포르노를 본다 그리고 포르노 내용은 다르겠으나 어쨌건 '사정을 한다' 거기에 관한 것에선 거의 100% 물론 '그후의 일'을 따지면 각양각색이겠지만 '구조상'-같으므로 거기에 대해서 만은 인과가 시간이나 장소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는 거겠지


경향성 지속도 뇌구조 문제-심리문제 치환


놀고싶어서 그런거다 사실은 그렇게 끝났을때 오는 확인


그렇게 하면 내가 힘들어지는데 나에게만 인사안하니까

이동네는 인사한다 그런식 만들면


그렇게 인과를 바로 끊어 의지로 바꾸고 다르게 할수있는 인간에게 있어 상대적기능이 이성으로도 가능하다.

센스나 감정으로도 할 수 있지만-결국 인간 작동문제라는 것이다 남에게 영향도 안주고 고립된공간에서 단지 작동문제 인과란 그런 속성 밝힌 해답 다시 원점 자유

그런 전에 했던것 연상 그러므로 그런거 안하고 상상안하고 잘만들어놓고 내상안되게


니네만 재미있게 습득할 수 없다 우리도


그 인지구조 특성등상 가능성은 예견할 수 있다 그러나 만드는건 풀어나가는건 자유와 기술, 실력-이것도 그때까지 완비해야 하나 한번에 얻을 수 있는 측면도 잇는 걸로 보아-

여전히

TV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재미있으면 그만 그런 구조 놀이공원이든 뭐든 심지어 극한 소비성도 부루마블등


그런 임장낚이지 말고 그런 대가리 잘못하고 그러면 쳐주고 그래가지고 어쨌건 행복가면 그만 마치 당구


도파민이 줄어선가 뭔가 하여튼 그런 다르게 인지되고 그렇게 평상시로 무난하게 하는데 뭐 과도하지 않고 그렇게 제대로 간다 뭐 생긴대로 어쨌건

기안빠지고


불필요한게 제거되니까 효율적 심리로 포인트 잘짚어


어쩌면 트랜시하게 다른세상을 보는건지도 모른다 그런거봐서


절대 사업은 밑으로 들어가고 구걸하는 입장이면 죽는다-악마들 투성이라 항상 대등하게 나는 뭘할테니(엄청난거) 너는 작은거 이걸해라 니가 마음에 들어서 동업하자는거다 그런식으로 가야 꿀리지 않는다

물론 실익계산하는자도 있으나 안하는자도 많으니-못하는거겠지 그때 그역량한계로


실제 현실을 겪으니 아줌마뭐 이딴소리 안함-실제 현실에선 개썩고 갈구고 시비걸고 가래침뱉고 쓰레기 속물이더라 그래서 항상 현실을 잘알아야 밀착된 전투력이 된다 때마다


부당불합리반응 쫄고 그렇게 반응하는 뇌를 아예 없애버려 그게 상책


먼저 안나오게- 아예 파란색 나오는걸 없애버리면 빨간색만 매번나오듯이


구조상문제 이것도- 자기조절


합리적인 전략술수 교육 순차적등 저절로 되게


우리는 행복하게


그런 인식에 슬픈 안흔들리는 항상심


너는 짐승이고 우리와 어울리지 못한다-과거 폭력을 저지른걸 깨닫게 한다지만 같이살면 불리하지 그래서 골치가 많아 과거에 그렇게 쎈척으로 변해서 인간관계로 움직였던거고 어차피 작동체니까 차라리 따로 살면 그런일 없을텐데 지금도 속으로 대가리 수천번 간다


굳이 윽박안하고 다른걸로 승부해서 뭐 그런건 아니고 물론:여자가 되서 여자식으로 다루는 것도 물론 아니고


어떻게 다루는지 알긴 아나 힘이 없다 "그래 나 왕따다 지랄해봐." 과거 처럼 그런식-골치거리 짐승 없애고 살려 했더니 안꺼진다 해서 그런 부당한거 싫어가지고 같이 감정이나 불이익으로 해버리니까 진심 그러고 그냥 꺼지게 만들려고 지금 하고 있는것 일종에 책략


세상 놓아버린 것도 아니고 공부한다고


조작할 수 있으니까 허세 안한다는 것도 아니고->체육계 다루려고 체육계되는게 아니고


그냥 포기해버렸다고 할까


인연 끊으면 그딴 짐승 고립되 버리고 끝나는 줄 모르나봐


만만해도 넌 건들이면 안된다 그런식-원래 대로 돌아간건데 자연회귀


그렇게 고상 상류층 어쨌건 그런데서 짐승 소외 열등으로 만들어-확실히 강남권 소통방식과 그외 잡것들 틀림 만약에 그놈이 강남에서 자랐다면 왕따 안당했겠지 굳이 서민인척 안해도 되었겠고:요즘은 브랜드얘기나 남자도 패션얘기가 당연하지만 이전 옛날만해도 남자는 그런거 하면 안되고 축구얘기나 하고 그런식으로 살았다 그러다가 브랜드니 핏이니 스타일이니 그런 문화적인 그런거에 관심있는 놈이 왕따 양아치로도 안껴줌 그러다가 요즘은 그게 양아치들도 먼저하는 그런게 되었지만->강남은 기본이 진짜 사치거든


절실한 진심이었는지 몰라도 내겐 단지 심리이고 트리거였다


외모가 안되 못한 무한한 대단 아이디어도 많았고


외모만으로 거절당해


감히 개씹 호로새끼가 감히 내가 맞는데 나보고 지랄하고 주의주고 제제해???? 내가 맞다는걸 박아죽일라면 강해야 한다 그수밖에 없음 별 개같은 벌레 좆같은 노숙자들이 거지동네에서 실패자주제에-콤플렉스 건들임 유약하고 넘어질줄 알았나보다 미친


분명히 그건 틀린건데 비인격적으로-어쨌건 세상 본능대가리 대세이고 역행하는거 가르치는거 보다 그거 따라가는거 하는게 편하니까:전체된시야로-근시안으론 이미 다들 하고 있고 꼴리는대로- 하여튼 그렇게 하는 것


이거 취사실에서 뒤진 놈중에 뚱뚱한 놈이 좆빨게 하고 군대 성추행 때문에 그랬다고 소문 다 났습니다. 면담하는데 그런 민감한 사항-군내 성추행 문제 안불거지게 하려고 은폐했는데 확실하다고 합니다. 진짜 구라 아니고 군내 성추행이 있었다 하네요. 쪽팔려서 말안하는 것 같은데 이 부분 확실히 수사해주세요. 군내 성추행 때문에 총기난사하고 친구한테도 고민 털어 놓았다고 하는데 하여튼 그날 취사실로 끌고가서 옷벗기고 좆빨게 해서 군대 총기난사하고 그건 당한 애들도 이미 알던 사실이라고 하나 이게 기사로 안알려진게 상당히 의문이네요 쪽팔려도


사실은 이제 그냥 편하게 막해도 왕따로 보이기보단 그냥 포스가 나와 쫄고 지랄하는데 하여튼 그런 외관과 그런식으로 개발하고 발전하고 '진짜로' 바뀐 연기가 필요없는 그자체인 탓이다


짐승신호 다루는데 미숙해 난 그렇게 돌아가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당연히 감정이나 감성이 자기를 움직이는 주된 중추가 되느니 전략이 주된 중추가 되는것이 어딜가든 살아남기엔 좋다 다만 감성 감정이 있어야 행복해질 가능성이 높아지겠지

추억 미칠듯한 그냄새 혼자만 말고 같이 돌파 단지 싫지 말고 맛따지지 말고 인과응보 줘야

자기의 비열함을 닮은 자보다 의리를 닮은자와 친해지는게 더 좋은거고 그런 자기 닮은 모습이었다고 친구라할 수 있는 자

신념있고 잘놀고


자기 얼굴등 아는 법 잘 모를땐 그런 대우에 억울하고 분노나겠지

그리고 그건 개선후에도 잘안바뀐다 인간불합리


자기 유일한 위로라 해도 근본이 클럽등 비열한거면 전파했다 친구좆되게 만들지말고-입구봉변등 그냥 하지마라


중세에도 현대같은 술수언변이 있었다는 의미는 중세나 현대인이나 같은 의미라 할 수도 있지만 그냥 인간대가리의 구조상 깔짝 지네끼리 말장난이고 그거 하나로 인간이만든' 대군을 움직여 피해준다는 그런 '작은 개인 인간'이 보기엔 그런 의미였다 그렇게 볼 수 있다 단지


사우나도 만들고


가래침 '유치한 짓'이라고 무시하면 자기 무시한다고 지랄하는데 이건 뭐?

다만해결책은 싸움과 전쟁


외모로 될 줄 알았는데 뭐 그거 달라진다고 되는것도 아니였고 무엇보다도 내가 외모에 가치 안두므로 보상이 안됨 그런 종족들은 그런 식 누구 왕따시킬지 모르고 이어가는 그런관계는 싫음<역사적으로 봐도 물론 틀리다 이런건 장악해서 평정해야 반란안나지>

인간이 아무리 상대적 존재라도 해도

과거엔 당연하다 느낀 것이 이젠 좁은 시야인줄 알겠음


우리끼리 알고가면 그만이나 외부에 알릴 필요도 없지만 외부에 알리면 힘을 잃고 힘을 안잃는다 한들 근본이 인간사니 다만 유리할지어다


친구없고 왕따인데 멋부리고 그래서 맞을까봐 우려되나봄


이게 우리 전부니까 소중히 해야지


성적없이 특별한 취미가 없다는게 왕따당하는 이유지 공부안하고 옆친구와 잡담을 많이해야지 방과후에도 공부안하고 놀아야 왕따를 안당해... 물론 대학은 지잡대 존문대 가겠지


통합등 잘따라주면 병신 호구 취급인지 특히 같은 클라이언트가


억울하지 그러나 무배려 세상에 이겨내야지


구조상 개별대가리들로 찢어지고 무배려이고 분위기'나 그냥 공통반응에 불과한데


남들 기분 찾을때 나는 의미찾았으나 자기구조대로 누리고 가는 것


어쩔 수 없이 배척, 트라우마 등으로 이렇게 흘러가는 우리네 인생 소비성에 편승하려고 하기보단 이거라도 있어야지 그래야 슬프지 않지


개선하긴 힘드나 이것도 감사


그냥 그러고 이번 당대는 가는거다 역사고 나발이고 지네들 착각이니 강감찬이 어느 국가 출신인지도 모르는 노는 애들 많다


그렇게 하기로 작정하니까 얼굴도 변하지 당연


잡힐듯 잡히지 않는 이분위기를 어찌할꼬 기술로 명확히 할 뿐이다 신분세탁 이무기가 승천한 용이 되었다.


어차피 인생자체도 소모품인거 지금 무리해서라도 잘누리고 살면 아까운 시간 1~2년 건진것 3~4 년-그들은 모르니까 그게 최선인데 사실은 좀 밖에서 많이 그랬어야 했다 공간활용을 많이해야 추억인데 남눈 좀 의식해도

안그런 밖이나 동산도 좋고

새로운 도파


우리임장엔


니들만 누리라고 할 순 없지 양아치-우린 다른 식으로 누리고 충족 그래서 악착같이 더산다 자기들은 지네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나는 아님 그건 인도적인게 아니야 그것도 불법을 저지르는 양아치들


어차피 인생은 다 소모인데 즐겁게 불킨다한들 나쁜건 없다 다만그런 다 소모인데 어때 즐기고 누리는거지


그리고 그걸 확인해서 다음단계 진행-인간에겐 중요한 그루터기와 하구둑(물범람안되게 하는 개인행복에 있어선 지나친 물살보단 적당한 물이 평생 구조상 행복할 수 있다)

행복을 계획하고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 다만 내겐 특장점이였다 친구없는 인생 이거라도 행복하면 어때

이제 막


개자식들 니네는 친구하고 여자훑고 돌아다니고 개같이 처노는데 나는 인상보고 배척하고 -그런판에 사치좀 하면 어때 재수가 있건 없건 다 불합리하고 짐승공격에 불과하고 그딴건 막아낼 수 있으니 나는 나대로 즐기겠다 다만 그런 그것만이 내세상


죽기전에 실컷먹고 죽어야지 씨발


서로 공격하지만 말자 예의좀 지키자고


단지 상기된 것에 지나지 않는지 진짜 행복이나 창안인지 좀 구별- 왜냐하면 그런 좁은집에서 무친구 영화가 유일한 행복 슬픈


천재가 비참하게 산다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으므로 늙으면 끝 마치 아인슈타인


씨발 어차피 개취급할거 다 먹어버리고 해버려 개씨발


별거아닌 신성모독도 중죄로 취급하듯 그때의 문화와 달걀 논쟁식으로 만드는 그런 일들 마치 정치 도덕논쟁술수-이것조차 그런자가 하면 이미지 느낌상 관용하듯 그런식 심리장난 지네는 모르고 낚이는 고단수들이 낚는 술책


자기들은 잘 몰랐으나 외모가 받쳐주고 그렇게 취급안하고 그런 벌레새끼 동물 부당 표출 없어지고 나도 이런식으로 많이 초월하니 그런 문제가 없어진다-전에 같이 사는 새끼 벌레 동물 부당표출때문에 많이 괴롭고 힘들었는데 언제 싸움날지 몰라 스트레스

짐승공격 개의치 않는게 아니라 부당하니까 하지 말라는거다 가족이라고 그런 쓰레기 오물 받을 필욘 없잖아

폭력도 심리로 누르는거나 참조력 있다고 막해도 되는건 아닌데 그런 허용치가 지들도 모르게 뇌상 그러는건 사실 그걸 깨닫는다고 그런 참조력으로 덜당하는건 아니고-똑같이 체벌했어도 당하는 새끼는 비호감에 따로 있음 그꼴통들 짐승들이 자기도 모르게 그러는거지 자기들도

현재 자기가 좁은걸 보고 있는건 아닌지 잘 생각

어릴때 구타하고 돈도 안주는 벌레 새끼 생각하면 열받아 죽여버리고 싶은 생각


그거 하나만 있을땐 집착하나 다른것도 있음 포기하듯 그런 심리에 불과할런지 몰라 그러나 그게 이미 다른게 되어버렸을땐 그게 그게 아니라는 그런 생각 집착은 뇌충족의 시발

실물을 보면 더 판단이 잘될텐데


집착벗어나면 단지 그런 문제일 수 있는데

그냥 생김때문에 그런건데 무시하고 과감히 내일하자 어차피 나도 필요없다 씨발 강한맘먹고


그냥 실망하고 손해보는거보다 뭐라도 얻는게 나으므로 그런 50 을 포기하고 서라도 그걸 샀는데 나의 우려의 가능성 그것이 결국 되었고 모두 다 버리는 결과가 나기보단 차라리 첨에 가지려했던 그거나 남아서<이게컸다:다른 사람에게 알려준다기 보단 (오해가능성 차치하고 생존위협도 이젠 그냥 막아내니까) 스스로 그런 현재 꾸미려는 그런 욕구강해 우월잡고>-다른 B안보다 멋있기도 하고- 결과적으로 다행인 퍼즐조립.

어차피 다음에 맛있으면 또살꺼니까 2500 원은 택배비 생각하고 또 현재 행복을 위한 총금액으로 나쁘지 않다 판단. 개인행복으로 그정도도 쓰려고 했었는데 물론 앞으로 살거에 비해 돈은 많으나 그 절반이하라는걸로 위안하고 행복과 맞바꿈 공동의 행복. for 추억 위해

왕따가능성에 동성유대없는 자는 강하고 멋지거나 뭐라도 있어야 사람대우받으므로 그렇게 가는게 낫다

행복을 가져다 줄 것 같아서- 지금 현재 환경에서 가는 좀 무리가 있는 부분도 있어 사실 나로 대안을 잡음-이것도 원랜 다른걸로 하려했는데 그거 밖에 없었으나 더 좋았고,

또 그렇게 과감히 해버리고 사버린건 어릴때 나에게 해주지 않고 그렇게 작살낸 거기에 대한 보복심도 있었고 무엇보다 그렇게 일반이나 그새끼나 그정도도 못누리는 바깥 생활 그걸 보상하기 위해서 이리로 되었으나 여기서 최대 우려내기 위한 그런 전략도 있었고 나의 작은 사치 한평생

그게 더 멋있어 영어가 씨발

안정감 원래 나혼자 살려 그랬으니 안심 언제라도 내보낼 수 있단 생각

이름이 맘에 든다

결국 최적 단단 선택 어벙 허접말고

불필요한 낭비나 군살 없이

새벽 기상


아무리 조여도 뭔가 이상한거다 그것의 최대 피해자

그래도 안한것보단 나아서 하는거지 예전엔 진짜 개쓰레기 취급였거든

하나도 안걸렸으나 이젠 하난 되고


어쨌건 정해진 시간에 되서 다행


우리에게 의미 인과고 나발이고-그렇게 통제불가하니 '인과' 지 사실상은 아무도 못나오게 하면 그런일 없는 인과->실제로 정치적인 힘만으로도 과거는 그게 가능했고

항시 균일하게 긍정적하고 영향받지 않으면 레벨 높아지고 당연히 당하지 않음 단지 그뿐

그런 고급아파트 살면서 층간소음과 윗집먼지터는걸로 시비니 참 인생은 아이러니 함


결국엔 대가리 인과를 조절하는 문제라


과거 미용실에서 쫒겨나고-까다로운 요구를 한 것도 아닌데 정신지체취급받고 그냥 보기 싫단 이유만으로- 식당에서 냉대를 당한 경험, 길거리에서 가족과 있을때 모욕당해 트라우마를 남긴 경험들이 나를 직접하게 하여 그렇게 발전한건 사실 나중엔 우리만의 동네를 만들고 싶단 생각까지 단지 성형으로 바꿀 수 있었지만 그렇게 그들 룰을 따르고 살고 싶지 않았던것이다 "조건반응이 맞다" 하지만 나는 그래도 진심은 있다" 하고 싶었기에 물론 다른 대가리들은 안알아주나

내가 원하는 행복은 그렇게 큰게 아닌데 그런 분위기 가끔하고 돌아다니고 나누고 사람 그정도인데 그런것도 없었다

있던 가족마저 파괴하려했던 해끼치는 자들

평생 다른걸로 충족 추구하고 후회하지 않고 사라지면 그걸로 오히려 행복하다 생각 생활이 있다-과거엔 가족중의 쓰레기가 그것조차 못누리게 하여 뇌뒤틀려 다른거 추구하게 했으나

