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우주생성운명편이세상구조4



전에 그여자애가 자살글 올렸다고 경찰이 와서 구하러 왔다고 감동이었다고 한다. 신고한사람도

그런데 그런 일이 있고 과거 내가 커뮤니티를 운영할때 한가지 일이 떠오른다.

그때도 자살예방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자살자수는 비슷하다 통계치를 보면

자살사이트는 90년도 피씨통신 시절부터 있었다. 가입자수도 수천명이었고

그런데 어느 년도 인가 연예인들이 자살하고 이슈가 되면서 특히 연탄자살 후에

그 수법으로 동반자살을 기자들이 클릭 수를 늘리려고 엄청난 클릭수들을 가져왔으므로

광고효과로 인터넷신문에서 시작한걸 오프라인과 케이블 흥미거리에서 시작하여

메이저 방송사까지 이어져 추적60분 등의 프로그램에서 동반자살이 크게 이슈화되자

그제서야 정치인들이 주목받고 경력쌓으려고 법률보완 시행령으로 그렇게 바로 경찰청에서

인터넷글 신고받으면 해당 경찰서에서 출동하도록 제도를 바꾸고 보완한 것이다.

그래서 이것때문에 일선 경찰이 불만이 많다는 인력은 적은데 그런것 까지 챙겨야 하냐고

소방서가 하면되지 그런게 많았다고 하는데 어쩔 수 없는 제도개선과 적응과정

이렇게라도 바뀌어야지 심리역학으로 그냥 정상적인 인도주의 호소로는 안바뀌니

심리로라도 연예인이나 심리역학으로라도 바뀌어야 하는 것이다.사회심리적 원리법칙으로라도


태어나서 살아있는 돼지를 첨보았는데 마치 사람과도 같았다. 그런걸 볼때

도대체 돼지를 죽이는 것과 사람을 죽이는게 무슨 차이가 있는지 의아했다.

그리고 그런 열등한 사람을 보는 것도 돼지보듯하는 시야의 차이.

고대의 현인이 돼지가 사람같은 그런것 같아서 그렇게 돼지고기를 금지했든지

소도 마찬가지이고

왜 돼지는 법제화하여 합법화되어 먹을 수 있고 사람은 그럴 수 없는지?

반대로 돼지가 열등해서 식육한다면 왜 열등한 사람을 돼지 개취급하고

그런 현상이 나는데 그런차이가 도대체 무엇인지? 사람과 돼지의 차이란

좀더 썩어빠지게 머리를 쓸 수 있고 소비성 즐기냐 안즐기냐의

복잡성의 차이일뿐이다.


짐승과 사람의 다른점 윤리시간의 기본 그러나 그게 완전히 사라져보이는

고차원적 깊은 심오한 학문적 지식이다. 사람과 돼지의 차이는? 없다.

모두 생물 아니면 모두 축생의 선택만이 있을뿐.

사람이 복잡하다고 존귀하다? 그건 아니다.

오히려 죄저지르지 않고 성실히 살아가는 돼지,소가 더 존중받아야 할듯.


비호감이라고 띠껍게말했다고 비열비정하게 그랬다고 사람취급안하는 불이익

그리고 본능은 사실 그렇게 많은걸 갖고 있지 않다 그사람이 똑똑하고 말고 진화적으로 인식할때

매력없음으로 알아보기보단 질투가 먼저 발달했다 자기보호?


그런 감정일뿐


그렇게 혈액순환잘되니 확생각나네 정말 신기한 물질-정신 두뇌----


그게 상처가 되어 개념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사는데 지장이된 그걸 탈피해서 좀만 자유롭게 살아도

무시안하고 다 좋아할텐데 그이미지 느낌상으로는


'꼴같지 않게 대단한 인생도 안사면서' 이게 상처가되서 자유롭게 마음못드러내놓던


그래서 그런 새끼들 하고 놀지도 않으려던 그런 깊은 마음의 기스


그런 심리전적인 측면에서 볼때 모두가 환상이고 물거품이다.


물론 가난한 동네 살던 그런 애가 아파트 체험하는 그런게 참 그렇게 느껴지긴 하지만

진화심리적 감정일 뿐이다.


특히 가난한 낭만을 느끼지 못하고 무조건 화려하고 세고 그런것만 임장하는 물질주의적인

죽어도되는 인간인식들을 볼때 정말 인간인식의 개인구조성을 특히 느끼는 요즘

진화심리나 그런 편차가 있으면 좋을텐데 꼭 그런건 편차가 없는 동물적인

부분인갑다 도룡뇽뇌차원의 일 그러나 그 파괴력때문에 대중폭동등 여러 비합리적인

일들이 들끓는


평생을 그런 빈민촌에서 못벗어난다는 절망감 그럼에도 추억을 쌓고 살았던 중세의 시장


대차고 굳세게 그것이 자기로서는 최고의 자기보호 자기수단이었다 아무것도 가진것 없이 그냥 용서하는게 더 상책

편하게 사는길 그런건

그것보다 더 절망적인건 어디나 그런 이미지 인식 두뇌적으로 얼굴인식이 비슷하다는 것 느낌 진화심리느낌상


그걸 극복하기 위한 인류조류


그리고 가진자의 부르주아 쾌락만큼은 용서못한다는 자기감정


그런 그사람이 어디서 착안하고 영감받았는지를 보여주는 그새끼 생활을 보여주는 식의 작품들

그런내용들 많이 있음 문학이건 소설이건등 미디어 등등등등


나는 그런대우받으면 견디는게 아니라 뒤엎어버리고 끝까지 복수한다 그걸 타고났는데


불합리성-아 그친구 괜찬아 그친구괜찬아 해서 소개시켜줄려그랬더니 컨디션 별로 안좋아서

실망이고 망신이라고 꿍하는 그런식의 얄팍한 인간본성들 그나이먹고도


도대체 뭔생각으로 살아왔는지


개념없이


그리고 돼지가 타는 것과 인간이 탄 맛있게 노릇한것과 감정이입의 차이인데 인간이 비호감

진화생리적으로 감정이입안된다고 해서 태워서 먹여죽여도 뭐 상관없는 거인가?


기준이 그게 될 수 있나? 절대 그렇지는 않다고 본다


자기도 모르게 위축되서 방안에 있게되는것인데 싸워서 졌나 지랄한다고 그때 그런 그때감정이 진심이라도

그게 진심으로 뭉쳐지는게 인간이다 그러므로 용서했나? 그러므로 과거 된 맺힌것도 풀수있는게 그런 힘이므로

강해지면 강해진사람끼리 심리맺고 친해지는게 낫고 맞는 것이다.


문제는 왕따 그런 관계학창시절 맺힌게 너무 세서 여간해선 안풀리고 진심안나누는 식으로 저절로 될 것이다

아마도 누구나


그리고 다시 그런 느글거리는 이상형 남자 기준등에 대한 세뇌가 시작된다 남자란 그런거라고 결국엔

승리해서 내판으로 만들고 내여자도 생기는 그런일들의 파노라마 씹연속성


이면과 표면이라? 들여다보는속? 그침잠한게 그래도 그걸 공략하면 깨지고 반쪽나는 법이다 뭐든지


지금 쫌 변형시켜서 행복하게 만들순 없을까하는 생각 가시를 발라내고

안전하게 우리들이..


심리라도 행복하자.


심리는 그래도 진짜 좋아서 같이 사람되어가며--


양가생각 또 그럴 필요가 있는가 아니면 그냥 이대로 지낼까 내안전만 챙기면서


어차피 보는대로 조건반응 까딱하면 신변서로 대전쟁인데


애초엔 심리전이라고 행복을 부정했지만 새로생긴 인간은 자꾸 행복을 찾게된다. 죽기전에 80늙기전에

강렬한 이것을 한번 잡아보려고 마지막 추억 통제목적도 물론 있고 좋은게 좋은거-----


전에 그렇게 재수없고 비호감이라도 안아줘야지 해줘야지 하면서 정당성 정당하게 품어주는

-오해였긴 했으나 원랜 멋진 사람이였는데 그런 컨디션이나 안경등으로 그랬던

그러니까 더 그랬는지도 억울하고 한탄해서(사람들이 비호감으로 첫인상으로 나쁘게보고

마치 기계처럼 그렇게 진행이되니까 심기흐름이)-

그런 사람의 그런 진실사랑?도덕성?(외모는

그리 도덕적 인도적이 아니었으나) 감동했고 그랬다는 그런 이야기

그런 일도 있다 꼭 사이즈가 안나와도 진심으로 친몸처럼 따랐다고


원리원칙


그런 형질조차 진심이었다면 아주좋았겠지만 인간이 아직까지 그렇게 정교하지 못해서

그냥 진심을 통하게 만들고 통하는게 통하는거다 어쩌다 우연히 재수좋으면 그렇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억지로라도 통하게 만드는게 좋다 살아가는데엔----


자리유지의 메커니즘은 이런것이다 엄청난 대혈투로 정말 그렇게 굳힌 자리는 엄청난 강한 포스 위엄으로

그렇게 유지를 하긴 하지만 친해져도 우습게보이면 안되고 그러고 나서 다시 그런 대형폭격을 할 것같은

제스처만 해도 '뭐 해봐 이것까지 밖에 못하냐?' 그러지 못하고 정말 그런일 또날 것같아 뿌리 뇌간에

심어진 그런 기억으로 함부로 하지못하고 나대지 못하고 꼬리를 내리고 깨갱~하게 된다 정말 하는걸

그런다는걸 아니까 그러므로 그렇게 거침없이 해버리고 잘만드는게 아주중요한일 인간이 이성으로

간신히 제도만들어 버티듯 꼭 완벽한 전략순차가 아니더라도 그런식으로 버티게 되는 일도 많으므로-

그러나 완벽한 전략만이 평생 오래간다는 사실만을 주지 상기하자 태평성대 천년제압처럼

패도령 평화시대등


어쩌면 그새끼는 그런 식으로 살아남는 방법밖엔 몰랐을 것이다. 싸워서 이겨서 위로 오르는 우월의

그래야 정말 통한 본능의 세계 어린시절이었으니까 그러다가 인도주의로 생존하는거보고 어? 아니네?

그래서 교회에서 인도주의로 살다가 그런 애들 비열하거나 나쁜점들 보고 당하는거 보고 어?이것도아니네?

하고 방황하고 흔들리는 돌아가지도 못하고 이도저도


그런식의 삶 현실만 너무 봐도 그런 문제가 있다.그런 성인군자도 찜통골방에서 견디기 힘든데

오죽할까


다들 나쁜점이 있고 오히려 양아치가 그렇다고 세뇌시키는 쪽이 낫다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으니까

단칸방 쪽방등


그정도 시야이므로 답답 막막할 것이다.


물론 그렇게 능숙하게 말하든 아니든 진화적으로 다 느끼긴 한다 그런 고도의 다른 차원 범접못할 그런거라는걸

하다못해 건달도 그렇게 능숙한 잘하는 새끼가 있는데 그건 하기 나름이다 인간관계 잘되고 잘이루어지게


그게 맞구나 그런 강한 두터운 그런 전쟁형질 감동내는게 어쩔 수 없다 그런 진심이 진화심리 그거니까

그걸 모르는자가 도태되고 행복못누리는거지 나는 비결을 알았다 진심으로 그렇게 되는 자기변화의 개마법

매커니즘을


진심이란 진화심리적 신호---


그걸 기억해서 자기보호하자는 그런 상기 제스처 개좆같지만 그렇게라도 살아야하는 그들의 운명,....


미친 하드코어 고어 센것같으나 그땐 안그래 보였던 진심 마케팅적으로 순정

잘못만들어진 개념이 참 많으나 마땅히....


남자가 약하고 여자같고 그런식으로 하려는 성향이 재수없는건 그러고 하면 전쟁에서 죽기때문에

재수없다' 라고 발달한 진화심리인듯 그런 이유는 몰라도 그냥 띠껍게 느껴지는 그러한 감정들nnnn처럼


진화신호 필요신호일뿐 통하는신호 승리신호 완전특화 전쟁


그냥 싫으니까 무조건 싫은 것이다 뭘하건 다싫고 죽이고싶은 보일때마다 눈에띄면 재수없는 그런 불합리한

감정상태 누구나


그런 바쁜 상황에서 오가는 그다지 별상관없는 그런


다같이 막하는 판 만들면 살긴 참 편하겠으나 그걸 어떻게 감당하려고 기분나쁘다고 막싸우고 살인나고

지키는게 좋은것 다---2겪어보니


자기 야한 것 못보고 술못먹고 충족못한다고 다 죽이겠다고 상상반복하는 새끼와 도대체 무슨 행복이고

진심나눔인가 허참 단지 살기위한 진심만이 중요한것 아닐까 인과응보이고 다른건-행복누리기불가vs

바꾸어서 사람만들기? 왜? 그게 가능할까 싹은 있으나


무지 신기했던 일이 있는데 그 영화보고 충격 알았다는 듯이 그 주인공 연기 따라하는 듯이

착각해서 봤을수도 아니면 내가 덧씌워 왜곡 이건 아니라


그리고 어느날 그런 긴장풀려 그런식으로 전날했던 생각 그걸 알아채고 본걸


포기하지 말라고? 왜?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은 생각뿐이다 사실은


내가 이런쪽으로 패잘못잡았듯이 똥패잡았음 그런매치로


오타쿠이긴한데 나름 금융성향으로 극복하긴 했으나 그건아니지


패던 짐승습관 있어서 억누르고 살기 참 좆같을것 세뇌당해답답하나?


그런짓못해서 손버릇나쁜 짐승--


능력있음해라 다파탄내겠다 다끌어내겠다---


사실 꼬시긴 한데 형평성은 없고 단지 자기 감정풀이에 지나지 않음 그 피해를 다시 우리가 받고

정작 공격할 새끼는 길거리 개새끼가 아니었을까 가래뱉고 못나가게 하던 머리회로 대중우민들


무의식중에 많이 아는 듯 왠지 이건 아닌데 느낌이?등

많은 경험으로 구별구분


호모유전자도 왠지 그런 느낌으로 읽게되는 개새끼


능력이 문제 빨리 능력벌ㅇ 가자----평생 관계맺긴 너무 힘든 폭력의 원천? 강력한걸로 묶어놓긴 했으나

자기가 망치는 것도 모르는 우둔한 새끼가 그런식으로 어디까지 갈줄 생각하나? 진정한 친구가 없는 이유

98%의 쓰레기들


자아실현은 좋은데 배려는 해야지 쓰레기 세상


자꾸 그런거때문에 의욕상실


그러나 다 감내하고 서로 잘하도록 최대한 하다가 안되면 그냥제거-----


근데 강하게 무섭게하고+인도주의세뇌안했으면 계속 가래뱉았을걸? 물론 우둔해서 남보다 끝까지 그러는

그런 비열함성 소비성은 적지만 형성상공동


그새끼가 원조 원래뱉은


그러나 사람다움 세뇌 그런건 인정하는 삶의깊은 일반소비성은 그것조차아니고 세상이왜그런지 그런것도----


인간자체가 안돼 남자라는게 쓰레기


선천을 극복하면 성공해 방만한 태도등


쉽지 않아도 그렇게 해야함 개념상 생존상


인간에게 필요한건 작전뿐 심리그물 치는 그런 다양한 소셜트릭


쉴틈없이 숨막히는


내치고 짓이기기


뭐랄까 그런 제압하고 시비못하게 하던 과정을 또 겪어야하는 그리고 요즘은 이전보단 훨씬 독한 더독해지고 더 강해지자

발전된 스타일처럼 그것만이 살길 뚫기


안그럼 또 꼴리는대로 막 뒤엎듯 그런식으로 개취급 같은 남자끼리 뻔하기에 그걸 아는자가 사자조련(그거나

될라나 개병신들 불량호구) 하듯이 그냥 해버리는 것 그러면 달라짐 그런 정신바뀌기 무장 완전 셋팅----------


원래 안좋은걸 알면서도 그걸 하고 있는게 인간 더러운 직업등 그러므로 그런걸 이용해서 무너뜨리고 대가리 파괴


어차피 망가져있지만 술처먹고 안건드려도


초반제압 못하면 개좆같이 풀림 이게 현실확인 과학실사---


타고난게, 생긴게 안받쳐줘서 무지힘듬 어렸을때부터 자란거하고----좆망


알고 하니까라도 다행


아무리 서민들이 자기보호로 그런식으로 자기 뭉쳐서 아집으로 자기보호한다지만 생물학적으로 그걸 이해해줄

이유는 없지 않은가? 악이고 꽉막혔으니 병든세포 XXXX에 불과함 능력있으면 까고 제거하는게 나은 상책 권장--


태어나기를 자기와 비슷한 애를 골라서 파재재앙을 몰고 오는 끌어당김을 가진 상동성이 존재----많은 일반

벌레에게도 존재 엑트


그냥 벌레들 서로 피차마찬가지 아닐까 가래못뱉는 이유는 적당히 친하고 제압하고 강하고 함부로 못대할

그런 이유와 가장큰게 사람성의 인도주의 교화 바깥세상 그냥 개같이 사는게 정답일지도 모르나

조건반응 인간세상 언제 벗어날까? 생각말고 적극적으로 대차게 즐기다가 가주겠다는 마음가짐이

더 유리한 심법 마음가짐 안그럼 고립인생 산속가야 좆밥 미치는거지뭐 그렇게 진화하면 참 고달퍼짐

인생이 자기자식은 착하겠으나 그게 아닌데 세상살이는 바꿀 수 없는 본능과 분위기 잡아 놓은

소비성 미디어 발달 개판아닌가 이겨야지 지면어떻하나


그리고 그런 사소한 감정이 그사람 내면이해하고 사랑하고 꼬시는데엔 좋지만 사실 그게 중심선은아닌데

전쟁에 있어서 그렇고 그렇게 이해해도 역시 전쟁은 해야한다는 점에서 그게 더큰 줄기이고 중심줄기라고

보면 진리진실


질투나는 연예인들 법령미침

나도 극복못하는 질투진심이 많은데 타벌레들은 오죽할까 생명을 끝내줄께 깨끗하게 벌레살충


인간내에서 같은 종끼리 보니까 인간이지 인간외에서 보면 정말 개버러지다 기생충 개벌레XX새끼들

명분만들어 끝없이 미워하고 살충하는 그렇게 안되려면 세보이는 수라도밖에 없다


굳이 트랜스음악 듣지 않아도 그때 그거리에 같이 만났다는 것 만으로도 웅-하는 그런 미칠듯한

마음이 나는데 그런걸 가래침시비당해 집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비정상 비합리적으로 동네매장당한

내가 겪지못한 나로써는 안미치면 그게 이상한것 복수 해봤자 인간버러지들 살충의미밖에

더되겠나 하지만 우리가 벌레니까 그냥 해버리고 저질르는 것 문제없으니까 다되니까

투명인간 귀신 장난,파괴지망처럼


그런 사태가 있었다 불행한기억 remind <<<<


남들다하니까 흥미잃었나


참 별것도 아닌게 깝치고 자기들끼리 날 밀어내고 하는 꼬라지들 보면 우습고 같잖다 참 더러운꼴 많이 보고간다

유전적으로 열등해보인다는 비호감이라는 그런 이유하나로-----


확실히 왕따나 도망가는 식으로 기제가 된 새끼는 그 맺힌걸로 한번에 확뒤엎을 수는 있으나

계속 그런식으로 선택해서 하는 경우가 많은듯 인생전반에 그걸 극복못하면 인생자체가 시궁창일텐데

그반동을 주는 반성이 보통은 자기 기질이나 신념체계인데 그것까지 없으면 그냥 망하는 지름길

교육세뇌나 그걸 거꾸로 가게 만드는 강한 에너지 필요 안그럼 망하고 불이익인데 무슨 순리고

무슨 합리화? 완전 똥패잡아 패만하는데 그걸 어떻게든 바꿔주는게 권모술수 자기자각


각성해야한다...


참 그렇게 공포로 각인시키기 까지 많이 힘들었는데 그걸 원터치로 한번에 가능하게 자기관리

인상관리 명성쌓기 원터치파워각파,. 등 아주중요


오히려 무개념이 개념의 상실 그런 사람다운 부끄러움 그런게 없이 오랜생활 생활을 통해서건

그런 가지치기나 자기 유전이건 형성이 그렇게 되어서 그런게 그런 과감한 짓 낯부끄러운 짓도

아무렇지 않게 대중에게 대세게 세다는 자기 그런걸로 개의치 않고 그냥 호구벌레로 보며 우월감에

조종으로 할 수 있는 원천 근원이 되기도 한다. 중요한건 되야하고 되면 끝나는 그런것들


어쩌면 그런 애들은 원시시대에는 둔감하고 잘 생존하기 좋은 전투형질이었을지 모르나

현대같은 사회에선 그렇지 못한 그렇다고 무조건 까고 개병신으로 대하는게 아니라

이해도 아니고 그냥 축출하고 그걸로 끝이라고 본다 내가 당했듯이 인간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냥 감정체 기계체일 뿐인데

어차피 얼굴 매력보고 진화심리로 움직일 기생충들


감정일 뿐이다 개병신들 그냥 대차게 호구잡이하고 움직이는게 개상책의 파라다이스


조폭끼리 싸우나를 하면서 도대체 찌를데가 어디있나? 생각했을 수 있으나 그러면서도

찌르게 되는 아니면 그런 감정들은 겪은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겠지만 그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다는 것인지? 우주적으로 타인 인간신호교류에 그런것이였다 결국에는 이세상자체가

쓰레기 근원부터 뒤틀린 오물 인간 진화 불합리 안그럼 왕따는 없어야 하지 않는가?

희안하게 진화구조 본능뇌가 --


그게 잘못되었다고 하는 새끼들이 많다 도덕으로 낄낄댄다고 그리고 본능으로 깐다고 애초에 그런뇌가

생긴게 잘못이지만 잘못진화된 자연계의 시행착오, 실수 대단한 그러나 그걸 바꾸는게 중요하다

어차피 우주적으로 볼땐 진화신호에 불과 한 개판인 ----이니까


단지신호전달체계 개미친xxxx


갑자기 그 사람안그랬잖아? 해치우고 나서... 그런데 뭐 그냥 그런 덮는 그런식의 인생들

그러니까 나도 똑같이 해줄뿐이다 힘으로 제압하려는 체육계동물 개새끼들을 단지 똑같이 똑같이 해줄뿐이다 ㅋㅋㅋㅋㅋ


나도 알바없어 그냥 죽으라고 죽여버리면 그만 뭔생각을 하겠나? ㅎㅎㅎㅎ 미친 군인류들 짐승새끼들


나도 알바없다 명분따윈 안따지고 막가는 것이다----


이기면 그만 승리하고 이해납득하면 그만 쉽게살어 너무 고달프고 안풀리는 인생 FTHEM


잘푼다고 풀리는게 아니라 풀리는게 풀리는 것이다


심리대로 정확히 스매싱한게 공은 날아간다


경기,판정도 승리


그정도만 하면 된다 인간벌레 의 도덕조차 그런 신호 진정한 도덕과 진실을 이해하는자는 없다없었다....수십년

인생동안 단 한명도.......


있었는데 그냥 마음에 들어서 주관적이해.....


합리화 심리에 따른 사랑이 진실 결국 그랬던 도덕에 집착할 어떤 이유도 없다 이렇게 불합리하고

이렇게 매장왕따 된 나로서는......


싸이코패스가 끝까지 갔다면 일반인들은 이미 마음으로 끝이상으로 더가있었다.....


도대체 비도덕적인 새끼를 왜 도덕적으로 옹호하는거지? 심리 매력대로 가래침 콰악 뱉는데

인생살이를 전혀 모르는듯


심리를 조종하는 자들조차도 가끔 진심에 대한 착각이 일어나서 그것이 배신분열조장하는

권모술수의 헛점 공략 스킬 포인트이나 그래서 결국승리


죽어도 알바없는 새끼들vs행복지키기 당연히 후자----


다들 더심하게 살인생각 고어영화는 기본으로 즐기고 있던 개미친 좆같은새끼들 미친 개씨발 카악퉤


인간이란 알면알수록...나참 찐따모범생vs바퀴벌레 호구새끼들?


자기가 당하면 긴장하고 안당하면 막하는 대다수가 그런수준


에이씨발 죽기전에 복수할라그랬더니 죽어버렸네 개씨발 콱-


순진한 개병신 나약자 인도주의 지향꼰대들의생각vs 막가는 세상 거리전투력 그러다보면 어느새80

어떻게 사는게 과연 현명할 것인가? 사람아니게 태어난게 더 낫다고 본다 법피하는 지장없는


돈도뺏고 다뺏고


어차피 막가는 세상 무슨 도덕성?


뭐하러 우습게 보여?그런 벌레들한테?ㅎㅎ


점점 그러고 발달되게 되는 듯


일진들은 안그런다 애들욕하는거 잘통하는 야생개썅 필링식으로 수정하며


제약이나 규제떄문에 어설프게 욕할거라면 안하는게 나은

진짜 갈때까지 가야한다 차라리 전쟁준비 숨기고 있는게 나은 그런상황----


화풀려 그랬다가 화가 더나면 얽히지 않게 확실히 제거하고 확실히 화풀면 더 낫다 해당대상 직격으로 합법으로

안걸리게 ----


전략에 대한 모든 연상체계가 다있다 거의모든 87,----3972215411111110.9;;;00010


사람을 조그만 것에도 반응하게 흉폭하게 만들어 그렇게 이끌어서 도축하게 만들어 지풀에 다망치고 playplay


-(지한건 생각못하고 사소한걸로 삐치는 개자식 호모후장새기


아이러니컬하게도 물질을 추구했더니 행복이나 여유가 오는


인간은 그렇게 다뤄야돼 조건반응체 진심판도 가면 대책없다 남은 진심으로 유발해서 속이고

나는 그렇게 철저하게 전쟁해야 알수없게 4차원꽃미남에게 그러듯 진화심리 유리좋게


아예 그러고 태어나면 편하겠다 아주좋게


아이러니컬하게 조종하면 행복이 찾아온다 그게 인간의 현실fuckthepakkkkk


존중받는건 이미지지 비호감의 진심따위야 알바없다.


짜증나니깐 바로잡는거다 더러운걸 그러지 말라고 반응안하고 사람같지 않게 애초에 그랬으면 인생이

많이 나아졌겠지


재수가있건 없건 살기위해 바뀌는거다 --


행복아냐 개년아 더럽다 그런 촉수필요없다---


지풀에 지가죽으라고 반반씩 좋은거반 나쁜거반 진심도 바뀌는 그런것


맘대로 하라고 지쳤다 이젠그만


그만 볶아라 어련히 알아서 하니깐


격동시키거나 서서히 변하게 만들어 일다망치게 만드는 수법 싸우다가 행복앗아가게


그런 주파수로 뭐하러 살아 비호감 어차피 얼굴보는데 그럴 필요없다 무조건 잘싸워서 이기자--


인생 개시궁창이면서 사채업자한테 뜯어먹히고 도망가서 벌벌 기도하고

항상 생각하는데 돌릴 뿐

뭐하러 사나 싶다 20대 다날리고 만족할 수도 불평할 수도 있는데 불평하는게

더 유리하니까 그럴 뿐이다


인간은 아무것도 없다 생존하면 그만 다 쑤시고 가버리면 그냥 자연계는 불량유전자하나

제거한거 말곤 뭐가 있겠나 감옥인생


돈이 뭐 필요있는데 개씨발


자연계 대중다수 인간로봇 버러지들만 다쑤셔서 갈뿐이다------


욕으로도 되는걸 굳이 이렇게 다질 이유는 없고 그냥 몸에다 새기고 체화할뿐---csnnnfqk


굳이 싸이코 패스 되려는게 아니라 그런새끼직이고 할때 반응안하면 그게 싸이코패스다.


보지가 망가졌다고 얼굴이 꼭 반영되는건 아니나 반영이 되긴 한다


완전 인간구조가 바뀌면 떨림도 안나고 거짓말 탐지기에도 안걸린다는 그런 놀라운 연구결과


인간변화의 가능성 인간이 외계인 종자씨앗에서 왔다는 말도 있더만 지구란 유기물이 생성되기

참힘든 환경이라서


좋은 것만 기억하는거지... 나쁜 것도 후회하긴 하지만...80년 참 덧없는 인생......그것밖에 못했었나

정신 통제력 못쓰고


인간심리 메커니즘상 평화상태에선 평화반응일 가능성이 높고 악성반응일땐 그럴 가능성이 폭증이 아주 높은

그러나 저지른건 어떻게


차가운 상태에서 잘처리하는게 제일인듯 싶다 냉혹하게 즐기면서 완벽작전부합--이게


탄시체가 그나마 깨끗하다


진화심리적 피보다는 탄시체를 깨끗하다 여기는 진화심리 ㅡㅡ


싸이코패스의 외모를 보고 드라마틱한 진화심리적 감정을 느끼다니 참 비합리 그런데

과거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아니까 슬픈 것 착하고 왕따 고립 한발자국도 등

죽이려그랬고 고통왕따의피해자타겟오리등


연쇄살인범들이 희안하게 토가 많이 없다는 못어울리고 교류못하는 남자콤플렉스와 느슨한 사회관계쾌락욕구,

따돌림등의 결과로 그렇게 하는듯 좋은 머리와 세상에대한 복수들 생각없는 가래침, 따돌림, 모욕, 무시 남자들

사이의 부당한 대우,처우 등이 그런걸 만드는 망치는걸 여전히 모르는 반복되는 역사의 어리석은 남자의

짐승새끼들이구나


도대체 관우,장비와 살인자들이 뭐가 다른가?인간벌레라는 자존심을 지키기위한 그냥 신호체계 제거체계일

뿐인데 명분 있으면 다수결이면 다죽여도 되나?미친...마녀사냥도 옳은 것이겠네 그럼.....


싸이코패스가 감정을 느끼는 회로는 있는데 반응을 안한다는 논문을 읽었는데 사실 당연한거 아닌가?

누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동료에게 진심으로 공감할까? 무한경쟁 이기주의 조건반응성 소비성사회에서

그리고 그런 파괴쪽으로 느끼는 촉수가 남들보다 강하다는데 남들의 행복을 파괴에서 비슷한 수준으로

충족하여 만족감을 느끼므로 계속 추구한다는 것이다 그런 새끼몇 생각난다 양아치들...폭력으로 살아가는

길거리 반사회 개새끼들...카악퉤하는


내의견은 이렇다. 표정구분은 할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진화심리적인 조건반응 자극반응이니까 안하는게

오히려 상처를 받지않는다 그러나 조종을 위해 필요한 단지 그런 것일 뿐 가만 보니까 애비가 그랬던 것

같은데 다 물질 무생물인데 그걸 현상 현실 눈앞에 사로잡혀 인식하는게 더 진화심리적으로 그르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싸이코 패스가 진화심리적으론 완성된 인간이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전쟁체

진화전쟁체


만화만 보고 비현실만 보니 현실도 비현실으로 인식?그럴 수도 있겠다.....


동조되는 담배, 마약의 일상화, 자살을 쉽게 받아들이는 세태....


우주속의 인간의 자유 구조등을 다깨달은 나로써는 뭐든 다할 수 있는 시공간에 신경이나 미세운동조절등을

잘하는게 자유라고 감히 말하겠다. 왜냐하면 그땐 왜 못그랬을까? 등에 사로잡히면 끝이 없는 잘못된

방향이기에 역량부족, 선천적 한계라고 보고 자기계발쪽으로 가닥을 잡는게 현명하게 다른 의미의 '자유'

의역량을 넓히는 것이기에 지금 통제할 수 있는걸 감사하다고 여기고 차원이고 나발이고 할 수 있으니까

그걸 잘해서 인간으로써 잘사는게 중요한 80이한계인 인생에서 유일하게 잘나갈 방향인듯 자기통제뇌나

발달시켜서 자기를 잘조절하는 것이 방향조정의 자유이다. 말하자면 '자유'란 '배를 원하는 목적지까지

몰고 갈 수 있는 자유' 정도 만이 인간에게 허용된 자유 영역이라고 감히 말하겠다 인간은 그게

처음이고 끝이고 모든 것이다. 명쾌한 결론 검증.


잘 통제하여 조수키를 비유가 딱 적당한게 앞날도 모르고 과거라는 주어진 배의 엔진이나 그런것대로

극복해야 하는 그런 인생게임이니까 나머지 자기발전이나 조절력은 자기자유 자기나름의 주어진

한정된 영역으로 최고의 경기 목적지를 하기 위해서---


배의 영향을 크게 받긴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닌 것이다


처세에 있어 타산지석의 충격 절대 그러진 말아야지...하는


연쇄살인범 보고 재수없다고...좆밥 남자새끼라고 가래 콱뱉던 그개새끼...나는 그런 원인제공자 유발자들

원조싸이코패스 길거리 짐승종자들이 더밉다.....


정말 맛있는건 몸이 당겨.....안그러는건 이유없이 그런게 아닌 것이다.......


화학약품이던지 잠시기분전환은 되도 지속적으로 먹기는 그런......


작용떨어졌다고 자기책임이지 그걸 현실일상에 풀면 쓰나 개새끼야.....


외모보고 판단하는 행태에 대한 실망에 너무 크게 흔들렸다....마음이 사라져버렸으면 그나마 괜찮았을것이건만......


그러고 가식으로 가려 평생 살다 뒤질걸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잡아 죽이고 싶으나.....잘못된걸 따라하게 해서

망하게 만들면 좋겠다......


첫인상이 안좋아도 계속 해야되는게 있다.....인이박히게 그리고 고향이라고 다그런게 아니라 안맞는고향을

굳이 추구할 이유가 없지


배려를 느꼈나보다 자기에게 그런 추억 마지막 한번인생 그렇게 누리는것

추억상기 미안 생각의미등


그런 싸이코패스도 자기한테 잘해줬던 그 한사람을 못죽였단 이야기를 접하고


그때 그지루함을 이어가도 되고 좀끊었어도 괜찮았을뻔 나름역할한듯 그때그것이----


그제서야 깨달은 거지 현실을...그렇게 밖에 못산다는 것을.....그런데 분산되고 떠나면 뭐하나....아무것도 익힌것

없이 뭘할 수 있다고 뭉쳐야지....독하게 제대로


부정지향하고 최대한 사람답고 서로 교화 감내해서


우리끼린 공격하지 말아야지


정은 있고 같이 컸는데 그런 왕따가 되어 그런 일을 겪는 조폭 개쓰레기 양아치들 즐길거 다즐기는

개새끼들이 린치하고 죽이려고 찾아다니는 그냥 이미지가 띠껍다는 이유만으로 그걸 싸워이겨야하는


선생얼굴 결코 어울리지 못하는


최소한 의인도주의도 없는 자기 과거는 아무것도 아닌수준의------8신이있다면 그걸 그냥 놔두지는 않았을것


우리가 신이 되어야 한다


절대건강, 무리짓는 것의 중요성 빈혈로 쓰러졌었는데 일어나보니 절단나 있었다는 그런 끔찍한 이야기들

내장적출, 장기적출등 그런세상 그런걸 막기위해서 끝까지 싸우고 안당하게 자기보호


살기위해서, 그런몸부림


진화심리적으로 다근거가있는거야 재수없는 것 등이


어떻게든 그처지에 맞춰서 살아야 하는 그런fucking


인지도와 그런 선호가 딱맞아떨어지는경우는 거기를 좋아하고 인지도로 선호했더니 자기고장 자긍심으로 친절했던 그런

일이있다.


