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그 후6




인간관계에 대한 모든걸 깨달았다. 일단 인간관계란건 생김이나 이미지, 캐릭터 그런걸로 모든 80%~90% 는 예측할 수 있다. 온세상 여러곳과 세상 거리, 모든 세상 전체와 학교등 모든 사회집단 군집을 보고 통합하여 알아낸 것과 실험적 상황에서 캐치하여 정리한 것인데

일단 생김새로 결정된다.-예를 들어 적당히 금전적 돈과 상업적 비주얼 그런 그룹에 애들에게 그런 연예인 빠순이 추종자년이 달라붙었을때, (안그래도 평준한 관계가 아닌데 외모만으로 왕따시키고 짜증나고 "그들"과 다르고 까려그러는데 밀어내려) 일진인척 한답시고 그 그룹리더 까거나 아니면 누구한테 뭐 거슬리는거 하나만 해도 바로 집단구타에 왕따에 집단적인 괴롭힘을 당하는걸 많이 보았다. 그 그룹의"룰"(이라는 고상한 용어도 할 것도 없이 그냥 그들 집단,군집에서 그냥 그런식으로 꼴리는 감정대로 돌아가기 때문인데-아마 인간집단에서 본능적 감정으로 이기적으로 이해득실 계산없이 꼴리는대로 돌아가는게 비주얼 위주에 집단일 것이다) 아무리 놀때 시녀처럼 떠받들거나-그래도 껴줄까 말까인데- 유흥비 논거 다내도 가라오케, 클럽비등(그래도 입구에서 뺀지 먹을 수 있고) 그렇게 일말에 감정없이 가래침과 함께-아마 평소에도 많이 당했을 것- 별다른 감정없이 내쳐진다.

또한 그런 약간 인도적인 소그룹에서는 그런 리더와 인간적이고 공적, 정관적으로 합리적으로 토론등으로 운영하는데 그런 왕따가 될 여지가 많은 체구가 작으나 재능이 뛰어난 그런애도 받아들이고 친구로 그런 의견이나 재능, 그런걸 채택도하고 들어주고 정책?아닌 정책운영하는데 필요한 그런걸 받아주고 수용해주고 필요하게 써먹고 해주는데 어쩌다 필요나 낚여서 그 그룹에 그런게 아니라 자기가 동물의 짐승의 양아치룰, 편관같이 그런 막구르고 그런 깡패류,양아치 뒷골목 쪽이 오면 리더도 물과 기름처럼 겉돌 수 있고 그런 놈들 특징이 그런 인도주의 그룹안에서도 워낙 유전이나 그간 뭉쳐형성 구성된 그런 습성이 강해서 바로 양아치가 그 그룹내에 그렇게 아이디어 뱅크 노릇을 하던 체구작은 그런 놈을 공격하고 고깝게 생각하고 이성으론 서로 잘모르고 서먹하고 합리주의 공적인 그런 분위기라 함부로 못하나-사회단체도- 곧이내 적응하여 그 작은놈이 아이디어를 내고 정책반영할때 고깝게 생각하여 일단 리더는 직접못까고 그 그룹내에서 자기는 갑으로 권력을 잡아야 하는 속성이 있으나 이래저래 눌리고-더구나 강압이나 스트레스나 불화가 있을때 자기 소외,고립,차별등 겪기만 하면-바로 그 작은체구 평소 교실이라면 '양아치' 가 체구작은 왕따, 빵셔틀을 자기들 뇌 기준으로 인식하여 외모,육체적으로만 기나 그런 겉할기 이미지로만 몰아넣어 갖고놀고 제압하고 동물적,육체적으로 누르듯이 그런식으로 괴롭힐 가능성이 높고 결국 리더와의 싸움이 나고 집단이 파괴될 여지가 상당히 높아진다. 갈등요소가-양아치가 된다. 그러므로 미리 대비하여 할 필요성이 있고

이런식으로 위험대비를 할 수가 있음. 자기들은 모르나 그렇게 흘러가더라는 것이다-자기를 완벽하게 조절통제하는 자가 별로 없고 정보처리로 그냥 하다보니까 그런 양상남 "자기대로" :;(이게 꼭필요해,) 생존이란 중요한측면

그리고 소위 "찌질이" 집단이 있다. 그런데 찌질이 끼리도 예를 들어 디씨,일베 그런식 덩치크고 짐승류에 온갖 부당한 그런게 뭉쳐져 그런식에 단순 심리로 자기와 비슷한애들<이건 어느집단이나 공통이나 그들이 인식하는 방식따라 철저히 외모-외모밖에 가진게 없을때-+부르주아적 금전, 일상소비성 성향, 정신적인 부분 등 다양하나 크게는 몇가지, 몇십가지 패턴으로 세분할 수 있다.> 끼리 덩어리 위주로 친구를 하고 그런 싸워보지도 않았는데 단지 "약할거 같다." 그런 이유로 그냥 약해보이는 리더나 집단 형성해서 우두머리-어떤식으로 권력을 잡건 물려받건, 선출되건, 자기가 창업하건-를 비난하고 자기들끼리 그렇다고 자기들이 우두머리를 할 수 있느냐? 정작 우두머리가 될 상황에서는 뒤로 물러서 빠져 버린다. [그들이 소외시킨 우두머리는 오히려 조폭집단에서 받아들여지고 살아남는다. 역시 외모,실력등 각자 집단이건 유전자 군집마다 중요로 치는게 다르고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통 그런 "덩어리" 들 2~3 이 모여서 돌아다니고 그런 습성이 있고 적극적으로 인맥을 넓히거나 조폭이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끝없이 뒷담만 까는 소극적 디씨류 유형들.조폭을 동경하나 조폭이 못되고 흑인을 동경하나 따라가지 못한다.

사회에서도 주로 "밑바닥" 깔아주는 유형들. 그리고 또다른 B찌질이가 있는데 그들은 그냥 하나만 하면서 그런 겉도는 그런식. 세상돌아가는것 모르고 현학 표면적인 물질,정신적 소비 담당. 그쪽방면으론 지식이나 쌓은게 많고 있을 수 있다. 그리고 C찌질이 유형이 있는데 그건 그냥 소극적이고 잘 안놀아 주는 스타일- 혼자노는 스타일이고 보통 이런애들이 반에서 혼자고 최종왕따 재능이 있건 없건 50명 있으면 혼자 노는 애들 스타일이고 보통 두꺼운 뿔테 안경을 꼈다. 얼굴이 비호감 쪽이고 입 돌출

-그런데 이중에서 더 비호감이면서 완전 친구가 없고 그런데 공부를 잘하고 전교1등 그런 스타일 애들이 있는데 :보통 공부잘하는 애들은 이런 유형이 많음. (친구도 없고 할게 없으니 살길이 공부밖에 없고 마침 공부는 잘해서 그걸로 뚫게 된다 물론 부모를 잘만난 애들중에-못만났다 하더라도 그다지 동정가치는 없는게 그냥 찌질해서 자기 사는 생존기제중 하나일뿐 그걸 감정으로 인식한거고 냉철하게 보면 생존기제중 하나) 보통 이런 애들은 관적인 자리를 많이 꿰차나 호소력은 없고 여전히 그런 생소 집단이나 일반 중간 매력이상으로 맺은 민간인 집단에만 가도 힘을 못쓰고 말을 안들어주고 반발하고 꼬투리잡고 까나 목사라든가 지휘자, 사회자, 그런 공관적인 그런 자리에서 마이크를 잡게 되면 상당한 힘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일단 인간 뇌심리 적으로 '들어줘야 하는' 것이고 공지사항같은 역할-마치 신앙 목자 담당같이:그래야 사는- 그러면서 그자가 쌓은 식신적 힘이 발휘가 되기 때문이다. 깊이도 있고 그러다가 묶이는 애들이 있고 그건 아마 돈을 내고 따라가는 그런식에 것이 많다 마치 학원선생이나 과외선생같이 학교선생같은 그런식 -이런자는 적이 많아 대다수는 싫어하고 말을 안듣고 아마 제일 상극은 감정대로 형성, 보이는 외모, 매력위주의 양아치 집단

그리고 또다른 집단이 있는데 부르주아적 연예인이 아니라 인디문화적 연예인 집단이 있다. 음과 양이 있으면 (+)이아닌 (-) 쪽의 집단인데 그런 쪽도 자기들 대로 뭉쳐서 잘살아가고 그런식으로 많이 하는 말하자면 비쥬얼 예술가 집단 그런 군집이 있고 그들은 보통 자유스럽게 살아가고 또라이 짓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또다른 집단은 공무원성, 모범생 집단인데 -이것도 세분으로 많이 나누나 그중에 주목할 만한:;필요- 이건 그다지 친구가 없어 보통 옆에 시녀처럼 받쳐주는 못생긴 여자애가 다니고 붙어도 그걸 인간적, 인도적으로 풀거나 그런 소외보단 나아(설령 짜증난다 하더라도) 인간적으로 그걸 풀면서 이성적으로 하며 그렇게 심심을 해결하고 일말에 보상->그런 번화가를 간다거나 친구하나 없이 외톨이 생활,건조생활아니라 같이 음식먹고, 공부하고, 그런 필요한 활동하고, 교회다니고 교회무리 끼워주고 하면서 그런 나름 소외보단 나은-그러나 유흥가자극보단 못하나 자기 유전자나 겪은 그간 인생 나름충족- 그런 것이 있으니 그냥 그러고 같이 다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유형들 취약점은 현재 생활에 불만이 많아 자기 성공에 지나치게 몰입한다든가 공부나 그런걸로 지나치게 보상하려 한다든가 아니면 반대로 자극적 만화나 상상, 망상이 따로 있어 그걸로 충족하려 한다는건데-보통 양아치 로망 쪽이 많고 그런식으로 속으로는 극대가 되어 놀아보이려 하는척 한다든가 그런 식으로 있어 양아치들에게 (그러나 그게 막굴르는 아무여자에게 들이대고 걸레같이 진심없는 양아치가 아니라-다소 비현실적인 순정만화에서 그리는 양아치 쪽에 머리가 길고 의리는 있고 여자 감성은 충족하고 나쁜 남자, 씨크한듯 보이나 챙겨줄건 챙겨주고 굵은 약속은 지키고 영원히 안버리고 주위에 여자는 들끓으나 인기는 많으나 자기만 한여자만 사실 깊은 사랑하는 둘만에 비밀공유하는 그런 식에 양아치가 자길 유혹해서 홍콩영화 찍길 바라는 일이 많다.) 유혹 당하고 싶은 욕망이 가득하여 가끔 보이는 모범생+양아치 커플은 그런 일 경우가 많음<물론 "양아치" 라는게 아무것도 아니라서-그들은 부정하고 자기 고유영역지키고 싶어하는 본능으로 "띠껍다" 그러면서 걸러내고-그게 맞진 않는 일이 많다. 보통 학교안다니고 그런걸로 구별하나 그게 아니니까 같이 학교안다니는데 누가 언제부터 놀았나 모르고 둔감한 감"으로 그냥 지네끼리 섞이고 어울리나 누구와 어울리건 별의미없는게 별거없고 힙합전사들같이 쓰레기들이기 때문이다 마치 흑인갱스터- 그냥 범생이가 자격지심으로 안경벗고 같은 동성남자나 길거리,특히 번화가에서 안꿀릴려 양아치 처럼 하고 다니는 경우도 있고:구분이란게 무의미하다 똑똑한 양아치도 있을 수 있고 싼 모범생도 있을 수 있고 얘기를 해보면 구분하는 일이 많다 나같은 경우는 진짜 놀고 오래 그런 새끼들은 목숨과 칼날이 오가는 생존속에 그런식으로 자기보호하고 안꿀리는 그런식으로 하는게 여자건남자건 배어있는데 모범생출신들은 약점을 많이 노출시키고 발린다. 그럼 많이 못놀아본거>

그리고 또 교회류 쓰레기들이 있다.목사 세뇌정도에 따라 착한 애들도 있으나 그런 벌레들 특징이 지네끼리 군집하고 "깔끔하다" 그런식으로 지네끼리 적당히 있는 돈과 그런 기준으로 -지네도 세뇌당해 낚이고 별세계없는 경우가 많으나(예술가의 영혼이나 철학자의 마음이 없다) 그런식으로 지네끼리 무리 짓고 지네만 선택된 백성이라면서 "왕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 헛소리 하고 사람 똥씹고 평일에는 번화가 가고 커피마시고(왜 가냐면 분위기는 느끼고 누리고 싶고 막상 동경은 하면서 목사가 "세상것은 헛되다" 지랄하니 그런줄 알고 뛰어들진 못하고-섞여서 이리저리 치고받고 온갖 칼날과 악으로 살아남을 깡다구는 없고,:그 이유를 아는데 기독교에서 "악" 이라 규정하면서 그걸 계율로 막아서 생존력을 제로로 만들기 때문이다. "악한 마음" 이라 정죄하여 받아치지 못하고 매번 당하고 기독교를 오래 믿으면 이런 인격이 되서 그렇다고 법적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수천년동안 내려온 인류 역사에서 인간사를 견뎌내고 겪지 못하고 물론 유전적 취약성이나 생존 힘든 그런 놈들이 예수와 잘맞아 그렇게 살 수도 있다 기독교 어렸을때부터 겪어 찰싹 본드처럼 붙어서 그런 화 인격이 되어 버렸을지도 모를 일이고, 맞지 않아도 그런식으로 뇌회로가 구성되고 오랜 세뇌나 연예인 마케팅을 거쳐 자기도 모르게 여러 사회심리적 원리로 자기 주변이나 성공한자들은 다 기독이다 그런식으로 많이 보상등 뇌구조와 얽혀 순화되어 마치 온실속 모범생 세상 던져놓으면 당장 노점이나 동대문 장사꾼들 사이에서도 못살아남듯이 번화가는 물론이고 아마 그짝이 된다.- 그냥 동경만 하고 구경만 하다가 나중에 삼십넘어서 한탄하고 아마 늦바람이 들거나 변해서 신앙버리거나 나중에 거짓인걸 알거나 소수는 그러나 "그때만은" 성경공부하면서 깨끗한척하고 남 정죄하고 그런 별다른 세계도 없으면서 바보같이 무미건조하고 그다지 무지개 꿈같지 않은-나이대별로 충족되는게 다른데-유아적인 어린 바보같은 대화나 하고 체계화(기독교란 신앙이 모든 과학, 심리적 발달기회 그런식 발달할 기회를 다 막아버린다. 심지어 도둑놈같이 범죄계에서는 하수로 치는 놈에게 까지 존경심 품거나 아니면 정죄로 벌레로 보거나 하는게 그런 개새끼들이다.-그렇다고 물론 속세인이라고 그런 발달기회가 있는건 아니나 대다수 술처먹고 편중된 생각하지 꼴리는 대로 감정으로 나오는대로 본능:그러나 기독은 그런 모든걸 막아 생존이란게 신앙으로 되는게 아니고 현대 상황이 틀렸으나 오랜 인류역사고 적응해야 하는데 그런걸 다막는 상당한 방해막하는건 맞다.-신이란게 지켜주면 좋으나 현실에선 안지켜주고 오히려 그게 진화심리적으로 순하고 우스워보이고 "약한"걸로 인지되어 -그들주장대로 사탄이 아닌 동물과학:그것도 착각하는 어리벙 병신들 많음.- 쉽게 먹잇감'타겟되어 희생양 속죄양이 된다.-그들 교리식으로 지네가 당함.) 되지 못해 평생 성경에 허우적대며 바보짓 거듭하는 병신들도 많고(특징이 내가 다단계를 접한 적이 있는데 그중 대다수가 기독교인이다. 그만 큼 '긍정적인 사고' 가 독이 된 경우이고 잘낚이는 성향이다 속임수에 취약 똑똑한척하나 강하지 못하고 신앙이 세다고 세상살이에 강한게 아니니까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미련하게" 살다가 그꼴이 된다. 오히려 선한데 미련하고 악한데 지혜로워야 생존이 편하게 된다.) 결정적으로 젊은시절, 그들의 찐따 착각이 지속되는 동안은 그렇게 정죄하며 안끼워주고 온갖 차별에 나름 '신앙지킨다'는 명분으로 온갖 편견차별의 나름 마녀사냥을 하고 산다. 상당히 웃긴일이 반복되는데, 예를 들어 소아마비나 정신지체 장애자들은 끼워주고 도와준다. 그런데 예술가나 철학자들은 "세상것" "악" 이라면서 정신병자, 또라이 취급을 한다.(그것도 세속에선 마찬가지나) -그들이 상당히 역사적 식견 등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역사통찰이나(그걸 알았다면 안믿었겠지 당장 기독교 자체가 표절이고 모세망상 저작물인데) 집시 나 타사상, 종교 등에 상당히 공격적이고 조금이라도 지네기준에 어긋나-패션도 획일적:세상에선 '찐따'라 그러는걸 지네는 깔끔하다는 식으로 주로 정장 특히 강남쪽 부르주아 동네- 그런식으로 입어 외모 이미지 중요시하고 이중성 (연예인 지망생이 기독교에 특히 많은 것도 특이 주목할 만하다-''합법적으로'' 놀고 전도가 된다.'명분으로 하나님 써달라고 지랄들을 한다 세상것겪고싶어하고)으로 차별을 많이 저지른다. 말하자면 그들은 도덕이나 선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편견과 아집으로 또다른 차별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전도등 체면 때문에 -그것도 심리에 낚이나 그것도 잘모르고 어리벙 "하나님이 해주셨다." 다 그러니 분석할 겨를이 짬이 나겠나 그쪽으로 뇌를 본드칠해놨는데- 가끔 도와주거나 하는 일이 있고 결식아동, 아프리카 후원등은 다 개독이 한다. 감정팔이도 있으나 속세가 '심리' 로 움직인다 하지만 개독은 미비한 미숙아 심리로 움직인다. 그렇게 생각하면 정확하고 어벙하고 품이 많을 수 있고 겉보기 얼핏 성가대등 깨끗한 이미지이나 이성적으로 긍정적 보는듯하고 하나 사실 그런 아집에 사로잡힌 그런 애들이라 -그러나 모든 부류중에선 광신자가 나올 수 있고 양아치와도 합리화하여 사귈 수 있는 미개발 광물과 같으니 이곳을 잘 쑤시면 모델과도 결혼 할 수 있고 대다수 외모나 세속기준에서 좀 떨어지는애 모르거나 그냥 그중에선 -자기주변에선-최고니까 평소에 다 밀어내고 무서워해 유흥에 못던지다 결국 괜찬다 착각합리화나 나이차서 그런 어색한 초보적선택하는 년은 거의 기독교니까 이쪽에서 잭팟이 나올 가능성은 여전히 많다.(지금까지 못난 남자와 결혼한 70%~90% 사례가 다 기독교, 천주교였다. 비밀이 다 있단것 앞서 적은:; 결코 그들이 '착해서'가 아니다. 앞서 말한 심리 때문이다 '착한상태' 포함 독특한 뇌구조와-.:;)

적당히 이용해 처먹으면 그만이나 "성경기도회" 이런 그런 개독 쓰레기들 모임이나 친목질하는데는 절대 안가는게 좋다-마녀사냥, 목사사냥 일어나는 본산지 툭하면 목사나 타교회 "이단"이라고 지네맘에 안들면 그리고 목사 갈아치우자고 맘에 안든다고 여론 조성하고 그런 식에

누구 마음에 안든다-제일 문제는 교회내 들어와 있는 "속물" 이 제일 문제인데 가짜 개독들 세상에서 왕따당하고 개독이 만만해 그안에서 일말에 인간관계나 영업하려고 여자 꼬시려고 들어온 새끼들이 벌레들이 있는데 그놈들이 제일 물흐리고 구별법은 놀아보이거나 찌질이, 일반인등 다 섞여 있어 -그렇게 다 이미지로 묶여 군집으로 되어 착각하나 거기서 일정기준으로 뽑아낼 수 있다- 그건 아무나는 못하고 나같이 그런식에 모든 신호 하나 안놓치는 그런자가 계속 보다보면 나오고 그놈이 그거다. 그리고 가끔 자기 약점(부모가 장애인등) 숨기려 일부러 화려하게 하는 년도 있는데 자기가 어렸을때나 못났을때 세상에서 많이 당해 성격이 상당히 세속 쓰레기에 갈때까지 막장인 경우가 많아 그런 년놈도 기피대상이고 요주 지뢰다.

특히 "찬양사역자" 란 개년놈들을 주의하라. 그들은 쓰레기 중에 상쓰레기...

그러나 이런데서 다 못속하면 그야말로 "모든 곳에서 소외당한" 떠돌이 혼자가 되는데 흔히 말하는 하위 1% 이고-사회적 약자로 체력이 강하건 말건- 그들이 길거리 스트레스 풀이(자기들보다 더 체력도 약하고 자기들 기준으로 볼때:보통 판단 미비이나 별거 아닌 놈들한테) 대상이 되거나 길거리에서 가래침 맞고 불이익 받고 -장사하는 놈들도 알거든 많이 만나다 보니- 눈총의 대상이나 왕따, 소외가 되어 보통 고립이 되고 혼자살거나 히키코모리가 된다. 묻지마'는 이부류들이 많이 일으킴

이런 새끼들이 극복할 법은 남자건 여자건 인간관계 하려면 성형이나, 정당한 공권력을 가지거나 사법으로 판검사가 되거나 의사쪽에도 많고 그런식 그런 놈들이 구축한 사회 필요에서 발생한-대중의 지지는 못받으나 죄다 그런놈- 그런 자리를 갖는 수밖에 없다. 그러면 평범정도 사람취급은 받음....

그리고 또 소수지만 외국에는 다수인데 집시, 히피, 보헤미안 그런 류 계열들이 있고 보통 소외된 예술가나 사회주의 사상가나 사회운동자들, 뭐 그런 애들이 이런데 속한다. 이것도 계열이 있어 도와주는 애들이 필요한 것도 있고, 그게 필요없이 지구별 여행하듯 살다가 죽는 사라져가는 애들도 있고...

초월자는 "뭔가 있다." 50만 중에 1명정도 있다. 그게 나다.-완벽한 신경회로 구축 물론 이런 사람들은 반민주주의, 반자본주의인 경우가 많다.
세상을 한방에 날려버릴 힘을 추구하거나 뭐 그런식 조작한다.

거의 얼굴보고 결정하므로 안맞는 애는 안맞다. 그러나 누구나 싫어하는 또라이도 있다. 한인간도 이리저리 다양한 군집에 휩쓸릴 수 있다. 아무나 받아주어 잡탕인 그런 곳도 있다.-그러나 어떤 사상 기조아래 묶어주는 공통끈 : 세뇌에만 의존하므로 인간적인 소통은 상당히 힘들 수 있고- 말하자면 '안맞는 애들' 은 그런 맞지 않는 블럭의 모양처럼 상당히 서로 긁고 자기걸 강요하고 찍어서 상채기를 내고 스크래치를 내고 조화가 안되고 엉망을 만드므로 발전은 커녕 서로 신경쇠약에 편집에 불만에-인간관계는 겪고 그런걸로 나는 뇌에 상처에 불과하므로: '전체세상' 을 증오하거나 물론 그런 서로 상채기가 많이 나도록 엔트로피가 증가한 그런 상황은 있는데 70% 이상이 왕따를 시켜본경험, 그런 빈번한 도시나 그런식 쾌락, 돈위주 정보처리 상황인 서울이나 공업도시들이 특히 그렇다. 70% 이상이 왕따를 시키는 것도 앞서 안맞는 애들이 억지로 묶여서 그런일이고 사실 학교폭력도 이런 이유로 발생하는 측면이 강하다. 또한 그런 전체상황이나 술문화로 본능열어버림, 그런 서로 불합리한걸 표출하는 상황에도 연관이 있는데 과거 시골이 이런게 30% 였다면 서울이 60% 인걸 볼때 그런 도시화 상황적 측면도 이유되고- 서로의 발목을 잡아 내리 끌므로 그 안이 피차 개개별도 개체도 상당히 망가져 이도저도 아닌 꼴이 되거나 평준화를 하게 된다. 인간이란게 대다수 원숭이나 몽키같은 동물 수준에서 이루어 지고 그런 진화심리'에 '자기' 라는 주체도 그런식 작동하여 자기생존과 쾌락을,. 보상을 얻고 역시 진화심리로 그런 부분으로 만족감, 행복감, 인간적 느낌 등을 공유하게 되는 것이라 볼때-진화적 생존위한 보상구조- 인류역사는 경험으로 발달하였고,-여전히 부당한게 많이 남아 있으므로- 그런식으로 서로 스크래치, 상처, 맞지 않는 방법을 강요하고 어거지로 하다가 극단적인 싸움이 많이 나고, 특히 인류공통의 언어->폭력으로 <인간은 부정적으로 작동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치달아 나는 것이 바로 전쟁이다. 그걸로 강제로 서열짓는건데 다양한 인간들이 한곳에 모여서 군집을 이루려면 공통언어는 법과 폭력, 긍정적으로 볼땐 공통의 언어인 보상(주로 돈)밖에 없으므로(인간 공통의 언어 음악이라 할 순 없다.) 그런식으로 움직이는게 그러면서 최대한 제도로써 조율하고 공통의 따를걸 만들어 그런식 동물식 수준의 교류로 충돌을 일으키는걸 '이성' 의 차원에서 공동의 규칙을 지켜 극복해보자는게 현대의 제도화된 회사이고, 제도화가 안된 조폭이나 양아치 집단으로 내려갈 수록 그런 경향이커져 조금만 맘에 안들어도 내쳐버리거나 극악한 기강에 빠따질이 필수로 따르게 된다. 그리고 간혹 소집단이나 그런 곳에서도 모든 사람들에게 다 플러그로 리더역할을 할 수 있는 '덕장' 유비같은 사람이 강하게 중심역할을 하여 '서로 맘에 안드는' 다양한 인간의 개성들을 한데로 모아 조율하는 경우를 발견하는데 그것도 공동의 목적이나 인도주의적인 규율을 따르게 세뇌나 기율, 따르면서 젖어드는 일련의 고립집단과정이 있어야 현대같은 충동이 풀리고 감각쫓는 (특히 감각적인 또라이 애들은 그런 리더도 오래 정을 안주거나 정을 줘도 싫어하는 경우가 있다 다른걸 보니까 '쾌락' 등-정서미비하면 더파국) 그런 인간들이 많이진 시대에는 그런식 리더쉽은 종교단체나 사회단체 정도에 적합하다 하겠다.


만약 60만명이 있을때 나의 친구는? 세상 전체를 보아 어디를 갈 것인가? 통찰력,판단에 맡기겠다.


그런 공부만 하는류 고시생 집단보다 더못한 취급은 이도 저도 아닌 이것저것 불량부품섞여 예술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B급예술조차도 아닌 그런식 -세속기준눈으로 볼때 '뭔가 주장은 하는데 뭣도아닌 찐따세계' 그렇게 보이는 - 의 비호감인간(얼굴인상주) 이 어디도 못낀다고 더 보는게 정확:주로 '노는 모범생' 초기 그룹에서 많이 발견, 카이스트나 서울대 같은데서 1~2 학년 중에 노는 척하려거나 노는거 창안하는 새끼들중 그런게 많이 보이더라

가끔가다가 '노는 모범생' 들이 있는데 그런데 어울리면 적당한 그런 것도 있고 이걸 '틈새시장' 이라 한다.

다수는 될 수 없으나 친구는 있고-물론 나중엔 회사다닐땐 정장입겠지- 1~7 명정도... 적어도 -얼핏 찌질해보이고, 가끔 욕도 먹겠으나..- 편의점등 김밥 먹으러 다닐정돈 된다 같이 커피마실

디자이너등 직종에 그런 애들 많음-그냥 직감경험상 '이상하다' 많이 쳐다보는 애들- 뿔테안경끼고 특이한 헤어에 정장입고 다니는 그런 애들이나 빈티지를 스타일이 아니라 완전 히피같이 사상실현하듯 강남바닥에서 노숙자처럼 다니는 애들 그런 애들이 그런 범생이 출신 특이 추구 사상이성형 놀려 스타일 꾸미는 그런 애들류라 보면 정확하다

또 '교회왕따' 가 있다. 남자는 그냥 쓰레기 비호감이고 간혹 여자중에 평균이상 예쁘기는 하나 과거 뚱뚱했거나 자기 소극, 내성성격이나 감출게 많아 모범생임에도-아니면 모범생이었다가 공부못하게된- 그런 여자애가 자신감이 없어(얼굴이 커서 머리로 항상 가려야 예뻐보이거나 그런 컴플렉스 있어 자기세계 완고고리타분) 그런식 잘못어울리고 콤플렉스로 점철되 못어울리면서 보헤미안, 히피같이 겉돌면서 '주변인''마치 그러면서 혼자 망상은 가지고 있는 그런 여자애인데-경계선혹은 반분열성- 그저그런 평균이상 식신적 남자애들이 분위기 띄우고 과자파티하고 즐겁게는 해주나 만족은 못하여 항시 먼 미래 별나라를 보고 있는 그런식에 애인데 화가가 가끔있고 공인회계사 공부하는 애도 있고 그냥 백수나 소설작가 지망생도 있는데 그런식 애들이 있고 -또 다행히? (가까운 집교회 다니나) 그런 교회를 친목질 속물들이 장악해 패션으로 '맛버린다' 그런식 맨날 보헤미안 스타일 그런 옷만 입고 다니고 그래서 하여튼 못어울리고 겉도는 그런 여자애가 있는데-그렇다고 그들이 인정하고 상업적으로 통용될 만큼 크게 이쁘지도 않고 렌즈는 넣을 수 있으나 화장할 줄도 모르고 그런 약한쪽 애들이 있고 그런식으로 그런 애들도 '틈새시장'

보통 강력한 무리안에 받아주어야 뭐 성격은 무난해서 말도 없을 수 있고 평이하나 정신세계는 독특 그래서 뭐 놀기는 좋을 수 있다. '아름다운'

웃기지만 몸무게만 달라져도 친구가 바뀐다- 먼저 저쪽에서 '자기와 비슷하다.' 착각하고 친해지려 붙거나 다가오기 때문인데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고 밀어내다가 혼자가 된 ''과거날씬한'' 다이어트하는 여자도 사례 있음

"모두의 보스"가 되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그래서 정치 지도자가 -그나마 이성위주로 운영한다지만 그런판 권모술수로 인지적으로 오랜 정치역사로 최대한 만들고:그게 이것- 제약이 많고 아무리 역사가 오래되도 그정도 수준이 한계에 부딪힌 것.

그래서 민주주의-시민의 지지를 받거나 군사의 지지를 받아 군대로 나라를 장악하는 방식은 좀 바꿀 필요가 있음. 무정부주의는 안되지만 (그들의 속은 사실 "다같이 죽자." 다. 그런 시컴헌 속이 있음. "다죽어 버려라." "될대로 되라.(어차피 불만 있는데)") 컴퓨터 통치는 지지.

자기 이미지 속칭 "냄새(스멜)" 에 대한 객관적 평가-그들은 그런거로 움직이므로 (언뜻 비과학적인거 같아도 DNA나 느낌, 그런 판별, 경험, 분위기, 감등 종합적인게 대충있고 적중률은 평균 40%~76% 정도로 대충 맞고 맞지 않아도 그렇게 친구맺어 적응하고 섞이고 동질화 거치므로 그런식으로 이루어져 중심고려) 그건 자기가 지금까지 학교다니고 다양한 단체나 길거리, 커피숍 등에서 자기 호감가고 쳐다보거나 아니면 말을 걸었는데 말이 트이거나-무시 안당하고- 또 교회등지에서 밀어내는 표정이나(나는 성당에서 그런걸 겪었다 속물들에게 술뒤지게 처마시더라 담배도 피우고-가식적인 곳 중의 하나가 성당 신부들은 중학생 사춘기 남자를 좋아하는 동성애성향이고->아마 그런애에게 자기 감정이입이거나 그건 법적으로 큰 처벌안받아 그러는지도) 자기에게 말을 걸거나-물론 여러가지 이유로- 그런 애들중에서 심지어 길을 물어보는 자등까지 다 포함 길거리 시선(물론 컨디션 차이도 있지만) 이런걸 총체적 종합 통찰하면 자기가 친구가 될 수 있는 애들이 나오고 적중률은 나는 76%~89% 정도이고 거의 90% 100% 상황까지도 있다. 그걸 정확히 예측하고 그 무리에서 누가 왕따가 되고 도태될지까지 미리 보인다.

물론 외모만으로 되는때도 있고-외모지상그룹- 좀 봐야 되는 때도 있다 최하 3~5분은

그리고 뭐 결정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보통은 난동을 피면 정신병자라 잘안만나나 만나는 그룹이 있다-다른게 있어 걔아니면 못만나거나 걔의 것을 터프 정도로 받아들이거나 지네도 그러거나 끈덕진 정이 있고 마치 나쁜남자'처럼 그런 중독성있으면 외모등 매력,대참부터 그러면 그냥 같이 다닌다) 그걸로 뒤집히는 변수도 있으나

그래서 '자기가 친구가 될 사람'- 물론 자기혼자 망상만 안하면 거울보고 알기도 하고 또 그렇게 붙는 애들이 때나 상황마다 틀리기도 한데,(대중들은 그걸 쉽사리 체계화 하지 않으나 나는 하고) 나의 경험을 보자면 조금 살이 찌면 그게 틀려진다. 또 살이 빠져도 틀려진다. 살이 쪘을때와 아닐때 달라진다. 반전. 안경을 꼈을때, 라식을 했을때가 또 다르다. 헤어길이도 마찬가지고 옷차림, 심지어 표정.... -그리고 그렇게 붙는 애들이 얄팍한건 아니고 '첫인상' 으로 상당히 뚝심있고 단순하게 오래 신념적 관계를 하기도 한다.-(신념도 심리'의 일부라는걸 적어도 인간관계에선 그렇게 확인)

또 단지 외모가 틀려졌단 이유로 함부로 하는 경우도 있고 인간마다 차이가 있는데 누구는 같이 안놀면 막굴고 정이 형성안되고-개인트라우마나 속물적 문제가 있고- 누구는 정이 형성된다. 그런 것.......

그러나 전체 인생을 다 통틀어봐도-나의 유전자 구성, 당시 사회적 지위, 이미지, 등에 영향을 받겠으나:옷을 다르게 입어도 스타일이 완전 다르면 모르나 비슷한 인간이 붙을 때도 있다 한번은 적, 한번은 동지도 있고 인간 특성이겠지- 그런 '풀'이 있더라는 것이고 ''절대 안친해질 스타일'' ''앙숙'' 은 지금까지 날 헐뜯기만 하고 첫인상부터-지가 알건 모르건 자기도 '못친해질' 범주나 '쓰레기' 라고 뇌로 저장을 했는지-예의바르건 어쩌건 원수가 되면 되었지 결코 친구는 못됬다.

그리고 내인생전체를 통틀어 6마리에 극악까지 또 수년간 집요하게 날 짓이긴 것들이 있는데 전체로 보면 11마리 넘음 그런 관상이 비슷하고 공통점이 있다 '부류'로 범주화 가능 그런놈들이 누구에게나' 그런다 하나 그중 제일 천적이 나였다.....

그런게 나오고 그런 심리에 따라 조절가능. 그런데 그런 유형중 하나가 가족으로 묶인다면? 나는 둘이 그런 유형으로 묶였다. 다른 인간관계에서 아무 문제없던 내가 가족에게 무너진 것이였다. 그리고 '운이 나빴' 던건지 그런 갖잔은 새끼에게 무너진 내가 약했던 건지 고등학교때 뺀질한 벌레를 만나 크게 무너졌다.

그리고 재수없게도 고3까지 그런놈들만 모였다 상극인.

선생운 까지도 없어서

그래서 결국 벼랑끝까지 몰렸었는데

그걸 종합해 보면 '사이즈가 나오고',

또 인간은 단지 심리개체로 피해야하거나 무리지어야-그러면 앙숙인 놈들의 터치도 피할 수 있다 일단 학교가 아니라 사회에 나오니까 조폭이 삼성에 못처들어 오더라는 것이다. 심지어 (건달아닌) 조기축구회와 동네 양아치가 싸움난 적도 있고. 그런식이 되니까 -또 그들 주장 아집,대세가 아니라 어릴때 취약점 벗어나 다들 자유시대'인걸 알아- '행복'도 보장되나 생존도 꾀할 수 있고 그렇다.

코스프레 모델같은 경우는 애매한데 오타쿠 출신이 많으나 막상 오타쿠 중에서 외모 쫌-그나마, 자기기준-되는 애와 밥먹고 하는거로 봐서 아니면 얻어먹든지 열외면서 또 그들만에 세계

한가지더. '이도저도 아닌게' 히키코모리나 비호감류중에 하위들인데 그들끼리는 친해지는가? 가끔 소규모나 만화책, 밸리댄스, 다이어트 그런 걸로 모이기는 하나 서로 찌른다. 고슴도치 딜레마가 많은 것 같다 -일단 그런 하위에 간것자체가 그렇고 그런 입지 자체로 또 서로 업신여기고 심리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양아치 괴롭힘 이상으로":말하자면 사회에서 받은걸 서로 풀더라는 것 그래서 피하는게 상책 집안도 엉망진창 존속살인은 보통 여기서 발생한다. 양아치가 많이 죽일 것 같으나 양아치는 그냥 집을 나와서 살아버리나-늙거나 시골이면 몰라도- 이런 새끼들은 친구도 없고 집도못나오고 왕따고 타인눈총은 겁내나 가족은 만만해 많이 저지르므로 애비중에도 이런 새끼많으니 '행복','추억' 다깎아먹고 처단대상

한번은 궁금해서 자살예방 모임에 간적이 있다-한 사회단체에서 주최하는 그런데 행사였는데 모인 5000~6000 여명 가운데 생긴게 진짜 '소외자만 모인' 것이였다. 상상이 맞거나 왜곡생각이 아니라 그래서 그걸 알면서도 나의 어리석은 동물 부분이 '이럴 수도 있구나...' 황당 했던 일이 있는데 마치 그 큰 나이트에 그런 외모만 모아놓듯이 그런식으로 하위만 모아놓을 수도 있는 것이였고, 물론 번화가야 다양한 사람들이 온다지만 마치 팬클럽이 수십만이라도 공통특징 묶어낼 수 있듯이 그런식의 일들이 있을 수 있고 그래서 지역마다, 지방색..이라는게 결코 비과학적인 일만은 아닌 것이다. 난 동네이름으로 그동네 사는 공통특징성분 자연도태 추론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게 상당 수 맞음 70%~80% 나머지 30%의 여지를 남기는건 '피치 못하게' 억지로 그러는 일도 있기에 부모가 그렇다고 그런 유전자가 나는건 아니므로-아마도 그런 애들이 그동네 비주류가 된다. 다른 동네는 주류일거

가끔 사람 많은 군집이나 유동인구 엄청난 거리를 보고 있노라면 '친구가 보인다' 그리고 그게 60%~70% 맞다(어떤 경우도 있냐면 같은 스타일 형질인데 여자는 안된다, 그러나 남자는 되고 또 절친 생에 딱딱 맞는 천혜의 목숨친구다 그런식-결코 남자가 공유하거나 비호감이라서가 아니라 그런 경우도 있음 마치 남녀사주 뒤바뀌는 일 있듯이 남자냐 여자냐에따라 정반대 해석:사주는 틀리나 개념은 상당히 설명에 용이 동양철학이라 사주추명학자체는 틀려도 개념들은 상당히 잘관찰,통찰하고 요긴 다만 운명론으로 그걸 풀어 틀린거지 과학론이 아니라) 또 안타까울 수 있지만-'적도 보인다.' 그건 그냥 뇌과학에 개체 조합이라 생각하고 과감하게 제거해야 한다. (단, 정확히 본다면:180도 딴판으로 바뀌거나 화장이나 표정숨김-이것도 구분가능 '기'가 무미건조하면 숨겼을 수 있고 구별법 있다, 연기, 다른 이미지, 분위기 위장, 의상으로 못알아볼 수도 있으니까 특히 여자는) 단지 미비한 진화잔재가 아직 청산안되고 무질서하게 흩어져있으니까-그미비한 동물대가리들은 '법' 까지 안지키고 질서를 어지럽힌다 끝까지(주류도 못되는 주제에 어딜가든 학교반복-일진들이 유흥가간다고 사장되는게 아니다. 대다수는 거기서도 밑바닥 일진짓한다 학교처럼 아니면 소수로 몰려다니고 아님 잘풀리면 그들간 유대연합-지네는 그게 전부이고 '자기'나 전체로보면 바닥), 그게 결코 '생존기제'로 인정할 수 없고 단지 법어기고 무질서한 감금대상이기에 인간공동체 관점에서 축출해야 하나 공권력이 제기능못해 어지러움... 시비만 걸어도 잡아가고 제제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직까진 '개인'이 알아서 할 수 밖에 없어 무법천지-그들은 '발전'이 아니라 단지 '파괴' 하기 때문......-마치 고등학교때 작살난 석고상처럼-


'혹시나......' 를 조심해라. 마치 이런게 70%~80% 맞듯이, 나쁜 예감도 70%~80% 가 맞는다.

그래서 원치않게 긁어부스름, 안좋은 일 생기는데


그 단적인 예가 그년이다.


물론 20% 정돈 변동에 여지가 있다-아무리 안맞아도 돈으로 단기 비서는 고용할 수 있다, 그러나 막상 그속을 보면 그리 매력적이지 않다: 나는 이런식으로 '이득'을 미끼로 2번까지 만난 적이 있다. 그리고 통화도 하고

그러나 그 속이나 뭐 풀어가면 단지 '금기' 나 '안맞는 애를 억지로' 취하는 쾌락을 지나고 나면 그다지 행복하지 않다. 버린다 헤어진다;어쩌면 '구별'은 그런 진화적 과정 헛수고를 (매력이 없건, 안맞건) 번복하지 않기 위한 생식 생존 수단중에 하나다. 물론 오판의 여지도 30%~70% 있지만 대중은 기분에 따라 97%도 오판을 하니까. 심지어 100%를 해버리고 그게 '정상,표준'으로 알고 살아가기도 한다. 현대시대처럼,-아마 어렸을 때부터 길러지고 인식한 자들은 그게 '정상'인줄 인지

판단대로 행동으로 기계작동'하는게 마치 주식에서 손실없는 시스템매매처럼 그런걸로 시간낭비 안하고 실패보단 성공확률 '운'까지 끌어들이면서-그런애들도 오판하긴 하나 원래 대로라면(또 까다로우면 안친해지긴 하나 친구는 친해지고 그런 분별은 까다로운 애들이 있다) 그런 또 친구에 친구를 데려오고 해서 '운'이 들어올 가능성도 높아지고,(물론 노숙자 집단이면 아니지 마이너스시키는) 그런식으로 상당히 성공확률 높이고 '운'을 불러들일 상생, 윈윈 집단이 될 가능성이 높고 이 비밀은 30% 정도만 할 수 있다. 그리고 대성공은 1%~3% 내외 그 차이는 현실로 할 수 있느냐 없느냐 그것같다 마치 주식고수가 적듯이 연기를 할 수 있고 그런식을 '정상'으로 착각하게 속일 수 있지만 결국 그 '맛'을 알아 '냄새'를 맡는듯 하니 "아예아닌것" 자기론 하지 말고(예를 들어 천상학자가 제비로 공부해서 한다? "냄새"가 그게 안나지만 '나름매력'의 그걸 찾는 또다른 층이 온다-자기가 예상한 사람들이 아닌 "냄새"를 맡고 안고름, 안낚임 술을 너무 많이 먹어 뇌가 다 사라지면 모르나 아니면 환각제에 뇌가 날라가거나) 자기보상충족 "자기대로" 가는게 낫다-나의 경험을 보면 '내가 아닐때' 착각해서 낚인 단순한 애와 스타일등 모든게 안맞아 트러블이 많이 생겼었으나 나대로 할땐 많이 풀렸다(물론 '자기한테 맞는 애들' 이 둘다 까다로우면 둘다 외톨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O)

자기 세뇌나 편집 자기만의 골방 편견, 그런 자기만에 정신병적 임장없이 "온전히 자기가 꿈꾸고 원하던 그런" 모습의 삶-보상 충족:;자기에게 있어 '최고 행복의 삶, 스토리'(영화도 쓰레기가 많듯 영화라고 옳은게 아니다 비슷 근접은 있어도 규칙이 아니라 되나마나 하는 자들이 많기에-인간뇌는 비슷한데 접근 못하거나 기본개념도 없이 헤매거나) 로 그런 자기를 온전히 정체내거나 뭐 숨겨도 하여튼 그런 삶을 살때 붙는 친구-그게 꿈을 꿨든, 그꿈이 미비한 상태 머리에서 부족한 직감, 통찰, 이해로 나온것이건 그런 애들이 자기가 친구가 될 수 있는 애들일것:개인마다 그게 막장이라 억지로 사회복지나 하며 살아가는 인간이 있으나 내가 보기엔 자살하는게 나을 것-실제로 자살시도자가 상당히 많은걸로 알고 있고 청소년가장 자원봉사자중에 변태가 많은걸 접했다. 짧은 바지 청소년 여자소녀가장을 꿀꺽 거리고 훔쳐보거나 그런식.....음탕한심

왜곡 약물이 아니라 전체 다 확 뜨면서 한번에 군집이건 거리건 확 보이고 열리는 때가 있는데-물론 피로할때 안그럴 수 있다- 그런 때가 잘 알 수 있고,

<안그런 새끼들- 어차피 서로 얼굴로 맘에 안들어 어쩔 수 없이 같이는 있어야 되고 그런식 심리로 서로 까고 짓이기고 그러다 나중에 종교등으로 친하다기 보단 어쩔 수 없이 정들었다면, 마치 군대에서 서로 까고 지랄하다가 중대장이 서로 화해시켜가지고 억지로 친해지는 그런식이나 학교에서 왕따 해결 프로그램으로 종교전파하고 그거 받아들여 나중에 교회에서 어쩔 수 없이 같이 있어 긍정적 왜곡 서로 받아들여 친해지는 식에- 과 무슨 추억약속이건 뭐건 예를 들어 같이 수련회가기로 했는데 그거 지키려고 간다면 병신이라고 본다 사실 깨든 말든 아무 상관 없는거 아닌가? 오히려 고립되어 자기 죄값 받아야지. 그 동물은 모르나 전체 관점에선 단지 그새낀-다만 왕따면 그놈밖에 없어그러겠으나 고립되 시야나 활동 '생'이 제한되- 콩깍지로 유지되건 신앙이란 허수아비로 유지되건:물론 좀더 오래갈 순 있을 것이다 지키면- "안만났으면 좋았을, 죽건 말건 알바아닌 '적'" :다른 뇌로 미칠듯한 현실이라도 인간뇌구조나 진화견지에서 그다지 집착할 이유도 없는데-행복파괴자, 오히려 과거 자연상태에선 날 극도로 증오했던 그런 놈에 불과한데 굳이 지킬필욘 없다고 생각. 야동보는 것 보다 더 무가치한 일이라고 본다 짐승이 인간부분이 있건 로망이 뭐건간에 어쨌건 짐승짓 했고, 그 피해로 인생 무너지고 심각하게 타격입었고, 그래서 단지 조련이상에 목적은 없는 무가치한 관계라고 규정. 인간마음을 떠나서 생존을 위해 그게 '가족'이라면 마치 나무위에서 새끼를 낳는 살모사 심정같이 그런 마음...... 그놈아니면 적응못하는게 아니라 그놈이라서 다른놈까지 피해입었다. 그 우둔한 짐승'들' 은 몰랐을 따름이고-작은공동체에선 가혹하나 전체에선 '왕따'들이.... 인간공동체 상대기준-물론 이경우는 전체공동체도 부당, 그새끼짓도 부당, 정당하다 그래도 부당한짓을 했으니 '부당' 이니까...... 자기 잘못 인정안하고 '남자답지 못하다.' 등 갖잔은 이유붙여 돌려서 또 여러 목록만들어 가혹하게 죄책감안느끼고 짓이겼으니까-그게 나이먹고 얼마나 유치한건지 자기도 알텐데>

자기만 잘 전투완비에 불합리한 집단이 아니라면 그런 집단에 찾아가거나 전략,작전적으로 하는것도 상당히 효과가 있다-실수나 기타 여지가 적다면-그래도 중박이나 안타는 친다 자기가 만들거나(자기가 주인이니까 따돌림등 많이 다른영역으로 벗어날 수 있고-물론 진상처리등 남겠으나 그런 문제- 정보를 뛰면서 얻을 수도 있으나 정보나눔터를 만들어 오게 할 수도 있으니)

또만들어서 돌아다니며 굴릴 수도 있고-파악이 최우선

뭣도 안되면 외국도 가도 된다-거의 그런식으로 학창시절 적응못한 애들이 유학을 가고 한국에선 불가능한 그런 애들을 연인으로 사귀다가 결혼까지 한다.