그냥 평온하게 살다가 자기 방어만 하고 가면 안되는가 진짜 인생은 힘들기만하다-굳이 그런 고난을 겪어야 그런 자리가 주어지는거라면 아닌 것도 많은데 룰의 문제인데 왜 불합리한 진화의 잔재를 따라가려하는가 다들 그게 보상이 되기 때문이겠지 씨발

그런 대가리 처든게 없으니 생긴걸로만 판단하지

나는 초월해서 다알아 안그러나 성분도 보나 조합식등 난 백퍼

알고낚이건 모르고낚이건 친구때문에 낚이건 뭔상관이냐 친구말들어주려 한거고 결과적으로 인간만의 일이고 그들 표상만에 문제인데


자기생존위해 밀어내려 그러는 것도 내앞에선 그러지마 씨발새끼야 꺼지고 나가 그런처지라


못나거나 못난게 멋부리거나 비호감이라 그런건데 그걸 막는 유일한건 강함 그래서 강해보여야 한다 최선이니 안그럼 가래침세례지 기왕이면 편하게 사는게 낫지 그거 하나 노력해서 다놓고 안당하면 누가 안당하겠나 그런점

비호감 밥맛+뚱뚱함 그런식 예를 들어 노는 관상이 뚱뚱하면 더비호감 밥맛그런식 느낌이 있다

니가뭔데 그런식으로 아는듯이 웃어 그런 재수없음 등


뭐든 처음엔 서투르다가 점점 잘하게 되는데 그건 뇌때문이고 아마 첨부터 잘하려면 노하우등 톡톡히 익혀 모의로-구조상 문제니 남안볼때 많이 해놓으면 잘할 수 있다 그게 심리로 어쩔진 모르지만 적어도 못하는것보단 우습게 안보임

어쩔 수 없어 그런거지 원랜 그렇게 하면 안되 강해야지

여성호르몬 많이 날때와 아닐때 어벙할때 아닐때가 이미 생각이 다 다르게 나는데 유리한걸 찾고 그걸 진심으로 보상하는게 낫다 정도차가 있고 같은 유전자도 또 선천적으로 규정진 자연의 장난 불리함 뛰어넘는 것

로망이고 뭐고 그런 속성있다-특히 어벙함 기반으로 그런 이유 크니까 일단 짐승은 막아야지 벙찌지말고 기분은 항상 유지

오히려 더 힘이 보장하니 이런걸 모르고 막가니까 그런거지 이런식으로 하면 잘정리되고 잘풀리고


또 뇌에서 그걸 그런 정보를 받아들여 정리하는게 쿨하게 하든 유전자로 하든 뭘로 하건 아집이건 스키마이건 대다수는 개판이나 나는 그걸 합리적 체계적 전략으로 그렇게 하여 그런 마인드로 상당히 유리하게 정보 전쟁체 업그레이드 기본방향이 잘되어 유리한건 사실 안그럼 뒤졌을것


와꾸 몸구조 기반 행복을 만들고 그렇게 하는 그런 습관도 중요하나 그런 능력기술

벌레 같은 새끼들과는 끊는게 나음

지푸라기라도 잡나보다 쫄아서


이젠 되지... 착각 아니라 실제 그렇다 집에 그새끼만 없으면


잘때나 일어날때 기본 셋팅은 유전자인것 같지만 사실은 환경을 스스로 만들고 신념이 더 중요 대다수는 유전자와 연관없는 신념과 생각의 영역


그렇게 기운도 나오고-생각이나 상상을 하던말든 잠자고 있든- 재미로 보상하니까 그선에서 재미있게 하여튼 그러는거다

양아치 지랄패는 것도 분위기 다름없이 상관없이


강하고 빡세게


잊지말아야할 유일한 기조


안좋은DNA만 발현되는 환경만들지 말고-집에만 있으면 그럴 수 밖에 없으니까 계획한대로 밀고 나가자 단지 그뿐이다 제압할 정신이면 패왕이 되는것이고 안그러면 그냥 개좆밥이니까 언제나


장소가 바뀌었으니까 마치 액땜


딱보니까 진짜 그런 인간적이고 의리신의 실제로 그런 여자 종교까지 그러니 그런 여자는 믿을만 하지 비열하지 않고 정도있고


여자가 요리음식할때 꼴리나 남자가 하면 안그럴 수도 있다 그건 느낌문제 진화심리 조차


추종자라는데 넌 싫어하겠다 딱나옴-재수없게 생겨서 남자들은 그런거 싫어하거든


저절로 생존 유리한 그렇게 되는거다 그냥 저절로


그런 정신+즐기고 재미있는 현재 상황에서도 물론 복합 그렇게 잘짜여져 제대로


평일에 대학다니고 알바하다가 무슨 금요일만 가서 한달 4번 1년 기껏해야 50번남짓한 그런 유흥가 번화가 클럽가서 노는 애, 킹카대접받는 주제에 무슨 킹카라고 갖잔다 그때 근시안 허상 감각이지 벌레 같은 것들 걸레하고나 결혼해라 씨발

그거라도 먹고 싶긴하나 다음에 먹지 뭐

클럽 매일가려는건 아니니까 그것도 한두번이지 다 마음에 드는 것도 아니고 그런 분위기 누리는걸로 족한건데

아씨발 그런 느낌 제대로 느끼고 싶은데 썅 쾌적한

그런 좆밥이미지 생각나서 화내는 거니까 그런 평소에 관리 잘하는게 중요

그냥 기분 나쁜 것 비슷한 생김새같은데-평가하는 입장이나 명확한 패션에서- 얼굴등이 재수없거나 그런

과거 그런것도 있었다 얼굴큰데 그렇게 힘빠지니 가래뱉았는데 얼굴 작고 패셔너블할땐 못그런 마치 미적으로 우수한 여성은 안뱉는 원리

개벌레들 다죽이겠다 좌절 힘

웃기는거 부족등 그런 민간은


기인테리어상 분위기가 좋아-쫄은거 확인 무의식인지- 그렇게 서로 안건들인다 자기도 모르게 확신하나 사실상 그건 이미 같이 안산다 나가라고 했기에 가능했던 부분


행복을 가르치긴하나 강하기도 해야지 물론


새로운 곳에서 착각 얼굴 보면 그런 날 해했던 성분 활성되 열받긴 하나 가끔 제거가능 과거는 극복불능정도로 힘들었던게 이젠 귀찮은일 되버린 포뮬러

첨본이미지로 마음낚이다가 알고나면 다시 조건반응체이므로 그러진 않음

잡힐듯 안잡힐듯 하는 그런 로망스 삘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그런 길바닥은 가도 클럽은 못들어가 아쉽긴 하다

지네 기준으로


마약을 쫒는거긴 하나


나중에 돈벌면 만들어야지 호텔이나 빌딩으로


어두운 밤 그런 도시 배트맨 느낌도


결국 하루하루의 기분들일 뿐


자기만의 생각들 '이해심없이' 그런 협조안해준거같아 띠껍다느니 그런 건 동조불가치 상대적인것 결국 힘이 결정하나


노틀담의 꼽추


그냥 벌레로 보니까 무시하는거고-그런 정도- 그리고 또 편하게 살려고 그냥 조건작동체로 보고 항상성 그러나 침해는 못하게 하는거지 그게 내 원칙

어차피 위에서 먼지털고 내집도 아닌거


양아치가 뭔대수 그냥 바퀴벌레일 뿐인데


피곤할때 만나는게 아니라 언제나 항상성


세상살이 우둔함의 유전


아마 동료감보다는 남자와 여자라고 그런 문제가 더 컸는듯

제각각 개별대갈들에


인간전반적인 문제이고 사회전체 문제이기도 하고 항상 약자에겐 사회는 불합리한 곳 강자에겐 편한곳

애초에 시비도 잘 안거니까


자기는 삶적으로 진심 있는 척하나 그게 사실 심리로 유발된거라는 사실 판단이고 뭐고 그렇게 오래살았어도 그런 이세상 인간의 희극이 있다 알고보니까 심리작동으로 유발되어 거짓을 믿고 그런 임장을 뿜어냈다는 것이다 물론 사기꾼도 그걸 느낄 수 있겠지만 작동원리를 느끼고 조작하는 부분도 있고 인간은 그렇게 되어 있다


원래 픽업아티스트니 갖잔은 말같지도 않은 식의 관점으로 사는 새끼들과 양아치나 일반 벌레들은 원래 도구로 본다 인간을 그래서 그짓거리한다 특히 사회많이 겪은


자기 콤플렉스 터진거겠지만 만만한 모범생이니 그런식으로 관계하려했던 것도 우습게 보고 불시에 열받고 화내더라 아마 험악했다면 못그랬겠지

인간을 조작적 관점에서 본다는 것도 그런데 사실은 진심판으로 만드는게 낫다는 것

허접해도 못건들이도록 사회운동단체라도 있어야 그런것들만 모여서


뜻이 맞는 자들모여


원래 이것도 했다 저것도 했다 진심이 고정은 안되는건 누구나 그러나 그렇게 된다해서 인간적인건 아님 상대적 개념 인간본질과 현대를 봐도


왜 미리 몰랐을까? 하는건 사실 누군가는 그걸 포뮬러, 노하우로 착착 분석하고 있다는걸 볼때 역량문제 인간이 만들고 그걸로 꼬이는 상황들 그걸 해석하는 단지 역량 다루는 능력 그런식 문제다 자기들은 단편 근시안이나 그게 사실은 중세로 볼때 대군을 끄는 그런 자를 무시한것일수도 있으니 현대도 그런게 존재 현대라고 그런자가 없단 보장없음


개양아치고 조폭연관이 라니까 못건들이고 아닌 새끼는 죽도록 짓밟고... 그게 그들의 실체

집밖 사람에겐 무서워서 눈도 못마주치고 신원확인된 자기들 도와주려던 우스워보이는 유치사람은 간파하고 짓이기고 그게 그런 벌레들 왕따도 마찬가지


역량문제 인과 조절


진심이고 작동기작이고 알바없다 재미를 위해 제공되는 시츄에이션 마치 이세상 창조목적같이


나가보니까 안되겠다 장사나 그조차도 불가


방향 전환


크게보자 입정 진력


어차피 작동체인데-그런 원리 밑바닥에 깔려있는데- 괜히 그런 고어비디오 보게해서 피해볼 필요는 없지 다른 재미충족도 있는데 그게 2만일안에 행복의 룰은 아님


행복은 따로 있고 자기들도 모르게 잘땡겨야함


진화의 가장 큰 쾌거는 인간의 대가리가 기억이나 그런 원리활용등 그런 식으로 구조적으로 물질이 시간은 계속 가고 공간은 있고 그런 상황에서 인간입장에서 최선으로 그렇게 생겨나 작동하여 과거 반성이나 과거 원리 활용하고 그러면서 자기를 조절하고 우주의 팽창 여유에서 그렇게 자기를 운용하는 '자기작동의 자유' 자기인식 그런걸 획득했다는 것인데 나는 아마 그게 창조라고 본다.

단지 근시안 아니라 일부러 그렇게 배분한

어쨌건 자유는 되고 이론이나 모의 임상적으로 최대한 자유로 무한대가 가능하다 이런 쪽으로 물론 첨봐서 오해라고 그런 역량문제만 신경적으로 극복하면 인간 부당본능이나 다집중하고 적어도 인간이 원하는 것에선 무한자유

그런식으로 만들어가고 지식활용하고 만들고 하는건 적어도 노력에 따른 '자유'는 존재한다고 본다. 그리고 그런걸 알고 안하거나 하는 것들 과거 예전에 적었던 자유발휘의 영역과 역량, 다 이런 문제이다. 자유부분과 부당부분 분리가능해서 행사가능한 구조-구조적 문제 이 시공간 안에서는 적어도 결과가 아니라(진화학자들처럼) 창조나 설계라 본다. 최초에 그랬거나 공간에서 최적이게 대사하게 진화했거나 근시안으로 나는 창조에 손들어줌

기억으로 활용하고 이런 것도 마찬가지다 물론 이런 구조가 기능떨어지면 못하는 거고 뭐 그런식으로

자유상실 인과상실-독특한 구조내 물질 그런 구조 인간과 시공간 그걸 익숙히 여기나)결국 다 구조 문제


미륵보이


그렇게 과거 겪은거나 이미지로 그렇게 인간두뇌구조상 처리해서 생산물, 결과물등 그런식으로 하는 것도 인간에게만 의미있어 시공간속에 허용이 되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절대적인 창조거나


필승의 비법

평상시의 자세를 전투시의 자세로 전투시의 자세를 평상시의 자세로 절로 되게 -'평상심' 잡다한 불필요한 진화잔재 감정버리고:신앙때문에 깨끗해지는게 아님 싸워이기기 위해 혼란이 가라앉는것 이게 '개념' 그래서 사무라이는 종교가 없다.

진검이 오가는 그런 상황에서의 생존법 1) 방심하지 말고 실수는 죽음이다. 2)실전에서도 평소 연습시 성공했던 것처럼 쫄지말고 긴장말고 이겨라. 말하자면 그런 상대속지않고 전략으로 파악 심법으로 상대 미세한 것 까지 읽고 공격의도가 다보고 어디로 날라오는지 까지 다 무력화시키고 뒤에서 멀리서 친구가 오는지 적이 오는지 까지 느끼고 미리 대처하는 그런식의 완전 전쟁체로 쭉 살으라는 것이다-굳이 애쓰고 안해도 저절로 그게 평소 체가 되도록

흐트러짐없이 1)언제든지 죽을 수 있는 것을 각오하라. 물론 절대 죽지않고 반드시 이기고 살아남는다. 2) 항시 칼을 뽑을 준비를 하고 -무사들이 칼날을 앞으로 항시 두자루의 칼을(하나는 할복용 하나는 싸움용이나 이도류는 두개를 다쓴다. 격을 파-실용위주) 차서 발도와 동시에 0.1초에 베서 죽일 수 있게 준비를 하고 다닌다. 그런 준비 당연히 준비가 항상 되어 있는자가 준비안하고 풀어져 방심으로 사는자보다 잘하고 잘싸울 것

전략마인드 전략체 원칙으로 속지말고 낚이지말고-이게 개념-그리고 쭉 그렇게 냉철하게 하다보면 그렇게 개념숙달 반복 결국엔 모두 클리어 다대일은 기본-아마 일대일론 대적불가라 아웃복싱식으로 다 싸워 발라 이기고 결국 일대일 여러번 시행횟수가 얼마가 되건 이겨 이론적으론 구조상 백대일도 가능

더구나 칼은 한방, 일격 싸움시간 1분을 채 넘지않고 결판 길어져봤자 3~5분 (그것도 길다) 상대의 균형을 깨고 심기를 흐트러뜨려 예를 들어 겁을 주고 선의 선, 불시에 상대가 당황하게 만들어 약점 일격-그 전에 미리 충분히 사전조사에 약점파악해 알고 있다면 당연히 이길 수 밖에 없을 것

이게 개념 승리의 길 인간관계는 같이 바보이면 되고 정이나 외모로 뇌가 어디로 돌아갈지 몰라 마음에 들면 다되고 허술한놈이 해주고 그와중에 힘이나 원리 작동원리가 작용하거나 술처먹으면 -안먹는자 별로 없으니- 맘바뀌고 그러나 저런 진검승부는 그것보단 쉬울 수 있으나 목숨이 오가는 더 중한 것 아마 흡사한게 주식

그리고 어느정도 형이 있는 사업

그리고 실제 싸움, 쪽수를 무작정 늘리는 식으로 살아남는게 나을 수도 있다. 최고 실력은 무사시이나 당대에 왕은 따로 있었고 결코 무사시가 대군을 이기지 못한 패잔병이었던걸 보면 사회적으로 -평생을 떠돌면서 거지로 이겨서 자기충족했다한들 실제론 그냥 노숙 무사에 불과 그러면서 한편으론 출세와 자길 알아주길 원했던

그래서 갈길은 자명하다 길이 보이는 것

세계각국의 군대-전쟁은 아마 퇴역후 일어나지 않는 다는걸 알거나 주지 안할 수 있다. 그러나 일어나봤자 한번에, 그런 전쟁을 위해서 매일매일을 훈련하고 대비한다. 단지 이기기 위해서 그런거와 비슷하다 보면 된다. 불필요한 투자는 아니었을 듯 실제로 전쟁이 안일어나도 -안건드려서 전의를 일으키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책략이나 강해서 넘보지 못하게- 아마 그걸 위해서 강하게 하는 것 왜냐하면 강하니까 전의가 안일어나기 때문이다 기죽이고

마구잡이로 싸워도 힘으로만 발를 수 있지만 전략으로 싸우는게 더 승률이 올라간다 당장 게임만 해도 그런데 실전도 마찬가지

타이슨도 다구리 당하면 질 수 있다. 진검이니까 가능한 것

긴장마라 긴장하면 오래못간다. 전투시의 자세를 평상시의 자세로 평상심 즐겁게 중독되서 끈임없이 하는게 승리 요령의 비결 힘들어 못살아 지랄 하는게 아니라

불합리한 진화잔재 자극해 격동하면 지는 것이라 그게 개념 그러나 모르는 자가 대다수니 만약 자기조절잘해도 쪽수에는 속수무책일 수 있으나 그래도 혼자 백만대군을 상대가능한건 전략때문 짐승다루기 마치 조련처럼

모든걸 다알고 할 수 있어 뭐 역사적 최고다 사실은 전무후무

실수로 넘기지 말고 납득하게 선을 못바꾼다면 공부못하는척 동질화 그런 자기들도 모르는 술수가 있으니 인간과 사자가 동거할 수 있는거지 그들은 헷갈리고 이리저리 다른거 하나 나는 그걸 알기에 끝까지 승리자지 이유야 결과가 말해주고 아마 노인되도 잘 모를 것

실수할뻔했고 조심하자 완전 전략체 그게 행복만든다 결과적으로 안했갈리고 괄시안되고 진심과 유대만으론 한계가 있으니 견디는 인내요구해도 인간뇌구조상 그렇다

걸어넘기고 갈고리 해도 뭐 무방하나 그정도는

솔직히 성공은 랜덤일 수 있으나 전략대로 하면 남보단 나음

까먹는 인과도 자기 뇌의 일이고 그걸 찾아서 하는게 시공간과 동떨어져도 스스로 그걸 개념화하든 익히든 언제든 그것만 되살릴 수도 있으므로-실제로 자폐아는 자기 관심있는거 하나만 계속한다 그게 다양화나 시공간성, 인과로 굳이 설명안해도 단지 뇌작용으로 가능-다만 그렇게라도 한다면 그렇게 당하고 망하지는 않을것이므로 자기 개운을 위해서는 그런 과감한 결단성과 하나 몰입이 중요 다만 자기뇌를 잘 조절하고 통제할 지어다