고급스러운 느낌에 정말 비싼줄 알고 속았던 그런 사람들이 많다

느낌일 뿐인데 이미지와 실제를 혼돈하는 것이다 귀부인같이 생긴걸 고평가 하듯이 후광 그런 느낌이미지 필링을

진실로 착각하여 정말 고가격을 지불하기도 한다 그런 귀족필링 서비스에


뭐랄까 영역이란 것과 선택 문서목록을 착각하기도 함 공간감각과 실제 선택골격을


나만 알수있는 인식방식 뇌량적인튼튼한걸 기반으로하는-------


가르쳐 줘야지 같이 살아남아야지


늑대가 앞발로 위협하듯 사람은 그런 일 한번 저질러 놓고 얼굴만으로도 공격못하게 제압하는 것 같다

그런다는걸 상기시켜 표정만 달라져도 싸늘해져도 공격못하는


그대신 해놓은게 많아야 하겠지


외모에 만족되니 살아볼만 하는 자기 바뀌고 자기재확인등


노력해서 대출 갚고 등


저마다 사는 이유를 찾고공감해야지뭐 인정받든 안받든 자기인생 자기만족


열받게 만들어서 홧김에 살인저질러서 깜방에 가두게 만드는 수법 권모술수 자유개입 벌레살충

자유롭게 조작 깨달은 자의 일말의 개조작들 ---ㅎㅎㅎㅎ


그런 시키들 솎아내는 거야 홧김에 개처럼 자기통제못하고 체대새끼들같이 길거리 가래뱉고

개지랄하는 새끼들을 ㅎㅎㅎㅎㅎ


열폭해서 뒤지게 만드는 살짝 쳐주는 계기제공- 전엔 그렇게 살해해서 정말 깜빵갔다. 타사례 보니까 ㅎㅎㅎㅎ


그런 추억쌓는 노하우 자유로 작동한다 볼때할때마다-----

그런 인지능력 인간에게 있


몰랐을뿐이다 인간에게 간편한 방식 두뇌정신 싱호체계 참 간편구조로 진화 안갖고 태어난 불편함 오류저해성도

있으나


상대적인 인간의 존립입지 철저통제기능만 잘작동한다면 현재처지에서 그나마 최적으로 잘작동하는 상황

인간 신호전달체계라는 관점에서


표정연기법을 배웠다 이렇게 소통력을 늘려가는 인간체계 무엇보다 그런교류하게 발달했는데

외모장벽있으나 그걸 끝까지 극복해보는것 이런식으로 개성공 제압도 안되고 반감만 나는 그런경우에도----


전에 목격한 것

그 개새끼가 헉~~~ 가래뱉는 식으로 시비걸어 다른놈이 흠~~~ 그런식으로 떠나가게 하다가 개야리고 싸움났는데

더웃긴건 그다음에 다른 여자도 "저새끼 뭐 있나? 싸움할 줄아나?" 그런 식으로 말하고

그개새끼도 "니뭐냐? 니뭐 있냐?" 그래서 완전개발리고 그런 것 그런게 당연히 힘세고 강해야 대항하고

잘할 수 있다는 그런 기본의식은 어디서 오는가? 본능회로 본능대로 말하는거라고 본다 단지.


그런 개새끼 마누라를 따먹는 성적도구로만 생각하고 못생겨졌다고 마누라 언제죽이나 하고 보험사기만 생각하고

노가리까던 개새끼 그런 식으로 사는 대다수의 중년개새끼들 술처먹고 노가리까며 개좆같은 가래침뱉고

그런 새끼들의 벌레 두뇌 그러니 그런 개새끼와 결혼하면 어떻게 되겠냐? 평생 사랑없이 사랑모르고

죽을날만 기다리는 그런운명 양아팔자


사람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마음둘곳 충족하는 성향이 있다. 이를테면 나이트 계속 안다니던애가

계속 그러진 않는다는 것이다 차라리 자기가 자주가던데를 가지

마음허하고 망해서


잡생각 불필요한 반응도 없애는 아주 중요한 수법은 정말 중요한 것에만 몰입하는 것이다.


자기도 망한 것 같으니까 짤라버리는 저건 그게 아니다 그런 식으로


나도 타겟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오히려 자신감잃게 해서 정말타겟만드는 차라리 나는 타겟안된다

그러고 살때가 애초에 아무도 안건들릴려고 그랬었는데도


왜 괜히 안당할 수도 있는 일을 그렇게 경각심하고 그런 정신분위기를 만들어서 꼭 당하게 그래야 하겠는가?

완전 자기 나는 피해자이다 하고 써붙이고 다니고 보호못받는다 하고 써붙이고 다니는 그런 기분 아닌가?


그런 정신분위기 만들어서 좋을게 뭐가 있는데? 찌질하기도 하고 미래 희망등도 없는


그게 중심이고 개념이다.


같은 동네 학교출신 새끼라는걸 알고 그런 찌질했던 반에서 노는 양아치 생각나서 재수없고

만만하고 더 우스웠던 그렇게 돌아갈 수도 있는 것이다 뇌란.


전에 그런 일을 들었는데 아파트에 혼자사는 새끼가 있었는데 그 옆집에서 부부가 사는데

자기집앞에서 담배를 핀다고 자꾸 시비가 붙었다고 한다. TV소리 크다고 그런식으로

그래서 그걸 본능으로 자극했는지 어쨌는지 그 짐승같은 새끼가

체육계인 계속 그걸 집착해서 그 부부에게 앙심을 품고 1년을 복수하다가 결국엔 부부를

찔러서 수십방을 찌르고 죽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 작은 사소한 시비로 밖에서 하도 가래를 뱉어서 그 아내가 따진것도 아니고

그냥 기침하고 문만 쾅 닫았는데 그걸 앙심을 품고 그러면서 그 부부집을 그새끼가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새끼가 담배피는데 담배냄새난다고 한게 들렸는지

그것도 밤에 딸치고 와서는 나한테 무슨 불만있냐고 그러는데 그때 그 남편새끼가

만만하고 재수없고 띠꺼워서 인지 이전 집안하곤 잘 친했다고 하는데

이전엔 체육관 관장인가 조폭스타일이 살아서 못그러고 이사온 그새끼가 만만했는지

그게 첫인상인데 그후로 밉보여서 계속 집착하다가 결국엔 살인하고 보복했다고 한다

인간이란 그런것이므로 좀 제대로 잘하는게 아주중요하고 먼저 죽이는걸 주저하지말고

우려하지 않아야 한다는 소리이다. 먼저 안걸리게 죽이고 불지르는게 아주 중요하다는 소리이다.

죽지않으려면 사소한 앙심이라고 가진새끼를 어떤 식으로든지 먼저 제거하는게 상책 그게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식이다.


전에 회사에서 앙심품은 새끼가 끝까지 그래서 마누라까지 협박했다고 하는데 그런식으로

일풀리지 않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처음에 제압당하지 않고 공동주택안사는 것도 중요하나

동네에서 시비붙어도 먼저 제거해서 절대 그런 후환 뒤탈없도록.


전에 체대 선후배 사이인데 선배들이 하도 괴롭혀서 후배가 욕했는데 그새끼를 끝까지 찾아와서

죽이고 고문으로 괴롭혀서 병신을 만들었다는 얘기가 기억난다. 그게 양아치나 인간 벌레의 본성인데

애초에 처음에 그렇게 우습게 밑보이지 말고 설령 아주 사소한 눈마주침이나 가래등 시비가 붙었을땐

철저히 제거하여 숨통을 끊어야지 후환이 없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은 생각없이 기침하다가 좆되는 수가

있다고 하지만 그런 인간이 많아지는 요즘에는 더더욱 필요한 생존비법 본능이라면 당신이, 내가 열받는

그런식으로 짐승새끼가 맺히는 그런게 똑같이 반복되므로 과거에 직접 확인한 적도 있었고

인터넷으로 속마음을 털어놓는데 거의 흡사한

그러므로 철저하게 짓밟아야 하고 보복의 불씨를 끄기 위해서 다양한 기술과 스킬이 요구되는,

특히 억울하게 잘몰리는 비호감으로 생기거나 반감사고 호감못사는 무리에서 떨어진 그런자들은 더더욱

그러는 것이다.


특히 미친새끼 짐승새끼 조심할것 길거리 짐승새끼류들


사람아닌데 죽여야 하는데 참 마땅히 주민번호가지고 내가 먼저 안죽이면 나를 죽이기에 어쩔 수 없이

선수쳐야 하는 그런 상황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강하게 정말 깨끗하게 제대로 처리할 것


자기 정신분위기란 그런 형질 성분분석의 총합


절대성 없는 상대성


그리고 강하게 눌렀으면 차라리 못공격하는데 겁먹다가 당하는 경우도 태반이다 진화심리상 불합


보상은 그 후의일


다 받아줄 것 같아서 막쑤셨다? 그런 심리를 안하기 위해선 자기가 강하게 철저하게 잘해야 할

그런 미세한 이미지 조절 제일좋은건 그 근처도 안가는게 중요하겠지 --


이미지적으로 완전다른 완전열외


배려가 없어진 사회라서 더 세게 구는것이다


유흥하고 노는 새끼들이 부모를 개같이 여기는 이유는 귀찮은 존재, 돈뜯는 존재 집에 돌아와보면안다

나이트를 갔다가 집에서 자는 초라한 부모를 보고 그런 식의 마음이 없기에 그런 식으로 욕을 하고

형성안되고 정도 아무리 부모가 잘해도-폭행도 안하는 정상적인 집안조차도-

그렇게 함부로 하고 그렇게 되는 것이다 쾌락잡기로 그렇게 형성이 되서 말초형성 자극으로


유흥을 하면 저절로 그렇게 된다는 희안한 놀라운 사실 생긴거 상관없이


더하면 더했지 그런 특수한 소비적 상황 맞는게 아닌데


그렇게 너무 철저히 뭐랄가 귀하고 그런 상은 굳이 평가당하는 입장이 아니고서도 매력이 굳이

그래도 그게 매력이므로 그다지 안찔리고 안당하는 그런 일이 있다 도구성이나 상품성이나

여자성이 부각되지 않아서 쾌락성등 그러나 그건 생김새 선천 재복관상이 받쳐주어야 하고


심지어 그런 처지놓여도 그런 무게감 때문에 인정 타고난 재복적 관상 귀한 귀골


어차피 그게 다 진화신호이고 생김새도 매력이면 당연히 그걸로 승부하는게 맞지 그런걸로


안그러면 보통은 매력으로 승부하는게 최선이고 최상


여자가 그런 성분 인도적인 그런게 없어서 무지하게 슬펐던


그러나 그런 사람을 찾게되고 만나고 그러나 실망 그게 변하므로


안변하는 사람을 찾긴 찾았다


그리고 그렇게 그런 성분 아니어도 인도적일 수 있는 경우가 있다는걸 깨달음


매력이 감정이입을 이끌어낸다 그리고 그런 동질성도 그러나 그렇게 거부하는건 아마 진화심리적DNA분별때문이겠지


참조권력? 닮고 싶은?ㅎㅎㅎ 상보성도 작용 다알것 같은 후광효과 그러나 모르던


외모의 장난 매력의 장난


뭐랄까 취한 상태에선 그게 진심인데 그걸 권력이유로 안받기에 서운해하는 그런 동물차원의 시츄에이션


광대 컴플렉스로 주체성을 가지고 인간성으로 그렇게 다른 면이 있는 오히려 이게 취미라고 종교를 믿고 강요하는듯


바뀐정신의 진심도 진심으로 나오고 유발 불쌍할 뿐이다


따라하진 않지만 영향은 받은건 사실


참조권력 동경하던


그런 공유하는 성분신호가 없어 서운한가 보지만 나는 사실 그런 인간이란게 그냥 진화싸인이니까

그걸 진심으로 오해한 인간에겐 불쌍하고 미안하지만 그냥 진화성분 불공평한 공유싸인이니까

그게 있었다면 왕따도 안당했겠고 부당한 일도 안겼었겠지 신에게 물어봐라 ㅎㅎ


같은 기독교인이 보기에도 기독교를 이용하는 새끼는 죽이고 싶도록 밉다.


나는 괜찬고 남은 안되고 이중심리 철저한 법칙--성


신이보기엔 성철스님이나 범죄자들이나 그게 그거라고? 인간이란게 그렇게 진화했으니 그렇지만

그럼 왜 인간초월해서 구원하지 않고 사람으로? 예수도 거기서 거기아닌가?

잘못진화된 인간의 죽음으로 전인류를 어떻게 구원하나? 그런 단순한 오류논리성


겉보기엔 종교세뇌로 허술해보이고 어벙해 보여도 사실 짐승보단 더 도덕적이고 사람다울 순 있으나

짐승적 전투력과 전투능력은 미지수


그걸 기준하는 세상vs 종교계 아직까진 세상 전쟁의 판정승

세뇌자일수록 더 영향받기 쉬운


자기와 가까이 그런 동네산다고 그런사건 더 그런데 민감해지는듯 자기정보까지고 자기 찌를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인지 하나같이 ㅎㅎ


선문답처럼 진실을 감추고 자기 방식으로 논리만들기 좋은 트릭이 있을까? 사실 그 누구도 진실을

잘모른다.


만만하면 더 화나는게 안심하고 화내도 된다는 진화심리적 신호


애초에 하기 불가능한걸 억지로 뚫어서 할 수 있는 아주힘든 인간의 아이디어적 기술이 있는 반면에

진화적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기술발전 영역도 있다. 전자가 TV만들기 같은 것이라면

후자가 사냥기술을 변형시킨 포획 살상법 같은 것 레파토리들이다.


자기닮은 못죽이는것도 심리학 어중이들 이랬다저랬다 훨씬나은 추구 내인생발달단계 10년상실 끝에얻은

얻게만들어버린 이세상 심도이해 자유발휘 완전자유


세상이 옳게생기고 순차바로잡혀있고 정직하게 불이익안주고 도덕대로만 호감원리로만 반응하면 깨끗하겠지만

신도없지만 신이 있어도 합리화한 변태쾌락 새디스트


정보처리를 본능대로 나쁜쪽으로만하는 단순하게 세뇌되기도 알아줘봤자 도덕정보처리불가 병신새끼 망가져봤자

자기만손해 양아치처럼 생겼다고 죽였더니 알고보니 성인군자


어디휩쓸려서 온갖짓다겪고 온 미친년들이 꼴에망가진게 전투력이라고 어디서 개나대 뒤질라고 콱 깨끗청소

완전제거 정상아님 미친벌레들


제거능력 청소능력


원래 유연한게 그냥 막되는 인간이있다 아니면 자연스레한길이자연스럽거나 지적특성포함


그새끼는 깜빵들어가고 그새끼는 안가는이유-전투력


돌아다니는 인간조종체로봇입장에서 자기조절에 비밀이있다 정보처리 조정력과 배운행 대해파도위에


가끔 이미지와 확다가옴


인생좆나게 꼬인다는 것도 그런 정보처리 세상속의 사람대해서 물리적으로까지 불이익오는등 그런 인간관계

인간세계에서만 꼬인다는 얘기 교묘히 속이는 인간세계벗어나면 절대꼬일일없고 심지어 그안에서 사람아니면

물리적인 것까지 법대로 잘처리할때 왕따등 해결하고 꼬이지않을 수 있음-그걸 보통 대참어쩌고 하는데

그게아니라 완전다른 싸이코패스 진화생존체가 되면 인생이 대로가 참으로 잘풀린다 ----


무의식의 힘- 비가오는지 모를 상황에서 그날 토요일 비오던 그런게 떠오르는 무의식의 인식능력


그리고 그렇게 정말 되버리면 더이상 사극도 관심없는 단지 그런일 희생자나 사냥감만 관심있을뿐


사실 그런 심리가 있다 어차피 끝인데 완전 망쳐놓고 나오자는 교복찢기 심리등


이유야어쨌건 기작은 비슷 심리나 생각은 제각각이어도 그 렇게 매너리즘 잘죽이는 그런 과정의 기작은 거의동일흡사


자기도 자기감정모르는 병신에게 질순없지 쾌락조절 마인드웨이브인데


죽일때마다 다르다는걸 느낀다 그사람과 다른 느끼냄새잔상파현


그사람이 자기하고 싶은대로 그사람밖에 할 수 없는 그런 처지에 그럴 수 밖에 없는 것 같은데

그게 매력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자기만의 특성이 유혹력이 된다면 그걸 잘살리는게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


그사람의 그런 어쩌다가 생긴대로 소외되서 그렇게 종교단체에서만 살아남고 인간관계욕구로 전도사되는식의

그런 제스처

인생 정보처리 운명 인간사회안에서의 반응역학 좆같다----


마약 불법조장 등 분위기 조성해서 다 잡혀가게 만들었던 개로수법 적극개입 자유발휘


인간들을 다 생각을 정보처리를 못하게 해서 죽였으면 좋겠다. 그래야지

세상이 깨끗해지는 복잡하지 않은 도시처럼 과거 허술한 년도 전후처럼


주파수로 나누지만 그런 주파수가 별로 안좋은 생존이나 여러모로

그런 프레임식으로 나누는걸 떠나서 그냥 그런 공통정보를 공유하며 정보처리하며 살아가는걸로

볼 수 있는 그렇게 보는 걸로 그런 그런거다 단지 뭐 별것없이 단지 그런거이므로

인간사이에 그걸 못하게 하거나 훼방놓거나 잘되는게 잘되는거나


특히 희안하게 그런식으로 그렇게 생긴애들이 거기서 소외되면서 자기끼리 뭉쳐놀고 찌질이가 된다

작곡가 아니면 끼워주지도 않는 희안한 그런 것이므로 외모대로 결판나서 인간 세상 안에서는 불행해지는게

맞는 말


아직미개한 철저본능


기본도파민이 보장이 안된다 집에만 있어서 거리만 걸어도 얻을 수 있는 그런게 추억거리가


가래뱉고 시비걸고 못나가게 해서----


발달도 못하고 이게 뭐야 이도저도 특히 거기서 깔아뭉개고 너무 허술하고 특별히 더만만한 그런거였나보다

절대 운동부족 다드러나는 개새끼들 직관파악에


뇌를 드러내고 싶다 전부다


그렇게 원했던 그런게 행복이었나 가지지 못한게.....이생에서 그러나 그런인간관계를 의미없게 만든 조건주의.....


그것의 실패와 폐해......--


자유라기보단 일의 완성이 더 중요한 듯. 전에 누구나 하는 성에 관심있는 스포일러를 자기도 모르게 품평을

했는데 나중에 보니 너무 재수없었고 의리가 아니었던 오히려 마누라 사라져서 제거된게 더 좋은 행복이었을지도

모르는데


꼰대적인 기존생각


그래서 그런걸 경험삼아 다음에 안그러는게 장족의 발전 짧디짧은 젊음 외모때문에 왕따된 인생


청산하고 새로 발휘 그게 유일한 추억이었나 진심으로 봐서 진심있으라고 인생목적된 그런 큰충격의 큰일?


성공지향 가난한 그런것에서의 벗어나려는 슬픈 자기 인생의 추억 그정도 선의 주파수 지긋지긋?


세상살다보면 나도 그런정신이 되긴하다만 성공해야겠다는 이미 사람끝다보고 망가져 갈때까지갔던

지난의식으로는......


세상여행왔다는 생각이 더 항상 편했던 호접지몽따위....너무 괴로운 17살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서


보헤미안 왔다 소풍간다는 식이 더 맘편하고 살기싫었던 열심히 이세상을......


그런때 어떻게 반응하는지 잘아는 새끼라서 더 당구치고 열받아 쉽게 안사귀는 것


쉽게 그러는 관계로 맺는게 차라리 나을 듯


그런 클럽같은건 빡세서 정말 힘들었는데 필요한게 많았고 그런 정신병자 대하고 그런건 쉬워서

그런게 더 준비없이 하기엔 수월한 그런 것 같다.


그런식으로 그런직업 가지게 되는듯 의미도 있고


그리고 학자들을 의학박사까지 받아도 찌질하게 보는 그런 것 때문에 자기들의 권위를 유지하는게

상당히 중요하다는걸 알았음 그런 쪽으로


자기가 안지키면 누가지킬 것인가?


민간자격 협회가 3군데 이상이 있는데 다 자기가 정통이라고 주장한다. 홈페이지 잘꾸며냈다고

정상은 아닌데 회원수 비슷하고 그러나 그게 국가채택은 안되므로 공적 신뢰도 인정은 되나

해체를 하다보니 국가라는 것도 사실 그런 일반인들이 모인 집단이긴 하나


정통은 각자 자신감으로 주장하는 것이다 자기전공성으로 모두가 전문성은 비슷하니


특히 그 협회는 회비 안내면 회원자격 박탈한다는 식으로 돈을 요구해서 사이비로 매장되니

우리같이 공신력있는게 그런것이다 세계적으로 공인된 단체이고 결국 그런것 정치적이나

그런 실력으로 굳히는 자리이므로 그렇게 굳히면 그게 대한민국이고 국가체계이듯이

그게 공식학회이고 공식협회이다 노벨상따도 찌질하므로 어차피 다같이 못따니

공신력은 주장하면 주장하는것 내가 만들어서 스탠포드다 하버드다 하면 되는 것이다.


그게 학회사기와 학위, 논문 마케팅의 실체.


그렇게 인정하는게 좋으니까 하는건데 인간의식이 그렇게 생겼으니 그러지 부정적인것도 있지만 긍정적인 것도

요즘은 그게 크게 망가지고 부정적인게 주되게 되서 무슨의미가 있나 하지만 지금은 보수적인 인간을

사라지면 그만인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식을 절대성으로 보는 영혼중심의 종교계에서 많이 그러고 있는데

그게 맞는듯 세상을 불과 20년전으로라도 되돌릴 유일한 희망이 아닐까.


과학도 그러고 여러가지 발전발달된 심리수법으로.


권위적인 그런 고급권력적 싸인이 살인을 못하게 모면하게 해준다. 아주 거물같은 그런 고급적 싸인이

함부로 하지못하게 그런걸 연습할 필요가 있다 권위와 권력을 원하는 정치성 사람 자기 보호가 필요한 사람들은


사회단체 활동에서 일본 정치인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그들은 거의 사람이 아니라고 싶을 정도로

인간미가 많이 없고 인도적인 소통이 불가능한 자극추구형 조종체들이 었다. 그러나 그들끼리는

그게 당연한 것이었는데 감히 공격하고 공격할데가 없긴 하지만 그런식으로 완전한 전쟁체가 되는게

인간의 끝점이 아닐까 한다.


일본문화에서 그이유를 찾았는데 그러니 인도주의로 태어난자들은 일본사회에서 절대배겨낼 수 없는

그런 분위기 환경인듯 싶었다.


심리상담자의 눈으로 볼땐 모두가 정신적 문제가 있는 부족한 인간이자 짐승들이다


우월감을 가지려고는 안했지만 우월감을 갖게 되는 그런 어쩔 수 없는 샤먼과 주술자의 운명.


의도를 가지고 만들지는 않았으나 저절로 무의식이 그랬는지 권력욕등이 부추겨서 세뇌효과가 있는 드라마처럼.


나도 모르게 행복감이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런 직업적 만족과 만남에


그게 얼핏 아닐것 같지만 그런 지위를 획득하려는 이유일듯 편안한 행복감


직업에서 요구되는 저절로


육체적 고통이 지옥이라면 벌써 악취와 불편함이 그득한 그런 곳이 지옥아닐까.


벌써 자기돈 잃어 더 노력하고 싶지 않은 심리마음?


같이 보면서 발달하는 거지. 그리고 배려하며 안전한데서 하는것과 대놓고 여기서요? 그런걸 강요하는게

느낌이틀릴수 밖에 없어 맞는줄알고 하는 그런거나


즐기고 나서 오로지 몰두하게 되는 일도 있다.


진화인식에선 정확히 이유나 필요를 알고 진화하는게 아주 중요 무의식직관이건 이성인식 콤플렉스 형성이건

그런게 다 작용


뭐랄까 어리석음에 대하여 한달 월세 100 만원을 내면서도 이렇게 악취에 시달리고 특히 비오는 날 대로변의

가래침과 썩은 냄새와 미생물 번식으로 쓰레기같은 그런 생활을 하다니

과거 시골 살때보다 더 못하다. 병든 도시를 상징하는 일인듯.


옆 교회에선 거대한 에어콘을 쉼없이 틀어 그 에어콘 냄새가 진동을 하고.


똑같은 공간 혹은 다른 시공간에서 사람이 그렇게 달라지는 이유는 이것이다.


어떤 사람은 미끄러진것이나 타산지석으로 그렇게 그런 일을 겪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또 실수를 하거나 어떤 사람은 운동신경으로 대처 막는다.


그런 과거 경험이나 미래 예측을 기반으로 그것이 살고 죽고 를 결정하고 그런 원리로 처세에

영향을 미쳐 인생을 바꾸기도 하나 타고나는 측면이 아주 크다. 심지어 생각력이나 본능성향이나

이성으로 통제 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아주 중요한 형성되는 측면 내가 생각하기론 인류가 다 멸절하여야 한다.

살가치가 있는 인간이 별로 없고 그런 인간조차도 공격받고 사는 고달픈 인생이기 때문에

다만 다 멸종하기만을 바랄 뿐이다.


유흥 양아치들이 분위기다흐린데가 아마 홍대앞이 아닐까 한다.

그런 비정상적인 가치관으로 비인간화를 부추기고 왕따시키고 모든 문제는 양아치의 전통에서 출발한다.


물흐리고 사회망치는 주범


생긴걸 보면 유전행동의 탓이 크고 무슨 자기 생각이겠냐마는 그런식으로 동물행동 이세상자체가 쓰레기

그런걸 더 그런 본능화로 밀어내는 자본주의의 최대큰 병폐


항상 사회를 지도하고 가르치는 유리한 입지 가래침을 뱉으면 안되는건데 길거리 시비에게

그러다가 정말 살인절단나는 신기술이 생겨야 한다-그런 개새끼들이 먼저쓰고 망치겠지만 또 양아치처럼


인간은 생김새라는게 중요한게 화폭팔꿍하는등 자기 생김새 극복하기가 너무 힘들다 성욕이나 인간자체

감정 인간성 이기기 힘들듯이


짐승같이 생긴 놈은 반드시 짐승짓을 하고 얄팍하게 생긴새끼는 얄팍한 짓을 한다. 가래뱉는등


더웃긴건 그렇게 안생겨도 그런짓을 한다는것


진짜 웃긴꼬라지를 겪었는데 그렇게 비호감놈이 하나하나 인사하고 그렇게 무리에 섞였을땐 나댄다고

다싫어하고 우두머리가 못되었는데 어떤 호감 우두머리같이 생긴놈이 와서 그러고 이끌고 하나하나

호감반응 눈빛보이더니 그런식으로 어느새 그무리의 중심이 되어 있었다 이게 호감반응과 아닌반응의

차이인것 같은데 진화심리적


말하자면 케메 와 노리스의 차이랄까 그 집단에서 누구와도 어울릴 수 있는 그런 우두머리 우월을 할 수

있는 분노유발하고 집단붕괴할 새끼라서 그런지도 모르고 그다지 컴플레인을 제기 안하고


그런데도 못어울리는 애는 반대파 다른 마을사람류와 어울리는 종족들이고 사실상 그런애들하고

어울리는 애들은 이색적이면서 그러는 애들 그런 신기한 진화심리 집단역학 확인


인간관계는 매력, 얼굴과 드러나는 성격이 성격드러나는 얼굴이 거의 전부라는 것

왜냐면? 그렇게 보이니까 그사람이 그런말할때 그런성격처럼 느낌이 느껴지는 식으로 단순하게

인지하는 그다지 통찰력없는 일반대중 무리들이니까


정치가나 연예인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그게 진리


평판의 원리 물론 하는 행동도 중요하나 거의 이미지라고 본다 백퍼센트 모르는 인간관계는


심지어 가족까지 그런데 모르는 상황에선 더한 아이러니 불합리성


인간은 어쩌면 이것때문에 망하는 혼란되는 인류사회아닐까----


인간관계자체가 즐거움 신호이기에 그런식으로 버라이어트 개그 프로를 하는게 아닐까


나는 그런 생각없이 했는데 그게 소통이 안되는 경우 인간촉수vs기계적촉수때문


그렇게 다알면서 갈구는 듯한 그런 진화신호에 열이 받는 듯


정말 모르면 친근함 까지 가지는 병신인간들


세상에. 정말 인간적인 촉수가 뇌구조상으로도 하나도 없어서 도무지 사람다운것에는 반응을 못하는

그런 인간사례를 보았다.


그런 인간같은 경우는 아마도 그런식으로 밖에 충족을 못하는 이 세상이 그냥 부호화된 그런걸로밖에

느끼지 못하겠지 어쩌면 불행이나 자기가 보상충족하는 다른게 있으니 뭐 상관없지 않을까. 우리가

느끼는 이런 추억의 느낌은 아닐지라도 말이다 나름 재밌고 희열을 느끼는듯 한데 승리감 성취감

지배감등.


방금본게 다시 인간세상 (카오스로나타나는) 인과에 영향을 주는등 참 복잡다단한 인간 무리공동체


그러나 좌표계만 조금 바꾸면 아원자 운동처럼 그런식으로 보이겠지 사실 그것이상의미없는 그런 공동체인생들


존나 황당했던게 그속의 나좌표입장에서 '그냥 사과팔면 그러고 끝나면 되잖아요?' 시비를 걸길래

그런데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쓸데없는 본능 시비쌍욕 나왔던 그게 도대체 뭔지?


인간세상은 여러모로 불합리 로봇세상 지향 이유


니가 뭘느끼든 알바아니다


그냥 싸늘하게 자기 유지하는게 나았지 괜히 어울리려다 남자의리성 동물성 발달해서 그런 추해진 여자가 있음...


그런 놈이면 그런 농담이 빡치고 원래 그런놈이면 받아치는 희안한 진화심리적-그 농담하는 새끼가 양아치나

아주세면 더 좋다 더못그러는 진화심리적으로 긍정적으로 해석하려하고 ㅋㅋㅋ


인간은 참 분별하여 실헝하고 좋아하는 구조로 편리하게 나름해결책 찾아서 두뇌가 진화한 것 같음

소통에의 모순점으로


그걸 자기변형으로 극복한 참 희귀한 생물 계속 그렇게 하는수밖에 없지 안변하는 세상을


자기가 변하면 신도될 수 있는데


철학코드 실력파 감동등 코드가 통하니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함 그렇게 태어난 애들이 많고

많은 자들이 공감하는 세상의 외모지상주의나 그런 인간의 부당한 진화방향등


그런 무서운 새끼는 쫄고 만만한 새끼는 죽여도 된다' 는 진화심리 본능회로가 아닌

'사람은 존중해야 한다' 는 진화심리 회로가 유전으로 존재했으면 좋겠다 생성되서


물려받아 저절로 존중존심하게


사실 긴가민가 하면서도 확낚이는 맛이있어야 하는데 획일화 시키는 면에서 그런 방송이 나쁨


사실 그때 실패해서 렌즈착용등 한참 안쓰다가 그걸 하니까 된다는 그런걸 익혀서 젖지 않게

다말려서 놓고 오는 식으로 금방 마르니까 기다려서 그런걸 하고 익히다 보면 포뮬러 미엘린

그래서 그게 나중엔 우습게 잘되는 그런 발전 그걸 넘어서 계속가야 잘된다는 그런 깨달음진리

이제 시작이다 완전시작 행복하게 살자 그것만이 할일이고 내세상 80년생에내의 나의 적멸비기

완전전쟁전투력


그런 이상형 메커니즘은 사실 이렇다. 어떤 한가지 보상욕구 충족에만 사로잡혀 있는 인간이

어떤 사람을 봤을때 '저사람은 어떨것 같다' 무의식적인 그런 느낌이 확오는데 그러므로

이상형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 있는 사랑받거나 충족가능한 그런 경험이나 더구나

자위등 많이 안하는 여자는 그러므로 정신적인 마약을 소중히 해서 그런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꾸미기가 참 힘들므로

자기가 잘할 수 있는 강점으로 확오게 만드는게 중요한 것이다 센스가 있건 없건


심지어 그런 가족애도 없이 성적으로만 흘러가는 가족들도 있으니까


추구하는게 그런 미나 젊음이니까 그렇게 늙은걸 탓하나 그게 아니면 그다 지 의식되지 않음


마치 그런 요리판도 몰입해 그런 다른 세상게 하찮게 작게 보이듯이


확실히 군기가 세고 권력이 많으면 그걸 가지지 말아야할 새끼들이 그런식으로 많이 횡포를 부린다.


정보가 많아지면 확률상 그런 뛰어난자도 오게되있다 처리능력좋고 잘하는 잘할 전달자 따위의


진심이 아니어도 무의식반응이 나올 수 있으나 그게 힘들고 본능적이 되도 진심이 아니면 뭐란ㅁ 말인가

그래서 진심이 의미없다 하는 것이다


애비개새끼 자기가 개같이 해놓고 조금한 자기침해에는 못넘기고 엄포하던 개새끼 재미로 치고

짓이겼으면서


조건자극반응


그거볼때 그렇게 반응하게 부정적으로 하는 부정적인 최면 같이하면서 그렇게 해야한다는 강박과 따라하기


확실히 그런 제도권 분위기 회사다니고 분위기 다잡아놓으면 그런게 맞아보이고 찌질한 동네놈팽이들

자기나름대로 교묘히 속인다하나 본능일뿐 절대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 기분상


절대 알고하고 죽게만들고 싶진않다는 죽어서도 후회할 것 같이 그런다는 얘기


많이 망가지고 삭막한 비인간적 세상에 상처받았지만 모르고 인간아닌 그런 대다수 속에

아름답게 사람다운 그런 휴머니즘을 꽃피우는 그런 행복감이라고 할까 그런걸 느꼈다


'나까지' 동조하는게 아니라 '나만은'


개념잡아야지 물론 그러고 죽이고 모르겠다고 그러는게 잘못된건 사실이지 인간판에선


그러나 본능적으론 당연한 것도 사실이나 사람답게 만들기 위해서 다만 그렇게 만드는 일들 뿐인 것 아닌가


동네놈팽이나 화물차 운전사가 쓰레기로 보였다 그영화를 보고나선


그게 맞다고 개념잡기 임장현실


가래뱉던 그런놈이 별거 아니라는걸 알았을때 무의식이고 전투실력이고 그냥 막하고 대차게 행복하게

살았으나 문제는 끝까지 브레이크걸던 신이 만든 본능이란 놈......


