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우주생성운명편이세상구조 7











물리적으로 볼때 그냥 얼굴은 외관이고 공간적인 평면에 그런 위치좌표마다 털부분이 있는데 그런 털의 위치에

따라 그게 아름다운 머리카락이냐 지저분한 수염이냐 결정되고 특히 그게 여자에게 있을땐 치명적이고

여자냐 남자냐 인상을 다 결정하는 그런 점들 골격이 1mm 가 높느냐 낮느냐에 따라서도 기형아,일반인 까지

결정되는 물리적인 공간은 그러나 그걸 인식하는 의미가 다르고 인류공통성이 있듯이 어쩌면

물리적인 두뇌활동의 자유나 인간에게 있어서 일상 느끼는 의미가 다르듯이 그런 문제와 상당히 흡사하다.


그렇다고 털이나 다 무시하고 다른 구조 생김으로 살아갈 순 없듯이 무의미하니까 인간 두뇌인 이상

인간 일상도 그런 의미이므로 그걸 무시하지 못하고 차라리 그냥 그게 전부인줄 알고 거기서 잘하고 80년을 사는게

본인에겐 더 충족되고 행복한 그런 추억구조인지 모르겠다. "두뇌구조상" 입자가 파동이고 파동이 입자

-두뇌 물질이 정신이고 정신이 두뇌물질-


환원주의의 오류를 경계할 것


그런 완벽한 것 추구하는 그런 스타일의 것 틀릴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다 필요에 따라 집소유에 집착하면

틀린 것이나- 밖에 나가보면 그게 아니므로


프랜차이즈 사업같은건 무방 더 도움


용기 강해지고 세지면 당연히 잘할 수 있으나 그게 맞는지 틀린지는 과감한게 그건 상황에 따라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인간은 이성으로 그런 사람다움이란 오락거리를 만들었는데 근본 구조에 막혀 잘안되는듯 조건반응성


어차피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일상계라면 감정손상없이 아름다운 행복을 만들어가야지 80년만 속이면 완전할 수 있거든

사실상은


확실히 방법을 깨달으면 더 잘할 수 있다

누가 안가르쳐줘도


누구 때문이다 그런걸 버리고 자기 통제 잘하고 안되면 그런 환경이라도 제대로 만들 것 그것이 길이요 진리이고 생명...


대중은 '잠시있다 갈 것 같은,먹고 튈 것 같은' 그런 이미지를 싫어해서 오래 팬이 되지 않는다

걸그룹의 미묘한 이미지


그렇다고 매력이 없으면 안되고 그게 인간 구조상-인지상-지지의 기본조건


착각함 진화심리를 인지구조상


연구하면 시궁창이지만 바꾸고 써먹어야 하기에 필요한 심리학 해부


나갈 방향하곤 그건 관련없어 "트랜스"


나는 신


나는 천재초월


I.Q.는 당연 200 이상


정신병리 통계특징중 모르는건 안한다 따위

그런 성격이 예민하고 예술적-발병 확률 높다


주위의식, 남 관계방식 방어기제 등


어쨌건 그런게 다들 작용하여 결론적으로 통계적으론 어쨌건 역학조사론 그렇다는 결론이다 경험칙상


마치 어떻게 생긴놈은 어디에 많다는 식으로 안경착용,자기외모 신경안쓰는 것만으로도 그런 취급 분류받는

불합리한 경험 체계화 구조이나



이제 그만


펄햄은 꺼지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형이 존재하더라도 그것이 정당화 되는 근거가 없으며 찐따가 찐따란건 사실이니 변하지 않음



그런애들이 하는 일상임장은


마치 스쿠터에 터보엔진단것같은 우스꽝스러운 느낌이랄까...나도 그런 취급 인지된적 있었음 모르는 미개한자들에게

"손님이 짜다면 짠거다" 식으로 문제는 있으나 우리끼리 이런 인식으로 오류 느낀다는게 한계점이므로 임계점

"오류가 없다" 하면 없는거다 라고


인간이 전부이니까 아마 이것이 기나긴 여행의 끝점이 되지는 않을까


"인간이 안변하면 그만"이라는 것이다 결국엔 그게끝점한계 죽이는수밖에


물질계에선


그게끝

반물질에 영혼으로 복사안된다면 말이다


여유있을땐 다보나 아닐땐 급하게 지우나 후에 그리워할 수도 아닐수도 있는 인지정보처리 상대적문제


"인간" 이란 한계점과 끝점 결국 시간이니 공간이니 해도 그 대가리 한점으로 환원된다는 미칠듯한 조작불능

미칠감


차근차근 풀어나가야지 역사적으로 물리적으로도 안되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 적어도 인지에선

깨달음 직접겪은


인지는 그나마 물리보다 나음 물리계를 지배하나

물리보다 하위 왜냐하면 본드,니스에 녹으니까


먹고먹히는 엎치락뒷치락 정렬문제 결국에는


자기문제 자기인식 분류문제 절대진리란 필요도 없고 무의미 왜냐하면 결국엔 "인간사이의 일"이니까

그인간 아니면 끝-그게 마지노선의 한계,심리학은 더더욱


중세심리와 현대심리가 다르듯이 근본은 같은점이 산재하나 그 나머지 영역교집합산들내은


인지 취약성으로 당연히 특수상황에 감각만 남을 수 있으나 그걸 극복한게 적멸비체


고도의 컴퓨터가 망가지진 말아야지 적어도 세계발전 과학기술처럼 다시 왕정안되듯이


다같이 주의확인


망가지기 전에 해야한단강박-차라리 늙기전에 누려야 된다는 집착이 낫다


"이건 재앙이야 하던 캄보디아 피부색과 여자성,문화성의 조화를 보다가


그런 완벽하게 핀셋상자속의 통제처럼 완벽하게 합리성으로 판단하여 선택하면 얼마나 좋을까

예를 들어 원칙지키다 '이건 이렇게 하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단 정확한 판단) 그럴때

효과가 더 좋으면 컴퓨터처럼 그렇게 하는 그게더 생존력 높인다 단정확한 판단예측 근거

경험이여야 실수없이 완벽 세상통제가능 추억 행복 기준 판,선으로


자기를 통제하면 되는 것 자기 신경작동과 외부의 상호작용일뿐 정보처리, 등에서


그런 자위곡이 명곡이 되다니 인간인지구조는 알다가도 모르는 상대성, 상대성 세계자체


결혼한 마누라 이외에 더 한게 없다고 국제결혼 한후에


그런 감성의 절대성?


절대 국제결혼은 안하겠다는


꼰대성 탈피하려는 자기내면 (분노),화산의 일환


초월하기엔 행복,추억이 걸려 있어 그럴 수 없는 문제


인생문제


탈피하려는 그런 마지막 발악


연결해야 하는 파편이 있는 반면 무방한 덩어리들도 있다 그건 상황 그런모습이 결정


뭔가 뜻이있겠지 도 못하는 느낌판에서 느낌나쁜 그걸 실수한-아무리 복잡해도 구멍에

안들어가면 끝이듯이 그런속성이 있다 과정이 무의미한 속성도 물론 존재-

게 맞듯이 너무 명확한 문제도 있다.


물론 반면에 과정이 의미있는 문제도출과정도 존재하고 정하고 쓰이고 정렬하고 인식구조 하기에

나름 맞는


그런 마지노선 처럼 결국엔 돌아갈 중심기준이 있는데 그걸 간과한 "일상계" "행복,추억"등

결국은 인간은 그걸 넘어선 못산다 그걸 간과하고 환원주의로 막하다가 필요도 없이

필요도 없이 막하면 뭐 인생자체도 무슨 소용있겠나 그걸 간과하는 실수가 많고 일상계도

술에빠져지내는등 그게 과연 최선의 행복은 아닐진대


그래서 결국그럴거 애초에 생각없고 안도는게 더나은 경우도 있다 아마 나의 과거나

최근 과거 지난 몇년간이 그런 것일 듯 암흑시대 사상의 자기 침잠 골방감옥


어차피 그럴거



사고나게 하는 음악구성도 존재하는듯 사고빈도 유발하는 그런 정신착란 흑마법


나는 해당안되고 자기최면 안걸리는 최면술사는 안걸리듯이 그런 비슷한


정도 안가는 허술함 오타쿠


그러지 말고 차라리 프로페셔널 마음교감으로 가는게 낫다


인간의 진화본능은 발달하지 못함을 욕하는게 아니었다 타고나지 못함을 욕했지


여자가 안경은 열등 보수적 가정적 괜찬으나 남자에겐 사실 치명적


거절 받은 경험없기에 그런짓도 할 수 있는거겠지 좋아하고 자신있단 생각에 그런 과감한


그걸 또 꼬여서 욕하는 개씨발


우연이라도 느낌을 말해줄 때가 있는 것이다


그처럼 -굳이 타고난 진실을 요구하는 진화본능이건 아니건-


우연이라도 행복이 나타날 수 있다 적자생존되겠지만 제각각의 인지 정보처리안에서


그런 증세,기미가 있으니까 인지해서 연구해본거지 괜히 한건 아님 다행히 정보화라서 빨리 해결 할 수 있었음-


자유해결단위 아마 과거에는 평생을 집착하여 그것만 해결해서 그부분에만 자유가능했던게


지금 정보화에는 그런 정보단위가 많아 더 고차원적인 인생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계까지 발전한듯


아마도 우주론의 발전처럼 퇴보하는 세상속에


과학학문만 빌딩을 쌓아가는듯


새로운 문제 연결, 해결이나 일부에 국한된 문제겠지만


모기만 보면 화가나


열린마음으로 남좋은거 보지말고 자기일이나 해라 남좋은겁 ㅗ다가 힌트를 얻기도 하지만


문제해결시나 연구추구.집착, 아무때에


이성으로 분석은 못하지만 의식못해도 자기도 모르게 아닌건 안보는식으로 리스트까지

거기에 허의 부비트랩을 심는 책략을 한다면 보통은 그러지 않으므로 전시라면 몰라도


돌다리도 두들기기 언제나 항상----"38


시간문제 얽힌거 아니라면 말이다


가끔이지만 진화감정이 들어맞을 때도 있다 무조건 싸고 좋은것만 고르면 앞으로 뜰여지 있듯이 소뒷걸음 쥐잡기만은

아닌듯


그이면 동전뒷면엔 무슨색칠


다잃는다는게 두려워 가장 고려해야할 것은 어린시절 추억이란 진실인데......


어떻게 보면 무력에 쫀다는 동물 본능 자체가 사람심에선 상당히 웃긴건데 희화화 소재이기도 하고


찌질기분 동물느낌 기분환기하는 완전치 못한 천사와는 다른


반추억


우스우면 무조건 화나는데 가혹해지고 그런 부당성 모르나 세상안겪어서 겪어도.....


화풀이,분풀이 될 타겟될 가능성 높아짐......



사자나 상어도 바로옆에 안잡아먹고 배고플때먹듯 단지 그런 힘의 균형...그것도 사람 세상이라고 미친......


아리까리 본능행동 자기 기준 철저뭉진 지네 판도 희안한 그런 인생 가진생 필생


공격안한다고 무의미는 아닌 것이다


오히려 백화점화 되면


외모극복법을 몰라서 졸지에 학자가된 희안한 인생 이렇게 원큐에 간편한것을 절박함 부재


벌레들의 방해때문에 처음으로 열받았다던일 어쩌면 자기들을 통제하는 자리에 보내기 싫었던 그런 나약 남자로

인정안하는 새끼가-그런 진화본능이 느낌으로 발현한 예일 것


거기에 그냥 진거지


시험문제가 아닌 이상 그냥 대충만 맞아도 선점과 시간과 공간이점으로 얻는건 정말 많다

세상은 숫자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감 눈대중으로 돌아가서


지네끼리 소비자 스스로가


그걸 나중에 끼워맞출뿐 그래서 다들 절대적으로 질이 좋지못하고 당시 유행통용되는 상대적인 높낮이인 양상이 나타나는

경제학


심리마케팅 광고양상


어차피 해도 안된다 하면 모르지만 될 가능성이 20% 는 있으니까 검증되었으니까 안전재로로 그냥 하는거 아닌가


이미 그정도 되면 다 무시당하는 그런거라 생각하나-안그러다 그러는건 세상이 잘못되게 달라지고 있다고는

생각 안하나 자기는 맞고 남은 다 틀리나 씨발놈들아


가래를 일부는 상습뱉고 다뱉는건 아니나 다들 가끔 뱉는걸로 알고 있다 시비나 기분더럽다고 얼굴보고

혼자서나 TV보다가 등


굳이 추상을 따지기 이전에 그러나 어느때건 못뱉는건 맞아죽을 것 같을때

술처먹으면 또 모르나


그런 병신 새끼들 집합소 무시하이소 그리고 분명히 맞는길은 있다 우리, 나입장에서 자기보호를 떠나서 말이다


어떤 사람에겐 별거아닌게 아주 소중한 대단한거일 수 있듯이 인생살이는 자기 입장 자기 인식에 남는

그느낌이 모든 것이고 절대적이다---lik 쿠키


세뇌는 즐거움으로 시키는것 빠지게 중독되게 해서 이것도 괜찬네~? 하고 생각


후회하기전에 충동적으로 하지말고 그런 그물망 정글짐을 바탕으로 잘하자 철골골격구조

그런 사업 추억만들기 그건 내게 필요한 인생살이 방식 방안


그런 만화되는 그런 가게 그런것도 행복하게 살려는 그런 다 맞추는 일환


당연히 행복기준에선 뭐 전쟁 필요없겠지만 그래도 일상에선 필요하니 하는 것 그런 신경회로가 많아서

안그럼 당하잖아 당장 가족 남자형제도


아래 추태로 피하려고 눈만 마주치며 얘기


추억을 느끼는 추억의 뇌가 열려버렸다...


두뇌포화작용으로 순수감정뇌반응일련이 깨어났나?


추억으로 살아야 된다는 인식


그거 기반일듯 아마도


커피숍에서 카운터 인사 씹고 똥씹은 얼굴 하던 년이 생각난다.

아무 잘못도 안한 순진했는데 재수없다 띠껍 다 비호감이라고 오지말라는 것이다.


사회적 신호


그러다가 안경을 벗고 몇달후에 보복심으로 갔더니 못알아보고 인사를 했다.


당장 멱살잡아 죽이고 싶었으나 그냥 넘어간


잘나가고 그럴듯한 그냥 꼴리는대로 진화본능으로만 대하고 그런다는것이다 실제 돈이 많건 없건 상관없이


대학 선배 호구인줄 알았나보지 뭐


같이 무시당한 그경험은 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정적으로 아름다울 뻔 했는데 그렇게 부정적 기색등 그런 말투 음색 자기보호심으로 그런 쎈얘기만하다가

파토난 가정행복 - 걔는 그걸 잘모르기에 부추겨 유발해야 하는 것이다 심적 흐름적으로


그게 감정이 통하는 것일까 아닌 것일까 감정통하는 절대적 룰이 있나


아무리 행복하려 했어도 근본 마음의 장벽이 있는데 그게 될리가 있나를 절감하고 있는 요즘


마음열고 띠껍고 비호감으로 보이느니 독하게 보이며 같이 분위기 좋은게 더 나음


심리인식상


조건성에 대한 고민이 없으니 다들 저따구로 구는거겠지 다들


초월못함-초월한다


냄새와 귀찮음 하나만 이겼어도 아름다운 저녁이 되었을텐데


그래서 굳이 자유통제 안해도 저절로 되게 평소에 깔끔하고 잘돌아가게 아름답게 냄새안나게

잘 청소하고 그러는게 상당히 중요하다는 깨달음 어떤날에도 상관없이 개의치말고 소독 자주 하면서 등


공간 추억에 대한 새로운 인식


자꾸 부추기니까 정말 그렇게 된다 주변 사람들을


원하는대로 정말 그게 기정사실화 스며들어 세뇌하고 전혀 아니었던 것들이



조건 반응성은 해결하라고 있는것 특정 인에게만 가능한 진화심리가 존재하지만 묻어있지만


마음이 열리면 더 잘풀리는건 사실----


그런 공포등 그런 말투에 방어로 당연히 그러는 방어기제 활성되는건 당연 사실


감정이란 그런걸 많이 피하게 해주는 떠오르게 해서 그집가지마라 따위 그런 세균 엉킨 그런걸 떠오르게해서 말이다


피하는데 도움많이 되는 인간 메커니즘


주요한 피하는 도구중 하나 통찰상상되서- 실체일수도 현실바로


감성의 먹이


'재수없다' 의 기원 그렇게 생긴 사실 술수써서 대적을 잘못해서 어떤 일당할지 모르니까 그냥 '재수없다' 감정으로

진화했거나 아니면 어긋난 부조화라 그런일 당해 그럴 지도 모르고 아마도 힘은 없는데 자기충동억제못하고 등 진화적으로


'이게 무슨 행복이냐' 하지 않게 그런 관리 철저히 할 것 행복의식도 안하나


그런 감떨어지는 짓 절대하지말고


아무리 누릴자가 누린다 하더라도 지저분한건 miss


이것만 해도 사람이다 하는 것의 그런 선


아무리 성격예민해도 너무 큰 일을 저질렀어....


성격예민한 자에게 핵무기를 주다니


이유없이 부당한 취급을 많이 받은 안경이나 의상, 악세사리는 피하는게 좋겠지


이유를 잘 찾고 외모이미지상


그럴만한 가치없다고 그러지 않을 그런 이미지라기보단 인간구조체여야 한다


인간에게만 의미있는 도덕 평가


그러나 인간에게라도 의미있다면 다있는 것일텐데 전적으로 전부이니까


우리들의 행복 지점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행복 타 벌레 인생 맺어지는 소통과는 다른 그것이 아름다우니라


극대화 자기우리들 만의 행복


조폭과 경호원의 차이-아마 경호원이 더 제도화된 기색이 녹록하다


조폭은 그게없고 막가는 얼굴 신체기색


매력찾아 눈을 보다가 아름답다고


진화적 조건이라기 보단 추억과 진심


열이 더 잘흡수될 수 있다 그런 무의식 잘못된 생각에 뭐 조금 남겨도 괜찬지~ 하는 평소 그런 습관 무의식 생각

때문에 그런 실수로 그랬던 것, 이젠 말끔히 다해야 겠다 신경써서 그런 생각 과거 표피 밀린 그런것 때문에

안하다가 그게 그런 생각이 상당히 작용한다는 사실


그게 아파야 된 것 같은 착각 때문에


그리고 그렇게 확 치고 나오는 그런 성향이 없다는 것


재벌은 그렇게 면제 받고 떳떳이가는데 군대갔다와서 그렇게 지랄하고 굴러처먹다 뒤지는 인생이란


그리고 어떤 새끼 허술해보여 재미로 갖고놀려 예상못하거나 그냥 꼴리는대로 즐기다가

바보만들었을때 확치고 그러고 반전하는 것 없으면 평생 호구 인식이라는 현실 임장 현실 유흥가 인식


심리대로 띠꺼우면 더끝까지 보복당하는거고 애초에 업신 여기지 않도록 단단히 보이는게 중요한 책략


모양빠져도 아리까리해도 무조건 강하게 보이는게 상책


상처는 상처대로 입고 되지는 않고 그정도 남겼다는걸 의학적으로 알았다면 정말 아픈 치명적인 그런거였는데 말이야


일반 회사에는 그런 자원해서 봉사하여 식사대접하는등 그런게 불가한데

종교계에서는 식사 봉사, 다니는 것 뿐만이 아니라 헌금 그런게 당연한 그런 종교적인 세뇌와 인지상태의

메커니즘을 잘 주의깊게 통찰해보아라.


그것이다 그것에 인간관계와 연애 베필의 비밀도 있다


우리만의 자유와 긍정적인 때묻지 않은 열린 마음 친근한 그런 우리 밀착된 정서의 점액성 그런 추억과


간사한 인간은 아닌 더울땐 너무 더워서 추울땐 너무 추워서 그래보일 뿐 그개인 인간구조 특성은 아닌


인간 책임은 글쎄 그다지 같은 사람은 아닌듯한데 책임을 지울 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 편관


나누어진 절단 단위로 볼때는 뭐 그런 맥락안의 그런 죄일 순 있겠으나 인생전체를 비추어 볼때 편린된

그런 컷의 필름단위로 통찰 상황 편찬할 통하여 볼땐 말이다


어떻게 보여질까 두려워 하는 여자 인식수준vs이미 다갈거 다간 인식수준


현실 되니까 다 이해되 외모로 절대 안바뀌는 그런거와 바뀌기힘든 그런부분 있고 외모로 다 왕따 시키는 그런 것


약해지는 수준으로 살면 안되는거지 절대로 아무리 마약이라도


어차피 내것은 없다고 80년 내에만 누리면 된다고 그렇게 살면 된다


어떻게 살건 인식문제이나 자기 마음 정보처리의 문제


아무리 신경반응이니 뭐니 해도 우리가 진심이면 진심


그런 의미에서 지금 행복하자는 저절로 자유되게--


유흥가에서 살아남으려면 부당한 인간 본능 시비나 그런 찌푸림을 이겨내는 것 부터가 중요하다 사람이

모든 인간에게 인기 있을 수는 없는 법인데 그리고 짐승 폭력을 막아내는 그런 것과 마누라 패다가

그런식으로 되먹지 않은 새끼가 많기에 법을 주장하기엔 상당히 많이 모자란 유흥가이므로


그런쓰레기들 다모인다고 보면된다 번화가는


그리고 사람은 어떤데이냐에 따라서 많이 상당히 달라지게 발달진화하는데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는

거의 모든 상황이나 아니면 자기가 살아남고자 하는 그런데서 최적으로 진화된 그런체로 잘살아가면

그것 만큼 천하무적은 없다


자기가 살아남고자 하는데서 최적으로 맞는 적어도 그분야 거기안에서는 최적의 진화체이고

뭐 그렇게 평생을 살아간다면 뭐 나쁘거나 후질것 없이 잘살아가는 자기만의 퍼펙트한 인생 병리적

뒤틀린 맛같지도 않은 서울 시궁창에서 살아남느니 말이다


물론 평생을 시골에서 살면 그런 좋은 것도 없이 다운된 상태에서 그러고 그게 맞는 기준인줄 알 고

살아가겠지만 결국 시대문제 자기문제 자기가 누려도 그런 시대가 받쳐주어야 하는


그런 특수진화 자기에게 맞는 촉수를 찾아가는 우리들의 여정

파이널이다.


옛날 부터 정보수용의 방법은 견문이었다 돌아다니는 것-마치 빛의 입자처럼 좀 속도가 빨라지면

인지상에 견문이 넓어지면서 좀더 즉각적이고 직관 외양적인 그런식으로 정보수용이 빨라지는데

말하자면 교통의 발달이 기본이엇음 소비성의 시작은 운반을 못했다면 소비나 할 수 있었을까


그런 세상에 따라가려고 매이지 않고 그런 좀더 통찰적인 그런 시야로 세상을 접하고 대하는

그러나 그게 옳은 건 아닌- 커피숍 카운터 경험처럼 그렇게 인간 많이 처보고 쾌락주의 자기불만 가지며

좆도 아닌게 망가지면서 그런 식으로 개차반 되는거 보면 그다지 바람직해 보이지 않음


그런 년은 그러는거고 아니게 발달할 수 있는 현자는 많은 정보가 균형있게 도움은 될 것


그게 요즘은 인터넷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고


미디어도


그렇게 인간조종법 양아치가 밤골목에서 꼼짝없이 짐승에게 처맞겠으나 제도권도 마찬가지

그걸 제도권 환기하여 경찰을 당장 부를 수 있는 그런 존재면 오히려 양아치가 밀리고 인지평정되듯

그것이 바로 교묘한 인지환기 조작법 반응안하는 두뇌 대가리도 물론 산재하고


결국 자기 바운드리에서 생존하는 문제일진대 문제는 너무 혼자서 자기만의 생각에 빠지면

되도 않는 도덕이나 사소한 것에 너무 오래 집착하고 대단하다 여겨서 쓸데없는 것 조차도

그런 의미에서


생존력이 상당히 사라지고 옅어진다고 보겠다


자기혼자 명상해서 한거를 세상 빠르게 돌아가는 그런 환경 물에서 말하자면 낚시법을

파도타기에 적용하려 하니까 소통이 안되는 것이고 인지조작이나 다른 것도 안되는 것이다

그때 그 특유에 먹히는 그런 것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그러고 클럽에서 노는데

도니 뭐니 공부하고 문제풀자면 되겠는가 그게 아닌 것이다 빠져나오지도 못하고

그러므로 그런 차원에서 실수를 안하려면 그물에서 그런 방식으로 살아야 한다


심지어 남자다움 강조도 그렇게 대우하지 말라는 인지적인 그런 것인데 그게 사로잡힌 것일 수가 있는게

다른 방식으로도 남자다움을 충분히 강조할 수 있음에도 꼭 그런식으로 하려는 그런 모범생 오타쿠적

그런 발상은 상당히 생존에 도움이 안된다 초점은 어디까지나 추억이고 생존인데 그렇게 바꾸는 그런

자기의 능력을 많이 신장시켜야 하고


특히 말하나 듣게 하는 것도 힘이고 능력인데 그 인지구조에 맞춰 상호작용으로 그것 하나 못하면서

혼자 고립되어 상대적인 문제를 마치 전쟁 누가 하고 싶어 하냐는 것처럼 혼자서 그렇게 복잡하게

도덕으로 만들어서 침잠하여 영원히 해결못하고 뭐 하나 못누리고 뒤지는 것도 잘못가는 인생길 중 하나의

참으로 크나큰 불행중에 하나이다 잘못간 길 수학자 따위의


조금만 신경안쓰고 합리적으로 법으로 처리하고 자존심 안상하는 뇌구조를 가지면 현명하게 다 대처하고

처리할 수 있는 문제들을 바보 같이 원시적인 차원의 잘못된 반응방식으로 누구나 하는 저차원 적인

그렇게 해서 망치는건 참으로 잘못된 처사- 그런게 아예 없는 여자도 있다 그리고 낭만적이고 사람답게

즐기는걸로 발달된 여자나 그런 여자와 그런 사람들과 만나서 놀면 될거 아닌가

어차피 지저분하고 술안먹고 그런 막가는 엉키는 시궁창 인간들하고 평생 안얽힐라면 말이다


모두 세상을 다 통찰하여 보면 내리는 확실한 길찾기인데- 마치 그 골목안에서는 길을 못찾다가

내일 앞날을 몰라서 산위에서 내려다 보면 도시전체가 다보이고 확열려서 어디로 가야 그게 다 되는지

그렇게 다 나오듯이 단지 그런 문제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잘못된길, 잘못된 시기를 피하고

거치지 않도록 말이다 전체를 다보는 혜안 정복심리를 가져서 다해결하는 개척자 통찰력의

신의인간의 존재영역 고유바운더


자기생존 충족해야 할때 감수하면 될거면 그런 능력을 어떤 식으로 심지어 돈이라도 구축하여 하는게

맞는 생존법이 아닐런지 발달된 사회 당대 누리고 뒤질러면


자기충족이 궁극


그런 꽉 막힌 두뇌들을 조롱하는건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자기들이 할 수 있는거라곤 띠껍다고

또래모아서 까는것 말고 뭘하겠나 그것조차 전체를 생각지 못한 일방적인 단순한 사고의 폭력


결국에 낚이는 지도 모르고 단차원 일방적인 쪽수만 많아 지금 십만대군을 모은다고 뭐가 되겠나

시대가 아니라는 거다


그리고 마치 사소한 칼부딪힘에 목숨걸고 싸운 싸무라이가 대단해 보이나 사실 상당히 세상전체

통찰 못한 그런처사 만약에 군주가 그랬다면 나라나 가질 수 있었겠는가


열받는다고 무조건 전쟁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래도 백전백승이라면 뭐 해도 무방하고 상관없겠지만 말이다


인간은 자기가 가지는 그 두뇌나 자기 전체 세상 통찰 역량 정보처리 역량으로 전체 세상을

살아간다 그런 자기의 한계나 등에 대해서 예를 들어 그런 식으로 밖에 엉키고 못살면 그것밖에

안되는 것이다 사람이란 그러나 모든 걸 다 통찰하고 혜안으로 쿨하게 잘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80평생 한정된 인생내의 비기이자 모본이 아닐런지


새롭게 늙어가는 파이오니어를 개척하던 그런 스타일리쉬한 인간들처럼


인간의 익숙함이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익숙한 방식으로 인지해서 그걸 그렇다고 느끼는 것,


처음엔 안그런 것 같다 아주 어릴땐 그러나 그게 조건 반응으로 맺어지는 건지도 모르고 그냥 좋아서

행복했던 그런 진화의 혜택, 진화적인 구조형성으로 가질 수 있었던 공간 시장 그런 그속의 추억 같은


어쩌면 인간뇌란 단순한데 소비성에 어그러졌다고 해서 예절 도덕규범등 그게 안돌아오는게 아니다


그걸 벗어나려면 엄청난 오랜기간의 훈련이나 힘,생활방식의 변화와 정보처리의 충격들이 필요한데

그런인간은 별로 없고 극소수 퍼뜨리거나 가르치거나 할 순 있어도 근본 인간 구조가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정상화 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다 오히려 역으로 미디어와 정보화의 힘으로라도 세뇌하기

상당히 좋은 환경이나 저마다 튀고 너무 이미지화 자유라디칼의 혼란이 심해져서 그렇긴 하나

근본적,이론적으론 충분히 가능하다


내가 어렸을때 그다지 스승이란 새끼들로 부터 가르침을 못받았으나 이젠 다 깨달은 그런걸로

너도나도 선생짓을 하려 하는데 그런 모든것의 모든 것을 초월한


그렇게 할 수 있는게 적멸비기이고 그런 3차원 시공간에서 오래 인류가 발전해온 그런 정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이고 축복이라고 결론맺고 끝내고 싶은 아침 오늘


의리로서, 무너지지 말고 절대 끝까지


관철하다 철야하는


당장 상상할 수 있고 그렇게 자기를 바꾸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그렇게 되면 그게 바로

종교세뇌로 트랜스 시키든지 빌딩짓든지 하는 능력이고 자기 인생 더 우월하게 살 수 있는 근본 자각력,


헤쳐나가는 힘의 진보 보기이다


흔들리지 말고 부동성의 차라리 일저지르려면 나가지 말라는 외부 요인이건 뭐건 현명하게 처리하거나

제도를 굳건히 하지 못한 책임이 다 자신에게 돌아오는게 불합리하나 잘살고 있는 그런자를 본받아서

자기를 발전시키고 굳건히 강화시키란 말이다-그래봤자 일반계의 끝인 추잡함이 싫다면 종교판으로라도

만들던지 그걸 못하면서 그렇게 하는건 불합리한 생존힘든 처사


웃기면 그만 외모민감


썩고 망가진건 상종하지 마라 그들에게 계속 불이익을 주고 자기 짐승 망가진 오류성을 깨닫기

전까지 계속 불이익을 주고 교화해라 그것이 살길이고 인생안망치고 행복하게 사는 길이다

나는 심지어 골목 동네양아치를 상대로도 그렇게 생존하여 왔다 그게 무슨 문제고 무슨 그런 것이랴


나를 한끗도 못건들이는 병신 바보들인데


심리에도 영향못끼치고 싸워도 양아치 무리 50마리를 제압할 힘과 능력이 철저했다 예로부터 오래전부터 말이다

철두철미 신적지존


사실 어차피 늙어가는데 앞에 바짝 붙어서 TV보거나 하는게 뭐 어떠냐고 그럴 수 있다 그러나

남은 인생을 위해서 그러지 말아야 하는 아주 단순한 문제 아닐까 정작 중요한 순간을 그렇게 허무하게

건조무미하게 보낼 수도 있으니 말이다 친해지기도 전에


지킬게 많아져서 더이상 그런 파격적인 일은 하고 싶지 않다는 개인의 심리변화이나,

그 타 수용체들은 여전히 변함없고 언제나 그런 것의 효능은 자기 뿐만 아니라 세상에 대해서도 타벌레 뇌대가리에

대해서도 그게 가능해야 하는데 그걸 관과하여 더 악상황을 만드는 일이 가끔 있다 이를테면 우습게 보여서

먼저 공격당한 다든지 하는


중요한 사실 간과


세상만 많이 살아도 거기에 맞는 새로운 진리를 알텐데 스트레스 피하려고 해본경험이 없으니 어쩌면 그걸 계기로

일상에선 못깨달을 더 주요한 전투력을 전쟁준비를 했는지도 모른다.


그게 도이고 도사


중점적으로 관리할 인생에 포인트를 몇가지 추려내 보자면 건강, 돈, 힘력, 매력, 위기 관리 정도인데

자기입장에서 자기 마인드로 초월은 당연히 했고 그런식으로 스트레스 최소로 처리하면서도 빠삭하게

알아 짐승 행위" 등으로 분류하여 잘처리하는 그런 상황 개념이 상당히 중요-뭐 때문도 아니라 단지 더 잘살아가기

위해서이다 짐승이 지가 짐승인지 모르고 자기도 모르게 그런 반응 해버리고 나오듯이


그게 정상이고 정상화


대찬인생 적멸무적


중심이 있어야 한다- 적어도 우리끼리 만은 문제 없이 충돌안하고 다잘되고 서로 기쁘고 대단한

성취감 포만감 뿌듯함 속에 잘해나갈 수 있으려면 학교같은데 보내지 말고 망가질대로 망가진 제도가 커버못하는

무법친지이니까


그것이 살길이고 유일한 생존 대안 법 우둔한 자가 이끌지 못하게 하고 자기관리 철저한 내가 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심지어 길거리 시비 상황에서도 무한 무적 별거아닌 생의 신선한자극제 해프닝이 될 수가 있다


나의 인생은 마치 완전한 전투력을 갖추기전엔 보호를 받아야 하는 악어새끼같은 인생이였다.

사슴같진 못하고


애초에 그런 맞는도 생각과 아닌걸 분리하는게 나의 망상세계 사고체계 확립의 초발점의 시작이었다.


그가 우둔하고 내가 나은건 사실이나,


굳이 초월안해도 잘되는 그런 초월의식인지


"무슨 그런 복수할 가치나 있는 새끼냐." 가 정답인듯 그러나 그냥 귀찮으니까 처리 해버리는 것일 듯


미리 예방을 하게 하는 것도 좋은 진리


짐승 새끼니까


컷으로 분리하여 필름을 보자면 그런 행동 유발에 다 각자 서로 관계있는 삽화적인 현상들이 있으나

사람마다 다르다


꼭 분리를 해야할 필요는 없지만 분리로 얻을 수 있는 것도 많다.


외모가 바뀌었으면 정신도 걸맞게 개찐따 같은 그런 별로 기분안좋은 그런 정신 만드는 정신

인지구조 자기 인식 자아 자기 정신 나오는 연기 눈빛 그런 상태는 상당히 안좋다.


고갈되어도 끝까지 잘할 수 있는 그런 내성의 평소연습을 할것 하루만 운동해도 얼굴 주름 개선되고

상당히 좋아지는데 말야 2시간만 빠르게 걸어도


성장호르몬 역할


99가 그런 성욕으로 그럴 수 있어도 그중에 1가 안그러니까 그건 다른걸로 보아도 괜찮은거 아닐런지

이를테면 기적이나 인간초월 현상 그런 따위로 세기초월 운명 도덕체계 다른 인간의 판단체계로볼때

있는데 인식을 안하는건지 원래 없는건지-환원주의자들의 오류; 그걸 전부다 단순한 1차원적인 "물질"

그걸로 설명하는한계 조합을 설명한들 그게 도덕이나 구체적인 내용을 말해주는게 아니라 신경물질

상대적인 인식에 불과하다는 식으로 착각? 그러면 인간에게 의미있게 진화한게 단지 개미 길찾기 같은 성질일지

몰라도 어쨌건 인간에겐 의미가 있고 인간사회를 많이 지탱하니 그게 전부 적어도 인간에겐 무의미 하지

않을 것 잘못 불리한 패를 잡아도 지켜내는 감성,기분처럼


옛날에는 아무리 경험이라도 동네에서 뭐 그정도면 됐는데

그런 번화가 발달하고 미디어 발달로 이놈저놈 다보고 경험치가 올라가고 번화가 수준도 올라가니까

당연히 그런게 더 필요하게 되었다 서태지 시대가 아냐 지금은 업레벨 필요 90년대 가수조차

그렇게 현대 최신 환영 날라가는 그런 잘바꾸어야 한다 그런 매력 초상승 프로그레시브 메트로섹슈얼


감각으로 그렇게 즐기고 자신 있으니 그런 쪽으로 민감 판단


뭐 알바없다고


그냥 꼴리는 대로 가래 막뱉는거니까 그냥 무시하고 제압해 그게 최선


연예인도 안경끼고 후줄근 하면 별 수 없다고

그런걸 많이 깨닫는다 요즘은 "니도 그러면 별수없어" 하는


오히려 더 왕따 얼굴 작은 그런 범생이 재수로 개털리는 보이는 그런


씹창 왕따 모범생


'렌즈 하나 끼고 그렇게 정상 패셔너블 한 척 하지 마라' 하는 식의 그런 생각

그리고 키작고 그렇다고 완전 개무시

평범 늙었다는 식으로


그러므로 패션은 항상 완성되어야 한다는 그런 측면 미묘한 느낌으로 결정되는 환영 허상의 세계


그렇게 해외 오래산 것 같은 말투하는데 정작 영어는 일상 밖에 못하는 그런 것

그러나 유학파는 아니고 정작 환영이 실체라 하지만 실제로 유학파는 아니라는 그런 현실 약속기반

검증가능한 것 이미지적으론 유학파겠지만 절대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것 사교계는 통해도 어쨌건

약속기반으론 그릇이라는 걸 인간이 약속을 정했기에 가능한 명확한 사항 이를테면 법치체계같은

그런 속성이라 할 수 있다.


의미가 들어가도 패션은 패션


한국 그런 전통 활용한다든지 해도 말이다 그건 무의미 할 수 있음

패턴 이상으론


오래연구하고 고민해도 안되는건 안되는 것 그런 기분느끼려 환각적인 패션 패셔너블한 그런 귀족 촉수


오히려 무술인이 쇼나 그런식으로 단지 대중의 쾌락을 위해 이용되는 그런 서글픈 광대인가?차라리

조폭은 자기 신념 뜻있는데 그것만도 못하다 생각했는데


소림사가 자기 신념을 위해 자기보호등 진화목적 의미로 그러는걸 접하고 상당히 괜찬다는 생각

자기 신념이나 의미를 위해 하니까 광대같지도 않고 존경살 그런 의미있는 멋있는게 있잖아


그걸 빼면 어차피 물질인간으로 보면 무의미할지 모르나 적어도 인간세계에서 통하는 어떤 그런 필링 의미교환이

있고


그러나 소림사도 돈벌이 대중 공연에 이용되면 비참하단 품위 손상이란 생각 견지는 변함이 없다 - 쭉


자기에게 안맞는 더러운 성분 따위 발견하고 안친해지는 그런 현상


정신이 바뀌면 인지방식 인식등이 달라지면 서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는 그런 처지 아닌가


정신이 달라지면 생각하는 세상 인지 인식 느낌도 많이들 다 바뀐다


나이를 먹어서 뭐 어쩔 수 없는 그 타락함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세월을 탓해야 겠지

그게 싫으면 물들기 전 구하든지


요즘은 다들 욕하고 잔인해서 소비성 쩔어


그 인식수준 거기까지 밖에 못하는 한계


일부러 평화롭게 만드려고 그런 분위기 만들었으나-그런 인식수준에서 그렇게 웃는 그런 너무 예민하고

민감한 여자성의


그걸 개차반 막하는 그런 골계미 분위기로 만들어 복구 불가능했던 그런 이분위기 어쩔거야의 경험이 있었다


자살카페에서 만난 사람이 있는데 라식을 했는데 시력이 점점 떨어지고 의사도 남에 눈인데 비웃듯이

건성으로 그냥 레이져로 재수술 해버리고 양쪽 시력 안맞고 거의 거덜나서 절편은 절편대로 씹창 시궁창이

되서 마음공부로 극복못하고 자살하려고 계속 그러던 못생긴 여자가 있었다.

그런걸 보면 남에눈이라고 막하는 그런게 아니라

라식수술 차라리 안하고 말지 의사의 눈을 '어 안경안꼈네?' 하고 가만히 봤는데 렌즈가 붙어있으면 말다한 것 아닌가.


오히려 렌즈가 자랑일 수 있는데 연예인이나 등 얼짱등 기타 통찰해 봤을때 왜 라식을 하고 라섹을 해서

시력 계속 떨어지고 그고생을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부작용률 5% 면 20명중 1명인 건데

그리고 거의 모든 경우 야간 빛번짐, 시력저하는 필수이고 아무리 안떨어져도 0.3 이상은 3~5년내에

-단백질 복구 작용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약물은 임시 눈속임 진료받거나 보상청구 안할 기간만-

떨어진다는데 그렇게 흐리멍텅하게 살거 왜그러는지-모두 과학의 이름으로 속이고 불완전한 걸로 돈벌이하는

그런 대세만드는 개새끼들 작용


가출해도 렌즈관리하는데 도대체 왜? 라식이나 그런 수술 절대 필요없는 쓸데 없는 수술 오히려 렌즈잘못

낄때보다 안구건조 심하고-렌즈 액과 산소투과율 낮아져 안구건조증 발생 일회용이나 한달용 권장 그래야

안구건조 아님


그런 실력있는데 대단한데도 인정을 안하는 전라도류 - 그래서 친구많은 여자는 안된다 이미 거의 도덕성을

다 상실한 그런 여자인데 남자와 어울리고 나서서 하는 그런 여자류들

남자와 술먹고 그런 여자


우월 한 입장에서 전에 어떤 못생긴 여자가 감사합니다~ 했는데 싸늘하게 씹고 기침하던 그런 여자인 것이다.

그 순간 모습이 재수없고 못생겨보여서 무시했나본데 그런 인간적인 마음이나 그런 제도적인걸 처리하는

촉수가 아예 없었던것 그런 두뇌회로 정보처리가


인간관계 기분으로 하고 그냥 사람은 조종하면 돼~ 그런식으로 살아가는 그런 성분 진화심리적으론

친구관계잘하고 관리할거같이 보여지지만 실상 현실은 그런게 많이들 아니다


우습게 안보이려면 빈틈없는 그런게 필수지만 연예인은 아내용으로 그다지이고 일상의 여자에게서

더끌리는 이유는 아마도 그런 허술성 그런게 더 그럴 수가 있음 매력작용


여자가 그런 아름다운 그런거나 옷사고 구두사고 그런게 진화적 결과로 발달한 보상 그런거라 볼 수 있어도

-오히려 남자 이미지만 보고 고르는 여자는 착한것 남자는 그렇게 가혹하게도 생각없이 외모를 요구하는데-

남자도 뭐 그렇게 진화하여 여자쪽에서도 그런 이미지시대에 상당히 많이 요구하므로 막상막하라고 볼 수 있다


어쩌면 자기를 지키기 위한 자기보호심리일 수 있겠다-적어도 집안에는 습격받아 뒤질 위험물을 놓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새끼가 그럴때 나는 그렇게 생각있어 안공격하는데 그 짐승 본능 새끼는 그냥 되는대로

생각없이 해버리고 작동반응하니까 그걸 없애고 싶은것이고 아마 가출이나 노숙때 자기관리 불가했던

그런 경험때문에 더더욱 집에 대한 집착, 소유욕이 있는지도 모르는 일

적어도 자기 집안에서 만큼은 안전하고 싶다는 생각에 자유롭게 하고 신경안쓰고 편하게 있고 싶다는 그런 소망에서

비롯된 일


모두가 별거 아니라고 쓰레기라 해도 가치있는게 바로 이런 것 절대비기 다이아몬드 아닐까 생각해본다


어차피 한평생 한번살거 지금도 많이 한거 없이 살았는데 왜 그렇게 복작대고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

어쩌면 고시준비하고 그런자들은 인생의 그런 한번왔다 가는 그런걸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세상 물정 잘모르는 자들


자기 입지도 그렇게 받쳐주지도 않는 시대에 말이다 "자본주의" 라는 말뜻을 좀 잘 이해해 보아야 할 것


그러면 고시나 그런건 안할텐데 아무리 시골출신이라도 그럴 수 있겠으나 그건 아니지 세상 잘모르고 허투로

사는 경향


그런 개새끼 짐승들 공격성으로 뭉쳐진 친구끼리 있으면 더그러는 개새끼들 길거리 다 못다니게 해야하는

인류의 최고 선결과제 과학은 발달하고 있다 그끝은 바로 그런 개새끼들 짐승박멸의 판타지아


폼나게 멋있게 기분뜨게 철저자기보호


공부그만


레벨시대 적멸시대 완전무기 지존필살


사회 정의 해결 위해서 절하고 자살한 대학생이 있었다. 그러나 그게 자기들끼린 의미있어도 패션주의나

그런 전혀 의미 없는거 아닌가 자기들의 꼭두각시 무의미한 플러그 헛짓들


미친짓이지 세상못깨달은 보헤미안적으로 생각하라


살기편해지고 모든 인생사 어려움 초월가능 왔다가는 소풍처럼 재밌게 살음


대부분의 인간들이 자기가 가진 성분+ 과 사용방식-구성조합으로 움직이는 듯 하다 그중에 다행히도 나는

초월하여 할 수 있게 되었고 본능이 아닌 초월 인지부분을 중심으로 사용되게 잘사용하게 조합되어 말이다


밖에서는 말한마디 안할 별 좆같지도 않은 새끼 때문에 그런 기분 저하하고 그런 저차원 방식으로

남자방식 저질로 세련된 미적감각 백화점 날라가는 환각 센스적인 기분포기 하고 관계 맺어야 했던


촉수도 안맞고 어차피 성욕밖에 없는 단순한 새끼라고


그런 냄새나는 저질 새끼들을 갖다가 "냄새난다 꺼져라" 뭐 그런 식으로 했더니 싸우려 들어서

어쨌건 싸움은 이겼는데 그런 성분들 친구들끼리 냄새나고 지질구질 그런데 꼴에 안꿀릴라고

멋은 부리는데 우월함을 확인하려고 검증받으려고 하려고 하는 식으로 저차원 서민냄새 따위

그래서 그런 기분잡치는 자기들 방식 맞다고 웃기려 하나 좆같은 그런 화기애애 오르는 편안한 관계

그런 필링 기분 프로그레시브한 그런게 안나서 도태시키고 왕따 소외 시켰더니

오히려 그런 패션계쪽을 쓰레기 어쩌고 하는 지네끼리 찌질구질하게 평생살으라 그래라 미친 좆같은

컴플렉스는 있는 것 같으나 대부분 남자가 더럽듯 그런 운동계 체육계 씨발 신분은 명확한거 아닌가?

제발 도태되라고 제발좀 씨발아


문제는 내포지션인데 어디서 생존하느냐 하는건데 성향은 그래도 프로그래시브 쾌락 패션주의이나

좀 종교계가 그나마 인도주의이고 나은거 같으므로 거기서 그런방식을 뿌리내려서

살아남아야 겠다는 생각


지한테 어울려야지 그래서 너무 더럽다 하여튼 인생의 많은 부분을 낭비하게 했던 그새끼와 좀 안녕하고 싶다


모든 남자의 저질기분 다 뒤져야 한다 재수없어? 새끼들아 벌레들이 더 재수없음


냄새난다 씨발 처모여서 술이나 처먹어라 어설픈 작업걸고 왜 안꼬이지? 하다가 여자도 아닌거 같은 씹창하고

결혼하고 엮이고 웃장난다 씨발새끼들아 좆나웃긴 조폭의 자존심 다방년 ㅎㅎ


좀 상쾌하고 쾌적하게 살고 싶다 물질주의적으로 세련된 도회적으로


어정쩡하게 물든 부르주아가 아니라 능력있다고 인정? 그건 아냐... 쾌적해야지 기분좋고 어떻게든


저절로 되던 고압적 귀족 정신이었건만 별것 아닌 새끼때문에 자기 낮추려다 바보만 되었다

그런 시궁창들 억지로 어울리게 되는 계기로 개씨발 콱


동시에 다른 성향 나올 수 있지 재수없게 조합될 수도 있고 아마 가능하지 당연히 생김 성분나오듯이 말야


어차피 자기끼리 인생생존


그리고 자기 것이 잘안된다고 그럴 것 없이 그냥 자기 전투력 싸움이다 예를 들어 압구정에서 시비 싸움붙었다?

누가 이기냐? 이기는자가 이기는 것이다


정신바뀌고 무시하기 시작 귀족정신 아마도 그렇게 저절로


한번 깃발날려봐 민노당 서민들아


그런식으로 주류가 되거나 결국에 다수라고 공신력으로 인정을 하건말건 인정받기 어려운 것이

그것이 다수가 아니라 소수의 마약이고 대중들은 그런걸 그다지 않좋아하고 싫어하기 때문이다


지적장애 있으면 행동도 그런게 행동뉴런때문만은 아니고 그런 동작이나 그런 정보처리,집중력도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것이고


지적장애가 있는 상태에서의 선택이 자유냐 아니냐 하는 문제 아주 철학적인 도덕 윤리적 문제나

현행법상 그냥 자유가 아니라고 결론 내리는 모순


중요한건 '그사람에게 있어서의 의미' 이지 움직이고 못움직이고 필요하고 필요없고 사랑이고 아니고등

다른건 아무래도 상관없다 생각 외모보고 가래뱉는 것들 을 뭘 상대


패? 새끼야 그러면 법은 왜있고 전투실력은 왜있나


여자가 보기에도 억지로 세뇌하나 만약에 그거 따랐으면 백화점 다망했겠지 씨발아 여자의 쇼핑의 낙인데


따라주었으면 좋겠지만 여자가 보기에도 그건 아니거던 남자는 인정할지 몰라도 씨밸아


동물짐승 짐승남? 짐승남 유행할때도 그런새끼는 동물취급이였다 알아? 거의 흔들림없는 감각의 세계를

모르는 구만 감각계센스계의


연예인 빠가 그렇게 볼지 모르나 안그럼 쇼핑몰이나 얼짱 일본 간지는 왜 항상 그모양일지 잘생각해보길

오히려 양지가 배워야할듯 건전 민간계


불쌍해보이던 그렇게 건실하게 살던게 그런 센스 하이업의 눈으로 뭐 젖어들면 그게 그거지만 민간계가


주로 남자주류 한국정통적 정서에 호소하는 그런 어법이나 신소비성은 씨도 안맥히는


사실은 그럴 필요가 없는 여자 아닌가? 짐승들은 그런 회로 자기로써 넘어뜨리고 싶겠지만 도도한척 혹은


걸레,남자류면 몰라도


대중에 소구해야 하므로 저질문화로 갈 수밖에 없다 정감이나 그런게 주류로 되는 그런 대중성분 방식

요즘은 또 아니데? 오덕 서울중심


역사상 다양한 성분들이 권력 잡았으나 대세는 자본주의- 그걸 인도주의로 바꾸어야 할텐데 말야.....

소수만의 인도주의


항상 지지층 생존력 문제였으니까 아마


잘난척하고 왜놨두나 나도 잘났는데


아주 옛날 같으면 왜 안만나주는데? 그러고 지랄하다 그런 장면이 요즘엔 좀 살기 좋아졌다고 미친....

이미지 다원화의 시대 그런 이미지를 살려주지 말아야 한다 어떤 식으로든.........


스토킹하다가 깜빵이나 처들어가라


어차피 지네끼리 처놀거면서 그럼 우리가 맞다 이거야


자본주의-주먹하나 못휘둘러도 왕이 될 수 있단 사실을 잊었는가? 교묘한 세뇌


잘못찍은 꼴통주먹 바보들


어차피 세싸움


아무리 본능은 거부해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주먹만으로 성공하기엔 참으로 한계가 있지 뭐든 자본이고

그런 판인데


내가 추상관념으로 장난치듯 여자들은 구두신상이나 그런걸로 그런 새로운 도파민감을 느끼는듯

보상체계및 자아실현등


그게 한계 그 여자로선 더이상 할 수 없는 정보처리의 끝점 그런걸 갖고노는-


사람마다 제각각 그걸로 이루어진 불합리한 세계 차라리 인간이 모두 한몸이었다면 이러진 않았을텐데


오히려 지력딸리는게 더 순수할 수 있다


남성본능이 나오면 단순흉폭해지나


별개의치않고 배운대로 따르니까


자기가 돈없어서 하는 창녀라는 사실을 감추려는 방어기제들 그러나 거기에 속는다는 사실 많은 우민들이


이미지가 좋으니까 후광효과 잘모르니까 그쪽을 알면 깨갱...알면 뭐 어쩌라고? 식


어렸을떄 돈없는 후광도 감추려는 무슨 내얼굴 자신있어서 성형안했고 개성있다

개성없애고 싶지 않고 이게 마음에 든다 그래서 냅뒀다는 식으로 남자면 가능

부족지상아닌 자기색깔 개성 밀어몰아 붙이는 이미지 연출 컨설팅 방향으로----


어쩌면 그런 서로 싫어하는 싸움은 유전자의 싸움 성향등


그런데 그런 싫어하는 감정을 인간에 대한 감정으로 연결시키니 문제 사실 도의적이기에 싫어하는건 아닌데

그걸 반성이라도 하면 사람이나 뭐 어쩔건데? 식으로 생각없이 사는 우민대중들을 보면 답이 없음......


사람성 다버리고 도태하잔 말인지


그리고 공평하게 부가 되지도 않고 그런 새끼들이 더 돈을 버는 희안한 생활력.....반드시 바꾸어야 한다

이건 제대로된 세상이 아냐 시궁창이지 자본주의가 아니라 인간주의로 하자고.......


그러게 왜 얻을 것도 없으면서 버티고 있었나...어차피 조건반응일거

한계성을 진작알았다면 진작좀 원하는거 맘대로 해버렸을텐데 원수가 되던말든 알바없이...나이들어서 찾을지도

몰랐지만


니들같은 새끼들 한테 내이름이 오르내리는 것 자체도 더럽다


어차피 아는 인맥이라고 자랑할 선배는 함부로 못함


그런식으로 다 인간관계가 이루어지는걸 알았다......


외모의 기본은 샤워이다 아무때나 샤워 더러움을 씻을 수 있어야 그것이 진정하게 뽐낼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이다

꼬질꼬질 냄새 안나려면


그런 특정한 기분을 느끼려고 그런 정신 기분처세를 유지하는 것일 텐데 그보단 생존유리나 권력이나

추억 보상 얻을 수 있는 것 그런걸 생각해야지 예능인,전략가처럼


보기만 해도 흉측하다 원숭이 새끼 친구와 노는 집은 시궁창 밖은 깔끔 개놈에 자식 뒤져버려라


그런 인간위주 세상 도태 편애당한 짐승의 분노 자격지심


좆나 웃긴게 내게 소홀하고 맘에 안드는 새끼라고 자기 친구들하고만 놀다가 나도 그러니 띠껍게보고

열폭하는 인간이란 이렇게 부당한 존재 이성이란게 우주 전체 생명체에게 있어 질 서유지 작용가 있다면

절대적이겠지만 아니면 아닌 것


아닌듯 사자 동물세계보니


전엔 각박 정신으로 내몫재산챙겨야겠다-어째 될지 모르니 그러나 지금은 만들어가자, 여유 편안함 선한

인도주의


당하기 쉬운 정신상태


그러나 많이 흔들리고 있다 형식적 무배려성으로 도대체 개와 왜 살아야 하나?하는 생각

저건 개지 사람이 아냐.......


그냥 보이는대로 고문관이 왔다 그러면 집단구타하는식으로 어떻게 그렇게 맘약하게 바보가 되었는지

배려조차 없이


배운대로 예절대로 하는데 세상은 아니라 하네...재수없다고........


그런 남자끼리 오타쿠 모범생 형질 그런 것만 좀 재수없다고 여자도 그런 반응만 안했어도 참 살기 좋은

편한 학자가 살아남는 그런 세상이 되었을텐데 아쉽다.


나는 항상 인생을 100년 보고


한 30년 재미있게 놀다가 간다는 결국 하늘로 돌아간다는 그런 인식이 너무 강하게 있어서


그렇게 타인처럼 그렇게 좁은 시야로 그렇게 보지 않고 꽉막힌 어째살아야 될 지모르는 되는대로 살고

그런걸 안하고 다만 모든걸 다 초월한 꼭대기에서 어째살아야할지 최고마약을 뽑아내기 위해

일상을 살면서 항상 준비하는 자이다.


너무 산꼭 대기에서만 내려다봐도 인생이 안되지만 눈앞에 있는걸 축구하듯이 잘처리해야

되는게 인생이기에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볼때는 남들보다 제대로 자기조율잘하면서 인생잘사는편이라고 본다 아마도


감히 함부로 못하는 사람이 되리라 하는 그런 저차원 새끼들이 우습게 보지 못하고 그렇게 하는


어차피 그런 꼴리는대로 처보는 진화본능인데 무시해버리면 그만이겠다만 지나친 이미지편중화

살인시체문화,컴퓨터 게임등으로 지 쌍판은 생각못하고 아주 개같게........


학교등 그런 개좆도 아닌 정보 기준으로 볼때 재수없단거지 오타쿠 범생 양아치 아니고

센척하지 말라고 시비걸라고 안경하나로 외모도 없고 뭐 개좆도 없어보이고 밥맛없게 허여멀건

대가리커 재수없다고 그런 특유의 이미지 재수털린다고 가래뱉고 개씨발


씹새끼들


갈굴라고 우습게 보고 그냥 싫다고 남자도 여자도 아니고 존경 뭐 그런 어울리고 그런거 없이

대가리큰 오타쿠로


밖에 나가기만 하면 다시비걸던 오타쿠가 재수없게 잘난척한다는 그런느낌 난 공격해서

날 방어하려고 얼굴굳히고 센기색했을 뿐인데 외모의 한계절감 안경하나 때문에 큰머리등 열등과

얼굴어그러진 입튀어나온등+스타일 민간인 일반인 호구덩치같은


분석한다는거 자체가 그새끼 보다 나은거야 초월문제가 아니라 초월해도 시비걸고 개꼴만드니까 호로새끼


내가 욕할줄도 모르고


절대 우습게 보이지 말아야지


질투가 낫지 우습게 는 정말 아니다


한번 왔다가는 100년 안팍의 인생에서 외모가 그렇게 중요하나? 적어도 생각없는 뇌대가리 진화본능

일상화로 구조화된 신경회로에선 분명히 그런것 같다- 사람같지도 않은 이 소비성 사회에선...


술처먹고 그냥 꼴리는대로 반응하고 그냥 생김대로 모범생같으면 "씨발" 그러고

좀 안경끼고 숙였을때 카악퉤~ 가래뱉았는데 알고보니까 생김새가 그게 아니고 친구할 수 있는 그런 든든한

외모의 그런 얼굴이었던 거다

실수했다 뭐 그런


그냥 그런식으로 꼴리는대로 하는건데 예를들어 대가리큰 남자인데 여성스러운 그러면 재수없다고 등


내 얼굴이 그리 없어뵈나? 재수없나? 그러기전에 거울을


왜냐하면 패턴화 뇌대가리의 오류로 단지 헤어스타일 하나 가운데 가름마냐 옆가르마냐에 따라서도

대우가 달라지고 반응이 달라지는 상당히 한치앞밖에 모르는 병신같은 일상 세상구조이다 특히

그런 고등학생이나 술처먹고 가래뱉던 그런 개새끼에게는


피해의식 쩌는


물론 좆도 없는 개새끼 인간 벌레 세상이다 노인도 존중가치없는 그런 세상입장에선 즐길게 중요하니

외모가 중요하겠지만 그런 벌레들이 즐길 가치가 있는지 되묻고 싶다 서로 까고 공격하는 것말고 뭐가 있겠냐는


사람다운 판도나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다면 그게 온당한지, 세상을 개선하자는 입장에선 전혀 틀린 것이고

맞지 않다 안그러면 그런 외모라면 다 훌륭한 신념이고 뭐고 다 죽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니까

아인슈타인이 안경을 끼거나 히틀러가 안경을 끼고 가운데 가르마를 한다면 말이다


말도 안되는 겜하다 미치는 그런 쓰레기들 본능인데 그냥 피해만주지 말고 숨도 처쉬지 말고 처살다 그냥 가버렸음

좋겠다 그런 버러지 일반대중들은......


진짜 살아야 될 사람은 못살고 그런 새끼들만 길거리 득실되는 개씨발 것들


그건 분명 틀렸다 보이는대로 반응하는 민주주의는


그러라고 권력을 준게 아닌 것이다


세상 개판의 근본원인 남자끼리 여자에게 꼴리는대로 그냥 막 반응하기


아저씨 얼굴 큰 얼굴에 여성스럽거나 소심 보호받는 , 도덕기색 예술적 기색에 안경등 재수없다고


그냥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데 중소기업도 못일할 것 같이 생겨서 그렇다고 거리 얼굴 그런 입장이 아니라

그냥 재수없고 맛버렸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것이다 그런 인간 쓰레기 부분을 왜 존중해야 할지 되묻고 싶다

의문


힘세니까? 실력은 내가 더 있는데 이미지화된 지나친 소비성 사회의 폐해일 것이다...그거라도 생각했다면

그러지 않았겠지 적어도 학교다닐땐 그러지 않았는데 그런 중간층들이 자기 식대로 판단하면서 만들어내는

폐해가 아닐런지


아니면 타락한 모범생이나 등


미묘한 느낌 하나로 사람 목숨을 결정하는게 말이나 되냔 말이다...맞지도 않는


내가 기독교학교를 갔을때였다 컨디션이 좋을땐 많이 사람이 붙었다... 그러나 컨디션이 나쁘니 날 다 호구로 보고

제대로 대우해 주지 않았다 컨디션에 따라 크게 바뀌었던 체력나쁜 내얼굴이 문제였을 수도 있겠지만

그건 너무 한건 아닌가 머리크다고, 안경썼다고 여성스럽고 약해보이고 결벽같아 보인다고 그건 아닌 것이다.


그러나 다들 그러고 소비성에서 그러고 있었다.


그게 맞느냐고? 틀리다.


그러나 그런다. 그걸 어떻게 바꾸냐? 유전자를 바꾸어야 한다, 아니 적어도 우리끼린 그러지 말자는 것이다

그게 인생을 불행하게 만드는 거지 세상을 온전케 만드는게 아니다.... 아무런 철학도 개념도 없는 그냥 진화심리?

진화심리조차 아니다.


그냥 오타쿠 쓰레기 그냥 이미지 보이는대로 청소하다가 그러면 서울대 교수들 학자들 다 죽어야 한다 그게 말이나

되는소린가? 미친 이미지 사회의 폐해 미디어 사회의 정작 그걸 만드는 자는 오타쿠... 말하자면 그들 말대로

"그냥 낚인 것" "불합리한 대가리" 이다 여기에 세상이 좌지우지되고 있다니 참 우습고 안타깝다. 적어도

길거리 부당폭력이나 공격자들은 거의 백퍼센트 이순을 따르는데 이걸 벗어나게 할 방법이 그리도 없단 말인가-

무시해도 시비걸고 갈구는 개새끼들


법도 없는 민간인 일반시민 씹새끼들


그냥 초월하자 멋있어지는 것외에 무슨 방법이 있을터인가 무시하고 잘나가고 버러지로 무시하고 우러러볼떄

평생 말할기회도 없을 일반시민 씹창새끼들이라 해버리는 수밖에 뭐 돌파구가 있겠는가 생각한다 악플달고

욕하고 뭔짓하건 죽이건 쪼개건 시체사진보건 죽이는 상상하건 알바없이 쓰레기로 치부하고 폐기처분하고

해버리고 우리끼리 좀 사람다운 애들끼리 즐기면 그만이고 그것외에 무슨 방법이 있을까 생각해본다

이시궁창 미완성 세상에서 말이다


fuxk 니들끼리 술처먹고 빠구리떠라 환멸한다 좆같은 이 fucking 세상을 fuck fuck


외모하나로 모든 인간관계 양상이 다결정되는 좆같은 이시대에


생각없는 이미지 중심 대중 뇌인지구조에 가능한 촌극 마치 악플처럼 생각없이 툭하면 따돌리고 뒷담까는 미래희망없는

미친대중의 일상적인 파괴 왕따만들기촌극


왜 "전교따" 라는 현상이 있을 수 있었고-마케팅,군중심리 원리 등 개입하여-

그중에 의인이 1~3 명이었는지 이해가 가는 대목 현실 세상양상 인간은 부끄러워해야 한다 부끄러움 상실한 개버러지

씹인간들아


나보고 동네에서 가래뱉았던 고등학생이 또 기침하고 같이 중요한 사람하고 있는데 노골적으로 모욕해서

가래뱉았더니 자기들끼리 처웃는


우스워 보이는 것 보단

-겉에 드러난 걸로 모든걸 다 판단하는 버러지 원숭이 시대에

재수없어 보이고 강한게 낫다

왜냐하면 우스워 보이면 가래뱉고 욕하고 지나가지만 재수없고 강하면 고개 팍숙이고 자기 충동 어쩔 바못하여

처지나가고 한참후에 가래뱉거나 하기 때문이다


유치하고 저질인 이미지 시대 겨우 회사나 가야 안그럴까 했지만 회사에서도 그러는 유치한 월급쟁이들의 뒷담화


겨우 광신도 집단이나 여호와의 증인이나 안그럴까


조금만 강하게 하면 헐레벌떡 확 눈이나 처깔고


왜 그정도 수준일까


어쩌면 내가 나의 바운드리 생활권이 약해서 그런 잉여들끼리 길거리 그러는 적자생존일지도 모르겠는데

그런 편협한것에만 집중하는 뇌는 아니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중요한 일을 하는데 거기에 더 쾌감느끼듯

대놓고 공격하고 시비하고 말걸어 무너뜨리려는 그건 뭐란 말인가 법치주의 민주주의에서 그게 온당한 일은

아니잖아 부당한 길거리폭력이


누군가 그랬다 나보고 좀더 단순하게 살으라고, 넌 너무 복잡하게 산다고 그러나 그런 원칙주의 하는게

복잡한건가?


당연한 생각을 안하기에 세상이 더 시궁창되는 이미지 처리중심 아닌지 변태 쾌락이나 여름되면 개나소나

중학생 초등학생 몸매까지 다훑고 가고 음담패설 작렬에


가래뱉고


그러던 새끼도 강한자 오면 쳐다보지도 못하고 대가리 돌리고 가래 오히려 더 당하고


가고나서 처뱉고 그게 뭐하자는 인생들인지 일반 벌레들


나도 생각없이 힘의 논리로 해버릴 수 있다, 그러나 그러지 않으려고 그러는거 뿐이다 뭐가 잘못인가?