되는 걸로 확률높고

다른놈이야 어쨌건 그건 상관없는 일 사실상

유리한 진심으로 바뀌었으니 당연히 진심이지 남들은 이해안되도 나는 그렇게 산다 여러개의 진심을 편의상 갈아끼움

교묘하게 그런 군기잡기 합리화 친근여긴다든가

물론 굳이 싸이코패스로 안보여도 친하고 인간적이면서 강해보일 수도 물론 있다

그개인에겐 절대적 인과 내겐 상식, 그걸 굳이 레벨이라 할 필요가 있을까

일부러 그걸 하게 해서 그런식으로 그렇게 유도 이성적

전략아니라도 강박이나 트라우마로 항상 그렇게 싸울준비 작동하는 새끼도 있으므로 전적으로 전략문제아니라 결국 개개별 뇌작동 문제라는 것 레벨도 상대적 개념지정의 문제 레벨 0이 레벨 10을 이길 수 있다 결국엔 뇌작동원리를 따르므로 말하자면 나이트 음악도 클래식을 이긴다 좋으면 그만이니

이미지대로 반응할 뿐이고-그래도 건조한 세상은 아닐 것 보상촉수는 여전히 다른식으로 연결되 되고 있고 그게 현세모습

시간상 뇌작동일 뿐-

자기하고싶은대로 해서 자기같은 놈들만 모이면 짜증나듯<어리석은 것들은 그렇게 작동하므로> 모든 것은 전략이 필요하다-원하는 애들 정확히 부르도록 자기 조절하여 상황상

전략알려주고 생존장착-인간이 만든거지만 거기서 살아남게 여러이유로 그거 할 수 밖에 없으니까 가장 큰건 아마 욕구일 것

자기하고싶은거하고 충족하고 사나

이해도 한계

지나면 알바없다 동시성의 환영

새롭게 발견 전체보고 쓸데없다

인생자체도 전략적으로 살필요가 있고 낚이지 말고 그런 의미에서 무사시는 인생자체를 잘못산거다 그런 추상이 모자라 아무리 합리화해도 현실은 따로 놀은 그러나 그시대의 최선

까먹어서 낚이는거지

중세에도 되던걸 현대에 왜 안되나 다 되고 있지 다만 늦게 깨닫는자가 바보지

어쩔 수 없어 그러는거다 먹고 살아야 되니까

교묘하게 자기 기운등 맞는애 신뢰 단지 그것 뿐이다 그러다 낚여 파멸 개념인습과 결합 공간적 위치 '가능성'으로 거쳐지나갔고 단지 옛날사람

조조가 콜드리딩을 알았다면 안낚였을텐데

그냥 인상이다 좆도 없고-사회나 가정내 자리도 없고 없어보이고 느껴지고 얼굴도 그렇고 좆도없어보이고 뭐라도 있어야 하는데- 마음안가고 비열하고 그런-어차피 심리인거 낚이지 말고

인간 심리 기준에서 그런 만든거 그런것에 어긋날뿐

그런 자기기운 못살린거 다만 그게 문제 그냥 세상에선 치이는 빙신일 뿐

그래서 지가 알아서 해야

어설프게 갖추는 것보다-격국이고 나발이고-자기걸로 순혈이 더 나을 수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내말을 듣는게 아님 다른 사람의 노력으로 편하게 된거 뿐이지 효과는 있으나

난 이미 알기에 노력으로 시간가는거 영향안받고 다만 더 노화되기 전에 할 수 있는 방법은 아나 공기 쐬고 싶어 안하는거다 단지......

부모말 안듣고 자기 거슬르는게 보여서


그렇게 생긴 새끼가 패턴이 나의 천적이었다 정리후 상기하여 의식속에 있어 그렇게 생긴새끼 미워할 수 있음-과거는 불합리하다 했지만 이젠 그이유를 알아서 이성으로 성분 유전 디엔에이등


현재가 중요한거다 구성체 입장에선 언제든지 다른자가 될 수 있거든 과거와는 다른 신경시냅스 가변성에 의해서-해답풀림 기억은 기억일뿐 그 뿐이다

선호나 견고성 분자구조입장에서 어떻게해야하는지 너무 자명


라포르가 있으면 쉽게 죽이지 못한다. 비슷해서 이건 그런 의존관계이건 그런식 속으로 쉽게 죽이러 안함 동료든 존경대상이건 멘토건 스승이건 스스로 자제 물론 그런 훈련이 되어 있어야 겠지만 조절하는 도덕적


그렇게 인간으로서 어느시대건 할 수 있는 것인데 그게 단지 훗날 언젠가 했다고 "시대를 앞서갔다." 하지만 그런 속성


자기해치거나 유전적 hate이미지든 그런식으로 '그냥 싫은' 그런게 있는데 남들도 그렇다고 다만 거기에 해당이 많이 될 뿐이니 무시하고 꿋꿋하게 힘갖추고 무법시대 공격안받고 사는게 제일 아마 조조가 그런 인간이 아니었을까 싶다 누릴건 다누렸으나 과학적 극복 아니였음 미움잘받을 것

키작은 년들은 얼짱얼짱 거리지 마라 짜증난다

예뻐지면 예쁜친구, 멋진 친구 만날 수 있다고? 그게 현재 벌레 어린것들 수준


그따우로 나이트 다니고 늙어서 망친 벌레 세상


자기들이 예쁜줄 잘못알고 착각하듯 나도 착각하는것일 뿐인데 뭔지랄이야 친구있는게 유세인가 미친


니들이 뭔상관 공격마라 나는 나만 만족하면 그만 내가 옳은 평준감각이니까 내가 맞다하면 맞는거야 씨발 썅벌레들아 내가 전체통찰 최고감각

단지 안맞는 애를 만났을 따름


조건반응이니 신경쓰덜 말어 범생이보고 고깝거나 유약하고 현실생존력없는 지기준으로


내가 보기엔 짜증나고 갖잔은데


맛을몰라 배경이 그러는게 아닌데 무슨 잘난척 그렇게 누가못해


저녁의 공연 미친 재즈


벗어난줄 알았더니 그 개씨발 좆같은 년이 또라이 근시안 눈앞으로

좆도 아닌게 다들보다 난데


눈치까 아닌데 니가 잘못봤어


나에겐 절대 남에겐 무의미 우리끼린 유의미


마약을 먹고라도 살아남아라 살고싶어 질 것


당연히 피해사실을 캐물을 때도 위신손상 안되는데서 해야지 그런 스스로 반성하게 하는 것도 다놓아버린다"는건 그냥 처물려 뒤지겠단 말밖에 안됨


진심이고 나발이고 인간끝인데 물질이


고산지대 사는 인간 -산소그런 충만 력 있는 보임

오래생활 변화


안주말고->병신질투니까 당연히 니탓이다'하는게 낫긴하나(그래도 속는다 사실이어도 그렇고) 강하고 항상 그런 모습이미지로 가야

질투x


역량이비슷하면전략이결정하고이건항상상기하고있어야한다 승패직결


어정쩡 하게 반절 그런게 아니라 아담하고 그러니까 더 정들고 좋다 무드있고


그래 난 니들처럼 소비적이고 의리없는 비열한 친구들 필요없다 왜 차라리 혼자살랜다 니네 기준맞추느니 "진심은 살아있다."

병신들 누가 짠기준인지 참 좆같다


착해보이는 애가 그런짓하면 서늘하고 돋는거지


충동조절장애라는 사실을 아니까 이해가 되고 용서가 된다 그리고 그냥 보이는 식으로 "미친 세상" 해버리고 음악듣고 말아

이렇게 노인까지


본능의 부추김을 외면하고


무슨 니가 큰 수고 했어? 개씨발 좆같은 자기돈벌려고 꼴리는대로 얼굴보고


자기도 모르게 정이들고 '살아갈의미' 생각-인간적으로 쾌락주의 그런거 말고 그런식 남아 왜살아 안그러는 나도 스스로 신기 인간주의

유흥가 쪽과 상종말아야 산다 인간쓰레기들.

왕따 가해자들


아무리 그래도 나는 나다 힘겨운 인생이건 혼란이고 돌아갈 곳은 그냥 보이는 나......


별거 없는 인생 후회하지 말고 잘헤쳐나가서 승리하자 다만 그것 뿐


사실 모든 것은 그대로 그대로 였다 다만 혼란였을 뿐


자길 뒤흔드는건 사실 진심 진정원하던 친구등


나는 대범하나 그애에겐 여전히 개심각한 문제일 수가 있다


대다수는 냉대받는 일이 있으나 자기 사랑하는 사람과 친구빨로 살아간다 모든 사람이 자기에게 친절할 이유도 없고 그런 경우도 별로 없기 때문이다. 다만 헤쳐나가는게 중요하고 지나치게 대가리 든거없이 외모만 요구하는 대다수 인간 생물체도 문제라고 봄 적어도 60년대는 많이 안그랬는데 가치관이 잘못잡아진 탓이라고 본다 차라리 김구가 대통령이 됬으면 좀 달라졌겠지


상황과 맞물린 걔 성분 작동


대다수는 혼내줘도 친구가 되지 않는 그런 벌레들이다


인터넷 얼짱이 어떻게 일진이 될 수 있는가? 이 동네만 해도 동네 토박이 일진들이 -외모 좀 떨어지는-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아마 그게 인터넷 얼짱들의 최대 약점

지네 주장하려해도 못하고 그래서 찌질하게 보이는 애한테 극렬분노표출


진심 무너뜨리고 싶다


아마 최대 약점이 아닐까 싶다 인터넷아니면 얼짱끼리 친구를 못한다

친구가 없다


현실은 알바생


힘이 없다는거다 극단적 권력이-쇼핑몰 돈이 힘이 아니라 이미 도마위 그런 욕설등으로 많이 보완해 노는척발달했나본데 어른들은 속겠지만 사실상 알지 그런 힘이나 권력에 취약하고 무너진단 사실을 트라우마 짓이겨야겠다 제발 제발 제발

난 나만의 확고한게 있어 다행인데

과거 노는 애들하고 달라진건 사실 요즘은 빈틈없어야 안뒤지지 예전엔 좀 허술해도 사회제도적인게 있어 나았는데 요즘은 그냥 무법천지 세렝게티거든 인정머리없는게 각광받으나 우리같이 그런 시대 겪은자들은 좆같지 벌레 병신들인걸 잘안다 그래서 더 억울해서 우리행복 더 누리고 갈려고 개노력

별로 안찌질해 자신감을 가져 우리들의 확고한-리미럴 오히려 세상역행 큐

진심으로 악해서 눈깔이 다들 그럼

더행복해야지 우리나름대로 더더욱


악착같이


한정된 인생의 황혼 못누려본


귀신들의 파티 초월한


차별하는데 더 악착같이 제대로


더 안좋은 처지보고 힘얻고 싶은데 더 좋은처지들이 멸시해서 단지 그렇게 단순한 문제는 아니다.

과거는 소수여서 그랬으나 요즘은 다수고 대세라 사람무시하는게


갖잔은 것들 니들은 틀렸다 내가 맞고 무슨 인터넷 얼짱? 요즘 시대 애들은 중고등이고 뭐고 다 버렸다고 보면 되고 그래서 오히려 왕따 산업이 더 발달하는 막장


공격안하고 성격좋은 애들끼리 안치니까 안꼬이지


니들이 다수라고 사실이 아냐 벌레 개쓰레기 좆년들


고립된 우리들의 낙원과 치료 명상


내용자체는 별로 라도 행복하게 해주는게 있다 추억등

우리 삶적으로


그좁은 노인같은 집에서 얼마나 심심했을까 생각


'이 세상자체가 존재하는게 신이 있는거다' 하지만 반대로 인간에게 창출했다, 신이없다 할 수도 있으나 사실상

있다고 본다


예수-상업성 벗어나 전통적 예수스타일로 돌아갈 필요성 있음 천주교가 잘안까이는 이유

심리상

학교폭력등 국가가 방관의 책임을 져야지 세금뜯어 보상 부자세,외모세 혜택불평등

시간은 간다 그런데 그런 공간속에 노화-아마 배분되서:결코 시공간 적응해서 그렇게 구조체형성됬다기보단 설계가 맞을듯- 그런중에 그렇게 과거나 그런 두뇌구조상 잘다루고 그런 뇌구조상 맞추어서 잘다루고 하는 그런식으로 몇번하다보면서 뇌발달 숙달되는것도 시냅스등 독특한 특성 때문에 그런거다. 말하자면 시공간의 절묘한 배분과 또한 그 두뇌구조 특성때문인데 타고난 자도 물론 있는 걸로 봐서 그 두뇌가 없어지면 그런 능력이 안나오고 떨어지고 거의 전적으로 물질의 문제이고 인간이 시공간 맞춰서 발달형성되었을 수도 있으나 그렇게 두뇌물질이나 구조가 전적으로 의존한다고 결론을 해보겠다.

물론 그렇게 같은 시간동안 두뇌 대가리에 안맞게 엉터리로 신호주고받고 교류할 수도 있다 시간낭비-시간은 가고 있으나 어쨌건 노화로 그렇게 자유로 실현한다고 하더라도 시간은 쭉가서 동시성아닌 동시성으로 겹치거나 할 수 있는데 물론 물이 흘러가도 그 위에 배위의 사람들은 노를 반대로 젓거나 더 빨리가거나 무슨 짓을 할 수 있듯이 그런 식으로 '자유' 가 존재하는데 하여튼 잘못받고 주는 것도 별개로 그들만의 대가리 기반 그런 교류 소통 작동 그 뇌구조와 시냅스 물질적인 특성이 아주 강한 측면이다.

결국 당사자 소통 대가리 문제라는 것이다.

그 대가리에서의 의미라든가 그런 실수들 서로 영향을 주건 전혀 엉뚱한거고 변하거나 균일한 과거의 것이건 결국 대가리 당사자들의 문제 귀결

그래서 우리가 행복하면 그만

피해,침해 안받고

실수해도 각자 걔네들 문제라는 것이다 각자 대가리들

"내부 규칙상 회장" -그렇다. 그안에 룰이나 합의한 룰이나 규칙으로 돌아가서 그 인간이 그런 권력을 쥐고 있던 것

기억이고 뭐고 개인 인과 대가리 구조시냅스 문제 그리고 고립이고 뭐고 상호작용이고 행복하면 그만이고 멋지고 대단하게 보면 그만 그들끼린 행복하고 어쨌건 미화된 추억과 함께 노인->모르고 살면 그만인 것이다 이런속성은 대다수처럼 그네들이 안다 어쩐다 해도 어린놈에 새끼들 문제인데

재밌고 보상충족하면 그만 제각각 마다


당연히 그런거 처입고 시비 취약되는거 보다 안하는게 자기관리듯이 결국 상호 작동의 대가리 의미에 불과-술로 막가듯 결국 그런 문제:이런 취약성 자체가 그런 구조기인이라는 속성을 말해준다 뇌구조에 따라서 작동하고 동작한다는 그런 구조기인


다만 그게 익숙하거나 웃기거나 '현실감' 등 인간입장 기준에서 그렇게 정보처리를 하는건지, 아니면 절대적인 의미가 있는 기능인지 모르나 후자로 생각하는게 더 인간적이고 삶에 안정감부여하므로 다만 그렇게 설계자라 하고 생각하고 살 뿐이다.

어차피 그냥 그런 유명하고 인기고 결국 그런 시시한 문제라면 아예 안하고 말지

그런 대가리 느끼고 인간에게 있어서 그런 의미 그런식으로 다만 그렇게 충족하고 가는건데 우리들만의 의미나 기억이라도 의미있고 설령 영향이 있건 없건 다 우리들에서 느끼고 인간상황에서 가고 간다는 것이다. 결국 인간대가리 상호소통 문제귀결 실수까지도 기억이나 그들 사이 의미, 그런 이미지들 상념들 불안이나 낯섬까지 전부 다른뇌로 처리하고 철저하게 구조나 시냅스 기인-"다르게 생겼다면 다르게 느낀다" 인지하는 뇌건 소스건 그런측면이 있고 어차피 그런 구조에서 다만 흘러가는 시간속에 행복과 기분, 무드, 분위기 느끼면서 사는게 불안한 인생의 정체성이고 인간이 다만 추구할 것 그리고 사후라도 느끼든지 어쨌든 자기는 모르나 약물 때문일지도 모른다.

거기서 얻는것

심리적으로 불안하지-나야 모범생 자리에서 나락을 하고 그런식으로 남들처럼 성적이나 대학, 직업 같은 걸로 뚜렷한 정체성을 찾으려하고 추구하려다가-원래 미숙한 인간생물체가- 양아치도 아니고 오타쿠도 아니고 범생이도 아니고 말하자면 인생을 거의 벙쪄서 붕떠서 살았던건데 남들은 남을 따라하면서 자기들 불안한걸 없애는데:인간이 뭔지 잘모르는 상황에서->급변하는 상황과 돈도 없고 미래도 불투명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월세인생에 거의 인생을 겉돌고 떠돌듯이 살고 단지 친한 가족이나 백수나 마찬가지인 돈벌기 방식밖에 없는데 안불안하면 이상하지 그래서 안정적인걸 추구하고 확고한걸 추구하면 좀나은데-남처럼 자격을 획득해 정체성을 확인하려 하든지 그건 연예인도 마찬가지라 마약하고 유흥쾌락하고 지랄을 하나 그렇게 깊이 파면 '인간이 무엇인가' 까지 가게 되므로 그냥 그선에서 사는거다 그리로 깊이 안빠지고 그리고 확고한 자리와 뿌리를 내리고 자기 정체성이 확실하면 얄팍하게 나마 그런 감정부분이나마 그러면 불안성이 떨어지니까 그건 모든 남자의 숙명이고 다만 자기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집중하는 것이 그나마 안정된 생활 할 수 있고 어차피 사회는 그대로이나 우리가 변해서 그렇게 느끼는 것이다 다르게 세속적으로 말해 낙오되었다 할까 하위 10%의 생활을 하나 더행복한 다만 누리고 가는거고 그래서 신앙이라도 붙잡는 거겠지 사실은

난 다알지 그래서 라포르 만들고 조작-이런게 강한 인간 진심으로 낚여 나는 다만 그것만 믿는다 현실화가능성과 그간 모든 정보 통찰로 내린 결론 역사등 인간은 뭐다 그선을 살아서 유리한걸 추구 원하는건 누구나 보상이기 때문이다

제대로 못사나 다들

그런 이성이나 중추가 혼란되 '자기' 가 자기를 못잡고-약물때문인지도 모르고-자아구성변형 자기인지 뇌 이상, 환각오가고 변하고 뚜렷하지 않은 정체성, 서로 엉망인 소통을 해도 어쨌건 시간은 가니까 잡을 건 무드와 분위기 대다수는 생김새에 의존하나 내가 보기엔 여기에 사후세계도 추가해야 간과 안하는 것

고시나 자격증으로 자기 정체성확인하려는 얄팍함보단 나은듯 싶다

문제는 불안한 상태에서 이상한 짓 가능성 다 열리는데 그래서 확고한 정체성을 잡아주는게 중요하다 특히 계절바뀔때 추워질때 많이 느끼는 듯 한데

어차피 감정문제이므로 집착말고 그냥 인간 두뇌대가리-인간의 정체성이 뭔지 '나는 아니까' 편안함 유발하면 된다 그건 유혹의 기술에도 나는 것:인간은 누구나 자기를 모른다 진화적 지식이 부족해

그리고 어떤 사건을 떠올려 현재 관계 영향을 받건 아니건 그사건을 겪었든 아니든 그때 떠올랐든 아니든 영향을 받을 수도 아닐 수도 있는데 그런다 해서 그때 관계가 무너지건 살려지건 그게 고립된 공간에서 그들만의 일이므로 그걸 봤을때 철저하게 자기 대가리의 문제이다 서로 부당하게 모욕안하고 여기서 시간은 가는데 자기관리등 그런 측면의 개념이 중요한 그런 부분의 확고한 실체가 보이고 통찰 환히

다만 그게 '감정'으로 남았다면 다음에 발라버리겠지 그런 부분

아니면 상대나 지금 현재 과거 악감정이나 건드린 그런게 있었다면 더더욱

인과란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폭풍이라는 것-

그걸 자기임장으로 느끼고 그런 자를 밖에서 본다.

