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후기3



인간도 행복이란걸-어쩌면 이모든 그런 조합이 세상 자체 성분이 공간 연출같이 그런 행복에

지나지 않는 보상충족에 지나지 않는 '소스'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본다 인간구성체에서

나오는 그조차도-


그러면 너무 재미없는 세상인데 다만 그걸 그냄새를 맡고 먹고 같이 누리니까 적어도 젊을때는

행복한거겠지 80년안에는


당장 의자만 바꿔도 기분이 달라지는데 그런 공간속에 그건 해보면 아는 것이고 또 그걸 모르고

수십년을 살았던들 이미 자유자재로 하고 알고 있는 자들도 많은데 경험이든 뭐든 모른다 누굴

원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문제


엘리베이터 초고속을 타면서 지하철처럼 이동하며 야경을 구경할 수 있는건 아마 꿈밖에 없을 것


그렇게 당연하다고 뭐 반응안하고 꿈쩍도 안하는게 언어가 아니라 그냥 감정 자기 비언어적

그냥 의도로 나와야 진짜 변 한 것


안싸우면 편안하다지만 그럴 수가 없는 세상이기에 극단으로 강하다보면 진정한 평화가 온다


생체대사나 형성과는 반대로 맞지도 않는짓 하지 말고 말이다 자기살려 질투하건 말건 귀기로 무당으로 등


요즘은 다 막을 수 있는 세상이니 적어도 체육계보단 민주주의는


80년만 버티면돼 뭐가 문제야 질투든 뭐든


어쩌면 이름을 계속 들어 그게 느낌으로 나와 그사람의 이름을 맞출 수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나는 가끔 사람보면 그사람이름이 생각나는데 그게 희안하게 다 맞는다


그런 편집했는데 그런 룸등 유흥 기분좋은 느낌나는 뭐 그런거 사실 그걸 위해 살아가는건데


유흥의 향기




그게 18번 80살



18번이 바뀌면 성공한다는 말이 있다. 자기도 모르게 암시가 된다는 것인데


그냥 그런 대도 생기고 강해지고 그럴 수 있다는 것이다 마치이름처럼 성격개선 장기간 오랫동안



핑계대지 말고. 사실 깡이 없어 깡이


무슨 깡이 심리니 뇌반응이니 학자들 관점에서 합리화 해도 학자입장에선 잘 못사는건 사실이다.


왜냐하면 어쩌다 재수없게 과학자로 살게됬었는데 그런 소심하고 분석만하는 인격은 아무것도

못하고 재미도 없기 때문이다.


초월 안해도 좋으니 진심으로 본능 사로잡혀 살아도 뚝심있고 대있고 멋있고 잘살고 유리하면

그만 아닌가 적어도 3,4차원의 지배자-8,9차원은 사실 명함도 못내민다.


현실권력이니까


그걸 위해서 그런건데 굳이 계산해서 안그래도 체질개선되어 저절로 나오면 얼마나 좋은가


유전자문제도 있지만 사실 그렇게 "어쩌다가" -길러졌든 뭐든 형성된게 문제인데 그걸 자기의지로

뚝심으로 깡으로 한다면 안될게 없다 그렇게 가고 그게 진정한 깡패 양아치 남자의 길이다.


누가 뭐래도 나는 나다


병균걸려 죽으라고 그런 음식점에서 자기먹을거 아니라고 함부로 안하는걸 다 안다


혼자 소심하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이다


건강학이고 뭐고 내가 지금까지본 학자 들어가는 것은 96%가 다 쓰레기다.


학자 정신이나 입지, 취급에서 경멸하던것들에게서 깨닫고 배우게 되다니


그런 자기입장에 사로잡혀있었으나, 꼬이게 그런 약한 마음만들지 말고


이기기 위해서, 그렇게 깡패같이 살아도 불리할 수 있다 가진 것 때문에 호미로 전쟁터 나가는 격일 수도


그러나 강해지면 괜찮다는


자기 나름의 업그레이드 보강


그쪽계에선 못살아남아도 날 강화하고 유리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함


함들어가요~~~


저절로 그정도선에 예절도 생기나 그런 인간관계측면에


문제는 거기서도 부당하니까 안된다는 것이다


속하면



~면 조건 반응의 극대성


학자류들의


무정부르스



우스워 보인다 인간들이 유치하고 아기자기 병신같은 감정-물론 그런 매력을 갖춰서 끼리끼리 매력으로

만나야겠으나 오히려 그게 안되면 자기가 다른 서정정서적인척 잘위장 해야

더 잘살아남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그런 지지층끼리


좀더 자기원하는 대로 선택하는 협응력이 높아진듯 원하는걸 적재적시에


괜히 서로서로 부정적으로 약해지게 만들지 말자는 것이다


자기바운드리엔 그게 아냐 안맞아 마치 토끼로큰 호랑이처럼-개취급, 병신 버린취급


과거는 어쩔 수 없었어도 조절 가능


노래는 잠재의식을 물들이고 사상은 잊어먹고 책은 잊어도 노래는 기억한다


무슨 남을 읽는다 하는데 사실은 거기에 속지 말고 남보다 귀감이 뛰어날 뿐이다 단지 기감


대세고 강해보여야 한다


힘조절을 위해 마치 레자가위처럼 면도기를 3~4번째 손가락 끼우고 식으로 하고 할 수도 있다


사람 우습게 보지 말란 말이다 사람 호구로 보지 말란 말이다 핫바지로 보나


어차피 외모보고-룰의 충돌


그게 학자대가리지 생활인의 대가리는 아녀 비열하게 얍샵하게 요리조리


뭐했는데 어쩌냐 다뭉개고 가


뱉어? 니만세냐 나도세다 참 살기편하다


대세게 깡으로


그럴수도 있지


부모는 강한 자식을 원하지 않는다 자길까니까 특히FM들은 그러나 참실책-부모를 떠나라 그게 해답


선거철이라 공익적이되나 인간들이


일진에게 치여살아 더 강하게 세게 반응한다-이런편한한게아닌데 일진 그대가리조합체깨닫고 당황하게

군사놀이 초보들


거기서 끝인


내가 왜당해 씹새야-동물판에서는 약하고, 개기는 새끼가 제일 타겟 이렇게 살면 원래 참편하다


재미없는 학자 접어 치웠다


깡과 실력으로 살어 비열한짓 할거같긴뭐건


매력되찾기 학자탈피


양아치에게 뺏긴 전쟁을 뺏어오는것


괜히 대세기만한 흉한 여자들 무시하고 살아라 그냥 웃긴것들


언제나 비인격적 전쟁


대센 무식하면서 남자 쥐락펴락하는 여자들이 너무 재수없다 짜증나 어차피 기본적으로 다 강요하고

그 바탕위에서 자유가 있는거 아닌가. 진짜 멸살해야할 종족들이다.


비도덕이면 좀 어떤가. 끼리끼리 지네끼리이고 외모로 우습게 보는 개벌레들인데.


적기라도 해야지


무슨 속은 강한데 인정을 안한다고-그건 그 대가리가 그냥 그런거다 그래서 사실 보이는게 중요하다


그래야 그런면에선 그렇고 뭐 약해보여도 강할 수 있지만 그건 지문제고 어쨌건 공격안받을려면


실력과 겉이 중요



짜증난다 인생자체가 씹타쿠들 카악퉤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으니 다뭉개고 시원하게 가래나 뱉았으면 좋겠다.



코만풀어도 그런식으로 짜증내는 벌레 병신들


더강하게 해버리고 해치우고 다른새끼한테 어차피 풀거


지가 이용당하는지도 모르고

나는 이용안당하는데 왜 나까지 강하게 하게만드나 코끼리 병신아



인생좆도 없지 뭔 로망이야 약하고 재수없다 콱



내가 많은 경우를 봤는데 부모때문에 자식의 남성성이 죽는 경우가 많다.


특히 모범생들이 그런데 유전도 유전이나 아버지는 질투를 하고, 어머니는 강요와 억압을

한다.


그리고 맞지도 않는 세상살이 겪지도 못하고 사회생활, 세상돌아가는것도 모르고 감성적으로


개독교같은것에 낚여 처믿으면서 그걸 강요해서 보통 온집안을 풍지박산내는 경우 사례가

상당히 많다.


당장 대책을 세워야 할때에 기도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뒤지고 예수처럼 끽살나는 것이다.


그리고 뒤질때쯤에야 깨닫는거지.


잘못살았구나... 옳아보이나 거짓이구나



대차게 살수있으면 대차게 살아라. 보통 부모가 주장하고 씨부리는것은 다 틀렸다. 거의가.


오히려 하찮은 본능만도 못한 쓰레기 주장을 주입하는 경우가 많은데-그 40,50대의 중년의

할거다해보고 씨부리는 가치관을 그 무식한 대가리로


그걸 들으면 병신된다. 직빵.


그리고 여자가 목소리가 크면 재수가 없다.


남자를 극하고


반성을 해봐야 한다. 뭐 유리하고 행복하면 그만이나 그게 행복할 턱이 없는것이다


예쁘지도 않고 기센여자나


인간같지도 않게 여고생훑고 속옷 광고나 처보는 아버지, 광신 부모등 그런 새끼들이

강하면 더강하게 대처해야 찌그러진다.


가출이라도 하라는 것이다-경제적인 약점을 빌미로 그따우로 뭉개고 묵살내는데 지들이 아는지


모르는지 그걸 박차고 깨부수고 나와 독하게 살아야 한다. 공부하라는걸 거부해라.


애비,부모는 지네같은 월급쟁이 만들라고 그러는 것이다. 하잘것없는 선생이나.


차라리 그시간에 헤어를 손보고 학교를 안다니는게 낫고 강하고 빡셈을 기르는게


그 부모새끼들이 굴욕당한 길거리에서 잘살아남는 비결이다.


그러고 부모말듣고 살아서 시궁창된 돌이켜 보고 초월통찰로 하는 말이다.


하찮은 월급쟁이보다 감각있는 장사꾼이 낫다.


부모에게 지면 병신이 되겠지만 부모를 극하면 오히려 행운이다.


교정을 안해주면 삥을 뜯어서라도 하라는 것이다. 자기미래를 위해서 부당한 처우


부모가 예절바르게 하라고 하면 더 독하게 쟁취하고 뜯어라-그래야만 하는 세상이다


그냥 얼굴보고 무시하고 함부로 하니까 다들


더독하게 끝까지 싸우고 짓이겨라


진짜 도끼로 난도질 하고 싶다 못씨부리게 무식하면 닥치고나 있지 계속 휘두르려 그래 사람을


카악퉤



인간같지 않은 새끼들도 문제지만 언제나 다문제. 그래서 나는 혼자다.


유리한걸 취한다 하지만 자기가 강하지만 이미지 때문에-얼굴 어그러진등- 종교판에서만 살아남고:멸시

당하니까


일반 세상에서 못살아남는다면 당연히 종교쪽에서 휘두르나 그걸 진짜로 처믿고 호구 등신같이

매일 등만 쳐지고 처사는 주제에 그걸 그런 삶의 방식을 자식들에게까지 강요해서 온집안을

시궁창 쓰레기로 몰고들어간다면 분명히 문제있는것아닌가. 좋은점, 추억-저절로든


까지 다 말살해도 좋을만큼 내인생에 걸림돌이다.


모르는게 죄지.


전략도 모르고 지가 휘둘리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개병신 쓰레기


일반인보다 못한-처죽겠지만 세속적인 얍삽함으로 사는 나는 그런게 너무 재수없어서 대차게 죽여버린다-


그런 생존력으로 속세적인 것도 없어서 그냥 호구 등쳐지는 그걸 니혼자 뒤지고 죽지 남에게 전파하지

말란말이다 개쌍년아


진짜 자기 생존위협하면 사람은 추억이고 나발이고 돌게 되있다 미친 과부 목사년이 꼬시고


누굴 호구로 하나 만나보면 인상 싹바뀔텐데


그걸 다 알기에 내가 안그러고 하는건데 잘난듯 씨부리지 말라는 것이다 아가리 난자하기 전에



시궁창들에 왜 얽혀서 다 내탓이겠지 강하게 해쳐나가지 못하는 나의 나약함


억지로라도 강해져야 할텐데 독립해서 바뀌어 개신없어도 잘산다는 것이다.



인간미 없어도 잘살아갈 수 있는 반면에 인간미 없으면 못사는 자도 있다. 당연히 핀트는 잘못잡고


불리해진다-인간이 짐승에서 났는데 조건반응투철로 그게 잘될리가 있는가.


(장단점이 있겠지만 인도주의라는게 한계가 있기 때문에 평생을 묶어두지 못한다면

결국 조종할 자는 씹타쿠나 할머니정도 밖에 없는 시궁창이 남을 것이다 정신지체 교회같이)


얻을걸 얻으려면 그렇게 살면 안된다. 썩어도 자기주장강하고 꿀리지 말고 하고 싶은거 하고 굳히고 살자.


당연히 나는 썩은 년들은 사절이다.


아무리 지직업이라도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독하게 살자. 그게 살길.


사회와 반대로 가더라도 말이다.



남자답게 쿨하게



성인용품이라도 팔아서


나이 처먹도록 원하는 것도 못하고 이게 뭔지랄이래


원하는대로 살자


내맘대로



진짜 모든걸 버릴 정도로 개독이란 자기생존 위협 시궁창은 증오하고 버린다-


사기잘당하는 인간으로 만들기 위한 얄팍한 이리저리 휘둘리는 비열한 학자 왕따 재수없는 조합의


왕따 뱀들의 말잘듣게 변하도록 하는 수작이다



연관맺지 마라 내스타일 최종결정


흔들림없이 대차게



인격변화 원래 강해야-이래야 살아남는 아까운 젊음 십년 허비가 너무 안타깝다



니만 병신된다 닥쳐라 니만 찌그러지면 끝이다


세상물정 몰라도 동조력이 있어서 잘따르고 살아가는 심리력 외모등 인간들이 있듯이



다 아는게 좋겠지 우습게 뒤통수 안처맞으려면 이게 무슨 시간낭비야


저절로 융화되지 말고 빡시게



완전한 자유를 얻게 되는데는 두가지가 있다.


(1)일단 과거를 미래로 치환하기-


이를테면 이런 것인데 그 사람에겐 '미래' 이지만 이미 나는 '과거시점' 에 작정하고


그사람에게 그걸 주었다. 초콜렛 따위


그리고 그걸 이미 '먹어보고' -(과거 시점) 그것이 똑같이 재현된다 '미래' 에


그 두뇌구조상



(2) 그리고 그걸 구사하는 완벽한 능력이 필요한데-훈련으로 근사치 0까지 가능


+자아성찰, 자각등


이런걸 모르고 막사는 등신들같이 안되려면 상당히 중요한 것이다.


항상 그런 판단, 실수안하는 툴을 원칙적으로 그렇게 하여서 항상 구사가 가능하도록 자기 체화


공간,물형화 시켜야 하는데


그것만 해도 많은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자기관점에서 성공률 99%로


DNA로 못하고 염두와 이런 방식으로 가능하다 인간



언제 그것이 떠오르건 아니건은 자유이고 랜덤인데 그걸 항상 하게 만들 수가 있다는 것이다 공간이론적으로


적당한 것이 맛있듯


항상 원칙으로 자기 체화되어 다른것에 섞갈리지 말고 그것만 집중하여 잘한다면 무리없이 백전백승이라고


본다.



집중력있게


생존만


그런 발휘가능한 능력 뭐 그때까지 한 조율능력이나 다른데 정신팔려 못하는 것 등 다 그런 것


해놓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당연히 그래야 겠지 언제나 거기까지만은


공간능력 자기두뇌 자기조절능력'인간입장'능력이 상당히 중요



지가 병신으로 살면서 왜 병신으로 사는지도 모르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남까지 강하게 변하게 시켜서 시궁창 만드는 짓거리에 질렸다


이미 FM으로 반듯하게 하면 보증서다 뒤통수맞고 망하는 현실 세상물정도 모르고


단지 과거라서 그런것만은 아닐텐데 교류가 없어서라기보단 세상 시사나 그런


조직화


완전 호구 등신 그러니 평생 종교받이 짓거리를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인간을 바꾸려면 마치 주먹을 정확하게 타점,포인트를 찍고 때리듯이


그렇게 강하게 심어야 한다 처세건 언변이건


그렇게 박아서 그게 그사람을 변화시킴



기도 좋고


일부러 숨겨서 하려는 책략 뭐 그런것


그냥 병신 뭐 그럼 그런 것



자꾸 지속적으로 강하게 주입 밑바닥 깔아야 한다



반감가지게



그리고 그런 문제로 만든다


교묘한 술책 헌금내면 지는 것이라고


상위는 하위를 조종할 수 있다

열등


권모술수관점에선 먹잇감


다른 관점이야 뭐 상관없고


생존유리,행복 관점에서



그런 생각하든 말든 같인 안죽어.



이런 하찮은 종교때문에 왜 온가족이 풍지박산 나야 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좆같다.



인간은 사는데 그런 분별, 포뮬러라는게 생존에 상당히 중요하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그렇게 인생을 망치고, 보증을 서고, 기독교 광신자가 되고

전부 유전탓은 아니다. 오히려 FM, 바른 생활, 세상물정모름, 성격적 고립등의 이유가 아주 크다.


세상 연구라도 해야하는데 그것도 안하고 가방끈도 짧으니까


호구로 전락->사냥당해


기본적으로 자기를 반성해서 고쳐야 하는데 그것도 없고,


1)개념도 없고 그런 중구난방 아줌마, 아저씨식 감정에 휩쓸린다

이것도 맞는거 같다가 저것도 그런거 같다가 확실하게 "진실"을 분별하여 갈

그런 역량 사고회로가 상당히 부족하다


2)기본적으로 균형있게, 세상을 옳게 보고 속속들이 다 잘알고

현실적으로 거짓을 분별하려는 자세나 원칙이 없다


사실 자기반성만 했어도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았을 것이다-자기 근본원인이

사람을 쉽게 믿는 것, 바른생활 강조하며 도리대로만 자기선에서 하려다 남들은

그런 룰로 안사는데 당하는 것 등인데 여전히 감정대로,


그런 속을 전혀 모른다는데 있다 오랜 광신고립생활로 세상을 완전 등져

세상에 드라마에서 조금이라도 속물적인게 나와도 당황하면 거의 상대적으로 세상살이력은

거의 잃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렇다고 종교의 세뇌력에 모두 호응해주는게 아니므로 3,4 차원

텅빈 세상입장 관점에선 그냥 자기작동오류이고 생존 부적응이다.


원칙과 포뮬러, 항상 같은 마음가지기 평상심(때마다 낚이거나 실수하거나 흔들리지 않고-

남은 원래 그런거고 나는 안그래야 상위가 된다), 세상아는, 역량 아주 중요한것


적어도 '사기' 나 '전략' 그런 툴 지식체계 개념만 알고 바로 잡았어도 적어도

당하지는 않았을것 종교는 무슨 사탄의 책략이니 이세상이 사탄이 지배해서 그렇다

그런식으로 병신 씨부리는데 적어도 신이 말한건 안되고, 전략은 되면 전략이 맞는 것이다.


사후세계는 사후세계고 현실에서 역사안하는 신이 사후를 어떻게 믿는가?


잘못된 방향이고 망상이다.


밝히 알고 도리를 확실히 알아 자유자재로 피해가는게 중요하고 이건 노력이 더 중요하다.


선천 역량보다-내가 굉장히 멍청했던 걸로 볼때 노력만으로 이렇게 되었다.


단지 안할 뿐이다 생존의지로


나는 '계기'-인간관점의 개념-도 없었는데 그걸 찾아서 거의 온세상것을 다 훑었다.


적어도 존재하는 모든 것을 DNA, 선천성향적으로도 안맞는 짓을 살기위해 수십년을 하고 살았다.


왜? 더 다른걸 얻기위해 유리하려고, 행복찾으려고


오히려 교회에서 진정한 광신자 따돌리면서 핫팬츠입고 그런 걸레들은 더 잘산다.


종교가 오히려 도움되는 케이스-양아치들의 불합리성을 종교가 완충을 시켜줘서


합리적으로 놀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예수를 욕한다 뒤에서 광신자들 깔보고.



엄청난 계기란 없다-왜냐하면 적어도 성령도 받아봤고 할거 다해봤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 분별력도 상당히 중요 안통하는건 안통하는 것 자기기준 해석만은 아니다.



약한 사람이 자기기준 짜증나는대로 해석해서 신이 안들어 줬다고 하는데 결코 집안이 부도나고,


아끼는 친척이 신앙도 없이 죽고, 사업이 망하고, 안간힘을 써도 역량을 비웃듯


잘못된 길을 가게 되는등 그런게 전부 신이 잘해줘서 그런건 아닌 것이다.


소통이란 상호소통인데


일방향이 아닌 쌍방향.



오히려 생각없이 보이는 대로만 반응하는 새끼들보다 더 못살게 된다면 그야말로 재앙이 아닌가.


기본이라도 가지 교회다니기 전엔.


목사들은 자기인생 풍족하고 안락하다 비웃고들 있고.


호구들아 헌금받이


상대적인 일들일 뿐



인터넷 댓글을 안보고 산게 복된걸까? 아니라고 본다. 좀 도덕적충격이 있어도 알아야 한다고 본다.


그사람, 그네들의 일이겠지만


자기 생존능력 특화, 뭘로 생존할지 확실해야 한다 그걸 기반으로 길바닥에서 살아남으니까


자기바운드리-일반인 아니려면 물리법칙처럼 어쩔 수 없는것 현재 인간으로써는 천하무적체가 아니니까


용광로에서 살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


권력자는 긍정적인 지지층을 많이 필요로 한다.


꼬투리 안잡게


논리적이진 않지만 그런 기독교반대자들의 병신성으로 그 신뢰성이 많이 흔들린다.


그런데 그런 흔들림 같은 반응식의 중구난방 -DNA로 안되는점 자기수양의 영역-


으로 전체 인생에서 어디로 흐를지 모른다면 실패할 가능성이 많다 다만 재벌같이 완충해주지


않는다면 말이다.


오히려 그런 벌레들 때문에 더 기독교를 믿게 될 지경



그러나 틀렸다 분명히.


성경자체의 오류가 상당히 많이 밝혀졌다.


성경이 틀리고 무슨 말을 하겠는가? 있지도 않은 신의 유일한 창구인데 한두군대가 아니고



국어문법오류는 그렇다 쳐도


성령이?



어떻게 적은 사람마다 문체가 그래 확연해 여호와의 말이


부터 시작해서


마비된 신경에 혈액을 돌게 했더니 신경이 복구시작하는걸 봐서 신경때문에 혈액이 안갔든지


혈관때문인지 상승작용인지 어쨌든 혈액순환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건 자명


혼자만의 아집은 결코아니다 다양한관점에서의 초월 마치 상대성이론의 증명같은


그동안 뭐하고 살았냐 시간이 참 많은 잣대가 대줌 상대적 추상이나



이런 관점에서 확대시켜 '이미 인생을 다 살아보고 다시 젊을때를 산다면' 어떻겠는가.


훨씬 잘살 것이다.


그래서 그런식으로 내가 지금 노력중이다.



속속들이


그리고 이런 장면-그 놈만 부당대우 모르는 상태에서 정보처리 얄팍 그런데 그걸 이미 다알고

'나만 하는구나' 해서 그 상황을 벗어낫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래서 그렇게 독하게 민감하게

처리하는 유전자를 지지하는지도 모르겠다


이미 유전자는 과거 수천년을 겪어봤기 때문이다.


물론 현대에 안맞아서 새로운 메커니즘이 필요하지만 아직도 원시로 사는 새끼들때문에 문제-


나의 원시는 괜찮은데 그들의 원시는 완전히 틀리다 생긴 꼴리는 대로 그 모습영창부터



'자기 입장의 괴로움'



전생까지 다 완벽하게 추려내어 잘 재정돈하는 자는 거의 나는 인간중에도 탑상위클래스


목사들의 임시방편 땜빵처럼 그렇게 제각각 극복할 십자가를 준것이라면 -그걸 열광하는 진화본능과-


그런 하찬은 좁은 여호와 시야에서 볼때도 너무 불공평하다. 누구는 잘믿게 되고 누구는 안믿는


유전적 소양을 갖고 태어났다면 인간은 그냥 무인격인가?


전생의 덕? 그런 미친소리는 이제 그만.



사실 엉킴 필요도 없이 가래침 한방에 끝나는 것인데-모든걸 다 조절할 수 없으므로 그게 다


나오게 된다 평소습관이



인격모욕휘감기등이



사실 내게 지금 필요한건 공부가 아니라 운동이다 1분1초가 아까울 지경 봄에 나가야 되는데



니들이 제시한 인생 안살겠다고 병신들아 만화보는 주제에


저항에 대한 거부의사로-



좀 그렇게 넓게 보고 패턴알아 그런식으로 행동하는 회로를 갖추길 나뿐만 아니라


어차피 미개한 인간발달 사이에 조건신호


신중한게 상당히 유전적, 진화역사 적으로 자유를 많이 부여하고 그 '현재시점' 에서 지평을 넓혀

다각도로 생각하게 해주는게 사실- 타이밍을 굳이 맞춰야 할게 아니라면,


기본 자기 운행방향등


당연히 어차피 놀거면 생각하고 노는게 더 낫다


그런 차이 DNA반응, 성장과정 가정환경 겪는등


그런데 문제는 그런 온건 가정주의 약자나 먹잇감으로 보고 노는 애들사이에서 꺼리면 바로 주먹날라가고

왕따되는게 문제


얼마나 더 그런짓 주도하고 능숙하냐 그건데


걔네 들은 거기에 사로잡혀 잘 모르나 일진들은 벌레들이다 그냥


그런 새끼가 초식동물로 보이나봄


일진 벌레들 격리시키고 싶네


개들이더만 유전자

분위기 시궁창 만드는


겪으면서 그들이 되새김이나 분석 못해서 그렇지 기초적인 인간심리 쓰레기로 얼룩져 엉켜 흘러가는

그런 소비성 사회의 괴생물체 개쓰레기 정박아들이 바로 일진-I.Q. 60 나온 새끼가 했다


많이 쓰는 단어도 중요


무의식


맞는 말이다. 착하면 호구로 본다.



그것도 어떤식에 호구냐면 느닷없이 그런 요구하고 자기 정당성 주장하는 그런 호구 말이다.


착하면 일단 "뭘 해줘야 한다." 생각하는 그런 일반인들이 가끔 많이 있다.


그래서 그런 새끼가 안해주면 이상하리 만치 화를 내는 것이다.


애초에 일진들은 자기돈안뜯고 가래침안뱉은걸로 감사하는데-이미 (마치 협상처럼) "기정사실


선긋기" 선이 잘못된 것이다 예전엔 예절이 그걸 담당했으나 요즘은 그게 아니므로


제각각의 저마다 술처먹고 난 다음의 파탄난 기준을 가지고 있다.



종교가 원하는 인간상 온유하고 겸손한 인간 과 사회가 원하는 인간상 잘헤쳐나가고 잘노는 사람


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이런 어귀가 안맞는 것때문에 종교적인간이 종교적 사고방식으론 괜찬은 인간일지 모르나


본능위주의 세상 사고방식으로는 좆밥이거나 쓰레기정도로 보이는 것이다 남자답지 못하거나 하는등


예수가 "온유하고 겸손한" 걸 미덕으로 쳤으니 자기가 그런 기질이였나보지


항상 법이나 룰은 강자가 만든다 어떤의미에서 예수는 가르치는데선 강자였던 것이다 그네들사이에서는


그런 교회나오면서 세상적 가치관 견지하고 돈만 걷으려는 방만한 목사나


특히 속은 신앙이 다사라지고 온갖 악독을 가졌으면서 전도사 공부해서 전도사 한다는 사람이나


참그렇다.


아무리 젊을때 믿었어도 권위를 원한거지 그렇게 전도사 그릇이 아닌데 참


자기도 모르게 쳐다봤나보다 닮거나 좋아서


그렇게 생각못하고 정보도 없는 상황에서 정보처리-그렇게 그런 작용이나는게 참 우습게도 꼴에 '자기'


조합체라서


그렇게 착각했으나 사실 어릴때도 잘 길찾아 가는 그런 일이 있더라는 것 3,4 차원에선 그런 면에서


조차 인간기준으론 '불공평' 그걸 다 균일하게 해결해야



지도 모르게 조건반응하다 당한 것



일말에 추억을 느끼게 해주나 봐라 개새끼야


카악퉤



조건반응해서 그것도 그런 어리석음 개선할 생각도 안하고 강하게


거기에 대응해서 더강하게 나같은 천사도 악마가 되었다



그걸 알게해줘서 응당한 댓가 니는 썰어서 고깃덩어리 감밖에 안된다


더독하게 찍어서 자기잘못을 알게해주어야 병신만들어서 라도


불합리하니까 애초에 사람취급 안하고 상종안할 뿐이다 가족이라고 곁에 있을거라 생각하지마 호구새끼야


이미 마음은 떠낫다


실수로 알건 잘못알건 싫으면 그냥싫다는 것이다 그대가리 한계로


신이란 정말 개새끼다.


예를들어 인간이 '스스로 그 구조내에서 그들방식의 고통을 감지하는' 그런 인간과 똑같은 생물을

만들었다 치자 참 가학적인 일


욕에도 영향


개개마다 차등 평가란 웃긴 복잡한 잣대 성립불가


매번 완벽한 포뮬러로 반응


자기조절


사실 비꼬기 나름-그게 근본요인은 아니었다.


어떤 왕따 사기꾼 목사의 말을 믿게된게 자기 자식과 닮았다고 착각했기 때문 자기자식이 사기꾼인데


고카페인+우유+과당과식의 조합이 설사를 유발하는 명확함처럼 그런식으로 항상 포뮬러가 구사됨


평생 그런 취급만 받다 가는거지


인간적인 평가 가치를 아예 놔버릴 정도로 악하고 쓰레기면 덜 미워하는 경향이 있다


어떤 있어보이는 자가 실수했는데 그모습이 재수없어 죽도록 미워하던 십대가 있다


'실제사람'일때 반응하는 그런인간적뇌 그걸 통제하다


성욕미친 비인간적 가래침 막으려면 강한 것 밖에 없다 남자는 어쩔 수 없이

사슴뿔싸움,진검승부


그것마저 다깨주겠다 씹벌레들


'자기영역'주장 가래침도 혀짤라야지


사상 다종합하면 사실의 인은 없다 하나도


이러니까 억울하지 한평생


시체,뒤지기전의 춤


사실 시체를 보면 흥분되서 그럴 것


절대 그러긴 하나 당하진 않는다


그런 기분이 환기되는걸 어쩌겠는가 그걸 보면 마치 차냄새처럼


배워서 하는건 늦은 나이에 한다


그게 뒤바뀔 수도 있다 오래 같이 있어 암시를 받아


이름이 뭐냐 그럴때 친구들이 장난삼아 부른 개+XX(이름) 이라고


해서 우습게 봤다거나 별명을 그대로 말해 그랬다는 그런 이야기를 가끔 접했다.


당연히 부모에게 그런식으로 짐승처럼 열받고 함부로 하는 그런건 짐승짓이지 사람이 아닌데


그런것 할때 그런 정신이 상당히 썩은 그런 미친 짓이다.


자기 인생 지켜야할 필요성 절실



내가 어렸을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는 인생에서 어렸을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교정을

했을 것이고 부모돈을 훔쳐서라도 그 이전에 뚱뚱해 지지도 않았을 것이고 골격등


공부도 안하고 좀더 많이 돌아다녀 운동을 했을 것이다........


기독교따윈 믿지 않았을 것이고 왕따를 도와주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렇게 후회는 하지만 시간성과 선택 불가함 때문에 난 부모의 뜻에 망쳐버렸으나 이제라도 정말



원하는걸 하고 싶다 가지치기가 되건말건 아니면 차라리 죽고 싶다......



꽉닫힌 마음,


원하는걸 끝까지



정신이 바뀌면 선호하는 노래도 달라진다. 그게 바로 사람이다 저질과 저질아닌 것 증오,혐오도 당연히


달라지고


그욕망의 경향성이 남아있는건 어쩔 수 없는 사실


그나이처먹게 부모감시를 받는다는건 고역적인 일이다



아무도 안알아주고 묻혀버린다면 그만이겠지만-뭐 인간사이 해프닝이겠지만


적어도 정약용보다는 더 우월하게 남겨야겠지 유명해지도록 하다못해 개독도 그런데



'자유'란 그런 것이다- 인간 대가리 기준의 해프닝에 불과한데 말하자면 '마음에 안들어도'


그런 짓을 한다고 대우해주거나 결정이 바뀌지는 않는다. 그런 상대성이 있기에


그냥 인간대가리가 한다면 하고-그구조상얽힌 맺힌 그거대로 안한다면 안한다는

그게 바로 '자유성'이고 허공에 삽질하기 성이다.


말하자면 언제나 타겟은 '인간대가리' 이지 다른게 아니라는 것이다.


지인생 뭐가 잘못됐는지도 모르고 참 이나이처먹고 부모에게 맞춰줘야 하나 카악퉤


지금 이순간이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감성이 맞서고



특히 유흥가에서 굴러 처먹다가 경험으로 그런 익힌게 그렇게 빡세게 대차게 사는 그런건데

그것만 못한 일반인의 우리의 수준과 그것에 참 좆같다 개독개독해도 상대적으로 약한 병신만

만드니참


자기도 모르게 쾌락주의-그것만 추구하는 재편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억울하면 돈벌어야지 다 돈때문인데


참여기저기 걸리적 거리는 것들 뿐이다.


전에 성인용품 업소를 운영하다가 조폭이 찾아와서 유흥업소가 아님에도 갈취를 하려고 해서

신고했더니 경찰도 안도와줘 사설 경호원을 요청했는데 경호원이 그만 두었다고 하고 그런 새끼가

대항한다고 죽사발되어 병신되게 맞아 입원했다고 한다.


그런일 안만드려면 잘해야 겠지 시민이 휘두를 수 있는 검이 법밖에 더있는가 법을 아주 디테일하게

만들어서 구사하여 주먹보다 가깝게 만드는 방법밖에 없거늘


뭘로 막으려고? 양아치 집단을 만들어도 겉보기처럼 참 허술한데 놀면서 습격당할 기회도 많고


그러므로 그건 자기가 알아서 스스로 못건들이게 준비할 지어다 약점이 안잡히는 것도 좋은 책략이나


-지가 뒤지면서 '이건 부당한데...' 생각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세상은 이렇게 생겼다


수년전 조폭의 일반인 살해사건도 아직 해결못하고 기억도 못하고 그냥 있는둥 마는 둥

상기도 안한다.


그리고 연구에 집착하든 돈벌이 스킬에 집착하든 지맘인 세상이다. 신은 없고,-신은 생존에

상당히 상반되고 방해 되는 개념이다.


누가 발목을 끌어내린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극해야 한다.


결국 어떻게 보여지나 하는 인식문제에 불과하다.


약점이 안잡히게 비겁하게 생존하기 보단 진짜 힘을 가져서 생존하는게 낫다-


하다못해 경호업체도 못건들인다 상당히 띠껍게 생각하겠지만 의뢰받아서 그런 민간인 온건주의로


살아가는게 결국 그런것이다


대기업 사장실을 침입해서 건드리지 못하지만 하잘것없는 인기영합 정치류들-내가 학교다닐때

제일 증오하던 사교류들


이 그렇게 뜯어먹으려 하니


그런 정치까지 족칠 수 있는 그런걸 만들어야 한다 그런 강력한 힘 음과 양으로


자기도 모르게 내면화되어 작동하므로 그런 전날 쾌락이나 자기 내면회로등 적극 활용할것 역이용-


이렇게 된 판에 지킬게 뭐가 있겠는가



자기마인드 NLP콘트롤 시체지향


관심없을 수밖에 없지 단편적으로 낚이지 말고 이유를 알아봐


그런 방송도 모르는 벌레 병신같은.....



이미지 세뇌, 보상에 낚인 벌레들아 창조론이고 맞지도 않는 어벙한 소리 씨부리면 죽여버린다.


개새끼들 카악퉤


회사원이 나대면 재수없다고


꼰대,범생 조폭이보기엔 먹잇감 상대적



싫어하는 그모습 때문에 혐오스러워 죽겠다 그런 부분


인간은 동물을 벗어날 수 없다



다들 그정도 자극은 있는데 그게 안되보니 미칠 노릇이지



사실 계기는 길거리 시비지-가족까지 파탄난 사악하게 된건


그런 평소게 그대로 다 나오는



그렇게 힘들게 싸워 이겨서 되겠는가 한번에 발라버려야지



그런 반응하는 정신들 그걸 잘 인지하고 분리등


누구나 악한 부분이 있고 선한게 있는데 악하게 돌아가는걸 분리해내면

완전 그런자가 있고 누구나 잠재적 범죄자다


고만 볶아라


애초에 우습게 보인탓-가래콱 뱉고 아주 개새끼같이 거리감있었으면 그렇게 쉽게 생각하고 대하진

않았을 것


어차피 피차 개새끼 거지새끼들인데


일반인보다도 못한 보상이 있는데 그걸 지키진 않을 것


해주는게 그게 한계 그게 현실, 현실감


이미 갇혀있었다면 말 다했지


그러게 그렇게 서로 잘 맞는 성분들인데 그렇게 살 수도 있었는데 사회에서 트라우마로 집안에 갇혀

그런 미친 결과가 됬으니 말이야 억울하기도 하겠지


그런 목적을 위해서 그렇게 한다- 그게 맞는지 아닌지 정보도 없고 또 거기서 머무르면 끝난다는


기도만 해 병신이 아주


일반적으로 가능한 거니까


기분잡치게


그렇게 그 사람이 초기에 좀 강팍하고 무식해서 그런 일한게 원한이 되어 그런일이 됬을 줄이야.....나중엔

다 친절한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그사람에겐 '과거' '미래' 이지만


결국 그 대가리들의 아집이 만들어낸 해프닝이고 언뜻 복잡해 보이는 세상은 인간이 생산한 결과물들과

엉켜서 돌아가는 '인과' 라는 복잡한 다른 차원으로 인식되는 일들을 만들어 보일 뿐이다


개하나년 개새끼


결국 이미지 대로 놀아나는 장난에 불과


짜증난다 집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그걸 해결못한다 그게 현실


그런데 중세에는 범죄자가 도망가면 그 국가안에 있어도 잡기가 불가능 했다고 한다.


잡으려는 의지나 필요성도 없었겠지만-경찰은 권력유지를 위한 도구니


그런데 그런 역사적으로 발전을 하여 현재는 경찰 네트워크나 길을 막는 책략적 수법과


예상추적으로 상당히 검거율이 높다.


그리고 특히 그런 '표지-단서가 될만한걸 찾는 수법' 으로 상당히 추적하여 걸러내기가 쉽다.


인간은 마치 추상적인 방법으로 수천년걸릴걸 단시간에 해결하듯이 그런게 가능하고


그렇게 진화하는 존재 마치 행동방식이 인간입장에서 되기에 열매를 집어먹을 수 있고


그렇게 행동하는 작동구조이기에 그런게 옳듯이 옳게되듯이


이런 원리를 조폭과의 싸움에 적용한다면 그런식의 네트워크만으로도 얼마든지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인데

한번 적용해볼 것


초월하여 노는 일레멘트릭


개인입장에선 약한 동물일지 모르지만 인간은 이런식으로 극복하여 주도권을 잡고 모든걸 다 평정할 수


있다


개독미친 광신되면 못할 일을 그렇게 발전하면 할 수가 있음


그런 얄팍한 병신 그런 대가리로 다 서로서로 그럴 뿐이다.


세상을 많이 다니면 아는데 그런 본능을,


사로잡혀 혼자만 있으니 그게 민감하게 느껴지고-


물론 그걸 말할때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감정반응이 달라지는 결국 '인간 대가리 상의 혼합반응' 들일


뿐이다.-


풀가치라기보단 그게 인간을 그때움직이는 위주의 인생과 재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고


그 할머니가 애초에 원칙대로만 했었어도 그걸 모면했을 것이다 하지만


사실 범죄자는 그런 정신이 아니라서 교수가 추측하기로 보단 맞지 않음-왜냐하면 '서재가 있어서

존경할 것이다' 하는데 실제 범죄자 정신으론 증오해서 가래침을 뱉거든


그런 골방교수의 약점-형사에게도 꿀리는


형사는 동료앞에서 안꿀릴려고 그런거고 함부로 대하고


그단편만 보고 할 수 없는 문제


보통 개들이 많이 저질이고 그런 마을에 그런 것들 세속적이고 단순하고 영성이 없어서


그러나 세속적인 정보를 잘 처리하여 속세 통찰은 높은 경향이 있다 그 마을에서 일어나는 저질적인


인륜벗어나는 짓도 많이 저지르고


어설픈 개똥철학으로


개성분과 뱀성분이 문제이고 사실 개와 뱀이 만나면 원진이고 귀문관살에 상당히 망치게 된다 일들을


진심이고 뭐고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거다 그'대가리' 의착각


수많은 더러움 중에 그런 추리법뇌가 없듯이 그냥 감성뇌가 있고 움직이려 하는 것이고 마치 지적장애자


새끼들이 한새끼 몰아 죽였듯이 뭐 그런 것으로 보고 제거하면 그만 일말의 감정도 없다-단지 심리


심리적으로 반응한거여도 상관없다.


이기면 그만이고


그사람만 집중해서 보면 그걸 트집잡을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 보면 일반화된 현상


인간이 뭔데? 동물, 인간 벗어나면 끝



걸음이나 버스이동속도로 거쳐온 곳 추정하는 등



주변 사람이 약하면 그런 식의 방향으로 작정한 새끼는 이상하리 만치 강해진다


밖에 나가면 기죽거나 통제못하다 뒤지고-같이 통제못하면 더 저차원이라도 실력있는자가 이길 수밖에


없다 배워서건 강제훈련(체육부)이건


맺힌 것 까지 폭발


집밖에 못나가게한 니방식은 틀렸어 적응하고 활개치게 해줘야지


위험성은 있으나-문제는 그 위험성에 해당되는게 100% 인 인간은 인간본성 비추어 학대받을


가능성 높거나 한다면 그건 격리가 차라리 낫겠다 홈스쿨링등


그게 아닌 대다수는 적응해야지


어른들은 양아치를 싫어하고 자꾸 바꾸려 하지만 양아치는 길거리에서 살기 상당히 수월하고 유리하다


다 눈깔고 학교나 부모로 관계맺은 어른 들도 다 눈피하거든 지네도 모르게 하잘것없이 여자구경하던

대가리들로


말들을 가치가 전무


조금만 강하게 형성됬어도 얼굴 분위기가 틀리고 우습게 여겨지진 않았을 텐데


그런 단순한 심리대로 낚여 인생사는 벌레들이 꼴에 감정느끼고 참 우습다 뭐하러 존중해야 하나? 미친......


완전이런쪽으로 가버려야



도덕군자 너하나만 뒤지면 돼 도덕군자에게 띠꺼운게 인간에겐 좋음


동물성이 실패요인이라지만 체육계는 그런식으로 살아남는다


상대적이고 법칙과 시스템의 문제


모르면 알게해줘야지 지속적으로-세상자체건 나건 무조건



한인간이 성인이 되면 필체가 고정된다는데 아마 어릴때 안그러는 이유는


흔들리기 때문일 듯 이런 상대성


의도적으로 맞춤법을 틀리게 하려 한다면 수많은 문장을 쓸때-적은 문장은 발각안되나


학자의 문제점:너무 많은 생각을 해서 중요한걸 못한다 양아치는 생존만 생각해서 학자보다

더 잘사는데


그렇다고 우체국공무원같이 생존해선 안되고 좆밥병신들



존중가치 없다 알바없고


생존적으로 유리하게



맞춤법을 일부러 틀리려고 서로 다른 맞춤법을 써서 걸린다고 한다 예를 들어 작데기


짝대기 등


물론 진짜로 그렇게 나올 수 있으나 '인간대가리 속성상' 그럴 가능성이 적기에


인간관계라는 측면에서 볼때 매여서 거기서 이사람 어쩔까 저사람 어쩔까 하지말고 세상을 내가 크게 보니


그중에 '내편이 될 사람'은 눈에 보이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조폭이고 뭐고 그런 유전자들의 집합에


지나지 않고 그렇게 내려다보면 살길이 있더라는 것이고


한낱 하찮은 아집에 사로잡혀 살지말고 변해서 공포감이 있던말든 잘 생존하면 그만


노래하나로 바뀔 수 있는 것도 사람이니



트라우마건 뭐건



어떻게 변하든 유리해야 한다


뭘로 변하든 어떻게 추상구조를 갖든



그렇게 문제제기 하는자가 못어울리는 그런 후광에 함부로 대한다 강박증



그러나 그게 누구나 열받는다는걸로 볼때 과연 부당한 문제제기 인가 하는 점은 여전히 남은 인간 사회


자체의 상대성


그런 마음은 추억을 찾고-돌아오면- 다른마음은 알바아니라고


그렇게 작동 그렇다고 계속 파괴하면 자기만 손해


지가 받고 당한걸 남에게 푸니 그게 문제


속에 있다가 사람좋아보이는 인상으로 튀어나와



정신병자 많다 하고 -90%이니 가래뱉고 끝내면 그만


인간자체가 정신병자



강하게 처리해버리자



제정신으로 못살어


일부러 못살게.. 불만가지게..


정신 전환 아니고..



일부러 불안하게..


이상 성격이지 거기만 해도 병균한가득인데 여긴 안그럴까



추상구조고 뭐고 열받게 하는 것은 생각


차라리 직접 작동하게 두뇌 대가리 조절하는 식으로 하는게 더 간편


그게 실체 헛짓한 것 사실



조종툴이니 뭐니



전체 보고 중요한거 위주로


시간 없어 나만 쓰니까 객관화



중요한건 '자기'다



추상 적으로 따지는 것 두뇌 물질 현상이라도 자기에게 유리한 관점이 옳은 것



그게 현실기준 잡을 것, 추상



'현실감'의 개념이 뒤바뀌다



부모 살해에 대한 사건 이야기를 접했다.


내가 정리하고 종합하기엔 이렇다.


아들이 사실 좀 편집증 적인게 있었다. 그런 생각에 집착해 몰두하는.


그런데 그 아들은 아주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길러진 아들이었다.


종교적인 규율이 엄격하였고 그런 속에서 부모님의 말씀을 잘들어 아주 철저하게

계율을 지키고 도덕적으로 살았다.


그런데 알다시피 세상은 그와 반대로 돌아가고 종교가 원하는 인간상으로 살면

세상에서 소외를 당한다. 예수가 말했듯이 자기뜻을 따르고, 좁은문 좁은길 그것을

지향하는 성격이 강하다. 생존방식 자체가.


배타적이고


자기 종교를 강요해서 세뇌를 안당하면 어울리지 못하는 등. 믿지 않는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못하고.


그래서 그 아들은 성격적 특성도 있었겠으나-유전등 그집안들이 잘 어울리지 못한다 자기일만

하고:오히려 세상모르고 몰두해서 성공에 작용하는 요소가 되기도 하나 그런 성격이 지난

상당히 복잡해진 세상이라 모르면 도태되고 죽을 수 밖에 없다.- 아들이 사람들과 잘어울리지

못하고 고립되어 세상을 전혀 못겪어 또래들 사이에 선생들도 합세하여 모범생,모범생, 말잘듣는다

그런식으로 -그땐 그 아들이 관리하기 좋게 세뇌, 기대심리인걸 몰랐을 것이다 정작 사회에

나오니- 계속 억압을 하여 학교에서 거의 바른 어린이상, 최고 모범생인 것 정도로 그정도의

인물이 되었다.


나쁜 생각하나도 안하고-그러나 그게 남자들 사이에선 치명적인게 되었던 것이다. 근본 남자

본능 속성상 그래서 따돌림을 당하게 되고 같이 공유하고 저질적인게 없으니


특히 반에서 따돌릴때 자기만 나와서 안따돌리고 따돌리지 말자고 그러고 그런게 화근이

되어 불씨가 옮겨붙었다.


거긴 종교단체가 아니고 '세상'이었는데.


인간 본능을 전혀 고려치 않은 양육으로 인간의 본능을 몰랐고-스스로도 발생을 안했기에 억압되어-


지나치게 도덕을 강요하여 억압함으로 그런 유치원, 초중고의 뇌역량으로 감당을 못해서 항상


기독교-광신이다 싶을 만큼- 계율로 모든걸 판단하느라 다른 정신이 발생하지 못했다.


강요되고 주입받은 계율대로 하느라고 자기판단력, 자율성, 사고력이 억압되었던 것이다.


자기건 무조건 나쁘다고 하니


그래서 고립된 섬처럼, 그리고 그런 보수적인 부모가 공부에만 치중하여 다른걸 돌보지


않았다. 그래서 부정교합으로 얼굴이 심하게 어그러질 정도로 문제가 있었는데도 그걸

해결해주지 못하고 강요하여 더 왕따에 고립이 심화되고 그 모친쪽이 성공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FM으로 자식을 공부를 지나치게 시키다가 결국 회로가 마비가 되어 버리게 된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부친쪽에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계속 어릴때부터 구타를 하게 된다.


충동억제를 못하고 자식에게 모든 사회의 쌓인것을 분풀이하고 '걸레' '골빈 년' 등 그런 것을


계속 주입하여 자기 컴플렉스를 푼다. 못놀아본


또 자식에 대한 질투심이 있었다. - 자기는 승진못하고 회사에서 당하고 산다는


아주 사소한 멋부리는 것도 못넘기고 미용사를 증오하고 그런 가치관을 주입하게 된다.


그래서 당사자들은 모르는 것 같은데-부모들이 고졸들- 아버지쪽은 계속 학대를 하고,


어머니쪽은 모범생을 강요하여 거의 중간에서 혼란하여 분쇄가 되어 버리게 된다.


거기에 광신이 혼합하여 무조건 자기행위가 정죄되고 죄책감을 가져 강박성과


결합한 핵분열이 일어난다.



거기에 업친데 덮친격으로 학교에서 따돌림과 소외를 받는다-세상과 반대로 가는


그과정에서 심한 왕따로 정신이 피폐해져 결국 안간힘을 쓰고 학업을 하려 하지만 그게 좌절되게


되고



남들이 다가는 대학도 진학을 못하게 된다.


아들은 이미 모든 인격적 관계가 무너진

아버지에게 똑같이 충동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려고 하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격리되게

된다.


아들이 그러고 나서 아버지의 폭력이 줄었으나 여전히 폭력을 행사하여 극렬히

짓이겼다고 한다.


사실 아들의 폭력성은 충동억제 못하고 지르는 그런건 다 아버지에게서 온것이다.

관료적인 그러다가 폭발쏟아붓는 만만한 자에게 생각없이


그런데 그런 아들을 처음엔 다그치다가 계속 광신을 강요하고 성공하라며 부추기는 것이

40대까지 계속 된다. 거기에 또 업친데 덮친격으로 망가진 얼굴만 보고 일반 세상 회사나

학교, 등에 소외시켜 함부로 대하고 격리식의 입지가 처하고


길거리 폭력까지 입었다. 법이 무너진 시대상황과 맞물려


그리고 나서 그런 도덕적인 핵억압과 그런 폭력성 이입, 40대가 되는데도 여전히

강요하고 붙잡아 휘두르려는 독립을 반대하고 모든걸 반대하고 조금이라도 자유로운


세상살이를 허용안하고 일반적인 인생을 허용안하는 그런 모친에 폭발하게 된다.



그리고 부모를 살해하기로 작정하고 아버지를 죽이게 된다.



그것이 전말인데



이것을 보고 상당히 나와 유사한 점이 많다고 느꼈다.



사실 부모가 FM으로 월급쟁이질이나 하면서 살다가 맞지도 않는 자기 방식을 강요하고


'자기 다루기 좋은' 말잘듣는 인간-그러나 어릴땐 그런걸 보통 모른다 당하기만 하고


진작알고 충동적 폭력성이라도 있었어도 인생이 좀 나아졌을 지도 모른다


가출해서 소년원가는 것 보다 못한 인생-을 만들려고 억압하고, 거기에 이미 다 거짓인게


밝혀진-그러나 그것도 당시엔 모른다- 성경을 (외톨이들만 믿거나 주류들이 될 수 있음에도


소외된 길을 걷게 만드는 후줄근한) 믿게 만들고 광신과 다른 일 여력없이 항상 자기행동을


관찰하고 도덕적으로 판단하는 일에 몰두하게 만든다면 그것은 상당히 그사람의 에너지를


억압하고 마이너스다-도덕군자들이 세상이 더럽고 고쳐야 한다지만 사실은 그런 인간본성대비


생존하기 좋은 책략이다 피해자들은 열받겠지만 물론 유전이나 생존실력이 받쳐주어야 가능하다.


시비건다고 같이 싸우면 힘있는 쪽이 이기는게 당연한데 어쩌면 인도주의나 종교는 그런 룰을


심리기법을 이용해서 바꾸어 보려는 진화 역사상 시도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런걸 나이먹기까지 연애도 못하게 하고 억압한다, 할 수 있건 없건 집밖에도 못나가고

고립을 시킨다. 그러면 미칠 수 밖에 없다.


자기 생존을 위협하니까 부모를 죽이거나 길거리를 쓸어버리고 싶을 것이다.


당연한 인간 심리인데



강해지는걸 막는것이 짜증나는 것이다.



종교에서 세상적으로 '강한 방식'은 악이라고 하니까.


교만한 자를 무너뜨린다고.


그러면서 연예인이 되길 추구하는 이중성.



그러나 종교에서 원하는 반대적인 인격의 인간들이 세상에서 잘 생존한다.


제일 독하고 저질일 수록 기어오르지 못하고 잘살아남는다 끝까지



충격이란게없으니까 그대가리에는


그런 부류를 제일 싫어하는게 누군지 아는가? 선생이다 나약하고 고시원에서 그들피해 육체적으로 보통


약한 경우도 많고 숨어서 그렇게 억압,콤플렉스 가득한



그래서 그런 인생을 살고 싶지 않아서 다 거부했던 것인데,



무조건 세뇌 광신 꼴통으로 주입하고 그러니 정말 없애버리고 싶은데 돈이 왠수이다.


돈만 있었어도 진작 부모 모르는 곳에가서 자기 나름으로 생존력을 찾아 살았을 것이다.



취직이 안된건 어쩔 수 없다-부모가 외모를 포기해서 세상돌아가는 것 모르고 자기 어리석고


망하고 등쳐지고 속은 인생방식을 강요했으니까


자기들도 승진못하고 처세란걸 전혀 몰라 그런식으로 당했으니까


마치 그네들만의


세상은 그걸 조롱하듯 반대로 돌아가므로 당연히 선생 공무원들에게도 전교에서 놀았음에도

멸시당한 외모가 회사에도 통할리는 없는 것이다.


그하찮은 좁은 우물안 시야로


하찮은 처세에


심리학적으로 자기들이 정치를 하고 싶은데 약하고 여건이 못따라주어 못한자 같은 내면을 가진자들이

선생이 된다고 한다. 그러니까 선생을 그냥 가래뱉고 무시해버리면 그만이고 싶은데 강제로 학교를

가라하고 맞다고 주장하니까 그게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것에 대한 폭발과 증오가 있다.


자기인생을 망치고 생존을 위협하니까.



사실 이유는 그거다 부모가 자기를 죽인다.-티안나게 사회적으로


그러나 배운게 폭력질 밖에 없어 부모를 죽인 것이다.



어리석은 맞지도 않은 자기 호구 생존을 강요한다. 얌전히 살으라고.


그러나 알다시피 세상은 얌전한 놈이 당한다.


그걸 숨기고 교묘히 하고



가장 강자가 눈에 띄건 말건 쉽게 공격하지 않는다. 대통령도 약해졌기 때문에 공격받지


지금까지 조폭성 사채업자나 조폭을 위협하는 시민은 보지 못했다.



그게 인간이고 본능이고 상당히 얄팍하다 알고보면 인간속이란.


그러니까 좀 강요하지 말라고 호구새끼들아 니네나 호구로 살아 괜히 남 병신만들지 말고 호로새끼들



니들은 틀렸어. 니들이나 죽어. 어리석은거 강요해서 병신만들지 말고. 이게 바로 증오의 이유이다.



니들이나 그렇게 살으라고-그런 저수준에서 하루빨리 독립을 권장하고 자기방식으로 살아남길 바란다


부모에게 매여서 세상을 모르다가 마치 사육된 사자가 야생에 나가면 한번에 물려죽듯-


자기나름의 일말의 삶의 방식도 모르고 자식집착의 희생으로 끝나는 인생을 많이 봤다.



적어도 자기는 그러지 말아야 할 것.


자꾸 생존에 맞지도 않는거 해서 시간뺏기게 하고


정작 해야될건 따로 있는데


병신 호구들이라고 무시하기엔 자꾸 따르라고 족치고-사회적으로 선생이나 꼰대들의 입지가 그런걸


보고도 모르는가 세상을 모르니 알턱이 없지 그 안에서 카악퉤


모욕의 강력함



그렇게 하면 잘 못살아('성공'도 아니고-그 가치조차도 무의미 그것보단 잘사는게 더 중요하다)


죽는다고


혼자뒤지라고 개새끼들아



착한 아이 컴플렉스가 발생하는 기작이 있다-오히려 일반인보다 최소한의 도덕도 없이 더 반대로


가는일이 많은데 스스로 판단력을 갖지 못하여 무조건 양아치보다 더하게 해버리는 식으로 하는 것이다



모아니면 도같은 성격들이 전교1등들에게 많다고 한다 최고 아니면 최저 심리학적으로


그래서 그런것이다 사실



거기다 뭐 그런 동물룰까지 못배웠다면 말할 것도 없다-죽기가 쉬우니


싸움실력으로 막아내면 다행이나 그런 사교등 힘이없는 상태에서 그지랄이니 그렇게 당할 가능성이 높은 것



갈데로 가라 막뭉개니


그런 저차원 수준 아니다- 씹타쿠 되어 돈은 없고 색밝히고



그걸 초월했으니 이런거지 그러면 그런 그저 그런 인생


자기가 알고 뚫고 못나오면 좆되는 단지 그런 적자생존


말안듣는 꼬마들의 뒷담화는 좆밥 꼰대 어른에게 위협이 안될지 모르나 조폭이 되면 사정이 달라지지.


어차피 다들 자기입장



놔주려면 좀 어릴때 놔주지 이건 뭐 인생도 못누리고




살인밖에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는 종교계율로 돈벌 생각도 안했건만 정신차려보니 그게 아닌 것이다.


다른 교회는 돈많은게 최고라고 하고



검사가 조폭인척하면 띠껍듯이 다 그 출신을 아는데 그런 심리에 지나지 않음


누구에겐 잘되는게 누구에겐 그물로 빡세듯이



자기가 싸이코라도 당하면 그만이듯이 무릇 힘에 치중할 것 인생자체는 사실 지구위는 그게 포인트


다른건 다 무의미 인간은 적어도 그런 상대성


사기꾼도 좀 젊을때 사기꾼이지


전쟁을 생산한다


그리고 써먹고 구사



자기거 지키겠다는 의지


그것만이 내세상



카악퉤 씹교수개새끼



사람도 아냐 그건



반짝이는 불빛은 하룻밤의 매력을 극대화


메여 사는 일반들 새끼에겐 심리가 전부인데 그걸 그렇게 해도 되나


안그래도 시간모자라는거 시간 뺏고



도망가는 노래는 안좋아 자기암시 최면적으로


나가요들이 개꼴안당하려 억지로 웃는것-인상쓰면 인상쓴다고 지랄하고 조폭이 받치니


띠꺼운 회사원에겐 안그러나


지적해야 안하는 경향



아무리 머리길르고 자기 스타일때문에 그런다지만 그래도 재수없다고 안봐주므로 멋있어보여야

하는게 세상 대가리



패다보니까 확연해져서 느낌을 알겠다고 개독인 걸


대조효과?


묻어나기도


어떤 여자가 어떤 남자보고 그런 무당이나 다아는 질투유발 얼굴띠꺼운게-그래서 저새끼 싫다고


잘조합되면 존경하겠으나



그렇게 따지면 고양이상 얼굴들은 다 재수없지


비인격적 질투를 유발하는 얼굴 느낌에 싫다고 그 여자가


멋있어 보이면 따르지 뭐



어설프게 아는 척 재수없는 교수 개새끼 카악퉤


어차피 약한 새끼한테 틈있으면 쏟아부을거면서 카악퉤~



도덕없이


사실 그새끼가 고정으로 방송을 하니 그렇지 그런 인간의 의도 가 없다면 '모든게' 다 자유조작 가능한 초기


상태-


모든 힘이 균등하다면 자유란건 그야말로 자유자재


시공간을 막론하고


최대하 많이 알 수록 좋다 유흥의 느낌이나 웨이터가 천시받는지 등은 책으로 배우는게 아니다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거나 아니면 알아도 역량이 부족해서 조직못하고 자기가 못만드는 것

그것이 인간


역량부족하면 합법적 권력으로 있던 자리에서 정과 선동질로 규합하여 반란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여자는 모르는 상태에서 단지 마음을 못잡았을 뿐-그게 바로 '그대가리의 한계' 역량강화로 승률

0% 에서 117% 로 올리다


다그럴수있는건 아닌데 가끔 된다 그게


무의식이 그러면 되는 줄 알고 자꾸 하는 것


교회에 무지 이쁜 광신도 현모양처가 있었는데 그런 여자가 그런 얼굴 작은 잘노는 미친 거같은

또라이 양아치와 결혼을 했다.


순진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이성적으론 그러나 마치 종교믿는 감성같이 믿어버린 것이다

마치 다단계, 남믿고 뒤통수 맞듯이 분별력없이 세상을 몰라서 '뭐 해봤자 그렇게 심하겠나-

하는데 사실 상상을 초월하는지도 모르고


오히려 광신도+광신도 조합은 답답해서 못살 수 있으나 내가 지금까지 사례를 전체적으로 8~9

건은 열건이상까지 그런 성이 섞인걸 봤는데


광신도와 종교계에서 바르게 살고 뒷바라지 해줄 수 있다는 자만드는

양아치는 궁합이 잘맞는 듯하다.


물론 결혼하면 지옥을 맛보고 종교심을 내야겠지만


미지에 대한 호기심으로-마치 교회다니는 것들이 연예인 지망 1순위 이듯이

그런타락한 세계 멋도 모르고 덜컥했다가 개차반나는 것

세상을 몰라-오히려 알면 비판적으로 안하는데(놀고 싶은 욕구)


혼자서 계산하는 그 재수없는 턱 막히는 느낌


조폭도 일종에 세뇌


그런걸 만들면 행복 그런 기회 여자등


물론 걸레 아니고도 먹는


세상물정 모르는 교수개새끼 가래처뱉다가 대가리 씨발창난다


순진한 것들 겨우 그런 도덕성으로 왔다갔다 하는 민주주의계-


그런 병신들에게 왜 복종해야 하는가 모르겠다


이지메 당하고 (이지메 당했을때 아무도 안해결해주었는데) 야쿠자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난다.


이느낌이야 유흥느낌


어릴땐 몰랐던걸 느끼고 필링


자기도 모르게 느끼고 좋아 추구하다가


자고로 개독교 같이 낚이지 말아야 한다-인생건조해짐 그렇게 살거나 본능(수천년의 진화역사)


으로 그렇게 안좋은건 누가말해도 틀린 것 더구나 그런 새로운게 혁신적이어도 말이다


그건 아닌거다 이를테면 다단계


그런 새끼들 때문에 그렇게 까지 할 필요있나 어차피 조건반응인걸 감정으로 그런 주파수 맞춰


뭐 진심으로 하자고 졸라 웃긴다 그년 기침하고 짜증내는거 보고 알았다


그냥 같이 비열하게 해버려 뭐 지네도 지네 안당하고 숨어서 그러는 병신 범생이 들인데


국회의원도 일본에서 뒤지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시민대표주제에 그들이 한수위


그땐 그런 조작을 생각했으나 이젠 그런 본능을


항상 강하게 그런 무시등 구사가능


그런 벌레 범생이들은 심약해서 그런짓 한번 겪으면 트라우마가 생긴다


그런 많이 보는 뭐 그런 장사꾼 입장에선 그렇게 보이겠지 그냥 무시하고 가래뱉고 말어


기한 한정이 있어서 못하는 것-그걸 누가 정하냐? 사람이 정하는 것이다


영화같은거 보면 그시대에 공유하는 뭐 그런 정서나 뭐 제도권지향등 그런게 다 보인다 그 '공기' 가


사회분위기 반영-나뿐만 아니라 다들 느끼고 있다는 거겠지 민감하면

그당시 미묘패션등 의자스타일하나로 '공기'''가달라지듯뭐 그런 자기대가리 판타지아


자기 몸담는데의 정서나 태어날때 그 유전자에 평생 살 수도 있으나-그런 정신이 그렇게 암흑적이고

폭력유발하듯 그런 정신 신경체계,성격 조성하는 DNA가 존재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정신'에선

그런 짓거리 할 수 밖에 없는 애기관찰해보면


태어날때부터 '악한애'들도 있는 것이다 전쟁으로 뭉친 개같은


대차게 살자


여론에 휩쓸림ㄴ 당연안되지


그건 너만에 생각 내판으로 세뇌하면 다르게 보일것 존중하고-깔수있는 상대가 아니라는 걸


"알려주는 것"


더 뛰어나니까


그사람도 정서를 느꼈으니까 그사람이 사온 캔디디자인 느낌 공기 등도 물론 의미있는 것이다-

거기에 따른 정서반응이 오히려 ''정확히'''수용하는 것 객관판단


그래서 사오고 모았을 수도 느끼고 좋아해서


종합판단해야겠지만 한인격은


필름까지-"자기관리{"


난 널 잃고 싶지 않다고

거기에 뻑갔다고 한다


현대판 호족


"니들이 떼거지로 달려들어도 못이긴다" 하는 후광의 느낌이 있다


그런데 실제로 그런 숨은게 있었다


자기 바운드리나


알고보니 그새끼가 계속 접대받고 유흥중독이라서 그렇게 대했던 것이다 남자직원들을 마음 싹닫고


그새끼는 여자아니면 사업못함 이사까지도 다 여자


그렇게 자극 추구하려다 범생이 기준에서 법의학 연구소까지 갔냐 호구인생-지수준에서 할 수 있는

나는 그수준은 아니다 병신아 더 높이서 인생 통찰관통


지가 왜 거기갔는지도 모르고


여자시야는 이렇다고 한다.


직접 듣기도 하고 내가 느껴보기도 했는데 그런 진화본능으로 형성된 뇌는 남자가 직업이 다르다 그러면

그남자 생긴게 달라보인다고 한다.


당연히 매력은 좋아야 겠지만-매력없으면 이미 예선탈락


그사람이 '청소부' 라 하는 것하고 '호스트' 라고 하는게 다르게 생긴걸로 보인다고 한다 그런게 이미

입증되었음 뇌과학이라기보단 심상적으로(내용)


낯선 느낌의 막힌 그게 안되는 그런 느낌에 이어지는 실망감등 여자의 머릿속이 그대로 환히 느껴지고

보이고 조작가능


무의식에서 룸을 재현


그런 좋은 행복을 너와 같이 즐기고 싶진 않다고


그런 좋은 분위기도 그런년이 그런 걸 하면 확죽어


오히려 살릴수도 있는데 인생 깊은 느낌배가 거기는 안어울려 심각해지고


기분잡치고


짐승뇌도 이해가능하고


건강은 돈없어도 가지는거라고-그러나 자길 지킬 수는 있어야겠지


지금 가질 수 있다는 것


가지고 있다는 것


상처주기


그런 조폭들 끼리의 싸움-어차피 인정사정 안봐주는데 화공전이고 무기도 적극활용하지 왜?


공권력이 그러면 더 두려워 할텐데 병신들


요즘같은 시대에


이미 마피아는 그러고 있다 그건 대가리들 꼰대 문제 틀에박힌


그렇게 죽여-할때는 그런 사기로 모든게 영향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초반기를 다 잘잡아야 한다


나자신도 그렇게 영향받지만 무의식이 인간들은 대다수 그렇게 나처럼 높지못하기에-안그럼 보스되지


왜 딱깔이 하겠나 그렇게 초반기를 선의선을 잘잡고 하는게 중요하다


검사옹호한다고 띠껍다고 죽도록 팼다고 한다 양아치가


모범생류


그런 공권력이 그런 재수없고 띠꺼움을 무마하고 정당성 확보하려고 일부러 SWOT같은 용어를 쓰는 것


전문성 우위등


그거없이 조폭같이 군다면 명분전과 기싸움에서 지거든 후광에서 공권력이 외모적이나 그런 구성 내구성

적으로 훨씬 딸리니-법으로 강제력으로 끌려온 전경의경인데 그건 아는자만 아는 사실


조폭 실체를 아는 밝혀주는 영화를 만들어도 그걸 안보는 자가 더 많으니까


그런 벙찐 그런 은막-잘모르니까-그런속에 소통되는 공포감이나 아는자는 안다 조폭이 그렇게

두려워 할만한 존재만은 아니라는걸


허가 있고 약점이 있다 보면 아는 것-당한것 미워하는것 그안이 진짜가 아니라


밝히 전체를 지구자체를 보는게 사실 진짜


적멸등불


그새끼가 그렇게 개념없이 막살고 꼴에 '나'로 조합된게 '진심' 이라고 그런식으로 해서


그렇게 맛 못살리고 하는 듯하다



멋은 없지


멋은 있어야지


그런 필링 떨리는 마약등



사랑의 순간



그것만이 내세상



언론에서 때리니 그런 카리스마 사라져서 바로 안입는구나 미친새끼들 본능형 벌레들


노래가 아무리 좋아도 사람이 싫어서 안듣는다 (안산다)



그음악이 좋은건 아나 그 사람이 그걸 가지고 있다는것이나 전시한다거나 혹은

부른다는건 또 다른 의미를 가진다-사람 성격이나 매력에 따라 달라지고 그걸 그냥 그대로 제시하면

그냥 수집가나 찐따가 되는거겠지 아마도


남자 뚝심 보여주려면 차라리 다른 노래가 낫겠지


남성적 느낌 등



겨우 그것 때문에 그런 중대한 력이 생기는걸 하는걸 마다지 않을 거


혼자 듣긴 좋으나 같이 듣긴 좀 그런 노래가 있다 아마 그런 성격인듯



꺼리고 피하다가 마치 그게 기정사실화 굳혀짐



오는 시간 귀가등



옳지않은 관점으로 세뇌-그기분에 말려 그게옳은줄 자꾸 빠지고



'자기인생휘말리는'임장착각-결국 같은공간 자기 대가리인식사에지나지않음



한낱사라지는 들풀-너무인간적으로 진화한 폐해



세상다겪은 목소리묻어남 유흥전쟁등 학자고립외로아니라



자기강한게필터되어다느낌


클럽이 나이트와달리 교묘히 법성으로 조폭 갈취피해갔듯이 룸사롱도 그럴수 없을까



룸싸롱과 룸살롱은 다른애들 모임


선생느낌한번에 확 돌아섰던

선생기질가르치고동화같은 섹시함으로도 안가려지던



애초에 마음이 없으면 다 욕해.


요즘같이 사람,얼굴이나이미지,인물위주 세상은


그런이미지때문에 노래가 아무리 좋아도 싫어한다


창작물도 그런세상


사람이 좋으면 똥도 먹고



욕먹는다면 사실 싫어서다.요즘같이 감정적인 시대에는.


자기들은 더하거든 더더럽고. 그러면 결론은 하나. 싫어서 욕한다 트집잡는 우루루습관과 함께



내가겪어보니 욕한다. 싫어서 욕하는게 아니라 욕하면 싫어하는 것이다.



미친짓 영감은 거의다 밤에 얻었다 쾌락욕구


애초에 조건반응하는거 그냥안만나버렸다



진심없고 안친해질 새끼는 각고의 노력끝엔되나 보통은 안된다


그냥도친해질거 뭐가막건 쾌락욕구때문이건 어쨌건 그땐힘듬



벗는 여자는 자기도 즐긴다 해야 덜비참해서 그러는것 싫어서 그러는게아니라


할까? 하는 생각없음을 버려야 한다 그게시궁창으로 인도..



정확히 판단



자기도 모르게건 의식해서건 좋아질 사이는 그냥도 좋아짐.



웃길려그랬건 어떻건 노래에서 '겁쟁이' 그런인성이나 그런감정들은 불안등 다느껴짐


노래에서 "깡이 안느껴져 겁쟁이그런-자기 아니라고


부르면서도 부정감정으로


자기조절법등-겪었어도 약하게 형성되었다는게 인성등 못깨닫고 못잘나가고


무의식에


패면서 그런고귀성읽듯


필터 대조역할도


그런 오래 잔뼈굵게살아남은 그런 목소리 음악 자꾸들으면 동조되서 인성이 비슷해짐 나같이 영매성은


고민하거나 망설이는건 아직 확-하는걸 못만났다는 것이다


행복의 기원근처 너무 당연한건 그냥 해버린다 좋은건



눈이높아져서건 어쩌건



달라진것



그때만이건뭐건 심연은


잊건안잊건 뇌활성



그런무속적 해석은 거의가 틀림



최면이나 음악치료같은게 잘맞는 사람이 있다.

잘되고


자신감가지게하고



자기원래부분과 비슷해도 불리한건 불리한것-워너비와 비슷한게 오히려 낫다


다만 해되는것과 동화되어 호감가지는 어리석음은 말아야 겠지-무의식 최면프로그래밍이라도


깡패순정보던 맞는 마누라 최후



판단 힘들면 그런 생존잘하는 전투정신으로 판단하면 거의 옳음

잘즐기고

-반하는건 악


세상은 그러니까


그냥 생각없게 무식한게 아니라 책략도 있고



웃기는걸로 끌어당기려는



그런정신에서 싫고 "구리면" 구린것



클럽들어가는 기준에서-클럽에서 잘나가면 일반계에서도 잘됨



그게약점


일반계도 어정쩡한 쾌락주의라서



보이는 눈수준도 높아졌고 미디어로-그게맞다고; 틀린데


우려나 단편반응들이 그대로 다드러나는데왜


빠를수록 그런게 날 가능성이 높음 생활리듬이 헛점노출


허해져서


특히 느리게 살던인간이



잘못막고


아예둔감이라면모를까


어쩌다 잘된격


귀신이 아니라 최면


강한성격


진심 아닌 감정등 다보임 특히 노래는


격해지건



격동


참 뒤진거 보니 아무것도 아니더라 하다만 문신등-나름 자부심을 가졌겠지만


꼭 그필터가 맞는게 아니라 뒤진상황만 아니면 다른데선 행복했을 수 있겠다


그냥 짜증나서 뱉은거니까 병신만들고 무시하자- 그렇다고 싸움이 필요없다는건 아니다


나는 그새끼 실수해도 안싸우는데 내가 실수할땐 그새끼가 꼭 싸우거든



그리고 온건주의 좆밥으로 안보이려면 강해야지 대차게 온건해서만은 못살아 남거든


거의 여자이상으로 목소리 성형까지 했는데 그걸 안다 희안하게 남자본능으로 트랜스 젠더 구별가능


코피어싱링은 뭘해도 더럽다는 인상을 준다-상당히 잘못된 선택 피어싱은 귀에서 끝나야지


마음에 피어싱을 해라 강하고 빡시게 정신무장, 눈빛


전반적 전투력 보존체계


그냥 코에 꼽는 피어싱도 별로인게 잘빠진다고 한다 고정형이 아니라서


-마음에 부적-


남자는 코피어싱 안하는게 낫다-여성으로보고 권위, 권력대우 상실 상호존중-누가봐도 일진아니니;


코피어싱한 남자는


행동양태상


샤기컷, 울프컷, 바람머리는 인정되도 코피어싱은 아님. "93



차라리 나이에 집착 전투체계, 자기사냥터(바운더리)구축등


코피어싱은 정체성도 아니고 노예,섹스용 혼자하면 상관없으나 사회생활 할거라면 아예아니다-목적은

번화가 맘대로 정복 돌아다니는 봄날 햇살이라면 더더욱 아님


차라리노래를다지기


권위상실-아무리 표정으로 커버해도 일말대우까지 내리막 안그래도 힘든데-


어쨌건 외모땜에 그러는거니까


열쇠를 무기로 "보이지 않는 힘


다른데 신경 강골, 깡 전계(전투계획), 전투수행력 등


확실히 그분위기에 오래있으면 향수냄새가 난다 그런



부적 지속 매일 할 것


점점 상상속에 기준점과 닮아가다



문신이 지켜주는게 아님 인간인식상 기색이나 생김을 인식하게 되있음 기나 느낌


남자의 대참성, 내면기둥


생활의 중심점이 없이 너무 떠다닌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처럼 놓치지 말고 일을 하면서 즐기면서 힘이 될 수 있는 일을 해라 군사조직처럼


내면 다지기-중요필요성 항상인식 괜히 자기 망치게 되지 말고


DCIS


구심점이 아무것도 없다 노인되서 어쩌려고 또생각


아들하나 올인하는게 틀린거지만 그거라도 있어야


전투력 마법반지 만팔통


자기(생존)실력 하구


“○○○ 싫어. 오늘 놀아줬더니 좋아해야ㅋㅋ. 아 글고 자꾸 붙어 XX 싫어”


“○○○에게 우정을 줘서는 안 된다…영화 같은 배신감을 주기 위해 파이팅.”

 “재수없는 X반 여편네들, 욕 완전 가능” “X반 재수없는 여자 사진 가지고 계신 분은 매니저에게 폰으로 사진 전송”


해당 카페는 전라남도 한 중학교 학생 9명이 회원으로 있는 카페였다. 목적은 한가지였다. 같은 반 친구를 따돌리는 것이었다. 이 학생에 대한 따돌림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따돌림을 당한 학생은 학교에서 밥을 먹을 수도 없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왕따 카페’를 만들고 따돌림을 주도한 학생들이 “야, ○○○하고 놀지마. 밥 먹지마”라고 하면서, 함께 밥을 먹던 친구들이 없어졌다. 이후 다른 친구들도 모두 해당 학생을 외면했다. 카페를 만든 학생들은 “하는 말이 싫고, 행동도 싫고 그냥 싫었다”고 따돌림의 이유를 말했다.


운영자가 카페를 만든 이유는 △외모나 행동이 미워서 40%, △싸우고 나서 31%, △편가르기 15%, △기타 14%



놀아주니 좋아한다, 그런 상호 비인간적 다알면서 한다.

우정을 안주고 배신감을 주겠다-보상조절등 "좋은 느낌조차 주기 싫다. 그냥 싫다.(능력조차 없음 이미지

완전비호-비슷해보이나 다르다는 것 얼굴크고 골격등)" 난 가족에게 당했지 그걸


나는 인간대인간으로 진심소통, 추억등을 생각할때 만드려고,-그새끼들은 그걸 생각했다 놀아준다는게

상당한 보상으로 여기거나 우정이 아니라 배신감 줄생각들을...... 애초에


친해질 생각 없이-왜? 그냥 외모로 사람이고 뭐고 기본 안하고


뭐이런 것들이 다있나 싶지만 학창시절 돌이켜 보니 그랬지 벌써 사십년 묵은 일들


더심해진다


그냥 느낌이 싫어서 왕따등


아무리진화심리라도 너무 하지만 난 감정 없음


이런게 무슨 인간관계야 인간기만이 제일 좋다



애초에 인간본성


화내지 말고 인도주의 광신판에서 살아남을 것, 그게 안전하고 더낫고 살길


성경짚고



애초에 마음이 없다 요즘애들은 인간관계하고싶어도 할 수가 없다


과거 좌절했던 적이 있다 내가 준비 하던게 전부 수포로 돌아가고 그들은 다른 것만 보고 안움직여서

마치 동물처럼 말이 안통하고

-그냥 기분나쁘다고 생긴게


기분 나쁠때만나고 자기들탓임에도


이젠 그런 필요없겠지 나만의 완벽한 조절통제 세상에서


왕따가 무서워 안전한걸 확인하기 전까지 거긴 못가겠다


원래 당한애들이 더심하게 한다



날 비인격적 대우한놈이 사람심 교육받고 변했다고 그렇게 의식해야하는거란 참


좆같다



전투의식 인간원숭이 관계는 사실 이성이 아니라 본능



준비했던 모든게"그냥이상하다" 는 이유로 무너졌던 경험이란


고초


그래서 깨달은 진리 열린 마음,


"마음에 드는자가 드는거다."적지에 가지말라는


지지하는곳에 빠지지 열정쏟고-불합리한일 언젠가 가지껀 열성을 다하고 했는데 날라리임장

목사딸이 "그냥 싫다."는 이유로 트집잡고 소외시켜 모범생 시절 왕따 당한 적도 있음 교회에서 조차.


합죽이 같은게


자기 당하거나 본걸 한 것이다


종교세뇌 아니였으면 정말 크게 당할 뻔했고, 수원왕따가 홍대스타인경우도 있다.


자기가 필요해도 재수없으면 안하는게 좋다 "그냥" 이유없고 생각없이 단순하게 이미지로 그러므로


나이트 문화와 클럽문화가 차이나듯


나이트 왕따가 클럽에선 나을 수 있고


웃기기라도 안하면 왕따 못면하니까-너무 세고 강력하고 개의치 않는다는 안약한 마음같으면


잘안시킨다 타겟이 안됨 재미도 없거니와 그 후폭풍이 너무 세서 심지어 교련 선생



보복당할 위치가 있으면 안시켜 우리반 비호감 개독 조폭같이


난 진심으로 관계맺으러 갔는데 조건반응으로 남자들이고 여자들이 더싫어하고 왕따시켜 황당했다


그후로 오로지 사장만.. 쭉 내가 창업-그러나 그마저도 마음맞는자 구하기가 별따기 아마 70%는......


대책 마련 쉬움


"느끼는대로" 그들이 생각없어 단순하게 하니까 천재를 왕따시키니까


언제까지고 나만에 세계에서 만족할 수 없으니


글그만쓰고 거울보라고-내가 전에 너무 철저히 했는데 웃기기까지 그런데 다른애들은 안까고

나의 외모만 보고 짓이김거리 만들어 어울리지 못했던 : 나중에 보니까 그들이 그런 지네끼리 그런 어울리는

외모들이 있었다 나보다 더못하고 뭐하고 상관없이 오로지 외모만으로


마치플러그처럼


그걸 알고 혼자만으로 도피하기 시작


그런 외모가 될 수 없었으므로 "일반인"이라기엔 어그러지고 너무 동떨어져 있어서

조합자체가


일진놀이 고만하고 싶은데 유리함 때문에 포기할 수가 없다.


취학전, 십대때, 이삼십대때, 사오십대때 만드는 그런 역량과 자기조절 모양새가 다다르다


다행히나는 그중하나가 아주 심오하게 파졌고 인간규합법 갈방향-등


나보다 더못한 애도 등쳐먹고 사는데


그냥 외모를 벗어나 수준으로 들어가면 좀 살만하다 그나마 생존법이-무뇌아들은 열외레벨로 보겠으나


답답하다 공통관심사를 찾아서 gogo


열린애를 만나라지만 열린애만나다 크게 데인적이 있어서 인간관계포기해야할 만큼 미친 썩음성

락으로 자신감 얻는듯했으나


차라리 건전하고 단순하게 믿음만 강한 광신도가 낫다 그것도 남자는 자위하고 지꼴리는대로

맘변하고 해서 안되고 여자


사실 못생긴 애가 고시에 매달리듯 여기아니면 못살아남는처지인데 내가 괜한 투정한 것이다

현실을 보지못하고 망상으로-전에 못생긴 가출소녀가 생각난다 친구고 뭐고 받아주는데가 없이


가출은 노는 것과 얼굴인데 어디도 발붙이지 못하고 생각과 다른현실 그녀에게만


인간탓,세상탓 하지말고 다소제한되긴 했어도 그나마 공부로 견디는게 더 나았을텐데


그런 가난에 안좋은처지에 그거말고 뭐가 있겠는가 부모가 안챙겨주면 자기라도 챙겨야지


쾌락이 죽일년


하고싶어도 못노는 것이다-세상이 너무 유치해서 왕따 지네끼리 돌아가며 시키고


더 확률높아지는 양아치 집단


어쩌면 그런 비사교처지가 그사람 이미지로 인한 차별로 인한 성격이전에 인간 소극되는 포지션인데


오히려 남들은 그냥되는걸 안된다고 적극적으로 하면 "나댄다"고 더 재수없다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보통공부만 하게 된다


그결과가 변호사,의사인상들


그것도 안되면 오타쿠,PD



벗어나려면 외모정돈, (왕따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인도주의 집단 만드는게 가장 효과적이고 현실적인


제안


(인간의 정을 꼭느끼고 맛보아야 한다면)


싫어도-안들키고:재수없다 하지 않게-가져야할 책략


자기개냄새 숨기려다 "금 "성으로 보이던 여자처럼


-비매력;알고보니 토에 화장빨이었다


자기에게 맞는 것 매일 아침마다 주문처럼 반복하면 어느새 그렇게 되어있을 것


왕따가 하는건 다 피하듯 다이유있음 진화적 동조 피하려



나는 심리학원리까지 다 꿰뚫는데 그들은 보이는 것,감정만으로 왕따-세속적 썩은 뒤틀림으로

긍정적으로 안보고


왕따 당하지 않으려면 뭐든 잘조화되어 어울리고 '인간관계매력'이 란게 있어야 한다 제각각


그거 없으면 당하고 독한것도 잘조합되어 나오는 그자체로 독하거나 약해도 여자는 매력있음되고,


선천기질은 잘어울리는데 그런 스타일때문에 안어울린다면 스타일을 바꿔야 하고


스타일을 바꿀 수 없다면 가명이라도 써야 한다-사주에는 맞는데 스타일엔 안맞는 기현상도 많이 있다


이름이상하다고도 안어울린다고도 왕따도 시킨다.


자기 하고싶은걸 하는데 왕따이거나


그런 불리한 것도 받아주는 분위기니까 그런 이상성격도 나올 수 있는 것인데 그것에 대한 차별이

극심한데선 그런 불리한걸 일부로 하는 식에 이상성격이 잘나타나지 않는다


어쩌면 세상몰라서 그럴 수도 있고-겪어보면 다시 돌아가고 싶은 생각 간절할 것


마치 내가 기독교 가치관 세뇌에 시선부담으로 낮아지게 해달라고 주문을 외다가 인생농사 다망쳤듯이


그런 독한 왕따 주도자들 같은 놈들 신경쓰지말자-입튀어나오고 문서적,약해보인다고 왕따라니


오히려 돌려줘서 독하게 당하게 해야할 필요성 느낀다.


"니들은 틀렸다"고


학교폭력 충격으로 선생된 놈처럼


살기싫다 하지 말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면 좋다


인간관계안겪어봐서 그런 스타일을 선택할지도 모르나-필요없다고 자기 "패밀리"는 언제나 절실


교주가 끌어주길 원하는 애들과-아집으로 당시낚여서


참 전에 강하길 원하는 영어잘하는 애라도 품을걸 그랬다 그냥 이상해서 안했는데 더 해가됬을라나


어리하지 말고 확실또렷할 것 그것만이 살길 마치 30번 선봤다가 다 안나와서 백번만 채우자


하다가 67번째? 나왔다는 그런 일같이



상처는 더이상..


개들이 체육을 좋아해서 그런지 본능이 더강하게 나서그런지 그런여자가 섹스유혹에 더 잘넘어간다


(멋진자의자기기준에서)정에 대한 보상심리 때문에 그런지 굶주려서


트랜스라도 되서 어울리고 싶나?그렇게?다통찰력부족탓


귀문관살이고 뭐고 그네입장에선 왕따 그래서 결국하는 짓이 교수짓밖에 없는 걸 여럿봤다


당연히 인간맘이 똑같은데 원하는거 충족 못해서 불행하지..


안받쳐주고 항상 불안


순수하게 반했던 여자가 왕따 주도자가 되는 웃지못할 일도 있다



일말의 동정없이 해끼치고 싶은 마음밖에 안든다 인간본성, 행태 세상자체보면-오히려 인간성 검증받으려


안간힘쓰나 사실 우스운 일이다



합법적 권위획득해도 왕따니뭐-그걸 인식못하는탓


왕따를 피하려는 본능적인 감정


d약하고 만만하고 띠껍고 옷태등 허접하니 공격랄할라 골아보는것

병신이 하면 아니나 일진이ㅏ하니그런느김 상대적


일단만만해야


d왕따는 커녕 보스가되는 느낌박자 이상하게 오히려 왕따 시키면 더이상한 좋게사다타고나서


t사실은 여자보다 남자를 죽이는게 더스릴


무조건 부당하다 그러니 하지 말라. 생긴 것과 다르게 좀 세게 나간다.


그 입장. 그게 아니고요~ 열받는 그런 만만한 새끼가 기어오르는 기질이라 열받나 보다.



행복이 사라진 이유는 간단하다. 단지 도파민 문제도 있겠지만-도파민 감소,


사실 소스가 사라진 이유도 있고 이전에는 '생활'이 있었다 그런 행복을 저절로 느끼는 바깥생활


그러나 그게 사라지고 연구만 하다보니 뇌활성이나 등등 집안에서도 잘못느끼게 되었고

'생활'을 할때는 일련의 연속성상 집안에서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실수


빚이 모든걸 앗아간건 아니다.



진정성을 판단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과거에는 감빵에 잡혀가도 민주화 운동했어.

그런데 요즘은그래? 아무도 안하지..." 그런데 그건 상황과 시대상황,세뇌의 강력함이

만든진심이라면 그냥 자기 변호에 지나지 않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


관점의 차이.


하고 안하고, 남따라 하고 그런 3차원 인간행동내의 인간두뇌구조에서 -동조등- 특이한

상황에서 비롯되는 '자유성' 유드리가 있기에 지금까지 인간이 생존하지 않았나 싶다 시대마다


물론 마녀사냥같은 웃지못할 일도 많지만


그대로 중세뇌로 살아가서


솔직히 초보라고 말했더니 동성에게 질투를 사고 인간관계 쓰나미를 겪었다.


그런 심리가 전부인 세상에서 내가 뭘할 수 있겠는가?


그런 이중적 오류성


진심을 안받아주는 세상 운운하지만 그새끼들은 그게 '진심반응' 인데 인간 대가리 구조 자체에

심한 문제가 있다 환경적, 세상환경과


뒤틀려 버린 인성문제만은 아니였던 것이다


그냥 만만하게 보이지 말고 '띠껍게' 보이지 말아야 한다 기빠지고 왕따냄새나도 왕따를 시키니

인간의 비열한 이중성


결국 인간 유전자의 향연


이포인트 놓치면 진심이고 나발이고 사실 인생망한다


주관적이라 착한 사람도 재수없게 본다


생각없이 하다가 망한다 유전안받쳐주면 지위라도


인간 바퀴벌레 대가리상-똑같이 욕해도 무리가 되면 그건 군중이다 혼자할땐 짓밟히지만


오히려 그러는게 자기가 약하다는 뜻


알긴 아나 조종을 해야지


모두 인간입장 상대적인 보상일 뿐


이해심만 많으면, 자기 자신이라면 그렇게 변호하고 항변할 것들을 마음에 안드니까 그런 군중들이

우루루 해서 물어뜯는 것이다 남이니까. 그런 면이 있다.


왜냐하면 그런 욕하는 자보다 더 비도덕적이고 더러운 인생을 사는 것들이 -내가 실제로 직접

겪어보니- 그렇게 하는 행태 그 사이의 포인트는 바로 그냥 '미움' 꼴리는 대로 하는 '띠꺼움' 이다


그렇게 해도 나는 믿음, 신의, 사랑, 정의로 대하자


미움을 사든 말든 그건 틀렸다.


그런 진정성을 받아들여지지 않는 대가리구조-그래서 할 수 없이


모든게 다 조건반응적인 측면이 있다-추운날씨에 물건들면 혈관 가듯이


그리고 그렇게 잘못하는 -왕따를 끌어들인다든지 하는 행동들에 대해서 철저하게 상벌로 통치해야할

필요성을 느낌


원시적 깨달음


진심반 조건반이 아니라


누구나 진심으로 하는 그런 시궁창을 바꾸자는 것이다-통찰한 상대에겐 조건반응이되고 힘으로


그런 위주면 온세상 다바꿔야 하는 부담은 있으나 그것이 가장 확실


왕따를 끌어들이지 말라고-안그래도 힘들게 왕따 돕다가 나까지 왕따되서 시궁창됬는데

그렇게 인생풍파를 자초한다. 병신들이.


왕따와 놀면 왕따같이 보이는건 어쩔 수 없는 대가리고 나는 그런 사고방식을 배운케이스다-

처음엔 종교심으로 안그랬거든 도와주다가 죽다살아서 기절까지 했다가 살아났다


그런데 그 도와줄 새끼가 도와줄 가치가 없더라 도덕적으로 여자 음담패설에


종교는 항상 틀렸다 거의


조건반응으로 차별한다 하지만 그렇게 해야 살아남는 세상이다 인간대가리 자체가


왕따와 놀면 왕따로 보인다.


호구로 보이면 호구로 본다. 그정도 수준


거리감 있는 싸늘함이 강제력이 된다 그런 전투력 상벌을 해야 한다

어른들 정액받이


어차피 피차 조건반응하고 왕따도 조건반응하면 -지네 마음에 안든다고 어떤 애를 싫어하거나


뭐 마찬가지 아닌가.


명분전에서 이기고 시작해야 한다.


어차피 큰 풍파 겪고


자기 기준 입장 인식-왕따도 급이 틀리단다 웃긴말이 아닐 수 없다.


학교왕따가 세상왕따가 되었는데 그건 바로 인간 뇌관을 당기는 약점이될 불씨때문이었다 얼굴, 부모의


세상물정모르는 얼굴 방치등


마치 단속을 모르니까 저지르듯 인간에겐 익숙하나 사실 조건반응과 그 한계들


왜 남탓을 해 씨발년이


뻔하지 뭐 썩은


그래봤자 쓰레기 취급


괜히 조건반응 사로잡혀 산다고 그런 여유있게 세뇌시킬 힘을 잃는 것만은 아니다.


여유있게 산다고 동조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오히려 당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만나고 싶어하던 년한테 일부러 그렇게 해버리고 본실을 다 보여줬더니 안만나더라 그게 인간이다.


왕따들아 일진을 쑤셔라. 정당방위라서 왕따들은 감빵에 가지 않는다.

왕따 들아 일진 목을 칼로 찔러라. 니들은 독립군이라서 처벌받지 않는다.


한심하게 보는등 모든 그런 책략 유전자에서 나오거나 배워서 하는


어차피 심리일 뿐 유리하면 그만


참 중늙은이 속물 새끼가 꼴에 결혼은 국제결혼하다가 민간인 찾는다고 한다-판단력없게 누굴 사람을

호구로 보고 허술해 보이니까 그런 부당한걸 요구하는 것이다 참 웃긴일이다 사람우습게 보고


약해보이고 허접해보이니


그런 전쟁 아주 중요


그럼 대안을 마련해 보란 말야 대안을 노하우 기반으로


겪어보니 그냥 짐승뭉친대로 다 나오고 그냥 다 심리일 뿐이다.

자기 권력주장등


인간이 그렇게 안생겼다면 그렇게 안했겠지 '사람' 의 이상적인 모습대로만


사람이 대차지면 저절로 전투가 잘되는 경우도 있다. 왜냐고 진화역사로 쌓은 전투력이 원래 있기 때문이지.


자기가 왕따라 생각하면 왕따 얼굴이 되고 왕따 아니라 모범생이라 생각하면 모범생 얼굴이 된다-알다시피

모범생은 왕따로 잘 치지 않는다


부모들이 아주 FM공무원류들이라 그런 세상살이 거세게 대차게 사는 -달동네 사는 주제에

그런걸 안배우면 어쩌겠다는건지


그런걸 배우지 못해 나약해 좌초한 인간을 보았다.


그러다가 후천적으로 나이들어서라도 그런 거세게 대차게 나가는 그런걸 익혀서 내면화하여

잘살아가는걸 봤는데 그렇게라도 뚫어야 하는게 우리네 인생


어렸을때 사자의 법을 배웠다면 그렇게 되진 않았을 텐데 지네가 초식인줄도 모르고 안주하여


매일 아침마다 정신무장 18번


기본원칙 세뇌 내면화


따뜻한 물을 적셔서 하면 면도가 희안하리만치 깔끔하게 된다 쉐이빙 폼만 바르는 것보다


그러므로 반드시 좀 귀찮아도 미온수로 적신후 면도를 할 것 그게 좋다


화장실과 혼연일체


화장실과 친해져야



애들이 하수구 냄새 나서 안친해졌던 인간 생각난다


사람은 정치적으로 진실이라도 하지 말아야 될게 있는데-그걸 구분 못해서 하는 것이고


그냥 뒤져 니하나 뒤져도 이세상 지장없어등 그런 대가리 단면 보여주는


지도 병신 시궁창인 주제에


주말에 노는 회사원


전부다 조건반응에 불과



최면 자기의 격을 결정하는건 자기 어디로 갈지 새지평 열고


그것밖에 안되는 것


일부러 질투나게 해버려-어차피 안친해질 거


나는 친해지려해도 그쪽에서 유전성분이나 진화회로가 너무 강해서 안친해지는 경우가 상당수 있다


꿇리지 말고 대차게


변하건 아니건 "원래 그랬다" 타협하는 날은 죽는날


변두리에서 세상의 심장부에 칼을 꽃은 그런 걸 준 이유가 바로 포뮬러를 지속하는 힘-그 구성체의

단순무식한 성격이든 뭐든


그것이라는걸 알았다.


중독이든


심지어 여자는 화장법을 유지하는 것까지 다 포함된다.


인간 세계는 인지반응의 연쇄분열로 이루어지는 유치한 곳이라서


우월하다는 기싸움에서 절대 지면 안됨 무릇


조건반응한다고





그런 움직이는 범위에 따라 그런 구조의 의자가 무너지듯 그런 상대성이 있다.


의자가 아니라 바닥이고 그런 구조 의자가 아니었다면 안그랬을 것이다. 이게 3,4,8차원의도



오히려 보이는데만 낚여서 그러다가 당황 그걸 알려주는 좋은 역할 더우위-열폭



그냥 니들은 그레벨이야 개좆도 없는


목적이 행복이건 여자따먹는 것이건 어쨌건 심리를 밟아야 하는건 어쩔 수 없는 일 '''진심'''' 이라


착각하는 것도


관점의 차이일 뿐


공감각으로 내면화하는게 당연히 훨씬 낫지 두뇌효율상 더 강한 신호가 발생하니까 더강해짐


싸이코패스가 '겁'이라는 걸 못느끼므로 그런 겁안먹는다 식의 말도 싫어하는데-겁이 있다는거니까


그래도 필요한건 사실 뇌변형에


그런 선생 맑은 습성 버리고 선에 선으로 개조하는 그런 암시도 있음 글줄까지도


그런 스치는 순간기억 사진기억까지 활용 하고


그런 옳다고 생각했던 것도 사실 딱 떨어지는걸 좋아한다 그렇게 칼날같이


외우는 작용과 이해하는 작용과 그걸 내면화하는건 차이가 있다


다외웠다고 내면화된건 아님


인간입장 기준에서


빠른노래를 부르기가 힘들듯이 그런 차이가 있다 스피드


꺼낼 때 유리할때


잘하는


악다구니 말투 억양


굳이 경상도 식일 필요는 없다


듣는 사람 스키마에 따라서 받아들이는게 다 다르다 자기 최면 필요성 등


생활에 있어서 필요성-골방에만 있는 인간이 장기 얼굴기억이나 기억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식으로


학자가 연구뇌에 편중되어 뭐 다른 능력은 정박아라든지 등


다구질구질한 민초들


그걸 조건반응 판으로 만드니까 우위에서 더이상 할 말없는-지가 우위에서 오라가라 못하니까


'왕따' 였던건 사실이니


그냥 그런 것


사실 그러면 상대방도 더 빡세짐 애초에 진심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으니


그냥 피차 대가리 뇌에불과-후광으로 '교육잘시켰을 것이다' 하는 실망감



그게 더 중요하다 판단했나 보지 그건 언제나 추상입장을 따르고 예를 들어 내가 연구하는 것 때문에

내면다지는거 못했듯이



그건 아닌데 현실 상황이 아마 밖에나가면 다버릴 것이다 이런걸


빡세게 깡으로 살고 지혜구하며


정보가 사실 상당히 소중 생존엔



노래 따라가는거 집중해서 귀로 외운거 음률로 등 못꺼내고 가사 보고 외운거로 꺼내려고 애쓰다가


망쳤다는 웃지못할 상황도 있다


천재라서 삶이 달라질순 있어도.. 평범하게 태어나 사는게 행복이다
아마 나이들어서 느낄것이다


행복의 기준은 다른것이지요. 천재들은 진리탐구를 행복으로 여깁니다. 도인들이 도 닦듯이요.


TV를 보지 말라는데 TV 안보면 왕따 된다


완전 미치자 몰입.


종교인이 조건반응을 하거나 조건반응을 할 것 같으면 권력을 잃는다.

항상 무조건이고 조건이 없어야 권력이 들어오게 된다 내가 살면서 많이

느낀 것.


적어도 가짜라도 "저사람은 조건없이 잘해줘." 하는 생각이

들어야 그사람을 따르게 된다는 것이다.


권력의 키하나.-물론 수많은 권력의 길중 샛길 베이스 하나


한비자에서 권력자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야 한다는데

객관성을 뜻하는 것이나 좋은거면 친하고 주관적이어도 무방 심리상


그안에 사로잡혀있지만 권력의 실체는 개개별의 대가리라는 측면에서는

상당히 유의미한 것이다.