마치 망칠라고 작정했다는듯이 그런 신이 있을까?


가래뱉던 새끼가 우스워 보이던 인간 세상 그런 절대 제도-외모 스타일로 그런 지위를 판단하는

유치한 것 말고 정말 실력과 휴머니즘과 사람다움 그런걸로 굳혀나가고 니들이 미개하고 틀렸다는

그런걸 확고히 굳혀나가는 강한 인생이 필요할듯----어차피 그런 아줌마고 뭐고 그런 꼴같지

않는 가장새끼등 어정쩡하게 TV나 그렇게 교화세뇌당한 것일텐데 그런걸로 판단하여 무료한

별거없는 꼴같잖은 인생 기준에 스러지지말고 반드시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대로 나만의 우리만의

세계를 만들어서 80까지 굳혀나가며 세상 동물벌레들을 부끄럽게 만들자. 그게 나의 삶의 목표방향이다.


뉘우치건 아니건 알바없으나 언제나 내가 진리이고 옳고정당한건 사실.


첫인상으로 재수없다 하나 그게 부당한 것이고 내면을 보라는 사람답게 인권적으로 휴머니즘으로 그런게

옳고맞다는 것이다. 그렇게 바꾸게 인류진화를 이끌어 내보자. 사람이니까 교묘한 진화가 필요하긴

하겠지만 세뇌술수 교묘히 속이는 것


한마디만 해주고 싶다 니가 그렇게 부당하게 조롱하고 그런 눈길과 눈총으로 보아서

내가 사람을 피하고 방안으로 숨었다고.


그리고 다시 또 직면한 현실의 그런 동물 찌꺼기 같은 부당한 외모차별이지만 -아무리 반듯하게

정상으로 깔끔하게해도- 나는 그런 뚜렷한 기준 사람다운게 아니고 그렇게 만들면 사람다운

행복의 인생이아니라는 완벽한 개념적 통찰을 얻었기에 그러지 않을 수 있다

황금률은 황금률인 것이다.


자유란 사실 인간로봇 기계 구조상의 통제력이라고 바꿔 말해도 될 것 같다.

예를 들어 자살하는 여러 사람을 다 구하러 간다고 하자. 그렇게 자살하러 가는 사람을 구하러 갈때

이미 그런걸 철저히 심어놓는 기술이 있는자는 자살하지 못하게 구할 확률이 높을 것이다.

그러나 동반자살로 몰아가고 도와준자들은 해당인들이 자살할 가능성이 더 높아질 것이다......


그런 문제이다.

자유란 문제는


말하자면 인간이 이렇게 움직일 수 있게 구조화되어 자유작동이란걸 할 수 있는데 단지 묶어두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를 결정하는건 인간 현실 세상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리고 '살면서 별일 다겪는다' 하는 말에도 이런 철학적 진리가 있는데 인간이 나이를 먹으며

공간적으로 움직이고 시간이 가기에 그런 오작동내지 잘못 본능 시컴헌거 안고 태어난 인간 기계

이렇게 생긴 새끼들이 마주치며 만든 문명 효과까지 곁들여 세렝게티 잔혹사처럼 온갖일이

일어날 뿐이지 지구입장에선 그냥 미생물 대사에 불과한 것이다


그걸 두고 자유라니 뭐느니 그래서 인간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구조적 개선으로 좀 문화 제도적으로

발전할 이유가 있다. 행복하게 정신적으로 다른 차원도 만들고 행복하고 영적인 존재가 진화되는 쪽으로

발달 성장하는게 훨씬 나은 맞는 진화방향.


그때 그걸 적을 걸 못적어서 또실수한 그런 인생말아먹은 경험이 있다. 어떤 새끼때문에.


개가 심하게 학대당하고 그 눈빛이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된걸 보았다. 그런걸 보면 인간에 대입해보면

인간인생도 학대당해서 그렇게 될 수 있단 생각도 들었음.


자유로 조절하지만 개는 그런 능력이 부족하듯 그런 능력부족할때 형성된 인간은.


어려보인다니 좋은 쾌감+ 어릴때 일진이 아니나 지금은 그런 취급 정체성 지금은 사회인일땐 범생이나

고딩이 되면 일진일 수 있단 모델일 수 있단 다시사는심리 살뺴고 등 주목받는 연예인지망등


순진상태에서 교복페티쉬 잘나가는 일진누나등


이미지


그때받은 충격이 평생을 지배하던 개도살현장


'트라우마' 마음의 내상


웃긴건 그런인간과 협상하는 인간이 더 비인간적 조정적 감정

그러나 그인간도 사람외모차 별 불합리 본능이 나오고 그냥 내상일뿐 트라우마


나도 감정일 뿐이나 그런 우리들 불쌍한걸 그냥 흘려버리지 않고 전우주적 목적달성 완전파멸과

지금행복


자유란 상당히 그런 측면이 있다. 전에 누가 길거리에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고 갔는데

동네어른이란 새끼가 무시하고 흠흠거렸다 그런식으로 한작동기계가 다른 작동기계한테

신호를 거는 것인데 그것이 산업화나 도시환경 조성등의 인과에 영향을 받는 것이고

그시점에선 인간사의 여러일들로 영향을 줄 수 있었다는 것인데

굳이 그렇게 안따져도 좀더 과거 인간주의 시절에는 더 수월하게 받아주었을 것이라는

정보처리가 더 짐작할 수 있고 과거 경험으로볼때

그리고 이전 학생들은 정보부족으로 인해서 더 선생한테 많이 맞고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학생이 선생을때리지 대다수가 그런일이 거의 없다. 그런 것도

인과나 제도개선 인간사의 달라진 발전양상이라고 할 수 있고 '자유의지'에 영향을 끼친

그런 것들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말하자면 자유란 철저하게 정보처리능력, 조절행사 능력에 불과하다는 환상과 망상.


그걸 몰랐을땐 조절불가였으나 그걸 안후에는 조절가능한 인간특유의 그런 속성.


완벽조절이라기보단 배운전의 방향조수키 조절정도로 족하더라는.


그리고 우리건강챙기는 등의 이완법등을 알고 계속 그렇게 우리끼리 잘함으로써

더더욱 자유에 근접하는 그런신기한 수명연장등의 비밀, 우리가 행운이고 혜택이라는.


선천형질에 많이 지배받고-어렸을때 그새끼들이 그렇게 안생겼더라면 '일진'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요건만 되면 어디어디서건 100% 확률로 다 통과되는 제도적 이유,소스들이 많다.


그찰나를 분석해보면 그래도 '그래도 결과론이 있다' 는건 헛된 망상이다 단지 인간이만든 빌딩이나

소비화된 도시조성이 있을뿐(환경조성) 인과의 시공간적 일부는 될 수 있을지언정 머리에서 나온

그것이 영향끼친 요소이지 카오스로 파악하면 밑도끝도없는 끝이 없는 관점에서 분석을 하여

분석불가 포화상태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마치 뻔한걸로 외모이외의 요소를 찾는다든가

케묵은 철학논쟁들 처럼.


답이없이 영원히 안풀리는 차라리 잘사는게 옳은 관점 충분히 일상차원에서도 잘풀린다

자기조절력, 심도있는 시각,노하우만 있다면


이것만 해도 상당히 복잡한 측면이고 조절의 일부인데 말하자면 아침에 부모를 만난다든가

예측가능/ 예측불가능을 따지는 단지 그런 측면의 문제인데 그걸 복잡하게 만들어서

자유는 뭔가? 나는 왜이러지? 그러면 시간낭비에 조절도 못하고 못누리고 한도끝도 없다는 시츄에이션이

되는 것이다.


적어도 철학이 원하는 모양새의 자유란 이세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듯 마치 행복,희망의 개념이 그렇듯이.


제복을 입으면 더 침해가 적다는걸 발견했다. 이전에 사복입고 그런 캠페인하다 맞아 고막이 날아갔단

소리를 들었으나 제복을 입으면 사회단체,법적후광으로 (잘모르는) 그런 시비나 침해가 적다는걸 발견.

짐승통제술 항상 제복을 입고 무리를 지을 것. 법률적 후광과 제도인권적인 노하우---


사람이 힘없고 그런것에도 동조하여 최면이 되는 듯하다 반대로 건강한거에 그런 최면 동조성 현상이

나타나고


자기혼자 정보가 없을때 자기혼자 구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환상망상으로 자기아니면 안된다고

유기견을 그러다가 그게 인터넷을 하다보니 그게 아닌것이다 온국민 다그래서 희소성이 사라져서

그걸 포기하게된 해야될 중요한 이유가 사라진 그런 케이스.


심리였다는 것이다 심적 트라우마와 함께한 감정이나 마음은 진실 일 수 있으나 조작가능한

허술한 진실


트라우마와 불쌍한 인간본능에서 나온 상처 더러운 경험X들과 함께하는.


이 미칠듯한 감정과 그런 이세상 소실에 대한 그런 공포적 조임의 냄새 그런게 정말 나의 생존실존의

문제인데 사실 자유니 어쩌니 하는 것 보다 이게 더 중요한 개념인듯 행복해야하고 당장 우리 추억과

먹을 음식과 주거 환경이 더 시급한건 아닌가 양아치 몰아내고 짐승 격리하여 어쩔 수 없이 모두에게

주민번호가 주어지는 멋없는 불공정한 세상이라면


실제로 되보니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단지 상실, 소실 이전보다 더 나아진 생활도 아니고

자유롭게 그짓을 할 수 있다?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상당히 많은 정보가 사라져버린, 이전이 나았던

그런 현실인식과 마치 그런 불운 같은 그런 잘못예측한 현실이 오더라는 것이다.


단지 단순 상실에 불과한-이전엔 그나마 같이 할 수 있는 꿈이라도 있었는데


그런 문제가 있으므로 항상 신중해야 한다. 마치 미치도록 과거 가고 싶었는데 TV등으로

막상 가보니 그게 아닌 시궁창 혼란 뿐이었던 거기처럼.


그런 경우에는 차라리 가보는게 낫고 싸움을 겪지 않고 잘처리하고 처분하는게 더 나을듯.


사실 그것때문에 못나가고 위축 고립된 일들인데.


얼굴+심리의 합작합동 불이익


과연 인간에게 그런 본능이 없었더라면 그렇게 '자유'에 영향을 주는 인과가 형성되었을까 하는 생각.

말하자면 성욕이 없었더라면 세상이 이렇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

그런게 상당히 큰 부분인데 그런 측면에서 자유는 없을지 몰라도 구 성된 조합체 차원에서의

'자유작동' 이란건 존재한다는 측면.


말하자면 로봇의 작동메뉴얼과 그렇게 할 수 있는 지침은 있으나 그것을 획득하지 않으면

그런 차원에선 불가능하고 많이 제한되고 장난감카 운동의 제한처럼

철학이 원하는 '카오스 인과' 란 인간세상에서 일어나는 찻잔속 태풍이자 허상에 불과하다는 통찰.

조절가능한 능력과 조수법의 문제,자각의 문제,습관의 인식이라는 것이다.


조건이 맞아 떨어지면 그렇게 힘들다는 이별후의 재결합도 조절가능한 작동원리법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인간생김그런구조차원의


그안에 있으니까 그렇게 느껴질 뿐이지 벗어나면 아무것도 아닌 당장 수달에게 사냥말고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수달도 수달까지. 사막의 모래는? 발자국은 찍힐 지 몰라도 단지 의미없는 그런 것이다.


인간은 절대성이 없다 의식으로 우주를 두쪽낼 방법을 고안하지 않는 한.


직관을 해야 발견할 수 있는걸 논리만 고집하다 놓치거나 논리로는 다 정리할 수 있는걸 하지 않다가

안되는 그런일도 가끔 있듯이 그런 측면의 자유도 있다.


분석적 관점에선 언젠가 A그런걸 할때 B일어나는 그런 일에 불과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A명곡경연을 할때 B등장할 수 있는 그런 과거경험에 기반을 둔 가능성의 사례라는 것이다.


선천조건을 바꾸기는 힘들다지만 정상인일 경우에 노력해서 바꾸게 된다면 그런 이성적이고 사람다운

그런 사람끼리는 결혼까지도 갈 수는 있다 DNA의 영향력을 최소화하고 결혼생활도 원만하게 해나갈

수 있는 조건이 되는데-보통은 본능을 이기지 못하지만-문제는 다른 대다수 인간벌레가 그러지

못하므로 상당한 침해를 받게 되고 그걸 이기는게 가장 중요한 측면이라고 본다 삶에서

별거아닌거 같지만 당사자에겐 상당히 힘이들고 우스운 인간벌레들의 찌꺼기 불합리한 본능들

그걸 이기는건 역시 우주내에서 4가지 힘이 다 주도하듯 역시 힘이고 그건 강력함,

침해못하게 하는 외적 심리적 힘-그들은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적어도 받아들이는-

에 불과하다.


상대성 이론에서 시간=공간 치환가능하듯이 자유=능력으로 치환이 가능하다. 그런 관계의 문제들이다.


사실은 본질상


자유의지가 있어도 힘이나 능력에 좌우된다


사회지배력,개인지배력, 지각력 등


그 힘이란 자기조절력, 영향력, 매력 다 힘인데


그것이 자유를 보장한다. 치환가능.


사회이해도와 함께 혼자 그렇게 있으면 상당히 그런 정서가 유발되기는 하나

그게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시 외로워지는 그것도 진실이나 이모든게 개인차원의

상황으로 유발하는 정서라 볼때 선택권은 언제나 힘=자유의지에게 돌아간다.


그리고 그자체가 시공간에 대입이 가능하다. 시공간 카오스에 말하자면 자유의지란 곧 힘이고(치환가능),

그 힘은 시공간 카오스를 만들어 낸다. 어떤 식으로든.


억지로 일부러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사실상 자유의지라 하는건 생각에 불과하다 어떤 식으로 하고싶다~

등 욕구인 경우도 많은데 그런 경우 그걸 실현가능할 '자유선택의 경우와 케이스' 를 부여할 수 있는

말하자면 공간 시간(시공간)적인 지평을 열어주는건 역시 힘이고 힘이 시공간을 만들었듯이 인간인생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힘이 시공간과 인격과 매력을 열어준다.


조합된 두뇌의 힘이라도 자기조절력으로 개인에게 자유여지를 넓혀주는건 이때문이다.


여자꼬시는 것도 힘이다 거기서 만큼은 자유지평이 넓다.


운동신경도 마찬가지이고 그런식으로 작동하는데 인간생체 메커니즘적으로는 이런 형식을 벗어나서는

인간세상에선 적어도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날거나 초능력이 없으니까


그러므로 무릇 자유를 갈망하는 자는 힘을 가질 것이다 이런 생각의 힘도 여기서 만큼은 많은

자유를 부여한다 해당활동에 대해서 만큼은 다른 것으로 치환할 수 있는게 많지 않지만


그러므로 무릇 자유를 누리고 싶은자는 힘을 가질 것이고 개천에서 내옆지날때 내쪽으로 가래뱉고

그런 수준의 것에서 만큼은 완전한 자유가 가능할 것이다.


그걸 이제 깨달았냐? 하던


본능과 유전은 알고 있었으나 그걸 꼭 생각해야 아는 어리석은 학자 그래서 아는자와 가진자는 틀리다.


행동하는 자와


상호치환 연쇄작용이 가능하긴 하나


힘도 상위의 힘을 가져야지


많은 것으로 치환가능한 돈, 제한되게 치환가능한 학력, 두루두루 통하는 매력,

단순하게 통하는 무력


'영향력'이란 또다른 분석관점


인간이란 어떻게든 조합될 수 있으나 근본적 한계는 존재 그안에서 최대한 탑상위


놀라운 직관력- 그냥 싫다 했더니 그냥 안끌려서 알고보니 몸을 줄인 것


원본은 뚱뚱한


그리고 직관력으로 전혀 모르는 영어단어의 느낌을 차용해서 flame 분노라는 뜻의 한글을 사용한 적이 있다.

고대인들도 아마 그런식으로 영어단어를 만들었을 것이다.


claim 의 힌트를 얻었는지도 모르지만 뮤비 뮤지션의 인상등과 이전


뭐랄까 직관적인 사유는 그런 뚜렷이 원리가 안드러난 드러나지 않은 그런 것에서 다 원리를 이미지로

알고서 그걸 그대로 사용가능한 그런 힘을 가졌다 그래서 그런게 강해야 세상에서 많이 겪고 하면서

저절로 되면서 그게 감의 센스능력의 척도가 된다. 심지어 원리가 못하는 그때는 통하던 원리를

제거하는 것까지 다 그런 직관 능력의 역할이다 그런게 중요


그냥 감떨어지면 안끌리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생존에 상당히 중요 즐기는데에도


그냥 아니면 아닌 것이고 맞으면 맞는경우가 많은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이다.


20% 80%(다른 각도-...~~~) 비율등도


개와 겹치는 부분이 있지만 인간에게만 있는 능력이다 교집합처럼 개가 더 많은 능력감도 있고


그것이 그런 진화심리적인 인식적인 상대적인 화로발달


말하자면 세상으로 부터 그런 취급을 받는다면 그건 내가 잘하거나 못해서가 아니고

사실은 어떤 특정조건이 맞아떨어지고 그걸 내가 감동이나 불쾌로 받아들인다는 것인데

그것을 인지하고 조작할 수 있는 자유의지라는게 있어서 그건 내소유의 영역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그런 부당취급속에 감각인식을 최소화하고 진심으로 소통하고

인도주의로 할 수 있다는 여지가 있기에 굳이 '자유'라는 개념에 속박되기보단,

환원주의로 말하자면 그런 인도주의적 조건반응, 인간 기준으로 말하자면 '사람답게'

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에 그런걸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인간의 권한이고 능력이다.


형질은 비호감이였으나 그런 위치에 있을때 인맥이 막 들어왔듯이 그런 진화적 싸인이라도 잘활용하는게

중요한 그런 자리는 좀 달라보이긴 하는 그런 인식작용 어차피 진화결정체 인간두뇌구조와

진화심리의 상호장난이므로-그자체가 아무런 의미도 없는 두뇌도 있다는걸로 봤을때-

그걸 잘조절하고 조타하여 80평생 잘운행하여 살아나가고 상호도움에 긍정꽃피우는게 중요한듯.


바람처럼 구름처럼


씨발 친하다고 사정봐주고 했더니 기고만장하여 더 지랄하는 무개념새끼


차라리 그냥 해버릴걸


아는 사람하고 친하다고 자기를 위축시킨게 오히려 더 어리석은 부당하게 함부로 하는걸 보니

애초에 인간관계 상호가 없었던 새끼 아닐까


그건 불합리한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였으나 이미 나보다 더하고 있었던 그런 불합리함 층간 오물냄새시비


확실히 그런 일상 문화적인 임장에서 그러면 충격


그러나 그걸 캡슐 그렇게 가공했다고 그러면 그다지 오지 않음


에이즈에 대한 공식적 통계없이 단지 그것에 대한 주지만으로 에이즈 포비아 에이즈가 무서워서

그런 짓을 안하게 되듯이


그런데 실제로 전체 인구에 대한 에이즈 비율보다 유흥가, 번화가에서의(특히 사창가,

클럽(홍대),동성애 업소 밀집지역) 에이즈 환자 비율이 일반인에 비해서

수십배에 이른다고 한다.


노숙자도 일반인에 비해 30배인가이고


확실히 그런 인간관계 영역의 지평과 방식이 넓어지면 남자친구만 있었던 그런때의 처세와는 사뭇달라지기도 하는듯


사람으로 가루를 만들었다는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두더지와 그런 진화심리 생명체와 다른게 그다지 없는

임장 오소리의 맑은 눈망울과 사리분별을 본적이 있는가?


사람과 동물이 다르다는 도덕교과서의 기본 전제 세뇌자체가 폐기되어야 할 상황 질서유지를 위한 세뇌이지

진리는 아닌


오히려 동물도 먹지 말아야 하는 육식으로 진화한게 잘못이라는 과오의 반성을 해야할 때이다.


여기서 더나가면 인간이 동물들이 이렇게 형성되어 진화했단느 것 자체가 잘못된 방식이었다는-우리는 추억이고

애틋한 그런거나-그런 반성을 하게되겠지만 그게 뭐 어쨌다고? 우리니까 누리는 거겠지 긍정적 부정적 부분조합을

인간사람으로써


뭐랄까 남이 가지고 태어나서 어릴때 만든 것을 후천적으로 노력해서 만들었다고 나할까 그렇게 살아감으로써

그런 처리방식으로


뭐랄까 항상 자격지심적으로 활성화 되어 있는듯 그런 공격이나 그런것에 민감하여 활성된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 그렇게 풀가동을 만든게 아닐까


계기나 본능으로 인해서 정말 본능으로만 그러면 재앙


사실 본능을 본능으로 대한다는 단차원이 아니라 본능이긴 하지만 긍정적 가지고 있는 것 끌어내고

해석까지 본능으로 부터 강하게 사건전쟁 고차원까지 다해야 승리하고 잘살 수 있는 인간 부정지양

긍정지향해서


그게 전투법이고 역사적 검증 권모술수 전략전쟁


이전에 그냥 약하게 하고싶은대로 해서 많이 당했다 그러나 진화심리가 요구하는 것은 약해도 그냥 잡아먹혀라

하는 것인데 거기에 진심의 진실성이 끼여들 여지가 없으므로 처음엔 당연히 사람답게 변하길 요구했지만

세상 훈육이나 교육이 그런게 아니었고 또 그런 가치체계 전통이 많이 무너져서 특히 양아치나 양아치

추종자들의 번화가성 조롱 등이 심했으므로 그런걸 막아낼 수 없었고 특히 대중화되어 차라리 내가 강해지고

달라지기로 하고 그게 진실이 되니 그제서야 통한 진심 그것에 내가 그다지 관심과 가치를 두지 않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들일 것 그들사이에서도 강할때 맺은 진심이 그리 곤고하지 못하다는걸 잘 알기에

약해지면 무시하고 까기도 하는등 그런 짐승성을 없애라곤 하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힘들다는걸 알기에

다만 속이고 평생 유지되기만을 바랄 뿐이다. 보전


그래서 나는 사람을 사람으로 안본다 이런 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그과정에서 뼈까지 추려내어 실체와

진실을 보았다.


진심이란 대다수의 인간에겐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 근본적으로 완전한 인도주의나 도덕주의자가 아니라면


자기통제 가능하고 계속 해서 이사실을 주지 인식하는-진화심리적 비효율로 유전자화 되지 못했다

신은 없다고 본다 이런점에서


깨닫기 전엔 당연히 아무리 신앙깊어도 모른다


조절도 못하고 무의식 본능반응 이점에서 인간은 실패작이다.


내가 그렇게 양아치 형식으로 조합된 유전자를 너무 싫어하는 이유는 그런식으로 인식하는게 주류라서

재미를 위해서 그런식으로 하는데도 그걸 약함으로 인식해서 까려하다가 한가지만 생각하는 폭력성으로

그걸 제도적이나 다른 불이익이 있으면 감옥에 가서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못깨닫는 그런 저열성 때문이다.

짐승체육계들은 이상하게 그런게 안된다 스스로를 조절통제하려고도 하지 못하고 그래서 어쨌건 축출되고

사라져야할 사람답게 되는데 꼭 필요한 제거작업 도태작업


미래엔 사라지고 그런 것들이 꼭 그렇게 하고 범죄를 먼저 시작한다.


그걸 절대적으로 인식하게 느끼게 만든 진화의 실수도 문제지만 그걸 인식하고 도덕적이 되려고

하지 않는 후천적인 사람마음의 부재도 문제이다.


굳이 제제가 필요한 인간의 심리체계 인간사회자체도.


기독교인이 상식 초월행동하는거나 일반인이 그러는거나 전자는 긍정적인 기적 본능초월 동남아 외국인

도와주는 그런 긍정적인게 많다면 후자는 부정적인 변태적 스너프 해치는게 많다.


저게 얼마가 갈까...하는 생각 저런 성격들이 법도 없이 모여서


인도주의를 안가르치면 누구나 그럴껄


그런 친구있다고 무시되는


평가절하


평생 방안에 혼자 있는 사람을 생각해보자 그사람도 물론 인과가 있겠지만 비교적 단순하고

인과의 영역이 제한되어 있을 것이다. 그처럼 시공간이라는것은 인간에 따라서, 영역에 따라서

상대적인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아무리 조건반응 동물이라도 그걸 정해진계에서 완벽에 가깝게 통제할 수 있고

안심할 수 있는데등

인도주의 인간적인 측면이 있다 물질에 영향을 받아도 그런 인간성이 유지될 수 있는 특이한

형식의 그런 부분이 있기에 무조건 환원주의는 옳지 않다.


진화심리적으로 그렇게 생긴애들이 어렸을때 유전행동을 하고 그냥 가진걸로 막살아도 되는게 많고

특히 오토바이같은건 그런 측면이 있는데 보통 사고나는건 타고난 운전력이 없는 애들이다

산만한 주의집중이나 등등

멀티태스킹안되거나 등


그러나 꼭 그걸 몰게 안생겼다고 '띠껍다' 고 해서 못모는건 아니었는데

그걸 보면 진화심리적 오류


그리고 그렇게 제도적으로 노력해서 연습해서 신의 경지에 이른걸 여자는 특히 더 띠꺼워하고 잘모르니까

남자는 인정하기도 하고 부정하기도 하는데 그런 것이라도 외모와 관계없이 정말 신적인 능력이면

연민이라도 찡하게 존경하는 회로가 있고 그게 아니라도 욕을 진화심리대로 꼴리는대로 해도

그게 틀리고 특히 안경을 벗으면 그런 적격 사람이 되는등 오판이 많기에 지지층이 생긴다는 측면에서

맞다고 하겠다-심지어 중학교때 그렇게 격렬하게 브레이크 댄스를 추고 '저러고 나서 범생이처럼

생기면 맞아죽겠다' 하고 생각했으나 역시 양아치처럼 생겼으나 범생이 같이 생겼으나 포스가

다른 인간은 그리 욕안먹는 억지로 인정해주는 열외로 대접했다는 점에서 꼭 그게 맞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다 말하자면 외모판단처럼 인간원숭이의 그정도 수준의 얄팍한 주고받기이지

뭐 그이상 그이하는 없다고 생각


그리고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했다는게 미심쩍은 것인데 단지 인간과 흡사하고 가깝기에

원숭이를 지목했던 것이지 가까이서 원숭이를 오래 접한 결과 정말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했을까?

하는 의문이 상당히 든다. 원숭이 닮은 인간이 있었어도 기형아였지 원숭이는 아니였다. 그런걸 볼때

인간은 원숭이가 아니라 다른 유인원에서 진화한건 아닐까?하는 생각 느낌 직감들....


적어도 원숭이에서 진화한건 100% 아니다. 사자가 고양이가 될 순 있어도 고양이가 사자가

된건 아니라고 밝혀졌듯이-고양이 화석이 먼저 발견된게 아니라 오히려 더 거대한 검치호

등이 밝혀져 오히려 몸집이 작아졌다?

그런게 과연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자연법칙상 합당한 일일까? 사냥할 필요성은 여전히 있었는데


창조론을 주장하는게 아니다.


부분적인 진화는 있을지언정 과학자들이 말하는 것이 상당부분 가설에 불과한 증명불가능한

이론들이라는 것이다 마치 진화심리학이 증명이나 검증불가능한 소설이라는 비판과 평가를 받듯이.


이유붙이기 이해구하고 붙이기 따위의 개작업들


여호와도 아니고 진화도 아니면 외계인 씨앗론, 창조론? 아니면 제3의?


그리고 미생물이 진화하다가 생명체가 되었다는 것의 허구성.


미생물이 생존에 불리하거나 굳이 큰 몸집을 형성했어야 했는데 미생물과 파충류의 중간

진화단계가 벌레라기엔 미심쩍은 것이 많다.


과연 남아있는 미생물보다 생존에 유리했을까?


그리고 왜 진화된 미생물이 남아있는 미생물보다 적었는데 왜 그것이 급격히 번식하여 먹이 피라미드를

이루었으나 진화되지 않은 미생물은 여전히 개체수를 먼고대때부터 유지해 오는가.


생존이나 다른 목적이 아니라 그냥 우위에 서고 싶은 욕구 본능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는게

더 설득력있는 설명일텐데 아니면 그렇게 변한걸 '우위' '욕구' 라고 개념을 붙여해석하거나

그런 현상 그냥 물질 포함시키는 식으로 진화한 진화싸인에 불과한데 그걸 '잡아먹는다'

'포식한다' 식으로 개념하듯이 우주입장에선 그냥 둘러싸서 대사일으키는것에 지나지 않으나

도마뱀입장이나 포식자입장에선 '내'가 그렇게 잡아먹는 기이한 현상


잠모자란 사람을 계속 억지로 자게하는등의 것도 자유이다.


그리고 그런 촉수가 민감하면 그런것에서 행복느낄 가능성도 많으나 꼭 그게 선택의 여지가

없는게 아니고 자유판도가 아니라 행복하기 위해서 그냥 알아도 하는 그런 것인 것이다 굳이 무슨 자유가

의미가 있겠는가? 오히려 속박되는게 더 행복하겠지 그것밖에 선택의 여지사항이 없는게 고민할게 없어서

좋은 경우가 있다 그런경우는 자유필요 x 나어릴때 처럼


신경조합이 신경이 성격전달물질과함께 그렇게 조성되어 있으니 그런 자극에 그렇게 정보처리를

해서 받아치거나 가출하고 막간다 생각한다 말안듣고


순한애들도 후천적으로 그럴 수 있고 충격으로 신경 발달못하면 안그럴 수도 있고 그런 그렇게 조합되있어도--


뭐랄까 인생은 가능성의 세계들의 만남이다.

이전에 선생이시킨 쓰레기를 버리자고 했을때 그걸 반대하던 애가 있었다. 그런식으로 가정교육+형질조성

당시심리유발등 그런 가능성의 세계 일진이 밑바닥될 가능성이 높고 집안이 받쳐주면 잘될 가능성이 높듯이

그러나 범생이는 나중에 노이로제나 그런 평범한 인생을 살 가능성이 높듯이

이미 정해진거나 마찬기지인 그런 운명속에 그걸 깨서 다른식으로 살기란 참 많은 노력이 필요하나

의외로 쉽게 되는 경우도 있고 그냥 놓아버리기만 하면 되는 그리고 그렇게 갔어도 잘살아남거나

의외로 잘살아남는 0.1%의 가능성이 있는데 그게 나였던 것 같다


꼭 맞아 떨어지지는 않으나 대충이라도 맞아떨어지기에 그런 인생사가 나오는 것이다 민란이 안일어나듯

정부가 제도가 살아있고


아예 유전적으로 그게 유리하다고 그걸 가지고 태어나버린 그러나 팔 6개같은건 아무리 완벽조화라도

이상할것 그걸 따라주게 인식수용이 성장하지 않았음


역시 내예상이 맞았다 전전두엽과 다른 전두엽은 역할이 달랐다 직관이 많이 맞는다

어정쩡하게같은 그런게 아니라는


자세가 집중에 영향을 줄 수도 있고


그렇게 사회화 안된상태에서 배워서 그런 예절분위기등 그런식으로 행동+ 집안가축+

나에대한 불만 등 모든 종합상호작용절묘하게 그걸 의식적으로 의도로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영화란 그런 사람들의 카오스를 확률론을 들여다보는 좋은 작업인듯 카오스와 그런 인생들의 그런 행태

카오스적인 +a 과학이 캐치못하는 인문적인 감정 행태정서환상까지


정서+과학은 사람이 아니다 부분은 전체의 총합이 아닌


절대 결코 어쩌면 사람이나 오히려 진심이나 그런 파동 성에 가까워진다 입자 파동 물질성이 아닌


영혼이나 말음성에 가까운


그러나 이조차도 말이 진화심리 아니면 의미없듯이 그런느낌 그런 성분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최단단위 최종단위에 불과한----


그때생각...미치겠다


자기가 진짜 행복한게 아니라 다른 것에서 헤매는.


진화심리학은 마치 기분좋을떄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를 보는걸 그때 기억과 자기 중심줄기를

연결하려고 그런다 그런식으로 해석한다 그러나 당사자는 정말 아닌데 그게 그런행동 회로로 나타나는

것도 아니다 자각불가라도


단지 기분좋을때 그영화를 같이 나누고 보기로 작정했으니 단지 볼뿐이다 그사람없을때 그런 조건이

맞아떨어져서 단지그런데 이상하게 뒤틀려 역으로 해석하는 그런 경향이 있다.


정말 아닌데


이게 명확한 해석의 토핑을 얹어주는 그런 역할----


예전가수들에 대한 비하가 현대가수에 대한 존경을 열어준 것 같은데


사실 일진은 요즘 일진은 일진이 아니다 소비성 상품의 진열된 빵과 같다고나 할까 음료수도 못되는


스마트폰, 미디어, 미니홈피... 인터넷...이게 일진인가


흉내내는 껍데기들


진짜 맛은 90년대라고 생각한다...


2000년대 사이....


그이전은 촌스럽고 아저씨필 진짜 가진것 없었고...거침과 야생성과 환각과 홍콩분위기의 조화.....


그런 암울한 카리스마 권위주의 신비주의 신비성....그게 진짜 일진 우리때라고 생각한다......


비를 내려서 지진내고 그런 유치성....신이 그랬다고...그러나 여긴 그래도 다른 공간에선

공포성을 느끼는 때도 있을 것이다.....다른 의식.....그러므로 꼭 그사람에게만 그런건 아닌....

타겟에게 그런다면 OK 뭐 상관없는...


심리상태에 따라서 인식하는 부분이 달라지고 달라보이고 인식하는게 달라지기도 한다

최소한 긍정성 부정성에 따라서도


가끔씩 충동성으로 저지를 순 있으나 기본적으로 확률성이 있기에 그렇게 산다고 본다.