그전에 본 체면 감정 전부다 머리의 사정

인생에 뿌리없는 정신적 보헤미안, 아마 그런거 그리고 차라리 직업 안정의 아편이 낫지 그런게 없으니 번화가나 좋은 날씨로 위안하는게 원래 인간의 숙명아니던가 역량부족으로 통찰못하고 답답한 인생, 생각안나서 어쩔 수 없으나 나는 전체를 보니 가히 지도자격

최면

-어차피 중세도 서로 알고 그때 통하는 그런걸로 자기들 정체성 찾은거 아닌가 조조건 호걸이건

갇힌 인생인지도 모르나

인생에 뿌리없이 그러니 불안하지 결국 자기 정보처리이긴 하나 확고한게 없고 확실한게 없고-그냥 다른 이유로 돌리는게 아니라 실제로 그렇지 말하자면 내가 범생이 그룹에서 나락으로 떨어져 이도저도 아닌 찌질이로 전락해 했던 그때 기분이랄까

기십년을 겉절이 떠돌이로 살았는데

확고한 정체성 없이

인간은 그렇다 별게 없다. 내가 공부를 잘할땐 범생이들끼리 친했다 옆반 반장, 학생회 등 그러나 공부못하고 그냥 이도저도 아닌거다 평범한 애들하고도 그렇고 지네끼리 놀고 양아치도 못어울리고 그냥 벙쪘다... 떠돌이 원래 잘나가면 친구고 찌질하면 왕따다. 결국 그런건데 졸지에 왕따 아마도 성격적 취약성도 있었을지 모르나 그건 내가 원해서가 아니라 외부에 의해 규정되었던 것.... 그래서 결국 마음과는 달리 오래 겉돌았다.. 아주 오래.. 그러면서 어릴때 그 정신으로 분노가 생겼고, 불만이 생겼고 그런식으로 쭉 발전해 왔던 것....... 한번에 털긴 힘드나 이젠 유리성을 고려하기로 해서 감정대로만 하지 않지-남들도 그러는걸 많이 봐와서 어리석다

감정에 집착말고

그런 두뇌구조 때문에 A냐 B냐를 선택하는 인간만의 문제이지 만약에 인간이 A만을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런 두뇌구조라면 A만을 선택했을 것이므로 시간은 가나 어떤식으로 , 어떤 경로로 돌아갈지는 인간에게 절대적인 의미인거지, 다만 '인간 입장에서(술처먹은 허술한 뇌도)' 지네끼리 유치해서 통하건 말건 다만 보상VAT를 자극하면 그만일지도 모르는 문제 그런식이고 "어쨌건 시간은 간다. 다만 충족하고 느끼다 보면 늙는다. 오히려 사후세계도 고려해서 다행-진짜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 아집인지 실재인지는 남겨두고

불안한 인생이라 신앙집착 측면도 있다

실험결과 과다한 카페인-400mg 이상 그런걸 내성없는 초보자가 섭취후 정이라든가 그런 자아상실, 평소패턴이나 정감, 의리감, 가족애, 유대감 그런게 상당히 상실되는걸 확인 ->더이상 보상을 못느끼는데 아마 신경이 망가져서 그렇거나 신경피로일 가능성 높음 이전과 달라졌다 느끼는 것

아무리 즐거움이니 뭐니 해도 그런 중요한 자에게 카페인을 과다하게 먹이거나 권하는건 술보다 더 나쁜 짓이므로 신경질, 금단등 그런짓은 하지 말것 그리고 망가지면 복구도 힘든 경향이 있으니 내성생기거나 잘받으면 상관없으나 그게 아닌 초보자는 폐해 심각 마치 엑스타시 망가지는 듯한 그런것일 것

외부 스트레스에 취약해지고 귀찬음 경향성 신심도 적어짐 자기도 모르게 주변 소홀 쾌락추구 신경질 각성 그뒤끝은 한바탕 후에 무미건조감 30mg 은 오히려 발달이나 처음부터 400~500 을 먹으니 그럼 내성생기고 오래 받아서 발달해야 그정도도 받는거지:고수도 힘든 량인데 사실상

그게 좋다고 진짜 추억이나 강렬한거까지 상실하게 만든다면 상당히 안좋은 부분이지 그렇게 스릴 위주로 상당히 지양해야할 부분

추억인데 유일

자기도 모르게 그래되는

원인 모르고


그런 인터넷만의 찌뿌둥한 배경의 권력 놀이도 그렇게 희열차고 재미있는데 현실의 배경과 삘링 정서와 함께한 그런건 두말할 더할 나위없다


왕따당할 취약인데 멋있단 이유로 지지로 숨어-웃기지도 않고 쏠림현상이 살린 물론 어릴때는 왕따 했을 지돔 ㅗ르고 외모지상


그런 시간차 시간상 인과만든단 자기 착각


어차피 죽는 인생 말들어라 인간 아무것도 없다 다 부족한 조건반응 존재 다만 생존하고 누릴 지어다


"지가 모델이야" 띠꺼워하는


제각각의 대가리들에 그런 공포나 일대일로 함부로 못할 그런 새끼니까 내가 보기에는 전체적으로 '대중' 이나 인간 군중들이 안그러는 걸로 여겨지는 것-물론 따로따로 만났으나 동네전체를 공간적으로 돌아다니면서

얼마나 나아졌는지 이해심도 없는 벌레들의 말을 들을 가치는 하등으로 전혀 없다고 본다.

컨디션 좋을때만 본걸 진짜라고 믿는 것이다.

지금이 미래의 성공을 위한 추억이 될거야 가까운 미래

그런 좁은 작은 방에서 춤추며 추억을 키웠던


전쟁잘하면 속물이고 뭐고 아무도 침해안받는다 안건들이기보단 못건들이는 것이다 약자가 아니라 굳이 개독이고 뭐고 종교의존안해도


얼굴큰 연예인보고 애들이 "쟤 뭐야... 지가뭔데" 그런식으로 하면서 고깝게 막 뒷담하고 험담하는데-지네 교실에선 그런 애들이 찌질이거든- 그런 연예인도 일반인중에 같이 모르는 애들에게 지지층 얻어 상당한 인기를 얻으니까 인생은 그런거다 연예인 자신도 모르고 팬들도 잘모르니 -굳이 항시 상기 안하고- 그런 매력먹고 그냥 소그룹이건 뭐건 지네끼리 충족하다가 가는 안개같은것 결국 사로잡히건 뭐건 행복하면 권위고 뭐고 무의미 먹이사슬과는 별개로 누가누구를 공격하건 말건 절대적인건 없다 마치 조폭은 감빵에 가고 공무원은 협박당하듯 얽히듯 어차피 그러니 자기충족하고 살면 그만

'저건 아닌데...' 해도 그걸 좋아하는 지지층이 있단것이다 그런 문제도 있음-그건 단지 지네 생존입장이고 초월입장에선 다 막아내고 우습게 즐기는 그런 부분 예를 들어 감성노출하면 일진에게 처맞아 감각으로 즐기는 위주로 편성되는 것인데 굳이 그렇게 안해도 초월로 누리는 것 어차피 한인생 그래서 그런건 사회나온 범생이들은 가능 안전하니까 그래서 문화양상이 그런 것


단지 명분전을 위한 약점이었던 거지 애초에 맘에 안들어서 그랬던거다-맘에 들면 안그러지 덮어주고 감싸주고 '쉴드친다' 하지........ 그게 인간 벌레 속성이니 걍 무시.

성향마다 물론 상극일 수 있고-예를 들어 나는 아이돌을 상당히 싫어한다.

사실은 생존에 유리한게 아니라 지네식대로 했을 뿐이다

속이 뻥 뚫린다


잡힐듯 아니듯 리듬 엉키고 망치는 그런식은 절대 아님


단지난 누구나 느끼려는 그런식 인류 본성 행복을 다만 다른 식으로 추구했을 뿐이다 소설등 학자식 온전하진 못했지만 아카운시간


좋게보면 그만이나 기분이 나쁘건 안나쁘건 일반선 있음

다만 그렇게 뇌가 초기셋팅-자본주의 환경 정보처리해서 의미없으나 그런 표준적으로 정보약삭빠르고 하여튼 그런 초기셋팅평균치가 있단거고 뭐 술에미치고 막가고 해서 젊은이와 차이가 나나 어쨌건 그런식으로 무의미할 지어도 그런식으로 하는 그런 경우나 일이라는거다 어쩄건

살아있을 때의 마지막 쪼임 확 열림 도트임 세상 구조에 맞게 실수하지 말고 파열 되지 말고 무한 상승 환히 열리다 새하늘과 새Earth.......


지랄한다고 되는게 아니듯 이세상에 맞춰 하는 그런 전략맞춤 필요-물론 진화적으로 그렇게 보상충족되게 발달은 했으나 그렇게 안된 부분들이 있다.

여전히 인간은......안그러면 제도권 미친듯이 했을 것


내가 하는게 맞다 내가 추구하는게 최적 내겐 그래서 하자 쭉 돌파 paradise......

순음x 변형


세보이는거 좋아해서 그런 추구


어차피 사라지면 그만인거 안주하지 않아 실수하지 않아 유전변형


잘못본거지 완전왕따가 아니라 외로운 하이에나 그룹이지


절대 다윈같은 좆밥 회의주의자 개새끼 말을 따르지 않겠다 창조론이 맞다 -더러운 세상을 전체 통찰한 바론 그렇다 옳다 물론 아니다 우린말야.... 이세상은 정의는 신이 맞다 적어도 니들 속물보닷 낫다

Q 옳다 옳아

예수난도질 개새끼 제대로 하지도 않아 방치 어쩔 수 없는 현재스타일 니가 감화상쇄시켜야지 개씨발놈병신새끼 차라리 영혼소멸하면 편할텐데 비관 씨발

공감을 얻어따랐는데 바보 병신

자기를 누르고 다스릴 줄 알아야지

약이라도

소리질러서 모든게 다 돌파가 되면 얼마나 좋겠냐 우울한 교수 연구자 결국 생긴대로

다른건 그냥 옷입은 껍데기일뿐

연구자의 승리

물리의 한계이나 초월가능


속세방식은 당연히 틀렸지 이게 절대적


입력한게 그냥 그대로 나오는건가? 틀리긴 하나 할 수 있고 되니까? 오히려 그게 결과적으론 좋은걸 내서 다행


시시 준비된 상태에서 나옴


상품화를 시킨다면 뭐든


추억등


잡지못한 미칠듯함


24시간


평균 싸우는 대전쟁 군사모으기 제대로 셋팅되면 그나마 낫다 어차피 그럴거 외모보고 그럴거 대전쟁 준비 완전 제대로 대장군

우리끼리 벼슬 싹쓸이 자기 유전자 우세 원숭이 장악하기 대다수 다 죽이기 그런 하이업


조심히 살아 간과하지 말고 잘처먹고 한번이생


굽힐필욘 없고 혼자 확장 나의 피살


약자에겐 가혹 강자에겐 좆밥


나약하게 되지 말고


포뮬러가 있으면 인간 대가리 대비 잘 전쟁수행

잘진행

용서하라고.......ㅎㅎㅎㅎㅎㅎㅎㅎ


죽는다고 되는게 아닌


존경하는게 뭐야 병신들-후광으로 니들을 존경안하니 그냥 생김새만으로 기형으로 보인다 연예인 벌레들 몸팔이들


우리 임장하고 코드가 달라


병신들 근시안낚여 그건 옳지 않아 인간이 뭐라고


근시안이긴 해도 못누린게 한


코드가 통한다 종교적 색채 깊음의 상품화


남들이 못하니까 내가 해보자-원래 언제든 나올 수 있는 생각인데 혼란에 생각에 돌아가다가 결국 못함 이제 이것만


유치하게 외모보고 그런 속세방식 이제 그만


열려 초월 나는 귀신 그리고 재림예수


알려주려 왔노라 미친 예수 개또라이 좆같은


저절로 되 세상문화 좆같고 개씨발 병신 같다고 싸늘


줄기가 있어 핵심이 있어 이게 맞다고 분위기 기본 잡아 제대로 속세고 나발이고 개좆같은 씨발 개씹좆 꺼져


피해본 과거 받아내야지 악착같이


지가 지를 몰라 하나님인 내가 보면 다아는데 지 욕심에 앞을 가려 이게 나의 뜻이니라... 재림예수의 뜻


이정돈 겪으라고 씨발놈


중세의 환영으로 돌아가자고


마리아 강간


대전쟁의 때


군사

파괴


세계종교전쟁


멸망


결코 따르지 않겠다


fin


가치가 어디가있는지 보라고


군사모으는거 가지가지 책략가


알고보니 개독종교색채 보상촉수 발달


반응 개독 카악퉤


짓이기기 난도질


왕따라서 그런 성격 부럽고 극복 감동이였나봄 어쨌건 대주잖아


무조건 시체만들기 정신만은-그래도 무방한 못누림 손발이나 다른 벌레들은 난 법에 안어긋나는 허술하지 않은 결국 엔 다파괴 반사회 벌레들 위장 개씨발 좆같은 카악퉷


현학파괴 핵융합 완료


못견디지 말고 발산으로 잘풀자


세계통일 기운


겉보긴 별거 아닌데 나댄다고 착각이든 말든 카악퉷 초보실수x


재수없는 상징이건 뭐건 나만 폭풍은 아닐 것


먹자고


날아가는


자기발전으로 승화 대역전극


술로가지 말고


자기 저하로 가지 말고


나대다가 떨어지지 말고


저하x


그냥 모르는대로 살다 가는거지 뭐 뭐 있겠나


니들도 늙어봐라 다 이해가 된다 그러나 왜 지금은 다들 그럴까 벌레 쓰레기들


시공간 조합오류


절대 그런 처지 낚이지 않고 제대로 오류 빠지지 않고 마치 섹스처럼 쭉이어가야지 업리프팅 성공한 인생이디


외부는 오해받고 당하기 취약하나 속은 꼬이게 그러는 특이한 구조

외부로 나타나야 어떻게든 안당하는건데


재벌이고 뭐고 천민들이 비난하고 지랄하는걸로 볼때 그냥 자기들충족이란 생각-그러나 어쨌건 돈은 많고 자기들끼린 행복하고 패배자인건 사실


여자가 남편이 야동보면 화내는 이유는 자기가 창녀같이 느껴져서 자존심이 상해서 그런 것-자기를 그냥 몸으로 생각했나 바람핀다 그런식 생각 하는 것


술담배안하고 운동하면 강해지는건 사실


사실은 자기가 존재하는 그자체가 그냥 그걸로 있는거고 사실 법이고 세상모습 그자체


전통적인 잘못된 부모양육의 진화의 대안으로 모성애등 빌미로 이어온 그런것이 아니라 양육도 획일화하여 균일화할 필요가 있음- 그래서 그렇게 불이익 받고 망하는 그런일들없애려면 내가 대표적인 피해자 내 얼굴이 다망쳐놔서 부모가 누군지 말하는걸 쪽팔려해 성질내던 그런 애비 좆같은 개새끼가 있다

종목이 너무 많아서 그렇지 이론적으론 모든 종목 다보면 작전주 한 10개 먹을 수 있다는 거다 신호는 명확하니

매일 검토하고

당연히 호재등 연관 연상도 그러나 그냥 매일 보는게 더 나을지도


상대적인 '인식'의 느낌에 불과하나 그들은 절대적


룰에 의한 해답


1번부터 끝번까지 다 보아서 안놓쳤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러면 상당히 어렵지 않았겠지 바로 되는 그런걸로 노력할걸 노력하는게 나을듯


서로 오해를 풀어야 되겠지 그러면 더 나은


스스로 깨달아서 이제서야 가능


그런 무시로 그런 서로 무시상황만든다는 식으로 그런 상황 만들지 말 것 그게 중요


니들은 모르나 나는 다 보여


마약해본 것들-동조현상에 마약한 것과 똑같은 그런 현상이 되는데 아마 핑크플로이드가 그런듯 대마초따위 뇌상태 비슷하게 조성되 느껴진다 거기에 억제제까지 같이하면


그사람이 '하는' 작동 못하면 내가 하는듯이 그런식으로 결국 자유니 인과니 그런건 허상의 인지문제이고 사실상은 그런 개개별 대가리 두뇌의 작동문제라는 그런 사실


뭐 제의하고 그때그때 보상충족하고 표상이나 불합리한 감정대로 결국 그런문제 VAT만 충족하고 추억행복에 지루하지 않으면 그만

아무것도 없어 보상이나 성취등으로 해볼려고


요즘에 꼴리는 대로 해서 정보처리 그런 부당식으로 많이들 하고 그게 문제 아마 조선시대엔 그런 사회현상은 아니었을듯 한데

타성에 생각없이 또, '주체'라고 해도 사실 주체가 아니지 마치 개미의 주체나 동물의 주체같이 자기만의 저차원 착각 그러나 아주 초월하면 그들보단 낫고 관리권한 얻고 진정한 자유'도 존재할 수 있는 거 같은데 물론  두뇌 구조를 못벗어난다 하나 그걸 벗어나서도 존재할 수 있는 그런 측면

절대 그런 벌레들 때문에 못가는건 아니나 다만 이익때문에 자기 조절하고 준비할 기간 다만 그것때문에 그렇다 단지 오기나 감정아니라 콱 미리 단돌이

타성에 젖어사나 나만 계획적으로 원하는거 구조상 충족하니 그걸로 인간 최선이고 된다고 생각

뭐라도 해야 보상 성취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살인습관에 공포 훈련습득 방금전에 숙달이건 무의식 습관이건 뭐건

범생이 책략은 뭐든x 좀 허술하던데 감정으로 막든 골잡든

미움받고 그런 왕따에 망하는데 -겪고 나니 슬픔 과거는 사람만나고 싶어 가게한다 장사한다 했지만 사람이란 벌레들이 개취급후 이젠x

진실이고 아니고가 중요한건 아니다 그런 첨이라 허술하거나 컨디션나쁠때 근시안으로 반응하는 벌레가 문제라는 것이다.


