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 인류의 마음7


인간은 진짜 그런 계속 진행되는걸 단지 인지하는 것에 불과할 수도 있단 생각을 했다. 그렇다면 정말 잔인 한 운명인데 그런데 그걸 다시 일상적 익숙함이나 자유 발휘가 된다거나 하는 생각

으로 그렇게 그런 관점에서 하는 그런 '차원' 이란건 단지 착각일 뿐일까 아니면 신이 만들었다는 것일까 그런데 인간이 그런 해석할 수 있는 지각이 있다는 것이 신의 존재를 증명하지는 않는

다. 왜냐하면 나만 지금 이시점에서 깨닫는 것이지 다른 인간 대다수는 그런 상황이 와도 모르고-지각, 인지- 또 그렇게 제각각 인과로 돌아가 그런 계기조차 없기 때문이다. 아니면 나에게만

특별히 와서 깨닫는 인과이거나 그래서 그건 일반적인 증거는 될 수 없으나 개인적인 증거는 될 수 있다. 어쨌든 이게 지금 착각 일까? 그러면 행복하기도하고-맞추어 진화한인간- 불행하기도

하고 그야말로 잔인한 일이다.

2만일 간의 악몽 혹은 꿈

그런 최선다한 상황에 대한 무력감 때문인데 자유가 없다느니 하는 것은 인과로 왔다느니(타인의 의지나 기타 등등 이유로 너무 거대하다거나 그게 그렇게 흘러온 구조에 대해 뭐 어떻게 할 수

없는)- 그것을 아직도 다루지 못했다거나 구조적으로 위험성 있는걸 해버린 그런 탓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그런 다른 심리원리에 좌우된 내탓이라고..... 더욱더 완벽해지자 그러면 실수안하겠

지 그러나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지른... 참 나는

인연이고 나발이고 그 구성-인간은 대다수 그걸 넘지 못한다. 넘어야할 이유도 없는 것 같고 나만 지각이 트인것 같다 이런쪽으로 그렇다고 다루는 권한이 있는건 아니고 단지 알 뿐이다. 레벨

인지도 모르겠고...

자유자재로 이렇게 생각하는게 트였다 치더라도

어쩌면 구조적으로 원리에 충실한게 대안이 될 수 있다-이미 예측된 상황이었고 인기있는게 대안이었을까? 글쎄다......

전체가 다 문제있었던건 아니었을런지 종교에 낚여 인간을 믿은게 문제다 그렇게 여러번 당했으면서 개독...고등학교때부터 이런 제길 완전 뱉어내자 씨발 그렇다고 속세를 믿을 수 있는건 아

니고 내가 직접 하는 상황외엔

그나마 주어진 행복에 충실하자-좋은 교훈 아무도 믿지 말고 자기 처지를 알고 나대지 말자.

신중하게 하자 그리로 가면 확률상 그러는 것이다. 감빵등

뼈가 부러져도 골진은 나온다. 붙지 않아도 그리고 그래도 냄새는 좋은 비참함 어차피 죽어갈 인간이지만 이건 마지막 싸움이다.

그렇다고 말초만 충족하는게 답은 아니다. 실패했어도 내가 한게 아니라 그새끼가 한거니까... 더 완벽하게 가자 그게 길이다.

방금 까먹고 착오했거나-시간은 가고-못맞춘게 단지 인과였을까? 그리고 인간은 단지 그걸 지각할 뿐일까?-대다수처럼- 신이란 비열한 새끼는 그런것도 허용을 안했을까? (하긴 그렇게 오래보

면 아니어도 싸이코패스가 되겠다. 페티쉬즘)- 아니면 그런 영역에서 단지 시간에 집착안하고 보면 느껴지는 그런 자유의 뭔가가 있는 것일까 시간은 가나 경영가능한

단지 뇌기능 저하로 느꼈던 착각인가-(어디사나 그런 토질이나 그런따라 그냥 자기가 누리고 싶은거 선택하듯 -절대적인 기준은 없고 편견처럼x- 시간은 한정 나이란 생물학적 노화 어쩔 수 없

는 상황 대다수가 젊게 살아도 죽음)- 그래도 계획한게 언젠가는 하듯이 그런식에 자유공간이 있는 것인가.

숙달되면 잘한다는 단지 그런식에 자유의 문제인가-신이란 개새끼가 그렇게 인간의 그런 심리에 따른 감정을 신의테스트... 그렇게 생각하는 유치한 짓거리를 한다면 진짜 답이 없다. 물론 대

다수는 그러긴 하지만

내가 제대로 핀트를 잡고 있는 것인가?

확실히 아닌건 아닌데 처음에 오해한게 그렇게 냉철명확히 판단이 필요

사실은 상황이 만드는거라고 본다 그런 모든건 예를 들어 강렬한 이익이 있다거나 그런게 대다수 그건 역사를 공부했다면 고대때도 마찬가지였을 것

보이는 위주가 아니라 나는 근본을 건드리는데 내가 잘못한건가 그건 아님...

추억 몇장 수십장 수백장...수천장 다만 그거 만드는게 유일 책무

제대로 갈기고 제압해야 열안받는데 그치?

힘...

하면된다 내가 이겨

거기에 맞는 자가 모인다는

끝까지 솎아냄

버티고-생리상 시간이 필요 어쩌면 한번에 될 수도 정보에 빠르거나 뭐 운이좋게 먼저와서

여자한테 잘보일려고 절대 용서 못해

우습게 보이지 말고 쎈상태에서 -오히려 그래야 누그러짐 심리로- 풀어야 하는데 그런식이 중요 실력

제대로 한방 맥여야 꼼짝 못하지-사냥과 같다.

친구나 부하란건 심리적 효과 든든함이다-당장 달려와 도와주는건 아닌데

아직 모르고 있겠지 병신들...ㅎㅎ

아직 안했다는 경험칙적 간극 사지로 싸우다

죽을각오로 싸우자 쇼타임

내가 누군지 보여주자

인지의 혼란- 다만 그뿐이다 그런 과거에 녹화한게 현재보이니까 '현재' 로 아는 것인데 사실은 엄밀히 말하자면 과거의 것이다

그걸 지금 보는 것

어차피 싫어하는거 죽여버려 그냥

내가 왜 이런 고난을 가지고 가야하나 물어뜯겠다 기를 한점에 모아

오히려 그런데서 밀리니까 우습게 보잖아 쎄게가야지

나의 친구는 나 스스로 인생

살해위협을 느끼고 공포에 사로잡혀야 보복할 생각을 못한다 죽이지 못한단 소리 사람마음은 거기서 거기-내면으로 얕잡아 보는 것도 마찬가지

심정적으로 공감을 했는데 결국 남이라서 그렇게 배신했나보지ㅏ

갈궈도 열안받는 누르는 새끼가 있는데 카리스마 때문인 듯 쎈게 없으면 사소한 것도 경멸에 증오에 굴복 못하고 짓이기려 하고 빡돈다 우습게 보이면 그래서 안됨-대다수가 그렇더라 영업을

하건 아니건 그게 원리

단지 기질안맞는 새끼, 남자에게, 그리고 마음안가기는 커녕 그냥 사회 쓰레기같은 '찌질' 비매력,무매력 전투성 없는 그런 새끼들에게만 그렇게 싸이코패스 정신으로 그런 짓거리를 했던 것이

다 대다수의 인간이 그런 뇌를 갖고 있다 꼴리는대로 저도 모르게 처살아(희생자가 될 새끼들이 많이 정해져 있는데) 매력이 있어야 이입하는 등

불쌍하면 뒤지니까 조심하라고

과거 일본군을 생각해봐라 그런 만행을 누가 이겼나 뭐가 이겼나 도덕인가

그런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사람과 그런걸 누리고 느끼고 이세상을 살아서 좋다 한번 인생 제대로

거지같은 새끼 인과 생각해줘야 되나? 힘으로 짓이겨야지 그랬듯이-그런식에 구조적으로 발생하는 그런 자유와 활동여지 존재 해봤자 죽기전 수천일 다합쳐도 불과 2만일

언제나 내가 맞는데 행동으로 못옮기는 것이 문제이다.

인간이 다만 가질 수 있는 자유는 선한 의지 뿐이다-이조차도 인과에 영향받긴 하나

다만 이안에서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데 이 모든게 다 허상인지 아니면 그게 그런 이런 일상기준 유의미한게 있는지 단지 신을 믿을 뿐이다

착시착란하면 종교 믿고 별짓거리 다하나 다만 경험칙 안에서 이런거로 되니까 배우고 뭐 과거 기반 그런식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다만 최선 다해 생전에 수천일 전체 2만일에 불과한 인생이

므로

그런 자유관점에 발휘가 있을까? 다들 그런식 착각하는데 거대한 인과에 그런 구경대상으로 잡혀 그런식에 삶을 강요받은 전시물들... 그런게 인간의 착각인가 자유의 인지인가

경험칙 안에서 구사하는 이게 바로 '개념' 옳은 것

외모위주와 제니 스타일 고집 위주로 보는 미친년들이 있고 또 그런 낭만이나 정신세계없이 창녀류들

사실 마약은 그게 아닌데-또 그처지에 자기에게 공격하나 뭐 그런식 위주보고 유전자 위주로 보거나 지네가 매력있다 착각 냄새도 맛없는데

미쳐 살아도 어차피 한평생 아닌가 그냥 안전하면 그만인 그런 식에 인생 누리면

남자에게 안싸우고 싸우기 전에 잡으려는 그런 식의 것이 광범위한데 특히 그런 깨달음등 그런 자유여지의 포인트 부분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일부러 알고 기다리고 맞추고 안하는 타이밍과 다루는 능력의 자유 레벨

구조상 가능한건 누군가 언젠간 하는 구나

그렇게 뭐 비인격적 안받고 처산새끼는 모르겠지 그런 형질로 태어나 그런 복

어차피 한번인생 누리고 가는거다 그런식으로 맨발로 살건 신발신고 같이하건 말이다

기왕 같은 시간에 그마약 누리고 가야지 사교등

그러면 복됨

"잘해준 사람은 언젠가 문제가 생긴다." 는 말은 그런거다. 실제로 사례가 있는데 그렇게 자기 페이스대로 쉽게 쉽게할땐 잘되는데 그렇게 (이유는 모르거나) 신경쓰고 그렇게 그런 자기 상태

도 못알아채고 뭐 신경을 갑자기 쓰고 엄청나게 신경을 쓰면서 그렇게 하다가 하면 그게 자기 페이스나 평소조절법이 깨져서-특히 고난이도일때 그것이 깨지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그런때 그러

고 남들은 안생기는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그런 엉킴을 방지하는 법은 항상 항상심과 평상심을 가지도록 자기조절과 자기관점 경험칙적으로 잘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해답

얽매이지 말고 쿨하게 항상 인생을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연기도

그렇게 라포르 들어가고 교류하고 생각하고 트렌드 필로 뭐 내사람만들어 같이 살아가고 그런 환경 동지등 되거나 연애풀거나 등등 전부 그렇게 하는게 좋다 얽히고 하다보면 지저분해지고 가

끔 망치거나 균형잃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 자기페이스를 잃지 말고 오히려 쉽게 할때 잘되는게 있는 것

비밀은 평상심과 자기조절 자기인지-평소페이스 벗어난 감, 컨디션이나 인지하고 그런 지식과 다루는 툴도 중요

당황하지 말고 평소 잘되던 방식이 "답" 이고 자기한테 맞는 방식이고 이런건 목적이 있는게 더 쿨하게 잘다룰 수 있다- 예를 들어 여자 자체보단 돈을 위한게 화를 더 잘참을 수 있고 화가 안

나거나 더 능숙한 능력을 발휘하고 처세를 잘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마다 자기를 알고 잘 다루는 것만이 해답

해보고 잘되는 것이 답 아니면 직간접

그렇게 풀어나가는게 마치 골프 타이거 우즈 시뮬 자기 조절 이완이건 뭐건 자기 상태조절부터쭉-

그리고 그렇게 하는데 그런 감이라든가 그런 센스나 그런게 상당히 중요한 측면이다-그게 흐려져서 갑자기 감이나 그런 리듬타고 인간 인식 심리나 그런 원리기반 탁구나 그런 치거나 주고받는

만들거나 조작하듯 그런식으로 해야할걸 갑자기 논리나 이성으로 하게 된다거나 그런 잘못된 방식'혹은 그 상황이나 자기에게 안맞는 방식으로 하다가 혹은 남이 인식하기에 안좋은 그런 악습

으로 하다가 보니까 그렇게 망치는건데 타율이 좋은 항상 10중 7,8 그런식으로 가는 그런 최선의 길은 있고 8,9 100 까지 되는 그런 것은 존재하므로 그런길을 따라가고 평상심으로 자기를 조

절하는게 길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을 다룰 때 저절로 그렇게 이입하고 뭐 그러는 그런식 작동 습관 좋은 것이다 결국 그런게 인간관계를 좋게 만들고 조건반응도 동시에 남에 대해 돌아가는 부분이 있으나 그걸 좀더 라포르

나 인간적으로 만들어 자기편을 만들고 굳이 목적에 이용해먹으려 그러는건 아니고 그럴 수도 있으나 그건 받아들이는 뇌 나름이고 어쨌건 안그러는거보다 활용가능성이 높아지고 -어차피 인간

이란 근본구조자체가 호혜인데 -보다 인생에서 뇌상 잘누리고 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조건 반응도 존재하나 그런걸 기반으로 원래 하는게 라포르다 그런식으로 '진심' 이란 착각 유발하여

뭐 오가고 사실 인간이란게 그게 전부지 뭐가 있겠는가 결국 공간에 떨어진 물리로 남이고 사교이고 마약유발과 한평생 뜬구름에 지나지 않는데

남에게 돈을 뜯어내는게-어차피 한번 인생인데- 그에게 괴로운 상처를 남긴다 생각하면 안된다. 때론 그렇게 돈을 뜯는게 결국에 그사람을 이해하면 인생에서 뿌듯한 일을 했다고 느낄지도 모

른다 근시안의 그런 뭐 노는 돈 대줬다 그런걸 벗어나면 넓게 보고 크게 보고 내려다 보면 그럴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뭐 히키코모리 도와준거 뜯긴건 아닌등 그건 그릇문제지 얄팍한 유전으로 앙심품고 그건 지복이다....초월하면 보여지고 느껴질 행복이...-단지 합리화 만은 아닌

저도 모르게 이입되었다- 하는 것도 그런데 그것도 당연히 그런걸 타고 가야 한다 자기자신을 알고 항상성 중요한건 행복이고 그런 마약, 삘링이지 결국 한번 사는거 그렇게 갑갑하게 살면안되

지 할건 해야지

그런데서 일하다가 싸이코 패스가 되었구만...허...... 불쌍한거 많이보고-나중에 후에 후회하고 이입

사실 내가 그새끼 뜯는 이유가 뭔지 아나.? 그건 그 쓰레기 새끼의 추잡한 그 속의 내면 뿌리 때문이다 응분한거지만 불이 번지지 않도록 주의할것.... 그런 근시안적으로만 하지 않았어도 안

그랬을텐데 먼저 배신한 새끼가 누구인데 하찬게 하고 개자식..... 보이는대로 꼴리는대로 아직 넌 멀었다 씹새끼야

어차피 재수없지 않게 하는게 중요하다. 결국엔.

뭔가 이상하다? 이입하는 이유가?-'진심' 이나 진화심리나 자기 일이기 때문에 그런 측면 존재

운이란건 그렇다 굳이 운이나 그런거 안꺼내도 일상적으로 노력의 기준에서 인정을 해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는 것이다

자기 자리를 보전하려 그렇게 합리화자기 타협하여 진심을 가장했는지도 모른다. 과도한 친절-인간은 그러지

역시 사람은 그런 처음에 비열성, 사기성 그런거 알면 속는게 아니다 종교고 나발이고 비슷하고... 그건 진짜 철칙인걸 이제 어리석게 깨닫는다.

생각해주는척하며 지못하는것임에도 잘하는데 니생각해서 안한다 그런식하는 거지같은 비열한

그냥 평생 자기 관심있는 분야, 자극 충족하며 살아가는 듯 그런거다 그런 기분이 전부인 사실 그런 인생 크게 보면.......

어차피 한번 살꺼 그 사이즈에 지가 사귄 남자 생중계하건 뭐건 알게 뭐냐 늙어서 하지도 못할 건데

어차피 한번인생에 누리는 환영, 냄새

그냥 평생 그렇게 사는거지 뭐.........

방구석 굴러처먹거나

오후에 기떨어져서 그러면 그냥 그런거지뭐

신이 벌줬다니 뭐니 망상

꿈처럼 인식하는 착각 망상 그러나 보상

사람에 따라 유흥가보다 해외여행에 낭만을 가진 애들이 있다.

물론 대다수가 야경에 흥분하나-사랑마약과 직결 냄새

그런 소수가 뭐 한다고 거기에 상처받지 말라고-그러나 상대성 만약 수가 많아지면? 그건 인간구조상 당연하나 오히려 그걸 극복한게 쎈거거나 인간이 아닌것 이조차 인지학

천재의 상대성

그런 스케일의 중요성 삘

걔도 아는 것이다 그렇게 지가 띠껍게 말해서-조절이 불가능했던 건데- 그렇게 조건반응으로 미워하는 얄팍함등...... 그게 서럽지 사람마음은 다 비슷한데 나는 헤아려서 안그러는 거고 "치사

한 세상" 이라고 하며

사실 본능적으로 밥먹은 죄밖에 뭐가 있노. 감정을 제하고 확장하면 사실 모든자는 죄가 없으나 자유기능이 있으나 작동안한자는 죄가 있다는.

대다수의 바보들에겐 통하겠지만 감성팔이가 사실을 가릴 수 있는건 아니다.

그런 식으로 조건반응과 그런 자리심리로 뭐 죽이고 제거하고 할 수 있으나 ''진심'' 에 사로잡혀 못그러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조건반응기반 호불호 이미지로 결정된다는걸 봐서-두뇌 작동

상- 그게 기본 흐름은 같고 설령 인과 타임라인에 "한번밖에 없는 인생" 그래도 그건 인간이 인식하는 의미이고 개인적인 감성의미로 귀결된다고 뇌는 인지부분은 말하나 사주나 절대적인 그런

게 있다면 또 절대성읠 가지는 희안한 구조

진짜 원하면 누가 뭐래도 한다지만 권력욕등이 더 강해서 안그러는 경우도 많다-구조상 일부

인간이 다 거기서 거기인데 서로 피해주고 살지 말아야 하거늘 다그런걸로 행복을 느끼고

어쩔 수 없이 그런 환경에 지속적으로 놓이게 되어 표정등 발달하고 그걸로 수천일 젊음을 보냈다면 다만 그뿐이라는 그런 생각

씨발 진심으로 도와줬는데 돌아오는 배신 이젠 도와주는척하고 망치기만 하자. 그게 내가 할일이다 게임이론상으로도 이게 더 성공률이 좋다. "협력을 위장한 배신" 이게 바로 새로운 최고승자

이다.

현재 상황때문에 그런거지 그런 과거나 해외사례보고 되는구나 그런걸 익혀 그걸 현재나 미래에 펼칠 수 있는 자유돌파력 그게 바로 인간이 가진 핵심 능력

씨발 내가 조언했던게 내일이 되었다 이미 머리론 다 했었구나 미친

그때 한번이고 어설픈거 한번에 불과

그걸 늦게야 알고 그때 못그런-그래서 온갖 잔인한 짓도 처음에 협력을 가장하여 하는게 좋다 왜냐하면 피차그런다지만 진짜 현실이나 그런쪽은 상상을 뛰어넘어 시작하는 일들이 많다 소시민

은 생각도 못할 만큼.

경험칙적으로 신호발생하는 어리석음-대다수가 그렇게 돌아간다.

그런새끼는 집밖에 잘 안나오고 약한 새끼다 선천이나 뭐 트라우마있는 병신들 그래서 다만 그뿐인 것이다.

원한 가졌던 사람과 닮아 쉽게 상처줄 수 있는 것 그게 바로 인간의 불합리이나 그 원한 가졌던 자와도 처음에 유전적으로 안맞았을 수도 있으나

그런 악성 환경들에 많이 노출되면 자동으로 그런 쎄고 강한걸 추구하고 그런걸로 도배하여 자기를 보호하는 심리적 안정감을 꾀하려는게 인간이다

그들이 공간과 시간으로 그렇게 가능한건 나도 가능하고 경험칙적 실력'이다 다만 그것에 승리해야 전략이고 전쟁에 달인 어차피 피차 혼자간의 싸움인데

수가는다 한들 시작은 혼자다 그런 새끼도 하는데-사주가 안받쳐줘도 돈으로- 내가 왜못하나 기술에서 시작한걸

전체를 보고 최고발달 평정

특히나 그런데서 살아남는건 힘으로 살아남는거지만-아니면 타고난 운 외모나 재력등 어쨌건 "힘" 을 구축한 케이스-최고강자가 조폭인 이유 :알고 까보면 시시 하다 -그런데서 실제로 살아남

진 않더라도 살아남을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 어디서든 안당하고 안꿀리고 안쳐지는 이유

"넌 조폭해도 보스되겠다..." 하지만 실제로 죽을때까지 조폭은 안되고 유전자나 사주도 아니라는 것 바로 그런식의 삶이 현명한 삶이다-조폭되봐야 남는건 칼맞고 감빵밖에 없으니 멀리보면

그리로 안간다

근시안 사로잡히거나 생각없이 반응하고 살아

물론 나이트 좆나 가게 생겼는데 막상 나이트 한번도 안간 여자처럼 그런식으로 허술한 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쭉 빈틈이 없고 또 나이트 벌레들도 개허술 막장에 지랄에 유전적 성격만 표출

하는걸로 볼때 어디서건 전쟁잘하고 빠삭하게 썩은 정신으로 살면 나이트 가도 왕이 진짜 되나 안가는 그런식으로 살아남을 수가 있다-어차피 어디서건 쪽수고 힘이고 그런 반대 의견 짓이기고

그런식으로 살아남고 젊은날만 버티면 되기 때문이다. 어차피 늙으면 돈으로 살아야 한다. 전쟁원리는 같다.

답이 없다. 마음에 들고 멋있으면 그만이다.

겉으로는 그런 통계학이나 확률같지만 안면있는 자에게 뭐 그러듯 그런식으로 심리원리가 작용하고 그런 "심리원리가 작용하고 정상상태에서 부응할" 확률이라고 보는게 정확하다. 그게 비정상

상태구조라면 그냥 운이고 그런식...... -그것도 물론 이론적으론 계산가능하나 경험칙상 그건 통계적 확률성립 안함 예를 들어 0일때도 있고 100 일때도 있음

예수가 살아있었다면 그렇게 고대하던 천국을 보여줬을텐데... -수명이나 물질을 역시 이기지 못하고...- 뭐 이것도 인간의 구조상 갈망하는 뇌보상의 천국이긴 하지만 무료한 목수의 건조한

사막가운데서 꿈꾼 이상향의 마약......

희망고문의 신기루........

자기는 진심이나 어쨌건 조작으로 그런 상황이오고 현대정치나 마케팅 그런건 거의 그런식으로 오고 원시고 현대고 그런 인간취약 진화가 있으므로 그건 무시하지 못할 것 적어도 살아있는 상

태"에서는

경험칙적으로 인식하여 그렇게 자유성으로 자기 판단이나 포지션이나 이미지 메이킹등 가능한 허용된 구조의 자유는 있다

왜그러냐? 인간의 물리적 실존이 무엇이냐? 하지만 그냥 이렇게 되어있고 그걸 경험칙으로 그렇게 '실체다 자유다' 인식하는거지 사실 지금 있는 그대로 이상태말고 어차피 시간이 가서 진행되

고 늙어죽는다는 점에서 자유가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 그러나 회의주의가 틀렸듯이-그러나 우주밖에선 성립가능할 수도 적어도 생전에 물리계 안에선 이정도 상태에 이정도 자유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인과로 돌아가는 부분과 헤아리지 못하고 구조상 시간적(아차하고 지나간거 못돌리는 구조), 공간적 능력한계(뇌기능상-그러나 이것도 인간에게 이런의미인 상대성) 실수로 돌아가는 그런 부분

도 있으나 그게 그냥 현상태, 현주소이고 경험칙상 물리계 안에선 이게 능숙하거나 구조상 유리한 인과가 어쩌다 주어졌을때우위를 발휘하는 그런 구조이므로-그래도 노력이란 부분이 있고 인

식론적으로 이 세상 모든 것이다 (한정된 시간에 해야 해서 힘들다 결국 세상 진리 알아내는 것 등도 일단 물질 수명부터 해결하고 하는게 더 도움되는 그런 점 같은데 조작적 자유의지 그게

필요한 부분 노력시도) 인간이 익숙하게 인식하고-진화상 안불안하게 혹은 새로운 자극쾌감도 발전위한 뇌시스템 겪어야 그런가 보다 하지 그걸 모르는 자들에겐 소설이거나 딴나라얘기- 그걸

원리니 개념으로 정립하다가 상대성이론같은 그런 새로운 개념도 진실로 누군가 알아내고 받아들이듯 그런 상대적인 현상이라고 본다 이모든 것이......

즉각적인 충족이 가능한 자유와 구조 그런걸 극대화-온도를 느끼는 것 조차 결국 인간 상대적이고 인식이고 어쩌면 일상성을 인식한다는게 함정이긴 하나 거시세계에선 안정감을 주고 적어도

살아있을때 그런 진화적 뇌의 오류와 강요된 인식(공포감의 외모등)을 하는 실수를 피한다면 거시세계의 원리를 인식하고 그걸로 룰을 만들고 대다수가 그렇게 행동하여 사실 그런 룰로 조작하

고 살아가는게 더 편하다. 물론 그들이 인식못하는 원리로 원자폭탄이나 그런걸 만들기는 하나 개념상 나누긴 하는데-편의조작상- 그런 식으로 다 다루면서 힘을 가지는게 생존에 유리한 측면

이다......

내가 너보다 뛰어나 돌파

그냥 평생 그렇게 사는거지 뭐 날라다니며 구조상

그렇게 일상계 공간안에서 살면서 그렇게 자기 기준 형식을 기반으로 그렇게 뭐 힘있을때 힘없을때 놔두거나 조절하는것도 인지의 형성된 그런 기준대로 하는 것-중요한건 그게 가능한 구조와

자유가 있다는것 착각으로 보기엔 우주원리 모두가 무의미없다는 것과 연결이 되므로 그건 경험칙은 적어도 근거가 있고 눈앞에선 효과가 있다.

그렇게 뭐 원리들 효율적으로 짜서 그렇게 자기가 기억하고 그런 구조, 소프트 웨어 적으로 그렇게 처돌아가고 그게 심리든 뭐든 공간적으로 인간구조-두뇌구조 충족상 그럴 수 있다는 자체가

그런식으로 구조되어 인간에겐 차원성에 그런 효율작동 그런게 가능

개독과 쓰레기년이 끼면 되던일도 안돼

과거부터 제어하던 쓰레기 난도질 하고 싶다-무력함과 통제 불러일으키던

어차피 모든게 인과라면 그렇게 추억감을 느끼거나 그런식으로 인식하는 그런게 다 인간 두뇌의 오류라는거지 주어져서 하는거고 자유고 나발이고 씨발

성취도 뺏고

아직도 그런식 도덕등 작동체 뭐 그런식 혼란 쓰레기들 개씨발 좆도 아닌게

지옥같은 인생 유일한 돌파구

사실 가족이란 벌레 새끼들이 이렇게 몰아 처넣은 이유도 있다.

그런 권력등 원리건 그런게 개념

어차피 심리로 움직일꺼 벌레들

지겨운 인생강요하고 지랄이야 그래서 개독미치광이 자위나 처하는 주제에 결혼이고 뭐고

왜자꾸부당한 인간뇌로 얽어매려하고 지랄이야 좆도 아닌 조건 작동체들이

사람을 씩씩하게 키워야지 지취향대로 왜 기를 죽여 애비애미 벌레 쓰레기들이 지네는 개차반 쓰레기 짓거리를 하고 하는 짓마다 어리석게 사는 주제에

말년에 고생좀 하는거야 벌레같은 년이 이렇게 살면 어떻고 저렇게 살면 어때서 옥죄다가 피곤하게 사는 벌레 쓰레기년 카악퉤

사실은 상대적인거다 현실이 그게 그런식활동이 대세로 형성이 되어 있으니까 그러는거지 그게 아니면 평화면 오히려 밖이 그럴 것-그런데 진화와 연관되 있어 국가나 쉽게 바뀌지 않는다.

죽여버리겠다 하는 부분도 진화적인 뇌가 그런거긴 하나 그런식에 도덕이고 뭐 인식이고 그런 뇌부분 작용에 불과하고 어쨌건 그런거 없이 다른뇌나 진화심리나 짐승으로 작동하는 새끼가 공격

하면 죽는다 그런 물리적 취약성이 있기에 어쨌든 그런식에 뇌구조상 모양새의 뇌작동에 불과

아예 말안통하는 싸이코패스로 살면 편하다. 그럼에도 지네 인생 시궁창이면서 잡아끌어내리는 벌레들은 뒤져야 한다.

그냥 그런 모습으로 사는거다 그게 인생이다 즐거우면 그만이다- 정직하다가 짓이겨진 그렇게 사는게 아니다 인생은

과거부터 논란이 되고 뭐 말고 그런걸 개인에겐 큰일이나 그새끼는 모르는 거지 그런걸 그리고 그런 행태 반복 인격장애

부모벌레나 짐승때문에 망쳤다고 자위하고 뒤져도 그만 그뿐

불운했는데 그정도만 했어도 감사해해야지

상황에 따라 무배려 조건반응 그래서 서로서로 그러다 보니까 결국에 그러는 것이다.

과거 원한을 청산한다지만 새롭게 안그런단 보장이 없다

또 개독한테 당했네

이젠 낚이지 말아야 지 벌레 같은

이게 어디서 지네는 모르나 조건반응이다-외모이미지따른공통성존재- 인간의 숙명

인간이 무리만짓지 안앗어도 그런구조만아녓어도

조건반응과 상황 조성에 따른 심리와 행동, 유전자의 착각으로 주어진 행동을 하면서-유전자가 발달되고 그것에 의해서 태어나 그런 행동- 그걸 또 뇌 다른 작용-자유성, 유연성 다른 뇌부위가

발달하며- 인간입장에서 '착각' 으로 범생이니 뭐니 그런 인문적으로 인식하는 그런 부분이 있다. 그게 현상태 자기도 모르는 이게 바로 진심과 조작이 공존할 수 있는 이유

임장위주로 느낌

그리고 가끔 되는데로 왔다갔다 그게 뇌작용 조작과 진심은 씨줄과 낱줄

첨에 학교폭력에 저항을 안하니 그후에 재미붙이고 짓이겨 그런식으로 초반에 극렬히 반응하면 쉽게 희생자가 안된다. 잘못봤구나... 하고

놀래서도 못패게 강자라는걸 보여줘야 한다-치사할 정도로

그게 그후에 모든 행동을 막음 선의선이 제일 중요

강박으로 고치는 그런 거 행동연습역할의 긍정성도

습관, 훈련

그런 식으로 심리나 심정적으로 인간이 그런 호감이나 강함성 그런 기반으로 그렇게 심리가 끌려가고 그렇게 제시된 그런 식에 그런 것에 낚여 그런식으로 심리에 분노나 욕하는 대상등 그런식

으로 형성 편성되는 그런식에 현상이 있다 그걸 적극 활용 진화적 비밀 원리 찾는-남이 시간과 공간안에 자유성으로 인식 가능한 그런 부분으로 뭐 인지하고 뭐 제대로 하기도 한다 그런걸 활

용하기도

후광에 인정을 하게 됨 어떤 공격이 들어오게 될줄 몰라서

얼어붙어서 기죽어서 못하니 제대로 해야 한다 초반 잡는게 중요

역시 착하고 순해보이는걸 건드려서 변하게 됨

그래서 마음이고 공감을 원하건 첨이건 본질은 좀 쎄보여야 한다

안그러면 무시당함

그냥 진거지 뭐야 그렇게 작동했을 뿐이고

자유가 있는 줄 알고 그렇게 과거나 그런 경험이나 그래서 앞으로 잘하려고 개같이 노력하는 그런 인간의 현상태들이 불쌍 막 주어진대로 안살고

늙으면 필요없겠으나 젊을 때 필요

그것도 구조상 다 보기힘들거나 그래서 그렇게 끌어주는 부분 그런 노력 거기서 보게하고-일반적인 구조나 역량으로는 잘못해 특정인에게 특정 상황 강요

그런속성 실용성

자기기질상 맞다고 주장하나 그건 인간에게 있어 의미 그런것-인간 벗어나면 맞는게 어디있겠나

추억 아까운

실수가 구조에서 비롯되는게 많으니까-진실로 말하는 습성은 재수없음을 간혹 부르고 (혹은 그런 이성적 계산이나) 그런 조작적 본질과 진실의 줄타기를 잘해야 하는데- 그런 구조부터 완전한

부분이 되야 한다. 자기도 "진실" 이고 남도 "진실" 인데 그게 다 다른 구조에서 당연히 다른게 나오는데 세상은 그걸로 적자생존하고 특히 이익이 얽혔을때 그런데 그런걸 조심할 부분이 있는

것이다.

전생에 못했던걸 하라고 하는 건지

니네만 아니면 문제없는데 그런 문제

그런식으로 흘러가는 중에 뭐 자기 주장하고 하나 그걸 조작적 관점에서 풀면 움직이는게 가능한 부분이고 그거 땜에 살아간다 간혹 진심이고 뭐고 나와도 씨줄과 낱줄처럼 그런식으로 우위는

조작이고 그렇게 어쩌다가 인과로 만들어져 신호발생하는 진심이나 본능 그런 부분을 조작하는 그게 더 상위-두뇌기능이라서 그것대로 단지 인간 흐물거리는 뇌나 몸뚱아리를 조절하는 것이고

인간이 사라지면 없는 한계성을 가지고 주로 전두엽적인 신호발생이고 물리인지 추상도 -사주란 원리가 있듯- 연결이 되어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이판에서 도덕은 하위이고 그것도 인간에

게 유의미하고 조절가능한 부분이고 다만 그게 엉켜 자기에게 발생하니까 착각할 따름이고,

문제는 그런 조작만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걸 통해 다른 그런 인과로 인해 형성된 불합리하다 느끼는 본능이나 그런 신경회로를 자극해야 행복해 지는 것이므로-설령 사주가

있어도 불합리- 그렇게 자극하고 느끼고 사는게 옳은 생존법

핵심 줄 잡는 개념 행동.....

생전에 느끼는 이게 전부다 그런 물리구조 기반 인간이 추구할 유일한 행복인 것이다

살이빠지면 접혀지질 않아 주름이 덜 생긴다. 목등

그렇게 그냥 이루어지는걸 인식하는듯 착각하다가 그게 자기 스스로 타이밍등 바꾸고 구사한다는걸 보니까 물론 그렇다는 메뉴얼은 없지만 그런 "원리" 를 발견하여 자유는 있노라고 -이조차

착각일 수 있지만- 그렇게 써먹을 수 있는 그런 부분이다.

대다순 모르고 자기 표상대로 살아가고 헷갈리고 인과나 본능에 대부분좌우되지만 그걸 계획이나 그런걸로 이끌고 새로 신호를 발생시키고-이조차도 인과라 주장할 수 있으나 그건 일단 깨달은

후는 구조상 추상화 모듈을 하여 자유로 구사, 경영하고 그런게 가능한 구조 그걸 믿는 자만 (쉽게 사는건 아니나:그렇다고 없는건 아님) 자유가 존재한다- 그런게 가능: 이런 구사계를 벗어나

면 다른게 있을 수도 있지만 이 물질계나 우주안에선 그게 최선 그래서 가능한것 인과라는 파도를 능력이란 자유로 서핑하는 그런식 사는-과거 미비할때나 어릴때 모르고 개념없이 못그랬다고

'없는 것' 은 아니었다 적어도 뇌가 있는한, 힘이 작용하지 않는한(국가권력등이 얽어매지 않는한) 인과도 있고 자유도 있다.

그걸 깨닫고 구사하는 상쾌한 느낌 그게 길일 수도-

왠지 불길한 느낌이 드는건 진실일 수 있으나 그걸 피해갈 수 있단거다 90% 의 인과가 그걸 가리키고 무의식이 몰아가도 말이다

내가 의도하던바가 전달이 된건지 뭔지 그런 상황이 발생했다 내가 정확히 예측하고 일부러 그런 상황만들러 무의식이 작동하고 그런 정신상태 나도 모르게 조성해서 흘러간건지 아니면 확률상

내가 해당이 단지 된건지 재수없게 5중 1 등... 참 어쨌건 준비한 시나리오를 하긴 하나

그런 악운을 막기위해 만반에 대비-승산이 없는 싸움은 하지 않는다 해외도피도 각오하고

새로운게 열린거 같고 이런 도통의 깨달음의 느낌>

<경험상 그렇게 굳이 안한다 한건 꼭 그런건 아니더라 나중에 지평이 넓어지면 하기도 하는데 그래서 영구적인건 안좋은 부분이다.>

확실히 불안하거나 쾌락욕구로 문신등에 기대

자긴 순한자가 아니라고 노는자라고 문신으로 주장해봐야 그냥 그뿐이다 그런다고 그런게 아니라 그런거 뿐이라는 것 심리나 등

당시 문화나 남따라해도

아무것도 없는 조작 그런 느낌도 그대로 있는거고 그런걸 느끼는 것도 정확한 것이다(붕떠서 다른거 휘말리거나 혼란만 아니면 그조차도 있는 것 그대로 인식)-

일부러 그것이 하나님 영광을 드러낼려 그랬다 최면

역시나 인과나 감정 휘말려 사는 것보다-나도 그안에 들어갔던 적도 있지만- 그렇게 과학과 철학이나 논리나 그런 법칙이나 그런거대로 정확하게 들어맞았으므로 그런 부분이 크다.

추억은 뭐든 될 수 있는건데 그래서 그것과 연결되 더 상위가 그런거라고 보니까 이젠 절대 어긋나지 말고 하자. 우려가 현실이 되는 것이므로 다만 그걸 막는데 총력기울이고 스스로 잘하자

다만 그뿐.

남들은 모르나 나는 미래를 알아 괴롭다.

지가 잘못했는데 그러면 안돼지- 돈이고 나발이고 개인감정으로 돈많은 새끼는 그런가보다 어차피 늙어죽는데 그래서 인간은 돈을 주면 안된다. 자격시험 거쳐야 하고 자격떨어지면 박탈해야

한다 기분 더럽게 나쁘네 진짜.......

기분더럽게 나쁘네...-자꾸 그렇게 안가도록 열심히 노젓고 있다. 비행기 표라도 끊어야 안전한거 아닌가. 우리는 편안한데 그 개새끼들은 여전히 모르고 노리고 있으니까 그렇다 쎄게 단도리

하자 미친

희안하게 다른거 하고 끼니까 단지 기분전환이 아니라 일이 위험을 피해간다 그런식으로 단도리 그게 중요한부분-전인적인 자기작동에 그렇게 뭐 크게 영향준건 아닌데 단지 사건이 끼여서 인

과가 다르게 풀리기 때문이다 내조절이나 타이밍등 그럼 편안해진

그런 자기조절 그런 부분 편안한 그런 요소가 있다.

나도 모르고 달라졌다면 뭐 그럴 수 있지

한번사는 인생인데

원하는거 충족하고 산다지만 결국 느끼는 그느낌과 모든 행복 그런 환영이 전부-철학적으로 원래 인간은 그런게 본질과 현재 실존

인간이 원하는 그런 기분이나 그런거 느끼고 누리고 평생 가는거라지만 그런 기질이나 뭐 처세나 그런 조합이나 전체등 결국 시간은 흐르고 원하는 것 얻고 간다 외력이나 뭐 그런게 있긴 하나

뇌기반 돈도 줘야 되고 등등 교육도 시키거나 서비스등

그런데 그렇게 인간이 어떤 사람을 인간적으로 배려해서 자유로 뭐 그렇게 하는 것-그런 행동자체도 '인과' 라 할 수 있지만 단지 자연적인 동물의 그런 행동을 넘어서 그런식으로 조절하는 그

런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고,

또 그런 자유민주주의나 그런식으로 광범위하게 뇌에 박히는 것도 '인과' 라 할 수 있지만 그런걸로 다 묶을 수만은 없는게 그런 분명히 그런 시공간의 공간이나 구조적인 측면을 변수적으로

극단으로 만들면 사실 시간이나 인과가 무의미해지고 그냥 공간만 돌아다니고 그런걸 풀어나가고 만들고 만들 수 있는 그런 부분과 측면이 존재하므로 무조건 인과만으로 해석하기 보단 경험칙

적으로 하는게 더 유리한 부분이다 그안에 구체적인 원리나 행하는 그자체가 더 많은걸 갖고 있다 예를 들어 라이프 스타일 그런 문화나 장식 인테리어 그런거안에서 권위가 스고 함부로 못패

듯 그런식으로 움직이고 하게 하는 그런 부분이 존재

물론 약하면 보상이나 인간적 부분이 있어도 너에게 마음이 있건 없건 당할 가능성 높으니 서릿발같이 강하게 짓누르고 그런짓을 하는게 칼안맞는 길이다.

그냥 변하면 그만인 그런 측면이 존재 자기를 '나' 로 아는 감정일 따름

하이퀄리티 살아도

자기가 일진이 될 수 있단 사실을 모르는 듯 나는 알아 조절가능하지만

인간 그런거만 봐도 그런 본능이나 인과나 그런데 좌우되는 지 아닌지 자기를 얼마나 극복하고 못벗어나는지 그런걸 볼 수 있다

돈이 많아도 지인생 하나 못벗어나는데 뭐 그런식

조절하는 부분이 있는건 사실인데 좀더 그런데 좌우되고 그런게 너무 단단히 맺히고 자기도 모르고 그런식충족이 전부인줄 아는-열린식으로 말이 잘안통하지 어쩌면 평생 안깨여서 주고받는 것

도 그런계기도힘들고 교육도

사회적가면을 쓰고

교미후 수컷을 잡아먹는 뱀과 사마귀 종- 영양보충을 위해서라고 또 새끼에게 잡아먹혀 생존하게 하는 살모사 그게 모성애인가 인간 임장이나 인문적 표상으론 이해못하는 과학의 진실

뭐가 옳은지는 명확하다 다만 인문적 착각을 하고 있거나 아님 인문적인 것도 유의미하나 타협이 필요하거나

양아치가 그다지 안부러움 많이 처맞고 사니

기독교는 이게 잘나가는건가? 이게 맞나? 불안해서 잘안하고 잘안이용하려ㅡ는 습성있다

세속이라고 잘나가는건 아닌데 그런게 있다 뒤쳐짐읩 ㅜㄹ아불안

안벙찌고 안착하고 민감한거 선호 진화적

많은 이야기가 있을거 같다고 밤거리 불빛이나 그런 스타일 진짜로 그런 마약 재미 그렇게 사는게 맞는듯

그나이처먹을때까지 감정으로 살고 사람볼줄 모르니 배신이니 뭐니 하지

따라하건 뭐 하잘것 없는 지네인생이지 뭐야 지네 충족

열매를 보라는건 상당히 좋은 방법이다-말이나 이미지나 그런건 그렇게 그런데 행동이나 결과나 하는행태가 그렇고 비열하거나 묻어나거나 속은 다른거로 돌아가는걸 돈등 어떤 이유로 통제한

다 그럼 이상한 것이다 그런 행동이나 결과를 봐라 그러면 답이 나온다 예를 들어 그렇게 노력하고 흠없이 건실한거 같은데 인생이 그렇다. 그럼 그런 문제가 있는거니까-원인이 그런 불우나

그런게 아니라면:발라먹거나 이용이 가능한 부분- 피하는게 낫다.

문제가 크건 작건 문제가 생긴건 고쳐야 하는데 더 문제가 있는 사람 기준으로 보고 동물적으로 발끈 하는건 웃긴 짓거리들이다... 근시안적 다른 뇌작용 오류

만만한 놈이 갈군다... 그런식 특히 정당히 법적으로 하는데도-그래서 법보단 주먹이고 항상 공포를 보여줘야 한다.
저절로 업신여기지 못하게

나는 조심하는데 다른 쓰레기들이 다 망쳐놔 그 망쳐놓은 것에 편승해 갈 수밖에 없는 구조 본능의 저주

"니가 잘못했으니까 책임져야지" 가 보복을 막아준다 이정도는 다 그래 그런 양심결여를 바로 잡고-오히려 그렇게 안하는자에대해보복감을 갖을정도로

그새끼가 지잘못이 너무 명확하고 그래본적이 있어서 그랬구나... 돈돌려주기 싫어서 빡돈

어차피 얼굴보고, 이미지보고 그러는데-혐오등(우습고 만만한 새끼가 비호감등)- 무슨 자비와 인간적 대우를 바라는가. 마음은 다 똑같은데 인간 버러지들.........

명분이고 나발이고 진화 감정이 더 우선하는 쓰레기들.........

그리고 지네한테 피해가거나 지네뜻대로 안되면 잘못한게 없음에도 몰아세워 정신병자로 만들고-다알면서.... 참 벌레같은 인간행태들

판사가 지일 아니니까 월급처받고 멋대로 미루고 지랄하는데 그런 강제력과 인센티브 등 그런게 있어야 움직이는거지 쫒아가서 미행해서 죽이거나 트럭으로 밟아 버리고 싶다는 새끼들 많다.

판사가 뭔데 고시생 인간이지 그거 하나 해서

제일 어리석은게 약한 모습으로 판사의 동정심을 사려는 것-그건 판사입장에서 바라는 것이지

사실 판사도 이거 잘못해서 지방발령난다든가 승진잘못한다든가 옷벗어야 하면(거물이나 정치인 수사하고 옷벗어야 한다는 식으로) 엄청나게 신경써서 0순위로 한다.... 그래서 그런게 필요 강

하고 있어보이고 인적사항 인맥등......

어차피 한번보고 말거라서 막하는건데-시스템상 문제(정하는 새끼들이 다 그런류라서 가재는 게편 공정하게 증거로 안함)- 거기엔 극악한 강제력만이 해답이다. 감히 "일개 판사가 못할 정도"



저도 모르게 되는게 중독이다.

인간 구조상 우연성으로 되던걸 의식적으로 관리하여 구조기반 항상 100% 에 가깝게 만드는 것-그것이 바로 자유의시작이나 그것도 인간의 구조를 벗어나기 힘들다는(물론 과학적으로 만들어

가능하긴 하나 조작 유전자나 원자폭탄, 우주정복등) 한계가 있으나, 굳이 그런 구조를 안벗어나도 심정적으로 충족하기에 괜찮으나 영생등 그런 못건드리는 부분도 역시 인지기준에서의 일이

므로 감정으로 납득하면 당대에 다만 그뿐

지나친욕심을 스스로 타협하는 것도 생물의 중간단계인 인간의 과업이다 역사상 구조기반 타협술

그리고 그렇게 그때 그런 장면이 지나가도 구조상 "힘" 이 받쳐지니까 그런 삘 다시 그 후에 느낄 수 있는 그런 부분이니까 그런게 경험칙적으로 중요하고

혼수문제가 그렇다. 사실 그건 똑똑하고 그런식으로 안지고 그런 일상 타협선에서의 기싸움이나 그런건 사실이나 애초에 사람 우습게 보거나 다른거로도 무시하는데-심리학적으로 마음에 안들

어- 그걸 통념상 그렇게 줄다리기를 하는거지

사실 그렇게 주장해도 애초에 그런 외모라든가 그런게 안되면 말이 안먹히고 그런식으로 신호전달하고 지네도 모르게 교묘히 넘어가는건데 그런식에 전투력 그걸 잘구사해야지 그렇게 초월해

사는 자도 있는데-혼수 없어도 그렇게 뻔뻔하게 꼬투리 잡아 자기 판으로 만들어 지가 주도권 잡고 잘산다 저절로 세뇌 길들여지고 남이 막장으로 보건 말건 그건 상대적인거다 그런 탄탄한 판

에서 그렇게 주장하니 그렇지 조금만 핀트를 바꾸면 다른 세상이고 그렇게 사는게 틀렸다고 가르칠 입장은 못됨 보상이나 쾌락, 기분 기반으로-그런 기분이 있으면 저런 기분도 있는거고 오히

려 인간적인것도 있는건데 진화적으로 절대적인건 없고 오히려 보헤미안이 재밌다.

그런 기분 기반 그게 맞다고 생각해서 보기 싫어하는거지-왕따 당해도 이유가 그게 아닌데 굳이 그사람과 어울려 이해하기 위해 그렇게 맞춰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

그렇게 지네가 그런 판으로 잡아가긴 하는데 그건 그안에서 치고받고 인간 본성상에 그런 유리한 판도에 잡고 싸우는 그런 것인데 그걸 초월해서 다른 관점에서 조작이니 뭐니 한들 그안에서

살아야 하는 인간 입장에선 그런식에 능력신장이 맞는 듯하다

개념잡은건 맞다 그렇게 어디서 동생이 그렇게 지랄하고 온집안을 풍비박산 만들고 동물처럼 애비벌레가 집안을 작살내 시궁창을 만들어... 온세상 무예의 처럼 그리고 그런걸 경험칙적으로 보

고 원리를 봐서 그렇게 틀렸다 뭐 그런식으로 주장하는 그런것도 인간으로써 최선인 그런 삶이다..........

