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마인드 훈련과 심리 및 철학 3




십년후에 꿈을 말하던 그사람 인터뷰 프로그램 지금은 묻혀서 개차반

그앞에서 그걸보는 막사는 남녀

완전 환상속에 소설쓰는 그런 꿈동산밑에 우스운 비웃은 장면


그사람이 되어 생각하고 그 서글픈 가난한거리 잠시라도이런데 있고 싶어서


인간들은 많이들 뇌가 없다 그냥 죽이면 죽는

혹은 적당한 술수 그런 것보다 잘하는거겠지


그냥죽이면사라지는 굳이 그렇게 개념이 없어도 저절로 그렇게 된다 하려고 하면 저절로 그게 인생


확실히 그런식으로 안즐기니까 여유와 추억에대한 성찰과 필링이생김 그렇게살아야겠다고

생을 소중히 여기고 마지막 한번뿐인 외면하지 말자 이게 현실생애이다


완전히 여자를 개쓰레기로 보는 미친새끼는 그런게 느껴진다 얼굴에서 여자사냥 도구 싸이코패스 사람심없는

인간심


사람은 얼굴인식할때 외모와 함께 측두엽쪽에서 자기에게 호감이 있는지 도움이되는지 안되는지 그걸

판단하고 인식하는 회로가 작동한다고 한다 때론 생김새보다 더 큰 영향력을 주게 되는데 말하자면

기색을 읽게되는 것이다 그게 긍정이냐 부정이냐 호의냐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느냐 하는 것인데

화장으로 가리는데 화장이 도움이될수도 아닐 수도 있다 그리고 화장을 양아치처럼 섹시하게 하던

그 여자가 대박~ 그런 말투 쓸때는 어울리고 먹혔는데 강요로 청순하게 바꾸니까 전에는 특이한

개성으로 인기가 많다가 사람들이 쟤뭐야? 청순한게아니라 찌질이네 그런 전형이미지와 비교해서

무시하고 우습게 보기싫어하고 고개돌리고 그랬다 그런걸 볼때 인간의 본능이 문제지 의식이

문제가 아닐까 아무리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주장해도 그건 의식이지 마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벌레같은 세상에선 남말들을게 아니라 자기가 효과있는걸 찾아서 끝까지 생존해야한다

독사처럼 그리고 찌질해보이는건 어쩔수없는 것이다 전문가나 일반인들도 화장지운 얼굴을 보고 기색을

읽고 아씨발 죽여버릴까 별찌질이새끼가 화장하고 아닌척해 화장할땐 첫눈에 뻑가던 사람들이

그랬었다 그리고 사람같지도 않은게 왜 저렇게 살까 하는 생각들 그러므로 결론은 자기가 하고싶고

어울리는 식으로 하는게 맞다는 것이다 자기는 자기가 아니까 그여자는 아버지가 이혼하고 야한여자만

좋아하는것같아서 이쁘게 인형같게 진화한 것인데 왕따나 찌질이취급등으로 집에 돈도없고

그래서 차라리 자기를 아니까 그렇게 된것 같은데 그걸 억지로 말리는 자가 오히려 방해자

인생방해꾼이다


갑자기 일반인됨 특별한 매력을 지닌 그런 필링 이미지였다가

본심은 약하고 약점이 되면 오히려 감추는 것이 나은데 철학부재 어설픈 이성주장운동

그런건타파 자연히 자연도태


여자에게 인기있는자들은 내가말하는 의미의 그렇게 자유를 발휘하고 있는 것같지 못하다

다만 적재적소에 감성적으로 마음을 움직여 빠져들어사랑을 유발하게 하는 재주를 갖고 있는듯하다

마치 음악으로 인기있거나 그냥 막하는듯이 어디로튈줄모르는 외국락밴드여도 인기있고 열광적인

광신적인 지지를 받고 빠져들듯이..사실 그런 마력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주식처럼 그렇게 성공하는

그런 나름의 그분야의 실력이 더 중요한 것이다 똑같은 말을 해도 먹히고 안먹히고는 찌질이 뒤져도

상관없는 의미없는 잉여유전자가 되느냐 혹은 목숨과도 바꿀 수 있을정도로 열광적인 지지를 가져다주는

한번 한사람뿐인 사랑이 되느냐 그런 문제이다,.... 그것도실력


욕정발현 아무여자나 아무여자나 이뻐 당기는


길거리에 냉혈한으로 잘싸우고 밤이건뭐건 서슴치않고 그냥모가지접고 막잘다루는 새끼가 있다.

그런데 그런 정신이 되기까지 타고날수도 있고 그렇게 자라왔을 수도 있으나 나는 그런 메커니즘을

잘알고 있다.그래서 그걸 의도적으로 만들 수가 있는데 장기간 훈련으로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신경생리학부터 잘알고 있기 때문에.

그건 그렇게 하고자하면 된다.깡이 세고 실제에서 하건 모의전투에서 죽이건 똑같으면 뇌는 구별하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해버린다.핵심이되는건 실력이고 그렇게 형성되는 그런사람이 생김새와 관계없이

그런 사람이 되는데 보통 7년~10년이면 족하다.


난 사주든 뭐든 통찰적인 경험칙이 거의 항상 맞다고 본다. 그래서 보통 사람을 볼때 운이나 인생이

잘풀리는 사람은 어설픈 분석의 일주천간을 나로 잡는 그런 식의 말도 안되는 분석이 아니라

사주전체를 딱 보고 그사람의 신체형질체질등을 그대로 잘 스며들어 뭐랄까 그 사람의 분신이나

일부나 미니어처 모형으로서 그사람을 반영하는 그런 상황으로 그 사람을 말해주고 명함 간판이되는

잘돌아가는 그런 이름이나 직업,용신등이 맞다고 본다 오랜 점술 세상통찰 생활끝에 알아낸

그러므로 만약에 어떤 사주가 있다고 치자 그럴때 수,금,화로 이루어 졌는데 거기다가 토,토성금을

더해준다고 할때 그사람은 평범해지거나 그사람을 잘반영하지 못하게 되어 말하자면 사주구조에

이물질이 낀것인데 이름을 부르면서 그사람에게 그 기운이 배가되어 일부로까지 되는 것인데-

끌어내거나 그사람의 없던것도 일부가 되어서(생활방식등도 그렇게 장기간 끌어내거나 형성에

영향을 준다)-그게 그사람의 일부가되면 평범해지고 화생토 토생금이나 토극수로 수를 극하여

오히려질퍽거리는 물을 만들게되고 그런 사람은 선생이나 평범하게-요즘은 평범하면 잘안풀리는걸

잘알고있다-오히려 인생을 막게된다 대운론은 틀렸다고 보고(사주학계에서도 이견이 많은데

모두 나같은 사람들이나 나보다 못한자들이 한자외다가 주장하는것들 다쓰레기 맞는건 오로지

만세력으로 뽑아낸 천간지지조합밖에 없는듯하다 사주학계에서도 잘인정안하고 오래봐왔는데

그게 거의전혀맞지않음 특히 신살은 겁주는 돈벌이수단으로 만들어진것)그러므로 그 사주를 살려주려면

오히려 금을 강화시켜주고 양금+음금조밀조합글자음성파동운세 금성토를 음금성 토 강화시켜주는게

금을 더끌어내고 강화시켜주고 수를 강화시켜주는 길이다 화극금은 화성분은 금굳히는걸 싫어한다는

물형인데 말하자면 날라가는 것은-곧사라지는것-굳히고 모으는 것을 싫어하고 다방면의 날라가는 것은

단순한 것을 싫어하고 서로 방해하는 성질이라는 뜻인데 오히려 금을 강화시켜 화로 데우면서

수를 활성화시켜 화를 역으로 다스리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말하자면 토를 강화시킬때

질퍽한 이끼낀 잘안돌아가는 평범한 운의 늘어진 그런 태만한 사람이 되나 금을 강화시켜주면

팽팽하게 잘돌아가는 끓는물의 용광로 같은 사람이 된다 도움되는걸 많이 가지게 되고

그리고 원래 수화기제는 항상 전쟁을 준비하는 형국이다.

어쨌든 물형론 결과론 적으로 금을 강화시키는게 그사람을 깔끔하게 대사잘하게 하고 사주를 살려서

도움이 되게 만드는 견고하게 만드는 구조이다 이것살리려다가 중요한걸 죽이는게 아니라

차라리 전체적으로 살아오르게 만드는 것이 더 도움이되는 그런 것이다. 전자는 수도 죽이고

어정쩡하게 금을 강화시키나 후자는 금도배가시키고 수도 강화시키면서 화는 극하지 않고

적당한 내부의 토를 거쳐서 금을 도와주게 만드는 형국이다.

그러므로 후자의 작명이 더 낫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결과론으로 나타나는데

전자의 이름을 가진사람은 퍼지고 평범하게 고난에 세상에 찢겨서 평범한 운세밖에 못살아가고

해봤자 선생밖에 못되는데 후자는 팽팽하게 살아서 즐기고 행복하게 그나마 인생을 뚫고나갈

대찬 운을 가지게 된다.(너무 금만있어도 성격적으로 답답할 수 있으나 잘풀리면 반대로 더 잘되게 되고)

제일좋은 조합은 토+금+금성토 일텐데 금+금+금성토도 나쁘지 않으나 전자를 하려면 성을 바꾸어야 한다.

실제성과는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게 좋을 것이다.

거기다가 자기가 원하는 인생을 선택해 만들어 헤쳐나가기 위해선 그렇게 살려나가는게 필수이다.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인생이 맞는 것이므로 그렇게 헤쳐나가는게 정답일 것이다.

어설픈 어른들의 말을 듣다가 많이 인생을 망쳐왔다. 그때 그 사람이 목회를 시작안한 이유는

카오스인과율이겠지만 사실 인생을 잘조정해줄 멘토나 길잡이만 있었어도 그것을 분명히 했을텐데

그런 사람도 있겠으나 대부분은 스스로 그런일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한번뿐인 인생 잘살아나가기

위해서는 자기가 자기를 알고 끝장나게 하고 잘살아서 또다시살고싶은 미칠듯한 추억으로 살아나가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성공하고 잘되고 대차게 자기를 만들어나가면 반드시 복은 굴러들어올 것이다.

자기 이미지라든가 멋있는 그런 사주자체는 그다지 이름때문에 살았다 그런

(화가 위에 있으면 물위에 태양이 비치는 것인데 화가 아래있으니 바다속의 불이다 물을 데워서

나오게 되는-어떻게 보면 좋은 조선시대엔 나빴겠으나 현대에는 좋다)

그리고 그런 사주를 초월하여 아예 이름을 심리상의 마케팅적으로 좋게하여 잘나가는 인생을

사는 사람도 있다.그건 레벨을 완전히 다른차원에서 진행하는 그런 것일 것이다.완전 특색있거나

웃긴이름등.혹은 그런 일상적인 사주론을 벗어나서 제격인 그런 이름도 존재할 수가 있다.

전에도 말했듯이 사주에서 맞는건 천간지지조합 8자밖에 없는 것 같으니까.

살아가는 환경등도 그런 성분이 있는데 직업등도 기운을 배가시켜주므로 그런직업을 가지는게 좋다.

혹은 역으로 자기기운을 잘발휘할 수 있는 직업.

나는 정말 귀신이다.왜냐하면 뭘다 잘해나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그냥 최면이아니라 인생에서 유리한

포지션같다 그러면 뭐든잘되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투력을 강화시키는 갑옷의 역할을 하는 혹은 내부 무기의 역할을 하는 그런식의

특색있는 처방도 있는데 그런걸 잘활용하여 뭐든 해치우고 앞서나갈수가 있고 성공한다면 그보단

좋을 건 없을 것 같다.그러므로 완전무장하여 스스로를 단련하여 무조건 앞으로 나가고 승리하여

후회없는 인생을 살자.약한맘으로 너무놀았다 지금필요한건 강한 자기 황연금질 풀무질뿐.


어울리면 된다.안어울리면 어울리게 만들면 (잘풀리고 잘)된다.


단점을 덮어주고 가려주고 장점을 배가시켜주고 이름을 들을때 그런 강하고 이미지를 강화시켜주는

긍정적이고 전체이미지 업시키는 그런것들 연예인들 예명처럼 스스로에게 암시되어 작용하기보다-

사주의 이름 작명법이 거의 틀렸다고 볼수있는데 근본부터- 사실 스타일링으로 인한 전투력배가의

측면이 특히 현대사회에서는 더더욱 절실하다 그것때문에 운이 꼬이거나 잘풀리거나 하기때문에

그런 이미지를 자기 단점을 덮고 장점을 살려서 잘풀어주는 그런 이미지적인 스타일링 전체 종합적인

강점을 가질 수 있다면 이름도 사실 인격적인 옷일 뿐이다. 사람은 진짜 내면보다 그런식으로 이루어지는

측면이 많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사람자체의 본능 돌연변이 원숭이심리상

그러므로 안스러운 얘기지만 사주는 버려도 좋다. 다만 옷을 잘입고 스타일링을 잘하고 이미지메이킹과

강한내면과 전투력으로 이기고 승리해나가는 것만이 중요한 시대이다.

그래서 사주나 사이비과학에 허우적대기보다 그런 현실적인 능력과 내면기법 심법등을 잘 해서

헤쳐나가면 즐기고 누리고 추억으로 다가지면서 어느새 늙어서 70이되어있을 것이다.

허무하다 생각하지 않으려면 진짜 가지고 싶은걸 가져야 한다 인생에서


세상물정모르고 하이에나 같은 유령 대행사 사기꾼들에게 뜯어먹히는 그런


호구하나 왔네 미친년 그러는


내가 안을 하나내놀께 아이디어를 그런걸 볼때 정말 사람은 아무것도 속이 없고

그런 기계성 느낌이 있으나 성분조합이외에는 다공허이고 허공그런 미토콘드리아 생체기관같다

왜냐하면 비슷한 심리나고 속없고 그런 단어를 실체모르는 허공에 짚는 특히 이성이나 추상으로

재수없거나 그런걸 짚으면서 헤멜때를 볼때 그냥 즐기고 전쟁력과 매력만이 담보구나 그런걸 깨달음

일말의 정같은관계등


그렇게 바로잡혔는데 세상에 뜯어먹히는


그사람이 받쳐주니까 자신감 토성 그런게 아니고 단지 든든하니까 풀어주고 중재하고 누리고 위이고

강하고 힘얻고 그런 분위기되고 썰렁해지고 하지 않으니까 심리적 정신상태바뀌고 힘생겨서 날뛰고

그러는 것 같은데 그런데 굳이 사주원리가 있을지도 모르나 그래서 그런 중재자적인 보스의 역할이 중요

절대적으로 신임얻고 마음얻는


상동성 상보성 등의 심리가 있다고 진심이 아닌건 아닌 것 같다. 어차피 장난감이나 혹은

진화의 결정 진심이 있게 진화한 인간의 의식


그렇다. 보통 초등학교 3학년때 외모만 보고 약간 오타쿠같이 그렇게 생긴애를 건드린다.처음에

왕따가 되거나 맞거나 멱살을 잡히거나 부당한 대우를 당한다 심부름을 시키거나 돈을 뜯거나

패거나 장난으로 가지고 놀고 놀리면서 욕을 한다. 그걸 그냥 참고 가만히 있고 하게 되면

왕따로 전락이 되고 거기서 발끈하여 팼는데 그후로 그걸 터득하여 날라다니게 되면 인정이되고

짱이 된다.그리고 그런 운동하는 중에 그런 환경에서 같이 패서 제압하는 놈들이 그 무리의

일짱 이짱 등 사자무리가 된다. 그리고 처음에 괴롭혔던 애들은 보통 후의 아래 일진들이 된다.

그러고 무리가 형성이 되고 보통 제일 처음에 건드렸던 놈이 있으나 더독하게 되는 놈은

제일 처음에 건드림을 당했던 놈이다. 위기상황을 인식한 자기보호본능이 강했던

그리고 그걸 뭐 어쩔라고 그러고 패서 이겼는데 만약에 자기들과 절대 어울리기 힘든 그런 조합의

선생이나 동료의식그런게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런 놈이 있을때 보통 짱은 되나 따로 노는

은따가 되기 십상이다.거기서 더 우습게 보이거나 여론몰이되면 왕따가 되거나.

그러므로 어쨌건 못건드리게는 하는게 맞다.예전에 싸움은 잘했으나 혼자놀던 놈이 있었는데

가출해서 일진인척하고 친구들과 다녔다 따르는 찌질이들하고 만나면 쪽수는 비슷하니

그냥 패거리로 그렇게 되고 뭔가 이상하고 찌질하다고는 느꼈으나 그렇게 인천바닥에서

서로 인사하고 잘통했었던 것이다.

그러고 늙었으니 뭐 끝났던 것이고 위태롭기는 각각의 상황이 다마찬가지였겠으니

기준은 될 수가 없다.그냥 그랬다 전쟁하다가 살았다 뭐 그런것이다 확실한건 없었으나

얼굴과 인상과 주먹과 명성,알아보는 것이 확실한 담보.(거의 다 그런 관계이다 사실은

서로 먹힐까봐 그리고 아주 친한 인간은 주변의 5~8명밖에 없다 보통은 생판 모르는 인사만하던

놈하고 친하진 않지 저놈 전투력이나 레벨을 파악하고 아 어떤놈이다 그런식으로 확인만 할뿐

지위나 처지등을 이용해먹거나 맘대로대할수있는놈이다등) 그리고 센놈끼리는 주로 함부로 안하고

서로 눈만 띠꺼워도 싸움이나기에 왠만하면 그냥 절대형식적으로 그렇게 지나고 말게 된다.

그러다 우습게 보이거나 뭐쫌 거슬리는거 있으면 싸움붙고 패고 출혈이 크기에 처음에 대판

싸워서 서열짓고 그다음은 잘싸우지가 않게 된다.

그런 현실을 잘사는 인간놈들 입장에서 볼때 그새끼가 완전 고립되어 골방에 숨어서 학문 정액받이

꾸역꾸역 그안에서만 판단하고 꼰대의 세상물정모르는 순진한 그런 문자속의 그런걸로 놀라고 흥분하고

지랄하는 단지 시간은 계속 지나고 젊음은 지났는데 인생을 잘못살고 놀줄 어울릴줄 모르는 그런 새끼로만

비춰지는건 사실이다.그러므로 그렇게 살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두 아들이 다 왕따 폭력의 피해자에 세상까지도 그래서 피해를 입었다고 자기까지

그래서 그게 그냥 막하고 명분없이 해버리고 막나가는 이유가 될 수 있겠으나 그래도 전투력은

좋아야 하고 죽지않고 살아남고(띠껍다고) 또 그 왕따라는 인식혹은 세뇌의 기색이 자기신체에

반영이 될 수 있으므로 그런 의식은 애초에 안하는게 좋다.버려야 한다.막사는 이유가 될 수 있을

지언정 승리하는 이유는 결코 될 수가 없는 것이다.

TV나 그런 체험에 임장에 큰소리등 그러면 더크게 자기나 뇌분위기 등이 반응하게 되는데 거기에

힘을 얻고 바람나서 그렇게 나가고 그러고 생활방식 패턴이바뀌는 이유는 될 수 있을것이다.

더 더워지는 것도 한몫하고 더워지거나 그러면 책을 읽기보다 감정적 감성체험을 쫓게 된다.

그리고 그냥 스스로 강해지려고 하면 강해질 수 있는 체계의 그런 정신구조 형체구조일 뿐이고

그걸깨닫건 하다보니까 되었건 강하게 되어서 그렇게 세상대하는게 바뀌면 세상도 달라진다

적어도 나에게는 열외가되고 편하게 살수있는 그런 환경이 조성되므로 역시 평화를 가져오는건

초기의 격한전쟁의 에너지이다 아이러니역하지만 초중기의 파괴가 훗날의 평화,.노터치를 가져오게 된다.


하고자하면 된다 안되면 되게라도 만들어서 억지로라도 70까지 버텨야 한다.안그럼 죽고 누리지 못하게 되니까

그것보다 끔찍한 손해보는 일은 없다.인생에서 검사는 안되어도 좋지만 햇빛은 누리고 친구놀이는 있어야 한다.

과거 맺었듯이 맺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걸 벗어나서 도덕이니 학문이니 빠지면 더 평안한 인권이니 뭐니

다른 방식을 유발하고 다른 공기와 분위기를 유발할 수 있으나 그게 결코 그때보다 생각없이 외모로

신분레벨로 맺었던때보다 더 행복하지 않고 느낌도 학문적이고 찌질한 그런 도파민의 기분의 분위기의

느낌이 많아지므로 그렇게 판을 만들지 말고 내가 직접 그렇게 제대로 잘되어서 노력을 하여서

예전처럼 잘되게 그렇게 관계를 맺고 살아남는다면 어느새 70까지 많은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추억을.

그게 인생이다.못했어?그걸로 끝이다.냉정하고 아무도 기억하고 아껴주지 않는다.모두다 자기책임,.

지팔자(지인생)가된다.


마이너 욕먹는 마녀사냥 대상자와 오타쿠의 사랑같은 불쌍한 통찰


요즘은 훈련을 많이 하다보니 그냥 보이는 이미지가 그런걸 알게 해주는 그런식으로 많이 깨닫게 된다.

말하자면 전에는 견에서 끝났는데 직관순간적으로 관이 그냥연속적으로되는 것이다.뉴런이나 그런게

발달한것같은데 이처럼시냅스 가소성으로 강하거나 약해지는 것도 관련이 있다 성향이나 쫄거나

자신감이 없어지거나 심지어 성질적 지구력까지 모두 시냅스가소성이나 뉴런의 피로상태까지와도

관련이 있다.그러므로 그렇게 계속 강하게 만들어야 하고 안된다면 겁뉴런이 아예 상실되게라도

만들어야 하고 그러므로 계속 그렇게 발달하게 되면 기색이나 형질도 그렇게 형성되고 장기간 10년~12년

발달형성된 능력들의 파괴력은 가히 이루 말할 수가 없다.그러므로이런 메커니즘을 아니까 자기를 통제하여

그렇게 만들고 장기간 자신을 단련하여 최강자가 되고 강한자가되고 70까지 하고싶은거 다하고 생생하게느끼고

행복하게 편안하게 모든 것을 다걸고 행복하고 유리하게 살다가 입지를 굳히고 짐승세상에서 승리하여

최강자로 햇빛을 누리고 행복하게 사라지자.아멘. 이게법이다.모든올씽.


한가지만 생각해라.강해지자.능력있자.파괴극복하자.그리고행복평안누리고추억으로젊음을즐기고70까지버티자.

대차게강하게익숙하게통하든말든이기면된다발르면되고.


무대뽀 정신.막무가내정신.

기본마음은 막무가내로(무대뽀로) 전략행위는 지혜롭게(강하면서)-이게 은혜내리는 트랜스 같아서

삘링오고 좋아하는 인간 본능의 추구메커니즘 단지 인간은 이런 존재이다 바퀴벌레,.같은.


무조건 강하게 잘되게 만들 수가 있다 그건 마음먹기 나름이다 자기에게 의도를 주는 최초의 자유의지

그게 모든걸 만들어낸다 강한사람도 70까지의 천하무적도. 무조건 강하게 하자 그렇게 주문을 외자

강자강자 강하게 강하게


가자 가서 생각하자 그게 추억과실력을만든다형성한다 평생 쫄아서 방구석에도 못나오는 학자와

실력가의 차이.


그냥 생각없애고 해버리면 된다.그게 비법이다.흔들리지말고.어느새 젊음은 가고 70이 되어 있다.

남은건 추억과 보물상자.


신경끄고 즐길것만 집중하자.그게 행복이고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이다.쓰레기봐서 무얼하나?

오물봐서 무얼하나?다만 치우고 청소할 실력만 요구될 필요할 뿐이고 단지그렇게 살아갈 뿐이다.

냉혈싸이코


악마칠독사


나는 즐긴다는 소리, 해치면서,.-ㅡ


인격이 변했다.


그냥 기분나쁘고 의미없게 끝나는 사람일 뿐이다.그여자에겐 내가.그리고 내가 매력적일때는

혹은 매력을 느낄때는 좋아하고 좋아질 뿐이다.그런 사람인데 늙을땐 어떻하겠는가?

그러므로 그냥 강하게 자기유리한대로 해서 안되면 안되는 것이고 아예 원천적인 기회조차

차단된건 너무 불행한 일이고 돌멩이 흙같이 사람이 아닌게 더 괴롭지 않은 일일 것이다.


자기도 도덕적으로 대해주는 것 까고 도덕을 파괴하면서 쾌감을 느끼고 그런사실을 잘알고 있다.


그냥 생각없이 살고 싶으나 그렇게 살면 안되는 주먹전쟁의 세상.


한가지 생각만 하고 다른 생각하지말고 강해져서 무한 강함의 그런 사람으로 70을 끝마치자.추억,행복속의.


fantasy 인간이 무엇인가? 인간은 기계이다.단지(좀더정교한원숭이의아들손자.,들),


놀아보자.그런데 놀아주지 않은.그래서 다른 방법이 필요한 것이다.최악의 경우에는 완전히 다른 길에서

그걸 충족하게 되는 다만 나는 인생이 통제가능하기에 이정도이지 다른 사람들은 가관이다 비매력

무매력 그런 인상의 왕따될 가능성의 세계높게가지고 태어난 대다수의 일반인들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그러므로 어떤 의미에선 행운아다 마법의 반지와 힘을 많이 가지고 있으니까 능력과 비와천둥과

번개와 저주를 입히고 완전파괴멸절하는 능력. 패고나서 사회매장까지 시키듯이 나는 입히고 나서

삼족 손자,.,,,.방계혈족까지 멸한다.,,,,.


절대못그러지..ㅎㅎ


사실 심리적으로 더한꼴을 당할까봐 못나가는 것일 것이다.상처받기 싫어서.자기보존본능으로.

그러나 막강한 갑옷과 튼튼한 마음과 강한 무기와 군사가 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그래서 그렇게 나의

텃밭과 친구를 원했던 것일지도 모르고 군사와 기반 사회에서 발내릴 기반이나 뿌리같은 터전이나

그런 환경 잘 살 수 있는 그런 사회에서 잘살 수 있는 사람으로 형성되었으면 외모매력이나

강한힘력이나 그렇게 그렇게 되었으면 몰랐겠으나 그게 아니라 오히려 불리하게 도덕적으로 형성이되어

있을 곳은 방구석안과 종교터전 밖에 없게 되었기에-차라리 잘되었다고 생각하고 종교쪽으로가-모든 것을

다 잘활용해서 대업을 까고 다 함께 이루어서 원하는 인생을 살아야 할 것이다 최소한 사람답게

이게 인간인가? 행복하게 추억으로 즐기고 누구보다도 부럽지않게 최고로 잘누리고 70을 가겠다.

당했으니까 하는 것인데 그걸 처음시작한건 본능이다 신이란 말이다.


그거야 알바없고


지금은 다만 탈출하고 강하게 무섭게 상황변화로 심리변화가 바뀌는 것이아닌 다만 한가지 생각밖에 없다.

그날을 꽃피우기 위해서 단지 그 날 때문에


사활을 걸만큼 좋은 그런


누구나 가졌으나 못가진 추억 단지 그걸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것이다 남은 인생까지도 자살을 통해서

누리고 젊음을 누렸으면 여한이 없다 그걸로 끝이고 나머지는 모두 후기이고 엑스트라인생,

엔딩크레딧이고 뒷자리담화나 다를게없다.


알짜배기를 먹었으니

그런 추억 그런 인생

그것때문에 사는 것이다

지금하고 젊음 추억 보내고 난후는 죽을 날만 기다리는 염병 쓰레기휴지비니루할머니썩에 불과하다


인간도 짧게 살았으면 오히려 좋았을걸 젊음만 누리고 죽게 매미나 그런 것들처럼 가장 행복할때

추억으로 이별없이 헤어짐없이 두뇌구조도 많이 바뀌었을 것 인간특성으로 인간이 단지 그런 존재인데

나만 너무 감성으로 고립되어 나가지 못하고 그랬었다 힘을 가지고 최대한 억누르고 나가서 대차게

승리하고 다른 세상을 만들자 그것만이 힘이고 그것만이 나의 인생이다 의아하겠지만 그럴 수 밖에 없다

나는 깨달은 자이고 니들은 하급상처주던 곤충들이다 그러므로 왜 내옆에 그렇게 따르기도 하고

인기도 많은 지 니들은 모를 것이다 그러나 그게 나의 힘이다 작은 상처로 뒤얻고 일어올라선

니들보다 뛰어난 사람의 마음이고 사자를 포획한 사람의 뛰어난 힘이고 주술인것이고 마법으로 보이겠지만

실력이자 힘력섭리이다.


이게 매일을 다지는 원동력이 되었기도 하지만 굳이 그럴 필요없고 실전을 겪었다면 더 다양한 현실력과

통찰이 있었을텐데 아쉽고 지금이라도 해서 최강자가 되고 절대지존자가 되자.아멘.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언젠간 집이 필요한데 지금 날씨안좋은 그런 기분으로 뭐 안해도 된다 그런식으로

하지 말라는 말이다.혹은 되도 안되는 당장 나가야 하는데 돈벌어서 이루자 그런.지금되는건 지금되는

것이고 또 나중에 날씨좋아지고 나가고싶은 충동에 사로잡히면 피하고 싶거나 그걸 또 찾게 되고

후회하게 된다.지난번 처럼.많은 인간들이 그런 식으로 행동하다가 일을 망치는데 나는 그러지말고

물론 날씨안좋은날 안나가면 기분나빠진 대중들과 시비률도 낮아지거나(좋아도 여유로 심심으로

많이 하지만 나빠도 기분풀이 스트레스 풀이로 많이 한다)반하지 않는 일을 막거나 비슷한 성향들도

많이 안나와서 안만날 그런 이점도 있으나 어쨌건 해야되는건 해야되는 것이고 70평생 그런 식으로

종합전쟁적 측면에서 살다가 보면 당연히 인생전체를 잘할 수가 있다. 특히 주요한 자기들의

처지나 세상위치입지를 잊고 다른 것에 빠져들어 그걸 잊다가 결국 세상현실에서 다시 맞닥뜨려

좌절을 맛보는 그런 일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러지 말고 그건 항상 기본으로 염두하여 성장하고

실전으로 발달하여야 한다.전자는 짐승이고 후자는 인간이다.그러므로 그걸 역이용하여 현실을

잊고 놀수는 있으나 그건 그것이고 변하지 않는 사실이므로 무조건 강하게 발달하여 항상 종합적으로

자기의 위치를 알고 현실을 강하게 개선하여 점점 더큰 추억과 행복을 맞보고 원없이 다시살고 싶을

정도로 70까지 누리다가 가야할 것이다.그게 나의 길이다.

기분대로 하지말고 실속대로 하고 그게 나의 필요이고 추억과 행복까지 전투력업시키는

잘되는 인생이어야 한다.그러지 않아도 행복할 순 있지만 그게 오래 가고 조절하려면 그래야 하는

것이다 그게 전쟁자의 마인드생활인생파노라마이고실드라마이다. 어차피 인생은 일장춘몽

호접지몽(허상,.제행무상)이다. 홍콩영화와 어릴때 추억이나 뽕이나 그후의 좌절등에 영향을 받은

측면이 없진 않지만 모든인간은 젊음을 즐기는 것이 인간의 최대한의 사명이라고 본다 그걸 모르면

인생의 참맛을 못깨달은 것이고 그걸 어릴때부터 할 수 있는 능력과 추억,.능력이 있다면 복되도다

할 것이다.


아무래도 이런 지적 형성이 되어 실제 생활에서 그게 어떤 식으로 생각되고 고정되어 신경이나

뉴런발현이 안되고 DNA까지 이어지는 그런 시스템이 DNA까 지 이런걸로 조절이 되게 되어서

유전적으로 반응하여 될 수 있는 실수들을 이런 체계들이 막아주는 것 같다.그리고 더 잘되게

하여주고 마치 제2의 유전자배열과 종류내용같은 그리고 나이가 들면 생각이 굳는다는 현상은

이런 체계들이 고착화되어 다른식으로 생각이 잘안든다는 그런 것같은데 그게 생존에 유리하고

자기에게 꼭맞는 더 좋은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면 유리하게 될 것이다. DNA를 대체하는 이런 체계나

생각들 유전의 역할을 하는 이런 생각과 고착화된 생각 체계들.적기만 하면 안되나 체화되고

자기를 바꾸어가면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처세처리적으로 전쟁승리적으로.

심지어 당연히 얼굴도 바뀌고 기색도 바뀌고 어릴때와 다른 인간도 많이 생긴다.좀더 진화하여

다르게 반응하는 것 같은 그런걸 알아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으나 그게 재수있는지

재수없는지는 관련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으나 현재보이는 모양 그대로이고 그게

이전보단 훨씬 나은 것은 사실이다.여러모로 처세나 정보처리나 편한 것이나 생존방식실현이나

이미지대처 내성이나 전투능력적으로 그래봤자 뒤져버리면 끝이야 해버릴 수도 있지만

쓰레기 취급받고 죽어도 의미없는 쓰레기 병신 취급받을 순 있으나 적어도 그걸 견디고 감내하고

새로 싸워서 뒤엎을 수 있는 전투력과 내성과 정보처리 자기만의 그런것을 가진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그런게 아주 발달하면 DNA나 유전적 본능의 정보를 완전히 대체하여 새로운 인류로

다른 인간을 생육하는 그런 일이 많이 생길 수가 있고 현재그런인간이 몇보인다.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그냥 죽으면 끝이지 벌레새끼들

그게 발전된 것일 수록 더 도움이 된다 처세에 유리한

그리고 그냥 신경쓰지 말고 내꺼즐기는 그게 70까지 유리한 삶의 자세이다.더 약해보이는 새끼가

왕따 새끼 한놈을 죽일 수 있는 이유는 다수가 하이에나무리처럼 유대를 맺고 패기 때문이고

그 맞는새끼가 그 판도를 뒤집어 짱이될 수는 있으나 그것도 받쳐주는 그런게 있어야만 한다.

심리적으로 심정적으로 외모나 그때 상황 현실에.

싸이코패스처럼 반응하고 살수있으나 그러면 추억을 못가지고 차라리 전투력을 가진 왕이나 군주같은

그런게 더 낫지 않을까 어차피 자기책임이고 자기인생이니까.

못누려봤자 자기것이고 전쟁때문에그런거라면 더 불행한거니까 그만족이 글세다 인간구조상

그냥 노는것만 더할까 일반적인 추억이나 행복보다 그건 아니라고 본다 그게 더하지 어렸을때 그런 추억이나

못느끼면 그냥 병신.짐승망조


시비거는 새끼들이 기어오르는걸 그냥 봐달라고만 한다.그러나 잃어버린 그 인생을 어떻게 할 것인가?

늙고 사라지면 끝인데 젊음과 그때 개망신 당한 것도, 세상에선 현실에선 별것 아니겠지만 내겐

아주 소중한 것인데 한번 뿐인인생 그러므로 능력있는자가 하는 것이다. [언제나의 결론잊지말자.]



우리만의 완벽한 행복의추억의사랑의상호교감의 세계에 빠져있으면 같은 공간에 있더라도 다른 환상적인

트랜스적인 그런 차원에서 남들과 다르게 살아가고 숨쉬는 것과 같고 그러면 춤을 뱉건 뭘하건

길가쓰레기라고 별상관없는 그다지 별게 없는 그런 인생을 살 수가 있게 된다.다만 그런 정신이 완벽하게

형성되어 모든 신경전달물질도 다잘나오고 붕뜬 그런 좋은 상태가 되어야 그렇게 무시하기가 쉬워진다

어쩌면 시비거는 새끼들은 그것에만 집중하여 돌아다니는 그런 새끼들인데 당연히 정신이나 행복의

차원은 다르고 오죽 거지같고 짐승이면 저럴까하고 그냥 무시하고 쓰레기로 버리면 된다 왜냐하면

그렇게 느끼는 기분은 절대 행복이 아니고 그다지 좆같기 때문이다 행복을 방해하는 안티세력이자

쓰레기오물의 표출


여자도 그정도라면 그냥 내게 아닌가보다 나와안맞나보다 그러고 버리면 된다 내가 매력이 없을때

만나거나 서로 기분안좋을때 만나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건 생리공학적인 것이고 그냥

아니라고 생각해버리고 다음번에 잘하는게 중요하다 진짜 잘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심리

세상구조적으로 나쁠때만난 사람은 잘안풀린다 자기들은 모르겠지만 세상을 흐르고 있는 동물적인

진화심리적 원리가 있다 그런 공기속에 흐르는 굳이 지킬필요는 없지만 활용하는게 더 편하다

일이잘되고 콘트롤이 잘되니까(이성적 더러운 기분이 아니라 그속의 나로써 살아가면서 하는 조율과

악기연주성필링의)


기분더러워져서 뱉는 새끼도


기본교육안된 공중도덕 병신개새끼들


나는 나이를 먹어감으로 꿈속 몽정등을 완벽하게 조절할 수 있는-세탁의 불쾌성등의 이유로

사후불쾌성등 완벽하지 만치 통제하고 판단할 수 있는 조절능력이 생기는 것 같다

자라고 발달하면서 시냅스 가소성인지 인간의 내재능력인지 모르겠지만 타고날 수도 있는 능력일까?


하루를 겪고 느껴지던 그런 모르핀적인 느낌은 신경전달물질이었는데 그 사실을 모를땐 마냥

행복했고 추억이었고 좋았고 심지어 내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고들 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알고 잠시 주춤했어도 이내 인간의 기계성을 구조를 세상구조자체를 철학적으로

깨닫게 되면서 그게 절대성을 가질 수 있고 진심의 의미가 있다고 여겨진다 왜냐하면 그것도 진심이나

정작중요한건 살아가면서 느끼는 행복이나 진화심리적 생존력이기 때문이다 헤쳐나가는 능력 누리는 추억.,들


자신감을 가져 내가 맞다고 느끼면 맞는 것이다 더한놈들도 연예인하니까 인기얻고 그런 원리들

-그니까 안티가 있는거겠지만 완벽한 사람은 이세상에 없다 다만 안티짓을 못하게 만드는 신비성 알수없는성이나

명분전이 있을뿐 잘몰라서 헷갈려서 욕을 못하고 명확하지 않은 거니까 도덕성등 명분으로 막고 있으니

그런 심리적 이유때문에 못할뿐이다 전투력과 섞는다고 무조건 포악한게 아니라 제갈공명이 그렇듯이

그런것도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완벽하게 못건드리게 만드는 그런것도 일종의 전투력 심전쟁력이다.


바깥세상이 더 살벌한 전쟁터이다 그런걸 계속 겪다가 보면 집안이 편안하고 가족이 그리워질때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게 병행되는게 중요하다 할 수 있다면 모두 같이 가지고 70평생

깨끗하게 인생을 끝마치는게 중요하다. 나중에 후회할 일은 하면 안되는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인생에서

충분히 승자이고 더 잘산것이다.

(주요철학중하나)


수는 남는걸 만들기를 원하고(자손,번식등) 예술도 화는 불처럼 사라지는걸 그냥 하나?정치승리나

미용이나 도와주는것이나?

그럴 수도 있다.끼워맞추기일수도 있지만 근거는 있을 수도 있다.그런데 화도 이름을 남기길 원하는데?

현실적인 생각과 체험과 경험이 필요할때이다 보다 현실에서 살아야 정확해진다.잘 알 수있다.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일일 수 있다 실체적으로 체험을 하거나 겪는 일이 아니라면 겪어봐야한다


내게 부당했다면 다음번 자주 마주치고 그럴 수 있음에도 아주 잔인하게 보복을 하고 폭풍의 공포심을

뼈속까지 심어주어야 사회매장까지 시키고 다음번에 또 만나면 반격보복 대비 피하고 더 잔인하게

보복하는등 완전히 그마을을 떠나게 할정도로 만들어야 두번다시 기어오르지 못하고 주변사람들도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그러므로 그것도 충동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정확하게 타켓팅하게 먹히게

짓이겨야만 효과가 있고 법과 상관없으므로 그렇게 하는 것이 생존의 법이고 지름도이다.


바람처럼왔다가 폭풍우로 쓸어버리고 다시 바람처럼 사라지고 싶다


그사람이 대단해 보일 수 있으나 그게 아직 저차원적인 감각수준이라는걸 느끼듯이 차원을 느끼게

되기도 한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정확히 먹히는 그런 신호가 있는데 오히려 신분을 숨기고 싸지지 않게

사회일반 퍼져있다 그런식으로 억제하는게 더 억압이 될 수가 있다 정신적인 충격과 임장이 되어서

개인정보가 다 퍼져나간것 아닌가 믿을 놈년하나도 없다 그런식으로 생각하게

마치 사회통념인양 자기보다우월한 존재가 그렇게 한게 더 짓이겨지고 파괴력이 큰법이다


우리가 전부이다. 그러므로 우리끼리 헐뜯으면 안된다.그렇게 놀거나 즐기지도 못했는데 해봤자

인생에 한두번이었다 그동안 너무 까고 그러지 말아야 한다.


이미 그 사람의 무의식표현에 다나와있다.가야할지 말아야 할지.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그런걸

어쨌건 잘되게 유리하게 자기식잘풀리게 자기의 모든것을 조작할수 있다 왜냐하면 이세상이 근본부터 작위적인

기계의 시스템적인 곳이니까.


세상은 참 넓고 다양하게 산다. 그리고 전체 넓은 세상속에서 사는 것도 다 제각각이다. 그러면서

도태되거나 그런게 별상관없다는 듯이 굳이 제압하고 겁을 먹었는데 쐐기를 박으려고 싸울 것이 아니라

차라리 거기서 인간적으로 편을 만드는 그렇게 넓고 평화로운 세상이 있는데 점점 더행복해지는 듯

그리고 그런 우리들의 편안함과 재즈의 낙원의 빌딩라이프 그런 생활속에 오히려 오토바이 타는 애들이

추레하고 아무것도 없는 편협한 그것 만의 인생이고 오밀조밀 꾸민 양아치들도 마찬가지로 보여졌다.

그렇게 느껴진 통찰 세상을 가장넓은데 거기서 중심을 잡는 행복이라는 것은 아마도 우리가 겪은 오늘의

그런게 아닌가 싶었다 인도적으로 까지 말고 전투력은 있으나 특히 오밀조밀 파괴적으로 조성된 도시

동네의 간판들을 보고 인간들의 기색과 부당대우와 꼬이거나 망가진 사람들을 보면서 그게 사람의

스스로 행복감을 죽이고 있다는 생각과 함께 사람의 평화를 깨는 것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잘 알았다

오래살아서 그렇게 되는게 아니라 통찰과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 하는 문제가 아니였을까

어떤 식으로 세상을 살고 처세하느냐 당연히 우습게 보이지 말고 만만하게 X 처음에 강하게

함부로 못대해야 하지만 그러면서 잘풀어나가는게 그런존재나 중재도하고 조율자의 역할이 아닐까.

그런 사람이 잘되어야 다른 사람을 기준을 삼아서 잘만들어 나갈 수가 있다. 그것이 이미 망가진

세상을 잘 끌어올리는 그런 방법인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런 잉여나 열외는 그냥 무시하고

시비를 걸면 가래침을 뱉으면 우리만의 완전한 행복에 빠져있으므로 그다지 상관은없고 우리생활

정신임장속에 저새끼 왜저럴까 다만 그럴 뿐이고 그런 생각의 가치도 없을 정도로 그냥 무시해버리고

우리것을 계속추구하면된다 그리고 당연히 그런 사람에겐 그런 피드백이 들어오나 멋있고 그렇게

사람답게 만들고 그러지만 그게 안되는 당연히 안될때도 나는 이미 그런 조절이나 그런 잉여나

사회병신들이나 망가진새끼들이 그렇게 잘조절을 못하고 눈앞의 것만 반응하므로 그렇게 한다는

그런 통찰이 있기에 그냥 다음에 제압하면 되지 병신들 하고 그냥 넘겨버리고 그런 눈으로 뒤통수를

치려고 단지 그럴 뿐이다. 낯선 사람이 오니 개가 바짝 긴장하는 걸 보았는데 그런 동물의 본능 수준

이고 나는 그런걸 초월해서 단지 가래뱉는 장난감이자 모든 인간들이 그런식으로 밖에 안보여지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간들이 내면이 그리 강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많이 겪게 되었는데 아주 조금만

초월하여 강하면 죽을까봐 겁을 먹는 그런 반응속에 갈피도 못잡고 자기인생도 잘 못추스린다.조폭이건

강력범죄자건 그렇다. 그러므로 그걸 제일 초월한 자는 나인데 아마 그런 사람이 역사상 왕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도 가능성이 높다는 것 뿐이지 굳이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다니다 보면 나보다 훨씬 못하고 그런 인생을 사는 여자들이

많은데 그런 여자들과 다 사귀어준다고 대놓고는 아니지만 그것도 바라밀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그런 세상속에서 그렇게 편하게 잘살 수가 있는데 굳이 싸우고 -찌꺼기들 제거할땐 이겨야 하지만-

파괴하고 그런식으로 망가져 동네밖에 모르고 그게 전부인 그런 원시적인 강아지 같은 의식으로

굳이 살 필요가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것을 초월한다면 아무것도 아닌 평온한 대세상이

펼쳐지게 되는데-친한 사람도 하물며 비호감 인상이면 그럴 수 있는데 그냥 내가 비호감얼굴이나와서

그랬었다고 그냥 해버리고 좋게 살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그냥 한평생인데 그런 인생을 아까운 인생을 굳이 그렇게 잘못살고 무너지고 망가진 상황으로

그렇게 개같이 만들고 자기가 만든 그물속에 자기가 받혀서 죽어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왜냐하면 지옥은 스스로가 만든다고 보기 때문이다. 인간의 어리석음이나 무능력함이 그럴 수도 있지만.

그래서 계속 단련하고 승리하여 싸우지말고 호감으로 심리대로 관계를 맺고 잘해나갈 수가 있다면

세상에 두려운 것 없다고 본다.특히 행복이나 행복감이나 편안함이나 굳이 망가져서

특히 제일 망가진 곳이 유흥가라고 본다.번화가나 상대대면이나 제일 망가진 단점이 사람을 얼굴을

빨아먹고 맛만보고 죽이는 잔혹함과 권태둔감(자극과 폭력응로 이어지는)만이 판치는 곳. 거기가

길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뒤틀릴대로 뒤틀리고 썩을대로 썩은 인간의 속을 어떻게 되살릴 수가

있겠는가.다른 보상이 주어지면 당연히 하겠지만 기분이나 분위기나 평화마을이나 유흥가 자체를

성역적인 마을 로 변화시키는게 더 낫다고 본다.개인적으로

그사람의 얼굴을 보고 취급이 달라지는데 그래서 존중하고 뭔가 뿌듯하고 해내었다고 그래서

자기의 혼자만의 주관적인 생각이 자기도 모르게 사회적인 감정으로 옮겨서 내비춰진 것이다.

자기가 강해지고 자기가 편안해지고 신경기능이 좋아지고 잘발달해야 그렇게 잘할 수 있는 강한자가

되고 무한체력과 무한기력은 필수라고 본다.헤쳐나가기 위해선 말하자면 좋게만드는게 좋은 것이다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게 좋다는 것이다 결국에는 세상에도.

신이 진짜 만든 세상은 아니지만 신이 만든것같은 세상으로 만들수 있고 적어도 우리나 우리들만은

천국이고 낙원이고 행복하게 우리들끼리 70평생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시샘하건 어쩌건 온갖

뒤틀린 동물본능이 나오건 말건 그건 망가진 동물들의 심리일 뿐이고 잘못사는 그들의 업보이자

망가진 상황이고 그렇게 우리들끼리 행복하여 이 좋은 세상을 누리는 것이고 그런 생활을 다같이

제각각 살수 있게끔 하는 것이 바로 구원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리고 그것을 그렇게 만드는 사람의 역량이 중요하겠지만 이세상은 그냥 자기만 잘살아도 되는

세상이라고 본다.랜덤의 세렝게티.굳이 얽혀서 고통스러울 필요가 없는 것이다.

자기 인생의 불행은 자기가 만든다고 본다. 그러므로 그렇게 살지 않도록 현재인생이 조금이라도

더 만족되고 행복해지도록 만족하고 긍정적으로 마음공부가 절실하고 자기수양이 중요한 것이다.

그것이 부재하였기에 세상이 망가지는 것이다.사실 자기 인생의 불행은 자기들이 만든다

일반인이 자기 시야와 세상들이.그리고 그 지평을 넓히면 행복해지고 빠지지 말고 전체 세상을

둘러보고 행복하게 큰마음으로 포용할 수 있다면 해보면 좋으니까 하기전엔 몰랐는데

분명히 행복은 찾아온다.

담배,파괴,양아치적,얼굴 화장적 고런것에만 연연하여 빠져헤어나오지말고 젊음을 보내지말고

좀더 크게 보고 -그러면 돌멩이랑 노는 것과 뭐가 다르냐 하지만-세상 전체를 보고 그렇게 살다가 보면

분명히 시야가 넓어지고 생긴다 발달하고 느낄수있다 그냥 보는대로 직관으로 안하니까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걸 기분이나 분위기로도 느낄 수가 있는데 자신의 정신분위기등 그런게 행복하고 꽉차있어야

하고 자기만의 그런 통찰과 자기만의 행복인생관계로 완전 빠져들어 사랑하듯 그리고 잉여를 무시하고

파탄짐승을 무시하고-자기 랜덤 인생이 그렇다고 타인을 공격하면 안되는 것이다 원리상 그러나

하는게 어쩔 수 없는 짐승본능 그냥 내버려둬 정치로 하든지 법을 바꿔서-그런 분위기에서

맞지 않거나 방구석속 문자 그런 느낌이나 특수한 세뇌가 필요한 기술이 들리는 종교적 계율이나

그런건 거의 대부분 틀린 것이다.인생통찰상 인간이란 세계상 살아가는데 절대 도움이 안되고

생존과는 그다지 관계없는 그런 성격의 것들이다 그러므로 그런걸 지양하고 현실에서 잘되고

현실에서 잘먹히는 그런식으로 하여 우리들끼리 잘해나갈 수 있다면 그것만큼 다른 것은 없고

주변둘르거나 세상전체를 생각할 겨를없이 젊음은 금방가게 되고 전체인생도 금방가게 되므로

많이 누리고 즐기고 돈을 많이 모으고 어려움없이 노후대비까지 해서 70까지 가면 그게 평탄한

퍼펙트한 인생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지금까지 통했던 유일한건 노력과 외모와 매력과 극복마음가짐과 그로인한 내면의 전투력이다

우러나오는 무서울게 없는 세상 모든걸 다할고 헤나갈 수 있으니까 도를 알고 심리전을 도통하고

실제힘력을 잘알고 무한한 힘력을 가지게 되다


그러는 이유가 항상 인간이 좁은 영역안에서 좁디좁은 영역안에서 꼬여서 자기 감정대로 어설픈

통찰없는 그런 인생불만감정 뒤엉킨 본능과 추잡한 폭력성의 그런것으로 마구 배려않고 막하기

때문인데 하고싶은데로 맞다고주장만하고 그게 아니라 보다 넓은 세상을 산다면 그렇게 통찰이

안이루어지고 또 무조건 넓은 세상만 사는게 아니라 그걸 깨닫는 마음능력이나 통찰시야가

가능해야 깨닫게 되기 때문에 (인간이 바퀴벌레처럼 좁은 공간만 다니고 다같이 넓은 공간을 다니기가

힘들기에) 깨달은 자가 그렇게 만들어서 다같이 같은 좁은 공간에서도 행복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드는 것이 필요한데 그게 바로 마음공부이고 도통사상이 아닐까 한다.

나부터 그렇게 살아서 그걸 따라하고 문화가 되도록 그렇게 살면 편하고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집회나 모임등으로 부터 시작하여 사상교육이나 자기수양등 그런 의미에서 종교나 사상은

중요한 역할 을 한다고 본다.기법이나 세뇌수법 차원까지 포함하여 전부다 좀더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살기편하고 지금보다 더 행복한 누구나 우리뿐만이 아니라 모두를 대중까지

구원하고 그런게 그런것 이라고 본다.


모두가 그렇게 대했으면 좋겠지만 그런 짐승심리 쓰레기 카오스속에 받아들이는 자나 혹은

외모적인상이나 그런 것때문에 거부하고 싫어하고 그럴 수가 있으므로 그게 인간으로서의 동물적인

한계라고 볼 수 있고 굳이 그렇게 해서 마음을 열어 온세상을 변화시킬 이유도 없고 다만 우리의

생존에서 유리함을 찾아 우리가 행복해야하는 그런 이미 그런일은 정치가 인상들이 다 하고 있고

종교가들도 하고 있으니까 굳이 외모까지 다만 통하는 우리까지 잘깨끗하게 정리되어 일심으로

충성하고 우리끼리 정리되어 행복을 추구하다가 보면 시간은 가고 젊음을 보내고 중년을 지나서 70이 된다.

모든 인간이 그렇게 서로 대했으면 좋겠건만 그런 편협함을 기준으로 생겨난 본능이 서로 까려고 그러고

그런 뒤틀림 때문에 인간이 서로 괴로워지고 편협하고 좁은 시야에서 그렇게 살게 된다. 그본능이

그런 식의 인간 행동을 만들기 때문에 외모로 까거나 욕을 하는등 그런 좁디좁은 시야로 대하고

대부분의 인간물이 흐려지게 된다.그걸 극복하지 못하고 모두 마음의 부재탓이다.상대적으로

더 뛰어난 자들이 그렇게 세상을 살아가고 좌절한다는 것은.

인간의 진화가 필요한 것이다.

속은 엉망이므로 다들 그런 속이 통일되어 하나로 깔끔하게 정리되어야 세상이 정리되고

세상이 진정한 평화가 도래하게 된다.


누구나 그럴 순 있다 그러나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본성은 막살거나 세상을 부정할 수 있어도 오히려 세상을 누리고 더 즐기기 위한

그런게 더 필요하지 않을까 그게 맞는 것 같고 인류의 진정으로 추구할 바가 아닌가.


월급등을 까면 잠시 하찮은 건조한 쾌감일뿐 도에 맞지도 않고 심리상 이미지만 안좋아진다.

가장 맞는 식으로 사는게 제일 좋은 도이고 생활파노라마 인생라이프이다.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나는 깨달은 자니까 그걸 다 초월한 상태에서 극복할 수가 있다.


좁은 마음 외모가 겉으로 드러나기도 한다 그러나 어쨌건 (안되는 것도 있을 수 있으나

좁디 좁은 어린 애들에게 평가받느니 그렇게 세상을 다 통찰하고 하는 내가 더 맞는 것이다.도인 도성이고

깨달은 자니까)


감정이 바뀌면 그런 짜증등 생각그러지말고 그렇게 바꾸어서 잘되게 해쳐가야 함.

분위기등으로 기분이 바뀌어서 다른 연상 태도가 나올 수 있으나 그걸 막는게 좋음

자기가 바꾸는 식으로 세상대부분 인간들이 줏대없고 아무것도 없는 찌질이라는 것을 알게됨

자신감과 주장만 있는 이기거나 조종훈육해야할


공격하지 않는 사람도 많이 있음 그러나 기분변화가 달라지거나 처지가 나빠지면 공격한다

다만 그걸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겼기에 다만 그럴 뿐 무조건 강하게 약한 소리는 오래전에

없어진 선사시대 이야기 강하게 하니까 되잖아 제압하고 누를 수 있는 없애고 발르는


쫄게하고 원하는대로 하는 양아치인줄 알고 피하는 그런 무한 강한 체력과 전투력을 가지자

양아치들도 같이 쪼는


공간인식 그속에서 해나가는 그런 능력까지 통합형 그런 능력이 아주 중요하다

아주 미세한걸로 결판 날 수도 있고 그런 기나 그런게 있고 항상 강하게 잘모르니까

그러면서 강하게 대차게 항상 살아나가는 것은 자신이라는 것 그리고 그걸 쥐고 있는 것도 자기라는 것

자기가 그렇게 되는 수밖에 없다는것 강하게 제압하고 무시하기 그것이 행복을 찾는 길

지치지 않는 무한 기력 강함 전쟁력 그리고 자기자신 형성된 나자신 강하게 모든게 가능하도록

대차게 공포작렬의


인간들은 아무것도 없는 그런 생각의 본능의 광란속에 얼굴과 일말의 생각과 그때의 유행과

인지등으로 모든걸 해나가고 평생을 사는 것 같다.피해의식등 다양한 것에 사로잡혀서

그래서 확인할 수 있고("익숙함"등) 잡힐 수 있는것(어디어디슈퍼주인 고기도매상동료등)

을 표지로 중요시하는 것 같은데 그래서 이렇게 확실하게 써나가고 어떤 신분과 지위를

말해주는표지와 전쟁활동이 더 중요한겉같다.아무것도없고 허허벌판 허공에 삽질하며

살아가는 본능과 당시 생각의 절묘한 조합의 현실이 그런 것이니까


역으로 그런 심리를 통해서 인지도를 높이고 중심이 될 수가 있다.


분명 3박자조합등 잘맞는 사람들이 있다 둘이 있으면 불협화음에 잘안맞고 기분이 안나던것이

셋이있으니까 행복하고 편안해진다 이게 미묘한 심리학이자 조화의 행복기분이다.


사실 다 알고 있다 그것이 행복한 것인지를.개념으로 없을뿐 몸은 느끼고 있으니까 마음과 추억이란 것도


그리고 그런걸 직접 해보고 할 수 있으면 분명히 내면상에 자신감이 많이 붙는다.

그리고 안재고 해버리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자명하고.그러나 얼굴을 보고

그런 기색 말린 기색등 그런걸 보면서 우습게 보거나 더 안좋은 추억이 된다면 어차피 그런 인간들속에

그런식으로 자신감이 있으면 뭐하나 싶지만 자기혼자만의 그런 것이고 이자체도 위안이므로

자아성장에 필요한 것을 자기가 굳건히 잘해나가는 정신으로 항상 몰아가고 그렇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

70까지라도.


세상은 분명 넓다.그런데 외모나 고런 기분이나 그 찰나의 그런 것이나 인간을 음식맛보듯 그런식으로

사는 양아치나 새벽에 노는 그런 놈들은 고런식으로 밖에 살지못한다 고런 정신만으로 그것밖에

행복이나 기분이 인생에 모든 것이라서 그렇지만 그게 전체적으로 필링이 높아지거나 편안한

그런게 없고 고때만 그렇기에 세상을 못본다고도 할 수 있지만 그렇게 밖에 정신이 찰나적으로

예전같이 그렇게 형성이 되었기에 그럴 수 밖에 없는 것 아닐까. 생식에는 도움이되고 분명

찰나기분은 그러니까 더 큰 세계가 있고 다채로운 그런걸 잘 못느껴서 문제이겠지만.자기 인생이다.


편안한 기분을 기반으로 하는게 더 우월한


예전에는 무작정 폭력과 싸움이 제일이라고 봤는데 그러다가 제압후에 끌어들이는 법을 알게 되었고

그러면서 스스로의 처세가 점점 정교해지는 것을 느낀다.자기가 발전하는 것을 깨닫고 뿌듯해하고.


정신은 안바뀌는게 좋다 항상 그것에 집중하여 뭘하든 생존이 중요하고 유리하게 살아나가는 것이 좋다.


알면서도 모르는척 덮어주는 인격 그런 느낌


인간의 행복을 파괴하는건 사실인간의 공격성과 그런 나락 기분을 만드는 쓰레기 정신이다.

그런 놈과 함께 있으면 당연히 불행하지.안고살아가는 인생


그렇게 세상을 넓게 보고 편견없이 그냥 쿨하게 그냥 장사나해 등 그런 것들

그리고 우리의 입지나 내면에 영향을 주는 것도 있겠지만 좋은 쪽으로 되면 좋은 것일 것

남이가지지 못한 전투력을 가졌기에 그걸 보고 교묘히 속인다고 좋아하던 그런


지금이 가장 행복할때다.....알지는 못할지도 모르나 나중엔 그렇게 돼야지


행복하다고 모든 불행파편해침이 제거되고 웃는 우리의 그 행복


망가진건 맞다고 본다.그리고 분명 잘살아가는 도도 있다고 본다.전투력을 느끼나보다.겁을 먹고 위축되고

대차게 강하게 살게 되니까 싸움에의 자신과 전쟁에의 자신 쓸데없는 자신감의 뒤엔 공기총이 있었다.


세상은 넓은데 그렇게 사로잡혀 살아가는 사람이 참...

자기의 기쁨을 보류해도 더큰것을 얻기위해서 높은 자기를 다지고 단련한 것의 효과와 보상

알려주고 같이 살아가주고


그런 편협된 세상(자살이고 뭐고 그런얘기) 그걸 초월해서 나는 자유롭다


같은 정신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나를 이해할 것이다.


그냥 쿨하게 받아들여 심리라고.


사실 즐기는 것 말고 그런 마누라 얻어도 문제이다.항상 살해나 바람의 그런 여지를 남겨두어야 하니까 비참하는


인간은 어떤 상상이 되고 그게 이행이 될 수가 있다.그리고 그걸 통제하고 하지 않는 것도 인간의 몫이다.


인간이란 흔히들 자기가 왜 그렇게 인생을 흘렀나 잘모른다.그러나 보통은 소외등 다이유가 있다

외모나 그런 심리역학적인 관계,마인드 저주의 주문등 그리고 그렇게 도태되면 그냥 된 것이다

뭐 다른 이유나 구제는 없고 자기인생이고 죽으면 그냥 죽는 것이다.


확실히 내가 뒤틀리고 편협했던건 사실이다.세상을 넓게 많이 돌아다녀보니까

그리고 이동네는 양아치가 많은데 아줌마까지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기본 성향도 그렇고 그다지 건설적인

대찬일들을 못하고 이동네에서 지지고 볶다보니까 거의다 유흥이나 이런쪽으로 빠지고 남자얼굴이나

이런 것에서만 임장을 느껴서 드라마적으로 그렇게 뒤틀리고 편협하고 소외되고 국한된 그런 양상을

띠게 되는 것이다. 사람으로서 세상을 많이 겪은 결과 절대 그렇게 살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했다

온세상을 누비면서 대차게 큰 일을 하고 모든 세상을 다 통찰하여 균형있게 살아야지 회장처럼 내려다보고

어렸을떄도 그렇지만 그런 포부를 가지고 살아가는게 아주 중요한 측면이다.


그말이 맞긴 맞다.그게 전체인생 전체세상에서 몇프로나 될 것같냐? 세상을 많이 돌아다녀 보니까

균형잡힌 시각 별꼬이지 않은 대찬 생각 정말 그렇다.그런건 그냥 인류사회에서 뜯어도 버려도 될

별의미없는 가치없는 일들이다.

그걸 감정적으로 그런다고 내가 피해자고 얽히면 어쩌냐 그런 식으로 합리화할 순 있지만 근본적으로

그게 아닌게 그런일은 비일비재하지 않고 다 거의 인생루저 소외된 막장새끼들이 많이 저지르는 그런

일들이다 십자군같은 대찬 우리같은 사람들은 거의 그러지 않는다 그것에 만 집중하고 몰입하여

상처받고 그게 인생의 전부인양 살아가는 인생은 부정적인 사건만 찾아 평생을 살아 반쪽밖에 못보는

기자들처럼 불행한 인생이다 세상의 진실을 모르고 진심으로 세상은 많이 돌아다녀 보면 분명히

살아있는 아름다운 시적인 그런 세상이 있는데 장면이나 인간관계까지


그런 편협한 세상에 대한 시야 TV나 말초시야같은


이좋은 세상을 놔두고 담배나 피고 술이나 처먹고 다니다니 평생 그동네에서 지지고 볶고

온갖 인생사 다겪다가 정작 행복보단 불행에 가까울텐데 많이 돌아다녀야 행복해진다

그게 인생을 균형있게 내려다보는 질정의 정수이다.


걔네나라가 그랬으니까 걔네는 온나라한테 사과해야되 그건 현실을 모르는 그런 관점에서 못보는

학자의 고립된 신문류의 사고 방식이다 사실 현실을 다니고 일정을 느끼다가 보면 필링이나

분위기상 그런 말이 너무 꼰대같고 문서적인 편협한 그다지 기분과 행복을 못주는

추억을 못만드는 70평생에서 그다지 중요없는 말이라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주술적인 의미는 있다고 본다 항상 최면역할이나 암시역할을 해서 인생을 잘끌어가는 그런 도움이 된다고 본다

그게 원시부터 내려오는 주술의 의미이다 인간에게 있어서 주술의 역할 그게다 심리처럼 기계적인 인간속에

그걸 이해못하고 본능은 알기 때문에


당연히 자기와 맞지 않고 변태적인걸 오래하다보면 자아가 상실된다 전투력강하게 대찬 자기를 만들고

세상을 헤쳐나가고 전체를 잘아는게 진정 자기라고 본다.


이런게 정보처리나 인상 등에 다 반영되므로 항상 이렇게 해쳐가서 대찬 큰 인생을 사는 것이 좋다.

이미 달통의 경지이나 모든 것을 제대로 잘풀리게 70이나.


인생이 넓다는걸 모르는 그리고 편협되게 거기만 사로잡혀 그런 패션등 그리고 그게 맞다고

확실히 도시인들은 과거와는 달리 많이 변태적이 되고 그런게 얼굴에 많이 드러난다

얼굴에 드러날 정도로 신경체계가 변화되어서 시냅스가소성


다만 그런 쪽으로 촉수가 많아서 그것만 추구할 수 있으나 그건 불행한 인생이다 인류절대적 철학적으로

온세상을 균형있게 통찰하여 만족 그 정수를 잘 누리지 못하는 일정의


그렇게 돌아보고 나갔다 통찰하고 오면 눈이 넓어지는등 인상이 많이 달라진다 마음이나 토성이

강화되는 것 같기도 하고 인간관계나 그런 마음적으로 넓어지는 것 같기도 한데 어쨌건 유리하고

좋은 인상을 주는건 사실이다 인간관계나 아예 느낌이 틀려지기에 많은 지지나 그런 호를 받기도

한다

바람직한 일 긍정적인 현상


노력으로 가능 그렇게 진짜 하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게 인생이고 사는법 추구훈련


표정만 그러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내면까지 단단하게 구성되어서 밖으로 저절로 우러나오게 되기도 하는


그러고 살면 그렇게 된다


자연도태안하고 생존위한 진화 진보 발전 혹은 다시회복


할일없다고 안일해지는건 최악 항상 미래를 바라보고 강하게 자기를 만들어 나이와 관계없이

세상을 초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면 모든게 따라오고 세상무서운게 없이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다될 것이다


뭐든지 세상을 다깨달아 그런데 어차피 세상이 누군가 만들은 것이고 별 불만없이 사는 거라면

그냥 누리고 가는게 최선일텐데 하루하루 가는 젊음이 아까울 뿐이다


갑작스런 목적상실이란 없다 항상 할일이 있고 뛰어도전할 강함현상이 있다


사람은 할일이 있을때 의욕이 향상되고 신체가 강해지고 피도잘돈다 왜냐하면 미래에 그렇게 해야될

이유가 있을때 그렇게 조절이나 무의식에 들어가서 그렇게 신체를 바꾸고 점점 더 건강해지므로

한마디로 할일이있어야 수행해야 하므로 퇴화하지 않고 강화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이런 병신새끼들한테 당하다니 다 그런 새끼들은 좆도 없고 세상 갇혀서 이것 눈앞에것 밖에 모르는

병신들인데 그런 놈한테 당하다니 완전한 호구이다


말하자면 심리로 할 수 있는데 왜 굳이 싸우냐 그런 것인데 심리에 싸우는게 다 들어가고 싸우고나서

끝나는게 아니라 심리가 더 중요하듯이 그런 것이다 그런 세계가 분명히 있고 실력만으론 안되는

그것에 실력이 포함되는 그런 것의 세계가 있으므로 그런 것부터 잘해야 진정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우뚝설수있다.


진심은 바뀔 수 있다 그때는 추억이었으나 나중엔 여러 진상등 나쁜 것들때문에 매도를 손떼고

싶기도 하는 것이다.그게 진심역학이다.


사람들은 자기들이 행복과 멀어지는 길로들 살면서 그걸 잘 모르는 것 같다 그래서 가질 수 있는게

소수만의 행복일지도


음악이 실제와 유사한 기분을 주긴하지만 실제만큼 정밀하진 못하므로 실제의 부가로 이용되는 것이다.


혈액순환등 건강이 신경작용력등에 중요하다. 그리고 평소 각성생활등도 신경발달에 아주 주요한 요소이다


당연히 자극이 없으면 오랜기간 발달하지 않는다 퇴화하거나 약해짐 근육약해지듯이 근무력증오듯이

조심해야함 그런 사람은 특별히 더 잘관리하여야 한다


좌절하는 이유가 딴짓하다가 꿈을 놓치기 때문인데 항상 그걸 기억하고 자기일을 추구해야 한다

그것이 인생을 살려주므로 무한노력 자기정진이다.


밉다고 죽이려는 새끼들 천지이다.다만 자기를 지킬것은 자기자신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중에서 하나고른다가 아니라 안고를 수도 있다고 해야 선택을 잘하게 된다.


굳이 조건화를 포기해서 불행해질 필요가 없다고본다 별의식없이 조건화대로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데

그걸 포기해서 불행하게 만드는 분위기나 물론 그걸 실수했을때도 이해하는 인도적인 분위기나

마인드나 심성은 중요하지만 그걸 역행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헌신하는 사랑은 반하고 난다음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런데 인간의 수만은 불합리한 감정속에 그런 것들을 의미가지는 것 강하기 때문만은 아니고

의미있는 개념줄기라서? 개념줄기로 여기는 것 아닐까 생존, 관계등 좋아하고 싫어하고 등

그런데 그런 불합리성이 무마되는건 아닌데 인간이란게 그렇게 불합리하다는걸 모르고 무지하게

잊어버리기 때문이고 잘모르는 상황에서 해석가능한 감정들만 골라서 통용되는 그런식으로

살기에 그렇게 의미를 두고 불합리함을 넘기는 것 아닐까? 사실 나중엔 다들 그런 불합리함때문에

헤어지고 복수하게 될텐데


불합리한 세상을 교육시키려는 병신들 왜냐하면 그런 감정이입 안되고 외모나 그런 것 때문에

그러고 희생당하든 말든 못생긴 여자가 희생당하거나 별매력없으면 우습게 보고 감정이입이안되는

본능이 있는데(오히려 잘죽었다는 감정) 그걸 이성적으로 여고생 등 그런식의 단어로 상상력을

자극하여 심리를 움직이려고 하는 사람들

문제는 그게 현실과 많이 다르고 신분이나 직함 같은 것이나 상황이나 감정이입도,호감등의

드러나고 뚜렷한걸로 사회의 기준을 잡고 움직이려는 오류성에 있다.사실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감정이나 내면구조가 있는데 그걸 무시한채 마음이나 도덕성,평소나 짐승성 같은건 내팽개쳐두고

그런식으로 끌고가는 사회가 오염성과 더러움을 만든다.그러므로 마음이나 도덕성을 중심으로

그렇게 만들어간다면 보다 더 깨끗한 사회가 될터인데 어차피 그래보았자 심리이므로 난 인간도

아니고 호랑이의 시야로 봐서 그다지 감정이입이 되지 않는다 어차피 자연현상이니까

사슴잡아먹힐때나 울어라 별다를바 없다고 본다 안타까워하고......... 사실그걸해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이다 수달세계를 지키기 위해


세상자체가 그런구조 그렇게 생긴 다만 이방식이 익숙할 뿐 그러나 인간정서는 우리가 불쌍하고

도와주길 원하나 그건 감정이고 나는 그런 정서는 너무도 많이 상처받고 할퀴어졌기에

더이상 세상이 사람세상인 것 같지도 않고 다만 짐승이나 바퀴벌레계로 보이고 빨리 이런 불합리한계가

사라지길 바랄 뿐이다 깨끗이 청소해서 원한을 풀고 재정립하여.........


다같이 도와주는 세상을 만들자는데


항상 인간이 꼬이고 좌절하는 것은 되먹지 못한 자기감정대로 막하는 내면이고 좆도없는 인간쓰레기들

때문이다 그렇게 반응하는 본능들과 무슨 존중과 개념도 없는 그렇다고 뭐가 있는것도 아닌 되는대로

본능대로 하는 쓰레기들때문에 맞다고 주장하는 쓰레기들 항상 피해자가 생기고 그로인해서 좌절하고

세상에게 꼬이게 된다 시작하는 놈은 있을 것이나 누가 뭐랄것도 없이 뒤틀린 본능으로 쏟아내니

항상 당하는 자는 약자이다 맘약한자 그런판에선 도덕성인,약자만이 당한다


꼬인짐승은 상종말고 꼬이게도 만들지도 말자 지인친구를

도덕적인 사람은 사회생활을 잘못한다 재수없다고 잘못어울리니까 그래서 종교나 산에도닦으러들어가야 한다

그럴수 밖에 없는 구조 다수의 짐승 소수의 인간 그거라도 아니면 세뇌나 가능할까 인지도나 사회적 증거인식도

없는데


직함,인정한다는 사실따위에 (타인도 사회적으로 존중한다는 확실한 증거 그게 기준이 된다 유행처럼

남들이 하니까 맞는거겠지 그게 정상이지 하는 것 따위 잡고 갈 명확한 기준이 없으니까 불분명한

감정이나 이랬다 저랬다하는 감정따위 어디로 감정이 겪한 새끼는 어떻게 할지 모르므로 공정하지

않지만 이세상에 공정한건 거의 없다 그런 본능이 약하기에)


그런 처지안되려면 그러질 말든지.처음에 날 불질러놓고 짓이긴 놈이 사람됐다고 나까지 그러라고

그랬었던 이미 난 망가질대로 망가졌었기에 세상도 시비가 너무 많았고 그렇게 될 수 없었으나

겨우 기사회생하여 강하게 대차게 악마로 전투꾼으로 살아남아서 다가지게 되었다 이게 나이다

누리고 전쟁사육하며


우스울땐 갈구고 괴롭히다가 강해져서 악마가 되니까 그게 느껴졌는지 위축되고 쪼는 인간병신들

그걸 철학적으로 풀면 병신새끼 죽이고 싶은 도말하고싶은 감정이 나지만 하찮고 인간의 본성의

오류성과 이세계구조자체의 단순성 역함을 보는 것 같지만

그걸 그냥 심리반응이라고 받아들이면 차갑게 복수할 수 있을 뿐이다.무시하거나 혹은 경우에

따라서 쿨하게 심리하고 생각하고 즐길것 즐기다가-그들이 그랬듯이 나도 내맘대로 패고싶을때패고

아니면 즐기고 싶을땐 무시하고 그런식으로 행동할 수 있을것이다.단순 냄비들은 분노하겠으나

먼저 그러지 말든지?


세상통찰의 마음으론 그런 벌레개미들 하나 죽이는게 세상파괴여서 안타깝거나 죽여서 뭐하나 쿨하지만

그런 변태적인 뒤틀린 여자고 남자고 그런걸 대할때마다 오히려 죽여야 쾌감이 든다.그런 양가성 생각,감정


생각하기 나름이나 어떻게 도덕적이고 철학이든 현실은 이긴자가 이긴것이라는 사실을


도덕적 감성으로 볼땐 조건반응이 비인간적이나 모르고 의식없으면 당연하고 그냥 진심이면 간헐적으로

감동,정,추억등이 남는 구조 독특한 인간의 짐승성과 감정반응성 이게 진화상의 기계인가 절대인가


도덕적 감성이란 이런 문제도 아닐까 당연히 보상이나 강제력 때문에 강한척하고 그런 사람이 되어가지만

도덕적 시야로 볼땐 이러면서까지도 해야하나 비참하거나 그런 문제 도덕성이 오히려 생존에 방해가되는

자아분열


차라리 도덕성없이 그냥 생존만 잘하고 잘누리고 가는 사람이 좋은데 너무 쓸데없는 기독교계율로 발달했다,

오히려 생존에 방해 외모도 그렇고 비호감 분열적외모 세상에서의 고립분열도 그렇고 내부분열도 그렇고

바꿀 수는 있으나 어차피 자기맘 세상도 바꾸고 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나 실효성이나 그럴가치나 필요가

있을까 뭐가 더 행복할까? 자기생존에 유리하고 항상 그게 기준 일정


물과 불이 분리되듯 그런걸 보고 시비나 가래침


보기는 그저 그럴때가 있으나 필요하고 얽힌게 많아서 쉽게 못버리고 못욕하는 케이스

능력없으면 그냥 도태되는 사회구조 이를테면 외모 안나온다? 재수없다.죽어라.끝.

되는놈만되는 냉정한 사회구조


인간적으로 바꾸든지 아니면 내가 극복하여 제압하든지 둘중 하나.

아니면 그들을 바보 순수 만들던지


혼자 있으면 많이 순수해진다 때묻지 않아서 인터넷 시대는 다르다 반대 여성적 감성등 맘약하거나

종교적계율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형성 깨끗하게 때묻지 않은


말하자면 이런 것이다 양아치가 먼저 우습게 보고 건드렸다 그리고

그걸 도덕적으로 명분 싸움 그런데 사실 그런 것 개의치 않고 잘싸워 이기는 놈이 승리

먼저 건드려서 악마가 되었다 그리고 싸웠다 그런데 만약에 방안에 고립되어 도망가서 도덕적으로 산다

누가 먼저 맞는 것도 사실 당한자가 명분은 맞다 피하고 도덕적이고 그러나 본능적으론 지고 피해자고

뜯긴 것일 뿐이다 이런 인류의 모순

이기는 놈이 이기는 것이다 이것의 통합이 필요한 때이다 십자군전쟁이나 동참처럼


만나서 먼저 시비걸어서 건드리는 케이스 그러다 패거나 지면 오히려 더욕하고 그런 인간의 본성

동물적인 본능 사람은 얼마 없다 사람과 사는게 진리 억지로 찾아서라도


훈육이라도 시켜야


대뇌가 억제 될 수록 더 망상이 많이 나는 듯 생각도 그럴 수도 있고

그러나 그런 자신을 인식하고 스트레스나 충동적으로 하지 않도록 조절하는게 필요 절실요구 좋은게

좋은 것이다


진심도 그렇게 태어났는데 자연도태일 뿐이다 자기가 노력하면 더 좋은 것을 얻을 수 있고


진심 때문에 그러는거라면 마음내키는 대로 어차피 그런 감정과 무엇이 다를까? 싶은 인간도 있고

진심을 지키고 싶은 강하게 맺어진 운명적 그런 사람도 있다 어차피 따지고 보면 운명아닌게

어디있겠냐마는.....그럴땐 끌리는대로 하면 된다 지킬것지키고 70까지 늙어가면 후회없이.(영화들의 처방

세속상담이나)


편한게 편한거라고 자기들 편한대로 세속상담해버리는 그러나 사실 자기들 편하면 되는 것 아닌가?

그게 경험, 직관의 철학 어차피 나머지는 쓰잘데기 없고 자기가 중요한 거니까 살아나가고

그러다가 70이 되면 끝나고...특별히 민감하고 양심걸리는 놈은 후회할 것이고 아니면 안할 것이고.....

생물학적 어차피 부당한 구조의 심리 세상 생긴것 불평등 등 자체가 뭘 어떻게 해도 상관은 없는

면죄부


다만 도덕적인 놈만 열폭하는데 그놈이 열폭하는 거지 세상사람들은 다 그놈을 왕따시키고 있지 않는가?


그냥 당하면 그걸로 끝이다 그런 사람을 마누라로 못두었다면 그냥 그런 것이다 아무것도 없다

세상이 원래 그러므로 그걸로 끝이다 더 뭐가 있겠는가?


좆나 웃기다 그런 새끼들은 아무도 시비안걸고 할짓이없어 별또라이 짓을 다하고 활개치고 다니고......

길에서 얼굴을 다 가리고 다니길래 가만 보니까 그런 사람들 물어보니 아는 사람만나기 싫거나

얼굴보고 시비걸고 가래침뱉으니까 얼굴가리는 초강수를 둔 것 같았다 처세로 얼굴보지 말라는

것이다 그게 정상은 아니나 비정상인 상태로 돌아가는 세상이다 어차피 세상은 비정상

다만 방송이나 기사만 정상 학자나 교육받은 자의 개소리들 실제현실은 가축세계


세상을 방송을 주도하여 유행시킴으로써 교묘한 세뇌로 원하는 거리풍경을 만드어 낼 수도 있게되는데

그게 바로 현실 참여이고 물론 강한 운의 통제력을 가진 강한 능력의 사람이어야 겠지만.


양아치가 특별히 전투력이 있거나 헤쳐나가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세상을 웃기게

대충넘어가고 사는 능력이 있는 것같다.


젊어지려고 최면을 강한 욕구를 가지고 자거나 살면 젊어지게 되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등 강한 선명한 이미지체험 활동등 이제 나가야지 지금부터가 시작이야등

DNA활동등이 변화하여 그런 현상이 있는 것 같다.


추억적인 필터와 계산적인 필터 난 전자를 택했다. 기분도 물론 달라지게 된다 정신영역의 기분이


이상적인 세계와 현실사이의 괴리 현실은 많이 허접하다.다만 겉으로 얼굴이 그럴뿐


추상적인 세계로 하는 기분보단 현실에 충실하여 현실의 전략을 더 잘펼치는 기분이

훨씬 나은것같다.더 생에맞는 행복에 가까운 어쩔수없어 추상을 헤매는 것이지 그거라도 먹으려고

그게 진정 원하는건 아닌 것 같다.


어차피 생긴대로 살게 된다면 더 노력하여 업레벨 시키는게 사람의 몫.


컨셉의 실패로 망하는 연예인이 아주 많다.

만약 우리가 밖에 더 우월한 유전자나 상대가 없었다면 그냥 여기에 만족하고 살았을지도 모른다.

마치 물소가 같은 물소들에게만 만족을 하듯이.


그러게 왜낳았나.그러나 미토콘드리아일뿐.더큰 책임은 세상과 이자체 지구의 구조에 있다.

단지 태어나서 자기나름대로 생존할뿐.


정서를 상품화시키다 우리가 넓게 하늘 너머로 다 펼쳐진 것 같은 그런 정서들을 십대의 예쁜 여자가

베풀어주는 그런 어울리는 듯이 그런 식으로 만들어서 상품화 시키는 그런 것들

정서도 그런 심리일 뿐이다.


당연히 그런 엄청난 황홀감 자극에 있다가 그런 것을 보면 시들해진다.

대조효과


트렌드인줄 아나 사실은 그런게 맞는게 아니다.장님 코끼리 다리 집기나 다를게 없다.


왜생겼어 불량유전자 새끼야


본능으로 살아도 그게 잘먹히고 자연스러우면 그걸로 된 것이나 불리하거나 불합리한 본능은

조절하여 업그레이드 시키는게 낫다.사람마다 인식구조는 다르고 달라지게 되기 때문에.


마치 그런 여자를 보면 미토콘드리아 부품처럼 사냥하기 위해서 살아가는 그런 사람같이 느껴지게 된다.

기계체처럼 남자물색하고 사냥하는 클러버나 그렇게 즐기는 것

남자사냥 특화 기계체처럼 발전된 진심으로 사나 사자처럼 사냥이 가능한 편리한 그런 진화체

사실 그게 더 맞는 것 아닐까 그런다고 사자가 죄책감을 안느끼듯이 사냥 잘하고

진심으로 감정과 본능으로 살아도 사냥전략적으로 먹잇감을 잘 사냥하고 잘 살아가듯이 말하자면

그런 것이다.


난 지금까지 무얼하며 살았는가 추상적 관념에 빠져 헛소리만 하면서 자유니 뭐니 사실 그것보다도

행복을 얻고 현실에서 사냥 실력이 좋아지는게 더 맞는 것이였는데 통찰해서 얻는 것은 있겠으나

그것 이상 무엇이 있을까 하는 것이다


세상을 잘 몰라서 못해주면 단편적으로 반응하고 이래저래 잘못하고 소개도 못시켜주면

세상을 더 잘 이해한 사람이 그렇게 움직이고 조종하고 제시하는게 더 맞다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움직여서 필요한것이나 반응을 취하고 더 상위에서 인간처럼 먹이피라미드처럼

사회에서도 그렇게 취하여 맘대로하고 살아가게 된다 아마 내가 그런 존재가 아닐까.


기분 나쁜 사람은 내쳐라 볼필요없다 죽을때까지.


생각을 없앨때 진정한 행복이 온다.몰입가능하고 즐길


그런 집에 살아도 그런 개꼴을 당하는 것을 보며 정작 중요한 것은 인생 헤쳐가는 능력이라는 것을 알았다.


인생 아무 것도 없다.그냥 즐기다 나르면 끝.그때 막고. 인생 살아본 결과이다.

인간 심리등 다 통찰하고 즐기고 오해받고 세뇌하고 속이고 배척당하고 하다가 보니

지금이라도 잘살자 즐기고 누리고 나누고 노는 것 밖에 남는게 없다.


여자보고 쳐다보고 발정나고 그런새끼한테 가래침 시비로 못나가다니

내가 참 병신같고 좆찐따 고립자라는 통찰 감정느낌

통찰하고 감정인걸 그러고 느끼는 것도 병신같고


그냥 똥씹고 자기는 즐기고 남자평가하면서 인턴 기자는 예의 발라야 하나 그런 건 아니지 않는가

하긴 그러고 사니까 그것밖에 없으니까 그따구로 살다가 뒤질

노는 것 빼면 시체인 노는친구와


그것밖에 없으니까 몰입하는 지도 모른다 거기에만


그냥 세상 찌꺼기들 그런 인생사들 누가 죽이고 안죽고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인간은 신처럼 통찰하기에 행복해 질 수 있다.안그러면 신이없는 세상에서 끝없이 축생으로 괴로웠을

테니까


벌레생,동물처럼


그전 날 씹덕치고 막사는 조폭에겐 쫄고 대우하는 인간들.

그리고 오랫동안 수련하고 금욕한 사람은 우습게 보고 막하는 인간들.

그런걸 볼때 정의는 없다.

다만 벌레들의 생존일 뿐이다.


도덕으로 자신감갖는게 가장 어리석은 일 아닐까

세상물정도 모르고 병신 고립되어 살아가는 잊으면 안된다 잊고살면 다시또 되풀이 초등유치부터 다시시작


니가 누군데 씨발년아? 나와 뭔관련이 있는데?