한국인이니 일단 '한국'을 기준으로 잡지만 현대 한국상황을 볼때-마치 '북한'이라고 '북한'을 기준으로 못잡듯-해외로 가면 더 잘맞는 경우가 물론 있다. 한국은 미비해 한예로 한국에서 음지로만 다니고 돌팔매질 당할(실제로 양아치들이 많이 폭행한다.-신고못할 것 같아서 만만하고) 쉬멜이나 트랜스 젠더가 태국가면 받아들여지는 부류가 이미형성되있고, 인기인일 수 있고 그럴 수 있다는 거다.

'시점분석' 보다 '구조를 맞추는 변형' 에 더 기울이는게 낫다. 사주가 시점맞추는거라면 왜냐하면 '첫인상'등 인간 구조 대가리에 대한건데 얼마든지 오늘 말고도 다른때 할 수 있는 것도 많고 적어도 구조가 있으면 태풍이 오지 않는한 오늘공개하건 내일공개하건 대박인 영화처럼 그럴 수있으니까 저력을 갖추는게 일순위.

핵심을 파악하고 방향설정을 잘해야 인생에 실패가 없다. 예를 들어 서울 카사노바가 지방가면 비인기인이겠는가? 아니라는 것이다.

"자기 과거를 잘돌아보고 찾는게 자기발견 방법" 이란 식의 의견은 틀린 것이다. 한 사례가 있다. 어떤 자가 과거 왕따에 뚱뚱한 몸과 뿔테로 왕따를 당한 인간 이 있는데 학기초에 미비한 정신으로 "빵셔틀" 로 찍혀서 뚱뚱한 살을 다 빼고 뿔테를 벗고 날렵해진 후에 '얼짱' 뭐 그런 식으로 되어 타지역에서 일진짓을 한 실제 사례가 있다. 그런걸 볼때 1.물론 대중은 완전히 틀렸다. -인식적으로 도태미비, 그런데 '같은 인간' 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지금 친구는 다 일진이고 잘나가고 인맥에 모델급을 사귀는데 자기 과거 기준 빵셔틀등 그런 기준을 생각하고 소외경험을 생각하면-어차피 인간뇌구조는 비슷하고 작동구조는 같은데 다시 '왕따'나 그런 애들과 사귀라는 것인가? 눈빛이나 그런 주춤등도 남아 있지 않기에 오히려 그가 왕따에게 친하자고 하면 의아해 하거나 (회사등에서 만나도 어색한데 -동경해서 말은 걸어볼 수도 있고 외모로) 겁을 먹을 지도 모른다. 실제로 현재는 대단한 미모이나 위축된 행동을 보여 과거 졸업사진을 보니 뚱뚱했거나 그런 여자도 있었다(과거 행동이 현재에 영향)-그러나 그런식으로 돌아가는 세상을 간과한 의견이므로,

그런게 남아있다면 모를까 개선되면 거기서 또 붙는 애들이 있다. 그래서 항상 기준은 "현재 기준"이 좋고 거울을 오래 보고 자기 현재 모습을 보는게 낫다. 심리검사는 과거와 현재가 다른 경우가 있다 물론 공통적인 것도 있으나 호감비호감은 달라지고 심리학자가 예측하기 힘든 영역.-성격좋다고 사교성지수는 높으나 왕따 일 수 있다. 한예로 "나댄다." 고 그 밝고 성격좋은 애를 타겟삼아 무너뜨리고 매장시킨 일이 있다. 일본 왕따 학자의 말처럼 "누구나 타겟이 되는" 무가치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심리학이나 사회학같은 상대적 학문은 시대상황에 맞추어 바뀌어야 하는거고 "대인매력"이란 개념도 심각하게 변동이 심한건데

이론, 탁상공론이 아니라 현실에서 찾아보면 자기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스토리 텔링으로 대인관계 성공한 사례를 찾을 수 있었다.-그런때는 "있는그대로" 라는게 얼마나 무가치한지 알것이다. 거기다가 그걸 진짜로 믿어버린다면 차라리 그런 스토리 텔링이 나을 수 있고 그건 연예인 기획의 기본이 되기도 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믿고 싶은걸 믿고 싶어하기-보이고 느끼는대로:전혀 과거잔재가 안나오고 그러면 "상황이 잘못됬었다 재수가없었다, 개한테물렸다 기인오류:사실 진짜그런 요소가 있었는데 물론 DNA화는 아니였으나-그런 속성은 그다지 없음 대다수는 '현재상황'기인 왕따 대중,생물오류 미비한 대가리 오류요소들"- 때문에" 버남효과에 따른다.

아무것도 없는데 과거를 맞춘다, 그런자는 신내린 무당도 불가 그럼 그야말로 신, 객관적 증거로 유추할 순 있겠지만 성형조차도 못구별하는 일이 많은데

대중시각이 편중되면 편중된대로, 전체보는 기회면 그런대로, 그걸 '무시'하면 그런대로-그걸 잘타고가는게 주목비결이고 사실은 내가 완전 학자 모범생이였던 새끼를 아는데 연예계에서 양아치로 통하고 있었다. 물론 DNA는 그러나 안경으로 억누르고 있었다 할 수 있으나 그런 소양이 환경으로 발현을 안했거나 어쨌건 그런식으로 그걸 몰랐다면 다들 양아치로 알고 그게 '기준' 으로 받을 것이다. 그런 것-모범생적인게 그다지 묻어나지 않기에 일진보다 더 일진같던 -노는쪽에선- '찌질이'였다.


생김, 현재 '냄새' ''스멜''(미비하고 어리석고 술먹어도 달라보이는 어리석은 대가리이지만 그들 중에 친구해야되서-일부모범생은

그런 벌레들이나 대중이 싫다고 혼자만에 길을 가거나 아니면 그런 룰이 싫어 벗어나기 도 하나 대중 군집들이 먼저 알아서 밀어내기도 하고:

대다수 70%~80% 쪽은 '그들'이다 '평균 이상' "쎄다" 하는 그런것들 속물적, 자본주의 뒷받침으로 자기들 나름 '정상'만드나 그건 결코

'정상'기준 아니다.그들 편집증 한예로 친구가 없어 아무나 친구와도 받아주는 그런 범생이도 있었다.)

-기준으로 이미지 메이킹하고 친구찾는게 낫다 바꿀 수 있는데 까지 긍정적으로 바꾸고:;그거 안받쳐주면 그누구도 친구가 없을 것

'비호감' 실수는 가끔 연예인도 그런식으로 해서 인기나 자기 매력 못살리는데 그런식으로 부조화 아니라->부조화로 매력나면 되긴되나

옷색깔이 뭐가 어울린다 하는 것도 부분파편적 심리학이나-'전체 스타일'로 기준으로 자기 맞는 스타일, 옷등 찾으면 친구가 말을

걸고 그중 쓰레기(게이목적, 호모목적등)들 문제없이 걸러내면 "자기 친구" 가 남는다-<>말걸어도 통하거나 안씹히고 씹으면 사람아니니 제끼고 한번 씹은 놈은 다음번에 또 씹는다 단두대 짤리면 못그럴텐데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만들어라 그게 자기 저력 현재구성-인간 대갈 개체 갖고노는 수법


그리고 "이상한 인간"이라 지목되면 마녀사냥 타겟될 가능성이 높다;마치 집시 집단학살 같이

그래서 항상 "안티없는 연예인"원리처럼 -그들이 안티가 없어서 없는게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동안 겪은 것만 해도 "걔싫다." 그런 식으로 싫어하는 애들 많은데 악플은 못단다. 악플을 달면 "개념없는 놈" 되니까 굳이 안다는거다. 그런식 연예인의 특징들처럼 명분박고나서 심리전을 잘해야 한다. 흠을 잡히지 말고 "안티 없는 연예인"이 몇 있는데 그런식으로 처세를 하면 된다. 너무 반듯해도 안되고 -그러면 은따- 막가도 안된다. 중용도 아니다. 묻어가기도 아니고. '국민 스타'가 아니어도 된다. 남자는 싫어해도 여자들에겐 친구고 '안티없는 연예인'이 될 수가 있다. 강한 언니등

스타일은 다양할 수 있으나 중요한건 "그들이 함부로 말못하는" 그런거고 그건 스타일에서 시작->사실 그들이 룸을 가건 호빠를 가건 뒤에선 별짓다한다는 소문도 흘러나올 수 있으나 대중은 믿지 않기에 그렇다. 바넘효과로 결국 눈앞의 이미지'로 -그들은 모든 결정을 하는거고-그결과가 편하게 돈벌에 재테크 하는 것 그정도:자기 가치를 수호하는건 잘 욕못한다. 그런식으로 해놓는 것도 좋음 예를 들어 군대는 다녀왔다, 병장제대했다, 남을 잘도운다, 선행한다 그런식

사실은 진짜로 하는게 가식으로 보일 수 있고 가짜가 진심으로 보일 수 있는데 대중은 자기가 보이는대로 하므로 대다수가 그걸 분별하지 못한다. 그래서 진짜 제대로 신실한 학우를 마녀사냥해서 자살로 몰아넣은 경우도 있었는데 -너무 착해 그걸 못견딘 이유도 있으나- 죽고나서까지 "뭐 꿀리는게 있으니까 자살했겠지....." 그런식으로 뒤집어 씌우고 끝났는데 그런식으로 하므로 무조건 "이미지"인것이다.

자긴 안그렇게 다이해하고 불합리 하지 않게 살아도 남이그러니까 그건 전쟁에 기본중에 기본-목적은 활용이지 왈가왈부 철학아님:시간낭비라는 철저한 깨달음.

생각없이 들어가는 것보다 생각하면 낫다그런(현실의 원리)-한경험으로 과거 젊을때 생각없이 하다가 죽을뻔한 일이 있었다. 그러다가 같은 상황을 작전을 짜고 하니까 더 잘풀렸다. 그런걸 볼때 미리 통찰,준비하고 하는건 상당한거다:인간자체를 즉시개조는 하기 어려워도-이것도 불가능한게 아니라 바이러스 조작DNA교체 감염등으로도 할수있을지도 약물이나 그러나 현대기술한계고려- 그걸 작전을 잘짜면 원하는 모양새,그림은 만들 수 있으므로 필수에 필수

쉬운데가 있고 어려운 경우,상황도 있으나-주로 심리기인제도나- '대체로' 그렇단거고 나는 그걸로 체지방상황까지 조절한다.

관계없으면 안하고


'목숨'과 관계된 생존본능-트라우마 개인적일 수 있으나 과거 가난한 시절트라우마로 돈에 집착하듯


그런게 확실하 ㄴ개념분석


체계적일 필요는 없는게 그러다 운들어오면 운만으로 실어도 되고 그러기 때문 다만 끝까지 '관리'는 해야겠으나


과거가 아무리 '인과'집결체라도 지금 조선시대처럼 사는자 아무도 없듯 그렇게 사라질 수 있다.


공무원축구도 하지만 확실할땐 승부사 축구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건 줄타기 예술


어쩌면 생각이 이리저리 안돌아가고 한가지로 나가는건 '욕구' 때문이라 생각이 들었다- 이게 강렬할땐 잡생각없이 몇년간 한활동에만 집착한 적이 있었는데 그런식으로 지속적으로 신호보내는 자기'의 활성이고 물론 그게 다른 발전 저해하기도 하지만 그게 '생존'이나 '행복'이면 포괄적이고 바람직해서-다른놈처럼 비합리에 중구난방아니라 때마다 편차있고 그런 인간개체비합리개선- 한가지 성공한 사람에게서 힌트얻었는데 살짝 '조증'이 있거나 강박증이 있어 그렇게 사로잡혀 계속 한가지 생각을 하고 그것에 빠져 중독했기에 그게 가능했으나 노름으로 망하거나 술로 탕진한 것들처럼 그런 잘못된 방법으로 가지 않아 그길에 도달한건데 상대적인 '성공'과 '실패'라지만 그 뇌나 신체적으로 얻어지는건 극명하고 한쪽은 오늘내일 목숨조차 오락가락하는 그런 상황이고 한쪽은 편안히 쭉가는 인생이라 선택권'이 주어져-내가 그렇게 갈망했던- 더 적어도 생전엔 유리하기 때문에 그걸 추구하는게 옳다봄 방향이.


'욕구'를 확실히 하자. 그리고 그것만 생각,추구-다른거 다놓쳐도 이것만은 갖겠다.... 그런게 내겐......


안걸렸으면 그냥 했겠지만 여전히 걸리면 안될...-파토나 치명적인- 약점이 여전히 남아있다. 그래서 그걸 최대한 없애는데 그래도 남는게 있으니 그런 상황에서 취할 전략은 게릴라전........(+)

그려라. 작동해라. 어떻게든 만들어라.-진작그랬으면 좋았지만 -힘갖고- 그동안 못그랬던것 뭐 인간한계라 자위하며 이해하자 다만 평생그러자 몇십년 없지만

텔로미어도 짧아졌겠고-다만 뇌는 안그래서 다행:텔로미어가 아니라 신경수명이니

과거엔 대중적인 지식이 아니었던게 후회되나 그걸 깨닫기 까지 나도 오래걸렸고


자기가 되고 싶기만 하면안되겠지-누군가나 다수가 질투해도 되야만 겠다면 힘을 가져라 그수밖에 없다 대중이 거부해도 많은 단체가 그렇게 살아남고 있음

밤거리만으로 충분한 사람도 있으나 낮장악도 중요한 의미인 사람도 있고 통찰력이 있건없건 자기 합리화 DNA,현구조보상충족 철학문제다.

한가지 주의할 것- 많은 낙오자나 도태자가 "힘"을 기르기전에 나름 잡다한짓 저질러 감빵이나 무기징역 먹는데 충동조절못하거나 사실 그런건 "힘"을 가지고 해도 늦지 않다. 왜냐하면 극단적으로 예를 들어 유영철이 히틀러같이 군사를 모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세계통일을 할 힘을 가졌다면? 그러면 연쇄살인이 합법화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인간 사회는 급변할 수 있다. 또 뇌가 바이러스로 구조가 변형되어-지금도 사회적으로 그렇게 되고 있지만 술만해도- 본능이나 뇌구조가 완전 바뀐다면? 사자가 사슴잡아먹듯 식인하며 살아갈 지도 모른다. 더이상 빌딩을 짓지 않고 인부들이 잡아먹히고 모두 가능한 일 이론적으로, 다만 힘드니까 우회하는 것 뿐이다 수천일안에 해야 안늙어죽으니까

그래서 그런 찌질이나 미비한 대가리들-그게 설령 대중이라도 좀 넘길 필요가 있다. 아직 인간사회는 그렇게 어리석지 않아 국민 모두가 살인을 합법으로 하자고 하더라도 처벌을 한다. '법'이 있고 그걸 안지키는 사람도 이용하는 것이고 또한 자기 스스로 할 무기나 법을 피한 무기도 많으니 "자기 마음"만 관리하면 얼마든지 불리해지지 않고 피할 수가 있다. 결코 짐승시야에서 '비굴한' 것이 아니다. 한예가 있다. 번화가에서 사채업자인지 모르고 길에서 시비가 붙었다. 그런데 사채업자는 즉석에서 쌍욕을 하고 제압을 했는데 패러 달려들었다. 그런데 맞지 않고 같이 주먹으로 받아치면 되었으나 쪽수가 너무 많고 마침 혼자 다니는 허술함을 보여 그대로 도망을 갔다. 아마 그동네에서 망신이 되었을 법한데 그러나 다음날 그 놈중 하나가 강도를 당해 맞아죽은 시체로 되고 그 소문이 동네에 퍼졌다. 사람들은 다들 "사채업자가 죽였을거다." 그러는데 정작 혐의가 없었다. 그리고 나서 그 사채업자는 위신도 지키고 다음에 건드리는 자가 없었는데 - "보복하겠다." 같이 도망이 만만하거나 그런 의리를 가진 양아치는 적어도 그땐 없었다.- 아마 뒤따라가서 죽였을 것이다. 그런식으로 모면 꼭 죽이라는게 아니라 다양한 방법이 있단거다. 자기 토박지역이면 좀 문제가 되겠으나 다른 지역에선 성나게 해서 혼자 지랄하게 하여 일나게 한다든가 하는 심리전 일부러 도발하고 :모든인간이 폭주족이 아니라 오토바이를 끌고 뒤져 찾아내려 하진 않는다. 때론 -비굴하게 숙이란게 아니라- 싸우지 않고 갈대처럼 굽히기도 하고 잊기도 해야 한다. 그게 편히 사는 길 "미친놈" 한마디 뱉고 인지조작이나- 과거 그런식으로 폰에 찍혀서 망신당하기도 하고 진짜 개같으면 그런식으로 풀리기도 하니까 합법적으로 막고 제껴라 그것도 낫다 다만 "양아치" 그런식 그동네 포지션이면 안되니 최초 포지션도 명분이 있어야지 하다못해 종교인만 되도 명분 히피,집시도 마찬가지 "공격할 힘은 있으나"-이게 중요한건 그래야 우습게 안보고 안건들인다 생각있어서 제끼거나 혹은 "여자꼬셔야 되서" 안싸우는 거라도 있어야-과거 그건 그냥 그새끼 심리겠지만 진짜로 여자꼬시려고 안싸우는 새끼들도 있다. 상황이야 어쨌건 실제 싸움력이 있건 없건 결국 자기인식과 남인식 문제니 병신같이 안보이고 자기도 안맺히면 그만이니까-물론 그게 진화적으론 맺혀 독해지게 해 살아남는 시스템이긴 하나 자기발전감정원동에너지- 그렇게 "이미지"란 많은 열린 요즘시대 처세 열린 부분이 있으므로 그렇게 처리하면 그만이라고 봄.... 남들같이 본능에 사로잡히지 말고 한수넘어야 더 나은것-아니면 똑같은놈에 불과하다 그것도 더 못한........ 누가 안알아줘도 살고 이기기위해그런것 자살하려면 그냥 물려죽던지만 그건아니잖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 "노는 것"

됐어-그놈없애기-이것하나만 해도 행복해- 위험없애기- 본능안거슬러 안당하기 등

굳이 묶여 죄받을 필욘없었는데-청산아닌청산 세뇌되 성취감도 아닌- 쓸데없는 짓을 할수도 있구나 "가족"이란 불합리함으로:가출을 하면 돈없는 그런 사회시스템과 합작으로

막힌길을 계속 뚫으려고 발버둥 쳐왔던것이다 지금까지 다들비슷하겠지만 정도도 있었고 비행기도 있고 -가장중요한건 숨겨진 날개도 있었는데
너무 짐이 많고 무거워서 못나르고 있었다.

스스로 해결

제대로 직격하면 뚫는거고 아니면x

토박이건 뭐건

이정도라도 되니 자기인상 면밀히 조작 파악-모자라면 다른거 끌어와 능력,확실신분자리등

일반적 잘되는

심지어 남자자지달고 여자인척 하는 새끼도 있는데 인간은 상당히 유동적

: 못생긴 여자보단 예쁜 남자와 그짓하겠다는 쾌락주의로 수요가 많아 그럼 알려지고 과거는 무조건거부하고 음지이겠으나 요즘은 인터넷,미디어 등으로 사고구조 개선-물리행동계로 연결

컨디션 관리해도 어디까지 극복할 수 있나 한계점 잘알고

평소에는 어디까지 노출이 평소 되고 어떤 심리이나

언제나 상대적이라 현대 현재 상황중요

여자에겐 관대하나 남자는 안그런 분위기도 중요

그동네 가면 대장인데 굳이 미개한 변두리가서 패배자들사이 까이고 그들 노동자계급 조직에 당하고 살면 되겠는가 그래서 '자기물'에서만 놀아도-또 '선두주자'자위- 상당히 시간은 빨리간다 내가 젊음을 날려보아서 앎........ 느끼고 깨달음..........

한가지 예로 우리 동네 '남자학교 짱' 남자학교 일진'들이 있다. 그런데 그런놈들이 나이트 출입도 안되고 이동네에선 가끔 여자사귀나 수준이하이고 정작 번화가 중심에선 거의 소외자다. 주먹으로 할 수 있느냐고? 성인조직이나 기성 세력을 엎을만한 힘도 없고 분위기나 추구하는 구성원도 틀려 융화되지 못한다. 결국 동네에서나 술먹고 화풀이하면서 협박치는데 조폭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지들이 조폭인척 나대나 미비하다 그러므로 그런거라 보면 된다........

지들끼린 인정하나 사회와 역행하고 어딜가든 함부로 취급은 못받으나 더러운 취급받고-그래도 그들은 그들가오로 피부관리등 안함- 마초짓하다가 기껏해야 문방구 주인이나 협박하고 화풀이하고 그정도 수준 다행히 조폭없어진지 오래라 힘도없고 그들입장에선 ''운''이라 할지 모르나 애초에 그들역량?을 써먹는 곳이 제한되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수십년... 한놈이 시장에서 횟집하고 있었다. 그냥 그런......

이미지만 보고 불쌍해할 필요없다-어떤 인간적으로 보이나 오타쿠,초라한거 물론 그거때문에 나는 안그러나 인간들이 소외한 자들이 있으나 직업도 그런 한길류 추구하고 지네끼리 일본 야한 애니 돌려보고 있더라 그거보고 인간은 그냥 거기서 거기이고 뭐 불쌍할거 없단 생각에 그냥 접었다. "내길이나 가자" 어차피 다 불합리하니. 작동체대로 움직일 따름이다 물론 조금더 도덕적일 수 있으나 인간은 근본이 안그럼......-잠재가능성이 악하다

매번 그런것도 아니고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그냥 싫은" 감이 위험을 회피해주기도 한다. 어떤 귀부인 같은 사람이 야구르트 배달을 하고 있었는데 성실히 살았어도 사기를 당했을 수도 있고 그러나 사정을 알아보니 현실생존력 없는 기독교 광신도 였다. 자기 그런 처지도 있는 그대로 못보고 "신의 시험이다." 그나이까지 그런 짓하고 있으면-남들은 다 즐겁게 추억만들고 한평생 잘살았는데- 생에 미련은 많고 그냥 그 개체 사라지면 끝인데 객관적으로 자기 뇌작동오류로 자기 육체작동 뇌충족 못사용하는거지-역사나알것이지 통찰없이- 그런 이유가 다들 있고 아마 친분 있었으면 세뇌당하고 있었을듯 다들 그런 문제가 있다. 다행히 나는 성욕이나 그런 단순심리로 인간적으로 맞다고 친해지고 그런 뇌가 아니라-아마 태어나고 어릴땐 그랬을 것 그러나 오랜기간 변했고 이젠 안그런다. 그게 마치 시험성적처럼 장기적인 유리를 가져왔기 때문->그것만이 만든건 아니나 한기여요소


생각없는 것들은 알아서 피하고 막아라


술안마시면 친구관계 못한다 생각하는 자가 있다. 그런데 사실 내가 보기엔 그렇다-아무리 세속도 술못마시거나 싫어하는 애들이 있다. 그런데 술자리에서 친구때문에 마시거나 음료수마시다가 분위기상 따돌림당하거나 아니면 너그러우면 그냥 음료수 마시거나 해도 오래 지속되고 하나, 매번 운전탓, 간탓 할 수 없으니까 너무 니몸만 챙긴다 비아냥 재수없지만 그래서- 그런것들하고'굳이 어울릴 필요없으면 모르나 어쩔 수 없이 지내야 하는 탓이 있는데 성분이나 이미지등 그게 또 행복하고 원하는- 그런데 세속중에도 술못마시거나 싫어하는 애들이 있는데 실제로 그런 애들은 만나도 술을 잘 안마시므로 그런 애들끼리 친한게 낫다 굳이 개독이 아니라도

자기처럼 유드리 있으면 좋으나 대다수 그러지 못하므로-야동안보고 악플 안다는 인간 별로 없듯이- 아마 찾기는 힘들 것...... 일반동네는 그렇고 아마 유동인구 많은데 사회단체 회원가입시키면 좀 나을지도 모른다 헌팅식이나......

그런건 있다. 굳이 어차피 누구나 가래침뱉고 시비할거 조폭동네나 무리지은 양아치 많은데서 그럴 필요없이 우스운 왕따놈들 많은데서 그러는게 더 낫다. 아무리 뱉고 시비걸어도 혼자서 망상으로 대항하지 큰일은 안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폭동네는 눈마주침 하나로도 참극이 날 수가 있다. 그런걸 볼때

그러나 겨우 그런 문제 때문에 좋은걸 포기해야 한다면 물론 안그럴 것 과거 경찰이 되어서라도 꼭 살고 싶은 동네가 있었는데-조폭이 너무 많아서 못그랬다.

목적은 나가는거니까 그거 한가지만 생각해도 일은 이미 풀려있다-다만 어디로, 어떻게 나가느냐가 제일 중요한 문제다. 적어도 이동네는 양아치 무리들한테 많이 시달리고 전에 죽을 뻔 한적도 있었으나 공권력이 외면한 동네라 깡패들만 살아남았다.

전국이 양아치화 되도 경험상 좀 안그런데도 있었으나-온마을이 교회다니고- 너무 지방이라 그렇다.

돈도 안드는거 다만 못나가서'못한거니까- '행복'추억관련

자기 자아상등 영향 심각하게 알게모르게 무의식 치솟는 감정이 있어-유리하거나 도움도 안되고 방해만 되는거 작전수행에도- 수천일간 통제할 기억들이나 사고방식들도 있다 그게 결국엔 감빵 안가고 원하는 복수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길 노인까지 수천일만 통제하면 노인되서 죽음......

어디사느냐 보다 "거기서 뭐할건데?" 가 더 중요하다.

그도 그럴게 난 수십년을 허비해서

이사잘못오고 국가따르다 트라우마 생겼고 학교등에서


다루는 방법에도 차이-예술인들은 보통 조직화 하지 않는다. 조직화하면 더이상 예술인이 아닌 일이 많은데 그래서 보통은 편재로 다룬다 돈얻어 권력환원

에이 씨발 인간 별것도 아닌데 그냥 질러버려? 하는 생각도 있다. 그간 사례를 분석해보면 무모한게 아닌게 똑같이 그랬는데 이미지 메이킹을 잘하면 판도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이미지적으로 거부되면 "나댄다" 된다 거스른다, 그냥 고깝고 그게 상관짓이건 뭐건 보기흉한짓이나 예를 들어 민주당은 대세가 될 수 있다 거슬려도 그런데 왕따는 일진한테 맞는다 일반 방관자들 보기에도 '띠껍다' 그런정도 민주당이 그렇게 안보이는 이유는 술수와 책략때문 이미지 전략

다만 그걸 할 수 있게 완벽한 역량이 있느냐 그런 문제 어차피 인간들은 언제보든 붙을거고 시류크게 영향없으면 태풍없으면..........

내가 태풍됨

과거 행동의 근원이 감정이 되 많이 망쳤다면 이젠 전략이 되었으나 연결에 오래걸려 느리긴 하나 0.1초에 나와야 한다. 순간적 정보처리로 목숨살린 일을 기억......

쵀대한 걸리적 거림없이 좋은데 많이 다니는게 행복- 그러다 보면 노인

인간은 사실 그걸 위해 태어났단 환경인식


언어도 곧 실체 아다르고 어다르듯 '동아리'라 그러니 취약점이 "친분맺고 싶다" 그건 줄 알고 정의 차단등 '감정빵' 시도가 있는데 비영리단체나 이익단체로 하니까 명분이 되거나 사상을 공격하려 하더라 그런 점

또 '동아리' 와 '동호회' 와 '써클'은 다르다- 써클은 좀 권력형 추구느낌으로 가입할자만 가입하고 감정빵등 그런 방비가 좀 나음 목적있고

공포감도 주고

우리동네에 개척교회 목사가 있는데 혼자서 매번 전도지 돌리고 하나 비호감이라 인간이 한둘 온다. 그럼에도 거의 왕따 급인데 계속 돌리는거 보면 '주의 일 한다' 명분이 있어 막긴하나 만약 친분동아리라고 그랬으면 비참했을 듯 첨엔 그런 명분 있는 게 좋다.

그래서 "특정 사상을 추구한다.(그러나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속성 오히려 좋은-눈가리고 아웅)" 그런식의 명분으로 만약 거절하고 아무도 없어도 -그런 조직놀이 재미만으로 하는 애들도 있으나- 그런식의 명분이 있으면 좀 덜비참- '가입' 과 '승단' 이란 장치가 있어 그런 더러운 새끼도 깊이 안얽힐 수 있고 인터넷이 좋으나 오프라인 모임나오면 다시 서로 몰라라 돌아가서 -서로 친구안할놈들이 잔뜩 가입- 다른 인터넷 정모같이 되므로 항상 회원을 모을때는 오프라인에서 모아야 한다. 다만 쪽팔리거나 사회매장 아니라 하물며 예수도 그렇게 모았는데

그리고 월급을 안준다는게 아니다. "같이 벌어서 같이 나누자." 그런식으로 열어놔 그런 룰에 동참하는 애들도 분명있고 고등학교때도 다들 동아리가 그런식으로 축제 수익을 나누었으니 기꺼이 한 것이지....

돈이 그안에서 돌고돈다지만 그건 아니다. 다단계처럼 이미 구성원돈이라도 내주머니오면 그건 내재산이지 남인거다. 그들은 조직감 느껴도 얼굴에 낚인 죄

내룰에 동의하는자-심리전적으로 그런 비즈니스 집단과 비공식적 동아리의 파괴력은 상당히 틀리다 법에선 앞이 우세하겠으나 그런 심리전적인 파괴력은 비공식 단체 조폭식이 우세->정체를 몰라 잘안건들이기 때문

친구관계인줄알고

인터넷등 매개체 없이-도구로 활용해도 현실 유대가 근간이다 하면 잘안건드린다 마치 폭주족이나 친구유대 잘안쑤셖거리듯이 회사는 불매운동해도

제약이 아니라 진짜 정착

사실 애매하긴 하다. 사회단체도 아닌 것이, 기업도 아닌것이 그러나 그런 틈새들이 아마 공략포인트 마치 파룬궁

'따돌림' 이란 말속에는 '먼저 앞서가다' '지략등으로 우월하여 먼저 우월집단을 형성하다' '우월-열등' 그런 차별이 이미 들어있다 그런걸 보면 그 대상은 어떻게든 약자이고 열등자 에너지 지수 저 그들 군집보기에

어린놈들이 많이 가입하는 단체가 있다-그동네 '대세'로 보여 지네도 모르게 가입하는 것이다 마치 일진같으나 일진은 아니고 정당하게 청년들이 나치가입하듯

너무 큰 보상을 얻으려

어떻게 살건 자기 마음인 거다. 꼭 어디 소속해 그런 조직감에 그래야 한번 살았다.'만족하는 자도 있고 아기자기하게 만들어야- 정신수준이 그게 아닐수도 있고/ 아니면 세상 이생애 여행하러 왔다." 는 듯이 살아야 행복한 경우도 있다

시기마다 다를 수 있으나 보통 중년이전이 중요한거니까-중년이후엔 누구나 안정을 꾀한다. 자기 노후가 두렵거든 유명한 급진적인 락커였건 정치인이건 마찬가지다.

리더쉽도 중요하다. 사실 전에 한 동아리가 자기가 뭣도 아닌데 임명 어쩌고 하는게 짜증났다. 그런데 다른 동아리는 가위바위보로 결정하거나 자진하고 나서 가위바위보등 민주적으로 진행했다. 그런걸 봐서 후자가 만만히 보여도 분위기는 그들사이 더 좋으니 된거 아니겠는가

물론 군대식으로 하면 전투에는 유리하긴 하겠으나 기수별로만 철저히 관리하면 될 거 같은데

피켓모집과 명함모집의 장단점

피켓은 만만해 보일 수 있다

사회단체같아


너무 자기들만에 독특한게 아니라-그게 유행이 되버리는데 간부들 하는 것 등 패션까지- 기존 후광등 살리는게 낫다 "전직일진"이 옷만갈아입었다는 식에

그게 대항력이 있고 또 자기몸등 해없는 그런거라면 얼마든지 맞는길로 이득길로 이끄는 자기과시,자기생존 거기서 생존에 유리한거니까 대다수 거부감없이 동경 받아들인다


미리 치밀하게 짜논거 아니라는 식에 자연 처세 인간적 여유


현실로 해보고 재수없으면 안하거나 바꾸는거 제대로 하거나


갖잔은 양아치들-20대 초반들이 "이사" 니 사장이니 그런식으로 기죽이고 다니면서 클럽 유흥에서 그러고 다니니까 그게 대세라 그런식으로 안하면 현실모르는 바보되서 괜히 자기 꿀려 그런 회사 누가 될까' 그건 약한 자신감없는거므로 일진이 아니라 그냥 "이사" 니 사장이니 외모관리 잘하고 그러고 다니면 된단 생각에 그렇다

다른 회사 꼰대들 병신만들긴 좋겠다 클럽 출입도 안되게 하니까-철저히 왕따: 지들을 먹잇감이나 우습게 보지 말라는거다 양아치들이......-애비한테 기어오르듯

니들 연봉보다 많이 번다고


내일심리 인과등 자연스레 조절

그냥 쉽게 살기로-양심은 없으나 유리하게


저절로 돌아가고 되게-무리한 연기없이도

철저준비, 제압


일말에 공격자, 막장, 포르노 벌레들에겐 일말에 열림 없음 다 밟아죽일 것

자존심 싸움


나누는 생각을 하면 그게 활성되 덕이 있어보인다 그런 NLP중요


스치고 습관화-진화심리로 감동


인간관계등


보통 "자진해서 돈내라" 그러면 안낸다고들 생각한다. 그러나 그걸 마치 축의금이나 돌잔치같이 체면, 인간관계를 이용한 그런걸로 만들어 놓으면 옆사람 과 조직원 같이 쭉가는 인간관계 체면의식해 더 내게 된다. 그런식으로 한사람이 내고 별로 부담없는 액수면 줄줄이 내는 데 그게 비법 한사회단체가 그런식으로 오프라인에서 많이 회비걷는다 온라인 아니라


수학문제 풀때 해답에 검산하듯이 그런식으로 뇌회로가 완벽하게 그런 풀이법습관처럼 행동으로 이어지게 한다면-그런 기계작동을 잘할 수록 아마 성공에 가까워질 것

자기자신을 자가로


이세상 자체가 물론 다른 형식으로 파동일 수 있겠으나 적어도 물리계안에선 절대적으로 일어나므로 그런 원리안에서 그걸로 사는 것이다 다만

그걸 절대 법칙으로 알고 -예수처형같이 있지도 않는 망상믿다 죽는 것보단 나으니까 그러는 것


어리석으면 좀 처듣지


그냥 행복하게 사는거지 그게 뭐


이런 가족 남자 벌레 더이상 행복을 느낄 수 없다 애초에 같이 모양새나 만들어볼려 했지만 실패 유전불패


약점이 있다고-아닌걸 알건 모르건 우르르 달려들어 마녀사냥 하는 벌레 세상

살가치없는 벌레들


우습고 허술하고 남따라하고 그정도 인물인거 알고 그새끼 뭔가 있다거나 대단위대행동아니라 안따라함


남이하는걸 봐야 느끼고 그렇게 확제압하고 그래야하는 그런 사실안다


"멋있으니까 괜찬잔아" 그러다가 그런 양아치 얼굴 작은 개자식들 오는


그런 짓 "같이 도망가자" 그런 짓은 잘난놈이 하면 멋있는데 그런 놈이 하니까 안가는거다


과거 해끼친 미친년놈을 복수하러 찾아다닌다 해도-그전에 뭔일이 있었건 맺힌게 있었건 인과건 뭐건 어쨌건 남에게 그러면 안되는거다- 찾기 힘들고 계속 새로 발생하니 일부러 그런 본성이나 습성 끄집어 내어 그런걸 가진 "인간"군집 90% 모두다 죽이는 그런식으로 해보자 결국 나의 전쟁 싸움은 불합리한 인간 본능 그자체이다.

어렸을 때 부터 애비란 개새끼가 정신병자라 모든걸 트집을 잡아 지랄을 하여 그게 너무 민감하게 내면화된듯

그래서 그새끼를 증오하나 폭력의 답습 그런 가정파탄


건달 양아치가 홀어머니를 모셨건 어쨌건 남을 갈취하고 그러면 쑤셔지는거다-어차피 생존본능이니 그건 알바없는 자연동물대로했으면 동물대로 돌아가는거고 억울해도 그건 자기 일이지 있지도 않은 신 주장말고


일부러 그런 보호본능컨셉으로 관계유지해야 되니 좆같지


그런 장면 그런애들 정신느껴져 삘올수도 있다 직감이 거리추억등


가지고 되는자만 느끼는 좆같은 인생


그렇게 풀으라고 충동 조절방해하는 영화들


하여튼 그런 좆같은 인간 부당본능본성 드러나는 그런건 모두다 죽여-일반인들 벌레 이중까지 다 전부다 발라뇌어 공황 정신맛가게 PTSD만들어야지 어차피 조건자극이고


걱정해서 그런 핏줄이나 복원 그런 텔로미어 짧아지는 그런고려 와중에 그런 직감적으로 그런 피부재생->(혈관재생까지 이어지는 그런식으로 찾아 그런 식품을 주식 생식 그런식으로 하게 되어 해결 열림


절대 대중은 사회를 정화시키는 능력이 없다.- 잘못된 사람이 아니라 착한 사람을 괴물로 만든다. 또한 근시안으로 판단하여 한사람 선인이든 악인이든 부당한 진화잔재로 죽음까지 몰아넣는다 대중은 결코 자정능력이 없으므로 마치 과거 개판 2분전 교실같이 철저하게 법과 질서로 다스리고 교육하고 철학을 가르쳐야 한다.


이득이 안되면 안하니까 꼴리는대로-안그럼 포르노가 그렇게 널리 깊숙이 퍼지지 않았을 것


자기 잘못을 생각해야지


공간이 바뀌면 달라지면 자기 '인생' 이 바뀐다-인생이란 자기가 찍는 카메라에 불과하므로

어차피 외모만 보고 그런거다-제껴버려 다만 서로 비도덕막장이니 다만 이기는거다 도덕이 무너진 시대 그렇게 한세대가또까고 반복

자기 어렸을때 가족과 고기먹던 추억등 감정이입을 했나보다-보이지 않으니까 맛밖에 못느낀다고 자기가 고기 좋아하니까 그런 '정'등 외모와 달리 그런 스토리텔링에 감동이입된건데 그런 꼬마에 그러나 나는 더한것도 봐서 그다지 오지 않는다:장애자라고 손님들이 싫어한다고 좋아하는 음식점에서 조차 입장거부 당한 그런 일들 많이 과거 접했고 그러고 그 후에도 계속 그런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게 현재 서울이다. 양아치들도 "애자" 라면서 길에서 얼굴에 침뱉고 그런걸 많이 봤다 가래침을 휠체어 타고 가는데 머리위에 뱉고 그러더라

그런 겹치는 감정이입조차 일말에 받지 못한 나는 모든걸 혼자서 헤쳐가는 수밖에 없다

당연히 그 심리안에서 안놀아나지-오늘은 불쌍한 새끼가 내일은 뻔한 '인간불합리' 개념으로 작동하는걸 잘알고 있거든

그런 세상에서 살아남아야 되는 나로썬 지금 이시점/ 과거에 부당한 일 많이 당했고-공부한다고 맞는등


그런 겉만보고 하면서 그런 뇌들-자기가 자기를 모르는 대다수가 그런 상태- 거기서 진짜 '속' 이 있든지 아니면 다른때 잠깐 활성화되든지 그걸 현대 조건위주 자본주의 도덕없는 무도덕 ''흘러가는'' 상황에서 자기조절 못하고 그러고 막가는 상황인데 어쨌건 거기서 전략을 가지고 그런 '속' 이 있기에 유리한건 사실....


그들은 모르나 나는 '개념' 화하여-그렇게 여자보고 똥씹고 그런 벌레 새끼들 신뢰하지 않는 이유는 지네 성분 유전(인간 진화심리적으론 "성격좋은 건달형 남자" 등 식으로 남자들은 좋아하고 인기얻고 주축이나 그런식으로 세뇌가되건 본성이건 그런식 여자 뚱뚱하다고 무시하고 함부로 하고 가래침뱉고 그러므로)으로 그냥 단지 좋아보이는거지-조건반응이나 외모매력극대화 인지로 그러는거지 도덕성이 없고 인간성을 해치기 때문이다.

안그런 남자 찾기 힘들다고 정상은 아닌거고

나는 개념화하여 마치 역사적주군처럼 술수, 심리 다이해하여 흔들리지 않는거고 그런거.......

자기는고상하게 놀고싶으나-혼자중독,임장 마치클래식애호가,매니아층 대중들은 그걸 원치않아 히트못치는것

여러심리와


나는다르다-지네관상도 모르나봄 친구지네도모르게그런애들사귀는 짐승뇌미비한 이미지 고착화


니가 그렇지 벌레 새끼 참 가족이란 개새끼가 속물 쓰레기로 꼴리는대로 짐승짓거리하고 애초에 멱살잡이하고 팰때부터 알아봤다.... 닌 동물새끼지 사람새끼가 아니다.......

어떻게 제거할까... 음식이 아까울 정도.......

난 오늘도 그새끼 대가리를 썬다 더독하게

'진심'이 동물이니 당연히 세뇌하고 속이고 무너뜨리는 수밖에 똥같은 뇌구조


니들때문에 그런거니 니들이 책임져야지


난 대가리 빵꾸난 짐승돌아가는 것들에게 사람다움을 알려주는 선생이지-전쟁의 맛과 그렇게 살면 처뒤진다는걸...... 정도를 알려주는 선생 사회전체에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까 다만 죽여라


어차피이미지보고결정하고뒷담하고완악한.심리반응인데뭐하러도와주나


시간아까워...친해지려는노력말고가족버려야했는데


자기가무너드려놓고근시안으로또무의식풀려무시무생각-단지제거대상대다수확률평소늘.범죄유전자


건달말고조직을만들어지킬수있단걸알았으면과연했을까


회의를느꼈지아마사회에서받아들여졌다면 안돌아왔겠지죽어도


소리주파수파동이나 전자기로 세균을죽이기도한다고한다-파동차원의 접근 인간도


그들에겐그냥외모만으로재수없는대세강력단도리억누를대상-나는다망가지고시궁창...내면있고오히려더-그걸평가절하인정안함:지네가병신,불의되니 막음


한평생인생에크게막고냄기니그걸로만족하나 역사로그냥사라지는민초나만괴로운데


비도덕적인 새끼들의지랄을 연인사이등 부분인도적상황이라봐줄이유가무언가 지네매력으로끌려이기적인쓰레기에지나지안는데

관에못속하면 자기힘이라도만들어야지

이입되는심리작용지나지안는진화과정착각한허상


조용히살고싶은데 마치모기구조로물듯 거기집착하면안풀리고 전체보면인류사


어차피부당한거 나머진다제거대상 불합리심리로모기안달려들게잘방비


그런반사회비도덕영화를만들고도-다즐기고-욕안먹는이유는 명분대문주제등 있어보이는도통처세, 이미지


너무까진한국년들재수없다

재벌에 연예인외모 매력남이 자길좋아하면 현재남친을 버리겠는가? 란질문에 무려 75%가 그렇다고 대답했다는데 장난도 있곘으나 달리말하면 진실된 사랑을 하고 있지않고 순수한사랑이오래가지않고그런건불과 20-30프로에불과하단말 까진쓰레ㅔ기창녀국가한국현실을잘말해준다 아닌년찾기힘든

여자의 과음토설물을 치워준다고 진실한 사랑일까 다른정신은 몸요구에 악마일수있다-속세적생존기반발달

아무나다복수하고 망가뜨리겠다 그내면악성 침뱉는


어차피심리인데뭐가진심인가 착각말자 뇌돌아감...-주지


창녀들끼리도 같은처지에 텃세를하고 왕따질투를한다는걸 접하고 그런 근시안들에 학을떼고 두손두발다들음...그러니그런데잡혀왔겠지마치 개독동아리 마녀사냥같이

근시안으로 창녀를 사귀어

자기반성못하고인과로생각없이성관계하고그결과시궁창칠십프로양산

그때밖에모르고 그한정된데서 뇌작동반하고이유를모르듯-나는그걸알아머리가먼저돌아가잘반하지도않는데다들잘도해처먹고추억이니뭐니좋겠다........

내가이동네짱인데그런식으로하다가 진짜짱이되나 실제로 못되는건 남자들끼리 영웅화그런식동물대가리가돌아가야되는데남자끼리절대인정못할반바넘효과 그런걸 믿기싫어부정하여역풍맞기때문

바꿀수있는게아니다대가리라 마치세상조율못하듯-과거는좀쉬웠으나 그래서 시간오래걸려차라리그쪽보단안엮이고-재미도없는거-부자되는길이나을수있다

길거리는 그들것이 아니기에 차라리 가게를사들여분위기를바꾸고 건달이 발못붙이게 경호팀을 운영하는게 물바꾸는길

그래도오긴오겠으나-동물대가리수준 전보단나을것

적어도창녀촌때문에세들고이사오진않고

전엔많았는데


자기만순이기질안나오게잘해야지과거통찰해게획적으로

앞에서 쫄아서 아님 대조효과로 자기들도 모르게 대단하다 남자적으로 좋은평가 하다가 전체보니 제구실못하고


아마 그게 인간으로서 선비아집으로 최고로 도덕적이고 사람다운 한순간이었다 불과 몇일안갔으나


행복관련된건 원래 수천일동안 상기안하려해도 저절로 그렇게 작동은 제각각이나 효율이있고,


억압한 죄댓가


자기가 뭘로 하는건지 개념을 잘챙겨야


너무 부정적인 정보에만 집중말아야-조폭이 돈뜯는다 어쩐다 하나 그건 그들판스타일이고 요즘엔 그런식 증거확보하여 구속하고 그런식으로 잘사는거 같던데 안당하고 법판으로 처리하여 미개 동물들 조련


체력관리까지 준비한 진심


어쩌면 그 이전에 살던 자들의 체취등 그런것에 암시되어 불화될 수도 있다

자기도 모르게


인과에 영향안주면 되고-다른 정신으로 그런생각을 하니까 그렇게 되는건데 그런다고 진심이 없는 것도 아니고


인과라도 그런 심리등 개의치 않으면 되는데 구조상 문제라는 것이다.


해가 되느냐 안되느냐 상대적 문제 그 상대적 자체도 상대적

트럭이냐 인간이냐 그런 문제


다만 다까면 무의미 하니 실용관점에서 해석


나는 그런 흔히 말하는 "정상" 그런 주파수로는 불안해서 못살겠다 내능력제대로 안나오고-시시하고, 그들은 그게 정상으로 여겨지나 특정인들이 보기에 그들의 방식은 초식이고 먹잇감"같은 그다지 다이나믹함도, 그렇다고 아주 편안함도 인도주의를 지키기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인데 그걸 강용하고 한평생 채우는건 어리석다고 본다.