다만 흘러가지 말고 움직이고 정신을 차릴지어다. 아멘

다만 그것도 사람이 사람다워야 힘이 있는 것이지 안그러면 대다수 처럼 그러거나 아니면 인지상 우습고 쓰레기 같아 보이면 먹히기는 커녕 본전도 못건짐- 분명 대다수가 그러긴 하나 그런 무

건조한 인생에 재미와 행복의 처세는 따로있듯이 그런 형질이나 혹은 위장 그런건 따로 있듯이 그게 강하게 그런 가르쳐주는 그런 역할되니(배경은 모두가 향유하는 것이고 인간과 인간이 만드

는 기분과 분위기는 뭐건 의술을 빌리건 어쩌건 어쨌건 그런식 임장으로 이루어지는 인간 사회) 그렇게 굳건히 하여 조폭도 잡아넣은게 인간 사회이다 어쨌건 콘크리트 처럼 단단하여 변화없는

것일 듯 하다.

분명 틀린 것이다 대다수가 해도 무미건조하거나 그런 건 어쩔 수 없어 그처지 수준에서 대다수가 실수하는거지 제시하는 방향은 최적이고 자극행복에 생존 최적인건 그게 아니라고 본다 그 일

례로 애비한테 배운 폭력만으로 살아가다가 감빵이고 나발이고-감빵이 틀렸건 맞았건 당시 상황에서 자기 힘이라든가 처지를 가늠하는 그런 능력 그런식의 재주나 인지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탓하고

이미 정리끝남 그렇게 몰아가는 이유나 양아치 판결-유전자도 작용하고

결국엔 그렇게 대리만족 인생이 되어가는 것인가....

약하고 만만한 새끼가 그러니까 돈뜯거나 싸우거나 저항등 그렇게-보통 지는 모르고 하다가 당함:그게 죽음으로 이어지면 사실 끔찍한거지 억울하기도하나 죽으니까 이유도 모르는 구조- 하는

건데 강하고 호감있게 해결하는게 공격을 막는것이고 인간의 뇌는 어디까지나 그렇게 심리로 다루는 미비한 지방덩어리지 뇌혼란에 빠져 종교니 진심이니 하지말고 그런건 얄팍한 토핑... 그런

거라는걸 죽을때까지 알아두고 하는게 생존의 비법

어쨌건 살아있어야 한다 당하지 말고 더 뒤져야 할 새끼는 니들 벌레인데 어디서 찌질이로 보고 짓이겨 감정대로 행동으로 극악한 일을 하며 찌질이고 해끼친다고 벌레 같은 재수없다고 카악퉤

그런 인간적으로 생각할 가치도 없는 새끼에 대한 그런 식 인문적 뭐 혼수니 뭐니 하는 그런 불쌍함

상상초월의

그걸로 자극이 되건 뭐건 이게 전부-물론 경험칙적 안에 인간 인식이긴 하나

이걸 하건 저걸 하건 결국 한평생 인생에 하고 싶은거 하고 가는 것

그니까 니넨 되고 왜 착한 애는 그러면 재수없다고 안되나 그자체가 이성으로 가는게 아니라 꼴리는대로 가는거므로 실체를 숨기건 말건- 참갖잔은 것들이 지네 바닥에서 좆도 모르고 권위주장

하듯 그런식으로 그런 벌레들 처리가 참 피곤한거지

안피곤하게 무력원기보강하여 즐기며 살아가는게 짧디 짧은 인생 잘사는 길

범생이로 인간본능이 좆같게 보고 안되니까 바뀌어서 짓이기는 것 그런 식

매력이고 뭐고 내가 누군지 알려줄께 한번 뿐인 인생에서

현시점에서 미비하긴하나 잘온듯

그때 뭐 보이고-언제든 보일 가능성은 있지만 그게 인과란 흐름 막음 속에선 전부라고 보는

뭘 선택해서 어떤 인생이 펼쳐질지는 개인 자기 문제일 따름...

걔는 인과로 그래서 그렇게 발전했지만 나는 그걸 자유자재로 해서 그것도 인과로 어거지는 좀 아님 우주라해도

시대가 변한 것도 마찬가지

가끔 자기가 사라진단 사실에 집착해서 그런 유의미한 애가 자길 기억하고 사랑해주고 나누고 아까운 시간 나누길 원하는 철학적 애가 있다 가치두고-좀피곤하게 사는건 맞는거 같으나 막사는

거 보단 소중한 젊음 맞음

어차피 한번 인생 그냥 사라지는데 잘살아야지 인과든 뭐든 결혼은 싫어하건 뭐건 진화심리 작동 아직까지 초월안한 애들은 '쟤왜저래' 그정도

그때 그럴 수 밖에 없는 모양 삼라만상 그게 바뀌는

자유개선

그때 뭔생각을 하는줄 어떻게 알아

조절할 따름이지

니가 조건반응으로 하는데 들어줄줄 아나 존중할줄 아나

책략도 성공이긴 했는데 일말의 숨통, 일말의 자유

사실 이유를 알았다면 추억이고 나발이고 버렸겠지...-(세상에 둘이나 소수만 있어도 뭐 절실이니 몰입은 하는데)- 어차피 조건반응하고 뭐 그러고 여성특성에 그랬다면 옳다 그런거 안낚이고

그래서 그냥 버리고 보헤미안이 되기로 결정 시간아까운거 어차피 그럴거-신이 했다면 너무 허술하게 했다 그런 식 작동체에 실수들 정으로 메꾸기엔 너무 인간이 불합리 하다. -그러나 한편으

론 그냥 실수로 봐주고 (찰나 근시안으로만 보고 해석하는게 아니라) 창조물로 보고 그선에서 행복누리면 안되냐고 그런

그러나 그런 인간적인 그런거로 버티는 -연기 아니지 실제지:그런데 인간이 연기를 해도 어차피 인간이 다 그런거니까 유전적으로 완벽한게 아니니까 연기고 다 그런건데 겁주고 그러고 살지

말지 마음열고 그런 부분은 없어야 한다고 본다.

주어진 인간 연기에 그런 재미판? 글쎄... 저마다의 추억?-배경이나 추상, 표상으로 결정되는?

아직도 그렇게 유치하게 본능으로 뭐 짱이니 주먹싸움이니 K-1이나 종합격투기로 배우지 못하는 바보들 지네 꼴리는 대로 본능시야로 합리화하며 잘친다 잘싸운다 뭐 지네는 길거리 싸움이라

선수도 이긴다 선수도 쨉이 안된다 그런식으로 아직까지 지네 본능합리화로 지네 세상 만들고 지랄인가

너랑 안놀아 맛없어

실제로 양아치들이 그런다 그런 전설의 주먹이니 뭐니 구리다고 그런 인간적이고 긍정적 분위기 아니고 좀 삭막하고 (임장이) 또 그런 미비, 유치부분 있어도 그런건 아닌데 또 그런 치사하다

뭐 그런식 상업성 느끼는데 그게 애들도 알고 느끼는 것이다 동물본능이 보기에 자기를 우리로 넣어서 뭐 쇼하려는 것 같다는 그런식 그런데 본능으로 꺼리는 감정나고 그런 도마위 안오르려

하고-친구도 그러면 쪽팔림, 배척당함 돈주면 모를까 그래서 걔네들 몸값이 비싼거거나 그런 오리지날아닌 가짜인데 더 오리지날같은 그런애들이 연예인하는것 연기를 하거나 아니면 진짜 인과

로 그렇게 어쩌다 우연히 조직이거나 뭐 못되었는데(상반된 유전자도 지역따라 조직이 될 수 있다 다만 운이고 인과라는 부분) 유전자가 적합해서 그렇게 꾸며 기획으로 재탄생 시키든지 - 원

숭이 안되려 하고 하다못해 국가대표니 그런식으로 하는 애들도 꺼리고 질투나는데 걔네사이도 그런식 운동선수 꺼린다 공무원에 학을 띄는 새끼들 많음 본능이 그렇다 이유는 모르나

좀 헐거운 인과- 자유발휘 여지 있는 그런 부분

좆나 허무하다- 그렇게 뭐 조폭생활 해본것도 아니고 그냥 유전자가 그래보이는 그런 느낌에 그런 새끼 그런 비슷한 유전자나 뭐 그런 것들이 실제 조폭이었거나 뭐 업소했거나 노점상이나 자

영업이나 등등 그런 유전자들로 그냥 유전자로 살아가는 그런 것들이 지네도 모르게 상동성을 느끼고 그걸 자기 대역마냥 철저하게 넘어가서 다 사기를 당했다고 한다 물론 지네는 적당히 더럽

고 그런 하류쪽 유흥이나 뭐 그런식으로 살고 여러 정보도 얻었을텐데 설마 사기를 칠줄은 예상안했을 것이다 그러면 사실 뭐 처세술이고 나발이고 사회심리학적 상동성이란 지식만 남는건데(

어쩌면 그런 유전자들이 상동성이 강하고 자기 유전자 보전이 강한 그런 정신의 생활력에 뭐 그런건지도 모르지만-소외의 그런 세상의 막다른데서 지네끼리 뭉쳐야 하는 그런 절박감을 느끼고)

제일 훌륭한 처세술은 자기 유전자와 흡사한 인간을 찾는거라는 사실 그런거만 남는다 인과고 자유고 선택권은 자기에게 있고 백분활용해야 하는데

그러나 그런 유전자들이 유전으로만 살고 서로 넘어간다 하더라도 짧은 생각으로- 물론 조조의 사례나 그런걸로 볼때 권모술수 극대화의 여지도 있으니까 허무하기만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그

런쪽으로 노력하는거고 그래서 제도를 발달시켜 조폭을 가둔 민주주의:그것에 대한 적자생존으로 그런 유전자도 많아 졌으니 어쩌면 그런 유전자를 이용하는게 해답이다

자기 코드 등

매력을 보여줘도 간혹 열린자들은 유전자 유사로 많이 친해지는 일도 있다-이미지도 중요 당시 추구방향등

마음에 안들어도 그걸 해야 하는데 대다수가 그러지 못하므로 힘이 작용해야 하는거고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이성적인 자는 그렇게 돌아가는 자는 그다지 없음 신피질 적으로

왜 독수리는 되고 뱀은 안되는가? 그자체가 성경의 차별... 독수리도 엄청나게 잔인하고 비열한 맹수인데 당시에는 자연지식이 없어

새벽 4시 반에 태어나 새벽을 좋아한다던 여자애...

그렇다고 구원안해주는 새끼라면 구원받을 필요도 없어..........

인간이 필기로 그렇게 하듯 경험칙으로-단지 성경은 그런 인간의 생각일 가능성이 높다 여지껏 신의 역사라는건 단한번도 없었다.

신이라면 좀더 획기적으로 하지 않았겠나 자기를 증거가능하게 경험칙에 떠밀리는게 아니라

성경의 용은 다리가 튼튼하고 드래곤에 가까운데 그 이유는 과거 중세 공룡의 공포 그런 "적" 이라 하는 그런거에 대한 진화적 공포의 반영이 아니었겠나 생각

동양적 용과 일치하지 않는다.

미비한 것들이나 처믿지 그런 인과로 욥기에 유니콘이 등장하는데 중세의 상상 산물이 그런 너무 갖잔지 않나. 그걸 실제라 주장하니

인과로 성경처믿은걸 감사해야 하는가? 미친

생각없이 해도 뒤지거나 물리법칙은 있듯 신이 세상에 주인일 수는 있다 현실적으로

몰아넣어서 그래도 어쨌건 그걸 한것이듯 그럴 수 있다. 지겨워서 죽여도 죽음은죽음 경험칙상

그런 원리 논리적으로 죽여도 살인은 살인

누가 봐도 자길 지킬힘이 그런쪽이건 하다못해 힘이라도 친구라도 없어보이나보다

사실 제일 영악한건 문신도 없이 지독한 조폭하고 결혼하고 잘사는 그새끼이다... 다른 새끼는 문신이니 뭐니 도배를 해서 마누라가 깜짝 놀라겠지만 그야말로 그게 신분세탁- 과거 이득은 이

득대로 다보고(문신없다고 무시당하는건 아니니 누릴거 다 누리고) 편리한 대로 바꾸어서 그렇게 잘사니까..... 사람은 그렇게 사는 것이다. 흔적이 과시가 된다는건 어리석은 생각

어차피 한번 인생 코스프레건 뭐건 이런 조건 반응 인간 인생들 다룰 때는.

30대가 에이즈 환자가 많은건 그기간동안 성접촉을 많이해 빈도가 올라가고 변태적 성행위항문이나 업소등 성접촉기회가 늘어나기 때문 경험으로 정보처리로...

특이한건 문신 새긴 비율이나(문신 배우던 여자나) 노숙자가 많이 발견되는데 아마 그것이 문란의 바로미터일 수도 있다...

사실은 그렇다. 진실이고 나발이고 흘러가고 나이처먹는 인생에 그때만 쓸모있으면 되는거지 인생이 시간이 지나니 회한이 깊고 깨달은 것.....

솔직히 양아치룰 과 일반룰은 좀 다르다-물론 본능이고 로망이고 하지만 뭐랄까 회사에 그냥 직책이나 그런 인간관계로 그냥 한다면 양아치 새끼들은 주먹이라든가 동물적인게 강해서 그런게

깨지고 지네룰로 상하 그래서 그게 사실은 제일 문제

그 단면을 보여주는 예로 다같이 삼겹살파티할때 규칙을 지키면 추억이 될 수 있는거를 지네거 있거나 싸오지도 않아 남에것을 뺏아먹고 -그것도 뭐 애교로 그러는게 아니라 (그러면 무시당하

겠지만 본능상:어쩌면 원인제공은 진화와 본능)- 긴장과 공포로 그런 문제가 있다 추억도 뭣도 아니게 만드는 시궁창성이 있다 불량성

어떤 새끼가 벌써 몇년 전에 문신했었다는데 그간 인상만 보고 뭐 알지도 못했다. 그런데 그게 개인의 자신감에 영향주어 기색이나 행동에 영향줬으면 모를까 그런게 아니라 어긋나거나 뭐 그

러고 혼자만 아는건데 과연 그게 효율이 있었다고 할 수 있겠는가.

마음에 문신을 새기지

그럴거면 스티커를 붙이지 굳이 리터칭까지 해가며 새길 필요있겠는가 한달후 리터칭... 변색될때마다 리터칭 2~3 년 간 희끗해지거나 뭐 빠지거나 얼룩덜룩해지거나(약한 피부는 잘먹지도 않

고 잘빠지는 피부가 있다 면역력이 강하면 오히려 잘빠진다고 깊게 찌르는데도 한계가 있어) 보통은 3~5 년이면 흐려져 녹색만 남아 리터칭을 받아야 한다는데..... 리터칭을 받는 이유는 시술

바늘깊이는 균일하나 근육의 움직임이라든가 근육이 생겼다가 없어지고-특히 그런 부위에 하면 그런 현상이 더 심해진다(마치 배꼽피어싱이 더 잘빠지듯 한달만에 연골피어싱은 십년이상도 오

래가는데) 그래서 특히 그런 근육부위에 한 문신들은 여자면 모를까 남자들은 그런 어깨날개죽지 근육등 그런데 문신을 하면 색이 왔다갔다하고 근육이 커졌다 작아졌다 혹은 살이 쪘다 빠졌다

아니면 움직임이 많게 되어 다른 곳보다 더 빨리 색이 얼룩덜룩해지고 빠져 리터칭이 필요한데 그걸 어떻게 관리하려고 보기만 싫어지지...(여자도 아니고:여자는 거의 안움직이고 근육도 없어

유지가 되나)- 그래서 그렇게 해서 보기 싫어진 자들이 많은데 물론 이상은 그렇게 잘될줄아나 현실은 그게 아닌데 그걸 맞추다 보니 마치 연예인 될까 그러나 현실은 그게 아니듯 자기 색깔

찾아가야 하듯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해수욕장 가도 문신한 애들은 극소수고 대다수가 안해서 오히려 더 눈에 띌걸... 그리고 문신한다고 시비안거는게 아니다 오히려 우스운 놈이 그러면 더 시비거는데 그래서 강해보이는게 그나

마 낫다는 것이다 쎄보이면서 호감나는게

차라리 개명을 하고 헤어스타일을 관리하고 (심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연기연습을 하는게 낫지 않았겠는가 싶다 지속적으로 이미지 형성되는-문신이 영향을 줬다면 모를까 글쎄 그보단 정

신이 더 직접적 영향일텐데 매일 병법을 상기하는

문신을 온몸에 도배해도 노숙자같은새끼는 노숙자 같은거고 조양은이나 김태촌이나 안상민 같은 놈들은 문신하나 안해도 건달포스냄새 팍팍나고 그런 새끼들은 그런거고 그런 차이가 있다.-물

론 밑에새끼들은 문신으로 도배하고 야쿠자 보스들도 다 도배한다(그런식으로 해야 자기자리 유지되니까) 그런데 그런거에 안의하고 자기 정체성 확실하고 진짜 배기들은 뭐 친구따라 그냥 적

당히 작게 할 수 있겠지만 학창시절 짱이니 일진이니 그런 쓰레기들도 문신한 새끼들이 많은데 짱이나 이런 새끼들은 잘 안한다. 왜냐하면 주먹이나 명성으로 유지가 되어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데 굳이 오히려 문신으로 도배하면 경박해 보이고 허세하는거 같아 격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런식-그리고 알게모르게 정당성을 확보해야할때도 있는데 마치 손자병법에 도천지장법처럼 군주는

마음을 모으는게 일이라서 사람을 다루려면 보수성을 띌 수 밖에 없다 폭주족조차도 본드불고 막 헤롱에 막하면 리더가 되기 힘들다-주먹은 일시적이고 심리에 불과한데 그 후에 다루는건 그런

가오와 기억과 심리에 의해 지속적으로 오는 자극에 의해다루는건데 그게 만만하면 동물뇌원리(지네는 모르나 그렇게 작동)상 그게 작동이 되겠는가 동물이나 인간과 같다 특히 그런쪽은 : 나

머지 모두가 다 자기에게 적대적인데 혼자서 주먹으로 자극주며 다루는데엔 한계가 있어 심리전을 잘해야 안쫒겨나는데 그 기본이 막하고 허세고 뭐 대차고 개의치않고 다이기고 그런식으로 할

수도 있으나 그렇게 기본적인 도천지장법의 도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해야 잘되는거지... 문신을 하려면 온몸을 다덮을 정도로 제대로 하든지 아니면 보수적으로 하든지 아니면 아예 안

하는게 보스의 처세다 존경심을 사야 하는 것인데 아무리 사람우습게 보고 도구로 봐도 그렇게 기본적으로 인간대인간, 남자대 남자 남자끼리 쳐주는 그런 쎄고 깡이나 시작은 주먹..... 그런

게 있는데 그런 대접못받으면 약자에 먹잇감인 것이고 그 무리안에서 그러려면 그런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 차원에서 적자생존으로 나타난 원리라고 보는 것이다....... 하다못해 삼합회(좀 옛

날쪽이긴 하나) 보스들도 문신 거의 안새긴다고 하는데(그러나 기술이나 명성이나 별명이나 그런건 험악하고 번개... 악마... 도끼....) 그런식.....

문신해서 강해지고 막아지고 다풀렸다면 다했지 왜 감빵가있겠는가 만팔통의 방법이 아니다 마치 빌딩에서 뛰어내리면 떨어지듯 정도는 인간사의 한계는 물리이고 오직 병법을 통해서만이 가능

하다.

생각하기 인식하기 나름인데 무사시 시대에도 그렇게 이레즈미나 그런게 성행하여 문신을 하고 신분을 나타내었는데 돈이 없어서도 그랬겠지만 무사시가 만약 문신으로 도배했다면 혼자지만 공

포적 존재로 보이긴 했었을 수도 있으나 문신을 안하고 그런거만 의존한 것도 실력주장이 될 수 있고 만약 그런 양극단이 아니라 중간에 어정쩡하게 남들같이 흉내내며 적당히 문신했다-그럼

확연하게 낮은 서열인건데 이레즈미할때 트라이벌도 아니고 그런식으로 하는게 사실은 상당히 안좋은 부분이라고 본다 그래서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아야지 그건 상관에 인수가 들어가는 얘기

와는 다르게-주변 맞춰주는 것과는 다르게- 그냥 어정쩡한거라고 본다.

문신이 뭐 논다 그런 표식은 될 수 있고 가끔 섹시하기도 한데 사실 그건 스타일이나 골격이 더 중요하고 문신이 없었으면 더 나았을 수도 있다-문신이 몸의 기본적인 섹시함이나 진화적인걸

가려준다고 생각(무매력이라면 좀 나보일 수 있긴하겠으나 약하고) 자기들은 그게 자길 지켜준다 뿌듯하겠으나 사실 매력이라든가 가리는측면, 지워지지 않는측면-자기들은 이걸 좋다 생각하나

-에선 오히려 매력을 반감시킨다 해봤자 죽어야 하고 시간은 가고 한정된 인생에 과오라고 본다.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은 헛짓 칼빵마냥-아무리 칼빵해놔도 90%가 순해보이면 말짱헛것이듯 반

면 그런짓안해도 일진 대가리 잘만하고 따로있고 그냥 어정쩡한거라고 봄 물론 어울리는 경우도 있겠으나 보통은 그걸 얻으면 다른걸 잃음 매력이나 병법적 처세의 유연성등:때론 깡패, 때론

다른 식으로 힘있는자등 바꿔가며 처세해야 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경우, 그런 자는... 옳은 선택이 아님. miss 실수

문신 이란게 그런딜레마가 있다-겁을 주려는 것과 패션성... 그런데 '이쁜것' 만을 따지고 성적으로 증폭시키는건 보통 남자고 여자고 나비문신, 음표, 곡선타투 그런거다 근데 겁을 주려는건

용이고 지네, 전갈 그런건데 그리고 보통 미적으로 이쁜건 작은 손바닥 만한것이나 겁을 주려는건 큰 것이 많다. 그래서 전자를 하면 오히려 비웃음만 살 가능성이 있으므로 차라리 하지 말고

남자건 여자건 스티커를 바꿔다는게 오히려 혼자 즐기고 만족하는거지 남에게 보이겠답시고 ''진짜 문신'' 을 해봤자 어리석은 근시안

기술행사로 쾌락느끼는 그래 그렇게 살아라 그런 마약증폭이 인생에 전부다 실은 그런쪽은.......-얻을 수 있는게 적어

왜이렇게 운이 없을까 하지만 애초에 90% 가부정적으로 얽힐 수 밖에 없는 잘못된 관계에서 비롯된 그런 측면이 있으므로 애초에 인간을 도려내는게 극복에 해답이다.

동물이고 원시고 미화말고 그새끼가 한짓거리는 남들공부할때 주먹휘두르고 다니고 쓰레기는 쓰레기다 쓰레기 짓거리 세상 혼란 주는 다정리해놓은 것 파괴 도려내야 한다고 본다

인과고 뭐고 계속 되살아나게 지속적인 구조상 인과를 만들어 내는 수밖에 없다고 본다. 심어줘 재생시키는 등

물론 하지 말라는 뜻이된건 아니다 다만 그런 기회가 재수없는거거나 실력부족이고 또하면 되겠으나 여의치않을때-쓰레기뇌를 갈라야 가능하듯- 부족지상 벌레새끼가 어디서 일진짓개허세 조폭

쓰레기나- 내가 다른 길을 찾아 살린것 뿐이다 신이보여주고 그따위건 한번도 없었다.

역사안하는 외길인생이였다.

지네가 왜 그렇게 됐나 생각도 못하고 일만하는 병신들이다

일부러 스스로를 열받게 하려고 카페인을 과다섭취하거나 그럴 수 있다 그게 바로 계획적 자기뇌이해 물리적 이해기반 자기 조절 그런식 마치 자위시스템같이 시기조절하고-병법시스템으로 그

런게 가능

한껏 틀어져도 돌려놓을 수 있는게 바로 인간의 힘인 것이다 능력만 남아있다면 자유선택 여지 존재 신께 경배드리겠노라.

어차피 평생 한두번 생각날꺼 그냥 잊고 사면 안되냐고-

자격도 보여야 자격이지 겉으로 드러나는게 더 중요

외동으로 되있는데 형제가 또 있고 알고보니까 배다른 형제 그런 드라마식 그런게 의외로 현실에 많다-물론 드라마 같진 않지만- 더 현실적으로 뭐 그런 그런 애들이.... 얼마나 불륜을 많이

하는지 알 수 있는 것

그리고 아버지 사채업자가 흔하지 않은 줄아는데 그 명동에 사채업자들이 다 자식이 있는 걸로 보아 아버지 사채업자가 그동네에 꽤 있다는 거다.... 그런 식 조폭이나 미아리 업소관리등도

물론 결혼하면 조폭은 은퇴할 가능성이 높지만

인과고 나발이고 동시대에 그런 개새끼들이 일정비율 생긴다는 그게 문제 언제나 양아치 지네도 모르게 짐승짓-뒤짐: 패턴

어차피 한번 인생 대충부적갖고 가는게 아니라 최고로 끌여올려야 하는건 맞으나 방법이 잘못 오히려 유일해서

문신이건 자격이건 힘에 기대고 싶어하는 우리네 불쌍한 인간들이다 확실한 자기보호 하고 싶어하는 그런 추구-불과 수천일의 생존을 위하여... 참.. ㅉㅉ 명확하고 안정된걸 원하는.....

빛이 나고 화- 이건 마약.....

꿈이 깨지 않길-이것도 안전한 기본생활이 받쳐주니 가능한거지... -생물학적 구조상

다만 가능성을 막아낼 따름이다

제압하는 느낌이 아니고 날씬 호감이면 당연히 끙 눌리는 그런 느낌 안난다 그것이 바로 원리

자길 지켜줄 표징이라든가 뭐 문신이라든가 자격이라든가 부적이라든가 그런데만 의존하면 그것이 완전히 결국엔 작살나는걸 목격하게 될 것- 불과 수천일에서 이만일까지(70년) 지키는 것이지

만 그런 만팔통은 힘들고 결국엔 그러한 것들이 자기 전투력을 강화하거나 심리전적이나 실제 구사력으로(이조차도 인간 대가리 통한 미비한 것이고 인간에게 유의미한 것이나) 이어지고 "힘"

으로 나와야 유의미 한것이지 지금껏 문신하나나 표징이나 자격하나가 그사람을 완전히 지켜주는건 못봤다. 다만 반이상의 경우에 지켜주겠지만 그조차도 취약한 부분이 있기에 사실 제일 좋은

건 완전한 힘을 구축하는 것인데 이건 전에 말한적이 있고 차후에 현실로 보여줄 것이다 나타날 것....

인과도 어떤 이유에서건 신이 허락한 것이다. 그러나 부당하고 불공평한 면이 있다. - 재미를 위해서건 아니면 그런 인식을 위해서건 실수를 통해서 배우고 개선하는 드라마를 위해서건 아니면

어쩔 수 없었건(여호와 자신도 그런 과오와 실책을 하는걸로 보아 못벗어날 가능성이 있다. 아니면 사람이든지:기껏 다른거 다 지켜서 해놓고 안믿지 말자 그건 자기만 손해)- 그러나 그렇게

하고 개선하고 마약이나 기쁨을 느끼는 그조차 철저히 인과대비에 진화심리가 개입할 때도 있는 것으로 보아 완전한 창조는 아닌듯하고 그것까지 계획 했다면 뭔 뜻이 있겠지... 믿어보자 이게

맞는듯

이렇게 지식이나 힘적으로 성장하는 것도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마귀가 무저갱에서 깨어나려면 힘이 있어야 되겠지 그건 권한을 구조적으로 받을 수도 있으나 발달하기도 한다. 그게 뜻

인간이 그런 시간은 가고 그런 실수 -''자유구조'' 를 만들고 개발해 극복을 해보려 하긴하나 힘들고 역부족인건 사실이나 그래도 그나마 충족하고 즉각충족등 되니 그래서 다행...... 예상하

고 약속하고 정형으로 움직이는등 그래서 그나마 낫다

구조상 문제라는 큰 깨달음........ 그냥 믿자. 믿고 말자.

근데 아무리 심리대로 돌아간다 한들 그런 첫인상으로 모든걸 판단하여 그러는게 너무한거 아니야 그래서 그런 비인간이라 하지만 그런 것들이 대다수라 참 살기힘든건 사실이다..... 그래서

그걸 바로 세우고 씹어버리면 그만이나 이쪽에서 인수적으로 사람대로 봐주는 만큼 그쪽도 그래야지 쌍것들........... 그래서 법이 있고 지킬 도리나 도의가 존재하는 것 그런 개념도 없으니

그딴 짓처하고 있겠지만 갖잔은 외모 믿고 그쪽으론 가지말자 껍데기 뿐........

사실 어떻게 생각하면 그래서 책략으로 그런 불과 수천일만 그러면 되니까-사실 나이들면 그게 그게 된다 젊을때나 민감하지 성과 결부되거나 등등- 그렇게 매번 그래서 넘어가는 그런식으로

그렇게 사는 것도 한방법이다 그게 영업맨으로 성공한 그새끼 비결의 한부분중 하나 인간은 그냥 기계가 아니라 대가리 신경회로 체이기 때문이다 헛점이나 허술한게 없는부분이 아님........

다만 노력이 들겠으나 우주나 그런 쓰레기 현상에 엿먹이는 뭐 그런거라고 보면 되니까

인간 기준에서 절대 혜택주지 말아야할 인과나 상태가 있다-'인간' 으로 안보고 그냥 작동체 구성체일뿐-이건 결코 차별도 아니고 뭣도 아니다.

불과 수천일도 안될거 같은데 좀 제대로 하자

매일 매일 하고 행복하고 노력하고 남은 피해주고 짓이기고 힘을 길러서 테러하고 등 키잡자 항상 방향키 잡고있자 좆잡듯 제발....

바퀴벌레 안보고 족발먹는 것도 복 다만 상쾌한 공기조 ㅁ있었으면........... 봄의 따스한 햇살만 좀 느꼈다면.........

추억과 행복만 만들어도 모자한 시간에

구조상 확률로 인생이 만들어지고 펼쳐진다고 하나 노숙만 면해도 감사한 일

다른데 신경쓰지 말고 제발 이것만-지금도 돈이 없지 않은가 먹고는 살아야지 재미도 할 겸 자기 구조대로 행운의 사나이가 되자

평생 매일 속이면 그만 이딴거 고만신경쓰고

잘못된 인과는 바로 잡아야지 타성으로 흘러가는 벌레 쓰레기들.

인간들은 정보처리 기반 창작구성 느낌 두뇌 자극가능한 그런 조절조율가능한 그정도에 자유종


더 잘느끼라고 구조 알고 발달시킴 그런식으로 가능한 인간구조 아이템발견과는 다른 득템 인간 은 그런 구조 가능 그런것도 되는자가 되는거지 그정도 자유여지 공간있음 존재

추억 아아아....

죽는 물리구조 너무 아까움

간접 체험도 행복

어차피 인생이 그렇다면, 그런 구조라면 그렇게 충족하고 가는게 낫지 매일매일 인테리어라도-그게 인간의 유일한 책무 그런식 충족이 사실은 모든 것

인간이 조작적으로 만든거라도 충족 행복하다-인간은 그렇게 진화하는 것

그정도만 해도 사실 추억

인과를 어쩌지 못하고 살고싶다고 소리치는 자유, 인간은 불쌍한 존재

기왕 살거 추억과 행복의 주파수로 살아야지 동조시키고 노하우로 구조피해가고 그런식

소수는 알고 있던 상속포기-필요성 생각이나 그것만 알아도 그런 노력은 피했을 텐데 그러니 그게 철저히 구조저ㅏㄱ문제 시공간 장소와 별 관련이 없는 그런식 접근

그런 부당한게 있었음에도 추억이 되었던건 그런 정신 때문에,

또 그렇게 미리 알아서 자기보호로 진심파동 동조 못했을 수도 있으나 그게 추억이된 아이러니 나늙어서 어쩌니

어떤 반응할지 유전자 읽는 것 기교부리는 등

인터넷에 어떤 여자애-머리 땋고 뱅 그런데 눈깔 하나 없애고 피투성이 시체에 뭐 그런식 그런 여자애가 좆빨고 컥컥 고통 스러워하는 그런식에 고어 스너프 애니를 올려놓고 애들끼리 즐기고

있었다 그런 장면... 쾌락의 끝... 인간들이 그렇다 인과로 들어가도 마찬가지.....

구조상 유발된거라고 보는데

아무리 분석해봤자 그게 본성인데 뭐

인간은 물질이다. 아무리 뭐라 그래도 인간은 술처먹으면 변형되고 그런것

춤추는 해골 딸

사랑이나 적절한 정서 낭만 그런게 강하게 제공될땐 불만과 뭐 자극위해 잔인한 행동 줄어드는 그런게 존재 가능

시체 만드는게 더 꼴릴 때는 그럴 수도

중요한 사실인데 무슨 귀여움이나 여성스런 보수성 그런게 안질린다는데 사실은 섹시한 슬픔이 더 안질리고 그 깊이에 카리스마에 깊이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poisen 중독성을 가지지 사실

오히려 밥같거나 귀여움이나 여성스러움, 밝음이 더 질린다. 그건 사실 보수적인게 좋다 그런식으로 옹호하려 그런건데 잘못말꺼낸 것

싸구려 상품적 섹시함이 질리지 섹시한 슬픔은 영원히 빠진다 죽을때까지...-깊은 심부를 자극 진화적 향수냄새 그런게 존재... -마약-

비련의 창녀팔자나 그런 그렇게 전락한 청순년이나 뭐 그런식

현재는 진행하고 미래는 아직안오고 ''가능성의 세계''에서 움직인 다지만 신이 그렇게 만든 장치 현실인식되고 그건 맞다

그러나 멈추어 생각해본들 별다른건 없다-시간은 흘러가나 자유성은 분리해서 존재할 수 있나 그런듯 하다 그정도의 자유허용 시행착오도 여호와도 정보한계 여호와를 닮은 인간 시대가 지나

많이 배웠을라나 여호와도 정보처리체? 마치 인간이 새로운걸 만들어내듯 정보처리적 역사발전 인과연속성에서 여호와도 실수투성이 창조자일 수 있다 낳듯

양아치도 기등 그냥 만만하면 더 쳐다봐 만만한 짓을 하건 과거 그렇게 살았건 강해보이던 놈 눈깔던 놈이 우스워 보이자 다시 그런걸로 보아 그런 기색인듯

작동장치 구조적 문제-인과작용했으나 인과아님 뇌에 형성되서 그럼 누가 전달해서 신앙따위

말하자면 신앙적 고백을 하는것에 과거 '인과' 가 작용했으나(성경을 만드는 등) 그 개인입장에서 그 헐거운 공간에서 누군가 전달해서 심어지는 그걸 '인과' 로 굳이 우겨넣을 수 없고 또 타

이밍을 놓쳐서 못말했어도 마음이 남는 그런식으로 그런 세상구조적 허용이 존재-어차피 인지문제 신이 이렇게 창조하셨다.(인간도 알아보고 신도 알아본다.) 그런 신세계 이론 : 지금껏 본 인

간의 관점 구조 그게 맞은거다

물론 인간이 사로잡혀서 인과에 사로잡혀 망하거나 본능행동 일색이라도 신이 그런 속에 자유가 있게 만드셨다 지금까지 인식한 방식이 맞고 사로잡힘(빙의)은 실수한 것 마귀때문은 아니고 신

의 오류 취약성 아니면 신도 어쩌지 못하거나 아니면 신의 노림구조..

그런식 구조

허술한 방식거쳐 인과로 깨닫도록-그간 실수해도-그런식으로 신이 만듬 인간 자신의 노력이든 인도함이든 계획이든........

'진짜' 가 드러날 수도 있고 인간에게 그런 그간 기색등 오해할수도

인간의 의지로 한것도 인도하심이라 할수도 있고

그런 유전자는 그런 일 겪을 가능성 높은게 '팔자' 신의 설계? 진화의 방치? 사주와도 연계 만약 공부못하면 왕따되는 식으로... 휘말리거나 심리상 업신여길 가능성 70~90이라

이조차도 성질에 부당해 대충

이런 작용 널셋 씨발 즐겨 보호하고 방비 그걸로 수천일 씨발 늙어

인간의 감정이 못이겨서 소리질러봐야 물리 못넘는 그런

인지인식과 함께가는 '자유' 존재하고 뒤늦게 그걸 발견할 수 있음-좋아하고 뭐 지적이거나 그런 이미지 느낌에 알았는데 재능있고 그런여자 그런데 멍청하고 뭐 그런식 섹시한 매력에 더 흥분

하는인지구조식 '인과' 에 속하나 포함시키는게 의미있을까

어차피 자기 구조못벗어나고 흘러갈거

여호와에겐 그냥 지옥간놈에 불과하겠으나 지구상 생존엔 상당히 중요한-이걸 지금꺠달은 '운'도 존재

머리카락이 가린 '인과' 도 구조와 자유를 이용해 치울 수 있는 그런식

그런 세상과 경험직이 존재한다는거다 어쨌건

그런 자유적 인식할 수 있는 그런거 약물등으로 저하되어도- (아님 어릴 때 미비발달)-세상은 얄짤없고 그것이 이잔을 거두어 가소서 해봤자 물질을 못벗어나

그런 미비한 초보적 실수와 대가리 두뇌 그런 합작으로 그렇게 촌극 위험일어날 수 있는 뭐 그런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그정도 실수의 미비성-자유선택 없고 그냥 놓고 살은 뭐 그런식 죽고싶나 그래도 그러면 안되지 제대로 의식이 있으면:문열고 자는 심리중에 강간당하고 싶은 본능적욕구가 있을지 몰라도 현실

결과는 끔찍하므로 상상초월 살인등 그런 지각력이 있으면 그건 좋지 않은 선택 자기가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므로

당시에 어쩔 수 없는 선택, 그런 상황조건으로 한 선택이라도 행복하고 후회없으면 된다고 본다 그게 인간의 정체성이고 70% 를 그렇게 선택하면 잘살아가는 것

지방이 없으면 근육으로 조절하는 것이다.

한 여자가 키가 170cm 이고 몸무게가 45kg 대인데 보디빌더에 골밀도가 높은 여자라고 한다... 직접 확실한 증거로 확인한 사실인데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 그야말로 근육만 있다는

소리이다.......

결국다 구조상 문제이다.

전체를 절대적 인생으로 본다면 뭐 그 시기동안 한게 절대적이라 할 수 있지 당연히 인생꾸려나가는데 밑거름 된다한들 그시기의 해프닝

어차피 같은 시간 최고의 행복으로 채워야지 강박증 말고 최고로 가치있는 일로-맥안끊기게-인생도 맥''이있다(뭐 그정돈 타협할 수 있겠지만 아까운 한번뿐 운좋게 노력하고 궤도가면더 지켜

야지

병신들 뭐 좋다고 DJ 가 지랄하는 그런 음악만 트는 거기서 열광하냐 하겠지만 조건반응으로 이루어진 인간임장 기준에선 당연한 일

꼭 고소는 그지같은 것들이 한다 비매력 그런 쓰레기들

어떤 새끼가 있는데 화날때나 등등 모르고 그냥 접하고 당하고 그러면 그런 돈잘받아낼거 같은 그런 악마같은 놈이 있는데 그런 첨에 뭐 그런식으로 친근하게 하고 그래서-인간들이 무서워 하

는 콤플렉스? 그런 것때문에- 괜히 그랬다가 효과 떨어지고 그런걸 봤는데 차라리 그렇게 잘살려서 꼼짝못하게 하면 더 나았을 것 같은데 소외고 뭐고 사채업자 하면 잘할 거 같은데..... 물론

그것도 반전시킬 공포가 있긴 하다

꿈에서도 생각날 공포 그런 식

어차피 한평생인데 안정감을 위해 그것만 하지 말고 이것저것 해서 안정감 무게를 좀 해볼 필요도 있다 그게 정크DNA 같은 역할 벌려놓는게 안정감을 주기도한다-일말고 인테리어등 어차피 한

번 인생아닌가 쓸데없는거 같아도 상당히 안정감 줌 장난감 수집등

구조상 그게 힘들어? 씨바라

싸울 때 그런게 있다-실전에서 우러나온 경험: 그런 정확도가 필요한 오히려 야구공이나 돌같은건 괜찮은데 괜히 적당한 크기 덤벨이나 아령같은 것 그런거 던졌다가 오히려 그걸 주워서 역으

로 던져서 크게 위험할 수가 있다. 차라리 냉장고나 장농 그렇게 거부할 수 없고 다시 주워서 역습하기 힘든 그런건 괜찮으나-파쇄나 부피나 못막아내는 등의 이유로

그리고 운동중에 덤벨이나 역기등으로 헬스하는게 제일 어리석다-실제로 그런식으로 해서 근육을 엄청나게 기르고 몸짱이긴 한데 펀치가 느려서 (물론 한대 맞으면 아작날 것이다 뼈까지) <맷

집이 셀거같으나 그렇지 않다 실체는> (검도했던 새끼의) 알루미늄 빳다질에 그냥 간적이 있다... 물론 리치때문에 못때렸겠지만 그런식으로 호리호리하고 뭐 그런 새끼들 적당한 무리짓는 것

에 그렇게 허무하게 다운이라면-그것도 전치 몇개월...- 굳이 그렇게 해야겠는가 하는 생각... 싸움이나 뒷골목은 스포츠나 헬스가 아니다 복싱선수도 뒤질 수 있으므로 차라리 혼자라면 미야

모토 무사시가 되는게 정답.......

기지가 자기를 살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운동만 하던 새끼가 술담배만 처하던 새끼들에게 뒤질 수 있는게 뒷골목이다 왜냐하면 쪽수도 그렇지만 온갖 변수가 많기 때문 그걸 조절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예를 들어 뒤에서 깐다든가

잠복해있다 죽인다든가 건물 위에서 소화기를 던진다든가 하는 그런식에 능력이 더 중요하고 웃기지만 사실이다 뒷골목은 가스총도 되고 쇠파이프도 되고 알루미늄 빳다도 되고 삼단봉도 되고

다구리도 되고 병도 되고 모래도 되고 그러니까-어차피 친구아니고 적인데-주먹으로 다이다이는 구세대

물론 남자끼리 싸울때 맞다이나 그러지 않고 그냥 서열이 되기도 함 초딩빨이나 명성빨... 그러니까 오히려 그런걸 기르라는 것이다 헬스한다고 존경하지 않음 고깃덩어리라 보지-오히려 상동

성으로 지네과나 그런애들끼리 친해지지 헬스하는 어리석음을 버리라는 것이다 고깃덩어리 되니까 일진중에 그런애들 없다 직접 겪어보고 하는 말 그러면 보디빌더끼리 친해지는거지 운동선수

나 일진도 아니고 -물론 불법무법의 무리나 안그런 애들도 있음 지네 지키려 일진되고 정의 주장하는 식에- 일선의 잘나감은 되지 못한다는거다 어쨌든........ 아령할때 돼지목을 한번 더 따

고 복싱스텝밟을때 친구를 하나 더 사귀고 역기들때 가스총을 한번 더 쏘고 손익계산서를 보고 칼을 한번 더 휘두르는게 생존에 도움이 된다. 세상은 그렇게 돌아감 물론 주먹 싸움도 잘해야

하나 그건 그 무리에서 짱이 될 정도면 족하다-고등학교 그런걸 보면 헬스하는 떡대들이 얼핏 호리호리한 놈에게 처맞고 그런놈이 짱이되거나 하는걸 볼 수 있는데 그건 무에타이 원리로 보면

된다-그런 떡대거나 뭐 그런놈도 싸우면 독한놈에게 짐... 무에타이 고수나 그런식....... 왜냐하면 K1이나 종합격투기 같이 키가 190 뭐 그런데 서양놈같이 그런게 아니므로-그래도 일반계에

선 그런식이 안됨 말하자면 카오클라이 같은 놈에게 좆나 처맞는 것이다 아케보노가 그렇게 생각하면 됨 일반인이 모를때 이해하기 힘드나 실제로 보면 서열이 그렇게 되고 그 안에선 그게 인

정 그게 생리다 일반인은 인정못하고 어이없을 수도 있지만 사실 그게 자연스럽다 15살때만 봐도 거리도 그랬다 가출원리 물론 그중에 덩치크고 괴물같은 애들도 있었지만 강호동 이만기의 대

결마냥 오히려 그런 괴물인 애들은 단순무식에 덩치커서 그랬다 치고 오히려 애들이 (열광하고-드러내진 않았어도) 인기있던 애들은 호리호리한데 싸움 잘하는 애들인데 인기질투 그런식이 아

니라 그게 조양은이나 김태촌이나 심정건이 보스가 될 수 있는 이유중에 하나다. 그런식의 -얼핏 이해하긴 힘드나- 실제로 그상황이 되면 그렇게 돌아가는 그런게 있는데 그걸 잘활용하면 처세

를 어떻게 해야할지 답이 나옴........

남자들 사이에서도 헬스하고 몸좋으면 와- 그러면 좋겠지만 사실은 미련한놈, 성실한 놈... 정도로 보고 깔볼 수 있으므로-인정하고 친해지는 애들도 있겠지만 그간 일진들 대가리나 사고방식

행태를 볼때 사실 쓸데없는 짓이다 같이 헬스 몇달다닐 수는 있어도 그게 그런식 행동 패턴의 행태들이 아님 그런 애들은 순진한 생각이고 차라리 클럽이나 유흥가를 가는게 낫고 한번더 독해

지는게 낫다는 생각이다 맞짱을 잘뜨고-헬스는 그다지 도움안됨 도끼를 내려치던가 샌드백을 때리던가 대련스파링을 더하든가 야구빳다로 등근육을 발달시키고 하는 실전식이 그들 방식이다 칼

로 한번 더 쑤시는걸 하든가 과시하든가등... 그런 수준이지 헬스는 성실하고 엘리트 느낌이 강해서 좀 깔본다 아령 역기로 운동하기도 하나 모양새도 안나고 그런식으로 몸단련 하기도 하는데

그게 씨름선수나 뭐 조직적으로 조폭도 그럴 수 있긴한데 실전을 결정하는건 타격이라고 보고 사실은 그런식으로 발달한 근육보단 야구빳다 알루미늄으로 오천번 내리친 근육이 더 실전적이고

인정하는 야성의 육식동물의 근육이라고 보고 쳐주는 거다 그런식 운동방식이 그게 그간 뭐 겪으면서 내린 결론........... 그게 맞다 적어도 그간경험은 그게 오리지날이고 그런식의 애들이

지배 운동선수나 국가대표 뭐 그런애들 말잘듣는 애들정도로 보고 겉으론 와- 하겠지만 (그조차도 안하고) 깔아보고 좀 말잘듣는 애들(세뇌나 등) 그런식으로 보고 안치고 인정을 안한다....

