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 인류의 마음6



골격은 똑같고 비슷한데 인기가 없는애- 중요한 차이를 발견했다 20대 초반이 대세인데 일단 골격은 비슷한데 인기있는애들은 날티가 난다-팍팍-표정이나 기색이나 자세나 패션이나 거침없이 그냥-그런거에 여자들은 확- 하고 (능력있어보이고 능력있게 느끼고) 영웅이나 뭐 대단한자 와 감동나듯 그런걸 느낀다- 이십대 초반, 십대부터 아이돌이나 그런데 길들여져-근데 본능회로 자체가- 근데 억압적으로 자라고 기독교광신환경이나 그런데서 자란애들은 똑같은 골격에도 모델급이라도 그런게 안난다- 뭔가 핏빛이 죽어있고 얼굴이 그렇고 추레하거나 생기감이나 그런게 떨어져있고-유머나 정신은 몰라도- 생기나 "때깔" 이라고 하는 그런게 떨어져 있다-나는 분석을 하고 그러지만 그건 저절로 되어 그냥 나타나는 현상학적인거고- 그래서 그런 날티가 나고 노는거 같고 능숙하고 거침이 없고-클럽이나 춤도 마찬가지-그런애들이 인기가 있고 동성도 못건드린다 시비를 못걸고-눌리고 오히려 친해지려하고- 왜냐하면 그들이 원하는 코드는 진실성이나 진지함이 아니라 그렇게 잘나가고, 쎄고, 위력이 있고(그런 공부하고 회사나 그런데선 욕하지만 유전적 열등 부정해도 회로가 그렇고 사회현상-뇌반응적 증거가 그런다-심지어 범생이들도 다 그러더라고 지네도 모르게 정작 놀땐 그런애들 찾고 고르고) 그래서 그런 즐거움 주고 능숙하고- 늙은이들과 많이 살거나 하면 그런 표정이나 배울 수 있고 그들맞춰주다가 부모로부터 독립늦게 하고 그런거 그런 애들 그런 애들은 그런게 죽어있다 거침없이 하고 놀고 그런게 그래서 같은 골격과 와꾸라도 티가나는데 선천적인 '끼' 가-말하자면 "끼" 란건데(강도도 그렇고)- 있건 없건 그런게 기분이나 분위기를 만들므로 그게 어쨌건 후천으로 죽어있다는거고 그게 끼가 잘나오는 골격이나 격국도 후천적으로 그런 환경에서 신약해지고 억눌러져 인기가 없을 수 있단거고-패가 아무소용없는- 반대로 그런게 없어도 있는거로 받아들여질 수 있단거고 그런식
노는 애들은 티가 난다 그걸 저도 모르게 느껴서 동성이나 그런 애들도 본능적으로 느끼고 우습게 보거나 만만하게 보거나 그런건데 그런 부분이다
그냥 '느낌' 이라 어쩔 수 없고 그건 본능이다 분석으로 나오긴 하지만 분석해서 포착한거긴 하지만 그냥 느낌이더라는 거지 원랜