안그럼 그런것들도 왜 만화를 보고 양아치 로망 충족하려 하겠는가 그런 점.......


같이 약하게 만드는게 그사람을 위한게 아니다 강하게 하는게 오히려 그사람을 생각하기 위한 것


편한 사람


전에 길에서 찌리릿 그나마 삘 서로 그랬던 여자애가 성당다니는 회계사 준비하는 성공보상 정신 똑바른 여자애 친구는 별로 없고-성당정도

성당오빠'라 생각하고 그나마 용인했던 것이다-(이유는 모르지만) 그런 도태된 애들이 도덕성 기반으로 모인데가 그런데기 때문에 신부부터 생김새가 다 그렇고 잉여류

수학잘하고


이스라엘식 공통점 느꼈나보고


걔를 다시 소환하려면


많이 삔트가 어긋나 남좋은 일 하지 말고,


유부녀라도


잘못된 생각으로 친해질 사람이 못친해지기도 하고 안친해도 되는 자가 친해지기도 한다 그런걸 피하고 항상 물 평형처럼-물론 그앞 혼란에서 되어서 오래가는 경우도 있음 예를 들어 군대취급


옷차림으로 기독교인과 천주교인도 구분할 수 있다.


기독교쪽


가끔 클럽다니는 왕따형 기술 쾌락주의자형 개독은 더한경우가 있다->일반인보다 더 생각없게 판단하고 그런식으로 불균형하게 띠껍다 그런식 판단 더 민감하게 하고 꼬인:주로 부모가 기독교인이고 모태신앙이거나 그래서 교회를 다닌건지도 모르겠다 거기밖에 적응이 안돼 그래서 외모나 그런걸로 더 그렇게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것들이 진짜 '개독'

또 친목질로 교회를 망치는 주범중에하나 물흐리고 왕따,소외, 마녀사냥 주도, 온갖 개짓은 다함


직업은 미용사, 네일아트, 간호조무(불성실하고 내면받쳐주는 요소가 없어-생각적 요소- 간호사도 그다지 없다 이불빨고 카운터보는 간호 조무) 친구관계도 협소하고 주류혜택못받고 지네끼리 그렇게 교회에서 노는 그런 애들과 그런식으로 사귀고 인맥 안넓은 소그룹소규모형 그런 개같은 년놈들에게 많이 데였다

생각이 없고 저학력, 도덕적인 명분인척하면서 오판을 하고 매번 감정으로 잘못되게 해버리니까 린치등 자기 못돌아보고 역량,뇌좁아 그런식으로 마음닫고 주변모르고 술처먹고 교회안에서


물론 광신 모범도 있으나



원래 잘모르고 거리가 있는 상황에선 쓸데없는 비호감이 생길수 있다 만만하게 너무 잘알아도 마찬가지고 그러나 긍정적인 사람은 안그런다

기분좋을 때도


유흥가도 어쩌다 한두번 가는애들은 그나마 괜찬은데-깊게 안빠지고-제일 문제는 그동네 토박이다 제일 의리없고 아무나 막사귐 적응'이 작동하기 보단 그냥 젖어든다 누구나 그냥 구조에 따른 심리반응이라 보기에

그래서 클럽없는동네가 그나마 낫다

길거리 시비등 더 못함 어른경시나


간혹 자기 닮은 구석중에 자신있는 부분 닮은사람 좋아하는 일도 있는데 그건 자기가 스스로 아는 것이다 마치 귀문처럼 그런게 자기 살려준다는걸 DNA활성등 그자신이 예를 들어 귀문을 스스로 그 자체능력으로 자길 알고 알아보고 인지하듯

평범해 보여도 일반인 아니고 심지어 노숙자 중에서도 그런놈들은 다른 능력을 가진다 행동은 비슷해 보여도 내면이 다른 부분 존재

평균적으로 다같이 썩어도 더 썩는다기보단 다르다는 것이다


유흥이 좋아 선택한 파국이라지만 주역에 뇌택귀매란 괘가 있는데 유흥을 해도 잘풀려 백년해로 하는 경우가 있고 모범끼리 결혼해도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자기 한정된 시간이고 자기조차 무가치할 수 있는 상황에서 당연히 전자가 옳은건 두말할 나위 없다.

귀신의 서


인간이란게 졸라 웃긴게 그렇게 사주명식 좋고 운도 좋아도 그 상황에서 좋다 그런식 해석하고 끼워맞추기는 하나 그런 부자집과 가정문제없는데서도 문제를 갖고 가출을 하고 폭주를 하고 하더라는거다 그런식으로 혜택도 못받고-그런식의 뜨뜨미지근한 삶자체가 보상이 안될 수 있어 그럴 수 있다 단열재 문제일 수도 있겠음


진실된 비호감보다 거짓된 매력이 나은건 자명한 사실이다.(안걸리면) 그러나 거짓된 비호감도 비호감으로 안받으면 거짓된 비호감이 더 나을 수 있다. 구분하여


자기들이 가진게 외모와 일말에 주어진 유전조합과 적당히 치고받는 인간관계밖에 없어 그런식으로 누가시작했는지 모르지만 비열한 남 까고 시비거는 습성과- 그런식으로 그게 맞다는 식으로 자기탓은 없고 맨날 정부탓과 남탓으로 돌리는 비굴하고 비열한 일반 대중들의 속성을 답습하지 말고->그들은 분명히 틀렸으므로(인간관계고 나발이고 그런식의 병식으로 인간관계를 맺고 싶진 않다. 망가진 상황에서 뭣도없이 안하고 말지) : 분명히 언젠가는 그게 바뀌어 지고 다 사라질 진화도약이 필요한 풍조이나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또 나자신도 그런 조건반응, 감정치우치지 말고 그런 새끼들 속성이 그런거니까 그냥 그위에서 보면서 조작이나 하자 그게 길


정해진 단위 시간공간내에서 순서나 순번을 바꾸건 다른 이벤트를 삽입하건 무리가 없는 경우가 있다 '인과' 란 철저히 인간 두뇌작동 대비이므로-인간 두뇌작동이 그걸 보상으로 하고 꼴리는 대로 작동하는 결국 부산물과 인간 개개별의 '연쇄반응' 에 불과하므로 그걸 조작하기엔 단지 핵심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음..........


자기는 개의치 않아도 되는데 남이 안그러고 사지까지 연쇄반응내므로 사후처리는 필수


그것의 능숙함이 상당히 결정 차후 인생도


본능적 방어기제를 꺼둔 대신에 전략적 방어기제나 공격전략진행이 필행


동정을 받을 수 없는 자는 애초에 그렇게 안하는게 좋다.

성분 구조조합등으로 감정이입 안함


단조건 뭐건 결국 인간 구조상 진화심리등 충족시키는 메커니즘에 지나지 않는다-그때 행복하게 잘보내면 그만 최대한 할머니와 걷건 뭐건

그마저도 없으면 문제이나-말초로 극대화면 불행한 인생 진실 못건들이고 가나 차라리 모르면 모를까 구조가 그게 아니거든


기왕 수천일 생각보단 즐기고 잘 막아내고 전쟁잘하고 효율적으로 사는게 낫다 낭비말고 쓸데없는 생각으로 허비말고 그런 활성으로 항시 주지

어차피 한번인생 갈구치고 등신같은 것들보단 깨끗하고 인간적인 것들과 하는게 낫고 그건 그냥도 아는 본능-그것도 모르면 천치

그러나 대다수는 모른다 그래서 대다수가 천치


잘막아내는게 중요 쓸데없는 시간- 개중엔 중요정보-창녀촌이나 여기나 디자인은 비슷한데 다만 그쪽은 여자등 있어 확살아나고 여긴x


결국 인지측면이 크다


한평생 이리저리 떠밀리다 왜곡되지 말고 자기를 잘 단도리해야 원하는대로 낭비없이 산다 1분1 토도


주변것 시간낭비-결론은 어차피 인지충족인데 중심을 잘 가야 학자같이 실패인생 안산다


그런 반응이 진화심리 적으로 좋은거지-아니면 다른 생각이나 어쨌건 그렇게 충족하는게 상호교감 그러다가 기분나쁜거도 있겠지만 기분좋은게 대세고 '기분좋게' 만드는 또 그 자체적인 작용이 있는데 세로토닌등 그게 사랑''형성

기분 나쁜건 일반도 있고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예를 들어 몸에 흥분등 그게 이미지가 흥분되면 좋은거고(미소년등) 그냥 변태중년남편이 그러면 성적으로만 본다 기분나쁘거나 아니면 좋아하는 여자도 있고 그런식->개념구분 못하고 느끼는대로 할 수도 있고 권력관념이나 개념거쳐 감정날 수도 있고 그게 인지상호'로 요약가능


한가지 이야기가 있다. 수발한다 어쩐다 해서 건달인데 대신 뒤집어 쓰고 들어갔는데 첨엔 좀 해주다가 막상 안챙겨주고 나와서도 푸대접이었다 한다. 그런걸 인지하는 '심리' 로 좆같지만 사실상 그렇게 당시에도 충성감등 진화심리에 불과했는데 그때 진화심리로 전체 심리 인간속성 두뇌구조 고려못하고 한게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이 된 것이고-살인죄로 복역- 어차피 그런 치사한 감이나 원한도 상황따른 진화심리이니 그걸 잘알고 피해서 상대가 대신 안해주건 뭐건 치사한 감을 느끼건 말건 나발이고 전체 심리를 잘 흐름을 보고 살인도 안저지르고 스스로 뒤지게 하고 해야 치사해보여도 정치가이고 전략가이다.

그렇게 사는게 행복하고 결국 세상을 지배하는 자들은 그런자들-대중조차 불합리한 진화심리 쓰나미로 돌아가므로 미친 쓰레기 광풍에 휘말리지 말고 그걸 분리해서 다룰 필요가 있음 불합리와 전략은 강을 사이에 두고 통찰할 필요가 있다. 써먹고

원하는게 단지 고때 충성감 충족이라면 몰라도 "나는 제대로 했다."따위 그게 아니라 지나면 잊고- "그게 인생에 전부다." 그럴 만한건 그다지 없다. 그래서 지금 손해보는거 보다 미래 손해보는게 더 심하므로 미래를 생각해서 지금 안그래야 오래 살아남고 단지 그냥 만화보듯 인생넘기는게 낫지 감빵썩고 인생날리는게 제일 안좋은 구조 손해보는 뭐 그런거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시간은 관계 없었다-능력만 계발하면 십년후에나 깨달았을것 바로도 되었다.

그런 새끼-양가적 감정 과거 원한이나 지금 친해져(필요등 상황) 그렇게 좋은 감정 가져야 할때 물론 진심이 안나와 갈린다 그러나 그렇게라도 넘어가는게 낫지 '진심' 은 아무때나 나는건 아님-평생 안날수도 있으나 통치상 진심을 내야 전달이 되긴하나 그렇게 까지 하고 싶지 않고 그건 그 개새끼가 쥐고갈 업보라고 본다 멱살잡고 후두려패는게 보통일은 아니므로

그개새끼도 뭐 비슷한 감정같으므로 휴전"그러게 왜팼어 손썰을 개자식아 일촉즉발

그것도 감안안하고 폭력했나 개자식

모본 그렇게 해야 안우습게 보인다고


"우리가 똑같이 대학을 못갔지만 너는 니길을 뚫었고 나는 내길을 못뚫었던 거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나-인간인생에선 소중하고-상식적 대가리로도 정보처리로도 가능하긴하나 "하필이면 그때" 그런걸 할 수 있는건 그런 시간간극이나 절대적인 공간,시간적인 '인과' 가 아니라 마치 그땐 그런 능력없어 공간적으로 물푸는법을 모르다-별다른 DNA적 도약없이-[언제어디서건 단지 그렇게 돌아갈 수 있는 '두뇌역량능력' 신체는 그다지 개입안하는구조- 으로 그게 가능하게 단기간에 개선가능했듯이 스스로 연구하여 '그런 원리' 발견하고 할수있게 자기가이드,내면화로-] 그런 능력을 단기간에 가졌듯이 (잠재고 뭐고 사고법은 포뮬러도 중요 50%~60%는 포뮬러라고 본다 마치 싸움기술,전략병법처럼-대다수는 스치고 모르나 그렇게 사는건 인간활용측면이나 옳지못하다) 단지 역량으로 치환가능한 문제라고 본다.

분명히 그건 사실이다. 혼란없이'뼈대를 추려내면 그지랄하다 성적이 떨어졌고 또 대학못가서 공부밖에 없던 놈이 대다수처럼 자길 못지키게 길거리에 던져져 먹잇감이 된건

자길 보호할-원래 그런 하위1%매력은 제도권에서 스스로 보호해야 하는데 그런 일련이 과거엔'인과' 였지만 마치 지금은 "말했지? 나 또만나게 될거라고."[만날 수 있게 작전을 짜서 포획] 그런 것 같이 공간,시간활용 포획을 하여 병법,전략으로 그렇게 모는 -전체통괄하고-힘이 생겼듯이 인과를 만들고:전체인간이 질서정연하면 좋겠지만 무질서에서도 이전보다 나은 일말에-그게 가능해서 전보단 나은 것 같다. 과거엔'인과'가 현재엔 다보이는 조작가능한 현실이 된게 상당한 쾌거이고 그렇게 되기까지 퍼즐조각을 발견,마련하고 지금까지 개발해온그런걸로 한번에 완성, 깨달을 수도 있었고....

그렇게 자기 충동 그런거 모르고 노름질-자기 습성이나 유전자, 사주대로 노름 편중하여 그러는데 그걸 과거 할아버지 얘기해주고(임장- 뇌에 작용하는 정보: 온집안 힘들게 살았다 집안돈 다 가져가서 전국돌고 지가 -풍운아인듯- 계집질하고 노름으로 탕진해서) 노름귀신 그런 현재같이 세뇌기반 그런걸로 말해주니 접어서 "기왕노는 돈" 헤어진거, 등 생각안하고 써버리려는걸 막아서 지키고 다시 받을 수 있게 길을 만들어준 그런 조작들이 가능하더라는거다 결국 움직이는건 "절대적인 시간" 이 아니었고 다만 여러반응으로 뇌활성도 바뀌고 착각하는 "사람의 뇌" 를 조작하는거였고-물론 시간이 바삐 흘러가는거 같으나:이조차도 뇌들의 착각 미비 찌질한 인간들의- 거기에 모든 당구와 인과와 시간공간 조작의 물리까지 연결되는 비밀들이 있더라는것이다->결국 내게 유의미하고 중요하게 그런 점...

그렇게 얘기하다가 저절로 그런 편중된 생각으로 모아져 그런 문제가 되버리고 명분전이 되버린 것-원랜 외모만으로 서로 싫어할 수도 있었는데-그게 정치수법중에 하나고(그들은 개념화하여 분석하고 알아채고 걸러내지못하여 젖어듬 마치 대중처럼) 그런식으로 명분전과 도덕문제나 토론동등으로 만들어 정과 추억이 곁들어지며 '동지'가 되어가는 과정중에 하나다. 원래 동물적으로 보면 불화나 앙숙이 될 수 있는걸 지네도 모르게 끌어올리고 그런 문제로 만들고 종교나 인습기반 세뇌가 곁들여져

물론 대다수의 대중에게 채이는 하찬은 인간인데 확대경으로 주목하여 "절대적으로 해결해야할 대단한 인생역정"으로 여겨지게 만드는 것도 뇌인지를 활용한 이런 수법중에 하나. 그래서 과거 맞아서 성적이 떨어졌다든가 하는걸 절대적으로 해결할 문제가 되고 아동성폭행 개별사건처럼 법제화까지 될 수 있는 연예인처럼까지 영향력 미칠 수 있는-다들 생각없이 돌아가는대로 살다가 상기를 하고 인지적으로 그런 물리력까지 연결되는 '제도(법제도:민주주의근간)'를 건드리고 심리적인 취약성을 이용하여 외적외모든 임팩트든 그런식으로 만들 수 있는 그런 허접한 인간 인생 자체가 인간전부니 뭐 조작하고 다뤄도 되지. 당연히 그런 취약한 심리를 못이용하면 주목받기 힘들다-예를 들어 외모가 비호감이고 다들 외면한다 그러면 제도까지 연결되기는 커녕 주목받는 단계에서 좌절되고 묻혀간다 그런 일상 꼴리는대로 그들은 돌아가나 그런 계획자는 그런 취약심리나 역사전체를 통괄하고 그런 사건을 만들고 상기시켜 자기 계획,의도대로 그렇게 지들도 모르는 감정반응, 자기도 모르는 자기들(시위에 참가하는등), '인과' 를 만들어 내므로 당연한 일이 된다.

만약에 대중이 외면해도 누군가에겐 미안하게 만들고 할 수 있다 유리하게 대중이란 허접쓰레기 심리 취약체들이 인정을 하건 안하건 그다지 의미가 없는 문제라는 것이다.

그로 인해서 신앙'도 상기하고 '마귀'도 상기하고 아마 온대중이 그랬으면 다루기 편했을텐데 좀 아쉬운 부분-이젠 그거대신 어설픈 과학과 인간물질론 자본주의와 상품화가 그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오히려 휴머니스트들에겐 살기 힘든 세상이 아닐런지

간혹이걸로 이용해서 비열한 짓을 하기도 하는데 그냥 동물적으로 싫은걸 이유붙여-그러나 그게 실제로 이유가 되서 싫은거면 합리적이지. 동물적으로 싫은건 나중에 따라온거면

자기도 속을 수 있으니 명확히 개념화 하는게 좋다

그런데 동물적으로 싫어서 그런지 그런쪽 욕을 많이 하다보면 그런 줄 알기도 한다 그러나 그게 아닌 일도 있다 물론 극소수 이를테면 사람은 마음에 드는데 그의 권력욕이 싫다든지 하는 것 그정신, 그충격내성 선에서 그런 판은 만들기 나름 강력한 힘이 있다면더

이젠 '나'가 사라지고 그냥 단지 인과를 조절하기 위해 전략 스스로체가 된듯한 느낌->살기위해:이미 목숨오가는데선 많이들 그러는걸 많이 봤다 아니면 반대로 막하나 "힘"기반으로 그래서 다들죽고 배신난무 그와중에서도 전략체로 살면 보스가 될지언정 죽진 않는 "귀신"

대다수는타성으로살지 그러나 그래선안된다 진짜중요한걸 망치는경우 그래서 심리로 신념으로 끝까지안굽히는자가 자기와재산을 지킨다-그때감정낚이지말고 예를들어 자연적으론 안친해질거 고난겪고 심리로 잡아둔걸 뻔히 아는데 잠시감정으로 휘둘려 오래가는 계약을 하자한다 그런때는 대다수나 재벌꼬시면 현재남친버리는 여자처럼 대중들은 해버리다 오래 고난겪는데 나같으면 칼같이 잘라버리고 뒤도 안돌아본다.

물론후회보단후련함이낫고-단순한자들은 이런게안되 고난을 겪는데 좀개념화하여 병법으로 다룰필요가 있다. 종합생존술 자기를 결정하고 한번인생 후회안할 그들은 모르나 나는 아는 인생,즐거움 또한 지네는꼴리는대로 심리로 반응하고 그안에서 고난도겪고 하나 나는 미리 그런 원숭이속성 이해해 피하는 그런것 그게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걸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애초에 내행복에 그다지 아닌거였는데 어쩌다 상황으로 친해져 군대나와서 점점 멀어질 군대동기나 회사 연수원 동기 짝날건데 그건 내가 미리안다.


범죄자가디시할수도잇는거지이미지환상에낙여너무심리를크게보나?디시질하다가 살인마음가지면 오래변하면 그게'심리'인거다 달나라잇는게아니라특별x


술먹으면연상떨어져인과망가져안됨


인간자체가불합리인데뭘미안해해얄팍한감정낙여서

심리체인데


사이코패스..되는건 간단함 한 10년동안 하는것마다 말아먹고 폐인처럼 바닥같은 삶을 살다보면 멀쩡한 사람도 일반사람들의 상식으로는 이해불가한 말이나 행동을 할수 있는 소위 싸이코패스스러운 성격으로 변할수 있다고 봄..따지고보면 애잔한 자기방어라고 할까...삶의목적을 찾을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좀 나아지려나 ㅡㅡ

난 직장 5번 그만두고(머 그렇게 대단한 직장들이 아니라서)..지금 집에 내려와서 식당일을 돕고있는데.. 사람들이 날 인간쓰레기로 보는것같다. 그래서 사람들 시선이 너무 무섭다..손이 바들바들 떨린다. 머 좀 책임감없이 살아온 경향은 있는데.. 이게 이렇게 공포스러운 상황이 될줄몰랐다.. 추석때 친척들보기싫어서 28살먹고 가출을 계획중에있다.. 내 심리상태가 너무 불안하다..

고문도 부활하겠네

사회적 지탄을 무시하는게 왜 고려대상이지? 불합리한 인간 본능 감정말고 좀 제대로된 분석으로 한다면 받아들이지 개소리,잡소리는 무시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성공하는자들도 다무시해서 성공가능한거고 악플다받으면 자살하지-자살로 몰아넣는 군중심리에 인간본성...

뇌가 변하는게맞다 개념으로도 정보나-그게 인간진화한 최적체

외모 학력 직업의 종류 부서의 직급 재력 따위로 사람 판단 하지 마세요. 나중에 크게 후회 하게 됩니다. 거품과 허풍으로 포장잘하는 인간들은 주변 사람들이 그냥 이용대상일 뿐입니다. 직계가족도 이용대상이죠. 그러니 저렇게 이중생활이 가능하게됩니다. 꼭 살인을 해야 싸이코패스 인것은 아닙니다.

단,,,,,,,싸이코패스도 상대 봐가면서 행동한다는 것,,,,,,,,,

제 딴에는 성질 내면서 죽일듯이 나갔는데 덩치 크고 인상 더러운 흉기 든 놈이 더 성질내면서 기다리면 움추러드는 것과 같은 이치다,,,,,,중형이 범죄를 없앨 수는 없지만 줄일 수는 있다,,,,

사이코패스란 것을 도대체 어디까지라고 선을 그을 수 있을까? 사회적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나타나는 범죄를 개인적 기질의 문제로 돌려버리는 부작용이 큰 개념같다.

이건 마치 전염병이 퍼진 도시에서 전염병균을 없앨 생각은 하지 않고 전염병에 더 취약한 체질을 가진 사람을 찾아내려는 것이나 마찬가지 아닐까?


추상적 개념화힘들땐 현실 비유로 속성설명쉽다

요즘성폭행범들이 여자들행실을 갖다 명분삼아 죄책감안느낀다고 하는데 사실-여자들도 안그러면 될거아닌가 그래도하겠으나


역량부족으로 당시 전략적 대처못하고 감정으로싸가지없는척하다가 좆망 물론 인간관게받처주어당하진안음 미비한인과짓밟기


그냥 한평생의 파노라마이고 역할극인데 말이다

못누리면 자기만 바보


괴롭히는걸 즐기게 되면 행복하겠다-절대 스트레스 가 안되니 길거리 시비도 강하면 강해질수있으니 강해지자


겁쟁이로 아니까 깡을보여주려 그럴수도 그리로 작동 만용

뭐라 그러건 잇속차려야 되는데


십년전에도 그랬고 요즘도 그렇다 못누리는 자만 병신


근시안병신오류를 깨닫게 해줘야지 그 근시안행동으로 엿먹게


자기가 턱없이 약하다는걸 주지 하고 강화 자기발전 이게 성공에 핵심

보상, 중독 자기 생존 필요 주지하고


씨발죽은담에 '인과'없다 깨달아라


남자가 여자보다 더 이쁘면 어떻할래? 씨발 썩은 몸뚱아리 하나로 다해처먹으려는 미친년들


그리고 믿었다 안믿었다 심리라 처믿을때 결혼해야되더라


어차피 잘생겨서 붙은건데 죽이면 뭐 어때 꼴통된장년들


그냥 인간 납득하는 논리구조에 지나지 않는다-인간대갈기준 그걸 알고 조작


물리보다 더 중요한건 전략,병법 자기생존술

군대모집,조직술도 병법이다.병략


심리기반 진심


어차피 동성심리 그런거로 무시하고 대다수동성이 죽이려 그러는데 잘보일 필요있나 그건 사실 자기힘"만 있으면 알바없다


자기 기분 나쁠때 등 모니터링 그런거 없이 막하니까-그런거 보면 도덕으로 했으면 다들 짤라야 하나 그래도 권력기반 제도로 돌아가긴 함 조폭이라면 얄짤없겠지만 좀 온건계라 안쑤시는거

어차피 심리인데 막하는게 못공격하니까 제대로 쪼여야돼-대가리 움직이는 심리:안그러면 그러지 말던가 다 행동조절위한 책략이고 그건 인간이 조건반응, 또 요즘에 그런 불합리 본능 권장, 자본쾌락으로 생각없이 치달은 댓가 현대정치,싸이코패스 방식의 조작 진심'없는 사회에 대한 댓가 벌레니까 벌레 다룰 뿐

인터넷을 못하게 다 손까락을 짤라버려야 돼


자기가 자기 입으로 날라리라 그러는데 힘이 있겠나 웃겨보이니 차라리 막가 그런식으로 자기가 양아치라는걸 암시하는게 낫지 인증받을라고 지랄하는 것밖에 안보임


니들은 거지라서 그렇지 우린 안그래


사실은 간단했다-다른 사람을 느리게 하면 됬고


안바뀌면 바뀌게


모기같은 놈들


자기연상대로 무슨 사회복지도 아니고


이건 너무 하잖아 실수한 댓가를 무슨 이렇게 빡시게 돌려


무능력인데 지정


내구성, 소양, 일어날 가능성 위주의 인과

나비효과


나는 남들처럼 뻔하거나 원리 못발견하고 그냥 평이하게 해석하거나 아날로그적으로 뭉탱이 잘 모르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그안에서 원리를 추려내고 그것대로 하므로 성공률이 높다. 그들은 그냥해도 원리대로 돌아간다. 아마 세속 벌레들끼리 까는 것과 불이익을 당해 생존본능으로 그러는 것일 듯. 병든 벌레들


내가 일부러 왜소해보이는 식으로 자세를 취했는데 그 대가리엔 '첫인상' 이었다. 그래서 그런식으로 인지를 하여 "왜소한 인간" 정도로 봤는데 다른 인간이나 다른 경우는 전혀 왜소하지 않아 다른 식으로 형성되었다. 그래서 그렇게 왜소하게 형성된 인간만 잘 안풀렸는데-자기들은 "진실"이라 여기겠지만 그런식으로 돌아가고 대다수는 잘모르고 넘어갈 수 있으나 나는 "원리" 를 보기에 제대로 잘 풀어가고 바꿀 수 있다 뭐 그런점.......


인간들은 중요한 원리를 놓쳐 사기를 당하거나 중요한 포인트를 간과하여-예를 들어 스스로 세뇌당한 목사-사기도 당하고 거짓에 사로잡혀 평생 사는 것 낭비

어차피 심리인데 그냥 막해버리는게 원래 대다수에게 적용할 원칙이다. 그들도 나를 심리로 보고 피차그러니까. 그러나 안그런 "진심"위주에 관계들도 있고 오히려 심리로 손상, 또 심리를 넘어서 진심이 형성되기도 하는데 이경우는 애매하나 진심에 휩쓸리지 말고 심리로 다루는게 더 자기를 보호하기 좋다.

모기에게 부도덕 하다 감정이입 할 필요 없듯이 그런 점이 있고

그렇게 심리와 그 안에 묶여서 지랄하는 것 보다 항상 초월하여 조작하는게 더 우월하고 안뒤지고 살기 편하므로 그렇게 하는게 낫다-예를 들어 cctv그 안이 아니라 CCTV를 넘어서 보고 그렇게 지나가는 새끼가 그놈밖에 없었는데 당연히 용의자가 될 것

자기를 지키기 위해 싸이코패스가 된 느낌이다.

그냥 해버릴라고-니가 생각하는 것 처럼 그런 식은 아닌데

살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나도 모르게 뇌변형


번화가 다녀와서 쾌락 똥씹 활성되는 인간들 세속주의 가치관에 젖어-더이상 사람이 아니다

자기반성 없이

전염병을 탓해야지 인간을 탓하는 물론 그걸 받아들이는 문제도 있으나


타이밍적으로 약점있을때 나오는 새끼도 물론 있다 기분나빠서 왕따 공격하는 새끼니


이미 예측가능한 그런게 단지 나올뿐이고


DNA화되어 스스로 개념화하여 분리하기엔 시간이 걸리지만 그런 -진화의 저주:초의식입장에선- 동물적으로 남자 동물적 열폭 그런것을 외면화하는 그런 것도 상당히 문제 그건 자기가 스스로 불행하게 되는 원흉 다들 예절을 지키고 사람다우면 그러겠는가? 그건 아니게 되는 것


사실 냉혹히 말하자면 그새끼때문에 모든 불화나 위축이 일어난다-그새끼도 동물적인 수준에 정이 있지만 마치 과거엔 집안에서 사자가 날뛰는 식으로 온집안을 풍지박산냈다. 그래서 조련술로 다룰 수 밖에 없었던 것이고 그런쪽으로 특화


그렇게 막하는게 아니라 사실 그 이면을 보면 그런 원래 선천기질 벌레 새끼가 어릴때부터 손해보게 하고 겁재하고 가정아래를 애비와 같이 썩게 만든 장본인들이었던 것이다


거기에 대해 경찰인 내가 막고 도려낸 것이고 알고 쾌감이건 아니건 도둑(떼)인 그놈을 제거


다른자는 너무 방만하게 하다가 당하기도 하나 나는 그런일이 없으므로 안그런다- 그러나 낭비였다 사실은 지난 인생이 벌레 새끼 하나 ,둘 가족이라 시간이 아깝게 날아간 측면이 있다 지금도 난도질 하고 싶고 인생자체를 도려내어 회춘하고 싶은 일도 있다.


그 짐승 새끼는 알까. 죽으면 알겠지..... 오히려 날 탓하고 뇌가 미비할때-나는 그새끼를 탓안했지만 짐승 새끼들 특징은 먼저 시비걸고, 먼저 꼬투리 잡고, 먼저 불만갖고, 먼저 그런 부당한 진화뇌로 솎아낸다 그런 특징 특징적인 생김새가 있고 걸러내야 한다 보통 양아치, 일진 생김새...


그새낀 모르나 넌 방해꾼이었어-돈도 안받고 교도관 된 기분... 그런 새끼는 피하게 된다 어디서건 학을 떼서 다른 놈에게 그러는거 모자라 가족에게(가족이 사실 제일 취약했지 잘해주기만 하고 평소 만만히 보일 상황이 더 많으니까 사회적 거리감도 없이 일말에 동물적 정으로 버티기엔 그새끼가 너무 비합리적이고 부당하게 조건감각으로 인지하고 자기로망-중세시대 폭력적 보스와 도둑떼 정복 같은 전쟁을 요구했고 그걸 충족하기 힘들었던거지)


그런 쓰레기 때문에-아직도 있긴 하지만- 부정적 기분 나빠지지 말고 털고 일어나자 그수밖에 없다...........-

되는 심리기제로 세뇌를 하고 나는 이미 구조까지 다 알고 있어 보긴하나 결정적으로 나는 자기보호였으나 그새끼를 막아낸건 내가 아니었음 전통과 경험의 책략이었지 노심초사라기보단 여차하면 칼로 베어버릴 준비하고 있으니 여유로운거지 애초에 사람으로 안봤다. (그렇다고 내가 선생은 아니고 그새끼가 막생각하고 날 스너프하고-어릴때부터 그런걸 잘찾아보고 상상하는 유전본능-도려냈다 했듯 나도 그렇게 막했을 뿐이다)


그러나 그냥 죽어도 그만'인 도덕센터 없는 무책임한 이 세상자체-세상 자체가 싸이코패스:인간이 그렇게 안진행되고 안닮아가면 그게 이상한 것(괜히 도덕적 사람에게 책임 묻지 말고 썩은 대가리들에 물어야지 인간이 신보다 더 도덕적이다.)-에 인간이 생전에 그냥 소리소문없이 뒤지건 말건 그러듯 사후세계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인간은 지구상에 물질적으로 그냥 사라지면 그만이듯 사후세계도 그냥 흔적도 없다->다만 혼란스런 인간의 머리, 대가리에서만 그렇건:그래서 종교는 잘못된 방향에 망상적 해석 현실을 가장한 사이비 현실


힘있으면 막해도 된다. 그러나 힘이 없으면 별일 아닌 것도 "거슬린다." 그러고 불이익을 받거나 그들의 술처먹은 후 집착증 그런 이상한 편형,편중된 대가리 집착으로 그런 사소한 행동에 극렬한 미움이나 평소 스트레스를 내뿜고 '하나 정해서' 괴롭히고 망가뜨리고 왕따시키고 쾌락얻는 그런식으로 쏠리는 ->그런 비열한 시도를 없애기 위해서 강해지는 것이고 기조를 바로 세우는 것 무개념들에게 당하지 말아야지 세상이나 국가 자체가 완전 망가지고 엉터리이나 나만은 왜냐고? 나에게 반란죄"를 물을 필요는 없다. 그럴 자격도 없고. 나는 세상을 바로 세우고 재건국하려는 국가시조이고 내가 왕이기 때문이다.


위험성 높은건 안하는것-그들은 모르거나 아나 나는 알고 빠삭하니까


단지 유전자에 대한 인식과 선별일 따름이었나-그냥 돌아가는 "진화의 저주"


나만 심리나 일반적으로 작동안해서 좀 의아할 것 그러나 그건 내가 신이나 중세 왕급, DNA가 어떻건 초월한 중세 정복자 이상으로 현대시대에서 최고로 진보되고 초월존재라 그렇다


예상외의 행동:당황, 역습


사실은 자기 모니터가 제일 중요

쓸데없이 안빠지게-그게 침잠중요 학자처럼 인생날리지 말고:대다수 학자들은 정신병자다 물론 고립도 이유가 있겠지만 평생에 도움안되는 (물론 남좋은 일은 하겠지만) 수학문제 등에 매달려서 시간낭비 하니까

인간이 부당한 심리적 존재이나 속세관점에선 그와중에도 얻는게 있거든->수학은 고차원이고 그건 저질이다 그럴 순 없다 다만 수학자가 호로새끼적 충족이고 모두 인간대가리에서 일어나는 망상' 이라는걸 깨달았다면 안그랬겠지 물론

모르거나, 알고도 자기통제 못하는 듯 -수학은 적지만 이건 안적어놓아 그건 의지라기 보단 중독(과학적 도파민 중독)

자기 의지대로 조절해야지

어차피 꼴리는대로 집중하거나 자기 생존때문에 집중하는 거라면 -그리고 지금까지 그런걸로 연구하고 스스로 선천과 맞아 가치있다'여긴 정보인거 확실하고->이거 탈피하면 아무것도 아니고 다른 인간이 '가치있다' 여긴거와 똑같은걸 확인할때 그만하는게 옳다고 보고

그렇게 자기 작동


또 그렇게 일상적 포장지 그런거에 이미지로 반응하여 오류작동부당말고 그안에서 진실을 보는거다->낚이지 말고 마음"같은 오히려 작위적이지 않아.........


뭐랄까-같은 것에 대한 반응이 더 극렬하게 나는(보통 약물이나 술로 유발되는)쓰레기들이 어릴때부터 있는데 예를 들어 부모가 차별하는 마음을 가졌다는거 하나로 명분삼아 가출까지 행동연결 물리까지 오는 그런 기질구조들 그런게 바로 양아치 부당벌레들

가족을 쫒아내려 하고


부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분위기로 만들려 그런거지 아유 씨발


자기도 모르게 그런게 발달해 본능 나는 걸 수도 있고 전날 본능,감각 자극 자기도 모르게 올라오거나


그렇게 자기 뇌작동식으로 그런걸 이해하면 이해하는거나 아니면 상처


자기가 아무리 뇌작동이라 하더라도


어린놈에 새끼들 잘모르는 새끼들


그런 일말에 정으로 정으로 뭐 '한번뿐인 인생' 그런식 빨리 깨닫는게 중요하다


그렇게 자기도 모르게 뇌작동 잘안되 추억안될 수 있으니-인간은 그런 취약점있어 평소자기관리 중요 진화적:물론 이해는 해주나 남이 자기를 안그래주니 문제고 자기도 모르게 되고 DNA로 안되므로 후천적으로 깨달아 잘하는게 중요


이미 서로 정신패턴이 굳어진거 같은데


공간이용해 '시간적인과' 조절하는 케이스-> 만약에 1초내에 도달해야 하는데 그길이 없다 그러면 보통 딜레이 되나 바로 옆길 구조나 뒷길 구조로 가버리면 도달가능:어차피 결과는 같고 머릿속에서만 다를 뿐이니까 (인간에게만) 그게 '공간적으로 인과 조절하고 시간극복하기' 의 미 인간에겐


결국 인간입장 어항속 금붕어 관점 해석


인간자체가 무의미해져도 무의미 인과고 아직 익기전의 고기는 단지 생물이다 다만 익어서 인간에게 만족할 뿐


마음이 사라지면 외모만 보인다


그런 혐오식품 먹는다고 뭐가 잘난걸까 그냥 살아있을때 잠깐이지


펴진게 아니라 모아진것만도 힘발휘 관상도 그렇듯

상대적 심물리 역학


상대적으로 그냥 작동체 작동방식이 그럴 가능성이 많은건데 사회자체가 썩었으니


묶여서 그게 '이유' 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분석하면 전혀 다른게 이유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조그마낳게 해서 먹는 그맛도 중독이고 푹퍼진 치즈케익이나 호두파이도 중독이라면 그 이유는 '맛' 이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그건 다만 '공통원리'이고 사실은 원리는 요소가 아니라 '맛의 조화 (식감의 조화등 포함:요소의 조화 그자체)' 였던 것이다


비슷한 걸로 한여자를 못얻어 천여자로 만족하려 그러는 것이나 한놈을 못죽여 천놈을 죽여도 그게 만족이 안될 수 있는데 '근본 속성' 이 다르기 때문이다. 틀리기 때문


개념적 판단 불명확


순전한 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그렇다 이미지상은 '진심' 같으나 그런 속에 '불합리함'이 있는 거고


나는 정에 눈으로 봐서


과거엔 무조건 흉악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오히려 반대가 참조력으로 유리하다고 생각


사람에 따라


진심으로 꼐속 모아놨으면 더 좋았을 걸


일반인 인식하듯 그러고 겉보기가 일반인이라서 그렇지 사실 일반인 아니다 마음이 없다


그냥 작동체로 간주


그나이까지 그렇게 사람판단 그런게 없으니 사람차별, 바보짓거리


인간들은 단지 상황이나 환경에 따른 정렬에 불과하다 그렇게 대가리도 형성되고- 인터뷰같은 재벌꽃미남성격좋은남친이 유혹하면 넘어가겠느냐

하는 물음에 70%가 그렇다고 대답하고 만약 전쟁 상황에선 99.99% 남자가 강간범으로 돌변할텐데 그런식으로 보이지 않는 진실' 이 있고 물론 그게 죽기전에 태평시대엔 간헐적으로만 드러나고 법이 있기에 그럴 뿐 그렇다고 1.쾌락만 추구하느냐? 그건 아니고 사실 전쟁나도 안변할 사람을 찾는게 중요하나 굳이 안그래도 살수는 있으나 보험사기 안당하려면 안변할 사람 찾는게 중요 "진심"을 꼭 나누고 싶다면 말이다 - 혈연말고도


다중인격자에겐 어느 인격을 존중해야 하느냐? 같은 철학적 문제도 있다. 인간의 본질을 묻는 것인데 "행복을 위해서 존중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그대로 두고 단지 배경만 바뀔 뿐- 그러나 그 '배경'때문에 다른 인격이 될 수가 있다.


논리만이 가치있는건 아님 책을 넘어선 개념으로 묶기 무리한 그자체의 현상신호계도 존재하는 것


못해줘 아쉬움이 남기보단 했으나 미비해서 아쉬움이 남는게 더 오래갈 수도 있다


작동체인데 포악하면 안되는 거지 그러지 말고 평생 살아


그렇게 두뇌에 심어놔서 그렇게 행동할걸 알고 있었는데-추억을 그리며 슬프다 좀


받아들일건 받아들입시다 싫다고 그러지 말고 ''인간부분'' 으로 너무 비인간 사회 아닌가 어차피 작동이고 막장이긴 하나


현실에서 잘살아남았는데 그 끝이 지옥이라니-보이는 위주 인간취약점으로 그렇게 비도덕이고 나발이고 이미지로 슈킹하고

그러나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사후보단 살아있을때가 낫고


나이먹어 요양원 케어 준비하기 이전에 떼돈벌어 왕궁으로 가기를 꿈꿔본다 무일푼에서


노인되서 감퇴되긴 하나 마음만은 아직 청소년 못지 않다구.......


대다수는 유전자가 지금을 구성한게 뭐 어떻게 한건지 그리지도 못하고 공백이 있어 다들 막혀서 그래 사는갑다........


뭐 알아도 그게 그거나 컴퓨터는 쓰나 0과 1은 무의미하거나 프로그램 명령어 평생 공부안하듯 그런 것


프로그래머가 조작하면 크게 바뀌나 그래도 사용자들 만의 세계가 있단 것-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 만드는데선 1등을 할지 모르나

그가 만든 게임안에선-지가 만든 룰로 경쟁하는데도- 결코 탑이 될 수 없다(무적키를 만들지 않는한)

하나님도 마찬가지

다만 프로그램 공급을 중단하거나 저작권 조치를 하거나 프로그램을 개조하는 식으로 할 순 있겠지만

아이템 숨겨놓은 곳을 자기만 알거나 등 그런 시스템...


그런 인상 부분 덮으니


확실히 어떤 인간 사례를 보니까 그런 부정적 찌질 단점 덮고, 없애고 긍정부분 살리니 이미지가 확살아 인기인되더라


만화도 소프트한건 그걸로도 만족한다"신호이나 하드한건 현실만족 못해 그런식으로 충족한다"(더강렬한 자극을 필요로 한다)는게 될 수 있음


확실히 나이들면 포뮬러 증가


클럽 자체를 없애버려 남녀 떡칠라고 처모인데를 왜 놨두나 박근혜가 군인들 투입해서 쑥대밭 만들고 고문시키고 군홧발로 밟으면 되겠네........

환락 속에서 너희는 멋있겠지만 타인이 보는 너희는 냄새나서 흐느적거리는 빙시 짓거리하고 있는 말미잘 같을 뿐


우연에 의해서->인간입장의 해석 불교집안의 세뇌로 불교가 되듯이 그런 중요한 '구원'의 문제를 운에 의해 결정한다는 자체가 신이 없다는 거다. 그러나 신의 관점에서 자기가 공평하다 하지만 공평하지 않고

당한놈만 바보되고

결국 쓰레기 인생 인간과 둘다 모두 실패자


그러나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다->기독교를 버린건 똑같지만 그걸 버리게 된 계기가 다양하다 제각각 그런데 누구는 다른 종교를 접하고, 누구는 성경 오류를 발견하고, 누구는 그냥 아닌 거 같아서 등... 그런 정보처리, 뇌작용이 결정한다는 자체 인간입장에서 '운' 신에게도 '운' 그런 자체가 종교의 절대성 상실하고 신이 그걸 허용한다면 새디스트이거나 원숭이 수준이라는 결론에 도달.......

신이 멍청한데 모든 학문, 자리등 후광걷어내고 이런 쪽으로 신보다 더 멍청한 놈들이 기독교를 믿는다.....

한순간의 꿈이 인생이라지만 신은 결코 공의롭지 않다.

한마디로 욥의 모든 자식을 죽이고 새자식을 줘서 "보상하라" 는 식에 마음모르는 싸이코 패스같은 짓거리를 합리화 하는 수준이랄까

어쨌건 자식을 시험하려 죽인건 맞는데->설령 잘안맞는 자식이었더라도 행복해지게 하는게 옳은거지 딱 그수준... 모세대가리 수준


귀신을 받아들이는 왕이-오히려 저잣거리 놈팽이는 그렇게 작동안했을 것인데 그자리를 만든건 다른 요소라서- 땅을 그냥 줘버린건:계산이랍시고 어쩌면 당연한 일 그러나 사람들은 그 왕이라는 후광에 감복


마음이나 철학이 아니라 겉만본 년들이 너무 미움..... 용서하고 살려두고 유전자 괜찮은 남자 사귀는걸 놔둘 수 없다 모두 법이고 나발이고 안걸리게 제거하자


그런 구체적 조직 말고도 영향을 끼쳐 다죽일 수 있다면....-그러나 그렇게 많은 영화가 나왔어도 다 저지르진 않는다- 그러나 아마 바이러스나 분위기론 가능하지 않을까? 마치 묻지마나 복수허용등 아직도 이슬람에서는 명예살인이 정당화되듯


자기 건전한 계에서 건전한줄 알고 사는건데 그러다가 늙으막에 사기당하는거지
체게화안되서


어차피 인간이 물질이고 조건신호도 다 그런식으로 물질반응일으키는 것이라면 물질 해안끼치는 마약 다 허용해야 하지 않을까

못가진자는 그거로라도 안락하게


그렇게 변태성 세상, 남성위주 그런데 반발하는 문화나 그런식 결국 사실 그런 가치관도 받아드리게 되는 것인데 그것도 모르고 상당히 젖어듬......


솔직히 노다 오부나가가 길거리 건달한테도 맞아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다른 방식으로 왕권을 잡았기에 안그런거다:어쩌면 죽을 상황을 안만들고 피했을지도 모름 그후 왕이된담에 죽이든지 충분히 가능한 일....