그렇게 종합 쌓은게 생존에 더 도움이 되니까 그러는 것이다 단편적으로 반응하는 것 보다 사소하게

단편적으로 후회안하고 내가 많이 단편적으로 굴다가 망했으니까 좆망한적도 많았었고


대꾸할가치나있나


좆나 심각한척 개쩌네 재수없게

교화되지 못한 대부분이 세상을 망친다 그건 피해가 와서 하는 소리이다

젊었을때 논댓가가 늙어서의 노동이라는 말도 틀리다 평생 놀고 사니까

그냥 망가진 세상 막사는거다


즐겁게 건강챙기며


다 인과가 있다 고립으로 인한 도통

혹은 세상속에서의 도통

그걸 보고지랄하는 저열성

망가질대로 망가진 인간세상의 중년 기성세대 중고딩 쓰레기벌레하류들


그 와중에 프랙탈 확률로 괜찬은 애들도 있고


아주 일부


소수


모르는 사람이 병신 자기가 느낀 것들의 관계를 잘 못따지므로 짐승이나 마찬가지수준

진리를 모르는 것 종합도 안되고 느낀것들의 관계도 모르고 세상속에서의 그런 것들도 모르므로

진리근접 못하고 코끼리 앞다리 짚듯이 그렇게 사는 것

차라리 그런거모르고 이유없이 어느날 케익이먹고 싶어 그런게 더 추억이 되는지도 모른다

오히려 어설픈 계산이나 처세가 더 독이되는 수도 있고 그러나 중요한건 되는게 되는 것

무슨 정신으로 살아도 상관없는데 인격적인 것도 자기 인생에 도움이 되기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다만 자기를 지키기 위해서 굳이 그럴 필요없다면 막살아도 상관없지 않을까 교도소나 법이 없다면

걸리지 않는다면


동기는 감정이 될 수도 있고 쾌락이 될 수도 있으나 감정만에 사로잡혀 선하기를 원한다든지

쾌락만에 사로잡혀 그런다든지 둘다 똑같은 것이다.인간두뇌의 70까지유효기간인폭풍일뿐


인간이 다 쓰레기인걸 알기에 애초에 사람이란 생물에 감정이입이나 다 쓰레기이나

그런 도와줄 새끼라고 그런 새끼는 더 쓰레기로 보고 기분버리고 맛버렸다고 그러는

그러나 애초에 그렇게 태어난 새끼도 있고 어릴때부터 평생을 그렇게 사는 새끼도 있다.

이기면 끝 이기는 자가 승자이고 살아남고 행복한 세상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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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없이들 사니까 본능에 데이는 것이다. 본능도 나오고 모르면 연구한 사람이 가르쳐달라고?

그렇게 는 못하지.

그것이 오히려 도움이 될때도 있다 감정으로 낚아서 해먹을 수 있으니까.

생각하는 자체도 감정이 전부고 그게 다 맞다고 주장하는 병신 물소 대책이 없다.

생각없이 살아서 꼬이지 않을 수도 있고


긴이 일본어로 금이라고 한다 그런데 아마쿠사 긴이니까 한국어로 그렇게 그런 느낌나는

그런 식으로 작명센스


필링

일본어나 한국어나 독일이나 미국이나 어느나라이든지 그런게 다 통한다

느낌의 어미는


다시 망가지지 않게 잘해야 한다 다잡고


망가지고 변태 쓰레기들이 한둘이면 괜찮은데 그게 90%이상 인간들이 다 그러니 세상이 망가졌다고 그러는

것이다.엔트로피가 늘어났는지 적어도 예전엔 그런 놈들이 소수라서 괜찮다고 사회지탄이라고 정상감을

느꼈는데 요즘은 말이 아닌것이다.단지 심리적인 대조효과일지몰라도 그리고 그것이 인간의 본능과

현대 미디어 포함하여 자극추구 문명의 절묘한 조합이라는 그런 것이더 아이러니하고 과관일 뿐이다.

신이만들어서 그런게 아닌 애초에 원숭이 세상인.


원시고대는 더했으니까. 동물수준


다들 옮겨붙고 바이러스처럼.

그런놈들때문에 부당일을 당하고 다 세뇌.항상 시작은 짐승 그런새끼들 양아치.



다늙은 그 왜소증 환자는 세상모든게 다 의미없고 쓰레기같은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다우습고

그러나 반면에 안그런 그여자는 세상모든게 별천지로 살고 있었고

그런 심리반응의 차이들일 뿐이다. 처지에서 유발되는 진화심리일지도 모른다 스스로 도태시키게

되는 체념하는등 심리진화구조나(정말 재벌이 우울하다는 경우도 있겠으나-그렇게 사는게 맞지

않다는 진화심리의 신호 즐기고 젊음을 누리라는-사실 그게 맞는 철학 쌓아놔서 뭘할건지

이성은 그게 맞다고 하나 진화심리는 아니라고 하는 뭐가 맞는지는 개인통찰과 만족감이 결정)

결국 자기 인생인 심리진화와 이세상구조의 특성 세상은 원래 그런 것이다

자기가 자기가 사는 것이다.

그리고 70이 되면 모든 것은 끝이난다 어차피 자기인생 그런 구조 자기책임

그런 심리최면되는건 자기밖에 없고 세상은 잘돌아가고 빨리죽으라고 자살심리유전자불켜지고

잔인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자기자신 뿐 인간이 생겨난 것도

우연 이렇게 생기지나 말지 지구의 심술과 변태적인 우주의 구조

신이있다고나 하지마라 우주는 훌륭할지 모르나 지구나 인간,벌레는 좆같으니까

어차피 자기 책임 잘못이 있다면 태어난 것과 사람처럼 살아오거나 사람처럼 산 잘못이다.

태어나거나 인간이 생겨난 잘못 그속에서 상처받은 잘못 더독하게 더가혹하게 엿먹이고

받아치지못하고 자기만 실수책임


역시 PD의 계산에 대한 존경심이 있었다 방송만든다는 그러니까 인맥도되고 콘트롤이 된다.

그게 희망이지 아무리 사회나 인간자체가 불합리한 생명체이고 망가진 생명체여도

인간말빨으로서는 그안에서는

사실알았다 그러나 불쌍해서 노력하고 성공하는 그런게 도덕심에서 나온 배려같았다


부정적 긍정적 사고를 촉진시키고 도를 만드는 생각과 감정 도도 만들어내는 만들어가는 도가 있고

찾는 도가 있으니까


장소가 옮기니 거기서는 더 잘해야해야겠다는 그런 생각 의지욕구 장소가 사람을 성장시키기도 한다 좋게

거기는 대충만드어놨어도 되나 옮겨지니까 더 완벽하게 다듬어야겠다는 중요한 장소 중요하게 여기는

청정한 그런 느낌이니까 착각이기때문에 그럴지도 몰라도 심리 마음,인식적으로는 중요한 의미

거북이에겐 의미없을지 모르나

환각,별천지작용일수도 있고


용신적인 여자라고 다끌리는 것은 아니다 가장 끌리는 것은 자기와 비슷한 여자가 아닐까

거의 똑같은


DNA적으로도 매력적이면서


이미지라는게 중요한게 그 사람에게 맞는 것을 자꾸 매치시켜준다 그러므로 평소 관리 중요 이상형 정확하게

찾아들어오게


근데 내가 조건반응성이 된 이유는 그 사람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귀가하면 안아주고 반겨주고 싶은

마음에 무조건 나가서 아는척하고 반가워했는데 그런 나의 얼굴이나 외모를 보고 싫어하고 짜증내고

주의를 주는등 조건반응성으로 대했기 때문이다.특별한 반사회성 때문에 그런줄 알았더니 그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인간이 그랬다.마음과 진심이 안통했기에 그렇게 조건 반응성이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사랑을 끊고 격리시킬수밖에 없었다 그런걸 받을 자격이 없는자이므로 조건반응성으로 대하고

진심을 생각하지 않고 나의 외모나 필요에 따라서 사람을 조종하게 되고.마음만으로 되었다면

안그랬겠지 이세상모두가.

그리고 오히려 예전 그런 진심 마음을 의식하지 않았을때는 자동적으로 나의 외모가 이러니

나가지 말까 나갈까 그런걸 자동의로 생각하게 되었는데 너무 인간관계끊고 오래 집에만 있었더니

진심 마음공부 등에 집착하게 되면서 진심형 인간으로 생존힘들게 진화

그런데 그런걸 잘모르는 둔감한 자는 자기가 왜그러는지도 모르고 저절로 그렇게 되니까

그렇게되는 순수할거라는게 이성적 추측이나 사실은 더 잘모르고 하니까 정신적으로 발달할

기회를 상실하게 되는 그런 경우이다.모두 진화심리와 인간공동체의 못된 장난일 것이다

그걸 신이만들었다면 더 개새끼이고 극복하라고 했다면 장난감 가지고 노는 것이고

심지어 진심을 나눈 깊은 사람들까지도 그렇게 외모로 반응 자기도 모르게 외모 좋은날은

더 잘해주고 그걸 모르고 덮고 넘어가면 그냥 그 진심만 생각나서 울텐데 그걸 인식하고

어 왜 오늘은 똑같은데 왜 더 잘안해주지? 그런 진심에 대한 의문점을 가지면 그때부터

그게 인격이나 마음이 손상받게 된다.말하자면 여러모로 참 본능진화심리와 사람의 인격은

많이들 충돌하게 되는 반인반수의 돌연변이 구조들이다.잘못진화된 차라리 짐승심으로만

살았다면 이런 고민은 없었을 것을 인식이 생겨나고 고통이 생겨난 것 자체가 문제이지만

이걸 어떻게 자유나 후천으로 어떻게 할 수가 있는가?생리적인 것들을 그런 구조들을

어쨌건 생존잘하는게 미덕이고 70까지 하다가 보면 어느새 늙어있으므로 최대한 누리고

추억이면 기분좋으면 그만 거기서 진심이나 뭘 따지라는건 꼰대들의 어불성설 심리와

철학을 깊이 이해하지 못한 제스처 그걸 다 무시하고 그냥 진심만 긍정적으로 기억하라는건

무슨 논리인가 더이상 아무런 명분이 없는데 내가 왜 인간종에 대한 명분을 지켜줘야 하지?

감정대로? 그러면 마녀 수만번은 더 사냥했겠네.그래서 나는 사람에 대한 어떤 것도 지키지

않는 것이다.감정은 감정이고 문자도덕은 문자도덕이다.그러므로 나는 단지 이용하고 버린다.

그게 사람이므로 아니면 인간이 태어나지 말든지 인간을 넘어선 부처님의 생각이고

성자의 생각인 것이다.모든걸 다이해하고 사람을 원숭이로 대하다가 잡아먹고 볶아먹고

동물들도 다 인식을 가지고 마음체계가 있는데.죽이고 먹는들 무슨 잘못이 있겠는가.

신경체계의 반응이고 동물들의 반응일텐데 돼지고기 소고기 육수마시듯이.

감정?필요없다. 법?얄팍한 자들의 질서강요. 인간이라는 종 자체가 돌연변이.그러므로

나는 어떠한 명분도 받아들이지 않고 지키지 않고 감화되지 않으며 단지 소고기 돼지고기

먹듯이 취할뿐이다 인간이란 것이 너무나 불합리한 구조이기 때문에 자명한 사실이다

소고기,돼지고기.


다만 인간이 70까지 행복과 추억을 방해하면 안되기에 지키는 것 뿐이다. 유일한 끈은 그것인 것이다

나도 모르게 과거에 태어나서 들은 혈연에 대한 정 그리고 추억 때문에

그이후로 깨달음 도통에 관한 인간들은 단지 그렇게 필요에 의해서 진심으로

그들도 혈연이나 어릴때아니면 조건화되어 그렇게 되므로 사실 아주어릴때나 태어난 즉시부터

조건화에 많이 움직인다 아기도 호불호를 가린다는 뇌과학진화심리(해끼치는느낌싫어하고

호감,부드러운것,사랑등필링.,-분위기등-에반응한다는)의 증명처럼


신이 만들었다면 그새끼가 그렇게 주장하는 도덕적 감성을 훼방하는 구조를 왜그렇게 만들었는가?

그게 사탄인가? 인류생존에 필요한 진화였는데 에덴동산에선 오히려 도덕적 감성이나 판단보단

그런 본능이 더 우세했던 것 같은데 그런 것도 예상을 못했단 말인가? 가능성의 세계에서

자유를 선택하는 신이라는 존재가.? 그런 상황을 두고 혼자 소설 쓰며 모를거라 생각하고

일부러 그런 상황을 만들면서 자작극을 펼쳤다는 이야기 상황소리인가? 인간이 그렇게 하면

사회에서 어떻게 되는진 알거기 때문에 그런 가능성은 아니고.

그럼 모세가 거짓말 장이인가? 성경자체의 권위 상실

그런 거짓말 믿는자만 구원하는 신은 아니겠지? 이성의 유무인데 오히려 그 센타가 거짓복음을

분별하게 하는 아이러니 사기꾼에게도 당하란 말인가?


단순히 도시화 때문은 아닐 것 고대원시에도 그랬으니까 그러나 그 비중이 높아짐?

훗날 사람은 구원받기가 더 힘들고 옛날 사람은 더 쉽고 이런걸로 불공평이 가능한 이유는

무엇인가? 성경을 본다면 분명 그건 아니니까 말이다 그런게 기준이 될 수 없다는걸.


신이란건 미친놈이거나 혹은 없는 존재이다.애초에 아예100프로


원래 그걸 보면 영감이 나는데 유난히 활발해지는 것일 것이다 그런 일들이 약복용때문에


화장실 문을 습관처럼 처음엔 잠그었는데 뭘안가지고 나왔는지

냄새가 나서 열어서 밖으로 냄새가 나가게 했다 반사회성은 알아줘야 혹은 힘이 모자라 못닫았다 무의식중에

거의닫다가 그런 무의식 중에나오는 비배려 때문에 사람들이 다떠나는데도 마지막에 정으로 맺는 별개의치

않고 장점으로 덮이는 장점을 신격화하는 인간 몇만 남아 떠받치고 있다 정으로 어쩔 수 없어서 오타쿠출신들이

싸움잘하는 놈 잘나갔던 놈과 친해져 보려고 친구나 그런 인식 미래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사회인정 돌아가는

쾌감때문에 사회적으로도 노력하고 있다 가장 큰건 자아실현이 아닐까 그런 애들이 그런걸 잘하더라

세계적으로 그런 생김새조합이


성욕때문에 딸을 죽였는데 그 어머니는 딸에 대한 질투심본능에 딸을 싫어했음에도 눈물을 흘리는 장면만

클로즈업 주목 인간은 그런것 결국심리쓰레기통인데 스토리를 만들어 이상적으로 보이게 만들고 주목할

부분만 그리고 감동자아내고 인간이 긍정적인듯 생존존재할 가치 있는듯 그런식으로 홍보 광고

사실은 그런게 아니다 역사도 마찬가지이다 전에 아들이 살인범한테 죽었는데 살인범을 용서한

그 아버지는 엄격한 계율생활때문에 아들과 마찰이 심했다가 완전히 벗나가서 아들이 타락한 생활을

하였다고 한다 호적에서 파내고 싶을정도로 그런데 아들이 죽었는데 그런 질투심해결등이 본심이나

살인범을 용서한 관대한 아버지로 인식되고 있었다. 별로 증오가 안났기에 그랬던 것이다. 이것이

인간이란 쓰레기통들의 실체인데 아주 포장을 하여 홍보하고 있다. 80%~90%는 연속적으로 보면

완전 쓰레기인데 애증의 결합체 삶의 아름다운 장면 한두개처럼 그런 장면만 뽑아 인간종이

생존가능해도 되는듯이 자기용기주고 자위하면서 인간종은 그런게 아니다 사실 죽고 멸종되어야할

불합리한 쓰레기 진화심리의 집결체이다 그 본능의 불합리성은 아마도 유흥가나 본능계체육계에서

가장 잘보여주고 있지않은가 현실로 물화시켜서 그러므로 그게 사실이다 인간의 사를 미화하지마라

인간은 단지 그런 존재중에 사람답게 형성된 몇몇이 있을 뿐이다 그게 인간이지 나머지는 원숭이간이다.


또딸자식낳으면 그런 일은 반복되고 인간은 죽어야 한다 불가능한 인류는 멸종멸절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주말에 폭우가 와서 못놀았다고 온갖 스트레스 꽉들어찼던 일반인들 그러면 10년동안 못놀은 나는

어떻겠는가?


내가 좀 강해졌다고 쫄은 그런 새끼 일반인들 애초에 내게 했던 그런 짓들을 생각하면 기도안차고

명분적으로 우스울 뿐이다. 개그맨한테도 쫄더만.


이세상이 이정도라도 유지가 되는 이유는 선하게 세뇌당한 인간들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이 세상을

선하게 만든다 제도라도 유지가 되는 이유


손가락 움직임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느껴지는 소심한 변태 혹은 능숙한 싸이코

위장하게 드러나는게 더 중요하다 그 사람처럼


누워있을때는 그 생각 뿐이었는데 일어나보니까 다른 욕구도 활성의 변화


그걸 그냥 지켜주면 아름다운 건전한 그런 분위기이나 그걸 하면 추억이 된다 진한 청소년기의

어차피 다 할거아닌가? 특히 20살 넘어서 조건화되고 남친과 잘생긴 놈과 노닥등 씹고 뒷담화 잔인한 생각등


다그냥 어린애들로 봐라 미성숙한 어린 애들


포용력이 넓어지고 다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런 사람은 따르는데 자신이 너무 도량이 없다고 생각해보지

않았나?


청소년기에 대한 과도한 집착 그리고 이어지는 그런 것들


경찰 프로그램을 봤는데 그 여자2명 4인조 강도가 보는 시각이 녹화한 것이

명품휘감고 있어 딱보면 안단 말이야 행색을 돈이 많은 아줌마 여성전용찜질방에서 검거한

그런게 있는데 그런식으로 판단한다.범죄자들의 시야 좆도없는

그리고 그런 새끼들이 아파트나 동네에 돌아다니는데 그런 여자시야에선 무섭겠지만

정신이 바뀌면 그렇게 쫄거나 살기 힘들게 되겠지만 여성이나 약한 정신을 가지는등

그런 새끼들이 무시하고 갈구는 것인데 해봤자 범죄자에 검거당하는 짐승시야의 정신

내가 예전에 많이 싸워본걸로 봐서는 씨발 개좆도 아닌 쓰레기들일 뿐인데 좆밥이고

그러니까 조폭한테 굴복하고 예전에 인천 거리에서 다 그런 새끼들일 텐데 그런 새끼들이

잘난척하고 깝친다는 그런 것이 참우습다.전라도나

감정은 전혀 굴복할 수 없지만 다만 무시하는 것이다 그정신을 알기에 막가고 좆도없는

언젠간 걸려서 교도소 깜방에 가게 될 세상은 그런 곳이 아니기에 덫에 걸릴 그물을

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특히 그런 사람도 공존한다는 사실도 모르고 나같은 치밀사냥꾼


자기 범죄바운드리에 들어왔다고 착각하지 마라.그런 새끼들위에 나는 놈이 있다.

힘으로만 세상을 보는 병신 쓰레기들 그러나 더 힘이강한자는 나이다.초월인자


가끔 현실을 상상으로 사는건지 영화보고 사는건지 모르는 새끼들이 많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그런 새끼들이 문제가 아닐까 한다 오히려 그런 새끼들이 사니까 등치기 좋은 것이겠지만

먹잇감이 되는


내가 초식이 아니라 내가 육식동물이 되면 되는 것이다.

어떻게 든 될 수 있다는 사실


그런 현실적인 정의 감 임장감 그런 것 때문에 인간의 부족한 것 도 봐주고 그러나 임장이나

상징등의 현상심리일 뿐이고 사실 파고 보면 인간버러지들의 불합리한 심리의 집결체

법이 그렇듯이 현상계에서만 주고받는 뒤틀린 인간심리는 뿌리부터 썩었는데 성폭행사건보고

내심 흥분하는 경찰이나 그런 식으로 세상은 굴러가고 돌아간다.

다만 원숭이에서 이정도 되었으면 많이 발전한 것이고 여전히 그속의 인간들은 원숭이처럼

속아서 그러고 생활하고 잘 흘러간다 잠시 자신감을 상실 할 수는 있어도 인간이라는 자각때문에

어쨌건 나는 인간을 초월하였고 신으로써 대차게 잘해나가는 그런 본능과 소양을 가졌기에

무조건 강하게 대차게 나가고 그런 사람이 되면 세상은 내 것이다.


형사들 좆도없는 공무원새끼들 말고 그런 야생에서 살아남는 결국은 인간적 전략에 지게 되겠지만

그런데 문제는 그새끼들은 더 좆도 없다는 것이다.


진짜로 그렇게 되면 된다.매순간 훈련하여.진화하는 것이다.이미 진화한 것 같음.


그런 애들도 잠시 종교세뇌당하거나 그러면 쫄거나 그런걸 보았다.

그러나 본능이나 경험이 남아있기에 안그런거겠지 완전한 인간도 없고 완전한 짐승도 없는 것처럼

사람사는데 살아야하고 인간인 이상 어떠한 흉악범도 썰리고 태워지고 꽂아발리고 당할 수 밖에 없다.


힘만있다면.


애초에 그새끼들은 인간심이 없기에 지네끼리도 못믿고 지랄 그냥 동물로 보면되고 인간관계

그런걸로 변화될 수는 있으나 약자나 약한아줌마들 등을 보면 또 조건반응대로 짐승처럼

변화하여 공격하고 뜯어먹으려 하므로 절대 감정대로 굴복못하고 애초에 그런게 너무 발달한

짐승새끼들이므로 그럴 것 없이 다 죽여서 도태시켜 버리고 새로운 인종을 퍼뜨리는게 낫다.

어차피 감정반응일 뿐이고 그런걸 이전에 초월한 나로서는 우스운 일이고 내손에 죽게될

인생의 70까지의 여정이고 사냥대상들일 뿐이다.


형사나 범죄자들의 과거를 알기에 그럴 수가 있지만-어릴때 나한테 맞고 자란 새끼들-

그 형성이나 후가 더 중요할 수도 있다.지금 형성완성되거나 업그레이드 등


첨엔 그냥 동네 우스운 쓰레긴줄 알았는데 그런 흉악범이라는 소리를 듣고 납득을 하고

모진 시비나 가래침을 뱉아도 그냥 넘어가는 병신 민간인들이 많다.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는다.

그런 새끼의 내면과 세상구조 자체를 잘 알기 때문에. 싸워서 더 지독하게 이길 수 있다는 사실도.

나중엔 정말 학을떼게 절단해 버리든지.


그런 새끼가 잘큰걸 알고 그런 본성을 알고 그러는 것인데 납득하거나 이해해주거나

언제나 심리대로 만만하기에 절대 굴복못하고 납득못하는 것이다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실제로도 이길 수가 있고.그런 심리일 뿐이고 형사들도 쫄거나 그런 인간심리를 못벗어난

경우가 태반이다.철학도 없이.그러므로 무너지고 그런 심리가 훈련되면 안된다.

항상 강하게 다져가고 냉혈하게 과거시대처럼 강하게 싸워서이기고 죽이고 발르는

그런게 훈련되어야 진정한 최강존자가 된다.


그새끼들은 그런 짐승구조를 가진 것같다.'저새끼 좆도 아닌데 콰악퉤' 그러면서 자기가

감옥에 갇힌걸 납득하지 못하는것같다. 병신들 왜사는지 모르겠다.생각할 가치도 없는

생긴대로 반응하는 병신들 사람도아니고 짐승으로도 맛없는 퉤퉤 살점이나 육질점성이나

고기라도 못먹는 덫에걸려도태되어야할 종말들.


그렇게 쫄거나 연민을 가질 수는 있다고 보는데 그건 인간감정일 뿐이고 최종으로 결정하는건

실력이다.감정반응없이 제대로 봐버리면 신인류 전투센터이다.


사신.사신장.


이기면 끝이다.


쥐의 편도체를 제거하면 보아뱀한테 가서 치근덕 거린다고 한다. 그런데 겁이없는게 약자는 먹힐 대상의

위험이 되는데 강자가 겁이없는건 오히려 많은 사냥의 기회를 발휘할 능력을 살려주는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쥐는 겁이 있어야 되고 보아뱀은 겁이 없어야 하는가? 그건 인간의 인권적인 생각이다.야생의

본능은 쥐에겐 겁이 있기를 강요하고 자기는 겁이 없기를 발휘한다. 그러므로 그런 양아치새끼들을

혼내주기 위해서는 더욱더 강한 강자가되어 악마로 짓이겨서 살을 분쇄하여 뼈까지 짓이겨야 한다.

인간만이 할 수 있다는걸 확인하여 완전한 굴욕과 무너뜨려망가뜨려서 인간이라는걸 확인시켜주는

것이다.니들은 단지 인간일 뿐이라는걸 해봤자 원숭이 침팬치라는 사실을......좆같은 하루이다.


인간도 뱀이나 쥐일뿐이다.야생이고 동물이다.겁이없기 위해선 강해지는 수밖에 없다.

그것이 자연이 강요하는 본능이고 사상일 뿐이다.

약자가 겁이 없으면 재수없다고 가래침을 뱉고 강자가 겁이 없는건 대우하고 존경할

그런 본능 인간으로 볼땐 불합리하나 신이만들었다고 하는 코미디 원숭이도 웃겠다 씨발놈들아

내가 이긴놈이 이기는 것이라는 걸 보여주마 인간쓰레기들아 내가 왕이고 통제자고 니들은 인간이라는 사실을.

그런 취급안받으려면 안그러면 되는 것 아닌가.병신들아.


우주 짓이겨서 병신을 만들어야 겠다. 사람이 아니란 사실을 주지시키는 나는 인간뛰어넘은 신성이다.

알겠지 느끼겠지? 병신감정아 그게 니 위치이다.짐승인간 쓰레기야. 일부러 그러는거야 병신아

이제 알았냐?


인간 존자는 뭐든지 할 수 있다.특히 나는.


그러니까 그런 강자들은 막살아도 감정대로 살아도 되고 약자들은 철저히 전두엽만 쓰면서 죽어지내라는

소리냐.실제로 강자들은 감정대로 막사는 변연계같은게 주로 활성이 되고 약자들은 이성만 생각한다고 한다.

특히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같은 자들은 변연계만 공포기억에 시달리고 보통 최강자는 전두엽과 변연계등

전두뇌가 고르게 활성되는데 활성만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실은 어떻게 돌아가서 어떻게 현실로 나타나게

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한다.디자인 작업할 때나 싸울때 모두 변연계가 활성되는데 사실 뇌활성 부위가

단편적으로 중요한게 아니라 밖으로 나타나는 내용과 할 수 있는 현실에서의 사업작용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이다.

그것이 과학의 아둔성,현실의 현명발휘개선성이다.


약자는 개기면 띠껍고 강자는 당연한 진화심리상의 본능.인간은 뿌리끝까지 불합리한 쓰레기 체이다.돌연변이


쳐다보면 어쩔건데 이짐승아 난 내맘대로 막갈기고 산다 병신아 니들만 뒤지는거야 몰랐지? 쓰레기 병신들아

호구받이새끼들 그래서 니들이 저능아병신이야 원숭이같이 몰려다니는 쓰레기들 양아치좋아하네 원숭이새끼들아

카악퉤~


감정따윈 필요없어 씨발년들아.


외모로 결정짓는 가능성의 세계에서 노력하여 받아들여지는 힘든 그래서 거의다 종교계로 흘러가는

좆같은 원숭이의 세계의 의미없는 바퀴벌레 세계의.


먀력까지 없으면 떻게 할꺼야? 미친씨발새끼들아 코와아악~~~~퉤이~~~


경찰새끼가 반말하길래 같이 반말했더니 빡돈 자기가 우습게 생겼다고 콤플렉스 있는지 그 개새끼도

짐승심리 경찰일부러 안하는건데 국가의 개 박봉받으려고 미친 자기들이 왕이라고 착각하는지

사실 시민들의 개인데 국가권력이나 우리같은자들의 심리이용한


살인이나 폭력계를 잡고 있는 기분에 너무 막나가는 기쁜 즐거운 별것없는 다발르는 개새끼들

감정따위 아무렇지도 않은


그렇게 잘나가고 매력강화된 새끼는 살아남겠지 개씨발 그래도 폭력은 남는다고 본다

가래뱉건말건 씨발 소리지르거나 쌍욕하고 개패버리면 되니까 거슬리거나 두려운게 없는 정신상태

띠껍건 나발이건 항상 공포강한걸 유지해야 정신도 그렇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아지겠지

막가는 생존책략중의 하나이다 막가고 전투하고 이기고 거리다장악하고 살아남기위한 생존술수중의하나

강하게 나가면 동조되건 말건 막가고 잘할 수 있는 행복한 대찬인생됨 70까지 무서울게없는 강자의 생존전략


거슬릴것없는 대찬 막가는 건드리지도 못함 강하니까 패거리건 나발이건 다죽이면 끝남 혼자서 다장악ㄱㄱㄱㄱ


죽여버리면 끝인 인간 개좆같은 씨발좆같은 쌍년들 그렇게 가면 개씨발년도 못건드리는 미친 개씨발좆같은

내가 뭔상관인데 미친개씨발좆같은 쌍년들아


진심도 개씨발 인간좆같은 심리일 뿐이다 인간벗어나면 까먹는 개씨발

어차피 심리인데 다만 손해가 안가게 개씨발좆같은 새끼야


연예인 드라마 얼굴에 낚이는 일본인 정서 심리 사람 같지도 않았다


인간적인 마음에선 공격당하고 서럽겠지만 그거야 알바아니다. 나도 힘들었기에

그리고 모든 인간적이길 강요하는 재수없는 씨발가식 계산들은 모두나의 적이다.

똥씹은 얼굴하고 할거다하면서 심리대로 반응하는 물소주제에 강요는 미친

사회는 강해야 살아남는데 자기만의 환타지에 빠져서 강요하는 평생 못벗어나는 미친년

나는 그냥 강하게 살련다 그게 나의 길이라고 보니까 더이상 답답하게는 못살겠다 대차게 거칠게

거리를 다즐기고 장악하고 살겠다 자기도 만화로 충족하면서 그런 실제로 그런 사람보고 동경하고

재수없게 그러고 감정적으로 슬픈 요소 짜내서 울기는 너무 재수없다 움직이길원하나 개씨발

쾌락에 미치건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산다는거 아냐 이게 좋다고 남자는 원래 그렇고

더이상 씨받이 더러운 개새끼들 안하겠다 내가 청소부인가 힘을 가지자 그것만이 유일한 길이다

환각적인 기분즐겁다 젊음을 즐긴다 그런 새끼들 처럼 그렇게 니받이하고 한의 사지랄하네 씨발 개좆같은

나한테 똥씹은 얼굴했으면서 하여튼 가자 그게 다이다 행복하다 자유하다 프리하다

원래 친했나?개씨발 즐기자 놀자 나는 예전에 정말 행복하고 좋았는데 니때문은 아니었다

어렸을때 잠깐 그랬었지 알아서 찾아라 인생이뭔지 나는 이것같다 ㅎㅎㅎ 그새끼가 그 년이랑

헤어진것 말고 뭐가다른지 모르겠다 신경쓰게 하는 미친년 짜증난다


쾌락중독과 싸이코패스 이게 나이다 살상 최강전투력 깨달으려면 멀었네 깨달아라 나를 처보고

도덕적일 수도 있고 악마일 수도 있으나 나는 세상생존과 행복을 위해 후자를 택했다 영원히

환상속에서 살아라 미친 예수좆같은 새끼 카악퉤~~~~~다썰어버린다


내게 강요하지마 뒤지기 싫으면


그렇게 착하게 도덕적이게 큰 것까지 다 고스란히 자기책임으로 돌아오게 되는 개같은 세상구조


나도 당하고 겪었지 그것때문에 악마가 되었고 행복을 찾아서 갖힌걸 벗어나기 위해서 너무당했고

사냥당했었기에


이게 행복이라고 그걸 추구하면 장난감이겠지만 원숭이인게 확인되고 뭐어떻게 살으라고

원숭이 부부싸움이상의 뭐가 있나? 다만 아름답게 인간의 추억을 남겼으면 좋았겠지만 그럴 이유도

없고 이 파탄난 세상 발전시키고 싶지도 않다 인간내면자체가 그렇게 생겨먹었는데 개새끼들

대다수의 잉여들 개새끼들아 막살란다 자유를 찾아 이게 내 사명이다 범생이 좋아하네 사냥당하는 물소

개새끼들 카악퉤 다죽어라 감정일 뿐이다 다필요없다 장난감벗어나련다 씨발 그냥 즐기자 이게 내가

추구하는 행복이다 개씨발 답답하다


먹을 것 은 이것밖에 없으니까 일말의 추억적 감정 그러나 이게 맞는 것 같다 사냥이나 인간심리가

자꾸고민하게 만드는 년은 죽여라 이게 최고로 맞는 전투의 결정이니까 날 행복하게 해주는만들어주는

마법의 대찬 짐승심 다그렇게 살고있는데 개씨발 도덕 약한 마음만드는 씨발 새끼들아 퍽큐 갈아죽일


난너의 범생이가 아니다 다죽이자 사냥꾼 동물원 미개한 의식 강요하지마라 카악퉤 충격받아 뒤져봐야알지

이게 재미인데 재미추억도못보고 내인생이 있다는거다


자기가 다 감내해야지 그런 운명도 나도 그랬는데 니가 그렇게 찾는 신한테 물어보든지 난 생각없이 즐길란다


다심리 인과관계가 다있다 그렇게 태어나고 매력없는 것부터 시작해서 내가 일말의 추억을 누렸다만

이젠 다아니까 버리고 즐길란다 씨발 결혼후에 즐기는게 다가 아니고 어릴때 젊을때가 더 추억이고

스릴이고 강렬하단다 미친년아 넌틀렸다 해보니까 답답하다 옥죄지마라 성욕미친 니길을 찾아

씨부리고 가두지말고


이게맞는것같다 마음은 안좋으나 감정일뿐 다른보상이 있으니까


그건 니감정이고 니추억이고 나와관련은 있다만 개씨발 난 보상없으면 막즐기는 새끼야

개새끼들아 이게 무슨 추억이야 답답하게 처갖혀있는게 예수상판가죽찢어서 대갈뼈짓이겨서 길바닥에

널어놔 씨발새끼야 개좆같은 씨발 좆도없는 난 사자야 넌물소고 난 사자라고 닌 먹잇감이고 개씨발

좆같은 새끼야 아직도 세상을 모르겠냐


이게 세상이야 씨발 개좆같은 쌍놈에 씨발새끼들아 카하하하


난 약자가 아니니까 막하는 것이다


조건대로 반응하고 사람이 다르나 자아도 바뀌나 그사람은 제일 심한듯 그러니까 권력을 잡을 수 있는 거겠지

자기가 없고 완전한 공격개체로 육식동물로 진화


얼굴 쌍판 가죽다 벗겨서 아스팔트 땅바닥에 다짓이기고 화장실 갖다온 구두로 짓이기고 짓밟는다


자극부족 포화 못한 힘든 과자극 요구


술담배여자 유흥라이프 할 수 있으면 한다만 싸움 쌍판 소주병깬걸로 짓이기기 막파단 막가는

쳐다보면 죽어 건드리면 죽어개씨발좆같은 새끼야 카악퉤~ 가래뱉는데 어쩔껀데? 씨발


개씨발 쌍판 쇠파이프로 뚫어서 뼈다뒤틀고 살려뒤 개씨발 미친 좆같은 새끼야 술담배 나이트 존나즐기고

꼬라봐 씨발 개좆같은새끼 소주병으로 쑤셔 이유없어 띠꺼워 건드려?개새끼 대가리뼈 쪼개서 쌍판 갈아버려

개새끼야 이유없이 재미로 시비걸어 때려쑤셔 죽여 생각이 안나서 못하는 병신 물소 먹잇감 대또라이

병아리들 카악퉤

그리고 그냥 즐기고 놀다가 씨발 인생좆도 없어 하수구 버리고 졸라 즐기고 놀다가

그러다 뒤지는거


아무나 죽여 쏘주병깨서 짓이겨 쇠파이프로 자궁뚫어서 짓이겨 ㅋㅋㅋㅋㅋ


미친개씨발 대가리뼈뒤질때까지 짓이겨서 뭉개서 바닥에 쓰러진거 놨둬 씨발 아직도 할딱거려

씨발 이유없어 쇠파이프로 갈겨


뒤질때까지 짓이길때까지


나이트 춤춰 씨발 술담배 카악퉤~~~~~


뭐 재미없어 그냥 씨발 환각 개씨발 좆같은 병신 새끼 클럽가고 싶다 클럽하고싶다


뒤질때까지 쇠파이프로 대가리갈겨서 짓이겨서 뇌까지 질퍽 똥묻은 화장실구두로 바닥에 짓이기고

아직도 살아있게


씨발죽이면서 그짓 개좆같은 씨발 좆같은새끼 여자 삼겹살 먹어 개씨발


앞다리살 내장탕

아직도 살아있네 산채로 먹어 개씨발


나이트 하고싶다 씨발 사장죽여 꺼꾸로 처박아서 죽이고 불구만들고 뺏아 즐겨 여자씨발


강해지려고 유흥가생활한다는 핑계 미친개좆같은 살아남자 그런데 그냥 즐기는거다 뭐가 되든 사자야 개새끼야

닌먹잇감이고


안맞쳐씨발 다파괴해


다 마디마디 썰어서 널어놔버려 변기에 짓이겨버려


하수구


아순진한 병신새끼들 세상왜그따구로 사냐 암것도모르고



왠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슬프다 인생이란게 그냥 슬플뿐 인간이란 뭘까 난왜고립이 되고 왕따가되었을까

왜 광신도의 진심이 나오는 걸까 정신이 바뀌어서 한탄


털어버리고 개척해야 할일들 뿐.,ㅎㅎㅎㅎ


꼴리면 끝이야 즐기면 끝이야 병행도 가능 가족이나 감동의 부분도

그러나 그걸 가지는 자가 적은 것이겠지


불같이 파탄나는걸 지혜로 억누르란 말인지 물같이


아깐 강하게 만드려고 정신을 바꾸다 보니까 그랬던거고 원랜 나그런애 아냐 강하게 살려고 그러다 보니깐

하긴 어떻게 정신이 형성되든 잘 살아남으면 그만이겠지 이게 끝이고 그냥 끝이야 초식이든 육식이든

태어난게 있겠지만 어떻게 살든 유리한게 진리라는 사실 그러니까 너무 광신강요하지마 유리하게

누리는게 정석이라는건 생물학의 오랜 고문이니까 그게 맞는길인듯 싶다 철학적으로도 그런 결론내린


할수있으면 하는거지뭐 못하니까 문제지 너무고립되어 있어서 돌았나 20대초 외면당한게 현실이었는데

그러다보니까 고립된 것이고 쫄았고 너무 약하게 자랐고 약하게 분리 그게 니 인생이다 씨발놈아

나름방법을 찾아야지 힘도찾고 힘도없는게 개새끼야 헤쳐나가고 싶다 이게 현실이니까 뭐든 현실이 되겠지

다만 살아남는놈과 도태되는 놈이 있을 뿐 모르겠다 그냥 죽고 싶다 사라지고 싶다


놀고 싶다 힘을 길러서 놀아보면 쓰레기들 소굴이어서 마음이 텅빌것같고 조신한 여자와 결혼까지

동시에 다안되나 씨발 인생 지구의 좆같은 구조 원치않게 고립되어선 길거리시비와 여자들의 똥씹은 혐오

너무 약한 내자신 개씨발 카악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신은커녕


복잡하다 그냥 벗어나면 그만인것을.무슨 인간때문에 이리 개같이 왕따되고 어울리지 못하고

그걸 거부하다 너무 지겨우니까 탈피해서 자유롭게 살아가면 될것을 추억이고 나발이고 바람이고싶다

오죽하면 귀신이되서 떠돌고 싶어할까 유흥가나 쾌락번화가를


가진자만 가지는 것 놀 수 있는자만 놀게 되는 것 유흥가를. 721 000


지겨워질땐 오지마라.정말 개짜증나니까.끝까지 개독교 개독교 다른 관계면 끊어졌겠지만 혈연이란

좆같은 것이다. 질려하고 개씨발 쾌락추구형이되서 그러나 인간의 본능아닐까 유흥가나 번화가는

상처받으면 병신 상처안받는 인간되기.


못나가서 받아준것 뿐일텐데 엄마마음으로 모든 원흉은 갈구던 유흥쓰레기 도태된 학자의 종말.


번화가,관계체험을 즐기고 싶은데 그렇게 태어나지 못했다.


되면 하는 것이다.꿈쩍도 안하게 잔인하고 독해져서 능력과 외양을 갖고

못하면 도태 팔자도 좆같은 개씨발 운명 좆같은 유전자 칵퉤


이런거 몰라도 되는데.밖에서 무작정 놀고 싶다.


죽이고 싶을 뿐 단지 지겹고 그걸로 끝.


강하게 체력만으로 태어나지 못했던 팔자 체력만으로 살아오지 못했던 팔자 진짜 행복은 이것이었는데

공부따위 안해도 되었었는데 개씨발 카악퉤 으아ㅏ아ㅏㅏ


사실 중요한건 놀면서 자기를 지키는 일이었는데 무슨 위협받으면서 공부냐 개씨발 카악

살고나서 씨발 되는것도 없더만 아이구 내팔자야 부모말듣다가 선생을 다죽이고 싶다 꼰대들을

격렬한 증오 파탄난 개씨발 다 팔다리짤라서 만신창이 불구로 만들어 히얼위고우


기억못하는 새끼를 보니 사람같지도 않았다 단기 기억상실 말하자면 대부분의 가래침뱉는 인간들은

그런 유사한 비슷한 상황인데 그냥 무시하고 씹고 죽이고 병신만들고 상종할 가치도 없이 그러면 끝이다

익숙할뿐 인간이고 나발이고 의미없는 기계체일 뿐이기 때문이다 여자 충족이나 먹을 것 빼고


그렇게 문화적으로 받아들여지는게 좋은 기분을 주진 않는다 개독교 세뇌당한 것 보고 꼴리는 맘대로

할 수 있겠다 그런 본능


생긴 것은 인간모양이나 속 그 정신구조는 쓰레기 그냥 하고싶은 대로 감정대로 하도 좆같아서 생긴게

의사건 나발이건 불이익이고 뭐고 필요없으니까 상종할 필요 인간은 그런 선택 차후의 일은 싸우건뭐건

미친놈하나 잡아넣었다 하고


경직되어서 올라왔겠는데 그냥 실수지 불이익주고 심심했나 혼자서 병신


살아남기위해 진화한 아메바가 만든 눈동자와 감각과 인간의 뇌체계 잘라보니 마치 버섯이나 동물의 내장같은

그런 느낌 그런게 이렇게 많은 정보를 처리하고 있었다니 당연히 술등 물질에 녹고 과부하고 피부가 굳듯이

탈수있는 혹은 강화될 수 있는 그런 체인데 특별히 보호하려고 한곳에 모아놓았나본데 곳곳에 분산되면

파괴가능성이 높으니 어쨌건 그렇게 생겨난 돌연변이로구나 생명체는 그러면 아무것도 아니네 그냥 간이네

내장이네 고기 버섯이네 맛있게만 생긴


인간이란게 그냥 동물로 보인다.


장기기억 빵구난 새끼를 보니까 모르는 세뇌당한 순진한자들만 병신 아는 혈연이면 불쌍할따름이지 세뇌자들

왜그렇게 살아왔니


인간성에의 세뇌


결과적으로 인간의 모순성을 알려준 꼴이되었다 그자체가 추억을 훼방하긴 하겠지만 과학자냐

혹은 난차라리 추억만아는 비과학자가 되고싶다


생존이고 나발이고 행복과 추억하니까 그(것들)를 그추억을


뇌가 말라붙었는지 눈물도 나지 않는다 화학물질제 환각제때문에 인간을 영혼으로 만들었다면 이런 일은

없을텐데 여러모로 신이 개망신하는 날이다.


강제력이 없으니까 개지랄하는 것이다 인간이란 심리적 존재에 불과하므로 솔직히 혈연아니면

진심맺을 사람이 누가 있겠나.


자기들이 원숭이된 느낌이란다.과학자들의 우월욕구채워주기위한 원숭이 실험했다는 사실을 알고서.


그래봤자 실험한 과학자나 당한 놈들이나 한공간에 그렇고 그런 상부상조 인간공동체 아닌가.

레벨이고 구조이고 심리추상구조이고 그런건 인간머릿속에서만 일어나는 일들이고 사실 겉에서보면

그냥 아메바 번식의 일상사


물질적인 교만하지 말거라.


자기들만의 추상 신경체계세상에실재하고 일어나지만 인간들만의 활상극.


거기에 갇혀서 못나오는 인간이란 과거기억과 거절의 경험때문에 인간이란게 참웃긴거지만

인간이라서 겪는 아이러니와 고초일뿐이다.


사람이 아니면 되잖아?그래서 사람이 아니게 진화하고 발전하고 있는 중이다. 초월인자으로


오늘 두개나 예언을 맞추었다 왠지 나올것 같았는데 진짜 나왔던


어린이 10살때 신경가지는 성인의 두배라고 한다.그래서 도파민이 그렇게 충만하고 추억이 진한데

그러고 나서 청소년기에 접어서 관심없는 분야의 신경들이 모두 가지치기 가 되어서 그렇게 특화

되는 것이라고 한다 그 기간에 조심하고 잘해야 사람이 제대로 헤쳐나가고 성장하고 세상을

변화된 환경에서도 그럴 수가 있는데 그 기간에 책만보면 망하는 것이다.


외모대로 관계도 되겠지만 관심없거나 안끌리거나 그런 생물 DNA끌림학적인것과


정작 자기는 노는것이나 인간관계를 잘하고 싶은데 공부만 고립시켜서 시켜서 나중에 돌아보니

얼굴도 그렇게 반영되고 현실 능력은 없이 갈망만하게 되는 병신 평생 후회하는 부모의 디자인된

불행한 인생이 된다 이미 주체를 갖고 자유를 가졌을때는 돌이킬 수 없는 가지치기가 진행된 이후


능력없고 팔다리 떨리는 그래서 보통 오타쿠 대리만족이나 파티플래너나 영화감독이 되는

잘풀려야 그것도 멀찌감치 바라보고 그속에는 섞이지 못하는 불행한 인생 그럴땐 미쳐야 산다

그렇게라도 놀려면 변태의 극복이 필요한 것이다 오랜기간 타인 아메바의 피와살을 깎아 뽑아먹는


꼰대 증오심리의 희생자. 막상 나이트를 가서도 루저가 되는. 사실 쟁점은 그게 아닌데 전혀엉뚱한 곳에서

돌고 있는.외모냐 매력이냐 사냥기술이냐 자기한테 맞는 팔자소관 운명이냐 그거일텐데 살아남는 력이

더중요한것이지 놀고싶어도 못노는 것들 태반이다 생식하고 싶지만 못하는 수많은 숫사자들처럼


인간은 관상등도 관여할 수 있으나 그런 상황에서 그렇게 행동할 수 있는데 그런 행위를 했다는 것을

자기보호 진화심리적으로 기억하여 밀어내고 관계끊는 그런게 발동하는 것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무리 인간 기억의 메커니즘이 정교해도 인간 실생활은 허술한게 사실이다.

그리고 그 기억이 오래되는 이유는 그런 맞는 코드를 찾는 희안한 실력이 있는데

계속 자극이 들어오면 그 기억 꽃봉오리가 열리면서 장기기억이 된다고 한다 수용체의 수도 늘어나고

그래서 기억용량도 방대해 진다고 한다 기억력이 높아지고

공간기억이나 모든 것이 다 마찬가지이다


노래나 행동까지 같이하면 MMDA수용체를 여는 강력한 자극이 되어 더 기억에 생생히 잘남는다고 한다

혹은 반복이나 의미있는 강렬한 것이나 체험 중요한 것 목숨,생존과 관계되는 것등


생존위한것이라고 인식, 흥미있는 것 외에 가지치기 되는 메커니즘도 비슷 계속 하고 그렇게 살고

그렇게 하는 것만 가지가 강하게 남는다 검사 혹은 양아치의 인생처럼


후각자극+시각자극 섞인 정보는 강력한 연속펀치와 같은 효과여서 더 잘 기억이 된다고 한다

그런 전위적 공감각적 체험은


많이 놀아야지 가지치기에서 지켜낼려면 그게 사실 내인생에서 제일중요한데 영화감독처럼 대리만족

안하려면 노는 수밖에 없다 실생활에서 개같이 아주 씨발 개좆같은 후라질 년


자기만의 세계에서 감정 맞췄다 반응잘했다 아주 지랄하는 그런 새끼 같이 안되려면 그냥 띠꺼울 뿐인데

그렇게 생긴 새끼들 재수없다 하고

무시당한 것 쫌생이같이 죽인다 대들고 심리적 효과아예무시한 책과같이 틀어박힌 학자 재수없는 카이스트고

나발이고 병신양성소


그렇게 살고 되진 말아야지


그건 그사람에게 의미있는게 아니다 단지 이용가치로써의 의미일뿐이다.


꼭 그렇게 살아야 하나


단지 생존과 필요때문에 그렇게 하는데 나는 너무 다른데서 맴돌았다 고민에만 빠져서 철학과 이렇게 진화하면

안되는데 쓸데없이 딱 끊자.하나만 하자 자꾸 실수 헤메고 발리는


내가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 모든 길을 따라서 길을 찾다


인생이란 사다리 타기


성공과 행복,추억을 위한


조작된 기억을 진짜로 믿는 일 직접 임장하면 대단한일로 느껴지나

경험적으로 알고 있는 몰카실험 보고서 속의 문서줄이면 별것아닌일


가지치기가 얼굴에 반영되니까 더 문제가 아닐까

그로인해서 더 고립되게 된다 재미없는 학자라고 차라리 그런걸 아는게 더 나은 인생 어차피 자기책임으로

돌아가는데 방을 무조건 벗어나자 거리와 현실에서 살자 그것만이 인생의 유일한 돌파구 절필만번


그냥 사람이 도구로 짐승으로 보이니까 토막찢고내고 막하는 것이다.


기억회상시와 미래상상시 뇌의 많은 부분이 동일하게 활성되는데 아마도 기억을 조합하여 미래상상을

만들어 내기에 그런 것이 아닐까 뇌활성부위는 동일하나 내용은 다르듯이 그것이 뇌가 통신기여서

그런게 아니라 효율성때문에 그럴 것이다


상상이란 기억된 것들중에 선별하여 쾌감 필요등을 위해서 만들어낸 것이라고 한다 말하자면 꽃다발처럼

그런 조합력이 발달할 수록 마치 꿈에서 보는 그런 기괴한 조합도 의식에서 만들어 낼 수가 있는데

이처럼 도파민활동이므로 그냥 인간의 일반인보다 탁월한 능력을 가지게 되지만 그게 무엇을 의미하고

쓸데있는 활동이여야 할 것이다 단순 비인기 쓰레기생산이 아니라 자기에게 필요하고 현실을

진짜 잘만들어낼 수 있는 왜냐하면 평생 신학 찌꺼기나 만들어내듯이-세뇌나 믿음과 관계없는-

그런 일을 하고 착각하다가 정작 현실에선 단한명도 자기편,자기신도로 못끌어들이듯이 말이다.

(대부분 학자나 박사,전문가라하는 병신조건들처럼)

그런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그래서 절필 책을덮는 것이다.


짐승인걸 알면 피해야지.그유통시일은 3년이다.


직관의 혜안.망상도 발전한다 다만 그게 쓰레기이고 현실과 관계없는 쓸데없는 에너지낭비라는게 다를뿐이다.


마지막 한번이라고 생각한다.


죽지못해시간때우느니 죽을때까지 즐기기라도만족,충족 하겠다.현실을 그렇게 잊고 싶으면


평생 젊었을때 놀던 양아치류들이 늙어서까지 건강하게 정정하게 사는걸 보면 참 세상 불공평한 것이다.

결혼생활에 문제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고 물론 이혼빈도는 높겠지만


싸이코 패스든 뭐든 그런식으로 정보처리를 하는것도 개인의 뇌안에서의 일이다.그게 겉으로 현실과

합쳐져 일이나는 것 뿐이고.사자는 계속 그렇게 살아왔다.인간을 벗어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인 것을.

본능적으로 잘 호감을 주는 구나 하는 일들도 마찬가지이다.그게 발달하건 말건 일을 겪고 그렇게

되건 순간의 연결로 일어나는 호감과 내사람편되고 그러는 일들


돈이 되는 연구를 해서 평생 밥벌이를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쓰잘데기 없는 연구에서 헤매이다

아무 쓸데없이 죽는 인간도 많다.길못찾은 그냥 그런 개죽음들 잡것들의 죽음 사라짐 슬플이유도없는

혈연이나 좀그럴까 쓸쓸한 비호감들의 죽음

레토릭 테크닉으로 마케팅적으로 연구비를 좀더 뜯어낸다든지 하는 인간은 그렇고 세상은 그런 존재

마치 그물망처럼 세상의 모든 길들이 드러나게 되는 허를쳐서 새로운 길을 만들어내게 되는 것 까지도

눈과 눈이 마주치는 아원자가 거리두고 만나반응과 연상되나 그건 또 아닌


뇌는 자기 방식대로 암호화 그러나 그걸 재생하면 현실과 동일 인식시와 비디오필름처럼


수학의 정리를 다시 증명해야할 필요는 없듯이 그렇게 시간낭비말고 그런식으로 효율적으로 결론에

도달해야 한다 왜 자꾸 파고들어 그런건 헛짓이다 너무 돌아가는 괴로움 비효율성


사실 그런 티벳식인사가 한국에서 맞느냐 안맞느냐 하는 논쟁은 우스운 헛길이다.중요한건 심리일테니까.

결국인간에게서 일어나는 찻잔속의 태풍.

통찰에 관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도 있다 특히 일상에서 말이다 남들 다아는걸 과학철학으로 재탕

물론 그런걸 엮으면 더큰 진리가 날 수도 있겠지만 하나로 관통하거나 혹은 응용문제 풀이나

아까적으려고 했던걸 어떤 식으로든 연결 그게 진리발견인지 진리창조인지


어쨌건 추억 그때가 마음아프로 가슴아플뿐이다.진리를 뽑으라면 다버리고 그것 하나만 뽑을텐데

백가지이하일 것이다.그수많은 진리들 중에서 생각대로 임장대로 현실에서대로 실수말고

현실의 추억을 진실로 진리로 받고 살으라고 그러다가 보면 어느덧 70이되고 애절하게 추억하게 된다고

타인은 그렇게 대하고 적당한 거리의 인간관계들 잘하면서 누리라고 사람으로써 행복하게 추억으로

모든 폭풍속에서 뽑아내야할 단한가지의 단어가 있다면 그것은 추억이다. 나머지는 다 쓸데없는 말장난이고

그리고 단지 그것을 지켜내고 만들어내야할 모든 능력 그게 사람답게 사는 기준 사자가 아니니까

악마가 아니니까 나중에 후회할 나는 그렇게 형성된게 아니라 진짜로 사람으로써 그렇게 남을 추억이고싶은

단지 그런 마음뿐이다.악마가 되었던건 사실 공격때문이었으나 그러다가 정말 그런게 발전했고

그렇게 해버리고 그랬었던

정말 중심을 잡아야 한다면 그것뿐이다.나머지는 다 쓸데없는 돌아가는 쓰레기이자 재활용불능 쓰레기일뿐이다.

다만 씻고싶은 그런 세상의 모든 일들 나의 과거 그것을 되찾기 위한 단지 수많은 사람의 비슷한 고통이자

양상일지 모르지만 나는 그렇고 그렇게 살다가 끝나는게 가장 행복한 것이라고 본다.모든걸 다떠나서 감성주의건

나발이건 행복과 추억을 이길 수는 없다.그어떤것도


그걸 위해서 적었던 것이고 그때문에 극악한 힘,력이 필요했던 것이었다.


세상에 의미는 없으나 (정크유전자정도의 위치)생활추억이나 감동적으론 의미가 있는것


우리들끼리 그들끼리 그런다고 피해를 주면안되지 정크DNA들아


추억이 생각이 안나 그래서 그렇게 그랬어 추억도 조작이니까 심리를 이미다 간파하고


그사람도 아는 것이다 그게 다 심리전했다는것을


쓸데없는 걸 잊어야지 정작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가 있다고 한다.

말하자면 정보의 바다에서 헤매이다가 정작 중요한걸 놓쳐서 결혼도, 현실살이도 못하고 오타쿠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쓸데없는 생각은 안하니만 못하다.


그런 임장 으로 존경심을 샀으나 그런 현실 우스운 것을 공유한다는 실수로 존경심을 상실하는 인간

진화심리 포함한 인간인식의 장난들


기억하는 스파인이 사라지면 과거 겪었던 기억까지도 다 사라진다고 한다 그러므로 까마득하게

최면으로도 아예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심리학적 세뇌로 나이가 들면서 신을 받아들일 수

있게되는 신경생리학적 조건이되게 된다 그게 구성한게 신경정신영역 스크린상이므로


그렇게 많은 아이디어가 있는데 뛰어난 발견이 안나오는 이유는 증명을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경험칙의 중요성이 절실하게 요구된다 현실 생존에 있어서는


인간은 잘때 필요없는 기억을 지우고 필요한 기억만 남겨두며 신경도 그런다고 하는데

그게 성격이나 쾌감체험이나 생존과 연관이 있다고 한다.현실필요체험인식 진화메커니즘처럼그런

그래서 무의식적인 체험과 현실을 사는게 중요한 것이라고 한다.


낮동안 시냅스가 늘어난 것도 밤에 잘때 제거된다고 하는데 말하자면 받은 편지함을 지워서

스팸이나 불필요한 메일을 지우고 꼭 필요한 선호하는 메일만 남겨두는 일과 같다고 한다

될것같거나 되고 있거나 의미있는 그런 것들만 나이를 들면서 달라질 수있으나 보통 유전이나

행복촉수와 연관이 되어있다고 한다.


그래서 6~7시간을 자는 것이 그런 편지함비우기를 잘해서 더 잘살수있다고.


확실히 경험이 부족하니 상상도 부족하다.


감정이 고조되는 경험이 더 선명하게 플래시로 밝히듯 생생하게 섬광플래시백으로 기억이 된다고 한다.

더생생하게 그래서 감정의 역할이중요하다고한다.


추억의 요소의 벽지는 아니었으나 추억의 경험이었기에 그게 추억으로 남는 것이다 그당시에 나로서는

최선의 현실을 살았었던.


첫경험이 아주 오래기억에 남는 이유도 이런 것인데 이런이유인데 편도체를 자극해서 아주 추억으로

생생하게 되고 그 후론 그저그럴 수도 매너리즘에 빠질 수도 있긴 한데 다시 재조합하면 아니지만

엄청난 합성마약이 탄생 첫경험을 생생히 그랬던 이유는 그런 진화심리학적이유도 있을듯

사랑을 많이 해본자는 결혼때의 사랑이 오래가지 못할 수도 있으나 사랑을 안해보았던 남자나

여자는 그여자와 결혼하는 것이 그런 떨림으로 남아 평생 오래 배우자를 간직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가 있다.

그래서 사랑을 안해본 남자,여자를 찾는 그런 경우가 생길 수가 있다 진화심리학적으로 그런걸

찾는 사람이나 유전자가 있게 된다 그래서 남자는 항상 여자를 찾을때 청순하거나 그런 매력이

그런 가능성을 높여준다는 것이고 즐기길 원하는 여자는 능숙한 남자를 원하기에 나쁜 남자를

찾다가 결혼시에는 그런 사랑 안해본 남자를 찾게되는데(결혼시에 놀아본척 정신적 타락한

그런걸 볼때 싸늘해지는 심리도 진화심리와 연관이 있다고본다) 변태심리는 결혼할때도

놀아본 여자의 이미지만을 찾거나(실제는 안그렇고) 혹은 놀아본 남자의 이미지만을

찾는 경우도 있다.(실제는 성결하나)


쥐는 배우지도 않았는데 고양이 배설물만 봐도 공포에서 가까이 오지를 못한다고 한다.

편도체에 새겨진 역사적 공포에 대한 기억 때문인데 인간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 냄새나 흔적 만으로도 천적을 알고 피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런 편도체가

잘작동하지 않는 인간도 있다고 한다.그러나 인간은 많이 제도화되어서 그런 편도체의

필요성이 많이 없게 되는데 쓸데없는 공포심이 많이 남는건 오히려 역최면이 되고

살아남고 생존하고 정상적으로 누리기에 많이 불리하다고 한다.그래서 그런 사람은

생존하기가 힘들고 많이 못누리고 또 그런 공포상황이나 때로는 편도체가 너무 발달한

상황이 관상에도 나타나서 그걸 느끼고 오히려 골리려는 무의식본능으로 더 시비를 많이받거나

건드리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한다.그냥 딱보기에 건드리거나 우습게 보는 약하고 만만할것같은

맘약하고 먹잇감같은 그러므로 진화해야 한다 공포안느끼게 그런게 가능하다는 증명경험이고

얼굴이나 인상DNA체계 활성등도 바뀐다. 모든게 달라질거야 좋게 모든 것이다 유리하게 클리어clear하게

레메코타니우센스 아바카다바


이제 부터 그런 일에만 집중하자.가지치기가 되도록.오히려이런건 모르는 일이 더 도움이 된다.

현실해결과 그다지 관계가 없으니까. 다만 행복을 추구하는 일이 좋은게 짧은 인생에 더 도움이 되는

일일 것이다.


다버리고 놓는다.그리고 추억에서 다시시작하다.


진심에 관한 정리


일단 현실이다.

그리고 현실에서 여러가지 감정이 나온다 인지인식반응.

그것이 조건성이 포함된 것이어서 조건화대로 조종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자기를 바꾸어서 조종이 된다.

그러나 이미 맺힌 진심의 그런 것이 있다.그사람과 나와의 관계등.

그러나 그 사람도 정신이 변하면 똥씹은 얼굴들을 한다. 쳐줄 진심이 있고 아닌 진심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모두 연장선상에 있고 똑같이 진심이 있는 사람도 조건화되어 자라거나

타인에 대해선 진심을 가지고 놀 수 있으므로 진심이란 것은 그런 속성이다.어쨌건 상황으로 인한

처지로 인한 살해진심이 생겼건 어쨌건 그것은 진심이다. 심지어 기계작용이나 약물로 인해서 상황이라도.

그런 상황으로 인해서 상황임장으로 인한 추억으로 구현되는 그런 진화심리건 진심이건

아니건 어쨌건 진심으로 그게 맺혔다.

그러나 그게 타인의 그런 기계성에 대한 인식과 조건성에 대한 배신감에 따른 세상은 조건과

반응이라는 추상적 인식으로 인해 그게 파괴가 되었다 추억과 진심이란 측면이.그추억은

당연히 진실이고 진심이였고 그 사람의 학력콤플렉스를 만회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추억까지 진심인

측면이 있었다.학교공부등 그런게 맞물려 깨지고 좌절감 추억이 깨진 슬픔등 망가진 사람에 대한

슬픔과 분노와 진심등 진심으로 맺었던 그 상황도 절대성이 될 수 있다는 인식.말하자면 원숭이의

진심도 진심이 될 수가 있는데 인간의 인생도 절대성이 될 수가 있다 장난감이든 부분적으로 나타나는

조건성이든 세상 근본구조의 오류성이든 상관없이 어쨌건 구현된 세계는 진심의 살아있는 세계이고

추상적인 사고로 원리를 깨달았다고 해서 그게 파괴를 할 수 있는 명분은 될 수가 없다.

수학공식한줄로 원자폭탄을 만들었어도 현실에서 일어난 일이고 현실의 범주안으로 들어온

추상적인 원리인 것이다. 그런 식으로 발휘는 할 수 있으나 산은 산이요 처럼 발휘는 했으나

그것자체도 일어난 일이고 공식생긴것도 일어난 일이고 모든 일어난 사건이 일어난 그자체로

절대성을 가지지 그 공식을 활용했다고 일어난 일이 아닌 공식의 표현일뿐이라는 논리는

성립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공식을 표현한 결과도 분명히 일어나고 절대적으로 존재하는

사건이므로 단지 공식이 존재한다고 해서 그걸로 파괴한 일어난 사건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그런 것은 있을 수 없으므로 분명히 일어난 사건에 대해선 잘못을 했고 추억을 파괴했다는

점에선 잘못했다.이를테면 인간은 조건에 따른 반응이야 하면서 배신감에 마구 파괴를

했다고 쳐도 그것은 가지고 놀았던 단지 파괴만 하였건 두가지 경우는 차이가 있겠으나

사랑유무 진심들어간등 일어난 사건은 일어난 절대성을 가지고 그자체에 대해서도 추억을

파괴한 점이라는 것에 대해서 그런 잘못한 성이 있는 것이다.시공간의 관점에서 그러므로

공식과 현실은 별개로 존재하지 않고 현실은 현실에서 일어난 그런 슬픔이 있다.

단지 사람의 감정반응이라고 무시해버릴 수는 있으나 그게 추억이나 연관된 사람일 경우

그게 아니고 70평생 속에서 어떤 의미가 있을 수는 있는 것이다.운명과 연관된 혈연이나

타인이 아니기 때문에.그래서 그런 것은 절대성으로 존재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추억을 망가뜨리지 말고 잘살아야할 이유가 될 수 있다.운명적인 만남이고

과거의 진심으로 맺었던 관계이기 때문에 내가 조건화되면 상대도 조건화되는 것이므로 그모든게

절대적으로 존재할 수 있고 장난감이나 기계성이라면-인정하기는 싫지만 사실이면-

그렇게 잘하고 추억으로 잘살아야할 이유는 있는 것이다.남은 남이라고 쳐도 이미 그렇게 형성된

추억의 혈연적 운명의 관계는.70이란 인생속에 모두 절대적으로 존재하므로 할아버지가 되어서

후회하게 될 수도 있고 죽은후에 그럴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존중할 진심이 있고 아닌 진심이 있어도-그건 그런 것이다.

그러나 그런 모든게 기계성이라는 틀안에선 전부다 절대성을 가질 수도 있고

진화심리의 일부와 혹은 진화심리조차도 진심의 범주에 들어가는 장난감일 수 있으나 그런 부정적인

기계적 변태적 진심도 진심이라는 것이 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더구나 깨지지않은 그런 존중하던

관계에서는 더큰 슬픔과 배신감등이 절대적인 감정이 될 수가 있고.어쨌건 그런식으로 구현된

것이니까 망가지지 않은 의식내에서. 그러므로 그걸 추상적인 과학적 인식으로 깨는건 잘못된 것이고

어쨌던 현실에서 행복이 아닌 불행으로 되었다는 점에서 과거에 맺힌 추억을 깼다는 것에서 많이

잘못된 것이 아닐까 싶다.잘못한건 잘못한 것이다 70까지의 인생밖에 없다는 절대성 속에서.

세뇌된 진심도 진심이냐 하는 문제가 있지만 그건 종교에 국한된 문제이고 그런 인식이 진심느끼는데

영향을 주긴 했으나 그런 조건성과 부분적인 그런 것들을 제거하면 어쨌건 진심은 진심이고

법정에서 허술하게 따지듯 그런 현실인식 따지는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많이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어쨌건 부당하거나 그런 진심도 진심이므로 행복과 추억을 훼방하였다는 면에서 많이 잘못했다.

경험칙을 넘어서는 과학이란 존재하지 않는데 망가진 사람이 아닌 정상적인 관계를 맺던 사람을

대상으로 하였다는 점에서.그것도 절대사랑을.


이카식레코드세상의관점vs세렝게티랜덤의 세상의 관점 인간을 원숭이로 생각하면 후자가 맞고

인간을 피조물로 생각하면 전자가 맞으나 적어도 현재는 그런건 없고 다만 인간과 인간사이에

서로 두사람사이의 마음에 남는 그런 감정이나 저장된남는 추억사건정도로 생각된다.


책임이나 지켜야할 의무는 없으나 지켜야할 이유도 있고 개인차원에서 그걸 상하게 하지 말아야할

당위성과 이유마음은 있다.

그게 당사자들간에서


상처로 남고 죽고 사라지고 70평생 간다는 점에서 개개인의 당사자에 대한.우주에 대한 절대성은 없으나

인간공동체도 상관없고 당사자의 마음에 대한 상처 그리고 그게 그냥 죽는 것에 대한 억울성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끝까지 지켜야할 무언가가 있는 것이다.언제나 철학을 앞서는건 현실의 그런 통찰과

마음과 세상구조이기 때문에 현실에서 느끼는대로 하는게 더 맞는 것 아닌가 싶다 다만 망가지지않고

서로지키고 잘해나간다는 70인생을 잘살아나간다는 두사람사이의 개별적인 두사람 각각의

서로잘지켜나간다는식의 가정하에.


신이 창조했다면 판결상의 절대성을 가지겠지만 신이 창조했던것 같지는 않고 다만 개개인의 추억손상과

행복손상의 문제이기 때문에 세상은 공격할 가능성이 높고 알바아니게 돌아가고 그러므로 여기서 둘이서

파탄내지말고 지켜야할 이유성이 있다.파탄내보았자 남는게 없고 좋은게 없고 다만 손상될 뿐이고

그거라도 가졌으나 그마저도 못가질 그런 피해자들이거나 단지 세상에 찢기고 본능과 조건성에 희생당해

거기까지 굴러들어갔는데 그것조차도 못가지게 만들 세상의 피해의 가래침 시비등에 밖에 못나가고

그 상처로 더 서로 진심이있었던 상대를 해치게 되는 그런 비참한 상황이기 때문이다.항상 세상은 그다지

관계없고 해치기만 하니까 둘사이의 진심이나 그런 문제이므로 더더욱 지켜야할 당위성이자 목적이자

그런게 되는 것이다.어려운말 안쓰고 그러면 얼마나 비참하겠는가 망가지고 진짜로 그렇게 되지도 못하는데

추억만 파괴하고 못느낀다는 식으로 추억을 해치고 그러면 정말 아무것도 가진게 없게 된다 온인생을

통틀어서 겪어보면 허무한걸 알텐데 거기에 대한 인간의 비현실적 기대감 때문에 분명 인간이 불합리하고

본능적인 건 맞으나 우리는 안그랬었고 우리는 착실히 추억을 가지고 잘살아왔었는데 처음으로 찾은

행복과 눈물나는 망가지기전의 그런 인간이였는데 세상때문에 파괴하고 그건아니지 않은가

적어도 우리에겐 세상에게 지탄받는 유일하게 지킬 보물일텐데

느끼는 대로 하는게 맞는 것이다 다만 망가져서 못느낄 뿐인데 또 오류를 범하는데 그걸 파괴해야

자신감을 가지고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병존할 수 있고 그걸 받아들이고 잘하지 못하는 자기에게

문제가 있고 오히려 그전에 그런 사람을 공격하는 세상자체에 문제가 있으므로 개의치 말고 맞다고

생각하는대로 살면 그게 맞는 것이고 70평생의 유일한 추억이 된다.전투력은 별개의 문제이고

다들 그렇게 살면서 맞는 길은 사실 그런 짐승축생을 도태시키고 공격없이 받지않고

사는 그런 것이기 때문이다.

70이 아니라 앞으로 20년도 못누릴텐데 이런것을


그런 통찰이 있으면 더 잘해야지 왜냐하면 항상 현실의 감정은 철학을 앞서기 때문에 단 망가지지않고

쾌락조건성으로 파탄나지 않은 정상적인 본래의 감정 자면서 일어날때 생각나는 꿈속에서 올라오는 그런 것이다.

그게 진실이고 사실 맺힌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린시절의 맺힌 나중에 생각날 늙어죽을때도 후회할

돌아가고 싶은 추억 이것외엔 없는 것이다 이게 진실이라고 본다 인간생애에서 남길 유일한 것

다른 건 다 잊어먹어도 이게 맞는 철학이라고 본다 누구나 죽기전에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하니까 어렸을때

그때의 추억만큼 남는게 없다 신경물질을 떠나서 행복하고 인간으로써 모든 것인 그런 추억이라고 한다

그런걸 알면 추억을 파괴하지 말고 잘해야지 조절문제인데 흔들리지말고 자꾸 아는데도 파괴하고

미쳐서 돌지만 않으면 되고 세상을 무시하고 좀더 잘사는 법을 익혀야한다 강하고 걷잡을게 없으면

행복하고 지켜낼 수 있지않은가 자기를 좀 추스르고 망가지지않게 잘단련하여서 행복하게

좀더행복해지게 자기관리 잘하고 자길다듬어서 지킬 추억과 행복들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70까지 유일하게 돌아가고 싶은 마음과 추억들이 미치지 않고 정말로 행복추억하게 사람이라면 어린나

태어난 나로써는 그게 맞다고 본다 항상 현실은 철학을 앞선다.


상품성이 섞여있어도 그것도 진실이라고 보기 때문에 산은산이고 물은 물인 것 처럼


절대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지구자체가 기계성의 환타지 이므로


속이기 힘들게 장치를 해놓은 이유도 다 있다고 본다.


망가지지 않은 시야내에서 그렇게 살면 안되는데 따위의 감정도 다 이유가 있다고 보고

인간으로서 기계성으로서의 세계내에서 절대성을 가질 수 있다고 본다.그렇다면 더더욱그러지 말아야지

추억을 진실사랑운명적인혈연을


정말 절대성이 존재하는 거라면 모든 인간이 이렇게 살지 말아야 하고 착하게만 살아야 하지만

그런게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살고 그러는 거라고 보지만 사실 절대성이 있는 지 없는지는

원숭이나 세렝게티를 보면 잘알 수 있다고 본다.우리가 속해있는 모든 것을 다포함해서


항상 고민하게 만드는 사람도 문제지만 그전에 고민하게 만드는 세상이 더 문제라고 생각한다.

착하게 성실하게 노력해도 안된다면 그전에 세상쪽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


욱하는 과거의 심리반응이 나는 것은 잘못된 맺힌거라고 본다.이를테면 그것때문에 노는걸

못하게 되었다라던가 하는 잘못된인식 마치 군대안가려고 감빵가려고 살인을 저질러야한다는식의

불합리한 생각의 진심마음상념찌꺼기이므로 제거해야 한다.


누구나 기본적으로 인간관계를 하는 능력이 주어졌음에도 그걸 망가뜨려서

원숭이? 침팬지? 인간? 아메바의 진화?


불합리한 진심도 진심이라고.다만 그걸 불합리하다고 처리하는 문제일 뿐이라고.

이게 단지 철학적으로 깊어졌거나 이런 진심의 관점의 도덕성과 연결된 추억의 감정적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그런 관점에서 시작된 고민에 불과할 지도 모른다고.14,15살때는 이런 고민은

하지도 않았을뿐더러 그냥 느끼는대로 살았었고 단지 필요한건 사교력과 그땐 참 초라하다는

별로 기분안좋다는 그런 진심이나 압제하고 귀찮다는 그런 생각을 주로하지 않았던가.

반면에 행복했었고 추억도 만들었었고.너무 고립되어 추상적인 세계로 빠지게된 그런 이유때문이 아닌가한다.

고립된 환경에서 느낄게 이것밖에 없으니까 신경거슬리고 뒤흔드는 일들이.사실 신경도 안썼던 일들이었는데.

그다지 내게 중요하지도 않았었고 노는게 더 중요했었지.이런 환경에서 어쩔 수 없이 느끼게 되고 깊어진

정의 그런 관계들인데.누구라도 그럴 이럴 상황에서 감수성이 맞아 떨어진다면 고립된 환경과 상황과

처지와 왕따의 억울소외 부당대우의 일들.억지로 붙어있고 타인관계만 한다면 관계맺는 방식이

많이 달라졌을터인데 그게 맞는건 아니다 이것도 이것도 지저분 함이 있고 타인과의 관계도

기분이 좋은 측면이 있다.추억이나 필링을 느끼거나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미칠듯한 그런게

나는 것이다 나의 과거에 대한 추억에 당장 내가 비만오면 그날로 돌아가고 싶은 그런게 있다

굳이 그사람이 아니어도 깊은그런게아니라도 그런게 다 추억일진대 진심진실이란것이고 참 너무

세상을 너무 못산다.추상에 틀어박혀 현실을 못보고 이걸 끊어야 현실을 잘산다.

그러면서 정작 포인트를 놓치고 있다는 생각 이런 고립된 곳에서 그렇게 됨으로써 인해 정작 중요한

다른 많은 것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그런 상품화적으로 반응하는 감각이나 기분도 진심이라는 착각과

환상과 망상에 빠져.그러므로 좀더 현실을 개선하는 힘에 신경을 쓰고 개선하고 충분히 누리다가

70을 갈일이다.이건아니라는 생각이 요즘 자꾸만 든다.


절필하고 능력을 키울 것 이런 생각은 자연히 안나게 되고 인생은 더 잘살게 되고 충분히 잘하게 됨

인생잘풀리고 정신적 자위없이 쿨하게 해결하게 되니까 진심이건 아니건 되면 되는거고 아니면 아닌 것이다.


쿨하게 잘되면 그런 것이다.


타인과도 추억을 맺을 수 있는데 굳이 너와 맺을 이유는 없잔은가? 억지로 사랑에 빠진


특별한 상황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옛날엔 지겹기만 했던 그런 사람존재와

지금도 많이 더럽고 피하고 싶을때가 많았던 벗어나고 싶기도 했었고 억지로 친해져야 했던

처음에 정말 벗어나고 싶었는데 지옥감옥이라고 생각했었고 연기를 해야했던 그대로가 아니라

즐거움을 못주니까 다른 성공 의젓등의


현실인식은 마케팅적으로 분석한건 단면에 불과하고 총체적인 세계가 또 따로 있다

조절가능한 그런실력이 절실한 매력과 행복의 향연의 보이는 이미지인상필링공기공간의세계


그게 성적인 동물적인 사랑인지 순수 플라토닉인지 구별할 수 없는 것도 인간의 약점이라고 본다.

하긴 두개다면 어떻겠는가 살모사같이 사랑을 못하는 새끼동물도 있는데


내가 나같은 상황이 아니면 추억도 안생기는걸 다른 가정을 통해서 봤었는데 운명의 만남 관계라나

뭐라나 이런걸 얻는 것도 행운이라고 여겨라 가지기도 힘든데 일반 사람들은 이거라도 가졌으니까

다행이지 수많은 쓰레기들을 보면서 파탄난 타인들의 관계들을 보면서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너무 지겹기도 하고 망친것에다가 여러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일상을 찾자 애절해질것이다 이게다 진실이다.그렇게 사는게 편하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사람이 모든 철학을 깨닫기는 다 힘들기 때문이다.


때론 도와 어긋난 생각이 더 행복을 가져다 준다.뒷담화같은 막말성격의 어리석은게 더 나을 수 있다는

부족하거나


심각하게 어울리지 못했던 그런 어릴적부터의모자라고 결함 그것 극복도 큰일 큰성과


혼자 권력을 잡을 수 있는 것도 의외로 많다 치타나 흑표범처럼


부모의 죄값을 자식이 다받는 다는 말도 맞다.통찰부족과 빚시달려서 교정도 못해주고

비호감에 FM모범생 당시에도 유례없는 절대적인 모범생의 역할을 감내해야 했으니 중간에서

세상에서 치고 부모가 치고 남아나질 않는 상황이었으니 말이다.세상을 잘못읽은 학력 콤플렉스


뇌가 굳거나 본능만 활성화되어서 화내는 그렇게 살진 말아야 하는데


건강도 참중요하다 사는데


통합된 진리의 필요성. 어떤 상황에 맞닥뜨렸을때 단편적인 여러통찰이 조합될 수도 있지만

보통은 한두개 떠오르는게 더 간편함으로 통합된 진리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된다.내가 지금까지

적었던 모든 처세의 인간심리생활의 진리를 한두개로 압축하면 "우리끼리" "인간은 짐승"

"신경끄고" "잘싸워 이기고 잘헤쳐나가고" "뭐든 잘되는게 가장 맞는 것 사람마다다를수도있고"

그런식으로 압축이 된다.

그러므로 그렇게 단순하게 쿨하게 잘헤쳐나가는 법을 연습해야 인생을 진짜로 제대로 잘살 수가 있다.

때론 심사숙고하여 책5권이상 분량으로 통찰한 것이 민간인의 이미 살고 있는 통용되는 한가지

유머 단어하나만도 못한 이유가 있다.처세나 삶이란 인간이란 결국은 바퀴벌레 생존이므로 그렇게 되는

것이고 지혜나 삶이란 버틱 헤쳐야하는 70사이의 안개지몽이기 때문이다.


때마다 필요한 지혜가 달라지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말이다.


사람에겐 엄청난 직감이 있는 듯 하다 의자 꺼내는 것 하나로 전날 그 의자에서 뭔일을 했는지까지

감지하는 그런 필링


예를들어 어떤 방안에 인식하여 영감받을 지표가 달린 정보들이 가득 들어 있다고 보자.그중에서

어떤 것에 주의를 기울이느냐에 따라서 영감이 달라진다.그러나 결국 세상을 한바퀴돌면 관심사나

성향 변화등에 따라서 인식할 정보가 진폭이 있다는 것이다.이또한 가능성의 세계에서 못벗어날 수

있고 또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있으나 순수신학을 있다고 믿으며 연구하는 등의 일은 거의 안일어나듯이

그 제한이 있다는 것이다.특정 개인에 있어서 사람에 따라 다르듯이


그런데 그게 객관적으로 그런 영감시스템이 그정도로 발달한 사람이 동일하게 인식한다고 볼 수도 있다.

혹은 단지 관심사와 맞물려서 그렇거나 영감을 받는 것이 인식이 아니라 창조행위에 가까울 수도 있고

다양한 상황결과가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말하자면 어떤 것을 일들을 생각할때 거기에 대한 것은 다알아내는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있다.방하나 전체를

다알아내듯이


사자는 정이 많이 안간다는 체질에 많이 맞는 그런 동물들이 있다 호랑이뼈대기본,

악어, 독뱀, 검수리매, (얼룩말) 등

혹은 거미,카멜레온등.,까지


치타는 너무 약하고 잘못진화했다고 생각한다 호랑이로 진화하지 못하고 허약하게 대차게 잘싸우지

못하고 호랑이,사자,악어,상어거미,뱀(독사,킹코브라)가 맞는 진화의 표본


장단점 부족한건 있으나 어쨌건 먹이사슬을 형성하고 그위에 사자와 호랑이가 군림하지 않는가

초식중엔 코뿔소,아나콘다 등 함부로 못하고 하늘에선 독수리, 물,늪(덫)에선 상어,악어등


그런식으로 진화한게 맞게진화한거라고 보는데 생존에 있어서 그게 표본이고 이미지적으로

거의 완전에 가까운 유사한 전투체로 발달할 개념이다.사람이 그렇게 진화하면 아주 좋을 것이다

강하게 무섭게 보이게 되므로 생존력도 좋아지고 절대자로 생존기계로 대적하고 무서울게 없을 듯


호랑이,사자,악어,상어(독사)-독수리도 먹이뺏아먹으러 내려왔다가 훔치려고 뜯어먹다가 많이 쫓기는데


보통은 악어,킹코브라가 가장 강력하고 독하다고 한다. 악독

종합적인건 호랑이,사자가 많이 돌아다니고 풍부하게 누리는건 많고 악어는 한곳에서 늪에서 머무르면서

평생을 살아가고 그대신 사냥실력이 좋고 사자,호랑이까지 잡아먹고 겁주면서 평생보신하여

200살까지 장수한다고 한다. 새끼때는 도마뱀등이 알을 훔쳐먹긴 하지만 알을 놓기때문에 어릴때는

아주 취약 커서는 최강자 독사는 독때문에 그냥 피하는 것이고 독사도 천적이 있긴하다 몽구스라고

잡아먹는 더빠르기에 물리면 좆도아니지만


하여튼 되려고 하면 그냥 그렇게 된 사자는 사자이고 호랑이는 호랑이인 그런 것이다.뭐도 다른 것도

없이 호랑이로 군림하면 그런 것이고 쫄면 쪼는 것이고 호랑이라고 하면 하는 것이고 알아보면

알아보는 것이고 못알아봐도 잡혀먹는 것이고 띠껍고 호랑이 아니라고 해도 호랑이로 진화했고

이미 호랑이 인데 뭐가 아쉬울게 있는가.다만 잡아먹고 제압하고 호랑이로 뿌리내리고

사냥하고 살아가다가 늙어서 호랑이 생애를 누리다가 사는 것이다 천수를 누리고 호랑이로서

이미 호랑이인데 뭐가 그렇게 또 필요한가.호랑이로 진화했으면 호랑이이고 호랑이로 진화못했으면

진화못한 것이다 그러나 이미 호랑이가 되어서 호랑이로 살수있으니 호랑이로 그냥 제압하면

되는 것이고 호랑이를 알아보건 못알아보건 당하고 그렇게 동물벌레들의 왕으로써 살아가고

동물지존이 된다.강심장으로 아무것도 없이 그냥 제압하고 찢어발기고 죽이고 잡아먹으면 끝이고

무슨 시비를 하건 그냥 시비로 더한시비로 갈궈서 찢어짓이겨 뼈까지뿌러뜨리고 박살내어

짓이겨서 결국이기면 그게 승자.서열의 왕이고 동물의 왕인것이다.그냥 그럴뿐이고 또 뭐가 있는가.

그냥 그런 것이다.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 것처럼 호랑이는 호랑이이고 그냥 찢겨 죽어서 밥이되고

시체나발이 되었을뿐이다.


호랑이는 호랑이이고, 사자는 사자이고, 악어는 악어이고, (독사는 독사킹뱀이고) 악마는 악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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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로 진화했으니 호랑이 인것이고, 못하면 그냥 못한것이고 그런데 그냥 죽이고 찢고 내가 지존이고

발라죽이면 그냥 그걸로 끝이다.그냥 먹었다 먹잇감이 된 것이다.그냥 그걸로 그뿐이다.호랑이가 찢어물어서

먹잇감이 되는 것이고 그게 세상이고 아무리 싫어해도 억울해도 호랑이는 호랑이이고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순리이다.


호랑이끼리 하는게 아무리 재수없어도 그게 그들의 방식이고 그들안에서 통하는 그런 필링이고

언어이다 권력잡고 서열잡는 그런 생존방식이 있기때문에 단지 그렇게 할뿐이다 그게 맞는거고

그렇게 해야 높은 자리 서열과 주군박멸생존관계가 되니까


그런게 NLP도 될 수 있겠지만  NLP라기 보단 그냥 그렇게 되어버리고 그런 생리구조로 짐승의

생리 인식구조처럼 물형론되어 그런식으로 형질반응체가 나오고 진화처럼 DNA재배열과 셋팅같은게

이루어지는것 같다 저절로 내면돌아가는 방식이나 신체강등이 어렸을때 저절로 그렇게 되었던

때들이 있듯이 그걸 의도적으로 한다면 다른 원숭이들처럼 안흔들리고 강하게 진화하여 절대무적

인간원숭벌레초월 최강자가 되는 것이다.


사자는 평균적으로 암사자 6마리, 숫사자 2마리가 함께 다닌다고 한다.


다른 놈들 다 원숭이인데 그것만 맹수이면 큰 이점.


치타가 가오다시나 등빨 기선제압 공포감 생기고 머리에 줄그으면 옷입으면 호랑이가 된다.

그렇게 진화 좀더 전투에 유리하게 되도록


사자의 갈기는 야생 더위등 사냥에는 불리할 수 있으나 맞짱이나 전투에는 유리하고

기선제압이나 공포감유발 암컷유혹등에는 좋다고 한다 그런식으로 진화 호랑이의 줄무늬는

기선제압이나 공포감나게(울음소리에 저주파까지 나서 신경계,근육이 얼어붙게 하는 과학적으로

그런 주파수까지 나온다고 한다.사냥,서열싸움등에 유리하게 울음소리등으로 공포얼어붙게하고얼음)


인간은 물형론으로도 사자가 될 수가 있고 실제적 진화로써도 호랑이,맹수들이 될 수가 있다.