전직 레슬러... 레슬링했다... 보단 배워서 한게 아니라 지가 해서 싸움잘하고 그런애들 치므로-유전이나 독종을 좀 쳐서 그게 그렇다 그게 그쪽 전통 야쿠자도 마찬가지고 안그러면 야쿠자가

운동선수 조직이지 태생이 도박꾼이나 선원, 장사꾼이 아니었을 것 일진도 마찬가지다 운동해서 잘하는 새끼보단 스트리트 파이터를 치고 길거리 싸움꾼을 더 쳐주는게 그런 자들이 보스가 될

수 있는거고 복싱배워서 보스가 되면 질투를 사고 언제나 소외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그래서 그런거 배워도 길거리나 스트리트 파이터 식으로 싸워야 하고 (감정대로 막하는건 아니고 그런

삘이 있다 오라같은 물론 실전에 방해되면 안좋은거나 그런건 아니니까... -오히려 더 도움이 되지) 그런 무술 향연장 같으면 색깔도 사라지고-그냥 흉내니- 자괴감 드니까(진짜 무도인이 잘하

지 그들이 잘하나?) 일진이나 건달 특유의 그런게 있고 뭐 등빨있고 무술 뭐뭐했다 하면 와 형님으로 인정하긴 하겠으나 그게 그런 범생이나 뭐 말잘듣는.. 그런 이미지 못버려 손해보는게 있

으니까 제일 위로 심정적으로 올라가는 새끼들은 다 길거리 싸움꾼 출신이 대다수이다... 잘한다기보단 그쪽은 그런걸 지지한다는거다 일진들도 복싱해서 잘하는 새끼들은 그중 1~2 이고 그래

서 그런 새끼들에게 '절대 굴복못해......' (지네가 그런게 아니니까.. 땅바닥에서 시작했지 꼴통들 그조차 맨주먹으로 안배우고 익히고 하면서 지네가 그러니까 그런거만 인정 그게 바로 '불

량' 그런 공기 지네 경험삘상 안그러면 무도인이 되었지 그런짓 안할것) 그런 심정들이 있으므로 그런식의 야성성은 필수이다 그런식 행동이 우위를 점함 배웠어도 감추고 스트리트 파이터인척

그래야 진퉁이고 남자로 인정받는다 오리지널리티.. 그런게 존재 개념은 없으나 못배우고 무식할수록 가출에선 인정하듯 영어하는 새끼 인정안하고...-지네가 이해못해서이기도 하지만

똑같이 성실해도 헬스나 운동기구로 하는거 보다 도끼질이나 빳다질을 계속 하는걸 쳐준다 그래야 독종으로 본다 분위기를 만들어가는것도 그러긴 하나 잘안바뀌는 유전행동(그런식으로 사니까

다들... 적어도 숨붙어있는 생전엔) 그런게 그렇게 확고해서 잘바꾸기 힘들다 그게 기본 구조상

야생근육"을 더 쳐줌 만든 인위적인거보단-그건 엘리트고 정관이라 그럴 것 (공무원은 다르겠으나 그들은 그렇다 그런식 문화적 DNA 가 크다는걸 많이 느낌 강하다 그런게 그리고 그런 기준 그

런식 형성)

물론 친해지면 그런 무술한 새끼나 뭐 등 측근으로 둘 수 있긴한데 그런데 있다 무도인 새끼들 조직은 좀 깔아본다-그리고 똑같이 싸워도 절대 굴복못하고(컴플렉스나 그런거 때문일 수도 있지

만) 인정을 안한다 '배워서 한게...' 그런식 그래서 그런게 성욕만큼 강해서 배척당하고 더 크게 보복당하는 것이다 그런거로 으스대도 마찬가지 국대나 어릴때 체육하고 그런새끼들

고까와함...... 특히 엘리트 교육이나 정규교육 잘따라간 새끼들을 증오하는 그런 심리가 저변에 깊이 크게 깔려있다 제껴버리려고 하는 성질이 강함

똑같이 겁을 줘도 평소왜소해보이는데도 겁을 주면 더 무섭다.......-고깝거나 깔보거나 '어 이새끼가...' 그런게 아니라 어이게 뭐야도 아닌 공포 그자체...'- 그렇게 이해하면 될 듯

솔직히 강남 그런 부르주아 쓰레기들은 지네 가치나 뭐 부나 그런식 어쩔 수 없이 유지하면서 재미도 없게 지네 가오만 처잡다가 아까운 시간 다 버리는거라고 생각함-기분도 뭐 늘 그게 그거

고 그렇다고 중세귀족 재현도 아니면서 뭣도 아니라 생각... 외모는 번듯하고 뺀질하고 오빠니 뭐니 인맥이니 하지만 멋지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그런식 야성결여와 빤질하긴 하나 그런 마약

이나 매력이나 정서의 결핍 때문 아닐런지-사회가 그런걸 권장해도 사실 진짜 삘링은 외곽 한밤중 변두리 고속도로의 가출에 있다고 보니까 물론 기분도 그런 세련된데 가서 느낄 수 있지만 포

지션이 뭐냐는 것이다... 오히려 트럭운전의 보헤미안이 그런 안주의 안락함의 시간낭비로 젊음을 보내는 무료함 보다 낫다는건 백프로 맞는 거 같은데 둘다 해본 나로서는......... 경험으론-

그러니 쎈척하고 강남놈들이 문신하고 클럽이니 해골이니 갖잔게 자극추구하는데 안된다고 본다 조폭이니 뭐니 해도 원조는 논두렁 양아치고 그런 새끼들이 강남 다 관리하는데

못따라가지 강남놈들이 아무리 지랄해도 온실속 화초에 꼰대 따라갈래야 따라갈 수 없는 태생이다........ 그런 점은 있음 마치 재벌처럼 악성도 어릴때부터 그래야 하는 그런 점 존재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밑바닥' 을 겪은 자만이 독해질 수 있다. 그게 비밀-인간의 끝..... 그걸 경험해본 지옥을 다녀온 자만 쾌락중독과 부르주아적 인간괄시만으론 결코 넘지 못할 벽이다

자기가 뭔짓할지 두려워하면 어떻하나 자기가 자길 잡아야지 그게 "힘" 이고 인간이다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도만 닦는 한이 있더라도 자길 지키는게 최일 급선무 그게 인생 사는 기본이자 자

세의 이유 대다수 처럼 병신 짓거리 하지 말고 말이다...

자기도 모르게 인과로 그렇게 됐으니 때론 인간이니까 그런 부분으로 절망이나 뭐 그런 감정하겠지 누군 그렇게 되고 싶어그런가 유전자처럼 성매매도-다만 독해질 따름이고

한편으론 근시안으로 어이쿠... 사회적응 하지 마라 그런 새끼들 때문에 사실 문제이다. 인과도 모르는 바퀴벌레들 그러나 대다수 인간들이 그러하다. 그래서 내가 당했던 거고

사실 다방 팔려가는 애들은 사냥감 당한거다 진짜 쎈애들은 삥뜯고 산다.

어쩔 수 없이 그런걸 한다치더라도 진정 내가 원하는게 사실 다른 보상 때문에 이걸 거부하려 하는가? 그런데 사실 진실은 그것이다 아무것도 못얻어도 이건 하고 싶지 않다.

말하자면 그깟.. 이라기 보단 그런 가정모양새 행복 버리고서라도 싫은게 있는 것이다. 그게 아마도 개독이라든가 폭력은 당연하고

그런거 아닐런가 광신과 폭력으로 망친 가정이다... -다른 보상을 원하나 "어차피 그럴거..." 쾌락 즐기겠다는건데 설령 아무보상도 없어도 버리고 싶은 그런 것이고

마지못해 붙어있는 측면이 강함 그런거만 없어도 아름답게 되었을텐데 아니면 조건반응 어차피 남을 거라면 다버리겠다는 것이다... 나는 그런 놈이다 어차피 그럴거 소설쓸 필요 뭐있나 현실

은 다른데 그게 인간이 현실을 그렇게 사는 주된 이유라지만 이깟거 버려도 그만.... 갖잔은 조건반응들..... 대다수 원숭이들은 할 말 없다 진실이 있어도 외면하는 쓰레기들이니까 다만 필요

로 살아갈 뿐이다 농촌이든 도시든

진심이란게 무슨 필요 있을까 행복을 위해 사는 것인데 과감히 처단 가족이 뭔데 씨발

사주고 뭐고 다 파괴해 버려 그게 내가 할 일

그렇게 사지가 없는데도 결국엔 강연으로 성공한 사례를 보니 확실히 그런 강연이나 두뇌플레이는 그런 허접한 범생 쓰레기 반병신들도 하는 그런 직업

형이상과 형이하의 관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자긴 정신이 있고 주장하고 발생하는데 추상계 그게 물질로는 못극복해 자살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그런 물질의 한계와 부딪힘 사소한 것도

그런데 아무리 어릴때부터 익숙하다지만 어디나 인간 쓰레기들이 진화심리적으로 그렇게 왕따시키고 하는걸 신이 뜻이 있다 그렇게 풀어나가 인간승리-물론 기도란 이루어지지 않는다. 뜻도 없

다. 그러나 그렇게 믿고 이겨나가는게 그런 정신에겐 힘

그러나 사실은 마음이나 신경적으로 뇌구조상은 그러나 사실은 과학을 스스로 연구하는게 나았을 지도 모른다 그게 진짜 원하는 팔다리를 얻을 수 있을 테니까

글쎄 충족하고 뭐 태어나서 살고 뜻이 있거나 전생이 있을 지도 모르나

자살을 합법화하여야 한다고 본다. 인간은 죽을 권리도 있고 그게 인권이다. 스스로 선택하는 권리 네덜란드등 좀 급진적인데도 그게 가능해야 하지

인간은 모두 부족하다 그래서 서로 용서하고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남을 탓하지 말고 스스로의 가진걸 만족하고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을 만들어가고 사람답게 만들어가는게 맞다 그게 옳은거

한국도 썩고 전세계가 썩고 인간 본성은 썩었으나 그게 옳은 방향 맞는 말했네

그러나 인간 두뇌구조상 그러지 못해도 뭐 자기나 스스로는 소중하다 기쁘고 행복할 수 있다 감동이고 인간이 나아갈 무소유의 행복이기도 하지만 어쨌건 진화가 그렇게 되지 못하여 사는 동안

엔 그렇게 센스있게 잘 살아가고 기왕 살꺼 행복하게 충족하는게 아직까진 맞는길- 해보면 알겠지만 그게 안행복하다(중독이고 후천이고) 그러므로 그렇게 행복한게 아직까진 맞는 길이다.

진화가 맞긴 하나 그것만으론 건조하고 인간은 그런식 인문학적 해석이 있어야 제대로 살아갈 수 있다 그거땜에 사는 것 어쩌면

그렇게 좆같이 일해서 돈만들어 사주는데 그런 여자를 도구로 보고 기분 나쁜가 아닌가 그런식으로 고깝게 처보는 벌레 새끼도 친구라고 참... 그런 벌레 새끼 얄팍하게 기분따지고 놀때 좆같

이 벌어 생존이고 생활인데 참 벌레들 많다. 어울리지 못할 새끼 놀아주는 것만도 감사해야지 그정도도 말도 못걸 새끼가 다른걸로 불러주니까

팔자 좋네 씨발

아무리 조건반응이라지만 쓰레기는 있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건 맞으나 트라우마로 어쨌든

그러나 일하는 자체에서 즐거울 수도

어차피 한번인생 영원한건 없다 전쟁을 잘하여 장면을 만들어가면 그게 곧 인생이다 그게 인간의 끝-누구도 못하는 그런점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음계는 7음계밖에 없으나 그 샘플링이나 조합에 따라 무궁한 음악이 만들어지나 그중에 좋고 자극되는 마약은 패턴이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쉬울듯 전쟁과 행복과 매력도

다음에 싸우면 맞아죽을까봐 못건들이는 것

인생에서 한번 제대로 해보고 싶은 그거 알고

손자병법을 보면 그런식으로 인간은 교육하여 다루기 나름이다 그래서 다만 같은, 비슷한 인간을 통솔하지 못하여 버릇나쁘게 하고 제멋대로 하고 그 중요한 시기 처당하고 사는 것인데

그런식의 관점에선 그렇고, 특히 그런 중세에 미비할때도 잘하나 현대에 못하는건 정보탓이고 역량탓이고 그런게 뛰어날 수록 현대는 더 잘할 수 있게 된다.

손자병법식 생각을 따르면 다른 사람이 자길 업신여기는걸-인간은 원래 그러고 바뀌질 않으니-남탓하지 말고 자기탓을 하라는 것이다 다른 자는 잘따르고 자긴 안따르면 어차피 그런 구성 인간

이 실수 한 것 못가지고 태어났거나 그럼 다른걸로 돈등 자기 재주로 그걸 얻어서 자기 발달시키든지 그런식 군인은 접든가 호신정도로 비중하고 마치 대기업
생존방식 방향선회 짧디 짧은 인생에

병법의 이득으로 손자병법을 공부하며 마음공부까지 하게 되니 이런식으로 엮어져 세뇌당하는 절로 그런과정-저절로 패하게 되는 그런 길을 가지마라고 인간 유전 진화역사 돌이켜

병법의 관점으로 보자면 싸움을 하려고 모아서 목적에따라부리는, (소기개인이나 공동의 목적을 위한-명분등-) 전쟁을 위한 "군대" 로 부리는 인간은 사실 거기서 거기라는 것이다 비슷한 약점

에 그런 측면이 제각각 유전자로 뭉쳐져 각기 모습을 띄는 그런식... 그래서 인간은 만드는대로 돌아가고 만드는 대로 수행하는데 그래서 장수가 강하면 따르는 것이고 장수가 안되면 말을 안

듣는다 그런식 그래서 병서에는 그런식으로 나와있는데 일단 마음을 얻고-존경이라든가 자격획득 권한 친근하게 은덕으로 좋아하고 그후에 강제와 위엄으로 다루라고 그런데 이때도 주의할건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고 칼을 잡고 친절하게 하는 그런 과정이 필요하다

언제 배신할 수 있으니 믿긴하나- 얼핏 역설적이지만 그것이 진화심리 기반 사람 다루는 비법

그래야 못치고 서열자격획득

그리고 그런 사소한 것은 민감하게 정보를 받아들이나 민감하게 반응하진 말아야 한다. 흘려버릴 것도 필요한데 그렇게 사소한데나 감정에 집착하면 되던 일도 안되므로 줄기에 상관있는-내목

적이나 (가치관등이 제각각 쓰레기에 어중이 떠중이인데) 필요와 연관된 그런게 아니라면 과감히 제끼고 조직의 힘으로 도모하고 자기가오 맞추는게 일 예를 들어 양아치가 아니라면 주변의 폭

주족이 깝치는걸 뭐라할 필요는 없다 경찰도 아닌데 그냥 기분 좋게 외식하고 부러워하면 하라하고 내것만 챙기면 그만인 것이다.

어차피 경호원이 지켜줄테니

그러다 보면 시간은 가고 전쟁에서의 승리와 좋은 추억이 남게 된다.

감정에 휘말리면 끝이 없으니 쓸데없이 원한 사지말고 혼란시키고 성동격서등 이익만 취하는게 병법의 길-상대가 얽히건 말건 그것도 병법적 이득이나 해에 다름없다 그러다 보면 노인이 되고

상대가 잘못을 깨닫건 말건 알바아니다 자멸하게 할거니까

게임을 할뿐이다 그렇게 사는게 편하고 좋다.

물론 감정에 얽혀 감정으로 풀려고하면 그쪽으로 교육하고 반응하게 하고 풀릴 수도 있겠지만-세뇌마냥- 그게 일반적인 방법도 아니고 개개인에게 그렇게 에디팅하여 하기도 힘들므로 대다수에

겐 전쟁원리로 해서 하는게 옳고 간편한 것이다 편리하고 구조상

자기가 감정에 안휘말리고 실책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다.

오류하지말고 자기내의 로직도 전쟁원리로 하는게 효율-(인간이 진화상 찌질성 때문에 그런데 그게 잘사는 길 사실 대다수는 진심이 필요없지 않은가? 소수에게나 진심이니 뭐니 진실이니 뭐로

행복따지지...-사실 연기로 삘을 느끼건 아니면 진실을 그런 연기장면에 착각한다 그러건 그건 극소수에게나 해당되는거지 대다수는 그냥 기분느끼고 말면 그만이다 그중 일부는 생각도안남 결

국 뇌원리 진화니 전생이니 굳이 무거울 필요가 없는 부분 그냥 트래쉬고 원리고 인과 진화일 따름 흘려보내도 그만인......)

가족도 마찬가지다 안들키면 그만인 조건반응으로 대했으니까

성형한걸 명분삼아 마구 죽일 수 있는 물형화등 물론 사랑이니 뭐 그런것도 있으나 막아주기도

비정상은 일부라 그거만 제거하면 또 남들은 인과로 막하는걸 전략으로 조절하여 더 잘다룰  수있다

사실 딸치다 가는게 인생 좋은 풍경에 기분느끼다 가족이나

어쩔 수 없는 부분으로 당연히 그런건 이해해야 하나 -진화적 실수니- 기본적인 것도 안되는 인간들이 많아 그러나 지일은 걱정하겠지 미친... 다 그렇고 그런 쓰레기들

내영향력으로 들어오면 온갖 부당겪을텐데 미친년들 어차피 힘의 원리

이미 준비되있던것-인과로 보이지만 두번째 보이거나 첫번째 만남등 과거 겪었던때/안겪었던 경우등

신앙고백을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걸로 인해 썰렁하거나 이미지 안맞거나 좆같이 우습게 보여 뭐 그게 미운거겠지 사실은

그냥 긍휼히 여기는걸로 쇼부보는 식으로 편하게 살면 좋긴 하겠으나 심리와 감정이 꼬여 인간의 실수는 왜 반복되고 망할

건실한 놈의 진실보다 변태놈의 처세가 더 잘먹힌다는거다. 그러고 젊음 가면 끝

가진것에 만족하자 행복하자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 불행하지 말자 그렇게 되긴 힘드니

이번생은 여기까지 불평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네도 뭐 가진거 없으면서 왜 그러고 남까고 비교하고 지랄들인지 무시하자 니들보단 낫다

원래 쾌락이 죄책감을 덮기에 쾌락이 없으면 더 느낄 수 있지 원수는아니나 그런 보상없다면

인과로 하지만 징그러울거면 왜하는지 모르겠다

어쨌건 ''부당하다'' 느끼니 열받는건데 그래서 정당성 심어주는게 보복안당함 이유야 어쨌건 그수준에 그냥 심리 인과로 그냥 꼴리는 대로 처돌아가는 것을 인식

꿀리면 지네도 모르게 ''부당하다'' 그러니 항상 당당하고 쎈게 정당성을 주장 이유야 어쨌건 매력이 있을 수록 수긍하는 부당대가리라 절대 당하지 말고 그때 당하면 끝이라는것-

어릴때 미비할때 당연히 그런 상황이면 죽고 싶지 당연

지나면 그만이라 그때 영향준 일본 쓰레기들 그 중심부로 직격하다

냄새맡았는데 아주 정확히-주사바늘, 에이즈 다 분별 행동까지 이어져야 피할 수 있는 것

그땐 그랬는데 하고 나니 지나고 나니 그게 아닌걸 아는 부분(다른 행동)- 발달시기나 등 구조상 누구나 그러나 '운'이 안닿아 그때 실수했다는데 그게 국가정책적으로 할 수도 있는 부분이라(

이것도 '운' 이라기엔 인간은 구조를 바꾸어 발달시킨 역사) 이런 부분 개선 여지 필요

실수란것도 운이 아니라 구조상 부분인데 개선 가능하고

저녁 여름 등 행복위해서 단단히

인과에 영향을 받지만-의술이 별로면 하고 싶어도 성형못하듯 그리고 그 시대 그런 외모지나치게 따지는 사회 뇌대가리 구조와 맞물려등-기본적으로 구조적으로 관리가 가능한 부분이라는 것이

다 '힘'의 망각

구조상 조절하고 번창 가능한 부분

애초에 그런 새끼가 아니라 짓이기고 알게해줘야지

언제나 그걸 그런 상황 맞닥뜨리면 구조상 꺼내고 할거 작성하거나 등 그런 능력은 있다고보고-대다수가 못해도 나는 하는등 나에겐' 적어도 구조상- 그건 인과에 의했다기 보단 의지로 가능했

던 것이고 의지로 하건 인과로 하건 그런게 되는자가 생존에 유리

행복 쟁취도-시간은 그다지 중요한 부분이 아님 언제고 하거나 인생에 2~3 번만 있어도 행복한걸 볼때 매번 있고 그래야 행복한 부분도 있고

그런게 있다 고기 안굳게 하듯 그렇게 과거 경험삼아 행동 완전 조절-그러나 그것도 쉬운게 있고 어려운게 있고 확률상 그런게 존재하듯이 그런식으로 해서(또 그렇게 우습게 안보이는 것처럼)

그런게 존재하므로 그런 부분이 있다 일상계원리는

작동띠디하게 하는 것, 명분전 확실히 못해 제대로 공격못하게 하는 것 그런 것 다 포함-실제로 확실한데도 확실하지 않다고 그런식으로 지풀이 이쪽 사기 꺾는건 안좋은것 이건 전쟁

분개하는 사실에만 집중하는등 뇌는 비슷 비슷

그렇게 해도 그런 자극이 오면 또 그렇게 반응하는등 인과라기보단 구조적  측면이 크다 주의환기로도 가능한등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진심을 생각해 주는게 무슨 소용있을까-그런 딜레마- 그러나 필요에 따라서 아니면 조종을 위해서 아니면 얻을 것을 위해서 혹은 자기방어나 그나마 장면만들고 행복꽃피

우려고(이것도 철저한 필요성이나) 그러는 것이다 지네는 모르나 조건반응

진짜 ''진심'' 을 위해 그러는 경우는 적다-과거 뭐 조건반응으로 그랬기 때문에 그새끼들이 먼저 그래서 뭐 그랬던건 있으나 이건 어쩌면 유전초월 전생에 원수를 가족으로 만나 나는 항상 전

쟁으로 산다. 진심이 통한다면 뭐 얘기가 달라지는건 사실이나 전쟁적인 차원에서 한 것이다.

그간 비의도감금입장안곤란해지게 내가 가둔것 내가 열었다 그리고 잘관리 이걸로 한타임 청산하고-조작이라기 보단- 그래도 잘살아야지 이것밖에 없는데 그러자 대화의 물꼬가...

식상생재는 자본주의에 젖어든 새끼들 돈으로 움직이기에 유리하지

나만 잘관리하면 화가 안난다는 사실을 알았다 어디서건 나만 강하면 이쑤시개 하나로도 발르니까

평생을 칼차고

피치않게 절묘하게 나로인해 주어진 기회들-나로 인해 갈라졌다가

다시 물꼬 생기고

어차피 어디서든 관리한단생각에 1차적 청산 과거 업신여김등 폭발등 그런요소들

당황한거 다시 접고 무마한 그런식.........


우연으로 보지만 한번 접었지 한번 용서

대화하는게 더 낫지

필요해서 이용한게 아닌 어쩌다 하다보니 되는 식 그런식 모양만듬 인간은 다 그렇다 거기서 거기


물꼬 트고 뭐 그러니 행복 꽃피우고 저렇게 좋은데 결국 원하는게 그건데 아무것도 얻지 못하니까 -세뇌의 기회도 되기도 하지만-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한거지...........

어차피 이게 전부인데

*자길 못건들이게 하는 방법은 그것이다- "그사람은 칼잡이야." 등 그런식으로 하여 함부로 못하게 하는 그런데 그게 그사람 볼때마다 연상으로 떠오르거나 험악하고 패고 그렇게 제거하고 하

는 냉혈한 칼같은 그런 느낌이 스멀스멀이나 제대로 떠오르면 그게 그사람 제압에 성공한거다(뒷골목은 그런식) 그런데 그게 아니고 우습거나 만만하거나 그럼 짓이겨지고 공동화풀이 쓰레기

하수구가 된다. 그게 뒷골목 생리 그래서 법이 없는 그런데선 살아남기 힘들다 다 오물이니 뭐니해도 약육강식 동물이라 그래서 제일 좋은건 "꼬리표" 그사람 생각나게하는 별명... 독사...(끊

덕지게 쫒아와서 복수한다는 그런식 질김 잔인성 붙임...) 도끼...(도끼쓰고 잔혹성) 악마... 악귀... 그런 별명을 붙이고 이름과도 잘어울리면 좋다 그래서 그런식으로 자길 지키고 문신등도

자길 지킬 수 있긴하나 어설프게 해서 하위되느니 정체성없이 안하는게 낫고 문신은 오히려 안하는 쪽이 더 있어보인다 이미지상 대다수 보스들이 문신을 안하니까... 당시 시대고 뭐고 야쿠자

쪽은 하나 삼합회나 한국이나 이탈리아 마피아 쪽은 보스들이 문신을 안함...... 그대신 별명이나 실력이나 뭐 그런걸로 죽이고 항상 누가봐도 꼬리표나 그 악명, 서늘성이 있는그대로 살아나

는데-그냥 뱀인거지 굳이 위장하고 허세하려고 문신이 필요없기 때문 문신은 자길 지키려는 주술적인 의미이거나 자기보호의 나약한 마음이 일어나거나 아니면 진짜 좋아서하는건데 그정도 유

치성 수준은 넘었기 때문... 그래서 진짜 악하면 그걸 과시하려 하거나 뭐 사용하려 할 순 있지만 저절로 드러나거나... 그걸 정신수준이 높다면 진짜 악해서 만족하는거지 그걸 굳이 드러내고

과시하고 위장하려(이건 전쟁목적으로 하나-진짜 악한건 드러내면 되는거지 꾸밀 필요는 없다. '진짜'니까) 할 필요는 없다. 호랑이가 줄무늬로 위장하고 하긴하나 인간은 그렇다. 오히려 다른

필요성이나 뭐 그런거 때문에 안하는거고 굳이 그렇게 필요성으로 의지나 의존을 안해도 존재 자체로 굴복시키기 때문이고 그래서 최상위는 히피나 목사나 조폭이나 정치나 경제나 한길로 통하

게 된다 모양이나 냄새는 좀 달라보여도 스타일은...-(그게 인간은 거기서 거기고 그걸 이합집산 시켜 통치하여 내려보는 길은 비슷하다는 뜻이다.....)

볼때마다 어떤 냄새건 단서간 명성이건 박힌거건 집중이건 떠올려서 연상되어 꼬리표로 생각나게 하라..... 매일 검정색 옷을 입는 것도 좋은 방법이나 어설픈 문신-매일 볼 수 있는건 아니라

서-은 금물이고 그런식으로 자길 지켜야 할 사람도 물론 있다. 그런데 자기에겐 어떤게 효과적인지 잘분석해서 통찰 그간 점검해서 해야 할 것... 대통령이 문신을 한다면? 아마 당선 안될

것.... 그렇게 따지면 좋다. 자기 처지등 잘생각하여 조양은이 문신을 한다면? 그냥 양아치 수장이 될 것........(겁을 더먹기 보다는) 다들 그런 원리와-그정신에서 그런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피어싱은 되도 문신은 안된다는 여자나... 그런 이유들 있다. 비슷해 보여도 표상의 세계에선 다름.........

한번사는 인생 효과적이여야지

복잡할까봐 말안하려고 했는데 어쨌건 사정이 그렇다 괜히 그런 과거 온갖 얘기 하기 싫어서 간단히 취한 조취였다.... 차라리 안밝히는게 나았을 뻔 하긴 했는데

상황이 그렇게 만들었어도 멋있는건 멋있는거긴 하나

평소하는 그게 생명을 지켜주는거다-평소 처세하는 강력함이나 그런 포악성혹은 공포성 연결된 결부된 이미지 그런게 상기되어 그런 살인이나 공격이나 그런걸 막아줌 반대로 그런게 비호감이

였거나 적응되거나 갖잔거나 하면 그런 때 공격하고 그런 평소에도 원래 누구나 칼을 경계하고 관계를 한다 비수가 다들 있으니까 그런데 그걸 못견디면 도태되거나 아니면 그걸 거부하면 제도

권 온실에서 사는건데 그것마저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니까- 어차피 한평생이라면 매일하면 그만인데 어차피 노년엔 잘안그러잖아 다들 돈으로 자길 지키지... 중년만 넘어도

어느정도 수준인지 모르고 있구만-기본이 살인이고 일상인데

교화되고 정신차려 뭐 혼자서 그거 하고 있던 그 일상 그게 슬퍼서 그냥 놓았다 정신차리고-다만 인간의 부족한 부분이라 생각하고 칼을 잡고 목에 대고 있는 것이다 단지 그래야 좋은게 나오

니까 그것이 인간의 삶 나도 마찬가지고 누구나 다 그렇다 신이 만들었다 하나 그렇게 진화하여 선악과의 원죄치곤 너무 혹독한걸 미치광이라 하지만 그래도 창조했다고 믿고 올인하기로 했다

마음으로 부터-

기대부응안해도 흔들리지 말자고 나자신을 다잡고

지키는 모드라기 보단 일상으로 가는것이다 쭉 불과 수천일만 그러면 되니까- 무사시

이렇게 있을 시간도 불과 2~3 년이다 그 시간안에 뭣도 아니게 살지 말고 서로 잘하고 살자-금방 행복감이 드는걸 뭐 그리고 그런건 차차 나중에 그리고 접지 말자 자기를 다스리는게 모든 전

쟁에 시작이다 필요성이 있건 없건 숨이 붙어 있다는 것은 전쟁해야 한다는 뜻이다.

같은 인간, 같은 곳에서도 진실과 거짓은 있으나 그게 그 인간에게 어떤 의미냐가 중요한거겠지 하잘 것 없는 자들도 많아 스스로도 상품의 그런 대다수 잠식된 상황에 술떡

당연히 닌자보단 사무라이가 낫다-여러 충족등 가지는 것 그러나 전투력은 닌자가 나을 수도 있다 정과 기인데 잘 배합하여 써야 한다 자유자재로 변화하고 행동가능케 평소 훈련

어떤 여자애가 카발라로 직업을 찾아서 성과를 잘낸다는데 사실 그 카발라는 틀린 것이었다 잘못한 것 근데 그게 대충 잘맞는걸로 보아 인간의 그런 품이 넓은 경우도 있다는 사실 진화의 품

단지 자기가 급박했단 단초적 심리로 그런 대전쟁을 일으키다니 그것이 바로 세상을 좌지우지한단 힘'을 가진자의 여유

개미들은 전전긍긍할텐데 -시스템의 허

내가 보기엔 그렇다. 만약 그게 행복의 고유영역을 건드리지 않고 그냥 비트나 리듬, 쾌락과 말초 그런 쓰레기 과거 전통 그런거만 건드렸다면 '이 쓰레기 같은거.....' 하면서 내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게 행복의 전통영역을 건드려버리고-''추억'' 이란 측면 또 자기가 가진것의 그런 조건반응성등 그런 헛점이 보이면서 전도현상이 일어나 버린건데 사실 그건 진짜와 가짜

를 구별하지 못한거라고 볼 수 있다 인간이 조건반응체라도 진실과 거짓은 있는 것인데 그런 큰 착오

현재 어떤 인간이 다가와서 뭐 그런 그렇게 흘러온 쓰레기 대가리 -그뿐이긴 하겠지만 어떻게 저렇게 그럴까 하기 전에 인간은 99.99% 가 다 그런 뇌로 공통성이 있고 인과로 인해나 발달단계

로 인식상 혼란이 되긴 하겠지만 사실상 그런 기반위에 사람성을 꽃피우고 각기 다른 추상과 형이상학을 가지고 살아가는 거고 그게 신의 뜻이라는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미비하다 탓하지 말고 그걸 이용해서 재를 취하고 하는게 병법의 가르침이다. 그리고 병법적으로 좋은 행동은 목숨을 걸고 선두에서 지휘하는 것도 어울리는 자가 해야 받아들여지는 거

지 안그러면 그냥 심리로 운용해도 좋다는거다 어차피 진심이고 나발이고 그런거니까 생명이 눈앞에 있는데 진실이고 인생에 유일이고 그다지 의미없을 수도 있다 그런선에선-어쩔 수 없는 진

화와 그래 뭉처진- 당연히 타인은 타인일 뿐이나 생각해줘서 마음을 얻는거다.

인간 진화역사의 딜레마-이익때문에 배려심 엿바꿔먹은 싸이코패스가 일으킨게아니다-누구나 그자리에 있으면 두뇌의 욕심으로 전쟁하는 것이다 물론 인간의 감성은 그게 그래서 두려울 수 있

지만 이득에 저버리는 또 대다수 호구라 하지만 그시대에만 충족할 수 있는 그런 성격

가능성의 세계에서 사간을 활용하면서 남에 목숨우습게 알지만 당연히 자기에겐 자기가 제일 중요 -인간을 물형화시켜 다루는 측면의 극대화인 전쟁기준 당연히 진심을 주나 조건반응적 측면이

남들도 나에대해선 타인이므로 강해 비슷한 유전자도 그렇게 해서 씨줄낱줄하는것 다루는 것

그런식에 전략으로도 인간이 '진심' 으로 오랜 기간 변하여 뇌가 변할 정도로 그런게 가능하구나 생각 - 마치 어떤 계기로 오래 지속되며 시냅스가 변하듯이 회로재편성

인간이 아니라 짐승적 행동을 하거나 했던 작동체를 볼 뿐이다. 나는 인간이 누구나 약자에게 어떻게 변하는지 잘알고 있다. 그런 관계 얽힐 때 비매력자에게

어릴때 미비할 때 그런 동네에서 당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확률상 그래서 부모나 지각의 역할이 중요하나 사람살 수 있게' 했다고 다 살기 좋은 건아니다. 아무리 성향맞는자가 모여도

감정은 '이것들이 어디서 사람무시하고 지랄인가 조건반응으로...' 하지만 사실 전략상은 그렇게 풀어나가는게 맞다.

인간과의 만남은 자길 어필하고 행복한(하려는) 자리다. -만나기전-엔돌핀이 솟지 않는다면 끌어낼 수 없다. 오래못감

가르쳐 주면서 보상쾌락

인간을 다룰 때 때리긴 때려야 할 때가 많은데 자주나- 그걸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거나 (기분이 나쁘고 싸움이 나고 치명타 가능성 높고 뇌가 충격이니) 싸대기도 기분이 더럽고 (인격모멸) 무

기로 때리거나 -그것도 기분이 나쁘고 싸움이 난다- 낫이나 칼빵을 놓을 수도 없고-치명타- 어깨나 등을 때리면 치명타가 아니라 싸움나고 엉덩이를 차는 것도 치명타 아닌 장난이라 싸움이 더

나고, 사실 제일 좋은건 주먹으로 배-명치를 때리는 것이다 그게 친근함과 동지애도 표시하는 겸 숨턱 해서 꼼짝 못하게 하고 또 수도 손날로 목을 치면서 제압하는게 있는데 숨도 턱막히고 제

압도 확실히 하고 누르면서 크게 안다치고 권위를 주장하고 윗사람인걸 알리는 그런 평소 추억까지 생기며 다루는 방법인데 그걸 많이 하고 잘 전달해야 한다 미워하는게 아니라 동지애 그런식

으로 그래서 손날로 목을 치고 -어떤데서도 나오게- 주먹으로 배명치를 치는 그런 식으로 턱 막히게 하는걸 많이 연습하고 사람은 그렇게 다루는 것이고 명치를 발로 차면 기분이 나쁘니까 그

걸 잘하는게 낫다. 그리고 목을 뒷덜미를 치거나 귀를 잡아뜯거나 하는걸 봤는데 기분만 나쁘고 효과도 없고 추억도 안남고 고통만 주는 것이므로 좋은 방법 아니고, 위력도 보여줄겸 하는건

주먹으로 명치를 치고 손날로 목을 치는 것 뿐이다. 이걸 잘할 것-때려서 잘못을 알려주고 다룰 때는

단 전달할때 우습게 보이지 말고 확실히 제압-가로눌러야 하므로 연습을 아주 많이 하고 숙달될 것 그게 좋고 여자를 때릴 때도 싸대기는 기분 나쁘니 목이나 배를 치는게 좋으나 여자는 기본

적으로 주먹을 못써 기분이 나쁘므로 여자는 잘 안치는게 좋다..... 앙심을 품게 됨

멱살을 잡는건 기분나쁘고 싸움만나니 하지 말고 고막이 멍멍하게 귀때리는 것도 치명타 되니까-그러면 동지는 끝이다 왜냐하면 사자끼리 장난칠때도 서로 안다치게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된

다. 그리고 이런 식 서열정할때도 주먹으로 얼굴은 안때리게 하고 하는게 의리 그렇게 룰을 정하면 좋음 먼저 명치치거나 목때리는 자가 이기는 그런식 "우리끼린".......

자연스럽게 나오게 친근감의 표시 권위주장

오히려 제대로 안했을때 싸움나는거니까 제대로 하는게 좋다 굴욕감안들고 오히려 더 친하게 중독되게

실력도 각인할 겸 목치기 배치기

조인트도 웃기고 아프기만 해서안좋다 아프진 않고 숨턱막히고 제압하는 방식이 최효율 목배

칼위협도 좋지못함 죽일 수 있단 위협이니까 쳐야하니까 전달

그러니까 그런 일상사에서 자극을 못느끼면 죽여도 자극을 못느끼면 인간 삶이 무슨 의미인가-

없어 보이는 새끼가 개겨서 당한다는 사실만 알아둬라 표정이라도 있어보여야지 억울하나 그렇게 돌아가지

싸이코패스고 나발이고 없어보여서 처당한다.

힘이 그 시작 신경의 힘부터

곡예운전을 하는거보고 역시 살사람은 산다 하지만 그건 실력때문이고 그런 실력을 갖춘게 운이라면 뭐 인과지만

감빵은 갈곳이 못된다-강간당하고 폭행당해 얼굴뼈가 다 부서졌는데 그걸 또 맞추고 붓기 빠지기 전에 또 당하고 해가지고 매번 그러다가 뼈가 잘못맞추어져 괴물이 되었는데 도와주는 자가 아

무도 없었다고 국가가... 세상에 혼자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무력하고 감빵은 갈일이 아님.......

재공격을 막기 위해서인 때도 있겠지만 그정도 감정적 모욕이 그런걸 감내할 만큼 대단한가? 그건 아닐 것이다 미래건 현재건 잘판단하는게 좋다 무조건 아닌 다른 방책을 마련해 제거하는게

좋다 차도살인등

죽을때 늙어서 후회의 집착 그건 놓아버릴 수 있는데 이건 아니다 명분삼아 같이 누릴

이건 혁명

제1계 만천과해(瞞天過海) 하늘을 가리고 바다를 건넌다. 은밀하게 내일을 도모하라. 병법의 기본은 숨기는 것이다. 공격시점을 모르게 하라. 반대로 드러나게 하여 위협하기도... 속임수를 써

서 고비를 넘긴다는 것. 두려워 떨고 있는 사람의 눈을 가리고 두려움을 없앤 후 그를 속여서라도 배를 태워 강을 건너게 해야 한다. 만(瞞)은 ‘속인다(deceive)’는 뜻이다. 천(天)은 하늘처

럼 높은 사람, 즉 천자(emperor)를 뜻한다. 따라서 만천(瞞天)은 ‘천자를 속이다’의 듯이며 과해(過海)는‘바다를 건너다’라는 뜻이다. 즉 ‘바다를 건너는 것이 목표라면 신하가 얼마든지

황제를 속여 바다를 건너게 할 수도 있다’는 전술이다. 바다는 건너야 하는데 황제가 바다를 두려워하여 건너는 것을 주저하고 있다면 유능한 신하는 잠시 오너인 황제의 눈을 가려 앞을 못

보게 하고 바다를 건너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끝까지 진실로 기억하도록....... 결국엔 남좋은 일 하는건데 그것이 대단하고 그들에게 즐거운 일을 하는 것 같이 믿게 만들어 혼란과 진심을

우려내고 돈을 갈취하는 종교수법도 그렇다.
제2계 위위구조(圍魏救趙) 위나라를 포위하여 조나라를 구하다. 정면공격보다 우회하라. 이는 기원전 354년 전국시대에 위(魏)나라군이 조(趙)나라를 공격할 때 제(齊)나라가 군사를 파병하여

위나라를 치니 위나라 병사가 자기 나라로 돌아가 스스로를 보호하게 되어 조나라의 위기를 해결했다는 고사에서 유래.
제3계 차도살인(借刀殺人) 남의 칼로 사람을 해치다. 직접 나서는 것은 초보자의 방법이다.
제4계 이일대로(以逸待勞) 쉬다가 피로에 지친 적과 싸운다. 때가 올 때까지 기다려라. '쉬면서 힘을 비축했다가 피로한 적을 맞아 싸운다'는 의미로 쓰이는 이 말의 출전은 <손자(孫子) 군쟁

편(軍 爭篇)> 이 계략은 적이 곤란한 국면에 처해있을 때 반드시 공격하는 작전을 써야하는 것은 아님을 강조하고 있다. 핵심은 주도권을 장악하는데 있고 기회를 기다려 행동하고, 불변하는

것으로써 여러가지로 변화를 해야하고, 고요함으로써 움직임에 맞서며, 적극적으로 적을 조정하여 적으로하여금 스스로를 조절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있다. 괴롭히고 인내력을 상실하게 하여 일

저지르게 만들고 구속시켜라.
제5계 진화타겁(火打劫) 상대의 위기를 틈타 공격한다. 뜨거울 때 때려라는 뜻으로 '남의 집에 불나 혼란하여 자기를 돌볼 틈이 없을 때 도둑질을 한다'는 것. 자살하고 싶을 때 공격해라. 스

스로 혼란되어 무너진다. 적이 위급한 상황이나 곤란함에 처한 틈을 타서 상대를 제압한다. 기회가 왔을 때는 벌떼처럼 공격하라.
제6계 성동격서(聲東擊西) 동쪽에서 소리지르고 서쪽으로 공격한다. 상대방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유도하라. 상대가 동쪽에 주의를 집중할때 서쪽에서 친다.
제7계 무중생유(無中生有) '무중생유' 계략의 숨은 뜻은 존재하지 않는 가상을 이용해 상대를 유인함으로써 완전히 끝까지 속임수를 쓰는 것이 아니고 시기가 성숙한 때에 가상이 진짜로 변한

것을 발견했을 때는 이미 대책을 마련할 수 없게 됨을 말한다. 가짜로 그런 모습을 만들었으나 어느새 보니까 그게 진짜로 확인. 허수아비를 만들어 진짜 사람인줄 알고 화살을 쏟고 퍼부었는

데 그 화살을 모아다가 진짜 힘을 가지게 된 그런 책략. 예를 들어 유명하다고 해서 샀는데 그들로 인해서 유명한 상품이 되버린. 지혜로운 자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없어도 있는 것처럼 보

여라. 조폭행세를 하다가 진짜 조폭들로 부터 대우받다. 근본이 원래 뿌리 없는 것이라서..... 그래보이면 그만 다들 그럼 자격시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기면 그게 짱
제8계 암도진창(暗渡陳倉) 기습과 정면공격을 함께 구사한다. 허위 정보를 누설하여 역으로 이용하라. 남몰래 진창(陳倉)으로 건너가다. 적을 공격함에 있어 자신의 노선을 은폐하여 기습작전

을 감행함을 일컬음. '이계략은 한(漢) 고조가 진창을 남몰래 가서 삼진(三秦)을 평정하고 항우(項羽)의 기선을 제압하여 한(漢)을 세웠다는 고사에서 유래되었다. 그는 전한(前漢)의 장수인

번쾌더러는 수잔도(修棧道)로 가라고 떠벌려 놓고 자기는 오히려 몰래 진창에서 군사를 출동시켜 군사적인 준비가 없는 초나라를 공격하였다. 후에 거짓 행동으로써 진실된 행동을 덮으려는 것

을 일컫는데 인용된다.
제9계 견안관화(隔岸觀火) 적의 위기는 강 건너 불 보듯 한다. 상대방에 내분이 일어나면 관망하라. 강건너 불보듯 한다. 산에 앉아서 범이 싸우는 것을 보고 황학루 위에서 배가 뒤집히는 것

을 본다. '어부지리(漁父之利)'와 비슷한 뜻으로도 쓰임. '격안관화(激岸觀火)' 계략은 병법에서 적의 내부에 분열이 일어나 힘이 쇄약해지길 기다린다는 뜻으로 응용된다. 상대가 약한 돌이

있을 때 직접 공격을 하면 상대는 온 힘을 다하여 대처하는 상황이 초래된다. 그 자리에서 쉽게 처리해서는 큰 수확을 얻을 수 없을 경우 기타의 수단을 이용해 적당한 타협점을 찾는 것이 좋

다.
<삼국지>의 '적벽대전'에서 유래- 더 큰 이익을 얻기 위한 일시적인 타협술
제10계 소리장도(笑裏藏刀) 겉으로는 웃으면서 속으로는 해칠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일컫는다. 아군은 암중에 계획하여 충분히 준비하고 시기를 기다려 일을 추진하니 상대가 임기응변을 부려

도 소용이 없다. 이 계략은 정치 외교상에서 위장 수단으로 쓰이며, 군사상으로도 아군의 행동을 감추어 표면상으로는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다가 몰래 공격 척살의 기회를 엿보는 책략이다.
웃음 속에 칼이 있다. 웃지만 칼을 휘두르고 있다. 웃음속에 칼이 감추어져 있다.
제11계 이대도강(李代桃) 오얏나무가 복숭아를 대신해 죽다. 군사작전에서 아군의 힘이 상대방보다 열세에 있을 때 아군의 최소한의 희생을 통해 승리를 얻고자 하는 전략이다. 작은 손실로 결

정적인 승리를 유도하라.
제12계 순수견양(順手牽羊) 기회를 틈타 양을 슬쩍 끌고 간다. 아무리 작은 이득이라도 묵과하지 말라. 힘들이지 않고 물건을 손에 넣는다. 작은 것 때문에 큰 것을 잃어서는 안되고, 반대로

작은 승리의 기회도 소홀히 하여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곶감빼먹기 상대는 눈치 못챈다. '그정도야...' 하고) 시체를 가져가라고 하고 매복하여 공격한다.
제13계 타초경사(打草驚蛇) 풀을 헤쳐 뱀을 놀라게 한다. 상대방의 본심을 드러내도록 하라. 경솔한 행동으로 계략, 작전 따위를 사전에 누설시켜 상대가 경계심이나 두려움을 갖도록 한다. 숨

어 있는 적을 발견하려면 의심나는 지역에 대한 정찰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복적인 정찰은 적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제14계 차시환혼(借尸還魂) 죽은 영혼이 다른 시체를 빌려 부활하다. 다른 허수아비를 써서 배우를 하게 하고 이득을 취한다.
금선탈각과 같이 하면 그런 허수아비에 온통 정신이 쏠려 있을때 이득을 취한다. 계략을 군사상으로 해석하면, 작전을 수행함에 있어 쓸모없는 세력을 이용하여 아군의 목적을 달성하는 책략이

나 배우로 쓴다. 여러 목적, 주의혼란이라도
제15계 조호리산(調虎離山) 호랑이를 산 속에서 유인해 낸다. 어려운 상대는 끌어내라. 유리한 곳에서 싸워라. 적의 방어진지가 견고하고 지형이 불리할 때 적은 밖으로 유인해 싸우는 전략을

말한다. 유인책과 함께 사용한다.
제16계 욕금고종(欲擒故縱) 큰 것을 얻기 위해 작은 것을 풀어 준다. 담배핀 것은 봐주고 살인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쫒고 있다고 오해하게 만들어 -도망가게 하여 체력과(발달못하게 쓸데없

는 일 되풀이 하게 하여:기도에 매진하게 한다든지)- 진력을 다 빼놓는 것이다.
제17계 포전인옥(抛引玉) 돌을 던져서 구슬을 얻는다. 작은 미끼로 큰 이득을 도모하라.  약간 좋지않은 물건을 내놓아서 좋은 물건을 끌어내는데 이용한다. 진실을 유발하여 돈을 번다. 감성

팔이나
제18계 금적금왕(擒賊擒王) 금적금왕의 출전은 당대 시인 두보(杜甫)의 <전출색(前出塞)>. 군사작전에서 완전한 승리를 얻으려면 철저하게 적의 주력부대를 섬멸해야 한다. 그의 우두머리를 잡

음으로써 그의 전쟁수행 조직을 와해시켜야 한다는 것. 즉, 이는 활을 당길때는 강하게 당기며, 화살을 쏠때는 긴 것을 사용하라. 사람을 쏘려거든 먼저 말을 쏘고, 도둑을 잡으려면 먼저 우두

머리를 잡아야 하고, 뱀은 머리가 없으면 안되므로 뱀머리를 치면 이 뱀은 끝장난다는 말이다. 군사상 이 계략은 적군의 우두머리를 잡거나 적의 심장부를 파괴하여 적을 혼란에 빠뜨려 철저히

무찌르는데 사용된다. 지휘자는 작은 승리에 만족하지않고 전체를 보아야 전쟁 효과를 확대하여 전면적 승리를 얻을 수 있다. 만약 시기를 놓쳐 적군의 주력 부대와 적의 우두머리를 놓아주면

범을 산에 놓아준 것과 같아 후환이 끊이지 않는다. 제대로 자기가 누구인지 박아놓는다. 그렇게만 강하게 핵심적으로 기억하게. 꼬리표달기.버남효과. 초두효과 정보왜곡인식... 이미지 강렬

하게 박아놓는다. 집중하여 다른 정보 못끼여들 정도로.... 복잡한 정보들로 혼란시키고.... 적을 잡으려면 우두머리부터 잡는다. 사기와 투지를 꺾는다. 후환을 없애려면 머리를 없애라. 기선

제압. 승부는 최후의 일각까지. 선의선.
제19계 부저추신(釜低抽薪) 가마솥 밑에서 장작을 꺼낸다. 힘으로 안 되면 상대방의 김을 빼라. 밥을 못먹으면 힘을 못쓴다.
제20계 혼수모어(混水摸魚) 물을 흐려 놓고 고기를 잡는다. 혼란을 일으켜 결정타를 가하라. 본 계략의 뜻은 혼란한 틈에 기회를 잡아 이익을 얻는다는 것이다. 혼탁한 물속에서 물고기는 머리

가 어질하여 방향을 잃게 되니 기회를 봐서 고기를 더듬으면 의외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군사상으로는 적이 혼란하여 정신이 없는 기회를 틈타 승리를 얻는 계략이다. 혼탁한 물에

서 물고기가 방향감각을 잃듯이 복잡한 전쟁중에는 약한쪽이 불안하여 동요하게 될 것이다. 한쪽은 주동적으로 물을 흐려놓고 상황이 복잡해지기 시작하면 기회를 틈타 행동으로 옮긴다. 일으

켜도 되고 되는 걸로 유리하면 그래도 되고....
제21계 금선탈각(金蟬脫殼) 매미가 허물을 벗듯 위기를 모면하다. 형식은 남겨두고 내용만을 뽑아가 적이 형식을 얻은 것에 만족할 때 아군을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여 아군의 전략목표를 달성

하는데 목적이 있다. 진영을 그대로 두고 주력을 딴 곳으로 하여 적을 속인다. 차시환혼과 같이 사용하여 성형괴물에 속고 열광할때 진짜 매력을 데리고 가는 것이다.
제22계 관문착적(關門捉賊) 문을 잠그고 도적을 잡는다. 약한 적을 포위 공격하라. 구성원은 많지않지만 파괴력이 큰 자나 쟁점들을 활용해 주의 혼란, 교란시킨다. 예를 들어 아동이란건 그냥

작은 육체덩어리를 해한것에 지나지 않으나 부모등과 결부되고 진화심리로 크게 동요하므로 그런걸 활용해 혼란 시킨다. 여자나 그런 것도 (실지로는-무의식의 내면엔 대다수에) 부모보다 민감