그리고 자기혼자 저지르는 작은 짓의 충동성과 기본적으로 그렇게 사는 큰틀에서의 충동성이

구분되는 경우가 많기에-영아살해 같은 건 큰틀도 영향주긴 하지만


그렇게 그런 자기인생유지할 수 있다고 본다 가족싸움 가족지옥에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회사에서도 아무리 괴롭혀도 내면만 망가지지 회사망가지거나 회사퇴직까지조차 안가기 떄문에

전혀영향x무영향


정신착란나서 막해버릴 수 있는건 사실인데 그게 자기만의선이 아니라 사회영향주니까 달라지게 할 수

있으니까 그런 문제들

oooo카오스 연결고리 인간만의 문제로 치부할 수도 있으나 인간세상에선 사실 적잔은 파장----oooo


뭐그래도 알바없지만 q


당연히 평소 깡패같이 살면 그냥도 그렇게 나올 가능성이 높고 어쩌다 그럴 가능성도 있고

경찰의 경우엔 예의바르게 하다가 상대가 먼저 해서 보호가치없다 판단되서 그럴 수도 있고

인터넷발달되면 못그럴 수도 있는 각기 다른 화내고 부정적 회로도는 그런 상황이다

그리고 어릴때 기준으로 보면 끝까지 못그러던 순진한 형질 신경회로도 있을 수가있고

어릴때부터 형성되서 막그러던 그런 애 신경조성들도 있는데 이런 신경구조 뇌몸들이

태어나서 맞부딪히면서 혼란스러워지는게 세상이고 그걸 막기위해 강력한 제도와 법률

치안 집행(그런 역할담당-최대한 '객관성' '냉정성'을 빌미 필두로)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이조차도 인간만의 상대주의 화노라마일 뿐이지만--


중요한건 조종이지 그런게 아닌 현실조정 제도강화등.,그런 신중한 사려깊은 조정이

무식한 막는처세 하나로 망가지는 일이<<<<인간에게 있어선>>>>다반사


경찰이 그런짓 하니 띠꺼운 그리고 자기도망가다가 걸린게 어렸을때 운동못해서라고 하는 개새끼

그게 맞는게 아닌 맞는것도 아니지만 -누구나 그럴 수 있으니-그나이까지 자기가 훈련해야지

남탓으로 한다는게x 시기를 놓쳐? 그래도 자기가 인식하면 바꾸어야만 하는게 인간인생

인간생물 필생 억울한 점이다 죽을 노력해서 정말 원한다면 해야하는 것 바꾸고


우둔한 애가 대성공했듯이 머리쪽에서

두뇌싸움에서 억울한일 불합리한일 많이 겪었지만 감정적인 부당대우등 그걸 젖어 또 영향받아 상처받고

무너지고 흔들리는등


유전자에 대한 모독이다.


어릴때부터 판자촌에 살다가 판자촌에서 죽은 사람이 있는데 그냥 그런것 별다른 이유없고 자기인생만

그런것 분발하자----


인간이니까 인간벌레공동체다반사----


그때나 지금이나 막노는 애가 있고 집안에서 적당히 학교다니면서 노는 애가 있고


어쩔땐 그런 풍부한 미래에 대한 기대 그런게 없는 게 나을때도 있다 실망이나 전쟁상황이 복잡답답하면


그런데 그 개새끼들은 그런 깊은 풍부하게 안나서 그런 정서조차도 감각말초자극처럼 그렇게 찡하게

순간적으로 나서 그거나 그거나 그냥 맛보는 그런식으로 밖에 정보처리가 안되서 막저지를 수 있는

것 같은데-그대신 폭력은 거의 뿌리처럼 깊은


그게 맞다고 주장하고 당연히 틀린것이다 참 불행한인생 오히려 지킬게 강하고 정서도 풍부한게

개인경험상 좋았던 전자는 반대파라면 후자는 과거 그런 중심잡았던 그런애들같았던것이다.


쌍둥이 연구-한 애는 누가 괴롭혀도 맞기만 했고 한대도 못때리고 다른 애는 싸웠다. 왜 그런일이

발생했을까? 똑같이 자랐을텐데 흔히 그러지만 유전자는 같지만 자라는게 조금씩 틀리다 항상

같이 행동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서로 같다는걸 싫어서 질투심에 다르게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게 그런 차이를 만드는.


당연히 그런 건강좋은 주파수로 맞춰놓는게 좋긴 좋은거지

절대적인 상하 조율이 아닌 성질조율


매일 보는게 질리므로-아무리 좋은 영화라도 매일 아침마다 똑같은걸 보면 어떻겠는가?

한번에 강렬하게 봐야하는 것도 있는법이다 그렇게 기억 새겨지는 아로


꼭 그영화찍는건 오타쿠들이 일진동경 일진놀이 하는 것 같았는데 진화심리적 문화적 사람인식상

절대 그러지는 말아야 겠다는 통찰을 얻은 인생통찰 바람----


잘나간다고 그러는 것들이 뭐 그러나???역시 현실은 배우지도 못하고 물려지지도 않는 엉터리

전통에 엉터리 조건반응 전쟁체 형성 또 그런 새끼들이 나이먹으면 좀 나아지겠지 그러면서도

한가지 좋은건 미디어가 발달되 보고 배우고 정보교류가능하단것 아닐까 자기들도 모르게 따라하고

젖어들고 그기준하기도 하지만 누구닮은 식으로 툥용되서 판도 무리그룹전체가 바뀌는 이건뭔가?ㅎㅎㅎㅎ


이조차도 카오스일수 있지만 굳이 그런 학자시야로 넣을 필요가 있는가? 그냥 웃긴 아이러니 블랙코미디지.....


원랜 그런 상황땐 반가워야 되는데 다른 부당한 이유로 안반갑다면 어떻게든 반가워야 하는게 맞는 사람이치인데

자기 꼴리는대로 하다가 다망치는 개새끼


뭔가 이유가 있어도 무조건 반가워야 상호소통 슬픈거지 아무리 평소 감정이입이 안되었더라도 개새끼들


과거 반의 카리스마vs인맥제왕 카리스마가 왕따당했던 그러나 신도는 있었던 누가 맞다고는 못하고

진화심리적 느낌이었으나 그런 것에 불과하였으나 이기면 그자가 왕이라는 어떤 식으로든 심복이되든말든

모양새는 안좋아도 좋게 하려는 인간본성진화


그렇게 파괴하기에는 너무나 큰 에너지가 필요한 그런 상황이라는 통찰 일상을 벗어난 그런게 필요하단걸

알았다 그 건물폭파 문부쉬는 것에서 통찰


느낌 임장


의미가 없거나 피하고 싶으면 당연히 없애는듯--


그런식으로 인식포기-------


무슨 인간에게 절대성이 있겠나 생식벌레들이지


"나 저새끼하고 친해지기 힘들다. 왠지 친해지려면 한대패고 친해져야 할 것같다." 놀라 운직관

하이에나처럼 싸워서 서열지어야 할 것 같다는 것인데 정말 기가 막히게 맞았던 그런 놀라운 일들


분위기가 공포체험이라서 더 공포로 임장하고 뭔일났나 그렇게 추리 오류하는것 그정신에선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니었는가 싶다


인간의 물질성을 보고 종교적 세뇌가 확달아났던 기딸리거나


그사람과 친해져서 믿고 그걸 보게됬는데 완전 망친 충격주는 그런일 실망했다는


일부러 겁안나는데 겁난다고 해서 부추기고 그런정신상태 심리 만드는 그런 책략마법-----


다이해해서 알아서 그런지 나는 왜 겁이 안나지?


그런 귀신영화보고 자기도모르게 세뇌하여 그런게 막나오면서 그런 공포감의 전이랄까 이동이랄까

상대까지 그렇게 만드는 그런 마법이 사실상있다. 그리고 그게 동조도 되고 기분도 그렇게 만들고

굳이 그게 아니라도 그렇게 할 수는 있지만 딱 그렇게 일 수도 있고 다른 형태 자기능력역량따라서

아마도 그럴것이다 세뇌력 당연히 수용하는 인간도 그런 착란정신만들고 동조나 단지 그런것 뿐만이 아니라


그렇게 기침한 새끼는 그 상대가 병신 바보 된 것 같은 그런 기분 느낌에 사로잡혀 착각을 하지만은

사실상 그 당한자는 그런 기분이 아니라 그 개새끼가 만만한 새끼가 갈군걸로밖에 안보이는데

그게 바로 자기착각과 상대인식인데 상대가 그렇게 분노하는 이유가 납득안되는 그런 자기만의

회로체계


상호소통의 오류 - -


사람사이는 문제가 많으니 왜그런지 그런걸 잘알고 사람꼴통들과 교류하며 잘처세해야한다 그게 진리-----


카오스란 그런 것이다 내가 누구에게 누가 거래처가 많다고 그거 해볼래? 제의 했는데 누구는 안했고

누구는 했다 그리고 안했던 자도 잘되는걸 보고 했다.

마음에 안드는일 생기면 나를 불평한다.


그사람의 마음에 드는 심리적 점화등


그런식으로 그렇게 기회를 잘잡아서 그렇게 하는 그런 게 인과라면 굳이 자기 입장에서 인생생활입장에서만

처리해도 무방한것 아닐까 심리역학,마인드로 족한... 굳이 과학까지...


백세시대...살일 많다 돈벌일등...그런게 못죽이게 하는 교묘한 책략 세뇌.....


어디서 점화가 일어날지 모르나 점화되는 그런걸 의도적으로 하는 수도 있다 명백하거나 혹은 감으로도

해서 잘되는 때가 있다.....심리상 그냥 될것같아서 했더니 홈런 리시브


그런일과 비슷한건지 어떤 사람이 뭘 안밟으려고 하면서 그걸 어떻게 기억해서 자기도 모르게

다시 뒤인데도 절묘하게 안밟고 다시 되돌아갔다 그런걸 볼때 무의식이 그런 역할을 하는듯

그게 있는걸 지각하고 하면안된다고 기억하고 있다가 다른 일수행후에 다시가는 그런 일련의 작용......


그런 능력


안적은 걸 기가막히게 연상해서 다시 적는 일까지......


그리고 군대 안가고 그런게 그나마 위안이 되는듯 망해서 군대안갈 수 있다는 그러한 점들이''


그렇게 말해서 심리조작등 다스리는 법


진화적으로 대단한 인간이 되서 감동나는 그런게 있긴 있다

더강한자도 있고


그리고 그생김새 조합그런 걸만으로도 제압도 제압이지만 사실 강하고 제압하는 그런 특유의 신호가

있는데 그런게 잘되야 가능한 것 호랑이 맹수맹금처럼 인간특유 그런심리


살쾡이라 하니까 살쾡이로 보이고 개라 하니까 개로보이는 인간얼굴 특유의 비유여지


자기도 모르고 그냥 끌리니까 친하는 것이다 어릴땐 일진 어쩌고 하는데 나이들면서 자유여지가

높아지면서 자기 선천선호로 가버리는 때가 있다


보통 노인간호같은건 그런 촉수가 있다기 보단 어쩔 수 없이 그것만이라도 만족권력욕 잔정느끼려고 그러는

경우가 많음


전에 자기를 여자로 대하듯 발정난다는 개새끼가 있었는데 추해서 자기 자존심에 강하게 하다가 정말

남자다워지고 다른 여자보고 자기를 더 싫어한다고 남자적으로 하지도 못해서 그런걸 극복했다는

그런 얘기가 있다...


조절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 그걸 잘조절하고 해나가는 가능한 부분인데 사람인 이상 두뇌구조상


조정키부분


자세의 중요성 최효율의 것으로 다대일을 할 수 있는데도 그걸 모르고 격렬하게 움직이다가

당하는 그런것 예상못하는 포지션이지 당연하게 그걸 모르고 크게 움직이다가 느려지고

그렇게 되는 최단거리 최효율을 그런게 중요한 인간세상 인간의 특성 그런 추상적인것

생각할 겨를없이 잘해야되는 게 인간세상의 포화 이것만도 바쁜 그런 세계판도그룹차원이다......


그런 신경이 '나'self로 초자아로 작동하는 특이한구조 가끔 망가지면 '나'라고 자각하는게

사라지는 뇌의 증상도 임상적으로 발견할 수 있고 자아상실현상


인과는 있되 추상의 인식개념이자 여전히 물질이고 물질의 지배를 받고 바뀌는건 서서히 그러면서

그런게 여전히 동물인 특이한 구조 신은 없고 사후도 없고


진심살리고 최대한 아는 사람끼리는 지양해야하는데 가족혈육끼리는


재산엔 관심없는 너무 종교적인 그런 사람이라서 그랬나보다


종교적인 영혼 또다른 나로 영적교감하는 그런데 이게 사기나 조작이나 권모술수가 아닌

정말 그런 사람들이 있다. 그러므로 마치 자연스럽게 된것에서 힌트를 얻어 자유롭게 작위적으로 하듯이

그렇게 진짜 있는걸 같다가 권모술수를 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조작가능하고 바꿀 수 있는 건 사실

그리고 완벽하진 않지만 각자의 행복이란 배를 잘조절하여 운행하는 자들이 모여 안정적인 항해를 해나가는건

아닌지 싶다


심리를 조롱하고 보여주는 은유일지도 모르지만 사실상 그게 사실이거나

그렇게 과학적으로 메커니즘을 분석한 그게 오히려 의식적으로 할 수 있다는 듯이 그런 인간의 실수가

아닐런지 분명히 연기는 가능하고 그런게 늘어날 수록 그런식의 교류 통하는것도 잘할 수 있으나

그게 전부만은 아니다 사실상


진짜로 되고 있는것도 존재하는데 과학의 실수는 그게 마치 다 의도적으로 가능한 것인양

그런 관점에서 분석하여 은유하고 무가치한것으로 표현한다는 것에 있다.


아무리 그런 조합이 그런 심리만든다해도 의도적으로 그런 조합 시공간시점을 만들 수는 없지 않은가?


유사한건 가능해도 그게 과학의 설명의 최대의 실수이자 관점이다


모든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도 모두다 인위적으로 법칙으로 할 수 있는양하는것

그건 실수이다 물론 그런 속성도 있고 핵폭탄도 만들 수 있으나 전부가 그런게 아니고

전부 그렇게 가능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자연적인 모든게


그렇다면 과학이 정말 자연을 앞지르는 것이겠지만 과학이 할 수 있는거라곤 현상을 분석하고

일어난 후에 과정을 설명하는 것 밖에 없지 않은가? 당장 자기 인생의 과학하나 사용하지 못하는 자들

그런방식 이성의 접근방식


능력발달 아닌 그런 학문 책속에나-


그런 관점에서 영혼영적인 그런게 통하기도 하고 또 자기의 또다른 부분이 되기도 하는데

그런식으로 존재할 수 있고 무의미한게 아니고 또 오히려 그렇게 촉발하여 시킨게 되어버릴

수도 있는 다른애 부추겨 해답을 내듯 삶의 해답 그런 일이 될 수도 있다 존재할 수도 있는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지 심리현상을 넘어서서


원래 있는 것이니라...


단지 그걸 힌트로 가상으로 만들 수는 있으나


옆에오니 그런 영적교감 자인걸 알거나 혹은 위험짐승이면 아니고


그런 조건반응적이 아니라 영적교감으로 가도록 그렇게 하는게 중요하고 좋은 것이다 그게 맞다

사는데엔 넌 또다른나 그런


그런 새로운걸 알고 자꾸 살아가고 싶은 욕구 생긴다


조건반응도 있으나 진심반응도 있다고 본다 반응이라기 보단--


무슨 말을 하려했을까? 보고 느낀 것.....알것이다 중요한게 아니란게 아니라듯이 너무 잘아니까----

조건반응극복 진심반응으로 가버리는 그런 서로의 그런 마음자세 촉발 그런 것들이 서로 또다른나

그런것들이 그런걸로 빠르게------


생명력이 영적인 것에의 세뇌임장 어쩌면 과학적인 촉수외에 다른게 진실을 인식하게 해주는지도

모른다 육감이나 영적세계등


그런 진실이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것

오히려 과학이나 일상적 심리전 분석의 합리화가 눈을 가리워 보지못하게 할 수도 있는데

중요한건 그게 의미없을지도 모른다는 것 별의미없는 인간,동물조합 과거경현이거나


아니면 죽기전에 너무 억울하거나 그런 환한걸 깨닫고 나서 자고일어나서등

진실부분은 버리지 않는게 좋다 진실은 있는것 같다 단 한사람에게서만은


과학적으로 얼핏 맞서고 모순일수 있으나 사람이만들고 찾은 나오는 사람의 고차원 영계의 진실이다 정신계

이지계심령계


내가 심리전으로 그렇게 함부로 못할존재인게 무의식에 박혀서 함부로 못하는 그런 짐승물형처럼


꼭 하늘로 날 수 있게 되었다고 영물은 아니듯이 그런것이다 결국에 인생이란


생존중심 행복추억


얼핏 정상적으로 보이나 비정상인 인종들 정치인, 선생, 양아치 등


솔직히 누구나 짓눌리면 게이가 되거나 남성성 과시하려고 할텐데 그게 가해자는 있는데 피해자만 공격받으니


자기 인상을 잘 돌아봐야 할 것 자기가 그런 재수없는 인상은 아닌지 유일한건 더 잘되서 누르는 길밖에

더있겠는가? 같은 남자들끼리 소외되고 여자도 싫어하면


이유없이 분노사고 테러당하는 얼굴인상


주는 것 없이 밉고 어딜가도 부당대우


그렇게 안보이든지 나름 방책을 마련해야돼 내가 아는 경우는 뒤지게 성공해서 누르기도 하지만

변호사등


얼굴은 시뻘개지고 절대 굴복못한다는 싸인이 많은 동성 남자들에게서 나타나나 어차피

그렇게 본능으로 왕따된건데 법을 어길 순 없지 않은가?


그게 이기는법 자기나름으로 조폭이 열등감에 협박할 순 있어도 자기나름으로 생존해야할것 자기방식으로

져서개꼴당하면 그런거고 인생은 그런거다 본능 짐승새끼들 자기가 지랄한건 생각안하고 인상 비호감이라서

크게 맺혀서 이쪽이 할건 더크게 맺고 유대를 붕괴시키고 정당성 들어내기 잘해왔다 앞으로도 잘하자


이걸신이 만들었다곤 할 수 없는 개같은 인생----


절대 얻어먹는 처지가 되지 말고 꿀리는 처지가 되지 말기


속을 알고 그런 열등한 처지가 되면 더 증오와 공격을 받음 평생 그렇게 살것.


어쩔 수 없는 유일한 선택 무엇보다도 그런 버러지 때문에 열받지 말것


그것도 아까움


즐기고 놀자----나름:전에 그랬던 비슷한 경우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레즈한테는 인기가 많아서 그러고 잘놀았음


더무시할 것 끝까지 짓이길것 니들이 틀렸다고 혼란공황오게 지난번처럼 정말 그러니

그러다가보면 본질까이고 자기들의 초라한 현실들어나니 그래왔듯이 계속 그래서 다뭉개고

파탄 병신만들것 일진의 방식


부당제기? 마치 자연계의 부당발달 실수처럼 앞뒤안맞는 자기들이 부당한건 생각안하고


미친


정말 미친게 누구인지 잘봐라...싸움도 못하는데 미친척 해서 보호한 피해자인지

지속적으로 그랬던 가해자 짐승폭력배인지....


모르면 뇌를 쳐서 알려주는 수밖에 없음 그다지 동정은 없음 감정이입요소있어도


그런 부당함 내게는 적이라는 사실들 당한것들 때문에


같은 남자끼리 동성끼리 중재자가 없었다면 정말 갈때까지 갔겠지 연기로 막긴했으나

더웃긴건 긴가민가하면서 연기에는 좋아라하고 굴복 개새끼 남자짐승의 실체 Fuck Man


끝까지 모욕할 것이다 아니까 모르는 병신은 차지XX하고 그게 니들의 룰이냐? 하하하


'같은 남자들이 자기들의 허물보다 더 심하게 본다는 명백한 기스' 라는 것인데

사실상 불합리 그건 남자 벌레 인식들의 의견이지 자기들의 뇌가 절대적이라 생각하는데

마초근성 지양될 도태될 인간의 불합리한 잔재에 불과함.


그런말을 들으면 그 빡돔과 지랄함은 상상을 초월하는데 아마 선생앞에 혼나는

자기 생각나서 남자동물적으로 더 열받는 것 같다 미친새끼들 ㅎㅎㅎ


구제불능새끼들 신경꺼


신경돌리게 하면 더 뭉개주고 믿어왔던 자기의 주먹과 룰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알게해주겠다

겪으면 알겠지 뭐 알바아님


미워하든 말든 동물새끼 고혈압이나 걸려라 ㅎㅎㅎㅎ



동네는 니들것이 아니야 이제부턴
절대 못진다.....

현실도 잘해......


이게난데 어쩌겠나? 나름 지지매니아도 있고 같은 남자들에게 욕먹는 서태지처럼 그런것일 뿐인데.....


동물 본성자극하여 회로당겨서 남자콤플렉스를 실현해서 추해지기 보다는 차라리 자기매력을

극대화해서 잘되는걸 하는게 낫다


공격이고 나발이고 이기니까 끝 동물 전쟁사 고만하자


맞는건 명백해졌으니 UN처럼


세계평화


열등한 미개한 의식들을 조롱하고 들어내기 부끄러워 만들게


정? 짐승들의 정따윈 알바없음...


그러다 크게당해? 내가 먼저 칠거야..... 일말의 배려없이 챙기고 아는것 없이.ㅎㅎ


술이나 먹어둬라...


헛점투성이 미개한 병신 짐승뇌들이 아닌가.....


그새끼만 아니였어도 공부로만 계속 했을지도 모른다....공부를 완전히 무력화 무장해제 시킨 그 개새끼......


세뇌파멸시킨....주먹을 주장하고 씹새끼 전쟁의 짐승 토막토막내서 공중분해 시키겠다...발을 못붙이도록.......


양아치 같이 생겼다고 많이 외면당하기는 하지만 기껏해야 교회에서 못놀아본


그게 맞다고 생각한다 응당한 대우.....


내가 당했듯이 찌질하다고 부당대우 받았듯이....그리고 더 나쁜건 그런 대중 숨어서 공격하는......

우리를 도마위에 올려 가혹하게 법도없이 그랬었던 개새끼들......즐기면서 쪽수만 믿고 기술도 없이


착해지니까 가래뱉고 아주 좆같지?새끼야 정작 공격할 것은 쓰레기 다수의 대중이란 새끼들


그런 부당대우를 받고 망가진 멋모르는 피해자가 문제일까 못견딜걸 저지른 자들이 문제일까


원래 그렇게 생겼으니 감내해야 한다? 제도권이나 자기 회사들에선 못그러는게 원래 그러는 것인가?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못생긴' 자들만 현실 본능판에서 살아가기가 무지 힘들고

병폐인듯 자본주의 나만 그런 불이익 고민인 것 같은데 살아가기 유리한 형질들은 잘살아가고 있는 것 같음


그자체를 바꾸는게 근본해결책 다시 사회주의로


이성을 찾자. 도대체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그렇게 미워하는 이유가...


예전에 이유없이 얼굴만으로 그런 취급을 받았었고 반아이들전체, 대중에게까지 직접적인 언어폭력등

왜그랬어야만 했나?


길거리 이유없는 부당시비와


사실상 그런 촉수로 요구만 할뿐 그런것 없는 자들은 그런것 의식없이 잘산다 도덕,감성등


인간만의 개같은 일이란것 절대성없고


자기 휩싸이니 절대이지


좋은 것만 기억나서 추천에서 실수 하게 된일? 오히려 그자는 나쁜게 더 기억에 나게 될텐데


형님같은 느낌 포괄하며 내편포용으로 만드는 느낌...처세....


진화심리적으로 자주호감을 좋게 생각하도록 편리하게 진화


내가 잘못계산한 그런 부분까지 염두에 두고 직관 예상 발휘하는 놀라운 인간의 직관능력 작용이 있다 작동------


내가 그 찌질이 새끼를 못팼다니 호구새끼 오프라인이 때론 온라인보다 쉬운 그런게 있다

기계가 아니라 인간이 좀더 물러


자기가 잘못했으면서 잘안줄 아는 그런 존경심을 못준 거겠지 호구로 생각하는 맛버리는 그런 직업전문군의


진화심리라고 밖에 설명못하는 상반된 긍정 부정심리등 그러나 원래 선했는데 악한게 생긴거라면?그럴 수도

있겠다


그사람 입장에선 그게 다 맞다고 하니까 자기 욕구실현 생존심과 부합되어 당연히 하려고 하는 그런 일이

있겠지만


사실 다른 식으로도 살 수 있다 나는 그런 마음이 없기에


각자 다른인생


모자랐다고 기스갔다고 확 외면하듯이 찌질이 대없는 약한새끼 전국에 찍힌


늙은거보니 불안한가보다 그렇게 밑바닥 밑천에서


사기다큐같은걸 많이 접하지 못해서 당연히 인생그렇게 고난겹치면 넘어갈 수도 있다고 본다 신내림등


그게 강제력+세뇌 예술학도 특이하게 보는 그런것


그인간은 그냥 생긴대로 왜 그런 새끼가 안하지?하지만 내면이 완전 다르다는 사실 겪어온 발달한게


심리때문에 근육신경등 조합발달 영향받진 말아야지 최적 전투력 그게 맞는것 자기 집단 대변이 아니라


그게 맞다 생리생존에 선천적 직감 관통력


그렇다고 진심터놓고 흔들리면 안되고 그러면 안되는데 그러는 바보병신 xxxx


당연히 그런 시야에서는 술이 비정상 이게 정상 차류 다류같은게 정상


이순간 에이 하찮다 막하자~ 기본적으로 그런 회로 많이 해봐서 그럴가능성 높음 뇌파괴할것


개독새끼들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 자기각자독립해서 동생도 안돌본다고 개독이 문제다 항상


나와친한애들은 거의 혼자서 정의와 싸워가는 그런 임장에 사로잡힌 새끼들이 많아서 뭐 주류같이안해도

잘되는 그런 일이 많았다.


인간이 그렇게 저질인데 무슨 신이들어왔다나가느냐? 하는 우스운 질문들이 많다. 그건 사실이다.


논리적으로 종합하자면 신이 없다 아예


차에타게되는원리 그것보다 타는게 더낫고 같은거리 안걸어도 보아하니 친절하니 안그럴것같아쉽게생각해서

타게되는 밤에도 구세주 타는게더낫다는 힘의역학마음적인식


작명에 있어서 그사람성분얼굴에 튕기는 이름이 있는데 이게 성분이 금+()금 인데 그런 금+금인 튕기는 이름을

지어서 서로 싸우게 만드는 일도 있다.


그러므로 차라리 상보나 그사람을 대변하고 살리는 일이 중요한데

그사람을 라벨링하거나 기를 살리고 보완하는 방둑같은 이름이 더낫고 좋은것이다 세상헤치는데 막아주고

풀리게하는 이름 색깔이름등 다른 레벨로 긍정적인것도 있으나 최악도 존재한다 느낌매치상 이미지인상해설상


왜곡인지가 아닌지? 자기가 그런 임장에 사로잡혀서 다그렇게 받아들이는 서로 그런게 다 소통의 장벽을 가져온다


지명을 자기 경관감수성대로 짓는 경우가 있는데 무식한 동네는 그런것 개의치않고 나쁜 어감을 마구 쓰기도 한다


자기과신인지 생존불리인지


살다보면 그게 아니지만 아무리 한평생이라도 잘살아야 하는 것


주술안걸린다 하지만 주술걸리는


경찰들이 주관적으로 귀찮은 사건 안하듯 승진되는 사건 기를 쓰고 주관적으로 미워서라도 처리하는게 현실인듯

백프로 자기 마음대로 안되는 세상행태를 볼때 그런걸 잘예측하고 하는건 자기몫 인간두뇌를 제각각 다 개조할 수

없으니


혹시 자기가 쾌락원리대로 변태심리로 행동하고 있진 않은가 중요한 것에서만큼은 철저히 자기를 모니터링할것

헛된망상 잡념으로 그것이 자기 인생을 잘살리는 길일것


패망안하고 막장쓰레기 굴러다니는 가래침안되고


개새끼 짐승들 안되고 분명히 할 것 내가 이러는건 뭐때문이다 하는

오해안하게 개망치지 않게 필요하니까 하는것 철근 대못박듯이 오버도 하지말고 정확히 그게 파쇄비결


난 사람,벌래아니다 전쟁기계이다


전에 자기와 닮은 유명한 범죄자를 보고 영감을 닮아서 살인을 저질렀다는 그런걸 본적이 있는데

그런 최면 역할도 개입


보통 세게 조합된인간이 살인저지른다 생각하나 강하게 활동적이니까 그것못지않게 만만한 새끼도

많이 저지른다 다 각자의 그런 메커니즘과 이유가있음 맺힌 것의 폭발이라든지 자아실현결부

살인중독같은


살인오타쿠 멸살멸절에 재미흥미붙인


그런건 있는 것 같다 그런쪽으로 정보처리가 더 빨리 이른나이에 일어나서 잘하거나 못하는 경우

범생이보단 양아치, 약한애들보단 본능받쳐주는 동물짐승적 폭력성 타고난 센애가 그럴 가능성이

더 높긴하나 안그런 일도 많은데 "보복심 자기성장"이라는 인간의 강력한 무기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사자의 발톱이 사라진대신 고릴라의 포악성이 없는대신 인간만의 자기전략 그렇게 극복해온

진화역사 중세전쟁 인간 인류역사이니까 안그러면 지금도 사자가 왕이지 천하통일은 없었을 것이다


인간은 원래 그걸 중심으로 싸우는 존재 곰한테 짓이겨지고 고릴라에게도 지는 나약한 존재이지만

인간은 고릴라를 다루고 곰을 우리에 가둔다 그것이 바로 인간의 힘이자 인간만의 주된방식


자기변형 마인드 조절까지 가능한 사자는 그게 안된다 자기인생 통제와 자유영역 올라서 발휘라는


여전히 쥔다편다 하지만 못그러는 인생들이 다수이기에 내가 더 우월할 수 있는 최종결론이 아닐까

돈이 아무리 안굴러들어와도 그마저도 만들어내고 바꾸는 나의 현실 적멸능력 선천극복의

화일 메커니즘이다---ffff


전에 그런 적-니가 겪어보니까 더 세다

그런 미묘한게 그런 새끼의 내공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전이 만만해보여 기침하다가(아마 그게 계기가 되어서) 파토난 관계 그런거지 뭐 인간 인생들은

참 어쩔땐 웃길때가 있다 동물감정 진화심리 이겠으나,-


그렇게 풀렸다고 막살아도 되는게 아니라 여전히 그런 적멸통제의 관점을 견지해야 끝까지 부처님 손바닥처럼

유리한 입장을 유지할 수 있는건 아닐까 계속상승 과거 놓쳤다가 하락한 그 몹쓸 경험을 거울 삼아


확실한 쪽을 택해도 잘안되는 때도 물론 있다


사실 작년에도 그랬는데 이상하게 생각하니까 몰아가니까 더 이상하게 생각하는 그런 일이 아닌가 싶다

틱봇 검색어가 미래예지를 한다는 희안한 이론을 보았는데 말하자면 개미들 집단이주처럼 그런 검색어들이

패러다임을 만드는걸 연장선상으로 조합하면 종말이 가까웠는지 안가까웠는지 알수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허무맹랑한 이론의 문제점은 끼워맞추기 식의 해석을 한다는 것인데 말하자면 해석하는 단어들이

가치중립적인 경우인데 그걸 억지로 종말이나 심판등에 끼워맞추고 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콜드리딩


보통 나약한 애들은 맞부딪히기 싫고 그런 부담감때문에 물건살때 그냥 사다가 피해보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경험상 그런 고가 살때는 꼭 미리 제압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까탈스럽게 굴어서 보복하는 할테면 해봐라식도 있으나 심리대로 정확하게 받을 수 밖에

없도록 하면 그런 물건이 오므로 그런식으로 반드시해야 장사하는 입장에서 강제력 보복이 두려워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는 그간 경험이다 그래서 싸이코패스가 되고 무조건 그런식으로 잘하는데

짧은 인생 불이익안당하고 잘사는 비결이다--'89


단골만드려는 마인드도 있지만 보통 한번보고 안볼건데 하는 그런일들 새끼들이 많다


그리고 엿먹어보라고 노래방에서도 그런걸 넣어주는데


싸울테면 싸워보라는 양아치 바퀴벌레 오기심리


미를추구하는건지도 모른다 사실 쾌락과 미등 동성 이성을 떠나서 뭐를 막론하고 미나 그런 아름다운 성적충족

누구나 생물이라면 바퀴인간 벌레무생


그런판에서 무슨 피해당할 인도주의를 기대하겠냐마는 세상은 원래 냉혹하고 그런곳이다


적응못하면 도태 자기가 알아서잘해야


만약에 이마을에서 범죄를 당한다면 여기다' 싶은데가 있다 그래서 물어보면 정말 범죄전력이 있었다.

도주로가 용이하고 사람심리상 다 노출되어 있어서 맘만먹으면 언제라도 그래서 보통 집앞에 뭘 쌓아놓거나

그런경우가 많은 철창 안쪽으로 보안더 투철-----


뭐랄까 그러면 안되는데 자꾸그러고 붙는 그런웃김 자기도모르게 챙겨줘야하고 잘모르는궁금하고


DNA+자신이쾌락느낀대로이상형형성,...