어쩌면 학자들이 권력이 없는 이유중 하나다. 모범생들이.


그러나 조건반응이 극심함에도 매력으로 폭력으로 권력을 유지하는

양아치들은 자기 형상대로 다른길을 찾은 것 - 유전의 지시?도 있었겠고

신호발생


그걸 모르는 상황에서 알려주는 자유문제-이미 모든걸 그런걸 일부러 자유자재

자기를 잘알고 구사가 가능하면 문제는 그게 해결된다


항상 100% 라면 말할 것 도 없는 것


그렇게 내면화하여 잘되는 사람도 있는것 항상 100% 마치최면


아주 뜸하게 가끔 그런 생각해주고 정이나 그런거에 반응하는 애들이 있다.


악해지고 그런 가족에 대한 욕구는 있는데 보통 어릴때 가족이 해체되거나

부모님이 돌아가시거나 뭐 그런 경우인데


그런때 물론 인간 본성상 처음에 강함으로 해야 하는건 사실이다 대차게


그런데 '뭔가 인정줄 것 같은 느낌' 그런 것에 반응을 하므로


그렇게 진짜 진심으로 생각해주거나-공부만한 모범생들은 그런 차원의


단편적이나 중요한 얘기를 이해못하겠지만


그런게 상당히 되고, 그런것 때문에 따르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자기도 모르게 마치 여자친구 권력이나 자기를 사랑해준다는 그런 조건

반응약한 여자친구 때문에 -그런 사랑대상을 특이하게 보고- 자기도 모르게


거기에 맞춰서 다 반응하듯이 : 그러나 그냥 낮설게 조건반응에 대하는

일반인들에겐 항상 적대적이고 그런걸 많이 봤다


오히려 그런 애들에겐 주먹으로 짓이기는 것 보단 인정해주고 무조건을

가르치는게 낫다

조건없는 사랑


가식적인 연기를 구별해 내듯이-아무리 그냥 조합체가 쏘는거라 하더라도

그런 거에 휘말려서 마치 귀신같이 생각없이 패션따라하고


'진심' 으로 소통하는 그런게 조건반응이나 무슨 상황이 그렇게 만든거지만

그런 여지가 있더라는 것이다 세상엔


그걸 알고 잘 구사하는자는 승리하나 모르는 자는 망하겠지 아무래도


그런자인지 몰랐다고


어쩌면 모범생은 그런 성향이 진짜 없어서 안되서 아무런 줄이나 권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맞은 것이겠지만-


그런 비인격적 관계가 형성된 후엔 소용없다. 약자의 사랑이니까


마치 동물원처럼

그런 원리


이미 자기 '먹잇감'인데 동물심리상 그런데 그게 마치 싫어하는 못생긴여자가

좋아한다 해도 아무 영향력 없듯이


그냥 그저그런 무미


조건없이 사랑한지 착각하는거겠지만 사실 그여자 특성이고 그여자가

분별력없고 본능대로 그런 아버지 모습으로 사랑했던 것이다 그렇게

아버지에게 이유없이 정받고 그러다가 그런게 좋아서 계속 그냥 끈임없이

좋아하는 상황


아버지 닮은 남자


자기 컴플렉스와 함께 이상심리

포만감, 허한마음채우고 가학성등


여자는 애교로 남자를 조종한다고 하듯이

너무 빡시고 잘알면 안되니까 그인간이 먹잇감된것 어쩌면

잘모르지 지네끼린


화장으로 조종하거나


그건 맞는것이다 대다수에게 처음에 기죽게 만드는건 주눅들고-


그러다 약점공표되면 우습게 보는 자들이 많이 나타나겠지만


비슷한 생김 비슷한 인생은 아니고



인간 대가리상 그래야 못기어오른다 다음에도 함부로 못말하고


그런 상처를 많이 겪었으니



마치 초월한 듯이 보이는 무속인에게도 마음을 열듯 뭐 그런 이치


진짜로 그렇게 되건 진짜로 느껴지건-진짜로 되는게 편하긴 하겠으나


아무튼 처세적인 측면이 아주 중요하다


그런 자기 약점 한탄하는 무속인에게 마음싹 거둔적이 있는데


아마 그런 라포르의 원천-무조건성과 조건반응성 그런걸 발견했기에


상처안받으려 그런 것이었을 듯 싶다


가끔 그런 우뇌가 죽어서 가사나 그런 식으로 보상얻으려는 성향이

지나치게 강한 임상사례를 본다


문자의미로


어쩌다 그렇게 된거겠지만 그걸 조절했다면 더나았을 수도 있고


그냥 모르고 살고 의도적으로 조작안하는게 행복일 수도 있고 말이다 그렇다


인간인 이상 완전한건 힘들지라도 적어도 그렇게 보이기라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상기본 그걸 관리 그러면 저절로 인덕은 붙는다 해보니까 안재수없고


평가당하는 입장이 아니라 오히려 최고레벨


이미 달라지면 당연히 그걸 하는 자도 바뀐다 그런 주변환경이 달라진다는건

자기가 달라졌다는 것이 될 수도 있다.


다만 자기가 진짜 무조건이 되어 판단력을 없애지 말 것.


그렇게 보이는 것과 속으로 잘아는건 다른 것이다


진짜 그래버리면 호구 찐따가 된다 종교에서 흔히 발견되듯-부흥안되는 교회등


진심만은 안된다는거다


자기보호심으로 인상만으로 쾌락주의 꾸민아부성

노는 여자에게 마음을 안열듯이


드세면 열고


들개



이미 버린 관계는 버려야 한다.


인간뇌는 보통 그렇다. 잊을 수도 있으나 그런자가 그다지 없어

-그런자는 적이라 해도 다수유전자니 어쩔 수 없잖아



말하자면 사회는 소비성 감각 조건반응을 강요하고


본능과 어정쩡하게 섞여서 그러나 속은 그것의 극단일 수 있으나


그렇게 느껴지면 신뢰를 잘못얻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게 있다



반대로 때론 대세를 따라가는게 권력을 주기도 한다. 물론 그르지

우물안 개구리


과거를 잊을 수도 있으나 단편적으로-보통 아니므로 그걸 자기가

강하게 그때만이라도 잘유지하는게 중요 자기판단과 의지,목적대로


인간은 사실 목적이란 위도경도0지점과 같아서 목적이란게 없으면


어떻게 작동될지 모른다 대다수는 진화심리나 불합리에 의존하여 살지만


그래서 인간세상이 시궁창


컨디션이 절대적


조건 반응에 자기보호 반응일뿐


뭐가나를 지시하나 뭐 그런차이



과하고 폭풍우보다 잔잔하게 악어처럼 습격하는게 낫듯이


그런 측면이 있다 목적은 포획이나 그걸 잘모르는 자들이 많다



자기가 유리한대로 만들어야겠지 물론


어차피 조건반응에 자기인생인데


그렇게 못살아버리면 끝이니 알아서 잘살기-잘나가는걸 추구하건 뭐건


지팔자: 그걸 안한다고 알아주는 자도 없다.


부모가 조건반응하거나 배신하면 어쩌겠나. 그런 것.


주변에서 그런 경우를 보았다. 충분히 조금만 꾸미고 화장하고 그러면


일반인 같이 살 수 있는데 부모가 오래 종교계율 강요하고 자꾸 발목을


잡아끌어서 복지심을 가지게 되고 결국 카톨릭 신자에 사회복지학과


그런식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러고 젊음을 다 날렸더니 아무도 인정을 안하더라는 것이다 뭐 그런일


자기가 뭐에 대해 움직이는지 잘알아야 한다-뭘로 움직이는지


목적이든 아니면 그냥 꼴리는 돌아가는 두뇌든지-그럼 시궁창이나


단편만족인지 그러나 그 목적은 언제나 지속적인 안락과 행복이 되야 한다는건


변함없는 사실이고 지속적이고 아니고도 그 대가리가 결정할 문제-지속적인


안락을 답답해 하는 대가리도 많다


어릴땐 진심이 나중에 보니 조건반응이었더란 것이다


미친 강박증 사로 잡혀 살아가는 강박 미친-자기는 귀신이라 생각하나


아니지 미친거지


귀신이 아니라 뇌작용이지 귀신이 DNA로 조합되나? 뭐 그렇다면 그럴 수 있겠지만


논리적으론 그런게 아니다.


잘모르는 호구.


거기에 사로잡혀 강박.


행복하다면 뭐 낚여살아도 되나 문제는 생존불리하니까


그자체도 그냥 그런거인 상대성 대가리중심


3차원해석 할 수밖에 없는게 찌르면 뒤지는걸 무시할 순 없으니까


뇌활동도 이거기반


세뇌를 그렇게 시켰으면 그런 세뇌력 싸움


의지로라도 짓이겨서 탈피하다 전적으로 유전행동 만은 아닌 것


아주 끝까지 짓이겨 주마 당한만큼 더 되돌려서


내가 원하지 않는데 뭐 할 수 있음 하라고 유리한대로 하는거다


그래 너죽여줄게 엿먹여줄게 나 기독교주입시켰지 아주 끝까지 짓이겨줄께


엿먹게


아주 잔인하고 싸늘한걸 보여줘야 안한다.


커피를 먹이는걸 보고 난 생각에 '참 저러면 더 열받을텐데(아드레날린을

발생시켜서) 쟤네 참 잘못하는거다' 생각-자기들이 통제못할텐데 그런 지식도

없고 자제력도 마찬가지 물론 차라리 녹차를 주지


페미니스트류 짜증난다

자기들은 진심이겠지만 세상도 모르는 여자들이 나대는거다.


그런 조절하는 추상도 모르고 상벌도 모르고 막하는 세뇌당한 고깃덩어리


그런 레벨로 밖에 안보임 미친년이


꼭 조건반응을 해야 좋아하나? 그렇게라도 호감을 가지려 하는 물질주의년을

마음속으로 수백번을 쑤셨다.


그렇게 세면 함부로 못기어오르지-뭘 위해 살아야 되는지도 모르고 온집안


다파탄내는 망국의 개독병 즐거움도 주지 못하면서


아무 권력기반이 없는 것이다 사실



특히 세뇌안당하는자에겐 무영향력


그런 여자들 모여서 남자휘두르려고 그런 개독 세뇌 광신 재수없어 죽겠다



더 싸늘하고 좆같이 못하게 해서 영향력을 행사하는거 다 건들지 못하게 아주 호구로 알고

다루려 하고있어


인간은 어떻게든 될 수 있는 존재다 -물론 내가 추상적으로 '진심' 의 실체를 알아서


그렇게 무시할 수 있는거지만 그 가장 직접적인 계기는 목사 딸이다 그런거때문에

인생이 휘둘리다니-


그래서 나도 목적에 따라 그럴 뿐 이미 유전자는 다 버린지 오래이다 그렇게


자유자재로 해버린다 "자기작동의 초월자" 어차피 결정하는건 내 몸하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뭐든 자기작동에 불과



그냥 집을 떠나고 싶은데-굳이 죽이니 뭐니 없이



나는 초월해서 자기작동에 불과하다는걸 안다 그리고 라포르가 너무 강해서 단지


자유영역이 넓어졌을 뿐이다.


다이해가능하다고


공간과 '물아일체' 의 오류를 범하지 말 것-


사실 인간 두뇌작동에 불과하고 3차원과 인간은 분리되어 있는 다른 차원 형성중이다.


'같은공간' 에서 '대가리 작용'만 하는 것에 불과 이게 옳은 관점


잘가는 길



다들 부당하다 느끼나 집어서 말하긴 좀그런가 보다


아주 드세게 바꾸려는 여자들이 너무 싫다.


모르면서


또다른 폭력이지


남자도 마찬가지.



귀신이 아니라 니잘못이라 그래서 충격주어 해결



고립시켜 보면 알 것이다 인간이 땅을 밟고 살아가나 따로 생긴 그 대가리 하나뿐이란걸


조작가능하고-



가정의 평화를 파괴하는 드센 하마여자들



좆도아닌게 아주 끝까지 잘못된거 강요해서 다버리고 걷지도 못하게 공부만 시켜놓고 아주끝까지


개독개독 죽였으면 좋겠다 확



십대도 지나고


눌린게 자기도 모르게 폭발중


화살을 가족에게 돌려 사회에서 받은게


끝까지 하나님이 치료한데 하나님이 치료하나 보자



니뜻대로 키워놓으니까 좋냐 좆밥 병신으로....세상물정모르고 여자가 드세서 병신으로 만들어놓고


또 안되니까 기도만 한데. 이런 망할 덩치큰 여자는 안된다 무조건



무슨 어린 마음 집중하라는데 어린 사람이 아니잖아 물론 그 내면은 그대로 남을 수 있으나


내 마음대로, 꼴리는대로 놀아나는 모습이 재미있다고


임상상 오랫동안 기세게 살면 그게 신경같은게 강해진다.기색등


그런데 술을 많이 먹으면 그게 다 사라진다


헌금뜯는걸 미안해하는 그런 -배려할 가치가없는 아무리 감수성예민하고 약해도

낚이는건 대가리는 그냥 먹잇감- 맘약함으론 교회못한다


다알면서도 뜯을 수 있어야 하고


어차피 그런 현장가보면 다 그런 조건반응성 확연한 대가리라서 나중엔 죄의식이

없이 잘뜯게된다 실물로 보면 약한자들도 목사란 기본적으로 그런 비열성 없으면 못하는 직업


물론 드센거, 비열성도 다 조건반응 생물 특성- 무조건 물질적으로만 보면 안된다지만


그래도 추상차원에서도


못했으면 자기탓


그런 짐승수준


행동으로 그러는건 좀 양반


외모만보고 하면 더 상처



그런 가정환경에서 함부로 막하고 그런게 그나마 더 내성이 강하다 물론 남에대한 반감성,

폭력성도 강하고 단편적 외모로


어차피 인간이란 그런 존재라서 진심까지 그런 측면에서 쥐고 흔들어야 완벽



"어떻게까지 (막다르게) 몰리면 저런짓을 할 수 있을까" 하나


재미로도 한다.


순진한 것-남에 의해 제일 저차원에서 세뇌당해 그러고 평생 살 수도 있으나


원래 그런 것


패턴화된 행동양상 그런 상황에


다만 상처더 잘받는성격이 마치 맞은 호박처럼 더 잘 변형된다 그래서 보통 싸이코패스까지

결국 치닫는 부류는 이런 부류 상처잘받고 소외자들-일반인이 견디는 수준을 넘는 것도

사실이다 요즘세상은 더 그런 부당함을


연쇄살인마들이 다 70년대 생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폭력이 합리화 되던 시대


우리의 저녁시간을 파괴한 바깥 상처.


가래침 폭력.



다 꼴리는 대로 반응할 뿐이다. 그냥 심리대로


벌레자신들도 모르게



보통 사주에 안맞는 이름 지은 것들은 거의 기독교가정이거나-에녹등


한글로 예쁜 이름등-부모가 사랑을 많이 줬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적어도 어릴때환경추측


그런데 물론 잘살아나간다


그런거 보면 사주가 무슨 소용인가 하는 생각도 듬 물론



그런 라포르가 있으니 그런 말도 할 수 있는거겠지



나는 그런 약한 인생되지 말아야지 자기조절 잘해서-도대체 얼마나 약하면 그게 두려워서

자살을 할까 멀쩡한 놈이



환경이고 나발이고 그런 심리적인건 받는 자기가 상처가 아니면 아닌것-싸이코패스라도

되서 이겨야지 어차피 물리력은 우세인데


자기관리의 중요성 의지라도


대가리 문제


가래침의 희열-악해져서라도



18번


인생자체를 기선제압


한국은 그런 왕따에 대한 극한 두려움 반응으로 그런 이미지를 너무 싫어한다

친구많은 느낌을 선호하고


어쩌면 그런 권력을 확실히 안잡아 나대는 것-이게 기본중의 기본 위도경도0도


인간의 기본개념 근간


그런 남에 의지를 '운' 이랍시고 남에의지에 놀아나는게 제일 웃긴 것


부당한 갈취를 그냥 인정하라는 일진이 사실 문제


자기가 왜 무시당하는지 알려면 남에게 함부로 해보면 안다-죽도록 맞으면 이유를 알 것이다


결국 뿌리는 그런 비열성에서 나온다 일반인들의 동물적 비열성


'힘없는 학생'만 노린다


범생이에겐 발끈 하고 일진에겐 기죽는-그런 그냥 꼴리는 대로 사는 포르노 중독

민간인들도 뭐 구할 가치없다


무시당해야 지가 잘못한줄 알지 카악퉤


왜나가 유리한걸 해체하려 하는가 그리고 괄시할라고 좆같은 카악퉤 이빨빠진 호랑이는 되지

않겠다


진심으로


말안통하게 더 독해져 니들이 독하게 만든거야


이번엔 진짜 벗어나야지


궤도에


부러워나 해라 호구들아


학교폭력 개탄하는 것들은 전부다 약자들


원하는 인생을 살려면 꼭 필요하다


강한 빡신 마음이


그러면 죽어도 관계없다


틀린걸 알아도 빡셈과 독함이 있어야 나오니 그렇게 될 것-뭐든 내맘대로 억지로라도


기질 자체가 지극히 예민한 성격이었나.
아니면 왕따의 정도가 심각했나.


그러나 사실 그런 일 당하고 요즘같이 참을 성없이 하는 일반인들 보면 너무 당연한 일


그렇게 준비하는게 더 낫겠지.


닥치고 당황하지 말고 자기 역량키워야지


정신바뀌어서 그런데 실력도 바뀌었으면 좋았겠지.


무너질거 같아서 슬퍼보여서 그런갑다


그런 동물시야에


지는 절실하나 내가보기엔 수많은 매력중 하나일 뿐이야.


맞어 저항때문에 못하는 거야 거센 저항 결절 파괴 그냥 해버리기


인간들 참 웃긴게 유순한 배우건 착하건 다 질투심에 안티가 드글거리는데

공효진 같은 배우는 남자도 뭐 딱히 거슬리지 않고 여자도 좋아해서 안티가 별로 없다고 한다


순전히 이미지 때문이다 '친한 언니' '든든한 언니' 나 남자입장에선 '섹시한 여자' 그리고

독해보이고 뭐 그런 것때문에 그런듯 싶다 댓글질 하는 심리효과


그런 유전자가 가끔 부럽기도 함 이미지


무사나 삶의 깊은거 불러일으키는 이미지 때문에 꼰대들이 다 쓰레기 온갖 칼질 당할때

살아남는게 참 좆같다-지난번 그렇게 길에서 욕먹으니 이미지 만으로 그 두터운무사같은 새끼

다 편들때


참 대책없이 그냥 무조건 군사만 모아야 겠구나 하는 생각


그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짐- 시원시원한 성격, 단순한 생활 정감등


그러나 사실 원진살 귀문관살 그득한 엄청나게 꼬이고 민감한 성격


이미지만


이미지 만으로 욕먹는 부당한 세상 이미지만으로 욕안먹는 부당한 세상


그러나 자기일은 흥분 남은 알바 없고



그것도 이미지 대로 평생 사로잡혀


미리 준비하고 하는게 낫다 왜냐하면 나중에 못바꾸는 실수도 분명 존재하니까



걔네 입장에선 하나님이 지켜준건지 모르지만 상대입장에선 정의의 좌절.


그냥 하나뒤지면 끝이라고.



미친 개독년들-남자 얼굴 안보고 '무슨 저런걸 사귀나?' 했는데 그여자들이 남자만날기회와

선택권이 없었을 뿐이고 세상 타락 본능활성과 사실 기회만 있으면 넘어간다.


또한 그년들도 이미지를 봤던거다 지 나름대로 그러고 결국엔 양아치 사귀더라.


겉은 그렇게 매력적인데 정신은 편협하게 세뇌당해 그러고 꿇는 미친년 뭐 따먹긴 좋으나,


겉은 비매력인데 정신은 우주인 그 새끼가 얼마나 밉겠나


되지도 않고, 그래서 무시하는것 지가 당한대로 풀면서 같은 수법으로 남왕따 시키고 그런년은

안되 어차피 구덩이에 처박을거 애초에 무시하고 빡세게 짓이기면 안될게 없다 그 살점을


기계같이


더미친 새끼도 널렸는데


그렇게 미쳐서 둘이 지지고 볶다가 저절로 변한거다 뇌가


유전적으로 나오는게 다 옳은게 아니니까


다 적이니까 뭉개버려-되도 안되는 논리로 죽여 죽여


다 그런 상대방 시선등 그런걸로 정보얻어 반응하다가 낚이는 것이다 그리고 뒤지는


뭐 겪으면 다음에 대비하겠지만 그럴기회나 있을런가 몰겄네잉


별 생각 없이도 죽이는거다 원래


안망가졌으니 따먹는거지 뭐 망가져도 그런맛에 하겠지만


그런 나는 다알고 조절하는데 자기 건강도 그런 개념있어야 챙기지 말이다


어리석어서 빠지는 광신은 답이없다



참 니네 그렇게 빠져서 잘하는 짓이다 씨발


개독개독 얼굴 볼거 다보면서


그런 착한아이, 자기 에게 맞는 환경등 최면



그런 지네끼리의 소통 확장해 보면 사실 옳지 못함


겉보기 보다 속이 모자란거지



개연성은 사실 거기서 거기-평범한 경우는 그렇게 세게 나오는 일이 그다지 없다


오히려 약해서 그런 트라우마 많거나 강하면 그러지 편중되고 쏠려 폭발

마치 한점에 모으듯 돋보기가


가래침을 해결했는데 뭐가 문제겠냐고



니가 모르는거지

이미 가게 주인들은 아는데 어려서 모르는-그게 불리하지 뭐 상대적인 인식일 뿐이고


빡돈거 때문에 콱 뱉아버리고


그렇게 지략으로 잡으려고 안간힘을 했는데 안되니까 그냥 막하고 힘으로 해버리는 것


꼴통들을


원래 옆으로 보는 자를 공격하려는 본성이 있다 인간본능은


사람 심 정보처리를 싹다도려내야 한다 싹 대가리에서


전쟁만에 집중하고-독하게 범접도 못하게


재미로 죽이고 눈깔빼는거야


가래뱉으면서 보면 만만하고 우스운거 괴롭히는 재미로 뱉고


특히 그런 남자는 짓이길라고 뱉고 동물시야 그냥 꼴리는 본능



그런 만만한 새끼 쉽게 공격하고 별 오지도 않는 가래뱉는 전쟁 정신으로 볼때


하찮고 같잖은


센느낌도 없고



'인간'이란 자체를 그렇게 만들면 어떨까 좋은 생각이다



그러면 지구차원의 깡이 있다.


개새끼 그선에서 짓이겨 속이고 놀고 라포르고 뭐고 싹없애고 절벽같이


진짜 그렇게 된다


가래뱉는 정신, 파괴, 욕의-좀 늦었다 남들은 고등학교이전부터도 그러고 20대엔 다 그러는데


교회안가고 안낚이면



생존비력 무한 무장 인간이 휘두르는것만 되는게 아님 군사전쟁 전략 그게 전부


화공


본능을 난도질해 쑤셔 도려내다


사람심을 버리니 생존이 편하다


다알거같은 얼굴에 유일한 처세는 매력


완전다 풀어버리다 나를 억죄던 맞지도 않는 지식적 억압을



실제로 만나는거하고 좀 틀려 그런 보는 것도 편집한거 말고


반쯤 졸릴때 그날일이 정리 되며 발견하다.



인간의 자유에 대한 문제인데



상자가 있다. 그안에 햄스터 100 마리가 있다. 그런데 그중에 90마리는 상식의 혜택을

받아 하지 않는 일을 10 마리는 한다.


다만 상식의 혜택을 못받아서 그랬을 뿐이지-돌아다니며- 남의 햄스터의

의지에 의해 학업을 못하든지 여전히 '자유'의 여지는 있고 깨닫거나

아니면 힘을 길러 햄스터 사회기준으로 많이 바꾸거나 달라지게 만들 여지소지는 다분히

있다.


경찰,......모두 이런식해석


그 개개별 한마리 한마리는 모두 '인간' 이고 그 상자 안에서 돌아다니는 그것을

개개별 햄스터 나름의 각각의 자기 뇌로 정리한게 바로 자기입장의 '인생' 이다

다만 찌질할 뿐 뭣도 없다.-그렇게 뭣도될수있고 초라할 수도 있다는게

3-4차원에서의 자유적 결과를 말해준다


그안에서 좀 뛰어나면 다른 햄스터의 존중을 받고 편하게 그런 대우속에 살다가

늙는다-다른 햄스터가 요구하는 본능이나 인식대로-


그것이 바로 '권력'이고 모든 햄스터는 일정시간이 되면 새끼를 치고 죽고 그새끼들이

다시 그걸 반복한다 조금씩 달라지며 이게 바로 '세상'이다


광신이고,꿈을 이루고,만족이고 사랑이고 행복이고 모든게 이렇게 발생한다


이관점이 옳은것이다 자기착각이니 종교이니 넘어서 아무리 접힌 공간이 고차원이니

해봤자 추레한 햄스터의 개인사일 뿐이고 자기충족일 뿐이다


물론 그 한마리가 많은 햄스터에게 영향은 줄 수 있다 나름의 상자안을 다니며 깨달은

햄스터 기준의 지혜로 이게 바로 심리학, 학문들


모두 결과적으로 자기입장의 일이고 상호작용이고 죽으면 상자속의 '추억'이 끝난다

행복이니 보상충족이니 하는 일들은 모두 상자속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햄스터가

돌아다니며 자기보상한 결과이다


물론 한마리 햄스터가 나머지 99마리를 죽일 수도 있다. 독성물질을 만들어 계획적으로

안걸리고 돌아다니든지 해서


그런 자기입장의 모든것


이런 관점이 옳은 해석인듯하다 인간철학의 자유개념-학문조차도 상대적


그리고 그 햄스터 관점의 자기작동이 바로 '자유'이다.-당연히 인과율도 있고 햄스터

나름대로의 동시성도 있다.


행복대신 생존을 택하건 그건 햄스터 개인사의 일들이고 그만의 일이다.


서글픈 일이지만 그렇다 '인생'이나 '행복'이란건 햄스터 입장의 개인의 기분이다


가족사도,


햄스터 사회에서 짓밟히든 말이다


제각각햄스터가 슬플뿐 그뿐이다. 아무도 서로를 도움안줄 수도 있고 돈도마찬가지고

이런 관점에서 보면 뭘추구하고 살지 확열려버린다 아집이고 뭐고 다 없이 산에서 내려다 보고

상자안을 돌아다니듯 개인성향유전대로 그게 옳은 것이고 도이고무당


그안에서 햄스터들끼리 좋은걸 만들고 유통시키고 권장하고


한햄스터가 괴로워도 햄스터가 상자안에서 바라듯'종말'은 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상자를 만든건 가학적 새끼이기 때문이다.


이런걸 통찰하는 햄스터도 별로 없고


연구비를 준다고 얌전해지진않는다


그리고 그안에 감춘 햄스터는 고립된 혼자 열폭하여 사소한 도구로 지랄한다. 자기기준의'행복'

이 망가지며


가족에게 그 햄스터 본능의 피해를 돌린다


상자를 없앨 수 있는건 핵이다.


그리고 단지 지구영역이 상대적으로 넓을뿐 상자는 곧 지구,나라


충족이 안된다고 지랄할 필욘 없다


햄스터 기준의 미묘한걸로 이성도 선택하고 사소한 일일 뿐


그러나 햄스터 기준에선 살인도 부르는 일


갇힌 그대가리 수준


자유는 있다 행사여지 구사 하는 추상정보-햄스터 사회내에서 그런걸 활용하여 광신에 빠지기도,

안되기도 하며 조용기 미친


어떤 햄스터에겐 심한 재앙


법이란게 있어 직접죽이면 어긋


다른 햄스터가 하는 짓을 가지지 못하다.



그 원숭이가 추억을 가지든 말든 알바아니다 다른 햄스터는. 인간조차.


원숭이라 안하는게 더 맛은 나을지도


도를 깨달았으나 다른 원숭이들은 모르는


조금뭉치고 많이 뭉친걸로 햄스터 사회 심한 차별을 하며



유난히 쓰레기들이 많이 모인 집단-그걸 유지하는건 특수미끼


같은 원숭이 시체를 보며 '원숭이'수준의 작동원리 잔혹함을 키우는등-다 선조들이 했던짓


유난히 당대호들갑 떨필욘없음-주도자는 힘없는 문필가 기자 원숭이들


햄스터, 원숭이 기준의 일들


보상 충족


어차피 그런거 좀 대차게 사기치자-얌전히 있으라고 억압당한게 너무 억울해서


최대한 정보 집중시켜 파괴가능 온재산 털이도


치는자는 아는데 당하는 자는 모른다 이넓은 세상에 원숭이기준으로


더구나 상자를 무너뜨릴 힘은 없지만 다른 힘이 있다면 구조를 속속들이이해하고-그게바로나이다


핵분열


프레임을 전환하다


보상충족 환타지아들


선생새끼들 가래뱉으면 아가리 절단난다


도덕적이고 뭐고 애초에 따질 필요도 없었던 것이다 햄스터들의 일


모든 눈앞의 코끼리 다리짚기 도가 여기서 이렇게 끝나다


햄스터 작동원리 따윈 아주 사소한것 우주의 도와 연관없음 해봤자 빛정도 그런관점


햄스터가 생각하는 시체귀신 없음


그냥 본능적으로 못생기고 재수없어 가래뱉았는데 귀신이 그랬단다


관점 해석이 잘못되었다는거지 그런 관점 틀리고


햄스터 사회에 뇌관을 당기는 것들


농촌에선 가래안뱉고도 살 수 있었는데 왜 도시는 빡세게 항상 무장해야 하는지 하는


햄스터 기준의 문제


죽기전에 퍼뜨려야


하나는 걸리겠지 이것때문에 안걸릴 수도


스마트 폰을 쓰건 뭐건 거기서 거기의 문제 이런식으로 열려 신경작동까지 구성되어버려


햄스터 좆같게 말살


절대 신의 뜻에 놀아나지 않겠다 666이 아니라 777웃기지? 원래 없어



초식동물출신 육신인척


그런 본능으로 어리석은 그런 관점에서 살건 앞이 꽉막혀서 실패를 하건 그 상자안,

햄스터 사회에서 모두 햄스터 개인력량의 문제일뿐 마치 흰쥐 길찾기 실험과 비슷한


쓸데없다 하나 햄스터 보상충족에 우루루 몰려


햄스터 기준의 일과 마약


그게 끝인거 같다 아마도 그안에선 그렇게 크고 거대하게 보여도


남이말해주는 느낌다 땟국물


필요없는건 하수구 막히니까 이제그만


회로정돈


이걸 알아도 유리한걸 취한다


그게 포인트가 아닌데 나쁜 남자가 포인트라서 오히려 사과하면 병신됨


남자에 음험한 년은 꼬시기 힘들어 사실


그런 남자친구가 그렇게 보여지는거 보고 당황해-남자끼리 잘외교잘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서 적잖이 당황


본능상


안되는 구십개에 집중하지 말고 되는 하나에 집중하자


그게 그런 행동하면 정신병이라 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더 지르라고 하는 상황에서


야생으로 살았다면 우습게 안보였을지도 모르는 일-공무원원리가 아니라 너무 당연한건데


무시안당하고 빡시게 사는거에 치중하면 내 부모처럼 밖에서 하던걸 다 집안에서

푸는 일 따윈안하고 안배웠을텐데 어릴떄 모르던


괜히 자기 잘못했다고 기안죽고-하긴 그랬으면 집나갔지 살지도 않았고


밖에선 꼰대, 집안에선 폭군


사실 전직 조폭인지 뭔지 조폭들끼리도 잘모른다고 한다 그냥 싸움잘하는 포스만 느끼지


일진들도 모든 동네가 다 무리 철저한게 아니라서 선배도 못알아보는 경우도 태반이다.


조직화못하든지 그 개인 흘러가는 낚이는 다양한 걸로 인해서


뒷모습보고 조폭인줄알고 가래못뱉았다가 얼굴 안경보고 뱉는 웃지못할 일도 있다

그냥 꼴리는대로


십년전에 젊었던 사람에게 얘기를 들었는데 자기 데이트 할때 컥컥해서 훼방놓은

새끼들이 그시절에도 있었다 한다-훼방하는목적으로 침뱉고 가고 그랬다고


사기를 염두에 두니 교통사고 장면에서 보험사기가 팍치고 지나간다 그런 날카로운 면도날 영감


현실이 원래 그런게 아니라 못만드는거다 현실을


인간 인식기준에서 안통하면 수용체잘못이라도 분명잘못된 경험칙


그나이 처먹고 태극권이니 뭐니 하는거 보면 졸라 웃기다


뭐 자기 추구하는게 있겠다만-남이보기엔 좆같으나 지는 지인생자신감 지수준에서


보상충족


싫은데 반항도 못하고 그냥 따르는 것 그러다 터짐


지마누라가 끌고와 어쩔 수 없이 남전도회하는 개새끼들좀 다 죽였으면 좋겠다


온갖 문제는 다일으킴


남자들은 진화적으로 같이 사냥하는 느낌 친구원하고 얌전한 얼굴큰남자를 증오질투


아직 저레벨들좀 훈육


그런 매력이란건데 그걸뭐 인생의 한번 그렇게 감성위주로 애절할 수도 있고 곱씹고 누릴수도

있으나 별거 아닌걸로 넘겨버려도 그만


항상 사기칠 새끼는 사기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디어가 나온다는데

그런것들도 그런데 나는 왜 wave 자기매력 자기인생


그런 집단도 즐길순 있으나 보통 시궁창 진검승부로봐야


그냥 그새끼 역량부족 사려깊지 못하게 일떠넘기기 그걸 받은 새끼도-


그 집사란 새끼 그렇게 애들이 호구로 보였나


난 인간사 거의 다초월통찰해 뭐 문제는 없지만 죽이는 새끼들은 그냥 띠꺼워서다 사실

유흥가에서

술처먹고 나오다가


동물대가리로 자기보면 알 것


쟨쫌아니다-미니어쳐느낌 역시 안맞는다


그런 얼굴 느낌때문에 그렇지 그내면은 별게 다나옴 조건반응이건 뭐건


손해보곤 못살아 절대 당하고 허접된거 만큼 다 죽여주겠다


특히 그런 자기와 닮은놈 못산다 어쩐다

비호


그때 그 매사 그런력 그런게 유전자로 그럴거라는 환상이나

사실 그런건 아니다 판단력


자기 입장에서 운 어쩌고 운운하는데 사실 심리 얄팍한 동물 반응들로 만들어진 시궁창이 바로운-


관상이란 허상도 이미지


심리유발적 측면밖에 없음


다알고 있으면서 눈앞에서 낚아서 갈취하는 수법


휴... 당시에도 사기라고 안믿는자들이 있었는데 우리는 왜 항상 정직한 자들이 피해를 본다


광신되고 취약성



억울해서 안되겠다 그거 이용해서 돌려받아야지


그 상자안의 꾸민거리-그걸 다 내가 못하니까 누리고 싶은것 빌딩등 시간의 산물을 누리고 싶은

것이다


배신은 더하고 싶다 죽을때까지 당한게 많어


요즘시대는 문서시대가 아니라서 이미지가 나쁘면 하위에 처함 그계도


나는 다 알고 그들은 모르니까 사기가 가능한건데 요즘같이 정보의 평준화되어도


내가 낫다는 것


번듯하니까 분별하지 못하고 낚이는거지 사기에


사실 행복이란거 버리면 길거리 즐기는 것도 아무것도 아님 물론 죽기전에 생각나고 한탄하겠지만-

아무리 비도덕적이어도 내겐 내가 가치있듯이


그래도 되는 이유가 그런 인간 대가리 차원의 일들이니까 비도덕적이기도 하고 하찮은


"저목사님 좀이상해" 해서 쫒겨난 월급목사


사후는 없다


쉽게 죽기전에 복수하고 죽어야 하는데 하는 사실 니인생이 시궁창이 아니라 원래 상자안약한


추억을 줘서 그걸로 만족 캐롤


그런 새끼 추상으로 아는데도 믿는건 임장을 구별못하기 때문

아리까리 추상으로 안살고


애증이 된다-그런 가족사 빈틈없던 관계에 균열 최면


결국 지만 족 대가리 꼴리는건데 그걸 알았다면 그간 시간낭비안했겠지 뚤었다면

하긴 일진도 지 카르마 청산


맞다고 해서 따라갔더니 사기꾼,자기목적


그냥 공통반응, 패턴에 불과했던게 심리나 자기일련 '인생'-그마저도 부정확한 기억-에

치명적이었고 더구나 중요한건 그 물꼬를 바꾸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 빡신힘에


신경대사+기존제도등


그러나 지금은 바꿀 수 있음 자유획득 서를 기록하다


후천적 개발도 그러나 어쨌든 일반인 보다 나은 행동력까지


자길 불태우지 말고 잘통합하고 보존하라 그게 무의식 의도


그게 단지 그런짓할 대가리여서 그랬을 뿐 같다


유전 뛰어넘고 남이 못한 저레벨 한계를 뛰어넘고 시간을 앞당기다


그정신에선 단지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게 나오고


오히려 그동네 유명인사가 가래뱉아 더 만만히 봤을 것 그리고 죽인


안에서 보면 안풀리는게 위에서 보면 풀리고 그게 바로 고차원


사람을 움직이는게 인간종사회에서 대단한 능력이므로 그렇게 배우와 목사에게 많은 혜택이가는것


목적과 중독성의 결합 못찾아다닌다면 오게 만들어라


자기특장점


공간바꾸는 음악


소아마비 절름발이가 얼마나 시비를 많이 당했으면-시비를 못걸걸로 생각해서 경찰도안도와줄거라

생각하는지

물론 경험도 그렇겠으나


그렇게 꼬인마음을 이해해주고 아니고는 자기선택


지꼴리는대로 가치두는거 바꿨다고 나참 감정대로


저땐 그 미개한 의식에선 다 속았는데 길찾아가기


이미 찾았다


순진하게 속을까봐 어정쩡한


본능은 벌써 가래를 뱉고만다


받쳐주는게 없다면 받쳐주는걸 만들어라 인터넷이란게 참 좋은 환경

한계는 있으나-컴퓨터 못하는 여자나 얼굴못보는 한계등


일로부터 해방시켜 주겠다고-새로운 사상 주창


국가를 거부하고 광산장악


담배피는 충동억제 불가자들-뇌에 안박힌거도 문제지만 그런게 70%가 넘는다는 사실이 더웃기다


여자까지 20%


술은 30~40%


본능판으로 만들면 강해야 하고 우스우면 죽고


그런 겉햘기식 심리도 깊이 알면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이므로-되는대가리가 따로 있으나


절대적인 환상이 아니고 다만 대가리들의 상호소통


소문을 막지못한건 자기 탓일 수 있다-경솔하게 새나가게 한 것


독하게 냉철하게 칼같이 처신


나와 상관없는 여자?


참 슬프다


감정에 낚여서 고백했는데 아무도 안알아주고 조건반응으로매장-하나님이 알아줘?


불공평한 세상 세리와 창기를 친구로 두어 없는자들의 종교를 만들었다하나

이건 아니잖아 개자식아


예수자체가 핀트를 잘못잡았거나 알면서도 그리로 갔거나 다른 뜻으로


성경오류는 어찌할 수 없구나 당시 역량부족으로 인터넷시대면 좀 완벽했겠지만


예수도 못초월한 시간성


구름빵 하나에 행복했고 따스한 날 하나에 행복했다. 그러나 짐승들이 나를 방안에

몰아넣어 미친놈을 만들어서 불행해졌다. 가족이 파탄나고 핵심 직면은 사실 그것이다


여전히 짐승


피해자와 가해자 어떤 정신도 될 수 있으나 도덕은 없단 것


힘이 없어 원치 않게 드라마를 쓰는 일은 없어야 할 것


참 재수가 좋으면 뭘해도된다더니 모든 상황이 도와 그냥 해버린다



죽여버리고 싶다 우습게 보이고 약할거 같으니까 그걸 묻고 그러는 것이다 아예 생각안하고

가래뱉어버리고 짓이겨버리고 그렇게 안흔들리고 생각하고 진심으로 뭉개야 한다 빨리 죽어버리

고싶다 좆같은 세상


갈때까지 갔는데 뭐가 더 필요하겠나


몰릴때까지 몰렸는데 세상에서


폭력때문에 망가진 인생인데 하루종일 가래만뱉어도 모자른다


안미치면 인간이 아니지 병태적 세상 되받는거고 그걸 그래도 이해안하는술대가리니

다재앙을 줄것이고


자기를 보호하는건 이미 선을 넘어야 가능한 망할 미친 세상


범죄자 발달시키기 좋은 서울의 길거리


핵심만 좀 빠릿하게


남자가 사냥하건 여자가 사냥하건 상대적문제


아예 원숭이 개취급


본능에 사로잡혀 살건 뭐 벌레 새끼는 그걸 로 이겨야 되는 것이다


성격이 좀 세져서 가차없는데 애초에 그런성격인걸 알았다면 건드리지도 않았을 것


똑같이 겉이 늙어보이는데 성장호르몬 치료요법을 하는데 어떤 한쪽이 더 젊어진다.

개인차도 있겠으나 아마 젊어진쪽이 그렇게 무리하게 몸을 사용을 안해서

세포분열할 텔로미어 여지가 많이 남아 DNA적 나이는 10-20년이나 5,6 년 더 젊기에

성장호르몬으로 똑같이 젊어졌어도 나이가 달라보이는것 아니겠는가 생각해 본다.


동네마다 다녀보는데 같은 유흥가라도 확실히 그런 유교적 전통이나 기본적인

그런 부모들 기성이나 가치관같은거에 따라 일말의 도덕이 유지되거나 사고방식등

그런 동네가 있다 보통 깡촌 경상도쪽이 그렇고 서울같은것은 엄청나게 안좋은

정이나 유대도 없는 변태 쾌락소비라서 거의 폐기수준의 끝물이다


하수처리장


기억안되는 부분은 다른방식으로 새롭게-마치 공부못하는 애들이 놀듯이


자기적성대로


안되는 부분 집중적으로 나눠서 해서 끼워맞추듯 시간단축


자기혼자 하고 자기혼자 카악퉤


나가 그냥


잘못보는 새끼가 잘못된 거지 무시하고


배워나가


아집 버리고 현실정보제한 으로 많이 모르니까


빡신 강한남자를 좋아하는건 진화적으로 아마 현실개척력 생활력 때문일 것


남성성질 만땅인


넘 두뇌가 편협화되서 쾌락, 자기 생존 (관련) 아닌건 기억도 하지 못한다


불리한건 기억안하는 습관되고



그새끼가 씹타쿠라서 그런 연상한것)


이름 다까발리고 그런게 별로 안좋은거다


숨길게 많은 범죄류들은 보통 별명을 내놓지 이름을 안까고 별로 안좋은 생존책략-유명해져도

문제니까


별명이 유명해져야지 뭐 대갈빡도 나쁘나-그리고 '삼돌이' 이런건 상당히 안좋은 별명;

낮은 입지에 우습게 보고 갖고 노는 뭐 그런 박자다


지네끼리도 처세잘못하는것 무작정 따라하고-마치 찌질이 패션 공유 일부집단같이


생존책이 아님 결코 불리한


모르는 것 알수없는 공포를 불러일으켜야 한다 언제나 항상 끌어당김없이 포식자 느낌 가해자

느낌 이게 포인트 물안개다 제거하고


그런 인격적 진심 안아주는 버리고


인간 조합이 어떻게든 달라지 ㄹ수 있어 거기서 나오는 '진심' 심리적인 의미가 제일 크다본다


자길 바꾸어 진심을 바꿀 수 있다


애초에 그렇게 깊은 관계맺을 필요없는게 태반 얽히면 실이 더 많은 경우 대다수


미용사가 머리깎기전엔 존중하다가 지가 거지같이 깎아놓고 무시하고 인사도 안하는

뭐 그런거 생각하면 된다 얄팍한


그렇게 조건반응 역치가 적은 경우가 있다- 애초에 도심에서 살지 않아서 TV는 가끔

보나 그런 인간 얼굴 미적 감각이 낮은 경우 도시를 경험해보면 당연히 못생기게 느끼나

그걸 경험하지 않으면 그렇고 -그렇게 평생 오지에서 또살면 그렇다 그런 차이가 있으므로


오히려 예쁜 여자 꼬시기는 서울보다 시골이 낫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음만 연다면 동경하게 재수안없게


해보니까 그런식으로 발달하게 하면 안좋다-자살등 그게 행동이 무의식에 발달 회로가되어

쉽게도 자살할 수 있는걸 끔찍하게 죽는 식으로 로망이 발전하여 그런 행동하게 된다 기질대로


그걸 좀 보정해줄 필요성이 있다


그런 유전적 비호감 인간도 그런 교회 그런데 다니고 잘 활동하고 그런 긍정적인걸로 이미지로

덮어서 사람대우받는 것도 많다 마치 못생긴 인간이 변호사, 의사랍시고 그나마 살아있듯이


그런게 있어야 누를 수 있고-동물적 시야 뭐 상대와 동조 피차 같은 정신에


뭘로든 눌러야 하는것이다 그렇게


짓이겨야 살아남는다 하위에 처하면 죽으니까 그게 내면화되어 불붙는


개새끼


이런 차이가 아닌가 싶다.

둔탁해 보이는 사람이건 예민해 보이는 사람이건 다 민감하게 반응한다 자기위협에

그런데 그런 내면이 아주 사악한 자가 훨씬 격렬하게 반응한다-살인체가 뭐 그런 것으로

작아보이는 일도 대사태가 나는 것인데 요즘 일반 학생이라는 것들도 다 그러니 그게

아마 수십년후엔 사회문제화가 될 것이다.


연쇄살인마, 묻지마들을 키우는 환경이 극대화된 사회


비인간적으로 모든걸 하니 혼란 되어 그냥 가해 시키는 쪽이나 당하는 쪽이나 인간을

물건으로 보고 그게 방향 표지가 되어 뇌가 형성되니 그런 형성뇌로 그런 짓을 안하면

그게 더 이상한 것


그런 절대 약하고 밀리는 포지션을 취하지 않겠다-

장사건 뭐건 그런 빡시고 항상 우위되는 마피아보다 더 우위인 그런걸 취하고 택하겠다

왕이나 권력자 뭐 그런 로얄패밀리


그래서 그렇게 안되려고 그런 기색-동조 저절로 그렇게 시키고 저절로 나는


부당함을 제기하기보단 쫀다 사실은 그런 조건반응으로 잘하는 벌레들은 그런 뇌를 가져서

어이없을 정도


살인마음, 살인기색 전투자기 형질에의 동조도 물론 있겠으나 보통은 그냥 쫄고 함부로

못하고 넘어간다


짱이되기도 하고


내면화되어 나온다 그런 사고방식이 듣는 노래


에이즈 걸린 창녀와 그 모녀가 사는 사례


모녀는 모쪽은 오타쿠에 별로 인격적 취급못받는 뭐 그런 얼굴


그 딸은 그나마 가끔 인간적인 것에선 통하고 알아주나 에이즈 걸리고 상품이나


쓰레기 취급받아 뭐 그런 비인간적 인생. 비오는 날 그러고 둘은 걷고 있었다 간만의 외출


딸은 멍같은 에이즈 증세가 있었고 모친은 비오는 우산으로 방패삼아 그러고 걷고 같이

생활



동성에 대한 극악한 그런 감정으로 질투로 속을 악받히며 하는 그런게 다 보인다

손님응대


그렇게 피해야 할 것 등 내면화 하여 살아간다고 하나 나처럼 이렇게 정교하게 되있는

경우는 드물다-


단순하게 친구들이 복수해줄거라 생각하지만 막상 그상황이 되버리면 그새끼를 짤라버리지-

그런 같이 모여서 술먹었던 착각으로 할거라 보지만 실상은 아니더라는 것이다 그 심리대로

오히려 쪽팔려서 버린다 직접 보니까


그런 무리에 몸담아 생존하는 이진류들 병신들이 있다



그렇게 몇시에 자라고 귀가 못이 박히게 계속하니까 진짜 그렇게 젖어들어 그렇게 되는

인간작동


나쁠게 없으니까 하는것 오히려 좋고 인격유대 신뢰등



그런 남자와 남자사이에서 그런 비인격적 나는 것- 그건 이미지에 따라 결정되는데


그런 형님 동생이거나 뭐 강하면서 빡시고 본능적으로나 뭐 그렇게 위아래 유대있으나


남자 여자간에 그런 외모와 성이라는 뭐 그런 장벽으로 그런 공기로 못넘는 경우도 있는데-


원래 누구나 남이면 뭐 뒤지든 말든 알바아니다 그러나 마음가고 유대가거나

인격적인 동반자, 아내 뭐 그런식의 형성이 되면 그나마 사람정신, 마음열림 등이

일어나고 어린 마음같이.


또 그런 사회적 분위기, 인간적관계 모인데선 인격적으로 서로 하나

그걸 벗어난 둘만에 공간이나 이런데선 싸늘해지고 심지어 장인과 같이 있을때는

그런 장인의 강한 남자다운 뭐 그런거 때문에 함부로 못하고 굴복하고 마음가고

복종하고 하다가 그 자리 같이 있던 다른 여자와 있을때는 그 인격 안나오고

비인격적인 그런 공기를 형성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이미지와 느낌으로 결정이 되고


차라리 그럴 바엔 사나워서 양아치와 가해자-피해자 관계로 눌러버리는게 덜 비참하고


특별히 그렇게 생긴 얼굴들이 있다 비인격적으로 몰리는-보통 박중훈이 잘어울릴거

같으나 박중훈 같은 이미지를 같은 남자들이 상당히 싫어하는걸 많이 봤다.


종교계에서나 괜찮지


그런 사회적인 관계와 비인격적인 관계- 여자의 경우에도 그런 아내,마누라 일때는

인격적 감정나다가 그렇게 저질로 욕하거나 아니면 마스카라 화장 짙게한 창녀나

뭐 그럴때는 비인격적 감정, '먹잇감' 으로 분류되어 그렇게 비인격적인 반응을

하게 된다 도구화되어 보고


그게 바로 인간 본능회로인데


그런데 그렇게 양아치같이 모든 여자를 뭐 그런식으로 우습게-상관격이 아님에도-

할머니를 우습게보고 비인격적으로 애초에 보는 그런 정신이 있으니까 자기와 관계 없다는

거다 친구 어머니까지 그런 식으로 감정나서 하면서 함부로 하거나 기침하거나 뭐 그런

인간벌레들이 너무나 많은데 그런 걸-사회적인 분위기에선 되나- 친구가 서열로 힘으로

누르는것 말고 할 수 있는게 없다 아니면 남자서열내서 그런 복종인격적 관계만들던지

생김새부터 상당히 그런 기분,느낌 착각등 임장사로잡히게 유발하는 그런게 상당히

중요하고 안싸우고도 복종시키려면 이미 조직을 굳히고 있어야 한다 기존조직에서-

복종안하면 병신만들어 내쫓고


또한 애초에 뭐 그런거 유발못할 역량과 기, 내면포스라면 차라리 안그러는게 낫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맞고 잘되는걸 찾아서 잘 처세할것 아무튼


인격적인 존중 DNA관계없이 하려면 상당히 인도주의로 가야하고 이성파-


본능회로로 가면 이렇게 되므로 그렇게 끼리끼리 생긴대로들 가는 일이 많은 것이다


그러므로 최대한 존중받으려면 그런 "기" 포스라도 그렇게 그런 느낌으로 느껴지고


남자대남자나 아니면 찌질이들은 교주 신도 관계나 동경, 신자 관계나 남자 여자는

굳이 연인으로 짜기가 힘드니까 선배 후배나 신도나 지체나 그렇게 하는게 바람직하다


그런 무의식 비인격관계만드는걸 최대한 피하라는 것이다 주파수 동조까지-그게

살아남는 비결이고 인맥으로 뭉갤때도 그런관계가 더 강하고 솔직히 다들

그런 무의식비인격으로 술처먹고 막맺다간 외톨이를 못면할 인간들이 대다수인데

그래서 7~8 명 그이상 집단을 늘리지 못하는것 그런식으로 본능위주들이-극소수고


그런데서 비인격적 대우받을 자들도 인격적 판에선 서로 잘돕고 살아가는데 종교계같은


그렇게 일상 (뭐 아무것도 없는 듯이) 찌질이 인생이다 뭐 그런 식으로 한다면


그런쪽으로 즐기는 것으로 뭐 교묘히 세뇌-분명 하이기분 그런게 있고 깔끔한 인생이


있는데 그걸 모르고 상상도 못해서 그렇게 살고 "다들 그렇다." 는 식으로 클럽도 시시하고


그렇게 느끼는데 그건 분위기 환기와 사는 법의 차이이지-보통 개들이 잘모르고 "마을 정"


적인 그런걸로 많이 만들어서 지네 편하게 그렇게 못느끼고 다른마약-자기계발 같은 것에만

몰입하는데 싸움이나 극단적인 유흥이나 말초자극-



보통 겪어보면 아는 것이다 그런 하이를 나는 일찌감치 그런 걸 누려봤다



행운인지(행운하면 떠오르는 그 연예인 얼굴 악마같고 악녀같은 조절 통제도

부분이 분명히 있으나)


그래서 그런 사회적, 인간적 분위기를 만드는게 상당히 중요하다 사실은


기분도 잘따라가고 깊은 행복 우려내며



자기들 동화 주파수 맞게


다 찌질한건 아님 하이가 있음 분명히-나는 알고 쥐고 살 수 있음 80년동안 걸러내며



노숙자-독한 일반인과 같은 비인격적인 관계를 만들지 말라는 것이다 그 이미지와


인식사이에서 느껴지는 그런 비인격적 공기처럼


못생긴 여자와 그 사이에서 비인격적인 그걸 만들지 말라고



그걸 알고 자유자재 조절


그렇게 자기 자유의지 목욕하면서 뇌풀리며 생각났다는데 나는 그런걸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 그새끼굳을때 공격하든지 해서 더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아는 사람이 과거 용서를 받고 싶다고 찾아갔다. 그런데 막상 만난자가

조건반응에 뭐 그런 피차 썩은 동물 본능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용서 하려던 놈이 마음이 싹 변하고 진심안통해서


다시 그렇게 동물 반응판 되고 그런 망친-인간이란 그런 것이다 자기 기분대로

사로잡혀 용서를 받고 싶다거나 화해하고 싶다고 그런걸 하는게 상당히 안좋고 부적절


자기가 왕따되니까 미안하고 후회되는건데 잠시 그런 감정일 뿐이였던 것.....


받아주지 말고 고립시켜야 물론 집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학교와서 풀었던 것 같은데


비열하고 그런 비인격적 대우 안받게 잘하라는거다


비열하고 그런게 만드는 그런 공기들x


매력없는 여자가 당하듯..


그런 비인격적인걸 안하려면 그런 남자대 남자나 뭐 그런식으로 해야지

아니면 사회관계나 못생긴 여자 같이 굴거나 아니면 비열하게 하든지 존중안할 그런 성질로

하면 안된다.


전에 인터넷에서 대화하다가 자기가 경호알바를 하는데 운동선수가 들어가면 눈을

깔라고 교육을 시킨다고 한다.


왜그러냐 했더니 경호원과 운동선수가 눈싸움하거나 마찰있어서 싸움이 나면 안되기

때문이란다.


전에 그런 일이 있었는지


그러니까 상당히 웃긴게 다른 경호할 때는 의뢰인과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그런게


있건 없건 있을 지도 모르나 그런 운동선수 무식한 새끼들이 주장하는 그런 식의 룰들-


그런 동물차원의 복종을 요구하는 이러면서까지 경기를 해야 하나 스포츠 비즈니스를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런 조건반응-한참 레벨이 낮은-뭐 그런걸 진심으로 반응하는건 더웃기지만

자기가 진심이라면 진심인 뭐 그런문제기에 그렇게 반응 안할 수도 없고


그런 단순반응-


또 전에 PD랍시고 동네에 취재가 왔었는데 약간 깡패같이 생기고 동물적으로

사람을 제압하려는 식의 느낌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뻔히 문서, 뭐 문필가인거 아는데 왜저러나..

하고 그렇게 반감 본능 반응이 났는데 그냥 띠껍다고 PD나 단편적인 인간이나

그게 그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이처먹고 그런 경험 많은 것들도 그러니

인간이란 세계를 보게 된 일


그리고 자기들은 생각없이 그러고 말지만-그러니 뭐 그수준들

내가 이렇게 정리하고 제대로 하니까 내가 훨씬 우월하고 잘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다


인터넷 동영상을 봤다.

일진 짱이 왕따 시켰던 애들을 찾아다니며 용서를 비는 내용인데 너무 열받았다.. 너같음 용서가 되겠니? 졸업하고..
일진은 다잃고 동네에서두 다시 안마주치고 싶을 정돈데.. 동네 호프집에 앉아 있는거 보면 아직도 열받는다.. 비슷하게 생긴애만 봐두...


더웃긴건 더 단편적으로 반응하는 일반인들-일반인들은 조건반응으로 무장하고

정과 사랑없이 아무것도 우월점도 없이 헤매고 별것도 아닌식으로 가래뱉고 살아가므로

어쩌면 매를 번건데 오히려 쓸데없이 도덕주입해 못살게 만든 광신도들이 문제 아닐런지


사람대 사람의 대화가 안통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사람대 사람이라 그걸 언제부터

조건반응 계산해서 해야만 하게 되었나...


최대한 전투형질이나 남자다운게 많을 수록 사람대 사람으로 봐주고 대우하는데 그 이변에는

진화심리와 겁이 있다


태연한척하려하고 그런새끼또 함부로 대하는....


유전자의 뭉침기반-그걸 강하고 약하고 그런식으로 기를 판단하는 뇌들과 :원천이 어디있건

그렇게 느껴진 다는 것이다...... 아뭏든 그런데


부질없는 짓이다 깨달은 자로선.


다만 그렇게 우습게 안대하고 사람대 사람으로 할 수 있게-전에 전투적으로 남자답게 하니까

그렇게 되었듯이 존중하고 결국 뭐 그런일 목소리도 얼굴과 맞아야 하고 책보단 거울을 보는게

인간관계 잘하는 법이다 아무래도 정보도 더 낫고 그 인간보단 나으니까......


철학 해서 뭐할려고? 그럴 시간에 옷이나 사입어라..

천재 철학자.....자신의 신념을 주창하다 그에 실천주의의 꽃을 보이겠다며...총들고 뛰쳐나간 미친놈을.....참..대단하다..


그렇게 사람을 감정이입을 시키는 그런 박자들이 있다.


그런데 선수들이 써먹는 거중 그런게 있다.


스토리텔링-


여자들이 마음열고 한번에 확 하는 그런게 있는데 물론 통하는 애에게 통하지만

보통 가정사나 그런걸 이용한다


전에 봤던 그여자- 대순진리회에 갇혔다가 나온 여자인데 무속인이라 하니 무속인으로써의


삶... 그런거에 확 해서


그리고 또 남자가 보기에 사연있어 남자에게 맞아 군대에서 평생 여군 생활을 하려는 뭐 그런거에

열린다


남자가 군대에서 마음열리듯

동맹에의 필요성등


가끔 종교성이고 마약 쫒는 애들이 있는데 돈도 필요없다고 단 이미지는 좋아야 필링맛


영양이 치타에게 물려 죽지 않는 방법이 뭔지 아는가.


그건 남보다 더 빨리 뛰는거라 한다. 뒤에서 물려죽으니까. 참 씁쓸한말


남보다 조금이라도


그러나 치타라면? 사냥 안할땐 놀고 낮잠자도 되는 것이다


스스로 성찰 하는 '나' 조건반응하는 '나' 진심이나 상황에 따른 '나' 등...... 뉴런체계의

오류 그리고 그런 진화과정 때문에 그렇지 사실 익숙할 뿐 정답은 아닌 인간만의-인간벗어나면

아무것도 아님


화장품등 준비하고 망가진거 다 그런걸 즐긴다는 가학적인 새끼의 말


보지벌리고 춤춰봐 그러던


그냥 현실은 단순한데 재미로 등 너무 오버해서 생각하는 경향이있다


정확히 못보는 것


인간의 짐승이나 원숭이 같은 모습으로 인간을 세뇌


사형을 언도 받았는데 귀문관살이 무슨 소용이냐


좁은게 아니라 전체를 보라지만 그좁은데서 모든 피해나 위협이 다발생하는데 어떻게

신경안쓸 수 있겠는가 마치 국방비처럼 콜롬비아나 멕시코 같은 경우는 상당히

그런 갱단이 전체인데 전체를 봐도 암울하고


단지 전투력을 강화할 뿐


안뒤지게


무슨 먼저 선호하는 여자를 한다느니 하는 운명이고 나발이고 그런거에 단순하게

자길 정주는 남자를 선호하는 여자도 있으니 주의


생각없이 겪는 것 보단 훨씬 나은 듯 싶다


단순하진 않지만


내게 필요한건 단지 무한정력 모든 즐길 수 있게끔 생존하고 일하는


다들 개념없이 잘 모르고 되는대로 하고 생각도 안나거나 생각하는걸로 그치고 살아가나

나는 그걸 지속적으로 견지하고 '통하는' 도와 원리대로 했기에 그런 궁전건립가능했다고


지금 20대인 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항상 자기가 40대가 되었다 하고 생각하고 그렇게 그런 정신에서 지금을 살아나가라는 것이다-


나중되면 문방구 조립식 하나에도 추억을 느끼며 '왜 그때 그러지 못했을까-좀더 수월하게

무난하게 누리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에(물론 타인들도 그렇게 꼬여 눈앞에서 비호감에

불합리하게 반응했지만 그 나이먹고도 추억망치게 행복안줄려고 단지 지 그때 꼴리는

순간 감정으로) 후회하고 슬프게 된다.


단지 속 내면과 달리 이미지 하나로 그런 취급을 받아야 된다는 사실이 상당히

아까운 것이다.


그리고 행복을 누리고 싶은데 그걸 못하게 하는 세상이 야속할 수도 있겠다.


세상이 아무리 인생이란게 아무리 같은 공간을 오가며 몸만 늙고

'자기대가리' 가 정리한 정보의 자기 착각에 불과할 지라도 '다들 일련의 연속된 인생이

있다' 고 파악하는게 더 유리할 수도, 불리할 수도 있는데-그냥 자기대가리 같은 공간에서

왔다갔다한거라 해버리면 과거를 극복하기가 훨씬 쉽다. 그러나 다들 과거를 기억하므로

착각이 있고-진짜로 연속성을 기반으로 있는것이나 마찬가지인 환상이 있고(다만 이건

기억력과 주의집중, 이미지에 따라서 결정되므로 저마다 제각각이고 주관적이고

엉터리이다.) 다들 일련의 '인생'이란게 있다 생각하므로 혼자만 그러면 어차피

외모보고 착각하는 허상투성이인 이 세상살이에 불리하게 될 수도 있고 또 좋은면에선

자기 '행복'이 떨어질 수도 있다.


행복이란게 '찍고 쉬어가는 점' 말하자면 똑같은 밤거리를 걸어도 같이걷느냐 혼자걷느냐,

또 어떻게 걷느냐 그냥 무작정 무식하게 지나가느냐 아니면 한템포 찍고 쉬고 누리고

너무 늦지않게 그루브있게 지나가느냐에 따라 그 공기와 행복과 '자기기준에서 필링'

보는 자나 공유하는"마음통한"-사람이라면 마땅히 느껴야 하지만 외모가 받쳐주건(

공격하려는 단순무식 짐승대가리 말고-행복이 떨어진다 자기 관점에선 그런 거겠지만

보상충족)자기가 인식하고 공유하고 나누는 그런게 다 달라진다


하물며 그래야 행복한걸 다르게 무식하게 무정서를 강요받거나 착각하여 놓친다면


얼마나 개인에게 있어서 무보상충족이겠는가.(더구나 격리되어 차별을 강요받는

다면 그감수성에 타격이자 말살)


그런데 그런 인간들의 외모와 형질로 현실속에서 행복 운운하는 것에서 깨달았는데

인간이 사는 목적은 '행복' 이 아니라 그건 철학자들의 책속 목적이고 사실은

인간이 사는 목적은 자기 유전자의 실현 같았고 저마다 다르게 형성된, 복잡한 혹은

단순한 제각각의 이유같았다 심지어 말초추구까지도-행복을 별로 못느끼는 자도

있으므로


철학자들의 교묘한 속임수일 수 있고 누구나 도원경을 원하지 않는다는 거였다

내가 내린 결론은 몰라서일수도, 모자랄 수도 있지만 적어도 그 '인생'은


알아도 싫어한다는 것이다 다른걸 추구하고


생김과 달리 행복과 안정성을 추구하고 로망가지는 일도 일정 비율 분명 있고


다른 인간은 그런 전투력이 모자란 한계인 그런 점이 상당히 많다-그런 역량이나

자기들은 아니라 하겠지만(다른 감정뇌인 자기, 파악상의 또 한계등으로-이게

옳은게 아니라 그냥 그 제각각 저나름대로 생김만큼 잘못된 대사) 놓치거나

잘못된 그런 한계인식에 잘못하는 그런 허를 노출하는 경우가 아주 다반사인데-

이게 일상느낌이건 뭐건 전투에 있어서 상대적인 전략적 포인트 :인간구조 빗대어

인간이 이렇게 안생겼다면 다르게 싸웠을 것이다 전략자체가 필요없었을 지도 상대적-

나는 전투력이 뛰어나서 매순간 관리하므로 거의 100% 이상까지 끌어올리는 승률을

전략적 포인트이고 그게 내가 1위가 되는 비결이다 말하자면 준비로 시간성을

마치 90살까지 살고 할거 다한 것 같은 지혜와 역량,전투력이

나오는 이유는 바로 이때문이다.

회춘이라든가 전투력이라든가 물리향상은 또 필요한 점이지만 다른 노력포인트 무한해할


하여튼 해주고 싶은 말은 80이라고 생각하고 살으라는 것이다 물리적 초월이 아니라

마음이 초월하여 생각해봐라 분명히 후회한다 지금 예전 후회하듯이 그러므로 좀 잘살아라


염두에 두고 그것이 인생을 잘살고 남보다 우월하게 사는 길이다-눈앞에 낚여 살아가는

건 남들처럼 절대 우월한 것도 아니고 행복을 가져다 주지도 못하고 후회하고

원치않는 것이다 우월점이 아님 이기는게 아니고 (알다시피 유전적으로 많이 딸리므로)


사기는 안당하고 다른 것-공간정보등 처리하느라고 사기감언이설에 넘어가는 것도 아니고

'처음왔다' 고 정보 없어 넘어가는 호구가 되는 것도 아니고 '못생겼다' 고 불이익을

당하는 것도 아니고 다 초월한다는 것이다-아주 간단히 나는 거의 0.0001초에 인상을

바꾸는 재주를 익혔는데 나름 생존법으로


과거 그런 비슷비슷한 인상에 비호감을 느끼다가-보통 사람은 그걸 그냥 느끼고 꼴리는 대로

살고 넘어가나 나는 그걸 유심히 포착하여 원리로 활용했다 포뮬러 제법화 하여-

그렇게 처음에 좋은 인상에 웃기고 들어가는 그런 인간에게 호감연대 느끼는 그런걸

발견하여 한동안 그러다가 우습게 보이지 않게 그런 보상과 자기 보호를 단지 비호감이

아니라 전투력과시등 동성,이성등 만날때등 활용하는걸 배워서 익혀서 남들은 또 그게

항상 나오게 조절을 못하므로 나는 항상 나오게 그렇게 할 수 있게 되었다 99.7% 정도

승률로-원하는 인간에대해:물론 친할 수 있는 인간 아닌 인간을 구별하거나

사람보는 능력이 100%이상 갔다는게 포인트지만


그것만 해도 상당한 도약이라고 본다


자기는 자기가 대단한줄 알지만 사실 저마다 제각각 별 무가치한 그런 인간들 수준이기에

뭐 어쩌다 정이 들었으면 모르지만 십년,이십년, 삼십년이 되고 심지어 평생이 되도

정이 안드는 인간도 있다는 걸 알기에-이것도 많은 자들이 지나치는 포인트:가끔 상기하고

알긴아나 '군중' 이나 추상으로 묶는 순간 힘을 발휘하나 사실 90%가 정크이다. 그리고

그게 무의미하건 유의미하건은 개인이 결정할 상대적인 문제이다.-


그냥 자기에게 의미로 있어 상당히 무의미하게 내쳐버리면 그만인 일도 아주 많고,

심지어 관심도 안가지는게 잘사는 일이다.

처리해야 될 일도 있고-그작동오류상 해가되는 일도 분명있으므로 초반에


그런 의미에서 괜히 주지 말아야 할 자에게 마음주어 망치는 그런걸 분별하려면

90대 라 생각하고 산에서 내려다 보면 환히 보이고 살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감정이나 추억때문이라면 가야겠지만-그게 절대적인게 아니므로 차라리 동네에서

매장당할 위험성이 반이라는 점에서 볼때-(남들은 쉽사리 하지 못하는) 두번째,세번째

기회를 만들어-물론 그게 두번, 세번 반복되면 감정상 감을 잃고,

애절성이 떨어지고 심리상

조작성을 인지하면 떨어지고 그런거지만 순수성이 떨어지고 무미건조:진심으로 하느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두뇌구조따른 각자 행복이 달라진다는 걸로 볼때

심지어 얼굴못생기면 행복안느낀다. 그만큼 '제각각'이란건 쓰레기이나 '우리들'기준으로

볼때 적어도 '우리들' 끼리는 진정성이 있으므로 상대적- 그래도 아예 안누리는 거보단

나으므로 그런 상황을 만들거나 '그때 못느껴서 다시 느끼는 거야.' 식으로 다시

만든다면-그것도 어느정도 소설적인 측면이 있어서 제시된 상황을 진심으로 살아간다면

그런걸 느낀다 물론 사랑처럼 강제로 만든걸 잊어야 하는 측면이 있다 그래야 제대로-

나는 그런 리에디팅 능력이 있고, 남들은 그냥 본능으로 타성에 젖어 살아가는 눈앞

코끼리 같은 현실을 조작하고 시공간 동시성도 조작가능한 그런 능력이 있고 역량이있고

초월하여 지식으로까지 그런건 쌓아올려 마치 빌딩과 대양과 같다 재창조물


유전자 재조합과 같은 성과 이런 쪽에서


적어도 암시받거나 낚여서 남들같이 후회 하는 인생을 안살것 이고 원하는걸 추구할 수

있는 혜안으로 구별했다고 본다.


기본적으로 볼때 자기 이완으로 대사도 좋게 하고 원한다면 가상 상상이나 정신주파수-

거기에 따른 매치를 잘찾을 수 있고 심지어 본능단순될때 그때맞는정신이나(대다수가 모르고

알고 겪어도 추려내고 정리못하는 부분들 특히 장돌뱅이들도)


추억을 누려야 할때 조작적 그런걸 느끼면 별로 아니듯이 그런 측면이 있다 인생은


적재


시간성 초월


그것도 결국 자기두뇌로 자기깜냥대로 느끼는 문제이겠지만-술로 뒤지면 사실 그냥 유아적 단

편적으로 후회고 기억도 안나고 평생 살아간다 그게 행복하다 볼 순 없지 누릴 수 있는걸

버리고도 모르니까 아무리 자기가 상처가 아니면 상처가 아닌거라지만 부정적인건 해소해도

긍정적인 거 까지 놓친다면 그건 아닌 인생


준비하는 인생-추워서 오줌나오지 않게 뎁히는등 자각하고 추상차원에서 조절


감성을 감추는 자기 두께가 상당히 높아진거 같고 느껴도 마치 로봇처럼


햇빛도 못보고 연구하는게 아무리 자기 만족이라지만 내가 알기론 상당히 불만족하는

연구자들이 직업만족도가 상당히 낮다


그거 해야되니까 하는거지 어쩔 수 없이-전에 겨울도 못누리게 된 자기 감성이

슬프다고 고백했던


사실 언어로 표현하기엔 부적절한 것들이 있다. 예를 들어 행복이란 개념인데-

그걸 무슨 감각의 총체라 하는 식으로 표현을 했다치고 자기만족이니 뭐니 해도

그건 언어적인 관점에서 학자식으로 이해하기 좋게 만든거지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볼때

사실 언어를 벗어나면 행복이란 유니버스다.


느끼는게 더 진실에 다가가는 만다라와 같은 것이다.


행복은 자기가 겪는 것에 따라 로망이나 꿈, 등과 연관되어 달라지고 실현하고자 하는

제각각 DNA따라변주되기도 하고 공유하는 측면도 있는 그런 속성의 것이다.


그러므로 차라리 그냥 일상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걸하는' 게 행복인데 굳이

거기에 동조할 필요는 없고, 다들 제각각의 문제이므로 피해주지 말자


어차피 자기대가리의 일이고 마치 조건반응, 정이 가고 안가고의 문제라서

사실 가책도 필요없다.


그러나 '자기' 입장에선 부당하단건데-그런 말도 안되는 것들로-그러나 세상은 말도

안되게 돌아가고 있다. 왕따 될 확률 높아지거나


취약성있고


관공서 제도권에서 조차 못살아남고


그런 남들이 자기행복을 결정하고 그런 남에 시선이나 과거 트라우마-벌레 원숭이들의

한낱 하잘것없는 약점투성이인 얄팍한 짓거리때문에 자기 행복이 억압된다는게 열받지

않는가? 그런 열받는 감정하나만 강해서 평생을 살아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사실 행복이란것도 체력같은 영향도 있다-과거는 안그랬는데 모든게 귀찮아 지면서

행복도 귀찮아지기도 한다 100일중 90일은 단지 10일정도 강렬한 마약을 원하게 되는데

아마 신경퇴화와 신체 대사력저하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 이런 변화가 만성화되면


'진심' 이 만성화되어 변하는 것이다.


그것이 진심이란 개념이고 뭐 진심에 대해서는 이전에 심각하게 고찰했고.


좆같은 3차원 구조로 왠만하면 비호는 주지 말아야 하고 '자기'입장이란게 있으니-

'자기'가 되니 문제인 것 최대한 노력


그간극을 좁히는게 후천의 일인데


남과 자기의 종교가 상당히 유용


그런 찌질이들의 열폭에 놀아나서 되겠는가 더강하게 지랄해서 열폭하게 만들어야지-그걸

주변에서 막아서 내가 병신이된 이유가 크다 사실은 더 막갔어야 했는데 어차피 준법은 하니


기약한 인간은 기를 죽이면 안된다 기초적인 실수 차라리 따로 살아라


단지 니들은 심리적인 조종 존재야.


실제 임장상으론 사람을 존중해선 안된다. 사람이기보다는 맞닥뜨리면 알게 되는데

짓이겨야 하고 밟아야 한다.


조종 심리적 대상-그런 더러운 추악한 내면회로를 가지고 있다 특히 남자나 동성끼리는


뭐 어차피 끼리끼리 겠지만


호기와 자기과시등


가래를 뱉었을때 강한 자에게는 못그런다. 그리고 그걸 약자에게 푼다. 예를 들어

약자를 죽임으로써 자기 강한걸 과시하고 감빵에 간다. 이것이 바로 인간들 범죄심리이다.


또한 죽으라고 해서 뛰어내려서 다쳤는데 저새끼가 아무리 뛰어내리라 그랬다고 해도

입증이 안되면 끝난다.

그런 사건들이 아주 많이 있었다.


죽으라 그래서 자살을 했다? 미친소리인 것이다.

저새끼가 가래침을 뱉었다고 경찰서가서 신고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가래침 유전자 분석

운운하여 미친놈 취급받고 묵살당했다고 억울하다고 글을 올린 새끼를 봤다.


물론 묻혔지만.


경찰도 주관적이다.


잘 개선이 되지 않는다. 지속적인 이점이나 중독적 지속성이 없으면.


동네에서 소문이 잘퍼진다. 무슨 현대 도시는 제각각이라지만 그건 그걸 파악하는 학자들 삶

기준이고 내가 보기로는 상당히 아줌마나 또래들이나 그런 친분하고 사교하고 동네 분위기

주도하는 그런 부류들, 술친구 등으로 상당히 소문이 많이, 빨리 퍼진다. 그래서 저사람이

원래 어떤 사람이였는지, 뭐 그런걸 상당히 잘파악하고 우습게 보고 가족관계까지 파악하고

가래침을 뱉는다 이미지만으로


전에 배신감이었던 적은 아주 내가 호구로 보던 왕따 둘이 다니던 새끼들이 있는데

졸업하고 자기가 무슨 잘나가는양 가래를 처뱉고 자기주장하는 것이다. 얼마 안가서

동네 양아치들한테 눈깔고 욕먹고 뭐 그런걸 봤지만 일말의 어떤 인간적 감정도 없이

가래를 뱉어 버렸다.


그냥 자기들 사이의 일.


그리고 그렇게 굳이 인간적인척 그럴 필요 없는 것이다. 잔인해보일 수록 좋고 '나빠'보일

수록 좋다.


그래서 어정쩡한 성격좋은척 하는 능글맞은 문필가 보다는 우습게 도마위에 오르지 않는

강한 무게감이 낫다.


자기보호 책략이고 대다수가 그러긴 하나 그걸 구체화 시키면 더 확연해 진다.


왜냐고? 짐승 대가리들은 마음을 보지 않기 때문이지 인식도 못하고 그냥 '좆밥' '약한새끼'

대다수의 고등학생이 그렇고 지금 자란 그런 상황에서 그 대가리로 평생을 살기 때문이다.


2~5% 정도만 사람적인 마음을 가지고 산다고 본다 현재로서는.


동네를 막론하고 부르주아건 달동네건 다그랬다.


짐승에겐 눈을 마주치지 말라는 말이있다. 공격신호로 간주하고 싸운다고 하니까-

그런 대가리에 맞추다 보니 그런 것이고,


몇년 전인가 "니가 먼저 잘못했잖아." 하고 고래고래 시장 근처에서 싸우던 새끼가

있었는데 그렇게 잘잘못을 따지는 모습을 보니 그 생김새나 뭐 후줄근, 왕따 친구없이

보이는 그런 겉모습에 뭐 그다지 동조를 못얻었고 그렇게 공론화하여 그 사상

자체는 뭐 그런거 같은데 하여튼 '집에가서 책이나 써라.' '공부나 해라.'

하는 생각밖에 안들었고


오히려 그런 모습이 도덕적이고 더 우습게 보여 그 거리에서 자취를 감춘 일을 보았다.

한참 후 후줄근한 모습으로 돌아다니는걸 봤고


집밖에 안나오는지


자기 선생, 꼰대 그 나약한 몸뚱아리 하나 보신하려고 그렇게 남을 우습고 나약하고 힘아리

없이 바꾸려고 그런 새끼와만 친해지고 그런 약한 사주같은 개새끼들이 있다.


그런데 그런 새끼들은 그냥 뒤지면 끝나는 인생들인데 그런 병신들 때문에 왜 남이 바뀌어야

하는가?


다같이 살기 좋다는 명분이나 사실 다같이 살기 좋아지지 않는다. 그래도 재미는 반감되고,

단지 자기 보신을 위해서 자기들 지키려고 남을 바꿀 뿐이다.


실제로는 상당히 남의 권리를 침해하는 일들이다.


남의 시야로 보면 동물들이 보고 그런 고까운 대가리들을 다 환히 겪을 수 있다. 그게 인간의

장점인데 그런걸 극대화 해보면 길이 보인다. 어떻게 해야할지 거울부터 보게 되고 연구한다-

어쩔 수 없고 분노가 나지만 마치 세상의 불평등처럼 쉽게 혁명이 불가능한 그런 부분들이다

심리와 그걸 초월하는건 나밖에 불가능하다는 것 따위 극소수


한가지 생각을 하고 그대로만 밀어붙이는건 극소수라는 것이다 또 그것이 파괴적일 수도있고

뭐 상대적인거겠지만 예를 들어 인간청소라는건 상당히 도덕적이다.


전에 그런 말들을 들었다. 그런 현실감에서 현실을 겪다보면 나올 수 있는 소리이고 행동

책략들인데


전에 밤거리에서 셋이 씹타쿠 찌질이 셋이서 가면서 가래뱉고 기침을 하고 가길래

한새끼를 죽도록 패고 다른 새끼들이 어설프게 손발길질 하다가 그걸 죽도록 패서 짓이기고

둔기로 급격하게 쫄아서 죄송하다고 하자-일말에 인간적인 감정을 반응하면 지만 손해.

애초에 자기한텐 뭣도 없었는데 감정은 감정일 뿐 그렇게 친해질 가능성은 제로다

특히 처음부터 서로 안좋게보고:'끼리끼리'원리 지네는 알건 모르건 가끔 느끼건

인간은 그렇다 원래-신고못하게 하려 바지를 벗으라 하고 친구 좆을 빨으라고

쌀때까지 시키고 그런 짓을 서로 시켰다고 한다.


그래서 그새끼들은 순간 지옥으로 갔고 물론 그런 인간 인식상-아무리 뻔뻔해지고

센척해도- 경찰에게 신고를 못했다. 쪽팔리고 알려질까봐 그런 식으로 신고를 못하는

것이다 형사등에게


처맞고 나서-여기까진 신고할 수도 있겠다 부당이고 애초 도덕은 없으면서 자기가

당하면 부당하다 억울하다 그러므로 거기다 상대는 '둔기를 들었다.' 합리화 할 건덕지가

있으니- 그런데 거기다 친구의 좆을 빨게 해서 잘빨고 병신짓하고 음담패설에

굴욕,모욕을 당했다. 거기까진 말을 못한다. 자기들 병신되고 뭐 진심으로 게이가 되서

그러면 말을 할 수 있겠지만 두번 자살하는 일이다.


살아남으려면 강해져야 한다. 부모가 알까봐 말하지도 못한다. (오히려 동영상으로

찍으면 퍼뜨릴까봐 신고한다.)


알려질까봐.


그리고 두번다시 그 친구를 만나지 않을 것이다 진짜 게이가 되든지.


그렇게 마음을 터놓고 진짜로 친해지면 좋고 괜찮긴 하겠으나 조건반응 투철하게 무장하여-

뭐 이것도 다윈식으로 말하면 부적응이겠으나-


그런 동조를 할 필요도 없고(지네끼리 끼리끼리 선함이 사라진 시대에 동물적 상호공격

만있고 오히려 이걸 정상으로 여기니 마치 초식동물끼리 싸움처럼) 여자에 포르노 음란물,

공격성, 스너프 사진,동영상 중독으로 그런 식으로 썩어진 인격이라 할 수도 없는 대가리들에

불가능하니

철저히 조건반응으로 무너뜨려 병신을 만들어야 생존할 수 있고 지금 상황으로 거리에서

필요한건 힘밖에 없으므로 무릇 힘을 기를 것이고


우리가 당하지 않으려면 갈때까지 짓이겨야 하고 직접 죽이진 말고 스스로 죽도록 몰아넣거나

다른 사람의 손으로 뱀굴의 뱀을 꺼내야 한다.


그리고 통찰로 볼때 양아치는 이미 뒤틀릴대로 뒤틀린 대가리 들인데 그런 새끼들을 규합해서

자기를 지키면 상당히 인생자체가 피곤하다.


오히려 누릴게 상당히 감소가되고 언제 당하고 무너질지 모르니- 그 여파란 성격들이 귀문관살

원진살 3~4 개씩 걸린-그러나 술만처먹고 돌대가리인-성격적으로 강한 벌레들이 많다


차라리 (조폭들이 하는 방식-암암리에 공공연한 암묵적 비밀) 그런 기독교나 반사회적

으로 그러긴 하나 말은 잘듣는 그런 새끼들을 조련시켜 하는게 낫다


예를 들어 가출을 봐도 진짜로 악마들이 있고 오타쿠이고 악마가 될 수는 있는데 허술한게

있어서 말을 듣는 것들이 있다 그런 후자쪽을 규합하여 쪽수를 늘려 대세를 만드는게

낫다는 것이고 보통 어릴때는 그런 악종 10마리에게 100 마리 이상이 지배당하는 구조이나


이미 갈때까지 간 우두머리 하나가 있으면 사정이 달라진다. 굳이 100 마리가 아니라도

5 마리 정도로 나머지 악종 10 마리를 지배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경우가 아니라도 인문계 자칭 일진 같이 30~50 마리로 진짜배기 일진새끼들

3~5 마리를 제압한다. 뭐 그런일들-실제로 그 무리 상위차지할 수도 있으나 못어울리고

당하는 일도 있다. '저새끼한테 당했다.' 뭐 그런 걸로 왕따를 시키는 일도 봤기

때문이다. 인간대가리란 그렇게 허무하고 적어도 싸움쪽은 빈깡통, 공갈빵이고-그렇다고

싸움을 잘하는것도 아니다


격투기했다 해도 웃기다 내가 보기엔


그걸 아는 자는 되는거고 모르는 자는 동물처럼 살겠지 오히려 이런성향이 도움되니까

뭐 지금은 뭐든 할 수 있는 정신이다 무릇 자기를 단련하고 꿀리지 않는 실력과 전투력과

외모만 가진다면 뭐 무방하다고 본다 이것만 몰입하고 다른거 다끊고 강해지자


이것만 매달리면 안될게 없다 완충장치 두껍게 해서 당하지 말고-사람은 언제나 자기만의

땅굴이 있어야 한다 역습도 가능한 기존전략


생긴대로 놀건 말건


안해서 그렇지 하나만 하면 뚫린다 열정이 중요하고 내가 깨달은 자니 가능한 것이고

이게 도이다 나는 인간초월 DNA 초월 한지 오래


쑤셔버리지 말고 쑤셔버리게 하고, 스스로 뒤지게 하거나 꾸미거나 돈으로 막지 못하는 것도

자기탓이 되어버리는 세상이고-물론 남에 탓을 하게 해서 해결할 수도 있으나 떠넘겨서 죽이기


더럽다 더럽다 하지말고 더 독해져서 살아남는게 정석 어차피 팔십 -못살아 남는 FM들이

강요하는 인격이 아니라 다른 인격이 되어버리면 살아남는게 편하다


굳이 그걸 지킬 필요성도 없고 재미도 없으니까


노후는 대비해야지 딴생각만 하고 남들에게 치여 손해보지 말고 말이다


자기역할이고 나발이고 무릇 심리대로 하고 더독하게 살고-인간들의 착각처럼-DNA 만으론

불가능하고 후천적 자기관리와 지속적으로 한가지를 강하게 뿌리박아 유지하는 힘그런게

많이 결정하므로:신념의 힘 마치 독립투사같이 그런게 필요하고 그래야 대업도 이루듯이


그런게 필요하고 그렇게 자기를 무장해서 심리대로 하고 인간들을 그렇게 다루고

진심이고 나발이고 그건 책략중에 하나다-상대가 허를 보이거나 늘어지거나 (내가

지금까지 본바론 빈틈없이 항상 유지하는 설령 양아치라도 하나도 없었다 단하나도

:그럼 양아치가 아니라 신념의 왕이 되어있을 것이다) 그런 보잘 것 없는 인생


강하게 잔인하게 독하게 무장해서 그냥 해버리고 설령 깡패로 보여도 그게 더 유리하다


요즘은


FM들의 가치관을 따르지 말고 생존의 말을 염두하고


'어떻게 저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가 아니라 '당연하지 뭐' 하면서 살아가면 더 쉽고

한결 가볍고

그래봤자 80이나 감성은 누릴자들과만 휩쓸리고


독하게 살다보면 무시못하고 피하게 된다 그사람을


그렇게 굳힌 입지 동네에서 안꿀리고


그리고 동네를 보면 찻집이나 그런걸 하면 "찻집하는 사람" 고자 새끼, 뭐 그런 식으로

우습게 보고 함부로 대하거나 그런데 그동네에서 일수라도 찍으면 존중하고 뭐 그런걸

많이 봤는데 그런식으로 알려지는 것도 중요하고 그래서 그런 노는 애들이 인터넷으로

자꾸 하려 하는 것이다 그렇게 돈벌고-보여지는건 술집아니면 쪽팔려하고

옷팔거나 적어도 폰이라도 파는 것이다


:사회적으로 꼰대들이 저평가 하지만 일상임장상으론 상당히 잘나가는 애들이

많이 하는 직업으로 알려져 있다 삐끼 생각하면 될것


지네사이엔


세련되고


마치 "삐끼" 를 비하해도 막상 눈깔고 앞에선 함부로 못하듯이 자괴감이나 열등감에서

비롯된 직업 평가절하-사실 중소기업 사무직이 더 못하지 초등학교 선생이나


성격만 이상하고-그런 오타쿠들이 많이 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지난번 초등학교

선생새끼가 꼬여서 가래침뱉는거 보고 이게 선생인가 해서 그런데 다른 새끼한테

가래침 당하고 지가 검사라고 지랄하다 맞는거 보고 또 가래를 뱉었다.


요즘은 그냥 폰으로 찍는게 더 낫긴 하다 굳이 손발 더럽힐거 없이

찍어서 인적사항 파고 신상털고 벌금맥여 버리는게 낫지.


겉은 오타쿠인데 잘난척한다고 센척하고 그러지 않으려면 그 대가리들 짐승 대가리 상대로-

뭐 싸우면 이기겠지만 애초에 막기위해서 그렇게 강한 외모와 그런건 상당히 중요하고

거울을 벗삼아야 하고 무촌


전쟁이 기본해야 행복도 있다는걸 알았다.


너하고 밥먹기 싫다고 뭐 추억만들어 조절할 순 있지만-그새끼도 가끔 사람심이

되는 일도 있으므로 종교영향으로- 나에게 했던 짓거리 무의식: (조건만으로 판단하고

꼬인 동물 쾌락 시체즐기던 대가리로)행복 안주려 했던-사실 그새끼한테

악마성의 반은 배웠다. 세상에서 나머지 80% 배웠고 그리고 그새끼 악마성은

애비에게서 왔다. 애비의 구타 비인격 동물성 등등

,기수열외 뭐 그런거 생각하면 절대 그러고 싶지 않고 독함으로 대하고 짓이기고

싶은 마음 뿐이다(물론 목적이 분명해야 하고 어정쩡 하지 않게 죽이려는 목적으로

하는 것-따로살고)


가래침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생존 방해되는 도덕


마치 싸우다가 자꾸 옆에서 말려서 맞고 그 동네 매장되니까 오히려 그 남자친구 탓하는

뭐 그런 일이라 할까.


말려서 맞았고 이겼다면 편하게 살았을걸 여자가 단편적으로 세상도 모르고 남자세계도

모르고 그따우로 굴어서


놀아보지도 못하고 책만 보다가 현실 몰라


사냥감이 되지도 말고 보이지도 말아야 하고 진심을 버리고 그러나 자기 충족은 해라-힘

있으면 가능한 일


비슷하게 생겼다고 비슷한 사람이 되어선 안된다 그건 하수(구)


하수구 물내리는 소리 후에 밑에 셋집에서 또 물을 내리자 냄새나는 걸 아는 집주인이-

왜냐하면 자기네 식구가 전에 그 층에 살았거든- '누가 이기나 해보자' 하는 유치한

심리로 자꾸 물을 내려서 자꾸 셋집에서 내리자 갈구는 식으로 뭐 이상있냐는 식으로

하다가 싸웠다고 한다.


그러나 그럴때 빡시게 신경안 쓰고 잘 싸웠다면 안그랬어도 됬을일

그럴때마다 강하게 하면된다-적어도 그렇게 하루살이 병신 위험 노출되고

마치 도망가는 영양들 처럼 사는 그런 인생은 벗어났다고 보니까


물론 초월했다고 인간이 세렝게티에서 안잡혀 먹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총이 있기 떄문이다 그건-인간이 느끼는 추상적인 서열과(그러나 중요한건

사자가 인간을 못잡아먹는건 화약냄새와 총때문이지 추상서열을 뭐 인지 할 수도

있겠으나 사자의 역량부족)


자기가 왕따가 되봐야 지잘못을 고치는 법이다 손버릇등


아다르고 어다르듯 표정하나로 인간관계가 바뀔때도 있다


가래뱉아 버리고 알바아니라는듯


그냥 움직여도 잘움직일 수 있어야 하고 언제나 좋은건 표면적인 허울좋은 바지사장보다는


결국내가 이겼다 더독하게 실권자가 낫다



별건진것도 없이 그냥 헤어져 버렸다 가족이 뿔뿔이 그새끼 깡패성 때문에


자기는 뭐 가끔 사람심 종교영향으로 되는거 같은데


난 기가찬적도 있지만 그냥 가래뱉고 씁쓸하게 지울 뿐이다


마치 왕따되고 지난날 후회하는 그새끼처럼

그새낀 왜그러냐-자기가 마음바뀌어서 사과하는데-하지만 막상 당한 애들은 안그러지

그게 용서가 되냐고 피차 쓰레기


단지 행동패턴에 불과하다고 봄


아파트 사는게 세련됬다고 생각하는 인간도 있는가 본데 어릴때나


전에 아파트 상가에서 시비가 붙었는지 싸우다가 그 상가 유치원 운전사인가

그새끼가 가래를 뱉었는데 어떤 오타쿠 같은 놈과 시비가 됬나보다


그러고 나서 유치원 운전사가 안면익힌 상가 술친구나 상가새끼들에게 말하고

여론 몰이해서 오타쿠 같은 놈을 왕따 식으로 함부로 말하고 몰아붙이고

그래가지고 다 뒤엎고 싸움이났는데 경비까지 합세해서 그 오타쿠를 매장했다

아파트에서

경찰도 와도 뭐 그냥 그 오타쿠 띠껍게만 보고 그랬는데


부당은 싸움에 그다지 도움이 안되는 것이다-인터넷이라면 얼굴못보니 뭐

인터넷매장은 가능할지 모르는데 현실은 다 그렇게 욕하던 놈들도 얼굴보면

그다지지도모르게 매력안가서 그 오타쿠편 안들텐데 웃긴 세상이니 자기가

알아서 잘 처신할 것


아무도 진심을 이해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겉만 보고 마음을 열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얼어뒤질 창조 카악퉤


어벙한-종교식생존 세상식 생존은 아닌듯 그들이 주장하는대로- 왜냐하면 종교식으로

생존못했기 때문이다



진심이고 나발이고 충족하면 그만인데 남욕하지 말고 자기나 돌아보자

나라도


나는 일반인간 아니니까


인간이란 교묘세뇌

개념이 널 살렸는데 '인간' 이라는 개념조차 염두에 안두고 동물적으로 사는 세상

수준


그런 세상에 대한 이해력도 없이 마구 씨부리는 인간 개종자들


노숙자들이 아예 인생 놨는데 노숙자 잉여인력을 강제로 독도로 보내잔다.


자기들을 강제로 하면 어떻게 하나? 뭐 그런 문제 별거 아닌 종자들이 꼴에 자기들은

'평균 수준' 으로 산다고 깝치는걸 보면 갈아엎고 싶어진다.


더 심오하게 세상을 이해하면 닥치고 있을 텐데.


언젠가 노숙인들이 니들 일반인들을 족치는 날이 있을거여..... 왜냐고 내가 노숙자들하고 얘기해 봤는데 니들에 대한 반감이 심하더라고 다 "인생 살가치 없다." 고 하고 노숙하는 애들인데 마누라가 바람나서 도망가거나 회사에서 따돌림당해서 퇴직하거나 "인생 살가치 없다." 고 결론 내린 종자들이다.... 뭐 땜에? 니들 일반인 중에 세상 이해못하고 막 씨부리는 그런 짓거리 당한 놈들이 니들 중에 노숙자가 되서 저짓하고 있다. 왜 막일이라도 안하냐고? 막일해서 살아갈 가치가 없는 세상이기 때문이란다. 그럼 애초에 노숙도 안했겠지.
일반인 니들 중에 노숙자가 생기는거여 좀 알고 씨부리고 짐 세상 모르고 졸라 씨부리다가 니들 중에 노숙자가 생긴다. 니들도 인간이 겪기 힘든 인생 풍파 회사 부도 불륜 왕따 겪고 나면 다들 노숙할거여. 그니깐 좀 알고 씨부리고 사회 음지에 복지적으로 관심 가져라. 차라리 자살을 해? 그런 매정한 마음이 묻지마 범죄를 일으키는 거란다. 그리고 걔들은 자살 안해. 그정도 도덕심은 있어. 오히려 일반인 니들보다 더 낫지. 포르노도 안봐. 일반인들은 술자리에서도 보면 툭하면 죽인다 죽인다 그러잖아? 남자들 술먹을때 다들 알지 벌레들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왕따 트라우마로 살가치 없다고 느끼는 거다.


이러면->그런다 트리거


미리 알려줘서 그런 이해의 폭- 그럼 세상 보는게 더 낫겠지


그래봤자 병신 아집 감정이나 그중에 깨닫는 새끼도 있다.


서울시에서 정부에서 복지원 세워도 안가니까 문제지... 돈도 많이 드는 것이 아니다. 선동하지 마라.
전시 행정이 성공했으면 학교폭력도 안났겠지.


일부러 어감상 '일반인' 사이에서 그런 새끼 몰아내려고 구분지으려는 반감 안나게

그위치를 조작했나보다 글쓴이가


일부러 레토릭으로 인간 내성 책임을 교묘히 피해갔든지 하는-대다수 인식못하고

그렇게 날카롭지 못하므로 젖어드는


어쩌면 지평을 넓혀서 알게 해서 깨닫게-학교도 안다니고 전사회적인 반사회 운동이 날지도

모르겠다"살가치없다" 고 물론 자기가 가진것 추구하고 노는 것 때문에 본능적으로 싫어

하는 벌레들도 있겠으나


가진것없는자는 잃을게 없어서 사회주의 운동도 나는거다.....


선동이라 해서 최면이 됬나


옆에 '성인 563만명(18세 이상 6명 중 1명꼴), 한번 이상 심각하게 자살 생각" 이기사보고 느끼는거 없냐... 차라리 사회주의가 맞다고 본다. 민주주의를 좀 개혁해서 사회주의를 추가해야 된다고 본다. 지금 시민대표 반장(자칭 정치인, 국개의원, 대통령) 들은 다 학교다닐때 지만알고 왕따 방관하고 공부만하던 범생이 사기꾼들이다.학교폭력이 개선될리가 없다.지들은 숨어서 안맞거던.공산주의 혁명을 일으키고 강남애들 할아버지 재산으로 룸싸롱 다니는 것 가난한 사람들이 나누어 가져야지 아버지거 물려 받는게 공평하지 못한건 당연하지


민주주의가 옳은게 아니다. 범생이들 편하게 살자고 그들이 만든 규칙일 뿐인데 사실 범생이들이 공부위주로 세상을 만들고 자기들 특기로 권력을 가지면서 자기들 재산지키려 법으로 통치하는게 옳은가? 선천적으로 잘나게 태어난 놈은 양아치라도 연예인짓 해서 돈을 가지고 못나게 태어난 놈은 만년 과장인가? 그건 아닌 거다 기본적으로 룰이 틀렸다. 공평하게 실력으로 자리를 분배해야지 불공정한 사회가 시민들을 조롱한다. "니들 평생 죽을때까지 그렇게 우리 똥구멍 할고 살으라." 고 범생이들이 지금 시민 속이는 계획짜면서 웃고 있다.


얼마나 그런 자존심 자기들 불평등, 물욕등 당기는게 빡돌면

그런 시민혁명이나 사회주의 혁명까지 치달을까..... 속물들 욕구의 불씨나 강력한건맞다


물욕이나 물질주의... 그 저변에 깔려 있는 것들


심리가 불씨를 당기나-"타켓"을 지정해서 그리로 분노가 다쏠리게 만드는-(그들은 생각없이

낚이나 다 정교한 심리적 트릭이다)


물질주의에 사로잡혀 물욕으로 사나 사실은 다들 그런 포인트 놓친 어벙한 병신들이다

허술함 투성이인


불씨를 제공하면 저절로 타들어간다


지도 술처먹고 약하면서 조절력 약해져 남에게 시비걸다 그 시비걸린 새끼가 또 만만해서

받아치고 하다가 싸움이나는 것


얼마나 "무시" 라는 불씨가 심하면 말이다

전사회적인 운동까지...그파괴력 여러 핵분열요소와 결합하여


상대방의 그런 노림수 "룰" 이라는 것 자체가 불합리한 요소인데 그걸 받아들이게

기정사실로 넘어가는-대다수는 그런 맥락에서 넘어가나 나는 그걸 잡아 공격함으로써

아무도 못거두는 승리를 얻었었다.


과연 "룰"이라는 것 자체를 "만드는 것" 이-행위자체가- 정당한가? 하고


그리고 이미 "룰"이 잘짜여져 있다고 인정함으로 써 이미 이 사회가 -일반인들이

평소에 생각안하고 당연한 듯이 사는 그런 세상틀" 이 누군가에 의해 짜여진 것에

불과하다는걸 보고 "바꿀 수 있다." 고 생각하기에 이른다 그게 바로 사회주의의

심리학


공정보다 공평이란 단어를 좋아하는 미묘한 심리


'바른 것'이란 말에 거부감을 가지는 자들이 상당히 많으니-사회주의 미묘 단어선택

물론 정당성을 확보하려 '옳다' 등의 말을 쓰나


언어하나 표정하나까지 중요


히틀러보면


자기도 모르게 몰입해서 당대에 최고수준으로 뭐 했겠지만-


문신보단 무신에 열광하나 마음을 조작하고 재에디팅하고 파고드는건 문신이다


광대등 편견 비현실 꼰대 아집사로잡힌듯한 단어 포함안하고


필요할땐 구사하는등



사실 그런 세상아닌데 그렇다고 주장함으로써 이미 기정사실-모호한걸 명확화하여

그자체가 범생이 권위확보


그런 겹겹이 책략도 있다


추상을 다루는게 능숙한게 현실사회구조란 인간심리의 총합체를 바꾸는 현실력이된다-

정신은 물리력으로 이어지니까


그게 인간구조


범생이들은 숨어서 안맞는다 하지만 사실은 피해에 많이 노출되있고 그중에 경찰이나

검사가 된다


자기식으로 극복


성인의 자살고려율이 높다고 그게 합리화 되는게 아니다-사회에 '마음' 이 없는 탓이다

다들


유교사상과 종교가 무너진후

물질주의, 포스트 모더니즘, 인간의 감각화 상품화 본능화 극대화-미디어가 주도 철학없는


물질합리화 말도 안되는 하나만 얻고 나머지 다죽이는 사상들이 오타쿠들의 쾌락주의:PD들

보면 알것이다


그걸 모르지 대다수는


물론 요즘 많이 알려지긴 하나 정보화와 장벽이 사라져:지들은 모르나 오히려 시민들에게

알아차리게 하는 짓거리들 후폭풍이 도사리고 있다.