호랑이 중에서도 최강자 킹코브라중에서도 최강자이듯이(서로 킹코브라끼리 킹코브라를 잡아먹는다

뱀을 잡아먹는 뱀이라고 킹코브라이다.타뱀,독사들도 많이 잡아먹고 뱀을 잡아먹는 뱀중의 왕 킹코브라,

아나콘다)


신기한게 사람이 보기에도 약한 얼룩말,사슴들을 사자들도 분별해내고 잡아먹고 포획한다.

사람이 보기에도 약한 동물적인걸 사자나 맹수들이 보기에도 그런것이다.먹잇감,습격대상으로 삼음.쉬워보이는

한끼식사로배부른 잘먹었다.하는


왜물소로진화했니 사자,호랑이로진화하지 코브라로 진화하지 왜 토끼나 야옹이가 되었니

사냥을 할때는 협동하고 그걸 분배할때는 서열싸움하는 사자들 개기면 무리에서 내쳐지고

최대한 물소를 무리에서 한마리 떼어놓고 여럿이서 하루종일까지도 암사자가 많이 잡고

숫사자는 그냥 먹는다고 잡아온것도 서열높으니까 그리고 그 암사자는 보통 숫사자 2마리가

다니다가 무리를 습격해서 우두머리 사자를 죽이고 무리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게 동물의 세계이다 그냥 가래뱉고 으르렁 대서 같이 하고 까고 싸웠다.

인간 의식으로 볼땐 가래침뱉은게 대단한 것이나 시비로 보이겠으나 그냥 맹수입장에선 인간의식이

어떻게 생각하건 단지 죽이고 발르고 시비거리로 같잔지도 않게 싸워서 발르고 궤멸하고여 병신

만드는 것이다 그게 맹수의 힘찬세계이고 세렝게티의 활동방식이다.


사자가 좁은 영역에 있어서 표정이 어색해지고 발달기회 놓치는게 아니라-그럴 수도 있지만-

좁은 영역에 있어도 타고남을 바탕으로 강하게 제압하여 그 무리중에는 서열 1이 된다.

외부와의 싸움도 하고 특히 습격하는 2마리의 숫사자를 쫓고 죽여 발르는 일들 잔인하게

두번다시 재기불능 하도록


사자라고 다 똑같은게 아니라 사자사이에서도 더 험악하고 더 공포가 있는데 그런다고

왕이 되진 않는다 왕이 되겠다고 나서서 싸우는 자들이 왕이 되게 된다 호랑이도 마찬가지

표범,치타는 원래 독신 혼자 사냥 생활이고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깡과 강함 전략과 배포하나로 치타표범과 호랑이가 결정된다.


생물자체가 절대적인건 아니나 상대적으로 생존에 편리한 진화방식 구조 체제인듯 싶다.


그냥 죽으면 끝이다. 시체먹이 개망신 매장 아진탈태 그뿐이다.


힘이 있으니까 싸우는 것이다.맹수들 동물들 세계처럼 없으니까 못하는거고 없으니까 잡아먹히고 죽는다.


안됐다가 아니라 그냥 재미있다 잘됐다 맹수키우다 잡혀먹은 기사보고 인심이-인간이란게원래벌레로-그렇다.


호랑이는 먹잇감이 작으면 목을 물어죽이고 사냥감이 크면 목을 물고 일부러 질질 끌고다녀 질식시켜서

점점끈기고 죽는걸 즐기면서 죽인다고 한다.


인도에선 코끼리를 전쟁터에 풀어놔서 밟아죽여서 이겼다고 한다.


그리고 절대적인게 아니기에 익숙하기에 그런거지 재수없거나 그렇게 진화한것도 물론 있다 표범이나

원숭이들, 벌레(인간과비슷진화한게아닌가싶을정도로흡사유사) 그런게 재수없는 경우가 많다.


시각을 노려서 진화한 것 같다 특히 흑표범같은건 그런 대비효과가 대단 노란색-흑(진)검정색의


표범만 보면 재수없는게 현실의 그런 것과 닮아서 비선호감 그런인간 강한척 센척하는


표범만 보거나 비슷한 느낌만 봐도 재수털리고 죽이고싶다.


재수개털리고


기분나쁘게 생겼어


띠껍다도 아까운 재수없음. 극렬한 증오심리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유하는 듯 그런 관상 물형론

형질인상론 잘못된 진화방식 말해주는.행태를 보니까 더 띠꺼운 설명을 보니 도망만 다니고

약하고 등등 그러면서 맹수인척 가죽이 은신을 위한 것이라고.비겁하고 비열한 싸움도 못하면서

너무 나대는 재수없는 동물 물형


나쁜 모습인상만 남아서 싫어하는 그런 케이스 진가를 첫인상이면 잘몰랐겠으나 나쁜안좋은 모습인상들.

남아서 인간사회관계들처럼 비슷하게인식오류들.


동물새끼들이 귀여우나 그이상의 무슨의미가 있을지 익숙하니까그렇지 원래 그냥 동물일 물형일뿐인데

심리유발시키는 동물적인 진화심리학적의미 새끼보호하라고 발달 - 그럼 악어는 원수인가


적당히 자란 동물들이 띠꺼운 것 그런이유 비슷한 이유 인간은 짐승동물이다 아니 그보다는 벌레인식계류


그렇게 기계체로 진화하는게 맞는 것이다 괜히 철학의 함정에 빠져서 그렇게 단지 생물학적 반응 그이상으로

복잡해지게 되면 오히려 정상적인 생존을 방해하고 그렇게 못하게 만든다 그렇게 생존기계체로 진화하는게

자연계를 볼때도 맞는 진화의 방향인 것 같다 철저하게 서열차지하고 생존진화체로 소통하고 단지 그런것

이상으로 뭐없이 사냥하고 배부르고 등따시고 생식누리고 살아가는 것이 맞는 효과좋은 맞는진화가

되는 것 같다.


효과적인vs효과좋은 후자의 구조가 더 견고하다 표범vs호랑이 기감물형론


인간적으론 기분나쁠지몰라도 맹수의 입장에선 단지 살인대상이다 공격하고 걸구적거렸으니까


쿨하게 그런 구조를 가지는게 낫다 자기가 상처 공격쓸데없는 것 낭비안하기 위해 그런 놈들 피하고

현학적인 겉멋만든 원숭이들


도덕적으론 그런 호랑이도 있겠으나 호랑이고 아니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전투력과 승리의 구조체계방식이중요


그런게 은연중에 나타나는듯 미묘하게 잘하려고 하는 속으로 그런 불만이나 악감정가지고 있을 그런게

있나보다


아예 신경안쓰는 죽일라고 그럴 수 있으므로 기분나쁘면 죽여버리면 되니까 시체만들고 변시체로


그냥 동물로써 받는다 진화중이고 진화했으니까 웃으면서 포만감에 살인하고 그냥 단지 공격하고 물어뜯는

것일 뿐 물형론일뿐 동물의 본성 단지 이기면 끝이다 개쓰레기 좆같은 씨발<마황> 좆만한 개물소떼들아


이런 동물들은 고양이과 사자 등등 동물들은 약한 동물을 잡으면 죽이기 전에 가지고 놀면서 부분부분

뜯거나 그러면서 재미로 즐긴다고 한다. 혹은 새끼한테 물어뜯으라 그러면서 사냥 방법을 가르쳐주고

그러면서 서서히 죽는 것을 즐기는데 그것이 아주 쾌락이 되나보다.그냥 단지 물형일 뿐이고

자연법칙의 일부일 뿐이다.고릴라는 납득안가겠지만


말하자면 가지고 노는 기계 방식체제이다.


시비붙어서 그냥 화내고 마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문제제기 하고 파고드는 새끼가 있는데 후자는 참피곤하고

인생참 좆같이 사는 것이다 화내고 죽이는데 초점을 맞추어야지 철학이고 이유야어쨌건

후자로 발달하면 괴로운 피곤한 인생들을 살고 전자로 발달해야지 강하고 대찬 쿨한 즐기는 즐거운 인생을 산다.


너무 육식동물 판도로 만들었나 그러나 나도 그러니까 문제없다고 본다.치명타고 나발이고 손쉽게 다 발라버

리니까.주체파악은 니들이야.


사자처럼 생각하고 사자처럼 행동해서 다만 잔인해진 것일 뿐이다.

자초한건 니들이고 이세렝게티가 날 그렇게 진화했을 뿐이다 이렇게 편하게 70까지 살다가 하직할란다

그게 나의 로망이고 원하는 라이프니까 (인간전력생활전투력)개선 늪지탈출


어떻게 진화하건 상관없는 것이다 생존만 잘하고 행복추억이라면 호랑이로 진화하건 살상마로 진화하건.

오히려 더유리하고 인간자체가 벌레이고 유충이고 돌연변이이듯이 그렇게 진화하여 전투체로 살아남는

것이다 철학심찰적으로 생존경험, 세상불의-부당현실(장혈,얼룩말(사)상)-, 세상구조통찰적으로.


누가 책임질건데.그렇게 진화안하면.자연적이고 철학적인 신인류를 막을 권리가 제도에 있나?

오히려 개인차원에선 환영할 일이다 살아남겠다는데 조폭은 눈앞에 그런놈들 뭐라고 못하면서

추상적인 외계인에 대해선 그렇게 말이 많은 인간벌레들,

니들은 어쨌거나 어떻게든 벌레다 이놈들아 벌레가 될 수 밖에 없는 (원숭이종,고릴라종의) 단지

그런종속에 속한 종족들.


뭐그리 말이 많나 수많은 세렝게티 종족들중 하나이면서.

원숭이는 원숭이법이 있고 늑대인간은 늑대인간의 법과 체계가 있는 것이다.


인류가 동물을 짓밟고 생존하였듯이 마음대로 사자잡고 사자죽인건 살인 사건이 아니고,만약에 인류를 뛰어넘는

새로운 육식인류들이 인간 세계를 없앤다면 그건 그들의 법을 따라야 한다 약육강식으로 먹이사슬의 꼭대기의

룰을 누렸듯이 신인류가 먹이사슬 꼭대기 위에서 인간들을 살육하고 잡아먹고 가죽을 벗이고 갖고 놀면서

놀테니까.그게 철학이고 세계에 대한 그간 숨겨왔던 통찰들이다.인간은 아무것도 아니고 원숭이 가죽벗겨

놀듯 단지 그런 일들류이라고.인간을 벗어났는데 도대체 뭘 적용할텐가 골방에서 책읽는 놈들아 말해봐라.

씨부려봐라.


언젠간 신인류들이 법체계를 가지고 레스토랑 식당안에서 인간을 가운데에다가 두고 골요리를 열어서

뇌를 먹으면서 맛있다고 그러는 신인류의 진화가 올 것이다 인간이 먹이사슬의 꼭대기에서 자연에게

그렇게 대했듯이(오히려 그게 더 강화되는 방현으로) 인간의 먹이사슬 그 더 위에서 그렇게 하는

새로운 종이 나타나는데 그건 인간의 진화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종이고 육식 전투형 흡혈귀(신)형 늑대

인간이다.


그리고 그 신인류는 사자끼리 잘생기고 그런게 있듯이 인간의 기준을 벗어나서 미나 잘생기거나

호감이나 매력으로 생식하고 번육,.(생존)할 것이다.


어떻게 진화할까 재미있는 일이 될 것 같다 자기초월 초월진화


신인류의 시초, 호랑이 이초월


사람 사냥하는 호랑이로 진화, 인간이길 버리지 않는 다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살건 안살건

고릴라가 사자에게 잡아먹히듯이 인간도 신인류에게 잡아먹히는 그런 업그레이드 호랑이 물형론

새로 진화된 신인류이다 인간인종(인류? 지랄하네,먹이얌얌)잡아먹는.


당연히 그렇게 바껴서 호랑이가 사람에게 겁을 주듯 그런식으로 진화하는게 맞는 것이다 우주의 도이고

자연의 순리인데 그런식으로 사냥하고 해치는게 더 편하니까 평생살기에 누리고 추억행복하기까지에

70까지.

생존사냥기술 먹이[날획]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볼지에 상처받고 마음졸인다면 진정한 그런 자가 아니다.

그러므로 단지 실력과 실전실력만 믿고 되면되고 아니면 아니라는 식으로 대차게 나가야 인생에서 많은걸

가질 수 있다 이미 십몇년을 버렸듯이 길에서 노닥거리는 씹새끼들이 지네끼리 뭐라고 생각하든 말든

알바없이 나는 우리가 즐길 수 있고 재미가 있으니까 그러고 사는 것이고 강하게 대차게 알바없이

미친듯이 놀고 즐기면서 행복하고 클리어하는 것이다 그게 아까운 시간에 가져야할 유일한 실전능력이자

70까지 유지발전되어야할 실전능력이자 승리자세이다.


바꾸어나가자.그러면 진짜 그렇게 된다.


자기가 강하게만 마음이 없고 강한 것만으론 되지 않는다.그런다고 전투에서 이기는게 아니라

실전전투력과 발휘력상황이 따라주어야 한다.

그런걸 전부다 전투력 전쟁능력이라고 한다.그래서 염두에 두건 안두건 항상 그냥 그런 사람이 되도록

실전을 수행하고 잘하는 것만이 되고 맞는 것이다. 자기가 왜 기력이 떨어지는지도 모르고 강하게

그냥 막하고 그새끼들은 그러는데 말하자면 깡이 있으면 된다.강하게 빡세게 잘이길 수 있는

-그러면서 자기들은 왜 못이겼는지 모르지만 나는잘깨달아서 그걸 잘조절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한수위로 더 강하게 빡세게 강하게 무한으로 승리하여 전투로 항상 대찬 강한자가 되자.

그것만이 길이고 그것만이 유일한70이다.


까먹지말자 호랑이[호랑군인,호랑전사] 이초월군 에네르기짱


난 정말 이세상에 배신감을 많이 느꼈었다 이십년이상 그리고 그 분노는 신과 세상바퀴벌레 구더기들을

향해 나왔다...그런식으로.....돌려받으라고 힘의논리 약육강식으로 니들이 주장하고 똥씹었던 본능으로

인간은 그래도 되니까 그런 구조인걸 나한테 가르쳐줬으니까 인격적인 나한테


정말 너무 비인간적인 일들과 대우를 많이 당했다.그리고 나서 내가 세상모두에게 받은걸 이겨내지

못하고 숨었다가 강해져서 둔감해져서 다시 그걸 푼다 내게 그랬던 그런 새끼들이건 이세상의 비합리적인

구조이건


특히 이 세상의 진화심리학적인 구조가 더더욱 그런 나를 만든다


재수없어? 당연히 그렇겠지 진화심리학이니까...ㅎㅎ


바퀴벌레들 구더기들이 모두 멸종하여 죽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릴뿐이다....ㅎㅎㅎ...


좆나 웃긴에 양아치와 가래침뱉고 다니던 쓰레기년이 온갖더럽게 놀고 개같이 놀면서 같은 양아치 뒤졌다고

자기 꼴리는대로 쌍욕하고 미친년 도덕도 없는년이 가르쳐그러니까 웃긴다 씨발벌레야......

잘생긴새끼하고 놀지나말아라 아주 좆같고 더럽게 놀더만......난 놀아보지도 못했다

그따구로 날씨 안좋다고 못논다고 짜증이나내는 싶팔년 저주내고 토막내고 바퀴벌레 갈아버리고 싶다......

개한테 먹이기도 아까운년 그냥 변기통 하수구에 버린다 똥내나는미친벌레구덕,....


조금만 운동하면 될걸 그걸 안해서 자살한다고 용을 쓰는가


생각만 하던 가상으로만 하던 그런걸

부모가 없고 어릴때부터 가출해서 허망하게 살다가 그렇게 보고 고속버스타던 그런걸 현실로 임장.

처음엔 그런사람은 현실에서 인생이 어떨까 그런 마음에 같이 살아줘야 겠다 그런 마음이 들었으나

그후에 심리적으로 흐름때문에 마음에 들었다가 아니다가 감정이입 세상속에서 관계를 맺게 되면

그런식으로 감정이 오가겠지만 심하면 섹스까지 그러나 그게 끝나면 그냥 사라지고 죽어도 상관없는

그런 존재가 된다 그런게 전부다 인식속에서 일어나는 그사람들의 장난 죽기전에 꼭 한번 해봐야 하는데

꼭 그렇게 살고싶다 그런 인식과 임장은 있으나 결국엔 감정의 장난인 그런 허망함

시간이 지나면 왜그런지도 모르게 그냥 잊혀져버릴 안개속의 불장난 같은 체험들 세상체험이 부족한

탓이다 적어도 죽기전에 다시만나고 싶은 사람은 아니었다는 것

완전히 반하지 않은 탓이고 첫사랑이 아닌 탓일수도 있으나 나를 완전히 휘감았던 그런 그때의

그런 여자가 아니기에 착각도 감정몰입도 안되어서 그럴 수 있었으나

자신과 맞는 사람이 있다 그런

필링속에 드라마틱하게 보통 현실은 그정도까지 높이오르지 못하기에 그런것에 목숨을 걸고

평생을 바치는 것일지도 모른다 어쨌건 그랬다는것 그게 세상의 구조 인식 인간사라는것

그냥 필링 그후엔 덧없는 매너리즘과 권태,증오가 찾아오게 된다.실망이 끝나고 다시 건조해지고

마약이 다떨어지는 그런 현실이 찾아온다 지난번처럼 자기도 왜그런지 모른채 덧없는 본능과

심리의 장난,그리고 그걸 못하고 애절했던 감성의 필터로 본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 그조차도

감정의 장난이었다고 돌려버리는 인간구조의 잔인함 인간이 물질만 아니었어도 좀더 사람다운

인생을 살 수 있었을텐데 신은 없고 인간은 마약을 추구하는 인생의 전쟁적 존재다 -

그사람에게 의미있는건 나에게는 의미가 없다.그러므로 각자 마약을 추구하고 자기의 인생을

가져나가면 어느새 오십년이 지나고 70세가 되어 죽기싫어도 사라져야하는 허망한

덧없는 존재 더군다나 그게 도시로 온다면 더 인간성이 사라지고 말살되는 평균이 많이 올랐으나

아직도 인간세계는 쓰레기 판자찌꺼기 거리장판 폐차하치장이다.


그렇게 인생을 너무나 다 잘알기에 더이상 그런 잡것들 쓰레기들에게 감정이입이 안들고 빨리 죽어라 하고

오히려 그런새끼들이 괴로우면 심리이유도 있겠지만 빨리 죽어라 그런식으로 즐거워하는 그런존재들의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어쩔 수 없는 인간의 심리들이지만 인간 자체가 바퀴벌레인 그런 심리이고

돌연변이 생물체인 지구토지의 자연계의 실수.


사실 너무 고립되있고 정보가 제한되 있어서 아줌마처럼 감정에 예민한 것이다. 사실은 거리나 밖을

나가보면 이게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쓰레기를 많이 접하고 진심의 구조까지 혼동하나

내가 내린 결론은 진심은 진심이고 망가진 새끼들은 사람아닌 폐기처분할 대상들이라는 것이다.

애초에 그런 쓰레기들은 사람으로 보지 않기에 진심을 유지하고 사람대사람으로 진심과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지 인간자체를 학술적으로 부정했다면 진심을 나누던 사람까지도

쓰레기로 보고 어떤 행복도 존재할 수 없는 불행한 인생이 되었을것이다.그냥 사람아니라고

그런 새끼들만 쓰레기로 치부해서 처분하자 바뀌던 안바뀌던 그때는 쓰레기이고 나에게 그랬으니까

알바아니고 그렇게 세상을 쉽게사는게 시간없는 젊음속에 행복을 찾는 유일한 직속길direct이다.


왜 그런 새끼쓰레기때문에 진심을 나누던 사람들과의 관계까지 파괴해야 하는가.

차라리 그냥 감정나는대로 반응하는 것만치 못한 어설픈 과학과 반인간 철학들.

그러므로 차라리 그런 새끼는 사람으로 보지 않고 무시하고 진심을 나누는 사람과는 관계를 지키는 것이

당연하고 맞고 세상구조 진화되는 구조 알바아니고 그속에서 행복과 추억을 찾는 사람으로서

어차피 돌연변이인것 행복이나 추구할 것인데

너무 학문적으로 가는게 잘못되는 것이다.오히려 안좋은 길 다깨닫고 나서 후회하게 되는 그런 일들이

벌어진다 내가 왜 그때 미쳐서 그랬을까 하는.

그러므로 차라리 학문을 버리고 감정대로 반응하는 것만도 못한 그런 일들.다깨달았으니 쓰레기는

쓰레기이고 쓰레기 감정은 쓰레기이고 나도 그러면 쓰레기이고 쉽게 생각하고 진심을 나누는 사람과

나누고 소수만 사람이니까 나머지는 다버리고 열외 무시하고 신경끄고 거리두고 살아가다가

어느새 중년이되고 죽기싫어도 늙어서 죽어야 한다.


그러므로 좀더 보다 쿨해질 필요가 있고 쓸데없는 철학은 접고 다만 능력을 갖춰서 행복과 추억을

충족하자.그게 맞는 것이고 결국 그걸 위해 연구한 것인데 되는게 되는 것이고 안되는게 안되는

것인데 되게 만들어야 하고 그걸 위한 현실적인 모든것에 몰입하는 것이야 말로 뚫어서 희열에찬

유일한 비기이다.


어차피 망가진 세상과 인간구조자체가 돌연변이인데 무슨 의미가 있는가? 남들하듯이 왕따시키고

해버리고 그냥 끼지말고 의미있는거나 추구하는 것이 제일 행복한 인생이다.세상이 뭔데 살리려하고

뭐신경쓰고 살아가는가.다만 이기고 당하지말고(내꺼챙기고취하고) 쓰레기들 죽어버리라지.


추구해야할 유일한길, 절대비기


그걸 알았다면 그렇게 살아가지 말았어야지, 그리고 방해되는 쓸데없는 것은 다 제거하고 버렸어야지,

그게 맞는 것이고 가질 유일한 것이고 힘내야할 유일한 것이고 거기에 초점을 맞추어서 작동하면

모든게 옳다는 것 그게 맞다는 것을 알고 도통통찰하여[깨달아,내가맞다는걸 뭐 알바아니다

내가맞으니까] 능력발휘 힘을 무한히 냈어야지. 적어도 내가 살아가는 그런 인생에는

그러지말고 많은걸 얻어나가고-나는 별게아니고 대단한존재니까-가지고 누리고 행복하고

추억속에 30년동안 추억과 행복으로 사라져 가야지.왜사나?뭣때문에사냐? 그건 30년이 말해준다.

남은 인생에 통찰한 나의 모습과 인생과 삶과 추억과 참고하라고? 그건 분명히 다른 인생이고

나와는 다르다 그러므로 그래서 나는 30년을 또 나같이 사는 것이다 이게 맞다고 맞는 식으로

적는 시간도 아깝다 낭비하지 말고 잘살자 잊지말고 30년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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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았으나 까먹는 인간도 많고 혹은 이런정도경지까지는 나밖에없을 수도 있으나 어쨌건 내가 맞는 것이고

이렇게 사는게 맞는 것은 변하지 않는 자명한 사실이다.이렇게 사는게 맞고 안까먹는게 맞고 그렇게 30년을

살아가는게 맞고 이런 판으로짜서 살아가는게 맞다.


다만 안지키면 망하는 것이고 지켜서 따라가면 맞고옳은 것이 되고 그걸 이해못하는 자는 병신,오물이고

언제나 옳은 것은 나이므로 능력을 강하게 하여 30년의 능력을 강하게 살아가자 그래봤자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건 불과 10년 남짓이다-진화심리학을 초월하여 약한건 약한 것이고 잘못살아가는 것은

잘못살아가는 것이므로 힘차게 힘있게 대차게 살아가는 것이다. 충분히 누리면서 안되면 되게 해서라도

해야하고 자유롭게 한껏누리고 살아도 그게 생긴거와 왜다르냐고 해도 나는 깨달은 자이고 짐승을

초월했기에 그렇다. 어차피 사람은 돌연변이고 사라져도-멸망해야만 하는 숙명과 돌연변이적 심리와

진화심리로 느끼는 행복 감정 감각구조를 타고난 뇌들과 인간이란게 절대성이 없는 돌연변이

숙청생물에 지나지 않는(전에 적었던 그런 짐승,오류,절대성 아닌 세상은 아주 좆같은

것들)-그만인 세상이니까.


하긴 니도 그렇게 살겠냐.본능에 없고 그렇게 못사니까 살고싶어도 못사는 거겠지.그렇게 살자.내가 맞다.

그게 행복이다.다만 깨닫거나 무시외면하거나 비웃거나 조롱우위하고 벌레,짐승,오물,불합리.,.등

극복하는 나름의 술책이 구조가 있어야 겠지.


끙? 내가 맞다. 진화심리이고 불합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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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심리학적으론 틀릴지 모르나 인류진화 사상이나 초월인간심리 철학적으론 맞다.

진화심리학적으론 틀리게 못나게 태어났을지 모르나 그렇게 살아가면 안되는 것이

아니라 인도적인 진화 심리 초월적인 사상으로는 맞다.

그걸깨닫고 알고 맞는 사람끼리 살아가면 되는 것이 서로 알아보고 그끈을 놓치말고

까먹지 말고 그걸 붙잡고 나아가야 30년을 그래야 하는 것이

진화의 인류진화적으로 맞는 진화사상이고 초월사상적인

길인 것이다.

어쩌면 예수가 가르친게 그런 비슷한 같은 맥락이므로 그게 맞는지도 모르겠다.분명히 짐승들이

많이 가지는 심리는 틀린 것이고 이게 맞는 것이니까.

강하게 살자 이끈을 놓지말고 살자 추억과 행복을 가지자 30년을 채워나가자 그런 혜안으로보면

당연히 그렇게 30대후반에 그런 짓을 하는건 틀린 것이다. 다만 좀더 큰일을 하고 역량을 키워서

제대로 효과적인 강한 일을 했을 것이다 이 세상안에서 지구인맥동네세(계)구(조)안에서

그러므로 그건 틀린 것이고 내가 하는게 맞고 30년안에 잘해야 하고 극복하여 강하게 대차게

추억으로 잘(원하는대로 꿈꾸는대로 꿈을꿨듯이 그것을 현실로 만들고 한정된시간에 누려야하느니

30년이란 시간동안 5년이나 10년이나 할것다하고 강한능력을 갖추어 죽기전에 개꼴을 당하면

얼마나 비참한 것이겠느냐 그런걸 안당하게 그 짐승 오물을 찢어발라서 시체를 뼈를 짓뭉개서라도

못돌아다니게 테러를 하거나 살점을 병신만들고 그게 아니라는걸 보여주고 확인하는 실력.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지나가는데 아무한테나 시비걸고 그러면 안된다는 짐승,벌레파리

고릴라의 틀린 심리라는걸 그러면 자동으로 못다니게 되겠지.그냥 그런 것이다 뭐가 있는가.

다만 안걸리고 할 수 있는 실력 법이 불합리하므로 혹은 합의하에 스스로 부끄럽게 만드는

그런 뇌도 죽은 쓰레기이지만 그냥 어른보듯이 불합리한 부보듯이 그런 식으로 납득하고

매장하여 스스로 병신되도록 하는 불이익은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두번다시그러지못하도록조치

사회구조학적인조치

누가틀렸나 의문스럽다.그리고 이런 쓸데없는 것을 따지는 시간으로 좋은 시간들을 많이 낭비해야

한다는 것도.당연히 짐승이나 그런게 틀렸고 인도적인 사상이 맞는 것인데 그걸 제제하는 법이나

제도적인 측면이 미비하여 그렇게 되는 것인데 인간 진화심리적인 선택의 한계로 엉터리

지도자들을 뽑고 진짜 의식있고 철학있는 사람은 도태가 되고 그러므로 그런 불합리한 세상속에

어떻게든 해결하여 헤쳐가는 것이 맞는 것이고 정수이다.어떤식으로든지 어떤 방법이라든지

행복과 인생세월을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교도소에서 20년을 살고 나머지 말년 허무건조한

10년을 보내는건 이미 가족,모든걸 다잃고 맞는 방법이 아니다. 좀더 다른 방법이고 심리적이고

남의 손으로 뱀굴을 꺼내는 것 같은 그런 무한한 방법이 있는데-법에 걸려봤자 본인은 경미하거나-

그런 식으로 진화하고 발달하는게 남은 추억을 누리는데 더 맞는 방법일 것이다.누가 인정하거나

말거나 거칠거나 아니거나 하는건 진화심리와 짐승을 벗어나지 못한 감정적이고 미개한 차원의

일일 뿐이다.진정으로 맞는 것은 그렇게 사는 것이고 진정한 그런 책략이 많이 발달하는

그런 식의 능력을 갖추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존자이고 최고의 책략가이고 승리자,짐승벌레이긴위너이다.)

헤쳐나가야 그게 맞는 것이다.


거리의 아름다움보다 더 아름다운 골방의 사랑과 마음 그리고 그런 유흥보다 더 좋은

우리들의 추억의 기분마음


단지 모세와 전통적인 도덕의 시각.......전부다틀렸다.


그런 명분전 싸움같은게 어차피 심리로 하라고 만들어졌다면 인간의 자유의 발달의 영역을 최대화하여

심리로 진심을 찾으려고 노력하는게 더 맞다 서로 그러지 말을라고 그리고 탈피하여 평생을 짐승으로

사는 놈도 있더만 그런걸 탈피하여 인간동지적으로 누리고 사는게 맞는길이 아닐까.


그렇게 종합적으로 과거를 잘이해하고 처세잘하는 사람은 인생에 대처를 잘해서 인생이 평탄하다고들

하는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어쩔 수 없이 망가진 외모에 머리카락을 가리듯이 망가진 사주구조에 토가 아니라 금으로

막을 수 밖에 없었다. 그것도 초반이 나약해서 금금토로 막을 수 밖에 없었는데 어쩔 수 없이

인생을 돌파하기 위한 궁여지책이었다. 능력을 극하지 않고 오히려 살리기 위해서 촉진

대파워 쓰나미나 파도소용돌이태풍소나기폭풍우처럼 그것이 진흙탕이나

어정쩡한 그런 조용한 하수구나 돌있는 연못,구정우물이 되는 것보단 나은 것이다.물형론으로

그런것에 비유되는 인생들이 있다 평범자나 선생인생따위 좆같은 그러나 전자는 대차고 강한

큰일 업적을 이루는 자나 세계정복자 마르크스 혁명가 체게바라 따위-모든 성분을 다 잘살려주면서

일당 오천, 천만의 엄청난 마력을 가진 대능력자로 성장하게 된다.


그리고 여자든 목적이 생기니까 인간적으로 하려고 그렇게 돌아가게 의리등 그런게 생겼는데

그런 감정이 느껴지고 어쨌건 그렇게 돌아간다 어쨌건 인간진화심리적인 현상이고

그냥 인간들의 성분이나 그런걸로 그렇게 태어났으니 기왕이면 최적일걸 마약의 끝을 보고

가는게 낫지 않겠나 자기성분당 자기 와꾸당


어쨌건 작전을 완벽하게 와꾸로 수행하여 적멸 고지를 점령하는 것은 맞으나 그게 세상에 있어서

현실 현대사회에서 그런 적멸 회로가 어떻게 수행하여 뭐가 되느냐 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누구는 주식으로 갈 수도 있고 누구는 사상실현이 될 수도 있고 누구는 파티플랜이나

혹은 프랜차이즈 고지점령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순수한 작업해서 발라버리는 것이

될수도 있고 현대화된 방식의 제약의 한계때문에 시위가 될 수도 있고 마케팅으로 선전전으로

퍼뜨려서 많이 유치하는게 될 수도 있는데 완전히 95% 이상 꼭 맞는 것도 분명히 존재할 수 있으나

보통은 대충 60%만 맞거나 80%만 맞아도 하는데 나머지 20%는 충족이 안되도 다른걸로 충족하고

분리가 되어서 충족할 수도 있으나 가상이나 영화나 그런걸로 충족하게 될 수도 있다

혹은 게임이나 오락 인간관계 대화 대리만족.,등으로

어쨌건 그런걸 자기에게 살아오면서 형성된 환경이나 콤플렉스까지 완전히 꼭맞으면 더이상

그럴 만한게 없는데-오히려 경매같은건 깎아먹는다 그런걸 추억이나 놀이젊음까지 잘못된선택

돈의 보상이 그만큼 크지못하기에 추억,아름다운필링그냄새그러한마약의냄새을 능가하는건 아무것도 없다-

그러므로 자기가 자기에게 잘맞는 것을 잘해서 그것으로 성공을 보고 끝장을 보고 그러면 동참하는

사람들과 함께 아름다운 또 살고싶은 혹은 더 죽어도 여한이 없을 완벽한 퍼펙트한 행복과

인생전쟁을 보상행복을 치루게 되는 것이아닐까. 그런걸 가질 수 있다는건 아마 행운일 것이다.

그게 뭐냐를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일 것이다. 마음이 시키는대로 종합적인 전투 적멸비기적으로

그렇게 내가 심연으로부터 시키는걸 하는게 최고의 행복이고 일짱이고 인생의 정점이고 추억의

화양연화이자 행복의 추억의 퍼펙트한 some라이프가 아닐까.


mindwaves magigwater ifeel for you 네버랜드 뉴데이 등이 하나로 다연결되는 퍼펙트한

환상의 인생라이프가 아닐까 때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하나로 변주된 환상의 마약이 꽉찬

추억의 또살고 싶은 후회없는 인생이란건 맞을 것이다. 미래와 과거의 만남, 공존 그리고

모든 환타지아로 원하는 시야가 내눈앞에 펼쳐지는 환상의 단한번뿐인 인생을 대차게 뿌듯하게

살고 많이 남기고 70되어 하늘나라로 가는 것이다 욕을 하건 뭘하건 상관없고 사라지기 까지

누렸으니 그걸로 족하다....정말로...인생을 살다가 보니까 너무 힘들었고 상처도 많았고...

모든걸 씻고 새로시작하는 환타지아 감동의 대전....in my life are you fucking then.?


인간은 시간이 지남으로써 원하든 원하지 않든 과거라는 벽에 갇힌다 이미 지난 일은 일어난 것이고

그냥 일어난 것이다 그러므로 나중에 가능성의 세계를 예측할 수 있지만 그럴 수 없는 일도 있으므로

일어난건 일어난 것이고 그것은 과거이고 그 사람의 인생이다


별 의미가 없고 전혀 다른 이미지전으로 승부가 나는 그런 일들이 대부분이지만


학술적으로 개념적으론 그렇다.


마치 수학자의 아집이나 철학자의 자기만의 건조한 그다지 기분이 좋지않는 꽉막힘 같은 생각으로는


그걸 야유같은 것 음악나쁘다고 그걸 극복하고 성공했으면 불만이 없으나 그걸 극복못하면

아무리해도 안된다~ 인간본성에 대한 불만으로 화살을 돌리는듯 화살을 자기에게 돌릴 수도 있고

환경에 돌릴 수도 있고 그런 자들에게 돌릴 수도 있고 개인구성체에게 돌릴 수도 있고

인간본성에 돌릴 수도 있으나 인간본성이나 두뇌구조자체에 돌리는 것이 제일 헤어나올 수 없고

답이 없는 듯 두뇌를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진화가 그렇게 빨리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니까

차라리 교육이나 환경조성에 돌린다면 어떻게든 인도주의적 약속으로 극복해 볼 수 있는데-

가끔 좌절적인 본능이 튀어나올 수 있으나 그게 전보단 낫고 많이 장기간 오랜기간해서

바꿀 수 가 있다 술같은 것만 방탕한 정신광풍되는 일들만 없다면 그렇게 70년만 버티면

내게 유리하게 그게 인생인데 다같이 유리하고 안싸우게 냉전종식 평화추구처럼-

좀 개선할 수 있는 방향으로 불만을 가지고 노력하고 철학적으로 본능,생물학에 겨냥하면 답이 없으므로

차라리 마르크스나 공산주의처럼 소수의 있는자, 사회구조에 제도에 화살을 돌리는게 현실 개선 가능성도

존재하고 개선하기도 쉽고 근본적 근원적인 해결책은 아니지만 좀더 편하게 살 수 있으므로 임시방편

눈가리고 아웅은 아니므로 차라리 그게 낫고 차라리 사회구조나 법제도를 좀더 철저히 정비해야 한다거나

사법제도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버튼벨을 만든다거나 그런식으로 진화하여

겨냥하는게 그나마 낫다는 생각이다 괴롭지않고 개선하면서 현실을 살아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청산이나 복수도 그런식으로 하면 괜찮다는 생각이다 넛지 살상처럼 정치에서는 과거부터

몰아넣어 살인효과내는 그런게 많았다 자살까지 갈수있도록 목줄을 죄는등 그러나 그런게

불법이 아니지 않은가 정치보복등이

그렇게 불법으로 지정하지도 않고 정치인들이 자기들 위해서 권모술수가 주된 실력이니까

그걸 없애고 정치하는 공정한 판을 할 수도 있겠으나 법을 바꾸는 새끼들이 그러니 썩은 것이다.

차라리 그런 제도나 사회모순을 해결하는게 낫지 끝도없는 본능타령, 본능은 안바뀐다 망가진것도

바뀔 수 있는 제도나 사회제도 보강을 공격하는게 낫다. 어차피 돌연변이 원숭이인데 제도로

겨우 사람을 만들고 적자생존을 이루게 하는 것이므로 그런 필요나 자기성찰이 필요 있고 아니면 마르크스가

인류역사의 최대승자가 아닐 것이다.


그새끼가 아무리 막굴러도 업적을 했기에 대우받는 것이다 혹은 막굴렀기에 존경심을 상실한 것이고

인간은 그래봤자 원숭이이므로 내가 편하고 나의 추억을 다시 리바이벌 그거나마먹고 지키는데

총력을 기울이는게 더 나을 것이다

특히 지난번 내가 비호감이라고 자기가 같잔지도 않게 그랬던 그 음식점 뚱뚱한 여자 종업원

그런 식으로 불합리한 심리가 많으니 그냥 무시하고 대차게 바꾸고 제제하는 실력힘력과 능력만이

필요할 뿐이다.요구되는 현실현장에서는


분노가 어디를 향해 있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많은 것이 달라진다 사람에게 향해있으면 감빵을가는

것이고 제도를 향해있으면 혁명가가 된다. 물론 사람도 다르게 할 수 있고 훈육할 수 있고

당했던 것의 몇배로 조롱할 수도 있고 갈구고 놀릴 수도 있으므로 제도나 권력쪽을 향하여

힘을 갖추고 발휘하는 쪽이 훨씬 맞다고 본다. 그런 쪽으로 방향잡는 본능이나

긍정의 생각으로 배워서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차라리 그게 더 맞다고 본다

인간을 공격해선 끝도 답도 없기 때문이다 차라리 권력을 획득하여 정당한 대량학살이 낫지

몇명죽이지도 못하면서 살인자가 되면 그끝은 구속이고 자유의 박탈이자 철학도 이해못한

미개한 자들에 의해서 결박되고 주장해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그런 상황이된다-힘을 가진자가

법을 만드는 그런 사회이기에 철학을 실현하려면 선행되어야 할 것이 권력이다.

마르크스 주의보다 뛰어난 사상이 많으나 그가 성공했던 이유는 권력이 뛰어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권력이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고 소,돼지의 공염불일 뿐인 것이다.


감성의 눈으로 보면 모든게 슬픈데 전쟁은 해야겠고 이해한바로는 절대 그럴 수 없다-

아무리 다른데서 바르게 자란 사람이라도 내게 있어서 이런 상황에선 그랬으므로 그런 카오스로

인한 감정맺힘을 어떻게 해결 할 수가 없고 해결해서도 안되고 초월 혹은 인간심리 근거해서

잘하고 자기보호할 뿐이다.


나는 과학적인 입장에서 목구녕이 기형이거나 수술잘못되었구만 심리적으로 그렇게 되는 구만

목소리발성대가 그런식으로 분석하고 사람으로 안보지만 다른 사람은 나같은 인식구조가 아니라

본능 진화심리적 인식구조라서 귀엽다느니 어쩐다느니 연민이니 그런 식으로 본다.그게 바로

심리인식구조의 차이이다.


그리고 선천적으로 그런 오류가 날 수 있다는 걸 인정한다. 동성애까지도 선천적일 수 있다는

뇌구조라는 성향이나 그러나 그런 생존에 불리한걸 지양하고 발달구조로 전쟁잘하는것으로

발전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은데 어쨌든 무조건 그렇게 바꾸어서 변화를 해야 살아남고

생존하고 안그럼 자연도태


자기를 보호하거나 진화심리대로 그런 할머니옷입는데 그게 인간적으론 단지 불쌍할 뿐

다른 정없는 사람은 뭐 남은 알바 그럴이유 아니지만

없고



우리 엄마는 그런데 가지도 못했고...그날 짜장면 그게 먹은게 다였다........

그것만 생각해도........


그날 생일의 행복.....그게 우리의 행복의 다....망가지고 변질되어.......원랜 안그랬는데.....

짐승으로 그랬음에도 억지로 사람으로 만들어 행복을 누렸는데.....파괴해버렸다.....날 못나가게해서......

짐승새끼들이....나를갈구고시비걸어 대응하는보호기제를 작동시켜서 진화심리적인가 한번 건드려보고

갈구고 망하게 하는......잔인한 개하나년 그 딸한테 당했지 교회에서도.....쉣더퍽 지금행복하게

잘살고있더라.......개하나놈아


단지 다른게 필요없다 합리이건 아니건 비합리이건 알바아니다......단지 감정만 필요할 뿐이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나의 감정...........그게 소중한...전부이다......


무책임한 세상...나도 무책임하다...그리고 행복을 찾겠다...생각없이 누리고 싶다......다들 그러듯이

(나만 손해보기 싫다...다들그러듯이 누리고 싶다 생각없이......나도 그렇게 살란다.....그럼뭐어디가는데

......알바없다......)단지 그걸로 충분하다........shut the fuckkkk


조폭은 사람은 그냥 먹이나 그런걸로 보기에 납치하고 강도하고 죽이고 단지 그래버린다......아무것도 없는

조폭.......쓰레기개념 그런 새끼들한테 잘보일려는 버팔라가 되어야 곘느냐.......단지 잡아먹히고

찢겨져 죽을 뿐이다......


정당성? 필요없어....내가 맞아....내감정이....알바없어.......남들처럼 살거야.....잘만사는데

그게 더 행복한데....고민 필요없어...세상따위 어찌되든 그게 나me이고 나의 철학이야........

70까지 즐기는 인생.......그걸로 끝이야 쉣더퍽 퍽킹갓뎀


똑같은 터널을 걸어도 누구랑 걷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꼭 술을 먹어야 그네들과 같은 정신이 되는건 아니다 그냥도 된다 억제건 각성이건 추억이다 셀레다

슬프다 마음이다 우리이다


이게 우리의 추억이야 지나버리면 끝이다 가진건 그것 뿐이다 이미 시간은 지나버렸고 그게

가진 유일한 것이다


왕따되고 우리둘이


추억밖에 생각안나


그냥 그사람이 그렇다고 분석으로 말해준 것 두뇌작용 그게 뭔진 모른다 그냥 카오스 어떤 의미인지

우리에겐 그런 인식사이 우리들의 의미 감정은 다른 말을 하고 통합이 되기도 하고 어쨌건 행복하거나

추억을 해치거나 불행하거나 의미없거나 등 행복해지긴한다 노력해서 추억은 있었다 미치게 너무 슬프다


그냥 감정대로 가지고 태어나고 능력살았으면 좋았을텐데 노력


익숙하니까 이렇지 또다른 뭔가가 시간추억저장이카식등 심판구조가 있을지도 모른다


인간의 기계성과 진화심리로도 진심주고 받게 만들었다면 그런 부당심리도 신이 만들었단 말인가

외모지상주의도? 극복하라고? 아니면 정당하고 선이라고?


설령 그렇게 밖에 진화할 수 없는 것이여도 분명히 절대적인건 아니다 우주자체의 부정성,

비합리와 비구조환기XX성이기 때문에


인터넷이 없었다면 정말 난 아무것도 못했을지도 모른다. 맨날 책방에 죽치고 앉아 책을 보며

제한된 정보로 쓸데없이 정리되지 않은 정보들로 연구만 했겠지.혹은 클럽에 가보지도못하고

출입도 안되어 주구장창 소설만 썼거나 나름 현대에 맞게 방송발달로 PD나 했거나 아니면

그런 음악을 대중가요선에서 모으는 그런식으로 수집을 했었겠지. 그리고 트랜스음악이나

최신클럽음악을 접하지도 못했고 정말 갈망했다면 현재 많은 베드룸 디제이들처럼

그걸 접하고 찾아보다가 정보교류하고(오타쿠들끼리-그나마 학교에 다니는게 낫다하지만

내가 학교에서 얻은 유용한 정보가 딱하나이고 나머지 연구한 것들도 많긴 하지만

쓸만한게 그다지 없다. 다만 살아있는 교과서의 그런걸 접했다는 것 뿐 오히려 TV나 인터넷,

미디어,잡지,사진으로 배운게 더많다.) -과거 빠순이들이 국내가수가 없었을때 홍콩배우나 미국가수빠순이혹은

현실잘생긴 그런놈들 빠순이짓했듯이 환경은 조금씩 필링이 발달상태도 경험축척도 다르나 하는행태는 비슷하다.

꼴리면하고 개같이하는 것도 예절,소수 다수에게 안퍼지고 극소수등의 중대변수는 있었으나

그게 사라지고 문란화 자유화 그런새끼놈년들급증 입맛구미기계화 다변화 감각화 소비선택화 비인간성증가 비인간화

그런 영향도 크다 다만 그게 없었던 빈자리를 과거는 동물성 짐승성이 메꾸고 있었지 폭력조직이나 마녀사냥등

비합리적인 주술적인사고가 역사로 보자면 어느시대보다 현대시대가 소프트하고 심하지 않은 사회인데

다만 서민에게 권력이 이양되고 과거는 소수일부만 하던짓을 이젠 다양하게 곳곳에서 지능적으로 정보권력으로

하는경우가 잦아지긴 했으나 시대로보면 그게 그렇게 심하지않은 학문에 갖힌 두개의 연결 도를 찾았다는걸

알은게 현실에선 어느시대나 인식이나 그시대상의 그런 우열은 존재하는데 그것때문에 그런 것이고 본능상의

그게부재인데 두개의 학문적으로 연결을 해서 찾아낸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으며, 심법은 주로 창조적인

도이다.그러므로 내가강해지면 강해지는 것이고 약해지면 약해지는 그런 속성이 있는데 대단한 사람이

그런짓을 할때 죽고싶어지고 세상이두려워지듯 단지 그런 것인데 더강하고 최강의 사람이 되면되는 것이고

그게 나이귀신이고 이미되었고 넘었고 실전도잘하고 무적대필이라고 본다.-강하면 그만, 뭐든 도움되면 그만,

강화되면 그만, 자신감을 갖고 본능에서 도태되었다면 본능을 바꿀 수 있는게 개혁하는게 도끼를든 철인무적

인간나님이니까.

오히려 현장에서 씨디를 모아서 플레잉하는 디제이가 더 나았겠고, 나의 미래는 어찌됬을까

암담하기만 했었다가-과거 기타를 사고 낙원상가 그정도 수준에서 머물렀을 것이다.

그게 추억이 되었지만 이런 지의 축적은 이루지 못했을 것.

모든 계기를 다접했기에 선별할 수 있었고 추구하고 방황하여 헤메이기는 했지만 너무 산더미같아서

거기서 추려내어 정말 정수를 뽑아낼 수가 있었다 인터넷과 무한찾기의 결과물이 아닐까 아무리

클럽음악이 대중화되었어도 그런 정수를 뽑아낸다는 것은 최고의 오타쿠들 사이에서 최고의 정수를

뽑아내는 그런걸 알게 되었고 모든 안것과 시너지 효과가 그렇게 큰 대형 사건을 만들어내게 되었고

그런걸 볼때 인간의 능력은 무한하긴 하지만 나의 성향때문이었는지 무엇때문이었는지 엄청난 발전을

하게 되었고 초월인자가 된것은 사실이다.수세기후엔 나를 매력있게 느낄 지 모르지만 어쨌건 현재에선

그랬고 그런식으로 알고는 있으나 할 수는 없었지만 지금은 그것까지 개선해서 할 수도 있고 뭐든 할 수 있는

완전체 정말 때를 잘만났던 것 같던 중세라면 성직자나 했겠고 원시라면 벽화나 그리거나 점이나 보고 앉아

있었겠지.

인간쓰레기 유전자가 계속 양산되긴 하지만 어쨌건 그나마 때를 잘만난 것 같고 어쩌면 수천년후의 미래에

태어났었다면 더더욱 때를 만난걸지도 모른다 마우스 하나로 온세상을 파괴할 시스템이 구축된 미래재앙의

도시가 되었을테니까 상상이 현실과 거의 백퍼센트흡사한

그래도

그나마 공기속에 현실같은 그나마 떨어져보여도 아련한 그런걸 느껴서 참 좋다.마치 60년대의 향수를

느끼고 싶어도 못느끼듯 과거와 복고라는 것엔 그런 아련한 향수와 추억의 냄새가 있는 것이다

미래나 발전이 못따라올 절대 가상이 현실을 대체할 순 없다고 본다. 그러나 가상에 맞게 진화한다면

대체가 가능하다고 본다. 그런 딜레마. 그래서 중요한건 내가 정보처리력은 맥스인데

현실을 개척해나갈 과제가 남았다는 것이겠지 아직현실.


그러나 나는 그런 시간과 시대에도 절대성이 있다고 보기에 지금의 나의 절대성은 대단하다고 본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밖에 할수없었던 유일성을 주장하고 그건 죽기전에 혹은 죽은후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인생과 나의 추억이란 라이프를...우리들의 추억과 억울했던 지난일들을...... 핵폭탄 핵융합 무한비기

절대레스턴이 보복비기,....해줄것이다.


지금 4자리에 .를 찍은 것과 3자리에 .를 찍은게 당연하다 증명할 수는 없지만, 전혀다른 것없는

인식속의 장난일수도 있으나 분명한건 나는 뛰어나고 절대존자이라는 것이다.

지금현실 내가7090그이상까지


무조건하자 안면몰수 냉혈인간 절대성공-지금은 중세가 아니란걸 끊임없이 각인 그때문에 못하는 이유도 있음

그러나 반드시 성공할 것이고 당대는 전생의 복수를 할 것이다 그것이 내가사는 이유이고 LLL귀신이 빙의된 이유이기도하다.

무한귀신 나는 사실귀신이다.


절대능력 모든걸 할 수 있다.


학자는 이유를 분석하겠지만 실행가는 진짜 그렇게 되어서 70 평생을 살다가 간다.


원시종교의 창시자 그런 토양 미비 기독교 무신짐승의 시대 현대사회


심정적으로 그런게 있다. 내면이 꽉차있고 (갔다와서도) 할게 많으면 금방갔다오는 가볍게 느껴지고

어차피 갔다와서도 밖에서 살아야하고 시비를걸건말건 밖에서 굴러먹어야 하니까

그게아니고 허하고 집에만 공허한 약한 마음일땐 갔다오는게 천리길이다

그러므로 강하고 그런걸 공유하는 풍부한 다른정신의 초월한 다소활성상태가 다른 그런 정신상에선 임장정신영역현실안

으로 볼때는 마음이 그런 그런 의식을 가지는게 중요하다 그러면서 전투잘하고 현실잘싸우는 대부분 그런걸 몰라서

현실에서 당하고 비효율적으로 행동하나 나는 명확히 자각하고 조절할 수 있기에 강하고 무슨일이든

무조건 다 잘할 수 가 있는 것이다.


못하면 그게 끝 그게 한계 이미지나간 시간과 젊음 판타지 혈투의장


똑같이 실력을 갖추고 행사하면 언제어디서나 비슷한 일이 일어나듯이 이세상에 인과나 카오스란건 없다.

다만 서로 인간끼리 영향을 주고 어쩌고 인간 두뇌에서 그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 뿐이다 개미들의 소통이

외부에 거의 영향을 안미치듯이 인간사이의 소통도 그다지 영향없는 지구안에서의 소통이고 인간사이의

폭풍이다.빌딩을 올리고 곳곳에TV가 놓이고 인터넷등 문명이 발달한게 인간사이에선 대단한 임장일지모르나

인간안에서만 일어나는 그런 일들이란 말이다. 거기서 무슨 운명이고 카오스가 필요하겠는가? 그런 거창한개념은

바퀴벌레나 야생 세렝게티에 어울리지 않는다.

다만 인간 사이에선 능력발휘와 그런 룰들이 있다 심리처리의 룰이나 진화심리 따위의-어차피 인간이란게

사라지면 다 사라질 것들이지만 인간이라는게 있는한 여전히 유효하다.그래서 그렇게 마음을 다지는 것이고

달라져서 같이 초월하거나 시비걸면 발르고 입지올려서 많은 돈에 인간사이에서 영향력에 처리하고 강하게

대차게 생존하는 것일 것이다. 가장 문제는 그 사이를 흐트러뜨리는 많은 가래침 짐승들과 질서를 훼방하는

쓰레기들과 양아치들, 인간쓰레기 행복파괴자들일 것이다.


중세라면 숙청하겠지만 현대시대라 아쉽게도 - 방법이 없는건 아니나 더 복잡해져서 아무나 못하는 장점은 있다

아무나 접근불가


집에선 그렇지만 밖에선 밖에나가면 감정표현 감정알고 그게 그냥 누구나하는 그런 것이다 다만 자기

못사는 그냥 썩은것이나 제대로 못사는 그런 엉킨것으로 코끼리 쥐잡듯 그런식으로 앞이 안보이는식으로

살지만 미사리,양평 등의 추억의 모든 우리들의 그런 끝자락까지 맡본바론 오는길에 그런식으로 동네에서

차에서 시비나 괜한 그런 쓰레기짓 그런게 너무나 행복과는먼 아닌주파수의 막하는 모르는채로 막나오고

실수해서 다같이 죽는 그런 망가진 양아치의 뇌저하의 원숭이의 치기어린 단지 그런것이기에 틀리기도

하고 행복도 아닌 그러므로 그런 쓰레기 오물때문에 못한다는건 말이 안되고 오히려 시비가 웃길정도로

그런인생을 살았기에 강하게 우습게 보이지 말고 절대정당성 절대강자로써 잘좌지우지하고 오히려 가르치는

효과에 따라하게 되는 그런식으로 살고 내가먼저 강하게 중심잡고 보호하고 잘싸우고 잘나가게 된다면

세상이 조금씩 달라지고 적어도 내가 아는 사람들은 완전히 달라지는 추억의 주파수 궤도에 입정 필링

LOVE IT (LOVEWAVE) MINDWAVE 입정START 하게 된다.


가짜 나 음악같은걸 진짜로 착각하면 안되는 경우는그게 실제의 진짜 추억을 조롱할때 사실 그것만이

없는데 현실은 실제는 그게모든것 사라지면 모두다 끝나는 이게 유일한 추억 가짜라고 느끼고 추억을

누릴 수도 있으나 진짜로 느끼고 추억을 누리는게 더 행복하고 사실 학문적 생각없이 밖에서만 살았다면

더욱더 행복했을텐데 불꺼진운동장처럼 너무 쓸데없는 생각만 했다는 자책 차라리 거울을 볼걸

그래서 모든걸 다접고 깨끗이씻어내고 새로시작하여 행복한 인생을 살겠다 1분1초가 아깝고 오늘드디어

행복을 찾아서가 아니라 행복을 확인했다...찾았다 이것이다 영원히 이렇게 살고싶은 불꺼진 운동장 도시

미사리 양평야경 미칠듯한 필링하이 추억 그사람으로써 미칠듯한 필링 추억 행복 평생누리다가 가고싶다....

젊을때처럼 얼마나 목사,가게평생보내는게 하찮은 직업인줄 알았다 하잘것없는 인생이고 하찮고

아무리 지랄하고 강요해도 틀린 것이고 이것만도 못한 미사리,양평,필링하이 그런 가의 불빛등

추억의 인생,필링하이의 인생 혼자보단 셋이추억이고 셋이있어야 추억이고 행복이였던.,.....

시간이 가고 사라지기전에 더늦기전에 1분1초라도 더...젊을때,...그렇게 사는게 진정한 행복이라고

본다,...필링하이의 인생을제대로사는법 행복을 찾아서,...행복,...추억,...진정한 이게 진짜 행복,..추억

그걸 알기에 다른걸 아예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가 있다 그냥도 맛이없지만 해보면 더아니기 때문에

이게 맞다 이렇게 주파수 튜닝된것 이게 유일한 행복이고 사람으로써 추구하고 누릴 유일한 중심주파의

주인공의 역할이라고 본다,....

통찰력없는 인생사는 것이고 1분1초가 아까운때에 그땐 누릴게 없어서 공부만 했다지만 정말 공부만하는

인생은 정말로 하찮고 행복이란 0.1%도 없는 불쌍한 인생이다 그러므로 그런 것의 수천,수억배가 되는

행복의 그런것이나 거리들이 있으므로 거기에 빠져서 하고싶은거 하고 행복을 찾아서 사는게 필링하이의

citylight 행복한 추억의 우리들의 셋이 인생이 아닐까,.....

시원하고 바람 공기좋은 필링하이 행복을, 행복을 찾아서 찾은 추억의 행복속의,.....



세상이 넓다고는 느끼지만 전부는 아니지만 인간에겐 행복 필링행복


어차피 얼굴만보고 그렇게 똥씹고 함부로 대하고 다음전쟁준비하고 건드려보고 매장시키는 부당한 세상이고

인간관계 모든것이 마찬가지다.

그러나 그런 미친듯한 부단한 노력으로 그런걸 벗어나 자유자재로 마음을 조절할 수 있는 영역이 횡으로 넓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정말사니까 나는 원래 그랬으니까 그러므로 그렇게 살고 이걸 버리고 살면 정말 그게 된다.

미사리, 양평,가평 정말 그런 추억의 필링 도시가 오히려 불행하다고 생각 동네 술집만이 득실한

그런걸 겪고 오니 엄청난 ~~~ 그렇게 생긴 개그런필링은 꼭 그렇게 행동 무리짓고 바지안입고등

그런데 그게 어떤 유전적으로 공통적인게 있고 그게 그렇게 받아들여졌기 때문에 적자생존.

처음엔 전체를 느꼈지만 이젠 필링을 느꼈다. 밖을 처음 나가보니까 내가 적은게 전부다 너무나 의미가

없어졌고 횡으로 병존하여 깨달은 그런 것들이 저절로 우선순위 뭐를 중심으로 뭐를 몰입해야 하는지

답이 나왔고 밖에서 생활하다 보니 정말 밖에서만 살고 싶은 그런 추억 따뜻한 집안도 필요하나 그런

모든게 중요하고 미칠듯한 그런 추억 안나간게 이상할 정도 조금만 정신 무장 얼굴바뀌면 잘되는데

시비는 그냥 쓰레기라고 보고 정상으론 아니라고 본다 서울일부 마을에서 쓰레기 양아치 하층

술에 꼴은 그런 상종못할 새끼들에게서 나타나는 그런 조잡한 학교다닐때 배달오토바이 훔쳐서타던

그런필링 평생 그렇게 살고 행복못가지는 술만처먹고 돼지돼서

그게 맞는게 당연히 아니고 돌아다니고 미사리 양평 그쪽 추억 도시의 불빛 정말 평생동안 미칠듯이

느끼려는 계속 그런 유일한게 citylight나 추억.. 그런것이라고 느꼈다 그것만 있으면 정말 젊어서 평생

살 수 있는 타고 다녀도 좋고 그냥 돌아다니고 그래도 되나 세세한 추억이든 돌아다니는 것이든

뭐든 다 좋다

하나로통류하는추억 마치 분위기 실컷 띄워놓고 그 후의 추억의 잔향공기처럼 굳이 분위기 상관없이

추억은 되고 그런 필링은 나나 어쨌건 함께 맞는 사람들끼리 그렇게 잘하살고 좋은게 중요한 것 같다.

어정쩡한 쓸데없는 생각은 버리고. 미칠듯한 새벽 셋이 그런 공기 노란 하늘 우주 미칠듯이 정지된

흐르듯한 시간

정말 그것만 평생느낀다면 더이상부러울게없는듯 그냥도 그런 체험적인 필링을 느끼나 실제로도

느꼈고 부분적으로도 다통했고 되었다 개중에는 정말 좋아하던 사람도 있었고 그런게 꼭 외모조절

도 중요한 것이겠지만 애초에 그런 사람있고

인상표정에 따라 처음만남 등 모든게 달라지고 풀리는게 달라지는 사람관계-처음엔 개념풀이적으로

그렇게 확 다 이미지가 열렸던게 단지 빠르게 달리고 많은 전체를 통찰하는 그런 시야의 뇌가 열려서

그런줄 알았고 특히 시간이 빨라질수록 공간은 줄어드는 상대성 이론처럼 그렇게 세상통찰을 더 잘할 수

있는 상황이 된게 아니냐 차를 타고 달리니 그러나 그것보다도 전체를 다 느끼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랬음 반대로 시간이 줄어들면 공간은 무한정이 되는 그런 인식의 장난 그러나 시간이 빨라진다고

인식이 빨라지거나 혹은 찰나적으로 인식하는건 아니기에 부분 영감이 빨라지거나 그게 그냥 세상을

한번에 많은 정보가 들어오는 것에 대한 착각이였고, 그런 정신상태가 달라져 단지 오로지 필링만 행복을

찾아 그러는 상태가 되니 훨씬 행복하고 진정으로 잘할 수 있었다 행복해지는 길은 펜에 있는게 아니라

자기에게 있었고 나에게 있었다. 멋있어 지고 원하는 스탈 함께하고 나누는 잘되는 추억의 행복....그게

모든 것이었다 사람으로선.

그리고 오히려 양아치나 그정도 평범한 그런게 더 불행하다는 사실

사람의 감정은 어떻게 변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나 그런 것에 영향하여 돌이키지 못할 일,-추억을 망치는일

따위를 절대해선 안된다 감정은 변하고 그게 우리에겐 아무의미없는 상황을 만들어 적절히 처리해버리면

되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우리가 제일 맞고옳고 행복하고 강하고 모든힘 강력한 힘들을 가졌으면 오히려

악에 차있거나 시비를 건새끼가 또라이,이상한놈이 되고 그냥 미친또라이새끼나 욕하고 스스로 뒤지도록

냅두는게 더 낫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신에 따라서 무슨 짓도 할 수 있는데 이젠 그냥 아무나 패고 골려

덫에매장시키고 그런게 자연스러우므로 그냥 할 수 있고 어쨌건 그냥 복종시키고 친해지는 법을 알고 잘하고

나머지 그런식으로 해서 끝까지 해서 그런 일은 없이 꿋꿋하게 살아나가면 어느샌가 40,중년이 된다.

그러므로 목숨을 걸고 살고 다잊고 지우고 못나갔던 지난일을 깨끗이 지우고 철저하게 청산하여

제대로 살고 하루 1분 1초를 아끼자.이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최종으로 오늘알았다 필링 숨막힐 추억

미사리 양평 오늘의 추억들과 우리들끼리의 그런 셋이.


펜을 접었다.거울을 본다.우리가 함께이다.그게 행복이고 추억이고 1분1초에 추구할 유일한 것이란걸 알아서

동네에서만도 행복이지만 사실 전체다 온갖데 안가본데 없이 그러면 40이고 70,80되면 하고 싶어도 못누리는

그러므로 끝까지 추구하고 잊지말고 이것만 추구하고 이주파수 이걸계속가져가자.이것만 맞다 평생이걸할 수

있는 방법만 그걸보호하고 지켜갈 방법만 무한추구 절대회춘 젊음 우리행복같이 셋이서 아니면 못누리고

못즐길 유일한 난 사실이것때문에 산다,.....누워서 추억 새벽을 보고접하고 알았다 나는 그것만이

평생동안 추구할 유일한 그런 것이란 것을,.....나자체,힘력,모든것도 그걸위해 존재


행복도 내가 우리가 겪은 그런,... 행복마다 추억마다 다 다르거나 다를 수 있는데

모든 추억의 필링을 다 누리게 된다면 참으로 복되고 병존할 수 있는 모든 상황 시추에이션이라고 본다

추억의 필링과 자유와 공격과 강함것과 최종승리와 절대지존 차지의 잘통하는 잘나가는 최고추억의 필링과

다른 의미없는 잡것들과 쓰레기들을 걸러내는 작업,...,..

어쩌면 세상살이는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하고 없애면서 정말 최고의 주파수를 찾아나가는 어린날부터의

여정이라고 볼 수 있다


세상에 나가면 저절로 깨닫고 관계정리가 되는 것

더이상 쓸필요도 없이 심심할 필요도 없이 되는 것, 다시 돌아올 순 있지만 결코 절대적으로 잘못된 것이고

여긴 희망이 아예 없다는 것,추상에 빠진 자기 나혼자만의 망상, 혼자만의 추상관념에의 무너짐,매장

여긴 행복이 없다 절대로 길을 잘찾고 버리고 절대그러지말고 아름다운순간 추구할것 내가 인생에서 얻을

유일한 것-어차피 추억하고 행복할것 그런 위해서 그러는건데 왜 까고 그렇게 미개하게 부당하게

공격하고 기침하고 하는지 그걸 다 버리고 정말 업리프팅 시켜도 될 것을 그게 잘못된 것이니까

잘되는 사람끼리 만나서 잘하고 왕따x인본주의 사람답게 가고 그렇게 살다보면 니가 가진게 뭐있어?

인도주의착한 그런게 얼마나 어리석고 필링안나는 찐따같은 것인줄 알것이다,나는 나답게 그런 아마긴

멋있는 그런 필링 균형다잡고 잘살아가는것만이 최고의 마약을 내는 추억의 행복의 정수,그렇게 꼭 그렇게만

살자 평생 딱보고 저새끼만만하니까 가래침뱉고 그런식으로 추잡하게 사는 새끼를 넘어서 무조건 강하게

벗어났으니까 극복했으니까 그냥 무시하고 발르고 지존자리 편하게 거리생활하고 잘살고 권력굳이고

누릴것 다누리다가 보면 어느새 40 1분1초를 아끼자 그 개새끼 첫인상으로 다 결판나는 짐승의 본능

그러나 그걸 모르는 뭐 알바없는 말통하는 인간도 많았으나 결국 나도 잘해야 하는 일이므로 인정하고

잘하고 필링하이로 멋있게 정말 추억과 그런으로 아주 멋있게 살자 본능 행복 우리의 추억과 행복

그리고 그때의 그,....Let go 유일하게 평생 추구할 유일한 것 멋있게 이기고 대차게 나가자

안면몰수 그것만이 유일한 극복책 무조건가자 자기들은 나보다 더못하고 나는 내가 거울볼때 딱객관적

감각으로 멋있는 그런건데 그걸 모르고 못받고 연예인어쩌고 찌질찌질한 사소한 조잡한 그런것에 사로잡혀

어정쩡하게 잘알지도 못하고 해버리는 그런 평가나 판단에 굴하지 말고 끝까지 나가면 반드시 존재한다

저번처럼 알아주고 같은 디자인하거나 그러므로 끝까지 나가면 알아주지 않아도 이게 내가 좋으므로

끝까지 나가서 얼굴보고 우습게 보고 무조건 쳐다보고 마녀사냥 너쫌이상하다 너쫌 약해보인다 그런 본능의

판단으로 그냥 쳐다보고 그게 어울리냐? 그런 식으로 막하는 개새끼들 알바없이 오히려 더 정당하게

우위로 첨부터 강하게 막아야-그렇게 강하게 막으면 감히 못그러고 막지못하면 호구로보고 약하게 그렇게

봐서 당하는 그런 것이므로 현실에서는-그런 전쟁터에서 무릇 얼굴을 지키고 강하게 그렇게 다풀리게 하는 것만이

최선이고 이런 스트레스 전쟁터 서울 도시마을 같은 곳에선 강하게 자기를 막고 동지동료들끼리 행복하게

사는것만이 간섭없이 행복을 찾고 누리는 유일한길 친구를 만들어야 한다 혼자서도 강할 수 있으나

무리를 만들어서 노는게 중요할듯 가족같이 인도주의로 그런 무리가 그다지 없기 때문에

그렇게 성공적인걸 행복을 찾았다는 것만으로도 인생을 잘사는듯 어떤 못생기고 뚱뚱한 일진필놈이

차를 몰고 여자친구같이 거의 헐벗은 그런애와 사귀는걸 봤는데 얼굴 좀딸려서 여자도 몸으로 제압하려고

같은 또래등 그런 심리도 있었겠으나 그런 강하고 당당하고 뭐가다르냐? 하지말고 거울을 보고

그런 필링과 눈빛이 살아있고 얼굴과 매력이 있고 그게 우러나오는 가오와 에너지를 가지면

과거 잠시 확인했듯 그런게 가능하고 인간이란건 첫인상이나 미묘느낌 특히 젊을때는 심하게 반응하므로

그걸 잘조절하여 내편을 만들어나간다면 도시에서도 승산이 있다고 본다. 과거 내가 그때 성공해보았듯이.

인생자체가 아예 그런 누구도 못하는 그런 아마긴의 인생이었고 과거는 그랬고 온갖 행복다보았던 그때,

그리고 지금처럼,....영원히 누리고 무한정 새벽 평생누리고 싶은 우리들의 추억,....셋 양평 십자가

그러나 그런 이유도 있다 자기도 모르게 놀기만 한다면 그런판으로 불리할 수도 있으나 가족정으로

할 수도 있을텐데 차라리 그게 더 쉽게 즐기고누리고 그런 명분 어쩔 수 없는 선택 진화상의 유전적인

선택일지도 모르나 현명했고 좋은경험 과거 소외, 그러므로 선택한 좋은방법일 수도 있다 그런게

예배를 명분으로 모여서 놀고 해나가고 추억으로 시티라이트로 살아나가는등,...마치 회사 마지막 송년회처럼

추억,그런것과 길거리누리기등 알면서도 자꾸 하지말라고 하지만, 조금씩 옅어지고 좀더 치중 충실해지는

광신에서 벗어나는 그런 좋은 것도 있음 주객전도 사실 현생인생을 위해 발달한 종교와 질서유지,심리적효과,

마약인데 그게 진심으로 광신되서 생기는 폐해란 추억,우리들끼리이전에정신병자됨 망가지고 해칠수도있고

이해가능하나 한계도있고 우리들끼리행복하고 필링행복 습관처럼 반찬깔수도 있으나 평소습관도 중요

행복주파수와 먼것은 하지 말고 평소에 기분좋고 행복해야 한다 행복을 정말 평생누리고픈 바깥 생활,....그렇게 되어

드디어 오늘 이루었다 좋은 그렇게 되어 원하는 그런 ~~~.~~~~ 6  절필

그러므로 언제나 이걸 끊고 가서 현실에서

잘해야 한다는 것 모두버리고 결국 계속 밖에 나가야 한다는것 목숨걸고 꿋꿋하게

겁없이 당하지않게방어막철저히무시하고될때끝까지


현실에서 해결책 그냥 알고 잘풀리는 그런 마인드의 육성강한


지존처리


행복은 그냥 사는 것이다.적고 따지는게 아니라 그냥 되는 그런 것이다 하고자하면 되는 그래서 학문을 지우고

펜을 꺾어야 하는 것이다.


보통 사람마다 매력있는 그런 얼굴이나 정신상태 표정같은게 있다 잘헤쳐나가고 쉽게 잘싸울 수 있는

모든게 완벽한 최적세팅 이걸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는 것만도 큰 경쟁의 메리트이다.헤쳐나가고 잘 싸울 수가 있는

보통은 남자는 눈주위가 두텁고 눈을 그렇게 뜨는 그런 필링의 얼굴 거울보고 그정도 노력은 살도붙고근육두터움등

미엘린조절 너무 오래안써서 모르는가본데 이것이절대중요 이것만 매달려도 될 정도로 인생에서 중요한부분이자

집중해야할 짝짓기와 매력세력과 인덕인맥의 비결-평판,감정,최초시비,...그런모든걸 결정하는 그게 안되면

이런게 안되는 사람이다,보통은-이겨도 못개기게 매장안되려면 모든게 더 완벽하고 우월해야 대나 지지받는

그런 모든적으로 우위우월에있어야 다잘되고 모든게잘풀린다 도움이라든가 인맥이라든가 잊지말고

끝까지 이것만해도 모자랄 인간관계의 세계 첫인상조작 느낌조작 선천극복 매력발산등-반대로 선천이타고나도

그게 안되서 놓치고 잘안되는 인간도많은데(자기는모르나 나같은 사람이 보기엔)거기서 큰 경쟁력의

메리트가 있어서 의외의 역전, 의외의 선택 (타인,원숭이들이 보기에)놀라움이 일어나게 된다.

자기가 먼저 건드렸는데 우습게보고 그것에 부당하다고 대항하면 매장시키는 적어도 그런수의 전쟁에서

유리하고 당하지않게된다.잘하게되어 가장근본원인은 느낌이자 그냥 어떻게 여기고있느냐,그냥 그런건데

밖에나가면 너도하는데~ 뭐 이런게 버릴 생각이다.실제적으로 살아남는 능력의 단지 그런장이 되게 되므로

밖에나가보면 저절로 정리가 되는 그런 어설픈 유치한 조각적인 명분싸움 그런것에 사로잡히지 말고

밖을 나가서 쿨하게 시비를 개의치말고 바보되고 꿀릴 밀릴 상황이면 그냥 대차고강하고 싸워서 바보만들고

싸움을 즐기고 그런게 필요하고 그러면 그바닥에서 매력이 되고 중요하고 존중할 그런 사람이 되고

여자도 멋있어하고 인기도 얻는다 그럴만한 지킬게 너무 많으면 그냥 쓰레기로 보고 무시해도 좋으나

언제나 그렇듯이 감정때문에 일희일비하는 게 그런데 그런 자기조절이 중요하고 항상 여유있게

왠만하면 화끝까지 폭발할때는 자제하고나서 외출을 하고 -무슨일을 저지를지모르니 돌이킬 수 없는

죽거나 맞진않겠으나 목격자나 대로변싸움등- 그런사람이 되어 입지를 좋게 만들어간다. 그래보았자 뭐 어차피

꼬롬하게 보고 맺힌 감정있거나 첫인상 잔재로 우습게 보고 하는데~ 뭐 어쩔 수도 있지만

그것까지 넘겨버릴 대범함이 필요하고 좋은게 좋은식으로 살다보면 어느새 시간은 가고

추억은 누릴거 다 누리게 되고 행복하게 늙어하직하게된다. 특히 그렇게 도시에서 하잘것없는 쓰레기로

따지고 조건으로 그렇게 썩을대로 변형되어버린 좀비새끼들은 그냥 뭐 무시해도 좋지만 그런 새끼들이

워낙많아서 그게 대중으로 여길수있으나 사실 루저이고 열폭하는 쓰레기인생들이나 하잘것없는 인생들이다.

겉으로 그렇게 보여도 그러므로 왠만하면 애초에 관계도 가지지 말고 그런다해도 잘이겨서 능숙하게

처세해나가면 이전에 마치 쪽수가 너무 많아서 지는게 아니라 단지 작전상으로 말로 넘어가다가

그다음에 명성때문에 다 쫄았던 함부로 못했던 그런 일들이 있듯이 그렇게 최대한 하다가

결정적인 안심할 감옥안갈 그런때에 해버리고 하는 식으로 잘해야 수명이 오래간다. 안전하게 죽을 수있고

어차피 목적은 보위호위하는건데 안싸우고도 되는걸 그렇게 해서 감빵가고 그럴 필요없으므로 물론

첫인상등 맺힌거나 그런게 절대로 두번다시 어떻게 돌이킬 수 없는 그런 일도 있으나 그런때는

과감하게 자르거나 떠나게 하고 제거하는등 잘처방하여 살다가 보면 누릴거 다누리고

행복을 찾고 추억필링하이그때그날글.,.속에 어느새 70이된다.

얼굴 생김새 전체 자세행위살아가~~는처세도 달라진다 직접경험상 최적의 전투 좋게 인기붙고 인덕붙게

자기가 그걸보고 직접 그렇게 살면 더 필링과 행복이 오고 즐거운 특유의 자기만의 캐릭터의 생김새,조절다

바꿀 수 있음 인상을 못느낄 수 있으나 보통은 느끼고 책같은 인간에서도 알파애니멀이 될 수 있는

필링하이가 있다. 남녀 동네에서 술먹고 노닥거리는 것보다 훨씬더 행복했던 우정과 우리들의 추억

뭔가 해낸듯한 느낌이 드나보다-그걸 해치는게 안좋은 것 장소란건 중요한데 행복한 그런걸

깎아먹는 집이나 그런 분위기나 과거 경험맺힌게 있으므로 그걸 없애야 하고 그런데서 살지말아야한다

애초에 싫으면 선택하지 않아야 한다 처음부터 기감에서


제압하지 못한 혹독한 댓가.처음에 인간으로서 뭉개버리지 못하고 법이나 그런 것에 의존하게된 처절한 댓가를 치루는.

전에 시장안에서 돈을 많이 벌었는데 약간 비호감이라 약하게 생기고 시기와 그런걸 받던 아줌마가 있었는데

왕따를 시키고 대놓고 비아냥대는등하며 싸우거나 싸우다가 욕을해서 매번 경찰서 신고를 하고 합의하고

그러던 아줌마가 있었다.

그러다가 결국에 시장을 떠나게 되었는데 그 아줌마는 혼자서 스트레스였으나 지나고 남은 새끼들은 편하게

낄낄거리고 여전히 노닥거리고 있었다.

그러므로 초반에 그런제압하여 강하게 하는 심리전의 중요성 만약에 아줌마가 남편이나 지지친구라도

있었으면 그랬을까 하는 생각


마치 그런 쾌락주의나 봐버리겠다는 뱀의 마음이 얼굴에 드러나듯 그런 추억이나 행복으로 그렇게사는

그런 사람의 필링의 얼굴에 그런 추구나 전쟁상태 얼굴에 드러나거나 형성되기도 한다

그렇게 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떨지말고 강하게 그런 지존대왕 무적필살사람이 되면 어떤전쟁도 감내할 수 있다

스트레스없이 심지어 일대 온세상이라도

그게 신이고 그게 존자용자이다.


어차피 고소못하고 같이못싸우고 그럴바에얀 그냥 용서하고 쿨하게 털어버릴걸 그랬다.

괜히 추억만 망쳐버리고 상처만 남았다.그걸 통제하지

못해서 화가 극대화된 그런 상황에서 안그래도 고소하고 없애고 발라버리겠다고.

화가 얼굴끝까지 행동으로 추억망치고 상처주고 이걸계기로 무한힘을 가지게 되는

절대무한의 세상벌레에 행사하는 막대한 힘을 가질것이다 단지 이것때문에 추억과 행복의 힘 우리들끼리

우리 셋이서.


세상엔 더 많으니까 거의 다이니까 좁은데서 그러지말고 온세상을 상대로 내가 당했던 세상자체에서

세상자체를 고소,처벌(처리일살)해야지


수백번을죽이고또죽이는갈때까지당한그런끝장만큼짓이기고짓뭉개는절대적인무한의힘


스트레스, 감정에 흔들리지 말고 잘 전쟁펼치는능력 그런 철저체계 무한존자 내가극복하지못하면

어떻게든 못하니까 꼭 강해지고 대단해지자 무한비기 나는 절대존자이다


인간특히 도시서울 그런 특징이 만족하지 못하고 되먹지않는 미성숙한 불합리한 두뇌작용 벌레같이

그렇게 자꾸 사람을 깐다는것 조금만허술해보여도 스트레스풀이삼아 그런게 없어지고 인격적으로성숙해야

진정한 행복세상이 도래할듯 되나마나 화풀이스트레스풀이하면 살인밖에안나지 그걸아는가모르겠다만

어쨌건대부분의그런사건들이그것때문이라고 본다 강력한법과 경찰상주필요

전부다제거하고 도시라는특수한환경때문이 아님 심리적으로도 거기서도 마음잘잡고 사는사람들이있는데

그럴이유가없거나 지나친 인격황폐화의 폐해때문이다 쾌락주의 뒤틀린 생각없는 본능대로 하다가 보니까

미성숙한 씹타쿠 시민, 양아치짐승벌레류들이


쿨하게 없애버리고 제거해버리고 강팍하게 굴지말고 그안에서 인도적으로 미개하고 미성숙하고 좆도없는건

사실이니까 그런쪽이 포기 아무리대차게 산다지만 내가 맞는것 아닌가


강한자는 제압할 수 있다 희안하게도 강하고,잘나가는 사람이 맞다는 그런인식이 있음 분별력,판단력이

애초에 없기에 그런게기준 그런게 동경대상


찌질해보이면 당연히 안되지 여러모로 전쟁적으로 상처를 주긴하나 좀더 세상에서 강력하게 해치우고 누리고 즐기고

지존이되자 마음껏 늙기전에 젊음을 하나뿐인 인생 당하기만 했었던


어디서든 다 제압하고 함부로 못하게 전쟁발르기잘하는 절대전쟁체가 존재하긴 함


좁은 정신에선 그런걸 이해못하고 못넘기고 부딪히는 임장에 세하게 반응했겠으나 넓은 정신 세상이해 정신임장에서는

그냥 쓰레기로 치부하고 신경안쓰고버려 굳이하겠다면 쓰레기청소 골리고 무너뜨리는것만 생각. 즐길시간도 모자라니까

쓰레기판단 교육적인건 항상 틀리다 현실에선 왜냐하면 현실은 그렇지못하니까 쓰레기 불량유전자들천지 짐승,벌레

본능의 세렝게티에 가까운 인간쓰레기벌레들휴양지


특별히 밖에 나가고 싶은 그런게 아니라 항상 나가고 싶다 놀고 누리고 그리고 피곤해서 쉬고싶은때가있겠으나

밖의 마약은 그런걸 모두다 버릴정도로 그렇다 무한히빠져들고 필링좋은 추억,행복,....


그사람으로써 최선을 제공했으나 그게 안맞았던것 뿐인데 그걸 지지없이 자극하여 너무 화내고 그런게 문제가

아닌가 싶다 너무 슬펐던 자기도 그게 아니라고 그렇게 느꼈을텐데 당했던것의 세상의 쓰레기 복수심

그리고 심심함등이합쳐졌는지 여러모로 쓰레기 그러나 관계맺어야할 슬픈 너무 슬펐다

그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여행 그런것 제공 자기경험상

코끼리 인생 그중에 그렇게 좋다고 제공같이하였는데 너무 슬펐다 너무 그랬었던 그사람도 처음이었고

너무 좋았고 슬펐고 여행은처음 그런식으로 셋이..........


그사람으로서 최선이었는데 센스도부족하지만 현실적으로 돈 미래예상 그냥그랬었던 그러나 그렇게 이상한

씹새끼가 올줄몰랐지


건강파괴된단 스트레스 잠도못자고 노숙자 분위기등 다짜증 그래서 인도주의 마음있는게 중요 그런사람

그런체험경험과함께 당연히 양아치,나이트는 아닌것같다 개쓰레기 인간벌레쓰레기오물버린것들


세부에선 같이있어야만 한다면 극복하고 뭐세상에선 그냥 남이니 상관없지만 운명 그런게 분명히 존재

죽어서도 기억할......


오히려 단순하게 더 나을수도 부당심리 안따지고 맺혀서 계속하는 굵은 줄기는 있다고 보고

-이런것 때문에 누군가에겐 그런 부당 저질심리 다보여서 싫어하는 새끼가 친구나 둘도없는 추억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그걸 보상하고 되돌리는 유일한길은 지금부터 다시만들어가야한다는

계산하기보다 되돌리는 슬픈추억 무한에너지로+부당감정버리고


무한노력 무한에너지비기 어쨌건이겼고우리는만족했다 뒤틀린심리가아니라 우리들의 진심과 감추지않은

내면진짜마음으로서 죽기전에 이시기에


짜증난다고다짜증내지말고 진심으로서로노력해서 진실을위해만들어가는그런게있어야하는데,....


마음은안그런데속은 그게 겉으로 찰나로 맺힌 나는 그런것만 믿는다

속의 마음속의 진실 깊은 그런 다아는 진실 그리고 그런진심 진실은 정말 그랬고 그게 너무 슬펐으니까 우리들의

추억이었고 셋이서 울어버렸다 누워서 너무 감동이고 그렇게 나와서 잘수있다는게,..... 꿈꾸던 그런걸 셋이

그럴 수 있다는걸 죽기전에 원했었는데 하고싶었고 바깥이라도 나가서 셋이소풍하고 그런거라도,.......

우리의 진심은 다르다,....정말 그랬으니까,...진심을 안다면 우리들은 다르겠지 아무리 표면의 흙탕물이

있어도 진짜 우리들의 속은 어차피 죽으면 끝나는거 진심으로 살자,....세상풍파는 그냥 거쳐가는 포장지이고,

그것이 진실을 무너뜨리거나 뒤바꾸거나 건드리진 못한다,........(세상쓰레기는)다죽일복수만 있겠으나

어쨌건 지켜내었다 우리들의 진실 슬펐던 추억을 성향때문에 그런걸 좋아하고 고립된 기도원등

어쩌면 상상속에서만 사는게 더 행복할 수도 있다 아름다운 청정세계,......그러다가 70그러나 누리고

싶다 인간생체공학 사람으로써,......그래서 가졌고 셋이 그게 우리의 다 추억이다,........


또누리고싶은,......남과는다른,.....우리들만의 추억,....I'm feelin,........


마음이있으니까 슬프니까 정이니까 사랑이니까 운명 맺어지게된 우리 셋이


아무리 진심이고 진실이어도 안통할 수가 있다고 본다 그러나 우리는 진실이고 그렇게 맺어진건 도저히 되돌릴 수

없는 그런 것이라느것,......그런 벌레들이 또라이지-쾌락주의 쓰레기들-외모와 관계없이 우리는 진실이고

우리가 맞다


좀모자라도 코끼리,저지능이라도 우리가 맞다고 본다 진실과 추억에의 진실한 승리++에대해선,......


절대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본다 이세상이 절대적이라면 -


다잊자 쓰레기 벌레들은


그게 더 쾌감이고 통쾌한 복수이다 니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것 개쓰레기로도 치부안했다는


뒤처리는 잘해야겠지 그러나 이미지난건 어떻하냐고 그것도 청산 처리가 필요한 것이다


죽기전에는


신이 있다면 부당심리의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말도안되는 문제이다 삼천포로빠지는


밖에나가면 어차피 얼굴보고 그러는 쾌락주의 뭐하로 잘보이나? 그런 생각이 얼마나 쓸데없는지 알것이다

철저히 실물원리로 돌아가고 부당대우도 돌아오므로 단지 어떻게 잘짓이기고 잘싸우고 망신주고 개망신

부끄럽게 만드느냐 그런게 더 중요하다 그런실력이


비참한 인생.선생의 부당대우로 갈려버린 인생갈림길. 복수해야겠다 절대 잘살지못하게 세상모두를

우리의인생과부당세상에대해서.


생각을 절제하고 생각없는게 차라리 기분필링과 추억행복에 더 도움이되는듯 중요한 나와 내가변하고

내가그렇게되어 행복을 누리는 것외에는 추억필링 그외에는,.......