애미애비 등지고-생활자체나 인생자체가 만드는건데- 그렇게 유전이든 뭐든 방식이 그래서 인생 나타나는거기도 하지만- 하여튼 그런 애들이 인기
그렇게 오랫동안 끼를 누르고 하는게 있다면-잃거나 얻는게 있겠지만-이를테면 부모강요로 잘못된 직업으로 가다가 도태후 자기 거 찾아서 가다가 개성공 같은(중독이나 좋은 문제도 있겠으나)-동물적 뇌본능으로 부모와 추억이니 뭐니 그딴거 있을 수 있겠지만 아동학대등 갖잔다면 버려도 그만인거 아닌가. 인륜이고 나발이고 쓰레기니까.
시골이나 마찬가지인데서 강요받고-꼰대 잘못된 쓰레기 아집에-겨우 그딴 단편만족시키느니 (추억이란 갖잔은 쇠사슬로) 다른 부당을 공평하게 생각하여 묵살하는게 개인 인생이나 뭐나 좋다.
중요한걸 간과하든 부모를 떠나서 인간적으로 싫은거니까.
법하고는 반대로 가는거니까 그런거 안지킬 수록 좋은거고-당연히 엄격하게 경직시킬 수록 그런감은 떨어지는거니까-범생이도 어차피 재산따지고 지랄할거면 그놈이 그놈
별 그지 같은게 가족이라고 제끼고 짓이기고 반병신 만들어서 뭐 주장하는게 개독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말라 그런식으로 하는데 중세나 인간자체의 존립이 상대성이라 '못된 꾀' 라하는 권모술수가 뛰어날 수록 지배하는 체제고 예수가 그걸 거부하다 뒤진거고 아니면 신이 뇌를 그렇게 만들어 놓지 말던가-잘나가던 새끼에게 붙던가 그런식으로 세상이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런 인간뇌에 대한 이해도 없이 좀비들만 처만들어서 목조르고 답답하게 하고 시대가 변하건 아니건 이조차도 상대적이라 인간만족에 지나지 않고 생존이란 목적에 장소와 알맞게 적응해야 하는건데 그걸 훼방하니 중세 마녀사냥이란 오염이 발생가능한 구조이고 마치 에이즈나 흑사병창궐처럼- 현대에도 중세 정신 대가리로 그런 식으로 자식 목조르고 하니까 결국 침잠하고 잘못나가고 컴플렉스로 엄한꿈이나 꾸고-보상심리:그간 못놀고 못가진거 다 이거로 한꺼번에 보상하고 현대 이런 환경에 보상받아야 하겠다 그런식- 그렇게 되는 것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것이 행동으로 나온것-그것도 빠르게 -홍대종자처럼