인간이 조건반응이라 정도 무의미해 허무한가 봄


자유와 세뇌의 여지가 있어-원리만 알면:지금 깨달은게 이미 비슷한 대가리나 상황에 대해 하고 있었더라는 것이다 그걸 미리 알았다면 시행착오 번복 안했겠지

거기 진심이 오히려 껴들여지가 없고 그게 무의미한 심리작동 진화체

창조? 좆까라

다윈도 물론 친구없고 상당히 세로토닌 부족한 인생산것같긴하나 그래도 통찰이 개독보단 나은듯

인간이 문명을 만들었다고 신의 축복 운운하는건 개독들이 복준다 구라쳐서 헌금뜯어가는 것과 비슷


시공간이란 구조속에서 인간은 그렇게 작동하고 과거 실수 기반삼아 행동 바꾸고 그럴 수 있는데 그것도 오판하여 발생하지 않아도 될걸 상대의 그런 강함에 그걸 기준선 잡아서 그렇게 자기들 탓하고 그런식으로 흘러가고 물론 전체 통찰하면 피할 수 있으나 그것도 역량-마치 개독세뇌되면 행동제약되듯 그런식

이런 찌질함이 완벽히 계획된건 아니고 그냥 인간 개체가 그런식으로 소통하고 하는 것 같다 시공간속 룰대로 이게 절대적인게 아니라 그냥 구조상에 신호주고받는 것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지

구조가 이렇게 생겨 이렇게 주고받을 따름이다

개독에 열받고 또 구조식으로 진화감정내고 표출

천국이란 상대성도 모르는 개독병신들

나이트음악으로도 가능한 그들의 천국은 누군가에게 지옥

내가 생각하기로는 행복하기엔 1억만 있어도 된다 다만 종재격이나 그런 사주들은 돈안벌면 미치겠지 원숭이 같은 새끼들은 재산의 소유자체로 행복을 느끼니까

어차피 그런 처지를 다 조건반응해서 모욕하고 하니까 어차피 그런 인간들 무의미하고 진심이고 뭐고 소용없으나 어차피 조건반응따른거고 뭐 신념이 있다한들-다만 그선에서 조건반응으로 써먹는 것 위주로 포인트를 잡으면 더 살기가 편하다 그래서 요즘세상이 그런것 인성그다지 안따지고 인성보단 이미지


'개체' 라는걸 생각해보면 정신이 성숙할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게 그냥도 배워도 구조상되는걸로 볼때 시공간과 분리된 그냥 개체의 문제라고 보는게 더 정확하고 확실할듯 하다


그나마 연예인은 매력이란 자기방어막이나 있지 일반인 대상 프로를 볼때면 진짜 신앙이라든가 인간성이라든가 그런거라도 있어야 자기를 보호하는거지 그냥 한데 까서 속세 자본주의 속물 그런식으로 밖에 안느껴진다 그런 결핍성을 자본주의 쓰레기들은 알까 개독이고 뭐고 마찬가지다 인성결여는 현대인 공통의 문제 그렇다고 힘이 있거나 잔인한 것도 아니고-속은 그래도 정작 처맞고 까이는 도마위 대상인데 그런 처지되면 속수무책당하고 독한척해봐야 좀 반성해라 씨발새끼들아 생각없이 취약하게 결여되서 흘러가는


전투력 결여


단편적으로 반응하는 벌레일 따름이고-그런 과거 생각안하고 여전히 단편적으로 반응하니까 니들이 안되는거야 병신들아


태어나 보니 나보니 그런 인간 작동체들 정보처리 그런식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그게 인간이 인식해서 그렇지 아니면 그냥 의미없는 걸지도

인간구조를 거쳐서 정보대사 나니 그렇게 보일 뿐이지 무의미속에 의미를 찾는

진화잔재


사실은 인간이 누구와 결혼하게 하건 상관없는 것인데 그게 인간입장에서만 유의미이다 구조기반


원랜 안그런데 미화


상대적인 보지 구걸이지 뭐 다른게 있겠어


그런 여지를 없애야 그냥 상황상 탓하는건데 인지가 트집잡기 문제라는거다


그개인에게 있언 충격적 사건 신의 징계라 여기지만 사실 장난이다.


별거 아닌 심리로도 흥분하면 그만이더라구-예를 들어 모범생 애미에 대한 질투로 그 딸년이 좆같이 굴어 남괴롭히고 이런식 동기야 어리석지만 결과가 참담하겄지 한인생파괴등 그것도 그냥 죽여버리면 그만인 인간이 있는 반면 당하는 년도 있는거고

그동네 일진에게 말해서 이상한 새끼 다닌다 그런식으로 연락망 하더라 씨발 좆같은 벌레와 남자등 그래서 시비

무기든 뭐든 상대적인 권력문제더라-그런 벌레들 보다 뛰어나면 영향력이고 뭐고 제대로 행사가능하더라는 거다 시바

상대적인 대가리와 영향력 와꾸 강한 쪽수 등등 문제 힘권력

부모없을때 집안에서 막아내었듯 악마가 되서 난도질 재미 캬캬캬


내가 먼저 주도하면 되잖아 그리고 엄밀히 말하자면 내가 사실 군사역할이다 그런 것


그런데 살면서 못벗어나는 역량 못깨는 자본주의 룰 그래서 부자동네를 어지럽히기로 결정 그런식으로 자유권으로 법의 허를 활용해

길에선 눈까는게 그런 땅부자들이거든


어차피 조건반응 이입심리들


그걸 진심으로 느낄 수 있게 되었고


심리는 다 비슷해 경찰에 걸리기 전에 자살을 하겠다-그런게 그런 과감한 짓을 만들 수 있고


그리고 그 권력이라는게 사실은 말도 안되는거다 그런 병신새끼가 규칙에 의해 그런 물리적인 권한을 획득하듯 결국 그런문제-프로그램을 짠댓가로 강제탈퇴등 시키고 그런 병신들이 마구 휘두르듯 심리는 망가져 그런식


얼마든지 방향 화살은 다른데로 돌릴 수 있고


자기가 재미로 망가뜨린자가 열심히 살려는 모습보고 흥분하나 지네끼리 유대등 질투하고 병신만드는거 그냥 뇌작용 진지한척하고 집에가서 야동보는 그런 벌레들 보고 재미있나보다

그런 좆같이 권력휘두르고 그런재미-따지고 보면 이사회 시스템(?-이란 말을 붙일 가치나 있다) 자체가 그런 미숙한 벌레들이 추상권력기반 돌아가는 촌극에 지나지 않는데

누군가의 불행이 누군가에겐 가학적인 쾌감 다만 자기만 즐길지어다 그렇게 만든 인간본성벌레 당연히 당해야지 댓가를 갚아야지 그렇고 말고

연출이 안됬잔아 씨발놈아

권력획득


니들허접한 국가 안얻는다 내 나름대로 돈과 실용 어차피 한낱 늙어가는 인생에 뭘


이거하면 이거 해줄께 말도안되는 리더쉽


그런 분위기를 찾아가고 단지 그건 자기가 만들거나 세계어디서든 남이만든거 일어나는걸 다만 참여하고 싶을 뿐이다

조폭이 관리 못하게 나이트도


권한 문제인데 그런 좆밥들한테


상대적인 전력 문제인데


지네가 뭔데 법으로 규정하고 지랄이여 내가 더 뛰어난데


웃어


정신이 더 강한것도 우세


이해하고 연민갖나 알바아니고 그때는 의미 이젠 무의미 더 쎄게 유리하고 다만 유리할지어다


권력얻기는 사실 간단


어차피 사라질 인생


완전 조절 제대로일


누군가에겐 단지 사소히 민감한 일에 지나지 않아


누구는 안전하게 평생 사는데 누구는 그런것에 매여 오늘내일오늘내일 하듯이 다들 정신은 좁으나 매여사는 애들이 있다는 거다


그거 해결되면 누리듯 단지 자기 자신감 문제일 수가 있고 뇌구조 어쨌건 인과가 연결됬다 하나 인간벌레 본성과 잘못진화된 잔혹사를 현대과학으로 해결

민주주의가 뭔데 씨발아

법이고 칵

허술투성이


쪽수벌레들의 그런 취약성에 속아 권력주는 빙신들


그런 과정도 재미있고 호텔 대체 그런식으로 과거는 그냥 힘들었는데 지금은 우습고 편한 그냥 간단한 명의 문제


돈도


그걸로 충족해 다른거 하는것 굳이 밖에서 지랄할 필요없이


그렇게 충족


누구나 알고는 있는데 하지 않을 뿐


어차피 그냥 당해도 흘러가는 우리네 인생

힘겨운건 그런 인생이x 연출안됬다 열받지 말고 우리끼리 행복


뇌기능 떨어지면 0.5초에 상기될 것도 십년이 걸려 상기

때론 기억안나 초보적 실수로 상황맞물려 좆되거나 '인과'''를 잘 못다루니 주의


어차피 조건 반응인거 뭐하겠냐고 다 죽여버리지


실수도 정석이 되버린 대가리 기준 인간 역사 벌레-과거나 지금이나 유전자는 엇비슷 미친


나도 지랄로 안그랬다면 아마 호구 쓰레기 취급받고 그런식으로 되었을 수 있겠지


진짜 생긴대로 논다-나도 가족이란 개새끼가 단지 그런 유전자가 있어 개취급에 어그러졌을 뿐인 것이다 시대막론하고

지금 그렇게 똑같이 생긴 새끼-인간이란 이런 조합이 중요 가 또 가족중에 그러는거 보고 20년~30년이나 지난 상황인데도 여전히 그런 가족 참극상이 반복되는걸 보고 그건 전적으로 유전이나 대가리가 만든 '인과'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피해자는 미치고

그런 일이 반복안되게 그런 유전자들을 제거해야 하고 많이 느낀다

세상이 덮여있는게 그 안에 선일수도 악일 수도 있으나 악이 98%


저런 집안 의외로 많습니다 전형적인 범생이 형-깡패 동생인데요 용감한 형제가 자기 형 공부잘한다고 비교되서 부모 앞에서 몸을 칼로 자해하고 조폭에 들어갔다고 했죠 근데 실제로 동생한테 맞아서 성실한데 성적 다 떨어지고 대학도 못가고 나이 삼사십 되서도 동생한테 기죽어서 집안에서 그러는 일도 있고 동생은 깡패라서 성공하고 금전적으로 돈 많은데 형은 동생한테 욕듣고 얻어 타서 생활하는 그런 일 많아요 아내를 폭행한다는 그런 것이 형동생으로 된 그런 일이고 실제로 남편이 아니고 동생, 맞는 누나도 있슴 가정폭력이죠 부모, 아내 폭행 같은
깡패 하나가 온집안 풍지 박산 내는 거죠 옛날 덕이라는 드라마 보면 노름에 빠진 깡패동생이 부모패고 온집안 말아먹는게 나오는데 집안에 저런 애 있으면 원래 옛날 부터 패가 망신하고 온집안 잡아먹는다고 어른들이 많이 그랬습니다...그꼴이네요 깡패하나 있으면 형도 패고 부모도 극하고 집안 어른들 말안듣고 친구와 주색잡기, 여자한테 돈 다쓰고 피땀흘려서 성실하게 차곡차곡 쌓은 돈 노름으로 돈 날리고 그게 옛날 부터 그랬는데 현대판으로 반복되는 거네요 진짜 가정폭력 막는 법이라도 있어야지 마누라 맞는건 접근금지 되는데 법제화가 되야합니다.


임장으로 심각성 알고 그런 고까움, 자기 입장대변 등으로 결국 법제화가 되는건갑다


어떤동네 어떤집도 누나와 남동생이 있는데. 남동생이 부모재산 도박,주식으로 다 날리고. 부모는 자살하고. 빚도 생겼는데 상속포기해서 빚은 안갚아도 되고. 그남동생이란 사람이 날린돈이 어마어마함. 그 남동생은 취직을 한적이 없으며, 백수고. 나이먹고도 계속 백수고. 누나란 사람이 집마련해주고 매달생활비도 준다고 합니다. 근데 남동생이 전세금 빼서 도박인가 주식으로 또 날려서 누나란 사람이 다시 집마련해주고 생활비매달주고. 평생 정신못차리겠죠. 어떤할아버지는 젊어서 부모재산을 도박으로 다 날리고. 지금은 나라돈 받고 살더군요.

자기 이익이 걸리면 보수적, 도덕적이 된다 사람은 원래


얼마나 또라이같은것들을 많이 보거나 TV로 그런심리를 가졌으면 표정이 그래썩나


그것도 반복훈련 어릴때부터


이렇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들인돈은 다 다르지만 광고는 30초이다 그런것 처럼 사람이나 인생도 그런 것 돈을 들인다고 더 훌륭하거나 행복한건 아니다

확률이 높아지는 것도 아니고

막하면 어떻게 되는지 그건 약자에게 가혹한것 강자는 여전히 강화

물론 힘든 복잡한 상황도 있겠으나 고대는 통했겠지 그게 현대인 유전자 조성을 만들어 낸거고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 지는 길은 신이 되는 것이다.


무슨 그런 위험성 높다느니 어쩌느니 하지 말고 인과니 확률이니 뭐니 할 것도 없이 그렇게 제멋대로 작동하고 그걸 규제안하는 제도를 탓해야지 싱가폴 범죄율을 보면 알겠지만 그건 결코 인과도 아니고 확률도 아니고 다만 그런 자연상태에서 원숭이에서 진화한걸 막지 못한 인간탓이고 인간책임이고 인재


현실을 자유로 센스있게 다룬다는 모범을 보여주다


좆도 아닌 쓰레기 년들이 뭐 잘난척일까


강남 갑부집 아들이 자살하는건 이해가 안됨... 용돈으로도 하고 싶은거 다하고 값비싼 전자제품, 피규어 모으면서....친구없고 외모때문에 클럽은 입장거부될지 모르나 '불행'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고

아마 그런 근시안 시야로 일반보다 훨씬 좋은 처지에서 살면서 익숙해진 상황에서 그런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면서 불만을 가진건 아닐런지... 강남에도 오타쿠가 있고 낙오자가 있고 그건 가난한 동네 수준과 다를게 없으니까

집에 돈만 있다 뿐이지 가난한 동네와도 마찬가지로 왕따 일듯...

가난한 동네오면 걍 왕따 취급이다...집에 돈만 많지

어디나 왕따외모는 비슷하고 사회성 모자란 것도


원래 유비같이 인간성이 모자라면 조조같이 지략이나 책략, 제도와 능력위주로 다루는 수밖에 없다 더구나 명예를 추구하는 관급사주는 더더욱 그렇고 유비는 인간성이 '진심'이라면 조조에겐 반응을 잘안하므로 책략으로 다루지 않았다면 천하통일 불가능했을 것이다.


진심도 있으나 지략도 쓰는거다


자기 유전대로 한평생 살다 가는건데 갖잔은 매력이나 그런 강함만으로 그냥 누리다 가는-어쩌면 그런 불합리한 자연의 발생에대한 조롱과 항거인듯 파괴하며 사나 자기들 행복이니 뭐 그래봤자 지네손해

그렇게 보여지는게 좆같고 후지면 어차피 보여질거 멋있게 보여지도록 하는게 당연한 순리

동네에서 한 멀쩡한 부부에게 양아치들이 시비건 사건- 어떤 멀쩡한 부부인데 정상이고 뭐 유흥도 안하고 성실히 살아보이는 여자가 좀 키가 작고 머리가 크고 상당히 그렇게 못나게 얼굴이 울퉁불퉁한데 그렇게 멋부린듯 앞머리 뱅컷에 파마머리 옆으로 퍼지고 좀 고릴라 같이 그렇게 생겼는데 슈퍼를 다녀오는지 그렇게 큰 봉다리 들고 그러고 부부가 가는데 성실하고 우스워 보였는지 양아치가 어떤 좀만한 년이 "야 씨발 씹창이~" 어쩌고 하고 양아치들은 뭐 신기한거 본다는 듯이 그런 부부보면서 들으라는 듯이 그렇게 흉보고 하니까 옆에 있던 남편이 쳐다보면서 그러다가 그 부부들이 얘기하고 쳐다보고 그 남편이 "야 너 뭐라그랬어" 그런식으로 시비가 붙었다. 그런데 양아치들은 쪽수믿고-지네는 그런 여자가 여자도 아니라는 식으로 그랬겠지만 내가 객관적으로 볼땐 상당히 건전하고 그냥 정상인들인데- 그렇게 뭐 해보라는 식으로 그러고 그중에는 꼴에 그냥 가라 그런식으로 뭐 하면서 히히덕거리고 뭐 그러는데 그 남편이 알고보니 그동네 합기도 관장인지 알턱이 있었나 그렇게 순식간에 양아치들 한테 안처맞고 그러고 주위에서 쳐다보고 뭐 경찰서 갈뻔하다가 그냥 집에가고 해프닝으로 끝났는데 그래서 양아치들 시야가 좆같다는거고 지네는 뭐 "여자도 아냐."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키작고 좀만한년 염색하고 그런년만 여자로 치는가 모르겠다만 그렇게 성실하게 살고 '평범한' -좀허름해보여도 입을 옷 싼것 아껴서 입고 그런 여자 물론 클럽앞에서는 못들어가게 막겠으나 그런 ''정상인''들을 그렇게 성실하고 나름추억쌓고 그러고 사는 인간들을 자기들 되도 안되는 자극기준이나 꼴에 얄팍한 기분'-(자기들은 더 못하면서 비인간적으로 여자 따먹는다는 식으로만 하고) 으로 그렇게 하는게 파괴하려고 시비하고 하는게 과연 정상인가 하는 의문이 들고 그런 벌레들이 ''잘나간다'' 답시고 술집이니 그런데 죽치고 또 찌질해 보이는 애나 흉내낸다 어쩐다 무시하고 하는게 정상은 아니고 온당치 못하단 생각에 양아치들 척결법을 건의해 본다.