내가 그들처럼 되야 옳은건지 그들이 생각을 가져야 옳은건지 말이다 이건 굳이 복잡하지 않아도

기본적인 예의범절, 도덕개념 아닐지


어쩌다 이렇게 상식과 예의범절이 무너진 시대가 되었을까 불과 20년전만해도 이정돈 아니었는데...


요즘엔 이미지를 잘다루는 사람이 왕인 것 같다. 싸움실력되고-인맥도 붙으니까 이미지대로

적어도 고등학교나 길거리나 저차원적 80%~96% 일반 대중에선 더더욱


어느 동아리나 어딜가나 대학교도 심지어 회사인맥도..... 참웃긴세상


이미지가 과연 내면보다 중요한가?


신념이 사라진 시대여서 그럴지도 모르고 평가가치가 전부 외모로 이미지느낌이 그사람의 모든 것 67% 이상을


끼리끼리 지수준에 맞게 어릴때부터 그렇긴 하지만 이건 너무 심하고 너무하잖아


과거 15% "골빈애' 들이나 하던 짓을 전국민이 하고 있다니...나참 중학교 초등학교 수준의 의식뇌두뇌으로

꼴리는대로 되는대로 어설픈 진화심리학에 하나밖에 모르는 우둔한 국민들


이런 사상을 '밈' 처럼 주입한다 그래서 바뀌겠는가? 지난번 처럼

되도안되는 논리로 윽박지르는 지 강한거 믿고 욕이나 얻어처먹지 망할.........


오타쿠와 나와의 차이


어떻게 하루 아침에 변할 수 있냐고? 이전에 내가 갑자기 달라지니까 여기서 공부하던 걔맞냐고 하던 한 양아치...

당황해서


그 이유는 겉보기엔 오타쿠로 해석했지만 원랜 오타쿠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걸 모르는 개병신

마치 카이스트 공부벌레 처럼만 보이던 전직 특수부대 그새끼처럼


99%가 그렇다고 1%가 아니리라 착각하는 미친 새끼들 무조건 감정 썩은 소비성 회로.......그게 안없어지리라

본다 개인경험상


뭔짓을 해도 뇌흔들어 교화세뇌이전까진 말이다 스스로 자기를 통제하는 통제력을 갖고 검열하기전까지

아마 98%가 부족한 그런 능력에 해당


자기검열, 자기생각통제


필요성도 못느끼고 하지도 못하고

나만 뒤지게 하다가 착한아이 됬고 적응불가 망했고


니들이 생각없이 하는 그런 본능 처보이는대로 가래뱉고 지랄하는 그런게 맞는게 아니란다 일반대중 개씹창 개병신

또라이들아


좀 생각이란걸 가져야 하는데 그런 심리를 일시적으로나마 돌릴려면 심리학에서 그런 그랜저 고급차는 경적을

오래 기다리고 울리고 경차는 바로 울리는 정도의 심리가 되겠다 고급이나 뭔가 있으면 좀 짜증나도 함부로

못하는 그런심리를 적극 이용할 수 밖에 낮은 입지 광대 빤한 그런 처지 이미지 전 처하지 말고 말이다

뭔가 있게 평범하지 않고 강해보이고 그런식으로 하는것외에 뭐가 있을까 그래도 우습게 보고 함부로 하던

그 멧돼지 눈찢어진 짐승새끼가 있었는데 말이다


자기단련 남자도 외모전쟁


그러나 더웃긴건 외모가 되도 주먹으로 하려고 자기들이 더 열폭 이건뭔가? 싸우라는 얘기다 애초에 어차피

자기들이 외모 더안되는데 그냥 해버렸는데 지감정대로-자기 감정대로 다되었으면 연예인 되고 싶으면

다되었을텐데 그런 초보적인 것도 이해못하는 대가리로 왜 길거리 기어나와서 남에게 피해주는지?

웃기지도 않은 벌레들이-


그렇게 싸움으로 다하려면 왜 법은 있는지? 개벌레들아 인간쓰레기들 꼴통들 지네들 시궁창 인생처럼

참 못사는 그런 그 수준의 대가리들이 회사고 뭐고 다깔려있으니 이토록 안풀리고 꼬이기만 하는

세상인가보다


씨발새끼들아 제발 집에 기어들어가서 공부나 한자 더하고 와라 이게 사람세상이냐 벌레 원숭이판이지

개새끼들아 아이큐가 몇이야? 씨발......


인성적성


나부터 흔들리지 말자 끝까지 완(철)


"그 새끼들은 보이는게 전부다."

"그러나 나는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 최종승자는 언제나 나다 이게 그 개새끼 쓰레기 대가리로 질투를 하건

오물을 처리하건 뭐 어쩌건 결국엔 내가 관철하고 다이기는 그런 죽었다 깨나도 모를 나의 비법이고

그것이 나의 완전이고 지상비기 전쟁완법 천국실현이다."


차라리 이럴땐 그냥 생각없는 정신을 권장해주고 싶음-같이 끝까지 오물이면 더러움에 개의치 않듯이

그게 쉽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중하나 무도덕성으로


나름의 보상체계를 갖추고 그기분으로 80년때우고-물론 또다른 도덕주의자는 빡치겠지만 굳이

그게 아니라도 인간이라면 자기에 대해서 도덕어기면(예절은 안지키고 권리침해

우습게 하는데 진화심리적으로) 기분좋을 리가 있겠는가-


살아가는것도 강하게 잘살아가는 방법중 하나이나


내가 너무 도덕적으로 태어나고 그렇게 형성되어서 안고가야 하는 그런 너무 힘든 세상의 더러운 오물이자

부당함 들이다....너무 피곤해서 정작해야할 일은 못하고 이런 도덕에서 허우적대고 있으니 나도 참.......



좀 생각을 줄이고 전투에만 연마해야 겠다 그것만이 (아무도 안알아주는) "내가" 본좌현자가 살길


유일도통


사회체계 자체가 자꾸 이런 불합리적 본능을 강화시켜 그런 뇌회로 반응패턴을....


그래서 거기에 맞춰 살라해도 이미 그럴 가치나 아무런 명분이나 조마조마한 줄타기로 뭐하러 인정도 유대도

없는 시궁창 현실 80%~90%의 쓰레기 대가리에 맞춰 살아야 하는가-그래서 다들 그렇게 유흥에만 집착하고

빠지는지도 모르지만


도덕적이고 정당한 일을 하면 칭찬 받아야 하는데 동물적으로 욕부터 하고 남자끼리 왕따나 시키니


그런 세상에서 무슨 일이 되겠는가? 오히려 광신이나 세뇌집단으로 자꾸 가는 이유이다


왜냐면 적어도 거기는 강제로라도 통제를 해서 사람성은 살아있고 그런 본능을 억제하기라도 하는데


일반세상 잘못된 이념을 기반으로한 "자본주의, 민주주의 세상"(인도주의가 아닌) 에선


그냥 그런걸 다풀어서 흥청망청 되건말건 규제없이 다하고 썩을대로 썩어 굳어버린 대가리로

평생 그런 해끼치려고 도사리고 있는 그런 양상에서 뭐가 되고 사람이 되겠는가? 인간 다운 교류방식을

잃어버린지 오래고 가끔 '이게 사람인가?' 하는 착각이 들때가 아주 많은 서울의 한 단편 편린이다.......


내 과거 상처를 단편적으로 조합하다가 그런 결론을 했지만 사실 이건 일상을 가진다면 쉽게 그냥

'외모 좀 잘하면 되잖아' 식으로 극복해버릴 수 있는 그런 일이다 너무 고민하고 생각했지만 뻔한 결론.......


정답은 하나. 죽을 수는 없으니 살아야 하는것 아닌가 최대한 사람다운 자들과 교화시키서라도 인정받고

한형제로 아끼면서......


그러므로 최대한 개선하고 친해져서 나이들어서도 그러지말고 함께 살아가자는 그게 아름다운 것이고

표본.......


일반인은 썩었고 동네 왕따보니까 아줌마등등 까지도 그나이처먹고도 왕따하고 동네마녀사냥.......


난 그렇게 살지말고 최대한 잘해보자고 의례적인 관계라도 그거라도 잘하는게 낫겠지 아마


별것아닌 인생이 아니라, 가치있는 인생이기 때문에 그렇다 난 나에게 유아독존


머리는 아는데 몸이 안가는 일도 많겠지 일반인들은


꼴에 그러고 성취했는데 안알아줘 가래뱉거나


참 시궁창 우스운 세상 그맛도 봐본자가 안다고 성취 승리감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듯


다만 까지나 말아라 되도안되는 니네 대가리는 시궁창이니까 열등생들아


오십대 되서 하면 무슨 소용이겠냐마는 젊음보화를 다날렸는데


지금이라도 잘살자.


오히려 '뭔가 있다' 는 망상이 두려움을 불러 일으킨다. 개좆도 없는 진화심리 물질주의가 그런 심리반응없이

일전쟁수행에 도움되는 경우가 더 많이 있다 적어도 능력자인 내입장으로는.


내가 전쟁으로 정보처리 해서 그런건 아니다 다만 전쟁하기 싫은 내가 전쟁할 수 밖에 없었던 꼬인 세상이

나로 하여금 전쟁으로만 정보처리를 하도록 만들었다 그것만도 벅차고 그게 옳았고 성과가 최고였기떄문에

그정도로 망가진 개시궁창 세상


서울 도시화라서 더한지도


자기들이 빈부격차 불만이면 그런거지 그걸왜 더가난한 우리한테 푸냐고? 나참 미친......오류적 인간 두뇌

개씹팔판


"같은 남자끼린 인간도 아니다." "노숙인은 인간도 아니다." 라는 생각이 그런 비열한 참극을 만들었구나.....


그런 잔인한 역사책 보다 더 잔인한 일상현실


그런 세상이니 살맛안나고 짐승이 되야 살맛나겠지.....종교로 도피하는 것도 이해가 된다


사람사는세상이 아니니 사람끼리 모여야지........


"사람으로 살면 (살면살수록) 자꾸만 죽고 싶어진다."


그러나 짐승으로 살면 살면살수록 재미있어진다." 그게 바로 이세상이다. 왜냐하면 짐승이 잘살 수 있게

최적화된 곳이 바로 이세상이기 때문이다.


사람답게 살면 상처받고 자꾸 물어뜯기고 '비인간적'인 일들을 많이 접하게 되나

짐승으로 살면 그에대한 생각도 없이 그냥 즐기고 웃고 넘기므로 어떻게 보면 짐승이 살기엔 천혜의

민주주의 환경


이런 고민없이 그냥 짐승으로 살면 좋았겠건만 그래도 이쁜 여자 낚고 끼리끼리 잘만사는데


왜 도덕적으로 형성되어 인생자체에 크나큰 리소스낭비에 브레이크가 되는지 나도 참으로 알 수 없다.

도덕을 버리든지 해야지 그래야 내인생이 스포츠카처럼 팍팍 나갈텐데말이야


인생 방해 도덕적 담론 하느라 인기도 없는 신청과목


끝없이 빠져 겨우 죽기전에 EBS인터뷰 오는 그런 병신 학자 되지나 않을까 걱정. 그걸 안다면

바로 지금이라도 분서갱유하고 두번다시 책은 보지 않을 것.


"책속엔 길이 없다." 현실에 길이 있다. 사람인 이상


같이 책을 안봐서가 아니라 소통문제가 아니라 전략같은 방향잡는건 도움되긴 하나


정신지체 저지능인 우리가 세상에 피해를 입었다 뭐그런


사회생활 하고 나가니까 정상인줄 아나 정상은 아닌


많이 못누리고


만약에 감금만 되있으면 비정상이라 알겠지 정상의 기준


그것이 한계라는 사람으로서 해주는 조건반응할 수 없는 우리의 추억 오히려 그런 인간성 현실성까지

사람답게 좋게 보려는 그런 시도와 마음 가짐이 필요할 듯


보통 사람은 그냥 넘어가겠지만 나는 그걸 구조화하여 진리발견하여 더 높은레벨에서 세상을 잘살아간


어떤식으로 살아야 할지등 힌트 얻거나 그게 지인이나 비정상적으로 그렇게 되면 복고랍시고 잘못된

유행타듯이 그렇게 될 가능성 높으므로 다양한 전체세상을 보고 그러는게 훨씬 중요


글쎄 인간의 능력이라...신경을 뜻하는거겠지만 아마도


지능이 전부는 아니라는 사실을 많이 깨달음


그렇게 비호감을 극복하려는 수많은 길이 있는데 그중 하듯이 세상일은 그런 경향이 아주 많다는걸

새삼 깨달음


머리가 나쁘면 -타인의 경우에- 성정이라도 편안함평화라도 좋아야 내가 우리가 살기 편하다는 사실을


그걸 우리가 자유대로 잘 통제하는걸로 한차원 높은 생활의 기분 느끼는게 진화적으로 팍오는 것 그런 의미느낌

영감 아마도 그런 신피질의 도약을 의미하는 자가신호나 다른 어떤 것일지도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뭐 어떤 그런


이런게 연구에는 참 도움이 많이 됨 남들은 흘려버리고 다시 원점일걸 나는 개선하고


정상으로 보이나 아니다


다 쓰레기 인간 우리를 위해 무시하고 추억으로 우리끼리 할 것


감정정리 유리한 쪽으로 다잡기


그런 그냥 노래땜에 그런지도 모르고 기분나쁘다고 짜증내는 그런 일반인들


다른데선 고차원인지 몰라도 여기선 상당히 저차원 자기통제 마음인도 쪽에서는


진화심리로 볼땐 재수없기도 하지 물론


샌드위치는 이렇게 먹어야지 그정도에서 인간의 한계성은 타협


자기는 그래서 그랬다 보지만 열심히 하려는게 불쌍해서 그냥 해준


그런 인식상의 상호작용


과학적 해부의 일상 과학적 측면도 있지만 인간은 자기구조로 일상의 환타지를 만든 인간의 의지

굳이 개미길찾기처럼 잘못된게 많으나 그중에 아름다운게 있었다는


영혼적인 마음적인


인간이 만든 건질 유일한 구조물?


그건 자기 진심이고 아닐 수도 있다는것 그런 환각에 행복했던 시절 미래 그런 사업등 우리가 준비하던 때


인도주의가 아름다울 가능성이 높다


일이 이렇게 풀리게 되는군 노력하여 하는 그런 현실감 자유조절


뭘 잘못했다고? 하지말고 능력을 기를 것


아직까진 여긴 도덕위주 인본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모든 도덕의 가치가 돈으로 치환되고 비일비재하게 인간도덕성을 돈으로 묵살 할 수 있는 그런 사회이다

자본주의


물론 인간관점에서 그런 불쌍하거나 도덕적 감정 그런게 절대적으로 평가받는 사회시스템을

구상할 수도 있지 아직까진 민주주의 체계에서 얼마나 시민 규모로 지지를 받느냐 하는 문제일 것

거기서 군대가 나오고 기술이 나오니까 무기체계등



혁명 필요


자본주의vs 인본주의


그런 까칠한 싸가지 없는듯 보이나 착한애도 그런 추억 말듣고 그런 추억이 될때가 있었는데

우리들의 마치 곰돌이 푸와 그런것 같이


요즘은 그런애를 그냥 재수없다고 까기만 하고 욕만하고 배려,품어줌 없이 비난만 하는 그런 시대가

강한척 센척하는 그런 시대가 소비성이 너무 밉다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니 더 상품성으로 보고-그게 센척이지 강한게 아닌데 뭘하든 매한가지인

인간아닌가 전쟁에 대한 상대성이지-


본성통찰하면 어차피 인간민간인들일 뿐인데 좀 인도주의로 길러서 사람답게 사는 사회를 만들것이지 다같이


그래서 반자본주의 인본주의 추구


녹차의 물형론-그런 온전한 그런 인도주의 얼굴 그러나 실제 정신작용까지 편안함 안정감기반


그렇게 마케팅 적으로 은혜없이 이렇게 꾸며서 그렇게 보이도록 그렇게 해서 소통하자" 는 식으로 가식적인

그런예배를 드리는 대형교회-마케팅 지향하는 그런 교회를 보았다


그러나 정말 그런 충만한 품는 은혜없고 '이건 감동이니까 그냥 음악처럼 누리는거야' 그런식으로 하는자들은

그렇게 음악처럼 받아들이고 정말 진심으로 외모 상관없이 그렇게 심연을 뒤흔드는 그런건 정말 온몸으로

느끼는 식으로 그러고 있었다 그차이에서 중요한걸 알았는데 아무리 소비성이고 PD방식이 주류라 하더라도

한계는 있고 분명 진심근간이란건 존재한다는 것인데 그런 관점 맥락에서


교회나 종교인이 지향할 바는 진심이지 그런 방향의 길로 감화하는거지 안되도 끝까지 하면서-


절대 소비성이나 얄팍한 소비성 마케팅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게 갈길의 방향을 확실히 정했다


회사가서 배운 것 '눈길로 왕따시키기' '말로 왕따시키기' 등 예를 들어 이런 것 모여서 자기들끼리

커피를 마시고 있다 그런데 그런 싫은 애가 뒤로 지나가는데 부르지도 않고 아는척도 안하고

인상을 찌푸리며 다들 쳐다보며 '눈총'을 준다 그러면 자기가 알아서 위축되어 가는데

그걸 이기는 본능반응이 별로 없으므로 아니면 말이라도 걸라치고 온다면 흠흠- 거리거나

노골적으로 똥씹은 얼굴을 하고 싫은 기색을 내비치거나 다들 그러고 서로 쳐다보고 눈신호를

주는식으로 그런 비언어적 사회신호로 그렇게 못오게 되고 왕따가 되게 되는 것이다.


먼저 말도 못걸고 그걸 자기가 다 알지-그걸 정신분열이나 망상이 아니므로


실제로 일어나는 그런게 단지 과학적 데이타로 정리가 안되었을 뿐이지 분명히 그런게 비일비재하게

회사에서 일어나고 있고 당사자들이 그럴 의도로 하고 뒷담까면 말다한거 아닌가-진화단순반응이 아니라

그런 싫은 걸 일부로도 내비친다는 것이다


심한 경우엔 같이 커피먹을라 치면 "-씨 일없으세요? 아까 부장님이 부르시던데" 뭐 그런 식으로

못먹게 하고 "아니잖아요." 화나서 그러면 "어 불렀다고 하던데?" 그러고 우기고

성격나쁜 이상한 놈 비정상적인놈 보겠다는 식으로 한사람 바보만드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한다


그리고 그걸 명분삼아 더 따돌리고 또 그걸 끝까지 밝히는 식으로 끝까지 하려고 하면

그 부장 바보만들거나-은따이고 여론 좋지 못한걸 이용해서-아니면 끝까지 이판사판 그러면

밀고하고 큰소리 냈다고 해서 관리자는 그 한놈왕따 퇴사 시키고 말지 부적응 등으로

나머지를 그러진 않는다는 것인데 그것이 바로 회사왕따의 레파토리이다.


월급받고 일대충하면서 그런식으로 스트레스 풀고 지네맘대로

강제력 제제수단 없으니


심지어 네이트온 메신저 그사람만 친구차단,삭제 하고 나중에 물으면 "어 실수로 지웠네" 그런식으로

한다 특히 눈짓을 하면서 저새끼 또 지나간다는 식으로 서로 신호 주고 받고 얼굴 일그러 뜨리는데

그걸 모를리가 있는가 자기들도 그렇게 감정에 예민하면서 남자고 여자고


그런 비열한 계산적인 회사새끼들


언젠가 그렇게 속좁게 하지 말고 그건 동물이나 하는 짓이지 사람인 이상 좀 너그럽게 감싸주고

넘어가자고 그런식의 취지로 말한 자가 "그럼 우리가 동물이란 말이에요? 말 참 이상하게 하시네" 하고

"아니 우리가 뭘 했다고 그래요? 정신 어떻게 된거 아니에요?" 그런 식으로 이상한 정신병자 사차원

오타쿠 보듯이 그래서 그사람이 금기를 깨고 그 답답한 왕따 공기를 깨려고 명확히 말하니까 찔리는 것도

없이 그런식으로 안색 바꾸고 안면몰수하고 말해서 더 이상해지는 그걸 명분삼아 또 걸고 부장한테도 그러고

그러는걸 많이 봤다. 도덕성이란 애초에 밥말아먹은 부장이란건 그냥 다수말 따르고 같이 놀고 술집가고

아부하고 자기도 바보되고 뒷담까이는데 그것도 모르고 자기 수준 입장에서 나름 권력관리 한다고

하나의 코미디가 따로 없었다


그렇게 마음편안하게 그런 긍정적으로 편안한대로 생각하는 그런 사고방식을 가졌을 것 같이 생겼다고

그런자도 막상 그런게 모지랐고 그걸 마음공부를 해야 가능하다는걸 알고 오히려 그런게 약한 도덕주의자가

더잘했다는


예수가 괜히 나온게 아니다 그 상좋은 사람들을 놔두고


그러므로 그런 사상은 사상자체로 존중받아야 하는데 그러라고 해서 그러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구김없이 꼬인 생각안하고 받아들이고 좋아하는 식으로 그런 쾌락주의 개새끼들 말고


곧죽어도 계속 그러는 개새끼들이 있는데 보통 그 주동자 무리,그룹이 있고 그안에서도 문제가 있는데

그걸 노려서 뒤엎는것만이 중요한것-자기들은 나름대로 일진횡포에 대항하여(중고등학교땐 그런게

안통했으니까 그냥 띠꺼우면 주먹세례지) 사회나와서 법안어기는 선에서 갈구고 짓누르는 식으로

하는 것 같은 데 그런 성분은 애초에 문제가 많고 일반대중 그러는 개새끼들 다 파내야 한다고

생각하므로 더 뛰어나게 쉽게 흥분말고 약점 드러내지말고 찬찬히 발라야 성공하는거지 할때마다

단순하게 죽이고 그러면 감빵이 남아나질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단련 자기 수련 밖에 없다

가이포스크 가면 쓰고


끝까지 정체를 드러나지 못하게 겁주는 자신이 진짜이고 공평한 자신이 자기인것양


그수가 너무 빨리 읽히면 지는거다 적어도 그안에선 아무리 교화해도 안되는 인간말종들의 집합소이므로


종교인은 그나마 반성하고 양심있고 나으나 말도 왠만하면 듣고 도덕적 호소에 깨달으나 그새끼들은 '생긴게

씹창인데 누가 말을 들을까' 이런식으로 하고 제멋대로 하고 도덕적인자가 무리를 구성하면 어떻게든

무너뜨리려 하고 직접 화장실물을 물병에 담아 커피를 타기도 한다는걸 접했고 그정도 수준이므로

애초에 교화는 포기하고 가는게 맞다고 다 바뀐다고 생각하면 부끄러워 하기는 커녕

상당히 어린아이 생각이라 할 수 있고 어떻게든 자기 위신 손상한거 그러려고 뭐든지 다 헐뜯고 더 심하게

격렬하게 반응을 한다


심하게 무리짓고 세불리고 신입들 끌어들이고 포섭하고 왕따하고 더 술쏘는 식으로


아주 대놓고 보란듯이


물론 그러다가 도덕적 호소하다가 전날 도덕적인 인간적인 영화를 보고 휩쓸리던지 해서

그런 감동 뒤끝에 눈빛 바뀌고 글썽이면서 동참하는 여직원, 아줌마 같은 애들은 있다.

얼마나 갈진 모르나-신념으로 하는게 아니라서 감동으로 낚인거지 힘없는 조건반응에


그러나 그것 만도 큰 힘이고 어쩌면 회사내에서 자꾸 도덕을 주장하면 해고당할 날만 기다려야 될 지도 모르는

소비성의 시궁창 현실 그래서 도덕은 도덕단체에서 해도 종교단체 취급받으며 그런 성향 대중들이 욕하는 세상에

참으로 이런 세상에 도덕을 뿌리내리기는 엄청나게 어려운 실정


참조력 있어도 안지키고 친구가 지키라 해도 왕따를 시켜버리지 안지키고 강제력으로 지키게 해도 안지키면

도대체 어쩌란 말인가 60%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전국민을 감옥에 가두어야 하냔 말이다


막상세상 자본주의의 병폐와 실패, 겉으론 성공한 것 같으나 속으론 대실패인


인간성 상실이란 점에서 그래서 인본주의를 강하게 주장한다 도덕성이나 양심행사대로 서열과 재화를 줘야 맞는거지

지금까진 그게 아니므로


그게 바로 권선징악이고 도덕세상이다.


동정심도 없고 과시용아니면 안하는-나쁜 사람이 좋다는 풍조가 유행해서 오히려 요즘엔 그런것도 안하는 식으로

잔인성을 과시하는 선생집단조차 그런단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자긴 결식아동 후원 안한다" 고 그렇게 했다고

-뭐 말안듣는 학생 어쩌고 는 궁색한 변명일듯 교육자가 아니지 공무원이고


보통 신입이나 그런 일반인들은 그런 걸 밖에서 보면 욕해도 막상 그집단에 들어가면 오히려 그런 공간감과

현실임장에 그게 맞는건줄 알고 보통은 따르나


이런 문제이다- 사실 조건반응성이나 진화심리나 여러 감동코드나 절대적이거나 아니거나 그러나

그런게 분명히 존재하는게 사실이고 마케팅이나 물건 팔땐 착각해서 효과적이나


그게 아니고 우리끼리 그걸 조건반응이라고 무시하던가 조작해서 하던가 진심으로 하던가는 자기 선택인데

그걸 진심으로 하게되면 인생을 좀더 진실성과 진정한 깊은 마음의 감동이 나고 그야말로 '진실' 로 사는

것이나 그걸 조작적으로 하는 새끼나 이용해먹는 새끼를 만나면 진심으로 하던자는 진심으로 하는데-뭔가

아닌걸 자주 느끼지만 작위적인 쇼프로나 소비성느낌 자꾸나면서


소통이 긴가민가 착각하며 진심없이 진심으로 하던자가 혹여 낚이면 그렇게 된다 더안좋게


물론 그 진심으로 한다는 것도 사람에 따라서 그럴떄 아닐때 상황심리 유발등 약점이 있으나

신념으로 통제한다고 볼때 말이다 어쨌건 인간은 그런 진심으로 하는걸 통제할 수 있는 존재이고


그렇게 진심으로 하면서 자기들 인생에 아름다운걸 꽃피우고 하는건 온전히 자기들 몫이다


그게 뭐 필요없다면 그따구로 처살아가나 개새끼들


그런 추억까지


우리에게 진실이면 진실이고 진실을 방해하니까 안보니까 그런정도로 허용되는 우리들 사이의 진심진실


그런걸 얻을 수 있어서 참 좋고


세상에 많이 망가졌지만 그런걸 꽃피울 수 있어서 다행이다 맛가기는 했었지만 골방에서 과거 세상상처때문에.


치유하다......


그걸 굳이 전달한다 행동으로 감동시키거나 할 수 있고 심리이나 글쎄 굳이 그러기보단 진실을 함께 나눌 수

있는사람들과 함께라면 족하지 않을까- 보통 나이먹으면 생존필요에의해서도 쓰레기가 되는데


굳이 조건반응으로 진실을 굳혀야 할까 의문은 들지만 이 온세상이 자체가 비인간적인 출발이 아니라

인간적인 인도주의 출발을 하여 진실적인 세상이 된다면 전쟁이 사라지고 양아치 공격인자가 없어지고


그렇다면 뭐 온세상이 아주 좋은 살기좋은 세상이 될거라 생각한다.


모두가 망가지고 꼬이지 않은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그런세상이 제일 옳고 좋다.


까먹거나 흘려버리지 않고 적어서 파피루스 다행이고


-그런 성분 그런 자는 소속감을 갈망하는듯


우리들 만의 세상, 우리들 만의 천국


열등감이나 꼬인생각 질투비난은 당연한 것이다


자기들이 소비성에 집착하여 서로 헐뜯고 별로 사람다운 세상에 못사니까 한껏 병폐적인 소비성 자본주의,


그러므로 세상 자체의 근본이념이 틀렸고 방향 기조가 틀려서 엉망인 세상으로 자위하며 살아가는

위정자들과 시민들이기에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이걸 두고 반사회성이니 뭐니 규정짓는건 국가내에서의

일이고 그런 국가개념조차 탈피하면 어쩌면 자명한 것이다 애써 치장하나 실패한 자본주의, 실패한

국가개념


그러므로 완전히 새로운 '사람답게 사는 도성' 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 만이 옳은 길이다.


나팔꽃이 소나무가 될 수 없듯이 기본 토양과 씨앗이 달라져야 하므로 이세상을 부정하고 신인류의

건전한 인간정신을 뿌리내리겠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힘이고 유전공학 자연도태


글쎄 사랑을 얻기 위한 진심도 진심아닐까 싶다

그렇게 따라하며 서로그러는 것도 진심으로 하면 진심이다 뭐든지 자기....


방송이 만드는 가짜 감동에 낚이고 착각하지 말고 신념이 만드는 진짜 사람다운 진실이란 존재한다.

꾸미지 않고 조건반응 없이도 심지어 꾸며도 진실,진심인 다 포용하고 이해하고 재수없어도

포용하고 이해해주는 생활환경등을 기반으로....


물론 조건반응 조작하면 진실과 그런 식으로 산은 산인것 같이 섞이는거지 상호소통관점에서볼때

속아도 그만인 여자들이 대부분이니까


그러나 진실은 아니지 진심도


꼭 같이 있을때 열등한 새끼가 센척하려다 가래를 뱉어 그러다가 꼭 싸우더라


친구있다고 처믿고 깝치다가 이전에 학원 엘리베이터에서 친구있다고 욕하다가 뒤진새끼와 비슷


2중으로 당한다고 분명허가 나오는데 잘못된 허가


자기 들은 그런 바운드리 새치기 한다고 뭐라그러다가 처맞은 가장생각남


그래서 자본주의는 안돼 근본적으로


내가 그렇게 비호감이고 찌질해보이나? 그러니까 누군가 하위 1%라고

그냥 길거리에서 딱봐도 안다는 것이다 그 수많은 인파속에 마치 오타쿠처럼 내가 그정도인가? 생각하니

그렇다고 옆에서 보면 범생이 같고 그렇게 길에서 지나가는 애들중에 가끔 있는 그런 찌질이로 보인다고


그래서 그렇게 가래뱉았나?


일반화의 오류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건 예의범절이 아니지 않은가 아무리 남자라도 동네 쓰레기 어른들이

인정하고 지네도 저질러도 말이다.


그리고 특히 다지나가고 저 길끝에서 부터 그런 수많은 인파가 있음에도 가래안뱉다가 유독 나에게만

뱉었던건 아마 그런이유일 것


비매력에 그런 푹퍼진 오타쿠 얼굴 스타일로 보이는 안경까지 3박자 4박자 모든게 다낀

옷을 뭘입건 안그래도 기도 약한데 일반서민 더 묻혀서


보호받지 못하는 소외된 오타쿠 정도로 보였나 보다


친구안맺고 인맥 호감등등 전혀없는-자기들의 기준에선 그게 전부이고 모든거니까 외모,얼굴

감정반응 따위가 인간관계형성 중앙 핵심


나는 그런식으로 인간관계를 안맺어와서 몰랐던 것이고 '정말 사람이 이정도 밖에 안되었나?'

하고 놀랐던게 그간 한두번이 아니라 수억번은 더되니까


그리고 특히 같이 다니는 애들중에 만만한 약해보이고 그런 류의 새끼가 꼭 가래를 뱉고

얼굴 허여멀건하거나 찐따 푹퍼진 것 같은


오타쿠류 꼭 그런 새끼들이 뱉는데


먼저 뱉는거고 친구에게 과시하며 친구있으니까 맘대로 뱉는가 본데 그것도 절대 용서불가의


계속 온길에서 그렇게 하는새끼 다 발라버리고- 전에 멀리가서 뒤돌아 나보고 욕한 새끼도 있었는데


그런걸 그런 감정적 시궁창에만 사로잡혀 안살고 싶었지만 자꾸 시비를 걸어서 그런건데

꼭 문제되는건 약자 동네북 나이고 왜그런지 결국은 숨어버렸는데 이젠 지지말고 대차게 해야겠다


그리고 여자중에도 안경끼고 찌질하게 다니니까 가래침 당하다가 렌즈끼고 꾸미고 화장하고

절대 안꿀리게 우월하게 우위로 다니니까 안그랬다는데 엄청나게 줄었다는 그런 사연 있는


그처럼 절대 그런 개새끼 호구새끼들이 넘보지 못하고 눈깔고 그러고 조용히 처지나갈 정도 그런 세련된 외모를

갖춰야 잘살 수 있는 그런 현실-그런 부당한 본능을 민간인에게 그냥 해도되도록 허락한 민주주의로 인해서

얼마나 폐해가 심한지 좀 되짚어 보기 바란다.


당하는자가 그런자도 아니고 꼭 번화가에서 삼성동까지


각성상태 판단오류인지 뭔지 몰라도 그걸 풀다가 처맞는 것도 봤고


왜그러는걸까 그냥 대차게 무시해도 같이 있는 사람에게까지 피해주고 주의주고 욕하는데 그걸 배겨낼

감수성의 사람이 얼마나 있겠나? 진화 자연도태? 웃기지 마라 그냥 망가뜨리는거였다.....그리고 피해자보고

히히덕 거리고


대다수 히키코모리나 시선공포는 그땜에 그런 경우가 많다 특히 시선공포가 생기게끔 만드는 환경이

있다는 것이다 현대 소비성의 폐해의 그걸 바꾸어야 하나 누구도 그럴 만한 능력이 있는 자가 없는데

내가 대안을 제시하고 자본주의가 아닌 "인본주의" 의 도덕적 환경을 조성하면 된다 그 단적인 예로

그렇게 만들었던 과거 공동체에선 그런 일이 단 한번도 없었다.


오히려 그런 구성원들이 성숙된 의식을 가지고 소비성 인간들이 그러는 동물적 행태에 같이

왜그러나? 이해가 안되었을 정도로..... 그러다가 그런 강한 압력에 분노하며 따르는 경우도 있었지만


언젠가 헤어스타일을 양아치처럼 하고 눈에힘주고 다닌 적이 있는데-누군가 시비를 우려하여

눈에 힘주라는 충고를 받아들여서---그러니까 평소에 시비걸던 그런 류가 정말 놀랍게도 집에오는길

힘빠졌을때빼고 다 눈피하고 제갈길가고 하나도 시비를 안거는거였다 게임중독 오타쿠 조차도....그래서 '이건 뭔가'


생각했던 적이 있는데 알고 보니 과학이었다 실험으로도 증명가능한 과학자스타일 오타쿠스타일 막론하고

동네부동산까지 시비걸고 가래뱉는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면 왜 가래침에대해 그렇게 사람들이 짜증난다고 폭발을 할까?


무시당했다는 기분을 주려는 양아치들은 왜 가래침 뿐만이 아니라 쳐다보기만 해도 주먹이 날아갈까?


그건 자본주의가 해결해야할 아주 뿌리깊은 인간무시의 병폐 아주 오랜 그런 역사를 가진 시궁창의 항변의

해결과제 단결 선결과제이다



인간주의 무시말 것



세뇌된 주입된 돈과 매력 말초쾌락 시각쾌락 위주로 말이다 개씨발 호로잡것들 그런 특유의 정신 뇌를 다쪼개리라


다 맘대로 싸지르는데 나는 왜 못그러는가? 오히려 그런 어리석은 자기들도 당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이라.....



아직도 오래전에 폐기된 줄 알았던 그런 조건반응 이미지대로 다 판단하는 답답함...오랜만의 세상에서 느껴본다

누려본다 씨발 fuck


그런 본능뇌에 뭐 어긋나는 외모기준이라는 것도 아니고 다 제각각한마디씩 던지면 뭐 어떻게 생기란거야?

마치 연예인처럼 마치 안티없는 연예인이 완벽해서 그런게 아니라 명분이나 신비주의등 심리전을 잘하기

때문에 일종에 '성역'이 되서 모호한걸 공격하기 힘들듯 당연 그런 심리로 그렇게 되듯이 정말 개판

개나소나 물어뜯고 말야.....내가 보기엔 이쁘기만 하고 다들 괜찬은데...도대체 뭘 더 원하는가


애초에 습관을 잘못들인 민주주의


첨에 도덕을 제시하고 그것에 따라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혼란된 후에 자성하자는데 너무 늦어버린

쾌락 중독....가학적인


마치 지구 생물체 형성상의 오류 실패처럼


-신에게 총을 쏘라고 만든건가 안전장치만 건다고 총을 사용하지 않는가 하는 문제

잘못된 창조


남자들이 유독 싫어하는 남자 상처가 되어 슬플 뿐인데....이유없이


특히 쾌락주의 인간아닌 버러지들


상처를 잘받는다는건 분명히 생존에 유리한 형질은 아니다...그래서 고통을 모르게 진화했다하지만 그들만 할까


타고난 벌레,짐승


평소에 속으로 하던게 그냥 계속 아무렇지 않게 나와버리는 대뇌억제나 뭐 그런걸 많이 느꼈는데

다른 일반벌레들도 아마 그런건 아닌지 그런 의미에서 민주주의는 회의적이다 오히려 철인통치가 적합할정도


그게나을정도


인류는 실패작 인간사회도 그러나 우리는 성공작 오류는 있었으나 시행착오라고 하기엔 상처가 너무들 크고


안경낀 것과 안낀것에 다른 느낌 가지고 구별못하는 그런 개벌레 두뇌들 그래서 그냥 보는대로 느끼는거겠지


자기가 맞다고 거지같은걸 마구 강한주장만으로 주장하고 미친 민간벌레들 그런것만 사라지면 세상이 참 깨끗해

질텐데 말야 동정의 가치도 없는 동네벌레들


자기 감정 불합리성에 대한 반성없이 그냥 되는대로 야동보고 나는대로 살인 생각하고 막사는 대다수 90%벌레들은

이미 사람이 아니다...사람인척하나 많이 모자란 것이다 도덕군자가 적듯이 그것도 마찬가지 현상


사람을 포기한 민간민중 벌레들 꼴리는대로 흘러가는 개씨발.......


전투에서 쾌락느끼는 또라이 기질


이제 팍팍 나가니 쫌 놀아야 겠다


남아도는 힘 그러나 자기는 바뀌었다 생각하는데 객관적으론 그런 오류는 벗어날것 항상최강 무적


시위가 이루어진다고 과연그게 정의일까 시민혁명도 힘으로 처형한 옳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인간역사에서

하등의 방법과 한계성


특별히 소심하고 만만하게 생기면 가래뱉는다 시비건다 우습게보고 갈구고


평범도 못되는 그런 허술한 외모


튀면서 평범한 서민 소시민 레벨인데 그래보인다는것 그렇든 말든 약하게 --


모든 여자의 눈에 맞으려면 이거자르고 저거자르고 해서 연예인에 가까워 질수 밖에 없다

자기한테 맞는 DNA연예인 뭐그런 그러나 현실이 아닌것은 여자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안까지고 안물든


자기조절 자기통제하는 남편죽이는 생각안하는


"대다수의 선량한 시민" 이 아니라 쫄았을땐 나서지 않는 소수의 선량한 시민이 아닐까 종교계열


도덕훈련 적응강화한


일반인 중에도 하층이라고


친구도 없었는데 몸떨림 굳음을 치료하려고 집에 있으며 기치료등 다양한걸 해봤고

그러다 가래침 시비로 못나갔고 양아치처럼 하고 다닐땐 전혀 시비없이 잘다녔으나

그러다가 초기엔 돈이 없어 돈벌려고 돌아다니다가 혼자 끄적이며 결국 그런 트라우마 예민해져 결국은둔

트랜스되서


그러다 보니까 어언 십년...바꾸어야 하는데 이런 생활태도를......


어차피 그럴거면 떨리고 그러면 그냥 십년 돌아다니고 살걸 왜.........


축적한건 많으나


적멸비기 세상통찰력 바깥보다 더 정보화시대의 과잉핏불


자가최면만은 아니다 가래침과 트라우마로 못나간건 사실이니까 길거리시비와 폭력등-최초로 집밖에 나간날

고등학교졸업하고 책사러 가다가 지하철에서 당한 2새끼에게서의 시비 욕설


그리고 교보문고에서 조차 분명히 대학생일텐데 내게 가래뱉고 욕하고 그랬던


그게 가능한 일인가? 하고 까지 생각했다... 아무리 사회라지만


"이새끼 좆밥..." 어쩌고 비웃고 쳐다보던


해방감에? 고등학교졸업했다지만 너무 막나가는거 아닌가


운동만하고 집밖에 못나갔던 서생학자인생


지지도 못받고 쾌락주의 여자들의 눈총 찌푸림 속에.... 학교땐 그정돈 아니었는데 뭐이런.....처음 겪은 세상이란.......


시궁창 법없는 무법 자유 자본주의 씨발창.....


어쩌면 무리짓지 못하고-별것도 아닌 좆도 아닌 새끼들이- 남들만도 못했던 패션감각과

시대에 뒤떨어진 찌질이처럼 보이던 외모 때문이 아니었는지 공부만 해서 당한 온갖 수모와.......


이조차 초월하지 못한 나 감정보상 원리조차도


시민의 대표-참주 민주정치


그리고 그렇게 법적 보호아래 자본주의 어쩌면 서민이 고까와하는건 당연한 심리적 수순


조폭열광 원시회귀


고까와 한다고 알바없이 자기것 추구하는게 옳은 생존방법


다쓰레기 무시할 것 1:5천만의 대


남자가 아름다운 생각 얼굴 눈빛이면 호모같다고 재수없다고 남자는 부정적이고 남자다워야 남자같다는 잘못된 개같은

좆가인식


소비성으로 싸늘한게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어쩔 수 없지 자기에겐 자기가 소중하듯이 남도 좀 소중하게 했으면......


그렇게 죽을거 한평생 생각하면 반드시 꼭 복수하고 가야한다는 그런 시비도 안그러면 바보되고 안되는 것

꼭 복수하자 그때 그자리에서


그리고 초월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기까진 주변인들의 피해가 너무커서 그거 생각해서라도


좀 강하게 쿨하게 살 필요가 있다 강하게 안면 몰수하고 그런 성격처럼 보이면서 마치 깡패 위장 그런것들처럼


좀 세련되고 강하게 초월견지하고


그런 사회단체가 나서서 대인공포의 사회의 원인을 일깨워 주었듯이 힘있는자가 공신력되어 오피니언 적으로

영향력 끼치는 그런게 중요하다 어차피 인간은 원숭이이고 세뇌전이라고 생각 일반대중 대다수의 인식수준

대중들은 외모가 특이해서 특이한 범죄를 저지르는게 아니라 그냥 생긴대로 평가하는 안경끼면 그정도인줄알고

그걸 개선해야지 흔히 보는 양아치가 더 많다는것 길거리 훼방꾼 범죄자는 말이다


심리적으로 "이건 너무하잖아" 그러나 공사 소음


인간 세계는 아무것도 아니다


인간 일상계란게 인간 생명체 처먹고 사는 뭐 그런식으로 다 돈벌고 재벌되고 성공하고 쇼를 한다


결국 그런걸로 돈벌고 지랄하는 것일 진대


나는 인도주의 그런 아무것도 아닌 중세시대 인간 저차원 수준 부터 인간 인류전체가 배우고 계몽되고

쌓아올려 현재 제도권이나 민주주의처럼 왔듯이 인도주의가 맞다고 그런 불합리함이 틀렸다고


저수준을 아무것도 모르는 널셋 상태의 유전자 조합들이 적자생존으로 태어나도 -지금처럼

쾌락이나 몰모트 인형위주가 아닌- 좀더 인간주의, 인권주의 위주의 그런 전통교육을 하고 가르치고 싶다

그게 불가능한게 아니라 과거 마을에서 했던 그런게 인류스스로 습득하여 개선해 나가듯이

그렇게 소수에 의해서도 인도주의나 제도개선이 가능하다는걸 말해주고 싶다 마치 사회주의의 승리처럼

일부 혁명동지들에 의해


그것이 내가 말하는 인도주의이고 마치 밈처럼 전 인류가 습득하고 개선해야할 그런 업그레이드할

전인류 교육적인 그런 사항이다


만만한자를 공격하고 불의를 저지르는 그런걸 즉각적으로 전기충격을 준다든지 하는 제제수단이

있다면 안그럴 텐데 디엔에이 화를 이루든지


긍정적으로 전 사회를 태어나서 보니 그런 분위기 그래야 살아남는다 그런식으로 그걸 저절로 젖어드는

세뇌환경을 조성하고-오히려 지금은 반대로 소비성 폭력화에 저절로 젖어드는 대가리 세뇌가 이루어지는

그런 자본주의 소비성 막장 일본화이고 동시에 즉각적인 제제가 있다면 못그럴것 과학기술이나

전골목 CCTV설치및 방송훈육으로 가능할듯 싶다


그러다가 적자생존,DNA화도 일어날 수 있고-많이 멈춘 진화이지만;아직도 원시뇌 부분적으로 가끔이따금-


단차원적으론 그런 사회분위기만 조성해도 그런 불의적인 행위를 다 못하게 해서 마치 90년도 그 마을처럼

그런식으로 되지 않을까 여전히 불합리한게 나와도 지금보단 나을 것이다 아마도


그러나 가장 완전한 해결은 그런 불합리한 제제방식조차 사라지는 그런일이겠지 식인종 문화 척결처럼


꿈속에서도 저절로 그렇게 쾌락후에 뭐가 의미있나 이것해보고 저것해보고 가능성 진행하며 밤길

위험대비하여 술안마시는등 자기일 추구해보고 그런식 논리검증식으로 업그레이드

생각체계 포뮬러 노하우 생각습관 논리뇌통하든지 자기도 모르게 그런 검증식으로 의도가 나는데


그런 평소습관이 꿈에서 조차 무의식 비언어적으로 반영된다는 것


외모와 다른 정신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귀신씌운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기도 함 진화심리상


뇌현상 환상 착각상


우주기 원아는게 어쩌면 지도만들기나 별다름없다고 생각한다 대동여지도 처럼 그 개인에겐

뭐 어쩐지 모르지만 알고나면 무의미한 일


후손? 지랄한다 모르는게 나았음 차나 소비문명이 없었어야 했고


인생이 별거냐? 하지만 마약의 정수를 맛본 나에겐 인생은 꼭 실현해야할 어떤 매개체다


공자가 진정한 친구는 하나면 충분하고 둘이면 과하고 셋은 불가능하다 고 말한이유...

아마 그도 범생이가 아니였을까


초월하면 100만원~200 만원으로 만족할 수 없다 돈맥을 잡거나 그런 지구차원의 큰일을 할


그런 되먹지 못한 처태어나서 동물뇌로 살아가는 그런 개새끼들을 끝까지 인정할 수 없다 분명히 틀린건 틀린 것이고

그른건 그른 것이다


그러면 안들킬줄 알고 그짓거리를 했냐 오히려 비디오카메라가 다 드러내준 것이다


그렇게 세상 물정을 모르고 강요하는 모범생적 도덕


그러나 다 이해하면 서로 꿍치고 박자치고 소리가 난 것인데


얼핏 정당해 보이지만 잘못된 판단 그런게 많다.


모든 말은 세상을 다 이해하고 해야할 그런 소리 아니면 하지 말고 차라리 진화심리로 원칙대로

객관적 사실바탕으로 하는게 인간에겐 소구력이 있을 것 그르지만


몸 약하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떠오른 보신용탕+맛


대동여지도 처럼 어차피 미래되면 다 해결될걸 굳이 미리할 필욘 없었던 현실 현세를 더 행복하게

만드는게 필요했던 거지 사실상 조금만 그렇게 노력해도 될걸 왜 굳이 그렇게 호미로 할걸 가래로 할라 그러나

하는 자기반성


자기개선-세계통찰


그런 아무것도 아닌 수준도 대우받고 잘살아가는데 전쟁복합체는 단지 외모의 벽때문에...


그걸 허물려는 종교세뇌 훈육 술수-어릴때 부터 익숙하고 고립격리 한다든지 하는


심력보다 소비성 지력이나 외모매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인지


그것밖에 인식못하는 수용층이 문제이긴 하겠다만


인간구조가 왜이렇게


가만 보니 자기가 관계 안맺을 새끼와만 가래침 뱉는 것 같음 외모상으로


그리고 초중고생 자기들끼리 욕하는 그런 저차원적인 그런 본능


그냥 개별마다 조합구조체로 밖에 안보이는


그와중에 선별해야 되겠다는 생각


매력이나 등등


그렇게 생긴 인간의 진화심리가 문제- 인의예지는 주장은 하나 현실은 그게 아니지 "우리끼리" 행복감

사람감 일어나면 그만이라고 그런 결론 결론판단


외적으로 사람성이 안나타나지만 다들 서로들 그러고 비사람성을 판단하는 것 같음


무의미하지만 개개별은 다 제각각 쓰레기 쓸만한것들은 2만마리중 1정도


바뀌면 또 모르지


나도 그런 취급뇌반응의 희생자


가끔 간헐적으로 튀어나오는 교도소 등의 발언 그러나 항상 교도소를 의식했다면

범죄를 많이 안저질렀을텐데 그 벽보도 그런 아이디어 중의 하나 법의식고양하는 영구부착스티커


그럼 그게 훼손되고 인간의 본성을 더 잘알겠지 그런 계기가 되겠지 아마도


마음나눈 사람 닮으면 감정이입이 되긴하나 그런 사람성 위주로 사실 감정이입이 되고 감정이입의 조건

순간적으로 그런 매력 0.0001초의 그런 외모 조건반응 다 통합적인 것이기에


그렇게 비사람성 연기로 진화하면 감정이입잘안되는 것도 아마 진화심리이나

그게 매력이면감정이입이 되듯이 감정이입은 그렇게 통찰직관 현실 현장적이다 언제나


그게 또 진심인줄 아예의식도 안하고 그냥 해버리고 반응하니 아마 그럴것 통제는 항상 힘들고 걸리적거린다

필요없는 자아통제는


그런 느낌대로 반응하는 남자성 강단성등


사회를 이끌어갈 존재다 따위


어차피 인간사는 당사자들 간의 일이기 때문에 "어 쟤쫌 이상하다 달라졌지" 그래버리면 그냥 끝이라는 것이다

훝날은 어떨지 몰라도 그 시공간 그 추억은


소용없다는


적기전엔 정리안되 불안하던게 적은후에 해소되고 편하고 좋은 자기안정정리 그런 일들이 있다


어차피 인생이란 한번왔다가는 인생속의 그런일 육체나 생각이나 그게 그거 다를바 없는 안정리


그런 돈 뜯던 양아치들이 절대 지금도 그렇고 호강하지 못하게 하고 가겠다

그건 나의 내면의 약속과 공의 정의


아무리 초월해도 80년 인생내에서 절대 용납불가


내가정의 나만이 유일한 생존가치 유아독존


헤어스타일처럼 수염도 80년 전체로 보면 항상관리하고 정리해야할 그런 것이고 아무리 해봐야

매일 2번씩 한다고 했을때도 365 x 10 (~20) = 최소 3650 번 에서 최대 7300 번만 하고 만번도 안하고 죽는다는

것인데 편의상 가출을 하거나 수영장을 가도 렌즈관리는 항상 해야 한다는 점에서 그런 관리할게 준다는 장점은

있으나 죽기전에 꼭 영구제모를 해보고 싶다는 일념이나 아니면 그런 수염이 완전히 깔끔하게 제거되지 않는다는

열등성 때문에 남보다 수염이 많거나 하는 남자다운 컨셉이 아니라면 상당히 불리하므로 그걸 제거하여 우월감을

맛보겠다는 그런 싸움짐승계를 벗어나겠다는 일념도 있는듯 레벨이나 신분도 부여되고 잡아주니까 그리고 내

생활환경이 만약에 밖에서 살고 모든걸 다 초월해 세상 많이 겪고 종합화 인간세상 일상화 했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므로 더더욱 제모에 집착하는건 아닐런지 한번 반성해봐야 한다 써보니까 어때 그러면 그런 판결은

스스로의 몫이다 그런 최고의 자유결정 지금만한 때도 없는 듯


항상 관리의 불편함 때문인데 항상 나아지면 상관없지만 그렇게 깔끔하게 면도가 되지 않는다던가

하는 문제때문일듯 완벽한 비쥬얼이 안나온다는 그런 단점 남성성을 강조하면 좀 나으나 그게 아니니까

그리고 다 세상을 겪은 바로도 이게 우월한 신인류 같은데 아마도 이미지상

그래서 잘 판단결정하고 어차피 관리할바에얀 뭐 그것도 나쁘지 않을까 귀찮긴 하나

시간도 오래걸리고 중요한 것 뺏아먹고 전기면도기는 안되고 힘들고 깔끔하게 안되고 전자파나

여러문제를 고려했을때 아마도 진화의 잔재-원시(현대사회에는 잘맞지 않은 인간 남자여자 구조)

영구제모가 맞다고 생각한다. 못찾으면 어쩌나 하는데 그건 렌즈도 마찬가지 아닌가

산골에서 전기면도기 망가진다면 렌즈못사고 뻑뻑해질때까지 렌즈통잃는거와 비슷한거 아닐런지

-그런 비영구성 때문에 안샀는데 어차피 좀 나이들고 늙어보니 인생자체도 비영구성이라는 것이다

다만 조금더 좋게보이고 관리를 잘하면 나은인생을 산다는 그런 80혜안의 통찰만이 남을 있을--"38 뿐이다.


미리 예상하고 대비하니까 80평생 망신안당하고 잘살 수 있는거지 조금버렸다고 다버릴순 없지 않은가

감정과달리 합리판단 결과론은 다버리고해먹는거보단 조금버리는게 그나마 결과론적으론 낫더라는 것이다.


어차피 진심의 마음이 옮아붙지 못하는 나이들은 20대 중반이후에-그래서 나는 초혼연령 15세~18세를

적극 지지 그때가 그나마 사람진심이 옮아붙을 수 있는 그런 때 커서도 대가리 부정 오류 불합리한

진화본능 그대로 꼬이기만한 그런식으로 평생 자기진심인줄 알고 사로잡혀 난봉하고 살아갈 바에야 말이다-

만나서 사랑에 빠지고 적당히 누리고 즐기고 이성으로 그러고 재고 쾌락감각 누리고 찌푸리고 온전히

한몸으로 감정이입되서 살아가지 못할바에야 정이나 그런 친해짐이라면 몰라도 직접 몸에서 나온 모계 자식이

아닌이상(동물 실험에서 알다시피 부계쪽 애비 원숭이는 자식을 버리나 모성 원숭이는 버리지 않는걸로

나와있다.) 그건 타락한 남자,여자 입장에선 완전히 불가능한 일이므로 오히려 어차피 그렇게 온전한 진심없이

그렇게 완전히 가지 못할바에야-이것도 진화의 설계라고 말하는 자들은 바보말종-

그냥 적당히 즐기고 누리고 조건기반 신앙힘이나 뭐 다른걸로 사랑하며 사는게 낫지 않을 까 뭐 최대한 완벽주의

되고 항상 관리는 하지만 말이다


자기관리


언제나 철저하게 그래봤자 20년이다


나이들면 더 남성성이 필요할지도 모르는 이세상 인생환경


삭막한 아직도 폭력 등등 많이 남아있는 개좆같은 개씹빠랄


미나 어린성은 어릴때 잠깐이지


나이들면 힘많이 필요해 아주 많이 특히 노인되면 더더더욱


사회적 약자안되려면 인본주의 아닌 자본주의-어차피 노인들도 그렇게 짐승처럼 이런 자본주의 사회에

줏대없이 반응하며 여중생 다리 보고 입맛다시며 살바에야


그런 소리나는 그런 것들 뷰티관련 관리상황들은 혼자살고 사생활 프라이버시가 제일 중요한 듯

우습게 보이거나 뭐 그러지 않으려면


그래서 고양이 여자들이 혼자 하고 혼자살고 집단생활 안하는 경향이 있는듯

개는 어울리고


그런데 자기는 제모할 줄도 모르고 아파서 털깎는 깔끔한 모범생이 좋다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인격적인

것을 중요히 하는 측면인듯 확실히 여자가 청바지 입고 박스 티입고 돌아다니던 시절에는 남자와 여자가

상당히 인격적인 측면이 있었는데 요즘은 남자가 강폭해지고 그런 소비성 쾌락 위주로 가니까 여자가

그게 맞는건줄알고 너도 나도 노출해서 쾌락 희열즐기는 비정상적인 소비성 미친세상


그거 금지법 투표하면 아마 남자전부가 반대해서 기각될거다 망할......


"효과는 있는 것 같은데 너무 아퍼. [결정의 중요한 포인트 성형수술을 안하는 이유도]

병원가서 하는게 낫겠어.-[다른 대안이 있다는 가능성]"


공부하는 쾌감? 글쎄다 그다지


그것밖에 없으면 모를까 말이다


그사람 처지에 맞는 가장 좋은 최적의 이미지가 제일 좋은 것이다


80살 인생 사는 동안에 자기가 하고 싶은 그런 마음에 그런걸 추구하고 가야 한다는 말은 맞지만-

그것이 누구나 원하거나 그런데 자기만 원한다고 착각하는데서 기인하거나, 아니면 자기의 잘못된 정신에서

나온 염원이라면 더 넓은 인간계 전체를 알고-오히려 모르는게 순수성의 만족에 더 좋을 때도 있지만,-

자기의 정신부터 바로잡고 추억과 생존 유리위주로 셋팅하는게 좋을 듯 과거 인생을 통찰해보니 그런 해답의

결론이 나온다 잘못된건지 모르고 추구했던 실수의 나날


인간의 인생이란건 자기입장에선 파노라마와 마치 영화처럼 연속이나 불연속한 삽화나 주마등으로 느껴질지

몰라도 이런 시공간계 지상 땅위 같은 자리에서 수많은 인간들이 반복해서 나타났다가 사라지면서 그

군집안에서 소외가 되기도 하고 그 하잘것 없는 인간 집단 군집 안에서 "처형" 당하기도 하고 인간구조에

기인한 "고문" 하기도 하면서 그런식으로 수없이 상호작용 정보교류후에 지네 나름대로 판단하고

우둔하게 혼란스럽게 자기라고 주체라고 착각하며 살아가는 진심으로 착각하고 자기입장에서

동물시야에서만 한평생 사로 잡혀 그걸 못벗어나고 살아가는 축생 인생 한평생 그것이 현재 인간의

현위치이고

제각각 대가리로 가지게 된게 인식한 말하자면 개인 대가리의 카메라 필름이 바로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인생" 이고 지가 주인공인 영화같은, 그런 만족감이고 "자기인생의 행복" 이다-

당연히 이런 관점 견지 통찰에선 별거 아니고 개인문제이므로 그 개인만 좀 발달한다면 전체 군집에서

좋을지 모르나 그 신체사이즈와 정신적으로 초월하여 내려다 보지 못하는 그런 미비성으로 인하여

많은 문제가 있고 서로 공격하며 파괴하고 헐뜯어 거기에 정신적으로 좁은 시야로 휘말리면서 그렇게

포기하고 좌절하면서 힘든걸 겪는데 좀더 잘 정리되고 엉키지 않고 비혼란인 그런 군집을 만들어서

거기서 서로 이해하고 도움덕이되고 살아간다면 그나마 나은 어차피 늙어 뒤질 70년이란 시간을

좀더 잘보내고 잘살아 허비하고 보내고 그럴 수 있지 않을까


특히 자기는 "떠나보낸 세상" 이라 흐르는 물처럼 관조하나 사실 그런 형식체계는 아니었다는 것,

같은 땅떵어리에 계속 인간이 태어나고 나타나 이동하다 노화된 그런 것에 불과했을 텐데

자기 몸집 정신 자기 주야 주체 시야로 인한 착각이었다는걸 인간 자기 스스로는 깨달을 지어다


그러나 여전히 이런 입장에서 보면 철학적인 깨달음은 있을지라도 그걸 만약에 현실 에서 그렇게

그안에서 소통하는 사소한 행복 자기주체가 되어 깨닫는 그런 의미부분도 크기에 그걸 놓쳐서는 안된다는

현실장면에서 비롯된 그런 순간적인 언어해석으로 가능한 통찰이미지 순간섬광 --


포인트를 위장으로 잡을 수도 있는데 행복공감으로 잡는건 80년 인생내에 그편이 그때 그 인간에게

좀더 낫기 때문이다 "나에겐" 그간 ---쭉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견지에서 물질적인 약점을 그렇게

되파여 부각안하고 그냥누리기에-굳이 부각안시켜도 잘누릴 수 있는 그런 구조진화인데 그걸 꼭

어리석게 길거리나 되파고 되뇌여서 부각하는 어정쩡한 병신들이나 아니면 자기모르게 강한척

실수로 꼭 그러는 자들이 있다.


진화도 잘못이지만 그걸 잘못활용하는 소비성 인간세상도 실수는 아닐런지


마치 윌리를 찾아서의 개같은 그런 인간군집을 내려다 보는 듯한 그런 일들이다 아마도--


자유선택의 그런 부분 내가 자유판단 할때 "어제 그런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혹시 해코지 할까봐

말하려고 그랬다가 그런 좋은 일 앞두고 기분버릴까봐 못했다." 그런식으로 나중에 다시 말하면서

되짚는 동안 추려낸 그런 과정들


자유선택은 확실히 인간두뇌 능력이 맞고 적어도 일상계안의 패키지에선


그리고 그런 어리버리한 물질적상태도 영향있으므로 철두철미한 판단기계가 된다면 확실한

자유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결론


끝까지 추구하니까 뿌리를 뽑는 구나 아주 완전히 퍼펙트한 그런 추구방향 그런 인생---


자유선택 완벽판단 그게 곧 자유


인간일상계 좁은 일상계에는 그게 가능하다 참말로


자유보다 더중요한건 분위기 맞추는 것 자유아니라도 이해하고 그런 역량으로

진화심리 인간두뇌구조에 맞추어 그게 진실인듯 그러다 보면 그게 철학적으로 "자유가 된 결과" 를 만들어 일으키는

일상에서 많이 깨닫는


그게 자유 깨닫는 것보다 더 선이다. 추억 행복 쪽으로 그렇게 자유자재로 전체 감이나 필링 자기외모

상대의 인식에서 일어나는 그런 것 받아들이는 것 조절하는 통찰 기준 개념확립 등이더 어차피 "자기들이

받아들이기 나름" 시골은 숟가락 하나 다 아는 정으로 커버해도 도시는 안그러는 그런 차이처럼

소비성 이용가치로 판단 잔인하게 짓이기는 그런 비합리적 비가족 반응 많이나는 그런 속성구조

충분히 이해하고 심리를 자유자체로 조절 만들어 리드, 조절해가는 그런 역량


철학자들의 오류 시인


확실히 그런 느낌으로 일상계에서 조절해 가는게 자유발휘의 그런것이다 적어도 일상계에선 인간에겐

그렇다

인간구조상으론 해부통찰해보니 들여다보는 MRI


그리고 무시한다고 출세한다 굳이 그럴거 없이 안무시하는 사람들하고 살수도 있었건만 말이다

그런 버러지 인간본성 맞춰줄라고 너무 무리한짓 한건 아니였나 생각해봄


자기가 어렸을때 무시당한게 별로 안뛰어났기 때문이라고-왕따경험으로-인간관계 유지하는

그런 목숨같이 여기는걸 아마도 자기 사회입지나 매력으로 한건아닌지 친구처세와 그건사실이나


유전적으로 자기 보호하는 식으로 가는게 더 나을뻔했다 확실히는


말하다 보니 나왔는데 알고보니 간과했던


그걸 추상적으로 그렇게 말을 하고 평가내리다가 그새끼들이 비열한건지 우둔하게 처세를 못한건지 하고

그런 그 실제모습을 보고 그렇게 허술한 도덕교육못받은 그런새끼들인걸 알고서 바로 명확하게 그새끼

책임이라고 돌아섰던 인간 감정 그게 바로 '자기들에게 의미있는 결국 그게 전부인 이세상' 그자체를

만들어 보여주는 그런 확기적인 집단역학


가치를 찾아가는 일들 사회에서 비열한 일을 당하는데 그게 맞는거라고 그렇게 변하는게 아니라

과거 오랜 친구나 가족은 "뭐 그런 씹새끼가 다있어~" 안그러더라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우정없고

의리없는 새끼들하고 까다보면 초식계 세상도 많이 들변하게 된다 범생 비열한 성향이 맞는게

아니라고 가르치고 훈육하는 것이다 그런일을 빌미삼아

좀 배우라고 안배우면 아무것도 못하는 개꼰대 모범생들아


기본적으로 편안함이 있으니 골계미도 웃긴건 아닌지 시궁창에 웃기기만 해봐라 그건 고역이다


연구하면 많이 보이고 거기서 진정한 자유를 행사할 수 있는 현실감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편안함


여자든 남자든 수염이 다 더럽다 하는데 그러면 진화적으로 잘못된 선택은 아닐런지-


너무 그런 야생성만 강조하지 말고 유전적으로 야생에 있다보면 누구나 짐승이 되니까

그런 받쳐주는 문화성도 상당히 중요한 측면이다 급박해도 관리만 잘한다면 말이다 조폭생활이나 위험한짓은

안할거니까 누구나 깜빵가면 렌즈못끼고 안경껴야 하듯이 뭐 그런 문제 아닐런지 사람답게 못살고


어디나 있게 하는 과거 트라우마 처지가 아니라 그걸 완벽하게 80까지 받쳐주는 안락함의 구성 성쌓기도

인생에서 참으로 중요한 측면 안나안자도 되는 처지를 만들도록 끌어올리기 지탱 무너져본 트라우마나

군대생각하는거 같은데 그런 일을 만들지 말아야지 심지어 고등학교 따위나 정치계쪽도 생각하지 말아야지


어차피 80사는데 왜 매여사나 자유롭게 보헤미안 내방식대로 그게 평생 관철시킬 나의 과제이자

현대인 문명인의 삶의 방식 어차피 80살고 젊음은 불과 20-30년인데


그걸 최고로 끌어올리는 의미-만약에 문명이 지탱안해줬다면 다들 원시인이지 그런 퀄리티는 안나온다는 자각이

필요한 현대시점 현대사회이다


모든게 불가능하지 현대가 아니었다면 말이다 중국도 마찬가지 아예자라온 몸구성 성분이 차이가 나더라

그런거 중국산오염 처먹고 자라면 말이야


지탱할걸 생각해야지 야생만 생각하면 연예인도 거지 노숙자된다


그렇게 될걸 생각지 말고 80까지 평생그래야 한다 그것만이 길이고 그것만이 선 돈저장하고 이김관철


제한을 없애고 신경쓸 귀찬은거 없애는건 좋으나 그렇게 따지면 심리술수나 전략고려 이끌어냄 자기관리도 마찬가지 아닌가


수용체 리소스를 늘리는걸 연구하는게 차라리 나을듯 자가 역량 처리 능력을


능력이라 함은 '능히 할 수 있는 힘'인데 이런 추상적인 개념에 얽매여 손해본 일이 얼마나 많은지

법체계라 함은 추상적인 놀음에 지나지 않는데 제발 현실을 보고 재개념화하여 공정한 판결을 해야한다

판사도 할 수 없고 인간은 할 수 없음 근본적으로 불가능 편의상 집행할 뿐


이런걸 심리학이나 과학적으로 증명한다고 법이 안바뀌었듯이 마찬가지로 편의상 판결은 계속 있을것이나

불복한다면 역사가 현대사회가 주장하는 또다른 힘의 논리대로 나라를 걸리버처럼 짓밟을 수 있다면

더이상 법률은 없고 나의 평화주의만 존재할 수 있다는 사람의 최후의 결단-그런 작은 만화컷에도

이런 심오복잡한 추상이 있을 수 있는데 그걸 해석해서 복잡한게 아니라 원래 복잡한 개념인것

만화로는 한계인걸 추상으로 쌓아올린 빌딩 탑 분명 빌딩과 평지는 다르듯이 단지 그런 차원의 개념 풀어내기이다.