어차피 부당한 년놈들이 뭐 인간적인 아름다운 장면으로 만들고 추구하려 지랄한다지만 이미 과거 악습의 실수가 있는데-가족으로 안보고 까거나 자기 노리개나 돈벌이로 만들려는 학대 그런식으로 살고 있는, 살수밖에 없는 팔자-애초에 낭만결여에 그렇게 살 수 없는 거로 책략으로조차-이것도 자기통제력이 필요한데 여기서 통제력이 발휘되었으면 안그랬겠지 자식이라 죽이고 기도원은 중독- 못하고 결국에 지풀에 뒤진 뒤져버려 씨발아 귀찮아 죽겠네

근데 애미가 목사인데 홧김에 떠다밀어서 뼈가 부러졌다고 하는데- 둘다 또라이지만 애미가 강압적이긴 했나보다 구체적인건 안살아봐서 그러나 확실히 그려지는건 그런 유전자들- 그렇게 하여 매번 오고 거의 삼십대 후반에 사십을 바라보는 그런 아들에게 사사건건 간섭하며 성경들이대고 그런걸 견디지 못할것-그래서 생존에 도태된 것인데-친구도 못사귀고- 자기식대로만 틀리게 하여 자신인생도 망하고 자식도 왕따고- 그런걸 더이상 못견딘거지 인생 자체의 박탈- 남편도 미친새끼고 아동학대에 그런식
그래서 결국엔
계속 살인충동 나다가 상해를 저지른 것 애미라서 신고는 안했다는데 그렇게 모정은 있을지언정 그걸 빌미로-마치 사랑으로 옥죄듯- 못살게 구면 그게 과연 온전한 추억이겠는가
거의 완전한 사육 영화한편 찍는거지-연정이 없겠는가 그런 미저리에게
인간이란 본질적으로 이기적인건데 그런식으로 한것에 불과하지
미련한 애미가 큰일 만든 것에 지나지 않는다
결국 공정성을 따지기 보단-뭐 부모에게 항상 긴장한다 그런게 과연 정상이냐 아니냐를 따지기 보다 그건 누구나 매력적인 이성에게도 긴장하는거니까- 단지 "싫은 사람인데" 자꾸 오고 간섭하고 연애못하게 하고 그런게 살인을 부르는 것인데 그런 집착적인 부모를 살인한다는건 많이 봐왔다 다만 세상물정 어둡고 정보모르는 멍청이들이 에이즈 걸리듯 자식에게 뒤지는거고-인륜이란 얕은 끈이 그걸 잡을 수 있을까? 이미 어릴 때 부터 겉잡을 수 없이 무너진 부모자식 관계가 "늙어서 싫어한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다... 그냥 못생겨도 싫어하고 하는데 그게 어때서. 그깟 추억 안가지면 되지 하고 싶은거 못하는거 보다.
인간유전자란건 상대적이라 시대나 환경마다 가지고 싶은게 있는데 그거 기분하나 못가진다면? 그런 낭만 상실하거나 자기묵살한 종교중독자에겐 하찬은 건지 몰라도 인간으로서 누려야 하는걸 못가지니 그건 씹망이지
"쉬고 싶은 날도 있는데 매일 온다." 합리화 하나 질리지 그건 사실 영계데리고 스폰하는거도 아니고 - 역시 세상 물정에 어두워서- 진짜 사랑하지도 않는데 사랑을 강요받고 애미가 싫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 사랑해도 그렇게 굴면 질리는데 어쩔 수 없이 왕따끼리 묶여서
인생에서 그거 밖에 없어서
둘다 쓰레기
성인인데 자꾸 방해하잖아-남성혐오증 애미가 자식을 여성스럽게 키우려하고-기독교사상으로- 자기 구미에 맞게 그러다가 살해당하는게 연쇄살인마 과거 조사연구에 나온다.
동성애 호모되고-반대되게 대중취향과-아무리 와꾸가 좋아도 그런 애미가 붙어있으면 여자들이 재수없어함 그런 외모도 좆같고 그래서 잘못된 가지치기와 변형의 결과물이 나타나 있거든 돈벌이 기계거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지 어떻게든
도덕그딴거 안지켜도 되는걸
인생은 다망가졌는데 끝까지 자기 선에서 좋은 것만 강요하고-그러다 뒤지지
겪어봐서 아는데 그게 완전 상극인 애한테 그런거 강요하는건 죽을 짓이다 밖에선 못그러고
애초에 친해질 수 없는 자들이 가족으로 묶여서 일어나는 비극. 그런 부분을 인정못하게 가리는 성경이란 병신
죽을때까지 쑤셔도 미친새끼가 지옥을 만들었대 니가 지옥이야 씹새야
원래 그런 개독 찐따로 자라면 한계가있다-노는데-풀려야 할때 못풀리고 몸으로 막아야 하는데 성경으로 막으려다가 뇌사됨
바울꼴나는거지
그시대도 현실모르고 합리화했는데 신이 만들었다는데 신은 왜 자기룰을 무시할까? 지는 구약때 마구 개짓거리하고 협박했으면서.
공정성의 논리에선 패. "그냥 싫어서" 차라리 그게 더 합리적으로 보인다.
진짜 원하는건 따로 있는데 애미벌레 주제에 그딴 사회복지 소설쓰기 싫은데 겪지도 못하게 하고 겪어봐야 안하고 하는거지 자긴 중독에 -지가 스스로 억제한 결과가 도덕으로 보이는 개독밖에 없고(까고보면 쓰레기)- 억압의 결과물 :그러다가 게이된 새끼 개독 학교에서 교감과 동성애질 하다가 에이즈로 뒤진 영상있다.

