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전쟁 스페셜 에디션2



사람은 언제나 조건과 반응에 따라서 언젠가는 멀어지고 평가한다. 고 말했다.

그러자 어떤 사람이 '그건 그렇게 하면 안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맞다. 그사람과 나는 처음부터 조건따위는 보지 않았고 마음으로 사귄 관계였다.

누구나 그렇게 될 위험은 있다.그러나 그렇게 안되도록 서로 노력하면 되는 것이다.

그건 행복이나 감동이나 관계나 서로의 유대를 파괴하지 않기 위해서 그렇다.

그렇게 한번 파괴되고 나면 다시 이전의 행복감으로 되기가 어렵고 특히

홀가분하고 자유롭다기 보다는 부정적이고 망가진 외모와 조건만 보는

아쉬운 관계들이 이어진다.이전의 그런 유대와 행복감은 사라지고.영혼의 교감 따위.

하나로 이어져서 목숨을 거는 그런 감정이 공중으로 날아가게 된다.

그런 관계로 안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한데 그래서 행복을 오래 지속하고

인생의 불멸의 영혼의 사랑으로 트랜스와 행복의 정점까지 가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도 다른것에 있어선 행동이 어떻게 될지모르나 어쨌건

둘은 서로에게 느끼는 의미는 행복적이고 그래야 하는 것이다.

하루의 행복감을 천국에서 지옥으로 가게도 하는게 인간관계들이다.

그러므로 친구를 사귈때는 안그런 인간들로 잘사귀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개꼴을 무지막지하게 당한다.겉의 매력만 보고 사귀었다가 갈때까지가는

모욕으로 망가지는 일도 많이 일어난다.그래서 나부터가 괜찮고 조건이나

다른걸로 받지않고 사람을 그냥 다 포용하는 교주와 같은 인간이 되어야 한다.

말하자면 그들의 사고법이나 판단법에 따라가지 않고 내게 동조하여

내가 원하는대로 바뀌고 그런 공동체가 되는 것이다.목적은 행복과 환타지이다.

그리고 애초에 그런데 적합한 노력하는 사람들을 사귀는게 낫다.

외모의 매력에 기가 죽는 갱단이나 그런 류들은 대부분 갈데없어서 자기들끼리

뭉친 서로에 대한 기대나 의미나 감동이나 인간적인 교류가 전혀 없는

그냥 시간때우기 친구들이다.말하자면 같이 그짓을 했는데도 감동이나

추억이나 기타 마약이나 재미조차 추억이란 느낌으로 많이 남지 않는다.

오히려 그걸로 재구성한 인간적인 소설이 추억이나 행복이란 느낌으로 나고

그런 물건같은 인간 인격이므로 전혀 감정이입이 서로 안되고 친구가

오토바이타다가 죽어도 희희덕거리고 스릴있게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들

사이에서 무슨 추억과 비쥬얼외에 뭐가 남을까.그곳에 감동이나 행복이나

원하는 추억류의 찡한 그런게 없다.비쥬얼이나 스타일은 있어도.

그리고 일반 세상에서 의미를 파괴하고 가치를 없애는 경우가 많다.

그들따위는 멋으로 그러지만 사실은 그게 행복감이나 성취감에는 지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폭주하다가 죽은 것과 가족을 지키다가 죽은 것을 보통은 동일선상에

놓고 희화화 하지만 가족을 지키는걸 더 숭고한 감정으로 처리한다면 소설이나

드라마,영화같은 감동과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

이런건 선천적으로 느낄 수도, 느낄 수 없을 수도 있지만 느끼게 되는 쪽이

맞는 쪽이다.왜냐하면 그쪽이 더 행복하고 경우에 맞고 이익이 되니까.이게 개념이다.

인간이나 전통은 때론 하는게 낫다.후에 펼쳐지는 것이나 지지에 있어서(보통 양아치나 짐승은

안따른다 많이 당한 왕따 반감심한이나 인간에 질린 닳고닳은 날라리도)

그리고 소설이나 드라마,영화,음악들은 만들어진 감정(기분)이다.

인간이란 것 자체가 공즉시색이라도 그런 식으로 생각한다면 세상에 의미있는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그런 사고법은 행복이나 감동에는 틀린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행복하려면 행복의 박자를 찾아가야 한다.스타일이나 그림은 차용할 수

있어도 인격파괴나 전투력을 위해서 비인간적으로 감정이입안되게 시간때우고 소일하는

관계는 칼을 맞거나 친구가 죽어도 웃고 즐거운 그런 관계를 만든다.특별히 그런 인간을

사귀면 안되고 내게 유리하게, 내파동으로 이끌어가는게 중요하다.

인간본능이나 감각에 근거해서 이게 세뇌의 기법인데

멋지거나 납득되는 임장이고 마음이 빼앗기는 것이다.

그게 드라마나 영화의 수법인데 공감을얻고 이입이되게

어쨌건 죽어서 감동이나고 함부로 칼로 찌를 수 없는 인격과 박자가 있는데

양아치나 조폭은 그런게 아니다.완전히 틀렸다.오히려 그런 관계는 가족에 존재하고

원시시대 부족에 존재한다.

그러므로 그런 고대군인이나 영웅이나 파벌이나 고대군사에 초점을 맞추어서 드라마를

만들어 헤쳐나가는게 낫다.감동과 행복을 위해서 내게 유리하도록 한번 사는 인생 끝장나게

행복하게 제대로 완전하게

어떤 식으로든 전투력은 존재하고 만약에 고대영웅이 현대의 양아치나 민간인들에게 조롱당했다면

그걸 불식시킬 전투력이 부족했던 것이다.전투력은 전투력이고 감동의 코드는 감동의 코드이다.

물론 잘싸우는게 희열이 날 수는 있지만 행복의 코드를 잠시 접어도 싸움에선 이겨야 한다.

그러므로 그에 맞고 격에 맞는 행복을 지키는 전쟁과 생존의 싸움과 모습이 있는 것이다.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니는 형노릇하지마라 외모때문에 섞기도 싫다 짐승세계 본능 심리


이미 나와 있는 제일 최고의 전인생이 누적된 그런걸 알고 그런 미엘린을 아는게 중요하다.

혼자만 생각하는 것보다 더 나을 수도 있다.평생걸릴걸

이미정리하고 생각하면 쉽게 풀리는 경우가 많다.혼자 고민할 문제가 아니였는데 이렇게 쉽게 풀리다니.


자극적인 이성과 연애를 하고 닮은 이성에게 동지애를 느껴서 결혼을 하게 된다고 한다.

냄새만으로도, 생김새 만으로도 자기와 면역이나 DNA 배열이 유사한 짝을 찾고 사랑에 빠지고

반응을 한다고 한다.생물학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된다는 것인데 본능이 나는 그런 패턴을

벗어나는 적이 더 많아서 정신적인건지 이성적인건지 그러나 어쨌건 타인은 그런게 많아서

그렇게 돌아간다.어찌해볼 수 없을 정도로 위장까지 구별해내는 이런 사실만 가지고는

그냥 뭐할 필요도 없이 유전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는 결론이 나지만 (이전에 사귀던 남자와

후에 선택한 남자의 DNA가 일치할 정도로 그런것에 끌리고)사람은 그렇기만 한 존재는

아니라서 다른 심리나 사랑의 지도나 후천이나 심리적인 영향도 많다.30%를 좌지우지 하는

인간성의 영역이나 예술의 영역을 자극해도 그게 가능하지 않을 까.경험상. 일단 매력이

있어야 그 후에 자기와 맞는지 안맞는지도 결혼,사귀는 것도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매력이 있으면 아무리 맞아도 결혼 하기 싫지 않은가? 그럴 수도 아닐 수도 나는 x

이미 너무 그러기엔 겪은 게 많고 바꾸는게 많고 통찰이 많고 조절이 많다.


인간의 저열성과 기계성 때문에 의심해도 진심이란건 있지 않은가? 사람이 동물적이기만

기계적이기만 하면 동물이지 인간은 아니지 않은가? 다같이 동물이라서 의심안되도 어쨌건

틀린건 틀린 것이다. 그리고 과학적으로 그런 시각으로 봐도 그걸 벗어나 주관적으로

통제불가능한(칼이외엔) 그런 영역이 있는데 그것도 그것이다.어쨌건 인간이란건 있는그대로

산은산이요물은 물이요이고 한껏통제하다가 살다가 가면 맞게 사는 하나의 파노라마가 아닐까.

조종은 가능하나 그렇다고 진심이 아닌건 아니고 나누고 누리다가 행복하게 살다가면 그만이다.

안그럼 인간이길 포기하든지.행복과 추억이 싫으면...왜사나? 권태로운 과학자나 조종감에

착각하는 학자들이 더 불행하다고 생각한다.실제로는 영업사원 수준도 못움직이면서

표를 던지게 하는 정치마케터들도 마찬가지이고......세상은 그런 것이다.단지 착각일뿐

한껏 살아가면 그만 아니면 다버리고 살지말든지 자기는 인간이란 사실을 까먹지 말아야 한다.

할 수 있는 것과 되는 것과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뭘개발해야 하는지 말이다(착각-지식적:

참고는 할 수 있으나 절대화되어 추구한다면 불행이다 써먹을 수는 있으나;과학자들이

이걸 활용해서 연애에 성공한 사례는 그닥 없다 사랑이 뭔지는 알아도 사랑을 유발하기는

힘들므로 지식으로 자위하겠지 인간은 원숭이라고 닮은 사람 꼬실 수 있다고 그러나 현실은???

종합적 직관적 감각적의 세계 변수를 바꾸는건 표정,옷,구두,운동...

-인지 실제능력 매력 연출력 인지등).......


모든걸 타산적으로 대하고 사랑도 그렇게 했던 그 교수가 진정한 행복을 가지지 못했듯이

그런 지식으로 진정한 행복을 깍아먹는 그런 잘못된 일도 있을 수 있다.결국 진심으로 행복하자고

진심과 기법을 연구하는 것인데도.


과학은 때론 인간을 비참하게 만들어 자기들의 사랑이 전부라고 생각한 진심과 영혼을 평가절하

하여 남과 똑같은 놈이라고 생각하고 죽게 만든다.과학을 차라리 몰랐던 것이 더 행복했을 수가

있었겠는데 카오스에 끼여든 인간의 주관중에 참으로 나쁜 사례이다.과학이나 지식이 현실을 망치고

잘못통제하는 대표적인 사례.랜덤인 진심의 세계가 더 아름다웠겠지만.....과학이 끼여들어 인간성을

훼손하고 망친 대표적인 사계 양아치의 저열성이 더 훼손할 가능성이 더 높겠지만 이거나 저거나

그 반대로 살릴 수도 있겠고 문제는 도구가 아니라 사용방식이 아닐까 목표나 도덕처럼 착하냐

나쁘냐가 문제이지 이걸쓰냐,...저거냐는 아닌 것 같다.


그렇게 사는 것이다.

그게 맞으니까.


오늘 가래침을 뱉었는데 전혀 굴욕이 안된 그런걸 목격했다.

양아치 무리들이 어떤 강한 놈이 지나가는걸 보고 (쪽수만 믿었는지) 가래침을 콰악 뱉었는데

그 강한놈이 개의치 않고 쌍욕을 하고 갔다. 양아치들은 황당해서 갔는데 강한 놈이 판자같은걸

집어던지고 쌍욕하고 멱살잡고 패려는데 한놈 패고 개같이 다뤄서 어쨌건 이겼다.

다른 놈은 눈치만 보다가 아예 덤벼들지를 못하고.

그러니까 그냥 개같이 다루고 무시하고 좆으로 다루면 굴욕이 안된다.그게 맞는거니까.

그리고 아줌마가 굴욕 안당하는걸 봤는데 누가 뱉던 무시하고 자기할일하고 자기즐겼다.

핵심은 무시하고 개다루고 병신만들고 굴욕주는 것이다.나는 너보다 우위다 그걸 확인하면 된다.

경찰이 되든 뭐가 되든 간에.인상이 그러면 굴욕이 안되고 생각할때마다 웃음만 나오고 즐겁다.

어쨌건 이겼으니까.굴욕이 안되고 상대 병신만들었으니까.


조폭을 동경하는건 힘과 영향력 때문이다.

어쩌다가 꼰대들이 만든 체계나 경찰이나 인상이나 느낌에 멋있거나 동경되지가 않는다.

특히 경찰이 서류들고 있는 것 만큼이나 없어보이고 찌질해 보인다.

그렇게 교묘하게 속이고 그렇게 느껴지게 만드는 것이 세뇌이고 그것이다.영화같이.


중요한건 어떻게 되고 풀리고 일어나고 결과이냐(일)이고 임장이고 느낌이고 인상이다.

그냥 느끼고 그렇게 만들고 느낌으로 해내고 푸는 것의 중요성.그런 영역.


차라리 생각없이 나와있는걸 그대로 따라하는게 나았다.

원래 혼자 있으면 나약해지고 쓸데없는 생각에 사로잡혀 평생을 보내게 된다.별다른 즐거움없이.


니는 진심인데 보는 사람은 괴로워

그럼 눈을 멀게 해줄까?

고대에도 그랬다.

현대에도 그렇다.


왕따급으로 순진하고 착한 두명의 친구들과 놀던 소녀가 희생당했다고 그걸보고

감명받아서 슬퍼하고 애도하며 안됬다고 안타까워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러고 어떤 사람보고 '넌 저런거 보고 슬프지도 않니?'그랬다.

그러자 그 사람은 '원래 저런애들이 잘당해.만만해서' 이런식으로 아무렇지도

않다는 식으로 말했다.그렇다.실제로 왕따나 만만한자들이 그런 억울한 일이나

개꼴을 많이 당한다.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도 그런 불이익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그러나 고치려하지도 않고 오히려 즐기고 대부분 그 상황대로

본능대로 처리하고 상처를 주고 잊는다. 그런 상황에서 과연 동정하는 자가

정상일까 그냥 남들처럼 사는 자가 정상일까? 세상에 맞추는 것, 혹은

세상에 역행하여 피곤하게 사는 것...

단지 니가 감수성이 더 깊고 도덕적 감정이 살아있고 세상에 물들지 않고

드라마적으로 해석하는건 아닌가?하는 의문이 있다. 어차피 자극 신호에

따라 반응되는 세상 맞추어사는게 편하지 않을까.

사람 같지도 않건 인간적으로 존경이나건 어차피 그들이 만든 세상이다.

그걸 바꾸려 해도 바꿀 수 없는 인간의 본능과 감정인데 그렇게 그대로

따라서 사는게 피곤하지도 않고 더 원하는대로 살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다.약한자가 왕따를 당하고 물건을 사거나 길에서도

만만한 자가 싫은 소리듣고 당하는 세상아니었던가? 그걸 새삼

잘못되었다느니 고쳐야한다느니 하는 모범생들과 이상주의자들은

과연 무엇인가? 자기들도 지원금 모을때나 활동하는 주제에.

정치가들도 자기들이 처세가 되니까 그런 처우에 신경쓰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 처세나 현실적 힘없이 그런 소리를 지껄여봐야

역사적으로 아무런 힘도 되지 못하였고 바뀌지 못했다.


문제가 있다면 자연도태 세상 자체와 불공평과 인간이라는 존재와

무능력으로 흘러온 인생 그자체에 있는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어떻게 그걸 바꿀 수 있고...안그러면 평소에 그렇게 소외시키지말고

대우를 해주든지...

어차피 그런 세상이다.원래 그래왔다 중세시대에도 역사적으로.

생존하는 자가 법이다.억울한건 감정일 뿐이지 현실화된 힘도아니고

그무엇도 아니다.


원래 그런 것이다.타고난 본능은 열받겠지만 거기에 맞추어서 공방을 잘하고 승리하며 살면 된다.


어떤 친구가 매일 술을 먹고 위험을 무릅쓰고 차를 몰고 집으로 간다고 한다. 평소에 전혀 그럴

친구가 아니어서 왜그러나 했더니 길에서 술을 먹고 가면 자꾸 쳐다보고 가래침을 뱉고 비웃고

비꼬고 시비를 건다고 한다. 그리고 때리기는 커녕 일방적으로 맞은 적도 있는데

쌍방을 했다고 우기는 바람에 쌍방으로 엮어가서 합의서까지 쓰고 나왔다고 한다.

다른 인간들이 퍽치기 당했다는 소문도 많고.

그래서 경찰이 해결해 주기는 커녕 사건이 일어나길 바라고 승진하고 구속시키기만을

바라고 있는데 어쩔 수 없이 차를 몰고 나갔다가 차를 몰고 들어오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길에서 일대일로 마주치지 않기 위해서.

그정도 되면 알만하다.이것이 공부만 시키고 싸움은 약하게 키운 폐해가 아닌가 싶었다.

실제로 거리를 휘어잡는 것은 주먹의 원리인데 공부를 아무리 잘해서 회사를 다니고 차를 사고

마누라와 자식을 두면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차라리 주먹이 강하고 강하게 키워서

거리를 휘어잡고 당당하게 연애하고 제압하며 개꼴 안보이며 살아가는게 낫지.

싸움이 나면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당하는 남자친구가 있다.

그리고 항상 먼저 시비건쪽은 여자친구가 있는데 일부러 시비건 상대편이다.이런 세상에서

과연 무엇이 맞는 것일까? 가스총과 전자충격기도 쌍방으로 얽히는 법체계에서 과연 누가

무엇을 지키고 살아갈 수 있을까? 긴급피난으로 한번 쏘고 피신해서 망가지는 인간관계와

다음 거리에서의 보복과 개망신은 어떻할 것인가?특히 경찰서까지 가서 활개치고

쌍방우기거나 합의보고 합의금안주고 이런 새끼들이 태반인데.

과연 이런 문제는 언제 해결될 것인가?

인간이 사라져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지구상에서


말이 안되는게 자기는 행복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막상 당시에 기분다 느끼고 행복했다.

그런 도덕보다는 현실이 중요한게 아닌가 싶다.이기냐 지느냐 개인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살아남아서 얻고 누리고 행복하게 이생을 늙어가는 것이다.


당장은 이런 판에서 최적으로 지혜롭게 살아남아서 최종 승리하는 수밖에 없다.

자기가 넘어져서 죽는건 죄가 아니기 때문이다.


보통 그런 짓을 저지르는 새끼들은 대부분 길에서 짐승적으로 반응하고 살다가 그게 강화되어

그런 식으로만하고 대가리에 든 것 없이 본능적으로만 막해도 잘살고 여자와도 사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런걸 막으려고 일일이 정신교육을 시킬 수도 경찰이 서있으면서 정신을 바꿀 수도

유흥가를 없애고 공부만 만들 수도 없다.