인간은 환경적 동물이라 나도 늙어죽기전엔 그런다 그러니 서로 이해하고 좀 조율 초자아로


원랜 지네같은 건달인줄 알고 깔라그러다가 정치나 그런쪽으로 너무얽혀있고 반은 제도권이라 못깠다 그런다- 그런게 필요할듯 마치 사회단체성에

기죽일라 그랬지만 경찰수사등 표적될까봐 얻는것에 비해 너무 위험하다 판단했는지 그냥 놔뒀나보다-그래서 (비겁해보일 수 있지만 더강하고 안전,견고해보여 마치 사회단체같이 호국청년원등) 건달이라도 반은 양지에 제도권에 걸쳐놓는게 낫다

건달이 죽일라 그러면 양지인인척, 양지에서 안하거나 고까우면 건달로써 그런식으로 하는건데 그들이 뭐라 쪼잔한 감정으로 느끼건 뭐건 어쨌건 그런식으로 생존하는게 상당히 괜찬다. 명분도 있고

과거 70년대 보스중 하나가 상대파 습격,<사실 반란진압 목적이 강했을 듯 예방> 등의 이유로 실제로 권총을 머리맡에 매일 놓고 잤다는데 그러고 나중에 경찰서 신고하고 다 반납하고(그땐 대통령 경호원도 실탄권총을 가졌던 때라) 그런식의 삶이 필요하다. -부하들을 안믿었던걸로 비춰질 수도 있으나 상대조직 과 싸운다는 명분으로 어쨌건 목숨걸고 평생 잘살았으니 그걸로 된거 아닐런가

어떤 새끼가 있는데 순도 100%% 편관격인데 조직을 만들지 않는다-심리나 그런 콤플렉스 자기학대로 그런데 반면에 그냥 86% 이상 편재격인데 조직을 잘 운영한다-성분도 비슷하고 운세도 별다른 기복없이(일반인 수준)- 그런걸 보면 격국이라도 노하우나 미엘린, 포뮬러 자기작동 자기다스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최면 걸려서 약한거 따라하고 그러면 물론 안되겠지 물론 항상 대차게 뭐 분위기가 그러건 말건 살아야하니까

그런 동네도 서로 사악한 외모로 판단하고 그러므로 그런 수양도 중요하고

정관격이라도 관을 얻지 못할 수 있으니 심리나 그런 이유로 그런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어야지-공무원 무시해도 그런 외모이외 다른것 만으로도 편안하게 사는걸 많이 봐왔으니 물론 사복입고 물건살땐 무시당할 수 있어도 기본적으로 돈도 들어오고 팔리니까 안정감기반

노는데선 좆망이라도-개무시당한- 일반 사회구조내에선

그들은 생각못하니까 겉보기 그러면 그냥 후광에 그렇게 쭉-

일부러 신념적으로라도 현실왜곡이라도 그렇게 심리적 기반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이를테면 심리적 배수진- 그런식으로 많이 탄력적 인생을 살 수 있다 술담배하지말고 적절한 영양섭취와 자기관리로

말하면서 결심다지는 수준이 아니라

너무 생각이 많아 행동이 없다- 생각이 많아서 행동이 강할 수도 있으나 '그것밖에 할길이 없으면' 한적이 많았는데 과거엔 다만 이젠 더 편하게 살수있어 그런 생각중요

보스가 생각하기엔 그렇겠지 (다아니까) "어디가서 건달이라 하지 마라. 건달망신이다."(지가 뽑았으니까-다른 권력에 굴복한다는 자체가)


생각없이 부모,형제탓 하는데 모자란 부모가 어떻게 하겠는가? 자기들이라도 마찬가지다 DNA설계도를 안갖고 있고 진화의 장난에 놀아나고 있으니까


닮은 연예인 없으니까 싸늘 한건데 자기 매력이 연예인 이상되어 강하면 그럴 필요가 없이 자기가 캐릭터화되지-마치 이XX나 하XX이 유명해지기 전엔 그냥 민간인이였듯


"하XX 닮았다" 그런 소리 안했거든

갑자기 생긴 소리


잘못된 인과도 정신개조로 바꿀 수 있다.

발자국 소리 하나도 개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종교란게 대다수에겐 안그러나 특정구조엔 상당히 강력


그리고 악해서 더 우월하게 사는게 아니라 바뀌거나 원래 모습이라 더 우월하게 살면 과거 찌질분리하여 허물을 벗고 날듯이 그런식으로 비춰져 부정적인거 태우고 은혜로 여기고 실제 긍정적인 것만 따라할 수 있다-사실 교육은 알바아닌데


친구많은 서울대생이 왕따와 놀려다 굴욕당한 사연 쪽수, 저능심리가 법이 된 일


하루빨리 군사나 모아야지-자기 지키려면 소리소문 없이

(적이될자나 대중눈에 띄어봐야 좋을거 없다. 하등 평생 애로사항)


그런 오염안되고 근시안이긴 하나 긍정적인 그런 사랑이 불쌍하기도 함

조건 크게 구애안받는


나중에 깨달았다 하더라도 어쨌건

자기 힘들때 남고 의탁 그자 밖에 없다


심리 때문에 알려하지 않는다-그런 부당심리 제거-그러나 분석해보면 그런 심리에 걸려 부닥치지 않음


자긴 전축 (낭만시대)이 사라지기 전 세대를 살아 좋았다(행복했다)던 인간이 있는데 너무 근시안이다 누군가들에게도 무의미

현대는 어떻게 보면 더 좋을 수 있고-너무 현대 무정한 감각소비성 기준으로 재단한다 하나 그런것만도 아니다 현대도 대다수 자본주의 벌레들에겐 아니지만 정이있고 정서가 있는데


하기 어려운'게 인과에서 들어갈 가능성이 낮아지는 인간입장의 일들


나이먹고도 사주따져 '그때도 인생이 있나' 그랬는데 진짜 있다 자기관리만 잘하면


그사람진가를모르고심리적디거움으로돌아가니항시주의


자기사주알고조심해서과학적극복

세인도의아할것


양아치사주를모범생을키워놨다고


사주를모르고 현실심리-인간진화감정따르지않고 나는 사주알아 날아다녀 귀신이 되었다


자기성향이구나다-


"팔자가 안좋거든 좀구해줘"의모순 개야훼잔인성

그리고 사람심은 슬픔

유전적 자기거충족하는거에불과하나 태생후는큰행복-구조상...... 인간떠나면또다른 상호영향주고받으나 자기선의행복........... 혹은 나눔

본질 근본지식은 접근 못하는듯

백년에한번핀다한들무가치해서 그만


자기가 그렇게받아세파가 아니고 실제세파


사주를 알면 좀 의연하게 심리전으로 넘길 수 있음 무시하고-원래 그런 팔자 세상이 반대하는


진력을 다해그짓


체게바라사주의비밀-식신이지나치면 상관이 됨...


같은 사주라도 퀄리티가 다름- 나라마다 후진국 선진국등


사주를 어떻게 할 수 없는 비통함-과학적으로 끌어줘봐야지 어차피 한번 뿐인 인생


나보다 더안좋은 사주



추억이 쇠하는게 너무 슬프다.........



사주가 합쳐지면 달라짐-그러나 이해관계사주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건 어찌 설명할까 개야훼의 꼼수인가...지수작 안드러낼라고 미친새끼... 개쓰렉


남이 안알아줘 우리끼리라도


한평생


자기사주 잘모르고 비슷한 생김새라 생각


사주도 인과에 따른 심리를 해결 못함......


그러나 의지로는 할 수 있다 promiss.........



다른게 닮았다고 잘모르는 본질은 그게 아님-다른건 바뀌어도 그게 안바뀜......


사주를 알아 절대 그렇게 되게 하진 않는다고..오히려 조심하는 계기가 됨


자기 아집에 사로잡혀 정보 몰라 스스로 그수준 사주해석하다 구렁텅이 뭐든 받을라면 좀 제대로


어쨌건 충족하면그만


어쩌면 무의식에서 명분 만들려 그랬는지도......


사주야 어쨌건 자기 운전대 잡고 원하고 추구하는건 매한가지 그걸 얼마나 누리느냐에 인생 안낚이고 안망가지고 승패달림


서로 조심하여 적응 동질화 -어울리기위해 동일화


눈살 등 그런 부당한걸 정당화하게 해서 아주 좆같은거지 그런 단어조차 사라져야 하는데


첨에는 유전적 행동으로 맞아도 안도망가고 버티다가 유전행동 아니라 머리가 돌아가면서 도망간

자극 반응 물질 생성


전략가도 ''남들다하는데''에 넘어갈수있으나 재수없으면x


그런 사주가져 단지 자기가 그러고 싶은 마음이 생겨 젊을때자살 무의미하다
상황이나 내면구조 시대는비슷한데

자기혼자 침잠


창녀도 자기 닮은 창녀 고르는 유전심리 발동


애들한테 욕먹지 말라고 한것까지 망가뜨린 병신새끼 그건 아니지


지식이 있으니 지식과 합세해 조절가능 그런 수준


결국 그런 라인과 몸매, 숨소리 기색등에 넘어가는 거 뿐인데 이미지, 처세등 근시안적 그게 "행복"이라고 뇌가 시킴


나는 생각으로 다행히 원래 그런거 다 벗어남 심리대로가는거


집에서 딸치다가 너무 색기를 내뿜어 표적-절대적 '인과' 관점에선 할말 없는


세상을 알았다면 우리끼리 안싸우지->더 정신병자, 정신병자 원흉 사주는 우물안 개구리 사회심리학o


때론 기질에 반응하지 않는 날이 있다 그냥 생김만


신경쇠약하지 말고 그관점에서 하지 마라-지금껏 실패했으니까 제대로 마귀되기 전략보체


0.1초 단위로 조작가능 인간이 위험 예상하든지 순간판단


'세상을 몰랐다'하는게 상대적으로 인간동작, 부산물대사등 몰랐다는거에 지나지 않으나 교통사고 당하지 말아야 하듯이 중요하니까 그런거지


'처음이고 모르는애다' 더꼴린다 그렇게 생각 마음문제로도 가능 마치 '실제상황'-정보작용(뇌구조)- 같이


집중 상기해도 그것만 제끼고 생각말 것


여자는 보통당하는 입장이라 당하기에 걸맞게 생긴걸 선호하는듯-성에 미친 사회라 그래 개중에는 주도자 좋아하거나 3~25% 정도


자기도 모르게 아는거다 사회가 그런거만 강요하고 있다는 것


살아봤으니까


그리고 권력을 위해 안하는거고


마치 그게 정당한 듯


나안봐서 좋나 잘살아가겠지 벌레 인생들


제대로 못하지 말고 제대로 잘하고 맘껏하고 가라-난 특별하니까


기어이 소원이룬다


혼자도 괜찮다. 나는 천군만마이니까


다만 비열한 새끼들.


다들 까먹고 인과못거스르고 그때 당하는 새끼만 병신인거. 당하지 말아야지 나는 안다


없어진다 상상-정말 없어질까? 그런 장면 모든게 인간은 물질로 사라지나 상당히 꼬인 인과계


남이 원하는 모습이 만들어져 살아온거 아닐런지 특히 애비 개새끼


하니까 되는 줄 아는데 사실 그게 아니다. 속으론 원한을 가득 품고 있었던 것


자기들도 모르게 정보처리, 조건 반응 하면서 그런 길거리 서열 레벨 하면서 꿈만 커지고 등 차라리 무덤덤한 지방이 낫지

지들도 모르게 그래 되는 것


클럽에서 그 미치게 쫒았던 그 여자가 이화여대 년인데 똥씹은 얼굴 했다는걸 참을 수 없었고 이화여대 다니고 별거 없이 친구와 평범한 생활하다 일부러 걸레 같이 꾸미고 그짓했다는걸 참을 수 없고 흥미 확 날라감......

결국 현실이 그렇지 뭐 드라마는 없다

내가 만들고 마는거


어차피 그런 현실 좀 순진한 여자와 살고 싶은데


금방 그 속물 빡 나오는-과거 생각하면 안됨


어차피 심리체- 그런식으로 영광받으면 좋냐 개여호와 씹새끼


놀때는 그런데 결혼할땐 순진동네 당연한거


그렇게 바로 옆에 있었는데도 그렇게 차용이 늦은 '운'-인간입장에서-은 개인성향과 어려운일이었기에 흥미등


문신을 파면 용기가 생기기도 하나봄 그런데 그건 단지 자기 막굴리는 만용에 지나지 않을 것 자기 함부로 막살며 생기는 깡

평생 인생놔버리다가 죽는다


조건반응하지 말고 질투하지 말고 존경하란 말야 개새끼야


그런 인간 근시안 그안에 부당심리에 휘말리지 말고->그런 벌레 개새끼들은 그걸로 나라까지 절단낼라 그러나 옳지 못하다- 그렇게 전체를 보고 심리를 보아 폭격을 하고 승리하는 사람같이 살 것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그런 근시안으로 자기들끼리 호감비호감원리로 움직이는거 그냥 초월상태에서 도와줄 수 없어 그냥 흘려버렸다 나는 말리지 않는 개념화


누구는 지동네니 뭐니 동물처럼 근시안으로 싸우고 있을때 계획세워 그런 막대한 부를 일구는 자도 있다 물론 양아치 그런 차원아니라 경호회사 차원에서 근시안 잘 안휘말리고 그런걸 볼때 자기 충족이긴 하나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자기보호나 행복충족 측면에서-어차피 자리다툼도 재화차지와 여자꼬시려는 기회증가 자기들 지배해서 지배욕, 개특성 보상충족 때문이니(그런거 때문에 영역 정하고 싸워지켜 보상 그런 속성:절대 경찰은 안하고 순응,공무원성 아니라)- 어쩌면 그런 보상충족이 없어 계획으로 사는건지도 모르나 하여튼 그럼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자명

근시안에 휘말리는건 아니나 개인보상 충족 구조는 고려해야 한다고 봄->뇌를 바꿀 수 있는게 아니니까

DNA적인 영감,신기보다 후천적으로 옳고 그름을 분별하여 내린 그런게 더 치밀할 수 있다 물론 영감 플러스(+)

결합 신세라믹체


가만보니까 아무리 성화됬다 그래도 속은 끓고 있는 듯함


그런 형님되는 그런 반응을 보고 어떻게 하나 배우려 하나봄-유리하게 해야겠지


그렇게 결국엔 다 배워서 사회나 대가리들이 요구하는 처세나 다 할꺼 미비할때 비열하게 내쳤던 일반 세상 대가리들의 비열함을 앙심품고 응징하려 하는 것-누구도 알려주지도 않았고 끌어주지도 않았고 분노만 표출했기에

바가지 씌우고 등쳐먹고 사기치고

결국 그런 명품, 정품 그런 인격적인 그런걸 다 할걸 말이다


사기치려는 의도로 진실할 수도 있다. 진실을 말할 수도 있음 그런거보면 무의미할 수 있으나 인간 표상에선 '도덕'에선 큰 의미

아무리 잘해도 불합리한 이유로한-전혀 이성적이지 않은-"왕따와 논다." 고 같은 취급하든가 그렇게 보이고

더억울한건 지나면 다 끝 묻혀서 늙는다


강한사람이 약화되어 참 슬프다


물리적으로 영향이 있어 커보이는거지


과거 정보없을땐 그게 상당히 중요했는데 경험등 직접 가서 견습이나 절대적 요즘은 인터넷으로 정보경쟁으로 가장큰 효율을 찾을 수도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상당한 진보-찾기만 하면 개별진보


어차피 이미지 대로 질투하고 돌아갈거-스스로 개념화 하지도 않고 알아도 그렇게 이성중심 작동안하니 인간자체를 폐기처분하는게 낫다 부당진화의 저주 잔재가 현세상


음주, 술담배 안하는데 평생 라면을 좋아하고 젊은시절 중동에서 일해서 미세먼지와 매일 간접흡연-그리고 여자가 없는 대신에 매일밤 엄청나게 많은 음식과 진수성찬이 제공되고 다른 자들이 담배를 많이 폈다는데 그런식으로 노출되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계속 라면을 밤에 먹고 자고 닭껍질을 좋아해서 그것만 먹는등 운동안하고 그런식으로 살다가 뇌가 막혀 뇌경색으로 반신불수가 된 사례를 보았는데 젊은 시절 그냥 막연히 '나쁘다' 는 정보는 있으나 그렇게 까지 될 줄 모르고 과감하게 못끊은 탓이므로 '설마...' '다들하는데...'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말고 일말에 해되는건 안하는 식으로 과감하게 자기 관리 칼같이 하고 후천이라도-그렇게 살아가는 생활자세가 자기를 지켜줌 친구 끊거나 안당하게 자기보호도 마찬가지다.

설마...' 하다가 에이즈 걸리는거고 원래 독버섯이 예쁘다.


행동유발도 구체적 지침 구체화-그러지 말라는거다


자기경영, 타인경영 귀결


사실 술자리는 시간낭비라는 생각이든다.-다 그나물에 그밥 매일 노는 그런 년놈들(인간쓰레기)


처음이야 기분좋겠지만 추억도 아니고 뭣도 아니다 다만 욕정과 하찮은 경험들의 교감 미비한 간접경험보다 못한


한낱 물거품-그시간에 의미있는 관계에 치중하고 일해서 돈벌어두는게 낫다.


어려운걸 하다가 쉬운걸 하면 쉽다느니 쉬운걸 먼저하는게 낫다느니 그건 상황마다 다르나 "모든걸 훈련이라 생각하고 하면 쉽다." 라는건 알지만 실제로 안하는건 그런식의 뇌와 간극이 있기 때문에 그걸 내면화할 정도로 사골처럼 우려내는게 중요

그생각만 갖고 반복


그래야 사랑받고 그런단 사실을 알았기에 그러는 것 자기 바뀌여-그거라도 알면 다행이지만


누가 그랬다. "강남은 재미가 없던데." "그래도 (허름해 보이는) 그런 건물들 다 하나에 수십억 씩이야." "그럼 뭐해 재미가 없는데." 그걸로 사실 된거다-그렇다 돈은 많은데 재미가 없다는 것 그리고 거기사는 놈들이 월세건 뭐건 획일화 인조미라 그저 그렇다는거... 그걸로 된거 아닌가. 안양보다 재미없는

어차피 젊음가는거라면......

그저그렇게 기분안뜨는 그들식보다는


여자라고 건들이면 안돼 어떤 분인데...


그런식으로 우위,우월 점함-그런 새끼들 처먹이는 술장사,안주장사 절대 안하겠다고


그장소에 가면 기분이나 냄새'가 있는데 다른 사람도 느낄 수 있겠지만-그럼 뭔가 이상한거다:하다못해 심리라도 왜곡시켜 그런식으로 안좋게 만드는데(만만해서 공격성늘리던지 그런 행동유발->잠재들끓는 악'들) 그러면 아닌거므로 뭘해도 안된다 장사등 그래서 절대 안그러는게 남


지도로 보면 그런데 사는게 무슨 대수겠냐마는 인간의 근시안 의미는 안그런가봄


돈버는 것도 아무것도 아님


그런 즉각 근시안 가르치지 말고


자기는 모르나 그렇게 성장


그런 임장에 사로잡혀 그런거지 사실상은 원리있다 최면등


신극강 정관격에 양인살,괴강살, 귀문관살이 어떻게 초식동물이냐 오히려 평이한 사주 건달보다 낫지 자칭 육식동물들

오히려 그런 강한 사람들이 질서유지와 명분 수호를 보여줘야 인간 구성이나 구조체 입장에서 좋다고 본다 사회발전에


일부러 불문율로 따라하지 않게 열등처세x 잘할 것


쉬운 길이니까 그냥 가는 거라고 본다-그땐 그런걸 몰랐고


그런 자기 보호 필요성이 자극되 자기 성공시도


일단 가보고 따라하는게 아니라


걔네들은 절대적 관점이겠지만 나는 자유자재 3차원 조작적 관점


알고보면 그 시간을 뺏는것 사실상


그동안못하게


심리적으로나 행복한건 꽉쥐고 평생하는 뭐 그런 쉽게하거나 만들거나 그런 작동속성 인과

안그런건 좀 작게


미래를 우째할 수 없는 예를 들어 대선발표 못하게 해버리기도 힘들고-불가능한건 아니나


그리고 그걸 인식하여 분명 '자유발휘' 가능 마치 탁구공과 그들이 부딪힌 상처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항상 정신차리고 목표로 진격-노래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마음에 절대적 영향은x


사주가 좋고 무기가 있으면 뭐하나 평생 그러다 못쓰고 죽으면 그래서 잘살아야

지금명확히 하고 진격 1분1초를 아끼라


항상 '한번 뿐인 인생' 을 생각하면 잡념이 사라지고 무서움이 없어지고 제대로 실력발휘를 하려는 마인드 개선

편안히 안주할 수 있으나 그러다 보면 별거 없이 40-50


자기 구조상 충족하기 위해


음악이 그냥 우리에겐 우스운 두뇌지루자극이나 파일형태로-누군가에겐 '영감'에 귀신이 들어와 장난을 친 악한영으로 여겨질지도 모르겠다

그걸 담은


죽음앞에선 '가짜' '진짜' 가 무의미한 대가리 놀음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만들면 '진짜' '실제사건'되는데


항상 동물뇌의 시야 그게 접하고 보는걸 기준해야 하는데-그들이 보기에 그런 복음성가가 성스러운건줄 알았는데 그런 민간 음악과 비슷하게 세속이거나 그런 지루함 멜로디 만든듯이 그런식으로(가사야 뭐 늘그렇지만)거기서 개독'의 허술함을 발견하는건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긴하나-그래도 세뇌로 '생각차단' 그런 후광에- 그런데 엄밀히 말하자면 성스러운 속에 그런 바퀴벌레 같은 놈이 들어가 있는거지 꼭 그런것 만은 아니다


대가리가 바뀌어도 거기에 맞춰야 한단 사실이 웃기지-다시 못되돌리니까 대가리 안바뀌는대로하고

공산당 사상등 그런 사상이 인간 근원적으로 보면 별거 아닌거 같고 건달이나 테러리스트와 차이가 없어보이나 인간입장에선 역사적으로 정관과 편관, 정의와 불의를 구분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로 되어 있음


"이거 안하고 말안들으니까 그렇게 나쁘게 되지." 같은 말 못하도록 그렇게 판을 짜야 한다-아예 상관없게 하든지 성공하든지 그런식

흘려듣고 방비하게


포악, 비정상, 불안 주파수 아니라 정상이고 인간답고 아름답고 그런식으로 풀어나가는건 기본중에 기본


어디나 같다 동시간-다만 (공간이동)- 그러나 비도덕 도덕 :그마저도 정도 차이만 있을뿐 더러운 물에서 어떻게 살아남냐"다


치명타는 남기지 말아야 함 추억은 남아도

특히 물리적-힘기를때 까지


더럽지만 호감이 주파수변동과 안전장치-개꼴안당할 물론 폭력,공포 무력도<거기만 반응하는 스트레스 덩어리가 많아서 증가>


인간 구조로 인해 딜레이도 되고 하는 것


인간 구조상 인과'


얘기를 들어보면 그런식 정신주파수 다 느껴짐-물론 정신 전환도 물론

그게 그 정신 수준 있는 그대로<상대적인게 유의미 인간 전체>


비슷한 구성원으로 조직을 하면 훨씬 안당하고 나을텐데 조직을 못하는 애들이 있는데 그것도 재주-조직을 해도 따르는 자가 있는 반면에 아닌자도 있으니


자기 유전이라든지 모든 결절을 깨고 단지 '맞추기 위해' 그렇게 달려들고 거리조절하듯 그런걸로 특화되면 좋다 매사에 전략적->자연상태는 미비하니 조금만 전략적이고 빨라도 더 우세


여러번 정확히 칠 빠른 힘이 있으면 그런게 다 무의미하듯 그런측면이 존재 '인과'란 만들어가는것이다 학자들 걱정 대로가 아니라


대리고죽지만안앗으면만이공유하고마음나우엇을듯


강한자에겐 가랭이 벌려주지만 약한자에겐 눈물도 없는게 여자란 동물이겠죠...


->여자도 안다. 그러나 부당본능으로 하는 미숙아들이니 잘 정신개조할것


누군 말로 하기 싫어서 그런가 말이 안통하니까 그렇지 뇌상


국민들이 정보혼란+부당본능 극대로 더이상 순진하지 않아


월세주는데 남자, 여자를 따진다- 어이가 없고 단세포 근시안적인데 적어도 여자도 싸가지 없으나(연쇄살인등은 남자가 더 많이 저지르긴 한다만 단편적 정보) 실제로 여자가 남자친구나 인맥등으로 시켜서 저지르는 일들이 얼마나 많고 포악하면 남자이상인데 그걸 모르고 단지 맞대면하고 "다루기 편하니까" 남자한테 처맞을까봐 호구새끼 인증... 여자따먹을라거나 여자가 깨끗하게 쓴다느니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 갖다 붙이며 비겁함 감추는 벌레새끼들...... 몰카설치했나? 나참.....

보증금 떼먹으려다가 보증금 안주고 멱살잡혔나? 미친 새끼들......

비겁함


잘못된건 바로잡아야지 뭘 집주인 뜻이야 관행이고 나발이고 법제화 해야지


여론몰이도 안될 사항.... 너무 치졸하고 비겁하니까

여자나 할머니면 혼자산다 이해하겠으나 남자새끼들이 그러는건 웃긴거지... 거기다가 부부나...


누가 잡아먹어? 졸라 웃기다....


막구르는 천한 양아치 종족이나 부르주아 양아치들도 싫지만 공돌이 아들 자식 양아치들-거의 할렘수준

획일화 성형얼굴 요구하는 강남벌레들은 더싫다..... 지방이 최고


자기들이 돈을 가져서 권력을 가졌다고 착각하고 어깨에 힘주고 젊은 애들한테 지네 꼴리고 즐기는 좆도없는 대중 문화식에 그런 획일화와 인상을 요구해서 젊은 애들이 부모돈으로 성형하고 그것도 권력 양식으로 여기는 벌레들 전혀 재미없다 개쓰레기들 돈? 월세사는 새끼들이 헐리우드 따라하고 허세 좆도 재미없는 동네..... 부르주아,획일화, 그다지 생각하고 싶지 않은 좆쓰레기만 남은 동네


다른 요소나 정신세계없이-만약 고흐나 그런식으로 갔다면 아마 노숙자취급에 "쟤 또라이 아냐?" 이런식으로 몰이당해 마녀사냥이나 당했을 듯 항상 "돈"이나 그걸로 인한 신분->지네가 원하는 거니까 그걸로 관념이 상당히 고착화되어 있는 것

지네 부모 돈때문에 그러나 그런 랍스타 가족식사하는데 빠지고 가출하는 그런 인간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왕따거나 재미가 없거나 강남새끼들이 모르는 마약이 있는데->저질문화나 클럽이나 따라하지 말고 쓰레기들아 얼마나 정신세계가 없으면 그런거에 넘어가냐..... -겉보기 허세만 있는

적어도 여친과 가장 중요한 순간인 추억인데 가래뱉는 일은 당하지 말아야 하지 않겄는가?


깡패동네에서 남편한테 처맞고 사는 바보들


자길 극복해야 인생 누리고 쉽게 살 수 있다


너무 돌아왔어 이제그만


언제까지 갇혀 살수 없어-운명을 거스르다


손해 좀봐도 누려야할 인생이 있다


세상 불이익의 문제는 사실 인간대가리의 문제이기도 하고 간단해 보이나 쉽사리 해결하기 힘든 문제이기도 하다


알아줘야 의미가 있지


어차피 꼴통들 심리반응이라 괜찬다 신경안씀-무기는 몸에 달고다녀야 보여지게 24시간 보호하든지


"좆도 있어 보여야" 한다 좆도 없는데 자신감 가지라는건 아니고 좆도 없는게 자신감 가져야 한다 그래도 "좆도 없는건" 건들이려는 적들이 먼저 알기 때문이다. 그냥 느낌 외모등 사회적 육체적 작아보이고->막장되면 하수구 받이 전락 자살이 나을 정도로 정체성을 몸매나 망치로 가지는 막장 까진 되지 말아야지 마약도 마찬가지고

그냥 깡으로 "니들이 맞는게 아니야" 이런식- 쫄지말고 정체성이고 나발이고 문신안해도 개깡이지

"무시받는데 뭐하러 사나" 하지만 온국개 무시해도 사는 이유가 있더라는 것이다......


상당히 불행할 수 있지만 하위1%이나 돈이 많다든지


자기가 유일하게 자신가지던 하나가 까발려지거나 무너지거나 힘들어 허망할수도 있고 가치있게 심던 표식이나 -그게 '권력'이 되거나 명예가 되면 상당히 불안해짐:상대적시대에 권위붕괴라 잘망가지는 시스템도 마찬가지 그래서 안흔들릴 굳건한걸 해야되고 언제나 항상 '주인'이 되어야 한다 인간은 구조체일 뿐이니까.


구심점없이-방해되고


근데 인생이란게 원래 그렇다 아무런 적도 없이 그냥 시간흐르다 젊음 가는 것... 안그러게 안간힘 물을 거슬러 알을 낳는 연어의 삶이다

대다수는 좋고, 극소수만 비밀을아는데 그 극소수가 욕한들 그다지 영향없어 그런속성 그냥 흘러가는것


존재자체에 정체성을 가져라


나약하고 우울해지지말고


잉여도 인격이 있으나 그건 감성부분 해석이고 사실상 구조체 불과-그안에서 충족하는 자만 이김:대다수 대중에겐 타인의 인격이란 안중에도 없는 듯 혼란 그안에서 자기 잇속 차리기가 참으로 힘듬

"자길 무시했다(자기한테 안쫄았다)" 그런 열등의식으로 침뱉는 새끼가의외로 많으니 -단지 재수없는게 아니라 왜곡해석- 제껴버리든지 뭉개라
뭉개도 현실적 힘 없어

대차게 살면 인생이 편해진다- 업리프팅 기분좋고 싸움 예방효과-<모든 싸움은 우습게 얕보는데서 시작한다.>

자기 조화도 중요

자기 우두머리


월세집을 잘옮기는것도 중요하다- 그전에 살던 인간이 치명적인 전염성 병이 있는 집인 줄도 모르고 들어갔다가 병걸려 죽은 사례가 있다. 주인기색이 좀 이상하다든지 그런것만 잘 캐치했어도 안갔을텐데 연기하듯하거나 "감을 따라라" 그게 살길 싸고 안나가는집은 이유가 있는거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질병에 취약한 자가 매일 거쳐간다? 당연히 위험성은 높아지고 마치 장돌뱅이가 파탄날 가능성 많듯이 그렇다고 본다 그것도 소득도 없이

단지 사람만 많아서

자기와 잘 맞는걸 하는게 낫고

상황에서


생각없이 하지 말고


예를들어 가진것없는 노인네가 20대와 결혼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유동인구가 수십만이라도 거의 노는 애들이나 커플이고, 오히려 시비 취약으로 보이는 확률은 높고 그래서 노인은 전원주택이 적격


공포를 느껴야 직감도 더 잘작동


평생 안그러면 그만인건데 확률도 물론 낮지만


세상을 너무 좁게 안다-치명적 전염성 병이나 상황에 안걸린걸 감사하고 살아라

얼굴보는 것도 아니고 면역


이상있으면 바로 병원가라 119라도 과감


매사가 강렬한 인식과 대응


아니까 덜불안


전략은 복잡한 곳에서 진가를 발휘


조건만남을 제제해야할 사람들이 다 성소비자인데 어쩌냐


그냥 세균 예방 한다치고 -그런 유전본능이라 치고 같이 뱉어버려- 그리고 시비건 영역이건 꼴통뇌로 생각하면 싸워버리고


어느때는 '이정도로 살아도 되겠지' 하다가 어느때는 철저하게 그러지 말고 쭉 생존 유리 일관성이 필요하고 차라리 강박증 유전자가 유리

지속발현하니까-발전 억제만 안한다면


논다는 후광, 그런 동네 산다는 후광으로 주눅이 들 수 있고-


어차피 어느 동네나 인간 본성이 다그래 가래침 뱉는다면 제대로 만만한 새끼들에게 친구?고 나발이고 갈기는게 낫다고 본다

어차피 시비하고 덤빌거면


난 절대 맞을리가 없으니까


자기 목숨이 오가는 생소 대변혁의 인간 바글 상황에서 깨달음-자기 기준


얼핏 인간이 이런 현실 복잡 상황과 진화과정 쓸데 없는 복잡성 처럼 복잡해 보이나 그 근본적 찌질한 물질성 처럼


"왜 그때는 그걸 못했을까"->인과니 뭐니 고상하게 만들어 한탄하나 단지 '인간구조적'으로 구조상 능력, 역량이 그거 밖에 안됬던 것이고,


어차피 다들 인간 사이 진화적 -구조기반- 인간 적인 유대 강화하고 그런 것일 뿐이니 과감하게 해버리고 마치 필름 컷하듯 그런식으로 그 상황 빠져나오면 그만인 것이다. 내가 더 위니까 그리고 단지 각자 대가리 작동 에 불과했고'-찌질성과 연결되는 부분.


말하자면 그대가리를 떠나버리면 그만이었다는 것이다. 그게 당사자 주지외에 별다른 의미가 있을까? 벌레 군집인 인간공동체가 말살된다 한들. 불합리한 인간 오류투성이 대가리가 사라진다 한들.

과감하게 해버리면 되는 것이고 불합리한 대가리 작동 개의치 말고->그 구조나 세뇌상 작동할 뿐인데 그걸 염두치 말고 해버리라는 것이다 그게 더 행복하다면. 마치 사무라이가 애원해도 베어버리듯. 자기탈피 이건 '인과'를거쳐 그렇다기 보단 타고나는 자도 많기에 구조변형의 문제이다 구조가 달라지면 생존력이 달라질뿐 굳이 '인과' 개념과 연관시킬 필요성은 없다-찌질한 인습적 인지의 잔재에 불과 군살 걷어내듯-물리적 공간이동도 그렇게 심각한 문제는 아님 결코: 철학적으로도 그렇고 일상적으로도 이미 우습게 사는자들천지이니

그걸 깨닫겠지 그허무성을->구조상 남들 같이 인습사로잡혀 있다가

대가리 구조자체가 인간에게만 해당하는 상대적 진화인데-그게 절대성을 띌 턱이 없다. 다만 계산능력이 생겼기에 계산을 하는 것이고 그걸 '인과'로 집어 넣고 그런 관점에서 해석할 뿐 사실상 구조기인 능력이지 구조를 벗어나면 인과 따윈 존재하지도 않는다. 다만 물이 굽어진곳으로도 흐르듯 뇌로도 시간이 거쳐갈 뿐. '물리계' 라 대단해보여도 다만 인간입장기준에서 거대한 허상들이 왔다갔다할뿐이다 널널한 공간에서 만들어낸 인간대사의 부산물, 똥들 인간에게만 의미있는


그 대가리 한계들의 우려인데 그걸 벗어나면 아무것도 아니고 결국 자기충족 인간을 넘어선 신이 되었다.


결국 실체는 이랬고,  물론 시간성은 있을 지도 모른다.


다만 구조공간적인 측면이 너무 강해 그걸 충족하고 살아가는것에 불과한거 아닌가 생각했지


인간들은 100 마리 50 마리 잡는걸 힘들게 생각하나 누군가에겐 상당히 쉽다. 그런 것만 봐도 인과니, 무슨 복잡계에서 '왜 그땐 못그랬을까' 자유라디칼 성이 늘어났다고 볼 수도 있으나-이것도 물질상대적개념- 사실상 '구조조작'에 불과했던 것이다. 아무리 미쳐날뛰어도 말잘듣고 얌전히 군대가는걸로 보아.

대가리 기반


적으니까 실체-이게 개념, 현실-천재도 의미없을 수 있으나 다만 물질덩어리 복잡계에서 상당히 유리하다는걸 뜻한다.


이젠 그런 얽힌 새끼놈년들이 시키는대로 안해도 되고 그런 억지 짓거리 안해도 물론 괜찮다


그런 부당한 다른 작동 필요없고


무슨 인생이니 뭐니 인격체(그러나 여전히 동물적 불합리함 가득인 개체는)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만 그 안에 잡다한 똥이나 똥구조에 휘말려 다만 대다수 99% 가 똥인 새끼들에게 단지 외모로 절벽까지 밀려나 왕따를 당하면서 ->벌레 새끼들이 그 흐물거리는 뇌로 입장에서 '합리화' 를 시키면서- 버려지고 십년간 방치되었던 것에 불과하다 진정으로 원하는걸 하지 못하면서 단지 뇌충족 작동상 그래서 결단.->사실 내겐 그것만이 '진실'이였던 것이다.


단지 '시간'이란 다같이 노화가 된 공간적인 사건->그걸 인간인식으로 '시간'이라 여긴 것


불합리하게 작동하고 인간 찌질 부당성 다있는데 그걸 인간 진화뇌로 느끼나 결국 아무것도 못했는데 그정도 인간 수준이였을 뿐이고 행복은 사실 착각이다.- 그게 무슨 '가족' 이야 나는 다른걸 추구한다.


일상적인 관점에선 결국 '인생'과 '행복' 이란 뇌의 주파수인데 대다수가 그걸 못찾고 사는거지 바보 병신 벌레들. 그냥 그런거.

그게 현실.->마치 진실대로 못사는 현실처럼 대다수가 잘 못살고 있다.


거짓말 떠보려


일부러 그런 약물 안먹고 자기보양 이젠 안에서만이 아니니까


근시안으로 낚이고 막아내고

그간 발달로 과거 멸시하던 개새끼 본능까지 잠잠히 하고

놀아나는 병신새끼 일말에 애정없이


그러나 세상은 대다수 '부당한' 그런 뇌의 부분들로 돌아가므로->나는 이미 사주를 초월한지 오래이나- 그것도 고려하고 반응은 하지 않으나 조작은 해야 살아남는 구조이기에 어쩔 수 없다고 봄


거기 낚여서 시간때우는->자기들 실수


난 그정도 수준 탈피하고


그런 개독광신 정신병 이상하게 보는 것도 단지 불이익에 지나지 않을 것이나 나만은 거짓인걸 알기에 당하지 않는다 이젠 인연 끝.극도 증오


건조해 보이나 진실이고 사실 이부분이 옳고 맞다고 본다.


단지 불합리한 감정반응일 뿐이다 나에게는 안통하는

나는 실속을 추구


실체를 알고 행복과 자기유리를 추구


어차피 썩은 동네라면-어디든 인간본성이- 더 막가겠다


그거보고 부당한 부분으로 부러워 하거나 할딱대거나 욕하거나 하겠지 알바 없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진실이긴 하나 뇌가 아직 그렇게 재편안되 어색할 수 있겠지만 나는 아님


너의 짐승성 때문에 그런다는걸 스스로 알기야 하겠으나 몰라도 그만이고 그게 니 대가리의 한계 인과고 나발이고 체계적 역량문제->체계화 시켰으면 십년 노화 없어도 바로 체계화되어 팍팍 나왔을텐데 단지 그런 문제


이게 주가 되니 자유자재 전략조작->다른 인간성도 여기에 연결 그게 '나' 인간뇌:어떻게 여겨지건 이전에 외모만, 다른 진화상 이유 조건만으로 당했던 것 보단 합리적이겠지


이유를 알고 깨닫고 그후 좀더 진행되 어색하건 뭐건 니가 못따라잡은거고 단지 너는 스스로의 유전자,종족 본능, 그걸 추구한 것일 따름... 감성이고 나발이고

더 돌아서는 이유

그냥 뭉텅대고 생각한 것과 분리한 후는 좀 다르다-정신들 차리라고


니들 마귀니 뭐니 소꿉장난에 놀아줄 시간 없다. 그런 모양새 만들어 주고 싶지 않은거다


부당감정 반응 이제 청산


쓸데없는 불리 감정 떠올리지 말고 사람아닌


애초에 무시안하게 그 입장


독해지고 잘알면 안떨려-남들은 다 그런데 나는 상당히 양호하게 극복하는 편이다 인간 작동상


그런것들도 설치는데 나도 더-


사실은 겉보기가 그래서 그런거다 우스워 보여 같이 튼튼하면 애초에 시비를 안건다 대다수가
그런 구석있다 우리만 안그럼


인간 부당 벌레 작동체 피하는 법


이별은 단호하고 끝나게


참 부질없는 인간들 아무것도 아닌 걸 갖다가 금이니 아파트니... 금작은덩어리가 아파트한채값


우리가 모르는 다른 부분들이 있는 것일까


그냥 사는 자체로 성립가능 한 어떤 것


나는 안중요한걸 먼저하는 습성이 있다-잘모르는 상황에서 그런걸 해보거나 혹시 있을지 모르는 실수 그런걸 연습한다는 차원에서 그러다가 정작중요한걸 때려맞추는 것이다 거의 그런식


사실은 그걸 좋아하는 오타쿠 그러나 그걸 벗어나


그런 '느낌' 들에 강하고 뭐 구원자등 감동이나 자기가했던 비도덕짓이나 그런 가난한자 그동안 이미지 등에 슬픈가보다 명문대생이고 예절바르고 시골상경했는데 그런데 살며 야학하고 그런 이미지를 그간 많이 봐와서

그런데 그런 동정구하진 않고-바로 칼날라오거든 나는 신이니까 신컨셉으로 그런 감동 추구

자기가 사기치고 살았으니까


바뀌면 다행인데 안바뀌고 우스우면 협상하려는 그런게 다 보여서 그런건 안됨x 더 활용하기 좋으니까 전자가


원래 자제 못하고 살인날 수도 있었는데 하지말라고 조처로 그걸 꽉 막아줘 다행


그런 말로 그런 슬픔이나 등등 그간이나 추억이나 다 전달되어 울분으로 그런게 전달되 치솟았나

그러나 그건 사실이고 추억이고 진심이고 철학이 다 함축된 행동 앞서한


한번뿐인 인생등 담겨


원래 본심이 아니였던 거지


단지 동기에 감동- 아직 목적을 잊지 않았다 쓰레기같은 인류말살, 처단 나는 아나키스트


어차피 상대적- 동이름은 같으나 구성유전자등 다바뀜 절대적이지 않음 "그바닥에서 구른다" 해도


심판자의 재림- 썩은 세상을 심판하러 왔노라 절대강자 후광 그냥 본능에서 올라오는


느낌 따라 다르게 반응 그래서 그거 조절 첫인상 중요


넘겨 짚건 말건


진화적 강렬 감동코드


이게 현실 인종 청산


부당하다고 생각 그런 건실한 자가 오히려 더 못한 처지에서 사니까->자기도 그랬나 젊은 시절 생각: 오히려 까는 심리나 그런거 안하는게 좋고 그러다가 진화적 자기보호심리로 그런 상황에서 안좋은점 찾고 (마음에 안드는점) "그렇게 살만한 이유가 있네." 그런식 내침 까고 돌리는 그게 인간


지속력도 중요-그걸 지켜야지 첫인상의 충성이건 뭐건 뭐 그후엔 영주와 계약관계로 해나가긴 하지만


중세의 부활


그간 발달 지략,능력뇌등 한꺼번에 나오고 그런 감동


자기생존


그런 동네 새끼나 그런거 떠올리나 오산일지도 그러나 강하게 개편 갈아엎는다 생각하고 제대로 진격


이유는 다른데 있었나


전설의 일진 봐서 감동인가? 인간은 근시안-그걸로 외모등 느낌으로 이미지로 90% 결정 그래서 마녀사냥일어나는 거고 방바닥 구르고 그지경 그처지인것... 그러나 어쩌겠나 아직 진화안나서

실패사례는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


"1초에 한번씩 싸움난다"(물론 1초에 한번은 아니고 하루에 몇십번) 그런식 동네인데 그냥 깡으로 가버린 인간. 벌레들, 개정도로 봐서 아무리 지랄하건 쪽수가 어떻건 개한국가 노예 조센징들이 전체 다그러건 뭐건 "니들은 틀렸으니까" 상대하는 시대초월 그런 자가 있다.


왜 그런 벌레 새끼들은 가만히 그냥 얼굴 힘 안주고 살아도 그러고 나는 그러는가? 생김 때문인데 그런 부당함 뇌들을 다 뜯어죽이겠다는거 안보면 짜르지 당연


화장실 깨끗하게 쓰라니까 더럽게 말안들어 마음속으로 도끼를 수천억번 내리쳤다


가래침맞아도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걸릴 수 있지


그보단 에이즈가 더 문제


어차피 뇌반응이긴 하나 개독은 길이아냐


하는 행동이 그래 임장이 그런거지 별거 아냐 바퀴벌레, 짐승세렝기티 잔혹사


어차피 죽는 인생


낮은 처지로 보면-실제 앉은 위치등도 공격성이 쏟아지니 항상 높게, "이상해 보여도" 고급이어야 안당한다는 점이다 생김이 어그러지면 고급으로 안보나 최대한 피하라고


이미 지금까지 당했는데 선한데 찾아가고 보상이 무슨소용이겠나 그냥 가고 제대로 하는거지


결국 이미지라면 처음 첫인상에 부당한 룰로 높은 자리 얻는게 사실은 제일 중요하다


맞는건 아니나 불이익으로 한번 겪어 보라고 써먹는거지


대가리 큰데 뭐 보태준거 있어? 그런식 쭉


잘못된 길인데 강하게 밀어붙여 왕따에 자기 가족만씹창


그사람의 판단도 중요작용


어차피 조건작동인데 맞는 새끼와 살아야지


돼지에게 감정이입안하듯 그런식으로 인간에게되도록 디엔에이지시나 후천학습강요


원래 올바르게 모범적 자란 그런 도덕가문은 가난하고 돈가지고 힘있다"하는 벌레들은 사치향락에 기만한다 그건 사실

고까와서 뒤엎는 힘


원래 부당한 새끼가 힘을 더 가지고 있다- 자본주의는 그렇게 생겼다


모자라도 사람으로 보고 이끌어주자 가르쳐주고


약한 새끼가 개기는게 단지 띠꺼운것-단지 그런거므로 외모가 강하면 강하게 보니까 단지 그런식으로 하면 OK

깡은 언제나 셌는데 벌레가 그렇게 거센 물살이너무 좆같아 그런거 뿐이니까


그렇게 갑자기 바뀌는거-겉에서 보면 외부기인으로 귀신이들왔다나갔다'해석하나 사실 이유는 그머릿속, 마음에 있다 뇌속에


변하긴 변했나봄- 왜 그런데 안놀래지? 오히려 쾌재에

수많은 죽음이나 세상이해에 익숙해졌나

충격은 안받아 다행


세속인 우월감과 기독교인 열등감


매력우월감


돈은뺏지도않아그냥죽여띠꺼워서


마음이 닫힌걸보고 많이 겪었구나-논년과 아닌년차이점(놀아보이나) 아닌년은 수줍 예절 반응등


즉각적인인생에선-사실 철학적으로 봐도-그게 전부라서 그런식으로 보복

괜찬을땐 섹스할때뿐


난 대머리가 그렇게 핸디캡이라 생각안되는데 그걸 지나치게 의식하여 다른걸로 만회하려는 사람들이 가끔있는 것같다


정욕에 인간성 파괴를 합리화 ''따먹는다'' 운운하며


난 이걸 가졌는데 그걸 못해주나가 아니라 독하게 긁어내야 옳다


그렇게 보여서 그렇게 보이는걸 전부로 삼는놈년들 "그래 그런가보다 하고 제껴버리자 집착하면 정신병자고 대다수는 스쳐서 접하지도 못할 것

외모를 능력으로 보는 지나치는 상황이건 같은 동네건


그냥 그렇게 가난하고 성실한 자가 불쌍하다 느끼건 뭐 다른걸 보고 그게 그거라 느끼건 그냥 사라지고 없어진다는 단지 그런 의미이상은 없는 듯


그냥 사라지고 만다


자기도 모르게 최면이 되서 그런 음식등에 반영될 수 있다 피색깔등


한번 인생 누리는거 모르고 그래서 끌어주고 해줘야 한다.


그런 동네 찌질에서 시작하면 시비등 그러나 약하나 그런 쎈데서 이기고 오니 좆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심리


복비도 그렇게 처먹는 주제에 우스우면 사람눌르고 돈뜯어내려하고 인간들아니네 씨발놈들 초근시안


그렇게 연상안되는 두뇌-체계적으로 연상하는 두뇌가 끌어주고 인과고 뭐고 하여튼 그렇다.


그런 어린 마음등으로 동조되어 그렇게 실수하여 내지 않도록->유치한거하여 타겟된다든지 그러지 않도록 잘 주의


원치않은 그런거 다 안하려면 권력잡는게 중요하다

시간낭비나 쓸데없는 달걀논쟁, 동물들 뇌만 충족시켜주는 싸움등


사회전반적으로 구속가능하게


그사람 구조작동상 보상이 되는 것은 빨리 찾는다.


전투력 가지느라고 힘들었어


그냥 처세에 따라 나는 자극되는 느낌이라고 본다.