진짜 해야한다고 강렬하게 생각한다면 하는게 좋고 할까말까 망설인다면-그런 우려등으로 이를테면 이미지 따위- 안하는게 좋다. 왜냐하면 경험상 보니까 할까말까 망설인다는건 반드시 가시나 덫이나 치명적인 그런게 도사리고 있는 것이라서 그걸 무의식이나 유전이나 진화경험이 포착하고 읽고 있는것이라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그걸 소개해줄 자에게 나의 전투력 상실이라 버로우, 신분확인이라서-현재 뿐만이 아니고 기본적으로 그런 추구의 그런 판에선- 그냥 감정대로 뭐 꼴리는대로 지껄인거에 덥썩 물고 소개시켜줬다가 완전 찍히거나 개피보거나 그런일이 있기때문에-직접 겪진 않았지만 남이 겪는걸 봤는데-그렇게 피보면 뭘로 막을꺼야? 할까말까 망설임이 드는건 안하는게 좋다.....
운이고 타이밍이고 남들이야 어쩔지 모르지만 내가 망설인다는건 안좋은 것이다.
직감이 상당한 상태라서
-이유가 있는거-때론 그냥 그럴거 같다고 떠오른게 실제로 지네도 모르는 유전행동으로 나타나는 일이 있어 더더욱 확신을 가짐. 속이는거도 다 그냥 보이는 상황인데
할까말까는 무조건 하지마라. 그리고 잊어라. 미련갖지 말고 그게 살길 당장좋아보여도 개치명상-이를테면 노는애가 그런거 지향하는애가 책을 소개해달라고 질문을 올렸는데 거기다가 안답시고 책을 소개해준다면 뭐 진정으로 생각한다 할 수 있겠지만 그런 노는거 지향에 그게 근본인데 구별짓기보단 범생이로 찍히고 그런 꼰대류로 찍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에 오히려 타겟이 될 가능성이 있기에 다른거로 구별짓지 알아도 진정으로 생각해준다기보단 일시적인 감정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그렇게 알려주지 않고 다르게 친해서 도와주는게 낫다는거-경험상 책은 읽으면 감동따윈 있을지언정 도움은 안되는 일이 태반이기에 그렇다.
이런 이유가 무의식은 이미 감지하고 있었던 것 컨셉이 뭐 책안읽는 컨셉이건 뭐건-그래야 여자들이 더 선망하고 마음에 들어하고 접근하기 쉬워하더라(이유는 모르겠는데 아마 진화적인 이유가 있겠지 이십대 초반이 범생이를 싫어하는 이유가. 안경끼거나 책읽는다하면 그다음부터 걔를 안보더라. 얼굴을 안보려 하고...똥씹고 기가 다빠져... 어떤년은 "책만보면 하찮게 보인다..." 고 했고 직접)-여자는 반대로 책을 읽어야 하고
너만나는거 자체가 피곤
여자들은 책을읽고 공부를 하면 마음을 닫고 음악을 하면 마음을 연다. 반대로 남자들은 여자가 책을 읽는거 좋아하고 음악을 하면 놀게 봐서 싫어할 수 있다.
만약 책읽는 남자가 인기 탑이면 가요에서 시낭송을 해야지 연예인들이 춤추고 음악하고 술먹지 않을 것-은근히 경멸 필요해도

본능을 믿는게 답이다. 이성으로도 피해가지만 이성으로 해야한다 하면 다 실패했고 본능의 감을 믿었으면 되었다. 개인특성때문이 아니라 숨겨진 이유를 직감은 헤아리고 있었던거고 자기에게 진짜 해되는건 안하는게 감이였기에. 이성은 해도된다 하고 걸르질 못했으나 본능은 이미 다 알고 헤아리고 있었다. 인간패턴이나 본능등 그게 바로 이유.... 그거 안해서 잃는 손해보다 해서 잃는게 더 크다. 때론 목숨-가만히 있으면 보통 치명타는 없는데-물론 가만히 있다가 뒤지는 일도 있으나 그땐 백퍼해야하고 인간작동원리 시공간내 인과 인간행동기준이나- 괜히 하면 잃는게 생긴다. 하기 싫은건 하지마라-그건 결과가 말해준다-이를테면 내가 재수없어서 (원랜 좋은일 하는단체인데) 가입안한 커뮤니티가 있는데 까고 보니까 다 그런 쓰레기들만 가입했더라. 가식 바리새인 위선자 새끼들-진짜 신실하고 했던 애들도 마찬가지고 가입을 안했다 왜냐하면 커뮤니티 자체가 자기만족의 가식떠는 자기들 칭찬하고 마음강조하고 그런식으로 하는거 자체가 위선떠는걸 그냥 마음과 본능은 느꼈던거-이성으로 기획했겠지만 그런 뻔한 전략같은거도 봤던것이다-그리고 비슷한 심리애들이 가입한 것이고 이성으로 승낙해서 가입한 자는 소수이고(90%이상은 본능으로 하니까) 거기서 이성보단 본능우세자들이 주도권을 잡았고-언제나 그렇듯 본능적신호와 쪽수의 힘으로- 의인은 없고 하나도 없고 결국에 그냥 싫어서 안한건 맞았던거-선악을 떠나서 재수없는건 안한게 좋다. 반대로 기획보다 재수있는거 하는게 히트와 원하는걸 부를 가능성도 있고-그런 판단 뿐만 아니라 아웃풋이나 창출도 마찬가지 본능의 파괴력은 나라를 세운다.
자기가 본능형이라 합리화 뿐만이 아니라-본능만 쓰라는건 아니지-다양한 뇌기능 페어플레이 공격수 수비수 골기퍼등