남자들은 그런여자좋아하는구나하는컴플렉스


그렇게라도 동성과어울리고싶나?자기도모르게끼워맞추는하리수의저열함


깍쟁이여자가 싫다 그러나 남자는 더싫다 어떻게해야하지?마치 쾌락감각담당없으니 자기가 그역할하듯되니까하는것


요즘은 촉수가민감해져 정서있고착하고의리있는여자가좋은 LB도


뜯어먹는 여자가 싫다 특유의여성성


즐기고 온갖더러운짓다하는


이전에 그런


2%부족하다 하던게 사방지였을까


그냥 성욕충족에 불과했는데 그충격으로 정체성 혼란하여 성전환까지?어리석은 그런일이 많이 떳떳하게자주일어나니

그게 맞는듯한 착각 그러나 사실 인식오류


피해자들피해행테



전통이란 이름으로용인되는태국레이디보이 미에대한동경이아닐까?쾌락욕구와 사실그렇게되려하는것은


추한예더러운예말고 사면발이더러운남자등


여자대용+자기실현욕망 해보니꼴리는페티쉬심리등 상상쾌락미감각예민등 그런여자충족못하니--


뱐태희열 자기쾌락


이건정말용서의여지가없는자기세계에선최고니 그것만집중하여임장희열쾌락성취승리느끼는꼴도취감


뭐그럼안되나?하지만그래도된다 사람에따라 원시인부족내에서만 하는게도시가서 열등남느끼는것보단낫지

단 자기에겐 어차피 타인은욕하니까 뭐상관없고 인식상 인식호구장난

이뻐도징그러운게있고 안이뻐도 끌리는게 있듯이


자기같아서 더꼴리는 리얼감 현실현장-08감


토하고 음토는 많이다르다 무게감 느껴지는 게있고 아닌게있는 놀수있는 유흥계열쪽


뭐랄까 똑같이 인간관계잘하고 중심적으로 좋은데 적자생존 세속의 마을의 그런 속물우두머리가 아니라

이색 환상의 세계에서 천국같이 파라다이스 그런데의 우두머리라고 할까....그런 느낌이였다 그놈은


법대는 도덕자들반 또라이들반-얼핏도덕수호자들이갈것같지만 실제적자생존원리로 권력욕가진인간이많다

상과도 돈좋아하는


돈은 필요해서도 벌지만 입지때문에도 번다


오히려 민주성을 나약성의 신호로 보는 자도 있다 남자끼리 상호배려할때 참인간관계란 일반적인 스탠다드

무난성이 좋긴하다 최대강점 '편하게 해준다'-보통 사회인간들이 안그러므로 그게 아버지나 후천

양부같이 강점이 될 수도 있고


뛰어놀수있는 대지를 제공하고 스스로가 성이된다고나 할까 그런 느낌


그다지 질투심없이 그냥 안에 포용들어가고 굴복안할 수 없게끔 만드는 난공불략의 요새


딱 공격당하기 좋은 남자의 느낌 싸이즈 숫자로 보자면 07:02:24 정도? 재수없고 이유없이 절단 쑤실 그런

재수없는 숫자의 느낌들이다


사람도 비슷 이런 나약남자이미지가 공격당하는듯 그간 통찰현상경험볼때 피해야지 어떻게든 당연히


인간들은 거기서 잘나가는 매력인에게 기는 성향이있다 친해져보려고 모여든다 그리고 '님하고

친해져보고 싶었다' 그런 얘기도 한다 자기가 왜 그런지 그냥 마음에 들었던 그런 일때문에

그러나 반면에 철저하게 무시도태당하는애도 있다 아무잘못도안했는데도 이미지 때문에

그게 바로 인간관계의 생리이다 자기관리도 중요하지만 끌어내는 행태가 마음에 드냐 합치부합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한것같다 인간관계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


자기관리 아무리 잘해도 인기없는 인간을 볼때


그런애들 막하는게 더인기있을수도 재수없지만 않는다면 모두 다른 심층개념 그런애들노력애쓰는거보다


선호 정치판 연예인을 넘어서 매력현실을 원리상황 그대로답습 민간세계가


그런걸 많이 겪다보면 사람으로 안느껴지고 참하찮은 본성을 가진 무생물이나 트럭등으로 느껴짐...


감정적으로 뭘이해하는데?역겨울 뿐이다......


아슬해서 예전에도 나도 저러면 어떻하지?하고 모든 사람에겐 다 약점이 있는데 그걸 이해안하고 배려없이


가족이니까 버리지말아야지...맞는말이다 믿을건 요즘엔


이용가치와 아닌걸 구분해서 살아야 하는법을 익혀야하는 인간처지 소프트웨어 그정도도 인간이 없다면

뭐 필요없는 무용지물 리소스낭비 소프트 웨이이겠지만--


사실 인간관계는 생김새 외모 부터 싹시작한다 자기들이 자각하건 아니건 어쨌건 그렇다


성적인 특질이 있으니 ladyboy같은게 가능한거겠지 꼴리니까 미적감각상 착각인지 성적신호일수도

남성에서 여성신호가 나거나 여성에서 남성신호가 나는 경우가 있다 꼭 레즈가 되라는 법도 없고

다만 상보성인 남녀가 오히려 더 적당하겠지만 이런 꼭 백퍼센트 문자대로 되는 세상현실은 아님


갑자기 기침하는 일은 없애려면 담배안하고 미리 잘 조절하는 것밖에 없음 그런 자기관리 자기조절 통제


객관한게좋아 사실상 그런식 교류에매력을느낀다


괜히쉽게할 수 있는걸 어려운 일로만들어 더안되게하는 열받아서 조금만자극해도 폭발


나는 단지 내가 싫다는 이유로 출입금지등 부당한 취급을 많이 받았다 그냥 말한것도 없이 이유없이 띠껍고

비호감이다 그런것이다 인상등이 범생이+반발 식으로 생겨서


어딜가나 미움받고 남자사이왕따 여자도 싫어하고 특히 세속속물같은게 우두머리인경우가 많아 그런건

더 쉽게당하고


그리고 은연중에 구성되는 본능적이미지서열로 그런경우도 상당히 많다 자기가 우위라고 생각하여

막대하는것이다


그땐 제약때문에못했지만 이젠자유로이 그가게에선 우두머리일지 모르지만 길바닥에선 아니거든


밤에도 심지어 남이복수한걸 내가 했다고 우겨서 곤경겪은적도 있다 그냥 재수없단 인상그렇단 이유만으로

모두가 싸늘하게 내쳐서


빈정대고 제압은안당하고 교수인상


끝까지 부당한걸 보고 그냥 쳐버렸다


심지어 지지받으니까 선생한테 미움산적도 있었다


그런트라우마들로 10년을 숨어살았다 길바닥 나가지못하고


초면에 다 그렇게 구리게 판단하고 무시해서 이젠 인간관계라는걸 만나기도 겁난다


다똑같은 표정으로 인상쓰고 힘으로누르려고하거나 무시하고 재수없게 부당하게 남같지않게 대하는등


다무시할수는 있는데 관리자


친가족조차도 정말 힘들게 친해졌다 남자들은 그리고 그러고도 그런 억하심정 비호감이미지로 그렇게

꼬이게 만들고 대했고 아무법칙법도없이 부당하게 나는 마음은 안그렇고 정말 친해지고 싶고 특이하게

잘못한거 없는데 왜 그러는지 정말 힘들기만한 인간관계인생이였음 자살까지도 생각했고 너무 힘들게해서

그런걸 보면 자유의지는 충분한데 그런 타고난게 빙산아래같이 너무 강해서 커서 아예그쪽으론 발도못붙이는

그런일들이 많음 자유의지에 초점맞추기보단 사실 그런 제약극복에 초점맞추는게 더나은 실용지향이 필요한

학문


명은 타고난다고


어렸을때부터 그런 취급받아서 애초에 사회나 제도권은 생각도 안했다 나이트도 못가보고 그런쪽은

아무데도 갈 수 있는데가 없었음...어딜가도 왕따되었으니까 교회까지 세상은 나에게 그런 곳이었다

입이튀어나오고 뒤틀린 얼굴 때문에 나약하고 나쁜 재수없는 비호감 교수류 '띠꺼운' 느낌

유전자만 조합된 얼굴인지


작가나 해야겠다 그런식으로만 생각 사람집단을 다니지못하고 그런 부당성에 대한 회의감으로

남들은 제도니 뭐니 임장세뇌하는데 나는 자기보호로 그런걸 무시하는 쪽으로 진화 유흥 노는것까지

인간즐거움 자체를 누리고 싶었으나 끼지 못했으니까...처음엔 계속 꼈으나 다들 밀어냈다 오지말라고

직접말로, 표정으로 상처주며......


너꺼져. 기분더러워져. 쟤 띠꺼워. 직접 들은 적도 있다 대놓고 면전에서 싸늘하게 내게 집중되는

고개의 시선 경멸의 얼굴 그걸 느낀적이 있는가...


너무 괴로웠다. 심지어 친구따라 생일잔치에 갔는데 너 왜왔어 짜증내던 그 여자....


내가 뭘 잘못했다고? 얌전히 조용한 아이였는데... 그후 거울을 보니 이유를 알았다. 사람들은

그렇게 판단하고 있었구나. 자기가 알건 모르건 신은 없다고....-사실은 젤첨엔 이유를 몰랐는데

미감각 떨어져서 나중에 세속기준 판단 형성되니 그게 맞았던 매력없고 뚱뚱하고 추하다고.


공부로도 못극복했던


싸움못하고 체육못해서 늘왕따 피해자였던.조마조마 항상 학기초부터 체육시간이 두려웠고.

겁쟁이라고 말로만 하려고 한다고-당시에도 도덕만 씨부렸으니까 그 초등학생애들한테 감화는 커녕

비웃기만 하고 더 후려쳤던 재수없다고 거기서 인간의 본성을 깨달은 아직 이런게 통하는때가

아니구나...하는


당하기만 하면 억울하니까 피해주려고 교묘히 진화 대놓고 욕먹는 패전보단 그런게 낫다

범인으로 몰리건 말건 인권사회야 합리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벌레짐승들아


애초에 그럴바에야 90%와 못친해지면 혼자살면서 자기즐거움추구하게 바뀌는게 낫지 않을까 자웅동체나 은둔사냥

대업실현이나

그게 나은것 같음.....수많은 수도사들 처럼 생긴게 다 하나같이 한국에선......그렇게 유전자 분류하나봄.


오타쿠나 PD등 명확하게 말하진 않지만 다들 알고있는 사이....교수얼굴


공부하는걸 왜그토록 증오할까.


생각좀하지 인권배려등


사회에서 왕따를 심하게 당하고 그런걸 인식하는 마음이 되면 더이상 무슨 김정일을 죽이러갔다는 그런것도

화뻗치고


가수가 화려하게 해도 지네들끼리노는 그런 마을속물들의 워너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모든게 다 화뻗치고

그네들만의 세상이 된다.


당연히 응당한 댓가를 받아야지 부당한 속물들아. 민주주의와 다수결로 합리화하여 그렇게 처단하나본데

절대공의는 대다수를 죽여야 한다. 내가 그렇게 다수결로 싫어하는 인기투표해서 몰매를 맞고 축출되었지

참웃긴일이다 더한 짓한 놈은 우두머리가 되고 가만히 아무짓도 안한놈은 몰매맞고 쫓겨나고...


내편은없다. 한번도 낀적이 없다는 절망감? 끼여도 다음날 내쳐진 넌맛없다 하는


그런일한번 당하고 나면 모든 행복이 앗아지는 힘주던 가족까지 피해주는 인간에대한 환멸로

누구나그럴걸-그런일 당한 애를 또 본적있는데 민간인중에 그새끼는 정말 개같이 변하더라...나는 양반


그리고 가족에게서 까지 그런 모습을 발견할때 동물성,차별등?

정말 이세상 자체를 부정하고 싶어짐...


모든 눈빛이 다나를조롱하는것같고 비웃는새끼들이


정신분열 안걸릴래야 안걸릴수없는상황으로 만든다 그 왕따라는 끼리끼리노는 그 사회현실자체가 인간본성자체가

정신분열이 심리적으로 유발되는 이유와 메커니즘이 있음...


그럴수밖에없는 항상 가해자는 튼튼하고 잘살아간다.


이해가 왜 필요할까? 나보다 나은데...


뭘위한이해?누굴위한이해?


인간자체가쓰레기


왕따만 없었어도 반사회성이 생기지 않고 잘살아갔을것이다 반사회성은 왕따,소외,차별병이다.


홍대니뭐니 다열받는것이다.


분노는 차별에서 일어난다.

똑같지 않은 처벌


죄질은 더 얕은데


세속인같은느낌이 들수록 더열받는다 뭐왕따들도 나를 왕따시켰지만 부당하게--


우울하거나 병적인 부분이 색깔조합,무의식요소들이 그런 코디나 인테리어에도 반영될 수 있으므로 항상

조심하고 잘관리해야 하는 부분이다 그런걸 자각 의식 변형 재창조하고 분명달라지면 바뀌는

인간제압 전쟁필링영혼교류---적인 측면이니까


굳이 전쟁을 안거치고도 살 수 있지만 이세상 시공간 구조상 그러려면 정말 아메바여야 하는듯


화법중에 ~~~땐 등 조건이나 파악 이성등 그런게 개입되는 화법들이 많은데 안그러면 촐싹 자기이익만 차리거나

그런 화법이 의리화법 친구화법은 아니다 ~~~때 등이 나은것


일반적으론


조건없이


그들이 권력을 잡을 수 있는 핵심은 '자유투표' 제도 에 있다. 굳이 그런 마음이 있어야 거기 와서 투표를

해서 지지를 하는건데 반사회적 인간, 그런 귀찮음을 감수해서 안오는걸 고려해서 꼭 마음있고 지지받는자를

거르겠다는 것인데 마치 예전에 사회운동 할때 비도덕을 혐오한다고 하는데 처음엔 개나소나 다 가래침뱉고

마구대하다가 그걸 꼭 가입해서만 글을 쓸 수 있고 의견행사할 수 있다고 하는 식으로 바꾸니 굳이 가입해서

그렇게 귀찮음을 감수하고 하려는 새끼가 뚝 떨어졌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게 권력기반이 되었는데

제도상의 교묘한 헛점원리 그런 범생이만 생산주의자만 권력을 잡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정치 선출제도

자체에 있다 교묘한 시스템


국민들은 잘모르고 이유모르고 따라야하는 반사회자들의 증오의 대상인 애초에 정치참여도 안하는 경우가

많지만 본능자극만 쫓는 바퀴벌레들이니


찌질한 가족이 불쌍했던


모기도 그냄새 좋아미치는느낌으로 표현하는걸 보았는데 만국 공통일까 전우주생명


인간이 뒤틀리는 메커니즘-첨에웃기다->짐승행위 자꾸보고 만만해짐 무시한다->열폭 왜 때렸지?잘모른다 그러다가

철저하게 남욕하게 뒤틀리게 특히 나이트클럽 그런 골목거리에서


자꾸 그런 일이 반복되면 그런 패턴화 반복현상 현실인식지각과 이유를 알게 된다

이를테면 당한 이유따위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자기 바로잡기 등 인생은 개같은곳 인간무리는


그래 조건반응이야 씨발새끼야 니처럼


나는 브레이크등 얽힌 그런 개새끼들 목사졸라게 욕하다가 그 목사가 자기와 비슷한 부류들 딱 표준 물질

물형 세속의 그런 회사원 사이즈이니까 그렇게 차좋아하고 추구하는등 함부로 못하고 반전되는 여론.....


이건뭘까....뭐긴 뭐야 심리전이지 성분형질 조합을 이용한 심리전들


신경쓸거 없다는거다 벌레들


뭐랄까 그렇게 지명에 대한 세뇌가 강한 그건맞다 지명 그 지역에 따라서 구성원들이 다딸려진다

마치 신경마다 다르듯 누구 이런애들 모여 해서 모인데가 그동네 그지역의 구성원들 그래서 자기한테

맞는그런걸 가는게 중요하다 선택해서


내가 싫어하는 그 상놈들이 모인 철천지 원수 만나지 않아도 되었을 그 개새끼들의 모임장소 상주


기질이 아니었으면 힘들수밖에 없지 당연히 사는데에


비슷한 심리적 직감이 맞는 경우 이유는 그번호에 이를테면 21등 많은 인간들이 거기에다가

그런걸 담기 때문이다 자기나이나 과거등을 연상하고 공유할 수있는 낭만따위의 그런따위들


벌레에게 무슨 의리? 자기만 당할 뿐이다


단순히 생각하면 모에족과 마사이 족이 생김새가 다르듯이 국토 남한 내에서도 교류가 적다면

각 지방의 인간들이 생김새가 다를 수 밖에 없는데 그게 희안하게 생긴 그런 마을문화도 다른걸

설명할 수 있는 단서가 될듯 생긴대로 놀거나 생긴대로 형성해서 아니면 반대로 문화로 적자생존

그렇게 솎아내서 일본놈처럼 유리하게


자기방에 놓은 인형때문에도 최면에 걸리다니? 자아동일로 인간뇌는 참 희안한


생김새도 비슷해지는등 동조파형wave현상


너무 쓰레기는 죽일 가치없어서 흥미떨어지고 나름 심리대로 그러나 파보면 다 쓰레기

이게 본능심리의 휩쓸림


정말 아니고 자기가 말하면 바보될까봐 말안하는 것이지 그런것 트집잡아 말할수도 있지만 썰렁하고

가래뱉으니까

진짜건 가짜건 말하고 싶을땐 말하나

그게 인간


괜히 양아치 운동시켜서 자기가 피해봤다는 진심에 휘둘려서 그걸 자기 인생 당한거 다 정립시키면

그러진 않을텐데 희안하게 나쁜건 다 받아서 모든 인간부당한건 다깨닫고 거기에 대한 대책은 투철하여

전지전능 천하무적이 되어버렸다.


짐승뇌만 키운 내가 잘못했다.

바보로 짓이겨지건 뭐건 했어야했는데 꼴에 통제한다고 긍정적인 쪽으로 힘쓰라고 미친-

부당대우받아 더 해끼칠까봐 개새끼


양아치 자체를 멸살해야 한다.


왠지 말투가 선생느낌이 나서 말잘듣는 학생만 이행하는 희안한 현상


인간세계는 철저히 그래야 한다 어벙하게 하다가 정말 처절하게 당한다 인간본성 자체가

그리고 긍정적으로 보는것보다 부정적으로 보는게 정확하다는 말처럼 그렇다

심지어 호감도 그런데 비호감은 끝까지 가혹한 인민재판. 인민? 인간이 아닌 벌레의

침뱉기 가시공격


부정으로 볼때 더 맞아떨어지는 희안한 공격태세


벌레가 다수이니 뭐 어쩔 수 없단 말이다. 그냥 벌레 세상인정하고 사람답게 살라는 말만 하지 않았으면......


세상 못이해한 자생력없는 꼰대들이 주먹없이 어떻게 해보려고


그런긴장상태 벗어나고픈 나약한 겁쟁이들의 진화심리 생겨난 뇌들......그걸 알고 늙으니 다행이지.......


그런 새끼들은 다 사회도태 매장된다 있을곳은 학교,씨받이처리정도?


사회 싸질러놓은거 처리, 공무원처럼 생겼다 하나 안경벗으니 그게 아닌


그러니까 그렇게 인권주의, 공평주의에 입각해서 말하는게 범생이 같다고 금방간파


세상경험없는 책속의 주장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해? 마땅한 논리 그러나 비정상이라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는 것이 많다


내가하면 정당 남이 하면 불륜 더러운짓


사회적 세뇌암시에 의하지 않고 잘하는게 중요 완전 깨끗머리로 방안클리어처럼


기왕 죽을거 감성주의로 살고 싶단건 아직 덜 완성됬다는 소리다 체계인류적으로


시체성애를 연습하니 죽은여자만 보면 흥분된다고 한다 인간은 그런 존재이다 구조력학상


역학은 이렇게 돌아간다 그런 명예욕강하고 단순한 자는 명예때문이라도 자기몸혹사해도

나오게 되는데 이런 미련한짓 차라리 사기꾼이 되었으면 살아남았을걸


본능대로 초식동물 반응


왕따시켰던 경험 또래관계 본능판 길거리 통찰 등을 경험하여 걔네들도 안다 '쟤는 사회적 힘이 없다'

따위를 그냥 느낌으로 그리고 외모들만 보고 1진인지 2진인지 신기하게 겉모습에 의지해서 지네들끼리

솎아낸다


그리고 하위1%잉여쓰레기까지 분별하는 그네들 기준으로 그래서 그렇게 생긴새끼가 PD를 하는걸

이해를 못하는 것이다 높은 자리에 주도적인데 있거나 그수준 그정신으론 양아치처럼 생기면

다 양아치인것이다.


그네들은 그게 맞으니까


그게 한계


아니면 재수없다고 가래뱉고 그래서 유지되는 쓰레기 오물들판


그냥 서로재수없다는 쓰레기들 천지인데 그냥 알바없이 무시하고 발르고 죽이면 끝이다 사람으로 보지말고


안흔들리는 성분이란 그런것일 것이다


그런식으로 테스트가 안좋은게 그때만 그럴 수가 있고 성분에 따라서 그런건 아닌 구조를 본다기보단

심리상태를 본다는 것인 측면이 크다는 현실결과


안경낀거보고 도움요청하고 안경벗은거보고 '저런애가 도와주겠냐?'하는 식의 기현상들이 인간에겐 의외로 많음.


아주 표면적인


남들은 즉시반응 노예좀비 허술반응 나는 철저조합


생존에 편리한 적멸 전쟁분체


보복심리


어떻게 반응하든 벌레라고 무시할 것 벌레반응

부당하게 무식한 새끼가 더 지랄하는건 어디서나 똑같음


중요한건 이기는게 중요하고 실력발휘가 중요


그새끼도 진심이 아닌걸 안다 그지랄을 했는데 그게 진심이면 그게 오히려 더 이상한거지


뭔짓을 하건 쓰레기


수준높게 저지르건 그냥 자기아집으로 저지르건 인간기계차원에선 그건 그것 사회적영향력이고 전쟁승리고

다심리전에 달렸고 인간기계가 뭐 얼마나 뛰어나다고 생각하는가? 역사 사회운동, 민주화 운동

세계대전 그수준이다.


진실은 저 넘어에...


판단력없는 짐승들 판단력없는 여자들


세상이해못하는 몰지각한 대중들


뭐랄까 세상이 외면하는 우리만의 천국? 그래서 더 우리끼리 잘하려고 했던


슬픈 이야기


그 부당함을 감내할 수 없어 보복을 감행하고 무한성장했던


길에서 당하지 말고 용기얻으라고 그렇게 하려고 교류 최선을했던


시대에 맞게 자유로운 철학으로 계몽할 수 있는건 진화정지 원시로 고정된 유전자 도덕심의 결핍이지

절대 진화심리의 융통성이 아니다


퍼즐을 끼워맞춰보니 끼워맞출 수 있는 것을


뭐 어떻게 말하나 무책임하게 알바아니나 지금까지의 것은 그렇다 이젠 유리하게만 무장하려고


쓸모없는 학문 알아서 뭐하나? 어차피 벌레인데

그런 결론결말


그럴수도 있겠다 인간이 지력으로 다인식하는 수준처럼 일말의 동정도 안드는 자초한 소비성 인간들

그러나 도덕적이 될 신호가 없었다고 항변? 기독교를 너무 강하게 약해서 그마저도 안들어온다

나의 인식과 감정의 따로노는


결국은 뇌작용 수용인식들의


제압해놔도 모르는 새끼와 또싸워야 되는 명성과 법으로 막하야 되는 인간세계 구조


희안한것 항상 희생자는 예술계열 약자나 단순 무식한 짐승인듯 가혹한걸 많이 베풀었던 생각없이 둔감하게

철저조건반응으로


아니면 그런걸 당하면 예술약한게 나오거나


짐승성이 저절로 나오듯이 좆밥성도 저절로 나오는듯 하다 나이먹으면 좀 달라지고


알고 정보처리력이 나름증대되니까


이성으로도 하고 배우기도 하면서 선천호구극복


생김새 아무상관없다는 식의 행동사는게 그런 세뇌까지 유발


다같이어울리는게


다초월한 아가페?


양아치들 그런데서도 동물적으로 그런개판단 그러다가 첨해본거에 어떻게 할줄몰라 하는 동물반응

그런게 아마도 양아치들의 최대약점아닐까 공황 마치 사자에게 쪼는 하이에나처럼 자기 잘하는것만

잘하는 전혀모르는 그런데선 안그런척하고 당황하더라 시청공무같은 만만한 것 말고


경찰쫓고그런게아닌


동물적 약점만 파악하는 개새끼들


파재를 생성하는 조합체계구조


살아남는건 자유민주주의탓이겠지 아직허술한게 많으니까 완전 과학시대되면 생존이 불가할것이다

인생이 범죄라서


자기들끼린 동물 하이에나 같은 방식으로 잘만생존 그런신호개새끼들


유전자 작동방식은 다들 틀리나 최고로 잘작동하는건 전쟁특화


존자같은


굴복을 안한다 그 만만한 이미지와 제도화된 그런 자기들 소통하는 하이에나 전달신호체계가 없는거같은

그런 얼굴에


소통불가 형으로 인정x


짐승이라서 사소한 시비에 급반응해서 바로싸우므로


서로 속임수적은 그런끼리는 괜찬은데 사자잠복수준의 전략전쟁이 껴들면 다발리지 마치 사자가

인간에게 포획당하듯 그런 힘의역학관계 우주신호가 존재 마치 우주빅뱅vs세렝게티처럼 전력차이가

분명히 존재하더라


국군과 마피아의 싸움처럼


그러나 죽여버리면 끝씩의 그런 가치관이 '뭐하러 사나?'등의 무의미심리 유발해서 둘다 안싸우고

그런 막가는 그런식을 유발하는듯


일전에 완전 파탄내고 흔들리게 만들어 병신만든적 접했는데 흔들리게 요동하게 해서 그런 쑤셕거리는걸

들썩이는걸 보고 그 무리 이끄는 놈이 비참해했던 그러나 그이전에 그렇게 조건반응적으로 마녀사냥하며

짓이기는건 안비참하고? 그냥 소통신호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함


별거아닌 동물 원숭이 끽끽


양아치들 해봤자 길거리 세탁소,슈퍼인생들일텐데 뭐 그렇게 나대고 남한테 피해주나?


미디어에 낚이면서 저질감각


생긴건 양아치나 못놀아본모순 비슷하게 생기긴했으나 좀 떨어지고 현실에서 진짜노는 그런 모습

둘다 시발창


그렇게 드라마적으로 좋아하다가 막상 완전조건주의로 비슷한 하이에나 아니면 상대를 안하는데

감정이입한게 병신이라고


그리고 오타쿠성 하이에나가 그런 빠삭한 까진하이에나 둘다양아치인데 증오하는걸 보았음


완전 시궁창 동물싸움판


무슨의미?맛더럽다 자격지심으로 더 길거리에서 과시하는거 아니야?동물폭력성으로?ㅎㅎ


그냥 개가 물어뜯어죽이는거와 뭐가 다른가?그런 생각이들어....


항상 권모술수로 제압했던 인간을 죽을때까지 띠꺼워하는 하이에나들...그러나 항상 승자는 인간이고

감빵가서도 그걸 이해못하는 짐승들의 개팔자랄까......거기에 말려들지말자 엄청난 무한권력을 갖자

권모술수적으로........



답답하고 미쳐하도록..


나의 핵무기는 그것이고 지구폭발의 원동력.....


마음껏 다니게


그리고 우리가 불쌍하긴 하지만 잠시 접어두고 추억과 최종발르는 세계통일을 위해서....왜 관군 십만대군이

정복못하는지를 이해해야할 시대의 때이다.......



그걸 극복못하면 범죄자, 그걸 그나마 안타고나면 수월한


오히려 자기의 발목을 잡는 선천후천 의식 광신세뇌를 이겨내야할 에너지를 안쓰는게 좋고 그나마 나은


법의식없이 살다가 구속되는 에너지 패배 쓰나미가 나지 않도록 해야하긴 하겠다만


자기를 묶는건 최대한 없는게 에너지 사용효율에 그나마 나음


같은 하이에나는 좋아하나 초식동물은 싫어하는 평소당해서 하이에나 쪽도 그걸 알고있는 굳이 왜 감정이입?


무슨 제도적 의식이 아예없는 조작그런게 동물적으로 해버리는 그게 인생패망원인아닌가

길거리에서 지랄하고 난동해도 선천으로 다할 수 있는 그런 시대는 아닌데 밑의 제도 수행자들은

허술해도


그걸 창안하고 굴리는 전략자들은 그렇지 않았는데...이거원.......



말단 제도수행을 보강할 필요가 있음 법제화하여


쓰레기야 그냥 뚫어버려


아무리 그런 조작책략조건으로 했을뿐인데 고마워하긴 소통이안될뿐


글쎄 그런 동물판,진심판이 행복할까 행복한건 그때뿐이다 어중이떠중이 배워서 조작하는건 더 행복하지

않겠지만 중요한건 복합사냥일듯


비참안하려?


정작당사자들도 왜 안오르지?하고있잖아


진심으로 하려면 무지하게 자기바꾸고 돌아가야 될걸 그동안 다늙고 책략으로 하면 원터치원큐인데

말하자면 구식냉장고를 하이테크로 고급아파트로 기분으로 바꿔주는게 원큐 책략체계

원폭제조법발명한걸 구사이다.


저새끼쪽팔리게...감동유발 저건아니다..그런


개씨발 전쟁완체로써


당사자들 문제 신호체계의


사냥식으로 소통하던 인간들에게 범생이룰이 통하지 않지

그냥 사귀자하고 따먹는건데 구리게


그리고 동물들의 최대 패배요인은 하고싶은대로 그냥 해버리기에 그게 문제아닐까

사자포획같이 사자가 아무리도사려도 진화신호 인간관점 그런것일 뿐이고 사실인간에겐 무슨의미있을까

개새끼들이 인간적반응체계만반응하지않는다면


가식이 아니라면 조작된거에도 반응한다 마치 사자포획시처럼 단지 진화신호 일뿐--


동물들이 그걸 익혀나가고 발현하듯 인간도 비슷 사자포획 진화신호 전우주를 아우르는 힘의역학

포획사냥법이다 남자건 여자건


자기가 심리대로 반응해놓고 왜그런지 모르는 개병신은 먹잇감이지뭐


일반인은 중요의미 양아치들은 그냥 죽어버린 희생자(먹잇감)


자기들도 자기가 그렇게 양아치로 반응하는걸 모른채 앙심품거나 등 자기도 모르게 살아가는 짐승인생


이미 선천을 극복하면 더이상 선천은 아니지 않을까 완전제거 오랜세월 했다면

다만 수용체들이 착각할뿐 앤디워홀처럼


악이악이 아니듯이 마케팅에놀아나진말자 본능도아니고 고도전략도아닌 뭣도아닌

자기들끼리 본능대로 막해버리고 '뭐야' 그러고 자멸해버리는 통제라는걸 모르는 병신들?


아무리 형질이 좋아도 통제못하면 개새끼지 그게 솔직이야?자기들끼리 그런거 싫어하면서?


인간은 그래 만들어졌다 그래서 자기들끼리 그렇게 숨기는지도 모르겠으나 외모빼곤 도무지

먹어줄께 없네? 씨발 개


양아치들의 허술


미발달 발달도태


그건 쿨한게 아니지 그냥 생존불가지 자기도 전쟁하고 그러면서 그런 신호포착중인데 열심히 서로 상호로

그게 양아치들이 자멸할 수 밖에 없는 특수구조 현대사회 부적응자들 하이에나 미화불가


정이 안간다고나 할까

그것외에 무슨?쓸가치 있나...타고나면 될것을


몰라서 왜곡이 아닌 다알아서 정확 판단.


화풀이 상호작용


조건조작이든 본능반응이든 솔직이든 뭐든 뭘로도 할 수 있다만 중요한건 이기는거겠지 어차피 서로들

진화심리 반응에 불과한 미친신호체계들이라면 좀 조작좀 잘하고 통력자로써


동물적포스론 쫄지 모르겠으나 아쉽게도? 난 예전부터 그런 인식뇌가 없었다

다만 그걸 대처할 수 있는 발달체계만 가지고 있어서 마치 동물맹수와 처단기계의 싸움이라고 할까

뭔지랄을 해도 먹히질 않는 그런 양상이 항상 전개지속되어왔다.


그동물들도 이해못했고 나도 잠시의아한적 있었던 그런 마찰체계


표정관리 못하는게 솔직? 그런데 그런 동물반응을 보고 화내는건 더웃김


그냥 처단해버리지


그렇게 그게진화상태


마치 완전 아랫것이 무슨 반응하건 그냥 대들면 소각화장 해버리듯이


사람마다 웃긴체계가 조금다르다는걸 알았다 전쟁원리등 개입해서


여자가 먼저 좋다고 하면 뭐 모자라나?하는 단점부터 훑거나 '아랫것' 되는 힘의 역학

분노 열폭하지말고 그냥 인정하고 그걸 조작하려고 발달하는게 맞는 진화 불합리하게 그렇게 뒤틀리지 말고OO


괜히 말잘못해서 꼬투리잡히고 그런게 아니라 말잘못해서 정신변화시키고 그런 뒷욕한듯 오해받아

리더쉽 세뇌력잃은 그런 안좋은일도 있으므로 진심,양심을 아예없애버리고 남을 조작하는게 맞는 진화의길

옳은 나갈방향이다-사실 그런 부당성에서 비롯되었음 힘없어서 잘못통찰하지말고 전체를 다추려보면

그런 짐승부당성 통제하려다 상처많이 받은건 사실


다떼어놓고 단지 조작움직이기위해서만 하는게 모든 업을 없애는 양팔통 하이웨이


모델이라 하니 아예 열외로 봐버리는


만만하고 몸종+생김새 등으로 너 일부러 그랬지 해버리는 부당심리

전라도식 제도권아닌


못따지면 부당한 일을 많이 당한다 얼굴은 괜찮은데 이가 심하게 비틀어진 여자가 있어서 왜그런가?그랬더니

가정교육잘받고 몇년전 교정을 했었는데 교정이 비뚤어졌다고 한다 이가 비뚤어졌다고 하니 원래 그런거라고

의사가 해버린 그후에 안경까지 그렇게 잘못골라서 비뚤어진거 녹여맞춘거 그래서 참 불이익을 또 2,3차로 당하는

평생그런 식으로 젊음날려버린 불행한인생


쌓이다보면 자기혼자 감내하고 뒤틀리는 그걸 더이상하게 보고 이해못하는 일반 세상짐승들

그러다가 가족과 스스로만 피해보는 경우가 많음 복수라도 하면 다행이지 그것도 발달안해서 하다가 보니까


그냥 짐승속성 조건반응성이


약하면 이용당하는것 같애 똑같이 가죽신을 신어도 노예갖고


잊지말자 그런 행복 뒤틀린뇌가 아닌 타고난 새끼가 있어도 항상 내가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중심잡자

뭘위해? 행복추억 절대생존 감빵,사체는 되지 말아야지


~~스타일 하면 조건화 도구화되는거 같아 기분나쁜 그런'사람'마음


사람인게 별로 없다 인간 유전자풀+형성체계중에


서로 그다지 마음도없고 가래뱉고 얼굴 희화화 깊은거 없이 서로 그러니까 저건뭐지?

뭐 그다지 충격없는 그런 식으로 계속 이루어지는듯 하다 각성상태 쾌락밖에없는 그냥 잠시 감각으로

느끼다 가는 그런 세렝게티


반면에 민감한 일도 많고 여자반응-동물뇌로 그런식처리


남하는거 보고 자기들 추한거아는 단점부각된


죽으면죽고 사랑하면하는


그런식으로 평생을 살수도 있구나 깨달은


그런병신들끼리 즐기기만으로 특화된 연구원들?