그건 그 감정이고 더 얻는게 있으니까


애초에 좆밥으로 봐서 그런거다 쭉-애초에 쎄게봤으면 그러지도 않았겠지... 과거사 청산 앞으로 주의 심부칼꼽기


살기위해 "자기작동-전쟁,승리" 하나만 생각하는 작동->옳은작동 그리고 사랑... 다른 맘약해지는 인도주의, 종교따위 받아들이지않고-그래서 생존할 수 있는 사회아님 비정하고 매정하고 제껴버리면 그만인 개쓰레기 그냥 나몰라라 그게 끝 문제삼지도 말고 직격파서:부모도 그래서 병신되고 부모에게 잘못매질과 짓이겨짐으로 뇌에심어진거 뜯어내고 공사하는중 제대로 파내고 격리하여

인간은 늙으면 끝인데

아마 우연히 했겠지만 그런 길거리 조성등 그런 상황이 마약으로 자극하는 상황과 유사,흡사


고깝거나 꼬인 본능문제->그것만 걷어내면 많이 풀리는데


어차피 한번 사는거 좀 대차게 살자 폭넓게


불편한점 등을 드러내어 휩쓸리게하여 충동으로 영구계약 그런식으로-길도 다막고- 다루는 것 한일합방이 그렇게 되었다. 단지 심리에

일부가 그랬을 뿐인데 구조적 여파가 수십년간 미치고 위안부등 개개별 구성벌레들의 인지에 오래도록 미친것


겉보기엔 그래도 다들 왕따니까 그냥 제끼는게 낫다 무시


인간관계도 아닌데 자기 친구한테 그럴까봐 미리 어떻다 그런식 피해입을까봐 그사람 조건반응식 말하는데 굳이그럴필요 없다. 그렇게 해서 해야되면 친구도 아님->자기도 배신당할


드디어 걸렸구나. 죽여버리고. 일반 상식으론 쫄겠지만 나는 해체하거나 그냥돌파

과거 씻자.


어차피 한평생인데 그런식으로 자기보호하며 살아가도 무방이니까 안당하면 그만->조건반응심리대로인데 어차피 2만일

다만 좀 일찍알려줬으면 그렇게 극악하게 개척안했을텐데 전달안되고 부모잘못만나


같은 사람이 똑같이 약화되고 다쳤는데 누구는 도와주고 누구는 적이라 죽인다는 단편 그게 인간구조니까 가능->호감비호감도 아니라 단지 누구에겐 '호감'


인생자체를 도를 찾는 과정이라 할 수 있으나 그렇게 살면 허비이고 도를 쓰는 과정-> 후회없이 기조가 중요 자기생존엔


오류정신흙탕물흔들리지않고 현재자기에게상황에필요한성분을 빨아들이는듯 동시에 합리적으로 해안하고 통하게 자유자재 전쟁수행


법에안걸리는상황에서어떤짓도하는건누구라도그렇다는것


여친과 헤어졌다 가래뱉으면 되나 그건그거고 조건반응 짓이김


피차 잘되자


택배 상하차 물류알바 무지 빡신데 그거하고 오래하면 개근육질되는데도 시비붙었다가 진짜로 싸우고 맞더라... 결코 노동이 싸움이 아니다. 노가다도 건달한테 쥐어터짐... 물론 모가지나 뼈는 부러뜨리고 펀치는 망치일지 몰라도 싸움은 오히려 감각 어차피 500kg 에도 다운되고 1톤에도 다운될거면 먼저 꽂는놈이 임자

그런 개고생택배보다 단지 성형하나가 더 가치있고 그렇다는 어리석은 심리의 자본주의 인간들이 밉다... 하대하고


상대의 시야에서 봐야 이해한다'지만 그걸 상기도 안할 뿐더러 그렇게 작동을 안해 그때마다 상기하도록 신호와 협박이라도 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는 심리적 물리적 "힘"이 중요하다


바쁘고 무시해서 안들은게 너의 가장큰 실수


3차원 표정등으로 극복하는 웃긴일


그게 별게 아닌데도 제일 노는새끼들 모인데서 탑이면 그게 제일이라 치니까....비열해진 요즘은 막가긴해도 꼴리고 그냥 단지 '불편한 느낌'하나만으로도 사로잡혀 모함해서 죽이는 미친시대


몰입하면 무서울 것도 없음-아까운 시간 시간은 계속 가고 근시안아니라 전체보면 홀가분


죽기전에 안해봤다고 미련그다지 없다


한번뿐인 인생 대차게 살자-마치 과거란 상당히 열리고 그런 행복의 순간 대조효과 그래서 오히려 그런건조겪으니 더 그리워 질지도 모르나 업그레이드 시킬라고 그러는거니까


관리권한 있는 그런데서 다만 약점 노출하고 그걸로 까이니까 그런거지 사실은 퇴출이 안된다 원랜 자기들이 그런권한도 없고 약점보단 강점이 강하니까->그 권한 따위는 뺏기쉬운거라면 그후 방비 천하평정 단지 기술적

과거 과오삼아 제대로


너무 정직해서 위축-화장빨이나 가려서 젊을때 잘만 생존하는 남녀들 많은데

어차피 누렸으니까 된거고 친해져서 서로 이해하나 요즘엔 판을 이상하게 만들어놔서 친구끼리도 왕따 많다


능력이 있고-뭐라도 쓸수있는-막가야 안죽고 안다친다.


심리인것도있고-똑같고 비슷해보이나 동물심리로 맺혀도 보복하러 오는건 오니까


나는 늙지 않아


여자 꼬시는건 XX동이 낫다 XX쪽-XX역 순한애들도 많이 있고-아직 덜오염된- 잘먹고 자란 그런 순한 모범생 그런 애들이 많음(쾌락주의 안찌들고) .-현모양처형- 그러나 놀고 싶어하는:거기에 그런식 등장 홱까닥->여자는 그러나 양아치가 없는건 아니고 어디나 마찬가지이므로 더빡시건뭐건 싸움은 필수 기왕할거 잘하고<왕의 필수덕목 전쟁> 어디나 비슷하나 후광을 본다면 그런 '젤논다' 하는 지역 잡는게 더 낫겠지 서열상 아무리 촌에서 치고받아봐야 지네끼리고 그런데 잡으면 전국구니까....

(그러나 XX, XX은 보류 부르주아 성이 많아서 안좋다 그러나 간혹있어 낫고)

XX구는 이름때문인지 전과자들이 선호하는 동네다 그런식으로 마귀같은 놈들이나 악마같은 놈들이 자주 모이는데도 있고-그러나 그런데서 싸워이겼다는게 후광

언제나 중요한건 마음속으로 난도질하는게아니라-뭐 빡시건 뭐건- 실제적으로 구사하는 힘:법에 어긋안나고 쪽수건 뭐건 밟고 행사못하게 하는 그게 제일 중요하다->그걸로 그지역 반주인이 결정되니까 공부상 등기부상 주인이 있고 길거리 주인이 있는데 등기부상 주인이 길거리 주인을 어떻게 할 수 없다 오히려 돈이나뜯기고 업무방해되지 그게 자본주의

자기들 자식들인데 맘대로 못하는건 어쩔 수 없는거지 뭐

안타까운건 개나 짐승을 팼는데 주민번호있어 형사건으로 묶인다는게 좆같음->개나 짐승은 검사해서 주민번호 안주게 하는 법안을 마련해야 한다.
사람이 변하긴 하지만 그때만이라도

미리 경험해서 망정이지-그런 부르주아 획일화들<인터넷, 개독 성향까지 연관>

절대 안가잖아 그런데로


깡과 실력으로 사는거다 이세상은(헛점,약점 모르는거 빈데 많으니까), 쪽수가 전부가 아니야<쪽수관리도 그쪽그런실력 변동많은-아무리 "오래간다"하는 새끼들도 몇몇 애들 오래가는 애들 중심으로 구성원이 계속 바뀌거든 하수물 빠지고 새물들어오듯 그게 그런쪽 운이고 인생>


보여줄려는 심리가 강하게 유발하여 큰 행동 유발

착각하는데-그게 니돈이 아니라는 생각:그래서 좀 돈단위를 작게할 필요성 있다 허세부리지 말고 언제나 일확천금 꿈속에서 산것에 지나지 않음 그러다 궁핍

어차피 우스우면 겁탈하는데 어차피 그런상황에 그들눈깔-개눈에는 똥만보이나 지네 스스로도 모르고 그런 상황에서 그냥 힘있으면 해버리는게 제일 그러니까 젊음은 간다

대다수 그런 심한 전투력이 필요없는걸 제도로 만들고 법으로 하기에 그렇게 잘만하면 좋다는 그런 점이다.

강한 보상이면 움직이지 사람식으로

인간이 작동을 해야 사회생활이지 그런 것도 없이 무슨 생활을 영위하겠다고.....

그런 중요한 역할해야 하는데 기싸움하는 벌레들 그런건 망해버리라고 안가는게 낫다 사람우습게보고


정신이 같은 성향이면 뭐하랴-결국 보는건 외모고 그선에서 다 끝나는데


완전 그런 삶을 개무시


자기가 사는 동네에 불이라도 나서 다죽어버렸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 그동네살면서 원한이나 얽힌게 많았는데-인간본성상 구조나 사회 방치상- 그런데 애초에 불이나거나 사고가 날 여지가 많은 지역에 가서 살다가 얽히다가 정말 불바다가 되었다면? 원인과 결과, 앞뒤가 바뀐거 같지만 사실상 마음이란 그런 것이다->자기가 그렇게 생겨 그런 잔상과 응어리가 남는 구조라는 것이다. 다만 알면서도 초월못하고 세상자체가 그러니 참 웃긴 노릇이지


역시 그것도 중세의 과오를 반복하는 것이겠지


지네는 쎈척 하나 그동네는 상대적으로 가정적인 동네-그 안에 침잠해서 그땐 쪽팔렸으나 다른데 사니 그런 같이 다니는건 아무것도 아니고 갖잔을 뿐이다 그런 조막만한 동네에서 쎈척하고 나대고 있는척들 하니


넌 바보같이 도망가고 다른 정신과 생활환경으로 도피했지만 나는 아냐->물론 거센물결이라도 깨부수고 작살낼거야 그럴려고 가는거고


나는 성공한다 기필코 성공한다 반드시


제대로 보면 자기도 모르게 맞는길을 가게 된다->쇠뿔을 단김에 빼건 뭐건 전쟁은 늦추거나 남는 wasted time 이 있으면 안된다 전쟁은 속전속결로 해치워야 어느덧 승리

어차피 아까운 시간 전쟁이 끝나고 누리는 것도 좋다


그동네 사정 잘아니 이해하겠지-별일도 다생기고 아무리 쎄보여도 술꼴아 시비걸기도 하고 그렇게 작동할 확률랜덤이니 믿을건 전투준비와 전투승리, 힘밖에 없다 중세 전장터 보다 더 예측 불허


어차피 한번 인생 자기 원하는데서 시간등


전체보고


비밀이 있다-왜 적당히 생겨도 인기가 없는 줄 아는가? 그들이 매력본다 어쩐다 하지만 적당히 생겨도 서열이 있다 그들이 보는 그래서 적당히 생겨도 인기있는자가 있고 더 잘생겨도 인기떨어지는 자가 있는 것이다


목소리만 들어도 자기와 맞는다는걸 알아채는 인간이 있다 그런직업 필요로 계속 활성 그것도 근시안에선 '운'


능력은 그대로, 이나이에서 고정


사실 비밀이 있다-겉보기엔 그럴듯해보이나 범생이 컴플렉스 강남(그래서 또 획일화 성향으로 얼굴은 어때야 된다 개성불인정하고 그런 고급,명품위주 그런 얼굴골격과 인상, 죄다성형) 그리고 갈때까지노는 동네, 강남새끼들은 범생이 콤플렉스로 그동네에서 잘논다니까 그런가 보다...... 존경->마치 평범하거나 범생이들이 일진 동경하듯, 반면에 노는 동네는 그런 삐까뻔쩍 그런거긴 하나 획일화에 재미없다, 범생이다 무시... 그런 '뒷심리' 가 있다 빙산아래 중요부분-그래서 오히려 더 그 자존심에 '획일화'를 강조하고 부로만 이룰 수 있는 외모에 집착한다 그게 현실

그러나 노는 동네건 강남이건 인간은 대충이라도 그런 "외모선" 이 있는데 그런식으로 누가봐도 찌질이"면 생존하기 힘들겠으나 둘중하나만 해도 유리한 포지션이고 인간 뇌구조상 그런 노는,유흥쪽은 "노는 동네"쪽이 낫다.

다만 그런 노는동네 주류가 원숭이성, 미개한성 이라면 당연히 냄새나고 아니고 그게 아니라 시크하고 세련되고 자연적인 마약 최절충점 그렇다면 당연히 그게 더 삘받는데 그래서 노는쪽 문화가 강남에 통용되는 이유:그들의 아집은 획일화와 막대한 부에도 불구하고 "못놀아본"컴플렉스에서 나오니까->범생이부모가 양아치증오하듯

서로 그런 심리가 무디면 한번에도 될 수 있고

그럴줄 몰랐나? 난 갑자기 하는 새끼인데

독한 놈인 줄 몰랐나 내상태가 어떤건지 방만한 이미 니들손 떠난지 오래인데

어차피 진화적 자기 보호심으로 그러는건데 그런 대가리 오류로 보고 안맞으면 말고 감추고 바꾸어 먹다가 버리든가 그냥 편하게 자연계 저주하며 비슷한 것 만나서 그러든가 하는 것

인생의미 없지 당연 내식대로

돈은 남에게 맡기는게 아니다- 자기돈 받으려는 것도 이미 여러심리대로 안돌려주고 파산을 해버리니 좆같은 거지.... 그렇다고 노력안한건 아니고 개독 정신병에 십일조나 좆나게 처바치고 이익없이 힘들게 살아서 못돌려받았을 뿐인데 피차가 대가리 불합리성에 피해자

참신경쓸일도 더럽게 많고 온길이 막혔는데 이거까지 지랄같네-어차피 심리인거 평소 얽히지 말고 해버릴걸 그렇다고 지랄하고 가져간들 그것도 좆같고 사방이 막혀 왜 이지랄이나 이제 인간들하고 얽히지 말고 살아야지 카악퉷~~~ 특히 개독이고 일반 속물이고 양아치고 쓰레기고 민간인이고 씨발

애초에 부모도 날 버렸는데 뭔 말이 많아

내상태도 모르고 세월아 네월아 하다가 결국 개지경 만들어 놓고 개독개독 의지해라 그러다 이렇게 됐다 씹새야


에너지 분산되게->그래서 역시 내가 언제나 옳았다. 언제나..... 다만 근시안 겉보기 이미지로 자기들이 맞다고 설쳐서 다 망가진거지

나는 그들 원숭이들을 움직이는 근본이되는 그 근간이된 외모나 큰목소리를 가지지 못했고 들은건 많으나 나타나는게 적어 보여줄 수 있는게


그새끼들은 외모로 외양 그런 특별한 관계로 카리스마 가지나 본데 씨발 모르고 그지랄하는 민간계들 졸라 웃기네 병신들 조직화 후광등

난 다알아서 안그러나


뜬구름처럼 살기 싫다 이젠 정착해야지


더싫고 더망가진 새끼들 천지라 설득력없어 보이나 "안전거리" 라는게 있으므로 같이 살고 같이 학교다니는것 만큼 위험할까 마치 군대같이 엮이면 좆같다는 것이다. 인간 속 비열성 나와


차라리 신고해버리면 그만이지 접근금지 신청이나


너무 다르게 살아 다르게 형성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이제 역전극

이대로 안죽어 절대로........


돈받을거 다 받으면서 그런 심리를 가진다는 것도 웃기고 그런선에서 해결한다는 것도 웃긴거지 사실은 근시안 감정파들이기에 가능한 것들


미래에 희망을 가지니


부모가 따신 밥 처먹여주니 놀거리가 없어 그런것 까지 장난거리로 처만들고 지랄이야 병신들 짜증난다 한달 300~500만원 월급 처받은걸로 가지가지 한다 돈 다 뺏아버려야지 야동이나 처보고 그래도 없다,없다 나같이 형제가 짓이겨서 공부못하고 학교에서 왕따로 97점 고득점 받다가 바닥까지 60점이하 20점, 40점까지 된 나로써는 웃기지도 않고 웃음도 안나옴...갖잔을 뿐이지


그건 겁재운이 아니라 심리'라 그러는거다. 그런 원숭이 대가리 공격심리


어쨌건 한다. 다죽어도 뚫어, 돌파


재수없으면 끝까지 쫒아가 짓이기는 분노


서글픈 모양새는 안나서 좋네 씨발 카악퉤 답보상태-혼자 술처먹다 전락한 새끼, 방치된 내인생의 끝점 보복


알아주건 안알아주건 알바없다 나는 그냥 가고 니들은 뒤지니까


자살 보단 낫지 씨발


열받거나 단세포 감정대로 하면 계산고려하지 않고 망한다. 그러나 다 고려하면 감정대로 해도 전략이라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둘다 감정으로 하면 더 익숙 발달했거나 쪽수많은 쪽이 이긴다. 그게 길거리 시궁창 현상


지금까지 따로 산다는거 하나만 보고 기다렸는데- 내맘대로 앞길 막고 인생안풀리고 정작 원하는건 못하고 짓이겨지기만


행복하려면 폭력도 좋다. 어차피 심리인거 그렇게 흘러온게 인류역사이니까 그런놈들 경쟁끼리 그런선에서 이미 길거리 법칙은 짜여져 있음


묶어두고


끝까지 지손아귀, 지맘대로 카악퉷


그러니 살인나지


벗어나서 잘풀릴 새끼면 괜찮으나-친구등:전에 부모가 친구와 못놀게 한다고 부모죽인 새끼- 벗어나도 그저그럴 새끼면 모양새만 안좋지


부모가 옳은 것도 아니고 친구가 옳은 것도 아님->부모는 추억을 작살내는 것이고 자식새끼는 동물 본능대로 해버린 것 그러나 정작 그 자식이 큰인물이나 재벌, 기득권(그럴 확률은 거의 없다. 지자식들에게 유리하게 판을 짜놓아서 공부법등 물려주며->자기들종족 유리한 점수판으로) 으로 진입해서 행복하면 모르나 대다수는 그저그런 인생을 사므로 자식에겐 상당히 잘못된 처사. 죽어도 싸다.

그지랄하고 봉양받기 바랬던 걸까.


미개 종족들



여기서 탈출해야해........


진심도 안그랬고 진심으로 바뀌었거든

깨달으면서 업그레이드


어차피 심리일거 마약먹으러 간다.


뭐든 자기식대로... 난 행복한 적이 없다.

행복이 뭔지도 모르는 바보들 차라리 미칠라면 불편하게 그러지 말고 다같이 벌레같이 미치던지-그러면 나는 오히려 그런상황이 편한데 억지 억제 부르주아 말고


니들 속을 알지 벌레 개독들아->좀 노는척 띠껍다고 심리대로 그지랄하다가 진짜 토박이야 오히려 역으로 좆발린........

평생 살거 속물이건 개독이건 의미가 없어졌음...-어차피 바퀴벌레 심리연쇄 처생긴대로 돌아가고 장단점이 있고 둘다 썩었으니 오히려 도태된 찌꺼기가 개독이니 즐거우면 그만일 지어다.

오히려 얽히는게 지겹다.


어떻게 자랐건 인간본질적이나 특정관점, 일정기준에선 무의미하나 아직 인간이라 취약한 그런거므로 그러지 않아야 한다는것


덜떨어진 거북이들 꺼져(니들하고 더 관계맺을 이유가 있나?) 실체를 겪어야 처아나


단지 하는 행동과 장소가 바뀐거 뿐인데-그거 정보처리나 '깊은 유흥' '온건한 생활' 결정 어쩌면 1cm 의 성형문제일 수도 있다.


모든걸 알아 잘 피해간


니 아집에서 좀 벗어나라고 씨발아 안그럼 광신개짓거리 하지말고 어렸을때부터 관리를 잘하든지 정작 중요한건 안하고 사회 FM왕따들...

부당한건 맞는데 좀 닥치고 바꾸란말야 좆밥들이 도망처가서 자식들만 뭉개고 밖에선 순종, 당해, 집에선 폭군 환멸난다...

호구들이. 앞에선 FM, 뒤에선 호구. 그것도 모르고 열등감에 평생.


합리화 불가.


웃기지도 않음.


원하던거 다해보고 죽자. 부모 원망. 늦바람 들었다.


어차피 심리인거 마구 열등감 주고, 짓이겨, 어차피 뒤질거 산산조각 나버리게


나는 어쨌건 어정쩡하겐 살아가지 못한다. 밑바닥이거나 아니면 최상에서 진격-단, 내가 생각하는 최상 그래서 하루아침에 없던 깡도 생기는 것이다.

내가 선택한 삶에 책임지고 다른 벌레나 심리자(심리에 따라 돌아가는 자)들 비웃듯

어쩌면 '부모가 좆같다.' 허망한 심리 문제일 수도 있다.


나는 아슬아슬한거 즐겨. 단, 절대 안당하는 "힘"을 갖고


너의 정신병, 이제 그만. 어차피 심리로 내쳤던거.


주술대로 되었다.->늦바람


아무리 타고난 양아치"라도 겉에 외모때문에 ->기존이나 대세로 양아치짓거리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양아치'란게 그냥 그렇게 모여 기득권잡으면 양아치인걸로 볼때 그런 정체성 무방.

많이 돌아다니는게 행복.

오해와 이미지와는 다름.

외모로 짜증난다 왕따시켜버리고 싫어하면 그만이더라는 것이다 원래 그쪽이 그렇다.......


거스르건 파격이건 그들 고착 술대가리에->더효과적인 방법은 철학이 아니라 전쟁이나 심리전으로 창안할 지어다.


좀 훈풍을 타고 싶다는데 그걸 막나. 자기들이 보는 '서열' 이 있는데 그걸 거슬러서 "띠껍다" 는 것이다. -그리고 그 서열이라는 본다는게 상당히 하찮음->DNA적 행동인데 예를 들어 남고면 남자답고 빡신게 우세, 형님 아니면 그냥 TV제시 그런 스타일 얼짱..등 허술하기 짝이 없다, 친구많이하는거...등 그러니 좆발라도 그만 다 '가짜'들 우리땐 안그랬으니까. 역사가 증명. 그걸 알턱도 없겠지만...


그새끼까지 좆밥 부적응 자로 만든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어차피 심리인데 뭘 진심으로 대하나. 유리하면 그게 '진심'


어차피 다른 동네에서 모인다 해도 꽃피우는데가 거기 그공기맞는거고 그런 동네 동경 억지한다 그래도 어디나 사람사는게 같은데 굳이 왜

여기서 가래침 맞고 사나.


어딜가나 얽히는건 똑같고 그걸 자기도 모르게 그러는건데 초월하여 보자면 그런 동경하는 자기를 보고 왜곡 정보나 마치 터키환상곡같이

어쨌건 자기가 행복하면 그만이나 그런 분위기 자체가 좋아 그래서 남는건 있음


남에인생 휘두르려는 병신들얽히지 말고 고립,왕따, 파멸시켜야 어차피 작동체인데 왜지랄들인지. 설령 가족이라도 마찬가지다.


좆도 모르는게. 어디나 오크는 있게 마련.


아무것도 아닌 일로 꼬이게 만드는데 재주들 있다.


일진은 지네가 일진이라 주장하고 그래보이기에 그다지 반발안하는것->인정하든 말든 패긴하지만. 젖어들고 지네끼리도 이미지 민감:웃긴거지 사실은 안경아니라 렌즈꼈다고 또래개들친구라 +물어뜯는 성향 일진이라고 공부못하고 주먹질하면 교복고쳐입고 권위과시하고 우리땐 안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시간이 흐르면서 그런 구조를 거치며 '인과'가 되어버린다. 다음날 군대갈 생각에 밤잠못이뤄 얼굴부었다->그런식으로 그런 '인과' 가 작용해 그 구조에 작용하면서 그 구조차원의 일을 발생시킴 어쩌면 3차원구조에 변형


할수있는데 막는건 미친년이나


전체조합-변형가능 살빼든지 :다르게 인식


그런 다른 감정 임장에 사로잡히지 말고 보이고 느끼는대로 말고 좀 충격이라도 줘야 움직이고 사태를 아니까->어차피 구조작동체 그런 인간적등 보이는 부분은 형질착각,감정에 지나지 않음

그렇게 그런년 '미래대비' 해서 변형시키고 그렇게 행동유발대비

정신을 못차려 현실모르고 그렇게 다른데서 놀다가

이제 깨달았나 십일조내다가 자기 망한걸

벌레같은 년

병신이 불안감 조성하고 꼭 심리전을 해야 말을 처들어->애초에 인간은 '진심' 만으론 안되게 만들어져서 카악퉤

다방치

젊은시절을 날려서 지금부터라도 놀아야 겠다고-어차피 한번사는거 철학을 모르고


개인이 하는 것보다 공용적인게 더 안심된다 인간을 못믿어

자기맘대로 좌지우지못하게


현실을 몰라 좀깨닫게-싸늘한 현실을 자기만들기 나름이지만 생존에 방해되니 예수처럼 '돈' 이 잘못되고 세상이 잘못되었다 지랄한다면 그걸 바꿔보던지 아직까지 잔당들이 찌질거리기나 하고 현실력은 제로->현실적으로 역사한번 안하는 개년놈신이 사기인지 뭔지도 모르고 믿으라고? 염병할

어차피 심리자극인데 진심은 무의미하다 그게 진리 그러나 진심으로 해야 그걸 인지하고 움직이므로 회로가 그래연결되야 진심으로

진심도 심리 일부 결국 심리이니까 심리대로 쳐야 뭐든 보상가능


말도안되는 어거지


재미없어서->뭐땜에 사는데 자기재미와 같나


어차피 심리대로 더러우면 싫어할거 무슨 진심이고 씨발 다죽여버려->'진심'착각에 배신당하고 농락당한 인간 벌레 대가리 불합리 투성이 뇌구조 씨발 카악퉤

모성애는 씨발 모범생은 좋아하고 아니면 좆같아 하는데 카악퉤엣

또다른 조건 반응


유명해지고 꼴리고 심리로 이슈극대화된것만 그런식 제도 만들고 웃긴 벌레 자본주의 카악퉤


그런 기술적인거 다루는건 다루는거고 다망쳐놓고 좆까게 만들어 놓고 어차피 심리-당대 상대적심리, 그냥 이미지 심리 그대로 돌아가는 좆같은 세상 물질을 다루는 자가 승리한다고

싫어도 버티나 보자 씨발년

상황이 인간을 만드는건 사실->집안에서 내쫒겨서 가출되어 방치되고 뒤통수 처맞으며 일자리도 없이 그러면 여자는 몸팔고 남자는 삥뜯는건 당연하다


못생기면 짐승같아 신뢰가 없고 니들이 믿는 '오빠'들은 신뢰가 가나? 미친년 그러다 몸팔지... 씹창에 비매력이면 '변태' 고 잘생기면 당연한거고...씨발년들 대책없네


개념이 전체를 보여주기도 한다.


정신병자같은-얼마나 친구가 없었으면 지 아들갖다가 충족할까

그냥 모양새안좋고 그런거지 씨발 카악퉤


지루한걸 못참는 트라우마


사람으로 보니까 더 빡돌아 보상없는 인생 차라리 사람으로 보지말고 살아야 편하지

막장사회


젊음 아까운건 사실이지


진심 책임감이라기 보단 전략적으로 불리한데 처해 거기서 나는 분노감


그런상황만들어-


어차피 부당한 인생에 뭐하러 억지관계


쌓이고 누르다 화산처럼 폭발-걷잡을 수 없다


다없어지면 그만일거


무슨 사소한 사건이 대가리 큰인과 다 죽여버려


그런 모르는 상태에서 상기시켜서 뭐 그런게 존재


전혀 모르는 백지에서 상기시킴


어쩔 수 없는 현실


그래서 주지시켜


약점 정확히 타겟하고 자기가 잡을 힘이 없는거지 사실이고 어찌할 수 없는 현실이니까


생각이 지나치게 많아 인간은 치밀한데 시간대비 얻는건 적음 오히려 더 모자란 것들도 잘하는데


아무리 속이 어떻건 겉만보니까-속이 심오하건 한번인생 즐기자하건 뭐건 불합리한 부당인지로 판단하고 외양위주로 봐서 어쩔 수 없이 그럴 수 밖에 없다 그걸 고려해서 조정할 수 밖에 없음


내가 인과를 만드는 것 잘조정 미리계획 잘조작해서


자기 양심상 욕할 명분을 만드는 거지

그래야 더 열받으니까 마치 군사조작처럼


내가 주인이다 이런거 틀어주는 트리거 나야 나와 매치-고정 마치 아사하라


얼마나 벌레들이 독하면 그렇게 그런 일은 겪어야 공감하나 자기들이.


그냥 벌레가 벌레를 죽인거다. 그냥.


인간들은 자기가 믿고 싶은걸 믿는다->비호감의 진실보다 호감의 거짓말을 믿고 마녀사냥

버남효과 미친세상 경찰이 밝혀도 경찰을 비난, 불신


그게 자기 신경회로에는 '진짜' 거든 때론 알면서도 우기고


그냥 인간 진화회로 자극하는 다른 행복에 불과 비각성


조건반응 속물 보슬아치들좀 죽이면 어때


어차피 뭐 한번인생 어떻게든 인정받고 풀고 가면그만 시간은간다


다른 인간도 배경에 불과하고->서로 의미있는자는 극소수 그사람과 풀어낼거


어차피 살아남을 거 감정이입->불합리한 유전으로 모함당해서 제대로 못된 일이 있다.


사람냄새가 안나서 매력이 없다. 깊은게 부족하고->다들 조건반응으로 인식:그게 현대 자본주의 현주소 -인간을 파보니 원숭이적 부당한 동물성 투성이더라는 것이다.


뭐 어떻게 즐겨도 즐기는거고 되는걸로 하면 되는거고 누릴사람과 누릴거 안당하면 그만이고 같은 시간에 진수뽑기...-진화:아무나 못하는


안당하면 그만이고


하나가 몰아서 덮어씌우는 등

가끔 우두머리도 이런식으로 된다


과거 한놈새끼가 주도해서 내가 왕따당한 일이나


어차피 감정으로 다 결정이 되어 버리므로 그런식으로 감정감각->그것만 발달하여 똥씹거나 뭐 그런식 그래서 감이나 삘로 좋은거 그런게 히트가 되는 이상한 상황들이 난다 그냥 후광이고 뭐고 와닿고 통용되고 남들이 받고 선제몰이하고 꼴리면 말이다


그냥 양아치들이 띠꺼우면 죽이듯이 그리고 그냥 민간인이나 사람으로 안보이면 그래버리듯이 그런식으로 돌아가는 감정, 유흥판->비슷해도 그냥 생긴거나 뭐 어색하고 띠꺼우면 죽일듯이 미워하고 술꼴은 유흥계나 일반인 무의식 흐름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진풍경

인간불합리 대표로 보여줌


진실성의 감동을 추구하고 "공정하다" 하는 식으로 보여질라고 씨발 외모 안본다는 듯이 제끼고 좆같은 벌레들 ㅎㅎ 다 수법 알고 까고


일베식 정신 회로 형성 이미다 아는데 뽀록등


이깟 가족 없어도 돼


애초에 조건반응 벌레 새끼가 짓이겨 파탄낸 가족

그후로 진심없는 짐승관리만 시작된- 온세상은 썩었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독하게 돈힘끌어모아 돌려주마

실수없이


나중에 잘나든 말든 변하든 말든 알바없다->그때 실수하고 변하겠다고? 벌레 새끼들 다 멸망시켜 주마


회가 거듭할 수록 시청자 의견대로-시청자가 뭘원하는지 심사위원이 혼란, 반영하여 그런식으로 일부러 시청률 높이는 선택을 하고 있다. 그게 방송생리

뭘 원하고 추구하는지 말이다.

기존이고 나발이고


고정도 수준


돼지 같은 새끼 트럭으로 처밀어 죽여버리고 싶네 그런식


그런 쪽수가 밀려드니까 인간 대중인데 폭격 주춤하고 없어지는 이유는 그런 쪽수들이 자기 친척이나 "자기들 쪽(그런 냄새-감으로 그냥안다 세속적이고)" 인거 같으니까 그런식으로 함부로 못하고 -감정이입이 됬는지 꼴리는대로- 그런 개개별들이 다 보이지않게)'인맥'으로 엉켜있어 그게 아주 다수로 보이기때문->자기들보다 더큰대중이나 자기들 주축후광으로 결국그거다 "작동"

악마같다 그런건 인간 대가리 상대적 기준


외국에서 격리되 큰 애들이 유전자는 양아치최적이라도 좀더 순진-오래저절로 형성되어


오히려 예절바르게 하니까 더 '끙' 하고 굴복하기 싫어한다->우스워보였나봄 그래서 그런 느낌대로 생김 그런식으로 그냥 판단하는건데 그래서 세상이 '사람아니니까' 다들 돈과 채찍으로만 부리는듯

심리가 무의미->잘생긴놈이 몇이나 되겠는가 사회물자체가 썩은 망할자본주의 유흥계는 얼굴와꾸기만보는


그냥 느낌이더라 느낌으로 시비걸고 띠꺼우면 시비걸고->똑같은 짓을해도 헤어 각도하나로 달라짐 병신들 느껴보면알수있다 거울로 그런대갈로

(외견상->그런걸로 다결정 지네쪽수기반 근시안이 곧 법 그들 민주계 대통령처럼)찌질이랑 놀면 찌질이 유전자로보여->아예 이런식으로 완전히 다판단하는 신경체계 구성 그루밍 '자기'형성 그게 유흥가, 현대인들 술로 그루밍더더촉진:제압력 약해지고 자기는 골격만 보고 그러나 사회적 지위'란게 있어서

인간적인 새끼 인도적인 자, 그래서 왕따시키는 것 병폐사회 다 지옥안가면 신없음

그런것들이 개독이니 웃기다

똑같은걸 해도 띠꺼워보이는 새끼" -(진화심리고 나발이고 모르니 공부못하고 비이성적이라 대중은) 그런 새끼놈년이 왕따 당한다 그건 사실:이성,논리적으론 설명 못하나 이유없이' 쪽수로 이유만들어 정당화 명분삼는다 너무 철저한 명분이면 "그냥 싫은 스타일" 로 규정, 은따라도됨.

젊음을 잃어 눈에 보이는거 없음 -어떤 식으로라도 하루1분1초 즐기기 힘들고 즐겨야하겠다는 생각밖에안든다

신경발달한게 무슨 잘났나 그런 여유로 못한자 탓하고 벌레새끼들 디엔에이로 그러는거와 똑같다

모르기전에 살인내지 말고 알고나서 능동적 대처


이삼일이면 충분하니


모든 거품이 다 사라진후에 후회하겠으나 대다수들은 안그런다 이미 그루밍으로 세속형 쓰레기들로 화되어 그런듯 싶다.

꿈까지->아예 부모나 그런게 형성 안됬든지 꿈까지 썩었든지 겨를이 없든지 그런식으로 40~50대들이 되니 세상이 시궁창......


어차피 물좋거나 그런 이상형이나 그런것들은 거의 유입종자인걸로 볼때->거기 토박이가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오히려 더 썩고 뇌녹은 그러나 상징적인 의미밖에 :겪지않아 실체를 잘모르고 겉보기 소설적으로 풀어서 그런데 말하자면 내가 느낀게 남들이 느낀 첫인상이고 사실 깊이 들어가면 겉 꽹과리소리만 요란하고 실체는 없으나 한번인생에서 그 공기만 계속 맡으려고 거기 있는거다 사실은 마치 인테리어로 일어나는 '기분' 그거 먹으려고 안개,연기같이 사라지는 따지고 보면 인간도 좀 질량있고 무게는 있으나 늙고 사라지는 물거품 존재 아닌가 그러나 영원할듯이 하루하루 1분 1초 그냄새와 공기를 먹는 것 그게 인간 본질

누구 좋으라고....

진심없이 지혼자 성공해서 뭐하게 벌레같은 새끼.......

유전행동+과거 유아,청소년경험

모른시절의 실수?

그건 니들 바램이겠지. 신불자인데도 떼돈 벌고 잘먹고 잘사는 사람 많다... 순진한 바보들. 공뭔들.ㅋㅋㅋ 국가에 신고하는 줄 아나봐... 너거들이 모르는 일들이 더많아 빙신들아....

뇌과학을 알아서 그런지 그렇게 '나'로 병신같이 순진벌레같이 형성된게 온갖 불합리한 심리가 얽혀있단걸 알고 나서 나는 그걸 해체하기 시작했고->내의지로 안되고 강요로 부모새끼나 굽히게 약하게 날 쳐낸 줄기쳐내기.... 그런식으로 도끼로 짓이겨진 대가리를 복원하고 언제부터 마음이 없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도끼로 치는 애비의 손을 짜르기 시작


일어난 것이다 내가


대다수가 밖에선 눈피하고 집에와서 개지랄하는 병신짐승새끼들

그래봤자 뭔소용이야? 지만 축나지 병신새끼


개그맨 세속적으로 인정하니까 웃겨서라도 살아남으려는 벌레 새끼들 안간힘...참 갖잔다


누구나 즐기고는 싶다. 그러나 대다수는 안즐긴다기 보단 못즐긴다고 하는게 맞다. 그리고 즐기고는 싶지만 그러지 못해 자기 사업이나 자기가 다른걸로 보상을 할 수 있는 그런식으로 찾는다. 아니면 그런 시궁창? 지네끼리 소소하게나마 나름 명분삼아 즐기고->완전 왕따는 보통 극단적인 성공이나 보상을 추구:추억대신 얻을게 그리 크다는거다 추억한번이면 될거 그만큼 중요 대다수는 모른척 감추지 그러나 그것만 헤집으면 그런 원단나옴 그러나 그걸 포기 못하고 계속 추구하고 타협안하고 성형을 해서라도 즐기든지 아니면 그냥 저공비행하는 예술가가 되버리는 그런일도 물론 많이 있다... 세상은 완벽하지 않아 '찌질이' 도 있는 법이다.


밤에 광란이란건->낮에 일하거나 낮에 처자다가 유흥이나 그런식으로 하는 개새끼들이 물을 다 흐린다는거겠지 동네


그저그런 벌레 들이 지지하는 그저그런 대왕벌레

그냥 작동체


이젠 변해서 괜찮아?->착각이라는거다 "그냥 맘에 안든다." 그런식에 벌레들 또다른거 파서 공격하더라는것 애초에 소비성 아닌게 싫었던거고->언제부턴지 모르게 그런 "소비성" 그런 느낌->가식을 해서라도 가리고 다니는 그런척 얼굴해서라도 만들어야 살아남고 피곤하게 그거 아니면 도태 그런식강요-그런게 아닌게 싫었던거고 큰대가리가 싫었던거고 안경이 싫었던거고 아가리 튀어나오고 엉망진창얼굴이 싫었던거고 와꾸가 싫었던거고 기색이 싫었던거고 사회적 입지(지네가 규정하고 지네가 낮은서열'부여하는 외모위주 ->그래서 연예인은 언제나 왕족분류 "와" 한다 자랑하고) 싫었던거다 오타쿠이미지 , 여드름, 왕따서열, 저차원 그런식 판단 "그냥 싫었다." 는거다.

애초에 그랬던 것인데 맞는 애들은 원래 이렇게 안해도 맞았다. 그런점 언제나 정신바로박힌 애들은

그러나 거부반응등 하고 나서는 더 낫다. 그런


구조가 그렇게 작동하여 지맞는건 어째도 꼭 하고야 마는:발동, 구조 뇌상황이 원래 그런 작동법 상황->그런 거리는 '배경' 사람만 빼면 되는데 그런식 환경바꾸고 적자생존:여전히 등기부 주인은 따로있지만 그들도 패턴화하기 힘들게->외모서열"만 따지지 그런식으로 물갈이가 되고 쫒겨나거나 입지 줄어드는 쪽은 자기들에게 위협되는거 알아 이유없이 미워한다 이를테면 거리정화캠페인노골적으로 미워하듯 그래서 알고개념화조작하는 쪽이강하고 아는 것이 힘이되는 케이스


인간 구조작동 다 알게 된 지금으로썬 사실상 뭐 유대고 뭐고->깊은 속까지 뭐 알필요 없이:다 쓰레기거나 패턴화 범주니- 그냥 분위기"만 맞춰주고 노는 식으로 그렇게 형성하는걸로 만족하다 그렇게 쭉 가서 늙어서 죽었으면 좋겠다 단지 그거 뿐이다 그게 음악같이 좋은 행복한 추억 주파수 ->왜냐하면 다 낮이 되면 다들 별거 없는 미용실 보조, 대학교, 등 돌아가서 그런 낮의 모양새를 만들기 때문 잠시 밤의 냄새고 환영 환각->잠시 고때만 발동하는 공기와 조명의 분위기 거리 풍경일 따름이다

별거없는 것들의 별거있는척하는 한편 단편영화...


실체를 속속들이 알고 나면


이합집산의 '분위기' 만 먹는다


자기 적성에 안맞으면 천하를 통일해도 허무한 법이다. 실제로 그런 일이 있는데 자수성가해서 엄청난 부를 이루고 중소기업 사장이 되었는데 허무함에 룸사롱만 전전한다. 사무실에서 고스돕만 깔짝거리고. 마치 국가대표후에 유흥에 빠지듯(이건 이전 마약충족하려는거기도 하지만) 그래서 자기 적성에 맞으면 가난해도 행복한것 자기가 진짜 추구하는 구조만족하며->노숙자로 술만마셔도 외국은 집시인척 행복하기도 하다는 거다

한국 노숙자는 소비성 놈들이 그냥 거리로 나와 정신도 미비하지만 해외는 자진 집시들이 많으니까(사상이나 문화적으로 풍부함 물론 범죄는 여전히 저지르나 한국 노숙자들같이 박탈과 묻지마 범죄는 잘 안한다. 오히려 집시 청소한다고 묻지마를 많이하지)

남따라가지말고 자기 철학을 좀 점검해보고 한번뿐인 인생'자각하고 행동에 추진할 필요성 있다 문자화 개념화 아니라도 이미 그렇게 살고 있는 이도 있으나 강해야 지속가능 중독이라도 되야(또한편으론 불행이나)

내가 겪어본 온건계의 단점이나 파격계의 단점이나 그게 그거라(후자쪽이 더 파국은 많으나 온건계도 만만치 않다. 온건계는 지능적으로 심리로 죽이고 자살하고 싶게 만들고 마약을 앗아가나 파격계는 육체를 물리적으로 건드리고 마음이 없으니까) 사실 인생살이는 전투

태어나기 싫은데 태어나게 만들어 업을 재생산

개독보다 불교가 좀더 현실감을 유지하는 듯이 보이나 바꾸어 말하면 불교가 더 세속적이고 속물에 속세에 가깝고 그런쪽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고 종교도 아니란것 마치 무당이 연구해(애초에 근본방향이 도구화,물형화하여 보여 조종하자는 사기고-근본 이념이 중요한게 그리로 계속 발전하기 때문이다 마치 휴머니즘이나 종교이념같이) 범죄자 이상으로 더 잔인하듯이

딱 가족이 아니라 남정도, 사회에서 만난 그정도로만 지냈으면 좋았을걸-> 애초에 그랬다면 대가리 밟힐일도 없었고 같이 죽였을 것이고 좀 쿨했고 쌩깠을텐데 씨발 아주 남자형제 애비란 새끼한테 멱살잡히고 대가리 짓밟히고 공부잘한다고 무너져 내려버린 인생을 보면-가출도 못하고 모범생짓하느라 아주 미치는 인생이었는데 종합보고 결단 90% 10% 정도 난 항상 무의식과 위험성을 본다-그것때문에 책을 잡지도 못하고 아직도 나이처먹고 질투를 하는 통에 발전저해 지금이라도 끊어야지 애초에 가족취급안한댔으니까->외모만보고 그런식으로 오타쿠에게 노는 놈들이 존경심 일절 안가지듯 그게 얼굴에도 드러나고 마치 쓰레기 보듯 그런게 그새끼는 강렬하게 맺혀서 단지 그렇게 된 것일 뿐인데 좀 청산하자는거다 소모전 없이

남처럼만 지내자 개새끼야 씨발

개새끼 때문에 접질러진 인생 그걸 또 강제로 묶어놓은 모친책임

그사이 다 너덜해져 정신썩고 맞춰 존경심 억지로 사느라 개짓거리 더러운 말만하고 욕하고 폭력짓하고 카악퉷

사실 진심없다 그걸 말해버리나 뭐 개조련술에 놀아난 병신새끼가 그냥 임장이고 뭐고 구분못해 마음을 난도질하고 싶은 마음뿐 내가 난도질 이미 당해서 소아우울증에 마음이 사라졌었으니

어차피 죽여버리면 끝인 그냥 다른 작동체에 매한가지인데-그쪽에서 애초에 짐승 불합리한 동물로 뭉쳐 '가족'으로 안보고 도적떼하고만 사회적 가족을 맺었으니 벌레새끼 카악퉤 갈아죽어버리고 제발 죽었으면 좋겠다. 뒤져버려

이젠 나도 독해져 일말에 감정도 없다 그냥 죽어버려 갈때까지 갔고 이게 일상이 되었으니까

임장에선 왔다갔다 이해안가지만 조작관점에선 당연한 것-

씨발 재수없고 운없게 얽혀가지고 중학교때부터 이게 무슨 봉변이야 연필깎아 잘 공부하고 있다가->우스워보였겠지.. 자기들은 주먹지상인데 그게 '남자답다' 지랄거리고 깡패새끼들 그리고 그런 구체적인 감정팔이 지한테만 관련있는자가 공감하여 도와주는데 그런거라도 필요한 시점 초월의식이 하여튼 처단되길 제발 스스로 뒤지던가 함정빠뜨려죽여버리고 싶은 모자란 새끼건 우둔하건 일말에 동정도 안간다 그새끼가 그랬듯이 그거 하나로 나도 똑같이 할 뿐. 니가 자초한일. 사회적 관계라면 그랬을까? 스스로 자문해보길 바란다. 가족이란 저주.

그냥 사회적 관계로만 지내자 하나 사실 썰어 죽여버리고 싶다.

난 두가지 진심이 있다. 생존과 마약에 따라->그렇게 진화 :개와 짐승 다루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사람겉이라고 다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

그때 못즐기면 병신 쓰레기라는 생각에 씨발 개

쌍판 도끼로 난도질 해버려 그냥 재미로 하는거야 씨발놈아 카악퉤~~~~

너따윈죽어도 웃음만 나온다 개새끼야 그만큼 망가짐->닌 망가뜨려 쾌락느끼지만 난 니 난도질 이미 끝났다. 병신 버러지새끼 그게 니 한계.