강제로 남바꿀때도 마찬가지-이런 읽음이나 파악위에 책략이 있는거지 섞여서지만

해줘야하긴하나 지금은 아니다.

이를테면 그년이 겉으로 올발라 보여 이성으로 뭐 매치되나? 그런식하다가 결국 배신때리고 얼굴밝히던 그런거도 마찬가지-그냥 싫은건 그냥 싫은게 아니라 이유가 있는거 그러나 그 이유를 알필요가 없어도 현재만 그렇건 미래엔 달라지건 어쨌든 아니라는거. 그게 피해자가 되면 욕하겠지만 자기가 클라이언트가 되면 유용하다.
정신병자는 정신병자를 피하는 것이다.

호강도 못하고 인간에게 중요한 욕구이긴 하지만 그거 하나로 나머지 불합리를 합리시킬 수 없다-옳고 나쁘건 싫으니까 안하는 것.
지금싫고 나중좋아도 그럴 수 있지 다만 지금싫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하고 싶은데 안되는건 개선할 문제이고-뛰어들때 이야기이다 특히 사람고를때

문제를 삼으니까 문제가 된다.- 선악과를 따먹기전에 인간은 먹을거를 모아서 여자를 꼬셔야지 그런생각을 해도 선악과를 따먹은 후로는 그게 옳은가 그른가를 따지게 된다-사실 쓸데없고 비효율적인 작업인데

반대로 아프리카의 에이즈-선이건 악이건 섹스를 해서 에이즈에 걸린다- 근데 섹스자체가 문제가 없이 에이즈란 불이익이 있기 때문에 그런건데 그런걸 문제삼는 것과 본질적으로 다른 것.

말하자면 쓸데없는걸 죄라하기에 죄가 되는 것이다-단지 공동의 편의를 위해 소수의 욕망을 억압하는것도 마찬가지-전체가 선하지는 않기 때문.

물론 그렇게 따지기 때문에 이런걸 밝힐수있는 자체적인 시스템상의 문제는 있음 -마치 신이 지가 선하기에 그렇다는 순환논리처럼
그걸 뭐라고 다른거로 만들 수 있을까.
끼리끼리 모인다지만 행복해야지-그건 확실하다.

애싸질러놓은 댓가로 그 후손이 애먹는 자기 정신으론 "팔자" 니 뭐니 하나 그게 상대적인 이유는 그냥 좆물이니까-반대로 그런 물질로 정신을 구현한 신의 게획이라 하지만 카악퉤

원래 인간이 섹스를 안하면 이상한데 미친다-특히 불감증년들 이상한 트랜스를 함
특히 종교

'정상' 을 빌미로 성을 억압해선 안된다고 본다-애미벌레년처럼 그런쪽으로만 관심가지게 하고-그거로 분명 얻는거도 있지만 쓰레기년 남성혐오증 불감증년이 결혼을 왜해서

다른 애들은 입시도피를 성으로 한거고 나는 종교적 억압으로 헛소리로 한거고
장단점은 있겠으나 괴로워 죽겠다 이것때문에 다른 일은 아무것도 못했다 도움이 되기는 커녕 생각이 너무많아 산으로 갔다.
쿨하게 하면 평타는 칠거-대세는 대세인 이유가 있는데
반골은 힘듬
다들 생각안하고 본능택할때 혼자만 생각하면 바보되는일이 잦다. 아이폰 만들어 팔거 아니면 일상에선.