히피사상이 오히려 낫다


사람을 상품으로 보기 시작할때부터 사회는 무너지고 있다.


재수없으니까 주장안하는 거지-이것도 인간초월한 전체 시야로 보면 적재적시에

다 제일 효과적인 무기로 폭격가능 그것이 바로 자기체제이고 진정한 지구경영 CEO


룰을 바꾸면 누구나 대통령-약육강식 아닌


자기도 모르게 룰 어쩌고 하는건 거기에 세뇌당했든가 세뇌를 시키려든가


원래 그렇게 디테일하게 막으면 그런 행동 일거수 같은거 안보는 척해야할 때도 있으나

그게 인간기준 권력일 때도 있는 것이고


싸우면서 그렇게 원한 맺히고 다시 못일으키게 막는 것이다 그 대가리, 수준 역량 상상초월하게

극렬하게

사회주의건 뭐건-사회주의가 조폭을 이겼듯이


히피전염도 마찬가지 심리책략-그들은 모르지 그수준 대가리에서


그렇게 좆밥취급 안받으려면


빈틈없게 그런 짐승의 숨막힘을 느껴야 한다 공포임장-지들은 모르고 그냥 당하는 거지 그런 수준



학교를 다니지 말자


사회를 붕괴시키자


룰을 바꾸자


외모지상주의를 타파하자 방송국을 없애자


물질주의를 없애자



불평등 해결 명분


누구나 타겟으로 삼아 죽일 수 있다


그게 더나가면 아무나 죽이거나 원하는대로 사회적으로 핵무기 없이도 살인내고 죽일 수

있다


SNS질로


일본이 지진났을때 한 히키코모리가 밖에나와서 그걸 계기로 사회적응했다는데

아마 그때 잠시 난리난 서로 피차 뭐 인간붕괴 정신나간 그런 분위기에서

사람에 대한 강제력을 잃고 자기자신도 물론 그래가지고 그렇게 변화를 한것같다

아마도 말이다


시민혁명이겠지


똑같이 미쳐보여도 따르는 자가 있고 아닌자가 있다


관리력이 없으면 혁명후 숙청당한다-그 매력이 없어지기 때문이겠지 그러므로 사실 관리가

더중요 박정희가 관리력이 있어서 독재한건 아니다

암살이 가능했기에 암살을 당한거지 그 심리상


무력제시, 총기사용등


그새끼 역량의 끝-법이 없어진 사회에서


그래서 법은 유지해야-그런 반사회 특성상 반발만 하니(보통 사주에 뱀들고

양아치격들) 자꾸 꼬투리잡고 지네끼리도 그러는게 문제라 가족적인 것이나

인도주의, 종교분위기는 필수이다 왜냐하면 적자생존원리상 못그러면 생존못하고

소모임에서 발전못하고 다 분해되거든


마피아 '패밀리'개념과 비슷하다고 보면된다-가족애 없으면 광주혁명이고 나발이고

모두 지네끼리 쏴죽인다.


자기들이 편한세상 만들다 보니 -자기들 룰대로


사실 범생이들이 두려워 하는게 묻지 마 살인자들이 혁명가가 되는 일일 것이다.-

자기들의 지킬힘 입빨과 심리로 얻은 권력을 지킬 기반이 사라지니.


좆같이 보니 남자답게 보여야지 막하면서


팔다리 짤린 히키코모리로 보니


그렇게 되진 않는다는걸 과시해야지 그미개한 동물 대가리 수준으로


그렇게 무시하던 새끼가 그렇게 높은 사상에 사람들을 선동하고 무리를 지으니

열받아 죽는다 그 학교졸업하고 여기저기 낚여 병신같이 살던 양아치 새끼가


그러니 일단 막고 노력하여 잘되면 그만 그게 그사람의 길 마르크스건 체게바라건


암시를 받고 그리로 나가는 걸지도 모르나 어쩌면 진짜 원하던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사례를 영감받아 길이 뚫린거랄지도 모르겠다


해봤자 불만 분자겠지만-아니면 무규칙 주의자들

세뇌하여 라엘리안 같이 그런 프리섹스도 가능하다고 봄:진짜 심하게 세뇌당하면

지도 모르게 그런 남자를 받아들이고 돈까지 대가며 동거한 사례가 있다 물론 여자가

문제는 많았다 부모 이혼, 첩의 자식, 착한아이 컴플렉스, 세상물정모르는 상태에서

타락 등


내가 나갈길은 그것밖에 없는 듯 하다 현재로선 후광등 적어도 망치휘두르는 것보단

훨씬 파급력이 클 기반


지금부터 시작"동지"들을


양아치와 몰입하고 놀고 우리판 만들고 정치성 띄고 그런식으로 권력화하여

카리스마, 욕구 충족 다하고 클럽이든 뭐든 만든다 우리식대로 우리음악으로


히피 사회주의


사실 공부잘하는건 노력이고 나발이고 타고난다.


그러나 문제는 공부가 아니라 사실 힘으로 잡거나 양아치들이 필요이상의 혜택을

받는게 문제다.


이젠 새로워 보이고 다 동지로 보인다


그걸 만드는게 더 중요한거겠지


그 아현동 그런 생활 속물들 그런 빡센 느낌 지금까지 물론 그땐 그런것들도 그렇게 썩진않았다


지금이 문제 무규칙성 랜덤 막돌아가는 정보화


그럼에도 우위가능한건 나의 의지+중독성과 여전히 통제가능한 대가리들때문


정치가들은 무릇 자기신변을 잘해야


나편한대로 룰을 만드는것 부당함에 대해 말하고 그런 새끼아니었다고


그런 벌레들을


일단 '필요한' 계획들을 해놓고 몰입하면 잊지 않는다


이루자는거지 토론하자는게 아니거든



혁명준비


목적은 제도 붕괴, 민주주의 붕괴, 종교주의 국가


알다시피 짐승은 절대 사상의 우위에 설 수 없고 국가가 될 수 없다


사회주의가 막아주는데 뭐가 걱정이냐는 -예수보다 낫다


그런 비참해지지도 않고 완전 딴세상이니 말이다 다 끊고



내게 맞게- 그런 자기 편의대로 다 세뇌 "자유주의" 사상실현


"무개념" 의 다른말은 자유주의


기독교나 세뇌당하길 원하는 기반


"동지"


물론 세뇌당하기전엔 그런걸 당하지 말아야 겠지-그걸 따르라는게 아니고 변화시키라는 것이다


그런 사고방식으로 나도 기질은 강팍했으나 변했듯이 생각으로


스스로 조절



사회주의자가 되면 낯빛도 달라진다


그런 동물주의자 -그게 틀리다고 부끄럽게 만들고 강제교화


병신되지 말고 "뭐 니도 그수준이구나" 강제로 그냥 밀고 나가면 뭐 대책없음


지네끼리 왕따어쩌고 해도 이단체도 크거든-문제는 기질이건 뭐건 약해서 타협하지 말고


밀리지 말라는 것이다 그런 강한 빡셈이 중요하고 약해보여 보스안해도 그런식으로 잘밀고나가고

관철하는걸 보고 지지되고 정치인이나 목사들같이


사상위주로 오히려 동물들 굴욕 미개한 "깨어나지 못한" 거기서 만큼은 내가 왕이거든


정이고 뭐고 그게 목적이 아니다 나는 인생이 사회개혁이지


그런 자기게 있으니까 사람취급이나 되는 것 왜냐하면 전엔 아무것도 없이 "그들룰" 이나

"민주주의" 사회룰대로 그렇게 내가 평가받고 동물룰 극대화한 민주주의 룰에


내가 제제가 된거거든


그게 바로 분노의 원천 나의 컴플렉스와 합쳐 핵분열 연쇄반응 몰입의 원동력-


간접살인 사회혼란


인간은 사실 아무것도 아니거든 세상이 바뀌면 대가리형성이나 행태도 바뀐다 그걸 절실히 느낌


그런 벌레들 짐승들이 생각없이 공격하는 것이건 뭐건-그대가리로 뭐 이해하건 뭐건 뭐

알바아닌데-일단 뭐 그런 명분전과 심리전 깔아뭉개고 기선제압은 사실이다 아무리

양아치가 띠껍고 자기 꼴리는대로 한다고 이미 기존 권력화된 "민주주의" 가 사병으로둔

경찰은 잘 못패지 않는가.


사실 그런 찌질한 것들은 사병들일 뿐이고 사상의 수호일 뿐이다


그러니 조폭이 아닌거지.


무력으로 간신히 유지하는 사상을 현대과학으로 뒤집어 엎다.


그리고 우위인건 사실이다 더 잘나고 열폭시키고 그런 짐승들 자기 동물 컴플렉스

자극하여 폭발하고 무시하는-왜냐하면 축구하는 동물들이 잘 못다루는 영역이거든 이건 철학

국가권력등


그래서 자기들 위주로 길거리 제압하고 위협하려 하고 그건 상당히 성공적이다

적어도 무리지어 많은 학생들, 그 학생들이 자란 시민들 제압하니.


적어도 유흥가에선 왕이고 "밤의 대통령" 운운하니.


그리고 그과정에서 하는건 물론 그사람 인정하고 물론 그런 심리가 필요하다 정을맺고

인간관계-동지들도 사실 그수준이니까 처음에는.


사상이 물리력을 가지는건 당연하고 그걸 두려워 하게 될 것이다. 다 짓이겨져서

조폭도 세뇌에 의존하는데


자기가 운동하겠다면 하는 것이다. 그것이 그냥 사회주의자이고 사회주의의 시작이다.


공권력 붕괴도 마찬가지고 다만 너무 드러나면 표적이 된다 온갖 엉킨 쾌락주의자들에


완전중독 콤플렉스와 맞물려 그걸 해결하는 유일한길과 여자와 모든걸 취할 수 있으니


빠져들 수 밖에 없다 자기전공이고 자아실현이고 다른거 다 끊고 이것만 한다


일단 공간적 보신이 먼저겠지 운동부터


짓이기고 짓누르고 긁다. 침해받지 않는 공간을 만들자.


오타쿠와 사회사상가는 한끝차이이다. 인식차이


난 니들하고 달라 니들의 벌레같은 짐승룰을 따르지 않겠어. 나는 나대로 산다 국가자체,


"인간사회"라는 벌레 사회 자체를 내가 원하는 사회로 만들어서 모두 편하게 살겠다


그게 바로 바람직한 이상사회 인도주의 paradise



너무 큰 보상과 선물-인류사회를 뒤흔들다


국가에 등록하지 않는다 국가를 거부하니까



오히려 후광


자기 지지층 위주로 하면 된다 "적"의 약점-진심은 뭐든 될 수 있는 것이다 해킹막고



조련력- 어차피 지지층은 될 수 없다는걸 안다 더구나 과거 안좋은 기억맺힌 원한까지 내게


돌린 그런 개새끼는


그러나 동물도 잘다루어야 인간이고 사회주의자


건강부터


나이도 있고 니들룰을 절대 따르지 않는다 결단코



호감은 기반


외모를 안보게 될거야 불과 수십년전 처럼 적게



이런 민주주의 쾌락물질주의에 썩은 방송들이 조장한 그런 즐기는 장난감같은


쥐새끼들이 꽃미남이랍시고 나와서 설치는 꼬라지 보면 절대 못보겠다 외모를 못보게 될 것이다


계속 세뇌하여 강력하게 그게 내가 주장하는 바



그런 민주주의와 쾌락주의 물질주의 방송 그런 현재 서민들의 의식이 인정하는 동물성


그런게 극대화된 사회에서 인정하는 체육계들 어정쩡한 진화본능 선호 -인간을 풀어주니


본능이 오더라는 것이다-


그런 물형화 극대화된 체육계들이 설치는걸 볼 수가 없다 가래뱉고


그래서 그런 것들 다 죽일라고 지금 그러는 것 물형화의 표상등-억지로 덮은


정보다 나은 것이고


근본적으로 사회개혁을 해야 명확해지고 다 풀린다-인식의 잣대의 문제인데


이런 잣대를 들이대니 민주주의가 다 이상해보이고 동물들이 설치는게

이미지만으로 모든 부를 다가지고 하는게 이상해 보이게 되는 것이다


연예인을 일단 집중 공격


물론 적이되서 싸울 수 있겠으나 적어도 길거리에서 그냥 맞는 것보단 정당하고 성전이고


양적으로 안전보장이지



모든 분노가 여기로 향했다-사실은 민주주의 환경 자체가 문제였던 것이다.


모든 룰을 다 깨고 없애버리자고



사회붕괴



꼭 이끌어내자



다죽도록



인간의 최대 취약점과 모두 쉬쉬하며 감추었던 마지노선을 발견했다-그건 바로 이념이었다

공공연한 비밀



그것을 바꾸면 사회가 달라지고 변혁되게 된다 법조차도 서열 굳이 짐승룰대로 졸이지 않고


조마 안해도 다바뀌게 되고 마치 사농공상을 뒤엎듯이



그런 짐승룰과 민주주의, 물질주의의 표상인-사실 노력해서 그렇게 잘적응했으면 안그랬을

텐데 그게 안되니까 이리로 무지하게 빠진 것이고 또 "열폭한다." 약점 막으려 일부러

성형하진 않는다.- 양아치, 연예인, 방송, 현대 사기 얄팍한 정치인을 집중 공격


얄팍한 민중의식을 좀 개혁하고 그게 역사고 인류로 보면 별거 아니나 중대사이듯


아무튼 그렇다



숙청하기전에 나는 다른 나라가있다

또다른 마피아


서열 정리해서 니위치를 알려주는 것이다 힘으로 잣대로


방송대세를 이상하게 보도록 세뇌하고


TV,영화까지 그걸 즐기지 말고 국가전복을 즐겨라


열받게 분노를 이끌어내고 인간 대가리 취약성을 이끌어내고 무너뜨려라


가식행복따윈 걷어내고 사회변혁



이리로 다 분노가 집중-근본원인을 찾았으니까



왜냐하면 놀아도 그런 수준-근본적인 외모지상에 따른 불평등과 부의 차이를 해결해야 한다.



또한 이제 알바없다 종교나 귀신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이젠 힘으로 나를 막을 수 있으니까



그런 양아치 동물성의 부당한 샘내는 폭력을 뭐 사상때문이라 생각하건 말건 알바아니다


마피아를 만들어 대결하든지 그것도 못하는 선생 벌레 같은 개새끼들이 나대면 정말 죽인다


가만 안있어



힘을 기르건 말건 호로새끼야 내가 창업자야


다 적자생존으로 어차피 맞는 새끼가 살아남는다고 하더라도 내가 퍼뜨린 것만으로

만족 돈도 들어와야겠지만 돈보다도



최초 부당함이 있기에 그다음 부당이야 뭐 어쨌든 난 사람아니다 다 망가뜨려버려


아다르고 어달라도 그게 룰이고 원칙-니네 가 주장하는게 틀리다 어차피 철학없는


힘이잖아 병신들아 개또라이들



맞춰주건 말건 알바아닌데


"학교그만다니라" 혼자 말하면 꼴리는대로 보이는대로 미친놈 취급받거나 우스운 취급받을 수도

있고 묵살되기도 하는데


그게 대세가 되면 당연히 따라하는 뭐 그런 유행이 된다


SNS의 힘 학교그만다니기 운동


실패경험 밑천삼아


인간이란 그런 존재다 그런 도구적으로 조합되어 지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그런식으로


굴러처먹다가 그렇게 돌아가고 작동되는-인간자체의 정체성, 인간사회의 약점과 정체성


그자체를 알았으므로 포착해서 그걸 까발려 망가뜨리는 것 만으로도 족하다 그게 내가 추구한


인간사회붕괴-폭탄없이 인간사회를 해체시키는 힘이란걸 알았고 민주당민노당 빨갱이들에게서

그런 영감얻었음 공교육 붕괴, 대통령 끌어내리기등


하찮다 하지만 그런것조차 못누렸기에 지금은 그것보다 사회개혁이 더 중요-사실 그런 배경속에

할일이 급했는데 그런 식으로 왕따시키고 날 짓이겼으니 오히려 그들이 반성하라고 내가

이러는 것이다 사실


일단 동지부터 만들어야 겠다 세뇌해서


잣대를 놓으면 쫄은줄 안다- 그런 안쫄은거 대비해서 뭐 그냥도 느끼긴 하나 감춘것도

드러내고 그렇게 확연하게 알 수 있다 다 다들


그런 처세중에도 다 안다 그런걸 쫀게 안드러나도 그런 이상한 기색이나 굽힌등


그게 인간기준 잣대의 직감이 하는 역할중에 하나


그냥 소스는 많다 그걸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는건 자기 역할



당연히 내쪽이 더 우월한건 사실이다 물론


그런 민주주의 기반으로 즐기는 그런 벌레들보다 훨씬 우위임 사실은



민주주의를 해결하면 그게 다 풀린다는 것이다


나는 소심하게 일상 행복에 사로잡혀 그걸 전부로 전전긍긍하고 그차원의

뭐 민주주의 세뇌 반응에 따른 행위 우려하며 뭐 그렇게 사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큰일하지


그렇게 한번에 다 눈물을 씻어 준다고 뭐 자위 그런 식으로 합리화 사상 심리 위안되지뭐

-예수가 와서 다 구원한다는 식으로 보완민주주의를 주장해서 대통령제를 폐지하고

가난 을 벗어나게 해준다면 너도나도 환영할 것이다 국가 세금의 국방비를 줄이고

국민들에게 백만원씩 나누어 준다든지 하는


목적이 있으니까 저절로 동지애등 진심나온다 살려고 뭐 목적 뚜렷 목적이 있어야 인생이

긍정 좋게된다


그렇게 교묘하게 마치 그런 집단도 사상류의 집단인데도 깡패 갱단으로 보이는-종교단체인데

그 속내는 갱단으로 보이는 단체가 있다.


본능도 당연히 장악해야 하고 자기 구미에 맞게 만약에 이성중심으로 가든지 뭐그러려면

그 인간군집에 그런 구조가 많아야 되는데 아쉽게도 그런 성분이 부족해서 상당히 저시청률에

그런 반란은 사그라 지는 경우가 많다.


본능을 안장악해도 둘다 그런 사상영역에서 이성적으로만 소통하면 되는데 그게 세뇌나

다른 보조장치 심리를 활용하지 않고서는 그런일이 그다지 없고 지속할 수 있는건 종교가

강력하다


그래서 종교단체와 사회주의가 결합한 그런 형태가 좋은 것이다 세계사에서

조폭이나 마피아는 아무리 애를써도 국가를 만들지 못한다 역사적으로 늘그랬고

왜냐하면 기본이 사상이 아니라면 국가성립이 힘들다 철학 사상이나 헌법을 기반으로

말하자면 깃발- 모으는 기치나 이데아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조폭이나 마피아처럼 이익추구 집단이라면 반드시 이합집산에 도적떼 밖에 못되고

돈이 없으면 군사가 되지 못한다 반면에 독립군이나 의병은 스스로 군대에 간다

그게 다른점-뭐 어차피 인간이나 인간초월의 물론 상황적 요소도 있겠지만

그런점 그런 요소도 있는 것이다


사회적일 할때 멋있어 보일 수도


대통령제를 폐지하자


조건주의, 다 폐지하여 아무런 조건없이 받아들이게 인간구조, 기존정치시스템 자체를 변화


암살대비하고


좆밥 정치인 새끼들 나대면 죽는다 내가 먼저 죽여


전쟁의 힘


기존 종교세뇌는 유지하면서 변태행위하려면 성경을 조금씩 바꿔서 세뇌하는 수밖에 없다


성경을 버리고 완전 사기치자" 그러면 성공못한다 왜냐고? 지들끼리 도덕심이 사라져 배신하기

때문이다.


그런 매운거 참는거등 진지하게 해서 독한척하는게 아니라 요즘은 쇼로 재미로 하는데

그런 어차피 인간동물이긴 하나 처세를 잘해야 하고


국가를 망하게 하고 국가를 세우다 역사를 바꾼-마치 큰 파장 작은불씨 큰 파장


저절로 진심몰입되고-목적이 그거니까 그걸 위해서 더이상 뭐 그런 동지이니까 그렇게

굳이 사소한 감정에 매여서 그럴 필요없이 열린 추상영역으로 도약하여 교류 친하게

마치 형제 그게 하나로 결속해줬다 공동의 목적이


잘오가고 목적을위해 수월한 것이고


절대 기존권력에 순응하지 않음


쇼프로에서 초청해서 거절했다고 하는데 보통 사람이 생각하기론 "왜 그런 홍보기회를

거절해?" 하지만 자기를 진지하게 대하지 않는 분위기를 예상하고 백분토론이면 응하겠으나

거절했다 한다.


목적이 있으니까 진심등 그런게 다 나온다


그런 상대 더러움도 참고 뭐 그런 유전자적인 뭐 그런것도 합세하여 활성 자기 재조직


진화적이고 뭐고 하여튼 신념의힘-


신념이 가득차있으면 성적이고 뭐고 그런 일반 불리한 생각에 영향받지 않는다.


그런 신념대로 항상 대하므로 신뢰할 수 있다.


세뇌자들의 힘 진심의 무한 동력 마력 포르노를 보지 않는다 신념의 무한마력


그런 한낱 즐거움을 위해 수백억을 쏟아붓고 연봉을 제공하는 기형적인 민주주의는

가치관을 상실하고 있다-가난한 사람을 위해 도와주지 못하고 그런 돈을 쾌락을 위해

사용하고 무시하는 그런 비인간적인 민주주의는 이제 종말- 민주주의의 폐해 양극화,


빈부격차


필연->이제 말살


국가단체나 필적하게 될려면 말이다


너희들이 잘못한게 아니야 돈못버는 것도 국가가 잘못한거야


라포르


이미 그런 공동목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유대가 생긴 것이다-'진심'이라 착각했다건,

진짜 진심이건 그런 것이다


그리고 라포르가 생기면 상대에게 그런 처지 '못한다' 하는 것도 싸늘하게 대하지 않고

이해해주는 경향이 있다


연애조작에 관한 것인데- 인간은 선천적으로 3차원 공간에 태어남으로 그렇게 자유롭게

자동적으로 대가리 대사를 하며 돌아가게 되어있다. 그러나 그걸 잡는게 연극적 방법이고

계획이고 기존제도이고-형성시키고 문화나 사람다움을 가르치거나 진화로 내재되있는걸

깨어나게 하고 그런 기술들이다 그런 일련에서 마치 연애 조작 테크닉은 '시간성'을

초월하는 듯이 보이나 다만 3차원 공간내에서 잡아주는 거고 시간좌표와 공간좌표가

분리가 가능하도록 작동하는 이공간 특성상 그렇게 시간성을 초월하며 마음대로 조작가능하고

또 자기를 자유자재로 조작하는건 아마 자기최면 종교적 방법등 따위이다 물론 추상사고 등도

인격적 결함들어내지 말고 무한몰입-가치있으니까 하는 것 특히 테크닉적인 측면이 중요하다


누구나 마음적으로 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 그러나 띠꺼워서, 그런 마음이 못열려서

그것이 아마 교화를 못시키는 가장 큰 벽인데 그걸 자기식으로 뚫는게 중요하고

편안함을 줘야 하는데 그런 일관된 처세를 하고 인덕을 쌓는 것도 물론 그런 일들이고

DNA적 제약이 있더라면 힘들고 더 그런게 많이 필요하긴 하겠으나 여전히 그런 DNA 테크닉적인

측면들을 모르니까


사람을 속이려면 생시부터 조작해야 한다-마치 어떤 연예인 국민배우라 하는 새끼의 야로와

(사주를 보고 그런 직업하려고 바꾸었다고 한다 물이 많아야 한데서) 그 교주라 하는 새끼가

그런 사주를 보고 토와 금을 가득하게 만들었든지 또 서양에서도 점성술로 생년월일을

조작한 락그룹 보컬이 있다.


(보통 우위잡으러 많게하나 남자들은 점성술을 고려해서 했다는게 특이하다 직업군에 유리하게)


그래서 그걸 장난삼아 사주를 본 팬들은 그런 성격인줄 착각하기도 한다.


그래서 사실은 테크닉적인 추상적인 측면이 아주중요하고-이거 싸움으로 광신자와 타락자가

갈리기도 하고 무한몰입 인생살려주는 아주 대단한 것이다 A와 Z를 가르는 그런게 있는데

바로 인상조작과 신념유무-당연히 인간은 지멋대로 돌아가는 종류라서 그렇게 잡아주어야

확실히 자기마음대로 돌아가고 그게 지속되어야 최고가 되는것인데 교주나 등-그런 부족한

상황에서도 그렇게 모았거나 아니면 그런 유전자,사주를 가지고도 그것밖에 못하는걸 볼때

그건 노력하기나름이고 결론 은 "심리란 벽" 으로 끝나고 귀결되므로 무릇그걸 잘 손아귀에

쥐고 있을 것이요,


교리란건 아주 중요하고


그런 심리테크닉에 사실 모든 걸 쏟아야 하고 이미 마음이 열린상태에서 접근하고 바꾸어

나가거나 처음에 유도하는 그사람에게만은 안그러는 그런 자기도 모르는 인간 대가리 기반

그게 중요하다-사실은 그것과 이걸 가르는건 그것이고


그런새끼도 목사하는걸 볼때 물론 성공은 못하겠으나


차라리 쉬바신 처럼 하는게 더 나을듯 힌두교와 결합하여

힌두교기반


그렇게 마음을 열고 라포르 뭐 그렇게 가게 만드는 테크닉은 상당히 중요하고 무릇

그걸 연마할 지어다


따르게 만들고 고정하는 인간대가리는 그렇고 항상 자석이 필요하다

그리고 철가루와 같이 흩어지는걸 단단히 고정시키는 것이다


말하자면 규칙이 없던데서 규칙을 만드는 것이고


마치 우주 발전기에 태양을 기점으로 태양계 주변의 행성을 정돈하는 일에 비하겠다.

아예 애초에 그런 기질로 끌어당기고 규칙을 관리하는 자가 낫다 지속적으로 반복-

그게 바로 그런쪽일 성공열쇠니 종교오타쿠건 뭐건 세뇌된자와 아닌자등

굴욕대비해 신격화는 안하는등

그런 일 하려면 자기 태어난 년 날 시부터 조작해야 하고


강화하고-물론 수성의 인간이 토성의 옷을 입으면 재수없고 좆도 없어 보이기도 한다

자기대로


차라리 수성은 쉬바신이 낫다


다른게 있어야 무당처럼



그렇게 다들 자기 것이 없이 그냥 자연이 주어진대로 법없이 그냥 자기 돌아가는데로 살기에

카오스로 보이는 것이지 고장난 작동기계들 처럼 제멋대로 제각각 꼴리는대로 반응하고-


그와중에도 인간본연의 주어진 능력을 살려 그걸 궤도를 만들고 잘 조직화하여 살아나가는 그런

자들이 있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게 옳은 방식이고 밑바닥이나 '원치않는일' 을 벗어나서 자기가 인생을 자유로

통제하는 지름길이다.


나도 아주 과거 그런걸 배우지 못해 시궁창을 기다가 겨우 살아나서 이무기가 되어

비상하게 되었는데 모두 이런수법을 깨닫게된 도통의 일이다.


참 벌레같은 인간들 조금만 라포르 있었어도 봐줄일을 그렇게 매정하게 대중의 힘으로

꼴리는대로 두뇌 반응 진화뇌대로 제제해버리는게 거의 기정사실화 선이 되었다니 정말

이건 해도 너무 한다.


뭐든 될 수 있으나 유리해야 한다고


사주육십갑자를 보면 그런 DNA조합방식이 경우의 수가 한정되 있는 것 같다


부모를 닮는다는걸 볼때 그런 생식일도 정해져 있고 연관


그런 통과사례 수집해 전부다


참 띠를 선택할 수 없다는게 안타깝지만 다시태어나는 수밖에 아니면 노력으로 바꾸고 다르게

보이든지


어차피 대다수는 사주가 성분이 섞여 있어 띠구분 못한다


용신희신도 아니고 두사람 사주를 갖게 되니 그나마 낫겠고


방법을 다알아서 이런건 잘한다 이게 내 장점이다


진심이 지속되야 자기가 달라지고 원래 인생자체가 달라지는 것


안보는척 하고 다니라고


쳐다보니까 쳐다보는 측면이 큼


사주바꿀때 날짜는 용신으로 이름은 희신으로 하는게 좋다.

그러나 보통 날짜는 바꾸기 어려우므로 이름을 바꾸어 용신을 쓰는데


날짜도 바꿀 수 있다.

그런 생활환경에 놓여지게 만드는 것이다 좋게 도움이 되게-예를 들어 초등학교 취업연령을

인위적으로 조작한다든지 하는 방식으로 개운을 할 수 있고 당연히 만나는 사람들이 달라지고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


비현실적인 기운이 많아 사는데 불편한 사람은 정재격의 생년월일 사주를 추가해주어 현실

감을 찾게 하는게 좋고 생년월일 개운


자기 인생 살려주고 잘되고 끝까지 나갈 방향으로 해야 대성공


너무 지은 것 같은 느낌은 별로고 숫자만 보고도 사실 사주 알 수 있다 감이 팍옴


그리고 이미지 배가 (+,-)


논위의 바위도 흉하고 사막아래 보석도 흉하다. 오아시스라면 모를까

사막의 바위는 전형적인 것이고 논,진흙속의 진주가 낫긴 하다-발견하기 쉽다는 것


생년월일로 기운 배가


종격사주가 그런 강한 오행을 누르는 대운이 오면 무너진다 하는데

사실은 내가 알기론 너무 사주자체가 강해 그런 대운의 환경을 바꾸는 일이 많음


굴착기같이 좀 힘들어도


아니면 그냥 기다림 아무짓도 안하고


연예인 김태희가 종격사주이다.


한자 모양 조합만 봐도 무너지는걸 바로 보는데 그건 바로 한자가 상형문자이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사주가


순간판단이 아니라 전체, 전부


사실 나이제한때문에 선택권이 없다


날짜로 개운하면 상당히 방어막강한 잘어울리는 특이한 사주가 된다


보통 음금엔 음토, 음화, 음수엔 용신 음토 희신 음금 그런게 좋음


보석 도자기 상형문자


남자사주에 미(신음토)가 들어가면 상당히 안좋은 좆밥 학자사주 우습게 보고 풍파


계도 안좋다 계미는 여자사주에 어울림


조금이라도 안좋은 느낌은 상당히 안좋고 자기 인생에서 좋았던 나이 그걸 날짜로

+하면 상당히 좋다


그게 그사람 행운의 숫자


대운탄거니


사주명식을 보면 공간분위기등이 생각나고 냄새맡아지는데 바로 그게 그런 기분이다

어정쩡한 배우, 뭐 그런 기순환 느낌들있듯이 그런날 따위-그게 평생간다고 보면된다

대운을 만나며 변주하며


반면불안하거나 다이나믹해서 절대 운전하지 말라는 불균형 사주도 있음-사고나기 쉬우니


충동적이고 위험한일 금물-그런경우 개운해줘야


최면굿 심어주는 것 단단히 단도리등


사주볼때 그냥 왠지 느낌 안좋으면 안좋은거다 뭐가 있는 것 사고수등


이미지 분위기 약품냄새 그런 확률높은


그런 감각 상당히 중요


아무리 용신이라도 너무 과한건 안좋고 적당한 비율이 좋다 화학반죽반응 잘될 + "왠지 다른


분위기, 기분


죽은 아기를 사망신고 안한 부모님이 있었는데 그때의 실수가 사로잡혀서건 아니건 인간의

자유였건 아니건 인간사라는 점


내가 그런 정렬안하고 함부로 여기는 듯한 기색에 같이 함부로 하는 뭐 그런 심리반응-비차해

지지않으려


법관도 감정대로 들쭉날쭉


사실 인간이 소보다 호랑이에 더 정없지 매정 -뭐요즘은 고려가치도 없지만 87%가 그러니


소로 보이고 캐치하는건지 동조하는건지 놀라운 사람의 전기적 전도율 동조 물과 닭은

전도율이 좀 다름


볶아먹는등 생물 익숙해지면 사람경시까지 가능,성


자기 감정이입은 안그래 그런 동물 동일시,이입 착해진 골격은 그러나 기색등 형성


짐같은 단어는 건강등에 부정적인 단어이므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


임상상 사주와 DNA관계는 상당히 밝히기 어렵다

태어난 날과의 상관관계도 있어야 하나 어차피 동물


개운할때 도움되는건 사실 생년월일이나 이름을 바꾸면


3,4 차원 방치계에서


사주를 보는데 그 추억기분 감정 확나는데 실제로도



정확히 맞췄다 왠지 그런 날짜와 사주명식조합에 일이 불길한 느낌이 있었는데 역시나 그런 사고수가 있는 사주


이거 안되겠다 안좋은 느낌은 무조건 피하기


첫느낌 오는 선택이 좋음


1 + 6은 육체가 튼튼 7은 세련 감각 필링


그날짜 사주팔자 자체 강력한 사고수


자유롭게 할 수 있는 3,4 차원 주어짐


까마득한 후배가 생년월일을 변경하여 개운을 하였다고 하는데 연령감정서와 이런 저런 복잡한

서류 생활기록부까지 가져가서 했다는데 그러고 나서 일일이 은행찾아다니며 날짜를 다바꿨다고

그럼에도 바꿀 수 있는 나이는 1~2 년에 불과하고 3년도 뜸하고 희박하다고


그래서 어차피 그럴바에야 35살이나 32살이나 그게 그건데 뭐하러 바꾸는건지 참 희안하다.


그런 식의 개운은 별로 차라리 외국 신분증을 갖고 다니지 주민등록번호는 한국에서

특유한건데


겨우 주민등록증 하나 깔라고 그지랄을 했나.


그래봤자 어차피 첫인상과 매력이 더 중요할텐데 그나이로 안보이는데 뭘 바꾸나.


차라리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다니지 말고 주민등록증 없이 들어가는 클럽이나 콜라텍을

만들지 참 웃기는 놈일세.



피할 수도 있었는데 사주했다 자백하여 구속되었다고 한다. 거짓말 탐지기 안걸리는

인간들도 수두룩한데 역량부족아닐런지 모를까 그 대가리 만에 고립되면더


생각없이 사는 인간의 말로


차라리 다른거에 신경쓰고 매력을 길러 자기 사주 잘사는게 낫다


차라리 그렇다면 동안이란 소리듣는게 더 낫겠다 관리잘해서-숫자로 입증하기 보다

대인관계에 효과라면


42살인데 20대 같으면 와 동안이시네요 뭐 그러니 그게 더 낫고 귀기가 있다는 뜻 아닐런지

자기만에 도인 양생술이나


나이는 많은데 안늙으면 그게 진짜 실력이고 신비롭다.


그런 자유조절에서 행동반응으로 넘어가는 3,4차원의 인간의 느낌을 느끼다


그 실체가 과연 무엇일런지 열심히 살자



정력쏟아 일꿰뚫기


행동반경의 착각- 상대성 인간인식이 기준이기 때문 시간성? 그끝엔 뭐가 있을까=


굳이 그럴 필요없는데 막대한다고 그래도 자기 안미워하는건 아닐진대 배워착각


사주는 시지가 상당히 중요하다 같은 일에 태어나도 시지에 뭐가 들어갔느냐에 따라서

사주자체가 달라져 버린다.


그뭉침정도와 발현양상이 180도


그런 행복 안놓치는 것과 적절히 적시에 조절하는 것 뭐 그런 것들이 전부다


분명히 잘못끄는게 맞는데


그렇게 가지고 있으면서 3,4차원 현재를 누리고 즐기는 것 주어진


피차 마찬가지 심리 비참해지지 않으므로 그 사람에 따랒 적절한 보상 상황따라 제공


얼굴보이는건 상당히 안좋고 치명적


전투나 준비해


기질이 그대로 안나오니까 그런기질 모자라서 그렇게 억지 연기해도 나름으로 좋아해야

하는거 아닐런지 애초에 안그래도 사람아니라 유령취급인데


아직 얼굴 처세가 완성 안되서 안나가는 것 그것도 모르는 멋도 모르는 것들이 나가서

그짓하는데 큰일 날 짓


지지층 관리등 -안티는 원래 있었고 못해도 친한 친구도 물론 있어


간지가 안나 그걸 안썼더니 역시나 양아치들도 그러고 있었다 노는애들


촌스러운 억지 국산 명품 따라하는듯한 짜깁기보단 그걸 선호


진짜센스는-아마 노는애" 라는 뜻이거나 친구가 어떤 이유로 그게 센스있다 생각해서

제일 센애가 그걸 쓰던지 뭐 디자인때문이던지 아마 그럴것 클럽에서 보니까 간지나거나

안무시당하는 뭐 그런 일제를 많이 쓰더라 미국도 아닌-밥맛없다고 회장이 생긴게

그런 이미지 다따짐 인간관계가 완전 칼이 오가는 전쟁이라서

인맥으로 살아가는 것들이라


모범생 브랜드, 하늘 스카이 약한 뭐 그런 브랜드 안씀 거의 전멸... 약한 애들이나


어감과 브랜드 겉멋


노는 애들은 노키아 많이 쓰더라 모토로라나-이것도 좀 구닥다리삘


행복한 그걸 누리는거다 단지


격이 없어 보인다고 멸시당하는 그건 아니지


지금 그렇다고 조건 반응못하게 단지 강할 뿐


다음에 보자 강할때


행복은 지금 누리는 것이다 자기들도 모르는 진심으로 아름답게-

없애지말고


인간적인 행복이 잇는자에게 감각을 찾아서 강요해되겟는가 그건 아닌것


지도모르게 조건반응하나 그정도면 천국나아졋다-다른세상 정 종교 철학등 열린소통

그런 자기작동 엉망인 인간들에게 강하게 잡아주는 역할


뭐라도 운동하면 나옴 당연


사실전략이란내게목숨같아지키는것


차라리기회말고


라포르 내편만들고 행복


자기도 모르게 건강나쁘면 이상하다 하니무릇건강관리


아마 자기도 모르게 그런 원하는 공동목표에 라포르생겨 나처럼 진심생기고 자기 추잡하고

사소하게 자기 지키는 쾌락+양아치동물본능 사라진듯 그거 몰입하고 진심이고 따르고 등

그래서 그런게 상당히 중요 자기전유전자풀가동할 진짜 원하는 "우리판" 내겐그게 국가전복

브이포벤데타


외모보고 추측반응하는 얄팍한 전도사 절대 안꿀려


잘모르고


별거지같은 새끼-괜히 관계맺어 누군지도 모르고 나오라 그래서 이건 뭔가.. 안가니

원망하고 저주


괜히 최면되지 말거 알아서 별좆같지도 않은게 역저주 쌍저주


흔들리지말 것


지가 뭔데 괜히 넘겨집고 스스로 정죄?x 무연관 수많은 '쓰레기'중 한유형 깨어나길


도덕을 말했는데 안하면 무대책


3차원 안에서는 다 자유로 그게 좋은지 아닌지 조금만 듣고 판단하 고그게가능 인간대가리


반응기준이라


애초에 얼굴보고 무시 왕따 그냥


다른놈에게 무시당하는거 보고 격상실


주의하기


다른 새끼한텐 씨알도 안먹히고


지방구석느낌


우리안에서 자기도 모르게 집중


자기성분 정서 필을 끌어당기나봄 음악도


우린 인간인데


단지 진화본능은 먹잇감으로 일부러 살기 싫게 만들었다면 신은 씨발놈 장치 너무한


같은 남자들끼리 신뢰하는 이미지나 이름있음


내가 아는 사람을 조건반응하고 진심을 안알아주는 벌레들


아는 사람은 아나 초면들을 속이는 수법 아무리 깔끔하게 하고 가도 우습게 보는 씹벌레들


생긴게 애초에 아니어서 안맞는 것 기가 세건 약하건


맛없다고 가족아니면


꿀리면 재수없고 아쉬운 모습에 싫어하고 부당취급하던게 떠올라 안그러게 잘피해간다


오히려 여유있게 제시


그런걸 보고나니 더 전투적으로 조심하게 됨 주의


caution


열리는 심리적 무한 우주공간 라포르 수법-착각 죽음의 사후까지 왔다갔다 하는 지평선

horizon


느낌이 다르다 그세련됨-그러나 찌질함이 마음갈 수도


강호순 같은 놈이 돈만 많으면 뭐하냐고.. 상대적


자기도 모르는 라포르가 해결의 답


진심이나 조작가능


그러나 모든게 조작은 아니다 마치 자연상태가 진리는 아니고 조작상태가 오히려 사람답듯

상대성


한평생 공기 염두 동네에서 만날건데

단단히 주춧돌 허물어 가는게 아니라


자기모니터링 염두에 두어야 계속 피할수있지-분명 도는 있다 도인


모를때 당한 그초면 대면에 얼마나 많은 정보를 아냐가 관건-그러면 어벙하게 단편에낚여

안당함 3,4,5차원적으로....


노래듣고 인격동조해서 포악해짐 영매처럼 너무 세거나 스트레스


찌질감이 있어야 가출느낌나


마치 스크레치


현실감



딱보니 망가질거 같은느낌-예상적중 허술한,미친


싼거쓰고 불쌍 가족에게 잔인하지 말고 밖에서


사고연상 브랜드 쓰지 말 것


유명위주 고르지 말고 실속있게 골라야할때도



맞춤형 대중과 멀때도 좋다



다들 눈치깐거 같다 삼성이 초식동물이고 별로 존경못할


지네만 모르고 어쩔 수 없이 돈맛으로 운영하는 소심쟁이들


사자는 무슨 사자야 억지로 사자


진짜 아는자들은 다알지 순진한자들만 모름 자가필터 잣대 대비비교력없는


모토로라를 쓰면 기분이 더러워진다고 찝찝


자기보호를 위해 같이 본능반응 분노


그렇게 조롱하는지도 모르고 조심할 것 정보많이


그새끼들도 아나보다 브랜드 자체의 약함성 무마하려고 동물적 강화 섹시성 유난히 강화하여

너무세게 승부 "메두사" 그런식


동물적 자기생존이미지분류-뒤지니까 오타쿠면불이익


찌질이들만사



불쌍우리지금행복



남이해는 안해도 피해주지마라 충동조절 오히려 격리가나앗을수도 감빵보다 자기조졸될때까지


아직 도입초기니 대충 싼거 써보라고 한 예상 적중


그다음 더좋은거 쏟아지는


짐승은 지네가 짐승취급 신경안쓰나


금극목


기질도 무시


삼성은 브랜드가 초식동물 같아 싫다 물소같은 아무리 좋아도


일진이나 노는애들치고 잘안씀


어차피 비싼돈 낼거고 또 그기간동안 쏟아져나올거 생각하면 싼거쓰다 갈아타는게 낫다


버스폰처럼


이름이 씹타쿠같에


사람이 그렇게 움직이는 게 아니다


사람 알고나서 다르게 느껴지는 초보 인식의 미숙이 사물이나 사실도 마찬가지인듯


그래서 최대한 딱봐도 정보다 빨아들이고 모든걸 알고나서 시작할것 근본속성 환히보고-


그래야 피해없다 당연한 생존책략


격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사회반발자가 되느냐 마르크스가 되느냐 하는것은 체계화만

하면될텐데


조폭이 국가를 장악하지 못한건 아마 기방에 만족하는 특유의 습성 때문 배움이 없고


자기조절이란게 없는 힘이니까 심리대로 이합집산 바퀴벌레


밤길에 가래뱉어 똑같이 가래뱉어 허여멀건한 놈이 그래 짐승같은 새끼가 "죽어"


그리고 겁줘 살인이야 나겠냐는 식으로 하다가 폭행사건 나서 경찰부른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그런걸 봤는데 그냥 임장만 그랬지 격투 전문가가 보기에는 상당히 웃을만한


유치한 싸움이었고


다만 감정으로 유의미하게 와서 정보처리한 점은 아마도 그런 허여멀건하게 우습게 보였다는

생존정보-본능은 감정이 떨릴지 모르나 사실 격투기 적으론 웃긴 실체- 그렇게 안보이도록

항상 독하고 강해야 겠다는 생각:그냥 꼴리는대로 반응하는게(불합리하나)어쨌건 억울하게

싸움을 거는건 사실


귀찮은 똥없애기 위해서라도 우리기준엔 웃긴것이나 그기준에는 씨발새끼


고려가치없는 짐승시궁창 그걸로 스트레스받아 짜증 감정정보처리하지말고 더비참하게

불구로라도 만들어 강하게 대처해라 항상 남에 손으로 꺼내고


독하게 악하게 감정흔들림 없이


그렇게 되고픈 열망 반영한듯 악독등


자기가 준비한 로망이 무너진다 생각하나 그건 감정이고 사실 무개념 병신 무식함

허술투성이에 물리적으로 당한다는게 웃기므로 공산당처럼 평소에 방비잘하고 잘할 것


사상중심으로 지기력 극대롸-짐승은 모르는 나라장악 술처먹으며 욕이나 하겠지

국가원수 모독죄가 필요한 이유 더짐승이니


정치하면서 굳이 그런 모험은 안하지만 자기혜택에 혈안되어 무시하니까 높은 자라 생각하는

자기자들의 여유-권력의 길


개짖음에 경거망동하지 않는다.


인간은 인간이지 호랑이가 될 수 없다 호랑이로 보일지라도 말이다 자기만


그냥 거슬린다고 꼴리는대로


맘약한게 다드러나는 민감함


그여자입장에선 그냥 더러운 것들이겠지만 평생못가질여자고 또 도덕적인걸 고려치않는다는


직간접으로 많이 배우고 수련하는게 한번이해에 도움된다 평소 연구자세가


나도 태어나보고 알았어 그 생긴 쓰레기성을


"저렇게 만만하게 하면 안되는데" 하는게 아마 동물본성-약하거나 여자가 그러면

패는


외모로 존경하는게 없다면

소스나 보는자나


"다틀렸어" 종교라도 교육의힘


자기도 저러면 그런 여자와 나눌수있겠구나 생각


욕많이 못해보고 악한짓 못한여자-고상한걸로 자길지키고


능숙하지 못한



돌입 백전백승


그런 생김새 무시했었나 보다 인사할때


사실 자기가 그패잡으면 좆같은것 사실


내안의 할아버지 어깨빠지지 않게 조심해라 대추나무 벼락대신


강한남자에겐 함부로 못하고 굴복


내가보기엔 똑같은 생김새인데-난 그뒤를보니- 안경낀것엔 그렇게 반응하고 안낀것에는

그렇게 반응하는 그런 오판은 유전자를 가리지 않고 오히려 안경안껴본 그런애나 안경콤플렉스

인간들이 더그러는듯 연예인도


기가 약하면 호구로 보고 뜯으려하고 안경끼면 불끈 하고 속좁아보이면등


평생 그래살아라 개호구새끼


난 그런새끼조롱사냥꾼


학교생각나는지 조폭에겐 쫄고


그때 그런걸 한게 오히려 유치성 줄이고 현실감 몰입


더 깊이 알고 한다 나는 감정대로 꼴리는대로 안하고


주변에 그렇게 2~3년 동안 꼬박꼬박 한걸로 집산걸 봤는데 오히려 그냥 돈생기고

쾌락주의로 쓰는거 보다 더 행복해보였다 인간삶은 그런 측면이 있다


더오고(못느끼면 그놈의 불행이겠으나-오타쿠들이 스스로 보호하려고 그러지 말것:

잘못된 뒤틀린 현대사회 외모지상주의,짐승성에 당당히 인권을 주장할 것


옳은 세상이 아님


뭐 오타쿠도 생각없이 쾌락주의면 할말없어지지만 진것


그런 여지 있음 이세상은


그런 이미지 디자인에 남이라고 생각하면 불끈 용납못하는 자기 기준 초식성


겨우 그런 누구나 느끼는 외모 이미지 느낌하나때문에 연애를 못하다니-얄팍하게 느끼는-


정말 이세상은 좆같고 얄팍하고 유치하다 망할 세상


난 그정도까진 아녔는데



확 퍽업


시장통같은 일반인들 적당히 전투하고 먹고사는



지가 병신 노리개로 보이는지도 모르나 보다 그여자는 그걸 즐기든지 다른 인간관계

때문에 아니면 분위기때문에 그런 느린 반응했든지 역량부족


아마 그런 목사 다녀가서 그런 종교믿는 카리스마 성령,영받았다 그래서 그렇게 반응안하고

성질안냈는지도 모름 요즘 경향성과 이성-자기도 모르게 정신의 결계


습관


짐승에서 많이 벗어난 가끔은 그래도


전에 성령받았다고 자기 이름을 성령이라 하던 그목사-여전히 성공못했다 그래서 98%는

이미지와 책략 범벅이 사실 제일중요


종교로 묶어두었던 거임 자기도 모르게 나는 그걸 알고 있고 어찌보면 불쌍한 면도 있다


못하는


둔한


죽어서 복수도 못함


기억쌓아가는게 중요한게 자꾸 떠오르기 때문 모든걸 통제못하므로 항상 승리의 기억못하면

차라리 차단하고 살아가는게 낫다


무시나

-안당하게 자기지키고 못건덜게하고


지가 뭔데 건덜여 아주 끝까지 열폭 짓이겨 버렸다 뱀굴손


그런 심리를 누구나 가진다 -임박해서 뭐 세일심리등 그걸 잘알고 자기가 그런데 걸리지 않고


잘하는게 중요하다고 그걸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의 차이 그게 상당히 중요하다


누구나 인간은 이기적이고 이타적이나 그러면서 나오는걸 알고 하고 모르고 하고 오나 악이나

중요한 포인트는 행복이기에 그다지 무의미


오히려 폭력적이어 양아치는 더X 전체인간관점에서 볼때


인간본질 본다 인간은 원숭이 문화는 겉


논리적 이유를 설명할 필요를 못느낄 때도 많다


자기도 모르게 너무 강한 자극들이 오면 마비된다 누구나


인간의 위치상 생전에 누리면 복된 것 못누리게 하면 못된 것


어린때 그렇게 생각없이 말하거나 뭐 그런 그걸 자기뇌로 발달-자기 세상 정보처리 과정에서

그렇게 능숙하게 할 수 있는 역량:아직도 대다수는 못그러고 살고 있지만 소수는


특히 초월하여 정보처리 "그렇게 심리학이 그런 단순한걸 원리랍시고 하는게 웃기지." 등의

판단도 고차원의 영역


그간통찰등


유전대로 예상도 하나 꼭 유전이 아닌게 신념의 영역이 있다


우리끼리 소외되누리는 뭐 그런 비참한 기분안하려 잘하는거로 재편성해서 하는 듯



더 우월감가지려고


그런 사투리나 뭐 그렇게 말하고 얼마전 단어구사하는 등 뭐 그런 능력이 있다

그렇게 돌아갈 수 있는 인간대가리 수준 자기조절 경쟁력 모르고 막하는게 아니라 다 통제가능


그런 다 알고 가지고 있는채로 적절히 구사하는 능력 중요


인간기준에서 그렇게 인간 대가리 입장에서 3,4 차원 그런 활동상황에서 느끼는 것-

그런 위주로 적재적시에 인간대가리에 맞춰서 그렇게 조절하듯이 그런식의 것이 가능하고

또 그렇게 모든 정보를 다 모르고 그렇게 살아나가는 입장에서 그렇게 이유를 모르고

'왜 그럴까'를 굳이 거치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어서 소통을 해야 하는데 그걸 모르고

뭐 이해를 못하거나, 또 그렇게 서로 속속들이 더 잘알면 그런 상대의 구조를 알아

그런 편견없이 다 아는 식으로 이미 미래를 다 알고 소통이 가능하듯이 뭐 그런 문제

인데 여기에 바로 모두 인간에 대해 모두 알고 있거나 환히 보고 그 인간 대가리

구조에 맞게 적재적시에 자유를 구사하는 뭐 그런식으로 살면서 그렇게 처음 관계

맺는 식으로도 행동할 수 있으나 처음에 그 구조상 소통 자유조절이 모두 아는 사람을

만나면 거의 신이라고 볼 수 있는 뭐 그런 측면이 있다.


그래서 이런식으로 미래를 극복할 수 있다 공간적으로 이미 다 가지고 있는 공구셋트로

적재적시에 수술하면서 말이다.


1.미리 그사람에 대해서 안다. 2.그런 공간적인 그사람 인간이란 그 두뇌구조 특성상

자유자재로 구사하여 조절한다. 3.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그러면 미래초월이

가능하다-상대적인 미래초월 4. 그렇게 서로 이미 알고 상대를 알고 그렇게 막힌

연상안되는 두뇌가 아닌-대다수처럼 심지어 알아도 자기반성, 지식체계화없이-

두뇌가 아니라 열린 상황에서 적재적시에 최고의 그런걸로 소통을 한다면

적재적시 자유조절 자력구사 같은 맥락의 그런 효과이고 모두 '3차원 공간상의

인간 두뇌에 기반한 또다른 같은 인간두뇌구조를 가진 자기의 자유조절력'이라고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사는 시간이란 생물이 노화되는 것밖에 없고

사실 시간성은 착각이다 -작동에서 오는 착각성 안움직이고 늙지 않으면

시간이 가지 않는다

모든 인간이


거의 인간은 신인것이고 그것이 합리적인 도약이다.


이게 포뮬러


'자유조절력'과 같은 맥락-그런 관점에서 분석한걸 환히 세분화하여 밝히다.


말하자면 모르고 살아가는 적재적시 구사력이 없고 그런걸 리에디팅한다면,


다 서로 알고 인간에 대해 알면서 적재적시 공구셋트처럼 아름답게 만들면

더 살기가 수월하고 그런식으로 경험칙적으로 는 하고 있으나 그게 어디에 기반하냐면


인간구조(여럿의 상호구조들)와 3차원 내의 홀가분한 자유자재 조절성자유성에 기반한다.


이것이 조폭보다 우월할 수 있는 이유-3"


자기 두뇌구조-본능도 분리하여 관리함으로써 "38


자유조절력 기반-왜 못했을까가 아니라 자유자기능력 구사 못한것 역량부족과


3차원에 대한 이해부족과 시간성에 대한 이해부족-자기가 빨라지면 당연히 상대적으로


상대의 틈이나 허를 다루기가 쉬워진다


급박하고 혼란시켜 무너뜨린다거나


이모든게 상대인지구조와 자기의 상호소통 그런 인간특성 인간 두뇌기준의 진화심리와

느낌체계에 달려있다 그게 해답의열쇠-단지 이세상은 3차원 허공에 지나지 않음


서로 무의미하면 단지 아무것도 아니듯이 이런문제 여기에 흐르는 이런 "도"


당황하지 않게도 만들 수 있고 경험칙적으론 이미 자유자재로 가능하다


-그리고 상대가 그런 다른데 정신팔려 그런 정보 잘처리할 수 없을때 오해할 수 있다는것도

바로 이런 인간 인식자체의 상대성을 말해줌 말하자면 간단히 인간두뇌가 없으면 인간도 없다


졸린척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졸리듯이


소스자체의 문제도 있다 단순한 사람+짜증 그게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는이유


인간기준의 상대적인 원인-인과로 인해서 그사람의 작동상황 그가 생각하는 입장에서의 '인생'

이 크게 달라질 수 있듯이 (그러나 그것도 상대성) 아마도 자극이 말려죽였을지도 모르나


그런 인과를 개선하여 트라우마를 없애든지 타버린 신경은 힘들겠지만 그런식으로 개선하여

달라질 수 있다


활력가지자 열심히 살자 이미 경험칙은 가지고 있다 내면화


외모안보는 환경이 이런데 몰입편하여 진리발견인과 외모부터


그렇게 깨지 못하는 라포르


상대의 생각없음에 동조하지 않는 조작소우주 괜히 낚여서 탓하지말라고-아주 병신같은


친척이 있는데 그런 풍파 뒤흔들고 진짜 죽이고 싶다 남까지 생각없는 대가리에 동조시키고


진짜 행복과 맛을 모르게 하는 강수를 두다 인간입장에서 그런 식으로 자기발전


거의 신


그런게 재현되었던 아까순간-그걸 나는 알아채는 역량이 있었고


권력이 뒤바뀐 이유는 사실 그것이다 우습게 보이고 그게 더 잘알려진 것


인간들은 그런 수준 그러다 개미몰살-그걸 잘조절해야 한다는 사실


그런 아는 새끼만 욕하고 모르는 새끼가 시비거는건 흘려보내는 개인정보처리도 마찬가지고


괜히 무연관으로 흐리고 포화시키지 말것


사람은 이완될때 자는 중등 그때 진심이 된다


그런걸 알고 추억누리는 나는 알지만 하여튼 그런 보상충족 그게 포인트 진심열고 대가리대

대가리 사람마다


나는 이미 다알아서 그런걸 다 조절하고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데 그런 모르는 것들이

무식하게 길거리 훼방 골칫거리들-무기로 죽이는 수밖에 정리하고


인간이 그런 불합리 상태로 살아서 태어난다는 그자체가 문제 사실은


그런 확실히 계속 NLP처럼 일관된 자기 자유결정 냉철하게 하는게 중요하고

그렇게 해서 현실적인 해결책 완벽하게 하는 그런 역량이 상당히 중요 흐리지 말고


과거 개념어리던 시대엔 아동학대 처벌안하다 사각지대 지금은 하듯


명료


누군가에겐 불행해도 인권은 보장해야 한다고 본다


그냥 다 자기식대로 자기행복찾고 충족하는 그런 인생이므로 무시하자 단지 그런 가족과

같이 산에가서 저녁에 밥먹었다고 행복한 뭐 그런게 인생이니


자기식 보상충족-못나가면 불행


강박증 비롯광신


트라우마 극복법등 냉철하게 찾듯이 그런 촉수필요


습관 그건 검과같고 그걸로 인생을 뚫는다 유리한길 취하고 택하고


친구여럿에 세뇌되건 혼자가 다 세뇌하건 그차이는


하면 붙고 안하면 못하는 상대성


자기시간, 찾을거 찾는 관리성 등이 자기 업그레이드

찾아놓고 하든지-인간기준이나 중요한점

자기도 모르게 그런 호감으로 말하든지


인간기준에서 운명이고 아니고 따지는 것이고-사실은 없다.


무슨 방법을 하든 그것을 성취하면 되듯이 이세상은 그런 측면이 있음 아까운 젊음


뭐든 한가지 길이나 한가지 성공만 있는건 아니다 인간대가리 대상이 되면

이해심이 많으면 유드리가 있어 뭐도 다른 다채로운 행복이 될 수 있고 그런 인간

두뇌역치나 인간구조에 따라 다양하게 충족할 수 있는 것이다-


보통 물아일체에 대한 착각이 그런 신비성을 만드는데 운명등 그런 관점은 옳은게

아니고 다루는것이 옳은것


진화심리로 볼때 열등한 안경이나 그런 학자에게 굴복못한다 짐승류들은

여자의 그런 진화심리로 남자 싫어하는 것이다


나의 공격대상 타겟은 밝혀졌다 진화심리 자연 그자체-물론 실체는 없다


인간대가리 개개의 타겟과 '인간'이란 종으로 함축


목사는 지루하고 남자는 좋다. 재미있다 그 이미지 상대성 두뇌구조상


자유란 측면에서 그런 다헤아리면 될텐데 그게 안되고 다시 현실감의 뇌가 활성되는


개와 뱀의 싸움


잘하면 완벽하게 넘어갈텐데 자유도 없이 지맘대로 살아가는 그런 인생 세상들-


그중에 자기는 진심이라 생각하나 조작적인 측면이 있다는 것과


심지어 그게 뒤섞여 나오는데 미래예측을 했는데 안맞았다 따위가-사실은 아주 디테일하게

하면 거의 완벽하리만치 예측이 가능하고 돌발변수도 예측이 가능하더라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이론적으로는


다만현실의 찌질함을 그런 어리석은 '진심' 본능적으로 표현했을 뿐


그런 자유예측의 단지 한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완벽하게 예측하면 모두 다보인다 다열리고


물론 다른 사람의 의지 때문에 그게 무너질 수 있는데-그런 그간 맺었던 관계까지 다새롭게

재편할 수 없으니-그걸 무시하게 만들 그 '대가리'에 대한 영향력이 있다면 모를까 말이다


결국은 대가리투 대가리 싸움일진대


미래에 어떨것이다 그게 나온다 다만 찌질한 그런 감정 사로잡혀 '왜안될까'를 섞어서

혼란스러울뿐 분리하면 완전조작가능하고 말하자면 핸들링 완전조작 불가능해도

상당히 높은 수질 유지가능

자기인지관점에서


예를 들어 인간관계를 많이 해본자 그런쪽 촉수가 많은자는 그걸 잘할 수 밖에 없ㅅ고

90%는 유전으로 간다는 점에서 또 그런데 신경써 관리하면 한두번이상은 해보게 된다는 것-


반면에 오덕이나 교수가 못된 학자가 오타쿠


선수들끼린 안다


그러나 진심이라는 여지 남겨두나-그런 진심도 조작에 움직인다는것 그걸 보는 실제

현실인간의 얼굴들 그런걸 보면 그런 상대적인 진화심리의 인식 상호인식작용에 불과하고

인간사이 그런 의미인식,해석에 불과하고 그런걸로 놀아난다는걸 볼때 진심극대화보단

조건조작극대화가 생존으로 살아남기 좋다 말하자면 진심은 감동코드나 토핑이나

사랑의 원리를 알아도 사랑하듯 단지 즐길뿐


이미 조건반응적인게 해결되는-예를 들어 어릴때부터 배다른 누나 동생으로 자랐다거나

기본이상 소통가능 매력이 있다거나 하면 뭐 진심만으로 몰입할 수 있지만 상황이 만든

진심이건 뭐건 그 당사자 대가리 문제니까


그런 조건반응의 가시밭으로 혜택못받은 자들은-어렸을때 교정을 못했다든지

유전성분이 그리 좋지 않다든지 하는 진심으로만 승부를 못하는데


(그리고 그게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 신의 실수가 아닌 자연의 실수-신이없으므로)


그건 인간이 아무리 진심이라도 그렇게 걸리는 조건반응의 강한 가시밭길

막이 있기 때문이고


그런면에서 진심을 조작해야 하고


그래야 겨우 사랑가능-예전에 그렇게 자기 진심을 다른 사람을 통해 전하다가

그 전한 사람과 사랑에 빠졌다는 그런 이야기를 보았는데 인간은 그런 존재이고


소설로 풀면 인간적이고 교훈있는 감동적인 것이나 미화하지 않은 현실은 그냥 철저한

조건-반응


아무리 뭐라 해도 진심의 근간은 조건반응이란 추악한 사실인데 인간이 다른 뇌로 그걸

아무리 벗겨내고 싶고 다른 뇌로 처리를 해도 인식하고 그런 면을 혼합이 아니라 벗겨내면


예를 들어 이런 것이다 농촌에서 40대와 사는 20대 후반의 처자 서울이었다면

잘팔리는 축에 들 수도 있었는데

서울로 가지도 않고 정에매여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이다. 뭐 그런 일들


그러나 요즘엔 TV니 인터넷이니 하도 유혹하여 그런게 힘들겠으나 과거는 그런 일이 있었다.


단지 조건반응이 아니라 그런 조건반응이 '진심' 으로 나오기에 왕따도 나고 패륜도

발생하는 것인데 진화의 마치 쌍두마차 진심과 조건반응이란 악어와 악어새 씨줄과 낱실


진심(이라기보단 순정)만으로 하긴 참으로 어렵다


그런 은막이 벗겨져 얼굴이 보이는 것


그런 조합체가 나오는 '진심' 그걸 애써 필요에의해서 다른 체계가 되어 그걸 '진심' 으로

나오게 하고 그런 차이들


그런걸 다받아들여 많이 자랐다


자기한테 어울리는 것만 기억하면 된다 사실


이미 정신은 우주가 되서 다 이해


우리끼린


역시센스는 없구나 내가 사야지 그러다가 자기도 모르는 평소 표정변화로 악감정


물론 역량에 따라 못쓰는 방법도 있을 것


심리학적 트라우마 극복은 보통 1.일단 그 상황을 돌아가 샅샅이 상기하고

그때이렇게 했으면 긍정적인 결과가 났을텐데 하고 역량계발에 집중하거나


부정적인 경험을 외면하지 말고 정면돌파하여 긍정적으로 소화하는 것


2.그런 상황에 홍수기법으로 노출하여 별거아닌걸로 만들거나


3.삶에 의미를 찾고 견디거나-로고테라피


4.자기의 특성, 잘하는 걸 계발하여 사회와 소통하면서 인정받으며 과거를 잊는 것인데-

요즘 그런 왕따시키는 것들이 졸업한 인간이 사회인이고 또 외모편중에 뒤틀린기준이라

이런게 상당히 불가능 일부 종교계나 도덕계말고는


내가 덧붙이자면 싸이코패스가 되면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다-오히려 이런식의

단순한 감정극복이 많이 지는 요즘


예를들어 학교폭력에 적용해보자면 격투기를 연마하거나 자기특기로 종교단체의

지도자가 되거나 도덕교화 사회운동에 의미를 두거나(니들은 나중에 다죽어~식의

생각도 좋은 극복방법 :예수가 이렇게 극복) 자기 잘하는 것을 중심으로 사회에서

돈을 벌면서-사실 이건 최대무기-최대한 우월해져 극복하는 것이다


과거경험이나 적어도 돈이 없는거 보단 낫다-그러면 더못한거니까:의식안하고 살수도

있겠으나 일반정신대가리는


나는 싸이코패스가되는 식으로 극복했다.


잘하는 것도 없고 돈도없어 또 내특기기반 전략과 공부를 극대화 시켜서 연구원스타일로


명상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억지로 덧씌워서 그때 "그런일당해서 좋았다." 는 식으로

합리화하는 기법이 있는데-마치 성격에 따른 반응패턴처럼 제각각-그리 좋은 방법은

아닌듯하다 사고왜곡해서 극복하는 방식은


진짜 무시하는데 "안무시해." "저들도 불쌍한 자들이야." 식으로 일부에 집중해 살아나가면

상당히 불리하다 습격등에

생존자체가 불리해지는걸 많이 봤다


해결은 못하고 또당하다가 인간이 당하지 말아야 될때까지 가는등-고삐가 없으므로 바퀴벌레들은


약자를 풀면서 극복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경우는


똑같이 남에게 함으로써


약한놈에게 풀고 괜찮다 생각 워 일상이라고 그런식


그런짓 당하면서 인격적인척 더꼴린다고 참고


불공평에 대해 말하다- 마치왕따시키던애들처럼 방관하거나 극단까지 몰아넣어

그런 일말의 혜택도 없게하는 똑같이 월급을 받아도 누릴 수 없게 하는 세태를 저주하다


아주독하면 아닐텐데


왠지 개꼴 당할까봐 가기싫은 은행이 있다 허접하고 제일은행이 그런 곳인데 은행같지

않은 허접이름에 마케팅원리로 은행마다 지원하는 인간들의 패턴이 있음


특히 농협최악


이미지라는건 상당히 중요-없어보이거나 우스워보이거나 찌질 투잡접해 보이는건 웃김


일진아닌 전락


왕따가 생일파티할때 반애들 원하는 음식목록을 다 적으라고 해가지고 초대했다고

그런식으로 지네 왕따 강제력의 로망을 지어서 말하던 애가 있었는데 웃기는 일이다-

인간관계란게 뭔데? 무슨... 비참해지게 더 싸늘하게 대하여야 하는데 그 왕따라는게

참웃긴일이다 사실은 아무런 영향력도 없고 니들은 개좆도 아니라는걸 보여줘야 한다

성공해서 독하게 어떻게 우습게 보이는지를 말해주는 단면적인 일


"무시하라" 고 하지만 왕따는 초등학교때부터 시작되어 중,고등학교 근 12년을 무시해야

하므로 나머지 '일반인'들을 전부다 무시하는게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님


그래서 반아이들과 전교애들에게까지 소문이 퍼져 조롱당한 신체약간 불편한 왕따가

사기꾼이 된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성격적으로도 정직하다가 모든 '일반인'을 무시해야 하므로 바르게 세상을 바꾸겠다는

것보다 회의성이 드는 것이다 이세상자체에 대해서


진짜 신실한 인간은 한학년에 하나 정도 밖에 없는데 뭘 하겠는가 지지도 못얻고


누구나 국회의원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왕따 주도자가 학생회장이 되는걸 볼때

현실은 불가능한 일


그러고 청소년기를 보낸 자들이 어른이 된다고 뭐가 달라지겠는가? 달라지지 않는다 경험상


더 청소년기에 강화된 욕설, 보상회로에 탐닉 포르노등 그런데 반응은 "뭐 어쩌라고...."


무슨 스타고 뭐고 일말에 반응도 없음 자기는 소외당했는데 뭔 소용이야.


규합만 생각하지


억울해서 돈


'일반인'보다 못하다는게 사실 웃기고-잘하는 특기를 개발하면 어떻게 되냐면

반애들이 다 뭉갠다 '자기들' 보다 잘난걸 인정못하니까.


부잣집 자제들 과외빨 돋네 판사 검사 하면 그생각밖에 안든다... 누가봐도 당한건데 1심에서 승소한 재판이 2심에서 갑자기 여자판사가 되더니 재판전에 내말은 듣지도 않고 원고하고 계속 얘기하고 재판들어가고 나서 기립해서 인사처받고는 원고 승소판결낸거... 판검사를 하지 말아야할 놈들이 하니까 그게 문제지 판검사도 고객센터가 있어야 한다......


그런 가래처뱉는 새끼가 편인이고 정관,정재이고가 무슨 소용이야 웃긴다...


썩은 이빨로 빨면 더 꼴린다던 그런 미친 새끼도 있다


썩은 인간들


내가 니들보다 더 낫다고 열나게 가래침 처뱉는 새끼까지 빙산아래 80%의 병태적 세상


이걸 연구해서 까발렸는데 이걸 다 까발리면 인류사회는 멸망한다 왜냐고 모르는걸 밝혀줬기

때문인데 그래도 지금 잘산다 무도덕이면 어떠냐고


원래 그랬다는듯


일진이 마구 자기 주장해서 그런 것에 자기도 비참해지지 않으려고 그런 일진 기준하면서도

"쟤 괜찮은데..." 하고 미련을 못버리는 새끼가 있었는데 말하자면 어리석은 일진 개인

취향대로 해야하지만 사실 객관적으로 보기에도 단지 일진이 일반적인게 아니라

대외적인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 꼴리는 성분 궁합대로 그랬을 뿐이다.


강한애에의 동조나 무의식에 들어가서 그런 최면 효과로 "저분도 하는데" 그러고 그런실수

어벙한거 좋아한다 하자 약속이나 한듯 판단흐려지며

사고유발가능


내가 겪었던 좌절을 더 겪게 만들어 주겠다


인간은 그냥 한낱 자기대가리에 불과한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게 문서로까지 정리하여

자유극복한 존재


시스템의 상징은 문서와 건물


여자 볼거 다보면서 인간적이지 않고 무슨 권위가 있다고 개지랄인지


예전 교감 생각난다-남자까지 얼굴로 봤던 범생이들


뭐하러 그런 어리석은, 물론 성형하면 세상살기 편해지나 그런 일반인 치졸한 비인간적

감정 세뇌당한 의식에 맞춰주나 차라리 세상을 개혁하는게 더 옳은일일진데 단지 좀 편하게

한답시고 성형하고 자기 고생하나 턱수술한번하고 그 고통에 시달리는 걸 보면 자기만

망치는 행위-정작 판단하는 쪽은 잘뭉치고 다수일 뿐 더 얼굴이 엉망이지 않은가?


물론 그런 새끼한테 불이익을 당한다고 해서 정당성은 없고 알바아니다.


추잡한일-차라리 그것보다 다른식으로 힘을 가지면 되는데 사람의 힘이 아니라 과학의

힘밖에 없다는게 좀 단점


그렇게라도 하고 싶다 내마음은


그리고 마치 사랑하는게 의미없어 보여도 자기에게 의미있듯이 뭐 그런일일듯


정치에 감사당하고 당할 바에야 왜 합법적으로 기업을 운영하나 케네디 암살같이

쉬쉬하듯이 정치인들도 이미 야쿠자를 두려워 하는데 시민 대표주제에-학교생각난다

사실 사교하는 새끼들이 일진들 두려워하듯 그럴 뿐


언제뒤질지 모르거든


약점


약점을 쳐야지


심리전-나는 파티안간다고 뭐 우월한걸로 한다하는데 그게 심리전이 안되는 이유는 어쨌든

다수에 의해 외모가 멸시당하므로 내가 공부잘할때도 멸시당했듯이 그런 이유 때문이다.


잔뼈가 굵어도 헛점 투성이일 수 있다는걸 느낀다.


숙달의 실수 등으로 숙달시 잘못된 자세등-


존나 웃긴 경우 자기들 안에서는 굉장히 잘하는 애라고 해서 만났는데 그 여자쪽이

외모만 보고 끝까지 '니가 뭐냐' 식으로 상대를 안하는 것이다


그러다 결국 패


그런데 그여자는 패션쪽에 자신감과 촬영회를 한적도 있어 오타쿠외모에 대한 증오멸시에

학력이나 여러모로 자기가 못하다는 열등감이 있었을 지도 모른다.


거긴 그런 포인트가 아닌데 지감정 못추스르고


일반인이건 경찰이고 둘다 짜증난다


도움을 요청할때 안도와줄 것 일반인이- 평소에 그지랄을 떨다가 무슨 도움이야 절대 못해결해줘


너희들도 니들이 도마위에 올려놓고 욕하는 유명인,연예인 처럼 죄를 묻겠다 시민들에게

권력을 주는게 아니었어 상전인줄 알고


노블레스 오블레주는 사실 민주주의 시대에는 시민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으니 정보화 시대에


판사 지망한다는 새끼들이 그런식으로 자기들한테 안웃고 반감이라고 함부로 판단하고

하는 걸보고 사법이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


민간마을에 대한 약점을 알다-부당하다, 부당하다, 부당하다 x8


나이에 따른 사회적 안정과 전투력후광


절대 자기들을 치진 않는다 그런 상기x 그런 수준이나 구조는 아니다


부적합하게 옳지못하게 하면 자기들이 손해라는걸 불이익 줘야


진짜 자기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가리는 것- 진심이란 측면에서 무의미해도 진화심리적으론

유의미하니

최대한 근접하게 하여야 한다는 것 '현실'에 맞게-좀 상식과 달라보여도 그 '현실'에 맞으면

맞는 것이듯이


그런 행동심리분석이 맞을 때도 있다 물론-자기도 모르게 아이같은 그런 컨셉할때

정신이 동조되어 그런 무의식적 솔직한 행동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철저하게 꼬시기위해 분석하는 그런 인간을 직접 겪었는데 그새끼들의 시야는 그야말로


여자는 몸하고 행동동작 심리 밖에 없었고 진심이란건 가래뱉는 것 밖에 없음


나는 다 아는데 왜 저들은 모를까는 내가 그런 심리파악에 특장점이 있었기 때문


그리고 똑같은 상황을 겪었는데 그걸 알고 모르고는 두뇌의 역량때문인듯-지식이 없어도

그런것에 집중하는 것은 그런 인간관계 속에서 그런걸 인지하고 발견했고 겪어봤기

때문이고 그게 직관으로 작동하거나 거울뉴런으로 상대의 감정을 따라하여 느껴봤기

때문인데 표정이나 그게 없으면 지식이라도 익혀서 맞춰야 되는데 둘다 없기에 안되는 것


그리고 이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면 영원히 모를지도 모르지 뭐 대다수같이


사실 자기는 복잡하다고 생각지 않을 수 있는데 유전자란게 있으므로-진화상 있는

행동분석은 복잡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런 측면이 열리면 그런게 다 보이는데-여담:연예인에게 마음이 가지 않고

허술한 일반인에게 연민등 사랑이 시작되는 이유는 연예인들은 "항상 거짓을 말하고

있기 때문" 이고 거짓을 창출 그걸 본능이 알기 때문인데 그런데 휩쓸리는 일반인은

그거라도 좋거나 후광효과에 잘낚여 '다른 세계 종자'로 보거나 편협한 심리에

휩쓸리기 때문이고 나같은 경우는 영화를 봐도 "거짓으로 연기하고 있다." 는게

처음부터 끝까지 그런 인위적인 느낌과 함께 다보이므로 영화에 감정이입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자기 수준을 알아야 하는데 내 경험상 그런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해도 사자 들어가는건 그런 노는 애들이 좋아하는걸 그다지 보지

못했다. 거의 80%~96% 가 그런 수더분한 여자나 공무원성 민간계 여자들이

좋아하고 맺어지는데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고 공부하는 새끼들이 어른 말에

착각했던 결과-그걸 말하던 어른들도 인생통찰이 그리 번득이지 않았던 것들이고


무지몽매한 환상


예쁘다 싶어도 같이 고시공부하던 그런 여자이다 아버지가 판사이거나 바르게 자란


그래서 그렇게 노는데 가치두고 그런 애들을 돈주고 라도 사려하는 것


이미 인생이 잘못되고 그루밍됬는데 알바아니지만 나라도 알면 그런길 안가면 되는것


변태적인-변태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연구성-방법아니고는(연구적인) 취할 수 없다.


그리고 그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자세를 유지하고 연예인성으로 하는 애들이

인간미는 없게 느껴지나 유혹에는 가끔 연예인처럼 통하는데 -정치인들은 알다시피

거의가 그렇게 산다-어떤 사람은 연예인도

아니고 그럼에도 그런 자기 실체를 알까봐 뭐 그런자가 있고 심리에 반응을 안한다

싸이코패스나 사기꾼도 마찬가지고-그럼에도 넘어가는데

그런 인간이 다 귀신이 아니기 때문이고 그 승률은 98% 이상도 가능하다

나머지 2%는 맞춰서라기 보단 그냥 다른 이유로 구미가 당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임상인데


거짓인줄 알면서 후보가 없어 뽑는 정치처럼 그런일도 나고


그러나 차라리 말은 참인데 표정이나 몸은 거짓인걸 다읽히는것 보단 나으나-


아주 가끔 희귀하게 '진심' 이란게 무의미한 자기작동성 인간이 있으므로-

그사람에겐 어떠한 진실도 거짓도 없기 때문에(상황이 만든 진실만 있을 뿐

그러나 자기가 그걸 인정하지 않는다) 정신병자이거나 아니면 연예인중에 연예인이고

무속인중에 무속인이나 협상의 달인이나 정치인중에 그런 새끼들이 많다. 상당히


더웃긴건 예쁜여자도 허술하여 그걸 착각하여 그런 새끼들이 다 독차지 한다는

것이다. 특히 양아치에게 넘어가는 순진한 모델급 여자같이 그런일


그러므로 상당히 진화적으론 유용한 기술이고 어쩌면 그자체가 권력의 상징-

후광이 되는 경우도 있으나 역시 일반인은 잘 분별못하므로 권력을 주진 않아도

권력이 생긴다 자기 기술,실력,전투력으로 "연예인 누구 닮았다." 하지 도덕성을

안보듯 진실성을 안보고 못보는데 사실 그걸 안다는게 더 공포다 왜냐하면

그걸 아는자들은 특별한 노력을 했거나 남을 다루기 위하거나 왕따를 피하기

위한 그런 집중이 선천적으로나 후천적으로 대단하기 때문인데 오히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그런자를 피해야 하고 아내나 애인과 역설적으로 진실된 사랑을 하기

위해선 그런자를 피해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속속들이를 다 알게 되면 이 지구상에

그 어떤 누구도 '인간본성상' '진실된' 사랑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인간이란 구조자체가

'거짓'이므로 그과정을 다 알게 되면 누구나 진화심리학자나 진화론의 대변자가 된다


'(완전 무결한 순진한 상태의)진실된 사랑' 이라 하는 것들의 모든 것이

내가 보기엔 그 처음만났을때의 상황이 유발한 진심등 조건반응 조건적인 요소에

변수에 따라서 결정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걸 잘인식못한자들이 울고 그러는데 억울하다고도 하고 나는 그것을

전부다 알기에 감정이입이 잘 되지 않는다. '또 신파찍는구나' 하지


악어의 생체반응적인 눈물로 보이고


그래서 오히려 그런걸 몰라야 '진심' 이 나는 인간은 진화학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아내는 당연히 그런걸 몰라야 하는 것이다-반듯한 사람이고 당신은 깨끗한 사람이야

하는데 그런 자는 없다. 누구나 길거리 여자보고 자위하고 헐떡대고 그러는데

내가 과거에 종교적 계율이유로 자위한번 안하고 포르노한번 본적이 없을때도

그걸 알아보는 여자가 있었으나 나를 싫어했다 왜냐하면 매력이 없었으므로-더 중한걸

간과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오히려 그게 남자사이에선 약점이되어 상당히 많은 수난을 겪었다.

안본다니까 어떤 인간은 고까웠는지 교실에서 야동을 틀고 보라고 하기도 했다.


그런 시행착오를 거쳐서 대중은 의견을 잡는데 그마저도 틀린경우가 태반이다-

권력관계등에 서로 피차 휘둘리며


'들킨다' 하면 들키는데 '안들킨다' 하면 들키지 않는다 서로 그게 '진실'이라고 믿고사나

이상하게 감동이 올라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게 진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과거 원한이나 상황등의 이유로


타인들과 비교해보면 잘 안다 - 진실이 사라진 일반인들 말고 진짜

자기수양하고 진실을 가진자들을 그러면 거기에 진정한 사랑의 느낌과 그런게 있다.

일반인들은 역시 오판으로 질투하지만


심리학자도 잘 분석못함


진실을 갖기 위해선 자기수양이 필요하고 노력이 필요한데 문제는 그걸 사랑하는 사람이

안알아준다는거고 일반인도 물론이고 그런 꽤 물좋은 여자도 마찬가지인데 그걸 알아보는

사람이 오히려 사람을 넘어뜨리려는 자들이거나 사기꾼들이라는 점때문에


오히려 진실을 추구하는자들은 못알아본다 세상물정 모르고 순진한 경우가 대다수라

그래서 상당히 안좋은 인생을 살게 되는데 왜냐하면 인생을 1000 년앞서서

산 댓가다.


그러므로 현실은 현실에 맞춰주는게 좋음 물론 속에선 다 알고 꼬고 있지만


전화를 많이 해보는 직업을 가진중에 다그런건 아니고 전에 한 여자의 말을 들었는데

전화를 해보면 그런 성격같은걸 많이 안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그렇게 많이 전화를 하는 그런 일을 가져본적이 있다.


그런데 그때 그런게 있었다. 인간 마다 뭐랄까 마치 주파수 음역대처럼

인간이 그런 목소리라든가 패기라든가 그런 음탕성이나 사회성 뭐 사회적 지위 같은게

그런 구별하는 레벨적인 감이 느껴지고 다양한 기준의 좌표에 따라 그렇게 분별과

서열화가 가능하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중에 가끔 귀여운성이나 미숙함등-그러나 선입관으로 직업없다 등

그런식으로 선입관을 가지거나 그때에만 낚이거나 아니면 대다수는 그런 판단력을

가지고 있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그게 파노라마 처럼 열렸다.


바로 직전에 포르노 본것 까지 맞출 수 있었다.


그런데 그게 전화에만 국한된게 아니라 사회, 세상을 많이 다니면 그런게 다 느껴진다.


특히 '저여자는 연기에 충만하다.' 뭐 그런 -일반인이 모르는걸 내가 음역대 구분처럼

느끼고 알아채고 맞춘다는게 포인트


거짓말 신호가 없어도 '안맞는다' 가 느껴진다.


'이름과 잘 안맞는다' 아니면 둔탁하면서 뭐 그런 목소리등 얼굴 떠오른다

특히 끝에 긴장풀리거나 상대 매력없어 그러면 평소에 본모습 그게 다 보임


마치 페티쉬에 사로잡혀서 나몰라라 그것만 보다가 전체적으로 볼땐 '매력이 없다'고 보듯이-

전체 다른 여자에 비해서


다른 여자의 잣대를 주면 알긴하나 대다수는 모르는 경우가 태반 이완상태가 아니라

각성상태라면 더 그안에서 찾게된다-클럽에서 꼬셨다가 다음날 생각하니 그건 아닌.. 그런경우


TV만 봐도 그런 일이 있다 자기 목소리 동화등 그정도 역량


물론 즐기는 때엔 그런걸 모르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


그런데 진실을 가려내야 할때는 필요하다


비매력 버리고 저울질후 빨리 갈아타려면


그여자가 다른 옷입고 다른포즈 등 그것에만 몰입하여 유의미할 수 있으나


그리고 그게 진심이라 믿고 싶으나 그게 아닌 것


어쩔 수 없이 매여있을 떄 말고-가족도 한번 싸우면 진심이 달라지는데


나는 순수함이 드러날때가 더 끌린다 그 기질자체등


그러나 여자쪽에선 반대인듯-완숙하고 능숙할수록 더 끌리는듯하다 자기가 순수하니 상보성


남자가 순수하려면 잘생겨야 한다-인간진화의 마지노선을 보는듯하지만

인간을 벗어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제압도 비슷


술꼴은 대가리는 모르겠지만


알아챈다면 진짜로 바껴야


한가지 기준이 아니라 진짜 꼴리나 안꼴리나를 봐야지


쪼금씩 바뀌면 그걸 모르는 경우가 있음


정신능력 강화


전체 잣대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고


추억을 끌어올리려 진정한 진실을 추구해도 피차 피곤한일-상황이 만드는 진실도 있는데


뭐 쾌락주의가 된다면


그걸 볼 수 있는자가 그다지 없으니-그냥 느낌상 '진실이다' 하는 자는 다 거짓이고


오히려 그걸 보는 자들은 하층매력 사기꾼들


유전자에 안맞다는 '진심' 도 있는데 그런 불합리한 요소를 다 감내해서


사기구분이 아니라면 상당히 무의미한 일도 있다 진심이 아니라도 매력만으로 결혼하고


오래사는 일도 있고, 진심인데 오래 못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진심이면 오래갈 가능성이 높긴하나 그런건 아니다-다른 이유로 강해진답시고

하다가 진심 몰입안되거나 태생적으로 진심이 잘안나는 인간이 있다


진심도 아닌데 뭘 떠받치나 하는데 진심이라는 거고


자꾸 무의식에 숙달된자가 객관적으로 보는데 '오타쿠'라고 신호보냄


사실 그사람이 사랑하는지는 누구도 모른다. 다만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분별할 뿐.


어제 좋아했다가 오늘 싫어할 수도 있고, 그게 가능한게 두뇌구조이나 거짓말을 하면 거짓말을

하는 신호가 날 수 있는게 인간 두뇌구조이고-물론 그걸 일관되게 이미지와 함께 속이는 경우도

있고 바른자가 그러면 넘어가는게 인간 양아치는 진실을 말해도 의심하고


다만 진실이 그사람이 싫어 무의미 할 수가 있고 또한 그사람이 진실에 관심이 없고

잘못느끼고 '체육계 진심' 이고 헷갈리게 이용가치가 곧 진심으로 나오기에 -진화심리상

절박하면 스톡홀름 신드롬과 같은 상황 비슷한 원리기작 그러므로 진심을 따지는게

무의미한 경우도 있다


물론 그러다 뒤통수맞으나 그건 순진하고 착해서 진심따져도 그래되는거니까 DNA화된

능력이 아니라 구분은 특별한 기술필요 노하우


한가지에 빠져 그것만 요상하게 탐구하는 그런 귀문관살 작용 자체의 작용보단

그 탐구물의 결과와 활용이 더 중요하듯 그런게 있다-큰무당이 되려면 귀문관살이

꼭 있어야 한다는것도 바로 연구성이 있어야 발전한다는것 무속이라는게 기본적으로

심리기반 사기성이 있어서 거기서 출태-


그리고 그 살이 있어도 안경끼면 병신취급, 안경안끼면 뭐 그런 취급 그런 수준의

'일반' 정도 수준의 의식들 그런 일반감의 함정에 빠지지 말자 옳은게 아니니까


그런 약한자가 되어서 그런 선천적으로 재수없어보이는 그런 기질 조합 뭐 그런건

상당한 악운이다 상당히


이런 맥락에서 진실의 구분-꼭 마음이 안들어서라기 보다도 진실을 별로 개의치않고

살아 그런 '장면'을 행복으로 인식하거나 진화심리적으로 만족하면 그만이라는 식으로-원래

인간이 그런 존재라 진심이고 뭐고 조건반응과 파동이 입자처럼 그런 측면이 있어서

사실 사람 진심을 구분하기보단 그것이 거짓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게 더 밀착적이고

진실된 사랑도 3년 있으면 바뀐다는 생물학적인 사실을 보면 아주 명확한 사실-

절대적인 '진심'이란게 없는 인간구조의 끝과 겉을 본다


썩은 사과(도마뱀)의 끝과 겉


어제 좋아했다가 오늘 싫어하는 경우도 태반이라- 만약에 모두가 진실을 구분하고 치중 했다면

미인계란 불가능했을 것.


일반인'이라는 개념은 상대적인 측면이 있는데

그런데선 일반인이나 특수한데선 특수인이 될 수가 있다.


그리고 겉으로 그렇게 특수해 보이는 호걸들도 일반인일 수가 있는 것이다. 다른 필터로는 뭐 그런


예전에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그런 동시성 초월등의 그런걸 범죄 혐의를 벗어나려고 트릭을

만들어서 그랬다고 증거를 끼워맞추어 가져온 그런 일이 있었는데 그걸 검사나 판사도

병신이라 믿어가지고 그 임장과 그런 상식적인 틀의 기준으로 그걸 논리적 인과로

받아들였는데 사실 그것엔 가지가 100여개가 넘는 논리가능성이 있을 정도로 허술한걸

받아들여 결국엔 대법원까지 무죄가 되었다.


그런 일이 있다. 그러나 그걸 대다수는 모르고 항상 사용하지도 못함 변호사대다수도 마찬가지


속이는 기질이 항상 외모에 반영되는건 아니다.


오히려 일반인들은 낚여사는 경우가 많아 그런 정치인들을 그냥 뽑는다.


현실로 어떻게 나오는지 보면 된다. 왕따등


왕따가 더 선하고 도덕적으론

진실인 경우가 많은데-물론 트라우마로 나이들면서 그들보다 더 악해지나


그리고 술먹거나 물질적으로 바뀌어도 진심이 바뀐다는걸로 말다했지 뭐


진실이란 개념의 진실성을 의심하다 급조된 얄팍한 임장낚이는 것들 누가 누구를 조사한다는

건지-그러나 명확한데 걸리면 안된다 너무 뻔한데 괜히 고차원신경쓰다 그런실수를 하지 말 것


그걸 알았으면 건드리지도 않았지.


단지 즐기면 그만인 경우가 많다.


개미시야처럼 바로 눈앞에 낚여서 모르고 그런식으로 행동-아무리 자기가 개미라고

알려줘봤자 모른다.


실제로 띄워야지 뜨는줄 알지


그리고 악감정 온갖 뒤틀리고 꼬인


그냥 쓰레기로 밖에 안보인다.


그게 인간, 인간의 실체


후광으로 이행동저행동 다섞여서 다 틀렸다 그러는데 꼭 그런것 만은 아니고 일반인의

적중률은 30% 정도라고 본다.


그리고 나조차도 애초에 질투날거 알고 질투나든 말든 해버리자 해서 했는데-그게

없었으면 뭐 당연히 단차원 동물반응- 실제로 그런 동물들이 그렇게 반응하면 열받는

반응나는 것부터 이성으로 처리하게 바뀌어야 하는데 그게 안됨


진력소진하지 말고 차라리 돈에 완전 몰입하여 그게 자유고 진정한 선택권과 쓰레기통속의

진주


돈버는건 돈과 바꿀 수 있는 그런 재화들을 가지고 돈을 끌어당기는 것이다-그런 관점에서

자기에게 혜택이 되고 호혜가 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가져오는 것인데 이를테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 생각하는 것 집이나 뭐 여자나 등등-그래서 그렇게 단순한 매력에도

그런 거금을 흥청망청하기도 하는 것인데 같은 원리로 어떤 바보가 그런 단체의 꼬임에

빠져 자기에게 혜택이 온다는 생각에 마구 돈을 연달아 기왕 쏟은거 다 연달아

야동 결제하듯(기작은 비슷) 쏟아부어 전재산 말아먹는다거나-그것도 술뒤끝에 충동

적으로 아니면 종교감화받아 수백억을 헌금한다거나 하는 등의 일이 그런 것이고 그것이

자연상태에서 우연히 나는 듯 보이나 누군가의 경험칙적인 조작질도 있는 것이고

정상보단 비정상 상태에서 그런 일이 날 가능성이 높고-내성이 약해도 사랑으로 극복하는

경우도 있듯이 물론 불안하긴 하겠으나-또한 그걸 환히보고 자유자재로 조절가능한 자에게

그건 그다지 어려운 일만은 아니다. 그리고 그게 희소성이 있을 수록 희소할 수록

더 값어치 큰돈을 부풀리나 그걸 일부러 부풀리는 수도 있다 미술작품처럼

딜러들의 음모같이 경매참가자는 빠릿한 재테크인도 있으나 대다수가 흐릿한

미술 오타쿠들인데 그런 기반상태-두뇌의 취약점:뇌가 거의 그런 망상으로 구성된-

을 노려서 그렇게 하기에 다 빼먹는게 가능한 것이다 간과골수까지 마치

힘의 약육강식을 보는 듯 엎치락 뒤치락이 아니라 항상 당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능력의 시대 막론한 절대적인 상호서열 때문이다.


<물질적으로 보면 원유를 돈으로 바꾸거나 환상을 팔거나 멋있어진다는 매력강화의

환상-항상 핀트는 그것이다 그런식의 거래인데 그걸 못읽고 단지 물질을 판다는 관점에서

맛있는 음식을 팔거나 그런건 저차원 물론 그런 단편적인 입맛에만 낚이는 자들은

그걸 계속 먹긴 하겠으나 답답한 저차원이지- 정서가 강한자에겐 정서를 팔고

쾌락만 강한자에겐 쾌락만 팔아도 되는 것이나 먹는 것 조차도 사실 단지 고기가아니라

쾌락을 판다는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상당히 많은 창출이 날 수 있고 유드리가 있다

예를 들어 족발이면 족발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양념족발,불족발도 나오는 것이다.>


아무리 반고흐가 노력한다 한들 정치권력을 잡을 수 없었다. 그러나

히틀러는 잡을 수 있었다. 같은 화가 출신이긴 하나 히틀러에겐 그런 세뇌당하길

원하는 자들에 대한 열성과 세뇌능력이 있었던 것. 유전적이건 때를 만나서 깨어났건

개발되었건 말이다.


아마 가장 희신은 그런 당이라는 인프라가 기본적으로 세뇌를 기본으로 하는데

아마 그것에 빠지고 숙달되었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말하자면

반고흐도 종교사이비나 그런걸 만났다면 그 기법을 배워서 가능했을 지도 모르는데

그런 전통적으로 발전된 그런걸 입으면 사실 유전적으로 그런 역량없는 자도

기본은 가능하고 그중에 -물론 대교회로는 발전을 못시킬 가능성이 높으나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하나 물어서 풍지박산 낼 수도 있는 것이다 그건 상대적인 힘에

불과해서 상황이 만드는 두뇌 풀어나가는 이를테면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

그런 희미털털한 놈이 그런 견고한 한 가족의 재산을 다 말아먹을 수가 있다.

그런 역학과 '일' 의 관계이지 물리 법칙으로만 설명할 수 없다 그런 일반인의

맞지도 않는 물형론도 아닌 이미지론으로 풀어낼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일반인이 보기엔 기이한데 나는 뭐 당연하다고 여기는 일도 상당수 수두룩

학교다닐때 왕따도 한놈 재산 다 떨어먹을 수 있고 재리에 밝은 금융업자도

한순간에 탕진할 수 있는 그런 일이 있다 그러나 보통은 강자대 약자가

그럴 가능성이고 그런 '강자'약자를 규정하는 것도 상대적인 측면이 있다.


그러므로 힘이없다면 자기 유전을 탓하지 말고 그런거라도 배워야 하는데

고시가 힘들다면 그렇게 빡세지 않고 잘 알려지지 않은 사이비 수법을

배우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한다. 원래 정치인이 못되면 교사가 되고

공적인 교사가 되기 싫으면 종교인이 되는 법인데 그래서 도사라도 되는게

살아나가는데 좋지 한국이 안맞으면 다른 나라가서 하는 것이고

아프리카에서 지금 정부는 모르지만 미사일을 개발하는 자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 것이다. 그리고 중동에서 생화학 무기는 이미 상당히 완성 되어 있다고 한다.


굳이 신학교를 갈 필요는 없고 신학교를 안가도 돈 잘 뜯는 도인들을 볼때

핵심은 그게 아니다.


사로잡히지 말것 달걀논쟁은 덫이지 성공발판은 아닌 것


그래서 그런게 가능하고 룸사롱에서도 안그러는데 그런 인터넷 방송하는 것들에게

수백만원씩 쓰는게 가능한 것이다-룸을 안가고 일반인이니까 더 가능한 일일지 모르나

모범생류 종교인류가 말하자면 호구상태에서 또다른 일반인 대상 룸사롱짓거리를 하는것

기작은 비슷하고


다만 사주팔자를 조심해야 하는게- 전에 엄청나게 사기를 치면서 그런 콜드리딩으로

한놈의 혼을 다 빼놓아 재산을 수천만원 먹은 새끼를 알고 있는데(인터넷 무당에서

출신하여) 그러고 나서 알고보니 그 당한 새끼가 자기 출생시를 잘못알고 있었던걸

확인한 것이다.


그래서 그게 사기라는게 들통이 났는데


-생시를 모르는데 그걸 계속 맞추었던걸 돌이켜 보니 끼워맞추기


그래서 그런 확실한 인프라가 중요하고 진짜 잘하는애들은 '예언한다' 고 안하고

그런건 양념정도로 사용하고 다른걸 공략한다. 인습기반 조상귀신 세뇌나

그런 운명을 믿게 하고 사후세계나 종말론을 믿게 하여 세상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게

만들어 회사,집,가족 다버리게 하고 돈을 빼내는 것이다


사람이 자포자기하면 자살도 할 수 있다는걸 볼때 그런 취약성을 가진자들이 재산을

다내놓는것-더구나 자기한테 더큰 혜택이 온다는 걸 세뇌당해 그런 식의 고립된 상황에서

그런 수준에서 그런 선택을 하는건 그리 이상하지 않아보인다. 그리고 그런짓을 잘하는자들이

보통 정보화가 덜된 루저들이라는걸 볼때


현대는 그게 좀 버거운건 아마 정보화 때문 그러나 어린애들은 좀 낫겠지


애초에 세상이 불만이라면 그런식으로 해버려라. 일반인들은 평소에 가래뱉고 왕따 시키며

그런 짓을 하고 살아가고 있다.

다만 그게 중요한건 능력이고 역량이겠지 그런 세뇌에 대한 책을 쓴 교수새끼도 실제로는

자기 학생들하나 감화못시키는걸 볼때 마치 증권사 직원이나 경제학교수와 트레이더의 차이

-알다시피 경제학 교수는 주식투자를 잘하지 못한다


실제로 필요한 그런 부분을 집중개발하는 게 중요 차라리 연기자가 더 가망성이 있다.

인간은 그렇게 되어있음-그런 메커니즘을 다 이해하면 세뇌 당하는 자들이 교주가 되지

결코 세뇌자가 아니니 감안하고 노력할 것 지금 그길 밖에 없음


굳이 교주가 되지 않아도 그런 적당히 보통 이상 여자 유혹하여 여자가 전세금까지

대게 하고 자기 명의로 집사고 결혼 한답시고 다 뜯어먹고 여러여자 바람피고 도망간


-그러나 일반인들에게 충격인 이유는 그런 새끼가 꽃미남이 아니라 평범하다는건데


일반인은 이해못하나 나는 그걸 처음 접한 순간 탁 알았는데 그 이유는 그런 여자의

특수한 환경과 - 가정이 파탄되고 공장 다니는 홀어머니에 외동딸이 대학때문에

서울에 와서 기댈데가 없는 상황에서 놀아본적도 없고

종교에만 의지하고 일만 하다가 그런 남자가 자기를 인정해주고 받아주고 마치

운명처럼 사랑에 빠져 서로 맞는 성분으로 사랑에 빠져

남자가 부모대신으로 자기의 지지가 되고 또 겪어보지 못한 추억을 쌓고 그런 근시안으로

남자에게 기대면서 의지를 하고 결혼을 인생의 돌파구로 여긴등-놀이동산과 클럽을

태어나서 처음 가봤다고 한다 남자친구와

그런 메커니즘을 다 이해했기에 당연하다고 생각- 여자가 양보하다가 남자의 거짓말을

못알아채고 진실이라 믿고 싶었기에 다 믿었고 그 남자밖에 없어서 남자가 직장을 안다녀도

같이 결혼하고 피자가게하고 포장마차 하자는 말에 진심으로 착각하고

자기가 가진 돈으로 집도 구하고 밥도 먹고 다 했는데 막상 남자는 다른 여자를 사귀었고

자기 돈까지 인출하여 갔다는 그런 사례.