내관점을 버리면 참 많은게 열린다


이상하다 했더니 짜고치는것


심리상그게아니거든


평소 그게 틀렸다 하는 식으로 자기 성분안맞는다는 이유로 증오하다가도 그런 개새끼가 잘되는거 보니까

'저게 맞나?'흔들리고 인정하던 군인식의 그새끼는 여자들이 다 싫어하고 그새끼는 좋아하니 잠시 흔들리는듯

성이라는 즐거움앞에


양아치같진않고 문필가성분


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 하면서 그런 논리적 오류성 '인상이 무섭다고 사람이 무서운게 아닐수있다.'

그걸 풀어서 지적영역에서 소통하는 편안함은 있으나 많은 동물들이 간과하는 그런 어두운 영역에서

밝은 지적인 소통을 만들어내는 그런 소통책략법이 존재


말하자면 동물의 답답한 살인외엔 길이없는 그런것에서 인간의 제도적룰의 방식이 되었다고나 할까

그런 입지전환 그런게 존재함에도 여전히 살인맞지도않는 감빵길을 추구하는 동물병신들이

잘못된거 아닐까 애꿏은 피해자


동물이 유독많은 동네가 있긴하다 주로 저하류층 교회없는


어거지로 막 해도 제도권으로 가듯이 이를테면 학원선생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쾌락판이면 아니겠지만


어떤 머리크고 키큰 여자가 모델이라고 그랬는데 질투?아닌 띠껍다는식으로 여자들이 고깝다는

식으로 그렇게 봤던 질투성 "아예 이쁘면 이쁘다고 하겠는데 저건~(...)"그렇게 말했는데


마치 길에서 흉측매력없는 마음안가는 왕따놈이 멋부린거 보듯 그런식으로 재수없다 띠껍다 거슬린다

안어울리는 뭘해도


그러나 일부남자에겐 먹히고 잘되니-물론 계획적인 맛보는 본능이그렇게강하지않은 남자이나

전쟁특화-그나마 생존가능한것일듯 모델이고 이용당하는듯하나 나름----경쟁자질투 그냥띠꺼우나

나름인맥있음 그렇게해쳐나가면될것 앞으로쭉-마음없애고 대중고까운시선을 막상자기중에하나

떼놓고 도마위에올리면 더아닐것 같은데 참불합리하나 자기가 어떤식으로든 해결할문제 허술해

보이지말고 당하지말아야하니까


자기문제 처세문제 전쟁문제 생긴걸 어떻게하겠는가???


노는척띠껍다고 머리도큰게 등


어떻게 처세? 만만하게 안보이는게 최선인듯

그런 동경유발이 그나마낫고 공포감이나

마음이가야하는데 마음을열어도 좆같이보니이거원

불쌍하게울어도 싸늘하게비난질


도구로보는 감각영역 편견

차라리 아예셋으면 그러지 않았겠지

사람인권대접안하는 그런 대중에게 무슨 권리가 있을까?


내입장에선 그사람안만나고 환대안해서 상처인가?했더니

알고보니 아침에 모자라면 상판안보여야지 그러던 사고방식


자기들끼리도 기침했다고 우습게보나 싸우고 애초에 유전장난+인연 자기환경비슷한 안정감 오판으로

친해진게문제이겠으나 마치 누구왕따시켜 그 소외감에 악마만들어 실컷논후에 보복사태 더크게 만들듯이


미개한 새끼들의 불처신 아니면 확실히 보복못하게처리하던가


뭘기대했건간에 인도적인 정신아니면 상대하지 않기로 하였다 내가 지금 그정도까지 밀려났으니


동물들은 상대안한다 그런 본능이 강한 회로들은 항상 동물원리로 판단하고 어김없이 기침하기에


그러고 왕따로 나를 밀어내고 그렇게 동물식신호로 소통하는걸 보면 화뻗친다


그래서 더 극렬하게 파괴하고 없애는 것인데 그게 유일한 길


어차피 진화신호라면 나자초차도 진화신호로 하고 있고 어차피 그럴거라면 이기는자가 맞는거겠지

인류역사처럼


어벙하건 능숙하건 잘하는게 맞는거고 어쩔 수 없는 선택이나 조금 뒤틀린 양아치나

찐따들의 양아치 흉내건 생존잘하는게 맞는거고 그게 그거라고 보나 인간 진화신호 내용적으로

볼땐 조금 틀리지


물형론으로 비슷한 모양나온다고 절대적인 형질 모습이 아니듯이--


창조론이 아니듯이


계획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렇게 발달한게 그런모양 성질가지고


귀여운 호랑이도 있듯 부분찾기 일 수도 있고 사자도 마찬가지 둥글둥글한 사자도 있다


어정쩡한 독뱀도 있고 다 그렇게 발달한건 아님 의미있는 패턴찾기 지나지 않을수도 모양추리기


감동을 의식하지 않는 자라도 감동을 상기시켜도 안나는 무감각성의 세대

다들 드라마 라고 생각하고 있음 그런 조건이 충족이 안된다는거임 속으로


책략으로 많이 진보할 수 있는건 사실 이전엔 그런 어필안 되었는데 우습게보이지 않으면서

마음을 놓게 만들고 라포르 하는 그런 물론 스타일이 받쳐주어야 하지만


솔직히 강동원 좋다고 하는 여자한테 무슨 소용일까 그런게 사실상


사주적으로 신강도 너무 안좋다고 한다 주변이나 다른 사람을 돕다가 자기가 곤경해질 확률이 아주

높다고 한다 기운이 넘쳐서


꼭 뒤늦게 알아야 그걸 다시 다루는 그런시스템을 고쳐야 한다 신이있었다면 적어도 그런식으론

안진행됬을텐데


사람이 쾌락만 추구하고 철저한 그런 분위기에선 그렇게 뇌가 되버려 그런 뚱뚱한 그런애등

제거하고 그러는걸 아무런 우습지도 않게 쾌락에 빠져 그러는듯하다 그래서 경쟁력없다면

그런 분위기는 피하고 만들지도 않는 것이 좋다


자기 취향에 맞는 공통점을 예쁘다고 하는 경향있으니 비슷하게 생긴 사람으로 대신 골라달라고

하기보단 초이스는 자기가 직접해야- 자기비슷해서 오히려 더 엿먹이려고 그런 성향까지 비슷할 수 있으니


감정은 사실 sex쪽인데 그걸 못이해한다고 싸이코패스라니?바보학자들.


이름을 보자면 목+화+토 목+화+목 이런 구조의 이름들과 많이 싸웠다 개새끼들 먼저시비걸고

참 인생의 희대의 개새끼들을 보면 그런 이름은 무조건 친하지말고 죽일 것


금+화+토 금+화+목 이런


자기 수준으로 깠다가 자기수준들이 아닌거다 일상이 불가능할정도로 뒤엎이는 그런걸 많이 해야한다


어린애가 감각이 없어 그 독극물을 그건지 모르고 맛있는줄 알고 먹고 있는게 찡하긴 하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이사회의 소비구조.


마초식 연애가 통했던 이유는 여자가 개념없이 잘휩쓸리는 순종적이여서 그런게 아니었는지

정보부재와 원래 그런건가 부다 하는식의 흐미멍텅한 생각....지능의 문제라기보단-현대가

지능은 더 우둔할 수 있다 감각화만 집중되어


그냥 자기줏대 그런문제 순종강요 흐리멍텅 그래도 그냥 했었어야 하니까


많이 돌아다니지 못하고-


과거는 인체의 불합리성으로 정신을 의심했다면 이젠 정신자체의 불합리적 모순으로 의심하다보니

내린 결론 "신의 창조가 아니다." "진화의 부당결과이다 따위의"


부당쪽의 손을들어준다기보단 논리적으로 내린 최후결론


자기도 모르게 참조력 있는 양아치가 막하는건 그냥 정신으로 좋게 받고 눈치보고 똑같은 짓을 해도

그렇게 좋게 봐주고 너그러이 참조력없는 할머니가 하는짓은 죽이고 싶고 극렬 살인 충동 실제 행위

폭력으로 반응하고-심지어 양아치가 공격해도 그런 어쩔 수 없는 진화심리를 보이는 개새끼들이

많은데 그걸 어찌할 것인가? 원래 그런데 다만 양아치가 사라지기만을 기다리는 그런 부당본성심리조각들


여기서 모든 인간세상 불합리의 파편 조각 흐름들의 시작들을 목도한건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다

모두가 그렇고 모두가 그래온 더럽고 불합부당한 세상...비겁하다


그리고 더럽고 엉켜있다 엉망


그냥 부모의 사랑도 성욕이라고 해버리고 대차게 사는새끼도 부럽긴 하지만 그럴수만은 없는것

그집은 저알 성욕이더라 복잡안하고


크럽여자=매력에대한환상,걸렘ㄹ란꼰대개념


의사가 왜 무료로 의술을 안하는지는 개개를 보면 안다. 돈이 최고고 인성없는

동정심많은 자들이 의술을 한다면 좀더 살기좋은 세상이 될텐데 말이다 인성뿐인

아이러니하게 그런자들은 많이 흔들리고 피해봐서 의사가 되지 못하는 그런 세상구조이다

오히려 악마나 연쇄살인마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고 소외되어 왕따로


이런 차이 아닐런지 힘없는 집에선 아무리 하고 싶어도 못한다. 그러나 힘있는 집에선

하고싶다고 계속 조르면 그런 루트를 통해서 하게 해준다.


그런차이.


얼굴이 쌔까맣고 흑인처럼 강해보였으나 사실상 건강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강해보일뿐

연예계나 일반 노는 평상계는 갸름한 계란형을 선호하나 정치계에선 그다지 지지받지 못한다


인간심리나 인간세상은 그런측면이 심하다.


진화심리인지


그런 완전열외 뛰어난자 성분그다지 예전엔 안따졌으나 요즘은 어리석은 자기재단 자기식판단 자신감으로

인터넷에서 발언하자


옛날엔 그 후광에 범접도 못하고 나름 전투력있다고 인정했는데 요즘은 사진보고 욕했다가 '헉 아니네'

그런 식의 민주주의 개같은


생존방식을 인정하고 그랬는데 일반인을 도마위에 올려봐라 감싸줄라나?자기과라서


어리석음


괜히 약물먹여서 망치는 책략 그러나 진짜 관계라면 이해하고 그러지 말아야지...쯧쯧 니들이 니들화를 부른다


비밀을 알았다...사회구조의 그걸 뭉뚱그려 묶어서 '학력사회' 어쩌고 하는데 정작 우리는 학력 없이

개의치 않고 살았거든? 오히려 왕따고 그러다가 가만히 학력따지는 놈들을 보니 보통 회사원,

학력있는 놈들의 자격지심으로 속이고


거기에 넘어가면 병신 자기여자친구 부모, 책속인생 꼰대들의 얘기다 자기들에게 유리한대로

판도 분위기 룰을 만드려고


사실 그새끼들은 "학력"없으면 죽어. 개좆도 아니거든.


그런 고향


완전 소비성화 + 폭력화 그걸 얼굴에서 관찰하여 알았는데 그 작동기작을 일단 늘어난 소비성으로

외모판단-그리고 폭력적인 무법적 짐승성으로반응 거기에 외모못생겼다고 죽이는 무자비한 폭력반응 메커니즘이

나오는데 그 발생기작을 얼굴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 인간은 소비성화되면 조건반응화 심해지고 누구나 그러는데

그게 과연 "발달"일까? 아니라고 본다 여기에 인류가 존속하지 말아야할 중대한 이유가 있다 교화불가한


쓸데없이 넘어가고 세뇌당하면 어벙병신


좆나 웃긴게 그런 책속꼰대들이 무슨 연민과 자기우월 일말의 그런걸 찾으려다가

정작 민간인을 비롯하여 전체사회분위기가 그런새끼들 무시하고 이미 정보화로 그런 학력의 허위성,

교묘한 세뇌성을 다 파악,간파하고 범생이들 찐따 들만의 세뇌 자기늪이라는걸 알고 정보화

자유시대 누릴거 다누리고 하니까 배알꼴리나 본데 어떤식으로든 학력으로 신분만들어보려고

그게 안되니까 지랄하는 마지막 발악이 아닌지- 할머니,중년세대의


우리들은 참 좋은 시대 태어나서 대학교나온게 더이상 아무것도 아닌 그런 시대


오히려 고등학교 중퇴인게 과시도 되고 잘나가고 쎄다는 식으로 사회적 증거의 여파로 널리 통용되는

그런 세계


사회판도 이미 초졸 대통령이 당선되었을때부터 시작된건 아니었을런지 보수 노인 꼰대들 말고


이미 그런게 거의다 제거된것 같은데 간혹 찐따 한두명이 일부 책속병신 왕따파탄자들에게

상처를 받아서 물흐리는건 아닌지 생각해본다


이런 연장선 상에서 그냥 돈안갚는다 막한다 그런 폭력위주 비인간을 고립시켜 니가 고졸이어서

그렇다 학력미달이어서 그렇다 그렇게 열등감 주는 사회잣대도 가능하나 요즘은 정보화고 의식개혁은

되었으나 모자란 새끼들이 많아서-그래도 되는데로 악하게 공격하며 쎈척하며 다들 지맞다고 막가지만-

세뇌 혼자고립되어 인터넷도 안하고 그런자들이 가끔있어 그게 통하는 책략아닐런지 사회적 입장에서

말한다든지 그런 바람직한 사회 그물 만들기 임장세뇌


간혹 진짜로 해버리면 되는 그런 경우가 있다 현실임장에만 사로잡혀서


사회잣대, 자책략


그런 분위기와 대조함으로써 병신만드는 그런 책략이다-마치 양아치가 약점드러나서 거길 피했듯이


가끔 그런 공격을 병신새끼 좆도 아닌 꼰대새끼가 지랄이야~ 그러고 술로 풀지 못하고

한맺히는 찐따들이 있는데 모두 약한탓


요즘은 번화가가 사람같지 않듯이 그렇게 다들 세게 욕을 기본으로 달고 살고 있는데 그렇게

되지못한 순한 자들이 그런데 상처받고 그게 콤플렉스 되는듯 그런시대엔 그렇게 맞춰살아야지 어차피 절대적인건

없는데


물론 사람다움의 기준은 있으나 인간근본자체가 언제 사람다웠나?


옛날엔 그냥 띠껍고 무조건 틀려~ 하고 하다못해 건강나빠도 재수없다고 그러고 넘어갔던걸

이젠 진화심리의 모순이란게 다 밝혀지고 상식도 널리 퍼졌는데


종교의 오류성, 신자체존립의 부재 따위


많이 못겪은 자는 그게 문제다 겨우 그런 가벼운거 하나도 못하고 흔들리다니 종교를 왜믿었나

종교믿는 그런 정신으로 진화적으로 생존못하는 단지그런 신호


감정을 감성을 떠나 생각하면


진화심리를 요구하니까 진화심리 조건반응성에 TV처럼 맞추는거지 그런 하찬은 새끼들의 하잘것없는 쾌락을 위해?

그걸 요구하지 않는다면 진심만으로 될 것이다


정에 대한 우려도 그런 조건반응안맞아도 정만으로 되는 경우도 있었는데 조건반응성이 강해진 현대사회


진심...리얼이란 최면이 걸렸구나...

진짜 결혼이란 법령 그들의 룰과 규칙의 무의식 지배력과 강제력?


먹고살아야한다 밥줄따위 그간 세뇌 리얼이란

다른 사람은 다 리얼로한 그간 누름......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구질하게 만나기는 싫은듯 바람둥이 유전자 쾌락먹고 사는 새끼들


최면으로도 그렇게 '진심으로 해달라' 그런것 만으로도 강제력이 되어 진심이 유발되는 경우들,


그런걸 볼때 더이상 진심이란 없다 생체반응이 있을뿐


인간은 물질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그래서 그런일도 뭐든 될 수 있다는 그간 역사통찰 이다.

불가능한건 아님.


어쩌면 진화심리적으로 화장하는거나 칼로베는거나 그게그것이나 물리적인 이펙트가 다른듯하다.


인기? 글세다 진화심리를 다 초월한자에겐 이미 그런건 돈벌이 도구일뿐.


아닌새끼도 하는데 초월하면 더잘한다.


한가지 재미난걸 목격 어떤 남자가 성심성의 껏 그 여자를 도와주는데 여자는 '이새끼 작업하는거 아냐

씨발 맛더럽네' 하는 식으로 생각하다가 그모습에 순간 감동반응하다가 다시 쌩하게 버릇없이 제갈길가던


자기도 틀렸다는걸 알지만 그건 책속 도의적으로고 실제 현실상으론 작업하는건 아닐지라도

그 여자에게 성욕 남성 그런게 동기가 되어 도와준건 분명한 사실이다


안그러면 쳐다보지도 않았을테니까 그냥 스치는 못생긴 여자들처럼


인간자체가 불합리한 동정의 가치가 없는 잘못만들어진 조건반응 신호교류 무생물체


그걸 의미있는지 아닌지 받아들이기는 제각각 각자의 몫이다.


나도 조건반응성에 사람을 우습게 여기긴 했지만 그게 없었어도 어차피 상호작용 오랜 장구한 세월 진화끝에

잠시 얹은 '사람성'의 토핑 잘가르쳐서 만들어야지 예절바르게 우리끼리라도


그런 얼굴생김이 그런 사람성의 발현보다 중요했다는 자연계의 항변.


팝송의 시대가 좀더 인간적이었다고는 하나 당시에도 선한얼굴에 악독하게 유흥가에서 놀며 닳고닳은

인간이 있었던걸로 보아 꼭 그런것만은 아니었다.


악독함을 만드는건 인간사이의 일종의 진화신호로 작동방식상의 어떤 특성 같은 것이다

선이고 악이고 신호라는 것이다.


말하자면 다크한 음악과 라이트한 음악의 차이랄까


그정도 말곤 없다. 본질근본상으로는


아예 진화심리로 무시하고 안보던 사람이 인간적인 마음을 가져 열리는 것도 일종의 인간심리같은것 진화심리의 일부.


그럼 그걸 왜 진작 인식하지 못했을까? 그게 인간구조상 발달의 한계이다. 헛점,맹점


그런때봐서 싫어하고 그런때보면 좋아하는 참 아이러니한 인간의 심리체계 오리각인같은 첫인상.


꼭 추억이 진심으로 해야 생기는건 아니란걸 알았다 뱀,말,개로 이루어진 그 날라리 그것도 추억이 되었던

그런 노는기색만으로도 색기놀기라하나


그런 물에 흙이 좀 섞이면 낫나? 개인경험상은 제각각이던데 각자마다의 정보처리루


그렇게 강하게 태어나고 형성된 신경들을 어떻게 바꿀까 자기없는 흐리멍텅한 바보라면 몰라도

어느정도 유전으로 타고나는 불합리함 폭력성, 잔혹성 쾌락추구성 따위가


비인간적으로 남만 상대하고 살면 강해지는건 사실인듯 인도주의로 억지로 만든 약한마음이

보통 생존하기 어려운 힘든상태를 만든다 필요하긴하지만 아직 자기가 그럴필욘 없는

썩은 소비성 세상파탄이니까


타인은 그렇게 만들어도 살기쉽고 다루기 편하게


그런 뇌부분,뇌신경이 생기면 자기라고 착각하게 된다 인간관계나 특정 정보처리가


정신영역에서 그런 생활(현실)임장


항상 고르는 비언어적 습관이 그런 선택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의식을 하건 안하건


왜냐하면 살아보니 여자도 집고르는거와 다를바 없는 그런거더라 기다리면 더 좋은 집나오거나

자기능력껏 어차피 조건반응하고 자기한테 맞을것(반하거나)


자기도 모르게 기질활성에 반하나보다 그런 작용


동물 정신으로 도시를 살아도 자기들끼리 맞으니까 좋은가보다 개새끼들


나름 상호소통 재미있게하고 실수도 많이하지만


그런 새끼 밖에선 안만난다는건 어폐가 있다. 다 그런새끼들일텐데 소비성 세상에선 서로 뜯어먹는

자기가 강하지 못한걸 그렇게 처리하면 살기가 참 힘들어진다 차라리 지리산으로 도망가든지

어디서나 강해져야 하는건 매한가지인데 문제는 그런 새끼가 바로옆에서 같이 먹고산다는거겠지만

집에서도 못쉰다는 그것말곤 어차피 세상에서도 강해지고 우습게 허술하게 살면 상당히 안되는

안좋은 것이다 오히려 벙찌고 망상할걸 현실적으로 처리해서 다행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예술가나 음악가에겐 적인건 사실일것 만약 그런 체육계옆에 그런새끼 하나있었으면 그날로 작살나고

작곡이고 나발이고 뇌사되었을테니까-그런새끼를 증오하는 체육계들


자기는 음악을 들어도 남자가 유약하게 작곡하는 꼬라지를 못보던 김천 너구리패같은

음악으로 상타온애를 계속 괴롭히던 일진양아들 생각난다.


나는 정치력과 다루고 이기는 전쟁력이 있어서 안그랬지만 다그런건 아니니까-핵심인 무력을 무력화시키니까

꼼짝못하던


선배까지 인줄까지 무력화 초토화시키고


뇌관의 약점을 건드린 것이다 하이에나 다루듯이 인간방식으로 하이에나 우두머리 죽이거나

사자애비 죽이고 새끼사자 생포하듯


왕궁생활한다 생각하자 피말리지만 가정이 그러면 안된다 하지만 휴식하는 곳이라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랬었던

더부살이 인생


편히 쉰적이 별로 없었던

항상 제약받고 나가지 못하였고 종교세뇌 후에 많이 나아지긴 했으나 짐승성 억제되고 융화되어 하나로


사실 발달이 안되고 타고나야 한다는건 일부는 맞다 왜냐하면 헨델같은 애한테 전쟁지휘 장수를 맞기면

되겠는가. 그러나 어쩔 수 없는 필요로 일본 4대무사같이 그런 식으로 될 수도 있다-그4대 무사중

하나는 병약하여 괴롭힘당해 무술을 연마하여 검성이 된 것 같이 물론 운동안했을때보단 진화적으로

비교적으로 장수했을 것이다.


에도시대같은때 작곡이나 처하고 앉았으면 어쨌겠는가? 유전적 본능이 말해주듯 바로 야쿠자들에게

돈뜯기고 뒷골목 저잣에서 불구나 구걸이나 하고 처앉아 있었을 것이다.


필요하니까 할뿐 자기생존에 정신차리고 시대상황등 특히 동양쪽은 상황에 필요해서 합리화가

아니라 실제로 그렇다 내가 당한 일들도 있고 그다지 사회적이고 문화적이지 않은 본능때문에

2새끼가 흉봤다고 주변새끼까지 우습게 보고 쌍욕하는 그런식의 행태 단지 외모적인 역학에따라

그걸 막을자는 누구인가? 단지 유일한 방법은 길거리에서 더 굴욕주어 이미지 꼽아 두번다시

거기서 깝치지 못하게 하는 일 뿐이다 본보기로 처형제거하듯이


그런 미개성을 벗어나야 하는건 사실이나 아직 한국이 그런 환경이란걸 누가 바꿀 수 있겠는가

다만 미개성과 일부에서 문화제도성으로 세뇌할뿐 자기들에 맞게 그건물을 벗어나면 다시

맞닥뜨리는 현실 무시하고 가버린다 쳐도 자기정신만이지 다음에 또 거길 지나갈땐

얼굴에 가래침을 뱉을지도 모른다 만만하고 무시한다고 짐승관리의 실패


자기문제 안그러면 왕이 못되지 굳이 짐승으로 태어난건 아니나 나름 카리스마로 왕노릇하듯이

이세상도 그런 문제 아닌지 사자가 아무리 인간보고 으르렁 대도 우리에 가둘 수 있듯이 인간은 그걸로써

인간이고 권력가능한 절대태양.


다른 능력이 있는거지 병술계열 전쟁계열의 통치 권력성 변형전쟁의


무력이든 인간관계 제제든 뭐든 있어야 살아남지 보통은 전략병법전의 승리지만 개굴욕주어 못친하게 한다든가 하는


바로 옆에서 모가지 베거나 그렇게 밤에 습격하여 다가져가는 그런 시대에 과연 맘놓고

작곡하고 추구할 자가 있었을까. 세상모르다가 뒤지는


그래서 스파르타나 전쟁후가 예술암흑기인 것이다.


같지도 않은 군인들의 가학적 쾌감을 만족시켜주는 풍의 트롯이나 순 절망,슬픔 카타르시스같은


그런식의 되도않는


센스없고 중세에서 작곡가가 작곡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귀족신분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밤거리에서도 죽지않는 사교계 그들인맥에서 법은 없었지만 왕중심으로 적어도 서민이 귀족을

해칠순 없었다 그 미개한 어벙한 판단으로 귀족들도 매한가지였으나 서민들은 거의 짐승수준

지금의 가래침 히드라들 길거리 난봉자들 처럼 멋도 좆도 모르고


그렇지 않으면 메시아나 아리아가 탄생할 수 있었을까


고등학교때 작곡을 하던 애가 있었는데 그새끼는 이놈저놈 다건드리는 왕따였다. 그래서 작곡도

못하고 집에가서만 하고 그런 식이였는데


결국 대학은 못가고 작곡을 하여 히트곡 몇개 인세받고 잘사는 듯 하지만

정작 그새끼를 괴롭혔던 새끼들은 나이들어 노가다 무직자와 버스기사이다.


지가 만만한지도 모르고 막하고 재수없게 하다가 학교밖에서 개좆발렸던


그때 당하지만 않았어도 크게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 적인게 많다 어쩌면 한국에서 노벨상이 절대 나올 수

없는 이유?


천재적인 맑은 창의성의 그런 과학성의 애가 반에서 왕따수준으로 많이들 눈총을 받고

상장이라도 받을라치면 '공부도 못하는게' 이런식으로 잘난척한다고 시샘하여 띠껍고 그런식의 정신적

폭력,고통을 많이 당했기에 당연한 결과의 장면이 아닐까.


그래서 나중에 뭐하냐 물어보니 복싱체육관 다닌다고 그래서 니가? 운동은 덩치있는애들이 해야되는것 아니냐고


그런데 그런식으로 에너지 낭비해서 글쎄 길거리 호신은 되겠으나 그게 무슨 낭비인지 모르겠다


적당한 운동을 넘어서서 기진맥진 할때까지 그래도 몇년이지나도 그냥 양아치꼬봉짓하는 애들만도 못한


그래서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보호해줄 장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지만


과학쪽 뿐만 아니라 예술쪽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남자새끼가 음악시간에 피아노 쳤단 이유만으로 고자취급을 받고

경멸멸시당했던


여자애들앞에서 일부러 망신주고 인기있다고 그런식의 폭력이 잦았다.


그래서 그런 우둔한 공부못하는 짐승들이 한반에 섞여 겁주면 겁먹어야 하는지


그리고 처맞으면서도 왜 처맞아야 되는지 모르는 자기들이 정당성을 주장하는 그런 학교분위기 당시는 그냥

막기에 급급해서 그게 맞는건줄알고 더한 더독한 싸이코패스가 되면서 운동해서 살아남았지만

거기에 세뇌당한 애들이 일진일진하며 대단한 식으로 여기고 만화까지 그려내면서 영웅찬양하듯

졸업하고서도 "싸움잘했다" "얘일진이야" 그게 이십대 후반까지 유흥가쪽 심지어 회사내에서까지 쭉가는

범생이들의 범생이 콤플렉스 너도나도 양아치처럼 날라리처럼


지나고 보니 그런 미션스쿨, 특목고 따위에선 그게 아니었던걸 보고 학교제도가 상당히 잘못되었다는

그런 개념통찰


도대체 뭐 땜에 피해를 입었어야 했는지? 만약 지금 길에서 그랬다면 강도, 상해 등의 죄목에 해당하는

중범죄들을 고등학생이 무어라고?


선생멱살을 잡아도 학교 명예실추될까봐 덮으려고만 하고


교장이 장학사 나간다? 어쩐다하고


그리고 이것과 다른 이야기인데 내가 더부살이 했던 때가 있는데 어떤 짐승 체육계류 정말 힘들었던게

그나마 종교물이 좀 들어서 그랬었지 자기가 집세낸다?등의 이유로 얼마나 자기멋대로 호구로 아래로

취급했는지 내가 다른 면에선 훨씬 뛰어났음에도 단지 그게 질투의 대상이 되고 시나리오를 쓰거나

작곡을 하는등의 행위를 할라치면 질투심에 못견뎌서-진화심리상 재수없다고 울그락풀그락 함부로

대하고 그래서 역시 체육인들과의 생활은 그런 진화심리로 볼때도 괜찬은 외모의 겹치는 교집합이

없다면 진지한 예술가나 학자들의 무덤이 아닌지.


귀족들때문에 베토벤이 존재할 수 있었다 하나 아마 군인에게 그랬다면 베토벤도 개취급당하고 죽지 않았을까.


하여튼 지금 소비성 시대 예술이 사라지고 대중문화로 획일화 통일된, "뮤지션"이 없는 지금 세대에도

온갖 소비를 하는 좀비벌레들이 넘치는 야생세렝게티라서 미개수준의식 자기들은 미개한게 자랑이라는

식으로 일진유전에서 비롯된 개념체계따라하고 흉내내는 그게 잘먹히고 잘통하니까 그런 것인데

그건 저급문화가 고급문화도 오염시키는건 나라를 막론하고 공통된 인간본성심리인듯 마치 나쁜 소문이

더 잘퍼지듯이 소비성,자본주의에선 어쩔 수 없는 결과인데 그런 제도적개선, 그런게 인간의 동물물질성

생물학적 구조하나 해결못하듯 그런 수준이므로 그냥 자기가 알아서 자기방식으로 잘생존하고 사는

수밖에 없다. 전에 체육관에서 얼굴크다고 무시당한 작곡과생(친구도 별로없는), 반면에 백수라도

외모되니까 실력은 고만고만 그나마 쳐주던 놀러다닐라고 그랬던 것등 룰을 만든다 하나 겉보기도

그렇지만 부당함으로 점철된 체육계가 아마도 부당함이 제일 많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온갖 진화의

쓰레기는 다나오는


인격유대없는 예술계도 쾌락으로 인간성말살하는 마찬가지일듯 쉽게 맘변하고 내쫓는


감정꼴리는 외모,이미지가 인생전부-그것만 집중인식하는 뇌가 발달되고 자기전부,자기라 생각하니까


하다못해 사회도 미개해서 전에 PD와 연예기획사가 어떤 발라드 작곡가가 오타쿠같이 힘없으니까 위압적으로

그런식으로 무시하는걸 보았다.


곡도 싸게받으려고


그래서 재수없음을 감수하고라도 스타일에 변화를 하였는데 차라리 이전이 인간적이고 좋았음에도-적자생존이라

하고 업계특성 양아치 쾌락주의자 비인간적으로 뭉개는 새끼들 집결소라해도 오히려 구성원이 바뀌어야지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 그랬다지만 자기만 아는 공생하여 윈윈하기 보단 그때 눈앞에거밖에 모르는 인간일반의

속성 그냥 별거없는 일반세상을 보는 것 같아 참 씁쓸했다.


자기가 살아남는게 중요하다지만 어쨌건 군주는 모두에게 해악을 받지 않으므로 해봤자 적군이외에는

건드리지못하는 모두가 군주가 되어야 하는 불합리함이므로 길거리 제도개선이나 과학의 발달이 시급한.


그전엔 뭐 어쩔 수 없이 자기무장하고 나름대로 살아남아야겠지 속이든 재뿌리든


동물세계를 보는듯 인간세계도 흡사


전에 그 못된 새끼가 나의 얼굴을 무시하며 조롱했는데 여러 인간적인 깨달음,종교세뇌후에 안그러고

만들어가려고 하는 억지로 그걸 받아줄 이유가 없듯이 이세상을 끝까지 철저하게 조건반응으로 보고

대응을 한다면 광신도처럼 다뜯기고 버려지는 그런일은 없을 것이다 그 전도사새끼와 목사 딸년을

잊을 수 없는.


거기 다녔던 교인이라 하니까 장난하냐고 그런 식으로 막말하고 겉멋들어 잘생긴 홈쇼핑 PD와 결혼했던.

방송동경 개양아치


인정불가 쾌락에 낚여 인정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인간진화심리 인간본질 아므로 인정불가.


자기보호하려다가 작곡포기하고 잔인해져 더 이상한짓만 했던 그런새끼 생각나서 참불합리한 세상.

미국도 마찬가지다 흑인노예의 뉴욕장악 흑인들의 씨를 납치할땐 알았을까.


미개한 인간세상. 얼마나 당했으면 사람만 보면 눈을 피하고 고개돌려 얼굴가릴까.

그렇게 정직하게 살면 안되는데 그냥 개로보고 재수없게 보이건 말건 그런뇌는 그냥 짓이겨서

병신만들어야 하는게 정석.


그 당사자에겐 재수없겠지만 그래도싼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해서 깜빵가든지

알바아닌 먼저 시비건게 잘못.


내입장에선 천상천하 유아독존. 내가진리 절대성


세상에선 인정안하지만 내가키운 사람다운 사람들에겐 인정된다는


그게 맞지 오히려 이런 변태성 소비성 세상에서 잘나간다고 인정된다는게 이상한거 아니야?

아무리 인류역사가 개차반이어도 그렇지 완전 쓰레기 인간마음 없는 대중다수의

꼴리는 대로 조건반응의 인격자지지들 극소수


아니면 조건반응으로 꼴리는대로 반응회선 지지 개병신좆들


질투를 하건말건 동물새끼들 아예 첫만남 부터 개같이 지랄해서 끝내는게 낫다.

세뇌가되었건 어쨌건 알바아니고 지네팔자 원래촉수건뭐건구조동작이건


그새끼도 이렇게 생겨서 왕따되고 고립된걸 알더라.


일말의 정으로 혈연아니면 감싸지 못할일들


질투사도 인기얻고 성공하는게 그런 뒤틀린 버러지들 다 밟고 입지굳히고 잘누리는 인생 유일한 길

마치 방송국 PD가 재수없어도 멋도모르고 속아서 지지하듯 연예인들 낯짝만 믿고


그런 인간의 최대헛점을 잘가지고 노는게 엿먹이는 지름길이다.

그런 심리로 마케팅공부하던 새끼도 있으나 그새끼도 되먹지 못한 새끼 다 그나물에 그밥

뒤져도 그만인 생물오물쓰레기들 아닐런지.