죽먹고 열등감 느끼고 내가 그래서 그런 미개한 기도원


그런데 그건 사실 그걸 믿으라니 그냥 믿는척해도 폐해가 너무큰 광신+상상의더미에 헤매이는

안믿는것만 못한 통제의이유는있으나 글쎄너무~~폐해가큰 목사 사기꾼에 놀아나는


말하자면 사회화되어배웠던 그런 경직적인 처세가 틀렸다는것 그게 아예 필요없는 상황에서도 그러는

오히려 전쟁화되어 전쟁에 능숙하게 익히는 처세가 맞다는 것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의 차이

그러므로 당연히 후자로 처세하는게 더 맞다는 것이고 그걸 깨닫게 되면 당연히 그렇게 하는 것이고

안깨달아도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고 저절로 그렇게 할 수 있다는것 그렇게 변해가게 되고

아무래도 집안에서 현실감각잃는게 밖보다 자유롭고 막할 수 있으나 그래도 전쟁화되어

밖생존에 유리하게 되어야 한다는 것 야경이 모자란 동네일 수는 있으나 그게 기분이 안그렇다는것

혼자돌아다녀도 좋은 그런 동네 그러나 못해서 문제였던 전쟁의 부재 자신의 나약함때문에

감정극복못해 어느순간 좋은 밖에 잘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계속 강한 자기극복 그냥 넌뭐가잘났냐

그냥 나가면 되는 한가지의 몰입 무시하고 무엇보다이기는 절대실력 절대강자가 되었으니까 사회에서

두려울게 없는 절대강자와 튼튼한 성벽강함구축


그것때문에 절대권력 극복하고 해내기위해서


아무리약자도 통하는 절대적인 개강자권력을 구축하였다 흔들리지않는 절대무적


그러고 나니 시간이 가고 추억을 없애는 비운을 맞지 말아야 한다 최대한 빨리 이것하나만 몰입하여 매달리고

올인 퍼스널레이트


사람마다 그게 거슬리면 싫어하겠고 아니면 아니고 상반된 인간의 본능대로 하는 그러나 그 하는게 귀여우면

그냥 그런거고 아니면 도덕에 민감하거나 시키는대로 약간 모자란 열등이지만 어쨌건 좋은게 좋은것

인간관계 통제 형성 내면형성 적인 측면에서


그것까지 서운해지는 슬프고 애절한 그런 추억이 되는


깨달아놓는 것이나 깨닫는것등 모두 인생 세상통찰 그냥 느끼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 깨달아서 떠오르는 측면 무엇보다도 봄날 을 못누리고 추억과 행복 그런게 그런게 젊음의 상실이

제일크다 무엇하고도 바꿀 수가 없는


보상불가 하는수밖에없는


가만보니까 자기들이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지 그걸 잘모르는 것 같다 그래서 그렇게 못하고 하는걸수도

현실적제약을 극복하지 못하고 능력도 없고 개념도 잘못잡는듯


경험상 나는 좋은거 하다보니까 찾게되었고 잘하고 선별하고 통찰력으로 심부를 꿰뚫어보는 통찰력

세상살이의 행복에 그런 능력도 갖추었고 부단한 노력단련으로


꼭지켜야할 마지노선이 있다 행복으로 차라리 그냥 갖고 하늘가는게나은


추억이란 인생자체의 전부


그냥 버릴사람이 얽혔다고 노력많이쓰나 추억은 따로있고 그건 우리가 있고 그것이다 어쩔수없게되었건

일단되면 추억 운명이란---nbqk


만만해보인다는 그런여자만 표적이라고 헌팅도 두리번

어떤경우에도 밤쪽에선 만만해보이면 끝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디제이건 가게주인이건 아무리 분위기뛰어도

돌아오는건 살해시비밖에

좆같은노래틀어도 맞는건줄알고 처듣는병신들 그런 범생이개새끼의식 새해왔다고 흥분하여 떨리는 순진한 병신

나이트에서 그러면 좆발리고 매장시체되는데 조폭이관리하는야생의판 범생이,꼰대들도 많이와서 그런웨이터도

살아남는 인간쓰레기 사람아닌 가수들도떨면서노래부르는밤무대조폭의나이트 그러나 조폭도별거아닌

돼지짐승그냥꼴리는대로치고받고쪽수전쟁으로인원도열짐승잔혹성풀이걸려서좆돼는새끼만세상모르고재수없는

바로감방,우리이거나 그냥감정대로 죽이고 병신만든건데 걸린새끼만 호구새끼되는 임재범 노래에 감동받는

그런 호구병신 나이트도못가본 허구헌날 임재범 발라드 불러제끼는 나이트룸인데

우스워보이는새끼는 그냥발린다 남을우스워하지만 자기는 그정도도 못되본단 사실 자기를 돌아보고 생각할것

거울을 볼 것 이미 알고나면 지금까지 다쓴게 완전한 병신짓 병신학자의못겪어본시각으로 적은 병신세렝게티

그냥 감정풀고 지랄한건데 정당이고나발이고 길거리는 잘나가고 우위같으면 그사람이맞고 번호물어봐도

당연한것 아무리정당해도 재수없으면 끝나는것

그냥 다번호주고 어차피 자기얼굴어느정도되면 맞으면 주는년들 많음 그러나 완전비호는 xxx그래서 차도바꾸고

그거라도 기본이라도 개선해서 번호따고 시작하는것 놀아보이고 일진같으면 기분이 전부 기분을 추구하고

살아서 뭐할일없나두리번거리고 노는백수 그런 여자들 세지않고 판단력없는 그냥잘주는 그런여자사냥감류들

신약,신태약일수 있으나 보통 갈피못잡고 이리휩쓸리고 저리휩쓸리는 정에반응하거나 그런사람도있다

편하거나 아는누구닮았거나 도움받을것 같거나 개그맨닮았거나 그냥알아두자고 재미있을것 같아 별생각없이

그냥번호 나이트에서도잘주니까

자기들이철저히 그렇게생각해서 찡할수있으나 이내따먹는정신으로 다잡는 나이트룸에서 어떤 년이 깡패같은

놈하고 말하다가 몸주라 어쩌라 그래서 기침하다가 그깡패같은놈이 여자가 기침해서 야리고 기분나쁘다는 듯이

하니까 여자가 관계는 맺어야하고 기분상한 것 풀으라는 듯이 상냥하게 웃기고 굴욕 금방사그라드는 그런 고릴라

원숭이의 힘의 논리인데 그걸 모르고 정보처리못하는 년이 병신 그냥 그런데서 굴러먹다보면 아무것도 아닌

주먹싸움일상인데 이유없이 포스로 제압잘하는 새끼가 있고 험악하게 생겼음에도 안되는 새끼가 있는데

그건 거울을보고 감을느끼면 잘알것 이유없는포스나 그런진화심리적이유 포스막살고 다알고 우위상위에서

강하게대차게잘나가는알파에니멀그런거나 아무튼 그런 이유 사회적 직감이란게 있다 사회에서 판단하고

들여다보는 가치판단하는 어떤 사람의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그냥느끼는 그런직감력이있다

거기에 안걸릴려면 완벽하게 하는수밖에없음 기죽지말고 니가틀렸다고 착각이라고 착각유발하여 밀어붙이고

특히 우리는 완전 다른 세계에서 재미있게 놀고있는데 되지도않은 미친씨발년이 오타쿠 해봤자 TV나보고

연예인좋아할 클럽한두번가본 미친년이 뒤에서 되도않는기침하고 찌질하게 여기다가 좆발리는

완전 다른세계인데 지주제를 알지 세상을 이해한자와 못이해한자인 그래서 나는 사냥가능하고 그런쪽의

정신으로-물론 쾌락주의로 중요한걸 놓치면 안되겠지만 이전망친것같이-다아는데 그년만 착각하고모르는

가만보면 그년뿐만아니라 무슨 자신감인지 자기의 직감에 대해 너무 과신하고 있는 미친새끼들이있다

그러나 그허를노려 개좆발리면서 그러고 두려워하거나 낭패하고 까먹고 그냥 당하고 마는 병신들 죽어

사라지면 그만인 인간쓰레기 벌레고릴라류들. 오히려 더병신 먹잇감밖에안되는 좆벌레 사냥감들주제에

그리고 어차피 얼굴보고 판단할거면 약한 잘놀고 맛있는 먹잇감을 하지 아예지가어떤지도 모르거나

알아도 못바꾸는 그런 병신 여자빠순이 연예인발정난거에 관심도 안가져줄 년놈들 호구로도 안보는데

너무 나대고 자기주장하고 공격하고 깝치고 사는 다만 죽이고 현명하게 처리할 뿐이다. 자기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상관없이 위치를 알고 약육강식을 알고 찌그러지고 방해안끼치면 그만이다.

그리고 저번에 나이트에서 자기잘난줄알고 수련회때 춤추었는지 아이돌춤 추고나서 나이트에서

나왔는데 시비가 걸려 여자들에게 까이고 남자들에게 맞고 있었다. 그렇게하는 새끼들도 별것없는

그냥 일반호구수준의 쾌락추구 물질주의 의식인데 그런판으로 만들어봤자 특히 클럽새끼가

센척하나 나약하고 나이트들이보기에 고상,고런감각좀스런맺혀서센척강한척감각으로허세떠는듯이

보이고디제이나모델병신들처럼 클럽다니는쪽에서보기엔 나이트가허술하고좆같은 저차원저능우스운

센척동물성육식성 야만의 그런암흑의어두운걸로 밖에안여겨지는데 둘다틀렸고 중요한건

따로있었고 전쟁의도까지 거리도장악하고 클럽까지만들수있는 그러한 것들이다. 중요한건

다른데 있었고 진짜 강한건 아직까지없었던 마치 파편같이 모자라고 나타날듯 안나타났던 그런것인데

그게있었고 되는걸 확인했고 그건인간내면이었고 실제전투력이었다. 악마의마인드와 단편적으로 나오지만

사실은 체계화되어 나올 수 있는전쟁과 옥죄는 그런것 클럽이 우습게 그런걸 모두다 장악하고 할수있는

그런성격의 단두대이다.아무렇지않은 인간발르는 별것아닌 난도질해서 처형꼬챙이꿰는 그런것 감정대로

해도 전쟁으로 무시하기에 더발리고 갈때까지 개꼴 꼬챙이꿰는 인간내면의 잔악성이고 내가할 수 있는

그러한 것들이다 되갚아주는.생각없이 비열하게 뱉어도 돌아가는건 그냥 당하는 거지 그정도가 아닐것이다

되돌아가고 짓뭉개지는죄인들은.여태후고 살인왕들이고 그런게 아닌 마녀사냥과 통치살육역사의근본에 맞닿아있는

그런 성격.그러므로 강할 수 있고 많이 밤거리를 헤메면 알겠지만 사실 분위기나 소설적 요소 때문에

그런게 오지 인간새로만나거나 그런재미로 그걸 많이 하다가 보면 하잘것없는 바퀴벌레 인간에 실망하거나

좋은 그런걸 만나거나 순수한매력도 있긴하고 만날수도 있지만-그런 엔조이와 유흥에 반복되는 물고 빠는

더러운 술유흥의 세계를 넘어서 진심으로 다른걸 기대하게 되는데 그건 잠시 잊었거나 무시하고조롱하고

간과하고 놓쳤던 그런 청정명의의 행복,추억의 부분이다 그러므로 언젠간 그렇게 돌아가게 되어있는데

사람으로 사람답게 서로노력하여 불합리한 짓 안하고 그러는 이유이다(보통 섹스가 몇번을 안넘는이유가

오래가면 문제가 많다 쓰레기들끼리 모여서 온갖 진상 비도덕성을 다보이기 때문에)그런새끼들은 그렇게

살고 서로 노력하고 사람답게 만들어가는 그런 관계나 노력적인게 절실하게 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시체가되어 배찢기고 죽어있는 그 댄스타임 여자의 모습이 떠올랐는데 아마도 그때의 살기나

인간들 기색마음속 때문이었을 것이다.그걸보고 희희덕대고 즐기는 인간들 쪼개면서 아무도 도와주려

하지않았고. 연습하며 그런 첨온 운동계열같았는데 완전히 개꼴을 당하고 매장되고 자기실력이라고

세상모르고 뽐냈으나 비합리적인 그런 원숭이 감정에 짓이겨지고 개꼴을 당한.그것도 혼자와서-춤좀

춘다고 나이트왔거나 실력그런것으로 춤추는데인줄알고 왔나본데 하여튼 그런날 그리고 묻혀서

어떻게사나 모르겠다.

그러므로 그런 것이 유흥이 이런 삶의 행복이나 진지한 사랑의 부분을 덮을 수가 없고,밀어낼 수도 없고

유흥만의 시야로 판단하면 호구로 보이는 시민들이나 어중이떠중이 자기갈피도 못잡고 미개한 병신찐따

자기도잘모르는 자기를 본능대로 조건반응대로 그냥 살아가다가 피해나주다가 죽는 그런 수많은 대중병신같이

자기도 왜자기가 불합리한지 모르거나 불합리인걸 알건 모르건 그냥하고 피해주고 가래뱉고 눈총주고 인상쓰고

살아가는 수많은 미개한 원숭이들 그런것들을 앞으로 어떻게되건 지금은 피해주고있고, 살아남아야하므로

무시하고 쓰레기처리하고 제거하고 살아가지만 그런 대중외에 진정으로 사람답게이해하고 통하는 그런

사람이 있으므로 그렇게 사람답게 만드는게 맞다고 보고 넓고 편협하지않은 갖히지 않은 모든걸 통용하는

무사안일의 의식으로 강하게 대차게 알거없이 처리에만 신경을 쓰고 실제적인 힘과 제압에만 초점을 맞추어

잘해나간다면 항상 유리하게 된다고 본다.대부분의 원숭이들이 그렇듯이 명분이나 도덕보다는 실제로 어떻게

되느냐 그게 더 중요한 부분인데 그것을 잘해나가면 피해없이 잘해나가고 현실력에서 최강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꽃미남 외제차 함부로 무시못하고 예의바르고 존경 존중하고 아줌마들까지 그러는 세상에서

도덕과 사람다움은 거의 없으므로 심리에 따른 반응만 있을 뿐, 사람다울사람하곤 살아가고 그다지 별다른

감흥 놀랄 것도 없이 그런 전투의식으로 잘싸우고 뭐하나도 무서울게 없는 그런정신으로 강하게 전쟁해나가고

미친개한테물리지 말고 감정풀이뿐인 벌레짐승 화풀이에 당하지말고 온세상이 내것이고 주인처럼 잘쓰고사용하다가

강하게 대찬인생으로 신경쓰지말고-그렇게 생겨서 그렇게 대하고 시비걸고 갈구고 가래뱉고 꼰대선비취급하는

면도있으므로 서생,좆밥등-정신도 강하고 전투력도 강하고 잘처리하고 바보병신으로 처리하고 원하는처리로

만들어서 다없애고 우리끼리 행복하면 어느덧 중년이고 억울하지 않은 평생을 살 수 있다고 본다.필요한건,

아자아자 화이팅!!! in da petriar 레볼루션 NO69 FIGHTERCRZY---FIGHTERENERZY초점Pt


내가우월하고 맞고 잘싸우고 다하는데 추억,행복,맞는사람끼리,이렇게사는게합리고옳은데 뭐가걱정인가


어차피 반응하는 사람들은 긍정적 사람이었다 매사에 부정적인 대중이있는 반면 잘자란 아닌 사람도 있었다-----그런

측면이 있다


나도 중요하지만 내가 어려울때도 그러는


개꼴당할가능성이적겠지 그런사람들은 경험상 해보니까 나이트는 잘해도 개꼴당할가능성이있는데원숭이벌레

익숙해지면만만해서공격하는등먼저안치면우습게보고자기가공격하는벌레개싸움호로지께판


모일사람은 모여라 친한사람끼리살자 그리고철통같이방어하여 개같은 세상을 몰아내고 우리들의 문화역사를 꽃피우자


바로앞에서 뜯어 발기면서 자기가 죽는지도 모르는 물소,염소처럼 그런 악마새끼들 모두 청산하고 처리해야 한다

죽는지 알건 모르건 알바아니고 도태되어야하고 사라져야할 쓰레기인건맞다 대부분의 대중버러지들은

아니 구더기이고 자기가 뭔지 모르고 막하는 그런개새끼들 인간쓰레기구더기오물--->3PttP---종결자들은


그냥 미친놈이니까 무시하자 하기에는 아직 힘이나 여력이 너무 많다 평생 몇십년동안 그럴 것이고 그런 문제때문에

현실적으로 신경안쓸래야 쓰는 것일 텐데 그걸 현명하게 다수건 하나건 다처리하고 우리끼리행복하면 다잊고

어느덧 70이고 추억이다 당하지말고 일점일획도 당하면 말짱 도루묵헛수고이니까 철저대비 철저자유

철저실력 완전대비




실력완성


현실로 오면 모든게 달라진다 그런 생각을 더이상 않하게 된다 쓸데없는 관념놀음 책속에서 그런것이고

골방에서 들어오는 자극이 그것밖에 없어서 그렇다는 사실을 알게되므로 명분이고 나발이고 현실관계이고

현실효과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그런 꽉막힌 정신에서 살면 피곤하다는것 현실에 유리하고 잘되는 그런정신에서 하는게 중요하다

어쩌면 도를 뚫은 도통한 자들 그러므로 그렇게 편하게 잘싸우고 짐승발르고-그정도 정신,능력이 한계이나

나는 훨씬 더 뛰어나고 능력이 뛰어나기에 더 고차원에서 짐승과 상관없이 비웃고 모든 일을 다 잘해내서

원하는 인생을 더잘살수있는 것이다 초점은 그것이고 오로지 몰입할건 그것이다 in the clear japanesr ppaei

somee fighting these that coreirrissee.......


이미 답은 나와있다 무조건 그렇게 하자 유일몰입 먹었던 그마음대로 그것만 집중 하고 몰입하고

실전실력갖추고 무한체력 만번


걔도 마찬가지 전혀 엉뚱한데서 몰입중


내가 이걸 함부로 쓰지 못하는 것은 그렇게 힘들었고 의미가 깊기 때문에 망가지면 안되고 미래의꿈그런거와연결


그런 의미가 깊고 정신이 달라지니 그런게 바뀌긴하지만 중요한건 전투력강한게 맞을듯 생존이나 추억적으로


도움주려하는지 해끼치려하는지 의도분별도 중요하나 어디서든 전투력있게 살아나갈 수 있고 중요한 승리의

길은 다 있다고 본다


깨닫는건 중요하나 중요한건 이기는 것이다 나이트건 개새끼들이건 주파수 정신 상관없이 무조건 결국엔

이기는게 중요한 것이므로 그것만 가지고 생존하고 원하는대로만 풀린다면 모든것이선이고 추구할 방향이다

잘되는 것 70까지헤쳐나가고몰입해야할유일한중도의선필링주파수아이콘케어 제넥스렉시벌로엔이메즈코바로이-1737ver


유일하게 잡아야할 초점,중심,기준


추억이라는 한번뿐인 인생이라는 측면에선 키홀더를 어떤걸 선택하느냐 하는 문제도 중요할 수 있으나

금장이냐 뭐냐에 상관없이 각각 어떤 필링이 나는지는 추억이 될 수있고 안될 수 있는 오히려 아닌게

더 추억이 될 수 있듯이 그런 문제이다 감각이나 하이필링이나 그때나 그런게 중요한 인사배+a(부분은

전체가 아닌)그런 문제이고 총체의 필링추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mindwaves Georgia,..,.... 적인


나방같이 사는 삶이란 참 여러모로 문제가 많다. 분명 정신이 세상으로 부터 초탈하여 있긴 하지만

세상을 크게보고 자기만의 영역에서 천적을 피해도망다니는 보호색과 둔감하여 잘잡히는 인생

피해도못주고 그저 누더기처럼 살다가는 그런삶은 살지말아야 한다 비유는 할 수 있지만 어쨌건 그렇게

살고 한번사는 인생 자각필통한 나로써는 절대 그러지말아야 하는 것이다.


어린 시절이 기억났을 것이다...삶의 어느순간,.... georgia....돌아가지 못하는 그래서 지금을 더 잘살아야하는

그러기위해서 모든걸 한 모든 준비가 완료되고 몰입하여 준비하는 이게 중심,.........그땐 정말 몰르고 막혀서

못했지만-내가 틀린줄도 몰랐고 남탓만하고-지금은 잘되고 잘풀리는 중간의 중심을 잡아서 뭐든지 잘하고

다잘되자....라스트나잇....인더페인팅


어떤 사람이 그시기에 영향받은게 다른 사람에게 영향가는등 그런식으로 움직이는데 그런 영향이나 그런걸

정확하게 항상 완벽하게 자유로이 통제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게 진정한 자유이고 완벽한 인생을

살고 잘할 수 있을텐데 필요성인식 그리고 그런쪽으로 발달 인생행복 한번뿐인 인생의 추억을 위해서 70,80까지의,...

언젠가 사라질 이게법 어쩔수없는도 ... 외면하고 살 수도 있고 어떻게든 살수도 있지만 그러지 않고 누리고

사라지는게 맞는듯싶다 이인생에서는 오로지onlyfeelinghigh,.....


모든 인간은 로보트가 되어 그걸로 자유로움,보상을 느끼는 체계로 진화하여야 한다 그래야 추억도 누리고

혼란스러워지지 않을테니까

외계인이 보면 이상하겠지만 그건 지금 짐승적인 세상도 피차마찬가지다 내가 세상에 처음 발들여놓고

그런 미개함과 짐승성들에 놀랐었으니까...


다시되풀이 하지만 그런 자유를 만드는건 능력이고 지금현재의 나를 바꾸고 내가 달라지는 초월의식으로

진화하여 세상을 대하고 잘움직이고 바꾸는 그런 것일 것이다 이미 정신적으론 신의 영역에 도달해있고

그걸 계속 견지해나간다면 정말 모든걸 바꾸고 신들의 대화가 가능하기에 미개성과 매인 짐승성을 초월해있는

그리고 행복을 만들고 추억을 만들고 모든걸 잊고 지우고 세상에핵무기를심고확인---후에 사라지고 싶다,..........


그게 물론 당대의 한계는 있겠지만 최고로 행복하고 추억이고 자유롭게 통제하는 그게 목적이므로 그게 현실적으론

이미가능하다고 본다 자기능력 자기그런것만 있으면 통제못하는 영역도 있고 그러나 최대한

인간의 역사가 어쩌면 그런역사인데 그런식으로 최고로 발휘하여 오로지 몰입할건 훈련, 훈련뿐이다


추억과 행복을 위한


어차피 인류자체가 생존을 위해 쾌,불쾌 등 진화하고 추억이나 행복도 그렇게 생겼으나 그게 진정한

의미가 되는 인간의 넬라 판타지아이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한건 허술한게 있다 이것저것 다 조합하지 못하고 한방향 결국 현실을 떠났기 때문에

현실을 해결하려고 그런건데 현실에서도 그런 문제를 인식못하고 적기보다는 현실에서 한번 더 훈련하는게

더 통제력을 갖는길이다 인간은 진화가 힘들다 당대에는 그러므로 다시 원점 여기서 내가 발달해야 살 수 있는 것이고

최대한 바꾸다가 우리들의 오아시스에서 충분히 행복하고 늙어가면 시간이모자라고 70-사라짐이다


자기가 유전자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고 해서 타인이 뭐라고 하건 그게 맞다고 주장하고 그렇게 가는게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길 어쩔 수 없이 바꿀 수 없으니 항상 A-B 인식하는 쪽,인식의 문제이기 때문에

바꿀 수 없는건 자기가 바뀌어야 행복이나 추억을 위해서 어차피 완벽한건 불가 어떻게든 하이업하고

행복하게 살면되는것 과거 조금모자랐을때도 너무 행복했듯이 자기에게 맞게 현실을 최대한 누리고

자기행복,자기추억이고 끝나면 되는 것 70전에 미칠듯이 행복하고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직 그게행복이고

복락


어떻게 해서든 핵심은 그 정시에 누르는 것이므로 조금돌아 누르건 다른쿠션에서 누르건 별개의치않는

문제도 있고 상관있는 문제도 있고 나는 단지 여름성경학교, 교회가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었는데

슈퍼다녀오고 그랬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안다 행복이란게 무엇인지 불행이 무엇인지 배척할게무엇인지

추구하고 누리고 즐기고 하는 삶의 균형잠각


당연히 기침이나 그런건 안하는게 맞는것 그런걸 해도된다고 별로 안오는 인식이 있을때

뭐 상관없지만 일반적으로 인간인이상 추억방해하고 빡돈다 그래서 그런 새끼들도 짐승대로 막하다가 자주싸우고

안하게 만드는 방법을 연구해야지 서로 합의하거나 안그럼으로 인해서 인도주의적이거나 예절만땅으로

함부로못하게 서로존중하고 그런놈들모여서 우습게보는데누가안열받겠나 서로안그러도록 합의했는데

자기가 뭐가 잘났다고 혼자룰깨고 그래서 소외왕따 청정지역으로만들고관리해야한다 거기에는


전혀 안중요한거에 온인생을 몰입하고도 어리석은 중심포인트 못잡는 그래서 길잡이가 되는 이런게 필요

사람마다다르겠지만 처지마다 현실마다 그럼에도 중요한게 분명존재 만족을 뛰어넘는 행복과 추억이란것

그것이 있는지도 평생 모르고 죽는 어렴풋이느끼다가 그런 원숭이,짐승벌레들도 많음


그런 유머를 이해하고 유머를 판단하고 그허접성이나 생존의 유리불리를 판단하는 그런 감이 있는듯

경험과 함께 작용하는 총체

오히려 물형론으로 보자면 사채업자가 풀뜯어먹는 초식동물 아닌가 혹은 사냥한것 뺏으려고 하는

하이에나나 사자뒤꽁무니 쫓아다니며 옆에서 받아먹는 아예 우리가 다하는 큰손이나 일개그런건

다르다고 본다 그리고 우리가 친하고 그런 우리들의 그런 사람이니까 함부로 남처럼 평가안하고

그러는 것이고 그게 맞는 도의 철학이다 지킬것 지키고 지키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그러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니까 우리라도 완벽히 이미 망가진건 다 제거해야한다.

에너지가 있어야 피도돌게 된다 인간은 소통의 존재 외부세계가 있어야 인간도 있게완성되게 되는

중심 중요한것 주파수잘잡아나가고 그런식으로 상위 더잘되고 한번에 할 수 있는 도 그런 것

오히려 혼자있으면 감성적만되고 자기혼란에빠져허우적거리고 그다지 안좋음 그리고 그런 유머등을

객관적으로 판단가능하듯 그분야의 전문성 없어도 그런 중심잡아 판단하는 그런 감같은게 분명히

존재한다 그렇게 살아야 잘헤쳐나가고 잘살수가 있는-그게 분명히 시티헌터나 신변잡기의 몰입은

아닌 것 같다 분명 추억적인 측면도 있고 중요한걸 놓치는그런게 있으니 그끝은 공허감, 파멸감등-

자기만이해할 수 있는 그런걸로 했을 수도 있으나 그게 중요한 것일때 중요한 것이고 내가 통찰하기로는

그게 설령우주의 진리라도 오히려 정당성 추구할만해 보이는 그런것에 낚여서 정작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는

그랬었던 것 같은 정작 키포인트는 추억과 행복이고 생존과 나이고 우리지금인데

주관적인게 아니라 누구나 과학은 장단점이 있고 인본주의를 강화하는 과학만 휴머니즘하게 만드는

그런 과학만이 옳고 발전되어야 한다고 본다 마녀사냥의 폐해는 없애면서 도덕적이게 보장하는

그런 어설픈 유전자론이나 물질심리론을 제하고 휴머니즘,인본주의시대그시절처럼

짐승이 많이 없었던 따스한 사람의 정이 살아있었던 그시절처럼 추억의 그겨울의 고구마같은


굳이 이런걸 적지않아도 세상을 많이 겪고 그런식으로 추구하면 확열리는식으로 세상이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보다-그러나 그러다가 이내 다시 자기의 그런 제한된 시야 잡기로 돌아가고 그걸 몰라서 유지를못하고

스위치켜듯이 못그러니까 문제이지 말하자면 적고 체계화하는것은 집의 골격을 세우거나 그걸 쌓아서

대단한 건축물이나 활용가능한 시한폭탄을 설계하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똑같이 여자 노출봐도 화~~~ 그러거나 혹은 인간적으로 존중하고 마음에드는 사랑이나 그런 심리로 주고받는

자가 있는 반면 그냥 성적노리개로 보고 음탐하게 기분저하하는 그런게 있는데 아무래도 전자가 더 인간관계나

효과에는 좋다 둘다의식이없으면 모르나 어쨌건 그런듯 싶다 이미지 생김전체 필링 그때그장면 영화현실.,..처럼


이런 때는 그랬는데 이런때는 전혀 안그런 그런 대조에서 진리를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대조가 클수록

더많은 진리를 담고 있고. 말하자면 대조점이 없으면 거의 유사한것의 에너지이나 대조점이 크면

그것이 다를 수 있는 이유를 더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를테면 이런 것인데

스파게티를 먹는사람이 씹어야맛이지~ 잉 전라도 인간이 그러는걸 그런 격식상황에 웃음포인트는

그런 촌놈이 스파게티를 그런다는 사실인데 느낌 그게아니라 그냥 그런사람이 부끄러워하고 그러고

하니까 그게 재미가 사라지는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그런 포인트가 사라져서 왜그러지? 하고 생각하다가

그 이유의 진실을 원리를 알게되고 영감을받는다.깨닫고 안되는이유등

그리고 이런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이성적으론 정말 예쁜데 왜 매력이 없지? 끌리지 않을까? 그런걸

찾다보니까 기질을 속이거나 안맞거나 DNA냄새나 화장술이나 숨기는혐오감등을 발견해내는등

그래서 그런 대조의 간극에서 많은 진리가 존재하고 왜냐하면 대조가 될 차이를 만드는건 그런 에너지 흐름의

진리적인 이유나 원리가 작용하기에 그사이에서 수많은 인과나 다른 차이나 중요한 핵심을 만들어 찾아내는 것이다-

이를테면 왜 똑같이 생겼는데 저사람은 의사이고 저사람은 중소기업말단이지? 하고 생각하는 것에서도

그런 작용안하는 별다른 관여안하는 형질이나 성격등을 다 걸러내고 지식이나 공부같은걸 찾아내는등

그렇게 되는 것이다. 저사람은 되는데 나는 왜 안될까? 여기에 핵심적인 그 비술이나 작동원리가 있다.

진리는 비교해서 깎아내보면 그안에서 실체가 나오고 줄기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애초에 어렸을때

생김새가 다르나 나이들면서 비슷해진 경우도 있고)그것이 착각에서 벗어나는 진실이고

-대부분사람들은 후광효과의 착각에 의해서 살게되므로:조양은같이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조양은이

아니듯이 일을 열심히하는 성향이 아니라 핵심은 비뚜러진 폭력과 공포장악의 마귀적 성향어릴때의

탈선 일진 싸움 싸움중독인데-그런식으로 핵심을 찾아내어 추구하다가 보면 어느새 나도 거기있고

독특한 성향이나 캐릭터와는 상관없이(그것이 성공의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작용하고) 누구 닮았다가 아니라

그진정한 이유를 찾아서 추구하면서 성공할 수 있고 더 행복해지고 인생을 더 잘살 수 있게 되는 상황이 된다.


꼭 누가 건드려야 발동하는 그런 미개한 저차원수준이 아니라 스스로 잘해서 달성하는 능동적이고 강한 사람이
회로 체계 되는게 중요하다. 그래서 사람마다 인생에서 겪는게 다 다를 것이다.


진리는 이것이니 그런걸 찾아내어 유용하게 쓸수있다면 인생에서 큰 도움이 될것이다 주조사의 손과

일반상태를 비교해본것이나 동안이나 노안을 비교하듯이 그런것에서 좋은 유용한 진리가 많이나온다

그깎아내는 간극사이에서

추론을 하건 어쩌건 하여튼 그건그것이고 진짜는 다각도에서 여러모로 하나이고따로있다.

만드는것도 있고 발산적인 창조도있고 그런 체계와 회로


의식적으로 비교한다면 많은 것을 알아낼 수 있다 그사람과 나의 차이 그사람은 그렇게 되고 나는 이렇게 된

결정적인 차이나 중요작용한 힘의역학들을 그게 단지 학력이나 상황, 인간본성의 문제만은 아니라 수많은게

있을 것이다 유전자부터 처리하는 방식까지 나약한자가 더 부정적으로 처리하듯이 종교세뇌의 취약성을

가진 사람들도 있고 그런걸 전부다 제거해내고 도려내고 정수만 추려내어 되었을때 그 사람과 다를바없는

그사람보다 훨씬 뛰어난 전투력과 생존력을 가지게 될 것이고 더 행복해지고 더 추억이 할 것이고

그런걸 제거하는게 개성,이점장점을 제거하는건 아닌 다른 문제이다.


제거,발달


계속 그생각 마음에 담아두고 하려다가 갑자기 아까 판단한걸 정리하거나 새진리발견하고

새로창조진리발굴정리하거나 뒤집는 그런것 인식하여 추론으로 제거하는

그런식의 작용있음


나중에 까먹을 수 있으므로 그렇게 흔적이나 재수가없을 여지는 아예 제거하고 지금해야 한다.

물론 나중에 여행가고 그게 더 나을 수도 있으나 까먹지말고 지금 처리해서 남겨두는게 오히려 나중에

행운의 좋은 인연의 씨앗이 되는 것이므로 예기치못한 행운이나 지금 제거하고 지금 완벽하여 그런 여지없애고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이다 그런 씨앗의 여지는 아예 없애는게 낫다 확실히 제거하지 못하여 훗날 성격이 바뀌어

내성적이 되었을때 많은 고난을 겪었던 기억 확실히 제거하고 또라이를 건드려서 안그래도 이미지때문에 싫어했는데

완전히 그걸 제거하여 특히 어릴때 그런 원수지간은 확실히 제거해야 후환이 없고 불행의 씨앗이 되질 않는다

동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런게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확실히 제거해야한다 어떤 식으로 든

찾아보고 찾아올 수 있고 그런 경험있고 이말자체도 저주의 씨앗이지만 판단위해서 명확히 최면안되는

의식하고 조심하라곤 할 수 있어도 용기를 깎아먹게 만들면 안되는 것이다 그런걸 확실히 잘하고

다른 것에 휩싸여 잘못하다가 그러지말 그런것을 하면안되고 항상 초점포인트를 잡고 강력하게 눈앞의

현실을 개혁하여 아주 강하게 누리다가 70되어 편안히 가야한다.그게 모든것 추억필링빼면아무것도 없다

인간이란건 생긴 본태 기본적으로 아무것도XX 금방할수있는걸 굳이나누어서애로


내가 예전에 적는거 또적는 그런 비정상인식 논리에 의존 이상한거라고 그러나 보통은 그냥 감으로 판단도

없이하는데 자기기준에 이상해보이면 이상한것이고 정신병자이고 미친 그러므로 그런 판단보다 내가더낫고

더합리적이고 우월한건 맞다. 더옳음


참,진리에 가까움

맞고정대 올바른 그들은 틀렸다 누구나 틀린점 정신병자인점이 있으나 그게 인간관계 잘하고 맞아보이니까

오히려 따라하고 선망할 판단력없이 정상으로 보는데 사실 그게 비정상이고 내가 맞는 것이다-설령이상해보이고

힘이없어도

단지 취급을 못받고 대우를 못받을 뿐이지 판단하는건 결국인간이고 인식이니까 누더기 같고 인간이란 자체를

하로 깎아보니까 사실 인간이 정상이고 어쩧고 그건 써먹을데의 문제이지 사실은 인간사회에서 그냥 판단의

문제일뿐 인간이란 생물체자체가 비정상이고 동물의짐승인데 벌레심리 불합리본능구조등 그걸 판단해서 뭐하고

다만 질서유지선에서 잘잘못을 가려내기 위해 주장하는 도구체제일뿐 일반 인간관계에서는 인식하는 사람마음대로이고

객관이라는게 그다지 존재하지 않는다 자기가 똑바르다 맞다 하면 맞는 것이고 호불호나 감정이 크게 작용하고

무엇보다 이미지이고 그냥받는인상이니까 중요한 사람아니니까 뭘로 말해든 상관없고 까서 불쌍하면 좀 브레이크

될수있으나 그냥 꺼지고 잊으면 끝이고 정신병자라고 욕하고 싫다고 배척하면 그만인 경험통찰의 인간세계이니까.....


인간은 과연 인간인가? 우리는 인간이고, 타인은 짐승,벌레이다.다같이 그러지 말자 그랬는데 스스로 안지켜서-

그사실도 모르고 동기가 있건 없건 자기맘대로-불이익 없이 사는걸 보고 더 부당하여 깨끗하게 만들고 싶지만,

최종결론 (자기도 모르게) 술처먹고 짐승되고 막살고 일부러 저지르는 그렇게 형성된 못되돌리는 그런 새끼들을보고

정답은 그냥 제거,축출뿐이다 자기에겐 어떻게 느끼든 짐승이고 벌레이니까 너무 그 우리선량에게

해끼친게 크고 공정한 판단이 필요할 때이다.


뭘겪고 왔느냐 등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세상사는 인식방식이 틀려지는데 그냥 대차게 잘나가고 대우받고 인정받으며

황홀하게 그다지 불만없이 늙어갈 수도 있고 고립되어 병신되고 아무도 안알아주는데서 썩어 늙어갈 수도 있는데

전자가 맞고 그게 유리하게 헤쳐가는 방법이고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진리를 인식할때도 그렇게 복잡하게

미로처럼 분석하여 겨우진주하나 발견하는게 고되고 힘들기에 그다지 통찰을 가져다 주지도 않고

다파편된 제각각의 미로적인 결론결말들일 뿐이고 환하게 다보여주고 중심잡고 겪으면서 포인트 짚고 발달하여

어떻게된다 도나 길을 닦을 수 있는 그런식으로 발달하여 강하게 해쳐나가다보면 어느새 10년이고 젊음이 가고

경험상 40이고 중년을거쳐 70이되고 사라짐을 준비하게 된다. 그래서 시간절약과 세상을 헤쳐가는데 효율성과

우리를 지키고 추억이란 측면이 아주 중요하다 나를지키듯 우리를 지키고 보호하고 그런 판도를 안만들고

완벽하게 달음박질을 추구하여 로켓엔진으로 궤도에 올라 모든걸 뚫고 향락,추억을 누리다가 늙어가면 그게 70이고

그게 라이프이다.

고된건 아님x,틀렸음 그렇게 사는게 맞고 변태종족 돌연변이 원숭이인 인간생물체의 사는법의 길이다.


괜히 먼저 자서 오해하는


뭐든다 인식작용이다 거기에 좋으면 다 좋은 것이다 자기가 꼭 거기에 맞춰야 한다면 그게 좋은 것이고

그걸 교묘히 속이는걸 예술가들은 다알고 있지만 알고 의식적으로 할 수 있건 할 수 없건 할 수 있는게 낫고

그게 실력능력적으로 아주 좋다.


불합리하게 그냥 싫거나 심리상 안남아서 정도안들고 반응안하는 그런 여자나 상황이 많다 불합리하게

쾌락미치기 쉬운 불합리유전종족 인식체계 환경상황이나


피하고 잘막고살아남고-----인식조작 다 이유는하나 목적은 ------

잘번식번성하고 추억행복하면 그만 몇번말하지만 그게제일중요목적그것때문에살아남고헤쳐가는것


로샤검사처럼 단지 자기 내면이나 공포등이 그런것에 반영하여 투사되는지도 모른다 사실은 무의미한 아무것도없는

그런 상황섭리인데


그런 상황,세상의 부당함을 너무 인간적,인격적으로 처리하고 그 모든 고민을 다안고 힘들게 부쳐서 살아가다가

결국적응못하고 그런얼굴을 선호하지 않으므로 바르고 인도적인 그런 그런 식으로 얻었던 권력에 대해서 완벽주의

적인 성향으로 외출도 꺼리게 되다가-사실 누구나 눈총주고 그러기에 외출못하고 위축되지만 양아치나

특히 통굽안신으면 못나가는 노는 인간들도 많다 그냥 무시할성격있으면 나가지만 또래나 불이익등 때문에

아무리친해도 아슬한 그런관계 편한관계를 맺어야 하는데 서로간에 친구동지전우애가족애로

그렇게 맺는 아슬한 친구관계 가지느니 안가지는게 낫다 언제 따돌리고 언제등돌릴지 모르는

그걸 즐기는 타고난 성격일지도 모르지만 흔히 유흥가가 그렇듯 무슨 일이 날지 모르는 판도에서

초단타 주식하기랑 비슷하므로 장기투자 그런것에 적합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관계 가지는게 낳음

장기적으로 쌓아올리는 관계식으로 장단점이 다있으니 장점이득만 발전시킨다면 사람답게 인간적으로노는등

그럼 진짜천국이지 가짜천국이아니라-

그리고 그런걸 오타쿠적으로 고립되어 얄팍하고 속좁게 처리하는 상황이 아니라 그걸 전투적으로 잘잘못

선별선정하여 잘처리하는게 중요한데 그런 역량이 부족한 사람들이 노숙자나 막장이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기까지도 자기를 모르고 그러므로 그런걸 전투적으로 잘처리하여 올라가는게 중요한것-어쩌면

자기보호 심리로 그런 노숙자나 그런 도태를 꺼리는 것 다른 장점이나 혈연 관계가 없다면 맞는건 아니나

그런 인도주의와 진화심리에 상충되는 면들이 부분들이 불합리하게 많이존재.

어쨌건 중요한건 자기능력이고 그렇게 발달하여 현재입지를 확인하고 그게 아니라면 왜 안되는지 계속확인하고

특히 있을때 누려야 하는 것이 갔다와서 알았는데 쓸데없는 인간관계가 사라진건 좋았으나 그런게

뭐든 변하므로 확실한걸 지금 이때의 추억이 최고라고 항상 생각하고 누려야 나중에 돌아봤을때 진짜 그렇고

심지어 인생에 단 한번뿐인 한번밖에 없는 그런 추억도 있으므로 그건 있을때 망치지말고 최고로 누리고 잘헤쳐나가는

것이 인생을 잘살아나가는 법이고 자기를 지키고 잘 싸우며 인생을 사는 법이다.


어쩔 수 없는 상황적인 이유로 그렇다 남에집 침입해서 부인,태아빼앗기가 힘들듯 그런 일것이다.

그렇게 얻을 것도 없는데 굳이 몰입해서 창업부터해서 다하기가 힘들듯 그래서 아예 위에서

잘걸쳐나가 헤쳐나가는 그런 중심이나 우월한 능력이 필수인 것이다 모든걸 다 창업하고

발전시킬 순 없고 그럴 필요도 없고 더 중요한 몰입들이 많은데 쓸데없는 것에 다바칠 순 없지 않은가

심지어 한이 맺혀도 안좋은 일이 있었어도 마찬가지이고 그것에 한때문에 끝까지 복수심으로 하는 인간경우도

있었는데 그게 낭비가 심하고 오히려 좋은 중심적인 추억을 다버리고 얻어서 남는건 소소한 복수의 쾌감밖에

없지 않은가 성취감이나 그리 하잘것없는 변두리 말초쾌락 건조한 먼지 거리 찝찝부둥함밖에 먼지낀 거리처럼

황량한 공사장앞 철판흙인도..~~거리같은 느낌


지금 생각나고 비슷한 정보가 들어와서 써먹고 깨닫는 것이지 그런 상황이 아니라서 놓친게 많을 것이다

그래서 여러가지가 모여야 완성된 마을이 되는 것이고 아름다운 그러므로 모든게 다 그렇게 되었다면 좋겠지만

혼자서하려면 모든걸 다떠올리고 적재적소에 그때 상황도 영향주는 그러므로 항상 모든걸 다 고려하는 전능자가

되려면 혼자서하려면 정말 많은 정신작용과 능력기반(역량들,..)이 필요하다.


아까는 11밖에 안되었는데 이젠 8도되는, 운명적인 무언가 시간적인 그런게 존재할지도 모른다 운명 시운행운을

타고 조절하는 이자체가 망상일지도 모르나 아깐 비정상이었다가 지금은 정상일지도 모르고 활성이나 통제변형으로


예전엔 사람이 소통으로 정상비정상을 가늠했는데 요즘엔 그런 기능이 떨어져서 인간들이 전체가 하향으로 비정상화

되어가는 것 같다

웃기고 매력있고 잘나가고 멋있으면 다 정상이라는 피건 해골이건 비도덕이건 뭐건 띠꺼우면 비정상 마음에들면

용납,용인되는 패션이고 추구할 동경 감정으로 보호하고 쉴드치고 끝까지 추구하고 지키는 자기들의 비정상의

감정본능의 인민재판

자정작용?없다.성립불가 근본적으로.그런 인민재판,마녀사냥을 막기위해서 법이나 합리적 판단 방식을

발전시키지 않았는가? 감정대로만 하면 얼마나 역사적으로 많은 부당한 일들이 일어났었는데

자정작용이란 언어도단이고 얄팍한 합리화이다. 일방적이고 근거없는 부분적 언어유추주장

따져보면 인류는 불합리를 개선하기 위한 합리를 위해 제도와 법을 개발한 그런 여정이었다.

그런 감정매장은 무조건 틀리다고 본다 잘잘못을 가리기전에 특히 집단매장이나 가재들의 안으로 굽는 왕따같은.


두뇌작용엔 관성이 있어서 나대던 사람이 불이익이 없으면 계속 나대는 경향


그냥 싫은 비호감이 계속 떠서 그렇게 되면 분노는 심해지고 그런 부작용 잠시 나아질순 있으나

뿌리에 맺힌 비호감은 어쩔 수 없이 그래서 그런게 중요 자기에게 맞는 어쩔 수 없어서 자꾸 앞에설 수 밖에 없어도

인도적인판이나 그런걸 만든다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자중해서 자기를 잘돌아보고 처신해야하는 어쩔 수 없는

인간감정과 운명의 제약성 비슷한 인간들이 받쳐주고 있긴하나 분별감각없이 그런 집단자체가 컬트가 되고

비호감 그런식이 되어버리는 그런 인식의 장난

짐승 벌레 세계의 불합리한 단상 머리로는 아나 마음이 싫어하는 그냥 이미지, 생김이 그래서 그렇게 떠서

불합리한 정신작용들 대중안티의 마녀사냥


그걸 개선하기위해 합리주의와 사람정신이 발달하였는데 다시 퇴보하게 만드는 인터넷과 자유주의


애초에 시민이 자유를 가졌다면 불합리한 역사가 그렇게 일어났겠는가?

시민에게 있던 자유를 박탈했기에 합리적이고 계몽역사가 발달했고 가능했던 것인데 펼치고

시민에게 권력,좌지우지를 박탈해야 그게 가능하고 권력자쪽에서도 박탈하여 모든 인간의 기계화,로봇트화만이

사회평화를 만들 수 있는 궁극의 진화 그상태에서 그걸로 행복느끼게 진화심리가 진화바뀌어야 하는

그게 옳은 진화의 방향이다 벌레, 짐승진화를 넘어선 사람다운 진정한 평화세계행복을 위한


내입장에선 성공하고 앞에나서고 싶은데 그게 매니아는 붙지만 인간 본성의 불합리 고까움 질투심,기질적으로

안맞는걸 자기들도 모르거나 알면서 공격하는 그런 불합리성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전쟁이 날 수 밖에 없고

전쟁상황이 될 수 밖에 없다.이 어쩔 수 없는 사람을 모두가 이해하자고 하기엔 아주 힘들고

내가 해봐도 힘든데 정말 싫은 사람을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그러므로 전쟁이 필연인 본능의 인식구조,

그런 유전자를 생산하는 자연구조의 시스템인데 이걸 현명하게 70까지 끌어가서 정치나 사회제도를 이용하거나

인도적이거나 비교적안전한 곳에서 할 것인지 도덕도 아무것도 없는 유흥판 길거리 개판에서 할 것인지

당연히 전자가 살아남기 쉽고 후자는 잘해도 욕먹고 같이 무너지는 판이므로

그걸 겪고나서도 배우지 못하는 정신병자들의 천국

전쟁에서 유리한게 지지받는 이유가 있다.어쩔 수 없이 전쟁은 해야하는 그런 인간세계구조상의 한계와

어쩔 수 없는 인도주의적 세뇌의 한계이다.그래서 인류사회는 인도주의적 보상체계가 아니라 법치로

발전하였고 그게 효과적이고 물리적 격리까지 그런식으로 처리하는 것이 주류,주된 것이 되었다.

그런식으로 하는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자연도태와 우리 유전자의 승리만을 노리는 수밖에

어쩔 수 없는 원숭이 세상이고 그게 싫으면 견딜 수 없으면 삶이 힘겹고 자살하고 싶지만,

그걸 감내하고 아무렇지 않게 즐기며 사는 사람은 행복하고 편안하게 삶을 지켜갈 수가 있고

자기를 잘 추스려서 힘빼지말고 같이 합력하여 그런걸 이루어나가고 추억을 만들고 잘살고

행복해야 한다 결국 우리가 행복하는게 맞는 것이고 싸우고 살고 행복하고 당하지 않고 추억하고

누리고 살다보면 어느덧 70이고 사라지기 싫어도 사라지고 늙어야 하고 젊음 그시기의 추억은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이사실이 핵심이다 언제나 기억하고 살아가야할 유일한 사실 그렇다면 더이상

시간낭비나 이런짓은 없을 것이다.


무한가동 인생종일


전부 인간 인식 공동체 내에서의 장난 과거나 그런 억울한 일등 감정이입이 없다면 아무런 관계도없는

인간공동체내의 일인데 그걸 꼭 의미부여하고 맺어연관지어 해석하려하는 인간 지력 의식의 몹쓸 장난질

과거에는 그렇고 산골살아서 모르고 산다고 평생 그랬다고 위안은 될지몰라도 마인드의 문제이고 현대

지금이런때는 시대가 다르니까 그런 불평등을 해결해야한다는 진화심리적 반응 모두 인간의 식의 폭풍

당연히 다다르고 경험에 따라서도 다르다 불합리하고 어떤 행동을 하든 복수던 뭐던 단지 나와 우리와

추억에 의미있으니까 하는 것이고 그래야 70안에 생존하니까 하는것 뿐인데 주요한걸 간과하여

자꾸 샛길로 빠져 허우적대다가 정리못하는듯 사실 중심만 끝까지 붙들고 있으면 해결책이 보이는데

너무 돌아서 간다 끝까지 잡고 헤쳐나가자 이게 모든 것이고 추억이고 전부이다 허타자가지말고

신약하게가지말고 강하게 대차게 무조건 헤쳐나가고 강하게 그래야 산다 추억으로 기분으로 잘지켜서

70만 버티자


인간이 사라져야할 그런 체계는 이를테면 똑같이 벗고 그랬는데 누구는 지탄하고 누구는 당연하게 여기고

그런 불합리한 판단체계이다 외모에 의해서 그렇게 하는 먼저 그렇게 지탄하고 불합리한 감정때문에

사회적불이익을 주었기에 성형하고 그러는 것인데 무조건 지탄하고 잘잘못을 따지고 돌면 끝이없는

악순환 그러므로 애초에 그런 불합리한 감정체계를 없애는 유전자와 사회로 만들어야 그동안

원시때 동물로서 생존하기 위해 발달진화된 그런게 현대사회에선 아예 필요없지 않은가

그러므로 그걸 지양시키는 이성적인 경찰국가를 사람사회를 이해심많고 수양을잘하는

사회와 국가를 만드는게 좋을 것 같다.

범죄자, 불합리 철저하게 관리하고

그수밖에없음 인간개짐승벌레본능상권력기반에따른조련 그래서 진화심리적으로 그런유전자 권장하는듯

그방법밖에없으니까 조련수련 나름추억행복인생


이대로 끝나기너무 허무하니까 1분1초를 더즐기고 더누리고 행복하게 진짜하고싶은것하고 추억하고 살려고 하는듯,...

정말미치게 미칠듯한 냄새속에 휘말려 내가늙는걸 잊고 70까지가고싶다,...그런편한생활을할 수 있는 유일한 것

힘과권력전력전쟁력,자금.......


정말 인간마음이란건 밑도끝도없이 부당하다 얼마전 상담을 하게된 계기가 있었는데 정말 아무나 다 죽이고싶다고

이유없이 길거리 누가 웃기만해도 다죽이고 싶고 행복하거나 잘나가 보이는 사람 다 공격하고 싶고 죽이고 싶고

그런 부당심리를 가진자가 의외로 많았다. 그리고 일반 대중도 불합리한 그런심리를 너무 많이 가지고 있는데

그런자가 너무 많아져 한 80%가까이가 그런 부당한 오물들같은데 겉보기엔 정상이나 그속은 많이들 뒤틀린

짐승이나 벌레만도 못한 부당한 망가진 오물부품들일 뿐이었는데 겉보기엔 정상회사다니고 놀고자빠져도

속은 완전히 쓰레기 이런세상에서 산다는 것 자체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이지만 그나마 정상이란 사람들과

정상이란 기준으로 잡고 사니까 그만한거지 종교가 없었음 어쩔뻔했나 하는 생각이들었다. 이런 세상에서

그런 마구잡이식의 화풀이에 쫄거나 반응한다는 것도 그렇고 특히나 그런 시비에 같이한다고 내가 훨신센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쓰레기장인지 물론 그런건 있다 내가 우스울수록 시비거는 새끼가 많아지고 강해질수록

감히 쳐다보지도 못하는 병신 속 내면쓰레기들이 거의 다라는 것 인간이란건 그래서 최대한 노력해서 잘사는

수밖에 없고 잘지켜내어 격리처리하는 수밖에없는 쓰레기장 난장판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다시 오지말라고 일부러 인사안받았다는 커피숍주인부터 별쓰레기들을 다보니 정말 그야말로 20%중에

믿을건 아무도 없고 8%정도만 그나마 정상류에 속하고 심리학전체가 다바뀌어야 하는건 아닌지 정신병리학이나

정말 인간쓰레기들이고 우리정상들끼리 잘살고 바꾸진 못하므로 최대한 강해져서 뭉쳐서 살아나가는 수밖에

나이들고 늙고 힘없어지면 돈과 권력으로 보호하는 수밖에

쓰레기는 쓰레기이고 정말 죽어도 그만일정도로 속이 다썩어뒤틀리게 형성되어있고 아무리해도 안된다는걸

진작에 알았고 세상은 그렇게 밖에 통찰이 안되는 상황이다 그걸 어떻게 바꾸나? 천년이 지나도 불가능하다

특히나 이미 그렇게 형성되어버린 본능강화의 뇌회로들은 저번 병원 카운터 미친년들 약국미친년들 처럼


정상으로 보이나 인간쓰레기 유치원교사고 미용사고뭐고


그런데 개중에는 이런게 있다. 원랜 착했는데 부당한 세상에서 살다가 보니까 악해지려고 하고 정말 악해진

인간망가진 파탄자들 그러면 안되지만 보통 거기서 브레이크나 그러지말아야할 이유 종교적이거나

그런게 있는 사람이면 휴머니즘적인 보상이나 가족이나 정이나추억이나 안그렇게 되지만

가치관이나 하고있는 도덕적직업등 그게 아닌 사람들은 당연히 망가지고 브레이크가 안걸리게 되므로

사회적으로 타락을 막는 종교나 마음문화가 절실한데 그마저도 폭력과 변태로 얼룩진 영화나 미디어가

판을 치고 그런 새끼들이 주도권을 가지게 되므로-마치 경찰들이 그런 새끼들이 붙듯이-

그걸 막아야 하는 상황인데 정치는 힘이없으니 멸망을 기다릴 뿐이고 종교도 확률상으로 비효과이고

광신자만 자기를 도덕적으로 그런 통제력강해지는 그런다는 사실을 볼때 세뇌잘당하는 자만 인간에게

브레이크가 될만한 것은 강제력밖에 작용을 안하는 상황이고 인류는 그래서 망하고 망했고,

근본적으로 본능이 싹제거되고 불합리한게 제거되고 물질성을 탈피하여 신적인 부활체가 되기 전까지는

영혼체 그런 일은 끊이지 않을 것이기에 인류의 상태를 바꿀건 적자생존과 원리대로 과학적으로 뇌를

개조하는 수밖에 없고 그것은 아주 오랜기간의 장기간의 유전자교체와 사회환경개선의 작업이 될 것이고

그래도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모든 인류는 멸망하게 되는 물질멸망,별의 멸망의 단계를 거칠 것이므로

100년밖에 시간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40여년 그런건 거의 불가능하므로 최대한 강해져서 거기서

행복을 느끼고 인간답게 누리고 지켜서 가는 그런식밖에 할 수 없다 마치 폐기물 처리하듯이

그런일이 반복되는데 인간이 먹지 않고 살수 있게 진화하는것 만큼이나 힘든일들이다 그런건

처리할 수 있는 에너지량이 늘어나서 활동도 높아지게 된 것인데 그런 진화가 멀기에

잡념일 뿐이고 현재로썬 우리를 지키고 현실몰입하여 현실적으로 해결하는 일만이 모든 것이고

우리행복의 모든 것이다.

전쟁무장 추억누리기



쾌락과 정서위주의 천국을 만드는데 거기안에서 비호감이나 이런게 기분나쁘다고 그냥 기분더럽다고

본능상 사람들이 왕따를 시켰는데 시키고 나서 자기들끼리 그렇게 개같이 즐기고 왕따제거한 천국에

감동해서 자기들끼리 아름다운 삶의 순간이라고들 그러고 놀고 있었다. 그런 기분을 만끽하고

그럼에도 그게 그다지 가책이 안되었던게 왕따가 비호감이어서 만약에 호감인 마음나눌 왕따를

왕따시켰다면 마음에 걸렸을 수도 있으나 어쨌든 그래서 왕따는 앙심을 품게 되었고 그런 보복전이

반복되었다.

그런 딜레마가 있다. 그런 쾌락판에선 기분더러워 진다고 왕따를 소외시켰으나 그런 왕따까지

안아줄 휴머니즘이 부족하고 설령 안아줘도 도덕의 승리 휴머니즘같은 감동이 거의 안난다고

볼 수 있다.얻는게 별로 없는데 진화감정적으로 차라리 소외시키는게 깔끔한 그러나 외모로 하니까 부당한

만약에 정말 살인마라서 오히려 그걸 해치면 어떡하는가? 사회부당으로 자랐건 혹은 그냥 부당 정신병으로하건

그래서 행동이나 도덕으로 판단하는게 정당한 것이다 감정이나 기분은 접고 그러나 현실에선 외모만으로,

감정만으로 그런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입장금지나 집단구타 그런 일들도 많이 있다.

그러므로 애초에 쾌락과 정서위주의 천국을 만들때 인도적으로 휴머니즘 적으로 비호감도 안아주고

그런 식으로 만드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다 즐기는 곳에서, 동물본능심리판에서 나타나고 일어나는 폐해들이다.

그러므로 애초에 인도적인 휴머니즘을 추구해야 하는데 대부분 그러지 못하고 자기들끼리의 그런걸 추구하므로

중재자나 그런 사람의 역할이 중요하다.할수있으면 하겠는데 그게 여의치 않으면 뭐 소외시켜도 상관없지만

양아치들마냥 애초에 맛대로 다 분별하고 자기들끼리 즐기고 노는 것으로 비인간적인 짐승판에서 살아가듯이

그러나 그건 맞지 않다 내촉수로 볼땐 인도주의 휴머니즘이 맞는 것

그게 더 사람답고 마음이아린다 슬픈 과거의 추억과 기억


음악마다 꼭 비쥬얼이 들어가야 살아나는 음악이 있음 완전한건 아니나 반쪽짜리 그림이라도 있어야 분위기가사는

그느낌이나는


그 사람에 따라서 그런 음악의 측면이 강조되어 인식되서 맛버리거나 더러워지는 심리학 오타쿠나 찌질이등


진화심리 어쩔 수 없는 즐기는 자리는 어쩔 수 없는 그런 것이다 그걸 극복하기는 힘들므로 애초에 그런판을

만들지말고 만들어도 진화심리적으로 깔끔하게해서 극복하는 수밖에 수많은 소외자나 자연도태 그런애들처럼


슬픈 사람들의 낙원 다지 재기해서 싸이코 패스로 돌아온 그런 애들 사람들처럼


소외경험으로 거절경험으로 인간본능의 가혹한 채찍부당때문에 - 신도 도와주지 않았던 비참했던 과거일들

교회에서조차 개같이 어쩔수없었던 자유상실의 어린시절 자유가없었던 어떻게할수없었던 능력과 상처를

받을 수 밖에 없었던 부당한 자라는 과정상의 성장구조 도움도 안되었고 도와줄 사람도 없었던

부당했던 어린시절 과거 경험


치유불가 이미변해버린


부당한세계 신은절대아니다이렇게만든건


타나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의 중요성 택배에서 깨달은 것인데 택배기사가 돌아다녀보면 별집들이

다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일부러 안받거나 문에서 손만내밀어서 받거나 없는 척하거나 속옷바람으로 받는등

수많은 집들을 보면서 그런걸 예상하거나 대인기피 그런걸 알기도 하고 모르기도 하고 정말없는 집도있으나

그렇게 해놓으면 그게 진짜 있는 것인지 모르는 사람도 있으나 알거같은데? 그런 감들 그런 경험이나 필링통찰에서

오는 뇌작용들도 분명이 다 있다


맞아야 그렇지 그래서 정확한게 필요하고 형사처럼 그렇게 범인들 상대하다가 그렇게 둘러대는게 진짜 맞는건줄

현실로 그게 표준이니 그러는 증거없으면 죄도없다는 인식이 박혀서인지 형사들의 거짓말이나 사기범들의

거짓말이나 그게 그거인 그러다가 풀려나는걸 하도 많이 봐서 그런지


비정상적인 상황에 오래있으면 거기에만 전부로 임장하고 그게 당연하고 오히려 세상이 이상한 그런 상황이 된다

당연히 그렇게 하는게 당연하고 생존력에만 좋으면 좋겠구만 다들 능력이 없으므로 다그치고 닦달하지말고

내가 잘해서 잘뚫어야 원하는 사람이 뚫어야 할 것 아닌가

능력있는자가 그걸 못하니까 그런일,푼돈으로 사는 것이고


그런식으로 기준잡는게 차라리 낫다 주먹과 폭력으로 기준잡고 동물화되느니 그런 것들은 원치않겠지만

사회서열로 꼴찌이니 길에서라도 그렇게 서열로 자기기준이 맞다고 지랄하나 결국은 감옥행이고

사회는 그걸 받아들이지 않는다 아무리 영화가 도와도 현실은 현실이고 가상동물정신이고

현실에서 발리는 악취미이다


허술한 법이나 더허술한 동물정신 무조건 성공하자 그것만이 길이다몰입24시간


자꾸 쓰는게 귀찮아서 안적어도 되는 그런것만 24시간 몰입하고 정신조절하려하는 직업만큼은

다날려버려도 상관없는 그런것 돈이 쌓이고 누리고 즐기기만할 사실 그런 무한정 놀고 느낄땐 쓰기는 커녕

안써도 잘되기만 했었는데 원래그렇게했던것이고 잘못되도 한참잘못질들여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겁에 질려 사는 줄은 몰랐다. 그리고 거리에서 폭력에 무디고 당연한 그런 상상에

그런걸 하는 것도 법의식이 없기에 법으로 통제를 못하는 것이다. 아무리 임장하고 사회제도화하여도

CCTV를 박고 그래서 아무리 사자관상이니 뭐니해도 유치하게 꼰대같이 학문에서만 뒤지게 따지다가

현실에서 개짓하고 별좆도없는 쓰레기 노가다 속물 걸레 헥헥대는 그런걸 보고 접하고 나면 우스운

소꼽놀이 꼰대 서생들의 세상모르는 씨부리는 그런걸로 밖에 안보인다. 그냥 거리가 흙토 야생세렝게티처럼

막뱉고 그런정신으로 살아가는데 가진것없이 평생 가래만뱉고 막하면서 마누라욕하고 자식패면서

그런식으로 살아가는 사실 그런 새끼들이 제일 세상을 어지럽힌다고 본다.

법의식없이 복종안하는 주먹과 길앞의 주먹에는 복종하면서 그래서 여전히 세렝게티이고 길에서 생존하는

두말할 필요없이 그런 실력비강과 책략만이 필요할 뿐이다 성안에서 살든지 아니면 그런 합당한 책략과

전술과 안꿀리는 전투체와 실력만이 필요하다.


인맥이전에 주먹이 있고 거리야생이있고 강자가살아남는 그런걸로 꽉차있는 병신짐승이나 다를거없는

그런새끼벌레가 판을 친다 이기고 짓밟고 누르고 우리들의 성을 쌓아야 할 것 우리가 맞다고 그런새끼들의

최대의 적-사상으로 하는 인도주의적 도덕군자 제일 싫어하는 것 같다 경험상 질투내고 그러나 지지층도

있고 목사에대한 증오심 그러나 신학생이 재수없는 새끼들이 많다 외모지상에 그런식으로

그런새끼는 좀 맞아죽어야 좋다고 생각한다 지하철이나 이런데서도

어쨌건 법의식이고 뭐고 살아남는게 제일 강하게 실력발휘 전투체 무한비기 강한자가 강한것이고

지배하는자가 지배하는 것이다.


말이필요없는 현실 실물 현찰박치기 현장개혁

주먹과 전략


아무리 편도체 트라우마가 있다고 하더라도 너무 민감하게 자극반응 그러므로 강하게 오히려 해끼치는

그런 새끼가 되는게 사실 사는게 더 편하다 강하게 악마추억체로 진화하는.권장되는 생존비법 추억누리기81


안전하고 사회법치적인 곳이라고 세뇌하고 자위하고는 있으나 많은 다수에겐 그런 곳이 아닌가보다

다수의 짐승들과 개념없는 개새끼들에게 유독이동네에 그런 새끼들이 많고 거의다 서울로 올라온 전라도 새끼들이다.

법의식과 공권력은 증오의대상인

거리의 협박 길거리 폭력, 마치 뉴욕의 흑인들이나 갱단들 처럼

아무리 주장해봤자 갈곳은 감방뿐인데

개새끼들 다죽이겠다 약해진정신에선 약한마음이 나온다 속이 내면이 약해도 아주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것만이 살아남는 유일한 비기이고 건강한 육체에서 강력한 정신이 나온다

무조건 강하게 강하게 다지는것만이 유일살길


사실 진화심리적으로 대중들이 눈총주고 공포감에 무서워서 못나가는 그런 측면이 큼 사냥당하고 그런 경험때문에

공포트라우마로 사자에게 잡혀먹힐뻔한 물소처럼 그런 심리체계를 가지게 된다 그러므로 차라리 인간이아니었다면

부모학대는 없었을텐데 자신감상실과 여러가지가 맞물려서 그렇게 그러므로 잡아먹는자가 되야하고 사자로길러지는게

차라리 낫다 그래야 대차게 해쳐가고 무시하고 뭉개고 강하게대하고살수있으니까 실력가지고 든든한 유대속에

하다못해 인맥이라도 많아야 하지만 그런 힘이 없고 대중들의 반감속에 혼자서 두려워서 못나가는 것이다

원시심과 편도체가 자극이 되어 트라우마나 학대,왕따의 기억들이 작용하여 정작 그들은 주체자들은 잘사는데

당한자들은 매장되어 평생그러다가 힘들어서 세월날리고 그냥 매장 억울한일 매장되듯 그런것 알리고자

하다가 감옥가고 그러므로 여러모로 승자가 승자인 잔인한 세상 사실상 광신도는 반은 오타쿠

그러므로 어떤식으로든 힘을 가져야 한다 그것만이 유일한 길이다 대중속에 섞이지 못한다면 대중을 지배하는

수밖에 없으니까 그게 유일한 살길이고 해결책이다 강해지자 그것만이 살길이다 훈련하자 무조건 강해지자

니도 막하니까 나도 막한다 그런데 자기 잘못은 모르고 상대만 탓하는 짐승 부당세상

그러므로 무조건 강하게 자기 스트레스를 그렇게 가족에게 풀면안되지 사회에다가 어떤식으로든 풀어야

그게 맞고 정당하다 사회에서 정당성을 상실한다고 내몸이나 내가족에게 정당성을 상실하면 되겠는가

사회는 그런곳이다 그러므로 무조건 강하게 복잡하게 따지지말고 무조건 우리생존,내생존 그런곳

세렝게티의 성인군자가 깨닫고 다시 짐승으로 돌아가서 생존하는법 자기화,충동관리(대중짐승들이 못하나

나는 하는게 낫다 행복을 위해서 진정 이기는길)그리고 무한몰입과 단지 이기기위한 삶 그리고 누리는 추억

철저히 변하자 사람마음없이 무조건 강하게 추억으로 생존하는 길 그렇다고 그렇게 하지말고,

어차피 어쩌고 그런 명분을 떠나서 행복하면 그만이고 추억하면 그만이고-어차피 그런걸 인식도 못함-

이기면 그만이고 그렇게 바쁘게 하다가보면 70 대중들의 반은 짐승이고 관계맺는 인간의 절반은

단순한 비도덕자라는 사실을 인식하자 그렇게 예민하게 안따지고 인식자체를 못한다 철학인생적인

그래서 그렇게 대우하고 막가는것


싫으면 무한욕하고 좋으면 그냥 덮고지나는식으로 그게생활 지속적인인생 부모가 맘에 안든다고

학교안왔다고 자식 학대하는 선생처럼 자식버린 부모나 학대하는 선생이나 그게 그거


착하고 선한 인간적인 그런 삶과 눈빛에 함부로 못할 찡한 마음이 나는건 인간적으로 그런 사람은

건드리지 말라는 진화심리의 브레이크일런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게 오인을 하는 경우도 있고 그마저도

불합리한 분별이다. 그리고 또한 그런 후에 인간의 악마성으로 더쉽게 우습게 함부로 하고 막해서

상처로 짓이기는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인간은 조건반응이라는걸 알건 혹은 자기진심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막하건.그속에서 죽어나는 사람은 같은 남자라고 욕먹는 진심있는 선한 사람 그렇지 못한자들은

괴롭히고 쏙빠져서 매력보고 사귀다가 결혼하고 평생 그렇게 만족하고 힘있게 살아간다.

그런데 전에 어떤 왕따가 왕따를 극복하고 바이올린을 전교생앞에서 연주하고 많은 학생들이

울었던 기억들이 있다. 그런데 그런 와중에도 일진이나 괴롭힌 새끼들은 끝까지 씹어대고 무식한

원숭이 고릴라처럼 그후에도 겁주고 함부로 대하고 도시락차고 급식뺏어먹고 그랬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학교때 한 괴롭혀서 병신만든 운동부가 퇴출되어 다같이 울었다고 한다.

자기가 괴롭히고 선후배 의상하고 정상처 찢어진건 눈물나고 그런 찢겨진 왕따새끼가 바이올린키고

도덕적으로 승리한건 감동적인거엔 눈물이 안나는지 자기처지의 것에 감동감정이입을 하는 짐승인간의

속성 때문이다.그런걸 그들은 엉켜서 잘모르지만 정확하게 그속의 역학 구조를 파악해내면

그런 모양새와 원리들이 나온다. 인간은 그렇게 작동하는데 그렇게 비합리적인걸 그안에서 느끼기에는

저 양아치 새끼들 지만 생각하네 저 왕따가 승리한게 참감동이다 저 찌질한새끼 꼴에 음악연주하고는

등등 수없이 많이 자기색깔 의식형성대로 반응하게 되고 어느정도 인과율과 자기의지가 작용한다.

세상은 그런것이고 이걸 속속들이 알게되면 더이상 인간에게 어떠한 연민의 정도안느껴지는

그냥 세렝게티의 조종밖에 생각안난다. 그럼에도 우리끼리의 진심은 진심인게 그런 사람과

거리가 멀고 또 우리는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노력해서 사람이 되었고 되어가고 있고

그런 새끼들은 죽을때까지 짐승이고 벌레로 살아갈 것이기 때문에 확률론이라고 해도

우리는 맞고 진심추억이고 그들은 틀리고 하찮은 버릴 감정 조반들이고

우리는 사람휴먼이고 그들은 벌레짐승이다.


그렇게들 생각없이 사니까 진짜들이 친구를 못사귀나 보다. 친구에서 외모적으로 과시가 되거나 안쪽팔릴

어울리는 새끼들만 찾으니 소외자가 생기고 그런 애들끼리 모여서 또 그러고

친구가 마음에 들어서 사귀는 경우는 없다고 한다 자기들이 친구가 서로 아프다고 도와주는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냥 버리고 차라리 욕하고 끊어서 매장시키는 그런식의 관계들

헤어지고 지나고 나면 그다지 남지 않는 마음이 없는 그러므로 외모가 중요하고 내세우는게 중요하고

그냥 동료고 인맥차원인 그러다가 그게 사라지면 다시또 왕따가 되고 특히 기독교믿어도 왕따가 된다.

그런새끼, 그렇게 형성된 새끼들이 널려있으니 아무도 요즘엔 인성을 따지지 않는다 학교에서도

그런시대가 아니기에 도덕을 강요하지 않으니 영화를 다운받아보고 게임을 하면서 막하고 잔인하게

이미머릿속은 동물상태 묻지마 범죄 그냥 자기혼자 분노하여 아무나 죽이는 그런 상태이다

짐승이나 사람 대중들도 그냥 짐승,벌레 수준 그중에 진심이 있거나 영혼이 살아있는 자는

점점 적어지고 특히 그런 현학적인 인식구성이 수없이도 많은데 그안에서 영혼적인 유전자가

많이 줄어들어 사귀기가 아주 힘들어지고 있다 전체사회적으로 차라리 일에몰입하던 그시절이

더나았지 공권력도 무너지고 도무지 통제를 잃은 인류사회 전세계적인 추세로 이중에서 유일하게

끈을 잡을 것은 종교뿐이다. 그런 유전자가 많아지고 인식구성이 많아져서 서로 이성적으로

친구관계 맺고 인간적으로 대하는걸로 시작한다면 진실인 친구가 많아지고 서로 가족같이 정오가는

그런 상황으로 많이들 할 수 있을텐데 한결맺기가 편해질텐데 그런 사람이 아니 짐승이 없어서

그나마 살아있는 종교쪽이나 그런쪽으로 가게 된다. 사람다움이 없고 짐승다움만 판치는 세상,

그건 더이상 인간관계가 아니라 벌레관계이므로 못맺어도 흉이아니다 다만 심심할뿐,

그래서 사귀고 막하다가 서로 기침하고 가래뱉고 그러다가 헤어져도 뭐 별상관없는 심지어 친구죽이고

덮어씌워도 뭐 상관없는 그런 편한 반사회짓,놀이를 위한 관계들. 요즘은 반사회 그런게 없다

술처먹고 노가리까는거 들어보면 다 진심어린 반사회자고 그렇게 형성된 뿌리끝까지

너만욕하냐?나도욕한다 식의 센척과시하는 사회불만자이니까.


역최면을 걸어서인지 건강에 방해되는 꿈은 꾸지않는다

역시 내가 비호감인 새끼는 마녀사냥이 된다

그런 규칙성을 잘 모르겠지만 타인은 그냥 그때마다 느낄뿐 나는 너무도 잘알고 있어서

호감으로 통하는 연예인들이 얄미울 뿐이다

그걸보고 부당한 세상에 열폭하기보다는 현실적인 개선 해결책을 찾는 쪽이 더 맞는게 아닐까 싶다

인간은 원래그랬고 세상은 원래그랬고 몰랐을때 당했던게 다 그런거였으니까 친해지거나 혈연이면 줄어들지모르나

인간은 원래 그렇고 그런 쾌락감각판은 더 심하고 요즘은 더 심하고 어쩔 수 없는 본능이기에 부당한걸

최대한 해결하나 그런걸 막기위해 요즘같이 엿먹이기는 더할나위없는 세상이므로 자기가 그렇게 살다가

당해봐야 깨닫지 어쨌건 그런 세상에서 살아남기 그건 유일하게 그런 전략과 작전뿐이다

비호감인데 착한 그러나 계속 더까는 인간은 어떻게든 멸종할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자기복을 자기가차는

병신 쓰레기 말종 종자벌레들


세상의 부당함과 한가지 프레임으로 추가하기위해서 항상 기억하고 염두하는게 좋겠지 지금 누리고 즐기는

추억뿐만이 아니라 이걸 해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참웃기는 세상이다.


우리끼리는 안그러는데 전혀 엉망인 세상구조 인간이란 정신 벌레정신들이


그러니까 피해를 당하지


사실은 누구나 비호감부분이 있는데 그런걸 까거나 그러면 마음아프거나 호감이덮어서 그런매력을 버리기가

힘들므로 못까는 것이다 그러나 비호감이라고 까이는 새끼들은 아예 비호감만 있거나 호감이 될만한게 거의

아예 없으므로 까이는 것인데 그것이 인간본능의 모순성 심리 처음부터 이미지 인식하여 좋아하면 좋아하고

싫어하면 끝까지 까게되는 어쩔 수 없지 호감이나 매력이 되는 수밖에 사람이 원래그렇고 세상이 원래 그런데

못바꾸니까 원숭이의 진화를 벌레형성 인간돌연의 출연을


신이있다고말하는새끼나 꼰대는 다 개새끼들


대중교육으로 세뇌하려는 꼰대언론사들 그래서 자기들 기준에 아무것도 아니던걸 화들짝해서 대단한

사건인양 세뇌하고 도덕성등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자기들은 다 그렇게 막장이고 검으므로 도덕을 증오하는데 그런새끼 재수없다고 왕따시키고

평소에 별의식없이 자기들이 하는짓이 도덕이 아니고 그런걸 모른다 그냥 해버리고 다들하니까 하는거지

알면서도하고 의도적으로 일부로들 자기들이 거칠거나 악독한걸 과시하려고 일부러들하고 의도적으로한다.

나의 초보적인 20%정도는 남들이 다 한다고 보면된다 나를 100으로 봤을때 과거 겪었던 하위의

그런 악함들은


그러지 말아야 한다고들 생각 직관이 다같이 평화롭게 전쟁안하게없이 만들어야지 미개진화 벌레이 가까워지냐

사람이 되느냐 중간기로 병신벌레들


마음을 보는 눈이 있었으면 좋겠다 자기 이미지에 대한 과신들로 인간관계나 그렇게 벌레가 아니라 하는데

사실 정말 벌레,구더기만도 못한


확실히 그새끼에 대해서 떠올리고 집중해서 관심가지니까 비호감이라고 내가 동조현상인지 그렇게 하려는

그걸 벗어나고 그러지 말아야 강해지고 소외도태안되니까 어차피 생존전


그리고 그렇게 자기 감정대로 하고 전략적으로 하는자가 없으니까 전략적으로 하는 내가 되는 것이고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이용해먹는 것도 할 수 있고 안이용할 수도 있는데 추억을 위해서 이용하지 않고 진심으로 소통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일상들 얘기와 하다가 그런 특수한 일도 그냥 일상선에서 만들수도 있는 반면에 특수한 일만

해도 그게 일상적으로 여겨지는 그런 심리적인 현상들이 있으므로 요는 그런 일에 잘되는 최적의 그런 정신으로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게 행복을 벗어난 그런 잡다한 것의 몰입이 아니라 그런 봄날의 뭘해도 그렇게 필링이 오는 그런 저녁에

그런 일을 하므로 몰입이 되고 살아있음을 느끼고 그자체가 함께 추억과 행복이 되니까 하는 것이다.문제는

그 일 자체가 아니라 그일을 어떤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 살아있게 하느냐 죽어서 그렇게 하느냐 그런거에

달린 것이었다.

공부쪽은 당연히 안되고 당연히 건강하고 살아있는 추억의 그런 우리가 해야 되는 것이다 강하고

흔들리지 않고 사람같고 무엇을 해도 다되는 추억의 그런 망가지지않는 흔들리지 않는 그러한 관계들


전에 친구가 한 얘기중에서 자기가 현실에 너무 불만을 가졌더니 그것에 상처받고 친구가 자기 외모때문에

그러는줄알고 꾸미고 그러고 왔다고 그런 이야기를 듣고 불쌍하고 그랬었던 보통 그런 일은 많이들 없다

그러나 사람을 잘만나야 하고 그런 현실 다른걸로 마음으로 다른 행복 그런게 있기에 그런게 가능한

-그게 더 행복이고 추억이 아닐까 냉랭한 아무리 같이 다녀도 그다지 필링없는 그런 친구건조한 관계보다는

자기들도 모른다 어떻게 해야 그게 추억으로 되고 행복이 되는지를 그래서 그걸 못가지고 십년을 보내는 새끼들도

많다 맛있는거나 먹고 한껏 분위기나 느끼면서

내면이 통하고 추억의 필링이 통해야지 마음의관계가


비호감이 안될려고 조심하는 그런 노력들과 추억들 그리고 훈련들 그러다가 보면 젊음은 가고 어느새 70이 된다.


모든 행복의 일들이 하나로 맞물려 돌아가는 행복감 only for you 음악까지 날씨 모든 행복 필링 기대감이

추억이 날 행복하게 만들고 그걸 만들어 내는건 우리와 이것에의 몰입과 모든 관리와 침해치 못하게 하는

나의 능력과 강한 능력들이다 그리고 전투력과 강한 그런 헤쳐가는 능력 관리하고 스스로를 떨어지지 않게

행복하게 만드는


당연히 모자라는건 따라하게 만들지말아서 같이 죽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그 사람의 소통방식인지 모르나 본능적으로 틀린건 틀린 것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뭐고 친하고 해도


행복뇌나 추억이나 경험등 여러뇌가 열리고 그런식으로 내가 되어서 더 행복하게 추억으로 잘느끼고 잘누리고

그러고 가는 것일 것 행복을 찾아서가 아니고 행복을 찾았다...


오늘밤 꿈에 그맞추는게 나왔으면 좋겠다~ 등 최면효과 있음


우리가 살던 옛고향 좁은 골목길 신작로가 생겼다고 그 좋은 행복한 그날 그런걸 그냥 추억으로 느끼면 좋지만

그걸 또 학문적으로 무슨 옛날 산게 그자리에 없다는 둥 그런식으로 하는 것보다 전자의 새로

자기가 놀던 골목에 큰길생기고 새집짓고 그쪽이 훨씬 행복하고 추억 사실 사람은 뭘느끼든 그다지 상관없는데

학문을 위해 포기하기엔 추억이 너무 학문은 많이들 틀렸다 완전히 버리는게 나을 듯 추억과 행복으로

살고 젊음은가고 어차피 늙는다

추억에 초점을 맞추면 더행복해지고 잘살 수 있는데 그걸 간과한듯 항상 잊지 말고 행복해 지도록노력할 것

쓸데없는 일하지말고 다른건 그다지도움이 안됨 충분히 강하면서도 행복할 수 있는데 중심잡고 자기를단련할 것

항상 becausealways


그거왜까서 행복떨어뜨리냐는 무의식적인 심리작용


추억의눈으로 감성과행복과 필링의시간으로1분1초가아까운


그런것도 맛있는 먹이같이 느껴지는 그런 필링과 추억의 같이나눈 그런것 어차피 인간에게만 의미있겠지만

우리에겐 추억이고 행복


분명그새끼가 잘못했다 닮았어도 틀린건 틀린 것


그렇게 우리가 사자다 그런 인식때문에 그런 고차원적인 통찰이 그렇게 잡아먹고 그런식으로 연출이 가능했던것

닭먹고 등 우스개로


그런 법적인것 사회적인 관계 쑤시고 싶지만 쑤시지 못하는 그런 오랜세월동안의 사회적인 그런 주종관계있고,

그 공장사장은 너무 얄팍하게 범생이같이 생겨서 본능적으로 아예다른 사무장과 그런 밑바닥애같이 절대

융화못하고 단지 그랬었던것


그렇게 남을 쉽게 여기고 별의미없이 날려버리니까 아무리 억울한 사연이 있다고 하더라도 우습게 보고

깊이보지 않고 처리하는것 자기문제나 자기가족 문제처럼 그렇게 만들어버리면 그렇게 못할텐데

그러므로 자기의 생존과 연결시켜버리거나 그렇게 감정이입되도록 아는사람과 비슷한 문제로 만들어버리거나

그런 테크닉이있다 심리학적으로 혹은 음악이 마음을 여는 감정이입을 시키는 그런 도구의 하나이다

혹은 그런 필링 영화같이 진심으로 연기아닌게 드러나듯이


자기와 닮은 사람이거나 그런 이입되는 자기가족들의 모습등


바로앞에서 자기자식하마가 악어와 사자들에게 잡혀먹음에도 슬픔에 충격을 입고 악어 다리하나도 제대로

못뜯는 그런 어미하마

그런 애지중지 정관계 그러면서 자식을 키웠는데 그런 사자와 악어의 한낱한순간 노리개좆풀이로

끝나버리고 죽고 파탄나서 병신되는 그런 자식을 보는 하마

어쩔수없이 그냥 묻혀서 죽을 것이다 자기입장에서 그걸 뒤집을 유일한 길은 세상을 뜯어 고치든지

그건 불가능하니까 능력상 어떻게 잘해주고 벗어나게 해주고싶은데 그걸 못하는 능력상의 한계 하마의

그러므로 악마로 진화하거나 인간으로 진화해서 사자와 악어들을 다 도살하는길뿐-그래보았자

죽은 자식은 다시 살아나질 않겠지만 자기만의 자위와그런것 그러므로 제일 맞는건 그런일을 애초에

막아 잡아먹히지않고 한평생 편안하게 사는것이 아닐까 왠만하면 인간으로 진화하여 그런 많은 좋은

것들을 맛보고 하마와 하마어린새끼 그게 인도적 감동적인 추억누리는것들


그런 사자의 정신이 느껴지는 그런 폭력과 스릴을 즐기는


원래 인간도 고릴라 원숭이였는데 그렇게 사자를 피해이주해서 인간만의 세계를 만들고 총이없었다면

인간이 사자를 이길 수 있었을까 그것이 인간의 힘이다.

총이나 지략이나 전략이나 사자를 포획할 수 있는 기술 사람과 사람사이도 마찬가지이다.


악어는 변온동물이라서 밤에는 움직이지 못하고 힘을 잃는다. 사냥할 힘하나 없이 그걸 하마새끼가

모르고 친해지려고 자기나름 하마들의 친하는 제스처로 할았는데 위험한 순간

인간심리도 비슷한듯 자기나름대로 친해지려하다가 시체가 되는


하마입장에서 잡아먹히길 원하지 않겠지만 악어나 사자에겐 사냥감인 슬픔은 하마어미 그리고 맛있는

스릴은 사자와 악어 그냥 그렇게 조합되어 생긴 악어에게 체온조절기능이없듯이 그냥 먹을 수 있게 그렇게 형성된

그런 조합체일 뿐이다 인간도 사람도


하마만의 슬픔 감정이입자들만의 슬픔


당연히 감정이입 안하면 별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냥 상관없는 남남이고 오히려 적으로 만들어서

사자같이 그럴 수 있는 먹잇감들 단지 그런 것이다.