핵심은 갈고리- 느닷없이 무슨 신비주의 어쩌고 하지말고 더구나 노는 그런 소비성들에게

백날해봐야 전에 한걸 봤는데 4000 개를 초대했는데 그중에 13명? 인가 왔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말통하고 감화된자는 2~3이다. 그것도 하나는 장사하려는 목적에 긍정적

마인드로 쇼부본거고.


로우볼 부터 받게 하여 자기 조절하고 따르게 만드는 그런 과정인데 보통 적당한

실력이 있어도 최하 1만명은 만나봐야 그중에 하나가 있다고 본다. 확률상,

시대상-지금 조용기같은 놈이 있어도 시대특성상 부흥은 힘들다고 봄 그 정신의식

형성상 부적합한 방법 그러니까 그것도 어느 정도 그게 되어야 하고 마음여는

라포르부터 다시시작-이건 상대적이어서 모범생은 안볼라고 눈피하는데

양아치 스타일은 마음이 열리는 경우가 있다 아마 정서에의 쾌락욕구이겠지

하여튼 그런 것 남자는 마음이 안열리는데 여자는 열리거나 반대거나:그러나 보통

여자가 감성적이라 많이 넘어간다 그래서 내가 아는 어떤 새끼가 있는데 여자를

사업한답시고 재혼해준다는 식으로

이사로 참여시켜 십몇억을 떨어먹었다 뭐 그런일들


그렇다고 여자가 신실하냐? 그것도 아니다. 종교인이긴 했지만 미술로 환상에

낚이는 뭐 그런 정신을 갖고 있었고 감정이 강한 그리고 자기못추스르고

위에 이상 생길 정도로 술을 많이 처먹었는데 그럼에도 자기 전재산을 다주고

아무것도 못얻고 차였다 물론 결혼은 못하고 동거는 했지만 그런 일들이 있음


단지 그새끼에게 종교적 세뇌에 의하지 않고도 본능으로 승부해도 될만한

그런 다루는 역량이 있었던 것이다 생김부터-오히려 생김에 반응하는 그 취약성을

이용해서 속인 것이다 오히려 종교를 믿었다면 더 방해가 될 수 있었겠으나


그런 쪽으로 부족한 자는 종교의 혼란이나 취약적 성격에 의지해서 해야 하고

그런 상호소통이고 그 가운데서 '진심'에 착각하지 않고 베어내면 그게 바로

-그여자는 '진심'이라 헤매겠으나 조건반응주제에- 돈이고 원유


이건 필연


마치 정신 혼란케하여 잡아먹는 방울뱀


어차피 불합리한 조건반응의 구조와 부도덕한 세상 안하면 자기만 손해-신운운하려면

신이 왜 이따우로 처만들었나를 탓해라


감정에만 취해살 수도 있으나 돈이 안받춰줘 무너지는걸 볼때 모든건 균형이 있어야 하는것


생존과 행복이란 씨줄과 낱실


변증법적 극복으로 '성실한 성공'을 선택한건 행복적으로도 그렇고 열등감등


상당히 어리석음


그게 생물학적으로 불행하다는건 현재 대기업이 말해준다.


오히려 서민이 더 나을정도


니들도 사람이라고 참 씨부리는 걸 보면 벌레 서민들


적어놓지만 말고 써먹어야지


인간이 처음만나서 대하고 인식한거와 나중에 혼자나 잘때 인식하고 재평가 하는 그런 잔변느낌과

다를 수 있다 그리고 그게 결정달라지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나는 애초에 그런것 다 고려하여

생생히 느끼면서 처세하는걸 많이 연습하자 너무 좋은것만 보거나 반대로 나쁜 것만 봐서 하지말고

좋은 것만 보면 관계에 도움되기도 하나 물론 자기 감추는 정신역량까지 높다면 좋겠으나

복잡한 기계는 더 많은 리소스와 전기를 필요로 하므로 그런 효율을 극대화 시키도록 기억술처럼

체계화할 필요성을 느낌


핵심위주로 풀어나가게 결혼,동거 골인등


중요한건 그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느냐다. 책같은 것도 보면 가끔 보면 마치 책에다 대고,

벽에다 대고 심리를 계산하듯이 '일반인' 이 모두 한사람인 것 같이 보고 그런식의

적당한 처세심리를 풀거나 뭐 그런 자들이 있는데 그게 가장 큰 크나큰 학자들의 실수.


내가 겪은 바로는 그런 물론 어리석은 당시 시대기준에 따라서 '일반적인' 선의 배알없거나

상처투성이 자존심, 매정한 물질주의 적인 선에서 심리란 분명히 있다 -다수를 차지하는

'다수가 동의하는 심리' 란 그 결과가 현대 연예인과 정치인인데 그걸 벗어나 그다지영향없이

-그한가운데 살아도 설령- 그런 심리상태를 유지하는 자들이나 생활패턴이 다르거나 하면

당연히 다른 심리를 보이고 특히 꼬인자는 아무리 바른짓을 해도 공격하는데 그런식으로

그 개인 대가리에 맞는 심리를 해야 적절한 처방이고 '평균선''이 무의미할 때도 있다


'확률낮추기'도 이런선에서 이루어져야 사고안나게 하는등


무한 리필되는 호구로봇-마치 포인트 무료충전같은- 그러나 그게 자연계에선 가능

잡아먹는 식으로 양심이나 쓸데없는 문자만 없다면 말이다


강제력이 작용하지 않는 것 인간관계등-


그 인간구조에 맞춰 비슷한거를 말해서 연상시키듯이 결국 그런문제 "인간이 사라지면

모든게 사라진다."


모금에는 돈을 내지 않는 자가 헌금은 낸다


그런거라고 보면됨 지복에 보상에의 망상으로 호혜의 관계


'도움준다' 착각


자기 도움줬던 비슷하게 생긴 인간이 그러면


제일은행등 부실한 이미지 어감에 따라서 끼리끼리 부실은행 외환은행등도 위험


그런 연상등 그렇게 안되는 것도 자유니 뭐니 인간대가리 문제라는 점에서 인간대가리가

사라지면 자유고 나발이고 다 상실


'자유' 란 자기 조절능력이고-마치 대다수가 대중이 타성젖거나 자기과거 본능뇌로

통제못한 기억에 착각하듯이 그러나 어릴때부터 자기 조절 잘하면 인간은 '자기작동의자유'란

있고 그게 인간에게 중요한 인간만의 문제이듯이 그런 측면이 존재


능력과 자유를 착각하는 것도 있는데 해체해보면 '자유'도 상대적 개념이라는 것


이것 쓰기보다 영양식 하나가 더급함


결국 인간대가리의 문제 였다는 것이다.


그렇게 말하는 중에 그 음식 부정적인게 떠올라 안먹는 결정을 하는등 그런 '인과'라는 3,4

차원의 착각이 사실은 다 뺴놓고 보면 무조건 맛있으면 배고플때 먹을꺼 아닌가? 결국

그런 문제라는 것이다 다 가시를 발라놓고 보면


다른 사람이 자유없이 막살고 본능으로 사니까 착각 자기도 그런줄알고


다른 사람의 추측에 낚이는등 다 인간입장의 자기 두뇌능력이란것


3차원적


미치면 선택이 들쭉날쭉이나 폭음전에는 그럴가능성 적으므로 하여튼 그런면있다


그런 인간기준 으로 기억하는 중요성 같이 상대성-


어떤 사람이 결정이 갈등할때 그런 목소리 친절하다 뭐 그런게 그사람에게 전화를 하게 만들었

는데 그런 '한사람의 인과' 를 조절하는건 또 다른 사람의 조절력이라는 점에서 인과라는게

절대성을 띄지않는 인간만의 개념-물론 그 결과물이 영향력을 막대하게 줘서 빌딩, 전쟁등

그걸 유의미하게 보긴 하지만


그래서 그런 관점으로 돌릴 수 있고 한사람의 정신을 동조시키고 혼란시켜서 원하는 바를

이루고 민감하게 따지도록 동조할 수 있다는 점에서-DNA까지 초월해 그런 자유가 존재한다

물론


A도 멍청하고 B도 멍청해서 그렇지 조절력강한 C는 항상 그들을 다루고 있었고 경험칙

적으로도 일관되게-물론 유전,상황맞아떨어진 적자생존 도움받아-깨달은 D는 아예

조종하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푸니까 아주 잘풀림 능력문제


그렇게 '인간' 그대가리 -이게초점 확실한 포인트- 헷갈리게 해서 다르게 판단하게

하거나 이런게 전부다- 내가 전에 안풀렸던 그런 '부적절성' 모자람성 같은 실체를 과학처럼

확연하게 드러나게 보게 하였는데 그 실체는 바로 '능력의 미숙함' 이었다 둘다 능력이

뛰어나면 한공동체 자체가 인과초월가능

고립도 마찬가지 물론이고 엿가락-그 몸뚱아리들과만 잘지내면 된다 그게 옳은 관점


망상 버리고 조종관점이 다 옳다 확실히 쥐고 운전 기계조작 하듯


뭐든가능 한놈병신만드는 것 까지


'아차'하는 인과가 있으나 그건 인간만의 착각이라는 것-이관점 견지 혹은 좀 꼬인 뒤틀린

다른 차원적 시스템이 있나? 좀 환히 보았으면 지식도움이라도 너무 앞다리 집기식


착각 이라는 것


그대가리 문제여서 얼마든지 자유구사 여지는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그런 자유구사하려는걸 계속 가지고 유지한다면 상당히 높은 수준 거의 완벽하게

자유구사가 가능하다-


검사거부가 아니라 실제로 치매환자들중 문답형 검사가 엉망으로 나오는 일도 많기에


완전 망가져서 뇌가


그런 여지는 있고 자유자재 가능하고 아직 미비한 세상-자기만 알고 강제로 군대 징집하고,


남에 가족은 나몰라라 오히려 조롱하고 자기는 잘살고 연애에 정신 팔려서 병무청이고 뭐고


그런 부당한 세상에 열받는 것이다.



아직 70년대 개발도상 같이 세상자체에 자유여지는 많으나-그때문에


온가족고생하고 왕따 피해자에 그액운을 누가 해결해주나-군대가?


남에 일이야 쉽겠고 뒤집어 씌워도 -미움만으로 부당하게- 만약 그자가 절대적 힘을가진

왕이라면 그럴 수 있겠는가


그런 망할 세상


남에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고 뒤틀린 세상 힘,힘,힘 그게 정답이다


공무원개새끼


그리고 전에 그얘기 떠오른다. 학자금 대출받으러갔다가 사소한 자존심 싸움해서

30분이면 나올걸 다른 고객도 안받고 일부러 복잡하게 이것저것 쓸데없는거 다 요구하고

말싸움해서 결국 그날 끝날때 2시간 해서 했다고


신입아니고


그런 치사한 싸움방식


그런 헛점 성격상 문제, 허등 그런걸 중심으로 풀어나가서 승자가 된다


나라가 못해준다-그걸 요즘은 정보화라서 그 한계를 다 알아


결국 인간역량 정보처리-인간마다 구분하는 능력도 중요하고 그생각상의 허가 있는데 나는 아니다


초월 만명정도 이상


결국 당사자들의 일이나


서로 좋아하면 좋은거 그런식 소통


이게 정상적인 세상이냐고 뭐 그런


그런 사로잡혀 사는-


국가도 해결안해주고 그런 망할


그러나 아직 이런 미비한 세상이 그런 여지가 있어서 낫다고 생각


이론적으로는 한사람이 모든 세상을 위해서 일할 역량과 그런 이타적 성향으로 뭉쳐졌다면

세상이 살기가 상당히 좋아진다-그러나 방향을 잃고 단면에 얽혀 휘둘리는 그런 인간들 때문에

사실 안되는 것임


인간의 자유를 시험해보는 꼴


확실히 내관점이 맞았다-아직 한국은 인간중심이다 미개 심리 그래서 그렇게 타인을 통해

인간을 공략하니 어차피 법이란게 헐겁기에 그렇게 쉽게 풀린다 참


걔네들도 퇴근하고 남자친구 만날 생각에 바쁘겠지


최면을 걸어 정신병 시야가 되거나-어쩌면 LSD같은걸 느끼기 위해 스스로 정신분열을 유발

하는지도 모른다


목적은 행복이나 인간관계가 아니라 그새끼 잡아넣기 위해 인간적으로 접근했을 뿐인데

거기 넘어가 범행자백하고 나몰라라 그래서 낚이지 말아야 한다 "그런 새끼 때문에" 국가란

개새끼,인정없는 법


그리고 일부러 그사람의 기대효과-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잘하는 것-를 유발하기위에

잠시 그거 까는거 안봤음


관점은 인간중심 야로가 있다 아직도 이세상은


유전자는 그대로


유전자와 환경이 만들어 내는 이 망할 세상을

엉터리 나몰라라 시민 니네들만 그렇다. 니네들만 혼자 동물 사로잡혀 뒤엉키고

쓰레기다.


그사람이 연상못하도록만 차단하면 되는것이다 거센 있지도 않은 '생각여파'만 차단하면-

그게 두뇌구조상 가능하더라는 것이다


아주 영화를 찍어라 영화를..... 해도 행복하면 그만



진화인식상 영향과 뇌신경회로가 영향이 있다고 한다 아마 내가 생각하기로는


포식자가 없으면 파킨슨이 유발 될 수 있다고 본다


그런 넘어야할 산을 쉽게 넘게 만드는게 일련의 인생파도 탄력인데 그게 없으면

상당히 힘들어진 고행의 길이 되므로 우리는 서로 배려할 것


자기인내등


상대적 그들에게 의미있는게 우리에겐 의미없다-여기서 인간의 두뇌 상대성을 극명히

보여줌 인간의 정체성 그자체를


신경다발에 불과한-그러나 나는 자유조절하는 아마 지구상에 나밖에 없을 지도



못건들이는 거리감


그리고 그런거에 휘둘려도 행복하다


자기 입장의 경중


'평균선의 행복' 이란게 있다-누구나 만족하는 그러나 그런 평균선의 행복을 벗어나도

소수의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마치 히든트랙같은 외격의 행복이 있다


접하는 것과 별개로 자기가 느껴야 행복이지-


미치고 거기에 빠지면 다른게 우습고 세상자체가 무의미한 벌레통속에 살아갈 힘이 있듯이


물론 전투는 별개


재벌같이 바운드리가 되면 안맞겠지



그사람입장-고개저으면서라도 살아야지 안그럼 이 미비한 세상 어떻게 살아가


그래서 이걸 알고부터 적극적으로 주변인간 변화하려고 많이 노력


술이 넘어가는 그 시간동안 구강세포가 손상되고 운동없이 살뺄때 지방이 분해되는중에

혈관이 막히고 차를 먹는동안 구강 세포가 자연살상된다는데 그 '과정'이란게 상당히 중요


피차에 공격만 안했어도 마음껏 행복을 누렸을텐데 행복하기엔 너무 생각없이들-그후에도 정신

못차리고 술먹는등 큰죄를 저질렀다 대뇌억제후 나오는게 선하게 돌아가는 것만 나온다면

인간이 참괜찮을텐데 세상살이로 키운 악마성만 나오니 그게 참문제:세상을 살려면 어쨌건

악마가 될 수밖에 없으므로


어떤 인간은 클럽등 그런 유흥생활에 더 독해지나 반면에 그런 막간다고 신경안쓰는

자도 있는데 신경안쓴다고 공격을 안받는게 아니라 공격을 받지만 않으면 사실 막살아도되지-

대표적인게 조폭 무리지어 있는 법을 택해서 아무도 안건드리지 그들은


음악에 주파수 동조


자거나


평소 말할때 화~등할때가래뱉는 능숙등 평소 가래뱉는 짓이 숙달되어있는 것


사람은 비어있으면 채우려는 성향이 있는데 오히려 그반대인 사람도 있다.


사실 그때까지 일구어 놓은 '시간'을 사는것


그들은 복잡하게 지네 언어로 분석이란 탑을 쌓았으나 그게 전적으로 옳은게 아니라


성격이 묻어나는 늘어짐


통찰한방에 무너지고 헛짓한 개미시야란걸 증명



어떤 양아치들이 있다. 그런데 그들의 선배의 포스- 이미 잔뼈가 굵고 거의 성역에

있는 그런 새끼가 그런 얼굴로 그 포스에 기가죽어 다들 굴복하며 호감을 가지고

바로 거의 "아는 형" 이 되어버렸다. 싸움이나 하극상은 상상도 못하고.


그런데 그와중에 약간 범생이,기딸리는 그런 포스날땐 우습게 불끈 눈마주치다가

다시 그런 원래 포스 나오면 굴복-그런게 상당히 중요 동물세계는 거의 그걸로 이루어

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안그럼 추상 세뇌하여 그런식에 강요를 하고 그걸

염두에 도움받아 뇌를 돌려야 하는데 교육이나 사회화없이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니다


그리고 그들이 인정하는 뚜렷한 뭐 "선배" "일진선배" 그런 사회가 있어야 한다.

그다지 무너지지 않고 거기서 기강잡으며 오래침해안받은-사소한 도전도 명백하게

뚜렷하게 공평하게 응징하는 등.-공평성이 떨어지면 지네끼리 싸운다


그런데 어떤 새끼-그새끼는 형임에도 불구하고 우스운 처세등 그런식으로 금방

맞먹는 병신이되어 찢겨났다. 그리고 어쩌다 우연히 그들은 같이 앉게되고

그 우습게 보는 형은 저쪽에 앉게 되었는데 그걸 빌미삼아 우습게 셋이 뭉치고

지네끼리 "성격대로" 친해진 것이었는데 그런식으로 한놈이 지나치리라 만큼

우스우면서 원숭이처럼 장난을 치다가 싸움이 일어났다.


누구 잘잘못도 아닌데 선생이 인상을 나쁜 새끼만 호되게 야단을 쳐서 -누구에게도

호감을 잘사지 못한다 그놈은 사실- 그새끼가 부당함에 뛰쳐나오고 야구 빳다로 학교

기물을 다 작살내고 선생을 후려패려다가 잡히고 몽둥이로 맞고 경찰에 넘겨졌는데

그새끼만 처벌을 받았다.


결국엔 왕따 사건인데


그냥 '성격대로 하고 주먹이 법인데' 뭐 특별한게 있겠냐 하지만 결국 제제하고

강제로 따르게 하는건 주먹이나 그 이전에 또 그네들 성분조합만의 심리적인 동물반응

상호작용이 있더라는 것이다 싸움을 잘하건 못하건 졸업때 까지 거의 한번도 안싸우고

그런식으로 인정받고 끼어가는 새끼가 있는반면 아니면 거의 싸움한번안하고 인정받거나

그런식의 후광을 입어 전설이되거나 반면에 매번 싸우는데도 끙하면서 강제로 제압당하고

인정속으로 잘안하는 놈도 있다. 그러나 친한 애들이 3~4 명정도 있어서 걔를 함부로

그안에선 못건들이고 그런 서로 상호 호감불호가 다 있는데 꼭 그런걸 보면 정치인을

보는 것 같다 심지어 양아치들도 법이 없어 보이나 심리라는 법이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어쩌면 과거부터


내가 보기엔


그러나 그들이 친구가 될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모범생이고 약해보이고 초식동물

같아 보이는 자-그런 새끼가 만약에 자기 친구와 싸워 이겼다 그러면 서열로 대하는게

아니라 접점이 있으므로 그런새끼를 다구리쳐서 아무리 싸움을 잘해도 짓이겨 놓는다.


자기들 자존심을 건드렸다는 것이다-전혀 자기 무리에 끼지 못하는 자기들이 평소에 '먹잇감'

이나 '오타쿠' 찐따 정도로 보던


그러면서 머리큰 범생이라든지 등등 불량 유전자들

본성제압력약한


그런 것들을 많이 그러고 보통 그무리에서 까이는 애들도 고등학교때부터 놀았던 뭐 그런

범생이류 양아치 들이다.


약하다 일단 성격적으로


그리고 평소 우스운 처세를 좀 한다 웃기려다 든지 하는-무게,가오 안잡고

범생이 류의 그런 비열한 아부성 처세가 나온다든지 하는 아마 유전행동 같은데


그런신호를 받고 못보아 넘기고 다구리 치는 것이다. "왜 저새끼는 저렇게 파격적인

스타일을 하는데 가만히 있고 저새끼는 그냥 저거만 해도 까이냐" 하지만 그런 룰들이있다

"보기에" 어떠냐

그냥 꼴리는 대로 보이는대로 우스워보이면 마음이 넓고 나발이고 그냥 공격대상으로

본다 그런 새끼들은 그리고 "자기들이 인정하는 이미지와 서열" 이란 그런식으로 따로있다

하이에나나 치타,사자 같은 구성조합


못해도 구렁이나 악어는 돼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함부로 못하고 존중받고 살아남는다-

인사한번 했는데 후배가 고까움을 가지면 어떻게 되겠는가-그런 새끼는 기본적으로 무슨

연기를 못해서건 컨디션이 나빠서건 고위험군에 속한다 그 군집내의 왕따나 다구리 피해의

그런걸 진작알고 그럴 자신없으면 안어울리는게 좋다.


그런데 범생이가 그나마 살아남는 책략은 무엇이냐. 그건 범생이의 강점인 본능이나 비언어적

이 아니라 책과 같은 얼굴 처럼 그런 인도주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마땅한 다 헤아리고

도와준다는 뭐 그런 것이다.


그리고 제도적인 보호-법과 같은:주먹은 없지만-와 책을 안잡히고 공격받을 약점이

없는 그런 처세를 하는건데(어쩌면 살아남기 위해 자기들이 하는 책략) "왜 쟤네들은 맘대로

하고 나는 이렇게 (답답하게) 옥죄야 하냐." 불만 있다면 -진화적으로 보기에도 '띠꺼운'데

범생이가 막하면 ;그렇게 생존해와서 군인들 눈치보며 쎈척못하고 하고픈거 조절하며-

그런 선배가 되면 된다. 안경벗고 빡세게 운동하고 아무도 과거를 모르도록 그런 비언어적

신호 유전적으로 잘못주고 받게 태어났어도 형성해서 만들고 :좀 어울리는 시간이 늦어지겠

지만 그러나 그게 힘들기에 자기 특기인 공부로 해서 그나마 오타쿠나 아주 하층은 면하는

것이다.-<서열을 보면 일진이 귀족이고 공부잘해도 평민이나 그 아래밖에 못된다 교실상황이

법이 나몰라라 하는 상황 오타쿠는 천민 맘대로 건드려도 되는 호구류 종교인들도-도덕으로

권력을 잡을 수 없는 사회이므로>


그리고 범생이가 흠흠 했다고 자존심상해서 다른 사람 제도적인 그런 환경에서 뭐라고

패지도 못하고 계속 흠- 흠- 떠나가라 계속 노려보고 그러던 양아치가 있었는데

<결코 사자는 개가 짖어도 가만 있지 않는다. 개에게 으르렁 대서 뇌가 얼어붙게

만들고 두번 다시 기어오르지 못하게 하지. 잘못된 꼰대 인식-자기들 초식방식

받아드리게 하려고> 익숙하게 만들기 보단 그새끼를 절대 인정할 수 없다는 본능의

신호라는 것이다-좆도 없게 약한놈이 우위잡는다:자기들기준으론 개털인데 책도

안읽고 그 새끼 언변은 그새끼 유전성분과 따로 논다고 생각하기에 이해도 못하고

이해도 하려고 하지 않고 도덕으로 우위잡으려는 것들을 유전적으론 특히 남자는 더 비겁하게

보고 굴욕으로 본다;아마 진화적으로 그런식으로 살아남은게 비겁함을 뜻했기 때문일

것이다 힘이 서열을 짓던 시대에 자기 힘 없이


치사하고 정없이 가늠만 해서 살아남는


그래서 강해보이는거 필수이고-뭐 불공평하다 뭐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재벌이 타고나듯

이런것도 그런면이 있다. 그래서 자기 잘하는걸로 가라는 것이다 뭐 잠시 남들이 착각하든

말든 일단 연예인이라도 되거나 사회 입지굳히면 그나마 좀 다르게 본다 자기들과는

다른 세계 사람으로 그런 심리에 이어져 오히려 그런자가 일반 자기들계에서 보다 비슷하거나

더 못한 그런 인간적 처세를 하면 그때 질투를 하고 우습게 여기고 실망을 하는건데

지난번 그런 식 달라보이는 처세의 일인자였던 너무 속 다알거 같이 뻔하게 바람둥이같이

생긴 무당에게도 그런 처세가 너무 극대하여-초월한듯 조폭도 함부로 못했던 그런걸

생각해보면 잘 알것이다.


어차피 조폭과 양아치는 나중에 돈으로 사는 용역말고는 접점이 없다. 니들끼리 살아라.


타고난 회로가 다름. 굳이 양아치 처럼 놀고 싶다면 힘을 가져라 어떤 식으로든 세계적으로

사례를 찾아보자면 종교단체가 갱단이 된 사례가 있다. 그리고 언론에 의해 자기들

초식기준에서 무동기 살인이니 그런 드라마틱한 요소에 의해-정작 마피아같은 갱단들은 인정하지

않았다고 한다:자기들은 재미로도 죽이지만 별 마음없이 그냥 이익으로 죽이니까-

과평가된 연쇄살인 종교성 단체 찰스 맨슨 단체도 있다.


그래봤자 인간의 상대적인 파노라마고


어떤 인간의 행동 가늠-내가 잠시 그런걸 해도 영향안받는건 애초에 강한 경향성이 있기

때문인데 그걸 잘 가늠하여 조절하여야 한다. 오히려 그런 인간은 그런 경향성을 더 강하게

치닫게 만들어 다만 그 끝에 더 강한 부비트랩을 설치하여 '어 왜 아무짓도 안하지?' 하다가

받쳐죽게 만들어야 한다. 스스로 제풀에 덫에 빠져서 이게 그들은 모르는 추상전략을 다루는

세상 지배의 검은 손이다.


그리고 양아치 한테는 안참는게 좋다- 그들은 '참는 것'을 우스움으로 보고 범생이가 참으면

못싸워서 참는줄알고 '인도주의' 등을 이해하지 못하므로 자기 선배가 참으면 뒷심이 없는줄

안다. 사랑을 하건 말건 가래를 뱉는다.


다만 자기를 좀 생각해주고 이해해주고 잘놀 수 있으면 그걸로 좋다.


그러므로 더하게 보복하고 잔인한 기둥을 기반으로 베푸는게 낫다.


그것이 안흔들리고 오래 권력유지하며 관계맺는 비결-그들의 보상은 유흥이나 같이 사냥이지

결코 남자가 여자마음이나-여자도 따먹는 걸로 보는데-인도주의가 아니고 보통 거기에

붙는 애들은 상처많은 약한 노숙자류나 (가출계열중에 좀 있는데 오히려 학교보다 그 이유는

학교부적응중에 왕따가 아주 많기 때문이다.) 세뇌당하길 원하는 피세뇌자들이기 때문에

뭐 그런자들이 종교단체성 단체를 만들고 기존 일진이나 조폭들이 인정을 안해도

잘만 처세하면-대놓고 초능력 어쩌고 하면 칼맞지만 안드러나게 권력기반을 교주적

열광으로 구성하면 그나마 낫다 사실 현대 조폭의 약점은 그것이거든 참조력이

많이 없음-새로운 성격의 단체를 만들어 과거 인천에서 그 두 계열의 싸움같이-(겉보기엔

별거 아닌 그냥 사소한 성격차이나 서열다툼으로 보여질지 모르나 내가 보기엔 상당한

심리원리가 들어가 있다 첫인상부터 구성성분이나 충성심까지)-그런 양상이 되어

결국엔 뭐 무승부지만 하여튼 그런게 가능하고 참 안맞는 성분같이 그 두단체는 끝까지

친해지지 못했지만 한단체가 전라도와 서울로 가서 기반잡고 감빵들어가며 겨우 끝났다.

아마 그 종교적인 성격의 단체에서 술수로 두목과 간부를 분해시키지 않았나 생각


하여튼 그런 양상이 있고 상대적이므로 마치 본성처럼 절대적으로 옳고 뭐 그런게

없다. 다윈이 말했듯이 이기면 그게 잘 생존한 것- 절대 강자는 강한자가 아닌

잘 살아남은 자라는 것


'인정할자' 는 사람밖에 없는데 그게 비열한 범생이 재판장도 아니고 -절대 인정안함

근본적으로 그 단체에선- 그들 자신들 밖에 없기 때문이고 마치 군사나 조선 조정같이

자기들을 인정하는건 지지자 밖에 없음 마치 공산당성 민노당과 기득권 보수 한나라당-

지지층도 다르듯이 전자는 젊은, 후자는 노인등 그 자신들이 절대성없으므로 자기자신이

전통이라 주장하면 그렇다는 마치 원로 조폭들이 퇴역 군인 같은 놈들이 만들었음에도

자기들이 뼈대있는 전통이라 하도 강하게 주장하니 마치 그게 '족보' 가 되고 거기 안속한

새끼가 조폭아니라 하듯이 만약에 그런 조폭추종자들이 원로 조폭들을 다 만나보고 그랬다면

그런 허접성과 그다지 멋대가리 없는 늙은이들의 꼬장꼬장한 고함만 큰 그런 놈들앞에서

-술로 다 쩔은 포스에- 그다지 존경심을 갖지 못하고 뒤집었을지도 모르는데 그런 소문과

후광 공포심을 자극하는 전통적인 그런 세몰이에 기가 죽어 정작 '전통 조폭'이라고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데 내가 보기엔 전통 조폭은 기득권에 말잘듣는 애들이고 신생 조폭은

그야말로 양아치인데 마치 보수와 좌파의 싸움같이 오히려 신생 조폭들이 더 험악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전쟁을 해도 사실 김일성은 잔인한 짓을 안했다. 히틀러나. 지시를 했을 뿐.

그런데 정작 민간인 강간이나 시간을 하는 것들은 말단들이다. 본능대로 전쟁스너프를

즐기며. 뭐 그차이라고 보면 정확하지 않을 까 싶다.


내가 인정해야 조폭이고 종교단체성을 갱단으로 보이게 하는건 -띠꺼움 없이 "쟤들뭐냐"싶게


기준잡는건 마치 TV에 일진처럼 보인다고 걔네 스타일 따라하는 일진들처럼 그런거에

다름없지 않나 싶다 (소비성 폭력성을 대변하는 신생 무리에 지나지 않으므로) 그런 심리적

헛점을 파고들어 하는건데 잘하면 도이고 못하면 모이다.


그래서 그때 거기서 영감을 받아서 그런 적이 있고 하여튼 어땠냐면- 학교를 안다닌 새끼가

있다. 그리고 그새끼가 이미 13살때 가출을 했는데

그 동네에는 이미 고등학교 선배-성인조직(그러나 그조차도 그냥 고등학교

선배 출신 한둘이 체대를 가거나 성인조직에 들어간 경미한

수준 동원력 별로 없고 해봤자 8~9 그게 실상-개미처럼 눈앞에서 겪는것과 내려보는건

상당히 다르다 하고싶어도 못하지 말고 힘이있어야 한당하는) 중학교로 이어지는

일진이 있었다. 그런데 그 가출한 놈이 잘치기는 하는데 그 '일진'에 인연이 안닿아

들어가지 못하였다. 그러다가 하루는 '일진'은 아닌 체육하는 놈들을

팼다가 죽도록 맞았다고 한다.

그길로 자기도 힘이 있어야 한다 생각했는지 충동,무의식 행동인지 자기도 모르게

그때 가출한 애들-거의 찌질이나 뭐 힘아리 없는 그런 류들이었는데- 과 많이 친해서

:일진은 아니었으나 오래 가출해서 많이 만나서 상당한 친구가 있었는데-학교다녔다면

왕따였을 것이나 가출을 해서 염색에 온갖 쎄게 하고 다녀 오히려 학교다니는 애들보다

더 위급의 '막노는' 양아치 정도로 취급을 받았다. 본드도 하고 가스도 하고 문란하고

막싸우고 폭주뛰고 절도하고 등등 온갖 드러운짓에 가끔 보따리 상으로 들어오는 러미나도

팔고 그런식으로 우위점해서-학교가는 것보다 더 우위


그래서 막노는걸로 보였는데(겉보기만 그런 후광-눈빛이 세고 하여튼 학교메여 다니는

애들보다 아무리 방과후라도 더 나아보였다 질투도 있었을지모르나 외모로 무마되고-

자기들도 모르는 '심리') 하여튼 그런 애들과 많이 친했다 겉은 학교안다녀서 그렇게

꾸몄지만 당시 사실은 '일진유전자' 가 아니라서 세뇌에 뭐 그런 물들기 좋아하는 그런류였고

그런 싸움은 잘하는 뭐 그런 애와 맞아 떨어져서 그런애를 동경이나 뭐 등등 따른다기

보단 알고 지냈는데 그런 알고지내는 애들을 자기 생존으로 14살 짜리가 당시 일진을

흉내내어 그런 무리를 만들었다. 학교라면 밟혔겠지만 거리라서


그리고 그런 지네끼리 무슨 구라치고 누구누구 안다 그런식으로 성인조직까지 연결된

뉘앙스를 풍기면서 그렇게 넓혀 나갔는데 학교가 30~(이진까지 포함)60 마리 정도 되는데

그렇게 가출하면서 얻은 인맥 규합이 거의 줄잡아 150 명 정도이니 훨씬 큰 큐모의

조직이 되었고-일진식이 아니라 거의 인터넷으로 치자면 동호회 카페개설하고 모은

수준의 그런 식이였는데 당시는 그걸 구분을 못했다-그게 굳어져 스타일이나 임장등

어느새 그게 그동네 '폭력 조직' 이 되어 버렸다 온갖짓 다하고 다녀서 그 나이어린

새끼들이 그리고 그 새끼를 밟았던 새끼들은 거의 2진 급인데 그 새끼도 잡아 족치고

다이다이도 까고 하면서 점점 그런 정당성을 넓혀 나갔는데


결국에는 중학교 양아치나 고등학교 새끼들도 거의 그게 '진짜 노는' 정도로

받아들여지고 그새끼를 팼던 그런 아무것도 아닌 체고 새끼들도 눈을 깔고 멀찌감치

지나가야하는(아마 어릴때와 3~4 년후 스타일이 더 빡세게 바뀌어 못알아봤을 지도 모른다)

뭐 그런 존재가 되었다.


그후에 뭐 나이순대로 서열 정리하고 기수대로 조직아닌 조직


어쩌다가 '조직' 이 되었는데 그래서 그 짱" 노릇을 하는 새끼는 몰랐으나


그 구성원중 하나가 성인 조직 연관되있는 식으로 뭐 그렇게 인맥들이 넓어져 나가니


결국엔 "짱" 도 뭐 그렇게 살아남았고 그바닥거의 전설급이 되는데 거기다가 이름도

멋지고 남자다워서 별다른 저항, 질투 없이 그바닥 대명사가 되었는데 아마도

아직도 그 별명,이름을 부르고 다니는 자가 많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마치 그들의 싸울때 헛점이 나같은 자에겐 다 보이듯 -격투기 전문도

알아채지만- 이게 심리적 헛점이 아닐까 싶고,


주목할 점은 그리 많은 자가 아는 사실은 아닌데 사실 그 13살에 가출한 놈이

잘못하면 깡패류가 아니라 거지류가 되었을 것인데 노숙자류 그런 특유의 자기 재량으로

-살기위해 노력하다 보니 결국 그래서 아주 오랫동안 그바닥 전설노릇을 하고 좌지우지

했는데 아무도 습격은 커녕 부분적으로 터치하다가 쪽수 대군 다 집합시켜서 밟아버리고

그러니 그 바닥에서 건들질 못했다. 그리고 한참 번성하다가 그게 그냥 점점 해체되고

그랬는데 나이먹으면서 집안에 들어가고 점점 대가리 굵어지면서 다른데로 가고

굳이 안속해있고 그래서 그래도 7~8명, 많으면 30여명? 정도까지 모여서 잘놀았다.


여전히 통했고, 간혹 모르는 새끼가 함부로 대해도 다 밟아놓고 그 주변 새끼들이

"저새끼 건드리지 마라." 그랬고(그러나 미워해서 건드리고 밟으려는 새끼도

가끔 있었나 본데) 개기는 새끼는 아주 철저하게 처리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아직도

인상에 깊은데 얼마전 그 인간인지 아닌지 모르나 거의 백수같이 돌아다니는걸 봤는데


아마 그새끼 아닌가 싶다. 결혼하고 교회다니고 뭐 그런


그러나 어릴때 그럴때 그게 아직도 안사라져서 얼굴은 빡시고 두텁고 눈빛은 안죽고

강골이었던 하여튼 그런 다듬어진 표범같은 이미지였다 여전히


자기도 모르게 내눈치를 본다 무의식-욕하고 싫어하는줄


어떤 여자소설가를 봤는데 그 년이 항상 혼자인 이유를 알았다. 그년 주변에 있으면

제명에 못살 것 같았다 그런 망상적인 살인적 그런 퇴폐적 그런게 쉬도 새도 없이

움직여 도무지 의리라는 단순한게 없으므로 자기가 그렇다면 반성해야 한다.


친구하지 말아야 할 년도 분명있는것이다-왕따를 당했건 뭐건 분명 변해버린건 맞으니

남편죽일년


안그래도 그런거 조금씩 맥여서 남편 죽인다는 그런 수법을 일반인들도 채팅중에 나누던데


그런게 진짜 불운을 끌어들이는 것


그런 소설로 자기 지배감을 느끼나 본데 웃기다 현실나와봐라 닌 말걸고 남들 다하는

유인도 못한다 호로씨발년


자기 입장에서 아무리 그게 기준이라도 틀린 것-지구공동체에는


뭐 특별한거 있는게 아니라 자기 성격대로 그냥 해버리는데 그냥 센게 그만이라는 식으로

사는데 꾸미는 것만 그런식 살아남는 새끼도 적자생존인데 뭐 그렇게 세게하고

그런 서열성만 똑바르면 뭐 돼 기본전투력 그런형질 기색이미지 그렇게 위아래 짓는

-사실 그게 핵심이고 진심이다 안맞으면? 죽여버려 중세시대야


그런식으로 산다 양아치들은 보스성격에 안맞으면 도태시킨다.


그냥 그거밖에없고 그중에 보스중에 보스로 살아남으려면? 보스들 중에 제일 세고

그러므로 보통 다들 좋아하는 중간자 역할이 많이 맞는데 먹잇감은 애초에 쫄따구도

못살아남고


아니면 가장 강한자 때론 명예직



가래


철저한 빡센 그런데서 전혀 의외의 인물이 살아남는데 마치 조조, 러시아 마피아,콜롬비아


마피아-알다시피 이상한 사이비 종교단체가 전략으로 살아남았다 방송까지 출연하는 반정치인


갱단들은 반감에 재수없어 죽는다더만 그래도 대세 코카인 제조업체


음과 양을 아우르는 책략의 악마마귀



어차피 그렇게 그런 정맺음성과 그런 전투성이 잘조화되기에 섞여 나오며 (조화롭게)-

그렇게 치고받고 아웅다웅하며 관계를 맺을 수 있는것인데 간혹 그게 분리되어

평소에 정으로만 하다가 뒤집혀서 까고 그러는 새끼가 있는데 비호감은 사지만 그 조직이나

합법기반 특성상 그렇게 함부로 못하는 뭐 그런식으로 유지는 된다.


이야기를 들었는데 조폭이 신고를 못하게 하려고 똥물을 적신 구두를 아가리에

꼽아서 땅바닥에 짓이기며 질질 끌고 다녔다고 한다.


그렇게 쪽팔리고 트라우마 생기게 만들어놔야-자기 잃고 공황등 죽기직전 절대

신고를 못한다고 한다. 성폭행도 마찬가지-완전 정신놓고 다놓고 공황에서

신고할 수도 있지만 자포자기로 그렇게 경찰한테 가서 자기 보지를 똥을 적신 구두로

후볐다든지 돌아가며 했다든지 무너져 똥통에 머리를 적시고 마시라 그랬다든지

그런걸 사회적으로 남들에게 말할 수 있는 여자는 그다지 많지 않다.그냥 안나가고 말지

그러다 보면 증거 없어짐 당황에 공황으로 파악도 못하고 정리도 안되


그렇게 국가 세뇌나 기득권 세뇌가 아니라 경찰이고 -민주주의 심도 이해로-

관공서고 다 여차하면 죽여버리겠다고 가는게 다 열린 다안 마피아고 그런 (새)국가권력이다


그래서 그런 대찬게 중요하고 그래야 보스자격이 있다


그런 얼굴도 정들면 뭐 충실한 심복생기듯이


그런 교류 상당히 중요 남들은 헷갈려 정등 낚이고 그럴때 나는 그걸 주관하는 열쇠자이므로


다알고 꿰뚫고 여차하면 진짜 우주로 보내버릴정도의 강제력이 있으므로


그냥 성격으로 해버리면서 그 성격에 주변자들이 맞춰주는 식으로 형성되는데 보통 너무강한

절대권력은-그런 성격맞는 자들만 자연도태되고 어차피 적자생존이니


그런데 양아치와 어쩌다 알게 된게 피해도 많았지만 그런 본능적인 막거나 그런 생리

자기 힘기르는데 많이 도움된건 사실이다 다알고 깡이랄 것도 없는 살인마 되었고


그런 소통식으로-한새끼가 너무 강하면 주변이 영향받아 그걸 해결하려 하거나

어쩔 수 없이 백기들고 그런 룰 짐승룰이라도 거기에 맞게 변하게 되는데 생존위협등

아마 그런 수준에서 그런 굉장히 좋은 발달을 이룬거 같고 뭐 남은 그런류를 꼭

상대하지 않더라도 적어도 이길 수 있는 그런 역량이 생겼으니 외모도 많이 달라졌고

서로 눈빛을 본다 보통 하여튼 그런게 많이 유리하다 살아가는데 긍정적인건


부정적으로 보자면 꼰대시야로 볼때 사람아니게 된거고-뭐 그게 요즘은 살기 더 좋고,

남들은 분리 못해서 낚이나 나는 관지가능하고


그안에 녹아있는 종교와 세뇌도 물론 있다 철창우리


자매품


남이 나를 그렇게 약하고 우습고 만만하게 본다 지랄하지말고 자기탓도 좀 있다.


유리하고 하여튼 자유자재니까 전쟁엔 많이 도움 꼭 이용해먹는게 아니라 그사람 생각해서


신과 정 책략 득템같다 아무래도 다양한 성격 짐승뇌 이기기 위한


그런관점 포뮬러 획득- 마치 다른거 다 차치하고 뭘 잘했냐, 뭘잘못했냐로 단순화

시키듯

저울질할때


사회용인선등 재편성 그걸 줄기로


종교성 권력은 사실 막하는데서 오는경우는 없다. 존중에서 온다 그게 종교의 방식이나

누구에게나 통하는게 아니라서 문제지-교리상 그렇게 옷젖게 만든다 순화


심지어 전사들도 아프간전사같은 놈들도 상당히 내면이 맑은걸 볼 수 있다 쾌감으로

그러는게 아니라 사실 그들은 대의를 이루기 위해 신심으로 그러는 것이다 믿음으로

세뇌당해 그런자들이 많이 채우나 복면쓰고 그런이미지가 그래보여 그렇지 그들은 그게

선의 실현이라고 믿고 있다.


자기도 모르게 그런 다루는 뇌가 최초 원래 있던 자보다 더 활성,발달이 되어 능숙다루고

다른 사람도 동조 "그렇게 해야 하는 구나." 하고


막상 먼저 시작한자는 세뇌되어 그 본능감을 잃어 본능으로하던게 잘안됨으로써 그 경향성,

관성으로 마치 이빨빠진 호랑이, 어릴때 김태촌이 아니라 나이들어 김태촌 꼴이 되어

이성으로 하여야 할 정도가 된다 나는 이미 신경이 더 강하고 자유자재 조절이 가능한데


구심점이 되었는데 마치 자석 지구중력같이


그렇게 강하게 잘잘못은 확실히하고 속으로 '이개새끼 또 힘으로 해보게?' 하면서

불끈 올라와도 과거 잘못 주지시키고 기어오르지 마라고 하고 보상을 줘야 하는 식으로

해야하고 그게 초면에 해야 권력을 잡지 당하고 하면 왕따 지랄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므로-

처음에 잡았으면 말잘들을걸 못잡아 아주 몇년을 고생했다.


그러므로 항상 선의선과 그렇게 전력만땅을 유지하는게 중요하고 생긴거 상관없이

그걸가진자가 최후승리한다 전쟁계에선 아무리 유비나 손권이 -인간적으로나 생긴거로나-

마음에 들어도 조조가 이기게 된 것이다 심리전 육탄전 다 통합하여



그게 남자들에 세계다. 여자는 좀다르겠으나 창을 이기는 여자는 없다.


못되면 더못되야 이기는데 그런 못된것 등은 도덕기준이고 그냥 전쟁으로 보면 강약에 지나지

않음 책략과 내용쓰는것에 말하자면 오가피를 쓰냐 산삼을 쓰냐의 문제이다.


나는 다 알지 우리끼리 쳐주는거 다만 인간방벽을 강하게해서 좀 함부로 못대하게

성장하는 것


내가 가래안뱉고 안쑤셔도 다른 새끼가 가래뱉고 쑤실테니 다만 감빵 갇히면

챙겨주는 정성만 있으면 된다. 좋은 자리주고 그런 처세 선례


어떤 나대는 사회단체 운동하는거같이 보이는 애들에게 어떤 교사가 싸늘했다.

나중에 연구해서 이유를 궁구해보니 아마 교실에서 그렇게 나대면 왕따되니

싸늘해진듯 싶다.


요즘애들 분위기를 바로 현장에서 읽으니


어떤 교사 하는 소리가 "요즘 애들은 과거 보다 더 잔인해졌다." 고 한다.

그 뿌리끝까지 그 내면에서 마치 서로에게뱉는 가래침처럼 사소한 일에 증오하고 반목하고

헐뜯고 조롱하고 약자에 대해 배려를 하면 죽일 듯이 군다고 한다.


뭐가 그렇게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소비성 본능화 극대화 환경도 한몫해서


약하게 -인상이 나오건 안나오건-종교식으로 보듬으려 하고 그러면 딱히 정이 부족한 것도

아니라서 '평범한' 아이들이 그렇게 좆같이 굴고 무시하고 함부로 한다고 하고


전에 카톨릭에서 아이들 교육한다고 인성 교육 선생이 오자 먼저 가래부터 뱉았다고 한다.

지적 받으니 그렇게 끝까지 그 시간끝날때까지 기침을 하고 지적을 하면 다른 아이들도

"선생님이 뭔데그래요." 하고 다가가면 스마트폰 부터 먼저 꺼내고

같이 선생을 띠껍고 어이없다는 듯이 본다고 한다.


거기서 가래뱉으면 같이 뱉고 쌍욕하거나 짓이기고 패서 '무력감'을 알려줘야 기어오르지

않는데 너무 풀어져서 학교가 시궁창이라고 한다 이건 누구의 책임도 아니나

민주주의 탓이고 이사회를 지탱하는 어떤 도덕도 없기 때문이다. 하긴 불과 십년전임에도

길거리는 그런 쓰레기들이 많았고 특히 관광나이트 그런 주위 가래뱉고 개새끼들

많았으나 과거는 20% 정도였다면 이젠 80%이니 그게 다른거겠지 뒤덮은


요즘은 사주의 '상관격' 이 무의미 하다고 한다. 다 시위니 뭐니 기존정치를 싫어하고

세상을 바꿀려고 꼴에 정보화로 대항하니 민주좌파계열이 다 상관격은 아닐진대

정치인들 사주를 봐도 오히려 진짜 상관격이 애꿋은 인상으로 뒤집어써서

마녀사냥 당하는 세상.


마치 영화감독처럼 뒤집어 써서


일부러 점점 세상이 잔인해진다.. 세뇌하여 한인간이 아니라 대중세뇌도 가능한 것같다..

실제로 한 반을 대상으로 실험해본 결과.. 그런게 가능하다


인간 자체가 동조반응 더 왕따가 극심하고 아이디어 얻어 더하는 뭐 그런일들 영상물이

그냥 나온다 그게 영향력없다 할것인가 과연 말도안되는 일들 영상물이 행동으로 폭행중

그냥 나오는걸 어찌 증명할꼬...


그럴 가치나 있는가 모르겠다만 귀막은 (자기 이익추구하는 벌레 쓰레기)정부에


포기하게 살맛을 잃게..


한껏 그렇게 끌어올렸다가 바뀌면 그 경향성+재수없음이 어디로 가겠는가..미친 미숙한


내가 맞으니까 강하게 발달시킨 그게 맞으니까-그게 정체성이니까 자신감을 가져


누가 밀어내 천만대군이 와도 인간이 걸레인이상 인간이 사라져야 한다 그게 대이고 심이다.....쎈


오히려 우째이럴까.. 등의 별거 아니라는 식의 대응이 너그러운 평상심을 갖게해 교육할 수

있으므로 불안감조성, 분위기 만드는데(이런 밑밥,기반 만드는데 선동언론 같이)


지장있으니까 일부러 동조하게 공포감조성하는게 낫지...권력이 아니라 일부러 선동하는거니까


익명으로


걱정하게 최종결과물은 반응 느낌


극단적 자기조절보단 본능이 만든 선한 진심이 더 낫다. 그래봤자 인간이나.


정신성장된 '나' 는 좀 다르다 그런 조합이 '나'로 나오는 대원칙성 (1) (2) (3)


그때 그런 모습으로 남길 수 있어 행복하다 다들 처세는 한가닥하는데


그래도 긍정적으로 보면


진심이고 뭐고 이것도 진심이라면


멋있게 끌어올려


다행스럽게 그 임장과는 상관없이 사실 싸울때 헛점투성이인 -왜냐하면 양아치는

노력을 잘하지 않는다 격투기 체육관을 꾸준히 다니는 일도 별로 없다 꾸준히 끝까지

다니는 애들은 맞았던 찌질이들이다 앙심품거나 아니면 너무 강하거나 적성맞아

선수까지 되는 경우도 마찬가지-


겉멋만든 양아치들이 많아 다루기도 쉽다


꼭 기질대로 빡센건 아니고 그런식 정보처리 살다보면 자연히 빡세지고 두꺼워진다-

술이 본능끌어내 더 사악해질거라 예상하지만 사실은 더 순해진다 악한뇌까지 죽으니까


단지 감이없어져 무념무상 되겠지 적당히 울고


건조해진 인생


군사전략연구원이란 새끼를 봤는데 나보다도 더 이런 심리적 식견이 없었고 활용할 줄도

몰랐는데 전쟁하면 이길 것 같다


약할때는 하루 쉬고 만나는등 자기조절 비상랜턴은 없음


낭만시절 깡패와 틀리다 하는데 뭐랄까 그런 자기 발전기질이 있는 센자들은

마치 과거 연예인이 다시 나와 건재함을 과시하듯 요즘 스타일로 뭐 그런 식의 것이 있다.


그래서 과거 전설이면 현대도 되는 이유가 더 잔인해지기 때문 과거 노하우+하여 자가발전성향


그렇게 생각없이 사는애들과 좀다르다 다루는 능력이


국민들에게 말해본다. 정치인들이 니들 강팍한 성향에 맞추는게 아니라 니들이 좀 여유롭게

바뀔 수 없느냐고.


좀 인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참지도자를 뽑을 순 없겠냐고 오히려 정보화시대가 그런걸

가능하게 할지도 모르겠다 전국민 훈육시켜


비열하게 모범생 방식으로 아부하지 말고 과거처럼 왕의 방식에 국민을 길들여보면

어떻겠냐는 것이다 좀 뿌리를 깊게박고 미디어 적극활용하여


그런 시간성에 대한 착각- 그렇게 단위 시간내에 어쩔 수 없이 '흘러가는' 그게 인생이

아니라 그렇게 현실, 지금을 조작하여 단위 시간내에도 가능케 만드는 그것이

바로 미래조작, 단위시간 조작력이고 난 그런 배웅등을 해보고 싶어서 그런 인간기준에서

평소부터 그런 관계를 만들고 그런 인간 기준에서 그렇게 충족반응하도록 소통했는데-

다른거로 만족하는게 아니라 인간 기준에선 상당히 만족 높은 수준 잠시 그 상대가

우왕좌왕하여 정확히 원하는 장면은 아니나 그래도 좋고 또 상대 두뇌의 미숙성이나

그 유전자나 두뇌구조 특성, 필요한 것으로 인해서 깜빡 잊은걸 찾게 되었거나 그런걸

완전히 이해하여 조정한다면 완벽히 원하는 인생을 만들 수 있고 이게 역량미숙이었을 뿐

그때 호신용품 생각못한 거기 장면 몰입하여 그건 실수고 또 그런 민주주의 환경에서

상당히 안정된 호신상황을 만든것도 도움되고 또 그렇게 약자, 만만한자 공격못하게

뭐 정신동조 조절하거나 하는 것도 다 그 상황 만드는데 도움


예를들면 처음만났건 맺어졌건 가명을 쓰다가 오히려 진명보다 가명을 계속 주입시켜

그런 상황에서 부르는 이름이 무엇이겠냐는 것이다 가명이겠지 이런 조작가능성 여유가

있다


또한 '미래' 시점 예측도 단위시간에 가능하고 쌍둥이의 텔레파시에서 영감을 얻었는데

아주 한몸과 같은 사람이 생각만으로 그 사람과 분리된 공간에서 다음에 만났을때 생물학

적 반응이 동일하다면 다른 생각을 하건 그런 생각을 하건 영향을 미칠 수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시간성을 초월하여-알다시피 둘이 동조하여 보조를 맞추면 동시성이 좀 개선되는걸

확인할 수 있고 특정인의 의지 등이 사회분위기 영향미쳐 집단심리로 '인과성'이란 허상을

좀바꾸고 다듬기도 하는 일들을 알 수 있다.


적건 말건 다 상대적 개념


자기만 잘조절하면 다음행동에 영향주지 않는다 고립공간에서-이자체가 의미있다는건

인간의 위치:공간과의 분리성 증명


적어도 '인간' 은 그런존재


절대 인간의 유전자와 혼재된 미정리된 충돌만은 아님-약간의 의지가 있는 영향받는-


자기의지와 상호역량으로 완벽에 가깝게 만들 수 있으나 단지 그게 더 쉬운 상황과 인간들이있을뿐



70%정도~38%



얼굴만 봐도 대중아우를 그런 인상 느낌 아니라 없어보인다고



아쉬움도 추억이 되게-처리하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니문제


참을성없이 막하는 그런습관을 참아줄 필욘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씹타쿠 고딩새끼가 카악퉷~~~


다병신바퀴벌레짓


그렇게 형성된 것들을 향해 음악틀고 싶지 않음 꼴리는대로 자기보호 공감이든 뭐든


그야리던 호로새끼 외모보고


글쎄 왕따 트라우마와 얌전한 상호배려심만 없었어도 잘돌아다녔을까-내가 남자였다는게 문제

애들은 다 똑같긴 하나 다른 애도 있고 배우건 연쇄반응이건


그렇게 빡세보였다면 건들지도 않았겠지 타겟도


폭력주의 다무너져 전염'해도되는구나 그더러운 속 참을 성 없어진 사회


지가뭔데 처뱉어 씨발



변명하는 내가 얼마나 우스워보였을까 화해하자고 그래서 더 괴롭힌


인간이상심리 폭증


왜그렇게 생긴여자들이 그런 사진 찍나 이해못하는 순진함-사실 그내면은 겪어보면 알겠지만 시컴


요즘을 지배하는 정서는 이것 "어 다들 안참네? 나도 안참아야지..." 이수준 인터넷 상호존중x이

현실 영향 지배 그수준


누르는 강제력이 아무것도 없음 민주주의,막해서 피차 제제 안함...... 정치인이야 손해볼게 있나


경호원이 있는데


감정을 막하고


확실히 더 과감해져 폭증 더 세짐 반응이 고삐풀어지고 현대는..


하다보면 숙달 소심은 공적


사실 형사도 모른다 그러나 범죄자는 범죄 있다


형성,태어남



만만한 새끼가 나대고 서 있는게 재수없다고


특유이미지허약하고안경네모남자백발이고나발이고연구원햇빛못받은파킨슨힘없는-사람아닌본능반응


새턴박사


조각모음처럼 조각으로 분리되있을 수록 리소스를 많이 쓰는가? 그렇다곱 ㅗㄴ본다 창조력의

특장점




집요하게 따라 붙어야돼 사실은


지네들만 아는 권모술수를 꿰뚫고 있어 빡돌아하던 새끼가 있다고 한다.

카악퉤


그런 지엽적인것에만 모두 올인하여 보고 있다가 사실 자기들이 보고 있던게 편협한거 였다


여성, 외모, 인종, 재산 등으로 인한 차별이 존재하고 드러나지 않게

차별이 존재하고 심지어 차별안에 또 차별이 있고 모든 것을 드러내야 한다고


왜 학자의 말을 신봉하고 떠받들어야 하는지 각자마다 의견이 있는데


외톨이 학자


어차피 진화심리강한 요즘은 씨도 안맥히는


어떤 사람이 자기가 눈이 나쁜지 모르고 그러고 살고 그다지 불편함을 못느꼈는데 한쪽이 0.6

이고 한쪽이 0.3 정도 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 깡촌에 안경점도 없고 그래서 뭐 불편함

한두번은 느꼈으나 워낙 둔감해서 그냥 평생을 살다가 안경을 꼈는데 그런것이 자기입장에선

'자유' 이나 별영향없었던 다른 사람에겐 그저그런 일들


설령 영향이 있다고 해서 유의미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거대한 공장 그걸 관리하는게 사실 중요


원래 엽차는 쓰게 우려먹어야 맛있다고. 그런데 녹차같은걸 일부러 쓰게 안먹는데

쓰게 먹으면 다른 맛이 나는걸 인간벌레들은 그걸 자기들 관점으로 만들어 그런다.


즐거운 쾌락은 힘들어도 할 수 있다 기꺼이 그런데 아닌건 안한다 그게 바로

상대적인 인간인식에 상당히 좌우된다는 것이다 하물며 하잘것없는 쾌락중독 일반인은


일반인자체가 상대적이나 '보통'


생각대로 수학으로 세상이 풀렸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지만 그런 곳이 아니다 세상은


하기싫어서 안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사람마다 자유관점 자기자신의


이불의 어귀만 맞추어 펼치면 그렇게 잘정돈되듯이 세상은 그런 측면이 있다.

어귀와 기준점이 안맞아서 그런것이고 중요한건 이불을 펼쳐 그럴만한 방법과 기술도

있어야 한다는 것.


확실히 카페인은(홍차, 엽차류가 좋다) 몸만 건강하다면 활발하게 업리프팅 업시켜줘

의욕을 충만하게 해준다


물론 얻어야할 여러 복합적 일과함께


인간본성을 본다면 상당히 인간의 진심에 초점을 맞추어 마음을 얻기 위해 그런다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하고 어색한 일인지 알 것이다 왜냐하면 실제로 그런식으로 사람의 진심을

얻고 '진정한 가족' 이 되기 위해 엄청나게 진심일때 노력했는데 사실 결국에 조건반응을

하더라는 것이고 진정한 가족이 되어도 거기엔 애증이 있고 동물적인 조건반응이 있었다.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건 아마도 가족대신 여자를 택해서 나가는 그런 일일 것이다

물론 정도 있었고 대신 죽을 수도 있는 식으로 살았다. 찡하게 감동도 받았고


거기에 진심도 없고 인간의 가장 근본이 조건반응성과 그 대가리 구조 신경반응과

진화심리라는걸 깨닫게 된 이후로 더이상 동화속 유니콘 평화의 마을같은 이상적인 가족을

찾지 않게 되었고 또 그렇게 수천만을 만나야 몇이나 만들 수 있다는 그런식의 관점으로

"뭐 일하다 보면 생긴다. 가족아니어도 가족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는 식으로 바뀌었고

-완벽하게 자라난 인간도 결점이 있고 그런식으로 유전자건 뭐건 인간의 본질을 볼때

그렇게 되더라는 것이다. 마누라를 버리고 늙어죽을때까지 뼈를 묻겠다는 새끼가 있겠는가?

더구나 요즘은 정보화, 종교의 무너짐 등으로 망가질대로 망가져 동물성 극대화된 세상에


그렇게 자라나고 형성, 그루밍, 권장


쾌락주의, 비인간적 정보화


그래서 나는 차라리 돈을 추구하고 진심을 빌미로 이용한다 목적이나 포인트는 몸이지

마음이 아니다.


확실히 한쪽 심장이 안좋고 그런 혈관늘어나고 상당히 안좋을거 같았는데 그런식으로

집중운동하여 겨우 정상이 되었다.


지네는 모르나 다 끼리끼리


인간관점에서 유리한 중한 일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절대적인 의미체계가

마치 지구모양처럼 존재하는 우주구조라면 인간에게만 상대적인게 아니라 절대적인 의미도

될 수 있겄재


아무리 유치하고 추잡해도 인간에게


다이해한 인간세상


자기들은 모르나 다 유전자 대로 끼리끼리이다.


공부에는 행복이 없다. 다 자기 촉수대로 그런 보상을 가지고 살다 가야지

공부로 해보겠다 그끝엔 (거기서의) 성공은 있겠지만 과정이든 뭐든 보상충
족은 없다.


젊어짐으로써 10년을 벌었다.


젊을 때의 10년 그런 초보적인 실수로 우기는 민중들을 보면 없애버리고 싶다.


인생에서 뭐가 중요한지 포인트 잡고 잘살기


다른거에서 행복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살기만 하는건 사실 자기착시-좀 어긋난것


특히 그런 유전자는


어차피 조건반응 할 거-배신감에 치떨지 말고 차라리 그걸 활용해서 조종함으로 여자를 농락

함으로써 하는게 진정한 복수이고 사는법- 오히려 그런게 더 중심잡고 인생 잘사는 법이다


감정에 휩쓸리면 병신일 뿐이다


늙은 노망난 과부년 일부러 계속 거절했다 시궁창 냄새나서


안만나서 얼굴 모르게 하고


가족까지 피해준다


기센 남자피해주는 페미들-내상황이 어떤지 알바없다 심리일 뿐이니까


진짜 시간없어 죽겠는데 방해하고 지랄이야 정말 죽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이 뭔지도 모르고 개념없이 살아가는 대가리들에 신경쓸 시간없다


과부년은 절실하나 나는 짜증나


내가 어떤 새끼인지 모르는 구만 이미지에 낚여서 카악퉷


아주 지한테 잘하니까 남에게 잘하는 줄알고


괜히 기대감가져 복수심가져 다른 센인과로 아주 좆같구만


해결도 못하고 지자식 망친 시궁창 왕따고립년이


아주 사냥을 하려들어 만나서 비인격적 개꼴 당하는 관계 내가 아니까 안가려고 그런건데

원진살보다더


여자도 급한데 아주 다 뭉개버릴까


내 충족 먹잇감이 아니라서 안하는 것


맛없어 가시만 걸리고 두터운 악어껍데기에 그런건 안먹어 아무리 육질(돈)이 풍부해도


강하게 뭉친게 중요한게 목적이나 방향성을 설정해서 다른 어떤 찌질한 일상유혹,장면 복잡함에

굴하지 않고 그것만 추구하게 되므로 사냥당해 먹잇감될 가능성이 그만큼 줄어든다 보증이고

나발이고 웃고 가래뱉고 친구 끊어버리고 노닥거리고 즐기면서 살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아쉬울거없이 그게 좋은인생-당시에도 조용기 사기꾼이라고 안믿은 자들 많은데 그런 자들이


객관적으론 '살아남았다.'


OX 처럼 마치


독하게 뿌리치는 성질이 행복을 보장해준다.

해당해도 단지 싸움에서 진 것 카악퉤


절대 받아들이지 않겠다. 그 연기가 재수없어서 대본만 읽은 적도 있다.


여자를 진심으로 못다루어 기술로 하는게 아니라 구조자체가 그렇다


진심은 조건반응으로 유발


진심으로 되었으면 내가 안그랬지 다 속은 썩은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왜 니욕심때문에 자꾸 시궁창을 소개하나?


그런 운적 조절 따윈 없다.


현재,미래 지배만 있을 뿐


지도 모르게 그렇게 꼴리는대로 콱


나도 유전적 자기보호


인간은 아무리 진심이라도 조건반응으로 배신한다. 그걸 생각하면 좀더 감정개의치않고

과감하게 기술구사 가능


내가 뛰놀 수 있는 토양이 없다 그 사람은.


유혹 기술은 공간안에서 상대방의 인생을 결정하는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그런 능력이지만 사실은 그냥 기계작동체들의 쑤셕거림...


어차피 심리일걸 왜 도와주나


자기입장에서 씨발거림일 뿐이다.. 그런 함정에 나는 빠지지 말것,

동정가다가 싹 가셔지는 그런 일처럼 지가 사준 명품백 갖고 들어갔다고


자기문제


괜히 책잡히지 말고 기술로 사냥하는걸로 만족해라


그냥 진심이란 것도 자기감정에 불과 호구들.. 지네가 뭔지도 모르고 꼴리는대로 처살아


감정침잠과 순정사이- 그사이 기술이 있다


그런 기술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을 것


지네가 기술에 놀아나는 진심 현실도-



강간해라 그래도 못하는 새끼는 그런 정신이 안되있는것 생물학 적이든 뭐든 준비가


그정신경향성 거쳐와 반영된 대가리가


권위와 사회적 인증의 법칙이라도


그렇게 추상으로 공간과 결합하여 뭐 두리뭉실 뭐 있는 듯 하나 그걸 분리해서

심리만 조작해도 그런 마치 스위치로 TV 색조합 영향 조절하듯 그런 세상에 보여지는

세상을 투영하는 마음이 달라지므로 색깔을 조절할 수 있다 공간분위기를-그걸 바꾸는게

바로 연애의 기술 스위치 조작법 물론 그 전체 공간 냄새등 분위기 인지하는 것도 중요하나

조작의 핵심은 그것과의 조화로 사실 스위치 조작법 그게 이세상 생식유전의 비밀의 열쇠

세상은 그런 측면이 있다. 사실 그런 대사태도 사실 단순한 심리 트릭으로 시작된 것

사소한 상황에 따른 원초반응 환경과의 짝짝궁 우스운 지꼴리는거 못추스린

감정때문에 사고나거나 살인하듯이


자기 나이맞게 뭐 행복 찾는다지만 생식기엔 이게 중요


중구난방 분리가 아니라 자전거 타기처럼 하나로 정리해서 하나만 집중 몰입구사 그래야

성공


그거 이용하여 마음안흔들리고 대출받게 하든지 하는 제비수법


인간에 대한 배신감


쓸데없는 대가리 돌리지 말고


개념 못잡고 살아가는 병신들 이게 진심인지, 조건반응인지 막 두리뭉실

사실 지식없인 모르지 노력의도나 계기나


여자들은 모르겠으나 자기'란 착각에 남자가 보는 여자의 몸은 다르다

그 느낌 섹스어필


대다수는 잘 모른다. 배워야 아는 것도 있고 그때 매번 일어나서 마다 관리하듯

그렇게 잘관리해야 잘할 수 있다


누구나 센척하는 심리가 있는등 그걸 간과해서 그렇게 지네 진심에 침잠해 열등 유전자됨.

나름 보상은 있겠으나 씹덕식 보상


맛난 장어는 못먹고


알고 들으면 더 쉽다.


밥에 몰입x


부모가 싫어도 즐거우면 하는 것 결국 심리장난인데 분리하지만 잃을게 그거 밖에 없으면


잃으면 안돼지.


개념 기둥 줄기잡기


일부러 시비걸어 팰려고 과거는 어깨를 부딪히다가 요즘엔 가래를 옷에 뱉는다고


뭐 다른 걸로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거 하면 되지만 그게 아니니까 유혹의 기술, 싸움을 익히는 것


얼어죽을 진심에 취해 자기가 뭔지도 모르고 왜안좋아하나 등 조건반응 대가리들 세상을 모르면서

교회썅년


지도 모르겠지 왜 그냥 싫나 그런데 유전 진화심리에서 비롯-그걸 합리화하여 자신얻나


진심 연구나 자유연구에 사로잡혀 있을때 뛰는 놈위에 나는놈 있었다

이미 조절하고 여자꼬시는


그거만도 못한


뭐든 할 수 있는 3차원 자유성으로 볼때 그렇게 매여서 감정에 사는 것보다 조작하고

기분 찾는게 옳은 길


능력과 역량을 강화하고


자기 남편이 먹은 밥그릇이 설거지하기에도 더럽다고 그런 단칸방에서 무리해서

식기세척기를 샀다는 인터넷에서 만난 여자가 있다 뭐 그런년들


귀문관살- 12간지가 한달에 3번정도 반복되는데 귀문관살에 해당되는 달이

12번 정도 되고 그러면 그 매달 3일 정도에 태어난 인간들이 전부다 귀문관살에 걸려있는 것이고

30일 분의 3 결국 인구의 10분의 1이 다 귀문관살인건데 양아치, 교수, 과학자 비율로 볼때

타당한가?


설명의 도구?


그렇게 성공후에 자기의 '상황이 만든 진심' 에 낚여서 그걸 까발리고 또 불이익 받는건

옳은 관점 아님


차라리 자기가 만들어낸 그런 과거 스토리를 진심으로 믿고 주장하는게 오히려 더 행복


거짓말로 상황이 만든 진심을 즐기는게 외면당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것 보단 낫다 자명

단지 신경체계가ㅏ 아니라 포뮬러나 지식도 심리에 안낚이게 해준다 그래서 살아남은 것


내가 그런 조건반응체 되니 함부로 못하고 은혜도 받았겠지만 세보이는 기질산다-그래 그렇게

살으라고 인간 카악~~~퉤~~~~기분나쁘면 싸우는 다똑같은 벌레들 내가 생각있어


집중에 쎄보이니 지도 모르게 사냥꾼으로 보이나 보다 조건 반응체가 외면 덕보다 실이 많은


인간벌레 쓰레기들 방해꾼


진짜 난 그랬는데


조건반응화되니 선생기운,여성아니라 일진,남자 같아서 존중하나보다 여자 쫓는

'진짜 나'라는게 무의미-나같은 경우는 유전이 잘못셋팅되서 너무 힘들었다


독성도 있고


어차피 진화심린거 병신들 진심은 무슨 카악퉤


차라리 진심 낚여 사는게 상황이 받쳐준다면 좋겠지-여자쪽은


진심이라 믿게 해서 낚는...


마음으로 기술을 쓰거나 진심이 있건 없건 그렇게 중요한가? 그걸 요구하니.


공부라 생각했다면 안썼을 것



공부관성


저도 모르게 공부아니라 하고 공부를 한다


사실 그렇게 또렷이 잡으면 안다. 아휴...저런 애증얽힌 화상들 벌레들. 추억도 짜증날수도


상대적


원인 떠넘기기


자유고 뭐고 그걸 참는 이유는 교육과 뇌구조와 그럴 수 있는 습관역량과 자제력떄문


확실히 박아성공



기술 기법-못박기와 비슷


신경성장 자체를 바꾸는


원랜 진심이였는데 조건반응이 흘러들어와 바뀌었을까? 적어도 우리사랑은 진심이었던거

같은데 과거는


조건이 유발했다기 보단 상황이 만든 그런 모습들이 다 -원하는대로 만들었어도-

저절로 아무런 기술없이도 저절로 일어난 사랑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노력은 했지만 서로 수양식으로 잘


체면도 있고



그걸 깬건 진심이었을까 조건반응이 흘러와서


그렇게 되는 사랑은 정말 '운명'


기술이 아니라


아주희귀하게 true romance


서로 알만큼 알았던가? 세상을 그건 모르겠고 몰랐어도 그 상황자체 모두 다 맞아떨어진

희귀한 케이스



그걸 진짜 '운명' 이라고 할 수도 있었던 듯

그러나 보통 그런 경우는 없다. 70억분에 하나 정도


자길 도와주는 줄 알았더니 여자꼬시러 나왔다고


그렇게 이해하니 더 잘구사


그런성격


그리고 더 그런 이해 생각력 높아져 좋아져 스키마로도


과거는 진심으로 뭐 행복했는데- 그런 생각없음으로 고난겪고 다알고나서 그게 기술은 아니었으나

원리를 알고 나서 씁쓸하진 않고 진심이었다는 것에 감사 "원리였어도 진심이였잖아." 그런

다른 진심뇌로 그것만은 운명이라 간직하고 싶음 파괴되지 않은 물어뜯어도 물론 진화심리도

좀 개입한 때도 있었으나 그런 썩은 느낌은 아니였음 일반계같이 그게 선택받은 이데아


결국 정으로 원시회귀.. 다해보고


이해심이 진심을 만들 수도 있다 그런 의지-종교보조바퀴 도움이라도 어쨌건 그런 관점도

있다는거.. 인도주의 휴머니즘으로 진화하자고


억제를 하며 말 해서 본심은 안드러나도 '억제한다는 사실' 만 드러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억제안하고 드러나는 것 보다 억제하는게 나음


질투심 남자사이 경쟁등 심리유발x


어쩌면 종교인이 아니라서 조건만 따지고 나를 그렇게 대한 것이다.


잘생겨야지 당연히 노는거 같지


자기 꿀리는듯해서 제압하려고


정신병자래서 많이 봐주는 것


나는 환상에 사로잡히고 '지금인생은 삶이 아니다'는 식으로 현재를 부정하고 살았다.

그러나 그들은 현재를 인정하고 누렸다 내가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나이들어 있었고 이것도 '삶'

이었다. 바꿀 순 있지만 지금도 소중한 것이다. 특별한게 없었고 추억이고 현실


그리고 그정신에선 물론 환타지아를 꿈꿔도 여기가 아름다운 순간이고=삶에 지방가도 뭐

그런데가 있을진대


모든게 추억이었고 산이나 지방이 얻을게 있으니 나름 매력


그조화비율상태랄까


현재를 통제하는게 미래를 바꾼다


구원자 그런 다망한 상황에서 진정사랑해준멘토 조건없이


상처로안받으면 상처가 아니다


일진 분위기 마치겉멋으로살아가듯 가끔폭력과 그게 충족되어 지랄x


그시야 사로잡혀 쪼는것 지식으로했지 근본 우둔


왜냐면 결국 우리도 이렇게 사라지거든... 변함없는 사실.......


바로 고쳐서 생존하고 특별히 세계리에디팅권한 귀관


민주주의가 되어 저마다의 속이 나오는데 좋지만은 않은게 그썩은 차라리 입다물고있지


내가 아는 약간 짐승 같이 생긴 비호감 늙은이가 있다. 그런데 클럽에서 혐오감을

주고 씹히다가 머리카락을 흰색으로 염색하고 스텝을 하고 그런 예쁜여자와 사진찍고 올리고

인맥많은척하니 클럽 커뮤니티에서 유명해져서 거의 유명인사인 개그맨 급으로 대우를 받고

혐오감이 줄었다 그러다 진짜 대주는 애까지도 있었는데 알파애니멀 원리 튼튼한 남자지지층을

바탕으로 성공한 케이스-스텝이기도 하고 그런 권력화되어 그런 것이다 그렇게 극복


쾌락추구하던 인간의 말로라 하지만-못생긴 새끼가 그여자와 친하려다 매장당한 사건

인과응보 세상도 아닐 뿐더러 그 사악성에 있어 이건 너무 하잖아 하는 생각


친하려던 새끼가 더 착한데 물정모르고 차라리 교회를가지


어차피 인과응보도 아닌데 뭐하러 따지나 하는 생각


마치 시체 만져봤다고 그 자신감으로 여자꼬셔도 안되듯


독한 눈빛으로 안되니까


화는 나나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이 적어 그렇게 나올 것.


미세한 색감조정에도 진화심리적 매력이 달라지니 적극활용할 것


사람마다 다른 누군이게낫고 누군저렇게가 나은


그런 핸디캡의 공유는 성분도 뛰어넘는경우가 있음 빨갱이등


그런 땡기는 그런 쾌락 하드코어 경험후 max등과 그런 이름 합성되 ceazy


그런 격식차려야되는데서 사용


양년계열도 노니까


그싸이트 걸레만 있는거 같아 안갔는데 억지 이벤트 왠걸 진짜야

소비성 술중독


원리확인


진심이 아니라 조작적으로 멋진사진등


프로필을 닫으니까 자꾸 생각나서 보내버렸다 될지도 모른다 생각


일부러 진심떠볼려고 안경낀 사진을 올렸는데 무시당했다 한다..


결혼하면 맨날 볼텐데 사랑이 식어가는과정?


무조건 말많이 하는게 아니라 포인트를 찔러야 하는데 뭐 그런것 포물러 틀등


항상 최면 안걸리는 상태유지


사람도 그럴때가 있다. 이유없이 방앞에 와서 공포로 서있는다. 그럴때 좀 그렇지


얼굴이 너무 커서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다니는 커플을 보았다. 상동성으로 친해졌는지

알려줬는지 모르지만 그런 자기 컴플렉스 통하는 그런 모습이 서로 이해하고

지켜주는게 아름다워 보임


같이 세상 싸워나가는-자칫하면 씹크 바퀴벌레 커플이 될 수도 있었건만




그클럽의 느낌미친

각성 새벽





미쳐서 잠이오지 않는다 다시한번 ㅁ맛봤으면 느꼈으면


오히려 순정은 순정대로 기차는 기차대로


어쩌면 그렇게 썩었을까-돈냄새맡고 발붙이고 카악퉤


보통 진짜 자기관리안하는 왕따 잉여는 모르고 만나도 맛없음을 느낌 도움이 안되고


세상모르는 천사라도 그냥 싫다는 것이다 이유없이 그게 본능 직감


까먹었다. 다른데 정신팔려 나중에 해야지~ 하고 매일 풀가동해서 잘기억하자 그게중요


범생이 같이 반듯하면 건드린다 아무짓도 못할거 같아서 얌전하고 그게 시민이란 벌레들


짐승대가리 되보면 안다-누구에게 가래뱉는지 피차 유치하게 공격,선제공격 그수준


반중간 일반인들 내가 통치하던 위아래 스스로 바꾸어 조폭에게 내장을 열다



길에서 누구가 안당하는지 가만히 보면 양아치들만 안당함 눈깔고-먼저 해버려도

주먹지상, 생각없는 사회 범생이 집중타격 시민들의 사회


계획으로 미래를 바꿀 수도 있고 과거도 조작할 수 있다. 그 이유는

그 '대가리' 선의 일이기 때문이다.

대가리 하나조작


아무리 그새끼가 다른걸로 죄값을 받아도 절대 용서 못하겠다 절대로


포뮬러로 심리성을 쌓아서 아무도 못기어올라

초보들


죽어버려 잘난척하는 벌레인생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가끔 여자땜에 남자를 우습게 보는 일이 있다.


할거 다해봤으면 다들 좀 죽어 괜히 살아남아서 피해주지 말고 잉여들아 너 아니어도

유치원 버스운전할 새끼 많아


자기가 잘하는 영역이니


니하나만의 분노-생물학얽힌 그 저차원에


시간성 초월-한사람은 자고 한사람은 안잤을때 '미래' 라도 현재를 조작함으로 미래를

통제가능


그게 바로 시간성 초월


얘네 싫어 지네가 무슨 일진이야 그런 컨셉 싫고 저새끼들 나오고 부터 유흥가 저렇게 생긴 새끼들이 판쳤다 원래 저런 새끼들 택시기사인데


인간이 그렇게 시스템을 만들어 인간대가리에 중독성


그렇게 만들었으니 그런거지 안그랬으면


절대 꿀리고 싶지 않아서 철저하게 하고,


또한 호감없이 점술 만으로 하면 꿀린다 생각해서 일부러 호감사고 하는 것


똑같이 지하철역에 서있어도 추억이 되는여자, 진심이 되는 여자와 아닌 여자가 있다


기독교말투가 가끔 있고


지나치게 진심이랍시고 눈빛만 보는 여자도 부담


그냥 대충만나서 살아가라고 별거아닌 인생들

대충 알콩달콘


특정 나이 또래때는 눈빛이 이상하다. 소비성과 독한 뭐 그런 보통 사람이 썩는 나이가

이십대 후반이라지만 뭔가 사회학적인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보자면 특정 띠를 가진 것들이 그렇다 이를테면 호랑이 띠나 인미 원진같은게

들어간 것들이 많이 놀고 특별히 얼굴을 심하게 따진다


외모적으로 배워서

소비성 찌꺼기의 대변자들 사술이나


어쨌건 돈적으론 도움되잖아


무슨 아름다운 인생 그런식으로 쓰는 자들은 병걸렸던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할 것


꼭 피해자가 죽을 만치 괴롭다고 중형을 내려야 하는건 아니다


상대성


뭐든 너무 티나게 하면 그걸 의식하는줄 인식하는 줄 아는 법 그러지 말 것


그렇게 건강만으로도 '그때' 정보처리(3,4차원은 그렇게 자유로 돌아가도록 되어 있는데)

력이 떨어지므로 항상 주의


바닷가 주변의 강수량?


가끔 씩 "아내를 보호하기 위해 웃으며 무시했다." 식의 명분도 필요한 것이다.


법으로 하고


오히려 더 감동하는 경우도 존재 인간대가리란 다채롭고 항상 맺힌건 아니라서


물아일체 관점은 아니니 해봤자 80년인데 좀 좋게 나중에 한번에 복수 복면쓰고 안걸리게


경치좋다고 이사갔더니 조폭과 양아치가 들끓었다 한다 집밖에 못나올정도로 찍혔다고

하는데 유흥판에 그런 경우도 있다.


자기가 더센양아치가 안되는 이상 대놓고 시장 상인을 갈취할 정도라니


초점이 여자로 맞춰지니 많은게 달라진다 조건반응 뭐 다 버리고 인맥이고 나발이고


그런집 사고 등



그런식으로 닳고 닳으면 뭐 그런 얄팍한 애들처럼 그런 속이는 희열감정 순진감정안나오듯이


그런거 굳이 통제안해도 좀 부정적으로 인생을 살겠으나 그래도 잘살고,


그런 '인간대가리' 라는 관점에서 볼때 그런 자유자재로 조작할 수 있는 그런 세상 3,4차원

구조고 인과성이고 시간성이고 나발이고 그 '대가리' 특성상 과거까지도 초월할 수 있고-

뇌신경을 다 도려내면 미래도 초월가능- 그런 '인간구조' 에서 비롯된 특성이기 때문에

그렇게 '자기기분-정신분위기'를 잘 조작해나 가면 되는 것이고 그렇게 자유조작-

아마 이런거 아닐까 가지지 못하고 결핍되어서 태어난 놈은 어릴때부터 그렇게 자기가

강하여 자유행사로 의지를 가지고 주변 바꿔나가며 초월한듯 산새끼도 있는데 오히려

결핍되어 태어나서 살아가며 남에게 휘둘리고 인과에 치이며 '자유' 가 없이 살아서

진정으로 자유를 찾아서 뭐 연구하고 탐구하게된-마치 심리력이 자동으로 안나오던

새끼들이 그걸 자기 특유의 재능:연구력으로 그걸 극복해서 심리학이란걸 만들었듯이

뭐 그런일일 듯 싶다. 비슷


초식동물 목소리, 느낌 확실히 경쟁자나 위협자가 없으니 병신이 되어가나보다

나이도 들고


종교세뇌되어 순해지는


확실히 젊어진다 하루 8~9시간 운동 생활화 하고 활력있게 살고

칼로리 제한하면- 임상적으로 확실히 유해물질 제거등이 활성되는듯


기계와 늘상 안친한 놈이 우연히 기계로 하는 사업이 대박난걸 보듯이 그렇게 자기 초월로

자유 어쩌다 획득으로 그런게 있다.


귀문관살이 가까이 붙건 멀리붙건 그건 임상적으로 증명 아직 안되었다.


시간을 계산해서 그렇지 사실 시간이란게 없이 모두가 가만있고 인간이란 뇌자체가

없어지면 시간성도 무의미 아무리 우주의 시간이 간다한들 인간에게 무슨의미이겠는가?


마치 지구공전처럼


그런 시간 존재 자체의 상대성 이미 시간,공간이 상대적이라는게 물리적으로 증명되었으니

우주가 시간이 가도 인간에겐 시간이 안갈 수 있다는 그런 철학적인 의미의 상대성도

분명히 존재 가능성 인식상에


'시간'이란 약속에 따라서 움직이니까 단지 그럴 뿐이지


정해서 인간들이


그걸 바꾼다면 다 무의미해진다 인간인식 진화과정상 인식기준이지


초월가능


뭐 이런 문제 십원씩 줬다 십년이면 천원이다 그런 상대성


이자만 갚다가 날랐다 뭐 그런


아르키메데스가 아마 목욕하다 뇌가 이완되어 잘돌아가서 그랬을 수도 있다.


기질이 약해서 상대에게 맞춰주는건데 그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그런 공간 사는 지역이란 것 자체의 상대성이나 일상계에서 거기에 맞추어 살 뿐이나


만약 그런 초월가능하다면 그것조차 무의미하게 사실 정신적으론 얼마든지


다른 차원업딩하여 살 수 있는데 육체가 3,4차원에 매여있으니 문제겠지.


그런애가 소심하여 결국 사회복지사나 그런쪽으로 가버리는데 강한자는 자기 외모

개선하고 이전에 자기가 어떻게 생겼냐는 식으로 강하게 가서 여자 유혹하고 잘산다-물론

그런 종교심좋아야겠지만 그건 다 DNA신호가 아니라 강한의지와 신호발생과

자기역량이 결정하는 부분 자기최면으로 하버드갔다는 사람같이


감각결핍-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나의 외모가 좋을때 잘대해 주는등


그런 찌질 수준이 다른것 인간마다 다 차이가 있고 아무리 공통이라해도 그 생김새 만큼이나


확실히 다른레벨의 고차룰


유혹의 기술관점에서 해석하자면 그런 것도 전부다 스토리텔링- 부성애+ 여자가 보호받고있다는


따스한 느낌등


인도주의,휴머니즘 조차도 유혹의 도구

인간들은 대가리상 그정도로 상당히 얄팍하고 보통 그런 높은 경지가려면 30대,40대,50대는

넘어야 하기에

이미 고려의 대상이 아님 그 육체의 늙음때문에 상호 핀트가 안맞음 원하는 자로재는


오히려 수용체-그사람이 그렇게 시간성으로 인식하고 그걸 기반으로 사니

그런 받아들이는 사람의 문제인데 나는 이미 초월


그런 자유관점에서 소설같이 자유자재로 하면서 감정자극하면서 살 수 있다-


그리고 그런 관점에선 소설적 촉수많은자들은 지네끼리 모여서 충족해봤자 어차피 인간대가리

충족 뭐 그런일


혼자서도 진심으로 사랑유발할 수 있다 이게 바로 인간대가리 자기조절력-아마도 인간두뇌

그간 진화에서 극복발달한 자기 조절뇌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특수한 뇌체계...."37


사랑의 힘으로 훈련과 얼굴


사랑이 충만하도록 딱봐도 "반했다" 뭐 그런 얼굴 꿍꿍이 무시

진심으로 걱정하도록 조절할 수도 있는 것이다 콘트롤 물론 그사람 치명적 폭력 약점고려 배신감

아니게


믿고 있는데 그거 영향줄까봐 꺼리는


이제 여유-굳이 욕할이유없어 욕안함 긍정적


그사람 조건반응 적인 측면으로 그런 순정이 일어났다면 상당히 가치 떨어지므로 안그러는 거지


문제점 개선 눈빛등


하나를 알면 백을 알다 백번 경험을 한번으로 단축하다


친구없고 누가 보듬어 주는게 사실 외모로도 들어남


내가 딱 원하는 스타일이 있어-꼭 그렇게 해야한다고 자기가 직접챙기던 매번


자기한테 맞게 바꾼다 그게 바로 강함-그런 하찮은 로망, 의식과 DNA 자기 모름을


이론적으론 그런 포뮬러적인걸 대가리에 다담아 적재적시에 떠올리면 잘행사할 수 있으면

매번 백프로 백전백승이되고 그런 경지가 상당히 높게 발달된게 현재 잘나가는 개그맨들

적어도 코미디에선


그게 전체 처세로 확대되면 뭐 신이지


정치 연예 종교 재벌 다 통합한 자 되나 아마 입지는 양아치일 것 행복을 겨냥하여


내가 아는 작가 커플이 있는데 서로 지어내는걸 잘해서 서로 믿어주질 않는거다.

그래서 항상 증거를 가져와야 한다고 그런 후광 남자가 보기엔 재수없지만

그런 면에서 보기엔 유용한 정보추려냄


가끔 나이든 여자 유혹이 좋은게-상당히 젊음을 갈망하고 추억을 애잔해 하기에

어리면 홱까닥 하는 경우 많다 의외로 특히 예술류나 조용한 종교류가 못해본게 많아

그러고 늙어서


다만 그냥 늙은게 아니기에 온갖 추악한 수법에 싸이코패스성을 띄는데 누구나 늙으면

그걸 좀 주의해야 할 듯 더 빡세야 조절가능


제비와 동네 놈팽이 술만처먹는 그 낯선 좆같은 공기


추억 행복


변태적이거나


그래도 초월하기가 쉬워 돈노린게 아니라고 일부러 재산을 지켜주는 수법-제비


그런 예술가들끼리는 상당히 변태적으로 초월해 사랑을 하기도 한다


그래도 인간본능심리가 아주 강할 수도 있고


글을 봤는데 락교를 중심으로 한 저염식 일본식 식단이 건강에 상당히 좋다 한다.


그리고 장어같은


전에 결혼해서 마누라와 사업하겠다고 우왕좌왕 실수하고 그런걸 봤는데 인간입장에서

미리 결혼전에 숙련했더라면 저런일은 없었을텐데하는-인간 인식 기준에서 뭣도 없는

그냥 실수로 밖에 안보였다 웃기지도 않은 그저 그런


이세상 원리대로 당연히 노력해야 강해진다 유전이나 조상등-운적요소-타고나지 못하면


마치 약해서 잡아먹히는 물소 : 다만 인간은 지혜로 그걸 극복가능



오히려 세상 모든 사악한걸 배워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더악해지고-남들은 잊는데 그걸 기억하고 계속 써먹거나 자기자체나 용인선, 아니면

신경자체가 오래 바뀌어 그렇게 되는 듯싶다


장기기억은 굳이 기억력을 필요로 하는게 아님


사실 조건 반응은 그 미친년이 먼저했다-내가 모를때 어쩌면 유전적으로 당해서 진화심리적으로

'피할년' 이라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정도 없고  생존력 약하고 왕따건 기타등등이유

갈아안죽인게 다행 그야말로 도태 이쁘지도 않은게

토나 그런 성분을 말하는게 아니라 꼭 그런게 안정감이나 마음을 주는건 아니므로 쾌락중독이

문제지 꼴리는것도 모르고 지가 먼저 조건 반응하다가 안경벗으니 어? 아니네...... 참 더러워서

다끊고 내갈길 찾아가는거다 쾌락주의로 미친벌레들 어차피 그럴거 남때문에 왜 인간관계

묶여있고 마주쳐야 하는지


가래한번 뱉으면 끝날거 신경쓰지 말고 힘이 없어도 이기는거 강해지자


이런 경우가 있다. 어떤 남자가 그런 목록중에 반응오고 꼴리는 여자와 결혼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그건 '인간기준' 이다. 그리고 그게 불특정의 '운' 같지만 그게 인간기준의 해석이고

사실은 인간이 만든 룰이고 체계이다-그걸 거부한다면 좀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공간제약이나

기회제약등- 항상 일정한 빈도로 심지어 인터넷을 활용해도 자기 이상형이 안나타날 수 있으나

심지어 TV도:지금껏 연예인 중에 자기 이상형이 하나도 없었다는 그런 사람 말처럼 그러나

길에 나가보니 임장때문인지 허술함이나 진실감 때문인지 착각때문인지 이상형이 넘쳐나더라고

자주 만나고 일상 강제력이 연예인 강제력보다 더할 수도 있고 연예인은 광대라는 특수집단

대세게 거기서 살아남으려면 형상화한 인형-인터넷이나 일정비율 100% 는 아니라도 자기기준'

그하찮은에서 배터리 80% 정도 만족하는 인간 비율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런데 굳이 그런 방법을

하겠다는건 자기선택인간이 만든 인간룰 아무리 '인간입장'이라 하더라 도 일상계에선

우주 보다 중요하듯이 다른 차원보다-리에디팅 간접적으론 할 수 있으나 추상조작으로 비슷한

원리 이용효과 그런 측면이 있고


자기가 배워 자기가 최면걸려 막하듯 그런게 간혹 나타난다


그래서 기왕이면 그런 룰을 짜지 말고 그냥 자기가 원하는 자 찾을때까지 보류하겠다 차라리

그게 낫지


어차피 썩은 년들 막대한들 뭐가 있겄냐


끼리끼리 대충도 사는데 어차피 지만족 생긴대로


그남자와 그여자 사이의 일


헤아림이 많을 수록 당할 일이 적어진다-자유는 뭐 세상 움직이는 능력도 중요하다지만


예를 들어 동거녀에게 독살당한 동거남 얘기 같은건 지네가 그런 불확실한 룰을 만들었기

때문이고 끼리끼리


안정적으로 잘 편안하게 잘만 살아가는 세뇌나 뇌형성도 많은데 보통 자연상태에서 이루어

졌다지만 소수의 의지로도 가능하다는걸 확인했으므로 종교단체나 등등 그런 측면에서

자기가 조절하여 잘 룰을 만들지어다 놓는 순간 급류에 떠내려가는 요즘은 카누경기


나놀리러 온거야? 등 웃긴느낌, 개그맨성 사람이면 이해정도가 되듯이 대다수 사로잡혀앉아

그렇게 살지만 그런 인간의 상대성이 있고,


인간은 상대적이다 그 대가리대 대가리 인식이 다르다는거


그리고 그런 여자가 완전 막장 시궁창이면 남자 100명 막 사귀듯 뭐 그런식의 상대성이

있으면 못사귀고 확률없듯이 그렇게 고백해도 결국 그런 상대성의 복잡함은

인간 대가리구조-자기입장의 두뇌대가리로 사는 그런 2 그러니까 6x2대가리 뭐 그런식의

상황으로 상당히 복잡해지는 구조이다 ㅣㅡ .... (복잡) ㅡㅣ 이런 식으로


그리고 남자가 있어도 조건반응이구나 하고 싫어하는자가 있는 반면 개의치않고 진실되게

사랑하는자가 있듯이 모든게 상대성 상대주의 포스트 모더니즘


그냥 뭐 상대적으로 그렇게 생각한다 지거 느끼고 사는거 여자입장에서도


생각마다 자기 찌질함이나 뭐 가치관 마다 다다르게 상대적 반응


현실을 못살아 이런식으로 파고드는 것이고 사실은 이런 관점에선 안풀린다 마치 사주처럼


닭띠 인줄 알았는데 닭같은건 한마리도 없는 경우도 있었고 냉철하게 보아


그런 상대성 그 남자 입장에서도 뭐 아무래도 좋다고 새로운 여친이 오건 말건 괜

찮다 생각하건 그역량내에서 판단하는거고 거의 다가 쓰레기 요즘은 그런 관점에서

한참즐기다 낚으면 되는 구조 망할 지구 그네들 대가리의 일


여자 미친년만들면 따먹을 수도 있다는 거다


어차피 피차 모르는데 일본도 왔다갔다 하며 별새끼가 다모이는데 그중 허술한 새끼가

걸리는거


그런 상대성 인식관점이 상당히 안좋다


현실에 차라리 보면 그런 대가리가 환히 다 보이는데 너무 책만 붙들고 있었던 결과-


그리고 남탓하지 말고 자기의 생존력을 탓해라


범생이인데도 얼굴빨믿고 잘 꾸미고 잘사는 벌레들도 많으니


씹덕느낌안나게


여러여자 사겨도

진심 반응이 나면 그만이고 혼자 모욕적 공포영화 많이 처봐서 그렇게 성관계 할때마다

모욕적인게 떠올라 성질내든지 모든게 다 인과로 되는건 아님


인간만의 일 혜안 통찰


일반인들은 원래 상당히 보는 눈이 없다


생각없이 사는 찌꺼기 들이라


그런식으로 그때 그런짓할 그런 역량이 부족한 것 그 대가리로-어떤 이유로든지

노력이라도 하지


항상 물질기 준으로 영구적인게 안좋은것이다 안그러면 수정이나 할 수 있는데

인과도 조율가능 적어도 자기 바운드리는


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떤 여자가 보험금을 타려고 자기 남편 콘텍트렌즈 통에

염산이나 그런 화학물질을 사서 조금씩 넣었다고 한다.

날이갈수록 시력이 떨어지는데 이유를 몰랐던 것이다


그러다가 장애 판정까지 되어서 보험금을 탔다고 한다.


그리고 공포영화중에 사랑하는 사람을 팔다리를 잘라 보관하며 즐기는 영화가 있다

그걸 로망으로 가진 여자가 있었는데 그런 것들을 조심해야 한다.


아는게 보이다-사주 관상


분석력이 허약한지 속아 마술사도 아는걸


신경이 예민해서 지나가도 될일을 집착한다. 상대적


사람이나 사물이나


실험을 하니 남들이 감지하지 못하는 저주파를 22% 정도가 감지했는데 그 감지한 자들이

귀문관살이 있었다.


자기는 주인공 시점 타인은 3관찰자시점 혹은 2차원 주인공,전지적 작가인간까지왜?

왜가능? 그건바로 대가리 구조와 지구에 해답


시간과 공간의 적절한 배분과 구형재현


찌질성 정리-흔히 주식그래프에 무슨 패턴이 있다는 환상을 가지곤 하는데 보통 '개개인의

역량'과 제도시스템 약속이란 마치 태양의 중력과 같은 유사한 메커니즘으로 법칙성 재현에

불과한데 이세상 지구도 그런 '찌질한' 무의미함으로 치부된 비가역적 변수의 존재자체를

통찰해볼때 그럴가능성이크다 힘은있되운명따윈무의미한 개개력할의 작용일수 있다는것이다

조합과 상호작용인


불을 밝히면 잘보이듯 그런 문제일수잇고


되면 하면되나 왕다가능성 뇌상백이면 안하는등 그런 자기생존 정보처리중하고 어쩌면다들


진화대사를하고잇는것에불과할지모름


안들키는거면 맘놓고졸지말듯이


최적유혹상태도 세팅하고격등


그안에버무려져착각- 다들 운명이니 인과율이니 지꼴리는 인식대로 관점 잡으나 사실 다 틀린것

가설


신약은주변에대한 지배력이업단것 자기자신도 호구밧이로태어난



유전자 싸움 조합단단하지 못해도 여자에겐 여유 연쇄살인자들이 거의 신약

정신극복

노는거 같으면 인맥후광 쾌감웃기거나


자기암시파워등 인간작동법,헛점 알면 득

정보처리상대적빠를수록좋


의욕나면 저절로 빨라진다


자유자재 작동이 자유획득-신약극복 나자신이 결국인간작동문제


굳어서 된 코 신경대사지장 억지로 운동해뎁펴 푼 작동구조대비상대성


물론 과거기억이 그대가리 인과영향줄수 있지만 수십년 생각안나듯 그런 술먹어 필름꺼지듯

-무리안지면 그러면안되는데초식-그런식에 인간대가리자신문제니 뭐뒤지면 그만이고 물질적으로

찌질해줘도 개판이든 결국그런문제 운명없다


또다른 연구원의 헛점 공략사기 절대 질수없지 전쟁승리한게 전력이지 절대 사주는아니다


매사가 우주도 지능체만들어


약한날의 존재를 눈치까면 안그럴것

해보니 못하더라등 경호원처럼 중에


고립되 영향안끼치거나 자기작동-적어도 어떤 새끼뒤질때가지 영향안미치면 그런 자유무의미:


자유는 이런 상대적 측면 결국 자기작동 완성문제 적어도 지구위인간세상에선


그런식으로 사는건 둘중하나 초월했든지 찐따든지 방심이든지- 그러나 남에게 우습게보인다는게

문제 그렇게안보여야지 막살아도 일진처럼 지배력


되었던 애에게 강렬한 욕구 로망형성 안그래도 결혼 생활도파민한창때에-걔입장"인생"


그런 미개한데 이런게 전파되면 보통 이런식반응 감각예민한 애들이 그걸 받아들이고

재생산 센스촉수등


나머지는 둔감하다 유행


성격상이건 뭐건 이유불문 습득


과거 다까먹고 결국 지금싸움만드는 인간들의 저열함


그런 미치광이 인류를 언제까지 상대해야 하나


목소리엔 진화정보가 묻어있지만 꾸며도 되고 그러나 정작 경음악은 낫다


약자에게 충동하는 그걸 받아들일 수 없다고

도덕



나는 도덕


왜그가 더 독하냐면 그는 사기꾼으로 숨기고 살아왔고 받은 세상 악이 더 많으니까 독해지지 당연

낚이는 일이 없고 아무리 DNA적으로 독해도 못따라가


사실은 기분 잡치고 자꾸 떠올라서 가래를 뱉는것 그러다 보면 지워지고 새마음


여기까지 이해해야 하지만 이해안하고 뭐하자는 것


카악퉤 육식 짓이기기 칼갈기 으악


집착하고 복수하는 새끼 갈구는 즐거움 벌레새끼도 여자꼬시는데


남자에게 버림받았건 뭐건 그걸 왜 나한테 푸냐고 큰일만들고 카악퉤 잘처리


특유의 정신 분위기 거기서 거기인인간


솔직히 잘 잡아주고 있다고 본다 이 동네 너무 더러워... 특히 개양아치 세상 모르는 좆양아치 산전수전 다겪은 관광나이트 양주병에 으깨질라고 개나대고... 칵퉤~ 북창동 다음으로 더러운데가 홍대 아닐까 싶다...