한 문제
제23계 원교근공(遠交近攻) 적의 연맹은 와해시키고 자기 나라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나라와 친교를 맺어 먼저 가까운 나라를 공격하는 전략적 계략이다. 군사 목표를 실현하려는 기도(企圖)가

지리적 조건의 제한을 받아 달성하기 어려울 때는 먼저 가까운 적을 공격하여 취해야한다. 가까운 적을 넘어 먼 적을 공격할 수는 없는 것이다. 적군의 연맹을 방지하기 위하여 천방백계로 적

을 분열시킨다. 가까운 적을 섬멸한 후 친교를 맺은 먼나라도 다시 새로운 공격 대상으로 변한다. '먼나라와의 친교'목적은 실제적으로 적의 수가 많아지는 것을 피하기위해 채택하는 외교 술

수. 먼 나라와 사귀고 이웃나라를 공격한다. 포위를 통해 적을 섬멸한 후 먼나라도 제거한다. 오히려 먼 곳의 사람들을 통해 가까운 자를 친다. 가까운 적부터 상대하라.
제24계 가도벌괵(假途伐) 기회를 빌미로 세력을 확장시킨다. 본 성어의 출전은 <좌전(左傳)>. 가도(假道)란 길을 빌린다는 뜻으로 이 고사의 뜻은 기회를 빌어 세력을 확장한다는 것. 군사상으

로는 강대국이 멀리 있는 약소국을 공격하기 위해 이웃나라를 거쳐야 한다면 출병하기 전에 이웃나라를 안심시켜 원정을 위한 길을 제공받을 수 있는 방법을 세워야 한다는 뜻이다. 적과 아군

사이에 위치한 소국(小國)이 적의 무력협박을 받을 때 원병을 보내어 소국의 신임을 얻는다. 이후 '보호(保護)'라는 미명하에 군대를 보내어 소국의 자주권을 상실케 한다. 약한 상대는 명분만

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도움을 주지 않으면 공격당하기 때문이다. 자기를 안죽인 것 만도 감사해서.... 심리상 당연시 안여기게
병전계 : 전쟁중에는 아군의 내부에 항상 적이 숨어 있기 마련이다. 적을 마주하고 싸우는 상황 속에서도 언제 어느때 아군 내부에서 누군가가 칼을 들이댈지 모른다. 병전계란 이런 불의의 사

건에 대비한 전술이기 때문에 앞에서 소개한 전술과 비교해서 더욱 복잡하다고 할 수 있다.
제25계 투량환주(偸梁換柱) 대들보를 훔쳐내어 기둥으로 바꾸어 놓는다. 본 계략의 뜻은 빈번하게 적의 주력을 혼란시켜 그 스스로 패하기를 기다린다는 뜻이다. 겉은 그대로 놓아두고 내용이

나 본질은 몰래 바꾸어 놓는다는 것. 겉은 변한 것이 없어 보이나 주력을 자꾸 바꾸고 기회를 엿본다. 대들보를 훔쳐서 다른 대들보로 바꾸어 놓으면 겉은 같게 보나 본질이 다르므로 상대에게

타격을 입힐 수 있다. 집이 무너지거나 아니면 내 부하거나. 겉은 비슷해 보이나 조폭인줄 알았더니 내부로 침투한 경찰이었다 그런 식 전략. 양아치인줄 알았는데 목사였다. 고의로 패하게 하

여 자신의 세력으로 흡수한다.
제26계 지상매괴(指桑罵槐) 뽕나무를 가리키며 홰나무를 욕한다. 우회적인 방법으로 겁을 주어라. 본 계략은 줄곧 자기에게 불복종하는 사람에 대해 타인의 과실을 질책하는 방법으로 암중에

그 사람에게 경고한다는 뜻이다. 군사상으로는 비교적 약한 적에게는 경고와 유혹의 방법으로 싸우지않고 이길 수 있고 비교적 강한 적에게는 말을 빙빙 돌려 그를 위협할 수 있다는 의미. 춘

추시대에 제상 관중(管中)은 노(魯)나라와 송(宋)나라을 굴복시키려고 바로 이 계략를 운용하였다. 그가 먼저 약한 수(遂)나라를 공격하니 노나라가 겁을 먹고 바로 사죄를 하고 화해를 청해

왔으며 송이 제, 노의 연맹을 보고 어쩔 수 없이 패배를 인정하고 화평을 청했다. 관중은 "고산진호(敲山震虎)"로 큰 손해 없이 노와 송 양국을 신복으로 삼았다.
제27계 가치부전(假痴不癲) 어리석은 척 하되 미친 척 하지 마라. 어리석은 행동으로 상대를 안심시켜라. 차라리 모르는 척하고 행동하지 않는 것이 아는 척 하고 경거망동하여 실수하는 것보

다 낫다. 때론 더모르면 속일 수 있어도.
제28계 상옥추제(上屋抽梯) 지붕으로 유인한 뒤 사다리를 치운다. 적이 사다리로 올라와 만들어놓은 함정에 진입하면 즉시 사다리를 제거해 적을 포위해 섬멸한다. 종교에 빠지게 만들어 선해

지면 공격한다. 부성애를 자극해 맘약하게 만든후 제거한다.
비행기 태워 놓고 미사일 쏘기. 본 계략은 고의로 약점을 들어내어 적을 아군 깊숙이 유인하여 아군이 유리한 때를 선택해 적의 전방응수와 후방지원을 단절하여 적으로 하여금 완전히 궁지<絶

地>에 처하게 한다는 의미. 적이 일반적으로 그렇게 쉽게 속아 넘어가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먼저 적에게 안전한 '사다리'를 주어 고의로 편리를 제공한다. 적이 사다리로 올라와 만들어놓은

함정에 진입하면 즉시 사다리를 제거해 적을 포위해 섬멸한다. 호혜인줄 알았는데 그것이 자신을 옭아매는 덫이자 시한폭탄이였던 것이다. 마약같이 독버섯. 다른 자가 준 맛있는 음식에 독을

타서 모함하다.
제29계 수상개화(樹上開花) 본래 꽃이 없는 나무에 본래 꽃이 있었던 것처럼 할 수 있다는 뜻이다. 허장성세. 허풍도 때에 따라서는 큰 힘이 된다.
제30계 반객위주(反客爲主) 주인이 오히려 손님처럼 대접받고 (상황을 좀 뒤틀어 착각하게 하여) 그걸 당연하게 여기게 하다. 손님이 도리어 주인 노릇하다. 구르는 돌이 박힌 돌을 뽑아낸다.
제31계 미인계(美人計) 미녀를 이용하여 적을 대한다. 미모를 겸비한 여인을 앞세워 현혹시키고 판단 미숙으로 유도. 천하를 지배하는 남자를 요리하는 여자 본 계략의 출전은 <육도(六韜), 문

벌(文伐)>. 병력이 강대하고 장수(將帥)가 명석한 적과 싸움을 벌인다면 일순간에 적에게 굴복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적도 미인을 이용해 적을 유혹하여 그의 의지를 약화시키면 물리

칠 수 있다. 적장을 타락시킬 방법을 찾아내 투지를 저하시키면 부대는 분명 사기가 침체되어 작전능력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제32계 공성계(空城計) 빈 성으로 유인해 미궁에 빠뜨린다. 철저히 비워 둠으로써 적을 두렵게 하라. 이 계략의 핵심은 적장(敵將)의 심리상태와 성격특징을 확실히 파악하여야 한다는 점. 제

갈량이 공성계를 사용하여 적의 포위를 벗어난 것은 바로 그가 사마의(司馬懿)의 신중하고 의심 많은 성격적인 특성을 충분히 이해했기 때문이다.
제33계 반간계(反間計) 적의 첩자를 역이용한다. 적의 스파이를 역으로 이용하라. 미리 대비하여 그쪽에 마음이 안빼앗기게 하라. 착각등
제34계 고육계(苦肉計) 자신을 희생해 적을 안심시킨다. 사람이 자기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히지는 않는다. 본 계략의 핵심은 일부러 스스로를 해쳐 상대로 하여금 믿음을 얻는데 있다. 죽는것

보다 부하 하나 없는 것이 낫다. 친구에게 누명을 씌워 제거한다. 일부러 좋아하지 않는 것을 포기하여 양보한다.
제35계 연환계(連環計) 여러 가지 계책을 연결시킨다. 상대방의 족쇄를 채우고 공격하라. 이 계략의 직접적인 뜻은 적을 지치게 하고 그런 후에 적을 공격한다는 것이다. 이 계략의 핵심은 적

으로 하여금 스스로 지치게 한다는 것으로 상호견제로 부담을 갖게 하여 행동을 부자연스럽게 한다는 것. 그렇게 하여 적을 포위 섬멸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만든다. 적벽대전(赤壁大戰)때 주

유(周瑜)가 교묘히 반간계를 이용하여 조조(曹操)가 수전(水戰)에 뛰어난 채모(蔡瑁), 장윤(張允)을 죽이게 했고, 또 방통(龐統)이 조조(曹操)에게 배를 묶어놓는 작전을 쓰도록 건의하게 하였

고, 또 고육책을 써 그의 부하인 항개(黃盖)에게 거짓으로 투항하게 하였다. 이 세가지 계략이 서로 잘 조화되어 조조(曹操)는 대패하여 도망했다는 고사는 유명하다. 스스로 꼬이지 않게 주의

하라. 스스로 복잡해지는 것은 스스로 연환에 빠지는 것이다. 스스로의 족쇄에 얽어지는 것.....
동오(東吳)의 노장 황충(黃忠)이 조조 수군이 오합지졸이니 주유에게 건의하기를 화공으로 조조군을 공격하자고 했다. 그리고 자신이 거짓으로 투항할테니 조조군이 무방비한 틈을 타서 배에

불을 지르라고 했다. 주유는 "그 계획은 좋지만 장군이 가서 투항을 한다면 조조가 틀림없이 의심을 할 것이요."라고 하자 황개(黃盖)가 말하길 "어찌 고육책을 쓰지않습니까?"라고 하였다. 주

유는 "그렇다면 장군이 위험에 처할지 모르오."라고 하자 황개는 "조조군을 무찌르는데 그 정도야 감수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다음날 주유는 여러 장수들과 의논을 하였다. 황개가 주유에 반

발하여 주유가 시대의 흐름을 모른다고 욕하고는 조조에게 투항하였다. 주유가 크게 노하여 추격하여 참수하도록 했다. 여러 장군들이 말리며 말하기를 "장군의 공로가 컸으니 한번만 목숨을

살려두자."고 청하였다. 주유는 몽둥이로 황개를 치도록 했으며 황개는 선혈이 낭자했다. 황개는 몰래 조조에게 사람을 보내 주유를 욕하고는 기회를 틈타 조조에게 투항할 것을 알렸다. 조조

는 사람을 보내 알아보니 황개는 틀림없이 요양중이었고 반신반의하면서 그는 장간(蔣干)을 보내 강은 건너 정황을 살피도록 했다. 주유가 이때 장간을 보고는 그가 책을 훔쳐 도망간 것을 질

책하며 동오의 큰일을 망쳤다고 했다. 그러고는 "먼저 서산에 머물거라. 내가 조조군을 무찌르고 다시 말하자."고했다. 사실 주유는 다시 한번 잘 난척하는 이 어리석은 자를 이용하려고 했다.

그래서 겉으로는 연금을 시키고는 사실은 또 낚시밥을 준비하고 있었다. 하루는 장간이 아주 심이 답답하여 산책을 하다가 한 초야에서 들려오는 책 읽는 소리를 들었다. 장간이 들어가서 보니

한 은사가 마침 병법을 읽고 있었다. 알고 보니 그는 방통(龐統)으로 주유는 젊고 스스로 포용력이 부족하다고 자부하는 인물이다. 그래서 나는 산에 은거하면서 산다. 장간은 역시 어리석은

자로 방통에게 조조에게 투항할 것은 권한다. 조조는 인재를 중시함을 자랑하며 선생을 틀림없이 중용할 것이라고 말한다. 방통은 동의하였고, 몰래 장간을 강변으로 가 작은 배를 타고 조조진

영으로 갔다. 장간이 어떻게 이것이 주유의 계략이라는 것을 알았겠는가? 일부러 조조에게 배를 묶어놓는 계략을 알려주어 주유가 화공을 효과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임을 꿈에도 몰

랐던 것이다. 조조는 방통을 얻고는 아주 기뻐하며 방통의 학문에 깊이 탄복했다. 그들은 부대를 시찰하고는 돌아와서 방통은 "북방 병사들은 수전에 익숙하지 못하니 풍랑에는 꼼짝 못할 것입

니다. 그렇다면 어찌 주유와 맞서 싸울 수 있겠습니까?"라고 하자 조조는 "그럼 무슨 계책이라도...?"라고 묻자 방통은 "조조군은 병사가 많고 배도 많으니 이기는 데는 문제없습니다. 북방병

사의 약점을 극복하기위해 어떻게 배를 연결하여 평지와 같도록 할까가 문제지요."라고 말하자 병사들도 아주 만족해 했다. 어느날 황개가 쾌속선 위에 기름과 장작 등 인화물질을 가득 싣고는

다가오고 있었다. 그들은 사전에 조조와 약속된 신호로 깃발을 꽂고는 신속하게 강을 건너 투항하였다. 이날은 남동풍이 불었는데 마침 주유가 선택한 좋은 날짜였다. 조조진영은 황개가 투항

하는 배를 보고는 아무런 방비도 없었는데 순간 황개의 배위에서 불길이 치솟아 조조진영과 충돌하였다. 마침 조조군의 수군은 모두 묶여서 하나로 연결되어있었는데 불은 순식간에 남동풍을

타고 쉽게 옮겨 붙었으며 조조군 10만은 거의 몰살당하였다.
제36계 주위상(走爲上) 때로는 전략상 후퇴도 필요하다. 여의치 않으면 피하라. 계획적이고 주동적으로 후퇴해 기회를 기다려 재공격한다. 진군이 말머리를 돌렸는데 진군의 말에는 호랑이 가

죽이 씌여져 있었다.
제37계 병전계(幷戰計) 상황의 추이에 따라 언제든지 적이 될 수 있는 우군을 배반,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제38계 전략상전 항상 전략을 생각하라. 상대는 생각지 못하고 혼란되고 여러기준에 살아가지만 나는 전략으로 행하면 얻는다.
                  인간인가 싶을 정도로......
제39계 평상심. 항상 흔들리지 말라. 전략의 끈을 놓지 말라..... 안그럼 죽음 평생동안 자기를 바꾸라 느끼는 것조차 이걸로 전부 대체할 정도로............ 핵심 뿌리가 되게 그게 이득을

가져온다.

사주는 엄청 좋은데 이미지가 그래서 오히려 질투를 안사거나 아니면 이미지만 봐서 멋있게 보면 좋을 텐데 필요따라....-거의 몇 십년 그럴 수도 있으니까 (다른건 이해못하겠지만 그런 떼돈

버는 이유등) 그러면 거의 그런거지 뭐 시대상 속은 결과 하긴 진실을 말해봤자 믿지 않는다. 보이는걸 믿어서 자유자재로 하기나름이나 한계는 있고

그게 유일한 행복인데 그것마저 앗아가려는 벌레 같은 쓰레기

전쟁자로 생각많이 한다니까 굴욕없는-비인격적 취급이고 뭐고 다 쓰레기가 된다...

예수가 그렇게 유치한거였나 그렇게 과부와 부자의 헌금을 비교하는등..- 물론 상황이 그렇게 만든거나 그런걸 이해못하고 완전다른거로 보다니 그건 출생이나 유전이나 인과율, '연' 으로 그

런건데

공부좀 더 해야 할듯-그러나 그시기 상황에 최선이였으나(신도 공부좀더 많이 해야할듯하다)

그런 따위의 일들 그렇게 땅위의 모든자들이 그렇게 지배하고 할 수 있는 '자격' 들을 얻기 위해 발악하는데 그렇게 생전에 육신을 가지고 있을때 예수는 자격을 못얻고 마치 죽은 후의 말만

전해지면 그런 심리나 그런게 더 객관성 띄고 영향력이 있어 그걸 전달해 역시 다른 사람들이 현재 목사나 그런 사회심리나 그런 동물적인 기반위에 뇌헛점위에 그렇게 지지를 얻고 지배를 하

고 정치적 상황까지 곁들여 국교가 되고 퍼지고 그런 일련의 과정을 거친것이 과연 자격일까 운일까 적자생존일까, 일단 신의 역사는 이루어지지 않는건 확실하다. 모두 경험칙상일이고, 그렇

다고 없다고는 안할텐데 하여튼 그런 점이 있다........

재숭벗다고 그러는데 그걸 바로 수정하니까 오히려 지적질 한 것이 바보된

부자동네보다 물이 안좋다고 그러는데 그게 관리의 문제이기보단 사회적 불평등의 평균의 문제일 수가 있다.

어차피 인간이 느끼는건 그런 불합리 섞여서 두뇌의 총체가 아니던가 불합리 부분 뇌반응이나 인간 추상기준의 부분등 형이상적 스크린도 유의미하면

사랑한다 지는 지랄인데 그게 전체로 보기엔 그런 자가 많으면 상대적으로 진화심리 원리 보이고 그거같듯 그런식

쌍둥이로 생각하면 된다 쌍둥이도 거의 정해지다 시피 행동이나 직업선택등의 패턴이 비슷하나 그런 상호작용이나 그런 말하는거나 그런 내용이나 자유발휘성이 다르다 그런걸 보면 자유존재

심지어 후천적 어떤일로 백팔십도

구조와 인과의 관계도 그러하다- 그런식으로 구조가 존재하여 반응하긴 하나 인과로 인한 것도 있고 그런식

자기가 관계맺어야할 비상품에겐 관대한 심리 지 마누라가 될지도 모르고 한국년 열폭자극안해

자기 보호심리가 섞인 것이기도 하고 오히려 여자가 가려서 인격적으로 보는 것이기도 하다

원래 남에대해는 말초적으로 보고 값어치 없이 보일 수록 더 그런다

얕보고 깔본다고하지

페북중독이란건 그런 다양한 그런거 자극 그런거 인간이 그런거에서 보상을 느끼니 그런거 아닌가 기왕이면

어떤 날라리애가 심리 치료 뭐 그런거 한다 그래서 혼자 떨어져 왕따 당했나? 했더니 원래 학구파...

안경벗어서 그랬다.... 날라리면 그런거 안하지... 그런거 참아가며

학문 세뇌 외길

자아실현

인생에 한번 뿐인데 갈망해서 얻으면 어떤가 한번인데 그거 자체도

인간들은 쓸데없는 것도 생각하거나 쓸데없는 짓도 할 수 있는 '자유' 가 있다 그런걸 만들든지 인과에 영향을 받든지 폭력성을 발달시키든지 그런 여지가 있는게 인간 그정도 공간의 널널함

사실 지혼자 혼란하는거지 그거 때문은 아니고 원래 문제는 본질적으로 있었다. 그걸 지가 제대로 인식못한 거지

동창이란 새끼가 까페를 그따구로 겁주고 그런 재수없게 운영하니까 나도 가입안하고 다들 가입안해서 좆같은 쓰레기 찌꺼기 들만 가입해서 그렇게 된다. 감정대로 하는게 나았던 것이다- 다들

비슷한 감정이니까 정당함 주장해봐야 왕따인데 뭐 어쩔거야 늙어가고...

그냥 정보를 가지면 권력 다만 그 뿐이다.

어떤 새끼의 코가 조금만 두꺼웠어도 그렇게 이 좆만한 새끼가.. 하고 그렇게 안뭉개고 했을텐데 인간이란 벌레 새끼들의 심리는 그렇게 돌아가서 결국 그런 문제이므로 같이 해버리는게 상책

이다 물론 전략적으로 이겨야 하고 항상 그걸 주지 잡고 있는게 좋지

어차피 한번 인생인데 쓰고 죽어야지 놨뒀다 뭐하게 거의 고갈 바닥이라도 그몸뚱아리..

그게 생리, 원리

사실 따지고 지랄하고 폭발 등 애미 애비 벌레들에게 배운거지 그래 키워 몰아가고 공포자극해서 그런식 방치 그러고 개독기도 어째되나 봐라

그리고 그전에 건들이지 말게

어차피 결단낼건 제대로 전쟁관리하는자는 나밖에 없다 역부족이긴 하지만 애미 애비 벌레보단 낫고 지긋한 세상 좀 더 누리고 끝내고 싶다 다른 벌레 때문은 아님........ 죽으면 끝인거

옥죄서 세상 몰라 그렇다 한번 죽어보고 당해봐라 열등 유전자들 알바없다고 그냥 쓰레기지 어차피 쌍판보고 지랄할거 미친......

여기저기 적들 뿐이네... 비호감으로 잘 못 태어난 죄인가

대다수는 뭐 어릴때부터 그런 외모로 그렇게 하다가 보니까 그런게 요구되는 그런 것들이 발달하게 되는 거지만

확실히몸의 기억 이라는게 있다 해를 많이 처당하다가 보면-더구나 당사자는 저새끼는 나를 뭐 어떻게 건들일까... 그런 생각에 그렇게 가는 것 극렬히 그런게 존재

인간은 신의 유치한 욕망을 위해서 만들어져서 상당히 유치하고 조잡하다.

지구라든가 우주라든가 오프 자체도

사회가 그런 구석데기로 몰아 피해를 입게 하고 또 그마저도 가족이 다 짊어져야 하는 쓰레기 같은 자연 그걸 알면 신을 안욕할 수 없다.

어차피 한번 인생인데 매순간 느끼고 꼴리면 어떤가 싸움전에도 음악을 즐길 수 있는거지

조폭들도 아니면 조폭이 세상지배하지... 그런식으로 생각 그렇게 돈뜯어서 다됐으면 지네가 세상가졌겠다고

오로라가 가득한 조용한 곳에서 죽음을 준비하고 싶다 같이

돈과 권력만 있다면 원하는 인생 셋팅해서 살지 제대로 어딜가든

그냥 누리고 가는거지 뭐 그 상태를

그냥 유전자 따른 심리대로 처반응하고 사는거다 그냥

이번생은 이러고 다음생은 좀더 쎄게 태어나서.........

유전화 하여 해볼거 다해보자

원래 약하거나 마음에 안들면 꼴리는 대로 지 저질욕망대로 지랄휘젓고 쎄고 강하면 함부로 못하고 도의를 지키는거다

권력침해와 당한것에 끙 권력형 인간이라 그럴 수도

좁은 시야에서 살면 그게 맞는 줄 알아 다

딴생각 못하고 다 세뇌당하지

망나니 새끼 잡는다

하여튼 법에 틈만 있으면 지랄들이야........

인간자유와 공간의 틈에 태어나 생긴대로 기반

사상도 없고 그것대로 하지도 않아 그렇지 좆망

첨에 도덕적이건 뭐건 약점을 안보이는게 좋다 그게 나중 분쟁상황때 유리한 입지에서 싸울 수 있다. 어쨌건 약자에게 쏟아붓는 것

확실히 만만해서 열받는것 맞다 제압하는게 있으니까 함부로 못하고 수긍한다 진화원리가 원래 그럼

인간관계란 인간종족군집에게 여러모로 중요한 것인가 보다. 그렇게 돈을 들여 자기 자신을 개선하여-미용산업이라든가 성형, 자기 기능이나 능력등 높이는 그런식으로 인간관계나 성, 매력경

쟁에서 유리하게 만드는 산업이나 / 아니면 인간관계자체를 돈을 주고 거래하여 좀더 쉽게 만드는 성매매나 역할대행 그런게 히트를 친다. 인간관계란 인간에게 뗄 수 없는건가보다 평생

반면에 이도저도 안되 혼자 즐겨야 하는 산업-게임이나 그런 것도 뜨고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야동등

그냥 해보면 자기와 맞는지 아닌지 그게 잘된다- 자기와 맞는자면 왠지 그냥 끌리고 그런 사소한 것도 크게 남고 (그건 위협도 마찬가지지만)- 자기와 맞는 자는 그냥 대화가 잘된다 잘맞는 것

이다 잘풀리고 물론 노력과 그간 발달도 있겠으나 많이해보거나 인간관계 해보거나 하는등

첨엔 냄새를 맡는다... 자기과인지 아닌지... 그리고 자기과이면 친밀하고 좋은 정보를 주고 자기과가 아니면 나쁜 정보를 주고 곤경에 빠뜨린다... 그리고 이게 특별히 강한 부류가 있고 쇠로

찍듯이 그렇게 강한 새끼들이 있는데 보통 그런 애들은 안좋고 안맞는 애들이고 경찰이기 보단 불량이고 폭력단이기보단-조직순응이 아니라- 소규모 외톨이들이 많다 군인도 아니고 경호조직도

아님.....

어떻게 인기가 되는거냐면 그 런애가 걸거나 대화등 뭐 그러면 저절로 엔돌핀이 생긴다 그냥 오고 그런식 그런게 이미지 인데 그런식으로 선호 불선호가 갈려서 적자생존으로 그런 모양새가 되

는 것이다 인맥이 이미지라는게 현실로 공기와 몸으로 느끼기엔 그렇다

자기와 맞는건 저절로 느낌 매력이 좋아도 뭐 그럴 수도 있지만 매력을 떠나서 오픈을 하든 안하든 오픈이 보통은 그냥 된다 나는 좀 걸러도

확실히 밖에서 뭐 뜰때는 그렇게 두둔하고 감정에 휘말려 상황심리로 그러다가 집에 돌아오거나 그런 처지 주파수가 달라지면 그렇게 확연히 좋고 나쁜게 보인다 이익이나 뭐 그런 대다수 심리

안휘말리고 그런것 그리고 앙심도 가지고 그런식

좆나 웃긴게 그렇게 여자나 다른 손님이나 그런건 강제력이 되서 잘해보고 인격적인척 하려고 돈 벌려고 그렇게 자기 잘 단도리하고 잘하고 그렇게 나는 거짓말도 하고 그렇게 함부로 했다는게

용서 할 수 없다 그것도 무장해가면 사람대우하고-어차피 조건반응인거 나도 그렇게 해버리는 것이다.

일말에 그런 것도 없다.

밖엔 그렇게 좋은 애들 판치는데 왜 이거지같은 동네와 인터넷은......

찌질한 것들이 뱉네 건들지 말라 그런 쓰레기 지랄

자기와 닮고 마음에 들면 그런식 좋게 생각하고 이입하는 뭐 그런거다 사실은 결국엔

그리고 자기 기질 안맞으면 그러거나 아니면 안좋았던 이미지로 봤거나 첫인상 그런 경우에는 그렇게 싫어하고 그런식 과거 알거나 찌질하거나 등

약하다면 다른 쎈 군중속에 묻히는 법이 있다-비슷하면서 그러면 보통은 신경도 못씀

돌아다니면서 느낀건데 이유없이 앙심을 가지는 새끼들은 유전성분이 잘 안맞는 새끼들

가끔씩 청담동 사는 바보중에 그렇게 기독교믿고 순진하게 살아-돈이 받쳐주니까 비교적 안전한 동네고 CCTV등- 오타쿠 비스므리한 찐따 같이 처웃는 아줌마나 그런거 따라해서 뭐 하는 애들이

있는데 사실 그렇게 일진 사이에서 그랬다간(청담동도 마찬가지-순진함을 과시하는 것도 아니고 먹잇감 인증인데) 다구리 맞고 뇌사 당하는거 보장못한다 그런식으로 오타쿠 기분이나 일진기분

등 못느끼고 안그래도 사는게 벼랑끝이기 때문이고 맛버리기 때문이고 기분안나고 뭐 그런 자기들이 약해지기 때문인데-인생자체가 전쟁상황에

그냥 단지 보는 그런 외모만으로 그렇게 좆같이 보고 찐따, 오타쿠, 얕잡아보고 그런식으로 하고 신분가르고

자기 유전자와 안맞는단 이유-그러나 지네는 모르게 지네도 모르게-로 그렇게 미워하고 증오하고 절대 안친해지고 그런 세상-뭐 아쉬울건 없지만:그런 사람많은데선-시골이나 가족단위에선 이

해불가하고 왜??? 하고 의문가지겠으나 그런 전쟁터같이 넓은데선 그런게 일상이다 그래서 그렇게 최단시간에 재빨리 적인지 동지인지 파악하는게 중요하고-지네 생활리듬이 어쩌건 순진하건 '

전쟁터'니까:타의에 의해 좌우된다. 불이익등도- 그렇게 순식간에 유전자와 호감을 분별할 수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또한 그렇게 어떤때 무시당하고 어떤때는 아닌지등 자기 외모나 표정등-

물론 일정수준이상 일관되게 쭉 높게 나오기도 하나- 그런걸 분별하여 잘사는게 중요

자기유전자나 라포르는 감싸고 돌기 때문이다 특히 개독이건 뭐건 종교성이 있는 자들이 성격은 낫다(하다못해 히피나 종교성 뭐라도...-소비성 말고) 속물찌든 동물 보단

사회하층이라 증오하는게 아니라 단지 자기 유전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자기과나- 그래서 그런 것들에게 불이익 하는데 일말의 그런게 없다 참 뭐 이런 물밑에 흐르는 좆같은

원리들.......

일부러 그런 시골냄새나 촌티나 그런 분위기 조성하거나 아니면 그런 유전자들끼리 모여 그런 애들이 있는데-오히려 도회에서 소외- 뭐 각기 유전자 만들어 하는거라지만 그정도 차이가 존재하

긴 한다

솔직히 그런 촌은 그런 예쁜애 진짜 손에 꼽지만 도심은 그런 애들이 넘쳐나고 평균 퀄리티가 높다... 그래서 그다지 절실하지 않으나 또 그 레벨선에서-유전자는 비슷할텐데 꾸미고 관리의 문

제- 또 선호가 있으니 어쨌건 한평생 불합리한 인간 기분느끼고 사는 것이다

나도 그런 룰을 따르게 되고 이전엔 그저그랬던 그런 애들도 이젠 기피 가족도

더슬픈건 중년이라는 것 젊을 때 잠시 뿐이라는 것

그사람의 구조는 있으나 그걸 보는 시점이 다르고 매번 보는 것도 운이고 매일 봐봤자 수천번을 본다 그게 이세상 인생살이 착각의 실체 그러나 관리의 중요성 존재 3차원에서 다 발생하는 다

른 모양을 보는 것이니

양아치들은 재수없음이 살인으로 이어지는 일이 종종 있어 더 피곤한건 사실이다

그냥 냅둬 지네 유전자만 솎아내는 조건반응 쓰레기들이야-그게 대다수가 외모나 외양등으로 그럼 문제있지만 그게 아니지 않은가...

그것밖에 없을땐 아끼고 좋다가 그런식 전체 세상보니까 그저그렇고 밉기도...

아까운 식나, 인생 많이 누리고 거리나 그러고 살아야지 1분 1초가 아깝지 같이, 공동으로...

반반이다 그런 불쌍한 집중 반대로 그런 바깥에

되니까 되면 누리고 그런식 충족 하는 결국 인간대가리의 그런 것일 뿐이다

불량종자든

단지 그런

썩은 새끼들이 좋아한다고 뛰어난건 아니다 다만 그런 새끼들은 낚였을 따름... 그리고 나서 즐길때 즐기고 뒤돌아서 욕할지 모른다

이번생에 이룰 과제 식상생재

밖에서 개가 고깝게 보듯 가족도 그랬을 뿐이다-세상겪어보니 알겠네 착하거나 끼리끼리...

어릴땐 모르고 못극복했고 구조상

이젠 해결책 본토 집을 떠나

즐길게 많으면 관심가지지 않는 법이다 오히려 건조한데가 나을 수도 활성을 떠나 어릴 땐 갈망

그냥 날씨를 즐기는거다-경험칙적으로 되니까 그러다 자기가 막지못한(결국 인간사이긴 하나) '인과' 거기에 따라 좌우되기도....

그리고 인과에 따라 돌아가는.... 단지 구경만 할 뿐

억지로 맺은 가족이 더 행복할까-그런장면연출등-? 아니면 맞는 자들과의 새로운 모임이 더 행복할까?

착해서 우습게 본거야 그냥

도대체 뭘보고? 란 것

남자도 종교나 선하게 자라거나 예술이나 사회적응 잘못하는 그쪽계통들이 있다... 그런애들 규합하면 꽤 규모가 가능

여자는 자기에게 넘어올애인지 아닌지 그걸 보면 안다고-그때 당시에 그렇게 자기 공통성등 착각하든가 인간을 잘보지 못하던가 그런거 다 포함

무슨 토나 그런게 두꺼운 쓰레기들이 경험적으로 뭐 되살아나 판단하는줄 알았으나 실상조사를 해보니 기억력이 식상에비해 그렇게 뛰어난 것도 아니고 합리로 하는 것도 아니고 분류력이 뛰어

난것도 아니고 아이돌 빠순이나 그래서 그거 기준이나 지네 동네기준으로 하는거였다... 그리고 본능으로 그냥 지네 유전자 안맞으니 본능으로 하고-그런 짐승이나 진화불합리적 본능이 강한게

그런류이고 더 골때리는건 그런 전투와함께 그런게 뭉쳐진 것들인데 그야말로 똥이고 진화쓰레기이고 사회불량의 쓰레기 찌꺼기 잔재들.....

밖에선 다 내것같았으나-인터넷 친구등 별거 아닌거 같아 보이고- 다시 돌아오니 그런 근시안 환경이라 그런지 가족이나 그런 인터넷 친구등 집착된 그런 식 심리 변화 밖에서 자주 살며 그런

정신영역 가지면 좀 낫겠지 뭐

어차피 수천일인데 전쟁을 왜못해 매일매일 수천번만 하면되는데-오히려 활력을 주어 좋다.

전쟁안하고 죽어살땐 치매로 살다가 자아상실인데 전쟁이나 목표가 -(어떤 계기든)- 생기면 그렇게 살아나서 전쟁하면서 잘살고 활력있고 살아난다 그게 법칙

어차피 수천일 사는데 왜 덥게 사나 그건 아니니까 외출도 하고등 돈도 있는게 유리하고

안맞아죽고말잘듣게 잘해시발아

사실딱돌아섰을때 끌리는애가 진짜 끌리는것 싫은 것도 마찬가지

어차피 한번인생인데 잘해준다는 뜻

정을나누지못하는매정한인간이적이라는식이나그건종합을봐야한다싸이코패스인지상처입은물질사회지지빠순이인지

다른자에겐 매력있어도 유전이안맞아닫는것인데 내쪽도 별로 끌리지않으니x지

자기에게호감이있는지아닌지 그런 초면에봐서알아서그러기도

인간관계에서 소외될스타일이라-안팔리고 그러기도 하는데 다른데서 그런데 기반이 되니 그건 경험부족-집시도 어쨌건 무리다....

살잘찌는 체질은 어디선가 반드시 상처가났었고 인간관계소외경험을 했다 거기다 맛도더러워보인다면 텁텁하니

확실히 목적이 있어야 거기에 따라 사람을 잘 끌고감 컨셉등등 풀리고........
-진실이고 뭐고 휘말리는 어벙진 짓거리 아니라 그렇게 잘 거기따라

어차피 자기 꿈을 위해 목적을 위해 저절로 진실우러나고 그러는건데 눈치를 못채는 경우가 많다-

자기꿈에 다가가서 흥분하고 좋은건데

그렇게 그런분위기니 용인되지 거기서도 띠꺼움이라든가 기본끙이 달라지는 이미지 적인것도 있으니..

거기선 괜찮은데 다른데서 개모욕... 그래서 평가절하 그렇게 안되게 눈치를 잘봐야 하는 것 맞는 자도 기분나쁠땐 안그럴 수 있으니....

반말까고 다른애깔때 그런식으로 할때 그렇게 경험칙상으로-잘못했다간 주먹에 대가리 두쪽나니까...- 기분안나쁘게 친구나 친근이나 웃기거나 뭐 훈련연습식으로 까는 그런 유대나 (라포르)

서로 이해하게 되는 그런 보상 자극되게 그렇게 하는 새끼가 경험대로 하는 그게 정석인데 수많은 경험통해 어릴때 부터... 그것도 모르고 무작정까고 욕으로 대화하고 그건 그다지 좋지 않다

마치 동물로 보자면 평소 사자가 지네끼리 장난치고 사냥훈련이나 거기 적응하고 충격,쇼크 줄이려고 그렇게 장난치는 것과 실제로 적을 죽이는건 다른데-비슷하긴 해도 비슷한걸 사용하고- 그

걸 혼동하고 그렇게하는 본능도 없으면서 그런식으로 하는건 띠꺼움'을 불러 싸움을 내는데 그래서 그게 되는자가 선천적으로 하건 뭐건 후천적 문화적 습성이 강하므로(유전자를 안가리니 물

론 잘어울리는 경우가 있긴 있다...) 그렇게 하는걸 잘익혀야 할듯

오픈하니까 밎지는 줄 알잔아 그러지 말고 공용문만 오픈 호텔공용문

언제 어느때고 습격등 자유자재 능동 그거 수천일만 하면 즐겁고 재밌고 돈도 들어오는데 그걸 왜 안해 돌파유일한건 그 수 밖에 없다....

공연할땐 그래보여도-물론 적당히 공용문이나- 실제론 그렇게 강하고 쎄고 엄격 빡세게 우습지 않게 하는 처세처럼 그런게 중요한듯 사실 그새낀 무대뒤에서 건달

똑같이 말을 해도 비굴하게 양해구하듯 기색이 날 수가 있고 이해하거나 아니면 친구의 권유(천간무건 지지술느낌이건) 그런식으로 하는 그런게 있는데-억지가 아니라 저절로- 당연히 후자가

유리하다 김일성은 그런걸 일찍이 깨달은 자...

자기 내부를 통해서든지

그놈도 그건 우리쪽이 아니다... 그리고 가족과 같이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그게 또 보상이 있으니까) 그런걸 거의 반체념한듯 싶다 세뇌의 결과라기보단 어쩌다 그런거지 유전과 맞물려 한사

람 때문만도 아니고

하고싶어도 못한 유전과 심리의 진실-설령 다른데서 마음맞는 애들을 만났다 한들 그게 되었을까나 한다

단지 기회나 그게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많은 자들을 만났으나 그런 고립이나 등등 확률상 그런자 못만난거고 아무리 찾아봤자 몇명되겠나 그리고 그게 화합될 정신가질 가능성은?(발달심리학으

로 발달시기상 과학으로 조절을 꾀한다 해도() 현실적으로 말해 운명이다 이건

나의 의견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주어 퍼지는게 너무 좋다 그렇게 저절로 세뇌

친분등으로 믿고

비열해도 섹시하면 인기많던데 다 사람은 자기 조합나름

그런 짐승들이 짜는 짧은 생각들이란... 그런 여지를 아예 없애버려야 하는데 그렇다고 지능을 높이거나 시일이 지나 발달하길 기대한다는건 오히려 성욕충족이나 본능확대이므로 그건 좋은 길

이 아니고

'집객' 이란 특수한 상황에서 '처음에 오는 손님' 은 사실 운이다. 그러나 그게 누적되면 그렇게 오는 비율의 손님이 특정 부류가 있다 그걸보면 그런식으로 일정시간을 두어 담아야 하고 골라

야 하는건 진리

글쎄 하나님의 인도하심' 이란게 있었다면 그렇게 엮어서 왕따도 안당하게 하고 그렇게 하지 않았을 까 신앙이탈안하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란 없다 사실상

원래 안되게 한건지도 모르고 영향갈까봐 그지랄을 했으니 그회한의 복수

지금이 그리위질거야... 맞는말이다. 난지금이십대초반을그리워하고있다 늙어서도 작동 못벗어나 눈앞에집착하는것ㅡ그러나인간은이성으로충족하는존재가아니라오히려눈앞의걸충족하고ㅡ그수준

에서늙어죽기전에 최대한누려야하는건맞으나 나는회한일듯ㅡ조용히추억하고죽음준비해도한번뿐인인생은어쩔수없고일말에자유로믿고싸우지말아야지 믿기힘든인간도 믿을수있다.

늙어서자식은안죽는건어쩌면배웅을위한진화의장치선물

원랜 잘지낼 상대가 있어야 살아나는건데 싸울 상대가 있어야 인생이 살아나는

당연히 그렇게 하고 그렇게 쪽팔리거나 자기가오로 그렇게 빡시게 웃긴 그런 본능존재

내가 스스로에게 실망하는거를 남이 비슷한 감정을 느낌

그렇게 얻고 먹을 강렬한 마약이 있으니까 그렇게 자길 지키고 가오잡는거다

하다못해 그런것들도 그렇게 해서 마음에 드는 짓을 하는데

그렇게 이미지로 강렬하게 심어주면서 그런 식으로 그사람은 그런사람아냐 하면서 움직이는거다

그게 선할 필요는 없고 라포르와 유대와 함께 싸우고 전쟁하고 동질감에 좋으면 족하다 다른 공격에도 안흔들릴 정도로-애고 어른이고 어떤 공격에도 안꿀릴 집단정체성과 가오다시 처세

애초에 인정하고 시작하고 그런식 하니까 당연히 단단 라포르 잉여인걸 인정하나 잉여가 아니고 그런 집단 정체성

문신을 한경우와 아닌경우 문신을 해도 조합상태에 따라 쓰레기나 찌질이로 보일 수 있고 안한게 오히려 그런 경우에는 강한 자신의 이미지와 보스로 보일 수도 있는 것이므로 조합에 의해결정

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거 보다 더 중요한 그런 것 과감히 잘라야 한다 전체인생도 고려하긴 하지만

하나밖에 없는 한번의 인생 뭐 그런거라서 그렇게 절실하게 한번 다 하는 수밖에 없다 그땐 귀찮은게 아니라 추억이 되고 다 경력이 된다 자기의 전부이고 꿈이니까 -누구나 자길 생각하는거나

(위력감등) 그게 자기들을 생각해주는것처럼 느끼나 실제로 그럴 지도 모른다 생각하는걸지도

이게 되는 구나... 모으고 그런게 힘을 가지고 제대로 하면 모든걸 취할 수 있다 돈비롯

처세나 다루고 등 내 예상판단 정확 적중

여성스러운걸 배격하고 생존이라 어쨌건

해도 안해도 나는 나니까

쎄보이고 싶은 초라한 보스의 자화상을 보지 않으려면 그런 어설픈 짓은 안하는게 낫다

아마 그때 다른 손님으로 인해-긍정적- 외모나 그런기반 성적 쾌락이나 기반 그런 사회적 그런게 형성되 있어보이려 그런 정신이 되서 그게 그렇게 그랬던 것이고 새로온 애들도 있는등 그땐

그런 자기 혼자 뭐 그런식-손님없어- 활성되 그런 무의식 내면에 악감정 그런식으로 하고 비인격적으로 그런 부당감정 내고 그런식으로 반응했던거 아닌지 관리안한날-그게 '진짜 모습' 이라고

할 수 있다 상대 따라 사람봐가면서 하는 그렇게는 안될거지만 그런 경우에 돌아선다는거지 라포르도 아니고 공동 운명도 아니고 뭐 그런거니까.... 지위나 단체도 아닌데

그나마 정당한 명분이 조금이라도 더 있는게 낫다 지울 수 없는 그런게 있는거 보단

게이같다 카아아아아악~~퉤엣~~~~~~

우습게 보여서 그런거 맞다 끙 갈구는 팍 튀어나오는 어차피 조건반응인건데 이익을 취하는게 없으면 안하는거지 뭣도 운명체건 나발이건 마약없으면 안한다

지나치게 친밀한걸 하려는것-그렇게 안정감 느끼려는건 왠지 남이 되면 왕따의 두려움 그런거 때문이다 통제못한단 그런건데 그것도 잘해야지 너무 우습게 친밀하면 오히려 해가 되고 가오다시

하고 존경적으로 친밀해야지 그것도 그런 다른게 있다

그런 목적있고 보상에 그런 사회적감정으로 다루고 그런 필요성으로 그렇게 과거 쪼잔 집착안하고 그렇게 대차게 가는 그게 더 나은인생같다 더 이익되고 화기애애하고 말이다

찌질성만 좀 어떻게 하면 일반인 이상인데 결국 다른걸로 결판난다는 것이다 기본이 갖춰지면 짧은 인생 아깝게

그런식 아까등 듣고 이런 얘기 화제 기반 그렇게 그런 얘기 연상하려는거 그런 흐름 존재 텔레파시처럼 그렇게 떠 올랐다 그얘기 하려는거 심심하고 습관같이 과거 그런 경험과

저절로 됨 그런게 그런 꿈이나 목표위해 좆나 반갑고 미친듯이 내사람등...-다써먹을라고 다 른건 그러는것 (과도하지 않고) 막고 등

좆도 친목못하는 성질나쁜 쓰레기들이 좆나 남까고 개지랄이다 친목질이니 뭐니하고 근데 친목도 긍정적인게 있다 왕따만 안시키면

그렇게 카리스마고 다잡고 그래야 그런게 당하거나 하면 마음이 가고 안쓰럽거나 그런게 존재하는 이입이 되는데 그게 바로 진화회로의 실체이고 그걸 적극활용하여 강한 생명력으로 살아야 한



자기 성분을 그쪽에서 구별하나 그보다 먼저 선의선으로 그걸 특수신분같이 해버리고 장악하는게 심리학적으로 (그래도 자기 맞는 애들이 충실심복될 가능성이 높지만 유전의 질김은 벗어나기

힘듬 전생과도 연관있는) '제공권장악' 에 해당하고 수만은 군사를 거느리는 힘이다 술책과 참조 등등 조직화등등으로

과거에는 조폭에는 '자금책' 이라는게 가끔 있어서 돈줄식으로 돈제공하고 조폭껴주고 그런게 있었는데 그런 새끼는 그런새끼대로 못어울리거나 아니면 돈으로 조직을 지배하려 하거나 하는 폐

단이 있어서 요즘에는 보스자체가 직접 돈이 많고 돈을 만들어 그걸로 월급주지 않는 이상 조폭이 되지도 못하고 따르지 않는다 그래서 중세도 마찬가지고 자금책이 따로 하는방식이 아니라 군

주자체가 직접 돈이 많고 그걸 만드는 능력이 뛰어나서 돈을 배분해야지 원래 원시부터 그게 정석 샤먼제정일치시대부터

지네는 모르고 각기 우습게 보고 외모로 반응하나-자기도 모르게 변하는 상태- 그게 사실은 자기 조절한다는것 그래서 개꼴 안당하려면 수천일동안 전쟁을 해야 한다는건 자명한 인간의 사실이



보통 매력없는애들이 연예인 빠순이 들이 많다...-현실에서 남자로 충족을 못시키니까 머릿속에서만, 연예인 기준으로만 생각하고 현실에서 겉보기 위주로 뭐 그러는 것이다 그런 '맛없어' 보

이는 애들이 많고 남자가 볼때 매력있는애들도 그러거나 클럽에서 걸레도 있겠지만 오히려 연예인 빠순이 비율은 적은듯 하다 오히려 배우나 일본 배우를 좋아하지

그렇게 자기 모르고 세상모르고 자기식대로 하고 그러고 사는 그런 인간이 "화성인" 이라고 나왔는데 그걸 신상을 털어서 생일을 입수하고 직접 쪽지를 보내서 태어난 시각까지 확인하고 사주

봐준다고 사주를 봤는데 무인성 상관견관이었다...

-무인성 상관견관은 자격을 얻기 힘들고 인정받기 힘들다지만 그건 대다수의 현실을 인식하는 인풋이 약해서 그런 경향이 있고 만약에 그게 식상적 노하우로 메꾸어지거나, 아니면 방송자체가

'자격' 을 준것이나 아니면 그걸 획득하기위한 행동을 방송신청까지 범주를 넓히면 꼭 자격을 얻지 못하는 것 만은 아니었다. 당연히 대운과는 상관없음 운세에서 인수가 들어와 그런건

아님...-

그러나 다른 사람이 보기엔 웃기고 현실모르고 하니까 행동양식상 실패할거라 생각하지만 방송타고 친구도 비슷한 애들끼리 생기고 집단도 만들어 지고 하니까(격국이나 성분조합도 있고 식상

적 노하우도 있으니까-무인성 상관견관도 토성분이 강하면 인간적욕구나 그런게 그래서 많이 시도하다가 노하우로도 풀려서 그렇게 잘들 해나가기도 한다 반면에 수식상은 토가 부족해도 특히

영업에 강하다 오히려 토보다 영업에 강함...) 그게 현대는 꼭 나쁜것만은 아니나 어느시대건 현대건 그래도 성공가능성이 높은건 인수가 들은 식상이다..... 인수가 들은 식상생재가 현대 사

회에서 성공가능성 높음 재력이나 등등 적으로 권모술수도 그렇고 전통적으로도 그랬고 모택동, 김일성, 조조등

호감으로거나 친분이거나 강제력이나 그런걸로 다 움직이는건데 그런 심상으로 만약에 그새끼가 그런 사회적 지위가 없었다면-오판에의해 부여한 혹은 다른 재능- 그렇게 다른 사람을 부르고

엮을 수 있었을까...

그런 비슷한 새끼가 경멸당하고 불이익으로 아무런 강제력과 공포를 못불러일으켜 기본적인 사람적인 그거라도 없어-호감은 애초에 썩은 외모지상으로 안되고-혜택도 못받는걸 볼때 (머리로만

안되는 세상 우습게 보고 허술하게 보고 약하게 보는등 그리고 뭐 보복심꽁등 엿먹어라 하고 인간들이 엿먹일라 보복하는 감정나고 행동) 그건 순전히 사회적 지위 때문 그들 사이에서나 통하

는.....