과거 못했다고 지금도 못한다는 트라우마를 벗어날 것 지금은 할 수 있으니 80까지 평생할 수 있다는 역량개발과

자신감으로 살아야 지


어차피 늙으면 화양연화는 많이 간거 아닌가


굳이 절대성을 부여하자면 한번 생긴 인터넷은 기기관리 등의 추가 자유관리 요소는 생성되지만 사라지지 않는다는

그런면에서 부여하는 절대성이랄까 오류 삭제하고


전기없는데선 어떻게 하냐? 등의 문제 그런걸 안해야지 최대한 되도록이면


어차피 10년 쓰면 젊음은 다가는 것 아닌가? 하는 등의... 그것이 절대성의 뒷받침이 되질 않을까.......


어차피 영원한건 없어...그 10년 안의 환상이야...인생은 그런거야...... 그게 초점 지금의 행복,지금의 추억


있지도 않은 미래에 100%를 올인한다는건 미친짓


다만 미래에 발전되도록 현재를 잘살아야 한다는게 철학의 이런관점 논쟁의 인간 마지막 진리


전등은 인간이 발명하였지만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그렇게 생각하면 될 것이다 현대는 절대 그냥 생긴게

아니다 콘크리트나 지구멘틀같은 그런 수준이다 전쟁이 나지 않는 이상은.....


그게 틀린거다 간헐적 판단 인간은 항상 전체를 봐야지 그러다 뒤지면 어쩔라고 씨발새끼야


그새끼는 갈때까지 갔겠지만 그싸움에서 나는 절대 안져


그리고 동지가 소심해도 강해지면 상관없으니까 예민하고 그트라우마가 대단한듯


그러지 말아야지 감정적 데미지 입으면 지는거야


심리에선 잽을 허용해선 안되 데미지도 물론 없어야 되고 말야 마치 마음(자기)은 장갑차패트리어트가 될 수 있지

몸은 힘들어도


품절되면 어떻하나? 그런걱정은 안해도 되는 현대사회 원시적인 진화적 우려를 극복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보인다


절대 너그럽게 이해불가하다 자기 추억은 중요하고 우리는 안되는가? 한낱 하잘것없는 감정 기분내는개새끼야

절대 용서 못한다


그리고 특히 그런 남은 외모로 하는 그런 장벽이 문제나 그렇게 생긴 이유는 신에게 탓하란 말야 개새끼야

왜 그렇게 만들어 처놓고


남자들에게 '냄새난다' '짐승내난다' 그러니 그렇게 온 남자 열폭하는 이유는 아마도 여자에게 꿀리는

사람성 파괴의 열등감 아닐런지 그걸 숨기려고 더 개같이 막사는지도 모른다. 병신종자들


그렇게 깔끔한 남자를 선호하는 것도 남자냄새 더럽기 때문이고 열폭할게 아니라 고쳐야할 짐승성이다.

같은 남자를 질투할게 아니라 깔끔하고 자기관리적인 남자가 맞는 것이다 언제나 항상

되는대로 막사는 짐승찌꺼기 들이 아니라 그러다 호박만나 대충결혼하고 동네처흐리고 욕만하다 사는

자기노력이란 하나도 모르고


그게 남자가 아니라 사람이 아예 아닌거고 남자의 개념이 바뀌어야지 아무래도


한가지만 생각하다가 많이 실수하는듯한데 그걸 자유관리 종합잘하면 자유자재로 잘할 것이다


공간전투력이든 뭐든 종합전투전략발휘력이든 뭐든 다 매한가지


영향력 행사 못하게 호구새끼 아랫것이


짐승콤플렉스' ... 알았다


사람도 아닌


잘했다 막는 느낌들어 짜증났는데 호구로보나 개씹새끼야


버러지 짐승인생들 개씨발 -니들이 카악퉤다


짐승으로 그냥 보고 그런 당연한일


얼마나 애비가 짐승같았으면 그러냐 미친


인간벌레 성적 개존실패체들


인간 벌레들 하도 당하고 그 당사자가 개새끼가 교화되어 깝치니 하나만 알고...

거짓말을 하건 뭘하건 그냥 조종체 짐승으로 보이고 절대 마음이 안열리고 일말의 반응도 없다 범생이고 개새끼고

가래침 히드라 인간 개짐승 벌레 개말종들


또약해지거나 니 신앙떨어지면 그럴거 잖아 그런 아주 웃긴 코미디 현실


나는 알고 짐승은 모르니 내가 더 우월로 통제가능하단 것이다...... 짐승벌레 자유조종 자유통제


본능대로 반응하는 벌레 개씹새끼


학을떼는 짐승성 개꼴리는대로 반응하는


"그거 즐길라고 우리와 함께 하는 그런 추억을 손실시켰냐."(그걸로 만족한다고 여자 밤유흥등..)

뭐 그런 빡침도 있을 수 있다고 입장 바꿔졌지만 말이다


절대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아마 과거 겪은 그런 배신과 손상 그렇게 낚이면 안된다는 자유조율과 판단기준이

섰기 때문이다 단지 그런 정서나 선천 DNA성향 만이 아니라 그런 전투력이 생기고 조절력이 생겼다는 것인데

그러므로 절대 넘어가지 않고 그때 넘어가 수동적으로 같이 동조하고 그러지 않는다는 것이다 절대로 내시간 방해한

개같은 새끼처럼


그리고 뭐 어차피 자기도 모르게 본능으로 한낱 쓰레기로 볼것 잠시 낚여서


눈멀었을때 피하면 뭐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나의 생존본능 80평생 어차피 한평생인데 개같이 살지말자

보헤미안처럼 자유롭게 --


그런 가정적 바운드리이나 개씨발 내가 옛날에 약했을때 맨날 당했고 그런 본성을 잘알기에 호구새끼 찢어죽일

생각은 하나 절대로 동조는 안하는 것이다 호로새끼 개새끼


호로새끼 또 틈보이면 호구로 볼라고 호로새끼 씹새끼


여자처럼 보이면 발정나서 헥헥대고 상대적으로 나은거지 꼭 맞고 좋은건 아니다


어려움 빠져낚이는것도 그간 기본 짐승성 때문에 동정도 안든다


가래침 뱉는 개새끼 자기가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고 뱉거나 아예생각없이 처뱉거나 비열하게 갈구고 처뱉거나

생각없이 그냥 꼴리는 기분대로 그러면 왜 나는 못뱉어 씨발새끼가 그러고 싸우면 주먹으로 땜빵하는

눈앞에 하루살이 병신새끼들 그러니 인생이 개시궁창이지 호로새끼들아 부모돈 처쓰고 개자식들

수세에 몰리면 열폭 동정가치도 없는 호로새끼

자기는 어떻게 보이는지 처알지도 못하는 호로 개새끼


반드시 불이익 끝장내버리기


많이 얻으면 관대해지는건 사실 상대적으로 "그래 니들인생 그거밖에 없지 열심히 해라" 그런식으로


기본적으로 자극없어 그게 기본자극단위인 인간도 분명있는듯 하다


"왜 괜찬은데 이사람"하고 이성으로 응원하는 척하나 안경이란게 정말 엄청나게 얼굴 성분좋아도 중하이상은

못차지


"도대체 렌즈 낄줄 도 모르는 새끼들은 뭐야 꼴에 논다고..." 하던


그런 천재처럼 보이려는 의식날때 타 벌레들도 그런 경향많이 보이고 그러다가 인터넷 깔리면서 그게 사라지고

가래침 유행하는등 그런 시류존재 지금도 마찬가지 그런 패션이나 뭐 그런적으로도--


그래도 써봤으니 그게 잘못된줄 알았고 계속 안써봤다면 거기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 큰 실수를 했지도 모를

일인데 다행이라고 생각이것도 다행이고 큰 경험


깊이남고 길이남는


역시 남자로 살아야 강하게 눈에 힘주고


그런 외모지적도 영향받았을 수 있으나 근본은 콤플렉스 굳이 혼자 안살아서가 아니라

안되니까 그냥 병원가서 하고말지 그래서 사회에서 뭐 취득하고 하는식으로 생존해야

그래서 가래뱉은게 아니라 그렇게 재수없어서 턱수염없을때도 그래서 오히려 턱수염있을때 못건드린

그런 상황 만만해서 여자로 보이는 것도 아니고 말야 혼자 그짓할라고 많이 실수한 무의식적 판단

사회경험 없는--


동성애자도 아닌데 말야


거긴 남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섹시함의 원천 등


확실히 없어지는 것 같긴 하나 이건 안되겠다 돈벌고 그런식으로 진화해야지 뭐 문제되는 컴플렉스는 해결

되었으니까 공무원 XX등


다른데서 할 수 있는 가능성-그러나 안할가능성 높은 희박, 그리고 반품가능하다는게 선택의 결정요인---


혹시나 해서 샀던 철없는 호기심은 거기서 끝이 났다


그걸 몇년 간이나 가지고 있을 자신이 없는 것이다 버릴 거금 물론 그게 내돈은 안되지만 그래도

거금 버리며-나중에 돈많이 번다쳐도-활용가능성을 버리고 할만큼 그렇게 어리석진 않은 또 떠안은

그런 거금을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중고로 팔지도 못하고 사용못하고 있는 것 처럼 말이다


일단 기본 지짐은 되었으니 부작용은 부어오르고 빨개지는건 돌아올테니 차치하고 서라도 완전히 없애고

살 자신이 없다


차라리 그런 기본적인 더러움은 해결되었으니 제대로 남자답게 오히려 그러고 사는게 더 맞는거겠지

원래 그런양 그것이 차라리 그 수는 적게 만들어 좋다는 그런 생각 그걸로 만족한 또한번의 업그레이드

경험 상당히 좋았다--



좋은경험 좋은여행


써봤으니 후회할 일은 없을 것 같다. 적어도 가까운 미래엔 그리고 나의 젊음 엔 말이다


이전과 똑같이 돌아갈 순 있어도 이전은 아닐것이다 업그레이드로 떠받치는게 있으니 그리고 올인하겠다

설령 얻지 못하는 경우라도 그러므로 어쨌든 그런 자국때문에 심하게 그렇게 고민하다가 산게 또 실패니

이것은 x 레이저는 또 x 혹시 나중에 그런 털이 안자라는 거보고 혹할 순 있어도 적어도 이번의 경험으로

종합통찰할땐 또살일은 없을 것이다 피부과밖에 없을터인데 절대 그러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평생 남자로 살자 그게 유일한 나의길 어차피 얼굴도 큰데 컨셉 잘잡고 말이다--절대 여자는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주지하고 확실히 알았으니


그때 그짓할때 잠깐 혹해서 했더만 이건아냐...정말아냐... 수염을 기르는게 낫지


또 실패하질 않길 바란다 두번이상


남자가 아니나? 오히려 그런오해 원래 그런애가 아니라고....... 그건 됬으니


화끈거리고 신경망가지는 증상에 이건아냐


그리고 혹시라도 가래안뱉을까? 좋게 봐줄까 하는 무의식적 그런게 있었다면 큰 오산 그래도 떡대에 남자고

어쩔 수 없이 살아가야 하는 저차원 위치하는 여자되도 그런건데 그건 정말 아니지........



왜냐하면 어렸을때 부터 그런 미적 탐닉의 양성애 성으로 그런듯싶은데 혼자 있는 시간 많아지고


진취적으로 해서 뚫고 얻어야지 남자답게 이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얻자....그리고 다른 방식으로도

되는걸 굳이 이거해서 뭐가 남는다고 그만 두자....앞으로 몇개월을 이렇게 감당할 자신이 전혀 없다.....한계

수명도 있는 것을


꼭하자 돌려받자


다행히 제도가 잘되있어서 말야 --


어디있는지도 모르겠고 따갑고 불편해서 이걸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6개월? 힘들어서 못하고

계속 자라는데 힘들어서 못하겠다 그리고 그걸 찾지도 못하겠고 사라지지도 않는데 잘

그걸 끝까지 찾아서 따라가서 그짓을 하기도 힘들고 따가와서 작은구멍으로 병원은 가능할지

모르나 이건 도저히 혼자선 안되겠다 1년은 걸리겠어 아무리 혼자살아도 그렇지

좋은 집을 갖는게 더 낫다는 자의적 판단


바깥세상 경험하면 그런 정신으로 가면 오히려 내가 터프한 식으로 가야 살아남는다는

그런걸 잘 알기에 얼굴크기나 뭐 여러모로 그런 몰모트는 안되고 적어도 그런 미적감각

그런 절대서열상으론 볼때말이다 혼자 탐닉 벗어나서 이성을 취하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그리로 발달해서 혼자 있다가 자웅동체 되려하다가 그건 아니겠다


괜히 여성스타일 하다가 뻘짓 생각해본 것 수염없으면 어떨까? 하고...그러나 그게 아닌 것이다


해보니까 아니다


실패라 할 수도 있겠지만 뭐 이런건 상관없는 무방


오버는 안했어 다행히 피부과가는등


오히려 남자가 되어 남자답게 그러고 살면 뭐 건강좋고 깨끗하고 기넘치면-오히려 그게 더 중요한

요소일 수가 있는데 말야 어차피 공격할 것 그러면 못건들이니까 그쪽으로 노력하고 건강관리 해야지


이건 정말 아니고 차라리 기르고 멋있게 관리 정돈하는게 차라리 나아 이건 정말 아냐 절대로.......


결론판결 잘못된 길 조금만 하고 땡땡 해봤자 만번만 하면 되고 젊은 동안만 하면 되는데


이건 너무 갔다... 그리고 그런 모양만 나면 되는데 나고 됬잔아? 남자 정체성 강하게 그게 유리한

편이니 아무래도 동성인기 없어도 그게 어필가능하다면 맞고 좋은것 그랬던 경험도 있고 콤플렉스

가질거 없어 내면때문에 그런데 오히려 여자에겐 그게 승부수이다 자기가 가지지 못한 그런것

깔끔하면 되니까 그게 굳이 자기에게 없는게 있어서 더러운건 아니니까 어떻게 되었건


그건 방안 개인취향이지 오히려 밖에선 공격방지 60%에서 89%로 끌어올리는 상당한

겉옷적인 부적이 된단 사실 특히 인간관계상에서 과거경험으로 비추어볼때 택시기사도 존경할

정도였으니...다시 기르자 다시 가서 정돈하자 그것만이 유일한 길이고 굳이 머리길다고

여자처럼 보여야 된다 그런건 없고 남자 콤플렉스에 불과했으니 눈에 힘주고 다시 깨끗이

강하게 정돈하고 강하게 처세하고 세상살다보면 행운은 오고 자신감 남자로써 꼰대 콤플렉스 벗어나서

그 무게감에 자리잡고 할 수 있게된다 어차피 수염없다고 다 달라지는건 아니니까 개성없는 게이같기나 하지

여자도 아니고 대가리크고 이건 뭐...다른 승부수를 띄우자 좀더 패셔너블하게 더 중요한건 자기보호와

추억만들기의 성적 끌림의 이점일 수도 있다...아무리 아마쿠사라도 이건 아닌것 같다 좀더 다른식으로

부지런함과 깔끔함을 개선해서 해결...하여튼 이건 아니다 대충은 해결했으니 아마 ,, 원점 그러나

다른원점 발전 업그레이드 후회할 일은 안된다 조금 발전한 깨달음의 업글 원점이니깐 얻었다 하는,,


다시 이전으로 탐닉해도 뭐 무방하다는 발전 있을거니까 꼭 올해는 더이상 살수없는 막장 배수진이니


안그래도 중성으로 보일 수 있는 우려에 대한 자기 우려가 있었는데 늙어서도 그러면 어쩌나 하는 우려와

다없어져서


수염난게이보다야 낫겠지만


우리끼린 다이해되는 그런 공격과 그런 안쪽팔리고 품위손상 없는 그런 정신 분위기 인격유대 라포르


코미디지 뭐


남들은 생각없이 그냥하고 또 실 수 하겠지만 적어도 나는 다정리하고 종합화 마음문신새기고

흔적남겨서 그런건 없다


나만의 분위기가 있다, 내가 계속 쭉 추구하는 그런스탈 굳이 여자될 필요도 없고 그러면 오히려 불리할 그런거.....


여자가 싫다가 아니라 깔끔한 여자는 그나마 괜찬다는 것이다 서로 약점이 있으니 그러나 남자가 오히려 적다고

본다 그런면에서 나는 오히려,,


핵심은 힘이었는데


어떤 식으로든 안그럼 눈이 너무 강해야 하는 이미지 착각 안일어나고


지저분 하진 않게 오타쿠가 일진이 되는 마법-


그리고 그건 정말 잘못된 내면의 판단이었다


밖을 돌아다닐 생각을 해야지 언제나 집에 핵심은 공격못할건 언제나 "전투력"인데 호구로 보지않게 과거의

트라우마가 너무 강했다 성공한 적이 분명있었음에도 말야


여자된다고 봐주는게 아닌데 더 재수없다고 끝 저차원 권력없는 여자


그러므로 차라리 강하게 나가는게 나을걸 개인적 미적감각으론 여자가 낫지만 여자는 분명히 있고

유리한 선점부적으론 긴머리라도 남자다운게 있는게 더 낫다는 그런 최적 판단


그런 결론을 한것이다 결국엔 지지않고 좆되지 않기 위해 그간 경험상 말이다--


스타일링 관리하고 좀 제대로


평범하고 초월못했다 하지만 오히려 일상적으론 더 나보다 깨달음을 실천할 꼴이되는 그런 스타일링의

그런 개마법 인듯하다 오히려 그런게------



그런 스타일 스타일의 OO



얻는 것과 잃은 것 그러나 친구없어도 하겠다 그게 더 낫고 나에겐 부적 해치못한


그나마 나아 전보단 과거보단 당할때


신경 데미지는 뭐 예전에도 있었고 그랬는데 더 있고


설령 돈 다른걸로 날아가도 이것보단 낫겠단 생각 옷사서 실패한 수준으로


이것도 그런 일은 절대 없어야 겠지만 말야 얻을 수 있을지 없을진 모르나-적어도 갖고 있는 것 보단 훨씬

낫다는 판단 결론 최종결정 전투력 썩은 세상 다만 지지층 그런 관점에서 선택했다 결론 내렸다 그러기로

결국 끝까지 내가이겨 내가유리 그래봤자 그들에겐 쓰레기 내지지층에센 행복자 이기 때문이다 행복소스

행복원천, 끝까지....


나중에 효과있다는거 알아도 이건아냐...너무 아파 병원마취제가 낫지 그정도 수술 일상 시궁창 굴욕

뭐다른걸로도 유발됬지만 이건 정말 아니다 아픈 수술 이후수준 이걸 앞으로 그건 x 없어질지도 모르는

60일간의 고행은 이제그만

설령없어지더라도 계속되잖아 이건 아냐 개씨발 감정아닌 철저한 결론 오버아닌--


같힌것 아닌 나의 그런 결론판단 이게 끝----


이건 정말 재앙이다 정말로...


후회는 안할거 같다 꼭......다른걸 발전시켜도 말야........방법이 없어 방법이.이런 쪽에선


그리고 시력이 안떨어져도 이건 정말 아니다 아픈건 둘째치고 제대로된 방법이 아닌 60일 간의 고행


이건 원하는 뜻한바대로 안되었고 분명 자기성분과 퀄리티 건강,부티를 해결시키는 쪽이 낫지

이정돈 이해해야 하는 그간 그릇된 편견


그래서 그쪽으로 노력하기로 결심했고 아주 정복 제대로된 끝장이 있을 것이다 정말 개선후의

실체의 중심핵심은 눈빛과 체력, 자기 마음 절대처세 훈련으로 만들어진 그런 것 개선 훈련 그런 끝판력에 있었다


이건 정말 아냐 불안감 해결할 중대과제 생긴


그리고 뭐 안면이건 뭐건 그건 소비자의 권리이고 어차피 싸가지 없는 다른때엔


뭐 각별히 요청주긴 했으나 그게 결국 코미디라는게 밝혀진 그런 상황된 일장촌극 다른걸로 돈이 나가건

말건 이건정말 아냐... 정말 아니라고....... 끝까지 끝끝


아주 뿌리뽑는구만 고통스럽게 송두리째 이건 정말 아닌-- 결론 남자여서 다행이다 여자면 정말.....

그래도 나는 매력있지만 소비성 상품화 사회에서 요구하는건 이짓 어떻게 매일? 이 아니라


안해도 된다


그러나 남자도 그정돈 해야 하는데 다행히 안할 수 있어 다행 원숭이 아니라서 정말 참말 다행이다 정말로-------


완전박멸 해룰폭풍


안까길 잘했다 반품예상하고 정말 정말로


단지 인식이나 알아챔 때문만은 아니라 여자정신으로 한것도 아니고 객관적인 초월의식


그리고 감내해야할 남자의


꼭필요한 생존그런


이회사 망해 안그럼 좀 좋게 되게 만들어 개씨발들아 과장광고 하지말고


밑도 끝도 없이 이짓을 어떻게 60일간 하란 말야 미친거지....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제2의 파란색 제품


절대 후회는 안한다 맨날 귀찮아도 그게 낫지 절대로...절대~~~로


많건 적건 --


무의식적 예의 차리는 것 그런거 하지말고 원랜 망가뜨려 보내려는 심보인데 그건 안되니까 아마도


건강때문은 아니고 그게 기울진 않았고, 그런 루머나 몇 번한 정있다 그게 있건 없건 이런 고가의

것을 오래 가지고 깍두기가 되고 싶진 않다


그런 흔적등 있는거 보니까 다 반품한거 본사가져가서 재포장해서 보내는 거구만 개씨발 그중

일부만 반품해도 수익은 벌고 그런 구조 미친새끼들 개씨발 망가지면 반품안해주고 호로 개씨발 것들 속이는

사기꾼 다국적기업 얼굴이나 힘써야지 그런 피부도 --


남자는 그런게 당연한거야 미지의 그런게 오히려 더 섹시 요소 될 수 있다..... 지저분하지 않게 깔끔한다면


전체 이미지나 생각해라 그건 됐으니까--


옷이나사자



같이놀고




추억을 돈으로 사는건 아니다


그러나 돈은 꼭 필요해 다 먹으려면 망치지나 말자 우리추억을 잘 처먹으며 망치면 안되


어차피 늙어서 70되서 죽는다 쳐도 살아있는 동안은


더 지랄해서도 안되고 괜히 혼자 인식해서 열폭 인간 다그러는데 안경은 치명적 어쩌면 '안경만'


다른건 오히려 더 유리 딱맞는애 걸린다 쳐도 말야 그건 내가 조절해 더 나은거나 아닌거나 그런걸



후회된다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여기만한데도 없다 그간 안좋았던걸 생각하면 이것만한것도 없고


단지 여기다가 토핑만 얹고 싶다 정말로 이게행복 지상낙원


내가 바뀌기로 했다


왜 그렇게 기계가 크겠는가? 이건 가정용의 한계이다.


그리고 남자가 안고가야할 젊은 시절의 숙제인데-뭐 늙으면 길러도 관계상관 없지만


성기는 자랑스럽고 수염은 부끄럽다는건 아니다 그러지 말고 중요한건 자기인식이고


스타일링 멋있는건 멋있는거다 아무리 진화적이라도 수염기른 남자가 멋있을때가 딱하나 있었다 그런 스타일링이

아마도 나나도 그런 --


다해도 또나오고 계속 나온다 정말 징그럽다


어차피 그럴바에야 면도기와 친구되서 젊은 시절 함께 부지런하게 가는게 낫지


얼짱도 그러는데 심지어 레이디보이까지도


그게 남자의 숙제이고 과제이고 스타일링 마음대로 할 수도 있고 기르면 기르고 아니면 아닌 뭐든 영구적인건

상당히 안좋고 관리가능하다면 특히나 이런 현대사회에 망가지면 또사고 소비성에 돈이 중요한거지


노숙하거나 오지살지말고 현대사회 누리고 그게 원하던 거잖아 결국 융화는 되건말건 주변인이건 그림자건 말이다....


어차피 생식이 지상최대의 과제고 행복과 기분필링은 인생의 핵심이니 뭐 그것만 나온다면야 그게 필수는 아닌것이다

자국없이 완전 여자스타일로 그런게 말이다 여자도 아니고 남자라면


자기스타일 자기골격 처지구조디자인맞게 그런걸 찾아야지


속았다 될줄알았던 사기전에 자세히 그런걸 간과 될줄알고 5달을 사용했는데 이건 아니지...정말로 그렇게 당하기전에

미리 발뺀게 참말다행 정말로 눈치가 참빨라졌어 정말로..


고통은 이제그만 환희의 안정적 천국으로.....그래 내가 잘못했다 하지말자 모범생으로 내가 좀 처리하면 되지


그래 니들이 맞다 벌레 씨발놈들아 뭐 알바아닌 좀 편하게 살고 싶다 그들이 언젠가 틀렸다는게 증명되고

결판날테니까 이런걸 겪다보니 정말 오늘경험 잊지말자 정말 고통은 아니고 이젠 그만.....난 밑바닥이 아니다


보상은 스스로 얻는거다 심지어 신발이라도 팔아도 돈도 마찬가지 인생관 생활관이 바뀌고


정말 제대로 살아야겠다는 자아가 바뀐 뜻있는 깨달음까지 연결된 좋은 경험 '자기통제"


절대 습관의 연속은 아니고 습관가지려는 최초 신선한 깨달음.... 자기통제 정신 또렷 마음관리 마음새김

아로관리 이다 마음문신판


안맞을 새끼한테만 시비거는 개새끼가 아니라 정말 완전히 다시 뒤엎고 새로셋팅 유용한 것 연료좀

아끼고 쓰지말 고-----


설령 널셋되더라도 이건정말 아니다 이건아닌


혹시나 했더니 이것도 역시나 아파서 안한게 아니라 안되서 안한 화상입을정도...


병원은 아닐텐데 임계치 이상 한번에 퍼붓는 그런 기계 그게 아니야 가정용은 확실히 잔털 솜털은 되도 이건아닌


오히려 60일을 써도 그러면 도대체 뭐 어쩌란 말이야.......


차라리 안고가겠다.....남자의 숙명을........남자로 태어난 죄(여자로 태어난 죄보단 좀 낫다고 생각함-


막사는거 아닌거는 관계없는 그런 상황이고 이로써 종결 땡 퇴폐초리 지존간상)


속으로는 좋은데 사회적으론 지지x그런양상상황


3년을 갖고 있으라고? 그냥도 되는데? 그짓은 절대 못해 절대 관상을 원망해야지 이건 아니잖아.......


다 딿게 9만번이면 한번할때 2500 번 4번에 만번 36번하면 맛간단건데 그 필터가 이건 아니야....정말로......

기계도 아니고 OO 한계수명 비영구적 편리함 소개목적도 있지만 그래서 횟수제한 가정용의 한계

전구갈듯이 그건 아니잖아 ----"08


300번 충전 배터리에 더 잦은 충전 기계 자체를 바꿔야 하는 과학적 사기성 감춤성


이건 아냐----


그때되면 좀 돈벌고 세상이 달라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발전하는 입장상태이라서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절대 손해본다는 자가인식앞에서 꼭 영구--보다 이건 꼭 해결하고 가야할 자가숙제이다

진화심리 미개를 벗어나 자유관점에선 이게 아닌 것이다 정말로 내 정보처리 적멸통계상


개꼴하곤 상관없다 오히려 덜당할 그럴 개꼴이다 최종적으로-제일처음에 생각한게 맞았음

여자처럼 안보이려고 머리기르면 같이 그런 md자국이라도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더러움 깔끔함과는 별개 남자의 최후숙명


자랑으로 생각하자 부끄러움을 떠나서


좀더 좋아질걸 기대하자 아마도 OOO


사긴 힘들었지만 또사


다음에 더 좋은게 나올테니까


씨발 사회생활을 해야겠구나 정말로...


그리고 6개월후에 보라는 더러운 상술 한달안에 못하게 하려고 미친..... 과학적으로 계속 자라면

그게 아니잖아 계속 죽여야 한다는데 그짓을 어떻게 미친 씨발 한번하고 말지 이건아냐 정말로


파괴되어 이번거 그러고 휴지기에 안나온다? 그건 아니야 다음에 또나올 수 있어 그래서 '가늘어 진다' 한거고

이건아냐 이전처럼 60일 3년 못가지고 있겠다 하자 ---


씨발 이게 더 귀찬다 정말로 위험도 더 크고 ---- 해보니까 부어오르고 시뻘겋게 이건 아니지--


털이 빠져야 정상인데 말야 참 큰 실수했다.........


뒤집어 쓸뻔했네 개씨발 이정도 했는데 안되면 끝난 것 살만 달아오르고 한번에 잠깐 조사해서 완벽하게 해야지

안되는데 자꾸하다가 다 달아오르고 익어버린 것 이제 알았다 이제 깨달았구나//


어차피 자기 인생이라도 이건 아닌 시궁창


통찰력없는 나같은 적멸비력 체의 가가


속고 계속하는 놈이 바보였다 언제나


털이 빠져야 되는데 안빠지고 그렇게 죽어라 했는데 화상입을 정도로 하고 가늘어지면 그건 아닌 것


연속 4일을


제조사에서 9만번 300 이라고 못박은 그럼 1년 쓰다가 개좆망하겠네 1년은 커녕 36번 배터리는

1년


반품은?x


거기에 상술 사기성이 있었구나 그걸 사기전엔 몰랐는데 사고나서 해보니 역시나 애팰라


가정용의 한계 안그럼 그렇게 기계가 클일이 없었지 참말로


피부과의 기계수명이 있으니 기계값 뽑아야 한다는 게 참으로 더 합리적일 정도....이건아니지 사기꾼들아


얼굴로 속이는 개사기꾼 불합리 불완성의 기술



이건아냐 팍팍360


지나친 사기라는게 밀고 왁싱해서 그렇다는 후기들이 왜 이제 진실이 보일까 사기전엔 눈가려서

그 욕망에 그런일이 많겠지 일상에선 인생에선 말야........앞으로 주의하자 더더더욱 초능력 당한 이후로


3~4번째


오히려 원망한 자신이 부끄러워 지는 무의식으로


굳이 그럴필요없었는데 이젠 명분상실 좀 제대로 생활몰입 인생 가기 쫌 제대로 ----


그건 그문제고 이건이거다--


다른데 돈이 드가건 말건 싸우건 말건 말이다


싸우기 싫어도 강하게 백전백승이면 해볼만 하지 개미죽이는 거라면 손해피해없이 --


혼자라도 이기는데 혼자가 아니야 이제더는


메뉴얼과 적멸비기가 만들어준 마법 굳건한 트라이밍 프로케슐러


마케팅에 당했다 알바들에


열등감에 저것들을 그냥...확해버리고싶은


사육되는거 다아는데


다하는건데 뭐 그정도는....... 같이 공유 깔끔하게만 남자특성 본질이해


여자가 된다고 여자와 친해지는게 아니듯이 오히려 더 심한 왕따


잘못길갔음 좀 되돌려 가려고 --


병원용같은 좀더 강한 기계가 필요해 이정돈 한계 가정용으론 임계치 이상 못조사

조사강도의 구조상 한계 담을 수 있는 휴대용 부피상에 중대한 결함 발견 애팰라보단 나으나-망한 회사지만


그러고 나서 되면 괜찬은데 되지도 않는----


조금은 남겨도 돼...문제없어.....괜찬아.....그간의 깔끔말끔은 나만의 망상이자 자신감없는

자기위축 명분에 불과했다 정말로 그런 심한


정말 정상이면 그렇게 하는게 나을텐데 자기추스리고 자기 재산부터 추스리자 건강과

완전 제도화체계나 그게 옳고 바른길----여기서 시작 다시 업글초기로 땡땡땡땡 다시 재시작 환타스틱 환상스타


연예인도 다 밀어 아이돌도 내가 그렇게 심한건 아냐 적당히-------"37


죽다살았네 뽑느라고 사용 한계치 불가 정말로 정말 ----"48'';;;37


사회생활하면서는 절대 못그래 절대 이젠 은둔불가"38--처지


뻘겋게 달아오르며 화상나며 그건 아니지----아주 조그만한것도 용납 못함 불가인데;;;;


안그러면 나보다 더한 그런애들은 어쩌다가 그렇게 할 수 있었겠나? 여자 결혼 사회생활

추스르는걸


어차피 같은 남자는 맘에 안드는데 다만 끼리끼리 할뿐"389----


역시나 기기 규모로 인한 조사가능 충전식의 한계치 발견


출력강도 기판회로적인


털이 없어지는게 사실상 두렵긴 했어 사실상....


그런데 굳이 예의차릴 필요는 없는 그런 미완성 무의식인듯


상호작용 심리학 생각하면 미준비 무준비 하다가 당하지 말고 말야 정말로......


보통 그렇게 끔찍하게 맥스로 한 사람이 없어서 잘안걸린거겠지 아직까진 소비자들이


절대 꿀리고 싶진 않다 어떤일에도 어떤식으로도 정말 내체면지키고 싶다 젊을때 80평생안에서는...재벌이 될때

되더라도 한번 구경가더라도 말이다--


개꼴없이 무난무상


개같은 웨이터


죽도록 뽑아버려 끝장--


우연히 했는데 그게 더 좋은


의식의 빌미?-;;; 불쌍은 그만버리고;-68" 좀 잘되게 68' --- 자기 추스릴것 깨달음의 계기 변화--


이제 좀 벗어나고 싶다...할때만 제대로 좀 하고 그런짓할 시간에 자기계발 힘력얻기 그게 유일한 돌파의 해결책


돈과 수많은 그런 기회 조종가능 력들이 나이도 생각하고 좀


힘력위주 적멸매력해파(위파포함)


모든건 영원한건 없다 현재진행형 지금관리 하면 잘되는 것 보헤미안 인생자체가 80끝 ---완료


관리잘하면 잘되는거고 관리못하면 망하는거야 인간구조 인생자체가 모든게----해파리"87


그냥 지금 못하고 못했으니까 뭐 혼자 어떻게 하려고 하지말고 많이 처먹고 많이 운동하고


젊게 건강하게 튼튼하게 하는게 젊은 시절이라도 인생이기는 유일한 길


맞는 사람이 있다 분명히 과거와는 달리 여자들도 다 감추고 다녀 대가리 안면 크기 사이즈 대박을


나보다 더한여자도 있었고 물론--- 파해비기 적멸비기 --


희망없어? 이거 갖고 있으면 더 희망없어 결론은 버킹검


사소한 것에 집착하지 말고 그건 어떻게든 만들 수 있는데 사실 그것보다 더중요한게 있다 전체적인

기력이라든가 생활방식이라든가 하는


기센전투력 이미지 스타일등


사실 그런 실수 만회하려고 따가워서 그랬는데 그거보다 더하네 씨발 핵심은 이전에 쓰던것을

안녹슬게 좀제대로 관리잘하는 단지그거였음 그게 핵심전부였는데


미지의 해서 더 안하게 되는 그런걸로 확실히 명분삼아 좋긴하다 어쨌건 이것도 실력훈련확인-이고 깨달음


진짜 필요한건지 구색맞추기인지 모르겠다 행복하면 되는데 그게 아니니까 단지 그런것 그거일뿐


겨우 그짓하려고 희생이 너무 컸던 시츄에이션 말도안되는 합리화 바탕으로 부적이 더센데 원래 최강----"98


아파서 그런지 꼭 개복수술 하는 느낌이네 리에디팅


..


통증 무의식 인지로 인해서 인지-- 감기기운 흐리멍텅 힘력도


오히려 남자다움, 헤어나 전체적인 스타일에 더 집착할듯 아마도


이정도면 너무 여성스러운건 아니야 기준 평균상


한여름 밤의 꿈...그중 헛짓이었다 정말로 확인해서 다행이다만 이건--


귀찬음 좀만 극복하면 집의문제지 개인 그런 문제는 아녔음...


기르면 훨씬 낫더라 적어도 그런류... 흐리멍텅 지가 뭔지 외모만 집착하는 그런류들 보다는 훨


5시간을 뻘짓하고 참 씨발...나도 집착할 인생에 여자적인게 아니라 좀 남자다워져야지 푹자고 우습게 좆같게

보는게 해결선결과제니까 여자아닌이상 개새끼야 호모로 보여야겠냐 그건 아니지..... 환골탈퇴 완전탈피 제로스


레이저 다 쓸때까지 안빠진단 소리


좀더 일상이나 자기계발에 집착할건 이런 망할 제길


5번-9만에서 1번-22만 이면 겨우 36번에서 72번인데 3번으로 했을때 넉넉히 잡아도 한 50번쯤 되겠구만.


50일?


그안에 미지수 3군데 집중 x 다른부위 1회 5만원인 시세를 볼때 확실히 된단 점에서


불확실한 미래에 걸기보다 확실한 현재의 증거에 걸겠다. 그게 투자고 뭐고 나의 철칙.


아직 기술이 모자란다. 아주 많이......


그새끼도 바로 하기전에 그러는데 일상과 같이 하려면 영구적인게 아니라 항상 Trans 가 되어야 한다...


불리하다면 부적상실 측면일때 자유롭게 못하는 것이므로 그건 옳은 선택이 아닌 역시나 영구적인건 없고

나이들때도 그렇지만 어쨌든 살아야 하고 해봤자 80의 짧디 짧은 인생에서 그안에 최고로 유리하고 효율적인걸

선택한다면 역시나 나같은 선택이 언제나 최선일듯싶다 언제나.........


인간이고 지구상인 이상은


현재같은구조 3차원-(특히 그런 특수한 구조로 이것저것 따질 것 없이 자기지키고 무리지어야 한다면

말이다 언제어느곳이건 아이들까지건 세뇌건교육이건 어느집단이건 막론하고 무조건 그래야 한다면

말인 것이다)


오타쿠의 꿈은 그렇게 무너지는구나 현대과학기술의 한계로써


솔깃 했으나 그게 아닌거지 치밀하지 못한 구조로 인해서


배운대로?no. 사기집단 특히 범생이류 다단계


귀찮아 하지 말고 자기관리나 뷰티는 부지런함이 생명이야 언제나 그때의 안개 환각환영을 위해 모든걸 쏟아붓는게

이런류거든 그럴 자신없으면 아름다워질 필요없는거지


5분의 무대를 위해 분장하는 광대나 연예인 쇼모델처럼


사실 이게 문제가 아니라 집이 문제였고


사람은 자기의 추억이 있다 그런 사람들과 그러나 그게 전혀 다른 사람과 관계가 없을 수가 있다

낙원을 위해서는 모두들 서로 존중하고 조심해야 하는데 그걸 망가뜨리니 말야


가장역할의 불만


이게 좀더뎌지긴하나 4일연속 최강으로 했는데 아직도 남아있고 자라는데 원래 피부과는 다 빠진다

그 시술직후 그러나 이게 아직도 그러는걸로 봐서 아주 출력이 약한건데


도저히 할 수가 없다 정식기계로 시술해야 이건아닌 1년은 커녕 60일만에 소모되는 기기라니?


나는 항상 과거부터 자유발휘나 권력에 집착해서인지 사용하는 물건도 꼭 그런 자리에 셋팅해서

언제든지 오차없이 사용해야 한다는 그런 생각을 한다


그래서 그게 안되는 다른 사람을 용납할 수 없었는데 특히 공동생활등


그게 자유발휘의 기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할걸 제자리에 놓는그런걸 말이다


조건반응 진화잔재가 추억에 있어 사람을 더 매정하게 만드는듯 서로 생각하는 의미가 다른 것이다 받아들이는

우리에게만 의미있는 의미지만 괜히 타인에게 휩쓸리진 말것


타벌레가 안좋게봐도 우린 좋은 것이니까


매력의 기본은 잊어버림에서 시작한다-망각상태: 아무리 사랑해도 똥설사한다거나 생리혈 떠올리거나 그러면 그런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생존 잘되는 포지션이 언제나 좋은 것


그런 같이 하는 사람들의 그런 한계성 인지나 그런 역량적인 한계상황을 느끼고 내가 그걸 도와줘서

더 잘되고 내가 잘처리하는 그런 중추 핵심역할인걸 많이 느낌 자유적으로 나 자기인식 인생적으로나

많이 딸리는걸 느낀다 물론 일반세상도 그런 측면에선 거의 그렇지만


개개별 그다지 소통안되는


고차원은 평생 한두번도 못왔다갔다 하는


그래도 별관심없는 그냥 대가리만 채우는 민중들


그걸 다르게 변형이라도 해서 업글 할 수 있는 원리가 있고 아니면 절대 근원을 못바꾸는 원리가 있는데


매력의 중심포인트를 좀 잘못잡은 다른걸로 기본 스타일이나 체력관계나 그런게 상당히 중요한데

기력 활력 그런걸 해야지 남자나 그런 내가 추구하는 그런 매력은 말야......안된다고 다른걸로 그건 안되는거지


싸움은 싸움이지 작문이 아니거든


요즘들어 무리의 중요성을 많이 알긴하나 늘그랬듯 혼자서도 얼마든지 가능한 일들


그런 잘난척하는 책같은 인간보단 살아있는 인간미의 그런게 낫고 특히 사람많이 만나볼 수록 그런건 많이 발달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행사하고 그런 부분이 있는데 그런 일상에서 잘되고 안되고 뭐 타인 통찰 그런

다양한 세상 모습보면서 저건 써먹거나 아니거나 그런 내면화되거나 자기성향,자기인식등이 자기도 모르게

다 그런 기술구사처럼 무의식이나 은연중이나 그런 관계소통중에 나오게 되는데 그러면서 그런 최적을

밟아 유리한 입지에 처하게 하는 동물행동부터 그런 서열짓기나 그런게 유리하여 최종적으로 좋은 입지에

처하게 되고 왕따를 면하고 중심적이거나 자기 유리한 주파수만들어 원하는대로 바꾸고 추억의

그런 박자를 하게된다 행복 밀착적인 그런 지향 수렴의 ..


정때문에 조건반응 다소 약해도 그렇게 같이 가는 것이다 무난한 수준에서 그런 속성을 지님 평형 수평

유대성


그렇게 겪고 느끼는 임장과 감성과 그냥 방안에서 그러는 골방 임장 지적질이나 뭐 그런것과 많이 틀리므로

서로 상처받거나 공격당하거나 소통부재나 상호소통간의 골벽이 존재하게 된다 그런식으로 --


남자와 여자등


인간은 그런 실제 욕하는 새끼들을 그렇게 보면 그게 완전 무시가능한 하잘것없는 씹창 새끼들이란걸

아는데 아니면 꼬인 그런게 얼굴에 드러나기도 하고 재수없고 띠꺼운 그냥 별거 아닌 일반서민


그런 인터넷 글이라는 공평 은막커텐뒤 막힘성 안보는 것과 절대다수라는 점에서 스스로 공포를 만든다


그사람선에서 너그럽게 가능한건 단지 그런거다


모든걸 다추려낸결과 환히 보는 그 상태에선 세상이고 인생이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너무나 자명한 것이다

우리들이 지금 내가 유전을 극복하고


다보인다 갈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제거하는게 도움되는지 사소한가 아닌지등


그래서 그렇게 행동한다


그런 일상의 사소한 신호 행동도 좋게 만들면 의미가 있는것 가짓수는 많을지 몰라도 거의 인생의 변화없이

평생을 통제한다면 카오스나 인과율이란게 아예 무의미한것 아닌가-그런 상태 0상태도 가능하고 다채로운 118

180 360 도 가능하고


그런 부연설명을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도 인식에 남는 그런 추억손상이나 그런게 달라지는데

오해할 수 있으니까 아니면 그자체가 비매력이 될 수도 있고 이런식으로 통제하여 인식을 바꾸는 걸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자유조절을 얻을 수 있다는걸 깨달았다.


이젠 이런점을 염두해 둬서 그런지 소몰이 토끼몰이처럼 많이 그런식으로 행동자체가 일상에서

그렇다 꼭...........은연중이든 의식하든


최대한 좋게 추억이게 이상적으로


일상계 물질계에서 신신당부하는 식으로 조절도 가능 세뇌 인이박이게 인간조정법 인간작동법


인간을 통제하면 바꿀 수 있는게 인간세계 상호소통 물질세계 3차원이므로 지구위상

진화적 중요성-자기도 모르게 아무리 공부강조해도 이런쪽으로 모르면 헛 것이다


똑같은 행동을 했을때 그사람이 거기에 대해 잘몰라 오해를 안하면 이를테면 변태로 생각안하면


그렇게 영향이 없는 것이고 잔상이 별의미없는 메세지 그게 의미있게 오면 그렇게 영향주듯이

인과율 잔상 포인트 포착형성에 상당히 그런게 있다 그런게 움직여서 그래만들고 의미있는 일상계를

중심으로 그런능력있는게 좋음


그걸 벗어나는 인간은 별로 없으니까 아인슈타인이나 상대성 이론도 물론--



98% 정도가 못벗어남


인간,경우 다 합쳐서 시공간계 한꺼번에 물리 찰흙처럼 따지듯이 그래프 좌표계 만들어


지금하는 작동방식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를 잘 자각하면 그런 앞으로 행동을 조절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구체적으로 보면 어젠 초밥하나로 버텼네 그러면 인지구조에 따라서 더 밥을 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뭐 그런것이다


상대방 인지구조에 따라서 신호포인트의 작동양상이 달라진다는게 이런 실전 축구탁구의 포인트이다.


두개이상이 복합적으로 삽화적으로도 나올 수 있고 융합될 수도 있는데 그래서 직관적 소통능력이

여기서 중요하다는 것이고


매사 문제를 통찰할때 전체적으로 다 추려내어 봐야 문제점 핵심이 다 추려지는거지 그렇게 부분적

인지에서 시작하면 상당히 꼬이고 첩첩산중이거나 다깨달았는데 '결국이거네?' 하는 식이 될 수도 있으므로


처음부터 통찰 들여다보는 접근이 상당히 중요 기왕그럴거면 차라리 연기력 높이는 일상접근이 더 화끈하고

중앙전관통적이다


그걸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그런 자각 신인류-기본적으로 그런 센타 작용 기본본은 있으나 그런 나머지

조절이나 그런건 풍부한 후천적 역량으로 채워나가야 할 그런 부분 그런것 까지 DNA화 되면 좋겠지만

아직거기까진 진행안된듯 하다


그런 쪽으로 발달되고 자유자재로 할 수 있도록 서로습관 신이되는 길 자기훈련


일상에서도 이것저것 자유롭게 말하다 보면 결론에 도달하게 되기도 하나, 그런 경험툴적 말고


좀더 치밀하게 골격추려서


그리고 모든 영향을 다 보면서 그렇게 만들어 가는 이를테면 수입이 없다는 등의 다음 영향 고려

고려하고 안하고 따위


보통은 그냥 다 넘기고 감정대로 하는데 그러니 잘안되는 것

물론 무의미한 부분도 있고 별영향없는 적어도 인간구성체 단위에서 비가역적 변수가 중심 물리법칙에

영향안주듯


이런식으로 해서 느리다면 차라리 중요한 것 위주로 밀고 진행해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나 성격상문제나

트러블 같은게 없어야 겠지 인간은 그런 부분 세로토닌으로 자가삭제 미화하여 보는 편리한 부분을 갖고 있다

한계는 있지만-그런 고려상의 지나친 조건반응성으로 포화하여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안정성을 훼방하는

그런걸 최소화하기 위해서 사랑하다가 그런 조건반응성으로 튕겨 생식실패하면 인간은 멸망하니까


그런 진화생리 인간특수 구조


어떻게 모든 행동 인지구조를 전략적으로 작동하고 사나 하지만 역사적인 목숨오가는 시대에

책사나 군주들을 보면 불가능한 일도 아닌 듯 하다


그게 연결되는 회로가 구축되면


그러나 여기서 흔히 하는 실수중 하나가 너무 지엽적인 것에 집중해서 정작 중요한걸 놓치고 전체못보는 과오실수인데


그럴때면 정말 매력이나 돈, 기분등 그런 중심적인것 하나가지고 다해먹고 평생 편하게 사는 그런식의 인생방식이

부럽기도 함


그러나 그모든게 갖춰졌을때-아니면 개개별 낭만주의나 감정위주라든지 할때

판가름 짓는건 선천적 DNA적끌림이나 이런 조절적인 요소들이 판가름 짓는다는것


아예 개판인 인간은 뭐 볼가치도 없고 그렇다 대중조종 정치적으로 봤을땐


과거 습관이나 잘못된 충동 버리고 이젠 전략적으로 사니 정말 인간 자체 작동방식이 전략적이 되는데


아마도 더 고차원적인 악어나 포식자로 디자인되는 것이겠지 아마도 재구축 환경에 맞게 가지고 태어난

뉴런 재편성화


일상에서 통하는 가짓수와 그런 것의 좋은걸 잘 포착하여 좌지우지 하는 실력도 좋고 중요하고


항상 기분좋게 해서 지랄안하게 하는 것도 좋은 통제법중의 하나


만약에 인간이 ON/OFF 밖에 없는 단순한 구조라면 통제법이 이렇게 복잡하지 않을 것


보통은 물건 팔때 행사하는 자유정도겠지 일반 지속은 상당히 힘든 장기간 마라톤전


그래서 그냥 서로 그럭저럭 개같은 관계맺으며 피곤해서 안하는듯-그러나 연인꼬실때는 초집중하면서


추억이나 일상 조절도 그래야 한다고 봄-안그러면 그렇게 인생시궁창이라는 수많은 안좋은 문제들 생기는데

그걸 이겨내는 유일한 수법


인간을 바보만들던지 조종하든지 해야하는데 뭐 세뇌 수용할 수 있으면 하고 그럼 조절안하고

물리력만으로 인간좀비 만들 수 있을테니까 말야


다양한 각도가 있는데 현대라는 특수한 환경이라서 그럴듯 민주주의나 정치 연예인식의 방법리드의 필요에 의해서--


그냥 죽은 사람도 잊으면 끝이더라 문제는 그전에 정이 든거겠지


내가 연구했던 그런 주요부분이 알고보니 제국주의 신민화 전통 그런 것과 상당히 맞닿아 있다는 것을 파악


그리고 그런 소외되어 인간마음연구한다고 그러면 불쌍하게 보는데-왜냐면 거리다니고 그러니까 그게 아예

무가치 하다는걸 알아서 얼굴대로 그냥 조건반응하고 무가치한 벌레로 자기 무장해서 골리려고 준비하는

동네새끼들 보고 그러니


어쩌면 세뇌니 물들이기라느니 하는건 90년도, 80년도 정보 없을 때나 통하던게 아니었을 런지

차단된 감감한 막막한 상태의 마치 중세같은 그래서 다단계도 그렇게 격리수용하는 것이고


그런데


그렇게 화를 내게 해서 부추기고 살인하게 만들거나 그런 복수처지 만들라고 가래침뱉고 망하라고 망치라고

살아가는 일반대중을 볼때


100마리중 1정도 라 하지만 요즘은 20~35 마리 이상이 그렇고 내가 학교다닐땐 반전체, 전교전체도

단지 심리로 그런게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집단군중 미친심리처럼 요즘에 상당히 기준이 사라진 세상인데


말하자면 국가전복도 가능하고 민주당중 실제 인물은 그렇게 믿고 있다 '청와대를 없앨 수 있다'라고


뭐 그정도 완전 허공 난도질 의식들인데


그런 맥락에서 화나게 해서 죽이게 하는 그런것도 가능하고 부추기는 자, 속삭이는 자, 서브리미널 킬러


언제나 현대사회에서 중심잡고 자기가 감빵에 들어가지 않기위해서 선택해야 하는 유일한 길이라는걸

알고 있고 물론 호신은 해야겠지만


그것이 상당히 잘살아남고 정치살인이나 권모술수,병법전래에서도 많이 나오는 술수인데


그것이 좀 발전된 형태로 뭐 그런 벌레 하나 죽이고 깜방에 가서 평생 썩어야 하느냐? 하는 문제와 직결된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 항상 주지하여 서브리미널을 하는 것이고 그것이 초월하여 세상을 파괴할 수 있는

제일 선결 선의선, 기본전제 바탕의


자질이 된다.



아니면 그냥 원시적인 충동살인자 언젠가는 잊혀질 뭐 그런 개새끼밖엔 안되겠지 찌질찌질한

뭣도 없는 뭘 얻으려고?


토끼몰이, 벌레잡기, 사자몰이 정도인데


요즘새끼들은 쓸데없는 정보화로 주서 들고 익힌게 많고-이종격투기등- 쾌락주의로 막 지꼴리는대로

살아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거의 뭐 그런 무방비 자유라디칼 양상이어서 사자잡듯이 마취총아니면

폭력진압아니면 안통하는 그런 정도


그러니 그런 데모에 꼭 경찰력아니면 안되겠지 말로 했다면 되었겠는가? 하는 일반 대중 인식 정신상태


불쌍하지 않으려면 일부러 이런 군국주의 식으로 연구했다는 식으로 그렇게 강하게 가면 비참하진 않을 정도

'사람의 마음' 이라고 하며 그걸 움직이겠다고 하는 학자가 일상인 입장에서 얼마나 바보같고 비참한가

자기가 살아보니 그런세상이 아닌데 말이다 그냥 꼴리는대로 얼굴보고 사람사귀고 가래뱉고 수신차단하고

그런 정도인데


강제로 잡아다가 고문을 하여 트랜스에서 세뇌시킬 수도 있으나 중요한건 만약에 히틀러가 처음 시작할때

그런 인프라로 총통이 되지 않았다면 누가 병사들 그많은 인간들을 잡아다가 세뇌를 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그러므로 최초에 그런 매력으로 그렇게 되는건 당연한 밟을 수순


그러나 그런 재수없는 얼굴이나 그다지 인기가 없다면 뭐 혼자나 소수로 활동하는 그런식이 되겠지


한끝차이다 그런건


양날의 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상당히 양상이 달라지는 배추썰고 끝날까 배추공장 무너뜨릴까 세상파괴할까

뭐 그런 차이와 레벨의 차이 격차........


지나친 정보화의 폐해이나 가능성을 보았다 그런 대규모의 선동에 넘어가는 그런 걸로 볼땐 말이다


자살로 몰아넣거나 그런 정치살인의 사례를 보고 특히나 그렇게 구조화 체계화 하여 예상 가능하게 돌아가는 정치인이나

그런 덜망가진 인간은 훨씬 그렇게 만들기 더 쉬운


조종하기가 그나마 쉽다 FM들은


이런게 바로 그런 상황에 떠올라야지 착착되지 안그럼 평소에 기본이런 자세로 살아가든지


괜히 엉뚱하게 본능이나 저차원적으로 반응하지 말것 경험상 그런게 수명을 갉아먹고 상당히 파토내는 안좋은

상황을 만든다 잘못하면 제도에 굴복되어 구속 교도소 하나일 뿐이지만 그 구속력과 인파로 인해서

인간 조직체계


-브라질 같은데는 알다시피 교도소 부수고 탈옥하고 그런게 잘되긴 한다


그러나 너무 제도화되고 장비를 써서 고압전류 흐르게 하거나 하는 식으로 인간의 지혜로 만들었으나

인간의 무력함-그걸 해제시키는 방법은 역시 지혜이다 인권주장등으로 무력화 시키든지 말이다 단, 갇히기전에

그래야 겠지만 그런 지엽적인 작은데 신경쓰느니 그럴 능력역량으로 사회를 변화시키는게 낫지 않은가 하는 생각

자유자재로 이용해먹고 가스실


손안데는 살충 행복추구 자유자재 인생완성 인생필살


이개새끼가 집주인이라고 아주 건방지게 호로새끼가 월세산다고 월세 200만원이나 처내고 사는데 개호로잡새끼가...,


절대 그러지 말고 외모주의로 뭐?하나님이 그런 얼굴을 쓰실라고 달란트로 그렇게 만들어? 미친 개씨발 개좆씹창새끼야

고만 지랄해라


우린 외모 다무시하고 그런 성가대옷입고 한다 개씨발놈들아 종교마케팅 버러지 씹새끼들 뒤질라고


매춘부 양아치 찬양사역자들 콱


불쌍히 보인다고 그런 클럽앞에 그런 못놀고 핍박받는데 좋아하는 식으로-


우리들의 추억동산 남맘 모르고 그냥 막 그러면x


소비성 현대사회속의 청정세계 80년도 마음 안망가진 그런 곳이었다 여기는


클럽 을 밖에서 사회생활하다가 전체로 보면 별것아닌 지하의 하수의 음지문화 뭐 그정도로 인식되나

그안에 들어가서 그 홀이나 그 자기 몸집대비해 그런 홀의 그런 광란을 겪게 되면 클럽이 거의 인생의 전부처럼

홀릭을 겪게 되는데 막 이게 행복이다 그런식으로 밤거리나와서 착각을 하기도 하고 불빛 돌아다니며


그런것이 바로 공간이나 크기 대비한 상대적 인식 인지구조의 대표적인 사례라 할 것이다


아무리 클럽이니 밤문화니 해도 낮에는 일개 가게의 점원으로 해야하듯 그런식의 세뇌임장

-인간이란 구조상으로 볼때 짐승구조 벌레구조로 볼때 상대적인 것이지만 그러면 밤거리의 황제가

맞나 낮의 말단 점원이 맞나 하는 문제들 정체성과 실체란 결국 그런문제 '그렇게 느껴지면 그런거다'

하는 실체 심지어 클럽의 출입금지까지 그냥 감정대로 띠꺼워서 출입금지 한건데

그게 뭐 외모와 치장등 인상등 다합쳐 쎄고 권위주의 뭐 그런식으로 받아들여진다든지-특히

과거 록이나 인디 뭐 그런거 볼때 그런게 많은 '덧씌우는 후광 인지' 병신개찐따 오타쿠들의

재해석 중심으로 이뤄지는


그리고 그런 현상의 심리컷을 해부하여 얇게 썰어내어 절편을 순간컷만들어 깨닫는 두뇌의 낡카로운 영감작용


이를테면 '(그런 주먹으로 하는 새끼) 그렇게라도 동물 본능으로 자격지심 과시하고 싶은거-사회저층등-

좀 봐줘라' 하는 너그러운 사람이 있었는데 말하자면 그런 통찰들


실제론 저층이고


언젠가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을 역할극으로 싸이코드라마로 그 입장바꿔 놓고 하는 그런걸 했는데

심리치유 싸이코드라마지만 그 짐승같은 가해학생새끼가 피해학생이 대드니 당황하고 울그락 풀그락 막

짐승같이 당장이라도 죽일듯이 하다가 치료사가 하니까 웃고 기분나쁘다고 못그랬는데


'그럼 너도 기분나쁘지 않느냐' 그걸 가르치나 '힘으로 다된다 그게 당연하다' 단지 그런 저차원적인

병신 단순한 몸에서 나오는 그런 저층인식밖에 없는 걸로 볼때 단지 그런차원에서 당한 피해인데


분명히 그른건 맞으나 조금 낫게 태어난 운동신경으로 계속 그런식으로 주장하며 단초 단차원적인

길거리 왕노릇 행세하고 떼로 몰려다니며 그게 아예 틀렸다는 것이다 나쁘고 거기에 대한 원초적인

제도적인 대안이 참 절실한 때이다 삼청교육대 좋은 표본 문제


사례 제도적대안 과학기술이 받쳐주면 참 좋겠다만


망가뜨렸다면 세뇌를 좀 되돌려 놓을 필요가 있어 다시 정치중심 권력중심으로

그런 양아치 클럽 출입으로 손상입은 자존심을 말야- 정치인 자체의 외모 인한 출입금지 사건


부모도 해결잘 못해주는 민주주의에서 법을 인권보호법을 만들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다

그냥 슬픈거지뭐 가고 싶은데 못가는 속상하고 - 아니면 마음도 없거나 냉혈이면 뭐 그나마 다행일지도 인지받는게

전부 그런거니까


정치인? 그게 뭔데 뭐 그런식으로 밖에 서 갈구고 조롱하면서 뭐 해볼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밤새 처놀다가 낮에 갈구고 한놈 조롱하고 -기분나쁘다고- 아무나 시비걸고 갈구듯이 그런 새끼들 천지


강한 본능적 조건반응은 이성으로도 막기가 참 힘들듯이 생존반응 과시반응 무시해버릴 수 있으나

이쪽은 '별것 아닌 개새끼들 짐승본능이네' 무시했는데 저쪽은 '개새끼 좆밥새끼가 안쫄아?' 그러고

더그러니 애초에 짐승과 인간 소통방식 자체가 틀린거다 그간극을 해결해줄 수 있는게 사냥기술과

마취총.


그것말고 뭐 더있을까 인간과 짐승의 영원한 불화를


그냥 짐승새끼가 욕하니까 기분 더럽다고 친구한테 막하는 새끼가 지가 욕먹고 친구도 아니고

치료자가 선생 꼰대 좆밥같으니까 그냥 그런 감정차원으로 처리하는 개새끼들이다



씹좆도 없는 개씨발



그런 개새끼때문에 평생을 놀아나다니 퍽!퍽!


주먹세면 그만인


이미지등 -- fuck fuck


그게 나쁜거라는 세뇌 등 그정도 기본도 자극못하는 개씨발 시궁창들


은연중에 평소좆밥습관 그런 정신상태 안나오게 잘해야 여성등도 마찬가지-


감정지랄 상호작용


정말 하나님께 드릴거면 예배인도자나 다없이 앞을보고 드려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다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놀고 즐기는


악어와 뱀에서의 깨달음-사자처럼 포악하게 으스대며 과시없이 걷고 평소 조용히 처다니고 잘걷지도

못해 그래 돌아다니나 그런 쇠파이프를 작살낼 정도의 치명타 무기같은 그런게 존재하여 적어도

-알다시피 너무 덥거나 밤에 기온떨어지면 조용해지는데- 적당한 온도와 자기 바운드리 물속,근처에선

천하무적으로 사자고 뭐고 대적할자가 없는데- 물마시다 악어에게 물려 턱이 날아간 사자를 본적이 있고

전투인생 섭식인생은 끝나 무리에서 떨어져 죽어가는 가히 천하무적인 악어무기에 대한 통찰........


가끔 인생에선 말로하기 힘든 노래로 표현도 힘들만큼 그런 미칠듯한 순간이 있다 어떻게 할 수 없는

마치 우리 적은 동산에서의 행복 어린시절 그런 같은 상대적인 공간감 어쩌고 하나 진화의 긍정적인 희망 선물


그렇게 자기가 고등학교때 그안에서 그렇게 살땐 몰랐으나 그렇게 졸업하고 위에서 볼수 있는

전체를 3차원으로 보아그러고 욕하고 양아치짓 그런걸 보고 마냥 추억이 아니라 그런 '고등학교'란 사회안에서

잘못한 자기의 부끄러운 단면을 보는 계기가 된 듯 몹쓸짓하고 저차원적으로 산게 해치기만하고 자기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다 그안에서 자기성찰의 마음이 생긴후에 보니깐 말이다 흙탕물이 다 가라앉고 관조하게

되어서


그런 인도적인 여자들이 양아치설교자의 말에 왜 귀를 기울이고 자청하여 사모가 될까 아마 미지의 세계에 대한 자극과

인도적인 마음으로 자기가 훈육할 수 있다고 믿는듯 싶다 그리고 신앙에서 못벗어나게 내조할 자아실현

계기가 자극으로 계속 제공되는 그런 것때문일것이다-마치 조련사하면서 살아가는 활력소가 되거나 자아실현의

교묘한 도덕적 권력욕을 충족하고 살아갈 의미가되고 매력자극이 되듯


가끔 양아치-인도주의 여자의 궁합을 보는데 인도주의 말곤 안받아줘서 그럴수있으나 양아치는 속죄심리 역할극보단

외모성욕발정 때문일것이고 상보성이나 인도주의 여자는 자기가 살아오면서 한번도 안겪은 그런 미지세계에 대한

현실감으로 뭐가있나관심가지다가 너무 더럽지 않고 다지키고 신실하면 흥미를 잃거나 오히려 공유하다가

아마 결혼하는거 아닌지 심지어 사모가 되거나


놀고싶은 욕구를 그런식으로 충족하며 유흥가 다니며 뽕맞은듯-양아치여자는 그냥그렇고 의리없으나

인도주의여자는 의리있고 그런 경우가 많아 말하자면 "타락한 천사"로서 결혼까지 가고 선을 안넘는 경우가

많아 폭력이나 그런놈의 먹잇감이 되는경우가 많다 인간이 죽을때까지 못벗어나는게 아마 놀이 낭만의 쾌락


그래서 인도주의 청년부들에게 시큰둥하다가 그런놈과 사귀다 결혼하는건 아닌지


더웃긴건 신앙은 그대로 버리진 않는다는 것이다 평생 시달리면서도


아마 그런심리 아닐런지


타에대해선위험한 사람으로 보이는게 중요- 쫄게 하려면;그런 세상 눈총이나 부당한걸로 좌절하고 안만나므로

차라리겁먹게하는게교묘한권력감충족어딜가건공포감에떨게차라리..그게덜비참하다.


인생열등감 가지지말라는 어쩌면 위안의되돌림 메시지...진정으로 생각해주는 그런 그사람 처지

미화하는 선물은........

예를 들어 사자나 악어같은.......


남자다움잃지말라는 뜻도 되고,


인도주의에 말이통하는거에 끝없이 빠졌던 경험.......그런여자에

더흥분 일반세상쓰레기 패턴화 조건반응과 달라서 미친년들과 얼굴구기는 똥씹고줏대없이 씹질문란한


그안에선 당연히 그런 임장이다 그것외엔 모르고 생각안나는 것이다 이 아름다운 세상에...그러고 돌아보면 어느덧 80............



항상 한군데 빠져허우적대지말고 전체를 균형으로 잘헤쳐나가는 견지필요 왜냐하면 과거 어울리지도 않는

포지션 되서 힘든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마치 차가 인생이란 길을 가다가 구정물 늪 흙탕물에 빠지듯


그래서 그냥 넘길수있는걸로 감빵가는동물인식 바보들처럼 그런 폐기처분 안되게 제대로 살고 자기무장하자

자기를 단도리할건 자기자신이라는 강한신념으로 이기다 보면 80의 천국이 있다..........