대기업 들어오면 좀 정화 역할이 있다고 본다... 저긴 개들에 동네다 홍댄..


짜증난다면 뭔가 있어보이고 쎄보인다고


어쩌면 일찌감치 가진게 없어 노는지도 모른다 그거라도 건지려고 말초 짐승뇌결합해


무교육에

명분줘서 공격하게 하고 별가책없게


-인간뇌가 그래 생기지 말던가


내한방으로 다퍼진 핵폭탄 연예인기사를 50만이 클릭하다니? 이천 미친....


순간 보는자 4000 명



이런관점에서 생각하고 전략관점에서 호감으로 강하게 뭐 잘발전한게 행운 적어도

현실 3차원공간에선 왕 인간사회"에선


진화니 자유니 하는것도 좀 도움 그렇게 생각하게 하는 능력 자체가"87


능력부족으로 온라인에서만 강


그짠것의 함정- 랜덤같으나 결국 한번씩 보게 된다 그런 중력-굳이 '인생인과'같은 환상이

아니라 그리고 그 수가 많아져 못보거나 섞갈리는거지 그자체론 이론적으론 다볼 수 있음

개체의 구조만 인내력만 받쳐준다면 욕구플러스와 섣부른 판단안하고 어차피 지구상의일


자기 입장의 경중


다만 너무 많아 이 지구상 인간 하나하나 5분씩 못말하듯 그런 문제 상대적인 인간구조에

따른 그런 이유


세상도 이와같다고 본다 이런 모델 실체 접근관점 뇌를바꾸면 세상을 바꾼다 달라진다


동시성의 한계넘어


그안에도 '운명' 의 룰렛여지가 있을까? 룰렛이 아니라면 없을일 인간입장에서


그런 행복 누리고 사는거 아이같거나 순진하거나 자기행복에 맞는 나이따라달라질수도있지


운명을 믿는다고 해야 주파수 동조에 운명일까? 해서 오는거지 안그러면 어떤 정신일수도

있는데 아무 힘도 작용안하고 무슨 운명이야......


혼자망상 세상움직이는법 모르는 것 대다수가 그런데 힘으로 하려하고 그러면 안됨 다행히나는


습득 핵무기적


같이 기도하는 자기 순정의 라포르......그유지


사진을 꺼낼지 말지를 결정하는 상대성


그것보다 차라리 속인거 들키는게 낫다 별거아니라고 이해 매력부가도 가능 결국


인지구조문제


이것도 공간원리 가능 산발된거보다 모아져 가까운게 더 떠올리고 처리하기 좋을 것


별로 아닌건 대충해도 무방한 인간입장기준의 상대성 추상관점에서 혼란에 빠지다......


3차원 관찰자는 그래단순한데 전지적과


연상에 의존하는 불안한 인생 말고 결국 자기 관점 시간더걸리고 상대적인 자기이미지

찌질한 충족하는 뭐그런거겠지만-엄청 중하겠지 자기는 뭐 기떨어지면 아니고


그런 인간 대가리 자체의 상대성이 존재


역시 내예감 적중 그냥 안친해졌더니 쾌락주의 그런 공격받아 돌변할 미친년이었다


그때 임장 사로 잡히고 걔밖에 없다 그러지 말고 전체를 본다 좀 늦어도 된다면


아직나를 모르고 좀 지켜봐도 무방


전체적 생각 인간입장 생존에는 상당히 중요하다 이런 방식이


알려주기 싫었는데 다행 그런 여자 끌어들이려고


구할가치 없는 미친년


지도지를 모르는 훈육을 잘따라야 하는데 뭐 그런것도 아님


일반인은 독한줄아나 자기들이 더독함 감성별로 나쁜거만 닮음


다시 찾으니까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꼴리는건 어쩔 수 없는 인간의 심리+_지도모르는 사랑


무조건 공포여야 하고 또한 그렇게 강해야 좋게 생각하려-자기목숨부지하려 상대적 심리가남

자기대가리 생존책략 반응따라 살다보니 이렇게 하니까 이렇게 하더라등


해줬으니까 좀 강팍해지지 않고 너그러 진다는거지


아무리 너무 위만 보고 산다지만 당연한거 아니겠는가, 최정수, 제압권력을 위해


이쁘장해도 놀면 제압하면 더이상 호구가 아니고 감각즐기는 양아치류니까


그들만의세상,길거리상위 더러운 하마 먹잇감이 아니라


수준을높이다


개인적인 의미에 불과해 찌질이 정리처럼 절대성 업어


평생 연구만 하다 학자로 뒤지긴 싫다 써먹고 싶지


어차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라면 재미있고 즐겁게


광신


자기도 모르게 호혜성이 될 수 있는 그런 메리트 위주로 고르고 있음 진화적 본능인지 습득인지


그렇게 부추겨서 되겠는가 완전히 그런 대가리로 만들든지 그렇게 태어나 만들어졌으면 모를까


말이다


구해주는 어감,공감 어감 때문에 파괴효과 없어 접고 이게 바로 절대성없는 이세상 인식하는

상대적인 인간 뇌부분 유드리 있게 비논리적 정보 처리하도록 된


세상을 알고 나서 인간들에게 일말의 동정심이 없어졌다.


어른들에게 들었는데 과거는 싸움에 대비해서 책가방안에 철판을 넣어놓고 다니고

찍어버리는 등 열쇠고리 뭉치로 때리려 준비하고 그랬다고 한다 간혹 호패를 넣어가지고

다니기도 하고


그건 사실 전투신경이 생겼다는 뜻이다


남편을 죽일려고 독성 한약재를 계속 넣어 찌개와 탕을 끓였다는

나이트 죽순이 여자가 있다 조심하자 보험금을 노리고 그랬다는데 발각은 안되었다고


스타일을 따지건 뭐건 그대가리 문제 나요 즘은 다들 세뇌되어 단지 능력이 없을 뿐

원하면 누구나 멋있고 예쁜걸 찾는다


괜히 개꼴 당해서 '저새낀 왜 저런일을 당했을까' 연구하는 판분위기 만들지 말고 애초에

인도주의 분위기 조성하고 하고픈거 해서 지지층기반 힘기반으로 자길 보호하며 살아남는

책략이 있어야 한다 능구렁이나 독사 고질라일 수록


얘기한마디 안했는데 얼마나 질투하고 미워하고 그런 진화 본능대로 괴롭혔으면 인간본성다+

해서 그지경되었겠냐는 것이다 남자까지 합세하여 재미로 온갖 변태 뒤틀린 성적 욕에

양아치들이


동네매장


지가 자기모습을 모르는듯


지랄안하고 그러는 이유가 성화되서라는 명분 주는 것-자기관리 그판에선 대가리입장에서

좀 덜비참하거든 지금노력 처세


창녀는 그렇게 예뻐보이면서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철저히 전투로 막는 그런게 있다

그러나 남자도 피차 마찬가지인것 같다 남자도 멋있게 보이면서 싸움을 잘해야 하므로

안그러면 힘이 극악해서 업소 갈취하거나 관리하면서 따먹어야 하니까


남자건 여자건 진화과정 공작새


그걸 주장해서 세뇌 그런 도안 그런 관리 상징등 마치 조선


명나라 같은걸 보면 효과는 있는듯


굳이 주먹이나 주먹의 룰-다소레버리지가 있는 말고 주먹없이도 권력을 다스리고 존중받으며

사는 살 수 있는 법을 알았나보다 굳이 공부안해도 그런 그게 바로 종교-어차피 도태자들이나

그런류나 세속 잘못사는류들 모임이니 범생이왕따나 피차 오십보백보라서 거기서 존중받으며

종교룰로 왕되기는 쉽다 다만 인간관계 종교세뇌가 강력해야 하는데 그게 강력할 수록 목사가

비호감이라도 권력가지기 쉬움-특히 노인네들 돈은 있고 죽어야 하는


그러나 TV보는 도시성 노인들은 안좋고


그럼에도 종교믿어도 선하고 청순한 그런게 아니라 남자는 남자답고 전사 뭐 그런쪽으로가야

함부로 여김안받고 존중받는다-유약한 남자는 같이 다니는 남자들도 싫어하고 여자도 짜증내더라

신앙심으로 좀 누르고 있을 뿐인데 그게힘드니까 차라리 본능까지 동하면 얼마나 좋겠느냐는

것이다 예를들어 진화도 만족하는 잘생긴 기업가등


경험상 >말잘듣는 그런 느낌은 금물

항상 반항적이고 진취적이어야 한다 남자는 심지어 조용한 현모양처도 그런애좋아함 상보성이나

자극 스릴이나 뭐 그런 진화추구로


같은 거라도 좀 당당하게 뭉친


다른 놈이 더해버리면 글쎄 자기는 좀약화될 수도 있다 때에따라


은막이 제거된 뭐 그런 느낌은 금물


개인입장에서지 사실은 다 찌꺼기 인간 벗어남 무의미


애초에 이용해먹으려 하는데 무슨 상처가 있겠는가


관점상


아무리 이상한짓해도 살아있는동안 그정도이고 사라지면 끝


이런 적는 관점도 결국 자기만족


마음만 있으면 하는데 매일준비


그런 정신분위기가 좋건 아니건 유리하고 그런 잘 초점 맞춰 별상관없는 부분도 물론있어 통찰


새로운 기상 천외한 방법 연구란 상당히 중요하다- (그이해뛰어넘는) 과거 모르고 있었는데

그방법으로 해야하는줄 알고 도구를 썼다가 도구없이도 가능하고 더 빠르게 잘되는 법을 고안한걸

익혀서 더 잘한 그런 일이 있다


막혀 2차원 하지말고 56차원이 좋은것


저절로 그러다가 악마 얼굴이 된건데 그런 닮은 놈 가까이 할까봐 우려하지 않는건 그정도

수준의 가치가 없기 때문


생각이나 그런 평소주파수가 반영되는데 뇌활성등 남자유대나 여자입장에서 모험 섹시함등을

줄 수 있고 특히 광신도의 경우는 구분 못하는경우가 있는데-반정신분열-피하는경우도 있음

함부론 못하겠지 누릴거 누린다면(그건 다른문제 매력여부) 유리하고 잘사는게 옳은 좋은

맞는 길이겟ㅈ


그때만 활성되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제압때나 그러나 그발달이 좋아서 확나오겠지 다 찌그러지게

평소에 해놓아야 하는 부분 살인마여야 안건들이거든-속의 순진한 내면을 알아 자꾸 건들이는 것


밤엔 거의 둘중에 하나다 마음이 열리거나-특이한데서 만나는 마치 군대동료같은 기분-


닫혀 본능으로 살인하거나


성분에 가려지거나 잘모르거나 얼굴보고 하는 것에 그 미묘한 느낌 그러다 뒤지는


'자기도 그랬다'의 라포르


어떤 일을 앞두고 그 종이들이 떨어진게 무슨 재수 없는 암시가 될 수 있게 받아들 일 수

있는데서 "저건 꺼낼때마다 떨어지더라. 제대로 안놔서 그래" 자기도 그랬다고 그런

제대로 안한 가능성 일반의 일상 문제로 만들어버려 비껴가게 하는 고런 테크닉이 있다


그것도 가치있는데서 하는거지


조절 가능한 문제로 만들어버리고


항상 살의를 품고 의식하고 다니면 좀 나은게 잘안건들이니까-기빠졌을때는 별개

항상 무리지어 -내겐 바리케이트용인간 종교세뇌 전사 의리충만 양아치는 의리없이

제도와 강제력으로 만든 짐승 일말보상의 그네들 '의리' 콱


제각각 대가리나 평균선 있다


자기가 도덕적으로 별의식안하면 별게 안나올 수 있다 그냥 재미로 죽이거나


자기가 뭐든 할 수 있었던건 '가능성'이고 아직된건 아니니까 되어야 보배


안보이는데서 하는 자유 능숙함 자유성 시공간적


악마도 신앙하는 그런 잘하는 상황을 알아야지 초식이 되거나 병신되면 지만 손해

원래 그런게 아니다 하울이지


모든것에서 원리를 뽑아내다


마치 무거운 걸 들때 안다치는 노하우처럼 주먹치는 것이나 세상 심리적 파괴력에도

그런게 있다 같거나 오히려 더 적은 근력으로 신경발달이 더하지 않아도 더큰 파괴력을

내는 그런게 있는데 타이밍도 마치 축구공 굴러올때 차듯이-아무나 포착못하고

그걸 적극활용못하나 이쪽은 그걸 자유자재로 하고 의식해서 80년인생 매번하기에

더큰 파괴력과 마치 기억술같은 노하우로 다른 기작을 써서 그런 엄청난 파괴력이

나는 것인데 이런측면 미엘링 셋팅 아주 중요


뭐할지 뇌활 셋팅


강함 빡셈도 드러남


어떤 사람이 체대까지 유도를 훈련한 새끼와 싸운 적이 있는데 싸운 새끼는 길거리

파이터다. 그런데 오히려 유술로 길거리파이터가 이겼다. 왜냐? 유도를 한 새끼는

낙법등 그런 훈련이 분산되어있었는데 길거리 파이터는 그것밖에 몰라 물론 다른 동작을

알고는 있어서 피하고 대비하며 그것만 무진장 훈련하고 자기 장기로 패는 판을

만들어 페이스 무너뜨리고 길거리 특유의 깡과 빡셈으로 헛점 안보이고 패서

굴복시킨 것이다 정신 안벙찌고 틈을 없이 다음싸우면 그것에 대비하겠지만

그 빠르기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들어오는 그 시스템 자체의 '무규칙성'

컨셉으로 만들어진 노하우 포뮬러 그걸 막긴 힘들 것


세상도 이런 측면이 있음 오히려 복잡한거 다하는 거보다 그런 하나로 넘어뜨리고

둑으로 막는 법이 있는데 한대가리 역량에선 사실 그게 낫다


다만 그걸 치명적으로 보낼 수 있는 인간 세상 입장의 하나를 하는게 중요하겠지


마치 똑같이 죽이는 기술이라도 사자를 죽이는게 더 어려울지 모르나 사자를 죽인자보단

국가 원수를 죽인자가 더 영웅이다 그런 파괴력과 돈방석의 원리-심리전도 마찬가지

그런 파괴가 되는 그런 부분있음 예를들어 여친을 난자한 것과 어린이를 난자한건

많이 파괴력이 틀리다 부모때문에 고런 측면을 활용하여 돈을 뱉어내게: 왜냐하면

돈을 뱉어내는건 심리니까 아무리 몸으로 해도 마음이 중요 마음에 따라 바뀐다 몸은

심리전 대다수 여기서 끝나고 핵무기나 불도저가 필요할 일을 법에 관련없이

심리로 파괴해 죽이는 일-어쩌다 그렇게 됬겠으나 다들 살인이나 '죽으라' 하는 의도가

말이나 등등 강하게 가져서 거기까지 몰아넣었다고 본다-이 비일비재하고 많이 일어나

많은 자들을 보냈다 연예인들까지 뭐 그런게 현대적으로 많이 있다 본다 군사작전에선

많이 연구가 된 사건이고 정치 인중에 그런식으로 예상해서 죽인 새끼들이 종종있다

참모가 말하는데 이미 심리적으로 고립시켜 몰아붙여 죽는

그런걸 예상했었더라는 것이다.


한수아래겠지


그런 자신감으로 쳐다보는데 사자라 잠시 그냥 보는건데도


그것만 잘해도 마치 정치꾼들같이 (손안대고 라지만 손은 대야겄재) 쉽게 많이 몰아넣기도

하고 죽일 수 있는 것이다-상황을 조작해서-특히 요즘시대에는 기술이나 인프라나 여건이

상당히 좋다고 본다 그런 시대에 더 나은 발달된 정보화 법제화 심리가 중구난방같으나

어느정도 그런 고착화된 경향화등 있으니 뇌구조 패턴화 거의 일치화-다썩었으나

그런게 있으므로


마치 그렇게 강하게 빡세게 나가면(과거 경험으로 그럴 수도 있으나)아무도 시비못걸듯

결국 그런일을 활용


우스워 보일까봐 서류같은 종이는 안들고 다님 가래뱉고 시비


분명 그르나 그런 새끼를 처리할 방도가 민주주의에겐 없고 개인적으로 해결해야 하는게

문제지 항상 그것도 법에 꿀리지 않게 하려고 책략 방도 마련


그런 뛰는 것도 인간 입장에서 그런 상대적인 작동구조


상대주의 비판하나 상대적인걸 어떻게-단지 그렇게 봐서 그런 문제가 아니란 거다

어떻게 봐도 무방하면 유리하게 생존하는게 인간 임무


그식당 안가는 이유는 사실 자명했다-마케팅원리로 무장했어도 그 주인이 불친절하고

마음에 안든다는 것이다 그건 그런 면이 있다 친절도 마케팅이라면 할말 없으나 너무 억지


인간대가리의 본질은 대가리다. 자기건 전지적 작가건 되면 그렇게 되는거


핵심이유가 뭐든 여러개가 함께 작용했든


강한자는 주위를 바꾸며 어렸을때 부터 많은 자유를 경험하게 된다 불평등


심지어 살빼라고 자극주어 바꿔서 먹기도 하니까

왠만하면 안지우는데 너무 하위라


그게 그것만 본다면 그런식 생각한다면 그걸 인위적으로 조절하여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는

고차원 추상이 있고 그걸 단순화 시킨게 매일요법, NLP


자기가 창녀인지 착각 그래보이는지 사실 범생이가


얼굴이 좀 크거나 뚱뚱해도 이미지가 좋으면 봐주는 경우가 있다 반이상


그러나 이미지(성분조합)마저 안좋거나 그러면 스타일로 땜빵해야 하는데 스타일이나 행동-

담배를 핀다든지 하는 그것 조차 안되면 뭐 할말없다 그냥 오타쿠 잉여짓이나 해야 하는데

자기는 아무리 일진이라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기에 혼자 호로일 인생일 수 밖에 없는

좆망인생 물론 무당이나 그런 강수가 있긴하다-다른 식으로 심리를 움직이는 사기나

그것도 안되면 돈으로 살 수 있긴하다 다들 제한은 있고


가장 제한 없는게 매력 레알로 승부하는거나 중요한건 매력으로 했을때 SM이나 그런게

안될 수도 있음 관계 깊어져도


결국 매력에 불과하더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무의미하지 않은게 인간은 그런식으로 작동하여

'진심의 추억'을 누리도록 만들어졌다 진화적 느낌


그런 못생긴 여자의 이점은 대비해서 그런 귀여운 여자애 더 극대화 하는 역할도 있다 조롱등

진화적으론


ㄱ,것까지 다 통찰하여 작업하고


감정에 낚이지 말 것인생패망 오래안가는거면 뭐 몇분버린거나- 인과에 영향준다면

그조차도 안될 수있음 0.2 초는 괜찮은데 5분은 안된다거나 손해 재해


연상하여 매력이라든지 배경이라든지 하는


안맞아 떨어지는 것도 분별하고 배경의 미묘한 어두움,색조까지 마약필링에 +++

사실 사람이 제일 중요스탉...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죽겠다는 짧은 시야, 어리석음 그렇게 형성된 것에 대한 조롱,


중세뇌들의 현대에 태어난


차라리 그렇게 꾸미니 평범한게 낫고 꼴리는데 최적인 그런 방식 존재


한번도 안가봐서


따먹는 판으로 만들면 상당히 여유있게 수월하게 자유자재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매력, 그런 외모 생김등 많이 초월하여 그렇게 자유자재로 고딩까지 쥐락펴락할 수

있는데 "대세" 등 조작하여 현실의 임장을 쥐고 있기 떄문이다-물론 바로 앞에 연예인이 있으면

달라지겠지만 세상은 그런게 아니라 공간통제력 그런 산돼지 같은 새끼도 여친이 있다


물론 저런 년 사귀느니... 하지만 결국 그런년 사귀는 벌레들 많으나 한 20% 정도만 좀 제대로 사귐



안도태


대충살려면 왜 못살겠나 그러나 '현실은 좆같으면서 눈은 머리꼭대기에 달린 사회불만 세력'

이 문제인데 특히 양아치들은 자기들이 그런 년하고 논다고 그런식으로 80%의 '일반인'(안그래도 먹잇감으로 보지만)들을 까는 그런 상황 문제


증권사 왕따 카악퉤나


영향안주는 인과는 뭐 무시해도 상관없으나


노는 계에선 좀 그렇지만 일반계에선 좀 정상적으로 살 수 있는데 문제는 양아치가 습격하는

거겠지


생긴거 자체가 '이방인'이라 일반계에 잘 적응하지 못했다면 당연히 노는 계나 자기 새로운계,

종교계 가야겠지


전에 어떤 남자가 계속 가래침만 처맞다가 머리를 길렀는데 양아치인줄 알고 시비잘안걸고

얼굴작아져 이태원에서 게이가 작업까지 했다 한다 그런거


근데 일반계도 잘만 살면 만족스럽겠으나 그걸로 만족못하는때 문제겄재


사실 장단점이 있으나 소비성 추종하는 일반은 사실 추함


어쩌다 매력보이는게 아니라 제대로 작정하고 쭉-


강한


그런 구조에 맞게 바로 회복시켜야 하는등 그런 구조가 있으니까 단지 거기에 맞는 책략을

할뿐


양아치가 웃는다고 자기도 웃었다가 -그 느낌이 틀렸거든 좆밥은 좆밥이고 양아치는

받쳐주는게 있어서 그렇고


어떤 새끼가 "자기들을 이용해먹기만 한다 '진심'없이." 그러는데 사실 그새끼는

그런 마을이나 정이나 뭐 그런식으로 본능식으로 자기 포기하는 말초적인 하찮은 거

때문에 합리화만하고 그런 또래들이 우습게 보고 뭐 그래서 그런가본데

사실 그런 상황을 자기를 이용하듯 자기도 얻을게 있었는데 자기도 이용할 것

그걸 적극적으로 강하게 하지 못한 탓이다-사주는 신강인데 그걸 못한건 책략의 부재이므로

그런때에 자기도 강하게 취하고 죽이는 거기서 불평만 하고 겨우 자위하려고 그런걸

포기한다는건 미친짓 욕하는 새끼도 있을 것인데 쪼는 새끼도 있다 그런 상황에서

강하게 쟁취하고 용처럼 승천하는 그런게 없었던 것인데 그게 택시기사 인생의 하찮은 말로이니

주의하고 타산지석하여 그런데서 강하게 자기걸 취할 것이다 처음에 잘못판단했다면 모를까

분명히 얻을게 있기 때문이다 누가 욕을 하건말건 마치 여자따먹듯


여자가 똥씹는다고 더 맛없는게 아니라 더 자극적일 수 있는 것-만약에 그게 아니라 얻을 것도

없다면 포기가 맞겠으나 말이다 그게 아닌 상황인데 그걸 눈앞에 본능화하여 잘보지 못함

내다보지못하고 전체를 20% 정도는 보는건데


그런 계획, 이용해먹을 수 있는 것들 - 영양가가 없다면 포기해도 되는데 겨우 금주나

자위때문에 그런다는건 병신짓 합리화


이미지를 자기들도 모르게 형성하면서 불복종


자기작동이라는게 언제나 중요한 자기마다의 시스템인데-격투중에도 그런 기세에 눌리거나

하는 그런 마음작용을 못다스리고 어떻게 싸우냐는 거다 펀치는 있는데 그런게 무너져서

당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전문격투가와 길거리 파이터의 가장큰건그거다-길거리 파이터는

막산다 흔들린다 그런데 전문격투가는 그런 자기조절법을 알고 있다 마치 조폭이나 마피아가

국가권력을 못잡는이유(그들은 모르나)처럼 그런게 존재하므로 그런 자기관리와 매일 컨디션이

좋은건 상당히 중요하다 전문격투가는 누구나 마인드콘트롤을 하므로 그런 지네끼리 치고받고

져도 상당히 높은 수준에 일반인보단 나은 싸움을 갖고 있다 그걸 심리전이나 전체사회로

확대한다면? 아마 그를 대적할 자는 없을 것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딱깔이였던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매일 아침 자기를 다지며

말을 타고 수시간씩 달리며 하던 그런거와 비슷하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배워서 도쿠가와가 가진건 없어도 주인의식하나는 강했고

그게 자기작동 잘하고 잘조절하고 훈련성장한 원동력 자기발전


자기 힘빠지는거 하나 못조절해서 무얼하겠냐 하는거다


그새끼를 생각나게 해서 다시 상기-하기 싫은 광대짓


아무리 감성교류가 소설쓰는덴 중요해도 싸울때그러면 개좆되듯이 그거할때 불필요한

정보처리는 필요없다.


물론 일상에서 그런 숨겨진 감각 저주파까지도 읽고-반응은 안하는-그런건 용이할 수

있다. 전략 허를 남보다 더 넓게, 많이 보니까


그리고 내가 직접 보니 합기도로 공중제비돌기하고 운동신경이 막 날아다닐 정도로

좋은 새끼가 있었는데 플라잉 발차기, 니킥까지도 소화되게 그럼에도 싸움에선 졌다.


바로 리듬타고 박자 그런 전략 허속에 치명타 쑤셔넣는 그게 약했기 때문인데-이미 싸움의

메커니즘이 거의 골격이 드러난 지금 그걸로 하는게 좋을듯 : 술수로 싸우는 도중에

불을 쏜다든지 할게 아니라면 말이다 돌을 굴려죽이든지 함정에 빠지게 유인할게 아니라면

(비열해보이나 역사적으로 이런식으로 나라가 생겨났다 없어졌다 인간수법-조폭도

잡는 수법은 이런 것 전략전술 자유구사력


그런 원리는 어디나 적용하니까 그런거고-더 세상을 간단히 자기작동하는 비결


뭐 처음에 안경낀 얼굴보고 그랬다가 이미 차는 떠났다는 것이다.


근시안으로 근시안으로 안하는 1%를 노릴뿐


전에 그생각이 난다. 유혹의 기술로 배워서 여자를 '따먹으려' 꼬셨다 하는데

하다 보니까 진심으로 무의식이 사랑하게 되어서 유혹의 기술도 쓰지만 진짜 사랑해서

결혼까지 갔다고-진짜 반할사람을 거리에서 만났던것이다 사실은


아니면 순진하고 약했거나 내면이 썩거나 대차지 못하고 최면걸리고 영향받아


자기와 비슷한 상동성대로


자기기 약한거 나오고 유전적 열등 나오지 말라고-아무리 세계적이라 해도 그건

상당히 마이너스 자기관리 못하는 것

나오는게 보이고 그게 처세로 이어지니까


참광대새끼들이 자존심은 있다고 괴기스런 춤인듯 양아치인듯 춤춰서 그렇게 자기

보호, 진짜 착각하기도 함 클럽에서 날리는 줄


과보호한 새끼는 약하다


그런데 방송출연한 일반인중에 카메라 스트레스 받았다고 한다.-

당연히 카메라로 스트레스 받는게 진화심리지만 그걸 거부하자고 방송을 없애는게 될터인데:

방송자체가 상당히 부적합한데도 마치 창녀처럼 필요악으로 세게 장악하고 그게 당연한듯

살아가고 있는데 틀린것 그러나 그걸 대세게 적응하고 방송을 합리화시키는 연예인종자들을 볼때

헐리웃 스타도 파파라치 스트레스에 극심하다는데 그건 인간이 바뀌는 것 보다 방송이 없어지는게

더 도덕적 순기능역기능


인류사를 보면 불합리한 것은 투쟁을 통해 바꿀 수 있다. 그러나 그걸 그냥 포기해버리니까

그거밖에 안되는거 더 뜯어낼 수 있는데


인간이 정보처리가 할게 늘어나면 상당히 헷갈린다 그게 헛점이 되는데 바로 그게 전쟁포인트


그런데 가끔 일반인들이 더 대뇌가 없고 저하되있고 그런 유전성분으로 더 독하게 뭉쳐졌으나

일진들은 아닌일이 많다. 일진들이 원래 유전성분이 더 독해야 정상일진데 그게 아닌 것이다.


그건 바로 심리의 원리와 현실의 약점에 있는데 그렇게 아무리 유전성분이 독하게 뭉쳐졌어도

성격으로 싸우는게 아니듯 기존 일진들이 그런 지네도 모르는 심리원리로 친구맺고 그런전통힘

빌미로 뭐 정보처리 나쁜쪽으로 빨라서 그런 일상계약점-폭력약점등 그런걸로 패서 자기들이

잡기 때문인데 그 정당성 확보하려 또 놀려고 그렇게 스타일을 하는 것이고 마치 권력짓기


그러고 많이 겪었기에 더 그런 싸움쪽 정보처리가 빠르나 사실 진화적 시컴성은 일반인이

더셀수가 있다. 그러나 친구빨과 깡성으로 해버리고 그런식으로 해서 막가는 것이고

물론 일반인보다 더 시컴성암흑성 변태쾌락 쓰레기 도살성이 더 강한 일진들도 있으나

비율도 적고 또 그런 것들이 상층부를 잡진 않는다 누누이 말하다 시피 주먹이 아닌

성격으로 그렇게 되는게 아니라 '어떻게 느껴지냐' 마치 정치까지 결합된 그런 공포감에

그냥 나오는대로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항상 잘하고 그런게 나오고 높은 뭐 강한

그런자들이 또 책략도 있고 그런자들이 하는 것이므로 사악성으로 따지면 하이에나중에

더독한 새끼가 있을지도 모르나 막상 백수의 왕은 사자다 뭐 그런식으로 보면 될 것


아무리 센척해도 다구리치고 폭력으로 하니 이미 만들어서 감히 일반인이 누가 '일진'

을 만들 수가 없는 것이다 속성은 이해해도 주먹이 없고 학원다니면서 그럴 수 없는 것

여러 여건등-세탁소 아들 일진하고 싶다 그러다 맞아죽었듯이 그런 것


그리고 독하다고 실제 노는게 아니니까 알다시피 사주가 쏠리거나 충동성이 있고

자기 억울한 피해자나 가정폭력 뭐 그런 새끼들이 홱까닥하고 쾌락욕구로 그러는 경우가

있다. 싸움으로 따지면 전문격투기 선수가 제일 잘하고 전략으로 따지면 전쟁전략가들이

제일잘할텐데 마피아나 조직폭력배가 따로있듯이 그런 원리


겉보기는 더 일진같은데 사실 일진은 못되는 것-어쨌든 그래서 졸업하고 오히려 원래

일진들이 당황하기도 한다. '저 새끼들은 다 어디서왔는가? (학교다닐때 억압당하던

새끼들일텐데)?' 그런 더독해보이는 유사일진들이 많기 때문인데 그건 바로 정보를얻고

대학가서 노력한 새끼들이 많기 때문


헷갈리는것 사실 그중에 일진 출신은 100마리중 하나도 안된다 오히려 진짜 일진들이

동네 방구석 배달원등으로 상당히 도태 택시기사


아무리 교화시켜도 원래 썩은 것 때문에 잘안바뀐다


말하자면 이런 것-과거 중세나 아니면 지난번 소림사 무술단이나 아니면

격투기 선수같이 물론 일반인과 싸우면 일반인이 수백마리 달려들어도 못이긴다.


그런데 일반인이 언뜻 강한거 같으나 독해보이나 그 뇌를 보면 정보처리에 문제가 있다.


일반인들은 정작 싸움에 필요한건 못하고 다른 쪽으로 많이 분화되고 그 후광에 독해

보이는 것인데 실제 전쟁을 해보면 상당히 발린다.-전쟁의 눈으로 보면 그냥 하잘것없는

새끼들일 뿐인데 말하자면 뻥카이고 여자들은 이런 이미지에 많이 낚인다.


말하자면 심리전을 아는 자는 예수를 믿게 하는 목사가 다 어떤줄 알고 안믿으나

여자들은 그 후광에 두리뭉실 이정보 저정보 다 감성으로 통합하여 처리하는줄 착각하여

직관이니 뭐니 합리화하여 믿듯이


초능력의 실체를 밝혀내고 안믿는 자와 그걸 믿는자의 차이정도


그러므로 겉으로 보기에 일반인은 쎄보이나 고등학교건 사회건 아무리 군중되서

모여도 그다지 세지 못하다.


특히나 그런 오타쿠류들은 약한 애들이 많으니까


아무리 정보가 뛰어나도 현실에서 싸우는건 탱크이기 때문이다.

촛불집회로 싸우는게 아니고

그게 일반인들의 모습 현주소 거기에 낚이지 말고 자기가 옳다하는 전쟁을

잘해나가면 어느덧 상위 권력에 가있을것-핵심은 중요한정보, 전쟁정보이지

이것저것 잡다 버라이어티가 아님 말하자면 일반인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권력자는 전쟁킬링프로그램이다.


아무리 조폭이 무식해도 일반인이 처맞듯 그런거도 비슷


전쟁특화 그게 핵심


확실히 살면서 사악해지면 감정등 그런게 얼굴에 많이 생김화된다-술로 본능되며

그러나 그런 후광들이 마치 험악한 얼굴같이 전투력의 우위를 말해주지 않는다

어릴때와 다른건 아니다. 나이들어서도 똑같다. 마치 지난번 중년 산전수전 다겪고

살인정신으로 충만한 험악한 새끼가 꽃미남 양아치한테 처맞듯이 그런것


후광일 뿐이고 사실 거짓은 아니나 그걸로 싸우는게 아니다 현실은 구조가 그래 되있음

험악하게 주먹날린다고 마구 온 감정으로 달려들어도 산짐승처럼 기술적인

창한방에 쑤셔지는게 현실


그리고 후자가 승자.


현대권력이 성립할 수 있는 사실상의 이유-시민혁명이후로 더이상 폭압적 군주, 군인에게 열광하지

않는다.


인간역사상 하도 많이 당해서


경험상 '방송형 일진' 이라는게 있다. 사실 일진이라기엔 좀 그런데 그런 새끼들이 유명해

지는 것이다. 그들 사이에 심리적으로 통용되든지 그들사이에 쳐주는 그런 영향있는 사건들-

누구 칼로 쑤시는 일이 흔한일이 아니므로 어린애들 사이에선 누구를 쑤셨는데 증거 없어

나왔다더라 하면 그 또래 사이에선 일약 공포에 싸늘한 그런 영웅이 된다

그리고 특별 대우 해주는데 마치 미래 살인마처럼 "저 띠꺼운 새끼 밟아버릴라."

하는 새끼는 이미지만 받쳐주면 별로 없다. 마치 깜빵에서도 조직폭력배 다음으로

살인으로 들어온 사형수를 쳐주듯이 뭐 그런 원리 이다.

이미지나 마치 영화 캐릭터같이 이름으로 날리는 그런 새끼가 있는데-때론 이름이험악하거나

해서 그런 새끼들이 실제로 진짜 일진 후배나 부하인맥은 그다지 튼실하지 못하다.

그러나 그 유명세를 바탕으로 일진 되고 싶거나 놀고 싶은 애들이 왕따류이나 외모는

더일진 사악 그런애들이 주변에 몰려든다. 그러다 서로 소개하고 친구가 되는데

겉으로 보기엔 일진보다 더 일진같으므로 인정되고 어쩔땐 상부도 된다.

"저새끼 나한테 맞은 새끼인데." 해도 때린 새끼가 묻히고 일진이 된다.


뭐 그런 식으로 일진이 되나 지들은 모르나 내가 파악하기론 그런 새끼들이 있다

몇몇


특히 가출계에선 뭐 학교도 없고 기준도 없으므로 꼴리는 대로 무규칙성 막가는데선

그런게 더많은데 물론 씹어서 그런 권위 작살낼 수도 있으나 끌고가서 죽인다든지

하는 그런게 있어야겠지. 그런식으로 유지


하여튼 그런 새끼들이 있다. '자길 의탁하러 오는 일진 (지망생)' 그런 식으로 조직화


중세시대로 말하자면 군사를 모은 것


실제 일진이 되긴 성격상 그래서 되었는데 다른 새끼들 활동이 저조하면 당연히

거기가 그동네 대세가 되고 뭐 후배들 기분 나쁘면 패고 그런 (정치못하는) 새끼들 보다

많이 번성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런걸 마치 전통이나 '메인'취급하는데 이미지 때문이다


마치 그런 일진 전형 보여주는 듯한 이상적인 모습때문 아닐까 싶은데 "포스,사악성"등


영화 주인공해도 무방한


다이런데도 사회심리학,집단역학 원리가 있는 것이다.


또한번은 이런 일이 있다. 원래 일진이 아닌데 방송을 타서 어쩌다 '전국구 일진'이 됐다.


그런데 팬클럽이 생겼는데 거기서 일진을 조직해서 세를 넓힌 것이다.


그리고 언론탄 조폭이 있는데 졸지에 전국구가 되었다. 정통건달' 이란 새끼들이

인정을 안한다 어쩐다 하는데 정통이라 해봤자 퇴역군인 낙화유수등 그런 찌질이들 모인

신상사파 그런 정도인데 오히려 건달정통 찾은거 같아 더 인정하는 그런 심리원리가

있는 것이다.


사실 일진에게 제일 중요한건 막감성과 사교력 전투력 아닐까 하는데 당대 잘나가는

DNA적으로 뭉쳐도 되지만 우리 시대에 충동조절에 문제있어 막싸우다가 졸지에 짱된 새끼가

있다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졸업까지 명성빨로 유지


그렇게 어린시절부터 낚여서-뭐에 낚일 수도 있는데 그게 방송,'나쁜 것'이라는게 문제인데


광신 열광경험있으면 마약(도파민 좋을때) 그걸 못잊는데 그런 체험하게 하면 안되는데

오히려 종교쪽으로 해야


소비성으로 겪어 다 비인간화 그래서 거기 맞추려니까 적잔이 힘이 든다


옷이나 그런 인기 보상등으로 마치 승자와 패자를 보여주는 듯한 그런 책략을 구사해서

진짜를 본새끼는 도태되어 묻혀서 '일반인 쪽'이 되었고 그런 자기들 이익의도였지만

따라온 자들은 뭐 그런 졸지에 승자, 제패자가 된 그런 일


알량하게 비판하고 못참은애 부러워하게 뭐 그렇게 만들었다 상황전략과 영향력의 힘으로


현실감도 한몫 리얼감 그런 일상배경등 색감- 나는 전쟁적으로 알고 조작할 수 있으나


걔네들은 모른다 인간인지 헛점으로 두리뭉실하게 겪으며:그러다 세뇌되는것 빠짐


"방송이 인정한 일진" 사례-공신성 부여 지네도 모르게 마치 아이돌


그러나 그들이 방송말 잘듣는 것에 열광하던 자들이 돌아서는 마음 생김


:그 핵심은 반항과 막가는 것인데


자기맘대로 하는


무슨 전설 취급


<그런 대조함으로또 '도태자'찌질이 등 왜 개한테 보상을 주는가

마음에 안들면 바꾸라는 "힘력"이 전부>


먹을 수 있는 그런 부류


그정신 한계로


구사력, 뿐만 아니라 인지반응력도 그수준 고착


학력콤플렉스인지 전략이 뛰어났다는걸 강조하던 조폭이 있는데


줄기는 일진-자기들이 막하는게 인기비결이라는걸 아는 것들도 있다


남친이나 일진으로써 별로라고 하는 반응 뭐 그런 경우도 있고


귀여움등


그런 어린 수준


남좋은 일만 하는게 아니라 죽기전에 좀 자기 좋은 일을 해야 한다고


그런 속는 임장을 현실로 보면 안다-인간들이 어떻게 낚이는지 도를 따르면 안되는게 없다


그 막힌 계를 벗어나서 좀 좋은


응답률이 아니라 돈,수고대비해서 효과를 보면 그다지 나쁜게 아니다


그러나 그 연령층이 한정되있다는게 문제이지 아이템 특성상 '사람' 이 사라진 감각의 세대


일단 오게 할 수는 있는데 고정단골만드는건 사람이고 성격대로 하지말고 인내하고

개개별마다 해결해주고 엮어야 한다


행복한 이순간 moment of Love 일진들이나 그런 막사는 일반계들이 질투하는 이유는

사실 우스운 그런 초보들 신파적인 경우도 있으나 사실 자기에게 그게 없기 때문이다.

결여되어 있고 그런 낭만을 느끼니 아마 진화생물학 적으로


그런 자들이 안보이는게 나는 환히 보인다. 언젠가 이런적이 있다 망하는걸 거듭하는자가

"뭘보고 여길 오겠는가" 해서 오는 요소를 추가해서 (리모델링이라 쓰면 질투유발

디자이너,만만등) 재조직화 했다. 그러니까 효과 반응오더라


'지지층' 이 생긴 것이다. 무난한 얼굴의 그 사람과


그런데 문제는 오긴 왔으나 그사람이 엮지 못했다 기술 역량 부족으로-결과적으로 내가

거짓말 쟁이가 된 꼴이 되었다 바넘효과이나 <종교적 진실성도 그런 사업 마케팅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걸 침잠해 있다가 확인했는지> 그전에 안하려 그랬는데 어쩔 수 없이

인간관계 때문에 하였고-보기 싫은게 있어도 그런 책략적으로 좋다고 좋아해야 하듯이

뭐 그런 것


다만 직접 가서 그 현장 온 사람 지지층들 (관상기등)패턴을 좀 봤으면 좋았을텐데

하나 이전에 비슷한 상황에서 패턴 안적이 있어서 뭐 <무방


풀어나가는


'지지층' 이란 문제가 상당히 중요한데 물론 응답률로 보자면 요즘같은 세상에서

지지율이 없다 전체 썩은 소비성화 인간들 비율에선 그러나 자금 대비 상당히 효과가

좋은데 양아치로 볼때 학교 3천명중 진짜 오리지널 일진은 8명 밖에 안되고 해봐야

반에서 노는 찌질이들까지 모아봐야 50명도 안된다. 좀 사이즈 나오는 애들 조합골격


그런데 전체 비율상은 그러나 그런 효과 측면에서 상당하다.


내편한 유리한 유용한 식으로 써먹는데 대통령선거가 해봐야 투표하는자들이

50% 이고 나머지는 아예 투표조차 안한다는 것에서 볼때-민주주의 선거룰에서 국회의원은

더낫다 그런 정당성과 다양한 기법으로 우위를 점하고 세뇌를 하는 것인데

당연히 진정한 지배자가 아니고


그럼 나머지 75%에서 최대 50% 까지


나머지는 뭐하는 자들이냐 정직해서 정치인이나 그런 거짓말을 알아채고 안넘어가는 사람이냐?


그건 아니다. 제각각 촉수대로 정치지지층이 되지 않거나 쾌락주의나 반사회적인

그런 '일반인' 들이다. 그중 특히 투표를 안하고 정치에 정자도 모르는 자들이 한 25% 에서

36,8% 정도 있는데 그들이 날라리나 양아치류들이다


그래서 그들의 왕은 따로있는데 아마 연예인 그들사이짱 - 그러나 지들끼리도 배신하고

애초에 지지층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알다시피 조폭도 진짜 오리지날 양아치가 아니라

일진 조직화 출신이 60% 밖에 되지 않는다 그건 조직을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폭주족도 조직이라 할 수 있지만 그들은 개판이니까 일말에 정, 의리본능에 의지해서

소비성 사회의 대변자 망가진 쓰레기인 '양아치' 정당한 집단도 아니고 지네끼리 미화하나:

그들도 미화하는데 정치들이 못그러는건 우왕좌왕 우스운 일이다. 다만 전통과 생김새의

힘을 빌었겠지)


아무리 비판해도 현실 결과가 그걸 증명해 주는데


어쨌건 '지지층'을 기반으로 정당성을 확보하고 경찰권을 잡았고 아무리 반발해도

말을 따라야 한다 정당성과 권력성을 명분으로 그게 바로 권력의 실체인데 대다수는 모르고

그냥 그런 임장에 사로잡혀 그렇게 공격하지 못한다


전에 그런 적이 있었다 방송을 탄 양아치들인데 그 방송 시청률로 볼때 30만이 그 걸

봤는데 오프라인에 800 명 정도가 왔다. 행사에 그런데 그 비율로 볼땐 상당히

저조하지만 그 현장 공간 임장상-공간특성상 피하고 등 :잘하는 인간에게 인격유대심리

자기도 성공하다보면 그렇게 인격유대심리 하려는 그런 자기 조절심 생긴다 과거 배신말살

새시작 새로운 인간에 애떼라고 지랄만 안하면 성공 그건 책략 업보감정도 물론 있어-


꽉 차서 그 발디딜틈 없는 뭐 그런 임장 때문에 상당히 착각을 했는데 그 세몰이-

그 일진들에게 줄한번 대보고 동경하려는 '잡을 수 있는 스타'에 대해서

마약,진화본능등 상당히 그런 겉만보면 대단한 인기였으나 그게 바로 권력과

또 심지어 '자기행복' 착각의 실체-그들이 그안에선 왕이고 또 길거리에서 왕이니까

그런줄아는데 평균이상되고 더 낫다고 생각하니까 그게 바로 민주주의상에 '추상적

지위의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세로토닌을 분비


그래서 그들은 자기를 인정안하는 자들을 상당히


그사람의 얼굴의 기색을 보고 그자리 분위기 온사람 얼굴 까지도 떠오르거나-물론 질문이나

비언어 테크닉+해서


아니면 그사람 반응 말하는 숨기는 표정까지 동체시력기반 미세표정까지 잡아내 알 수 있는데

그런 세계를 모르는 자들이 많고 그냥 하는자도 많기에 그걸 깨닫고 수련한 자는 상당히

많이 옳게 다른 세상을 볼 수 있고 사실 그게 식스센스 세븐센스


아무런 정보도 없을때 그 사람에 대한 이름을 자필로 쓴것을 보고 당시 심리 표정을

떠올릴 수도 있다 인간 신경이나 뭐 흐름 공기 당시 상황 그런 감 데이터 기반


쌍둥이의 텔레파시는 에이트센스


사실 그런 진심만은 사실이다 그래서 그냥 한건데 내가 그런 작동기작, 그런 이유는 알아도


그런식으로 나온 진심 인간입장'운명' '인연' 뭐 그런거 거기서 그 진심을 그냥 그대로 사실-


물론 그런 고입지에서 사소반응도 무시등 진화본능의 내가 있지만 그냥 그 진심만은 사실이기


에 관지 하는것 그럴 수 있는자는 이세상에 별로 없다. 아마 지구상에 하나정도 있을 수도


아무리 유명인이고 교주라도말이다.


근본적으로


솔직히 모든걸 다 이해한 지금 하고 싶은 말은 한가지 뿐이다 "니들이 틀렸어 인정해."


하든 말든도 알바아니지만


자기조절을 잘하는게 덕이다. 자기가 잘한다고 뭐든 다 옳은게 아니라-그런 식의 규칙은x


자기가 잘되는거 까지 한계를 잘알고 해야 더 디테일하게 파고들 수 있다 그건 비겁한게 아니라

또다른 대참성이다


그렇게 대단한건 아니었나봄 약할때도 지지할 수 있는 친구를 만드려면 내면교감 라포르가

있어야 한다 자기와 공유하는 물형분신-영향 안받고 끈끈한우정


그럴 수 있게 형성된 새끼가 많이 없는 소비성이라 개탄한다


약할때는 까고 부터 보니까


바로 봐야지 그때의 것을 날것 그대로 인지-물론 혼자 있을때도 바뀌긴 하지만

어땠는지


오늘은 마음이 열려서 그런지 축제끝


그렇게 조건반응조합으로 유발되는 진심도 진짜진심으로 믿는거 알면서도 그걸 느끼려 한다


세상 파괴하는 불순 분자들 다 없앴으면 좋겠는데-그것도 최선의 추억이라고 단순해진

상태에서 위로


누군가에겐 기적이 누군가에겐 일상적 조작질


그때생각안나고못한것-두뇌구조기반 자기전 생각 ㄴ나는이걸적극활용 자유자재평상시도

지평열어 균일하게 치면 안걸리듯 그런공간적인것들 그런문제


다음에간다 모양새는됫고 심리상 위안은잇으나 못가본 그날이그리운건


유의미운명


표정-그인간도마음못열다내얼굴이안보이니진심나옴

그때 말해야할걸 까먹엇는데 아마 동시집중리소스와 긴장으로 생물학적굳어서인가본데-인간기준

이런상대적 역량높이게 훈련'한번집중신호발생력 잠시나마 신' 예리


연상자체도 그런면 기억을 쉽게할수 잇고 장기기억 체게자체가 스키마 강할수록 더잘되는데

그런속성가진 상대성 기억술처럼 체게화 자유자재


하니까되는구나생각구름벙지지않고 공간과인간상대성알게됨문제잇는비율-그러나그게누군가에겐

돈이되고 추억이 되다


단편적이나소중 인간구조상대상 다바꿀정도로


신이한게아닌걸알아우울한가봄-차라리기살리는게성장엔좋겟지상대적심리나그런거느겨도될만큼

사람다움


질투까지


안망가짐


간과한게업어야잘산다 먼저틀어놓고하는시간절역원리-적어도영향력미치는건물안은대효율


이미내탓이란기정사실화 경험칙vs-과학


기계가된후악마가되다실수조차내가한게아니라부끄럽지안은한후 떨어지진x도따라


예전에 인생을편협하게 살다가 망쳣다고 그러며 다 받아들이게 상자열으라고 그러던

새끼 그러고 자기세뇌시작



분명틀린포뮬러나 수법-여는애들이잇음 공부하고도덕,인생힘듬-자기기준에서 어떤이유로

뇌가


공간안에서걔가-같은공간,같은동네에선 '누군행복'한데 세상웃긴구조 분석철사하면

공간을초월하면좀나아질지도책략


별로안중한건 넘기듯자유



안자는거미움이강제력되나봄대인이미지등자고싶고


역시이게맞고 힘중하나 마치공구셋 기억술처럼 해놓고 공간적으로 확률낮추는등 요긴하게

살고있다-상대성이란 인간구조상 다른걸로 충족하고말이다


과학이 건조해보여도 컨트롤시작하면 보상만족


내키는대로해도행복하면그만이듯 비트매팅


무슨 어디서 개꼴당해서 자기가만들었다고 그상황이란 착각의 썩은인간감정이 만든걸

뭐'진실'이란식으로 말하는자가있는데 웃긴것 왜냐하면 그러면 상대의 거지같은 신호를

인정하는꼴이되기때문이다-아직 차원이 낮은것 나는 그냥 다 부정해버린다'니들은 쓰레기'라고


그리고 해버린다 그게 언제나 결과가 좋았다 그런 썩은 인간이 만든 상황을 인정안하고

영향받을땐 다 떠나갔으나 그걸 부정하고 '개가 짖네' 하고 해버리니 덕과 복이 붙었다

그게 사는법"대찬인생" DNA가 환경따라 반응하는 근본구조라 항상 일관되지 못하므로

신극강도 안되는거 그건 책략으로 하는수밖에 없음 자기포뮬러시스템


항상일관되게 이러니 항상 내위에는 사람이없었다 밑과 옆엔 많은데


그래도 좋다 선배는 인생의 방해물 지금까지그랬다 근본속성상 빌게이츠가 나보다 낫겠나

이런쪽으론


난 그사람 아니야


기가쎄야지 안휘말리고 잘살아나감


그사람을 보면 대신 분석파악해주는 안경이 있다면 그게 기정사실화될것-한단계더 도약


자유성선입견, 그측면으로 봐주는 등


그런애들 상대하니 그럴 수 밖에 없지 세속자들의 왕 그런 비참한 현실-조폭이 왜 빳다질을

하는지 알게 되면 안그러겠지 종교로 귀환할 것


인과가 영향주었어도 자기혼자 대가리 작동오류 3차원관점은"93


운명이란관점에서 보면 낭만적이긴 하나 miss진화오류 8,9차원리에디팅


그사람 돌아왔구나 반가웠다가 그런


공감하려는 의도-그게 사망길이 될줄이야 ㅎㅎ


뇌작동을 예수는 알고 있었다고?


마르크스가 세뇌가 기독이 아니라 공산이었던걸 다행이라 생각해라 열성분자 인간입장'대단이룬


더더욱 진화심리가 아닌걸 다행으로 생각해라-찌질이 과학자로 전락했을 지모르니.별거 없는


'인간입장'운맞추기 행,운


닫힌마음이 거리감과 섹시함


기본적으로 모든 성격을 다가질 수 있다는 전제를 빼먹은 심리검사류


심리적으론 약물로 유발된 불안감도 진심이라 착각할 수 있다 함 인간회론 착각의 동물


뭐든 자기'진심'이 될 수 있지만 호응은 못얻을 수도 상대벌레라


어떤 컨셉도 상황도-어쩔 수 없이 진심살이'하는 바보들 많아 정리안된 찌질이 일반인들

다그렇지 뭐


찌질맛나서 기분 옮아그런 취급받을까 멜로디 좋아도 버려버림 리워크하기전엔


그여자 생각날때까지 기다리기보다-금요일이라 놀친구 때문에 상기되는등 :그런방법을 알아

알려주는게 옳은 정도


yeh 됐다 7ci


자기 주의 할 것-그런 염두에둔 공포증이 아이디 작명등 영향주어 끌어들임으로 뒤질뻔 했다

생존위협 자기최면:하는게 안하는거보다 그럴가능성 높으니까 최고주의 그런 색깔까지 다 멀리

운빨x 끌어당김,염두x 세상모르지 말것 색깔 아주 h디테일 하게 ...


예언일까 우연일까 내가 틀거나 들으려했던것과 랜덤이 자꾸 교묘히 맞는다 규칙성이 무의식에

있는걸까 8,9차원 내가 미래를 앞서 생각하고 정보처리 하는걸까 하나인시공에서 다른 차원이

접속,다른 차원으로 정보처리가 가능한걸까 두뇌역량발달이 수억만년후엔 일상이 될일


난민감해서 발견


왜 자꾸 맞지 이게-내가 바꾸는건가


의지로 다른거 들은-사람못봐도 맞출 수 있나 집중력발달? 사물과 동격?그래도 사람이 더복잡하지.. 불안해서 점찍은...


정신분열이 왔나.....왜 이색적으로 보이지..... 이걸 받아들이자?


그사람 속이 다보인다 섬뜩하게 그런 느낌 있는 그대로 다.....눈빛도


내가 엊그제 민감하다고 그래서 그런건지 저주파 감지한다고 의식, 팔자 운명


뭐없나? 하고 갔는데 또맞았다. 이건......


기억력좀 떨어지고? 이건 상관 없나..... 모든게 새로이 보임...... "적지마" 목소리


내능력+자유로 재빨리 그걸 틀었나? 마치 리소스,기법 처럼 사용 그건 다른 능력?

마치 직관과 축구능력이 다르듯 예지는 해도 하는건 나의 3,4차원걸친 다른 능력? 8,9,11차원만이

아니라


원래 고유숫자나 이름이 구리면 별명이나 가명으로 덮고 개운하듯이 고유숫자도 잘못됬으면

주소명을 다르게 해서 개운하면 된다 거북


그런 사주가 있는거와 위험회피는 별개의 문제다 다만 십자가 손금처럼 피하기 좋은 성향이나

속성도 있는 듯하다


지나친 카페인은 불안,귀기 유발 의심있음 그런기분 대가리 돌아가는거 그러나 예지력도 많이

종종


진짜 다른 차원과 겹치는거 아닐까 그런 모습이 연출등 3,4 차원은 연출 다른 차원은 진짜 귀신법


이런 유치함이 있다 동네이름이 그래서 조폭이 그냥 유치하게 그대로 삥을 뜯었다고-영향


자기에게 맞는 기질 친근 끌어들여 하는 경향 뭐든 음식까지


그간 멀티태스킹으로 발달한 집중력이 한곳에 모아지며 한일만 하며 개초스피드+노하우


상식벗어난게 맞을수도 있으나 글쎄다


이미 이런 쪽 능력 무지 발달 굳이 너무 지나친 집중 필요없으나 집중하면 더 최극 인간

초월


죽기전에 그런 일 안당하고 가는게 복이 겠져


딱 어느 정도 정해놓고 기준을 그거 이상으로 안보는등 그런 노하우와 성욕을 즐기겠다는

그런 욕구 결합하여 적어도 80년안에는 왕성한 무한 초월 다이루지 않아서


그렇게 동업자를 함부로 말하는거 보고 아무리 자기보호이고 고까운게 있다지만

신뢰를 잃어 돕고 싶은 마음 O


13도 어디 들어가느냐에 따라 마치 아말감처럼 그런식으로 성질 변해 유익할 수 있고


이성으로 7이좋다 뭐 그런식 만드나 이미 직관은 더 헤아리고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그런 진화역사까지- 그냥 직관을 따르는게 명확하고 조합확인차 해보니 느낌오면

직관따르는게 맞음


무작정 따르는게 아니라"모양보고" "확인해보고" 그게 테크닉


비누가 얼핏 기름기를 제거하는거 같으나 실제로는 홈에 낀다 비누얼룩

그런 일이 세상에 많다


민감한건 좋으나 드러나고 약해선 안된다


자꾸 그걸 염두에 두는지 같은 꿈을 자주 꾼다


'내겐 중요한 일'


오해한 것-무조건 성적냄새라고 운동해도 나는 건데


당연히 그새끼가 잘못한거니 견딜 수준이 아닌것

견디고 말고가 아니라 애초에 시도가 잘못


모양자체는 그런 스타일이나 착용하면 다를 수 있다


아그때 돈아껴두었으면 전투무기 1년치는 그냥 사는데 하는 그런 아까움 인간은 그래서 항상

미래를 보아야 한다


확실히 내 안목이 맞았다 광고등 그런 허술한데가 그런 기술력도 떨어지는걸 후광으로

메꾸려다가 그런 전문적이고 정확한 마케팅만 그런게 아니라 기술력도 물론 그랬던 연과된

경우


인도주의나 뭐 그래야지 그냥 강한 새끼가 약하기만 한건 무의미 차라리 강하기만 하나 착한게

더 신뢰 심리적으로


미세느낌을 잘 관리해야 승리한ㄷ


바로 앞에서 성추행 당하는데 눈이 마주쳤는데 그 여자가 고개를 돌려버리고 가서 신고도

안했다고 한다 초등학생에 괴롭게 구조요청했는데 비호감이었던 모양


솔직히 심리적으로 가치없어 보이면 무시하지


뭐랄까 요즘에 남에게 대하는 거나 자기 감정억지력이 상당히 낮아진 것 같다.


예전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런 감정막하고 막말하는게 아주 손쉬워진 사회다


미디어나 등


처음에 생존본능 단순한 뭐 그런걸로 결정한게 장고끝에 둔거보다 더 나을 수 있다는 점


일반인들이 너무 모르는게 있는데 그냥 친구끼리 기침 수준이 아니라 죽일라고 뭐 그런식으로

하다가 짜증났는지 가래뱉고 그러다 시비걸고 뭐 싸우고 그런걸 봤는데 잘 못 하는 것


겨우 이럴라고 그렇게 살라고 그렇게 지금까지 버틴건 아닌데 초라하게 빌라 노모와


결국그게 인간 대가리 문제인데 그렇게 예를들어 투자할때 그게 횡보후에 상승할지

하락할지를 모르고 그걸 투자했다는 것인데 이전에 못잡아서 그 지식이 없어 못잡아

투자를 못했다-상당히 일반적인 지식인데 현대에서 연구된: 그런 '인지구조' 기반

'인지에 맞는' 그런 정보라는 것에서 그런 찌질성 자체가 이세상 자유성 랜덤을 주는

것이고 또 그런 지식자체가 현대에 그렇게 '널리 퍼졌다' 아니면 '널리 퍼지지 않았다'

는 식으로 하는 상대성조차 '인지구조' 기반 유의미한 정보이므로 그런 인간 모자란

찌질성을 볼때 철저하게 자기작동 자기가 복잡하게 느끼는 자기일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고

무릇 '자기작동' 에 힘쓰고 있다 그런 심리조작 일부러 그렇게 만드는등 회심한등

신앙좋은척 열등감안되게


무슨 진심교감도 안되고 그냥 자기일 해버렸다


그런데 저거 해결책이 있다. 진짜 구라아니고 다대일도 의자갖다 졸라 찍으니까 안건들이더라. 글고 항상 칼을 가지고 다녀라. 영화 친구라고 보면 마지막에 졸라 미친듯이 쑤시는거 있는데 다음팟 인코더로 그부분만 짤라다가 졸라 수천번 반복해 보면 잘 쑤실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벌써 수백번 봤는데 사람 쑤시는거 이제 우습다 양아치만 있으면 진짜 쑤실라고 그런다. 카악퉷


자기개발을 하란말야 자기개발을


이미지, 살기위한 심리전이 아니라 진실이라는 것이다 사실은


인터넷이나 포르노로 배운다 확실히 수법들을 그게 과거와 달라진점 더 본능화 빡세지고


예전엔 이런 정보처리는 없었거든


야설수준이 아니지 그 임장조련은


누가 칼을 갖고 다니라고 하자 그 반에서 칼가지고 다니는게 유행이 되었다 한다 그런 상대성

절대적인 확률론으로 풀 수 없음


찌질한 랜덤성


그리고 과거 권위주의 시대에는 몰라서 못그랬는데 요즘은 너무 속속들이 잘알아

아무나 그냥 "너정도는 어떻게 해버릴 수 있다(선생한테도)" 뭐 그런게 그냥 일반수준에

만연한다


과거는 그래도 "교육청에 고발해라." 할 정도로 신비감과 잘모르는 은연성이 있었거든


그게 사라져 까발려 길거리 상호시비가 늘어난 듯하다-사소해보이나 단순하고 저질로

작동하는 인간대가리들처럼 상당히 중요 핵심:인간사회 자체 인류학 자체가 웃겨지게

되는 사건들 학문자체의 권위도 파괴되는 프로슈머


인간이 바뀌니까 인류자체의 격이 낮아진다. 극에극 소수만 지탱할 뿐


아무리 카드가 있다한들 왕따면 뭐하겠냐는 것이다.다른 문제


사실 어리다,어리다 하는데 어른들도 그러고 그정신이 고착되니 문제 술로 더그렇고


예전엔 선생패고 학교안다닌다 하는게 거의 학교전설로 내려오는 일이었는데 그런 심리전

가오가 얼마나 무너져 내렸는지 지금은 쉽고 우스운 일이 되어버림-밖의 강제력이 상당히

풀어졌단 얘기 그리고 그렇게 독하게 막행동하도록 사회가 권장하고 미디어등


분위기상 소비성 인격말살-인간성이 남아있지 않음


성취감과 감각자극이란 인생에 상당히 중요 기력넘치는 것과


건강관리


약하게 한대맞고 그냥 친구와 부드럽게 어울리라' 고 가르치자 왕따가 되어

괴롭힘당했다고 했다. 왕따의 시기가 길어 트라우마가 깊어지고

뇌가 상당히 변형되어 치료시기도 길어진다는 것이다.


말더듬 증상,위축에 다시또 왕따되는 악순환


'나대면' 왕따 된다지만 충동조절 ADHD 등 충동억제 못하고 싸움을 잘하게 된다면

경험상 일진이 된다 아무도 그앞에서 눈도 못마주치니까


교실자체를 파탄내나 선생은 힘이없다 교직원식당에서 밥이나 처먹고 카악퉷


예수 사상 전파하던 개새끼가 있는데 그새끼가 시비붙어 싸우는 것이다.

그래서 (벌레가) "예수가 왼빰을 돌려대라 했는데 왜 그러냐" 는 식으로 조롱하자

"그래도 시비걸면 되느냐" 하고 마구 싸우니까 그제서야 '아니구나...' 하고 잠잠


일반인판 으로 만들고 '자기기독교인 아니다' 는 식으로 하자 기독교인이라 우스워서

건들였는데 일반인 싸움판이 되버리자 그건 그냥 암흑 길거리 -지네들은 분석은 못하나

느끼고 메여사는- 그런 인간 본능 험악한 그판의 공기 분위기가 되어 찌그러진 것이다.


인간은 그런 대가리들


그게 길거리는 못건들이는데 기독교인은 건들이는 이유이고 그건 학교에서 약한애는

괴롭히는데 강한애한테는 기던 인간들이 나이들어 성인의 옷을 입었기 때문

그대로이다 사실 있는 그대로 신경쓰지 마라 하지만 사실 이겨야 찌그러져

신경을 안쓸 수있다.


똑같이 웃겨도 견고하게 자기잘 전투 구성된자는 잘안건드린다 그런 암흑느낌으로

그래서 그런게 중요하고 사실인간은 단순


서비스직 말투?


근데 학교에서 보면 보여요. 순하고 눈빛 선한 애들 그런애들 사실 왕따죠.. 가정교육잘받은거 같긴한데 웃겨 만만하면 뒤지는거야 ㅎ


->사실 도덕에 대한 존중이 무너진 사회라 더이상 이런게 영향력이 없다는거다

종교세뇌가 아니니 도덕개나줘버리라고


이거 좋네... 위협당하면 칼로 찔러도 무죄라. 그걸 성인에게도 적용하도록 법을 바꾸 었으면 좋겠네. 법은 국회의원들이 바꾸니까 그런 왕따 출신 국회의원나와서 법을 개정했으면 좋겄구만 사회단체들 뭐하냐 법만들어라... 쑤셔도 되개


독해져라 쑤시면 살아남는다 항상 칼과 망치로 가지고 다녀라. 카악퉤엣~~~~칵퉤~~~칵칵퉤~~~카아아아악~~~퉤에에엣~~~~~~!!!칵팻


운동하고 젊어지고 기가쎄짐 젊을때로 돌아가는듯


왠지 잘되는거 같은 분위기니까


자기사는 동네영향


모으니까 한번에 다 풀리고 왕이 되는 듯한 느낌이다.


친절성 감각 다고려 그런 최적-연애는 조작이다


그런 모든걸 다 알면 되는거고


-할수있는게 가래밖에 없는 새끼가 개나대고 뭐 어쩔건데 같이 뱉고 싸움이기면 카악퉤

소설이나 써라 병신새끼 칵퉤


그사람 때문에 활성


질투고 뭐고 다 한마음 본능벗어나 바뀌고 열려서 강강수월래


그새끼는 직업이 경찰이라 허세가 가능했는데 히키코모리 등의 후광으로 허세가 재수없는듯


'왕따새끼'등


너무 정직,정의감이 강하고 양심적이면 우울증 빈발률이 높다고 한다. 남을 의식하고-


잘알다시피 타인의 평가를 잘받는자는 호감에 극소수이고 세상은 언제나 더러운데 그렇게


양심적이면 백이면 구십다 부정적인 감정이 날 수 밖에 없는데 피해도 보고


차라리 저지르는 자들은 세상이 게임장이다


그래서 의학적으로도 그런데 과거 따돌림경험, 사회성없는 성격, 한가지일에 집착하는

학자성격, 사회내성 없는 성격도 우울증 빈발률이 높은 변수 인데 거의 그게 다 해당되나

보다.


생존잘하는 양아치 성격도 되기도 하는데 그거 성공한자는 잘산다-아드레날린 만땅


민간계벌레들이 선배는 무슨....


옛날에는 힘들게 되는게 이젠 항상 평상시다-원래 평상시에 되었어야 하는데

다들 그렇게 사는게 나만 도태 저하 이게 바로 발달


약한 생각을 하면 약한 유전자가 발동되서 약해진다 기색등

그러나 강하게 생각이있건 없건 책략으로 대차게 살려하면 그렇게 강해진다 그게 인간이고

생물원리 못나가 하면 좆밥얼굴되고 생각없이 같이 싸우고 좆같이 전략으로 묻어버리겠다

또 실제로 반복되면 그리로-뭐 해봤자 80인데 뭐 그리 쫄고살아 개씹박아


어릴때 우습게 보이면 대책없다


그러나 그런 공격도 막아내는게 그렇게 안느껴지게 빡세게 뭉개는게-자기거 지키고 남것해치는-

그런 처세대악도 중요하고


그런 신비주의가 얼굴에 반영될 수도 있지만 보통그건 아니다 귀신이 씌건 말건 그렇게

보일뿐이지 제압은 생물학 적인 자기 진화적 구조적인것-어디에서 왔나 이게 좋은 잘되는 화라

개념


법에 대한 인식땜에 그래 법이 허술하니까


그런 잘못된거 바로잡으려다 빡도는것 그런 개망나니 새끼의 만행 개새끼 개짓을-장난이라하기엔

너무한 동물 짐승 개새니까


개찌질이 새끼가 보이는대로 그래서 더 빡세게 마음을 드러내는 것 악마를


원래 안드러나는 형질도 있는데 보통 진짜는 드러나나 진짜 착한면동 ㅣㅆ었던 거겠지 지금은

아니나 살기위해 계획적 말살


샌드백 칼로 쑤시며 그 과거잘못 참는거보고 떨었나보다-함부로한 행동이 그런 줄은 몰랐겠지


그새끼가 원조 사실 지랄은-오히려 대응하다가 독박 다썼는데 너무 착해서 그렇다 순하고


사실 자기가 연락하기 싫어해서 안했는데 남한테 안한다고 독박씌우는게 일반화되었듯-

그러면 상대는 그렇게 반감안가지고 지잘못인줄 안다 순진하면 그렇게 남에게 씌우는게

중요


뭐든 뒤집어씌워 면하기 그때만 그럼돼 나머지 인생은 지팔자 괴로워하다 쑤시고 감빵가든말든


생물적 결점


너무 오랫동안 증오해서 그걸 약해서 마치 부적당한 왕따 처럼 다 받아내었듯이 -세상부당폭력을

그런것인데 환히 보니 자꾸 그걸 각인시켜 처음부터 니잘못이라고 해서 굳혀버리면 아무도

못그런다 자기 DNA 다 뜯어내고 반드시 그럴것 오로지 그일 밖에 없음


잘되서 자신감 생겼다가 이상한거 같으니까 다시 돌


어렸을때 남에 부도나고 뭐 굉장한거 같아 그런거 해보고 싶다던 새끼가 있었는데

눈앞에 그런 실제로 되보면 안그럴 것 그게 얼마나 망할 짓인지 드라마틱이 아님


그런 미디어 안보고 왕따 그런 세상 고립자의 웃기지도 않은 개그를 사람취급

할지 말지는 자기문제겠지 상대성


서로 다른 식으로 산다하기엔 소비성으로 편중되고 경쟁이 심하다


그러나 세상에선 도태된자가 산에선 왕일 수 있다


정신이 잠시 풀려서 종교몰입해서 감각 떨어지거나 뇌신경저하 감기 카페인,무리등으로

다른데 사람상대하다 보니 그리고 TV안보고 남이한 자기가 욕한 실수를 자기가 하는


왕따를 오래 당하면 기색에도 반영 가장 단순한 함정에 빠지다


그냥 그렇고 당하고 가는거지 뭐 그냥 그런거 안당하는게제일


자기도 모르게 생각하나 그게 무슨 생각 ,종류인지 잘 모른다

논리인지뭔지 나오는대로 감정인지 고리가 뭔지 특히 실업계


총기등도 인간이 만든 그런 상대적인 상대성이 있다는걸 아니 안쫄게 된다


다이해하니 그런 흥분반응x 심리적 강인


인간입장 기준대사 상호 쏘고 받는 개인, 전체입장관점 대사


자기의 정신안에서 그런 정보처리 하다가 그랬다는 것이다


세상을 보면 안다 그렇게 부추겨서 만들거나 자유조작 여지가 있다는 것-타성으로 주어진걸

하는게 아니라


또한 그런 정보처리 잘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성취, 안꼬이고 등


그러나 강력한 힘을 가지고


그런 철저한 그런 관점에서 안밎고 그때 생각났는데 도 일부러 안말했다 충격갈까봐


그런 자기조절 내가 더 혜안-더 중요한 사실은 그걸 유지할 수도 있다는 그런 사실이다


인간은 그런식으로 자기발달여지와 자유가 존재 물론


항시 공구세원리


중요한 경중에 따라서 중요한건 항상 유지하듯 인간입장일 다 찌질한-인간벗어나면 아무것도아니

자기도 모르게 감정이입하나 잘 분석하지 못하고 흐릿 그러니 그런 것 그런 모양새 시궁창


진화를 고치려 않고


자기만의 인생에 사로잡혀 착각하는 것이다 그간 정보처리로 어차피 같은 3차원 땅덩어리내에서

시간상


길에서 우스운 남자취급안하는 새끼와 깡패같은 새끼가 시비가 됬다. 그 비인격적인 공기

그러다가 어떤 중년이 끼여드는 것이다 "자네 뭐하나?" 그런데 신경끄고 가라지 못하는게

거의 조폭수준 그냥 가라고도 못하고 아군만났다는 식으로 동조얻으려 하는데 그 새끼

아버지였다. 그리고 귓방망이 깨갱 그냥 떨어져 가는 그 평소에 죽던 새끼가 나댈 수 있

었던게 근처에 같이 다녔기 때문이었다.


아마 그런 일들도 있었겠지 왕따등 그런데 그걸 모르는 대가리가 시비


전에 인격적으로 세뇌를 하고 예수님의 사랑운운 하며 가르치려던 학생부 선생새끼가

그걸 받아들이지 않자 폭력으로 패고 제압하며 그런 자기 선생 룰을 따르게 만들었던 것.


"니들이 틀렸다. 내가 맞다" 식으로


물론 길들여지긴 했다 학기 끝날무렵엔 달라지고 그런데 과연 그 선생새끼가


'그들룰'(하찮다 하는) 대로 하려면 얼굴부터 바뀌어야 했을텐데 그게 안되니까

자기딴에 바꾸려 그런 것이고 인간세상은 보통 그런 식으로 되어간다.


상대적이고 자기들도 모른다 일반인도 그런 수준 상당히 허술하다


국가가 나서서 자유입장에서 확률상 혜택받는자가 없으니 인간에겐 상대적인 컴퓨터 보급률

만큼이라도 그런 일을 굳히고 처리해야 되는데 가치상실의 시대는 뒷전


어차피 자기입장이고 그렇게 상대적인 상대방 미리 알고 상당히 준비한게 우위서거나

뭐 능력역량이라해도-마치 삼국지 전쟁입장에선 상당히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좋은 인생방식

삶의 생존방식이다-남들 늙어서 깨달을때 그걸 어릴 때 부터 한다면 상당히 우위를 점할 수

있고 그건 진화를 굳이 받아서가 아니라 우연한 계기로 보통그렇게 되는데 방향잡아-

그런 확률이 적으므로 그런 모든게 맞아떨어질 어쩌면 내가 스스로 노력으로 그렇게

세상인식하고 되려한건 그야말로 맨땅 뚫기였다


악플로 연예인이 죽자 인간들이 반성하기는 커녕 자기들의 악플이 한사람을 자살시킬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요즘에 갈굴때 '자살시키기 서명'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인간의 익명성을 담보로한 평범한 얼굴들의 악마성을 볼때

그런 시민들이 과연 살가치가 있는가?


말하자면 학교에선 전투력이 없어 일진한테 처맞는다.

그러나 자기들 끼리 모여선 씹어댄다. 그런일들 과 연 그게 전투력이 있는건지


매일 쓰는게 영향력 있는 건 사실


마치 자기들은 막하면서 우리반 오타쿠류가 짜증내니까 죽도록 팼던 그런일 생각난다.

결국 그런것 '다수' 란 힘의 역학을 또다시 재현


이미 그건 인간이 견딜 수 있는걸 넘어선다 내가 당한걸 볼때


지나가면서 한마디씩 다 한다고 봐라 그 충격이 어떻겠는가?


그게 과연 정상적인 상황인지


창조설이 맞다면 신이 나와 내가 니들 다 만들었다. 이 한마디 해주면
해결되는거 아닌가요? 그 말 한마디 못해주는 신은 무엇을 위해 존재합니까?
안보이는곳에서 아무도 모르게 만물을 조작하기 좋아하는 소심쟁이일까요?


사회를 몰라 창조론을 믿는 것 세상물정모르고


영향을 안받으면 신이라지만 땅밖에 ㅇ벗는것 나쁜이미지로 박히면 안되듯


그런거 생각하면 동조해주고 싶지가 않다 벌레인간들 그지랄을 해놓고 뭐 잘났다고 있는척


난 그들 의도대로 눈앞에서 속는자가 아니고 그런 모든 추상을 종합하는 자인데,


물론 나같은자도 별로 없지만 매력때문에 상대안해도 도덕은 도덕


그때 정신 떠올라 나도모르게 약한정신 어차피 지인생


인간들 하는 행태보면 일말에 동정심도 안들어. 이게 무슨 사람 사는 세상이야? 짐승들 방한칸 없다고 뭐가 문제야 가래나 열심히 뱉고 뒷담까라 카악~~퉤~


인간 망신 시키는 일부라지만 내가 보기엔 돌아가며 하는 것 같다 나 학교다닐때도

반애들이 남자애들이 모이면 맨날 하는 얘기가 포르노하고 강간화제 밖에 없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다 썩은 짐승성이 있었다 생겨나 활동하는 그대로 계속 인간세상반복


인간마을



지구


용인해 달라는데 용인할 수 없다 그 짐승성을


더욱이 혜택받으면 더썩는 그런걸


사실 우리들은 다 안다 동정심 가지는게 더 이상하다는것을


단지 '인간' 이라고 다같은 인간이라고 묶는 그런 문제만은아니다

본성이 가능성과


너무 지엽적인게 아니라 공자에겐 평생의 과업이 될 수도 있는 것 지구역사 상대성의


흔들리는 마음으로 보아 무기고로 반응하지 말고 무기고로 보아라


자기 관점의 그런 시점에 보이는 그런 인과성도 인간관점에 해프닝-사실은 모래알들의 돌격과

상호작용 좀더 뛰어난 두더지의


이미지상 파괴력에 불과 뭘 탄다는 것도


백년갈 거같은 건물도 있게 느껴지는 외모도 모두 상대성이 있다는거 이세상자체가 80-


왜신은 자기가 인간을 만들었다면서 숨어서 인간을 통해서만 작용하는거지?

만드는반죽까지만 되고 작동법은 공부해야 하나? 아니면 인간을 물질로 만들었으나 자기는

못드러내나? 뭘 요구하는거야? 정당성을 요구안한다면 인간뇌에 뭐가 남는가?신은없는거야 그래서



다안결과


누가 도덕성을 따지나 하고 일반인들은 막하나 단순하게-그걸 복지정책이나 인간대우안함으로

보복한다


이세상자체가 마치 신을 버리고 방탕하는 개인의 모습과 같다-그건 사실 국가의 잘못

민주주의 이념과 소비성의 합작


한번 왕따를 당하면 자기를 버린다. 왜냐? 걸레가 되기 때문이지 다 찢겨져 아우슈비츠 이상에


그나이때 남들은 한참 민감하게 누릴때 칼이 들어오면?



아무도 책임안진다. 왜? 매력적이지 않기 때문이지.


정작 봉사는 그렇게 욕하는 종교인들이 한다-감추고 있지만 소외자나


특정원리 공식 방정식대로 철저하게 연상만 해준다면 가히 스마트폰 전구작동원리


자긴 익숙한데 남은?


왕따 시키면서 조폭에겐 안얽힐라는 비겁함


익숙 적응 사로잡힘, 힘


임장에 사로잡히지말고 흔들리지 말고 약점을 잡을것-애초에 그렇게 보였으면 건들지도 않음

강하니 이전에 시비걸던 새끼들이 팍 사그라 들었듯


이미 돌이킬 수 없단 생각에 그러나봄


어쩌면 미리 예감-다시 학교같은데를 또겪고싶지 않아 회사다닐 마음까지 완전 상실

그 더러운 하찮은 인간 추잡한 벌레를 또겪어야 하나 하고


항상 전체보는 훈련으로 낚이지 않고 그런 기술 적어도 80까지 잘생존 살기위해


어쩌면 짧디 짧은 젊음과 생식기를 위해 유전자판을 만드는 건지도 모른다-자기들 유리한:


저질이고 뭣도 없는


왜냐하면 지력으로 돌파할가능성이 힘들고 있어도 힘들거든


실력에 충실하다보면 방구석 교수되기 십상이다

현실모른다 하나 틀렸다 비판만하다가 아무힘도못갖추고 당연히 교실원리처럼

못난 왕따에게 힘이없는 것과 매한가지 그런 왕따가 힘가지면 더 이상한거지

그교실이 확대된게 사회인데


다 그 구성원들

새로난게 아니라

다거기서 논다 박스권에서


모든 운동권이나 기성인식이 바뀌는 프로슈머 지각변동 시대 임장이 아닌 전체로써


인간의 끝점과 그 밖에서 판단해보다


얼마나 아팠을까를 생각하면 흥분된다 한다 그새끼들이


정보를 잘조직화하진 못하는듯


시체사진중 그런게 있다 조롱하는듯이 어떤 성실한 사람을

입을 찢어놓고 웃긴 표정으로 만들어놓은


갱단에게 개겨서 그렇고 갱단이 그런걸로 추정한다는데


그런식의 일들


훑어보고 약점파악하여 공격하는 듯


공무원 책략식으로 대인관계에 지장있을까 그런식으로 안보여주는선


상대성 추억조차 망가지는 자기의미


진화의 기억 필링,마약


전생




충족



일부러 그런데만 찾아다니는 새끼도 있다 어차피 그런 같은 땅덩어리 안이라면

좀 그런 기분-그걸 '자기 인생' 이라 착각하나- 그런 자극적인 상황 아버지한테 처맞고

모범생인데 길거리나오거나 등등 그런여행학교폭력 따위 자퇴유도하여 개막장만들거나 하는


기분이 색다르고-불확실성에 뽕맞은듯한 레버리지는 힘으로 막고 체계 자기역량구축해


왜냐하면 지자식을 학자로 키워도 재수없다 하는게 인간대가리


나야 내가 돌아왔어


하는데 중요한 인물로 착각


전설이 되살아났다는 식으로


인간입장에서 상대적인 실수-[사실 구조를 기반하고 있다 인간뇌]그거 벗어나면 빈공간


뇌조차도-어딘가엔 나의 반쪽인 필링 마약이 있을텐데 완벽한 그런 통찰 환히보고

스스로 불이당겨 시작하다 내인생을 vjvjvjvjr ejsmfrrlwjsdp


생각나는 것도 상대성


다 생성기반인데 내가 머리가 터지도록 용납못하는건 그벌레들은 다하는데

왜 사소한 자기침해에 그렇게 극렬히 반응하는거지? 카악퉤


이미 깨달은 이후에 다시 구사하는 것의 상대성 체계를 만드느냐 아니냐 다 자기 인간작동의

자유스런 문제인데 문제는 이걸 제대로 붙잡는 자가 없어서-자유의 지팡이를 다 제각각

지 팔자소관인양 약하면 약한대로 남뜻으로 강하면 또 관철한답시고 또 강하기도 하다가

기안받쳐주어 못하는등 그런 식으로 제각각사는데 이걸 통제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메리트인지

모르겠자


다상대적-그새끼는 그나이대 그걸 깨달은 것 능청성 유전자는 시궁창 학벌은 최고


불확실성을 즐기다


그새끼가 피해를 별로 안받고 자기 믿음을 지켜나갈 수 있었던건 그 이미지+힘때문

인간대비 상대적 인간초월한


남자든 여자든 화장을 하면-특히 건강이 나쁘면 얼굴이 거무튀튀해지고 피부가 상당히

나빠지므로 화장을 안하는게 좋다.

화장품도 최소화하고 건강관리로 좋도록


그런데 남자의 경우 깔끔해보이려고 수염자국을 가리려 컨실러를 사용하거나

브라이트닝 메이크업 화장품 정도로 족하다. 조선시대에도 여자에게 잘보이려고 밀가루물을

얼굴에 발랐다고 하니 뭐 그런식

가끔 환각적인 느낌을 내기 위해서 티안나게 바르나 기본적으로 화장품은 세포에

스며들고 안좋으므로 또 그걸 클렌징하면서도 각막등에 상당히 안좋다고 한다

각막이 벗겨지거나 덧나며 혼탁해지는등 기본적으로 그냥 얼굴과 운동으로

그런 효과를 낼 것- 평소로 뭐 기질조합이 되면 좋겠지만 너무 건강이 나쁘면

메이크업도 소용없을정도다 각질은 물론이고


화장품을 바를때마다 피부가 망가지는건 어쩔 수 없다. 마치술이나 담배처럼

로션도 피부에 안좋다 사실 화학물질 자체가 노화시킨다 주름과 로션 매일바르면

얼굴이 망가진다 오히려 그간 통찰상 그걸 모르고 사는 기형적인 사회


자유에 관한 문제인데 어떤 것을 하려하는데 다른 것을 해버리게 되는 문제-

그것이 '인간기준' 에서 자기작동이라는거 그러므로 그걸 개념이나 추상이나 기억술같은

방식으로라도 하게 된다면 '인간입장'에서 80까지 상당히 높은 성공률을 꾀할 수 있다.


그냥 하면되는 것-상당히 일상이 잘못뒤틀리게 형성될 수 있는데 그걸 바로잡는건

사실 한순간이다 내면자신감찾고 안꿀리고 안당하게(그러나 생각없진않게)바운드리를

만들면 사실 세상사는건 우습고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는게 좋다


내경험상 대놓고 상담한답시고 선생짓거리 하는 새끼보다 그런 일상중에 호흡하고

인도자가 되는 그런자가 더 낫다 그런 리더역할이나 그런 새끼가 저절로 리더가 된다


진화역사등 통틀어 분명히 해가 되는데 그걸 말야 인간이 그걸 견디라는건


그때 스타일은 목소리 반영안될지도 모르지 물론


좋아하는거 같아서 싫어하는건지도 모름 본능이

사람대사람이건 물건이건


안떨리고 피해가는 그런 전쟁포스를 느끼나보다

일부러 잠시멈춰-예상과 달라서- 페이스가 깨진것에 대한걸 기본으로


이미지 따라 니가 뭔데 나보고 잘쓰라 마라 하냐고

이미 다알고


여자에게 우습게 하는게 아니라 남자에겐 더 세게 한다고 누가 알아주나


그렇게 다른데 정신하면서 쉬면서 평상심 두뇌셋팅하니 공간적 생각이 이미지로 더 잘되는

일이난다 그런 베이스 커브에 따른 상황등


이런 기술을 활용


노련한 경험에 쪼는건 상대적인 전투력 때문


안쫄면 생존불리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겠지

그러나 피해자는 좆같고 가해자는 안쫀다고 기분나쁜 그런 제로섬적인 상대성있다


모를땐 그런데 깊이 들어가보니 그런 반전의 여지가 있다


그런 허접한 정신 외모보고 뭐 첫대면도 조절못하는 그런 벌레들 수준에선 상대가

사기칠줄 가늠하기 힘드나 먹힌다 이게 약육강식이다


그걸 잘 조절하는 기술이 중요


잘모르는 상태에서 추억으로 남은 정


한가지 집착한게 안좋기만 한건 아닌게 돌아가며 집착하게 되면 전체가 완벽해짐 전체까지


담배기분과 박하사탕의 기분을 구분못하는 인간도 물론 있다. 뇌생리학적 일이니


비슷한 기분을 낸다고 착각


어쩌다 하다보니까 그렇게 된거 같은데


그런 모양새


현실이 모든 원리를 반영하는건 아니니

후진


사주의 운명에 회의적이다.


쌍둥이를 보았는데 동생은 대성공을 했는데 그냥 형은 평범하게 살았다.

한날한시 시간까지 똑같은데


역학자의 변명- 지문이 좀 다르다고


그런데 그건 말이 안된다. 과거라서 몰랐겠지만 허구


아마 거대한 망상체계가 사주가 아닐런지


그때 하는건 3차원내 자기 자유작동


물론 DNA합산하여- 공간지점이 달라서 운명이 달라진다는건 글쎄

아예 공간지점에 따른 운명이 없기에 그러는건 아닐런지


모든 성분을 다가진 사주도 있다

다 8자가 아님


그런 상대적인거 -인간기준으로 마치 좋은 음악나오는때 있고 아닌때 있듯 그런건

'때' 가 아니다 내가 좋은거 만들면 방송엔 안나오지만 내가 듣는 그런 상대성있고

조절가능한 자기작동 문제였다는 것이다 파보니 허공


자기도 모르게 취해, 성화


싸늘한 비인격적 판이 아니라 가족판으로 만들면 얼마나 좋겠냐


비인격적 유발하는 그런

예쁘고 잘생겨도 그러는 '격'이 있으니 주의할 것-그런 본질을 더 잘해석한 관점

어차피 '인식문제'이나


그게 대세이니까 옳은듯 보이는데 사실 틀린 것"비인간성" 쾌락주의


소비극대


그런 성분조합이


calling 귀신마약


혼혈도 사람이냐고


그런 인간 신비성 떨어뜨리는


과학적 사실판 만드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닮은 사람이 성공못하는게 슬픈 가봄 도와주고친분 그게 아닌데


나쁜 점만 닮은


크게 당할텐데...


그런 얼굴이나 이미지, 기색을 보고 삭막하고 척박한 산같은-관계가 어떻게 형성될지 보이는지


싫어하고 인기 없는 듯 싶다


그런 이미지 후광 느껴지고 보이는 것


동네에서 띠꺼워보였다고 계속 만날때마다 팼다고 한다. 어차피 그럴바에야 비인격적으로

해버리고 끝까지 가지-개인경험상 그런 벌레들도 약점들이 있기에 궁지에 몰리면

대책없다 그정도로 더 빡세져 일당백은 돼야 괜찮다 그리고 자기힘이나 무리도 만들고 말이다


찌질해보이거나 왕따등 그런 무리로도 보이지 말고 차라리 혼자가낫지 카리스마


마케팅원리도 좀 작용


너무 잘알면 뭐 쫄겠으나 아마 노인된 후의일


기간이 너무 걸려 그런 방법은


자라니까 이완


어떤 계기로 그걸 배운거다 일진 창업 법을


사채업자들은 자기가 먹을 수 없는 사업을 제일 싫어한다.

조폭도 자기가 갈취할 수 없는 상인들을 제일 싫어한다고 한다- 경쟁심, 열등감 유발하는

증권사나 증권업이나 고급 중매업 같은게 대표적이다 법기반해서 인맥있고 건드리질 못하므로


괜히 과학적 사고 유발하여 영감못살리는-어떻게아냐?식으로 근데 사실 그런 그 사람

말하고 떠오르는거 다 종합파악해서 얼굴이 떠오르는데 그게 맞은 일이 많다 사진보니까

직접만나고


다른사람말들으며


혼란 트랜스에서 더 진실이 나옴 자기자신도 식스센스라고도 할 수 있겠으나 인간구조기반

본연능력


떠오르는 단서가 기반이고 오히려 거기 집중해서 극대화 시킴 더잘아는 포인트를


그두사람 떠올리고 뭐 어울리나 물어봐서 아는등


그사람말하고 또 바로 다른거 말하면 기억이 연관될 수 있다 인간 두뇌구조상


그런 신바감은 좋고


그런 남말하면서 자기것도 객관적으로 자연스럽게 보이는 작용 괜히 억제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타는게 좋음 남보듯 유발하는게 상당한 객관성


저도 모르게 이미지 배가 뭐가 두마리 들었다며 그성질설명하고


그런 원리를 안다면 당연히 어렸을때부터 익숙한 여자를 많이 만들어 놨을 것


일부러 그걸 반복 강조해서 각인


집착하게


빨려들어가-조절한다는게 더 중점


그런 사람얼굴 말하는거 보고 그리거나 뭐 그런 사고법 정보습득법을 아는 공구셋트만으로

상당한 전투력-적어도 그렇게 발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그런 평정심-감정에 안흔들리는 상태에서 그렇게 방울흔드는등 당황하고 힉~? 할때


그렇게 던져보고 읽거나 0.0001초 표정스치는거 읽고 진짜 질문해서 그런 꺼리는 감정등

그런걸 읽어서 맞추고 때론 무슨 직업인지 그런 재능인지 성분도 느낌이 다 오므로 그거

중심으로 푸는건데 그런 숨긴다 할때 그걸 숨긴다 하는건 지엽감정이고 그 속에 중심은

다른 것이므로 그런식으로 다 중요한 핵심부를 관통하는 게 중요하다 사실은


후천적으로 세뇌로 보상체계 마약활성이 달라진다는데


짐승새끼들한테 절대 못굴복해 그들이 주장하는 그런 겉보기-외모는 그런데 그런식으로

덮는것 난척하는거 절대 용납할 수 없다. 내가 진실이고 내가 잘한다는걸 우월로 확인해야지

평생 그따우로 살아라 내가 옳다 fly


될때 해라


그런 그때 휩쓸려서 그런 자기조절못하는거-운명등등 낚여서 그러지말고 항상 최적이게

난니들하고 게임이안된다고 호령하고 날자 그것밖에 없다 누구나 강약점이 있고 자기 장점을

살리는게 좋음


혼란 동조시키는 수법-나는 제정신인데


근데 얘네 무너진다 내가 겪은게 있는데 이런 애들은 꼭 지네끼리 싸운다 일반인들중에서도 맺힌거 많고 트집잡기 좋아하는 애들 모인데거든. 저런애들은 조직이 될 수 없어 빠따질 안하면


딸치는 씨발놈봐라 나대지마라 골로가기 싫으면 카악퉤~ 확 쑤셔서 씨굴창을 내버릴라 콰악퉤


카아아아아악~~~퉤 확 난자해버릴라 씨발놈 아가리 찢어서 끌고다니고싶네


씨발 새끼야 부모말 처듣고 병신같이 공부만 처하고 아주 호구새끼야 길바닥 걸리면 골로 간다 호로 씹새끼야 ㅎㅎ 좆밥새끼 밥 뺏겨먹고 공부한 주제에 아주 인터넷이라고 깝친다. ㅋㅋ 카악퉤~ 눈이나 처깔어 좆도 아닌 새끼가 니들은 먹잇감이야 호로새끼 범생이새끼가 어서 개나대 과외빨로 깝치는 새끼 카악~~~~~퉤~~~ 재수없다


씹새끼 아주 아가리 난도질해서 질질 끌고 처다니고 싶네 카악~~~퉤~~~~~기어 씹새야 눈깔 처깔고 지나가고 좆밥아 학~~~~퉤~~~


사실 서울대는 공부하는 기계죠. 선생말 잘들은 좆밥 새끼들. 나대지 말고 좀 짜졌으면 합니다 카악~퉤~~~


왜냐면 서울대 새끼들 길바닥 나오면 다 눈깔고 처맞거든요 술집? 오면 아굴창 씹창납니다 재수없게 생겼거든 카악퉤~


왜냐면 서울대 새끼들 길바닥 나오면 다 눈깔고 처맞거든요 술집? 오면 아굴창 씹창납니다 재수없게 생겼거든 카악퉤~
사실 서울대는 공부하는 기계죠. 선생말 잘들은 좆밥 새끼들. 나대지 말고 좀 짜졌으면 합니다
씹창들 카아아아아악~~~~퉷~~~~!!!


확실히 안써야 그런줄 안다 문법등


일부러 효과에 맞게 그런 새끼 타겟되게 좋게 호감 사는 그런 자기본질이미지 않했다.

그 타겟과 분노가 그리로 가게...

민간인 마을을 공격하니 열받나 보다.


씹새끼 좆나 아가리 난도질해서 질질 끌고 처다니고 싶네 카악~~~퉤~~~~~기어 씹새야 눈깔 처깔고 지나가고 좆밥아 학~~~~퉤~~~

씹새끼 존나 아가리 난도질해서 질질 끌고 처다니고 싶네 카악~~~퉤~~~~~기어 씹새야 눈깔 처깔고 지나가고 좆밥아 학~~~~퉤~~~


이런 양아치가 진짜 뭔가 있는거 같아서 그런 자기콤플렉스에 무너지지 '아주' 등 범생이 단어

므로 충격적다 교화력도


다만 욕한 새끼가 학력으로 꿀릴까봐 그런거 같다. 고졸 운운 욕하니

정당성 확보하려 저도모르게 아니면 평소 습관


아마 도덕자가 그러면 띠껍듯 그런 범생이가 나대고 사람까려하니 극렬한 분노가 다 그리로

집중되었는듯 싶다

'세상학문' '그네들의 세상(세속세상)' 오히려 진짜 믿는 단순한 애들이 더 순하고 신실한데

그 열폭


한낱 얄량한 지식과 논리로 인간성을 까는 그런 비도덕적 공부범생새끼들 나도 카악퉤~


그걸 알아줘야 하나? 한낱 병신짓을 이생이고 뭐고 이생밖에 없어. 그러니까 까는거야 칵퉤


부모잘만나 과외빨로 서울대입학생 대치동 출신 90%


신 나부랭이가 어디있냐

정말 신이 있다면 세상을 이렇게 허접하게 만들었을까


아무래도 지네가 허접하니 세상을 허접하게 보는듯


모두 거짓이라고 행동패턴이라고 그게 거짓은 아닌것


서울대의 잘못된 환상-사회를 장악한다고; 사실 장악한게 아니다 회사에서 높은 자리를

했을 뿐 요즘은 정보화라 욕하고 왕따가 된다 그걸 인정하기 싫은 거겠지


서울대 다녀도 아마 제일 먼저 깨닫는건 길거리 시비와 가래침,외모에 대한 부당차별 일 듯


학력과 전투력은 비례하지 않는다


그런 오피니언 퍼뜨리는 것들로 인해 그게 일약 대박된 범생이까기


미묘한 정신이 바뀐걸 인식하는거고 불신자들이 미묘하게 다들 그런 소비성 달라져 그게

'정상' 이라고 그런 줄 아는걸 나는 아는 것 필터와 기준이 있어서 평상심


그렇게 어린애가 걔폭력성 있어서 싫어 그리고 그러는식으로 사회적으로 그냥 납득이

되는것 배신이고 뭐고 그런 학자식의 심각한 개념이 아니라 그냥 폭력성 있어서

싫다고 그러고 뭐그런 어린식-그런 사회적인 인간감정선 그런 활성선에선 다되고 활성되고

용인되는 그런게 존재


그렇게 만들어 잘처세


물론 원한은 있으나 누구나 그런 전쟁적 기반위에서 누리는거다 그런걸

너무 비열하게 까고 권력 쾌락적이면 그런 모임은 오래 못가나


가족적인 라포르가 있고 구성원이 신실하고 긍정적이고 종교심 투철하면 말이다


그런 '현재 이것이 내인생 운명팔자' 식으로 행복하고 뭐 그런 절대적인 인과있는듯이


그런 식의 공기 만들고 분위기, 그런 움직임등 뭐 그런다면 충분히 그렇게 착각가능


물론 내가 3차원입장에서 현재 시공간초월 지배 다 가지고 있으며 그런 도구세트로

조정하고 있어도 말이다 진심으로 마치 오리의 수면밑 엄청난 오리발갈퀴처럼


근데 음악프로 만 아니라 국가 자체가 사라져야 한다고 본다.. 민주주의라서 벌어진일이다 대중들이 저질이고 그런걸 요구하거던 고급 예술? 민주주의에선 불가능하다 다수의 국민이 요구하는건 겉모습이고 항상 저질일 수 밖에 없거든. 차라리 북한 아리랑이더 수준있지 북한이 더 고급예술을 보존하고 있다고 본다.


고급 판으로 만들어서 우위를 잡아보겠다는건가.....


그냥 빠순이라서 반대..


시비거는 일부 때문에 전체가 피해본다지만 사실은 요즘은 개나소나


진심과 상관없이 단지 공격하기 위함이지


예전에 누군가 해결해준다 생각했는지 그렇게 자기 교사 현실을 열변을 토하던 선생새기가

있었다.


그런데 수십년이 지나도 더 열악해졌지 바뀌지 않았다. 자기일을 안도와줬고 남의 의지에

불을지르게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그래서 세상을 움직이는건 진심이라기 보단 책략이다.


그렇게 그런 말 잠시 늦게 하며 다른 느낌으로 하는 책략등


매일 순하게 만든다면 약물로라도 적어도 그날그날 매일 편해지고 그게 십년지난다면

뇌나 관성이 바뀌므로 세상이 평탄해진다는건데 세상 전체에 대한 약물요법으로 유토피아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 중독시켜


어차피 영혼은 물질에서 비롯


구조상 간단하게 즉각적으로 돈들어오는거 그런걸 만드니까 그렇게 되고 그럴 수 있는것 아닐

런지


니들 이해보다 실제로 더야 그니까 ㅍ


3차원 개념 애초에 그런 '대가리'입장에서 했으면 좋았을텐데 진화는 학문을 뛰어넘는 때가

많다


결정이 힘들땐 잠시 미뤄두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지랄을 하고 나면 막하는 그런 회로 다 활성되있듯이 그런게 있다 알아보고 장기가 되면

그게 체화된다 자기신체화


다쫄고 잘안건들임 그게 막살다 되는 자연상태에 그런 이유


과거와 미래가 뒤바뀌었다 생각지 마라 다 헤아리지 못한 탓이다.