말도 심리기법책, 학문식으로 재수없게 하고.... 무슨 사람을 뭐 취한다 그런식 재수없지 가래뱉고

요즘은 그게 아닌데 센스고 진화상이고 "그새낀 끝까지가...." 이렇게 그냥 끝날걸 뭐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썰렁하게 하면 다구리에 도려낼 대상이다 그야말로 개찢죽는다 그런식

분위기 어색하게 만들고 인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많이 안겪어보거나 잘못된 겉 치례로 인간관계한 새끼 다겪고 하다보면 그게 아닌데 인간이란 빠삭하게 하고 직격으로 들어가는게 잘푸는

비결인걸 잘 모르는 얼뜨기

사회적 감정은 뿌듯할지 몰라도 속으론 침뱉는다 -누구나 인간은 비슷하고 내면에 공통된게 있는데 그거 기반으로 맺는게 탄탄한 것들인데 라포르 기반 외모,느낌 기등먼저 시작해서 그런게 안

되니까 애초에 상관은 커녕 친구도 못되고 같은 유전자 끼리도 꺼리게 되는거다 너무 머리에 먹물이 많이 들어갔다고 할까 삼천포로 빠지는

인간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면 제일 중요한건 그런 비언어적인건데 그런 기본이 안되고 그건 아무리 이성파고 종교인이라도 그새끼 사회적 지위아니면 상대안되지는이유-의지적으로 노력해도

말이다 안땡김 그리고 더 불합리하게 더럽게 가도 그건 망가진 인간인건 맞으나 그런 인간에게도 입장료를 뱉어내게 하므로 그건 심리라고 볼 수 있다 쓰레기장 인간세상에 예수도 어쩌면 그런

걸 못움직인것이다 다크바운드리를.... 여호와는 자기가 만든 뇌구조가 타락하여 움직일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었다거나

인맥 콤플렉스로 인맥많은척 지랄을 해도 -고립트라우마- 사실 인간이란건 외모나 이미지 기반으로 지와 비슷한 이미지나 그런애들과 엮이는건데 그걸 자랑이라고 하면 재수없지.... 다들 그렇

게 그런식으로 이용해처먹으려고 얼굴부터 보이는 안경잽이 새끼들 똥씹고 피하는데 그게 무슨 인맥....

그런 '인간적'(진화착각이나) 인 매력이 기반인건데 그런 이성이나 필요로 하는 새끼들 위주로만 그러니 그게 무슨 인맥이야... 물론 강제력이나 필요에 의해서-인간대인간의 강제력- 그렇게

자기도 모르게 심리적으로 화환을 보내고 축하메세지는 보내나 그것도 얼띠기 범생이나 이성적인 계산파들에게나 해당되는거지 당장 그렇게 아무런 사회지위없이(그것도 ''자기'' 라고 생각해

도 말이다) 생일잔치에 불러봐라 아무도 안올것이다....

재수없게 그렇게 계산적인 그런게 그냥 가득한데 그걸 올때마다 재수가 없다. 연락도 짜증나고 씹고 싶은데 이익때문에 넘어가는 새끼가 있을 지 몰라도-그리고 단편적 생각 돈이 많아도 즐거

움만 원하는게 아니다 그런건 돈으로 다한거니까 오히려 돈이 많고 사업의 기회가 많아도 더큰돈을 원할 수가 있는건데 철학이든 종교든 그것도 우습게 보거나 그건 그때 시기나 그 인간특성

인간관계에 기본은 최소한에 믿음감이 있는 것이다...신뢰.....유대...라포르...-그런데 유전자건 뭐건 그게 안형성되는 상황에서 비언어적으로 무슨 인맥은 인맥.... 그게 그새끼 인간관계 소

외고립 트라우마 발생이유

평소는 상관없다고 하지만 사실 흥분했을때나 그런 공황이나 트랜스 엑시타시 상황등 자기 본질이 드러날 수가 있다 평소 비열하거나 비인간적이거나 그런게 나오는 수가 있는데 그런 기계체의

본성... 등 그래서 평소도 중요하다 실제로 진짜 악마면 그런게 드러나고 그런때-유발도가능하고시키는 것도- 그리고 자기가 첨에는 믿음감으로 그런 이미지로 시작해서 안경도 안쓰고 그러다

가 점점 겪다가 그걸 계산적으로 다루다 보니까 그런게 많이 기색으로 드러나나 자기는 모르고 또 그 인맥을 계산적으로 활용해 계산적으로 접근하는 그런애들이나 그런 비슷한 기색의 인간들

이 상동성 느껴 통하다가 보니까 계속되는건데 자기의 불쾌한 모습이긴 하나 자기모습과 비슷하니 뭐 그런거 같은데 그런 초반에 왜 그렇게 되다가 나중엔 안될까 하는게 그런걸 못하는거다 안

경이나 그런식 치명적인 얼굴이 있는건데 그런것도 모르는 것 기본적으로

원리알고 초월감에 그러나 결코 초월한게 아니다-그런 다루는 속성 자체가 그래서 수천일, 평생이 전쟁인데 그걸 놓는 순간 나락일텐데

그사람 생각하고 진중모드가 되는것과는 다른 기본자세의 문제이다. 좁은 세계에서 자기가 다루고 있단 착각-인간의 본질이 무엇인가 하지만 신경의 전투력의 본질은 존재 적어도 생전 젊음에



자기 안경벗은 얼굴과 비슷할 때도 있고 물론-느낌이라는게 있는데 원래 있어보여야 하고 얄팍해보이면 안된다 여자도 아니고 각성에 긴장하면 날라갈순있으나 보통은 평상심에서 가장잘발휘됨

이완이나 신경상실은 무능력해보이는 경우가 있고(남들은 이유를 모르나 나는 알고 보통 신경학적 문제이다)

인맥만들때 뭐 주관감정대로 하지 말라지만-남들은 다 주관감정대로 하는데 지혼자 그래봤자 오히려 이쪽도 주관감정대로하는게 자길 지키는 길이기도 하다 호불호를 알아채는(그리고 그건 이

미지 개선에도 영향 예를 들어 나의 경우 4였다면 이미지 개선후엔 6~8정도 많이 나아졌다 인간대우가) 그게 인간관계의 시작인데 차후 발전 행동양식 패턴 물론 그중 가뭄콩나듯 한둘씩 있긴

한데

밤거리 그 공간 행복 쾌락 그런 상승 뭐 그런게 더 마약적이고 중요한부분 그거땜에 산다

친밀해지려면 이미지가 중요하다 더러우면 쉽사리 안되는거고

자기도 모르게 빨려들어가서 끈끈한 유대 맺고 형동생 관계 등 형성-뇌문제

이성도 그러나 그냥 되는 부분이 많다-싫은데 필요로 맺은 자는 빨리 끊거나 돌아설 수 있지

강한 부분이 아니라

그런 인간 반응이 뭐가 중요하다고... 하나 세상개혁힘이나 인간관계에선 그게 전부지 사실

어쩌면 인간은 불합리한 뇌가 본질이라서 죽기전에 그런 모욕이나 그런걸 못참는 것일 수도 있다-후생이 있건 구원이 있건

내가좋아하면 뜬다...감각이 완성된거 같기도 하고 바꿔말하면 대중화되었거나 공통성이 늘었다는거기도 하고(억지이성으로안하고) 그걸 구성만하면 대박일텐데

내기준에선되도안되고 전공도아닌비주얼에서인기얻어 싫다가 비슷한출신이라 혐오경험에싫어하려다가 그기준에딱맞고 매력이라 선호

카리스마에

 소외에대한공포때문인지내면화인지비트렌드피하게된다

썬탠하나했는데 일진냄새 팍팍 반대로 얼굴하얘지고헤어바꿨는데그런식-모든건 조합하기나름

아니면부분이그래아줌마같건 부분은그런데다른데는아니건

그런데그런걸구현하기까지복잡하면안된다매일세시간씩만들어야하면어째사나무너지기쉽고 뭐받쳐주기도하지만

끝까지하나님드립-오히려그이미지에하나님신앙이방해만되고있구만 왕따라그런지 하나님이 뭘성공시켜줬나

오히려진짜놀았으면쳐줬을걸 그게이미지깎아먹고얄팍얕보게내면등 카리스마상실

그경우너무확고할땐

성형으로그런느낌나는게뭔가이상하다생각은하나뒤늦게알기도함특히쌍꺼풀등

괜히성적인거강조하여그렇게더럽게그런느낌나고인간적인맥으론좋고날라가는데그런식

그냥대가리크고 아이돌스타일아닌데 그렇게해서 그런거야... 그래서 싫어하는거고 별이유없어

당하고 가만있을래 아님 무시할래 후자선택 어차피조건반응 개

대가리작으라는법있나 놀고 자기매력,색깔있으면매력있는거지 아이돌이나연예인도 큰애들있는데 기준있냐는거다

살빼고 일진삘나니 좋고 매력인 경우도 있다-몸보이거나 그래서 좋아진 경우존재

누구나하는당황...등을 극복하면 많은걸 얻을 수 있다 구조와 과정상에문제 합쳐발생하는 시너지를

사실 남자고 여자고 키가작다는건 부모가 방치했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거나 영양불균형 이혼 그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유전만으로도 있지만-작은키 애비의 폭발등 억압된 문제들

안주고 다른 남자 유혹하는 애들에 대한 질투

엄마랑 어릴때 시장가던 추억...외로운 인생

죽을때 진심기억할건 그부분 뿐이다

너도 전형적인 똑같은 새끼

날 누구로 보고

좁은시야로 힘자랑하는 갖잔은동네

젊었을땐 조절잘하다가 술을 많이 처먹고 뇌가 녹으니 어린애가 되버리고 세상일 모르는 초기상태가 되버리고 금방 감정반응에 본능에 얼굴 빨개지고 그런식에 일이 나는걸 봤다 그래서 술먹으

면 다 똑같다는 것이다

술먹지 말아야 뇌녹은 결과를 보는 것이니까

생각없이 처먹다가 얼굴 녹은 느낌등 다남 피부 술먹은 특유의 그럼과 둔해지고 그렇게 다운되는 그래도 같은 인간으로 인식해주는걸 감사해해야지

술많이 처먹은 것들은 인간이 아니라고 보면된다 제정신으로 안사는

근데 첨보는 애들은 그냥 기가 떨어진줄만 알거야 기질은 안맞으나 안정되고

단지 잘못조합되 태어난것이 심리적으로 그렇게 핍박을 받다니 얌전을 강요당해 길러져 본성이죽어 기색등

이번년도도 그럴수없다 발목잡혀

아무것도 되는게 없다 하지말고 되는것 부터하고 그걸로 충족하자-사실상 되는건 있다 그러므로 그걸 하면 된다 그게 역량까지

그리고 당했다 감정으로 벙 찌지 말고 이랬다 저랬다 엿먹었다 하지말고 그걸 되는 전략으로 하자 그게 살길

지가잘못했는데 발끈 쓰레기 벌레새끼 반드시 널꼭 인과로 인한걸 감정인식

그런식으로 움직임 당시 그거 구조기반 대다수가 재미없어 바꿈 갈아치움- 그러나 그런 구조와 벗어나 하는자 있고 이런 복잡상황을 '인과' 라는 말로 묶는건데 종류가있다 다른구조차원과 추

상입장에선

묶음사주라는게 있다-사주가 달라도 같이 있으면 패턴등 그런 리듬이 비슷해지는데 그래서 인간은 그런 같이 있는 자를 잘알아야

인연도 악연도 우리 스스로가 만든다. 그러니 지금까지 악연이었어도 인연으로 만들자. 사실 악감정 가질 사건 없었지 않느냐.-사실은 진화심리학적으로 성분안맞거나 그냥 싫거나 그런 이유인

데 이미지 띠껍고...생존에 인간관계 도태등- 그런식으로 인간에게 주지 시키고 그렇게 깨달음이 되어 스스로 노력하게 하는 것-본능감정 조절하고 그런 여지가 있다는게 뇌에서 그나마 그런

열리고 조절이 가능한 부분

그리고 인연을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인연어쩌고 하면서 자기를 조절하게 되고 그런식으로 최면식으로 가능하다는 그런게 있다 인연이 된다 그렇게 다른 식으로 보고 도움이 되기도 하는 그런

부분이 존재한다.

그렇게 굽신 거리면 패고 싶어지고 그런게 있다 그렇게 재수없거나 띠껍거나 뭐도 아닌 그런게 되서 원래 약자에게 공격성이 일어나는게 인간

한가지 실제로- 어떤 양아치가 원래 그렇게 막하거나 하면 매력이 있는 스타일인데(자기도 모르는 생존방식 잘되니까 그렇게 발달해온) 어떤 여자 범생이류고 뭐 놀긴하나 돈도 많고 집안도 괜

찮고 그런 여자인데 그 양아치가 그런데서 놀면서 좀 기가죽었나 아니면 그런 다른 룰을 생각해선지 그렇게 약간 순하고 자기 색깔잃게 범생이 코스프레마냥 뭐 정관식으로 행동하여 그 여자가

심리상이건 뭐건 원랜 되게 인기 많은 애인데-뭐 성분이 상충되는건 아님- 그 애를 무시하고 별로 매력없다는 식으로 그런식으로 봤는데(유혹과 관계 없이) 그 양아치가 그렇게 해서 다른 자에

게도 그렇게 보였는지-인간심리는 비슷해서- 아니면 익숙해져서 원래게 나와 그랬는지 독이났는지 하여튼 이전에 하던 스타일대로 그냥 하니까 눈빛도 살고 표정도 살고 얼굴 가오다시 오라등

기가 살아 3자가 보기에도 이전에는 눌리고 더 저층 별로 매력없는 그런 보이지 않는 뒷면에 공기로서 볼때 그렇게 느껴지다가 그 이후에 (저도모르게) 그렇게 있어보이고 여자보다 낫고 오히

려 여자가 거절할 레벨이 아닌데... 그렇게 보이는 그런게 있다 느껴지는 그건 이미지와 뭐 그런거라지만 그래서 자기 색깔을 잘알고 기력안딸리게 자기 식과 스타일을 관철하여 쭉나가는게 중

요한데 그것도 힘이 받쳐줘야 하는거니까 평소 술담배 하지말고 그런식으로 쭉가는 그런게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그렇게 세다는걸 알려주고 자기 주제를 알려줄 필요가 있다-그런데 소속했다고 대단한게 아니라 약점이 존재한다는걸 말이다 검사목엔 칼안들어가냐고

떠도는 말중에...

인연도 악연도 자기 스스로가 만든다. ->이기적 느낌 책임 떠넘기기
인연도 악연도 우리 스스로가 만든다.->우리를 강조하고 공동체등 잘하자 그런 의미
인연도 악연도 자신 스스로가 만든다.->자신의 책임을 강조...

깨달음을 주는 인간관계 전 마음가짐 칼날 도

같은인간이라도 몇번 예쁘다고 그인간이 진가인가 그건 아니라고 본다 속여도 늘이쁘고 다해먹어야 진짜지 유리

평소에 그런애들 관상이나 느낌에 대였는지 지풀열등감인지 하여튼 받지말자고 그런식 유전인 가능성이 있고

그런유전이 꺼리든말든-물론 맞는 유전이 있으나-어차피 이래저래 매력때문에 인기없는자라면 차라리 매력이고 뭐고 심리로 움직여 이익취하는게 식상생재다 사장과 맞아서 다고용되있는게 아

니거든....

따진다기보단 분위기나 삘이나 공기상 보고 유리하게 이득도 있고 뭐-그래서 통크고 공격적으로 그런식 자기 위력 보여주는게 짱의 덕목 쳐다봤다고 때리거나 등도 권위주장

상대가아니다등 그런식 위압느끼는것에

눈치없이분위기못읽고그러는것들제압하고그런식강한빡신컨셉중요허술해보이는말말고

심리고려 재수없는 새끼나뭉갤새끼뭉개고

자기세계지킴

다른 말 등 해서 그런 논점흐려 파탄내기 그런식-약점포착 자극 신호 강하지 않으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기 보다 보통은 잊어먹고 홱까닥

그렇게 인간관계 인간끌고 그런거 다밟는데 한구석 왕따 느낌 때문에 인정못받다 그거 개선해 인정하는걸로 봐서 외모가 96% 다...외양으로 나는거나 브랜딩이미지 처세등 지네도 모르게 흡수

하고 느끼는 오라와 개인적으로 오고가서 남는 그런식 정치원리 연예원리 비스무리...

게임이론 배반이고 협력이고 배반-배반도 그게 빨려가고 못내켜 맞대응하는 그런식이 아니라 같이 해야 한다 그것도 딸리면 안되고 량만 있는게 아니라 질도 있어 수량화로 되는게 아닌 아날로

그적 정치처세 전략 비스무리 한 것

일단 유리한 선빵이고 뭐고 그거 장악하고 시작하는게 잘못개김 못기여오름 그런 상황도....... -자기편으로 만들수 있는 선결조건, 밑거름 -물론 보상이 받쳐주니 그런게 가능하지만 심법공부

와 탄탄기반과 인적사항을 까든말든 그게 약점이 되어선 안되지 중요한건.........

멋있으니까 그런 처세를 따라하게 되고 유리하거나(사람에 따라 아닐 수 있지 사람골격이 젤중요하니까) 내사람이됨

무서움보여줄땐 보여주고 선이나 전기담장안에서의 자유
아슬 눈치볼때도 있고

부처님 손바닥 다룸 이게 줄기, 핵심

내가모았는데 지네가 도와준척

하여튼 적자생존

쎈놈은 잘못깜 그랜저마냥

90%는 누르고 시작 잘안무너짐 잠식하고

저놈 진짜 큰사람이다...배워서 하든지 자기내면에서 배워서 하든지 원래 그렇던지 그런게 있지 그런거 이미지 보며 끌여들이고 감복하는 것 그렇게 생겨도 그렇다 그땐 그 느낌, 이미지가 너

무강하고 경험상해서 평소 그래도 그거 때문에 그럼.......

그리고 평소에도 나오는게 좋고 외모등 그렇다고 매력이 없어선 안된다

꿈이 크니 우스운것
작전이고 놀아나는걸로 보일때도

그래야 충성을 맹세

살아있을때 욕이나 많이 하고 쾌락 웃기고 웃고 죽어야지 뭐 씨발

그런 단어변형 웃긴말이나 어투 등은 그들 사이 유대나 그런 싸이인이도 하나 최소한에 호감을 확보하잔 경험칙적 법칙성 마련 테크 아니겠는가... "재수없음" 으로 인한 소외를 방지 막으려

배척하고 안껴줘 질투지 뭐.......

좆도 모르고 씨부리긴..... 니같이 하면 내속셈 못채워 세상 이해못하는 시발아........

알고 하진 않는 듯

한사람 정해서 그렇게 실력있어 신임한다 그런식 그런걸 보여주고 그런 과시로 충성심 끌어올리는 그런게 있다 상벌로

힘이 세면 모르던 일이 있어도 안당한다

강해야 한단걸 다른 새끼들 반응 경험으로 깨닫듯 그런 경우 약해도 된다는 것도 경험으로 깨닫는듯

그러나 보통은 쎄보여야 나중 분쟁여지 있을땐 더더욱 꽉잡아야

비겁과다 신극강은 센스가 부족해서 조직은 이끌지언정 예술쪽 사업은 못하는듯... 예술쪽 사업은 식상생재가 잘한다 더 잘 끌고 가고 그리고 대다수 부흥, 개혁, 민주주의 공산주의 근현대 군

주는 식상이다

자기가 가고자 하는대로 가는게 좋은 방향잡고 이팩트바꾸는 -물론 매사유리한 시스템은 있음 잘수용하고 판단하고 잘처리하여 잘뽑는것

남한테 맞기면 다망한다 쓰레기들

그냥 만나고나서 이거 인연이네 하고 자위하는게 인연

그렇게 사주는 좋은데 학교폭력으로 무너져서 그런쓰레기통에서 뭐 그런짓 그런거 이입할자는 하겠지

걔네들은 만만한 애들만 모여서 그런 일말에 정감과 호감 그런식을 해서 살아남는 그런식에 구조를 가짐-다른건 포기하나 왕따나 소외는 그러지 못하겠다고

사주를 확인해보니 신약에 관이 극하는 그런경우 그런성 살아나풀리듯 그러나 그런 외부조건이나 그런게 있어야 상관이 파하지만 그런 외부조건이 아니라 애초에 신약하고 사주가 그래 굴러다

녀 그런식으로 애초에 외부를 나가지 못하고 그런 파할 관이 없었기 때문에 당연히 그런게 신약적으로 작았다고 본다 파괴력이

목표가 있으면 복잡한 것이 단순해진다-예를 들어 진심운운 하는 것도 필요에 따라 제거하고 취하고 진심도 생기고 그래진다 그게 작동원리

그리고 그런 자유니 진심이니 뭐 그런식으로 사주를 나중에 확인해 보듯 그런식으로 '뚫려'-과거는 거의 본능뇌의 인과였다면-자유를 획득해 가져 발휘하는 그런 구조가 있다고 보는 것 우주건

시공간이건 뇌집중상이건

용서못한다 하는 것도 근시안 감정이나 사실상 그런 인과로 인해진행되는 부분 특이 어린개체가-그런데 그게 대가리마다 다른걸로 보아 사주나 인과보단 물질적인것과 상당히 연계되고 그걸로

추상운운하는 인간은 그런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물질에서 발달한 추상착각-관리용이에-에 양면성

사주상 그런 동기등

그냥 그 유전자와 현재 이미지를 띠껍게 보는 것인 것 뿐인것이다 유전자의 재현이나 발현등

제1계 만천과해(瞞天過海) 하늘을 가리고 바다를 건넌다. 은밀하게 내일을 도모하라. 병법의 기본은 숨기는 것이다. 공격시점을 모르게 하라. 반대로 드러나게 하여 위협하기도... 속임수를 써

서 고비를 넘긴다는 것. 두려워 떨고 있는 사람의 눈을 가리고 두려움을 없앤 후 그를 속여서라도 배를 태워 강을 건너게 해야 한다. 만(瞞)은 ‘속인다(deceive)’는 뜻이다. 천(天)은 하늘처

럼 높은 사람, 즉 천자(emperor)를 뜻한다. 따라서 만천(瞞天)은 ‘천자를 속이다’의 듯이며 과해(過海)는‘바다를 건너다’라는 뜻이다. 즉 ‘바다를 건너는 것이 목표라면 신하가 얼마든지

황제를 속여 바다를 건너게 할 수도 있다’는 전술이다. 바다는 건너야 하는데 황제가 바다를 두려워하여 건너는 것을 주저하고 있다면 유능한 신하는 잠시 오너인 황제의 눈을 가려 앞을 못

보게 하고 바다를 건너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끝까지 진실로 기억하도록....... 결국엔 남좋은 일 하는건데 그것이 대단하고 그들에게 즐거운 일을 하는 것 같이 믿게 만들어 혼란과 진심을

우려내고 돈을 갈취하는 종교수법도 그렇다.
제2계 위위구조(圍魏救趙) 위나라를 포위하여 조나라를 구하다. 정면공격보다 우회하라. 이는 기원전 354년 전국시대에 위(魏)나라군이 조(趙)나라를 공격할 때 제(齊)나라가 군사를 파병하여

위나라를 치니 위나라 병사가 자기 나라로 돌아가 스스로를 보호하게 되어 조나라의 위기를 해결했다는 고사에서 유래.
제3계 차도살인(借刀殺人) 남의 칼로 사람을 해치다. 직접 나서는 것은 초보자의 방법이다.
제4계 이일대로(以逸待勞) 쉬다가 피로에 지친 적과 싸운다. 때가 올 때까지 기다려라. '쉬면서 힘을 비축했다가 피로한 적을 맞아 싸운다'는 의미로 쓰이는 이 말의 출전은 <손자(孫子) 군쟁

편(軍 爭篇)> 이 계략은 적이 곤란한 국면에 처해있을 때 반드시 공격하는 작전을 써야하는 것은 아님을 강조하고 있다. 핵심은 주도권을 장악하는데 있고 기회를 기다려 행동하고, 불변하는

것으로써 여러가지로 변화를 해야하고, 고요함으로써 움직임에 맞서며, 적극적으로 적을 조정하여 적으로하여금 스스로를 조절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있다. 괴롭히고 인내력을 상실하게 하여 일

저지르게 만들고 구속시켜라.
제5계 진화타겁(火打劫) 상대의 위기를 틈타 공격한다. 뜨거울 때 때려라는 뜻으로 '남의 집에 불나 혼란하여 자기를 돌볼 틈이 없을 때 도둑질을 한다'는 것. 자살하고 싶을 때 공격해라. 스

스로 혼란되어 무너진다. 적이 위급한 상황이나 곤란함에 처한 틈을 타서 상대를 제압한다. 기회가 왔을 때는 벌떼처럼 공격하라.
제6계 성동격서(聲東擊西) 동쪽에서 소리지르고 서쪽으로 공격한다. 상대방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유도하라. 상대가 동쪽에 주의를 집중할때 서쪽에서 친다.
제7계 무중생유(無中生有) '무중생유' 계략의 숨은 뜻은 존재하지 않는 가상을 이용해 상대를 유인함으로써 완전히 끝까지 속임수를 쓰는 것이 아니고 시기가 성숙한 때에 가상이 진짜로 변한

것을 발견했을 때는 이미 대책을 마련할 수 없게 됨을 말한다. 가짜로 그런 모습을 만들었으나 어느새 보니까 그게 진짜로 확인. 허수아비를 만들어 진짜 사람인줄 알고 화살을 쏟고 퍼부었는

데 그 화살을 모아다가 진짜 힘을 가지게 된 그런 책략. 예를 들어 유명하다고 해서 샀는데 그들로 인해서 유명한 상품이 되버린. 지혜로운 자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없어도 있는 것처럼 보

여라. 조폭행세를 하다가 진짜 조폭들로 부터 대우받다. 근본이 원래 뿌리 없는 것이라서..... 그래보이면 그만 다들 그럼 자격시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기면 그게 짱
제8계 암도진창(暗渡陳倉) 기습과 정면공격을 함께 구사한다. 허위 정보를 누설하여 역으로 이용하라. 남몰래 진창(陳倉)으로 건너가다. 적을 공격함에 있어 자신의 노선을 은폐하여 기습작전

을 감행함을 일컬음. '이계략은 한(漢) 고조가 진창을 남몰래 가서 삼진(三秦)을 평정하고 항우(項羽)의 기선을 제압하여 한(漢)을 세웠다는 고사에서 유래되었다. 그는 전한(前漢)의 장수인

번쾌더러는 수잔도(修棧道)로 가라고 떠벌려 놓고 자기는 오히려 몰래 진창에서 군사를 출동시켜 군사적인 준비가 없는 초나라를 공격하였다. 후에 거짓 행동으로써 진실된 행동을 덮으려는 것

을 일컫는데 인용된다.
제9계 견안관화(隔岸觀火) 적의 위기는 강 건너 불 보듯 한다. 상대방에 내분이 일어나면 관망하라. 강건너 불보듯 한다. 산에 앉아서 범이 싸우는 것을 보고 황학루 위에서 배가 뒤집히는 것

을 본다. '어부지리(漁父之利)'와 비슷한 뜻으로도 쓰임. '격안관화(激岸觀火)' 계략은 병법에서 적의 내부에 분열이 일어나 힘이 쇄약해지길 기다린다는 뜻으로 응용된다. 상대가 약한 돌이

있을 때 직접 공격을 하면 상대는 온 힘을 다하여 대처하는 상황이 초래된다. 그 자리에서 쉽게 처리해서는 큰 수확을 얻을 수 없을 경우 기타의 수단을 이용해 적당한 타협점을 찾는 것이 좋

다.
<삼국지>의 '적벽대전'에서 유래- 더 큰 이익을 얻기 위한 일시적인 타협술
제10계 소리장도(笑裏藏刀) 겉으로는 웃으면서 속으로는 해칠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일컫는다. 아군은 암중에 계획하여 충분히 준비하고 시기를 기다려 일을 추진하니 상대가 임기응변을 부려

도 소용이 없다. 이 계략은 정치 외교상에서 위장 수단으로 쓰이며, 군사상으로도 아군의 행동을 감추어 표면상으로는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다가 몰래 공격 척살의 기회를 엿보는 책략이다.
웃음 속에 칼이 있다. 웃지만 칼을 휘두르고 있다. 웃음속에 칼이 감추어져 있다.
제11계 이대도강(李代桃) 오얏나무가 복숭아를 대신해 죽다. 군사작전에서 아군의 힘이 상대방보다 열세에 있을 때 아군의 최소한의 희생을 통해 승리를 얻고자 하는 전략이다. 작은 손실로 결

정적인 승리를 유도하라.
제12계 순수견양(順手牽羊) 기회를 틈타 양을 슬쩍 끌고 간다. 아무리 작은 이득이라도 묵과하지 말라. 힘들이지 않고 물건을 손에 넣는다. 작은 것 때문에 큰 것을 잃어서는 안되고, 반대로

작은 승리의 기회도 소홀히 하여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곶감빼먹기 상대는 눈치 못챈다. '그정도야...' 하고) 시체를 가져가라고 하고 매복하여 공격한다.
제13계 타초경사(打草驚蛇) 풀을 헤쳐 뱀을 놀라게 한다. 상대방의 본심을 드러내도록 하라. 경솔한 행동으로 계략, 작전 따위를 사전에 누설시켜 상대가 경계심이나 두려움을 갖도록 한다. 숨

어 있는 적을 발견하려면 의심나는 지역에 대한 정찰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복적인 정찰은 적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제14계 차시환혼(借尸還魂) 죽은 영혼이 다른 시체를 빌려 부활하다. 다른 허수아비를 써서 배우를 하게 하고 이득을 취한다.
금선탈각과 같이 하면 그런 허수아비에 온통 정신이 쏠려 있을때 이득을 취한다. 계략을 군사상으로 해석하면, 작전을 수행함에 있어 쓸모없는 세력을 이용하여 아군의 목적을 달성하는 책략이

나 배우로 쓴다. 여러 목적, 주의혼란이라도
제15계 조호리산(調虎離山) 호랑이를 산 속에서 유인해 낸다. 어려운 상대는 끌어내라. 유리한 곳에서 싸워라. 적의 방어진지가 견고하고 지형이 불리할 때 적은 밖으로 유인해 싸우는 전략을

말한다. 유인책과 함께 사용한다.
제16계 욕금고종(欲擒故縱) 큰 것을 얻기 위해 작은 것을 풀어 준다. 담배핀 것은 봐주고 살인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쫒고 있다고 오해하게 만들어 -도망가게 하여 체력과(발달못하게 쓸데없

는 일 되풀이 하게 하여:기도에 매진하게 한다든지)- 진력을 다 빼놓는 것이다.
제17계 포전인옥(抛引玉) 돌을 던져서 구슬을 얻는다. 작은 미끼로 큰 이득을 도모하라.  약간 좋지않은 물건을 내놓아서 좋은 물건을 끌어내는데 이용한다. 진실을 유발하여 돈을 번다. 감성

팔이나
제18계 금적금왕(擒賊擒王) 금적금왕의 출전은 당대 시인 두보(杜甫)의 <전출색(前出塞)>. 군사작전에서 완전한 승리를 얻으려면 철저하게 적의 주력부대를 섬멸해야 한다. 그의 우두머리를 잡

음으로써 그의 전쟁수행 조직을 와해시켜야 한다는 것. 즉, 이는 활을 당길때는 강하게 당기며, 화살을 쏠때는 긴 것을 사용하라. 사람을 쏘려거든 먼저 말을 쏘고, 도둑을 잡으려면 먼저 우두

머리를 잡아야 하고, 뱀은 머리가 없으면 안되므로 뱀머리를 치면 이 뱀은 끝장난다는 말이다. 군사상 이 계략은 적군의 우두머리를 잡거나 적의 심장부를 파괴하여 적을 혼란에 빠뜨려 철저히

무찌르는데 사용된다. 지휘자는 작은 승리에 만족하지않고 전체를 보아야 전쟁 효과를 확대하여 전면적 승리를 얻을 수 있다. 만약 시기를 놓쳐 적군의 주력 부대와 적의 우두머리를 놓아주면

범을 산에 놓아준 것과 같아 후환이 끊이지 않는다. 제대로 자기가 누구인지 박아놓는다. 그렇게만 강하게 핵심적으로 기억하게. 꼬리표달기.버남효과. 초두효과 정보왜곡인식... 이미지 강렬

하게 박아놓는다. 집중하여 다른 정보 못끼여들 정도로.... 복잡한 정보들로 혼란시키고.... 적을 잡으려면 우두머리부터 잡는다. 사기와 투지를 꺾는다. 후환을 없애려면 머리를 없애라. 기선

제압. 승부는 최후의 일각까지. 선의선.
제19계 부저추신(釜低抽薪) 가마솥 밑에서 장작을 꺼낸다. 힘으로 안 되면 상대방의 김을 빼라. 밥을 못먹으면 힘을 못쓴다.
제20계 혼수모어(混水摸魚) 물을 흐려 놓고 고기를 잡는다. 혼란을 일으켜 결정타를 가하라. 본 계략의 뜻은 혼란한 틈에 기회를 잡아 이익을 얻는다는 것이다. 혼탁한 물속에서 물고기는 머리

가 어질하여 방향을 잃게 되니 기회를 봐서 고기를 더듬으면 의외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군사상으로는 적이 혼란하여 정신이 없는 기회를 틈타 승리를 얻는 계략이다. 혼탁한 물에

서 물고기가 방향감각을 잃듯이 복잡한 전쟁중에는 약한쪽이 불안하여 동요하게 될 것이다. 한쪽은 주동적으로 물을 흐려놓고 상황이 복잡해지기 시작하면 기회를 틈타 행동으로 옮긴다. 일으

켜도 되고 되는 걸로 유리하면 그래도 되고....
제21계 금선탈각(金蟬脫殼) 매미가 허물을 벗듯 위기를 모면하다. 형식은 남겨두고 내용만을 뽑아가 적이 형식을 얻은 것에 만족할 때 아군을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여 아군의 전략목표를 달성

하는데 목적이 있다. 진영을 그대로 두고 주력을 딴 곳으로 하여 적을 속인다. 차시환혼과 같이 사용하여 성형괴물에 속고 열광할때 진짜 매력을 데리고 가는 것이다.
제22계 관문착적(關門捉賊) 문을 잠그고 도적을 잡는다. 약한 적을 포위 공격하라. 구성원은 많지않지만 파괴력이 큰 자나 쟁점들을 활용해 주의 혼란, 교란시킨다. 예를 들어 아동이란건 그냥

작은 육체덩어리를 해한것에 지나지 않으나 부모등과 결부되고 진화심리로 크게 동요하므로 그런걸 활용해 혼란 시킨다. 여자나 그런 것도 (실지로는-무의식의 내면엔 대다수에) 부모보다 민감

한 문제
제23계 원교근공(遠交近攻) 적의 연맹은 와해시키고 자기 나라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나라와 친교를 맺어 먼저 가까운 나라를 공격하는 전략적 계략이다. 군사 목표를 실현하려는 기도(企圖)가

지리적 조건의 제한을 받아 달성하기 어려울 때는 먼저 가까운 적을 공격하여 취해야한다. 가까운 적을 넘어 먼 적을 공격할 수는 없는 것이다. 적군의 연맹을 방지하기 위하여 천방백계로 적

을 분열시킨다. 가까운 적을 섬멸한 후 친교를 맺은 먼나라도 다시 새로운 공격 대상으로 변한다. '먼나라와의 친교'목적은 실제적으로 적의 수가 많아지는 것을 피하기위해 채택하는 외교 술

수. 먼 나라와 사귀고 이웃나라를 공격한다. 포위를 통해 적을 섬멸한 후 먼나라도 제거한다. 오히려 먼 곳의 사람들을 통해 가까운 자를 친다. 가까운 적부터 상대하라.
제24계 가도벌괵(假途伐) 기회를 빌미로 세력을 확장시킨다. 본 성어의 출전은 <좌전(左傳)>. 가도(假道)란 길을 빌린다는 뜻으로 이 고사의 뜻은 기회를 빌어 세력을 확장한다는 것. 군사상으

로는 강대국이 멀리 있는 약소국을 공격하기 위해 이웃나라를 거쳐야 한다면 출병하기 전에 이웃나라를 안심시켜 원정을 위한 길을 제공받을 수 있는 방법을 세워야 한다는 뜻이다. 적과 아군

사이에 위치한 소국(小國)이 적의 무력협박을 받을 때 원병을 보내어 소국의 신임을 얻는다. 이후 '보호(保護)'라는 미명하에 군대를 보내어 소국의 자주권을 상실케 한다. 약한 상대는 명분만

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도움을 주지 않으면 공격당하기 때문이다. 자기를 안죽인 것 만도 감사해서.... 심리상 당연시 안여기게
병전계 : 전쟁중에는 아군의 내부에 항상 적이 숨어 있기 마련이다. 적을 마주하고 싸우는 상황 속에서도 언제 어느때 아군 내부에서 누군가가 칼을 들이댈지 모른다. 병전계란 이런 불의의 사

건에 대비한 전술이기 때문에 앞에서 소개한 전술과 비교해서 더욱 복잡하다고 할 수 있다.
제25계 투량환주(偸梁換柱) 대들보를 훔쳐내어 기둥으로 바꾸어 놓는다. 본 계략의 뜻은 빈번하게 적의 주력을 혼란시켜 그 스스로 패하기를 기다린다는 뜻이다. 겉은 그대로 놓아두고 내용이

나 본질은 몰래 바꾸어 놓는다는 것. 겉은 변한 것이 없어 보이나 주력을 자꾸 바꾸고 기회를 엿본다. 대들보를 훔쳐서 다른 대들보로 바꾸어 놓으면 겉은 같게 보나 본질이 다르므로 상대에게

타격을 입힐 수 있다. 집이 무너지거나 아니면 내 부하거나. 겉은 비슷해 보이나 조폭인줄 알았더니 내부로 침투한 경찰이었다 그런 식 전략. 양아치인줄 알았는데 목사였다. 고의로 패하게 하

여 자신의 세력으로 흡수한다.
제26계 지상매괴(指桑罵槐) 뽕나무를 가리키며 홰나무를 욕한다. 우회적인 방법으로 겁을 주어라. 본 계략은 줄곧 자기에게 불복종하는 사람에 대해 타인의 과실을 질책하는 방법으로 암중에

그 사람에게 경고한다는 뜻이다. 군사상으로는 비교적 약한 적에게는 경고와 유혹의 방법으로 싸우지않고 이길 수 있고 비교적 강한 적에게는 말을 빙빙 돌려 그를 위협할 수 있다는 의미. 춘

추시대에 제상 관중(管中)은 노(魯)나라와 송(宋)나라을 굴복시키려고 바로 이 계략를 운용하였다. 그가 먼저 약한 수(遂)나라를 공격하니 노나라가 겁을 먹고 바로 사죄를 하고 화해를 청해

왔으며 송이 제, 노의 연맹을 보고 어쩔 수 없이 패배를 인정하고 화평을 청했다. 관중은 "고산진호(敲山震虎)"로 큰 손해 없이 노와 송 양국을 신복으로 삼았다.
제27계 가치부전(假痴不癲) 어리석은 척 하되 미친 척 하지 마라. 어리석은 행동으로 상대를 안심시켜라. 차라리 모르는 척하고 행동하지 않는 것이 아는 척 하고 경거망동하여 실수하는 것보

다 낫다. 때론 더모르면 속일 수 있어도.
제28계 상옥추제(上屋抽梯) 지붕으로 유인한 뒤 사다리를 치운다. 적이 사다리로 올라와 만들어놓은 함정에 진입하면 즉시 사다리를 제거해 적을 포위해 섬멸한다. 종교에 빠지게 만들어 선해

지면 공격한다. 부성애를 자극해 맘약하게 만든후 제거한다.
비행기 태워 놓고 미사일 쏘기. 본 계략은 고의로 약점을 들어내어 적을 아군 깊숙이 유인하여 아군이 유리한 때를 선택해 적의 전방응수와 후방지원을 단절하여 적으로 하여금 완전히 궁지<絶

地>에 처하게 한다는 의미. 적이 일반적으로 그렇게 쉽게 속아 넘어가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먼저 적에게 안전한 '사다리'를 주어 고의로 편리를 제공한다. 적이 사다리로 올라와 만들어놓은

함정에 진입하면 즉시 사다리를 제거해 적을 포위해 섬멸한다. 호혜인줄 알았는데 그것이 자신을 옭아매는 덫이자 시한폭탄이였던 것이다. 마약같이 독버섯. 다른 자가 준 맛있는 음식에 독을

타서 모함하다.
제29계 수상개화(樹上開花) 본래 꽃이 없는 나무에 본래 꽃이 있었던 것처럼 할 수 있다는 뜻이다. 허장성세. 허풍도 때에 따라서는 큰 힘이 된다.
제30계 반객위주(反客爲主) 주인이 오히려 손님처럼 대접받고 (상황을 좀 뒤틀어 착각하게 하여) 그걸 당연하게 여기게 하다. 손님이 도리어 주인 노릇하다. 구르는 돌이 박힌 돌을 뽑아낸다.
제31계 미인계(美人計) 미녀를 이용하여 적을 대한다. 미모를 겸비한 여인을 앞세워 현혹시키고 판단 미숙으로 유도. 천하를 지배하는 남자를 요리하는 여자 본 계략의 출전은 <육도(六韜), 문

벌(文伐)>. 병력이 강대하고 장수(將帥)가 명석한 적과 싸움을 벌인다면 일순간에 적에게 굴복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적도 미인을 이용해 적을 유혹하여 그의 의지를 약화시키면 물리

칠 수 있다. 적장을 타락시킬 방법을 찾아내 투지를 저하시키면 부대는 분명 사기가 침체되어 작전능력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제32계 공성계(空城計) 빈 성으로 유인해 미궁에 빠뜨린다. 철저히 비워 둠으로써 적을 두렵게 하라. 이 계략의 핵심은 적장(敵將)의 심리상태와 성격특징을 확실히 파악하여야 한다는 점. 제

갈량이 공성계를 사용하여 적의 포위를 벗어난 것은 바로 그가 사마의(司馬懿)의 신중하고 의심 많은 성격적인 특성을 충분히 이해했기 때문이다.
제33계 반간계(反間計) 적의 첩자를 역이용한다. 적의 스파이를 역으로 이용하라. 미리 대비하여 그쪽에 마음이 안빼앗기게 하라. 착각등
제34계 고육계(苦肉計) 자신을 희생해 적을 안심시킨다. 사람이 자기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히지는 않는다. 본 계략의 핵심은 일부러 스스로를 해쳐 상대로 하여금 믿음을 얻는데 있다. 죽는것

보다 부하 하나 없는 것이 낫다. 친구에게 누명을 씌워 제거한다. 일부러 좋아하지 않는 것을 포기하여 양보한다.
제35계 연환계(連環計) 여러 가지 계책을 연결시킨다. 상대방의 족쇄를 채우고 공격하라. 이 계략의 직접적인 뜻은 적을 지치게 하고 그런 후에 적을 공격한다는 것이다. 이 계략의 핵심은 적

으로 하여금 스스로 지치게 한다는 것으로 상호견제로 부담을 갖게 하여 행동을 부자연스럽게 한다는 것. 그렇게 하여 적을 포위 섬멸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만든다. 적벽대전(赤壁大戰)때 주

유(周瑜)가 교묘히 반간계를 이용하여 조조(曹操)가 수전(水戰)에 뛰어난 채모(蔡瑁), 장윤(張允)을 죽이게 했고, 또 방통(龐統)이 조조(曹操)에게 배를 묶어놓는 작전을 쓰도록 건의하게 하였

고, 또 고육책을 써 그의 부하인 항개(黃盖)에게 거짓으로 투항하게 하였다. 이 세가지 계략이 서로 잘 조화되어 조조(曹操)는 대패하여 도망했다는 고사는 유명하다. 스스로 꼬이지 않게 주의

하라. 스스로 복잡해지는 것은 스스로 연환에 빠지는 것이다. 스스로의 족쇄에 얽어지는 것.....
동오(東吳)의 노장 황충(黃忠)이 조조 수군이 오합지졸이니 주유에게 건의하기를 화공으로 조조군을 공격하자고 했다. 그리고 자신이 거짓으로 투항할테니 조조군이 무방비한 틈을 타서 배에

불을 지르라고 했다. 주유는 "그 계획은 좋지만 장군이 가서 투항을 한다면 조조가 틀림없이 의심을 할 것이요."라고 하자 황개(黃盖)가 말하길 "어찌 고육책을 쓰지않습니까?"라고 하였다. 주

유는 "그렇다면 장군이 위험에 처할지 모르오."라고 하자 황개는 "조조군을 무찌르는데 그 정도야 감수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다음날 주유는 여러 장수들과 의논을 하였다. 황개가 주유에 반

발하여 주유가 시대의 흐름을 모른다고 욕하고는 조조에게 투항하였다. 주유가 크게 노하여 추격하여 참수하도록 했다. 여러 장군들이 말리며 말하기를 "장군의 공로가 컸으니 한번만 목숨을

살려두자."고 청하였다. 주유는 몽둥이로 황개를 치도록 했으며 황개는 선혈이 낭자했다. 황개는 몰래 조조에게 사람을 보내 주유를 욕하고는 기회를 틈타 조조에게 투항할 것을 알렸다. 조조

는 사람을 보내 알아보니 황개는 틀림없이 요양중이었고 반신반의하면서 그는 장간(蔣干)을 보내 강은 건너 정황을 살피도록 했다. 주유가 이때 장간을 보고는 그가 책을 훔쳐 도망간 것을 질

책하며 동오의 큰일을 망쳤다고 했다. 그러고는 "먼저 서산에 머물거라. 내가 조조군을 무찌르고 다시 말하자."고했다. 사실 주유는 다시 한번 잘 난척하는 이 어리석은 자를 이용하려고 했다.

그래서 겉으로는 연금을 시키고는 사실은 또 낚시밥을 준비하고 있었다. 하루는 장간이 아주 심이 답답하여 산책을 하다가 한 초야에서 들려오는 책 읽는 소리를 들었다. 장간이 들어가서 보니

한 은사가 마침 병법을 읽고 있었다. 알고 보니 그는 방통(龐統)으로 주유는 젊고 스스로 포용력이 부족하다고 자부하는 인물이다. 그래서 나는 산에 은거하면서 산다. 장간은 역시 어리석은

자로 방통에게 조조에게 투항할 것은 권한다. 조조는 인재를 중시함을 자랑하며 선생을 틀림없이 중용할 것이라고 말한다. 방통은 동의하였고, 몰래 장간을 강변으로 가 작은 배를 타고 조조진

영으로 갔다. 장간이 어떻게 이것이 주유의 계략이라는 것을 알았겠는가? 일부러 조조에게 배를 묶어놓는 계략을 알려주어 주유가 화공을 효과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임을 꿈에도 몰

랐던 것이다. 조조는 방통을 얻고는 아주 기뻐하며 방통의 학문에 깊이 탄복했다. 그들은 부대를 시찰하고는 돌아와서 방통은 "북방 병사들은 수전에 익숙하지 못하니 풍랑에는 꼼짝 못할 것입

니다. 그렇다면 어찌 주유와 맞서 싸울 수 있겠습니까?"라고 하자 조조는 "그럼 무슨 계책이라도...?"라고 묻자 방통은 "조조군은 병사가 많고 배도 많으니 이기는 데는 문제없습니다. 북방병

사의 약점을 극복하기위해 어떻게 배를 연결하여 평지와 같도록 할까가 문제지요."라고 말하자 병사들도 아주 만족해 했다. 어느날 황개가 쾌속선 위에 기름과 장작 등 인화물질을 가득 싣고는

다가오고 있었다. 그들은 사전에 조조와 약속된 신호로 깃발을 꽂고는 신속하게 강을 건너 투항하였다. 이날은 남동풍이 불었는데 마침 주유가 선택한 좋은 날짜였다. 조조진영은 황개가 투항

하는 배를 보고는 아무런 방비도 없었는데 순간 황개의 배위에서 불길이 치솟아 조조진영과 충돌하였다. 마침 조조군의 수군은 모두 묶여서 하나로 연결되어있었는데 불은 순식간에 남동풍을

타고 쉽게 옮겨 붙었으며 조조군 10만은 거의 몰살당하였다.
제36계 주위상(走爲上) 때로는 전략상 후퇴도 필요하다. 여의치 않으면 피하라. 계획적이고 주동적으로 후퇴해 기회를 기다려 재공격한다. 진군이 말머리를 돌렸는데 진군의 말에는 호랑이 가

죽이 씌여져 있었다.
제37계 병전계(幷戰計) 상황의 추이에 따라 언제든지 적이 될 수 있는 우군을 배반,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제38계 전략상전 항상 전략을 생각하라. 상대는 생각지 못하고 혼란되고 여러기준에 살아가지만 나는 전략으로 행하면 얻는다.
                  인간인가 싶을 정도로......
제39계 평상심. 항상 흔들리지 말라. 전략의 끈을 놓지 말라..... 안그럼 죽음 평생동안 자기를 바꾸라 느끼는 것조차 이걸로 전부 대체할 정도로............ 핵심 뿌리가 되게 그게 이득을

가져온다.