그리고 그걸 논리를 파보면 당연히 맞는옳은게 아니나 그냥 인간관계 사이에서 각각 그선에서 그냥 마음에

드니까 수긍하고 그런 수준에서 그냥 좋아하고 평생그러다가 그냥 늙는다 그러므로 그런걸 볼때 인간관계가

잘되고 행복하니까 그게 더 중요하니까 그런거지 사실 그것의 잘잘못을 따지는게 뭐가 중요한지 복수나

까는게 아니라면 너무 밝히려는 것도 피곤한일


그일을 하게 되니까 그사람을 진짜로 생각하기에 정말 나도 같이가려는듯이 그렇게 맞추어지고 심리상태를해야

그게 진심이지 그게 아니고 자기맘대로 오히려깎아먹는 배려안하는 그러면 안되는 것이다 진심없음을 확인

그걸 굳이 생각안해도 그냥 알수있다 진심이안느껴지니까


그리고 인간으로써 막놀리다가도 함부로못하는 그런 인간의 진지한 면이나 그런 감동을 자극하는게 있는데

(현실의 새색시를 눈앞에서 짓이겨 희롱하는등) 그런것에 반응하지도 않고 계속 그러는 그런 저능아 개새끼

집단들 어쩌면 그런 것에 대한 막는 것으로 그런게 발달된 것인지도 모르는데 꼭 그런 것만이 아닌게

물소는 진지하고 격이있게 느껴져도 개의치않고 잡혀먹는 그런 인식의 장난이고 먹고먹히는 관계

그냥 심리원리이나 반응안하는 새끼가 있으면 어쩔 수 없는


그리고 선생개새끼들이 억지로 이성으로 감동반응안하고 그러려는 미친새끼들이 많은데 그러므로

그렇게 학생들을 개다루듯 막대할 수 있는가보다

그런짓제일많이하는 재수없는 새끼들이 선생공무원집단

뭘위해서? 자기월급과 반통제를 위해서 미친개좆같은 후라질새끼들

그리고 시키는듯한 재수없는 그런게 많은데 만약에 사업이나 오더같은 일들이면 바로 파토내고

그열등감에 관계단절했을 것이다 시키는 형식이 될 수도 있고 고용되어 일하는 형식이 될 수도 있는데

꼭 우위에서려는 선생개새끼들 사회나와보면 그정도 능력들은 전부다 고용되어 일하는 것인데

뭐잘났다고 꼭 우위에 서려고 그딴식으로 행동 그래서 친구도 없고 재수가없는 것이다.

그런새끼들 재수없어서 그러기를 포기했다.


갑자기 울컥해서 반응할 순 있으나 그런 인간현실 심리를 소설적으로 느끼면서 그런 순간반응한 것들

잘잘못은 있겠으나 자기현실에 감정이입 그런걸로 그냥 그런 차라리 그런쪽이 행복하지 진화심리적으로

어차피 돈안빌려줄새끼 나눌게 없으니까 그냥 진심이라고 믿고 살아가는 쪽이 더 행복하다 부당하고

안되는 일은 많겠으나 그런 새끼들은 술수써도 안된다 그개새끼, 선생새끼같은 개새끼들 하찮은 약치는것에

반응하는 별것하잘것없는 인생 개새끼들


나에게 중요한건 그냥 추억이고 그런걸 가지고 그냥 사라지는 것 뿐이다 행복하게 살다가 70에.....


신작로같은 그런좋은 추억에 환상을 느낀 나로서는 얼마나 술처먹고 능력없이 판자집에서 막하는 그런게

하찮은 것인지 안다 그런 모든 좋은 느끼는것들을 다 상실하는 그걸 알면끈어야 하는데 그게 뭐좋은게 아니라

하잘것없는거 얻으려다 진정한 인생의 정수필링행복을 놓치는


성격문제도 안좋은게 최고가 아니면 버리는게 아니라 최고는 내가 최고로 만들면 최고라는 사실 정수

어떻게든 개선해서 노력하는


인간의 조건반응성이면 어차피 이래서 이럴건데 뭐하러 하나 그런식으로 그러므로 정말 사람답게 지속적인

인연으로 계속 쌓아가는 그런게 중요하다


그게사람답고 행복찾는길


당연히 지난번 잘해도 불이익의 그런 트라우마 때문에 이번엔 완전히 다르다는 그런걸 알려주어야 하는


부당한건 사실인데 어쨌건 그런식으로 인생돌아가는 그안에서 우리가 꽃미고 행복한 것


추억이란 이름으로...


그렇게 당당하고 추억으로 그랬는데 그런진심이 파괴되는 슬픔...내가 미쳤다 세상쓰레기들의 공격때문에

악마가된답시고,.....그렇게 사는게 아닌데 70평생안엔 지금이것.............


이를테면 전에 추억을 방해하는 꼭 4마리를 먹어야하는데 3마리를 먹어서 그런걸 죽기전에 꼭 사야겠다는

그런식으로 생각했던게 추억이란 감성인식에 연결이되어서 간절해졌던 그런 일들 그러나 추억이란 초점에선

그게 맞는 것 같다 사람이란건...


그리고 진심이라도 그런 처지를 이해하고 그런게 다시 피드백되는 진심이 그걸 이해할 수 있는 능이있고,

더깊은 그런게 존재한다고 본다 물론 얕아도 정서는 있을 수 있으나 양아치노는추억등 그런 삶의 깊은

그런것들 때문에 더 인생이 행복해지고 필링이나 마음이 추억적으로 미칠듯이 나누는 넓이나 깊이와

그순간의 추억feeling냄새추억의향기이 완성된다고 본다...아무나 못누리는


별것아닌데도 그런 성공의기쁨을 크게 제대로 나누는 사람추억이되는 사람들이 있고,

아주 큰 아무나 못하는 성공임에도 그게 별것아니게 그냥 일상 그정도 수준으로 성공을 죽이고 지저분하고

초라한 그런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그런 역량의 중요성 추억을 누리는 능력과 사람체 그런것도 중요한듯 그리고 어디까지나 추억에의초점으로

지금행복해질것 미루어서 어떻하겠다 복수하겠다 하는건 자기풀이에 좋겠으나 추억을 놓치는 현재를 못사는

가장 중대한 실수


그리고 아무리하고싶어도 추후불이익때문에 못하는 그러므로 그런 불이익까지 없애도록 힘을 가지고 자기를

개선할 필요도 있음 무조건신강


가족끼리나누는 그런행복이 아주큰데도


행복할수 있었는데 미쳐서 불행하게 살지말자


인간의 기계성때문에 떨어져도 그걸 완성시키는 노력


애초에 짐승성등 맘에 안들수있지 그사람에대해 그게 진심이고 행복 추억 꽃피우는 우리들


카오스 인과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그런 유전자의 개입으로 다르게 망치는 그런걸 막기위해서 그런 유전자를

도태시키도록 진화심리가 진화한건 아니다. 왜냐하면 유전자가 올발라도 잘실수를 하고 안그래도 그러므로

만약에 그렇다면 비효율적인 내가 보기엔 단지 이성적 매력이나 자기 선호-마을지지등의 이유때문이 아닐까

조용하고 내성적인 문서쟁이가 따돌림,괴롭힘 당하듯이

오히려 제대로된 유전자들이 더 악행을 저지르고 잘망치는 것 같다 술꾼에 유흥잡기하면서 세월보내는

비생산적인 도움안되는 원숭이류들


그런 사람은 살빼려고 노력하는 그런경우가 많은데 예외도 있는 가출해서 백댄서하든지 그러한


어떤것 상상하고 하다가 그런 글자에서 그런걸 느끼는게 그런 이미지가 덧씌워져 그런 것인데

그게 그런 느낌으로 그런성공유하는 느낌으로 보이는건 아마도 그전에 상상한 그것에서 그글자나 문자상형등

거기서 비슷한 느낌을 찾아내는 그런 두뇌작용때문일듯하다 패턴화하는 마치 의미없는 것에서 의미있는 것을

찾아내는 일종의 상상력과 인식력상의 그런것 마치누구닮았다 그러면 정말 닮은 것같이 느껴지듯이 그런공기

분위기등 필링 인식상의 그런것 그런 심리 활용이중요 써먹어야보배 인식조작등으로


산을 타고나면 느껴지는 그 방안에서 특유의 그런 필링 먼지나 그런 오후의 그런느낌의 그런게 존재

뭐든 그런 잔여운 필링공기 그런게 있다 기분좋은


일말의 인도주의도 없이 무슨 유대고 나발이고 처음부터 강력하게 싸워서 권력을 정리하도록 진화된

사자와 그런 류들, 조금 온순하고 온건하다고 하면 사슴이나 하마조차 뿔로 부딛히거나 입크기를

죽일듯이 과시하여 이기게 되는 그런 동물의 것들, 그게 원숭이 고릴라가 되고 인간이 되었기에

남을 수 밖에 없었던 수많은 전쟁의 잔재들 그러므로 그렇게 강하게 짓누르고 무시하는 그런게

발달 그러나 같은 사자끼리는 조직유지를 위한 일말의 유대감이 있고 배려,보상까지 있다는건

주목할만 하다. 그리고 악어와 사자의 대결처럼 타 종족에 대해선 오로지 싸움과 죽이고

강제력 살해살상 밖에 없다는건 주목할만한 인간과 흡사한 전쟁의 그러한 사실이다. 애초에

그런데 무슨 도덕이 있고 인도주의가 있겠는가. 그냥 짐승들간의 전투이고 싸움이고 그것이상으론

그다지 의미가 없고 죽이건 말건 짐승끼리 죽인것을 무슨 법으로 처벌하나 싶지만 인간이라는

뜻이기에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짐승으로 머무르려하는 병신과 인간쓰레기들 인간이 될래?

아니면 짐승으로 남을래?


사자를 잡을 수 있는 이유는 사자포획법이나 조련법같은 노하우, 보상, 채찍등과 그런걸 잘활용하기

때문인데 조련사가 물려죽지 않는 이유

사자를 잡을때도 총이나 도구,전략 몰아넣기 등을 사용하고 인간 사회에서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제도이고 법이고 조련이고 수갑,그물총 같은게 아닐까

재수가 있건 없건 어쨌건 해야되는 것이고 최대한 잘받아들이게 만들어야 하는 것들이다.

필요악 싫어도 있어야 하는 그런 것들 제도,법,보상,돈의체계등


세뇌 도시세뇌 사람세뇌 법의식고양심기등


회복시키는 기묘한 술수


패는 기법 자랑하고 그랬던 추억 사냥법


아무리 외모어째도 싸움이 전부아닌가 물론 통하는데 기본적인 그런게 있어야겠지만 싸움이 서열이다

세렝게티 인간사회비슷 맞는데 어떻게할것인가

매번 짤수있는것도 아니고


왜 내가 그런 쓰레기들에게 신경을 써야 하는지 뒤지게만드는완벽한전쟁끝장


인간관계 잘못해서 그러는 어색하는 그런 불쌍한


내가 말하기 힘든것 그런거 다 이해하고 그렇게 해주는

늦게말하고 잘하려는 그런 것 다 이해하고..~~~~~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은날 그런걸 사서 되어가고 있다는 TV로 그런 원하는 로망을 크게볼 수 있다는 그런 추억의

필링등을

그러다가 너무 자신자만감에 그렇게 무시하고 그러나 그게 자기만의 착각이라는 것 허를 노출하여 공격당할 수

있는 그리고 어쩌면 상대가 강하기에 자기를 지킬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어쩌면 강하고 공포 보스

윗사람이어서 그럴 수도 정과 그런따르는 그런게 더 행복하고 함부로 못하게 강하게 그러는 타고난 그런게

존재 기운과 기질과 그런게 행복하고 같이 관리하는 그런 슬픔과 추억을 만드는 그런사람 왕이나

그런기질타고남


그런걸 아무렇지 않게 현실입장에서 그냥 사는 공간임장등에서 그런 신파를 보고 짜냐 처우냐 재수없다

울지마 그런식으로 갈구고 놀리고 재미있는 것과 그런 슬픔이 병존하는걸 알게됨 인간의 오류성이나

이게 맞는듯


진심으로 해야지 일부러 속이거나 가짜는 일관성없이 나중에 드러나는 진짜 결계가 아닌 맺힌게

그러므로 진심으로 하는게 추억이고 아름다운 인생이다


사람잘봤다 어쨌다 그러는것 진화심리적으로 그런 그런게 존재하는듯


온몸에 문신을 도배하건말건 나는 인간 본연의 생리를 알기에 깨닫고 별로 오지도 않는다 결정하는건 싸움실력아닌가?

그런걸 모르고 그냥 일상 느끼는대로 그런 씨발년들만 덜덜하는거지 상상임장과 현실을 구분못하는 개념조차없는

그리고 인간이란 원숭이 바퀴벌레 조합이 악어나 사자나 고릴라나 호랑이나 결국전투력으로 결정되는데 우스울

뿐이다 나는 이미다 알고 체화되어서 우스울 뿐이고 아무리 문신휘감아도 대갈빡 짓이겨지고 갈아지면 병신되고

도태될 뿐


그냥헛빵이고 과시인 정신막가면 멋있다고 그다지 생각없이 하는 그런것이기에 전투력은 뛰어난건 아니고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것들 다만 극기나 견디는게 고난도 무술 핵심 뿌리 통찰 이기고 발라버리는

전투의 핵심등


그냥 죽어버리면 끝나는데 너하나 죽으면 끝나^^ 그런것들 센척해봤자 어린거지 다겪은 나로서는 밑바닥이나

3류나이트나


인간적으로 갈때까지

우스울뿐 개병신들


안그럼 국군, 베트콩이라도 이겨보지 씨발놈들아


그걸 배워서라도 하는듯 썰고그런게 그러다가 그게 자연스럽게 그냥 상상이나 행위로 그냥 일상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고 그러다가 가학자학적인 년만나면 그러는걸 잔인하게 쇠철퇴로 뚤거나

뭉개고 쪼개고 갈고찢어서 박살내는 그런걸 실행하게 되는 듯하다.


자기보호로 가래나 그런 그런 외모싫어하고 똥씹는 그런 인간은 무조건 싫어하는듯 자기보호로 증오격노나는듯

잘난척 지가무시 해봤자 뭉개지는 것 밖에 더 있을까


그여자가 아무렇지 않으니까 띠껍다고 그건 심리이고 짐승벌레새끼들과 인간새끼들 결국 싸워서 이기는게 승

당연히 심리전은 강한거나 그런 필링 외모도 중요하지


괜찬은척 그런거 아무렇지도 않은 그런 AV그런 척하다가 그런 개고문 완전실신 예상못하는 원숭이들의 설움

전투무장 완전예지


환하게 봐야한다 모든걸 속속들이 벌레파편그것까지도


매운맛 잘견디는 여자 과시에게 그거 먹고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씨부리는 그런 유흥가년놈들


자기잘견딘다고 그러나 그런과한실험 마루타같은것에 결국 병나고 죽음넘긴


그러다가 어린시절 학대참았던것 그러면서 먹기시작했다는것 고백하고 감동적인 음악까지

그러니까 달라지는 그러나 끝까지 반응안하는 그런 새끼들이 있다


그냥싫다고 외모띠껍고 정액변기 고문변기라고


그냥 죽이고 그런게 일상이되버린 괴롭히고 고문하고 무시하고 갈아뭉개는 왕따나 찢어버리는 대가리찢듯이


누구나 속에는 악마가 있다 다만 전투력이고 승리가 중요한 것


애초에 태어나기를 바퀴벌레로 태어난 새끼들이 있다.그리고 누구나 그렇게 푸는게 있고 자기삶에서 집착하는

오히려 추억이나 자극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뭐로든 먹는거든 놀이유흥이든 음악이든 스포츠든


누가 그자리가 되든 상관없는데 그런 일에 적합한 유전적 조합이 적합하게 되고 그런 진화심리적 느낌 인식이

그런 느낌으로 나타나서 거기에 가고 그런 능력있으리라는 기대감에 배치하는 것이다.


그런 원시에 유리하게 조합된 형질들과 제도나 신피질에 유리하게 조합된 인간들의 영원한 갈등

그러나 아예 벗어나 참조권력을 획득하면 불가능한 일도 아닌듯


그렇게 진화적으로 그런 애가 그런 역할하나 자기 친구들끼리 야 나 걔봤다 어쩐다 음담패설

존경하다가 어쩔 수 없는 양아치라고 슬프다는 인간도 있음 기대하고 그런 객관적인 존재가

그것밖에 안되는 한계의 양아치였단 사실에


그렇게 조합되어 천상 나풀거리는 그런 양아치꼬봉의 그런 새끼가 절대 그자리에 못가는건

하는 행태만 봐도 아는데 그런식으로 막중구난방 마구하기에 자기통제란 없고 그렇게 성공하는

대차게 그게 안되는 것이다.


제압력없는 그런 자리 허술한 약한 중년 미친새끼 그런 새끼는 그것밖에 안되는 진화심리학적으로

나약한 부장주요자리 재수없는 그런 느낌


전투심리 그런걸 표면적으로 그런 느낌으로 느끼고 쪼는 그런 진화심리적 잘제압못하면 또그걸그렇게느끼는

개새끼미친개좆같은씹새끼


그런 무기와 전략으로 사자를 제압하고 극복해내었듯이 그런식으로 통치한다 제도를 만들고 약속으로

통치자를 뽑고, 삼권분립에 경찰, 군인제도등 그리고 장군을 심리상 세를 못만들게 계속 굴림으로써

그런식으로 유지하여 가는 최선의 인간의 방식 그러고 교묘히 속이고 이미 기틀화된 절대 제도적

힘으로 감방에 가두고 그게안뒤집히게 계속해서 세뇌하여 교묘히 속이는


그렇게 진화심리대로 그런 조합에 그런 비호감이라고 진화심리로 느끼고 싫어하는 반면에 그런 진화심리로

느끼는 바로옆에 그런 새끼는 좋아하는 그런게 바로 비조합성으로 만들어진 인간 육체의 세계와

비합리적으로 느끼는 진화심리의 불공정성이다...


역시 20대 정말 생각없이 그따우로 그냥 놀고 즐기고 사는 그런년들은 전부다 얼굴이다...얼굴 아니면 안되는,

자기도 자기를 몰라서 그냥 느끼는대로,...잘생기면 호감 사귀고 결혼 아니면 비호감이면 격렬히 증오하고 끝까지

싫다고 그러고 헤어지고...비매력남을 사귀는 이유는 마땅히 사귈만한 남자가 없기 때문이지 잘생기고 매력있는

남자를 동등하게 사귈기회가 주어진다면 백프로 전원가까이 그런놈을 선택하는 유전적 그런 매치와 전혀상관없이...

쪽팔려도 자기가 왜그러지 왜그러지 하면서 반하는 병신인간들...차라리 이것저것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결혼적령기가

더순수하게 느껴질 정도...


어차피 그런 생각없이 막하는 인간버러지들이라면 무슨 마음을 나누고 무슨 행복추억이겠는가...그냥 아무나 데려다가

모양새만 나오면 되지...

그러나 개중에는 진짜 심연이 있어서 마음을 나누고 행복하고 추억인 그런 사람도 있다...

그런 내가 겪었던 그런 20대에 어중이 떠중이로 적당히 학교다니면서 그렇게 사회즐기는 TV등에 세뇌당한 그런 것

보다는.....내가 차라리 17살때 그랬던 그게 더 순수한 노는게 아니라... 놀면 어차피 비슷한 자기주체못하는

정신될 수 있으나... 그땐 더모르는게 나을듯... 그냥 왠지 그냥 사랑에 빠지고 그냥하는 그런때.....

순수한후에 타락했기에 끝까지 마음이 남았고 관계가 유지가 되었던것 나중에 힘들어지고 완전 탈피 헤어졌어도......


의외로 간호사들에 싸이코 패스가 많다... 특히 수술 자주 보면서 깡이 생겨서 뭐 무서운거 없이 괜한 자신감에

과감하게.....

특히 꼰대 의사와 같이 있어서 그런지 더 콤플렉스인지 노는척,센척,...꼬시려고 그런건 아닌 것 같다,...다만

차별대우나 그런 것에 대한 반발과 그런식으로 선긋기를 해서 자기가 뛰어나다는걸 그런 걸 알리고 싶어하는

것이겠지 마치 차별당하는 양아치가 더 주먹으로 이게 맞다고 반항하고 소리지르고 나가듯이......


그런 조합 맛버린다고 그런 새끼들 의외로 많는 그래서 더더욱 그런 진심으로 받는 그런게 더 값진 것이고,

남자끼리의 의리를 아는 그런 따로 정신이 활성되는-같은 동지나 남자는 성적이나 그런식으로 같이묶어안보고

친구,동지,상하인간관계로보는등개념있는그런활성의-그런 인간이 더 값진 것이다


자기가 굳이 노력안해도 저절로 그렇게 되는 인간들이 있는듯...그러나 그런 단점은 그냥 보이는대로 재수없으면

깔수있으나 그래서 인도주의 인본주의가 중요한 거겠지...아무리 진화조합이라도 좀더 인간에 가까운 그런 사람들이

있다 종교성의 왜냐하면 동물성이라면 백프로 얼굴만 선택이겠지만 좀더사람에 가깝기 때문에 마음도 보고

영혼도 느끼는 것이다...영혼이나 그런게 착각이라도 그런게 없는 남자면 모르겠으나 그런 신호나 깊은 마약에

반응하는 사람들...17살때도 있었고 비율상의 문제이지 인간자체의 문제는 아닌, 사람을 사람으로 보고 거기에

대한 촉수가 강해서 영적인...나름 그때는 조금 미달된때가 있었으나 그런사람들이 거리권력도 잡아야

중심이되고 선점하여 거리가 깨끗해지고 짐승성이 줄어들고 인도주의로 아무나 몰아서 누명씌워 재수없다고

그냥외모가 죽이는게 아니라 장점을 살려서 잘활용해서 마약이나 필링을 느끼는 것...서로 모두가 다 행복하고

비교적 유대깊은 강자가 될 수 있는것 공권력에 맞서도 오히려 공권력보다 청정한 그런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형사가 어린애들한테 발정나 헉헉댈때 오히려 사람대사람으로 그런걸 유지하고 만들어내는.....

그게 더 깊은 마약이나 추억이 되고 그렇게 정리하면 행복한 추억이 되나 그게 아니라 막하고 비인간적으로 한건

서로 살벌하고 왕따후에 더 서로 경계하는 그런건 추억이 그다지 되지 않는다 살벌하고 비열한 계산적인 느낌만

잔뜩묻어나 지나면 그게 유일한 것인 그런 하나뿐인 추억들만 망쳐버리지...그래서 그런 종교성있고 깊은걸

추구하는 인간이 권력을 잡는게 중요하다 심연의 나의 17살때 처럼...그리고 그래야 정상적인 매력을 살려서

그런 추억과 정서와 세로토닌까지 나오는거지 안그러면 그야말로 짐승에 지저분한 그런걸로 점철되어

아무것도 안남는 메마른, 건조한 그러나 그게 그냥 맞다고 막하는 그런 수원이나 그런 공업지대쪽의 그런

새끼들...사실 그게 자기들에겐 파괴본능 쾌락마약은 잔뜩 느끼겠으나 그것외에 사람으로서 마약이 되는

그런걸 전혀느끼지 못하고 무엇보다도 추억도 안되고 일말의 똥찌꺼기 같은 쓰레기같은 정서만 남게되는데

그게 맞는건줄알고...현대사회의 야경이나 낭만을 전혀 마약적인 부분이나 이점을 전혀살리지 못하는 어린애

병신들의 처세이고, 내경험을 돌이켜 볼때 그건 분명히,완전히 틀리다...........그래서 항상 어려도

인도주의,종교성 있는 자가 거리에서도 선점하여 무리를 만들고 길거리 권력을 잡아야 한다는 지론이다.....

그런자건 아니건 권력은 상관없는게 전투력과 서열과 본능심리와 복종굴복 안면 인지 유대 등으로

자기들도 모르게 저절로 결정되므로 솔직히 그렇게 날라가는 파편들 관계속에 누가 보스가 되느냐 하는 문제는

이미 정해진 것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한다...조금 마음에 안들어도 이미 무리를 형성한데에 따라야 하고

개기고 뒤엎으려고 하면-마치 사자무리처럼-그놈을 이전놈과 친한놈들이 다구리하여 내쫓고

혼자왕따만들고 그런일들이 반복되니까

설령 정말 재수없고 새로들어온놈을 따르는 놈이 많으면 찢어질 수는 있겠으나 전자가 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사람인 이상...

아주 막가면 모를까 그러면 같이 자멸하므로 보통은 그러지 않는다

진화심리 그냥 불안느낌상

자기들이 먼저 정체성을 잊고 겨우 가정폭력을 떠나서 잡았던 그 안정감에서 벗어나서 불행이나 추억사라지는걸

하면서도 느끼게 되기 때문에 처음엔 못느낄 수 있으나 다시 돌아오고 뭉치게 되고 친구를 찾고 그친구들아니면

누구와 놀것인가? 새로 들어온놈 한명과?

같이 왕따 되서? 그래서 그런식으로 권력을 잡는게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말하자면 십자군과 질서없는

군이라고 봐도 될까....둘다 권력은 있으나 지향하는 바가 다른 것이다 전자는 사람냄새가 나고 추억이있고

후자는 메마른 건조한 전자를 파괴하는 파멸자들이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17살때쯤...양아치라고 다 막가는게 아니고 종교적이고 그런 심연을 알고 비교적 속이

깊고 정서가 풍부한 그런 양아치가 있다... 그런 인간이 주먹이 세서 비교적 의리나 사람같이 조직을

만들어가고 거기 인맥이나 권력판을 잡아야 거기로 새끼치고 나무붙여서 아는 인맥들 그렇게 가서 1진이

되어야 나머지 것들이 악이 되고 찌끄러기가 되고 함부로 그런판 못잡고 아무리 유흥판이 막가는 판이라지만

그렇게 인도적으로 해야 비열하고 억울한 일이 많이 없고 추억을 지킬 수 있고 그 시기가 추억이되고

다같이 좋은 그런 윈윈이 된다....보통 가장센놈들의 문화를 따라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그시기에도

그런 애들을 따라해서 대세가 되고 마치 선과악이나 '프로조폭' '양아치' 등의 말이 있었듯이

선과 악의 대결구도까지도 형성이되고 공권력에 대해서도 더 정당성을 얻게 되고 그 일진들이

싸움은 잘하나 도덕적으론 많이 안망가진 그러면 좋다....하여튼 그렇게 분위기를 잡는게

편하고 다같이 좋은것이고 그러나 요즘은 너무 메마르고 막가고 다 파탄나서 오히려 노는건 그때보다

세게못노는데 정신은 더 비열한 그런 일들이 많다 물질주의 소비주의로 그나마 옛날에는 부탄가스불고

본드불고 했어도 지금같이 비열하진 않고 추억이나 유대는 지키고 의리는 지키고 생각해주고

패밀리는 아껴주고 그런건 있었는데...요즘은 개나소나...다 인터넷 친구 그런 식으로...그래서 문제가

많다...그런다고 더 센것도 아니고 센척하고 무슨 그렇게 속좁은 센스로 깔아뭉개는게 센것으로

여겨지고 후벼파는...그런건 아닌데...아마 즐기는 문화나 비열한 문화, 클럽문화 등등 그런걸

잘못받고 이해해서 그런듯...냄새나게 생겼다 그런 식으로 깔아뭉개는 방식이

아마 폭력보다는 소비문화로 옮겨가서 그런지...그래도 거리에서 살아남는건 폭력이 제일 우세이고

소비건 잘꾸미건 한낱 하루만에 짓이겨질 물거품같은 것들인데...요즘새끼들은 너무 그걸 잘못잡는다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환경적응하는지 몰라도 서울의 소비특성과 맞물려 마치 강남필로 아주 소비적응적이나

정작 행복이나 예전의 고난도의 필링같은건 사라진 깊은 추억의 마약이나 그런 거리특유의 마약은 깊은

추억의 필링 특유 일진 냄새는 사라진...

순되먹지 않은 허약한 꽃미남 이런 새끼들만 판을치고...좀더 20대화 되었다고나 할까? 25살그런...

하여튼 특유의 17살 그런 일진 필링마약이 많이 사라진 지금....그게 맞다고 보지않는 다 진화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그러므로 그런걸 다시 찾아서 퍼뜨리고 분위기를 잡는게 맞는듯...미디어나 또래문화가

바뀌는게 처음 선점이나 힘있는자가 시작하는게 퍼지고 전통화,유행이되기도 하는데

어른들이 가래침 뱉고 공격한다고 노스페딩을 입고 빵빵하게 덩치커보이듯이 그런 인터넷문화 그런

인스턴트적인게 배가되어 더심해지고 카리스마,전통성 그런 과거의 심연의 마약이 사라지듯........

그것도 나름 좋고 느끼는 그런게 있으나 내가 생각하기론 정말 그렇게 우러나는 그런식으로 되는

필링이 맞는 것같다 마약적으로...과거 공무원이나 정우성이 유행할때는 그런 비슷한 류나

공무원관상이 일진에 많았다가 아이돌 중심의 시대에는 그런식의 일진이 많이 보이는등.....

그래서 군사시대에는 군사스타일의...어디나 다 일진이나 양아치들의 공통은 있으나

과거가 더 자연적이고 그런 심연의 냄새에 더 맞닿아 있다고 보는데...미개하건 어떻건 그런 특유의

필링이나 마약적인 조합은 있다고 본다 타락하고 퇴폐의 향락의 그런 극단으로 가는....마치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노란머리에 퇴폐적으로 하얗게 말라 해골같은 그런 이미지가 세기말 미래외계인으로 쓰이기도

하듯이

디자이너 감각의 문제가 아니라 본래의 그 냄새모양이라고 생각한다...마치 아직도 다들 원시시대 뇌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고 그런 마약이 세듯이...아무리 신피질이 장악했어도 여전히 그런 본능으로 조합된

그런 새끼가 연예인등으로 인기있는 이유는 신피질이 모르는 그런 장구한 역사의 유전적인 그런 것들을

다 배우기도 하고 활용하고 써먹고 그러는 필요가 있는 것이다...오히려 이점도 많고 현대에는 쓸모가

없고 본능화되어 유대를 하지 말고 지양해야 한다는-불합리성때문에-그래도 아직도 본능에는 그런

강력한 그런 힘이 있고 사회통제나 관리나 가족애나 이것저것 긍정적이고 유익한건 많으나 언제부턴가

부정적인게 각광받는 그런식으로 부정적인게 긍정적인걸로 인식되는 그런 상황이 많다 그건 지양하고

고쳐야할 부분이다...폭력,낙태,...그런게 세고 생존력 강한걸로 여겨지게 되는건 인류의 실수이고,

당장은 싸이코패스가 되어 잘헤쳐나갈지 모르겠으나 장기적으로 인류에게 있어서 큰 해가 되는

행복을 포기하고 생존만 찾게되는 그런 큰 오류를 범하게 되므로 그건 맞지 않고 언제나 추억과

필링의 고대의 추억의 냄새를 지키면서 영적인 추억의 과거 윤회이전의 그런걸 지켜나가는게 가장 맞는

인간의 살길이자 방향이라고 볼 것이다,.........그건 그것이다 맞는 것은 하나이다,.........


자기도 모르게 비인도적으로 평소에 우습게 보고 쾌락추구하면서 그런게 드러나는 행태,...안그런 인간이 어디있겠나

그래서 인도주의가 필요 그것때문에 분쟁이나 될 일도 안되는 그런 일들이 아주 많다,..본능성이 인류발전의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심지어 인류사회전체를 누르는 해악이 되던지,....긍정적인 것만 살리고

부당한건 다 도태시키는 시스템이 필요한데 이놈에 사회는 부정적인걸 양산하고 눈앞의 쾌락에 꼴려서

추구하다가 전체 인류를 내리막길로 끌어내리고 있으니,....참 문제이다 인간사회자체가

뭐가 옳다고 할 수도 없는 상황 자식에게 너무 갈때까지 가버려서 모두가 정신병자인데 누구,무엇보고 미쳤다고

하겠는가?


약자가 미친것이지... 미쳐보이면 미치는것... 그렇게 되어버린 생각없는 벌레사회


그걸 너무 티나게 해서 장기나 수를 두는 것 같다고... 작전은 보이지 않게 들어가서 자기도 모르게 끌어내리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사람을 신격화 하는 교묘한 세뇌, 그러나 거기에 빠져들지 않는 본능이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다 나랑뭐가다르나?

그냥 똑같은 인간일 뿐인데 따위...


첫인상이란게 참 중요한부분...경험상 처음에 허술하게 보여서 똑같은 말했는데 무시당하고 그러다가

좀 강하게 싹싹하게 일반인처럼 그런말하니까 그제서야 먹히고

그런데 지난번 처음에 봤던 새끼가 계속 같은 내용말하는데도 허술한 이미지로 허술하게 보고 계속

집적거리다가 떼려고 작업하느라고 시간많이 들어서 귀찮았다...매장시켜도 끝까지...허술해보이면

그거생각하고 절대 굴복못하고 끝까지 달려든다...그리고 안허술하게 본 인간은 달려들지 못하고....

이게 첫인상의 법칙인가 보다...재수없는 거도 마찬가지...제일 싫은 새끼들 교수, 선생 양아치, 홍대쓰레기들


사회에서 다 없애야할 쓰레기로 보고 있음.,....


거기다 중요한 것 계속 피하려는 듯이 행위를 처세하면 끝까지 따라와서 재미를 느끼고 갈군다

그러므로 어떤식으로든 바로 상대안된다고 깔아뭉개서 근처를 못오게 해야지 제대로 못덤벼들고

후환이 없으므로 그자리에서 정면돌파로 어?이게아닌데... 생각이 들정도로 강하게 역으로 쳐서

정체를 모르게 만들 것...


이사람 누구지?뭐지? 하는 정체를 모르는 공포심이 이사람이 누군지 모르는 공포심이

사람을 떼어내고 감히 못걸들이게 한발짝 물러나고 여기로 복수하지 못하게 만든다고 믿는다...경험상,

정리를 해보면 그러지 못한 새끼들은 끝까지 복수하러 온 반면에 정체를 모르고 자기가 생각 했던

이미지가 아닌 혼란엉켜서 어?이게 누구지? 자기가 봐왔던 사람이나 외적이미지와 다르다고 느끼고

자기가 잘못알았다고 판단하여 자기생각이 틀렸고 도대체 어떻게 판단하고 생각해야 하는지

모를 거리감에 공포심을 주어야 두번다시 못기어오르고 입에오르내리지 못한다...사람의 피해를 만드는건

거리감이 없는 친근감이지 거리감이 있고 누군지도 모르는 잘못말했다가 죽을 것 같은 사람은

쉽게 건들이지 못하고 차라리 쌀쌀하고 낯설고 모르는 거리감있는 인상이 낫지 전자의 친근감은

안전한 사람들끼리만 소통하는 소통암호이다...후자는 절대 다수에게 통용되는 법칙이고

하여튼 개인적인 경험상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리감 누군지 모를 것 같은 살벌한 공포심만이

-속을 읽을 수 없고 내면이 겉으로 안드러난 겁먹고긴장등이-함부로 못대하고 쉽게 못생각하고

접근도안하고-그런 벌레쓰레기들은 제발 접근 안해줬으면 좋겠다 하이에나새끼들-왕따도 잘못시키고

뒷담에서도 입방아에 오르내리지 않는다...당연히 평판도 편하고 그러므로 그런 공포와 제압을 만드는건

거리감이라고 생각한다 살벌한 거리감...그게 평생 유지가 되어야 형님도 형님대접 받는 것이고

물론 오해가 생겼을때도 심리전적으로 싸우고 이기기가 좋다 속을 다보이면 그게 약점이 되어 끝까지

물어뜯고 감동은커녕-그런 인간적인 유대도 느끼고 형성되는자가 하고 맺히는 것이고 그것도 진화심리처럼

그런 신호조건이 충족되어야 오고 형성되는 표정연기와 이미지연기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다 진심이

쓰레기인 절대다수 잉여쓰레기 제몫하는척하는 일반대중들에겐-끝까지 원수가 되고 기어올라서 너무

피곤하다...맺힌 경험상, 그러므로 애초에 마음을 주지 않고 살벌한 거리감으로 관계를 맺고 우습게

보이지 않아야-개그맨 같은 놈들이 인간관계속에서 거의 동네북 식으로 대해지는걸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일상에선 그렇게 가오잡고 있어보이게 하는 것이고 여자꼬실때외에 남자술먹고그런

사이에서 얼마나 쿠사리먹고 동네북되니까 스트레스풀이 자기도 모르게 심심할때마다

건드려서 화풀이되는 자판기같은 그런대상 안그런 인격들도 있으나 종교성들-절대 못기어오르고

왕따도 못시키고 함부로못대하고 나중심리전싸우고인간관계여러모로 좋은건 낯선 거리감이라고

본다-편안하고 가까운 친근감이 남녀사이에선 좋거나 안심할 순 있으나 일반대중이나 들개같은

인간쓰레기 바퀴벌레 년들에게도 그렇다는 것이다.다만 반감없는 거리감, 그리고 지나친 거리감은

그냥 상관없는 인간일 뿐이고, 그러므로 그런 살벌한 거리감만이 인간관계를 유지시켜주는 뼈대이자

근간이고 기본이다-특히 돈받을때 효과를 보게 되고 인격적인 사회감정을 유발하려면 이런 있는

기본적인 그런 감은 필수이다 어렸을때는 되었는데 혼자 고립되다보니 사라진 그러므로 이걸 되찾아야

사회관계를 잘하고 끝낼 수 있다 언제나 기억할것 거리감은 필수라는 것이다 반감이나 질투심

부정적인 감정이 없는 존경심으로 채워진 사람다운 유대로 채워진 살벌한 거리감만이 그사람을

존중하고 함부로 하지 않고 싸울때유리하고 심리전에 유리한 포지션 기본자세-뭘하건 진화심리이니

인간은 뭐 상관없겠으나 주로 짱이나 많이 안뜯기고 자기자리 유지하는 자들은 그런 포지션을

항상 하고 있다 밑에애들이 막장난치고 자기들끼리 그러다가 멱살잡고 하는거지 짱은 멱살을

잡을 수가 없다 그리고 놀때는 그냥 열고 놀 수 있으나 기본적인 그런 살벌한 거리만이

진화심리적으로 격이있게 느껴져 높은 자리를 보장해주고 신뢰를 준다 잠깐의 자유로움,여유로움을

포기하고 많은 것을 얻는다면 그게 더 나은 것일 것이다 추억보장이나 공격못하는 보장이나

여자나 신뢰, 주도권 좌지우지권한 등

그리고 무조건 바깥 새끼를 만날때는 최말단이라도 아주 높은 포지션을 취해야 무시당하지 않는다.

이를테면 조폭의 행동대원 꼬봉이 아니라 여기선 말단이어도 니들보단 훨씬 낫다 제압하고

먹잇감들이다 이런 자세에서 대화나 인간관계, 협상에 임해야 꿀리지 않고 잘풀리고 무시당하지

않는다 선배에겐 무시당해도 삥뜯는 왕따에겐 무시당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러고 안되는 새끼는

그냥 안되라고 꺼지라고 하는 것이다 어차피 얼굴보고 안된다 무시하고 깔아보고

그러므로 그러다가 보면 인도주의적이고 말잘통하는 상대를 만나는데 그런게 협상하고

거래할만한 사람 자기이익때문에 안달나서 애달아하는 새끼 먼저 굽신거리는 새끼

그런 새끼가 먹잇감이고 협상대상자이다


개인적인 경험으론 먼저 굽신거리고 굽혀서 당하는 피해,보복보다 먼저 우월한 포지션을 차지하여

당하지 않고 얻는 그런 이점이 더 크다고 본다 오랜 경험상 그러므로 마음트고 친구가 되는건 좋은데

수는 읽히지 말아야 하고 -그래야 관계맺을 만한 사람이라는 진화심리학적인 신호- 거리감을 두어야

쓸데없는 미움을 갖지 않고(만만한 사람에게 미움을 가지는 법이다 진화심리상 외적으로나 이미지

상으로나)너완다르다 너보다 높은포지션이라는 가오가 있어야 인격적으로존중받고 사람취급받는다.

그걸 의도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그런 신호가 나도 그게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저절로 그렇게 되는 것인지가

갈릴 수가 있듯이 그런것이고 우러나서 그냥되는 저절로되는 그런식으로 되어야 한다 그래야 그런

쇼핑몰 장사꾼 그런데서 살아남은 그런 놈들 같이 저절로 배우게 되는 있어보이고 가오있고 세보이고

그러는 이유가 현실에서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 거의 전통처럼 취하게 되는 인간 진화심리적인

인간으로서의 포지션이다.


그런 포지션을 취해서 욕을 먹는게 아니라 그런 포지션은 말하자면 방어막이나 방화벽이고

반감이나 다른 질투심이나 이미지상의 거부감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싫어하고 그러므로 어차피

그런 질투심이나 반감을 일으키는 이미지의 외모라면 만만하면 수많은 가래침과 시비와 거스름과

개김이 들어올 것이므로 어차피 진화심리적인 신호에 불과한것-똑같이 아기같이 애교를 떨고

그런게 자리마다 공통적으로 나타나게 되는등 애비,딸등 가오도 진화심리이고 통치술의 일부이고-

함부로 못하게 그런 스릴상황이나 아슬아슬한 그런 스트레스 류의 상황을 못견디는 나약한

심성의 소유자들이 자주 그러는데 그러면 권력을 잡을 자격이 없게 되는 것이다.-그러므로

강하고 그런 상황을 일상으로 살아야 똑같이 친해져도 만만한 위치에서 낮은 서열로 친해져서

쿠사리먹고 맞거나 낮은 입지에서 고난받는(남자들은 보통 그런거 아니면 존중,동등유대 그런 것 밖에

없다)관계를 맺을 것이냐 아니면 아슬하고 스릴있고 그래도 대차게 강하게 사람답게 이게나라고

강하게 있도록-이런것에도 자기들끼리 감동받고 매력이고 사람으로 뭔가있는듯이 쳐주고

같은 사람,카리스마라고 쳐준다 존재가치를(두뇌자체가 그렇게 판단하는데 어쩔 수 없다)-

대우받고 할 것이냐 어차피 거기서 거기이므로 그냥 대우받는것이지 뭐 특별히 뛰어나봤자

인간이다 다만 뛰어난개성은 있어야할 것 알아주고 먹어주는 그런식으로 관계를 맺어나갈 것이냐

낮은식으로 관계를 맺으면 절대 부탁을 안들어주거나 오히려 일감등을 떠넘기면 떠넘겼지,

돈도 안빌려준다.그러나 그런식으로 있게 대차게 사람으로 어울리면서 우월하게 관계를 맺으면

돈도 빌려주고 입지심리로 위아래처럼 밑에사람같이 말을 듣고 부리게 된다-그러므로 그런 좆같은 새끼들이

없으면서도 있는척하는 것이다.허술하고 초보이지만 그렇게 하면안되고 진짜 있도록 느껴지도록 그렇게 맺어야

하는데 평소에 배여야 하고 심리전적으로 그게 자리를 보장해주는 진화심리이다 인상도 바뀌고 능력도 바뀌고

자기를 지키고 잘싸우는 실력만땅이고  처세도 잘하고 모든걸 잘해야 - 인간관계를 시작하기전에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는 법부터 배워야 할 것이다 모든 면에서 모든 대중들이 반감도 사지 않고 같은 유대의

사람의 친구라고 그렇게 느끼면서도 도움주고 받는 돈빌려도 잘갚는 안갚지않는, 그러면서 함부로

주먹을 날리지 못하는 그런 적당한 심리입지적인 거리- 마치 실제 싸움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듯이

;심지어 이걸못하면 식당웨이터까지 함부로 대하는 그런 개꼴을 당한다.-그런 외모부터 무장하여 그러는게

중요한데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허술하게 하다가 개꼴을 당하고 그러는 것이다. 당장 거울을 보고

자기를 타인처럼 느껴보면 답이나올 것이다.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든 억울한 일과 부당대우는 전부다

여기서 나온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지 못하고 심리적인 전투를 갖지못한탓 :아니면 아이처럼 보호

대상자라는걸 알려줄 수 있지만 그러면 아동성추행범의 폭력을 이기기 힘들 것이다. 그리고 일반적인

관계에서도 나중에 크게 당하거나 전투력에서 밀려서 다 찢기고 왕따가 되는 그런 일들 오랜친구가

법정에서 적이 되는 일들, 모두 밀려서 산속밖에 갈데가 없을 것이다. 부모가 그렇게 욕을 먹는 이유는

가깝고 만만하기 때문이 아닐까. 연예인도 꼭 허술하고 만만한 인간이 마녀사냥을 당하고

해도될 것 같은 착각에 함부로 당한다. 정말 법적신고하고 튼튼할 것 같으면 쉽게 못건들이고

그냥 넘어가게 된다 대중들이 사채업자 대부업자를 단속하라고 광고중단,불매운동을 벌이지 못하는 이유.

알지못하므로 오히려 자기들이 당할까봐. 사슴들이나 물소,아무리 코뿔소라도 사자에게 그만하라고

대항하고 아랫것 대하듯 함부로 할 수 있는가? 자기들은 가능할 것 같아도 그런 수준의 심리인지상

그게 안되는 것이다-초월자가 없고 자기통제자가 적기때문에 유관순열사나 독립군들이-진화심리상

꼬리를 내리거나 아예 그전에 신경을 쓰지 않고 스스로 그냥 에잉~하고 고개를 돌려버리게 된다...비열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게 인간의 심리이다.....그래서 인간(사이간)관계 사람과 사람사이 거리의

관계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거리' '박자' 라는 의미처럼 그런 처세의 느낌상의 공간의 포지션의 그런걸 말하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사이의...그런걸 잘해야 거리의 예술인 인간관계를 잘할 수가 있게 된다

항상 거리를 유지할 것- 그리고 함부로 여기지 못하게 할 것 - 그것이 인간관계에 있어서 항상

거리상의 포지션이고 심지어 실수를 해도 웃음이 나도록 그만한 거리와 가오의 카리스마를 유지할 것- 그게 바로

심리적인 거리이고 함부로 다른데서도 못하게 하는 심리와 심리전의 마법이다 인상과 자기경영의

-자기경영이 맞다 자기관리적인 그런것이다-그러면 그걸 깨는자가 줄어들겠지만 그래도 깨는자는 그냥 손으로

발라야할 벌레이고 쓰레기이다 그걸 인식못하면서 주먹만 믿고 깝치는 뵈는것없는 거리의 난봉꾼이란

어디든지 있으니까 축출하고 제거해야할 언젠가는 살충해야할 벌레 쓰레기들 원숭이 잔재 70되어 도태되면

끝인 그런데 그새끼들은 뭔데 내인생을 괴롭힐 수 있는가? 그럴 수 없는 것이다...더 우월한 내가 당할 수 없는

것이고 언제나 기억할건 절대우월 절대진리 꽃미남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절대 포지션이다 과거 거기서도

그랬듯이 유흥가에서조차도 그거선 우습게 보이면 바로 코베이는 그런데이므로 무조건 강하고 빡시게

함부로못기어오르게 강하게 그러면서도 우습게 보이지 않게 그러면서도 키작고 패션 그런것 때문에

우습거나 재수없을 수 있는데 (재수없다는게 다른게 아니라 시비를 걸어서 재수없는 일을 만들어서

재수없는) 그럼에도 만만하게 걸려서 재수좆되는 것 보단 낫고 그런것 까지 그렇게 안보이게 카리스마로

덮어야 하므로 최소한 적어도 왠만한 일상적인건 그냥 말해도 그냥 들어주고 별다른 반발없이

자기들은 부당하면서 나에게 부당한건 요구하지 않거나 자기들이 부당하면서 나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지

않거나 그런 정도는 되어야 한다.기본적인 방어막이 뭐든지 힘의 관계이고 고압이고 저압의 그런 인간진화심리의

마법이라서-그걸 깨닫는다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편하고 얘기를 다들어줄 것 같은 것과

우습고 만만한건 다른 문제인데 만만해서 굴욕적으로 친하느니 그냥 강하고 그런식으로가서

원하는걸 얻어내고 혼자놀고 같은 종족끼리노는게 더 나은 것이다.그러므로 언제나 기억할 것은 강해야 한다는것-

어차피 다들 진화심리의 장난에 불과한 것이니-무조건 강해야 한다는 것과 허술하지 않고 악마적 인간 심연의

카리스마는 유지를보전을 해야지 그것이 평생 자기 방어벽이 된다는것, 악성코드나 바이러스가 침투하거나

시비나 표적거리가 되지 않는 그게 심리전과 인간처세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고 어설 픈 이성공부로 싫거나,

뭐 인도주의 어쩌고 따져도 현실에서 안뒤지려면 해야한다. 그런 소리 씨부리는 개새끼들은 아마 골방에서

인간 한번 못만나본 꼰대 고시촌새끼들이거나 철저하게 제도와 약속으로 사회생활하는 일부 청와대계통

그런 새끼들이 아닐까 한다. 그러므로 무조건 강해야 하고 오히려 서로 부당하게 안대하는게 좋지만

더 우월하고 강하면 오히려 역으로 더 부당한 것도 타인에게 화살을 돌려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온다. 마치 우습고 만만해서 가래침뱉은 새끼보고 같이 뱉으면 그 약한 새끼를 뼈부서뜨리게

매장한 일이 있듯이 그런 동물들이므로 무조건 강한것만이 인간이 사자나 자연계위에 오를 수 있는

유일한게 아닐까. 사자를 인간 발밑에 놓은 것은 인도주의나 마음사랑이 아니라 채찍과 총과

전술(조련법들-철저히 심리기반한 개조련이나 아동심리학같이

자기들은 진심이고 그렇게 조작안되었다 부정하겠지만 자존심상 진화심리상

사실은 조작되어서 그런것이고 호감을 가지고 함부로 못하고 순한양이 되었다는 것

세상의 실체가 원래 이러므로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이게 생물체의 실체와

인간이란 두뇌신체의 실체이다.그걸 잊지 말자. 그리고 이걸 이해한 사람끼리는 뭐 진심이

가능할지도 모르나 혹은 이해하지 못해도 진심이 가능한 소수의 사람들이 있기는 하다.

심리대로는 하나 그런 진화된 긍정적인 사람다움이 같이 나오는 그런 사람들이나 관계성향들

그런걸 소중히 여기고 대부분은 그러지 못하므로 철저히 그렇게 대하는게 개조련법 개레시피처럼

추억을 지키고 오히려 추억을 만들어주고 트러블없이 서로 좋게 세상을 살고 하직하는 길이다.

오히려 개조련,사자포획법 그런것대로 안하는게-그걸 이용한다는 사실을 알면 배신감이나

부당심리가 나겠으나 분간도 가능하고 진심인지 가식인지등을 진심으로 활용해야 한다-

서로 관계를 파탄내고 문제를 많이 발생시키고 진심을 이그러뜨리고 추억을 망가뜨린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이것이 인간으로서 최선이고, 더좋은 방법이 있다면 좋겠지만

당장 진화나 인간이 물질인걸 벗어나기 힘들듯이 그런 문제이므로 지금은 그걸 지켜야 하겠다.

굳이 다른 방법이 있다면 인식과 인식사이의 일이므로 사자를 친구로 키울 수 있듯이

-어린사자와 친구가 되었던 그런 이야기처럼-아예 그렇게 시냅스체계를 바꾸어 버리는

것인데 그것이 세뇌나 종교의 방법이라고 하겠다. 비록 인도주의와 마음복지를 주장하지만

그들이 안전할 수 있는 이유는 철저한 세뇌회로형성과 추상적 형벌구조 때문이다.

말하자면 그런 세뇌와 종교적 보상-형벌구조가 그들을 사람답게 유지시키고

말하자면 개조련법이나 사자포획법과 무기를 대체하는 그런 성격의 것들이다.

현존하는 인간구조상 그런게 존재하지 못한다면 절대 인간을 그렇게 만들 수 없다.

인간이란 본능상태에서 악마가 되는 그런 뼛속까지 썩은 유전생물체의 본능쾌락적인

존재이므로.)과 포획전략이라는걸 잊지 말자.

자기가 망가지는걸 두려워하여 그런 권위적인 것에서 떨어져서 더 손상이나 파장이 큰 그런

트라우마-이전에 그런 자리에 있을때 끌어내린게 더 손상이 컸던 차라리 그냥 낮은 자리였으면

그다지 별상관없는 치고받는 지렁이들이였겠지만,-를 두려워하여 그렇게 그런 권위적인

자리에 처하고 싶지 않은 학대받은 마음상처인 건 알겠지만(현재 외모나 그런 모든 여건들이

권위를 유지하지 못하고 상처와 공격만 받는다는 판단하에 잠시 그런 하위에서 그런식으로

생활을 영위했었던-그러나 그걸 민감하게 자각하지 못한 탓인지 오히려 더 부당대우와

안좋은 처우에 처했었던 차라리 이전만큼 자기를 지켜나간만도 못한 그런 개같은 빼도박도 못한

원숭이 고릴라 세계의 인간으로서의 인생이었다. 그러나 이젠 부단한 노력으로 그런식으로 권위와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었고 그게 되니까 끝까지 붙들고 죽기전 70까지 추구하는 것일

것이다...만약에 목사가 천국론과 세뇌가 없었다면 그런식으로 인도주의적으로 웃으면서 살 수

있었을까? 길거리면 맞아죽거나 침해를 많이 당했을 것이다 본능과 본성상...그리고 그런 종교적

형벌-보상체계와 세뇌에만 의존못하고 여전히 현실물리적 힘과 후광과 정치적힘과 여러가지 세속진화심리적

이미지에 의존하는 그런 큰교회목사들이 많다...안그러면 현실상 보기에 능력이 없다고 임장하고 말을

안듣기 때문일 것이다...그러므로 그러는 것인데 보상도 제공하고 하면서 어쨌건 어떤식으로든 그런 능력을

갖춰서 사는 것만이 인생을 잘사는 것이다...지금 조금 편하고 70을 벌레로 부당하게 살겠는가

노력해서 실력을 갖추고 70평생 당당하게 살겠는가....그건 자기선택의 문제이다 실력 갖추는 여부,

노력여하의 여부


개인문제


그게 사회를 변화시킨다 적어도 벌레,고릴라 세계 인간벌레 인간고릴라의 세계에선.


존경하는 사람은 그런 짓을 안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반면에, 만만한자는 할거라고 생각하는 진화심리-

이진화심리 자체의 인식방식의 부당성에 모든 문제가 집결되어 있다,....신이 있다면? 개새끼, 구더기이다...


과거 386 데모 주도자들이 현재 민주,진보 시위의 주모자들이라고 한다 그런걸 볼때 꼭 흥분을 일으켜야

과거 추억과 향수로 애초에 그런 재미를 들이지 말게 하는 것이 그런 일을 막는 선의 선의 책략이 아닐까

한다 과거 한번 성공했으니 또해보자는 그런 발상을 끊어야 하는 것이다.......



현실은 이미지가 중요하다 모든 답은 거울과 필링과 기분과 자기자신의 진화심리가 현상물화된

모든 느낌의 판타지아에 있다...이것을 잘발달시키고 가져가야 할 것이다 그래야 생존잘하고,

잘싸우게 됨.........

(나는 많은 오류를 피하게 되므로 이점)


조폭과 국가권력을 갈랐던 중요한 갈림길...국가,이념을 위해 싸웠느냐, 돈,여자를 위해 싸웠느냐 하는


이념vs속세


당연히 전자에 국가권력을 부여한다 사람이란 진화심리는

어쩔 수 없으므로 후자에 부여하면 다시 왕정이 되고 원시로 돌아갈테니 암흑시대나 중세시대로


어차피 서로 더럽고 변태적인 도덕성은 거기서 거기이다...다만 싸워서 제압하느냐 당하느냐

그런 문제일 것 침해를 받느냐...침해를 하느냐 그러한 굴욕을 당하느냐 당하지 않느냐.....서로 악마심은

똑같고 한쪽은 정의의 옷을 입고있으나 사실 명분은 그게 그거이고 중요한건 당하느냐 싸워서 이기느냐이다.....


자기의 망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하여 증오하는 그런 불합리한 일들,.......이미지의 장난과

진화심리의 못된 장난실습......


그걸 멈추게 하는 심리전, 충격을 주어 생각을 못하게 하는 PTSD유발 기술스킬


그냥 무시하고 돌린다고 되는게 아니라 무시하면서 충격입는 그런 심리전의 기술스킬을 써야 한다

무시해도 도망가는줄 알 수 가 있다 피하는줄 병신들,.....


이렇게 문란한지 몰랐다 거리에 다니는 20대의 60%이상, 그리고 번화가의 86% 이상이 상습적으로

성관계를 가지는 애들이라니 보통 남자친구 사귀면 6~8번은 기본으로 하는데 100일이건 200일이건

매주나 한달 3~4번은 기본이고 너무 더럽다...순결한걸 찾으려면 성소녀 교회나 신앙투철한 애를

사귀어야 하지 않을까...너무 더러운 세상 그러고 뒹굴고 놀고 결혼하고 남편조건 따지다니...정말 더럽다

자기못추수르는 똥씹고 벌레씹고 길가운데 원숭이 조롱하듯 그러는 놈년들 평생 그런 정신으로 살다가

뒤질...그정도로 자기정신을 못추스르고 자기가 뭔지 세상이 뭔지 막살아가니까 그런 반응에 원숭이 조롱이

나오는 것이다 안그러면 생각있는 자들을 조롱하지도 않고 막살고 개같이 거리에서 그딴식으로 남욕하고

씨부리지 않겠지...그렇게 살아도 외모로 다되니까 그러는 것이고 정말 불합리한 세상 그래서 안그런

환경을 찾아가는게 내가 사는 길이다...그런 새끼들이 범접하지 못하는 까다롭고 청정한 세상...

나쁜남자,성관계, 그런새끼들, 막사는 새끼들 퇴출되고 함부로하지 못하는 불이익되고 이성경쟁에서

도태되는 청정세상에서 살아남아야지....

그러면서 시비걸고 갈구고...대응한 사람만 병신되고...이게 인간사는 세상이 아니다.......

그러면서 평생 잘살아가는...대응한 사람만 병신되는...그렇게 생각없이 살아도 잘즐기고 잘놀고 피해주고

늙어서 자기들끼리 북적이며 살아가는....

불이익을 주고 짐승판을 사람으로만들고 싶으나 애초에 유전자와 본능뇌가 거부하는 아이러니...

신이 만들었단 말인가...나는 아니라고 본다...이런 불합리와 본능뇌를 신이 만들었다고 볼 수 없다...

짐승이 주어줬거나 진화에서 고쳐지지 못한 불합리와 엉터리라고밖에는 볼 수 없는 지구의 실패작...

공룡다음으로 두번째 어쩌면 영원한 실패작 인간벌레...

나중에 정신차리면 지나간건 어쩌라고...정말 개같은 세상 더그래서 차라리 싸움나는게 낫지

너무 더러운 개새끼들이다...원숭이 고릴라종자들 사람아님 인간벌레쓰레기오물원숭이들


욕을 안먹기 위해 철저하게 관리하고 제거하는 습관


예전에는 지하철 성추행을 당하는게 수치였는데

요즘엔 수치가아니라 화가주류이고 대수롭지도 않게 여기고

싸가지 없는 여자들만 극렬히 싸우면서 그냥 기분나쁘다는 이유로 처벌해달라고 한다고 한다.

그리고 남자친구와 스킨쉽 클럽에서 스킨쉽 나이트에서 키스,만지는등 20분안에 룸안 섹스까지 가능

그만큼 몸이 쉽고 아무나 막굴리고 다닌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성관계를 가지려고 협박하는 커플도 많다고 한다 그런데 도대체 아무런 명분도 없이 자기만 손해인데도

하는

이렇게 생각없이 사는 새끼들이 이렇게 만다니...그러니 개판이고 상처투성이지.


똑같은 행복을 두고도 ~~ 하면 뭐하냐 느껴지지도 않는데 하는 부정적인 새끼의 행복을 누릴 자격이 못되는

그런 병신 새끼가 있고-보통 신경이 말라붙거나 더위로 일사병증세 이유없이 화나고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고

자기관리 못하고 오타쿠정신 진취적이지 못한 폐인증세내는 그런 새끼가 대부분-똑같은 행복도 시원한 바람과

추억으로 만들고 승화시켜 평생 진취적으로 살려는 사람이 있다 당연히 후자에게 행복이 주어지고 일부

혹은 전체 쓰레기들 원숭이 때문이 아니라 그것때문에 신경쓰여 비관하고 더럽다느니 걸레라느니

외모와 얼굴만 본다느니 이미지 인상이전부고 도태되는 조합이라느니 하는 식으로 비관하지 말고

0.001% 나 0.0001% 의 아주 희박한 가능성이라도 그것만 집중하여 파고들어 평범하지 않은 일상적이지

않은 일반적이지 않은 그런 심연의 마약을 성사시키는 것이 맞는게 아닌가 싶었다. 예전 내경험상으로는

거의 스치는 모든 사람들이 나를 안좋게 보았으나 그중에 1~3,4명 정도가 정말 힘든 지옥의 시기에서도

내게 관심을 가지고 (일부러 종교적인 정신에서 그럴 수도 있으나 진심으로 그렇게 형성된 뇌구조의

사람들도 많았다 혹은 초월한 연구자들이나) 오히려 내가 사회에서 위축되는걸 의아해 하면서

나를 좋아하거나 같이 해나가길 원하는 그런 사람들이 평생에 2,3명 정도 있었다. 그런 사람들의 경험이

있었으나 내가 역량이 부족해서 잡질 못했다 그땐 자유도, 능력발휘도 없었으니까 그래서 실망만 하고

그냥 그기회를 놓쳐버렸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아주 오래지나고 나서 그런 사람들이 이상형이 되어 버렸고

실제로 그런 사람과 비슷한 이미지이나 나와는 맞지 않은 그런 속물들이 10000명,20000명이라면 그중에서

정말 진실을 발견해내는 그런게 중요하다는 생각, 그렇게 맞추어가면서 서로 사람답게 실망하지 않고(보통

대부분 그렇게 막사는 사람들은 겉으로 얼핏 추억같지만 들여다 보면 상당히 망가져 있고 그렇게 어긋나는

그런 쳇바퀴를 반복하고 억지에 완전하지 못한 그런 자기들은 부정하겠으나 그런 오류성이나 망가진 것

들이 상당히 많고 평생도 마찬가지이다 인생자체가 왜꼬이는지도 모르고 그냥 꼬이고 70맞이하는...)

화내지 않고 인간답게 만들어가는 점점 발달해서 동물성을 초월하여 사람같이 영적인 교류까지 가는

그런 진짜를 발견해내기 위해서 그렇게 외모만 보고 생각없이 막하는 그런 것들을 스쳐가였나 보다

그런식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아야지 지금 수많은 그런 부정적인 현실때문에 내가 가렸는데

얼핏 예쁜인간이-속은 썩어있지만 속물 걸레 외모만 보고 스타일만보는:실제 데이트를 해보면

상당히 질리고 기분밖에 안남고 추억이 안되는 그런 진짜 원하지 않는 그런 여자로 느껴진다

영적교류나 그런게 안되는 나의 14살~ 그때는 어렸음에도 놀았음에도 그랬던 여자였는데

처음에는 왕따이고 범생이였으나 같이 타락해서 놀면서도 그런 영혼이나 그런게 필링 소통적으로

가능했었는데-그새끼들은 그것밖에 안되니 영화같이 못살고 그냥 그정도로 살아가는 것이고 나는

좀더 그런걸 얻어서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영적이고 소울적이고 종교적이고 그런 판타지아를

그때 그랬던 그 2~3명의 사람들을 떠올리면서 그 사람을 찾기위해 최대한 신경 서로 쓰지 말고 잘찾아서

헤쳐가고 클럽을 매일가는게 아니라 일생에 1,2번만 가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그후론 집이 클럽이지

그리고 아무나 입장가능한 그런데를 가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클럽을 가면

분위기는 좋고 기분은 날라가겠으나 담배연기 쩔고 개판이라서 뇌없는 악마괴물새끼들의 사람같지않은

그런 속에서 자기즐거움찾는것인데 소수는 걸레 꼬셔서 원나잇하고 그런 불편함때문에 오히려

집잘못고른 것 보다 더큰 실제부닥치는 현실적인 불편함이 있다 아무리 꾸며도 그런 쾌락추구의

근본적인 오류때문에 그러므로 과거 그 2~3명을 떠올리고 아주 어렸을때 친구들을 떠올리면서

다시 그런게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신경쓰지말고 우리들의 천국을 구축하여 잘방어하고 싸워나가면

세상도 함부로 못하고 그러다가 추억을 누리고 우리끼리 행복하게 70이 된다... 다들 자기들끼리

사나 유독 약하거나 혼자있는 그런애들을 건드리는데 그러지 말고 다같이 그러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덥거나 부정적인 그런 현실적인 모든 거리 더러움이 쏟아져도 그런 과거성공했던

그런 1~3의 확실한 증거가 나를 받쳐주고 있으므로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다를 것 없고 지금이

훨씬 나아지고 발달한-그때의 긍정으로 삼아서 그것만 집중해서 초심으로 다시 추억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서 나가면 반드시 빛이보이고 불굴의 의지로 정말 초월한 남보다 훨씬 뛰어난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으리라 보므로 아무리 현실이 음울해도 강력하게 과거처럼 그렇게 강한마음으로

뚫고 나간다면 꼭 다시 제2의마약의 판타지아 인생이 시작된다는 것으로 시작판단이되고, 얼마전에

그 체험으로 가능성을 보았다 흔들리지 말고 0.0000001%의 가능성만 잡고 실력차게 노력하여 나를 발달시켜

쌓아나가다가 보면 반드시 기회는 찾아오고 성공가능하다고 본다 정말 자기 아버지와의 추억때문에도

나를 긍정적으로 보았던 여자도 있었고 나를 좋아하던 여자도 있었고 미칠듯이 사랑했던 여자도 있었다

삼각관계도 처하기도 했었고 그러므로 그때나 지금이나 의식은 별반차이없고 몰라서 그랬던게 아니라

정말 그랬으므로 그때의 가능성만 보고 끝까지 나가는 것이다...영향받지 말고 건강상관없이

덥건 춥건 무조건 그때의 가능성만 보고 긍정적으로 차라리 부정적인 정보는 닫아라 자기일열심히하고

내실쌓다가 보면 기회가 온다 내가 추구하는건 그것뿐이고 그게 사실 인생최고의 마약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왜냐하면 다른데 정신팔려도 결국 그렇게 돌아오면 마약이고 기분이 필링이 그러므로

그게 맞고 정말 추구해야할 유일한 것,....그것에 가까웠을때도 추억이 있었고, 그렇지 못할때는

조금 멀어졌긴 했지만 그래도 도와주는 사람이 있었다,.....그러므로 나는 그런 가능성 하나만으로

시티헌터가 되기보단 영혼의 접속자가 되겠다 그러므로 계속 그렇게 추구하고 10만명이고 20만명이고

스치다가 보면 반드시 나타난다고 믿는다,......예전 그때처럼 새로운 세계가 열리면 그때부터 행복하고

지금도 추억이 시작되는 그런 것이므로 긍정적으로 어째도 놓치지 말고 잡생각이나 잡념의식에 파묻히지

말고 끝까지 그것을 추구해서 살다가보면 반드시 그때처럼되고 다시 열리고 다 잘된다고 믿는다

아브라카타브라...반드시되리라 vvvvv777

안되었으면 모르는데 실제로 그때 정말로 되었으니까..... 99명(심지어 만명중 9999명)

이 잘생긴 놈이미지보고 움직여도 그 한명, 2명이 안그랬으므로 내가 되는 것이고 다른 사람이 있으므로

그 사람때문에 살고 그게 영혼의 친구나 그런게 되는 것이다 심지어 10년동안 못만났어도 10년째 만날 수 있다

과거 태어나서 14년만에 만났으니까 그리고 친구들도 그런게 인생에서 또 열리리라고 믿는다 긍정으로 산다면

심지어 어린애나 중학생들 중에서도...부정적인 걸레와 원숭이 행동하듯 놀아나는 개새끼들의 더러운 자기생각

없는 판이라도 나는 1,3명의 가능성때문에 움직이는 것이고 신경끄고 내가 더 부당해도 그것때문에 언젠간

승리한다는 그 생각하나로 해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행복시작이고 얼마전부터 확인했기에 이제 들어오고

나는 행복과 추억으로 그때의 마약적필링으로 정말 다시 트랜시하게 가는것이므로 그때를 믿고 계속하다가

보면 7년이고 8년이고 젊음이 회춘하여 정말 행복할줄로 믿는다....원하는게 다 이루어질것으로

긍정적으로 이유없이 기분이 좋고 조울벗어나 계속 행복한 그런 추억의 사람이되자 그것만이 헤쳐나갈

유일한 열쇠이고 돌파구이고 할 수 있는 유일한 초심이고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사자이고 마인드이고

호랑이이고 슈퍼 에너지러브파이터필링에너지이다


그런 귀신이 있다고 그렇게 그런 똑같은 사진도 왜곡되어 보이고 공포감이 느껴지는 그런게 실제영계가

열린게 아니라 진짜 왜곡현상이라고 한다 두뇌생리학적으로...실제로 귀신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정신분열증이나 왜곡인지와 같은 회로를 사용한다고....환청,환영이나 왜곡인지, 무의미한 패턴에서

의미를 만들어내는 그런 뇌작용 부위들과 함께

그게 실제면 괜찮은데 가짜로 증명되어도 진실이라고 믿으니까 문제라는 것이다,.......


한가지만 생각하자,..초점을 모으고 자꾸 잡념에 부정적 정보에 허우적대어서 이런 추구를 잃는 것인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이런 추억과 이것을 이루는 추구와-남이 그러든 말든 흔들리든 말든 나는

그러지 않는 초인이다-무한정 이루어서 정말로 추억과 필링으로 가서이루고 꽃을피우는 그런 사람이되자

그것하나만 생각하자 다른건 다 지우고 그것하나만... 돌아가자 승리하자 이기자 반드시 승리한다

되던말던 승리한다 생각안나도 승리한다....무조건 이긴다...... Lovefighter only for you3.....



만족을 하건 못하건 시비를 걸었건 안걸었건 무조건 승리하고 원하는대로 만들겠다고 집념을 가지는 것이야 말로

헤쳐나가는 유일한 길이다

진짜 강력한 것이고 행복을 만드는 유일한 열쇠 추억 그리고 3



그거라도 얻지 않았나? 정말 중요한걸 놓쳤다 다른거에 정신팔리고 서로 습관때문에 질릴 수도 있고

더울 수도 있으나 정말 가능하다고 본다 정신영혼을 다시 다잡고 가자 예전 17년까지 그래왔는데

지금못그러라는 법은 없다 중요한건 의지라고 본다 그게 맞으니까 그렇게 해야 이루어지니까

남보다 뛰어나니까 그러는게 맞다고 본다 무조건 필살로 무조건 feel so good lets go~~~


feeling up high 정신통일


흔들려서 문제지 흔들리지 않으면 뭐든 된다고 본다 진짜 (그때17)되었고 가능성을 엊그제도보았으니까


결국원하는게 그게아니라면 그게 아니라서 못된것이다 간절하고 평생할게 아니라서 그러므로 계속

정말 원한다면 계속무조건이제는3-다르게7


그리고 자꾸 다른 것 신경쓰고 헷갈리는 그런 다른것 빠져 잡생각에 비관하는 그런 정신이 아니라

과거에 성공한 것, 해치운 것 등을 생각하며 행복감에 그때 기분좋았던 그런것에 젖고 나름대로 행복하고

그렇게 빠져드는 그런 식으로 하는게 비관하고 막하는 것보다 낫다 그래야 과거의 것이 도움이 되고

행복하고 뿌듯하고 자신감있고 밟아쌓아나가는 기술발전이나 전쟁실력이나 그런게 나아지니까

그러므로 차라리 과거에 잘되었었던 것 최근에 해치운 것 등을 생각하며 뿌듯하게 '이제 그거

안해도 되잖아' 등 만족하며 사는게 나을듯 이미 처분해버린 사업이나 그런것들 생각하면서

현재를 잘살고 미래를 대비하는 긍정적인 마인드의 자신감부여강화느는 자기조절 항상단련


남보다 훨씬 강해지게 되는 무한실력 절대능력


청담동같이 어쩔 수 없이 땅값은 비싸고 작은 건물에 다 해야 되는 사업들, 모텔이나

백화점 같은 것들도 일반 상가나 사무실이나 그런 비교되는 규모때문에 삐까뻔쩍한 큰 빌딩과

비교되므로 아예 빈티지처럼 내버려두거나 일부러 그런 듯이 혹은 명품같이 그럴 수 없이

어쩔 수 없이 고급스러워야 하는 것은 외관에 고급스럽게 밀집된 응축응집된 식으로 장식을 하여

가치를 높이고 가치가 있게 느껴지게 만든다 모텔이건 뭐건 미장원도 일부러 복고의 전문가가

하는 듯이하여-사실은 원래 거기서 옛날부터 미용실하던 아줌마인데

그런 책략


그렇게 하등 열등으로 만들어 거기에 오히려 당하는 인간이 전혀아니니까 주장하면

우위로 그 오히려 욕하던 인간들이 병신되고 빡치고 자기들은 하등 열등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 더 우월하니까 정말 빡치고 열폭하여 정말 갈때까지 가는걸 보았다 이성을 잃고

그걸 보는 방관자들도 마찬가지였는데 말하자면 특정사람을 완전 하등 열등으로 보고 까고

정신병자 정박아정도로 까고 깔아뭉개고 막그러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전혀 아니게 나타나서

보니까 오히려 그 사람을 욕하던 새끼들이 장애자인 것이다 그래서 그 욕하던 사람이

전혀 정신병자가 아니고 훨씬더 뛰어난 이전 생각하던 그런 이미지가 아니라 훨씬 뛰어나고

강한 더 우월하고 잘나가고 있는 그런 정상적인 존재라서 그 욕하던 놈들을 바보 정신병자

하등 열등으로 만들어 버릴때 그 패배감과 분노감을 어떻게 하지못하고 사실 콤플렉스나

자기처지들 제대로 인식도 못하고 그걸 가리려고 더 열폭하는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그래버리니 그런 책략이 아주 좋은 것 같다. 말하자면 욕하는 그런 집단을 하등 열등

정신병자 비정상장애자 집단으로 만들어서 우위에서 비정상을 긁어내야 한다는

그런게 위기에 몰리게 만드는 포위이고 항상 싸움을 할때는 심리적으로 그런 정상이거나

철저하게 우위이거나 우월하고 더우위를 점하는 그런 포지션의 책략이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 혹자는 기싸움이라고도 하는데 말하자면 더 정상이고 더 우위이고 더 합리고

더 잘나가는 정상의 강하고 우월한 자가 그를 욕하는 자는 비정상, 정신병, 불합리,

정신장애자로 열등 하등생물 오타쿠, 찌질이 쯤으로 만드는 것이 심리전에서 우월한

선점의 포지션이고 선의 선이고 항상 그래야 다 깔아뭉갤 수 있으므로 싸움에서 심리전에선

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무조건 강하고 우월하고 열등종자 다루는 지배관리의 입장에서

(가끔 관리자가 자기가 그런 입장이라고 착각하는데 그건 기우이고 자기착란이다.)

항상 그런 포지션, 우월하고 더강하고 공격자병신만드는 우월한 절대우위의 그런 포지션 심리시작


자기도 최면 걸리지 말고 무의식적으로 그런 관념의식가지지말고 자기가 끝까지 그렇게 생각하고 정당해야

우위와 포지션을 점하여 궤멸 누르고 발라짓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제목만 봐도 그게 재미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는데 그걸 진짜로 하면 그런 제목이 안나오고

단지 막연하게 거기에 대한 이해를 못했기에 그런 제목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끝장나는 사랑

이런식으로 제목을 붙이는건 그것에 대한 이해와 세상통찰을 못하는 허술한 드라마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진짜 끝장나는 사랑을 아는 사람은 제목을 그렇게 안붙이고 무슨 천사 그런식으로 붙이게 된다

그러므로 그런것을 통해서 진짜와 그런것을 잘구별할 수가 있다.


항상 정당함과 정상으로 보이게 해서 우월한 포지션을 만들고 누르는 그런 싸움 심지어 문신이나

파격을 해도 그게 당연하고 우월상위로 느껴지게 만드는 그런 포지션의 책략이란게 참 중요하다 더 우월하고

잘나가고 우위이고 (그들에게서) 세다는 그런 의식차원에서의 절대우위의 선점의 책략-오히려 공무원 정장보다는

(그런 새끼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크므로)일진 트렌디한 잘나가는 센 스타일이 힘과 권력적

우위의 또래집단에서의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다 그들이 인식하기에


히키코모리,정신질환, 이미 그런건 깎아먹고 들어가기에 왠만하면 그런데선 사람을 안만나는게 좋다

차라리 클럽이나 길거리가 낫지 거기도 아니지만 교회나 회사가 제일 좋지 않을까 동아리나 소모임등에


왕따 끼리극복하여 그런 감동은 있을 수 있으나 첫인상이라는게 자기가 그러면서도 그렇게 보는

그런게 있으므로 초월자들이 아니라 평범한 자들이라면 당연히 그런데서 만나지 말고 다른데서

도파민 과다일때 만나야 사랑에 빠지고 좋고 있어보인다 유학할때 만난 그런 자가 그런 장소와 함께

특별하고 대단하게 느껴지고 한인없이 그런 고립된데서 위기진화본능에 사랑에 빠지고 자유감에

사랑을 할 가능성이 높게 되듯이


찌질하게 만드는 진심은 버리고 잘되게 하는 진심을 하려면 어떻게해서든 그렇게 되서 그걸 누려야 한다

인간은 어떻게 될 수도 있는데 굳이 그런 길을 택해서 병신될 필요없지 않은가? 불행하거나 행복하지 못한인생

추억적이지 못한 경험체험상


그리고 길에서 싸울때도 갑자기 왜 그러느냐? 왜 그런 부당한 심리를 내느냐? 그런식으로 싸워서

오히려 대중들앞에서 양아치되고 짐승되서 그렇게 밀렸던 그런걸 본적이 있는데 그런게 가능하다.

싸우려고 하다가 이를테면 왜 쳐다봐 새끼야 가래뱉고 그러는데 그거 가래가 벌금인 것 아느냐고

법의식이 있어야지 다같이 지켜야 하는 그런 법으로 사회구성원이 합의한 것 아니냐고 사회발전을

위해서 등 그러는

사람에게 또라이라고 못그러고-또라이처럼 안보이니까

당신이 뭔데 어쩌고 함부로 못때리고 그러는걸 본적이 있다. 아마 검사나 형사쯤으로

생각했나본데 막가는 새끼면 싸우고 맞았을 수가 있겠지만 그럼으로 인해서 그런 정신이 바뀌고

달라지고 어?뭐지 그런게 있었으면 무슨 법은 법이야 꼰대새끼들이 나대고 잘난척이야 국민이 법이야~

못그러는 이유는 혹은 짐승정신으로 그냥 될대로 되라고 우습고 비웃고 교묘한 속여서 권력잡는

그런걸 통찰은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새끼가 못그랬던 이유는 평소에 그런 생각을 못했고

법의식이나 그런 완전히 사회적인 바운드리에서 그런식으로 하니까 자기만 바보되고 제도적으로 주눅이

들었을 수가 있다. 자기가 제도와는 거리가 먼 양아치이고 하잘것없는 학교다닐때도 지탄을 받았던

그런자니까 뭐라하지도 못하고 경찰서가야하는건 맞으니까 그냥 욕만하고 물러났었던 것 같다.

그런일들이 있다 만약에 그러는 새끼도 형사나 그런권력식으로 안보였다면 그게 불가능했겠으나

어쨌건 그런식으로 제도가 본능을 이기는 그런 일이 거리에서도 일어나고 특히 제도가 완벽한

그런 CCTV 인간지대에서는 더더욱 그런 것이고 오히려 그런 이점을 못살리고 동물적으로 신경전만

하는 새끼들이 그런 이점을 못살리는게 아닐까 굳이 안그래도 그런데선 칼이라도 꺼냈다면

바로 체포되고 구속되었을 텐데.

구속안시키면 경찰이 잘못된 것이고 경찰교육이.


찌질해보이고 덜떨어져보이고 정신병자나 이상해보이면그냥 바보뇌로 느끼기에

모든 정당성을 상실한다. 그러므로 트렌디하고, 잘나가고,

더우월하고 알면서하는 트렌드의 선두주자 같은게 훨씬 낫다. 찌질해 보여서 당하는 왕따보다 질시해서

당하는게 훨씬 나으므로.

전자는 전쟁불가 후자는 전쟁은 이길 수 있고 팬도 있고 안티도 있다. 그러나 전자는 그냥 명분성을

상실하고 왕따가 되어 당하고 찢길 뿐이다 공적이되고 결국엔 퇴출까지되는.....

동정심도 강자이고 잘나가고 매력적이고 마음호감가는 영화심리적으로 아량일말 그런자가 못되었을때 나는 법이다.

노숙자에게 동정을 가지는 자가 얼마나 되겠는가? 개인적인 경험상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노숙자는 욕을 하나

예쁜 아이의 급식반찬은 동정한다.

그리고 그런건 철저하게 우위의 입장에서 판단하여 동정을 주는 것이므로 언제 어떻게 될지 안심할지 모르는

그런 것들...일부 극소수 인도주의자들에게만 통하는

그러므로 철저하게 포지션을 우월하고, 강하게 정당하게 정상선두,최고으로 잡고 시작하여야 한다.

최고가 좋아서 하는게 아니다. 심리전이나 세상살이에 유리하기에 유전적으로 본능적으로 그냥 하거나

혹은 그렇게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잡는 자세포지션이고 전쟁승리를 가져다 주는 기본자세일 뿐이다.

준비자세


주눅들게 만드는 우월자세

우월포지션 전쟁에있어서는 싸움에 있어서는


적에게, 타종족에게 우리끼리도 이해못한 병신짐승때문에


싸울때는 무조건 그런 포지션을 해야 하고 재수가 있건 없건 우리끼리는 재수도 있고 마음에도 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런건 이미지 심리전적인 포지션과 그런 싸움기술......


띠껍지않고 좋게해야한다......


전쟁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다 그래야 사람취급받는다


많이 겪게 되면 저절로 그렇게 된다 노는 애들사이에서도 웃길라고 그러지말아야 한다는 것을 우습게 까불고

장난치는등


상대를 정신병자 병신바보로 만들고 내가 우위를 점하는 그런 술수의 대단한 그런것 미개자 만들고

나는 대단한 우월자 그리고 그걸 다들 인식하고 열폭자멸하는 것까지가 깔끔한 마무리의 전쟁의 예술

아트 오브 세덕션


자기들이 그런 출입금지 권한을 가진 주인과 친하고 그새끼들을 등에업고 절대다수로 강한걸

아는 것이다...그래서 정상적인 한놈병신만들고 매장시키고...참 인간들은 그래서 나는 인민재판에 절대

반대한다 정당한걸 보질 못했기에 그자체가 부당하다.


이세상은...


망상으로 괴롭히는 정신병자90%... 피해당하는 정상인10%...


개인적으로 경험상 그런 잔다 등의 최면도 목소리와 정말 자는 듯한 그런 비성어 그런 것들이

더 잘잠에 빠지게 만드는 듯하다 동조현상이나 동일화현상최면등

같이 끌어내리는 비언어적 최면의 효과 목소리나 정말잘듯이그런연출처세이나 그런것부터 시작하여


말하자면 똑같이 시체를 해부해도 또라이라고 하는 그런 이미지가 있고

정당한 의사의 그런 초월자적 신념으로 보이는 그런 경우도 있다.


얼핏 후자가 안어울린다고 재수없어할지도 모르지만 더 우위를 점하고 정당성을 주장점할 수 있다.


우위를 점해야 한다는 사실을 체험으로 뭘로든 알고 그렇게 하는듯싶다 전쟁을 하면은


그렇게 외모로만 승부하는 애가 매력이 없으면 당연히 권력이 사라진다 자기의 강점이긴 하지만

그러므로 인간은 불이익안당하려면 강한게 좋은 것


그런 화려한 세계 비교안당하고 비참해지지 않게 우리판으로 우리의 그런 쳐주는 그런 인식으로 공고히

강하게 해야할 것 양아치까고 그런 물거품 세계깔아뭉개고 우리가 맞다고 하는 그런 판도대로

우리의 위주의 그런 판도 우리 가치로 임장느끼는 우리들만의 인도주의 적인 천국 철학과 못따라오는

임장,행복,현실 그런 쳐주는 우리들의 가치관들이 있는


그리고 그런 의도를 안드러나게 직접적으로 저런 애들은 실력이 없어 하는 것보다 저런 양아치들은

그냥 현실에서 양아치야 하는게 더 적절하게 제대로 전달하게 되는 것일 것


그런 본능뇌의 도태될 헛점들을 노려 장사하는 연예인 사업들 그런건 좀 인류적으로 도태시켜서

사장시켜야 할 것 아닌가 오히려 행복을 주는게 아니라 인간의 부당함만 권장시켜 세상을 엉망으로 만드는

인간의 목적으로 볼때 진화를 위해서 그런걸 사장시켜야 할 것이다.


인간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신념의 성취이다.


어차피 부당한 벌레판에서 뭐그렇게 정당성을 찾으려고 하나 하지만 심리상 전투때문에 하는 것이다.


그런 비일상적인 그런 상황에서 쾌감느끼는 현실전투체


지난번에 붙고 왔는데 다음다다음날 지랄해서 마음이 별로 안좋았다 망상에 현실감없는 비합리적인 생각으로

그게 불행이 아니면 뭐가 불행인가


행복이나 생존을 위해서 그런 강해지고 현실지각하는 것이지 아니면 하지도 않았음


별 꼴같지 않은 새끼들 때문에 정신 흐트러뜨리지말고 무조건 가오잡고 이기고 항상유지되면 그걸로 끝이다

인생별것없고 이기고 지금행복하면 그만 최대한 우리필링대로 영혼소울 장단점있음 그런새끼들이 못따라오는

우리만의 영혼필링 행복추억soso필링이 있다


그런 은혜를 내려주시는 감사함 그런 대단한 그런 얼굴인상존재가 감동되는 심리체계


보상,강한참조권력등


어차피 망가진 새끼는 그렇다 쳐도 대부분이 붙기에 권력이 형성 사회적인 법적인 그런 이유도 있고

음지에서는 못살아남아도 양지에서는 살아남는 권력이 있고 강하니까 음지는 하도 개판이고

누가 뒤질지 실력이 결정하니까 무조건 복종 상명하복이니까


자유와 자유실행에 관한걸 명확히 분석 일단나는 몇시까지의 명확하게 두개로 선택하여 그것을 어떻게

어떤 숫자로 써내느냐에 따라서 원하는대로 실행/혹은 안된다는 사실을 명확히 자각하고있는데-경매같이

낙찰가에 좌우-그런 변수골격을 명확하게 생생하게 인지자각하고 있고 그후에 그것으로 결정난다는,

다른 변수도 자각하고 적어도 그걸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돌발변수가능성까지 그리고 그걸 결정하는

핵심인 실력도 갖추어서 내가 조금 높게 쓰면 (낙찰)된다는 자유선택의 핵심을 잘알고 있으므로

그런 자유를 선택하여 결과를 바꿀 수 있다는 그래서 적어도 여기에 작용하는 이런 문제의 자유는-창조적인

관점 각도의-분명히 존재한다고 볼 수가 있고 여기에 개입하는건 그걸 맞추는 실력이 자유행사에

깊게좌우하는개입이고 분명히 선택으로 자유를 행사할 수 있다는 그런 증명이다.