놀기를 원하고 쾌락과 본능을 살린 인간과 외모로 판단하고 왕따를 시키고 무시하는 인간이

현대에서고대로부터 감내하고 안고가는 살인자 짐승이다.


선진국에서는 일반인들 여러명이 한명의 출소자를 감시하는 것으로 범죄예방을 한다고 한다.

재발방지

그러나 그것에도 이웃에게 위협을 가하는등 오히려 더 부작용이 많다고 한다.왜냐하면

여러명이라고 해도 제압력이 없으면 우습게보고 또 자기 정신대로 막하기 때문이다.

이웃에게 보복을 하거나 심리대로 반응하는 본능이 앞서고 그렇게 살아간다.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하란 말인가?죽여야하나?

교화되는 것도 통계이고 잘하는자가 모두를 끌어올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안되는자와 되는자 그리고 인간의 근본적모순과 시스템의 세계 인간이 사라져야 하나?

민간인으로서는 그안에서 효과적으로 누리면서 살아남는 수밖에 없다.금방 70이되고 늙으니까 젊음이가고.

쓰레기와 오물을 위해서 왜 젊음과 인생을 다바쳐서 치우고 시간을 버리고 살아가야 할까?

처형이나 검투사 경기에 이용하는게 차라리 낫지만.

그런걸 모두 금지하고 유흥과 쾌락과 놀이와 본능을 강화하는 세상에서 뭘하고 철학과 도덕을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하고 무시하고 냉담하는 세상에서 무슨 말이 필요할까?

늘그렇듯이 다시 심리와 정치지지의 원리로 돌아가게 되고 재수없는자는 묵살되고 도태되고

그건 철저히 이미지와 인상에 따른다.그게 인간이고 그렇게해서 바뀌지 않은 세상과 역사이다.


핵무기의 과학이나


심판의 과학은 해결할 수 있겠다.기술과 철학으로.대규모 자살을 시키거나 다른 방법으로도.길은


살의와 정을 함께 느끼는 슬픔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그사람에게 드라마틱하고 휘감기는 하겠지만

세상이나 그외는 그렇다.


어리버리한 컨셉으로 할때 실제로 어리버리한게 아니라 단지 느낌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실제로 전투적인 느낌을 부가하는지 안하는지 그게 매력이 되는지 아닌지는 생각할 필요가 없고

단지 전투력이 있고 진심으로 그런게 나오면 되는 것이고 같이 행복하면 되는 것이고

진짜 그렇게 되고 매력있고 분위기 좋고 기분좋고 행복하고 천국이고 충족하고 그러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아무리 평소에 착실하게 잘쌓아왔더라도 말투하나 띠껍게했다고 살해당한 일도 있다.

물론 범인이 안잡혔더라면 영원히 미궁이고 찾지도 못했을 것이다.그런 살해사건이 많다.

결국 이렇게 현실에서 통하는건 현실 전쟁의 원리이다.누구도 진심을 잘모르고 아주 그사람을

잘알기전까지 안후에도 이미지나 인상이나 사회적감정과 관계의 영역에서 쉽게 헤어나오지 못한다.


근본적으로 이런 모순을 깊이 안고 있는 세상에서 도대체 진심과 맑은 마음이 무슨 힘이 있겠는가?

내가 아는 한 경우는 맑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못생긴 외모와 합쳐져 띠껍고 재수없다고 지속적으로

괴롭힘당하고 회사를 퇴사한 일까지 있었다.

그리고 누구도 안알아주고 늙어버렸고 묻혔다.그러므로 인생은 원래 그렇게 짐승적이고 본능적인 곳이므로

그걸 구하고 말고 따지고 잘못되고 할 필요없이 생존하고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서 늙어가는게 중요하다.

어차피 살인이 자유가 되는 법률은 되지 않을테니까.

세상은 시작부터 그랬고 계속 그렇다.변할 수도 없다.대부분 다 실패했다(이런 도덕적 생각을 가진

자들은 대부분 힘이 없기에 사살당하거나 실패한다).살아남고 즐기는게 진리이다.


그런걸 해결해주면서 감동을 주어 끌고가고 존경을 얻을 수는 있어도 그런 동기가 없다면 당연히

누구도 안한다.

언젠가 그사람을 사랑해서 지적으로 부족한 여친을 항상 골목에서 지키고 기다렸던 남자의 사랑을

본적이 있지만 그런 것 말고는 굳이 그럴 이유가 있을까? 진짜 사랑하거나 목숨을 걸어야 하거나

본능심리적인 그런게 있지만 어쨌건 영화나 지켜보는 3자적으론 감동이다.진심의 연출...

그러나 때론 못되고 악자가 감동이나 더 정이가기도 한다.특히 남자중에 못되고 악하지만

당연히 여기고 '무엇때문에 저렇게 되었다' 하는 것에 더 감동먹는 여자들도 많이 있다......

착하고 자기를 바라보기만 하는 시시껄렁한 매력없는 남자보다-

특히 이런 스타일의 남자일 수록 여친에 대한 살짝 스치는 꼬라보는 눈빛 하나만으로도

싫어지고 그 빛을 잃는다.여친의 마음을 사는 것이 애초에 진심이였기 때문에 진심어린 해바라기

그걸 잃고 금가고 의심을 하니까 더이상 필요가 없는 것이다.이런 식으로 하는 사랑이 제일 지키기

힘들고 하기도 힘들고(모든 생각을 통제해야 하고 조금이라도 비도덕적으로 보이거나 안좋게 보이면

자기에 대한 사랑이 의심된다 하면 아웃)매력으로 승부를 거는 것 보다 더 힘이 들고 여자를 유혹하기

힘들다 심리적으로.

그에겐 진심이었겠지만 사실 진심이 아니고, 그 여자에겐 남자가 유혹하는 한가지 남자였을 뿐이다.

(진심이란게 얼마나 공즉시색이고 얄팍한지 모를 것이다.언젠가도 변할 수 있는 호르몬의 장난이고

심리의 장난이다.특히 진심을 오래가지고 간다는건 의지력이 필요한 수행이고 그럴 만한 이유가

수반되어야 한다.행복감은 생물학적으로 점점 떨어져가고 편안해지는 관계.자기도 왜그런지 모르고

마치 발기하고 사정했을때 왜 그런지 잘모르는 것과 같이.그래서 진심이란 것에만 반하는건

사랑을 안해보고 세상을 모르는 여자의 감정의 착각이다.

결국 이미지와 심리의 장난인데,

다만 의를 지키는 남자가 있고 아닌 남자가 있다.

한여자에 대해서만 지키는 남자가 있고 대부분의 남자는 그렇지 못하다.그걸 모르지만

대부분의 여자는 인상과 심리에 반응하는 생물학적으로 대부분의 남자를 매도하고

정작 무시했던 그 남자가 끝까지 사랑을 지키는데 세상이 사기이고 남자가 사기이고

(이런 저런 사랑을 해보고 모두 당하고 난후에 심리를알고),

남자라는 동물이 더럽다고 말한다.끝까지 지키는 비매력남에겐 눈길도 주지 않았으면서.)


그리고 평소에 흠흠기침해대고 가래뱉고 깔보던 인간이 살해당하던 것 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지?

현실을 몰라 막하다가 당한걸 누구보고 배상하고 법에 호소하는건 뭔지 잘모르겠다.

세상을 지배하는 법칙을 좀 귀기울이고 배려라도 좀 했었다면...

그러지 않고 하고 살다가 그런꼴을 당해서 죽게되는건 지팔자이다.본능에 휩쓸려 마음이나 이성을 무시하고


배려해줄 호구를 찾는게 더 빠를것이다.종교에 세뇌당한

그냥 맨정신이나 인간본능으론 절대 그런새끼를 성적목적이외에 먹고재워줄 인간이나 원숭이는 없을듯하다.

교도소 세금도 아까워서 빨리죽이고 고통주는게 본능인데.

대부분 인간이 그러나 그걸 입밖에 꺼내면 욕을 먹고 비난받는다.

이미 자기들은 그렇게 살고 있고 그렇게 행하고 마음속으로 수십번을 더죽이고 법이나 제제같은

기회가 없다면 당장 저지를거면서.남편없을때 잘생긴 남자찾아보고 이야기하듯이.


그리고 법적인 제도로 해결하고 싶다면 경호나 CCTV나 24시간 감시나 짐승구속 및 관리로 해결하면

될 것 아닌가?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보았자 누가 좋은지 모르겠다.

다시 또 태어나고 자라면 짐승새끼들이 태어나고 세상을 저질과 음란과 폭력과 적자생존

힘의논리로 만들어갈텐데.)


누군가 그랬다.'그럼 남은?'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의 논리와 승리의 전쟁의 역사가 달콤한 전획물을 얻는다는 것으로

대신 했다.결국 내가 아니면 (행복을 느끼는) 행복의 주체가 될 수 없으므로.

그러나 자기나 나라는 상태는 바뀌지만 내가 행복을 느껴야 한다는건 변하지 않는다.

요가를 수련해서 물아의 일체감을 느낀다고 해서 그런 행복과 해탈과 초탈을 느끼는

것은 바뀌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너와 내가 모두 느끼고 같이 행복하여도

그걸 보는 제4자는 아무렇지도 않은 의미없는 정신세계의 쓰레기로 보고

무의미하게 버릴지도 모른다.

나이기에 행복이 의미가 있는 것이다.인간이 아니라도 행복은 의미가 없다.

만약 신학적으로 다른 내가 된다고 그래도 그것이 행복에 도움이 될 수도,

방해가 될 수도 있는 정신상태 트랜스의 일부가 될 뿐이다.행복은 하나이고,

그건 이미 정답이 인류에게 나와있다.느끼는 그것이 행복이고 추억이다.

그걸 떠나서는 행복하기가 참 힘들다.물아감이건 초월감이건.

그걸 벗어나 다른걸로 만족을 느끼는 정신상태변환의 다른 길일 뿐이다.

마약처럼.물론 유사하지만 인간의 추억이나 정통마약(행복)은 아니다.

실체가 남지 않는 기분만의 기억.그러므로 그런 행복은 추억으로 남지

않는다.(남을 때도 있지만 기분과 사람이-소설,화상채팅따위 그런류의 유사 추억...착각)

어차피 인간의 세계는 인식,그것이 사라지면 모든게 사라진다.

이런걸 따지고 있을동안에 현실에서 밀착된 행복과 길을 살아가고 있는 인간들이 많다.

그래서 이런 정신작용이나 그런 것들과 모두 길들로 보이겠지만 폐쇄된 길이

이런 철학인 것이다.

이런걸 쓸동안에 현실로 행복할 운동을 한번더하고 여행을 기획하는 것이

현자이고 행복에 다가선 것이다.

목적이 무엇인가.술먹고 이세상사람들은 90%이상의 생각을 표현못하고 죽는다고

안타까워 하는 것이다.그것에 의미를 두면 뿌듯만족하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것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못가진 추억,허송으로 흘러버린 늙음과 시간에

후회할 뿐이지,중요한건 내가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태어나고 자라왔느냐는

사실이다.내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가 꼭 죽어도 그걸 해야 행복한 사람들이 있다.

그건 그 사람들이다. 나는 또 다르다. 그러므로 내가 그렇게 해야 행복하다.

그리고 그렇게 살면 된다.그게 현실의 철학이다.

남과 나가 애초에 들어갈 틈이 없고 현학적인 우리가 들어갈 이유와 자리가 없다.

내가 행복하면 행복한 것이다. 나와 우리는 그 차후의 문제이다. 물아니

너니 하는 개념과 논리 복잡과 미로와 그 최후의 결말은.

그런게 없어야 행복하다.나는.

그리고 내가 행복한 내인 생이다.그게 진리이다.분산되어 수압이 약해지는 인생을 살지말자.

이따위 낭비 쓰레기를 버리자.행복에 정진하자.몰입하자.그게 행복의 길이다.


행복은 정해진 것이다.겪었던것이다.

참자아건 아니건 인간인 이상 그래야 행복하다.나인이상 그렇게 해야 행복해진다.이게 세상이다.

진리이다.


사람에게 스스로의 자유를 지어주고 판단력을 쥐어주는건 교육과 깨달음이다.

이를테면 계몽해주는 책한권만 읽어도 스스로 판단이 생기고 노력을 시작하고

사고방식을 바꾸고 자기의지(자아)가 생긴다.

문제는 짐승들은 이런걸 거부하고 본능대로 빠져서 감옥에간후에 변명으로 일관하고

책임을 돌린다는데에 있다.

자기보다 더한 사람도 의지로 운명을 개척하고 부단히 참고 배려하고 노력하고 안해서

행복을 쟁취했음에도.


행복에는 스님도 필요없고 중도 필요없고 물아도 필요없고 우주와의 일체도 필요가 없다.

그건 인간을 벗어난 구조적인 행복이 아닌 도파민과 유사한 마약처럼 속이는 그런 성격의 인위적인

인공적인 유사 만족(대체물)이다.

그걸 행복이라 하지 않는다.

오히려 참자아 참행복이라 주장하는 그런 것들이 왜곡되고 최면에 불과하고 거짓의 탈을 쓴

가짜 행복이다.


참행복은 진화상에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도 있고 겪었던 그런 것이다.

인간은 그렇게 느낄 수 있고 살 수 있도록 진화되었고 구조되었다.


공부를 하고 따지고 결말을 내야 행복한 것은 책을 내고 논문을 쓰고

세상을 깨닫고 알아야 초월해야 그런 것은 행복의 하나인

다이놀핀적인 보상 때문이다.3차원의 시야에서

내가 맞을 수도 있고 너가 맞을 수도 있고 객관적으로 다맞을 수도 있고

아무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중요한건 지금 내가 살아가는게 행복한 것이다.

그걸 위해 평생을 바치고 매순간 살아가도 시간이 부족하게 다못하고 늙어가는 세상이다.

그것만 해도 모자라고 어쩔 수 없이 하거나 중독에 시간을 버리거나 늙어버리거나

이도저도 못하고 흘러 늙어버리거나 진정으로 할걸 못하고 행복하지 못한건

정말 쓰레기같은 개같은 후진 똥패의 인생이다. 행복하게 살자. 더이상 뭐가 필요한가.

simple is best. 하나.


자연재해로 인한 것도 아 난 사고뭉치야 그러면 그 사람에게 열이받고 다 떠넘기는 심리가 된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스스로 무덤을 파지 말아야 한다.구체적인 상황 느낌이나 미묘한 그런 것에

따라 많이 달라지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선동같이 그렇게 사람을 움직이는 그런 이미지는 표정하나라도

조심해야 한다.


업적을 이루고도 만족감이나 다른 사람처럼 인정과 기분이 없다면 불행한 것이다.

남이 원인일 수도 있고 자기가 원인일 수도 있다. 차라리 그런 작업을 안하는게 좋을텐데

다이놀핀의 박자도 못맞추는 쓸데없는 오물 배설의 작업.

그런건 관두는게 낫다.차라리 전쟁과 놀이를 하는게 더낫다.그게 더 인생을 나은곳에

데려다준다.

자기가 잘되기 위해서 나온건 하나이다.그렇게 하는 것.그런데 못하는건 바보이다.알고도 못하는

그러므로 그만두자.그리고 한다.그것만이 진리이다.항상 의식하고 실행하는 것.


수련.전쟁을 현실처럼.현실에서 연습이 실전으로.실전이 전쟁으로.전쟁은 (행복과)추억이 된다.

그러다가 늙고 시간은 흘러간다.그러다 보면 노인이고 (되돌리고)살고싶어도 못산다.


행복하지만 그를 위해서 전쟁으로 행복을 만들고 그 행복의 뿌리는 전쟁에 있고

어쨌든 추억이 남고 나의 입지는 올라가고 전쟁은 완벽하고 점점완벽하게 행복해진다.


부자가 되거나 성공을 하면 추억과 (정)신체의 행복 물질들이 확 살아난다.

행복을 찾는 것은 물질을 살아나게 하는 과정이다.

그건 어떤 식으로든 조성될 수 있으나 일괄적인 패턴은 있다.

그걸 겪고 임장한다면 분명히 행복하고 인간구조의 사람마다 크게 다르지 않다.


행복을 찾으려면 (행복)물질과 추억을 어떤식으로든 살아나게 하면 된다.

그건 일정한 원리와 실행이 있다.겪어야 잘하는,

행복의 정수.


찌질한 느낌과 기본은 행복의 적이다.잘나가는 기분과 자기가 훨씬더 행복에 가깝다.    풀


'연구나 능력에선 완벽한 신의 경지이고 천재지만 인간적으론 꽝인 인간이 존재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그런 달인이나 천재들은 아주 많이 있다.'

평가에선 0이겠지만 개인 만족에선 달라질 수가 있다. 그내용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인간관계없이도 실력으로 대체하여 최고로 만족한 경우도 있다.


심리와 진심의 관계는 이렇다.

누구나 진심으로 한다.근데 그게 타인이나 세상에겐 안통한다.

단지 심리일 뿐이라고.그리고 불쌍할 수도 정떨어질 수도 있다.

음악으로 유발된 기분은 분명 현실은 아니나 유사하다.

마약처럼.이게 현실과 실제의 차이인데, 모두 물질작용이다.

그러나 이게 현실과 진심은 아니다.진심을 구별하는 거짓말 판별뇌 작용도 누구나 있는데

-이런 식으로 분별하는게 진심을 절대적으로 존재하게 해주는게 아니다.다만 장치나

인식이 그럴뿐.인식하므로 존재하게 되는 것이지만 원인과 결과와

대상과 인식은 분명 다른 것이다.같을 수도 있다.어떤 점에선

그러나 거짓말을 알아챈다고 원래 거짓이었던건 아닌 것이다.-

(떨어지는 사람도 있지만 분별이)진실로 믿고 하는 것은 속게 된다.

모르면 가르쳐 주어야 한다.

그러나 바꿀 수 없는 것도 있다.자기도 모르게 그런걸 허용하고 당했을 수도 있다.

원래 그런 인간이니까.여기를 관통하는것은 언제나 심리와 전쟁의 원리와 실현이다.

이것만이 모든 판도를 바꿀 수 있고 진실을 변화시킬 수 있다.진심은 있으나

살해당한 고대나 중세 전쟁의 역사인 인간사에서 많이 진리를 기준잡고 깨달아야 한다.

뭐가현실이고 뭐가아닌지를.


분명히 실제로 해서 그런 기분이되고 인생이 되는 것과 마약이나 착각이나 음악이나

영화를 찍어서 그렇게 되는 것은 의미나 자기에게 뇌에서 나에게서 그런 의미는 다를 것이다.