잠깐 기분풀고 평생 감옥 해끼칠것인가 잠깐 전략적으로 처리하고 평생 행복할 것인가


범죄자와 재벌이 갈리는 갈림길인데 잘생각해볼 것이다........


세상을 살면 어느 집단 특히 남자 다운 뭐가 있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과거엔 칼이 되었다면


지금은 그걸 주식으로 대체하거나 카드,직업 정치력 모아서 일하는 카리스마 뭐 그런식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나는 뭘까? 필요없다고 스스로 자위하고 매춘부같이 살아도 남자라면 그래야 인생의 흥분을

이끌어내고 여자의 유혹력을 이끌어내는걸 많이 봤는데 인도주의 집단안에서도 차라도 있어야


그런 관점에서 나는 뭘까 했더니 도인이랍시고 그런식으로 하거나 물론 초월감은 있어도 '니들과 다른 지존이다'뭐그런


아니면 예술가 행세하다가 미움산적도 있는데


그런걸 볼때 내게맞는 포지션을 잘 찾아야 할것이다 어떻게든 인간중매를 넘어서서....다른게 너무강하다면

굳이그런게 필요없어도 내성분 내매력 내처지엔 꼭 필요한 굴욕없을 까여비참하지 않을 그런 남성시행적 포지션은

상당히 중요..........


오히려 보수적인데가 더따진다 유흥계는 외모만 본다면 그날쓸돈이나 보수적인데는 남자 대나 직업 그런거

상당히 따짐.....교회생활 오래해본결과 성공 성취 감동 종교결합된 그런걸 상당히 높게치는 그런걸 많이 겪어왔다


심지어 유흥계에선 근처만가도 멸시당할 대머리 배불뚝이 청년이 인도주의계에선 그신앙과 직업성취감동으로

높게사 인도주의 여자와 결혼하는일들......교회자체가 외모 안따지는 식으로 그런감동풍토를 중요시했지만


하여튼 별일 기적이 다있다....여자도 그러면서 스스로에게 충족만족하고


유흥가에선 "오크"만 만나는 저층양아치도 못놀아본 엄청난 종교계 찬양사역 미인예능인과 결혼하고


불법이 아니라 오히려 쾌락적인 도덕자를 선호하는듯 질려서


오랜무료생활에 결혼만큼은 그러다가 진짜 수도자만 좋아하는 여자도 있긴있으나 외모는 그다지이다.....


손뼉이 맞으니 소리나는거겠지 짝짝꿍


보통 신념은 마음을 이길 수 없다


그리고 마음은 성찰해도 자기도 모르는 합리화로 가득차있는 매력본능


종교인 많이 겪었다 '그정도면 됐다...'하나 가식은 가식 위선


인생 돈막쓰고 그기분에 사는듯 전능한 기분에


전능감


다버리고 간다는 식으로...그게 무슨 초월자야


하면서 끌린다



특별해보이고 대단해보이고 매장하나를 쓸어버린다고 아예....외모도 멋지고 반하지 당연


그 능력감에


고까운시선도 덮어버리는 전능감....우월의식


그렇게 훼방놓고 무너뜨리고 무슨 용기야 선생꼰대같이 얄팍하게 재수없게


그게과연행복일까?하는


한여자만 얻는다면 당연히 인도주의 여자얻는다 값어치있으니까.....그러나 오히려 인도주의 여자는 그게 아닌듯


못놀아보고 세상을 남자처럼 많이 못겪고 신문,TV,인터넷 잠깐이 전부라서 푹안빠지고 만화나보면서


양아치에 대해 상당히 동경을 품는듯하다...멀리서 감성에 중학교일진임장등 그 후끝으로 못가져본 세계에대해


일말의 그런 길거리 풍경 보고 동경하며


가지려고 그선을 못넘어'설마 그럴까?' 그 수위를 못넘고 있음 아름답게만 보고 말야.......감언이설에

깜빡넘어가는


감동받고 인도적 견지에서 좋게생각....그러다 결혼하다 죽싸고 마음고생...바람직한 경우도 물론 있지만 말야......


세상겪는 그런 정보력 기반 통찰력의 차이


남자는 포르노도 보고 클럽도 가고 인터넷 개같이하고 다하나 여자는 그런게 아니잖아 그차이...


쟤도 하나님의 창조물이다'라는 식으로 합리화......


비매력비호감은 억지로 그러고 웃음싹 저절로 사라지더만....벙찌고 다운되서 건조하게 복지보듯 하고...


남자에겐 안주나...이런게 상당히 그러나 여자에겐


무감성 남자특성


짐승으로 보는 이유중 하나 인도주의 여자가


달라보이나 다같은 사람이란걸 한9번 당하고 깨달음... 인도주의 현학적인 척해도 말야.....유치원 초보수준 감정은

지도모르는 진화심리 이런걸 전혀몰라 하나님의 마음이라 합리화 섭리따위.......



난차라리 야인으로 남고싶다.......



카리스마


사람은 이런 심리가 있다 안경을 안끼고자 하면 안경낀 여자를 싫어하고 털을 없애고자 하면 털있는 여자를

싫어하나 보통 객관적으로 볼땐 다 매력이 있다 관조하면 나로써


연상체계에 얽매여 사는 것도 비자유의 하나 그걸 초월하여 자유자재 뉴트로 테크놀로지 세라믹으로 잘사는것도 상당히중요


인사안한다고 사생결단 하는 것들...그게 전부니까 그렇지만 나는 뇌가 달라서 안그런 것인가


인사 하든 말든 뭐 알바없는...... 나도 씹어버리고 쌩까버리면 끝이니까 굳이 굴욕이라고 생각하기보단


뭐 제거할 새끼라고 본다 그냥......쉽게 제거할 수 있고 신경쓸 몰입할게 많으니까


사회형 촉수가 아니라그런지.....뭐 별로 그다지 오지도 않는......


정신차원도 높고 항상 초월한 중심으로 보고있어서 말야.....자기지키는방식중 하나일수 있으나 뭐 어쩔 수

없는 결과이다 땡


그냥 띠꺼워서 인사안한건데 그걸 너무 아름답게 해석하는듯 자기들이 먼저 해보자는 식으로 등.......


그냥 그런거지 무슨 철학은 고소한성적 과자냄새만 한가득......


뭐 열등감이 폭발에 주된 요인인 때도 있지만


글쎄 성직자라면 오히려 도덕의식을 가지고 잘못된걸 완전히 뜯어고치는 그런게 더 필요한거 아닐런지


세상인에겐 목사가 쓰레기로 평가받지만 그 교회안에선 대단한 신의 사제이니까 아무래도.......


자기 애비일땐 인간적 약점으로 오히려 더 말안듣고 반대로가나


도덕적인 인간의 비도덕적 부족지상은 좀 하로 평가해...마치 망가진 제도권 처럼......


망가지는것도 다크하게 펭귄맨처럼 악의 지배자처럼 망가지면 괜찬은데 그냥 희망일상에서 망가진거니......


진화심리적으로 구별 후자가 암세포 (가능성있는 그런)......


아무리 인간초월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도 중요하니까 해야지 일상계에서는


진짜 끝까지 말안듣다가 나이먹어서 자기와 닮은 사람 친구말듣다니....


좀 알았다면 안그랬을텐데...아휴...일상계에서 3차원조절계로 격상된 진화의 사건 "자기조절" 그런 중추체계들


더럽지 않은 깔끔한 야생성



"32



술담배 안한걸 다행으로 생각하여라 그나마.......


어차피 한번 뿐인 허무 한 인생.... 어차피 그렇게 살거면 그런 대우 받을거면 한번 쯤은 꽃피고 죽어도 나쁘지

않을까....그런.......


서로이해해 주자고 사회전체가 성화되어 사람화 좀 그런.......각자 사람대우취급해주고 맘에안들어도 좀........


그때의 추억이 되므로 호감인건 참 중요하다.......


"왜 오버하고 지랄이야" 욕먹었던 전도하던 비호감 할머니 처럼............


언젠간 미친듯이 죽도록 그리워할 날이 있으니까 지금을 잘살아라.........


뇌가 완전 망가져도 남는 그런 마음이 있으니까 죽기전까지 울먹일 정도로.........


안그럴거같애도 그런........


미리 예측해서 현자로 사는것도 과거현재미래 초월자의 현자의 일들...........


난 사실 이런 아름다운게 좋았는데 세상에 의해 파괴되다가 되찾다.....간직하다 그런.......


학교는 가지 말았어야 될 곳.........


더러운 사회 세상 졸업후 시궁창 거리 세상도.........


미개한 자들에 의해 생각없이 감정대로 막해버리는 시궁창세상.....그렇게 했다면 내가 일을 다해결했다니까

미친 개버러지 쌍놈들아....연장질이 제격.......


도덕적 자아와 동물적 자아...신경구성으로 나오는 정신분위기 자기인식이 아예 다르다.........

어차피 남에게 풀거면 그 개새끼한테 푸는게 훨씬 자기보호나 정신건강엔 상당히 좋다...........


할수있으면 누구나 하지... 별거아니니까 중독되고....... 욕도 개폭력짖도.......


남자는 칼을 잘관리해야 한다고 한다...깔끔한 면도날-면도기도.......


항상 챙기는 연습을 할것 남자의 칼...'깔끔함'...


베지 않게 조심하는 연습도 항상....언제나 보관관리잘하고


욕실보관 하면 습기로 상하니까 항상 가지고 챙기는 그런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하다고 그게 편하고 칼챙기고하듯

오래사용-피부 붉게 일어나는 그런 주된이유가 면도기의 세균때문이라니까 세척후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고

욕실내부가 아니라 공기접촉을 최소화 하여 곽이나 안경집같은데 보관하는게 좋다고 그러면 좀 오래쓴다고

물에 수염을 좀 불리고 면도 밀기 좋도록 하여


정신차리는 테스트.... 리소스 문제는 아니라 정신차리고 잘 주의하라는 자기작정 트리거 결부(연결하기-).....


그렇게 선물 성심성의 껏 골라 챙겨주고


했더니 소용없다 하는데 뭐그런거지 끼리끼리 만나서.......


전자제품과 안친한 이유는 잘고장났던 경험이 있어서.......항상 불안


그래서 그런 성능 불편 해결만 된다면 왠만하면 항상 수동식을 선호하는 편.....거의 100백년이상도 가니까.....


물려주는 식으로......


참 안맞는다 정나눔도......


이름은 내게맞고 마음에 들었는데 질은 시궁창


그러므로 자기한테 맞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무생물이라면 뭐든지 질이 좋아야 한다 그게 기본


남이 사줘서 허술한거 사준것 같았으나 알고보니 최고급 오히려 받아들이는 내가 문제 아니였을까

마음주고받는 것을 오픈안하는 트라우마로


진짜 그러다가 죽으면 후회되서 어쩔라고 그래...얄팍한 조건반응성으로 말야 참 어리석고 한평생 80인데

가리워져 혼탁해져 흐려져 개같이 산다 하는 생각.........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관리가 문제인 경우는 상당히 많다 헤어, 세균등

특히 변기 세균날라다니고 박테리아 곰팡이 무시 못함


면도기 일회용은 마모가 쉽게 되어서 일회용


좋은 회사걸 써야 하는 이유는 아마도 개발비 투여와 임상등 그런 시행착오의 가격 때문일 듯

인지도 그에 따른 매출상승 인기도 그런 걸 다고려 투여해서


면도기 날은 (국산)일회용은 2~3번 질레트-개발비,판매량-같은건 보통 5~7 번에 한번씩 갈아주는게 메뉴얼이나

사실은 관리를 잘해서 보통 20일이나 한달정도에 갈아주고 관리를 아주 잘하면 2달 이상도 사용가능하고


물론 현실 사용상은 8개월 2년 이상도 되긴 한다만


깔끔하게 하고 수염당기는 느낌 들고 잘안 깎이는 것 같으면 교체해주는게 좋고 항상 건조하게 잘관리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자기에게 맞는 숫자와 아닌게 있는데 보통 기질이나 정신인식구조,기분 추억,과거 트라우마 무의식

등에 연관된다


그동안 보관을 잘못했다 정말로 자기집 임에도


너무 여성적 프라이버시 자기관점으로 생각한 문제 권력 트라우마 때문이겠지만 당하고 공격받은 경험도


알아낸 지식이 없으면 자기가 알아내거나 경험으로 해야되서 너무 번거롭다


유지비도 만만치 않게 고려해야 하는 것


자기 관리 철주철미 쪼이는


전기면도기는 전자파-100G 발생으로 해롭기도 하고 수동식에 비해 깔끔하게 안되고

목이 긁히거나 그 날 회전에 피부트러블이 있고 버즘피듯 그렇게 되므로 면도는 항상 수동식 면도가 좋은 것

같다 관리를 하면서-점점 절삭력이 약해지고 1년전후로 꺾인다함


전기면도기는 모양도 좀 그렇고 상당히


그냥 쓰고 버리는 1~2만원 짜리 저가형도 있지만 날교체 포함하면-자동절삭연마- 2년후에

교체하는데 대략 4년 사용에 본체구입비까지 8만원 정도 + 전기세


수동식은 보통 1~2만원대 1년 사용에 날을 한달에 한번 교체했을때-그것도 부지런-

3만원 정도 전기가 없어도 된다는 장점


4년 사용하면 12만원 어쩌면 수동식이 돈이 더 많이 들지도 모르겠다.


완전방수로 배터리교체 때문에안되겠다 2년이면 맛이간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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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날아가는걸 보고 느꼈는데 그렇게 어둠속에선 윙하는 단순체로만 느꼈던게 직접 보니 그런 복잡한

구조체-


"모든 복잡한 운동을 하고 복잡한 생활방식을 가지는 모든 생물체는 그 구조의 복잡성에 비례한다"

는 진리 그 구조가 복잡할 수록 복잡한 운동을 할 가능성이 높이지게 되고, 말하자면 '자유발휘' 의 측면에서

더 자유행동 복잡성의 라디칼 운행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어디로 튈 줄

모르는'


그 정점은 생물체로 보면 인간이고 인간으로 보자면 뇌의 정보처리나 개별성향


구조적 복잡성이


마치 치매환자나 정신지체아의 복잡성이 낮듯이


세상자체도 마찬가지 구조가 복잡해질 수록


이런걸 미루어 보아 구조a와 복잡양상b는 상당히 밀접한 관련-비례관계가 있다.


방정식으로 나타낸다면 그 복잡성에 따라 더 복잡해지는 카오스가 될것이고 뒤집어서 다른 축으로 보자면


자유발휘는 '그 구조적 복잡성'에서 기인되는 착각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아니면 착각아닌 정말 자유가 복잡성-생물체가 공유하는 특유구조부터 인간에까지

연결된 그 독특한 신체인지구조-으로 인해 존재할 수 있거나


인간은 보통 세상을 잘모를때 과거를 겪고 의미있게 영향주고 그런 인생 DNA, 교정못하고 생물본능으로

소외되는등-대다수는 그냥 꼴리는 대로 하므로 자아통제란 없이 특히 어릴때는 더더욱 바로 즉결 왕따가

된다;편안한 밝히는감정도 사실 다른 좌표축의 농간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실체하건 착각이건-

의미있게 영향주고 살아왔던 과거에 많이 지배를 받는다


관계맺었던 사람이나 영향주었던


그리고 마치 개미가 앞길을 잘 못만들듯이 그런 뻔한 실수로 인해 자기는 자기보호 얼굴이라 생각하나

그것이 과거 잔재+ 제대로 자기만의 생각일 뿐에 불과한 그런 모양새로 상당히 닮은 얼굴이 비슷한 인생을

살게 되기도 한다


부모의 과보호가 없어도 왕따가 되거나 착각하여 '왜 쟤는 나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저렇게 사나'그래도

그속내를 파보면 거의 비슷하다는 것이다 겨우 극복했거나 아니면 안경안써서 그나마 친구가 붙었거나 하는


그래서 그런 맥락에서 보면 허상이라 하지만 인간에겐 최후의 마지막 보루가 있는데 환원주의자들도

가지지못한 '극단적 자유성' 그건 후천적 노력으로 획득할 수 있다는 한가지 희망


심지어 정보나 영향받았던것도 조절하여-왜냐하면 모든 문제는 자기란 '인지구조 작동' 문제로 환원되고

결국 그걸 바꾸면 모든게 바뀌어질수있는 지평 넓히고 한계넓히는 그런 역량이 주어지고 이건 인지적

복잡성과 관계없이 오히려 단순해도 심플하게 그부분에서 인간의 '일상계' 란 제한된 영역에선 분에넘치는

과한 자유를 가지고 한정된 시간80을 초월견지에서 우주 꼭대기에서 내려다 보듯 살아갈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그것이 나란 인간의 수행이다. 적멸수행


단순할 수록 조건반응에 사로잡혀 복잡계에서의 자유반응 양상역량이 적어지지 물론-뿌린대로 거두는건 아니고

그러나 복잡하다고 무조건 자유가 있는건 아니고 단지 다양한 양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경향이 더 높아지고

자유통제는 또 다른기능의 별개의 연결


이런 지식자체가 유의미하냐는 철학적 문제인데 그게 인간갇힌 어항안 입장에선 의미있다는 것이지 뭐


그리고 그런식으로 인식하는게 적어도 어항안에서 통하니 진리이고


이런 소통 방식도 모두다 그런 법칙에 지배를 받으나 우리가 인식하는 다른 좌표도입 관점에서도

물론 이것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나' 라는 x축도


기호만 없었지 물리학보다 더한 철학 상대성 이론보다 더한


자기주체성 발달과정 철학이 세상을 말해줄 수 있는가? 하는 문제 다른 몇마디와 단락으로 표현가능한

새로운 진리가 있을지언정 통하면 맞는것 옳은것 우린 이해하니까


그래서 일상계를 자꾸 강조하는 이유도 그것 생존과 추억포만을 못가진다면 이게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오히려 책이 방해되는 경우 쉽게 풀은 강의도- 자기가 직접 현실을 이해하면 아닌데 그걸 잘못해석한

고립된 방구석 학자들의 의견떄문에 진리를 놓치는 폐해 진실은 그게 아닌데


아무리 잘구조화 했어도 틀린 것이다 대표적인 피해망상등 진단-실제로 피해가 있는 경우가 많다 현실관찰로는


근본적으로 존재하는 자유


그런데 웃긴심리-남자적인 이미지 그런걸 따라 그런 호평이나 정작 기술력으로 그런 자리오른 그런게

뒤쳐지나 전자는 적당히 단점을 장점인양 위장하는 비도덕성 후자는 무배려성이나 후자가 기술력이

좋으므로 직원은 개새끼라 뭔짓을 할지 모르나 전자파같은 복병이 있을지 모르나 일단은

목적에 정렬하여 기술력좋은걸 사용한다는 것


그런 조건반응성을 극복하자는 것 그자체에 대한것도 인간 인지구조적인 상대성

인간이 그렇게 안생겼다면 이조차도 필요없었을것 무의미-모기들은 나름대로 자기들 인생에선 잘생존하고

살아가고 있다


인지나 구조상에 절대성은 없다는 소리


일단 집부터 구해야 개꼴은 그 후의 일

오히려 아군이 그리울 지경이겠지 못나간 삭막한 밖이란


자꾸 연구하다 보면 변수보이고 최종환희 다보여 뭐가 맞는지 틀리는지 다알고 최종결정


어릴때 보통 못생기고 비매력 그런건 정보처리역량과 그런신경이 미발달이었기때문 그러다 뒤늦게

정보를 접하고 초,중딩 인기인을 반전하는건 정보처리와 살빼거나 안경벗고 렌즈끼고 그런쪽으로 많이 발달하기 때문


"자기조절력" 후천성이큰 빠르냐 늦느냐 그차이


같은 남자가 보기엔 그건 아니지


그게 뭐 합리적인 사람의 감정이라면 존중해야 하는건 아닌지 소비성 안뒤틀린


가래침의 유래...문둥병자에게 마을길로 다니지 말라고 가래침을 뱉는데서 시작되었다고....그걸 지금은

재수없으니 아니면 먼저시작자는 뭐비슷하게 본능으로 애비한테 배우거나.....


그리고 사실 일상기준의 '자기'를 가지는게 행복이나 충족에 더쉽고 인생구심점이 된다


환원주의자 말을 뭐 그다지 귀담아 들을 필요없음 쓰레기 같은 논문들에....니들이나 그렇게 살라고 하지


하잘것 없는 학자들


그런 연구 쓰레기더미들을 보며 '뭐할라고 이렇게 연구했나?' 한심하기까지하던 개인도파민 추구 병신

혼자 충족하는 냄새나는 쓰레기들


감정하나만으로도 강할 수 있는게 사람이 아니던가 굳이 인지과학 안들먹여도


억지로 행복한 척살려는 그런 사람들을 보고 영어까지써가며 누구맘누구맘하고 굳이 '그렇게 까지 행복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들었다 억지로 음악느끼듯....참......저절로 우러나오는 기분이 좋은거지 너무 작위적인 소비성

사회의 단편을 보는듯 들었음.....옛날 나어릴때는 굳이 그렇게 안그래도 기분 좋고 행복했거든.....다추억이고

저절로


자기가 불행하고 꿀리는 중간층들의 몸부림인지 지나친 드라마등 비교심리 때문인지 말이다 잘나가는 척하고

애키우는게 비참해서 인지 억지로라도 그렇게 만들어 좋은척하려고 그게최선....엄마는 엄마역할을 하는게

최선의 만족인데 그걸 못하는 인지구조 소비중독이라서 그렇게라도 젊은 시절 기분을 이어가야 한다는 강박

때문일런지 젊을때의 유흥 자극을 말이다........너무 부자연스럽고 부모답지 못하다 맨날 싸우면서


너무 작위적인 쇼프로 식의 그것아니면 대안이없는건가? 배운거라곤 길거리문화,소비성 대중문화TV밖에

없어서? 사람갈굴때 만큼이나 절대 행복주파수가 아닌데 지네 꼴같잔은 위신이나 지키려고 남까다가


정말 개같이들 산다...병신같이


겨우한다는게 그런짓...미친


섹스가 전부니 뭐 당연한거 아니겠나 뒷담까고 길에서 꼴아볼때 부터 알아봤다 개씨발.......


진정하게 행복하는 사람 멸시하더니 갈구고 결국 그렇게 될 줄알았는데 피해는 어쩔거야 뇌구조가 문제아니겠나


소비성 좀비들의 폐해........



잘못된게 잘못된지 모르는 뒤틀린 비인격성 뇌구조들


뭐땜에 사는걸까 그런개새끼들은 뭐하려고 도대체...........


길거리 구경하러? 술마시러? 나참........


지인생개선의 노력의 한계 술이나 처먹지 말지


아직도 지네 감정 전부라 하고 사랑이니 뭐니 개지랄을 하다니... 볼장다봐서 인간더러운 면이라 하는

새끼들이 많아서 그런건 다끝난줄 알았더만 굳이 초월안해도 인터넷등 인간 더러운 조건반응 많이 보고

그냥 그런의식으로 사는 인간벌레들이 많은것 같다 뭐 유리하면 선이겠지.......


인지구조,방식도 배우는듯 그런식으로


그사람이 어떤 새낀지도 모르고 이미지만으로 다이루어지는 역겨운 세상 그런 수준 도덕도 개의치않는

애들관계 얼굴보고 느낌받고 그게전부라알고 자기 자각없이 술처먹은 뇌로 다음날기어나와 다지랄하는

자기반성없는 벌레대중들 어리고 어른이고


옛날엔 반사회 어쩌고 그랬는데 요즘은 다들 공감하는거 아닌가? 학자들의 실수라고 꼰대 서생들에.....


인간근본과 진화심리 모르는 책벽속 바보들에........


평생 생활환경은 방속인


앞뒤사방꽉막힌 개병신 바보학자들의 막힌 이론 건조한 현재만 아는 개병신 또라이 벌레 바보


부부라면 더러운 면도도 감내해야 하는 점일텐데

숨기고 싶은 점들도 공유하고 이해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너무 좆같이 사는 결혼가치 없는 것들이 결혼하는 사회폐해


싸질르고


그러니 그때 사람이 그따우고 문명혜택 못받았으니 말야


전반적으로 자기관리에 주의하고 신경쓰게 되면서 일어난 헤프닝 머리카락 한올까지 신경쓰니말야

절대우위 점하려고


다시 십대때나 그때 날렸던 때 뭐 그런걸로 돌아간 관심이동 이게낫다 학문연구보단 차라리 훨씬현명 정면돌파.


80평생 이렇게 사는게 아니야 바보들아 과학이 맞는거 같으나 다틀렸다구 일상으로 회귀 일상회귀

견이아니라 관으로 좀더 막강한 전투력 적멸비체 전쟁신성


문제는 잘못 포지셔닝된 부모의 흔적이 최대한 얼굴이나 기색에 남지 않아야 하는데 그폐해가 상당히

크다는 것 예를 들어 가난한 집안의 공부지상 부모의 조합 그런데 교정을 안해주고 외모를 소홀히

그러면 그새끼가 아무리 자길 꾸며도 그새끼는 학자밖에 안된다 그것도 불행한 시궁창의 시간강사


좀더 센스가 있었더라면 공부는 못해도 돈버는 법과 외모를 꾸몄겠지


제도권의 허술한걸 노려서


그런 경쟁구도 성격나쁜 인간들이 자기 입지 찾으려고 그런 싸우는 서열싸움 뭐 그런 구도에선

웃고 넘길 수 있는 일도 폭력으로 이어지기에 남자들이 함께 사는건 정말이지 권장하지 않는 다.


미개한 일


가만 정신차리고 있을떄 먼저 시비걸지마 시비만 안걸면 그런일은 없잔아 안그래? 씨발놈아 남에겐

구경거리일지 몰라도 당사자들에겐 피말리는 살육극 사소한 시비에 목숨거는 동물 뇌가 그대로


작가가 되길 원했다고 자위하던 그새끼의 속내는 '작가를 하기 싫었는데 어쩌다 되었다' 하는

자긴 그 자기가 집착한 책속의 인간들처럼 되길 원했지 작가가 되길 원한건 자기인생에 대한 위로이지

애초에 작가가 되길 원한 자기혼자 타협이고 그렇다는 것


불행한 인생 골방 학자를 만들지 않으려면 책을 버리고 세상을 좀 겪어야 된다

책속의 자기위안적 해결법보다 뛰어난 현실적인 해결법은 아주 많으니까 범죄회피도 포함 능숙잘되게


학자를 농락하는 생활인들


굳이 심리대로 조절보다 나누려는 추억등 진심이나 마음자세만되있어도 되는 경우가 많은데 잘풀리고

그게 안되서 무리있고 문제있는 것


그런 좋게만 만드는 것만 있어도 카오스고 나발이고 오랜 기간 좋게 맺어지는데 별다른 나쁜 감정없이

호감기반으로


인지가 변한 유대문제 핵심적 기반으로


호감으로 남으면 호감이고 추억인 것이다 이유야 어쨌건 심리체계상


추억을 훼손시키는건 안좋은것 한번 사는 인생마약 어차피 원숭이출신 인간 그렇게 까지 끌어올려

놨는데 그거 없으면 -보상체계로- 도대체 인간이 뭔가?


그게 유일한 것이다 사실은 인생에서


인간관계 결국 인지문제 귀결


그때때우면 그런식으로 평생 무난하게 간다 할건 다 하고 찝어서 마치 구성상태에서

아원자 원리 영향없듯이


사실 그렇게 인간 생활에서 아주 벗어나지 않는 한 그냥 인간 일상계에서 흔히 일어나는

화기애애하고 유대맺고 소풍 가끔가고 친하게 지속적으로 인맥맺는 뭐 그런 식으로 기분좋다면

-평생 가는 것도 봤는데- 무슨 그렇게 조종이 필요하고 그런지 모르겠다. 인간이 완전히

개나 개밥이 되지 않는 이상


다만 혼란스런 불안정한데서 그런거고 안정계에선 그다지 큰 차이가 아니고 인간기준에서

양아치와 모범생이 달라보이지만 사실 인간사회 거기서 거기이고 공유가 많듯이


뭐 그런 문제 아닐까 생각해 본다


확대경의 프리즘을 넓혀보면 의외로 간단히 해결되는 자유결정 인간사란 문제


인간사' 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하면 안정적인 성분중심의 작동기계 작동방식 중심의-너무 예민한 사춘기 소년의

감수성이 아니라- 빚진것도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새로운 프레임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이지역사는 몽구스나

저지역 사는 몽구스나 자기들이 느끼는 정보처리 감정은 다르겠으나 인간이 보기엔 거기서 거기이고 매한가지이듯이

이렇게 어쩌다 우연히 형성된 '자기' 를 탈피하면 달리 보이는 유토피아 항상 정상이었던 세상이란 말이다


인간 좁은 속내와 감정으로 틀렸다 어쩠다 하나 사실 그게 인간 사춘기 감성이고 그걸 벗어나면 다들 다

그게 그거란 말인 것이다 다만 인간 작동기계 작동방식상 안정적으로 그렇게 유대맺고 다른 삽화적

추억에 만족하는 자기 인식 보상체계를 갖는다면 사실 조종이고-굳이 뭘 얻어내지 않겠다면-

인생 크게 바뀌는 것이고 뭐 다 불필요한 일이다.


해보면 안다 거기서 거기인걸 부부동반으로 부페를 가든 부자가 되서 가든 오히려 후자가 더 썰렁하고

조촐한 기분이였다는 것 보상체계 행복 뜨는 기준으로 볼때 개별 인식체계 기준 수준 '자기'임장에서도 말이다.-


심지어 큰일이 나도 조금만 인간세상 떨어져 보면 별게 아닌데


이걸 조금만 웃기건 많이 웃기건 이렇게 웃겨서 그렇건 저렇게 웃겨서 그렇건 어느 시기에 같이 여행을 하건

각자 느끼는 감이나 그런건 차이가 있기야 하겠다만 겪은 바론 그런걸 같이 다 합심하여 잘만들어내는 능력만 있다면

다소 썰렁하건 어쩌건 그렇게 치명적인게 아닌데 단지 "인지구조" 의 문제 그게 속좁게 감정예민하면 그걸

크게 받아들여 무슨 운명이니 어쩌니 카오스니 그 수준으로 밖에 이해가 안되는 것이다 마음을 좀 넓게 가지고

인간세상을 바라보고 살다보면 그냥 소풍왔다가는거지 행복이란건 뭐 그다지 문제가 안된다 추억이란

감정이란 다 흐르는 강물에 떠다보내고 감내하면 말이다 인간오류성따위를 흘려보내며 관조하면 다 그게그거고


자기좋은거하다가 사라지면 그게 맞는사는법 천상도인이다........


그러나 절대 그렇게 못사는 인지구조가 있는데 그게 나였던 것 같다 10대 아니면 안된다 는 식으로

그럼 그렇게 살아야지 뭐 어쩌겠나


어차피 깨어 살아있을때 잠깐의 일장춘몽 환영 구성일진대........


자기문제, 자기인식들 문제


다만 인간들이 공유하니까 그런 비슷한 감정을-누구누구 망했데? 뭐 그런 식으로 받아들이는-그게 일상화되고

절대성있게 임장하나 사실 그건 무의미한 일이고 다른 인간들 요즘 많이 망가졌듯이 뭐 인간 사회란 자체가

상대적이고 흔들리는데


그런걸 본질을 좀 초월하면 별거 아닌 인간 일상다반사이고 내가 추구할 정수를 얻고가면 그만인

딱 이래야 한단 구조물 없는 비교적 유연한 만들면 그게 법이고 바뀌면 그게 법인 그런 유연한

3차원 허공짓기 세상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그절대성은 항상 상호작용속 자기생명위협,

추억만들기 등 서로간의 영향에 의해 발생하는데 적어도 제도화 강한 현대사회는 중세같진 않을 것이다


중세야 마녀사냥 화형안당하려 도사렸겠지만 뭐 지금은 많이 나아진 인류시대다 여전히 있지만

짐승처리하는 능력은 남녀노소 다있어야 하지 않은가 더이상 사람종이 아니고 짐승으로 봐도 무방할텐데

그간 사례 조사통찰을 봐서


내경험상 같이 그렇게 널널하면 자유조종이고 나발이고 다들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고


같이 만들어 가는 추억이 된다 뭐 겪건 안겪건 무방한 다른걸로 대체하기도 하고 그런식으로 무난한 신선도인


뭐든 다 기분좋고 희열행복차는


어쩌면 그런 집착에서 벗어나 더 인간관계 실제 실생활에 몰입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그런 사소한것에 너무 예민하게 얽혀 사는 인간들이 문제인거지 그렇게 꼬여서 아주 작은걸로 남과

비교하고 심지어 최신형 핸드폰을 가진거 안가진거나 여자친구 있고 없고로 자기 비관하고 그런것도 봤는데

그런 불평등에 분노하고 반사회성을 가지고 하는 일들


다 개미 길잘못찾는 그런 식의 실수,-인류실책들이고


나는 애초에 그렇게 큰마음으로 살아왔는데 내가 고초를 현실적인 3차원 공간에서 겪었던 이유는

마치 양아치들이 자기 헤어스타일 한가닥이나 미묘한 생김 얼굴 느낌 하나에 목숨걸듯이

그런식 그런 스타일로 젊은 20대 10대 나이든 새끼들도 인류 대부분이 그따우로 살아서

개선의 여지없이 인간관계 불이익이나 물리적 폭력으로 까지 번질만한 직전의 사태를 가끔

겪었고


인간벌레 사이에서 적응을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 벌레인식들이 보기에는 '맞는 말이긴 하나

재수없다' 는 것인데 아니면 아집으로 그냥 꼴리는 자기 갖다 끌어온 말도안되는 논리 갖다 붙여서

공격만 하거나


'니가 부처냐' 식으로


그러므로 거기에 휘말려서 불행한 감정을 느낄 수 있어도 뭐 그것까지 초월하여 산속에서 살든지하면

도인처럼 신선처럼 복숭아 나무밑에서 도원경 신선놀음하며 뭐 잘살아갈 수 있다고 보는데 굳이 전쟁이고 뭐고


내가 공격받기 전까진 반전주의자 평화사상가 였으니까


인간 문제 자기마음문제 원효대사 해골물 뭐 그런것이다 초탈 초월 같이 그러고 살아가자는 것

적어도 우리는-그런 비슷한걸 본적있는데 아주 광신으로 세뇌한 사이비적 공동체 그런데서 그런게

나타나더라 그러나 오히려 그 것이 더 사람답고 아름답게 보이는건 이상향일까 아니면

정상을 비정상으로 보는 사회세태의 문제일까-알다시피 동방예의 바른생활사나이가 상당히 욕을 먹는다

재수없다고


우습게 보이고 공격도 많이 당하고


결국 인식문제 자기 마음문제에 달렸다는 최고 결론 마지막 철학적 세계 통찰의 정수

인식론으로 귀결 금강경 독본


내가 이런 인간종의 이런 사이즈 친구로 얽히지만 않았더라도 그냥 벌레한마리 죽을 것일진대

수많은 흙탕물 혼란케 하는 인식작용 하나로 그렇게 울고 웃고 남이라고 생각해봐라 코웃음치지


인생은 그런것 그러나 우는 것은 우리와 그들만의 추억이므로 어차피 한번왔다 한번사라지는

잠시 구축하는 환영 안개 지구 셋방살이 인생같은 그런 인생속에서 인간 구조상 이렇게 생겼으니

가질건 그거밖에 없기 에 집착하는 것이다 석가모니는 놓아버리라 했지만 오히려 철학적으론

그 반대가 맞다고 본다 집착이 좋은 것이다 다만 관대한 드넓은 마음으로 옳은 집착을 하는게 맞다

서로 인도주의 행복 추억을 만들기 위한.......


세상을 놓아버리면 다 산에 들어가란 말인가? 그건 잘못된 가르침이다. 세상에 남아서

세상을 바꾸고 개혁하고 더 살기좋게 만들어야지 그게 인간 벌레의 사명이다.


기독교의 아마게돈도 필요하긴 하나 정히나 안됬을때 처하는 최후의 수단

내가 겪은 바론 사람마음 바꾸기가 상당히 힘들다는걸 아므로 나니까 마음대로 조작하고

공부하고 여기 깨달음 까지 왔지.......


이게 전부다, 결과론 지상주의, 경험상 결과론이나 일상에서 맞는건 거의 다 맞았고

어떻게든 논리가 생기지만 그것도 망가지지 않은 옳은 추구 긍정적인 것에 한해서다


소비성,부정적인건 상대할 가치도 없다 일고의 고려할 무가치


개혁하고 없애야할 분리수거 폐기처분 쓰레기에 불과


자기에겐 무한 의미이니까 다만 그럴것 그게 보상이니까 인지구조는 바뀌기 힘드니까 수만년의

인지 구조 형성 개미 앞길 찾기처럼 발달해 온게 우리네 인류 두뇌구조의 현상태 아니런가!


쾌락추구 눈앞집착등 알아도 쉽게 바뀌지 않는건 그때문 뇌대가리가 철저한 진화심리 쓰레기부터

도배되어 3차원 지구상 땅떵어리 최적에 맞게 구성 형성되었기에 쉽게 벗어나기가 어려운 거겠지

미개한 중생벌레들


완전히 다 초월하여 인지구조가 바뀌기에는 수천년이 더걸리고 그래도 안될지도 모른다.....

인지가 원시시대에 멈췄듯이


그러므로 그냥 일상수준에서 좀 배려라도 하라고 그래야 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뭐 이런건데 자기가 가지고 있는 귀중품들을 아끼던걸 그냥 쓰레기 통에 버리면

지구적으로 보자면 재화 버리고 에너지 보존법칙에 지나지 않겠지만 그 개인의 짧디 짧은

인생 구성의 의미로 볼때는 상당히 의미있는 자기 인지구조 남는건데 그게 겉으로는 변해도

속으로 안변할거면 죽기전에 후회가 남는다 자기 애 태어나고 쓰레기 통에 쑤셔발랐듯이

그게 재미로 남을 수도 있는 것이고 사람마다 그정도 유드리는 있는데 어쨌든 정말 철저하게

그게 그렇다면 그리고 인간이라면 평생 아무것도 못누리고 달마처럼 뒤지면 좋을 새끼 아무도

없을 것이다 심지어 고흐나 그러므로 일상계 미묘한게 개인에겐 상당히 중요할 수가 있는데

그건 각자가 알아서 할 문제이나 나는 어쨌건 그렇다는 것이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공수래 공수거 일장춘몽 제행무상 적멸위락


어쩌면 초월한 진화체


시냅스 가소성을 최대한 살려 자가개편 꼭 개구리의 양성화 보는 것 같음


상황에 맞게 최대한 자기 유리편리한 대로 진화하는 인간한계 담금질 용광로 제련소 제강소에 도전시행하는 것


한가지 주의할건 나는 초월 탈피했으나 그런 인간세계 함부로 해서 민란이 날 수도 있다는것-영원히

안바뀌는 인간 벌레 머무르는 잘못진화된 인종이 80%~95,6% 이상 될 것이기 때문이다 현실 관찰상


절대로 수백년 수천년되도 힘들 잘안바뀔


이대로 이게 전부라 생각하고 인류역사끝까지 시궁창으로 살아갈 미완성 인간 프로메테우스 벌레들


인간현실


이런 문제가 될 수도 있겠다 인식과 상황에 따라서- 숫자를 줄줄이 그냥 기억해서 적는 것보다

3단위로 끊거나 자기만의 방식으로 하는게 더 쉽다 분명 그런 인간의 방식이 있는데 컴퓨터의 방식을

고집한다면? 인간뇌구조상 힘들 것이다.


그러므로 차라리 죽기전까진 인간뇌구조로 실패작이라 생각하고 사는게 더 행복하고 나을 수 있다.


그런문제와도 비슷할 수 있다 능력문제이고 어차피 행복만드는 것도 비슷한거니까


감정정보처리와 능력정보처리가 명백히 다르다지만 함께 가는 인지작용이고 인간을 벗어나면

인간은 또다른 기계체 컴퓨터에 지나지 않는다 인공지능 다마고치


알면서도 안하는 것은 쾌락본능 인간대사 그간 숙달 때문이다 중독성 충족회로


자기도 모르게 하지 다들


병신버러지


나라도 초월해서 잘살아야지 이런 망할 인간세상 같으니라고........


그런 세고 강한 사람 의견 의식해서 그런식으로 같이 보며 영화판단 지랄등 자기 생명 마음뒤흔드는

그런 일을 하고 있으니 그런 트라우마


인식이 뒤바뀜


상대적으로 그런 애들은 그런식으로 소통하는 다른


그런 새끼들이 작은 것으로 세상을 보건


아니면 그런 새끼들의 행위를 조금더 듬성한 프레임으로 찍건 그게 그거인 이세계의 인식론


확실히 이런식으로 진화바뀌어서 다르게 더 적합하게 잘하고 조절하며 그러고 있음


시체사진등 그런 부정적 그러면 더 부정적이되니 자극하지 말것 왠만하면


그런 사회속의 위치를 보니까 제각각 인간들에게 다 역할을 붙여보니 마치 스머프처럼


그런 식으로 사회속에 평등하게 그러고 사는 민주주의 판에 악질이나 악종이 있고 훼방놓고 뭐 단지 그런 것에

지나지 않았다는 그런 통찰 보여지는 교묘한 세뇌


자기들 판으로 만들러


그리고 그걸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인식론 얘긴데


어떤 새끼가 지랄햇다 굴복했다 하면 사람같지도 않듯이 그런 인식에


또한 추억의 박자란건데 그걸 굳이 만들면 인위적 그런게 되고 뭐 그런게 있어도 진심이라고 생각하면

진심이 되듯이 그런 추억이나 아름다운것-그러므로 기왕살 것 가식하지말고 진심으로만 진심대로

해서 좋은 추억을 남기자 어차피 80 굳이 그렇게 살 필욘 없잔은가 당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건 잘하니 권모술수나 맺고끈는 해당 - -들마다


그러나 그런 조건반응대로만 하면 망가지는건 사실 망가지게 인식하고 추억은 날아간다 휘발도 아니고


아예 존재치 않는 맛없는 소비성 건조함


능력 발휘에 따른 일상계자유발휘 거기서 거기인



조절 카우보이로데오


그런식으로 비인간적으로 물형화 분해화 하여 여자가슴등 그렇게 보면 한도 끝도 없는 것이다

자기도 모르게 같이보는 그런애 의식하고 동조해서 특히 동조성강한 친구부류는


조건반응인 것이다 그리고 스머프처럼 그러면 소통방식도 다른 것


왕따 오타쿠가 썼건 말건 그걸 인용하자면


그리고 여자와 남자의 웃음코드가 다른 것처럼 그런 뇌구조의 차이에 기인한

남자가 쾌락으로 누리고 넘기는 그런것들을 여자는 동정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다


정확한 경험칙 지식도 중요 다들 그걸 모르고 갈팡질팡 하다가 미모관리 다버리는


그런 의존적으로 얽히고 그런 사랑이다


그러나 꼭 뭐가 맞다는건 없음 잘맞아서 남들의 쾌락을 못가지듯 그렇게 자기들의 낙원 천국을 만들어

배신안하고 살다가면 뭐 그만인거 아닐까


오히려 따먹으려 도사리는 인간벌레들보단 사람성 있고 좋구만


서로 애완동물 사육이나 쾌락욕구 충족하는듯 정서적 보상욕구나


그런 범생이 닮아 시비걸었는데 안경벗으니 양아치 그걸 어떻게 구별하느냐고? 시비를 안걸면 되잖아 짐승새끼야


그런 뱀같은 짐승새끼가 정말 사람인가 싶다 사람으로 안보이는 남자도 아닌 새끼들

하루밤 놀고 끝나는 그러나 클럽에선 인기지


양아치판에선 그게 전부이고 맞다는 단순우둔 정보없는 인식상태 기반으로 전체가 다드러난 세상에선 그게

아닌걸 알듯


그건 공부하는 새끼도 마찬가지 정보화이전엔 그게 전부인줄알다가 그게 아니라는걸 문화사회 전체 다보고 아는


개념잡히는 발전-그러나 저차원 대다수 대중은 체계화부족해서 그냥 꼴리는 대로 법도없이 쾌락추구


주장이 강하긴하나 허술한 지도모르는 개똥철학 그래서 민주주의는 안되는 것이다


남들은 사소한 사실인지 모르지만 나는 민주주의의 실패까지 끌어내기에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것


문제제기 이전에 비약과 기정사실화로 마술처럼 속이는 교묘한 심리 술수


난 그냥 휩쓸리는게 아니라 정리해서


정치관심없는 반동분자vs 그나마 사회전체 관심있는 자들 둘다 요즘은 쓰레기나 후자가 그나마 낫다


자기 좁은 시야로 "시장한번 안왔다." 라니 정치인이 시장다니는 직업은 아니지


무조건 친절한것만이 아니라 좀 있어되보여야 인격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다 개꼴안당하고


"존경"


사람을 공감못하고 해부만 하는 식으로 보는 새끼 참 별새끼가 다있다...전자제품만 좋아하고

의심하고


이야...의사들의 비윤리적 실태 엑스레이 찍기를 거부한 60대 노인의 이를 마취도 안하고

뽑거나 일부러 소독안한 기구를 넣는다는 그런 치과의사 17000마리중 15000 마리가

가입한 블랙리스트 공유하는 사이트.......


그래서 나도 치아가 뒤틀리고 박테리아에 감염되었지만......그런 불의를 없애려고 다죽여야지


그런데 전에 그렇게 의사새끼들에게 존경심 갖게 하려던 한 힘없는 모범생 꼰대 개새끼가 생각난다......


그 호구새끼는 그걸 알고 있었을까? 차라리 외모대로 해버렸으면 더 나았을 것을......


그런새끼들을 믿는 사람도 잘못이지만 원인 모를 질병을 치과갔다와서 얻어 면역,신경질환에 시달리다가

관절염까지 걸린 교회 집사님이 생각난다


그들은 몰모트로 보지만 우린 니들을 개새끼 벌레로 봐.......


응징대상 개버러지들


자기 조절을 잘해야지 개버러지들


그런 일상계의 촌극이라고 해도......


이게 인생의 전부라면 목숨을 걸고라도 해야할일이 분명히 있는 것이다.....초월견지에서도 인간이란 아무것도

아니고 우리가 진리이므로......언제나 me....


개새끼가 그러고 꼴에 개지랄하는걸 불이익을 안주니까 아주 남자사이라고 아주 지하고 싶은대로

개지랄을 하는 구만


"어차피 나한테 맞는 사람만 오래 남는다." 하는게 맞는 말이긴 하다.


솔직하게 해도 떠날사람은 떠나고 남는 사람만 남아서 정위주로 남는다는 건데


그게 너무 지나친건 아닌지


그래서 결국엔 3~4 마리 고립 분자를 만들고 정작 연애도 마찬가지 나중엔 비매력들만.......


그러나 뒤집어 생각하면 힘들때 떠날 새끼들 다 떠나보내고 나 기질등 재수없어하는 새끼들 다 보내버려

진짜 평생 갈애들만 남게 된다면 지속적인 의리있고 차라리 그게 더 괜찬은듯 지지층을 넓혀 나가는 식으로

생존가능......


그러나 초면에 예의없이 하는건 아니지


그리고 배려안하는 것도 너무 지나친 자신감에 고립불러오는 잘못된 점


개새끼 너무 막하는거 아닌가 하는


센척해도 재수없으면 안되는 어차피 상호소통 저차원수준들에 그놈이 그놈인.....


지킬걸 안지키는 것도 자신이라 하는 뭐 그런 말도안되는 자아도취 합리화

말하자면 얼짱에게 얼굴만 보는 년들만 남게되듯 비도덕적이고 나보고 띠껍게 대하던 미키유천 좋아하던

그 씨발개년 처럼


인터넷 고수위 소설이나 처보고 그런년은 빨리 환상을 짓이겨서 인생을 시궁창으로 보게 만들어

나락으로 빠뜨려야 함.....


사는거 무의미하게 만들어서 되도록이면 재빨리


뭐 이런거다 '차 없으면 데이트 하기 힘들다' 라는 여자가 대다수 라도

차없이 의식안하는 여자도 많기에 그런 여자와 하든지


오히려 여자에게 차를 요구하든지


뭐 그런것......


사실 인간은 자기가 자기를 조절하기 어렵다. 일반 대중들의 행태를 통찰하여 보면.....


말하자면 그렇게 조합되서 그렇게 시궁창 나오고 피해주다가 사회혼란 되는 것인데.....그런 본능회로 가 문제이고,


예를 들어 보노보 원숭이 사회에서 일반 침팬치처럼 매일 싸우고 그런 혼란이 상당히 적다.


그런걸 볼때 그렇게 진화 본능이 조화되서 그렇게 본능행위를 할뿐인데... 상대적이지만 피해나 파국은 없어야

할것아닌가 서로 피차 상호 공격 효율성이 보노보 원숭이 보다 못한 인간종......


그러므로 아예 그런 구조자체가 바뀌어 '나'가 달라진다면 좀더 깨끗한 행위들을 하고 살아가지 않을까 싶다

많이들 세상이 달라지고 평화로워 져서......


그왕따는 그런 원숭이 연구가 희열이었나 본데


인간이 가끔 동물 몸매 보고 성욕나는 반응이 나듯 원숭이도 인간종 여자성기 보고 발정 흥분하는 일이

가끔 있다는 걸 볼때 성적으로 통하는 우주신호가 있을지도 모른다



실패한 개쓰레기의



스타일링에는 기가 참 중요하다 기가넘쳐도 빠져도 각각 다 왜냐하면 어차피 진화심리적 신호이기

때문에 사람의 형질을 볼 수 밖에 없다 그런 조합상태 왜냐하면 교과서가 아니고 가이드북만은 아니니까


어떤 여자- 끝까지 바래다 주고 그런 진심 긍정적 진화한 인간 감동반응이 안난게

같이 다니는게 좋아서 그러거나 습관타성화나 여자는 '이런 남자와 결혼하고 같이 다니면 좋나?'

식의 다른 생각을 했기 때문


여자가 성결하고 열릴 수 있지만-21살때 교회에서 만나서 오랫동안 안정적인 연애 관계를 했다는데


다같이 깨끗하고 열리면 그럴 듯


미칠듯한 서연의 환영... 그리고 그런 흔적과 그런 마약의 필링에 휘감기고 싶어 계속 쫒았는지도

모른다 진화심리적으로 나의 인생위해도 그여자도 같이 휘말리면 뭐 좋겠지만


계속 그걸 쫒아서


끝까지 가고...그걸 모르기에 빠져드는것 그런 그런 여자를 만나려면 나부터 회초리가

되어야 하는데 그럴려고 독하게 이악물고 훈련


다같이 열리면 뭐 좋은거 아닌가 좀 남다르게 쿨하면 쿨 마약이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어리석은

우둔자들이 보기에 우려하는 그런 전투력결여는 아예없기 때문이다 당하면 알겄지만


해봤자 심리전인데 그조차도 불만없이 처맞고 짜지는......


이미지 트레이닝 하루 24시간


마약중독


일단 자기방어와 집부터 한결같이


좀 알면 괜찬아지는 인간수용체들이 있고 아닌 경우가 있는데


예를들어 '여기엔 아군이 없다' 던


그래서 자기한테 맞는데서 그런 힘을 바탕으로 운용하여 길거리까지도 안전할 수 있는 것 초월적인 종교계나

보헤미안의 멋대가리도 마찬가지....그런계열도.....


부정적인 생각없는 완전 성결한 여자...상처안받게 강하게


지켜주는 뭐그런 영혼마약 필링교감........


나의 과거에 이입하다?


물론 그런 제도적인 인도고양적인 건전 정신으로 살다가 그런 인도적인 예수사상 그런 견지에서 애인지키고

잡짐승처리하듯 처리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런 미친년 그런 뇌구조가 완전 동물


그냥 꼴리는대로 예의바르면 막하고 범생이 죽여버리고 싶다고 하고 예절등 아무것도 없는 개쓰레이기에


그러다가 잘생긴놈 반응하고 띠껍게 범생이 말하면 후려치고 그냥 외모좀 남자답게 싸움잘하게 생기면

처맞을까봐 기가죽고


거의뭐 그런 동물수준이기에 패션세뇌 이딴거 씨도 안맥히고 어차피 고민했던 내가 바보인데

순진한 세상모르는


그냥 외모보고 만만하니까 꼴리는 대로 했던거고 같이 욕하면 기어오른다고 끝까지 괴롭혔을 뿐이다...


센척하려고 막하고 그게맞다고 짐승폭력 개새끼들 무법천지


쎄면 띠꺼워도 말못하고 뭐 그수준이므로


오히려 그래서 함부로 병신 야동처보던 개새끼들이 함부로 못했던건데 그러다가 그런 요조숙녀 범생이를

만드니 이제 먹잇감 사냥 타겟이 되고 우습게보기 시작하고 함부로 또 맘대로 막말하고 싸늘 시작.........


참 인간세상은 웃기는 곳이다....


그렇게 지켜가며 건전하게 살려는 애들이 울고........


그것밖에 모르고 가르친대로 밖에 모르는 그런게 잘못인가.


어쩌다 우연히 막살면서 남자여자 막들락거리고 동거하며 꼴리면 하는식으로 막하는 그런식으로 처사는

어쩌다보니 그래 살게된걸 처보면서 인생은 어떻게도 될 수 있고 살수는 있다는걸 깨달았지만 재미있고 폼나게


뭐 그런 더러움....인간말종....친구도 없는


띠껍다고 때리고 다리 뿌러뜨리고 고문하면서


재수없다고 패는 식으로


집단으로 쇠파이프 무기로 처패서 불구 뇌사 절뚝거리며 살아서 그런 치명적 선한 가족의 일들......


증거불충분 무죄.....차라리 공부만 할 때가 좋았다고 그런식으로 갈궈도 그리고 맞아도 손하나까딱

못하게 그런 사연을 접했고 그래서 항상 무리가 중요하다고 유흥가엔 간혹 선배인맥 때문에

못때리는 일들도 있고 꼴리는대로 그냥 짐승처럼 완전 무개념.........


막가면 원래 아무도 못건들인다 강하게 현실피부 권력임장으로 다가 오므로......길거리 다얽힐까봐도

우려안하고 스릴로 받는.......왕따걱정없이 오히려 약자에게 다풀고


약한처세나 창녀는 약자로 보는.......


정말 인간쓰레기 말종 그냥 죽여버리고 싶고 청소해버리고 싶었다.......


오히려 현모양처의 개념있는 생각이 그립다.....


자기가 만든 덫과 감옥에 평생 갇혀 살아도.....


그게 더 좋은 마약환기하는 아름다움.......


기분이나 마약적으로 행복-난 다느낄 수 있으니까


이상한건 안해 아예...........



그러니 재벌도 처맞지......



죽어도 그만이라고 쎄면 그만



얼굴보고 사귀다가 남자한테 처맞고 그분풀이를 왜 약자에게.........



과시욕



오히려 그런애들이 스타일리쉬하고 멋있다고 약자피해자를 고깝게 보는 시선......


별안남는 안주거리 씨발


뭐 일반대중 그수준이 아니더라 개씨발........


자기도 일부러 이미지 메이킹 자기조절 하는 면이 없지 않아있음 쎄게보이게 그동네 생존방식

그런쪽으로 본능이 너무 강하고


나도 자기조절 하면 난데 그런식으로 여기라서 이렇지 --


다수힘 방송말은 들어 그리고 방송유명이나 그렇게 별생각없이 남이한 띠껍게 말해도 쎄고 이해되면그만


연예인은 별세계


스스로 깨지말건 아니건 어차피 그런년 막해버리지 뭐


그러다 뒤지는


부당이란 말조차 모른다 하도 만성화된 개짓거리에


나도 영향받아 불규칙 하게 살기 시작 그러나 그런 생활은 노화빠른 뒤져야할 개쓰레기들


더웃긴건 시비건 그러다 첨엔 쫄다 후광에 만만하게 생기니 눈야리고 눈싸움하던 클럽놈...


세상은 그런식으로 돌아간다 민간 현실은 그렇게 동경하던 일진세계는 말이다...... 시궁창...


아예 문을 다따고 열어놓고 살던 양아치들이 계속 들락거리고 그런데 더웃긴건 강도도

안든다는 거... 그런 새끼들이 하도 들락거리고 놀아서.....


타겟조차 안되는....담배찌든 몸뚱아리



자유좋아하네...지랄하네 사로잡히는것보단 낫다만


저위치 처하면 가혹한 것들이 돌아온다 인터넷 부터 경험....썩은 세상 먼저 쎄게 찍고 세보이고 봐야 한다 뭐든


외모중심인식 벌레들 느낌이 그러니까 뭐 96%는 외모...........


그런 벌레짐승들 인식패턴


대놓고 기침하고 재수없다고 그러더라 쪽지 씹고


그걸 대수롭지 않다 그러고 일반인들도



무감각한 미친사회...........




더미치자 그게살길.........



혼내기도 지쳤다 도덕병신 찐따로 보이는데 "예수같이 안생기면 예수대접을 못받는다" 이한마디로 대중을

함축할수있다 인식방식을 그래서 포기 해도 안되니 책이 아님 현실이론은..........


제도란 전혀없고 손님도 없고 그냥 같이 해버리면 그만인 싸워이기면 그만인 주먹 번화가........


몰아처넣고 감금못한 제도권의 죄....선생말 안듣던 들어도 이용당하는 호구되는 희안한 세상강요.........


이부당함에 나는 미쳐버렸다 적멸비기........


우습게 보이면 망해....


변화된 모습보이거나.......바로 교수말 듣고 머리짜르니 심부름 시키는걸 봤다.........


인간문제인가?


디제이는 병신이야........


어차피 성욕꼴리고 부당반응하는데 막해버릴까 그러나 경험상 막해서 되진 않고 전략이 뛰어나야지 아마도


개죽음률 높아지는 생활 방식 요즘 애들은 순진하지 않아.......그정도보단 그나마 낫다 청정세계가


꼰대 같이 그런 대리석 경험에 만족하며 늙어가는 씹인생은 살지 않으리 절대로


막가고 센짓이라도 안하니 바로 가래뱉던


일반인이 더문제 사실은 원인제공 "일반인"이란 허상


좆나 웃길거 같애서 안하는


오히려 외모관리는 순진한 것


"거리의 악마"로 불리고 싶어하나 내가 보기엔 양아치 불량 분자


이도저도 아닐때...비스타일리쉬할때 아이템등 그런 느낌 가래침


아내한테 미안해할 필욘 없는데 시비당했다고.....


그냥 지꼴리는데로 외모만 보고 "좆밥" "정신병자같은 년(새끼)" 해버린다고


보이는대로


술처먹고 살짝 돌아 맛가 그리고 자기에게 그러면 목숨걸고 싸우는 희안한 룰


꼴림의 룰 지꼴리는


거기에 당하고 죽진말자 사람도 아니는


자기 중심잡고 유리하게 자기행복찾아나가면 된다...시궁창 쓰레기 방식 인생에 남에 추억공감이나

도덕도 없는 것들이니 그냥 더행복하고 더유리하고 잘살아남고 개꼴안당하면 그만.......나는 그걸 틀렸다고 본다......


내방식이 맞다 본다 언제나....업그레이드는 필요하지만....어차피 보이기에 그러고 단지그럴 뿐이지 뭐..........



충격 트라우마x



지나간 거면 충분



넌 놀았으면 된다? 그러면 뒤지면 ? 어차피 실력문제


사실 계산하면서 여자꼬시면 얼굴에 다보이더라 진심없이 눈빛 좆도 아닌게


별것도 아닌 새끼들이 가래뱉으면서 뭐 그것도 추억이라고 후잡새끼........


모든게 항상 완벽한 이미지 일 순 없어서-피곤하기도 하고 뭐 연예인도 아닌데 연예인도 못그러는-


그냥 구리게 보이거나 그런각도보고 가래뱉거나 뭐 그런 놈년 썅년놈들이 있는데


그걸 초월한 바쁜 전투입장에서 씹어버리고 나도 똑같이 해버리는 식으로 하는게 더 살기는 편한듯


단차원 반응 아는자가 해야지 뭐 그렇겠냐 그러나 꼰대 멸치대가리 범생이는 절대 용서못해 절대로 개새끼........


끝까지 독하게 짜증난다고 광고를 안보고 돌리던


그냥 멋부리고 혼자노는 소외된 인맥후광없는 그런 새끼가 주로 타겟이 된다


우습고 "그냥 만만한"


스타일리시 그런 필링 좋아하던


그렇게 꼴리는 대로 개살면 되는대로 되던 일도 안된다 그래서 구조요청 시궁창 좀 벗어나려고


그게 상당히 아니다 그래서 난 이렇게 사는것 해봤으니까 그러고 싶진않다 영 두번다시


아름다운 컷 4~5개 건진...


돌아다니긴 했다만......


안돌아다니는것 보단 낫지만서도


얻을게있고 일ㅀ을게


지네는 모른다 내가 그래봐서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잘모르는 짐승대로 쎄게만 보이려는 자기도 모르는

개병신짓



짐승뇌정신 꼴리는대로 막하다 경찰패고 깜방가는



한번에 다보는 힘을 키워 그게 살길이다 온거리전체 ALLALL 안보다 개꼴당하지 말고


그냥 그 3차원 좁은 공간에 좁은 그런 몸뚱아리 지만 정신은 해볼짓 다해본 그런


그것도 상대적인 현상이지만 결국엔 경험많다 뭐그런


전투경험 싸운경험 성적인것,...등


문서가 아니라 실제로 그러나 체계화는 안되있단 약점이 있다 작가나 해라


그렇게 시비걸어도 그걸 정보처리하여 감내할 수 있을 흘려버릴 그런 신경활성도 참으로 상당히 중요하다.


그런게 들어와도 그냥 우습게 아무것도 아닌걸로 받아들여지게 하는 생활의 채워짐과 그런 보상체계도 중요한데


예를 들어 열폭감이 자꾸들면 누구나 지랄할 것이다 밑바닥 묻지마 빈도수 처럼


그 개인입장 벌레들은 모르나 초월한 내가 보면 다 보인다


그리고 과거를 지우는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지우는 것이다 그렇게 말끔하게 클린


어차피 한번 살 거 계속 의식하고 제대로 살고 해를 입지 않을 환경을 구축하는게 상당히 중요하겠지 돈이나

세뇌구축으로라도


그리고 나도 그렇게 생긴 새끼 뱉거나 속으로 재수없고 같은 남자끼리도 그런다는-원랜 안그렇지만-

그런 위안으로 그냥 넘어가는 것이다 별거 아닌 남자사이의 저차원 시비로


여자도


그걸 초월하면 다른 세상이 보이고 다만 처리능력 법안어긋나고 처리하는 법들도 상당히 중요하다


전엔 옆에 애가 상처 충격입을 까봐 그냥 웃은 적이 있다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추억망치고 싶지

않아서 그날의 놀이를.....


열받고 화는 나는 일이나 같이 어쨌건 별거아니고 무마하고 별개의치 않을 그런걸로 만들면 좋지 않은가


동반자가 될 사람이 포기하게 될 일이 될 수도 있지만 그러면 정말 죽여야지 정말로.......


아무것도 아니고 오지도 않아 이제 그런건


말하자면 난 당할자가 아니니 머무르지 말자는 것이다 이런 수준에 이게 아니니까 원래 아니였으니까

한번에 반전 가능하듯이 타는 안되나


그리고 소비성이라는 말조차 아까운 누구나 그렇게 안좋은 재수없는 감정을 가지고 그걸 내치고

더교묘하게 계산해서 내비칠 수 있는 그런 예의범절 상실한 사회이기 때문에 뭐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

할 사항이라고 본다.


누구라도 그럴 수 있는-내가 안그래서 열받는지도


장사할때를 생각해보고 그런 사소한 시비를 그냥 '수많은 벌레들의 하나'로 치부해버리듯 그렇게 폐기처리

해야 화병안나고 몰입가능하고 얻지 그걸 다 일일이 도덕적으로 '세상은 썩었다' 이렇게 해버리면 원래

인간 구조자체가 오류인데 그걸 어떻게 처리하여 살아가는가? 처리불가의 시궁창 세상을.


그냥 보기싫다' 그걸 못감내하는 인간인데 상처받을땐 지났지 아마도


자기 판단에 확신을 가지고 또한


어쩔 수 없이 과거 그런 생긴 잔재를 수습못해 일어나는 약한 얼굴의 방어기제이다.


타벌레야 뭐 알바아니겠지만 내겐 상당히 중요한 시스템 감빵가서 도태안되는


도덕적으로 정죄하면 끝이 없고 또 너무 올바르게 형성된 나의 짐이기도 한데


과거 자기 물건 버리거나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아무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내겐 작게는 스스로 과거청산이자 그런 자기정리이다 좀더 현재를 잘 발휘하게

해줄 이삿짐으로 보면 뭐 그게 그거겠지만 그걸 줄임으로써 상당히 우위를 확보할수 있다 마치 사상체계를

덧대듯


마음의 흉터에 흉터제거 연고를 바르듯이


보통 안지워주므로 차라리 그동네를 떠나 이사가서 새로 시작하면 뭐 모르듯이 가게 망할때까지

그냥 그런 수법을 쓰는 것이다 방어 미화할걸 남겨두고 다음에 조심하고 그게 어쩔 수 없는 인간의 생존법이자


특수한 시공간-성장체계:어릴땐 누구나 그럴 수 있다는것 미적감각 등 발달안하여-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인간 일상구조에는 상당히 큰 편차를 만들어내는 마법의 이펙트 조작점인듯



뫼비우스 통제라인


어차피 안경알도 2년에 한번씩 바꾸어야 한다면 뭐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되겠다 소모품들을


영원한것 없다 어차피 80년 보헤미안 여정에



이건 일종의 자위법인데 예를 들어 '십수년이나 집에 감금되어 있었는데 아직도 가래뱉어? 죽여버려...' 가

아니라 '십수년을 뭐 집에 감금되어 있었는데 아직도 뱉는 구나. 인간자체에 오류가 있다. 그래 끝까지

뱉어라...이젠 굴복하지 않으리' 하는게 더 낫다는 것이다. 오히려 창조론등 기독교적 관점은 방해가

된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당하지 않아 이젠 달라져서 OO 하는게 낫다 "87----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하여 끝까지 짓누르고 헤쳐가는것만이 인생의 정답 유일한 혜안-한번 눌러논 새끼가

다음번 눈깔고 지나가듯이


여친데리고 다녀도 만만해도 못개긴다


가고나선 열폭하다 깜방을 처가든 갈려소멸되든


어떻게 해서든 더낫고 뛰어나게 살려고 노력하고-그런 일반 버러지 대중은 자기들과 같게 살게 원하겠지만

절대 그러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런 가래침뱉고 단차원적인 외모보고 손님대우하고 그런 찌꺼기 인생들하고 같이 살게된다면 뭐하러 사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수모를 당하고...... 그러므로 반드시 다르게 살아야 하고 아무리 같다느니 뭐 어쩌느니

빨갱이식으로 만들고 지랄 열폭해도 알바없이 그냥 끝까지 성공하여 확실히 다른 인생을 살자 이 할렘가를

벗어나도 부촌도 인간사는데는 거기서 거기더만 아주 뛰어나서 눈쌀하나 못찌푸리는 권력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민주주의의 국민 찌꺼기들이 강요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서 나만의 자유자재 세상초월 세상견지를


서울와서 동네구경하는 유일한 낙 그걸 훼방하는 가래침 폭력


참 인간쓰레기 죽기전에 해결해야 되는데 참으로.......대량말살 집단훈육 미개한 대중중생 버러지들을


폐기통에 처넣고


여기만 집중 적멸집중


혼란 헷갈리지 말고


자기 감정은 뭐 어떻게 될 수 있는데 중요한건 절대 일상계 유리함에 영향을 미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마치 칼싸움이나 오륜이도류


공격은 확실하고 적재적소 완벽해야 한다 퍼펙트 클리어


사라지는게 아깝긴 하지만 어쩌겠는가 한껏살아야지 살아있는 동안


그렇게 생각하면 재화건 뭐건 공수레공수거 그러나 지금 당장은 현금적으로 중요의미


미래입지나 사는게- 무슨 양아치 때문에 돈모은게 무슨 소용이냐? 하고 하잘것없이 생각하지 말고


반대로 '저런 버러지 찌꺼기들을 없애서 평화로운 동네생활을 하자' 그런식으로 진취적으로 생각해야지


종교마을, 심리수법 등으로 동네바꾸고 개발하여 발못붙이게 적자생존 도태시키는 식으로


침공하면 좀 제대로 해치우고 경찰까지 그런류로 세팅


자기들은 모르고 현상만 아나 다 그런 원리대로 하고 훨씬 밀도높은 전쟁을 치루고 있는 것 우리와 우리자신들은


'우리가 우리의 모습대로 인간을 만들며' 대안은 있어야 한다 확실히.......