명분을 만드는게 중요한게 그래야 지가 분노등 감정연관안된다->그감정은 지가 말도안되게 근시안으로 만든-속성근본통찰도 아니라-'명분'으로 일어나기 때문이지. 그걸 명확하게 해서 ''부당하다'' 한다기 보단 오히려 그러니까 더하는'그런식의 일도 많고. 예를 들어 "오타쿠같이 생기면 선배가 아니구나." 식으로 더 그런식으로 명확하게 해버림-(이게 어디서 나오는가?) 강한 감정기반 본능회로에서 나온다(뇌구조를 잘모르겠지만 공부를못해서 흥미없고)

그게 "감정으로 풀자." 그런식으로 안풀린다.->그러고 나서 생긴대로 여전히 그 대가리로 작동하므로 그런거라고 본다. 동아리나 학교에 반을 잘 관찰통찰습성을 보자면 예를 들어서 동아리나 체대의 자기 과에 양아치가 들어왔다. 그런데 그 양아치들은 일단 주먹, 그렇게 양아치들끼리 "선배" 하는 그런 얼굴 생김새-그런걸 분별하는것에 상당히 민감하고 무슨 추상적인(공부못하는것과도 연관이 있겠지만) 사회적으로 '선배' 그런 식으로 형성하여 하는게 부족하다. "냄새" 분별(허술하고 헛점많은) 그래서 선배임에도 얼굴만 보고 오타쿠같이 생겼거나 공부만하게 생기면 자기들이 치는게 "싸움을 잘하거나, 남자답거나, 잘놀거나..조직이거나(무리중에 속해있어도 띠껍게 생각하고 붙어있는 그런 모양새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공통패턴)" 하는 그런 지네끼리 그런 본능회로(아마DNA인듯)가 너무 강해서 덩치가크고 잘치게 생겼거나 늑대상에 그러거나 잘놀게 생기거나 인맥친구많거나 싸납거나 쎄보이거나 뭐 그런게 아니면 "선배" 취급을 안하기에 동아리등에서 충돌을 많이 일으키고->자기들이 교실에서 괴롭히거나 "먹잇감" 으로 길거리에서 그런새끼가 오타쿠같이 선배로 어떤감정도 안나는 쫄고 눈피할거 같은새끼가 "선배"라고 대접받으려 한단말이지-상황상 자기들 느낌에 또한 그런 냄새도 안나고 한낱 "오타쿠 새끼"로 보이는데... 그래서 무시한다. <그걸 배운것도 없는데 어릴때 부터 ''느낌 분별''본능으로 한다는게 좆나 웃긴게 DNA가 있다는 추측을 하는거지.> 그리고 그래서 그런 동아리나 특히 체대, 건달 그런데서 룰과 폭력-획일적인 그런 법도와 그런걸로 잡는데 워낙 말안듣는 새끼들이라 그게 극악폭력으로 치닫고-안그래도 제각각폭력성강한데-(분명 선배는 선배인데 컨디션나쁘다고 선배아니고 선배수 적게모였다고 선배아니라그럼 안되지 않는가. 눈앞폭력같이>그래서 극악무도하게 잡는것이고 제각각 전투태세로 내가 그것의 제일 큰 피해자.

좀쉬어서 눈빛나오니 악한영이들어갔덴다 졸라웃긴

화가 9시간동안 올라오는 그것도 발달하나보다 한십년그래서

내가 보기엔 그런 번화가 많이 다녀서 그런식의 인스턴트로 형성되어 그런식회로 강화된 사례도 존재-그런 '자기' 그걸 우선으로

다시말하면 "너하고 안놀겠다." 그런뜻 (지질구질한)


상반된 진심에 "나도 나를 모르겠다." 할만하지만 나는 개념화하여-오히려 이것때문에 상반된 진심이 가능-잘운용:인간을 근본작동체로 보기 때문

이용


정체성-인간의 본질을 이미 초월하여


아직도 트라우마가 남아있다. 과거 집에서 처맞았던. 애비와는 떨어졌으나 역시 남자형제가 그대로-수십년을 공부하면 질투하고 개지랄을 하니 가히 정신병 DNA라고밖엔 생각할 수 없으니 차라리 분리가 옳은 선택 "남처럼 살자."는 것이다. 서로 방해말고 막지 말고


그런 노래를 같이 듣다보면 "무슨 응어리도 다씻기겠다."하는 느낌은 들지만 그게 그냥 감정일 뿐이더라는거-못씻어내고 그런 일시편협감정이 무의식 -부당으로맺혀도 진화역사 그 엄청난 부당덩어리를 다르게 만들기엔 무력하고 무리가 있어 다시돌아오더라는것 자기모니터링, 오랜관성-최소한 늙어죽을때까지 그런게 없다면 말이다 스스로 노력

자기닮은줄알고 안그랬다 자기안닮은 느낌에 금방팍 잔인한 마음가지는 인간비열성


나는 두가지 진심이 있다->그러나 그런 진심이 때론 남에겐 가짜로 느껴지기도 함 인간본연을 묻는 근본구조 해체본질탐험 조절및 철학:적 조작

초심으로 돌아가서 '진아'란 없느니라.


인간초월하고 행복이 사라진것 같으나 새로운 행복시작-요리하고


산은산 물은물 견->관->견+관 이듯


강한 느낌 중심골격위주로 재편성하니 회오리가 나오네


사실 카페인과다+쉬면서 근육회복 때문에 그런 특유 얼굴 나오는건데 그걸로 무슨 악한영씌웠다고 잘분별


항상 그런 상태면 졸라좋겠다 매력이니까 그것도


알아본다는거지 미세하게 다


본능은 창녀들이나 어려운 약자처지들이 주제넘는것에 심하게 민감-그래서 한번에 싫어지던지(자기보호일때도) '띠껍다." 하는건데 자기식으로 보기에 놀아보이지도 않고 약한게 개기거나 하는 것 그래서 강해보이고 설령 약자처지로 오인할 만한 -진짜로 그래도- 이유가 있어서 하는 것"식으로 강자로 느껴져야 그런취급안함.->예를 들어 제일 무시당하고 동정받기싫어도 그런식으로 하는게 싸구려 월세방 구하는건데 그런때도 검소하거나 학교다니거나 가게구하거나 여자놓으려거나 집은 따로있고 이유가 있어서 그런것 처럼해야한다.


강하게 남는 인상까지 일부러 조작-마치물타듯 그러다보니어느새노인

허망한 좀 다른거 신경쓸껄.......


충족상


실제 조폭말- 그자만 그러는건지도 모르는데 주먹이 약할수록 계급 막론하고 문신을 더한다고 한다.(물론 윗계급은 문신을 안해도 되나 아랫것이 윗계급보다 문신을 더하면 안된다. 윗계급은 선택권 존재 명성이나 실제포스가 문신역할 마치 일진중에 문신 안한 애들처럼 그런 애들은 십중팔구 주먹지역통합십짱이내) 그것도 팔등 보이는 곳에 아마도 자기가 조폭정체성을 확고히 하려거나-불안해서 자긴 일진출신 아니고 동경하던 처지출신이라- 쎄보이려고 (원래 문신자체가 위험방지 주술의미-원시부족에서 비롯) 이름이 알려지거나 주먹이 진짜 쎄서 된 애들은 문신 잘 안한다고 자기 조직만 그럴 수 있다 야쿠자와는 좀다른-야쿠자는 계급이 올라갈수록 문신투성이라 보스쯤 되면 몸에 빈곳이 없다던데

한가지 특징이 있다-조폭(건달)은 결혼(?)하면 혼인신고를 잘 안한다고. 외가에서 자기 정보 띠어볼 위험 때문이기도 하지만 수사추적이나 국가에 끝까지 불복종하고(필요로는 하나 필요도 아니라서 근본이 원래 신념이 아니라 이득이라 걔네들은:독립군도 아니고) - 가정건사하고 착실히 살려는 마음먹어도- 국가에 드러나길 원하지 않는 것 같다. 제도 자체를 거부하거나 그런 성질, 자기 개인정보 유출위험성으로->지네끼리도 실명보단 별명으로 부르거나할 정도인데 물론 간부는 다 실명이 까여져 있지만 그런 동거식으로 하다가 마누라를 많이 갈아치운다고 아니면 동등관계아니고 그냥 갈아치울 대상으로 그랬다거나 그래서 동거가 많고 거진 사실혼이고 여자 쪽에서도 그렇게 혼인신고 강요하지 않고-재산뺏을 것도 아니고 국가에 그리 충실한 애들이 아니라-그게 거의 유행식으로 혼인신고 안한다 한다. 관청출입 자제하고 재수없어 그럴 수도-그런데 복종한다는 사실이나 아니면 경찰서 생각나

완전 손씻어도 국가불복종 성향 어디안감

여자에겐 상당한 추억이 될 수 있지만 "(진짜) 건달은 혼인신고하지 않는다." 이건 "의경은 군번줄을 메지 않는다."와 비슷한 성격인듯:의경은 군번줄을 다 받자마자 집에 보내는데-여친주거나-(물론 보관하는 애들도 있다.) 그게 전쟁터에서 "의경은 죽은 동료를 두고 떠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나 실상은 비열하게 서로 배신이상 육군이상으로 치졸 사실 의경이 군번줄 안매는 숨은 이유는 경찰은 육군소속 아니라는 숨은 자존심에서 비롯된 이유가 많다.

혼인신고 안해도 여자가 안도망가게 할 자신이거나-잡아오거나- 아니면 그냥 인생을 막살거나 동사무소 조차 굽히기 싫어하거나 반발 자기 눈에 띄는걸 싫어하거나 등

"건달은 혼인신고 하지 않는다." 불문율 "국가에 사랑을 검사받기 싫다.(내사랑은 내가지킨다.-내가알아서한다.)" 그런 것

그러나 여러이유 얽혀있음 추적등

필요

좋을게 없으니까-법정에 설수도 있고, 마누라 도망가고 이혼안해주면 다음 결혼도 못하고 재산분할 등등

관공서, 법정가는 일을 최소화하려 그런걸 잘 안만들어 놓는 듯 자기 추적기록될걸

아마 누군가 윗대가리가 먼저 그러는걸 따라한듯


착한 일반사람들이 저런애들 보면.. '이제 반성하고 착실히 착하게 살겠구나', '과거는 반성하고 열심히 사는구나....' 하겠지만 ㅎ

난 저런 종자들 워낙 많이 봐와서 잘 안다..

나이쳐먹고 일반인처럼 사는 인간들도 한번씩 기질 나오면서 누군가 한테는 상처를 주고 삥을 뜯는다.
]'
저 조폭 종자들이 개과천선 하는건 불가능 하다에 내 부랄 한쪽을 건다.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약한 천성이 바뀌는건 DNA가 바뀌지 않는한 불가능...
]'
지가 힘이 없어지면 수그러든거 처럼 보이지만 자기보다 약한 먹이가보이면 언제든지 달려드는 ㅎ


만들어진 일진"냄새 나는 아이돌

다른 자들에게도 그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나보다


자길 변형시켜서라도 생존하려 하는 인간들의 추악성 그것도 근시인지로


그당시 인지,상황, 집단 모르는거 나이대나 그런게 분명 존재-그러나 중요한건 같은 시간대에 좀만 나이들면 안다는것이다 그런 정보대사가 있고 개중에는 어릴때도 아는 애들이 있는데 그런애들이 보통 까진애들이나 천재,모범생 따위 좀 특별난 우연히 겪었거나.


음악은 음악일뿐(허상), 전등은 전등일뿐(무생물 허상), 대중은 대중일 뿐 그러나 한평생 의미있는 인간은 좀 다른것-죽기전에후회,생각 인생갈아엎을 뿐인. 그게 진실-가리우거나 미치지 말고 돌이키지 말고


"인간이 너무 많아 신경도 안썼다." 나도 그런식으로 평생 살았으면 좋겠다 군중속에 묻혀

오히려 사람 많은데가 더 안전할 수 있다- 사람많은데서 강간하는 일은 한번도 없었으니까 비열한 범죄자들(짐승들) 심리


범죄자도 그런 멋지니까 경찰이 나서서 "피의자도 사람이에요." 하면서 함부로 짐승처럼 대하려는 군중들 제지


문제는 어느시대나 이상형은 있어왔다 다만 그걸 포획하는자,아닌자-구조상 그안에 침잠해 틀어박혀 그차이가 있을 뿐인데 그래서 어느시대나 잘되는 자가 있게 마련

시간이 가도

한가지 살면서 깨달은게 있다-겉의 이미지는 계속 바뀌어도 생김새나 다른 사람처럼 평범해지건 파격적이건 그 유치원 졸업사진에서 보였던 '기질'은 영원하다는걸 알았다. 아무리 바꾸려 해도 오래 수십년간 숙달해도 그게 다시 살아남:-그게 아마 DNA인데 그래서 그걸 충족하는게 행복해질 가능성이 높고<물론 후천적 경험은 차이가 날것이다>미비한 부분은 보완하여야겠지만 그걸 근간으로 계를 선택하는게 낫고 분야나 그것이 어쩌면 '진아'에 가까움 가족이라도 헤어지는게 나은:심리마인드가 아니라 그냥 기질충돌이라면 바이오리듬교란 융화는 되겠지만 상호 다른걸 꽂피우든

그걸 염상해보면 나아갈 방향, 기질, 특성등 다보임 그대로 하고 그걸 제대로 극대화 살리는게 좋고 정반대로 한다면 모든게 다 잘안풀리고 헤쳐가기 힘들것 반대로 해서 무너졌으면 무너졌지 성공하는자 별로 없고 때론 제도학교아니라 디자인스쿨 그런데 가야할 자도 있다.

살이 빠져야 하는지 쪄야하는지 까지 알려주고 흥하는 것 까지

스타일도 부모등 거슬려 깨닫는때라도- 기질살려 해야 최소한 인류공통적 비호감'은 면하고 그후 조화스타일이 호감일지 비호감일지는 지지층 문제다->전적으로 비호감은 오히려 없으니 (오히려 대다수 못살리고 평범해져 비호감되지) 대다수는 살린다면 지지층이나 친구 있을 것

예술 마귀도

음악(정서), 꼬인술책, 미적인거 다루면 좋다, 사상, 폭력, 관,


이런 것


이게 자원


기반 힘구축->다행히 다원화에선 좀 풀림 무리해서라도 생각가지고 제대로 들어가면 업리프팅 궤도입정 될 것임


엉뚱한거 추천해주지 않게-아니면 시기심에-이미지 관리 잘할 것 내가 통찰한 바론 병색이 있다고 이전에 병자살던 집을 소개해줘 병에 걸린 일도 있는거 같음...

시크릿 원리는 아니나 이미지 원리

중독성 까지 체크가능 그런성향등


예를 들어 천재적 디자이너가 후천적 아집-이게 덫역할 스스로옥죄는- 회계사 시험을 보고 회계사를 한다면 돈은 벌겠으나 자기브랜드만들면 세계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을텐데 오히려 재능 깎아먹었던 것

동네도 무미건조한 법조타운에 산다면 그다지 행복감이 적을테고->자기를 보호한답시고 다른 방법을 안쓰고

물론 여자는 결혼적으로는 쇼핑타운보단 법조마을이 나을 수 있다. 그러나 ''성공''은 굳이 같은 동네 살아야 하는건 아니고-상동성은 있겠으나 내가 겪은 바론 그이전에 무시를 하거나 찌질하게 보더라- 성공을 하고 거기서 찾아도 무방 행사열어 집결하든지 돌아다니든지 해서 2~3 개월만 매일같이 출근하다 시피 하루종일 순회해도 이상형 또 만날텐데 말이다 포획술로 성공하고 그럼 그게 더 나은 방법


전에 가게 주인이 했다는 말이 생각난다. "내가 조폭인데 누가 누굴 삥을 뜯어?" 자기는 전직조폭이라고-구라인지 뭔지 모르나- 자신감 있단 뜻이겠지.


자길 보호하고 마음껏 공간을 누벼 신이 되고 최고로 행복한 사람이 되자 그리고 가자


길거리 싸움꾼이 전문 격투선수 못이기듯 감빵 많이 구르고 경험 많다고 경찰을 이길 수 있는건 아님


일반인 같은 새끼가 양아치들 싸움말리다가 처맞는걸 봤는데 양아치들은 그런게 고착화되어있으므로-본능(+)그런 '진심,자기'로 꼴리는대로"라지만 그런 내용회로 술로도 그루밍- 그렇게 누가 봐도 최소한 "형님," "동네선배" 같이는 보여야 말도 먹히는거지 아니면 제끼고 먹잇감'정도로 밖에 안보기에 그건 필수고 기본이다.

그들이 존경까진 안해도 "다같이 달려들어도 못이길" 포스는 있어야 한다->이걸 충청도에선 명성으로 하는걸 봤음

누구 후배의 후배등 떡대들 부터 인사하기 시작하니까 아는애들이 가래안뱉고 다 인사하더라->물론 그래서 안하는 새끼들은 보통 찌질이(조직라인 아님 연관없는 새끼들 드러남 위장양아치-타지역 진짜 쎈놈이 거기 오는 일은 그다지 없기에 놀만큼 놀아본 경험과 깡)

깡패란 gnag패 가 아니라 깡다구 있는 애들이 모인" 깡패이므로 깡이 첫째이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꿇고 좆빨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대가찬" "야무진" 등을 많이 쓴다. 대찬, 깡쎈 그게 필수조건

어디가도 기안죽고, 총들이대도 안쫄고(물론 인간이라 속으로 쫄거나 책략으로 쫄 수도 있으나 그들사이에선 "남자"로 인정받기 위해서 흔히 그러는듯) 실제로 사채업자 실제 지역구 건달을 접한 적이 있는데 떡대에 뚱뚱한 놈들도 많으나 가끔 마르거나 그런 애들 키작고 약한 체구 같아 보이기 까지 하는 애들도 똘마니나 윗대가리로 있는데 그런것들 특징이 대차고 안꿀리고 그런 나름 카리스마들이 다 있었다-절대 안꿀리고 안굽힐거 같은 그런 포스라서 그런식 버티는거 가능 야구빳다로 천대맞아도 "잘못했다." 안할거 같이 생겼다고 할까? 그래야 살아남는다 오래.......(물론 쎄보여야 잘안건들이고 마음에도 들어야 하지만)

그걸 지네들 끼리는 그냥 '본능'으로 느낌 스치고 받아들이는거 같고 물론 첨에 쎄보이나 알고보니 쎈척도 있을 것이다 그런놈은 '진짜'가 아니라 건달 생활 오래 못함...중도에 그만두거나 한다 평상시 쭉이나 우러나서 쎄야-술을 먹건 안먹건- 그시기만이라도 '쎄야' 한다

독해보이거나 독이있어보이기도 하나 그렇다기 보단 대가 세보임 기,포스 기찬

간혹 삐쩍 말라 보이는 인간도 있으나 비리비리한게 아니라 속이 꽉차보이고 꽉찬느낌, 기꽉차게 보인다

아마 근육은 잔근육이고 기도 그렇겠지

못해도 국가대표 탁구선수 정도까진 보임

오히려 덩어리들 보다 이런 애들이 더 강단있고 높은 자리 올라간다 보스거나->보스들중 마른체구 이유는 아마 스피드 때문이다. 그런데 이래 보이는 자들도 벗겨놓으면 질긴잔근육투성이이니까(시라소니의 몸사진같이) 이소룡까진 아니라도

아님 과거 중2때 일진같이 뼈가 통뼈-뼈하고 가죽밖에 없었는데 (술담배 다하고 니스까지 불었는데) 운동신경 대박이고 일짱

얼굴은 운동신경 잘하게 생긴건 아니고 일자스타일로 생겼음 살별로 안타고

에이즈, 치명적 세균 이외의 균은 신종플루나 수막염등 예방하는데 필요한 오히려 면역 역할을 하니-나이든 사람이 조류독감, 신종플루,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잘안걸리는 이유- 적당한 세균은 좋음 패혈증 예방에도

공간-시간 문제만 아니면 참 누릴텐데

유흥가에서도 실체를 다알고 빠삭한 나로써는 시골은 일도 아니나-꼬여서 문제 특히 도시있다 경기도쪽 내려온 것들은 십중팔구 왕따라 전과자, 꼬인새끼들 천지

숨어살려는-오히려 CCTV있는 도심보다 더 나쁠 수 있다

오히려 도심에서 통하던 붙임성 깡도 꼬인새끼들에게 안통해 된통 맞을 수 있음

마음을 안열기 때문 불만만 많고 보상등 불공평하다 생각하고 지혼자 ''인생''침잠해 꼬일대로 꼬여

인간한테 디일데로 디여 말하자면 도심한복판보다 더 쓰레기일 수가 있다는 거다.


근데 마치 택배 물류작업하다가 노가다 하면 날라다니듯이 도심에서 놀다가 그런데로 가면 우스운건 사실

더쉽게 느껴진다 "도심 악마들하고도 붙어서 싸웠는데 이정도야" 그렇게 생각


:예방주사 맞듯 홀가분 깡이 생김 전체 확열리고(그새끼는 그런게 없으니 쫄지 당연-더능숙한거에:다만 자기 맞는 환경 찾는것에 불과하나 여전히''전투력''차이는 산재해있다)


전자발찌고 나발이고


말하자면 오십만 대군 대상 전쟁 준비하고 있다가 몇백하고 싸우는 기분이랄까? 그렇다 그동안 내 역량도 커지고 강해지고 고착-늙을때까지 계속 발전 가능성 여지 넓었고 불확실한것에 걸기보단 확실한거에 걸자고


도심기준특히 유흥쪽 기준이 빡세기에 그렇게 피팅하면 여간해선 어딜가든 풀린다. 수준이 전국구란 얘기인데, 그렇다고 유흥가에서 검증받을 필욘없음-다 제각각이라 생채기만 생김 명품에... ->더구나 그쪽은 나이트 이유없이 그냥 술처먹고 고까운 사소한 자기 느낌 하나로 부풀려 멀쩡한 여자애나 "좀 이상하지 않냐?" 사람 하나 병신 만드는 곳이라->보이는 느낌하나로 옷잘못입은날 하나로 왕따 매장한다든지 그런 또라이들 천지라 직접 검증은 받을 필요없음 인간이하라 상처만 남는다 여친데리고 나이트 갈것도 아니고
유흥가 클럽 입장 거부 안당할 정도면 됨 중소도시라도:그러나 '저정도면 클럽 들어가도 되지 않나?' 하는 느낌 확연하나 그냥 꼴리는대로 삐끼, 기도 맘대로 맘에 안든다고-자기와 개인적 원한등 가진놈과 비슷하게 생기거나- 못들어가는 경우들이 있으므로 그냥 어림 상상상 '저정도면 클럽에서 인기좀 있겠네' 정도만 되도 어딜가도 안풀리진 않는다.->어차피 인간이란 근본적으로 환상을 먹고 사는 존재니까 그러나 보면 어느새 늙어있음 마치 전에 짜장면집 중국집 주방직원 같이 예쁘고 색골 마누라 가지고 클럽 5~10 번 관광 나이트 급만 다녔는데 바람도 피고 마누라도 팼지만 삘충만하게 잘살았던


지풀에 외모 자신없이 콤플렉스 하지말고 항상 최대한 전투력확보하고 당당한게 반이라도 건다-의외로 안당하고 여자도 건지는 기법


따로사는건 마음의 족쇄를 좀 푸는 것 1/2


이젠 완전 홀가분


망치면 지옥까지 가는게 비굴한 인간이고, 제대로 끌어올리면 편하게 사는게 인간인데 어떤 입지냐는 자기에게 달렸다 전투력-외모심리전기반 실력

어차피 인간사란 허접한 인간 심리 기반이라 할때


이전에는 그안에서 대비했다면 이젠 다 알아서 그냥 피하는 쪽으로 가닥-지네가 뭔데 걍


서울양아치는 소비적으로 치사하다면 시골도시 양아치는 비열하면서 치졸,원시적 잔인한데 그 이유는 지네끼리 어렸을때부터 놀게 없으니까 오히려 서울보다 비행을 더 많이 하기 때문이다.->정보처리적으로 겪은게 더 많음 대부분 방만한 상태에서 무식한 농사꾼 아버지는 낫을 휘두르고 농약을 처붓지 그러니까 서울보다 더 미치는거 정보처리나 겪은게 많아 더 또라이가 됨


안그래도 근심이 많았는데 풀려서 홀가분


어차피 미친새끼들 천지인데 악어, 사자라 생각하고 자기 전투력으로 깡으로 안맞고 우월입지에서 치고받다 보면 이겨있다.


몰라 미쳤어 씨발 나도 일베종자야


과거엔 돈아까웠는데 씨발 바닥을 겪을뻔 하다 보니 이젠 보이는게 없고 그것도 감사하고 해버림 이만하면 좋다"고

죽을뻔 해서


똥물새는 집과


난 내식대로 즐겨 깡으로 무슨 법있어? 하고


우월감 인정하건 말건 난 쎄다. 그러므로 짓이김


기왕 살거 깡으로 살아


좀 싸이코 패스가 되자 그런거 개념 개의치 않는다는 식으로 자기 충족하고 무한정

낭만 충족 후 다이 일이루고


다만 커진 그릇 다시 작아지지말것 필히

위축말고


과거는 몇백만원이 뭐 대수냐 그랬는데 지금은 피를 맺히고 번다 그래서 통도 커지고 목숨걸고 해버림 내앉게생겨


다들 진정한 쓰레기 쾌락 벌레들이 외모만 보고 다들 쓰레기로 볼텐데 나라도 잘해야지 ->우린 얻는게 있는데 잠시 미쳤지만 '진심' 전환

싸우고 불안 특히 추운날은 더 사고위험


인간이 사실 안정제-갈등없고 잘풀리면 그것만큼 면역살리고 건강한건 없다

그런 번화가 쓰레기 소비상품성 비매력보단 시골처녀가 나을 수 있음-더 인간적이라; 다만 그동네 양아치있어서 양아치에게 오염되면 좆망

매번 번화가서 사는 것도 아니고

감각 충족 문제인데 때론 산과 들과 바다가 더 나을 수 있다 분위기도 마찬가지->괜히 강남놔두고 미사리가는건 이유가 있어서다.

단지 감각 만족 문제일 수도 있다-과거 자유로이 밖에 다닐때는 클럽이고 뭐고 알고 있어도 거기 가려고 생각도 안했기 때문이다. 그것 쏠릴 필요도 없었고 이미 충족은 끝나 잠만 청하고 싶지 기타로맨스나 부페등->그런 넓은 영역 정신에선 그런 좁은 지하 들어가고 싶지도 않았고 남녀관심만 있는거 답답:답답함에서 비롯된 문제

제압자신 있어도 통치엔 조심해야 하나 뭐 끝판-헤어지는 상황이나 너무 그런걸 깔아놓으면 뭐 그정돈 된다:서로 라포르 안전하단거 확인하고 성화된거 단단히 암벽등반 줄확인하듯 확인하면

그런 게이호모 아니고

마지막인데 추억등

그냥 신경쓰지 말고 묵묵히 하기전에 자기가 미리 밑밥뿌리고 선제등 그런 조취를 좀 취할 필요가 있음.


오히려 진심이었다 그러면 더 상처니까 그걸 때론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어차피 대가리 작동문제인데 '진심아니였는데' 식으로 해버리고 그런것과


계획


부담제거되 마음이 편하고 그럼


강제로라도 인간적이 되면 사람이 된다 신이 있다 믿는게 나을 것 더 파국 안되려면-도덕적 막장 그나마


뭐든 적극적으로 누리자 2만일은 짧다 꼬이지 말고 전략으로 강하고 강성


누가 뭐래도 내멋, 내깡에 산다


엄밀히 따지자면 그렇다-초라한 외모에 클럽이나 유흥가 근처도 안가고 그냥 자기동네에서 연애하면서 결혼해서 애낳고 잘사는 그런 인간들도 있다. 그러나 그대신 다른 충족이 있지 예를 들어 적어도 동네다니는데 무시 안당하고 어묵먹는데 무시안당하고->물론 클럽 없는 동네에서 외부 클럽 다녀온 그런 양아치나 동네 날라리들에겐 무시당하겠으나-(그들의 기준은 일반인도 그러나 상당히 편협되있고 그렇게 '민간인'(그러면 지들은 뭔데? 특권층? 농담으로 지네끼리 귀족이라 그러더라 어이없게 일진이 귀족이란다 미친 부모가 옆 생선가게 건물 사는 주제에) 평민'이라고 무시하고 그러는 수준이니 알바아니고 제끼고) 그들만에 것이 있으니:물론 법무사 그렇다는 것이다 직업이 자기들 세계가 있고 충족이 있으니 그렇게 사는 거겠지. 하다못해 부르주아 성이라도

이도저도 아닌게 문제되겠으나

보헤미안은 클럽을 못가면 상당히 치명적.

연애 푸는데


산과 들은 오히려 업무자들이 더 필요한데고

심심


힘이 있으면 어디든 무서울게 뭐가 있냐 싶다. 과거 그런 외모기반 허술함 투성이 새끼가 그런 갖잔은 권력으로 전 반애들 다 선동하여 왕따사건 일으키고 3년내내 여파를 만들었듯이 일진도 아니고 뭣도 아닌데 그런척 해서 집안빵빵한척

애들이 다 넘어간거지 거기에 투탑이 되어 교실안

그런새끼도 하는데 내가 못할소냐


인생안풀리고 막막할땐 무조건 운동을 해라 그러면 마음도 나아지고 상당히 풀림 그게 비밀


좆나 센스있고 노는거 보는 줄 알고 열등감 느꼈는데 그게 아니라서 안그런 그런데 또 그걸로 무시하는게 한편 인간심리였다.


가출이고 뭐고 다시시- 돌아가고 싶다


인생유일한 추억:내 좁은 시야


지금까지의 상처가 보상이 안된다 제대로 하자


허무한 인생 덧없다 좀 채우자

햇살이 전부가 아님


인과란 인간구조를 거쳐 그런 구조상 작동하는 일련 단위구조 그거다 포함


당연히 인간이 뛰어나고 다른 온갖 일 했을 수 있으나 단편적으로 보고 무시하는건 분명 잘못된 것


인지상 현재를 누리는 여유나 깊이, 기억을 하여 조정할 수 있는 자가 작동 '자유'존재 모든게 인지문제귀결


그런 지식을 접한다는걸 '인과'관점에서 접근하면 상당히 힘든 문제이나 일상관점에선 당연 그리고 그걸 실행하는거도 마찬가지 '자기작동'에선 상당히 쉽고 대중화도 '심리'라는 촉매로 하면 '인과'를 넘어선 빛의 속도 마치 인터넷

그냥 짐승작동체와 피부겉위의표상->단지 그런 환영에 불과 뭉뚱그려 착각

얻는것 때문에 자기조정이라도


'운명' 이라 하는 결혼도 자유자재로 그냥 계획으로 막하고 그런 해외사례를 보니까 꼭 사주팔자란 절대적인건 없는 듯.


감정이나 감성에 쏠리다가도 그렇게 자기 주체'찾는 그런 작용 상당히 중요


기능상


비즈니스에선 자기좀 무시하는 기색해도 대차게 가라고-꿀리지 말고(최선을 다하긴 하나) 그런 양아치들은 그런 기색이 바로 응징으로 이어져 고립, 왕따 되나 비즈니스는 그런 수익, 이익이 걸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공대찬것도 있고 업적,성과도 봐주고->양아치들은 무시하지만 평가절하 부당감정으로 그래서 물론 그런것도 유흥계생존에 중요할지 모르나 비즈니스는 이익이 걸려 이성계라서 그렇게 책략으로 알아주고 ->사실 수익, 이익으로 하는건데 그런식으로 마음을 움직이면서 상대를 해주니 다행


현실과 똑같다면 모를까-물론 현실도 가상이반은 가미가됬으나(자기충족등)-마약이라도 현실을 대체불가 신호긴하나 물질쉬고 컨디션등 영향주긴하나


사람 무시하고 질투하고 하는 꼬라지들 꼴미웠는데->기존세력, 기득권, 범생이 인정안하고:아마 집에서 자기들 형, 부모보면서 그런걸 키웠는듯 사회에서 부닥쳐 외모보고 양아치 동물 회로 같이 사장, 간부등 오타쿠 같이 생겼다 인정안하고-다들 도덕적인 기독교인이나 정작 질투자들은 술처먹고 좀 세속적- 그렇게 무시하고 하다가 부닥치고 맘대로 하고 하다가 소송걸리고 하는 꼬라지들 보니까 웃기다 상종하기 싫은 류들 뭐든 불만 가지고 불공평하니 어쩌니 질투하면서 자기 과대평가하고 그러다 맘대로 해서 계약어겨 소송걸리고 하는 꼬라지들 마치 에서의 질투를 보는듯함

그런 친구들도 불행하지 참......

친구라고 말려들어

그리고 사회에서는 그런 속좁은 근시안적 어린애적 분노를 잘안알아주니 지네끼리 뭉쳐서 그러는 경향들 있음

비슷한 유아나 본능고착형들 끼리

지네는 승리했다 감동 어쩌겠다 하나 사실상 정당하지 못함->크게 보면 혹자는 "사고친다." 라고 하지... 다른 시각에선

물론 노력한 것에 대해 그런 댓가가 안주는게 억울하겠으나 사회는 냉정해서 결과를 보는거지- 인기도나 그런 학생수, 선호도 같은 그게 부당하면 그런길로 가지 말든지<근본부터가 부당한건데 더그런쪽 쾌락판> 그런 컴플렉스 평소 맺힌걸 사장에게, 우습고 존경안하는 외모 놈들에게 허술하게 보고 대하고 월급으로 요구하니까 당연히 싸우지 물론 공정하게 했다는건 아니나 그정도면 남보다 상당히 좋은 처우인데.

마치 노조같음 그월급도 못받는 인간들 천지인데 자기들이 그정도 노력하는데 왜 그거밖에 안주냐" 순 자기 주관적 떼쓰기. 그거보다 더하는데 더 못받는 불공평도 있는데 법으로 월급 하한선을 바꾸든지 왜 폭력이나 부당하게 자기맘대로 하는걸로 해결하려 하나 안그럼 사장 죽이든지 왜 그러는데.

사회악들.


사실 이유는 그거다. 걔네들 생활행태를 보면 20대 초반부터 이틀에 한번 꼴로(원랜 매일이나 정말 이틀에 한번) 소주 맥주 폭음을 한다 그래서 대뇌가 다 녹아 본능밖에 안나오는데->그런식으로 어릴때부터 쭉발달 공부는 못하고 그런 기능쪽으로 하려하는데 그런 이유로 뭐 자긴 노력하나 발전이 더딜 수 있고 성과가 안날 수도 있고 그래서 마치 술자리 대화 술취해서 나누는 대화처럼 쭉 그런식으로 인생자체를 사는거다 그래서 당연히 부닥치고 술안먹는 자들이 생각하는 그런 공정이나 추상에 접근을 못하는데(그러나 자기들은 그런걸 잘 모른다 자기진단도 상상도 못하는 영역이라 마치 수학문제같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부분들 술자리에서 일상나누는거 외에:그런 자들에게 지나친 보상을 안주는건 정당한거 아닌가. 당장 나만해도 생각없이 살때도 많았는데 부단한 노력으로 생각을 하고 피나는 노력을 하고 그래서 인생 마인드 갖고 생각 많이 하고 살려고 노력하고 예절차리는 놈들도 많은데 꼴리는대로 본능하고 기능->자기 좋은 것 부분만 발달시키고 싫은건 안하고 꼬투리잡고 술먹으러 다니고 놀고 여자친구 사귀고, 이런 놈들에게 뭐하러 그런 성실하고 하기 싫은 것도 사서 하는 애들보다 돈을 더 주어야 하나?-그러나 그런 부당함이 '자기' 로 뭉쳐져 주장하는건데 그래서 노조를 묵살하여야 한다고 본다. 사실 그런 애들이 도와달라면 도와주기 싫다. 그리고 아예 관계조차 맺기 싫다.-겪어봤는데 지속적인 괴롭힘등 상당히 본능 부정적 질투, 악등 잔재가 상당히 많고 무예의 그런 투성이 들이기 때문 기본 삶의 자세 문제이기도 하고-요즘은 그런 것들이 대세긴 하나 우리 예절시대에는 그런 애들이 또래들 사이 뒤처지는 이유이기도 했다.) 그래서 노조식 폭력, 사고-> 노조들이 술 얼마나 먹는지 상상을 초월할 것 내가 공장의 실태를 잘 알지 일끝나면 술....


부당한 새끼들 뭐 주장하기만 해봐라- 시간, 상황대로 인지하고 반응해야 하나 나만의 아집주장이나 편협하고 내가 핀트놓치는 나만의 주장일지 모르나 필요하니까 하고 바뀌고 이걸 주로 "도덕"을 바로세우게 중심으로 다들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현재흐르는 쾌락주의 무도덕 판도는 다 틀렸다

인과고 나발이고 자기는 한결같이 어떤 식으로 작동할 수 있다-그것이 인간의 찌질한 물질 두뇌 스스로 작동되게 진화결과 힘끌어내는 결정판 -더 중요한 사실은 불과 2만번하면 70대고 아마 그걸 깨달은 후로부턴 수천일, 수천번에 불과할 것 그러나 그거해서 원하는거 다하고 권력잡는다면 좋은거지 천하통일등

기억해서 발휘조절하는 자유조절 인과발휘능력 시간차 초월-용적,용량기능상문제 귀결 기능이 뛰어나면 평생 노화되도 한다


그런 또라이 신경끄고 긍정 용기주는 걸로 옮겨 그런식


첨이나 그러지 점점 바뀌는 생리도


띠꺼움도 여러 종류가 있음- 일진벌레가 '민간인'으로 보는데 거슬나대보이거나 아니면 그냥 거슬리거나 아니면 그냥 못나고 거슬리는 비호감등 그러나 중요한건 거기에 부당하게 한다는 대가리 파괴시켜야 한다는 쾌락주의 벌레들


따르면 안된다 생각이 있다면

자기조절 한다면


그런식 하는 것이다 과거 인지나 그런 감, 실수등 안하고 그런식 조절하여 뭐 그러는


변형되면 복된


개인에겐 상황따른 진심 "그사람밖에 없다" 등


판사, 검사 좆도 모르는 벌레 같은 놈들

변호사법이 없어져서 모두가 더 수사를 잘하는 인간들이 진실을 밝히길 바란다 호구새끼들


노량진에서 가래침 처뱉고 오락실 다니다가 뭔 잘난척이야 카악퉷 인성파탄자들


초등학교 남자교사가 재수없다고 유죄- 자기와 닮은데 무능력해서 술꼴은 다음날 유죄만들어 엮었나봐 카악퉷-


무식하다고 무시하는 개자식들 다죽어라
의사도 죽어 카악퉷


일진들은 자기들이 일진인데 '일반인'이 "나댄다"->그런 느낌에 그러는건데 일진이 아니라 뭐라도 정격-마치 방송처럼 공정권위유사위장:어차피 임장낚이는거 그런 식으로 하는거라도 있어야 우위 명백히 일진이고 아니고 아님 무리라도 만들면 일진이나

하다못해 시라소니라도 되야 안까이지

->옛날에 따인데 덩치갖다 가래침뱉고 재수없는 새끼가 있었는데 그거만 해도 못건들이더라

걍꼴리는 이미지'-그거 모르고 하면 따 알고 잘하면 안따


시간은 간다 잘만들자


마약은 각성제가 억제제 보다 9배가 더 팔려서 억제제 10% 각성제 90% 비율로 판매된다고 하는데 그것만 봐도 대다수가 뭘 원하는지 나온다.


사실 사소한 시비가 시도 다 뭉개서 씹어짓이겨버리고 별소용없을 것 같은 인간에겐 그다지 시비를 안건다-역습이 두렵기도 하지만 사실상 소용없이 에너지만 소진할 것 같은 본능에 못그러는 동물적 비굴한 속성이 있다. 누구나


어차피 한평생인데 쫄아살지마 그렇게 살아야지


일하라고 만든 빌딩, 인구해결용 빌딩 등인데 모여서 도시야경 환각 VAT자극 이유는 그렇게 삘오게 만들고 조성한 두뇌구조기반 진화심리


마음이 강해졌다고 여전히 세상이 변한게 아니라서 불안하긴 하다. 그러나 중요한건 내 전투력이 강해지고 심리전력도


인간에게 부당한 반응부분이 아예 없었으면 좋았을 건데


진화에서 보듯 인간은 악하다 중세마녀사냥만해도:그냥 거슬리고 마음에 안든단 이유로,혹은 돈때문에 그렇게 잔인하게 즐기고 죽이다니- 다만 그게 활개칠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하는건데 현대 사회는 그게 너무 미비

판사검사나 부자는 그나마 안전한거 그냥 길바닥 노출된 가난한 힘없는 무력한 비호감들에 비하면

그걸 억제하게 교육을 잘시키면 좋긴 하지

그게 한계가 있으니 문제지


자기도 자기를 모르게 해버린다는거고 보통은 극복하지 못한다


꼴리는대로 민사에서 지는 이유는 사실 그거다- 그렇게 논리적으로 둘다 상반되고 증명힘든게 있는데 그걸 그냥 얼마든지 호감,비호감 주관감정으로 할 수 있고 둘다 불확실할때 최선보호 한다는 법리원칙의 모순으로 결국엔 비호감이 지게 됨 그래서 감성이고 뭐고 안휘둘릴라면 명백한 증거 필요

미리미리 준비하는게 나을 것 녹음등

나에게 해준 유일한 사람

심리아닌 진실


심리에 따른 반응, 그걸 막아야 부당대우가 사라진다


약하면 겁탈하고 강하면 못그러고 다만 그런 비굴한 본능으로 뭉쳐진 쓰레기들인데 타고난 기질이 명상적인데->무슨 진화심리가 사냥을 권장하여 발달했다면 어쩔 수 없으나 쭉 타고난 기질이 그러고 다만 외양 부조화로 인정을 안한다면 어쩌겠나 인간은 부당하고 단지 힘이 없을 따름인데 죽이든가 인간이 다 멸망했으면 하지

반면에 쎄게 태어났다면 명상을 이해못하고 지루할 것이고

인간이 강요하는 부분인데-한예로 과거 예쁜데 약한 여자애 동성들은 증오했으나 이성에게 인기가 상당히 많았는데 그런식 불합리한 대가리'(그들이 제발 자기들이 불합리하고 쓰레기이고 대가리 두뇌 갈아 마땅한 종족이라는걸 깨닫고 대다수 90프로 이상이 다 뒤졌으면 한다 다만 그걸 바랄 뿐

오히려 내가 '왜저래 쟤네들' 하는 말밖에 안나온다 그들 수준 평균이 옳은게 아니라 심히 벗어낫듯

평균이나 기본셋팅 상태가 다 명상적이였다면 조용하고 사람다운 인간사회가 되었겠지 다들

기본전쟁 셋팅 상태없고-인류는 반성해야 한다 좀 개념찾고

학자에게도 전쟁을 요구하는 미친 인류사회


전쟁을 일으키는 자가 문제라는 것이다. 그런 '본성부분'이 ->그걸 무력화시켜야 진정한 평화가 온다.


당장 검사말도 안듣는 이유가 참조력 때문인데 그런 기본적인 개념도 없이 불합리한걸 그대로 그런 인간진화 감정 불합리한 부분을 주장하니 그게 인간 사회가 꼬이고 막히고 안굴러가는 이유는 사실 그런 부분이고 디엔에이적으로 조작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다->전쟁만 일으키지 부당하고 그걸 권장하는 어리석은 자본주의 본능이 선호하니까 분명 틀린 것임에도...

사회적 합의 필요

과거 기억하고 맺혔던 것 복수하는 그런 시스템도 진화적 자기 보호과정


화장품 가게에서 어떤 손님이 왔는데 허름한 행색에 비호감으로 생긴 얼굴 그런데 화장품에 대해 물었는데 그 화장품 가게 알바년이 똥씹은 얼굴로 알려주고 서있다가 그손님 보며 기침을 마구 하는데 오뉴월 미친개마냥 그 손님이 그걸 알고 기침의 의미를 알았는지 그 알바생 쳐다보며 "왜 기침을 하세요?" 그러니까 옆에 알바가 하나 더 있고 둘이 있었는데 옆에 알바는 벙찌고 "예?" 그러고 그 기침한 알바는 "남이사 기침을 하건 말건..." 그러다가 손님이 "왜 반말을 하세요?" 그러면서 알바가 "별 개진상 다보겠네..." 그러면서 막말하다가 둘이 싸웠는데 그러다 옆에 알바가 도와서 손님 나가고 쫒겨난

손님 오지말라고 기침한거 같은데 뭣도 아닌 그 알바가 자기 이미지나 뭣도 아니면서 손님이 번호따서 자신감 있는지 주제도 모르고 그런식으로 행동하고 -무개념으로 그냥 인간은 다 비슷해서 뭣도 아닌건데 제발 내쳐져서 갈려죽길 원하고 나도 불합리한 심리겠지만 진짜 그런년에게 묻지마 나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전혀 안생겼다... 싸게싸게 지벌을 받는다 생각.

뭣도 모르고 단지 그냥 인간은 비슷해서 그럴 뿐인데-자기가 재수가 좋아 왕따 안겪은거지 자기들도 잘난거 아니면서 겪든 말든 왜 그지랄들로 사는지 모르겠음 인간은 환경의 동물이라는게 절실 과거 정보모자라고 소비성 사회이전 좀 휴머니즘 남아있는 정의시대 단속시는 거의 죽어 지냈을 텐데

현상태 진단으론 나는 그냥 힘없는 연구자에 불과해서 앞으로 어떻게 환골탈퇴할지 모르지만

얌전하면-거기다 고까우거나 겉보기 어그러지고 초라하면- 건들인다.[힘없다 판단] 그런데 전에 눈깔고 피하고 살다가 진짜 건들이니까 개같이 싸워서 눌러놓고 또 그렇게 살고 그런식으로 행동하는걸 봤는데 어쩌면 그게 인간 현재 모순상태 그대로 보여주는 지도 모르겠다->당한 새끼는 또 동물심리로 '저게 개긴다 (만만한 놈이)' 그렇게 강하게 맺혀 용서못할"분류로 저장될 지 모르지만 그런 사람이 작동체라는 취급을 보여주는 장면- 자긴 조용히 살고 싶은데 불합리하게 건드렸고 그걸 단지 물질이나 동물막아내듯 막아내는 그런 과정:거기에 무슨 배려가 필요하고 대화가 필요할까? 그런 것....

공격만 없으면 평화주의자가 되기도 함 그게 사실 나의 본성->역설적으로 그래서 당했다.

애초에 싸움이란 관심도 없었는데

선생이란 우월적 지위를 원한 것도 아니었고

"박력없다." 는 식으로 말하면서 재수없다고 이유붙어 싫어하던 개독교 쓰레기년?과

도울가치 없는데 어쩔 수 없어 하는 식의 인생허비

그러나 진짜 가치있는걸 해야->선택권을 거부하려면 국가보다 강해야지 그런데 그런 국가라는게 심리에 찌질이들 모임이라 가능할 수 있다 아나키스트에겐

인간대가리 본성대로 하나 유드리여지는 있다 DNA로 그런 불합리 본능이 전수가 안된다면?->현재 대다수 노력 안하는 점으로 보아 아마 세상모습이 달라질 것 : 노력안하고 배워서 전쟁하려는 그런 자들은 상당히 적기 때문이다. 뇌를 DNA를 변형하여 평화롭게 만들어야 세상이 달라진다 그건 진실

마리화나라도 처먹게 하는게 낫다.


자기들 안죽으려 위험물 관리하는 근시안+비열함


물론 그렇게 본능 휩싸여 손놓고 살진 않는다 그건 사실


다들 타성에 심리로 살아가나 그게 강하냐 약하냐의 차이 돌아가는 작동방식도->강하길 요구하고 쓰레기들 자본형 인간 양산 사람냄새없는

속은 벌레->약자에 대한 상황에서 나오는 나타나는


그때 약할 뿐이다 단지 내겐 강할땐 진짜 보이는거 없으니까 수천일


아마 그냥 '짐승' 이라 생각하고 아무짓도 안하고 공부만 했다면 어떻게 됬을까? 무시하고. 아마 지금쯤 죽었을지도 모른다. 진짜로. 그러나 그러다가 검사라도 되면 그나마 안전할 지도 모르고. 부당한건 사실이나 그간 적극적으로 권력형으로 노력해서 안당하고 지금까지 쌓아올린건데-그래서 가족중 짐승이 있으면 그건 재앙, 학교나 길거리도 마찬가지이나 사회는 그나마 법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그러나 가족은 진짜 대책없더라 특히 어릴때 가족을 경찰에 신고했는데 방치하였다. 그 결과 인생 망가짐.

성격이라도 매정한게 낫지.->내가 접한 여성폭력 상담원중에 남편이 때려서 바로 신고하고 접근금지 신청하고 이혼까지 해버렸다는데 그런식으로 살면 나을 수 있다. 나중에 보복하러 올지 모르지만 사실 그거 보다 제일 좋은건 사고사로 죽여버리거나 혼자 뒤지게 몰아넣는 것이다 그런 실력있으면 좋으나 '보이지 않는 손' 심리살인 신과 같이 '귀신의 장난' 일 것이다 신측묘한....