같을 수도 있으나 그건 병적인 상태인 것이다.현실이 그런건 그런 것이고 내속에서만

기분이 그런건 그런 것이다.현실과 가상은 분명히 다르다.그걸 구분할 수 없을 수 있고

현실을 피하기 위해 가상을 현실로 여길 수는 있지만 현실은 현실이고 받아들여 왜곡인지

하는건 왜곡인지고 모르고 늙어죽을 수도 있다.그러나 어쨌건 내게 오는 의미는 현실이고

(실체가 진짜든 아니든 사건자체는 현실이다)그렇게 살아가다가 평생 남는 그런 필름은

인생은 진짜이고 현실이다.자기에게 어떤 의미든 그건 각자의 문제이겠지만 어쨌건 그런

식으로 인생은 남고 추억이 되기도 하고 현실에서 일어나고 겪었던 일로 그렇게 남는다.

현실은 현실이다.


내가 잘못했다면 잘못한대로 그렇게 남는다.억울할 수도 있고 상대가 왜곡인지하거나

철저히 심리법칙에 따랐다거나 사회환경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어쨌건 기계적으로 했어도

그게 현실이다.움직이든 바꾸든 자기 역량이나 현실로 남는건 어쩔 수 없다.

늙어죽듯이.사람은 저마다의 시계가 존재한다.그건 어쨌건 현실이고 겪었던 파노라마이다.

현실은 현실이고 늙어죽어도 그 의미는 남는다.서로에게.그냥 사라지면 더 억울하겠지만.

그건 그 사람의 감정일 뿐이다.누구도 해소해주지 않고 해결해주지 않는다.마치 사자에게

동시에 잡아먹히는 사슴과 자식사슴처럼.당사자에겐 큰일일뿐이다.이게 현실이고 진리이다.

그러므로 자기문제는 자기가 해소해야 한다.그게 능력이 필요한 것이고 현실로써의 진실이다.

그걸 알면 정신차리고 똑바로 현실로써 살아야 한다.


인간의 뇌나 주체가 없으면 '현실'도 없다.그러나 인간이 있는데 현실을 인식못하는건

인간 인식 기능의 병적인 상태이다.


그렇다고 진실되게 살라는건 아니라 오히려 진실은 진리를 훼방한다.정치를 보면 잘알 수가 있다.

정치이미지가 진리이지만 인간심리가 그렇게 돌아가는 것 또한 진리이다.사실이든 거짓이든.

어쨌건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고 있고 이게 진화때문이다.인간은 단지 진화와 공동체의

지구의 기생충으로써의 생존과 쾌락의 화형이다.살기 위한 고깃덩어리와 유전체.


창조론은 거짓이다.진화론쪽에 가깝다.왜냐하면 짐승을 창조하지 않았다.창조되었다면

짐승이 아닌 보다 창조주의 의도나 성경에 맞는 인간이었을 것이다.

이세상은 전혀 그런 곳이 아니다.성경도 오류투성이이고.

오히려 짐승과 변태돌연변이 기생충 인간에게 인격이 희생당하고 방치되는 구조이다.

근본적으로 해결불가능한 변태구조와 오물생성소.


사람은 뭘로 인기를 얻고 뭘로 성공했었는지를 잘기억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패망하는 수없는 연예인이나 기업가처럼 그런꼴을 당하게 되고 최초의 성공과

운과 전쟁류의 그런 것들은 따라주지 않는다.내리막길

뭘로 지지를 얻고 인기를 얻었는지 그리고 그걸로 되고 뭘로 사랑을 받았었고 잘나갔었는지:

무슨 실력으로 그자리에 오를 수 있었는지 순전히 운이였는지 어떤것으로 실체였는지

특출난게 있었다면 그걸로 끝까지 개발해서 나가야한다 그게 그 사람의 가장 뛰어났던 능력의

핵심이니까 다른 인간을 제압할 수 있었던 실체이자 능력,현실에서 통하는 실체의 력힘

어쩌면 유일한 것일지도 모른다.


보통 자기가 그걸로 그자리에 올랐는데 그걸 망각하고 다른 힘이 있는듯이 으시대다가

패망과 입지상의 내리막길을 걷는다.이를테면 대중적인 쉬운걸로 인기를 얻고나서 어려운걸하여

망하게 되든지 연기로 인기를 얻었음에도 정치를 하여 정치적 능력이 있는걸로 과신하다가

비호감을 사서 망하게 된다.그리고 자기가 공부능력밖에 없음에도 폭력으로도 그런 줄알고

나대다가 깡패에게 당하거나 그런 일도 비일비재하다. 또한 자기가 정치적인 능력밖에 없는데

사업적인 분야의 노하우나 능력이 있는 걸로 과신하고 일을 벌이다가 쪽박을 차기도 한다.

그래서 자기는 잘하는 걸로하여서 승부를 보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망하게 되거나

내리막길을 걷는다. 운동선수가 창업하여 망하는 것이나 재벌이 정치하다가 망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혹은 무사가 정치계로 가거나 반란을 일으키는 것도 마찬가지이다.(정치적인

능력이 뒷받침 되지 못하는 무사는 역사상 반란에 많이 실패하였다.)각자 자기분야의

노하우나 포뮬러나 전문축적한 것이나 두뇌회로미엘린체력특수구조들이 있기 때문인데

그런걸 버리고 무작정 다른 분야에 도전하다가 통하는 수도 있지만 마이클 조던이

야구로 가서 실패했듯이 사실 현실은 그런 일이 많다. 그중에 성공하는건 테니스 선수가

싸움을 잘하거나(다른 일반인이 너무 못했기에 가능)연예인이 인간관계를 잘하거나 잘되거나

무사가 전쟁에서 수행을 잘하거나 공부만하는 인간이 계산을 잘하거나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있다.

그래서 자기의 처음과 끝이 무엇인지 현실적인 한계와 실질적인 능력과 끝까지 갈 수 있는

능력과 실력이 무엇인지 자원이 무엇인지 무엇으로 올랐었는지 잘파악하여 해야 한다.

그런 자리에 가면 목사가 경영을 하듯이 다른걸 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보통은 권력과 돈때문인데

그런 와중에도 자기가 뭘로 사람을 움직였는지 돈을 벌어들였는지 그런걸 놓치면 다시 내리막길을가고

잘안풀리게 된다.

이를테면 공무원이 직업적 특성자리때문에 그런게 가능했던 것이지 퇴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착각하여 누구 아직죽지 않았어하고 무리하게 하다가 발리고 망치는 것이다.

진짜 실력을 논하려면 자기가 잘했던것으로 결판을 가야지 단칼 승부가 된다.

자리에 의존하여 뇌물을 받았던 공무원은 막상 밖에서 풀빵하나도 못팔고 개한마리 못잡는다.

공부를 오래해서 시험을 준비하여 고시에 붙었던 능력은 있었을지 몰라도.


공부도 전교1등이 아니었고 외모도 그리 특출나지 못했었고 그렇다고 연예인적인 능력이있었던게 아니였고

인간관계도 그리 좋지 못했음에도 혹은 주먹이나 싸움을 잘한 것도 아니고 명성기반이 있었던 것이 아니였음에도

그런 자리에 오를 수가 있었다면 그런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무언가가 있었을 것이다.이유나

그래서 그것의 실체가 단순 운이였든지 시류를 잘탔든지 다른 사람의 추진에서 얻어걸린 것이였던지

당시 상황이 열악해서 그랬던 것이였든지(가수가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는 시절이나 국가에선

그럴듯한 트렌드의 젊은이들이 대형가수처럼 잘통하고 성공하는 사례가 많이 있다)

그런 박자들이 잘맞아 떨어져서 그랬던 것이였든지 상황분석을 잘해서 그렇게 되었던 것이였든지

(보통 많은 정치가들이 어렸을때 우연히 뽑힌 반장이나 회장등 맛에 못벗어나서 정치학을 배우고

역사와 권모술수를 연구하게 된다.정치가의 길로 들어서고 사실 그땐 우연이나 인상,이미지때문이였는데)

어쨌든 자기가 그런 자리에 올랐었던 이유가 진짜 원인이고 실력인데 그걸 잘하는 인간이

끝까지가고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그걸 끝까지 가지고 가야하는데 그게 맞는 것이다.

이런 경우도 있는데 어떤놈이 다른게 다 안맞고 모자라는데 그렇게 되었던 일이 있다.

그당시에 경쟁자와 선택할 폭이 좁았고-다른 이유로 자유의 시대가 아니라 인간들이

선택할 간판들의 폭이 좁았다이를테면 인상좋다고 짱이되는게 아니라 주먹이 센애들중에

따를 만한 애붙을놈을 골라야 한다.-이미지사이즈가 나왔고 다른 경쟁자와 특별난 호감사고

지지얻을 뭔가가 있었고 달라보였고 대단했고 구원자나 대단한 존재로 이슈가 되었고

약간의 비호감이 있었으나 그걸 덮으려는 긍정적인 지지받을 강력한 요소가 붙어있었고

그런 뒷담못하고 욕못할 평판으로 덮여있었기에 안티반 광신도반 그게 가능했던 것이다.

말하자면 넷중에 골라야 하는데 여자둘 남자둘 그중 여자하나는 아웃 쓰레기고

다른 여자하나는 이미지안나왔고 남자둘중에 막상막하였다가 그렇게 되었다.지지층이달라서

여자와 선후배의 지지층 선배여자는 아이돌 부재, 후배들은 잘몰라서 먼곳의 선배

오타쿠류,못생긴 착한애들의 지지,운동하는착한애들,보호가 필요한 애들 이런애들이 모여도

민주사회에선 힘을 가지고 권력화가 된다.군인을 이길 수가 있는 과학의 시대이기 때문에

미사일과 무기의 힘을 빌어서 전쟁을 해도 이길 수가 있다 처칠이나 히틀러처럼

나폴레옹도 그랬고 고대 중국의 왕이나 영웅들도 그랬다.

옴진리교나 그래서 사람들은 이미지가 중요하다 자기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아니라

잘되는 것으로 해야하는 것이다.그사람은 그런 이미지가 나왔기에 믿음을 사고

지지를 얻고 그런 지위와입지와자리와위상을 얻을 수가 있었다.

현대도 가능하고 지금도 가능하다.이미지가 있고 가난한 집에서 성공했다는 드라마가 있고

그것을 극복하고 공교육을 보완하는 신세계를 만들었고 보기보다 다른 존경스런 대단한

인격을 가졌고 감동을 일으키는 거슬리는 이미지를 가지지 않았고 약간의 비호감을 상쇄시킬만한

인격과 이성이 필요한 분야 종교나 학문이나 복지(명분이 받쳐주는),경제 쪽에서 성공하면 된다.

제도권이 낫다 마이너보단 마이너에서 하려면 매력과 몸을 기반으로 변수가 많고 감정으로 돌아가는

연예인이나 정치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다.

그래서 종교단체를 만들거나 사회일을 하면서 왕따나 미성숙한 소외된 사회경험없는 자들의

지지를 얻고 뜻을 펼치면 된다.

왕따도 재산이 많을 수가 있다.그런 문화 경험이 부족하고 임장이 부족하고(TV보고)

길거리 겉에서 보는게 전부 인터넷이나

이런 것을 기본하면 다른 분야에서도 뿌리를 내릴 수가 있다.이를테면 지금 유흥가 파티를

주관하는 인간이 날라리나 양아치가 아니라 오타쿠나 범생이들이다.

대기업이나 연구의 방식으로 살아남은 것이다.

그중에 감이나 본능으로 성공하는 인간은 일부인데 이렇게 감이나 본능의 문제점이 지속적이지 못하고

기분나쁘면 안하고 술꼴아서 안하고 자기관리 안하고 일하는게 별재미없고 자아실현 보상보다

놀고 노닥거리는게 좋고 여자끼고 놀고 돈쓰는게 더좋고 실패해서 안하고 그렇게 되므로 망치는 것이다.

노는데서도 살아남을 수 있고 길거리 싸움이나 심지어 범죄계에서도 살아남을 수가 있다.

중요한건 엔진과 시스템이지 달려서 1등을 하는건 누구든, 어떤 식으로든 할 수 있는 것이다.

튼튼한 차체와 엔진과 포뮬라와 실력이 중요한 것이다. 그것이 사업이나 트렌드에선 경험이나

잘나간다는 다른 동물들 노는 것 같은 그런 것도 중요한 것이다. 중요한건 견고한 구조이고

엔진이고 포뮬러이고 기술과연습이다.훈련그리고 실력구성.물론 생김새나 운만으로도

길거리나 인기에서 살아남는다.여자를 꼬시는 대부분은 매력과 타고난 것 만으로도

술집이나 경험누적으로 수많은 인간들중에 걸리는 식으로 인기를 얻어서 즐기며 기분째지게

밤을 보내고 논다.

그러나 그런게 많이 안들어가고도 다른 식으로만도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이를테면 매력이란게

0.000001%는 커녕 아예 들어가지 않는 분야나 환경도 있다.아무도 안보는데 자기혼자 돈도안받고

살인하는 그런 경우엔 전혀들어가지 않는다.법이나 목격에 걸리지 않는 것만이 필요할 뿐이지.

그런 분야는 많다.일이나 돈이나.그러나 행복하고 기분좋고 자기가 하고싶은걸 하고 시간이안아까운걸

해야지 찾아보면 그런 분야는 많고 할 수 있는건 많고 최고가 될 수 있는 곳은 많다 만시간을 노력하여.

그리고 자기가 꿈을 꾸었어도 현실이 그리 맞춰지지 않고 받쳐주지 않은 현실은 현실이라는 그런 상황

에서도 이를테면 꿈꾸던 매력 마음까지 통하는 그런 휴머니즘적인 공동체적인 나이트를 꿈꾸었지만

실상은 완전한 상품이나 사냥년놈들만 집합소라든지 물건냄새나는 교회단체에서 천사를 만나기를

바랬지만 실상은 소외되고 못생긴 인간관계 못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뚱뚱한 사람들만 만나게 된다든지

조폭에서 인간미를 찾았지만 그런게 아예없이 뱀이나 사자들만 모인다든지 사회단체에서 팀웍있는

정의를 위한 투사를 꿈꾸었지만 현실은 공부만한 매력없는 도태된 왕따들만 모인다든지 그런 경우이다.

철학과의 상황같이 그 일 태생적으로 어쩔 수 없이 현실 논리와 원리대로 귀결된 그런 상황인데

현실은 당연한 것이다 환상이나 상상이 아니므로 그러나 이런 경우에도 이상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

실제로 휴머니즘이 있는 파티나 천사만 모인 동아리가 가능한 것이다. 다만 오랜 시행착오와

시간과 자연도태와 노하우와 반복적인 시행의 과정이 필요할 뿐이다. 거기서 끝을 보겠다는 마약만이

강하다면 끝까지 그런 일을 이룰 수 있는 동기가 되고 지속이 된다. 그러나 거기서 얻는 마약이

꿈꾸던 것 같이 그런게 확실하게 현실밀착적으로 검증이 되고 보장이 되어야 한다.

세계가 멸망하는데 천국이 내려오고 이런 식으로 하는건 현실에서 불가능하고 상상과

영화속이나 정신착란이나 정신분열환각에서만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명상이나 최면이나.그래서 꿈꾸는 구체적인 목표의 마약만 강렬하다면 어떤 식으로든

할 수가 있다.성형을 해서 카사노바가 된다거나하는 일까지도.다만 지금 가진 자원과

명확하게 현실을 이해하고 잘알 필요가 있다. 분명히 매력이 통하는 현실이니까

성형은 어느정도 많이 통하나 현실적으로 빠순이나 얼굴만 보고 이미지나 기를

크게 개의치 않는 그런 인간들이 많이 붙는다.특히 남자나 여자 이성을 선택할

기회가 많아 선별하는 경우에는 성형전이나 후나 크게 나아지지 않는다.얼굴이미지를

성형할 수 있어도 매력을 성형하는건 힘들기 때문에 성형한 얼짱 개그맨 같은

그런 상황이 될 수도 있다.관상은 이해되나 왠지 맛이 없어 끌리지는 않는.

매력이나 인상을 성형만으로 가능하고 근접할 수는 있지만 더러운 맛이나

부조화의 맛을 제거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다.의학기술이 거기까진 못한다.

왠지 성형했을 것 같다는 느낌 70%~80%까지 맞출 수 있는.

할수있는걸 하는게 좋다.자기가 가장 잘하는것.남다르고...후에 개발할 수 있거나

찾지못했거나 발휘못했던걸 해도 되지만.전략적으론 뭐든지 가능하나 현실에서

잘되는게 뭐냐가 중요한 것이다.이를테면 전략적으론 연예인도 될 수가 있으나

성형의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이다.전략적으론 마피아나 조폭도 될 수 있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나 인생 자체가 연기가 되는 것에 대한 부담과 무리같은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 이런게 거의 없는게 편하게 평생 할 수 있는 일이다.

그 사람은 아마도 이성적인 사회단체나 논문,작품으로만 승부하는 예술가,

인터넷 관리자,작가 정도가 맞겠다.

핵폭탄을 개발하는 과학자나 책이나 지식으로 세뇌시키는 사람정도.

조금 무리하면 목사나 예술센터장.

아주 노력하면 모략가나 제갈공명이나 큰교회 목사나 히피공동체 지주(교수도 했던).

무속인이나 역술가나 역학자나 도인.

검도관장이나 무도인이나 검술인이나 무도가등.

폭력조직쪽으로 가려면 명분있는 국가 병정이나 중국,로마고대영웅들따위.

사업을 하려면 제도나 법에 기반을 둔 사업이 좋다.심리나 전략에 철저하게 기반을 둔.

제도적 덫을 놓거나.체계를 갖춘.

주먹으로 살려면 전략이나 전술적인걸 기반으로한 모략적인 싸움을 하면 세계에서 제일도 가능

미야모토 무사시나 도요토미 히데야시처럼.

자기의 강점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항상 강점에서 무너질 수도 있지만 약점으로 승부하다가

인생전체가 잘안나가고 실패만 하는 것보단 낫다.

재벌이 기업이나 돈없이 외교력만으로 머리만으로

맨주먹으로 길거리 싸움으로 조직보스가 되려면 될 수가 있겠는가?

불가능하다. 공무원이 퇴직하여 재벌이 될 수가 있겠는가? 그런 사례는 거의 없다.

있다면 공무원 시절 구축한 인맥이나 정보로 투기나 사업을 하여 그런 것이다.

또 출소한 조직 폭력배 보스가 머리를 써서 정치인이 될 수 있겠는가? 반반의 가망성이 있다.

목사도 되거나 일본엔 사채업자가 교주가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

자기의 능력과 길을 잘알아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성공이 빠르다.안되면 기반과 길만 닦아놓고 그것의 주인은 측근이나

혈육을 세우는 길도 있다.혈육은 기반과 길을 잘못닦거나 그쪽으로 재능이나 실력이 없을 수도 있으니까.