형은 형이고 상은 상이다 환영이든 아트이든


인생을 자유자재로 만들기 위해서는 연상을 조절하고 원하는 대로 하는 것부터가 필요할것-

그게 조정방향키


인간계가 뭐 있겠냐? 하지만 상상을 초월한 구조물도 행사할 수 있는 핵무기도 만들어 조종할 수 있는 그런곳이다


심리적,세상살이적도 물론


적멸비기를 완성하였노라.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노라.


그냥 벌레 노가다야. 신경쓰지마 평생 모를건데 그게 더 비참하게 공격하는 그런 대략수법


심리.. 초이스 센시티브 터치


단편적인 병신들이라면 뭐랄까..... 끝없이 쇠사슬로 옥죄어 숨통을 조이는 그런 초지능적 거미나


전쟁 악마라고 나 할까.....도리마


항상 나는 그런 벌레들이 자기도 자기를 모르고 조건반응하고 인간인척 하는 그런 일상계를 궤멸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연장을 들고 그렇게 세라믹적으로 노력한다


그리고 단편적인 연결이 아니라 전체속에 그런 디테일한 부분을 조작 뒤틀어서 승승장구 원하는 세션을

뒤틀어 비틀어 버릴 수가 있는 것이다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결국은 인간초월 신이 되었다 핵무기 계발


완전무결 완벽무장 완벽하지 않아 보이는 것도 완벽이다 또다른



꿈을 이루다 out of Blue... feel for yours


초스피드 적멸비기 시간이 없다


자꾸 쳐지면 안되고 적멸 힘력 적멸수햏


어쨌건 그분야의 화신이 되어야지 그게 내가 나아갈 길이야.......전쟁자체 원한해결 비스무리 영과찬출


다 무의미 속세의 이념이니라.....


다 각자 이념속에 얽고 얽히는 살인이고 뭐고 감정 쓰레기 촌극.......그걸 좀 벗어나서 마을을 향해

폭격할 지어라.......


시시하다 병신아...타벌레들의 모든게.......


사람이 되어야 바비큐를 먹어도 맛이있지...이바보들아


다들 인간 민중이 버러지라고 민주주의 되서 정치도 언론도 못하고 있다....정말 버러지라서 좀 달라지라고 말이다


니들은 짐승이다 짐승... 짐승 콤플렉스 열폭하지 마라... 훈육고문 해주마


아주 뒤질때까지 옥죄는 악마의 숨막히는 도리마가 되겠다...도리마......


자유의 순간은 어떠한 외부자극도 없이 관념만으로 가능하다 각자의 신경구조에 맞추어 그런 자유를 묵살하려는

억제의도 신경이나 심리대로 돌아가는 것이나 그간 습관되로 최종결정하는 뭐그런과정으로 결국 행동은

나타나나 철저하게 자기자유를 자각하고 그렇게 하려는 관념 또다른 그런 깨달음이 마치 시민혁명후처럼

완전한 자유를 가지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화장실 안가도 되는 따뜻함 유지할 수 있다는 이점같은게 그런 행동쪽에 더 무게를 실어주긴

하겠지 그렇게 행동하도록


얼핏 부자같이 생겨야 부자가 되는 줄 알지만 근현대의 창업주들은 그다지 부자같이 안생겼다


유전자 조합적으로


세기의 부자도 마찬가지다 록펠러같은


유전형질의 조합을 만들어 극복하는데는 현대사회의 정보처리를 하는데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아주 본능원시계의 단순한 정보처리에는 적합하고 선천적일지 몰라도


그래서 오히려 새로발달한 다 리뉴얼 리셋하는 '연구뇌,작전처리뇌' 라는게 상당히 중요한데


여기서 자기성격도 극복하는 초월 의지가 발생한다.


괜찮은데 당한거야 자신감을 가져 힘내라고


아군이 죽으면 안되는 것이다 아무리 갇혀 골방 사방막힌 벽 깜깜한 미래,안풀린다고 잘못생각하는 인생

이것밖에 없다 하더라도 식의 생각들


모든 경우에 다통하는 만팔통 최강 이미지를 만드는 뭐 그런것도 다 일련작용중의 하나


나를 이렇게 다시 쓰게 만들은 그런 그간 습관과 했던 경험 자다 일어나서 등


노트를 안챙긴 이유-불합리한 부정적 그런 무의식이유가 작용하고 자기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단건

참크나큰 이점, 중추


실수를 하지 않게 되는 것 같다.


속이는 뭐 그런 조절 그런 수법 조절 신경도 마찬가지로 자유를 가져다 준다.


자유발휘


다 초월하게 되서 뭐 그런건 아무래도 좋은 특유의 정신 말짱한 자고일어난


말하자면 80년 보헤미안 의식과 순간 의식의 관계는 이런거 아닐까 어차피 80년 소풍와서 놀다간다고

맛없는거 자꾸 사먹으면 짜증나듯 그냥 그런 일일 듯


못사오게는 못하면 차라리 이걸 사오라는등 그런 자유조종 다만 자기가 고양 불필요한 감정반응은 막을것


하나님에겐 매운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억지로 자기정신 어리석게 어리게 휩쓸리게 만들지 말고 그렇게 균형으로 초월하여 잘보고 대처처리하는

식으로 해야 자기도 모르게 열도 안받고 잘 생존할 수 있다.


기본 정신 발달 자세라는게 상당히 중요한것이 마치 나무가 기둥이 바로잡혀야 가지도 그렇게 형성 되듯이

그렇게 안휩쓸리거나 안망가지고 올곧게 자라려면 기본 정신 자세-다른걸 해석하고 발달하고 가지붙이는

썩은 것 없이 그런 기본정신 마인드라는게 상당히 중요하다 그게 진심이 되기도 하고 거짓이 되기도 하는


권모술수로 좋아한게 아니라 진심때문에 좋아한건데

권모술수면 애초에 하지도 않았다 그걸 구별하는 눈이 있으니까 모르고 낚이는 사람도 있고

알면서 지지하는 사람도 있듯이


진심 인격존중관계인데 파괴하면 안되지 비인간적으로 그네들은 그네들 쓰레기 짐승들끼리 놀고

그러나 그게 90년도엔 그나마였는데 그게 너무 많아진 대세가 된 원인은 뭘까?


조폭영화 전후로


전국민의 시궁창화


할머니들은 모르던데 그냥 실제 조폭인줄로만 알지 아직도 전통적 가치관 중심으로 살아가며

굳어서 가지치기 되었는지 플레밍

문화나 유행안타서


동지도 그렇게 만들면 안된다 사소한거에 휩쓸리는 바보두뇌로 그러지 말자 아무리 친근함이라도 그건 아니지

같이뒤지는 소용돌이 휘말리는


감동적이건 어쩧건 일단 마음이 가면 믿고 싶어진다 예를들어 만삭인데 백화점가서 생일 선물로 사왔다

그러면 믿고 싶어지고 방어 딴지거는 애들 사수하는 뭐 그런게 나타나는 듯 "사람은 믿고 싶어하는걸 믿는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못하게 만든건 누굴까


장난으로 가래뱉고 모욕했는데 그걸로 죽으면 더 웃긴것


정신적으로 아직 레벨업 미완한 것


남을 좋아하게 만들건 아니건 나완 알바없는일 개인적을 계기로


그런 조건반응이라고 행복을 위해선 무시하고 뭐 별거아닌걸로 치부하지만


그게 만약 가족맺기 이전의 첫만남이나 소개팅, 혹은 가족된후의 마약 떨어뜨리는 그런걸로

작용한다 할때 '슬프다' 등의 감정처리는 끊고 개선은 하는 그런식으로 진화하는게 마땅하다


왜냐하면 물론 진화적으로 그런 감정유발하여 안하게 하는 시스템인 것같으나-수천년 진화역사의

왜곡된 경험의 산물- 그런식으로 처리하여 이성의 그물에 걸리게 하는게 완충방어장치

인생비관이나 조건반응성에 대한 환멸로 다른걸 그르치는 일등 복잡한 시궁창 감정유발을

피해서 잘살 수가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의 인생개선을 위해서 진화방식은 현대 복잡한

상황에 잘맞지 않듯이 지금 상황을 볼때 현실 일상 업그레이드 상황개선 위한--


인식이란 이런 것이다 마르고 건조한 그런 정신으로 세상에서 공격을 받으면 그렇게 극렬하게

충격심해서 반응할테고 여유롭고 두터운데 뭐 그러면 알바아니라는 재미거리 구경난것일 테고


그런 인식수용체의 상대성이 있고


또 그렇게 본능과 보이는대로 그게 전부인 뇌구조 인식을 가진새끼놈년들이나 감각적 소비성

좀비 대중인간을 볼땐 그런식으로 다 보고 느끼고 진실이라 믿고 그게 전부인 정보처리를 할테고

겪었건 안겪었건 자기들이 그런식으로 판을 짜서 똥씹고 싫어하고 고립왕따 시키는 식으로 말도안되는 판을

만드니 그렇게 자기 생각들대로 되는가 보다 그리고 자기들이 그런 얼굴이미지느낌 중심으로

그렇게 사람들이 따르고 지지하고 그러니


그러나 내가 과거 불과 20년 전만해도 그러지 않아도 좀 이성적으로 '저사람은 어떤 사람이야' 그런식으로들

많이 했고 따르고 먹혔는데 요즘은 외모만 보고 싸늘해지고 재수없다는듯 침뱉고 기침하고 그렇게 취급 안해버리면

끝나는거니 적어도 그런 쪽의 심리전이란 많이 약화되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이미지를 진실로 여기는

이미지 중심 심리시대-도대체 그런 밑바닥이나 예술계열의 판단방식이 어떻게 대중화가 되었는 지 곱씹고

잘 생각해보아야할 문제이다 대통령조차도 그런식으로 뽑다니? 그건 아니지 사실상 미국 레이건의 과오를

잘 생각해봐야 할듯


인간자체가 불합리하지만 현대는 그런 불합리를 극대화 하는 느낌이고 다른걸 말살시키는 느낌이다

생각이나 사상등을 경시하고


오로지 소비성 즐길거리 소비하게 끔만


그러나 그걸 주도하는자는 배우지 않으면 그걸 잘 할 수 없다는 모순의 아이러니


스스로 그렇게 판단을 흐려서 정작 중요한 판단을 못하고 그렇게 자기최면이나 거기에 휩쓸려 그것을 사실로

여기거나


대뇌억제되서 잘못된 판단을 하면 생존실패할 수밖에 없으므로 남탓하고 돌리기전 자기가 아주 강하게


이유막론하고 그런 상황 자각하고 자기 모니터링해서 안하는 수밖에 없다 술취한 기분은 안되고


항상 대차고 또렷해야 한다 진취적인 늠름한 기분


뭐가 주고 부인지 그런 쟁점은 뭐인지 좀 잘판단해서 처리할 것 시간이 지나도 좋은걸 원하면 그렇게 하겠지만

별게 아니라면 그냥 빨리 처리하고 준비하는 식으로 다른 일거리와의 조율과


그게 중요한건지 원하는 인생은 무엇인지 휩쓸리고 감정대로 하지말고 좀 또렷이 내게 시급한건

바깥에서의 힘구축이다 아무도 범접못할


안그러면 원하는 생활도 불가할 뿐 아니라 언제까지 그런 위태로운 생활을 할터인가 언제 맞아 뒤질지 모르는 그런

비명횡사만은 막아야지 특별히 띠껍게 생기면 더더더욱 권력구축 바운드리 필요


'쟨 달라' 하고 남자들의 질투따라도 생존가능하면 하는 것이다 원래 뭐 그러기 때문에 남자들 사이에서

짐승본능 꼴리는 인정못하는 그런 짐승정보처리에서 낮은 서열일 바에야 아주 어울리지 못하고 재벌 모범생이

되는게 낫다는 평소 지론


그렇게 하는게 더 맞다는걸 확인했고 그런 짐승들이 자기것들 감내하며 90%의 부당함 속에 10%의 지네

꼴리는 의리나 그런걸 가지는 못사는 개인생 40~50대 늙어갈때 그런 소외당한 애-진화적으로 필연일지

모르지만 원시엔 생존 불리했을지 모르나 현대에는 생존좋고 현대는 원시가 아니니까 안그러면

연예인도 이러지 못했지 항상 권력의 노리개였던 그런 시대가 아니다-는 아름다운 여자와 만나놀고

결혼하고 그런걸 뿌리깊게 겪었기 때문에


그런걸 모르는 개병신이나 왜곡하여 비난뒷담하는 새끼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 그런 생존의


절대 균형감을 나는 알고있다 적어도 소비성 판도또한 그런걸 아주 중요시 하는 것 아닌가 클럽,패션 문화 따위


서로 융합되어 걸쳐있는데 지나친 경쟁과 소비때문에 그런게 무지하게 활성되었다고 보는데 인류세상

고르고 취하는 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건 3일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적어도 그걸 그냥 벙쪄서 보낼 순 없지 절대로


맞을지 안맞을지도 모르는 불확실한 미래보다 확실한 현재 판단으로 행하겠다


촉박하면 당연오늘했겠지 당연


원래 계획이었잔아? 돈때문에 그러지 목숨오가는 문제는 아니고 그다지 별다를게 없는 상황이다

룰렛도 아니니까 러시안 룰렛은 아니다


감기하는것 보고 감기균 영감이나 뭐 그런건 아님


밖을 돌아다녀보면 그런 사회분위기에 따라 물건 사고 선택할때 좋을때가 많은데 왜냐하면 판매자도

그런식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


그리고 밖을 다녀본 사람에게 그런 나의 처지등 그런 것 요청하는 것도 아마 기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중심잘잡는 사람은 그게 편협한걸 알기때문에


특히 하나에 집착하다가 목숨을 잃는다면 무슨 소용 사슴이 뿔에 집착하다가 잡혀먹듯이 말이다


하루를 살아도 뿔이 있으면 좋은건가? 그건 아닌것이다 적어도 인간에겐 인간 환상 세계를 구축 살아줘야 하니까


그게목적 사는이유 그것때문에 하는건데 주객이 전도되선 아니되는 거다


결정에도 반영될테고 그런 깔끔함이 영향력 무의식적 사기저하나 우려불식 스트레스 고혈압예방등


차라리 바줘라 스트레스 받았다 치고 받건 안받건 그냥 벌레들이니까 차라리 공격했단 쾌락의 만족이

그나마 나을듯 모든건 인식문제가 더 전투력있고 편리할때가 많다 특히 인간은 그렇게 피해가서

균형잡아 윗레벨 잡으면 그만인경우가 많아서 벌레 개짐승 어떻게 생각하고 평판이 어떻든


이건희에 대해 저평가 하던 인간들이 많은데 어쨌건 회장이고 광빠들도 많으니 뭐 그런 원리 돌아가는거라고

보면 정확하지 않을까


희망 미래 제작 2~3일도 늦출 수 없다 이번주 그랬으니 바로 연결해서 하는게 좌절안하는 빠른 결정 신속한

세라믹 초고속 입신양명 실사부자 판단


서로 연관없는건 리셋하는 태도도 중요하다 불필요한 정보처리는 하지 말고 오히려 다른게 방해되는

헛공질일 뿐이다 엔진포화


다른 중요한 핵심사항 정보처리에 지장 치명타


벌레가 우습게 보인다면 그건 맞는 판단 언제나 항상 그게 기준 3차원 시공계에서 더 현실적으로 판단한다면


벌레일반이 그러는데 초월지존(상) 인간은 못그려랴


연구할 지어다 시간을 벌어서 항상 쓸데없는 탈피 이것도 시간낭비


깨끗한 물건이 아니라 단지 돈만으로 그렇게 고민하는건 별로 안좋은 처사


연인 뭐 그런 급박상황이라면 막했겠지 패셔너블 관심하고 그러나 그 폐해도 만만치 않은 아직도 처분불가한

그런 상품그런 과오sss


그거 싫으면 다른거 사면 되는데 충동적으로는 하면 안되고 경험 전체통찰 들여다보는상


판단 헷갈리면 가장 바람직한 정상 원리 부당느낌없는 거치적x인 선택이 옳고 맞는 것이다


거기에 집착해서 그거 안했을때도 잘살았는데 꼭 그걸 해치워야 후련한 이유는 그렇게 상처가 남았기 때문에

얽혀서


좀더 전체를 보고 세련되게 깨끗하게 제거하는 습관훈련 들일것 보통 보상이 중심을 잡아주는데 중심되는

그런 좋은 보상이 당겨 원위치 잡아 중앙피팅해 주는게 없기 때문에 생기는 폐해는 아닐런지


괜히 그렇게 존경하지 말아야될 새끼 존경하면서 가지는 폐해


제도권에 대한 우월감 자기확신


현실을 알면 깨어지는데 좀 그런게 안되도록 다들 잘해야 할텐데 말이다


자신감은 좋으나 현실이 아닌데


자기작동법 최후에 결국 내리는 결론은 '더러우면 안한다' 는 것이다 지저분하거나 그러면 그게 최후 바로미터

그리고 대다수 그게 옳은 선택결정을 가져다주었다는 그런 결론


바로 껌뻑 죽던 그새끼처럼 잘나가 보이니


그걸 띠껍다고 거절할 수도 있으나 친근감가지고 하는건 각자 개인의 문제

써먹는 문제나 인생 목표지향등 내입장에선 굳이 그런걸 감내하고 써먹어야할 이유가 없어서 나가리


이야 역시 이름대로 간다 그런 비열함이 있었다니! 시크 녹이스는


쉐이빙 크림으로 30초 털을 불리면 연화되고 베기쉬워져 면도날 수명이 2배로 증가한다는 팁을 알았다.


이름은 마음에 드는데 디자인이? 씨발


그러다가 계속 뒤지다가 또봤는데 첫인상으로 볼때 결국 내게 맞다는걸 알았다


자동식 포장의 불청결함때문에 수동식으로 사려다가


새로운걸 안산다는 그런 허무함+더러워서 안사고 수동식으로 산다는 그런 합쳐져서 그런 대안


날라리만 그런게 아니라 추종 씹타쿠 출신년도 그러구만 모범생에 대한 증오와 싸늘함


안그런다 나댄다 인간관계 잘하는 척등


뭐 알바없어 뒤지면 그만 강말 처리 "89--


나는 아무것도 아닌게 큰 의미가 지는 팍 죽는


진심으로 생각해서 그 사람에게 맞는 그런걸 단지 해주고 그럴 뿐이다


그게 진심 80년 인생에서 해줄 유일한 것 뭐 나야 그런 조건반응인게 다 초월해서 그런 조건반응체라는걸 알고

잘하지만 말이다 그사람에게 맞는 그게 나의 최선의 진심


인간사 자체가 어떤거라는걸 알기에 조건반응으로 폐기처분을 하든 아니면 조건반응이라도 행복하게

같이 진심으로 누리고 가든-이세상의 진화상의 실수이므로 그걸 감내해서 잘 처리하고 정보처리하는 단지

그런 면이라고 할 수 잇다


조건반응조차 그런 진심의 마음으로 잘볼 수 있고 과거 그런건 그냥 별 영향안미치면 삭제해도 되나

그런걸 다 포용해서도 새롭게 꽃피우고 재단장할 수가 있고


행복만들기 최후의 선택 그래다


술 알콜 안해서 보상인지 그런 정신 돌아오고 안망가진 본능성향 보상체계인지 집구해서 그런지

추억나누고 싶어선지 못누려봐서 그런 정불러일으켰는지 설교영향인지 미안해선지 모르나 과거 그러고 사주고

별로 안온 정이후로


겨울되서 일어난 뭐 그런거라도 착해져서 나오는 그걸 그냥 지지 했다면 그렇게 가식이라도 뭐 하겠지만

그런 작위적인 계산이 아니라서 이렇게 하는게 더 진심인가 했더니 그렇게 기팍죽는


그사람에 맞게 잘하는게 바로 진심이다 그런 결론 진심이고 아닌게 아무것도 아니라 해도

80까진 의미가 있잖아 이렇게


정심리 형심리 불쌍한게 일어났는지 과거 잘못한걸 도덕심으로 속죄 양심살아났는지 모르지만


당한게 불쌍하거나 자기가 당해서


알까봐 하려는 그런 심리도 있으나


그런 얄팍함을 벗어나야지 누구나


다안다


그런 외모적으로 그러기도 할 수 있고


쓸쓸한 허무한 인생 이런걸로 보상얻으려-망해서 그러나 보상이 안된단 사실을 자각주지 했는지


알면서 하는건 다 티나는 그러므로 진짜로 해야 한다 알도록


적어도 그건 의미가 있으니까 진심따위 과학자들의 훼방이 있어도 개념


조건반응아니라 그런판도


소비성 제의적 조작 넘어갈 수 있지만 그것의 더러운 그런 껄끄러움을 알기에 그냥 진심소통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속성상 강하고 상대가 인지하기에 뭐 그런건데 굳이 진심이라는게 필요한가? 할 수도 있으나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인간에겐 그게 전부니까 그런 불합리한 조건반응 짐승회로를 많이 극복 했고


그러나 그게 오는진심이어야 하는 뭐 그런 것도 존재한다 의미있는 사람끼리


알면서 속을 수도 있고 아닌 것도 있는데-자기가 조건반응으로 진심했는데 꿈에도 모르거나 그런 허약점은

있으나 어쨌건 서로 진심인걸 알면 그만 그게맞고 옳은 끝


어차피 한번 뿐이고 80되서 서로 모르고 허무하게 가는 그런 이미지 남는거 생각하면 잘알것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설령 조건반응이라도 필요한 것이다.-


사람같지 않아서 내쳐버린다든지 묶어서 굳이할필요가 있을까 그런 정보처리 뭐 "그사람"에 대해

생각할 수도 있으나 추억관점 정렬에선 말이다


그리고 그런 소비성 문화에서 만들어낸 그런 식품 같은 문화같은 그런게 있는데

어떤 사람이 가져온 맛있다고 그런게 그거보다 떨어지는 그리고 그런 소비성 문화와 센스 안맞고

그러면 소비성 새끼들은 싸늘하게 그따구로 대하지만


나는 그런 진실과 우리의 문화 그런걸 잘알기에 맛있다고 대하고 그런 우리들의 소비성 건조한 그런

더러운 인스탄트 물안들은 그런 우리의 추억이 된다 그래서 난 항상 그렇게 살아왔고


조건반응 섞여도 뭐 진심 의 본질을 볼때 만들어낸 진심도 진심이라고 생각하기에


서로 인식이 좋으면 되고 우리가 유아독존이고


유행이고 뭐고 기분좋고 우리가 소비성 그런 제시하는 그다지인 그런거에 휘둘리지 않고


추억으로 행복하게 잔잔하게든 뭐든 자기 우리들에 맞게 그런 우리추억 지금이시기를


80인생 다 잘살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만약 인생이 젊음 밖에 없다면 어떻하겠는가? 다들 유흥집착하겠지만 나와 우리는 아니다

그게 바로 진실이다.


조건반응 그런걸 다 초월하여 종교영향있게 조작가한것도 마치 빅뱅 조건 후의 진실세계처럼

인정가능하다고 봄 어쨌건 중요한 결론은 "우리의식" 이기 때문이다.


기분대로 너무 오바하지 말고 재수없지 않게 자기 인식대로 상호 의식대로 좋게 강하게 풀어나가는게 바로 인생


너무 진지함은 불편함 이끌어내듯 우리가 더 상위레벨 고위인데 누가 건드리나 뭐 그런 대찬


영향을 주긴 했으나 좀 마무리를 해야지 그 피해가 다시 나에게 돌아온단걸 떠나서 "우리"이니까


유일무이 내게의미


뭐 나는 기계작동체니 우리끼리 좋고 타에겐 가혹하고 그건 당연한거 아닌가

나는 그렇게 어렸을때 말곤 마음을 안여는 거니 시민혁명후나 타임머신이후처럼 생존유리 상대적인 거


괜히 실수로 오해했네 좀 보고가는게 더 차라리 나았을걸 진심추억 방해 그래서 안흔들리는 자기 정신구조

구축하는게 참좋아 정말 원래로


매일 자기에게 영향주는 그런기 기본정신상태 상기 셋팅에 도움되는 그런 우월 포지션을 상기하는 물품들을

써야한다 물품들 까지도 자기와 잘 맞는


하나이고 집단통일 모두가 우월포지션


내게 오면 구원받는다는 의미


조건 반응하는 얼굴을 진심으로 착각을 하기도 한다 여럿이 아니면 그런게 바로 인간얼굴 소통 인식의

오류성이 아닐런지


예를 들어 휴먼안드로이드 표정을 인간과 똑같이 만들면 그런 진심으로 착각하고 인식한다는 것이다.


기도를 많이 하고 착해졌다라.....


그런 조건반응성


인간 조합구조 인식 소통 얼굴비언어소통의 상대성-그걸 생활에서 깨닫는인간도 좀 있는듯


갑자기 불쌍해진


남자적 마음이거나 다른 정신 뇌활성 되서 그럴지도 모르는데


꼭 남자답게 생겨야 그러는건 아니더라는 것 심지어 인간같이 생겼는데도 쓰레기이고 그렇더라는 것이다


-불합리한 착각 인지같은건 떨어내야 되는데 그게 아니니까 형님인데 그러면 안되는데 그런 식으로


남들처럼 조건 반응안해야 그게 진짜 가족이고 핏줄이지


소비성 정신으로 뭉쳐 그게 자기진심으로 사용하는것도 나쁜 것이므로 그런 정신 뭉치는 '나'란 만들기 나름

적어도 나에게는 그래왔다


감성자극이 판단에 도움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 전자는 주로 감성을 느껴서 판단해야 할땐데

아닐때


관계맺을 필요 마음(생기고)+유대


집착적 성격장애가 안생긴 이유는 일상통찰상 학자들이 집착 많이 하기 때문

상대적 일반적 성격장애라는건 왜 안만드나? 조건반응성등 진화잔재를 말이다


그렇게 보상이 있었으니 망정이지 안있었으면 어떻겠나? 그냥 그런 것


그렇게 거기만 집착 그게 별로 안좋은 것


전체를 봐야지 좀


진심을 상실했는데 성공이 무슨 의미있겠나 적어도 현대적 인간에겐...........


그렇게 민감한 감정하나에 사과하는애가 얼마나 마음폭력이 심했겠나 개념없는 짐승들의 막함에 대해


콰락 성취감 느끼는 개쓰레기 씨발새끼들


다른 사람 싫은 바능 보는거 나고 정당성 찾는 듯


분위기 만들력 부족해서 쾌락위주로 그러나 분위기 느낄 수 있고 좋아는 하는데 그래서 사람은 같이 살아야


그런 세상살려고 독해지는건데 그런게 없으면 악해지지 않는다 이를테면 고립되어 세상모르고 순하게 길러지고

마음과 정으로 길러지면 그게정상은 아니지 천국이나 유토피아는 분명히 아니다 치고받고 개새끼들이


그러고 얻은들 뭐가 좋을까


나의 원수가 그런 년사귀다가 마누라 패고 대충 길거리 과시하며 늙어가길 원하지 않는다

직접 고문하여 고통을 주어야 속이 시원하다


가학자들 앞에서 자비를 요구하는 미친년들 세상물정


지혼자 불합리 처차원 감정사로잡혀 가식적인 사회교류하고 썩을대로 썩은 소비성사회


쟁점은 그게 아니어서 신뢰도 모양볼땐 그냥 아무나


원산지를 속이다니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일


비참한 그런 싸구려쓰는데 그냥비참하고 마는것 썩은 세상에.........


새로움은 없어도 기대감은 좌절되도 뭐, 필요하잖아 어차피 소모품은 사야되고 이썩은 세상에........


다른거 집중 깔끔하기만 하다면


사용법을 좀 고치면 나을 것 확실히


핵심은 거기 있었음


어차피 살라면 그거 샀을 것 다르게 생각하면 다른거 쓰고 있었다면 오히려 이게 낭만과 기대충족이었겠지.....


뭐든 좋은게 좋은 것


실력강화 미래도움에......펑뚫리게.......


I'm macro six pro grasive............


그렇게 처괴롭히고 온갖 짓거리는 다해볼라 그러네...미친........


소통닫음


얼굴만 보고도 하는데 뭐.......중요한 문제는 만들어가는 그 아름다운 행복 인생 내용의 내용일 것이다........


그래서 대다수가 그다지 행복하지 못한것 마인드와 소통문제로


그따구로 처생겼는데 자신감 처갖고 갈구고 사는 그런 개새끼한테 져서 되겠는가


왠지 오타쿠 같은건 아예 안좋은 것


그냥 꺼린다 이름과 상관없이


그냥 뭐 죽어도되는 의미없는 인생 그렇게는 되지말자


정보가 모이는 곳은 어떻게든 치밀해 질 수 밖에 없다


가끔 접해서 깨닫는 그런 것이나 포인트들이 다 모이니까 그걸 다 체계화할 능력이 있는자는 신이 된다


적게는 번화가, 많게 는 인터넷이나 점집,상담자가 그렇다


절대 너를 위해선 그러지 않겠다 바뀌어도 계속 드는 그런 생각


아예감정없는게 편하지만 편의상 이입하기도 물론 착한 행동할때 좀 바뀌고 보상추구하는 심리때문이지만


통제도 못하는 쓰레기 때문에 죽어야 하겠냐 하는 생각 뿐이다


혼자사는 친구에겐 안상하는 자존심이 왜 내게 상할까? 그건 이미지 때문이다


마음을 열지 못했고 열필요도 없었던 것 쾌락주의 못된 쓰레기 구조 전쟁구조에 종교아니었다면 아무

이유없었던 나는 쉽게 받아들였던 종교를 안받아들이는 식으로 말안듣는 편애때문만은 아닐 것


자기닮아 호감있거나 친구인 자만 받아들이는 인맥 정등 나누는

진화심리겠지만 참뭐랄까


그런 엉킨거에 진심을 가져야 할까? 난 너무 따지는 성격이라


어떤 것에도 감정이입을 할 수가 없다......


자기보호 심리와 쾌락심리로 그러는듯


갚아야겠단 선한 마음에 그렇게 자기를 해하는 그런데 아무도 좋게생각도 안하고 멸시하는 그 진심의

근원이-자기도 모르는-조건반응에서 왔기 때문에 참으로 어리석은 개병신짓


'했는데 왜그러냐' 죽으라고 씨발놈아 그냥 이것


우습게 볼뿐 내가 마음이 아팠을때 "짐덩어리 죽어버려" 막갔던


종교때문에 착해진건 맞다 누구나......그러니 넘어가지 말고 항상 경계할 것 이것에 간과해서 실수하고

시궁창 되는 것일 것


어쩌면 자기가 해줄 수 있는건 정 뿐


도덕도 인식문제일 뿐이다 그들이 안따라주면 어떤이유로 성분,동지등 도덕집행 못하니까


공권력에대한 반발심 쓰레기들 처럼


도덕을 못느끼게 진화하면 법도 상당히 달라질 것


법이 없던 중세처럼


아마 도덕인자가 다수민중에게 진다면 가능한일 있을 수 있는일


시체를 안만들게하고 선하게 하는건 도덕적 감성이 맞다 막아주는 자연반응


무조건 저항보다 법을 이용하는게 쉽듯이 이세상은 그런 속성


신앙의 힘은 정말 많은걸 극복하게 한다


자기도 모르게 좋아서 낚였다가 동거중에 남자한테 뒤지게 맞고 온갖 개꼴당하는 그러므로 그것이 바로

극복해야할 진화본능 나쁜 남자 알면서도 끌리고 사랑빠지고 잘해준것만 기억하고

좋아하도록 사랑달콤함만즐기다가 꼴리는대로 하다가 온갖 꼴 다당하는 그런게 주된레파토리


정말 친구는 하루만에도 양아치 만들 수 있음 일주일이나 막하는거 따라하고 즐기고 힘으로 막다가

같이 물들어가고 개되는 것


처벌 안받고 의기양양 경찰서 안방처럼왔다가 통제불능 상태에 빠짐


그런의식 미개 수준 그대로 막하다가 법없이 의식없이 생각없이 막살아도 잘살아지는걸 잘알 것임

겪고 하다보면


그의식이되어 따라가다 보면 그임장세뇌분위기를 "어떤애다" 막 시비걸고 막하고 기운대로

해버리고 욕더하고 막패고 먼저시비걸고.,.등


세뇌아니면 묶어둘 착해지게할 방법이 없다는게 슬플 뿐이다


바뀌어 살아도 어차피 한평생 아닌가


찢어놓진 말고 같이 하자 같이살자 다잘되고 구원하고 정박아를


종교로 억눌린 이미지와는 달리 막가는 깡이있어


그수준


힘으론 안되서 그러나 싶다


다포기하고 다른길 자기생존 성취본능++


긍정적 해석


물론 가해자는 즐겁지 권력 희열감에 그러나 피해자만 개죽싸발 그게 인지반응


그냥 그런거고 인간세상"이란 인지적인 문제말곤 그다지 없는듯 철학 도덕적 해석은 곁길sub


절대 너한테는 못진다고 그냥 그렇게 살면돼 다들 그러니까 그게 신이만든 세상이야


초월해봤자 그다지 남는 것도 없다


드라마만 손상될 뿐


억지로 맘에 안드는새끼 인도적으로 안아봤자 뭐가 남겠나 복수하는게 더 행복얻지


그냥 꼴리는대로 해 이미지대로 피해자만 병신될 뿐


그러나 그게 나나 우리가 되면 좆같은 것


지깡을 증명해보이겠다고 애꿏게 트럭에 돌진하다 뒤지는 것 만큼이나 어리석은 짓거리


편하게 사는게 나을때도 있다 아파트앞 공원에 누워서


건실한 사고방식을 가진자에겐 억울하고 이해안되지만 그들에겐 일상다반사 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살아갈 것


똑같은 것도 지식으로 견뎌내건 그냥 무감성으로 견뎌내건 그게 그거 같지만

"소비성 쓰레기라 그렇다." 뭐 이런식으로 유리하고 전투에 도움되면 그만 그런 새끼들은 그정도 값어치

밖에 없음 아니, 인간의 그런 더럽게 형성되고 술로 가지치기된 그런 일반대중은 유흥가 번화가 죽치다

크게 당하면 꼴리는대로 처생각하고 열폭하는 개버러지들


애초에 아주 지독한 싸움이 되서 온갖 개짓거리 다할 것 같이 쳐보여야 아예 상대도 안하고 섣부른

납치등 안하는 더 효율적이다 애초에 기를 죽이고 얼굴과 눈으로 그것만이 효율적이고 제대로된

돌파할 무술실력같은 실력이고 개처세 씹초세이다


쓸데없이 일당하지말고 효율적으로 단지 효율적으로 살려고 좀 즐기면서 -겁이나 쫄거나 못해서가 아니라


싸움을 즐기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으니 3차원 이세상 구조내에서 자아실현 등 하다보면 언젠간

그렇게 불리하게 되게 되어있으니 그시간에 좀즐기고 누리고 자기보호하면 됬지


쫄게보이지도 말고 쫄지도 말고 생존이다 세상모르고 처당하지 말고 누구보다도 더 빠삭하게 플레이


오히려 스프레이류를 더 의미있게 추구했다면 그것 사는 것 만으로도 좋았을 것 핵심은 면도 털제거이나


표정 정신 바뀌는 만으로 이유막론 무시 독하게 되는 것


그냥 그선에서 외모 보고 겉치레 거기서 존경할 만한 가치없다 거기서 풀리는 경우가 대부분 현대인이건 원시인이건


모든 사람이 의미있고 가치있는건 있겠지만 그것이 옳은건 아니다 나는 무가치 고흐가 불쏘시개로 쓴 그림처럼


몸으로 못지키면 제도로라도 지켜야지 개념의식이나 돈으로라도 병신아 그것도 못하면........어차피

진화심리 재수없건 재수있건 생존이다 뭐든 전쟁


난 자기보호 심으로 나에게 부정적인 그런걸 민감히 분류하는데 그것이 어떤 작용을 할지 속성까지

나중에 헤어지게 만들지 왕따인지 그냥 기분 더러운 건지 등


마음의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


자기도 모르게 만만한 자에 막했으면서 그걸 맞다고 계속 하는 그런 개새끼는 뭔가 싶다


수년간 시체사진 다양한 사건사고 일들 다봐서 그런지 딱보면 불안한 입지위태로운 집이나 뭐 그런게 보이는데

그런 직관


공격당하거나 안전하지 않은


인간이 그렇게 안생겼다면 안그랬을텐데 하는게 참 많이 드는 요즘 화등


그걸 아니까 간을 다 안빼주지


인간 세상 인지 구조자체가 그래야 살아남으니까


그리고 그냥 이유불문 막하는 전라도깡패새끼류처럼 그렇게 억울한 일안당하게 단도리 잘해야 할 것


그렇게 타고나면 좋겠으나 쪼금만 노력해도 60%~80% 대충맞는 경우가 있는 반면 아닌경우 아예 10%~20%도

잘안되는


그런 측면에서 그걸 채워살기가 참 힘든 경우가 있다


고까울 수도 있고 능력가진 카리스마로 볼(보일느껴질) 수도 있고


집만봐도 누가사나, 이름뭔가 알 수 있는 경우는 아마 그런 성질을 보고 건축업자등 반영됬기 때문일것

알게모르게 은연중에 재수없음까지도


비호감 등 그런걸로도 불이익 가능하고


아 뭐 이런게 다있어 좆꼴리는대로 처살다가 여자만나니까 뭐 맘잡고 열심히 살라고? 호로새끼들......


외모 같은 남자답게 마음가니 뭔짓을 하건 그러는 인간 세계에 개환멸을 느낀다 드라마틱하거나


그런다고 아예도덕적인 자를 멸시하고 호로새끼들 이세계는 완전한 망조.............


자기도 조건반응성을 몰라 안다고 해도 고칠생각을 안하고 종교세뇌로 잠시 자각했을뿐


자기쾌락대로 그래서 내가 이러는거지.........


싫어해서 기꺼이 안하는걸 수도 어쩌면, 그리고 내 비호감으로 멋대로 상상해서 괴롭히니까 이게 한집살림의


좆같음.........


자유없는 안맞는 자들의 감옥생활......



잠시변한 종교세뇌 아 모르겠다



그런 생각 물론 부정적인 생각이 들 수 있다 원하는 수확을 못얻어서 그러나

그걸 곧 다시 다르게 한다고 같이 사업하고 돈에 돌파하는 수밖에 없다고 힘을 가지고 80년 끝장나게

살아보겠다고 바로 순식간에 바꿀 수 있는 것이 바로 인간이고 인간자유 자기 콘트롤이란 생각이 든다


어떤 택배 개새끼가 친절하게 했는데 개같이 짜증내고 어른에게 반말에 대했다.


그런걸 보고 무의식은 본능은 그 어른을 당하냐 그러고 우습게 봤지만


그래서 같이 살아야 한다는 생각


부처같이


사신장


차라리 종교인이거나 그러면 주장할 명분이라도 있지 못해도 초월자 보헤미안


그게 틀린가치라고 주장하든지 세뇌 그러나 소비성 시대 망가진게 암울하다 다들 그러니


무시하는게 정리안된 생각에 자기도 모르게 비언어적으로 드러나거나 그런걸 조심할 것


인지구조 완전재정비 완전세라믹 테크놀로지


행복하고 싶었던거다 그런 맛있는거 하고.........


가기전에 확실히 개끝장..


적멸판도


복수가 자기한테 의미있으니까 하는거다 뭐든지


그런 노는데 좋아하는게 동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번화가에서 놀고 싶은데 못놀고 장악못하고 텃세당하고 밀리면 거기 장악하는 좆도 아닌 개꼬라지 냄새나는 개씹새끼들

보다 꿀리고 그런 장악못한데 의미이지만 그게 아니라 '가끔 이나 놀러가지 뭐 거기 죽치고 있을 필요있나' 식으로

사람적으로 행동하면 거기 있는 새끼들이 빡치고 돌긴 하겠지만 열등감 벌레감에 그러고 지네끼리 피터지게 싸우고

하는게 무의미하므로


말하자면 뭐 고객 그런식으로 뜯기는 호구 볍신이 아니라


그런 식의 포지션을 취하면 상당히 유리하다는걸 알았다 예를 들어 대기업이 룸싸롱 경영안해도 되듯이

호텔도 있고 나이트도 있고 요즘은 경호회사도 직접 운영하여 조폭이 손도 못대는 식으로 엄두도 못내는


걔도 자기가 약하고 그럴때 못어울리고 안나오는 그런게 있는 듯

맘약해지고


이전에 거절당한 그런 신호경험때문에 별로 반기지 않고 싫어하는 진심이건 아니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됬는데

소심한


마음에 안들면 대답안하는 소비성 불합리 진화 심리


수정 고칠


생존에 유리하다는 것도 상대적이라는걸 인간개미들은 알고 있을 까 아직까진 안변하지만 인간뇌구조

굳어버려서 원시껄로 아무리 세뇌하여도


인간만 그런다는 소리 여기가 아프리카도 아닌데 과거 짐승에게 위협당한 트라우마로 끝까지 자기도

모르게 견지


뭐 그런 세상 다반사 나는 그런게 그냥 흥미 충족 자극하는 그런 그게 다 그저그런 그런걸로 보이는데

색깔선택하듯 별일아닌


사실 자기목숨 얽혀 정략적으로 행동하는데 그걸 사랑으로 바꾸려 하다니 그런 어리석은


강한거나 인간인지 행동양식에 미루어 보아 그런자면 넘어가겠지만 그건아닌 매력도 별로


대의를 하는게 보상이 더크니까 그런 제도속의 모든 명예권력욕 인간관계 를 볼때 말이다


자기도 모르게 어리석은 그런 인간관계용 멘트를 직접 세뇌되 실천하는 그런건 하지 말아야지 바보같이


항상 자각하고 또렷하게 그러나 아무생각없이 타성으로 살아가는 벌레 시민들 보단 낫다


이상해서 막하고 다니는 선생같을 수 있는데 그걸 이상하게 보는 인간들이 더 이상



세상이 썩었다고 그렇게 살아야 되는건 아니다


인간들은 자기들이 어떤 위치인지 잘 모르는듯 세뇌전인지 뭔지조차도 세상해석 하는자들 극히 극극소수


그냥 꼴리는대로 자기진심대로 반응하는 그수준 정보가 아무리 많아도 해석을 못하는데 무슨 가치랴


그렇게 사람 쫒아내는데 자신만만한가? 나참.....


다양한 인간군상들


자기 가족들은 자길 축하해주는데 자길 잘 모르는 새끼들이 까는 그걸 못견뎠다고

가족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기도 했지만 '진심' 이란 것


애초에 그런 세상벌레들을 무시하는 법을 가르쳤어야 그게 타임머신이고 시민혁명인데


세상이 쓰레기이고 본질적으로 그렇다고 그러나 무가치하다 생각하는 딜레마 나는 애초에 허무주의 였었으나


잘모르는 정보부족자들의 세뇌


접하고 넘어가기전에 세뇌잘하여야 하는 이미 그걸 깨닫고 보고 넘어가면 게임끝 이라는 사실을 잘 주지 상기하자


그냥 '못생겨서 자꾸 웃어준다' 그런 식으로 안하려면 뭐가 있고 신념이나 자기 초월한 보헤미안 스타일이라도


있어야 먹힌다는 사실 '철학이 있어서 저러는구나' 그런 인상 따위 자기해석하기 나름이고 볼 수 있는 영역

습성 대로 본다마는


편의상 기계적 해석을 하지만 사실 감성 교류 센시티브와 그런 능력이 상당히 중요하더라는


직관


지루함이 길어질 수록-스트레스 공부등- 부정적이지 않으면

환각제 도움과 웃음이나 재미에 대한 역치도 높아지는듯 하다


사회적관계 사람으로 보이는등


세상이 이런 시궁창 모습이고 그게 정상으로 통용되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각자 '스스로의 마음을 조절하여

통제하지 않았기때문' - 필연적으로 짐승성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말하자면 설령통제해도

그런 동기결여나 자기본능으로 인간세계에도 사자나 포식자가 있을 수 있는데 이유야 어쩄건 그런 회로가

가동되어 사악해졌기 때문인데 욕구충족 보상만족 쾌락등


그런걸 통제를 안했기 때문 유전공학적으로 싹제거하거나 보노보만이라도 하면 좋겠건만 '인간원숭이종'


빌딩짓는다고 발달한 종족이 아니라 마음적으로 발달해야 발달한 종족이다 도덕심 서로 피해안주는 배려성등


그게 핵심 진주이고 최우선


진주의 물형 인고끝에 '값어치'를 얻어내다.


그런 돈 위주로 하는 그런 교묘한 세뇌 가난하다 노숙자등 겪어보면 사실상 비참


그러고 조건반응으로 만드는게 옮아서 그럴 수 잇으나 진심으로 잘되는 사람과 소통되는 사람은 그냥 놔두는게

나음 그게 안되니까 그러는거지


굳이 초월해서 보지 않아도 일상임장에서 저새끼는 나쁘다 그런식으로 잘피해간다 판단하고


차원의 문제일지도


그렇게 일하고 한다니까 나의 특유의 조절력으로 인정


술,담배, 매운 음식 절대 하지말고


유흥업소 자식들의 그런 병발생률이 상당히 높다고


진화심리는 아니지 당연히


그렇게 자식이 죽어서 자기가 왜 그랬을까 후회해도 그때 수준의 미달 그걸 그냥 감정으로 드라마틱하게

처리할 수 있지만 그걸 초월하여 관리입장에서 하는게 더 퍼펙트하고 완전하고 좋은 느낌 그건 사실 완전한


프로텍티브


그렇게 어디서 먼나라에서 뭐 왔다 그게 인가니 이런 규모로 생겨서 그런 3차원 공간 지구위 땅 상대적으로

거리가 멀듯이 만약에 개미가 서울 한쪽 끝에서 다른쪽 끝으로 가는 그거는 완전 천리길일 것이다

자기역량이나 신체,교통수단 따위에 따른 상대적 그러나 인간이 모두 그런 식으로 생겨서 뭐 심리적인

거리는 있더라도 그걸 정상으로 느끼고 그런 빌딩이나 뭐 그런걸 짓고 사는 것인데 그런 인간에게

적합한 상대적인 감정보상 드라마에 불과하다고 할 것이다.


그걸 뭐 저평가하건 자기만의 의미이건 진화의 중간에서 이렇게 행복을 느껴오도록 수만년 진화한

그런 인간의 자기인식이자 자기선택일 수 있고 나는 초월하여 모든 걸 깨끗이 다 뚫은 상태에서도

이걸 느끼고 가지길 원할정도로 인간 인지구조의 중추 핵신이라고 할 수 있음.-"89


개콤플렉스로 그렇게 상큼한 느낌으로 위장하려 하는 듯 자꾸


더러워 보이는 찌뿌둥한 오덕성 없애고


물론 다른 거에 중독되고 완전 뇌구조가 형성되어 현실을 못느낄 수 있으나 그런 현실도 나름마약의

추억의 더 좋은 그런게 사실 있다 그렇게 느껴지도록


그사람을 평소에 그렇게 느껴서 단지 그렇게 보이는 그러나 그게 의미있는 주요한 인간인식구조 한평생인 것이다


그땐 그게 유행해서 그랬지 등 과거 그래도 뭐 무방한게 인간에겐 그게 전부고 인간 일상계에선 그게 뭐 전부여서

무방하기 때문이다


괜히 누가 되던 상관없어 해서 감정이입 방해해서 세뇌기회 다운 부정적 자기보호 정신형성해서 추억 방해했네 그려


그런 세상 소비성 그런 인간아니고 그런걸 너무 많이 못누려 소외적인 그런 우리에겐 그것이 젊은 날의

유일한 추억이고 성장 동기가 될 수 있었는데 과거 트라우마로 고슴도치처럼 서로 너무 많이 망쳐버렸다

고슴도치 딜레마


소비성 까진것들과 다른데 말이다 진화심리 이상의 진실을 가지는 어떤 것으로 만들어 버렸다.


"미래는 예측불가하다."했지만 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최종 우승자] 거기에 대한 관점의 추상적 질문지

사항을 거의 정확히 맞추었는데 그 이유는 방송이 원하는 가장 정확한 이미지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PD등의 정보가 모자랐어도 일반적으로 일개인간이니-

마치 제도권 처럼 불확실한 미래를 인간 심리 대중 심리기반의 '예측 가능한 상황' 으로 이미 만들어

판을 짜놓았으나 그런 예측력이 떨어지는 일반대중은 80%가 맞추지 못하였다.


그리고 그 안의 어떤 장면이 될지 그건 프로그램 콘티 같은걸로 다 예측을 하였으나 아주 디테일한

옷색깔이라든가 화장방식의 변화라든가 하는건 예측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내가 최종 우승자를 정확하게

맞추고 듬성듬성 맞춘 것 만으로도 '예지력있다' 는 소리를 들었는데


비슷한 사례로 더쉬운건 드라마 앞전개를 맞추는 그런 일이다 인간 기대와 심리를 기반으로 작동한다는걸

알고 할 수 있기에


모든 맞추는 사항이 "인간세계"에 국한되어 있기에 가능한 일인데 말하자면 인간 작동기계들의 모임'이므로

전개예측이 가능하고 빤하게 드러나는 특수상황일때 더 그건 정확해진다 예를 들어 졸업을 앞두거나

이사를 앞두거나 군대이거나 가래침을 누가 뱉을지는 알기 어려워도 가래침을 뱉을지아닐지는 외모기에

달려있으므로 예측가능하다


비슷한 원리로 그런 코디네이터 디테일한 두뇌작용까지 뇌단층으로 볼 수 있었다면 거의 색깔재현 3D로

실사로 예측 상상이 가능했을 것이다.


이건 다른 얘기인데 다음날 볼 프로그램 내용비슷한게 전혀 몰랐는데 전날 꿈으로 나온적이 있었다 생활이 골방에

국한되어 있어서인지 PD와 정신상태가 맞아 떨어져서 인지 모르지만 즐겨보는걸 -인생즐거움


같은 원리로 모든걸 디테일하게 일상계 인간세계 범위에서 다 정보조합 가능하면 시간을 공간문제로

치환할 수 있고 그 공간도 작게 압축할 수 있어 종이한장으로 모든게 예측 가능한게 된다.


예측못하는 부분은 정보가 부족한 부분이고 이론적으로 인간 관점에서 '필요한 쟁점' 에 관한 부분은

거의다 맞출 수가 있는 것이다. 축구나 격투기 승부도 잘 맞춘다


그리고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승부판 형식의 프로그램이나 모델선발은 백발 백중이다. 왜냐하면 그 심사위원이나

대중의 need를 맞추는 아주 단순한 논리판이고 천재지변같은 이변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것까지 맞출 수 있고 일상에서도 오늘 무슨 색깔 옷입고 나올지는 가끔 맞추나 단순한 사람이나 기분파는

더더욱


그리고 그런걸 요구하여 성화를 만들 수도 있고


그보단 시험에 붙을지 떨어질지 그런걸 잘 맞추고 입사면접에 통과할지 안할지도 맞춘다


그사람 직업이나 학과선택 맞추기는 더더욱 쉬운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세계에서 사람이 만든 선택판'이기에 그런게 가능하고 '일상계의 인간사의-바꾸어 말하면

인간작동 방식에 대한 예측'이므로 그런게 초월하여 뼈대추려낸 쟁점에 대해선 잘맞춘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아주 자유판인 '유흥계에 그런 조합이 몇이나 나올까' 의 비율은 맞추고

'유행느낌이 어떨까' 는 맞출 수 있어도 '면도가 얼마나 깔끔하고' '향수 냄새가 얼마나 날까'

는 맞추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아니면 향수가 자주 바뀔 경우


그것도 가끔 '오늘 무슨 향수 뿌리고 나올까' 는 맞추어 지지만 관조하고 선택하는 뭐 그런문제인데

그런 점에서 인간세계의 일을 맞추는 그런 일에 불과하다는 작동방식 점쟁이.


논리라기 보단 두뇌종합 통찰력으로 가능하다 지금도 우승자가 그냥 떠오르고 격투기 선수 승리자가 떠오른다.


남들은 '이변' 이라 그런걸 나는 남들보다 좀 빠르게 노쇠하고 그런 미묘한 동작전개로 'OOO 지겠다'는

느낌이 스쳐버렸다.


어쩌면 과거 인간의 자기과오 반성보단 좀 진일보한 체계화-


우리 인생이 이게 전부라고 그것이 인식이 되어 엄청 난 인생을 환상적으로 만들어 버렸던

우리에겐 의미있는-부러워 하든 말든 꿈이라도 꾸던 마약중독 매너리즘 인생에서 벗어나서

노숙자 자아학대 세상인들에 대한 증오의 감정과 함께 복수와 함께 양대 주축


소비성 거부하던 조건반응주의 인간마음으로 다시짜서 진심판도를 만들던 우리만의 유토피아


마약에만 중독되는거 보단 자기만족x


우리의 꿈도 이루어야지 풍선 노래


인스턴트 아니고 우리가 정말 원하던........


같은 원리로 먼지하나까지 다정리하고 나면 직격 먹히는 그게 나옴 현재 이세계에........

최강무적 절대완벽 완전한 쇼비즈니스 조차도 한시의 환영을 구사하는


역으로 뒤트는 것도


역사를 뒤바꾸는 일대혁명 패러다임 업계의 상대성 이론


요즘엔 속도 따져서라도 낭비 안하려고함


방송 소비성 인간보단 일반세상이 더 흥미진진 매력적인건 아마도


방송이 캐치못하는 그런 비주류성 매력이 있기 때문일것 제각각 보는게 다르고 시청률이 30%를 넘지 못하는 이유


모든 인간은 예측불가해도 특정 조합 인간은 예측가능


환히 다 내려다보니까


흥분시켜봐 하는 것과 그냥 강제로 하는게 다르듯 인식문제 그런 것들


인생에서 값진 그런 유일무이한 것일텐데 우리들의 꿈...... 실현되는 그런기분


못된여자가 무슨 의미이겠냐 인간초월해서 하지만 인간일상계인간임장엔 그런 의미


자유를 찾는 방법- 그렇게 관리에 좋은 그 한가지를 계속 사용하는 것도 자유발휘의 모본


너무 웃긴게 못생기면 운이라 한다 뇌와 마음을 들여다볼줄 모르는 인간들


원래 서로 모른다는 전제하에 치고받는게 연애다 실망감정등


바뀌어도


그날 밤 좋았던게 나중에 다시하니 별로인 이유는 음악도


정신바뀌거나 다른걸로 충족해서 또봐서 물질저하 너무 거기만 몰입x등의 이유 일반인도 비슷한이유


아주 좋게 생각하게 하려면 아주 몰입하게 만들면 된다


자기혼자 오해해서 그러는 그게 자유인가? 과연 인간에겐 자유가 의미가 있는가? 하는 문제

따지는 것 조차 인간생물은????


삶의 일상계의 환상


인간세상에선 일상계에선 그정도 수준이 한계 그게 당연 그걸 자유자재니 뭐 말다한것


그런 정보알아 조작등


막고 전략전 수준의 그렇게 치닫는게 얼마나 될까


왜이리 날서서 사나 정보처리 바퀴벌레들


절대 높은 아파트 안살면 지진피해 적듯이 그런 생활 방식이 있다 자유보장-인간세상에는 철저히


인간에만 통할 정보처리- 그 어리석은 놈은 전도비용이라 생각하고 밥값다 지불했던 어리석음 ㅎㅎ


남자는 칼관리를 잘해야 한다


절대 개같이 안하도록 철저한 레퍼블릭k;;;대로


미리 미래에 할걸 깨닫게 되기도 한다 동양같은 스타일의 방식대로


직관의 힘


시공은 하나


그걸 관리할 자신이 없다 또다시 애물단지가 될 것 같다 제끼기 proplyyy


잘못 보관한 보검은 잘손질한 일반검보다 못할 수 있다.


검은 기본적으로 거기서 거기였지만


보관의 중요성


그렇게 한가지만 해서 불안해지는건 그것이 해준다고 만능으로 믿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 더 중요한

세상 처세의 그런 여지가 아주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추구하는게 일부인지 모르고 전부라고

믿고 있었던 어리석음 탓


사람은 항상 환경적 필요에 맞추어 적응을 해간다 그래서 애초에 그런 행복이나 추억을 얻고 싶을

그런 환경을 구축하고 사는게 중요하다 단체생활 여부나 사업장 운영 길거리 자기스타일 등 모두 가 그렇고

적어도 인간이나 생물에게 현대사회에선 필 수 기본전제


무의식이 아니라 해왔던게 아닌 wanna be 를 기반으로 거기에 최적으로 바뀌면 지금의 환경도 달라지게

된다 너무 강한 자기가 되어서


환경적인 필요란건 그런 힘을 가졌다


지금까지 무의식적으로 하거나 고립을 자초하는 선택이 아니라 환경이 원하는대로 되도록 , 그런 환경조건-

각성 번화가 등 잘적응할 수 있는 자신이 되려고 한다면 얼마든지 될 수 있는 마인드 게임이 바로 이세상의

프로테지이자 나갈방향


일단 의상이전에 여드름 치료부터 하고 기부터 증강시키라는 얘기


제도적 인프라의 중요성-이전에 반품 같은 것 때문에 분쟁이 많았는데 완전히 제도로

반품 백프로 가능 환불 소비자 보호법등 그런 것들 때문에 싸가지 없는 것도 저절로 하게 되도록

하는 그런 분쟁이 많이 줄었고 별다른 해결력이 필요없는 그런 그마트의 구매환경이 조성된 듯


오히려 아프리카 애들의 시비걸듯 험악한 아이들의 그런 짖굿은

얼굴을 보고 더 도움의 손길이 줄어들던 기현상이 있었다.


사람이란 그런 것


하루가 소중하다


힘을 얻는 가장 빠른 방법은 기력등 산소를 많이 심호흡하는 기능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평소훈련으로 산소 영양분 소비 효율성 높이는 그런 자기미토 자기전략


의식적으로 공구세트 처럼 그렇게라도 호흡해야산다


심리전이나 중요한일 앞두고

기죽지 말고 스트레스나 억제위축되지 말고 무슨 일이있더라도 자기지키기


어렸을때 공원가서 놀은게 추억


저녁


그런 사소한 것 하나로 싫어질 수가 있다 자기가 하는 대로 안한다는 뭐 그런거 하나로 전체가 싫어지는

인간도 있는가 보다


그냥 편의상 편하니까 그랬나보다 하는데 정말 감각이 없었다


다섯손가락 - 풍선


지나가 버린 어린 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내 어릴 적 꿈은 노란 풍선을 타고
하늘 높이 날으는 사람

그 조그만 꿈을 잊어버리고 산 건
내가 너무 커 버렸을 때

하지만 괴로울 땐 아이처럼 뛰어 놀고 싶어
조그만 나의 꿈들을 풍선에 가득 싣고

지나가 버린 어린 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왜 하늘을 보면 나는 눈물이 날까
그것조차 알 수 없잖아

왜 어른이 되면 잊어버리게 될까
조그맣던 아이 시절을

때로는 나도 그냥 하늘 높이 날아가고 싶어
잊었던 나의 꿈들과 추억을 가득 싣고

지나가 버린 (지나가 버린) 어린 시절엔 (어린 시절엔)
풍선을 타고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라라라랄라 라라라랄라
라라라랄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지나가 버린 (지나가 버린) 어린 시절엔 (어린 시절엔)
풍선을 타고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그러게... 인간은 왜 잊을까


변하면 그만이고 술처먹고 뇌녹아


이미지에 자극받아 그렇게 다시살아난 나의 최강 필링감성


삶의 의미- 모두 바꾸겠다 하이테크놀로지


움직임에서 기질 조합이 묻어나는 경우가 많다 설령 성형을 했어도


자기 이미지 메이킹 새벽기차류


자기에게 어울리게 유리하고 추억도 되어야 한다 즐겁고 기분좋은


움직일때마다 개맛이 나는 기질조합을 그런 본능 골격과 패셔너블 그런 선두 뭐 그런식으로 극복했구나 정감 육감과


친근감 허물없는 허물허무는 그런등 식의


선두주자 뭐 그런 마네킹 골격등


느낌 필을 주어 모델옷태 나고


젊고 어리고


그런 사교계 뭐 그런 이미지 다 좋아하는 남자다운 꽃미남


고유의 필이 있다


전체를 보는게 스타일엔 상당히 중요 물론 디테일도 중요하지만서도


불쌍한 그런 정 이완법을 알려주어야지 계속 관리 자유발휘


나는 그런 고유의 그런게 있어서 다행이다


그런정신 영혼 접점되는


그냥 이유없구나


그런 질투하는 남자들에 의한 군주의 사살


축구하는 그런류가 밀고 들어가


웃긴다 꼭 잡아야 재판소에 넘길 수 있나


합법적 권력으로 정권을 잡았지만 안타깝게도 그에겐 국민에 대한 참조권력이 없었다


미움의 시작은 인간적인 매력이었지만 정책에도 문제가 심했고


축구류들에게 중류층의 재산을 뺏아 하류층에게 주는 식으로


보는 것보다 듣는것 이더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조작없이 상상에 의존하니까


아니면 쓰는 것


미화 억제 꿈정신등


빛이 어두움에 드러난다는건 그런것일 것 모르고 기준없다가 빛이 나타나면 대조효과로 어두움과

부끄러움 열등감이 보여지듯이 그런 자각


유흥가 죽치고 있는 보안요원류 양아치 짐승들을 다 죽여야 하는


영향받는자는 직전에 본 신문기사에도 흔들릴거고 영향안받는자는 한결같겠지 그나마 후자가 나은


평소 가래뱉고 갈구던 가오잡던 새끼가 조폭이 흉기꺼냈다고 도망가는 꼬라지라니


그정도 수준


평소 그렇게 못됬게 사람아닌 마음없던 그런 개새끼들이 모여가지고 조폭질하고 바퀴벌레같이


정말 다잡아처넣고 처형할 법이 없단 말인가!


오히려 총은 사람을 공평하게 해준다


돈으로 움직이는 경호원 십자군vs 양아치


호감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안그럼 의뢰인한테도 막하던데


성화된 보디가드들을 많이 만들어야 겠다 초월적인 시바적인


조폭눈으로 보면 그런 민간인 우스워 보이는


조폭이면 애초에 그런식으로 나오지도 않지 애초에 못됬게


자기입장에선


1 모든 세상만물은 하다못해 길가의 자갈 까지도 존재 이유가 있다 하물며 사람이야 말할것도 없다.

2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마라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라

3 사람은 자기자신을 위해 사는 존재이다

4 내가 불행한것은 오로지 내탓이다 설령 사회탓이라고 해도

사회는 변하지 않는다 오로지 변하는것은 자신뿐이다. 그러니 행복해지려면 내가 바껴야 한다.