굳이 그렇게 눈총주고 원숭이나 이상한 인간 보듯이 할 필요가 있었는가 의문-거기다가 그냥 비주얼 적으로 그 여자가 더 못나보이고 언뜻 모자라 보이나 정상적으로 대학나오고 정신에 더 이상없는 그런 여자인데 지나는 사람까지 오히려 체육관 관장 아내 이상하게 쳐다보고 흠흠거리고 기침하고 가래까지 뱉았다는게 좀 웃긴 상황이긴 하다

체육관 관장입장에선 망신살이 낀날이겠지만 그동네 양아치들에겐 그냥 죽치고 일상 소일거리 재미 씹기 뭐 그런거였는데 굳이 사주니 운세니 그런 필요있나 그냥 동물짓거리 봉변이지->그누가 그거 그냥 넘어가고 하겠나 마치 삥뜯기는게 정상이 아니듯 그것도 마찬가지 상황...

굳이 그 체육관 관장만 일대 다로 상대해야 할 필요가 있었을까 그 양아치들은 비열함이 몸에 배어 꼭 여러쪽수가 아니면 그지랄 못하고

그 아내도 무슨 콤플렉스 그런 우울증이 있었을지 모르나 그런 키작고 관장인지 모르고 평범해 보이고 언뜻 반에서 왕따당하는 듯한-그래서 그런 무술을 익혔는지 모르나-선량한 그런 일반 시민을 건드렸다는게 문제가 있다 부족함 제각각에: 마치 반에서 학생괴롭히듯 그런식 상황이 사회에서 펼쳐진다는 것이 일말의 가능성조차도 납득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다 들으라는 듯이 흉보거나 가래침 뱉는 것도 마찬가지 무개념

당연히 한번 인생 불편한건 개선하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아까운 인생

편관을 써서 말한다 정관을 써서 말한다의 의미-그런 식으로 많이들 사주쟁이 연구가들이 그러나 사실 백프로 합당치 못하고 그보단 심리 상호 역학으로 푸는 게 낫다

일진중에 왕따삘 그런 애들이 있는 이유는 -안경은 안썼으나 느낌이- 실제로 과거 어릴때 취약으로 아마 왕따를 당하고 싸우다가 일진이 되었기에 그런거 아닌가 싶다 자기를 보호하려고 노는쪽갔다가 이진은 아니고 싸움을 잘하고 받쳐주는게 많아 빽등 일진이 되었거나 뭐 간혹 그런일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원래 일진들은 고독하다. 내 경험으로 보자면 반에서 한두명 왕따 그룹이다. 그러나 고독하기에 뭉쳐서 지들끼리만 일진짓거리 하는 것이다-애초에 지나치게 사교적인 애들은 입빨로 살아남지 주먹으로 안그러고 사실상 그런게 모자라서 주먹으로 서열짓고 그런식 물론 사교성투철한 것도 많으나 요즘 일진은 그러나 과거 일진은 그랬다. 돈도 풍족하지 않기에 남의 돈을 뺏는 것이고 결핍에서 시작. 지능등 추상성은 모자라는데 본능성은 강하고 등

서운함을 느낀걸 풀었다 뭐 심리일뿐이나 일생일대 남을 수도 있고

진심인줄 알았는데 심리였다' 뭐 그런


그때마다 인지해서 그런 정신상태등 그럴땐 안그러는게 좋고 그렇게 눈치봐야 하나 하지만 눈치가 아니라 사실상 물리건 심리건 바꾸기 힘든 정신상태를 활용하는 그런 통치에 측면이다.


있을때 잘해 마치 김치처럼 그런 살아있을때 그정신 해보고 싶은건데 못하게-그렇게 못된 것도 아니고 다만 어리석었을 뿐- 무의미하면 모르나 의미있으니까 사실 우리에겐 우리가 전부

이게 전부란 말이다 다른거 없고 늙었고

실수조차도 애석한


못돌이키고 다만 만들고


뻥카


마지막패를 보이지 않는 한수위

사실 수십수위


그냥 넘기기엔 너무 심하다 바꾸어야 한다.


지금도 여전히 되어가고 있다는 것 여전히 다 끝난게 아니라.......


"37


산건데 단지 그걸 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걸

다른걸로 보상

어차피 늙어가는데 그런식으로 자기 보상하고 자기자리나 좋고 잘하면 그만 아닌가 단지 그런 생각이나 현재 탈환도 상당히 중요한 측면 뭘로든 말이다 어차피 통치술


틀렸으니까 이게 옳다


자기도 모르게 인격적인 심리 유발되어


사라져 버리면 진짜 울어버릴 것 같다고-무슨 이성이니 뭐니 전략이니 하는데 사실 인간인생에는 그게 제일 중요한 것 아닌가 그거 때문에 사는건데 누가 뭐래도 자기가 맞다면 맞는 것

아니면 자연계가 쓰레기

그렇게 그런 개짓거리를 해야만 돈을 주는 세상과는 분명 다른

중요한건 난 그런 '세상' 아니고


누구나 위로받을 수 있는데 세상이 위로하지 않는것 어떤 계기로도


외모로


또 받쳐주려는 쓸데없는 희생 그게 절대적일까? 적어도 인과가 존재한다는 미숙함(물론 누구도 알려주거나 부팅시켜주지 않는다) 그자체가 이세상 허술성 이라 신의 존재의심


사실은 정절을 지키는게 아니다 그 맛을 기억하는거고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반응하는 그런 뇌반응 선호들이 그렇게 비인기인등 만든다 제각각 모여 하나도 없는


진실을 모르는 벌레들


아주 길의 위협자나 앙숙이 누군지 제대로 겪었지 이미 정신은 도망가 한껏 후퇴해있는 상태 그걸 아는거지


자기 에게 위협이 되는 적은 적이더라 어쨌건 멋있어도 싫어함


써먹을 것도 없고 평가도 안좋으니까 내치는거지 뭐


굳이 감쌀 이유없어


사실은 좀 놀라운 사실이 있다-고어나 그런 대상 희생양들은 거의 온정적인 그런 받아주는 여자들이다 애초에 칼같이 자르지 못해 계속 피해를 보는 케이스인데 마치 가정폭력같이 그래서 애초에 빠릿하고 또렷하게 처세필요한거다 잘라버리고


어떤 사주를 보고 무슨 사주가 좋다 어쩐다 한다. 그러나 예술이나 흥행업 쪽은 사주가 문제가 아니라 그 소스, 내용이 중요한 것이다-얼마나 노하우가 있고 어필이 되느냐 그리고 그게 다들 성공하는 판이 아니라:오히려 술집은 다들 평타는 치나 문이 좁아 그렇게 디테일한게 더 중요한데 만약에 사주 좋은거 만으로 승부하려면 그런 흥행업이 아니라 방송이나 과학이 곁들인x 차라리 가게를 하는게 승률을 높이는 길중 하나 프랜차이즈 따위

슬프다 이것밖에 안되는 우리 왕따에 피해


음악을 다루는거나 문학이건 어문이건 도이건 그런식 창출이고 뭐고 기술직 창조적인 기술직 그런게 즐기며 뗏목


전략가나 사상가등 제대로 온것 세상에 치이긴 했어도 결실창출 물론 진화심리적 보상충족기반


한계점 발복할


행복찾기


어차피 인간이란게 원숭이에서 진화해서 별게없는데-인간공동체 유지위한거고 그런심리로 그걸 맞추는거다 선천기질따위 사회환경맞게 변형된 예를 들어 그런 북한에서 그런놈이 무슨 소용있겠는가


확고해짐

니들이 맞는게 아니잖아 찌질이들이 그런 지네 보고싶은것만 보고 매장한게 맞나? 그건 결코 옳지도 않고 그런식으로 했으면 안티에 의해 다 매장됬겠지 기획사들이

대등한 문제인데 언제부터 연예인은 국민아닌게 되버렸는지

인권의식부족


지속된다면 문제있는 인식과 그런점


단지 다운된 상황이고


겉보기엔 그럴지 몰라도 다들 피디고 뭐고 잘만하는데


말하자면 조폭과 PD의 관계처럼 불편하고 어정쩡한 그런 관계 아닐듯 싶다 질투와 선망이 섞인 어색한 마치 교실에서 일진불량학생과 범생이 그런식 때론 맞기도 하고 때론 들어주기도 하는

사주를 공부해서 자기 사주에 맞는 직업으로 -현대상황과 맞물려- 잭팟을 터뜨린 몇안되는 행운아

그러나 지나친 무양토의 정복력이 해외진출을 하려다 말아먹은


좆도 모르는 본능본성 벌레들이 치사하게 보건뭐건 어쩔 수 없지 그게 진화적인 뇌반응이고 나는 그것보다 더알아 - 어차피 연예인들도 치사해보이나 그런 매력으로 인기얻고 그게 자본주의 광대방식 인간미로 인기얻으면 그게 정치인이지 결코 연예인은 아닌거고 이쪽을 괄시하니까 두뇌본능적으로 나는 그걸 다아니까 인간들이 유치하고 억울한거고 단지 그렇다


동조로 좀 넉넉하게 인지하도록 그런식 변형 인간미 위장이나 부가

좀부담스러운건 자기영역이 아니다 사실 원래-그걸 개발해도 지속하기 힘들기 때문

예를 들어 회사원의 조폭흉내


그냥해도 잘하는게 천직


그냥 편한게 아니라 좋으면서 편한 것 이렇게 ''맛''이라는게 있다


안오는건 별로 인 것


우리 동네에서 저런거 입으면 진짜 맞아 죽는다 . . . 진짜 . . . 시비걸림


저새끼 내동생이었으면 대가리 아작났다ㅡㅡ 내동생도 네살 아래인데 고딩때 개기다 개아작나고 무릎꿇고 빌때까지 패니까 그뒤로 셋쌔가 나한테 개기면 둘째가 나서서 훈계하더라 원래 서열관계상 누가위인지 보여줘야 정신차린다 오냐오냐하면 나중에 진짜 답안나옴


태권도도 답이 없으니까 미술학원이나 다녀서 대학 갈모양인데...니 인생이 서른살까진 왠만큼 보인다.. 정신차리고 살아라...폐지 줍고 살기 싫으면...지금이니까 형이지 형 결혼하고 자식생기면 너 같은거 보이지도 않는다...동생대접해줄때 잘해


해놓고 쏙빠지는 흔적지우고


그래도 연예인 한철 직업인데 의사라도 하지 그랬어 . . .


그런놈이 그런데 가면 그런 취급인데 예를 들어 그런 예술, 사상계에서 좋은 새끼가 조기축구 한답시고 그러거나 체육계로 가면 외톨이 떠돌이 검객 수준 되는거지...

자기꿈은 그렇게 대단하게 잡는건데 그게 아니라 실제로 거부당해 그러는거고

타의로


사실 그냥 행복하고 마음에 들면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그런 식으로 그게 되건 뭐건 재수없거나 하지 않고 가오세우거나-여자앞에서 자기 무슨 부하들 잘다룬다고 과시하는 식으로 폭압적으로 하는거 보면 웃기지도 않던데 그런거다 배려하고 인도적이고 그게 나은거지

좋으면 그만

존경,감동에 생존좋고 결국 그런거

외모건 인성이건 말이다


그렇게 세상 소외 조건반응으로 처당했으면 당연히 독하게 해야하는 것 아닌가 숨지말고 유전대로 하지 말고 매일보복만하고 살아도 모지랄 지경에

배려고 나발이고 유리하면 그만


유명한 인간이 죽는게 어디가 사주인가 그냥 유명해서 표적이된 심리였을 따름인데 그게 사주와 무슨 연관? 전혀 없다.... 사회현상이지 사주원리보다는-심리지 사주 아님 물론 그런 사주가 술수책략(인간미는 없으나)으로 끌어당기고 하는 능력발달여지가 높은 사주이긴 하나 주군급 감복마땅한

그리고 그런 더러운 이슈있는 곳에 단지 모여서 비슷한 이상한 놈들끼리 그럴 확률높아 사고가 났을 뿐인데 마치 폐수장에서 병생기기 쉽듯이 철저히 사회현상이지 사주역학과 관련무

연예인들이나 유명인사들이 당해서 법제정되고 하니까 좋긴 하다 지금까지 서민들이 수십만이 죽어나가도 법하나 안생기던게 이슈화되니


전남편하고 싸우다가 성질 더러워졌는데 같이 있는 일행이나 운동선수 믿고 깝치다가 아마 뒤진거 아닐까 추측 여자도 여자아닌일이 많거든 특히 유흥쪽은


기본적으로 사람대접을 받아야 인간적인 마음이 나오는거지


아직도 머리에 굴복못하겠다는 깡패새끼 좆같다 참 대책없이 고립시켜 도끼로 쌍판 난도질해야할 그 개새끼

애초에 친구못할 새끼가

뭔 망상에 사는건지


사실은 그런 친구 받아들이고 하는 것도 기술이고 그런건데 그러면서 받아들이는 것도 그런건데 그렇게 잘못된 습관으로 인과에 휘둘려 하는건 잘못된것-100% 그런식으로 잘받아들이는 자도 있는데 어려운게 아니다 나는 예전부터 됬음.... 초보적인 깨달음으로도 되는 것

그사람에게 호감가는 정보 상기시켜 인정해주는등-진심으로 그러면 당연히 잘풀리는건 당연한거다 자기조절법

어떻게든 해서 작동하고 조절하는 그런 인간구조상 오히려 일개미보다 더 실패가능성이 높다-일개미는 행위가 제한되있고 그런식 작동하므로 적어도 먹이 나르는데엔 잘하는데 항상 균일하게 하는게 중요하다-"포뮬러"를 알아서 예를 들어 부침개를 살짝 덜익혀 부드럽게 만든다든지 그러면 그냥 들쭉날쭉 하는 자보단 100%에 가깝게 그렇게 구사 가능

포뮬러와 인간작동문제 자기조절 문제로 귀결


그런 우리판으로 만드는 것 "조폭도 먹고 살기 힘들거야" 이런식 조폭 아무것도 아니다 싸우는거 봤는데 개개별은 개좆밥인데 뭉쳐서 힘이 있다 다이다이 뜨면 무술 몇단 경호원한테 좆발릴거다 TV뭐 그런 싸움하고 그냥 교실짱뜨는거다 그런식 하고 근데 그건 사실 내가 조폭이란 개새끼 알거든 용인대나온 씨발새끼 절대 인정못하는데 그 개새끼는 조폭이랍시고 깝치고 다니니 졸라 열받는다 사실 동네 일진들 다 띠꺼워하는데 그새끼 학교다닐때 죽어지내서


사채업소나 유흥업소나 그지역 양분하는 새끼들이 다 구속되서 뭔 망상에 사는지 원래 2명이상 다니다가 다 와해되고 혼자 술처먹다가 지랄하는 그런 새끼 인간관계 안되지 인간 말종만 모여 뭘하겠다고 영화같은지 아나 절대 영화아닌데


해봤자 전통조직 행동대원들이 늙어서 보스하고 지네 전통입네 하는데 과거 전통조직 보스조차 허술한걸 아는데 뭔 가오잡아 해봤자 조센징(왕따 식민지 출신)건달이지 미친 야쿠자나 삼합회라고 사정다른줄아나 걔네도 더하다 조폭이란 자체가 껍데기 벗기면 개좆도 없는 씨발새끼 단세포들.....

다아는 척하는게 아니라 진짜 다아는데 우리판으로 해석하는거 같고 편협아니라 이게 진짜 실체 속속히 까발리는 것 다들 몰라서 그렇지 나는 그래서 조폭안쫀다 다같이 달려들어 잡아다 쑤시는게 안걸리면 되는거지 걸리면 좆되니까 그런데 뭐 그래도 이긴다 학창시절 다대일보다 못하니까

날 대적할자는 아무도 없다 조폭이 룸싸롱한다고 룸싸롱 가야되나? 그건 아니다 바퀴벌레들이고 행복없는... 그것들은 멸절할 쓰레기 싸움해본 새끼들이나 존경하지 씨발 카악퉷

난 다루는 법을 알고 잘해서 조폭보다 더하지 힘도더 강하고 쎄니까 무서울게 없는거지 사실은..... 늙으면 그만인걸

스트레스인가보다- 그런 사회악들이 그런 고급동네 깝치고 사니까 열받나보네

자긴 젊잔게 사는데

아무것도 아니라는식-더 우월하게 알고 맞는데

그런 미친본능을 대세로 정당화하는 웃긴짓이니


죽을때까지 인과완벽하게 통제하여 행복할 수 있고 그런 성공적인 확률 목격 그건 능력때문이지 다른 문제 아님


안전한 안정감있게 만드나보다


정신사회문화적 후광다 걷어내고 결국 싸움문제로 만들어-실제그거잖아 무슨 조폭이 법을 뒷짐지고 있어 무슨 정당한 명분이 있어 그냥 공간적 장악일 뿐이고 그걸 합리화하려 개개별 대가리 공포로 조작시도하는데 다만 그게 전부다 바퀴벌레 연막탄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정신사상이 아니라 물리적실체, 그리고 그것도 모자란 애들 모임


자기 인과하나 못추스르고 모르는 북한같은데선 꽃피우지도 못하는 비굴한 것들 허술투성이


다잘되니까 자신감


조폭도 사실 열받지 조폭은 사람아닌가 자기는 그냥 가난한 집태어나 어릴때 일진짓거리 하다가 집나와서 힘들게 살고 아는형따라 조폭들어가 선배한테 선배랍시고 마음에 안드는 새끼한테 좆나게 처맞고 월급도 못받고 굴려지다가 조직와해되서 개차반같이 처사는데 연예인이고 운동선수랍시고 잘난집자제처럼 깝치니 열받았나보지 조폭도 사실 묻지마 살인이다 자기 조폭입네 사람들이 영화같이 떠받들어 주지도 않고 그냥 영웅도 뭣도 아닌 걍 밑바닥인생이니 열받지 노숙자열폭과 메커니즘은 똑같다 대가리가..... 영화만 보고 환상품은 놈들이 더 잘못한거 아닌가 무슨 조폭이 영웅인줄 아나? 착각이지 경찰만도 더 못한 비싼 양복? 강남에서 깝치는 조폭들 보면 알겠지만 전혀 멋있지 않다 해운대에서도 술집운영 조폭 많이 봤는데 결코 멋있지 않다 덩치큰 운동선수만도 못한돼지 비계놈들이 뭐가 멋있나? 멋있으면 조폭이 아니지 배우지....