때마다 낚이는 조건반사 개병신체들.


적어도 자기보호랍시고 기분나빠져 지랄하는 일은 말자 당하긴 당했어도 그런 동물새끼들은 자기잘못이라고

안하고 생각지도 않으니까 그게 뭐어쩌라고?' 전라도식으로 그래서 어디병신되야 자기잘못 한줄 아는 뇌좀비들

이므로 죽여야 그런 기술만 최극대화 시키자 어째되든OO


절대 니밥은 안처먹는다는 생각만 하면 될듯 불리한 입지나 동정되는 입지에 처하지 말자는 것이다-


험한꼴 많이 당했으니 해봤자 자위하는 더러운 인간조합 유전자에 불과하니 다만 살상능력만 극대화하여

인간초월하여 인간위의 인간 전능자로써 살아남는 것외엔 방법없는 원점회귀 자기 완전무장


아무리 잘나도 집에선 추레할 수 있듯이


그런것 결국 인간세상이란 마음을 없애자 양심은 최대 방해의 장애물.


그런식으로 살아남은 역사를 못봤다 맨날 가래침 뱉고 히스테리 성내던 남자고등학교 선생외엔.


그게 용납이 된다 생각하는가?


센척하려 맨날 잔인한 말만 하던 가래침 똑같이 뱉고 자기 교과서 밖에 모르는 동사무소도 못갈

서생류의 재수없는 새끼....그새끼만은 기억한다.


너무 재수없어서


꽁하게 생겨서 2:8가르마 하고


씹새끼


방송으로 만든 가짜 '인간미'


아무리 본능적으론 싫어해도 기회는 살려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 종교세뇌등의


그리고 계속 그런 짐승류의 특징은 상대를 동물적으로 관찰하고 약점을 집어내려 한다는 것인데

초등학교때부터 미련하게 쳐다보던 유도하던 개새끼처럼


또 일부 남자들이 모여 무리가 짓어지고 집단구타하고


그걸 역으로 혼란케하여 죽이는 것도 더 상위의 권력자가 할 수 있는 책략 억울하다고 하지만

뭐가 억울한데? 그게 전부라고 믿었던 미개한 조건반응의 자기판단을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맞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이런대로라면 당연히 인간미적인 교류한걸 잠시나마 진실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과감하게

깊숙한 뿌리 상처난 마음의 파편대로 선택하는게 옳은 선택일듯-개인경험상 한번 그랬던 새끼는

계속 그러고 또그런다 예를 들어 아무나 팼고 인격적인 관계에 까지 그랬던 새끼가

3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더라는 것이다 빈도가 줄어들었지 그 중독은 그러면서 자기가

무슨 알파애니멀인 것 처럼 뭐 어째서 때렸다 거슬려서 말이야...'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있어보여? 그러다가 상해죄 구속 모양빠지나?

전에 인간관계에서 자꾸 그런식으로 행동하다가 고립되어 제제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새끼

그후로 오타쿠만 사귀면서 뭘 깨달았는지 인격적관계 때리면 왕따된다는걸 본능적으로 알은 것이다

왜냐하면 사회는 중고등학교가 아니거든

바로 때리면 신고하지 왜 봐주겠나? 조폭도아닌 오타쿠성 대학생을.


그걸 깨달은 후론 얄짤없이 제거한다 진화심리 없이 초월하여 왜냐하면 인간벌레 진화본체라는걸 잘알아서


50만 중의 1명은 그나마 조금 알수 있을지언정 그런 새끼도 개새끼란걸 알았기에 속지마라


인간미의 함정을


'사람'은 없다. 본질과 그 속마음을 알면 모두가 짐승이다.


어차피 구성된 DNA조합의 스크린이 겠지만


특히 모든남자. 전쟁과 강간 성욕의 주범벌레들인 잘못된 진화의 산물 대표적인.


마치 양아치들이 여자환심사려 그렇게 모양꾸며대며 고등학교에서 빨빨 대었듯이

그런식의 진화라고 할까 남자생물 자체가.....


극혐오


자기도 자기를 모른다는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다. 태어나서 자기가 자기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상태에

있어야지.


잘못된 진화. 겉멋보단 사실그게더 중요한데 세상안정 질서유지및 발전에


그러다가 감동적인거 보고 순화되다가 다시 자기꼴리는대로 공격하는 그장단에 왜 맞춰줘야 하는지?


멋있다고 좋게보는 여자도 있다만 왜 그래야하고 좆병신 히틀러가 그런 여자건 유대인이건

죽인 이유는 단지 강했기 때문이다 그들보단 약점을 잘공격했고.단지 그뿐이다 인간세계란건...


닮았다고


감정휘둘리고


생각할겨를 없이 휘몰아쳐 편협한 판단하게 하여 하게하는것도 수법


안그럼 인간두뇌가 그래생기지말든지 지들도그러면서 병신도덕자들


토핑얹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란다 내가 목사딸에게 당했듯이.

"좀더매력 좀더 진화심리" 자기도 모르게 그런선택을 하나님의 선택이라 덮어씌우며 결혼했던.


하긴 다알았다면 신을 어리석게 세뇌도 안됐겠지 인간자체가 그런걸 누가 바꾸랴.


학교폐지 운동을 하고 싶지만 지금의 고등학생들은 당해야 하기에, 또 나만당하고 그런게 억울한 심리로

계속 순환 반복되는 학교난자질.


희안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동성친구도 여자친구를 좋아하고 남자도 여자를 좋아하는.같은 남자끼리도

싫어하는


그러나 여자마저 물들어 타락


왜냐하면 대부분 짐승류 남자들은 같은 남자들에게 "커피마실래?" 못그런다는 것이다. "술마시자"는

그래도 여성용등 그런 인식때문에


그런 되먹지못한 오류투성이 유전자를 남겨두어야 하는가 도대체 무엇때문에 강요하는 가오잡이

인지 모르겠고 진화심리란걸 아는지 알건 모르건 그래야 되니까 힘으로 해버리는


사실 그런게 아무런 지구상에는 쓸데없는 가오인 것이다 오히려 전쟁이나 싸움에서 조차 방해되는

쓸데없는 자기생각만의 강요 '남자다움'과 '여자다움' 이란 원시에선 사자를 무찔러야 되서 꼭 필수불가결한

것이었을지 몰라도 제도권에서 조차 그딴식으로 태어나 살아가는 셋팅 자체가 신이 없다는 증명중 한부분들이다.


다만 급하니까 맞춰살뿐 맞다고 생각은 하지 않는다 아무리 고등학교때 양아치가 득실거렸어도

나는 그렇게 살진 않았는데 오히려 더 모범적으로 지지를 받고 회장이 되고 그런 식으로 했었다가

물론 양아치들이 무지하게 싫어하드라 마치 지금 술자리에서 유약한 서울시장 좆나 씹고 재수없다고

가래뱉듯이 그래도 다수결의 민주주의가 이런때는 쓸만한게 어쨌건 승자이고 가래침은 법의 저촉자이다.


당장 눈앞의 폭력은 막아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특히 지금같은 환경 유흥가-,인맥위주에선 어쩌면 싸움은

필수불가결한게 아닐까 학교니까 그나마 되었지 밤의 세상은 학교가 아니기 때문이다 거기서 살아남으려면

적어도 쓰레기 조폭주제에게 뺨따구는 맞지 말아야 하는것 아닌가.


깨닫지 못한 자는 그렇다 쳐도 깨달은 자는 당연히 우월입지 차지하는 그런원리가 인간세계어쩔수없는

인류역사.


인간 물질성 자체를 바꾸기 힘들듯이 80되어 죽기전엔 성경보다 먼저 지킬 수 밖에 없는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룰이다. 예수가 베드로에게 칼을 두자루 가지고 호신하라고 그러고 전도여행을 떠나보냈듯이


자칭 신의 아들도 극복못한 인간의 맹점.


서로 불편해하는걸 아는 것이다. 그러므로 결론은 하나. 잠시 인도주의가 돼었어도 떠나자.그게 합리적인

선택사항


-그게 자극되어 항상 나가는 싫어하는것+ 집안외출


일진은 개들사이에 일진이지 나는 아니거든 그거아니고도 잘만 생존해왔는데 왜 유독 개판오분전인

번화가,유흥가에서


룰을 바꾸어야 한다 유흥가,번화가도 조폭외에 제도적인 관리자가 필요한데 칼침을 맞으니

안그럴 경찰병력 상시주둔하여야 한다 왜 50건식 사후에 처리할까 미리 세금좀 더써서

경찰들이 도열하여 대기만 하고 있어도 사건발생 자체가 안할텐데.


경찰제도의 큰 문제점.


법개정 사회운동.


형사법의 큰전환 "사후처리에서 예방위주로" 형법자체가 처벌보단 사전예방위주로 대대적으로 법개편을 할 것이다.


자기 얼굴이나 DNA 배열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그냥 나오는게 그렇게 동물무리 개나 그런식으로 무리에 안통하는

그런 얼굴이라면-희안하게 그런 새끼들끼리 소통하며 뭉치는 경향이 있으니까 연기로도 힘든 나중에 소외당할

그런것이므로 애초에 친해지지말고 진화적으로 잘안맞으니까 자기와 친한 자들과 친하는게 좋다.


그러나 문제는 자기가 오타쿠처럼 생겨서 그런 낮은 입지에서 기회도 안들어오고 피해나 불이익을

많이 받으므로 한번살거 왜 괜히 시비받아서 문제를 일으키나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그런 눈깔 얄팍한

판단눈깔에 그렇게 보여-


그럴 수 있으므로 그런때는 자기가 변하는게 좋다 보통 DNA는 유드리가 있어서 다양한 가짓수로

작동될 수 있으니 환경상황이 아니라도 신념이나 필요인식, 자기변화나 추구하는 직업,활동등에 따라서


꼭 도태되는 것만은 아니다


강하고 약하고를 떠나서 배열자체가 유전자가 강하면 정부요직에서 일하고 약하면 선생이라는데

그런식으로 강하면 양아치나 약하면 오타쿠도 될 수 있는 그런 것 유드리가 원래 있다 DNA 배열상황 어떤 것들엔


그러므로 자기하고싶은 보상중추를 최고로 자극하는 그런식으로 사는게 좋고 심지어 조폭에서도 정치인을 봤고,

유흥가에도 과학자DNA가 있으므로 자기들끼리 놀거나 왕따안당하고 잘살아가므로 해봤자 10년이지만 유흥가는

보통 젊을때


나이들면 관광나이트 미사리쪽으로 외곽으로 빠지고


그런식으로 자기걸 살리면서 생존할 방식이 있는데 그런데 대한 혜안없이 대다수처럼 그렇게 민간인 방식으로

따라하고 남자인척하고 남자다운척 무조건 그러다가 피보는걸 많이 봤는데 왕따되거나 재수없다고 심지어 경찰까지


그러지 말고 저번 그렇게 반장,공부류인 주제에 남자학교에서 양아치에게 갈굼당했다고 지가 무슨 양아치인척

센척하고 눈부랴리던 그런식의 세뇌좀비 전염옮겨져서 센척하는 그런 재수없는 허접꼬라지 되지 말고


미움받는게 두려운 약한 마음때문인데 차라리 얼굴시뻘개지고 짐승들에게 미움을 살지언정

자기 매력과시하며 지지층얻어 시장되는 그런게 낫지.


일본에선 야쿠자에게 미움을 사서 피살되는 만만한 성격의 시장도 있었다만.


힘이없다면.


전에 목격한것중 어떤 머리긴 중학생?정도로 보이는 그런 외국인 학교류 양아치 가 있었는데 꼬마애들이

"여자다~ 여자다~" 이런식으로 놀리는 것이다 그러나 걔들 애미는 양아치류인걸 아는지 그러지 말라고

뜯어말리고 애들혼내고


그런데 그 양아치 가 빡돌았는지 눈깔을 부랴리고 막했는데 누가봐도 '아 이게 아니구나' 그런식의

상황이 되서 애들도 쫄고 다들 싸늘해진- 그런데 만약에 얼굴이 조금만 범생이 같이 생겼어도

미친새끼 어디서 눈을 부랴려~ 그랬을 법한데 재수없다고 띠껍다고 그게 아니라서 그런 미묘한 이미지가

상당히 중요하고


얼핏 스타일상 잘못하여 파마하고 여자삘나던 그런때도 있었는데 그 특유의 양아치 거침성으로

다들 싸늘해져 함부로 못했던


시비걸고 싶으나 그게 아닌 것이다 하이에나 정신들 본능까지도


시비걸면 좆되거나 오히려 자기가 바보되는 심리전 상황


그래서 그런 처세나 이미지 연출 자기가 아예 그렇게 되어버리고 발전하는게 상당히 중요 약할때 당한다고

지랄하지말고-인간은 개좆도 없는 거기서 거기인 진화심리체에 불과하므로 당하기전에 강해지고 달라져서

막아낼것 그만큼 인간정신은 유드리가 있다 해보니까 모범생이 조폭보스도 될 수 있는 것


공무원DNA가 세기의 조폭도 될 수 있고


역사 사료분석등으로 다 확인 검증한일-


물론 공시대 공유하고 그런게 있어야 하지만 보통 그런류는 트라우마나 그런게 있는게 많다

어릴때 마피아 지배하에 가족이 몰살당했다든지 독립운동해도 잘할 군인류이든지 장군군주성 타고나고

발전시켰다던지하는


그러나 능력기관은 있는데 그게 국가파괴 오히려 그런쪽으로 작동하게 된것 어떤 인식으로 반대로

국가가 자기를 지켜주지 않았다"등의 당시 공무원에 대한 증오심과 방만한 자들이 권력을 잡고 있는 것에 대한

반발심 따위.


보통 쾌락이나 보상체계나 그런 -후천적으로 DNA선천 당시 두뇌 뿌리 중심균형 두뇌 등과 맞아떨어진 복수심리

가 돌아가거나 하는 그런 뭐가 있는것이다 해보니까


그런걸로 모든걸 다바꿀 수 있는 무한한 에너지를 얻게된다 근본이달라지는 재수없기 이전에 재수를 만들어내고

완전 그의 화신 판박이가 되는 인간의 무한노력 후천의지란


일반인 입장에선 굳이 그러겠냐 하지만 그 하나의 복수나 그런걸 위해 자기모든걸 다 포기하는 것

선천적 보상회로까지도


꼭 잘못산것 만은 아니다 그만큼 트라우마가 컸으니까 마치 정신구조자체에 따라선 큰일하는 것보다

자기 무시한 여자나 따돌린 친구들 죽이는게 더 중요한 일일 수 있듯이 인간은 원래 그정도로 진화구조상

전부다 쓰레기이다.


불합리한 아메바 두꺼비체


자기가 연못에서 기어나가서 수분유지하는것만이 최고관건인 두꺼비입장에선 더큰세계가 있건말건

잘못진화된 것도 아니고 두꺼비로선 잘진화한것 그러나 그 이상의 세상을 못느낀다는 점에선 잘못진화한거겠지만

뭐 그러건 말건 그다지 상관없는 두꺼비의 두꺼비체 사실 두꺼비가 자기 스스로의 입장에서 두꺼비이건

두꺼비가 아니건 그다지 알바없다 왜냐하면 두꺼비는 그런 인간같은 신경회로 보상체계가 없어서

책이건 뭐건 그런걸로 즐거움을 못느끼기 때문이다 다만 두꺼비로써 최대한 축축하고 벌레잡아먹고

두꺼비답게 사는게 최고의 인생살이법과 최대의 즐거움


인간도 마찬가지이다 사실 인간입장에서 인간으로 살건 아니건 인간으로써 즐거우면 그만이라는 그런 진리


그래서 개구조와 못산다는 하늘과 땅차이의 DNA의 배열-난 그새끼와 있으면서 인생에서 단 한번도 즐거운

적이 없었다 서로 몸사리느라 심지어 성탄절까지도 왜냐하면 그새끼는 잠시 그런 행복의 따뜻한걸

혼자생각할때 소설적인 그런걸 연출은 했으나 근본적으로 마음을 못열도록 주먹으로 나의 마음을 닫아

때려부수었었기 때문이다.


한번 그러면 끝장이란 사실 그새끼도 진심이고 나도 진심이고 설령 그걸 전략으로 했었다고 한들

그런게 누그러질순 있을지언정 그 어릴때의 트라우마란. 지금도 신기한게 어떻게 그 어렸을때 그렇게

잔인한 끔찍한 행동이 나올 수 있는지 양아치의 뇌를 해부해서 숟가락으로 좀 짓이겨보고 싶다.


심리전으로 니가하는 그런 짓은 아무것도 아니라는것 그래서 전에 피해상황을 호소하지 않는 것이

진리이다. 그새끼가 하면 같이 해버리는 것,


빡돌면 더심하게 하는 것 그것이 짐승새끼 짓이겨 궤멸하는 유일한 책략이다 단 실력은 있어야겠지

다들고 일어나도 원숭이들이 진압할 수 있는 절대 무적 너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무의식까지 핀침박는

도끼박는 철골못박는 대대적인 심리책략.


그런 양아치가 아무리 인간적인 마음을 가져도 절대 인간이 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이사례로부터 상기하자.


그새끼가 전에 그런적이 있었는데 자기 뇌가 막혔을때 또 지랄했었고


결국엔 조건반응으로 불쌍하게 동정하다가 '니까짓게 개한마리 못죽이는 새끼가' 그러고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다가


'집밖에도 못나가는 호구새끼' 그런 평소 일련의 것들이 다 무의식에 파악하고 간파하고 있었던 것이다.

남보다도 먼 못한 가족이랄까 중재가 없었다면 종교세뇌가 없었다면 살인났을 것 정말로


유교적관점으로볼때 무슨 가족끼리 죽이냐 하지만 역사를 보거나 그런 임장현실볼때 충분히 있고 가능한 일


자기도 모르게 진화행동 동물행동으로 또 한번 크게 겁줬어야 되었던 그런 일들


그러므로 양아치는 양아치다.절대 사람이 될 수 없는 그렇게 태어나서 세뇌로 바꾸긴 했으나 여전히 그런


애초에 태어나길 잘태어나야 하는 짐승의 숙명들


제발 다죽길 인간자체가 뒤져야 하지만 말이다. 완전 박멸


항상 유리하게 당하지 않고 서는 술수 심리책략


너무나 치열한 본능계의 세계 마치 택시기사들끼리 자기과시하는 것 보는 것 같다 주먹도 좆도 못쓰는

새끼들이 뇌막히고 좆도 모르는 무식한 깡하나로 어떻게 하면 힘없는데 술처먹고 그런식으로 우위잡을까

그런식으로 하는것 보는듯


병신새끼들 고만좀 초월해라 하긴 초월한 인간을 지금까지 살면서 나밖에 못봤다.


사람답게 받아들이지 말고 그냥 물건과 무생물로 제거하고 충격줄것 그것만이 진리고 차후입지

유리한것 시점등 다고려해서 정말 시궁창에 처박아 뒤져야할 새끼라면 교통사고 나게 해서 뒤지게 할 수있다

얼마든지 심리적으로도.


당장 그개새끼가 막하는데 갈구듯이 병신본다듯이만해도 열폭하고 혼자지랄해서 다망치는 그런 새끼이므로 그렇다

어쩌다 저런 상놈에 짐승새끼를 싸질러 놨을까 팔자도 참


이건그나마 좋은케이스이나


사람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구성조합의 짐승들도 많이 있다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선배까지 까부수고

주먹아니면 사람을 따르게 할 수 없는 무뇌아의


뒤져야할 정박아 존중가치도 없는 저지능아 그냥개 주민등록 주지말아야할


차후입지 고려하여 당근과 채찍식으로 반드시 뼈에 뿌리박을 것 아니면 차후입지가 상당히 불리해짐


까먹어도 생각나니까 반드시 인간이라면 꼭 그래야 다음에 살기가 편해진다


수놓는 인생장기한판


감성휩쓸리지말고 사자 불쌍하다 하다가 물려뒤지는 오를 범하지 말 것 - 타산지석으로 여럿봤다

죽여야하는데 못죽이다가 결국엔 자기 미워하는지도 모르고 표정만보고 나중에 뒤지고 상당히 나쁘게된

그런 사례들 타산지석으로 보고 배울것 나이외엔 감정이입할 대상은 지구상엔 단 하나도 없다 완전백멸.


그새끼가 얼굴보고 기분나쁘면 가래뱉고 막살던 그런게 아직까지 기억나므로 뿌리는 안바뀐다

절대 본은 안바뀜. 불구나 다망쳐놓기 전까지


그게 일리가 있다. 강남콩과 나팔꽃을 심으면 그런 자라는 동안 모양새를 바꿀 순 있어도 절대 강남콩이란

사실과 나팔꽃이란 구조는 안바뀐다 하듯이 그러나 동물실험결과 사자를 양처럼 키울 순 있었다

그러나 양을 사자처럼 만들기는 참으로 힘들었지만 코끼리는 가능했고 그런 가연성은 존재하나

그냥 나팔꽃을 나팔꽃으로 키우는 것보다 강남콩을 나팔꽃으로 만들기는 상당히 힘들다는 사실 몇배의

노력과 인류모든 정수의 책략이 필요할지도 간단히 목베면 그만인걸 왜 그래야 하는지? 그것이 아마

그렇게 쏟는 이유는 아마 혈연이라서 쉽게 목죽이는 등의 이유때문일것 회사이고 남이었다면 제거해 버렸겠지


절대 너에게는 영향받지 않았다 호구새끼야 그런.

빡치게 달아오르게


사자를 양으로 바꾸기엔 어미사자의 피살이라는 사건과 오랜 시간이 필요했고 그것도 형성되기 이전의

아기때


부터의-안그러면 불가능 성인사자를 조련한다는건 무지힘든 일 할려면 못할건 없지만


양을 사자로 만든다는 것도 그 이빨등의 부재로 상당히 힘든 몇배의 노력이 필요한 일들이다

인간기술과 인공신체까지도 필요할지 모르는


그러므로 아무리 양이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사자가 되긴 힘들다 그래서 원숭이가 인간이 되는 일이

필요했을지도 모른다. 그 2%의 유전자의 변화-침팬지와는 다른 그런 일이 아마도 인간만의 '자유영역'을

만들어 인간이 발톱없이도 모든 동물을 지배할 수 있게끔 만든것은 아니었는지 그게 진실이고 지금당장도

가능한 발달자의 신심파륙의 적멸보궁 영역이다


사자와 인간의 관계.


그 관계나 통제가능의 영역이 깨지면 인간은 언제나 사자의 밥이다.


반대로 통제가능 성벽이 있는 한 조절가능한 인간은 언제나 사자를 노리개로 하는 사자의 콘트롤러, 주인

오너이다.


자기 기분나쁘다고 막하는 짐승


그것이 바로 인간이 인간방식으로 통제해야할 이유


도덕주입은 그후의 일이다 철창에 가두어야 가능한 일들


아니면 도덕주입이란 마취총을 개발하던지


그게 아니고선 인간사이즈론 불가능한 일


사자도 안다 겁먹었다는 것을 그래서 조련사가 특별히 주의 하는 것


원랜 그런 관상생김등 DNA배열 정보처리 이렇게 한다등 그런 식으로 과시하는 것

모두 맞는건 아니나 보통그런걸 잘하는 것들이 인기가 많음 그냥하건 관리해서 하건 그런필링 그런느낌으로

인상이나 기타등등 모두다 진화신호 진화심리적 관점으로


자기가 만만해서 과거까고 막하고 괴롭혔음에도 그런 이유조차 생각못한 트랜스된 정신 개병신새끼

그래서 이쪽에서 아는 그렇게 안보이려고 안간힘을 쓰는 수밖에 없는 맹수짐승에 대한 희생자


그게 가족이라면? 참으로 끔찍한 일이다.


다른 사람에겐 자극이 되는걸 갖다가 '심심해서 어떻게 사냐' 식으로


반대로 그러다가 자극을 알고느끼는때도있다


정신바뀌는 자기문제


히틀러나 모택동,김일성 등의 사례를 보면 굳이 짐승성이 전쟁과 학살을 만든다기 보단

'물리력으로 할수 있는 근본 세상구조' 그자체에 그 문제점이 있다고 본다. 물론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부활체도 만들면 개선가능하겠으나 신이만들었다면 신의 잘못이다.


자극이 없어서 전쟁을 일으켜야 안심심한 명예욕


이제 화는 안나는데 초월해서 감정즐거움도 억제되었지만 필요로 죽이는것이다 여자도 질리고 무료해서


인간미누리도록 발달하면 생존에 불리해서 어쩔 수 없다 자극추구 회로형질로


인간의 말성분이나 실제말이나 물형론적으로 실제 구성방식적으로 같다


사실 인간도 동물이란것 그래서 말에게 성욕을 느끼고 교접하려는듯


모기보고 "예의를 지키고 물면 안되지" 할 수 있나? 인간짐승도 비슷한 원리인 것 같다


글쎄 노출되고 우습게 보이고 자기들은 모르는 마녀사냥의 심리원리 이미지만으로

도마위에 올려진 사람이 문제일까


자기관리못했다고? 자기들은?개버러지들


이문제랑 똑같은 문제아닌가 넌 힙합바지입는데 나는 왜 못입어?따위의 일진권위 띠꺼운 상하서열 때문


그뇌들만의 문제이고 사실 그건 성립불가


근본적으로 말이안통하는 인도주의인간과 짐승동물


인터넷에서조차 모함당해 못누리게 인간 개벌레짐승동물등


비슷한 원리로 사랑의 원리를 아나 사랑을 느낄 수 있듯 더더욱이 사랑의 원리를 모르나

자기들은 모르나 그냥 끌려서 반하다가 따먹히는 그런 유혹섹스의 메커니즘


자기에겐 혜택이 가지도 않았는데 자기도 모르게 그런 류의여자만 반하게된 오타쿠 미친새끼 그냥 찌꺼기 잉여지뭐


씹덕


괜히 마음고생 심해서 그렇게 해결하면 무슨 소용있나 싶다 겨우겨우 해결된 병신상황


자기도 모르게 외모판단 알고도 판단


그건 사실이다 도시자체에서 규율을 잡아주면 참좋다


인간의 무의식 도시의 어두운 부분


서울은 되나? 서울은 더안되지 뭐


그래도 인간자체를 쓰레기라고 처발르기


컨셉잘잡았다고 그렇게 강단있고 꾸짖는 지조있는 잘어울린다고


확실히 관리를 하니까 그렇게 도덕심은 있고 자라는구나


도시전체차원에서


전통과문화 마치 일진같은식의 전래 도시전체를 누르는 그런필링 분위기


양아치까지 도덕군자


인습세뇌


신분사회가 어쩌면 좋을지도 모른다 도덕을 가르친다면


인간적으로 포섭했으나 그런 신분차이


자기들은 잘모르겠으나 그런 서울의 소비성 쾌락중독 비열함은 되돌릴 수 없다고 본다 이미형성되어버린


서울은 끝났다.....


사람아닌 동물개새끼들판


뭐하러적응하고 생존?개벌레판에 적응하면 소비성 쓰레기 밖에 더되나.......


아무리 감추려 해도 감춰지지 않는 소비성회로의 결정판 그러나 오히려 착해지고 도덕에 민감해지면

편도체가 더 반응하는 생존불가성 전쟁무장은 생존필수이다......


인간본성상 벌레역사상 통찰해볼때


인간의 초월의식은 어느새 인간을 벗어나 자기를 바꿀 수까지 있게돈 통찰혜안


왜 생판알지도 못하는 짐승에게 감정이입을 해야하는거지? 다다른 무생물들인데


철학원리나 전제가 틀렸다는것 근본부터 뒤엉켜있는데 토핑으로 참 지랄들 한다.


진화심리가 인식하여 생존에 필요해 좋아하는 그런 단지 그런 현상일지도 모른다

진화심리 그런반응유발그런것들등


술은 친구들과 안먹으면 죽는다


안전한데가 아닌 특히 띠껍게 생기면


현실 권력을 구축해야지 종교빠져 아무힘도 없는 자기파멸 그래서 현실권력에 관심돌리도록 계속세뇌

조폭은 못되도 힘합쳐 재벌되어 보디가드는 되어야지 참 무리있는 개새끼같은 개병신 세상


기를 주는 동네/기를 뺏는 동네 진정한 평화?


아무리 자기집 잘꾸며놔도 밖에서 못하면 개끝장----


다같이 힘합쳐서 재벌구축해도 모자를판에 각자재능으로 사실원하는것도 그런거 이면서


이것말곤 의미없는듯


정작 싸이코 패스는 따로있는데


주먹관점에선 일반인, 짐승새끼등 전투력등이 다보인다

타인경우엔 착각이거나 단순판단도 많으나-다른때보니까 그게아닌


저렇게 약해서 어떻게 사나 했지만 자기가 먼저 가래뱉고 있었다 세상은 이런 아이러니의 연속


자기몸이 약해서 얼큰한 뜨거운걸 못받는다는 사실인식해서 먹기싫어하는 것인가?


과학적 증명은 힘든 그러면 슈팅게임도 다 세뇌의 일환일까?


자기가 약할떄는 심리적으로 쫄아서 몸을 사리고 겁먹거나 약하다고 인지

자기가 강하고 살상능력있을땐 강해져서 함부로 그런 거친일을 잘하는듯 싶다 시비나 그런걸 두려워 않고


각성제가 용기를 주는듯 너무 심하면 파괴되나 아마 아드레날린을 자극해서


외모 상대적 이미지와는 별개로 내면이-----


미지의 새끼들에 의한 폭력사건이 상상력과 결합하여 쫄게 만든다 명확하고 만만하면 분노와 타락하여

더 강하게 무장하는데


누구나 있는 치부를 괜히 들쳐내어 충격을 주는건?


어차피 다 배려없이 행동한다 그러나 혈연끼리는 배려해야지


아마 어디어디 동네가 양반이래 하는게 기대심리기대효과는 될 수 있어도 전통의 힘 필요하고

착한아이컴플렉스처럼 더문란해지기도 하는듯


난 형이 아닌데 자꾸 형역할을 강요하는 괴로움? 이기심 자기 유전자의 본능 충족을 위한

남을 미워하고 강요하는 난 선배가 될 수 없는데


그러다가 망가지는


너무 힘들었던 지난날


거기서 도 기쁨을 느낄 수 없고 유전적으로 형역할등 그걸 단지 진화심리일 뿐인데

진화적으로 미워할뿐 동성애자 혐오하듯이 단지 그런 다니가맞는게 아닌데 근본적인 어긋남의 불협화음


어차피 진화심리인데 강요는miss


어차피 유전적인 진화본능에 지나지 않는데 그런 스트레스+또적는 화등


진화신호 그러므로 그럴바에야 그냥 강해지자 인간은 아무것도 없다 단지 강한수밖에


그건 니신경이고 씨발아 조금도 양보하고 싶지 않다 사람으로 어차피 진화심리인데


자꾸 시체보면 쾌감 그렇게 자기진화


인체구조상


하고자하면 뭐든 저절로


그렇게 타고날 수는 있으나 괴롭히며 그게 그냥 발달할 수도 있고 인류공통의 반응도 있으나 반응체계자체가

아예다를 수가 있다 외계인같이 권력형ㅡ--이나


그냥 보고재수없다 말지 그게 왜그래됐나 분석하고 최면처리가 아닌 밀어내기 처리를 잘해야지 그게 기계작동 오작동

메커니즘..


모든걸 다관리할 수 없는 인간의 한계 그러나 지평을 최대한 넓혀 이정도만이라도 감사하다 잘하는것


자위 성욕보상 뇌등으로 감정상으론 만족하거나 불쌍할 수 있어도 그냥 인간구성 개벌레 씹창 더러운 진화심리

시비걸리고 살해당하는 개팔자 상팔자


평소 여성스러운것 따라하려고 동정심 인식등 그런것 하지말아야 평소신경정보처리방식이 굳어지고 그렇게 됨-------


왜냐하면 반대로 가고 일반 전쟁인식심리선보다 훨씬 약하고 도덕적으로 되어 불리하고 힘들어지고

대차지못하고 전쟁실패 찌질기분등



인간이란건 조종하고 다르게 생겨서 다르게 작동하면 그만인걸 왜 굳이


이게 도의 깨달음 "23


평소에 강하게 남자답게 잘하는 습관 가질 것


전쟁승리 강하게 자기쾌락때문에 그러지 말고 더럽게 생존불가


씹창 후발창 인생 개같이 살지말것 어리석게


지금이 좋을때다 개새짓하지말고 잘추스려라 씨발새끼야


평소습관 그렇게 만들지 말것 이게 두뇌작동 메커니즘 이건 오히려 본능대로 하면 안그런데 이성영향으로

그렇게 된 케이스 여자없이 고립되서 그러나 대부분은 이사실을 모름 넷카마질 후로게이새끼들은 ---


여성정신 쫄거나 병신하는 진짜 여자도 안그러는데 너무 더럽고 추잡하더라


생존힘든


잘모르고 착각 자연을 노래하는데 병신들 ㅎㅎ


그드넓은 광야평야등 인간인지 두뇌 지구에 맞게 형성된 두뇌 인지구조상 어쨌건 인간엔 인간 그걸 아는것보다

호미질을 아는게 훨씬더 중요한듯이


가식적인 목사가 왜이리 재수없을까


습관되니까 무조건 강하게 빡세게


자기도 모르게 비언어적 처리회로 형성전투성의


항상 처세를 잘해야 하는 자기관리 부족한거 안나오게 재벌이 아닌이상 돈으로 못처바르면 말이지


특유의 그런 필만드는 조합이 있다 이를테면 '경북 사시는 사람있어요?' 같은 특유의 말투

조폭이나 양아치가 그렇게 존중하는 척하면서 분석으로 안되는 그런 새끼들만의 그런 어법 느낌창출이있다

제압하면서 우위점하고 사나운듯 하면서 예의갖추는 명분하는 따위의


자기도 모르게 여자앞에서 나쁜걸로 과시하려 하게 된다 자기도 모르게


어차피 얼굴만보고 그럴거면 생긴대로 신호교류하고 그냥 사는 것이다 뭐


꼭 안되리란 법은 없다 나도 그런 바넘효과 따위를 알아서 디프레싱 탈세뇌되었으니까.


인간도 아닌게 무슨 인간적인 매력인척 인간인척 하는지 참 좆같다.


당연히 누구라도 20년동안 헛짓했다고 그러면 인정하기 싫다.


그런걸 상기안하고 잘속여서 해결해야 할 것이다.


감정에 안휩쓸리는 전쟁수행처럼


쫄고 공격판으로 만들어도 별거없다는것 신호교류상으로


마피아와 정부의 가장 큰 차이는 마피아는 부하를 시켜 정부요원을 죽일 수 있지만 정부는 그럴 수

없다는 것이다.