단지 과감성과 꿍수만 필요할 뿐이지->자기가 직접하는건 아니라 상황을 이용해 죽인다 예를 들어 북한에서 김일성 욕하면 죽을 것이다 그런식

안본다고 죽였는데 CCTV에 다 찍히고 있었다면?->그런 상황에서 98% 남자가 하는행동 더더욱 그런 새끼는 더더욱 근시안+감정x충동억제못하고

그러면 아마 무기징역일 것이다.

그런식

전문들이 있다. 구식 정치인들 전문이지 그런건 사실. 역사적 권모가들이나

기획 살인이라고도 한다. 다른 말로 그런식 기획 매장

소아 강간 유발, 믿지 않는 상황등


가장 대표적인게 누명쓰고 억울한 옥살이한 사건인데-> 명백한 증거는 없어도 법의학적 분석으로 살인죄로 복역후 나왔는데 자기가 술에 취해 깨어나보니 자기손엔 칼이 들려있고 시체가 있고 옷에 피가 튀어 있었다는데 그걸 믿지 않고 법의학적 소견으로 직접 죽였다 하는데 사실 그건 남이 죽이고 그런식으로 옷을 입힌 명백한 정황이 있다. 그래서 결국 진범을 밝히려 했으나 밝히지도 못하고 돌이키지도 못했다 한다.

그것만 전문으로 하는 새끼들이 있고 일반인이 칼을 안드는대신에 유발하여 그런 습관이 있다. 내가 아는 벌레만 해도 일부러 평생동안 8~9 건 그런식으로 남을 곤경에 빠뜨려서 처벌받게 했는데 그런 자들이 간혹있고 의도적으로 하는자들도 많다. 상황이 그래된게 아니라 일부러 작정하고-그러나 법이 못밝히니까 열받게 해서 일그르치게 하거나 이미 열받게 살살 갈궈서 아슬아슬 난동피게 하고 그걸 빌미로 정신병자 몰아붙이거나 퇴사 유도하는건 거의 공식화된 기법....->이거 사실 중독적이다. 이거 중독 김부장들 많음....... 자기한테 피해없고 오히려 단합 빌미:이런쪽으로 경영 처세서 등 책보고 연구하는 벌레들까지 많음.

뒤질걸 조심해야 되는데 싸움까지 잘하면 뭐 꼼짝없이 당하는거지 사실상

몇년동안 운동하고 역량키워 보복하러 찾아다녀도 거의 못그런다. 늙고 그짓만 할 수도 없고 당장 집세내야 되는데

대다수는 아마 노숙자로 전락하여 세상 욕이나 하지 않을까 그런점

흥미거리

유발살인


일부러 자기 미행하게 만들어 죽이는 수도 있고, 몰카 필수->현행법은 설령 살인을 유발해서 살인을 했다 그래도 살인죄다. 그래서 감빵있는 놈 많다. 아님 법을 바꾸든지.


그것만 연구. 진정한 '보이지 않는 힘' 특화.

심리를 이용한 살인중독. 부추기는자. 속삭이는자. 만드는자.


뒤집어 보면 뻔한 일상적인 상황도 그새끼 약화시키고 약점만들어 나중에 파국 가져오는 그런 트릭이 될 수 있다->예를 들어 착하게 키운다, 종교로 정신착란 시킨다-(당장 좋아보여도) 이건 장래의 재앙인 것이다. 현재 한국 상황상.

물론 이것도 성공원리가 있어 계속 쭉하면 성공하고 크고 작은 사건들로 많이들 망가뜨릴 수 있어-심지어 정체 안드러나게- 그게 상당히 유리한 이점

모르고 있다가 그것만 보고 그것만 한놈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수밖에 없는 것.

이게 힘


기질대로 감정대로, 인과조절못하고 휩쓸리면 자기만 죽게 된다 그건 현실 실전력 현실의 힘


크고작은게 싸여 잘되고 인터넷이란 좋은 무기


비열하다 뭐라 그래도 효과가 중요하지 그런데 휩쓸리지 않거든 무의미 저차원 모냥


희생양 정해서 뒤집어 씌우고 미워해야 되는데 사라져서 아쉽나.


어쩌면 죽이고 싶다는 마음으로 그렇게 오래 진짜 돌아가는 진심이 발동해 궁지로 몰아넣는 진화회로가 작동 작용했는지도 모르겠군.


문신하는건 오히려 순진한 것이다 그런 대가리.-그거 말고 오히려 어떤 계기로 (무력이 있건 없건) 그런 계략으로 진심으로 죽여서 그러는 양심없이 그냥 책략으로 그러면서 그러는 <어쩌면 가수란 영악한 벌레들이지 그런식으로 속여서 갖고노는> -어차피 구조가 그런데 인간자체가:구제불능 버러지들 진심인줄알고 세뇌당해 개독짓거리하는 뭣도아닌 이도저도 아닌 찌꺼기 잉여들> 단지 죽이겠단 생각밖에 없는데 지금도 칼을 꼽고 재단하여 대가리 처박게 하고 그게 아직 현실같이 그래서 우습게 ->이런 방향이 맞는것 :다들 그러고 사는데 대차고 우월하게 잘살아남는 길이고 과거 그런걸 억제시켜 살아남지 못했던거지 이세상은 야생계이고 야생계의 근간은 짓이겨 틀고 책략으로 '진심''이라 착각하는 뇌'-이게 근간 통찰 경험론이건 진화구성 형성된것의 반영이건 그냥 작동하건->이게 옳게 작동하고 맞는건데 역사나 책략,계략의 측면을 볼때 말이다. 미친벌레들 지겨워

손해보기 싫음

술을 많이 먹게 해서 음주운전습관 사고내게한 새끼.-> 음주운전하는걸 알고 그러나 드러내지 않고 친구생각해주는 거 같아서 오히려 고마워하고 자기도 모르게 음주운전해서 사고난건데 어쨌건 한새끼가 뒤집어쓰고 그걸 부추긴 새끼는 본능으로 했다면 강한 강자가 되고 계략으로 했어도 뭐 인간치곤 뛰어난건데 어쨌건 우위이고 그런 인과고 뭐고 뭉탱이로 감정적으로 사는 중에 사고난거지 벌레 병신새끼 진짜는 써붙이고 다니지도 않는다. 오히려 인간관계 더 인맥 넓혀 자기 힘키우고-그자체가 이상한 것 진짜 성격좋아서가 아니고 인간 마음을 너무 잘알아 써먹는다는게 다들 당연한줄 알고 자본주의에서 좋고 대단한자로 진화심리로 인지하는 병신"(인간이란 바퀴벌레"구조 진화심리)뇌들을가져-(그안에서 자기착각)- 죽인다 그리고 그건 양아치나 권모술수 벌레들 중에 많음

진심으론 살인심리도 나고 착각심리도 나나 생존에 유리한건 따로

머무르지 말라고.

익숙화 시켜 만듬 "당연한거다" 받아들이게

사실 테러하겠다는 것도 너무 정직한 것->자기 기분침잠해: 강하게 살겠다는 것도 그러긴 하나 실제로 자기 할거 작전 전략 그런식으로 뭐 짜고 추구 중독 쭉 그짓거리 하는 새끼 인생자체가 그다지 그거므로 그냥 동물 다루고 그런 별거 아니니까 그런식으로 그냥 갈구고 재미로 죽이고 바꾸고 유발하고 산다 다만 그런 짓

이제 깨달았냐 병신뇌로

죽여보면 알텐데-그게 옳은 개념)-인간은 그냥 뒤지면 그만인 찌질한 물질이라고:그게 맞는 개념인데 '자기 정신' 이란 착각;부당부분을 긁어내면 진실이 남는다

자기권모나 올라오는 스트레스 강압한 새끼 죽이고 싶은

벌레같은 좆같은 년


이미 그런식으로 살게 되는데 인간이란 양면성 원래 구조상

그리로 발달밖에


인간 사회 흥미 잃은지 오래-짐승들때문에 뻔한 인간 벌레 본성 때문에


왜저래 씨발년


그런 개독 미친 씨발 세상이 어느시대나 소돔과 고모라 였는데 좆같은 혀짤를 년이 그런 세상 보고 개독 시각으로 도망, 회피 씨발 누군 살기 싫어서 그러나 적응가치 없으면 치기라도 해야지 그런 무개념, 개념화 못한 기조에 다 따르라고 벌레같이 장난치나 능력이라도 있어서 돈이라도 모아서 치던지 벌레같은 년 갖잔고 인간 탈피 씨발 니네가 개독이 지옥 카악퉷 좆같은년놈들 니들이 왕따라는 걸 짓이겨주마 사실 그게 하고싶었던 짓


세속이고 개독이고 개념화 시켜주고 찢어짓이기기


인간이 고기로 밖에 안보여


벌레같은 열등종자들 그냥 죽어버려


뭐 씨발 불합리하게 돌아가는데 어쩌라고 좆같은 벌레들


생존기준은 요구하나 다분히 원시적이고 현대 상황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일반


똥에다 빌어라 씨발


그생각이 나는 것이다 내가 공부잘한다고 날 질시하여 짓이긴->그런데 웃기게 가정내의 그새끼와 가정밖의 그새끼가 생긴게 동일하다 쌍판은 똥같이 처생겨서 질투에 질시에 못참고 잔인,끔찍성이 어릴때부터 유전과 상상으로 나왔다는...

노조보는거 같다 꼭 그런새끼들이 있고 마치 도적놈처럼 어쩌면 회사에 적

불만갖고 질서어지럽히고 학교에서도 공부하랬더니 -물론 말들을 가치는 없다 비인간적이고 비열한 교감이나 선생 개자식들 정도 없고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다루는 도구로만 처보는 또라이들- 주먹으로 해보겠다고 깝치고 그거 때문에 내가 인생이 망한놈..... 그럼에도 끝까지 남탓으로 비도덕에 근시안에 그런꼬라지를 봐서 역겨웠다 도와주고 싶은 마음안들었어

주먹으로 해봐라 정말 주먹 짤리게 해줄테니까 사회격리에 죽어버려라->왜 굳이 행복하지도 않고 웃기지도 않은 이런 시간낭비들을 가족이랍시고 겪어야 하는지 떠나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님

속으로 난도질하며 겨우 스트레스들을 가라앉히고 있다.....

이런 새끼들은 남이 괴로워도 쾌감을 느끼고 남이 얼마나 괴로운지 잘모르는 둔감하다... 싸이코패스들이지 체육계


정신분열 걸릴 정도면 왕따를 한 천번은 당해야 된다... 파산하고... 장사망하고... 처맞고... 인격파탄... 그니까 당연 빈곤층 아닌가...


원래 인간관게 허무한거야


차별등 억울하면 놀아라 가래뱉고


우연에 의해결정된다->대가리가 뭐 처리하느냐 물론 받고 인풋시간성 중요 자기착각,본능에서 한참 헤매고 그런걸 봐서 종교는 사기


불쌍한 처지면 맘대로 할 수 있다는 착각인데-현실은 아니라는 양아치성이  중요 길거리에서 눈깔아야 하는

돈이있건 없건


가출하고 형제거나 군대성추행 제각각 이유건 시비건 가래뱉는데 다 좆밥들이라 죽여 무조건다 밟아도돼


외모익숙함에 착각하나 어디나 일어나는 동물반응일 따름


나는 항상 정당했는데 부당한 강요로 망가짐 반드시불이익주리라 부모부터


좆도모르는 새끼들이 감정대로(감정만살아서:병신구조체)-나도 감정대로 해버려 쌍방코미디 힘위주


미친 세상 시간만 때우면 그만인데 진화가 맞는거 같다


어리석은 걸로 강하다


그걸 또 좋다고


학교를 안다니면 징계위원회도 없을거 아닌가 길에선 다 쪼는 벌레들인데


그냥 약자 이대로 찢겨 죽을 순 없어


치료법을 알았으니 망정이지 아니면


진짜 조폭이건 가짜 조폭이건 뭔상관이랴 전투력,와꾸도 있고 정통도 정통같지 않아서 어제까지 조폭추종세력이었다가 오늘 조폭되기도 하는데

잘모르는 애들사이의 논쟁


생김은 얼핏속여도 기질, 기색, 조합방식은-화장을 안하는 이상- 못속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런걸 따라가는게 좋다 스타일도 그냥 무작정 평범하게만 하지 않고-오히려 띠꺼울 수 있으니 자기에게 맞는


어디나 악인은 있는데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그면 되겠는가


남이 주장하는대로 후회하면 약한거지 물론


굳이 비도덕으로 보이면서 도와주고 싶진 않다 쓰레기 어차피 심리 동물


다시 이순간이 돌아올까 꽃피웠던 시절 우리들만에 노래가 트리거 되고 다음번엔 더 좋게 90살은 커녕 70살

오늘 내일 간당


그러나 지금 급선무 해결 다들 근시안이니


좀 깨어나라고 나중엔



그렇게 해주는 사람이 어디있어 한평생에


그걸 매일 리셋되고 모르니 DNA개조나 선지개조 필요


말하자면 공간문제, 이를테면 옆동네 그런 다른 구성의 쾌락에 불과한데 그걸 못누려 발악하는 근시안


평생을 갚아도 못갚을 문제인데


세상 탓만 하지말고 스승이 없다 하지 말고 자기가 그역할 해버려 어차피 미개계


전달해서 일어나는 잔상


시간은 가고 인간은 구조상 공간적 작동->자유가 가능하게끔하는 구조조합방식


이런 모든 물형, 인간이되고 그걸 인지하는 그게 단지 생물학적으로 익숙해졌을 수도 있고-융의 성기인식과정같이 진화에서 겪은

아니면 절대적인 걸 수도 있으나

불합리가 덮여


그런 공격 폭력 제압기색등 그게 대다수 비언어적 감정이거나 행동 의도 그런게 거쳐서 그렇게 되서 나오는것 언어발생도 얼굴로 나올 수 있으나 더 즉각, 기본원래


그사람에게 결국 굴복, 지는 것도 생물학적 과정


일진 들이 잘생겨서 반대했나보네. . . 왜 꼴렸냐??? 몸좋고 빅뱅닮아서.??????


사실은 뻔한 해결책-누구라도 그런 상황에 그럴


한평생 잠시내의 허세인데 폭풍우가 가라앉고 진실이 보인다


사람이 많으면 대사처리로 보이나 대사처리 맞네


이사를 갔는데 집주인 아들 개새끼가 가래뱉고 포악하게 굴어 왜저러나 싶었는데 집수리 안해주려고 일부러 기선제압한거 같은데 거기에 굴할게 아니지

어차피 외모로 좆같이 봐-그런 새끼는 깡과 기와 포스로 밀고나가 일말에 뭐라도 있고 "함부로 하면 좆된다"(물론 이런거에 움직이는 자체가 벌레인데 인간들이 다그러고 벌레 상태진화중간이니) 그런식으로 나마 하는게 안당하는 길 뭐라도 있는척 세기라도 해야지 세보이기라도 한예로 건달중 편관->거의 신약인데 그런식으로 강하게 나간다 겉으로 세보이고 그래서 무시안당하는 것

내동기 일진중에도 완전 편관 신약인데 하도 놀다보고 운동잘하니 근육질에 강해보이고 세보이는 것 후광포스로

편관은 사주학상 '나'인 일주 천간을 극하는 것일 수 밖에 없는데(정관도) 편관만 있으면(편관만 있으면 여자는 창부, 남자는 가난한 기둥서방, 노가다, 건달인데:물론 성분상 화수 편관은 웨이터나 다단계 사기꾼이고-물론 건달도 있으나 끽해야 노름판 출신 조직이나 뽕쟁이 조직 출신 건달-:편관은 토나 금이 적격이고 그래야 세고 굳건, 친구나 인맥등 잘살려 꾸준히 간다.- 수, 화, 등의 성분은 상관격에 어울림.(상관격중 금수상관격을 최고로 치듯이 그걸 잘살리면 남들은 되고 싶어도 못되는 자가 된다 연예인들이 따라하는게 그건데 이상향) 금토 편관은 건달인 식이다. 토목정관은 공무원등 카사노바와 미야모토 무사시(낭인 검객)가 상관+식신에 관살혼잡에 귀문관살 사주로 알려져 있다. -모아보면- 카사노바가 사술귀문, 미야모토 무사시가 묘신귀문 조조가 진해귀문이라고 한다.->원래 귀문은 지지당 1~2개씩이나 예를 들어 자-유 이나 자-미 도 있는 식으로 그런데 돼지는 4~5개가 걸려있다. 돼지는 해-진:히스테리컬, 해-오:전략가 사주, 해-인:연쇄살인, 해-묘:논리적 쾌락 연구 풀이, 해-신:주식연구가 등 귀문을 많이 일으키는 동물 돼지란 자체가 음수에 섹스나 쾌락, 정서낭만을 추구하는 동물이라 그런식으로 많이 일으키는 것 다만 귀문관살은 일지에 반드시 지지 하나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12지지중 4~5 개가 걸려있어도 비율상 그렇게 많지는 않다. 또 신약에서만 극대화 성향이 있어 정관,편관이든 상관이든 그런 신약사주에서만 극대하게 발휘:보통 상관사주(:관, 정상을 파하고 수천간이나 원숭이지지와 결합하면 발명창안력, 창조력 뛰어난)에서 많이 발현 '또라이 기질'이 미야모토 무사시, 딸에게 청혼한 여성탐닉자 카사노바, 조조등 어린시절 사연은 있으나 그런걸로 치고 극대화 된다는 것이다 그런 경향성들이...) 무조건 신약 그런 애들이 문신하는건 어쩌면 자학심과 '내'가 약해서 그런 보호심에 하는걸지도 모름->이중심. 조직은 구성하나 꿀리는게 많다는 것이다 자기를 극해 그래서 그런 비슷한 애를 본적이 있다.

인간 반응은 원래 그렇다->똑같이 택시기사가 그랬을때 과거같으면 그냥 그 외모 주먹 포스에 쫄았겠지 그런데 요즘은 하도 인터넷까고 우습게 봐서 고등학생양아치도 막 패고 그러는거다 같은 말을 해도 물론 고객들도 빡세져 미쳐->그런식으로 환경+감정이 돌아간다

예를 들어 70년대 같이 선생이 꽉누르면 싸대기패도 모르고 못그러는데 요즘은 빡돈다고 손날라 간다->인식상 만만하고 패도 된다고 정보로 두뇌상태 조성 변화달라진 인간은 그렇게 작동한다

어떤 놈이 술집 종업원으로 일하는데 사장이 첨엔 안그러다 술처먹은 빨로 이래저래 싫어하고 뭐 일안하고 여친과 통화한다느니 그런식으로 막 팼다고 한다. 근데 갑자기 사장을 막 치고 패고 "새끼야 ~~~" 막욕했는데 "이새끼가 사장을 패???" 이런식으로 이길라 그래서 "나 건달이야 씨발놈아 삥안뜯고 일해주는것만도 어디야" 그러면서 졸라 패고 그랬는데 사장이 다 쫄았다 한다. 가게에선 종업원이었을런지 몰라도 진짜 전직 건달이면 돈을 뜯었기 때문에 길거리, 전체-어차피 부도덕한 그들사이- 계급이 틀렸던 것이다


편의점 알바를 하면서 참아야 된다고 배웠나봄->무시하고 돈던지는데 '이익이면 참아야돼' 따위


도움안되게 조치->세계구조 맞게 작동 그런식으로 하면 불패


작동체라는 관점에서"형님"->그들심리에 되서 교화가 지네도 모르게 되면:심리로 모르지만 보통 못그러기에 안당하고 이기고 경호업체로 "자기편"만들어 하는거다

너무 하나를 크게 보지 말고 그냥 안되면 버리는 식으로 그렇게 사는게 더 편하다-안되는건 이유가 있다:오히려 집착하다가 화장지운거 보고 나 싫어하길 잘했다 그렇게 생각했던 경험들 그렇게 기본살고 편하게 그렇게 희열차고 행복하고 그냥 웃고 가볍게 처리하고 그런식으로 사는게 낫다 물론 겁줄때는 진지한 전달이 필요할 수도 있으나 그런 주파수가 살기쉽고 그러다 보면 어느덧 70....


인간심리상 장단점이 있겠으나 요즘은 상관격이 정관격보다 살아남기 쉽다- 왜냐하면 회사에서 왕따나 갈굼이 너무 빡세져서 비열하고 포르노적인 그 본성이 강해져 예절이란게 없어져 그리고 관을 다들 대중들도 상하게 해서 상관격은 자기가 회사 말단으로 들어가기보다 만드는 식으로 생존하므로 그런거다 편관도 마찬가지 한마디로 양아치 시대라고 할까 그런 것


어차피 누구랑도 얽힐 수 있으니까 긍정적/부정적 으로 기왕이면 얽혀도 그렇게 손해적은 깨끗한 곳이 낫다

-인간 대갈 구조가 비슷해서 어차피 본능 자극할거면


칼두자루 들고 인생헤쳐나가는 미야모토 무사시.


안당하고 굴욕x


방법이 있으니까 잠시 물러서는 것->그래 작동


그리고 그 순간에 그런 라포르 그렇게 풀게 되고 ->자기들도 모르게 물론 단지 웃기기만 하면 좆되고 뒤지나 그게 아니라 그렇게 웃음으로 풀어 친구가 되니 안싸운것


악심


그러고 애패고 그런게 이혼한 남편 닮아서 그러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건데 그걸 단편적으로 봐서 새엄마가 때린거 열받아 패고 그런건 분명 아니지

오류작동


어쩌면 그런 안좋은일 당한 인간닮은 인간과 안사귀는건 진화심리상 그렇게 생긴게 그런 작동할 가능성 높아 그런 꼴 안겪을려 안말려들려는 자기 보호심리->그런거 안당하면 잘모르나 당한거 보니까 그 정보로

환경자극(+)위험회피


내가보기엔 가출해선 양아치 그룹 남자2 여자2,-남자2 여자2가 나은게 남자 3일때 꽉 안잡으면 나머지 둘이 작당해 깔 수 있기에 2-2 이 낫다는것,(그리고 남1 여3이나 여1 남3 이면 외부 공격 못막아내거나 모양새등 남3일때 싸우거나 하는 게 있다 그리고 여자가 그 무리를 빠질 가능성 높고- 남자3, 여자4, 그이상은 안되는게 서로 좋아하는게 엉킬 가능성 높음 놀때도 난잡해짐 어수선 서로 제각각 호감 있는 조합이 제일 덜 싸운다 남자만 있거나 여자 끼고 우두머리가 독차지 하거나 하면 많이 싸운다

패싸움시엔 그런 식 조합들 모여서 한 5~6팀- 10 명 모이면 되고

긴밀 연락하고 살고 그게 제일 안정적

도움도 받고 일시로


다양한 삶의 모습들, 방식들


옛날보다 지능이 늘어난건 아닌데 깡이 높아지고 성폭행 신고건수가 늘어난건 과거는 그냥 아버지한테 성폭행 당해도 그냥 끙끙 앓고 넘어갔다면 요즘엔 친구가 "그냥 신고해버려" "확 신고해버려" 그런식으로 부추기고 때론 "내가 신고해버릴까?" 하는-그건 DNA나 성격영역이나 정보화로 그런 성격까지 전체를 높여 하여튼 아이큐는 그대로이나 그런식으로 많이들그래 기술발전으로 폰카찍고 그래서 그런 강팍성 빡심성등 그런게 많이 올라가 그런 능력대비 효율이 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같은 상황에서 그렇게 90% 가 반응하는데 그런 특수상황 반응이니까 지어낸거나 영화지

자기 후회만 안하면 그래살아도 그냥 뭐 그런거지뭐


어느시대나 자기 구조 맞는 생활환경

독립이 허용된 후에는 강하게 찾아가니까(못찾아가면 왕따 구조적 불이익 찾아가도 당할 수 있으나 외양이나 지역성으로)- 할게 그것밖에 없고 그리로 뚫리면 중독되고

다들 그렇게 성공


벗어나도 성공하는 이유는 그간 환경은 바뀌었으나-오히려 떠나서 그런것들이 대가리에 녹아있기 때문


모르고 잘살았는데 자기한텐 사람들이 그러더란 말이지 그런 심리지옥 자기 이미지 때문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좀 해결되었을텐데 말이다


"니네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가 아니야." "니네 동네가 제대로 된 (사람사는) 동네가 아니야." 식의 무시도 있다.


웃긴게 있는데 '마인드 콘트롤' 이라고 하면 힘이 떨어지고 그걸 진짜로 여겨야 힘이 붙는 주파수 장난 있음 사람구조마다 다르겠으나


힘이 있는데 비참하긴 뭘 비참해


'역경이 사라질 것이다' 그런식은 그런 회사에선 곤란->자기가 사업하고 창조적으로 뭘 얻을 수 있을때 통하는 말이지 그런 '남의손' 남의 의지에 휘둘리는 그런 상황에선 통하지 않고 그래서 종교적인 '역사'가 안일어나는 경우가 많음:기껏해야 당할거 다당하고 확률론으로 바뀌는거 이를테면 선생의 방관으로 왕따를 당하는 새끼가 다음학년에 나아졌다고 결코 신의 역사가 아닌 것 그리고 그 기인이 자기 약점등으로 당한거라면


사소한데 집착해서 그런 못한 일이 많은 것 같다. 범죄자들도 그리로만 안집착했다면 사소한 시비로 살인 안저지르고 감빵에서 20년씩 안썩을 것을... -편관 신약 특징인지: 양아치들이 그런 길거리 눈빛 본능대사로 시비걸고 싸우고 살인내고 하는 습성을 배우지 마라 그건 사실 동양철학적으로도 편관 신약 신약 특성: 신강이나 신태강, 신극강들은 신경도 안쓰고 자기일 하는데 내려다보고 여유있게 법까지 바꾸고 그런점 인생개척

근본적으로 신극강, 신태강은 인수격(편인격)이나 식신격에서 나올 가능성이 많으나 편관격도 그런게 있다 조합방식에 따라서 그러나 희귀해서 대다수 편관이나 상관은 신약

신강, 신약을 비유해 보면 그렇다. 큰 물줄기로 뚫고 나가거나 그런걸 형성한게 신강이고 신약은 다 말라 붙은 갈래갈래 갈라진 물줄기로 잡스럽다. 그래서 인생이나 신비감으론 신강이 나은 거지->자기관리상이나 전투력으로 그래서 건달도 편관이 두목보단 식신이나 편인격들이 두목이 많은 것이고 그런 생체 생리상 그렇다 싸움을 더 잘하고 믿음을 더 주고 한결같거나 일을 해도 안부닥치고 곁길 안가고 쭉가니까 그런 자를 신뢰하고 따르는 것이다->그래서 신약이라도 그런식으로 살아야 사람들이 따른다 자기 스스로 작동하도록 안그러면 사람들이 잘 따르지 않음

강하게 보여야 하고:물론 많은 신강, 신약을 봤는데 신강사주라도 겉 이미지가 유약하거나 약하게 보이거나 평범할 수 있고 신약이라도 신극강이나 신태강 정도로 보이고 느껴질 수가 있는데 그건 받아들이는 인식자들이 그래서 그렇다.

편관격이 결코 좋은게 아님->100% 편관격은 거의 신약이라 양아치 처럼 잡스럽고 사소한 시비와 그걸로 목숨걸어 본능 꼴리는대로해 거의 교도소 가있다. 건달들이 강해보이고 신체건강해보이고 신강이라 착각하나 대다수가 신약이다. 그리고 매일 술에 담배에 조금만 뛰어도 헉헉 거릴 정도로 체력 거지같고 특히 실제 건달과 격투기 선수가 싸우는걸 많이 봤는데 이기지 못하고 초보자도 나는 헛점을 많이 드러낸다.->자기들도 모르고 그게 쪽수와 무기로 무장하는 이유인데 -결코 일반인보다 싸움잘하는건 아니고 막장 정신에 꼴리는대로 막가는 정신, 컴플렉스와 결합된 자존심과 친구빨 자신감(처세된다)하나로 버티는 새끼들인데 그래서 그 전투력은 조직화와 규율 관리에서 나오지 -마치 의경처럼: 개막장 들이 모이고 부하 성고문해도 시위는 막아낸다- 결코 싸움을 잘하거나 인생 대차게 사는건 아님. 조직생활을 대차게 할 뿐인 것이다....... 건달은 쪽수와 덩치, 무기 없으면 개좆도 아니다. 그리고 우두머리는 수작[조직관리 노하우:기선제압, 만남부터 끌어들이고 조직에 배치하고 틈안주고 돌리고 자기 부하만드는 군대식세뇌->중대장이 아무리 우습고 띠꺼워도 자기들도 모르게 아무도 말대답 하지 않는다.-물론 한새끼도 있었을 수도 있고 앞에서 처맞았겠지:중요한건 이사실을 알고 체화하여 그렇게 사는거지 알고 까먹는게 아님 대다수는 알고 까먹어 일반인'이고 건달두목은 '이걸로만 살아서->어떤 계기로 깨달은 후에 예를 들어 소아마비나 어릴때 왕따 생활에서 이걸 깨닫고 벗어나 이것하나만 의지해서 살다가 보스가 되거나 하는 일도 있다 그렇게 살았기에 그게 가능한거지 중요한건 하나라도 실천이지 결코 아는 것만이 아님 무능한 교수와 무식한 성공자,실업가의 차이. 대다수의 폭력조직은 일진 사교계+군대식 방식룰로 운영된다. 그래서 일진해본 새끼들은 유리할 거 같으나 실제로 일진들이 아무리 많이 해봐도 그런 포뮬러나 그런게 발달하기 보단 꼴리는 대로 막하고 망가진 관계를 힘으로 유지하는 경향이 강해서 규율이나 대다수 그런 꼬라지가 되므로 결국에 잘하는 애들이 사주상 편인격, 식신격들이 간부가 되고 보스가 되는 이유중에 하나-지네들도 모르게 나는 심리들이 마치 정치가들이 미리 알고 계산해서 권력얻듯 그런식으로 그냥 잘하는 놈들이 승진하고 되다보니 그런거지 그래서 편관격들은 오히려 노력안하고 싸움못해 말단인 경우가 많음 여기서도-원래는 이론적으론 보스가 해야 정상이나 사주를 봐보니 거의 사회에서와 마찬가지로 노가다하듯 말단이더라는 것이다. 여기도 "사람사는 사회" 구나 하는 생각이 들음. 마치 군대나 경찰이 더 정의가 있어보이고 공정해 보이나 어쨌건 인간이 모인 작동체들 조직이고 룰로 움직이더라는 것이다.-어디든 DNA만으로 사는 인간보다 책략과 부가적인 후천으로 부가한자가 더 생존이 낫다는 것 DNA가 비슷하게 뛰어나다면 DNA는 후천으로만 알 수 있는 정보를 가르쳐 주지 않고 반영되지 않고 원시에서 진화가 거의 멈추었기에 그렇다.-인간생물종 자체가 :그래서 야생동물도 그런 습성을 이용해 사냥하고 주식시장에서도 그런 개미습성으로 돈빨아내듯이 그런거라고 보면 된다. 건달이 고 뭐고 후광에 낚이지 말고 보면 나는 보인다 남들이 안보는, 못보는 가시광선외 감마,델타파장이->그걸로 움직이는 것이고 깨달은 자가 소수니 보스도 소수이나 대다수는 적자생존으로 되서 실제로 프로모터해서 한 케이스들은 극소수. 아무나 하는 쉬운 일은 아니다. 천하통일 하려면 진짜 조조정도는 되야함 의도적으로 해도 조조가 조폭에게 쫄 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권력을 내주진 않을 것 그리고 쫀지 모를 것이다. 안쫄 수도 있겠지만 생물학적 문제이고 중심문제가 아니라 아마 이런데 집착할때 활이 날아가지 않을까. 그게 책략의 수법. 복잡할 수록 DNA는 처세못하니-마치 일진들이 처맞듯 요즘이야 민주주의라 일진들의 처세가 살기 편하다지만 내가 학교다닐때 상황만 해도 공부하는게 맞는 처세였다.]이 뛰어난 자지 결코 뛰어난 자는 아님 마치 바퀴벌레 우두머리나 족제비 우두머리 딱 그말이 맞다. 왜냐하면 건달 자체가 임장으론 극히 강해보이나 전체적으로 내려다 볼땐 신약들의 허세이기 때문 온갖 잡스럽고 약점 투성이인 바보들의 조직... 농민의병대 만도 못한 조직이다 허세와 등빨과 무기와 친구와 규율로 버티는 놈들(마치 찌질이 체대생같이 딱 그정도에서 개개인이 더 타락했다고 보면 정확)....

반면에 신강은 국가를 일으키고 법을 만들고 가두어 어쩌면 역사상 도적이 관군을 결코 이길 수 없는 이유가 동양철학적 원리로 풀고 확인해 볼 수도 있다.

체화되었듯 이것도 나중엔 익숙해지고 자기자신이 되겠지- 그러면 결국엔 원숭이를 연구하다가 원숭이와 친구가 된 그런 상황이라 보면되고 그 절묘한 접합점이 능숙한 교주나 잔뼈굵은 우두머리라고 봄

한가지 예제가 있다. 능숙한 보스가 있다-그런데 자기한테 안굽히는 새끼를 굽히게 해서 조직에 받아들이게 할 것인가 아니면 그냥 죽여버릴까? 전자인 보스는 거의 없다. 실제로는 반시체를 만든다(자기가 가지는 힘으로)-> 단지 상황심리나 (DNA화된) 본능작용이라 할 수 있겠지만 그건 처세노하우이다->물론 그걸 초월하여 그냥 실용성으로 조조같이 안간힘 써서 자기 부하로 만들려는 자도 있다 그러나 이건 상당한 인도주의적처세 (물론 목적은 인도주의적이지 않지만 말이다) : 그래서 인사제대로 안하는 새끼는 고칠 수 있지만 그런 새끼도 제거할 수 있고 실제로 자기한테 안굽히는 놈은 부하로 끌어들이기보단 죽인다. 그게 심리학적으로 해석할 때도 '첫인상의 법칙' 이나 자기 안맞는 자 정도 해석할 수 있으므로 합리적이라고 봄.

물론 피차 비도덕적이라 마찬가지지만->조직에서 받아주지 않는 '학교짱' 같은 새끼들이 있다. 예를 들어 다 성인조직 가는게 아니라 불과 1~2 명만 간다. 한 30~40 명 있으면 그 이유가 성인조직 쪽에서 학교짱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기 때문 그리고 그 이유는 어처구니 없게도 보통 그냥 꼴리는대로 외모 같은 이유다. 눈빛등 왜냐하면 싸움잘하는 놈들은 널렸으나 당장 말단에게 개긴다면? 그건 조직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절친도 아니고 쌩판 남인데. 그런 문제

같은 학교 출신이 있다면 모를까-친한

심리학적으로도 자길 첨에 무시했던 인간은 제끼는게 좋다. 왜냐하면 초두효과나 첫인상은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아마 대다수는 무시하는 쪽에서 자기에게 맞지 않는 성분이라 생각없이 반감가지거나-자기 안좋은 기억 있던 천적이나 그런 인상으로 겹쳐 판단하거나- 그냥 비호감이거나 그럴것이다 자리는 마음에 드나 사람이 마음에 안든다고: 그런식 '조건반응' 인 것이다. 진심으로 뭐 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 아니면 반항심이 원래 센 새끼든지.->이런 경우는 필히 제거해야 한다. 언제나 반란의 씨앗이 되기 때문 정상을 훼방하고 어릴때 제거했거나 무력화시켰으면 좋았을걸...' 하는 후회를 살면서 많이 했다.) 그렇게 무시하고 함부로 했던 그새끼 잘못이므로 니팔자다 생각하고 행동에 대해 사형선고 내리듯 뭐 인기가 많건 인성이 좋건 '현재 자기' 나 자기 이기적 본성을 추구하는자기이건 가치관을 추구하건 적이되므로 죽이거나-의례적 부하로 만들지 못한다면- 제거하는게 좋다.

그것때문에 고난 겪은 적 많음. 송사리일때 못죽여

"짱" 중에서도 유독 반항심 많은 질투심많은 새끼가 있는데 그런 새끼들이 반란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놈들을 제거하고 부하로 삼지 말아야 한다 지혼자 올라온 "짱"이긴하나 조직용은 아니기에.

사주 격국을 분석해보면 사주와는 상관없다. 그러나 생김으로 간혹 알 수 있는 경우가 있음. 원시적인 새끼들중 이런 새끼들 많음.


"사소한 일에 신경쓰지말고 굵게 가자." 하지만 '사소한 일'을 아주 큰 일로 부풀리는 벌레 대중, 주도자들 때문에-자기들은 할일 없으니 그렇겠지 그게 전부니까 그대가리들에 든거 없이- 피치 못하게 싸워야 하는 일이 많으므로 레시피 만들어 적당히 처리하자. 그 수 밖에

인간이 폭력앞에 자존감을 잃은 경험은 평생을 따라다니는 트라우마가 된다.

도구로만 처보고 가난한 집안 무너뜨리는 자본주의 벌레들- 지적 장애가 있는 동생에 강간하고 가족까지 협박했다는 소릴 듣고서

인간을 도구로만 보니까 그러지 남자도 여자 몸과 얼굴만 요구하고 돈벌어 성형하고 돈많고 멋진놈 만나면 그만"이라는 사고방식이 팽배해 있다 자본주의 병폐 도덕적 가치가 완전히 무너진 사회.

뭐하러 사나 묻고싶을 정도

망한 사장보고 "니 쌍판보고 안오는거야 씹새야" 식으로 얘기하고 내뱉는 젊은이들이 주류니까 당연히 망하지....

아이돌이나 과도한 기형적 쾌락산업 보면 모르겠나 대중이 뭘 원하는지.....

빙산아래를


첨엔 반강제로 조건만남을 하다가 그게 생업이 됬다는데 다들 그런식...


그리고 가끔 자기를 갑자기 이유없이 왜 좋아하나? 그런거에 불안감을 느끼는 애들이 간혹 있다... 예를 들어 살을 뺐는데 아니면 성장중에 자기 외모 별로일땐 관심도 없더니 갑자기 자기에게 관심을 갖고 자기를 좋아하거나 그런식으로 하는 것이다... 세상이 병리적이라 그런 외모집착, 단순증이라서 결코 그걸 심도 있게 세상이 겉만 본다'식으로 속으로 생각하는자가 비정상이 아니라 그런식으로 돌아가는 세상이 비정상..... 외모에 지나친 가치를 부여하는 변태자본주의.


어차피 조건반응으로 그럴꺼 사람대접하지 마라...


연예인은 안쓰럽고 왕따는 짓이기고....


난 그런 '가식적'인 인간관계가 불편하다->진심이 빠져있고 속으로 난도질하거나 뒤돌아서 ('친구'도 아닌) 친구욕하면서 뭐하러 그런식으로 하나- 그러나 그런식으로 무리를 지어 진심이 있거나 그런 애들을 왕따시키고 자기들 기준으로 비도덕적으로 그게 대세이다. 그래서 난 그런 관계가 불편하여 진실로 해버렸더니 왕따가 되었었다. 그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했었으나 ''판을 바꾸는 법''을 알았다. 그건 바로 "힘"...... 혼자서 만약 반, 심지어 전교 전체까지 갈아엎을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내가 보기엔 그게 일진이다. 그래서 그런식으로 가식적으로 친구관계맺고 왕따주도하는 가혹하게 교복에다 가래침 뱉고 교과서 찢어놓고 매일 책상자리에 가래뱉는 다중 대수들이 반전체 ''학생''들이 정작 '일진'에겐 힘을 못쓰고 밥뺏겨먹으면서 아무렇지 않은듯척 꾸역처먹고 맞아도 웃고 그런식으로 사냥당한다. 그래서 그런식으로 만약 설령 '일진' 까지 다 죽이고 조져놓는다면? 그런 비슷한 사건을 보았다. 그것도 혼자서... 그게 바로 '판이 바뀌는 순간' 물론 '살인' 이란 과정을 겪어야 됐다. 그러나 친구들은 예상대로 "살인마" 라고는 놀리지 못했다. 아무리 악독해도 애들은 애들. 괴롭히던 친구가 차에 치여 죽었는데 그게 살인 청부했다 식으로 소문이 나고 저절로 왕따가 사라졌다... 아마 진짜 살인 청부를 했을지도 모르고...우연이었거나. 그후 당연히 왕따 당하던 친구도 무술 운동을 해서 집단 폭행을 뒤엎을 정도로 거센 저항을 했고...... 칼까지 휘둘렀고..... 결국 왕따가 사라짐...

꼭 그런건 아니라도 선생이 처맞긴 하나 하사관은 안처맞는다는 사실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하사관은 커녕 상병도 마찬가지... 군대식이 어쩌면 쓰레기 세상의 해결책

조폭도 그런 괴롭힘 주도하던 새끼들 잘부려먹잖아... 심리와 조련술, 폭력이 해결책

애초에 지네끼리 도구로 봐서 '사람다움' 을 가르쳐 봤자 악플만 달리고 비웃음 당함->예전에 내가 타이르려 그랬다가 "선생질 하지마라 씹새야" 그런식 욕만 처먹고 꼴리는대로 해서 분노했던 적이 있었다...

이미 사람이 아닌 대중은 사람으로 다루는게 아니다. 심리로 뭐 지목숨 죽고 잃는다 그러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 "죽여라 걍" 이런식으로 사는 새끼들도 많으므로

그들이 원하는건 사실 '마음'이 아니라 아슬아슬한 재미를 즐기는거 아닐까 지루한 학교에서

그러므로 폭력이 어쩌면 해결책 조건주의 세상에서.......

안건들이고 불이익 안주면 모르는데 그게 아니라 그러니까 제일 문제

니들 대가리는 다 무의미하다식이 옳다. 진짜 그러니까


왕따시키고 성형했느니 뭐니 하면서 지들끼리 또 사회에서 가식떨고 관계맺어가는게 웃기고 좆같다 벌레같은 년놈들....... 그래서 목숨걸고 다른 사람 따라하고 안그러면 극렬히 감정으로 혐오하고

자기들이 하는 짓이 얼마나 살인을 부르는 짓인지 안겪어봐서 그렇지 미친..... 절대 외곽에 숨어 살지 않겠다. 중심으로 그들에겐 도발이 될지 모르나 이젠 대전쟁을 수행할 힘이 있으니까 죽어도 심장에 깃발을 찢어꼽고 죽겠다.......


자살할때도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심적- 조용히 안보이는데서 죽어라"하는 여론도 다 그런 방관자에서 나온짓->왕따에겐 극악한 고통을 주는데 자기들은 아니면 된다는 식


자긴 해도 되고, 자기한테 그러니 충동억제 못하고 열내고? 미친 벌레 자기들은 뭔데? 꼴갖잔은 대가리들이



원래 자살하게 괴롭힌 애는 성공하고 왕따당하다 살인하면 감빵간다.


혼자너무무리한기준을요구한건아닌지 전체보면 안그런데-


세상자체도 불의한데 최선이듯 야훼미친놈도 그럴수있다


설령 왕따 사건을 목격안했다 하더라도 '방관하는 잠재력'들을 보고 심판하는 것


"그건 니네기준이고" 주장할라면 바보좆되게 힘이 세고 내영역있어야 한다고 생각

-일진에게 불만은 있지만 앞에서 욕하는 것하나도 못봐서

선생보다 통치력이 더 좋고 심리로 억누르고 있는 것->경찰한텐 개기나 조폭에게 그러진 못하듯이 술처먹거나 미치면모를까

정곡을 찌르니까 반대하는건데 어차피 내목적은 대다수의 대통령이 아니라 한학교에 8명있는 일진찾는거라 그다지 무의미


어차피 부당한데 구라좀 치면어때 다그러는데


애들앞에서 싸우는건 실력을 보여주기 위함인데 "싸우면 니가져" 이걸로도 될수있을때도 있다

대다수 꼬봉은 싸울의사가 별로 없다 보스와 존경도하고-다들존경해 싸우자 그러면 맞짱전에 다구리 밟힐것

싸움가능한 말빨있는 놈도 없고 그래서 대부분안뒤집히는것->뒤집으려하면 대다수 보스는 싸우기보다 '하극상''으로 규정해 처벌하기에

문제가 없는것(대다수는 못싸운다 다늙어서 서방파 행동대원이라고 그시절 말단이 지금 운동선수출신보다 잘싸운단 보장이 없으니까 다만 ''전설''만 갖고있지)


소양을 가지고 있으면 나타나듯이 소양을 갖고 있어서 당할 수 있음 환경과 맞물려-정보처리후- 일어남


뭐든 '가능성'이라는게 있고 점칠 수 있다.


당연히 인간주의로 잘관리하면 왕따 사건 안날 것->한 대안학교의 사례를 보면 사고치고 온놈들이 주류인데도 그런 휴머니즘과 종교감화로 일반 학교보다도 왕따나 괴롭힘 사건 안남


오히려 엉터리 속세인들이 엉터리 리더쉽으로 만든 속세 교육 대세 공교육이라 그런 사건나는 것

다수라고 결코 옳은 것이 아니라는 것


어차피 그때 지나면 끝 인생 최대한 끌어올려


가래침 처뱉는 새끼들은 외진대로 다니는 성향 있다 그러므로 그런데서 갈겨야 제대로 죽이고 박멸->정신병자에 노이로제들이라 염산통을 끼고 다닐 수가 있으니 조심할 것

폭력형 외톨이 가족에게 하듯이 하다가 개좆발리는


이전이라면 못그랬을 텐데 이미 다 빠삭해 자신감 바탕 오히려 잘 모르는 놈들이 이상하게 보겠지 초월전략


중세에도 느끼던 궁전의 웅장함등 그런 마약을 왜 현대에 못느껴야 하는지? 그럴이유는 없다


유전자 자랑이건 나발이건


어차피 그런 조합->비슷하고 즐거움 주는 등 메세지 우월'뜻 당시당대환경도 그렇고 쾌락적으로 마른 여자는 진화심리적으로 '적은 효율로 살아남는 (여자로서는) 진화된 존재 (늙는것도 더디고)'라는 의미


쾌락주의 비인간적 강남이 옳은게아냐 현대는 다 부르주아 귀족도뭣도아닌

맛도모르는 것들이 쓸데없는 특권의식 사람 깔보고


에이즈가 얼굴보고 걸리는게 아니라서 물론 면역약한자에게 잘걸림


안맞아서 이쪽인데 그래도 어절수없이 경쟁력있어야ㅏ할필요 절충


착하면 바보 종합을 해야지 그때 그것도 단차원 반응 죄악


당장 공간적 헐거움'을 이용하여 무기를 개발해 전쟁이나 반란을 막았다는 자체가 '자유'있는거고 새디스트신이 있다면 알거고

배경 그때 과거등 본 매니아적 지식 바탕으로 '그렇게 하면 어떨까?' 자기를 팔면 어떨까 등 현재조합 발상


개같은 년들이 많이 벗는다. 뒤집어 말하면 그런 개같은 년들을 꼬신 개같은 놈이 시키는 짓을 잘한다는거 아닐까


그렇게 생긴년이 많이 한다기보단 개나소나 다하는데 그중에 그런년이 있을 뿐


그것만 누리고 싶다는게 얼마나 순진, 낭만적인 깨끗한 생각인지 개나소나 거기가 메카


더욱 더러우면서 과도한걸 요구하는 그런 년들은 얼마나 양심없는 개쓰레기인줄 알겠다-자기 몸이 하찬다고 그걸로 밥사주는 것 만도 고맙게 생각하는 감수성있는 애들이 있는데


크게 보면 추억이나 낭만, 배경 등도 섹스나 성, 진화심리적 유대나 관계의 잔재 -그걸 위해 존재하는 세레나데


심리로 움직일 것인가 아닌가 선택권까지 신이 줬다는건 틀렸다. 아담과 이브가 그런 권한 조차 박탈당했으니까.