요즘은 다 꿈으로 나온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과 너무 나이들었다는 것,

그걸 해결하기 위한 그런 것들 어쩔 수 없는 인생 별거 아닌 취미 한번에 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남은거 좀 제대로 만들겠다고 이건 현실이고 컴퓨터 재부팅이 아니라


세상을 겪고 돌아와도 다 시 원점일 만큼 중요하다고


깨달았다는게 사실 중요하니까


니들같은 벌레들과 틀린 인생이야 병신들아


스쳐보는게 더 성분 종합객관이해, 잔상남는일이 있는데 아마 순간집중과 제대로 보려는

의도가 나왔기 때문


민감한 속좁은 상황에서의 논의vs 둔감민감


자기방어


아무리 진심이라도 현실은 사냥 당함


지금부터 해도 돼 피차 마찬가지 권력구축


쓰레기들이 있는척하는거야 무시해


일본기인중 그런게 있었다 팽이박물관에 칼끝으로 팽이를 돌리는 중심잡기, 종이위에서

돌리는등 인간의 신경력은 무한히 발달가능하다고


특히 떨림으로 해당 판자자리의 팽이를 돌게하는 일도 있는데 아마 미세하게 판자를

바꾸어 조작-이걸 응용해서 세상을 미묘하게 바꿀 수도 있는 일이다 미세세계를 다루다

남들이 감지하지 못하고 하는 방식으로 가능성 귀신군자되는


글쎄 권력을 뭘 기반으로 안당하고 잘뚫리게


좀 크게 보고 강하게


인간 쓰레기들 좀 방해주지 말고 사라져라


놀고 와서 시비당하고 (기독미신) 그런게 전부 쪽팔린 짓이고 소용없다는걸-마귀짓이 아니란걸

알았나보다 자기 공포강박증이지


필요한건 아나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는데 좀


번화가에서 바보된걸 알았나보다


그게 악한영때문은 아니라고 그런 폭력적얼굴들이 많으니 상기

거친행동등-안것 그걸 거기가서


나는 어쩌면 모두가 싫어하는 왕따를 쫒아낸 것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얼굴이 비호감인


그리고 나에게 요구하는 그런 면들이 싫어서-내가 무슨 죄를 졌길래:그건 내탓도 크다.


마치협상처럼 애초에 아무것도 없이 싸늘하던 것들에게 마음을 사려그랬는지 어쨌는지

지나친 자기보호심인지 그런 이상적인 상상속에 '역할-그사람으로서 그런 지위로써

마땅히 해야하는 그런 것들' 을 혼자 상상하고 그걸 하려고 함으로써 주위를 둘러보고

그간 경험으로 봐도 아무도 안한 것들을 '당연히 해야 한다'는 지나친 의무감과 도덕심으로

했더니 그걸 당연히 해야된다는게 되어버려-그들은 모르겠으나 착한 남자 컴플렉스

애로사항 그러다가 그게 고착화되 그걸 안하니까 원망을 하는 것이다-단지 이전같이

안했을 뿐인데 죽일 놈이 되어버려 그걸 빠져나오려 상당히 열이 받았고 빠져나오려

안간힘을 쓴 결과다-오히려 꺼지라고 그만하고 싶어서 단편적으로 보면 내가 죽일

놈이겠으나 매번 나에게 그런걸 요구하며 험악하게 구는걸 견딜 수가 없었기 때문

그것도 친척이란 것들이 남처럼 대하면서


조건반응에 놀아나는 것이 너무 미웠다.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데?


외양보고 함부로 대하고 자기집 화장실 똥물이 내려와도 안고쳐주는

개독교란 주인장 할머니 보다 더 미운 존재


외양을 보고 다른 사람에겐 존중하며 하는걸 봤는데 인격적으론 더 저질인

그런걸 보고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많이 생각했다. 혜택을 못받는 자도 있다

아무리 예의 바르게 하고 건강차를 뽑아줘도


전에 재혼한 권사 할머니가 있었는데 더 좆같은 년


단편적으로 생각했다면 감성적일 수 있겠으나 그건 다 이유가 있었던 것-

오히려 내가 인간관계에 민감했기에 당하지 않을 수 있었던것:자기들 잘못을 스스로

깨달아야 하는데 여전히 연예인 TV나 보면서 적당한 소비성으로 자기위주로 즐기려고

살아가고 있다-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식으로 마치 그들 처음만났을때 처럼


복을 걷어차는 인간도 있는 법이다.


아마 그딸들의 그런 짓거리들은 그 자기위주-아무리 해줘도 자기 재산만 지키고

자기만 알려하는 그 증오스런 그 애미년에게 닮지 않았을까 생각조차 하기싫은

나어릴때 내말을 무시하고 함부로 했던

그런걸 도와준다는 것도 사실 그렇고-무슨 내가 일안하는 백수라고 나를 건져달라고

누가 그랬던가? 이미 거기서 밀리고 시작한 일


그래서 나에게 고마워해야 하는데 고마운 마음이 안나서 억지로 매번 그랬고

얼굴을 상당히 중시하므로 그 씹덕이


그런 인간같지 않은 것과 만나려 힘들었다.


애초에 나는 그들이 필요없었고 나를 이용해먹으러 책략적으로 맘약한 것 알고

생전 함부로 대하고 안챙겨주다가 최초로 생일챙겨주며 과외를 부탁한 것이다.


어쩌면 뜯어먹으려 그랬는지 모르지 믿지 못하면서 다 얻어먹고


인격적 유지선이라는게 있어야 말이 통하는 법


생각할 가치도 없는 오물들


생각을 하면 죄책감이 들지 않으나 생각을 안하면 든다 그렇게 TV와 연예인만

보지말고 그들도 생각이란걸 한다면-물론 그걸 필요없다 하는 사회지만 꾸미는게

더 중요하다고 자기는 시궁창이나 왜 소비문물을 따르는가? 좀 생각을 한다면

자기들 잘못이 보일 것이다 생각없는 세상, 시궁창 거리 쓸어버리고 싶다.


본성과 그 부당함을 조장하는 부추김의 절묘한 조합의 결과


그런 외양보단 실속을 더 중시해야 하는경우도 있는데 언제나 감이란건-최종적으로

그런 왠지 꺼리게 되는 그런 것들은 나의 경우엔 상당히 정확한거 같다(그냥 단편적으로

하는 일반들은 틀린데 나는 직관을 보므로 그들의 판단과 내판단이 거꾸로이나 내가

옳은 경우도 많고 예를 들어 판매상품 1위인데 쓰레기)


거울보고 '이게 좋겠다' 그랬는데 논리적으로 분석한 데이터를 보니 좋은 것이다.

이런식


도덕을 맞추는 것 만큼이나 명확하다


두번보니까 우스워보이나봄


그간 지식까지 고려해 그런 회사이름 그런 새끼들만 모이는 등등

다수 선호나 그런 행복감 이미지등 고려해 까지 결정


물론 실질이나 용이성도 당현


그냥 그러고 살다 느끼고 가는 것


그냥 맛버리는건 별로인경우가 많음


자기가 혹시 소비심리에 영향을 받는건 아닌지 잘 주의할 것


인간의 상대적인 준비


해보면 다음번에 더 능숙대처 초월해봐도


누구는 배가 불렀다지만 -아주 외로워 봐야 안다고- 나는 그런걸 극악의 왕따의 외로움을

겪었을때도 그런 새끼는 사귀지 않았다. 해가 더 많으니


자기도 그런 주제에 왜 남을 무시할까 인간의 '자기' 대가리성


이어짐의 연상능력 자기 정보처리-성실할때도 무시한걸로 봐서 단지 빠져서 그런건

아닐듯하다.


인간대가리 기준 진실


어리석은때 감정반응말고 전부다 종합해서 항상


동네에 어떤 새끼가 맞아서(그냥 몰골이 기분나쁘다는 이유로-초라하고 후줄근 왕따같이

약하게 생긴 저소득층:삐까뻔쩍한 양아치들이 자기들이 우월하다 느끼는지 그렇게

같은 동네 사는 주제에 자기들은 아파트 산다는 것이다.)

각막이 찢어졌다는데(실명되고 수술도 못한다고-평생 장애인)

자백도 안하고 증거가 없어서 구속도 못시켰다고 한다.복수도 물론 못하고 노친네들과

외동 아들

-호신무기를 갖고 있었음에도 능숙하게 다루지를 못해서 5마리

한테 그런걸 예방하려면 무리지어 다니고 항상 강해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하다못해 목격자라도 있으면 못그런다(법이 있으니) 지난번 밤길에 어떤 약한애

패고 죽이려고 도망가는거 쫒아다니던 체대짐승새끼도 주변에 아주머니가 지나가며

보고 -도망가던 놈이 차에 받힐뻔 했는데- 연인이 차를 몰고 가다가 보니까

헤드라이트 환하고 그냥 돌아갔다 열내면서 법은 있는데 그런 부당한 짓하려다가

법으로 정해놓은 일말에 구속 생각에 그런 것이다. 사회 정신 환기로

자기가 때려죽이면 잃을 것도 있고-자기 경기등- 구속되니까


입장차가 있겠으나 자기가 피해자라면 꿀리지 않고 굴복말고 법대로 하는게 좋고

가해자라면 그냥 쫒아가 죽이는게 낫겠지 굳이 변호사가 아니라도 지켜야 하는법이다

현대 사회는 법과 폭력의 팽팽한 줄을 오가며 줄타기 기본적으로 안전하게 구축해야

곡예가 되지 않는다.


동네에서 절대 못건들이는 새끼도 있는 법이다 뭔짓을 하더라도-그리고 그게 꼭

양아치만은 아니다. 상가 연합이 있는데 탈퇴한 조폭이 함부로 상인들을

건드리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중에 히로뽕 팔던 새끼도 있었고 거의 조직 폭력화하여 동물적으로

생각하기에 "친구 불러다 죽일 수 있는데" 가 아닌 자기들이 소수라 생각했고

종교로 교화되어 문제안일으키고 돈벌고 처자식 먹여살릴 생각이 강했던 것이다.

거기다 감빵 나온지 얼마안된 상태라 또가기 싫고 여러가지 제약이 있었는데

아마 이것이 법과 현실폭력의 줄타기가 자연적으로 였겠지만-자연발생적

살다보니 노하우- 잘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물론 막가는 조폭이라면-잡아다가 고문하고-쑤신다 협박했을지 모르겠으나

감빵에서 바로 갓나온 조폭이기에 그럴 수가 없었던 것이다 쓴맛을 보고

갈취,협박,조직폭력,살인모의 등으로 징역 7년인가 먹어서 졸개 들도 3~4,5년씩


매일 열받아 울그락 풀그락 하는데 패진 못하고 멱살 잡고 그정도에서 끝나고

(감빵에서 못먹었던)음식을 많이 먹는데 화로구이나 그런걸 많이 먹고 자기들끼리

노는 약점이 있다-깡패같고 험악하고 더러우나 그걸 지네 꼴리는대로 하므로

약점이나 허는 분명히 있고(심지어 인상 순해보이려 안경까지 끼는 실수를

저지른다-세상모르고 오히려 그러지 않아야 유리한데;콤플렉스 인지)

그리고 다들 학교를 제대로 안나오고 세상돌아가는 정보를 몰라 인터넷도

그렇게 익숙하지 않고 그런식의 과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고 그게 헛점

그걸 교묘히 조작하고 바꿀 수 있는자가 더 유리하다.

물론 재수없게 생긴자는 권력이 없지 함부로-대비해서만 생각해도 멀리서봐도

그런 싸늘한 비인격적 공기가 다 느껴지는데 아무리 사회판으로 만든다 해도 말보다

먼저 보이는건 겉이니까


민주주의의 결과는 도덕상실과 제멋대로-그게 옳은게 아닌데 너무나들 당연한듯

하고 있다 (우매함으로) 그게 인간의 현주소


그누구도 미래를 보지 못했고 -그러나 군부정권이 정당성을 주장할 순 없었다-

되보니까 알은


여자도 자기 못지키는데


처음 안거보다 더 자세히 알 수 있으므로 연구의 필요성-단지 리베이트와 어감으로

유명해진거 말고


해외도 마찬가지


자꾸 볼때마다 재수없다

사람얼굴 이미지등-한 안경사


나도 그렇게 보였을까

내가 가니까-날보고 인상찌푸리고 밥맛떨어진다는 듯이 표정에 인사도 안받고-
재수없다고 아예 안보려고 등까지 돌려버리고 왕따 시킨 일이 있다.

(멋진 애와는 얘기하고 확 피거나 드라마 보면서)


이런 것들한테 무슨 자유니 하는 연구가 필요하겠는가. 사람 같지도 않은데.


원숭이 연구로 족하지


연구할 가치나 있는가 모르겠다 너무 (의과학적으로) 신비화시킨 '인간'이란 것들을


물형이나 느낌적으로는 둘이 막상막하로
취약해보이나 A의 냄새가 더 맛이없고 병색이다. 주먹구구식
리베이트로 해결하려는. 디자인냄새나 색감도 그렇고-이게 상당히 많은걸
반영한다고 보는데 그 구성원이나 전체회사 모이는 일임 구성원들 상당히 거부
만지기도 싫은 병색성 이성도 못설득시키는 88년대 창대교회 아침의 창같은
그 기운을 다 받고 렌즈화 되는 것 기계속성이나 냄새, 박테리아 감염 위험성까지
공장 분위기와 불량률등
사실 A 쓰면 후회한다. C회사 같이 점유율이 높은덴 광고말고 이유도 있다-
물론 마케팅 비도덕성 꼼수도 있으나 로션덕도 보고 그만큼 돈이 남아돌고
연구계발비도 체계화되어있단 것이다 회사가 마치 질레트처럼

집안에 가져오기도 싫을 정도로 병색내포-CEO가 그런지


(이런것들은 DNA적으로 암걸린다)


불필요한 감정도 고려하여 부당한거 같지만 합리(이치에 부합한)일수있다

적어도 인간세계,물질계에서는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다르고 제품에 느낌에도 반영된다 구성자체 포트폴리오도

선택안하는 결정적 이유가 될 수 있다


한평생인 인생 기왕이면 좋게


썩히 마음에는 안드나 열받는다 그나약성에 지력충에

이런식으로 볼 수도 있단 사실-관점 저울체계


포장만 봐도 맞는지 안맞는지 알 수 있다


딱자기한테 맞는지 아닌지 찰싹 달라붙는


괜히 잘못했다가 땅을 치고 후회함-내게 맞지 도 않는(견문 좁았던 탓에) 그걸 1년을

썼고 또 나중에도 3~4년 그랬던 적이 있는터라 인생 망쳤고 인생 암흑기


그러므로 자기에게 맞는게 좋다 언제나 항상


이름을 적는데 거부가 나는건 익숙하지 않기 때문만은아니다-기술등 그런 꺼려지는 부분이

있어서고,


뭔가 이유가 있는 것


경험상 94% 이상 확률 때론 98.6% 정도


제일 좋은 것도 옷이란 느낌이 강하고-편리함 강조


원래 그것도 맘에 꼭 맞진 않으나 이건 정말 아니다

적당한-감내할점-


사장부터 변태


옳지 못한 연상법은 x 방울 흔드는 것에 지나지 않음 숫자 쓰는 것도 "38등


상품이름은 좋으나 회사가 뭐 대외적 이미지는 그래도 그런게 있다 꽉 안맞는 장애부르는


운명은 인간입장에서 자기기준으로 자기 입장에서 경중을 따지고 상대적으로

그 개인 대가리에서 느껴지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에겐 중한 운명이 어떤 사람에겐 아닌 것이고 그런 내용의 상대성을

가진다.


자기입장에서의 해프닝이고 인간을 벗어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자기일'


동작의 의미도 상대성이고 자기에게 있어서의 상대성


배운게 있는데 자기에게 시비거는 새끼를 매일 볼 때마다 분리해서 토막내는

도구라는 그런 상상을 하면 심적 영향력이 없다고 한다.-어차피 실제로는 영향못주니

해보니까 잘되었다 널리퍼진방법이라 한다 전에 한 은행원도 싫은 고객이 돌아가면

속으로 죽이는 상상을 한다고 한다. 저주를 하거나


추억들을 생각해 보았다. 그 사람이 죽으면 미칠 거 같은 그런 추억들과

그런데 그 사람입었던 옷이나 그런 이미지 중심-행복했던 그런거 중심 위주로

생각도 나고 물론 다른 옷을 입으면 다른 공간에선 좀 흐릿할 수 있으나

그런 그사람이미지나 옷이나 그런게 상당히 중요하고 그런걸로도 유발되기도 하고


보통 인간의 약한 모습, '진심' 인 모습-겉의 기질로도 나오나 숨기는

그런 신실하고 신앙생활하는 모습 그런것에 감정이입이 되는데


그런데 주의할 게 있는데 남에게서도 유발된 그런게 약한 모습이건

어쩧건 진심이나 추억으로 절대 안유발되는 친척이 있더라는 것이다.


어릴 때 부터 나를 싫어하고 누가 봐도 진심이 없는 그런 친척이였는데


그런 인간자체의 사악성과 그런 기질 때문인지-자기 딸을 죽이고 싶어했다고 한다-


얼굴이나 심리로만 조건반응적으로 반응하는 심리회로인지 완전 자기는 시궁창이나

그런 비매력으로 사회에서 당해서 그렇게 발달하여 스스로를 비인격화 시켜서인진

모르겠으나 안느껴지더라는 것이다.


십몇년을 있었어도 안들더라는 것이다 정이 내쪽에선 그러나 그쪽에서

나를 싫어하고 물질주의로 깔보며


자기 돈만 지키고 남에게 마음조차 줄줄 모르는


그러니 자기만 손해이니 많이 나누고 즐겁게 화기하게 지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봤다


거기선 참 행복했는데 자기보호로 너무 억제하고 산다고 할까 그러나 어쩔 수 없었다

안싸우기 위해 그랬던 것이다


그사람에겐 불행이고 아무리 기계성 뭐고 하지만 사실 인간에겐 거의 절대적의미와

비중들이다-사는 이유


그리고 그걸 사랑받으려 그런다 하지만 그런 연기하는 것 이면에 진심이

보이더라는 것이다. 자는 중에 그 '진심의 잔상' 이 느껴지고 마음이 오고가고

그리 돌아가더라는(NLP건 뭐건 바뀐건 그렇다 그 실체)


그래서 그걸 잃으면 상당히 마음이 아플 것 같았다 다들


어차피 죽는데 진심으로 죽으라고 할 수 없고


어차피 한번인 인생 잘 살아야 겠다고


살아있는 동안 자기보호


XX는 그 사람을 위해 울어주고 -진심- 걱정해주는 사람 하나는 있으니 인생 성공했네...


그런 과거기억 상자를 들고 돌아다니던 그걸 보고 사실 그런게 중요한 이미지

자기 인생 살릴 잡생각 없이


얼마 안남았다는 것이다 진짜 좋은 현실이


이런게 무슨 소용이야


그사람 우리 보호생각


길에서 사람들이 너도나도 기침을 하고 다망해갔다 거리는 찢겨나가고 세상이 혼란

아무나 죽고 그런 어두운 비오는 음침 그러는 중에 자기들도 모르게 손쉽게 죽고

그런 해가 안뜨는 그런 날


길거리 거리


유흥가에서 그런 깨달은 것도 다시 교회가며 다 잊어서-뚜렷한 언어 세뇌를 중심으로

그걸 못깨닫나봄


자기도 헷갈리고


마치 새들이 자기들끼리 소통하듯 인간도 우리끼리 소통하는 것일 수 있는데

우리에겐 그런식으로 처리되고 오듯이 그런 문제일 수 있다'자기인생, 자기행복, 유일'등


1년이란 기간이 좀더 필요하다 완전적응 자유자재 기반다지기엔


밖에 나갈 생각에 너무 행복하다. 어쩌면 이글을 나말곤 볼 사람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자기개선으로 행복 원하는거 하고


광신이고 아니고도 조절할 수 있다


어떤 길거리 폭력의 위험을 당할일이 없는자가 꼴에 그런 미디어 보여지는거 생각해준다고

그런식으로 인도주의 그런 마음이 있는 유대속에 (친분도 있고 좋게생각해주는) 대중들

고려해 그런식으로 보여지는거 생각해주던게 물론 소비성 룰에 의해 어쩔 수 없이 그러는

거지만 좀 재수없어 보였다


픽업한다는 새끼가 하는걸 봤는데 일부러 약간 싸보이고 강해보이는 그런식으로

던지는듯 양아치식으로 작업을 했다 다른 새끼가 그러면 재수없다고 여자가 울그락 풀그락

했을텐데 일부러 강해야지 함부로 못기어오르고 거기에 꼴려 매력을 느껴 미지에 놀려고

그러기에 그걸 일부러 그런식으로 한다고 하는데-오히려 예의바르게 그러면 '범생이'로

보고 싸늘하게 그런 다고 했다


그게 어쩔 수 없는 한계


인간들의


아마 그런 것 때문에 초점을 심리에 맞추고 다루려는거 아닐런지


진심으로 해서 됬으면 안그랬을 것


세상을 모르는 것과 당연한 일-당장 똑같은 사람인데 그렇게 하고 다니는 거와

다르게 하고 다니는 것:수강생하고 다니는데 "저새끼 뭐야" 그러고 안경낀 그런 모범생

스타일 짜증난다는 듯이 안어울리는 자라는 듯이 보는데-(굳이 소비성

때문이 아니라 순간판단)물론 옆에 같이 다니는 애들도 예전에 그런 취급받았다

0.1초에 운명이 결정되버리는 얄팍한 세상


그걸 힘으로 이겨낸다 해서 될 일이 있겠는가


당연히 그런식으로 하면 콘트롤의 입장에서 사는게 더 편하다 인생이


애인,동거인에 대한 이미지도 달라지니까


어쩌면 그게 전부인 세상


그래서 굳이 뭐 하고 싶지가 않은 것이다-자기 기준일 지모르나 도덕뇌


즐거움이니 진심이니 다 시들하다 벗겨먹고 싶은 생각뿐 아직 미비한 정신들을


파탄내고 괴롭혀서- 비밀을 아는 자만이 잘할 수 있다 분명히


벙찐게 아니라

능동적 으로 스타일을 꾸미는자vs 그냥 주어진대로 하고 다니는자 신강과 신약 유전자적 구별


또한 그런 3차원 관점에서 주체적으로 강하게 바꾸는 자가 더 유리하고 그렇게 사는게 옳다


찌질이들이 여자꼬시려 노력하는게 기분나쁘다 한다

안그러면 잘생긴 놈보고 그러지 말든지 도구들


함부로 못한다고 꽉 막고 그런 잘생기고 잘나가는데 기대감으로 동조하며

따르고 하는 그런 식에서 하는 것


그런 무시안당하고 되는 그런 심리의 연속이 유혹의 작업-사업이고 나발이고 여자벗겨먹기


지도 심리에 넘어 가는 줄 모르면서 함부로 하니까 그냥 벌레수준 필요에 의해 처세만 하며

살뿐 (배신감이 심한데) 진심과 정을 원했다면 그러면 안되지 벌레새끼야 외모와 능력으로

보지말고


모텔 들어가는거 보고도 존중하고 흥분


어차피 그런것 남생각하지 말고 최대한 뜯어내라-내가 젊음을 다 잃었는데 아무도

책임안지고 몰아 붙이기만 하지 않았는가? 결국 그런 것이다


진심반응하는게 심리로 유발한건데 병신들



카악퉤


그거 다아니까 그런 인간비인간성 조건반응 조작성등 그런식으로 뭐 그냥 깡으로 함부로

막나오는 미친정신-단지 그새끼 빙의가 아님 그 양아치 막 여자꼬시고 따먹고 조종하던


그리고 그게 또 주변에 동조


그런 둘이 질투날 수 있는 그런 문제를 말해서 가족문제로 치환


그냥 전쟁만 했는데 정이들고 뭐그런거


그런 그사람 질투해서 다른 사람이 시켜서 했다 그러면서 피해가는 비겁함


그러면서 까지 해야 하나? 생각. 차라리 거길 벗어나지 외모바꾸고 안경벗고 좀세련되게


머리가 길어도 양아치는 여자로 안보고 열외로 보는등 그런 자기판 바운드리를 확실히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안그러면 개씹취급 범생이가 길러? 카악퉤~ 되는 것이다


확실히 잘될걸 상기시켜 자신감 일어나게 하고 심지어 이런 경우도 있다 큰산이 아니라

"뭐까짓거 군대다녀와서 회사물려받을건데 뭔상관이야 확 갔다오자" 뭐 그런식의 이해력기반

생각-단순하건 자기정보처리 문제


갔다오고 나선 다른사람이 가지고 있다


자기한테 마이너스가 됨에도 그럴 수 밖에 없는


전쟁판에선 어쩔 수 없지만 그걸 만들어야 하는 뭐 그런 팔자


마음은 거기 있어야지 항상 거기있으면 그럴 확률이라도 있는데


그정신으로선 들을 수 밖에 없고 그런 다른 방도 찾을 만큼 좋고 정보처리가 있지도 않아 본능

타성 거기선 그렇게 굴복할 수 밖에 없었던것 -모두가 나같진 않으니 마치 도력 보기에


이해도등 전반적인 정보처리가


벽을 가운데 두고 추측했는데 맞았다 그사람 현심리가


열린때 들어가는게 성공률이 더 높겠지 그런 종합적 조절력


자기가 하면서 그런걸 배우는듯 싶다 스스로 그런 방향으로도 돌아갈 수 있구나 하고


가끔 '자기가 먹을 수 있는 꽃미남 남자'에 흥분하는 여자가 있는데 보통 대센 사냥꾼들


기운조합적으로


그렇게 조합 처리하여 직격할 그런 역량이 부족한것 분명히 그렇게 보면 말이다

후광이란 사람의 생명


더 무식한데 왜 나만 힘드나


일요일엔 오지 않는 그런 계속 반복되는 약점-그런 단순한 벌레들을 죽일 방법이 정녕 없단

말인가


계속되는 규칙성 허 노출


대다수는 필요를 인식하고 그러는데 나는 아닌 미리 다 준비


이미 기질 초월한지 오래 심리검사가 안먹힌다고 함 그거 제작자라서


한번 뿐인 인생 뭐하러 서비스 하나


자기 영역침해하지 말라는 거 치곤 너무 심하다


다같이 무리지어 한번 팍하고 길거리 잡았으면 좋겠네-그벌레들 할줄아는게 가래밖에 없으니


어차피 얼굴보고 그럴거 왜 친한척 하냐고-아주 확실히 당한거지 그년이 일진한테 그랬으니

알거다알고 안그랬으면 그자리 못지켰는데 녹록지 않으니 호구로보고 이미지보고

오히려 그년이 당황해 수습


얼굴보고 비호감이라 무시한년이 불이익받자 당황하는 것이다 그런 자기 무시하면

안되는데서


시장 족발집도 못가는 내신세 엉망진창


젊을 때 놀거 다놀고 돈맛찾는 XX


모자란 일반인들이 뭐 잘났다고-내가 보기엔 덜떨어진 짐승적 독한 척만 남은


어쩌면 그들이 강하다 하는건 망상 인터넷에서만 강함 조그만 무리도 못이기는 병신


물론 그중에 극소수는 정말 독하다


그러나 그래봤자 원숭이,허노출


자기들은 그러면서 지네는 연예인기준 판단 미친.


놀아본듯, 마약아는듯


나를 방구석에 몰아넣어 일상 행복도 못누리게한 벌레들 보복하겠다.


강인하고 독하게 정말 끝까지


사실 양아치들이 외모로 무장하고 그런식으로 쾌락주의-독한것

컴플렉스 조금만 있어도 그냥 쾌락위즈


가래뱉을라고 호구새끼 그냥 지나가지


초식동물이 잡혀먹는거 같으니까 더꼴리는


상대가 강할때가 아니라 내가 강하고 상대가 약할때 치는건 기본이다. 그리고 이것은 '때'

가 아니라 결국 3차원내 작동문제나 조작, 비트는 문제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고립성의


논리로 예측하고 대비하는 상대적인 역량에 지나지 않음 그사람 대가리 대가리력


자기 정보처리나 역량 부족이지 다른이유는 그다지 없다는 것 자기 몸뚱아리,대가리 하나의

"힘"부족이지


전쟁준비의 단단함



뿌듯


실체를 명확히 밝혀내고 규명해내다


그러나 정보처리의 소스는 인과율을 따를 수 밖에 없는데-영향 예를 들어 그런 귀신처럼 뭐

그런 의도가 락에서 영감을 받을 수 있다 락세대였으니


아는데 자길 통제못하는건 수치이니까 자기를 잘조절할 것


과외 학생


그렇게 엄청난 보상이 되니 당근과 채찍으로 상당히 착해진다 말잘듣고-그 애들 입장에서


논다 하나 그렇게 막구르는 것들이 아니다


때리지도 못하고 여자때문에 엄청나게 괴로워했던 그 양아치 같이

-그런 순정 그런 교류판이 될 수 밖에 없어서 어쩌다 그렇게 예민해져 동조 보폭 발걸음

맞추다가 상당히 상처받고:자기도 모르게-차라리 악마적으로 있었다면 그정도는 아니었을

텐데

자기도 모르게 끌려다니다 그런 인생


그런걸 기억하고 담아두는 역량이 발달하니 그런식으로 상당히 발전해서 그런데

다른 일하다가도 남아서 구사할 수 있게되고 그런식의 특이구조가 된다 나자신이


예를 들어 한경우를 생각해 보자 - 상대적이긴 하지만 계속 한음악만 틀고

아니면 믹스를 틀었을때 그날 그런 유전자,정신상태가 올 확률이 일정할때

전자의 경우 그 음악을 접할 가능성이 100% 이고 후자는 5~23.5% 일 것이다


그런걸로 볼때 그런 측면에서 리에디팅하여 자유를 조정할 수 있단 것이다.


법에 어긋나고 걸려야 불법이듯-그런 상대적 체계 전체보면 (  )


말하자면 이런 것- 그렇게 모나면 구별하기 쉽듯이 그러나 전체를 보자면 구성상태가 일정한

생물들일 뿐이다 그런 추상인식의 범위 구분 구조로 인한 상대성이다


전체를 아는게 좀 더 낫다 그런거까지 이조차도 상대적으로 때론 그런 유용한 책략이 나온다

이로인해 남들은 도피못하는 영역까지 가능하고 물리다루고


하기쉬운게 간편하면 당연히 잘하는 그런 상대성도 비슷한 구조


남들은 일어나고, 또 일어나도 모르고 나중에 되짚어 한참 후에야 아는데

나는 그걸 미리 아니 신묘방측


그런걸 다 관리하여 도태퇴보하지 않게 하고


그전에 한 기억술 집착자처럼 기억에만 집착하지 않고 전체 정보 인간 최고 모든걸 다 알고 파악


일반인이 이해하는 선을 이미 넘었다


그리고 그런 움직이면 어쨌건 성장호르몬은 비슷하게 나오는 그런 원리

칼을 휘두르건 체조를 하건

그러나 다른 관점에선 체조를 하면 죽으나-심리밖에- 칼을 휘두르면 산다

또 그게 법에 안어긋나야 한다는게 있고 이런 관점


자기혼자 망상 사로잡히지 않고


상대적인 파괴력


그 구조따라


결국 인간대가리 내의 인과를 조작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거야 뭐 쉽지-그리고 인간임

만든 부산물에 안얽히고 말이다 그런 인과도 기계나 빌딩등


분리해서 생각하면 쉽다 근원과 생산물을


어떤 사람이 아주 오랜기간 수년을 필적을 위조할 수 있었다 한다. 그런데

그 비결이 그걸 써놓고 그걸 따라 썼다고 한다. 계속


그것이 바로 그렇게 남들이 납득하기 힘든 결과가 나온 이유이다.


증거도 마찬가지 속성이 있다.


어른 들이 끙 하던 것을 아랫 사람에게 하니까 더 잘되었다. 그런 상대성이 있다-

어른 이란 능력없는 벌레들은 단지 자기위협에 소심에 도량이 안커 그랬을 뿐이다.


그런 나누는 뭐 그런식의 그런거에 아랫사람이 맞춰주기도 하고- 아랫사람이었다면

깠을지도 모르나


그런걸 오래하다 보니 아는것이다 그런 감성따위 실제로 만나야 아나 전화로도

알수도 있다


다만 아주오래전화받는일을해도 심리에맞게하려고 할게 아니면 안된다는거-

노력해야 달성할 수 있다 주지라도 해야 필요성을 그렇게 오래 부동산 중개업해도

필요성인식해서 심리를 포착해야 하는데 그게 완숙하지 못한걸 보면 마치

술로 다망가지듯 잘못된 데이터 축적으로 발달하든지


사실 남자에겐 친구,전쟁동료 컨셉이 제일 적당하다


남자다운 애들한테 라포르가 있다 남자끼린


범생아니고 안벙찐 화냥이라도 남자다우면 된다


같이놀던 제각각이지 얼굴은 잘조절하는 것에 대한 후광과 적지말고 체화 내재화

저마다 컨셉같이


남자끼리 싫어하는 그런 스타일이 있다 그런데 인상이 바뀌거나 이름만 바뀌어도

얼굴안볼땐 그런 대접을 안하고 동료나 뭐 오히려 굽혀서 그런 대우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이 그렇게 바꾸기 힘든 인간대가리 심리이다.


자유자재로 할줄 있어야


한가지 그런 반응이 퍼지고 대표되어 착각하는 경우 구별


그런 외모에 대한 실망이라도 받쳐주는게 있다 그만큼 외모는 실각적이고 중요하다


물론 문제점 개선엔 지혜가 더 나으나 그런 '인간사회' 자체가 인간의 인식에

이루어진다는 크나큰 약점때문에 지혜가 외모를 못이기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조성환경과 그에 따른 그 안에 대가리들의 활성정도에 따라서


자기가 생각하지 못하거나 겪지 못한 패턴은 당황하더라 자기입장 중요처리


일부러 집털려고 떠봤다고 한다. "안에서 무슨 사람소리나던데? 개짖는소리하고?"

그런데 아무도 없었다고 하자


너무 목소리에만 집착하는 인간은 피곤하긴 하나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건 사실


인간들은 특이점이나 자기 첫인상에 부합하는 정보만 추려내어 한다는 것이다


굳이 여자한테 잘보일 얼굴을 질투자에게 보일 필요없듯이


그걸 상기시켜 심리충동


술책의 도움 그런 느낌나게 하는


의사라는 직업군 자체가 몸을 안쓰고 허약해서 그런 친구가 없어야 의대공부하기에

상당히 본능으론 질투심을 얻거나 마누라가 안예쁠 수밖에 없음


겨우 범생이, 모범생쪽중에 예쁜애 턱걸이


범생이를 무시해서 자기네들 세상 위협한다 생각하는지-평생 투표도 안하는 것들인데

그렇게 못살게 구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자들 의사니 뭐니해도


본능과 문서자들의 싸움인거 같음 세상보면 끝까지


꼭 눈싸움하고 짐승적으로 굴복을 시켜야 하나보다 양아치들이 의사나 그런 것들을


자기들 외모가 그렇고 너무 외모에 높은 지위를 부여한 탓이고


꼰대들 조차 그러니 외모하나로 일년 수십억을 가져간다는게 말이 되냐는 것이다 배우같이


그런것들을 통제하지 못하고 국가는 마치 방만한 부모와 같음


과거 접했던 일이 있는데 어떤 모범생을 어떤 여자애가 좋아했다. 그런데 그 여자애를

남자들이 무리지어 이미 썩을대로 썩은 그 양아치가 좋아했다. 그러자 이제 모범생이

왕따가 되어 개꼴이 난 것이다. 여자에게 망신이란 망신은 다당하고 성적 떨어지고

희열


누가 더 도덕적인가는 상관없다 다만 허술한 고물법 아래 희생자가 있을 뿐


그게 전쟁원리


더이상 민주주의를 신뢰하지 않는다 국가란걸


한낱 약속에 불과하고 정작 길거리 시민들은 주먹에 반응하니


SNS 경찰 즉각신고가 상당히 그런걸 무마했다고 봄-요즘엔 다 핸드폰으로


그럼에도 이성의 작용여지가 있다- 아무리 대통령을 욕해도 그 앞에선

그런 이끌어 주는 그런자들이 인사하는거 보고 따라 인사하고 가래도 못뱉고

기침도 못하고 하는거 보니까


잠시 정신이 다른데 뺏겨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순간드는 그런 표정,심리는 그렇게 하는 수밖에 없다 역시 조절체계로


처음에 그 공간에 지배자로 우위를 점하는 방법이 있는데-저마다 제각각의 대가리로

잣대로 그걸 회피하고 안하려 하므로 그런 말듣고 신뢰를하는 그런 식으로 끌어들이는

인격을 끌어내어 받아들이게 만드는 수법이 있는데(나중에 혼자 욕하더라도 그러면서도

사회적 심리로 자기 억제하는) 물론 다되는건 아니고 0% 를 면하여 23.16 % 정도라도

하게 만드는 그런 방법이 있다 처음에 받아들이게 한다든지 하는 뭐 그런게 있다

사회적 일추진에 강제력을 기반으로 마땅히 '해야한다'를 '하고싶다'로 치환하는

그런테크닉인데 좋은 인상, 자기 바운드리, 확실한 주장 그 사람 내면의 자기도 모르는

동조반응을 활용하는 것이다 물론 피암시성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자는 더더욱 좋다


구체적인 장면을 보자면 정치인이 동네에 나타나서 사람들 몰려 정치반응나는 뭐 그런 일들이다


이미지 따라

그리고 무시당한 과거가 있던 사진사가 그렇게 능동적으로 스튜디오에서 좋은 표정끌어낸다는

명분으로 그런일을 하는 것 따위


프로인척


상대가 나를 무시하기전에 무시안당하기 위해 상대방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양지에서 끌어나가고 파블로프처럼 음지반응안나도록 세뇌-되는 인간이

있고 아닌 인간 있다


먼저 좋은 인상으로 그런 심리전 0.0001초의 자기관리다 밑바닥부터

그래도 안되면 뭐 별 수 없지만 현대정치나 일부 양아치를 보면 그것이 되었던 결과이다.

심지어 맞을 까봐도 자기잣대로 외모 못까는데 강제세뇌 마치 공산당


종교가 상당히 강력한 힘이고 그러다가 정이들면 음직도 적응되나 처음부터 음지반응에서도

못기어오르게 스며들어 제압하는게 상당히 중요


어떤 귀족적인 인상의 그런 여자가 있는데 사람들이 자기 격때문에 함부로 안하니까

양아치들도 그거 때문에 상당히 정신이 병신인데도 '원래 저런가 보다' 인상이 뭐 마음에

드니까 말듣고 그러면서 상당히 생각없이 하고 오락가락하는데 전략으로 한게 아닌데

전략으로 여겨지고 등


그러나 그런걸 볼때 외모만 있어도 살아갈 순 있으나 자기 자유를 찾는게 더 온전하게

만들므로 마치 예선 본선


자기 정신을 알고 다루는 것 만도 모든 제압과 승리의 시작


보통유전으로 셋팅되나 나는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 그걸 정신까지 도는 방식까지 그자체의

구조가 유전DNA


무에무


의자를 바꾸면 소리가 안나는 식으로 공간적 조작으로 자유를 바꿀 수 있다는 자체가

허공의 인식의 상대성이라면 그런 신경체계 자체가 '자유'를 위해 생겨나고 발달한 것


어쩌면 답답함을 벗어나기 위해


시간성의 상대성 평소모습이 안드러난다? 드러날때 온다 '자기 기준' 왜냐하면

다른 능력으로 안드러나는 일도 있기에 사다리 타기같지만 매사가 이런 식이고 '정말 빠져나갈

구멍이없다' 는건 80내에 그다지 적다 그것도 인간기준


자유자재 처세로 인한 그 결과들의 파괴력 때문에 경이롭게 보나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능한일

'자유' 가 강하고 그리 발달했다면


생각해보니 노하우가 없어도 그냥 느낀적이 있다- 과거 그 사람얘기하면서 그냥 스치는 뭐

그런게 그렇더니 직접 그 사람보니 안좋았던 뭐 그런 류의 예감


그냥 남는 은연중에


어딜가나 남자가 초보티 내는건 안좋다


사슴이 지략이 뛰어나서 함정에 빠뜨린들 사자를 이길 수 있겠는가 전략판 만들면


그러나 인간은 이길 수 있다


그렇게 진화


진심으로 바뀌라고 하는 진화본능은 아니니까 그렇지 그런 조건반응대로 진화꼴리는대로

하니까 그게 문제-안경벗고 안벗고로 차별하는 식으로


진심은 이미있었음에도 인간 90%오류


나는 아는데 그걸 모르고 미래 대비하는 뭐 그런 시간성 자유성 그러므로 인간대가리 상대성


우린 3차원내 다만 인과성이란 인간구조와 몸뚱아리 구조로 일어나는 상대성-그부산물 빌딩등과


그런 현실 3차원에서 조작하는 느낌vs그런 인과율 사로잡힌 착각 느낌 결국 인간 생각 인간초월


소매치기 당한 생각하면 애초에 그런 비인격 다 죽여버리고 조져버리고 싶다 다이해하니까


그 투영속을


그런 심리전 상대성-그런 날치기 당한게 아니라 은행의 관리 문제라고 제도강조


그런식으로 만드는 시간성 능숙성 자기조절 집중 시간성초월


난도질 잡범새끼 나는 강한자인데


뒤집어씌워도 우리입장-반사회성 과시


그사람 메꿔주고 떨지말고 더듬지말고 이미다초월 죽이고싶다


괜히 비판 조장해서


그런 세상물정 모르고 그러는 상황-어리석게 진심으로 믿어 그럴거면 바로 걸릴텐데

마치 예전에 자백하고 처맞은 그런일 같이 생각난다 자백안하고 험악하게 군놈들은

아직까지 살아있는데


세상 그렇게 사는게 아님-아무리 그 사람보다 더 빨리 소매치기를 한다 해서 '자유' 입장에서

더 자유가 있으나 뭐 어차피 인간이 격이 거기서 거기라는 상대성입장에선 전쟁승리가

최고 목표일진대


유리한대로 살아야지 죽어서 백골 될거 짐승출신 인간입장


이미 과학이 진화론으로 밝혔는데


그런 성화된 자기인생 성공위해 정신디자인된애들은 그새끼가 비호감이어도 거길간다.


성공시켜줄 인프라가 있어서


그만큼 자기 마약이 강렬한 것이다.


남들은 비호감이라 무시하는 놈을 결코 자기 얼굴 때문에 온건 아니다.


나한테 가래뱉었던 개새끼가 광고대행사라 한다. 그리고 간판만드는데도 있고.


그얘길 듣고 그냥 견딜 수 없었다 아주 끝까지 짓이겨 주겠다고 결심했다. 카악퉤


어쩔건데? 호구새끼 주먹이나 쥐나? 개새끼 카아아아악~~~퉤~~~~~~


인과율은 대가리 안에만 있다.


어떤 애가 안경낀거 보고 너 마빈박사 같애 그러는데 막상 안경을 벗으니까 그게 아니었다.


근데 그 안경낀 상태에서 최면걸려 정말 공부만 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래서 그게

중요한것 자기 아는


인간은 그렇게 3차원 내에에서 자기 '과거' 되짚고 바뀔 수 있도록 진화-상대적인 그런구조로

'g힘역학' 힘의관계에 따라서 말이다


사주는 똑같은데 하나는 일진 생활을 하고 하나는 왕따 사주구조 자체의 문제라기 보단

허구성


미리해보고 승률 100%의 능력으로 공간적으로 자기 역량을 높여 추상구조상 1분을 투자하여

100분을 버는 식으로 미래시간을 벌고 단축하여 올라갈 수 있다


분명히 신앙이 틀렸음에도 그런구조로 가는게 더 행복할 수 있다.


행복 그런 미칠듯한 여름의 거리-무조건 가야겠다고 우리는 어쨌든 어쩌면 아무것도

없던 인생에서 건진 행복 지키자 진심으로 흔들리지말고


차라리 신앙을 인정하고 싶어짐


겉만 그런 자들 사이에서 연구만 하게 태어났다면 너무 비참하잖아


다른 사람으로 살아 행복해지다


자기와 안맞는데도 동조해 버린듯 싶다


지꿈 되버린


맞다고 주장하는 삼국지류 영웅신화가 컴플렉스와 맞물려


어리석은 자들의 요구에


소매치기처럼 남보다 빠르면 더 뛰어날 수 있다


그런원리를 다른데


이해심없는 벌레들 그런 것들에 의한 피해 세상을 재개조하고 바꾸다


돈때문에 미친년되라면 되야지


상기못하면 뭐라 그러지도 못함


그런 맞지 않은 병신성이 나오는 그냥 벌레작동


사주가 나쁘면 이름이라도 잘지어야 한다 선생으로 사느냐 교주로 사느냐는 이름에

달려있다 후천노력


비호감도 아니고 능력도 있어야 자기나름 바운드리 세상은 기이해도 니네가 옳지못하기에

주장하는 것 이런방식을


다이해하고 종합화-종합화하지 말아야한다하는 쓰레기도 써먹을데가 있다


클럽에서 VIP라고 2층에 있는 게 재수없다 한다 왜그러나 했더니 좆같지도 않게

하위 새끼들이 돈있다고 그러는게 재수없다고 왕따취급


뭐잘났다고들씨부리나 쓰레기들 이해심없게


보통 인간관계가 느슨해야 하는 이유는 인간관계가 인격적이고

조밀하면 보통 죄책감에 그러지 못한다 오히려 도덕자를 원망하겠지


당연히 그런걸 한자가 더 발달되겠구나 하는데 실제론 체계적으로 한자가 더 하다


역시 그새끼는 만만한걸 봤구만


인격 남자적 유대포스나 그걸로 움직인 아니면 '먹잇감'


뭐든 같이 하자


짐승벌레들을 위해 내장을 까발리고 자기 순정 정서를 보이는 듯한 뭐 그런 느낌이라서

안할뿐


경험을 하건 안하건 그렇게 된다 정서강팍 상대성


이유야어쨌건 추억이 되었다


사실은 보약탓이라하나 쉬어서 그런걸 잘알지 매사가 이런식 실수정보처리 인생이 60대까지

이어진 인간


막 쩐다~ 하는 인간한테 "쩔긴 뭘 쩔어 졸라 노는 척 흉내내네." 하면서 계속 공격하여

그리로 휘둘리게 해서 짓이기는 뭐 그런게 가능한데


그런 공격포인트가 수도 없지만 다만 자기 역량부족으로 못할 따름이다


그당시에 그래서 그때 그런 종합적으로 잘공격할 자기 대가리와 전투력체를 만드는게

상당히 중요하고 그건 어벙한 인간들의 시스템이나 송유관을 막론하지 않는다 모두


습성이 도움이되기도 하고 아닌 상대성


자기가 몰입할 캐릭터 때문에 몰입을 하다가 세뇌가 된다 거기에 젖어듬


특히 그런 웃긴 긍정화


그런 쥐의 속성 잔정이 들어간거에 개몰입-오히려 대중은 그런 문화적인거나

괴리감


점점 나아지는 진화


정감이 있으면 함부로 까지 못한다 그들끼린


안까는게 낫다 비껴보거나 추측하고 잘모르고

사고방식 젖는


그런 벌레들 소비성으로 무시하고-어떤일도 있었냐면 그런 존중받는 인격이

소비성으로 까이는 것이다 별좆같지도 않은게 찬양사역자랍시고 주도하며

그런데 막상 그 왕따년은 당한걸 하는거였다 그 시궁창 히키코모리 냄새


결국그런세상


즐거움을 주면 마음을 열고 호감이나 자기비슷 라포르


누구나 조건반응으로 다루어야 하나 애초에 그걸 넘어서서 만나는 자도 분명 있다


다만 '운' 이라기보단 3차원내 대가리가 안됬을 뿐


그리고 미리 방송찍은걸 유출해본다-그게 999%는 미래를 초월못했으나 자기는 초월한 상대적인 상대성


학교폭력 피해자가 그렇게 오랜기간 훈련하여 어린 새로운 가해자들을 죽이고 팬다는게

상대적인 '시간초월'의 사례가 아닌가 싶다-절대적인 '동시성'은 있을 수도 있으나

인간에게 의미있는 시간'이란 것도 있기에


그런 구조를 추상적으로 이런 식으로 인간대가리처럼 프랙탈적으로도 적용가능


진심'이없음


사실 원인을 분석 못하니까 그러는 거다


알다보면 상식이 맞을때도 있다-진심같은건


바깥생활을 해야 하니 온전히 흠뻑 젖지 못한다


착해질 수 없고 유흥했어도 어떤 계기로 이것만 즐기게 되어야 했는데


아마 찐따 준비물 안빌려준 뭐 그런 취급당한 그런 유전행동 어릴때는

남이 만들어 준 것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자기가 강하게 자기 뭉침으로 인생을

끌어갈 수도 있는데 그러나 꼭 그게 '자유'를 의미하는건 아니다 누구나 인과에

치여서 제대로 자기를 못잡고 살아간다 다만 나는 그걸 통찰하여 마치 고립된 공간에서

그걸 탈피했듯이 그런 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인간 두뇌구조기반 해프닝이나

그안에서 나마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태어나서 3차원에서 정보처리를 하며 그런데


그 정보처리가 그렇게 잘못될 수록 거의 DNA로 하므로 거의 정보처리 잘하는 합리적으로

하는 인간은 극소수라고 본다-그중엔 완전 비합리적이고

비합리적인 부분도 있고


그게 동시성이란 환영으로 그러나 그런식으로 정보처리하는 것이 옳지 만은 않다.


이런 관점은 안좋다


여럿이 작용해도 행복하고 보상충족하면 그만이듯이


무조건 '추억' 의 관점에서 해석하는건 안좋다고 보는데


물론 그게 두뇌구조상 보상충족의 관점이긴 하나-그렇다고 무슨 빡신 전쟁이나 그런걸

굳이 끌어들일 필욘 없으나 어차피 제각각의 '대가리 충족' 이긴 하나 분명 그른 건 있고


특히 필요성을 인식해야 발달하듯이


잘못된 것-그리고 짐승 극대화된 그런 벌레들 없애는 책략-쓸어버릴 그게 책략적으로

가능하긴 하다 체대를 없애서 운동을 시키지 말고 길거리에서 푸는걸 다 구속시키면된다

알다시피 어디서건 유흥가 뿐만 아니라 일반인이란 허상 극소수의 도덕자들에 대한 피해가

막심하고 세상자체의 환경조작으로


국가의 도덕을 담당하는 단체가 필요한데 시민도덕감시단 그런게 필요하다


시만에게 안까이는 범국가적인



결국 자기작동 문제로 귀결 될 수 밖에 없는데 마치 그런 바운드리에서 자기 심리도 모르고

그런 여자에게 목매는등 그걸 만약에 벗어났다면 나처럼 자유자재로 상황까지 활용할 수 있는데


물론 그네들은 모르지만


나는 아주 복잡한 추상으로 내린 결과이나 그들은 단순반응 휩쓸려 그차이는 아마도 전투력

우세로나타남


마치 전략 세상 3차원 그런 상대적인 구조에서 비롯되는 결과들 데이터를 처리하여-절대성

없음


있다한들 유리하지 않으면 무의미 써먹는


똑같이 없애도 내가없애는거하고 남이 없애는건 틀리고

그건 일반적으로 그렇다


이런 추상정보차이가 똑같은 사람이 예쁜여자를 취하느냐 아니냐를 결정하기도 한다


자기입장유리


생존 유리에의 도구적 상대성


인간은 나이가 들면서 '자기 겪은 관점'에서나 유전적 보상을 찾는 경우가 늘어난다 추억이나


그러니 좀 잘살으라는



자기는 좋은 정신하나 이쪽은 저기압인데 그런 차이


일반인들은 그냥 '유리하다' 끝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지만


이런 추상구조- 복잡화 시키면 다른 문제가 되고 그게 일상이 뒤바뀌는 일도 일어나는데


그것조차 '유리함'의 범주를 생각해야 하는 인간인생이다.


보면 '당하지 말아야 할 사람' 이 당하는 일이 많다. 방비가 안되고 만만하고 우스워

남들은 안되는 표적이 되기 때문이고- 확률상 96% 이상의 그런 걸릴 수 밖에 없는 일들이

많은데 예를 들어 하루 8시간 십년이십년을 사람 패는 운동만 한 새끼와 공부만 한놈이

게임이 안되는 것이다.


속이려고 안엳들었는데 엳들어야만 할 수 있는 그런 행동을 했다-그런 식으로 걸리는

일도 있고 '진심'문제와 결합하면 복잡


진심이 있다고 다 그러는건 아니나 진심이 있어야만 그럴 수 있느 가능성이 높은것도있고


진심은 여러가지 구조상 있거나 있다가도 없을 수 있느 것


바른 말 하는데 야유를 한다 상당히 잘못된거지 다 모른느것


선생 씨바 날라리 제자 보고 딸쳤냐?


교복 생각하고 딸치지? ㅁㅊ놈아 카악~퉷

니네반 날라리 여자보고 보딩고지 벗겨먹고 딸치자나 호구 새끼 노량진 찐따 새끼 개나대네 꼰대 범생 새끼야 카악~퉤~!


사람으로 안보고 대가리 갈아버린다 등 그런 스너프 보고 뭐 그런게 너무 당연히 일상시되는

요즘 이전 남자반에서 스너프 돌려보던일이 생각난다

내가 안본다고 날 병신호구취급


그리고 왕따도 시키고


수많은 고등학교중 하필 그런걸 내가 봤다면 그네들 인식에 그렇게 중대하게 띠껍지 않게 보여

뭐 넘어갔을까? 꼭 그런건 아니겠지만


결국 인간인식 문제 난 공부하느라 바빠 못어울린게 화근이었다 아무도 내옆자리에 앉지

않았고 그 흔한 잡담을 못해


성적이 중요했지


상기시켜 병신만드는


오히려 어떤 여자를 보면 오히려 이성으로 통제하여 잘못된 선택을 많이 한다-긍정적,착하게만


진짜 마음에 드는 사람에겐 열받지 않는다


더러워 진다고 더러운 여자가 붙는건 아니다-오히려 세속계에서 괄시당하는 덜떨어진

유전 성분 취급 당한다


그러므로 더러워 져도 깨끗한데서 찾거나 한국 남자 원하는 중국여자를 찾는게 더 낫다-

돈안들이고 국제결혼하기:한국에 갓온 중국인 한국인 어학당 그런


이젠 기독교 욕해도 웃기기만 하다


마땅히 사후처리를 안가고 한 여자를 비난한다-그러나 사실 머물러 있었다면

구속되었겠지


모두들 나몰라라 하고


그러므로 절대 착해지지 말아야 하는 이유다


그런 것들 조건반응 원숭이들을 위해 착해지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사람은 무슨 사람..


사실 무조건 남탓이라 그러고 자기인생 방치하고 왜 지금 요구하냐 등


그러나 서로 다른 과정 겪었으니 이제부터.. 하면 좀 편하지


학교다닐때 일진이 있었다. 그런데 거의 찌질이 새끼가 방송에서 짱'역할을 하고

일진이 받쳐주는 역할을 했다. 얼굴 때문에 그런게 방송이 그런 사례


원래 그런 판에서는 욕먹는게 당연한데 그런걸 만들지 말아야 한다 자기 실력, 노하우로

자기가 혼자 있으면서 갈고 닦은 그런 기반으로 심지어 최면이라도 그게 인간 두뇌구조와

우주 기원등과 연결되면 사이언톨로지가 된다. 심리상 성령체험하고


계속 다 봐야 된다고 그래야 심리알지


그런 모르는 상태


인터넷에서 만명을 만나면 된다지만 그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다 시 시작하는 측면이 있어서

안되는 것


인터넷 친구와 오프라인 친구가 일치하지 않는다 얼굴봐도


아무리 정신병자라 해도 다른 벌레가 다그러니 열받는것-묶어보면 풀어볼까?


이완 상태에서 마음이 열려서 그런지 거짓말이 미숙한


어차피 같은 자리에서 다음 세대 유전자가 판칠거 생각하니 열받아 죽겠다.


무시한


생각없는 벌레들이 진화심리 가지고 남한테 피해주며 나대는게 좆같아 죽겠다.


기침하던 여자에게 다른 사람이 기침하니까 얼굴이 시뻘개져서 열받아서 어쩔줄 몰라했다.


그걸 '시비'로 인지하고 그랬던거지


우리 소외 진심 슬퍼 죽겠다 원랜 그런 건데 왕따 비매력 남들은 싫어하는 상대적 인식 인과


인간이 인과가 이런 작동구조로 안되었다면 아마 무의미했을 것 각자 대가리에서 나와도


우리는 진실


공간성이 아예 초월해 있다면-같이 있다면 시간가는 것도 무의미 하다는 것이다-

시간에 따른 '인과손해' 는 아예 없고 그런 감정반응일어나는 상대성 감정가지고 소통하는 것도

물론 인간 환영80평생에선 유의미


기억이 사라지면 인간에겐 끔찍한 일이 일어난다 사람을 몰라보는등 뭔짓이든 할 수 있고

'의지'로 하려는 것도 많이 죽는다


그런 '미래에는 후회하고 못하겠지' 그런 인식을 지금 다른 뇌로 하여 다시 말해주고

받아주고 만드는 그것이 바로 시간을 공간성으로 치환하는 미래를 현재 공간으로 만드는

그런 일이다 공간적인 현시점의 작용으로써-자유자재로 되는 그런 측면이 있다 인생 유드리

인간은 그럴 수 있다


똑같은 인간이라도 정감이 있으면 좀나은데 그것이 자기도 모르게 돌아가는 그런 것일 것


뭐 어쩔 수 없지 뇌가 그런데


진심이 없는데 그 깡패 체면때문에 억지로 하려니까 빡돈것이다 그래서 죽여버림


인간은 띠어서 작동한다고 보면 된다.


공간과


묻어있는 기억'따윈없음-대가리 안에서만 일어나는 일


길거리는 부산물과 사람수에 대한 착각 사람수가 올라간다고 없던 연결이 생기진 않는다-자기

추상에선 될지 몰라도


연상체계라는게 상당히 상대적 거의 일상에 모든걸 브레인 스토밍하면 다생각나듯 결국'상대적인

인간의 자기 두뇌역량'에 지나지 않음


자기작동 결론


인간 보상구조 위주의 공간적 충족


이런'공간'측면 추상을 그냥 현실로 해결


추상파쇄 나 전체다보는 일멸권계


한쪽은 뱉고 한쪽은 안뱉으면 약자 관계 성립


그래서 그러는거지-그리고 훈육할 수 있으면 그것만 하라는 것이다 엉뚱한 짓하지말고

예를 들어 세뇌+군사 등


싸울때싸우더라도 같이 해야 못그러는거-생각없이 한걸 짜증나게


짓이겨 갈아엎기


말하자면 가상드라이버- 추상을 믿게 하여 조정하는 것


가래침 뱉은 새끼한테 같이 뱉고 우월하니 열폭


카아아아악~~~퉤~~~!!! 힘도 없는 새끼가 카아아악~~~퉤~~~~ 해봐 단세포야


예지몽은 다른 뇌에서 나오는 합작이고 이걸 잘꾸는자는 회로가 그렇게 재편되어 나오고

자기 조절력이 있는자라한다-어떤 필요로 인해서 자기인생 애착많든지 직업무당이든지

위험처한 경호원이라든지 하는


확률을 뛰어넘어 직관으로 논리를 처리하면 마치 초능력계산같은 어마어마한 결과가 나는데

그게 바로 꿈이다


그나이 처먹고 그렇게 싸우는게 하잖다


자궁경부암이 면역이 강하면 2년안에 80%가 자연치유 된다고 하는데 면역약한 것도 문제

면역약하고 걸레가 문제



대중이 그렇지 좆버러지들 카아아아악~~~퉤~~~ㅅㅅㅅ!!!!



병신 대중들 카아아아아악~~~퉤에엣!!!!!!!!! 카악퉷~!


저건 진짜 맞다 좆도 아닌 XX아파트 놈들이 작당하고 왕따를 시키는거야... 갖잖아서 일진이고 뭐고 다 있는데 지네가 뭔데? ㅆ ㅂ 카악퉤~


왜사는걸까?


자꾸 이런 문제에 빠져서 인생포기하고 복잡해지는 웃긴일 세상은 그렇게 사는게 아니다


알고보면-이미 유전은 알고 있는지도 모르지 저질이란걸 꼭 곱게 자란 인간들이 고민이 많다


만약에 똑같은 인간을 복제하여 그 시점부터 돌아가는 패턴이나 행동을 그대로 맞추면

어떨까-'인간'이란 시궁체 말고 제멋대로 처돌아가는 그러면 '자유'와 인과율이 한공간에서

재생될 것이다 그만큼 인과율은 허상


난 단지 이게 유리하니 이렇게 살뿐이다 백만둔갑


다 이유가 있는 것


인기있는 뭐


인간세상이 다채롭지 않다면 인간들이 패턴화되어 움직인다면 '자유'란게 무의미하고

이조차도 인간인식에 불과할 것


인간뇌가 없어지면 뭐 그런식 인과


모르고 그렇게 자기식대로 극렬 원시반응- 그런데 알고서 하는 것도 죽는다


특히 회사원 좆도 아닌새끼 뒤진다 동네에서 다리 썰릴라고 좆도 모르고 처뱉는 개새끼


대학생뒤진다 모르고 뒤지는 극렬처분


알고뱉건 모르고 뱉건 죽는다 이동네못살게


뭐 그런식으로 갑목왕성 만으로 대장짓하고 대충 메꾸며 약점으로도 그러고 살아가는데

그렇게라도 못산 능력더 뛰어난 자는 그냥 그런 것 그러면 지만 손해 병신이니 그러지 말고


그것도 모르고 나대는거지 뭘로 되는지도 모르고 알고 처뱉건 모르고 처뱉건

뒤져 다틀렸으니까 카아아악~~~퉤~~~ 자기 인생도 못조절 하는 새끼가 무슨

가래를 처뱉고 지랄이야


개좆도 아닌 씨발 회사원 좆같은 대학생 씨발새끼 가래처뱉으면 온몸난도질돼 뒤져

니들은 처보는게 다 틀려 눈깔빼야돼 조금이라도 강해보일때 눈깔듯이 그래봐

그게 맞는거야 호구새끼야 내가 더 강하니까 카아아아악~~퉤~~~~~


그정도도 안돼 보인건데 카아아아악~~퉤~~~~


좆도 아닌게 뭘로 깔라고? 디자인하던 동료부를라고? 카아아아악~~~퉤~~~~~


내가 어디서 살아남았는데...


병신 씹버러지들 카악퉤~~~~


가래처뱉고 나대다가 토막난 새끼 생각나네


카아아악퉤~~~ 친구 한마리 밖에 없던 새끼가 좆도..


나는 일관되게 조절할 수 있는데 카악퉤~~~ 쌓인게 저절로 나온다


자기 대가리인데 백발백중이란 것이다


업무성과가 많아서 승진은 잘했나보다 그런 인도주의 합리주의 계에서


내가 니보다 훨씬 나 이미 인간본능까지 다 초월했어 능력까지


술책도 모르고 당하는거지


인과율은 허상이지만 유리하니까 써먹는것 나누고


왕따그러는거보니 왕따당연하고 구해줄가치x


나는 조절가능그들을 능력으로 힘으로 바꾸는 것


자기들은 심맂ㄴ을 못하니까 어떻게든 단큐에 끝내려하지만말려들지x

겨우짐승게게 당할쏘냐 기죽지말고


보통인간은 전략이랄거도 없어 두세수에걸려


정이안빠져나가-


아주 단순한 동물식잡기인데 웃기지 안그럼 나라가 아니겠지 현대민주주의는 제도승 적어도

제도뒤에 숨어있는것들에겐


현재는 미약하나 하루아침에 대군을 만들 수도 있다 나는 선지자


자기 잘못도 생각해야지 아무리 무조건반응으로 길러져도


기독교욕하는 새끼들중 물질성 회사원, 체육계가 상당히 많다는걸 알았다


그래서 나의 적은 아마



무식하고 쎄기만한 격파 법이손놓은


약점존재 단순하고 우둔한 짐승연합 쪽수만 많은 일반인도 증오


앞에선 껌뻑죽겠지만



자기작동이라 해봤자 몸뚱아리밖에못하는게 아주 음식하는주제에 무슨 짱...


그런 공기상 상당히 비인격적 대우를 당하는 그런 외모, 포지션이 있는데 그걸 어떻게든 피해야-

뭐라도 있어야 하는 것이다 자기바운드리 력,외모 특이해서라도 만면에강한

특히 체육계먹잇감들이 있는데-그시야에 그걸 피해야 아무리 부당해도 길에서 당해버리면

시민은 더이상 그의 편이 아님..더구나 남자


사실'인과'에 당한게 아니다 당시 자기전투력-DNA와 환경습득과 합쳐진- '힘'에 당한 것


그걸 모르고 평생 그러면 그냥 자기만 병신


체력보다 중요한건 스타일과 가스총


근육남 범생이얼굴이 -만능스포츠에- 무시당하는거 보고 "뭐하러 근육키웠냐" 하는 생각


실질이 진화심리에 진거지


불합리해도 그게 그냥 통용


마녀사냥 불합리한 여자들에


그냥 꼴리는대로


굳이 명확하게 말하자면 즐길 자격없다고 그런 양아치들에게서 뺏아온 정서


어쩌면 그새끼는 어릴때부터 보행장애로 그 쪽팔림,왕따로 강한 마음과

팔힘을 길렀고 운동해서 처세를 알아-어쩌면 어린나이에 사람 비열성을 알아

그렇게 세몰이를 했던 것이고 싸움한번 안하고 팔씨름하고 지지만으로 보행장애가 다 나은후

옷빨과 후광효과-자기들도모르는 그런것만으로 섞여 일진이된 것

아무도 문제삼지 않았으니 다들 싸움안하고 일진된 것


남자답게 잘생겼고 다들 주먹이 무지센줄 알았으니까


속은 없었는데 처세가 남자답게-안밀리게 : 사실 자기도 그 속에 자칫하면 과거로 돌아간다

뭐 그런게 있었던것 이미지와 다르게 비도덕성은 있었으나 왕따에는 동참안했다


정직한 우리 가족도 길거리 폭력에 당했는데 나로서는 벌레 속물 체육들을 옹호할 이유가


없다


따라서 결정 이건희를 존경하지 않는


지금까지 살아오고 먹은게 비참해서 못견디겠다


모든 문제를 일으키는 체육계-길거리 시비나 선후배등


겨우 재미를 얻자고 체육대학을 육성하는가?


아무도 문제삼지 않았지만 묵과할 수 없다 나라도


꿈속에서 친구를 사귀었다. 둘을. 과거길 자전거 타고오고


그골목이 좋은

그런데 깨달은게 있다


고립상태에서 아무리 인과관계라 하나 그건 허상이고 인과는 허상이고 그때

충분히 달라져서 그 대가리 문제이니 바꾸고 달라지게 할 수 있다는거-중요한건

힘이라는 것이고


시간성을 공간성으로 치환하거나 공간성을 시간성으로 치환할 수 있었다.


사람들이 그렇게 강팍하지 않았다면 못나가는 일따위는 없었을 것


개개별의 벌레들


진화본능 불합리로 뭉친게 아니라 이해심이 많았다면 말도 걸고 했을 것이다


사람적인


사실 인간이 백만대군으로 굳이 싸울 필요가 없어진건 에너지를 적절히 활용했기 때문이다.

광석에너지, 전기에너지, 화력에너지,... 인간이 할 수 없는 구조를 고안해 내었고 마치

믹서기처럼 그런식으로 사용하였기에 인간대신으로 할 수 있었던 것이고 또한 화약의

개발도 마찬가지 미사일이나 핵이나 초음파무기등


머리가 나빠서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곰이 너무 불쌍하다


어쩌면 우주의 초기변수때문에 다채로운 방식으로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획일화가 아니라


국민수준은 항상 왜그럴까 저차원


사주로 싸워서 결국엔 이혼하였다는데 그런 사주로 싸운' 그런것 까지는 사주에 포함안하고

별도로 봐야 한다는 의견 차원이 다르니


얌전한 벌레일수록 움직임이적으니 패고 맞추기가 쉬워서 아마 우습게 보는 진화심리가 발달

했는듯


평생을 별다른 직업없이 전전하다 겨우 청장년에 그런걸 만들어서 거기로 대성한 사람이

있는데


그때 그사람만보면 그럴 것 그러나 그런 인식상 찰나-그러나 나는 과거를 본다


그래서 더 깊이있게 세상을 본다


그런 포악한 이미지에 순한 그런거면 당연히 만만하고 까지 그게 심리


현대에는 콘크리트-현대방식-가 있기에 과거 토로 물을 막았다면 요즘엔 금이라고 하기도 한다


조화롭고 그 대가리 한계상 약해서 뒤지느니 좀 편중되도 강하게 만들어주는게 낫다고


특별처방 예를 들어 불이 강하면 수로 극하는게 아니라 목을 더 처방해서 불바다를

만들어주는게 낫다는 것이다. 현대시대에는 과거에는 흉하다 하던 종격이 잘살아 남는 현대

뇌택귀매의 시대 그런 환경에선 더더욱 뒷골목 유흥가나


그래서 애초에 화류나 반란군의 사주라면 애초에 그렇게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극대로


괜히 사주라는 부산물을 만들어서 고민하게 만든다고


쓸데없는 마치 독극물 우유보다 더한


심리학의 문제는 너무 당연한걸 법칙으로 만든다는데 있다 또한 실체를 빼먹고 모두

그런 기초적인 심리법칙 때문이라고 설명하는데 있다


신자진,

해묘미

등 삼합후에 자,묘 등이 오는게 도화살이라 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조합이 되어야

호감이 가고 광대사주라 하는 것


하나에 낚여서 인생이 바뀌면 얼마나 불행한가 돌아가고 아무리 그들에겐 하찮다해도


예측이 안맞다


그걸 확인하는 그런 과정


인간이 이렇게 생겼으니 그렇지 당연히 그런 구조에서 상대적으로 크고 방만하게 휘두르는게

아니라 작고 빠르게 휘두르는게 더 좋은 것이다


신묘원이라고 떠올렸는데 그게 창작만은 아니었던게 운명때려맞춘건가? 사람이름


사주조합은 현실과 맞춰서


정해진게 6가지 밖에 없는데 그중에 뭐 가 낫고 말고가 무슨 의미이겠는가


인생도 이와 마찬가지

변태가 되지 않으면 말이다


찡기지 말자 당하지 말아야지


과학으로 예측한다 해도 그 미묘한 자유의지 상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당연히 사주는 여전하다


-알고도 못맞추거나 알고 있었는데 처음에 아는 그역량한계


괜찮은건 일기예보밖에없는데 천둥벼락이 온다는건 확률상 거짓이지만

비가오면 우산을 들고 나가야하는건 맞는것


사람마다 상대적인게 있는데 자기선에서 대단한것 그게 빡실수록 생존에 좋다


평생을 뭐 그렇게 사람봐오며 산게 단기 공부한 관상가에 안되다니


자기 입장에사로잡혀 추억이 될 수 있는 것도 망쳐버렸구나 통찰 부족이 인간부족함


왕따를 당하면 가시가 안나올리가 없는거


세뇌로 간건데 추억이 되기도 하나 이해한 '나' 는 더이상 추억이 안되나 하지만 그래도된다


그런 비호감 범주


행복할 수도 있었는데 이성적인 것때문에 망친 케이스


어떤 사람 잘모를때 욕하다가 알고보니 그런 기질 아니라서 오히려 호감,매력이 된 그런식으로

매력과 인간이란 상대적


어떤 사람이 있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87% 정도 그사람의 인상을 보고 싫어한다.

그런데 관상전문가들은 그 관상이 좋은 상이라고 한다. 굴곡등

그런 인간


수동식으로 면도날을 가는걸 보았는데 실험상 보통 출시되는 해외 면도날 보다

훨씬 잘되었다. 그런걸 보고 자동식이 따라오지 못하는 수동식의 경지가 있구나 하는 생각

-일반면도기를 날가는데 갈아서 사용하는데 오히려 출시때보다 더 예리한 그런 식으로

나왔다 측정값 결과가


심지어 새면도날도 -공장에서 갓출시된 유명 브랜드 제품도-갈아쓰라고 한다.

그만큼 정밀도가 늘어난다는 것 실제 실험결과 거의 흔적도 없이 수염 뿌리 자국도

없이 깨끗이 밀려버린다 갈기전보다 힘을 안들이고 오히려 피부 상처,벗겨짐 없이

예리하니까 적은 힘으로 스치기만해도 이것이 바로 면도날을 칼갈이를 거쳐야 하는 이유

3~4번 11번 정도 쓱삭 쓱삭 간다 14번정도 까지 횟수로 다듬고 예리하게 세우기


그리고 여담인데 세척액 실험을 했는데 그런 좋은 성능의 세척제가 좋아져서

일회용렌즈가 기본 3일, 1주일~2주일 까지도 가고 최장 (조금씩 쓰면) 3~4주

한달까지도 가는데 기존 세척액으론 2~3 일 정도였다


부착물


세척액을 좋은걸 쓰면 일회용렌즈를 4~5 시간, 8시간 이상씩 끼고도 1~1.5주

2주 사용할 수 있다.


멋쟁이 남자나 여자들의 필수가 면도와 렌즈인걸로 볼때 상당한 절약도움에 쾌거라 본다

그실험이.


왕따들을 불러놓고 일진들이 패서 일말에 그런 비참함에 왕따끼리도 마음을 못열고 우정이

없었다는데 그 짝 생각난다


세상에 공격받아 가정파탄이


같이 신문 나왔다고 다 같은게 아니다. 자본주의 병폐


무속인이 접신을 할때 고도집중이 된다 하는데 점뇌와 연합하기 위한 전략


근데 내가 보기엔 그렇다. 실제로 최면만으로 그게 유발이 될 수 있다. 측두엽 과민등


그런데 일련의 결과들을 볼때-예를 들어 물건을 숨겨놓은 곳을 알아맞춰 버린다든지 하는


(질문이나 눈치나 그런거 없이 바로 짠것도 없이 직접 해보니까)


그런 일반인에 비해 초능력에 가까운 것이 나오는건 아마 실제 정액이 나오는 섹스와

정액이 안나오는 섹스에 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정액이 안나올때도 물론 신체기관이

반응은 한다 그러나 그곳엔 알맹이가 빠져있는 것이다. 뭐 그런 것

최면으로 유발되도 알맹이가 없다는 것


연구안하면 너는 그냥 병신


트랜스 음악이 그런 메세지를 전달-"그게 옳은 삶이다."그런


모른 상태에서 그냥 걸리는거다 그 유전자들로


과학자들은 단지 그걸 정서반응 수치로 나타내지만 그 이면의 내용이 좌지우지 하는 경우가

있듯이 다른 입방체에선 그런 근시안 새끼들이 보는 것과 다르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트랜스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더라는 것.


나도 회의주의였는데 그런 꼰대 과학자새끼-야동이나 처보고 카악퉤-

그런 새끼가 단지 무당을 못생겼다고 싫어하는 수준에


정서반응 수치와는 다른 그런 상황에서 자기가 다른 식으로 생각하면 뇌파도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채


그런 과학 벙찐 어벙한 짓


수치이외에 내용이 있고 그게 음악이 다르듯이 다른건 아니더라는 것 제각각 경험이

의미가 있을 수 있더라는 것이다.


비슷한 마약이나 도파민을 위해서가 아니라-그 기초적인 것 이외에 다른 세상이 있고

그걸 누린자만이 복되도다 다른 좌표계에서나 좌표계자체가 없이 접신이 잘되는


마치 두뇌구조를 모르고 그냥 귀신 기분 환기되니 들었다 할 수도-

그러나 그게 그냥 부정적인 진화감정인지(그게 세든 약하든 집중이되서 하든

얄팍하게 하든 다 부당하듯이) 아니면 5천년 무속 역사의 그런건지

-과학은 알다시피 100여년 밖에 안됬는데 과학으로 설명해도 잔챙이 웃긴 심리다

실제로 '콜드리딩' 을 실전에서 해보면 상당히 웃기다 거기에 걸릴 수는 있어도

그게 진실은 아닌:그러나 무당이 체계화가 안되어있어 진짜'감' 이라 생각하고

맞추다가 실수를 상당히 많이 한다 그러나 진짜 '용한 무당'은 체계화된

콜드리딩을 갖고 있는걸로 보아 현대 신점은 거의 콜드리딩고수일 가능성이 높음

표정스치는거 보고 때려맞추는 식으로-그들 설명처럼 할아버지가 들려주신다거나

신이 들왔다 나가는것만은 아닐 수 있단거다 집중상태에서


귀문이 들을 수도 세운에


그걸 계기로 무당이 되거나


플라시보가 대표적인거 아닐런지 과학의 언어로 설명하나 인간 시스템을 활용하여

물질 자체가 신비성이라면? 뭐 그런문제


인간은 공포를 기억해서 수많은 사진중에 공포 사진을 기억가능하다 한다 그걸로 뭐 기억

했는지 맞춘다고 같은 원리로 심리수법


무당이 병치료역할 했다고 요즘은 과학발달로 하는데 과학이 대체 못함 과학이 못들어가는게

있다 풀려 정신나가듯


안그래도 우습게 보이는데-우습게 보여 타겟이되고 공격을 받고 그런 악순환


다들 전투력은 더 못하거나 엇비슷한데 외모로


무조건 밖에 나갈 수 있게 하는건 선이고 못나가게 하는건 악이다 퇴행도x


그걸 누릴 수 있게 유치한 최면


남자의 자존심은 도장


나이가 들어도 그런 보상에 휘말려 생각없이 젊음을 그다지 그리워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다그런데 그런걸 파괴하려는 슬픔-'찌질하다'고


종교적 그런 활성 느낌-그게 진화적 가식인지 진실을 말해주는건진 모르겠다만 그와중에

직감이 나오기 쉬운건 사실


그러나 그냥 평소에도 나오는걸 볼때 불필요한 장식무늬 양념이 아닐런가 싶다


그걸 없애도 늘려야 할게 있는 것


사람은 정신상태나 그때 처한 입지 유리 뭐 그런거에 따라 선택이 달라진다

그래서 중요한 선택은 항상 불필요한거 의식말고 가장 유리한 손자병법적으로도 안그릇된-

그런 센척하는데 세지않은 그런 실수가 아니라 일부러 공성계하는등


그런식으로 잘 계책을 구사해야 완전을 꾀할 수 있다.


가장유리한 자기온전히 DNA등 잘되는 그런 상태 상정하여 하는게 낫다 그래서 그사람이

호랑이가 아니라 학을 선택했던것


당연히 제한이 되어있으면 확률상 아슬하겠지만 사실은 뭘 선택해도 무방한 그런 문제일 수

있다


어차피 그런 예언자나 그런게 다 오타쿠, 동굴출신이라서 뭐 그다지 뭐 꿀리진 않는다.


다만 그런 후광으로 가리고 권위있게 격으로 커버하여 그렇게 안느껴질 뿐이지


무슨 자기들이 그런 인간적인 판인척 인간적으로 뭐 소통해왔는듯이 말하는데

사실 조건반응이나 간과한것이고 단지 싸이코 패스는 조건반응성이 극대화 되었을 뿐이지

뭐 정당한건 없다-자기들도 조건대로 철저하게 판단해왔고 그러면서 나이트니 뭐니하며

남자 얼굴 여자 얼굴보며 그렇게 넘어가 놓고 서 무슨 사람다운 인간 심을 요구하고

언제부터 그렇게 사람적으로 살았다고 참 웃기는 일들 "니네가 얼마나 언제부터 사람답게

살았냐?" 묻고 싶은 민간마을 일반인들


그런 교수나부랭이 말듣고 이리저리-주관 충분히 개입된 차라리 내가 더 정확한데

그런 민간마을 학자류 서울대보다


유영철의 학창시절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면 그는 절대 싸이코 패스가 아니었다.

잘웃고 인간적이고 그런데 그 결정적인 계기가 입양아란 사실을 알았던 것이고

감옥에서 첫수감때 성폭행을 당했던 일이라고 한다


그후로 싸이코패스가 되고 감옥에서 잡범취급에 구타도 당하고 그것이 오래 되어

출소때는 반드시 (악마가 되겠다) 큰 일저지르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그것이 제일 중요한건데 그걸 싹 빼먹고 낙인찍기


물론 교화는 안된다. 그러나 그 이전에 민간 마을은 확실히 사람답게, 정상적으로 했는가

되묻고 싶다.


조합을 해보면 그런 조건 반응성 때문에 진심도 진심으로 안느껴진다'이년이 잘생겨서

그렇겠지'하는 생각에


그런식으로 많이들 그런다 술담배영향도 있지만


싸이코패스는 어린시절 충격적인 유년만으로는 형성이 안된다고 한다. 그보다도 더 중요한건

그 후에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대해주느냐 하는 것인데 그런 외모차별, 인간의 상품화,물형화,

도구화, 물질주의, 가족의 해체등 지금의 환경이 싸이코 패스 양산에 더없는 환경이고

이미 사회와 무동기가 누르고 있는 이 시점에서 개인의 자유란 미력할 수밖에 없다고

종교조차 무너져서-사회의 선생역할하던 특히 일본같이 이지메 격화


정상적인 세상은 아냐 민주주의 병폐-마치 학생에게 맡기면 엉망이 되는 학교처럼

민주주의는 문제가 있다.


무협지 구조를 보면 그런 임명등 뭐 그런 사로잡혀 다른 생각못하게 하는 그런 구조-상당히

막힌 시야로 인생산다


그것도 바빠서 달걀논쟁같은 허황된 포화 사로잡혀 혼이 빠지고


민주주의를 거부한다


마치 학생에게 맡기면 엉망이 되는 학교처럼

민주주의 병폐로 왕따와 모든 어지러움이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민주주의를 없애야 한다

아니면 로봇이 통치하는 사회를 만들든지


호감이 있었고 그냥 마을에 소통되는 이미지였다면 먹혔을 것이 그거보다 더 허술한건

먹히고 호감,이미지 만으로 그런식의 마을 정보처리 대사..


그걸 이해하고 변태뇌는 웃는데 원래 뇌는 운다..... 인간세상 불합리함......


도대체 뭘지키려고 싸이코패스 운운낙인 찍나 그네들을 보면 지킬 가치 없는 삶 투성이인데.


정작 우리 가정은 파괴하고


그냥 불편한 가정이 아니라 공격해서 파괴했다는거다. 생각없이 트라우마를 심어주어.


단지 피해망상이 아닌 인간이 감내할 수 없는 길거리 시비와 폭력. 그걸 우리는 겪었다.


어디든 인간관계 하는 것들이 문제구만. 그게 사람관계냐 동물관계지 그래서 나는 대학졸업후 전문직으로 굳혀버렸다 미개한 일반놈들 찌지고 볶고 병신 동물짐승 짓 하는게 싫어서 존나 웃기네 어디서든 친목질 하고 좆도 아닌 일진도 아니고 범생도 아닌 그런것들이 젤 문제야 고만 해라 벌레들아 니들 인생 구질하면 됐지 왜 남까지 피해주고 지룰이야 민주주의는 이런게 안돼 사회주의가 더 깨끗할 정도다 이놈아들아 좆버러지들 친목질하는 짐승들


좀 유드리있게 넘어가면 괜찮은데 인간심리란 그런 하잘것 없는 것들-그걸 전적으로 목매

살아가는 인간벌레 중생들


그냥 보이는대로 똑같이 했어도 질책안하는 자가 있고 꼬투리 잡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외모와

느낌 그냥 꼴리는대로 라는게 문제 그 짐승뇌로-맞는지 틀리는 지도 모르고 미개한 벌레들


반이랐으면 아마 왕따를 당했을 것이다 우르르

그러나 그게 그런 시스템상 권력이 있어서 참조력없이도 지켜야할 법처럼 그모양이

된거다

사실은 여러 단계를 거치면 구성원의 의견이 희석되므로-다만 권모술수의 교묘한 속임이

있을 뿐


자기는 지킬것도 있고 그런 -자기도 모르는-신비주의등 얽매여서 저항할 힘이 없는데

그런 극렬한 공포로 생명위협, '죽을 지도 모른다' 그런걸 겪게 되면 그런 비슷한 상황에서

그런 탈피 위해 그러게 된다 잘못알려준 지푸라기라도 그러므로 아무리 악종이라도

그렇게 바꿀 수 있단 가능성이 있다 그건 공포의 강도 나름이지 꼭 그건 아닌것이다

그걸 훈련 습득 교묘한 심리전의 심리만으로 PTSD유발하기 전략


이전의 비공식 사례를 보면 고양이,강아지 시체와 눈알 만으로도 못움직이게 몸에다

덮어씌워 PTSD를 유발했다는 기록상황이 있다


둘이서 가기만 해도 그게 추억인데 추억의시작

사랑하고 아껴주는


대가리 인과를 조절하는게 맞다-그리고 리셋처럼 모두 0을 초기화 시키는 방식도 존재한다

항상 타겟은"대가리"이므로 그안에서 그 건물안에서 등 시간되돌리기


빚진거 같이 만들어 자원봉사 시키든지 하는


무슨 수천년전에 예수가 예수야


추억심과-그때 좋았는데'하고


오해가 해소된듯:불황등


아니라고


단지가 아닌


안전지대


당연히 저질 얄팍한 제멋대로 쓰레기 세상에 개꼴당하느니 인간적으로 지키는게 낫지-여기선

우리가 더 사람답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뭐든


민주주의는 사실 문제


운명은 없는데 일부러 운명이라고 그래서 헷갈리게 만들어 잡아먹는 뇌활성 차이-


측두엽은 똑같이 활성화되도 그게 예언이 만들어낸 상이냐 아니냐는 차이가 있다


다른 뇌작용과 함께


겪어보니 과학은 뭐라 씨부리건 예언은 있다 콜드리딩아니고 직접 겪은 일이다


카드 맞추기 등


바로 앞 단위시간까지만 허용이 되는 것일까 예언이


정당하지 못해도 그런 본능대로 하건 남이하건 말건 그렇게 충격주는걸로-뇌구조 대비일으켜서

뭐 그럼 그만이라는 식으로 작동하는 벌레들이 많다 아무래도 사회환경탓과 인지구조의

맞물림이라고 인한거겠지


월등해도 보폭을 맞춰주고 장난치면 받아들이는 형제 느낌


그리고 그런 주먹강한 후광의 그런 무의식적--


지구하늘이란 돔 그아래서 별일이 다 일어난다

그런콘크리트 부산물 떨어져나가는 그현실이 임장착각을 벗어나게 해준다 사라지면 안개


개개별 대가리 연쇄반응'인과율'의 허상-온세계 인간을 모두한곳에 모아놓고 바보를 만들면


'힘'문제


어떻게될까 아마 '인과율''자유'란게 무의미할 것


연구를오래하니이제그정도야쉽게속성이해하고처리심리전따위


죽는다 그런걸로 모욕하여 그런 친구문제몰입하니동조하여 교주심까지결합하여해결해주려는

대가리지속점화자기착각대가리의'심리'


'심리'냐'진심'이냐하는건 인식론의문제 내가 아니라면 아니듯이 결국 대가리 자체의문제


그래서 과학법칙도 신의도구일수있다-과학이 그무엇도없는건조한느낌이드는건 괜한게아니다


인지에안맞는것 물론 일반동물에겐 단시적으로 잘통하나 그렇다고 신이 안만든건 아닌


별개의문제 어설픈 환원주의 이해보단 무지한 광신이 낫다


비인간세뇌냐 인간세뇌냐 인간세뇌쪽도전투력만갖추면결코약하지않다 인식론문제귀결


자기 입장의 '운명'이란 환영-얼굴하나로 왕따되고<이미도덕성은벗어난지오래나 진심저질된>

그런 자기 기억창고에 불과, 현재취급, 껍질을 벗겨보면

결국그런문제 같은 공간아래


사람취급 등의환영 심리가주류인 가는곳,이동상태등 fuck


그매력의한계로 아무리 진심짜내도 비인격적으로 느껴진다고 목사 자기인식문제


미디어탓에 요즘은 다렌즈라 안경낀게 흉

감각조절


이미그때까진온전히 진심이었으나 나는 시나리오에따라 움직이니-내가 작동할 보상충족

운명이나 인과율이란 없으나-


이해못할행동하지:)


언뜻행복해보이나 사람마다 다를것 AV찍고 행복해도 그럴수밖에 없는 정신이나 아니면 불행조차도


잊거나


그냥 자기가 그거듣고 이상해보여 그런기초부당심에 그런 큰일을 만드는 단초적인 습성이인간'-

힘이중요사실은 도덕명백히밝히는자는 소수라 민주주의규칙에선 약자


호감들에겐 선자겠지 비호감에겐 악자고


행동반경좁아서 조건메리트 보상모르고 저절로 그런사랑하는것도 뭐 지팔자


나는 그런실수피하고 레벨높아지고 수준높아지는느낌-뭐그래도 제가각보상충족이나


나중에볼때 후회


그때도 못잡는 일만 없다면


원하는대로


'알고보면다보이는'원리가 인간에도 적용-저런기질 뭐였다등 그런식 아무리 화려하게꾸며도

그조합상태가 보이고 넘실거린다 과거 가능성까지 물론 개중에는 신의자식이어서 그런일없는

경우도 있으나 극희박이니 어느정도 그런일 겪었겠다 그런 어떤 경우는 백프로 왕따

그런얼굴있다


연출력과 당시권력문제


자기기분대로 했어도 피해가 막심하니까 넘길문제아니다 개체차원에서


결국'힘'의문제-'힘의문제판일수도있다'가 아닌- 그런것도 아마 논리넘어 그런 운동력으로

다해결된다는 다른식 두뇌플레이 인식하는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의미가 있으니까 그런 정보처리 자기입장에서 이슬람등 쓸데없는 자기작동-대다수는

자기를 조절할 수 없음 1.초월못했고 2.통제를 의식하지 않기에 그것만 되도 적어도

통치자는 될 수 있다 속세에


종교는 막론


칼을아무리모아도 검술실력이 좋은게 아니듯 그차원 '해치는' 상대적


감정이입할게 많아지면 하나 보통은 자기와 관련있는


클럽다니고 노는 그 특유의 비열성 때문에 저주를 했다

그러나 여자들은 좋아하더라 신실녀 까지 완전 망상 심리-평생 못벗어날듯 겪어도 나쁜 남자 중독




무의식최면으로 그렇게 살면 당연하게 되니 조심


정신관성-할수있어 미련가지는데 앗싸리 그리로 그서 천국만들겠다면 그게 나은인생


어쩌면 자기입장,인생 대변감정일수도-저절로 나는 자기보호심 누구나 되나 그걸 나는 알고


조절가능


원숭이-인간도약


빈티지함, 없어보임성이 현실 추억이나 삶적인 그런공기를 만들어내 마치 가출하고 겪는듯한

그런 필링을 만든다


이입


굳이 싸이코패스만 있겠는가 다른 구조도 있다 변형되기 나름 코미디를 보고 웃으나

공감은 안하는 식


초식동물 같아 감정이입안해버리는 웃긴일


도와주는건 카톨릭이나 자기친구 닮은자 있으면


지도모르게건 아니건 그다지 무의미


당연히 통찰력 저질


자기기준


그들하고 정보처리가 많이다르다 같은 시간에


색깔심리까지 조절하여 자기 무의식 바꾸고 은연중 다 적용


자기도 모르게 의리를지키다


어떤 사람은 참고살걸 하고 어떤 사람은 참지말걸 하고 죽기전 정신상태에 따라서 후회하는게

다다르다고 한다-죽기전 정신일 뿐이니 그때 좋으라고 인생을 손해볼까 그건 아니다


매순간 손해보지 말아야 열린시야로 90%이상 가족에겐 보상하고


아무리 스쳐가도 다음번엔 안잡는 상대성- 그리고 그런 비율상 상황에 따라 '무의미'

란 개념의 추상상대성->단지 자기가 유리할때만 추구할 지어다 자기정리 전쟁준비 억울한일

없이


모두가 가치있는건 아니라도 단지 상대적의미


'상대적'조차도 따질수있는자에게만 유의미 인식


굴욕도 그냥'자기의미'인 자기 카메라 공간의 '인생'이란 상대성


극복


새롭게 생긴 운명 강박증


1이어야 할때가 있다 2,3 이 더 많이 보이나 못붙잡고 못막고

못막고 못붙잡고가 아니라 못붙잡고 못막고여야 할때가 있다


아끼던 습성은 다잊었니 하나 인생전체로 보면 마치 항상 강하듯 그런식으로 유리한거다


어차피 아껴봐야 80이니 때는 아무때나 오지 않는다 섹스를 아껴봐야 80은 못한다


가끔 아껴쓰는건 좋으나 가까운 미래나 노후위한것


목적따라-생화학무기만드려 수십조가 필요하겠는가?아니다.


항상100%라면 그걸 고르고 말고는 인지에달렸다


예쁜게안나오기만을 바랄뿐 안휘둘리는 자기인식문제-오래갈 조건 하룻밤이면ㅅ 상관없으나


호텔모이는 조폭에 무식함 기다려도 뻔한거니 그런 자유는 무의미 좀기다리는게 낫지 않는다

어차피 인지반응 필연이니 수십년이면모를까


그냥못생겼다고 싫어하는거니 부당하고 슬프다-마치 잘차려입은 교회가던길에 개꼴당한

그여자처럼 가래침에 옷에 뱉은


남들은 얼굴만 보고도 그러는데 이정도면 감사하지


마음이 열리고 성화로 소통하니 좀 평안해진다 내가 강해서 못기어오르고 상대정신 바뀌어

자기가 먼저 시비걸어 만든 악감정 사라지니 나는 그걸 알고 조절


능력혜안 정보처리가 생겨 상대적인 보상충족을 위해 법을 피해 실행하다 그래도 유치원때

황망한 거리풍경못따라가


인간관계맺으려 해서 웃겼다 그런 와중에도 인간관계가 있을까?


얼굴크고 오타쿠에 약해보이는데-그때만 기빠져 여자가 그래도 그런데 남자가 그래서

더공격


어떤 애는 가래뱉는다고 자전거만 타고다닌다더라


미적감각은 떨어졌어도 도덕적이었다 미적감각이 도덕심보다 소중했던가


마음 편하고 싶어간 그런 휴양지까지 따라와서 가래뱉는건 왜인가


얼굴만보고 자기잣대로 망할... 그것때문에 팔자가 그래된거지 앞뒤가 안맞는 소리


같이 뭐 세상 물정 몰라서 안나가봐서 자기동네에서 그러면 그런 미인커플 가능하다


Tv와 다르니


인간은 자기 수명도 조절할 수 있어야 하는 법이다.


획일화된 잣대로 하지 말고 좀 긍정적인 걸 봐주는 그게 안되나?


변수조절가능 일부러 먹여서 추상으로 조절하는 그런 류


남에 일은 나몰라라 나도 글 나몰라라


신이란 새끼도 잘잘 못을 명확하게 따져야 하지 않을까 안이루어진건 안이루어진 것


세다고 합리화할 수 없다 인간입장에서 설명하듯


이제 만만하다고 뒤집어 쓰는 짓은 그만하고 싶다. 어릴때 생판 모르는 친척이 와서

자기 왕따 시킨 새끼에게,부모에게 탓은 못하고 자기가 왕따 당한건 나때문이라 했다.

내가 안도와줬다는 것이다. 인사한번 안했는데 어떻게?


그리고 교회 목사딸년이 자기가 이런 시궁창 교회온 탓이 전부 내탓인양 나를 증오하였다.

전부 나때문이라고. 특히 여자들이 나를 싫어하는데 그런 탓에 내가 온갖 누명을 뒤집어

쓰고


비호감에 더구나 남자형제는 자기 집이 망한게 다 내탓이라고. 심지어 모르는 새끼도

내가 재수없어서 그렇다고

그러나 나중에 연구해보니 그런 '만만하고' (사람좋고 도와줄거같으나-공무원이미지)

비호감들이 가끔 겪었다 그런일들을


그래서 그런짓은 절대하면 안된다 무조건 강해보이고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 거같이

매정한데 아주 조금이라도 주면 그게 감사한줄알지 그게 사람심리더라


그리고 약한 인간은 토막나는 상상하기도 쉽다 그게 당연하게 통용되는 대가리

구조들이므로 그런 쓰나미 안휘말릴려면 주의해야 한다 그렇게 안당하게 그게 진리요 길이요

생명


연구도 결코 헛된게 아니었다. 연구인생 수십년동안 면도날-새날이라도-갈아서 쓰면

엄청난효과가 난다는 그거 건진거 같다


그게 어디야 하는 생각 그거 하나만으로도-기존 일상을 인지하고 진일보한 엄청난

쾌거를 이루어 우위점을 말했는데 말이야


스타일이나 외모전략테크닉화이어([판타지])적으로


한가지 찍혀서 서로 그런 성적 미움때문에 비인격적 관계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

호감으로 덮고


자기 장기로 (누구나 되고 싶으나 다들 못된다) 그렇게 직업삼고 잘살아라


아는 사람 닮았던 그 신비감 있던 그런 후광이 그런 고퀄리티 양아치들과 놀았을 줄이야.

당시는 몰랐다. 그러나 사람을 한번에 보는 훈련을 해서 읽었다 콜드리딩등 정보얻고

그런식 중요


'이거 머리결 나빠져서 빨리써야돼' 하고 다같이 빨리쓰기로 하면 빨리쓰듯이

그런식으로 왕따가 은연중에 피해가 심하다


적은 옷입으면 하찮아 보이는 사람이 있다


이걸 이미지로 정리했다면 이미지에 강했겠으나 그러기엔 시간이 모자라 특성상-모든걸

상상으로 만들어 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문자로 정리하는건 필연


적는건 문자나 담는건 이미지


진화심리적으로 자기 주체 강하게 그런 스타일링등 함부로 못여기는 습성 그것만으로도

물론 내용도 중요하나


당연히 아슬하게 안하도록 그래도 되도록 시스템을 만들 필요가 있는거지 그런데에 데한

인식이고 변화가 상당히 중요측면력량


가래뱉는 것도 배우는 것


아는 것의 힘 남들이 발견하는 것도 주지해서 하는게 큰 힘


유전이냐 깨달음이냐 그것의 조화 더 높은 차원에서


카메라가 상당히 많은 것을 반영한다는 깨달음이다

자기가 거울보고 느끼는건 뭐 그러나 실제로 사진만 봤을때

그것이 남들이 보는 시야일 수 있다는 것이다

얼굴만 보는 초면 첫대야 누구나 그러는


살빼고 정상체중, 얼굴 굴곡, 음영, 주름, 헤어 관리, 얼굴에 달라붙는 정도등

상당히 영향받는


운동이 반영되고 성장호르몬으로 건강영향주는 약자아닌 강자


나는 그걸 알아서 애초에 그런 정보처리할려면 마무리 안닫고 문을 열어둔다


둘이서 타협했는데 막상 재앙이된


그런 콘트롤러 진짜 중요한 강한 힘 몇개만 작용해도 다른건 조절할 필요도 없이

그냥 저절로 되는 일이나 조절버튼 자체가 사라지는 효과가 있는데 아마 그게 힘이나

조직 무리나 시스템일 듯 참조권력이 합법적 권력아래 눌리고 바뀌고 희석


남들은 당시 스타일을 본다하나 그건 하루아침에 달라질 수도 있다

중요한건 본질이지


오래 바꾸어야 하는 인간입장에서 상대적 경중


학교다닐때는 문필가 밖에 안되었겠지만 (상대적 역량) 졸업하고 마치 원래 통치자인척

하는 그런 일이므로 민주주의의 교묘한 속임수


지지층을 넓혀 무신까지 다루는 뭐 그런-문필친화적 무신이나:경찰시험등의 필요기반

책략아닌 책략효과


:굳이 문필가 방식이 아니라도 추리나 문서는 필수 우위점하기 위해 진화상


항상 목적을 생각하다


그러니까 그리로 인생 뭘하든 무의식 선택까지 그리로 맞춰진다


유전만으론x 의지o


체계를 그렇게 해노니 기억할 필요가 없는


어차피 무당들은 거의 무병출신이나 뭐 동굴속 오타쿠 출신이라서 무방

그러면서도 잘속이고 잘한다 그게 속성

연구력으로 덮고 그렇게 안보이고 오타쿠처럼-가끔 덜떨어진 것들이 티나긴하지만

사연있는척 후광


얼굴 생김도 좀 바뀐거겠지만 심리로-가리면 목화토금수 다른 성분으로 보이는 그런 자들이 있다


무덤같다 느꼈는데 진짜 무덤으로 사용-사람느끼는건 엇비슷


아무리 대가리 맞춰 심리한다지만 얼굴 이미지등 다 맞아야 심리-그런 상대성


질투해서 아예 말을 안해버리는등 그런식 당연 쥐었다 폈다 적어도 그동안은


왜냐면 친화와 칼이 동시에 있다


내가 한두수 더 빨리 돌려서 대처한다 예를 들어 질투한다-즉각안말하고 신비주의 신의계시로

뒤틀어 비틀어 그리로 말려들게 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더 유리하면 그만 멀리보고 높이보고

천리안


확실히 그런성격이 되버려도 그러나 그런걸 다 고려하고 XEO뇌로 8,9차원 즉각 안당하게

훨씬 몇수앞서 초스피드정보처리로 대처하는게 있다물론 8,9차원 두뇌 구성이 지향하여만들어진-

찌질해보이나인간이-그런 영역 패턴스타일


심리앞으로상황목적지향고려하여


'이상한 사람' 더러움에 최면 안걸리는게 남자 옮겨붙지 않게


자기 유전이나 잘안나오는 반응까지 조절하여 실수까지 어울리게 잘못들었다는 식으로 무마하는

술책


부위가 구십프로가 아니라 매시간 풀가동했다고-모든걸 고려할 수 없어도 기본이 잘되면

잘될가능성높듯 그런식으로 많이 강화 운동, 역량강화 자기강화등


신경쓸게 좀 줄어든다


상대적-지구위에서 좋으면 좋은것 인간두뇌 심리상이란 단서가 항상 있다 항상


호구가 되냐 승리자가 되냐는 벌레는 모르는 자기역량


미리 두뇌상태 셋팅하고 정리하는등 그런 상대적인 역량


이것저것 복잡하게 생각안해도 좋으면 끝나는 그런 측면이 있다 강해서 못건들이고

그정도 수준 평소어법-성격대로 말고 바꿔서


형사라고 되는게 아니라 딱맞는 그런 주파수 있다 마치 음악처럼


강하더라도 순박하면 노는걸로 안본다 느낌상 찌질이 맛 더러운 뭐 그정도로 본다

오덕 같이 잘 못사는


그리고 이름만 듣고 '헉' 노는 식으로 대우하는 뭐 그런 일이 있다


외모만 보고도


그렇게 받아들이고


바로 돈없다 무시하는 그런 기계적 반응도 있더라 어떤 늙은이가


왜 무시하는지 나는 이유를 안다는 것이다 감을 찾고-지네 그룹에서 그런 꺼리고 우습게보는

그런 식의 이미지인가 보다 느낌이 다 스타일은 간지인데 잘먹히는


그래도 스타일이라도 됐으니 다행이지 전엔 무시만 당했는데


심리조작


감정표현이나 감정만으로 살아가는 년인듯 탁월하다기보단 그것만 술먹고


쑥쓰러워 하는거 보니 많이 안해본 티난다고 기질자체도


용의 승천준비 이무기


자기가 까먹으면 아무것도 아닌일이나 일어나긴 일어날 수 잇음 다른 사람의지나 부산물 작동으로

시스템등


전화로도 특유의 그 분위기가 있다고 사람마다 느껴지는 냄새 젖은 오물통등


남자도 유리하고 여자에게도 뭐 그런 그런 주파수를 못찾았다고 얼굴과 맞는 최적에


그래도 된다는 후광 그렇게 살아도 된다는 환경 반영 무의식 진화심리

-모아니면 도도 있으나 다른걸 보니 그건 아니고


자기에게 돌아온다는건 영향있는 공간,심리적 뇌적 이유가 있을때


저차원x고차ㅜ원 승천


누구나 해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진짜로 해치는건 우습기 때문


그런식으로 속좁게 얼굴보고 매여 사는 어리석은 것들을 꺠우치다


항상 균일하게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능력이 마치 DNA화로도 못하던


상대적인 조작 가능한 그런 측면 절대적인거 아님


자기입장에선 잘된다 생각하였는지


그냥 쏘고 인지구조로 받는거에 불과한데 기왕이면 잘쏘지 하는 생각


그게 외모로 된다는 불합리


현실적응에 좀 시간이 필요했다


그런 찌질하거나 정느낌 뭐 그런 도시락 그런 느낌으로 불쌍하게 만들어 뭐 정가게 하는 그런

수법이나


너는 지껄여라 나는 내갈길간다 돌한번 던지고 가래한번 뱉고 끝내라고 다니지 말고


쿨하게


그런 느낌이나 말하는거 정확히 말하는등 사랑이나 인지구조 기반 심리 문제인 것 결국은

그런 심상 문제


그런 자기 작동문제인데 결국은 그 사람 자기입장 '인생'에서 어떻게 그걸 풀게 만드나

첫인상시작등 그런걸 조작가능하다는것 시간이고 나발이고 공간안에서 문제로 치환할 수 있고

마치 정지시킬 수 있듯이 그다음 그 인식구조 인과를 조작가능하다는것 1분을 기다리건

10분을 기다리건 문제가 안되듯 '힘'이란 것도 인간대가리 입장의 상대성


구조상 상대적인 문제 그걸 모르고들 살고있지만 나는 안다 자유자재 작동법을

그걸 의식하고 남들처럼 타성에 안휘말리며 대운이라 하는 부산물 똥찌꺼기들까지 다 관리

휘류바꾸기


선택은 자기 문제


인식 정보처리 따른 상대성 제각각 대가리마다-인간에게 의미있는 인간신호란 상대성

'인간까면 아무것도 없다'


어쨌건 법을 만들었으니 영향력이 있으니 앞으로도 인류가 존속하는한 그걸 가지고 많이

써먹는 것


과거랑 끈으면 인생이 무의미 하다 하지만 과거랑 끊어야 살아나는 경우도 많다.