혹은 제2의 후천적 재능이나 개발되지 않은 재능이나 숨겨진 재능이나

현실 검증되지 않았던 재능으로 자기가 직접 하는 수도 있다.

하여튼 자기가 지금 당장해도 잘되는 것이나 과거 아주 잘되었던 것 한획을 긋고

1등 특등을 했던 것에 몸을 싣는 것이 성공가능성이 높은건 당연한 일이다.

그것이 아마도 문서로 경쟁자를 추려내고 다른 경쟁자를 솎아내고 선택의 폭이 없어진 상황에서

-남들이 잘하지 않는 혹은 꾸준한 근면성 등이 없어서 오래 하지 못하고 쌓아올리지 못한

쌓아올리거나 꾸준히 해야 높아지는 그런 것 레벨이나 시간(투자)이 필요한 것에서-

제도적으로 무언가를 만들어서 지지를 얻고 지지를 못얻어도 내가 주인인 그런 것으로

그리 많은 인원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 무슨 성취를 하여 내편을 만드는 사상적이거나

이성적인게 중요한 개념있고 제도적이고 본능적이지 않은 깔끔하고 인간적이고 인도적이고

천국적이고 이상적인 그런 것으로 탄탄하게 기반을 구축한 후에 세뇌를 하고 분노를 유발하고

세상을 다르게 보게 만들고 다르게 알아가는 그렇게 만들어 행동을 촉발하는 게 나을 것이다.

탈레반이나 이슬람 전사들이 그렇고 그런 식으로 테러를 하고 극단까지 가는 경향이 있다.

일단은 제도적인 것을 준비하고 굳이 국가의 등록을 하지 않더라도 그런 형식을 갖추어서,

철저하게 모략에 근거하여 준비를 하여 자기의 이미지로 자기를 자기가 할 수 있는 잘통하는

매력을 갖추고 만들어가며 승부를 하다가 보면 반드시 풀릴 것이다.

이미지는 만들기 나름이나 자기 생긴것이나 꼭해야하는 것(안경을 꼭 써야 한다든지 렌즈 안끼고

수술은 부작용이 심해서 원래 못하고)을 포함시켜-보통 이러면 제한 있는 선택이 많으나-

거기서 최대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그런 것을 태어나고 잉태시킬 수 있으면 그런 이미지와 전략으로

끝까지 가는 것이다.그게 진짜 좋으면 어떻게든 자기를 변화시켜 그렇게 될테니까 성형을 하든

머리를 기르든.그게 그사람에겐 어떻게 될까.그건 바로 거울과 시대의 세상이 말해줄 것이다.

정답은 거울과 마인드와 노하우와 명정에 있다.


사람의 마음을 사는 특출난게 없는 이상 그렇게 생긴애들은 늘상 그렇듯이 왕따나 소외를 당하고

교수나 학자로 늙어죽게 된다.세상만동경하다가 정작 잔기술 하나 제대로 발휘해보지 못하고.

그러므로 그렇게 학자같이 생긴 사람은 특출난것이 있어야 사람을 끌어들일 수 있다.다는 아니지만

정치인이나 판매원이나 간부나 사람을 대면하여 상대하는 직업에서도 승승장구하는 그렇게 생긴

사람들이나 인상이 있다.


보통은 특유의 표정이나 분위기를 바꾸고 매력이나 능력이나 필요,자리들이 특출나다.

첫인상부터 시작하여 일련의 그런 것들이 마음을끌어당기고 매력으로 어필.물론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나

외모의 벽을 넘지 못하고 그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안할때보단 덜 왕따가 되고 인기가 올라간다.

정치인이나 민주화 운동가나 간부들이나 개그맨같이.


거울을 보고 세상을 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이미 알고 있으니까.느끼고 있으니까.

그렇게 하면 된다.

그게 생존의 길이고 전략이다.


역할과 꿈을 바라보면 인상도 상상된다.

현실로 만드는 것은 현실의 힘이다.


특별함이 필요해,

파워가 필요해,

손발이 필요해,

주술이 필요해,


어디서든 노예가 있고 통하고 풀리고 엎드린다.


나는 무당이고 천군이고 신이자 하나님이다.


복을 가져오는 자 신이다.


심판관이다.


뱀.

도인(도를깨달은 자 현무).


사람이 필요하고 돈이 필요하고 여자가 필요하고 노예와 장난감이 필요하다

멋있는 자아가 필요하고 굳건 화려한 환타지가 필요하고 거리의 추억이 필요하고 백전백승이 필요하다.

늙지 않는 것이 필요하고 늙어도 유지되는 환각행복추억과 영화와 돈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시간이 가지 않고 그걸 꼭이루고 원하는 걸하고 늙어가는게 필요하다.


그럴려면 그것이 필요하다.사람과 군사와 제도와 복수의 힘..[실력]


물론 다른 능력도 있겠지만 가장 잘통했던 최고의 능력으로 운으로나왔건 인생에서 나왔건

의지대로나왔건 우연이었건 아무상관없이 그런 능력으로 그자리에 오를 수 있었으므로 검증된

실력이자 능력이고 자기를 특별하게 만들어주었던 것이므로 답답하거나 어떤 부작용이 있었을

지도 모르나 그걸 벗어나지 말고 그걸 기반으로 다른걸 합성하여 합체하여 발달하는게 더 나은 것이다.

그게 남보다 나았다는 특출난 능력과 검증이 되므로


다른 길에의 노력이나 합성이나 추구나 장악은 그 이후의 일이다.돈으로 호텔을 장악하고 이길 수 있는

재벌들 처럼-과거는 조폭에게 뜯겼을지 모르지만 현대(사실 중세도)는 경호업체나 구속이나 과학,모략으로

조폭이 접근 불가하다.


인간관계와 진실의 괴리.평가가 진실은 아니나 진실은 힘으로 이겨서 죽여야 한다는 약점이 있다.

어쨌건 중요한건 남이 아니라 자신의 행복이다.남이 행복해서 내가 행복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못하고

남이 괴로워서 행복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상황마다다른, 구체의 문제.


도덕적으로 죽이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지 모르겠다.이미지만 재수없어도 그냥 죽이고

재미로도 죽이는 형체의 본능인데


할수있으면 하는 것이다.

내가 왕이니까.행복해야되니까


싫게보건 좋게보건 유리하면 끝이다.

뭘어떻게보건 죽는건 상대이고 전쟁의 승리자는 왕이되고 황릉이 이건을 우습게 봐도 이건이 이긴다.


이세상은 굉장히 우스운 구조로 되어있다. 국민들의 이미지와 본능에 따른 지지로

국민의 대표들이 권력을 잡고 그것을 명분으로 법집행한다는 빌미로 경찰력을

행사한다.그런데 국민들은 경찰에 대해선 반감을 가진다.

철저하게 본능과 심리와 인식과 모순으로 돌아가는 세상이다.


여기서 살아남는건 철저한 정치꾼이나 모략가나 파이터나 미인들밖에 없다.

거리에서 주먹을 휘두르고 겁을 주었을때 피하고 존경,동경받는 인간은 사이즈이미지가 나오는 인간이고

선생같은 인간은 괄시와 증오를 한몸에 받고 반드시 보복당한다.

이것이 바로 잘어울리려는 선생은 멸시받고 싸움잘하고 멋있는 짱은 지지받는 이유이다.


사람감수성따위마다 받아들여지는게 다르긴 하지만 거의 대부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인간마음은


그리고 자기한테 유리한 판을 만든다고 해도 그런 한계나 요구되는 기본은 존재하지 않을까 싶다.

종교단체에서도 교주의 인간적 매력을 느끼듯이.


거의 첫인상으로 결정되는 경우가 태반이고 그후의 이미지로 인상으로 관계가 이어간다.

정과 추억도들고

평가하고판단하고

평판도 있고

그게 인간관계이다. 보여지고느껴지는 진실을 아는이는 그리많지않다.그런 인간은 소수이다.

그렇게 여력많고 시간있는 자들 관계들은.


지금 알아냈는데 띠거움 등의 감정이나 인상에 전쟁의 원리가 숨어있다.

이를테면 아무것도 아닌데 뭐있는척 하거나 약한걸 드러내어 혼란 주는게 아닌 진짜 약하거나

생존력 없거나 도움안되는게 띠껍고 매력없고 그런 유전자가 도태된게 공부하여 자리오르는 등이

띠껍다.

그런 본능으로 인간의 감정뇌와 본능뇌는 진화상에서 기본적인 전쟁의 원리를 담고 인상과

감정등으로 띠꺼움을 감으로 전쟁을 잘할 수 있는 원리를 담고 있는데 문제는 이런 것이

잘안나오거나 혹은 억제되는 경우이다. 그러나 이게 이성과 결합되어 잘 술수도 되고

굳이 연구하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잘 싸울 수 있게 된다면 상관없는 것 아닐까.

술로 망가지지만 않는다면.그래서 생존에 유리한 행동들도 결정하고 쾌락을 추구하는등.

생김새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경험상 직감적으로 전쟁을 잘하는 인간이

꼭 생김새가 그렇게 생긴건 아니었다. 그래서 이성으로 본능을 억누르기 보다 본능을 활용해서

같이 전쟁을 잘할 수 있게 되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닐까. 이성도 써야 하는 이유는 이런 본능

심리를 이용해서 역으로 술수로 병법을 쳐서 무너뜨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쨌건 본능과

감정의 비밀과 이미지와 느낌의 비밀을 찾아내었다. 특히 그런 본능과 감만으로도 전쟁을

잘하고 병법을 이성으로 계산하고 짜지 않아도 나오는 그런 시스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중요한건 직관과 판단력인데 어쨌건 경험과 정보와 함께 그렇게 판단하고 허술한걸

이미지상으로 원숭이가 이잡아주듯 그런게 될 수가 있다. 감만으로도 전쟁이 가능하고

복잡한 전략전술이 한번에 될 수도 있는 것이다.그러나 타고난 사람도 있고 계발된 사람도

있고. 그완성은 아마도 자기통제가 아닐까. 술과 유흥과 인생 개같이 사는 것으로

쉽게 망가지는게 이런 것이다.결국엔 좆도 아닌 찌질이,밑바닥.

웃겨야 될때 못웃기고 웃긴걸 다죽이고 진지하게 이도저도아닌 처세 혹은 있어보이려 허술한

아니면 전쟁적으로 허를 보이는 이도저도 아닌 그런 것들

(손자병법에 어긋나는 그런것이 직관과 감으로 알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그리고 손자병법으로

이성적으로 적어놓은 책략이나 전략을 그냥 감으로 본능으로 할 수 있는 생존법이나 전략을

구사하며 살아가는 본능이나 감으로도 처세나 그런게-패션,연출까지- 나오고.교묘히 속이거나

다르게 인식되는 그걸 그냥 본능으로 할 수 있고 이성이전에 그런게 있었다 감이나 본능이

그게 발달하면 당연히 생각없이도 할 수 있겠지 손자병법 안해도 몸으로 나오는 것이다 인생

전반에서 뱀이나 맹수처럼 생존 그러나 이성의 결여로 감방,밑바닥 결국엔 인간에게 당하고

포박.결박)


극단적으로 말하면 이런 감만 타고난 인간이 있고 손자병법을 써먹을 수 있는 술책적 두뇌를 타고난

인간이 있는데 전자나 후자나 그게 그것이지만 후자가 언제나 전자를 이기게 된다.

왜냐하면 후자는 전자도 가지고 있지만 후자를 중심으로 관리를 하거나 절대지지 않는 수법과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전자는 본능대로 하다가 망하거나 대부분 50%정도 와서 무너지기 때문이다.

종합격투기를 보건 뭘보건 인생 전반을 보건 싸움을 보건 뭐든 마찬가지이다.

학교달리기에서 1등하던 놈이 올림픽에서 1등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그것이 바로 이런 것이다.


어쨌건 이런 감은 생김과 상관없이 누구에게 있고 생긴것과 반대로 이런게 뛰어나서

경험과 개념을 잡고 느끼고 감이 뛰어나서 잘하는 인간들이 있다.


본능에 휘둘리면 언제나 병신이 되고 마지막이 안좋다.그러나(감이든 뭐든 덫이든 수법..이든)

전략으로 살면 언제나 승리하고 끝이 좋은 상승하는 인생이 된다.


당연히 양아치를 미워하거나 편견같은 것들도 여기에 다 포함이 된다.


어쨌건 이기기 위한 술책이므로 세뇌를 하건 편견을 가지건 저질 철학이건 지식이건 상관없이

이기고 승리하기 위한(우위를 점하기 위한 행복을 위해)모든 수단과 방법이다.한마디로 전투력.


'전쟁을 준비하다' '전쟁을 실행하다' 이런 것 '전쟁에서 이기다'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가다' 등


거지같은 자신감.


주먹좀 꽤쓴다?착각이었다.미친새끼.개같이 나댈뿐.자기만의 정신분열 착각의 세계 술처먹고 느린

한방에 발리는 그냥 쓰레기.


특별히 싸움과 주먹만 보는 개새끼들이 있는데 그런게 옳은 판단은 아니다.

전략적으로 허술하고 인식을 잘못하게 되므로 약한 줄알았는데 잘싸우면 발리고 죽는 졸병정도의

인식밖에 안된다.그런새끼는 전략가나 제갈공명이나 왕이나 총수가 될 수가 없다.


아무리 상상과 이론과 잡설로 지랄해도 현실의 현상을 이길 수 있는 상상과 잡설과 과학과 철학은 없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현실이 모든걸 포괄하는 이유를 담고 있는 진리이자 집합 이루어지는 현상과

원리와 진리의 결과물적 총체이다.

운, 우연, 확률, 역사에선 꼴지 등 온갖 비합리적인 세상근본의 모순적 기반약한 흔들면 무너지는

사유까지 포함해서

(이를테면 아무도 안나가서 반장을 나갔는데 당선이 되었다 장인 재산 물려받아서 사업해서 번창했다

이런 것들도 말잘듣는 연습생 뽑다 보니 그런 애들만 남았다 혹은 왕따고 못놀아서 공부만 하다보니

그렇게 의사나 판검사,변호사가 되었다 등 혹은 외모가 잘나서 놀다보니 양아치와 밑바닥이 되었다...

일진이 집적대다가 어쩌다 지랄같이 싸움을 잘해서 짱이 되었다...등 정답은 없다 심지어 세계판으로

판도가 늘어도 마찬가지이고 영화나 공연예술에선 정확한 이미지가 나오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고

다양하다 물론 감정이입과 감동은 별개이겠지만 영화나 소설 같이 성공해도 감동은 날 수 있으나

어차피 정당한건 아니지 않는가? 우연히 누굴 만난다든지 하는 드라마틱 하긴 하나 그게 정당하다곤

볼 수 없다 차라리 성실하게 노력해서 모아서 부를 일군것이 더 정당한 것일 것이다.

물론 드라마틱하거나 전략전술적으로 뛰어난건 아니고 선망의 대상도 아닐 수 있고

인간본능, 진화 심리학적으로 대단하게 끌리지도 않고 드라마도 안되고 호감은 되나 멋있지도 않다.

그러나 인간 세상이 본래 그러므로 모순적인 구조를 태생적으로 안고 있고 언젠간 자멸할

어쨌건 잘살아남고 원하는대로 사는게 정답이고 맞는것 아닐까 학문이야 어쨌건 심리학이고 나발이고

연구고 책이고 상관없이)


안되면 직업이나 이름명성,사전정보나 집착유발,사전관계등으로 조작이라도 해야한다.

얼마나 영향갈지는 상황과 구체적인그게 판단하지만


공부잘하는 인간이 잘싸우면 다구리 맞고 싫어한다.

그런데 양아치들이 잘싸우면 무리가 형성되고 일진이되고 아이들이 피한다.

정치의 원리가 그대로 적용되는데

이게 바로 심리와 허상으로 돌아가는 현실의 실체이다.인간세계라는 모순체 살아남으려면 모략가나 정치꾼이

(연예인,주먹등)되어야 한다.


실제는 실제이고 가상은 가상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도 가상같은 심리의 착각과 허상과 관계가 지배한다.잘알게 되더라도

이것마저도 진실이나 진심으로 간주하게 된다면 멍청이 신의 뜻인지도 모른다.

인간은 철저한 장난감이라는 뜻이니까.


문제는 자기가 원하는 판을 철저하게 만든다고 하더라도 그것에 따라오는 인간이

선천적인 경향이나 형성되어 온게 너무 강하여 세뇌가 안되거나 그런 단체의

성격이나 개인의 매력을 보고온 인간들의 성향이 아주 맞서거나하면 다떠나가고

세뇌나 자기식대로의 룰과 세뇌에 실패한다. 그리고 결국에 거기에 딱맞는

인간만 심리법칙에의해 끌려온 남게 되는데 그게 아주 이상한 게이나

정신병자,정신지체,문제있는 사람들만 남게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


그리고 음악같이 행복으로 가져다주는 주파수가 있는데 이를테면 음악을

크게틀면 공간에 흐르는 소통의 행복의 주파수로 그렇게 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식으로 추억이나 재미나 기분이나 분위기를 유발하는 단체나 세뇌가

맞는데 그런식으로 못하는것은 어떤식으로든지 언제나 틀린 것이다.


이를테면 일진들이 비인간적으로 남에게과시하고 철저하게 상품 자극적으로

아슬아슬하게 늘상 쾌락만추구하고 감정없이 먹이사슬처럼 상품장치처럼

관계맺는 것을 많이 보는데 그렇게 자극적으로 친해지면 생일이나 장례식에

강제력으로 의리를 명분으로 동원할 수는 있지만 심리상 진심으로 추억이나

정이나 눈물이나 그런게 안나오게 된다. 진정으로 친구를 생각하거나 - 그래서

친구를 쉽게 죽이고 사고나도 쾌감나고 재미있어하고 원래 그런 형성된

두뇌이긴 하지만 타고나길 후천도 그렇고 그래서 그런 심리가 안일어나고

그런 종류의 인간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장점은 매력과 먹을게 많다는 것


바퀴벌레 인간중 바퀴벌레 양아치는 되나마나 우습고 만만하면 길에서 시비걸고 싸우고 감정대로 막하고

특히 평화나 중재나 말이 통하려면 강하고 건강하고 싸움잘할 것 같은 대단한 자가 해야

말을 겨우 듣게 된다.


뭘즐기건 그건 자기 마음인데 감동이나 인간적인걸 추구하는 인간에겐 맞지 않다.

오히려 성실하게 정진하는 그런게 맞지만 그런 인간은 피해를 많이 당하므로

절대적 힘이 필요하다.권력


그리고 어느때건 절대적인 인간관계의 필이나 감이라고 할까 그런게 존재한다.