모든 자유는 자유와 상황에 대한 자각에서 시작된다는것, 언뜻 혼란스러워보이지만 그런 자유선택에의해

돌아가는 그런 구조이고 특히 신피질은 그런 기능이 분명히 실재한다 광신도가 되는 것도 그런 정보부족으로

인한것이고 혹은 자유를 저런구조로 만들어 추려내어 사용하지 않기 때문인데 저런식으로 하여 자유를

행사할때는 적어도 저런형식에서의 자유는 존재하게 되고 다른 사람의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는

제한 될지 모르나'자유'라는 측면에서 각도에서 적어도 내가 할 수 있는 자유의 행사여지는 존재하고

그것엔 전적인 실력개입이 있기에 그게 결과를 결정해내는 그런 구조다-타인을 움직이거나 일을 만들어내는

돌발변수나 통제못할일도 존재하겠지만 결론은 자유는 있다


외모에 감정이입안되는 것이나 기계성에 컨디션 떨어져서 그렇다는 자기의 감정반응인식,

매력이나 그런걸 판단하고 감정대로 안하는것, 백프로 그런선택안하는-이를테면 매력없는자 선택안하거나-

거기에 자유의 제한의 여지가 있어도 앞과 같은 식으로 좋아하는 것- 두개의 선택 거기에 들어가는 실력,

그리고 돌발변수 완벽통제 변수들 다알고 조율 시비와 자기얼굴의 관계등을 다 알고 통제를 한다면

거의 완벽하리만큼 저기에 대해서 자유를 행사하고 조율통제할 수가 있다.


외모 통제체계 관상조율체계도중요


지식을 알고 안하게 되는 과정도 마찬가지 그 직사각형 안에 그런 두가지 튕기는 선택으로 선택하면

백퍼 틀림없는 조율과정의 트랜지스터


이자체를 깨닫기 전까지의 자유는 없었을 수도 있으나 그냥할 수 있는 사람도 많다는걸 볼때 일상적 수준에서도

자유는 존재하고 저렇게 형식화된걸 배워서 한다면 인류에겐 절대적인 자유가 실재할 수 있다는 단상 저런각도에서

저런형식으로는.


창조적인 구조 혹은 만들어낸 자유선택체계이다.


그런식으로 만들어낸 자유진리가 정말 맞고 잘되는 그렇다 그런게 별의식보다는 의식있게하는게 더 행복하기도 하고

그런 철저한 강하게 다진 그런게 필링이 더 좋기도 하고


싫은게 자꾸 보이면 가래뱉기도 한다


뭐로 중심잡고 자기 인생을 성공시켜 나가느냐가 중요하겠지만 얻느냐-못얻느냐 그런 지엽적인것때문에 많은 낭비이다


잘생긴 남자 그렇게 다버리고 선택하듯 몸도 그렇게 쉽게 주는듯

정말 그렇게 생각없이사나?했더니 정말 맞았다...자기도 자기를 모르고 막하다 그렇게 굴러가는 것...정말 쉽게산다

미친년들


그리고 그런 애한텐 애인이 꼭 그런 식의 현모양처 생각있는 여자이다 외모딸리나 멋있고 실력있는 그런자들에게...

다른 여자는 관심을 안주기에 그러나 어차피 그럴바에야 남에게 당하고는 살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그런 당하지 말고 기왕 70추억누리는...그것도 못하게 하는 개새끼들


정말 죽이고 싶다 없애고

현명하게 처리하는게 맞는거겠지만...


그리고 정말 몰라서 못하는 사람에게 잘관리하여 건강하게 만들어야지

용기주고 신경망친걸 알려주고 조절하게 나는 잘알기때문에 달성 다른거 안하는대신에 이게 최고


견딜만 하니까 개기는 것이다 정말 못견디게 만들면 저항할 힘을 상실하고 자멸자책한다 그로기...힘들었던

그런 상태에 빠지게 됨 개새끼같이


두개골이 두껍고 머리가 큰 것도 도움이 되기도 하는- 강펀치나 전자파 흡수율 저하하는


그리고 술은 해로운줄 모르고 전자파는 해로운지알고 그러는 그런 허술함때문에 병이나 큰 것들이 온다


진화심리적으로 그다지 감흥을 안일으키는 생물학적 체액교환정도로 느껴지는 그런 필링 그런것들이있다.


사주에서 갑이 두개 들었다고 해서 싫어했던 그이미지와 깝치고 나대는 남자같은 그런것 인상과 매치되어 싫어했던

그런정신작용많으므로 지적정보도 중요


자기일처럼 그렇게 보살피고 하게하려면 너그럽게생각하게하려면 무슨 식으로든 매력을 느끼거나 끌리고 호감되어

자기몸보다 더사랑하고 감정이입하는 그런 존재들-스타같이 그런식으로 되어야 자기일처럼 깊이생각하고

보살피고 되뇌이게 할 수 있다 이게 스킬인데 경험상 내가 철저히 외면 당했던 그시절을 벗어나려고 그런

식으로 호감을 사서 마음을 몰입하게 하니까 그때부터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자기일처럼 그렇게 되뇌이고

의미깊게

다른 방법도 있는데 자기 생명과 직결되도록 생존과 그렇게 만들면 끝없이 자기죽을까봐 자기일처럼

깊숙이 계속 고민하고 되뇌이게 된다

그리고 일말의 인간적 유대라도 있으면 적어도 남쓰레기 처리하듯이 그렇게 가볍게 대하고 넘기고

처리하지는 않는 것이다 인간 진화심리가 나몰라라 남몰라라 하고


나이 50에도 그렇게 가진게 없고 지혜가 없는걸 볼때 그런식으로 아예 진화를 못하고 발달기회없음

혼자 고립 몰두로 그런 싸인못받고 권모술수적인 능력 그런식으로 만들려고 일반인들은 그런 접할 기회가

없어서 전혀 엉뚱하게 되도안되는 얼굴보고 직업맞추기(근거는 있으나 백프로는 아니다)그런식으로만

발달하는 기질읽고 약점맞추기나 차라리 권모술수가 판치는 그런 계나 그런곳에서 회로적으로 발달하고

익히는게 더 많은 것을 얻지 않았을까-그런 곳에서도 대부분이 최하위로 끝나는걸 보고 영업이

기본적으로 사람마음하나못움직이는 일도 비일비재 노력 목적을 가진 그런 것이 많이 발달시키는듯

부단한 훈련과 노력 목적을 가지고 스스로를 그렇게-- 만들어 버리는


국가에선 그렇게 의미가 있는가 모르겠지만 관심의 당사자가 된 개인들로서는 정말 귀찮은 일이다.


비교해서 저사람은 안그러는데 너는 왜 그러느냐 맞지 않다 논리적으로는 차이점이 너무 많고 허술한

논리상 정당성 부여하지 못하는


그런 논리증명이 많다 다수가 허점을 까지만 애초에 현실로 보면 다보이는 그런걸 가지고

최종적으로 현실에서 완전히 다른 근본의 하나를 못찾아내서 시간만버리고 평생을 철학으로

현실에서 그 모순있는걸 딱 하나만 보면 되는데 가장 핵심적인 시간낭비할 필요없이

그냥 막사는 년을 보면 그게 지구의 자유의지라느니 그딴 소리는 못할 것이다 시간성이고 카오스성이고

원숭이가 낑낑대며 그냥 막하는 것에 불과한데 인간에게 그런 큰 의미가 있을까? 도대체 뭐라고...

인간에게 관심을 가지는것자체가 가련한,.....가렴주구


그렇게 까지 못하는 이유는 누르고 있는 사회적 관계 개념없으면 모를까 잘되는 사람이 물론 있고

자기한테 공격한 새끼가 있는데 그새끼의 도덕적 죄질의 경중으로 판단하는게 아니라-물론 진화심리적으로

강한건 큰 상처가 될 가능성확률이 높긴 높으나 꼭 그런것만은 아니므로-단지 이미지로 만만하고

허술한 그런 새끼한테 더 열받고 끝까지 보복한다 그런 심리가 있고 그런 희생자들이 많다.


어떤 사람이 인터넷으로 충격을 주어 죽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골몰하던중

자기의 경험을 떠올렸고 그런 충격이 있었던 그런식으로 판을 짜서 메일을 보냈더니 정말로

자살을 했다고 한다. 10000 명중 1명 꼴로

그런 저주나 못떨쳐버리는 그런 강렬한 기억때문에 지속적으로 떠올릴 수 밖에 없는 트리거와함께

계속 상기가 되어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말하자면 자기가 자주가는 그런 사이트의

그런것과 합성이 되는등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심리의 그물로 사람을 죽일 수가 있는 것이다 오히려 사람이기 때문에

가능한 도축사냥방법이 아닐까.


너는 이 사이트 들어올때마다 이렇게 된다식의


최종결과물의 느낌이 중요하겠지만


이사이트는 무슨 것들의 집합소다 열등한 가지고 노는 병신벌레 취급당하는 그런 임장들을 철저하게 세뇌시켜

느껴주고


철저한 작전 펼치는


바알 악마 알페라도 알페레도 알페르도 끝까지 목줄을 꽉 죄어 끝없는 고통을 느끼게 하는 악마의 목줄죄는

진정한 악마 악마가 악마의 신인 이유는 소리없는 도축자이기 때문이다 온세상을 멸망시킬 수 있는 모든 권능의

열쇠줄을 옥죄고 있기에 되고자하면 될 수 있다 사람으로서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바알세불


원래 친하고 만만한 우스운 놈이 그러는 것보다 생판모르는 그런 거리감 사회인들이 냉랭하게 세게하는게

더충격이 가는법이다...그속은 잘 모르고 얼마나 개차반이나 그걸 그런효과 심리적 외면 효과가 있다

인간병신 쓰레기들


싫어해도 어쩔 수 없다 비난하고 짓이겨 지는 것보다 어차피 첨에 얼굴보고 2~3초만에-자기들은

알거나 모르고 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식도못하거나 알고 계속 그럴지도 모르겠으나-안놀아줬으니

무시안당하고 싸움잘하고 유리한 포지션만 지킬 뿐이다 무시당하고 맞거나 부당취급,

저위치 처하는 것 보다 그게 훨씬 낫다 원숭이인간의 부당심리에서 비롯되는 모두 인간의 부당잔학사이다...


관계가 적당한거리가 되면 서로 지킬것도 다 지키게되고 함부로 못하는 그런 관계가 사회적 관계이다...


그건 니가 잘못생각한거고... 나는 원래 이러니까 단지 그럴뿐이다 쓰레기들아


어떤 모임판에서 주류인척하는 애들...그런 새끼들이 모여서 나대기 때문에 거슬릴 수 밖에 없다 나머지 입장에선...

너무 뛰어나서 나머지가 대리만족을 하던가 그게 아니라면 힘으로라도 제압해야 되는데 그런게 아니고 자기들끼리

인맥만들어서 설치기 때문에 그걸 자기들이 주류,주인역할하는 그런 꼬라지가 보기 싫어서 나머지 사람들이 반감을

갖게 된다... 오히려 그런놈새끼에게 굴복하려고 하기보다 반발하고 반항하고 짜증내고 나머지들의 마녀사냥 여론이

형성되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길거리에서건 학교에서건...그러므로 정작 소규모의 강자만 모인 일진들도

짜증내게 되고 결국엔 구타사건이 일어나게 된다...그러다가 뭐 대항도 못하고 패지도 못하고(싸움을 못하기에)

그러다가 어영부영 뒷담만 까다가 끝나게 된다...기껏하면 경찰서...그러므로 그렇게 무리를 지어 전면에 나선

다는건 정치적으로 나머지를 통합할 수 있는 실력이 되거나 (자기가 먼저 막말하거나 그후에 친하려고

유화한다든지 하는 어리석은 짓거리는 XXX)주먹이나 무력이라도 있지 않은 이상 나머지도 제압을 하는 권력등

아니면 동경하게 멋진 끼고싶은 무리가 되던가...이도 저도 아닌 그런 찌질이들의 일반인 집합소가 나대는걸

나머지 인간들에겐 은연중에 속깊은 반감을 산다...그러므로 그런걸 보여주거나 확실히 하지 않으면

그런게 눈꼴사나우므로 그 무리가 왕따가 되고 후폭풍이 일어나므로 항상 신중하고 제대로 잘 처신해야하는

부분들이다 이런건 전면에 나서고 마치 주인처럼 행세한다는 것은...그래서 그렇게 동네 그런새끼들이 센척하고

과시하는지도 모르지...반발이 심하다 보통 그런 인맥소모임같은 새끼들에겐...주제도 모르고 설치고 깝친다고

지가 뭐라고 그런식으로 반응들이온다 대부분은 피라미드가 동네장악하는 것보다 더 비호감을 주는

자기들만의 그런 그냥 설치는 그런 행위이다...노는 것도 아니고 지만아는 적당한소비성

서울사람 일반인들이....


아무리 거기 기존 새끼들하고 친해서 자기맘대로 설치고 자기들끼리 주인인양 그러고 나대고 다녀도

신입이나 외부인간들과 마찰이 끊이지 않아서 완전 무질서하게 있던 질서까지 다무너지고 개판이되어

정작 기존의 새끼들 장사나 영업까지 방해,훼방되고 거리분위기 찌질해지고 안좋아지고 그런놈들

친구랍시고 깝치고 설치는 꼬라지보면 기존인간들도 아무리 알고지냈다지만-정이나 그런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아는 그런관계들-등을 돌리고 그런 놈들에게 반감을 많이 사서 싫으니까 그냥 은근히

안도와주다가 도태가 되게 된다

그렇게 자멸하게 냅두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다만 그 시기를 빨리하기 위해서 이간, 작업질은

필수이겠지 시비거리를 계속만든다거나 시끄럽게 해서 그들이 지속적으로 도마위에 전면에 올라서

집중포화맞는 상황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그게 그꼬라지 안보는 길이겠지 부당함을 친분으로

메꾸는건 한계가 있다...왜냐하면 부당해도 친해서 들어주다가 자기들한테 역풍,피해가 오므로

그들이 맞았다면 온세상권력이 그런식의 권력이었겠지만 안타깝게도 그게 아니다...

그러므로 그런 기본적인 정치처세도 못하고 느끼는대로 막내뱉는 새끼들은 언젠가 매장되게 되어있다...

남을 도와주기 싫어도 도와준다고 겉으론 그래야 하는데 그게 안되고 뭐 니깐거 하찮은 새끼 찌질이가

뭔고민이 많다고 깝쳐 바빠죽겠는데 혼자뒤져라~ 이런식으로 전면에서 혹은 일부러 시비까지 걸고

갖고 놀고 그런 일이 반복되는데 양아치라면 공포를 주고 더러워서 상대안하려고하니까 심연에

무게카리스마가 있어 알수없는 뒤쪽에 그러므로 상대안하지만 그렇게 다 까발려서 알거 다아는

그런식의 인간들이 도대체 뭐가지고 입지유지하려는지 그자체도 자각못하는 병신저능들 그래서 자연도태되고

자멸하게 되는 것이다 왜그러지? 그러고 가래침뱉고 실컷 시비걸다가... 술집장악하고


언젠가 판이커지면 자멸하게 된다...그런식의 유사권력은 기껏해야 반안에서 인정하는...어설프게

세뇌하여 자기들이 맞다고 당당하게 주장하는 그런식의 권력들은...

그런걸 벗어나게된다면 큰판에선 반드시 도태되고 자멸하는 권력들이다...그게 맞았다면 일반 산악회, 친목회가

정권을 잡았겠지...그게 아닌 것이다. 세상과 큰판에선 돌아가는구조가 국가권력이

아무리 부당해도 그렇게는 되겠는가? 그런새끼들 노닥거리고 법없이 마구 희롱하고 하듯이 술먹는하마처럼


그걸 정말로 하는게 아니라 단지 전략으로 운영하여 개망신줄려는거 그게 진짜라고 최면을 거는걸

아니라는 방법은 정말 전략적으로 운영하여 똑같은걸로 개망신 주고 돌리는 그런걸 해버리고 잘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그 새끼를 죽이면 정말 진심으로 좋아한게 아니라는 그런게 되는 것이다. 스스로에게도 최면에 빠져나올

수가 있고 안걸릴 수 있음 피최면성없이 감정반응절제줄일할것


다르게하기좋게잘되게무한전략전투 무조건 유리하게


그렇게 약해보이지만 남들은 약하게 무시하고 가래뱉고 하지만

나는 그런걸 다이해하고-본능으로 그런 불합리하게 하는걸 다 없애고-진심으로 사랑하고 그래도 된다고 다이해하고

본능 편협원숭이를 넘어서 진심으로 사랑하고 사람으로써 그런 추억으로써 같이 가는.....


그리고 정말 엄마는 그래도 된다고... 그러는 그러고 힘든거 다 생각하는...예전에 못그랬었던 자신을 반성.....


그렇다...진실이다...다진실이야 이런건 전부다...그리고 설령 그런 인간에게 불합리가 있었더라도 나에게

우리인간들이 사람답게 초월하여 그런 차원에서 인식하고 뭉쳐서 제발 불합리한 것 안하고 늙어서

죽을때까지 70까지 하지 않기 만을 바라는...그냥 잊고 행복추억으로 죽게....이게다 추억이다...정말행복하다하는


그리고 진심으로 사람답게 행복을 누렸던... 우리끼리하려는 본능으로원숭이로 태어났지만 사람으로 길러지고

사람답게 살고 추억을 남기고 가려는 그런 인간의 몸부림......


사람은 그래야맞는 것이다...무슨일없었나 진심으로 걱정하는 그런 마음들......


진심으로 나를 위해 다녀온 그런 것 때문에......이제 정말 사람답게 살자 70까지 완벽하게 끝까지 나를다잡자...

그길밖에 없다... I'll be there...


가래뱉고 부정적인 그런걸 다 버리고 정말 긍정으로만 살고 행복하려는 우리는 사람다운 사람들로 살다가

진심어린 추억으로 그렇게 살다가가는 70사랑을 아는 조건은 원숭이 남들이고 이건 조건이xxx 진심이 아닐 수도

있는게 아닌 진심...그러므로 끝까지 가서 정말행복하게 추억하게 살다가 행복하게 그렇게 살다가 가는

나를 위해다녀온 정말로 고맙다고...초심잃지말자 끝까지가자 항상나를 다잡자 한번뿐인 인생의 추억이니까.....


설령 초라했어도 우리에겐 기쁨이었고 더할나위없던 추억이었다...정말슬퍼도 정말슬플뿐이다...추억이....

한정된 70의 인생이....



끝까지 가자...추억진심으로.....



감동진짜 진실로.......


끝까지 진심을 알려는.....있었던 일들 힘들었나 아니었다 정말 진실로 부모자식으로....그게 진짜 생각하는

나의 마음이다,......


더높은 진실이 있을지 몰라도,.......


진심어린시간...시간을 아끼자...추억 진심을 위해서...조금 못해도 다이해하고 감싸주는 그런 사랑과

정말 이것뿐이다 그래서 그러는 것이다 안되면 안그러니까 다만 그럴 뿐이다 이것이 전부니까 70까지의 추억.....

행복, 추억......


단지 그런걸 싫어하니까 안하는 것 뿐 아무리 바뀔 수 있어도 그게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심한다는 표시이다...

인간에겐 단지 그런능력밖에 필요없다 그것말고 다도태되어도 어차피 불합리한 인간돌연변이 사람답게

추억을 남기다가 죽겠다 70에 아름다운추억으로.....


우리가 우리들의 추억


행복한 추억우리들,.....진심으로 친해져야지1111,...


진심으로 나누고 바꾸고 하는 것도 전부다 진심이고현실이고 우리에겐 진심이고 사람다운 우리에겐 부정할 필요없이

룰대로 돌아가는 우리들의 사람다운 진심이다...진심아닌 불합리는 원숭이나 그런새끼벌레들에게나 존재하는 것...


그리고 정말 진심이 있기에 단지 그러는 것이다 생각해주고 그사람생각해서 갔다왔는데 상처받을까봐 계속 해주고...,.

정말 진심이 있기에 그러는 것이다...그런 일관성과 미묘한 그런 심리무의식을 다 읽고 진심인지 아닌지 느끼고

그걸로 감동받는다,.......감동을 위해서가 아닌 소통과 그사람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만들어진 가짜 감동이 아닌

정말 운명적인 사실이란 감동 사실이 될 수도 있고 가짜도 될 수 있는 세상에서 진실이 고 운명인 신호의 현실의

세상의 내가 느끼듯 그런게 나는 것이다...발전해서 사람도 됐고......


우리끼리 점점 더 노력해서 완전해지고 사람되서 추억을 가지는 행복,..... 그것이 인생운명의 진실이다,....진심의

추억 우리들은 아는, 다죽어도 행복하고 사랑하는 우리들은 알고 죽는 그걸로 충분한 의미가 있는 것이다, 반면에

그런 의미가 없으면 아닌거고 세상에 남건 말건 상관없고 우리에게 남는 진심이 중요한 것,....뇌가 그렇게 바뀌었음

사람답게 원숭이냄새 안나는 완전추억쪽으로,..하게...


진심으로 할 수도 있고 가짜라고 여기고 할 수도 있다...그러나 진심으로 한게 남는다 그러므로 그게 추억이된다

아무리 영화같이 만들어도 그게 진심이면 추억이고 운명이 되는 것이다...필링 진실의 현실 그걸 느끼는 사람이된)

마음의,,,...영혼,,.....


진심을 누릴 수 있게 만들어졌으므로 즐길 수 있고, 누릴 수 있고,.....


부정적인건 진심이 아니고 긍정적인 것은 진심이다 그렇게 만약에 진화한다하여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느끼는 식으로

진화가 된다면 정말 사람다운 뉴토피아가 될텐데... 그렇게 단지 사람답게 진화하기만을 간절히 바랄뿐,....완전히

다른 체계가 되어 느끼게,.....


(한번낸건 다시 그과정을 겪을 필요가 없어서 좋다,...키핑저장해놓고 꺼내어 쓰기만 하면 되니까,...,.)


전에 깜짝놀랐다...세상에 처음나가고 버릇없었던게...우리는 너무 이런 환경에서 자라서...인간의 본능이

그렇게 함부로 대하면 싸움나고 양아치들도 살인까지 날 정도인데...잘못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잘못했다...자제못한걸


그리고 나에게 반감가진인간에게 마음으론 친해야 겠다 하지만 속으론 그게 아니고 그렇게 안되는건

자기보호심리 진화감정적으로 그러면 안되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당연히 그런 새끼들 보다 함께 목숨나눈 우리가 더...왜냐하면 진심이고 정말 70까지 가져가야할 그런 것이니까...

설령기계여도 진심으로 만드는 사람의 마음과 추억의 자유의지,......


우리는 다이해하고 우리들끼리.,그렇게 사람같이 끼리사람추억으로 행복추억으로노는 70까지의 유일한 시간,...

우리의 인생,....집안만 그런게 아니다,..밖에서도 그런 의미있다


처음보는 사람이 시비걸걸 아니나다를까-그러는 자신도 모르겠지 원숭이들이-우리는 그러지 않는다 우리끼리는

사람이 되었고 행복을 누리고 있으니까


정말 겪어보니까 깨달은건 그렇게 되는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심리원숭이에 얽혀서 공감안하고 일말의 도덕심도

없는 새끼가 있는 반면에 애초에 공감하는.....


트랜스 바뀌는 나의 정신 쾌락추구 쓰레기인 것이다...그러면 안된다,...항상 병존하고 최고의 마약을 느껴야 한다,...

추억,...같이 나눌 수 있는,.....ㅎㅎ



...,..,..



지지층이 다따로있는것이다, 혈연이 아니면 외부인은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심리대로 좋아하고 지지하든지

아니면 싫어하든지, 등지에는,.....


유리하게 정치판으로 끌고가는 것도 좋은방법이다,뭐든 홈그라운드, 강점레일에서 싸워야 하니까


원정경기나 정복싸움도 잘해야겠으나 광개토대왕, 천하통일을 위해서는,....


익숙하지 않은 자기 착각 마인드콘트롤의 부재 적응신경이 빠른 사람은 그다지 차이가 없다

자기조절력과 마음조절력이


금메달처럼 해외경기의


강인한 체력과 적응력 행복하지 않기에 안하는것 뿐 무조건 강하게 무조건 화멸차게 화강하게


돌에다 불을 가하면 화강암이 된다 대리석의 고급석자재 기존걸뛰어넘는 새로운 완벽히 변한 새로운 제시

완전다른세상 쿨클리어~~~


화날 신경이 부족해서 화를 못내나보다~~~




이런 추억을 느끼게 진화해서 감사하다 진심을 느끼려고 하니까 진심이 되는 것이고 진심이 아니고 조작이다

조건반응이다 그럴때는 그러는 것이다

오히려 이런 너그러운 관점에서는 어쩔 수 없이 기계적으로 필링대로 반응하는 그런걸 납득하고 도움된다고

사람의 기계성을 이해하고 행복을 누리는 수밖에 없다

진심으로 하니까 진심인 것이다 지금의 시간들을 안다 그런 잔것들이 나의 모든 것들이 모두 고마워서

진심을 의미하는 것을 그러다가 진심도 협상이 있겠으나 좋은풀리는 행복하고 상처안입고 같이 늙어가서

날아가서 행복하면 그만인것 추억으로 70까지,......

오히려 잡기의 그런 말초쾌락에의 개미시야적인 집착이 그런 불행을 만들고 추억이나

그런건 같이 즐기고 같이 누려야 한다는 사실 그래야 고차원적인 필링이나 마약이 나올 수가 있다

진심을 기반으로한 진심이 아니면 그게 반감된다 분위기밖에 안남고 로봇이나 인형이랑 놀다가 그냥 헤어진 것

같은 그런 것 밖에 안나온다

그리고 그걸 방해하는 광신이나 부족한 찌뿌둥한 그런것 몰아내고 진심필링 찾고 진심으로 그냥 다잊고70을

늙어 사라지고 싶다...똑같은 것도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추억이 되기도 하는 그런 것도 있지만

우린 그런 비인간적을 안하고 인간적으로 그렇게 때문에 몰입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으므로 그게 추억이고

필링하이,.......


그사람에 대한 진정한 배려가 없었다기 보다는 내몸을 먼저 사랑하고 그런 지식이 없었던 고혈압등

-아예의식없는 것보단 나으나- 어느정도인지 가늠못한 안색만보고 굳은지모르고


그렇게 인간이되서 다이해하고 약점까지 나눌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이 되지도 못할 뿐더러 모두가

-체질상까지-설령 되어도 나중에 약점이 되는 포기하고 자주 변하는 인간의 본성때문에 그걸 꽉붙들어매고

결계하면 좋겠으나 그게 안되는


그러므로 인간으로서 잘해야 하는


내가 진짜 그렇게 하면 그렇게 반응한다 그건진리이다 나에게 열쇠 마법보석이 있는 것이다.


그런 정신이 되지말고 스스로 전환해서 달라져야 한다 아예그렇게 사는 진정한 70의 필링과 , 추억의 행복,....

우리들만의 필링하이,.....행복 추억을 찾아서,....


우리만 행복하고 남은 죽어도 된다 그런 오류를 극복하기 위하여 다같이 행복하자고 하려했으나

그쪽에서 먼저 계속 거부했으니 그냥 죽어도 되건말건 내비두고 그래버리는 것이다.


회사에서 오래 열렬히 사귀던 사내커플도 뒷담화 전여자 누군지 아냐 그런식으로 개입한 한가지때문에

크게 운명이 바뀌고 뒤틀린다...결혼할뻔 하다가 그러므로 그런 개입적인 방식이 참으로 중요한 요소물질인듯


어디나 사교하고 조용한 애들은 정해져 있는듯...심지어 왕따 집단에서도,.....


오늘까지만 하면 안되지...당연히 영원히 계속 그래야지....실망안주고 70추억까지


정말 예전하고 너무 많이 바뀌었다고 느낀게 예전엔 그렇게 대학자나 그렇다면 조금실망해도 겉으로 이미지상

포스가없고 그래도 존중은 했는데 요즘은 너무 그런 변태적인 잘못진화된 마치 망상에 환상으로 이미지로

근거없이 다판단하는 그런 미엘린 두께들이 많이 대부분의 감각의 소비시대를 자기도 모르고 살아가는

영화와 미디어에 쩔고 실제경험은 적은 그런 새끼들이 너무 많기에 '정말 위인이면 위인같은 포스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저사람은 그런게 없으니까 그게 아니에요.' 그런식으로 10명중 8,9 마리가

그런식으로 씨부린다. 진화심리학적으로 보면 포스로 끌어들이는 사업은 그게 그래야 하나

학문이나 이런쪽은 그다지 상관없음에도 자기만족의 후광을 기대하는 오류성.

그리고 그러다가 그게 법의식도 없이 감동오면 봐주자는 식으로 하다가 아니면 즐길라고 죽이고 자기들과

상관없으니까 그게 또 감정에 사로 잡혀서 그게 진실로 맞는 줄 알고 또 감동받아 엥? 그런가 그러고

정말그런가 낚여버리고 그러는 병신또라이 머저리들 뭔생각으로 살아가는가 모르겠다. 계산으로

정신지체들 합방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별것없는 일상의 주파수, 합방을 하고 애낳고 잘살아가는

이겨가는 것은 행복이나 추억의 주파수인데 보통 후자의 손을 들어주는게 한번사는 인생의 철학에

맞는 드라마틱한 것이다.

그런 이미지대로 다하는 오히려 말초에만 집중하면 버리는 필링이 많다 같이 돌아가야 하는게 맞는 것이다

더큰 필링


그때 아이스크림집 그런게 추억이 안된이유는 그냥 모여서 오가는 그런없는 행복 필링 기분등 서로 싫어하는

그냥 헤어져도 그만인 매력도 매력이지만 사람은 잘맞는 사람을 만나서 아름답게 필링이 나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행복에 있어서 기분 필링이나


뭐라도 있어야지 같이 헤쳐나갈 수 있는 동반자라든가


의리나 중요한 정이나 쌓아나가는 사람이라든가


그렇게 너무 자기가 조심하고 서로잘하는 것의 유일한 단점은 양아치는 못느끼는 막하고 막살고 원숭이처럼

감정이입안되는 새끼들은 못느끼는 고질의 깊은 마약의 넘실거리는 정점을 체험할 수 있다는것 절대 못헤어지고

추억이되서 너무깊게 형성되서 헤어질때 너무힘들다는 것 죽거나 떠나도

그게 서로 조심하면서 잘해나가는 추억을 만드는 것의 이점이다 노력해서 진심으로


진심아니거나 서로막하면 그게 떨어지고 그냥 이용관계,메리트 떨어지면 끝나는 것인데 앞의 그런건 많이 안그렇다.

그조차도 기계라고 하면 어떻게 하지만 기계같은 체에서 나올 수 있는 그런 진심의 성격인 것이다 마치 컴퓨터같은

기계로도 엄청난 예술필링의 정수를 재현할 수가 있듯이 말하자면 그런 체계와 시스템 당연히 진심은 존재하고

컴퓨터가 망가지면 사라지지만 여전히 그건 존재한다는건 인간마음에서 부정할 수 없는 확실한 사실


전에 몰랐을땐 술수나 그런 존재를 그냥 그새끼가 비도덕적인 새끼인줄 알았으나 지금파악해보니

그게 술수였고 넘어뜨리려는 수작이였다.


그렇게 있어보이고 남자나 사람으로써 그런 마음가고 함부로 못하는 대와의리감그런게 있으면

존중받으나 초식이나 일하는 그런게 매력이 없는건 사실 매력있는건 강하고 깔끔하게 추억을 누려가며

해나가고 원하는대로 사는 것이지 뭘원하나 사람마다 다르차이겠으나


생각없이 노력하고 일만했는데 받는취급이란 동생이 참부당하긴 할것이다


이렇게 서로 경계만하고 2년이 지나버리고 나이먹고 또2년이란 세월을 늙을 줄 알았으면-그런 늙는 자각없이

살았기에 그렇다고 생각한다.

알았으면 그다지 한 것 없이 세월을 버리고 차라리 집도 좀 꾸미고 그 2년을 소중하게 보냈을 텐데 아쉽기만

하다.

그리고 여자같은 남자, 남자같은 여자가 있듯이 또래끼리 늙어서도 잘못어울리는걸 보고 정말

자기 인생이란게 있다는 것도 깨달으면서

지나고 나면 왜 그렇게 못했을까하는데 그때 하는게 중요하고 아마 자기보호나 혹은 그렇게 안했기에

그정도라도 힘의 평형이 유지가 되었다고 왜냐하면 진지하고 그런거엔 그렇게 반응하기에 애초에 생긴게

-자기도 모르면서-안그러면 싸웠을것인데 아니면 좀더 가족애를 좋게 만들어서 잘지냈으면 좋았을걸

너무 못지내고 허비하였다는 생각 지나고나면 후회인생


밖은 크리스마스인데 쓸쓸하고 시비등으로 인해서 집밖에 못나가는 나에게 그런것을 사다준 것 같다

같이 느끼자고 뭐 남을려고


크리스마스 솔로의필링 분위기는있으나 그런관계 언젠가 물거품처럼 사라질 애절한 것들 인생이란

그런 추억의 향기와냄새의 공기란


뜬구름같은 물거품같은것 그러나 거기에 전인생을 걸고 호접지몽처럼 살다가 나비로 추억의 허공에 날아가

영원히 어디로선가 사라지는 것이다.


그런걸 알면 다들 정신차리고 잘살텐데 항상 자각한다면 24시간매순간 인생이 풍요로워지고 드라마틱화해진다.


친근한 느낌이 진화심리적으로 안심을 주고 여러가지 쉽게 무장해제를 주지만,

이전의 관계에서 허공에 삽질하듯 간과했던 그런 것은 그런 것이 잘못발현되어 만만함이되어 후에

그걸막을 건덕지가 없다는것 인도적으로 모두가 맺는게 아니기에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줄기적 포인트를 놓쳤던

아찔했던 경험 이성적 생각은 틀렸었다 언제나 경험은 학문을 앞선다.


남자이름 그런운명 유일한나 그런 즐거움 함께 하였던 유일한 추억 외로웠던


왕따 엄마와 왕따 아들의 고립된 도덕적이지만 외로운 사랑

그런 인생


통찰 세상에서 고립되어 못누리고 세상을모르고


당하고 찢겨지고 건들였던 잘살아남았던 둘이외로운


똥씹은 얼굴했다고 재판에서 험하게 몰아가는 또라이 검사 판사들 오기로 남자오기 미친새끼들 인간이 공정한게

가능한가? 더구나 방에서 몇년박은 또라이들이


뒤떨어진 감이 찌질감을 줘서 그걸 벗어나려고 남들같이 그런걸 구입하는지도 모른다 실제로 그랬고

일상생활을 하면 그게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일정수준 이상의 그런 필링 그런 성격이 분명히존재 입정웨이브같이

들어가는


그새끼가 일부러 그러는 것 같기도 하다 자기 즐길것 다즐기고 걸릴 것 없으니까 의식없이 술처먹고

보복심도들어가고 딜레마이다 그런 감각을 버릴 것인가 아니면 감내하고 같이해나갈 것인가 고치는데의

한계


사람이란건 갑자기 돌아서 그런 새끼와 친하다는건 재앙이다


언젠가 과거 반에서 그새끼가 그런걸 했다. 수업태도가 좋아진 새끼 4학우를 뽑고 수업태도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4학우를 뽑자고 했더니 인기투표 되어버려 가장 인기있고 이미지좋은

4학우가 뽑히고 반면에 가장 비선호 반에서 1번 앞쪽의 비선호 가난한 그저그런 그런 마른 꼬마애,

왕따같은 그런 애 한명, 그리고 친구없는 부반장, 또 존재감없는 누군가 그렇게 뽑혔었다.

선생은 좋다고 이해분석 못하고 가버렸고 청소할거냐고 그래서 안해버리고 가서 다음날 선생이

청소왜 안했냐고 종례에 그럴때 책상을 던지고 부당함에 항거했었던


꿈을 꾸었다. 행복의 원인은 일상이었다. 중2때의 놀이터의 쇠로된 그런 놀이터의 미칠듯한 냄새적의

감각 스키장에서의 겨울의 뜨거운 음식 푸드의 공기

그런것들과 맞는 사람들과의 행복한 관계 일상가지기 그러고 살아나가는것 그걸로 충분한 행복이었다

그러나 그런걸 상실해서 고립차단으로 불행이 왔던 것이고 행복의 유일한 원인은 그것이라는걸 다시 깨달았다

밤에 시장거리만 가도 그게 행복이라는 것 그러나 사람들이 그러지 않아야 한다는 것 그게 행복이다


그때 그 비오던 그날의 미칠듯한 감각 희... 냄새...

그날 놀았던 미칠듯한 그감각과 냄새...그것때문에 그런 논다는게 중요한게 아닌 그런 감각의 냄새가

관계 일상가지기가 핵심이었다는 사실이다...밖에서의 혹은 집안에서의 느낄 수 있는 나자신....


그런걸 20대를 상실하고 10대후반을 상실했기에 그런것이고... 다시돌리면 행복이겠고, 아니면 불행이겠고,

그게 인간의 전부라는...


인간인생이란것에,... 지금이라도 그걸 찾고 누리는 직업 평생을 가지고 싶다,....


그걸 충족하기 위해 나가는 것이고


그런 찌뿌둥함까지 행복일 수 있는데 이런 문서의 찌뿌둥함은 분명행복이 아닌 병적인 그런 상태이다.

물론 놀기까지 하면 기분이 더 좋겠지만 그건 그런 일상을 가지는것만도 충분히 행복이고 그게 상실되면

불행인 것이다 특히나 자기가 상실되고 공황 벙쪄떠버리는 그런 상황이 되어버린다면


분명그들이 주장하는 그런 인공적인 그런 느낌은 아닌듯하다 물론 그런게 감성 기분을 자극하긴 하지만

바이킹부페처럼 하여튼 그런일상으로 그런게 행복이고 필링 그런것인듯 행복했던 일상 일상찾기


그런게 생존에 유리한 요즘세상에 그런 형식은 맞는 것 같은데 그게 행복적으로 좋은건 아니다

말하자면 길거리 개들 싸움이나 인맥끈끈적인 유대는 될지몰라도


금방 제압력없게 보이니 금방공격불이익하는


일상을 가지자 행복만끽 일상만끽


행동반경이 작은 자에게 가해지는 가혹한 배려심


어쩌면 감각부족으로 과거에 전쟁이 많았을 수도 있으나 반대로 감각과다로 자극을 추구하기도 하는

자기가 맞다고 주장하나 그게 전혀 아닌 감각 추억의 주파수가 아닌 필링 가래침 그런 무대퍼포먼스

그런정신에선 자극일지 모르나 절대적인 추억의 주파수나 기분은 아니다. 억지 시간때우기 그런쪽일으론


그런 막가는 그정도 도량은 나에게 안맞는 것이다 젊고 어릴때는 순수했을지 모르나 그게 늙고 나서

자극적이거나 막하는 노동꾼이나 꽃미남만 뒤지게 찾는 발정난 미시들


술과 세파에 찌그러지고 망가질대로 망가져서 막가는


갈피를 못잡고 그게 그런주파수는 아닌 것이다


자기한테 안맞으면 그냥 싫은 것이다


자기 세계에만 빠져서 이렇게해야한다~ 그런 제한의 조잡성 그게 아니란걸 알고 큰물에서 크게 봐야 한다는 사실

뭐가 잘되고 어떻게 해야 잘되는지 공연예술도 그런 부분적으로 ~하니 그렇게 수요가 있을 것이다 그런 단순한

사실 파티란 말이 들어갔다고 클럽에서 부르는게 아닌 필링과 그런 먹히는 감성이 존재 공유하는 그런 그러나

그게 맞는건 아니고 추억이나 감성의 필링은 또 따로있다 행복과 추억의 필링은 특유의 그런

삼류나이트라면 몰라도


대부분 그런 최악의 그런 기분으로 사람대하는건 전날 밤에 놀고 음주에 그런 뒤끝의 휴유증으로 그렇게

사람 쓰레기 찌꺼기처럼 대하는 것이다 놀땐 안그런데 기분좋고 잘떠서 놀다가 가라오케 클럽술집등에서


얼핏 비슷해보이나 느낌의 차이는 명확하다 끌리는 것과 아닌건


흥행은 현실이다 당연히 진심이나 그런게 흥행의 요소도 될 수 있다


다행히 요즘은 무력으로 안잡아서 다행 뭐든 권력이 될 수 있으니


마약 하고 필링 막가는 그런거 좋아하는 여자도 있음 경험체험상


진화심리상 첫인상으로 분별하여 내게 영향못끼치게 끈어버리는 그런 심리가 있는데 그게 잘 작동못하는 것이

초면에 보복을 불러오거나 이미지만 보고 판단하여 정작 실속을 놓쳐버리는 그리고 그게 요즘은 잘못작동하여

쾌락주의로만 가는 그런 폐해가 있다 점점 온세상이 원숭이 본능화되고

맞는 시스템은아니고 도태되어야할 이성 분별력을 찾아야할 시스템이다.


가수는 그런 사랑의 그럴 것 같다는 그런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랑할 수 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는 매력을 무대로 꾸며서

분위기등 보여주는 어필 끌어당기는 그런 역할 인공적인 그런 느낌도 우주의 주파수필나는

인간의 인생의 감동같은 그런 일렉트로닉 전자나 미래나 그런건 좋지만 아마 최대한 현실의 행복

분위기필링공기와 맞아떨어지게 하는게 관건인듯


일치


그런 세속적인 애들은 스톤헨지가서 이게 뭐야 웃기고 그런데가 유적지라는게 기분이 그저그런 그런거지만

영적인 그런거 생각하는 애들은 그런데가서 영적인 감을 느끼기도 하나보다 그런 기분과 필링을 그러므로

그런걸 어떻게 느끼고 하느냐에 따라 황량한 오지시골 마을에서도 다른 기분과 다른 감정을 느끼고 혹은

추억이 되거나 애절한 그런 일이 될 수도 있다 필링그런거나는의미있는


정말 그런 세상의 한계성과 저열성때문에 과학등의 과학자나 신이 있나 싶을때도 있다 너무 미개하고

너무 조건성 그들에겐 행복도 없고 비인간적 원숭이고릴라같아서


그렇게 우리가 초라하니까 기어이 그런 뽀대와 무시당하지 않는 그런 번드르르함 강함으로 철저히 무장해서

무시안당하고 심리전도 이기고 그런식으로 대차게 살아나가는 것일 것이다.


얼핏 정상으로 보이지만 정상이 아니다 모든 면에서 그새끼들은 건강이고 뭐고 전부다


이젠 그런 흥분상황에서도 전혀 그렇고 떨지않고 전혀 다른 정신으로 능숙하게 하게 되었다 인간이 달라진 것이다

그런체계가


뭘로든 눌러야 하는데 그 새끼들은 사회적인 그런 것으로 눌러지기도 하고 자기입지때문에

다른 새끼는 전혀 그런거에 반응안하고 길거리 주먹 인간관계 (경험상 권력잡을 수 있는)외모등으로 나는

묻어나는 느낌-그걸 알수도 있고 알면 지식이지 모르고 그냥 그때 단세포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데-

그둘이 다있으므로 그렇게 다눌러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설령 사회적인 절대적인게 있어도 그런 인간적인게 약해져도 따라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제도적인 것은 제일 위에 있는 새끼의 인간적인 힘때문에 밑에게 유지가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게 흔들리면 밑에 있는 애들도 많이 말을 안듣게 된다 그런 사회적인 분위기나 권력이나 위를 까는

질서없는 사회반제도반문화분위기나


추장이라면 죽였겠지만 워낙 사회가 커져서 무기나 군대체계정도는 있어야함


그런 만만한 사회인들이나 만만한 제도권력에 굴복안하는 뿌리심리가 있음 성욕,식욕만큼 강렬한

그래서 그건 밟고 가는게 중요하다 늙어백년안에 죽기전엔 잘 안바뀌니까


자기친구한테 부끄러웠나보다 맺히게 자기가 그렇게 산다는게 교묘히 세뇌시킨 것이긴 하지만 그런 현실이

그렇게 비참하게 인식기능되고 특히 그런실체와 막장더럽다는 그러나 그걸 좋게 대단하게 보는 현실임장

눈앞에 직관통찰인식기능과 전체 사회적 추상적으로 분석하여 인식하는건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변할 수는

있지만 어쨌건 경찰이 조폭잡는건 확실하니까 그리고 눈앞에선 경찰을 팰 수 있지만 교도소가 있는 것도

확실하고 민간의 권력이라도 그걸 본능,통찰은 알고 있지만 느낌인상으로 현실은 거기까지 생각이

미쳐알려면 생각이 깊어야 한다. 국가권력이 교묘히 세뇌하여 맹수를 조련하여 감옥에 가두어서

그들의 안전을 꿰하려고 한다는 것을 이걸 본능으로 느끼는자도 있고 그런걸 비슷하게 하면서

쾌감을 느끼는 자들도 있고 아는자도 있고 모르는 자도 있다 느끼고는 있지만 집어내거나

알지 못하여 강하게 남은 것 그런것 위주로만 철학형성되고 인생사는 어쩌면 그게 더 편하나

잘못형성될 수 있는-중요한거 놓칠수도 극장에서본 영화나 강렬한 경험등 디테일영감이나 실체파악도 중요한 것이다.

뒤바꾸는 대혁명이 일어날 수도 있음 체험 상


오히려 판단보다 인식만 있는게 다루기는 좋을 수도 있다 단세포적으로 반응맺히게 되니까


형님을 죽이고 그자리를 차지해도 촉수가 있으면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고 그게 아니라 그냥 좋은 기분 느끼면

그게 맞다고 생각할느낄 것이다.


그일이 시궁창이라고 생각하는지 남자답고 멋있는 일이라 받을지는 그런 상황과 느낌과 인식의 총체 보통은

그런게 존재하나 헷갈리는 그런 경우현실도 분명히 존재 특히 임장에 복잡한 그런때에 감각적으로 그냥

받을 가능성도 높고 감정대로 평소 형성된 사회적으로 그냥받던 그런 본능 인식으로 특히 남에일은

그렇게 판단느끼는 그런경향성향때문에


통찰이 대뇌.적? 억제되어 부분에 집착할 수가 있다 세부적인것에


무리를 지어 그런 형동생하는게 가족에게까지 반영되면 좋으나 그걸 느낄 수 있어야 반응되는 것이고

가족같지 않은 가족에겐 안그러는 느낄 수 있는 또래나 그런걸 차지한다 서열심도있고


그리고 단지 권력만 추구하면 그런 형식이 나을 수도 있으나 스릴싸움까지 추구하기에

한건했다 자기실현등


보통 영화의 인물제시 그런게 현실적으론 자기과시나 저번에 내가했으니까 이번에 니가해나

그새끼 잔인성과시로 계속하는 그런게 있을 수 있는데 그런 픽션은 픽션이나 현실이 그렇지 못하므로

확률이나 발달상 원래 그러지 말아야 하고 드라마틱하게 되려면 그래야 하는건 맞는데 그게

너무 불가능한 확률로 비현실이라고 하면 약간 인조적인 느낌이 날 수 있으므로

(예를 들어 한사람이 연속해서 10번을 로또를 맞는다면) 그런 줄타기가 중요한듯


잘되고 행복한


도움되는 추억필링


옛날엔 딱 그인식 하나밖에없었는데 영화로 세뇌당한 깡패싫어 등 그게 요즘엔 제각각 판단할 수 있는 수많은

정보가 나와서 그인식이 흔들리나 강하게 맺혀있는 세뇌 남자의 로망등 바람안피는 깨끗한여자-놀아도


그리고 밖에선 마음못놓는다는 그런 거짓 타협점 아닌 그러고도 느낄건 다느끼는 집이 더 좋다는 그런건x

밖에서도 마찬가지 마음안놓는건 아니고 놓을 수도 있고 세상이 안바뀐다고 뭐라할게아니라

사람은 느낄 수 있도록 정신이 진화 유연하게 겉으론 다르게 느껴지나 속으로는 다느끼고 있는

속으로 다느낌 누리고 안그럼 못살지 사람이


그런 싸움속성 그런것을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그런데서 인도주의가 양립이 아니라 부하통솔할때는 다를 수

있지만 명분필요할 것 적과 우리라는 그런데는 당연히 맹수조련식으로 강한리더쉽이 있을 수 밖에 없음

강하지 못하면 통솔못하는 사회단체나 해야하는 감수해야하는게 있어도 불합리한게 많은 그런 본질적

속성상 그럴 수 밖에 없는 그런 단체 조직 활동이다


자기형님찌르는걸 보고 그 뒤에서 배워서 찌르는 그런 것


전에 피디가 오타쿠처럼 생겼으나 그런 강한 그런 것 그런것때문에 강하게나가서 단점가리고 후광카리스마

은막줬던 강하고 자기는 일반과 다른 그런 사람이라는 것 등


영화감독이 오타쿠인걸 알고 백수찌질이출신 무시하고 그후로 달라지게 되는


진심이란게 조건으로 저놈은 깡패니까 등으로 아무리 울려도 그게 안되는 경우 있음 자연적으로


그런 전체사회적인걸 인식할 수도 있고 본능대로 인식할 수도 있고 상호작용 본능으로 인식하는

면이 더 강하겠지


그래서 죽을까봐 조폭못하는


그렇게 내가 할땐 안믿고 그렇게 영화등으로 만들어지니 사회증거처럼 믿고 받아들이는


보통 아무리 강해져도 조합상태의 강한걸 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직업을 가지거나 평생 할일을 정할때는

그렇게 하는게 더 맞을 것이다.


그냥 생각없이 가래뱉고 맘에 안들면 가래뱉는 비인간 인간아니라고 그냥 무시하면 되는 그냥 나감 싸우고

우습게 안보여 시비안걸리고 감히 못개기개 개벌레 인간하고 전체로 섞여있어서 인간으로 보이는데 사실 인간아님

벌레, 짐승곤충류 오물개쓰레기들 그럼 용기나서 잘나갈 수 있을거임 인간꼬시는데 지장심리만 어케하면

여자나보상이나추억이나인간친구관계등 인간들은 그냥됨 인간관계가 사람인도주의이니까


문제는 이성은 아는데 본능이 안그런다는 것인데 그렇게 되도록 진화발전 그래야산다 신경안쓰고대단하게승승장구

승리대승하며


결국 싸우자는 문제로 귀결되는데 생각너무많은것도 병신이고 못싸운다는 자신감없다는 그런것 아닐까문제


성적좋은친구가 밉다는 그런식의 수준새끼들에게 당하고 그냥 시간만가는 70살인생 개죽음 당하기만 하고

지나면 이미끝이나는 개같은 세상 구조


그사람이 유명하다고 맞는 것은 아닌데 그런 단점약점 찌질까지 따라하는 사실 그걸 엄청난 부로도

평범만큼도 극복못했던 약점이었을 뿐인데


그걸 판단못하고 전에 내가 양아치 어쩌고 한게 큰 상처가 되었나보다 찌질하고 같이 비슷해지려고


그리고 주목받는 그런 불편함 자기인걸 모르고 싶다는 퇴보와 도태의 전초전 숨고싶은 히키코모리의

세뇌 오타쿠의 세뇌


정말 그 사람을 사랑했다면 진정 그사람의 타고난 기질까지 좋은 쪽으로 하도록 다인정하고 사랑했어야 했는데


그게 정말 아니라면 도태시켜야 하지만 그게 아니기에 다 필요하기에 인정하고 해줘야 할텐데 잘못했다

이제는 그러지말자


같이죽는 세상물정모르고


하나만 생각하고 시비나 다른건 못하는 그세계가 얼마나 그런지 인식못하는 저층의 불이익의 세계가

그러므로 같이 죽지 말고 세상알고 우리끼리 뭉쳐서 강하게 해도 모자랄판에 내가 잘못했다

내가 통찰이 부족했던 아집이었다


그렇게 찌질해야 어울릴 수 있는게 아닌데


그사람의 깊이를 아는 때가 있는 그런 외모보고 변하거나 그런 가치관이나 쾌락주의나 그런

그게 아니라면 진짜 동료로 의리로 형성되었을텐데 그런자 별로 없고 종교쪽아니면


밖에 못나가는 애보고 엄마가 가족들이 밖에 나가보니까 이제 안그러지? 그러는 그러나 세상새끼들은 안그러는

교인이나 종교안에서만 안그러고

사실 인간이 자기들 무지함이나 부정적인 사고,잘못된걸 강하게 주장하는 것, 욕심 쾌락주의 조장

물질주의 따위로 비인도적인 공격 따위로 서로 공격하면서 불신이 생긴 것인데 다같이 인도적으로

살자고 그걸 받아들이지 않고 어쩌면 자초한 시궁창의 세상인데 그런식으로 했던것 술담배가 불행의

원인이기도 하고(기형아등) 인간의 발달된 도시에서의 불행들은 사실 비도덕과 비인륜 비윤리주의의

폐해이다 그러므로 보다 강력하게 도덕을 법으로 제정할 필요가 있음 그러므로 인간들이 물질적으론

발달했으나 마음적으론 망가질대로 망가져 있어서 결국 물질이나 쾌락밖에 누릴게 없는 아무것도

없는 건조한 세상 메마른 그런 것인데 거기서 사람다움을 꽃피우고 모자라도 품어주는 안아주는등

그런걸 만드려면 인도주의와 휴머니즘의 강화밖에 없을 듯


다같이 휴머니즘을 약속,합의하면 살기좋은 세상,천국이 될텐데

그러지 못하는 오히려 불신을 자초하는 스스로 의지도 상실하고 받아도 인도주의를 거부하고 쾌락주의

비인간주의로 어리석은자들이 자기가 맞다고 주장하고 결국남는건 드러운 기분과 찝찝한 인간세상의

추잡한 바퀴벌레같은 더러운 기분 자기들은 적응되서 모르겠으나 정말 행복이 아닌 반추억 반행복이다

그게 맞는건 아님 인간 생체학 적으로 어설픈 진화이론은 배격하고 인도주의와 휴머니즘으로 돌아올때

물질보단 마음이 중요하다 그래야 사람답고 행복감이 높아진다 긍정적으로 부정적인 현실이아니라

긍정적으로 마음이 만족하는 티벳이나 인도를 배워야 할듯 휴머니즘,인도주의의 세상 마음문화 종교문화

그런걸 퍼뜨려야 오히려 즐길게 없어야 그런게 융성하게 번성번화하는듯


사상이나 철학이 꽃피우는 르네상스 인도주의, 마음문화가


개는 낯선 사람에게 그렇게 긴장하고 전투태세인데 사람은 여유롭게 사자를 포획하고 조련한다

그런걸 볼때 분명히 동물뇌와 사람뇌가 있고 개보다 높은 차원의 인도주의 휴머니즘은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그걸 못누리고 죽은 인간들만 손해일뿐


그리고 전세계를 관찰해본 결과 오히려 쿠테타등 시국상황이 그러고 언론이 교육적인 나라가

전통이 남아있고 국민들이 이성적이고 지적이고 그런식으로 생각이있고 유흥문화가 많이 지양되는걸 본적이 있다.

그런걸 볼때 그런 자기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그런 상황들이 철학과 사상을 발달시키고 국가의 정치나

올바른 인도나 그런것에 대학생들이나 시민들을 다잡도록 자기들의 생명과 직결되니까 그렇게 생존하려고

바로잡는 스스로 사회분위기가 그렇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인간 심리중의 하나인데

말하자면 신자유주의의 자유로운 민주국가에서 살면 자기를 방만하게 다잡을 필요가 없어 그렇게

마구 흥청망청 방만해지고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는 국가를 생각하고 마음이 발라지는 그리고 그런 권위나

역할에 자긍심을 느끼는 그런 이성적이고 바로잡히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반대로 막가거나

부당한 의식들이 판을 칠수도 있겠지만


철학이나 사상이 발달하려면 그런 심리적인 것이나 그런 효과가 나을듯


사실은 개가 되지 말고 사람이 되자는 것만도 충분하나 받아들이지 않고 경험상 종교나 마케팅처럼

일부가 받아들이고 그들끼리 공동체 무리가 되는 그런식인 것 같다

나머지때문에 항상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개판이 되는데

그런 대부분의 자기가 맞다고 주장하는 행복과 아무것도 없는 시민들만 조용히 살아주면

세상은 깨끗해지는데 오히려 그럴때일수록 공정하고 강력한 법만이 요구되고 원할 뿐인 것이다.

도덕이 법이 될때 세상이 깨끗해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대다수를 통치하기 위해서 법을 만든 것이고

인도주의나 종교심으로 무장되는 소수를 위해선 법이 필요치 않겠으나-가끔씩 나오는 내면을

누르기 위해서 필요할뿐-그런 말안듣는 대다수 때문에 법치를 하는 것이고 그런 본성을 마구

흩뿌뜨리는 새끼들이 많기 때문에 법으로 하는 것이다. 바뀌지 않고 그런 새끼들이 더 유전자를 뿌리고

사회전체를 만들고 분위기 잡으므로 법치가 없다면 세상이 바로 잡힐까? 원시시대 추장이나 부족을

볼때 전통,인도주의,종교,법치 강력한 그런게 없으면 인간 바퀴벌레 두뇌 본능구조 생리학상

절대 통치가 불가능하다고 본다 그러니까 신자유주의 국가들이 개판이고 정치상황이 불안정한것아닐까

근본적으로 신자유주의라는 그럴 듯한 단어로 포장되지만 그런게 틀렸다고 본다 인간에게 맞는

트렌드나 사상이 아니다 그러므로 지양되어야 하고 도덕을 법치화 하는 그런 유토피아의

사상체계가 절실히 필요할때이다.


신자유주의, 자본주의의 한계를 명확히 느꼈으니 인간소외,비교로 인한 묻지마 살인, 빈부격차,

도덕의 상실등-말하자면 자기하고싶은 대로 하라고 내버려뒀더니 유흥만하고 흥청망청 통제못하고 마약까지

하는 유학생,말안듣는 자녀들의 행태가 국민들에게, 한국국민에게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국민은 대부분

자율성이 없으므로 그걸 통제하고 가르쳐야 하는데 그런 역할을 상실했으니 안그러면 알아서 잘하든지

원숭이티를 내고 자각을 하려고도 하지 않고 하지도 못하는 엉망인 세상 망가뜨리기만 하고

그러므로 그런 고등학교만 다니고 자기반을 생각해보면 알텐데 말을 듣는자는 소수이고 알아서

인도적으로 하는 사람들 대다수는 그렇지 못하다 그게 인간의 본성일진대 도덕의 법치화만이

해답이고 선출방식도 민주주의가 아니라 헌법을 개정하여 시험방식으로 하는게 어떨까

객관식 시험으로 주관의 개입여지가 없도록 경영능력이나 도덕능력 인성능력 휴머니즘 테스트를 만들어서

국가지도자를 선출하는게 좋을 것이다.


국민의 감정이나 다수결이 틀렸다는게 여실히 드러나는 역사를 겪었지 않은가 국민대다수가 맞다고 하는게

결국 틀렸고 더이상 좋은 대안을 묵살하는 쾌락주의 유흥문화 사회가 혼란되고 분열하게 만드는 인도주의없이

서로지킬걸 안지키는 원숭이 본능행태 판이 되었다

그것에 대한 책임은 국민이 집단자살을 하고 선출제도 근본에 사기로 선출하는 문제점이 있는 마케팅이 배제된

-인간동물의 불합리한 심리를 겨냥한- 공정한 선출제도를 개혁하는 것에 있다 인성위주, 국가경영능력위주로

선출하는 월급대통령 정치를 없애고 시스템화 시켜야 한다 완전히 백프로 과학으로 통제하는 그런 주관개입없는

국가를 만들어야지 과학적으로 공정하게 아무런 문제없이 무리없이 철저하게 처분하고 처단하고 잘돌아갈 수가

있다 말하자면 로봇생물이 통치도덕하는 객관적인 세상이다.


당연히 다수결이나 심리를 이용한 정치가들의 선출방식으로 하면 그런 법이 있을리가 없으므로

최초에 빅뱅처럼 그런 헌법의 개정의 방식이 필요하다 그후에 완전히 그런식으로만 굴러가는 이상사회

본능을 제거하고 억제지양하여 반란이나 부당이 발을 못붙이게 하는 사회를 재건해야

인간이 한단계 진화하는 유토피아가 실현이 되게 될 것이다.이상사회의 현실세계화



피동성이 높아져서 그렇게 주입을 하고 끌어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 그러므로 그걸 알게해주고 자꾸 세뇌하여

사회주의 같은 신민화를 이끌어내야 한다.


뉴로테크놀로지 신인체공학


다그러는데 자기만 안그러면 생존력에 불리해지니까 다같이 안그래야 한다.


인식뿐만이 아니라 판단까지 좋아야 그런 길을 잘찾아갈텐데 다른경우 생각해서 세뇌안당하고 잘못인식안하고

단세포로 한방향대로 무조건맞나보다하고그게맞다고


거리에 대한 통찰 거의 대부분의 60%~7X% 의 사람은 불이 꺼진거라고 보면 맞다. 사람이기에 그런 불이 영혼의

꺼져버린 것이다. 그래서 사람같지도 않고 연애도 시원찮고 혹은 연애를 해도 그런 추잡한 그런식의 그런

것밖에없는 하잘것없는 행복이나 추억의 주파수가 많이 모자란 그런 인격들의 그런걸 한다. 그리고 그일부는

아주 썩었다...정말 갈때까지 그게 2000년도 초까지는 그나마 그랬는데 점점 더 썩고 갈때까지 가는 것 같은

그런 것 같다 그런 비율이 늘어나는 물론 불이익이 있긴 하겠지만 그다지 그게 표준이 되어버려 사랑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닌 그런게 사랑으로 알고 믿고 살아가는 것 같은데 TV에서 보여주는 그런 선남선녀의 사랑이

현실로 오면 그냥 꼭두각시 장난 같은게 인형들 장난놀이하는 것 같이 그런 느낌이 드는 이유는 아마도

그게 비정상적이기 때문이다.자기남자가 비참해질까봐 꾸미는 것 같긴한데 자기가 꿇려서 입지안좋아지거나

하는등의 그래서 그런 사람아닌 것들도 다 자기가게가 있고 회사를 다니고 살아가지만 사람아니고 쓰레기인

그속에서 정말 사람답고 인간적인 인간들 소수지만 소통하고 사는게 복이 아닐까-

자기 여자는 자길 정상으로 보나 타인은 이미지 때문에 다 싫어하는 경우도 있고-

물론 개중에는 불이켜지는 새끼도 있고 혹은 불이켜졌다가 꺼지는 새끼도 있다 사람이 되는 불

짐승,원숭이에서 벗어나는 정신영혼의 불 그런게 거리에서도 보이기도 하고 착각하기도 하고

달라지기도 하고 많이 변하기도 하나 그런 새끼들한테 휘둘리거나 까이는건 병신짓이고

그러다가 결국 늙으면 잃어버린 인생일 뿐일텐데 내가 불이켜지고 내가 그런 사람들과 잘살아가고

행복을 누려 결국 시간이 지나면 그만아닐까 영원하게


추억의 관점에선 그냥 하고 싶은대로 놨두는게 맞겠지


야생화도 꽃이다


개별시행 자유롭게 가능한것 카오스문양재생중에 그런 정서를 느낀 것 음악과 함께 그런게 인생자체의 카오스와

영향주고 맞아떨어져서 인생을 바뀌는것 처음엔 개별시행문양이 인생에 그다지 영향안주는 자유롭게 언제나

통제하여 실행할 수 있는건줄 알았는데 각개사건이 그다지 연관안되는 전체적으로 볼때 그게 인생자체

카오스로 연관이 되어 있다는것 이를테면 어릴때 기억이 떠올라서 지랄하든가 그랬던 사건들

그걸 통제하는 개별인식차원에서 일어나는 일 자각하고 통제하는 수밖에 없을 것 또다른 카오스 카오스

론으로 설명하기 힘들다 그러므로 차라리 4차원시공간-인간인식작용 이런식으로 설명하는게 훨씬 나을것

어릴때 생각난게 영향줄 수 있다고 한인간인생에서 별개로 존재하는게 있을 수도 있다고 그런식으로

간단히 정리가능


표현 간단화수식처럼


미래상상 예지 소설 필링까지 억지로 찾는것만은 아니다 맞아떨어지고 다른게 나오니까 그게 안느껴지는

이모든 인식속의 환타지를 전체 카오스 인과와 연결시키는 것이 무리일수도 과대망상


방송이 뭔데... 덕후들 기업 없애버릴 수 있다

우습게보고 초라하다고 함부로 대하나?

오타쿠들 사업체... 방송같은거 없어져도 대한민국은 발전한다...

열받으면 헌법도 바꿔서 XXX같은 방송국 못만들게 법을 개정할 수 도 있어...

역사도 못봤나? 왕정잡고-민주주의, 다수결 없어도 권력이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많이들 까먹고 있는듯 하다.-

권력의 실체가 뭔지? 지금 민주주의만 보고 분위기에 길들여졌나본데 사실 진짜 권력은 핵무기야

전략전술


그런 본능부당심리로 원래 권력잡는데 지모,용맹등 학문 개념판으로 만들어서 그런본능부당심리는 미개한거

의식이라고 교묘히속이는 술수 맞지않는거라고


체게바라 시체사진과 살아있을때,젊을때 다다른 기색,형성의 중요성


그런 누구범죄자닮았다등 컴플렉스 말조심할 것 다영향 농담도 오히려 악수두는 역이용하면 공격이 되겠지만 자멸

친지가 가족은 제살깎아먹기 악수 XX


자기에게 관심있는건 연관되어 다찾는 그게나음 쓸데없는 정보 정말 쓸데없는 그것만 잘추려내어도 다찾는

발달하는시스템-보통 자기가 관심쾌감 반복하다가 달인되는 경우가 많음 자기에게 맞는 자기가 맞다고 느끼는

혹은 생존이나 인식 추억 경험체험으로 좋다고 느끼는것 계속


세상이 이렇게 썪었는지 몰랐다 여고생 20명중 19명이 그런 더러운 걸 다 돌려보고 읽다니 짓기도하고

잘생긴놈에게강간당하는


바람피우고 인륜파탄의 여선생모욕 발정난암캐SM수간고어등 길에서 그짓하는건 순진한 초보라는

정신으론 갈때까지간 미친년들


그게얼마나 순진한 생각이었는지 인정받겠다는도 물론 썩은 새끼만 보면 절망이지만 그런 반응안나거나

혹은 나거나 사람다운 잘인정해주는 그런 사람과사니까 사는게 아닐까 뭐든지 그런새끼들만 보면 열만받겠지 비관

세상절망이나 사람다운것때문에사는거겠지 같이망가지고그게불행인걸아니까 행복아님


당연히 아는것에따라 접하는 충격수위가 달라지겠지만 그게 무슨 의미인지


당연히 특별대우를 받으려면 그에 상응하는 제압이나 그런게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특별대우가 아니라

사람취급이라도 하라는 것인데 두뇌구조상의 오류들로 그걸 법으로 제정해야 바뀌는 그런


인식이란게 인간새끼들은 인터넷과 현실을 구분못하거나 느끼는 대로 반응하거나 중고등 짐승새끼들은

더더욱 그러는데 그게 요즘더 심화되어 그걸 막으려면 특수한 처세들이 필요하다 제압하고 죽이고 발르고

못쓰게 죽여만드는


원래 인간은 공정한 존재가 아닌데 그런식으로 판을 만듬으로써 공정한 의식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미지에 따라 꼭 굴욕이 안되거나 굴욕이 되거나 호구로 보이거나 대등해보이거나 오히려 꿀리거나

그건 상황필링을 봐야한다.


그런짓 할것 같은 이미지


그런 생존에 위협되는 그런 요소때문에 그걸 항상 염두에 두고 대하는 그런 판단의 그런 이를테면 처형이나

잘잘못가리기등


자기에게 공정했다고 생각하면 따르겠지만 그게 아니면 부당하게 반발 무시하는 자기판단이고

실제 공정불공정은 인간불합리심리로 결정되므로 자기에게 잘한게 옳은 것이다.

분명 인간이 공정부분이 나오고 불공정부분이 나오는데 인간벌레심리상 호감에겐 공정하므로

그런 호감들이 그다지 부당한 일을 안당하니까-무조건 부당한자는 소수-대다수가 공정하고

세상이 맞다고 착각하고 반대로 비호감은 온갖부당이 쏟아지니까 이세상이 부당하다고

인간이 부당하다고 느끼는 그자체가 부당한 체계이다.


당연히 모델 그런데 자긍심 전문성을 강조하기 보단 당연히 자기판 말잘듣는

그런 꼰대 이미지가 강해서 권력구조가 있기에 디자이너와 그걸 강조하기 보다는

자기가 최고가 될 수 있는걸 강조하는게 낫지 안꿀리는 그렇게 안보이는 그런 판이 훨씬 낫다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그런새끼가 십자가 목걸이 차고 기독교인이라니까 기독교적으로 목사들이 우습게 보는

저런새끼가 낚인 호구라고 목사선생이 제일 싫다.


사실 그런 새끼들이 자기가 낚았다 하지만 또 자기가 습격당하는 마치 사자를 조련할 수 있다고 착각하지만

야생에서 물려죽을 수도 있는 사실 우위의 먹이피라미드가 아닌("대체적으로" 그럴뿐)그런 추상적 구조는

존재하지 않는 그런 것이다. 다만 두뇌의 능력이나 더 우월한 무기 전략전쟁같은 기술의 유무만 있을 뿐

사실은 사자의 무력보단 우월하나 그런 가능성을 높였을 뿐이고 거의 완벽에 가깝게 하므로 그런 추상적

서열을 상정한 것일 뿐 사실 먹고 먹히는 야생의 전쟁의 우위의 판타지 환상착각일 뿐이다.인간만의

현실로 물리로나타나는


그리고 그런 인간이 만든 세상 빌딩등 그냥 벽돌에 지나지 않는데 그런걸 인간능력 추상이라고 착각하고

받는 인식 그러므로 기술등이 집약되긴 했어도 진화심리적으로 그런 의미가 있을지라도 사실 꿀벌이

집을 짓는것과 그다지 별차이가 없는 것일지도 모르는 것이다 인간에겐 그렇게 오더라도 사실은

그냥 꿀벌이나 그런 정교한 집들처럼 그다지 의미없는 착각과 인식의 절대성,상대성의 장난

절대적이라고 생각했으나 사실 상대적인 우주의 인식론적인 장난이라는 것을-인간이 복잡한 구조라고

자연의 경이로움을 인식하지만 사실은 오랜기간 자연에겐 그냥 발전시켜온 아무것도 아닌 세월의

흔적들인데 그게 대단하다고 여기나 지적으로 생각하는 인간의 아무것도 아닌 이미 본능은 감정으로

그다지 별거아니라고 내장발기고 뜯어먹고 있다.


그렇게 성실하고 열등한 그런 둔한 그런 보수가정둔감열등적인 애들이 타겟이 잘되는 그러므로

그런 이미지를 반전시킬 양아치가 낫다 차라리 거칠고 강하고 쾌락주의로 보강하여 사는

이미지 업 생존방식 그런게 맞다 결국엔 생존에 유리한게 맞다는


왜 놀고 자기와 관계안하냐는 부당한 감정 갑자기 변하니까 재미없는줄 알고 사실은 끝에 남은거 보려는데

그걸 모르니까 그상황이


어쩌면 그런 행복한 순간을 누리고 싶은건데 같이 나눠먹는 그걸 다른걸로 충족하니까 못하고

갑자기 변하니까 그 사람을 못믿고 사람자체를 못믿고 자기것을 추구 사실 그게 맞다 확실한걸 추구하는게

맞는 것이다


노래방같이 그게 경험적으로 그렇게 답답하다 느꼈는지 거리못고 안뚫려있는 그런 단점을 만회하려고

넓은 풍경이나 그런걸 넣는것 같고 반대로 황량한 들판에선 그런 재미의 부재로 자극적인 게임을 하는듯

싶은데 내가 생각하기로는 그냥 그걸 있는 그대로 좁은 공간 혹은 넓은 곳에서의 추억등을 누리고

감성감동으로 누리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다 사람생체 진화심리상


충분히 누리고 즐길 정서적인 점찍는 여백의 그런게 존재하는건 사실인데 그걸 모르고 잘못한 시도와 실수같은

의도인듯


자기들만 사는 평화의 마을이라... 외국 크리티마 공동체처럼 과연 거기가 천국일까?

오히려 유대가 공고해질 수록 그것이 더 강력한 흉기가 되어버릴 수가 있는데

왕따도 존재하고 소외자도 존재하고 언제 그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서 반대로 갈 지도 모르는데

그걸 통제할 도덕률이나 종교가없다면 오히려 모르고 지내는 것보다 그런 마을은 재앙이다.


전에 어떤 아줌마가 아파트에서 계속 인사를 했다. 그래서 저 아줌마 뭔데 그러나 하는 식으로 사람들이

특히 그런 도시새끼들이 그런 아줌마 같은 권력없이 쓰레기 같은 외모로 그런 개취급당하거나 혹은

이 아줌마가 그런정도도 모르나 자기외모를 돌아보지 유력하고 잘나가는 사람만 그런게 가능하다는걸

모르나 외모가 뛰어나든지 하는 듯한 시선으로 죽이고 싶어서 그랬는데 그 아줌마가 거의 매장당하다 시피


그렇다고 거기 사는 새끼가 그렇게 뛰어난것은 아니라 오히려 재수없고 서로 그렇게 공격이 너무 많으니까

스스로 감정을 억제 제거하는 이성작용이나 그게 너무 재수없고 그래서 아예 느끼질 말든지 혹은

공포나 그런식으로 하든지


그게 속으로 관념만 바꾸어도 아예 나질 않는데 그런걸 못하는


인간쓰레기들 하여튼 더럽고 재수없는거 봤다 저게 뭐하는 인생인가 하는 부부들이 씹창 고립된 쓰레기들인

주제에 왕따 잉여들 나름산다고 자기들 주제도 모르고 부부싸움하고 이성억제나 하고 미친

더러운 쓰레기 봤다 죽어도 그만인


인간병신들 병든아파트찌꺼기군상들


자연스럽고 잘되는게 좋은 것


사자같이사는게 좋지 병신 맹수흉내나내는 진짜 사자여야지 그냥 얼룩말 잡아먹고 하이에나

그걸 알면 제대로 진화한다


재수없지 않게 제대로 추억이게 누릴것 다누리고 신전쟁체로 싸이코패스가 안되도 사자 하이에나같이 살 수 있는

그게 원래 정석 맞는 것


수학 소수를 자기자신으로 나누면 왜 자기와 1밖에 없는지 그런 문제는 인간이 그런 숫자체계를 만들어서

물질덩어리를 추상개념붙이면서 만들어낸 인간내의 그런 쓸데없는 수학내에서만의 일이다.

사실 그게 어떻게 증명이되건 우주내에서는 그다지 의미가 없는 일이나 폭탄제조나 컴퓨터공학에는

유용할 수 있고 말하자면 찾아내고 알아낸 진리가 아니라 만들어낸 진리체계내에서의 진리이고

증명스스로지지고볶고 별짓다하는 인간내에서만의 헛짓이라는얘기이다 지가만들어서 지가빠지는

혼란스런 잘못사는병신인생들.


기독교신앙마을 평화의 신앙공동체 "성령마을" 말하자면 서울만한 도시하나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만 등록하여 사는 그런 마을을 건국하는 것이다 마을자체가 모든 고속도로 인프라등

문제는 테러가 많이 일어날 것 범죄나 헐뜯을라고 시비 치안이나 세뇌 억누르는게 70까지 문제

사실 죽을때까지 억누르면 안일어난다고 보는게 맞지 않은가.


진화심리적으로 재수없으니 그게 맞는것도 아니고 제대로 알고 살아가는 것도 아니다 어정쩡한 행복

도시따라하고 문화따라하려다 애초에 도태된 새끼들인데 그런 재수없음 마치 예전에 그런 새끼들이

연예예능인척 나대던 것 불쌍하지도 않고 그냥 쓰레기로 재수없는 정안가는 벌레비호감으로밖에 안보이는

재수없는 엘리트, 왕따꼰대들


자기만의 색깔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도주의는 아니라도 인도주의로 느껴지게

재수없게 강한척가리는게 아니라 정말강하고 자기만의 문화추구 색깔이 있는게 중요 사실 융화되려하는 것보다

재수없지 않게 자기편 만드는게 더 중요할건데 교회인들이 아니었다면 친구라도 했을까

틀린게 맞다고 생각하는 병신짓



지방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당성부여없이 그런 짓하면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실 제일 잘나간다하는 새끼가

제일 쓰레기 그러므로 그런 강남새끼도 그러는데 하면서 따라하는 문신하고 막시비

그러다가 세상이 어떤건지 된통 당하는


제정신차리는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는가? 외모나 이미지 물쓰듯 하면서 그러나 그의 개같은 연애방식때문에

개나 발정난 개들 같은데 그런 새끼들만 친구이고 그런걸 뭉갬으로써 결국이기는 심리전


컴퓨터가 0과 1로 모든 데이터를 기억하나 휘황찬란하듯이 그런 단순한걸 해서 대단한 그런게 많은

전략도 그렇고 정과 기로 싸움도 무궁무진 찌르기와 베기로 처세와 사랑 추억과 타이밍의 박자, 선택들로

매매도 매수와 매도로 통찰이나 그런게 핵심역할 전체를보는 그정도수준벗어나서


개발수익대신 정과 추억을 선택했다고 감동받았던 그 동네가 사실은 그린벨트가 풀리는 조건으로-

그동안개발제한구역이라서 개발을 못했었을뿐-저층지대로 시의 전시용 전통보존마을을 짓는 조건으로

개발풀리는걸 받아들였을뿐이라는 그런 씁쓸한 사실 아이러니하게도 개발제한을 해서 마을이 휴머니즘이

살아있는 정과 시골정서가 살아있는 마을로 존속될 수 있었다는 씁쓸한 인간 매커니즘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바로 옆도시와 달리 그런 유대와 정이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팔리지도 않고 땅값이뜨지도 않던 동네 그래서 오래있을 수 밖에없었고 종교나 제도가 아니면

법이 휴머니즘을 만들었고 어쩔수없이 사람냄새가 주어지게 되었었다는

그리고 그린벨트 풀리자 모여드는 가식적인 사람들


이게 인간세계의 현주소다.


한가지 희망은 종교나 제도로 그런 진심들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게뭔소용인가싶겠으나

자기에게 살기 편하고 좋으면그만 어떻게 생존해도 그만이나 휴머니즘으로 살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살수있다.

그안에도 온갖성욕심리와 부당성이 얽힌 곳이겠으나 최대한 사람답게 진화하여살수가있다는 이점 그게 뭔소용인가

싶지만 진화심으론 기계성도 사람으로 연민을 느낄 수 있는 감정의 유연성


사람으로 안보여도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 휴머니즘이 존재하기에 감동이고 사람다움 뭐 없어도 사냥실력만

있다면 사자하이에나처럼 잘살고 뒤지겠지만


어차피 70쓰레기장 흔들리지말고 추억으로살고나누면 끝일텐데 먼저 깨닫고 기록으로 남기는자가 임자.

과거 역사기록이 다그랬던것아니었던가 그걸 깨닫지도 못했겠지만 비슷하게 깨달아도 적어서 남겨서

후세에 남기면 그자가 남는것


아무리낚여서해도 자기책임으로 돌아와서 망가지면 싸늘해지는세상 그러므로 자기가 잘조심하고 잘해야한다

미리오래잘살려면 목적이그게아니라추억이되면조금달라지겠지만사는방식이자기가맞다고생각하는행복을

잡고추구하면그게인생인것이다남에게강요할것없이 다만같이누리고같이추억할순있어도축제에서


집중을 안하거나 상기안하면 모른다는걸 역이용해서 다른데 관심나게하면서 집중나게하고 최면걸어

사고나 불운나게하는 테크닉 혼란스럽게하나 마치한번에 물고기잡이용 폭약든것 까먹게 만들듯이

그런식으로 뒤지게 만드는 술수법 두가지이상,깊이고차원적으로 생각못하는 짐승새끼들 약점이용하여

그런상황이끌어 발라죽여버리는 전쟁기술


목숨걸고 막아야되는이유가 카메라를 부숴서라도 5년이 지나도 계속떠돌아다니는 그 사진들

아마 평생그럴지도 죽을때까지

아직도 10년된 사진이 돌아다니는걸 보면...


쫌낮아보이는 패션 양아치도 늙고 그러면 정말 하찮아지는 자기가 의리있게생겼다 그런것도 아는 것이다

스스로 여자들이 그래서 그런거 듣기싫어하고 전투로 생각하는


지지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그런 감각소비형 선택자들에게 무슨 지지이고 판단을 요구하는지

어리석은 일들 지지할 사람은 경험상 따로있다.누구나되는게 아님 정말경험상


상처투성이로 만드는 비열한 가시뿐인 쓰레기 여자도 많고


진심이란게 어울리고 그렇게 믿고 하고싶으면 감정적으로 그런 감동반응도 아주의미있게 확대해석한다

반면에 마음에 안들면기계성으로 보고 본질은 진화심리와 현상물화 여러가지 증거와 증명 앞서한

그런것들을 볼때 관점과상관없이


얼굴만보고 모든걸 무시하던 연예인의 저열성


그러나 그 여자가 대단한 집안 딸이고 성적이 올A에 반드시 그런 거물이 되겠다는 그런 승진이나

모든게 다보장되어 있는걸 알고 바로 그 살벌함에 그런 판으로가서 공부판으로 연예인이나

노는 양아치들의 최대약점인 그런 공부판에서 찌질하고 오히려 자기들이 하찮은 인생을 살고

그렇게 놀고 다이나믹하게 익사이팅하게 즐기고 사는게 맞는 인생이다 주장하지만 그런 미래에

엄청 대단한 사람이 되어 사회를 움직이는 손아래 주인처럼 그것에 비하지못한

노는건 그런사람이 되고도 할 수 있으니까 추억이라기 보단 그런 추억도 추억이니까 성공을 위해 노력한 추억

그랬던 일들


그리고 한번은 어떤 남자를 완전히 무시했는데 알고보니 장성이고 직업군인 그래서 자기들의 신변이나

활동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인맥과 그정도 지위니까 바로 군부시절이 아닌데도 그런 PD하고

줄이닿고 영향을 미치는 그런것에 굉장히 민감한 것 같다 함부로 못대하고 하는 있어보이지만 사실상

속은 찌질한 조종할 수 있다는 자만심에만 빠진 예능의 양아치들일 뿐이므로 막살고 저공비행

속은 쓰레기 다망가진 파편하루살이들


그런인생과 체계적인 전략으로 살아남는 인생이 비할바가 있을까 전자는 반짝뜨기이고 후자는

지속적인 인생의 상승과 권한을 보장받는데


아마 이런 경우가 겉만보고-사람볼줄모르고(단편적인 사실로만 선입관으로 속단오판하여)

-자기 선입관으로 판단하여 과신하다가 알고나니 그게 아니고 기어야하는 그런 경우가 아닐까

아니면 당장내일이라도 자기가 잘릴 수 있는 후광에 실력을 갖춘 그런 위험감지 바퀴벌레가

그런 집안이라든가 사회적 인맥 자기들은 잘모르는 그런쪽의 라인이나 권력 힘이나 역학작용을

많이 경험해왔으니까 하루만에 잘나가던 놈이 출입금지당하거나등


말하자면 눈앞에선 팰 수 있는데(오히려 맞거나 질확률이 높지만)영원히 밥줄,쾌락누리는 것을 잃는 그런것


오히려 자기에게 주어진 격을 가벼운 말투 양아치척등으로 날려버리는 그냥 자기들끼리 잘살아가면되는데

굳이 그런다고 끼워주는것도 아니고 같이 놀아주는것도 아니므로 학창시절 그런애들과 양아치들처럼

싸움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등 함부로 못하던 패도퇴학먹었지만(이사장등) 패도맞으니까


거기가 그런새끼들판인걸 잊었던 병신양아치 사립고등학교생들 교칙은변경하면그만인데


오히려 잘논다고 자부하던 그런새끼들이 주눅이들고 자괴감 자기인생은 그런 개차반에 점점 잘안나가는 그런건데

맨날노는것도 하루이틀이지 그러고 살아도 가끔 놀거 다노는데 그것도 양아치들 100 일만나면 그중 60일 70일은

그저그런걸 알으므로


길에서도 못죽이는


잊혀져가고 잘안나가고 그러나 그게 동정안되는건 여자만밝히는저열성


그런놈들은 주먹은 쓰나 범생이가 될 수 밖에 없는게 이미 생긴걸로 타고났을까 잘풀리면 직업군인

경찰형사등


다들긴장타고 그런게 없었으면 어땠을까 개무시 다시처음으로 그게 그사람의 본질 진화심리적으로

그런 역할하게 조합되서 대우받는거지 안그러면 양아치도 찌질이도 범생이도 아닌 개쓰레기 될뻔 했다.

비슷하게 생겼어도 이미 다른 사람으로 대우하는 것이다 목사,회장등으로


그리고 굳이 그런 정석길 말고도 다른 수많은 방법들이 많은데 권력을 잡는 정상적인 방법들

정석길이 오히려 더 위험한길 아닐까 주류에서 매장당하면 갈데없는 외딴데만나오는 그래서 자살밖에 길이없는

스탠다드 인생 개인경험상


그래서 언제든 탈퇴하고 다시만들 수 있는 카페처럼 유연해야하는게 조직이고 권력인 것 같다

그러면서 심리에 먹히고 후광있고 전쟁잘하고 실력발휘되는


힘없으면 이빨빠진호랑이,허수아비


그래도 약점을 잡고 깔수있으나 그것마저 철통수비이면 더이상 대책없는 완패아닐까 뒷담이나 까던놈들에게


그런집안 동생이라고 아무리 그래도 함부로 하지못하고 굽신거려야하는 그런처지 안그러면 다음날 자기목이

달아나니까


그런새끼들은 여자를 위해서 그러는게 가능한 일이냐고 그게 당연하고 맞는듯이 막해버리지만

진심이없기 때문 사실 진심이 있다면 그보다도 더한짓도 할 수 있는게 아닐까 심리,잇속 안따지고 그게 사람

진화심리나 후에헤어질 생각하면 당연히 틀린거지만 삐끼,양아치류처럼

진심이나 감동적 추억이란 측면으로 볼때 그건 맞는것 그것때문에 결혼한 일들도 있고 정말 이남자다를

알아봐주는 그런 비슷한 여자를 만나서 그게 다른 여자는 못느끼는 행복을 가지고 늙어간 행운아가 아닐까 싶다

삶의 축복 나중에 마음이 변해도 그때의 추억그건 못잊으니까 진심으로 사랑했던 다른 사람과 달랐던

서로 지켜준 추억같은것 그런일들


그래도 사소한 것으로 마음이거둬지는게 남자이고 여자이지만 거슬리거나 여자가 담배핀다던가 하는

진화심리 태아생각등


버린년 몸버린년 등으로


남자는 그래도 되는데 여자는 그러면 안된다는게 진화심리

그리고 남자도 그런새끼들 결혼못한다는 여자도 있음 삼십만명중에 한명몇명 너무 보수적 자기지키는것 때문에


어차피 심리지~ 그래버릴 수도 있으나 자기들 진심실패경험으로 그게 진짜 되서 진심으로 늙어가는 사람도

많이는 아니지만 개인경험상 있다 분명히 서로 만들어가고 조심하고 다른여자 다리도 안보고

둘이서 그렇게 직접 경험했던 딱 한번 일생에서


연예인들은 자기가 정상적인 그런 인생을 안사니까 약간 인생자체가 트랜스 주파수가 되어있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 외모가 현실이라고 믿고 그런 경향이 너무 강하고 이성상실에 외모가 조폭같으면 정말

조폭인가 그렇게 생각하는 왜냐하면 실제로 조폭을 많이 만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평범하면 그럴리없는데...