밖으로 돌까 마프티? ㅋ
Mafty 밖으로 안돌아도 ㅎㅎ 주변에서 나가면 탁 감이오실듯. 사람들이 나랑 친해지려하는가 아닌가 캬캬

확실히 그런 새끼들 특징-지네끼리 사소한거로 꼬여 얽혀 중요한걸 못취하고 정작 술만처먹고 늙어감 그런것들만 모아놓은데 절대 끼지 말자 패망의 원인 다르게 즐겨서 상쾌하게

뽑아낼거.......

그런 찌꺼기 일반인 벌레에 비해 우월감은 있으나 사주부터

솔직히 말잘듣는애들다뤄서도 이루는데 그런것들 다루느라-일진도 아니고 잘나가는것도 아님 걍 사고구조가 그런 찌질이...-그런건 낭비라고 생각한다 비효율적.......

같은 시간 쓰레기들과 어울리지마라-사람같은 자들과 그래도 아까운 시간과 자극들인데 맞지도 않는걸........

그런 조작된 그런걸 인간이 신의 뜻 따라서 속아줘야 되나? 유전구형의 발현을

어차피 그시기 지나가는 여자들일뿐

꼴리는대로 그시기 그러고 살뿐이다 꼬인대가리로 미친 나는 나대로 자기보호하고 살뿐. 존기분으로

사주사례#

이런사주가 공무원하려면 정인 두개는 껴야 한다 안그럼 하기 힘듬

현재상황으론 상관패인이긴하나 엔테테인먼트 회사 정도로 족해야한다

인수도 없었으면 그냥 (-본-적없이 귀신마냥 떠돌아다니는) 떠돌이 노숙자나 집시가 됬을 터인데 그것만도 감사해야 한다 두부공장하듯이

거기다 식상까지 함께 있어 물줄기가 오만갈래라 재주만 가득한 떠돌이 낭인이 될 가능성 높았으나 그게 인수가 잡아주고(비록 편인이지만 눈칫밥 계모라도) 재성이 썩지않고 식상생재해 그나

마 돈을 만질 수 있는 사주....

재성을 통해 상관견관도 무마 화해시켜 써먹음...-그나마 정관상관견관이라 다행 편관이었다면 양아치나 깡패에게 개기다가 좆됬을 듯

사주도 약한게

식상제살은 그냥 눈치보고 멋부리는데 상관견관은 앞뒤안가리고 개기다가 좆털림 막나가고 특히 무인성은 매사에 주제도 모르고 눈칫밥없이 하다가 강자에게 잘깨진다... 그걸 보완한게 상관패

인... 눈치보고 하니까 적어도 뒤질 확률은 적어진다 물론 상관의 긍정적 속성은 남고 싸우고 필요할 땐 잘싸우고 그런식

그런년패턴-자극을 추구하여 그렇게 집에 남자불러들이고 게이좋아하고 하다가 에이즈걸린 술집도 일하고 억시게 특정관상도 존재 겁없이 가출하고 그런식 어릴때 맞았다고 자기만 손해

커넬이 애초에 옛친구에게 갔다면 1008 번이나 퇴짜 맞을 일이 없었을것-그리고 늙어서도 그런 원동력이 과거 젊었을때 사업성공으로 벌었던 쾌감이었다는 그런걸 쏙빼먹고 친구의 레스토랑과

체결했다는 그런것도 빼먹고 감동팔이하려는 쓰레기들 현실은 그런건데 또 그들이 인식하고 모르고 느끼는 그것도 달랐을 것이고

그냥 얼굴보고 성질낸거 맞네 그냥 순하고 약한애가 당당히만 말해도 화내듯이 그런식의 거에 불과했다 단지 쓰레기 조건반응 더더욱 굴복못하고 싸워이겨야지 상관짓인지 몰라도

소외당해도 자기들의 행복- 외모 등으로

집비워줄 필요없었는데 심심하게

자기 촉수가 그런게 있으니까 그냥 특정한 상황에서 남보다 그리로 할 확률이 높은거라고 보는데 이를테면 성욕+행동발달 부모집x 그러면 그런짓할 가능성 높아짐

같은 비슷한 환경 상황따른 반응-학교란 환경도 마찬가지

대다수가 자기도 모르게 하고 그러다 보니까 의사가 되고 그랬을 것 굳이 여자에게 잘보이려 그랬기 보다 본능행동 그러다가 혜택 관이라 하지 보통 물론 그런 혜택 못먹는 경우도 많다 조건이

영아닐때

꿈에서 '나' 로 내가 4살정도 꼬마 여자가 되고 가족들과 교회근처 교회아래 장사할곳을 알아보러가서 보고 왼쪽 갔다가 오른쪽 거기서 어떤 놈이 노려보고 (여기 불친절 한지) 그런데 다른 가

족들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어가는 그걸 하는데 나도 뒤따라 오르다 보니 거의 수직절벽인 것이다 그래서 그게 현실인줄 알고 어떻게 이걸 오르나 했더니-논리적 결과인지 모르나 뇌혼란이

거나- 알고보니까 다른 가족들이 귀신이었던 것이다. -중간에 뭐 이전 살던 집이나 그런 햇살이나 옥상이나 등- 그리고 깨어서(깨어서 말하겠다고 뭐 컴퓨터 적기도 하고 또 깬줄알고 겁이나서

방문을 열으라고 하기도 하고 하다가) 교회 옥상으로 보이거나 느껴지는 거기서 식사중에 내가 일부러 그런 평소 그런 대로 그렇게 강한 인상주려고 확실히 박는 테크닉 그런거 까지써서(꿈에

서 나옴) "수직으로 오르는데 ..." "그 교회근처 불친절하다고 했어?" 이런식으로 말을 하고 믿은듯

그런데 거기선 현실이라 생각해 귀신이라 했을지 모르나 일부러 4살짜리 죽은애 얼굴을 떠올렸는지 모르나 그게 꿈에서도 그렇게 우리가 누군가의 머릿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기도했다-물론 물질이긴 하나 그 물질계 자체가 불교식으로 허상이듯이 그런 관점, 맥락에서

그리고 각자 뇌를 가지고 그렇게 생각하긴하나 말이다.

좀 더 용기를 가지고 인생을 살고 이익을 취하고-그런 (아무것도 없어보이는) 본능에 짐승적인 그런 부분이라도 그런 원리의 공간이라도 그렇게 취할 수 있는 그런 계기와 전환이 되었고

사실 내가 원한건 그런 번화즐기고 그런것만은 아닌데 다 똑같은 길이고 그런 것인데 분위기고 사실 내가 원한건 가족이었는지 모른다

꿈에서 "내 몸에 4살짜리 귀신이 들어갔다." 하자 예수이름으로 어쩌고 쫒고 그러는데 그렇게 도와준다고 생각하고 지금이 환영인지 기억인지 모르나 그 얼굴이 생생히 사진이 떠오른다 시체사

진류에서 죽은 4살짜리가 얼굴이 썩소인지 비웃는지 얼핏 꿈에서 생각했듯 동자귀신?

의지할데가 필요했는지도 모른다

무당은 문신잘 안하는데

화내지 말고 속세에 사로잡혀 살지 말아야지-일종에 빙의:유전자니 사주가 그런충족 그래도- 속세로 잠시 내려올 하산하는 듯한 준비

꿈이 그런 심리나 반영등 하거나 섞이는 부분이 있으나 80%~90% 는 이런 조합이 연결로 어떤걸 그런 역할과 작용을 하고 실제나 진실을 말해주고 있다고 본다.

속세보단 이런 체험

단지 배게 자세와 그런 공사로 뒤숭숭 그러고 왜 저들은 그러는데 나는 못올라가지? 그런 생각에 대한 반자는중 논리전개와 생각제한, 귀신에 대한 공포감 그런거 때문에 일어난 오판과 두뇌반

응에 불과했나?

자기가 어린 정신이고 그런 결부에 오판-포장지도 인과라고 하기엔 인간기준에서도 억지이나 전체에서 신의 기준으로 보면 당연한듯

깨어나면 더 열린 그런 식에 생각이 가능한데 마치 진화심리학처럼

단편적 생각으로 말하든가

꿈에서 낫토가 시커멓게 썩어서 버리자 그런걸 보니 의식은 있는 듯

일어나서 말해야지 그랬는데

나땜에 착각하고 트랜시 되서 실수한건지도 그런 기색등 뭐있는듯

용기얻으려그랬는지-자기체질대로 뭐 그런귀신 :그런정신에선 용기

빙의된듯

인간에겐 인과나 뭐 하필이면 그날 그래서 무책임하게 된다든가 하는 구조적으론 조절하고 다루는게 가능한

그나이를 처먹고 그런 사람다루는거등 전혀모르는 어리석음 인생행복등 반대로 그나이를 처먹어서 모르는건가 치매끼등 말하는 의도도 모르고-같이 행복하자고

또 어리석게 전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부분에 낚여지랄할까봐 귀신이니 뭐니 해석못하고 일부러 말x

그리고 그런 전체 상황 이해못하고-어쩌면 나도 디테일하게 못보는 등

커피등 후유증으로 그랬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 그렇게 평생 공안으로 눌러 중국인-한국오면 풀어지듯 그런 문제는 있으나 평생 그렇게 하면

어차피 먹잇감이나 호구로 보고 힘으로 하고 막으려고 도구로 비인격적으로 하는데 막하지 왜 싸워이기고 짓이기는거 말고 뭐가 있나

지가 먼저 경비로 고용을 당해서 난동피우는 새끼에게 좆나 개처맞고 발렸으면서 왜 원한을 가지나? 인간은 논리가 아니고 감정이다

첨에 한번 쫄면 우습게 보므로 그때 잘막아내는게 중요하다.

겪어보니까 상관패인과 무인성상관견관의 차이의 행동은 그렇다.-피해보상등 받을때 상관패인은 소송을 하거나 전략을 연구하여 그런 심리전이나 그런식으로 많이 간다. 다른 사람하는 흥신소

등도 참고하여 "힘" 을 확보하고-자기가 굳이 자격을 안가져도 매사에 쪽수등 "자격" 을 확보하고 그게 주로 문서도 잘이용하고 한다는 것이다 진단서등- 그런데 무인성 상관견관 비겁이 살린

그런 애들은 혼자서 도끼를 들고 간다 그런식 차이 당연히 후자가 '자격'=힘 이 없으므로 현장체포나 그럴 가능성이 높지 재밌긴 하겠으나 실패율이 높기도 하나 그렇다고 상관패인이 성공률이

높은것만은 아니다 법의 부당함이라든가 등... 장단점은 있고 오히려 무인성상관견관이 시기나 때나 환경을 잘맞았을때 일진등 -그것도 기존조직반발등 악재가 있으면 안되나(없을리가 없다지

만 그럴수도 있다)- 어쩌다 영웅이나 스타가 되기도 하므로 전자는 안타, 후자는 모아니면 도 그러나 매사패턴은 전자가 낫다 공무원축구같이 성공률 높음(상관패인이 인정받는다 하나 일부 층

에서는 욕을 먹기도 한다 너무 안정적이다 등 심리는 그렇게 사주책마냥 쉽게 말하는게 아님 더 복잡하고 양면성이 있어서...) 때론 겪어보니 상관패인이 인정만 받는 것도 아니고 무인성 상관

견관식의 행동이 지지를 많이 얻기도 함 다른 사람심리를 고려안한다 하나 다 식상으로 고려하고 포인트 잡고 다 한다 그래서 오히려 성공률이 높을 수 있다 상관성을 안잡아주고 도와줘 현대

에는 빤스만 입고 TV나오는등 다 그런식 기획사로 보면 상관패인들은 기획사 오디션을 통해 입사한다. 그런데 무인성 상관견관들은 그냥 지가 기타매고 나온다... 그성패는 전자가 높긴 하겠지

만 후자가 간혹 잭팟이 나오기도 한다. 그건 전적으로 식상의 연구적, 센스적 능력-인수적능력으론 불가능 딸려서 학문의 한계

돈키호테나 우물쭈물하지마 크레이지보이 아마쿠사긴, 남장희가 무인성 상관견관의 예

신진세력유입막으려면 뭐라도 정해놓고 못하게 하는 거라고 기존세력들이 그렇게

인간의 지혜그런기색등 그런게 이써서 원숭이가 아니라 "인간" 이라는 새로운 종으로 분류되었으나 과거 악습겪는 자들많지 아직 덜진화 완전진화x

지능낮게 걸신들린듯이 정보도 없이 막하다가 에이즈걸린거다

진짜 악마가 되기보단 악마인척하는게 나음 전자는 에이즈나 감빵에 있지만 후자는 재벌이 되기 때문

꼭 토,금 비겁이 없어도 전체격국을 봐야겠지만 금,토 편인, 정인같은게 있으면 대체가능 그런습성-이를테면 비겁은 그냥 유대나 뺏으려는 성격이 있으나 그런 성분이 그런 격국이 되면 편인은

금이 되면 돈이나 인간, 보석등에대한 기술, 토가 되면 인간관계 기술, 수완등이 발달하고 더낫고 김일성 같은 애들이 그런 정인 상관패인이라 그렇게 당시 유행하는 그런 책이나 사상 그런거

원하는거 캐치하여 식상으로 발전시켜 군주가 되는등 그런식으로 시너지 잭팟한 대표적케이스

무인성상관견관으로 간혹 성공하기도 한다 우연히 (시대나 인간본성이나 쾌락,마약적으로) 맞아떨어져-그러나 자기대로하려는 독보적 독불장군성향으로 보통 나중엔 매니아 아니면 별로 관심안

가지는 그런거로 전락

인수라고 똑똑한게 아니니까 오히려 현실 어리석게 잡아끌어 망치는 경우가 태반이라 차라리 식상살려 잘사는게 낫다

우리만 좆나 쥐어짜

내가 왜 저새끼만 좋은 일을 하는지

다들나같이 철저하지않아 나만피해입은

사람들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의 됨됨이가 아니라 그에 대한 느낌을 가지고 사랑한다. - 어윈 페더먼

어차피 작동으로 이루어진 구조인데 그런시공간안에서 그렇게 작동가능하고 집중등 그런테크닉등-그런 자유여지- 그런거 더 잘하는 자가 유리한건 사실

그냥 그러면 그런거다 절대적인거 없이 니네가 정한 기준일 뿐

첫업무 인생에 한번 가는

태어난시간 잘못알아그런줄알고사는것 그정도 인과나자유일말여지잇으나. 인간이모르는것ㅍ군이지 자유가없는건아니나 없는것과마찬가지.

정상수준이 아니고 그냥 더 뛰어난 그런 상위네

인지도는 있는데 매력은 없는

확실히 외모등 좋아지니 불패네 진짜 어딜가든 그러고 개취급아니고

그런 건달등 그런식으로 뭐 좋게 보는게 자기를 보호하는 방법중에 하나였던 것이다 나이든 건달이 그런 강아지같은놈들 다른건달 볼때

그렇게 갖춘게 많아지니 더 확실히 하려고

그렇게 전투전략체-별로 사적감정 안일어나다 집에오면 나는 미숙함 지속적인 전투전략체에 그런거 필요 다음번으로 잘안이어지는경우나집착못해

다들 비슷한 심리로 그런건가?

바쁘고 회사등

무슨괴물인지아는데 그럼 사람이지 사람같이보이지 뭘로 보이겠나 다만 기등 사악하지 전투력이고

그동네건달많다고 건달같거나 양아치, 그런 삐끼나 그런거 같음 다들 조심하는 분위기

지네가 업소등 많이 가봤거든...

놀아보이면

사실은 술집년할 사람 모여!해 서 모인거기 때문에 절대적 창녀란 없다.... 다만 그런년이나 자기여성성컴플렉스이런년이 가끔 섞일 뿐이지

돈도 없고-공통점 사주재성격이든상관이든 안가림

이건희도 안되는게 많겠지만 10이되느냐 90이 되느냐 차이

이명박도 안되는게 많았겠지만 적어도 투표는 그렇게 수천만이 하게 만듬-뇌구조나 인간구조등 활용해 누군간 수장이 되어야 하고 히틀러도 마찬가지- 그래서 '범위' 의 문제인듯 뭘로잡느냐

확실히 세상겪고 전체보고 그런 여자애등 타겟이건 애인대상이건 그런기준에 맞춰하는건사실 그런 내가하려는 짓이 얼마나유치했던건지 부분문신안하는등 세상넓게보고 내입지확인하니......

특별히 약해보이는건 사실

먹잇감되기쉬우나이쁜

확실히 낮은 자리들이 사나워진다 외모서열등 그리고 높으면 그 권력을 휘두르려함

그리고 과거 처당했거나 등 일부러 과시 벌레같은 충동조절병신들 꼭 우스울때만

먼저 패서 싸우다 양아치가 되었다잖아 이해하자 그래도 양아치는 양아치건 아니면 상황에 피해자이건 그 책임은 신

다만 인간만이 피해자 미비

그러나 유전이 안맞고 피해를 주고 그걸 빌미삼아 본성으로 함부로 약자에 대한 그런식으로 그랬다면 강하게 하고 심리로 다루는게 맞을 것이다- 약자라서 풀었는데 그걸 봐주고 하는건 있을

수 없기 때문 단지 다른놈에게 처맞아서 그랬다는 합리화보다 약자로 보이거나 남자사이의 경쟁심으로 가족을 팬건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모두가 피해자 한가지만 봐줄순 없다.

어릴때부터 잘이끌라고 양아치본성안나게 국가적으로ㅡ그러나교육은 유전의힘을막을수없다. 마치권력욕기ㅣㅌ이

언젠가유전대로갈망한다

하루굶고 즐거움을 찾는다지만 전체 아까운 시간으로 볼땐 매일 즐거운게 맞다.

어쩌면 나도 다른 것들이 저지른 것에대 한 피해자 그런심리 상황상 그럴 수 밖에 없는 악순환

어릴때는 이동네가 절대적인줄 알고 살았으나 결코 기준점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크면서 깨달음 인간 벌레인성부터

그건 한가지 뛰어나도 마찬가지 아닌가 유흥등

일정시기가 지나면 더이상 거주할 곳이 못되는 곳도 있고

모를때-다들 모르고-지정되 길러졌으니 그럴 수 밖에 없지 그건 신의 책임

이익만생각하고 잘풀린거만 생각하고 그때왜그랬나 하지만 그때 안좋은점등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지나고 보니 그것도 치명적인

언제까지고 이러고 살아야 하나 타인스케쥴에맞추어서

가해자나 피해자나 비도덕-피해자는 세상이 망하길 원하겠지만 잘사는 별로 해입은자 없는 것들은 유지되길 원한다. 그냥 그런 것 결국 힘의 싸움

인터넷은 진짜 제한된 정보만 있다- 인터넷을 20년 했는데 길거리 마음에 드는 여자애 얼굴한번 못봤다 인터넷도 잘안하고 사진도 안올리기 때문 거의 확률행동 99.9999% 의

당연히 오프로 나가는게 맞겠지

바퀴벌레 심리등 처먹는거지 기웃거리다가 할짓없으니

그런 좋은 동네 살면서 술때매 제한된 좁은 시야 미치광이가 되가는걸 보고 진짜 양아치는 인간쓰레기다 생각

몸팔아서 돈벌어야 한다는 팔자는 뭔죄가 있어서 변태도 아닌데

막으려면 돈벌어주든지 병신 지인생 씹창에 방해꾼

그건 니생각.

한두번 당한게 아니라 더 그래도 된다. 어차피 다른 자가 그래서 망쳐놓았다
다만 약해서 불똥튀기지 않게

겁을 줘서 공격하지 못하게 하다 후광

정체를 모르게

같은 물맛이라도 사기그릇에 먹으면 더 물맛이 좋다는 것도 단지 착각에 지나지 않는다-그러나 인간 인식자체가 그런 측면이 있으므로 착각이라도 평생 그렇게 지속하는 것도 테크닉인 것 좋은

인테리어 집에 산다든지 하는

그게 진짜 효과적인 방법이면 그렇게 과도한 자기 방어와 홍보가 필요할 까 저절로 구입하게 되고 그렇게 미리 다른거로 일부러그랬다 그런식으로 그럴 필요성이 없을터인데 감추려는게 있는거



다른 애들은 다 잘됬는데 나만 피해케이스 그래서 그렇게 보상을 받는 것

보통은 외모가 좋으면 천국에서 살게 된다 그러나 그게 술집으로 얽혔다던가 범죄 피해를 당하면 지옥이 되겠지-그러나 그건 다른 경우도 마찬가지이므로 외모가 좋고 강하고 질투를 안사는게

좋다.

일시적인 혜택의 갖잔은 온정을+비호감 이미지로 거절한다고 그건 일상다반사인데 누군가에겐 그걸 모르고 근시안으로 화낸다는건 단지 깨닫지 못한데서 오는 비극

인간 미비성의

무의식으로 피어싱등 인식해서 이뻐보이는건 사실 특별해 보이거나-개성부여 색깔 고유성..상당히 중요한 부분 가치상승에 물론 대다수나 기본 90% 가중요하나 기본골체기색기력등

헛소리 하지마 하나로 일축가능 진짜 헛소리...변명...

근시안으로 다들 넘어가 나중에 후회하는데 나는 그런걸 다 읽고 하기에 효율적인 것

죽을때 이세상 지겨운 세상 털어버려 좋다그럴까 아님 못해본 미련이 남을까 둘다 좋은거겠지 그러나 분명한건 이런 생각들이 내인생에 도움이 된다는것 지금에

이익과 결부된 사상 그것이 많이 시너지

무력한 인과에 대한 근시안적 감정일지도 모르나

영화안의 세계는 완벽하게 통제가 되나 그것도 기획이나 발상, 인원등 인과의 산물이다-절대적으로 영향주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현실은 대다수가 인과이나 영화처럼 통제가 가능한 부분도 있다 경험칙으로 그런 관계

인격적 대접을 받으면 인격적 자아가 형성되고 개같은 취급을 받으면 그런 자아가 형성되는데-'대다수' 가 소수 찌질이는 뭐 그럴 수도 잇겠으나 균형잡히게 보면 별영향안받음 그건 사회환경

과 외모-주로 외양이나 기, 조건들로 결정

한번밖에 없는 이 중요한 젊음을 그런 추억에 시간을

그렇게 생각이 구조상 반복된다고 하더라도 그게 인과에 의한거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인과도 작용하긴하나(필요조건) 시공간상 그렇게 경험칙으로 구사할 수 있는 그러한 부분이 있다.

성공에 인과가 작용을 하고 그걸 깨달았을땐 이미 인과의 지배를 받고난 후이나 전적으로 인과의 작용만은 아니다-시기와 장소에 상관없이(이조차 인과의 영향일 수 있으나) 구조상으로 조작가

능하니까 그리고 이게 훈련이나 의지, 의도 등으로 가능하고 -인과에 도움을 받긴 해야 하나

그리고 자본주의에서 그렇게 취약성으로-특히 어릴때 취약성- 부품으로 일해야 하는 그런 자체도 사실은 인과에 의한 것이나 깨달은 후부터 조절가능

한인간이 과거 좋아서했다 그리고 다른인간에게 다른시기상 또 비슷한 심리가 난다해서 사실 본질구조적으론 이상할게없음 인과니 구조니 따져도

사실은 정신이 안되도 좋아한다 생긴거 만으로-성형말고-그런데 정신이 있으면 더낫다 이미지등 구성플러스

이게 남자지...

그런데 그런 소양이 강한 새끼들을 제어하기 보다 그전에 그렇게 형성되기전에 만나거나 그런것들을 부하로 안두는게 확률적으로 좋긴하다.

구조상 문제다-그것만 바꾸면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등 원하는식 그게 인간이 정한것도 포함하여 뭐 월세등

시대니 분위기니 하는 것도 있긴하나 두뇌반응상문제다 환경기본조건에

뇌는 똑같아서 인기인이 된 후에도 상처는 남나보다 스타들의 고백보니까 왕따등 어릴때 그런 인기의 룰이나 그런걸 몰랐던 어리석은 단편적 세상의 가혹함 기본 구조가

개인적으로 편관신약보단 편재신강이 낫다고 보는바이다.(더구나 현대는 민주주의라 그건 감빵도 마찬가지다 주먹으로 결정되는거지 성분그렇고 편관이라 해도 사람못다룸 사람잘다루는건 -그

럴성향과가능성만타고날뿐:편관들은 경영학과를 많이가거나 그런식- 노하우를 깨달은 식상들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구조이고 복잡다단하고 인간관계노하우는 역사상많이 안변함 편관은 오히려

칠살로 현대나 과거나 안좋음 밑바닥만 깔지 농부는 잘해도 글쎄 사람잘다루는거 그다지 보지 못했다 인수낀 편관이나 식상재성낀편관은 몰라도 편관만으론 역부족-오히려 인수로만 되있거나

비겁만으로 된게 본능행동으로 편관보단 사람잘다룬다. 편관만 있으면 트라우마에-신약이 많아- 흉폭하고 충동조절장애가 많아서 인간들이 잘안따름 조직은 하려고 애는 쓰나 물론 한국 폭력조

직 대부도 신약에 편관이긴하나 조직을 만드려 그렇게 발버둥치고 하는데 그게 적자생존한 이유는 흙밭->이게 결정적인 역할을 해서 그런 "정" 과 인심으로 살아남은거지 수완은 없다고 봄 야

쿠자 간부들 사주를 보면 식상이다.) 그런 애들이 더 일진틱하고-전체 격국도 봐야하겠으나 그렇게 '낮은 격' 만 양아치나 일진하는게 아니라 실재로 높은격들도 많이 한다 그렇다고 그런애들

이 간부가 되는건 아니고

편관으로 적격인 얼굴이나 사주가 아니라면 자기 사주 살리는게 이익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거의 근현대 민주,공산 지도자는 식상-그것만 해도 현대권력은 식상이라는걸 그렇게 시대가 변화하

고 복잡다단 인간이라든가 행동 개미패턴도 달라졌다는걸 의미....

사주로 "죽었다." 하는 기간에도 그렇게 수많은 정서와 나름 상실의 시대같은 낭만이 있다 허무함성에 자기가 그렇게 느끼건 아니면 과거 기준이건 어쨌든 사주와 주역자체가 절대적인게 없는

순환이듯이 (모두 다양성 수평-원래자체가 뱀과 양은 동등 다 하나님의 창조물.. 혹은 계획) 그렇게 어떤 시기이건 그렇게 감정은 나고 행복해질 수 있다.

평균적으로 가장행복해지는 시기가 40대라는데 사는법을 알고 등 사실 그건 자기 응답이고 가장행복한 시기는 10-20대가 아닐까 싶은데

어린애도 개처럼 훈련을 많이 시켜야 그렇게 커서도 말을 듣는거지-물론 정보처리 혼란으로 엇나가거나 그럴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개조련과 비슷한데 그런 개조련을 못한 그것이 사실 문제인

것이다. 제각각 전국민이

그렇게 과거나 현재나 다른게 없다고 느끼는 그런식의 인식도 가능하구나 나는 그간 너무 달라졌다고 느끼고 그런 나이를 전체로 봐서 상당히 아까웠는데-젊을때할 수 있는 그런걸 놓친게 안타

깝고 그런데 그런 애착이나 모르거나 그런거 없이 다른거로 충족해서 아마 그런듯 그리고 중년의 삶에 대한 동경도 있고 등등

그러나 타임라인으로 보고 그때만 할 수 있는 그런걸 충족하는것도 맞다고 보고 그건 그사람들 구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겠지만 나는 다른걸 추구하고 그런 가치관이라 그럴 수도 있고 말이다

..... 아는건 내가더 많긴하나 추구하는 보상이 다른걸 수 있고

구성상태에서의 자유존재

인과란 그렇게 영향주고 다른 사람도 살리고 상호 영향에 전체 질도 높이고 하는

인과로 그게 시시각각 달라지는거 같아도 구조가 있듯이-절대적 타임라인으로 다달라도 그게 보이는게 다른거지 기본 구조는 있듯이 그런거다.
그러나 그 '실존' 이 다다른거냐 같은구조냐는 보는 관찰자나 본인 자기주체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 철학적인관점은 무의미할 수도 실용적으로 봐야지 써먹는-그게 핵심 줄기

정통성의 확보란 상당히 중요하다-그 안에서도 개까이고 비주류에 나보다 훨씬 감도 떨어지고 웃기지도 못하고 친근함, 사교나 기타등등 응집도 못하는 새끼가 단지 기존세력에 친목이란 이유

만으로 나대지 말라 그런다 오히려 그새끼가 더 나대고 그럼에도 말하자면 '자격' 확보라는 것인데 이를테면 일진이면 가능하고 평민이면 안된다.' 그런게 박혀있거나 그런거다 일진이면 재수

없거나 나대는 느낌 좀나도 그냥 참고 넘어가거나 잊거나 그땐 말못하고 나중에 하고 아니면 완벽해도 까이고 재수없다거나 그런 부분-그래서 정통성이나 '자격' 의 확보라는게 상당히 중요 그

래서 뭐 과거부터 했었다거나 전설이었다거나 그런 '기둥' '줄기' 그런식으로 그런 공적인 공신력적인 정통성을 확보해야 하고 그건 인원이 많건 적건 마찬가지다-인원이 많아지면 사회적 증거

가 되긴하나 그이전에 족보나 그런식으로 따지므로 정통성 확보가 상당히 중요한 측면 구세력을 이겨내고 신세력이 자리잡으려면 사실 그게 제일 중요하다 그래서 반정부 야쿠자는 그 뿌리를

사무라이부터 찾는데 그게 밖에선 웃겨보여도 그게 받아들여지고 합리화가 되므로 그런식으로 굳히는 그런게 상당히 중요한 측면이다 안그럼 '곁다리' 나 그런식 그냥 반란이나 찌질이 동네양

아치밖에 안됨 그런식으로 나대거나 그런다고 우스워보이고 정통성없이 그러고 설친다 그렇게 족보에도 없는 새끼라고 밀린다 그러므로 반드시 기존보다 더한 정통성확보란 상당히 중요한 측면

절대적인 전설이라든지 등등 추종세력은 거의 비슷하다고 보는데-어차피 대다수 인간은 스치면 거의 모르고 안보는 사이 아니던가 쪽수비슷하면 결판나는건 정통이냐 아니냐 그런식으로 그게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인식 심리상-따지는 자만 따지는게 아니라 대다수가 그럼 정통성이나 그런 확실한 사회적 증거적 족보가 있어야 굴복한다. 시라소니파등 괜히 이름을 그렇게 짓는게 아

니다

사실 나도 그런점을 안느낀건 아니나-기존에 지네가 지네끼리 친목하고 뭐 그런식으로 마치 거기, 그구역 '주인' 인것 처럼 그렇게 해서 괜히 내가 끼여들어 뭐 모은다 뭐 그런식으로 하는게

지네가 인정하는 '자격' 그런것도 아니고 지네와 친한 것도 아니고 그냥 친목하는 것도 아니고 노는 것도 아니고 아는 사람도 그저그러고 모르는데 그렇게 사교로 뭐 내편만든것도 아니고 그렇

게 모으기만 하고 한다는게 당연히 그동네 사정알고 있는 새끼들은 그런식으로 지네가 주인인데 나댄다 그러는 것이고 그렇게 모은다 그래도 뭐 따를 껀덕지나 그런 것도 없는 것이고, 차라리

그런 동네나 구역은 다른데서 다른 방식-사회사상이나 법조직같이- 으로 모아서 토벌하면 모를까 그런식으로 하니까 그렇게 빤히 알고 그러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와 맞는 '내편' 이 중요하

다는걸 새삼 깨닫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내게 맞는 곳에서 내편을 모으고 그런식으로 세력이 없거나 약하거나 그냥 스쳐가는 그런게 강한곳에서 그렇게 시작하게 뿌리나 족보, 스스로 전설이

되고 굳히고 구심점으로 강하게 박아 시작하도록 그렇게 다시금 깨닫게 된다.........

못나고 허접해도 지네가 토착세력이고 오래있었다 주장하니-그래서 나도 뭐 애초에 여기 좆나 토박이다 그럴려고 그랬는데 뭐 그간 행적이 없으니 그랬던 것인데 만약 굴러온 돌이라도 인정받

으려면 다른데서 다 장악했다 그런식으로 하거나 다른데 부하가 많다 그런거라도 확인이 되었다면 괜찮았을건데 아무런 행적과 업적이 없어 그런데 그건 그새끼들도 마찬가지인데 단지 지네는

친목이 있고 지네끼리 알음알음이 있다는거다 안면이 있고 그게 부족하여 이번에 큰 구멍이 생겼던건 사실이다-마케팅으로 돈벌이도 아니고 친목으로 시작하려니 그런 부딪힘이 있었던거고 차

라리 마케팅으로 시작했으면 모를까- 그리고 친목으로 해서 내가 주인이다 주장하며 맞부딪히고 버티려 해도 '지가 뭔데.....' 하는 대다수 정서가 많아-왜냐하면 그간 거기서 알려지지도 않았

고 사교도 없어 알고 따르는 자가 없기에 대다수가 그렇게 표를 던져주지 않는다 토착에 적응을 했지 뭐 불만이 특히 있던걸 반란 주동자가 된것도 아니고 뭣도 아니라 그런 벙떠있는 차라리

마케팅 방식으로 접근하여 회사로 돈벌이 한다는 식으로 하는게 더 좋을뻔 했다. 강점, 약점을 알아야-물론 친목이나 그런걸 잘하고 그렇게도 잘할 수 있지만 그렇게 기존세력 몰아내는 과정에

길드는데 잘못들거나 한계가 있더라는 것이다 힘을 만드는 과정에서-다들 이렇게 적자생존이 되어 와해되거나 정체되는데 나의 강점과 열정과 술책과 전략작전과 실천력 돌파력으로 그런걸 무

마하고 메꾸고 뒤엎으려하는데 그것도 실력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법원테러가 말로만 그렇지 실상은 어렵듯 이것도 비슷한 부분이다 특히 잘못하면 싸움나고 물리충돌나는건 더더욱 쓰레기들판

에 어디로 튈지모르는 마치 백댄서 이혼확률 높듯 그런일날 가능성 높은 그런곳에선 더더욱말이다. 신중에 신중을 거듭 작은 느낌이나 우려놓치지 말라는건 오히려 소심한 자세고 대범하게 정

통성을 주장해야 하는데 그게 뭐 전설을 심어놓거나 세뇌하거나 친분력 그런거로 해야 하는데 그런식에 확보-지네도 모르게 넘어가는 그런 능력이 상당히 중요한 것이다 마치 김두한 후계자라

하여 권한 쥐었듯 그런식 그건 삼국지 유비의 사례에서도 나오고 조조도 힘으로 사회적 증거를 확보했고 그건 여러식인 것이다 아니면 유명세나 자기강점 실력으로 인한 후광으로 확보하는 것

인데 외모도 그렇고 그런 과정이 없다면 당연히 오크그룹이 엘프를 깐다 그건 사실......

그래서 그런쪽에 연구와 적용과 실력발달신장이 중요한 부분 필요한 것같다

특히 없어보이지 말라는 것-특히 초기 약할때나 그 '자신' 이 모든 기준과 사회적 증거와 탄탄한 나무뿌리가 되야 하는데 흔들리거나 정통성-그들이 심하게 따지는-부족하거나 그런 실력이라든

가 미비하고 허접해보이거나 약점노출하면(웃기지도 않은) 그냥 좆나 발리는거다 그러므로 그런 완전한게 필요하다 초기에는 뭐 나중 유지도 마찬가지나 그래서 그런 '자격' 은 아무나 얻는게

아니고 이런 전쟁에서 승리한 자만 얻는다 힘으로 이긴다고 정통성을 얻는게 아니라 심리깔고 들어가는 이런 부분으로 90%가 완성되기에 96% 정도 무혈입성이건 전쟁을 거치건 그건 변함없이

갈고 닦아야 하는 부분 이미지와 소문, 처음에 몰아가는 그런게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받아들이는데 오해없게 되고 누구나 받아들이는거만 하고 그런 실력이 상당히 중요 초석깔고 기둥세우

고 집짓고 지붕얻는 과정 그후 자루에 쓸어담기만 하면된다 사실은 그런놈들은 이용해먹는거고 목적은 돈과 여자와 권력활용이니까 그때에........-그게 그런 벌레새끼들 수준에 대한 응당한

댓가라고 본다 경험칙으로 봐도. 화내지 말고 어이없게 빠지는 것.......

물리적으로 큰일나니 그렇게 따지는거지 사실 그냥 제껴도 그만이면 그런다 매사가 상대적인것 그것을 경중으로 받아들이냐 아니냐는

실재고 아니고는 중요한게 아님-다만 더 잘할수있겠지 검증의 시대에서- 다만 그들이 그걸 진실로 통하게 되느냐 아니냐가 중요 진짜도 가짜가 되버릴 수 있고 가짜도 진짜가 될 수 있는게 그

런 심리전쟁깔고들어가는 심리판에 세계....-지네도 모르게 넘어가고 진실이되고 패러다임이 되는데 모택동이나 공산당들이 그런거 잘하지-''국가'' 가 되게 된 교묘한 술책의 힘....... 다만

그것밖에 없다 역사적으로 검증되고 유일하게 이용가능한 신진세력이 토착이 될 수 있는 유일한 힘의 스위치이다 기존을 뒤엎고 자기가 맞다고 주장하며 명분깔고

당연히 자길 모르는데서 하면 유리할 수 있고 반대로 아는데서 하는게 유리한 경우도 있고 그건 내용과 소스나 인식 수용자들의 상태... 등등 많이 달라짐- 그런데처럼 그냥 트렌드로 몇 달만

에 구식이 되고 감떨어지는놈으로 잊혀지는 일도 있으니 비열하고

그들이 과민반응한건 그동네에 뭐 연고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그냥 듣보잡이 신진이 와서 그동네 뭐 연합이라느니 자리를 꿰찰라 그간 노력이나 업적이나 행적이나 인지도나 친분이나 아무것

도 없는데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다..... 사실 나도 그걸 감지하고 자각하긴 했으나 그래서 그동네 주민인데 뭐 그렇게 하자고 하면 '설치는' 걸로 보이니 차라리 다른데서 좆나 대단한 새끼인

데 그동네에서도 데려간다(이게 더 세뇌당할자 고르기도 좋고) 그런식으로 하는게 나았을뻔했다 전략상 -결국엔 어디서도 대단한 자는 아니었지만 그런식의 것이 대단한자를 만들어버리고 원래

그랬던 듯이 하는 36계의 그런 술책같이 그런 부분이다

물론 그과정에서 실체나 바닥이 다 보이지 않고-다 모으기 전까진- 다 완성된 후에 원래 그랬던 것 처럼 하는 그런 과정이 잘이어지는게 중요하다 그게 그들은 모른채 겉만보고 로켓이 궤도에

올라가는 발사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 다시 시작하자 초심에서 시작하자-오히려 과거 그렇게 모았던 자들이 적이 될 수 있으니 생각에 전략에 전략을 거듭해야 한다 잘관리하고 그뿐이다

이건작은판을 통해 민감하게 깨달은 거지만 큰판도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봄 다만 정신없고 희석될순 있어도 본질은 비슷한 부분이 있음 정통성과 확실한것, 영원한걸 따지고 뿌리를 따지는건

일부의 속성이 아니라 대다수의 속성으로 보기 때문 지지층포함 상관격들도

정통성을 확보하는 것에는 여러가지 심리적 방법이 있다-그들이 원하는(혹은 어떤자나 그집단이나 소군집등 워너비) 그런 일을 이미 하거나 접근하고 뭐 그런걸 보여준다든지 이룬다든지 질투

안나게 그렇게 포섭하고 존자처럼 그런다든지 그런데서 그런 현장에서 인증의 그런걸 해서 자료로 하여 찍는다든지 그런식으로 권위와 그런 '자격' 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미지와 그런 삘과 '실

력이 있다.' 믿게 만드는 그런식으로 그런걸 다 통해서 하다못해 다른자들 하는 그거보다 훨씬 잘하는 그런식이라도 감복하게 그리고 그래서 그걸 따르거나 좋거나 인지도나 지지도 사회적 증

거가 되면 그게 '자격' 이 되는 것인데-이런 쪽으로는-그런과정이 없다면 자격을 얻지못하고 인정을 얻지 못하는 부분이므로 그냥 자기대로 지르지 말고 이런 과정이 상당히 필요한 그런 부분

이다 안그러면 그동네에서 그러지 마라 다른데서 만들어가야지 토착세력이 좆도 아니라면 우겨서 끝날 수도 있으나 그게 아니라면 반드시 전쟁과 물리충돌로 이어지기 때문-그게 겁나서 안하는

게 아니라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방해정도가 아니라 그래서 힘이 있어야 하고 그건 이런 과정에서 난다 이런쪽에 이런식에 힘은......

그게 싫으면 돈으로 하든지 우회를 하든지 법적인 제도의 힘을 갖든지 하면 되는데 그래도 그런 심리쪽에선 돈으로 하면 반발이 있거나 하므로 이런걸 조금은 거쳐야 하는데 -또이런걸 제대로

하면 돈없이도 왕노릇하는데 굳이 그럴 필요없이 이렇게 해서 승부를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그런것들보다 못한것도 아니고 그래서 항상 생각을 해야 한다 이런거 염두에 두고 이게 노하우

고 편관을 다루는 식신의 노하우에 해당...

자기가 잘하는 거에서 자격확보하는게 좋고 편하긴 하나 그래도 인정받는건 아니므로 차라리 버남효과로 자격을 얻는게 낫기도하다-단지 얼굴하나만으로 얼짱이니 뭐니 사회적 증거로 그런노릇

을 하기도 하므로 인간 대가리 인식이란 그런속성인데 그걸 모르고 힘든길 돌아가는 부분도 있긴하나 각기 맛이다르고-이를테면 디제이는 자격을 얻어도 그 지지층아닌 지지층의 속성상과 그쪽

바닥 생리상 제대로 인정을 못받는다 그런식

그러므로 그런게 크건 작건 그런식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들어가면되고 우물안개구리들에 좌우되지 말고 전체에서 자기 잇속과 행복을 얻고 자기보신하고 굳히면 그만이기에 그렇게 전쟁하면

된다

말하자면 '일진' 이라고 그래도 가만보니까 일진도 아니고 혼자 노는거 같고 그러면 그때부터 공격들어온다는 것이다 생각조차 없을때나 뒷조사하거나 힘빠져 보이면 더더욱-약점보이면 얕보고

깔보고 그렇게 나대지 마라 그러기도 한다 이미지가 나대는게 아니라도 그렇게 자격이나 그런 남자들이 따지는 그런거로-서열등 자기들이 (정해진건 없는데) 권력욕내지는 그런식해서 지네가

토착이랍시고 서열정하고 웃기게 동네놈팽이들끼리한 그런걸 받아들이고 인정하라고 술만처먹고 기존세력들이 칼맞는데엔 이유가 있다.

사람들은 그런 '자격' 을 갖추면 그런 감내하는 경향이있다-이를테면 원님이 말을 타고 저잣거리에서 목을매 죽이면 당연하게 여긴다. 물론 현대는 그런거에 대한 반발이 있고 정보처리가 달라

져 그러나 아직도 많은 자들이 그렇게 수긍한다 진화뇌가 그래서

사실 그런 애들은 그냥 표정과 몸뚱아리 하나로 그런거 막아내는 그런거다 단지 그래서 그게 그럴 수밖에 없는 절실한 마지노선이라 그럴 뿐이다. 그건 과거 정치나 관료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사실 절대적인게 아니라 그안에서 지네가 선배랍시고 뭉쳐서 강요해서 "일진"이 있는거 아니겠는가 평소에는 평온 지네가 동네 다스리는 것도 아니고 멀쩡히 장사하고 잘들 살고 있는데 요즘은

바로 경찰인데

아직도 원시를 살고 있는지 술만 처먹고 처든거 없이 악써봐야 오타쿠..... 우물안 세상은 감빵가서 겪어보기 시작

근데 오히려 조심하라고 해서 쫄아서 타겟이 되는 그런 일인데 차라리 모르고 깡으로 갈땐 타겟이 안되는 그런 경우도 있음 소아조작때

그런 치졸한 감정의 보복에 굴복못하겠다는 건가

그건 민심도 잃고 둘다아니라 엑스


가출은 사실 해볼만하다.


집나와서 자수성가했다고 본다.



14년전의 일이다. 인천에서... 인천이 전국구다. 가출한 애들이

많았다. 13살 넘어갈때... 집을 나와서 안 들어갔다. 첨엔 들어

갔다 나왔다 그러다가... 그러고 6년을 밖에서 돌았다. 인터넷

이 없었다. 내가 가출할땐 13살... 그냥 가출한거 같으면 말트

고 일행이 되었다... 어쩌다가 싸웠는데... 싸워서 친해지기도

하고... 밤에 지하철이나 건물에서 마주치거나 그러다가 한친구

씩 알게 되었다... 일행으로 다니고... 자주 다니는 애들과 친

해지고 일행팸하고... 그러고 4년을 살았는데...



애들이 2틀만에 들어가고 한달만에 들어간다... 또나오고 남는

애들이 "진짜 가출했다." 할 수 있는데.

가출하는 애들 백명 있으면 구십명정도가 못산다고 좆나 힘들다

고 보면 된다. 몇년지나고 살아남는 애들은 많아봤자 한둘이

다...... 돈만 있으면 방잡아주는데 나오면 화장실, 지하철...

돈있으면 모텔 여관... 방잡으면 열명정도 만원, 이만원씩 한달

에 내고... 대전쪽이나 전남쪽 싸서 거기서 살기도 했고... 인

천은 요즘 비싸고 근데 그정돈 한다... 쉼터안가고....

씨발 나도 첨엔 죽다 살았지.......

 근데 나는 운이 좋았다. 근데 좆나 이악물고 악으로깡으로

독내고.. 요즘은 쉼터들이 돈때문에 하고 지네

맘대로하라 그러고 규칙지키라고 한다고 그런다고 그러던

데......밤에 못나가거나 단체복입히고 그게 뭔 좆같은 짓들인

지.

근데 오래 전엔 진짜 잠자고 집처럼 살았다. 우연히 인천에 교

회를 알아서 숙식이 되니까... 일단 숙식이 되면 돈을 번다...

근데 의지가 필요하지 안그럼 다 쓰고.....



전남 부산 강원도 서울 강남 홍대 충청도 서산 태안 대천... 수

원.. 경기 안양.. 대구 경북 구미 김해 충주 다가봤다.



가출초보생에게 꼭 해주고 싶은말 있는데 여자들은 가출티 안내

는게 좋다. 일진 아닌 이상 살아남기 힘들다. 남자도 싸움못하

고 친구나 일행없으면...

지금도 그럴거 같은데



난 중학교를 안다녀서 모르지만 중학교엔 일진이 있다. 근데 학

교만 있는게 아니라 가출도 일진이 있다. 학교 일진이 가출하기

도 하고 일진, 이진 동네나 지역마다 있는거지.....그리고 선배

에 선배 해서 조폭까지 줄이 있는데 첨나온애들은 멋모르고 막

하다가 자유인거 같지만 사실 동네 잘못걸리면 좆같은 놈들 한

테 걸리는거다. 후배들이 좆나 욕하는 선배가 있고 안그러는 선

배가 있다... 선배라고 똑같은게 아니다... "가출했다." 하면

그 안에서 서열에 걸린다. 맞는거다. 그리고 돈걷고 패고....

난 친구끼린 싸우지 않는다. 시비를 걸거나 가출을 공격하는

애들하고만 싸운다. 팸, 일행을 공격하거나 그럴때 싸운다.

결국 나이먹어 선배가 되었다.

일단 전국구가 되면 편하다.

전국구는 전국에 가출 오래하면 저절로 된다........글고 한

몇 년 구르다가 보면 싸움싫어도 잘싸우게 되고 칼도 잘쓰게

된다. 연장을 안끼고는 못산다. 어떤 친구는 잘때도 칼을 끼고

잔다. 가끔 혼자 다닐 때 멋모르는 새끼들이 시비붙고 다구리

치는데 그땐 주먹으로도 할 수 있겠지만 연장질 하는게 좋다.

물론 결국 알게되면 나중엔 인사하겠지만



초보들은 그동네 친구있고 그래도 선배가 좆같으면 다른 동네 가야 된다

안쫒아온다 몇명 데리고 백명이백명 업소 조폭까지 이겨보겠다고?

가능할 수도 있지만 내가보기엔 일진 아니면 못그런다.....물론

가출 생활 오래하면 된다....조폭도 만들고 족보 생긴다......

가출은 제일 마지막에 남는애가 일짱이다.........

내가 17살때 선배일땐 삥뜯지 말고, 패지 말라고 그랬다. 시비

걸어서 패지 말라고......



여자는 가출티를 내지 마라. 남자는 안망가진다. 근데 여자는

망가진다. 일행도 잘못만난다는게 없다. 어쩌다 한두명이 안그

런다. 대부분이 나빠서가 아니라 원래 가출을 한 상황에서 사람

이면 그러게 되있다. 성매매 해보라고 그러고 돈으로 쓰고 조폭

들도 데려다가 보도 뛰게 하고 누구나 건들인다.