분위기 나름으로 잘이끌어가는

필이있다

그걸 벗어나면 도태가되고 일은 일이고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이다.

인간관계를 잘해야 세뇌를 잘할 수가 있다.


자기가 잘할 수 있는걸로 비열하고 계산적이지 않게-이를테면 학교 같은건 비열하고 계산적인

이미지가 강해서 아무리 그래도 진심이 일어나지 않는다 선생에대한진심이 계산적인곳에선-

그래서 차라리 종교단체가 낫고 정치가 낫다.

가장 주파수가 맞는 것은 아마도 친목이나 구도자가 아닐까.


이런 추상적인 관념보다 중요한건 실물의 감각이다.현실에서 실패하면 관념실현에서도 실패한다.
오타쿠가되고 영화감독이 될뿐 현실에서 성공하면 연구대상이고 영화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고.

이런것 관념없이 그냥 살아가는 인간도 많고 행복은 있기도하고 없기도 하고


통제된 행복보다 그냥 느껴지는 행복이 더 진심이고 진실되게 느껴진다.

상황마다 다르지만 어쨌든 계산적인 행복은 행복이 아니다.

계산해서 하는 것과 하고싶어서 하는건 다르다.

그리고 다가오는 의미도 다르고 콘서트연예인과 친구의 차이이다.


인스턴트와 진실의 차이 미묘한 감각 -


자기한테 맞는게 진실이나 잘못형성되었을 수도 있으므로

절대적인 행복의 주파수와 룰은 있다 음악처럼


말하자면 즐겁게 지낼 수도 있었는데 힘이없거나 정말 물질적으로 신경이 딸려서

그렇게 못하는 경우도 있다. 지저분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이런 물질작용의 측면이

있다. 그렇다고 진심이 사라지거나 정신적인 모양이 사라지는건 아니다. 병은 병이고

원래 완전체 장난감에선 진심이나 추억이 나타나니까.변심하거나 기계적인 속성이

나타나는 인간을 보고 변할 수도 있지만 그건 그것이고 분명히 정상상태는 있다.

그러나 그런 정상상태가 환경에따라 다르게 형성되고 정서가 사라지고 감각과 전쟁만

강조되는 유전자로 솎아진다는게 또다르다.

사람마다 그런 정서나 자기가 원하는 추억이나 환타지는 있는 것이고 사람들이거의다

비슷하긴 하지만 그게 곧행복이고 그걸 이루고 사는게 인생사는 이유이고 목표이기 때문이다.


자기가 못가진걸 하는 남을 죽이겠다는건 당연한 본능의 심리이고 심정이다.

어쩌면 그것때문에 왕이 바뀌고 세상이 발전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쨌든 그런걸 이룰 수 있으려면 현실적으로 핵무기나 세균전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한다.

못해도 중세 군주정도는 되어야 한다.

거기까지 가고 도달해야 심판자이다.


정서는 누구나 가지지만 나이기에 의미가 있는 것이고 그런 느끼는 개인이 옳다는걸 증명하려면

혹은 박탈에 대한 부당함을 처리하려면 반드시 힘이 있어야 하고 그건 어떤 형태로든 나올 수 있다.

단순 무시하는걸로 행복을 누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습격하는 짐승들때문에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말하자면 그들은 매일 느끼는 기분이겠지만 한 가족에겐 평생 한번 누릴까말까하는 추억이 되고

그걸 그중한놈이 마음에 안든다고 습격하고 시비걸고 매장을 시킨후에 즐겁게 살아가는 그런 인간들인데

대중적으로 지지를 얻고 말고는 상관이 없다. 중요한건 피차 그런데 누가 옳다는걸 증명하려면

이긴자가 맞게되고 결과적으로 죽으면 끝나는 구조의 허무한 세상이다. 말하자면 이겨야 맞는 것이고

옳은 것이고 생존해서 행복을 유지하고 살아남는 것이다.


심판이나 신이 있다면 세상이 이러지 않을 것이다.엉터리 성경만 있을뿐 인간의 진화된 워너비를 담은.


무당이 군사력을 가지지 못하면 평생 힘들게 비교하고 온갖 알아야 하지 말아야 할 일들도 담고

고민하여 죽어간다.

석가처럼


그래서 때론 군인같이 무식한 힘이나 전략만을 가지고 평생 철학적인 고민 거의 안하고 사는게

더행복하고 추억이 많이 남을지도 모르겠다.잘사는 인생이 될지도 어차피 사후란건 없으니까 동화니까.


결론은 하면 된다.없어지기 전에 가지자.

힘을 가지자.모든 불평적인 상황과 망쳐버린 과거와 인간들의 가시와 선천적인 짐승성은 존재한다.

이모든것을 파쇄하여 이겨내고 극복하여 나름의 군국을 구축하면 되는 것이고 그게 왕이다.

자기에게 유리한 룰로 성공한 자들이 왕이되고 교주가 된다.


중요한건 도에따른 능력이다.

찌르면 죽는 것이고 안찔리면 사는 것이다.

이게 더 깊고 완전할 수록 해낼 수가 있다.원하는대로

말하자면 중세에 전쟁과 정치에서 이기는 것과 살아남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고

원리이다.인간사에서 살아남기

기분은 기분이고 속고 속이는건 낚이고 솎이는 것인데 중요한건 우리이고 진실이고

추억을 지키고 우리나름의 진실의 추억과 행복을 지키는 것이다.짐승이나 찌꺼기들에게

침해받지 않는 우리만의 추억


중요한건 그럴 권리가 있는 것이고


짐승들에 의해 망쳐진 한가족의 추억을 회복하는데 심판을 하고 그 힘을 얻기를 원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건 감정이지만 그걸 이루는건 현실력이고 힘이니까


죽도록 노력을 해야 얻는 그런 측면이 있다.(기왕이면 재밌는것에 중독되면 훨씬 쉽겠지만)

그러나 중요한건 해도 안되는 평생을 노력해도 안되는 그런 부분이다.


어떤 오타쿠같이 생긴 인간의 이야기를 안다.

평생 혼자 고립이 되어 집안에서 운동만 하고 무기만 휘두르는 인간의 이야기인데

그렇게 되기까지 많은 왕따와 인간들의 무시와 괴롭힘이 있고 부당대우가 있었는데

그이유는 대부분 딱보기에 우스워보이고 오타쿠같았기에 그렇게 대하고 남들은 안당하는

부당한 일을 많이 겪고 그렇게 고립되어 집안에서 그랬던 것이다. 결국엔 무시하는

인간을 폭행하여 수감이 되었다.


인간사엔 이런 부당한 짐승의 사냥같은 측면들이 많다.이걸없애야 인간이 진화하는데

대부분 불이익이나 분노는 이런 짐승적인 판단과 조건화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이악마들을 잡아야 인간사가 진화를 한다. 말하자면 짐승적으로 판단하고 사고하고

생각하는 것 본능적인것 그리고 더불어 인간을 상품이나 조건으로 보고 대하고

무너뜨리고 괴롭히는것,말하자면 군인과 하이에나들의 본능 여기서 모든 악이

시작된다.


항상 이런 짐승들이 먼저 건드리기에 남은 인간들이 변하게 된다.촉발자들

싸이코패스까지 그런 짐승이 있기에 악해지는 것이다.남은 인간들에게 가르쳐주고


남은 인간들도 본능이 깨어나기에 그런 인간이 되고 세상은 전체적으로 악해지게 된다.


항상 문제는 시작하는 군인이나 일진들이다.


그뿌리는 유전자에 있다.폭력과 악의 희안하게 생긴게 동일하다.짐승적인 얼굴 관상


사자를 다루는 인간 늑대를 죽이는 인간.


인간의 본능은 짐승이다.

그런 짐승을 죽이는 것은 종교이다.

그런 짐승을 만든 것은 자연이다.

지구자체가 없어져야할 구렁텅이인 것이다.쓰레기


인간사는 짐승과 인간들의 전쟁이다.짐승으로 태어났지만 사람이 되지못하면 죽는 환경을 조성해야한다.


또 자기콘트롤이 안되고 능력이 부족해서 추억을 못가지는 경우도 있다.

노력해도 안되는 경우도 있고 환경에 따라서 그럴 이유도 있고

그럴 마음이 아예 없는 경우도 있고

정이나 매력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고 왠만하면 정이들지만


너의 배려없는 짓거리하나로 인간의 삶이 무너지고 아무렇지 않게 살아간다.거기에 대한 보복이고

이긴자가 정의더만.

실력


사람은 가장 착했을때 가장 심하게 당한다.누군가의 노예가 되거나 혹은 이유없는 공격을 받는다.

능력이나 힘이나 외모나 매력같은 힘은 차후의 문제이다.

일단 착한 것 만으로 조금이라도 거슬리는게 있으면 하층을 차지하고 먹잇감이 된다.

말잘듣는다는것은 언제나 약점이 되니까 그리고 이런자들이나 인격자,학자,공부,규칙자는

언제나 거리에서 피해자가 되고 바보가 된다.특히 경찰을 의식하지 않는 맞으면 끝인자들의

천국이니까.그래서 가래뱉고 시비걸어도 경찰은 느리기에 시비건놈을 개같이 패도

다음에 보면 슬슬피할 뿐이다.법이아닌 주먹이니까

그런자들을 다죽이는방법은 음향무기나 레이져같은 첨단시설이겠지만 핵무기 세균무기따위

고대로부터 유력한건 항상 권모술수나 교묘한 술수였다.야쿠자들이 법망을 피하는건

자기 부하를 죽이게해서 보복전쟁을 하거나 혹은 밀고를 해서 제거를 시키는것 따위이다.

그러나 그런 특별한기술이나 장치나 무기나 주먹이 없어도 제거할 수 있는건 언제나

제갈공명이나 모략가들의 그것이다.

손안대고 죽이는 것 다른 놈이 대신 감방에 가는 것 자기인생은 평온한 것 다른 놈 다죽고 만족,

언제나 생존하는건 그런 승리의 측면이 강한자들이다 언제나 힘없는 인권주의자들은 도태되고

죽었다.


살아남는 자들은 이유가 있다. 뱀과 사자...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것은 양으로 자라나는 키우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그걸 깨달았을땐 늦은 경우가 많으나 언제라도 더악해지고 뱀같은 맹수가 되면 살아남는다.

언제나 이기는건 살모사이고 늑대이다.


어쩔 수 없는 이세계의 법칙이니까 그렇게 살아야 살아남는다.불붙이면 터지는 폭탄처럼.원리이다.

아무리 세상을 비도덕적이라고 한탄해봤자 남는 것은 없다.도태되는 재수없는 꼰대의 헛소리일 뿐이다.


어느시대나 그렇게 살아남았고 특히 독사나 악을 즐기는 인간들은 누릴걸 누리고 행복하게 살아남았다.

고대부터 선이 곧악이고 악이 생존의 필수였고 특히 왕은 악과 폭력의 화신이었고 그런 자가 세상을

지배하였고 행복하였고 누리고 장수하였기 때문이였다.

여호와나

고대왕들은.


언제나 도덕은 가진자들에대해서 자기가 가지지못한 것에 대한 분노표출이었다.

자기들은 도덕을 지키지 않으면서.이를테면 군대같은 자기는 빠지고 싶지만 남이 빠진걸 극렬한

살의로 되갚는.


결국엔 이긴자가 정의이고 맞는 것이다.살아남고 누린자가 정답이고 맞는 것이다.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누리고 집안에 몰린자는 패자이고 거리를 활개치는자는 승자이다.

어떻게든.70살이되면 결판이 나니까.누가 이기고 졌는지 몸으로 깨닫는다.당하고살았나

괴롭히고 살았나.그러므로 힘이 있어야 한다 어떤 식으로든지.그건바로 비열한 술수가 되든

악마적 조종이 되든 그건 개인의 문제이고 현실에서 통하는 능력의 문제이다.법은 도와주지 않고

착할때 신은 등을 돌렸다.

그러므로 유일한건 자기의 능력이고 현장만번이다.

그것만이 자기를 신으로 만들어주고 현실에서 잘되는 능력과 권능과 궁극적 보복의 길을 열어준다.


학교에서 배운건 틀렸다.그러나 거리와 현실에서 통하는것은 진리이다.


그걸 잘하는 자가 인생의 행복자이자 승리자이다.


속지만다그리고 끝낸다.


다시원점 만번의 길 정진풀무

그리고 깨달은자의 능력


사슴으로태어나도 하이에나가 되어야 한다.

거북이로 태어나도 독수리가 되어야 한다.

그게 살아남는 길이다.


타고난 자도 있지만 안타고나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

결국 살아남는자는 치명적인 냉혹한 전쟁과 전투의 능력이 있는 자들이다.야쿠자조직이든 싸움이든.

그걸 잘알고 전투의 능력을 키워야한다.모략가이든 다이다이이든 어떤식으로든 시대와 현실에 맞게

살아남아야한다.


중세라면 사무라이가 되어서 살아남았겠지만 현대에선 보이지 않는 칼과 전쟁으로 살아남는게 편하다.


생존과 누림의 도.행복을 위한 정진의 길 정도.파도.현실에서 생존하는 비법 생존과 행복과 지배..의 길.


치명타로 무너뜨리는

파괴

모든걸 전지전능 신의 파괴


결국엔 무너뜨려서 죽이는 자멸시키는


감정이입의 조건: 매력과 거리감 인간관계 거리가있어야한다자기를지키려면감정이입하려면 경험으로 안다.

빈틈없이 인간가치유지하고 장례식에오게하려면 안그러면장례식도안온다쓰레기하찮은놈으로보고


아주 잘아는 마누라는 패고 막대하지만 친구의 형님상에선 울고 위로한다.저절로 그렇게 되는 것인데

거리란건 필수이다.


그리고 악감정은 커녕 이미지가 좋아야 한다 적당히 떨어져서 껴안고있어도거리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적당히 아는 관계 호감의이미지 좋아하는마음이가는 그건 감정이입을 만들어낸다

자기의 아바타가되어 몰입하는 이유는 내가 아니라 남이고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안좋은 모습안보고

멀리서 보는 아름다운 경치

인간관계를 잘하는 사람은 거리를 두고 마음에 드는 인간이다 동경의 대상 자기의 가치를 보호하는 스킬


카리스마


약자를 막대하는 인간의 본능 누구나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약자가 안되고 사고싶고 가치가 있는 수밖에 없다.


어차피 인간심리자체가 그렇고 인간관계라는 것 자체가 그렇다.이걸못하면 도태된다.인간관계를 못맺는다.
인맥도 없고.


인간관계의 기본은 거리이고 호감이다. 중독이되건 싫어지건 정이들건 가족이되건 그건 그후의 일이다.


왕따는 이게 안되서 자기를 못지키므로 혐오를 사고 동떨어진다.인생 행복,마약이 사라지고.

일진들은 이게 잘되서 동경을 얻고 자기를 지키고 남을 파괴한다. 인기를얻고


그리고 많은 부분이 대부분 생긴대로 간다. 사교좋아하고 얼굴만 따지는 여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호랑이쾌락의 느낌 부분이 있다.

그리고 잘못생겨난 성질만 더럽고 쓸모없고 즐거움안주는 매력없는 인간을 대부분 인간들이

죽이고 싶어하고 짜증낸다. 죽어도 상관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인간이 대부분

연쇄살인자나 연구원이 된다. 세상의 아이러니이고 어떻게 되도 알바없는 세상이다.

정치도 쓸모없고 즐겁게 해주는 예능도 쓸모가 없다.그런 쓰레기 본성 바퀴벌레들에게

해줘서 뭐할 것인가.어쨌든 전쟁을 하든 말든 자기가 이기고 영향을 끼치고 만족하고

즐거워 하면 그만이다.어떻게보건.그게 히틀러이고 박정희이다.

이기고 평생 즐기다가 마피아보스처럼 늙어 죽으면 된다.아무도 못잡는다.팬까지 생기고.

자기 살고싶은대로 능력껏사는 인생이다.음모를 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고

못하면 그냥 가는 것이고.자기능력껏.만번을 연습해서라도 하려면 하는 것이고.

중요한건 현실에서 통하는 영향력파괴력이나 능력이고 나의 행복이고 기분이지

다른건 아니고 역사는 더더욱 아니다.알바없는 바퀴벌레인생(세상)들.


살인충동을 불러일으키는 참았던 모욕의 기억을 유발시키는게 살인을 유발시킬 수가 있다.


자살상담인간들을 잘살펴보면 보통 학자나 찐따 같은 관상 선생,고시생같은 그런 인간들이

자살을 많이 시도한다.

일단 이렇게 학자같이 성격나쁘게 생긴 인간은 왕따를 많이당하고 자연히 소외를 많이 당한다.

심지어 대학교 같은 MT나 모임 여흥의자리에서도 그러기 때문에 그냥 기분나쁘고 싫다고 죽이고

싶어하고 왕따를 많이 당해서 혼자있게 된다. 사회생활을 하건 안하건 그래서 기분도 안좋고

인간관계나 행복을 모르고 인생무상을 많이 느끼게 되다가 공부에 몰입해서 판검사나 선생이

되거나 PD나 교수가 되면 그나마 괜찮게 풀리는 케이스이다. 그래도 평생 혼자겠지만

어쨌건 그냥 기분이 나쁘다고 인상때문에 왕따를 당하게 되므로 이런 상황이나 자기인생을

혼자 고립되어 심각하게 해석하는 경향 성격까지 있어서 그렇게 철학적이고 심각하게

인생을 보다가보면 알콜중독이나 인생에 모든걸 놓게되고 그러다가 모든걸 내려놓고 자살을 하게 된다.

이게 이런 인간을 도태시키는 세상의 교묘한 시스템이다.

특별히 비도덕적이라거나 비열한건 아니다. 다만 그 비열해보이는 인상이 느껴지고 인상이 나쁜게

문제이다. 행위로 도덕없이 저지르고 살아가는 인간은 멋있다고 지지를 받는다. 그런데 어설프게

재수없고 계산적이면 띠껍다고 도태를 당한다. 이런 인간이 교회에도 많이 유입이 된다.

그래서 어쨌건 이런 인간이 왕따를 당해서 자살을 많이 하게 된다.

이런 인간의 생존법은 애초에 PD나 고시나 전문분야나 교수같이 자기의 생존분야를 파고들어서

인간없이 사는 법을 익히고 거기서 기분을 맛보는 것이다.

꼭 인간관계를 찾아야 한다면 봉사단체나 사회복지단체나 자살예방을 운영하는 것도 좋다.

이런쪽으로도 많이 유입이 된다. 아니면 어둡게 뒤에서 음모적으로 자살을 도우거나

이용해먹는 이런쪽. 자살을 유발시키거나 음모를 짜거나 하는 것들 아니면 장치로 이용해

먹거나 도태시키거나 하는 뒷공작 인간관계 없어도 허술한 처지등을 이용해서 잡아먹고

뒤트는 그런 일들 그런 쪽으로 특화되면 사람없이도 자기 욕구를 충족시키며 만족할 수 있다.