그런게 더 강한 실망하고


가치관이 아예 그런 노는쪽으로 잡혀있어서 강하게 주장하는 그런 방송가치관 그쪽아무것도 안남는 허무감조차

더러움 계산적인 추잡함만남지 그래서 그런가치관에 분위기에 말려들게 되면 정말 이도저도 아닌 개새끼되고

쓰레기된다 줏대없이...그러므로 새로운 임장을 주어야 하는데 가치관을 그게 세상자체가 아닌가 한다

연예인이 아무리 지랄해도 경찰은 있어야 하고 사회건국은 있어야 하니까 그런쪽으로 임장주고

지켜나가는 수밖에...


계산적인 연애가 거부감나는 진화심리의 이유...


진리를 발견한다면 진리가 되는거고 아니면 아닌 어차피 찾는진리는 없다 다만 부작위로 던져진 규칙성없는

두가지에서 진리를 발견해내는 작용만이 있을 뿐


그러면 창조적 규칙성이 부여 패턴인식의 창조성


그런인간들앞에서는 양심을 돌아보는 것 같다 자기의 판단이 중요한걸 망칠 수 있다는 진화심리때문에

비교적 공정한 마음이일어나는 쓰레기제외하여 억지로라도


그런 인간들에게 가장 필요한건 표정관리가 아닐까 모든집중과 관찰의 대상이 되고 있으니

특히 위악이나 그런 재수없는건 애초에 거리가멀어야하는


남들 다하는 헤어스탈인데 나는 왜 못하냐 그런식으로까지 몰랐던 그런 것 그러므로 그런게 생존에

불리했던것 그런세계에서 감과 기분의 세계 그런 미친광풍을 벗어나서 누구나 남자의 로망은 꿈꾸므로

접어두고 가질 수 있는걸 가지는게 더 나은책략 인생생존법 그런인생은 다음생애에 지금은 이걸로도

행복하니까 추억이고 절대권력 시스템화구축 적멸비기 물형화


권력의 압력으로 밀려난다는 음모론

말하자면 사회는 상부의 세뇌에 의해서 하위사람들이 외모지상, 물질주의를 갖고 소외시킨다는 것이다 자기도모르게

젖어들어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말이다


참을 수 있으면 참을 수 있는데 올라와도 그걸 참을 이유가없기에 혼자서 나쁜짓하듯 못참고 그러는 것

오히려 안참는게 더 겁주고 별일없고 별일있어도 주먹으로 하니까 그러므로 참을 이유-거리에 지속적으로

가래침 벌금을 단다든지 단속반이 한다든지 하는 이유가 필요하다. 신호자극 짐승에겐

오히려 그게 상기를 시켜줄 수 있지만 가래침이란걸 몰랐거나 의식도 안한 새끼들에게

그걸 세뇌된 새끼는 그럴지 몰라도

그래서 그런걸 다피해서 최적인 그런걸 찾는게 지능이고 길이고 인간정수의 절대비기이다.


그사람편이되어 마음에들려고 그사람의기질내면을상상하고 그렇게 해버리는 단순무식군인등 불쌍하다고 못놀고등


자기만병신되었다고


그사람의 여러점을 자세히알려면 그냥 보는걸로 끝나지 말고-많은 것이 반영되기는 하지만 보이는게 전부는아니다-

여러상황에서 그사람이 놓여져있다고 생각하고 그걸 반응같은걸 상상해보는것

꼭 그런것만은 아니나


많은 도움이된다


그렇게 인스턴트적으로 분위기를 잡은게 잘못된것 추억을 망치게 되었던 그걸 감쌀수는있지만 추억의 마법으로


그런 기질조합이나 변한게 진실이라고 생각해서 진심으로 그러나 거기에는 또 보이는 것과 보이지않는 이면의

진실과 진심반응이란 장난이 있다-자기 이미지가 바뀌면 그게 진짜 자기인줄알고 진짜로 변하는것같은

마음의 장난들이 있다 심리의 장난들 그속에서 부정적인 새끼나 부정적인 면을 지양하고 진심으로 추억을

만들어내는 교화의 과정이 필요할뿐이다 같이젖어들어


못하면 버리든지 폴기브미 하든지 포기하지마세요 등

얻을게있다면 추억감동등


과거 추억의 인식으로 가장손쉽게 돌아가는 법을 알았다 그건 자유롭게 인식하고 자유로운자세로

그렇게 사는 것이다 그게 과거 정신으로 손쉽게 돌아가는듯 아마도 우뇌쪽중심으로 돌아가는게 바뀌어서 특정작용으로

분석만하고 영감이랍시고 뽑아내어 새로운걸 만드는 그런 작용보단

그러나 그런 것도 도움이 될때가 있고 또 영감이라고 찝어내지만 말고 그걸 연결하여 종합처리를 해야 쓸모있는게

나오는데 그런걸 항상의식하고 자기모니터링 그게 자기를발전시킨다.


아마도 그런 인간이 사자를 잡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마치 설계를 하고 설계도로 사자는 만들지 못하는

총기를 제작하여 그런 기술집약이 사용할 수 있는 전략전술성의 그런게 아닐까 장군들을 반란못하게만드는

심리의 과학과도 일맥상통하는 집약적인 전략전술적 통치심리방식들과-마치 격투기 까지도 그런 사람들이

우위를 차지하듯이 빌딩을 올려서 사람을 인격적인 그런 사람성으로 세뇌하는 진화심리 반응과

통하는게 있다 그속에서 자기가 짐승이 아닌걸 느끼기도 하지만 계속 짐승뇌로 살아가는 새끼들도 많고

빌딩안은 제도화되어 있을지 모르나 빌딩내에도, 그 앞 길바닥은 아니고 제도화된 거리도 짐승이

판치는걸 보면-CCTV가 있는걸 알아도 싸운다-절대적인 법칙은 없고 다만 그런 통치전략의 정교성만

요구되는 진화심리나 잡다감정을 초월한 정수이자 유일한 비기라고 볼 수 있다 길은 하나이다

명확한건 추구해야할건 명확한데 어떤각도이든 까먹고 안해서 문제인데 계속 집중하여 추구하는 것만

필요 안변하는건 안변하는 것이다 변하게 만들려면 지구를 다시시작하고 인간을 진화돌연변이해야 한다.

언제까지 인맥이나 거리뒷담으로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니다 그런문제는 더 우월한

인간의 정수가 있다. 심리집약 통치술 등 오타쿠도 현대에선 왕으로 만드는 그런 종합통치술의 정수

심지어 왕따도 원수도 자기편으로 만드나 근본적인 한계는 존재하므로 아마도 심리전만 의존하는게 아닌

실력전이나 물리세계 환경자체의조작변화 룰을만드는자가 되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마치 양아치

약점잡아 궤멸시키듯 바퀴벌레의 약점-보통 아주 옛날부터 밑바닥 기던 새끼들이 많고 막살아서

룰을 따르는듯 하나 그게 아닌 인생꼬이는 원흉지들 사는방식 예쁜여자도 그냥 예쁜여자가 아니다.

그래서 결과론적으로 죄다 감방에 있거나 오토바이타는 것

제도로 사람을 묶어두고 돈보상으로 움직이고 하는 그런 것도 그런 일부이다.

성공적으로 검증된 방법들 중의 하나 추상적인 임장이 없거나 하는 것은 별개로 하고

원래 임장은 현실 현장적인데 누구누구 대단한 사람이야 부터 시작해서 그런 세뇌를 걸러서

안당하는 자들도 있으나 감정체계나 감정보호등 긍정적으로 젖어들듯이 받아들이다가 광신도가

되는-습자지가 물을 빨아들이듯-상황도 있다 물론 처세나 기본소스도 중요하나 완전 인간쓰레기같은놈이

그런 위치에 앉아 있게 되는 것도 이런 착각과 인간정화의 세뇌의 이념사상전략적세뇌실력의 마법이고

그건 결과론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수많은 목사,성직들처럼

자기가 좋아하고 유리한 그런것만 호감가져 따라하려는건 아니고 현실세계가 그렇다 그런식으로

그리고 그런식으로 사람을 움직이는게 진화심리적으로 매력없고 개성없어 보일 수 있으나 비열해보이거나

그건 어리석은 꽃미남 좋아하는 진화심리의 단순감정이므로 알바없고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상황에서 해체된다는

것도 일반 기업이라면 모르겠지만 사회주의를 보면 안그렇다는걸 알 수 있을 것이다. 기법의 차이이지

근본은 원래 그렇다는 사실을 변하지 않는 것이다.


권총에 총알이 없으면 백날 죽어도 총알이 안나가듯이 그런 한계는 반드시 존재한다 그러므로

되는길로 가야 성공성취이다.


그걸 사용하는 문제의 운동능력도 저차원이라 생각하는 능력들과 합쳐져야 발휘가 되는 것이지만 이것도

특정 프레임에서 분석했을따름이고 사실은 더 전투능력과 전략능력이 우세한쪽이 우위를 점하는건

기정사실인 것 같다 그러므로 그걸 확장시켜 잘나가서 승리를 쟁취하는게 인간의 길이 아닐까 싶다.


상위 20%의 부와 나머지 80%의 부를 합친것이 동일하다고 한다.

전략도 비슷한 경우가 있다. 그래서 상위1%가 나머지 99%를 통제할 수 있는 이치인데, 이게

인터넷, 의식개혁으로 많이 무너졌다지만 여전히 인간이 짐승을 통제할 수 있는 인간이 사자를

이길 수 있는 원동력 이치이다.


인생에는 단순해도 살아갈 수 있는 때도 있지만 한꺼번에 고려해야하는 순간들도 많은 것 같다 실수하면 좆돼는

미리미리 평소에 단련무장하고준비 연습실전 무한비기 절대돌파


인간은 착각하고 감정으로 이사람 그랬나? 까먹고 휘둘리는 순간을 조심해야 하는 것 같다.

자기 정신변화와 또한 정보가있을때 없을때 악마로 보이기도 하고 천사로 보이기도 하는 불합리한 심리의 장난

남들은 휨쓸려 실수를 하지만 나는 절대 그러지 않는 이유는 실수안하고 완전통제하는

자기전투체 완벽완성및 완전체화된 비기전체 전쟁비력때문이다.


불필요한 생각억제까지


중요한것만 몰입할 수 있게 스스로를 잘다지고 자기 세계 완벽통제 끈놓지말것 끝없이가는


"그 할머니한테 착하게 보여야지" 그런 순진한 말들에 웃었다.왜냐하면 그 할머니는 애초에 외모로 나를

안좋게 보고 관계도 안맺으려했던 얄팍하고 비합리적인 그런 시체였기 때문이다. 그런 자가 굳이 어른이라고,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그래야 될 이유가 있을까. 씁쓸할 뿐이다 뭐때문에 잘보여야 되는데? 애초에 외모보고

그러면 볼장다본거 아닌가? 뭐든 외모보고 그럴거 아닌가 도덕성이나 다른 실력과는 상관없이

그런 새끼를 위해 뭘 조용히 하고 배려해야 하고 뭐하러 잘보이고 뭐하러 그러는가 좋은 소리 들을라고?

좋은 소리 들어서 뭐하게 이미지 좋은 사람한테만 그러는데 따지고 보면 정말 불합리 투성인데

정작 자기들은 그걸 알면서도 하고 인간쓰레기들 집합소인 속세에서 다만 내이익을 취할뿐이지

그런 씁쓸한 말들에 쓴웃음만 나오고 그냥 쿨하게 떠나고 개의치 않고 살아가는 결국 어렸을때 배신당했을

때부터 알아봤는데 기성세대의 근거없는 아집과 자신감,권한주장이 아닌지 도대체 자격도 없는 색마

쓰레기들 노인이나 가래히드라들에게 뭐하러 그래야하나? 알 수 없는일이다...뭐가 아쉽고 무슨 그게

전통이고 제도라고?


그런걸 주장할 당위성이나 자격이나 근본이라도 있나?

있어도 철학이나 인간생성이 당위성이 없기에 금방 사라져야 할 벌레인습의 탈을쓴 진화심리의

인격적장난 인간으로 대단하게 보이게 만드는 진화심리의 장난-똑같은 시스템으로 잘생긴놈을 위대하게 본다

타파해야할.


부당성만 인식하는 그런 새끼들은 단지 초보다.


부당성을 인식하고->감정대로 반응하지 않고 내가잘못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사실 내가 잘못된게

아니라 상호소통의 진화심리가 돌연변이 오류심각->

원인을 파악하여->판을 바꾸거나 인격형성 세뇌를 처음부터 다시하거나 심리기법을

고안하여 적용하여 되는 사람끼리 뭉쳐서 집단으로 살아가는등 그안에선 왕이니까 그런식으로 해야하는데

못그러고 통찰못하고 화만내고 능력없는 새끼가 상병신 쓰레기.


아무래도 인간이란 생물체의 문명의 발상지인 강가가 당연히 땅값이 뜨리라는건 당연한 이치이다.


지식없는 종교세뇌 집단트랜스 상태의 미개국일 수록 잘모르니까 그러는것


그런 유전자 조합 진화심리 그런 여자애를 하고관계맺고싶지만 그게 안되는 이유는 무능력 매력때문일텐데

그매력에 총력 자유자재로 원하면 된다고 믿고 그게 인간으로써 마지막 울부짖음 인격돌파


정신병자라고 하면 정신병자로 보이겠지만 그렇게 정신병자로 보이지 않는 그런 요소 오히려 정신병자라고

하면 할 수록 부각되는 뛰어난 그런 점이 그사람을 정신병자라고 안믿게 만드는

혹은 정말 정신병자로 보이면 정신병자라고 믿게 되고


자기는 감정휩싸여서 정말 왜 날이해안해주나 하지만 다른 뇌가 열리면 전체를 다 이해하고 입장차이로

그걸 정리하는 그런 추상성작용이 잘일어나게 되서 조종을 할 수 있게됨 특화


그런 인도의 정신과 분위기 노숙자를 함부로 안대하는그런걸 만드는건 아마도 오랜기간의 종교국가

세뇌와 카스트사상때문일듯 아직발전안된게 행운 티벳이나 필리핀같이


꼭 서양자본주의문명이들어가면타락하고 환락 비인간화된다 소돔과 고모라처럼


어차피 그런걸 진실로 믿고 인상조합까지도 분석못하고 진실로 믿는 그런 헛점을 역으로

혹은 그걸 다 이해하고 조작하는 그런 인간은 오히려더 열외가 아닐까 더힘드니까

반면에 이성철학으로 세뇌가 더 쉬울수도 있으나


자본주의의 폐해 변태적인 사랑등 물질주의 비인간화등


주민년수대로 나이대로 반편성을 하는게 문제가 있다는 주장

사람마다 소질이 차이가 있고 정신연령,신체나이가 차이가 존재하는데 일괄적으로 편의상

인체에 대한 몰이해로 태어난 년수대로 반을편성하고 그에따른 문제가 학교소외나 왕따라는 것 학교폭력등


따로 세심하게 세분화하여야하는데 인간능력의한계 컴퓨터가 하면 좋을텐데


차라리 일괄교육이 아니라 학교지원제를 도입하길 바란다 자기에게 맞는 학교를 선택해서 가는

전학도 자유롭고 적어도 20살되기전엔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자기적성을 찾는 것이 더유토피아와

현실자체를 게임같이 즐김으로써 게임중독에서 벗어날수있는 길이 아닐까


인류의 역사가 불합리함속에서 행복을 그런 순간을 만들어가는 역사라면 맞게사는것 같다.

그렇게 우리가 비도덕짐승속에서 인도적인 가정을 만들어가듯 여전히 길가 짐승의 역사는 반복이 되듯

회사나 그런식으로 사람다움을 찾아나가는 자본주의의 모순은 있으나 어디서나 인간성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사람답지 않은 중학생 음욕의 거리와 정말 집단으로 미쳐버린듯한 서울에서도

혹은 짐승성밖에못찾는 산골에서나 남자의 구조상 여자가 기른 자식들은 그나마 나은데

애초에 망가져서 모든 악의 근원은 인간이 계속 태어나는게 아닐까 한다 이런 모순적인 구조와

모순적인 비인간적 환경에서 자라서 계속 악의 순환을 되풀이하는 이모든걸 끈는건 모든 인류의 멸망뿐이다

자초한 돌연변이 쾌락변태 소비성 원숭이들

쾌락주의때문에 사람성을 파괴하는작용 그런걸 지양시키고 이런걸확실히알고 잘살아가듯


재수없는 비호감은 온갖시비에 노출되어있음 어떤힘도 없다고 간주


자기는 그냥싫어서 패는데 사회적 인도적으로 보자면 틀린것이나 완전히 그런걸로 형성되어

그게맞다고 패는 막을 법만 필요 죽이든지 도태 불합리


학교다닐때처럼 대중들은 어디나 평균적으로 쓰레기짐승이다 그러나 그런새끼들이 늙어서 거리에 설치는데

그걸 제제할 시스템이 없다 법이허술해서


오히려 도덕을 법으로 만들면 민란이 나지 않을까 아랍은 오래되서그렇다쳐도 여전히 미개한 의식으로

마녀사냥 길거리집단살인하는나라 오히려그런 의식미발달이 그런제도를 지탱해주는지도 모른다 과학,소비의

어설픈 과학지식은 비인간성 소비성의 원흉이 되지만 어설프게 맛으로 사람죽이는등 미개+쾌락주의는

무시무시한 재앙을 초래한다 재미로 파괴하는 알면서 상품화의 어설픈 뒷받침이되고 인간 벌레보는


그런데 거의 자기한테 맞는 사람하고 원나잇이든 결혼이든 되는 것 같다.안그러면 선후배나 그이상으로

진행이 안되는 말하자면 그런 좋은 느낌을 주는 그런 자기능력표현 작업 데이트중간체계를 자기연출

시스템엔진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게되는게있고 아닌게 있는 것이다 무조건 멋있거나 맛만찾으면 누구나

될수있겠지만 대부분은 그렇다는 사실-혹은 여자 남자격차가 너무 크거나


그새끼들에겐 갈아치우면 그만인 여자인지 모르겠지만 다른이에겐 일생에 한번뿐인 그런 것일 수가 있다.

그럼에도 공격했던

다같이 그러지 말자고 사람답게 우습게 보이지 않는게 제일중요한것 같다 어떠한 경우에도

한가지만 생각하지말고 다생각하고 다가진 새끼는 되는데로 살아도 시비가없겠지만 못가진 사람은

아주 다 고려하고 노력해야 90%이상 막아지는 그런 희안한 구조


어떤 문제에 골몰한 사람에게 그문제때문에 그걸 못하는 사람에게 완전히 다른 그런 프레임을 제시하여

농노-양반의 문제로 만들어버림으로써 자신있게 할수있게만들었던 그 사례의 이야기


신경신학이라는 학문- 그러나 그런 뇌가 신을 생각하도록 만든게 신이라면 가능하겠으나 그러기엔

인간뇌엔 오류가 너무 많다 특히 본능,짐승쪽은


인문학적으론 오류투성이 그리고 신경생리학은 어설픈 물질론의 향연 단편관점지식


조금만 배려하고 조금만 시비안걸고 자기기분 긍정적으로 하면 유토피아같은 맞는 사회가 될텐데

서로 치이고 불편함없는 그런게 안되니-항상 그런 세상을 좆같이 악마적으로 엉터리로 만드는 새끼들은

기본적인 룰을 안지키고 공중도덕 안지키고 얼굴로 다 판단하고 얼굴보고 사람말 가려듣고

괴롭히고 남자답게 파괴하는걸 좋아하고 무리지어 나쁜 짓하고 도덕을 어기고 질서를 어기고 배려심이라곤

전혀 없는 그런 인간 쓰레기 대중의 본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그렇게 풀려져서 길러진 그런 개쓰레기들이다.

항상 그런 인간본능들이 세상을 더럽게 만들고 비드라마틱하게 만들고 건조하게 만들고 경계하게 하고

한낱 돈때문에 추억과 행복을 포기하게 만들고 인간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수있는 우선순위-추억,행복

그리고 물질, 배려등 그런걸 완전히 혼란하게 만들어 쓰레기 판으로 만들고 있다.특히 완전히

그런식으로 특화되어 태어난 새끼혹은 길러진 새끼들 그런 새끼들이 제일 문제라고 본다.

그런새끼들을 죽여서 도태시키고 싶지만 그게 안되는 이유가 그런새끼가 잘살수있는 너무나 좋은

쾌락주의 자본주의 환경이 조성되어 연예인 혹은 길거리 양아치로 잘만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혹은 일반대중으로 인터넷에서 너무 잘살아서 바퀴벌레처럼 죽이지도 못하고 죽이는 능력이

절실한데-오히려 도덕적이나 매력없는자가 도태가 되고 매장이 되고 살아남지 못하고

사라져간다. 반대가 되어버린 그러나 바꾸지 못했던 30년이지나도 어렸을때부터 그랬는데 문제제기도없었고

좋다고 흥청망청 유흥하고 살아갔던 분명히 거기에 행복은 없는데 사람다움과 뭘위해서? 남에게 피해주고

기생충 전세계적으로 그런추세

인간세상은 그런 더러운 본성들과 그런 새끼들때문에 질서가 흐트러뜨려지고 배려심이 없어지고

무질서로 새치기하면서 가족추억을 파탄내고 부정적으로 남을 비꼬고 하면서 거리의 빛이 사라지고

행복이 반감되는 추억이 된다. 오히려 그런걸 가지고 더 좋아하고 즐기는 식으로 변화되어

만들어지거나 혹은 그렇게 태어난 전쟁공격 유전자들 전부다 말살시키고 없애야 세상이 편해지고

특히 환경적으로도 그렇게 반응하고 대부분의 그런행위를 하는 무질서한 도덕배려없는

잉여대중들을 다 없애야 한다고 본다.

그러면 세상이 유토피아가 되고 살기가 좋아질 것이다.편해지고 천국낙원이 된다.

그냥 무시하고 살면 편하다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한껏 당하고 자꾸 괴롭혀 끌어내는데

그걸 무시한다고 일이해결되는가?차라리 정면돌파하고 싸워이기면 다음에 못그러는

아이러니한 짐승의 남자세계,고등학교이다.


신이 그렇게 만들었다면 개새끼


시험치고는 너무 더럽고 세상을 왜 만들었나 싶은 시험이 아니라 단지 짐승성들을 못고쳐낸것이다.

진화를 통해서 인간다운세상이 못되게 그런 새끼들을 자꾸 장려하고

무배려심으로


세상이 더러운 이유는 딱 두가지이다. 더럽게 돌아가는 인간과 그런 것의 발현.

그걸 막아주면 더이상 세상이 더럽지 않고 깨끗해진다 그런식으로 추악하게 돌아가면 충격먹고-쾌감대신-

극악 불쾌를 느끼면 하지 않게 되고 혹은 그런 것으로 기쁨을 느끼지 못하도록 길러서 형성하여 유전자를

강제적으로 변형시켜 후세를 남기면 된다-우주의 가치인 생존과 자기보전보다 더 중요한건 어쨌건

만들어져 돌연변이로 나타난 인간인격의 자아성존중과 인격존중과 배려,서로존중과 사람다운 삶이라고 본다.


망가지지 않고 더럽지 않은 유토피아, 지상낙원건설

그건 (추악한 방향으로 돌아가는 뇌작용과)본능억제로 가능.


사람얼굴 판단하는 것도 문제지만 그걸로 쾌-불쾌가 연결되게 진화한 지구의 회로도 잘못되었다고 판단하여

제거하길 요망.


다같이


그게 모든 악의 뿌리-자기들은 그걸로 쾌락과 행복을 느낀다지만 그게 인간도덕에 정당하지 않고

너무 폐해가 크므로 제거하기로 결정했다.

세상이 그런 판단에 따라서 다 이루어지면 좋겠건만 그걸 제거하고 적자생존하기 까지

다시 사회변혁이나 인간차원의 생물유전학적 변혁 요망.


그런 새끼들이 자식을 망가뜨리고 이런식으로 계속 쳇바퀴로 아무 통제없이 제제없이 흘러가기에

그런 짓을 서슴없이 마구 저지를 수 있다고 본다. 애초에 제제라도 있었다면 못그랬을텐데

강력한 제제와 제거,절단까지 필요하다.


그렇게 형성되고 교육을 받아 시냅스가 그렇게 형성된게 안그런것 보단 나음 특히 학교는 사람을 망가뜨리는

제2의 변형공장이다-동물의 룰에 길들여지게 만들고(사회화가 아닌 반사회화-그런 새끼들이 주도하여

만들어 버린 학교,반분위기 인간본성상 따라한다 그런쾌락)좆같은 월급쟁이 공무원들의 방관과 더러운

잇속의룰을 배우게 된다 조건,편애등

안그런 애들보다 그런 애들이 더 많으니 병폐가 아닐까


폐쇄요망


코끼리들의 둔한 선택이 재앙을 부른 일들은 많다.


정말 그런 더러운 냄새들 잘못지은 집의 악취

돈이 원수 돈이 행복을 갉아먹는 일도 있다 돈은 있어야 하고 그보단 불평등이 더 문제가 아닐까

재벌은 재벌, 재능의 불평등한 배분


생각이 너무 힘들어서 생각억제하는게 버릇이 되어버렸다 습관 편해지려고

정작 중요한건 생각못하고 당장해결할 수 있는 악취등 자기조절의 능력 문제 자기생각 자기콘트롤의 문제

정말 추상적인 이런 것들 다 없애고 현실적으로 강하게 임장느끼며 자기발전하며 살고 싶다-

그런 사람들이 잘산다는걸 많이 겪어왔기 때문에 마음공부안해도 사랑하고 맞는 사람끼리 불만없으면

다잘되는 그런 것이다 마음공부해도 불만있으면 건조하고 메마른게 되고 그게 인간의 생리인데

안그러면 성인군자 신이되든지 굶어서 야수가 되어버린 성인군자 실험처럼

인간이길 거부하고 차라리 코끼리나 코뿔소가 되는게 낫겠다.


접하는 정보마다 흘러가게 내버려두지말고 정말 필요한 것을 위해 이루는 그런 신념과 생각을 가져야

뚫고 나가 이길 수 있다 그걸 통제하고 자기를 콘트롤하는게 중요


여러가지 빈틈을 고찰해보는건 좋지만 바꾸지 못할 것에 너무 오랜기간 계란으로 바위치기는 쓸데없는 일

좋은 매듭만 잡으면 쉽게 풀릴 수 있는데-이미 나와있는 그런식의 삶 우리끼리-자꾸 잊고 그런 효율적인

생각,살이를 못하고 있는 듯 함


성공의 핵심


예전엔 어른들만 보는 더러운 기사를 애들도 요즘엔 인터넷으로 다보니까 그게 불신과 잘못형성의 원인이 될 수도있다.

말하자면 알권리를 빙자한 이간질이니까


가끔 현실에서 깨달으면 저새끼 왜저럴까 이유를 개인적으로 찾게 될 그런 일들이 다같이 그런 정보를

통찰하게 되니까 위에서 알수있게 되는 그런것으로 해결책이 더 잘나오는 경우들이 있다 그래서 어쩌면

그속에 있는 것은 개별적으로 효과가 있으나 전체를 보는 것은 전체를 뚫을 수 있는 그런 행운의

통찰들인 것 같다 개인경험상 더행복수월해지는


날일어나게 만드는건 망가질까봐 두려


모든걸 다 훈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즐긴게 아니라 훈련한거라고 노력에 대한 명분 성심성의껏 하는걸

비참하게 안만드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생각없이 사는 인간들도 많음 그러므로 생각해야 존재하는건 아니다

생각없이도 흘러가면 서 존재하는 새끼들 천지


그렇게 만들고 기분이끌어가니 다른 세계온것같다고 그런필링 트랜스


기계성인걸 알면서도 드라마에 속는등 행복의 원천이기에 진심으로 관계맺고 차라리 잊고 가길 원하는 사람의

마음과 감정


개인적인 경험상으로는 20대 초반들은 희안하게 물질주의와 동물성이 결합하여 심리도 모르고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그러면서 남자가 기분나쁜지 어떤지도 모르고 그냥 다른 남자와 사귀고 배신하고 그러면 안되나?

하고 사회돌아가는 심리역학을 잘 모른다. 그래서 보복이 뻔한 일도 그냥 저지르다가 묻히기도 하고

그렇게 된다.

그런데 도대체 누가 주도 했는지 모르나-차라리 17살때 그런때 가르친대로 예의대로 하면 그나마

풀리게 될 것을-그런 얄팍성 감정없이 그런 인스탄트적으로 고렇게 가볍게 과자먹고 터치하듯이

그런식으로만 연애하고 인간관계하도록 암묵적인 약속이라도 한듯 그 선을 넘으면 구태의연하고

그런 맛,감떨어지는 그런 취급받고 깊은 관계는 섹스 뿐인 그런 양상이 되어버린다.아마

방송이나 그런 사회적인 전투때문에 너무 각박해진 세상에 진심을 안드러는 식으로

암묵적 합의를 본게 아닌가 한다.

그러면서 진정한 필링하이나 그런걸 맛보지 못하게 되는데, 특히 그런 쾌락주의형 여자들은

그런 구조 촉수의 생각까지 없는 백프로 맛으로 남자를 선택하고-개인 경험상-

외모만을 따지는 경향이 있는데 정말 사람같지 않아 보이는 이유는 그런 식으로

연예인 누구닮았다(결국세뇌당한기준에불과한데)하면서 나이트 부킹식으로 얼굴만 보고

선택했으면서 왜 기분이 안좋게 못띄우고 오히려 외모가 부족하나 매력이 뛰어난자가

하는 연애 필링과 비교하여 의아해하고 왜 낚았냐 그런식으로 잘생긴 인간에게 책임을 돌린다.

그런 부당성 인간의 비합리성을 대하는 관점에는 여러가지 프레임과 다른 각도의 해석툴이 있는데

말하자면 그게 크게 두가지 인간의 실체는 수렴적 아이큐테스트처럼 정해진 원인의 결론은 단하나라고

뚜렷이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이 있고, 혹은 해석하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 다양한 인간의 본질 해석이

나올 수 있는 발산적인 개인에게 있는 의미라는 관점 경우가 있는데 그 두가지가 모두 가능하다고

보고 어떤 특정인이나 일반 인간을 해석하는데에 있어서 본질을 뚜렷이 확인하는데에 있어서

그것도 진심이니 진심으로 알아야 한다는 것과, 파편적인 진심도 진심이니 알아주어야 한다는것

(그러나 그런 모순적인 상황-자기가 그릇되게 하고 당한 후에 진심으로 억울해하는 것 따위;

이런 모순성을 피하기 위해 일관성을 가지는 진화심리가 발달했을지도 모르지만 인간공동체내에서

문제가 많이 생겨서)혹은 개인마다 존중할 개인이 있고 존중할 진심이 있고 불합리한건 도태시켜

진화한 진심만 취해야 한다는 것, 아직 어리니까 봐주자 점점 세상의 깊은걸 알게 될테니까하는

(그러나 그마저도 진화심리이고 나이들어서도 그러는 아예 타고난 쾌락주의 비인간자라면?

그리고 그렇게 형성된걸 바꿀 수가 없는 상황이거나 시냅스가 굳어서), 아니면 그냥 일반인간에

대해선 진화심리대로 반응을 하고 그런 진화심리대로 인식하는 느낌처럼 그렇게 생존에 유리하고

생활에 기분좋은 그런 형질에게 매력느끼고 현재 감각,감정으로 느끼는 그런체계를 통해서

말하자면 영양가 있는 과일을 그런 맛으로 느끼게 진화했듯이 단지 그런 인간에게만 존재하는

특화된 의미없는 조합체들일 뿐이다 돼지고기 소고기처럼 썰어도 되는 그런 관점이 현재로선

모든 진화심리학과 모든 학문의 관점에서 현실자들과 방송관점에서 모아진 결론이다.

그것이 아니면 다른 것들을 설명할 수가 없으므로 그게 인간의 본질인데 그럼에도

진화과정에서 '진심'이나 인도주의적인 사람다운 여러가지가 발달하였기 때문에

그것을 살리고 불합리한걸 도태시킴으로써 사람다운걸 찾아가야 한다는 의견이고

아예 바꿀 수 없는 바퀴벌레들은 폐기처분해버리고 사람다운 사람끼리 살아가고 진화를 이룩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악마는 자기가 죽으면 슬프겠지만(사실 세상탓에 악마가 되는 경우가 많으나

태어날때부터 악마로 태어나는경우도 많이 보았다. 갓난아기, 쌍둥이 통찰로 분명 유전자적인

부분도 있다.) 슬픔을 못느낄 수도 사람다움을 인도주의를 살리기 위해 사형수를 처벌하듯

그런식으로 단지 처벌을 할 뿐이다.


설령 다른 매력을 보고 끌리고 마음이 움직이고 자기도 모르게 감동받고 하지만 결혼전에는 계약서로 만들기 전에는

-그후에는 이혼이 쉽지않고 내연남과 죽이는 형성된 년도 있겠으나 내연남의 꼬임등-거의 처음느낌,

데이트등보고 간다는게 총경험의 결론이다 되돌리기 힘들다는 사실 거기에 매력기준이 맞추어져서


남자의 복수가 있을 수는 있겠으나 어느남자나 잘생긴 그런 남자새끼한테 빼앗기면 질투심이 있다

그 질투심이 도덕이 되고 법이 된 것이 간통죄이고 그 억울함이 도덕이되고 법이 된게 현재의 법체계들이다.

그 기싸움과 명분싸움에서 남자쪽이 이기게 된 것이다. 생각없는 여자들 쾌락주의 생각도 못하고 자기가

뭔짓을 하는지도 즐기면서 다망쳐놓는 그러다가 된통당하고 그런일을 당하게 될줄은 몰랐겠지 쾌락주의

짐승벌레들아.


그런 고깃덩어리들 20대 60% 이상의 그런 것들을 어떻게 처리할꼬.


자기들은 재미라지만 법에 안걸리는 피해자들이 너무 많이 양산되어 사회를 혼란케 하는데

풍기문란이나 도덕의 법제화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인간 자체의 진화심리가 문제인데 뭘 탓하랴.신이 있다면 신이 개새끼이고 그걸 극복하고 사람이 되라는건데

호감 신앙인과 비호감 신앙인이 있다면 호감 신앙인을 선택하는 신의 모순을 성경적 관점으로 자체적으로

어떻게 처리할 것이란 말인가.


차라리 믿으라고나 하지 말지.......


그렇게 분위기를 잡아가는 실체들...그런 새끼들을 직접 만나보면 좆도없이 자기가 맞는건지 틀린건지도

모르고 그게 그냥 좋으니까 기계음만들고 나이트 틀고 그런 새끼가 태반이다...연예인도 마찬가지고

PD도 마찬가지고... 그중에서 진짜 추억이나 그런 필링을 아는 새끼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모르는 새끼들이

인맥이나 이런걸로 매력따위로 떠가지고 사회전체분위기를 시궁창으로 만드는 원흉들...연예인이고

방송이고 그래서 그런 되먹지 못한 새끼들은 발언권이 있으면 안되고 권력을 잡으면 안된다

영향주는 식으로...오히려 아무것도 몰랐을때 씨부렸던게 더 양반이었을정도로 지금은 비인간 시궁창이다

항상 주도자들 양아치, 망가진걸 주장하는 새끼들 강하고 진화심리적으로 호감가고 끌리는 포인트가 있으니

먹히는것이고 꼴리는 것이다 그게 퍼지고 따라하면서 비인간화 속빈강정화


진화가 필요하다. 다같이 법을 지키기 위해서는 법제화가 필수이다 인류사가 그랬듯 아니면 누가지키겠는가

인간이란 본성상


물론 누군가가 두세명이 관심을 가지고 그러면 나도 비슷하게 그런 마음을 가지려는 배려하려는 그런게

날 수는 있지만 그게 한두번이고 항상 나오지 못하기에 개인신념을 매일 아침반복하듯이 법으로 항상

있어야 그게 가능하다는 인간의 한계와 메커니즘이다.


잘못이 있다면 그런걸 낳은 부모의 결정이겠으나 사실 부모를 그렇게 만든 사회의 인과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더나아가 인류사전체에 그걸 한번에 뒤엎을 유일한 것은 법제화같은 인간의 일말의

노력이 아닐까.싫어도 해야하는 동정심이나 인도주의는 누구에게나 나오는 것이 아니기에

누구에게나 나오도록 인간을 대수술하고 법과제도로 (늘그래왔듯이 효과적인) 만들어

그렇게 인간개조하자는 것이다 생물학적으로부터 DNA까지 과학의힘까지 빌려 미사일과학기술,핵무기가

제도의 발달과 평화를 가져왔듯이 그런식으로 과학의 힘으로 인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본다 인간개조로


이런 문자를 버리고 그냥 이미지 세상 느껴지는 그런식으로 눈을감고 통찰을 했는데 참선식으로

그러다가 보니 문자에서 헤아리지 못했던 전체가보이고 통찰이 되고 세상의 본질...어떻게 사는지 까지

나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어쩌면 세상사는 법은 이런 문자적는게 아니라 그렇게 느끼는대로 가장 중요한 것

하나를 잡고 찍고 끝까지 발르고 나가는 것 뿐이라는것을 알았다 그게 승리를 가져다주고 그렇게 추억으로

거리를 누리다보면 어느새 70이되니까 인간이란 별게 없는 것이다.이렇게 느낄 수 있게 진화가 되었으니

한껏 좋은 것 느끼다가 가버리면 그만인 그저그런 진심이란것도 필링 감동 진화심리적으로 쾌로오면

그만인 그런 하잘것없는 바퀴벌레의 통신체계정보처리들일 뿐이다. 자기에겐 그런 의미이고

미칠듯한 마약냄새일지 몰라도, 그런것이다.


초점이 중요한데 부당한 일을 겪으면서 세상이뭔지,인간이란게 뭔지 잠시 벗어나서 위에서 분석을

시도하게 된다. 그러나 사실은 문제없이 잘풀리면서 지지받고 그러고 누리고 사는 인생의 초점이

맞는것이다 추억이나 감성적인. 그런자는 인생에 고난이 없기에 그런 철학이 필요없고 평생

누리고 버는데에 권력체스에만 몰두하면서 살아도 되는 것이다 그런 인생이 너무 부럽고

지금같이 중구난방 학자처럼 이생각저생각에 파묻혀 힘겨운 것보다 그런 인생이 되고 싶고

걱정없이 거리추억으로 살고 싶다.

그런 예전 애들처럼 나의 과거처럼


인간은 고난이있을때 고민하게 되나 사실 그 고민은 쓸데없는 것이다. 한창 잘나가도록 단련훈련하고

놀고 추억만 쌓았을때까 오히려 더 잘되었던 사실 그땐 여자가 헤어지건 말건 그다지 알바도 아니었을 정도로

예민성이 떨어졌던.


쾌락주의 추억주의관점에선 모든게 즐기고 누릴 배경일 뿐이고 쾌락이고 추억이고 깊은 추억의 냄새들일 뿐이다

오로지 즐기고 누리는 것만 필요한 마귀들의 결정체


고민하고 싶지 않다. 다만 능력,자기단련으로 헤쳐나간 예전이 그리울 뿐이다. 세상이나 인간따위 철학적으로 전혀

몰랐어도 잘만 인간들 움직이고 체스말처럼 그렇게 다루었었는데 오히려 학문으로 시간낭비하고 미로의 잘못된

길에서 헤메이면서 그런 능력까지도 떨어지는 것 같고 그도 그럴 것이 그런 환경 전혀 접하지 노출못되고

현장을 떠난지 너무 오래되서 고대 미친군주들처럼 정신분열이 온 것 같다.


자기들은 짐승취급한다 어쩐다 하지만 어설픈 인도주의로 이미 그런판은 자기들이 다 만들어 놓았지 않은가

단지 이기기 위한 전쟁판이라면 그렇게 해주겠다 끝까지 전쟁승리수로


전쟁의 관점에선 도덕은 명분전에 불과하지만-생존엔 전쟁이 절대적이므로-인간이 사람답게 해야된다는

철학적 관점에선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절대성까지 부여되는


이젠 그런년들 관심도 없다 얼굴에 반응하는 자기가 뭐한지도 모르는 인간쓰레기 20대 양아치 쓰레기년들

그래서 정말 신실하고 영혼이 있는 여자를 찾게 되는구나 안그러면 거의 성노리개나 장난감이나

그정도 이상으로 보이지 않는다 정말 기계라서 그래서 세상을 많이 겪고 그러게 되면 그런 년들을

엔조이 이상으로 흥미를 잃는다 속이 없고 마음이 없고 영혼이 없고 울어봤자 기계적인 감동울음일

따름이므로


깊은 영혼 내면이 없기에


같이 추억을 누리고 나눌만한 영적인 성격의 교감이 될만한 내성이나 서로잘만들어가려는 노력과 굳은의지

그런게 없다 추억도 망치고 다망쳐버리는 추억반감 행복반감 정말 중요한걸 깨달았다 쓰레기 얄팍한

20대 소비성년들과 속깊은 마음이 있는 영혼이 있는 희귀한 한여자와의 사랑이란걸 추억


그런 사람도 많이 없지만 그걸 알아볼 수 있는 교감할 수 있는 사람도 아주 적다 사실 어떻게 살건

그건 그냥 자기 진화심리대로 사는 그런거겠으나 우리에겐 사람이고 영혼이고 진화된 존재의

한평생이라는 아주 깊은 의미 필링이 있다 우주는 한낱 조건반응으로 만들었어도 그속에서 우리는

깊은 내면의 영혼을 사람다움을 찾는 것이다 만들어가는


그냥 가지고 노는 인스턴트 장난감 희안하게도 핫팬츠 입으면 거의다 그렇다고 보면 된다-줏대없이 끌려가고

유행따라 쾌락추구하고 몸으로승부하려는 교육안받은 내면없는 인스턴트적인 그런 내면구조를 가졌다.


진화심리 본능성향강하고


그런 단면으로 드러나는 혹은 호프집가고 클럽나이트가면 백프로


소비성 벌레바퀴들


얄팍한 인간쓰레기들 따먹는


나중에 결혼용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결혼생활 참힘든 물질거래 그런 식으로 풀리는 인생은 비참한거 아닌가

얄팍하게 추억깊이없이 인생맛없이 영적교류없이


아예 감각만 쾌락만 추구하는 인생이라면 몰라도 그게 아니니까 영적교류까지 보니까 그래서 종교쪽을 많이 선호

인생의 참맛 추억의 깊이를 알려주고 감동을 알려주니까 진정한 사랑이라는


그들은 못느끼는 인스턴트소비성거리속세들은 느낄래야 느낄 수가 없는 그렇게 만든드라마는 풀리지도 않는


인간이 만든 문명이라는 것 자체에 그런 철학적인 느낌을 느끼는 마약이 야경이나 그런 것일까 로맨스 환상 기분등


그게 '깊이' 내포


계속 안변하는 여자도 있다 물론 자기의지 그러나 그 근원은 신앙이 아닐까 싶다 세뇌정도 강렬한것

말그대로 어려울때도 있는데 배신하는 여자가 대다수 그러나 힘들때를 살지 말면 괜찬겠지만

그게 아닌 늙는건 어쩌려고 그래서 애초에 그런 여자가 좋다 젊을때 즐기는건 괜찬으나 평생살아야하는건

동반자나 아내친구의 개념


모든 인간의 불운은 인간이 인간을 잘못인식하는데서 오는게 아닐까 잘못된 방식으로 외면을 판단하고

진화심리대로-자기도 모르게 차라리 예절이 지배하던 그런게 맞는 방향일텐데 사람이 사람을 인식하고 소통을

위해 대하는 되도안되는 망가진 인식소통방식이 쾌락때문이라는 핑계로 자유주의라는 핑계로 퍼지는

분명잘못되었다는걸 책을 읽고 알았다.확신했다.


그리고 그렇게 경우에 따라 갈라지는 인간 운명을-Y염색체의 범죄중 사형수 비율이 98% 이고

특정 유전자를 타고 났을때 어렸을때 고난에 무너지는게 달라서 최종결과도 달라진다는 사실

유복자/아동학대 A염색체는 어떤 경우도 그다지 영향안받고 폭력대물림이 안되나 B염색체는

된다. 그런데 A는 불교이고 B는 기독교이다 과연 이런 경우에 신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고,

신의 연단이라는 허무맹랑한 일방적 주장이 성립할 수 있는가?


오히려 경쟁자인 두 기질을 잘 조절하는게 생산성이 높다는 것-꼭 잘 조화된 내면의 기질 조합을

가진자보다 서로 상반된 기질을 품고 있는자가 자멸하는게 아니라 경쟁이나 라이벌적인 작용을

통하여 훨씬큰 시너지 효과를 낸다고 한다 단 둘을 잘 화해시킬 수 있는 마음이나 조율자같은

자,요소가 내면에 있다면 마음공부나 화해시키는자,CEO 전전두엽같은 그런게 더 잘발달되어있다면

최고의 발전을 이루는 화산폭발같은 시너지를 낼 수가 있다고. 반면에 모아니면 도처럼

망하느냐 화산폭발하느냐 차라리 잘조화된 그저그렇게 살아가는 그런자가 더 나을 수도 있고

정보처리의 방식과 관련되면 그런 처리에 있어 비정상적으로 처리할 여지는 있으나 언제나

조율자나 화해자의 역할이 절대적이라는 똑같이 부분sub성분들이 잘조화된자에게

조율자나 화해자가 강하다면 그냥 평탄한 태평성대가 되겠으나 라이벌이라면 다이내믹한

전쟁의 시너지가 펼쳐진다고 시너리들이


이미 본능은 많은걸 가지고 있으나 중요한건 겪고 발달해야 한다는 것 내부 프로그래밍을

그러나 비정상적인 외부상황에 많은 이성을 쏟듯이 단지 얼굴만으로 고립된 비정상적 상황에

지나친 인간술수 분석으로 자기에겐 그다지 도움안되는 그런 상황 고립유발

너무 비정상적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공격이 지속되었기에 편도체가 반응하여 아예 마음을 닫고

고립이 되어버린 신경생리학적 반응 더이상 못견디겠어서 보상도 없고


감독관의 역할이 있고 선수의 역할이 있으나 실제적으로 인생에서 성공하는건 선수의 발달이라는 길

그리고 감독관이 우습다고 넌 뭐하냐 할 수 있지만 결국 역할 분담의 역할일 뿐인데 CEO가 없으면

(현장에 CEO가 나가지 않아도)회사가 망하는 것 처럼 각자의 역할과 강약점의 장단점이 있을 뿐이다.


신경생리학 저서를 읽고 인간이란 기본적으로 자유가없는 짐승적 존재이다. 그런 것에서 내가 겨우

자유를 찾았건만 그런 새끼들은 거의 짐승이라고 봐도 무방하고 인간의 90%이상이 짐승이라는 사실

정신병자 혹은 자기행동을 통제못하는 정신병질자로 봐도 무방하다. 다수이긴 하지만 다수가 꼭 정상은

아니고 이상적 기준이 정상일 수가 있다. 진화할 표지판

그러나 그런 비정상을 비정상이라고 하고 가래를 뱉는다고 같이 가래를 뱉으면 그런 짐승들은

그런식으로 부조리하게 정보를 처리하여 부조리한 결과를 낳는다. 여기에 요구되는 유일한 것은

아마도 짐승을 다루는 채찍의 능력권능 뿐일 것이다.


열은 받으나 비정상이고, 쓰레기이고 단지 처리할 현실적 능력만이 필요할 뿐이다.


혼자라도 그런 짐승원숭이들이 판단하는 불합리한 외모,유전적 정당성이 아니라 개인의 사람적인

정당성을 확보하고 대차게 싸우는 것 현실에서 당하지 않고 잘싸워 이기는 것만이 유일한 대처법인듯 싶다.

싸워서 이기는 것, 현실 능력을 갖추는 것


지나치게 편도체가 자극된 왕따를경험하고 대부분의 덕후들이나 히키코모리들의 고립증세와 비슷한 경험

사회의 책임은 맞으나 인류역사상, 몇세기동안 바뀌지 않고 반복된 인간의 인식때문에 반복되는

역사적 오류 다행이 요즘은 PD나 문화사업으로 진출은 하고 있다만


사회적으로 밀리는 정당을 확보하기 어려운 심각한 인간원숭이의 파탄 아직도 그런 원숭이들이

계속 생산되어 피해주는 Y염색체(남자)가 사라지는게 사회 범죄률 감소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그중 1%의 극단적 시비나 폭력성향 유전자,소외자,사회나 개인적 폭력피해 집중자 피해자가

2차,3차,4차범죄를 저질러서 감옥에 가는 비율이 높고.


그리고 애초에 그렇게 폭력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인간이 많다는 사실 환경과의 상호작용에서 더많은

폭력을 저지르고 재범이나 중독확률도 높다는 것이다.


사실 좌절의 원인은 이런 것이다 애초에 아는 사람이 강권하여 교회를 데려갔는데

그 집단에서 적응하기도 전에 첫인상 만으로 교인이나 등등 무시당하고 목사까지 그다지 비호감으로 보다가

하찮게 여기고 불이익으로 왕따 은근한 괴롭힘 싸늘무시함으로(보통 경험상 이래서 안나가거나

그집에 더럽다고 안가게 된다 친구도 안되고 심지어 그 가게도 안가는등 '불친절'이라는 명분상 이유

사실은 비언어적 공격 인간관계상 통용되는 말무시,비아냥표정,소외,말듣지않는,끼리끼리 등)안나가게 되자

오히려 중간에 있던 그 사람이 입장만 난처해지는 (공짜인력 써먹어야 하는데) 왜 안나오냐

막상 나가면 왕따 교회의 가장 큰 문제 상처받거나 루저들만 모이다 보니 온갖 사회에서 배운

더러운게 다나오는 당했던 목사가 잘 잡아주어야 하는데 목사의 통제력이 가장 중요한듯 싶다

사회피해자는 다흘러들어오는듯 루저,소외자들은 노숙자도 많이 오고


애초에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자체가 어리석다.개인 경험상 생긴 첫인상 매력으로 거의 모든게

또래관계 매력으로 형성되는 관계는 다 결정되고 그게 극복되려면 학원선생이나 상담선생같은 특별한

관계가 아닌 이상 그런 극복이 원천적으로 또래집단내에서 매력만으로 어울리는그런게 안된다

거부당하고 왕따가 되니까

아니면 명성이 대단하든지 주먹이 세서 경호원역할 받이 하든지 놀때 그런거 아니면 안먹히는.


인간이란게 이런존재인지 진작에 알았다면 그냥 개취급하고 밟아버리고 이기고 생존하는 것만 집중했을텐데.

너무 쓸데없는 처사이고 시대,인간본성에 맞지 않는 도덕관념이다.


그러나 그조차도 본능으로 읽어서 예민하면 심지어 가래침을 뱉을 사람인지 아닌지 까지 구분이 가능하다는

가래침을 뱉고 모욕하는게 정상은 아니므로 비정상이니까 정당한 명분으로 잘 쓸어버리는게 중요할 것이다

거리의 오물 청소실력으로.


그냥 사람으로 안보인다


내가 전에 말했던 그런 영혼의 친구는 알고보니 독실한 신자 기독교인 본능보단 영혼의 감성을 중요시하는

자기아버지 나와 비슷하게 생기고 그런 감성의 피아노 그런식의

그랬던 여자애인데 그런 여자애만 나를 사람취급


거절당했던 경험들이 편도체에 남아 집밖에 못나가거나 또래관계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고 그러나 항상

틀린 쪽은 피해자쪽이기보다는 불합리한 인간 판단의 본성에 있다 매력판단이나 마녀사냥심리등 불합리한 구조거쳐


적어도 그런 가끔 느끼는 환각적 영감같은게 미래를 주술하는 의미있는 숫자라든가 하는 의미부여가

직관일 수는 있으나 정신강박이나 공감각의 장난일 가능성은 크다 그걸 예지하거나 숫자를 맞출 직관적

잠재력은 존재하나 그게 미래를 바꾼다든가 하는건 가능성의 여지는 있을뿐 현재로선 정신병이나

강박증에 가까울 가능성이 큰 것이다. 실제 그래서 운명이 나아졌다거나 하는게 아니라

그런 여지를 조절하고 인식하는건 차라리 특정 뇌부위를 중심으로한 합동작용이지

(심지어 직관은 미래의 불이익까지 피할 수 있는 잠재성능력을 가지고 있다는데)

그 숫자나 예지는 아닌듯 숫자나 그런걸 통해서 예지나 점술체계는 개발할 수 있겠으나

진짜 연관은 없을 수 있다 말하자면 숫자에서 의미를 찾아내려는 정신병적 수학자들같은 현상이 아닐까

존재하지 않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려는 비합리적인 주술작용


전부다 자기뜻대로 안되는 가래침등 정신병자라고 인식하고 나에게 분명히 정당한 명분성은 있으니까

재수있다 그러건 없다고 그러건 전부다 인간의 진화심리적 오류모순이라는 사실을 알고 다만 현실에서

정당하게 잘싸워서 이겨서 당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다가 가는 초점과 프레임일 것이다.

이게 맞는 최종결론자 나의 맞는유일결론


개인이 많은걸 결정할 수 있는건 사실 누구의 주인이 되느냐에 따라서 전자제품의 운명이 달라지듯이

개인차원에서 분리하여 많은것을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여지는 아주많다


이제 그런년들 보기도 싫은게 그런 외모만보고 빈껍데기같은년 그러나 반면에 구경이라도 하고싶은게

이중적인 마음심리


정서가 너무 반응이 심해서 상처받을까봐 못나가는 트라우마 편도체류성


일이 잘 안풀려 하는 형님의 그런거는 다 따르고 그냥 관계인 배려해야하는 그런건 깡그리 무시하고

일말의 배려심도 없이 행동하는 개짐승새끼

그런 새끼들 때문에 심리적으로 항상 극단을 가게 만든다 학창시절부터 그런 새끼가 항상 정상적인걸

따르지 않아서 갈때까지 가게 만들었고 인간의 사람문화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개새끼들

그러나 그런 새끼가 거리에 많다는 사실 그런 벌레들은 아무렇지 않게 시비걸고 지나가지만

똑같이 큰소리내며 기침하거나 그랬다가 위협죄로 경찰서 신고하겠다는 그 씨발년놈들

공포 위협은 자기들이 한 것 아닌가?


그런 일말의 모든 정을 다 떨어지게 만드는 행동들. 그래서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만드는건

같이 살지 못하고 쾌적한 인간의 행복을 모르는 개들.


정말 다 멸종시킬 종자들이다.


모든 행복한 기분을 다 구기에 만드는 미친새끼들 그것때문에 같이 살지 못하게 만든다.


그리고 자기가 그렇게 외모를 좆같이 처만들어 놓고 얼굴 구기는 그런건 또 뭔가.

어이가 없을 따름이다. 인간이란 뿌리끝까지 그러는 것이다. 다만 현실에서 감동적이고

행복한걸로 위안을 삼는 것이겠지.그래서 이게 모든 인간에 대해서 내가 그러는 이유이다.

있지도 않은 신은 인간을 불합리하게 만들었고 그걸 사람답게 만들려고 하다가

좌절한 인간들은 결국 묻지마를 해버리게 되었다.

그러고도 못깨닫는 개들.

잘못 망쳐놓은걸 미리 내가 다시 돌려놓으란것 더이상 그짓은 안할 것이다 개새끼야

돈번게 벼슬이다 씨발새끼야 카악퉤


강제판으로 살벌하게 인간은 벌레 만들면 역시 그런 판도 살벌해져서 피드백이 오는.


그러므로 확실하게 제압하고 벌레같은 인간들 과학도 모르는 기생충들을


착하고 선하게만 사는 새끼만 보면 빡돌게 되는 만만한 것만 보면 공격하는

인간 말살 공격체가 되는 인간의 본질을 알면 과학이 증명해주는

내가 맞다고 생각하던걸 과학으로 확인하게 되니까 최종적으로


한번살건데 아주 개같다


인간의 본질을 깨닫게 된 후론 어떤 것도 먹히지 않는 이미 그런 상태의 개쓰레기 일반인들도 많다.


처울어도 능력부재를 말해주는 진화심리에 불과, 단지 철저히 조종하고 죽일 그런 개새끼들일 뿐이다.

인간구더기들


인간벌레들 그러고 센척하지만 틀린 것이다 맞는게 아니다 자기만 잔인하다고 생각하는 벌레 민간인들

다만 싸워서 발를 능력만 필요할 뿐이다 무한히 그런식으로 능력만 키워서 말안통하는 잔인한척하는 속세

아줌마,민간인들 재수없다 말은 끝까지 안통하고 받아들여지진않으나 이길수는 있고 그런 벌레들은

살충시킬 수 있는데 궤멸


어차피 친하면 그만인데 너무 잔인한척 센척 좋은게 좋은거고 움직이면 그만 아닌가 다들좋고


그렇게 판을 만드는 개새끼들이 어리석은 것이다


그걸로 정을 망치고 관계를 망치고 피해자는 자기자신들일 뿐 모함을 하고


그리고 끝까지 안지키는 개새끼 아무리 정이고 좋은 점이 있어도 그런 배려나 인간사이를 사람답게

지키지 않는다면 처분대상이다.


그렇게 나를 싫어하고 좆같이 봤던 새끼야 니돈으로 처먹여 살린다고 그따위로 배려안하던 개새끼

그런 추억조차 주기를 싫어했던 좋은것 만들어주기 싫어했던 동물짐승 개새끼야 원하는대로 해주마

개씨발 새끼야 평생 만나나 봐라 씨발 새끼 모든 추억과 정마저 말려버리는 너의 짐승성이

니인생의 모든걸 앗아갔다 추억까지도 추억을 만들려했건만 개새끼 다말려버리고 죽여버리고

나혼자 독하게 벌레살충하며 잘살란다.


인간들은 그렇게 만든다.살충해달라고.해충은 살충해야 답이 아닌가.

그렇게 버러지같이 사람답게 안굴바에야 해충이니까 주민등록이 자기를 보호해준다 생각하지만 인간벌레새끼들

본질은 벌레이므로 다 살충하고 죽여야하는 원숭이 살인자는 격리하고 왜 대다수의 벌레는 어떻게 못하는가?

우스울 따름이다 정작 살인자보다 벌레가 더 해충인데.


지속적으로 인생에피해주는


개중에는 의도적으로 인생망칠라고 해끼치는 벌레해충들도 여럿봤다.사회생활을 하고 나면 더이상

인간이 사람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조차 싫은 단지 벌레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뼈저리게 뿌리박은


끝까지 말이 안통하는 악마도 아닌(자기들은 악마라 불리고 싶겠으나 민간인) 해충 벌레 구더기

해끼치는 벌레짐승들 딱 그정도. 살충대상


같이 재정을 만들어볼려 그랬건만 그마저도 거부하는 짐승의 가래뱉던 그 개새끼의 내면 짐승벌레

그런 개짐승에게 많이 배웠다 씹새끼야 가족이랍시고 그러다가 이게 아니라는걸 알았다

그래서 다 끊고 나는 기여하려고 했지만 그 개새끼는 나누길 원하지 않았던 가족으로 받지 않고

짐승 개새끼의 본능 그래서 본능이 강한 벌레들은 인간이 아니고 사람이 아니다.


죽이고 도축해야 하는 짐승이나 벌레이다 짐승도 가족정이 있고 그런데 사람이 사람인 이유가

무엇이겠는가?배려하고 헤아리지 않으려 하는 너는 짐승구더기이고 대다수가 바퀴벌레이다.


깝치고 나대다가 시체된 체대벌레.


일말의 아무것도 없는 가래뱉고 지나가는 개새끼들 당연한일


그냥 질투인 진화심리 가족정이전에 정말 죽이고만 싶다


그개새끼는 아마도 내가 죽이겠다는 생각도 못했을때 날 절단하고 짓이기는 상상을 매일했다고 그랬었지

개짐승새끼


그게 사람인가?


심리전이고 진화심리의 결정 아직도 짐승새끼 어차피 조종할바에야 죽여도 그만 아닌가

조종으로 진심이 난다면

사람아닌 그런 쾌락과 뭐가 다르지? 쾌락장난감도 어차피 조종하고 심리움직여야 하는데


감성주의 보다 인간의 본질이 더 우선. 인간의 본질 때문에 거기에 사로잡혀 가족의 추억도 다깨었지만

가족에게 나타나는 인간의 더러운 본질 본성들 영역표시 짐승성향들


그리고 그게 센게아니라 단지 속좁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쓰레기


그중 하나는 건진


나도 타인 배려안하듯 타인도 배려안하는 그래서 다같이 잘하자고 하는데 그게 안되는 그래서 인간은

법이라는 심리체계를 고안해내서 무조건 법제화가 아니면 사람은 말을 듣지 않는다 그 본질근성으로 인해서


법제화 해도 그런


인간은 시궁창 존재이다 좆발리면 안하는


그렇게 안사귀는 이유가 사실은 외모때문인데 거기에 대한 합리화일뿐이다.

그 개새끼들은 더 그러는데도 되는 이유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먹을게 없다.' 잔인성 짐승벌레들


빡돌은 이유는 사실 인간의 본질에 대한 부정적인 과학의 지식과 함께 안그래도 인간 조건반응성때문에

정이고 뭐고 다 인식못하게 되었는데 화장실까지 더럽게 쓰니까 정말 죽이고 싶도록 그리고 그것이

왜 빌붙어 먹고 벌레처럼 사느냐 하는 저변 밑바닥 맺힌 감정 때문의 영향으로 무배려가 나온다는 걸

알고 더 열받고 빡도는 정말 이래저래 좆같은 불공평한 세상 신만 안믿었어도 현실적으로 했을텐데

정신분열적인걸 믿으라고 강요하는 바람에 현실감 다잃고 정말 심각할 정도로 정신분열적 상황에

빠졌었다 세뇌를 안당하는 적당히 믿는 신앙의 인간은 되는데 종교적 세뇌에 취약한 감수성을 가진

인간의 정신의 황폐화는 가히 폐해가 크다 그런 인간일 수록 종교와는 거리가 먼 죽을때까지

종교같은건 절대 근처도 가지 말아야 하는게 유리한 생존법이다.


(반대로 좀비 만들려면 세뇌를 적극이용)


이유가 있었으니망정이지 사실은 과학의 세뇌 때문이다. 환원주의 뇌과학들의

그리고 그런 과학자 새끼들이 인간의 무의식뇌를 과신하고 직관을 믿으라 그딴 개소리 하는데

그러고 산 현실의 결과가 이런 개같은 시궁창 세상이고 서로 배려안하고 존중안하는 갈대로 다가서

타협점 못찾고 원수되어 혼자사는 그런 개같은 판국들일 뿐이다.XXX

인생에 대해 통찰력없고 책임안지는 과학자들. 살아보질 않았으니 안그러면 골방에서 왕따되어 연구만 했겠는가.

거의 친구없고 그런 식으로 과학자되는데.

그리고 자기가 그런다고 짐승이 그러는건 아니다 개판이고 정말 시궁창 갈때까지 가는 세상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그렇게 감성인식이 사람죽일때 브레이크가 되주는건 사실이다.정서적인

그러나 그게 반대로 비호감 사람은 더 쉽게 죽일 수 있는 증오나는 시스템이 되기도 한다.

그런 비호를 죽이는 시스템을 없애는게 더 나을듯


그렇게 사람을 그냥 과학인문서적처럼 동물에 불과한 그런 진화심리 조건반응체라고 해버리면

그렇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인식하면 가래를 뱉든 뭘하든 우스워보이고 정서임장이라는걸 분석하여 알았으니

그런 정서적인 것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대로 냉철하게 사람을 어떻게 해버리거나 단지 눈앞의 현실과

전체 권력구조의 전쟁을 좀더 수월하게 수행을 할 수가 있게 된다.


딸둘인 집이 더 싸움이 적고 행복할 가능성이 높다는 통계치로 나오지만 그 안에 처한 임장현실하는

사람은 지옥이 될 수도 있고 그 내면은 심적으로 아주 심한 고통을 받는 상상을 초월한 개인임장 현실의 고통 겪기

정서스크린vs과학통계


무슨 야쿠자가 자기들은 육식동물이고 국가는 초식동물이라 어쩐다 그러지만 원숭이 종에서 비유가

어리석은게 국가가 인간인 상위이고 야쿠자가 짐승이란 생각은 못해봤나? 그런 비도덕적이고

짐승적인 사람답지 않은 비인간적인 행위들이 틀린 것이라고 생각은 못하고 짐승적으로 더럽게

욕구채우는 일짓거리만 하다가 꼴려서 잡히니까 그후에 변명은 내가 직접 조폭실물까지 다 본바로는

조폭은 단지 쓰레기,바퀴벌레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체대생 쓰레기 짐승 환상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오타쿠 그이상이 될까? 다 인류사회에서 도태되어야할 박멸되어야할 쓰레기 짐승멧돼지들이다.

사람다움이 없는 머리도 없고 그런 새끼들이 원시시대에 무리지어 사냥을 했다고? 우스운

합리화일 뿐이다.직접 만나본 조폭은 단지 불량학생 불량찌꺼기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었다.

사람다움없는 개념없는 쓰레기진창들.


그런 어리석은 대중들에게 단편적인 판단권을 주는것 만큼 어리석은 일이 있을까. 조종할 수 없다면 말이다.


평소 했던게 억제,통제가 풀렸을때 겉으로 나온다


그런 복잡한 관계 정은정이고 명분전은 명분전이고 때론 그런 부정적인 동물심 충돌 없이 추억으로

잘끝났으면 좋겠다 생각하지만 매번 어긋나는 처세와 추억을 누릴때 거부되는 경험이나 혹은 못누릴때

누리려하는 일들


더위만 없었어도 많은게 긍정적이 되었을텐데 인간의 영혼이란게 물질이란것에 지배받는 엉터리 세상

창조라 하는 놈은 씨발놈이다.


그냥 추억을 누리면 될텐데 누리는 추억이 20이라면 나머지 뒤엉킨 짐승심과 부당한 인생 인간의 실책

통찰 못하는 인간의 저능성은 80이다 그로인한 실책과 집을 잘못고르는등 내가 바깥에 나가지 못함으로 인해서

-시비와 조롱거리로 만듬으로 인해서 우습게보고 지속적으로 끝까지 괴롭히는 동네,거주자무리들 외모나

모함만으로 법으로 어떻게 하지도 못하는-나의 영감을 살리지 못해 선택못한 부당성 부당인생

그리고 이게 다 지나간 시간일텐데 제대로 된 추억도 누리지 못한 추억반감 실수선택한번으로

그것도 급작스런 시간에 쫓긴 계약 짐승새끼의 폭력 그리고 그에 대한 정당한 대항 그러나 묻히고 무너졌던

인생자체가 개같이 꼬이는 길거리 폭력짐승부터 정말 꼬일때로 꼬인 과거에도 먹잇감이 되는 새끼는

정해져 있었고 단한명의 사람도 움직이지 못했던 초등학교 시절 너무 부당한 일들 뿐이다....그결과

고립되어 연구로 힘을 가지게 되었으나 발휘를 못해 그 트라우마로 나가지도 못하고 늙기만 하는

나갈때마다 당하고 발렸던 세상살이의 둔재...정말 우리가족은 세상을 못산다 광신도에

우리들만의 도덕최면이 되어 우리는 청정세계나 세상은 전혀 다른 개같은 룰로 돌아가고 있는데

맞다고 주장하고 당연히 틀린것이다 비도덕이다.

정말 부당한건 다잊고 세상을 좋은 추억으로만 살고 싶은데 자꾸 잡아끄는 원숭이를 처리할 법이

왜 없는 것일까? 만약에 시비방지법을 만든다면 통과가 될까? 머나먼 다수결의 모순.

과거 인터넷에서 한번 투표를 했던 적이 있었는데 8만여명의 참여자에 여자만 거의 찬성했었다.

소수의 남자와. 그리고 여자들 상당수도 자기와 관심없는 얘기라고 투표조차 안했고.

약 1%의 비율이 찬성 투표.

민주적인 방법으론 안되고 다른 엄청난게 있어야 한다는 얘기이다 보이지 않는 해치는 광선무기라든지

그런게 등장하면 감히 시비걸지 못할텐데 동물처럼 행동하지 못하고

함부로하는건 그래도 불이익없이 오히려 더잘살기 때문

밖은 더욱 짐승들이 판치는데 예민할 수도 있으나 가족이 필요할때도 있고 여러모로 엉터리인 우리가족이 죽어난

찢기기만한 수난사이고 속물이 되지 못한 우리탓일 수도 있으나 여러모로 도덕인들이 살기 너무 힘든 세상이고

현실이다.


그럴듯이 권위있게 한새끼의 폭력은 정당하게 받아들이면 그만인 짐승들.

그리고 더우스운건 권위있게 분석한 학문의 책들은 정설로 받아질 가능성이 높다.일반대중에겐 느낌상

진실보다


사람은 믿고싶은걸 믿는 원숭이보다 나을게 없는 얄팍한 존재,벌레이니까.


한국과 호주 위도 차이가 신앙심 테스트와 관련 있다는 망발과 불공정성.


각기 같은 것도 다른 범주나 속성으로 묶어 친해질 수 있고 이를테면 폭력단도 야구클럽에 가입할 수

있겠지만 야구선수들을 협박할 가능성이 높은


내가 정당한걸 단지 외모나 사회적 위치가 낮아보여진다는 이유로 주장하지 못한 것-그걸 주장한

이후에도 불이익이 왔던걸 볼때 정당한 포지션을 차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후의 왕따를 생각해볼때

정당한 것도 중요하나 싸움잘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직 인간은 짐승이니까.


인간의 철저한 진화심리적 부당성을 까발린 세계적인 명저들 그걸 알게 된 후로 아기의 고기를 먹는 것과

여자를 강간하는 것이 차이가 없다는걸 알았다.


막사는 부당한 폭력조직 짐승 진화본능 서로의 상처투성이 그런걸 볼때 정말 진정한 추억이란 없는가

아직도 그런 부당한 짐승들이 활개치고 장악한 길거리 경찰에게 왜 거리를 무방비로 만드냐고 따지니

"법에 없다." 그렇지 그게 경찰 수준 그런 짐승을 격리할 법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일차적인 책임은 그렇게 만들고 방치한 신에게 있는게 아닐까 신이만들었다면 세뇌자들주장대로.


진정한 예술도 의미가 없는 진화심리.그냥 자기에게 쾌락을 주는게 진정한 예술이다 만족추억적인.


명분,이유따윈 없다 다만 쾌락과 추억이 있을 뿐이었다.

다들 제대로 판단못했던 얼띄기 들이었을뿐...다만 추억과 쾌락만 남는 인생,...진심이 오가지 않은

인생 그다지 불행하진 않았다 한명과 소수가 있었으니 so clearl....


그냥 대항해서 명분전 그러나 상대는 그냥 죽이고 싶은걸로 밖에 안받아들이는

관심없는 동성 ,비매력


그리고 가래뱉으면 그걸 무시못하는게 잘못이아니라-누구나 열받고 열받으라고 뱉는 것이므로 끌어내려고-

그걸 막지 못했거나 아니면 아예 제도적으로 길거리 폭력을 금지하지 못했던 그런게 잘못 일종에

제도반항하는 반사회성인데 그런 짐승을 잘잘못은 없다 다만 싸움못하고 진것만이 있을뿐

법으로 그런걸 처벌하는 이중적인 모순 인문서적을 읽고 알았다 그건 잘못이 아니라

다만 제도가 미비하고 어리석은 탁상공론이라는 것을 자기들은 안전지대이니 필요없는 법,

서민은 위험지대여서 절실한법 그리고 자기들이 해치는 주체이니 그런 법을 하면 정치하기 불편해지는

정치란게 그게 일인데 다만 여기서 최적은 싸이코 패스로 진화하는 자구책뿐 그마저 막는다면

병신인간들 덫에 빠뜨리기 위한 병신 들의 술책략일 뿐이다.


잠깐 바깥 공기쐰게 그렇게 죽을 죄였는지...


그렇게 평생 선택받지 못하고 늙어가는 인생...누가 구제해 줄 것인가 그래서 차라리 혼자서라도 변태악마로 살아남아도

밖에서 살아남고 싶은 마음 너무 고난이 심했다 더운 골방안에서...너무 힘들었다.


진정으로 배려심없는 뜯어먹는다 어쩐다 돌아오는 불이익

하고싶어도 못했던 힘들었던 나가지 못했던 세월 다포기할수밖에 없었고 의욕상실 모두 가래침을 뱉었던 악마들때문에

집안에 있어서 일하고 싶어도 못했고 모든 의욕을 상실해버렸다 햇빛하나 공기하나 없었기에 숨막힌 힘든시간들

다만견뎌냈을 뿐이다 더운여름과 갑갑한시간감옥들을묵묵히독방 당연한댓가라고 생각했는데 그모든 힘든걸

가족이 겪었다 나의 한풀이 화풀이로 가족의 잘못이 아닌 우린 정당했고 정당하지 못했던 생각없는 사회와

사회주도자와 가래침과 길거리 활개치는 양아치 시비자들때문이었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누구도


정말 놀라우리 만치 신기한 일- 인터넷에서 대화를 했는데 외모에 그런 비매력인들이 번화가에서

노는 여자들이 똥씹은 얼굴하고 남자들의 시비를 겪는 일이 많았다는 가래침을 뱉거나 노려보고 대놓고

놀리거나 갈구는등

그런 일들 때문에 번화가를 가는게 꺼려지게 된다고 일종의 적자생존 반면에 매력인이나 강한 인간들 이미지는

못그럴 것이다

그래서 어디서 좀 놀았냐? 그런말이 있을 것 같은데

상대적으로 스트레스가 적고 즐길 보상은 많고 그래서 잘 나가는 것일 것이고 자기집 안방처럼

그런 새끼들한테 장사하겠다고 파는 새끼들도 웃기고 반면에 그런 스트레스 뿐이니 자기 시야내에선 거기에

못가는 것일 것이고 기껏해야 여자사귈때 시비겪으면서 보상이 조금 이라도 있으니까 데이트라는

그게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 신일까 진화일까 분명 개인문제는 아니고 양아치 찌꺼기단속문제나-인류 책임론에서

보자면 제도로 다스릴 책임이 있기에 불완전한 미개성을


나는 원귀가 되겠다. 나는 귀신이다.


능력이 그것밖에 안되어서 그럴 수 밖에

그러나 가족이라면 이해하지만 특별한 관계 그게 아니면 바로 가래뱉고 제제하는 개쓰레기 단편 벌레쓰레기들


살충 인간벌레에 대한 환멸 망가진


뇌가 25까지 다 자란다고 볼때 어렸을때부터 독하게 자라면 살기가 참 편하다

그러나 착하게 크면 그게 자꾸 착하게 형성된게 나와서 살기가 무지무지 힘들어진다

바꿀래야 너무나 힘든 다망친

반대로 발달할 기회조차 박탈한 개같은운명


인간적인 고마움같은 정신형성 피드백이 없는 짐승정박이니 인간심교류가 없는 발정난 개새끼들


그리고 그런다고 용서는 안되는게 살인하면 구속되고 그 개새끼들이 조그마한 단점에도 트집하여

공격했듯이 단지 도살처분하고 진화적으로 처분처리할 뿐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한대로

보응주는 인과응보이다.


가래뱉는건 무조건 정상이 아니다.그렇게 먼저 비꼬고 병신몰아넣는 그런 부당함속에 세상모르는

청정지역의 인간들은 당하기만 할 뿐이다 지금 당장 필요한건 오로지 전투와 승전밖에 없다.

혼자서 대적하기 위해서 왕따나 공격열리는 것 보단 공격못하게 묶어놓는 승리한자의 은따가 낫기에


어리석음으로 세상에 흠잡혀 공격당하는 술집카운터 그러다가 개꼴당하고 파괴되는 일말의 흠잡힐일도 말아야

조그만 금에 모든 폭격이 무너진다


잔인하고 생각없는 세상 가학적인 옳지못한 변태들 쓰레기들


가해하는 쪽은 마구 생각없이 저지르는데 당하는 쪽이 오히려 인격적이고 진지하고 정당하고 그런걸

비웃는


여러모로 모순적인 세상 정의를 겨우 찾았으나 따르지 않는 인간들


인간적으로 추억그러다가 기계성에 실망하는 인간 심리인식의 부당심리 기계성마저도 미화할 여력이

차라리 그것 긍정만 인식하고 알다가 늙어 죽는게 차라리 행복한 추억 순수한 모르는게 나은


치유되는 과정 세상에 쓰레기 치이다가 또파괴하려해도 끝까지 지키다가 죽는


헤쳐나가고 우리들끼리


그런 재수없는 생김새도 감싸주었던


드라마적 명분이라 그러면 드라마적으로 선호하면 옳은 명분인가? 그건 아니다. 사람내의 폭풍이겠지만


초심을 잃은 나의 탓 그런걸 다 감내하고 좋은 추억만 만들기로 했는데 서로 깨지고 더워서

비인간적 과학지식책보고 특히 그런 쌓인 살인적인 전투하고 인터넷에서 개새끼들 잘사는 것

왕따괴롭힘 보니까


쓸데없이분노 우리추억깨지는 그새끼의 짐승성이 잘못되긴 했으나 맺힌게 같이 극복하기로 하지 않았나


격이있는건 사실 그러면 함부로 대함 세상에 지킬일 아무도 없는 그런 슬픔


그래 뒤져가는줄도 모르고 계속 가래침뱉고 갈궈대라 내가 못할줄로 보이는데 힘을길러서 반드시 도말하겠다


전에 가래침 힘들다고 고백 그걸 아니까 아 그래 미안해 우린 몰랐어 동화책이 아니라 더 가래를 뱉고

지옥이 되었다. 그게 인간 인간 쓰레기들 그러므로 나는 인간에 대해


사실 안맞는 인간은 싸우건 화해를 하건 뭘하건 안맞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어릴때 서로 잘몰랐을때

짐승상태에서 저질러서 맺힌 분노나 감정이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사회화가 된 후에는 그러면 안되고

왕따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자기를 조절하고 통제하기 시작하지만 어릴때 맺힌 그런 반감과 분노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 법이므로-그것도 남자같은 느낌으로 우열 서열가진게 아니라 그냥 제압도 아니고 서로

공분만 사고 서로 우습게 보는 죽이고 싶은 그런 맺힌 관계라면-다시 끊고 다시 시작하는게 좋다.

생물학 적으로 절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므로 진화심리상-특히나 본능대로 하는 짐승이라면

이성으로 눌러도 그럴 정도인데 그러므로 아예 새로시작하고 설령가족이라도 끊는게 좋다

나중에 책임못지는 불상사가 오니까 아무리 해도 그걸 들이는 노력의 1/100 이 되므로

그노력을 다른 이에게 쏟으면 그정도까진 아닐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어린 시절이 지난후에 또 맺는 관계는 그런 순수함이나 진심이 존재하기 힘들므로

억지로 짜내어도

그러므로 -심지어 20세가 넘은후 감각적으로 용인하지 못하는 정이나 어쩔 수 없는 친구관계 인간관계를

대하고 처리해야 할때 어린 정신으로 고향정신으로 나와서 처리를 해야 처리가 되는 그런 일들도 많다.

그러므로 어릴때 맺히고 그런게 아주 중요 사람은 어릴때 사귀어야 그걸로 배신안하고 평생갈 수 있다

어릴때 진짜좋고 맺어져야 그래서 유전이나 그사람한테 맞는 사람을 사귀는게 중요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해도 필링이 안오는 경우가 많고 배신의 이유가 되고 심리가 안나는 이유이고 따먹는 용으론

하루는 상관없으나 그게 장기관계가 된다면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이다

기분지향은 원나잇이 잘되고 그러나 같이 헤쳐가는 관계는 그런 관계가 좋다 평생친구 어려울때도

친구,사랑이려면


그리고 내가 겪은 바론 쓰레기는 쓰레기이고 -뒤틀리고 비도덕적으로 막생각하고 막대하고 정안맺히고

막굴리는 그냥 약육강식 서열관계 의리? 일말의 정도 남지 않는다 오토바이 같이타다가 죽어도 재미있는

일났다는 쾌감 감추고 119에 신고도 안하는 새끼들 쾌감느끼며 죽을때까지 냅두면서 일나니까 재미있는-

여자도 매력은 무슨 그냥 사람같지 않은 뒤틀린 것이다 반면에 깨끗한 인간은 깨끗하고 그렇게 형성된

인간은 그런 것이고 인생에서 어려울때 같이 헤쳐나갈 여자나 배우자를 원한다면-싸우거나

트러블 싸가지면 볼장다본 것이다 항상 어려울때 긁고 갈구고 나이트가고 다른 남자만난다 쾌감으로

바람피우고-그렇게 하도록 신경망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그런년은 그런년인 것이다-요즘 같은 소비적인

자극적인 문화환경에선 힘들므로 그걸 자기의지로 최대한 받아들이지 않고 오로지 신앙이나 신념이나

공부에만 집중하거나 그런식으로 오랜기간 형성된 사람이 나을 것이다. 힘들어 보면 아는데

그런때 갈구고 사람같지 않게 파탄내느냐 사람같이 지킬걸 지키면서 같이 도우느냐는 겪어보면아는

천지차이의 인생사는 방식인 것이다 어느정도 타고나는 면도 있지만 길러지고 같이 해나가고만들어나가는

그런 사람이 아니면 아주 힘든 그런 것이므로 30만명중의 1명있는 여자를 잘찾고 맺어지고 이상형

천생연분이면 행운이고 축복이다. 연애는 아무 여자나 만나도 즐기는거지만 배우자는 그렇다

내가 겪어본바론 그런 년들과 결혼하는건 지옥이고 끔찍할텐데 잘도 자기들끼리하고 사라져도 그만인

대충막굴러먹는 잉여유전자들 그러니까 그렇게 사는거겠지 개새끼들 혹은 퀄리티 높이려고 신앙적인

여자 찾아서-더 예쁜여자도 자기한테 넘어오니까-결혼하는 양아치 날라리들 아주 개같고

쓸데없는 연예인 노는 동경심 인간진화의 모순이나 그것조차 극복한 여자는 희박 그러므로 그런 여자

만나는 건 일생의 행운이 아닐까 타락할 수도 있으나 적어도 평생갈 것이면 그런 내성 끝까지

그런 여자를 만나는건 행운이다 동료나


그걸 왜 못했을까 70되서 후회할 날이 올것같다 50이나 늙어서 그러므로 지금 할 수 있어야

싸이코패스가 되라는건 아니고 추억을 가지면서 할 수도 있다


늙으면 그게 더이상 해치는 골탕쾌감만은 아닐 것이다 내인생이 사라지고 어떻게 할 수도 없이

둘다 늙어가고 있으니까 다사라지고 온가족이


사라져가고있는 그것에 지금 현실인식 책이전에 그런당위성이 있다 목숨걸고 뚫어야만하는


외부인에게 맞았던 당했던 말렸던 그걸 기반으로 무한한 힘 그것 하나만 추구해야하는 운명인 것이다


숙명


목숨


적어도 우리관계내에서는 우리의 추억이 절대성이 있다 되돌릴 수 없는 늙어가는 시간,인생그자체처럼


이카식 레코드는 자기자신,우리끼리


광신도란 어쩌면 쫓김에 구해달라는 신호이다 절벽에서


생을 겪으며 형성된 뿌리의식이 바뀌기는 참 힘든 것 같다.


유흥쪽이 쓰레기인이유는 문신이 상징하듯 될대로 되라 오늘살고 죽자 즐기자 죽자 젊을때놀다 뒤지자

아직 젊으니까 여유 시간많다

미래생각안하고 과시하고 지금찰나 기분좋으면 끝 그딴식으로 살고 그래도 남녀만나고 잘되기에 완전 쓰레기 사회악


나는 정당하다 보기에 그런 생각없이 사는 버러지들보다 훨 정당하다.

그걸 그런 격으로 생각하는 충격적인 영화 그러므로 그렇게 보이고 그렇게 대하는


그렇게 사는 병신 시키는 쪽이 있고 당하는 쪽 뛰는 쪽 말단 하고 싶어도 못하는 병신들 그런 주제에 자기 주장

그러므로 훨씬 위인내가 단지 그런 친구관계 그런 약점을 보는 하위로 보는 약하고 그런 그런 생각없는 새끼들의

주장에 하위로 인식되고 비정당성 사실은 내가 더 정당하고 맞는데 강하고 위엄 못건드리는 그런게 진짜로 나오는

그래야 승리 심리


절대 그좋은걸 그 동네에는 주지 않겠다고 날 좋게대했던데만

개의치도않는듯 평생모르고 뒤질수도 있었던 상상을 초월했던 것인데 천국낙원

설득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


자기의 재기나 그런걸 음악화한것같다 결국 승리 정의의 승리 당한 피해자의 복수와 신이된 초탈의승리 무한승리능력


죽은 자식이 다시 살아돌아오는 감동 그때의 추억으로 다시 돌아가는 감동

모두가 한형제 한자매 슬펐던 그런 일들


행복한 눈물


(나를) 좋아하는 따르는 애와 나누는게 인지상정


심리가 당연히 젊어지는데 영향을 준다 회춘에 텔로미어등 그런 자각 꼭 싸워 잘살아야한다는 늙지말고 나이 현실지금등


인간이 어떤건지 착각환상에서 벗어나려면 인간 뼈가 있는 그런 것과 살아있는 인간 그 간극 인간이란

물질대사 돼지소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든 이미지에는 격이 있다. 욕한 후에 찌질하고 반격못하고 찌찌부둥한 못한 그런 쓰레기같은 개같은 정서가 나오면

잘못만든 이미지이고 강력하고 공격해도 우위이고 양적인 음적인 모든 권력을 다 통활하여 아무리 공격해도

튼튼하고 굳건하게 성벽처럼 주눅들거나 다시공격반격할지도 모르는 공포가 나고 대인사회양적음적 다되는 것같은

군주같은 절대우위의 필링이 맞는 것이다. 말하자면 지존이름은 격이 낮을 수 있으나(하위,하류)

절대무적은 격이 높다.(상위,공권까지 등에 입은 양적인 음적인 총망라하고 절대처리 슥삭완벽.~.필링.~.~-..2...~.132

까지21)

필살지존 격이 낮다.


지존무상 vs 절대무적이면 전자 그런 조합의 영향과 마법이 존재


20대의 추억 초기로 다시 돌아간듯한 낭만과 되돌린 시간

feelings.~~~NIGHT--CL CN--.......


과거만 보고 그리워하는건 무능력 현실헤쳐나가지 못하는 주어진 과거에서 그러는 것들


진짜 자기와 보여지고 유리한 자기를 분리해서 사는 인간이 가끔 있는데 그건 어리석은 짓이다.