피하는 방법? 운좋게 안그런 애들 만나는건데 그건 힘들다



난구라안치고 여자 안건들였다. 조건안시켰다. 조사-조건사기는 해도

조건은 안시킨다. 그리고 왠만하면 물건떼다 팔았다 그리고 돈모

으는게 젤로 빨리 가출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이다



18살 넘어서 19살때쯤



공부도 하고



20살... 뭐 그때 되면 좀 편해진다 진짜 인생 피려면 할걸 잘해

야 된다. 말로는 힘들고, 살다보면 이건 해도 잘풀리고 이건 하

면 좆도 안풀리고 그런걸 안다 근데 남들이 조건사기 한다고 조

건사기...해도 되겠지 글고 애들이 쳐준다. 근데 그거 안해도

가출오래하면 조폭이나 일진된다... 굳이 조건사기나 훔치지 마

라. 소년원은 안가는게 좋다. 안꿀릴라고 차털이 강도 조사 일

털 아리랑 퍽치기 그런거 할 수 있지... 어릴땐 나도 그렇게 대

갈빡이 돌아갔으니까.... 근데 지나고 나니까 좀만크면 그게

아니다. 그건 걍 좀도둑... 잡범... 진짜 가출해서 오래살아남

으려면 빵가지말고 친구끼리는 서열때문에 싸우지 말아야 된

다. 친구끼리 싸워서 친해진다? 친구를 패는건 쎈게 아니다.

친구끼리는 뭉치고 가출해서 공격하는 적들을 패야 하는 거

지.......

조건사기한다고 이기는건 아니다. 그게 쎈거도 아니다. 근데 그

게 쎄다고 그러는데 사실 진짜 쎈건 가출 일진이지......



근데 커보니까 나도 어른이 됬는데 어른이라는 것들이 많이 그

런다. "가출하지 말라." "가출하면 인생 좆된다." 맞다. 가출한

애들이 많이 못산다.....힘들고 좆나 인생 망가진다.



제대로 사는애들은 백명중 열명... 그중에 한둘이 20살까지 간





그리고 여자는 다 조건을 한다

그거 안해도 일행이 건드린다 팸이 라고는 하긴하는데 강간하고

그러고

난 여자애들은 사귀는거 아니면 안건들였다 좋다고 하는거 아니

면......



그리고 조건도 안시켰다... 그땐 가출생각했고 가출밖에 생각안

났고 살아남고 돈버는거만 생각나서 다 친구로 보였지 따먹는거

로 안보였기 때문이다.... 근데 안그런 애들은 안그런거 같았다

.



당장 나도 일행에서 다른 친구가 따먹자고 그래서 말렸던 일이

있었다....... 팸...가족을 따먹는거 같았기 때문이다...

근데 친구고 팸이고 뭐고 그냥 건들이는 애들이 있다

그게 일행도 안되고 일털하고 조직으로 안되는 애들이다



지킬건 지켜야 한다고 본다 선배는 패면 안되고 일털은 하면 안

되고 친구는 따먹으면 안된다......



그걸 넘으면 친구도 아니고 팸도 아니다......절대......

딱 한가지만 기억하면 가출해도 된다 친구끼리는 싸우지 말고

먹고 자는 것 해결되면.........

친구끼리 싸우지 말고 적을 패라는 거다



어른들이 "가출하지 말라." 무조건 그러지... 근데 가출 또 할

거냐...? 물으면 난또하겠다....다른 애들 회사 다니는거보다 잘할수

있는게 많다......그리고 세상에 대해서 많이 안다... 그리고 10

대에 공부하라고 한다. 여기저기서... 근데 10대에 공부하고 20

대에 놀거냐하면 당연 어릴때 노는거고 놀려고 가출하는게 아니

라 애비가 패서 나가는 거지.



20대는 일하는게 있다 근데 십대는 노는게 있다. 만약 십대라면

이십대같이 일할 수 있을까? 못한다. 십대는 놀아야 하고 이십

대는 일한다. 근데 옛날 가출도 안하고 집에서 처맞고 있었다면

? 그냥 좆됬겠지...... 가출해라. 근데 숙식을 미리 해결하고

나가라... 방잡을 돈이나. 이백만 모아도 일년을 살 수가 있다.

가출할땐 무조건 1. 방잡기(월세 8만원~10만원 선 보증금 백~백

오십) 2. 아님 쉼터 확보(좆나 강요안하는데) 3. 가출티 안내고

살기 4. 세상돌아가는것 잘알고



그럼 잘살 수 있다.



이게 안되서 조건하고 삥뜯고 훔치고 강도질하고 하는건데 보도

안뛰어도 숙식이 해결되면 전단지 돌리고 이런거도 되긴한데 돈

좆나안되고 난 인천항에서 보따리상 아줌마들한테 그거 받아다

가 팔고 그랬는데 요즘엔 그런거도 잘 안된다.....가출하면 노

는 것까지는 무리라고 치고 일단 생계가 중요하니까 방잡고 돈

을 모으면 먹고살 수는 있다고 본다. 그게 안되면 무조건 쉼터

가 나은데 마땅한게 없지.....내가 돈생기면 쉼터 만들지만 요

즘은 재대로된 쉼터가 별로 없는 것 같고....정부는 지원 안하

고 나한테 맞기면 잘할건데

여자는 잘 살아남으려면 어떡해야하죠..?
불가능인가요? 오래버텨야되는데..

여자는 사실 강하고착한남자와 오래 사귀면 되는데 그게 실제로 그럴 일이 적으니까 여자친구끼리 일행되거나 근데 여자애들이 남자들하고 많이 자고 강요하는데 가출티를 내지말고 혼자 다닐

수도 있고 여자끼리 쉼터..그런게 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답답하다더라고요 쉼터 그런게...나온지 얼마 안됬으면 가출티를 내지말고 알바하는것도 괜찬겠지만 pc방이나 편의점 그런데도 다

부모님동의서 있어야 되고 20살이상만 구할 수 있어서 차라리 첨엔 좀 답답하거나 그래도 여자전용쉼터나 그런데서 힘을 기르는게 좋겠어요...근데 쉼터도 잘골라야 되고 여자끼리 싸우기도하

고 건들기도 하고 관리잘되는데 가는게 낫고

남자라면 사실 나도 그랬고 막굴러도 되는데 여자는 그게 좀 안되서 팸도 잘만날수있는데 팸이 다들 끝이 안좋아요 빵가거나 조건시키거나 내가 가출할때 만났으면 좋은데 일단 여자는 무조건

재워준다는데 가지말고, 다 건들일라고 그러는거고 팸 만나고 친해지고 하니까 일단 여자전용쉼터를 가세요 그게 제일 무난해요 밥먹고 잠자는거 해결하고 시작해도 살아봐도 늦지 않아요. 쉼

터.. 못믿죠. 선생놈들같이... 근데 여자로써 첨엔 그거밖에 없는거 같네요 현실적으로..가출한애 도와주려고 많이 나갔었는데 현실적으로 모텔, 방잡아주는거밖에 해줄 수 있는게 없어요 밥사

주거나 돈버는데 취직도 시켜주고 싶은데

일행은 많이 만날 수록 좋고 일털조심하고 싸움 가끔나고 맘맞는애들 열명씩 나중에 방잡는데 첨엔 돈이 없으니까 그냥 밖에서 자고 일행만나고 여관에서 자고 찜질방 자고 하다(요즘엔 민짜는

출입못한다고 하는데 지하철도 못들어가게 막고 우리때는 나이트도 뚫고 요즘은 못뚫고 뺀찌) 돈을 만들어서 닥치는대로 알바도 민짜되는데 찾기 힘들어요 동의서 없으면 해주지도 않고 보증금

백만들어서 한사람당 만원~이만원씩 내고 방잡아서 사는거고 일행이 많이 모여야 돈도 많아지고 집에서 돈들고 나온 애도 있고 난 나중엔 장사까지 했는데

혼자면 아무팸이나 들어가지 말고 친구하고 다니거나 조건하지마세요 가출하면 여자애들 병걸려서 진짜 고생해요.....조건하다가 성병진짜 많이 걸리거든요 구라안치고 다병걸려서 고생해요...

가렵고 피부병나고 잘걷지도 못하는때도 있어요 병걸려서

네 근데 나두 그랬고-놀려고 가출하는 친구도 많지만 집에 일이 있어서 가출하는 친구도 많은데 아닌척하고 사는거지만 나도 그랬고 집에 있을 수가 없다면 도와드릴께요 도저희 있을 수 없는

집에서 버틴다는게 마음적으로 무지 힘든일인지 알기에 가출이라는걸 겪지 않고 청소년을 막바로 자립하게 해주고 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여력이 국가적으로 있는게 아니라 인연이 닿는대로

함께해서 도움주고 힘이되도록 살고싶내요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돈벌이를 할 수 있는 사업이 있으면 좋은데 그런 시스템을 생각도 해보고 있고 돈이 많으면 가출안하고 그냥 독립일텐데 답답하

내요 사업하고 도와주고싶은데

요즘 조폭들은 족보가 없다. 조폭 가입했는데 제일 보스가 삼십대 업소주인... 그 위에 족보없음.... 십년전보다 조폭만들고 해산하기 좋은 시대다. 십년전에는 다 족보가 있었다.....

술먹을때 다 실수를 해.... 술을 처먹지 말아야 돼........

인간적으론 잘안움직이더라 돈과 구속 결박의 강제력에 못이김

꼬마애나 죽음앞둔 놈이나 인생포기한 낭만체도 아니고

이게 아주 호구로 보고... 깃발 주도권 잡기

정치싸움 특히 북한만봐도 알것

가출한 애들은 인정할 수 없는 유약한 권력자같은 벌레 새끼가 극장보듯이 자기들을 보는 그런걸 상당히 싫어한다 같이 놀고 즐기고 자기들을 중요시 부분으로 그러는걸 좋아하지

왜 학교에서 만나는건 친구가 되고 길에선 아님? 그자체가 이상한거고 심리상 -그런관념이 깨어진자나 그런 상태가 오히려 유리

인간은 시간이 지나면서 발달단계상 구조상 그런 역량늘음-물론 안그런경우도 있고거기도 구조대비 인과작용 다 신이 만든 법칙

내용증명으로 상대의 법이나 그런거 떠보므로 후광- 그렇게 핵심적인 카운터 펀치라든가 주요 전략은 숨겨놓고 그렇게 충격먹게 어택을 하여 하는게 원래 효과적인 그런거라고

습습후후는 그전에 하고 내용증명은 강타가 되야 하고 그 이후에는 계곡에 봇물 쏟아붓듯 침몰하여 그로기에서 합의보는게 스킬테크라고 한다

너의 변태성에 대한 엄벌이다

"요즘에도 그런게 되나?" 하는 그런 주체들은 결국 그런 인간들이다. 그래서 복고가 유행할땐 허용해도-그것도 센스틱하게 소화해야 하지만 일부러그랬다는듯- 아닐땐 아니듯이 어쨌든 그걸 수

용하는 자들에 의해 결정된다.

'자격' 이란 시대에 따라 상대적이라서 과거에는 락커들이 '자격' 을 얻을 수 있었다면 이젠 아이돌이다. 또한 과거는 '딴따라' 가 자격을 얻기 힘들었고 이젠 가능하다. 그런식 시류나 세싸움

에 영향-그러나 과거에도 대가리 본능상 꼰대들의 열등감은 여전했다.

속으면서 있는척=병신

물론 몸팔아돈벌년일루와 모여 해서 모이는 것들이나 그래도 그걸로 기준이 형성된다는거지 꼴에 그리고 그거로 판단

절대적인게 없는데 절대적인게 있는듯

골격은 비슷하고 냄새는 제각각이나 찌질성은 없어야하는-그러나 이조차도 가끔 컨셉

절대적기준은 없어도 시대적,역사적 기준은 있을 수 있지

만약 그새끼도 그렇게 과거 나같이 비인간적 그런식 지속세뇌됬다면 나처럼 그럴 수도 있었겠지 그런데 살만하고 숨통트이고 그런 사회에서 그런 찌질그런성도 그런 여자 뭐 그런 정보도 있으

니까 믿고싶은걸 믿어 결국 그런걸 유지가능했을지도-과거 나같이 시선폭탄 그걸 겪은 자는 말을 못함 왜곡되 폭발되게 되있고 악수를 잡은 것

겨우벗어나 한껏누리고 가야지 제대로 전쟁하고 나중에 보복

그런 일부 교회풍조-그렇게 연예인이 각광받는다고 그런식 애들이 전도에 유리하고 하나님영광돌리고 뭐 잘통한다는 식으로 인기 많은 애들 권장하고 그렇게 반듯하나 외모가 그렇게 떨어지고

안경잽이 그런 애들은 거의 전도에서 배척수준이고 그런식으로 그게 맞다고 주장하는 쓰레기들 아마 과거도 그랬을 수도 있는데 매력위주로 어차피 그렇게 상대적인 매력으로 승부하는 심리 그

걸 신이 만들었다면 그게 과연 합당한가. 안그래도 신이 뭐해줬나 하면 열받기만 할텐데 그런걸 주어줘서 시작한 그자체가 신의 권능으로 그렇게 해서 인간자체가 존재하고 차등을 둔 그런 자

체가 불합리하다고 보는 것이다.

그렇게 맥락으로 착각해서 보지말고 있는 그대로 그런 감정등 그런걸 하면 그게 뭐 때문에 그런건지 보이고 냄새나기도 한다 그렇게 드러남 예비등 안나는 때도 있겠지 완전 다른생각에 등 그

럴때

무에서 획하나 그면 술이다. 근데 그게 더있는걸 의미하는건 아니고 더 더러움과 세속성에 대한 상형성일 수도 있고 그러나 개가 두마리 있는데도 개가 안드러나고 오히려 무로 느껴지는 그런

식에 깔끔한 관리의 성격도 존재 발현되는건 상당수 후천영향이 오는 사례도 있다 잘관리하는 특수성에

희안한게 얼핏 내과도 아니고 개같아 싫거나 뭐 그런 원래 이성대론 그래야 하는데 그게 이상하게 끌려서 그렇게 사주를 봤는데 공통성이 그런 밀착적인 그런게 있다 그래서 '그냥 끌리는 느낌

' 이란 발달된 자에게 상당히 신뢰성 있는 냄새 공증력

단지 매력을 떠나서- 그게 무슨 썬탠을 하건 어쩌건 묻어나서 어쩔 수 없나봐 '냄새' 란건 때론 숨기기도 하고 각별히 신경쓰기도 하나 컴플렉스등으로 그리고 그건 건강할때나 아닐때나 마찬

가지고 물론 절대적 매력이 사라지면-기빠지거나 신경대사등- 그자체가 저하되므로 뭐 그게 매력이 되기도 하나 '열외' 가 되기도 하나 어쨌건 그렇다는 것이다 그냥끌리거나 평소생활 일치나

냄새등 그런 유력한 발견

일진동경심리등 플러스 되기도 하나 성형해도 마찬가지-다만 일시적인 혼란이 올뿐 나는 못속여 나만 혼란 안되면-나는 혼란속에서도 줏대잡고 있거든 한켠엔 그런 기능존재 절대적 시공간속에

그러나 그것도 원래 된게 아니라 깨달음 이후에 가능했던 것

물론 오행의 궁합은 안맞음-오히려 해가될 수 있는 그러나 성분이 맞더라는 것이다 격국은 그저그런

액운을 비껴가는 기능

이런건 사실 이성보단 마음을 믿는게 낫더라는거다

이론 적으론 끌려야 하는데 그냥 왠지 안끌리거나 마음이 안맞는 상극이거나 해끼치는등 그런 예감가능

또 이성적으론 얼핏 비슷한 기질같으나 그냥 안끌리는 그런 마음한켠의 무거움도 이유가 있더라는 것-알고보고 까보니까 적인 그런 형질

사주에서 사, 쇠, 태, 목욕, 절, 양, 병, ... 등 안맞다. 20대 스타인데 시기가 사로 표시된다. 태어난 시각 정확하고 근데 그걸 "지금 흥행하고 꽃을 피우고 있으나 심리는 죽은거나 마찬가지

일 것이다." 할순 없다. 왜냐하면 남들보다 황홀하니까 그 사주상으로 봐도... 그래서 맞지 않는 이론이라고 볼 수 있다.

많은 부도 있고 황홀할텐데 어떻게 '사' 고 '병' 이지? 내면이 썩었다? 그건 생, 태 그런 자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이런 이론은 옳지않다 마치 일일이나 시간 운세 끼워맞추고 잘안맞듯-그게

안맞는 이유는 콜드리딩의 여지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오히려 심리에 영향받는다고 볼까

안맞는 부분도 당연 있겠지

그런건 존재 그새끼에게 연민이나 호감등 유지됬을때는 비슷한 그런거 있는애 호감이었으나 그게 아닐땐 증오로 싸여있을땐 무조건 거부 그런식

그쪽도 뭐 비슷하게 느끼는듯 안맞는 부분 인식 거슬 그런식 사랑이 너무 강하게 착각유발되었거나 아님 휩싸이거나 그정도 자극이면 몰라도 다른 매력 기타이유로 점점 만나면서 안맞는걸로

헤어지므로 그게 쾌락이 아니라면-반발 그런 안맞는 형질이나 맞서는 짜증이 되므로 애초에 100% 짜리라야 불멸의 사랑 가능성의 기본조건 입정

사실 그것도 그냥 관리더라 일정수준 유지되는 인간 심리라는 것도 공장스타일 법칙 존재 그런 화가능 굳이 편인아니라도

기질 안맞아도 절대적 매력 퀄리티를 높이고 정서를 높이면-현대 미디어의 방법 그때 소비시키게- 당연히 그때 소비한다 좋아서 본능,성욕자극되고

그리고 반대로 그런게 떨어지면 기질이 맞아도 안끌리고 더럽기도 함 그건 사실

그 힘과 한계는 어디까지냐면 한 20% 만 맞아도 그게 가능하다 그런걸 확인 인간마다 다르나 한 60%~50% 까진 그렇게 된다고 본다

이건 굳이 섹시나 성욕자극 뿐만 아니라 아나운서적 매력... 걸레... 노는... 등등 다 포함 현대소비성에서 제시된 거의 모든 이미지 -그중에 하나 해서 제대로 하는 것도(자기한테 맞는거) 노

하우로 가지는 자기 전신갑주에 무기라고 봐도 무방 그들은 모르나 티안나게 그렇게 젖어드는 그런식 향수 또 깨달았으니 써먹어야지 그런 전쟁식 노하우로 관리가능개념화 응용가능... 자기

이미지에 덧씌워 교묘히 입는 옷과 바디페인팅인데 사실은 원래 사주는 완전 학자 선비 인수격인데 (가끔 그런 냄새나긴함) 극중배역등 양아치만 맡고 그런 애 있다 그런거라고 보면 됨 그런데

개중엔 진짜도 있겠지 꼴리는대로 해도 우연히 맞거나 근데 만약 꼴리는대로 하는데 노숙자라면? 그건 비매력일 것이다-그런 경우를 위해서 이런 테크 필요하고 일반적으론 현대 소비성 산업사

회에서 필요한 그런부분이고 누가 때론 약점을 읽건 아니건 그런식으로 해서 통하고 먹히는게(TV뿐만 아니라 오프에서도 양아치인데 사주는 아닌 그런게 있다) 현대의 그런 방식이고 생식이고

(어쩌면 그렇게 착각해 결혼해 이혼하는 이유도 될 수 있을 것-질리고 자기 뇌관리 못하는거외에 착각으로 했는데 진화는 다른말을 하고 있거든) 그런 생존방식에 통용되는 그런 또다른 "인수"

라고 보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식 생존 그런것 그걸 철저히 지키면 성공한 그런 자칭PUA(픽업아티스트)병신들도 있고 그게 실전적으로 가능한 부분이라 그런식으로 하는게 제일 중요

물론 자연스런 맛도 중요하나 그게 잘안된다면 말이다(다른 이유없이-미숙함이라든가등) 잘연구하고 채택해 실제로 해볼 필요성이 있는 부분이다.......

경험칙으로 보통들은 하고 여자들이 바지 안입는데는 이유가 잇다. 특히 소외경험많거나 트렌드리더식에 입지라면 보상강제등 여러거 작용하여-사실 그거 빼면 뭐있나 요즘 애들에.... 그게 전

부지 워낙 정서낭만의 즐길 시대라:그게 돼지만 그런게 아니라 다그렇다는 것이다

이걸 응용하면 어디서나 왕따 안당할 비결 그런걸로 할 수 있지 굳이 맞는애 없어도 당연히 분류하면 동성에게 어필/이성에게 어필 등 있고 모두다 나 혹은 남녀노소 그런게 있는데 이미지 메

이킹적인 부분이라도 그게 우러나야 하는 작동법이 있고 이를테면 여성에게 보통 라포르 주는건 아기같은 것이다 기질 막론하고 물론 그런 애기 싫어하는 쾌락주의는 그런게 안움직일 수 있고

술집많이다니고 연예프로나 빠순이 히키그런

술집년 싸구려같이 생겼다고

같은 인간에 그렇게 다를 수가

다이런 깨달음의 법칙도 신이 허락하신 거겠지 현대에

내가 저지른 비논리 오류로 피본거 그거 아니냐 하지만 사실 죽음과 물질의 한계에선 이러면 안되긴하나 그래도 되는 약해진다.

그게 끝이고 전부니까 본질

모든게 똑같은 상황이라면 매력이 묻어나는게 아닌거 보다 유리한건 사실이다-그런점에서 춤을 추는 가수들은 남보다 유리한 입장에 있으나 오히려 그자체가 싸구려가 된다거나 상품이 된다거

나 약점이 노출된다거나 아니면 불쾌를 묻어나게 하는등 그런 약점도 있으므로 제일 좋은건 가만 있어도 나는 냄새처럼 그런게 좋다 처세하면 황홀하고

항상 과하면 피곤한 것이므로 이런것도 극은 그다지이고 사실은 전쟁에선 중용이 좋다 신극강보다 중화가 더 낫다는 것이다 적당히 자기도 변형시킬 수 있으나 무너지지 않는 그정도가 좋다 때

론 강해지기도 하고

굳이 주의할게 있다면 그런 이미지메이킹이 고유매력을 덮는 수가 있으니 주파수를 잘찾고 화장도 적당히-반대로 과도하게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이런부분에서 원리를 찾으니까 그렇지 이게 절대적으로 위아래 수치조절이 가능한 그런식에 가지는 아니다.

그리고 좀더 디테일 치밀해졌으나 사실은 거울하나로 끝나는 그런 부분-놓치는 부분도 없이 하여튼 '그냥 찌질하면' 안되는 거다 논리이전에

여자의 경우 뭐 그래서 끌리기도 하나

약점으로 성적흥분가져다줌 그걸 응용한게 그런 컨셉

굳이 그런 아줌마 젊은 시절 느낌 내려던거라기보단 사실 그냥 하다가 보니까 미래고 나발이고 그런건데 늙으면 그렇게 된다는게 더 맞는 인식적 관점의 태도일듯

쓰지못하고 미래 기술발견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건 쓸데없는 쓰레기다. 초기엔 실수하다가 이젠 안함 시간아까워서

근데 많은 경우 자기가 매력-시크등-에 끌렸는지 맞아서 끌렸는지 잘스스로 모르므로 나도 헷갈릴 정도인데 대다수 그러나 그걸 나는 분별하여 확실히 스펙트럼으로 보긴하나 그게 무슨 의미인

지 모르겠다 그냥 누리고 즐기는 인생에

결혼이나 해서 쭉가야되는 상황이나 깊이 얽히는거라면 모를까-그런때도 오히려 자기에게 해끼치나 아니나가 중요한데

배신이 죽음으로 이어지는 뭐 건달이나 그런 상황이라면 절실히 활용할 그런거나 그런 상황은 아니므로 그런 삶의 방식도 아니고 배신해도 그만인 뭐 그런식

사실 여자는 여자라는 것,-그게 흔하면 어리고 섹시하고 그렇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부분먹히나 그걸 착각하고 잘모르지 물론 현모양처 착한낭만정서적 여러컨셉이 있겠으나

사실 부각은 안되는데 그런 여자 만나는건 엄청난 복이다 그리고 그런 여자와 추남커플등 그런게 보이는건 원래 기질이 뭐 공부하고 말잘듣고 그러기도 하나 그런식 지엽적인 흔들림이나 진심

이나 그렇게 오해하기 때문인데 사실은 남자는 다똑같으므로 그런여자는 사실 누가 좋다고해도 흔들릴 수가 있다 보통 교회다니고 신앙심이 아주 깊은 맑은 여자가 많고 속물적 유전자나 그런

거 안든 애들이 많다

그러다가 나중에 타락하겠지 그러나 보통 그럴땐 21-22 그런

열심히 하려는 매력어필이나 자기의 매력어필

자기들이 절대성이 아니라 약간 흔들리긴 하나 그건 사실 그정도 되면 사회적 증거는 있으니 나머진 자신감 문제인데 아마 자기가 평소 안경끼거나 뭐 그런 모습이고 그게 다른데 노출이 되서

흔들리는 자신감일듯 그런사실을 알거나 아님 성형티난단 생각등

이미지를 파는

자신이 그런 약점이 있고 그게 남들에게도 보여진다는 생각, 또 실제로 그런거로 공격받았던 적이 있어 그렇게 자신감이 흔들리는 것

그게 살일 경우는 그나마 나으나-빼면 모르니까 가끔 흔적이 남기도 하지만- 그게 바꾸기 힘든거라면 좀 그렇지

상기가 가능한 거라면 굳이 키핑이 필요없듯이 행동자체의 상대성

사실 그때 그가 누구라도 그랬을테지 그리고 근시안적 말, 행동 안그러긴 뭘 안그래 인간은 다 그런 존재다. 심리조건에 따른 반응일 따름이다

그나마 근시안적 감정이 발달한 것도 용하다-그것까지 심리이거나 아니면 뭐 착각발달이나 그런 빈공간이 존재하는건 사실이고 어쩌면 이조차도 인간의 착각이 아닐까

그렇게 논리로 건드리다가 퍼즐을 푼느낌

이것도 일방에서? 다양한 가능성중-시공간을 대입해봐도 그런 모양새이긴 하나 굳이 대입할 필요는 없음 관점은 실용성이니까

이것도 안짜증나면 그만 아닌가 결국 일상에선 그런데 돌아와서는...

이런경우-분명히 아바타로 아이돌로 그런 아바타적인 일진 노는걸 풀이를 구현하는게 히트의 비결인데(다른 안좋거나 먹기 힘든 그런부분 있어도 노는걸로 승화시키면 통용) 그게 안되는 컨셉

이라 형질이라 그정도가 최선 그래서 20대로 나간다 뭐 그런 경우가 있다 아니면 중늙은이나 도인 그땐 그게 최선이고 아이돌을 따라한다 한들 승부가 안되나 그래도 되면 그렇게 해서 속이는

게 그나마 고물 먹는 비결

다들 그런식으로 유흥에서 생존 화장벗기면 다 괴물인데

물론 한계는 있겠지 50대는 불가능 특히 그쪽은 술먹어서 30대면 이미 노안

성깔있어보이는 외모등 속임

평소 주입-그런 규제등 그런데 하고싶은대로 하라면 오히려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지가 갖고있는걸 잃게되는것과 직결되니까

만약에 주입을 안했다면? 그런게 안일어나고 오히려 부추김의 도움이 됬겠지

이런 논리의 상반구조

주입의 관점에서 보면 그럼 주입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의 문제가 논해지나 그건 옳은 관점이 아니다. 포인트도 아니고

포인트는 수용체의 구조 집중점도 여기에 비중이 있음

확실한 원칙이 없다. 그때마다 달라지는

전략과 같은 것

그리고 이자체도 시공간속에 흘러가고 인간만의 인식인지 착각인지 그러나 이것도 사실은 열외의 문제다 왜냐하면 배를 타고 흘러가긴 하나-그리고 이건 한곳 죽음에서 만나고 바다란 사후로

간다- 경험칙으로 가용가능하고 다룰 수 있으므로 그게 진정한 자유건 아니건 다만 몰두할 뿐이다. 그게 물질인간의 최선

어쩌면 절대적인건 없는건 아닐까? 반대로 이자체가 절대적인 상황인건지 신의 창조 어쩌면

다들 모른다 그냥 그게 되니까 그걸로 돈버는 것이다 인지대비-진화심리 뭐 그런거 몰라도- 그렇게 경험칙적으로 찾아 옷하나 헤어삘하나 그런식으로 하여 연출하여 돈을 긁어모으는것 속고 하

니까

이론을 알면 좀더 빨리 접근이 되기도 함-이론은 죽은게 아니라 현실에서 나온거니까

여자는 좋겠다 그렇게 집에서 침대에서 구르다 막 자고 꾸미고 나온듯한 것도 유혹력이 있으니 그것도 맞는애가 맞는

매력이 있어 유심히 본다거나 그런식

근데 이런식의 '논리의 부재' 란건 그런 매력을 따지는데도 마찬가지다 그때 상황에서 그냥 그러고 끌리고 그런 이유도 그냥 구조가 그렇게 생겼을 뿐

그런게 근본 구조나 우주원리의 한부분이라면?-굳이 기존 ''논리적'' 으로 설명하려는 시도조차 사실은 불합리한 반쪽짜리 원리, 패러다임 아닐까

말하자면 "논리로 설명이 불가능하고 논리란 그구조에 기인" 하는 그런 것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 것도 알고 우주의 한부분으로 다루는게 낫고-이런 관점에서 풀면 무신론, 유신론 그런 틀을 넘어서 그런 상황자체를 그냥 신이 만들었다는 논리의 부재도 존재할 수 있는 것 물이 갈라졌

다 논리적 설명? 그야말로 믿어서 알 수 있는 논리 전후의 전복도 허용되고 용납되게 된다.

신을 믿어서 발견한게 아니라 그냥 얻어걸린것 -이자체도 논리의 부재

그래서 그간 '쉽게 사는 것' 에서 잘되었던 그런게 그냥 그러지 그것의 이유를 밝히려 너무 돌아왔고 굳이 밝히려 했다기 보다 심심하고 학문으로 돌다가 보니까 그냥 얻어걸린거고 그게 합리

성을 띈다 그런 당위성

논리의 부재. 기억해 두어야 겠다. 적극 활용 다만 이득되면- 다만 고전물리학과 상대성이론이 병존하고 굳이 연결될 필요성도 없고(실용적 관점에선 유의미하나) 연결이 된다고 해도 그냥 붙

여놓은 그상태로 존재하듯이(다만 그런때 그런 원리가 있을뿐-인식론 본질적으로 우주자체가) 써먹을데도 없듯이 이런 논리적으로 돌아가는 그런 원리의 세계와 그 구조자체에서 기인하고 그

구조내엔 로직이 있지만 그 구조를 벗어나면 그냥 그 구조가 논리인 그런 부분도 있으므로 그걸 알고 상황으로 상황칙으로 그렇게 잘풀어가는 것도 좋은 부분 시간단축에 쉽게 사는

비결........

일상에선 이정도로 정리가능 "비행기 사고는 확률상 가능하나 인과가 있다(논리)." 비행기 자체를 만든 인과와는 연결고리가 희박하다.

경험칙으로 좀더 본질원리추상과 멀어진듯보이나 사실 이렇게 보는게 더 실용성으로 본질을 보여줌 이게 도의 시작과 끝-이자체도 그래도 무방 안그래도 무방인 그런 부분 다만 써먹어서 유의

미한 것이다 인간구조가 실용성자체도 상대성이나 인간은 안써먹으면 모두 무의미하다. 실용성을 안까면-그것도 미래기대성이나 그러든 말든 중요한건 현재와 100년안 돌파에 도움안되면 다 쓰

레기 퍼진 그냥 무미건조호로일상 그러긴 싫잔아 나는 안그래?

평범한건데 연예인이 하니까 특별해 보이는 그런심리

오히려 행운, 777 어쩌고 하면 더 잘되야 하는데 사고나는 경우가 있다. 그건 그런데 영향받는 유약한 심리들이 모여서 오히려 그렇게 잘된다는 헛된 믿음에 안주하여 지나치게 긍정적이라 일

어난 참극이라고 본다.

반대로 부정적이라도 그렇고. 이또한 '논리의 부재' 관통하는 절대적 기준은 없다. 이것도 그렇고 저것도 그러하다. 구조기인

아인슈타인의 몰골을 욕했다고 그게 나쁜걸까? 추구하고 사는 가치관은 다를 뿐 다만 죽음은 있고 사후의 주인은 제멋대로 도덕으로 판단하겠지 다만 참고했으면 인간의 한계

미쳐도 되나 생존력에 지장을 주면 안된다 인간은 물질이란걸 잊지 말것

현재 진화를 안한다고 진화의 기회가 없었던건 아니다.

죽을때 행운의 숫자 운운하며 그러지 말것 후회없이 살자.

현재 경영에 답이있다-이조차도 평생 귀찬으면 무의미하나 지금 귀찬고 앞으로 편안하다면vs

세상이 얼마나 넓은데 트위터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근시안들

그런데 외모는 그게 행복이건 구조와 직결되 어쩔 수 없는 부분

그런 내용에 그런 번역의 시너지

남욕하면서 지네끼린 공감대가 있나봐

돈다 지불하는데 배불러서 지혼자 뭐 보람이나 성취느끼려 그런 무가치한 새끼에게 함부로한 그런식으로 거기에 대한 응당한 댓가를 받는게 당연히 "기준" 법의 정신

중구난방 벌레들이 그런자리 쓰레기들 참많아 그런것들 정신차리게 정리해야지 강하다고 옳은게 아니란다 병신들아

클럽 못들어가는 것들 천지인데 그렇겐 되지 말자

근시안 자기세계에서 생각하는 실수를 그만

새로운 더 넓은 세상이 보임

그렇게 매력이 있어도 그런 이성적으로 자기에게 해를 끼치거나 등등 그런거 만으로도 미워지기도한다 극렬한 증오 그건 사람에 따라 다른 것

반면에 더끌리고 도전하거나 당사자나 대상의 문제 구조기인

어쩌면 말이다 인간 나기준의 해석인지 몰라도 그런 단서를 떠올린것- 그렇게 좆나 헤매고 처돌아가다가 득템한 아케이드같이 그런식으로 풀려나갈 '계획' 은 없었지만 그런 '계획' 이 있었다

고 혼자 소설쓰고 만족한걸지도 모른다 인생 평생이 그런 환영으로 살아가는 자도 있는걸로 보아 결국 자기충족 우리충족이지 뭣도 아닌듯 하다

평균치가 달라지고 지향하는 기준이 달라져 일어난일

그렇게 도태될 두려움에 불편함도 감내하는 인간들의 행태

근시안적 저울질

다만 평생에 필요한 것 쓰고 하고싶은거 하다 죽는것 돈이나 힘도 받쳐줘야 하지만- 적어도 지가 하고싶은것도 몰라 표류하다가 죽는 오류는 안할 것 그런자들 많다 한계나

알아도 못하는게 더 좆같을지 모르나 어떻게든 한다 돈없어도 그렇게 누리고 내가 나를 아니까-괜히 세뇌당해 부품으로 처일하다가 날리는게 아니라 그게 나의 길이다

교묘히 세뇌한 마이웨이-원래 보스의 노래는 아니다.

확실히 돌아다니니까 다른 길이 보인다 제한된 정보를 벗어나-심리와 여러 이득이 관계된- 대박의 비밀을 찾다

인간을 도구화 시켰다 흥분하나 역할분담 등 그런식으로 문서언어적 생각이 이렇게 현실에서 그런 장면이나 그리고 누리는걸로 다 이해 이런식으로 사는게 편리하고 좋다 마치 만다라 같은 도

통인데 이게 맞는듯-아직까진 정확히 기호화는 힘드나 진리가 담겨 있다 전부다

논리의 부재와 비슷한 현상- 인간의 반응이 뭔소용있냐는 식-어차피 자연이 그런 물질에서 추상을 만들어 속였기 때문에 그건 할말없다. 그런 추상을 무시하고 물질위주로 하건 아니면 물질이

라도 추상의 구현된 상태를 존중하건 그건 신의 잘못이다. 얄팍한 속임수의 댓가

그렇게 힘이 빠진듯 보이지만 강해보이나 그런 외모하나로 주변에 그렇게 모여 살아남은 새끼 그것도 일진그룹에서 그것도 비결이면 비결 비결아닌 비결 어떻게든 그 안에서 그렇게 살아남은거

지 그네들 인식 당사자에

여자가 172cm 에 43kg 정도인데 근육질이 가능하다 여자는 그런걸 보면 172cm 정도라 봤을때 남자건 여자건 근육질에 감량의 마지노선은 55kg 이 아니라 43kg 인 것 39kg 까지도 간다는데 뼈만

있는게 아니라 근육질이 가능하더라는 것이다

자신감으로 살아 내가 이세상의 모든 비밀을 쥐고 있으니까

그게 좋아서 하건 뭐건 개인문제지만 자기가 진짜 좋아서 해야 할텐데

혹시 몰라서 그러는건 아닌지

뭐든 질린다 한정된 인생이란 시간에 다양하게 누리는게 비결이다 물론 지속적으로 변주하는 패턴은 있으나

그정도 한계인데 좀 불쌍하게 봐주지 형질 마음에 들거나 라포르심리만 해야 하는 한계성 솔직히 자연창조는 시궁창

신이그랬다고 믿어주는 거지-좋게볼래야

정말 신이 그렇게 만들어 놓고 그런 쇼하는 진행을 모르나? 안다면 인격에 문제가 있으나 이런 사실도 모르고 진짜 자기들이 잘못해서 그런줄 알고 그러는거 보고 즐기는건가 그런걸 구조상 깨

닫는 자도 적기에 그렇게 깜빡 넘어가는거 아닐런지

그때만 하고 넘어가는 건데 뭐 어때 젊음은 짧다 후유증 안남고

그런 미세한거 까지 다 본다는 거지 벌레들 ㅆㅂ 약점 없개

부담을 느끼지 않으려면 위험한걸 안하거나 자기가 그걸 태연하게 느껴야 하는데 위험한거나 긴장되는걸 안할순 없으니 자기가 어느정도 바뀌어야 하는건 사실이다 구조상 -지구를 바꾸는건 힘

든데 자길 바꾸는건 좀 쉬우니 방법도 알고 많은 노하우 축적

진짜 뭐가 있어서 그런줄 알았더니 씨발 좆도 아닌 방해꾼이었네

확실하게 그렇게 내가 옳다는게 결론이 내려졌으니까 그냥 해버린다 괜히 폭탄투하하는데 얼쩡거리다가 좆되지 말고 망한 인생아 내식대로 해결보고 그건 언제나 승리이다.

뭐때문에 그러는지도 모르는 병신이 내목적은 그게 아니라 사실 돈인데 말야. 단지 우군으로 만들려 끌여들였을 따름인데 아닌척하고 -넘어간거지 왜냐하면 돈인걸 알면 자연스럽지 못하기 때

문이지 도움이 안되서 그런 유대등 그러나 이미 상대방이 돈인걸 목적이 제대로 드러나고 늘그래서 쭉가서 이젠 이판사판인거지 애초에 내면은 그랬고.... 중간에서 낚여서 이리저리 병신짓 하

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세상물정 모르고 낚이고 그런짓하고 그런 패턴이 반복하는 것이다 인생 매번망치고 감정으로 끌여들여 해결하려하는 병신 자연도태짓 알면서 속아주고 그래서 가족이란 쓰레기다 사실은 그렇게

자기가 선택하는 가족이 맞다고 생각

지인생도 못챙기는 냄새나는 벌레

애초에 '속였다' 는 느낌을 안주려면 외국이름은 써도 가명은 안쓰는게 좋지 연예인도 아니고

어차피 부정적인 이미지라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 잘살릴 수 있다면 말이다.....

이미 알면서 그걸 왜곡해서 다르게 생각하고 자위하게 그렇게 엉성한 논리로-그러나 그걸 진짜로 엉성한게 맞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있다 그런쪽 치유계 모르는거지

애초에 배반의 계산의 전략을 깔아 그렇게 돈지키려고 욕심으로 하는 새끼에게 그런 이미지 처세에 낚여서 뭐가 미안하긴 미안하나 상황이 확실하게 잘못한건데-그러한 상황들 특히 개독의 그

런것들이 그런 새끼를 방만하게 만들고 그렇게 함부로 결과를 만들게 하는 그런 상황을 오래도록 만들었던것 눈앞에 낚여 그런때는 바로 잡고 잘잘못으로 혼쭐을 내줘야지 바로 법으로 하라는

새끼앞에 오히려 그렇게 온정적으로 가는건 뒤지는 지름길이다-그걸 감정으로 낚게 하여 뭐 칼안맞으려 하거나 다음번 협상에 더 보상을 주게 그런 도움되는 온건책의 요소는 분명히 있으나 애

초에 그런 것엔 그런것으로 더 치명적으로 이전에 없었던 그런 공격으로 하여 다소 전투태세를 하고 본색을 내더라도 목줄을 잡고 우리에 가두어야 그다음에 사자건 뭐건 마음대로 다룰 수 있

단걸 망각한 그런 처세가 인생에 치명적인 반쪽나는 피해를 만들었다는걸 모르는지...

계산적으로 지돈 지키겠다는것이긴 하나 참 어리석네 나같은 자도 있다는걸 몰랐는가-애비벌레가 짓이기고 뭐 숨통막혀 살던 그런 인생도 한몫하긴 했겠다만 세상구조나 행태가 나와 시너지를

하여 과도하게 전략발달 생존발달에 그렇게 진화한 내가 한번 엿먹어봐 세상이 어떤건지 늙으막에 깨달아보지 그래 이전에 겪던 뭐던 전무후무 할거야 애초에 그런 상황까지 이해하고 깨닫고

했으니까

하긴 좆나 처맞고 늘 주머니에 칼을 담고 있는 새끼에게 진실을 열려해도 뭐 열리긴 하겠다만 그게 안당한 인간과 같겠니

강팍해져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런 감정이 방해가 된다-상대는 안가지는데 자기만 가지면? 그게 가정폭력 피해자... 진실을 명확히 봐야 하는 것이다 현재 상황을

애초에 목적은 그거였고 자꾸 감정에 낚여 내가 원하는 본질이 아니라 엉뚱하게 상상하는 걱정에 허상의 본질에 집착해 사실대로 그것을 바로잡아 다시 내게 유리하게 한 그런 과정 일종의 감

정을 다룬 사실이고 그건 논리와 흡사한

개독의 가장큰 문제는 지혼자 감정몰입 트랜스 되다가 죄니뭐니 지랄하다가 지풀에 전투력 상실해 먹잇감된다는거 아닐까... 당연히 게임이론으로 봐도 배반을 일삼는 세상에서 도태가되는건

사실이다-늙어뒤질때까지 바꿀힘도 전혀없는 주제에 인간의 동물적 약육강식적인 측면을 너무 과소평가 한달까 쓰레기들 방해꾼 훼방꾼들

좀현실을 깨닫지 그래 쓰레기들아

신극강사주라고 해도 휩쓸린다 감정등에 그러나 신약도 주체성이 뚜렷할 수 있다 이게 바로 유전의 한계아닐런가 유전은 전략에 유리하겐 하고 전략을 내포하긴하나 완성된 전략을 주진 않는다

미비한 중간단계 현생인류에겐

그걸 완성시키는건 인간

자유-시공간 어쩌다 우연히 그렇게 된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헤엄의 부분이긴 하나

믿겠다했잖아 씨발놈아 구원해줘

그렇게 인간이 진화건 창조건 그런 일상에서 그렇게 뭐 안싸우고 친하고 그러다고 용기나고 힘나고 행복하고 뭐 그런식으로 바로 기색이 바뀌고 의욕이 달라지고 죽었던게 살아나고 그것이 바

로 그런 생명의 그런거다. 그게 그냥 자연적으로 되서 뭐 그런 측면이 있지만-어린 잔상 그런 심리뭐 생각 그런 구조 여전히 그래서 그런것 같다. 치유하는거지 이제 우리가 세상에 상처들을

그냥 본능으로 느끼긴하나

뭐 필요로 그랬거나 그랬지만 어쨌건 초기 진심이 있으니까 그간 공격한거나 뭐 혼란이나 여러가지가 있지만 어쨌든 자기힘이 생겼을때나 아님 떨어져서 자기보호 미치거나 등 그런 일이 있어

도 사실은 그래도 어쨌건 결정한거니까 하자 자기단도리 이게 옳은거라고 본다 장기적으로도

하나님이 이렇게 소통하게 만드셨는데 그걸 인간이 진화과정등 부당하게 망가뜨린 것이다 진화오랜역사로

천국은 가정에서 회복되게

상품성의 쾌감도 물론 있으나 그게 신이 부여하여 뭐 그렇게 느끼게 한건지 변화한건지는 모른다.

중요한건 세상이 신의 의도대로 가고 있는거 같진 않음

이자체도 의도라면 ? 글쎄 단지 자길 안믿는다고 그런다면

믿음이란것도 진화적 감정인데 그게 뭐 그렇게 중요한가 신이 잘못생각하고 생각이 짧은 것

유전자 조작으로 변형시키고 뭐 물질일 순 있어도 그것도 신이 만들고 그렇게 가능한 구조로 한 그런거다 인간이 해도

오히려 밤에 그런 누리는게 인간 대가리 구조상 절대적이라면 한정된 인생에 꼭 누리고 가는게 맞는거 아니겠는가 예술가로 태어나서 돈을 챙기고

자긴 비견인데 남이 맞아떨어져야지 되는거지 남이 호로새끼면 친구나 부하안됨

실화인데 어떤 새끼가 창녀촌에서 2000 만원 빚갚아주고 여자를 데리고 나와서 살림을 했는데 그 여자가 다른 잘생긴 놈하고 바람이나서 도망을 갔다고 한다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자기과거

를 모르는 자와 그게 사람이다

현실은 소설이 아님

사실 일본놈 침략같은 개꼬라지 안보려면 최대한 전쟁없이-그럼에도 항상 하고 있는- 잘 돈벌다가 호강하고 가는게 상책

어차피 환생해도 이전의 나는 없다. 모른다. 그런 입신경우 별로 없음

세상을 떠나고 여행처럼 사는 낭만 그간 일들 청산하고 등 보헤미안틱 윤지영썅년...

남이죽으면 욕하다가 지네가 죽으니까 애도 그게 인간

걔는 결핍되어있다가 되긴 됬는데 그게 기존 일상과 다를바가 없어 그냥 체념으로 그렇게 하여 일말의 가족 그런걸 느껴서인데 한번인상 보상해야지 그렇게 해서 신세계열고 그건 나의 몫이다.

인간이 그렇게 생겨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가출 오래한 사람들이나 소외오래된 자들, 그렇게 많이 닳고 데인사람 그런 자들 공통점 웃어도 마음이 안열리고 그게 ''정상'' 상태처럼 평생이 늙어서도 지속이 된다는건데 술을먹던 뭐던 마

찬가지 말하자면 세상을 이미 한발짝 뒤로 싸움자세로 살아가는 그런식

그것도 일종에 PTSD다.... 재현되고 그런식으로 매일 그러고 그런다는건 난 벌써 십일년째......

싸이코패스는 상황과 사회와 개인과 상황이 만든다

편관뱀의 말투인가보다 그런 음색과 등

과거는 아리까리 했으나 알겠슴

친구없다 하는데 내가 되면 친구아닌가

그냥 길보단 건물이나 지하철 이런데서 마주치면 지네 영역관리심도 있긴하나 동질감이 들어 마치 군대같이 그렇게 친해지는게 있다

길이 오히려 다수가 지나고 정신이 긴장감이거나 경계를 하지

오기를 내지 말고 계산한 깡을 내라고

좆나 어떤 가출한애-거의 일진급이고 그렇게 번창했었는데 결국 혼자 남았다 원래 그쪽이 그렇다 시간지나고 십년, 이십년 지나면 안남음 그러나 경험은 사실인데

그때보고 영감한거지 기억은 못하고

우상숭배가 아니라 장악하고 교화한거라고 보는데 그래도 이집트는 이집트니까

사실 가출같은거 봐도 신생이니 뭐니 주먹이니 세니 세몰이하고 지랄해도 오래안새끼 못이긴다 도전안받고 잘만 치면 그게 일짱 선배못까듯

그런 믿게하는 비언어적 그런게 풍성히 발생하니 당연히 좋은 유리 결과물

돈으로도 안꿀리려하나 그런 가오다시로도 안꿀릴ㄹ려고

다들 근시안이라 통한다는게 문제 그리고 그런것들이 '인생' 확장되어 세상의모습' 을 만든다

근데 그런 비열한 악함은 자랑이 아닌데 부끄러운지 알아야지 간혹 그런새끼들이 트렌드리더인척하는건 자연도태
그러나 뱀이 지가 비열한지 모르고 생존본능이듯 단지 그런거라고 본다

나중에 먹물들면 깨닫게 되는 재해석-그런 기회도 흔치안음

그렇게 하면 그런 책속가치도 현실에서 그렇게 보여지는 원래 원형이 현실일상이잖아

십대와 이십대는 평균 머리가 틀려서 분명히 할 수 있는 차이가 있다

지네끼리만 그러니까 도태되고 고립된 기분을 느껴 세상돌아가는거 아는 콤플렉스 때문에 그러는거다

그렇게 인과로 뭐 성경이해깊이적고 그런거 다감내해야지 신이 안그럼 안되지 지가 그렇게 처만들어놓고 인과를 시공간과

예수도 그렇게 '그상황에 그렇게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어리석은 인간의 회로를 시공간속에 인과에 의해 사용했는데 이것도 신의 뜻인가? 결국 발전으로 초월해야 하는 그런 부분을 사용하였으

나 그게 인간+신 이라고 합리화가 가능한 부분일수도

글쎄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렇게 허술할 당위성이나 스스로 지켜야할 당위성이나 도덕적인 그런 점이 있었을까? 강박이거나 신의 한계이거나 오히려 인간이 그렇게 역사적으로 자칭주장했을 가

능성이 있고 진짜 예수를 아들로 채택했을 수도 있으나 믿겠다는 것이다 신의 아들이라고 그래서 난 구원받았다.