연쇄살인을 저지르게 생긴 인간도 다 이런 얼굴이다.범죄심리학 책에 보면 운동형 사회인

그런게 아니라.학자 같이 생긴 얼굴들이다.가장 큰 이유는 고립과 비정상적인 인간 두뇌

시스템에 의한 소외이다.여기서 불평등과 분노가 발생하고 특히 남들다하는 정상적인

것 조차 주어지지 않는다는 소외감과 분노가 사기나 싸이코패스나 묻지마 범죄나

연쇄살인을 만들어 낸다.어울리거나 평범한 것이라도 주어줬더라면 그런 일은 없었을텐데.

인간들은 태생적으로 학자를 싫어한다.인간관계가 안되기에 성격이 나쁘고 학문적으로

따지고. 단순하고 쿨하게 드라마틱하게 본능충족하며 살아가기를 좋아한다.그게 편하고

잘풀리고.그래서 어쨌건 학자는 인간관계에서 도태되고 자기만의 것을 계발하는게 좋다.

돈이정말많든지 전문전략노하우가 있든지.쌓아온

이렇게 생긴인간에게 굴복못하는 본능이 있어서 정당하게 자리를 차지해도 분노를 산다.판사,선생같이.

비열하고 속좁고 자기만 알고 공부만하고 나약하고 문필로해결하고 따지고 혼자꿍하고 별능력없게 생긴

남자나 여자나 다싫어하는 꼰대 고양이긴한데 점쟁이는아니고 학자고양이 공부만하는

이유는 없다 그냥 싫어하는 것이다.재미없고 기분나쁘니까

정신분열자들이나 정신질환자도 이렇게 생긴 남자가 많은데 가장 큰 이유는 소외와 정보,감정처리와

관련된 모든걸 학문적으로 따지고 심각하게 해석하는 유전적 결함이다.

세상살이에 불편하다.눈마주쳐서 기분나쁘다고 때리고 살인하는데 이걸 뭘 학문적으로 해석하고

받아들이는가.강하게 생겨서 제압하든지 싸워서 이기는 것인데. 학문적으로 따지는 인간은

세상에서 살아남기 힘들고(꼴에 자존심은 있어서)현실적인 완력이 있는 인간이 대우받고 살아간다.

그래서 현실적인 힘을 기르고 바뀌는게 낫다.별것없이 다른 사례처럼 늙어죽어서 족적없는 것보단.(개죽음)


물론 그걸 인식하는 자의 자격지심이나 정신문제도 있을 것이다.


경험상 아주 사소해보이는 '잊어 먹었겠지' 하는데 기억하고 있거나 실명으로 유포하며

명예훼손하는 일이 많고 잦다. 그러므로 그런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아주 세세한 것 까지

철저히 조심하고 없애야 한다. 아주 작은 것으로 인해서 범행이나 일이 발각되고 매장된다.

디테일한 것도 아주 중요하고 항상 가명을 쓰는 버릇을 갖고 누구도 믿지 말고 사소한것까지

완벽하게 매끄럽게 완전하게 마무리하여 잘해야 한다.-완벽주의가 아닌 현실이 그렇다.경찰이나

민간에서.(정치나 종교나 모두다 11살때의 만남을 기억하던 인간도 있다. 일화나 색채...등까지)

기웃거리던 인간이나 물차던 가게나 그사람 성품이나 목격...  등등 완전한 일을 위해선

아예 안보여야 하고 몰라야 하고 귀신이어야 하고 누구도 안만나고 그게 일이 일어나야 한다.


오히려 혼자 있는게 생각에 더좋은건 아니다.우물안 개구리식 개념과 언어를 해체하는 철학만이

나올 뿐이다.

오히려 남들처럼 놀고 정보가 많은게 세상엔 더 좋다.더 행복하게 해주고 깨달음을 주니까(과학을

발전시켜주고 인간생존력을높여주고).


그러나 세상은 근본이 비도덕적이기에 그런 학자는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연구를 포기하게 되니까


학자를 움직이는 유일한 보상은 폐쇄된 환경에서의 인정,만족 그리고 돈이다 그런 인간을 위해

뭔가를 해줄 이유는 없다.

학자가 연구를 안하는 이유.세상의 근본 구조 때문에. 인간은 스스로를 자멸에 빠뜨렸다

동물성 본성의 집착으로 과학과 철학을 버렸기에.


존경받는 정치가들도 사람을 조종했기에 그렇게 될 수 있었다.

정직한 자들은 항상 도태가 된다.오래 끌고가지 못하기에.지지층이 약하기에

철학적이고 비현실적인 자들도 도태가 된다. 세상은 현실이기에.

이세상에 필요한건 현실을 바꾸는 힘이지 문자나 염불이 아니기 때문이다.

현실에서 칼질을 만번하고 투포환을 만번을 던진 인간이 스트레스없이 원풀고

승리한다. 세상은 그런 곳이기 때문이다.

잘생기고 매력적인 인간에게 여자가 붙는다.종교의 힘을 잘쓰는 인간도 그렇다.

뭐든 힘이고 매력이고 느낌이고 기분이다.여기서 강한자가 세상에서도 강하다.인간과 현실에서-

인간이란것자체가 별게없다 대다수가.(거기서 거기)그러므로 어쩌면 힘과 매력으로 판가름하는게

공평한 일일지도 모른다. 기준이 없으니까. 행복과 기분(쾌락)이 기준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싸워서 이긴자가 왕으로 세워서 정렬시키고 서열화하여 뽑아먹고.(법적강제의 세금처럼)

세상 근본과 인간 구조자체가 그렇게 생겼고 쾌락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싸움의 존재들이다.경쟁

인간세상을 진정으로 생각한다는건 소설에만 나오는 암살,공격타겟 대상의 주절거림이다.

인간 본능이 그러므로 어쩔 수 없다.


억울하고 낭만주의자들은 신에게 물어봐라.왜그런지


도대체 외모란게 무엇이기에 저렇게 수십억을 주면서 영화를 찍고 예능을 하는 것인가.

얼짱에 대해서 동경을 하고 인간의 본능을 겨냥한다. 정치까지 그런식으로 이루어지고

선출되게 된다.

그렇다고 그렇게 외모가 뛰어난 인간이 인생을 잘살거나 처세를 잘하는건 아니었다만.

단지 외모가 뛰어나면 사교나 인간본능에 기반한 심리에 유리하게 먹힐 뿐이다.

마치 말잘하는 추인은 도태가 되고 적당히 맞춰주는 매력남녀가 사교에서 추려지듯이.

'그새끼 나오지말라고 그래 짜증나' '저새끼빼' 그러면 끝나는 더러운 본능의

협잡판.

섹스와 정액이 중심이 되는.

어쨌건 자기가 추구하는걸 만족하면 되는 것이다.그걸 하지말아야할 명분이나

환경(본능)은 없다.


이세상은 본능을 중심으로 역사가 만들어지는 거대한 바퀴벌레 집단같다.

어쩌면 원래 그랬을지도.

자기촉수에 맞는 행복을 누리고 살면 된다지만


그게 일부 양아치날라리들이 노는 그런 기분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게 문제이다.

인간자체가 그렇게 만들어진것이 문제이다.구조자체가

놀때 마약과 히로뽕을 느끼고 감동과 가족애와 정서와 긴장감과 신선함과 아슬아슬함을

다느낀다는게 문제이다.엑스타시나 뽕맞은 듯한 기분과 느낌들을

그런 붕붕뜨는 느낌들을 누구나 그래서 어차피 그럴거 매력적인 인간들이 낫게되고

그런 인간들에게 유리한 판이 조성이 되고 특히 어렸을때부터 그런식으로 사교하고

관계맺다가 보면 최종적으로 남는 애들은 매력적인 인간들이다.

그리고 처음부터 어렸을때 순수한 사랑 남자의 속성 다겪어보았기에 나중엔 매력만

찾게된다. 맛을보려고

어쨌든 그런게 기분을 보장하고 마약을 보장하는건 맞다. 추구하는 차이는 있을뿐.

뭘추구하건 그런 필이다. 인간적인 감동까지도.


그래서 극단적인 돈이나 극단적인 권력을 추구하고 종교에 몰입하고 성취에 매진하는 지도 모른다.

그렇게 그런식으로 인간관계로 그런 경지를 얻을 수가 없으니까.

(재벌도 유사한 기분을 느낄뿐 그런 매력적인 인간들의 사교와 유흥의 진수를 느낄 수가 없고

보통 그런 기분과 추억을 가질 수 없는 것이다.)


자기의 강점을 살리면 그런 판에서도 살아남을 수가 있다.마약공급책이나 DJ들같이.

타투리스트, 재벌같은.


매력이있어야 맛이좋고 기분이 좋다는 사실을 어렸을때 부터 알기에.

그런놈년과 같이 놀려고 한다.

얼짱은 어렸을때 곱게자라거나 재정이 받쳐주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못하면 사회에서 옷가게 점원이나 바텐더나 미용사,간호사,유아보육사 등으로 살아간다.


그중에 일부 상위에서 성공한 자들이 연예인이나 배우이다.


그렇게 따지면 전쟁이나 다른 영역도 마찬가지이나 분위기나 기분에 있어서는 이런 사교

무도회장 유흥이나 놀이가 절대적이고 특히 재벌도 못가지는 기분과 체험들이다.

매번 새로운 젊음의 향란-그래서 늙어서까지 미사리를 전전하고 러브호텔에 간다.

그러나 반면에 이게 자꾸 반복되면 자꾸 같으니까 타성화되고 특히 관계의 자극이나

그런 체험이라는 틀이 유흥이나 한정되어 있어서 자꾸 자극적이고 변태적으로 빠지기도

한다. 길거리 섹스따위. 그리고 이런 애들이 추억으로 가지지못하는 어떤 것들을

재벌이나 군인이나 살인마는 가질 수가 있다.

혹은 교주나.일반 평범한 인간중에 까지도.

그런데 이런 애들은 타고나길 뇌지도 가 이거 아니면 죽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극단적으로

기분과 즐거움을 추구하고 스릴을 만끽하고 시비를 걸고 평생 몸으로 싸우고 살아간다.

그래서 자기한테 맞는걸 하는게 중요한 것이고 자기가 외모등으로 그걸 할 수 없으면 다른 거라도

해서 유사한 레벨의 기분을 느끼는게 중요할 것이다. 굳이해서 그걸 정복해서 그쪽에서

끝을 봐도 되지만. 자기촉수가 완전히 그것이고 그것에서 안하면 살일이 없다는 그런 인생이라면

그런쪽으로 성형을 하고 노력해서 연예인이 되든지 매력을 갖추어 살아남으면 될 것이다.

안그러면 다른걸해도 되면 다른거에 중독됬으면 다른걸 하든지.자기마음이고 자기인생이다.

현실은 승리한자, 이긴자가 맞는 것이다.병법은 불처럼 무한가지의 방법과 길이 있고 때론

병법이 없는 것 그자체가 길이 될 수도 있다. 어쨌건 남고 생존하면 되는 것이니까.

이세상에서 살아 남으면 되는 것이니까.행복하고.그것외엔 아무것도 길이나 있을이유가 없고 그것때문에

병법이나 전략이나 기타술수나 외모,매력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유흥을 못하면 종교나 세뇌라도 심취하는게 나을 것이다. 아무것도 안하기 보다는.

혹은 사업을 해서 돈모으는 재미로 살든지. 살인마나 음모가들

처럼 지배하고 괴롭히고 망치는 재미로 살든가.

사람마다 꼭유명해져야 한다는 사람이 있고 유명해지건말건 알바아니고 다른 보상을

느끼는 사람도 있기에 그런 행복의 요소들은 사람에 따라서 취사선택이고 옵션목록의

선택사항의 성격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이런 지식을 알게 되기 이전과 안 후의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걸 경계해야하는 것은

아직도 다른 인간은 그렇게 세상을 접하고 살아가고 있고 그걸 알게 되어 다르게 보이는

지식과 인식이 그걸 바꿀 수 없는 상황이라면 다른 인간이 보는 세상과 다르게 본다는게

독이 될 수가 있고 오히려 함정에 빠져 덫에 걸려 일어나는 수가 있다.

마치 세상을 이성적으로 보는 사람들 처럼.아무 행복도 건지거나 즐길 수가 없고 무미건조하게 되는

(성적쾌락만이 전부가 되는).그래서 차라리 모르는게 약이 될 수가 있고 현실 생존에

필요한 지식이 더 중요하다 쓸데없는 인식론이나 마음공부는 자기회피나 비겁한 행동의

합리화에따른 심적부담이나 고통 회피나 책임소재에 유익할지는 몰라도 사실 현실을

사는데엔 참거나 착각해서 피하는것외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말하자면 병법이나 철학이 인생을 더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고 고민 구덩이에만 몰아넣게 되고

불교나 요가같은 고립의 행위를 촉발시키고 별로 행복하지 않은 인생을 더 낫게 만들어주거나

전쟁이나 세상살아가는걸 더 잘하게 해주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미 세상을 다 알고

꼭대기에서 보고 파악하고 통찰하므로 잔감정 스킬에 낚이지 않고 인간을 바퀴벌레로 보기때문에

죽어도 눈물하나 안흘리고 감정이입없이 깡은 세질지 몰라도.

그걸 모르고 매력과 몸으로 살아가고 현실적인 기술로 살아가는게 더 행복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차라리 현실적으로 매력적이고 강해지는데 쏟고 기르는게 낫다.말하자면 글하나 끄적거릴

시간에 돈을 한푼 더버는게 낫다.이런 쓸데없는 글에 리소스 낭비하느니 뻥카를 한번 더치고

걸리지 않고 슥삭 하는걸 연습하는게 더 나은 것이다.그리고 대부분 이세상 인간들은 자기인생에

걸리는게 없기에 그렇게 행위한다. 특히 기독교적 세뇌로 인해 죄의식으로 자기를 통제하지

않는 이상 여자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옷을 사입고 유흥에서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서

꾸미는 등이다.그리고 가래침을 뱉으니까 못나가는 것이고 맞으니까 군대에서 개기지 못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다. 나는 가장 억울 한 것이 그렇게 시비걸고 남에게 피해준 새끼들이

늙어서도 아무런 제제없이 오히려 경찰서까지 가서 별거아니란걸 느끼고 더 의기양양해서

남에게 더피해주고 늙어죽는 것이다. 사후는 없기에 그렇게 피해주고 산새끼에게 당시에

그렇게 당한놈만 병신이 된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도 돈버는 수완이나 인간관계에서 잘되기에

잘살아가는게 더 억울하다.당한 놈의 입장이다. 그러므로 약자로 키우지 말든지 그런 놈으로

키워야 하는데 그건 독사가 자기자식을 독사로 키워서 생존시킬 수 있는 것이지

영양이 독사로 키우기는 아무래도 힘들다.

일본군의 학살자들이 늙어서까지 평탄하게 살아간 것이다.그리고 특히 대부분의 이름없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자연풍경만 실컷 보다가 둘이 농담따먹기하고 햇빛만 쐬고 바다도 못보고

죽었다.자기인생이다.자기인생자기가 사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태어난 전쟁자인 나는 행복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다. 법은 애초에도 없었고

나중에도 없을 것이므로 그런 세상에서 생존하고 살아남기

위해 보이지 않는 음모와 작업의 귀신이 되는 것이고.이런 쪽으로 발달한게 흥신소나

KGB,CIA 이다.

그리고 굳이 유흥을 하고 사교하지 않더라도 연구나 세무작업 만으로도 성취를 느끼는

인간들이 있다. 교수중에서도 학생들과의 여흥시간이 아까워서 만남을 취소하고 연구에만

몰두하는 교수도 있다. 이런 새끼들 뇌사진을 찍어보면 그런 낭만은 도태가 되고 자지쾌락이나

컴퓨터나 혼자하는 즐거움에만 발달한 상황이다.

그렇게 되도 상관은 없으나 인간으로서의 중요한 행복이나 감동코드

사랑이란 마약유발 시스템 구조를 오랜 세월에걸쳐서 자기도모르게 상실했다는 것에서

불운한 인생이다.

그러니 공무원이나 이런 직업성향에서 연쇄살인자들이 많이 나오지.

인간이 자연도태와 이세계는 진화심리학적 시스템 구조를 가진다는 것의 치명적인 오류의

증거가 있다.

대부분 성공하는 연예제작자나 예술가들은 고도의 조직화능력과 감성을 창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실에선 막상 놀아보지도 못하고 여흥으로 길에서 찰나적으로 이미지를 캐취하고

보는 수준에 그치므로 그런 노는 인간이나 잘나가는 유전자들의 생활을 들여다 보지도 못하고

함께하지 못하기에 그런 표현에 한계가 있어서 항상 어설프게 흉내내고 초식동물이 육식동물

흉내내듯이 그런 일이 반복되고 있다.정작 노는 애들은 우습게보고 가래를 뱉고 자극적으로

노는데.

만약에 그런 인간들이 같이 놀았다면 작업몰두에 방해가 되기는 커녕 손쉽게 좋은 작품과

코디가 나왔을 것이다.그리고 이런 인간들은 술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좋아하기에

혼자 마시기보다 활동하면서 마시면 치매나 뇌신경 사멸방지에도 더 좋을 것이다.

아무리 예술적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외모의 벽에 막혀서 빛을 보지 못하는 인간들도 많고

백만원 짜리 인생이나 무명으로 늙어죽는 경우가 많다.실제로 매력이 더러우면 작품에도

묻어나는 경우가 많기에 그렇긴 하지만.

전혀 상관없는 경우조차도 인간관계의 벽에 무명으로 죽어가는 연구자도 많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런인간은 사교에서 도태가 되므로 오타쿠가 되고 흉내내기에 그쳐서

좋은 작품이 나오지않는다.옛날부터 화가도 그랬다. 고립되어 있기에 폐쇄적이고 시야가 좁은

작품들이 많다.세상은 연구자를 배려하지 않는다.인간은 바퀴벌레기에 사실 뭘내든 알바아니고

단지 하이에나가 사냥하기 좋은 기름진 먹잇감만 등장하고 생겨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세상을 생각하는 자들은 죽고 세상을 사냥소비하는 자들만이 살아남는다.

모두가 소비만 하면 어떻하냐는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모두가 소비만 해도 먹잇감은 항상 등장하고 태어나고

역사의 과오나 잔인한 본성의 쾌락추구와 유흥은 더 발전된 상태로 계속 반복되기 때문이다.