웃기다 . . . 왕따 시켰던 넘들은 뭐하고 살까 . . . 이건희도 일본에서 고딩때 왕따였단다 . . . 왕따 시킨 애들보다 부자구 행복할텐데... 나갖음 그런 쪽빨이 친구 필요 없겄다 . . . 이삼년 잇음 친구가 다 바뀐다 . . . 직장 옴겨도 바뀐다.... 안심심할라, 술먹으러 만나는 친구... 가식으로 뻐티는 칭구덜.. 사실 전혀 필요 없다 넷상이니까 하는 말인데 사실 안심심할라고 사귀는게 친구다..... 돈낭비.. 술값.... 친구는 바뀌여도 남는건 통장잔고, 집, 마누라다.. 실은..... 돈과 여자가 더 중요...

연예인들 유년시절 왕따가 잦은 이유는 보통사람들보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다소 독특한것 때문인것같다. 내가 미술전공했는데 대학와서 보니 왕따경험이 한번씩 다 있더라는....이유? 별이유 없다..뭔가 4차원적이고 독특하고 남들하고 다른 개성이 지들하고 틀리기때문이였겠지.
게다가 멘탈이 자유로워서 어딘가 소속되거나 속박당하는걸 별로 안좋아한다.
이런아이들이 한번 인정받으면 사랑을 많이받는데...힘있는 아이에의해 한번 배제되면 집단으로 따돌림 당하게 되는거지.

왕따라..

학교 안다녀본 사람있나..

초중고 다니다보면 따돌림 당하는 애가 있긴하지..

근데..왕따라는건 말이다..본인 책임 절반..부모책임 40%..가해자 책임 10% 다..

왕따가 자랑이냐..피해자는 개뿔..

학교다니면서 친한친구 한두명 없어서 전원에게 따돌림 당하는건..본인한테 하자가 있단거야

성격이 더러워도 친구는 있다..

그흔한 친구 하나없어서 왕따 당하는게 자랑이라고 참..

부모가 교육을 잘못시켜서 성격장애가 있거나..혼자 잘난척 하는 애들이 당하지..

우리나라 사람은 같은 그룹에 소속되지 못한 사람을 쉽게 보는 듯한 경향이 있는것 같다...

제가 외국에 어학연수를 떠났을때

한국 사람들끼리 모여서 수업빠지고 여행을 너무 자주 떠나는데

그런 행동을 하고 싶지 않아서 그 그룹에 많이 어울리지 않았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지나가며 항상 인사하고 같이 밥을 먹기도 했구요^^;;

그렇게 1달 정도 지나니 저를 조금씩 없는 사람 취급하기 시작하고

단체 행동을 할때는 저를 빼고 생각하더군요.

저야 혼자서 잘 노는 편이라 별로 상관없었지만 다들 성인이고 기본 예의라는게 있는데


학교? 다 필요없다 학교가면 뭐할낀데 빵사오겟지 빵사오면 뭐할낀데 소고기 묵겟지 소고기 묵음 뭐할낀데 빵사오겟지 빵사오면 뭐할낀데 소고기 묵겟지

같이 근무했던 한 양넘이 이런 말을 했지 "한국인들은 몇명만 모이면 꼭 그룹을 만들고 그 무리에 들어가려고 하고 그 무리에 들지 못한 사람은 불안해 한다..." 정곡을 찌른 말 아냐? 서양애들은 어차피 인생은 혼자라 그러면서 지혼자 인생 즐기면서 할거 다 하면서 행복하게 살지만 한국인들 특히 한국뇬들은 지 혼자 밥도 못먹고 여행도 못가고 심지어 똥도 못싸서 꼭 같이 몰려다니지 더러운 국민성이지

못된애들한텐 왕따 안시키고 오히려 더 착한 사람을 왕따 시킴

난 아직도 기억난다.. 버스 맨뒷쪽에 지들끼리 앉고 나는 꼼사리같이 계단에 앉았던거 ^^

그런 나이의 남녀 모두
초중고를 거치면서
한번 쯤은 왕따를 다 겪었을 것,

그게 왕따인가요? 그룹을 못 이루었을 뿐이지.. 일부러 피하고 따돌린거 아니면 왕따가 아니지.

아마 너무 예뻐서 부러워 그랬겠지...개호박년들...

개한민국 더러운 국민성 : 왕따는 당하는 애가 당할만하기 때문에 당하는거다 ... 본인이 소심해서 피해의식을 느끼는것 뿐이다 ... 학교든 직장에서든 왕따 문제를 이렇게 접근하는 그 더러운 근성이 있는한 절대 안 없어진다

나도 왕따 당했었습니다.
왕따 당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정말 나쁜 아무 이유 없이 왕따시키고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성격이 이상하고 생각도 이상하고 행동도 이상하죠.
하지만 한번 더 생각해 본다면 대다수와 다르다고 해서 좀 내성적이라고 해서
내가 속한 집단의 가치관과 맞지 않는다고 해서 미워한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왕따를 시키는 주도자는 결국 그 우리와 다른 그 아이 때문에 자존심이 상해서 그랬던것 같은데
누구나 남달라지는 시기와 부분이 있는 것입니다.

통장은 평생 간다


왕따라고 무슨 일본 만화처럼 집단적으로 괴롭히고 철저하게 씹어버리는 것만 있는게 아님
저렇게 한두번 정도 따돌림당한 적 없는 경험이 없는게 이상한거지
한국 국민들의 종특인 듯. 일본놈들은 훨씬 심하고..


왕따란 남이 시키기도 하지만
스스로 고립돼
남에게 말 걸지 못 하고
손 내밀지 못 해 생기는 왕따도 있다.


왕따의 리더를 제압 못 하니까 계속 왕따 당하는 거다.
나도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그 짱먹던 놈
방과후 고놈 집 앞 골목길에서 기다리다 기습적으로 열라게 팼더니
그 뒤부터 황제 대접해주더라!
이후 방해하는 놈들이 없다 보니 그 뒤로 학창시절 내내 공부만 집중할 수 있었다.
꼭 싸움만으로 해결하는 게 아니고, 내 말의 골자는 "실세" 공략 잘하라는 거다.
한가지 팁은 인생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라!
내 친구 중엔, 그 친구가 직접 교장실 찾아가서 교장과 대판 싸워 담판 짓고 나서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었다


옛말에 이런말있지.. 친구를 가려서 사귀어라.. 어렷을때부터 알았거나 오래된 친구라고 의리하면서 간쓸개 다줄것처럼 살다가 뒷통수 제대로 쳐맞는다.. 진짜 친구는 만난지 얼마안됏거나 사회에서 만낫어도 진짜 알짜배기인 친구가 있다.. 그러니까 안목좀 키우고 많이 사귀어보고 가려서 사귀어라.. 차별하라거나 색안경끼란 소리가 아니고.. 잘 보라는거다.. 사람을.. 그냥 만나는친구인지.. 진짜 끝까지 갈친구인지..


선택을 할때는 반드시 잃는게 있는데...그것을 잘 따져봐야지...
대개 남의 도움을 받거나 남을 이용하기 보다, 스스로 해내고 학습하고 모험하고 연구하려는사람이 왕따를 당하기 쉬움. 그것을 적들이 불편해함..존재의. 퀴리부인같은 경우 가족도 별로 없고, 몇가지 불운만 따르면 왕따때문에 가게에서 돈벌다가 인생 마감할지 모르죠..대처도 가족에게 맘에 쏙드는 딸이 되었으면, 지금의 대처는 없죠...서태지도 그렇고...더 라이트에서 장의사 아들을 구제해주는 두 멘토 같은 사람이 필요하긴 한데 도와준건지 망친건지 모를일...


일진이 되는 부류는 두가지... 유전적 일진... 아니면 소외,고립에 극렬하게 반응하여 뭉쳐 안되려는 애들....... 그리고 이변은 후자에서 난다 짱등-미친듯이 노력하거든 타고난건 노력을 이길 수 없다. 싸움은


다들 왕따를 한번씩 겪어봐 왕따신호에 민감하고 우려하고 다들 그런 신호피하는건가보다...... (외로움이 안좋단걸 알기에...) 그러나 나는 그걸 너무 심하게 겪었고 힘으로 뒤집은 일이-그런식반응 몇번 있어 두세번 그런걸 두려워 안하는거고 인간이 뭔데? 하면서


행동양식은 여러개일 수 있는데 아예 친구안사귀는 쪽으로 가든가


나같이 집단영역을 넓혀 비슷한 애들 구하든가 하는


세상을 바꾸려고-깨우치고 :그들이 모자라고 어리석고 덜떨어진걸 알기에 그러는거다 왜 따라? 하면서 나는 안따랐거든... 그들 본능의 어리석은 잔재부분 집중 일본만화흉내를 당시엔 다른 좋은 것도 많은데 왜? 이해가 안됬다 그냥 잘지내지 왕따는 무슨 왕따야... 니가 보기 싫어도 다른 친구가 좋아한다고....


지났으니까 말할 수 있는 여유...그러나 당시에도 가능하다 반복학습과 정보로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은 그냥 자기뇌작동' 학습문제라는걸 깨달아 버려서.... 이게 유일한 행복, 추억 감사한다


실제 겪은 일이 있는데 보기도 하고 사상등 초월한 방식으로 친구맺고 그런식 교회식으로 친구맺으니까 그렇게 언제왕따 당할까 노심초사 가식으로 맺는 속세방식들이 보기에 고까운거다... 지들은 그렇게 조심하고 맺는데 그런식으로 철천지 친구로 똘똘뭉쳐 그러니 그렇다고 교회다니고 믿기는 싫고.... 그래서 불만에 헐뜯기도 하는듯

이해가 안되지 그런 수준들은-나는 아나 :당사자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인데 그건인식조작의 매커니즘이다 '인성이 더좋다' 기 보단 사실은 세뇌상태에선 마음이 열리고 세로토닌이 증가하고 서로 친근감 그게 바로 종교의힘 서로 뭉치는 힘증가.. -역학적으로

그리고 교회오는 애들은 피암시성이 강하고 그런 전도나 온정등에 심하게 반응하거나(물론 이성유혹위해 오는 새끼놈년도 있으나 심심해서 게임만 처하다 개속물년놈들이 친구없어) 과거 속세 왕따등 제대로 당한 것들이 많아 그렇게 환멸에 그런 과거 경험기반 지네끼리 뭉치는 힘이 강하거나 모태신앙이나 최소한에 도덕교육속에서 자란 애들이 많아-물론 그것때문에 더 민감하게 세상문화 뒤쳐지기 싫어 더 민감한 일도 있긴 있으나 사실 내가 예후가 제일 좋았던건 어린 초등때 왕따 기억으로 아예 세상을 등지고 그냥 놔버리고 될데로 되라 니들끼리 놀아라 그런식으로 회계사 공부하던 여자애였는데 그애가 신앙심이 제일 강했고 공부도 잘하고 어울리는건 여전히 못하나 심성도 착하고 바로되었다 그러므로 일반세상보다 나을 수가 있다 단 그런 여자애를 수십년동안 하나밖에 못본걸로 미루어 보아 찾기는 힘들 것

쉽게 양산되는게 아니라 목사 세뇌부터 모든게 환경이나 뇌구조상 맞아 떨어져야 가능한 거거든... 그런 남자얼굴에도 만족하는등 뇌편중발달에 진짜 천국소망밖에 없이 사는 몰락 범생 사주도 아마 이상했던 걸로 기억-보헤미안 같은 사주 고시생처럼 사는 예술가

주의할건 이런 애가 늦바람들면 아마 크게 변한다 그런 일도 있음...착한아이 컴플렉스에 그뇌구조가 변한다면 계기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착하게 돌아가긴 하나 정보부족에 클럽이 뭔지도 모를정돈데 다 나이트인줄알지

아마 클럽알면 죽순이 되지 않을까 싶다 현실은 얼굴뼈 울퉁해 못노나 알게되면 돌변할듯

뭐랄까... 성경으로 안락감얻는 그런게 마치 중독같이 심하니까...

자기도 모르게 건전하고 도덕이라 생각해서인지 도움된다고-하다보니 그런 아타락시스 중독이다 성경말씀 위안으로 '다 잘될거야...' 천국 염상하고 떠올리고 신비체험등

깨달은 듯한 초월감 그런게 있지 아무튼

옷도 이스라엘 스타일로 입고 공인회계사 시험준비하던 애인데

-누구나 마음은 비슷하다 그러나 그런 외모로 공감하지 못하고 소통을 못하고 그런 벽으로 조건반응에 그러는건데 종교적 라포르도 이런걸 뛰어넘게 해주지 못하므로 사실상 이미지는 필수->인간은 여전히 진화적 존재라 외모가 중요


추억이란 날라가는 향수와 같은것-마치 향수처럼 그때 느낌 먹는 단지 그런걸 수 있으나 그럼에도 영원히 남는 다이아몬드 같은게 있다 결코 사라져버리면 그만이 아닌 경우도 있고 이걸 진짜 '행복'이라 부른다......


그당시 조건반응에 의한 대가리 형성 경향성


인과에 집중하면 이게 뭔가 싶지만 조절에 집중하면 당연한거다


마약에 대해 궁금해하는 자가 있는데 대마초는 사실 과거 시장에서 쉽게 구하던거였다 경동시장등... 대마초 핀 느낌이 궁금하면 유사한 음악이 있는데 핑크플로이드 음악... 거의 대마초 느낌 한가득 그거 오래 들으면 진짜 대마초 핀거같이 그런거 느낌 영롱 그렇게 된다 기이한 기분에.. 한국에선 전인권.. 들국화.. 그중에 "그것만이 내세상..." 그거 노래방에서 밀폐된 호텔이나 방.. 그런식 그러고 혼자 고립이나 뭐 그런식 하면 혼자 노란방에서 전구키고 마리화나 피는거하고 똑같은 느낌인데 그게 바로 대마의 느낌이다.. 여럿 같이 있어도 혼자 있는 것 같은-그러나 웃음은 계속나고 기분 좋은- 그런 기분인 이유는 그게 억제제이기 때문......

몰핀도 그렇고 유사 느낌.. 음악으로 억지로 굳이 치자면 cold heart... 라는 음악 club8에.. 마치 호텔방안에 혼자 안락하게 누워있는 그런 낯선.. 그런 느낌이 몰핀이나 대마 느낌이므로.. 겨울 한가운데 도파민 이나 가을 봄 여름 그런 미치는 느낌인데 하여튼 그런게 인간관계만으로 자동으로 되는것도 아니고 유흥이나 놀때 가끔 오기도 하는데 초반 그런 느낌이라 보면 됨.. 고등학교 갓졸업하고..

엑스타시는 유로댄스나 트랜스 음악계열.. 상당히 흡사하다.. 엑스타시가 원래 마약이 아니었기에.. 게보린 같이 먹는거라 상당히 구하기도 쉽고 그냥 이뇨제로도 먹었다 살빼는 약... 다들 마약인지 나중에 알았을 것.. 그정도로 상당히 흔했음......

규제도 안했고....

텅빈 밤거리.. 그느낌 한자만 알지 클럽이나 유흥 그리고 밤거리 유흥가.. 유럽쪽은 특히더 마치 북적 소풍끝나고.. 쓰레기 나뒹구는 그런 미칠 듯한 냄새는 해본자만이 안다...... 소외고 고립이고 개의치 않을 정도로..... -그런 기분 못뜨고 그냥 별거 아닌 편안감에 가는 자들은 불행한 것 진짜 맛은 밤을 새야 오는 거거든... 그리고 아침에 들어가서 세상모르고 자다가 낮에 햇빛이 뜨면 나와서 거리헤메고 여자와 눈마주치다가 오후 번화가 그 저녁 냄새 맡고 아니면 집에 좀 있다가 음악듣고 (club8따위,-쉴때) 저녁쯤 약속잡아 새로운 만남이나 그런식 만나고 저녁깊어지고 까페에서 얘기하다가 거리에서 죽치면 두세시간 금방가고 열시쯤 클럽가는 그 느낌..-물론 입장이 되야겠지만 그리고 클럽안에서도 새로 만나는 여자가 있고 밤새도록 그러고 하다가 북적 마치 소풍 끝물같이 취해서 엔돌핀 만땅에 -마치 몰핀- 도파민 세로토닌 엑스타시 히로뽕 끝에 모텔 들렸다가 자든가 집으로 돌아와서 자는.. 그느낌은 아는 자만 안다

다른 날은 저녁부터 친구들 모여 얘기하고 매력이나 개성등 그러고 밤까지 죽치고 그러고 밤새고.. 또 아침오고... 낮에 자고... 저녁에 일어나고.. 거리에서 만나고 어두울때 뭐 그런 느낌.....-마약과 흡사:그래서 '유흥중독' 이 가능 그들은 그냥 모르고 하나-성분관계없이 누구나 뜰 수 있는데- 사실은 그게 마약과 흡사한 기분이기 때문에 그렇다 엑스타시, 히로뽕, 마리화나, 모르핀, 코케인, 코바인 다...

계열은 비슷 그 냄새나 순간순간 아니면 적어도 밤에 혼자 걸어본자가 있다면 그런식 더 유흥끝나고 끝물 그런식으로 사실은 상당히 행복한 기분이고 결코 본드나 시너로는 도달못하는 영역과 경지다

그걸 아는자는 그걸 추구하지 도시로 온 이유가 있고 단지 밝은 밤거리를 넘어선 그게 있는데 그걸 추구하고 아는자는 특히 젊을때 할줄 있어야 하는데 그걸 극소수만 하므로 1% 미만 -물론 일반인도 한두번씩 겪긴한다 어쩌다 참여하든지 대리하든지 해서-으로 그런걸 사실 갈아치우는건 그런 느낌을 얻으려 하는거다 아는자들은 알고 사실 그거 땜에 살지.. 젊음 일부에서 느끼는 특권이고 : 비밀을 말하자면 그게 마약느낌과 흡사하다: 모르고 사나

유흥도 그냥 저녁에 친구만나 술퍼먹고 그건 맛을 모르고 기분을 모르는거기에-그렇게 해본자나 특히 여자들은 민감해 그걸 가지고 맛버린다 어쩐다 그런식 하는데 그건 만들진 못해도 겪어봐서 아는거다

그리고 그중극히일부는 더 중독되 저들도 모르게 자꾸 만들어내거든 그런걸 매일 그리고 밤부터 아침까지 이어지는 그걸 계속 겪기에 그동네 못떠남.....