5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해라 그러면 어느순간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긍정적으로 바뀐다

6 자기세뇌를 계속해라 나는 중요한 인간이라는 것을

7 평생동안 이거하나 많은 꼭 이루고 싶은 것을 찾아라


그런식으로 자기를 만들어 나간다 쳐도


정작 싸움못해서 뒤지고 일반 대중에게 당하면 그만인 것을


못하게 해야하지만 그럴만한 법체제가 이사회엔 없다


자기보호를 위해 조폭 생각으로 생각하는 듯


잊으면 안되는 자기보호 포인트가 있다


어쩌면 깡패에 당해 집안에만 있는 건지도


사람이 그런 불합리한걸 없애야 할텐데 말야 아주


자기들은 무리짓는데 불리하니까 그런 예술가 예술형같은걸 아주 싫어하는듯 생존본능 진화심리 길거리

그런심리로 경험상 절대 법제도로 극복 불가능한 개난장판이라는걸 아니까


경찰이 유흥가에 상주하는 것도 아니고


조폭이 쑤시는걸 막아주는게 아니다


원랜 그래야 하지만 자유의지에 따른 미래 예방차원에서


상기하고 법제도 만들며


그런 냄새가 성욕을 부추기듯이 계속적으로 그런 자극체계가 필요 수동식보단 자동식이 좋겠지


조폭눈으로 볼때 올레 갈비나 이런게 존나 만만해서 뜯고 싶으므로 우월감을 점하고 함부로 못할-그런걸

겪어본 자면 안다 길거리 삭막함등


그런 직업을 택하는데 보통은 주식이고-오히려 대부업이 딱깔이 그런류-구분지으면서 우월한 것


오히려 프로그램 디자인 하는 자들이 세상 못겪어봐 그런데 업종자체는 우월 우위 점할 수 있는

구분되는 그영역아니라는 뭐 그런 것이다


투자산업 공격적인 M&A사업등


대도있고 제도적 적)기반도 있는 뭐 그런 것들


길거리 개꼴안하고-그런 비참한 이미지 수준밖에 안되는데-장악 평정하려면

집안에서 그짓이나 하고 있으면 안되는 것이다 학문 책에서는 탑일지 몰라도 길거리는 병신이듯

-저명한 학자가 강도 총에 도망가다가 심장마비로 고통받다가 죽었다는 그런 우스운 이야기를 볼때 말이다


그런데 뒤집어 생각해보면 조폭이나 추종세력은 한시에 500 마리 이하정도 밖에 안되고

전국적인 인프라라 해봤자 모두가 다 몰려서 그런일은 그다지 없다 그렇게 볼때


그냥 안휘말리고 집어넣으면 되는 실제 현실임장은 공부못하는 양아치 뭐 그정도 수준인데

포악하고 험악한


거기에 당해야 겠느냔 말


지금은 전기면도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권총과 전략이 중요하다는


전쟁수행


그러나 거기에 휘말려 비참한 인생을 사느니


조직을 갖추고 나름으로 방어하며 그런 인생을 살겠다 비호감은 후광만큼 실제로 보호나 조직도 없어


착각은 하겠으나


여러모로 생존하기 참불리한 조건 인간세상이 왜 이렇게 형성되어있는지 한참 어렸을때 부터 학문을

추구하고 사람다움을 추구할때까지만 해도 몰랐던 세상


그러다가 그것이 아무런 존경도 못사고 그런다는걸 깨닫게 되기 까지 대중들의 함량미달과 소비성

적자생존으로 인해


나까지 그런 선생이 가르치려고만 하는게 참 재수없고 고까웠는데 비슷한 심리의 잘못들은

길이 아닐런지 학교의 폐해


학교만 졸업하면 더이상 그게 아닌데-일부 기업을 제외하고;그런 기업조차도-왜 그리 학자나할

학문을 강요하는지 그걸로 조폭이나 그런걸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기업도 놀자판에

남성중심 군대강요식인데


필요한건 경찰병력이고 항시 상주인데


아무리 범의를 발견하고 경찰서에서 확인한다 해도 그 출동 거리는 어떻게 메꿀 것인가

0.2초에 일어나는 일을


학문이 인정받는건 아주 좁은 연구소나 교수 연구실과 책속에서 밖에 없다 알량하고 좁은 성격나쁜 계산으로하는

더 속좁고 벌레같은 학자 인간관계 속이나


그런걸 볼때 갈길은 자명하지 않은가


조폭의 타겟은 군인이라는 우스운 말이 나올 정도로


-군인은 함부로 못한다고


사회는 완전 부당함 그자체인데 가정에서 너무 지나친 정당함만 강조하면 그 모순에 애가 괴로워 하는 것처럼


정당함이 맞긴하나 그걸 현실적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없기에-알다시피 정치판도 그런 원리로 돌아가고

있지 않다


정당함과 진실이 아니라 누가 얼마만큼 더 기만하고 마케팅을 잘하느냐에 달려있다 근본정치가 중세고대

원시부터 어쩔 수 없는 속성으로


부당함 그자체로 돌아가는 뭔꼴을 당할지모르므로 우려하는 그 우려가 정상적인게 아니고 한 인간들의

삶을 파괴하는 그런 것이나


모두가 힘이 약한 그런 존재가 되어버렸으면 좋겠다 모든 인간이 그러면 더러운 개꼬라지는 안일어날텐데

차라리


정당함의 힘이 너무 약한 탓이다


합리주의와 법치체계, 과학기술이

시대인식 시민의식은 뭐 애초에 버린 패러다임이고


조폭은 아무생각없이 행동하고 건재하다는걸 보여준 사건


그렇게 못하도록 제도를 마련하지 못하는 나약한 정치체계와 무사안일 주의들


더깡패같이, 더함부로 막할 수 밖에 없는데 지탄하는 자들 조차도 쫄아서 자기 동물 반응도 못이기는 것들이

무슨 사회정의고 사회발전인지


나약한 지식인들 비호감의 가래침 더뱉는 좆도모르는 술처먹은 지식인들


난 지식인이 되고 싶지 않다 재수없어서


너무 나대는 것 아닌가 좆밥으로 보이는데 그러는 조폭 그러나


겉보기엔 그랬는데 실상은 대단한 무술 스승이나 뭐 그런 인프라까지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조폭은 겉만보고 잘못판단한거겠지 실체는 안그런데


그런 양아치 조직화한게 자랑이라고 병신... 뭐 그럴 수는 있지만


중요한건 항상 실제적인 힘을 의식해야 그게 맞는 생존기준 아닐까


경찰이 할 수 있느냐 없느냐 따위에


어떤 판도로 전쟁하고 할 수 있느냐 거기서 -인간이 전부인 세상으로 볼때-


시민들이 과연 그걸 이겨낼 수 있느냐는 것인데 그간 경험상 인터넷으론 이길 수 있는데


오프라인 현실현장이되면 그 어떤 시민도 그럴 수 없다


아무리 뭉쳐도 용역하나 당하지 못하는 수준 조폭은 커녕


그런 현실은 조폭위주 폭력 위주라는걸 알게 된 후로 자기도 모르게 양아치 처럼 행동하는데


그걸 직접 겪은 새끼는 더 어떠하겠는가-마치 현실에 그런 초월적 힘이 존재한다는 망상을 진실로 믿고

또 그렇게 행동하듯이


인간의 행동은 생존본능이고 현실에서 통한다 생각하기 때문에 하는 건데

인식


그걸 자기는 피해 안받는다고 골방 학자들이 무슨 '사랍답게 되라' '사람다움이 좋은 것이다' 해봤자

당장 길거리 고등학생 하나 감당못하는 것들이 자기반 학생이나 제도탓만하고 세상탓만 하면서


여기서 바로 교육의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세상을 바꿔주지도 못하고 생존하는 교육이 아닌 생존불리하게 만드는 교육만 하는데


세상을 바꾸는 방법을 제시하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도덕 히키코모리 노자식으로


그런걸 강요하니 될 턱이 있겠는가


그시간에 격투기나 사살법을 연마하고 강인함을 배울 것이지


적어도 나는 그럴 것이고 나는 학교에서 12년을 배운 것이 스스로 1~2달 깨우친 것의

1/100000000000000000 만도 못하다.


이것도 이성이 있는자가 이해하는거지 조폭은 애초에 그냥 발라버리려할 것이다 외모느낌만으로


모두 스스로 배운 것이다.


그러나 정규교육이 우스울 정도로 체계적으로 공부했다 스스로


어쩌면 그간 당한건 깡패성에 대한 폭력 그극복책으로 그래되려했고 결과는 대실패


깡패로 타고난자가 좋겠다 하지만 꼭 그런건 아니다 깡패로 타고난 자보단

현대는 경찰간부로 타고난자가 더낫다 유리하다


학자나 아인슈타인으로 살거나 태어나면 상당히 불리하고 저주스런 인생을 살지니


중동 테러리스트도 하는 짓조차 하기 힘든 학자의 지식을 뜯기는 바보인생이기 떄문이다.


힘에게 권력 주문에게


오더


쫄지말고 더강하게 -알지도 못하는 새끼들이 만만하다고 시비걸듯이-

띠껍지 않아야 진짜 강한자는 못건드린다.


어느나라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미국도 그런 일이 심심치 않은데

인간자체의 문제 인류근본 자체의


적당히 억제되면 겁이나나 완전히 사라지면 겁이 나지 않는다

반대로 너무 과잉되어도 겁이 상실


전투력에만 올인


몸이 약해지니 일어나는 걱정이지 예전엔 조폭 500도 상대할 수 있단 자신감이 있었는데

무기나 여러기법으로 초월전략으로 자기 마음문제 실행력 전투 수행 자신없게 프로그래밍 되면 질 것이고


자신있게 하면 이길 것이다 일단 (최소한의) 무리,조직부터


그렇게 타고났건 아니건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최후의 남자로서의 선택


뭐 여자야 편하게 잘살겠지만 미모만 받쳐주면 밤길 해당하거나 남편한테 처맞아 성고문 성적연관 괴롭힘당하다

뒤질 수도 있지만


그렇게 고상하게 할 만한 것은 아닌- 말은 못하지만 전에 성폭력 상담 그걸 보니까


조폭 남편이 밤마다 항문을 무리하게 하고 이물질을 자꾸 집어넣고 나무젓가락 그런식으로 변이 흘러도

쾌락을 느끼는 식으로 완전 변태라서


엄청나게 시달리다가 십수년을 그랬다는 그런 일이 있다 아버지 어머니 볼 안목이 없다고


착한 모범생인데 속아서 결혼해서


교화된 조폭에게


그런 일이 수없이 있다 안죽이면 다행이고 매력떨어졌다고 토막내어 버리는게 현실의 일반세상 일반계 실체


더 안좋은건 도덕성없이 이런 일들을 받아들이는 인간공동체의 감수성


쫄면 비참해서 구해주기보다 더 깔아뭉개려는 본능 인지작동-인지작동의 문제


그렇게 나이들면 더비참 노인등 뒤지면 그만이래도 고통으로 살아남는 그건 아니거든


이렇게 그냥 단순하게 살면 더 띠꺼울 수 있어도


이거라도 있으니까 다행이란 생각 연구 전략 할 수 있다는 가능성 많이 저하되긴 한 상태나 견디기 쉬운 그런

적멸 개초월 상태 고만적고 실전훈련 전력정밀 초월입지 초월전상


제일 잘못된게 약하면서 무력판으로 가려는 그런것일것


사회에서 강요하는 그런 "약하면 부당한일도 괜찮아." 룰을 거부하다 뭐 그렇듯이


그런데 더웃긴건 그 거부하는 그 당사자도 진짜 강하면 기죽고 만만한 자에게만 그러는 그런 심리인식

안바뀌고 알고도 하는 그런걸 갖고 있다는 것이다 수학자 대학생류


지금은 감성보다 감성을 지켜낼 전투력이 더 시급하고 주요하다


보호해주는게 아니더라구 사회나 인프라가


특히 가정이란 울타리도 애비의 잔혹한 폭력으로 도망쳐 나온 세상에


가학적인 조폭심리


예전엔 자기보호랍시고 많이 뒤틀려 가정까지 파괴했는데 이젠 그러지말것 이것만은 염두하고 조심할 것


그런 것도 모르고 그냥 세뇌하려고 달려드는 바보들 참 어리석다


자기 인식구조 작동에 대한 문제 그런걸 파괴안하려고 하든지 하는-어쨌건 감빵도 있고 가족도 있으니까


범생이는 무조건 싫다 뭐 그런식으로 하는 년한테 무슨 수용할 가치나 있는지 내마음이 약한탓


차라리 서로 생각없이 농담따먹기나 하고 막사는게 나았을 듯


그것만도 못한 통찰력있는 인생


무슨 길거리 장악하고 범생이들 훈육시키는건가? 미래 조폭들이?


심리 인식문제 그 사람에 대해서도 여자의 상대성 바탕그런


패션계도 오타쿠들은 고스 이런 것만 추구하는 자기보호 심리

많이 당했다는뜻 없어보이는 얼굴 등으로-보는자가 딱그수준


보헤미안이고 뭐고 내가 그런건 가지고 있으니까 대항하고 죽이고 조폭도 우습게 보고 발를 수 있기에

뭐 그런것이다


뭐든 가지고 직업도 당연히 그래야 한다


그렇게 생긴애들은 끝없이 남자 외모만 추구하는데 그렇게 결혼한다한들 과연 행복할까?


자기 모니터링 뇌


그런 자기보호 깡패심 무배려성 증가하는데 그런식으로 얻을 수 있는 행복이 차이가 나게 되는듯

조폭이 여자를 못꼬시는 이유가 외모 때문만은 아니다


어차피 그게 절대적인게 아니라면 전부다 그냥 세렝게티 자유로 보고 알아서 자기방어하고 생존하면 되지 않는가


이성화와 두뇌편중화 그런 습관때문에 순식간에 본능으로 이어지거나 반응하면 괜찬은데 그게 부족하여

계속 경향성으로 판단하는듯 나에겐 좋은일


친해지면 봐준단 생각으로 그런짓하는듯


클럽에서 하다가 인기떨어지니까 대중상대로 공연하는 벌레들 대중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는 것 서민등


특권의식


조폭새끼 죽인다하는 그런 나약의식되었다가도 그런 일나면 그냥 착착 잘되는 특수부대적 그런


문제는 자기인식에 대한 자신감문제 아닐런지


조폭정신으로 막무가내로 막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아무런 대안이 없을 수도 있으므로 감빵이나 그것외엔


가끔 여자들 중에 양아치 얼굴로 드러나는 그런 여자따먹는 그런 기류흐름 그런 얼굴 느낌 때문에

그걸 감지하고 싫어하는 여자가 있다 양아치들은 그걸 모르는 것 같으나


그리고 아주 선비같은 여자인데 착한 아이콤플렉스로 어떤 양아치 놈과 대학교에서 사귀다가

결국에는 그런 양아치성 여자와 성관계 자꾸 하려는 그런걸로 헤어지고 후회하는 그런 짐승 모습을 본


남자는 몸을 원했으나 여자는 어떤건가 양아치세계가 호기심에 사귀었던 것

겪어보고 이건 아니다 비도덕적이다 항상 그런 생각가지고 그런 인상쓰고 자기보호 힘들어서

다시 착한 친구들과 편안한 그런 관계로 돌아왔던


남자가 가래뱉고 그러는데 자기가 과거 당한 폭력이 생각나서 그럴 수가 없었던 것이다

억지로 술먹이고 배려안하고 담배피는등


성관계도 자기만 후딱하고 끝내버리고 담배피고 짐승식으로 그걸 이해할 수 있는

도덕적 감성이 아니었던것


기침하나 하는것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그런도덕적 감성인데


양아치 새끼 길에서 시비붙고 겁줄때 절대 눈빛이 약해져선 안된다는 눈빛이 살짝이라도 약해진 순간

바로 공격이 들어오고 세게 짓누르면 그냥 간다 마치 빠루로 뜯거나 실제 물리적으로 눌러 자기폭풍

염산 퍼부어 뿌리뽑는 그런 것과 비슷한 심리적 힘겨루기 줄다리기


검사개새끼들 그따구로 주관적으로 하면 안되 개씹새끼들아

선생공무원보다 더 주관적이고 불공정한 씹새끼들


다만 이미지를 취할뿐이다 어떻게든


남자대 남자 얘기하다가 싸우고 힘겨루기 할뻔 하다가 서로 당한 약점 공감하면서 친해지고

더 그런 인생도 적인 그런게 더 많으니까 존경까지 했던


애초에 힘겨루기가 아니고 그냥 형님할정도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니까 그냥 다른 영역이나

-그것도 사람이 되어야 하지만 왜냐하면 다른 영역 무조건 가래침 뱉고 무시하면 뭐 관계는

아예 없는거고 어쩔 수 없는 교도관이 아닐바에얀-

초인정도로라도 보이는게 나을 듯


초월한 정신적 지주 보헤미안이라도


그게 모두에게 되는건 아니나 특정 수용층 인지구조나 되는걸 알았다-당연히 마누라패고

개막장은 무조건 안되고


어차피 이게 끝날 우리네 인생이라면 한껏 살아봐야지 힘내서 운동하고 체력보강하여


얼굴에서 남자의 위험성을 읽은듯


배우를 스크린에서 볼땐 그랬는데 현실 처세에서 연기 안할때 보는 그런 변태성 그런것 때문에 그냥

꺼리고 싫어하는 그런것과 비슷-자기가 뜰려고 그런 사회문제화 이슈를 제안하는 식으로 합리화 명분


어쩄건 자기보호는 해야된다 이세상에서는


초월한듯 막하다가 당하는 걸 한두번 본게 아님


겉으론 선량해 보이지만 사악한 시민들 사회화 되어도 속은 소비성 조건반응으로 판단하면서

조작상 예의를 차리는 미친년놈들


너무 무가치하다 도대체 뭘위해서? 외모도 없는데


그게 틀렸다고 하든 말든 모르고 사는데 더 악해지려고 배울 뿐이다 번화가에서


자기는 멋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타인이 싫어하는지 이해못하다가 옮는 뭐 그런 식이 아닐런지


더웃긴건 그런 술만처먹는 보디가드란 개새끼는 여자 얼굴만 보고 꾸짖는듯이 얼굴 예쁘다고

강간생각하다가

못생긴애보고 씨발 개년 꾸짖는


도덕은 못생긴애에게만 적용되나? 별새끼들 많다 참 시궁창세상 그래서 종교의 유토피아가

더욱 중요한듯 사람성 살아있는 세속화된 교회말고


이런 행복도 누리다가 저런 행복도 누리는게 안되는 자도 있나보다 그런 인식의 유연성인데


그렇게 좀 자기를 잘작동하도록 자기에게 기름칠을 할 필요가 있다 조절력획득


그렇게 부풀려서 생각하는게 현실을 못보고 학자의 글로 접하는 폐해이듯이 기자시각으로 걸른

현실은 아무것도 아닌데 반대로 현실을 너무 임장때문에 객관을 잃는 경우도 있는듯 하다


글로 폐해만 있으면 그걸 욕했겠지만 그게 아니라 인지자체상의 오류라는걸 알았다


구성기준


얼굴때문에 그런 취급 억울한


얼굴그렇다고 내쳐지는


아직도 정보처리 그런 한계 대학생 전국에서 몇 명 이런거에 낚이나 참

그런 수준 그런 식으로 사는 애들이 너무도 많다는걸 알았다 모두가 정보화 체계화되고 잘하는게 아니라

여자 신앙인일 경우엔 공부하면서 건전의식도 가끔 있고


자기의한계 정보처리 한계


논리력에 결함있는 애들 특히 노는 유흥가들이 많아서 뭔가 있는듯이 자기멋대로 해석하는 자들이

꽤 있는데 오래겪으면 이젠 무조건 까는식으로 막하는 그런 경우가 많고


애초에 부정적으로 엄청 뛰어난 자인데 평가절하하다가 개꼴당하는 일도 여럿 봤다


그래도 되지 왜 약한자들은 해도 되고 그런 유흥가 새끼는 까면 안되는가? 폭력으로 이유를 알려줘?


우주의 힘이 만든 그자체가 애초에 잘못된것 만들었다면 있지도 않은 하나님 잘못 이겠지


그것 밖에 방법이 없나 좋은 힘이건 나쁜힘이건 그 가능성의 시스템 자체가


익숙해지질 않으니까


그런 까일꺼 많은 그런 약점 많은 애들이 항상 당하는 듯 그래서 매력 적당히 되는 애들은

그냥 살아도 되는데 꼭 그렇게 까일게 많은 인지상 기준선상 그런 애들이 항상 폭력 대상이 되어

가래뱉기고 당하고 길거리 굴욕당하면서 검은 옷만 입어야 되고 애써 얼굴 일그러 뜨리면서

공포감 포악한 척 살아야 되는 현실 - 모두 짐승의 행위를 예의범절로 상당히 안어울리는 말이나

통제하지 못하는데서 시작되는 벌어지는 오류성


조폭들은 대충 그냥 겉모습 보이는대로 막했는데 그러고 살줄알았나 차라리 죽는게 낫지

그런 사람인걸 못읽었나보지


말들을 줄 알고


쾌감이겠지만 뭐 벌레인지작용은 알바아닌


보는선에서 다 이루어지는 우주가 있는자는 그다지 없으므로 다만 성장하고 겪어나가는거고 그게 도덕적인

인도적인 자에게만 의미있는 가치판단 체계 내가 사람으로서


뭐 사람벗어나면 다 무의미이고


일관성없이도 나올 수 있다 사람이란게 사람같진 않아 보이겠지만 이선에서 끝내는게 좋음 벌레 인간 인간은

아무것도 아님 1~2빼고


완성되고 성장한


인도적인 태생의


모든 인도적인 변수가 조합 결합된


그런 디자인을 사는 애들은 거의 쓰레기 병균문란류


밖에는 완전 다른 세상이 존재하던 그런 현실 자각 20년을 집안에만 있다가

그런 밖의 원리대로 돌아가는 TV와는 다른


새로운 시작 자각 자신의 깨어남


"그냥 다 밟아버리라고"


왜 비키니 수영복은 괜찬은데 속옷은 안되는가? 하는 문제


인식상에



나는 이렇게 기근이고 고민인데 돈쓰는 맛으로 사는 그런 사람마다의 차이인 미묘한 간극과 기분정서 환기


그런 인간에게만 먹히는 진화심리 기인 정보처리로 살인도 불러일으키는걸 봤고 그 짐승체와 맞물려


맘속으로 수억번 죽인 새끼에겐 살인은 일도 아닌 것이다



그냥 술처먹건 안먹건 그렇게 저절로 되는 그런 일들


오히려 연속극 작가가 권력원리를 모르는거 아닌가


학자들은 너무 경직된 바보들이고


실제론 이렇다 이미지 썰렁하면 재수없고 안따르고


그런 그냥 느낌으로 저년 안되겠다" 도덕적인 뭔가있는듯 이런식으로 하는게 새로운

느낌 유발이나 고깝기도 하는 그런 마약창출 환경창출


사람마다 다른 그런 거 아닌가


나쁜 거 보지 말라는건 다 이유가 있는 거다

안보고 아예 모르는 것 보다 보고 익히는게 그럴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자기는 학문적으로 해서 그런 전혀 공감 못한다는 식의 그런 띠꺼움

그러나 그전에 학자를 고립시킨 세상에 책임을 물어야 할 지도


자살을 하면 유가족은 실의로 연쇄자살하는데 한 진화심리학도는 그걸 "유전자에 무슨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고 그걸 온가족 친족까지 구족 멸하듯이 그렇게 뿌리뽑으려는 자연의 '시스템'이다.

전라도 유전자가 번식하는걸 막았어야 했다."


뭐 그런 식으로 말하는걸 봤는데 말도 안되는 일이다.


한 사례를 보자 어떤 여자가 이유도 없이 학원 다녀오는 밤늦은 길에 동네 양아치들에게

끌려가서 돌림빵을 당하고 자살을 했는데 그 홀어머니와 동생까지 그 충격으로 연쇄로

자살을 했다.


그러면 그게 그냥 '세상을 모르는 어리숙한' 불량 유전자의 제거이고,

'세상을 파괴하는 법없는 우수 유전자의 생존 번식기회 가능성 제공' 인가


그런식의 진화심리학적 해석은 옳지 않다. 오히려 도덕적 판단이 옳을텐데


안타깝게도 자기나 남이죽은건 비웃거나 갈구거나 특히 같은 남자끼리 죽은건

더 좋아하는 그런 일이 있는데 아마 감정이입을 제거하여

충격안받으려는 진화심리적 의도나 그냥 쾌락주의, 센척하려거나

비인간적인게 강한것이라는 그런 풍토 때문인 듯하다. 굳이 구태여

그렇게 뒷담화하면서 죽은자에대한 쌍욕하는걸 보면.

나약하다느니 어떻다느니 하며


<대중의 어이없는 공격을 받은 적이 있는데 '진화심리가 틀렸다고 하면

진화심리로 해석하는게 비논리아니냐' 따위의 어처구니 없는

진화심리가 틀린게 아니라 진화심리학적 내부의 해석이 틀린 거라고

부분이 틀렸다고 전체가 틀리는 문제는 아니다 진화심리학이

그런 경험적 논리체계가 아니다.>


그런데 내가 직접 겪어봐서 아는데 고등학교 교실에서의 무차별 왕따 상태 방관자 공무원 승진에 눈멀은

선생 '어떻게든 1년 때워보자 나한텐 피해없는데 설마 죽이겠냐' 따위의 모르는척


그리고 그런 온 반아이들의 만만하고 왕따같이 찐따같이 그런 얼굴조합으로 생겼다는 이유로

학기초부터 말도 안하다가 누가 시작하니까 재미로 집중왕따


-생긴거로 지팔자 결정되는 순간-


그러고 가해진 1년동안의 가혹한 폭력을 볼때 오히려 왕따 당하는 쪽이 더 경우가 있고

생각은 깊었는데 오히려 그런게 '일반 아이들 같지 않다' 는 식으로 생김새에서 시작한 이미지 형성의

그런 오류와 연쇄적으로 -다들 약점이 있음에도 자기들은 강하다 이거지 매력도 있고 착각마라

자기착각 자신감일 뿐이니- 갖다 붙여진 이유들 무슨 그냥 표정이 맘에 안든다 오타쿠 냄새난다

뭐 그런 식으로


그래서 가혹하게 짓이겨져 결국 폐인 더 미친놈에 도와주는 자까지 묵사발을 만든 그런걸 볼때

그사람이 문제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단지 그런 법이 무너진 비정상적인 집중포화상황을 견뎌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사회의 비도덕적 망가진 소비성 비윤리 일본 이지메 양상처럼


이유없이 이것도 마케팅 '선점효과' 같이 누가 먼저 시작하면 그게 학기초 불안감-소수가 시작하는 터뜨리는-

그걸 해결하는 대리 희생양이 되고


그게 아니라 살리려 했다면 분명히 그렇게 망가지도록 '이정도면 망가지지 않는다' 는 생각으로

그렇게 가혹하게 하진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군대의 경우를 볼때 보통 고문병은 운동신경 모자라고 약간 벙찐 찐따 스타일의 성실한

그런 류들이다.


그런애들이 타겟이 되어 감정이입 상실한 군대에서 집중 괴롭힘의 타겟이 되는데 차라리 여자가 낫지

남자들 사이의 그런건 상상을 초월한다 상처난 피부를 일부러 더때려 더 째는 식으로


그런걸 견딜자가 얼마나 되겠는지? 겉조차도 이해못하는 일반 남자들의 가혹한 잔학심리 아닐런지

팽배한 소비성 비인간성과


발달된 도시화 된 곳 쪽에- 제도화가 아니라 물질 문명 혜택만 입어 그걸 거르고 정립하길 먼저 배우기 보단

소비하기 급급해 그것 분별이 '이런 방식이 맞다' 는 식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허공에 꽉 막힌 정신대로

외모와 그런 느낌 자기 하찬은 얕은 감정대로 다 처리해 버리는 그런 의식 인지구조 때문에


아무리 '인지구조가 전부다' 하지만 그건 아니지 않는가. 만약 자기가 그런 처지 당하거나

자기 가족이 그러면 그렇진 않는다 하지만 심지어 자기가족이 그럴때도 그러거나

아니면 자기가 그러면은 안그런다 불이라도 지르지


그래서 그건 인지의 오류이다 적어도 인간공동체가 지속하기 위한 문제는 그게 소수일땐 '이 쓰레기들' 하는데

마치 저질 문화가 더 잘 퍼지듯이 그게 대중화되어버려 걷잡을 수 없는 무의식을 지배하는 사회형태 '밈' 이

되어버렸다는게 문제인 것이다


오히려 밖에 안나가는 자가 정상일 정도로


국가나 모든 사회시스템은 방관하고 있고


도덕을 이끌어줄 구심점은 예전에 상실했고


인간인 이상 인간을 판단하는것 자체가 부도덕의 시작이라고 아마 50만중에 1,2이나 될까 도덕판단 가능한자가


그만큼 성숙하고 자기 초월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인간세상에


어차피 자기 꼴리는 대로 해서 아군이 없다면 서로 싸우는 양상이고 그걸 인지하는 자도 인간이기에

도덕적인 법의 제정은 아주 요원한 일이 될 것이다.


그런 정당성을 공의성을 알아주고 법을 만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지지하고 그런 여력이

없기에-인간사회 민주주의는- 법제화가 되지 못하고 한낱 소수의 발광으로 끝나는게 현실이다.


그렇게 사람취급안받으면서도 굳이 법을 만들어야 하나? 할 수 있지만 감정은 접고

공의감으로만 보자면 말이다.


말하자면 도덕적으로 행동하는데 봐줄 사람은 없는 공감할 무리가 소수이고 별로 환대를 못받는

그런 상황이란 것이다


그런 도덕사상을 주입하려고 그들에게 통하는 옷이라도 처벗고 술이라도 팔아야 하나?


그건 절대 아니다 아무리 민주주의 라지만 그렇게 부당하게 가지치기 되어 인식하는 좀비들을

다죽이고 우리끼리만 우리들을 통제하는 법을 새로 만들지언정 그렇게 따르고 타협할 순 없고

그런 차원에서 그런 -모금을 위해서라고 많이 변질은 되었지만- 환경단체의 누드시위나

나체 그런걸 동의할 수 없다.


발효


Nirvana- 이미 이름 열반 그래서 그런걸 추구하는 심리와 안락함 오히려 그런 팬들 기대나 대중의 공격

예민한 성격으로 방황하다가 어쩌면 타인에 대한 기대의식 충족으로 자살을 택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자살하는 자들의 특유의 정신상태가 있는데 일단 다 놓아버리고 세상을 꽉 막혀 잘모른다는 것이고


모른다기 보다 정보처리력에 관한 것인데


무기력한 노숙자 마인드 '세상이 의미가 없다' 어찌보면 60년대 히피나 그런 약간 도덕성의 그런 성향


그런식으로 세상의 정보를 처리하다가 죽게 되는 것인데


예를 들어 똑같이 성폭행을 당했는데 아주 더러운 년은 클럽에서 굴러먹거나 아예 윽박지르고

돈을 뜯어버리는데


그런 당한 여자애는 '이제 살아갈 힘이 없다' 이런 식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가족에게도 망신이고

감정예민하게 말하자면 인식의 정보처리 방식인데 보통 후자가 사람적이고 드라마적인

옳은 거라고 보는 그런 것이겠지만 보통은 전자가 세상을 더 가볍게 해석하고 인간을 좆같이

보면서 쌍욕하며 더 잘살아간다 그만큼 누리는 것도 많고 그렇다고 사람마음이 없느냐? 그건 아니고

누릴건 다누리고 사랑이고 뭐고 지식대로 자기 유전자 잘뿌리고 친구만들어 유대보호하며


'형에게 치인 반사회성 동생들의 독한 유전자'따위 포함


세상을 인식하는 인식문제인데 말하자면 인간의 자체적인 자기작동문제와-(항상 이런식의

문제가 그렇듯) 세상의 포화의 강도의 문제이다 개인의 내구성이 강하면 설령 전세계인들에

욕을 먹는등 상관없을 것이고 그런자는 초월해야 하고 일반인의 경우엔 누구라도 타겟이되면

즐기며 시키는 그 왕따 폭탄속에 무너지고 자살할 확률이 상당히 높다 그만큼 일반인은

의식이 얕고-자기도 자기를 모르는데-자살자는 그것보다 더 얖은 정신 파산 수준이다.


그래서 현대는 그런 가치체계가 무너져서 전자를 더 선호하는 것이고


욕은 하지만 자기는 그렇게 행동을 하고 있다. 그게 더 유리하니까 전쟁투성이 법이 안지켜주는

무법세상에


수없이 공기관을 겪어본 바로는 당연한 얘기 이겠지만 초보적인 수준의 세상이해를 가진

그런 공무원들이 자기 일처럼 처리해주는 경우는 없고 또한 불공정하게 될대로 되라는 식의 엿먹이려고도하는

그런 처우와 결과를 많이 겪었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오히려 잘처리되는게 1% 정도로-자기 모가지 달아날 정도로 강제적인 영향력이 있거나

자기 친지, 관계 맺어야 하는 지인들


그래서 그것 때문에 점점 부조리와 부당함을 알아가다가 모든걸 다 꿰뚫게 되었다.


"이 사회자체가 부당하다"는 것을.


아무리 자기 인식 문제이고 지꼴리는대로 처인식하고 한평생 살아가면 그만이라지만


이건 너무한것 아닌지


기분은 차치하고라도-오히려 괴롭히는게 더 좋다는 식으로-


사회합의상 그건 아닌것인데


당연히 그러지 말고 인도주의 적인 측면에서 서로 다 받아주자"하는게 맞지만 그건 말뿐이고

제도화도 되지 않고, 제도화가 되도 당장 조사관 딱 맞닥뜨리면 부당하고 제대로 하는자는

극에 극소수이고


또한 그렇게 비인간적으로 빈정대는게 더 나쁜 것이라는 그러나 그렇게 비인간적으로 하는

구조가 가지치기로 완전 자리잡은 뇌병신들이라서 말도 안통하는 꼴통들 술만 처먹고 꼴리는 대로 반응하고

동네에서 갈구거나 욕하는 그런류들


문제는 그런 하류문화의 오염과 전파-항상 대중은 긍정과 부정이 있다면 부정,

나쁜 쪽을 지향한다


반면에 종교는 긍정을 지향하나 세속화된 현대 종교를 말하는건 아니다.


참 문제가 많다 이 세상은


다만 지금으로써 최고의 조언은


1.절대 좁은 시야의 자살하는 의식은 인식구조는 되지말것.


사람은 어떻게든 변할 수 있는 존재인데 굳이 그런 자살하기 쉬운 나약한 의식으로 살아갈

필욘없다 타고나도 변해야 하고 뭉개야 하고 더 강하게 끝까지 싸우다가 천수를 누리고 가는 것이다


2. 이미 가지치기 플레밍이 된 그런 악종 인간의 부정적인것만 모아둔 세상에 반응하지 말고

공격한다면 원칙인 법이나 그런 권모술수로 대응해서 처리할것. 당연히 승리하려면 도덕적인 단체 공동체

믿을 수 있는 지지 가족,친지 같은-그렇다고 다되는게 아닌 심지어 친가족도 애비같은 새끼가

남대하듯이 자길 안닮아서 그런지 실제로 없애버리고 죽이려고 그랬던 경우도 있는데-그런 바리케이트

완충장치를 가지고 전쟁을 다 수행하여 승리할 것 이미 가장 바람직한 이상의 답은 다 나와있지 않은가.


원칙대로. "헐뜯지 말아라. 배려하고 자기 몸같이 생각해라." 등


문제는 어기고 그런 어기는걸 쾌락 잘나간다는 식으로 마구 한다는 일반 인간 겉은 그런 모양이나

속이 안그런 실상행태나


그런식으로 처돌아가는 그게 문제 막장드라마보다 더 막장인 현실처럼

자기는 시궁창인데 남의 사소한 티끌을 욕하는건 이미 인이백힌 기본이고


대다수라고 정상이 아니라 오히려 소수가 정상이다. 마치 반 자율실험 처럼

이사회는 가르치거나 통제하지 않으면 정상성을 잃는 인간의 탐욕구조이다.


이미 인간의 역사가 말해주듯이 자긍심보단 자괴감이 필요한 인류사회시점


자기만 맞다는 식으로


아마 80%~90%가 평생 그럴 것이므로 이미 손 놓았다


교화불가 여지가 남아있는 경우도 있긴 있다 병으로 치자면 이 사회자체가 암말기


그리고 사람은 평생 살아가면서 80% 정도가 직간접적으로 아는 사람들의 자살 소식을 접한다는 통계인데


나머지 20%는 그런 소식조차 못듣는 다는 것이겠지.


연탄도 죽다가 살아나면 불구가 될 수 있다고 한다-뇌신경이 다죽어서


그래서 정상적으로 못살아간다는데


아마도 현대에서 제일 안전한 자살방법은 프로포폴 과다 투여아닐런지 치사량이상으로


그게 제일 안전하고 한번에 가니까


뭐 일어나도 그냥 그런거고 깨어난거지


정보에 관심 없거나


문제는 그런 80% 정도가 악독하다는 것이다 마치 일반인 장례식장 같이


진심으로 물론 처울수도 있지만 웃고 떠들고 외모보고 기침하고 오열하는거 보고 가래뱉고


제대로 사람답게 장례치루는건 신실한 종교인 뿐이다.



무슨 지지를 받아서 법제화를 하라는 것인데


지지를 할 수 없는 인간들에게 지지를 받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현재 법에 그런 도덕개선 관련법들이 어떤 취급을 받는지는 내가 더 잘알고 있다.


당장 강원랜드를 폐지하라는 것조차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적어도 인간세상에선 불가능하다는 것인데 그럼 그런 법이 틀린 것인가? 아니다. 이상적이고 옳은 도덕이나

안지키는 것일 뿐이다. 소비성과 육욕때문에


남자 특유의 정신과 강간당해 자살한 여자에게 "뭐 남자가 따먹고 그럴 수도 있는거지. 뒤진년이 독한년이네...

합의금뜯으려다... 뭐 캥기는게 있나보지."


그런식으로 말해버리는게 일반인들 술자리 뒷담화이다.


체면때문에 말못해도 속으론 한다. 그게 익명성의 댓글이다.


사회의 썩어버린 빙산아래를 말해주는 것


사회에 숨어 겉으로만 인간인척 포장덮고 흐르는 그런 가식을.........



그리고 인간 인지구조상 그런 바쁜 세상에서


뭐 신경쓰지 못하지 여유가 있어야 감정이입하지



남자는 다즐기고 집에 들어오는데 마누라가 잘챙겨주면 정액받이로 본다 그게 세상이다


그러므로 그런 대다수의 일반인 남자는 일반인 여자가 제격임에도 끼리끼리 꼴에 맞는


실상은 현실은 매번 그런건 아니지.........


어쩔 수 없어 결혼하는것도 자기팔자이나 싸다고 생각한다 가래처뱉고 갈구는거 보면


이런 초점에서 인간적으로 해석하다가 그런거지 뭐 세상은 그냥 굴러가는 시궁창 딱 그정도.


모든 게 인식문제로 귀결되는데 여기서 풀면 참쉬우나 구조화 시키려니 복잡해지는건데


결국 '군중' 이란 그속에 숨어있고 외모로 가래뱉고 다 판단하나


개개별의 인식문제이고 그 수준들의 집합이 군중이니 얼마나 좆같겠나.


가끔 맞추기도 하나 쉬운건



그러므로 그런 일 당하기 전의 인간들도 이전엔 그런 '군중' 이었을텐데 당하고 나서

그렇게 괴로워하며-닥쳐보니- 자기들끼리 그러고 살아가는걸 보니까


참 인간사는 그놈이 그놈이고 그냥 단지 남이냐 나냐, 그 장벽을 못깨고 마음이 발전하지 못한 인간인식 뇌구조와

진화못한 심리 어리석은 무너짐의 반세뇌 촌극이라 보여진다.


마치 잠시 낮에 그런 일들로 세뇌되어 휩쓸렸다가 다 가라앉고 나의 자아가 살아나

바보같이 생각했던 자신이 아니라 '그건 아니다' 라고 재발견하는 인간이 아주 드물지만 있듯이


작게는 누구나 하나 좀 굵직한 이런 일들 사회 자체에 좀 그랬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러면 사회가 더 발전하고


제각각 힘든게 아니라-그걸 해결하려고도 하지 않고 해결할 방법도 모르는-다같이 잘사는 사회가 될텐데


지금 어쩌면 우리 사회에 시급한건 가난이 아니라 비교하지 않고 다같이 만족하는 마음이 아닐까 싶은데.


진화에 독일것 같지만 개인경험상 다같이 공동체가 화합하면 더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그런 과거경험바탕의

그런일이다-왜냐하면 쓸데 없이 남을 공격하고 제거하려는 전쟁무장이나 (보통은 온신경이 다 그리로

가있는데) 그리고 정직하게 한대로 자리를 차지하고, 시기하지 말고 그런 불합리한 본능을

다없애고 신경재편하여 그런게 필요없는 사회를 만든다면 모두가 사람마음으로 소통하면서

정말 살기 좋은 사회가 될 것이다. 말하자면 국방비를 없애고 사회발전에 사용하는 식


서로 불화하고 자리싸움에만 온신경을 집중하면 회사가 같이 망하게 된다

제품개발과 일자체에 집중해서 한성과업적만큼 '정직하게' 자리가 배정되어야 하는데


뭐든 그쪽으로 생각하면 이유가 나온다.


그러므로 전부다 밝혀서 좋은 쪽으로 만들어야 한다 재수없게 느껴져도-아마 생존불리하단

그런 역사경험때문에 생긴회로;자기들은 그냥 모르고 '재수없다 하지말자' 하겠지만-

그게 사람인가 그렇게 뭉쳐진게 사람으로 보이고 느껴지기야 하겠다만 그게 사람이라면

인간이란 인종은 사라져야 한다.

인간에겐 필요한 것이다.


돈에 보상없이 지식을 쌓는데만 보상하는 그런 조합의 얼굴을 봤는데


마치 나를 보는 듯한


그러나 그런 성분으로 자기는 나름대로 '자기는 인도주의 이고 자기 사상이 있는데 니들이 잘못되었다

나는 지식이 있다' 이런 식으로 주장하는 듯하나 그게 사람같이 안보이고 사람취급 못받는 조합체

뭐 그런식의 통찰이었는데


그런걸 볼때 그새끼도 자기를 못뛰어 넘은 것처럼 그걸 뛰어넘어 차라리 유리하게 살면 어떨까

하는 자기반성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나는 항상 진심주의자 였기 때문에-그걸로 크게 실패를 많이 보고 바뀌었지만-

그냥 진심으로 동생도 대하고 가족도 대하고 그러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런식으로 하는데 내가 생김새에 학자나 약한 진화적으로 불리한 그런 모범생 같은게 많이 묻어났는지


"후~(죽이고 싶다는 식으로)" 하는 식으로 한숨을 쉬고 말을 씹거나


그만 꺼지라는 식으로 친구와 유흥후에,


아니면 끼워주지 않고 무시하거나 그런 일을 하도 많이 겪어서


그게 한두번이면 모르나 70%~80% 이상에서 그리고 인간관계 맺는데선 무슨 무슨데 다닌다

뭐 이런식으로만 인간관계가 가능했고,


그런 부당함에 '사람' 이라고 가지고 있던 나의 개념자체가 많이 흔들리고 그 후에 조작질을 하고

바뀌었더니 그제서야 형님대접하는 희안한 일들로 살아와서


인간이란거에 이젠 뭐 더이상 기대감도 없고 그다지 오지 않는다 행복을 만들라 하나

그게 조작으로 잉태된거란걸 안다 그렇게라도 먹는 일상의 마약이라고 예전엔 '이런식으로 조건 반응

할거면 뭐하러 굳이 행복얻나 그냥 놀고말지' 하고 생각해 버렸었는데

힘들게 친구맺고


'그래도 인간에겐 이게전부이니까 이렇게 맺자' 하다가 그러고 맺는 중에 또 그게 진정한 추억으로

안남는 것이다. 그래서 '왜 그러지?' 하다가 마음을 안주고 진심이 아니었단 생각에-조건과

진심이 모두 맞아 떨어지는 황금지점을 찾아야 하므로- 또 '진심으로 살아야 겠다 발전해서'

뭐 그런 생각도 가지게 되었는데 진실되지 않게 소비성으로만 반응하는 새끼들이 잘나간답시고

수두룩 하고 또 진심으로 대해도 그게 맞아떨어져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굳이 그런 에너지

소모와 줄타기를 하지 않고 완전히 내사람이 아닌 이상에야 그냥 조건반응으로 해서 다하고 있다

적어도 그렇게 해서 물건은 다 팔고 잘살아남아 진심만으로 해서 집밖에도 못나갈 바에야

상처입으니 그런식으로 해서 뭐라도 먹으러 다니고 돌아다니는게 그나마 낫기 때문이다.


원래는 모든 인류문명을 다 부정하고 새로 갈아엎으려 했으나 그런 여건이 안되기 때문이다

이미 망가질대로 다망가진 바퀴벌레 대가리 수가 너무 많다.


지네가 맞다고 주장하는 개버러지들.


그리고 이것때문에 마음고민이 너무 심했는데 결론 봤고.


특히 양아치가 가족으로 묶이는 바람에 더 심했고 그런 힘든걸로 모든 에너지를 다 소진해버린 탓에-

그건 누구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다른데에선 발전이 많이 적었다


왜냐하면 회사같은 경우는 양아치 채용안하면 되고 그런 새끼는 애초에 채용을 잘 안한다-

(그런 양아치 범생이 콤플렉스 때문에 채용해보거나 해서 말아먹는 병신짓 하는 회사도 많으나)

심지어 대학교 면접도 아주 뛰어나지 않는 이상


그러나 양아치가 하는 짓이 심하긴 하나-범생이는 격투기 아무리 다녀도

싸우면 개좆밥이고 속으로 그러나 양아치는 이미 그런 속으로 그러는걸 하고 다닌다

돌림빵이나 퍽치기등 그리고 타인들은 쫄고 무슨 권위자 보듯하는데(동물 뇌가 남아서인지)

나는 예전부터 그런거에 두려움이 없었고 모두 벌레짓으로 처형해야 한다는 그런 견지

인식구조였다.


요즘은 범생이 양아치 다 포르노 쳐보고 길에서 여자 훑고 '이길로 지나다니지 마라' 는 식으로

가만히 얼굴 살펴보고 가래뱉는 식으로 하는 회사원들이 너무 많아서 누구도 옹호해 주고 싶지 않다

어느쪽도 인간이란 자체를.


심지어 골목에서 어떤 아줌마가 유모차 끌고가면서도 카악~ 하는 소리를 내었다.


이게 과연 정상인 사회인지.


남편하고 싸웠다고 온세상 다 이긴다는건 착각이지 그런 판으로 먼저 시비걸고 만들자면 어쩌겠다는 것인지.


생각이 사라진 사회. 거기엔 역사적으로 계속된 공염불과


짐승들만 놓여있다.


잠시 세뇌되어 먹을걸 사온다고 되는게 아니다


근본 지속이 문제인 것이다 언제나 항상


원래는 모든 인간이 의미가 없다고 생활 자체도 의미 없다는 식으로 막했던 때가 있으나

-내게 영향을 주었던 도덕군자 조차도 나의 이런 행태에 휘둘려 중심 갈피 못잡고 조건 반응 쾌락 그런걸

그나이에 첨시작했던 것 같으나


지나고 보니 잘못된 생각이었다 그럼에도 아직 100%는 아니지만 97%~98% 의 가능성이 있었고

사람화 시키는


그러면서 사람다운 가정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


그리고 너무 예민해서 그렇지만 무도덕성이라면 안그러고도 잘만 충족하며 살아가는 피해자만

바보되는 동물세상도 여전히 존재하는데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사람으로 살 수 없다면 동물이라도

되어서라도 살아야 하는게 세상이다 세상근원 통찰 차원에서 그러므로 내입장에선 그걸 계속

추구할 수 밖에 없는 일이고


계속 무의식에서 작용했던 것 같다 그런 일들이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 따위


지금까지 나의 무의식을 움직인 계획 전쟁준비 모든 따위도


지나치게 아름답고 도덕추구하는 이상주의의 폐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그렇게 되는건 맞고

역사와 시대를 초월하여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되어야 하는데 그걸 지키지 못하고 하지 못하는


그런 인간인식문제이지 인간이 모르는


외면하는


그런 명제는 항상 정당하다.


만만하다고 따먹는게 말이되는가? 지꼴리는대로 생각해서 그냥 하수구 시궁창 평민 놀고 싶어하는 뭐 그런거라고

죽이고 감정대로 고소취하하게 만드는건? 다 잘못된 것이다. 적어도 인간 사람인 이상


그들이 분류하듯

외모가 사람이어야 사람이 아니라 마음이 사람이어야 사람인 것임에도 가치전도된 시궁창


고상한 용어조차 붙여주고 싶지 않은.


어차피 뒤질거 다 누리고 가자는데 그런 모두가 만족할 사회적 합의선 조차 항상 지키지 않은

어렸을때, 학교다닐때부터 안지킨 그런 새끼들이 제일 문제이고 그다음이 중간층(방관자,

낮은가담자들-썩긴 똑같이 썩은 속으로는 포르노보고 다만 겉으로 할 수 없어 죽어지냈던거지

능력모자라),그리고 썩은 범생이인척하는 개새끼들이다.


마치 남친 부당한 폭력으로 마음고생한 인도주의 여자가 두번 다시 안사귀듯이


역량이 뭐 거기까지 겠지만


이전엔 '조건 반응이니까 다버려버리자'했는데 그와중에도 같이 노력해서 지킬게 있더라는 것이다

가족이나 그런 혈연같은 그런 사람다운 유토피아를 말이다


굳이 필요나 이득이 아니라 그자체가 추억이 되는 아름다움 만들기 쉬운 그런게 존재 산재한다


"날 안버린다" 하는 forgive me 같은 아름다움이.......


꼭 그런 모습이 되어야 그런 쾌락이 들듯이 그런게 있더라는 것이다


재발견-무가치하다 느꼈던게(과거 그런 그다지 인상으로) 이런 스타일엔 어울려 가치의 재발견도 있는데도


원래 사람은 모든 가치가 다망가지면 생존하기 힘든 법이다 "뭐하러 사나" 그런식으로

마치 모든게 다망가지고 아무것도 안남으면


겨우 그런 신변쾌락할라고 사는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게라도 생각없이 사는 민중이 많은듯 하나 소비성 바퀴벌레들


그런 막장 인생 밥집 알바 아줌마에게 당해서 되겠는가


그렇게 멋진놈들하고 놀다가 쾌락중독 똥씹는 씨발년들이나 굳이 초월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도움되는 회로


나는 빌딩호화빌라 야경 내려다보는 생활 보다 거리 골목의 어느날인가 눈쌓인 그 환각적 경험

일반 골목 그런 집이 더 좋다 '다들 저마다 갖고 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그들 보다 뛰어나고

좌지우지 하게 그런 벌레같은 허술함 투성이 민초들이 잘난척못하게 적어도 우리 가족 만큼은 못건들이게


쾌락 행복기준 추억관점-힘과 유리전쟁우위우월유리도 마찬가지 그냥 그런 따스한 동네 걷는걸로 만족한다-------


(다들그럴것 그러나 그런데가 사라졌으니 문제지


흙탕물이 가라앉고 누리면서 행복뒤끝이나 매너리즘 뒤끝에 싸이코패스도 마찬가지

반쯤자는 누워서 자기직전 상태에서 여러가지 추구할 진실과 꿈들이 많이 떠오른다


홀 번쩍이는 무대뒤 홀기둥 그런 네온사인 흥분감 미묘한 기류,냄새 거기서 보고 있다


말로하기힘든 미칠듯한 아웃 오브블루


첨시작은 그런 연말의 각성 축제


미칠듯한


-불빛이도는 홀의 그 프로그레시브 하우스같은 미칠듯한 추억 정서 다살아나는 냄새-


나와서 허무함 '호텔에서 잤으면 좋겠다'


할머니손 그쓸쓸한 갈대


그리고 낮의 산


인생지루함 보상 조폭본일 '호텔을 가졌으면 좋겠다.' 진정한 추억은 밖이지만 내가 못나가는 이유 소비성

통찰과 맞물려 해결


더나아가'세상의 주인이 되고싶다 그누구도 아무도 못건들이게' 빌딩이나 호텔에만 국한된게 아니라 언뜻

추상으로 보여도 현실적인 일 아무도 못덤벼들고 못건들이는 벌레같은 민초들 뒤져도 그만인 겉뿐만아니라


속까지 통찰한 썩은


전쟁노트


방법은?


조폭식x


돈벌어서 사기 커피팔아서 언제? 도나스나


그정도 수준이 아니다


프랜차이즈 누가 먹을까? 벼룩시장꼴


호텔공동경영 자금모으기 유사수신 법


외국 부자 끌어다 제거?


사채업자는x


자기가 할 수 있는걸 해야


강하게 대차게 한번 해보자 회장은 못해도 인정못해도 "십자군 보디가드"


호텔가서 겪었던 굴욕


여기에만 국한되서 그렇지만 세상 전체 돌아보고 내린결론은 내려서 조합화 통찰 그위에서 보는나


인간인이상 3차원 시공간 상대적으로 보상충족 추억 80평생내에 해야할건 자명하다-"세상의 주인이 되는 것"


추상에서 시작한 현대 권력 체계처럼 조폭처럼 보이는 것에만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그게 세상주인이


되고 어디가도 안꿀리고 추억 굳히는 일...



세뇌전이나 모든 인프라는 다 갖추었다고 생각 얼마든지 가능한 일..........



이전에 단지 심리만으로 "호텔에 투자하겠다" 해서 그 이익 때문에 무려 6시간을 돈 한푼 안내고

비밀유지를 명목으로 1층 홀을 다 빌려서 쓰다가 -밖에서 호텔 온자들이 기다릴 정도로-


그런 비호감자가 끼니까 금방 왔던 불이익


그런 이미지전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어리석은 한치앞밖에 모르는 인간세상은 그런식으로 돌아가는데

조금이라도 초월하여 보거나 자유자재로 초월하여 환하게 몰모트 작은 인형 병정 움직이듯이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고 그가 초월자이고 있지도 않은 신의 상상을 만족하는 그런 초월자의 권력 전지전능의


전쟁수행이다-세상이 자기것인데 호텔쯤이야 모두 굴복 조아리고


한낱 무개념 개념없이 동네 슈퍼 주인등하고 유대맺고 가래침뱉고 겁주려고 위협하고 하찬은 실력없는

폭력쓰며 군림하려는 그런 새끼들 보다 훨씬 나은 초월적 추상권력 그들은 죽었다깨나도 못하고

얼굴로 지위를 확인하는 수준의 뇌들로는 절대 따라올 수 없는 절대적인 추상권력의 세계이다


약속과 추상에서 발생하는 신기의 기적


일상계도 일반계도 초월한 그런속성 그렇다고 찌뿌둥하게 하나님이니 신이니 하고싶진 않다


정말 깔끔하고 클리어하게 운영하고 싶고


아마도 진화심리상 그런 방식을 별로라 반응하는 이유는 아마 되긴 되나 효율적이고 즉각적이지

않기 때문인데 그렇게라도 권력을 잡으려면 잡지만 굳이 그러기 싫은건 모든 인간 세상을 다 꿰뚫은

나의 전체 세상을 다 환하게 내려다 보는 나의 통찰 때문이랄까 insight


그게 나의 지향하는바 인생에서 궁극적으로 나갈길 light- 그리고 dark는 아마게돈


그게 나이고 나는 신이다 나의 외모에 따라 무시하거나 존경하거나 뭐 지네멋대로 벌레들 맘대로

그럴 수 밖에 없는데 왜냐하면 나의 진정한 힘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에 있기 때문이다-흔히 겉으로

드러난다고 착각하는


뭐 내가 그자리에 있으면 드러나겠지만 적어도 보이는대로 '저새끼 맘에 안들어' 하고 끌어내리는 바보같은

코미디는 없어야겠지 방비튼튼히


(기자가 범생 보수가치관으로 성공한자 제시하면 원래 전통공식으론 축하해야 하는데 그게 아닌 이유는

소비성 뒤틀린 벌레 인식구조 때문인데 말하자면 나폴레옹이 왕이나 속으론 반감갖던 그런 시민의식

구조 인지구조 특성이라 할 수 있고 인류란 종이 멸종하기전엔 어쩔 수 없는 것인데 명예란 생김새도

받쳐주어야 하는 진화심리상에 생긴 불합리와 상반된 착각이다 자기를 만들어가고 생리생존하는 수밖에

없는듯-자기 당면한 하위입장에선 생존이요 모든걸 다초월하고 깨달은 입장에선 세상에 대해 환히보고

체스말을 두고 자기란 장난감의 작동 수행을 하는 뭐 그런것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자잘한 깨달음이 만번인데 벌써 구조물을 형성하였다 말하자면 도의 깨달음이라는 퍼즐 맞추기를 한샘


인생의 중심 잡기가 시작된


어쩌면 인생이란 디제이용 음악만들기에서 음색 하나 바꾸면 음악 장르가 바뀌어버리고 환기되어 만드는

기분이 달라지는 그런 것에 지나지 않을 지도 모른다 그런 것 같고 다들 그런선을 못벗어나고 잘살고 있다


그리고 그걸 조작하는 기술과 조작하는 자는 따로 있고-주권자


그걸초월하여 일상계와 초월계를 통합적으로 사는 넘나들며


교묘한 세뇌를 알고 있는듯 학교도 안간다 따위로

빈민층, 유색인종 등


몇 초즐거움 추구하려다 가는 짐승같은 애들이다-사실 그런 위험만 없다면 좀더 다이내믹한 마약이 있지않을까

같은 장소 다른 사람 들 보단


여긴 여기까지 다른 균형 추구 중심추구


돈을 모아서 하는건 힘들지 않을까 하는데 빨리모으면 되는


이것관점에서 집중 그러면 얻을게 많을 것이다-세상을 얻을지니 이모든 적멸비기가 고민했던 가장 근본이유;


나가고-만족하는 일 침해없이 그러면 뭐 낙원이고 불만 고민 필요없지 세상변형도 필요없고 이대로만 된다면


소수의 "사람"들과


실력으로 결판 적어도 모든 인간세상 내 부분 통제하는


유전적 선호가 독일 수가 있다-그것도 1년안에 못한다면 무의미 80되서 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세상파괴 누적보다도


모르고 너도나도 따라하지만 그 꼴림과 발정의 포인트가 있듯이 행복도 마찬가지인데 그건 이미 마음이

통찰적인 내가 조화조합으로 알고 있다


이유야 어쨌건 현재상태를 증오하는듯 장점도 있고 단점은 원한


크게보면 어쩌면 자기 예민한 행동패턴이 바뀌고 아니고는 그것만 수행하고 영향안준다면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아닌듯


행복도에 지장없다면


다만 '다른행복" 그런 문제


되지도 않은 논리로 참애쓴다... 병신들;;; 마무리 완벼 끝나게.;;;;


직접 DJing 하는 것과 기둥에서 보는것과는 참틀리다


얻는 것등


대책없이 "그냥 내버려둔다" 거나 (병들었는데 애가) 반대로 어리석음으로 조이고 수술하는 식으로

그렇게 단차원 어리석게 사는 인간들이 참많다 지혜,혜안이 인생경험등도 부족한 탓


하긴회사다니고 공장다니다보면 양아치보다도 바보가됨


시민은 일반시민이 바보가 될 수록 바로 피부로 그속에서 겪으니까 더 괴롭지만


정치가들은 일반시민이 바보가 될 수록 더 좋다고 한다 그걸 조종할 능력이 있고 반정부시위나 정부비판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정치의 근본 속성


그걸 바꾸려는 나의콘트롤러-정치


콘트롤러의 작동원리처럼 기계들이 그렇게 조작되면 된다 진화나 유전공학으로


고정도 마약으로 살아가는 구나


충족 온전되고 안되곤 자기문제


성매매하러가는데 물론 이득심리를 떠나서 진화심리로 꾸미는것 만큼이나 어리석은 일


상상에 음악이 도움이 되는 건 사실 무대경험이나 본


그걸 직접 안만들어도 마음속에 있다 나는 단지 수없이 열리는 그걸 누리기만 바랄 뿐


자아실현 제외하고서라도


새로운 환상으로의 트립


니들이할건 부러워할 것 뿐이다 악감정 가진다고 뺏을 수 있는건 아니니까 자비를 기대해라 병신들아


줄것같아야 존경하듯이;;;;



일개창녀가 길거리에서 주름잡거나 가짜 왕녀역할은 할 수 있어도 과연 돈은



더고차레벨적인일


별거아닌데 강한척 잘난척한다고 싸늘- 그게 실제능력하고 직결은 아니다 당연히

그냥 그렇게 그 똥대가리가 느껴진다는 것 쾌락주의


물론 성분은 읽으나 그건 니들이나 중요한거지 초월의식에선-인간계에서나 그렇지- 그다지 중요한게 아니거던


일상계나 경제계에선 약해지는 약점 형질인지 모르나


항상 명분을 방패삼는게 왕따 피하긴 한다


인간 일상계 기준이지 어디까지나


일상도 트랜스 되는 때가 많은데 나는 얼마나 대양이겠나


감각뇌의 지나친 활성 도파민의 혈행복구 신경회복


사진이나 공간분위기등 그대로 생생하게 떠오르기도 함 반쯤 자는때


니들은 그냥 이용 호구들이야........


부모가 해주지 못하지...... 초월하여 이젠 상상도움 관점까지도 도입(+)저장


자기들은 이상하다 생각하는데 사실 이상한게 아닌데


뭐 아니라 그러고 안믿었으나 그건 꼰대생각이고 요즘에 아는 인간도 많다 그럴 수 있다 별일다나니


무슨 남편이 저래~할까봐 걱정한다던데 굳이 그럴 필요 없음 심리전이고 어차피 뒷욕함

나름 깨닫고 이미 떠난 버스


가끔이지만 유흥계에서도 잘노는것 보다 지킬거 지키는 식의 얼굴 좋아하기도 한다고

심지어 호빠인데 호빠나 룸에서 왜~? 하지만 인간본능


평소 자기취향,이상형


상대의 그런 인식을 고려하지만 일반적으로 해야될 것도 간과하고 아무 생각 없이 사는게 대다수


힘없으면 뭐 그냥 뒤져야지 어쩌겠어 전쟁나도 민초들


조건반응 결정체들 사람마음없이 별로 구해주고 싶은 생각은.......


능력이 있다면 도덕훈육이 별로 필요 없을 것.......


법도 없이 경찰도 쏜다 그러다 잡히는 제도권의 위태함


상대적이지만 옳은 것


논리적인 필요에 의해서건 영감을 받았건 어쨌건 그랬다면 그건 "목적" 이고 그분야에서 꼭 해야될 것이라 생각한다


정당성과 필연성 부여 그물이론 조밀조합 빌딩핵실험론


초월하면 모르곘지만 적어도 인간이 이해하는 방식의 일상계에선


여자가 가지치기 해서 무술해봤자 일반인 보다 못한 력을 가질텐데

좀더 나을 수도 차라리 타고난걸 발달하는게 낫지


그런 꿈이 있고 보상이 있기에 나도 모르게 다 극복할 수 있는것 일상벌레나 싸움전쟁이나


나는 어째될줄 모르는 큰일을 앞두고는 나도 모르게 기력소비 안하고 무장하고 단련하는 습관이 있다

잘되든 못되든 보상을 받든 못받든


넘어가지 않고 얻을 더 큰 보상들이 기다리고 있기에


야전에선 금속 안경테도 부러뜨려 무기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런 유연한 사고 내면화 프로그래밍


내게 공동 운명 향방이 다걸린


그걸 느끼고 있다 요즘은 지금은 분노나 벗어버리는게 아닌


정면돌파 인생역전


자기탈피 초월진생


어릴때 싸운 경험밖에 없으면 여자라도 그런 식으로 몰입가능하다 한다


그러나 여자구조상 어릴때 추억에 더 민감하기에 보통 무직보다는 그런식으로 갈 확률이 높다고


"바로 옆에 있는 애 죽이고 시체를 갖고 나와라." 하면 배신게임처럼 항상 먼저 시작하는 새끼가

모든 판을 주도하는걸 알았다 고립계는 더더욱


변수는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이고


좆나 웃긴게 서로 눈빛이 다 선해도 서로 띠꺼워할 수 있다는 인지구조의 오류적 본능


그간들인 그런 노력 열정 투자등 +


꽤 지능적인데? 하고 용납하는 자들도 있는데


지가 만들어 놓고 "인생은 불공평하다" 합리화 시키려는게 제도권 개새끼들의 일


만약만든게 평등하다면 불공평하지 않을텐데말이다 국가전복


항상 정해진 상황에 정확히 생존비기 떠오르도록 자기기판 잘 정돈해 놓을 것


오타쿠들이 성공하나 그런 여배우 관계등 인지적으로 존경하지 않는 그런 진화의 허


그리고 오타쿠들이 돌아다녔으면 더 성공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싸움은 나중에 하면 공격 아이디어등 더 많아 좋을 수 있고 그게 없다면


누구나 걸리는 선에 선이 있다면 그렇게 먼저가 좋고


그걸 노리거나


아니면 자기에 맞게


예를들어 다들 칼밖에 없는데 기관총 갖고 있다면 선에 선이 좋고,


선빵이라기 보단 일방공격


성급한 일반화 피할 것


괜히 고까와서 자기가 찬성하는 문제도 반대하는 그런것도 다 인지작용


무기가 중요하다 절대 칼은 기관단총을 이기기 힘들다 그게 안된다면 전략등 게릴라전 뒤에 급습등


무기는 자기자신이고 전략수득이다


뇌활성이 달라지니 다른걸 보게 된다


과거 보았던 것 똑같은 장면에서 지적 분석하는등


결국 그런 문제일지도 모른다-인지활성 자유란 부분도 뭘 선택할까? 하는 문제도 그렇게 클리어하게 깔끔하게

완벽하게 해결 무슨뇌가 반응하느냐? 그러나 유리하고 안하고가 결정될 뿐이다 단지 다만



추억이냐 아니냐등


기왕그럴것 심플하게 유리하게 추억으로 살아야지 물론


전형적인레파토리-지다가 이기다 그런 감정이용 그러나 그걸 많이 보면 질리지만


현실에서 가끔 보면 감동 인생에 유일 추억강렬로 남을 수도 있는


이모든게 언뜻 복잡해보이나 인간두뇌구조 후천습득-정보처리에서 기인되는 '인간사이의 인지구조'


한마디로 정리가능 모든 핵심은 여기에 있다 도시성 생활도


여기에 열쇠 해답 광산도 차지할 수 있는


+물리력, 슈퍼무기


이걸 좀 여러 플러그로 체계화해서 정리할 것 통찰환하게 내려다 보이는 관점으로


그런 갑자기 구해주면 은혜가 된다' 오히려 그게 최면이되어 일어나는 반응일 수도


그게 기가 아니란 증거는 신경활동 둔해지거나? 했을때 그 손을 갑자기 빼내면 아직도 온기반응나거나


스스로 집중해도 그렇다 스스로 열나듯이 최면이나 추워서 열내야할 필요 자각하고


-대뇌까지 명령수행하게 개편이 되었는지


그것이 바로 자기최면이란 간단한 증거 핵명


여자는 도구일 뿐이라고? 꼭 그런것 만은 아니다 같이 다니면 안그런 여자도 있다 인식문제


결국 자기행복-자기생존


당연히 인식활성이 달라지면 다른 행태를 보이겠지 연구가 아니라 그냥 누리고 즐기는등


이렇게 진화한 내가 문제인지 습관이 문제인지 그러나 많은걸 얻긴 얻었다 그동안의 정신적인 트립동안


이걸 자유자재로 하면 세상은 반은 나의 것


90%가될수도 있지만


괴물탄생


사람완성


같은말 다른의미


신인류로 융합


해독(독성푸는)하는 단어


인간이 마음을 다스리면 통제도 잘하고 그렇게 꼴리지 않고 한다면 완벽하게 단위시간내에

모든 인간이 단위시간을 가지게 된다면 당연히 매번 시점을 성공으로 이끌어 재벌이 될 수 있다

이게 성공하는 매커니즘중 하나


긍정적으로 형성되고 폭력혐오하는 여자 집에만 있거나 뭐 그런 여자가 좋겠지 아무래도


그게 행복 나머지는 다 허상 사람처럼 있지만 사람이 아님 죽여야할 벌레 테러대상


자기입장에선 마녀사냥 하겠으나 제도권이고 정당해보이건 다 몰이해의 시궁창

내가 옳고 내가진리 경찰도 돌아갔다는 백백교 집회처럼


효용가치 측면에선 20만원과 40만원은 상당히 다르다 여기서 인간 인식 값어치의 해답을 풀수 있을 것 중요핵심은

그것이니까


원리를 원인을 아니까 조절통제가능 이걸 원했다


다외우고파이프라인


훈련습관


굳이 파이프라인이 필요한건 아니다 한번에 다 먹을 수도 있다

소화를 잘시켜야 겠지만


장면과 융합되는 새로운 진리 현실공기와 이게 진짜 살아있는 생득진리


이제 그렇게 급하게 하다 진리떠오르는 과오수정 미리미리 할 수 있게 여러번해서 그런지 정말 제대로----


뭐가 중요하냐에 따라 다를 것


기록강박이 이런걸 내다니 우연찬게 만들어낸 핵테러구조물 환타지 재조합 재배열,..