철학없이도 비교하고 불만족에 다른걸 추구하든지 바뀌든지

할 수 있다.그리고 세상을 겪고 독하게 자라다보면 자연히 감정이입안되고 죽어도 재미있어 한다.

바퀴벌레로 보고.자백도 안하고.형성문제이지 철학문제가 아니다.단지 전투체와 강자에 가까워

진다는 것 뿐이지.왕의 체.

철학은 현실을 행복하고 따스한 아랫목의 추억과 기분을 집착하는데 써야 한다.그게 세상을

더 행복하게 맞게 사는 법이다.

역사의 90% 이상이 전쟁이듯이 비권장되는 것들도 인류사회에서 중요하게 진화되어온

마약들이다.그래서 신은 없고 생존만이 있다.

이세상이 뭔가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자는 맞아보거나 찔리고 당해보면 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심리적으로도 맞아보고. 그것만이 진리이다. 현실에서

통하는 공격과 방어와 판도.

전체를 보건 현실 눈앞을 보건 맞다.고문당하고 십자가에 매달리기 싫으면.

이게 본능이다. 어쩔 수 없는 인간 역사의. 이걸모르고 범생이 도덕군자가 되면 병신이다.

세상을 모르는 암덩어리로 진화하는 것이다. 현실은 전쟁으로 왕이되고 자기의 쾌락때문에 지배를 하는데.

그렇게 태어난 인간도 잘못든 패이고(도덕적이고 추한) 도태될 다수이다.

이런자들은 유흥본능으로 지지받으며 살아가는 매력인들에게 항상 발린다.

그런 매력인들을 좋아하고 낚이는 그런 세속 일반 서민들도 병신이지만.

그런 식으로 어쨌건 역사는 이어져 왔다.그런자들이 잘살아남게 되고 지금은 더더욱 그런 환경이

만들어졌다.

한가지 바꿀 수 있는대안은 사회 분위기를 주도하는 권력자가 되든지 혹은 그런걸

다른 식으로 바꾸는 시민사회단체를 하든지 정치를 하든지 종교로 자기들만의 성을

구축하여 번식에 성공하는 것이다.

이중 제일 성공적인 것은 자기에게 맞고 자기가 잘할 수 있고 자기 마약에 판타지에

일치하고 1등 탑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하다못해 형사나 검사도 같은 길이다.

못놀아본 순진한 여자만 탐하는 건실한 남자나.

중요한건 가다가 보면 기분은 같고 종결지는 같다.행복과 필링이란.

인맥에서 행복을 찾게 되지만 인맥은 인맥이고 패밀리는 패밀리이고 낮선사람은 낮선사람이고

아무 관계없는 자들은 관계없는 자들이다.개미떼라고 비아냥 거리듯이.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들. 어쩌면 죽을때까지 은행에서 입금할때 말고는 관계를 안가질

그럴 가치도 없는 하잘것없는 인생들. 중요한건 내가 사는 것이지 나와 맞건 안맞건

그자가 생존하고 나를 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니다. 내가 나에 대해 느끼듯

내가 싫어하는 그런 성향의 자도 자기를 그렇게 느끼고 추구하며-느끼며 행복을 위해서-살고 있다.

임장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대부분인간은 흔들리나 거기에 흔들려서 인생을 망치는 경우도 간혹

있다.말하자면 연예인보다 얼짱이 좋다고 따라다녔는데 막상 얼짱과 연예인이 함께 있는 현실에선

얼짱은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든지.매력선호나 객관적 매력으로.

그리고 그런 순간적인 이미지나 환각에 사로잡혀서 정작 추구해야할 딥한 감동을 놓치게 된다든지하는.

그걸 진심으로 느끼는 구조로 되어있긴 하지만 그걸 진심으로 느끼다가 조절을 못하면 데이고

상처가 심하다. 그래서 진심을 못느끼는 구조로 진화하는 인간이 많은데 어쨌건 진심은 진심이고

이건 지속을 가능하게 해주는 감정이고 그러나 식거나 변하기 쉬운 진심이란 착각이다.

어쨌건 인간은 심리대로 인식대로 돌아가고 그안에서 따라가며 행복을 느끼는게 맞는 것일 것이다.

어쩌면 인간은 그런 심리를 아주 자세히 정치가 수준으로 모르는게 더 행복한 경우도 많다.

유리한 매력을 타고났거나 만들어낼 수 있다면. 반면에 인간 심리를 아주 잘아는 경우는

더큰행복을 만들 수 있는 존재나 콘트롤러가 된다.

어쨌건 둘다 갖추는게 더낫고 진심으로 행복하고 움직이고 망치고 하는 것이다.어쨌건 행복하니까.

그게 보람있고 알차고 인간존재의목적이고 인간자체는 바퀴벌레 기생충 돌연변이 화석때이니까.

어떻게 살건 지마음이다. 중요한건 자기에게 그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어떤

의미와 삶으로 남게 되냐는 것이다.인간은 거기서 거기이겠지만.상처를 받는게 좋으냐 죽음도

무시하고 즐기며 살아가는게 좋으냐.그건 자기선택이고 감정이다. 중요한건 자기이니까.

인간은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이다.

인간 생명체가 어떻게 생겼건 자기한텐 사랑과 생활이 소중하듯이

자기에게 중요한 의미가 맞는 것이다.그게 인생을 대하고 사는 룰의 진리이다.

모든건 병존할 수 있다.가족과 유흥은.그러나 어떤 인간에겐 그게 안된다.

유흥을 위해서 가족을 죽인다.그리고 특히 그런 촉수가 있는 인간은 따진다.

그러나 그런 촉수가 없는게 유흥과 사교에서 생존은 더 유리하다.

(보통은 겪을 것 다겪고 놀거다놀고 인간에게 학을떼고 본능과 추잡하고

비열하고 정없음에 남에게 풀거나 또즐기고 생각없이 흥청망청하는데.

덫을 만들어 죽이거나 고도의 전모술수에 당한다.

어쨌건 이기는게 중요한 것이지만 이기는 자가법)

범생이 중에도 콤플렉스 때문에 그쪽으로 성취를 하다가 즐기는 그런 유형이 간혹있다.

어쨌건 중요한건 기분이고 행복이란 추상적인 단어로 표현되는 현실의 구체적인 상황이다.

그런 체험이나 마약은 항상 중요한 것이고 그걸 얻기위해서 살아가는 인간이고 생명이다.

외모는 생존본능에 맞닿아있다.그리고 전쟁도.


예전에 백화점에서 난동을 피우고 모욕을 하는 고객을 별그지같은 파리다보겠다는 식으로
비웃다가 끌려나가고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담배를 피우고 희희덕거리며
썩소의 소재로 삼는걸 보았다.
거기서 깨달은게 있는데 사람을 장난감이나 조종의 대상으로 보면 무슨 모욕을 하건
그냥 씹고 즐거워지는 것이다. 문제는 주변에서 보는 명예나 자기 입지의 변화인데
그걸 노리고 공격을 하는 새끼들에게 더 충격적으로 처리하여 입지를 더강화하고
처벌을 하면 되는 것이다.
이를테면 모욕을 했는데 스스로 죽게만들면 모욕한 새끼보다 내가 더우월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영업을 하면 그런 일을 많이 겪는데 심한 모욕을 했을때 위상이 깎이지않고
상대편을 병신을 만들거나 주위의 씹을거리로 삼으면 그렇게 만든자가 승자이다.
예를들어 좆나 욕했는데 알고보니 자기보다 훨씬나은 우월한자라든지
신경쓰지도 않고 돈을 빼먹고 있었다든지하면 분노는 더 극에달하고 자기욕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므로 심지어 자살하는 병신들도 있다.
왜냐하면 자기가 진짜로 믿고 제대로 한다고 생각했던걸 하는데 그게 아무것도
아니고 결국 통제당했고 단지 조종과 병신놀음의 대상이 되었다는 생각때문이다.
실제로 개가 짖나 이런식으로 지네들끼리 놀고 자기만 손해보면 열받아서 주체를
못하고 발광한다. 그런 식으로 지랄을 하는데 결국 통제당한 병신짓의 대상이면
결국 그렇게 만든자가 승자가 된다.그게 더 맞는 것이다.이를테면 욕했는데
다리가 짤렸다 그러면 다리를 스스로 짤리게 만들고 합법적으로 피해안본
자가 승자이다. 그사람이 더 맞는 것이고 진실에 가깝다. 클럽에서 상대가
먼저 시비걸고 가지고 놀았는데 오히려 자기 여자친구를 지키려던 정당한
인간이 맞고 왕따까지 당해서 클럽출입 입장금지까지 당한 일이 있었다.
시비가 걸린놈이 더 비호감이었고 시비를 건놈은 스텝들과 친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애초에 도덕을 따지지 않는 곳이기 때문이었다.
이런 일은 세상에 아주 많이 벌어진다. 법이 미치는 10%안팎이외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법적으로 구제해줄 수 있는 방법도 없다.그냥 쌍방이니까.
그러므로 자기가 알아서 처신을 잘해야 한다. 온갖 짓을 하고 법적으로 걸리지
않고 스스로 자멸하게 만드는 달인이 되면 정치가나 음모가들처럼
생존해서 스스로 죽게 만들고 영원한 승자가 될 수가 있다.그건 역사의 진리이다.
내가 걸리지 않고 남을 죽이는 것.나는 합법이고 상대는 불법이 되는 것.


오늘 만났던 어떤 사람이 TV에 나온 흉악한 새끼를 보고 '저런 새끼는 애미애비가

죽여서 반불구를 만들어놨어야지.' 하는 말을 듣고 가족에게 다 책임을 돌리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어릴 적 모범적이고 말수적었던 인간이 그렇게 되는데엔 가족의 책임이

아니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어렸을때 아버지의 폭력, 그리고 학창시절의 따돌림,

무수한 겪었던 비인간적인 암묵의 가해자들에 의해서 따돌리고 괴로움을 겪었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던 냉소와 그것때문에 무너진 가족들,감정의 제거 그런 것들이 아이는

연쇄살인범으로 자라나게 되었고 단지 자기에게 고통을 주었던 불특정 다수에게

자기가 당했던 것의 세발의 피도 안되게 복수를 하다가 다시 잡혔을 뿐이다.

이세상에서 저렇게 건실한데 뭐 저런게 다있나 복잡한 감정 복잡한느낌

그런 식으로 하는건 그야말로 사슴이 사자잡혀먹을때 꿀떡대던 살아숨쉴때

하던 그런 것일 뿐이다.

이세상엔 애초에 그런게 없다. 사슴이 사자잡혀먹을때의 장면만이 재현될뿐.

감정은 감정이고 칼에 찔리는건 상해이다.

이게 인간의 본능이다.중세의 처형구경거리처럼 사람목숨에 도박하듯이.

이게 인간의 본능인데 어떻게 되었건 이긴자가 정답이고 그간에 느끼는

고통이나 감정은 모두 쓸데없는 반응에 따른 자극의 교향곡이고 최종적으로

결정하는건 단두대나 반란군의 창이다.

이게 역사를 결정하여 왔고 복잡한 감정을 유발시켜 왔다.

사슴이 산채로 사자에게 잡아먹히고 있는걸 재현해 왔고.

이게 인간의 장면이고 끝이고,

거기엔 어떠한 동아줄도 없이 단지 자기가 생존하고 승리해야만 존재하는 성벽과

부지하는 목숨과 전략에 따른 승리와 재페만 그자리에 존재하고 힘의 사멸만이 있을 뿐이다.


운이라는 것은 그런 것이다.예전에 점을 칠때 몇번 두들겨서 몇번 만에 오나 하는 것으로

점을 치던게 있었다.그러나 조금 늦춰서 그걸 기다리면 횟수가 달라지고 내가 의도하는 것으로

오게 할 수도 있었다.그게 점으로 써 맞는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어쨌건 운명을

본인의지로 할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었다. 나중에 점을 보는건 그게 아니라

그걸 이용한 본인의 직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나 그러면 그런식으로 기다렸다가

하는게 점으로써의 가치는 없을 것이다.그러나 운명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과

그걸 행할 수 있다면 이미 운명을 개운하고 점을 넘어선 조절과 통제가 가능한 것이 아닐까.

마치 과거에는 우연이라고 믿었던 운이라고 믿었던 심리학적인 것이나 대중의 선택을

기획하고 조절할 수 있듯이.과학으로 통제가 가능하고 운이나 우연성을 조절가능한

과학으로 만들고 과학으로 통제하기에 유리한 것으로 판도를 만드니 많은 운을 조절할

수가 있고 변수를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그 대표적인 것이 날씨이고 심리나

인간관계나 호감,권력,사랑,추억이나 싸움,전쟁,제압,통치등 정드는 것등의 원리이다.


권모술수


끝까지 살아남자.

이긴자가 승자이다.

음모와 자연의 달인.


끝까지 달인이 되자.

귀신이 하는일.

귀신이 곡할 노릇(드러나지 않고 합법적으로 자연적인 일처럼 원하는 일이 해소된다.해결)

그런 일은 역사에 많다.아주 많이.


20%안팍의 보이는 일을 사람이나 왕들이 했다면 나머지 70%,80%의 일은 귀신이나 천운이 한일이다.
그러나 그뒤에는 사람들이 있다.

법이나 도의나 어떤 것에도 걸리지 않고 일을 만들어 이루는 것이다.

만번의 길.신


법은 많은걸 해주지 못한다.의식과 나머지 귀신이 곡할 일들은 그 이면에서 드러나지 않고

귀신,그림자로 일어나는 일들이다.


귀신이 하는 일.자연


생존한자가 진리이다.

반발없이 내가 유리한대로 만들어서 적응시키는데 기분은 좋고 행복해야 반발이 없다.

가수나 연예인의 주도같이 그런 분위기같이.

어차피 익숙한 행복하게 주도한자가 짱이고 진리이다.


싸워서 짱이 되든 원래부터 짱이었든.

짐승들이 보기에 인간들이 보기에 지존이고 신이다.

(원래 그렇게 생겼는줄알고 따르고 좋다보니까 그게 더좋으니까 못이기니까 납득되니까

현재처럼 그렇게 저절로 되니까-자기도모르게 비판,공격생각안나고-맞는 것이다.)


결국엔 자기한테 유리한대로 살고 살아남고 할 수 있는대로 하고 행복할 수 있으면 그만이다.

그러고 늙으면 한평생을 살고 나머지는 인간콘트롤이나 주변콘트롤의 문제이다.

늙어서 70되어 죽으면 끝이고 사라진다. 그렇게 자기의 능력을 키우고 발달이 되면 그만이다.

이런건 항상 원점으로 돌아간다-자기가 많이 겪고 경험이 풍부해지고 상승해서 그안에서

능력이 가장 강해져야 한다는 것.많이 겪고 기분이나 행복이나 싸움이나 자리적으로 완전해지면

된다.


그건 다시 실물이고 현실에서 겪어야 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미묘한 기나 버티는

체력으로 결정되는 문제이다.


그건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생각하고 발달되는 것이고


다시 현실에서 맞닥뜨려 피부로 관계를 맺고 호흡속에 이기고 생김새로 돌아가고

현실의 숨과 기분으로 돌아간다.


현실에서 먹히는 주먹과 타격.


기분적인 것과.(마음과 물리를 나누는데 사실은 마음적인것과 물리적인 것은 하나로 돌아가서

권력을 만들어낸다.)


연예인,정치인.

종교인.

마피아 보스.

무당.(연예인이 신끼가 있다고 하는점)


영화적 세뇌란 이런 것이다.리얼리티와 삶과 그런 분위기로 착각하는 현실로 착각하게 하여

몰입을 주고(등장인물 말이나 생김새나 자연스러운 표정이나 분위기등)

실제로 조폭이면 조폭이라는 식으로 그런 인물이 진짜같이 조폭이라면

이럴 것이다 하다가 중간에 아들을 데리고 놀러를 간다든지 가족에게 퉁명스럽게하다가

가족을 생각해서 피하라고 한다든지 해서 끼워넣어서 그게 진짜라고 믿으며 자기가 주장하고

요구하는 사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따라하게 만들어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면서 웃기고 몰입을 시켜 빨려들게 만들어 그게 진짜라고 뇌가 착각하여 오랫동안

남아있게 세뇌를 시키는데 무의식을 건드려 이게 영화가 아니라는 식으로 안에서

영화를 찍는등 그런식으로 착각을 일으켜서 현실과 영화를 혼돈시켜 실제로 믿게하고

현실을 철저히 반영시켜 진짜라고 리얼리티로 저절로 자기도 모르게 분별력없는

그런 실제같은 현실을 만들어 현실이 영화를 따라하기 까지 될 정도로 납득을 시키는 것이다.

(실제 조폭이 영화를 따라한 사례도 있다.) 그리고 처음부터 납득안되는 인물이나 공권력을

강요하지 않고 남자들이 동의하는 남자다운 남자나 싸움잘하는 짱출신 경찰이나 이런식으로

교묘하게 이미지나 느낌을 만들어서 동경하게 하고 호감가지고 따라하게 해서 공권력이

맞다고 편을 만들고 조폭을 적으로 만들게 하면서(그러나 세뇌를 위해서는 일방적으로

깔아뭉개지 않고 가정적이고 동등하게 대해주는 척하다가 그리고 좋은 일하는 조폭도 있다

이런식으로 교묘히 세뇌)현실에서 통용되는 일반 통념이나 말을

그대로 해서 현실이라고 공감하고 따르게 만들고 결국엔 자기 사상을 따르게 하고 먹히게 하고

조폭을 적으로 만들고 변화시키고 자기가 원하는 분위기 상황을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마치 멋있는 일진이 멋있게 한말이 유행어가 되거나 따라하듯이


인간적으로 공감하게 하고 멋있다고 느끼게 하고 매력이고 대단하다고 느끼게 하는 등

좋아하게 만들고 납득되게 하고 그런 인상으로 그리고 이렇게 보여도 못건드린다 하는

(현실에선 그렇지만 인간적인 모습으로 약해보이지만 그걸 가지고 화는 내었으나

결국엔 못이기는 그런 현실감을 느껴지게 하고 그런 권력이 있다고 등

폭력까지 납득을 시키게 되고 있을법한 그런 일들 공감하게 만드는 '그렇게 보이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느낌이나 감상을 잘 따라가서 납득되게 하고 공감하게 하는.

욕을 못하는 명분이나 감정적인 이유를 만들어 놓고 이를테면 아파서 못생겨 보인다 애써 일하다가

다치고 그랬다 등 그런 이유가 다 있다 보이고 겪어지고 체험되고 임장되는 느껴지는 그런 것

그런 것이 만들므로 그냥 하면 된다 이게 이런 식의 능력의 본질이다 호감을 가지고 영웅으로 만들고

공감하고 몰입하여 따르고 따라하고 싶고 현실로 느껴지고 재미있고 보았고 뿌듯하고 따라하고싶고

뭔가얻은... 해소,재미있는 등)


똑같은 말도 그런 애들이 하면 멋있거나 트렌디하게 웃기게 분위기기분좋게 받아들여지고

비호감이 하면 재수없고 싫어한다.