신이 뜻이 있으리라고 믿는 것이다.

그때 심리 뭐 어차피 그렇게 되는데 식

그런 확인과정같이 내용증명등 그런데 그런 기능이 없는 자는 참 불공평하다하는데 사후조치가 있어야겠지 이런 인과를 만들어 방치한 신의 계획이라면 '뭐가있겠지...' 다만 할뿐이다.

그런식으로 감정증폭되어 그런 조작성은 존재하고 그걸로 중요한 사실은 '깨닫거나' 지식이나 구조상 물질 등 가능한 자는 조작할 수 있는 자유여지가 존재한다는 거다-인과 장치도있으나 그게

자유의지반 이게 인간의 한계 이 물질계 이런 시공간조성의 신의 한계 어쩌면 그걸 인간이 극복 인정해야지 당연

물질의 성취 질투 말고

저렇게 억신년은 일본군이 위안부로 죽여버려야 하는데 그런식도 다 그런식에 물질적인 자유여지의 생각

그리고 그걸 끝까지 신의 뜻이라처믿는어리석음 물질사에 망상의 옷을 입히다

인간의 경험칙으로 그게 자유가 되고 하니까 그냥 그러는거지 자유조작등 그러나 그게 '착각' 이라는 여지는 배제하고

다만 수사기법등 활용해 되니까-상위에서 뱉어내게

이미 계산하고 다 준비하는 벌레들에게 감정적으로 낚여 호구짓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게 없고 그게 종교마케팅하는 그런 벌레들에게도 마찬가지다-신이 있든없든 난 있다고 믿으나 교회는 믿지

않는다. 그건 가짜니까.

인과나 경험칙이든 그렇게 상술 오히려 거기다니면 바리새인의 회당이라 구원받지 못한다.

정작 불쌍한 새끼가 누구인데 참 고소득자들 좋은 일들 시켜주고 지랄이네

적어도 현실 일상계에선 내가 옳고 정확-목사벌레나 그런 고소득자 쓰레기들 마케팅에 놀아나 끝까지 필요이상에 믿음으로 고착되어 그렇게 잇속계산속 따지고 처리하는 것도 피해보면서 얻지

못하는 그런 대가리들 참 그런것들이 강하게 영향력행사하는것 자체가 꼴불견 아이러니 그게 옳은게 아닌데 말이다 하나가 옳다고 다른 것도 옳은게 아니듯이 그정도 생각도 없으면서 남에게

강요할수있단 구조의 불합리성 냉철하게 뼈로 추려내고 분석하면 아닌데 말이다 아닌건 아니지 그렇게 살면 우주왕복선 사고나

그런 것들의 계산적인 지네 잇속(지네는 돈 왕창버니까 그런 동기로 작동)도 모르고 남피해 그걸 강요하고 받아들이게 조작하는 업무적인것에 인간감정내서 놀아나는 그런 등신이 더 어리석은

벌레 쓰레기아니겠는가 진정한 피해자

그것조차 심리대로 여우신포도 처럼 자위 되는 대로 -결국 줏대없이(있어보이나 없음 판단미비) 어중이처럼 그딴식으로 이리저리 좆되면서 인생자체도 망하고 종교침잠 낙오자벌레인생

자기 아집에 따른 믿음

결국 니가 만든거 아니던가

그리고 지네도 모르게 폭력으로 작동하는 판을 만들게 되고 어리석은 대책없는 조작불능 미치광이 쓰레기들 겉은 정상이나 속은 씨발 쓰레기

괜히 죄책감주고 인생망친것도 모자라서 인생그렇게 사는게 아닌데 자유도 못누리고 니가 벌레네벌레

불합리한걸 받아들이고 작동하게 하는 인생공동 코미디 웃기지도 않는 촌극인데 중요한건 지네가 그걸 모른다는거다 나는 알고 바꾸려하고 조절하는데

결국 내가 맞다는게 증명이 될거야 지혼자 현실모르고 비슷한 대가리들로 감정 쑈하는 것인데

인생에 얻을 보상의 쾌락을 자꾸 까고 저하시키는 미친 지가 씹창으로 능력없어 처당한 주제에

왜 해결사가 있어야 하는지 주목하는 부분-당장 조폭이 둘러싸면 돈을 뱉어내지

확률확률 따지다가 나같은 놈에게 걸려봐라 닌 좆되는거다 닌 다누렸겠지만 나는 못했어 씨발아 좋은 날씨에 그런 썅년들 누렸지? 미친 씨발 좆같은 새끼 한번 뒤져봐라

시대가 바뀐건 맞는데 거기에 적응못하는 새끼가 잘못아닌가 평등시대 된지가 언제인데 사상이고 나발이고 안그럼 니가 바꿔보든지 인터넷다없애고 자연은 배려가 없다.

괜히 심정 불안하게 흔들지 말고 제대로 해보자고 복잡하게 해서 판단오류 휩쓸리게 감정으로 부추키고

그돈에 그정도 노력은 당연한거 아닌가 내가 벌주는 것이다 씨발 행태를 정의 찾기 방만한 감정적 행태를

좆나 지나간 한번뿐인 인생 원하는 걸 보상을 해주지도 못하면서 좆나 어리석은 유전행동으로 늦추고 지랄이야 쓰레기 같은게 진짜 좆나 빡돌아........

그새끼는 닳고 닳아 이미 다시 안볼거라는걸 아는거다

뼈세포 아포톱시스와 파골세포는 다름

아포톱시스는 세포가 의식이 없어 그러나 인간개체차원의 아포톱시스가 일어난다면 너무 잔인하지 신의 섭리란게 부당 인간보다도 못함 인간인권의식보다도 아무리 지가 처만들고 의식이 돌아

가게 했더라도 그런 잘못된 점도 짚게 신이 그런 인간을 만들었는지도 상관등 아니면 진화에서 발생했든가 근데 루시퍼는 왜 지옥에 가둬? ㅁㅊ 인간도 추스르는 감정을 지도 못추스르나

동시에 정보처리가 많으면 광범위하게 깊이 될 수 있지 역량문제 구조상 생전에-그것도 살아있으니 유의미지

자기 유전자 습성마저 변화시킬 수 있는 인간의 의지력과 뇌구조-그건 극성사주건 중화,신약을 막론 벙뜨는등 실수 만회하고 막론하고 확실한 현실적인 그런 쟁취강화등 제정신으로 안사는 쓰

레기들에 인과병신상태 잡아주는걸 오히려 감사해라 나는 좆같게 비매력이라 그따우로 당하고 다른 년에겐 인격차리고 돈때문에 그런식 처세 그런 정신에 연장선에 혜택 전에 그게 없을땐 그조

차도 못받았고 여자벌레 여자집착벌레 혼쭐을 내주는건 어쩌면 당연하다 진화유전적으로 객관이건 개인이건

이렇게 피봐서 다음번엔 더 확실히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겠다 좋은거 깨달았다 "아무도 믿어서는 안된다." 는 것 특히 장사나 계산종자류들은

게임으로 인해 쓰레기 되고 그런식으로 활성화 치닫는 병신 쓰레기들-누군가 극해줘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사회적으로 병신종자들 그것들은 대다수 인간이 아니고 앞으로도 그래서 더 안좋아졌

으면 그러지 교육좀 시켜야 한다. 구조상 한계가 있을 뿐이지 인원등물리적 이런데 뭐 집착할 필욘없고 감정이나 불필요 낭비 그때만 모면해도 평생 잘사니 장기계획에

사실 그냥 개판으로 진행하는 세상에 그렇게 과정상 발달한 감정이나 도덕,질서심이 반응한 부산물에 지나지 않지 무슨 신의 계획은... 있다곤 믿으나 그따구로 처만들면 그게 신이냐 일부러

그따구로 처만들었을 수도 있으나

알고 저지르건 모르고 저지르건 죄라니

쓰레기 때문에 씨발 말려들어서 혼란됬네 그건 그렇게 하는게 아닌데 퉷-

의사새끼들이 머리로 그렇게 지네에게 유리하게 하는 꼬라지 못보겠다 그게 시민의식과 감찰단의 힘

글쎄 약자의 대결이라- 그깟 자영업자 상대로 더 강하고 쎄니까 갖고노는게 가능한거 아니겠나 부서망가뜨리고

여자를 산채로 마취안하고 소리못지르게 하고 해부하고 싶다는 새끼 그런식으로 인터넷의 뒷담화 인간들의 머릿속...

그런 대기업도 과징금 처먹는데 완전한 인간은 없고 당연히 틀렸다는 것이다 그것도 모르고 치달았던거고 병신들이 그걸 알려주고 깨닫게 해주는 내판단은 언제나 옳았고 그것들 보다는

그렇게 기자와 심리들역할-시민격앙시켜 힘"이 주도 권위주의시대가 바뀐것도 그런연유

이제 극할때가 됐네

부족한 개인 벌레의 시비-내가 그것보다 못하나? 그건 아닌데...

어디서 쓰레기가 담배꽉차서 카악퉤

감정표출 나이처늙어가는것만 빼면 어떻게든 다 죽여 도말하고 싶은 생각뿐.........

인간이란게 자꾸 본능으로 돌아가려는 속성이 있어 전략은 노력이 필요한부분-유전적 소양은 있으나

그런 숨은 진실에 대한 정신적 우려가 나타난게 자연도태의 이유가 되는건 아니라 장치아닌 그냥 재수없게 그런걸 겪어 반영된거 뿐인 것 만들어진데

가능성이 있으면 언젠간 일어난다 거기에 대한 대비를 하든가 아니면 아예 없는 환경을 만들거나 그런게 유지되는데서 살아야 하든가

다들 위협을 받아도 사는거 보면 자기집착등 기대 대다수는 사실은 불합리 그러나 술처럼 그게 표준이 된거고

어릴때 부모벌레의 잘못된 판단으로-지금은 내가 구조상 시일도 물론 구조상걸렸고 잘판단해 잘하는데 불합리 자연

그런 수준 저열함 조센징들 쌍판보면 답이 나오네 인과로 된거 욕한다 하지만은

지엽논리나 반발하는 벌레 새끼들 하긴 대다수가 지엽적이라 그거로 통하나 줄기는 아니지

어차피 행복하면 그만인거 그때 기분충족등 낭만-그게 많이 사라져 아쉽긴 하나 이제 하면되지 청산하고 전투력 에너지 플러스 하여

사실 몇천원 시비에 난자해서 죽였다 그런게 돈때문에 죽인건 아니다. 사람 자존심을 잘못건드려 골로간 것

어차피 맛과 영양을 위한건데 비싸고 맛없는거보다 아니면 비싸고 열량 많고 맛없는거보다 당연히 싸고 저렴하고 맛있는게 더 나을 수 있다는거다 예를 들어 캐비어보다 일본 라면이 더 맛있을

수 있는거고 행복이나 노는 문화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누리는 능력도 높이고 최대한 많이 누리고 가야되는데

동네구등 안맞음 억지로 얹혀서 겉돌아 사는 느낌 뭐 그런식으로 적응하고 살기들 하나

어떻게든 추억이 생기면 그만인거 아닐런가 그렇게 하든 삶아먹든 생전에 의도를 하건 자연히건

먹물이나 재미없는 구림빼고 ''노는 팔자로 태어나서 참부럽다.'' 하는데 사실 그들이 모여서 친구만 있을 뿐이지 한달 만원의 행복이다 추억과 무상으로 제공되는 저녁하늘과 백열등의 포장마

차, 젊은이들이 모이는-보통 다들 돈이 없다- 그런 흥분기에서 다만 그런 전투력과 외모 그빨로 가는건데 사교와 그러다 보면 젊음은 가고 단지 그뿐이고 그댓가로 '추억' 을 얻는 싼 근본 비

용은 별거아니나 사람이 중요한 그런 부분이다- 그러나 그걸 다 만들어낼 수 없으니 거길 가는거고 음악만으로도 충족못하고 (모자람) 또 비싼 파리에펠탑 프랑스여행-본질은 비슷한데 땅에다

가-보다 행복하고 즐거우니까 그러는거다 다만 ''사람'' 이 중요해 그렇게 되는거고 좀 변주된건 굳이 친구가 아니라 가족과 그럴 수도 있고 그런 부분 한번뿐인 생에

이번 생의 과제라기보단 하기나름 다 가질 수 있고 못가져 자위하는 그런게 아니라-단지 외모가 개선되고 심리적으로만 발전되도 그게 확풀리기도 하는데 자기구조의 개선을 탄탄히 하는게 좋

은 부분 억눌리는 극의 일거리 치우고

이 아까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까 이제 다 되돌려놔야지 중독청산이라기보단 그걸 승화하고 버릴건 버리나

사실 사람도 양에서 질을 뽑는다기 보단 효율적으로 해야한다-보통 중독계열은 쓰레기나 변변찮은 것들이 많아 좀 주의해야함

너무 길어지는 싸움은 놀면서 하는게 답이다

또한 완전하지 못한것은 당연히 보상받아야 한다 직접 혹은 다른거로

사실은 마땅히 누릴게 없어 그렇게 중독되는 측면이 강하긴하나

그런 어차피 동물성 조건반응 누려서 뭐하려고-그래서 때론 약식으로 그런 '기분' 만 느끼는게 나을 수도 있다 서로 존중하는 그게 더 나은 진화된 책략개입형태 예를 들어 그런식에

감으로 하는 직업이 잘맞는다 등 상대적인거다 그런 유명한 새끼보다 더 뛰어날 수 있는거고 상대적인것 그리고 현재없는걸 창출하여 완전하게 하든-재력이든 뭐든 중간 방해물만 제거하면 완

전한걸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은가 투자를 받든가 안되면

자기만의 완전한 중독에 빠지면 편하긴 하겠다

이거하나면 죽어도 좋다 평생

급이다른 일진

잠시의 트랜스로 가면 그게 행복하다

그렇게 살아도 좋지만 그걸로 만족 그런 안개와 도우는 잠시 참여

인생자체가 탈피하고 싶나보지

그 미친년의 잔상을 쫒는 자체가 어쩌면 인생많이 못겪어-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들 가진취약 그러나 나는 그러지말아야지"

정치나 돈... 그쪽 관점에선 그렇다 그게 인간이나 그런게 그런 심리대로 다루고 역학으로 하는 그런 측면 큼 돈으로 유지하고 갈아끼우는... 그정도 인식이고 실제로도 효율 쓸만한 등 재목이

라 그러잖아 중세부터

사주는 부모벌레의 영향력이 작용하는 어린시절은 잘안맞으나 성년이 되어 독립체로 살면 잘맞는다 한다 뒤집어 말하면 교육등 그런 외부요인에 대해서 많이 바꿀 수 있는 유전의 경향의 인과

라 보면 맞을까? 그런듯 싶다

후천노력으로 개선가능한 부분

또 부모벌레가 나이들어서까지 작용하면 말아먹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부모벌레가 없었더라면 그렇게 어릴때도 사주대로 풀렸을 거라는 것 가까운 강력한 힘이 작용안하면 사

주대로... 원국대로 : 나이들어서 모습이 더 진짜에 가까운 모습유전적인

또 할애비궁 그런건 잘안맞으나 가까운 배우자궁은 잘맞는다고 그런 원리 아마 그런데 자기도 어찌못하는 유전자 유전적 경향이 아주 강하게 작용하고 또 후천적으로 선택하고 바꿀 수 있는 부

분이라-할애비는 못바꾸고 못선택하나- 그게 잘맞아떨어지는 그런 거라고 보는데 그래서 다시말해 사주는 유전의 흐름이고 바꿀 수 있다.

유전을 잘살리는게 좋은 부분 가지고 태어난걸-단점은 없애고

서모에게 양육된다는게 모가 편인격이면 맞는건가

어차피 배신할거 그때 돈먹는거다

사주가 다 포함된 절대적인게 아니고 유전의 경향을 말해주는 것-자유조작가능:이것까지 포함된건 아니다 이 세상자체가 만들어가는 측면이기 때문에

그런것들은 자기밖에 모르나-물론 많은 자 접하며 나름 지가 구사하는건 있겠지(뇌구조 문제)- 나는 그런걸 전체로 반응들 조건반응들 알기에 조작가능하다 스스로하고 응하지 않는등 그런게

존재

유전적으로 맞는 배우자

까보면 그게그거고 인간원숭이인데 그런 이미지에 꿀리는거지 뭐 생활태도 자체도 세련될 수 있으나 똥싸는 인간

죽을 고생을 해야 돌려주겠다는 말이구만 짓이겨 죽여버리겠다 개새끼

그렇게 자기 내면정서 약한 부분대로 드러냈다 그런 개새끼들 공격받을까 꿀려 열폭 폭발 그런식 보호나 망치는거 보다 차라리 개쎄게 해서 우월하게 그래서 침해도 안받고 애초에 돈만 오가는

그러다가-핵심은 적으니- 진짜 마음에 드는 애와 열리는게 낫지 그것도 인간본성은 못믿긴 하나 젊을때 잘다루고 나이들어 가정적인 것과 해로하면 그만 그게 인간 한평생

불쌍한 내자신-자신에게 밖에 연민을 안느낌

등신들이나 그런 부당한 요구와 무책임함에 굴복하여 또다시 그렇게 하는 것 나는 내가 망가져도 승리한다는걸 보여주겠다 어차피 한번인생 잘못걸렸어

비참한 인생 고소득자 배불려주고 절대 이렇겐 못산다 작살내겠다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네버랜드 좆도 없는 새끼

내가 우습냐 씨발아

확실히 내가 내걸 찾아 바꾼게 맞다- 훨씬 더 나은 배우자나 어울림, 성격발현 등으로 제자리를 찾아 진정 내면이 원하는 인생에서 활개치고 날개짓하며 살수있게 됨.... 부모벌레 카악퉷-

예수는 심리도 몰랐던가 신인데 당시의 한계? 그래도 처믿긴 하겠다마는- 물질적 한계로 개신의 뜻이겠지 씨발.... 그래도 구원해줘라 좆같은.........

도덕관념 없으면 거의 나정도 그렇게 나온다 보면 된다 거의 내면은 믿어도 걸친새끼들도 역사는 없다 그러나 믿겠다 사후를 위한 보험

"증거를 왜 조작할라 그러세요." 미래에 대해서 하는 말 -인간은 현재를 살고 있다

좆나 애초에 그렇게 다른 새끼에 의해서든 그렇게 비열한 계산관계가 형성되어있으면 계산만 하는게 맞다

깔보고 우습게 보고 제압이 뭐 안된건데 그러다가 싸나울꺼 같으면 이름만 보고도 굽신거리는 그런식 그래서 그런뇌니까 다만 그걸 제대로 할지어다 연출등 그런 것들이 세상을 차지해서 참 그

런게 발달해야 하는 거울보고 세상보고 객관적 제대로 왠만큼 쎄서는 요즘은 안되는 거다 저절로 느끼는 등 힘있고 기쎄고 제대로 등 어이없어 하든 말든 어차피 더럽고 비매력이면 돌아서서

가래침 뱉는 그런 거니까

법대로 하고등 힘을 보니까 그리고 지도 당할까봐 무슨 이런 만만한게 그런걸 보내? 하다가 물리는거지 마치 노란색 독사처럼 -감정이 억울하건 뭐건 세상에 대한 심도있는게 없는거지 처당하

고 방만 나도 뭐 의도한건 아니고 신의 뜻인가보지

가래한번뱉으면 끝나는거-니같이 제도적으로만 처리하면 되지 그걸 자꾸 기싸움하려거나 감정으로 병신짓거리 스트레스 화풀이나 업신여기는등 그런식으로 하는 벌레들 때문에 좆같아 지는거지

인간들이 그리고 뭐 내가 안건들여도 다른애들이 업신여기고 이미 저질러 버려놔서 나도 해주면 그만 그해결은 나몰라라 씹새끼 정치들이 해야지 권한도 안주면서 카악퉤

부당하게 그런자들 먼저 처리하고 사실은 근본 신의 책임 인과를 이따구로 처만들고 풍랑속에서 헤쳐가라 지랄한 감정대로한 싸이코 창조주..... 구원 안하기만 해봐라 독생자 고만 우려처먹고

감성팔이 고만하고 그거 초월하면 사실 부성애도 없는거니까 그정도도 모르는 신의 - 어쩌면 모세가 지가 자식이 없어 그랬는지도 그래도 처믿겠다는거지 쓰레기들아 사후 구원을 믿는다고 씨

발 구원받을 수 있으니까

신이라면 왜 그런 차별적인 상징과 숫자선호를 만든 것일까 뭔 뜻 강박증마냥 미신같이 인간이 하면 미신 신이하면정당? 의식발달 이전에

좆도 지 정신하나 믿고 기질유전등 사실은 맛더러우면 잘처리하건 뭐건 속으로 씨발 그러고 침뱉는게 인간들인데 돌아서며 그런세상속에-

연민을 가질 어떤 이유도 없다.

더독해지고 그렇게 안될려고 노력

만만한 놈이 어설픈 제압시도? 유전 약한 부분?

결국 인간구조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것을 조절하는 것이라는 것

모두가 한다고 옳은행태가아니지

생전에 나만 외모로 개까이는 나만 병신된

애미가 필요한 조합인데 토나오게 재수없고 뭐 그런가봄 그게 안맞고 왠만한 여자는 못품는 애미니까 겨우 그러지

사실 좆나 맛없는데 지네가 처맞다고 우기고 그런짓거리하는 십대들이 웃기다 쎈것도 아닌데 씨발 발달한 내가 보기에 그냥 경험미숙에 따라하고 동조성에 지나지 않는데-그게 지금 뭐 또래끼

리 발휘한다 해도 원래 대가리 구조가 있는건데 그런 한계에 문제가 생기고 있는데도 지네는 모르고 있다.

통찰해보면 어차피 한평생 살다가 가는건데 할거하고 하고픈거하고 그걸 왜막고 지랄이야 구조상-할건하고 가는거라고 본다 인생자체가 씨발 유전자로 구조가 생기고 대신살아줄거 아니라면 말

이다

요즘은 어느길을 가건 다 상당 수준의 퀄리티로 다들 자리를 잡고 있다 그래서 어설프게 해서 하기가 힘든데 그래서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거 한길로 그래서 쭉가는 그것만이 생존법 유일하게

상위 세계1위차지하는 그런식

이도저도 아닌 찌질이들은 살아남기가 상당히 힘들다

계산적인 쓰레기들에 놀아나고 이미지에 속는 노땅의 경험 유전위주 병신짓-딱 위안부 속고 다단계 놀아나고 개독 사기에 끌려다니는 그런 팔자 씨발

나야 그냥 무력한거지만 지 뒤지는 지도 모르고 실상을 간파하는 눈이 없는 치매?

자식 쓰레기로 처만들어 놓고 옳다고 개독개독 카악퉷 더 갈때까지 가보자 그런 역학을 만드는 시궁창 바리새인에 낚여-행동을 보면 모르나 그런식으로 외모좆나 얽을 그런게 없는데 공통이나

그리고 그런식으로 돈욕심에 가난한 자들을 짓이기는 알아본다는 착각

개독이면 넘어가는 어리석은 병신짓 자연도태-그걸 가족이랍시고 누려야 된다는 좆같은 씨발 엉망구조-불합리도 얽혀 억압 억제등 카악퉷

엉뚱하게 짚어 어리석게 고졸쓰레기 계기에 쎈 자연도태 씨발 좆같은 카악퉤

같은 급이 아닌거 같은데 쓰레기에-그냥 그런 보이는 위주

이미지 관리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어리석은 계기와 병신짓거리들

외모지상주의 사이에서 개꼬라지나 당하고-아마 젊을때 악몽- 똥인지 된장인지 처먹어봐야 아는 지복이지 씨발 말안처듣다가

작전이고 뭐고 모르고 좆같이 해요 사주는 무슨 사주 씨발 내가 더 정확하게 하는데-사주는 사실 좀 구라성이 있다 제멋대로 자기 생각대로 하는 인수격이 더그러는데

누구나 공유하는 하찬은 추억

귀엽잔아 하고 설득하는 듯이-매력으로

앞뒤없는 상벌은 당연히 망하지

자기도 모르게 배워서 지랄

계산적으로 대하는데에 뭔 이입해서 개지랄인가 빠순이 쇼하듯 그냥 조합체 쓰레기 아니야 이건

거기다 대고 뭔 추억이니 뭐니 내 정신이 불쌍하다 수용체구조가

피해가 없으면 괜찮은데 피해가 있으니까

인간 따라할 필요없다 실제로 댓글다는 벌레들 실물에선 재수없다 다만 그런 같은 말들을 해도 이미지가 중요한건데 어차피 한평생 어쩔 수 없는 장치이다.

모르지 그런 새끼는 어릴때 그런 경험해 완전 다른애로 자라날지도 유전도 다스려지고-단 소양이 있을 때

두시간 금방가 재미있게 놀아봤던 애에게나 설득력이 있다.

인간과 인간 사이에 오가는 행복이나 황홀경을 만드는게 목적 아니겠니 어쨌건

죽고 늙기전에 사랑

금천구 마포구 강서영

가출해서 썬칩과 캔커피로 끼니를 때우며 살았던 기억 편의점 밤 썰렁 시골에서도 살고

상큼한 얼굴은 물론 존재-사주적 이유가 있을 수 있으나 깔끔해 보이고 왠지 끌리는 그런게 존재 토가 있어도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 먹어봤자 얼마나 먹는다고 매일먹고 즐거우면 그만이지...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인데 서글픈짓하지말자 자기보호건 뭐건 조작 가능한 부분인데.........

어차피 한번 누리고 가는 인생인데 자기 좋은거 해야지

그런데 손대면 망가지는건 과학인데 안그런게 좋은거지 당연히 뻔한 과학

누구나 원하나 단지 못하는 것

사실은 그런 구조의 힘구성이 잡아줘서 어리석고 미비한 인식으로 그래보이는 그런거지 사실상 인과

추억 다만 남는것 그뿐 열심히 먹고 놀아라 자기 보호와 전쟁하고 즐겁게

그게 올바른 인식의 삶 보람보다는 돈

대다수는 주어진 자극 처리하며 살고 있지 제대로 인식도 못하고 틀린방식으로 인식하고

목사의 전도방침등에 낚인 그정도 수준에 약점이라는거다 그부분으로

지네가 현실에선 그런 애들은 어떤 수준정도 사귀는지 알아서 그렇게 열등하는거겠지 그런데 빠순이 짓좀 그만하지 어차피 구조상 배려가치없는 쓰레기-자기 기준 구조대비해서 그렇게 상대 기

준잡고 즐기는

그런 대단한 사실을 말한자-사실로 증명된 그런자가 한 그런 소리가 신빙성이 있다. 그렇게 느껴지고 받아들이는 인식 그것도 근거가 있어야 하나

심해어처럼 지구깊은 땅속에도 생물이 살 수 있을거라고 본다 멘틀 이하에도

살지 말라는 법은 없잖아 온도까지 견디게 진화하여-비소를 먹고 살게 진화한 물고기 처럼 억만겁의 세월동안

그리고 당연히 뚫고 나오진 못할수있다 우리가 우주를 못뚫고 나가듯 -대기권을 뚫고 나가는 정도의 시도가 유에프오인가 없으리란 보장은 없지 인과등등

인간이 지구상에 생겼는데 지하에는 생기지 말란 법이 없지 더구나 멘틀이나 지각과 같은 환경에-등잔밑이 어두우나 멘틀이하로 뚫고 들어갈 기능이 없어서:그게 있으면 지구가 녹아버리니까

위층산다고 상위종족이 아니라

하나님의 얄팍한 감정과 진노에 놀아나야 하는 인간은 뭔죄-밖에선 개미로 보이나 그안에선 수많고 괴로운 인간의 현주소인데

다만 정보제한이 자기를 망치거나 옥죌 뿐

힘들게하고-충족하고 누리고 가면 그만인데 '친구들' 과

그런 사상 유명세 이용해 한번에 파급력

나는 그런 낭만등-그건 누구나지만- 있어야 해서 그런 분위기로 돈이 있건 없건 하는것

내가 원하는건 그런 삶이 아닌데 점점더 불안해진다 합리적 감정 나이는 먹고 늙고

그렇게 정신 트랜스 바뀌거나 하고 뭐 그렇게 화는 안내고 하나 그게 항시 효율대비해서 하고 법등 그런 정확하게 해서 해야지 감정대로 인과대로 하는건 좋지 못하다 그런 '인과' 도 정확한

공격전투력을 기반으로 그래야지

밀로 하는 이유- 쌀은 7일에 5만원 정도가 든다 (20kg) 300 g 씩 7일을 먹을 수 있음 1달에 20만원 정도가 든다.

밀은 3일에 2000 원 정도가 든다 그래서 7일에 4천원이고 1달에 16000 원 정도인데 쌀값과 게임이 안됨 1/10 생활비-다른 맛있는거 사먹는게 나은 여유 피자는 5번 정도를 먹고 밀가루가 글루

텐등 나쁘거나 아토피나 방부제 등등 이유는 있으나 그건 체질 알레르기와 첨가물 때문 문제없는 자는 죽을때까지 문제없고 서양인같이 더 나아진다-피부가 약해지는 것과 상관없음 쌀이더좋고

비타민이 많다하나 그건 쌀진흥때문이고 비타민은 과일로도 가능 밀가루먹고 과일먹으면 돼지

거기 사로잡혀있을땐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까 띠껍구나 그런 애정감정등 사라지니 작명등

여자는 싸맨걸 봐서 남자가 억압하거나 성추행기억이 있거나 보는게 기분이 나쁘거나 기독교거나 보수성이 있었거나 쇼핑몰하거나-당시유행-보헤미안정신이거나 반점이있거나 아토피거나 쇼핑

몰하는데 남자가 가자고 그래서 오고 본능감정대로 (술처먹은 대가리) 반응했거나 그런식

시간도 돈처럼 꽉꽉 눌러담아 이 아까운 시간

실용, 즉각만족, 행복

왜 하필이면 지금 알았을까 전인적 교육필요-시간도 그렇지만 그걸 시도해 보려 그러다 그랬는데 누구나 알법하긴 하나 나는 몰랐던 생활과 떨어져 처먹기만 하다보니 스스로 살법 어릴때부터

해야 구조상 필요한 부분 시공간이고 뭐고 인간공동체 역사상 지금 일상기준-변수극대화 해봐야 무의미한 공간되니까 아니면 다른 원리가 있건 없건 행복은 구성상태이고 거시계에서 일어난다

죽기전에 깨달아서 다행-아직 늦춰질때- 또한 이런게 다 지나버리고 지구위에서 보면 아무것도 아닌거겠지만 그나마 지금 쪼개서 아까운 시간 그렇게 누려서 다행 내가 할 수 있는걸 하고 내여

지에서-돈등 살아보려 노력

기질이고 나발이고 돈

잘하면 대박

어울려

사실 사서 그게 행복인데 나는 행복을 몰랐다 하찬게 보고 그런식 얻어처먹기만 하니 -이젠 제대로 더큰 행복은 "사람" 과의 그걸 모르는 쓰레기 상품들은 제끼자

물론 노는 것도 낭만도 행복이나 다른 큰축이라고 보는데-물론 외관도 중요한 요소이긴 하나 덮을정도로 마약 착각을 내기도 하는 부분도 있으나 일반은 일련은

천원의 행복

융합의 중요성 단단한 반죽처럼

그게 효율이고 신개념 도약 그 구조상

불평만 하지말고 가르치고 보여줘 그게 현실 좋은거니까

니들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거야 그런걸 한다는건 먹는 추억 소중히

그런 환경에서 지도 모르게 계속 그런게 활성되서 그렇다 어린 마음혹은 사나운 감정이나 자기보호, 사업심등

그런데 그런다고 더 안쎄게 나가면 개좆되므로 그래야 하는건데 나는 그런 역치로 넘어가는 수준이 아니라 그렇다 더 강한

나에게 통하는 그런건 없음-차라리 죽어버리지

흔해보이나 돈주고 사야되는 그런게 많다 세상엔 인식의 문제지-돈없으면 오이하나 못먹는다

당연히 그정도만 처하고 살아갈 레벨이 아닌데 뛰어난건 당연한 것이라는 것이다

부끄러운 대다수에- 혼자만에 그런게 아니라 물론 일부는 공감 호불호 그러나 센스 진짜 그러고 전체보면 그건아닌

또 매국소리듣는다

사실 나쁜 습관이나 패망의 길이 아니라면 자연스레 되는게 고려해볼 길이다

억지로 되거나 엄청난 노력이 있어야 하는건-반면에 남들은 타고나고- 보통은 자기 길이 아님 지속이 힘드므로 매번 그러는건 힘들다 그러다 수틀리거나 삐끗하면 나락이고 남들하는 기본적인

것도 못한다면 어거지고 그건 자기길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어쩌다가 후천적으로 운 뭐 절대적인건 아니지 인간복잡에나 절대적인 것이지

하찬게 하건 진지하게 하건 어쨌건 그런건 상대가 변하든 변하지 않든 제대로 공격해야 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언제나 내가 옳았다 옳은길로 가야지-그런데 그게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히 하고 싶은걸 해야 충족하기 때문 부모벌레들의 짓이김과 억압에 쓰러졌던 가여운 내 청춘이여

면식은 영어로 noodle 이라고 한다 누들...식감등 그런 어울리는 말 일본 라면 처먹는 새끼들은 마치 섹스와 같은 올가즘이 온다고 하니까 그런식감등 자극 그게 일본의 중독의 힘 아닐런가 그

런 성의 나라(바다로 둘러쌓이기도 했지만)에서 생선발달 가쓰오소스의 짭쪼름등 그런 것들이 (반면에 사실은 한국은 어정쩡하다 맛이 된장, 고추장 등 적당히 조선옷처럼) 그런 이유도 있을

것이다. 동기등

클럽 만들고 싶다는 노땅- 단편적으로 생각하는듯 만들면 뭐할건데 자길 걸레 원나잇녀들이 좋아해주기라도 할까봐 이런게 단편적인 생각들의 함정 하려면 매력있고 젊을때 했어야지 늦바람이

거나 젊을땐 무능력해-다들 유흥업소등 그런 남자의 로망은 있으나 못할뿐이다 돈이나 현실적 여러여건들로 다른식으로 충족하고 현실에 만족할 뿐인데 지금 유행등으로 막대한 힘이 있고 다들

마약착각에 맛이가면 모를까-그래도 좋아진단 보장은 없음- 그게 아니니까

다른 자들이 그렇게 진상하고 그래 상처안줄라고 그렇게 곱게 했더니 우습게 보고 멸시해서 그냥 인간은 인간으로 다루기로 했음 작동체로

자칭 무서운 자라해도 그때 우습게보여 손해보면 그만아니겠는가 다른 때 무서운거에 지나지 않고

이미 그런 경우가 많으므로 나는 안그러는 것이다 다르게 보이는 게 중요-이걸 헤아리는 그런 과정도 물론 중요

그런 작명으로 친구가 누구있나 그런거도 가늠가능-친구한테 꿀리는 작명이나 그런걸 잘안하기 때문이지

주도권을 가져야지 원하는대로 하지 안그럼 구걸도 아니고 이거 뭐야 그래서 법이든 주먹이든 그런식해서 환기 시키는거다 애초에 기만하고 그런 인간적인걸 저버렸으니까 벌레새끼가 지꼴리는

대로 조건반응해서

어떤 애가 밤에 우동먹으러 갈데가 없어서 자기가 차렸다고 한다-그런 낭만-근데 그걸 직접하면 어떨지 모르지만 만약 피살되었다 그런 감정일으킨다고 이런 자체를 생각하는 자체도 인과가 개

입한거 아니겠는가-물론 전체적으로 보면 언제나 '가능성' 은 있으나 그 '가능성' 이 언제오냐는 것이다 조건반응 생리역학이고 그런 그런 세부적으로 보면 인과의 도화선이 작동한 것

돈때문이 아님 상해때문 그것 수습위해

사실 그런 맛있고 이색적인게 갈망 히트인 이유는 그다지 없어서이다 사실상

그리고 착달라붙는 아이템 그런게 부족해서

눈물난다 완성

사실 하기만 하면 된다 귀찮아서 그런거지

지나고 나니까 그렇게 시공간에서 각기발달된 그런것들이 있더라는거지-어느정돈 타고나고 과정이 있겠지

진짜 큰일 날뻔 했다 그때 그냥 잘난척 안하려고 가서 말하려-그러다 까먹었지만- 안했던 말이 나중에 크게 도움이 되는 그런 일 발생 그래서 이것도 예지력

이런상황 한켠 무의식으론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이다

A. 대다수가 알고 있어도 B. 당사자는 몰랐으니까 그건 니책임이다 그런식으로 하는게 A와 B 를 둘다 유리하게 써먹는 수법.

예를 들어 남자가 여자좋아하는건 대다수가 알고 있지만 당사자가 몰라서 천연기념물이라 불이익을 받았어도 그건 그사람 책임이 아니라 가해자책임이다 그런식.

그렇게 그간 정보등 그래서 그런 예상행동 했는데 막상 가니까 분위기가 다르고 '현실' 이 다르다 해서 그게 옳지않은게 아니다 오히려 그게 위장이고 -전쟁등 혹은 그런 심리 정신유발- 그간

정보도 중요하니까 그간 정보를 잘못해석하지 않았다면 말이다 그래서 그런데 안낚이는게 좋다 9개에서 진실이 드러날 가능성이 높은거지 1개에서도 드러날 수 있으나 모두가 진실일 수있고 그

건 상황이 결정 전체나 물밑등 봐야하고 보통은 숨기려 하는게 진실이다 내세우려하는 것도 진실이기도 하고

지도모르게 인과로 해서 약점 잡음

지도 그런 다알거같고 인격적으로 마음을 놓는 그런 사람에게 과도하게 갈취한거 같아서 -지도 모르게 인격적 유대- 미안했던 것이다

무고죄 - 알면서 하는건데 이를테면 변호사면 모를 수 없는 초보적인걸 몰랐다고 고발 그런경우 상당히 불리해지는

빤하게 증명되는데 다들 주지하고 자기가 문자보내놓고 몰랐다고 발뺌 잊었다고 하고 잊을 수가 없는걸 고의로 신고하든가

나도 맑게 그러던 때가 있었는데 온갖 불이익에 일부러 탁하게 쓰레기 처럼 그렇게 하는데 지금 맑게 그러는 병신들이 있네...참... 세상 그렇게 사는거 아닌데 또 당하고 나처럼

되겠지.......

운동선수류들중에 싸이코패스가 많다-특히 용인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악마의 동네

그런 구조상 박힌대로 행동하는거 아닌가 시간이고 나발이고 널널하게-다들 나같이 빡빡한 인과대로 사는것만은 아니라고 본다 나는 급류니까 말하자면

그렇게 심리대로 나몰라라 사태커지니까 지랄 그런식 벌레새끼들 가만있다 혼비백산등 다만 동물행동과 손자병법의 눈으로 보는게 옳은거다 감정은 무슨 카악퉤 인간에 대한 깊은 실망과 배신

감 인간자체에 대한 구조에 대한

분명 '언제든지 다룰 수 있는' 거지만 까먹거나 ''지금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태에 대한 그런 관계는 어떻게 정의해야 하나 그냥 구조적 문제인가 시공간 인과인가-과거는 이걸 못다뤄 거의

인생 반쪽 날뻔 했는데 그걸 겨우 메꾼 것 역량강화로----이거라도 되서 다행인 부분

자각과 가능한 부분도 마찬가지

'기억' 이란 걸로 다루기도 하고 적어서도 인간에게 어쨌건 인간이 구사할 수 있는 그런 방법으로 그런 의미있는 익숙 경험칙 그간 시공간에서 다만 하고 이룰 뿐이다

그래서 상기시켜주는 테크닉등 발달:그런식해결가능 절대적인게아님 그러나 절대적으로 다루어야 함

"가능성은 있으나 자극등이 안들어와 그걸상기못하는것-과거건 현재건 일정기간이건 평생이면 모르는거나 마찬가지 결과적으로 '자극이들어오면' 뇌로재생된단 단서가 있다.

그런식으로 시공간에서 발달하다가 보니 일어난 그런 아직 두뇌진화 미비한 점

그런식에구조구조적보완책이있으나써붙여놓는등 거기도인과개입하는허접ㅎ한구조 비소먹는물고기 그세상구조처럼

인과는명확 사실다른게 어떤게일어나건 그거땜에목줄이조인다는것이다

뭐땜에그런지

이세상의 헛점 둘-뭐든 계기만 있으면 구조상 악마가 될수있다 구조와반응하여 그걸 막지못한신 일방진행 되돌리기힘듬 그걸익숙히여기는진화의뇌

세뇌로 그래도 그역할하고 작동하면 그만이라고 그게 실체-이세상은 그런구조 그게 의미있다고하는 창조주 좀근시안

그런살인시체로무장하거나등 남자다움이건 편관이건 그런연습이건

밤에일어난낭만

무의식이 바깥공격이 없으니 그렇게 이제익숙한거미리준비라기보단-항시준비되있어야하나 다른건 이런거에 개입안하고 영향안주는 부분

오히려 보상되어 쾌감

다만 그런거로 세상정보등 자기강화해서 작동하고 그럴따름

동정을 해주는 자는 없다 또한 그걸로 돈을 뱉어내지도 않는다 다만 강제력에만 반응한다 그래서 사채업자가 그러는것 다른잘되는게있으면 다른거로 돈받았지 아무리성실해도말이다 돈줄땐달라



헛점많은사업 환불여지많은

진짜 한다고 할거같고 느낌오고 매값폭행이나 보복안당하도록 경험이있으면 아님미리생각하면 그렇게 저절로 미친반응난다 그래서 강하게 누르고 일성사하는 본능반응나는것 물론 어릴땐 그러

는자가 적고 그런자도 그렇게 분화하여성공하진 않는다 그걸 만드는건 의지와 깨달음이 중요해 식상들이 많이 그럼

그래서 편관보다 뛰어나고 편관을 다룬다함

정신바뀌었다

뭐든 나올수있고 인과라해도 그걸 다룬다거나 자유가 없는건 아니다 그런부분도 동시발달 단일부에서 나머지는역량미비개개인이시계가지듯그런식

외모가 그러니까 부모탓이다 하는 병신들 사실 싸이코패스인데

자기보호등위해 싸이코패스로망, 감정에 사로잡혀사는 인터넷중독자가 현실에서 한건한건데 행동력받쳐줘

한가지점만강조해 불쌍하다어쩌다하는데사실 그게 떡대였다면?동정도안했을것/또한 그여자도쓰레기지

얼마든지 그렇게 자유작동할 수 있는데 꼭 그렇게 니들틀에 맞춰줘야하니???

마귀의힘이라도 잘살수있으면 그만아닌가 그렇게 세상조성해놓은 신의 잘못이지

어차피 신과의것이고신만아니까 신은개인에게부당을 저지를수있고-여파가없다면?

그래도믿겠다고 구원해달라고하는데 나는

인간사를어찌못하나? 자기강박으로?

구조상보기힘들어넘어가든지 구조문제도 크다

어차피왕따될거 그러는게낫지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괴물들을 만들었다. 살았으니 이제 우리가 그 괴물들에게 잡아먹힐 차례다.

그냥 인과로 처나오는거지

거기에반응은 비슷 재미없는 세상

왜만만하면패게??? 기자도 우스우면개긴다사회라도패고무개념-구속되면깨달음 미비 가정교육이건뭐건 신의 오류

그런부당함이 외적인것물리만극대화된''일진''이란이름으로 합리화

내일에만 신경쓰고 살아도 단지 그런 것일 뿐 결국 늙어죽는다 뭘로채우고 행복하냐 그것-자기먼저 지키고 학교나 사회나 길거리나 똑같다

착하면죽는단 절박의식 트라우마형성

타고났다면 이해했겠지만 어릴땐 이해못함

신이피상으로 돌아간다는 것 자체가 모세망상 인증 그러나 처믿어주겠다는 것이다 처믿고 구원받게

피상이전부면 진화나 차별도 죄니?그상황역학이나?-신의큰오류

나는 직접 길거리에서 사람 맞아죽는것도 봤는데 아직 그런걸 못접해본것들이 편안하게 사니까 모르는구나 나는 그런걸 보고 트라우마비스무리하게 항상 죽음을 생각하고 준비하는데

그새끼를 죽이는게 아니라 그때의 그새끼를 죽인다? -구조상 같은 새끼가 뒤져 문제고 그렇게 불합리하게 생긴 세상구조, 그걸 당연하다는듯이 인식해 법을 발전시켜온 인간 진화역사가 잘못된



그런새끼를 피하는이유는 싸움은못하는데 엉뚱한데서 배신하기 때문

학문추상 고차원아니라 현실은 별거없다 댓글등에서 싸이코 패스성 배우고 그간 축적한게 불시에 파바박나오는것이다 그중하나가 살인이고 뭐구속되겠지만 CCTV피하는법을 안다면

그러게그런영화를왜만들고아무도제제안하나

토가많으면 확률상 친한확률유리한건 사실이나 격국이좋아도 그렇다

후자는적음 주로식상싸이코패스는후자

신기하다 어쩌다 친구를 맺는데 다 거절당하고 예술패션계통만 남음 그런 동종냄새맡아 친구한건가? 아니면 비쾌락주의긍정적이고 감성선하고 열려잇고 잘자란애들만? 이정도야...허용?

신은 이세상에 조건반응으로 해석될 주관으로 움직일여지를 주지말았어야했다.

구조상 더발달하거나 그런방식으로 쪽수늘리거나 더강한자들이있을것이다 그렇게태어나거나 그럼에도 나는 모든걸 더깨닫고 우위에서 놀다

진한환각 하룻밤에 아님쭉 얼마없는 짧은 생애

당연히 구조상 같은 시간에 많이 돌아다니면 발견할 확률이높다-거기다 자아실현심리 등등 여러작동방식 얽혀 자길 어필하니까 더더욱 그래서 양에서 질을 발견하게 되는것 양이 양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으나 아무것도 안하는거 보단 낫다 피해만 없고 잘 유지된다면

입는 옷과 문화는 바뀌었는데 어떻게 고대로냐 유전회로는 강할수록

그냥 저지르는거지 그게 무슨 상관이야

우스우면 자격없다고 지가뭔데 쎄면 인정 자격획득 그게 심리

왜같은 상황에 사람마다 다 행동이 다를까-그게 역량이다 평소에 잘단련을 해야 한다

돈을큰일에쓸꺼같이는당연히아니다 그걸로움직이는건 아니나 위안에 이유로는생각할수잇겟지

거울등없었다면 사실 양아치도 별수없지 못꾸밈기생충들 단편이긴하나

그때가장유리한컨셉몰입 사회전반과등

자기보호위해 세뇌당한 꼴통벌레들많네 자칭조폭오덕들과

단지 허용하고 말고의 문제는 아닌듯

그런 인과상 인간적 실수가 다 약점이된다 특히 고리타분한법은

그간익힌게 빛을 보는듯 스키마같은게 떠오르고 한점에 응집되며 돌파 파바바박

사실 그런세속에서 안통한단 컴플렉스이나 세속은 쾌락원리로 돌아가고 진화심리로 돌아가서 통하는 경우도 있기에 -통해봤자 인간에 대한기대를 저버린 경쟁구조겠지만- 굳이 종교는 가식이라

고 본다 완충역할을 잘못하는 경우가 많음

자기도 모르게 성실히 살다가 보니 그런 양아치들이 있더라는건데

돈많은 사람은 그렇게 쉽게 그런 결정해서 좋겠다 돈으로 메꾸니까

직접적인 인과는 없지만 잔심리에 영향받는다면 그것도 그사람에겐 법칙 아닌경우는 아닌

어떤 안경낀 새끼의 사례-안경 끼면 찐따 취급 그리고 시비를 걸고 그러는데 안경을 벗으면 더이상 뭐 제대로 욕할 수 없는(그걸 욕하면 다욕해야되는-조건반응 원리상 지네도 모르고 꼴리게

돌아가는) 그런 형질에 일진같은 것이다 그래서 인간들이 얼마나 단편적으로 판단하는지를 알 수 있다 여기서

이미정보가 있어 그거대로 성공

쓸데없는거 생각하지 말고 보복만 못하게 만들어 그게 존경으로도 기억하게 하는 것이다 계산적인 벌레 사회에 대한 당연한 태도이고 자기가 살길 안그럼 죽어 너 임마

도덕이고 나발이고 생물은 생존이 먼저다. 도덕도 공동체 유지를 위해 진화한 허상 불합리한 진화심리마냥

우습게 보이면 안주는거지 그 핵심목줄이 아니라 언제든 사냥은 끈을 놓지 말아야 하고 되는걸로 공격해야 하낟

나는 자유로 도는데 인과로 도는 것들에게 공격받는 3차원 불합리 구조

그것을 과학이나 등등 경험칙적 다른거로 극복해야지 심리적-인원 폭력 물리로 이어지는 법만으론 미비

후광을 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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