그걸 보고 공통공유하는 그 심리를 정확히 파고 들어 터치하자 후폭풍


이것도 중요한 심리 허공휘젓는 무의미한 감정이 아니라


중요 핸들링 개념중에 하나


자유운용까지 배우다 따라하고 그렇게 자유발휘 하는거 인간관점이나 다른차원,좌표축문제


그렇게 끝까지 몰아붙였더니 법뒤에 숨고 되도 안되는 회사 제도짓으로 해결하려던 그 병신


자기들이 당연히 그렇게 건조하게 살면 그게 익숙하긴 하나 행복하다 못느끼겠지


그런 굵은 인과도 조절하는 게 중요- 자기 원하는대로


그리고 그렇게 말실수 해도 그걸 실수로 안받으면 그만이듯 뭐 그런식의 일도 있다

그러므로 마치 사냥 백프로 성공하듯 항상 그래야 하고 보통 20%~30% 대만 성공해도

상당히 높은 고퀄리티 인생을 살게됨-수준이 다 낮아서


야동보고 남자보는수준


개개별 대가리 정보처리-그리 문화적인 착각같지만은 않다 그 원시성 파편성이


그런 대가리 개별 각각마다 살아있는동안 '거리'를 형성하여 인간대가리 만에서

서로 상호작용하며 인과를 높이는 건데 스스로 다같이 멈추는 법도 없고

조절도 안하여 그런거지-서로 힘을 작용하며 사실은 인과율은 허상 살아있는 동안에

제각각모자란 인간들의 벌레짓


조선 궁중등 어쩌다 발달한건데 아름답진 못하다


중국에서 배우긴 했지만-그런 조금씩 미적으로 다른거같으나 권위상징등 그런식으로

치장하는 패턴은 인간대가리에서 나오는게 비슷하고 똑같은데 그런식으로 보면 되겠다


그런 근본심리 부분은 비슷하고 모양이 조금 다르다는 식으로 일진이나 처세도 마찬가지

그런식 패턴양상 그게 바로'자유'고 '창의'라 해도 살아남는 그런 근본심리나 굵은

인과작용이 있다는것 마치 자기력


아무리 창의력이 중구난방인거 같아도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하고

또 간판모양이 다 제각각인것 같아도 하나의 쾌락이나 뭐 그런 식으로 가듯이


또 음식종류는 많아도 요리법은 기본들이 있고 인간에게 익숙하고 좋은 그런것이듯이

그런'기본줄기'가 있고 여기에 해답이 있다 모든 것의 사실상은 핵심-인생살이에 무한 응용가능한

점토찱흙,유전자 풀이라 볼 수 있다


유전자 판으로만 만들면 살아남을 자가 별로 없을 것 그러나 문화이기에 살수있는 것


매사가 그런식


그런 딸치고 마음 너그러져 그러는 씨발 인간을 그게 인간인가

그러나 대다수 그렇다 일반인들은 저도 모르게 꼴리는 대로-


그리고 제각각의 대가리들이 모여서 그런식으로 씨발 좆같은 짓들을 하는데 인과는 무슨놈에

인과


대가리상의 인과일 뿐이고 인간에게도 마치 침팬지에게 의미있듯 상대적인 그런 상황-


다만 모든 시간성을 공간,현재시점으로 치환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미래에 작정하는 것도

현재를 통해야만 나온다는 점에서 볼때


그렇게 현실장악하는 그게 중요한건데-심리고 뭐고 그런식으로 쳐주는게 바로 진화심리적으로

선호한 그런 DNA조합이나 꼭 그게 아니라도 조작가능한게 있고 보통은 시스템화 된데는

그런 힘의 불평등과는 상관없이 그냥 해주므로 공평원리 최대한 그렇게 본능초월하여

'합리'쪽으로 가게된 인간 진화 바람직한 방향 인권등

재미는 없으나 필요하다


그리고 신이란 개새끼가 믿고 안믿고 개인의 인과인데 개인특성 마치 빈부격차처럼

그런식으로 믿기쉬운자 안믿는자가 갈라지고 남녀 성비까지 차이난다는거 남자 성향까지

그런다는것 자체가 불공평을 만든 신이란 개새끼이므로 원시차원의 인간보다 못한 새끼이므로

무시해도 된다.


그런 분열된 DNA 그런게 무슨 역할과 뜻이 있는 시간성 환상으로 생겨난게 아니라

단지 그냥 적자생존한거 뿐이므로 이관점에서 다루는 단지 힘을 늘릴지어다


인간을 해보면 알겠지만 밀실에서 여자란 아무것도 아니다.


그게 인간의 현실


추상으로 뭐 올라가서 조절하고 다룬다면 뭐 몰라도 그럴지언정 인간은 그야말로 무우채


찌질한 편이 더 맞다-그게 인간의 실체를 보여주는 절멸


마치 꼬인제각각의 벌레같은 인간대가리처럼 마치 그런일들 단지 다만


공간 지상주의


항상 말하는데 보통 인간은 좆도 없는 물질체나 원숭이로 보는 관점이 언제나 맞다-착각 벗어나

거기만 안휘말리고 잘살아나가는 중요한 선택기로 시점

옳은 진실에 맞닿은 표준선 판결선


시간이란 착각과 단지 침팬지 처럼 그런 모양 침팬지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아니듯이

나는 그것의 조작자


인간이란 뭐랄까 벌레

그런 개개인의 역량 한계


다만 힘이 필요할 뿐 잠잠케할


대다수는 여자들에게만 가래뱉는다 우스운 남자나 그게 그들 일반인들의 비열성이다.


인간 자체가 고깝게 보인다."왜 은혜를 베푸는데 안받느냐" 하면 요즘 대세인

거울 보면 알것이고


그리고 인간이란 벌레들 자체가 발달한데는 발달한 정보처리대로 아닌데는 아닌대로

아주 쓰레기로 정보처리 하고 반응하며 그 대가리들 사이 인과율이 있고 구조상 부산물

처리할뿐-한길로 가는자도 있으나 직업적으로 그 다른 대가리가 돌아가는게 문제


그런 식으로 만드는 시궁창세상인데 개여호와 예수 씹새끼 카악퉤


힘들다 하면 더 갈구는 씹벌레들


그사람하고 다른게 확 느껴져서 멀리하는 것


정확하게 놓고 하면 된단거다 예를 들어 천만원줄께 벗기만 해라 사진 찍자

그러면 일정하게 그런 마케팅적으로 맞는 그런 얼굴들이 벗는다는 것이다.


인간이 대가리이고 그냥 동물 확률이지 뭐가 있겠는가. 적어도 내가 초월하여 인지한

세상은 그렇다. 그리고 개여호와가 처만들었단 말도안되는 구라로 처있는 이세상이

그런 인과에 찌질하게 사로잡혀 찌질함을 표출하지만 그걸 의도했다는건 아니고

오히려 그냥 이름없이 사라질 침팬지처럼 그정도 밖에 안된다는거-진화적으론 의미있으나

종족번식 등 이젠 인간자체의 프로테우스 모순으로 이미 끝날 아이큐있는 침팬지 공동체


인간은 애석하나 애석함만으로 그렇다면 과거 내상처는 이미 흘러갔는데 그거보다 더할까


알바없이 침잠하지 말고 벗어나서 멸망시키고 권력발휘쪽을 택했다.


DNA를 조작하여 단기에 1년이내로 성장시켜 성숙체를 만들수 있을런지


얼굴보면 답이 나온다 그런 저차원 세계에서 왕따당하는 얼굴-그러나 그것도 뭐그리

도덕적이진 않다는 것 그런 현대의 그런 동물 저차원 침팬지 수준의 정보처리를 하고있음

어떤 계기로든 반정신분열


문서적 정보처리 소심하고 별거 아닌 그런 식 생김새 얼굴 사회복지사나 해야할

-왕따 당하는게 다 보여 첫학기부터 눈빛,얼굴찡그림등으로


그리고 소수 친구 문서적으로 대항하건 뭐건 웃기지 유전복못받은 거기다 여자


그다지 마음은 안가고-동물 반응이지만


물론 미인도 저차원 적인 반응하고 그렇게 형성되지


그러나 내 경험상 지지층은 거의 정해져 있는듯 하다 그래서 그런 일반인 투표를 하든

안하든 내가 고깝고 말살하고 싶은 것


어차피 약육강식 자기들은 약육강식이고 남은 불륜이면 안되지 호로벌레들 마지막 도덕이 심판


그인간 벌레같은 개개별 도파민들을 어째멈출까 그건 아마 말살이나 세균뿐일듯


철학에 한번 당해보라고 그렇게 괄시하던 학자


다루는 능력을 높일 것


다른 마음 가지면 그만 열마음이라도 남이야 무의미 하겠지만 내겐 전투력 '큰일'히는


한평생 소리없이 뒤질 무지렁이 백성들 뭐 잘났다고 그렇게 남 피해주고 살아가나


똑같이 "그냥 쌩까면 그만이지" 했는데 안쌩까는 인간은 의리, 아닌 인간은 비열


-박멸종족들


개인차 두뇌이해


선조들이 살은 3차원 같은 지구위에 그렇게 다시 DNA조합으로 태어나서 8,9차원 두뇌가능성을

가진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자기를 알고 잘작동하는 두뇌작동법인데 대다수는 2차원 근시

안에서 알려고도 하지않고 되는 대로 술만처먹고 더 망가뜨리고 나몰라라 되는대로 막살아간다


이게 인간의 가장 큰 문제


전에 커피먹고 그런 기분났던 음악 그런 기분이 그 커피와 절묘히 맞아떨어진 그 음악때문이라

생각하고 한동안 계속 그걸 들었던 적이 있는데 일종의 앵커링-그걸 되새기면서 기분이 재현됬던것이다 마치 플래쉬백처럼


사실은 자기작동법보단 얼굴이 더 중요할 수 있다 호감에 따라 90%의 확률로 별다른 자기

작동없이도 잘해주고 잘풀리는 인간 심리 입장의 상대적인 '힘' 이 있는 반면 반대로

90%이상확률로 안풀리는 경우가 있으니 고립계에서 다 정지시키고 바꿀 수 있는 걸로 볼떄

'인간대가리'입장에서 만큼 자유가 상대적이고 행사력 측면에서도 결국 인간 구조상 상당히

상대적이고 그런것이라고 볼 수가있다.


찌질성이 말해줌 그런걸 그런 간극 고리풀기 마치 티셔츠


불확실한 상황을 통제하는 그런 곳에서 살아남는 능력이 강한자와 아닌자가 있고


DNA만으로 결정되거나 단지 그런 DNA가 그렇게 반응하여 생존활융높인다고 만 생각할뿐

현대 사회에선 그렇게 단순한 문제는 아니다.


누군가에겐 큰일이 누군가에겐 아무것도 아닌 일 그런 상대성


그런 길거리 장악하고 상당한 축복일진대 굴러먹는게 전투력만 충분하다면 뭐가 무서울까

남은 인생이라도 그럴지어다 적멸비력!


닥쳐서 하는 일은 아니다 미리 준비해야지 구조원리상 능력


냄새나는 고딩


때론 빛이 바래져 가는 원본 사진보다 스캔해 보존한 사진이 더 나은법-화소 소실된다해도

그게 더낫다 인생원리


뭘 먼저하건 자기 두뇌대가리에서 일어나는 인과율이고


중요한건 그걸 조절하는 구조가 있다는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단 깨닫는 다면 8,9차원 조절력 전자렌지 이후에


결국 자기인생,자기충족 집단반응 도덕심조차도

나는 그걸 안다 그리고 초월 달라진건? 글쎄다


일생에 그 마약경치를 몇번봤다는게 아쉽고 안타까움 동네조차 살아난다면 그것만하고 싶다

오로지 생업이고 나발이고


가장 안좋을때를 저장할 의무는 업삳


더한 힘을 거부하다 결국 인간대가리 와 부산물 싸움인걸 뭐가 무섭나 나는 인간을 초월한

존재 귀신인데


그들은 모르나 마음을 망가뜨리면 무기도 없는 법


같은 시기 운명 공유하는


뭐 남은 안그러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다들 잘못이 있어 굳이 그렇게 만 도덕으로 헤멜 필욘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모든게 상대적인 이유가 있다 게시판 그걸 지우는걸 몰라서 그렇게 되었다는 식으로

인간에게만


자기 대가리속 인과일 뿐이라는 것이다 다들


그래 보여도


타이머든뭐든만들기나름


자기 때문에 그렇게 됬는데 그걸 가지고 자기 인생막는다 탓해서 다 뒤짚어 씌워 버렸다 망할놈


직관은 사실뇌와 달리 사실이 아니라도 결과를 내어놓는다 같이작용하면 모를까


어쩌면 인간심이 상실되어 그렇게 고깝게 띠껍게 처음부터 유대없이 보는지도 모른다


그대가리자체들에


눈밭을 걸었는데


정신차리고 누리자 진화결과건 뭐건 추억을


일부러 외모중심으로 유도해서 망한x


그냥 배경정도로 받아들이는 인간, 그것에 집착하는 인간


술취한 벌레들이 사람인척하니 사실 그게 진짜 열받는것-열받지도 말아야 두뇌작용이니


꼴에좀 성격,정신능력 남아서


원숭이를 다루는 인간


절대 포지션이 당하는 민간인 포지션이면 절대 안된다는거다-그들중엔 갑이요 을일지 모르나

먹잇감이고 여자도 여자취급을 안하고 남자도 뭐 부스러기 호구인 그런 상황인데 그러면 안되고

양아치나 포식자-그런 벌레 저차원 중이나 전체 세상 통틀어 갑이고 을이어야 하고 레벨이고

뭐고 강약이고 먹히고 굴욕당하면 저차원이니 보이는건 인간대가리 밖에 없으니 어쨌든-핵심은

지금 행복을 위해 절대 당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


인간관계로 막고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그 사이즈 정등

조합체


이미초월 사람아닌


무정아니라 정으로 피해심으로 마음안나누지 말고 도움


긁지말고 무마 침팬지라 여기고


동시성을 해부하다


동시성이란 환영


인과율이란 허상을 해부


인간이 동시에 하는 것 같으나 사실은 그런 '인간 개별작동' 이 부분 적으로 '동시'라 여길

뿐이고

인간이 똑같이 가만히 있거나 맞춰서 '언제언제 하자' 고 하면 연습하면 자유로 맞추듯이

결국 "인간 작동상의 문제" 일 뿐이고,


동시성,인과율이란 환영이고 인간이 계속 움직이고 세상이 부산물과 같이 빌딩후광처럼

돌아가니까 착각할 따름이고 고립시켜놓아서 자유자재로 만들고 훈육할 수 있듯이

사실은 인간의 찌질한 세포조각처럼 동시성이란 착각일 뿐인 것이다.


인간이 단지 추상적으로 부분적으로 의미부여하듯 결국 그런 차원의 문제


그런 연속작용 자기 두뇌 기억부분에 총체 게슈탈트-자기착각으로 처리한 '인생' 이란

환영꺼풀을 벗어내면 3차원에서 움직이는 자기작동의 과학적 꿀벌이나 침팬지와 다를 바없는-

그거벗어나면 아무것도 아닌 개별 복잡한 두뇌작동만 남고 그걸 굳이 8,9차원이라 할 수

있을지도 의문 스럽다


그러나 마치 귀신작용 정신기분 착각 만들고 '그안에서' 살듯 살아가듯

그런 과학적 건조판 만드는 것보다 '운명'판 만드는게 더 후광이나 권력에 재미있으니

그렇게 만드는게 낫긴 하지 물론은 단지 그것 뿐


아니까 조절가능 양날의 검은 아니고 안휘말리고 '과거사' 란 착각등


기억일 뿐 개인의


파편난 지식을 종합총체화하다


그런거 하면서 빡세지는 것 까지


'객관화'의 함정


추억망치지 말고 원리는 알고 그걸 잘조절하다 줄타기 정신전환마법구사


자기 정신내의 인과, 추상이나 부산물 '이미지'(빛반사) 정보처리일 뿐인데

거기에 휘말려-마치 귀신공포감임장착각처럼 자기착각-휘말리지말고 자기를 조절하기 시작하면

신이되고 산이보인다


실체를 명확히 규명


인간 대가리 상에 그안에 대가리만의 인과관계라는 것이다 그런 인과율을 조작-부산물의

환영으로 인한 벙찐게 아니라 그걸 명확하게 분리하여 다루다-그래서 온전한 지배력을

갖출 수 있고 그런관점 그런의미에서


강해져서 그렇게 공포감 후광이 되는거겠지-완전한 지배력의 자신감과 현실실력 포뮬러를

잡은게 이미반 알아채리고 깨우친 인간도약 침팬지-인간-개신비체 다음으로


드디어 깨달은 포뮬러


찌질함 조차 인과부산물이 아니라 그 대가리 상의 인과일 뿐이고 마치 잠이나 죽음처럼

그걸 리셋시키는 건 "힘" 그게 바로 논리를 넘어선 그런 마치 운동다루듯이 그런식으로

처리하는 있는그대로를 인식하는 힘 균형잡기


이런 관점에서 보니 두려울게 없는 것이다 노화 거꾸로 말고


이렇게라도 정보처리해서 지금이라도 깨달으니 다행


동시성의 환영 뭉탱이로 생각하는데서 오는 분석오류,단위잡기의 착각


분석의 잘못



통찰오류


계획적으로 해도 두뇌 사용부위의 차이일 뿐-그게 편안함으로 단지 안올 뿐이다.


예감 맞추기등


텔레파시로 전화도 안했는데 반영되거나 하는 일은 희박하니-아직 인간은 라디오 송신소로

진화하진 못했다 텔레파시가 되어봐야 라디오로 진화했다는거 외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런

의미


이게 옳은 유리한 관점


DNA고 나발이고 그걸초월하여 돌파하여 귀신이 된 어쩧든지


술로신경죽은게 얼굴에 다보여 최고효율적 ㅗ포물러위주


이미 진화는 알고 있었다 "현실지배, 모든걸 '지금'으로 치환하여 다루는 그 강력함

DNA화에 대한 후광


미래예지를 하기보단 미래를 만들어 개척하는


그런식으로 신체통하여 크게 나타나고 굳히니까-마치 시민혁명 법처럼 그걸 '인과'운운하는건데

사실 법은 책과 머릿속에서만 있는 그네들만의 '인과' 두뇌가 스스로 그걸 거부하면 존재치

않는


일진들이 단체로 기억상실이 걸리면 어떻게될까-그 술처먹은후 희미한 기억같이-


그러면 더이상'일진'도 없을 것



풀이해법


계획적으로 하면 무리없는 '항상 100%를 쏘는' 구조로 진화하면 무리없이 초월 가능하다는거다


인간 도약 발돋움-인간기준이나 3차원에서 무리없는 헛점방향 도약 진화하기


이유가 있는거다 이건 사실상


연속으로 헤매면 아무것도 힘들고 이런 관점에선 상당히 뭐든 다 잘되는


의미두는게 용


택배 받는건 뭐 절대적 인과같으나 그걸 직접가서 사버리면 된다는 점에서

그런 상대적인 인과와 자유 '인간작동'의 여지가 분명히 존재 실리


마치 여행 뭘하고 살건


살기위해 발달한 전투력과 칼의 극점


그사람이 그런 원하는걸 그런 '심리'측면에서 -좁은 분야는 대사가 빠르고 원활하게

잘관리할 수 있는 두뇌속성이니- 빨리 알아챘다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을텐데 하는

자기 테크닉 완성 시스템구축화의 후회가 있다


오늘은 왠지 만화영화가 보고싶다 할때 피곤하고 힘들고 심적부담(어떤 이유로든 그런

일상 피하고 겪기 싫은 맘적으로 힘든),동심으로 돌아가고 싶다 그런걸 지식적으로라도

캐치했더라면 좋았다 시스템화 캐치건 지식적이건 항상 그분야 특화능력 활성 가치건


그봄날에 미칠듯함 같이 어릴때 한번 젊을때 한번에


오히려 또보면 그 헛점을 알아 더 빠져나올 수 있음에도 그 예단의 함정,

속성상


이자체도 시스템을 바꾸면 편안한일 깨달음은 별개 알멩이


'행복'즐기면 그만인 상대성-상황인지와 같이 있는 뭐 그런 전쟁터에서도 편안한자가

있었다면


일반선은 아니나 유리 완벽 --89"'


이런 관점에서 심심하면 놀으라고


진화본능에맞춰 미디어가 생산했거나 적자생존일지도 모르나 세뇌도 작용-예를들어

의외로 구릿빛 근육질 같은걸 여자들이 상당히 싫어하는데 그런거에 세뇌되었거나

쌍커풀없는 눈같은-과거는 쌍커풀있는걸 선호했는데


생각없어도 안심심하면 행복


'매력'


너무 강하면 인과를 바꿀 수 없다 착각할 수 있는데 그건 착각뇌 작용이고 사실 인과를

바꾸거나 뒤엎을 수 있는 물꼬가 있다 어차피 인간대가리와 인간들 작용이니 약점은

도처에 있을 수 밖에 없다 거기에 완벽한 정보처리가 결합한다면 남들보다 훨씬 빠른 초월

성에 그건 같은 시간에 승패로 결정난다


마치 표범과 사슴의 게임


이런 '원리''로 현실을 지배해야 미래의 인과를 끊는 것이니 신고도 못하게 죽여놓고

적합한 '인간구조 대비 장치'로 막아놓는 것임 혀를 짤라버리면 확실하나 손발도


법에 저촉될 수 있으니 대로에선 안하는 것


더이상 좆찐따 헤메는게 아니라 상식적으로 수십년간 그것만 준비했다는게 납득안되니

그럴테지만


정신발달의 표본


랜덤으로 하건 체계적으로 하건 단지 자기가 해서 자기인식으로 하는 것일 뿐

마치 한시간안에만 다하면 된다 하는 추상개념과 같은것 '랜덤'자체도 인간이 만든 개념


사실 운명에 내모는게 바보다 스스로를 불확실성에-안전한 실크로드를 놔두고 개심심


더이상'타이밍'안믿어-타이밍도 내가 만든다고 그게 옳은 포악후광 마치 사자나

전기 그물내의 지배자-알다시피 그안에선 무슨 인과고 미쳐날뛰건 어차피 죽는다


더 확실한 상위레벨의 '힘' 마치 전자기력,중력


공포감을 자극하게 발달했나보다-인간대비 이모든게 때론 아니지만 다알면


다안다 착각




트랜스


구사좋게 인간두뇌 대비 핵심만 좀 제발


원곡동등 자기보호 바운드리 유랑여행 시스템보호 법까지 끌어들인 등등 '권력' '힘의 법칙'귀결


결국 '힘'때문 현실 지금으로 단순화 노력하기 무한 @%$$$&#$$#&&$# 콱콱콱



어느때건 못하게 하는 법(확률 고려안해도) 제거나 힘-


거의 백이상의 확률



절제


단축화 효율운용 자기작동 타대갈작동위


대갈안 인과연속에서 그래 되는 튀어올르는 그것까지 예측할 수 있어야 직감도 예언류


의미있는 자들에 대한 정확예측 대갈인과등


다른 사람인과까지 조절-그러나 물질적 다운이나 신경무리등 다 예상 물질로도 가능한


그런 찌질-3차원 운명아닌'자유작동성의 측면 존재 실제

힘지상 3차원 땅위에선 천지인


상식 넘어도 검증으로 아니면 아닌 것 이게 개념-잣데


비호감도 마찬가지-미리숙달 남처럼 눈앞아니라 이미 대가리 다알아 자유작동 초월 이론적으로는


남에게도 그렇게 만드나


그런 함부로 대한다 해서 맺혀서 미래인과될까봐-진화가 만든뇌로 반응하여 단지 안그럴뿐


정신안잃고 이런 XEO관점


유리하기위해 감정도


CEO뇌가 다거르다 XEO뇌 자체의 충족과 다른 뇌'자기(구조)'충족위해서ㅗ


'지속'의 문제 '우리도 알아야지'


재수없을가봐 맞는 말도 안함


즉각반응 아니라 '심리전'으로 묶어서 하는 추상성 시스템 작동성 말하는 묶어서 체적화

테크닉 최적화


순서를 바꾸어 도파민을 내는 수법 신선등


고립계에서 왕이 되어버렸다 정보처리 로켓 극대화 달나라로


철저한 판단체화


같이 안미치게 조심해야-뭐 일반인들도 전략특화는 아니나 유리하다면 미쳐도 그만


적절한걸 위해 기다리는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어항 수조 밑바닥을 헤집고 찾아야


해봤자 지구위 그게 지배자 통괄자의 방식


서로 발달해야지 알지-진화적 목소리일 따름 그걸 깨달은 자니 뭐 다만 그럴 뿐


지네끼리 먹히면 되는 인간대가리 문제 사냥 문제 "대차게 살아보는 거야" DNA화의

일말의-나는 아무때나 되는데 그들은 사로잡혀산다/이사실이 사실은 엄청난 개포인트


인과 개의치말고 -알았을 수도 있다 배우거나 인과에 안의하는-그런 인간 실수나 인간

유전적 헛점 뭐 그런 찌질함(감추고는 있으나 극대화 되어 섞이는 순간)만큼이나처럼

그런 인과라는게 대가리만의 인과, 자기들만의 보상충족이라고 --


결국 그런구조 자기 대가리만의 인과 '인생'이란 결국의 허상 더이상 안휘말리고 조작하는점-

어차피 소비성으로 조건반응 인과하는거나 :그런 인간자체의 허술한 인과 찌질성으로 냄새는

맞고 눈치는 챘으나 사실상 이정도로 시궁창 사슴사냥일줄은 몰랐던 개신 운명이니뭐니

잘못세뇌되 형성된 제거될 뇌신경의 잘못된 DNA소설가


현실을 명확하게 못보는-자기혼자 보상하면 뭐하나 현실못보고 지혼자 실패하여소설쓰는데

그건 온전한 보상이 아님 같이 노력해 현실로 만들어가야 대박이지 냄새맡고 그공기에


이미 진화초월 다른 기운


진짜 귀신 정말귀신"뭘로 처보던" 강해진 빡신맘


두뇌 용적 넓히고 몇가지 포뮬러 정리법으로 진짜 인간초월 70억도 못한걸 내가 인간초월

수천만마리분


이상


사로잡혀도 행복


'때'를 기다리지 말고 '때'를 만들어라


법의 힘


유전 진화적 패턴의 심리와 물리적 빡셈이 만들어낸 참극-동물뇌로 거기 사로잡혀살다가 그걸

인지하고 그런 역할극에서 풀려 벗어나다 그게 바로 인과가 초월한 순간 그후로 쭉 ㄴ내방식

굳힌 제도화 이상 쾌락



인과나 운명아니고 단지 자기작동 부주의


띠껍다고 죽으면 마치 얼음공주 미친 미개 민중


'미쳤다'의 기준은 없다 다만 유리하고 아니고 가 있다 벌레대중들의 그늘된 투영일뿐


시간성이란 다들 움직이는데서 오는 착각에서 오는 절묘한 환영이다.-느리게 움직이면

좀 알수있긴 하나 터덜터덜


시간성에 대한 오랜집착으로 깨달은


다들 힘겹게 억지로 살아갈때 더 드러나고 그런 일이


운명이란 관점-목도장을 쓰면 안좋고 상아나 돌,금재질을 써야 길하다 그런식으로

말하는 그런 웃긴일일 뿐


완전한 금성인간도 목도장써서 잘만 하고 있다. 벼락맞은 대추나무(벽조목) 도장은

금성을 띈다는 웃기지도 않은 소리도 있더라 그런 것


다들 생각없이 가치없는 결국 인간대가리


조금 손해봐도 나중에 잘되면 될 수 있는 단순한 원리까지 래포


사실은 안좋은 감정이나 우습게 보는데서가-일관DNA나0 아니라 통찰책략으로 그런말한거 뭐 죄졌냐고

당당하라는 식


사람심 안낚이게 잘할 수 있어서 다행


그것만 해도 쾌거


추상시스템 하는 그런 후광 뇌실수


떼보면 컴터일 뿐 스마트폰도


이런 실순 안했는데 하는


아무리 방만하다지만 긴장하면 하게 되있어


그렇게 감정대로 한다지만 결정적일땐 다 전략으로 하더라


기질초월하지 말고 기질을 살려 적합하게


조화


아무리 자척 평론가들을 위한 영화가 아니라지만 대중들도 계속 보면 그게

허술한게 다 보이는데 뭐 목적은 그렇다 해도 찌질이만 좋아하는건 어쩔 수 없는 일


어린 아이에게 훈련시킨 성능좋은 총


아무리 법이 정의라 하나 미개한 조건반응 사로잡힌 일상계는 그건 아닌듯 하다 벌레세상


마치 저런 바보가 저런걸 하면 어쩌나' 진화본능-자기도 모르는 그게 아니라 분리가능했던

그런 일이었다고 일말의 힘 '법'뒤에 숨는 일


미신 영감으로 살인했다'상대성-잔다르크시대에는 먹혔다 결국 또다른 불합리로 화형당했으나

마녀사냥


사실 깨달음은 그자체 도파민보다 다른 뇌를 자극해준다 만족 포만,차후유리 쾌락획득-진짜

목적등


생물로 뒤덮여 있건 단지 생물이 그럴거라는 후광이건 어쨌든 그런 생존으로 발달한건

사실이고 보노보처럼 돌연변이 있다해도 구조는 거의 비슷-투쟁, 생식등


뒤덮여있어도 그저그렇다 단지 생물 바퀴벌레나 귀뚜라미나 매한가지 인간인식일뿐

생물대비 진화-바퀴벌레의 흉측함이나 귀뚜라미의 흉측함이나 포식자 대비한


누구 의식해서 일부러


그짓 자기가 하는걸 모르는 자는 극소수 두뇌상

근데 그다지 충격이 안옴-그것조차 쓰레기 신호로 처리해버리면 그만


긍정적으로 "그얼굴에도 반응했던 여자" 를 꼬시면 된단 생각


시간을 지배한다는건 공간을 지배한다는 것과 같다 다만 공간은 바로 보이나

시간은 안보이는 것 같아도 감지가능하고 보인다 그것이 나의 마법사 추상의 마력


그사람과거까지 펼쳐놓듯 해부하고 그런일 작업력에불과


인간구조대비 조절 그런의도로 그런게 아니라 원래 친했다 등


추억으로 일부러

하려 그걸 택


시공간주관-관리권한 획득 시스템아닌 스세팀에 인간기준으로 대가리 기반 그런

인간사회'그런 하찮은거 뒤흔드는-죽는데 뭘 어쩔껀데 마치 범죄자 죽으면 처벌못하듯

나는 그런 상위


인터넷으로도 얼마든지 현실영향주는거 만들어낼 수 있다


우리끼리 괜찬았던걸 문제삼는X


3차원에서 자기만 안돌아가면 자기만 손해 '인간사회' 그것 극복 자기강화 인터넷이라도


기술로도 진심이 유발되나 그게 진짜 진심인가


'유전자'란 어설픈 지식-어떤 그 부모의 딸까지 예뻤는데 싫어하던 그런일


그냄 새 발견-그러나 그런 자가 나댄다고 싫어하기전에 어차피 그런거 발견안해도

싫어하기로 작정하다시피한 얼굴이라 조금이라도 매력극대화하여 친구만드는게 낫다


'지는 뭔데?' 하는 생각 계속 들게 만드는 원숭이년 '꼴에...' 왕따같구먼


중학생도 알고하는걸 못하는 자에겐 '깨달음' 상대성 지필


지킬


DNA,민감도 등 그런 정확히 자기 심리 조절 비틀고 조절하는 그런 책략- (거기선) 지배자

:모르는 세뇌자 움직일 수 있는 어장


그래해야 되는


좋게받도록 훈련


안쪼는 자기작동-원하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형성 최유리


그런 다무너진 썩은 인과굴레를 막는 유일한 법은 사실 전략과 에너지(연료)밖에 없다


진화적 보호라기보단 불합리한 비겁


오랫동안 내면화하여 그사람 볼때마다 그 공포증이 읽힌다-스쳐


첨봤을때도 보였고 알고나서 더보이는 군대가기 싫은 진화책략이라 하기엔 너무 썩은


물리적인 현상에 대한 물리적 관점은 너무 명확한 것-그걸 비틀어 추상으로 해석해도

물리는 물리 사고는 사고


두개의 축이 있다 사실상 그런 3차원관점 운명관점 마치 위도와 경도인데 운명측면은

마치 귀신처럼 다른뇌로 받는데 그건 무효하고-가끔 행동예상 직관에는 써먹는 유용이나

사실은 3차원관점-상대의 추상계획까지 무산시킬힘은 거기에 달려있다


스스로 바보만들어 약자되지 말고


목적은 '추억' 이라면- 그런 야시장을 개최하거나(설령 부당취급받았어도) 바닷가를 만드는게

아닌 자기단체를 단단하게 뭉치고 전투력을 늘리고 자기를 바꾸어서 그런 취급 안받아야지


그렇게 그런판 종교판 유대판 만들어서 뭐 그렇게 하는 책략이 다 있다 사회판에서-그걸

누르는 강력한 상징과 표식,그리고 건물-인간이 못하면 제도와 문양이 하면 되는 경우도

있고 그게 바로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생존방식


그런 정없어보이니 비열판으로 번지는


얼굴보고 까먹나? 잘생기면 안까먹지


자기가 그말들으면서도 왜듣나 헷갈리고 의아하면서도 듣는 그런 자기작동의 비밀

자기역량 이해불가능한 그런 쭉가는 한시절 잡아먹는 그런 비법 력량우위


정말 그래야 되는줄 알고


자기특기로 사람모아 그게낫다-세속적 개독교보다 도덕적 병신이 더 낫듯이

(속엔 콤플렉스 ,추구등 얽힌건 miss


잘 알아봐서 정보처리 좀 잘하게


인상보고 하는 참 웃긴 일들-그런 연쇄반응 왕따 심리가 없었다면 그러지도 않았을 일


뇌구조가 인간이 문제 많다


굳이 안적어놔도 많은 정보나 많은 행동을 하면 그전에 연상되 생각나는 길이 많다-그걸로 버틴

인생도 있다 성공'성사하고 자기기준


허술해보이나 핵심을 짚어 성공 마치 조폭이나 이병철


아직 그마음이 안된 것 그상황상태로


나만큼 철저한자가 있냐고 처리제거


철저히 다 추려내어 추억


감옥가면 하수다


나는 과거 수십년전 노숙자를 패서 죽이고도 멀쩡히 잘사는 양아치들을 알고 있다.

그리고 한반에서 왕따 시켜 자살한 그런 사건들 다 그런류들 정치살인도


자기가 은근히 나쁜 남자와 그런 거리에서 유명한 그런걸 알아주길 바라나 본데

사실 감빵까지 가서 그런식으로 뭐 당해놓고 무슨 그러나-안그러면 진압당하지도 않을텐데

아직도 모르나보다 그걸 교도관 뒤통수 까면 끝이야..하면서


똑같이 소년원 고압선있는게 건강나쁘다 그래도 그중에 반응하는자가 따로있듯 그런

문제 아닐런가


별다는게 자랑이 아닌데 자기자위 열개만 달아도 육십


인식문제 안달고 잘사는 것들도 많은데 비웃는 사실 생존이 옳은


니들은 왜 안굴복하면서 굴복하래 미친 감정반응 니들 수준인식대로 해줘야 하냐 병시 ㄴ카악퉤


가래침 뱉고 술처먹는


감정은 지능에 안되지


감정차원 안휩쓸린


그런 여럿이 한사람 증거도 없이 몰아가는 꼴에 열받는다. 특히 형사라는 새끼들이

아주 주관적으로 그 노량진 고시원 딸딸이 치던 그런 새끼들을 아는데

그런 새끼들이 형사랍시고 또 그런 어리석은 한계에 뇌없이 그런 식으로 함부로

힘으로하는거에 참 마녀사냥이란게 현대판으로


이미 관점을 방송식으로 '사람심리조작'의 시작으로 잡은거 만으로도 얼마든지 사람은

비인간적으로 변할 수 있다-현대인들 처럼


현대인들이 그런 관점을 해서 진실이 사라지고 추억이 사라지고 조작만이 남게 되었다.


마녀사냥 패턴은 인간의 거의 공통적인 패턴


자기들이 개이면서 벌레들


우습나 안우습나 판단후에 우스우면 바로 공격하더라


토론으로 얻은 결론이 정치적인 이유는 다른 사람에게 보이고 그러기 때문


인기영합


그렇게 괜히 육체싸움판 활성하여 괜히 쫄지말고-그런거 요구해도 냉정해야 할텐데 인간구조가

불합리 다행히 나는 전투력 탓에 그럴일없이 사자사냥하듯 웃으며 하지만


미개한 대중들이 너무 싫다 조건 반응 하는


피해자라는게 이게 나쁘다-우루루 해서 하나 묻어 버리면 그자는 그런 시간손상과 모든 것,

다시 재기하려면 너무 오래걸린다 불합리한 시스템 그래서 정의를 말하기 보다

억울한 희생자를 내어버리게 만드는

그리고 자기가 더 더러운 쓰레기들이면서 남의 잘못은 재미로 파는 벌레들 그 특유의

주도자들 얼굴이 있다.


민간마을 터줏대감 도덕이란 전혀없는 가래침의 도사-그리고 나서 위선떨고 남에게

덮어씌우고 큰소리치고 덮어 남자다움 과시하여 남들 못기어오르게 하는 위선성까지


발라버리고 정직하게 반응한자가 오히려 피해자


최대의 적 인간이란 벌레... 그런 것들 때문에 내가 몰려 오해만 사게 되었다-하긴

이해하는 놈도 살가치 없는 동물 벌레 저차원이다 종교세뇌당하긴 했으나


시간만 버린


그런 벌레때문에 방구석까지 몰렸는데-단지유전자 잘조합된 이점만으로 남까다가

그저그런 인생들 사는


미개한 그런 조건반응,불합리함이 싫어도망쳤는데 일상이 그렇구나 개혁을 시도했다가

몰려죽을뻔 동네 왕따까지 되고


한목사가 조언을 했다. "직언을 하지 말고 돌려말하라."고 그런데 단지 그안에서 불합리한

그들의견동조하는척하면서 다르게 생각해보자 하라는건데 그런 위장과 거짓말을 못해

왕따가 되고 매장이되었다-그러나 그런다한들 그런 유전자 잘조합되었다 자신하고 자기들

술처먹으며 머리에든거 사고력은 없는 그런것들이 외모로 왕따시키는데 애초에 무슨 말이

통할까 싶었다...인간자체의 도약을 위해 싸워볼까 했는데 지식한계,소통불능 그들은

포르노 보고 술처먹어야 해서 외모,길거리 여자구경하고 말이안통하고 오히려 내가 이상한

놈이 되어버렸다


세상을바꾸려다 더 안좋아진...말이안통한단 결론


그리고 가끔 나같은 자가 있었다


자긴되고 나는 안되는 인터넷이나 동네에서 많이 목격한다.


더이상 정의로 승부하지 않겠다고 다짐해본다 그때마다


그렇게 부당하게 하는데 더 부당한들 무슨 상관인가 하는 생각에 정직하게 시인하지 않고

그냥 아무런 가책없이 해버린다


그게 바로 심리 당연한 그들에 대한 응징..연결력이 조금만 있었더라도 그정도 이해는 되었

을걸


그들 미팅할때 책들고 있던 죄


사람간파엔 능하지도, 그냥 이미지로 판단하고 정보부족이나 나는 이미 다 꿰뚫은 상황에서

시작하는데 나정도 되기까진 수년걸릴 것


아무도 정의를 알아주지 않아 말하지 말아야 하나 하나 한사람이라도 동조자 있게하려

계속 주장 틀린건 틀린것, 옳은건 옳은것 피곤하다 날 이상한 변태취급, 그들은 저지르는 쪽이고

오히려 나는 그런 부당함을 까발리는 쪽인데 아무도 타성으로 그냥 작동하지 제대로 작동하는

자가 없는 마을 미개성 미치겠다 대놓고 상처주고 일어나면 나몰라라.....


왕따는 정직하고 가해자는 그들이 법때문에 살아남는 것임에도 법을 무시하는 벌레들

인권의식,공의기본도 없는 무개념들......


시간낭비 그야말로 무력이 정의 그렇게 될 수 밖에 없겠금.


내가 그것때문에 왕따당하고 우루루 그런 매장이 되서 그걸 바꾸는 토양을 만드려 그렇게

만들려 했지만 오히려 매장당하고 누명쓰고 이제 이야기 해보니 알겠다 상대를 해보니

배려나 훈육의 가치가 전혀 없는 벌레들이라는 것.

그냥 뭉개고 까고 제압하는거 그이상으로 도약하지 못하는 얄팍한 인간관계술수 짐승들이라는것

다보이는 그런 민간인 저차원벌레들 정말 쓸어버리고 싶다 예수도 그랬겠지 당하면서


자기가 이해못한다고 거짓이라하면 되겠는가. 법의 수정등 천년후엔 진실이 될걸.


백보를 앞서갈 수 있는데 왜 반보만 가라하는가 단지 질투로? 현자가 당하는걸 보니

그렇다. '동물적인 처신'때문에 진실이 묻히는 현실강요.


알아주는 자가 없으면 정의도 불의.


진실과 타협하지 못해도 수만년후에 정의로만 구조가 바뀌면 받아들여질까 아직은.....


'인간을 넘는 소리만 한다' 마치 군부정권에 반했던 자들같이


인간자체의부당함과 미개함에


내겐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 감정이입이안되서


햇강아지-정의를 말할땐 조심하라고


왕따 당하며 불의를 배우다...


사람을 물질로 보고 조건반응이 통한다는 사회자체가 문제 확열리는 트랜시


좀높은차원이면 알겠지만


이자체도 능력이란 자가당착-근원적 이건 이해라 해도 정의를 위한 살인이라......


권력을 쥐지 말아야할 것들이 권력을 쥐고 있으니


패턴촬


이부당함을 해결해줄자 아무도 없고 개인은 외모로 역량부족 그냥 잡아먹히는 물소가 되어야

하는가.......


정치가들이 참는 것만이 능사인가? 그건 아닌듯


자기들은 막표출하면서 뇌가바귀면 가능 나쁘게 볼려면 뭐든 나쁘게


민주주의의 기원... 도편추방법 편의적인 방법 상당히 정의와 무관한


그런것들이 피해주고 그냥죽는다는게... 자기들은 누리면서 나의 정상적인 행복까지 찢고

짓이기고...억울을 푸는건 단지 힘이더라 뭐든


굳이 육체힘모자라도-당하진 말아야 한다 절대로 돈으로든 뭘로든 심지어 사기로든


내가 받았던거에 비하면 새발에 피도 아닐듯


그런 독함에


이젠 포뮬라가 생겨 아닌건 뛰어넘어 가속


이겨서 묵사발내야지 알아도 신도가 없으니 이거어쩌나.. 정의이나


정의심상실의 시대..정의이나 지지자가 없다


비호감이라고 살인자면 그누가 안몰릴까


뒷추적까지 하며 자기이미지관리


무섭긴..이제오지도 않는다


포뮬러의 힘


원자폭발 핵분열


희생하는 바보짓은 안함 남기로 했다 속성알고 나서


주님의 정의가 아니다 현실 직접변형력


오히려 모르는 사람일 수록 더눈에안띔

기억못하고 귀신


사람이 별로고 포즈가 좋을때 포즈만 취하고 사람은 버리듯 대중이 그렇다.


개개별짐승들 못바꾼다-동네에서 자기들 생업이 있으니 "재수없는 비호감"으로 찌푸리고말지

그렇게까지 못살게 굴진 않는데 체육계몇은 대놓고 시비걸고 가래뱉고 매장을 해버린다

직접적으로 추적하여 가족에게 피해주고 때리고


돌던지고


그래서 그런 처리실력이 사실 제일중요 조직이있어야


한발앞서 주도권을 잡는게 중요한길 꿀리지말고 내면파괴 전투력무강


그들대가리 안맞는다 반발앞서는게 아니라 이해못하고 처들어먹지 않을거면-쪽수많다고 맞춰

주는게 아니라 백발앞서 이기는게 더낫다


타벌레잣대를 가족에게 들이지 말자


당하는건 당연한건데 우리한테 피해주면 죽인다


자기생존 포인트 짐승들


얄팍한 심리에 낚이는 그런 사람이 아니야-겨우 자기수양했구만 참을성을 넘어버렸다 민간인들은


영향주어 좀퍼지라고


정확고려


이성의 양날 차가움과 감성사이 그걸 주관하는건 도덕성이다


일부러 그게 타격이 될줄 알고 신상 까발리는 공격을 했는데 그게 아무렇지 않아하니

"가짜다."그러는 것 사실 진짜이고 그럴 의도가 노출


일반인들하는 비열한 짓거리


바르긴 하나 왕따가 된다 권력이나 힘적우월함이 없다면 더더욱 희생자가 된다. 세상은

전투력


뭘위해지키나? 어차피 지지층도 심리인데 그런 생각


종교가 요구하듯 비현실적인 예수말


그대가리들을 다멈출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아이라 무조건 예뻐했는데 그 아이가 악종


세상을 그렇게 변화시키는게 불가능하다 단정했는데 그건 나비효과를 모르는 자들의 섣부른 판단


지네나름대로 다안다 생각하고 정의포기-누구나 목숨이 걸리면 거기 침잠몰입 핵시너지


생각없는 짐승잡으려


얄팍한 수준 쪽수와 여론으로 하는


왕따에 굴복하진 않음


추상적 단편적 위험을 못느껴 그냥 극복


요즘은 다 법무시


전투력이 안돼 어리기도 하지만 일당만


민중들이 생각없이 씨부리고 다수의 힘으로 누르는 것도 강화-민주주의는 실패한 사상


민중백마리가 하나의 현자보다 못하다


인간 물형화 성형


인정을 받으면 사상, 못받으면 반란


그냥 몰아붙이는-그동네 비호감이 범인으로 몰려 무죄나도 떠나야 하는 현실


그러게 무슨 잘못이 있어서 그벌레들한테 풀어야지 벌레들은 공격못하고 보이지 않는 손


지면 마음이 편안하나? 그리고 지옥이 될터인데 세상을 못겪어봤구먼.


이럴땐 귀신이 있었음 좋겠다


난 강해지려하는 쪽-수세에몰려, 그들은 이미 그렇게 태어난 쪽 그들이 낳고 기른 자식은

벌레 그자체 이십년전이나 지금이나


괜히 우리편에 가학중독안시키게 연결안되게 조작-


민간인류들이 너무 싫다-교회와서도 우습게 호구로 보이는지 자기들도 마을에서

당한주제에 더아래라 생각하는지 살아남았었다 겪어봤다이건지 그런식으로 사는 새끼들이

다 그런류 체육계막론


전체로 해석하지말고 숨지말라는데 전체가 다그런데 어쨌겠나


사회생활 서투른


골라봤자 덜더러운 휴지찾아 똥닦기


옷사도 문제-가래침을 뱉긴적이 있다.


자길 못지켜서


진실을 말하라 하는데 자기들은 거짓으로 그리고 진실을 낚으면 매장 뭐 이런 배워서?아니다.

유전행동이다 이미 5 살때 그러면 말다한거지.


그런데 얼굴 모자이크도 없고 2차피해가 예상되는데 이런 글은 좀 내리셨으면 좋겠는데요. 방송을 위해 이용당하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티비나오고 뭐라 낙인 찍혀서 당할 피해는 어떻게 하려고요 님 혼자서 감당하셔야 하는데 책임질 수 있겠어요?


이미 그들은 순진성을 알고 밀림성을 알기에 그렇게 알고도 까는 것


언론은 반성하세요 XXX 사건을 보고도 모르시오.
     
증거가 나와야 공정하게 판결을 할 것 아니요.

"그 양반 왜죽었데?" 하는게 돌연사요. 정상 혈압에서 죽는다는 말이요 XXX씨처럼.

술먹으면 몰라요. 술먹고 TV보다 죽습니다. 술먹으면 멀쩡하던 사람이 죽고 싶다 그래요 안겪어본

골방 공부 서생들이 국민을 감히 죽으라 마라 한단 말이고, 방송이 사람 심리로 이리저리 몰아갈 영향력이 있으면 사회적 책임이 있는 거지. 이건 인터넷 커뮤니티 마녀사냥도 아니고.

또한 자살은 맞선 보기전 스트레스로 자살했다는 얘기도 들었고 입사결정후 적응불안으로

죽었다는 얘기도 있는데 우루루 몰려와서 "저사람 살인자야." 하면 학교 왕따와 다를게 무엇이요.

정상적인 의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공정하게 수사를 밝혀질때까지 수십년 동안하든지 유,무죄가 밝혀질때까지 기다려야 하거늘 누명 씌워서 살인자라고 한다면 70년대 박통때와 다를게 무엇이요.

김대중도 사형을 언도 받을 번 했는데

여론대로 한다면 현 대통령은 사형이니 그만하세요 언론들이 확대 재생산 합니다. 당신들 월급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이 몰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재판 판결문이 이건 무죄고 저건 유죄고 들쭉날쭉한데 고시원 공부만한 골방 판사들한테 사람의 목숨을 맡긴다면 가카새끼 짬뽕 올린 판사에게 국민들의 목숨을 맡겨보라 하시요. 누가 남아나겠소?

당신 같은 뇌없는 막말 쓰레기들 때문에 말하는거요.

생각이 있으면 좀 사람답게 사시오.

그런데 그렇게 한사람 모는 것이 도덕적인 일인가? 당신들은 교육이 덜 된

또다른 살인자요.

수많은 연예인들을 죽인 비열한 일반인들이다.

내가 남친인 증거를 말해봐. 몰아붙이지 말고.

당신 콩밥먹고 싶어?

여기 다 법안지키고 준법 안하는 놈들 명예훼손으로 벌금먹일테니까.

농담아니야.

내가 단지 말하고 싶은건, 감정대로 들끓지 말고 냉철한 이성을 찾아보란 말이야.    

잘잘못의 판단이 우선이지 사형판결하면 어쩌려고?

무턱대고 사형판결을 하기 전에 냉철한 이성을 갖고 잘잘못을 판단해 보란 말이야. 여론 끓어
 
여론으로 살인하면 당신들은 다 살인자야. 아직도 감정대로만 살거야? 그건 아니지.

당신들 같이 감정대로 살인하는 것이 중세시대의 마녀사냥이나 마찬가지란거야.
       
사형전에 잘잘못을 따져봐야지 경중을 저울질하고 그것이 민주주의다.

그리고 인신공격하지말고, 욕설하지 말고. 시민의식이 이것 밖에 안되나?

좀 남을 존중하고 인격적으로 말하시오.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할 줄 알아야지 민주주의 토론이 되는거지 그렇게 비인격적으로

인신공격하면 무슨 성사가 되겠는가 당신이 말을 그렇게 하고도 좋은 말이 돌아오길 바라시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확실한 판결이 나기전까지 욕부터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판결이 난 후에 잘잘못을 따져야지 저것이 사형이 된다면 판례가 바뀌게 되어 아무 국민이나 살인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하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태를 좀 냉철하게 보세요.

방송에 휘둘리다가 국민 모두가 살인범으로 몰립니다.

저것이 만약 증거없이 무기징역이 된다면, 그 어떤 누구도 살인현장에서 신고했다는 이유만으로, 옆에 지나가다가 목격자가 그 사람 같다라고 한다면 그사람은 살인자가 되어 무기징역이 됩니다.

여기 글 쓰시는 모든 분들도 판례가 바뀌면 누구든 살인자가 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좀 냉철하게 생각하고 감정을 자제합시다.

감정이전에 이성을 가지세요. 국민 누구도 살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방송이 살인했다고 한다면 마녀사냥이 부활한다면 민주주의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 때문에 선배들이 민주화 운동을 한 것이 아니고요 좀 냉철하게 생각하고 요즘 사회가 생각이 없어져서 다들 감정부터 앞서는데 좀 감정표출전에 생각을 하시고 정확한 판단을 하세요.

논리적인 허는 많이 있습니다. 단지 여론이 끓기 전에 생각을 해보자구요.

유무죄가 결정적인 증거가 없을때에는 기다리는게 도리이지 판결부터 해버리면

김대중 전대통령은 사형이 집행되었어야 합니까?

살인자가 아니란 말이 아닙니다. 결정적인 증거가 나올때까지 들끓지 마시라고요.
     
일단 잘잘못을 가린후에 처벌을 하자는 말입니다.

감정표출 이전에 잘잘못을 가려봅시다. 인신공격 마시고,

사회의 감정화,본능화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사회가 너무 생각이 없어지고 감정적으로만 되고 있어요.

오프라인에서도 많이 느낍니다. 온라인은 더 심한데 그걸 좀 개선해보자는 말입니다.

감정표출 이전에 잘잘못을 명확히 가리고 증거부터 찾읍시다.

사회가 너무 본능화가 되어가는데 욕부터 한다면 국민 누구가 살아남겠습니까? 퇴보

그게 마녀사냥이에요. 죽이기 전에 잘못을 찾아서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야 그 후에 처벌이 되어야 정상적인 사법절차이죠.

국민들이 너무 동물적입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하세요.

민주주의는 국민들이 권력을 가지는 것인데, 그런 권력을 남용한다면 군부정권과 다른게 무엇이겠습니까?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는 사람이지만 저는 사회의 불의를 많이 목격해왔고 '이것이 민주주의는 아니다.' 는 결론을 내려서 침착하자는 것이지 욕부터 하고 처벌부터 하면 국민들은 민주주의 권력을 가질 자격이 없습니다.

방송은 소비를 위해서 입니다. 스폰서 때문이고요. 방송은 법정이 아닙니다.

여론 재판을 조장하지 말고, 증거공판 중심주의로 가야 합니다.

만약 증거없이 살인자가 되면 판례가 바뀝니다. 국민 누구나 무기징역이 됩니다.

그런 억울한 사건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그렇게 길지나가다가 살인죄를 뒤집어쓰는 일이 없으려면 재판은 공정해야 합니다. 불공정한 판사들 생각대로 하지 말고요. 판사가 상당히 불공정 합니다. 주관적이에요

논리적 허술함이 있습니다. 그건 추측이고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증거는 물증이고, 그런 검증되지 않은 학설에 의한 추측이 아니에요.

그리고 인신공격하는 감정 뿐인 짐승들은 좀 닥쳐라

벌레종자들..

짐승들 많구만

민주주의는 무슨

국민들아 니들이 사람이냐 뇌가 있으면 좀 생각을 해라.  

민주주의로 국민들에게 권력을 줬더니 너도 나도 나불대고, 지금 군부 쿠데타가 못일어나서 안하는 줄 아나? 국민들 봐주는데도 한계가 있다.

그리고 짐승들은 권력을 주면 안돼. 철인 통치가 맞지.

플라톤의 철인통치가 맞다고 본다.

말이 안통하네. 니들은 그렇게 살어. 법이 바뀌든 판례가 바뀌든 무슨 상관이야.

알바없다. 당하고 살아라 민중들아.

니들 죄값과 카르마는 니들에게 돌아간다. 대중의 업보는 대중에게 돌려야 한다.

그 누구도 인터넷 마녀사냥에 책임진 자가 있는가?

그것이 너희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너희들도 살인죄를 적용해야돼. 가수와 OOO 살인죄.

니들한테는 감정적으로 막다루어도 되겠다. 감정만이 먹히거든.

주먹하고.

당신들고 OOO과 OO의 책임을 져라. 살인죄로.

대중의 업보는 대중에게 돌아가야 하거늘....

대중들은 OOO과 OO의 책임을 물어라. 이미 민주주의는

대중에게 권력을 주었다면, 민주주의 권력을 남용한 대중들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마땅하니

직접 적인 증거가 없더라도 대중에게 자살유발죄를 물어라.

대중들은 스스로의 업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사람들을 자살로 몰아 넣은 죄.

살인죄를 물어라. 대중들에게 대중의 업보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지.

국민이라 하는 당신들의 무지함에 얼마나 많은 자들이 자살을 택하였는지 아시요.

거기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데 아무도 지지 않지 않았소?

그것이 민주주의도 아니고 국민들에게 주어진 권력을 남용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요?

당신들도 당신들의 업보에 대한 책임을 지시요. 그것에 관여한 자들은 전부 살인죄다.

대중들 입함부로 놀리고 욕하고 민주주의이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지,

민주주의를 너무 남용한다면 거두어 갈 수가 있고, 현대 과학기술은 충분히 그것이 가능한데 스스로들 잘 모르고 있다.

대중들이 너무 민주주의 권력을 남용하고 있는데 스스로 책임을 지는 습관을 좀 가졌으면 합니다.

민주주의라는 것의 폐해가 심해지면 민주주의라는게 사라질 지도 모릅니다. 지금 대중들이 함부로 권력을 남용하여 자기 감정대로 생각없이 하는 것 때문에 폐해가 많이 일어나는데 양극화, 묻지마 살인 전부 민주주의병입니다. 그래서 민주주의가 곧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수천만이 묻지마 살인을 한다면요? 그러면 민주주의는 폐기되게 되는 것입니다. 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시고 감정이전에 이성을 갖추시길 바랍니다.
당신들의 생각없음 때문에 싸이코패스가 양산됩니다.

당신들이 그들을 만드는 것입니다. 소외자들에 대한 가혹함, 사람을 물질화하는 방송을 주축으로 한 소비성 현대 사회가 싸이코패스를 양산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이라는걸 왜 모르십니까? 당신들이 하는 사고 방식대로 산다면 아마 삼십년 후엔 묻지마 살인자가 수십만이 될 것입니다. 이미 검증된 이론들입니다.

대중들은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이 없다.
민주주의를 거두어 간다면, 당신들이 그때 자기들의 잘못을 알겠는가? 자기들이 OOO을 만든 것인줄도 모르면서 생각없는 당신 대중들의 자식이 학교폭력 가해자들이고, 생각없는 중고등 학생들이다. 이렇게 민주주의가 책임없이 흘러간다면 민주주의를 거두어 갈 수 밖에 없고 자연폐기 되겠지 아마 수십년 후엔.... 알바아니다? 술먹다 뒤져? 못죽게해야 한다 장치적으로
당신들이 OOO, OOO을 만들었는데 책임을 질 생각은 안하고,

소외자들을 따뜻하게 대해주고 신창원이 준비물 안가져왔을때 대신 사주는 사람만 있었다면 과연 신창원이 학교를 나와서 범죄자가 되었겠는가? 대중들은 책임을 지려하지 않는다. 그것이 익명을 무기로한 민주주의의 폐해이다.

범죄자들은 일반인 속에서 잉태된다. 그 생각없음, 감정대로 표출해버리는 그런 환경속에서..

그런 부당한 드러나지 않은 피해자들이 나중에 범죄자가 되어 '대중들의 사회' 에 보복한다. 그런 사실을 모르고 여전히 감정대로 함부로 해서 범죄자들을 양산하고 있구나. 그런 무지함에...

드러난 부당함에 손가락질 하기보단 당신들 삶속에서 자기가 부당한 일을 저지르지 않았는가
       
돌이켜보라. 당신이 부당한 짓을 저지른 그사람이 나중에 범죄자가 되어 돌아오는 것이니. 당신들이 OOO, OOO을 키웠다. 민주주의 사회가
국민들이 범죄자를 만든 것이다. 그러나 대중은 책임지지 않는다.

이런 악순환이 계속 범죄를 양산한다. 누구나 정상적으로 형성되어졌다면 범죄를 저질렀을까? 사회가 범죄자를 잉태한다고 본다.

그러니까 감정으로 판단하지 말고 명확한 증거위주로 생각을 해보세요.

전혀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헛점이 많고 방송 한시간이 아니라 열시간도 모자랍니다.

방송이 진짜 진정성이 있다면 광고를 받지 말고 공익만으로 모든 논리적 헛점을 토론하는 기회

를 열어보세요. 시청률이 안나와서 못할겁니다.

판단 전에 공정성을 생각하자는 겁니다.

판사들 판단에 문제가 많아요

부당함에 글을 쓴 것이지 다수에 의한 폭력이 또다른 부당함을 낳습니다.
판단 전에 생각을 많이 하고 증거를 찾아야지 무조건 마녀사냥을 하면 됩니까? 방송은 시청률을 생각하지 정의와 무관합니다. 또다른 다른 사람의 생각일 뿐이에요.
말도 안되는 논리를 주장하지 마시고 동물성을 표출하지 마세요.

시민들이 민주주의 권력을 가졌다면 당연히 합당한 책임을 가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민주주의는 사라져야 한다.
대중들은 자기들 판단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 자신들이 범죄자들을 생활속에서 양산해 내는 지도 모르고 명확한 생각없이 감정만으로 행동한다. 그과정에서 부당한 피해자들이 생기는 지도 모르고

방송으로 나오는 드러난 부당함은 하나다. 그런데 자신들이 저지르는 부당함은 일상 그자체이다. 그런 업보를 누가 감당할까. 아마 자신들이 감당해야 할 것이다.

대중들이 감정중심으로 가지말고 논리적으로 본다면 일단 생각하고 처벌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는 유무죄 판단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자는 거에요.

그리고 알지도 못하면서 넘겨짚는 인신공격은 그만 하세요.
그런 피해자들이 범죄자가 됩니다.

조금 생각을 깊이하고 판단하고, 무조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당신들의 생각없음이 세상을 망칩니다. 세상이 왜 이렇냐구요? 그건 바로 당신들이 만든 세상입니다. 신이 망친게 아닙니다. 당신들의 선택이 망친 것이죠. 남탓하지 말고 도덕적 의지를 포기
마세요. 노력하면 누구나 가능한 쉬운것인데 남에 정보처리 반응하며 자기를 다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사실 본능탓이 크다 그렇게 생겨서 나오는걸 완전 세뇌 마을을 만들어도
나오는 오지연구)

세상이 왜 이렇게 어지러울까요? 그건 대중들이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의 생각없이 감정으로 결과 안따지고 하는 행동들이 바로 이 시궁창 썩은 세상을 만든겁니다. 그 책임은 당연히 대중들 자신이 져야죠.
그러니까 대중들의 들끓는 습성을 고치세요
그런 습성이 모든 부당한 인과율의 시작입니다 원인과 결과, 살인사건까지 이어지는 원인들을 일상중 생각없는 행동들이 만들어요
대중들이 이성적으로만 행동했어도 많은 범죄자들이 줄었을 겁니다.

당신들이 부당한 인과를 만들어서 세상을 지저분하게 만듭니다. 그게 다 업보로 돌아가는 줄 모르고... 처벌을 받아야죠 대중들도.
당신이 (재미를 위해)노리개로 하는 동안 세상은 망가져 갑니다 연쇄폭발.

대중들은 자신들이 한 말에 책임을 가지세요. OO,OOO,OOO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세요.
그것이 민주주의 권력을 남용하는 대중들의 도리죠.
살인자 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전에 냉철한 판단과 평정심을 가지라는게 무리한
요구는 아니죠. 먼저 규명후에 처벌하는게 도리이지, 너무 감정이 앞서 들끓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논리적 헛점이 많이 발견되고, 몰아가기 식입니다.
항상 판단전에는 수평의 저울을 유지해야 하는게 공의입니다.
법을 관장하는 사람이 주관적이고 편파적이면 안되고 흥미위주여서도 더더욱 안됩니다.

시청률에 의지하는 한시간 방송으로 잘잘 못을 판단할 수 있습니까? 몇 년을 수사해도 모릅니다.

그전에 판단하지 말라는 겁니다. 섣불리

일단 잘잘못을 명확하게 판단후에 처벌하세요.

수십년을 수사해도 미제인데 방송 한시간으로 해결이 되겠습니까? 그것도 광고수익을 위한 방송이고, 정말 정의를 위한게 아닙니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해야 합니다. 증거가 많건, 적건 무죄추정의 원칙은 지켜져야 하고요

그것이 인권이고 공정한 법치입니다

니가 논리를 이해못하니까 그렇지. 너나 그냥 살아가라.
니 앞가림이나 하고.
니들이 개야 카악퉤하고 가래나 뱉어

       
개자식들..


어디선간 왕따들..주고 주고받는...


절대 그거 용납못함


그런 벌레죽이면 뭐하나 하나 갈구치니 대표전시


스탈린 통치술


마귀는 착각 현실감 대비 찾아와서라도 이기고 싶음 상대성 공의고 나발이고 상실한 땅


싸이코소시오패스 같은 인간형을 구인류와는 다른 새로운 인간 즉 신인류 혹은 인간과

좀비의 중단 진화 단계 형태, 미래형 인간이라 규정하고 싸이코소시오패스 그들의 두뇌를 영구 보존,

인류 미래 사회의 올바른 진화를 위해서라도 연구 및 분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 미래에 그들은 구 인류와는 외형상 같아 보였지만 실은 유전자의 잘 못 진화된 종족이었다고

판명이 날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외계인이 무슨 광선이라도 그들의 머리에 쏜 것일까요?

진화의 측면에서 보자면, 싸이코소시오패스가 더 오래 살아남는다는 것입니다. 보세요,

당해서 죽었지만 새로운 종족인 이런 인간들, 예컨대 싸이코소시오패스 조수연은 아직도 버젓이 살아 있지 않습니까? 판사를 자신의 사타구니속에 처박아 가지고 놀면서요.

신종족 본인이 편안하게 잘 살아남기 위해 앞으로도 구인류들을 계속 활용할

것입니다. 구인류들은 이러한 신종족들을 만나면 모두 도망가야 합니다. 언제 수면제 먹인 후

흔적도 없이 장조림 당할지 모릅니다. 물론 저도 구인류인 만큼 보게 되면 뒤도

안보고 도망칠 생각입니다.

외형적으로라도 좀 다르면 바로 표가 나서 피하기 좋을텐데 구인류와 신인류의 한 형태인

이러한 싸이코소시오또라이패스들은 구별이 잘 안됩니다. 마치 중국산과 국산이 겉으로는

구분이 잘 안되듯이. 맛을 봐야 알 수 있고 그 진면목을 진짜 겪어 봐야 할 수 있죠. 그러면

남는 건 죽음 뿐.


다 생각하네?

오히려 반대. 현재 인류가 변태 종족으로 남을 것.

그가 다 까발렸거든.


괜히 생각의 지평을 열어주어 더 비틀린 생각 퍼뜨리게 한건 아닐런지 생각 민간마을 종족들


단지 싸움하는 짐승들에 겁주려는 심리 하나 때문에 내인생이 망가져야 했나 그런

수십년이


안그럼 '죽으니까' 참아야하고? 지금이 무슨시대인데? 법은 뒤쳐져 있지만 절대 그럴 수 없다

어차피 버린 인생은 아니나 능력획득후 앞으로 그러면 죽어 정말


짐승죽이고 짐승박멸 충동살인 퍼뜨리기


나는 뭔가 내인생은 뭘까 무한 몰입 죽여라 죽여라


죽기전에 반드시 만으로 부족하다-내약점공격하는 쓰레기들 나의 순정에


누릴거 다누리고 잔인하게(그들 입장에선 상상일상) 제거하고 살려두기

당하든 말든 짐승 피해+자기쾌감


힘지상, 절대 꿀리지 않는다, 패턴벗어나 조롱


힘지상 점화 불길


해당타겟만 돌아가지 말고 직격


돈없어도


무한반복과 지속의 힘


감정걸리는거 알바없다 그런 인간 안딲아


피해없애려면 간접 깔끔+심리 안번지게


고향 돌아온 기분


갈고 닦기 루엔베


추상알면 피곤한 경우도 짐승


제압


건달도 가족사등 약점있다 그걸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 흔들리게 해서 칼맞게하든지


컴플렉스등


죽고 싶다 개죽음 비참하게 되서 되겠는가


무의식으로 신에게 보호받는 느낌이나 공격성 불러일으킨다고


남피해못줘 나가지도 못하는 도덕성의 자기분열 괴상


추측하기로-파괴력은 있으나 뭉치지 못해 망하는


올바르게 못하고


쓸돈도 필요없어 그런건데 그걸로 무시하면 안되지 자기잣대로 다른데선 더 뛰어나


그런데 난 마음으로 해야지 하는데 "니가 뭔데" 그런식으로 해서 그 수십만이 어디서


왔나 했더니 일반 중고생, 번화가이더라..


그렇게 무시당하고 살아야겠나 잣대를 갈고 칼을 다졌다


진짜'야 난 숨은 진주


양이 아니야 음이지 그거 보고 숫자포기


다르다는걸 알려줄께 왜인지 없는게 있어


다깔아뭉개고 병신만들..st


마지막은 생각중지 거기가 마무리


다른거 빠지느라 중요한걸 못하고 정작 중요한건x


우리가 중심 소비성 인기가 아니다


예전그건 아니니까 누군가와의 관계도 아니라 악운은x 재수도x 단지 대가리


그정도 수준x 빠질게아니다 이건


37 좆밥안되려고


인간이 그런 본능구조인게 문제이나 그렇게 충동성으로 시비하고 결함있어도 차,컴퓨터등

혜택을 주고 무리없이 살아가니까 인간관계등 그게 사실 문제-그런 것들을 차도 못몰게하고

불이익을 주도록 제도를 짠다면 그걸 극소화할 수 있을 것 민주주의 문제


너같으면 그런 거부를 겪고 그런 조건반응으로 친해진걸 겪다보면 진심이 나겠니?

자기보호만 나지.


인간의 모순.



친하고 싶어.


그런데 뒤틀린 얼굴 때문에 애들이 나를 거부해서 친할 수가 없었어. 아주 오래전 부터

사실은.


나는 그때 나를 몰랐는데 아주 오랜후에 그런 세속적인 감각을 겨우 얻게 된 이후에

내가 흉측하게 생긴걸 알았던 거야.


그리고 수십년을 방안에만 있게되었지 모두가 나를 거부하고 친해질 수 없어서

아주 광신이 깊게든 할머니 한둘 말고는.


나를 그토록 공격하고-타격 받으라고 자기들 같으면 못견딘다고 "나같으면 죽는다."

그런식으로 괴로운데 그걸 견디는거 같으니 희안하다고 의아할 정도- 죽으라고 인간이

견디기 힘들 정도로 괴롭힌거겠지. 그런데 그게 그냥 묻혔어. 아무도 몰라.


왜냐하면 세상사람들한테 그걸 알려도 그 세상 사람이란게 가해자들, 그런 조건반응과

'자기들은 안그런다'는 무의식의 그런 자들이였기 때문이야.


"니들같으면 방안에 그렇게 수십년 있으면 안그러겠냐?" 자기들은 안그런데.

그렇게 안태어나서 가래침을 뱉어.


그런데 나도 원래 안그랬어. 그런데 얼굴이 뒤틀리고 방치되어 모든 의욕을 상실했어.

거부 당하다.


나를 괴롭히며 잘난척하던 놈이 있어. 그런데 그놈은 2~3일 집안에만 있었다고 우울증이

걸렸다는거야.


그리고 또 친구를 만나고 놀며 질펀하게 유흥을 해 그리고 나에게 화를 풀어.

그런걸 아주 오래겪다가 겨우 내인생 찾겠다니 질투를 하고 자기 바뀐 감정 안따라 준다고

난리를 펴. 그것때문에 맛이 갔어.


모든 의욕상실하고 모든걸 상대안할 때가 있었는데 내성적이라고 모든 공격을 다 받았어.

자기들은 항상 정당해 나보다 친구도 많고 잘통한다 생각하니까. 나는 항상 그랬어


모든 취업이 거부 당했어. 얼굴이 그렇다고.


그리고 그걸 겨우 가리자 이상한 사람 취급해.

어딜가든.


기형아래.


처음엔 착했어. 순하고. 그러나 견딜 수 없는 폭력아래 왕따가 자기 마음을 지우듯

반에서 폭력을 당하고 점점 사라졌어 마음이....


길거리 폭력과 시비, 특히 체육계들의 직접적인 폭력. 숨어 다녔어 한동안 이유없이

띠껍다고 대놓고 야리면서 욕을해.


그걸 피해서 방에 숨었어.


어차피 늙어 죽을 건데 뭐하러 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그러나 이고통-가족까지 다 무너지고

애비부터 미친놈같이 나를 짓이겨서 내가 왜 고통받고 죽어야 겠냐는 생각이들어.


그나마 버틴건 엄마 때문이었어. 그런데 다 무너지고 세상받은 상처로 인간관계가 파탄나고

항상 맞부딪히는 인간관계를 못해서 나는 숨기만 하고 결국에는 조건반응과 그런 인간에

구조의 동물성에 대한 증오로 죽어야겠단 생각을 해. 자살안해도 정말 죽을뻔한 적도

있어서-밤길에 시비를 걸어 정말 죽을뻔하고 차에 치일뻔했어 이유없이 날보고 가래침을

뱉아 손에 튀었어 그래서 같이 뱉었어 그런데 꼬라보녜 자기가 꼬라보고 그리고 칠려고 다가와

주먹을 휘둘러 피했어 도망갔어 따라와 찍으려고 그래 돌로 그러다가 차에 치일뻔 하고

구사일생했어.


그만 살고 싶다고 오래전에 마음을 닫았어. 그런데 끝까지 괴롭혀.


왜살아야 겠는지 모르겠어. 그러나 희망찾는 것조차 힘겨운데 그걸 아직도 자꾸 괴롭혀.


그나마 종교세뇌와 오랜 연구 노력으로 다시 조건 반응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어

정이란 것도


사랑이 가장 동기라지만


신은없다고 생각해. 내가 인간관계를 맺으려면 못해. 그래서 살아있어도 그런 역사적인

찌질이들 결국 할 수 있는게 살인밖에 없었던 그런식으로 될 수 밖에 없어. 그래서 어떨까


이렇게 형성되어 괴로운 소외자들, 너무 힘들어 인생이. 아무 생각없이 놓아버리고 싶어

그런데 좀 해주고 가고 싶어, 지구는 넓고 역사는 길다지만 언제 어느때고 반복될 일이지만

하고 가고 싶어 더 발달해서 피해서 책략으로라도 그냥은 못갈거 같아 너무 아깝고 역사적

인물도 있다지만 이고통 받고 무슨 의미가 있을까 범생이 짓이 이제 그만 모든 의미를 상실

했어 가버리겠어 그리고 마지막 해버리겠어 너도 나같이 되면 그럴걸 누구나 그래

더구나 이구조는 그래서 한번 되보라고 닌 부정하겠지만 누구나 나같이 돼 그게 인간의

모순적인 숙명이야. 신따위는 없어 있었다면 살았곘지


더 연구해서 사후를 알아? 무의미해. 그냥 갈래 이제 그만.

잠시 즐거웠다 그러나 다시희망을 가져야 하긴 하나 오바하는 것도 아니고,


그마저 많이 꺾였어 괴로워 뭐땜에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어 누구 충족때문에? 그만 놓고

싶다 다 필요없다. 실망스런 세상, 인생들 무도덕한 그리고 힘내자 다만 할걸 위해

한가지 독하게 어차피 늙는데 돌려주고 가고 싶어 작게나마 역사상 작은 파동이라도

그걸로 만족해 그나마 낫다 그거라도 깨우쳐주고 뇌를 도려내버리고 싶어


너도 나처럼 되면 방구석 폐인돼 이버러지야


전생의 저주라면 더더욱 불합리하고

조상도 마찬가지 그냥 부모의 방치라는게 맞겠지 안면기형에 대한



얼굴로 다 결정돼 망할 이걸 알리고 싶어 폐지하고 제도라도 개선하여 소수법 다수결아닌 소수결



나보다 더못한걸 보고 쾌락을 느껴


조건반응은 이제 그만-지가 미움을 만들어 놓고 왜 이걸 평생 겪어야 하는게 너무 짜증난다


조건자로 태어나지 못하여 내게 유리하게 언제부터 무너진걸까...입...입...무지함에 대한 반항


마음닫음


피차 실패한 인생처지'유전자'?


항상 난 의욕으로 시작하나 '인간관계' 라는 것이 날 위축하게 만들고 우울하게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만든다 결국 아무관계도 맺을 수 없으니까


이번생다음생? 연구만 할팔자? 햇빛도 못보고 다들같이 오타쿠짓만 하고 원치않게


비상을 꿈꾸며


내특기인 역술이라도 해보려 했으나 기독교의 벽에 막혀 깔끔한 인상에-반응하고:자기도

그냥싫다 하면서 목사만 요구하니 자살이라도 하고 싶다.


지팔자


내가 겪기론 왕따 트라우마가 평생 가는걸로 알고 있다. 생각없을때

당하고 생각없이 입힌 그기억이 나이가 50줄인데 괴로워하던 인간처럼


안면기형 수술하고 희망차게 살아보려했는데 2차적으로 또 겪어 위축된 이야기도 있다 그런


외모가 괜찮을 때는 좀 낫다 그러나 아닐땐 그래진다


그런 인간의 부당함에 대해서 계속 주지를 시키고 바꾸지 못한 힘의 역할의 차이도 있다

마치 쇼프로 계속 보듯 그런식의 지속 훈육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런 현실이 있다.


그러나 그런다 한들 그런 남의 아픈 처지를 공감하기 보다는 그걸 악용하려 하는 경우가

더 많아 실효성에 의문.


그야말로 쓰레기 대가리.


사실 체계보단 말이 안먹힌다는데 문제가 있다-무력이외엔 술로 쩔어 자기가 알건 모르건


니가 당해봐라 그러면 백프로 그럴 것 그상황에서 못빠져나오고 나니까 이정도

불이익이 없기에 문제 어떤 식으로든 줘야 하는데


자기들이 민감하듯이


인생이 꺾인때가 약하게 자라다가 얼굴이 다 뒤틀린때였는데 마치 인간관계 악운


사정도 모르고 욕한다고 단편적으로 그게 인간


좀 뻔뻔해지라고 자기들 뻔뻔함은 괜찮고 남은 띠꺼운 그게 인간이니까


미개한 원숭이들


말이안통하는 지구전역에 저주를 내리고 싶다


별것도 아닌 인생들이 좋아하긴 이겼다고 헛점투성이


바꿀 가치나 있나 잘싸우며 굴욕주고 나가자 자폭하게 그게 살길


비관하지 말고 힘으로 힘지상


그냥 당한걸 당했다고 있는대로 말하는데 불이익간다고 막으려는 벌레짓


왕따라고 도와줄게 못됨 그왕따년 죽이고 싶다


이정도도 감사하다 그랬는데 그것조차 그 벌레들이 훼방놓아 버렸어

그래서 이젠 자기 마인드나 견디는 문제가 아니라는걸 알게됐지.


그리고 몰입. 칼을 갈며


다수라 해도 혼자서도 이길 수 있는 거다. 노력은 수천배 시간은 수천배 들었어도


벌레들이 한번씩만 해도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 무리가 오고


단지 우울함이나 자기기분 침잠이 아니길 바라고 그래도 유리하면 그만


너무 양심적이고 약하고 잘흔들리는게 문제 어차피 자기인생이라면 버려야 할 것


선한자도 악하게 만드는 세상 구조


아무리 욕해도 쪽수보다 똑똑함에 당한다면 당한거지 그걸 감정으로 하면돼나-

그게 되었다면 누구나 감정으로 하는게 다 되어야겠지


사회운동조차 열려있질 못하고 자기에게 맞는 성분들이 친해지는 자기들도 모르는 한계:

항상 그게 발목을 잡는다 모든걸


그게 사상보다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는데 멍텅구리 뇌구조 개혁이 가능할까


현재로썬 불가능 해보니 말로 초월되는 보상회로가 아님


헛점공격 바보 만들기


니친구냐등


항상 그런게 아니라 가끔 그런다면 괜찮은데 문제는 벌레들이 가끔 그러는 것도 용납못하고

그때만 보고 죽일라든다는건데 그게 민주주의다 감내하지말고 뜯어고쳐 박살내자 오로지 힘


마음닫고 소통할 가치가 없다. 카악퉤


행복은 무슨 그 구조체 조합 박살내 짓이기고 싶다 살점 발라내고-과거 원흉

어차피 조건 반응으로 이루어진 뭐 그런 것들 행복은 무슨...


어차피 조건반응으로 되기 때문에 진심도 필요없고 다 무의미 '인간관계' 라는 자체가

다만 권력과 자기 안전을 위해 그러는 것이고 애초에 조건 반응이므로 그다지 그걸 다루는데

이용해먹는게 당연한 것 같다.


조건반응일거 뭐


미개한 벌레들 그걸 잘모르는 것 같은데 내가 아마 깨달은자 정리한자중에 유일할 듯


미개한 벌레 본능 개새끼들 자기는 좋고 과거에는 저질러 놓고


빡시게


겨우 그런식으로 인간 쾌락 극대화시키는 TV발전등이 옳은 방향은 아닌데 마치 그게 대세로

인간은 다 짓이겨놓고 단지 힘의 관계라면 그렇게 당할날이 있을 것이다 유일하게 불이계속

켜져 벼르고 있는 한존재가 있으니까 물론


진심이 아예 없었던 종자에겐 짓이기는게 답-무슨 그런 동물조합에서 나는 진화반응이

진심이라고 그렇게 즐기라고 해놨다면 신따윈 개새끼고 짓이기겠다 미개한 벌레 동물 인간이란

짐승들


눈으로 말한다 더 빡시게 더해야지 가장 짓이기게


물리력을 뛰어넘을 수 없다면 이걸로 뛰어넘겠다 카아아아악퉤 무한반복


더하고 짓이기겠다


계속 독하게


-경찰한테 안되는데 그런 좆밥이 아니라 씨발 짭새 개새끼 다리 뭉개버릴까 그런식으로 대차게-

지구상에 적이 없다


평정


그렇게 계속 하다 보니까 그렇게 세속적 되서 탈피하는듯 그런 종교 어벙한 세뇌가-물론 그런

기분을 주는건 사실이나 그런 착각이 진리는 아니다.


철저하게 그런 세속적 속물 되는-물론 나는 그런 벌레 이길라 그렇게 되지만

그런 새끼들은 그냥 성분조합이 그래서 보상충족할 뿐인데 조합대로 손해냐 하지만 유리


생김새가 바뀌어 버려 훨씬 유리하게 종교벙찐찐따하고 안산다


귀신은 무슨ㅋ


아주 좆같게 어릴때 아가리 교정안해주고 쌍판뒤틀려서 안면기형장애 유발된거

그걸로 씹창나고 친구하나 없이 아주 좆같이 살아서 인생망친걸

무슨 신이 도와줘 그걸 또 살린다고 아주 우둔한 놈년들


아주 끝까지 가래뱉고 짓이기고 독하게 해서 다 짓이겨 버리게 조직 제압 아주 폭군으로

군림해야지 동네자체에서 우습게 안보고-그들 대가리 눈깔에 보이는 그런 찰나 이미지


아주 내면에서 독함이 끓는다 끓어 민주주의 사상 세뇌 독함이 아니라 유전자고 뭐고

아주 내가 악마로 독하게 되긴된다


더이상 안느껴져 그런 인간적인게-왜냐하면 어차피 조건반응 그런 조건반응적인 측면을

많이 느끼고 있거든 종교교화되도 그것때문에 매여있을 뿐


신은 없고 아주 시궁창 저차원에 묶여 다만 그걸 활용하고 이전같은 저주상황안나려-인간

구조상


그걸 항상 조절해서 세뇌하는건데 상황으로 급박하게 하여 사람같이 보이겠나 가족이.


진심은 무슨 인간은 근본적으로 진심을 못느끼는 존재다 쾌락이 답.


고만해라잉 현실감 깨어난 건조하나 쾌락이 있잖아.


더 저차원-어차피 조건반응일거 더 극대화된 소비성 패면서 죽이고 즐기는 재미로 살아가면

맘약해지지도 않고 당하지도 않고 더 독하게 잘헤쳐나갈 수 있는데 그걸 왜 모를까


그렇게 자꾸 세속적으로 생각하게 하여 종교탈피 현실감 찾는 균형역할


저절로 나오는 욕 전투연습 생김새가 더 낫고 인기높아진


내가 여길 벗어나야 잘살지 씨발 카악퉤


힘이 전부래매 호로새끼 카아아아악~~퉤~~~ 어차피 80할수있으면 하는거다 가족이고 나발이고

안느껴져 벌레들


가족에게 풀어봤자 뭐하겠냐-얼굴 뒤틀리게 부모덕 못받고 아주 좆같게 강요해서 병신


호구 모범생 만든 것도 모자라 그로 인해서 당하고 우습게 봐서 집안 짓이겨진것도 모르고


독해져야 살아남는다는 것도 모르고 안그래도 약한거 더 병신 만들어 완전히 인생 침잠



성분 좋아하네 그래도 독하게 살아남아야 하는게 세상이거늘 그걸 방해하는 개독강요


아주 방구석으로 처박고 강요 세속 그것도 옳은 게 아니고 단지 이기고 유리하는데 도움이될뿐


내가 여길 떠야지 잘살지 나참 카아아아악~~~퉤~~~~~~ 시원하게 가래뱉고 조직 힘으로 뭉개자


할수있으면 하는거다 망할 뭘 손해봐 그런거 없어 나는 그렇게 굽히지 않아


그렇게 오래 위축된 좆밥왕따 도망가기만 한 새끼 얼굴이 권력잡으려니 띠껍겠지

그런데 반대면 아니지 유전자 다제거


그 성분을 아는것 대찬지 굽히고 사는지 그런 반응 세속 뭐그런 강한 전투력등 그러면서

생김기반 모든 그런 반응으로 나오는것 지금은 인간버리고라도 쾌락을 누리고 싶음 햇빛이라도


카악퉤


종교다포기하고라도


아주 끝까지 속세 개지랄로 나짓이긴 새끼가 기어오르고 지를이야 절단 카아아악퉤


난자하고 씨발 여자못따먹고 씹창나서 강간밖에 못한다고


병신 열등 세뇌종자들


기도해라 병신들


의리는 카악퉤 조건반응 벌레 짐승들


힘지상 논점흐리는 달걀논쟁


정이고 나발이고 자기착각인데 그냥 제거해버리면 그만인 그런 정신도 물론 있다


누구때문에 씹창되고 소비성 짐승들 탓하고 종교적


아주 악운만 다 모여 맺혀


가능성이고 뭐고 다 짓이겨서 짓밟아버리고 싶다


성공은 무슨 파괴하고 망가뜨리고 즐기는게 성공


세상에 맞게 바뀔 뿐


강약 뿐만 아니라 그냥 있는 모양만으로 강함이 난다-생존유리한


정은 무슨 벌레같은 정이야


그것도 모르고 가정파탄내도 그런 건조한 관점에서 뭐 서로 그래도 알바없는 것이지


다망가뜨리자 그런 별것도 아닌 함부로 못하는 못기어오르는 가정끼리 파탄내도 뭐 알바없다


마치 세속 조건반응들이 사실 정인간미가 없어서 그렇게 될 수 있는 모양임에도 가정파탄내고


놀듯이 그럴 수도


이제 이런 미친짓 고만하고 무슨 미치긴 누구나 방구석에 수십년 가두어 두면 미쳐


병폐적인 사회


인간 자체의 고질적 문제 소비성 사회의 극대화와 부추김


내가 벌레보다 나아 그정도 인식 이해수준


그게 아니라는걸 말하는것 정말 잘못되면 뒤져 버려야지 세뇌 안되게


귀신하는 짓 아니다-결국 인식문제 인식정보처리


리얼감 현실감에 놀아나는 학자는 정말 싫고 짜증난다


열받을 때마다 빡치는 습관


과거는 지랄했다면 지금은 가래뱉고 마는


진짜 할 수 있는 정신


어릴때부터 운동못하게 하고 병신만든 결과 공부만하게


못어울리게 하고


그걸 균일하게 유지하는 것도 자기능력일 뿐


우러나 씨발범생이 좆같이 자기하라는대로 하라고 카악퉷~~~


진짜썰고 그런식으로 맞춰지는것-운명거부, 조폭짓밟고 양아치는 무슨 좆같은 난도질

발르는 장난감


애초에 이런 조건반응관점에선 보이는게 없다 인간미는 무슨 인간미


어차피 망가진거 다


고만놀고싶다 얘네짜증난다


조폭출신은 잘나간다 깝치고 가래처뱉고 참 좆같은 부당세상이 더 열받게 만든다


되는데로 더망가져 사회병폐가 되면 그제서야 뒷수습하겠지 어쩌면 영원히 안할지도



또만나면 죽는다 짓이겨 써는


못기어오르게 써는


항상 유지되고 전투력 강한자의 특권


골방 학자를 만드셨어 공부하라 해서 카악퉷


그냥 안느껴져 니네가 그런것 땜에 짜증나 구질한 것들


그냥 자기성분은 아닌데 살기 위해 그러는거야 왜


가족정 안느끼게 되는 그런 변화 인간관계촉수 상실 골방에서


얼마나 썩었는지 그정신을 알겠다 일반벌레들에


계속 이렇게 강하고 빡시게 형성되어 자동으로 되게 가야겠다-감성이고 나발이고 이게 살길


죽어도 살고 싶다


어쩌면 이렇게 당하고 집밖못나간게 세속에서 외모로 인한 자연도태인데 그걸 억지로


조폭이기고 만든다 해도 힘들것-아마 거센 외모 중심 그들 무리왕따로 그러나 다른 방법


알아서 어쩌면 우회해서 나가야 할지도 모르는데 혼자만 빡센걸지도 모르나


어쨌건 강한 마음은 가지고 제압해야 하는건 사실이고 세상에서 어차피 안통한다고


버리는게 아니라 강하니까 되는 것이므로 교회고 나발이고 거기서 거기이므로


강하게 빡세게 무장하여 힘으로 이기자 그것만이 길 유리하면 그만



일말의 동정도 안드는 가정내 벌레새끼


약해보이지도 말고 꿀리지도 말고 독하게-띠껍건 말건 안띠꺼우면 되니까


무조건 독하게 띠꺼워도 독하게 기억할 말은 독하게 그래야만 살아남는다 이것 하나


미친짓좀 고만해 그런 범생이 생활방식 자기나이에


무슨 빌딩이야 남이 한걸 자기 내면화 병신 -맞춰서 뭐 좋아할거 같으나 개뿔


가지면 뭐하나 다 무너질거 떨어지고 물새고


자꾸 최면 세뇌효과 인생 좆같다고


내면화


그런 특별히 빡돌고 싸이코 패스가 되는날 마음안열리는날 욕을 더 잘쓰는듯 오르는날


쾌락 방해해서 열난거 만은 아니다


착하다는 평판 때문에 당해서 그런걸 절대 피하려 하고 바꾸었다


인생 재미없다 하나 사는법을 모르는게 아니라 사는법은 아나 못하니까 소비성 세뇌는아니고


맛을 아니까 그러는거


잘안맞는다 유전자가 도구로 보이고 다들 망할


망가진 정신에서 나오는 '진심' 어리석은 어차피-자기도 자길 모르는 무통제 상태


어차피 조건반응 일거


자기도 모르게 반영 그런 상태가 기분 더러운 뭐 옷도 마찬가지 일테고


그게 감동으로 안다가와 구질한 일상이


나가려 그러는지 몰라도


재미가 없고 구질한 인생


그렇게 조건반응화 한다지만-사실 조건반응때문에 이렇게 된것 다들


그리고 애초에 진심도 없고 진심조차 조건반응유발인데 진짜 허무함 느낀다 뭘 느끼라는 거야

진심, 조건반응으로 유발한 인간미? 그런 건 알바없다 가족에서도 그런게 없는데


나참 차라리 그냥 조건반응으로 갈란다 벌레 개새끼들 술처먹고 조건반응을 하든지 말든지

짓이겨 갈아 이기면 그만인듯 좆도 없다 개씨발 카악퉤


당연히 집밖에 못나가고 어떤 자극도 없이 오랜 세월 그런 조건반응 민간인 벌레들에게

오래 왕따를 당했으니 스스로 고통을 없애려 감성없애고 그런것들 조건주의 다알고

'인간'이란 벌레 자체 의심하느라-그것에 영향받아 진심사랑까지 다 파괴하였으니

왜사는지 모르겠지 안느껴지니까 그게 강한게 아니라 망가짐과 왕따의 결과 미치겠다


나는 왜사는걸까 공부기계에


생각멈추고 싶어 죽고 싶다


답답하다 답답해서 미치겠다 골방에서 답답증


당연히 골방에서 할 수 있는게 그런거 밖에 없으니 그리로만 자극 추구 형성


사람성 제로


완전 도태


변형


여드름 괴물


욕을 많이 하고 잘하다가 보니까 그런 포뮬러 확실히 그런 경험 노하우 시스템 구축화하여

매번 생각안해도 잘되는 그런 일이 일어나나 보다


다들 잔인하고 독하게 마음안여는 연습이 되어있나보다


꼴리는대로


그냥 외모로 그러는 거야 짓이기고 재수없다고


그냥 못생겨서 카악퉤 그러고 끝


왕따로 보이면 끝까지 안받아들이고


조건반응 이전에는


절단나기전에는



인간에게 긍정적인 뭐 그런가치에서 성공해서 자기 입지 굳히고 다른거 모자라도

인정하는게 아니라 그거까지 무너뜨리는거지 뭐 어차피 상대적이니까


생각하지 말고 오히려 그렇게 독하게 잔인하게 막가니까 더 섹시하다고


여자들이 좋아하더라 ㅎㅎ


얼굴도 바뀌고 스릴즐기는


지가 강간당해도 좋데 ㅎㅎ


망할 망상


완전 짓이겨 망가뜨려 무너뜨리는



그렇게 막가고 폭력적이지 않을 과거 그러나 바뀌어서 막하니까 안그럴줄 알았는데


그러거나 뭐 하여튼 강한 빡센 이제 함부로 못하고 마치 이반4세 우습게 봐도


악마인줄 모르고-악마인 평판은 항상 유리하다 그들은 모르나


못건들이게



어차피 그런세상 강하게 더 빡시게 아주절단나서 인간벌레 아메바 신경줄끊는판까지 가는것


그리고 그렇게 방향잡았으면 끝까지 가지 흔들리고 뭐 이런거 건사하겠다고 다버리고 카악퉤


짓이기기


진화심리적 매력-어차피 교회년들도 그랬으니


그런 세뇌 포기하면 뭐 아무것도 없는 막장될까봐-일부러 더 망치라고 해버렸다 신은 없다고


그리고 그런 학자에서 똥씹던게 진화심리적 막가는 뭐 그런얼굴이니 좋아하는 '위험한 인간'


학자얼굴로 그러면 재수없고 또라인데 진짜 그러면 뭐 멋있는 그다지 애절하진 않다 독하게


이미 인간심을 제거하여



거의 배운 역할


스스로 잡탕식 심리치료


오물판 뒹굴어



스스로 시궁창된 건강부터 되돌리고

강하고 빡시게 산다 레드


인간심도 양념인듯 하나 여자꼬실때나


강해져서


사람속이는게 당연하다는 세상방송이나 뭐 인간이 그런걸 어쩌겠어 카악퉤


빡시게 다질 뿐


어느새 인간


카악퉤


정떨어지게


뒤지지나 말자 아무도 안구해줬으니 적멸난도


절대 신의 뜻이라고 안되게 만들겠다


누구나 적는게 의지를 강하게 다지는 도움이라 한다 어떤 새끼도 양아치조차도


적어서 원한곱씹고 죽인다고 했다고 되풀이하고 강한자기


개독이 자기를 버리라 해서 망가진 자아를 되찾다 개좆예수 난도질 개뜻


예수보다 낫다



겨우 세뇌시킨것 망가뜨리기


호구받이로 우습게 만들어


예수는 없고 작용안하니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기다지고 발버둥치다 강하게


안간힘-그런데 내가 거길 왜 돌아가



자기도 자기작동을 몰라서 도망가나 나는 그렇게 살아남지 않을거야 악착같이 다누리고 보복하고

갈거야 그게 내인생 철저내중심착취


꼴에 마케팅 공부해서 사기술 알았나?미친 휘둘리는 주제에


운동운동 극복하건 안하건 자기작동문제인데 상대적 꼭 그렇다고 후회할거 못잡았다고


자기 후회할 필욘없다 바


어차피 소외자였다



단지 상황이 그렇게 한거 앞길막고 카악퉤


온갖받친게 끌어올려 끊임없이 나오다



장애인에게 계속 가래뱉아 다리저는 새끼도 뱉았더니 처맞아 짓이겨졌다는 그거다 세상은 단지


어차피 조건반응 끝까지


단지 단시적으로 하는게 아니다 힘들어 나하나 죽어도



뇌택


그런놈이 교회다니면 띠껍다고 만만해 보여서



재미로 해도 뭐 재미로 하는지 진심인지 구별도 못할테니까 말야


자기도 모르게 정느끼다가


왜사냐 해서 건조화 단지 긴장갈등 벗어난걸로 만족? 긴장갈등 힘으로 벗어났는데?


삼겹살 먹는 추억을 기다렸나보지만 세상 조건반응에 독하게 그냥 다 뭉개버렸다-자기들은

살판나고 왕따는 뭉개지고 그게 바로 세상


돌려줘도 안풀리니 끝까지 짓이기고 그라목손 인간은 결국 벌레


짜증난다 그냥


쫄게하고 유리한게 선 쎄건 뭐건


강요받은 병신짓은 이제 그만


카악퉤 좆병신 찌꺼기 삶


죽여서라도



인간은 좆도 없다 변하면 끝


지도 거기 왜 와있나



그런 집에있어서 더 쓰레기 도ㅒㅆ다해도 학교도 괴로웠어


왕따니


추억 다파괴 형성되려 했던 것도


일진흉내 기부족한 왕따


니따위 뭐가 나오는지 알바도 없단 말이다 개호로 호구씹새끼야 가능성이고 나발이고 다 짓밟아

줄테니까


힘지상 약육강식 망할 세상 카악퉤 왕따 부당


니맛은 그냥 거기까지라고 맛없고 재미없다고 안그래도 왕따됬는데 망할


더이상 아주 끝까지 좆밥역할 강요


그만 꺼지라고 안맞어


뭐 세상에 치여서 이렇게 되긴 했어도 알바아니지 씨발 못생겨서 이렇게 되고 교정 쌍판

뒤틀려서 그렇게 된거지 앞뒤꼬이고 정신차렸을땐 못되돌리고 뭐 세상이 이렇나

그걸 아주짓이겨서 다파괴하겠다 적멸의 끝이 뭔지 뼈에박아주지 각인


그렇게 세속 물질성 지향되게


저절로


추억파괴


뭐 독해져 살아남아서 상관없어 상처안돼 상처는 커녕 잊은지 오래


아주 더독해서 강하게 망쳐주겠다 망할 개벌레들


확실히 옛날은 허술 인정


조건반응판에서 인간성 말살은 당연한 일


생각해주는건 알겠는데 이제 지겹다


그냥 끝나면 끝난거지 뭐가 남아


내가 그렇다니까


왕따 되고 심하게 겪고 남자형제에게까지 -그들은 모르고 감추어져 덮여있으나

어쩔 수 없이 힘으로 했던 그런 조건반응에서 만들어진 정신이 진심까지 공격하다


망할 세상 퍽퍽


영향받고 휘둘려 라포르 조차 심리 배신감


그런 조건반응


단지 합리화x 진짜 실체 그렇게 돌아가는 진심은 무슨..