인지 작동의 미세는 이런것 미시통찰 '이것 다하고 일단하고 또적어' 그런걸 다 조절할 수 있는 중심생각-서브행동


뭐 그런 메커니즘 전기작동 단위시간 자기조절 집적회로


인간은 자기도 모르게 돌아가는 바보, 적멸분체-사람으로 보이나 그건 착각이다


나만뺴고


인간은 단지 그런 존재 이게 생존에 불리하다면 오히려 더 안하게 될 것


모든걸 통합해서 쓰기편리하게 수납하련느 속성-생존이점


강제로 해서라도 저절로 착해지게


절대로 평생 그렇게 좋게 못살게 만들어 개새끼들


그렇게 잘못된 미신방향으로 생각하니까 자꾸 그쪽으로 강화되어 시궁창 되는건 아닐런지


얼굴로 귀한걸 판단하는건 아닌데 참...마음이 되어야지 하긴 소비성 사회의 폐해 외모중심 인간 짐승들


인간 인식문제-아무리 마음이 인격적이고 고명해도 그걸 보는 자가 그냥 공부싫어하고 외모 중심이고

필요없다면 쓸모없는 일이라는 것 그래서 인간이라고 다 같은 인간이 아니라는


그냥 좀 인생 배경이 비난하는 동물 벌레로 채워지는 그냥 그렇다고 생각

그게 뭐 상관없다는 식으로 익숙해질 필요가 있음 그렇게 만든 회로가 문제이지 부정동물회로


꼭 구미에 맞춰 바뀔 필요가 있는가 제눈에 안경이지


너무 신경쓰지 말것 일진이 예민하다고 예민한게 다 좋은게 아님-동물같은 얼굴로 민감하고 가래뱉는

본능이 전부인 뇌구조를 가져 본능대로만 개새끼


움직인다는 생각만으로도 피가돌게 할 수 있다 조금씩이라도 움직이며


어두운데 밝은데를 떠나서


자기 생각은 안하고


나는 귀한 사람이다 안귀하게 봐도 귀한 사람이다 본질 유아독존 이


그많은 옥석 수집같은걸 안팔면 뭐하는가 그 좁은 시야의 자기 돈벌이 일 뿐이지


원래 진정한 천재는 조명받지 못한다


기업가가 아니라면 유명해져서


인간들의 수준이 이정도라니...나참.......


그냥 어리석은 인간들의 후잡질


내가 우습게 보여 가래를 더 뱉았나보다 그런 학교에서


인간들 수준:


저런 칼같은 성격이 있으니 창조력이 나오지. 밍밍한 성격에서 나올까..
그만큼 제할말 하는사람들은 확실하고 일처리도 잘하고 화끈하지


당연 사람이니까................완벽한 사람있니ㅉ


뭐가 모순이라는 거지?
기사 내용만으로는 뭐가 모순이라는 건지 모르겠는데?
인간이라면 당연히 저런거 아닌가?
오히려 미사여구만 늘어놓고 타인에게 달콤한 말밖에 할 줄 모르는게 더 비인간적인 것 아닌가?

진짜 요즘 기자들은 개나 소나 하는군...


사람은 다들 모순적이지 않나요? 잡스 정도 크게 성공한 사람은 그런 면이 더 적나라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보일 수밖에 없을 것 같음.

아, 물론 모순적인 면 사이에서 얼마나 균형을 잡느냐는 다른 문제임!


난 솔직한 그가 좋다. 그가 독하게 해도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고 있다는 점. 단지 현실적 상황이 100%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렇게 대처했다는 점. 무서운 카리스마가 덮고 있는 숨겨진 따뜻한 불씨...


이게 말이나 되는 얘기인가 자기 감정에 무마시켜 논리 엉터리인 일반인들 아예 그쪽으론 뭣도 없는 듯


미화된 후광 세계적인 부자라도 진정한 자유를 누리진 못했는듯


천재나 성인군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외모만 보고 자기수준이나 자기 이해력으로 강하게 공격하여 말살시키는

일반대중이 제일 문제인듯 특히 깡패류는 내어놓았고


큰일은 0.1%의 천재와 0.9%의 천재를 알아보는 통찰력을 가진 사람들과

99%의 없어도 그만이거나 누가되도 그만인 평범한 인간들로 만들어진다는게 맞는 말 같다



원한있거나 싫어하는 새끼 얘기해서 심기가 불편해져 일을 그르칠 수 있다는 것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자유영역이다 그런 예민한 인간은


오히려 역으로 이용하여 공격하는


해줄려다가 안하는 그런 개같은 인간의 저주


되도 안되는 그런걸 자꾸 해버리는 미친 인간



빡쳐서 반응하고 싶지만 그런 인간관계때문에 못하는 저주 얼굴만보고 왕따시키는 세상에


장단점이라고 감내하기엔 이건 너무 하잖아


어떻게 엿먹일까



보호해야 될 그런 사람이 있다면 자기도 모르게 살인 찍어죽이는 그런 상상을 억제 안하게 되고

다른 새끼에게 돌리는 그런 최소한의 메커니즘도 없는 경우가 많기에


무드가 없는 인간과 어울리기가 상당히 어려울 수 있듯이


썩은세상


뭐랄까 한 이십년 집에만 갇혀있다보면 자유롭게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그런 트라우마에

대한 분노로 아주 작은 것에도 열받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감내하고 살기엔 너무 빡치는 서로 단점들


계속 상기시켜야 한다 일어날때 마다 등


스스로 자유없이 그렇게 조건반응 심리대로 살아가는 인간은 그렇게 계속 주입해서 만들거나

자기가 강하면 심리로 당구치듯 움직여야 된다


어차피 외모만 보고 조건반응하는데 근본적인 천국은 불가능하니 그냥 즐겨버리지


조건반응으로 만든 천국이라도........



어쩌면 기성세대에 대한 영원한 반감


그렇게 앞뒤 꽉막혀 대놓고 감정대로 단편 단차원적으로 욕만하는


그곳은 천국이 아니다 여기가 천국이지


어차피 부당한거 더막가면 어떠냐 지네가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는 부당한 인간들


원래 그런자들을 감싸주어야 맞는 것 아닌가


호로새끼 일반인들


경찰도 상대적이라는 사실을


일상에서도 아는듯 경질하는등


그렇게 심리대로 부추기면 그렇게 되고 특히 그런 클럽 음악 듣고 심리바뀌니 또 그대로 해서

그런 평소 편안함-타 남자가족형제를 집으로 돌아오게 만들었던 그런 편안한 푸근한 추억이 사라져서


클럽만 강조하는건 별로다 혼자 듣지


클럽 쾌락 감각 적으로만 볼때는


그런 인간적인 그런 유대관계 똥씹은 얼굴하고 맛없다 하지만-상처받고 상처입는-편협하게


그게 아니라 인간유대에선 오히려 좋은 매력 막 멋있다 하고 그런 것들


자기가 생존하기 편안 분위기 만들어야 하고 불안하면 안될 것


불안하게 만들지 말고


평소 언제나 행복하려면 자기 그런걸 잘 갖고가는 훈련을 해야 할 것 그래야 나중에 또 돌아오지


정신 분간력이 사라졌나


그사람에 맞게 말하려고 하는데 결국엔 그사람 인지 문제 '나는 이런게 좋아" 그래도 싸늘 한 개새끼

남이면 "뭐야... (뭐어쩌라고)" 그러고 재수없다할걸 그사람만의 특성인데 그런 인지가 상당히 중요한 듯


오히려 편안함을 상실하게 만들었음 우리만의 추억을 그런 아름다웠던 그런걸 인식하는


-일시적으로 클럽음악듣고 바뀌었다해도 다시 돌아온다고 생각:어쩌면 그런 상황을 유발하기 위한 우리들의

최선의 선택이었는데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뭐 어떠냐 하지만 그게 정도나 종류 질의 차이가 있는 아름다움의 추억/비열한 클럽

제거계 뭐 그런거다-맛없다 제거하는 그런게 당연한-


인간의 한계를 고려할때 어쩔 수 없고 당연한 것 그냥 그걸 감성으로 받아들이고 무시해주고 우리끼리 잘만들어

가는게 정답인듯


자기들은 모르지만 그동안 했던 그런게 인간 작동역학대로 되었다는 그런 사실


그렇게 클럽음악듣고 정신이 바뀌고 그렇게 대하고 그런식으로 또 그런 분위기 만들수 있었는데 망치고


그걸 계획적으로 하면 더 어색하니 저절로 그렇게 되도록 심리유발 해야하고


내가 그렇게 가정적인 그런 유발한게 같은 남자 형제까지 그런 혜택을 받게 만들어 집에 돌아오게

만드는 뭐 그런게 있다


잘기억할 수 있는걸 굳이 다른 방식으로 해서 훼방할건 무엇이냐고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흘러가고 그런 구성조합체대로 그렇게 정보처리 일어나고 그랬던건데

그걸 다른 뇌 다른식으로 인식하니 지금까지 익숙하게 인식했던 그런 식으로 '사람으로 그런 느낌으로'

보이고


그랬던것 그런차원에서


따뜻함을 원했는데 그게 아니니 어떤 심리인지 같은 남자형제의 얼굴 심리가 이미지로 보이는


그런 내면 무의식이 뭐 그래도 무방한게 기계였다는 것이다 사람은


그리고 그걸 뭐 일상으로 돌아와서 일상식으로 "니가 그러니까 그렇잖아" 그건 그런 스타일의

소통일 뿐이다 그런 구성조합을 익숙한 방식으로 그렇게 "인간" 이라고 그런 느낌 임장으로 인식해왔듯이;


전에는 그렇게 다른 사람을 기계 동물 보듯하는걸 이해못했는데 그렇게 저절로도 되고 분석해서도

그렇게 된다.


그런 인체기능 잠시 탈피가능한 두뇌능력의 하나


자연히 말하다가 그렇게 되었는지 - 그동안 필요인식 아니면 무의식에 있어서 '그런 보상을 주고

알려줘야 한다'는 필요성에 의해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어쨌건 그런식으로 보상으로 좌절안하게 했고

무슨 사업한다는 식으로


'왠지 기계같다' 는 그런 일상느낌의 수수께기가 풀리는 순간


조종못하고 돌이킬 수 없는 순간 만들었던 그걸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비법을 깨달은 순간.


그들은 일상수준이나 이렇게 원리추려내고+일상 하면 더이상 막을 수 없는 무한의 시너지가

난다는것 일거수 일투를 모니터링하며


또 만약에 이런식으로 기계작동과 심리 흐름을 전체적으로 알고 추려내서 원리로 조작이 가능한 것이지


만약에 모르고 그냥 저들처럼 넘어가고 그랬다면 좀더 인간적인 느낌은 났겠으나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그냥 정으로 메꾸려다가 안되서 '왜 그때 못그랬을까' '왜 내맘대로 안되었을까 못누리게' 등의 동물

관점의 고민은 안해도 될 것이다.


이런식으로 원리를 다 해내고 그걸 자유자재로 작동할 수 있으니 행복에 대한 고민은 좀 덜어도 되겠다.


뭐 개의치 않으면 상관없지만 인간인지구조라는게 안그러니까 마음한켠에 다음 미래행동에 영향줄수도

있고 정이 굳건하지 않는다면


일상에서도 그런식으로 '그러지마' 그런식으로 할 수도 있긴 한데 그런 단차원적 일부 수준의

개념화 안되어 조작하는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다 할 수 있다는건 일대 혁명이다


단차원적으로 감정반응 하는 것에서 벗어나서


진심으로 생각하고 다들하지만 그게 진심이긴하나 역학적인


그 상황에 처해야 나오는 진심처럼 그런 단지 조합상태에 따른 역학일 뿐이라는 결론


거기에 휘둘리지 말고 빠져나와야 진정한 마법사 현자의 돌


그런 것도 어차피 같은이름인데 신경안써버리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외면하면 될 것인데 길거리도 아니니까

얼굴도 모르고


그런 자기 인식조작 마음조작


말하자면 개입해서 조작하고 인식을 이끌고 그런걸 보게하고 원하는대로 그 장면 만드는 뭐 그런 수법 술수이다.


그걸 일상에서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일어나서 어떤 광신을 접했다. 그런데 그게 꼬이진 않았으나 배고픔의 스트레스나 과거 원수등에 열받아

평소 듣던 클럽음악을 크게 틀었다. 그런데 그런 얘기하다가 클럽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듣고 거기에

맞추려고 하였다. 그러다가 다른 남자 형제가 왔다. 그런 평소에 했던 그런 정적인 인간관계

아름다운 그런 분위기는 못되었다. 이도저도 아닌. 그래서 그 남자 형제는 실망을 했다.


불안함도 느꼈다. 이전의 그런게 그리고 흔들리고 다시 예전같은 집으로 돌아오게 만들었던

그런 정적인 우리관계 아름다움이 많이 퇴색되었다.


일상수준에서 벌레 원숭이들은 기침하거나 싫어하는 식으로 행동수정하거나 퇴보하고

그런식으로 갈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정으로 안그래서 그나마 나았고 그런 역학을

더 잘알았던 그런 것이다.


이런 모든 것이 모두 집단역학처럼 그런 신호와 조건 반응에 따라서 움직여지고

그런 과거나 자기조합 그런 것의 인간자체 조합 구조의 기계성과 상대성 때문에 일어난

일인데 이런 변수와 원리를 다 추려내어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장면을 그런 상황을


개입적으로 조작 터치적으로 인지구조 일 일상계에선 그게 표면적인 일이나

-그 최초의 시작은 부당함과 왕따같은 인간 조건반응성에 대한 주지 그것이 발전하여

진화심리등과 결합하여 엄청난 유니버스 시너지 현자의 돌이 나왔다.


인간들이 대다수 모르는 그 심연에는 그런 원리들이 들끓고 있는 말하자면 진심인줄 알고

하는데 그게 원리대로 돌아가고 있던 그런 거대한 세상의 동전 뒷면 이면을 알게 된 그런 깨달음의 그런 일들


말하자면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고 기계체이고 그런 일상계진심의 물리적 원리와 한단면을 깨닫게 된

그런 일 순간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은 집단역학대로 구조 조합체로 그런 심리원리 대로 돌아가는 기계인데 그걸 진심으로 인식하고

일상 친근 방식으로 그렇게 인식했던 그런 인간 유대위한 진화심리 그런 방식 인식과 두뇌로 착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얻어지는건 아마도 쾌락 혹은 추억이나 -다들 그렇게 처생각하고 사니 그정도 일상계 일상수준에서-


생존의 유리나 이점이나 선점같은 그런 것일 것이다.


권모술수나 조건반응의 수월성 같은


자기조절의 이점과 경영시의 유리함 같은 사장일들


이런걸 초월하여 현자의 돌을 얻게 되면 웃으면서 그런 진심느껴져도 마음대로 해하거나


아니면 반대로 알면서도 진심을 유발하고 조건반응만들어서 충족할 수 있는 자의대로 좋게도 나쁘게도 할 수 있는

자유자재의 해리포터의 마법의 반지를 얻을 수가 있게된다. 현실적인

전지전능 램프의 지니 이상으로


예를 들어 내가 고립이 안되었다면? 그런 인간 불편하다는 식으로 충격주고 그런걸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고 시비걸고 공격하고 그러면 싸웠다면? 그리고 끝까지 우스꽝스럽게 만드는걸 학을 떼고

이겼다면? 방안에 고립안되고 자유자재로 돌아다니며 매번 다 이겼다면 작전짜고 법에 상관없이

그리고 클럽다니고 정상화 찾고 집안에서도 각자 자기 역할 하게 충실하고 그런 암덩어리 다단계

종교를 받아들이지 않고 예의범절 충실하게 살았다면? 아니면 종교를 적당히만 믿었었다면?


무엇보다도 지금이 조선시대 였다면?


대중도 많이 바뀌었겠고


그걸 그때는 자기도 모르게 그런 끈을 못쥐고 확실히 밝혀서 원리대로 혜안을 못하고

-거의 이미 정해지다 시피 인간 일상계 차원에서 예정된건 있었으나 학교가기나

생업하기등-


그냥 해서 실수의 엉망 정말 나중엔 손도댈 수 없는 그런 상황을 만들고 초래하였으나


인간기계적인 조합 친근함 중심 일상인식 관점에서 그 모든걸 다 환히보고 추려내어


그런 원리대로 자유자재로 개입하여 조절하여 바꾸고

-단순히 자기 과거 잘못을 주지하고 바꾸는 단차원을 넘어서 모든 원리를 다 추려내고

이런 원리가 있다는걸 환히 뼛속체계 공장 기계 체계까지 다 환히 추려내어 조작 통제

가동할 수가 바꿀 수가 있기에 설계하고 고쳐내어-

지금은 타임머신 개발후처럼 그런 식의

행태가 가능하니까 모든걸 다 주지 자각하고 그러므로 이제 부턴 적어도 내 바운드리 내의 운명을 자유자재로

통제하고 바꾸고 세상에 영향을 끼친다기 보다는 그런 인간벌레들 마구잡이로 이놈저놈 다 자기 주지없이

마구 행동 소통하고 진정한 자유없이 시궁창을 만들어 놓은 무의식 심리역학 집단역학의 불합리한 점으로

빠지고 해버리는-술주정이나 가래침이나 포르노 중독 생짜증같이-그런 것들을 모두 없애고 박멸하고

제거하고 바꾸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물리의 힘을 빌려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리고 내가먼저 바뀌고 맞춰서 하냐 남을 바꾸어서 조작하여 도끼질 하느냐 하는 문제도

물론 포함이 된다 거기엔


어쨌건 마법의 반지 초보고 연금술의 초보중급이므로 더 발전해서 이런식으로 계속 연마하여

고급 달인 현자 등-이런게 너무 매너리즘 스러우면 다른 식으로 뉴로틱하게-

레벨업 극한 초월을 하면 진정한 세상의 주인이 되고 적어도 지금보단 훨씬나은 운명의 주제자,

초월자 자유자재로 모든걸 조작할 수 있는 연금술의 현자의 돌을 갖게 될 것이다. 알았다,

알아간다, 보인다, 조작한다 개입한다 결국 인간은 그런 구성조합체 정보처리의 단순한

-모르는 사실로 착각으로도 유발이 되었듯-그걸 자기들도 모르게 진심이라고 믿는

그런것들로 시작되 서로 정보처리를 하는 단지 좀더 복잡한 돌이나 당구알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 증명은 그렇게 실제로 당구치듯 된다는 점이고 이런식의 끈으로 계속

그렇게 움직이는걸 추구하면서 발달시키니 된다는 것이고,


이젠 뭐라하건 말건 가래를 뱉건 말건 인간을 인간으로 보던 그런 일상수준의

인간 진화상 필요에 의해 생긴 착각에-마치 '나'란 편의상생긴걸 구성조합으로

인식하여 착각을 하고 자기 작동에 유리 편의하게 되었듯이-휘말리거나 빠지지 않고

그런 중심을 잡고 여유있게 자유롭게 통제하며 개입하고 자유자재로 할 수 있어서

좀더 권력의 길에, 전쟁 전략수행의 길에 한발짝 다가선 느낌이다.


이세상이 그렇게 안생겼다면 그런걸 깨닫지 못했을 것이고 그렇게 인간미로

덮으려 하기엔 근본부터 그런식으로 돌아가기에 진정한 진심이란 환영이라는걸

알았기에 그런식으로 접근해서 눈덮인 땅아래서 쇼부를 보는 것이다. 악마의 속삭임


그런 바보의 구성조합의 바꾸는 것이라고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분명히 존경심 상실하고 책버릴게 뻔한데 그런걸 막거나 다 그런 일환이다.

단차원 적인 일상계가 아닌 그런 근본원인 이렇게 된것 다 돌아가는 수레바퀴와

톱니바퀴 공장기계를 다 파악하여 무형의 보이지 않아보이나 환히 보이는

그런 심리를 조작하여 뒤틀어서 완전히 내가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내는

그런 적멸수법이자 행복만들기 지존필살 나의 테크닉 수법이다


알아차리지 못하는



전략



권모술수성의 맞닿은


다 환히 모두 보인다 계속 추구하자


감정 잔털하나까지


자기가 알아서 안읽는 구만 나와 같은 생각을 한거겠지 'TV와 다른게 뭐냐' 고 TV안보는 작가의 폐해, 어리석음


인간이란게 뭔지 본질을 통찰못했는데 본능은 이미 그렇게 진화과정에서 하고 있는데 차라리 본능대로 하는것만

못한 문학가들의 처세


인간의 구조가 보다 단순했다면 1,2,3,4,5 스위치를 하듯이 그런식으로 단순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조종이

가능했을텐데


지금은 말하자면 1,2,3,4,5,6,7,8,9,10 그런게 x2 서로 100 가지의 가짓수가 나오듯이

그런 복잡성때문에 인간 작동 체가 진심이 있고 사람같아 보이는 것인데


사실은 복잡성을 진화심리에 따른 인식일 뿐이지 사람이 아니고 사람으로 보여지는 착각일 뿐


사실은 DNA를 기반으로 구성조합된 작동기계체이고 좀더 복잡한 인공지능 로봇체일 뿐이다.


그래서 당구치듯 로보트 조작하듯 조작이 가능하고 그런것이 바로 지금 까지 인간 수면 밑에 감추어져

있었던 인간의 구조 뼈대 수레 톱니바퀴 이음새 부품에 해당하는 심리적인 구조 공장이고

작동법이고 작동원리이다. 완전한 자유를 획득하면 인생이 무슨 재미가 있냐? 하지만 오히려 그 반대이다

그런 일어날 것을 기대할 것을 완전하게 다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그만의 더큰 재미를

느낄 수가 있는 것이다. 대다수의 인간은 그렇지 못하겠지만 나는 가능하고 이사실을 또 주지하게

된다면 나와 같은 신의 반열에 오르게 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여호와 보다는 덜 비열한 신...그게 나이다.


물론 진화심리로 본다면 그런게 띠껍거나 꺼릴 수 있어도 어차피 뭐 알바아니고 내가 그런걸 조작한다는

그런 전쟁우위 전략우월로 족하고 충분하다.


복잡함이 적어질 수록 통제하기가 쉽다. 구렁텅이


가스실


진화심리의 조건반응성을 감춘 것이라고 본다 진심이나 사람성은 필요에 의해 나중에 생긴 것이고

인류 공동체의 유대를 위해서 먼저 생긴건 아메바에서 진화하는 과정 , 짐승 세렝게티 세계 처럼

그런 조건반응성 적과 자신을 구별하는 그런 뇌가 먼저 생겼기에


오히려 종교성이 나중에 생기고 조건반응성이 인생의 빙산의 아래를 차지하는 그런 중심원리이자

인간이란 시궁창 공장 작동의 근본 원리라고 생각한다.


먼저 생긴게 진실이겠지 아마도 말하자면 종교성이란 인간 세상의 임기응변이다;대뇌피질 생긴후 도덕성이

인간공동체 관리를 위해 생성되었듯이


토핑


인간의 부당성이 신의 창조의 거짓을 증명한다.

진화심리학적 부당성


그런 쾌락을 밝히고 좋아하는 것도 '자기' 가 좋아하는 특성이다 그런식으로 일상계에서

미개한 그런 인식을 저차원적인 그런 인식을 바탕으로 인식하는 짐승구조의 그런 인식일 뿐인데


말하자면 작동기계차원에서-타인 3차원 관찰자 입장에서 볼때는 그냥 기계작동이고 신호발생이다


이건 상대적인거 아닐까 심지어 별의 폭발이나 온도도 상대적이라 본다 외계인이나 생명체도


인간이 동물출신 진화한 인간성이 착각인걸 알아도 이전같이 여전히 착각부분에 의해

행복을 누리고 살아갈 순 있다.


그리고 이걸 알아도 뭐 단지 미래 예측을 못해 이것에만 빠져 실수를 할 수도 있고 인간은 단지 그런 존재이다.


그런 딜레마가 있다 그렇게 인간을 동물이나 기계체로 본다고 그냥 패서 추억이나 그런걸 다 망가뜨린다면?


그런 인간 부분 '인간의 착각' 이라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살건 자기인식문제이고 상호문제


인간을 벗어나면 이런 세상이나 일상 일은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없어져도 그만인 그런 인간사의 진화심리 시궁창


배신감을 느껴도 뭐 알바없다.


말하자면 조폭이 자기가 왜 조폭이 되었는지 뭐 그런? 그런데 그게 자유선택이었다면 적어도

통제가 능했고 앞으로고 그럴 가능성 높다는건데 그런 무지막지한 폭력에 조금더 유리할순 있겠지 아마도


인간 심리를 좌지우지 한다면 말야 중요한 결정이고 아니고 인간입장 시야에서 상대적인 것이니


그리고 어쩌면 인간의 행복의 중심축은 그런 '나' 와 '유대관계' 같은 자기 착각에서 비롯될 수도 있다


알아주고 끝까지 그렇게 주의깊에 열심히 최선 다해 해보려는 그런식의 것들이 그런 것인데


조건반응성이 없었다면 모를까 세상의 타락한 소비성 조건반응 시궁창 세상만 보다보니 50만 중의 1정도의

그런 긍정적인 자기통제 신념의 사람을 놓칠 뻔 했다. 이조차도 나의 인지구조에 따른 착각에서

비롯되는 것일테지만 여기에 행복의 중심이 있으니 그걸 절대 버리진 않겠다.

예전엔 너무 괴로워서 해체했지만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그런 자기 과거 반성이나 그런식으로도 일상계에서 거의 완벽한 추억을

구성시킬 수는 있으나-인간 세상이 거기서 거기이므로 심지어 한가지 웃긴걸로만 나가도

본능회로 자극에 완벽하고 관리만 잘하거나 타고났다면 기력등 뚫리는 세상이니


이런걸 알아서 더 재수없는 관계가 되었다면 모르는 것보다 모자란 것이다.


쓸데없는 뇌없는 자기과시처럼


심리유발


추억상황등


자기문제들


혹시 젊었을때의 자아가 살아난 것일까 그렇게 그렇게 누비던


어쨌건 중요한건 80년 안에 행복한 것이고,


신이 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신의 시험이니 그런 식으로 허술하게 메꾸기엔 진화심리가 너무나 명확하고


짐승적이고 그런 행태를 반복하여 세상을 파탄낸 하이에나와 다를바없는 인간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신의 오류이고 신이만들었다면 가장 크나큰 과오이다-성경에 보면 그런 자기를 자책해서 다시 홍수로

멸망하는게 인간에대한 쇼인지 진심인지 모르나 자기자유나 기본적인 것도 예측못하는 인간보다 못한 신이라?

존재할 수 없다.



성경은 모두 거짓말



끼워맞추기 코에 걸면


그혜택이 나에겐 안돌아 온다는 불만감


조폭을 보고 유대가 깊어지는 그런 자기도 모르는 심리


그런 좀더 조건반응성 과거 그랬던 그런 사람계획성이 되살아난 그런것을 다시또 비호감으로 보는 동물+세뇌뇌주축

(세뇌당한 동물은 오히려 더 나을 수 있다 두가지가 결합하여 속성이 바뀌는 심리의 화학)


그런 인지 서로 상호작용으로 일어나는 인간사회는 언제나 개판-너무 복잡해져 통제불능으로 언뜻 보이나

통제가능하고 그 단적인 예로 똑같은 사람은 그럴 수 없지만 거의 이럴떄와 저럴때 자유자재로 표정등바꾸어

될 수 있는 확률을 조절하는 단편적인 그런것 만으로도 가능한 알수있는 조건반응성이고


그런걸 보통 일상에선 단편적으로 조작을 하지만


그런걸 종합하여 밝혀내어 톱니바퀴 조작구조를 다 추려내어 활용한다는게 의의가 있다.


인간 뼈추려내어 5천만은 커녕 70억 인구가 그래도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비기를 얻게된 것이다.


굳이 가상현실이 아니라도 그걸 모두 초월하여 위에서 내려다 봄으로써


슈퍼무적 초월심리 그런 이전에 대한 이미지 획득하고 다시 살아났든지 본능 자비심 유발한게 아니라

이젠 인격적으로 뭐 해볼 수 있는-그런 정신이고 무조건 적인 자비이고 수용체 인식에겐 어떤 의미냐면

단지 '행복' '기분' '추억' 보상적인 뭐 그런게 아니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 결국 그런일


언제나 그렇듯 자기건강관리등-이것도 자유통제 지탱의 중요한 변수인것이다-

하고 자유자재로 경험등 다 집합 과거미래현재 다활용하여 통제하고 그 후에


80채우고 언제나 말했듯이 자유자재로 해서 불행한 것 보단 자유자재로 의식없고 간과하고

그냥 합리화해도 행복하고 추억한게 더 낫다는 것이다. 어쩌면 실수하는것 과학자의 환원주의는


그게 전부가 아니고 정말로 신의 시험이나 신의 장난일수가 있다 또라이 여호와의 행적을 보자면

메뚜기떼를 내리던가 하는 인간 수용체 배려안하는 그걸 또 조건 반응으로 받지 말라면서 조건반응을

강조해서 행동하고 주지하려는 모순성 어쩌면 여호와란 새끼가 자기도 자길 모르는 그런게 아닐까

인간수용체를 생각해서 그랬다면 그건 중세수준의 완전 또라이 개또라이 여호와 미친놈이고


나만 그런게 아니라 인간이 대다수가 유치하다는 그런식의 반응인데 현대기준이 아니라

편협하고 치졸한 모세성격의 그것이 과연 지가 만든 인간 뇌를 모르는 여호와의 수준이랄까


세상혼란 때문에 깨닫지 못한걸 나는 연금술을 깨달았으니 내가 더나을지도


이런 생각하다가 TV를 보니 그런식으로 다연결해서 생각 이런식의 발달이 맞았다 옳았다.


그렇게 자의도 아니고 그렇게 빠진 자기 구렁텅이 인생을 벗어나보려고 시작한 자기 인생에 대한 연구가

국,영,수를 버리고 남들처럼 공부했다면 아마 그런 연구를 달성하지 못했을것 '잡생각'이 오히려 국영수가

잡생각이었다...


내인생에선


그리고 오히려 그런 상황 처지, 모르는 여자의 순수함 조건반응 그런것 따위로 사랑에 빠지는게

-설령 그런 부도덕한 얼굴에 싫고 지우는 자기 감정반응이 잠깐 나타나도- 조건반응에 의해서

자기도 모르게 사랑하고 행복하고 그 안에서 일상계수준으로 그런 부당성 도덕성의 상처를

곪아내어 집착무한대로 빠지지말고 그냥 인간인지 아무것도 아닌 두대가리의 대결이니

궤멸시키는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므로 그냥 일상수준에서 개선하고 바꾸는것 만으로도 상당히 많은 점이

좋아지는데 다 무시하고-일례로 그 단순한 군인형의 놈은 그냥 다 무시하고 무조건 아멘아멘하고 거기에

자꾸 빠져서 자기도 모르게 너무 착했다-


기분좋고 행복한게 낫지 자유자재로 하긴하나 불행한 것 보다 그렇게 조건반응 남타성에 살면서 행복한게


낫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나락에 빠진 이유를 나는 그런 철학적인 '그떄 왜 못그랬을까' 하는 자책의

행동적인 자기문제에서 찾았고 다른 인간은 자기 매력이나 돈과 일상의 자기 다루는 능력 겁주든지

하는 것에서 찾았는데 전자였던 나는 아직도 해결못하고 원리만 아는 학자가 되었고 후자는 나름대로

자기 구미에 맞게 잘조절하여 잘살아가는 그런자가 되었다 결과론적으론 후자가 낫고 그러나 내가 더 추구한

결과 다른 방향에서 인간구조를 환히보고 아주 디테일하게 차원다르게 레벨업하여 통제한다는 점에서

내가 더낫고 완벽하다-가장 결정적 차이는 뭐 강박으로 자기조절 할 수도 있겠으나 그 새끼는 자기를

항상 일관되게 못하는데 나는 체력의 한계는 있으나 그게 가능하다는 것이고 '뭐 어차피 자기에 맞춰서

살거면 그렇게 복잡한 생각 안하고 살아도 되지 않느냐' 하지만 그래도 그런 디테일 함이 많이 다르고

전반적인 것도 다르고 가장 큰 차이는 나는 세상을 멸망시킬 수 있지만 그는 못하고 걸린다.


자기도 모르게 그런 처지 샛길로 차가 처박지만 나는 그런데 절대 빠지지 않고 비행기 타며

그렇게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다 보이지도 않는 순간에 코가 아닌 심리를 베어 밀어 구덩이에 처넣어

그렇게 만들 수 있는데 무자비한 세뇌력도 힘이지만 이런것도 힘이다 보이지 않게 슥삭해서 원하는 방향으로

처넣는 인간이란 무생물 물질의 다소 복잡해 보이는 돌의 처리방식 모기잡기 흡사비슷한


보이지 않는다 생각하지만 보이고 있는 것들의 통합적인 마술사


무엇보다 당황하지 않고 불합리함 거의 없고-전라도구조는 불합리함의 뭉침 극단필현이지만-

항상 균일하게 유지한다는게 자유주재의 최대장점


인간은 별거 없다


그런 쾌락 개미 바로 앞에만 보듯이 발달한 쾌락형질 먹는 그러다 유대반응도 도는 그런 작동기계체일 뿐이다.


그런 심리적 공간성이 상당히 중요한데 어쩌면 나는 전우주적이고


그런 인간세상 대가리 꼭대기에서 그이상까지 모두를 다 내려보기 위한 그런 포지션에 가있으므로


그게 항상활성-도통 쿤달리니 같은 초딩개념 유치한 막힌개념아닌


그게 얼마나 치졸한지 그수준의 그런게 얼마나 효율성없이 어정쩡한 술대가리의 창안인지 그런걸

생각실수 애초에 잘못생긴 암덩어리 떡질토기질 뭐 그런걸 다 알수가 있고 그런걸 다패서

이미 쓰레기장으로 넘쳐나는 세상을 바꿀 초월적인 혜안, 초월력을 가지고 있다


조정력 원하는 자나 뭐 세상일반은 쓰레기장이니 그냥 무시하고


나도 그렇게 핵심포인트를 잘못집은 적이 있으나 그때 생각을 초월통찰력없이 그냥 말하거나


이젠 그런 인간관계 심리전 동시집중하여 그런 직격 파쇄하는 그런게 잘된다 문제가 뭔지 핵심을


엑스레이처럼 정확히 추려내어 일단 실행성이 아니라 아이디어 자체가 문제였던 것이다


지름길 돌아가는 식으로 어정쩡한 말도 안되는 개새끼의 그런짓거리


그런 비효율성의 구현불가하는 엉터리 억지 쌓기 급조적인


이젠환히 내려다보고 하니까 헤메는게 사라졌다 동시에 여러것 다 고려하고 열리고 환히 최대유리


자기가 갖고 있는 생각정신이 자기도 모르게 풀려서 통제를 안거치고 나오는걸 막는등-요즘 주요트렌드

통제뇌 안쓰기 있는데도;지가 뒤질상황엔 쓰는걸 보면


그냥도 굳이 '자유'라고 개념화하여 의식하지 않아도 그렇게 자유자재로 자기 욕구 다 충족하며 사는 새끼도

있는데 말하자면 '자유'란건 그런 상황에 안가도록 하는 자기키 운전실력 자기작동실력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생김새 다르게 보이게 하는 식으로 전력정비 전투정비 자유=전투력으로 치환가능


적어도 그런 악처지에 안가면 되는 것이니-근본원인은 그거였으니 좋고 잘되고 자유자재 통제가능할땐

그런거 생각지도 않았음 능력안모지랄때 자유=능력임 적어도 3차원 인간계에선


어차피 자기욕구 충족하려고 자유가 있는거라면-아주 중요한 부분'그런처지에 안가기 위해서'


그것이 능력만으로도 가능하고 그렇게 살고들 있고 나도 그랬었고


심리조작 외모관리 다포함하여


굳이 자유를 자각을 하건 말건 그럴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실수없이,후회없이가 목표라면

인간이란 공동체내의 DNA전사를 실수하지 않는 것 말고 무슨의미가 있는가? 자유란 1)자기인식의 착각에서

비롯된 자기인식 개념이고 2)실수를 하지 않는다는걸 '아차'하는 그런걸 안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그냥 정보처리력-그걸 다르게 사람초월해서 보면 그냥 정보처리력이고 두뇌작동방식중 하나이고

노력으로 개선가능한 굳이 철학이 필요없을지모르나 체계화로 함정안빠지려고 이런게 더 필요한 단지

그런 것이다-그래서 본능이 그렇게 능력이나 매력을 선호, 중요시하는지도 모르겠지만

그것이 자유를 부여하고 발휘할 수 있게 하는데 아무래도 자각하는게 더 유리하긴 하겠지


예를 들어 무조건 죽이겠다 생각하는 개별대가리-왕이 있다고 치자


자기 습관이나 권한 인식이나 대신들의 부추김에 휘둘리는등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서 그 새끼를

죽이려고 하면 뭐 되돌릴 수 없으나 '인식에 대한 자유'이기에 막말로 조선시대에 미사일이나

폭탄을 개발해서 장군들과 왕과 병사를 다 죽이면 도망칠 수 있거나 아니면 권모술수로 인식에

못죽이게 만드는 그런걸 하면 살 수도 있는 것이다. 아니면 왕이 지 꼴리는대로 아깝다든지

마음에 든다든지 하는 식으로 관우살려주듯 할 수도 있고


그걸 '카오스 인과율' 이런식으로 해석하는 시각은 해석못하고 끝없이 미궁에 빠지는 잘못된

관점이므로 '인간 개별해석' 관점을 택한다 나는 좀더 좌표계를 더 만들어서 8차원 무한차원까지

그게 아날로그계이고 비정형계


그렇게 보자면 아무것도 아니고 매력이나 돈과 정신 물질구성 비율 조율로 결정되는 아주 사소한 세상이다


다만 그런 새끼 개개별 대가리가 너무 많아 얽히면서 복잡해 보이는 것인데 거기 인과율이나 카오스를

따지진 않는 것이다


개별 겪어온 뭐 그런건 따져도


예를 들어 자동차가 궤적이 중요하지 그 자동차를 보고 교통사고가 날지 안날지를 따지는

뭐 그런식


그다지 중요한 관점도 아니고 무의미한 논제


정신분열성-다른 관점에선 그 자동차를 봤다는 이유로 교통사고가 날 가능성은 그다지 없다.


그 안에서 특이한 일로 심리를 뒤흔들어 놓거나 총격이나 레이져를 쏘지 않는 한


공간+추상적으론 복잡하지만 간결한 문제다 단위로 나누어 지정하는 다른 좌표계 CAD로 보자면


'자동차' 와 '인간인식관계' 정도로 단순화 축소할 수 있다. 그런식으로 인간 세상을 대하고 탐구하는게

더 조율이 쉽고 자유조절에 용이하다.


목적은 구성된 인간 세상을 자유발휘하고 잘사는거지 다른건 (물리계나) 그다지 의미없다.

양자역학이나 우주팽창력이 구성체단위에선 적용안되는 것 처럼-우주 팽창력이 구성체를 붙드는

약력척력보다 약해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심지어 인간 공동체 전체가 다 사라지면 자유를 따지는 것 자체가 아주 무의미한 인간속에서

느끼는 착각인지 개념이었을 뿐 원리 이런거 다 소용없다.-살아있을 때만 써먹는

실용목적의 그런 개념이고 절대적인건 아니다. 예를 들어 모두가 억제제 마약중독에

단순화 세뇌신민이라면 이런게 필요가 있겠는가 뭐든 안움직이는 느리게 움직이는 사막이나

돌처럼 그런식으로 살텐데 건강관리하고 평생을 정해진 구성원 고립계에서 마치 그런 것처럼

무의미한 자유통제 논리적으로 본질적 속성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고 드러내는건

아마도 아주 극단적으로 빠르게 하거나 느리게 만들거나 그 정속에서 찾아낼 수도 있고

그건 그다지 상관없는 자기마음, 자기처지인데 아주 느리게 만들면 그런게 보이는 듯 싶다

인간의 본질과 그런 뼈대 철골 작동원리가 아주 명확히 추려내어 제대로


단지 이런걸 알고 깨닫게 되면 인간이 구성작동체라는-그걸 무마할 아무런 방패를

조건반응으로 뭉쳐진 개별작동체들은 갖고 있지않은것 같다 꼴리는대로 흘러가는 폐기물 일반대중,

양아치들은-


그런걸 알아 더 가혹하게 과감하게 장난감 망가뜨리고 갖고 놀듯 그렇게 할 수 있는 의도는 아주 강하게 나온다.


어차피 욕구충족을 위한 인생인데 자기 전쟁체 작동 한정된 짧디 짧은80년안에 최대한 누리는 거지-세상은

사실 전투력 자기 조합만 잘되면 자유가 그다지 필요없는 세상이다 다 통제 잘하고 자기 생긴 구조대로

불합리함 상대인식에 미스없이 잘하는 것인데 결국 자기들 '인식문제' 인데 그런 상호작용얽힘으로

세상이 복잡하고 거대해보일뿐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가고 그건 그다지 중요한 의미가 아니다 인간이

의미를 못느끼고 돌아다니기만 한다 생각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냥 의미없이 돌아다니는 그런

목석이나 로봇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결국엔 '자기 인식'문제이고 욕망 충족이나 자기기분충족을

위해 평생을 살아가는 벌레들인데 그걸 충족 못한다면 자유도 의미가 없고 또한 자유가 없어도 그게

가능하다면 그런방식을 택하지 굳이 연구하고 그걸 탈피하려할 필요가 있겠느냔 말이다.


쓸모도 없는 쓸데없는 인간 사라지면 그만인 그런 것들을


너무 완벽하게 통제하려 들지 말고 그냥 그것도 그런대로 보상충족하면 자유조절이나 그런게 아무런

필요가 없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원치 않는 과목 교수를 만났다 그런다고 무슨 자유가 있겠는가?

서로 재수없어 하는데-내가 당한 상처중에 그냥 외모 비호감으로 싫어해서 다른 애들은 다 잘해주고

자기들끼리 그러는데 교수 2마리가 세속적인 아주 그런것들이 나를 이미지 만으로 싫어해서 나만

불이익을 주었다 오히려 거기 다니는 다른학생이 당황할 정도로-물론 학생들중에도 싫어하는 자들이

있었으나


이미지 비호감때문에 그걸 어떻게 해결할 수 있었겠는가? 도대체 뭐땜에? 전에 누가 그랬듯

내이미지는 하위 1%의 비호감이라고 단지 그걸로 인한 불이익인데 '약하고 띠껍고 그냥 이상하다'

뭐 그런식으로 잘못한것 없이 모범생 스타일이었음에도 시간강사 새끼들이


너무 교수같이 생겨 재수없었던건 아니다 비호감으로 성격나쁘게 생겨서 그런거지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생긴 비호감으로 다 판단하면서 그따우로 굴면서


그 하고 많은 학생중에 나에게만 그랬는데 그런 상황이 비정상적이라 현실이 아닐거야 아닐거야

하다가 그걸 현실이란걸 증명으로 확인한때에 그 교수들이 또라이라는걸 알았다. 신을 믿지 않았고


아니, 어쩌면 일반인이라는 사실을.


마치 길거리 그 하고 많은 인파 2~3천 여명중에 나에게만 가래침을 뱉었고 욕을 하고 시비를 걸거나

고3때 수능응원 행진하는데 유독 나에게만 이름표 찝어서 욕설을 퍼부었던 고2학생처럼


그리고 다른 기독교 동아리 연합 수련회가서 각자 큼지막하게 가슴에 팻말을 붙이고 자기이름을 쓰고 발표를 했는데

내이름을 부르며 꺼지라 보기 싫다고 욕설해서 망신당했던 경험


뭐가 문제였을까?


거울을 보고 입튀어나오고 연약해 보이며 재수없게 생긴 괴상 감독 처럼 생겨서 그거보다 못하게 생겨서 그랬는지


스스로 외모콤플렉스를 가진게 아니라 그런 대우속에 발달되지 못한 나의 의식으로서는 가질수밖에 없었던

그런 상황 선배가 입을 쳐다보며 얼굴을 찌푸렸고 그후에 나와 그다지 친밀하지 못하게 다른 구성원들과는

친밀하고 의례적으로나마 기독교 집단이었음에도 일반은 아예 무시했고


그런 속에서 '내가 재수없구나' 하는 생각 결국 다들 그런 인식속의 장난인데 인간 공통회로가 자극될때는

무자비해지는 이기지 못할 그런 집단 폭력과


'학생'이라는 신분이 더 띠꺼웠을 수도- '학생'이란걸 몰랐을때는 오히려 더 대우가 좋았다

의사냐고 물어보고 그런 이미지로 생겼었나 보다


이런 상황을 바꾸지도 못할 뿐더러-인간뇌속에 있는 쾌락형 소비형 악한구조들을 이미 굳어버려서

30~40대 포르노나 처보고 잘생긴 남자 좋아하는 관음증 교수들 설령 그걸 바꿨다 한들 학점이익이나

교수랍시고 주었던 학생에 대한 불이익 말고 무슨 이득이 있겠는가? 콤플렉스나 위화감 조차도

안들었고 단지 감성적으로 그런 이미지나 그런 정당함을 표방한 위치에 있는 (그러나 시간강사라는

열등감도 있는) 그런 교수 새끼들이 -지나친 눈빛으로 자기 방어에 급급했고 아이들과의 마찰도

지나친 경계의식, 책임감 부재에 돈만 받고 꺼지는- 내게 준 불이익을 없애는 것 말고

오히려 같은 과학생이 의아하게 볼정도로 자주보고 친한 뭐 그런 가족성의 공동체 의식때문인지는

몰라도 신분을 확실히 아는등


그런걸 그 강의실, 그집단에서 왕따 유발 지정하는 그런걸 제거하는것외에 나에게 무슨 이득이

있겠는가? 내가 그걸 거기서 꼭 승부를 봐야겠다 하면 그게 아주 중요한 자기 대가리 인생일대의

문제이였겠지만 그게 아니라 그다지 중요한게 아니었고 그길로 갈 것도 아니니까-물론 내의지와

내길 망친 주요한 이유중의 하나이나 그리고 사무처 계약직 새끼의 시비로 그걸 못참고 나를 바보 만들고

그랬던 일이나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런 회사식의 정치에 희생당한 것 같은데

나를 보고 일부러 옆직원들에 안들리게 빈정대듯 보며 나오지도 않는 가래를 카악~~~ 가래를 끓었다든지

(예민해보이니까) 자꾸 갈구어서 신경 예민하게 만들고-갖고 놀자 스트레스 풀어보자 니처지아니까

약자새끼야 이런식으로 주소지 다알고-말꼬리를 잡고 화나게 만들었다든지 하면서

그런 벌레 새끼가 그런 그래서 같이 말싸움하다가 날 징계위원회에 넣겠다고 윽박지르며 난동을

피워서 나만 희생자가 되었다. 직원들이 쓰레기로 모함하고 한통속이 되면서 인터넷 기사 댓글달고

연예 기사 사진이나 업무시간에 보면서


하여튼 그것이 더이상 거기를 못다닌 이유가 되었는데


만약 밖이었다면 얘기 한마디나 해봤을까? 단지 그 공동체? 건물안이었기에 그런거지 그런 집단의

꼴에 기독교 믿는 척하며 별짓다하던 재수없음


밖이라면 그런 대가리 들과는 친해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것에 무슨 자유통제니 뭐니 얽매일 이유도 없고 단지 그때 부족한건 대차고 대셈과 전투력과

불의를 깔끔하게 해결하지 못한 그런 능력부재이지 일상적인 그걸 추상적으로 도망쳐서 자유니 뭐니

할 수 있었겠는가? 부당한 아주 안좋은 일이다.


외모만 보고 다 그러고 지꼴리는대로 막하는걸 보고

교수 자리에 있는 새끼가 어떻게 저럴 수 있지? 그런 생각을 했으나

시간강사라는 책임감 없는 무책임성 때문에 자기보호 심리 차원에서 뭐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으나 공부만 한 새끼들의 삐뚤어짐 때문인지 너무 마구 대우했고 그런 일말의 사람적인

의식 생각없이


그런식으로 한게 참.......


느끼는 꼴리는 본능대로


학생들 다리나 흘끔거리고


그런 개새끼들은 그냥 무시하고 없애버리면 그만이다 하지만 그런 개새끼들이 너무 많고,


또 내가 희안하게 그런 진화심리 "bad" 신호에 걸리는 그런 생김이라서 그리고 손님이 짜다면 짠거라는 식으로

의식개혁없는 그런 쓰레기 수용체들이 판단 해석하는 그런 양상때문에 심지어 전교따 까지도 될 정도의-댓글이

없던 시대는 현실에서 했으므로-


그런 식의 고초를 많이 겪었다.


그래서 예를 들어 "그 대학 강사 쓰레기에요" 그런식으로 글을 올렸다 치자 그러면 그게 법에 저촉이 된다

업무방해 등으로


그런데 법에 어긋나지 않는 80%의 부분으로 복수하면 죄가 되지 않는다. 그런 사회시스템걸리거나

그런 자기가 설령 자유가 있더라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하는데 그런 부분을 최대한 피해가고

어떠 한 이득도 없거나 그다지라면 다 피해가서 최대한 속박이 되지 않는 심지어 유흥가 권력관계까지도

그리고 자기가 주인이되거나 자기에게 딱 맞는 인도주의 부당함이 최대한 없는 그런데서만 생존하는 것이

-하기싫어도 저절로 그렇게 어쩔 수 없이 살려면 현실이 그렇게 되는-비호감의 생존 방식이다.


허무했던 점이 있다면 안경을 벗고 그러니까 그런 대우가 상당히 사라지더라는


이게뭔가? 허무감에 분노에 이를 갈았던 날이 있다.애꿏은 피해를 지체, 가족들이 입었지만.


그냥 욕구 충족이 전부라면 그런 현실적인 능력이 자유보다 앞선다. 나의 지나친 철학추구 경향으로


보는 사람마다 "교수같이 생겼어." "학자같다." 그런식으로 했지만 안경을 벗으니 그런 이야기를

안듣는걸로 봐서 정형화의 늪과 인간 인식의 허무성, 날라감성을 알고 느꼈고


어쩌면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것이 나의 생존방식이란걸 알았다 특히 나보다 높은 새끼가

있는 단체는 절대 가지 않으리라고.


아주 어렸을때 공무원 시대에는 어른들에게 호감을 많이 사긴 했으나 점점 얼굴이 커지고 하니까

불과 고등학교 놀자판 자유시대 오니까 선생들이 오히려 나한테 짜증을 내고 잘생긴 이런 애들을

좋아하는 그런 선생놈년들이 있었고


하여튼 상당히 바뀌었다


부패하고 부당하고


욕도 잘하고


거울을 보고 안그래도 얼굴 뒤틀려 외모컴플렉스가 심했는데 귀하게 보지도 않았고.


부모에게 탓해도 당시 빚쟁이들의 독촉에 시달리던-그것도 인과라 보기보단 사람일인데 그안의

임장 자기능력 대비해서 눈앞만 보면 해결불가할 거대한 산이라도 초월해서 보면

아무것도 아닌


허술한-이것도 상대적이지만 내겐 허술하나 그들에겐 힘든-파산제도 하나로 구할 수 있는 것인

그런 가벼운 속성의 인간 작동방식 조절의 하나인


당시 의식의 한계로 못했던 것이었고 엄마도 왕따 수준인생에

공부밖에 모르고 꽉막혀 인간관계라곤 경험도 못하고 친구 하나


어쩌면 사회의 피해자인데 겨우겨우 힘들게 썩은 세상 생존해 왔더니


적자생존? 사람심을 유지하고 수녀는 되지 않고 살아가며 세상속에서 얼굴 다뒤틀려도

뭐 괜찬다는 정도로 조건반응성이 없던 사람이었는데


도덕에만 조건 반응을 하며


상벌


불합리함 거의 없고


오히려 불합리함 투성이인 세상이 우리가 틀렸다고 하니 이게 뭔가 싶다.


전문가란 새끼들도 사실 전문가가 아니고,


상대적인 각각의 대가리들의 생각싸움인데 얕은 단차원적 눈앞상황해석 차원의


얄팍한 심리학들


그걸 모두 집대성 초월한 내입장에서 보기엔


모두가 그런 제각각 대가리로 지의견 하면서 그런 도움도 안되고 나몰라라 지네 인식 인지 대가리

그런식으로 꼴리는대로 판단하는 새끼가 대부분이라 내가 억울함을 호소도 해보았지만


마치 자살한 애 밑 댓글에 악플달듯 '그럼 뒤져버려' 나약하다,

너만 그렇다, 왕따 될 짓을 했겠지... 그런걸 2405 개인가를 댓글이 수두룩 그중에

좋은 말은 1~2개 형식적인 뭐 주님안에서 힘내세요 이런 것 그런건 달렸으나


그런 상황에서 인간이란게 뭔지 인간이란 실체에 대해 좀더 잘알 수 있었다.


내가 당했던 그런 길거리 폭력과 그걸 방관하며 빈정대며 깔아보고 지나가거나

가래침뱉고 갔던 시민들 남자에겐 유독가혹해서 그럴지 몰라도 진화심리자체가


이세계는 거대해보이나 인간이란 그 세계에 맞추어-공룡이란 시행착오 끝에-적당한 사이즈로

진화한 구성체이고 그런 인간 벌레들 개개인의 인식이 전부라는 생각에 이젠 뭐 호소고 뭐고 필요치 않다


단 한사람이 이해해 주었다고 생각하면 좋긴 했지만 혈육말곤 불가능하단 사실도


아님 동일 성 감정이입 심리로 그냥 동조할 수 있는 소외자나 왕따나


그래서 그런 부당함을 안고가기에 나는 너무나 레벨업했으므로 도저히 할 수없고 그들이 부당함에도

그런 허술함 투성이인 정당함으로 사형도 집행하듯이 나도 똑같이 세상에 대해 그러기로 작정을 하였다.


그리고 그런 세상을 아마게돈하고 심판하기로 하였는데 군사를 모으는건 심리상 많이 힘들므로

혼자할 수 있는 아마게돈을 찾다가 과학시대에 진화상 정점이 된 그런 스위치를 발견하였고

그것이 바로 테러이고 세계대전.


허술하고 좆같으면 그냥 정신병자 횡설수설이라고 매도할 수 있지만


논리건 통찰이건 다 초월하여 하는 나는 뚜렷하므로 오히려 재수없다고 할 수도 있겠다 '다 알면서 저지른다'는 식의


-그러면 여기서 허술한 것 논리란 무엇인가 통찰이란 무엇인가를 철학적으로 따져본다면

결국 진리인것은 이런 인간에게만 의미 있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는데 진리라면 논리건 통찰이건 납득이건

전인류에게 무의미 한 것은 아닐런지.


나는 진리고 생명이니까 하는거다 힘이 있으니까. 니들이 그랬듯 단지 그대로 하는거야


더이상 뭐 그럼 똑같은 사람되느니 하는 일상 수준은 필요없다. 니들은 짐승이고 그냥 벌레 죽이는거야.......


그러나 그건 벌레 부당감정일 뿐이고 공의로 받는다면 그러지 않을 것이다 긿잃은 한마리 어린양 따위는 아무렇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길잃은 한마리 어린양을 위해 제자리 풀 잘뜯어먹는 99마리는-늑대나 도난이 없다면-

두고 찾으러가야하는게' 목자인 것이다.


목자입장이 아니라 양의 입장에서도


물론 인간은 선과 악이 의미없고 좋은 거나쁜거 다하잖아' 식으로 불합리 하게 만들 수도 있겠다.

그러나 뭐 그네들 주장대로라면 약육강식이 맞는거고 그렇게들 살고 있으니


좋은거 나쁜거 다하는게 인간 반응이니까 그냥 해버린다는 납득없이도


그리고 인간을 초월해서 보면 그렇지만 진화상 오류라도 나는 인간이었고 사람조합의 그런 진화구성

착각이었더라도 사람심을 구현했었고 -아니면 교육이나 통제로 되었었고- 그게 단지 우주적인게 아니라

(우주적일 수도 있지만) 인간에게라도 이런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그런 나에겐 절대성이 있기에

그런 것으로 한을 풀고 공의를 되찾으려 하는 것이다. 인간사회 벌레가 인간이 되기 위해서

대규모의 숙청과 아마게돈을 구현한다.


무슨 권리로? 과거 역사시대 왕들은 무슨 권리로 그랬겠는가? 불합리 한 진화 본능의 결과로

다들 왕이 되었지. 그걸 무마하기 위해 그렇게 신이 부여했다는 식으로 미화했어야 했었고

당시는 물리적 약점과 전략전,기술의 미비로 그럴 수 밖에 없었고 그건 뭐 지금도 한계에

자주 부딪히는 문제 아닌가? 그누가 세계대전을 막을 수 있겠는가. 현재 인간들 인식수준으로는.

그럴 필요없이 그냥 술처먹고 뒤지겠다는 인간이 많은 것 같으나 자기 포르노나 충족하고.


아주 큰 일을 하겠다


대형큰일 인생숙청 과감한 한번


수억번의 처리작용


전쟁준비


어차피 인식이 상대적이듯 그냥 하고싶으니까 이게 의미있고 온전한 자유에서 선택한 것이기에

-법의 얄팍한 허술한 정의 따지는 개념을 벗어나서 천재천신으로써-


선동죄 같은 개념이 아니다


다의미가 있으니 깊이 생각할 것 상대적 해석 모호한건 둘째치고라도



완전한 자유에서 선택해서 뭐 하는 것이고 이게 유리하고 행복을 가져다 주기에 그냥 하는 것이다.



마치 자살을 할때 그때 당시 정신으로는 죽기 충분하고 충만한 상태에서


그냥 해버리면 뭐 후회고 뭐고 없듯이


그리고 집착하면 그게 전부로 느껴지는 그런 심리의 덫에 빠지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그게 행복하고 옳다면 오히려 그게 더 개인에겐 도움이 되는 상대성


그러므로 그걸 계속 추구하여 논리와 모든걸 초월한 최고레벨 상황에서 -법도 거치적거리는것이나

법이 주장하길 그 얄팍한 논리로 '어겼으니 (힘으로) 잡아넣는다' 는 식의 일상계수준의

그런 판사도 다 뒤져서 다음 세대엔 바뀔텐데- 거치적 거리는걸 다 제거하고 과감하게

거기에 몰입해서 무한 행복느끼며 자기 초월한 완전 구조체 작동 정보처리로 망가지지 않게 아군이


그냥 안면몰수하고 해버린다 해야만 하는 겨우 그런 저차원 벌레들이 내앞길을 막아서야 되겠어?


내겐 그동안 잃어버린 내인생이 있고, 망가진 추억이 있다 남은 그래도 되나보지만 나는 나같은

절대지존 천재레벨은 절대 그럴 수 없다. 개인의 결정이겠지만 인간공동체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존중을 해야 되겠지 어차피 니들은 그냥다 인식버러지 벌레들이고

다뒤지면 끝나는 아무것도 아닌 시궁창들이야. 당해봐라.


'인생'이란 그냥 자기가 찍은 영상들의 총합이나 니들벌레에겐 하찬으나 나에게는 존귀하다.


천하영제 형결부존


안그럴께


그러나 추진강력추진 미쳐날뗘 난 사람이 아니다


가래침 많이 뱉아 보이는 대로 꼴리는 대로 느끼는대로 다 반응하고 물리로 손발을 다 짤라주마.


철학을 등에 업은 적멸비전 절대전쟁


오히려 얄팍한 마르크스의 세계대전보단 더 낫겠지. 히틀러 하찮은 후잡질의.


규모나 3차원 공간적으론 대단하나 그건 대단한게 아니야. 내기준에선. 사람은 저마다의 기준을 가지고

모든 인류는 각자의 기준을 가지는데


내가 맞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긍정에 집중한다, 부정에 집중한다 단지 그런 문제가 아니다 인간의 부당성과

과거의 청산에 관한 문제인데

그냥 TV보고 깔깔 대는 그런 순진성 단순성을 말하는 것이 아닌


나만 죽으면 된다고? 절대 그럴 수 없다 나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절대존자이니까 적멸비존


가래 많이 뱉아라 씨발놈아 나는 알바없다 아무것도 없다 어차피 재수있건 재수없건 축구공 놀음


단지 난 내가 유리하게 생존할 뿐이다 지금부터 사실 니들에겐 아무런 감정이입도 없다


특히 짐승성 충만한 너 개새끼에겐 내가 뱉는다고 니도 뱉을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럴'로 치환하면 납득되겠지만 시궁창 80%내에 인간의 논리체계는 인간이 뒤지면 그냥 끝난거야.-

(그렇다고 그걸 뒤지게한 그런 양아치 버러지가 맞는건 아니지)


이유없이 많이 뱉어라 많이많이


친구닮고 호감이면 좋아하고 아니면 뱉고 그걸 존중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부당한 감정체계 조건반응-


긍정적인건 살렸으나 인간자체가 그렇다 멸망해도 쌀 그런 존재 뒤지면 그만인


지적생명체 흉내내는 재수없는 동물생명체들 비소만 먹고 사는 외계인에게 뒤질


다만 그런 충동적으로 여기사로잡혀서 하는건 올바른 전쟁이 아니고-내게 꼴리는대로 하면 그런거겠지만

그런게 아니니 정으로 맺어놓은 그런게 한방에 사라질수도 아닐수도 있는데 그건 바로 심리-


전체를 다생각해서 마지막 꽃 피우거나 유종의 미를 거둘 뭐 그런 중요행사를 앞두고-그걸 망치면

또 후회할일 생길지도 아닐지도 모르나 그간 같이 있었던 것에 대한 청산으로 그냥 끝내겠다


수천년역사끝의 진화심리는 그냥 안챙겨주고 버려도 그만이라 하지만 남들 일반인 그렇듯


그러지 않은 미래예지나 그나마 사람성 살려주는 마지막 훈육하려는 나의 사람심의 결정에 손을 들어주기로 했다.


짐승이 교화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한가지 스위치가 될 수 있으므로 먼훗날에



"싫은 새끼는 가래뱉고 좋으면 웃는다." 그게 뭐 잘못되었냐 하지만 모를때 그 가래침의 대상이 나였었고


연기후에 그러지 않았다는-그리고 그 '진실된 모습'이란게 처한 처지에 따라 바뀌는 상대성이고


나는 그 개새끼에게 그러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는 그런 처형대상 적멸판결이다.


선천적인 악독함, 만들어온 악독함, 세상에 대한 동조성, 미개한 대가리, 본능 썩음 등과 관련있다 이모든게


그 개새끼의 행태등 초월하여 세상이 완전히 새롭게 보이는 나로써는 굳이 존중할 이유가 없지 개새끼 씨발새끼


생일 앞두고 저지랄 하는 미친새끼


앞도 못보는 하긴 나도 그렇게 멀리 내다보기까지 오랜 기간 힘들었지만 신의 잘못이랄까 진화에 DNA가 반영안된

잘못이랄까


본능처럼 잘되었으면 좋겠건만 에너지 부재로 그러는지 인간은 도통 진화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 대안으로 인류전체 역사에 맞서는-마치 오랜기간 굴러온 지구역사를 단 한방에 해결가능 하듯이


인간진화심리에 대한 핵폭탄 우주전체라면 공간적이유로 힘들겠지만 -특수구조라면 뇌관을 건들여서

폭발 해결가능하나 공간에 개의치 않고


지구하나정도는 할 수 있듯이 인간도 마찬가지 다행히 인간은 '대한민국' 정도는 거뜬하다


서울은 더더욱


원한의 본산지



그리고 그 개새끼 가래뱉고 차라리 그런 단순 짐승에겐 좋게 할땐 좋게하고 나쁘게 하면 나쁘게 해버리는

그런 배신-배신 전략이 나은데 인간은 물론 과거 기억하는 짐승이고 그런 쌓인거 나와서 전쟁하겠지만


배신감을 느끼기전에 자기 인식의 오류를 되돌아보라는 차원에서 그러는게 얻을 게 더 많다


입지유리, 권력유지- 권력을 상실해서 얻는 폐해가 의를 상실해서 얻는 피해보다 더 크므로


적어도 남자사이에선 그게 절대 진리 직격 지름길


니들이 생각해왔던 친구의 개념과 스스로의 비도덕성을 아무렇지도 않게 그렇게 무마하는 그런게


전혀 무의미 하다는 걸 알려주겠다


잘못된 거란걸.


마치 우주의 초기 에너지 처럼......그 오류성을 짐짓 모르는척하고 하나


어쩌면 클럽음악으로 변화된 그런 것과 '성적으로 보고 대한다-맞춰준것 뿐인데' 그런 오해


문필에 대한 배신감과 그런 따스한 알아주는 가정 정적인 무조건 적인 정적 오는게 사라진데

대한 '붙잡을 가치없음' 막나가는 단세포 짐승개새끼 그럴 줄알았다 호구새끼야


어떻게 그런 생김이나 모든 생활양식을 한번에 초월하는 그런게 되냐고? 내가 신이니까 그렇다 다아는 개새끼 호구새끼야


전지전능


그래서 짐승은 안된다 언젠가 그럴줄 알았다 이해하고 싶었으나 이해할 마음이 20%도 없던.....