신앙은 사고의 정체이다.


그런 벌레들 갖잔은 감각충족시켜 줄라고 ''대중문화'' 를 하진 않을 것.-다 뒤바꾸면 몰라도

그런 민간인 정부세계-제대로된 리더쉽도 발휘하지도 못하고 체계도 엉터리면서 노량진 고시원 새끼들 갖다가 구청 단속하는 것에도 굴하지 않을 것. 그런 민간인이 틀렸으니까 자리확보등 따로하고 -법이란 룰인데-법을 바꾸고 군사건 뭐건 내방식대로 벌레군집 다 바꿀 것이다. 내맘대로 난 대단한 자니까

다보인다->추억을 원하는 등 나누고 먹는

명분삼아


뭘해도 그만인데 행복해야 된다는거지 어떻게 하건 알바없는데 다만 행복해라

그럴려면 당연히 그 포지션도 아닌거고


안놀고말지


결국엔 자극반응일 뿐인데 그냥 써놨거나 생각한거 하는건데 무슨 운이야 인간 진화심리적이나 인간통행상 그냥 하는 그런 심리적 용인선상인데-물론 막장같이 더러운 진화본능만 안주장하고 차있냐등등


원숭이로 보이긴하나 정보처리과정상 심리상 설득력있게


그런 인간 부분 부분도 있으니


별것도 아닌 인간들과 얽히기 싫다->어차피 대가리 생긴대로 놀거 시간만 낭비


그냥 엉터리


그건 선진이 아니라 그냥 까진 것


클럽 댄스 표절. . . 클럽 앞에서 입장 뺀지 당해서 클럽 드가지도 못하는 바보 븅신 대중들이 클럽 노래 표절 한건지도 모르고 좋다고 지룰. . . 강남 스탈 같은거 클럽에서 쏟아져 나온다 븅신드라 대중들은 클럽 걸레들이 빨다 버린거 좋다고 주서먹고 지룰이네. . .

클럽 댄스 표절. . . 클럽 앞에서 면상씹창이라 입뺀 입장 뺀지 당해서 클럽 드가지도 못하는 바보 븅신 대중들이 클럽 노래 표절 한건지도 모르고 좋다고 지룰. . . 강남 스탈 같은거 클럽에서 쏟아져 나온다 븅신드라 대중들은 클럽 걸레들이 빨다 버린거 좋다고 주서먹고 지룰이네. . .

친구는 이용가치 관계들이다

결국 나누는건 가족이라고


그건 사실


독립군이라고 살인이 정당한가? 패러다임이 중요하지 어린 꼬마가 그걸 보고 "살인자다." 그러더라 그게 사실 정확


원래 맘좋은 애였는데 외모를 지네 기준으로 소비성과 안맞다고 무시하고 수련회가서 걔 용돈만 지네돈 같이 '호구' '찐따' 로 보고 "착하니까" 다 뺏아가지고 쓰다가 그렇게 사먹는데 문제가 생기니까->지들돈은 백원한푼 안보태고 걔돈으로만 사먹어서 걔가 "너희들 돈도 넣어"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그게 "띠껍다." 고 왕따 시키고 가래뱉고 교과서 찢고 3년 내내 괴롭혔다고 그게 요즘 애들 세태 중학생, 고등학생


외모만으로 '찐따'가 결정되는 자본주의


친구도 보상이 되니까 그런건데 일말 권력


'신념' 도 그런 상황심리나 인과나 그런 두뇌작동->과거는 동물성 사로잡혔으나 대뇌가 발달되어야 가지는 '공유하는 환영,착각'에 불과하고 우연성으로 결정된다면 무의미한거 아닐런가? 세뇌나 동일성의 심리나 그런 친구말은 받아들여 같이 공유하는 식에....... 그게 '신념' 의 실체->결국 인간의 제자리 걸음 확인

귀신이 있는 그대로 귀신이나 그냥 먼지덩어리라면? '그냥있는' 것이나 "인간에 대해" 상대적 실용성은 더 대단하다. 그런걸봐서 모든게 그때즐기는 상대적인게 있고 그래서 그런 삶을 살고 '한번인생' 누리고 보상충족하면 그만이고 단지 ''자기두뇌자극'' 드라마로써의 효용성이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

'실체' 란 무엇인가? 이를테면 '대영제국' '대일본제국' 그런 식으로 그런 인간 유전자들이-물론 최적 배치는 아니었다- 그런 역할을 맡아 '한시간' 을 그렇게 보냈던 인과의 연속, 해프닝 사건 자기들 두뇌 대가리 충족을 위한 그런 시츄에이션

그런것이 실존을 말하는가? 하는 철학적 의문은 뒤로하고 어쨌든 인간 두뇌에 의미있는건 실존이나 어쩌면 '유니콘' 같은 것과 같은 것이 될 수도 있다.

다만 생존관점에서 '실체' 라 그러는거지

그리고 정리된 두뇌와 그냥 두뇌는 다른 실체를 존재한다 하나 정리된 두뇌가 옳다는건 없다. 왜냐하면 부당하고 무식해도 다수가 현실을 장악한게 '진실' 이랍시고 몇십년동안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니까. 먼 훗날 그걸 뒤바꾸고 바로잡는다 쳐도 이미 느낄 수 있는 '당대의 두뇌' 들은 다 사라지고 없는 그런 구조.

'성공' 이란 허상-설령 경찰이 되어 우두머리가 된다한들 다만 뒷골목보다 낫다는 보장이 그다지 없다. 경찰총장이라 해도 양아치는 존경하지 않고 무시하니까

다만 '그들 우두머리' 로써 실용성, 효용성의 문제->그건 유리하니까

폭력이 옳고, 사람이 죽어도 옳다는 그런식의 전쟁 진화역사 주로 '남성들 관점' 여자는 도구고... 등 그런 관점은 분명 틀리다. 그러나 그것이 실제하고 옳은 원칙은 있으나 대다수 대가리는 그러지 못하다->따로노는데 예를 들어 현실에서 그런 느글거리는 속물얼굴을 많이 봐 그런걸 TV에서까지 보면 스트레스 받고 악역을 욕하는데 그런자들이 모두 소외자가 아니라 자기들이 거울을 보면 스스로를 반성해야할 벌레들이 대가리상 다만 그렇게 돌아가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이런걸 '실체' 의 관점에서 그런 일과 그렇게 그런 방식으로 돌아가는 대가리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고 당연히 인도주의가 옳으나 그러지 못하는건 그 두뇌특성에 있으니 다만 인간이 지금이라도, 지금시점이라도 깨닫고 ->인간 극복방식으로 과학으로 극복하여 다 과거 유전자를 긁어내면 좋겠고/ 또 그렇게 과거 동물구조의 영향으로 얻는 '신념' 이 무의미하다, 하지 말고 어쩔 수 없이 진화과정에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으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그래도 '자유의지'로 얻는 신념은 유의미하다, 혹은 어차피 인간대가리들의 관점에서 시츄에이션인걸 볼때-인간자체가 실수투성이:단지 그 밤거리 해프닝이 '추억' 이 되고 유의미한 구조를 가졌듯 한순간의 환영'관점에서 그냥 유의미하게 넘기는게 세상 쉽게 사는 관점 시츄에이션이니 그렇게 사는 관이 옳다고 본다.

적어도 현시점에선

그걸 뛰어넘는다면 인간이란 구조자체가 무의미해 지기때문

방법론이 더 중요한 시점이고 이것도 잘못했다 저것도 그런다 하니 갈피를 못잡으나 깨닫고 나면 보이듯 그런 것 깊이 올라간다 하는 것도 부당함 투성이인 인간세계에서만 유의미하니 허상까진아니고

필요,목적,동기 등으로 그런식으로 유발 진행 수사 등등


어차피 돌아가면서 왕따시킬거 안겪고 했다해버리면 그만아닐까-겉보기엔 이미지로 다들 어울리고 안그럴거같고 특수겁주기능력등이 요구되는것도 아닌데 그냥 해버렷다해


그냥못누린거 진화본능 치여

인간심리대비->단지외모때문


본능충만한 예능,체육계에서 유독텃세, 고까움, 인사안받기 등 왕따 많다고 그냥 생각해도 신념계가 더낫지 종교계빼고


내생각엔 그렇다 어차피 번화가의 90%가유입이다. 거기 주민은 무의미 하거나 놀기좋아해 집구한다->놀러온 양아치에게 치여가며

더럽고 그럴바에야 다른동네살고 놀러갈때만 가는게 낫지 않나 주말에 피크이고 평일에 어차피 다른동네만큼 한산할거면


뭘얻겠다고

신념없는 양아치에 자유의 거리는 무슨 더하더만-일반인에게선 인기있어도 나이트벌레들은 더못한외모에 눈이어디달렸는지 꼬여서보고 가혹하니 결국택하는게 지닮은 개상...에라이~


조합이그래안된걸 감사해야할듯...과제수행력제로에것은화려하나 속은 냄새성분조합에 화장발른


따라하기+패러디+웃음(묻어가기) 불패

이전보다 개선된 관용적인 분위기에서


최초 사고방향이나 뇌발달 방향 영향주는 그런거->당연히 빡시게 자라면 해쳐가기 쉽다 대다수는 뇌구조,개념체계,감정땜에 쪼는거니까


뭐랄까-그새끼는 실제로 유흥을 하면서 가족을 개좆같고 하찮게 대했던 것이다 '닌좆도 아니다 꺼져라' 그런식으로 술처먹고 그냥 거추장,걸리적거리는 식으로 생각하다가 신앙가지고 사죄식으로 그런것 방치에 귀찮아한걸


말안해도 느낌이 그렇다.


아마 80%는 그걸로 결정되지 않을까


트랜스 젠더 지망생들 수술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꼬추가 달린게 더 쎅씨하거든요. 태국이나 "쉬멜" 이라고 있습니다. shemale 이라고 하고 어린 십대는 ladyboy... 라고 하는데 여성의 성기를 억지로 갖기보다 남성의 성기와 여성의 몸을 가지고 태어난 자기가 축복입니다.물론 대중은 무개념이라 욕하겠지만 분명 매니아 층이 있고 저도 남자의 꼬추가 달린 여성, 쉬멜이나 레이디보이를 상당히 좋아하니, 걱정x 성전환 수술 하지 마시고 그냥 자기 꼬추를 인정하세요. 제가 몇명이 되었든 결혼합니다... 멜주소 남기세요...


나이를 먹다보니 알게 됨 예수라는 개새끼나 야훼라는 개새끼가 그런 인간차원도 못넘은 갖잔은 보상체계나 권력을 위해 휘두르려던 다단계에 불과하다는 걸->그것도 구시대에 인과도 초월못해서 예를 들어 예수가 불교환경에서 태어났다면 관세음보살이라 주장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직관적으로 느낄때 사후세계란건 망상이고 인간은 죽으면 당장 성욕이나 보상충족을 느끼는 중추가 없기에 귀신은 되지 않고 또 되어도 무의미하다. '영혼' 은 진화과정에서 구성상태로 세포에 신경다발이 생기면서 일어난 거울착각이고 또 모르지 '시간'이라는게 규명안되었듯이 다른 구조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물질보다 더 중요한 다른게 있다고 보진 않는다. 적어도 물질계에서 역사했고 코빼기라도 보였을테니까 신이 있다면

이런것도 능력이 있으면 알고 기억하듯-가르치거나

예수보다 나을 수도

자기팔자'를 못고치는게 아니라 단지 자기작동을 못고친 것에 지나지 않다고->그런 형제따위 제끼고 죽일 수도 있었는데

살모사같은 행동방식으로 살부사가 되었다면 더 편했거나 감시느슨한 국가에서 태어나서


깨달았으면 지금이라도 아직도 심리에 놀아나는 병신구조 대가리들 앞에


임장에 안낚이고 그렇게 잘 작동하여 작동방식이 따로 있을 수가 있다 진화역사상 형성된 대가리'와 '시간' 상 같은 시간에 행동이 다르듯이 제각각


본능과 성격, 배운거나 포뮬러등등으로 두뇌특성대로


어차피 두뇌문제이니 인식이나 미숙한 대가리 심상으로 귀결될거->결국 이런 시스템


원래 힘센놈이 주도하는 여론이 통용


확실하게 작동하도록 영향주면 좋을때도

피해안오니까


인간들은 그냥 동물대가리, 하이에나 대가리

부모 재수없게 만났다고 극악하게 욕해야지 그래야 생존 유리하지 꼬인게 아니라 재수가 진짜 없는거다


엄청 중요한걸 깨달았다.


'인과' 가 아니다->연속된 인과가 아니다 이세상은. ''시간에 따른 작동상태'' 이다->말하자면 연속되서 '인과' 가 진행되는게 아니고 시간은 계속 흐르면서 그 공간과 분리되다 시피한 개체들이 작동하는 방식으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유의지' 성립 ->인과란 허상이고 착각. 개념이나 일상적인 것으로만 존재


포뮬러 대로 파악하는 등->시대마다 뛰어난 자는 누리는거고 그게 개념


그런식으로 대가리 생물학적으로 이입안되고 ''사람아니다'' 하는 식의 그런 표정등이 있고 이입되고 제압되는 식으로 인지되는 그런게 있는데 그런걸 살아있을때 잘구사해야 우월

센건맞으나 분야는 각양각색일 수 있듯 하나만 기준이 무의미할 수 있을지도-각자 다른걸 보고 있더라는것이다 예를 들어 공부로 따질때 힘을 주장하듯이

동양 철학으로 보면 편관은 근본속성상 무조건 신약이고 식신은 무조건 신강인데 현실은 식신이 편관에게 협박당하고 맞고 싸움에서 진다 체력도 더 약하고 깡도더세고 더 안쫄고 그런식 강약의 기준이 다른 것 잣대자체가

그리고 그보단 심리로 범생이 출신을 더 우습게 보고 함부로 제압하듯 그런것 범생이가 아무리 싸움을 잘해도 '왜 꿀려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듯 말이다

꼬이지 않고 세상자체가 틀렸으니까


그냥 더럽게 돌아가는 짐승 작동체일 뿐이므로 발라버리면 그만->이상하게 생각할건 그다지 없다 원래 그런 발달된 도시의 짐승 개쓰레기 벌레들일 따름이므로


멋진놈에게 꼴려서 지나가고 구린놈에게 똥씹고 기침하고 씨발 정신병자년이니-진화심리로 아무리 합리화해도 그냥 무시하고 괴롭혀 발라......행복박탈시켜


댄스가수 일색인 이유는 춤은 아무나 칠수 있지만 기타는 아무나 못치기 때문이다

신나려면 발라드아님 댄스고


그런 그냥 그일을 수행하고 뒤집어쓰고 죽는 상황따른 반응 역할극이라고 생각-


상황따라 반응이 그렇고-이를테면 그렇게 생겨 -그렇게 고립이나 고초를 겪는 그때 대가리 조성에 따라 그런 그런 상황따른 반응 역할극이다.


인간이 과거를 통찰하고 현재를 미묘하게 0.1초로 조작하는건 글자를 넘어선 그런 미묘한 현실계의그런게 존재


이세상엔 사랑이 없기에 그런 정상인도 흠잡고 마구 까는건데->약하고 자기들같은 처지 아니면 그런 미친세상이니까 자기가 그런처지되면 또까이나 생각없이들 하는거지... 지금아니라고


건달은 이해해도 일반인 새끼 나댄것 절대 용서못한다. 절대 그냥 못넘어가. 그리고 그런게 못기어오르게 만드는 근간


짐승새끼


그런 마치 콜라주처럼 이것저것에서 뽑은걸 절묘하게 문장을 이어붙여 한내용으로 만드는것->그게 소스가 풍부하기 때문에 그럼:긴역사동안 온갖게 다 나와서. 그런데 그런식으로도 더 정밀하게 가능한데 성경을 그렇게 이어붙여 하나를 뜻한다고 하는건 우스개 아닌가. 웃기지도 않은


그렇게 왜 외모만으로 적으로 돌려 지옥까지 난도질 당할줄 몰랐나

그건 병신으로 형성된 니들 생각이고 정의는 따로 있어 공부못하는 벌레 대중 쓰레기 속물들아. 원리원칙을 지켜야지


지가 자초한 일이지 뭐- 집안에서만 지랄하는 애비와 깡패새끼 하나 낳아서 그따구로 처되서 온집안 쑥대밭이고 다망가지면 그걸 지가 떠안을줄 몰랐나 개새끼 지금도 썬다

마치 온세상이 서로 남을 쾌락주의로 공격하다가 사회전체가 떠안듯-그것도 약자들이

세상은 있을 가치 없는 코미디


우월잡는 포지션-


인간은 자기는 무시하지 말라 그러면서 남은 무시하는 이중성을 가진 고장난 중간 벌레체->그걸 극복하지 않으면 평화는 없다

쓰레기 벌레들


언제나 포지션


별쓰레기 다있다.


혼자서 지껄여도 세상이 안변하듯 예수를 죽이는 것도 힘이 있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


예수벌레 개새끼 소환


순진한 교과서 대로 하면 복장 갖춰입고 하겠지만 세상을 겪고나면 절대 안그런다-그냥함


왜냐하면 벌레같은 손놈 대중들 낮짝, 분위기 보고나면 이름 생각나듯이 그런것->그렇게 처굳은 벌레 대가리들이 그렇게 쉽게바뀌는 것이 아님 더구나 술로 해방된 진화본능, 성에 미친 사회속에 살아남으려면 무조건 빡세고 강한 수밖에 없다 개독 찌꺼기 비열한 인간 씹쓰레기 치지도 않지만 그들 속도 마찬가지


그냥 자기와 관계있는 새끼들이 처뒤지고 그런 심리반응 나고 그 감정,분위기 여흥 즐기는 수준에 결국 제각각의 환영이나-이세상 삶은 그것마저 못누리면 불행하도다 재수없게 또 그런데나 그런 소비성환경 태어나 메마르길 강요당하며...- 그들이 '다수'라고 벌레새끼들 미친 과학자식도 마찬가지


같은 팀소속만 아니면 친구안됬을 축구선수 새끼들 많음


이젠 방해 놓아버리고 싶다'해도 자기생각이고 짐승새끼 반응도 막아내야 되니 좆같지


인생 뭐 있어 결혼하고 마약 얻으면 끝


그나마 대항 가능한건 공격못할 명분성과 번듯한 방어책과 자리때문-마치 사채업자 안처맞듯

지네도 모르게 그러나 조절하는 자가 있다


냉철히 말하면 그렇다- 여자가 조건 안따지고 결혼이라도 인간적으로 해줬다면 성추행났겠나 아니다 결코


세계 각국의 인터넷 여론을 보았는데 한국만 신(특히 기독교신 인정)을 믿으면 범죄자, 죽일 놈 취급하는 것 같음.......

이런 조센징의 나라 살가치가 있나?


그것도 말도 안되는 논리로 편협하게


어쩌면 한국만 '구원'못받는 나라인지도 모름...


심리로 기독교분노 유발시키는


중동은 신념, 중국은 정치목적이라 해도 유독 한국만 쾌락주의 뒤틀린 시야로......편협 본능 형성 소비성 인지와 결합된 독특한 왕따식 허세조센징


이유가 그거라면 깨달을 가능성은 언제나 충만


거부하는 회로 형성'-그게 구원의 기준은 아닌듯 태어날때부터 인간은 원래 그러니


일진들이 자기가 귀족이고 공부를 잘하면 양민, 일반학생들은 천민이라고 한다. 자기들이 왜 귀족일까? 사회에서도 그래야 할텐데

오로지 기준은 겉멋든 외모와 싸움


진짜 왕이 뭔지 굳혀야 할 듯 싶다


겨우 그런 '일진 인증' 때문에 사지에 가진 않음


숫자가 문제가 아니라 내용이 문제->사실상 특정인들에겐 길에서 맞아죽을 확률,싸우다 죽을 확률이나 역주행, 감정조절불가 교통사고 날 확률이 비슷

정관, 정재, 편인 격등(편인들은 무술하나를 추구하는 경향있음 상당히 오래 격투기등 완성위해 다방면 무술겪어가든가 하는식-그래서 싸움을 잘함 편인이 기술적인 진보를 뜻하니까)이 있는 일진들은 무슨 무술했다 그런것도 인정하는데 그게 아니라 편관이나 그런 애들은 길거리 싸움만 인정


양아치만 반사회자가 아니다-(후천일지는 몰라도) 왕따도 반사회자가 상당히 있다. 물론 일반인에도 있고 그중 묻지마를 저지르는건 왕따이다. 양아치는 주류범죄를 저지르고 다님... 언제나 항상 강간, 길거리 폭력, 사채업, 조직폭력, 시비->근질근질 거릴때 '좆밥' 하나 정해서 패는등 계속 트라우마 양산,


마포대교가 자살율 1위인건 사실 이유가 있다. 그동네는 비인간적이라 죽고 싶어진다. 소비사치향락에 비인간성 즐기기위한 외양중심 '이게 세상의 끝인가' 싶을 정도로->과거에 그랬는데 지금도 그렇다는건 단지 자기 감성자위에 불과했더라는 것이겠지만 다만 뇌의 특별한 환기 분위기가 그렇다.

홍대를 간게 문제지 홍대는 외모 지상주의라 면상떼기 씹창임 개취급받아..... 이유 없이 싸움나는거 보면 모르나..... 그런 애들만 모인다구. 알았어? 젤 개막장 동네가 홍대인대..... 전국 일진들은 다 모이는데지..... 홍대 오는 애들은 사람이 아니야. 걍 쓰래기, 문신쟁이, 걸레, 양아치, 전과자만 모이는 데가 마포구야.....

이런 애들 마포구, 인천에 다 있다... 홍대... 전과자 집합소......


별거 아닌 듯이 보이지만 과거 심적으로 방황하고 개념혼란 스러울때 딱 한마디로 나를 잡은 말이 있다. "창녀촌가서 처녀 찾을래?" 창녀촌에 처녀가 있을리가 없다. 창녀는 보기에는 좋아보여도 실제로 나는 창녀가 내앞에서 엉덩이를 흔들어 대도 성관계를 가지 않을 만큼 결벽적이다. 그러면 명확해진다. 실제로 원하는게 그냥 보는거냐, 가지는 거냐 둘다라도 보는건 언제나 할 수 있으나 가지는건 아니다. 그래서 비중은 어디다 둬야하는지 소재의 심이 명확해지고 사실 전에 괜찮다 싶은 여자가 그런 번화가 사는데 과거 남자를 사귀면서-그것도 몇번:이성을 만날 기회가 많아- 육체적 관계를 했다는 암시, 단서를 몇개 발견하고 실망과 증오에 뒤도 안돌아보았던 기억이 있다.

쌍둥이가 태어났다 하자. 그러나 둘다 그런 성향이 있어 하나는 도시에서 문란한 생활을 하고 하나는 시골에서 컴퓨터만 하면서 결혼적령기가 되었을때 당연히 전자보단 후자가 성관계 경험이 적을 것이다.

그런것만 봐도 명확해지지 않는가 문제가.

자기가 진짜 원하는걸 명확히 알라고. 단지 답답한건지 실속을 놓쳐서 그런건지 말이다. 평생 구경만 하다 죽는거라면 장사만 해도 무방하나 목적은 가지는 것이니 그런 자신을 뚜렷이 하는게 낫다.

간혹 번화가나 도회지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애들이 있다. 그런데 자체조사상 번화가에는 처녀가 없다. 고등학생도 마찬가지. 유동인구란 허상이 있는데<유동인구가 하루 60만이라 칠때 그중 20~30 만은 서울 양아치라 보면 된다. 나머지 40 만은 계속 바뀌는거 같으나-물론 바뀌기도 한다:그러나 나이를 먹어서 계속 구성이 달라지는 것이다.- 오는 애들이 오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유흥계' 를 보면 새로 어린 애들이 올라오기도 하나 ''그바닥이 그바닥'' 이라 희안하게 보던 애들을 계속 보게 된다. 다만 수가 워낙 많아 돌아가며 보기에 새로 보는 것 같을 뿐이다. 그런식> 순진한 애들은 혼자서 번화가를 오지 않는다. 행동 반경이 집하고 도서관, 학교라.(물론 적당히 예쁘게는 하고 다닐 수 있으나 혼자 음악들을 때가 많고 그림을 그리거나 혼자가 많다 특히 극모범생 친구가 거의 없음...) 구경상 오거나 그 지역 살거나 사진을 찍기 위해서 이거나. 그러나 많은 유혹들에 넘어가고 실제로 평범 이상만 되어도 수많은 작업이 들어오고 길거리 간음으로 눈이 상당히 높다. 더 많이 노출->사춘기를 그렇게 보내면 그런 강렬 자극에 유흥 망상 형성 그리고 커플도 마찬가지다. 거의 성경험이 있다. 순진한 애들이 여자끼리 와도 수많은 유혹에 노출된다. 순진한 애의 친구는 순진해야 하므로 그런 번화가 안오고 또 순진하다고 해서 매력이 있다거나 인성이 좋은 의미는 아니다. 죽순이는 말할 것도 없다 인생막장이고 그리로 이사오는 것들은 막장이고 거기서 순진한 인간이 이사와도 타락한다. 결과적으로 처녀가 거의 없는데 그렇다고 시골은 심심하다. 시골에서 지내다 보면 인간 추악한 그런 것들을 느끼는데 서울에 오면 그런건 아무것도 아닐정도로 막장이다.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절충점- 깨끗한 동네 살면서 번화가 가는 것인데 굳이 번화가에 굴러야 거기서 생존하는게 아님. 대다수가 유입인구 이므로 제각각 동네 기준이나 그런 번화가''에서 그런 새끼들이 공통적으로 구성되는 정신이 있는데 ''비쥬얼위주의 생존'' 이라 당연히 외모가 세보이고 있어보이면 쉽게 안당한다. 물론 그동네 죽순이,죽돌이, 일진, 따위가 있고 자칭 토박이랍시고 설치는 새끼들이 있긴하나-오히려 그런 놈들은 그 지역 장사하거나 그런식으로 살아- 그런 새끼들은 무시해도 좋을 정도이고 특히 유흥가라고 다 조폭이 있는게 아니라 그런것들보단 사실 유입인구의 깡패로 부터 시비가 더 많이 일어나고 그러므로 다만 그걸 대비할 력만 있으면 굳이 번화가란게 무의미->길거리 눈요기는 실컷하겠으나 그게 중요한게 아니란걸 누구라도 알 것임.... 의미있는 관계나 혼인신고된 아내,(사랑이 우선이고 그리고 자기 울타리가 될 진짜 친구, 긍정적 인맥 등-행운아)가 중요한거지 말이다

다만 접근성 측면에서 너무 멀면 시간낭비니 서울 안에 있어야 겠지....

지방대 생각하면 되겠다. 지방대가 공부못하는 애들 모여서 좀더 저질. 그러나 공부잘하는 애들 모인 연세대 등도 피차 다를게 없다. 그리고 목사지망이 모였다는 총신대 같은 개독 대학도 마찬가지. 그러나 거기서 만날 가능성'을 보자면 물론 개새끼 이하들도 많으나 강요되지 않은 자발적으로 성결한 곳에서 성결한 인간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뒤집어 거기서 최악의 케이스를 만날 수가 있는데 그 이유는 범죄자들이 최종적으로 교회를 가는 걸 생각해 보면 될 것->받아주는데가 거기 밖에 없어 일반인보다 훨씬 극악하게 세상악을 다 갖고 있어(받은게)아마 그럴 것....

도태 자체에서 반사회성이 길러지고 외모못나고 사회불만 많은 봉사자... 그런 식->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인간 막장 쓰레기를 봤다... 여자... 그런데 반면에 불만 없이 교회다니는 그런 여자중에 긍정적인 여자가 있고, 문제는 교회안의 쭉정이인데 세속, 속물들이 그리 깊지 않은 신앙으로 속물로 똘똘뭉쳐 설치는 벌레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이 일반 세상 속물보다 더 쓰레기다... -왜냐하면 보통 부모가 집사, 전도사, 목사이고 그런식으로 교회 처다니다가 세상 소외되 더 쓰레기같이 악한 측면이 있음... 교회애들 우습게 보고 친목질하고 그런 부류가 제일 막장이라 본다... 특히 ''찬양사역자''한다고 설치는 개새끼놈년들은 상당한 개막장이니 무조건 피할 것... 성병균 다량보유자들 술집년 출신도 있음....(실제확인)

이런 것들 주된 특징이 있다-어벙하게 생기거나 세속기준으로 좀 딸리고 허술한 면이 있어 갈때까지 세상에서 당하는 빡신 왕따를 당해서인지 교회내에서나 군집내에서 꼭 자기들이 주도를 하려고 하고 그런식으로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다른자나 ''찌질한'' 소위 세상기준으로 그런 애들을 외모로 비주류로 전락시키고 하층을 만들고 꼴에 어설픈 유머와 세상방식으로 분위기 잡는 개새끼놈년들인데 그런것들이 꼭 왕따를 시키려 하므로 주의할 것... 목사도 그런것들이 외모 (비교적) 잘나고 분위기 좋게하는것 같아 그냥 인정하고 즐기려 하는데 그러면 안된다 신앙위주로 공부위주로 하면 애들이 안오니까... 그런 벌레들을 주의할것 세속에선 좆발리는 것들이 나대고 깝치고 똥씹고..... 술처먹고 개씨팔

동시성의 문제에 대한 오류->꿈속에서 나와 다른 애의 '다른 가능성' 을 동시에 만났다. 그런데 그게 현실에서도 쌍둥이이거나 그러면 가능하다는건데 굳이 '다른 우주' 이어야 그런 가능성이 아니라는 것이다. 물리학적으로 그렇게 수식으로 풀릴 수 있는 문제. 인식론적인 문제인 것 같고 또 그 인간이 마치 변검술처럼 다른 인간으로 바뀐다' 하는 문제도 인식론 적으로 "그인간이 어떻게 변하든 그건 나의 인식적인 문제에 불과하다." 말하자면 인간구조가 뭐 어떤 성질로 변하건 그건 단지 인간인식에 있어 의미" 라는 것이다->인간이 의미있으면 의미있는것이고 아니면 아니라는 것.. 그런 식으로 물리학 수식을 정리하면 아마 '다른 우주' 란 없고 결국 인간대가리 인지,인식의 문제'라고 정리할 수도 있을 법한데

마치 걸그룹 왕따가 무명이면 대중-이 다수이고 대다수인데도-들에게 별로 그다지 의미가 없듯이

아마 '다른 우주' 로 계산을 한 것도 그런식에 인식론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다른 우주' 가 아니라 사실은 쌍둥이 였다는 것이다.

물리적으로 아무리 계산해서 돈들여 핵무기를 만들어도 세균무기 효과만도 못할수도 있다. 물리학이 하고 있는 짓은 그런 짓에 불과할 수도 있음

그만 괴롭히라는 것도

어차피 조건반응일거 그만좀 극성좀 떨으라는 것이다.

정은 정이고


해결되지 않은 뇌의 다른 방식 돌아가는 문제->(그걸 바보 대가리 들은 배려하지 않는다 시점이나 개입등 귀찮음:그런 내게 중요한 생각때 방해한다든지 구조자체가 잘못된 문제이기도 하고 그잘못된 구조에 맞추에 생존해야 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다들 미치게 돌아가면 미치게 내린게 정의이다.

다른 관점 문제이기도 하고- 예를 들어 차를 사는 것과 여자를 얻는게 연관은 있어보여도 다른 거다

사랑이 식어 <조건 반응관점에서 접근하면 안그랬을 걸> 어떻게 할 수 없는 그런 문제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그런 찌질한 정이고 그런건 그다지 무의미 할 수도 있는 문제라는 것

사회자체가 병신같다(뭐가 선이고 후인지도 모르고 그런식으로 격렬하게 근시안적으로 감정만 푸는 듯 하다)->어리석음:나는 초등학생을 성폭행하고 '사형' 당하지 않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성형을 하고 여자를 얻는다. 왜냐하면 그랬다면, 모두가 공평하게 여자를 얻었다면 초등학생을 성폭행하진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건 치졸한 조센징들 마인드 문제지->차있다고 사랑한다는 그런식 내가 중국에서 직접 사례를 본것이면 자본주의전 이전의 중국에선 가난한 남자에게도 시집가는 미인이 많았다. 어쩌면 쾌락주의로 치달은 한국 자체의 문제이다. 쾌락주의, 성상품화의 댓가로 돌아온 것이 남자에게도 상품성->외모가 아니라면 재력 인 것이다.

남자다운 삶에 방해가 되서 그런 정신에선 그런 여자를 꺼린다.

재수없으니까

부모의 사례를 보면 해준 것도 없이 짓이기기만 했다 짜증나는 FM... 병신취급하는데 다들

붙어있느라 죽는 줄 알았다 삶의 인간적인 재미를 없애야지 꺼지지


심리로 다룰 자신있으면 다 버려도 그만-어차피 인간이 심리인데 말이다

모든 기회 박탈자체도 열받는데


지주제도 모르고 그런 짓하는 바보짓은 말아야지


됐으니까 꺼져 지겨워


다 베끼고 따라한건지도 모르고 운으로 모르던 시대에 잭팟이 터진 병신대중들 한시대를 풍미한 가수 그게 또 지금 다른 가수가 그런식으로 재탕


구속해서 추억까지 버리고 욕하게 하지 말라고 답답한건 자유억압은 그 무엇으로도 보상이 안되니까...


부당한 세상 맞아->불합리한 이유로 왕따를 당하지


싫어지게 만들어 헤어지는 수법


이거 배려도 안하는데 이대로 가다간 다날릴 것 같아서 그냥 다 버리고 극렬히 빠졌다. 놀다죽는게 감금당하다 늙는것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음.

이건 사람사는게 아닌 것이다.

어디서 늙어뒤질때까지 씨다바리 시킬라고........


기독교, FM 이걸 조심해라 이게 인생 좀먹는 것


이유를 막론하고 폭력을 쓴다는건 인간 쓰레기다-그런 습관이 있는 것인데 그건 법대로 처리해야 한다 어떤 경우라도. 결코 자기가 잘못해서 맞은건 아니므로 말로 해결해야지... 짐승도 아니고.

형님 같지 않아서 팼다는 식 그냥 일반인이 호구로 보이므로 모르면 상관없는데 가족을 파괴하거나, 인간관계 속에서 그러거나 그건 무개념이지 고립에 마땅한 이유가 된다고 본다.

단지 우습게 우스워 보여 그런 홀어머니가 키우는 딸을 자꾸 모텔로 데려가려하고 때려서 교제를 반대했더니 어머니와 딸을 쑤셔서 죽였다고 한다. 그런식에 단지 대가리 - 단지 만만해서' 그런 벌레를 애초에 처단해야 겠지만 그래도 억지로 상대해야 될때는 무조건 강하게 해야 한다 그러지 않고 좋게 말했더니 나는 과거에 죽을 뻔한적이 있음->좋게 타이르니까 그걸 생각해주는걸로 안받아들이고 꼴리는 자기 유전성분 보상+이미지 대로 보상으로 안느끼고 지랄을 해서 강하게 군대식으로 해버렸더니 그제서야 수긍하더라는 것->애초에 그런식으로만 반응하고 그렇게 조종해야 되는 벌레들이 있으니 그건 인간관계가 아니고 조종이다->자기들은 머리로는 ''인간관계'' 를 바라나 몸은 이미 그러므로 몸을 움직이는게 옳다 머리로 움직여졌으면 술담배 안하고 폭력도 안휘둘렀겠지 인간이란 찌꺼기 좆도 아닌 망가진 중간체 벌레들이란 그런것 왜 안됐나? 를 생각하기 보단 그냥 생각없이 되는데로 그래서 망쳐야 한다 망할 세상....... 나도 생각없이 담배나 한대피고.

범생이라면 죽어지냈겠지만-학교생각하고 양아치가 집에서까지 형이고 애비고 교회고 목사고 함부로 막하니까 그런데 이제 범생이 아니니까 그런건데 규율강요하고 <학교에선 그래도 따르니까 형님이니까> 그러나 과거 생각하니까 안먹히는 거겠지.

한가지 특이한 상황을 발견했는데 변두리 동네에는 양아치들이 공고해서 그렇게 ''기존세력'' 이 그들에게 굴복안하면 지랄하고 횡포하고 마치 지들이 주인같이 길거리에서 그런식으로 구는데 오히려 하루 유동인구 수십만 번화가는 그런 ''무리'' 들이 워낙 많아->한 수백~많게는 (잠재적으로 활동하는 것까지)수천개는 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들이 다 서로 긴밀한 유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전적으로 적대 관계에 있는 것도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모르는 상황->오히려 그런 ''무리'' 만 있으면 변두리 동네보다 처세나 살기가 편한 것같다. 내가 과거 자기들이 동네 주인인척하면서 텃세를 하는 통에 죽다가 살았는데 ->자기들이 뭣도 아닌데 자기들말 들으라 그러고 띠껍다고 오라그래서 때리거나 하루는 한 노점상 새끼가 이리 와보라 그러고 때리려고 그랬는데 알고보니까 동네 일진출신 선배라고. 그런 어이없는 상황에 기가차서 지네끼리 놀으라' 고 그냥 무시해버리기엔 너무 또라이들 같은 상황이라 그냥 상대를 안해버렸는데 -그들은 생사를 건 나와바리 놀이, 유흥이나 폭력이나 내겐 그냥 법적처리대상- 어떻하면 그런식으로 정신병자들같이 될까 싶었고-그러나 군대는 다녀온걸 봐서 정신병자는 아닌듯- 바퀴벌레, 동물 본능에 자아성취라고 밖에 설명 못함.

그런데 번화가는 그런 새끼들이 소규모 무리로->예를 들어 한 30~50 마리가 지역구고 변두리 동네는 주인노릇한다 때론 성인 폭력조직까지 연계해서- 그러나 그런 하루 유동인구 수십만 번화가는 오히려 소규모 것들이 무리를 지어서 전체 유대없이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그런식의 춘추전국식의 폭력을 행사한다. 그래서 내가 한 십년이상 지켜본 바로는 아직까지 그런 통합, 총체화된 조직이 없는 걸로 봐서 근본적으로 그런 동네를 '지배' 할 수 없는 구조적 요인이 있는 것이다. <그들은 모르나> 그건 아마도 그런 상업의 발달이나 크고 작은 상조직, 또 기성 업소들이나 그런 애들이 결코 조폭에게도 갈취를 당하지 않을 얼기설기 인맥과 그들만의 상가협의회, 법률사무소까지 얽힌 그런식으로 조직들이 있기 때문이고 또 그런것들이 한두개가 아니라 ->서로 만들지 말라고 깔 수도 없고 그들의 조직확장의 한계:아무리 많아도 수백은 커녕 50~100명도 넘지 못한다. 수천명은 당연히 없고- 수백개가 존재하기에 자기들끼리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그런식으로 친한애들도 있고 그냥 싫은 애들도 있고-'이유를 모르는 수준':사실 기질에 안맞거나 그런데 단적인 예로 남녀공학출신 일진들이 남자학교출신 일진을 무지 싫어하는걸 봤는데 구성성분이 좀 다르다 자기들은 개념화는 못시켜도 나는 그걸 학문적으로 다룰 수 있다 물론 그런 이론은 아직까진 없어도 남녀공학은 좀 세련되고 여리하고 깔쌈한 스타일이라면 남자학교는 무지막지하게 뚱뚱하고 그런 덩어리들로만 구성되있다. 거의가 남녀공학이므로 '요즘일진' 트렌드에 안맞는 것이다. 70년대나 힙합시대에나 존재할 수 있었던 그래서 당연히 유흥위주 번화가에서 도태가 되고 클럽앞에서 입뺀(입장거부)먹고 행패부리다가 친구끼리 모여 술이나 처먹는데 조폭도 못되고 당연- 말하자면 삼권분립 수준이 아니라 천권분립, 만권분립식에 서로 ''세력견제'' 양상이 되버려 통일도 의미가 없고, 그렇다고 싸움도 의미가 없이 그냥 그런 일상적인 팽팽한 균형속에 번화가 특유에 '자기들끼리' 즐기고 노는 ->이제 그냥 여자 사냥을 보고 지네끼리 ''시비붙으면'' 자기 과시로 그냥 싸워버리는 그런 양상이 되서 짐승들이 문화도시에서의 코미디 그래서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는 듯. 마치 서울대가서 전교1등자랑하지 말라는 것 같이 "다일진, 다양아치" 이니까 짱이고 뭐고 다 짱이고 지네끼리 싸우고 조직을 만들어봤자 통합이 불가능하다. 또 유동인구도 힘들고 자본을 기반으로한 업소체계등도 버티고 있고 거기다가 조폭까지->물론 조폭이 갈취는 못하나 전직조폭, 현직조폭, 법까지 다 얽혀서 조폭도 정상적으로 돈벌정도이니 그런 혼란속에 정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힘의 균형의 분리가 절묘하게 유지되고 있는데 앞으로도 쭉그럴 수 밖에 없는게 그게 워낙 규모가 커지고 CCTV가 촘촘하고 사건사고가 많이 나고 다 "자기가 일진"이니-물론 위장일진도 많을 것이다:학교돌아가면 찌질이- 자기동네에선 굴복해야 하던걸 그런 번화가는 ->물론 굴복을 요구하는 정신병자 짐승류들이 가끔 있으나 자기들이 주인같이 남우습게 보고-당연히 굴복할 필요가 없다. "자기 무리" 만 있으면 심지어 인터넷 얼짱 출신 조직도 싸우고 일진행세할 판이니 번화가는 그런 특성은 장점, 단점은 뭔일날지 모르므로 "힘"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 우습게 보이지 말고 보이는 것 위주니까->생각없이

소통? 소통 회의론. 보니까 완전 애비,애미가 교육자인데 자식이 엇나가기 시작하고 부모 우습게 보고 ''폭력'' 친구가치관에 젖어들어 가출까지 하더라... 다만 말이 안통하는거다 할아버지쪽이 놈팽이거나 해서

인간적으로 대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그러진 세상에서 그 대가리 구조가 형성되고 거기에 적절히 다루는 법이 모르기 때문이고 그 최선의 결과가 현재 군대나 회사인데 거기서 상담하고 하나? 불합리하긴 하나 다 이유가 있다. 누군가는 사람다루는게 제일 어렵다"(이미 다 만들어져 오는-어렸을때부터 케어하고 세뇌나 교육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손을 완전히 떠나있다가 부하로 오는데)하는데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사람에게 통하고 먹히는 자극을 줘야 함...

또 상황도 그렇고 부드럽게 말로도 되는 사람도 있고 기선제압하고 정신바짝들게 폭풍을 일으켜야 하는 사람도 있다...

또 그런 리더쉽은 한계치가 있을 수 있어, 선생같이 태어난 새끼가 갈 수 있는 것 까지는 아무리 관급사주라도 모범생 까지다 그건 현실...... 사주가 어떻건 양아치는 외모를 보거든. 그런한계 물론 동양철학은 그런놈들을 무리배라고 사람 취급도 안했지만 아예 열외 다루길 포기하고 고문하고 주리틀고 가두었지...

그런거 보면 도적놈들을 자기 부하로 다룬 조조는 상당한 능력자

얼마전 통계를 보니까 대다수 관리자들이 사람다루는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인사고과나 실적으로 윗사람 마음에 들어 승진은 했지만 밑에 사람은 그걸 알아주는게 아니므로->오히려 질투할 수도 있고 말을 안듣는 것이다. 무시하고 인정안하고, 그리고 그런걸 전문적으로 설령 배운다 쳐도 실제의 현실은 전혀 다른식으로 성장하고 포르노 처보고 길거리 가래처뱉고 툭하면 속으로 상사 난도질하고 쌍판 짓이기는 상상즐기고 고어물까지 다운받아 보는 그런 벌레들 천지의 속물들을 움직여야 하는 것인데 그래서 자기가 부하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중역도 자기편은 한둘 밖에 없다 기업은 부하 몇으로 싸워나가야 되는 전쟁터다 그런식으로 말했다. 그런거 보면 자기가 만들어서 따르는 애들로 하는게 제일-그런 애들도 언제 돌아설지 모르나

인맥많은 애들 보면 부럽긴 하나 거의 외모나 인지도나 또 관리자'는 쉽게 안뒤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평민으로 있었으면 왕따가 될 뻔한 인간이 일진출신이고 그런 '조직' 의 -마치 가문에 문장을 관리하듯- 그런걸 주도하고 거부감 느낌없으므로<거의 감정으로 판단해서 유치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 그거 하나로 부하,아닌거가 결정된다> 따르는 식으로 관리하는거지 그냥 그런데 그건 허세고 인맥 100~500 명 되보이는 인간도 진짜 따르는 애는 3~7,8,9 명 정도인 걸로 볼때 인간관계는 원래 그렇다고 보면 됨.-그선에서 여러일을 하는 것임 특히 자본주의는 더더욱 그런 상황 조폭같이 깊게 못들어가는 이유중에 하나고 조폭이 100 명을 못넘는 이유중에하나->더이상 없거든 그런 애들이 범죄하면서 충성하고.... 서울전체에서 마치 한지역 학교와 일진비율정도로 보면 되겠다-> 한학교 3천명이 넘는데 일진은 고작 1,2,3 학년 다 합쳐서 30명이 안된다... 물론 반에서 노는 애들까지 합치면 150명.... 한지역에 학교 3~4개있어도 모여봤자 300명~500 명

의도적으로 남을 모으건 안모으건 마찬가지다->오랜 기간을 굳이 안거쳐도 이미 초반에 다 모이게 되는데 사실 그게 전부다 그 전체 유전자 풀중에 일진이 될 수 있는...

심지어 삼합회 같은 중국 대륙 마피아가 많다고 하지만 그런 것들 조차 일정 비율인데 원래 과거에는 일정비율이었음에도 현대에 비율초과로 급증한 이유는 조폭이 아니라 현대식 '회사' 의 모집방식의 개념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80% 는 조폭이 아니다->애초에 자연적으로는 모을 수 없는 순수혈통 유전자 조합 조폭들이 모이지 못하게 되는 것....

그야말로 칼받이지, 마치 총알받이 직업군인-강제징집민간인출신민병 의 관계 정도

예를 들어 콘서트장에 모인 저 많은 관객들이 일사분란하게 자기 생업을 포기하고 새로 수익창출하며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주고 우두머리가 원하는걸 지켜주면 어떨까. 그러나 실제론 그러지 못한다. 어쩌면 '1/10 이 전체를 통치하는 방식' 이란 전통 역사적인 그런 통치방식 말하자면 조폭이 간부 20명이 나머지 추종세력 180 명을 통치하는 방식이 최선이라는 것이다. 국가로 봐도 그렇고

오게는 할 수 있으나 말은 듣게 하기 힘들다-뇌자체가 이리저리 튀기 때문인데 모두가 바보가 아니고:그래서 보통 조폭구성성분을 엄밀히 보자면 조직에 편리한 그런 애들이 주로 있게 된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서울종자가 아니라 강원도쪽 군인 아들같이 그런 자식 성분들이 많이 따른다. 그건 내가 현실에서 직접 조직원들 사진 구하고 정보 구해서 직접 보기도 하고 접하기도 하고 회갑등 행사 비디오도 보고 해서 내린 결론이다.


자기들은 모를 수 있으나 그런 구성성분들 안그러면 오래조직생활 못함 직업군인보다 더 위험 예측불허하고 빡신게 조폭인데

민주화, 공정한거 더 모자라고 본능에 기대


위아래를 알려주는 방법- 꼰대들이 가끔 일많이 떠넘기거나 힘들게 해서 위아래 알려주는 식으로 하는데 그게 살인충동만 불러 일으키고 존경심이 없어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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