단지 썩은게 아니라 뇌문제


단지 내가 살기위해 그랬을 뿐이지 사실 진심따윈 알바없다 그새끼처럼


그렇게 살려고 친구모았듯


일진들이 약육먹이사슬 보통 상상과 틀림


처세일뿐


미움안받게


나이처먹고 부모호구되어 유전극복했다고 감사해야 하는건 아님


뭘얻었다고 가식애정평화 남자형제개새끼때문


콧물나오는건 상대적 구조기인


범생이가 담근다고 그런 법기반 재수없음


왜니가 싸지른걸 내가 책임져야돼 좆같네 우려해봐라 씨발막갈거다


좆밥


쭉좆밥기질 안정적으로


친화하려할때 모두가 적대적으로 얼굴보고 그런수준에서 조직은 무슨 조직


나만 바보였네 다들 진상하는데 오히려 내가 안겪어봐 모르는 상태에서 존중하다 엿먹은


신의병신성을 까발리다


조폭동네에 집사서 들어가는건 병신중에상병신호구중의호구 가보면 알게 될 것


자기들은 자기영역지키는게 목숨인데 인생자체 존재이유 그걸 위협하니 미치나봄-

남은 위협하고 박탈 자기는 그런 강한유전자들


뭐든확실히 대비 저장등 시스탬 기반

자동저장을 만들면 운명도 무의미 운명이란 허상


지도모르는 본성반응을 짓이기다 힘을 얻고 더 불공평하게


누구나 당시에 완전하게 하는자는적다-필요할때도 인과란 허상 두뇌능력

당시상기 완비에지나지않음 숙달 그럴필요못느기나


지겨운 세상 초반이해파악력이 조건반응성을 없애주진 않는다 작동법상 조건반응판이 아니라

진심판만도 불가 무예의성 그폐해 때문에 조건반응 비방 진심은무슨다들그냥사는거지

단체생활이 너무안맞다 언제까지 인간고난격어야하나 인간난제무기력 원인발견 초월불가 종교아

어차피조건반응으로 뭉친남자형제새끼 진심은 무슨진심 자기작동오류들 인간들에

자유니인과니 대갈문제이니 자기작동오류 해결하는게 비매치는아니다 그나이에 아들과 추억일수

도있는거지 너무 조건반응자들의그나이처먹도록 미개성 단지동물제압문제

사실다들진심이나사랑이없어서 조건반응뿐잉업기에그런이유도있다 이해이전에 그런동물조합이

진심이나 한낟쓰레기들따문에무너져잘되는우리네피해 한낱광신에낚이는저열한대가리

정상상태란걸본지오래 깨달음 나만 상승이해못하는벌레들

인간의문제를말해주겟다 동시성관점 에서 자유틀림자유잇다 어떤새끼들본능거슬려

거기맞추다가 다른사람이 싫어하는결국자기대가리일이있엊다 이해못하나 답답증 공기만 맡아도

추억인데 나는 나만 오해에 재수없다고

어쩌면격은세상과반대된자기만에가정천국을원햇는지도모른다 자존심에이기려고 성공완하고

보상섞여 한번에 다뽑아낸 너무잘앎 자기도어쩌지못햇던유전왕따노력해중년만회조상탓

남은무가치하다고유전반응이라당사자는가혹미친자연

매정한검배운내가격은 인새이뿌듯해 잘못산거야 하찬은 늙으니미치는 대항력 ㅈㅅ도안ㄴ현실

누구나초랑산늙은싫어해단지그걸지도 강자동정심드나문제만은아님

조건반응은 진심에 적이긴하나 조건반응으로살면 진심무의미 누구나저차원뇌는

늘리지말고 감정은깊이들어갔어도 버리면그만조건반응에선 못얻고마는것

불이익받지않으면문제삼지않는다 해결보다 이용하고싶음 괜히 지평넓혀주어 전투력

삼겹살이유일한추억 피차 추억이되나 나는집밖을못나가서 다망침길거리시비트라우마나만약자수세

그런혜택도못받으면 인생너무억울 공부했으면 나앗을까 왕따피해

현실감도조으나지력부족 이해못하나왜나를 현실미개의식여전히

인과와실수란자기작동문제인데영향력이너무세서 그렇게 절대적으로 느껴지나 사실 작동미숙

나도돌아다녔다면불만이많이없었겠지세상보며 답답

이론상은 제압가능 더이상쳐다봤다고 모르게죽일정도면 일반먹이는아니지 꼴리는대로 보겠지만

재미로 계단에서 죽치고있다 때렸다한다 기분나쁘고우습다고 타겟이되건말건 오로지힘 그냥짐승

하긴꼴에조폭흉내내니사람으로보이겠냐 뭐로도조직화 일상위협하던벌래들 시스템으로극

미개하게작동하는걸아는뇌

한판싸움 당하고강해지려다뒤엎고탓했는데강해지기위한진심아닌진심

유혹하다극해도 싸워당하는것관다른문제지 일반인분류 한날한시사주같은 여자와만났다고

뭐든마누라역할을하면안좋다고 의미가 내용자기

신이지구를만들었듯이 인간은티비를만들었다 보고배우려고 모의실험 수조

모르니깐죽인다 알아도 죽이고 인간심적어

항상같은활성을가지기있지못한게 인간최대약점 저마다 제각각의 인과를 가지는 반면

나는항상같은걸갖고있으니 유리할수밖에 업지모든공방등 인간은 약한존재신경등

어찌될지모르고 국가권력이나 만나는환경 세뇌심어지는거에따라 달라지기도하므로 그걸자각못하

고 ,운명, 이란자기상대적인걸 자유자재 뭉뚱그려 살아가고 하지못한다는게 단점이나 나는 그걸

해부재조립하여 시간절약 자유조작 되므로 이점포인트 계기만들면극악가나 그래도마찬가지

그래도군대는가야하고 전에 8방씩 삼십방찔러 죽였다는 조폭넷 아직도길거리다닌다는얘기

먹잇감으로보고 잘못알고 기질초월다른정신탄력받았을때 놔두어야 사람은 극선도되고 극악도되는

인간기준에서 그렇고 그런지속적으로 될수있는계기를 만나면 그렇다는것 어차피 도의 영역으로

넘어오면 과거 동물반응후회하고 합의상 이해하나 극복 굳이토론없이도 종교란

포뮬러체계 방식으로말이다 트라우마가 조폭보스를 만들었듯이 남들은의심못하는 뭔가이상하나

조직은조직 정당화 지속적 작용하는 탄력주는게있는 것

잘못안다는건 이런것 조폭모르고 일반사업한다고 따라하거나

운명관점에서 운명개념을인정했을때 남보다 다섯배빠르게 처리하면 다섯빼 빠르게 운명적 여유가

있는 것이나 그런건없으므로 단지 정보처리우위 단지 그날 무드습관상기에 지나지않을지도모름

한자로 결정되는 운명이란 시스탬이 그렇게 되어있었기 때문 전채를보면


때론 저장안하는게 이전거 유지해좋듯이


때론 모르는 상태에서 남처럼 듣는게 좋을때도 기분만


정신병자

친구빨


인과는 무슨 인간구조기반


자기도 모르고 왜그러나 하나 나는 원인을 아니까 다행 조절가


까먹고 초보실수 반복말것 자기분열


안지우는게 남 이게전부 써먹고


과거는 왜그럴까 고민한게 요즘은 띠꺼웠나보지 그냥 넘긴 세상을 알고 하도 좆같아


못바꾸는 인과란 단지 힘의문제


자기작동력 상대적 인지구조


친구잘못만나 그냥버린다고도 하는데 양반 뭐가 문제


자동반사력 성정바꾸기


약한자


불쌍하지 모르고 안당하면 행복할 수 있는데


직접하나 상상하나 자기다지기


불공평한거만으로 안주니까 문제지 법화하기전엔 종교가낫겄다 사이비 광신


겪어보니 인생은 거지같더라는것-마피아도 아름답다그랬는데 시각차이 마피아는조건반응

자기촉수 딱맞는환경이었고 자기들이 그걸 만들어 성공해서 그런 것


원숭이보듯하는 저열미개


지금까지것 다들어내건 아니건 자기선택 대가리문제-술로도 바뀌는데 말야


힘들어봤자 자기힘든거 쪼는


일반인겁주기


종교가 눈을 가려 못하게


힘없어봐야 자기손해


조건반응이 억울해서라도 뜯어먹어야 겠다 카악퉤.


자기작동법이 높여주는건 사실 DNA로못함


시비걸어놓고 쫄아서 왜요?


자기작동법이 병신인 인간 실체


뭘해도되는데 잡혀먹지마라 객관


따라하게하지말자-자기작동법 끌어올려주는 적전력높이는 망할짓


왜 그때 못발랐을까 빡돈다 그런성질 못돼


처세도 자기작동법


운탈때 유명해지고결혼-그거라도 건지려면


내가말하는 운은 좀틀리다


대세


만들어가는


마법의반지라할수있다 기왕이면 안전기반 제도


일부러스릴즐겨도 핵은갖고


저차원이니 낙이지


'생존불리'하루행복하고 뒤질텐가?


모르는 상태에서 하지말고


내가 부정적 이미지 만들어 내가 싫어하는 사고의 유니버스 어차피 늙어죽


아무도 해결해주지 못해 외모극복 인간 대가리 반응문제를-안반응하는 사람은 없다


정신력이 너무 강하지 않으면


답답한 끝없는 나락 해결불가


돌파 계획


물질기준 상대적으로 우스워보이면 건드려 그냥은 못건들여 현실돌파 몰입 연습


개신의장난감


저마다 자기만의'인생'데이터를 갖고 착각하여 작동하나 남을 볼땐 남, 다른 반응


그러나 나는 신처럼 이해


적절말 떠오르는게 뭘로 든 대체 가능하다던지-상대성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리볼버


알건모르건 행복하면 그만인데 그수준에서 이해하고 소통해도 이딴 음악보다 돌아다니고 싶고

그거 대체 불가


끼리끼리 찌질인간인생


가진것마저 버리지말자 강한성격으로 만든-그게 고리였다 그런 이런 상황만든 파쇄


현실적으로 분석파악하니


이게 옳은 자기추스르는 세상은 헤엄과 같다 흐르는 물시간속에 자유,기술발휘


어릴땐 다들 조건반응 그걸 탈피하자고 사이비종교라도 모음


그러나 역시 심리테크닉 필요 아무리 열려도 이것만으론 못모으로 결국 그런존재 평생가도


수준 낮은지 간파

경험없는-공부는해도


어떻게 되나 겪어야 아나


미리예상 약하게 말고 강하게


추리소설 매니아 여자의 살인사건


같잔은 깡패 남자형제 때문에 당하고 산거에 가래침밖에 안나온다 카악퉤


무슨 평화는

내면약한 오타쿠


마치세상 오랫동안 안나가다 첨나가서 안통하고 여전히 그대로인걸 알고-인간본성은 안변하니

자유주의에 마치 고삐풀린 벌레들


차라리 세속계가서 고난겪던 병신이 아니라-그나이에 세속룰배운답시고 따라하고


종교나 자기특성으로 앗싸리 성공하는게 낫다 봄 심지어 사이비라도 힌두라도


딱적합한 대안 열려 트랜스 환각등 맞아 떨어지는


전체를 돌릴 필요는 없지


유리하다면 굴욕안될것도 계산해야 할때도 있어 물론 환히


예수일하라는데 창시자가 되버렸으니 빡돌 것 뭐 알바없지만 그수준


사는 것 자체가 도이다 별도의 명상이 필요가 없다.


모르지 뭘 언어와 뚜렷한 직업이 은막효과


머리짝은걸 선호하는게 감각시대에 몰모트선호하는 반영일 수 있다 진화심리

정서를 많이 싫어함 요즘 생존불리해서 빠르고 변하고 말초적이고 단차적인 요즘 인간상호소통

시대에


사람갖고 쌓아가는


즐기는 위주 알바없는


시간이 지나봐야 아는 자기 정한 것도 있다 배신등


그걸 전략으로 활용


쎄보여도 허술하면 공격 기가있어 의상착시도


인간을 안겪어서 인간성을 모르겠다 또 이렇게 갈순없다 사로잡혀


'백프로'짜리는 아니니 사는게 너무 피곤


보통 종교끼리화합하자는자들은 초월보단 벙찐새끼들이많다


너무청순보단 그런년이 놀고


똑같이 형을 미워했지만 조폭이되기엔 모자라 그런듯


기빠진게 표준이 아니라서 그렇고 궁합안맞다


자기안까고 그런 무리속에 그래보여도 술수로 그런 진실되지 않은 웃음파는 그런 여자가 멋있다

그런다-진실되면 잡아먹히는 대책없는 구제불능박자:인간이 바뀌면 그만인 점으로 볼때

그런 빠릿한 즉각 말초 환경에선 불리할 수 밖에 없음 제도 안쌓으면 느림보 법같이

오염물

최면


90년대 스타일은 대가리 터뜨려버리고 싶다고 한다


청순해도술잘마시게생기든지


그거되도 잘난건 아닌데 다 잘되는거도 아니고 물론 일부러 진실이 1이면 거짓9를 만들어

그것에 집중하고 대세 착각하게 만들어 1에눈돌리게 못하는게 바로 수법


백만대군 공무적으로 모인


찌질이들모아서 유세떨긴


몸은 병신인데 정신은 깡패네 그려


인간관계그런선이아냐 아예 성립불가 재수없는 카악퉤

좆도 아닌게 그런 수준으로 뭔 인상이야 콱


문젠그렇게 보여야 안건들인다는거 그런 생각할거같이 안그럼 역시공격


발악


누구힘을보여줘?병신 건달새끼 아직도 못잡나 너무 민주적이고 무르다 마치 꼰대성격 초식성같이


울면 토막내 취작


안벗고 나왔다고 열내는 더 이상해진다 사실은


노력안해


학자건 연예인이건 원진이 중요한게 아냐


뭐라도 있어야지 뭐라도 추종이아니라


처맞을거 같아서 불안해서 못사귀겠다고 한다


애들은 왕따 당하는 신호에 민감해서 마이클잭슨 스타일로 하면 바로 재수없다고 확가는데

실수


예쁘면 가르칠 수있으나 못생기면 무가치


겨우메꾼 종교


"원래착하다."는 평판은 독이다 그것때문에 당함

날 무시하고 함부로 묵살


보복안한다이거지


즉각


가래뱉을 준비하는 여자


입튀어나와 가래뱉을거 같다고 준비하는듯


그냥튀어나오기만 하면 띠껍고


무슨 그런 아즈텍문양하면 카리스마 있나 미친 기보강중하나 선천으로 좀 후진


붉은+주황조명에 벗꽃


장미흩날리는 댄스


나댄다고 일진한테 처맞는 눈치보는


이름보고 바로 얼굴 맞췄다


누가만들었다하는 후광으로 인식자체가 달라진 실수


점점 개선하다보니 그래된건데 방향 잘못잡은


세상을 여행하고 올께 하고 뒤진


아무리 성격좋고 인도적이라도 맛버렸다고 똥씹는 웃긴


이제 마지막이다...


오히려 뇌없는걸 더 좋게본다 본능적이고 단차원적인 세상에서 뇌없고 현장지배력만

있으면 되기때문 특히 유흥계는 계획없는게 더 낫다 골목잘알고 더 솔직하다 생각


스릴


그런데 학문기색들어오면서 여자들표정이 찌질한거 본다는 식으로 바뀐다 그리고 자신도

행복해지지 않고 학문기분 빤한 이제 그만 행복과 직결x


마음여는 구시대말x


지랄하다 뒤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그냥 다른거보고 연예인이나 할까 참아라 다른정신


공부만하다 연구로 그자리에 낀 그여자 멋있다 진해귀문관살,사술귀문관살까지 동시에


씨발운세는 좋았으나 집안에만 있어서 이런 씨발 망할


웃을일아냐


우울해도 능력이지 이해안한


잘못봤구나 비슷하긴 한데 그냥맘에안든


단지왕따 왕따시킨


학자얼굴재수x


사주는달라도 관상이비슷할수있다 관골등


밖에안나가서그렇지 밖에 나가면 바빠서 그런게 어딨어


개가 술양토 진양토라서 화장하면 진양토로 보이는 경우가 있으나 다르다 그 느낌은


개가 더 어둥ㄴ


선천을 못바꾸면 얼마나 억울한가


니가 뭔생각을 하든지 알바없단 말야


원래 그런 사람아니라고 믿고 싶은건가


언젠가 그렇게 뛰고나서 건강할때 긴장풀리고 뭐 그런때 매력느끼고 반한일

-꽤오래간다 그럴때마다 흥분대고 '대가리'의 일


전체를 보니 깨닫겠다 어떤 위치인지 내행동이 어떤건지:양아치보단 낫지


-법개정운동을 통한 간접적인 국가건립 직선제 폐지등


왜 사람이 그런일을 하다 실수를 하고 꺾이는가? 거기에 대한 해답이 있다.

예를 들어 그걸 하다가 중간에 낚이고 꺾이는 자가 있는 반면에

그걸 끝까지 관지하여 거의 80까지 안꺾이고 하고자하는걸 해버리는 자가 있다.

예를 들어 실제 사건인데 그 사람이 불쌍해 안죽였다가 구속이 되었다 한다.

그러나 만약 죽였다면 미제 사건으로 남았을 것이다.-그런 판단회로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걸 매정하게 가지고 가는 능력


끝까지 자기가 원하는걸 염두하고 굽히지 않는 비인간성이 상당히 중요한데


예전에 실제 사건인데 조폭을 죽이려 엽총을 가지고 갔다가 그걸 놓으면

말로 해결하자고 해서 그걸 놓았는데 갑자기 총을 빼앗고 패고 불구로 만들었다고 한다.


만약 계속 엽총을 가지고 쐈거나 했다면 더 나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 판단 실수가 목숨앗아가는


그런 계속관지하는 정신력을 가지고 DNA적 자기변형을 통해서 계속 그러는 걸 가져야하고

항상 염두하여 포뮬러로 인간아니게 반응하는 그런게 상당히 중요한 측면이다.


어떤 사람 상정하거나 자기도 모르게 그런 사고방식 자아로 떠올릴 수 있는데

보통 '착한 목소리' 는 무조건 틀리다. 왜냐하면 나쁜 의도가 더 많기에

무조건 나쁘게 해석하고 못된 짓을 하는 것이 결국 나에게 좋아진다는걸 경험으로 배웠다.


그리고 그런 잘못된걸 배우는 것-인도주의 배웠는데 자기가 유리한 판으로 만드는건데

그런 오타쿠 습성등 맛버리는 더러운 습성에 기분 잡치고:통용되는 룰은 그게 아닌데

망하는게 망하는 이유가 있다 못사는게


사람같이 보이는 조건-삶의 그런 자극하는 심리 이미지 있다

화장한다고 예쁜것 이상의


그런 대가리들 한계 뛰어넘는 그런게 있다 '그때만을' 넘어서 그런 사상적인 측면을

가져야 하고 지속 전략전술 그게 마피아를 넘는 제도확립의 원리


그런 생각가져서 싫어하듯이


그런 계기


하나가 어긋나도 개인에겐 모든게 불행하다 하는것마다 비참하고 그런게 있으니

그런걸 망치지 말것


다른건 다망쳐도 그것만은


주로 자기 신변관련


그런 분리된 지지를 하나로 이어주는 이름이라 해도 방만하게 잘안되면 나쁜 이름

오히려 긴장감주어 운을 전투력있게 잘적응하게 현대에 맞게 끌어주는 이름이 좋은 이름


물론 임장대로 하는게 더나을 때도 있다. 그건 중요한게 아니라 상황판단이 중요한 심부


심리는 중요한게 아니다 어떻게 보이느냐 하는 자기문제


그런 비슷한 유전자 통해 조건 반응을 알 수도 있고 아니면 개인의미라는 신의뜻일수도있고

유리한대로 부여하기 나름


그러면 우습게 못본다 괜히 우습게 보여 일만들지 말것


우리들만의 입장에서의 일구조적인 상대성 처리 마치 인간 구조처럼


그래서 전체를 보려고 어떤 사람은 주식에 분봉을 보지도 않고 일봉만 본다고 하는데

상황에 따른 '유리한 것'을 단지 취할 뿐 그 구조상


기본적으로 사람을 중요하게 안보는 양아치가 인간관계고 뭐고 여자앞이고습격하는 거라고 봄


그런 그냥 어쩌다 받은 영감으로 뭐할까 하다가 그때 영향으로 하지 말고

종합으로 항상


기력딸리건 뭐건

그리고 써줘야 하는점 용불용설 나쁜 꼬리표 달아주는 책략


어차피 세상은 안변한다. 어쩔 수 없어 그런다 해도 그걸 하니까 할 수밖에 없으니까

더 나은 정신으로써 예상을 하자 그리고 그냥 감내하고 넘기는 식으로 하자 공격위협이면

싸워야 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똑같이 뱉고 말아라 그냥 오해할수있으나 어쩔 수 없고


끝까지 지켜야 하는건 양아치-범생일때 수없이 당한게 양아치일땐 안당했으니 온갖

이상하게 해도 80까지 그게 세상 가다


오랜 인류 진화의 역사에서,
팔다리에 상처가 난 것을 병으로 인식하는 뇌의 회로는, 분명 진화시킨 것으로 보이지만,
마음에 상처가 난 것을, 병으로 인식하는 뇌의 회로는.. 과연 존재하는지도 의심스럽고
설령 존재한다고 해도 대단히 희미한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인간의 지각능력은 그렇게 섬세하지 않은 것 같다.
벽에 똥칡을 할 수준이 아니라면, 아무도 상황의 심각성을 모른다.
눈에 보이는 확연한, 그 무엇이 존재해야 비로소 사태를 감지하는 둔한 원숭이들인 것이다


자기가 자기도 모르고 남따라 가지말고 자기만은 유리하게 그것이 바로 책략이고 처세

빈틈없이 완벽로봇


양아치 패션이 돈이 된다기 보단 그 진화적 선호가 돈이 되는 것일듯


보기에 대단하고 유용해보이지만 예를들어 포악하게 만드는듯 하지만 실효성은 없거나

안그래보이는데 실효성은 있는 경우가 있다.


비웃고 그수준 조롱하고 초월해있어도 자기 대가리니 상관은 없으나 이겨야 한다.

기적으로 살아남았다 하나 알고보니 기적이 아니었던 거지


사실은 부모가 만드는 이성적인건 다 틀리다-왕따를 많이 봤다 부적응으로

그런데 꼴리는대로 하는것도 아니다 다만 먹히게 하는게 맞는거다 이성이고 본능이고 유리하게

그게 자기 생김꼴리는대로 정답

자기보호심 떠나서


그게 나올때만 깨닫는 경우가 많다


보통 약함=여자 로 보기에 남자는 강한게 좋다 개만도못한 취급안받으려면


질투심 유발되게 더함부로 막


서열은 무슨 찍어 죽여버릴라고


포악하게


그런 일상 겪으며 무의식 정보가 있는데 그런걸 안겪어 자기 위치가 어딘지 모르나

사실은 그런거 겪어야 자유감등 휘말리지 않고 괜찮은 처세를 할 수 있는 비결


바로 이유를 알고 수정하는 일관도되게 유지 중요 안잡힌느듯하나 개선정도


정신이 바뀌었는데 뭐 잘되게


DNA를 극복하려면 그런 작동 이상에 지력돌아가는게 있어야 되는데 그게 없기에 안되는것 거의


후천노력


없는 성분도 돌아갈 수준에 성정화


아예 그렇게 안되있으면 안되듯이 그런게 중요하다 일말에 가능성 여지를 없애는 것


그런 자기 입장에 상대성일 지라도 국한된 관점에서 보면 전체적으로는 그냥 연쇄반응

작동의 부산물 결과


그 개새끼 남자적으로 이겨보려고 주먹크기 비교해서 누르려 하고 하는식으로 하는걸

볼때 무조건 강하고 독하게 보이는게 상책 인간이란 벌레 심리상 그런게 최유리

언제나 좋다.


결국 인간은 인간작동이란 문제이니까


자신있고 성격바껴서 그냥 해버림 듣건 말건


굽신 아부안하니까 더구나 그런 벌레같은 씨발 놈년 업소에는


강한자 둘이 못있어서 하나가 약해지는것 자기도 모르게 더구나 그런 공포에 짓누르니


휘두르지 말라고


강한 빡셈 보여줘야 마치 이반4세

옳게 가는방향

자기 상상을 너무 좁게 해서 그렇게 망하는 것인데

세상 행태는 이미 그걸 벗어나 있으므로 아주 강하게 빡시게 하는 게 중요하고 약해질때

질리듯이 그렇게 항상 유지하는게 강하게 갈아엎는게 중요


내가 엎드려서 받아야 되나 씨발 막가는 관성 무슨 씨발 뜯어고쳐야


집주인 벌레 민주주의 덕본다 생각해라 씨발


그렇게 강한 관성에 빡시게 휘두르는 그런게 완전 체화되어야 하고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자기 불리한점 드러내는 전투력이나 뭐 민주적일거 같은 그런걸


없애야 한다 그런 찌질한 느낌 그런거 없이 그런 우습게 보이는 뭐 그런 밝은 착한 말고


말이다 우습게 안보게 완전 다크 암흑으로


연기 느낌 없이 완전 인간대가리 기반 완전 조종 결국 그거니까


감정반응 없이


꼴리지 말고


후광


전투력가늠-겪으면 평가는 가능


내가 독해진건 뭐 어쩐다 해도 상대적인 원래 독해야 하고 찢어야 대업


그런감정반응의 여지를 없애 버리는


평소에


얄팍한 초면 이해의 함정


그런 착각안하도록 젖어들지 않도록 그 선을 잘유지하는게 중요 상상식에


현실에서 최고


독함없이 무능력하면 바로 찌질한 더러운 정도로 보니까 말이다


우월강함 아니라면 시작도 안하는게 좋다 요즘 같이 미친 관성에선 바로 당하게 되니까


실수가 운명화되지 않도록 철저 관리


그런 식 정보처리하고 생산하니까 저절로 막나와 좆밥 깔 수 있는 그런게 아니라 대단한


자니까


못기어오르는 기색등 다 있고


관지


못어울리거나 왠지 아닌거 같으면 욕먹을 수 있으니 철저히 그래 되기 완전히


다른걸로 바뀐거니 당연히 또 다른걸로 바꾸는거지 그걸로


애초에 본디도 아니고 본디도 없다


열심히 할 수 있다고 재주있다고 하는데 보험사기로 죽여버렸다고 한다.

뭐 그런 인지의 상대성


모든 것은 이미 마음에 달렸나니 그런 관리하고 뭐고 다 그런


관지 유지 늘리거나 아니거나


대다수 유전성분대로 하니-자신감이 없어도 백프로인데 나는 초월했으니 다른 것


이해못하면 병신들 문제


과거는 명확하게 못따져 엉터리 작명도 했으나 요즘은 정확히 컴퓨터틱하게

그런 비율까지 찾아 다른 작명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들어 과거는 그냥 "균형잡힌 오행이네요."

그러는걸 육친론으로 도와서 뭐가 왕하다 해서 이게 강하다 그렇게 결론내리는 것이다 물론

관상도 참고 패턴찾기 만은 아님


단지 심리가 그렇기에 그럴 뿐


대책없다 무슨 신파를 찍을라고 자기를 그렇게 혹사하나


비겁해보이지 않는다 남자는 그런 기본도 모르나


강하게


성적인게 자극된다고 성적으로 대하는게 아니라 그건 자기가 알아서 할일임에도 타성없이

사는 대다수 벌레들


천년만년 무미건조한 농촌이라면 몰라도 당연히 복잡한 현대는 생각날때 말하는게 안잊는길

기억할게 너무 많다


인과고려 이전에 힘지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이유중하나 대가리 바꾸는등 너무 중구난방


제각각-인구가 많아진게 큰 이유 농촌의 대가리와 보상충족과 도시가 달라진데서도 이유가

연유가 기인


혼자서 못처리하니까 대량생산, 기업방식 이란 것도 생기는 거겠지 기계나 포뮬러로


변태적으로 뒤틀린 이미지 추구 그런식 편중 (맞지도 않고 술에오락가락하고

임장착각하고 오류투성이인 되짚어 기억도 안하는 소수만) 으로 많이 복잡해진

이유도 있고 마치 영화를 요구하다 보니 현실이 따라가는 것도 맞으나

현실 오판 측면에선 잘못된거지:영화나 상상이전에 적자생존의 이유들이 있는데

그걸 쏙빼먹고 진짜 신수좋은 새끼들은 판검사 안한다 이미지 상관없이 그런 원리


절대 쫄지마라-자기 잘못된거 바꾸어 자기화


지식도 마찬가지고 과학에서도 뉴튼 시대가 아니라 엄청난 지식에서 헤메야 한다


패턴이라는걸 알면 아주 쉽게 만개중에 한개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그처럼


이세상에는 일상에도 그런게 존재하는데 그래서 패턴과 표식을 찾는게 중요한 것이다


포뮬러를 거치면 수천년 경험 한번에 되기도 한다 그런 풀이 있다 이세상 자체는


평화로운 동네여흥 어린시절


확률상 적은게 물론 있다


진짜 일진은 사실 인터넷 얼짱식으로 과시 뭐 그런 안한다 왜냐하면 너무 아동틱

밝고 버라이어티 하기 때문이지


다크하게 겁한번 주고 마는거지 위력과시하고-생활의 필요에 따른 행동 적자생존 패턴인데


마치 연예인과 뒷골목이 다른 이유이다 겉만 따라하는 연예인과 실제 그렇게 사는(그렇다고

완성은 아니다 길거리 파이터가 전문 격투가를 못이기듯 스타일로는 연예인이 더 완벽하나

실제로 길바닥 나오면 못살아남는다 팬이고 뭐고 직접 겪으면 알 것)


즐거움을 주려는 자와 파괴하려는 자가 만나면 즐거움을 주려는 자는 어떻게 되는지 아는가?

잡아먹히게 된다 바로 그런 원리


잘보이려는 자와 그걸 망치려는자 그렇게 생각하면 쉬울 것 여자도 아니고 잘보이려하면?


얼굴만으로 안되는게 세상살이다


근본 78%의 확률을 가지고 부분처세도 마찬가지 마치 초식습성과 육식을 보면 알것

초식이 민주를 요구해도 육식대가리는 받아들이지 않으니 그렇게 말하면 쉬울까


교화가 힘드니


꼭 사례를 보면 허술하게 한 조폭들이-안패고 지독하게 못그런 무슨 허술하게 가스총으로 협박?

조폭이? 순하게 생겨서? 그러면 바로 쇠고랑이다 이게 대가리


뒤질거 같지가 않기에 항상 염두하여 포인트를 잡는게 아주 중요한 점


자기가 쫄리는 포인트라면 먼저 그런 포인트로 공략하는게 중요하다


예를 들어서 칼같이 시간을 지키는 사채업자에 압박 위협받는다면

자기가 그러는 것이다 먼저


보복할 가능성 없기에 그러는건데 참 인간관계 맺어야 하는 경우는 애매하지 사실은


그럴땐 받아주면서 위신세워야 한다


못넘보게 빈틈없이 강하게 빡시게 구기고-착해보인다 해도 다들 그런데 반응하는게 인간


덕장이니 무슨 어설픈 지식으로 지랄을 하는구만 실제로 그런자 보지도 않았으면서

나는 아는데

언론이 생산한


강요는 하는데 힘없는 고참


자기들이 자기 약화되는 줄도 모르고 아주 끝까지 개독추구 안주하여 미친 진화적으로

사실 겁쟁이들만 믿는게 종교 그걸 역이용하지만 지금은


가래한번 뱉고 시작


이해할 수 있는 구멍을 만들어 놓는다 해도 말이다


호구로 보고 종업원이 절도를 하는 새끼들이 많다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답은 강하고 빡시게 방망이질로 강요하는 수밖에 없다


마치 버릇없는 인간아닌 새끼에게 막하듯이 그런것


굳이 교화할 필요성 못느낌 다 쓰레기야


관계 필요없다면 막뭉개겠지만 그런 만나고 해야 되니 일부러 (딱 정확하게 그시간아니라)

그때 이후로 하려고 그랬다 그래서 '어김'에 대해 피해가고 그 후에 철저하게 처벌하는걸

보여주는게 선빵 우습게 보였든 관행때문이건 호구로 업신여겨진건 사실


우습게 본다 나이트 쌩양아치


우스워 보이면 안돼지 당연히 강하게 빡시게 누르고 시작


공격안받는 형님으로


허술해 보이지 않게 딱 먹혔다-그런 나이트 친구나 뭐 그렇게 마음열리더라 의리파에

(사채업자 인줄 알았다고 목소리듣고 업소조폭이나) 처음에 일반인들 때문에

짜증나다가 마치 희신만난듯 형님이나 뭐 제대로된 모범생이나 질투 찐따 아니라

그때 임장으로 뭐 포뮬러고 뭐고 엉망인데 낚여서 하여튼 형님형님하고 별다른

굴욕감 안느끼고 좋아한다 그런 성분에 그런 조건반응 잘하고 관지 견지하는게

중요 이름보고 좋아했다가 얼굴보고 싫어하는 경우도 있고 얼굴보고 좋아했다가

이름으로 손상가는 때도 있다 이미지는 하여튼 남자끼린 그런거 좋아하고

축구친구 술친구 나이트친구정도 편안함 느낀다-일반인과 다른 초월한듯 여겨지는:

그런데 현실력 없는게 아니라-자기를 생각하는 것도 알고 동료적으로

그런 성분인데 혼자만 아는 식으로 반응하면 띠껍고 그래도 그 이미지에 넘어가나

하여튼 그런 초월의 사채업자 조폭 나이트 유흥친구 그런데 반응 친근감 가지려하고

남자의 동경 로망이상에 마음이 열린다 빡셀수록 (머리길르고)멋부린 (잘)놀거같은 군인스타일

그런데 약간 좆밥같고 약하게 하는 뭐 그런 목소리 연기느낌 나면 -그걸 다행히

걸려서 아니면 자기 사정만 설명하거나 뭐 그런 비굴 약한 느낌나면 (자기 욕안할거같은

괜찮은 친구 느낌인지) 바로 띠껍다고 까므로 당연히 뭐 얼굴 안볼거니 그런식으로 했지만

그런식으로 심리가 가능한 자기도 모르게 우리보호, 그런 위신이나 지킬게 많아 집중하니

그게 나왔는데 98% 정도는 심리전 성공적 일진 마치 고등학교때 그런 일진과 그런 놀던애들

관계


실수는 하지 말고 항상 그런식의 필을 유전화


일단 제압하고 강하게 그리고 뭐 배신안할거 같이 남자들은 상당히 의리나 뭐 그런

싸움잘하고 파괴잘하면서 배신안하는 그런 스타일을 좋아한다 놀거같은 그러므로 그렇게

어울리고 축구하고 하는것 마치 교주 자기에게 해도 안되고 안입히고 뭐 그런 형님이나

나이트 가고 술친구 뭐 그런식이다 결국 말하자면


우리보호 필요성으로


인상전,심리전 그거로 많은걸 얻는다 50%에서 86% 까지 된다고 본다


쪽찌는 씹어도 얼굴은 못씹어


현실이니까


뭘로 하게? 모든 자가 백만대군을 상대할 수 있는건 아니다 일당백은 커녕 3~5도 헥헥

처맞고



그수준


조건반응지상주의 진심도 포함 이걸로 안되는건 없음 80% 모름 내가 그만큼 정교해서


특히 나중에 곱씹고 해도 그사람인줄 착각 그런 파워나 뭐 그런게 그러므로 상당히 유리

계속 쭉 80까지 그러면 안되는게 없다 잘되고 흥신소 경험 진짜 조폭


실제로 '조폭으로 보이는 새끼' 들이 부하가 된다는 점을 볼때


정신이 조폭인거보다 신호가 조폭이어야 하는 것이다-더구나 그런 대가리들은


보스도


그래서 진짜 우러나오는 전설적인 적자생존이 그정도인 것


유전만으론 할 수 없다


뭐 그렇게 까지 하나 하나 사실 체력관리는 그것때문만이 아니라


술처먹고 체력거덜나도 되는거나 우러나는 그런게 있다-순진성 없이


그런게 상당히 중요


독할 수록 좋아한다


비열한 말은 있을 수록 좋아한다


이름의 후광, 얼굴의 후광, 이미지와 기의 후광은 대단하다 주먹한번 안쓰고 얘기믿고

사람이 모인다


띠꺼우면 안되지 당연히

허술하고 그냥 잠깐 고깝고 그걸 포착하는 자가 있으면 바로 거스름 날라오니까-


그 행위는 쉬워 보여도 내쫒고 혈육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피해는 크므로 목숨걸고

필사적으로 막아야할건 이거다 이겨도 문제가되는 파국


애초에 문제없이 균열안가게 막아놓는건 카리스마 일갈로 만사통용


꼰대 문자 허술함 만만함이 아니라 아주 악독하게 카리스마로


그 쇠소리나는 그놈이 그렇게 오랫동안 늙을때까지 못기어오르게 했던걸 생각해봐라


그런 일부 일수가 아니라 거의 평생을 낮은 확률로-


그런 편차가 있는데 그런 새끼가 최악으로 컨디션 안좋을때 십년에 1~2 번겪을걸


일반 기본이 그렇게 우스운자는 하루 9번이상은 겪는다 그러므로


그런 기본인자가 상당히 중요 초월인자 무적필살


친구가 된다 뭐다 문자로 서생책은 다 폐기하고 그런 남자가 남자한테 보는건 그것밖에없다

같이 사냥, 전투 그런 기본 개념이 두뇌 회로에 있으므로 철저한 조건반응 그런식으로 평생을

가는게 남자인데 남자가 친구사이 울면 찌질하고 맛버려 왕따에 다구리 당하듯 그런거라 보면되고

그래서 보스일 수록 고독하고 보스가 우습고 열려있다면 바로 하극상에 매장당하므로 그게 바로

남자의 세계이고 권력의 세계이고 그래서 여자에 집착안하는듯 보이나 여자에도 집착하고

안그럼 완전히 노리개로 보고 살아가는게 남자의 사정



군인 폭력


노는 그냥 군인은 괄시에 멸시인데 멋부리고 놀거같은 그런 군인 그런게 카리스마와

아마 최적조합일듯 권력지지등 일상계는 그렇다- 완전 조폭은 실제로 졸업후엔

유흥계에서 쳐주지를 않아서 그렇게 입지가 높지 않다


같이 다니기도 싫어한다 같은 일진끼리도


아주 뚱뚱한 푹퍼진 남학교 싸움할때만 통하는 그런놈을 여자가 다 똥씹은 얼굴하고 그러는데

그런 애들은 보통 동네에서 만나거나 술먹을때만 그러고 사실 나이트나 클럽갈땐 못데려가므로

그렇게 되는거다 지네들도 모르게 평정상태 적자생존으로


그렇게 확 망가지는 그런 짓거리 하지말고


딱 자기 주인 잡혀서 그런 유전자 폭력 그런 자유자재 구사하도록 완전 철저 빡시게


잘챙겨주고 써먹고


확실히 자기 줏대, 대가 있어야 하고 그런 심리상 쪽팔려 한다든지 보단


당연히 뭐 다른 사정 전쟁준비나 그런식으로 해서 차선으로라도 납득해야 권력이 가능하지


언제나 선발대 최전선이 우선이다 그런 처세는 사실상


계산만으로 사는게 아니라 그런 대가 있어야 한다는거다 속에서 받치는 빡셈의 강함-

그게 인생이 안꺾이고 자기로 자유자재 하고 안꿀리고 빡시게 지탱하는 80까지

끌어가는 기둥이 되는건데 그런 의미에서 공부하지 말고 노는게 낫고

본능 연수부터 나오는 놀아서 공격받을거면 운동이라도 해서 강한 빡심 그런걸

갖추어 살아야 80까지 가지 희마리 없는 그런 얄팍한 계산으로 자살이나 하는 범생이

밖에 더되겠는가 그러지 말자 자기다지고 빡시게 완전 정신 무한 몰입 빡시게 다지기

---"38-


그래 그것만으로라도 포만감을 느껴라


왜사는지 모른다 하지말고 일을 만들어라 왜 나이트 못가는가? 그런 문제


빡시게 살자 빡시게 완전 무장 살기


대참을 실행하다


술수도 있지만 대도 세야 하는 것 항상 독하게- 그러나 동료죽어도 쾌감이 아니라

의리도 빡시게


논리적으로 봐도 그게 아닌건 알겠다


자기들은 모르나 약하게 만드는건 다 악


한가지 빡시게 하다가 다른거 까지 붙었나부다 폭력까지


그사람경우


개의치 않는 대범함과 빡심


개인적으로 무슨 목,토 그렇게 일상 방식으로 잡종견같이 조합되어 거기서 헤어나질 못하는

그수준 작동방식으로 뚜렷해서 그런 방식 새끼들을 별로 안좋아한다-평생 초월하기 힘들어서

대차면서 다 제압장악하고 전략하고 그런 천하군주와 전략운용이 맞다고 보고 그런걸 선호함


똑같이 대차도 하나는 전략운용과 조직관리고 하나는 거기 자기 조합평생사로잡혀 그걸 '진심'

이라고 허술하고 잘못된 본능 반복하는 바퀴벌레 다다닥 그러는 거 같은 못벗어나는 존재들인데

당연히 전자가 낫지 초월 귀신(약한 어감이나 그런 실체가 아니다 보기에 일상 이미지 수준으로)
빡센


그런 의리감 가지니 보상하려 하고 뭐 독해진다고 친구까지 죽이는 그런건 분명 규율이나

기강을 잡을 자가 없고 잘못된 거-그래서 그렇게 빡세겠다는 것


얄팍하고 좆도없지말고 강하게


부하한테 안뒤질라고 준다지만 그런 비겁함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대잡고 상벌을 하는 그런게

상당히 중요한 측면


-'진심'이나 처세라 해도 약한 인생과 강한 인생의 차이점 분명 범인은 아니고 현실 초월 존자가

되기 위한 밑밥 대자루


센척만 하지말고 진짜 세야지


나가기 위한 마지막 타협


그게 뭔 필요야 하지 말고 그게 필요있게 발악을 해서 만들라는거다 어차피 80까지만 버티면

되니까 흉하면 안되나 그조차도 개의치않는 강함, 대참 거기에는 관성이 있다


살기 위해 의리식생각하는게 아니라 의리식생각하고 산다고 생각해라 원래 지명대신의 말


의리감으로 생각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면 안되지 양아치도 물론 그러나 생존유리하다면 무방

의리감이 '자기' 진심


약한 구조라는걸 알건 모르건 약하지 말고 무조건 대차게 강하게 빡시게


술수는 기본세팅 단순무식 의리감은 범생이지 승리자가 아니다


모양새와 관계없이 납득하는게 있다 3번이 모양새가 좋다해서 그들끼리 그러는건 웃기는것

한번에 안되면 안되겠으나-미리예방단도리 한번에 안되도 2번에 쳐야 되는거다 원래


보통 부모에 의해 본능이 묵살되도록 교육받아 철저히 깨끗화된 범생이의 경우 부모맘엔

들겠으나 -안들수도-자생력이 없어 허물어지고 세상공격받아 특히 요즘같은 시대엔

그런 경우가 많으나 사실 깡이나 깡따구는 자기, 본능에서 나오므로 그걸 가지고 강하게

그런 경우는 아주 재수없는 부모만났다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일지감치 떨어져 사는게 낫고


부모를 극해도 자기들은 그렇게 본능으로 강요하고 속은 썩어서 겉은 정상으로 보이나

속은 구타하고 그런식으로 하는 꼰대 개벌레년놈들인데 자식망치는 줄도 모르고 책임도

안지니 그런 부모는 없느니만 못하다


자기 두뇌반응이라도 살아가는데 약한자에겐 극약-죽으라는 말이다 사실 선생말 들으라는것은

월급쟁이하고 나중에 찾아온다 한들 가식으로 대하는 그런 벌레들 계산(그자들이 깡과대가

없고 속이 좆밥이니 술처먹고) 그런 대세기 위해선 그런 진화본능상 존중을 하건 말건

없애버리고 자기식으로 아주 대차고 대세게 잘살아야 하는 그런것이고 그것이 진리이고

이미깨달은 후론 절대돌아가지 말자 절대로


가래부터 뱉고 시작해야 하는 새끼라면 상당히 불편하겠지 그래서 동시에 권력자


인간대비 잔상이나 조작에 중요 문필병신 카악퉤 극


그런 심리 불식


알고보니 자기를 알아줄거 같아서 마음이 열렸던 것


물론 인간 생리법칙으로 크긴 했지만 학교만 안갔더라도 그렇게 변하지 않을

친한 사이였는데 그렇게 어린 시절만 생각하기로 했다 원한도 가족형제도


조건반응에 오래 사로잡히긴 했으나


그런 생각이 났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걸 했다는게 문제


그리고 그렇게 자기 나는 천성이나 속의 독한 감정으로 제압한답시고 뭐 그러나-순진보단

낫겠으나 전투력기반해야 한다는것 평소 생활중


안그래도 불친절한 새끼만 모인데 홍보해주는 것 같고 그런 인과 내사람에게 만드는 것

같고 그 백화점 호구 뜯기는 것 같았는데 잘됐다 버린


그게 쓰레기 같으면 어떻겠냐고 비참하지 거기 매달린 그래서 그걸 포기하지 않고

중요시하다 쐐기


일을하고 같이 상호도움받으니 진심이 열리고 그렇게 긍정 상호생각


안그래도 디자인 병맛에 사고수가 있다고 생각


그렇게 도움받고 인간관계 필요성 있으니 저절로 열린다 다들


꼰대같이 문자 집착말고 여기만 집착 진심만들기 행복만들고 이게 진심 심리도 잘줄타고


이런 방향이 옳음 친구로 받고 한마음이 되서 하는 거하고 아닌거하고 많이 차이

가족은 더


참여라도 해야 진심 폭풍 쓰나미 연쇄핵분열나옴


자기들 선생인줄 알았나


괜히 우습게 보이는거 미연방지 사고수 무시당해 지랄할거 예방했다 생각하자

그런 운명연인 악운이나 그런거 피했다 액땜 80%~90% 디자인 보고 취소 바로


여자가 많이 쓰는 비열함-거기다 속물 소비성 내가 증오하는 부르주아


잠시 꼰대성 전염-곧이 곧대로


소품디자인등 이미지 반영-둔하면 그냥 넘기나 그런식으로 이미지를 목숨거는 것들은

생사를 결정하고 그게 '진심' 전부


'조건반응'화만 추구하면 그렇게 비인간 되니 뭐 어쨌든 조화가 중요하다 생각

일단 인간 한계상 어쩔 수 없고-'사람'끼리 친해지면 나오는게 일반 대중에겐 안나오니


특히 가족끼리 마땅히 해야될 것인데 그걸 나만 망쳤다 피해받아


단가 낮추려는 비열한 습성 상당히 그들은 꼰대적이고 약하다-다스리고 제압이 불가능한

조직


몇을 보고 백,만을 알다


통찰


더큰 진심 한방있음-자기도 모르게 교화되었으나 '진심'으로 문을 두드리다

뭐 그렇게 겪은 자기도 '진심'이라 그러나


어린시절 생각남과 동시에 그런 따스한 정받는거로 생각해서 좋아한다


의미가 있나보다-깡패의 말로등


깡패건 병신이건 생존유리하면 그만이나 깡패가 인간구조상 행복하고 더 유리한 풀어진

민주주의이기에 왕노릇


미연 반응할거 방지


안그래도 기어다니는거 같아 싫었는데-많이 꺼리는


깔끔하게 이거 한방으로-


보상해주고 싶다 그런 잘못한 그런 짓거리를 확


본성이고 뭐고 진화-피해입지말고 어차피 부당인데 뭐 더부당~ 해도 우린 망가지지 말아야지


최후의 마지막 보루 지진나면 컴퓨터고 적은거고 생각이고 없어 어째도 살아남아야돼


사실 그게 근본 확률상


니네들이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감안오고 못놀아서 그런거라고 같이 노는건 기본이지


그런데 집밖에 못나가서 뭐 그렇다고 답답해서


숨어지내니 같이 있는거 만으로 행복해야겠지만 너무 오래 집에만 갇혀있어

공간바뀜 모르고


뭘 해야지


내가 그리 예민하다고만 보진 않는다 양아치들도 2~3일 갇혀있는데 답답해 죽는다고 하는걸 보면

역치문제가 아니다


이럴것 당연히 그새끼는 기본이 그래서 만일중에 1~2 손에 꼽게 그런 긍정이 나온다면

다른 인간은 만일중에 1~2 번 부정이 나온다는건데 보통은 그런 극단적인 경우는 적고

평행 표집에서 움직인다


주식으로 보자면 20% 급등에서 잡는 것인데 그런 단서가 '전체를 분석하는 포뮬러 기계'를

돌려서 나오기에 그것이 포착 단서 신호가 되는거고


그런식으로 전체를 보는 눈을 항상 가져야 하는데 그걸 모르고 단편적으로 하는게

삶의 질을 떨어뜨림


자기도 배워서 상호 짜증긴장하고 등


'원래그런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별 신경안썼더라는 것


'원래 그런다'인식 이미지의 함정


밤건물 거대 알고는 있는데 해야겠다 마음풀고 일하는날 아마 못노는 날 못놀아 짜증낸듯

일분위기아니라


사실 내가 인생에서 성공한게 그것이기에 거기에 그렇게 집착하는 지도 모름


그런 어린 정, 기질등


어쩌면 그런 조건 소비 탈피해서 그런 진심소통 이나 라포르 쉬운건 제각각 노력 각자

종교오랜 생활에


그렇게 빡시게 형성 안되고 물론 그런 한역할 했다고 본다 무조건 주의등 뭐그런 식 많이

깨달은 맘열고 뭐 그런방법 정깨닫고


마음력의 힘


필요할때 뿐만 아니라


자유란 부산물의 세계가 만든 두리뭉실 프랙탈 경계속에서의 환영


못움직이게 하면 자유조작 못하는


그런 문제 같다


진짜로 대차야 하는 이유는 그런 연기로 뭐 한낱할 수 있겠으나 진짜인지 아닌지 느끼는

경우도 있고 물론 그것이 계속 되야 그렇게 돌아가서 잘헤쳐가고 무엇보다 "인생자체-보이지

않는데서도 이루어지는 그것때문에 그렇다 사실


사실 그백화점이 안되는 이유는 뿌리깊은 무배려성의 괄시 때문이다-내가 분명 어린시절

잠깐의 추억이 있지만 그시대 점원을 직접 안맞닥뜨렸기 때문이고 그런 얄팍한 기술과

덤태기 씌워 손님을 호구로 알고 얄팍한 잔기술로 해보려는 또 그동네 노는 새끼들도

쓰레기가 많고 비인간성과 빈부격차, 쾌락추구로 그런식으로 뿌리깊은 무배려성이

그들 멤버쉽 카드에조차 반영되어 잠재고객까지 무시함으로써 근시안적으로 그런 한계를

드러내어 이벤트를 기획하나 진정성이 없고, 반면에 경쟁사는 이미지일 뿐이라 그래도

그런 신실한 느낌에 그런 '진심'가진 사람이 많이 모여 분위기도 좋고 인상도 좋았다

따를만 하고 그래서 전자는 모래위의 무배려처럼 무너질 수 밖에 없는-진심이 아니면

복잡한 심리체계라도 써야하는데 그조차도 없기에 무너질 수 밖에 없는 필연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런 사소한 무배려-멤버쉽 카드에 그런 사람 쓰는 사람의 마음같은걸 생각안하고

'돈없는 계급' 식의 조롱이 그대로 반영되어 제시함으로써(경쟁사는 그걸 감추었다

긍정적으로 같은걸 다른 어법으로 새로운 시작 따위로) 그런 무배려성이

꼭 그 친척하마같은 그카드를 쓰지않게 만들고 왜 매출이 안늘까 마케팅 꼬시는

단편적 낚시에 치중하지 말고 그런 근본을 고친다면-고치기도 힘들지만-

그 잠재고객들이 움직이는 것인데 한마디로 마음이 없으니 그게 마음에 안들어도

그냥 가까워서 쓰다보니 그러듯 그게 망해가는데엔 다 이유가 있다

한번 등처먹을 고객정도로 보니 계급 나누고 부르주아 식으로 돈대로


그건 계산이 아니고 그런 '배려성' 까지 연상하려면 머리 포화되므로 기본 형에

배인 그런 신망과 상대존중의 습관이다 경쟁사는 그래서 복잡한 머리 안굴리고

그렇게 치밀한 마케팅 구사안해도-("마케팅"이란 상대적 개념: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한 것이란 건데 그런 진심으로 승부하다 망한 안통한 그런 반발의식으로

그런 기교로 할 수 있다 하는데 기교로도 된다 물론 다만 힘들어지지)

기본적인 형이 사람이 모이게끔 했기에-다소 정치적인 생존방식이기도 했고:

장사꾼이라기보단 정치인- 그걸 보고 사람들이 모인것이고 충성스런 지지층 고객이

된 것인데 기본이 안되있는 기둥이기에 무너지기 쉬운 일이므로

결국 상대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기위한걸 진심이란 알맹이를 빼먹고 현대

갈피못잡고 방황하는 뇌택귀매의 사회가 아니라-물론 거기에 익숙해져 또 비열해져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근본 사랑없이 조그만 흠결을 장난으로 물어뜯는 대중도 문제이나

대중의식 반성이 필요하다 대중전체의 자성 완전히 잘못된 방향으로 왔고 민주주의의

가장 잘못된 예 기본적으로 신망과 그런 토대위에 적어도 아래애들은 '진심'으로

고객중심, 배려를 깔고 시작했기에 그런 디자인이 나왔고 그 백화점은

그렇게 무시 깔아뭉개는 그걸 계산하지 않으면 안나온 그런 차이.


그걸 모두 고려못하니까 이미지라도 그렇게 애초에 추춧돌, 기둥을 잘세우자는 거고

그런 시설이 무색하게 상당히 사람들이 싫어한다 나도 거기서 당한적 있었고 사람을

도구로 보고 얄팍한 잔기술로 조작할 수 있단 자만과


그래서 기본 바탕이 그래서 안되는건 안되는것 정작 사람을 오게하는건 그게 아니라-

단순 낚이는 공순이들은 가겠지만 사치,허영 인생본질 모르는-인생통찰하는 자들은

그런 '사람'때문에 안가게 되는 것이다. 그런 집단 희한하게 그 이름은 그런 것들을

부르고 입점하게 하는 마법이 있다 전체조직이 전국에서 그런자만 뽑은 거같은

얄팍한 물질적 부르주아 사기꾼 그동네 자체가 뭐 그런 측면이 있지만 분위기위지상


그런 류들만 모인다 꼭 더럽고 적당히 소비성즐기는 쾌락 짐승들 오물

내가 아는 소비성 비매력 쾌락 부르주아여자는 다 거기로 빠짐


계속 그런 분위기만 생산하고 몰입하고 바쁘니 무슨 다른 생각 안든다 즐기는걸로

안가니-그래서 진실성 자기 다짐 중요: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라는걸 요즘 느낌


작업중에-그작동중에 개입하여 바꾸는게 바로 '인간들 사이의 작동겹치는' 것에 불과한

'자기입장 스크린의 착각 자유'라는 실체


그걸 짓는 입장이 아니라 그걸 배껴쓰는 상황에서는 별다른 '인간두뇌기준' 영향을 안받듯

그렇게 분석적 입장에서 보자면 단지 '인간 두뇌기준에 따른 개개별의 작업' 중에 '인간

대가리에 (심리적으로 중요한) 영향을 주는' 것에 특정적으로 집중하여 단지 영향을

미칠 뿐이고 그게 사람의 얼굴이나 힘이나 영향력이라는 것

->자유라 착각하거나 치환되는 "힘"의 실체이나 자유구사 가능한건 맞다 어떤 구조로 그런게 존재 특이하게 물론 8,9


자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빠르게 헛점 갈기는 그런게 작은동작 포뮬러로 나오는데

그런 동작 읽히지 말고 느려서 예비동작등 안읽히게 바로 나는 그런 동작 포뮬러로 연습

해야 하는데 굳이 연구뇌 알아서 하기전에 그걸 숙달하는 생활화가 필요해야 98% 이상

고확률로 굴욕없이 100%-목숨이 오가는 때라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1%도 실수가 없어야

한다- 할 수 있는 것이므로 평소생활화 무한 반복 확열리지 말고 바로 굳이 생각안해도

나오게 포뮬러등 완전 체화하여 해야 한다 마치 숫가락질 처럼


포뮬러는 이거다-모든 무술 어떤 싸움 어떤 격투기도 예비동작이 크게 읽히면 죽는다

그러므로 바로 나오게 그걸 0.1초에 상대가 피하는 생각 나기전에 이미 가있어야 한다

그게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실질적으로도 가능하고 이스라엘 특수부대는 총 방아쇠를

당기기 전 그걸 인식하고 방아쇠로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전에 총을 빼앗는 훈련을

하고 그걸 하는 요원들이 있다고 한다 뭐 그런 문제

단지 근육문제만은 아니다 포뮬러와 신경발달의 합작 자기정신조절 평상심등

실제로 전투에서 결과는 "총알을 피하게된다." 는 것이다. 그런 모양결과-그핵심은

사실 결과적으로 뭉뜽그려 보면 그러나 사실 기술이다

이것저것 벙찌지 않고 그것에 특화되어 자기 생존만 구사하는 일련의 어떤 체계:

그건 그런 습관과 자기 신체기반 그렇게 포뮬러 방식, 평상심, 흔들리지

않는 정신 그런 구사 일련 전략전술 포박 마치 사자 사냥전술 같은 그런 체계와

신경발달 자기모니터링 자기발전과 관련-술안먹고 트랜스 안되고 자기가 자기를

잘알아야 언제나 100%가능 이미 교주에 세뇌되 좀비되 몸이 안움직인다면

뒤지는건 시간문제 그런 측면 일상에선 뭉뚱그려 그런 대사건 어쩌고 정보처리

하나 사실 원리는 간단한 것 남들보다 빠르게 포장하는 정도의 기술일지도 모른다.

원리상으로 보자면-그걸 그런 포착이나 구사가 아니라 다른 것으로 보고 처리하는

드라마 식으로 그런 자들이 그걸 부풀릴 뿐 예를 들어 그들 벙찐자들이 대단하게

생각하는 대통령 암살도 사실 일련의 기술체계 구사f에 지나지 않은 것이다.

실수는 그냥 일상에선 위신손상이나 전쟁에선 뒤지는 것이므로

그렇게 특수화하여 그것 만 집중하는 괜히 어벙하게 감추고 뭐 그런거 필요없이

실수는 실수이므로 인정하고 또 발달 단련하는 게 중요하다 하루 8시간 이상씩


'그걸 어떻게 피해' 하는 생각이 들겠금 그런 합작

물론 심리처세 전술로 장난으로 했다고 하게 드는 것도 있다 그게 먹히는 때도

있음 정신바꾸는 것에 따라 생존이 기술이라면 이건 정치적으로 또 그런 빠른게 필요


무기는 뺏기면 죽는다 그렇게 느리다가 말더듬처럼 헛손 발 했다가 그걸로 골로가고

일대일 전투나 다대일은 그렇다 다대다도 그런측면이 있는데 좀 희석되나

칼받이도 있고 인해전술도 있으니


남 약점 잡는게 아니고 가르쳐 주고 따라하게 잔인성 키운단 측면보단 권력이

더중요했다 -자존심 아니고 오히려 친근 든든 무시해도 무시한게 아니다 "모르는 병신새끼"

되는 것이기에 웃고 넘길 수준 나중에 안다면 배알꼴리겠지만 바퀴벌레가 알든말든

상관없고 알바아님


위험했다 목숨오가는 -상대적이고 뭐고-그런 작동 가능성은 무조건 피해야지


어찌돼었건 전환력 높이고 컨디션이 좋건 나쁘건 연구뇌 무너지거나 뭐 그러지 않게


철저히 자기체화가 필요한 부분 완전 기계로 자기 변형 마치 주식


빠져나갈 데가 없다고 왜냐하면 그걸 진짜 하려다가 못했으니까 처음부터 대충한다식으로

했으면 그랬을 텐데 반놀이식으로 했다고 시범삼아 동작등 그래서 나중에 무마하려다 기억조작


다음에 제대로 하면 잘되니까


그래서 처세도 중요하다 제대로 해보려다가 안되는게 제일 치명적 손자병법적으로


항상 고컨디션 유지


당연한식 임장 -트랜스


장난 친근


ts속이는 것도 중요한데 영향을 안받으면 소용x 항상 그렇게 고 유니버스 나오는 그런게 중요하고

결국 의도에서 시작하고 의지에서 끝나는 80의 인생 유니버스 우주여행 파노라마-분명 생물학적

으론 가능하고 그걸 하는 더 빠른자가 있고 타고난자는 적지만 이런 일련 사슬체계를 알면

발달하는게 아주 쉬운 그런 체계포뮬러로사가 있다는 것이다 적멸훈련 팔통도련-명상호흡이전에

그걸 하라고 상대심리 파악하고 행동양식에 반응안하고 무한훈련 다이내믹 가지면 된다


그게 3차원의 원리 무한훈련 이미지트레이닝(3차원 다루기 조작 남은 도덕딜레마에 허우적

대게하나 나는 그러지 않고 시뮬레이션 실전(모의전쟁)훈련


그렇게 되는 3차원 실력부족이지 결코 인과율은 아니다 인간 대가리구조 8,9차원입장에서

도인이 말


후광, 전반적인 운동신경, 그런 죽이는 기술외에 전체 안먹히는 독사가 독이 아무리

강해도 잡아먹히면 그만


그런 고려할 포뮬러의 확장은 인간 삶 그자체


-다만 불필요한 찌꺼기는 물론 있다 긁고 도려낼 분별시작 상당중요


방법을 알려줬다 전문격투가 처럼 그런 좆나훈련하여 누구 덮어씌울지 다 짜고 하라고-


굳이 얼굴 없이 그런 체계가 갖추어진데는 미리정해서 파괴하기가 쉽다 특히 돌발변수가

제거된 그런데와 화기란 막강한 무기가 있는 그런 곳에선 말이다.


총은 (목)화+음금의 조화


총을들고있는


그런 대가리 기준 상대적인 그런 방법 그런 추상계나 보이지 않는 것 같은데서 방법찾고

돌파하고 그런 처세나 조정조작하고 그런게 물리까지 결정하는 유의미한 사건 iffect


자각하고 3차원의 현재를 지배한단 전지전능 포뮬러 내면감


그걸 무섭다 하건 어쩌건 지엽이고 사실은-활용가능하나-


더뛰어나다 생각해서 배우건 그런 속에서 조작자유가 가능한 여지의 세상 이란 사실이다

유니버스라기보단 사파리ft

젖어들기


그런 일상계 모든 정점 인간 심리 두정엽 괴루혈까지 지배



완벽퍼펙트 정치부터 기술까지 즐기는 것 지키기울타리(관리까지-오래 해본 결과)등


좋은 감정


'자유'란 공간기반 형성된 보이는것과 함께 자기 기분 정신 착각인데-그걸 명확히 밝혀내지

못하고 작동연속 그냥 되는대로 하면서 하는 사는 그것이 바로 무너짐과 자기혼란의 원인:

그걸 탈피하고 그안에서 추상을 조작하고 물리를 바꾸며 말하며 정신과 혼재 그 상태에서

줄타기 일련으로 잘 실을 뽑아내면서 그렇게 조작하고 잘할 수 있는 포뮬러 자기습득

훈련상황 전지전능 반지 가진 촉발-ㅣ계기


모든 현실은 심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시작은 계산이 아니라 자기 대라는걸 잊지말고-보기에도 띠껍고 실효성 그다지


인간이 계산체로만 진화안한 이유


"지속성" 대는 마치 우주선의 1단 분리연료탱크와 같음 이런 지구상 땅위 3차원이란

시궁창을 마치 대기권중력처럼 벗어날 수가 없음 안그럼


눈과 작동구조기반 3차원 인간 구조 작동구조기반


뇌작용만 하면 띠껍듯이


말하자면 이런 딜레마가 3차원 구조의 지위를 설명-어떤 사람이 헤어질때 "잘 수도 있고

안잘 수도 있다." 그런 식으로 추상으로 말했다 그러면 그다음 예측행동이 두가지인데

인과영향시 그런 자기 정보처리 그런 현실성이 3차원구조의 지위이고 여기에 어떤 인과율이란

개념도, 종교적 '운명' 인간입지는 절대적이라는 마치 귀신있다는 임장 망상과같은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음 마치 추상과 물질이 근본적으로 막혀있으나 영향주듯 그런거라

생각하면 되고 어쩌면 지구상 위도경도 0같은 일이 있을 지도 모른다 여기서 우리가

사는 이세상의 그런 실체는 "맞는게 맞는 것"


언제어디서고 컨디션 관리


느려진건 사실


또 예측하는 뭐 그런 상황에서 토론할거 있다고


인과예측 가능하나 힘앞에선 무의미 마치 트럭앞에 고양이가 웃건 이리가건 저리가건

강아지랑 친해지건 로봇운전사에게 깔아뭉개지는건 마찬가지이듯


-인간에게 영향주지 않은면 그런 구조 체계신리


과거는 짐승뇌로 '나'로 생각했다면 이제는


언제나 3차원으로 해부하여 '(일어날 가능성의) 확률' 로 생각하는게 많은 편의를 준다

경험칙적으로 그것이 성공률을 높여주니까


그외에 뭐가 있건 그건 우주 그네들의 문제이고 또 인간대가리 인간심리 그자체 단지

그런 문제


이런 추상적인걸 깨워주는게 아마 그런 똥물튀길 가능성에서 이런 생각하다가

똥물튀기는 그런 일일 텐데 그럼 정신팍 차리고 그런 '가능성' 높은 세계-


아마 어쩌면 그런 가능성 높은 세계끼리 추상세계에선 두뇌안에선 추상관점에 프랙탈을

형성하고 충돌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 문양은 어찌되었건


그걸 가리니 이상하게 안보듯-이게 옳은 관점 둘다 탈피못해서 그렇다 하지만

인간구조라는걸 바꾸기가 힘들므로 아예 DNA를 도려내지 않는 이상 무리


그래서 그냥 이관점에서 하고 있을 뿐이다 단지 써먹는 실용주의


유해물질 제거력등


더 빠르고 자유자재 하니 더 유리한건 사실


어차피 자기 목숨땜에 하게되고


정보포화 트랜스 되어 다른거 고려못하고


놓치고 거기에 말려들어 순화 뭐 그런일


다른거 고려했으면 안그랬겠지 완전 그런관점에서만 살거나:일반인은 동시 못살어 그정도로

단순


이미다 이해하고라포르가있어괜찬다고 본다=이유리판


싸이코패스는 인간관점 상대적 작동


겁주는거 조차 -프랙탈까지 연결되나 자유조절작동가능한 인간구조기반한'힘'이라고


어차피먹잇감,띠껍게보고 친구나 존경없는데 굳이 그럴필요있나 '그네들'인데


자기꼴리는거 잘하고 이기고 살면 그만 그 고립공동체 안에서 '그사람'중요하다 찍어서

그런대우


남에겐하찮은 슬픔

괴리인간충돌


그렇게 빡치게 생각 안하나봄 다른 일 하느라 혼자 생각늦춰졌든지-이경우엔생각안하는게나음


자극이와야 그제서야


잘해주고 친하고 우리판 나도능력 자신감있게 인간관계 복구회복


전체를알다


그런 거의완캐릭터화-가치부여여기선아주중요역할 빠지는 기준에선

그리고 조폭등그런 제일엄청빡센이미지 형님호감 반응 IOI


성격차이알겠지지도


그사람 사기수법등 안보이면 그만-인간간파 집중을 못하든지 모르든지


속는거


고때 꼮 약하고 민감한 것들은 뱉기전에 뱉고 아닌 것들은 갈굴라뱉고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설명은 완전치 못하다 반쪽짜리 감성누리도록 등


그럼 그럴수밖에 없는 부당한 진화심리는 다 인간탓인가? 구조에서 기인하는 짝찾기등

그건 아닌 에덴에서 조차 불합리함-착각 인간이 신을 만든



대자연을 보고 있으면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시작에는 끝이 있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그러한 깨달음은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문제를


해결 할 용기를 갖게 하고 역경을 헤쳐 나가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지금 이 순간의 삶이 몹시 힘드십니까.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다시 되풀이 될 것입니다.


'항상 어딘가에 일출이 있고 이슬은 일시에 마르는 법이 없다.


소나기는 항상 내릴 것이며 안개도 항상 피어오를 것이다.'


미국의 자연주의 작가 존 뮤어의 말입니다.


가끔 생각날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것떄문에 목숨걸기엔 아까움


얻을거 없다 자기대비 영양가없다 배우는 사고방식 다불지르고 죽는다 익숙화


-안좋은거 통찰해서 막는 혜안이 있기에 망정이지


생김새 처지와 안맞는 띠꺼운 정신 창녀특징


아이고 이 생각없는 년아 그런데 구경시켜준다고 좋은게 아니란다


분리시켜생각못하는 그런식의 일들 많고- 환상적이라 몸줘야 되는건 아니듯


안주고 할 수도 있는데 구조상 상대적인거겠으나 말여


분석통찰 합동 그간 깨달은 방식 포뮬러 원리 따라



목적따라 원하는거 얻으려 유리-이런 목적도 좀더 명확


가출한 패션-본능으로 알고 추구 쎄다고


세뇌잘되어 생존불리한 형질조합 진화학적으로 유


똥참느라 집중해서 발견했다는 그런 웃지못할게 인간의 근본구조-아무리 정신이 위대해도

물질에 메여있다는 행복추구 본질을 말해주는 취약점 OS


다망가져 막노는년도 꼴린다고 귀신


더많은데 날렵해보인다 더높고 마치 하이에나 대가리 작아보이듯


심리자극


유도심리해서 솔직히 말하는거 보고 하수 넘겨짚는다는 일반화된 추상원리


오히려 이런 식으로 집중해서 또렷개념화하지 책1차원에선 도무지 현실 실제공간처럼 경중을

알수없다 색깔없어 좀 재정리 정신차려깨닫고


바깥 처리가 문제인데.. 종교도 못믿게하고 살인하자니 법에 걸리고 어쩐다.. 하는데

아마도 벙쪄서 비일관되게 자기 작동도 뭔지 모르고 사로 잡혀 돌아가는 그런 것들

혼란속에서 나누어 쪼개

심리를 분석해 나누어 일관되게 자유자재 조절하여

마치 카오스 방정식 변수교환하듯

다양한 프랙탈 결과를 만들어 내는 식으로 자유자재 책략으로 처세하는 수밖에 없는 듯

책략의 지 그들이 못하는걸나는 하니 심리전 전략책략 사고내기 망가뜨리는 매장


대다수 가정폭력 가장의 하찮은 생각 꼴통 서생 집에서하던짓 밖에서 하려다 좆발리는

굳이 공평할 필욘없는데 선생류 정치잡으려는데 여건없어 못하는


집중이 카페인 역할, 각성 바로 물음에 대한 답이 나오다


왜 농양냄새가 나나 했더니 아버지가 그런 유발공장 축농증


인간은 움직이는거 보는거 그런 모든게 상대적


그런 분석적 관점 말고 직관이 더 옳은 관점일 수는 있으나 또다른 진실을 보여준다고

생각


운동으로 처리하는 그런 공간성도 또다른 상대적 진실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이찌질하듯우주도찌질한데과학이열역학이니고상해보이나 옳은관점아니고 오줌안싸려 추울때


웅크리는경험기반지식 추위는아니고따뜻하게최대로조절선이건하는상황에 따른자세


불안해서살기우해해야되는선에서다하고이해도높아져친해라포르점신병자라고화안남 추워서빨


저러지나는신


리한게열내고힘든자세 도움된 경험기반지식자유발회추려내머적어다행유용계속써먹면요긴극복어째


아예더우면티도안나나마지노선에서안간힘 혼자살면자유도미안식힘으로해보려하지


아님무가치세계라 마니다꼈다 이해하고긍정엔돌핀나게오랜정과뇌변형복잡속유의미경중패턴사는밀


고개를돌리는방향에따라 귀신이더잘보인다고사후등프랙탈연관되어추상프랙탈에선가능한일


인간대가리추상프랙탈 믿기지않는현실에 그렇게믿고싶어 받아들인 추상프랙탈


ㄴ눈인간구조이사에두뇌가재현하는추상계속에귀신게이트가잇든지아닌찌질물질계


현실감잃어서귀신이하는걸로착각 종쿄탓 지푸라기안믿으면죽을지경 세뇌한게진짠줄알고받는


고현실감잃어서


맞는거같으니까 자유로타이밍조절가능한프랙탈긴밀없음 원인모르고아직도 사람이하는게아닌거같


"그걸 샀어야지" 도 인간기준에서 상대적-그런 과거 경험 빗대어 그실수는 안하는 등


두뇌구조기반 마치 경험두뇌가 더 많은걸 알려준다는 상대적인 사실 연구두뇌와 냉철한


실행으로 같은 길을 갈 수도 있지만


정확하고 명확하게


과거 거울 삼아


지능낮은 사람들에 불쌍한


겪어봐라 겪어보면 완전 다르다는걸 알것이다 이세상이


또라이들천지 단지 힘만을 추구하게 됨


지금까지 헛짓했다고


생각없이 형질에 대한 모욕 당연 응당한 대우 피차


놀던 기준으로 보면 조폭이 난투극해도 웃겨죽겠는데 일반인들은 쪼나보다 그런걸

그런주제에 아주 약해보일때 가래처뱉고 개새끼헉


호랑이는 어쩔 수 없이 금위에서서 대나무 뒤에 숨어살 수 밖에 없는 존재


건강 때문이라도 어쩔 수 없이 안되겠다 그수밖에 없어


그런 기인테리어라는게 확실히 그렇다.


무의식으로 그런 물건이나 심리 상기등이 그런걸 자극해서 심리조작하므로 끌어올려주는걸

가득줘야 한다 무의식 암시 해치는 것 까지 없애려면-어차피 없앨거 애초에 받지를 마라


확인해보고 모양등-색까지


어설프게 즐기는 것 추종하는거 보다 '자기기쁨' 을 만들어 내는게 더 품위지키고

자기가치지키는 미위신손상


마지막 추억을 생각해서

비참해 지지않고 우려고 나발이고


그런짓 하려면 자기위신 굽히지 말아야돼 안간힘으로라도 뭐 아예 바뀌면 좋긴 하겠지만

정으로 무마-얄팍 단편심리가 아니라 정 슬픔 사랑


어찌돼었건 오면 그만


진화심리면 뭐 진심도 소용없느냐 하겠지만 신이 만들었다면 장난감이나 진심누리고

살으라고 뭐 그랬다고 하는 식으로 만드는게 가능하므로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과학이란게


우연히 생각 그래도 마음은 있었다고 돈맞추려 한거지만 어쨌든 진심이라도 감추는 것 보단

진심이건 아니건 진심전달되고 잘해주는게 낫다


진심은 맞다 그러나 그걸 몰라주는 벌레 일반 세상들에 대해 배신이 있으나

그런 냄새나는거 안해주는 배려심 (건강생각하여-인간으로써 할 수 있는

구조상 최고의 진심 그게 안된다 그이상은 인간 두뇌구조상 한계 진화상 초월해도

80밖에못하고) -그걸 진짜 진심이거나 그렇게 만든자들에 대해서도 뭉뚱그려

일반 벌레 썩은 술로 썩고 자기관리 안하는 대가리들에 받은 원리를 적용한다는건

분명틀렸고 파국이고 망쳤으므로 그러지 말고 안하고 다시 돌려서 무마하여

안하는거다 지금이라도 멈추고 치유 우리들은 "치유" -_--


자존심 상하는게 아니고 정신 바뀌어 그 가족 인정하고 그렇게 생각해서

강하게 살으라고 그사람 기운에 맞게 처방


꿇리지 말으라고-진정으로 생각


초월이건 단편이건


같은 값이면 큰 것- 그리 싸보이진 않다


작은게 오히려


딱오게 그사람입장 배려


하나가지는거니


그냥 여자꼴려 하는게 아니라 진짜 정신 가다듬고 "진심"으로 그사람 생각 -그자가 원하는

남자적으로


3은 6씩이나 필요없어 오히려 더 부자연스러워 낙찰


그런 조합은 어정쩡해 기상도 부족



그걸 느껴야 말이지 난 원래 좋은 사람인데


오히려 그사람은 한자쓰면 우습게 보여 현대시대에


나도 안그래도 깡패같이 하려고 내기질에 잘해서 이미지 만드는데 말이야


그런 조합은 어정쩡해

힘발휘못함


사람이건 물건이건 이름이건 마찬가지 모든 원리 사람사물 다 포함하는 일절 원리


그래 기왕이길로 나선거 사농공상하자 조폭심이 있건 말건


조폭들도 가정사나 그런 상당히 안좋은 약점 단편심리반응등 많던데 맛있는거만 처먹고


옳은게 아냐 다 어차피80 끝낼거면 옳게 살아야지


심지어 거지옷입었다고 부자 띠껍다 하는것도 있으니 무시하고 뭉개고 자기기운극대 호강하고

-어차피 누릴건 우리인데:마음안열린 화뻗친 벌레들이 아니라 좀 잘살고 그게 희희낙락

오장원라


추억


조폭들이 진짜 막사는구나


ㄷㄷ 하진 않지 카악퉤 전투력정비


말이안통하는이유


적멸전력


적멸비쟁


시간은 어쩔 수 없다 시간이 가야 생각나 물론 대사력을 높이면 어린시절도 깨달으나

계기나 정보노출등 공간력 '조건' 이 필요한데 DNA로 태어나지 못해 어쩔 수 없는

일일듯 싶다 그런건 자기가 ㅇ녀구하고 깨닫고 포뮬러로 후대에 전수하는 수밖에 안타깝게

내가 그 혜택못받아 시조가 되었다.


부당함을 받아들이니 뭐든 다 그냥 우습다 그선에서 호감-조폭에게 쫄았나 그걸 강요해


그사람 생각하면 그만이지 그런 관찰로 행복하게 건강관리해도


받아야지


날 방구석에 몰아넣었던 체육계 그런 속물 여자 그런 새끼들이 아주 끝까지 그러는구나

벌레 쓰레기들 번화가 죽치는 것들


내적이 그거다 사실-두루뭉뚱 하지 말고 내적은 그런 벌레+예민자들 씹타쿠루저나


확연해졌다 뭉쳐생각하지 말고 집중타겟 말살-아마 90% 그런 짓저지르고 살아서 아마 그런듯

한데 나말고도 피해자 많은 듯


공공의 적을 추려내다 명확히


그리고 그때 과거를 설명해서 푸는것-그걸 한번에 하면 그런 일을 만들지도 않잖아 시간단축

공간화 0제로화


그사람이 미래를 예측할 수 없으니 어떻게 하나 패턴화지식기반으로 좀 전체를 봐줬으면

좋겠는데 그럴 필요성까지 안느끼는 벌레는 차치하고 유의미관계는


실수로 추억을 깨버렸다


유의미관계


그런 부정 악다구니 됐건 경험 상기시켜 꽊닫게 심리전법


그날 실수해서 좋은거 다 버렸다고-그게 지속되면 되지만 그때만 할 수 있는 경우 것도 있다


'단한번'추상속성


그런 사람이 병신같아 무의미 하게 되는 그런 심리반응과 합쳐보면 결국 인간반응


인간은 용서안하려다가도 얼굴조건반응에 용서하는 불합리한 존재-

진심상실에서 조건반응 호감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물론 사람자극에 따라


인간형


인형도 좋아하는데 (다른);진심'으로 뭐


심리대로 자극되고 열받는 불합리-'타 증오가 내게왔다'따위 부당심리 거쳐 사람개인특성이나

이게 정답-사랑하면 유의미 정당이고 부당이고 사람마다 각자인생


그냥 그런 새끼들 때문에 변할 필요도 없고 요즘 미친놈들 뿐이라서 그런다


그사람 유전자 강한 뭐 그런식 판단 그런게 필요 대차게 대차게 운용하고 꼬아 병신되지말고

헤메고 스스로 실타래 침잠


한번에 생각하는 정보처리 역량이 높아져야 당연히 시간성 초월 미래 십년을 일년~삼년으로

단축


그런 얄팍한 사람일 수도 있다는 진심 그래서 더 나은자가 훈육한다지만 더 나은 경험총체라기엔

부족하고 그러므로 진화심리로는 납득해도 현대 특정인에겐 적용불가능


그런 정부의 금지등이 인과가 되어한다지만-그런'인과율'

관점이 무색할 정도로 법은 지맘대로 개정


그안에 사로잡힐때나 '인과율'

본질은x


피차동조


뭔가 기질하고 안맞는 뭐 가지고 있으면-강한자인데도 백프로 종교 뭐 그런거다 그런식

종교순화 정서 억지로 가져 중독등


'내면' 극대화 하여


'시간성' 에 사로잡혀서 나는 왜 안돼지 침잠하고-기본적으로 [세상이해] 수준이 단편

횡적인 일률적 시간성에 사로잡혀 심지어 70-80까지도 그런식으로 사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종합적으로 깨달아 시공간성 종합적으로 깨달아 공진행성으로 파악한 나는 좀더

입체적으로 종횡 용처럼 치솟아 파악하여 처리할 수 있다는데서, 세상이해의 역량이란

자기능력-인간은 세상과 자신의 정보처리 상대성- 을 극대화 높여서 그런 시간성을

공간으로 치환하여 해결하여 단축한 결과성과를 이루어 냈고, 그런 찌질한 연상안되서

안되는 그런 허술성 그런 상대적인 상황도 적어서 절대적으로 만들어 만들므로 인간에겐

적어도 '절대적인' 그런 무언가가 되고 그걸 활용하여 인지조작에 아주 중요한 측면이다


결국 인간의 인지고 자기작동 문제라 볼때 이걸론 달성이고 신선 용호상박


기분 드러워 지지않게 피차 서로잘


옥은 더 단단한 돌에 깨지지만 나무는 날카롭지 않으면 찍히지 않는다

그런 상대성


'상태' 라는 측면이 일반 횡적 분석보다 우선하는 경우가 많다 문자 논리로 하기 힘든

동작분석 따위 그걸 그냥 하는 신경작동회로 그자체 '그방식' 이해하면 쉬울 듯


숨겨서 선물 주려는


요즘 '일반인'들이 너무 버릇이 없어진건 사실

양아치화


남들이 모르는 원리를 발견하다


그런 감기심화등-신경이유 "있는 그대로" 익숙함이지 사실 생소한 신경

상대적인 있는그대로 존재하다

관계끊고


이겼다-그런 벌레가 지맘대로 하려는 거


힘이 팍팍 붙고


그런 벌레 식으로 생각안해줌


뭉개기


왕따 같은 소외느낌이면 싫어하는-스타일로 리드해야지 자기도 모르게 업신남길거면 절대 안되는

안하는 것이다 절대 그러지 말게


차라리 그탓이라고 생각안하니 다행-불필요한 일반인식 안해서 말이야


같이 병행하니 그게 영향력없는 단지 '저주'인걸 인식하고 깨어났다고-저사람한텐

이걸로 저주하고 저사람은 저걸로 했다 그런데 그게 진짜 힘이 있을 수 있으나 단지 최면일

가능성을 거기서 풀어내는 것이다.


진심으로 하니까 믿을만 하다


조폭들이 그런 후광때문에 쪼는거지 그런 문자- 사실은 실물을 보면 그런 패딩입고

양아치들이 조직이라고 그러고 깝치고 다닌다 실제 '조직폭력배' 칼받이들


간부도 키작거나 호리호리한 새끼도 많고 어떤 조직은 키작은 놈들만 우루루


그리고 호리호리만 뭉치거나 그런 심리원리 그런거 보면 사실 죽이고 싶지


열받고


그래서 일부러 개사료먹어 덩치 불리는 조직도 많다 우습게 본다고-웃긴건

룸녀나 화냥년여친끼고 다니는 조폭들은 그 보스나 뭐 그런새끼들은 많이 안찌운다


왜냐하면 멋부린답시고

-보스들은 사실 뚱뚱하면 못한다 싸움으로 올라간거니 K1생각하면 될 것


하여튼 그런 개새끼들


조폭따라하고 무기갖고 할짓은 다하나 막상 다른 직업

군인되고 친하자고 다 바꿨는데 못어울리는 정신병자는 되지 말아야 할 것


그러지 말고 자기개성 찾아야 귀신이라도 열외-그런 짐승시야는 모르는:


어쩌면 타성대로 그냥 꼴리는 본능 구성대로 막사는 가장 대표적인게 조폭-


그런 현실 주먹,무기행동 임장에 쪼나 파보면 개좆도 없고 그런 허술 투성이인게

조폭이고-당장 자기들 자유도 못하니


실전 싸움을 하면 전문격투가가 백퍼센트 이긴다. 실제로 봤다 그런걸.


다만 무기로 찍는 그런건데 그것도 그냥 도태된 체육가들일 뿐이므로 운동했거나


그게 상당히 느리나 쪽수로 하는거므로 언제든지 빈틈이 있고 자유자재가 있으므로 무릇

사회적인 힘을 갖출지어다 뼛속부터 단단한 대추나무같이 사회적인 뼈대의 뿌리를 내릴지어다

그게 힘-


정상인들이 자기인생 누린다 낮병원다니다 적응한다 해도 못하는 이유가 그렇게 거리에서

시비걸고 쳐다본다 패며 불법을 저지르는 비정상적인 것들 때문인데 그런 잠실에도

그렇게 조폭 딱깔이들이 많은지 몰랐다


지금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 전투역량이 중요하다 앞으로의 20년을 결정할 중요한 점들


차라리 몇년 버리고 20년 버는게 낫지 뇌사안되려면 뭣도 없는 것-추억따지다 부당한

짐승대가리 작동,중독에 희생양되겠냐 한낱좆물에 절대 그럴 수 없다 뭣도 매력을 찾으면

되고 해당하겠지만 단지 힘때문에 인격파괴, 굴욕을 당할 수 없는 것이다 보이는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게 실체라는걸 잘 가르쳐주고 각인되게 오히려 2진되고 굴욕되게 만들라는 것이다

절대 사회주인은 니들이 될 수없다고 호구벌레조폭 쓰레기들이 밀리지말고 전력전쟁


포기할 수 없다 누리면서 이기고 다 태우고 나서 바퀴벌레는 살충하고 나서 편안


그후에 기어오르는 학습된 일반인 악독들은 더 처리하기 수월


유전이 문제지 사실은 유전자

흐리멍텅 흐질부지해도


표정보고 안먹는-조폭이 죽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그런 술처먹고 짐승대가리로 자의적으로 쳐다봤다 막 해석해서 아무나 죽인다.


그런 짐승을 풀어놔야 겠냐고 무른 법으로


그리고 생각해서 전투력 단지 신경굳어 물질적으로 그렇게 처리하는 것이라면


그걸 지금 털고 이완시켜 내야 하는 작동자유-결코 인과와 한줄 과학자들원하듯

그런 단편아니다 마치 공간입체운동같이 그들이 못하는 운동 운동만 좀했어도

깨달을걸- 로 그렇게 만들어서 당연히 반드시 그렇게 강하게 해야하는 그런 측면 책략이

있다

자유조절 언제나 항상 부적갖기


쓸모없는게 아닌 마법반지 일반인이 비호감이면 조폭들은 더 비호하더라-그렇게

부당하게 보는 그런 동물본능이 더 강해서 직접겪은일 죽을뻔한 적도 있다


그런 자는 더 각별하게 자기를 바꾸어야 할 것 어차피 친해지진 못하니 누르고

살아남아야지 마치 재벌2세 띠껍다고 못패듯이 말이다


단련 참 내팔자야 인간을 왜 만들어서 동물시궁창으로


사실 조폭 될 수 있어도 조폭으로 안사는게 낫다 왜냐고 확률상 거긴 폐기처리장이기 때문


다만 다른 힘이 있어야 겠지 조폭뛰어넘는 현재까지 한국엔 없지만 역사상 있었고 다른 나라에서

힌트를 얻었는데 그렇게 해서 조폭을 이겨야 겠다 무조건 갱은 무슨 갱 미국이 갱이 있고

방치가능하다고 그게 정당한건 아니다 마치 콜롬비아 마피아 왕국 군국 사건 같이 뭐 그런식


페르시아


왕의권위-왕가는 조폭은 아니지만 조폭보다 낫고 하수가 아니고 오히려 정당성 비합리적이긴

마찬가지일수있으나 무리배나 도적떼보다 낫고 강하다 요즘은 업신여기나 그건 진정한 왕이아닌

시민혁명후 시민들의 행정수반(왕이라 하면 착각)이라서 그렇고 진짜 왕은 안그래 왕이되자


살아야 하기에 될 수 밖에 없다 밖에 나갈려면 민주주의(가 안해주고)약점을 잘 만나서

잘이용 마치 조폭설치듯-그런 당할 확률0% 만들려면 일반시민은 단지 많이 안당할뿐

희생양 많고 (조폭들이 일반시민을 얼마나 낮게 보는데) 회복시간 그중에 1%라도 그들에게

타겟이 안되려면 학교반처럼 그렇게 할 수 밖에 없고 마지막 핵분열 정멸다지기 휘둘리지

말고 스스로 흔들리지 말자 굳히자 목숨때문에 적멸정진 힘가지기 무조건 다 끊고


할수없는 마지막 숯돌


이면을 봐라 추상용암-띠껍다고 더 처맞는 처지 되지 말고 원래 정의롭던

일진도 조폭에게 띠껍다고 처맞고


그런 세상


체대를 보면 동물은 매가 약인데 그런 것들에게 민주주의란 스펀지, 꼰대 문필가 식 솜방망이가

조폭을 살려둔다 그냥 말해서 들으면 부모를 극하고 집밖에 안나왔지


다이유가 있는것 자기변호해봤자 참조권력이니 뭐니 해도 빡치는건 그들에겐 그냥 동물

신호로 참조권력 삼고 아예 비인간이고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판을 만들건

안만들건 그게 유전행동이고 그런 유전자 말살해야 하는 이유이고 뭐 전환해도

부당한 원한 하나로 다 몰살하는 그런 종족들이다 잘못했건 말건 그야말로 뿌리깊은

암세포인데 말살할 이유는 상당히 명확 확명


동족아니라 느끼는 심리전법?-필요없을 듯 그런걸 못느끼거든 술로 마비되서


막사는 시궁창 파탄 조폭 벌레 쓰레기 들 잉여시궁창 임장말고 전체를 보면 잘알 수 있다

그게 얼마나 시궁창 잘못 아닌지


아무리 잘하고 챙겨도 당하면 그만이니 억울한 힘의 한계-세상을 뒤덮고 멸망하는 신의힘

<자기역량-신의지하다가 자기발달기회잃지 말고 스스로를 신으로 만들어라 그것만이 살길

잘못된 방향 개독>으로 멸망시킬 수 밖에 없는 데 그 에너지는 자신에 있고 그게 곧신

골방들어가기전에 그렇게 길바닥 시비거는 조폭 이제 역량 생겨 근절 실전훈련 만번

첫사랑은 실패한다고 하나 나는 그원리를 알아 첫사랑 첫경험도 성공하도록 무한 훈련해서

99.96%의 승률을 가졌다 더 높게 하여 완족시키자





이미갖고 있다 에너지 무한 원력 삼구절판-*"89숨은원리


도력



쫄지마라-전직조폭도 도태자로 보는 현실에서 그런 쓰레기들 현실에서 보면 그런

상당히 작은 부분인데 그 심리적 영향력만 크다 마치 연예인같이 허울뿐인


그러나 그 연예인 개인대가리가 느끼기엔 환상(겪는 집등


괜히 그렇게 일반인 처럼 살다가 힘놓치고 발달기회 없애지말고


당장 직면할-이해못하는- 그런 피해를 없애고자 하는데 방해마라


그렇게 교화시킨다 한들 그런 심리전 속에서 완전 근거와 뿌리를 잃고 헤메게

만들기 위해선-어차피 인식전- 그런 승리자의 공격을 강화하게 만들어야 하고

그런 상징 뭐 현대전의 상징-낫으로 엄두가 안나는 그런 것이다


그런식으로 발달 그것이 내가 살길 아무도 해결해주지 못했다 그러나 내가 해결한다

오랜수련으로 도력을 갖추고 그런 하나만 파도 상당히 승리하게 되는데

그걸 모두 굴비엮듯 엮어 그런 관점 견지하며 하늘에서 불을 내리니 당할 자가 없는

트랜드화 페르시아


자기들이 스스로 자기는 병신이라 생각하도록 그런 환경을 변화시키면 바퀴벌레 자체의

정체성을 깨닫고 기죽는다 마치 깜빵가 잠시 정신상태바뀌고 자기 약점 되 살아난

자기 비하 조폭처럼 대가 세건 말건 마찬가지다 굳이 그거 맞추어 전투력 정비하여

'형님'등 받아들여도 되지만 아예 다 뭉갤힘이 있으면 그리로만 가도 된다

민주주의가 형님조폭룰 받아들여 공권력 구축하고 무기사고 개발한거 아니듯이


그러나 일단 '아직까지는' 길거리 생활 하려면 그런걸 잘해야 할 것이다 그런 두뇌를 끊고

교화를 하건 그런 헛점 허를 파서 '자기도 모르게 복종하는' 그런 상황을 만들어야 하는데

맹수의 사례나 역사를 보면 불가능 한 것도 아니고 그런 의미에서 반드시

그걸 잘해야 하고 중요한건 그것 우습게 보이지 말고 순하게 범생이 법지키는게 아니라

하여튼 그런걸 만드는 용광로 우리가 새롭다 우리의 관점에서 불을 내리고 자기지키기

그시작은 기력재편과 페르시아


화해하고 복종시킴 술탄


자기판


찬란한 빛의 왕국


조폭도 약점많은 바퀴벌레일 뿐


크게보면 초월 해서


전체적으로 보면 단지 부피가 아니라 조폭은 쓰레기 개시궁창


닥치고 대비하지 말고 미리미리 인간의 몸으로 오셨지만 나는 더이상 인간 아니다


불사신


기끌어당기기 전투전력 낭비말고


깔아뭉개도 끄떡없는 절대제왕 절대왕좌 그것이 바퀴벌레넘는 술탄엠파(이어)


전열정비 자가 완전화작업 이미 끝났다 이겨놓고 싸운다


평소를 높여라 자가정비 국방비 자기시간효율화하고 개좆도 없는


지식대로 하면 그게 법인 그런거 말고 대다수 현실은 그렇지 그중 적자생존 극소수

역사상도 모자라나 전문 훈련은 그걸 뛰어넘는다 현실경험 인생사를 포뮬러는 더더욱


현실 물질 3차원 묶여있는게 한스러우나 그것도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 이제 앞으로는


그런식으로 개발발달 과학도 발전 뭐 극복안해도 그만 근접도 못해 왜냐고 현실포뮬러

지금만으로도


좀구리긴 하지만 과거 '에이즈 걸렸다' 고 소문난 새끼에게 아무도 안다가갔다


그런 원리만은 아니다 요즘은 공격받으니 우습게 보고 다만 그런 인간 집단역학

그런 것인데 그런 심리전을 하겠다는거지 지금도 아니면 물리력전이라도 자변 연료좀 에너지 필요

하겠지만


빈틈없이 안뒤질라믄


지네가 뭔데 -남트라우마,상처주고 자긴즐기고- 학교졸업하고 밖에 나와서도 사회주인 노릇 역할

할라그래 확다 불싸지르고 뒤엎고 고문하여 완전 병신 장애 조종자 꼭두기 인형 만들어서

병신 조롱거리 만들어 버릴까 보다 인간이란 그래서 안돼 차라리 보노보 유전자가 낫지


지금은 가능하다고 본다 그런 강제변형이 물론 유전자 인플루엔자가 더 발달을 해야겠지만

말이다 불가능한건 아니다 모든 인간 바보만들어 멸종하기가


먼미래엔 될것-다만 그걸 품고 계속 훈련하고 노력하는 자들이 대를 이어 아마 멸종권

쥐게 될 것



바톤을 넘기다


모범생-깡패동생의 조합 심지어 조폭까지도 그런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심리적으로

그걸 막는다면 조폭이 안될까? 심리만으론 한계가 있다 정보처리 현실상황 대사등

북한처럼 조직이랍시고 5만 모여도 총살시킨다면 발을 못붙이겠지만 정녕 무력밖에

없느냔 말이다 그런 딜레마 한계성


되면 하지만 잘되면 좀 무리있더라도 차라리 법을 망가뜨려 설치다 서로 뒤지게

할까 조폭의 고삐를 풀어 그것도 좋은생각-평생 일반인들 그아래 벌벌 떨며

지네 입지 알게 요즘은 그러고 싶은 생각도 든다.


전체건 눈앞이건


절대 가족탓만은 아냐 99%가 길거리 탓이지


그리고 자기 응집축적 노하우로 우리끼린 도와야 하는데


추억


지키기


전체를 보고 그런 조폭들도 자기인생 대다수는 시궁창인데 그래서 그런걸로 만족하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다 약점투성이들이 뭘 잘났다고 온전한건 극소수

길잘찾은 도력 만땅 기재자들


그때 닥쳐야 하는게 아니라 미리 알고 불이익 예상하고 하지 말아야지

경험 포뮬러상


그만하자 살면 얼마나 산다고 가 안되는게 내가 지금 청산할게 무한대라서 안되겠다


앞으로 살아야지 앞으로 살 1년이 80년 평생보다 중하니


약하지 말고


예를 들어 도시락을 산다 할때 이미 지식이 있다면 추천이 쉬울 것

그러나 그걸 모르는 자가 그걸 볼땐 파악후 추천해야 하므로-그것도 미비한점 있을 수 있고

그런 '대가리당' 시간차 이므로 '개인의 인생' 이라 흐려 뭉뚱그려 자기입장에서 보지말고

전인적 입체적으로 보면 상당히 그런 '자기인생' '시간성' 이란 상대적인 개념


교수가 띠껍다고 조폭이 죽여서 되겠냐는 것이다 그런 속성이 있다 이세상엔

그모든 걸 조합할 중심축이 필요한데 그게 아직 없다 더구나 방만한 민주주의 당파싸움은


그러므로 그걸 바꾸자는게 내 새혁신이고 새하늘과 새땅 혁명


이세상은 문제가 많다. 바꾸기 위해 바꾸는 것이 아니고 지당하니 바꾼다


헤아리지 못하는 부분이 많음 앞선 원리로


감사하는 인생등 낚여서 했더니 기독교아니든지 하는 아니면 비신실이고 마케팅등


이미지상 그런 헤아림 부족문제도 개인역량으로 치환가능한 인생풀이 공식마법


미리알고 않알고 그런 정신 대가리 상의 자기 정보처리 문제였다고 다 귀결 결국 사람문제이고

시궁창문제 -다만 거리를 휩쓰는데 어쨌든 그걸 법이든 심리든 조절하는게 필요하다

마치 월드컵때 온 거리 인간들이 장악하듯이 그런 '심리' 그 임장에선 부산물과 결합시켜봐서

대단하고 '대운' 으로 보이나 그런 관점은 적합치 않다 마녀사냥 심리와 기작이 똑같다는걸

봐서 결국 그런걸 움직이고 주관하는 나는 신이고 어쨌든 그런 장치 만들어 생존하고 이제

부턴 완전갖추기-그런 쌩양아치도 찌질한 누군가의 아들이더라 어쩌다 그런 후광이지

DNA 사실 개잡종이고 그들 부모나 일가가 유전자가 좋지 않음:얄팍하게 볼때 후광일 뿐이지

아무것도 없고 개좆도 없다 인정안하는 지가 당한짓을 남에게:,.- 내가 해리포터


피해라 오로지 실력


전체볼때 혼자가능 실력 만땅 포뮬러 구관이명관 그정도다 내가 십만대군=1


절대 적멸 대전쟁카 지구대전



일반인이 나아졌듯 조폭도 나아지나 그래봤자 개미행렬 나는 못이기더라는 것이다 포뮬러

초월군자


주는데로 먹으면 당연안돼지 자기가 찾아먹어라


인정안하는 것에 빡돈다 고질적인 친척에- 왕따 인생이 왜그런지도 모름 아직까지


카악퉤 가래로 끝날


저도 모르게 뱉었다는 훈련 그간 습관 벌레새끼 집에서 지랄하는


의지로 운명을 바꿀 수 있다-똑같은 사주나 살이있어도 다르게 사는걸 보니


5학년이라 해도 똑같은 의미를 가진건 아님-다른 나라는 다른 학년이니

몇년 지났나도 절대적인게 아니다 사실 편의적으로 한거지 태생이


실제로도 변했고 그사람 인식속에서도 변한거지


영향받지 말고 망치지 말아야지 우리끼린 피차 동명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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