자기의 민주주의 룰을 스스로 지킨다는 약점의 시작인 명분도 있지만-도덕적인자가 싸움을 잘못하듯이;

싸움을 못해서 도덕주의자가 되었을 수도 있고-만약 마피아처럼 시작했다면 조직을 이룰 수 있는

역량들이었을까 하는 생각 마피아는 본능과 세뇌 등의 힘에 기대어 그런 힘들이 있었고

대부분 정부요원들은 조직이란 모습이 아니면 잘모이지 못하거나 별다른 취급을 못받을 그런 역량이나

성분들이 많기에 어쩔 수 없는 결과가 아닌지 싶다.


말하자면 칼한자루씩 쥐어주고 평원에 내던지면 못살아남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히려 더 제도적으로

강조하고 그게 절대적인양 세뇌하는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세금을 합리화하여 주장하나 사실 그것이 돈뜯기에 불과하고 인간 진화심리상 어쩔 수 없는

필요악의 메커니즘인 것 처럼 그런 측면 그 아이러니의 정점은 마피아를 수사하던 자가 마피아

구속후에 알콜중독으로 퇴직했다는 거기서 알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이란 아무것도 없다는 것.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그런 도박할때 본전심리나 그런 인간관계 체면 지키려 돈쓰는 그런식의 심리처럼

자기한테 잘하는 인간은 받아주고 안그런 새끼는 가혹하게 보복하는 저절로 그렇게 되는 그런성격이

기본적인 형질과 함께 사람을 끌어들여서 생존하게 만드는 듯 하다


그런게 최대로 잘될 수록 잘살아남는 존재가 된다


감기에 절대 걸리지 않는다는 의식이 감기에 걸리지 않게 만들수도 있다고 한다.


일부러 찾아보지 않으면 안되는게 많다 친구사이의 소통으로도 모자란


상상도 못할걸 상기 XXXX기술자


그러니까 아맞다 그런 새끼였ㄱ나 그런XX


진화심리적으로 그런 구성 개별적으로 분리해서 하기 힘드니까 높은 확률로 구성되어 그런 반응

상상적인거 안믿거나 + 에이 소설쓰네 그런식으로 강제력 등 처세 모두 결합한 종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선택확률높은 그런 유전조합을 선호하나 보다


그게 지속적으로 나와야 되므로 그런 형질구성 형질조합이 그럴가능성 높으니까 그러는 것이고

그러나 이건 이론이고 현실은 그러치 못했다.전혀


무슨 모기와 인간의 진화 시간상의 간극인가? 그냥 단지 동물구조가 변해서 한공간에서 다시 조우한건 아닌지


희안한 사실... 후진국의 자살률이 아주 낮았다. 절망에 빠지면 자살해야 할텐데 왜 안그럴까?

다같이 어렵기 때문이다.

비교할 대상도 없고 오히려 살생각밖에 없지 노력하고 미래를 그리고 상대적인 박탈이나 그런 적응이

없기에 자살률이 낮다는것인데 그런걸 볼때 인간의 인식이 얼마나 상대적인가를 알수있다 인체구조가


자기한테만 갇혀서 그 자기의식속에 오히려 문명화될 수록 마음은 나약해진다고


어쩌다 이런 생각도 든다 그렇게 나이먹었는데 호강좀 하면 안되냐고 그런데 그런 임장 신호체계는

그게 아닌가 보다


진화심리적으로 그런 부조합 별로인애는 신호가치없다고 무시 그래도 장점은 있겠지만은


물질성이 방해했으나 그걸 최대한 극복한 인간이였는데 사람답게 안보이기vs 최대한 사람만든 정신성의 노력


자기


자연스럽게 유발되는 감정만이 진실은 아니듯이 부당한 사람답더라도 인간들만의 기준이고 그것도 절대성은

없다는 논리 그러나 다르다고 본다 인간자체가 절대성이 없다 그래도 그냥 어차피 그럴거라면 절대성을 부여하면

부여하고 존재하는 그런 쓰레기와 다를 바 없으므로 부당한세상 사람답게 살다 가주는 것이다


자기보호하려다 독해지거나 상황나아져 순해지면 환경에 문제


인간은 기계체


그러나 그게 뒤집히는 임장현실도 있으나


왠지 아닌건 정말 아닌 것 지지얻기 위한 상식론은 틀렸으나 상식이 틀릴때가 많으므로


자기들만의 개념이지 철학적으론 아무근거없음


공교롭게도 집이사가는등 주요한 일로 회복의 계기가 되었다 무리한 환각제 성생활로의


내가 가면 권력역할지장등 그런생각떠오르고


건실하게 살때 외모부당판단 비매력 재수비호감만 안했어도 이렇게 막하진 않았겠건만


유독 그런새끼더건드리는 세상심리


진화심리적으로 보자면 자식을 갖고 싶어하는게 정상이나 그러기 싫어하는 부부들이 많다

귀찮거나 그런 정신끼리 맞아서 동거하고 즐기는 것이다


외모는 외모일뿐 그냥 그런거라는걸 모르는 산은 산이요를 모르는 혼탁해진 벌레인간들


안유명한인간이 뒤지든말든 하는것도 설명가능 진화심리로 신호교류세상


잘모르는 상황에서 속이는거지뭐


자기도 모르게 생존하려고 정판을 만들었다 정으로 소통하는 그러나 중요한건 자기도 그게 최면되어

더 그렇게 하거나 아니면 못한다는 점인데 자기맘대로 자기심리대로 돌아가고 자기인줄알고

그런 함정만 빠져나오면 관리가능할듯


자유의지가 착각이냐vs실재하느냐 하는 문제인데 인간이 3차원에서 움직이는 로봇3D만화같은 통찰에선

그러나 '나'의입장으로 조합된자체가 자유를 부여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느냐 하는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기에 말하자면 3,4차원 공간까지도 상대적일 수 있는 문제가 남아있기에 여전히 구조상으로

자유구현이 가능하다는건 미지수로 남아있다.


밖에서 정보가 더 많았다면 간결한 진리를 많이 알고 정리했겠지 보다 상위에

그러나 이것도 발악 빠지려는 몸부림이어서 뭐....


원랜 그런 일반통용 친구사이에 그렇게 되는 그런걸로 못됬게 그랬는데 그렇게 인도주의자들이

이게 맞다고 세뇌하는 그런 튜닝시도로 많이 사람되고 달라진듯하다 자기발전이란 빌미의 마약 보상으로

그렇게 발전하여 많이 자란듯 한가지 아쉬운건 싸이코패스적 살인전쟁을 안접했으면 좋았을텐데-그런식으로

계속 발전발달하므로 기계 발달하듯이 그게 아쉬운 miss 되돌릴 순 있지만


강력한 더세뇌 종교마약


사람들은 희안하게 음악이나 영화로 그런 생의 절정감정 같은걸 느끼면 마약, 마인드웨이브 두뇌반응인걸 알지만

그다지 귀중히 여기지 않는(문맥해석)


그러다 생의 현실에서 겪게 되면 그게 절대적인 자기인생의 초월한 절대행복이라 느끼고 또 그게 맞다고보고

다른 어떤 방해시도도 다 하찬게 하잘것 없게 만드는 자기중심이 일어난다.


미개한 잘모르는 바보 그런 인생들


확실히 사는 환경이나 다른게 바뀌고 필요여하가 달라지면-이를테면 절대 남자 동우친구 필요없는자가

억지로 가족등 그런관계할 수밖에 없었다면 달라졌겠지만

그걸 탈피하면 안티고 나발이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살다 늙어가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시비는 처리하면 그만이니까 더구나 CCTV와(전국에 수백만대가 깔려있다) 법이발달한 요즘에는


자기가 하던 자기만의 법칙들과 세상에서 통용되는게 어지간히나 다른지


그간극을 없애는게 제일좋다 생존 충족등도


진화의 결정적 증거 원숭이도 사람처럼 띠껍거나 그런 여러사람다운 감정을 가진다는데 그런 진화적인

그런걸 또 사람이 볼때 사람이 이렇게 생기고 진화심리를 느끼기에 그렇게 느끼는 거지 사실상 그거 유리위에

진화 라서 이렇게 느끼는건 맞음 진화심리 그걸 탈피하긴 참 힘들겠지만-인간자체의 정체성 흔들

최대한 탈피해서 잘해야지"


진화심리 인간의 본질 행복까지도 상대적인 그래서 부당 불합리 감정 잘못진화하는 개미경로 찾기처럼

그런 일도 존재하는 것


인간자체의 정체성 의심 인간은 벌레이다"


이런인간에게 카오스가 무슨 의미가 있냐고 전에 탈옥수 범죄자하고 닮았다고 부당취급받다가

양아치된 새끼 생각난다 그럼 그런거지 무슨 의미?


진화심리가 그럴뿐 그거 아니면 좆도없음 그냥대사정보처리


항상 그새끼 정신으로 생각해야 한다 이유없는 허세가진 것도 있고 또 강하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벌레로 보고 그냥 무기연구하는 그런 새끼일 수도 있고


그런 인간은 개별적 상호소통이므로 개인을 떼어놓곤 생각하는건 허술한 책속분석 무의미한


어차피 바보인간인데 왜 뭐하러 감정하나 진화심리 불합리한.-


누구나 자기인생 추억은 감정이입해서 운다 그게 전부니까 그런데 그럴거면서 남한텐 왜그리 가혹했는지

이런 부당성 인간세계 인생을 이제는 청산하려 한다


안걸리는게 관건


그런 사소한 인간 내부 수준 반응vs 인간초월 폭탄반응


오히려 잘됐어...추억이라도 가질 수 있어서 이게 청산 지금이라도...


물론 쳐보는 새끼 정신에 따라 달라지는건 사실이다 그러나 절대인간심 나는 달랐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안일감 그정신엔 그런 식의 병신 가래침뱉는 생각"무슨 일이야 있겠어..."하는


그때 그만화를 안봤어도-정서는 그렇겠지만 너무 잦은 빈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굳이 자유고 뭐고 할것없이

인류자멸에 필요한 모든 정보획득 특히 인터넷은 천운이지 뭐


인간관계없어도 얻을 수 있는 정보들


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던


그정도 골라 얻는건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고_+핵융합 현상


현대전의 실체가 겨우 이거였다니? 장사정포...2m 겨우넘는


네비게이션 폭격같은 그런 기술과


힘을 받지 않으면 영원히 정지상태로 머물러 있듯이 인간도 그런 상태를 죽음이라 하는데 조금다른건 물질이

썩는다는 식의 순환대사가 난다는 것


백년대개 그런인간


그런 별거아닌걸 그렇게 고급용어인척 인간사회의 막장개끝장 환멸ff


인간은 어쩔 수 없이 무의식으로 반응할 수 밖에 없는 조절력상실의 존재가 많으니 공무원이고 나발이고

무의식을 움직여야 자기도 모르게 잘해주고 성의껏 해준다


인간 진화심리의 오류란 이런게 아닐런지.


어떤 꼬마애가 부모님한테 잘보이려고 꾸민다 그런데 원래 그런 장면대로라면 꼬매애가 이쁘다고

가르쳐줘야 하는데 희안하게 요즘은 밉상이면 똥씹은 얼굴에 하지말라고 하거나 얼굴을 구기고

기분나빠 한다.


소비성의 영향인지 원래 그랬는지 그러나 그게 자기 자식아니면 타인에겐 누구나 그러는데

그런 진화심리 도덕적임에도 그러지 않는' 지나친 소비성의 포화와 '이미지가 진리' 라는

이미지가 도덕이라는 그런식의 판단뇌 형성때문인지 어릴때부터 그런게 심해졌다.


그러나 그걸 해체해보면 '왜 굳이 그걸 좋아해줘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거꾸로 생각하면 '그냥 아이기 때문에' 그런건데 어쩌면 진화심리자체가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형성된 뇌구조에 지나지 않는 그걸 그렇게 느끼게 되는 상대적인 구조라는 것이다.


그중에서 잘 조합된 호감의 자기에게맞는 아이에겐 감정이입되서 그러지만 그러지 않는 아이에겐

진화심리의 또다른 면으로 그걸 없애는 것일 뿐이라는 것이다 왜?라는 물음에 밝혀진 진화심리의 설명


가치나 개인기호의 문제는 항상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맞다는 것이다.


늘그막하게 뭔일을 겪건말건 그체에 무슨 상관일까 그러나 자기에겐 절대적


그시야에선 좁은 사로잡힌 어리석은 눈앞에


다른 뇌로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아직그런게 형성되어 주인노릇을 못한다는게 문제아닐까 이미형성된 뇌회로 뇌층들도 바뀌지 않고

"인간"이라면 바꿀려면 바꿀 수 있겠지만 수억년은 필요할것 다른 뇌구조로 완전한 초월의식으로 살려면


대다수의 문제는 진화심리 형성 회로의 문제 부당하게 절대 영화,소설 같지 않은 영화도 거기에 맞게

만들어야 하는 팔리니까 그들의 그런 현실은 그래서 그게 맞다고 분명도덕인간심으론 비정상이나

-그도덕성 판단자체도 모래위의 성처럼 인간형성 방식자체가 순차가 뒤바뀐 그런 일들이고

토핑언듯이 어쩔 수 없듯이;인간이 인간으로 설려고 했으면 처음부터 짐승성이 발달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소리OO-


현실에선 정상으로 통용되는 아이러니 일부도덕군자나 사람심만 그게 정상이 아니라 하지

생물학적으로 보면 정상이나 후에생긴 사람심이 정죄하는 꼴이다 인권주장, 부당성의 개념같이

회로화된 공평의식, 평등의식을 기반으로


어쩌면 신피질원동과 구피질 원동의 싸움?


자기가 유리한걸 정해서 컨셉을 짜야곘지 혼자있어도 기인테리어처럼 기받는게 있으니 체화 형성화되고


방향화 직접세부영향,


자기도 모르게 어디서 활성되었는지 모르는 그런 마음상태 감정들인주제에


독하고 무식한게 다묵살하고 하기엔 최고인듯


데이트를 재미있게만든다-사랑에 따른 노력만으로 되면 얼마나 좋겠건만 진화심리를 자극해야해서 진심+

그런 매력능력이다


원래 인간은 그 사람끼리 아니면 의미없는 그런 구조이다 감정이입을 특별히 자극하지 않는한 진화심리상


그런 간단한 심리원리하나로 잘이용하고 살아가는 자들을 보았다 튼튼하게

그러나 그것도 못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감없어 실패하는 상대적 바보


날 사랑해서 도와주러 그랬을거야 비호감임에도 그렇게 감싸는 등

그럴명분도 사라지게 만든건 조건반응화 신앙저하?


내가 기빠지고 힘빠졌을때 자기도 모르게 굴복못하고 미워하는 그런 남자가족의 증오를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부당한 짐승새끼의 반응을 그것 하나만으로도 진화심리이고 충분히 떨어져살 이유가 된다.


써클렌즈를 낀걸 알면서도 좋아하는 이유는 진화심리가 속기 때문이다 안경끼는 열등 안이라는 생각은

못하고 보이는 그대로 속는 저차원적인 두뇌인식방식들


개념까지 인식반영화 되지 못한


막말로 모든 법원과 관공서, 청와대등 그런 개새끼들을 다 테러해서 죽이면 더이상 처벌받지 않는다

오히려 길거리 시민 마녀사냥이 부활할듯 시민까지 테러한다면? 자기세상이지 외국군이 주둔할 것이고


그안에 외국으로 ㄱㄱㅅ


이라크,파키스탄 같이 문화없는 나라는 이미 지금도 그러고 있지 않나?


설령 최정수를 정리해서 즐긴다하더라도 자기일, 인간벌레 세계사이의 파장일 뿐 작은 소국가의


외모가 안되면 인간관계란건 아예끝났다고 봐야한다 성공후에 이루어지는 의례적인 계산적

전략적 인간관계말고


첫인상으로 다른 그런 재수없음으로 심하게 배척-자기들도 모르는 그런 자각못하고 통제못하는

감정대로 막나오는 심리원리들에 따라 개독교인이건 뭐건 다당했다


친해져야 그런 부당심리 조금은 막으나 조금이라도 정이 떨어지면 다시 시작되는 부당심리

애초에 관계를 맺지 말아야지 교수가 되는 이유들


자기들은 아나 모르나


안경이냐 렌즈냐도 하늘과 땅차이 렌즈만 껴도 인간관계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있음 통설 자기들끼리

통용되는


경험칙 일반 통설... 알고도 속는 병신 뇌들


나는 안그러나 개념도 판단인식에 반영되게 진화 들어


세상은 그렇게 자라는게 아닌데 너무 배려있게 약하게 자라서 대없게


다같이 어기면 다같이 어기는게 맞는 것


살기편하게


띠껍건 말건 이겨야 하고


그 개새끼 띠껍다고 애초에 유전적으로 마음에 안들었을 뿐인데 그 씨발새끼 부당함 감내하느라고 지쳤었다

자기가 그렇게 어렸을때 괴롭혀놓고 감정이입 하기를 바라는지?

그건 짐승이지 사람이 아니다 그렇게 생긴 새끼들 다 죽어야 한다 차좋아하고 쾌락주의 조건반응의

결정체들 희안하게 주식을 많이 하더라


극단적으로 강하거나 감동하고 차라리 강제력이라도 있어야 당연하게 여기고 바치는데 말야

자기돈 만원드는건 아깝고 원하는대로 안된다고 개새끼 원하는대로 해볼까? 씨발새끼야

수십수백만원은 상관없고 미친새끼 카악퉤


그냥 똑같이 해버려~ 어? 안할것 같았는데 아니면 진화심리로 당황하고 잘못들었나? 벙찔 것이다

그때 죽이고 특히 그런 진화심리로 절대 굴복못한다고 끝까지 비난하고 할텐데 그런걸 대비해서 불구로 만들고

정박아 만들기


덜떨어지는 유전자가 세보이고 잘나가는잘놀게 그런생긴새끼가 아무리 생각없이 해도 막하면 안된다는것인지?

왜그런거지? 싸움에도 이기는데.


그런 몹쓸 불합리한 진화심리


보통은 가족적이 되었다 등 그런식으로 보상이 있기에 다른건 유흥같은건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게 없다면 이도저도 아니고 시궁창 막가고 강한 자극 찾아 도축하는거고


아니면 어쩌다가 소외가 되서 비호감등으로 왕따되고 사교기술등 그렇게 '그냥 싫어해서' 자기들끼리

모여서 가족이란것이라도 찾아보려고 친해지는 경우도 많고 구성원이 정신병이거나 해서 매달리고

그런식으로 친해지는 어쩌면 행복은 만드는 것 추억들과


이미 굳이 도축자 정신을 안만들어도 이미 그냥 죽이는 쉽게 그러는 정신이 되어있더라 짐승들은

다만 혼란스럽게 그냥 칼로 쑤시게 자기 의식없는 그런 상태를 부추겨 주면 더 쉽게 하는 불량 최면

자기 개병신 또라이 종자들


사람을 도구로 보는 심리학자나 상담가는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무슨 도구보듯이 솔루션을

사실 공감한 번만 해줘도 치료되는 일이 많았는데


그런 조건반응성을 "허허 또 내가 띠껍게 힘기빠져서 그러는구나 알았어 강하게 보여줄게"그러고

넘어갈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게뭐냐 휴머니즘도 아니고 조건소비도 아니고 개새끼들


인간사회는 아름답지가 않다. 근본적으로


얼마나 고립되어 흥분이 부족했으면 그런 드라마틱한 상황을 만들어 흥분을 느끼려할까 미친놈


인간자체의 근본적 오류


기본적으로 미쳐날뛰는걸 떠나서 모든 인간의 두뇌가 그렇더라 가둬놓으면 미치는


공부를 인정안하는 조건반응 개새끼 자기 남자학교에선 그게 아니었거든 짐승새끼 그것이 바로 정의 한계이다


인간을 휘감는 오염부표들 뇌변형화 평생은 커녕 그때도 못벗어날 "나놀았다"하는 그걸 더쳐주고


자기의 통제범위 위라고 생각하나보다 미친놈 개좆밥새끼


사실 그걸로 유지해온 함부로 못함이였는데


꼭 반양아치 새끼들이 개판직이는데 깡패같은 선생만 다룰 수 있었던 그런 상황 아닐까


"미친새끼" 또 조건반응해봐 여성보듯이 그런 동물새끼류들한테


절대안바뀌고 속으로 무시하는 개새끼들 그런 개새끼들은 자기가 그런줄 잡아내지도 못하는 호로새끼들 정상인줄암

계속 그렇게 살아왔으니 변형불가


드라마도 진실로 속아인식하는 새끼가 많은데 그게 현실이 되면


그 미칠듯한 클럽의 느낌 진화심리 그 붉은조명등 깔끔한 남녀등


서로속이는줄 알면서 감동과 기분을 즐기려하는 클럽의 그런 어쩔 수 없이 그래된 인간의 근본오류구조


종교가 진실이라 여기면 패망에 나락이고 속아서 거짓이라 알면 감동이 안오니 그 중간의 줄타기


성욕보다 정이강하지 않다는 사실인데 위기상황에서 아무리 책략이 나온다쳐도 그게 본심아닐런지

빙산아래의


세속은 그게 다까발려있다는 것이고 인공 억지로 만든 행복은 그게 속으론 흐르는데 위에선 안그럴 뿐이고

극복안된 근본적인 개짐승들 그래서 난 그새끼를 그렇게 죽이고 싶어했다 방해도 되지만 하잘것없는 인간 쾌락추구에


갈때까지 간 세속인들과 생존못하는 종교인들 세상은 이미 세속인들의 주도권으로 발전했으나 언제까지

사탄이니 뭐니 자위할건지 교회에서나 답답함 스트레스를 왕따 시키지 말지


좋게 봐도 반드시 강함이 있어야 되는 이유는-그게 호감의 이유일 수도 있지만-인간이란 그 속마음때문에

만만하면 반드시 함부로 대하기 때문이다 십중팔구 언젠가는"


깨끗한년 갖다가 먹어야지 유흥가,클럽가 에이즈 보균자 비율이 일반인의 3~5배라는 통계


충동적으로 감정에 휩쓸려섹스를 많이 해서


미모가 좋을수록 성관계를 많이 할 가능성이 높은 여왕개미,바퀴벌레


안경자체가...사실 안경끼면 아무리 험악해도 제압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진화신호 그이미지가


인간이 의식못하고 하고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조건반응 여기에 대한 집착이 아니라 인류사회에서 폐해가 너무 많다는것

왕따,차별등의 가장 근원지 불공평하고 불합리한 신의 저주


아는 새끼도 많지만 일상수준에서 당하거나 뭔가이상하다? 해서 해서 인간최고의 배신 뒤통수


인권 두뇌 약육강식 논리 두뇌 둘다 타고나고 둘다 배워야 한다 어릴때부터 발달과정 익히듯이


가래뱉는 판단도 발달하는 듯


그런걸 못하다가 하는걸 보면


본능회로로 본능의식으로 개새끼 소비성 공격성표출


'이좋은 마약이 (미칠듯한) 술로 없어지면 어쩌나' 하지만 없어지면 그만인듯 싶다.

왜냐하면 전엔 느껴졌던게 술로 뇌가 녹곤 그냥 모양이나 모양분석으로밖에 안보이고-감성이 다녹아서

못느끼고 살다가 '왜 안느껴지지' 하는걸 볼때 아마 그냥 사라지면 그만인듯 인생에서 평생 영원히


겨우 잠깐 느끼자고 뇌를 다망가뜨린


차라리 운동을 하지 운동해도 세로토닌 도파민 엔돌핀 술보다 더나오는데 아니면 보람찬 하루를 보내도 술이상으로

잘나오고


빠르고 지나치게 하는 방법은 안좋은게 많은 무리가게 약물등


자연스러운게 제일 좋은 것


마약에 대한 환상이 있으나 해보면 별게 아님


다음에 안느껴지는건 한번만 해도 뇌가 상당히 망가지기 때문이다 정말 안느껴진다 느껴질래야 시야가 건조해지고

이전에 누렸던 일상적인 도파민조차 완전 소멸-지옥시작


겪어봐서 안다


몸까지 시리는등 부작용많음


신경이 많이 망가져서 회복하는데 오래걸림 앉아만 있는다고 되는게 아니라 움직이고 활동하고

운동하면서 회복시켜야 하는데 그것도


마약을 원하는건지 일의 성취를 원하는건지 잘모르지만 어쨌건 마약을 빌미로라도 하는게 인생엔 좋을 것 돈많이 가지고


아마 극악한 스트레스로 신경이 다죽기 시작한때가 아마도 고1중반쯤 왕따가 극에 달했을때 같다 온몸에 힘이 빠지고

걸음도 안걸리고 뇌신경이 많이 죽었다 하는데 그런 영향도 있는듯 세상이 허름하게 허술하게 보이고 선생한테

어리석다고 욕과 미움을 받고 왕따를 당하면서 죽어가는 알면서도 방치했던 어떻게 그렇게 전교생이 99.99% 가그렇게

도덕성이 없을 수가 있을까


반을 중심으로 소문을 내고 복도에서 망신을 주면서 온갖 유명인사 왕따가 되버린 그냥 아무나 건들고 욕해도

되는 그런 새끼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고 자기일 바빴지 해하려고만 했었지


그때 세상이 달리보이는 트랜스가 일어난듯 성경책을 붙잡고


차라리 아예 학교를 다니지 않았다면 완전히 정신을 놓고 그렇게 까지 망가지진 않았을걸.....너무 힘든

그후에 안간힘을 썼지만 뇌는 이미자란후인가보였다 고1중반이후 스트레스 지옥을 겪고나서부터

그렇게 체력좋던 내가 걸음이 풀려 잘못걷는 일이 고3에도 지속되었다


심리의 신경파괴영향 신경독성 증가등


진화심리의 거대한 망상


진화심리대로 동족 털고르기를 해야 하는데 패션등 평가로 현실적이유는 그냥 띠꺼워서 괴롭히고 싶어서등


진화적 필요?


진화심리대로 우수유전자를 골라야 하는데 왜 이미지에 반하는가 균형감이 우선한다고


완벽한 우수유전자가 지지를 얻어야지 왜 동성간 안티반 이성들의 지지반 긍정적인 자들만 지지하는가


가스로 유전자 인플루엔자를 퍼뜨리는 아이디어


바뀔 가치가 있을까 바뀌어봤자 조건반응인데 기대감 그냥 뒤져라 니들은-


나말랐다 과시 ? 원조 이끌어내는 진화심리? "여자는 (일반적으로) 약한 존재"


파편적인 생각들의 조합 구조물 창조? or 발견? 그사이의 어느간극?


기죽으면 자기만 손해지 병신 세상에 기죽을건 아무것도 없다 진화심리 세상구조적으로


그리고 그렇게 도덕적으로 정죄할 필요는 없음 원인제공은 더 비도덕이니까


인간의 조합이니까 다만 인간적인 기준관점에서 취하고 즐기고 누릴뿐 이것만이 의미있으니까 중요한 사실을 간과


바로따먹을 년이 있고 오랜기간 교류할만한 가치있는 신경다발이있다 물론 오류성도 많이 나타나겠지만

적어도 자기통제하는 가능하다고 봄


집밖에 나가면 자꾸 여친끼고 다니고 그런게 자극되서 일하려 하나보다 그런데 나는 집안에만 있어서

그런게 전혀 자극되지 않았다 동기무


오히려 자기만의 싸이코패스 세계에 빠져갔지 신부들이나 수도자들처럼


고립되어 무인기 모범생의 폐해 세상모르고 자신감상실 골방인생 어쩌면 못싸우는 열등유전자 탓도큼 지능만 살아있는


단지 지능못타고났듯이 그런 열등하게 태어난 조합상황 일반적인 뭐가 좋으면 뭐가모자라는 식으로 모든게 완벽하지 못한-



개발할뿐 후천적인 노력으로 있지도 않은 신의 지랄 치매를


진부하거나 그 수법 알지만 않으면 꽤 괜찮은 진화신호


과거 유교사상으로 그런 대다수가 그런짓하면 틀린거라고 바로잡던 그런때가 더 편안했는데

요즘은 그런짓하면 너도나도 구경하고 즐기기에 바쁘니 이세상이 엉터리로 망가진 역사람행

사람파괴


일본화


그대로 따라하는


미리 상대방 약점 전투력 싸이즈 다 고려해서 수놓고 잘하는


필요가 얽히면 그나마 잘지내드라 흔히들 마누라 패는 새끼들도

함부로 못하고 맞으니까 인간관계란건 그거다 그정도로 쓰레기다


뭐 잘됐지 뭐 가끔 띠꺼워하던 그거까지 박살내고 몰살하니까


마음이 꽉닫히기전에 다지기전에 좀 잘하지 열리고 좋았을때 정으로

이것도 좋은건데


혼자만의 생각에 빠지지 말고 세상을 보았으나 조건반응성 그걸 이해하는자가 잘다루어야지 생각없이

감정대로 해버리면 싸움밖에 더나나


필요하니까 자기필요로 사는 인생이다 1010 어차피


마약때문에 가족포기한 경우도 있었다 자극안와-그러나 지금은 어쩔수 없이 이런걸로 행복추구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나도모르게 프로그래밍된 여자꼬시기 모드로 그간 선후천


차라리 다금지되면 아예 안하는데 할 수 있는데 못하니까 진화적 이유로도 불정나서 해버릴라고 박탈감

차라리 다금지해서 다같이 못하면 괜찮은데 그걸 하는 자들이 있잖아 벌레류들


마약이 인생의 전부인 쾌락주의자들


만들려고 할 가치도 없는 기본적인 조건반응 파괴인간세상구조이나 인간성의 극점까지 가도 오류투성이라는

인간본질을 확인한 결과 '인간은 살가치가 없다.'는 결론 누군가가 유용하게 이용하지 않길 바란다.


방에만 있다가 전투력 상실한 것이다 그러므로 항상 노출 인간은 단지 그런존재 완전히 일끝나기전까진

경거망동하지 말것 68% 가 그러다가 좆말리고 패배한다


죽으면? 그냥 그런거지 뭐있겠어


문제는 조건반응 진화신호를 진짜로 받아들이는 저차원의 짐승무리들 아닐런지 통치자의 입장에선 개념화의 빌딩이

실재하는


현실은 이상적인 통치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쓸데없이 기침하는등 씹창내서 돈아니면 움직일 힘이 없는

시궁창 쓰레기 정신들 전날 고어 야동처보고와서 무슨 일인지...인간미화좀 작작해라 긍정적인게 2%라면

부정적인게 98%다 역사란 바퀴벌레 오류실수들의 쓰레기판


인간의 자괴감


멋도모르고 잘살아가는 그때 좋으면 좋은 거라고 자멸박구 안그런인간 20~30만중 1


착하던 새끼도 깡패를 보고 인간속을 보면서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 철저하게 관리되어온 자기정신의

내면의 짐승성을 깨달음 어렸을때 나오던


변화 종교성립 근본불가


종교집단이 일반계보단 낫긴한데 그게 그거 가식차이 도덕일말 등 차이일뿐


일반계는 그것마저 없는데 종교계는 그게 있는 경우가 간혹 있다


준비 되지 않은자에게 그런 혐짤은 충격일듯 ㅎㅎ


다들 친구빨로 살아간다 무리지은 힘때문에 안그럼 뒤질 신약들 많아


지멋에 지주제도 모르고 항상 약자에겐 사람이 무서웠고 가혹했다는 반면에 강자에겐 순한양 그렇게 나풀거리는

속없는 책받침들인데


조절력이 없는 항상 인생은 상대적인 것


상상으로 남 잘못되면 쾌락 느끼는 그런식으로 반응한게 실제로도 그렇다는걸 발견 그 강도나 웨이브는 좀 달라도

인간은 그런 작동비체 존재


오히려 한가지만 알고 유교사상 '하면 안된다' 따위 감각무뎠을때 가 더 나았을듯 그때 양아치는 훔치는걸

자랑하고 그정도 수준의 순진성이 있었는데 가끔 항문파열 했지만

요즘은 그냥 패고 죽이는것도 쉬운 무개념들


겉은 멀쩡하나 속은 시궁창 허술 몸만으로 살 수 있단걸 많이 본다 뇌나 생각없이도


그런것에 다시 냄비같이 들끓는 병신들 관심도 없다가 애초에 이입안되는 그렇게 된 인간도 많으나 그런걸 보면

시청률 따지는게 참웃긴 절대 공감안하는 인간들이 양산되는데


자기들은 진심 왜그런지 모르고 본능대로 통찰하는자는 개미군단 어차피 우리,구덩이에 처넣을 자들

판사는 범생이 제도양으로 우습지만 나는 아니거던


더한새끼는 그냥 관심없고 만만한자가 아니라는 꼴리는 심리대로 그냥 도마위에 오른 약자만을 공격하는

그런 주지심리 그런것도 모르고 주지를 해도 뭐 별상관없는 그 눈앞밖에 모르는 개미심리들이 세상을 망친다


특히 군인류들 체육계들 민간인, 가족 학살사건들의 주동자들


가족 남자형제나 일반인이나 비슷하게 피해줬으나 가족이라 만만해서 더하는 심리 그걸로 보복 결국

인간사이 감정놀음인데 약육강식 자기감정해소 초월하라고? 인간인 이상당하지 말아야하기에 막는 것과

보복 배신전략은 상당히 중요유효


아니면 사람이 아니지 인간으로 살지 말아야지 다른 즐거움 보상하고 비소먹고 생존하듯

어차피 인간놀음 나벗어나면 무의미


행복지킴 추억보상


그것 벗어나면 무의미 해결하기 적멸전쟁 항상 주지 핵심 개념원리


지네가 왜 그런지도 모르고 끌리고 싫어하는 동물인간의 뇌들을 다 작살내고 싶다 나는 초월하여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는데 나를 배척하고 자기 좆도 아닌 동물기준으로 했던 개벌레들 '인간대중'


두번다시 같이 살일은 없을거다 동물새끼 개새끼야

동물도 정이 있어 씨발놈들아


완전 그렇게 성분보는 눈으로 발달


겨우 맞춘듯하나 다른 이면에는 허술한 인간벌레성 투성이인 인간벌레들 겨우 표면과 얼굴과 겉모습으로

지표삼아 돌아가는 씨발세상 그거 빼면 사람이 아니고 아무의미없는 무의미한 세상이야 다벌레고

다짐승인데뭐 나는 아니였지만


인간을 초월했다 하건 그냥 그안에서 분류하건 결국인간짓거리 인간만의 벗어나면 무의미한 씨발 뻘짓이라는 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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