오히려 복된게 남들은 몇언겁을 살아도 잘못얻을걸 이십대 내내 얻게 되므로 그런 애들은 상당히 잘산거... 설령 나머지 인생을 개차반에 노가다로 살아도 그거하나 얻었다면 대통령이나 연예인, 사회성공 이상에 마약일건데... 응축되 뭣도 바꿀 수 없는-마약기준에서 말이다 그러다가 당장 일반 마을로 돌아오면 확 나락으로 깔아앉은 그런 기분 드는데 그래서 그게 트랜시이고 실제적으로 마약환각의 진상...... 나는 그맛을 한번 봐서 그걸 끝없이 추구하나 못가져 지랄하는거고 아직까진 상상과 음악으로 대리만족

그러나 나이가 들고 어리게 되진 못한다는걸 알아 집착하고 끝없이 돌아가고 싶으나 그러지 못해 미치고 다른식으로 하려고 추구하나 하여튼 맛을 아는 자는 그렇고 설령 성숙해서 배우자를 만난들 그걸 돌아갈 수 있을라나 하는 생각 배우자와 십대의 미친마약을 먹었다면 아마 평생 안헤어졌을 것-물론 실수를 하겠으나 실수를 안한다면 더더욱이고 그만큼 평생을 통틀어 바꿀 수 없는 마약이라 판단한다

아는 자는 계속 추구할 것이고 단지 유흥중독이라기보단 냄새중독이고 추억중독이다 같이 누리면 좋은거고 뭐 혼자도 좋다

왕따는 잘못누리는 것-그래서 더 억울하고 다른 식으로도 누렸으면 좋겠고 한가지 손쉬운건 희석된 마약을 파는 것이다:실제로 동물 실험을 했는데 그냥 마약을 순도 높게 하면 뇌가 파괴되나 생수병에 극미량을 희석시키니 마이엘린이 두꺼워졌다 그런식으로 오히려 뇌건강에 도움이 되니 담배나 술보다는 희석된 마약이 낫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카페인이나 니코틴도 마약에 일종인데 희석된 마약보다 더 약하니까 되는거지 일반 커피 이하로 희석을 시킨다면 별차이 없을 것


그런 기분은 모두가 공평하게 누릴 가치가 있다.


밤거리와 공기와 냄새와 친구와 인간과 매력과 소통과 행위와 마치 그런게 절묘하게 빈가을밤거리 향수냄새같이 그런식의 절묘한 복합인데 물론 그냥 모여서 그럴 수 도 있을때도 있고 흔히 "술은 싫어도 술자리 분위기는 좋다." 하는데 그거 이상으로 그런 '냄새' 의 성격이고 마치 미적인 아마 그런 체험에 유사한 그런 것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게 마약을 먹었을때 재현되더라 '사랑의 느낌'이랄 수도 있음 물론

거리가 달라보이듯

실제로 대하는 것도 달라지고-결국 자기착각이나 그 개인들은 결코 어떻게 할 수 없는 거대한 세상으로 다가오듯 그런 신비체험의 갇힌 오히려 그게 더 행복할 수 있는데 자기입장 '운세'(기분,행복)를 조절할 수 없다는 점에선 불행이나 그걸 자유자재로 중독으로 할 수 있다면 콘트롤이 가능하면 그것보다 더없는 행복은 없음

그게 어떤 속성이냐면 단지 카페인 주스와 귤을 먹어도 그런게 난다 가을 밤에 문열고 그러므로 유사느낌이 단지 복합진행 향수처럼 그런거므로 그건 자기가 알아서 잘하는 수밖에......

마치 조명마술이나 무대연출과 흡사한 속성 다만 그안에 들어가서 느껴야 된단것 영화밖이 아니라 영화안 '자기'로서-


물론 어른이 되도 느껴진다-다만 이런 구성요소에 '젊음' '어림' 그런게 많이 들어가기에(미숙해도 이것만으로) 자기가 나이가 들고 그런 외관만으로도 상당히 같은공간에서 멀어져 빠져나와있으므로 '흘러가는 시간,세월' 그런식- 다만 환각제가 더 많이 필요할 뿐이고 체력이나 뇌건강도 마찬가지다 부페나 그런데서도 느껴지나 자기가 면바지를 입고 나이가 들고 주름이 있다는 그자체만으로 상당히 반감이 되고 나의 경우도 1/10 정도로.. 체감은 1/20,30 정도이니 실상 어리고 자기 자신'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새삼느낄것 정보처리상...... 아무것도 없는데 초가집에서 그러려면 환각제 밖에 없고 대체할 유일한건 가족-이건 진심까지 있으니 얼마나 좋나 조건반응이고 뭐고 해도 한상에 모여 먹고 둘러마셔 여기가 우리의 낙원 천국.. 그건 사실 결국 바람이니 냄새니 해도 돌아갈곳은 오두막이다 다만 돌아봤느냐 아니냐가 오두막생활이나 나중후회에 영향....


돌이켜보니 일진놀이-오타쿠였다 그정도로 선배노릇하려 하다니 참 제도가 좋긴 좋아....


물질을 이기는건 의념이다-그런 환각제를 먹고 그걸 먹어서 그런게 아니라는걸 알려주려고 그런 화안나고 자기관리 반면에 그런 심리만으로 그런 폭증한 화 그런걸 보면 뇌발생과 자기조절을 결정하는건 물질 자체보단 의념발생이 더 강력...


물질보다행복하려하는의지가더중요하단것시공간속만드는시간은가고

하고자 하면 된다 뇌가 바뀜


집착인지도 모르지만 감정이라 그래도 이게 전부

이게 시간속에 인생에서


그렇게 못했던 것-당연히 사실은 내가 세상에서 놀 수 있다고 생각한건데 못놀았다 외모등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이였는데 그게 마치 가정탓인양 지랄 그걸 아는 것이다 놀았거나 아니거나 그게 무슨 소용일까 어쨌건 상처

거부한 것이지 그런 왕따나 그렇게 못노는 그런 속해서 좋았는데

-그런 세상벌레들과는 또 다른데

한번뿐인 인생 사라지면 어쩌나 이게 전부인데 그런 두려움과 불안에 신을 믿어버린

꿈속에서

그러나 신은 여러번 배신했지 절대 초월적 이해의 존재도 아닌 것 같고

의지할만한 대상 아님

차라리 살아있을때 잘하는 식으로 가닥잡는게 낫다-현세에서 못해 내세에서 만나자는건 사실 비겁

현세가 전부인데


인간은 할때마다 상황마다 인식이 다르다 그러나 그건 사실 당연한 일이다 인지대비해서 하는거나 그게 인간에겐 절대적인 큰의미


단지 모두가 놀고싶은 따름이었고 못그런 현실 이런 감성은 집착해도 된다 이게 전부니까 인생에


사실 이건 우리인생에 전부 날씨가 추워져서 우릴 보호하려 더 그런걸 수도 있고

오크로 태어난게 다행


그런 썩은 현학적인 개독들 그런걸 뒤엎을 수 있어 진실은 이긴다 언제나 항상 외양이나 이미지에 휘둘리는 저차원적인걸 벗어나서 말이다


귀신이 도와주는 사주


이세상은 혼자 사는게 맞다 그래서 결국 개같은 개독이고 뭐고 안도와주기에 혼자 생존하는 그런 극한이다


최면 빠지지 말고 어쨌건 구원


물질적으론 전쟁하고 사는게 맞고 그게 신의뜻


단지 신의 뜻이라서 그랬다면 안그러는게 낫다

신은 안도와주기 때문이다.


세상은 그렇게 사는게 아니다. 지키기 위해서


트랜시되지말고 조절감을 찾을것 그러면 안처뒤짐


뭘로 느끼냐가 중요하나 속물이건 뭐건 생존고려 본능까지 말하자면 칼없인 강도당해죽고 그건 결코 신의 징계가 아니라는 것... 다만 신이 안지켜주는 우리를 우리가 지키는 수밖에 결론

생존개념찾기

지키겠단 심리


현실적으로 확실한 현세에서


발달한게 나오는 것

다른심이 꿀려


사주 부가되면 운이스치거나 그런일 많을 수도 있다 영향 운이나 기인테리어 영향


소중하니까 뭐라고 못그러는거야 단지


사주함부로하는 애들은 인생 원리 여자원리 못하듯 사실 무지 실수하는 것


그날도 피해야


당시현실반영하는거고 아슬함추구나 액난 그때 실수등할 수 있으니 안하는게 낫고 어차피 죽을거면 조심해야


돼지는 사주가 없을거아냐 어차피 다죽고 갇혀있으니까


전쟁원리가 지배 헷갈리지 말고 여전히 전쟁하는 '나'가 나를 살리더라

뚜렷


개독은 날죽이고 외면....


감성은 감성이고 지키는건 지키는 것


유전이고 나발이고 자기도 모르게 진심형성 진화적


감성낚여 돌지말고 병신 같이

컴플렉스고 뭐고 전쟁유리가 최선 사로잡혀 하건 뭐건 유리하고 할 수 있게 뭐든 마약삘링 그거 땜에 하는 것


진화허술잔재- 시간은 가나 공간적으로 어떻게 해보려는 자유와 두뇌상 최선의 자기조절 자유획득 시도 그런식


개독들이 퇴폐술집 이런데를 좆같이 처다니니 그꼬라지지...교회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폭력도 신이 허용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결론에 이른다.


신이 만들었는데 그걸 잘 모르고 살아간다라? 사실 웃긴것이다 그게 아닐 수 있고 현혹되서 한다지만 그러거든 아니든

유대인은 버리거나 아니면 아직도 그들사이 '계획' 실현? 전체를 아는 자는 우스운 것이다 인간관점 굳이 아니라 전쟁사등

인간보다 인격이 모자란 신이라... 글쎄 마치 전략모르고 애들같이 돌아가는 늙은이 다루는 느낌


모든걸 제대로 인식하고 전쟁최유리 정신 그런 항상심이 중요하다 단지 전쟁사상과 병략때문에 그런거지 어쨌건 666은 벗어났잖아


시간은 계속 가고 인지구조 기반 그 역량으로 소통하고 뇌를 움직이고 다루는 문제인데-결국은 그리고 거기 유용한걸 써먹고 그런식 그게 시행착오로 나중에야 완성된다는게 아쉽긴 하지만 첫사랑이 대다수는 안이루어지고 그런 진화혜택이없어<신의 계획은 개뿔이 사실 진화혜택이지 나는 첫사랑이 뇌인지 때문인지 몰라도 최고였으니까 미숙할때 만나긴 했으나>

그래서 조절자가 필요하고 PD가 필요한건데 제각각 그냥 막해도 충족하면 그만이나 그게 아닌것 같아 하는 소리지

두뇌구조상 그냥 보상충족되고 단지 그런식에 구조인 거 같은데

자유고 뭐고 잘들하는거 같아 씨발

능력문제 뭐 억제가 되건 뭐건 지네끼리 그런 편협한 사로잡힌 지랄이던가

자기 '조절력' 상실 문제인데 그걸 합리화하는데도 한계가 있다


그냥 인지구조상 그런 걸 접하지 않아도 당연히 상상으로도 되는거고 그런 여지가 있는데 아마 유전이나 시냅스도움받아 다른 목적으로 발생한것도 써먹고 그게 인간 력 비기 인간들에겐 도움안줄라고


이세상은 어떻게든 '힘'으로 움직이는 권력판은 맞고 예를 들어 그런 회유건 뭐건 대가리 작동 대비 그런걸 다 힘이라 한다 강제력이고 뭐고 죽여버리든 그런식으로 뇌구조가 미비하게 받쳐주니까 가능한 촌극이고 어쨌든 세상은 그런식으로 돌아간다


전체통찰하는 자는 별로 없고 '씨발 어차피 외모보고 그러는데...' 그런거에 단지 빡도는거다 이유없이


그런 하층계를 모르는데-하위가 되버리면 온갖 불이익이 쏟아져 굳이 경험하고 싶지 않아 "뭘로 막을건데" 다만 강하게 애초에 단도리하는거다 신이란 개새끼가 안지켜주어 발달하게 된 그런 인간 부당처막는 부분이라......

있건없건 배반 개호구 씹새끼


현실방도없고 예수도 마찬가지 지네끼리 끼리끼리 차별하고


미리미리 대비해야 고난이 없지 인간 미비구조 혼자서 다 헤쳐나갈려면 힘들지 당연


문제는 그거다-스타일은 그런 편협한 감각 쓰레기들이 추구하는 그런 스타일인데 실제 얼굴이나 생김은 왕따다 그게 그새끼가 왕따를 당하는 이유중에 하나

차라리 공부를 했으면 나았을건데 과거 질투를 받아 무너졌다고 함... 일진들이 시험잘볼때마다 때렸다니까...


외모로 차별하고 일어나는 진심이 무가치하지-결국 그걸 판단하는것도 진심이나 자기에겐 중요하겄지 그렇게 근시안들로 이루어온 인류역사 하찬은 왕족결혼도 그러나 불쌍하진 않다 피차 쓰레기라 부당투성이들

구조는 단순한데 그들사이일어나는게 복잡이고 사실 거리 돌아다니면서 그게 행복 자극 보상충족인데 그걸 박탈해 다시 되찾아야 결국 그게 전부고 그냥 이선에서 끝나도 다만 그걸로 행복 -다만 이전엔 못건들이는 그수준만원했고 그게 된거 같다 다행히 과욕없이 만족 딱 이정도 삶도.....

심리고 나발이고 결국 제각각 VAT자극문제니까

백프로 그렇게 할줄 알았다 그새낀 그렇게 혼자 못살아남는 븅신새끼거든... 밖에서 보상도 못받고

단순 쓰레기

외모로 그러고 피차 질투-자기들 외모로 인지하는걸로 기분나빴다 안나빴다 만약 그 외모 껍데기만 A와 B를 바꿨다면 상반된 감정을 느꼈을것 애초에 인과니 뭐니 절대적으로 못바꿀게 아니라 가능한거다 예를 들어 충분히 시공간구조상 조작으로 A와 B의 처지를 바꿀 수 있다 책략으로도 왕따 당하는 가해자, 피해자 바꿀 수 있다 문제는 언제나 주도자니까 '갑'의 처지를 밉게 해서 결국 대가리 문제

자기는 해도되고 남이하면 재수없고 그런식

흥행에 편승해야 돈이 들어오고 자루로 쓸어담는건 사실

자기를 버리면 오히려 쉬운일-갖잔은 벌레들이 자격갖다가 지랄하는거 재수없는 일진들 뭉갤라면 지금 호프집에서 나대고 있는데

세로토닌 부족해도 왕따로 보이기도 함

좆나 착각하는게 있는데 여자들은 결혼이고 연애고 그런 아저씨 스타일에 우람한 그런 근육을 상당히 혐오해 한다. 그냥 잔근육이나 여자처럼 빠지고 그런식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순정만화고 아이돌이고 배우고 다 그런식이고 다들 착각해서 지랄들이네... 사냥시에 남자끼리 인정하는 그런게 통할줄아나 본능이고 문화트렌드고-심지어 그런 괴물근육놈들은 클럽에서도 못들어오게 하다가 시비붙고 그러는데 여자들도 인상찌뿌리고 그래서 그게 맞는 감각은 아니나 어쨌든 미적으론 그렇다는거다 현대 상황맞춰 그런 감각이 그런 괴물근육이나 단세포, 냄새나는 짐승들을 상당히 싫어하는 그런

술때문이건 담배때문이건 당장 얼굴 두꺼워져 지저분한 맛이나 맛간 목소리만 나도 여자들은 똥씹고 침뱉고 노는 쪽은 그런데 그런 생각있는 여자만 만나서 그런지 참아주니까 안더러운게 아니다 괜히 배우자나 남친으로 선택안하는게 아님 남자들이 그런식으로 인정하듯 노는쪽만 그런게 아니라 여자들도 거의 감각이나 그런게 전부인데-인간 삶적으로 봐도 행복의 시발점이나 청결함, 쾌적함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고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건데

깨끗한 년등 그런 감각 따르기로 함 고만좀 더럽히지 벌레들

안맞으면 지속적으로 안끌린다

그런 상동성이나 사랑유발 뭐 그런것들이 직업도 안따지게 만든다 나참... 자기들은 영혼친구라 착각하겠지만 내겐 위에서 훤히 보이는 심리 메커니즘

이미지와 웃음에 가버렸다는거지 간단히...

이미지... 서로 다른 점을 보는거지... 그리고 끌리고 한쪽은 이미지, 인성, 한쪽은 미소등

잘들 작동하고 실수안하고

식성이 있어 다들

그안에서 나 그러지 길거리 좀 돌아다니고 하면 안그럴 듯 다들 직업이 폐쇄적이라 지네동네에서 보는데 한계 있고 해서 그런거지

사람 많이 보면 불만생기고 바람나-거기다가 나이트 입뺀등 당연하게 겪은 년이면 자기 가게 그런 얼굴들 오는 것도 싫어하고

여자가 더러운걸 얼마나 따지는데 거기다가 지네 동네에선 유명하지만 다른데서 개털인거 보면 더더욱 쪽수나 세력이 막강한 것도 아니고


불쌍하지...그마음을 제대로 써먹지 못하고 결국 우리가 전부이고 전부일건데......중심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돈이나 뜯어내자고 그러나 그게 오판한것일 수 있으니


다들 아닌 척 하나 끓고 있는 것이다 속은


영향을 안받으면 인과가 아닌 것이다- A건B건C건 상관없을때도 철저히 대가리 중심


과거에는 당했던걸 지금은 -그런 과거알고-0.1초만에 대응하고 대처하고 그러니까(성에도 안미치고) 철저하게 구조상문제인데 그게 애초에 시간은 계속가나 '인과속의 자유' 라는게 원래 있는건지 아니면 인간은 시공간을 다루는 능력을 착각이든, 진짜든 발달시킬 수 있는 존재인지 자유인지 의문


성에 미친 저놈한테 뭘해주나' 등등 생각-구조상 문제 개개별 차이나 하필이면 등


시간이 지날수록 다룰 수 있는 존재이다-현재 그나마 구조상 본능으로라도 진화심리라도 활용해서 안하고 처세잘하는건 그 발달 최전선

현실할수있는'-물론 머릿속은 척척박사 귀신이지만


인간부분(긍정적 진화심리 부분)+부정적 진화심리 부분


그런 앉고 그런 이미지 심리 다 알고 다루어야 소통이 잘되는거지 말하는 타이밍등도 중요


그런 개차반으로 살아도 한평생 그냥 끝나는거드라 단지


구조가 그러니까 그런거지-그런 시간이 흘러가고 그 찰나에 ''첫인상'' 급박하게 맞춰야 되서 그런거지 이동해서-만약 그자리 계속 그렇게 있었다면 첫인상이 다른 쪽으로 자극되서 더 좋았을 것 그런 경험이 있다.

오히려 급하게 온애가 더 허얘지고 남자로써 마이너스되었던


자기도 모르게 그날 뭔짓했는지 읽었나봄 남성호르몬 만땅등


호불호는 갈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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