그런 느낌과 인상으로 인식과 본능과함께 교묘하게 세뇌시키는 것인데 그게 바로 예능이나

영화에 잘나타나 있다.

영화 공공의 적이나 이끼 같은 영화에 잘나와있다.이런 영화들을 보면 세뇌를 교묘히

하거나 납득이 안되는 그런걸 수법을 잘알 수가 있다.물론 납득이 안되고 현실과 다른

그런 부분도 많이 있고 그런게 현실과 멀어지게 만들고 안따라하게 착각을 방해하는

그런 요소들이다.말하자면 현실같은 현실이 진짜이지 거짓말 같은 현실은 가짜라고 생각하는 인간

구조 때문이다.

본능은 조폭이 멋있고 동경하지만(미련하고 어리석다고는 생각하지만)

이러한 교묘한 세뇌로 공권력과 경찰을 멋있고 정당하게 보이도록

포장하고 따라하게 만들고 세뇌시키고 자기판도로 만드는 것이다.심리전의 일종


이게 자유자재로 잘 나와야 하는데 방법이나 수법은 영화나 그런걸로 아주 잘나와 있다.

많이 보고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그게 실전적인 능력이므로 자유자재로 수영이나 개그같이 그런 식으로 나오는 능력이므로

그런걸 발달시키고 훈련하여 계발시키고 습득해야 한다.


(최악의 경우에는 전혀 계산하지 않고 그냥 하다가 보니까 그게 세뇌가 되고 교묘한 조종이 되는

수가 있다.대부분 현실에서 그런 인간들은 그런 인식으로 받아들여지도록 교묘히 만들어서

플레이 하는 경우이다.그런 경우 자연히 젖어들고 받아들이고 납득하게 된다.

계산해서도 할 수가 있지만 그것보다는 그냥 하다가 보니까 그쪽으로 잘되고 세뇌를 잘하는

경우가 많고, 그 끝은 정치나 영화나 대중조작이나 선동에 맞닿아 있다.

하여튼 하다가 보니까 잘되고 잘먹히고 그쪽으로 발달하고 능수능란한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칼을 휘두르고 개그를 하고 정치를 하고 대중조작을 하듯이 그런 쪽으로 계속 하다가

보면 발달을 하게 되고 자유자재로 인생 그자체가 그런 식으로 되어서 무조건 따라하다가 보면

교주로 따르고 좋아하고 맞다고 느끼고 여기고 대다수에게 잘 먹히는 그런 현상이 나게 된다.

말하자면 멋있어보이니까 멋있는 것이고 웃기니까 웃기는 것이고 마음에 드니까 마음에 드는 것이고

따라하고 싶으니까 따라하는 것이다.이게 기본심리이고 이렇게 만들면 그렇게 느껴지니까

그렇게 당연하게 받고 일상처럼 일상에서 의심안하듯이 현실로 여기고 그렇게 생각이 되고

-한 연구에 의하면 무의식은 그렇게 사실(현실)로체험하고 주입된 생각을 자기 생각이

라고 도출하고 믿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영화를 많이 봐라 그런 세뇌를 잘시키는 것(작품)이나 영화들을

예를 들면 짜장면이 맛있어 피자가 맛있어 하는 것 처럼-그렇게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공산선동을 직접 전달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게끔 만들고 그렇게 생각하게끔 유도하는

것이다.젖어들어서 그게 속을 거치다가 밖으로 나와서 자기 생각이라고 믿겠끔.


'이러니까 어떠냐' 스스로 느끼고 그렇게 생각하고 믿고 자기 의견이나 생각이라고 오래 남아서

그렇게 자기생각이고 현실이고 사실이라고 이미지나 의식이 스며들고 가지게 되고 세뇌란게 되어 박히게 된다.


이게 세뇌의 메커니즘이고

일상속에서 겪는 세뇌이다.(뉴스에서 겪는 직업군의 이미지나 얼굴,인상등)

이런게 세뇌중의 하나이다.

말하자면 세뇌를 통해서 부자도 바보로 만들 수가 있고 거지도 현자로 만들 수가 있다.

그런 세뇌는 일상적으로 혼자 일어나는 경우도 많고 누가 조작하는 경우도 많으나

대부분 매스컴을 통한 세뇌는 대중의식이라는 것을 가지게 되고 특정 직업군이나 인상에 대한

호불호나 인상이나 선호나 거부를 가지게 된다.

(본능에 의한 기반을 두고 하기 때문에 스스로 재수없다고 느끼는 것은 남들도 재수없다고

느끼고 그걸 인정함으로써 세뇌는 시작이 된다. '재수없게 생겼지만 일은 잘한다' 이런식으로

검사가 다그렇다. 그리고 그렇게 생김으로써 더 웃기고. 재수없는 걸 그 인간에게서 만큼은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다. 일부러 그렇게 캐릭터를 만들고 원래 그렇다 그런 인상따위로.


원래 그 직업군이 그렇다.

혹은 리얼리티를 추구하고 인정하고 시작하고 그게 당연하다거나 나름 주장과 해석으로

다르게 보이게 하고 자기 생각하는 바나 특정 지지층의 의사나 주장,가치관,세계관,사상을

납득하게 만드는 것에서 세뇌는 시작된다. '미화' 등의 수법 영화의 오랜 고전적인 전통적인

수법중의 하나 교묘한 세뇌와 미화와 주장전파 유행시키고 동경하고 맞다고하고 따라하게 하는;

미화, 생각느낌조작, 호감과 그런 행위를 섞어서 호감으로 보여지게, 인상조작, 주장섞기,

의도숨기기,...젖어들게 등 그게 맞다고 생각하게 체험했으니 현실이다 정말 맞다 내생각도

그렇다 원래 생각이었다 정말 그렇다 내가 한(내가 내린 결론)생각이다 하는)


생각조작

생각을 스스로 그렇게 하게끔 만든다 그렇게 유도하는 영화 그렇게 보이고 느껴지게 겪고 체험하게

해서 받아들이고 그렇게 생각하게끔 '아 이게 맞구나' '아 이게 맞는 것이구나' '세상이 이렇구나'

'그러니까 이런게 당연하지' 생각할 필요도 없이 겪고 믿고 현실로 체험하였으니 생각하기 귀찮을

필요도 없이 그냥 믿고 현실로 여기고 맞다고 따라하게 된다.


이게 영화의 수법이고 영화를 보고 따라하거나 소설을 따라하는 것의 지존파와 공산당,옴진리교,통일교,

기독교,조폭 등의 메커니즘이다.

가끔 또래집단이나 현실이나 일반심리나 회사집단 곳곳 등,...그렇게 여러곳에서 이런식의 심리는 작용한다.


멋있냐 안멋있냐? 이런 것이다. 저게 멋있냐? 안멋있냐? 이게 세뇌의 중심이고 핵심이다.

멋있으면 따라하고 안멋있으면 싫어하고 거부한다.

그걸 위해서 공감이나 본능이나 모든게 필요한 것이고 심리나 믿고 싶어하는걸 믿는 것도 되는 것이고

하는 것이다.

멋있어 보이고 그게 좋으니까 하는 것이고 싫으니까 안하는 것이다.

이게 바로 대중조작이고 행동조작이고 이미지,인상 개선이고 맞다고 받아들여지게 하고 따라하게 하고

선망하게 하고 궁극적으로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게 하는 한사람과 그들의 힘,세뇌의 능력,수법,기법이란

것이다.


말하자면 놀고 유흥하는 장점을 가진 그런 애들처럼 못놀고 일진이나 양아치에게 억압당한 것을

그런 노는 애가 여자는 어떻게 꼬시냐? 이런걸 할때 양파나 까 이런 식으로 해서 웃기게 하고

교묘히 세뇌하는 것이다. 노는 애들이나 양아치들은 다 졸업하면 짜장면 배달이나 다방 간다는

식으로. 그런식으로 권력을 확보하고 웃기게 희화화 시키고 다룰 수 있는 병신으로 만들어

'이게 어떻게 보이냐?' 이런 식으로 행동을 교정하고 웃기게 만들어 별것아닌 것 처럼 보이게 하여

우위를 점하고 심리전에서 이기는 것이다.그리고 실제 현실이 양파까고 배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런 현실과 교묘히 결합시켜(실제로는 성실한 축애들이 그렇게 일함에도)웃기게 세뇌를 하고

생각을 유도하여 토끼발 찾기처럼 다른 생각은 못하게 그게 생각나게 되게 만드는 것이다.

이를테면 '평생 거지같이 배추나 날라야 하나?'그럴때 '왜 일을 해야 하지?' 하는 생각을

못하고 넘겨뛰어 '정말 그렇게 살아야 하나?' 하고 걱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축화된 격투기 선수들에 흥미를 잃고(체중과 양지화된 기술로 모든 승패가 결정되는

카리스마가 사라진 빨개벗고 싸우는 전설감 깎아먹는 굴욕주는 스포츠화된 링)추구하지

않게 되거나 그런 조폭이 밑바닥 삶사는걸 현실로 생생히 목격하고 그런 조폭이 되려고

하지 않는 등 이런게 다 세뇌에 속한다.그리고 멋있는 직업도 그런 추잡한 놈이 하면서

재수없거나 별로 안멋있어 보이면 그걸 따라하지 않고 직업군 이미지나 거부하고 따라하지 않고

인상이나 다른게 아주 나빠진다.(안하게 된다.)그리고 오히려 전설화 시킨 그런 대단하고

주목받는 세상의 그런게 있으면 별다른 검증없이 그걸 멋있고 대단하게 여기고 자연히

세상의 그런 사상에 물들어 극단적인 돈을 추구하거나 능력이나 자아실현의 메커니즘과

욕망으로 투사시켜 하고 싶다고 느끼고 목숨을 걸고 추구함으로써 사명이나 숙명으로 삼고

추구하고 몸던지게 된다.연예인의 노는 세뇌 양아치(실제로 놀건 안놀건 그런 느낌에

속게 되고 믿게 된다-같은 연예인들끼리도 인간관계의 심리 이미지의 함정 일반이나 연예계나

세뇌와 믿고싶은 걸 믿는 루머나 세뇌의 진실....'그렇게 느껴지니까 그렇게 믿어진다'

그게 남이 또 그러면 '진짜야?' 그러고 정말 믿고 통하고 쾌감을 느끼고

진짜라고 믿고 반복되어서 각인되면서 그렇게 대우하고 통하고 인식하고 모두가 나중엔 기정사실화 된다.)나

반대로 사육화된 연예인에 대한 흥미를 잃는 것도 그런 일 중에 하나로 속한다.

심각한 일을 심각하지 않게 받아들이는 것이나 심각하지 않은 일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 또한

비슷한 일이다.인간관계 속에서 그렇게 일어나면 장면이나 느낌상에서 그렇게 되고 영화를

직접 겪는 것이상의 완전한 세뇌와 빠지는 현실의 착란과 세뇌가 일어나서 그걸 하게 되고 나서

모든걸 망치고 그게 아니고 그렇게 안될 수도 있다는걸 겪고 나서도 끼워 맞추거나 혹은

그런 끝장을 보고나서야 틀렸다고 아니라는걸 깨닫고 알게 되거나 혹은 그런 반정도는 그런

혜택을 보니까 그것에 젖어서 맞다고 평생 계속 추구하거나 생각없어지고 더 몰입하고 중독되고

더한 필요와 소비등에 의해서 더 깊어지거나 그렇게 된다.'혹시?' '역시나' 생각없음 그리고 '역시 그게

맞아' '(저놈은 부러운게 아니라-실제론 손해본 어떤 것에 대한 부러운 마음을 억누르기 위해서

스스로를 세뇌하고 그렇게 믿고 진심도 변하고 내가 추구하는걸 중독하고 추구를 유지 보전 발전하고

지속할 수 있는 나중엔 후회하고 다시 추구하거나 쾌락만 추구하게 될 수도 있지만

돈벌기도 짜증나고 쉽게 돈벌거리 찾거나 구상,만들거나..)찌질이야 네트워크야'등

이런 것도 세뇌나 심리전의 일종이고 이런걸 할때 감이나 느낌이라는게 아주 중요하고

그런 것으로 모든 연출과 세뇌와 연기와 심리상 둘러대기, 끼워맞추기등 모든 수법이 파생된다.


어떤 사람에게 인상깊은 자기 매력을 주지시키거나 어떤 사실을 강하게 심어서 평생 안까먹고

후의 이미지를 좌지우지 하는 수법도 있는데 긴장감으로 궁금하게 집중시켜 원하는 한마디를

하는 것이나 (반대로 영원히 싫어지는 인상이 될 수도 있다) 드라마 같이 그런 강렬한

장면을 해서 만들어 그렇게 심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모두 학술적으로 말하면 심리조작이고 미화나 세뇌,인상조작 기타등등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현실에서 일상적으로 드라마나 느낌,감 등으로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처세와

요소들이라고 볼 수 있다.이런걸 잘못이해한 병신들은 책을 실행하듯이 그러다가 오히려 더말리고

잘안되는걸 보는데 실제로 잘하는 인간은 이런 사실을 의식하지 않고 그냥 그런 느낌이나 분위기나

기분이나 그런 마음상태가 되도록 적재적소 잘하고 풀어나가고 연기하고 연출한다.그러므로 능력만

으로도 그걸 잘해서 원하는걸 만들어 낼 수 있어야 진정한 경지가 아닐까 싶다.

말하자면 느낌이나 감정만으로도 시나리오를 써도 인물이 너무 좋아지고 사랑에 빠져

거부할 수 없는 그런 존재가 되어 마음이 되는 경우가 있다.많이 겪고 심리에 기스가는걸 피해가야

하겠지만 그런식으로만 써도 자기와 같은 마음 상태의 인간들이 많이 동조를 하고 지지를 하고

인기가 있고 좋아하게 된다.그런게 다 이런 느낌이나 감정이나 감의 룰 때문인데 말하자면

멋있게 말해서 멋있다고 좋아하고 따르고 그걸 자기가 되어 자유자재로 능수능란하게 하기 때문에

멋있다고 좋아하고 팬이되고 끌리고 사랑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공식보다는 감이고 감[   ]이란건

여기서 트렌디하거나 이런쪽의 산업이나 처세나 유혹(교주등)에서 아주 중요한 것이다.


세뇌가 잘되면 다른 책략이나 기정사실화나 이런 것에 반발이 약해지고 참조나 보상이나

강제나 기타 책략들에 의해서 움직여질 가능성이 수월해지고 쉬워지고 편해지고 그렇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사회심리학과 집단역학 같은 것은 분석한 심리이지만 그게 일상생활에서 어떤 식으로 풀어나가는지

이미지트레이닝을 많이하고 실전을 통해서

설득을 많이 하고 많이 해보고 실제 현실에서 직간접 체험과 실전에서 현실을 겪고 통찰하고

잘하고 능력발달하면서(미엘린 포뮬라 회로나 나자신등)능수능란하게 실수없이 잘밟아나가고

원하는대로 풀려나가고 잘먹히게 잘할 수 있어야 한다.


그건 심지어 정치모략이나 수법이나 장치나 권모술수에도 잘 통한다.밑밥이 되고


결론은 사람을 원하는 대로 움직여서 내손아귀에 놀아나게 하는 것이다.부처님 손바닥안에서

움직이고 내가 원하는대로 그대로 잘되어서 얻게.


혹은 세뇌의 힘을 가진 폐쇄계의 교주.

(사회에선 또라이로 보지만 그들사이에선 매력적이고 신이다.

사회론 못나오지만 욕먹고 따르는 사람도 없고 사람들이 보기에

매력도 딸리고 중립이나 기본 필에서 많이 멀어져있다.

세뇌의 힘에 의해서만 멋있게 보이고 매력판단을 못하게 하는 케이스.

특히 인간적인 매력을 교주하나만 고립되어 보기때문에 그안에선 왕이고

그자가 신이다. 비교불가)


이중 제일 힘을 가진자는 매력에 있어선 정해져 있다. 인간관계에서도

이미 답이나 룰은 나와 있다.

기분과 생존.

모든건 자기의 문제이다. 결국 자기에게 책임이 돌아가므로 필사적으로 해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늙어서 가진게 없어도 자기책임이 되고 왕따가 되어도 자기책임이 되고 그걸로 모르고 늙어가면

끝이다.연쇄살인을 할 수 있겠지만 그걸로 아무런 의미가 없다. 지속적으로 피해주고 세상을

망치는게 낫지. 법에 안걸리고 악(자멸)으로 빠뜨리고.


누구나 그러고 있다. 특히 사회주도층은.


끊거나

조작하거나.


어떻게 살건 지팔자이고 힘이있어야 움직이는건 불변의 진리이다.행복과 기분도 가져다 준다.힘은.

찌르면죽고 사자에게 토끼나 사슴은 잡아먹힌다.그러나 인간은 못잡아먹고 인간은 늙어서 죽는다.

인간은 고등어이다.


이것도 모르고 거리에서도 막사는 새끼들이 많은데 당해서 못하게 해야지 그게 온전한 콘트롤이다.

항상 이긴자가 정답이고 인간들은 친구오래가고 잘놀고 기분좋고 늙으면 끝이다.


어떤 사람을 보면 귀여워 보인다고 계속 졸린 척 스스로 만들 수 있으므로 의도에 따른 생체변화

생체심리 신체조절등 행동하는 적이 있다. 그러다가 정말 그사람만

만나면 졸린 척하고 그런 물질이 많이 생겼는지 그 사람만 보면 졸리게 된 다 이게 심리적인 조건반사

이다.그리고 그로 인해서 상대편도 졸리게 된다.단지 심리적으로 편해서 그럴 수도 있다 그래도 나처럼

졸아도 아무말도 안하니까(주의도 안주고 편하고 믿을 수 있고 믿겨지는 받아들여지는

오해안하는 ' 그 사람은 그런 사람아니다.' 기분이 안나쁘고 철저하게 믿는 진짜 아니니니까 뼛속까지

이해하고 납득되고 수긍하는 진짜 친구나 진짜 관계 사람 그런 존재 그런 사람,가족).

타인에 대한 부정적 심리나 외모본게 무의식적으로 평가에 영향을 미쳐서 동정심등 줄어들고

가치없어지고 무가치성 등의 심리 특별함이나 정이나 그런게 얽혀야 한다.사랑이나 가치성등

그사람아니면 안되는 특색이나 유일성(고유성)같은것.이미지,인상 가치성 고유성(외모특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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