보여지고 유리하고 멋있는 바라는 자기가 진짜 자기가 되어야 통합하여 진정으로 살기가 좋아지는 것이다,

원하는 인생이 그런 인생은 아니겠지 않은가.232.1맞지? 냉혈고홀..232-...1321.332321


사회적 감정을 유발시키는 사람과 이미지와 필링과 신호가 있다 다소 싫더라도 따라야 하는 도덕처럼

사회적으로 이성적으로 만들어 그렇게 관계를 만들게 하는 그게 사회적감정유발관계법이고 살아남는 비법중의

하나이다.나중에 주관으로 흙탕으로 생각안하고 존경하고 좋은 기억으로 남는 유일한 필살비기


개인적으로 건달에도 공권력같은 상위가 있는데 말하자면 지존필살과 필살무적의 차이인데

2류를 넘어선 진짜 건달 같이 선생에게 맞는 양아치의 그런게 아니라 건달의 건달 건달위의 건달 통제센터집단상위단체

처리못하는 양음에 다기댄느

공권력같이 그런 역할을 하는 양적으로도 제압하는 그런게 있다 함부로 못하고 등뒤에 칼몾꽂하는


그런 영화등 배경으로 부정적인 그런걸로 쓰인것은 왠만하면 안하는게 좋다 절대고유명사처럼

비슷한 기분은 주나 그런 비슷한걸 끌어당기고 비슷한 취향을 끌어당기는 비슷한 그런 역할을 하고 끌어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안그렇게 하면 다행스럽천만이지만.


자기를 깨끗이 다잡고 철저하게 다시 재무장, 정비하는 것은 일을 시작하기전에 성공을 하고 철저하게 자기를 다잡는

그런 습관은 자기를 최고의 경지로 올려줄수있다 자기절제하고 남들같이 더럽게 짐승반응 하지 않고-더구나 나는

아니까 더더욱 그러지 않고 철저하게 무장해서 천수를누리고 행복하게 절대무적으로 잘살면서 절대지존으로

호강누리고 마주치지도 못하게 왕좌에서 젊어갈 수 있다.


호강회춘


그걸 위해 참고 이기는 것이다. 그런게 없다면 지금 싸워서 발르는게 모든 최고이지만,그런게 있기에 끝까지 참고

고대하는것이다 단순 동물반응시비에 반응하지 않고 깨끗이 우위를 점하면서 망치면 내실력부족이라 생각하고

다음기회에 또잘하는


그냥 인간을 장난감이나 도구로 생각하면 편하다.그게 본질이고 쉽게 다루는 법이다.적어도 대다수의

길바닥 쓰레기에게는.

보이는걸로 다판단하는 시장 길바닥 단순 짐승잡배들(자기들이 어떻게 인식하는줄도 모르는-다만 미화해서

형님이니 짱이니하는 보이는게 전부인 단).

그걸 초월하여 절대자가 되려면 무시하고 절대우위 승리하면서 절대보호가 절대보전이 필요하다.옥체보존하시옵소서.


드래곤SS


쓸데없이 최면걸리지 말고 바로현실을 직시할것 시간이 10년 혹은 20년만 더 있었더라도 정말 행복하게 살자신

있다고 그건 상상이고 현실을 못하면 못하는것인 현실의지이고 지금정신이 아주 중요 지나도 마찬가지

바뀔땐바뀌고 다잡는 것만이 해답 정답 절대 흔들리지말고 항상 흐트러지고 산만튕기지말것 끝까지 다잡고

적멸비기 정진무장


이만하면 많이 변했다 우리는 하나다 세상공격 vs 무한생멸존자이기생기비기생존


일대일 대면상황에서 제압될 수 있는 이미지가 있고 제압되지 못하는 절대무적의 이미지가 있다 모든이미지와

생기필링이


개새끼 죽여버린다보다 잘못건드렸다가 낫다 개새끼들 시야로 왜냐하면 뭐든 절대 무시못하고 만만하지 않게

그 후에도 절대 보복못하게 그런 이미지가 최강이다

힘들게 싸워이기는건 후발이고

각자조합마다 주는 메시지가 있으나 (단점이 호랑이도 존재한다-그런식으로 헛점,약점) 그런 조합이

대체적으로 이기기에 사자나 호랑이의 컨셉을 하는 것이다.하이에나나 악어는 그 아래이니까

물고기나


어쨌건 조직을 이룰 수 있고 따르니까


그리고 그런 심정을 반영하는 소심함일 수도 있으나 말그대로 대적할 자가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


깔아뭉개는 양아치 없는 그런 허접한 거적데기 느낌보다는 차라리 공무원이나 국가권력도 나은 것이다.


필살 생존의 세계이기에 어쨌건 이기고 의리공고히 그러다가 자기나름대로 세를 만들어서 권력을 장악하는 힘겨운

게싸움판인데 그곳에서 승리하는건 정말 처절한 노력이 있어야 하고 자기에게 맞는 자기기를 갈때까지 끌어서 승리해야

겨우 장악할 수 있는 자기단련과 자기극기의 장이므로 무조건 유리하고 무조건 우습게 보이지말고

함부로 못대들고 싸워도 승리하고 절대적으로 공포를 뿌리끝까지 뼈끝까지 박아넣어

이겨도 보복하지 못해야 한다.

그런 이미지가 최강이고 최선이다. 다른건 모두 후수,하수


선수 최고로 승리하는건 마음이 없다. 그러므로 가장 강한것만이 전쟁터의 최고의 선이고 유일하게 목숨붙고

살아남은 최고의 국가 절대 권력이다. 반역자 이성계도 이기고 이반4세도 이기는 전쟁터에서

굳이 히틀러가 권력을 못잡았다고 연합유엔군이나 십자군이 정당하고 절대권력잡은건 아닌 것이다.


국가가 권력을 잡았다고 옳은게 아니듯이 절대적으로 승리하고 개기지 못하는것이 옳은 것이다.그런면에서

국가권력은 많이 실패했다 우습게보고 항상기어오르고업신여기고 개기므로 정당성은 있으나

개기고 소심헛점 측면이 존재


그럼 절대권력은?


육탄쪽에선 마피아이나 현대적으로 절대적으로 국가양적인 권력에 발른다는 약점이 있다 적어도 1세기 안에는

역사적으로 계속 쭉그래왔으니까 한번도 승리한적이 단한번도 없었다 시칠리아 섬 이외에서는 그 이유는

모르지만 어쨌건 국가권력이 최종승자이다.(훈련과 무기,전략운용 자기관리의 판도원인이였겠지만 실력가르는)


니들보다 훨씬 우월하다 기죽이고 개죽이는


적이 없길 바라는 소심함이 아니라 적이 없다는 표시같은 악어와 사자의 동전 양면같은 겁주는게

안싸우고 꺼지라는 소심함이 될수도 있고 공포의 임장신호가 될 수도 있듯이.


그런 비참한 여자들이 싫어하는 똥씹는 판에서조차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절대이미지는 존재한다고 본다

외모나 아이돌적인 매력은 아니어도 그런 느낌이 존재 이미지선점이


여자는 남자가 유망한지 아닌지 판단가능하다고 그걸 넘어서 사람답게 존중받으려면 아무래도 종교나

트랜스 세계상황에서의 매력으로 승부해야겠지 사람답고 그런 필링하이적으로 나름의 이야기가 있다

종교스런 영혼존재들의 소설에도


필살지존 절대무적 인식하는 자들의 차이 결국 자기와의 매치로 소설로 풀어가는 그런 자기사람들

추억과 행복이 초점이고 싸워이기고(혹은 절대못개기게 편한 방탄막이 되어바리케이트가) 절대 보복못하게

그런 유리한 선점절대우위이미지를 위한게 핵심-그런생존유리가 또매력이기도 함진화생리적으로 인간생물은

그냥거기서거기 더이상의 뭐그런건 없음영혼마약필링 그런냄새로 포장하긴하지만 추억냄새 미칠듯 그런식으로

그러나 이해부족에서도 그정도로느낄수있고 이해완전에서도 그럴수있음더깊고 세밀하게 마치몰랐을때

초보였던게 나중느낄때 더디테일진화장면을 호흡(느낌공감)했듯이,......


필살지존과 필살무적의 차이 흔히 세상인식에선 필살무적을 더 보복하지못함 함부로X 쫄고 싸움에유리 원숭이들

현상속물적인 종교로 가면 사탄마귀가 더유리 일반전쟁적으로 현실승리적으로 현실길가 싸움승리적

개인최면 개인자신 둘이있을때 절대안꿀리는 그런 절대우위 그게 (이것-거울-뼈대골격 심부심장)그것이다.핵심진수


[필살    지존]


[무적    필살']



나름 매력 필링하이가 아름다운정점순간들이


절대무적 지존무상 지존필링 필링하이,.......


종교인도 무능본능이있다-동물 원숭이 차가운 신음금적인-그러나 종교적인 공포에는 모두가 반응하지 않는다

종교철학영향력의 한계 그래서 누구에게나 통하는건 속세암흑의 어리석지않은 카리스마의 깊은심도의 공포이다.

말하자면 종교인의 공포는 속세에게 안통하나 속세의 공포는 종교인에게 통하므로 속세의 공포가 우위이고

아무리 어리석고 저능으로 봐도 이성일 뿐이고 사실은 그걸로 제압이 되기에 국가가 존재하고 신민이

가능하고 고문이 성립하고 종교도 이용하는 것이다 속세의 원리와 그런 일들은.(마치 종교인에게 연예인은

통하나-세뇌가 투철하고 본질을 알면 그냥 저급한 저질 정액 더러운찝찝한 생물 인스턴트 조합 남자죽이는

기계체로 보이인식겠으나 속세인에게 종교인이 그다지 오지 않는 원리 나이트는 통하나 교회기도는 통하지 않는.)


정복자 지종결자 속세공포 심연공포가 먼저-그로인해 종교공포의 창출이 가능하고 공포발전 가능

진화심리내에서 일어나는 원숭이들의 폭풍이므로 (심리)태풍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포는 중요하나

본질 98%는 그런 속세심연의 공포여야 한다는것 특히 싸울때는 저질심리이므로 그런 위험만드는

정신상태들은 그 무의식을 겨냥하여 날리는 핵폭탄이 귀신주술보다 공포이므로 철학으로 이것저것

날라다니는 날파리의 파편을 잡기보다 그런 뚜렷이 철망 포인트 뼈대를 짚어나가서 제대로 직격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심리전승리와 물리폭력에 대한 복수를 줄이는 안전장치이자-복수 강도도 저하시키는

배려심을 기대할 수 없다 경험상 적은 만만할수록 가혹하게 쳐낸다-유일한 승리비결의 심리의 중앙

핵심 뼈대골격 짚어나내가는 원리선상(라인ㅁㅁ)이다. 종교공포보다 속세공포가 먼저라는것

귀신에겐 보복하나 귀신악마(악마귀신>마귀귀신...뿌리심연,심연공포)에게는 보복하지 못한다.


원리


내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아무리 자기하고싶은걸 하려고 해도 지거나 그런 안전은 보장후에 해야 되는 것아닐까 추억이나 모든걸 파괴하게

되므로 그런 짐승벌레성들이 인간을 벗어나지 못하는 세상이기에 벌레,짐승 마치 모기를 잡고 돼지고기를 먹으려면

도살축생해야 하듯이 그런 것이다. 종교와 현실물질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 인간의 정신내에 드는 찻잔속의 태풍


내가 적은 모든 것의 지능테스트적 결론적 주파수는 이것이다 확실히 알고 추억에 감동하는 모든걸

부당한거 제거하고 나중 늙었을때 추억이었노라 열심히 지금을 살고 자기를 추스리라는 것 나중엔 아무것도

아닌게 되고 그다지 용서할만한 모든게 되므로 가족과 추억에겐 그러므로 끝까지 그걸 추구하고 더늙기전에

실수하지말고 추억을 남길것 그게 선의선.


난 이런 인생을 선택했다 추억...- 불추억같은 그런 인생을 선택하지 않고 뭘로도 하지 못하는 보상 영혼

내면 그리고 me,..나


싸이코패스는 생존엔 유리할지 몰라도 추억에는 불리해진다. 그러므로 맞는 길이 아니며, 타인전쟁승리하고

우리끼리 추억하는 새로운 인종과 진화체가 필요하는 바이다 어차피 몇세기동안은 변하기 힘든세상

최대한 바꾸고 최대한 승리하여 나갈 뿐이다 절대생존 절대추억(행복추억)


무한추구 자기보전 절대승리 절대위지


지존필살과 필살무적은 형제이다.각각 어떤 상황에 어떤 심리 이미지 필링인지 기본적으로도그런.. 그렇게 이미지

상상연습을 해보면 뭐가 어떤 경우에는 어떤 그런게 있는지 다 잘알 수 있다 그냥 느끼는 그런 수법 미리점검테스트


좆꼴려서 빨빨거리고 힘겹게 뒷심싸우든지 절대적으로 무적 백전필승 백전백승 이든지,...


효과확인(확실)


점검수법


지가무슨~야 하고 좀 만만할 수 있음 혹은 받는 사람에 따라 심오임장 갈리는 그런 이미지필


실제 조폭세계는 개인체험,경험상 영화처럼 코미디적으로 우습고 만만하게-사자나 호랑이가

공포스런 존재가 우습고 그런 것보고 안도감 느끼고 우월감 단순무식 그런게 대중 유약한 인간들의

관전웃음포인트이나-실제로는 그렇게 만만하게 하면 바로 보복들어오고 자기입지 그렇고

인간본성이 아예 아니기 때문에 살벌함이 목숨을 유지하는 생명줄이다.

핵심 흐르는 키포인트의 공기인데 절대적 무적 심연 전설 마음가고 존경하는 그런 공포감

알수없는 심연공포감(이해해도 무서운 짐승들끼리 느끼는 짐승들의 강함과 공포감

사자나 호랑이를 앞에서 보듯 살인마 인간의 심연 그런게 공포 통치의 핵심중심이기에

특히 깡패들 세계에선)그걸 놓치면 도태되고 형님도 맞는다. 시체되고 발르고 제끼고 등

그러므로 실제로는 그런식으로 우습게 발려버리고 속바닥 패다드러나면 거의 끝낸 처세이므로

그것을 목숨같이 여기고 지키는 그래서 절대우습게 보이거나 만만하게 느껴지지 않는 다

그래버리면 오타쿠 리더나 만화제작자들 리더지 실제 야생의 리더나 패왕 존왕이 아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울트라맨이다~ 한번하면 끝나는 세계인 것이다. 만만하다고 제껴버리는

쑤시고 그러므로 어떻게든 절대무적으로 강해보여야하고 우습고 만만해 보이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진화심리적으로 유치하거나 애다루듯이 그런 공무적이거나 지휘가르치는 자리의 우월성도

분명 존재하므로 조폭상부와 하부의 차이, 전통과 논두렁폭의 차이나 국가권력과 조직폭력의

차이처럼-아무리 조폭이 잘나가도 찌질하거나 어리거나 어린짓하거나 나이처먹고 그러는거

보면 상당히 웃긴다 품위유지를 떠나서도 그런 진화심리적 인식의 차이 그래서 항상 그런

더 우월하고 스승자리 지도자 자리이고 공정하고 정당하고 도덕적 우위차지하고

애다루는 부모선배입장이고 깔아보고 가르치고 맞다고 정당한 그런 포지션이나 그런 위치지위가

있는데 그런 이미지의 처세전략을 해야 상부에서 격이 떨어지지 않는 그런 자리에서

우월을 점하여 무시당하지 않고 할 수 있다. 양적인 요소도 조화되어 같이 눌러야 한다는 것이다-

정당성 부여(인식못할 수도 있으나-오히려 약하고 만만하게 판단하여 더 공격할 수 있으나

사자의 누런가죽을 이미지를 보고 그렇게 못하듯 그런 부분이 아닐까 싶다.그런 문제속성)

그리고 그런 것에 따르는 애들이 보통 십자군, 사회주의처럼

건실한 경우가 더 낫고-그런 신호엔 그런 사람들이 따르므로 경험상 그런 애들이 모이면

시정잡배나 일지매가 아니라 권력집단이나 정당권력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마치

사회주의 군사와 삼합회가 다르듯이.조직폭력과 국가건설(그런권력)이 다르듯이.-

찌질한 그런건 근본이 정비가 안되고 그래서 오합지졸처럼 나중엔

다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술꾼 마피아,조폭들이 밟히는 이유 근본이유 무기보단 그런 전략이나

전력의 하위 에서 뒤지는 경우가 많고, 그런 점적 우위 자기최면등이다. 아무리 세뇌되어도

뿌리신경은 바꾸기가 참힘들므로 그리고 그것이 사자는 따르게 만들지만 뱀은 흩어지게 만들므로

그런 차이도 있고 이미지상 웃기거나 만만하고 우스워 보이면 끝이기에 그런 포지션을 위치자리를

전쟁에 우위인걸 먼저 선점하여 잘 싸워 승리해야 한다.이겨놓고 승리해야 한다는 것. 또한

양아치들보다 더 의리가 없는 일반회사 세계 고등학교 시절엔 형님 제가 했습니다 한번 와보십쇼

하면 인사치레라도 친구후배끼리 한번와보고 술먹고 가고 그러는데 일반회사는 대답도 안하고

못가는 이유라도 말하지 않는. 자기이익 여자만 따지는 비열한 초식적인

의리가 너무 없는 개새끼들-그래서 차라리 얼굴보고 친하고 안친한것보다도 훨씬더 못한(차라리

그게 맞는) 자기 잇속 쾌락 따지고 분위기 여자나 따지면서 정작 그런 오고가는 남자의 의리나

그런건 일절안하는 지 이미지관리만하고 정없이 가족적이지못하게 빼먹기만하고 여자쾌락만

즐기는 혼자사는 개새끼들 오적보다 못한 차라리 동물 고딩 그때 친구가 나은-단순해서

오고가기라도 했지 달라지면 자기도 모르게 배신하나 적어도 계산적으로 배신하진 않으니까

엿먹이고 쾌감느끼면서 그런걸 통제할줄알고 가족(우)정가정생각할줄은 아니까

그래서 내가도와줬던 하는 짓들이 너무 개같애서 그걸 아니까 나는 옆에서 가족적으로

그것이 가족적인 사람들과 이용관계 남의 차이.도움안되는 사라질 버러지들 한낱 휴지의 먼지의 바람의 날리는 추억

그다지 생각도 안나는 정도아닌 기계도구적 노는 추억시절의,...그런

그것이 그런 차이. 그래서 오히려 잘키워 놓고도 잘키운게 아닌 자식에게 잘못가르친 그런 형국이

된다 오히려 그랬던 시절이 더 나았다고 물론 장단점으로 부당폭력vs 비열한공부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행복과 추억이 없는 행복감이 없는 분별못하고 그런데 속해서 살아가는게 제일 불행한 그런게 아닐까.

양아치는 더비열추잡하지만 분명히 의리가 있는 그런 단체도 겪었었는데.인도주의적 무사집단같은

인도주의적 단체행동


사람은 이렇다. 더 추악하게 굴 수 있어도 더 생각할 수 있는 반면에 더 추악하겐 안하지만

-그가 두려워서 혹은 싸움포스때문에-정이나 매정한것 둘중 누가 착하고라곤 할 수 없지만

진심이고 자기를 추스리고 만들어간다면 추억과 가정에 진심으로 가족을 생각하고

죽기전에 누굴더 생각하느냐 그문제인데 그건 그사람개인특질일 수도 있고 순간감정사로잡히는 것일

지도 모르나 어쨌건 선을 이룬게 선이고 진화심리고 뭐고 중요한건 그러다가 보면 70이 된다는게

포인트,끝이다.


이런것들이 모두다 전쟁의 포인트를 잘짚어나가 뼈대를 안고 승리하는 비결중의 비결들인 것이다.

상처주지 않고 결국엔 모든 그런 불쌍한 바뀐사람을 깨닫게 되듯이


내면과 진심을 바뀐진심과 뿌리(원래내면)진심을


-어릴때맺힌 분명 다르게 자란 비슷해보이지만 완전히 다른 그런 것,.......

어차피 다 섞어서 생각하고 단순하게 자극반응이다 우리와 남적을 구분안하는것 모두 어리석은 혼란스런 생각

구분하여 뼈대 구조화를 하는게 진정한 진수 그 포인트가 그것이라고 본다 우리들의 추억과 분명 다른 것과,

세상은 다르고 잉여이고 조건반응이 맞고 적어도 우리는 초월하고 바뀌었고 원래다르고 원래추억과 행복을

찾았다는 것


남보다도 더한 가족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그런 속세 통찰이 철학과 비슷한건 철학이란게 원래 근본적으로 인간 진화심리를 노린 인간에게서만 심오한

그런 것이기 때문이다.사실상 나이트 감동음악이나 클래식 심연 레파토리가 차이없듯이

오히려 나이트가 더 감동(트랜스 음악 작곡 DJ들이 그거 만들고 목놓아 울었다는등의 인터뷰는 본적이 있으나

아마 자기 과거나 그런게 추억이 섞여서 그런 순수심연이기에 그랬을 수도 도덕의 찾음과 어차피 인간에게서

나온거기에 인간이 따지는 격이 있을뿐 본질은 같으나 여전히 영향력이 있기에 미개한 심리전 어린 20대의식

에서는 다만 심리전에서 이기기 위해 그럴뿐 이기고 싸워 그럴 뿐이다 단지승리 그리고 나는 즐기고순전히

우린)


진심반 기계반 그러나 진심이 되었고 그렇게 나온 진심도 진심이다 종교심의 시절의 진심이 더 진심이고

추억이었듯이-오히려 그사실을 자각못한 그런 것이기에 그런 감정이입없는건(사람심리에관한것)추억이

되었고 자기에대한 그런 불편한 감정이입 상실조건이 개입된건 나중에 뒤틀린 정신으로 파괴하고

정리제거하였고그냥그런것이지 뭐있겠는가?사람이란게


사람은 바퀴벌레,분뇨이다.


너무 세상을 밝게 보는 것의 문제점은-자기가 그런 환경에서 자기에게 다 잘했기에 그러는데 인간의

내면과 인간이라 하는 자기 영역 이외의 바퀴벌레라 하는 인간쓰레기들대중에 대해서조차 그러는 것은

나중에 심각한 불이익이 된다. 그사람의 내면을 자기가 긍정착하다고 그렇게 비슷하게 유대있다고 느끼는건

혼자만의 착각이고 그런 부정적인 부분이나 자기를 그다지 이용가치로 아는 신호를 감지하고 오래

엮어 결론내며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인데 그러다가 막상 믿고 있는 자에게 배신을 당하거나

도와주지 않아서 의아한 그러나 감성으로 납득하는 어리석음을 범한다. 그래서 뭐든 정확히 있는그대로

잘알아야 하는 것이다.


샤베트의 단맛을(중요하다 생각하나) 제거하는게 더 맛있는 경우가 있듯이 세상사나 사람에도 그런 일이 있다.


계속 그걸 사용한다는건 재미라든가 나름의 특정 중독포인트가 있기 때문인데 사람도 마찬가지이고

이걸 잘 콘트롤한다면 매력적으로 못할게 없다-타고난 매력은 없는데 재미있거나 코미디언개그등으로

인기가 있는 경우.


그런 흐릿하게 나거나 혹은 자기가 감지하고 안하는 그런 단점들 이를테면 이거는 존슨 냄새가 난다던가

유치하고 어린-장악은 하나-조립블럭적 너무속세?적 냄새가 난다던가 하는 그런 포인트가 망하고 안통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될 수 있는데-만약에 그게 전체와 잘조합되어 동전의 양면처럼 그렇게도 보이고 안그렇게도

보일 수 있는(잘하기만 하면)그런 아무것도 아닌 성질이 바뀐 도금처럼 그런게 되어버렸다면 뭐 상관없는

그런거지만-마케팅적으로 밀어붙이면 성공하는 마치 단점있는 매력남녀 취하듯이-그게 아니라 그대로

누구나 느끼는 그런게 된다면-좋은 뜻도 없는 작명실수 이름같은 그래버리면 그건 더이상 그런 부조화

재수없음이지 잘먹고 효율적인 그런게 안되게 된다. 그러므로 그런 것이 중요하고 살아가는데

정작 중요한걸 놓쳐서 노인이 되어 후회할 수 있는 진짜 그런일을 할 수 있으므로-말하자면

마피아가 멋있어 보이나 그 저변에 깔린 그런 불편불합리함 그걸 은연중에 느끼나 못해서 몸담다가

좆되거나 자기기준의 주관만이 아니라 전체를 볼 수 있는게 중요파악하지만-미리 알고 그런 미세한

것도 놓치지 말고 흡수이해하고 잘알아야 실수를 하지 않고 완전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단순하고 긍정적이기 때문에 그런건데 그게 외모의 장점을 보강하지 못할만큼 큰 실수를 불러올 수

있기에 외모적인 측면이 58%라면 나머지는 42% 이는 전부다 그런 측면으로 생존하는 아마존의

삶이다 말하자면 외모만으로 되는게 있는 반면에 전쟁터에서는 안그럴 수 있고, 외모만으론

창녀짓밖에 못하나 머리만으론 핵무기를 개발할 수 있듯이 대량살상무기나 수법(해책)이나.


지존은 싸워야 하지만 시비에 무적은 여유가 있으므로 안싸우고 미친새끼 하고 지나가도 알바 없다.

심리적으로 그래도 상하지 않고 내면주관심리상 겉보기에 모양새가


그리고 그런 포인트를 잘잡아가는 것이 위에쓴 그런 모든것 추억을 위해자기를 지키는 우리끼리

늙기전에 다하는 그런게 포인트이다 더러운 쓰레기무시하고 우리끼리 그렇게 남는 강하게 우리끼리

마음다지고 같이살아가는 젊은날에 지나면 잊는 늙으면 너그러워지는 추억이된다는 그때뿐이라는

기분이라는 행복추억중심의 인생통찰의 가치관을 갖고,... 살아가는 그런게 전부다 포인트 잡고 가는거다.


그래야 행복하고 잘살수있게된다 우리나는 남은 막살아도 우리는 행복하게 완벽하게 전혀실수없이

백프로 완성 프로젝트.


사주를 봤는데 어차피 8X%~ 96,8% 이상의 성격이 이미 거의 타고 난 것이라면 환경에 대한 반응이

-그렇게 생겨서 그렇게 반응할 뿐:열은 받으나 그렇게 직접 반응하는 관점은 대부분 틀린 것이다

진화심리대로 살인범을 용서해주자는게 아니라 가두되 열낼필요없다는 것이다 쉽게 좋게살아가는

더나은 인간의 심리관점 길에선 그렇게 사는게 더 편하고 전쟁에서 전투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단지 이익때문에 나의 평화,추억때문이다.굳이 쓰레기한테 열내면 제비가 똥쌌다고

제비를 끝까지 원수로 죽일 것인가?아닐 것이다 사람으로 인식해서 진화심리로 단지 열낼 뿐이다

타벌은 그래도 나는 그러지 말아야 한다 그게 편하고 절대적으로 다른길을 가서 뒤통수를 가르고

이기는 유일한 편별 전법이다 게릴라 측면 측방 공격궤멸 전투 포인트 전략전술 완전 시냅스체계를

바꾸어서 진화해야한다 절대유리하게-

이상해 보이겠지만 당연한 것이다 원래 상호작용으로 조건반응한다. 그리고 나는 전투자이기에

다른 사람벌레와는 조금다르게 전투에 최적이게만 행동한다 가끔 무섭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게 나의 마음가짐이고 추억을 지키는 개인전쟁 포인트이다.

누군가를 욕하는 것도 의미없지 않은가? 짐승으로 태어나서 짐승짓을 할 뿐인데 그런 마음가짐으로

좋게 만들고 조련하려고 살아가야지 불평하고 짜증내고 안되는것 부딪히는것은 잘못된 사는 관점의

포인트의 방법이라는 것을 잘알았다. 그러므로 그렇게 이해하는 사람이되고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가자

그게 쉽게사는 방법이고 화안내고 더 원하는걸 얻는 방법이다 감정대로 해서 안좋은게 더 많았고

긍정적인 감정은 되나 쓸데없는 자기보호심리 항상 전투에 최적인 평상심과 큰마음이 좋은 것이다

개인차에 따른 속좁은 마음따위가 아니라 그러므로 항상 전투심에 여유있게 대인같이 잘살아가자

그것만이 해답이고 그것만이 길이다.


그냥 다이해하고 원래그렇다고 단지 조련하고 해결하자.


잘알던 사랑하는 사람이 그러니 알고보니 그런 고민많고 편관그렇다니 슬픈 그러고 그런 느낌

이런건 의미있고 타벌레는 의미가 없다 어차피 진화심리이니 내게 편한대로 추억과 전쟁에

유리한대로 분리해석하면 그만이고 그게 비인간적으로 느껴지건 아니건 진화심리이므로-이미

배우나 처세가들은 다그렇게 하고 있는데 다만 생존진보를 원해서- 그렇게 진화하여 한다면

정말 편하게 잘살 수 있다. 잊지말자 전쟁선긋기를


적멸융화우리끼리 적멸적파벌레개에


추억관계우리끼리/ 개접하듯 타생물체


잔인하다 어쩌다해도 유리하면 그만이다 전쟁이기고 추억누리다보면 어느새 70 놓친건 그다지 아깝지 않다

외모따지고 왈왈거리는 그다지행복없는 쓰레기같은 오물쓰레기통 파편체였을 뿐이니까 뭐 그닥 알바아니다

다치우라고


치우면그만 쓰레기는분리수거하고


우리끼리 생존유리 생존추억위한 궁극의 진화체 꼭맞옳은 생명체 진화의길 정수 진액 절대승리 맹수진화 유애 조운


자꾸 인간으로 봐주길 신호를 보내는데 넘어가지 말고 철저하게 우리끼리 그렇게 살다가 보면 정말 살기 편하고

시비나 원숭이 짓거리도 우습고 털어내고 넘어가면 그냥 끝인 서커스이고 70까지의 먼지,휴지일 뿐이다.


열을 내건 뭘하건 그냥 개가 짖나


벌레 소리내네 살충 살멸


이게 제일 유리하니까 못바꾸는 현실에선 나에게는 우리끼리는 모두 공감 만족 그러면 끝 어느새 70

그렇게 살아왔잔아 왜그래 벌레들아 미친개새들



가끔씩 헛된 망상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위험을 대비하게 해주고 감지하게 해주는 듯하다.

생각지도 않고 잊고 있다가 항상 대비하면서도 그러다가 드는 망상이나 그런 것들이 어쩌면 감정이 망상을 자극하여

위험을 대비하고 능력을 발달키워주는 듯



그런 애들도 나처럼 구질한 인생을 살지 않았을까 감정대로 반응하는게 이런 때는 오히려 전략철학대로 하는게

낫다. 사람마다 차이 상황때 느낌마다 진화심리의 노예되지 말고 현명하게


과거를 돌아보면 한반에 50명중 기독교를 믿는 애들은 5~6명 , 2~3명 그중에서 교회만 다니는게 아니라

신앙이 좋은 편,있는 편은 1~2명이었다.


과거 기독교 세뇌당할때는 전부다 기독교를 믿는게 정상인줄 알았으나 세상이 비정상이고

세상에선 기독교를 비정상으로 보는 그러나 어쨌건 인간인 이상 도덕이 정상이고 현재상태는 비정상이다.

그런 탓에 꼭 기독교 믿는 그런 온건류와만 어울리게 되었고 그중 신앙 좋은 애를 찾다 보니 반에선

한명,두명 왕따 급이었으나 학교를 졸업하고 뭉치다가 보니까 어마어마한 규모의 단체가 되었다는

그것이 학교를 다니지말고-학교라는 체계가 비정상이라는 필요악 어쩔수없이 다니는 회사시스템처럼-

차라리 어릴때부터 기독교인들끼리 뭉쳐서 살면 그나마 더 나았을텐데 생존력이 없는게 아니라

세상의 부당한 일로 망가지기 전에 힘을 키우고 세상을 알았어야 했던 것이었다 간접체험으로 면역력을

기르고 길렀어야했다.



신앙의 힘이란 그런 마력이 있다. 여자와 남자가 만나는데도 콩깍지가 씌워져 반하게 만들기도 하고

인간이나 짐승이라면 불가능한 그런 심리나 트러블까지도 인간을 초월하여 신의 시야로 바라봄으로써

서로 다 초월하여 바라보고 해결하기에 극복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고 인간의 영역을 넘어선

많은 일을 가능케 해준다. 그래서 나는 신앙의 트랜스 상황이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설령 꿈에서 깨어나도 70이 되고 다른 짐승벌레의 삶보다 훨씬 행복했을 터이니까 사람다운

감성적인 추억이 살아있고 행복 더행복



우리는 그런 모든 인간심리 본능개에 머무르지 않고 초월하였기에 그렇게 자유자재로 조종하고 농락할 수

있는 터일게이다.


쓸때없는 생각,일은 다 버리는게 좋다 그게 몰입의 비결


그런 여유있는 것 적는건 그런 안잊어먹기 위해서 그런TV나 현실 비언어적인 부분이 큰 적절한 처세

스스로 그렇게 만들 수 있는 적는 것도 중요하거나 그럴때가 있는 기억하거나 체화 적는 것보단

문자x 현실능력적인 큰 세로토닌 관여?


지존필살은 못나가 그런데 필살무적은 괜찬아 손상 싸움 얄팍관계 더상위 무적권력느낌 아아아 TS


여긴 필살무적을 해야돼 거긴 지존필살을 해도 괜찬아 종교적느낌 일반 후자가 나 가리고 감추는게 나

어차피 승부 그런 정확한 매치의 상황이 있다 집밖에 집안에 그런 싸우는 권력관계 파


친구관계에서도 필살무적이 좋다. 그런데 절대지존이건 지존필살이건 필살지존이건 필살무적이건

다 한형제이고 가장우위의 여유 싸움없이도 다 장악할 수 있는건 아마도 통크고 대큰 필살무적이고

내려다보는 지존 최유리 최적입지가 아닐까.


누구나 처음엔 그러고 정보처리하다가 나중엔 익숙해지는 법이다 다른 중요한 할 것에 관심기울이고

가지고 세상자체가 아니라 인간자체x


장단점이 있고 수많은 그런 분석룰 통찰룰이 있는데 그중에 자기처지나 그런 것에 최유리한

최고로 잘되고 유리하고 지향하는 손실없는 인생삶 그게 맞는 포지션이고 맞는 자아메이킹이다.


전쟁승리 원하는것 얻는 추억지향 손해없이

원하는바로


그렇다고 겁은x용감한 그러나 잘싸우는 목적(효과)지향적


때론 그림같은 정적인 추억이 필요하지 않는때도 있다 정황맥락상 추억누린상


기계성도 그것밖에 안되는 것에서 추억과 연민으로 처리하는 인간 감성 처리방식 인도적인


절대무적은 카리스마 없이 공격당하고 처분


똑같이 금성+토성초성이라도 철이와 재원이 다르듯이 그런 속성이 있다. 공무원성 조합이 있고

양아치 폭력경찰성 조합이 있다.


그런 패고 그러니까 마약성 희열 히로뽕성 각성 그런 분위기 바꾸는 트랜스 차이 마법 능력


말하자면 젖은 진흙인 존슨 뭐 그런 것인데 젖은흙 음성음토+살성금성의 조합보다

마른흙토+살성금성의 조합이 그나마 낫고 매력이고 강하고 여러모로 잘통하고 좋은건 사실이다 현실통찰상


그 사람은 일하는 동료와의 팀웍을 위해서 그다지 세상 즐기는 그런걸 많이 모르도록 진화한 그런 케이스같다.


그런 조건반응성으로 인식한다는 사실 자체와 자기도 인식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냥 보이는게 진실이라고

믿고 싫어하고 감정처리하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


그런 우리가 그래도 인정받았다는 그런 슬픈 추억


모두가 공평하게 진심사랑


머리크고 조화안되는거 인식하고 싫어했던 예전 어린시절 애들의 추억


인간에겐 그런 의미 벗어나면 그냥 붙이고 진화심리 인식나름


감정대로 하는 것 같은데 그런 겉 표정등 기계성보고 그러는 오류적 인식 사실 생각이 있는데

사실 서로 그런게 있음 겉만보고 자기도 모르게 진화심리대로 그러나 남은 이해해도 이미지대로

풀리는 경우가 많음 불알친구나 아주 오랜 죽마고우 가족 형제자매 성이 아닌이상.



행복과 추억과 자기지키는 것과 전쟁잘해서 다 도멸하는 그런 가장 빠른 효율적인 행위작용으로 가야할듯

길로 그런 능력자의 특징은 무조건 그런 효율적인 즉각탄을 날린다는데에 있다 그래서 그게 현실을

개척하는 힘이다 -물론 학문적으로 보면 목적을 바로 뚫는 것도 좋지만 다각도로 헤매고 다녀도 다른

진리를 건지기에 알바없지만 문제는 그래도 원하는 결론 못내고 업적은 못낸다는 것에 있음 목적을

잃고 방황하는 신약의 허우적거림처럼-그러므로 그런 가장 효율적이게 살고 즉각으로 할 수 있는 그런걸

뚫어서 직격하는게 유일한 성공의 원하는걸 얻고 누리는 즉각 지름 비결이다.


영재가 그런다는 것 끼워 맞추기-뇌를 부분으로쓰건 다양하게 쓰건 문제에 따라 다르고 개인성향따라

다를 수 있는데 그걸 끼워맞춘다는 것 분명한건 일반인은 이것저건 감촉향기 봤던 얼굴 등 다양한 것에서

헤매이는데 능력가진자는 해결시 해결해야할걸 정확하게 짚어 뚫고 나서 그걸 다 누리게 된다는 것이다-

마치 여자를 차지해야하는 제로섬게임과 같은데 여자를 차지할 능력이 있은 후에는 여자를 누릴 수 있지만

차지할 능력조차 없으면 누리기는 커녕 그냥 그림의 떡으로 이것저것 헤매고 생각하고 상상 소설쓰다가

끝나는 인생이 된다는 유념해야할 상황이다.


자기 잘못을 모르고 있다 자기가 남을 못움직이고 못끌어들인다는 것에 폭력과 억지방식에만 익숙해져서.


때론 찬장에 무얼두고 기다리면서 빼고닫는게 추억이고 인생의 중요한 핵심이 될 수도 있는 것을

추억을 만들어주는 사건작용이라는 것.


싸움에 있어서라면 빠르고 강한 그런게 포인트가 되겠지만 기상천외한 전략의 운용 보법의 상식을 뛰어넘는

거리조절과 기습이나 (보통 효율성을 위해서 거리를 유지하고 때리려하는데 갑자기 거리조절을 혼란케해서

뒤로 물러났다가 당황할때 거짓타로 반사동작하게 하고 치는 등의 전략으로 승리하는 일도 있다. 항상

통하는게 아니라 그때 통한거겠지만 그러고 나서 다음에 대비하게 되고 준비경험학습) 인생에 있어선

빠르고 잘뚫어 헤쳐가고 추억과 행복으로 점철된 원하는걸 쥐는 그런것이다. 그게 핵심


빠르고 잘뚫어야 원하는걸 가지고 자기를 지켜내고 행복과 추억을 얻고 지켜낸다 자기에게 맞거나 인류 공통

그런


기왕이면 서로 잘하는 그런 관계가 좋지 털털 쿨링하게


집중도 잘되어야 하고 발달도 해야하는 - 추억에 있어선 오히려 빨리 넘기는 것보단 그런 전의 준비상황을

깊이 음미하는게 더 맞다 그럴 진심에 그래야 겠지만 가족같은-문제는 쓰레기들이 대다수 안통하는

심리가 우위이나 진심도 존재할 수 있다고 본다 군부가 장악했지만 하위에 처하는 도덕이 비진리가 아니듯


이런 적은 모든 원리의 최상위에 이원리자체를 잘쓰는 통합된 단일의 그런게 존재할 수 있지만 이것이

통합이 되면 좋겠으나 굳이 통합이 안되어도 말하자면 지도처럼 세부적으로도 가야할 길을 지정하여

생각할 수 있는 거대한 사고회로라고 그런 역할이 있다고 여겨진다 실수를 피하고 제대로 갈 수 있는

실수해서 안되는 일들이 너무 많으니까 그런 과오를 하지않고 최고로 가로지르는 최적의 길을 갈 수

있다고 본다 이런걸 초월한 일상의 직관 초월 그냥 하는 전통인습 직관행위도 마찬가지이다.


20년동안 그런걸 한새끼의 빠르기 그리고 반면에 20년동안 생각만한 새끼를 못따라가기도 하는 제대로

발전훈련을 한다면 검도를 잘하는 놈이 이런걸 못하고 생각만 잘하는 놈이 그런걸 못따라갈 수가 있듯이

상쇄하고 발달여지는 있으나 집중도하고 발달 체력 모든게 다 그 발달의 공백 그러므로 꼭 필요한건

다해야하는 통합도하거나 반면에 20년 내내 해도 느리게 테니스치기 처럼 그다지 발전 없는 것도 있음

잘못된 훈련방법이나 자체속성에서 기인 혹은 한계에서 오토바이 최고시속때문에 잘타는건 있을 수

있으나 속도향상은 없는 것 처럼 잘타는게 결과적으로 속력향상을 가져오게 되나 경기에선

혹은 20년동안 팬케익을 부친다고 그다지 발전이 없는 것처럼 발전할걸 잘선택하여 계속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추구하는게 중요한 것이다 원하는대로 원하는 현상 나타나게 만드는 경지로 무달달성


미야모도 무사시의 박자 라는건 그런 것이다. 상대가 치려고 휘두를때 전혀 이전에 없었던 피하며 펄쩍 뛰어오르면서

머리를 치는 식의 공격으로 수를 둘 수가 있다. 분석하면 힘들지만 충분히 가능한 전략전술의 경험칙적 동작이다

자유로운 직관동작의 세계에선.

그리고 미야모도 무사시가 박자라는 분석적 개념으로 설명했으나 사실은 직관 경험칙적 행위 전략전술이

더합당하다 체화익혀진-미야모토 무사시가 말년에 패한 이유가 분석적 개념적생각을 해서가 아닐까.


이전의 유연성과 자유성을 상실하여.


뱀처럼 움직이는 흡사 그런걸 보는 듯 하다 자유자재로 전후 쏘고 빠지는등


온세상에서 얼마나 잘하나 수준이어떻나 견문이 많아야지 자기만하면 우물안 자멸 뭐든 많이 접하고 핵심을 걸러내어

그것에 집중 모든 수련비기의 초점몰입의 핵심 포인트


파워로 치자면 트럭이 최고겠지만 그게 아니기에 그활동에 최적인 그런 수련단련을 하는것 태권도를 안하고

검술단련을 익히는 이유


의외로 깔끔하고 잘정리된 그런 집안 응접실 분위기 그런게 무의식에 오래간다 좋은집 그런 동네 좋은걸추구하고

어차피 늙으면 못하는데 그래야 하는 이유 추억적 행복적으로 누리고 기왕이면 타락안시키고 깨끗하게 관리하는게

낫다 유도하고 청정으로 감동으로 세뇌시켜 그런걸 알게 조건반응이라도 진심이 존재할 수 있다고 본다

심리는 만들고 진화 뉴런시냅스를 뜯어고치는 클래식 마음을 뒤바꾸는


세뇌 긍정적인 세뇌 뒤바꾸는 뒤틀림


악마가 될 수 있지만 궤멸하고 더한 세상 짐승 대중 일반상대할때는 그렇지 마귀악마들


자기가 느리다고 자기페이스대로 온세상을 느리게 자기판도로 만들 수 없듯이 인도주의와 폭력주의도

단지 그런 문제일 수 있다. 그러나 현재상황상 그렇게 형성된 인간으로 볼때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수가 아닐까 한다 인도주의 사람다움이란


인격파괴 인간성말살이니까 돼지,소도살도 금지


모든 폭력금지


그때 그렇게 필링을 느꼈던게 왜 다른때는 안되었는지 그 이유는-그 특정한 경험을 하더라도 이를테면

그 길을 걷거나 혹은 모텔에서 둘이 누웠어도 그런 일을 할때의 그런 맥락들 그때의 나이나 정서나

그런 겪는 것과 그날 겪었던것 아침부터 그런 모임에 들렸는지 안들렸는지 등에 따라 나중에

자기전 그런데서의 기분이 달라지게 된다. 그날 겪었던 일등 계속 연속적으로 해야지 하이가오지

끊기거나 단독으로 하면 그다지 감흥이 안나는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이 그렇게 되고 담아있는

그런 필링쿨링인 것이다.


그것이 음악을 즐기듯 일상을 즐기는 업리프팅의 마법이다 기분좋으려면 그런 일을 안하는게 좋겠지


돈주고 사느냐 사랑으로 하느냐도 많이 달라지게 된다

그러나 안하는것보단 낫겠지


인간은 본질적으로 있으면 당연히 하고 그렇게 되는 존재이다.그래서 인간행동을 바꿀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이고

어떻하면 유일한 방법은 그걸 박탈하고 아예 못쓰게 하는 것이다 세상에 인터넷이나 컴퓨터가 없으면 포르노를

보겠는가? 과거처럼 살맛나는 사람세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다른 인간적인걸로 충족하려하는-음화나

그런건 구하기가 힘들었으므로-극소수만 타락,비인간이였던 정말이지 요즘은 사람으로써 살 의욕이나

그런게 다 떨어지는 시대,때이다.


기상 천외한 방법으로 조직화하고 시간활용등하여 입소문을 퍼지게 하여 저절로 그일들이 되고

전체적인 분위기나 의욕을 바꾸어 내가 노력안해도 저절로 사회가 달라지게 영향을 끼친다든지

할 수는 있지만 방법상으로 내가 한다는 것에서 봤을땐 한정된 자원이므로 그것으로 앞으로

엄청나게 원자탄 수준으로 레벨업하여 끌어 올릴 수 있는 하이업하는 그런 최강수가 중요하다

이를테면 추억도 고려하고 인생 목적 중심으로 조직화된 꼭 필요한 그런 묶어두는 사다리같은

그런 모든 측면을 고려하여 최강수를 두는게 중요한데 가끔 아이큐테스트 하는 기분으로

거의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최강수를 창안하여야 하고 아무래도 꼭 살아야 하는 주요한

그런것을 중심으로 얻어야 하는 기회비용 이것만 얻으면 다른건 다없어도 된다-마치

발전된 후의 쾌락소설하나만 있으면 그 전에 적은건 지워도 되었다고 생각했던 그때와

비슷하게 그런식의 최강수의 선점이 중요하고 항상 그걸 염두하여 매순간 떠올리는건 그다지이지만

가끔 한정된 인생,젊음을 생각해야 하듯-지금을 잘살기 위해 지금이 더 애절해지거나 혹은

안좋게 느껴지거나 하는건 별개-그런 최강수를 창안하여 항상 잘두는게 특히 인생의 기로를

만들 수 있는 그런 최강수를 잘두는게 다른걸 앞서는 인생 극복의 최강묘수가 아닐까 싶다.

그것만 잘두어도 다른게 다 필요없을정도로 인생역전되는 말하자면 막살아도 잘나가는 새끼들처럼

그이상으로 인생이 잘풀리게 될 수가 있다 어차피 미개한 인식이므로 잘생긴 잘나가는 놈이하는게

다 맞고 트렌드화 되듯이-사실 틀리고 비도덕인데-그런식으로 끼워맞추어지는 그런게 있으므로

원하는게 그게 아니라면 바꾸어야 하지만 그렇게 되고 지지층이 있으므로 그렇게 최강수를 두어

일단 인생을 극복하는게 중요하다.마치 차가 진흙탕에 빠지면 엔진이 아무리 강해도 헛바퀴 돌듯이

일단진흙탕에서 빠져나와 일반도로에 와야 그 엔진이 1위등 성능을 발휘하듯이 반드시 그런게

필요하고 그걸 진흙탕에서 꺼내기까지의 특수한 기술이 필요하듯-다음에 또 써먹을 수도 있고

남보다 쉽게나오는-인생에도 그런게 있고 그게 아마도 적멸비기나 특수한 고난도의 집약적인

그동안의 노력연구 최강수두기가 아닐까 한다.


인간 조종은 특히 마케팅은 콘트롤러로 가끔 조작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왜냐하면 이런게 집적회로이고

인간은 이렇게 틀면이렇게 되는 것 처럼 음악을 좋게 풀어가야 하지만 정말 그런 콘트롤러를 갖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함.그러다가 조종을 잘못하면 놓치거나 곤두박질치고 인간 일반을 그런데 그 중에 인간이

완전 망가져 있거나 불량품은 그걸 잘못하고 또한 인간을 직접 다시 재조립하거나 수리하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으므로 컴퓨터 자체를 다시 만들 수 있는 콘트롤러 장난감같다 인간은 특히 마케팅이나

그런 상품판매(정치,대중조작)에서(주식,금융등도) 인간관계에서 직접 뛰면 자기 스스로가 악기가

되어야 하지만 중간매개체 도구로 할 수 있는건 마치 콘트롤러로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직접 뛰는 것보다

사실은 마케팅이나 간접조종방법이 훨씬 쉽고 성공성사확률이 높고 안전한 것이다.

인간자체도 콘트롤의 일부가 되므로 마음에들면 다해주고 안하는 허술한 개개 장난감의 조립상태또한


어차피 그런 유전학 적으로 그런 시냅스 형성 심리학적인데 늙어죽기전에 한번은 해보는게 좋지 않겠나-

그리고 과거경험상 내친구, 교회애들은 다 좋아했고 변한게 있다면 외모약간 느낌약간 그건 다시 튜닝 업그레이드

조절할 수 있으니까

특히 내가 아는 DJ들은 거의 현실생존력없는 그런식의 오타쿠들이 대부분.


경험상 큰판을 벌여야 생식, 인간관계 기회가 늘어난다 예전에 그렇게 안생기던 친구가 반에서 1~2명

그상태,그외모로 춤추러 나갔는데 안티도 들끓고 다 싫어하고 죽이고 싶다는 새끼들도 천지였지만

그걸 계기로 많이 통하고 인기도 있고 여자들도 좋아하고(1,2,3학년다 있었으니까 반마다 간부만 다모아서)

그걸 계기로 여자도 좋아하고 그랬다 친구,그룹도 형성되고


나보다 못한 애들도 많이 하는데 중요한건 그게 정당하게 하는 것인듯 말하자면 시골에서 하면 인정안하는데

재수없다고 그걸 강남한복판에서 한 사람이라는 그런게 있으면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 클럽에서

그런 애들이 디제잉을 할 수 있는것 가게사장이랍시고


개인적으로 경험상 현실에서 본능심리에 막혀 안되는것은 트랜스의 세계에선 가능한 것 같다 목사나

종교집회등 그런 외모도 통용될 수 있는 트랜스의 마법 종교의 마법가루


그걸 만드는게 관건 성직자나 주술샤먼처럼 그런 판도로 순식간에 음악의힘 분위기조성 마법주술

"(처음에 싫으면 안되겠지만)처음엔 싫었는데 점점 좋아졌다."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가능하게 하는 마법의 판


그런 실력이 있음


굳이 마약등 그런 정보없어도 중독이 되긴한다 그러나 마약이나 그사람이미지 분위기등 주술마법하면

더끌리고 더 자꾸듣는게 될 순 있음 가요로 정착된 뇌가 완전히 트랜스 음악에만 빠지게 된다 한번중독되면 끝남


수십만 일본인이 중독된 이유 도쿄돔을 꽉채우고 한국은 아직 그정돈 아니였으나 일본,유럽 거긴 이런 유로댄스

아니면 안되는 상황 정착 한국 후크송이나 후크가요처럼 발라드, 특정장르 처럼 댄스=유로댄스 그렇게 됨 다들


인간 본질적으로 뽕내는 한가지 방법 엑스터시 마약구조와 유사한 행복 추억구조 각성등 교묘히 조합된

최적의 것이라 여겨진다 하우스보다도 트랜스는 마음밑바닥을 건드리는 하우스는 그냥 즐기고 여흥 세속적인

속물 부르주아 그런성격이지만


다소 힘들게 해야 기억에 남고 소중이 안바꾸려고 하는 그런 경향이 있다 심리적으로 결계맺히는

그래서 일부러 쉬운걸 어렵게 하도록 고생하고 수련하게 만들기도 함 대인(사람대하는), 행사개최적으로


아무리 나이먹고 초월했다고 해도 안먹히면 안되는 것 세뇌나 그런 능력이 없다면 똑같으므로

그걸 자각하고 세뇌나 그런 능력이 있어야 바꿀 자신과 합쳐져 그렇게 작용하는게 올바른 심리


아무리 지적작용이라도 쓸데가 없으면 쓰레기 사막 찌꺼기만도 못한 고대 인류의 졸작들 처럼

구지가나


왜이렇게 그놈이 싫었나 했더니 자기가 싫어하는 인간과 닮았거나 전혀 매치가 안되는 양아치 노는

현학적 그런 새끼가 가식으로 돕는척등 하는게 마케팅으로 짜증났던 무의식 인간의 불합리 심리 서로안맞는 비호감적으로


사람을 사람으로 만들어주는건 그런 고상한 영적인 종교성질 샤먼 주술적인 그런 필링,추억 고도복잡의


너무 좋은게 많아서 이젠 해도되겠다 생각 너무 받쳐주는게 많아서 그냥해도 될정도로


자길 무시하는걸 분노에너지로 활용해도 되지만 그런 인간속성 알고나면 그런 활용이 무슨 소용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음


사실 그런 무시하는 새끼들이 자기가 완전히 틀린 고상한 예술가, 그리고 PD라는걸 알았을때 너무 싫어하고

그걸 변하지 않으려고(자기 첫인상 판단을) 싫어하던 이유는 자기들이 바보된 인식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심리때문일지도

더재수없다고 밝혀지니까 자기들보다 더 낫다는걸


끝마칠때 이젠 다망쳐도 된다 죽어도된다 그런 심리는 많은 인간한테 있는 것 같은데 그러면 일을 그후에 다망치므로

그러면 안되고 다시시작이라고 새로운 일도 만드는 그런 심리를 가져야 한다 안그러면 정말 죽어야 될 상황이 올지도

모르므로


뭐라도 뛰어난걸로 우위를 점해야지 재수있게 깔끔간결하게 굴복복종 진화심리대로 열외 상위초상류 그런 필링샤먼으로


그런 망가진 사회쓰레기 때문에 너무 많은 심력과 자원을 낭비하는건 아닌가 성범죄자 각종범죄자류들

그냥 양아치,짐승인데 너무 법적으로 할애하는 것 같다 자극적이어서 그런지 아무것도 아닌 더벌레,쓰레기들류한테

가래침이나 잘뱉어 그런


그냥 벌레라고 무시해버리면 끝인것이다


그런데 벌레라고 무시하면되는데 내가 인간입장세상속이런물리적세계내 이나 정신은 초월신 그래서 그런벌레짐승을

포획하기위한 독특한 사자포획법이 필요.


부쩍 행복해진 아마도 거리를 보고 느끼며 분위기 중2정신+의미있는 인간관계


정상으로 익숙해서 여겨지나 정상은 아니다 그런 비정상도마판에 이유없이 해쳐지는 새끼들이 득실한

그런데 아무런 안전장치없이 내쳐져서 힘들게 살아가는 바퀴벌레 무매력


마음에 들고 인정받으려고 그런삶은 살지 않겠다 기본적으로 인격적으로 매너있는 마음가짐이 있어야지

신심으로 통제되건 그렇게 형성되어버렸건 그런사람들모아서 세상을 인정안하고 세상을 바꿔나가며

이게 정상이라고 이게 맞는 모습,관계라고


어차피 세상에서하려면 어쩔수없이 그래도 조건관계라도 쾌락이라도 먹으려고 세상화되어야겠지만

그게아니라 사람답게 인간적으로 인도주의로 사람답게 살다가려면 세상을 바꾸는게 맞을듯 아무리오랜진화라도

파괴본능등 그런게 바뀌는 사람다운 그런게 나타날 수 있다고 봄


최근 진화경향을 볼때


기왕이면 사람답게 살아야지 불편하니까 그런행운을 죽기전에 누려야지 다알면서도 사람되려는 인간세계구조를

본능 인지불합리를 알면서도,..


그런 유흥도 그런 먹을 냄새가 있긴 있지만 그래도 인도주의가 나은 밑바탕되어야 행복과 추억


뭘하면 시비거는 이유는 본능심(리)인데 그냥 느낌상 만만한 진화심리적 느낌본능 특유의 남자폭력적 정신에서

나오는 개같은 진화심리


자기가 비정상임에도 그런 매력으로 덮는


사랑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다들 약간의 변태심리가 있다 그런 노리개여자같은


어차피 진화심리인데 몸으로 사랑하건 어쩌건 좋아하는 기질촉수면 무슨 문제인가 뭐가 문제 압제가 더 문제

더싫어하는 진화심리 남자형 여자구조


개떼같이 잘나가고 맞는척하지만 벌레짐승류들은 다틀렸다 사람아니고 사람이 맞다.


그렇게 쫄다가 우스우니까 가래뱉고 제압하는 새끼 그런걸 사람으로 봐야하나 얄팍하게 그냥 입주가리를 찢고

도축할 뿐이다 살충현상


애초에 법지키는걸 수치로 여기는 진화심리를 가지고 태어난 양아치류,일반대중 그런 새끼들이

사회를 좆같이 만드는 것 살기어렵게

그런 이유없이 시비거는 개막장새끼도 주눅이 드는 그런 일이 있었다. 진화심리 본능대로 짐승벌레새끼


미묘한 본능이 나이를 인식하는


어차피 진화심리 아니겠는가 시민의식이 높아져서 안하든 하지말든 담배를 피든 말든


현실에서 느끼다보면 안다 완곡법이고 나발이고 그건 학자들의 망상이고 실제느끼는 최종결과물은

그대가리마다 먹히는 그런 것이므로 그런 완곡한 호소 그런게 아주 띠껍고 만만하다 가래뱉고

그런걸 불에 태워버리는 일도 많다 차라리 공포스럽게 빨간걸로 담배태우지마 그런게 더 먹히게 되는 심리

최종


약간의 살벌은 감수해야 그게 먹히고 잘되는 것이다


만만하니까 맞는 것이고 똑같이 했는데 무섭고 공포면 후덜덜 죄송하다고 인사하고 간다 명분전 심리전은

이미 이겨놓고 시작하니까 그게 바퀴벌레 마음의 룰 사람이란 것 사람심리 마음이란것 좆도 없는


심리상 먹히고 안먹히고 바퀴벌레 잡는 것과 똑같고 살충 수법


정신분위기마다 다르지만 일반그냥 바퀴벌레 정상 비정상이 없는


느낌이 스승이다 그렇게 된걸 보고 느끼면 나에대한 대접은 최종느낌으로 결정이난다 모든게 남이했다 생각하고

느끼면 그런 모든 심리먹는게 다 풀린다 그런 감을 최고로 유지할것 그것만이 심리전의 유일한 생존 잣대


그런 기대기준


불합리한 조종게임 레버돌림의 판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는데서 모든 불행은 시작 사람을 조종 도구로 여기고 잘해야지

사람을 사람진심판으로 만드는 것 조차 그렇게 그런실력으로 만들고조종하고레버돌리고게임오락기 하는것이다

개새끼들 조종도구들 짐승단순 몰아넣으면 포획하면 좆되는 토끼여우고라니야생동물몰이의 심리적 존재들

그것이상으론 없다 경험상 최종결과감상 이게 모든것전부 이것 유지가 스승 풀리게 된다


심리대로 하고 누르는데 뭐어쩔것인가 개병신들 심리대로 안했을때 인간적으로 그럤을땐 무시하고 짓밟고

매장했으면서 바퀴벌레 짐승인식으로


심리는 어쩌면 명확하다 확실한 보상, 유대, 정, 위엄권력


그런 파악들 최종느낌들 조절이 한번에 돌아가는 느낌 최종결과물 그렇게 잘되는 그런잘되


그걸 모르고 사는 새끼에겐 세상은 암흑이고 알고 사는 새끼에겐 세상은 게임장이다 그런 인간적인 감정에

반응안하는 그런 꼭두각시 조종의 틀을 잘잡으면 인생이편해지고 잘풀린다 인간이 그렇게 진화되어서

어쩔수없는 선택 선택이 아닌 필수습득


그런 줄을 잘잡아야 한다 가는 심리의 처세의 심리선들까지 그리고 그런걸 잘했을때 살맛과

그런 대우가 돌아온다 행복해지고 고마운 심리가 나고 안그러면 부정적 대우로 부정심리와

악감정밖에 안나올 것이다 이게 인간의 어쩔 수 없는 진화심리와 진화방향이다

진화심리학 학문과 인간 생체공학 메커니즘 교과서를 참고하여 통찰통합해서


진화심리적으로 느낄때 뭘좀 아는 것 같다 그런기운 존경경이


그런 철저하게 심리대로 각박한 인간은 철저하게 그걸 안하고 벗어나면 지랄 시비 틈으로 개처럼 본능처럼

그렇게 할 것이고

그게 아니고 인도적이고 정적인 촉수가 있는 정신여유인인간은 그렇게 할 것이고


정상 비정상이란게 만들면 정상이나 그게 현대같은 그런 전투형 심리전 기계연예인적 여자가 아닌

사람다운 삶이 정상 바람직한 지향방향


그리고 이성으로 분석으로 접하는 영감의 세상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이고 그냥 경험칙적 자유스런

여유로운 유드리의 세계는 조작가능한 인간관계 그런 조이고풀음의 만들수있는 여유의 세계

도덕의 시야로 보면 이세상은 불합리한 마녀사냥의 세계현상이고 같은 정신으로 보면 즐길 거리 생긴

화형식의 세계 동전던지기 공개처형을 즐겼던


그런 시야로 보면 경이로운 작품이나 인간은 뭐로도 될 수 있고 판단-인식수준대로-하기 나름인


집거미는 애완으로 안키우지만 그런 적당한 크기의 통통한 거미는 애완으로 지정하는 진화심리적

끌림심리


의미부여등 그런것 삼는 메커니즘


그런 인격적인 남자다운 사회적인 심리를 유발했겠지만 사람 인간관계있는 가치대로 내가 전에 했던

그런식으로 다잊고 같이 친해지고 지난날의 과오를 서로 청산하고 했던게 배운게 가르침의 판도가 되어

그런 룰이 통한다는 신호가 되어 그런식으로 서로 이해하고 닮아지는 메커니즘 그런 판으로 배워서

친해지고 사람답게 그런 바뀌는 가능성 서로 닮아가는


정으로 수법상으로 그런게 열려서 개나짐승에서 벗어나서 그런 정신상태에서 잘되는 기분도 좋고

그런게 있었겠지만 그런 여유롭고 대뇌억제 고립 남자살인본능 안나오는 걍팍괴팍한게 줄어들고 순해지는


전에 인격적 사회적 관계 전화하고 그런 정신유발심리 친해져야 한다는 인식으로 자기가 무의식적으로 바뀌는

그런 바깥 친구들과 만남 적어서 그런 절박감 그런 재미나 사회관계 필요성 인식

남자답고 강한 그런 이미지 관계맺어야 한다는 진화심리적 인식이 한목


그런 보는걸 그런 시야 관점으로 튜닝하는 그래야 보는게 쉬워지고 배울걸 받아들이고 선별하고 우리판으로만들어서

별로 더럽지 않게 그렇게 살 수가 있다


충격없이 걸리는 것 없이


그런 판단도 배우는듯 우리에게 유리하게

자기도 모르게 은연중에 젖어들게 된다 하게


이해, 남자다운 사회적 관계등 그런 관계적인


외모만 보고 그러는걸 그새끼가 그러는걸 보고 자기도 그랬던걸 알고 그런게 추잡한 짐승짓이란걸 인식하고

저차원적인 자기가 조심하는 깨닫는 그냥 감정이 싫어서 안하는 그런 특유의 정신작용 형성 정신이 바뀜

나로인해


같이 동조하고 판단인식하다 보니까 그런특유정신작용형성으로 심리의 마법 웨이브


그렇게 남자답고 인격적으로 그러니까 그런 보니까 미안한게 상기되었는지 그렇게 함부로 못하고 다시

사과화해하고 재관계맺으려는 관계정립하려는 그런 심리


날씨등 그런 온세상 분위기 받쳐주고 하는게 행복받쳐줄수도 정신마음바꿔서 그리고 정신마음적으로 열려서

행복느끼기 쉽게 좀더 직관화 감각화된 그런 쿨하게 필링으로 잘처세하는 그런걸 그런 정신으로 형성되어

자기에게 행복하게 서로 행복을 누리고 겪을수 있는 것


학자에게 가족이나 세상살이는 쓸데없이 에너지를 허비하는 독일 수가 있다.

추억을 위해서 학문을 포기해야 하는때가 많다. 그러나 드라마틱하게 만들 수가 있다면

그런 추구나 같이 연구하는 그런식의 것은 허용이 되는 변증법적 선택의 상황이 아닐까 한다.

결국 우리자기들끼리 세상살이에 있어서-세상구조를 이해하고 그런게 더 살이,처세일거리등에 도움은 될 수 있으나.-

재미와 추억을 위한거라면.


자제력과 범죄의 관계라... 자제력이 강하면 그냥 해버릴 수도 있고 혹은 약하면 충동범죄...


전쟁터에서 의지로 총쏴죽이느냐 마구 총쏴죽이느냐의 차이가 아닐까.....학자들의 어리석음

그냥도 알 수 있는 결과물인데


이미 논란이 되고 있는 쟁점등을 충분히 다 알고 나서 해야하는 이유는 그런 시간절약


비트도 충분치 않고 신나지도 않은 지루한걸 노래랍시고 앞에 배치 비효율적 차라리 처음부터 감동코드로 가는게

나았을듯


일반심리가 존나 힘든게 그렇게 약하게 누가해주신데 그런식으로 꼴리는 심리하고 그 당사자가 그걸

어떻게 받느냐 인식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재수없거나 아닌 일반심리도 있으나 권위에

대한 복종 그걸 무시하느냐 넘기느냐 중요한 심리위주로 하느냐 사람마다 갈릴 수 있기 떄문에

당시 정신상태나 긍정적 부정적 그때마다 판단하는게 나을듯 느낌대로 미리그런 메커니즘을 가지고

인간 심리는 예측도 예측이지만 대응이 더 중요하다는 일반진리


술처먹은 새끼한테 맞은건 그다지 자존심 안상하고 원래 미친놈이니까, 멀쩡한 새끼한테 그런건

자존심상하는 불합리한 이중적 진화심리, 사실 그냥 살아가는 새끼도 제대로 정신형성이 안되는

인간이 아닌 새끼인데 어쩔 수 없는 본능회로에는 그렇게 맺히나 보다 하긴 인간이 아니면

인간이라고 할 수도 없는 두뇌가 마지노선인 인간이니 어쩔 수 없지만 그걸 탈피하면

좀더 자유로워진다 공방만 생각하고 애초에 개돼지로 보니까 좀비킬링게임하듯이 편하게 즐기며 살 수 있다.

사람이 아니라 하겠지만 생존에 편하고 좋으면 진리이다 전쟁시 군인들이나 전쟁좋아하는 고대 왕들처럼


뭐가 이상한가?역사자체가 바퀴벌레이고 이상한데 특히 군주나 왕이란 것들은 국내역사까지도

인간자체를 부정하는 인간쓰레기 부당한 쓰레기 명신좆같은 역사 학자만 병신


그냥 팼다, 그래서 맞았다 그런 수준 거슬렸다, 띠꺼웠다가 이유 불합리한 미완성의 허술한 쓰레기장인

진화심리를 몰랐다면 억울했겠지만 그걸 아니까 뭐 알바없는


그다지


나만 그런게 아니라 골방에 공부만하고 오래있는 새끼는 비슷한 심리를 가지더라

학문적으로 그게 정신이 강한척하는 띠꺼운


현실능력은 아무것도 아니면서 싸이코패스란 불명예 그걸로 만족하는 진짜 반사회자들은

거리 활개치고 피해주고 그렇게 살아가는데 일반대중의 반사회화 번화가 인간바퀴는 다 반사회류


옛날 같으면 충격을 먹었을 수 있겠지만 이젠 즐기며 오지도 않는


이런 인간 본능과 저열성과 불합리하게 이랬다 저랬다 하는 세상 혼란 자체가

인간을 둔감하고 무감각하게 나이들면서 싸이코패스를 만드는 듯


안그럼 살아갈 수가 없으니까 이게 하나님의 훈련인가? 더 세상못살게 고립되게 만드는게?

인간구조도 이해못하고 도덕주장하는 아예불가능한 뇌구조를 만들어놨으면서


정상적방법으론 세뇌심리가 아니고선 시냅스형성에 오랜기간관여를 하든지 신은 없어 원숭이야

그런 생각은 이제그만 포기하고 싶다 다 귀찮을 정도 사람아님


거기에 열내는 새끼가 오히려 바보 감정반응 말 것 필요상으로 스위치 잠깐 사용안함


누가 맞았다 그러면 다보는데서 그래서 좋았냐? 씨발놈아? 이게 기본 대중심리가


그리고 다들그렇게 되는듯


신의 잘못


그리고 그런 메커니즘을 아는데 길에서 때리는게 익숙해지면 별로 저항 불이익없는데 재미쾌감때문에라도

마구때리고 막사는것

불이익 절단이나 그런게 없는이상 짐승새끼들


막상 잘못만나봐야 알지 시궁창인생들


어떤 노래 막하는것같이 하나 일부러 그런 느낌나게 막하는것 따라하다가 좆발리는


모르는 새끼입장에선 경찰이 늦게 처리한다 경찰은 그냥 수많은 폭행사건중 하나

사실 법이 잘못된거 아닐까 그리고 법대로하면 병신이고 안맞고 차라리 법에 안걸리게 해버리는게 정답 해법

못하면 병신 하면 깔끔하게 인생사는 용자 능숙자


그냥 경찰 사정봐주지말고 잘해서 조종하는게 승리자 앙금안남게


자기감정증폭안하게 관리를 잘해야 한다 어리석게살지말고


막사는게 더잘사는세상 그러므로 준비성의 힘을확인시켜줘야한다 파괴력


준비해서 만만하니 아예 사람으로 뭉개려고도 안했다는 공포감 인식 개취급당했다 트라우마 PTSD일어나게

계속 신호자극 술처먹으면 그것도 안되겠지만 신경경로 차단당해서 미친


자기혼자 열받고 공익이라고 무시한다 어쩐다 했건 어쨌건 살인을 하면 그새끼잘못


넌 나하고 싸우면 죽어 벌레야


그런데 법은 정말 부당하고 자기잇속만 차리려는 스스로 해결이 모든 정답이 아닐까 한다 세상살이

겪어보니 안그럼 법을 바꿀 위치에 있든지 법이 잘보호해주는 갖고노는 위치에 있든지


형사에게 부당한걸 말하니 부당한게 당연하다는듯 꼴리고 형사같지도 않은

할려면 법을 바꿔라 뭐 어떻게할거겠냐 법이이런데 자기도 당연하다는듯이 쾌감 그런새끼는 목줄조이고

자기 봉급 날아가고 자리날아가야 제정신 차리는 그런걸로 압박해야 한다 심리조종상


그런걸로 안맺혀서 부당감정안가져서 잃는 손해보다 잘조절해서 얻는 이득이 더 많다.

특히 막장 병신 쓰레기들은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듯 고릴라원숭이들이


그건 알바아니고 내가당했듯이 전쟁원리대로


이유막론하고 공정성 떠나서 무조건 자기입장변호하려고 욕하는 대부분 원숭이들이 이런 공통심리를 가지고

있다고 보면된다.


사실 사람성 인격존중 필요없는 -아는 사람끼리만 조직유지,필요에 의해서 추억안깨려고-

철저한 심리반응 조종필요의 분류의 존재이다.


백프로, 인도주의 까지도 철저한 생리 생물학적 생리 벙쩌서 환상속에 살아가면 병신,끼리끼리 맞을 수도 있으나

현실 잘해서 전쟁대로 잘하면 맞는것 환상속에서 사는 병신바보들도 자기도 모르게 전쟁원리로 돌아가면서

심지어 왜 모든 사람을 사랑하지 못할까?하는 감정까지도 극단 세로토닌의 전쟁원리 심리 인간은 벗어날 수없다

태어난 이상 본질적으로.


남에 일이라고 다들 막생각한다. 자기가 당하면 철저하게 진심진지해질 것이면서 자기도 그러다가

개꼴 불이익당할지도 누명쓰고 옥살이 하듯이


후장 칼침되봐야 정신을 차리지 그것까지 고통없다 하진 않겠지 무감각한 병신인간들


세상본질어떤지모르고 인간바쿠벌레 구더기들


열받지 말자 개인경험상 90%는 뇌이상작용


정상이상이 바퀴벌레 인간에게 무슨 의미있겠냐마는 필요이상 의도불문 분노따위는


약한척이 아니라 인간이면 거의 본성은 그런데 시냅스형성 문제일듯 강한 마음 그때 정신 바뀌었던 그런 문제

마음상에 콘트롤불가등


오류등


인간=컴퓨터


이거하면 재수없어진다 최면걸어서 진짜 그런 재수없어지는 일은 일어나지 말아야 할것

술많이 먹고 막살면->죽는다등 기본적인 원칙도 모르는 새끼들이 많음 운좋아서 사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만 원래는 위험성 내포 죽을길 망할길 많은 다분한 확률높은 룰렛망조게임


통찰력없는 어리석은 의견을 받아들이다니 안가고 살수있나? 당장 길거리인데 어디든 술집은 있고

그걸 법으로 금지하는 힘이나 방도방안을 마련해야지


나몰라라 무책임론

어차피 바퀴인데 론이라 하면 어떻고 씨부림싼다하면 어떻나


그런 막장 자기혼자 화내지말고 어차피 자기도 모르게 나오므로 그런 부정적인것 쓰레기는 쓰레기

추억망치지 말기 가족과 등 철저히 프로그램화해놓을것 자기도모르게 나올 수 있으므로 그런 행동이 본심행동으로

그렇게 주의할 것 자기만들기 인간은 믿을 수 없는 존재다 스스로도


믿을수있다면 있는 것이고 자기만들기 나름 개나름


저기어두운데서 개꼴당하고 기떨어져우습게보여 얄팍한인간원숭이들 여기중심불빛에서 각광받는다고 원래

인간이란 인생이그런것 개씹좆도없는


이기면끝 발르면끝


적당히 밝은 이해로 사는게 인생이라고? 그러면 왕따문제 해결 불가 왜 왕따인데?차라리 속속들이 다 이해한

인간인게 낫지 너무 불합리


밝은게 병신으로 보이는

느껴지는 개삭쿠열


짐승적인 것에서 보는 정신과 반응


그런 정신에선 다유치해보이고 씨빨빨라 정하는 것도 지존필살 필살지존x 필살무적 씨발 그러나 다른게 없으니

필살절단 이런것 못하니까


그런 짐승본능


도덕자?


흡연하는 새끼들 주장을 들어줘야 미친새끼들 그냥 뒤져라 바퀴벌레 개쓰레기들아


동정없는 개쓰레기 인간본성 사회들 그래서그런것


그런 비도덕적인 새끼들 때문에 음악을 왜틀어야 되는데? 오히려 그런 요구조건을 들어주면 자기들의

방식이 맞다고 우겨댈것이므로 끝까지 안한다 폭력쓰겠지 구속 짜여진 작전이 있었다 구속시키려는 덫함정

이미준비한 짐승은 상상도못할 바퀴벌레 살충잡이작전 처리드럼


인간은 그렇게 완벽한 존재의지 아니므로 그러나 작위적 의지도 강하고 그냥 본연의 자동적으로 되는

환경조건 셋팅등 모든게 받쳐줘 맞물리는게 성공에 나을듯 자기를 과신하지 말것 자기도 인간 메커니즘

두뇌테크놀로지의 자라고 생각하고 -초월부분도 있으나 비초월부분도 분명히 있음- 그런식으로 자기를

만들어가고 자기내면바꾸는최면등 자기에게 최적인 도움이 되는 셋팅으로 자각하고 스스로으로

환경을 변화하여 잘하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죄책감이 드는 인간이 많지는 않지만 상당수 있다고 한다. 주로 도덕교육받아 형성된

마음약한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는데

그때의 책략은 크게 몇가지로 볼 수 있다. 자기에게 대했던 세상사람들에 대한 분노를 생각하면 쉽게 할 수

있다. 루이암스트롱의 책략처럼 분노를 생각했더니 매순간 집중잘하고 실력이 늘었다고


혹은 그냥 의식하지 않고 하는 것이다 이건 정말 좋은거라고 아예 그사실,개념을 인식조차 하지 않고


아니면 그냥 다른 사람처럼 그런 시냅스 형성과 마인드를 만들어서 하는것이다 그래야 실수도 없고

백분능력발휘 능력깎아먹는 것도 없이 잘할 수 있다. 타인에게 불이익을 당하고 나서 후회해봤자

그때 분노해서 잘하려해봤자 자위일뿐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부당한자를 병신으로 취급할 뿐.


특히 그새끼가 그래서 나도그랬는데 씨도 안먹히는 강자가 법이고 약육강식 부당 바퀴벌레 인간심리

그것 하나만 기억해라 세상은 부당하다고.


인간은 그랬었다고 늙어서 죽을때까지.


이미당한건 어떻게 갚을래? 바퀴벌레 목숨 그런 저질적인 싸구려 삶으로 갚지도 못하는


그렇게 그런 더러운걸 많이 보고 공격 그런 상황현실을 많이 접하고 그런게 그런데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공격당하지 않고 꿀리지 않게 그런 느낌으로 그런 정석선에서 잘할 수 있는듯 제압하고 우월하게

꿀리지않고 평상심보전잘선하며


돈만은 새끼들의 속성등 어떻게 해야안꿀리고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등 함부로 못하게 나름 권위를 찾아서

보석상처럼 그런처세창안 전쟁방법 익힘 본게큰도움


그게 파는게 목적이니까 신뢰감강조하려고 그렇게 한 것이지 필링이나 마약강조하려면 다르게 했을것

뭐가 중심인 무게중심인 초점인지를 잘알아야 맞는 최적의 효과를 거둘수있는 전쟁 부비트랩이 나온다

전쟁수행용 작품결과물이


그런애들한텐 그렇게 가오잡고 대접대우받는데 그런 개새끼들한텐 돈만은 쓰레기들한텐 폐기처분

돈만아니면 그냥 성공못하는 짱깨양아치들이


그렇게 어리석은 어설픈 인식으로도 마구 괴롭히고 피해주고 갈구고 힘이 왕이니 힘있으면 끝

옳게봤건안봤건


기본적으로 헐떡대고 인간관계할 기본도안되있는 새끼라서 안한다 그런식의 명분은 있고

아는척도 안하고 의리없다등 명분싸움이나 그냥 좋게 괜찮게 잘풀리게 하는게 낫지

개판인 막가는 판만들면 서로 불리하고 안좋으니까


개쓰레기새끼 휴이래서 명분없는개새끼들은 상대하지 말아야한다니까 사람도아닌새끼 언제사람될런지

노인공경이전에 힘없으면 무시당하는 세상이나 그걸 전통이나 그런걸로 세뇌하는 힘이라고 있어야지

아무것도 없으면 어떻게 지킬래?그냥 멸시당하는 원숭이꼬라지 그나마 인간이어서 그랬건만

요즘은 노인이고 뭐고 존경받을짓없고 존경심없으므로 그냥 개판원숭이세상이고 알아서 자기지켜야

뭐라도 힘가지고 세뇌력이라도 판도조작이나


자기도 얼굴보고 짜증나서 자기도모르게 그랬겠지만 쾌락주의 개새끼 변태는변태고 개는개다


이렇게 깊이 생각하는 줄도 모르겠지 개새끼 꼴리는대로 막하는데 진짜 살처분하고 싶다 개새끼


짐승이지사람인가


너무 민감한듯 오물통은더한데 자기들도민감하고 갇혀 사육하면더하고 서로민감 갈때까지 일반인이나

부부도그런듯


특히 남자둘이 가둬놓으면 할말다했다 볼장


인간구조의 불합리에서 일어난 일들을 어떻게 할 수 없었던 그게 인간의 한계와 제도 구성의 한계

말하자면 죽이고 죽으면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그냥 자기맘대로 살고 걸레같이 살다가 뭐이제와서 관심권안에드니

그냥 자기대로 살으라고그래 알바없어


그냥 개무시해버리면 끝인것 누가그새끼를 좋아하건 죽여버려도 그만인 그냥 띠껍다고 기분나쁘다고

이유없는 짐승세계 당한놈병신 따른놈병신


가격을 띄우는 문제 이미지와 반복 세뇌로


정말 명품이되고 유독고가 명품이되는 원리


센척하고 과시하려는 스포티해보이려는 심리를 노려 그랬던게 적중했다 벌레들 센척하는걸 이용해서 그러고

과시하려는걸 이용해서 그러는 덫심 말살


여유있으면 친구, 각박하면 적이나 노리개가 되는


인코그니티의 노예 인지공학의 노예 벌레(장난감)들


마약이 자유일 때나 자유인 나라의 음악작품 vs 싸이키델릭 황홀경추구의 음악 보통 신경능력의 문제가 아닐까

마약하고 나서 망가지던데 그런 비슷한 느낌을 낼 뿐 혹은 마약취한 추구한다는 그자체로 매력 끌리는 인기의

금지된 욕망 자극이나


자기는 뭐 했다 친했다 하는데 겪었다 하는데 정작 그때겪었던 새끼들의 속마음은 다 싫어했던


상처받아서 안오는구나 안와도 그만이라는 새끼vs 안와서 마음아픈 인간 사람들


결정 이유,.들은,,,


그런 쓰레기 양산자들 시크한척 사상있는척하나 사실 그냥 자기여가때우려는 도파민학자들이 아닐까

인생다날리고 사는법도 모르는 허술한 실망감


그때 충분히 그러지 않을 수도 있었는데 싫은 새끼가 그래서 귀를 멍멍하게 만드니 짜증이 나서

추억을 망쳐버리고 후회할 추억이 남았던 그러지 말고 그냥도 내가 감수하고 하려했던걸 어쩌다가

그렇게 하게된 것도 두개 같다고 생각하지


그리고 늙을 수록 안참는듯 어릴땐 몰라서 직장등 참았다 하지만 요즘세상에는 알거다알고 정보도알고

속속들이는 모르지만 까면서 세뇌되어 충분히 굴복안하고 청와대에서도 지랄할 수 있는게 요즘 정신인것 같다

그러나 여전히 조폭이나 악마에겐 쫄고


더쫄수도


많이 양화 되었어도 임장세뇌로


70년대는 그래도 쫄았지만 지금은 좀더 심리전적으로 높아야 적자여야 된다는 수위높아진 큰판


여전히 옛날조폭 명성만으론 잘안쪼는듯 체감


남지도 않는 것 처리에 허무하다는 사람도 있겠으나 그걸로 자리나 승리감등 다른걸 얻으니 상관없음 괜찬음


그런 흔한 일상어였으나 사업간판에 쓴다는 아이디어 대박짜리 인생에한번 인생에 몇번


우연히 구약 왕이름을 정리하다가 여보가 연상되서 간판에 쓸까?습관대로 관습파괴 어떨까 하다가

DJ이름구하는것과 맞물려서 재미있겠다 평소유머재미이야기습관


세로토닌과 옥시토신은 마음이 넓다. 같은 마음넓은 사람끼리


꼭 연상이 합리적인건 아닌 이게 뭘까 자의적으로 무의식으로 떠올린걸 분석해보니 물품 품번,

병명 등이 그냥 연상된 기억속에 혹은 연상체계, 방금봤던 그래서 수면기록법같은게

비합리한게 많은데 통제하고 원인을 알고 의식하고 그런 측면의 발달이 소구 기록이 아주 중요한 측면 방향성깔


자기도 당할까봐 숫기가 없어졌나보다 최면, 대인기피증세 술먹고 따라하는 마음약해지고 종교화성화의

폐해증,부작용 껄끄러운 긴장하고 강해보이고 부담스러운 관계 서로서로 그랬던


보통그래서 강제력안사용하고 보상생적 관계로 가는데 진화심리적 선택 집단역학적 부담스러운 것이다

대인기피 완전유발 내면심리 많이 약해진 오타쿠 자신감상실 힘없고 당할까봐 그러는 ..... 상태


무섭기도 하고 공포감 죽을까봐 당할까봐 내면들킬까봐 자기한짓등 양심등 섞여서 작용

약한심리 내면마음

지저분했거나 과거트라우마 XX로 충격부정 못나왔을수도

다잡았는데 또 안될까봐 내면심리 재수심리등


인맥만 중요한게 아니다 보스는 어디로 갈지 정하는 갑판엔진조작선장은 보스의 역할이다.


당연히 가기전 재수없지 않게 따라하지 않게 약하고 최저의 그런 맞지 않는 틀린 컨디션을


그리고 타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타인에 대한 대화 거기서 타인에게 영향을 주는 그런게 상당하다

그걸 잘조절하고 농담하나로 거기서의 처세가 잘못되어 다 망치는 일도 있으므로 그가 하는게 맞는게 아니라

내가 하는게 맞을 수도 있으므로


그리고 자기만 그런 만나기전에 이사람좋을 것이다 하는게 아니라 타인에게도-기대가 역효과아니라

아는사람은-그런식으로 영향끼치는게 훨씬 만남이 잘되고 어차피 진화심리적 기대감 심리전

추억 마약을 위한 만남인데 그러는게 낫지 안그러는게 낫겠는가? 한번살인생 좌절감열등감에

그렇게 살지말고 쿨하고 남자답게 초월하여 자기만의 우물에서 초월하여 전체를 보고 잘살자

자기만의 마약특성과 흥성대원군식 쇄국 우물은 상당히 다른 것이다.


-혹자는 흥성대원군이 끝까지 닫았다면 살았다 하지만 그건 불가능한 침략은 어쩌고

외부공격 짐승국가들이


다누리고 다즐기고 가자 헤헤헤헤


가래뱉는건 꼭 그런 생김새나 형질따라 가는건 아니고 약하고 허술할때 그게 변수 진화심리적으로

그런게 존재하는듯 가래뱉고 싶을때 아닐때 그런 허술한 이미지 유치한 동물반응 본능심리 XX ..


그렇게 외모지상 그러다가 남자여자 경제력 싸움으로 판을 바꾸어 만들어서 여자열내고

남자 그러는 싸우는 판이 되어 어느새 외모지상은 흐려지고 그런식으로 짝짓기 결혼하게 된

사례들


그래서 그런 기점을 흐리는 그런 테크닉 판도만들기도 상당히 중요하다는 열받는꺼리에

초집중해서 싸우고 자기보호로 주장하다가보니 그런것에 세뇌당하고 일관성 자기말지키려고

외모억제하고 그런행동선택을 만든다 양상


여자도 돈많아야 한다 그러는게 자기를 외모도구로 안보고 인격적 동지로 취급하는 같이 경제활동하는

그런 감정을 느꼈던것 같다 그여자는 그때상황상


통제못하는 그런 짐승새끼들 특성상 악마성도 있으나 순박성도 있기에 그런 착한성을 이용하여 괴롭히는

것이다 열폭하게 만들고 범죄저질르게 만들어서 희열찬 대찬 희망인생


클럽 그여자가 그렇게 기억남고 집착하는건 아마도 본능심리적 착각 인간은 철저한 심리적 유전공학적 존재


설령 마귀나 더러운 추잡한 것이 있었어도 추억이되는


병신들아 시골티내지 말고곱게 살아 옛날,비서울이 좋은거야 그렇게 사람답게 살지 짐승새끼들이


절대적멸 완전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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