약점을 좆같이 보고 적대감 가지는게 행동으로 이어지기에 자기 보호심으로 진화심리로 자길 그렇게 보면-혹은 그런 형질이면- 화나는 것 때론 옷등 진화심리외 후천도 있고

구별시키려다가 왕따된다-모범생이 성적 떨어지니까 답이 없더라-친구도 없고 그냥 씨발

도태된 인생을 살면서 도태된 기준을 주장하면 어쩌자는건지

세상은 점점 좋아지는데 왜 우리는 이지랄일까
누리지도 못하고 자연조차

근데 아프리카 등 그런 보여지는것과 다르다던데-특히 중동난민 이런 애들 돕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막상 가면 괴롭히고 난리피고 아프리카도 성적문란 개미개고 그런-불쌍한 부분만 부각시켜 그러는건데 실제론 못배워서 그런지 인간이하라고 여자 성희롱, 성추행 그런것 심각하고 애들까지 그러고 돌던지고 그런다고 한다

아마 그런 상황이지-첨에는 그걸 하게하기 위해 그돈을 준다고 했다가 시스템화되서 그걸 해야지 그런 돈을 받는다로 바뀐거겠지 후에 한자들은 그래서 치사함느낌 뇌상

사실 건드이는 애들이 많아 그래서 성질이 더러워진다

안쓸때는 유전자가 꺼져있는게 맞긴 맞다 그래서 평소가 중요

쉬멜에게 역삽입을 시키는 게이들의 심리는 남자들에게 하면 굴욕감때문에 그리고 쉬멜이 안하려는 이유는 똥도 똥이지만 자기들이 여자라 생각하면서 피곤해서-사정하면
또 사정해야 흥분하는 게이들 심리 때문 발기에 흥분
자기 전립선 자극과
피곤해도 돈더 받고 시킴
사정을 두번하게 되는 일도 많은데-홀몬하면 하기 힘들어져 안나와서 한번정도 하게 됨 자위를 시키기도 한다. 전립선 박아주고 아님 그냥-더오래감-섹하다가 전립선 자극으로 질질이나 자동 사정하는데 그런거 늦추고 박는자 위주 전립선도 자지처럼 너무 많이 강하게 하면 자극이 안옴-마비
또 하루에 여러탕 뛰니까 두세탕도 뛰니까 하기 힘들고 평소 업소에서 일하면 더

이미 쫒아내려 작정해서 그렇게 작동 프로그래밍-
심리는 바꾸기 힘들더라 그렇게

어떻게 과거 인과 개체에서 반복된게 현대도 또 반복되고 할까 인과상 참 그걸 알면서도 그안의 섭리인 심리상 안도와주고 개새
씨부린다고 도와주냐 예수

자연은 되고 일렉은 안된다는게 웃기지-어차피 본질적으로 다 상대적 존립인데
인과속에 꺠달음과 현상 저차원적인-그들은 접근하지 못한 진리

사실은 인생에서 잃은거, 못한거 그것으로 인한 한이니까-그리고 나는 누구든 그렇고 부모나부랭이보다(애초에 없었으니까-어차피 '남' 이 되면 다 그게 그거인 갖잔은 쓰레기들 그딴 부모자식 필요없다.) 원하는게 있으니까 사는건 '기분' 그 이유때문인데 그간 겪었던 수많은 그러나 단절된-인생자체가 크게- 그래서 할수있는거 최대한-그리고 미개한 이상황에서 필요한 극단적인 힘-어느나라나 원리는 마찬가지이겠으나-한국에서 버티고 임장을 해야하니-가져가야할 추억이있으니- 여기서 그것에 필요한, 원하는 그런걸 이루기 위한 것에만 초집중하고 나머지 불필요한 잔가지들을 잘라내고 군살을 없애자 그것이 오늘의 몰입.