나머지는 철저하게 조건반응전투로만 뭉쳐졌던 말안듣던 개새끼.....잘못이라면 태어난게 잘못이나


타임머신 개발전이고 후고가 뭐가 없는 후로새끼


어릴때 차별이 생각났건 안났건



자기 가치를 입증하려 했건 아니건



그런 얄팍한 드라마틱에 낚이지 말고



무슨 사람이라면 마음움직이는 기대감은 있어야지 미친새끼네 이거 존중할 가치 전혀없는 비인격적


그냥 어릴때 다른이유로 그렇게 폭력성으로 왕따처당하고-물론 더 폭력했지만 사람이 많았던

그런 것과 형평성으로 볼때 폭력성만이 이유는 전부는 아니나 둔감성, 매력역학등도 한몫-


고립될때 그냥 뒤져버리지 당하는건 항상 주변 사람들


약자를 만들어야지


그런 바운드리 평화는 이게 끝인지 별 좆같지도 않은 새끼때문에 이게 무슨 에너지 정력낭비인지 모르겠다


밖이었으면 제거하고 끝내버렸을걸 어정쩡하게 얽매여서



의리고 나발이고 자기가 생각하기엔 의리겠으나 내가 생각하기엔 비도덕 애초에 서로 얼굴보고 피했던

도덕자와 반란자


물과 불 기름과 물처럼 융화 안되었던 현실적인 접점은 주먹 뿐이었던 응어리 자기가 오히려 성공해서

정당성을 주장하던 미친새끼


먼저 오랫동안 화풀이 된건 나였는데 그걸 인식못하고 짐승버러지 새끼



평화할땐 그렇게 수많은 온건 연구를 많이 하나


또 들썩이니 그런 짐승조련 통제 쓰잘데기없는 그런 공간안에서 그것에 또 온집중하잖아


죽이지도 친하지도 못하는 그런게 계속 되는 소모전 그런 기본적인 의식조차도 없는 개새끼


그런의미에서 참 학자의 적은 양아치다.


학자가 안되려고는 했으나


연구방해 내인생 최대의 걸림돌들 양아치 90%이상의 살인범을 차지하는 Y염색체 남자짐승


그냥 마음없이 대처하고 강하게 그냥 깡으로 맞대처 하는 것 외엔


또 진지하게 서로 죽이는 것 도사리고 있던 그런때로 돌아갔네 개씨발


일시적일줄 알았다 호로새끼야


뭐 복잡한 생각그만둬서 다행이다만 강도를 상대로 싸워 이기는 학자같은 상황


해야될걸 못하니-집중을 방해하기도 하지만 마치 사자 맞닥뜨린 것 같이 온 정신을 거기만 집중해야 하니

서로 감정안좋은 그 시작은 외모 인식이었던


너무 본능회로가 강해서 그 회로를 다 해체시키고 풀어버리기 전에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내가 용서하면 뭘하겠는가 짐승이 계속 들끓는데



마치 왕따 괴롭힘에 시달리는 애보고 성적왜 떨어졌냐며 호통치고 빈정대던 담임꼴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인간개개인은 아주 엉킨 쓰레기 정리 안되고 합선되고 개판인 두뇌 병신 로봇체이다


나는 조금 더 성능좋은 그런 인공지능이고


아주 잘정리된 인간도 있기야 있더만

도덕까지


1/500000


예를 들어 그냥 서로 잘해보려다 순간적으로 또터져서 그냥 갈라버렸다 영원히


그게 우연이것 같지만 애초에 그러라던 마음심연 뿌리에 맺힌 뇌관이고 덮은 그런 도덕적 아름다운 관계로도

어찌할 수 없었던-마치 유흥욕구 본능처럼:클럽도 건전하게 즐길 수있는데 그게 쾌락주의가 꼭 인식구조상

그렇게 흘러가서 정상인생 맛버렸다는듯이 개같이 반응하는 어리석은 버러지들 처럼 그렇듯

일말의 동정도 불필요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인지속의 추상엉킴 이런건 이제 그만-


그런게 우연한 계기로 그래서 애초에 도움이 된 상황같다 결과적으론


성급했다면 모르지만 완벽하게 처리는 하니깐 말이다


처리능력이 받쳐주었으니 가능했던 일 애초에 그냥 첫인상 보고 안얽혔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전에 같은 반에서 가래뱉길래 같이 뱉었더니 협박했다는 그런 일들처럼 이세상엔 아무 생각없이


돌아간다 나만 똑똑하지 다른 벌레들은 그정도 수준에 허술한 논리 전략 투성이이다.


항상 "짐승 원리로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것 특히 남자들끼리나

남자반은 마치 군대처럼


일부 회사나-여자가 못생기거나 하면 더하지 아마도 있어도 만만하거나 놀거나 엔조이나

뭐 등등 안가리고 어차피 자기거나 마음얻지 않을거면 보라고 포르노 틀거나

음담패설 들으라고 하는 식으로 갈구고 가래뱉고 조롱 시비하고(장난이든 아니든

무슨 의미 있을까 짐승에게 어쨌건 수용체가 피해입고 당하는데 알면서 하건

아니건 쓰레기 술로 엉킨 뇌에서 일어나는 쓰레기일 뿐)-


자기도 모르게 그 짐승새끼가 존중하는데 강하고 힘의 그런 전쟁피하려고 자기도

약해졌고 우연히 교화도 +되어 그걸 짐승은 까먹어도 나는 알기에 그렇게 관리했던건데

어김없이 무너지거나 타인에 대해선 가래뱉고 그러던 참 웃긴 시츄에이션


자기는 진심이라 생각하겠지만 과연 그게 진심일까? 내가 절대 짐승과 교분하지

않는 이유이다 아울러 대다수의 그런 새끼들에게 절대로 소비성의 변태 폐기물의 산물인

포르노나 잔혹한 대중 영화를 보는 새끼와는 정상적인 친구관계를 맺을 수가 없다.


도대체 뭐가 정상일까. 죽이는 것?인권유린?정당화된 폭력? 왜 영화는 괜찮고

현실의 것은 불법일까.


그것만 봐도 자명한일. 내가 옳고 그들이 틀리다. 감정으로 무마하려 들지 말고

포르노를 안보는게 맞는거고 폭력 잔혹 영화를 즐기지 않는게 옳은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계속 평화를 위해 그런 쾌감회로 촉수를 발달시키지 말고

점점 사장 시키는 쪽으로 폭력잔혹, 소비성 자극 문화를


태평한 온건한 평화주의를 만들고 자극추구형 유전자를 도태시키는 것이다

정으로 맺어진 소규모 인간관계 감정나눔의 소중함을 나는 그런

인간적인 평화로운 사람마음 사람감성인 동네와 들의 감동만으로 잘 살아갈 수 있게


그게 정상이지 현대 소비성 사회는 다수라고 정상이 아니라 다수의 비정상-그 속에는

모두다 더러운 회로들이 꿈틀거리고 있다 외모로 무시하는 등


그게 과연 정상은 아닐 것 대중의 민주주의의 문제 거대한 폐기물 사회에서

사회 그자체가 자기들이 폐기물인지 모르고 그걸 알아채는 자성의 목소리도 있긴 있으나

그런식으로 자기가 먼저 그러면서 사회탓을 하는 그러나 또 말만 그렇고 또즐기는

또그런식으로 하고 중독습관 귀여운게 아니라 더러운거다 진화심리나 감정에 사로잡히면

똑같은 짓을 해도 남자는 욕하는 그런 공정하지 못한 끝없는 순환논리에 빠진다

진화적이유란게 상당히 불합리 하므로-그걸 자기라고 인간조합체라고 인간이라고 그러고

사는 것들이 상당히 모르겠지만 비정상 개씹창시궁창


그런 일반대중의 사회전체의 민주주의라고 옳은게 아니다. 모든 대중이 원한다고 살인죄가

폐기 될 수 있는가?


그러나 살인보다 더한 질서파괴가 많이 있다 신체적 살인이 아닌 정신적 살인의


그러므로 사회자체가 틀렸다. 내가 주장하는 사람다운 인간공동체가 맞다


과거 아름다운 예의범절 사람다운 한 시골동네 생활경험 처럼


산업화 인간 상품화 무가치화 이전의 잘못된 철학을 빌미한 욕구 분출이 되기 이전의 그런 사람성의


-마사이족의 적자생존 전사만 남은 인간이 아무리 유전체라도 "사람성"을 표상하는 그런 자들이나

문화가 남아야지 개인적인 의견으론 남자가 모두 사라지면 전쟁이 많이 사라질 것이다

국방비도 사라지고 권력을 유지해야 하는 소모성도 많이 사라지면서


물론 남자성 여자나 개성 서열로 일진짓하는 여자도 많으나 적어도 지금같진 않을 것

모든 폭력문화는 남성 Y염색체 인종에서 비롯-사람으로 보지 말고 그냥 신경 조합구성체를 착각하여

'나'로 인식하는 벌레 개구조 인간버러지 구조조합체라고 보아라 모두다들


남자와 남성여자 들개같은 그런 것들만 선택적으로 죽이고 병신만들고 도태시킬 그런 살충적인

전략안이 뭐가 있을까


철학의 중요나 감정의 중요는 그게 방법과 현실화를 만든다는 측면, 기반 뼈대라는 철골

기초공사라는 점에서 상당히 의의가 있다. 선택적 제거라... 남성 성(sex)에 대한......"87


그런 여러가지 전략적 아이디어idea이데아

-어감의 차이 더 본질 의미 편의상


도사리고 있던 빙산 아래 무의식 소용돌이가 한 결정 말하자면 강한자 못건들이듯이


짐승원리 피곤하다 이제그만-짐승 남친과 신경전 힘들어서 그만 사귀었다는 인도주의 여자가 생각나네


자기아니면 교화시킬 자가 없나? 그다지 의미도 안남는 벌레를 거기서 그새끼가 아니라 다른놈을


만났으면 그놈과 맺어졌을 거라는 생각.. <결국 결혼은 정반대를 볼때>


추억이 남는지 안남는지 모르나 남건 안남건 그건 중요한 포인트가 아니고


국가나 과학도 못하는걸 지가 왜.......


겁많다 그러면 끝 그건 자기들 벌레들 생각이고 나는 아니니까 그만


전체 다 통찰하여 추려낸 어쩌면 밖에 나가기 위한 한가지 전쟁력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세상에서 당하고


부당 불이익을 받아서 못나간걸 얼굴 변화나 뭐 그런 직접적인 방법도 있겠지만 절대 맞춰주고 싶지


않거든 그런 부당함에-살빼서 적응하던 왕따가 또 다른 이유로 짓이겨져 그렇게 되었던 일들처럼


이세상은 완전하지 않기는 커녕 완전 시궁창 쓰레기 벌레 오물덩이 단지 "유행" 그런 본능 즐김이란

이유만으로 수가 많단 이유만으로 형성된 군집의 희생양이 되고 싶지 않다 내가 전투력이 있고


우습고 만만해 보이건 말건 그 눈깔에 내가 절대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박아주겠다 그것이 내가 살아있는 이유이고 전투에 몰입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그들은 못깨닫고


있거나 그냥 스치는 생각으로 알지도 모르지만 조폭처럼 힘으로 길거리 잡고 군림하면


뭐라 못그러지 않는가 속으로 싫어하건 말건 애초에 그런 부당한 -나름 꾸몄으나- 군집 대중의

대가리를 심연오물을 상대하고 싶지 않은 생각에서다 그런 문란성, 추잡성도 물론 문제이지만


불합리한 폭력성과 술먹을때나 술안먹을때나 그렇게 본능대로 번득이고 주먹으로 해결하려는


그런 불합리성 조건반응성과 개새끼들


그러므로 절대 용납하지 말고 끝까지 싸워 이기겠다 이게 나의 트랜스이고 세상 재미있는

자극 즐김)


명분설명할 필요있나? 어차피 벌레들인데 자기들도 명분없이 막하면서 뭔 명분이야 개씨발 뒤지기나 처할것이지....


벌레들


날 그렇게 대했듯 나도 그렇게 하는거야 그뿐이야 교화되건 말건 알바없다 그런 인간의 조건적인 속성에 완전히


질렸다......정말로........



신이라면 회개해라...그러나 그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인지자체가 불합리한 진화심리로 뭉쳐진게


마치 틈보이면 다시 불끈 열받는 그런 대가리 짐승 일반대중 뇌구조 갈아엎을 처럼.........


감정에 관심없어져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 왠지 불안함 그런 가정적인 지킬 그런게 없어보이는

즐김이 그런 방황 타락을 만든다는 심리 역학 개새끼들 갈아엎으리......


화가 단단히 나신 전지전능 절대신.


예수가 땅에 와서 좆밥도 아니었듯이 뭐 그런 일일까? 신과 인간의 관계는......하늘에서 봐야


제힘을 발휘하는?


현실에선 도덕 부르짖다가 싸움못해 뒤지는? 어쩌면 예수가 지지못얻은건 당연하나 인간의 조건반응성을


어째극복하겠나 무력단체도 아닌것이..... 더구나 무기나 과학기술도없던 쪽수 싸움 시대에............


아직도 그걸 착각하는 인간대가리와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거든 사람위에 기술과학있는


빌딩성처럼 10분안에 그 동네 새끼들 다죽일 수 있듯이


그런 뿌리뽑는 그런 경험에서 알았는데 그런 죽이는건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뽑아야 잘된다는 그런 사실


안그러면 상처만 내고 중환자도 못만든다


또 기어오르고


그게 감동적이냐? 날끝까지 붙잡아서? 그런 속성 긍정과 부정사이의 껄끄러운 모순 안녕 인사성


재수없는 사람이 죽일 수도 있는거지 뭘그래....인식장난일뿐 마치 패턴화로 오해하여 뒤지듯이 인간오류일뿐


내게는 아무런 의미없는 시궁창 웃기지도 않은 촌극이다.......


쿨하냐? 알바아냐.......


난 가진게 이것밖에 없는 사람이야 씨발아


전지전능 신. ^^


그런 얄팍한 감정에 낚이지는 않지...당연...당연......이게 구조화 되면 예전엔 안떠올랐던 그런게


환히되서 정말 도통처럼 다보이고 전지전능 퍼펙트 전쟁수행이되더라 경험일상


사이?


균형감을 잃지 말고 쓸데없는 일 안하도록 재해석이면 뭐 그렇지만 그렇게 제대로 추구해라 자기관리


항상 방향키 잘잡고 DNA뛰어넘어 이것만으로도 항해 잘가능



불합리한 감정은 폐기하는게 나음 스스로에 대해서도 음악이 전부인 때가 있었는데 이젠 초월해서


즐길 케익 디저트 체리푸드 정도로 여겨지듯이


일단은 뭐 나한테만 안그러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저 짐승새끼가 내가 또 연구하니까 싫어한다



알바없어


재미삼아 죽일 수도 있고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TV를 끄는 것과 비슷한 일 아무것도 아닌


법이 아니라면 OJ심슨 인간 세상의 한계 fuck them



전략수행 확인사살



알바없다 그런 개새끼 감정따위는


다읽고 해치우니까 퍽뎀



이런 직관상 통찰종합 수비학적 예언은 심리적 효과말곤 없는듯


명쾌한 성경 오류 증거가 있는데-자체적인- 혼란에 빠져 신있다고 망상하는 과학자와 뭐가 다를까



정에 따라+인간세뇌 움직이는 심리적 인간작동 그걸 그렇게 인식할뿐 그런 뇌가 없다면 이런 실체 인식


노출되는 정보나 그런 현실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그런 영감작동 때론 생각안났으면 좋겠다 할때 있지만-


그땐 정말로 쓰는것 보단 운동이 절실했고 나았으므로


심리상의 수비학이 있는건 아닌지


특정 정신 유발체계도 다포함하여 특정한 것 상기 정신 심리등 인식 일상계


적어도 탈피자유한 내게 그런건 없다 자유조잘


인지로 정을 안느끼면 그만인 문제


저절로 그랬어도 공포감 느끼면 그만인 '각자인지' '자기들 상호작용' 문제


항상 죽음 과 추억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잡아주는 바로미터


진짜 심연에서 올라오는 진심과 그냥 영화보듯 스쳐가는 조건반응 감동은 느낌이 다르다


뱃속같이


모든걸 다깨달아 편안한 느낌이 나을 수도 있고 차라리 어릴 때 골목 그런 인식수준이 낫기도 하나

편의상


둘다 존재해야한다 대처하는 처세력을 위햐서 가지고 태어난게 적다면


이건 생존이다


그러고 그런 얼굴에 감동한자와 인사나누고 돌아오면서 쑤셔 죽여야 겠다는 생각할 수 있는 이유는

굳이 감정이입이 안되었기도 하지만 그런 전쟁체 나도 구성조합체고 오히려 그렇게 얄팍하게

죽었다 깨나도 사람같이 반응못하는 조건반응 열등 동물들을 뿌리깊게 느꼈기 때문이다 인지구조에 대해서


굳이 자유가 아니라도 노력해서 정보처리 식으로 좋으니까 하는 것이다 완벽에 가깝게 변수예측 자기변화하고

자기우리들보호등


맞는 사람끼리 살면 잘산다 조금만 노력해도 사회관계기반


적당히 각성되는 기분도 중요하지 공기만드는 트랜스 사실 그게 조건반응으로 유발되는 허상일 수도 있다는 것 사실


사람취급을 받건 말건 뭐 알바아니라는 어차피 망가진세상 아직 생각이그러면 우리가 누리기 좋게 끌어주고 말이야


그게 오히려 더 매력 수용체에겐


아픔공감 필요없음 그런 외모로 그렇게된 쓰레기같은 인간본능확인한 떨어지지 말아야할 시궁창이였음


한바탕 역할극 진실아닌 가짜


다진화심리니까 그냥 즐기다 가......


어차피 자기한테 맞는자와 맺어지는데 당하지나 마...........


일부러 해석하는게 아니라 그사람에 대해 그런걸 생각해서 원하는그런걸 재생하는 그런 신기한 그런걸 많이봤다


원하고 떠올리는 그런 걸 그대로 연기하는 얼굴활성


DNA활성 끌어내나 잘 안나오는


오히려그런것에서 배우게 됨 세련된 쾌락주의자 등


끼리끼리노는 썩은 것들 무의식에 그런 회로가 없어야 함


다하고 누려야지 그런 미친마약 전부다


사람이 제일 중요 사람 둘만 있으면


호감가는 애들은 그런거 안겪겠지 육체의 미와 자기보호의 딜레마


법치강화 쪽이면 완벽하겠지만 민주화 발전


그럴 연출력은 있는데 돈이 없다고


그런것들이 한둘이야


마약 행복이 핵심 자기력



결국 배려 터치문제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그런 배려심도 느낌상


싫어할 수도 온전히 마음의 우주를 다이해하기 전에는



착하고



쓰레기버리는것 처리등


영혼의 박자도 거부당할 수 있듯이


제발 자기가 모자라서 그렇게 억지로 하는 일은 없길



어쩌면 쾌락주의 만들어 뒤바뀐건지 무의식은 거기서 거긴 아닌


이상한 편안함 안심감 삘링통하는 영혼교류감등 기침서로 안하고


철저한 준비력 맛을 안내면 아무의미 없다는 추억 해저무는 저녁의


그걸 느낄 수 있는자 삭막한 개털린 경험녀 씨발 후잡 굴러먹다 처가는 방해꾼들 말고



오락하듯 게임하는듯


용기내서 잘할라고 자기성장



어쩌면 남에게 잘안통하고 약점많아 아는애와 사귀는 듯


자기보호심 그런 유전자교육(+++영혼등



이데아


결혼하고 싶다 많이 안논 여자 그런 생각있는


아무리 독재자라지만 매달아 놓고 성기까지 손상시키는 그게 과연 정의이고 사람이 할 짓일까


그냥 민중봉기 힘의논리 벌레들로 밖에 안보여진다



다똑같은 놈들


많이 여자 잡쉈다고 아다르고 어다른데 재미로 그랬는지 이건뭐...... 우주주파수당 그건 아니다


불꽃놀이 그 화약잔상 너무 좋아.......


그렇게 시간을 중요시 하나 라이프 스타일이 바빠서 그런지 1~2 시간 이동을 멀다 그러는 그런 인간들이 있다니.......


채워지는건 많겠지 인생에서 아마도 그 질이 중요 각성 스피디 한 인생 등


BPM 빠른


BPM120 이 한숨돌리는


어차피 지네끼리 욕하든 말든 알바아냐 찌꺼기 들이니까 무슨 반란?군사?지랄하네 아이디어 발전하려면

차단은 해야겄다만


느낌이란건 그런 입지다 이를테면 재난으로 뒤질때 그 느낌이 그렇다 치자'종말이구나...' 그러나

그게 뭐 어떠한들


마치 인류 과학 문서 다 없애는 정도 아닐런지 전쟁으로 불에타


뭐 그정도 입지수준 관계ㅡ


모래성 위에 지은 집


천수다누리고 가는건 참말로 복


자기도 졸라 병신같은게 가래는 힘으로 해볼라고 처뒤질라고 ---


별것도 아닌데 당한 새끼 좆나게 해도 안타까운건 자기 뿐인데 감정은 인간의 전유물이라는 점에서

대중이 억울함을 알아줄 줄 알았는데 모두가 이미지대로 외면해버리고 끝난다는 점에서

3차원공간 인간육체 대가리의 최대의 그런 억울한 비애가 있다-자신의 억울함을 해결해줄 유일한자는 자기자신 뿐이라는것


신앙인이 되면 좀비가 되어가지만 개망신 일반인계보단 조금 나을 것 세속화된 교회말고


그건 일상계의 혼탁한 그런 감정반응이지 진심이 아니니까 잘때 마음심연에서 나오는 그런게 아니니까

그냥 무시하고 가자 그게 정답


다른사람하곤 다른 1/5천만분 이니까


5천만 썩은 벌레들


병폐 남피해주고 잘만도 사네 개병신 좆쓰레기 버러지들


자기들은 괜찬나보다 비도덕에 무도덕이어도 '발랐고' 즐겁고.....개병신새끼들


중요한 문제인데 그렇게 매일 깎을 것 준비하고 여분 두개하고 그모습 흉측하지 않게 디테일하게 해도

이미지적으로 맘에 안들면 안드는 것-그게 바로 직관 차이인데


직관적으로 소통하는 일상훈련이 상당히 중요하고 거기에 감정단순하게 하지 말고 모든걸 다 고려하여 하는

그런력이 상당히 중요 논리로 복잡하게 커버못하는걸 그런 포지션 잡기등 직관이 담당 그런체계 훈련 쌓아갈것


팔자와 운명의 허구성-


각자 사람마다 '운명'이라는 개념이 성립하려면 시간단위로도 성립하는데 알다시피 시간과 공간은

적당한 타협점에서 하나이고 만약에 같은 공간에서 두사람의 운명이 갈리는 순간이나 같은 공간에서

같은 운명을 공유하는 경우는 전혀 맞지 않는다. 그러므로 개개별의 '자기 스크린 저장장치'는 있을지언정

운명이라하는 인과율은 상당히 없다고 봐야겠다.


말하자면 장사가 재래식 전투라면 내가 하는건 핵폭탄이다


남편이 징그럽게 면도기 사용하는거 보고 정떨어졌다는 얘기도 있으므로 그런 면도기 디자인이나

상당히 중요하다 이즈미 같은게 좋으나 일본 유해이므로 아마 필립스 성년의날 선물용20 정도가 귀엽지 아마도


인중면도시 입술에 안닿게 2헤드 정도가 적당



소품 하나하나가 참 중요하다 그사람에 대한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부분 돈만보는게 아니라 사랑한다면


말이다 재수없거나 싸늘한건 금물


그사람에 대한 이미지 형성


친구가 많아도 친구때문에 더 광신이 될 수 있고 친구가 많아서 일반기준으로 볼때 미쳐서 광신 안빠질 수도

있는 데 핵심은 친구가 아니라 그 친구의 인식선인듯 싶다


어떻게든 속여서 하는 자가 많아서 무조건 적게 팔린게 반품되지 않을 확률도 높다 다른데서 가져오거나

매장 사용 물품이 아니라면


I.Q. 테스트용 그림을 개발한 자가 학자라서 그런지 그런 상대적으로 허구적인 그런게

개입할 여지가 많다 그 해석상의 설명이 논리만 정확하다면 여러개 나올 수 있는 상대성


예를 들어 그 사람이 정신질환이 있어야만 그런 결과가 나오는게 가능하다거나

아니면 그런 세상 자체가 상대적으로 인간이 있고 돌아가는 것인데 그 해석이

인간 행동의 연속을 테스트 하다니 그런 상대적인 아이큐의 뇌능력


나는 똑같은 아이큐 테스트용 그림을 각기 다른 해석과 이유로

수십가지로 해석할 수가 있다


정형의 수법은 현실적인 인간 관계를 많이 겪으면 더 하기 쉬운 그런 의미에서 재미를 위해

퀴즈를 자주하나 그런건 정형화된 패턴으로 일상을 만들어보이고-알다시피 논리대로 돌아가지 않는

현실을 논리에 끼워맞추려는 그들만의 안도감- 그런 개입할 가능성 여지가 많기에

선분이나 그런 기호 수준에서 멈추어야 하는게 아이큐 테스트 너무 종합개입의 여지가 많다.


예를 들어 아이큐테스트를 경험으로 풀었다고 그사람 지능지수가 인류최고가 아니듯이 그런 것.

지능지수의 개념이 바뀌면 뭐 그것도 지력이겠지만 말이다


행동원리- 할자가 한다고 이유있게


그런데 진화심리로 재수없어도 필요에 의해서 하는게 있는 것처럼 말이다 마치


양심이 개입할 여지가 없는 공산품 가짜가 아니라면 그런데서라도 사는게 되겠지 뭐


회사마다 선호성향등 많이 다른 그런 특이성 아마 이름과 여기 "헤쳐모여" 때문이 아닐까


이건 이렇게 넘어가지만 정말 다음엔 조심하자 두고두고


어김없이 자비에 호소는 금물 10만분의 1


밑바닥 승진한 경찰을 경찰청장을 안시키는 이유는 그때까지 쌓은 인맥을 기반으로

쿠데타를 두려워 하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항상 행시나 사법고시 대통령꼭두각시를 앉히는게 관행이다.


속여 보이는 새끼는 안따르려는 진화본능


그걸 알아도 속인게 안드러나듯이 그러는게 최선


왠지 사기 목소리-정직한 사람일수록 진화심리적으로 신호에 불과한데 인간만의


그렇게 사기꾼 다단계에서 인간적인 유대를 하면 안되지만 뭐 나는 믿을만함


일반적인 사기가 아니므로 나는 인간 본질을 이해한 철학자 조절자 메커니자


빡돌아야 죽인다 뭐 어쩐다 하는건 그런 죽일수 있는 정신과 못죽이는 정신 트랜스를 의지로 조절못하기

때문인데 가능한 자도 있고 그렇게 죽여도 아무 그런거 없고 쾌감만 나는 그런 새끼도 있으므로-

예를 들어 쉽게 얼굴 찍어 뇌사만드는게 가능한 뭐 그런류들 동물짐승


대가리에 칼을 던져 맞추며 즐거워 하던 악마들 쾌락에


그게 정말 최선의 선택이었을까...의문이 드나 어쨌건 다른색깔로 즐거웠으니 뭐 좋았다고 쌩마무리


그런 대본에 영향받아 입대결정했다고 탤런트 매니저가 그랬다


인간이 뭐 거기서 거기다 다들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건 다 훑어본듯 공구셋 수법전략 병법적으론


병략-과거 밀린 그런 경험이후에 끝까지 개같이 적멸몰입


자기들이 그런 짓거리를 쏟아놓고도 모르고 하던가 알고 하던가 쓰레기 짓거리 살지말게해야......

살 자격이 없다 후로새끼들



---


내가 최초에 추천받은 그 상품을 선택했다는 심리적 선택.


그리고 자유의 가능성중 '내가 직접 그 전자제품을 만들어서 사용할 가능성' 에 대해서-3차원에서 가능한

기술 다른 차원이 아니라-


그러나 다른게 싫어서 상품을 사지 그걸 만들어 사용하기엔 흥미도 행복도 아니기에


안했다 번거롭고 관심분야 아니고 다른건 행복과 간편 손쉬움이 있는데


그런의미에서 '일상계' 에선 '대다수가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그런 현대사회 제도적 소비성 인프라 기반


그런선택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고 그것에 의지하거나 추억이나 행복한쪽으로 계속 선택 사다리 타기를

해나가면 80까지 좋게 살가능성이 높아지고 모두가 그렇다. 특히 그렇게 레벨업시킨 소비성 인프라에선


더더욱 그렇고 자유선택과 행복의 관계인데 행복한 선택을 하면 그게 심리이든 심리법칙에 의해서건


허공에서 새로운걸 만드는거였건 그 본질이 무엇이건 중요하지 않다는 최후 결론.


설령 내가 누군지 몰라도 행복하면 그만이라는 심오보다 표면이 행복주니까 삶의 감정이나 깊은 것도 마찬가지



내가 일어나서 쓸것인가 아닌가가 중요한게 아니란 거다 유용한가 행복한가가 허공에 박은 새로운


패러다임 잣대


기준


만약 어느때고 사용할 수 있는 기구가 있다면 자유에 대해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지

그런식으로 극복하는 인프라 활용 가능성이 있고 지평을 넓히는 식으로 고장도 100% 나지 않는다면

-예를들어 전기면도기와 수동면도기의 차이 만약인체구조가 좋아서 수동면도기를 사용해도 잘된다면

고장은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일상계 단위구조 차원에선

문제가 더 커지고 복잡해 질 뿐 구성단위 대비 기본 해결 및 조절방식은 앞과 같다

자각과 인과 조절 통제 미래 현재 내다보고 관리 하는

싫고 불편하면 자유로 끊는 방식으로 능력껏 해결처리하고 '일상계'에선 그게 한계적인 그런

가짓수가 전부로 공구셋트로 들어있는 느낌인데-마치 리니지 게임안에서 그선으로 다해결가능하듯이

그안에서는 그게 너무 복잡해서 자유나 다양성이 있어보일뿐 구성단위이상에서 인간이 만약에

모든걸 다고려한다면 능력이 모자랄 뿐 자유선택이 가능한 구조의 시스템이란걸 인제 알았다 밝혀내고-


잠안자고 그냥 쉬는 식으로 하면 얽매일 것 없듯이 아니면 인간 기관이 그렇게 생겼다면 문제 없을

그런 간단한 문제 근원 본질


문자나 첨단 기기도 그런 인프라의 결과인데 이게 자유에 대한 생각으로 다양성에 대한

착각을 만드는 훼방은 될 수 없단 얘기 그냥 창조물이지 원리에 절대적 법칙이 있는건 아니다

고르는 선택지이지 이 자체가 인간에게만 의미있는 다른 차원이지 절대적 병렬 깔끔한 물리 법칙은

아니란 소리 양자 역학으로설명할 의의 없는 차라리 신학적 의미가 나은


예를들어 왜 색이 그렇게 보이는지 왜 면도기가 생기고 그렇게 구체적인 식사가 왜 그런반찬인지


양자역학으로 설명할 이유가 없고 구성체 단위에서의 창조물단위로 설명할 레벨업만 있단 소리이다.


구성 차원에서 따로 드는 법칙 구성차원 자체가 다른 차원을 가진다는 의미 이를테면 구성된 그자체가

다른 차원의 좌표계가 될 수 있다는 소리


인간도 주체성립 가능하다는 것 현재같은 구조에 삼차원 지구위 물리계라면 꾸었던 꿈인가

추억처럼 학원아래 공원 미끄럼틀 그게 그걸 의미했다 그때 느꼈던 정서적 감정의 메시지가

바로 이런 의미적인 해석으로 풀수있는 그런 성질의 것이었다.


연관있는 영감 통찰 그렇게 이어지는 인지마법


보호하고 지켜야 한단 생각이 든다 구성체의 우리가 관계맺은 자 끼리의 절대성 인정하고 인정하기

싫고 간에


다시 말해서 이 모든게 일상수준의 사람인식같은 절대성을 가질 수도 있다는 소리

단 '사람'끼리만 '짐승'말고 -망가진것도 있는 그대로 절대성 산은산 물은 물


감성의 장난이 아니라 진짜로 조작도 그자체로 '절대성' 이카식 레코드 살아있는 생생한 그런


조작자 성분도 마찬가지 하나 반증났다고 그러는 귀납적 오류의 문제가 아님 모두다 다른 논리로


존재할 수 있는 절대성의 가능성


기계 작동 심리원리 조건반응성 물질성 영향에 힘빠지고 그런 조작성과 모든 권모술수 까지 '있는그대로'


존재할 수 있고 작동할 수 있는 그런 문제라는 것이다.


인간이 자유작동하는 운동능력까지


그럼 일부러 그렇게 조건반응성이 되었나? 글쎄다 몰랐겠지 자연계 자체가


모르고 개미 앞길 잘못발달했듯이 그런식으로 한거겠지 아마도 불합리성까지


절대 합리화 논리가 아니다 절대로


오류패턴 합리화까지 모두 '있는 그대로'존재할 수 있단 가능성


이걸로 인간 자유의지는 존재하고 있는 그대로의 세계가 절대성이 있다는걸 증명,확인 가능.



이세상의 절대성 증명 "신이 만든건 모르겠으나 이세상은 절대성이 있다." 는 증명


우주자체도 그럴 가능성이 상당히 높고 인간존재와 발생이 그러니



신이 있다는 절대성도 가능하지 않을까


버려둔 것에 대해서도


성경의 오류까지도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다."



아직도 경계하는 이유는 지금은 안그러는데 그 본성을 생각하기 때문


미리 개같은 택배기사를 만나지 않듯이 그것이 바로 자유통제 원리


적어도 일상계 선택의 가짓수내에서는 절대성을 가진다 이런 것들이


일상계 벗어나면 아무것도 아닌 인간인 경우인 경우가 많아서


신이 있다고는 못하고 무리가 있을 수 있지만


적어도 이카식 레코드는 존재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나이트 음악의 감동 선율이 있다면 그대로 '나이트에서 틀었던 음악의 감동선율' 로 남아 기록되는 것이다.


아니면 다른 좌표계에서 파동으로만 기록될 수 있는데 이게 무의미 할 수 있음 인간의 감정을 벗어나면 의미가


없다지만 인간의 감정자체가


의미가 있다는 것이므로


그 조합인과율 자체가


"지금 이모든 것은 우주의 기억장치에 저장되고 있다." 공간자체가 필름이 되어서 심판까지 이어지게 된다.


이카식 레코드 기독교


여호와 이레- 이카식 레코드를 암시


잘못생각하는 본능-다 부모탓이면 뭐 자기들은 부모때문에 딸딸이치고 놀다가 그꼬라지 됐나? 개병신또라이호구들이


꼭 나서서 주도하는 새끼는 양아치


그런 약하면 겁주고 막하는 그런불합리한걸로만 강하게 뭉쳐있다하겠다 지도모르게 저절로 주먹나가는


평생을


양아치들은 그런 허술한게 있어서 조밀치밀하게 발달한 그런 새끼를 못이긴다 그렇게 치고 뭐 하는


보안요원조차 못이기는 병신 양아치들 허술성 자기통제해도 전략적 구녕 크게 너무 허술


싸움현대 축적한건 마치 전략축적처럼 그런 양상의 치밀성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무술경지 요즘 현대격투기양상


양아치는 못보는걸 보므로


더치밀하게 정보처리 녹다운 반응


감성으로 그럴 필요 굳이 있나


모기까지도 감성으로 보는 정서적오류


심리허술한것 걸어넘기듯이 격투기도 마찬가지 3차원 물리적으로


발달된 격투 노하우 집합체 기술훈련 기법 수법 격기술 체계


가래침 뱉겨지는 놈은 딱 따로 있다 오래본 결과 대가리 크고 안경끼고 비율 4~5 등신에 그런 새끼들만

여자만 가래침 뱉기는걸 길에서 많이 봐왔다


당한새끼만 병신 그런 부당함 항의 극복법? 우습게 안보이게 깡패처럼 보이거나 강한것 말곤 제압법없음

빈틈없이 옷잘입고 비율좋고 그럼 잘안당하는걸 보았다 세고 인맥후광 양아치 후광에 눈피하고 눈깔고


그런 심리를 겨냥해서 그냥 발르고 막고 개지랄하는 것뿐 참 비열한 새끼들 인간이란 말종 망할 인간쓰레기

폐기물들


조폭은 바퀴벌레 다시 또 드글드글 나오는구나


장면 건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초월 내려다봄으로써 항상 지속 제일 능력 초월 존재 발휘중요 포인트

방향 피팅 잘할 것이다


어리석은 복수심 역학 서브를 자각하고 차단하다


정말 생각없이 싸질러 놓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


그걸 나중에 수습하기가 참 힘들다 어렵고


그걸 수습하게될 처지가 될지 안될지 모르는데 상황 풀려가는 시궁창 서로 부정적 감정나서 얽히는

상호작용 전체 세상적인 다운 시츄에이션이


자기도 모르게 세상을 향해서 미지의 그런 날리고 성취하는 그런 행복감을 위해 노력하고 하는 것일진대-

그게 안타깝게 꼬인 유흥만 하는 세상에 비꼬이고 망가져-다같이 죽자는 하향평준화 분위기 세상

본능대로 꼴리고 반응하는 커피먹고 담배피고 니코틴중독으로 신경질하고 술처먹고 욕하는 그런

세상에서


그런 안타까운 사연을 알고 있다.-


전에 그런 일이 있었다 어떤 꼰대 같은 놈이 '지주제도 모르고' 라고 생각- 양아치들에게

자라나는 아이들이 술담배 하지 말라고 훈계하다가 니가 뭔데 새끼야 그러고 좆나 처맞고

반신불수된 일이 있었다.


물론 맞는말이나 그냥 동물이 보기에 재수없고 띠껍단 말이다


그러므로 아예 강하든지 우스워보이거나 선생같아 보이지 말든지 했었어야 한다는 것이다


조련사가 동물들에게 그런 적절한 신호를 보내듯이 유치하건 말건


차라리 강자가 무리지어 욕부터하고 싸대기 때리려 그랬으면


바로 담배 끄고 상납까지 했을텐데 참 안타까운 일이다.


생각만으론 안되는 세상이란 얘기


휴 세상 벌레 본능공격하나때문에 이게 뭐하는 일이래 하지만


실상 맞고 안맞고 싸우고 이기고는 물리력이다.


그래서 언제나 정신도 정신이나 물리력을 총괄하고 잘되는 인간이 생존하기가 쉽다 역사상 학자처럼


무형을 추구하는 자는 어느시대건 어렵다


반면에 물리력의 표상은 언제나 자기하고싶은대로 거침없이 생존


이전엔 30% 가 그러고 나머지 50% 는 그냥 못본척 해줬는데-그럴 소양은 있었으나 아직 법이

날서게 살아있어서-

이젠 핫팬츠나 클럽의 대중화처럼(통계상 클럽을 여러번 이상 안가본 대학생이 없을 정도로)

90%가 그러니-일반 신혼 주부까지 돌아다니며 뭣도 없는 젊을땐 개같이 처놀다가

별다른 판단 아는 소스정리 체계도 없는 다 그런 쓰레기 심리대로 좌지우지되고 그걸 자기도 알 수도 없는

술문화 유흥문화가 상당히 문제가 있다 자본주의의 병폐 거기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그새끼는 쾌락도 그렇지만 예술이 아니라 그런 땅을 변형 시키는 것에 인생일대의 자기 효율감

강한 성취욕구 꿈의 로망을 갖고 있는듯 꿈적인 꿈


그사람은 살아있는 자체가 매력이다.


과거 그런 반장이 맞아서 반애들을 혼내며 "나중에 큰 일할 애를 왜 때리냐" 그런식으로 혼내던

사회를 움직인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글쎄다

물론 정치적으로 지지받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지만 거기에 위축될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민주주의이고

왕정을 뒤엎은 이유가 무엇인데...

너무 지나친 착각 아닌지 고대권력 비유의


그런 어정쩡한 관계에서 평생을 살아가는듯 정치인도 당하고 조폭도 잡히면서


자기아버지가 안경을 썼는데 안경안낀 자기아버지와 똑같이 생긴 남친을 왜 하나같이 다 구하나

얼마나 잘해줬으면 기독교 집안의 특유의 중독성 취미 때문인지


세상 무섭다하고


교회폐쇄성에서


똑같이 달라진걸 보는건 좋은데 그 반응이 문제이듯


자기한테 공격그런 의도 있어도 그러고 안있어도 띠꺼우면 그러는 꼴리는대로 하면 안되나

그새끼들은 하는


좆나 희안한 일을 겪었다 그냥 전략이고 뭐고 빡돌아서 막했는데 그동안 발달된건지 뭔지

그냥 띠껍지 않게 그런 진짜 열불 공감하도록 해버렸는데 거기에 맞는 도덕성 뭐 그런 애들이

붙어서 하는거였다...같이 동참 그리고 세속인은 갈라서서 죽이려 들고


아마 공감하고 지지할 만한 뭔가가 있기 때문인데 마음에 드는 자기공감하는


자유고 전략이고 뭐고 넘어서 그런 심리가 맞았기에 그래서 자유보단 능력이 더 중요하단

사실을 알았다 통제를 못했는데도 그러다니? 참 아이러니한 세상이다.......


정보처리 공감이끌어내는 이미지가 굳이 연출없이도 공감을 얻다니 내가 잘형성되고

최선으로 다듬어져서 그런지 처음겪는일.....과거는 못그랬거든 추할때는......


그리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런 애초에 반대할 새끼 내편으로 못끌어들인다는 점에서 -DNA에 반응하는 경향


뭐 능력만 있다면 그래살아도 상관없다 그렇게 재는 정치인도 지지를 못얻으니 수안써도 얻었겠다

씨발놈들아.........


물론 가끔 처세방식이나 수쓰는게 필요한경우가 많음 공격당할 명분을 안준다든지

지지는 안받고 싫어하더라도 욕은 안먹도록 못하도록


기본 지지를 받기 까지는 술책이 그다지 필요없을 수도 있단 소리


오히려 너무 여자 부풀린 버전 같은 그런 느낌이면 정체성 상실하고 좆같게 그렇게 느껴질 수 있는데

반할뻔한 여자도 안그러고 '남자 버전'이면 오히려 더 끌릴 수가 있으므로 너무 여자같인 안하는게 좋다


아이돌의 최 기본요건인 아바타 "감정이입"을 실패해서 망한 가수들이 많다 사업도 마찬가지다


어쩔 수 없는 심리 조건판


애초에 조건 반응이면거기서 승부를 잘봐야 하는것 아닌가


그런 새벽에 가는 행복을 찾아서"설렘의 느낌


나의 영향을 받아 사귄 남자친구 '내가 저런 이미지였나' 생각하던

이런 의미느낌도 진화상 많고 짙은 의미를 함축한다


사실 그걸 택해서 하건 다르게 하건 그다지 의미없는 사건 마치 문제풀이처럼

정해진시간내에 풀면그만이고 추후인생에 한두번도 영향 못끼치는 Junk


그걸 죽기전에 꼭 알려주어 충격을 주고 싶은데 이미 굳어버린 그 대가리는 충격을 느끼기 참으로 상당히

힘든 구조


자기가 하면서 좋은걸 하거나 그걸 충족하는 보완작용 뭐 그런 전체적으로 추억행복모양새면 더더욱 좋겠지

낙하산 같이 그걸 모르고 근접도 못하는 가래침뱉는 일반 동물짐승찌꺼기 마약 팍죽는 그런 세상 거리보단

훨씬 나은 접근방식 자기보호가 더 철저중요


과시하면서 충족하고 추억이 되는 뭐 그런것도-진심이 아니라도 자기지키고 보상이되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한다 이를테면 '일진' 꼬리표나


이젠 당하지 말아야지


성공자의 두뇌 객관화된 두뇌가 상당히 중요 엔진 개인은 인기없을지몰라도 브랜드는 인기인인


건강식 같은건 우중충한 사업의 무덤


자기가 먹으면서 충분히 할 수 있긴 하지만


날아보자


플라이 하이


가게를 파는거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 가맹자를 위한 그런게 휠 씬 낫다


하이 중 그 중간 후에도 그런 감동이 있으니까 이름은 그런데 사실은 그런 잔잔한 일상 행복 평화 감동...


죽을땐 편안하게 죽은 얼굴이 많은데 왜냐하면 죽을때 모르핀이 많이 나온다고 한다


삼성동 무리그룹 마음교류를 나눌 수 있는 강한자들이면 훨씬 더 좋겠지 추억을 나누는 군인만이 아니라


잘안변하는 건실한 회사 그런걸 사용하는게 좋다 왠만하면 외국계합리적 제도의 그런 상품이 지속적으로 변화없다

얄팍한 술수없는


어느나라나 즐거움 얻기위한 그런 인간노리개 있는데 아프리카 못난 여자같아 보이나 인간성을 존중하기

때문이 아닐까 풍요와 다산등


불안감 없애기


그런 직관작동만 정확하고 방해없다면 두개중 선택할때 여러개나 계속 나중에 견고하다등의 장점 확실히 알아

맴도는게 옳은 선택


새벽 기차 여행등


트랜스 음악 이상의 현실 살아있는 행복 그런 세계 우리3들끼리 행복체험 꼭 죽기전에.......


완전하진 않지만 남보단 나은 진실 진심 체험 작위적이지 않은 내면 심연의 행복 찾기.......


나에게 딱 안맞다 그래서 포기


나는 그런 내가 참조력 없고 그래서 말안듣고 함부로 하는걸 알기에 그걸 정보처리하기에 열받는건데

그럴필요없이 인정하고 바꾸려하고 안맞고 안통하면 버리는 식으로 좀 쿨하게 살것 쿨하게 해결 가정성립 못하더라도

그렇게 좀 잘하며 가정이란게 절대적인건 아니니 수정란으로도 하는데-물론 그안에서 자란 그런 애들은 절대 적멸

인생전부 절대적 임장


지팔자 지운 그걸 조절하는 자기선택체계 설령착각이라도 좋으면 그만


지에맞게 추억 어린시절의 추억 따위........


새로움까지충족 의리와 동시에 그런 업그레이드 색깔다른 상품사서

굳이 벗어날 필요없음 그게 좋은거라면


한가지 주제에 그렇게 다들 감성적으로 그런 다좋은 그런 경향이 있다'풍선'따위


그런 다른데 정신팔려 지금의 세월을 낭비하지 말 것 한먼지한먼지가 더없이 소중한 시간.......늙어서 후회할

덧없는 적멸 가지지못한것보다 더행복...핵폭풍을 불러올 것이지만........ 중요한거에 몰입 더이상

헷갈리지 말 것



적멸비기 완전완비


추억이란 기본튜닝 만지기



약간의 실망은 있어도 그것마저 덮어버릴 무한한 진심과 사랑


다알고 있어서 사실은...ㅎㅎ 단지 아름다운 지금 추억을 최대한 한껏 누리기 위한테크닉

왜안돼?ㅎㅎ 죽기전에


똑같은걸 새로산다는 부담도 종식


만약 정확하게 예측한다면 그때 이미 다 테스트 해보고 했을텐데 그건 북극0도에서 자유차원이 아니라

습관 정보처리 생각행위체계의 문제 부지런함 등과 연결되는 인간 행동측격 마지노선


더미개했을때는 대학선택도 그랬듯이 그런 문제가 있다


아주 목을 조여오는 구나 그렇게 미개하게


끌어오는 그런 하이레벨 자유영역 발휘체


너무 시야가 좁아서 거기까지만 보이나 보다 종교세뇌도 마찬가지 그의 둔한 한계

좀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달라지겠건만


개념화하여 조절하지 못하는 자유상실-이것만 있었다면 과거 그런 본능뇌차원에서도 충분히 조절가능했을 텐데


자유롭게 못헀던건 이능력의미비 상대적으로 본능행위가 훨씬 더 강했던 강했었고 병존할 수 있었음에도 왜

상당히 제한된자유의 자유자기통제 어쩌면 자기를 다스리고 통제하는것의 유전적 미비,결함일수도 있었다-"89


짜증나도 해야되는건 해야되는 자유통제 '왜 안되나?' 가 아니라 되게하면 그게 진정자유


절대 이런새끼들에게 절대 꿀릴 수 없다 뉴리퀴드 재벌 파라다이스 프랜차이즈


자유없어도 잘되는게 좋다고 절대점화 약점상쇄 절대 파기 파라다이스


한번뿐인 인생 플라잉


플라잉하이


KV


평생 관리하면 완벽하다 뭐든 믿을 수 있다 변하지 않고


아직도 그수준 자기 옷에따라 기분변하는


종교세뇌에 휘둘리거나 그나이에도 그것보단 낫지 내가 훨씬 어찌될지 모르는 흥행업이 아니라 이미 모든걸 다쥐고

내식대로 변수조절 조율 통제 조정하니


그런식으로 완벽한 자유영향력 행사할 수 있음


내가 뛰어난 것 좀 긍정적으로 보고 그런 애들 좀 통제할걸 연구


인터넷이란 방어막 말고 오프라인에서도 대처력 주요


여기보단 오프가 나으니깐


교묘한 논점 흐리기


지지층을 끌어모으느냐 방어를 하느냐 자기콤플렉스 무마하려고 그런 악수두지말고


강하게 수월하게 행복한대로 방어책갖으면 그것 그러나 한데 내논 그런 인간본성 평균치로 볼땐 세상좀 읽고

분위기등


악이범접지못하게 자기방어에 치중하는게 좋음


환각제 필링오는


나는 대중하고 반대로 가는게 많은데 이상형부터 그렇게 정확하게 적중하는듯 항상


연예인이 그다지 매력없듯이 나는 그런 취향


마약정수를 잘모르는-대중화될때나 알지 바보병신들 갈피못잡는 장사군들


그런짓도 부러워하게 만들려면 멋있으면 된다 센서티브하게


호감가게 매력만땅 mindwave의 박자 마음여는 영혼적인-자기만 하는줄아나 이미 나온 아웃오브 블루


아무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우위이건 아니이건- 그자가 반감가지만 그자가 잘못한건 아닌지

그런 기본적인 개념도 없는 경우가 태반인데 지도 못추스르는 정신상태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많이있다

주지 상기라도 없어서


왕자,공주는 물욕적 지상의 그런 권력성 싫어하는 자도 많은데 땅, 호랑이사자


천사는 착한 도덕적 관점+미 등 혼합된 함의적 함축적 의미라서 다양한게 융합된 조성상태를 말하는

뭐 그런것이다-"93


내가 할능력, 돈이 있다는 관점에서 생각해 보라


될걸하지 되도 안되는 들쭉날쭉은 안하게 된다



사용자 배려라고


원랜 자기 기질,이미지의 진심이 아니라 극복하여 진심으로 행복충족하게 그렇게 할 수가 있다


그래서 진심으로 만들어가는 그런게 있음


천사 서식지


어느시대나 그런게 있었다 어릴때도 98%의 인간들은 다 더럽고 세속적이었다


다만 나의 소속이나 사회전반적인 기준이 무너져내렸을뿐 "지금도 똑같다" 다만 그걸 충족하고 나아갈 뿐이다


어느시대나 자기기분대로 잘누리면 그만 그러나 지금은 공무원과 교사선생의 망가지는 고문시대라서 그런 포지션은

피하는게 좋겠지 언제나든지


정말 핸드폰 스마트폰 발달 만큼이나 길거리 폭력 연구개발하면 좋겠건만 돈이 안되니


애플은 아마 회사 이름덕을 제일 많이 본 회사일듯 컴퓨터일땐 IBM보다 신뢰가 안갔지만 그게 핸드폰으로

오니 엄청난 광신자 광빠 탄생


보는 사람에 따라 원래 달라진다 그런자가보기엔 호구이고 그런자가 보기엔 친구하고싶은 절대여자등


감성적인 인간들이어서 감성에만 좌우받는 그런 미친


지돈 다뜯어가서 하는지도 모르나 그런 이미지 공평호환성등 편한 부드럽다 하는 착각유발등


물건을 사는게 아니라 브랜드와 이념을 산다는


2인자로 보이는


자동차는 사람갈구고 튀기 제일좋은 전략적 도구인듯 싶다


오타쿠였구나...과거후광때문에 속았다 사실 때문에 잘모르는 객관화 못보는


미움받는 이유가 그것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다른 사례 통찰로 볼때는


후회한다 과거짓들을


살아남아야지 최대한 덜 비참하지 않게


오히려 모자라는게 더 웃긴 순진성


사람은 자기가 자기자유가 되어야 한다는 그런 이유있는 절대성-남의 부추김에 의해서 그렇게 쌍욕하고

자기 지켜준 권위에 반항한 그 여자애- 그런 사태를 없애기 위해 아무리 인지구조 조합체와 진화적 착각이라도

자기의 자유를 가지고 행사해야할 후천적 개선의 진화적의지의 필요성은 언재나 산재해 있는 것이다.-


사람마다 수백개를 꼽을 수 있는 플러그가 있는데 나는 그런게 특별히 더 많은 것 같다 특성화 집중하여

-구조는 심오하고 한번빠지면 못나가는 출구를 못찾는 개미지옥이라도-

접촉점은 단순할 수록 좋다 안그럼 발달도 전에 어떻게 그많은 접촉점에 교류하고 살겠나


그런 불공정한 세상속의 인도주의에 울어버렸다고


그런 외모와 저차원적으로 판단하나 그 안은 온갖 도의 심연이라는걸 모르는 감정의 오류적 잘못


인간을 반으로 나누면 온통 생각없는 짐승 쪽으로 모든 면이 다 치우쳐 생산양산되는 느낌 요즘은 '인간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잘나가게 살면 행복한데 더이상 이러지 말아야지 원숭이가 진화한 수직상승돌파

시간이 없다 전단지테러


다른 능력이 없어서 그랬던 것 뿐인데 그걸 보이는대로만 전문적으로 해석하는 그런 접촉점의 후광과 마법


죄값은 받아야지 개호로씨발 대중들아


기자 주장은 맞고 일반인 말은 망상인가? 참 웃긴 심리 체제


쾌락계의 그런 비정한 판단방식을 그런 예술혼이나 뭐 심오한 착각유발로 메꾸는 뭐 그런 실력파 가수 뮤지션

적어도 아이돌이나 광대같은 냉정한 취급은 받지 않는듯 예술추구,자기추구 뭐 그런 뭐있는듯 무속샤먼 컨셉으로


원시회귀 원시그리움 향수 그런 불러일으키는 그런걸 좋아하는 자는 희안하게 종교인 그런 촉수때문인지는 몰라도

특히 깨끗한 기독교인류,신실한 신자류들


확열려서 좀 세상을 볼 것 - 까이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다 남자->경쟁자 심리 왜곡,더러움,...+재수없음 등


본능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길거리시비도 열려서 많이 겪은 자에겐


열린시야 확뚫린 양팔통 무적 지지층위주 시야세상....환타지 극복방법


정신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심지어 어울리고 안어울리고의 기본도 모르는 헤어패션 정박아도 많이 있음 그리고 스위치off되어..."89


불행한 인생의 희생자,.............


거슬리는 이유를 수정하고 신경쓰지 말고 무시할 것


남자가 보는 미적감각-친구가 될 수 있나를 중심으로 보는데 뭐 알바없다는 서열짓기


친구도 친구나름이지 그런 의리파 쳐주는애를 키작다고 개같이 무시하고 가래침뱉던데 동네 호구새끼들이

가짜시야 착각 진화심리 사냥감 찾는 동물에 지나지 않는데 자기들이 착각


'그런 이름 붙인거에 불과한데 무슨 의미있어' 하지만 인간활용하기 좋게 한것에 불과하다

그렇게 따지면 모든 과학이 그런것 아닌가 지식자체가 못써먹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 지식수렁들


어떻게든 이겨야 하는 필연적 이유-다음에 또 알아보기 때문이다


공간력이 얼마나 발달했으면 그런데서 기호로 공간감을 추려내냐고 무개념으로 아무데나 원하는대로

'예상치 못한것에 대한 습격과시' 뭐 그런식으로 선빵 선제 하려고 해낸 그런 전략책략 지나치게 돌아가는

신체정신 전투력 대갈이


자기들은 잘모른다 그런짓을 하면서 자기들이 뭘잘못했는지 둔해서... 무리짓기


못그러면 효과가 있는거다 분명히


씨바 지네 다헐벗고 꼴에과시라고 상품주제에 쪽팔린 줄은 모르고 뭐 잘났다고 평가질은 평가질.......

자격지심인듯........


그런 짐승활성을 인간적으로 해석하지 말고 단지 피해자만 안되기만을 바랄 뿐이다.......해치우기

능동대처


사람도 아니라고


그런 성분만 아니라면 그렇게 똥씹진안았을텐데 그런비애그런생김


어떤 년이 앞으로 할짓을 비교적단순한 패턴이면 예측가능하고 찰나적으로 조절도 가능하고 막을 수 있다

이게자유양자 구성체 자유발휘패턴


좀제대로 누리고 다 살았으면 좋겠다...능력껏 제발...제발.......


여자하나로 너무 많은걸 원한다지만 그렇게 최고로 뽑고 가야되는게 우리네 인생 우리네 젊음 아닌가.....


다른차원의 각도로 좌표계로 그걸 금지시킴으로써 그다음날 짜증덜낸다든지 하는 자유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게


사실 현주소


그리고 나도 개의치 않는 정신이므로 최소화하고 반동 탄력


무시, 받지도 않음


그런 군중속에 끼여있는 한두마리 지가 뭐있는척하면서 피해주는 한두마리가 제일문제 양아치류


뒤틀려불합리하게 처리하며 형성된 벌레갑


당하지 않으려면 타벌레가 본건 다봐야 접해야 한다는


치매도 기능정지의 상대성


얼마나 비인기였으면 무관심 그렇게 단어조차도 성의 없을까


혼자 불타건 말건 불구덩이가 있건 말건 알바아닌 그런 세상돌아감 자기 정서외에 무슨 만족이 있을까


인간은 단순하다 마약에 중독되는 인간- 그렇지 않으면 그렇게 주류산업이 성장하진 않았을것 중독에 취약


특히 그 원조인 마약이라면


그냥 자기쾌락 마약일까?


소설필의,


원시인이 하늘을 보며 사막에서 하던 고민을 다시하다


영향이 있는 것이 면 주요하게 통제해야 겠지만 아닌 경우도 많기에 그건 뭐 차후에 80년인생 이 3차원 시공안에서

버려도 무방한 그런성질 컴퓨터가 다른차원? 물론 가상이긴 하나 무리가 있는 인지에 그런 공간이라고


물리를 초월하여 공간이 존재할 순 있으나 마치 색즉시공처럼 보이는게 자체가 공간이고 어차피 이 3차원 공간도


상대적으로 구성체의 입자가 파동이고 파동이 입자처럼 물리 입장에서 그렇게 막힐 뿐이지 사실은 파동아닌가?


그런 관점에서 파동으로 구현되는 컴퓨터 모니터의 공간도 물리학적으론 실재일 수 있다 아무도 모르는거다


인식론의 전환 실체사실은 철학적으로도 결론 안난 사실


굳이 그런 쓸데없는 담론에 빠지고 싶진 않음-지금 구성체에서 살아남으려고 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고

더 불필요 필요없음 무필요 무한 땅파기 -- 어쨌건 벽뚫고 퓨처는 잘안되니까 물리학으로 아무리 발달해도 말이다


시간공간왜곡등 수백,수천년후엔 가능할 지 몰라도


적어도 이 당대 80년안엔 힘들지 않을까 싶다 마치 다이너 마이트를 터뜨리면 해를 입지 않는다는 주장처럼


결과론칙 적으로 봤을때 허무맹랑하고 그른 완전히 틀린 결과적으로 실현불가능한 명제의 주장


인간의 정체성은 의심할 수 있으나 물질인걸 뭐 어떻게 할라고? 다른 차원 , 좌표계에서 본다해서


인간의 물질성을 뒤엎을 수 있는건 아님 이카식레코드의 심판체계는 알 수 있을 지언정


그것도 좆나 무지 힘든일 핑계.관계거리


적어도 학자를 보호하는 진화시스템은 없는듯 다만 DNA상보성에 대한 호감으로 오는 인한 착각 해석들은


지지층 확보해서 싸워야 하는 전쟁을 암시 사회 복지


그정돈 극복해야지 아무것도 아닌데 귀찬음보단 추억이란 더 강렬한 무기가 있다


뭐그걸 다 별차이없게 받을 수 있으나 행복위해 안그러는 것일 뿐


절대적 미에 가까워지는 것이 존재하긴 한다


그걸 넘으면 뭐 횡적인 종류의 영역 개개마다 다른 차이의


이세상은 음악처럼 몇가지 요소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걸 그런 필링으로 느껴지게 하는 것이다 인테리어를

해보면 잘안다 심지어 사람조차도 거기에 절대적으로 목멜필요는 없지만 좋으니까 지속적으로 적어도 살아있는

동안에는 무한히 추구하는것 그것도 이성으로 보기 시작하면 행복이 많이 감소 저하 떨어짐 중독빠지는거

절대성 신봉탈피에는 도움이 되겠으난


어차피 따뜻한걸 덮었다- 그런데 그건 원래 물질적인 구조의 그런 과학적 현상이다 그러나 그걸

실제로 느끼기엔 감성적으로 그런 몸적으로 따스함과 행복감을 느낀다 그런 차이인데 인간에게

굳이 과학적 실체가 필요할까 진실도 아닌데 유사느낌은 낼 수 있어도 본질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 였던 것이다.


3차원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고 자기 맘대로 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조절도 되고 '혹시 시간은

없고 공간만 있는건 아닌가' 그냥 같이 늙어가는 것만 있고 움직임이나 변화 때문에 그게 동시에

인식되는 착각에 '시간'이 있다고 느껴지는건 아닌가 결국 3차원 공간내에 제각각 움직이는데

각자마다 늙어가는 속도도 다르고 그런식으로 흙도 조금씩 변하는 그 착각때문에 '시간' 이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지 '시간' 이란 착각이고 '시계' 를 만들어 정한 달력이나 그런 사회적 약속'에 불과한 것

아니냐는 거다 물리적 실체가 아니라.


그래서 상대성 이론같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


그리고 시공간의 운행이 영향을 안받는 이유는 구성체 약력 척력으로 맺어진 인간이나 건물 단위나

그런 길거리 땅은 팽창하지 않는다-같이 팽창해서 못느끼는게 아니라-그 이유는 약력과 척력등

그 구성단위의 모양과 시스템을 유지하는 힘이 팽창력보다 강하거나 아니면 그 팽창력이란게

마치 바람이 세게 분다고 몸의 분자가 흩트러지는게 아니듯이 그런식의 다른 속성을 가진

원천 에너지나 힘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아니면 보자기를 넓게 편다고 그 가운데 강아지 신체 분자구조가 변하는 것이 아닌 그런

관계없는 다른 속성의 힘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상대성 이론이 말하듯 공간운동이 극대화 되면 '시간이 짧아진다' 는 엉터리 결과가 아니라

애초에 시간은 없었으므로 그냥 공간운동을 자유대로 극대화 한거 아니냐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단적인예로 원래 원리대로라면 그런속도대로 우주여행을 하고 오면 시간이 정지되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실제로 우주선 안에서도 늙는다.


그이유는 '구성체 단위' 에선 그 구조상의 이유로 그런 영향을 안받기 때문이고 그런 대사를 느리게 해서

노화가 느려질 순 있어도 그 구성체단위의 영향은 안준다는 것이다.


우주선이 빨라져도 그건 우주선이지 분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인간 입장에서 생각하는 개념들' 이었지 실제론 땅과 공간밖에 없는 우주구조 아닐런지


동시성은 환영이다 제각각 작동하고 흙이 변하는 것을 그 상태를 인간만의 약속으로 만든'시간'이란

개념 말하자면 잣대이지 실재하는 개념이 아니다 자유운용의 관점에서는.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을 생각할때 시계를 가지고 빛을 타고 우주를 다니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생각이 편하게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는 중에 모순이 있었던 것이다. 시계를 버리는걸 깜빡했다.


이세상 안에서는 자기 자유의지로 자기역량발전하며 공간 좌지우지하며 그렇게 살도록 되어있다

고립계에서 깨달은 진리 -단지 벽이 하나 있다는 이유로 그런 공간속성+심리기인이 가능한 희안한 구조


설령 밖에서 전쟁이 나도 그건 그네들의 인과이지 본질속성은 변하지 않는다 이게3차원이란 공간의

본원적 근본적 실체이다.


죽은 후의 세계? 그건 자기만의 문제인 것이다 어차피 그럴거


공간이란게 상대적일 수도 있다 시간은 허상이지만 공간도 허상일 수 있다 3차원 그러나 '우리입장에서

구성체'는 진실이다 당장 현실확인 물리적 실체가능하니까


우주가 허상이든 아니든은 의미없다 현실생활인 어차피 80년이란 입장관점에서 이건 신에게 돌려야지

우리가 추구할 문제는 아님 결론 완전


우주 초기에는 에너지 밀도가 높아서 생물체의 변화도 활발했다고 그과정에서 사람이 탄생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그후 에너지 밀도가 낮아지며 사람이 안변하는


아무리 제각각 적자생존했어도 현실물리 작동계는 줄무늬와 상관없이 서로 먹고 먹히고 지랄하고 자빠진다고

연구 각도가 좀 잘못된 듯


상상과 망상이 아니라 냉철하게 생각하면 눈두개 4다리 포유류 발생처럼 그런 무늬발생 기작도 똑같다고 한다

모든 생물이 물결무늬이건 줄무늬이건 점박이이건


그런데 다리 6개짜리 동물이 없는 이유도 그런 사이즈에선 그게 발생하기 힘든 원천적인 시스템 수학방정식


때문이다.


크기가 작아질 수록 다리갯수가 늘어날 수 있고 반대로 크기가 커지면 공룡처럼 앞다리가 짧아지고 작아진다


언제나 카오스는 생명체전체를 2D화면으로 보듯 그런 관점에서 연속된 법칙이 나오는게 아니라


생명체 제각각 개별의 '자기' 입장에서 올라오는 그런 진행되는 복잡구조물 3D관점에서 생겨나고


발생 그게 진리원리라는 걸 알아야 한다-그런 연장선에서 인간의 그런 것도 마찬가지로


그런 '개인'을 빼고는 설명할 수 없는 인과와 카오스이다


그러므로 '나' 가 절대이고 80년 인생내의 '나'가 절대 단순화학반응아님 망가진 인간들 조차도


어쩌면 수학의 크기의 원리로 설명가능 태아발생 시 지능이 높은 자가 나타날 확률 따위


초기조건


그런 왕따 발생확률이나 후천적인 '인간 인지구조'란 특성상 환경으로 메꿀 수는 있지만 말이다


몇 마리나타날지는 결정x 그건 자연도태가 하니까


그래 너도 필요하다' 병신들......


모든 인간이 예지력 있을 필욘 없잔아 뭐 그런 문제 단편적이거나 연결진리나 그게 그거


그런 놈 몇놈나오나 확률 따질 이유있나 어차피 태어나면 개새끼들인데


요즘은 심리상 다들


수학적으로 어지러워질 확률 계산한다해서 뭐 어쩌게 예절강화로 푸는게 더 쉽지 화학으로 푸는게 더 간단하고


증명가능하듯 너무 돌아가는 추상사고


어차피 3D상태를 이론에서도 고려할거면 그렇다는 말이다


애초에 3D입장에서 작동되는 기능이 있으면 그러는게 낫지 안그러면 안된다는 그런 것


수학적으로 무슨 운명겪을지 예측하는것보단 내가 건강관리 어떻게 해나가야 건강할까입장 관점이 더 옳다는 것


3D "자기" 가 존재하는 3차원 6방체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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