심리문제인데 소통의 문제 그렇게 돌아가는 자인걸 모르는 거지

이게 어디서 연애하는 기분을 느끼려고 하고있어 욕구불만 표출 변태

생김보고-뭐 영향주겠지만- 미치고 꼬인년을 구분 못하니까 반응이나 그런걸 보고 구분해야 한다-직장을 다니건 양아치건 미치고 꼬인 병신 벌레같은 년들이 있어서-그것도 아주 많이-뒤에서 악플 항상 처달고 개꼬인 쓰레기 벌레년들 그런거 잘구별
불이익 처리
인과지만 지금깨닫는것도 불평등이니까-나중에 신약개발:병주고 약주고

같은 골격인데 인간이 움직이는건 그런것-골격은 기본이고

확실히 해보면 더 집착이 사라진다-예를 들어 전에 그렇게 간절하던걸 해보니까 연관된 다른거에 대한 흥미조차 사라졌는데 그걸 못해보게 하니까 개같이 집착하고 그런다 이를테면 또 성욕-그걸 금지하면 환상이 지나치나 그걸 해버리면 더이상 집착이 사라지고 자기가 그정도 되니까 여자도 별거 아닌거 되고 그런다.

한번 인생 심리인데 잘살아야지

어차피 완전한 여자에 얼짱 될거도 아닌데 여자흉내내고 에이즈까지 걸리는 병신들은 지 성욕본능 못이겨 -여자도 못사겨보고- 충동 못이기고 그러는건데 눈앞에서- 사실 위에 올라가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힘이 중요한걸

조폭을 동경하기 보단 그 냄새와 이미지와 분위기와 삘링과 힘을 동경하는거-밤거리 차가운 공기 불빛 그런거... 그리고 힘과의 조화 그런 그림 따위

연예인중에 대가리 큰애들이 있다-옛날연예인들이 그런 애들이 많은데- 그런애들은 그나마 화면빨 잘받아서 그런거지-어차피 현실로 만날일은 거의 없잔아 관계자들만 오케이 하면 그만이라
물론 요즘 적정선이 있어 일반인보다 크면 안된다

사실 진짜 잘나가던 애들은 클럽이니 뭐니 일반인 못접한 그런거로 외국 트랜스음악이니 뭐니 빨고 있는데 가수나 기획자들은 기껏해야 대중마음에 들려고 길거리 양아치 흉내나 내고 있으니 나참....

나에게 그 소양은 보이는데 지는 모르는거 발굴

굳이 대주지 않아도-오히려 대주면 꺼림 창녀나 더럽단 이미지- 돈쓰는 쓰레기들이 많은데 굳이 왜 벗겠는가? 그걸 잘 모르는 것- 무식하게 과거 창녀같이 벗고 들이대야 주고 그러는 시대인지 아니까 지금은 그냥 보지노출 안하고도 떼돈버는 연예인이나 2억씩 가져가는 별창시대

직장인 밴드처럼 유치하고 어설픈 자기 욕구실현위해-직장인이란 처지도 한몫하겠지만- 그런 유치한 마음을 버리면-차라리 해보면 아니란걸 안다 가수가 될 수 없고 행복이고 나발이고 자기 혼자 자위이고 별쓸데 없는 잉여유전자향연에 이펙트도 없단거 대외로- 전략이 보이고 단지 승리하기 위해 싸우게 된다. 사실 그런 감성충족도 좋지만 그걸 더 빨리 당기고 증폭하고 때론 그거보다 더좋은게 권력놀이라는 그런식 충족과 재페라는 것을 이미 정치나 그런 애들은 알고 있어 그것이 좋다는걸 안다 맛을 개념화못시키나 행동이나 나타나는 것으로도 많이들 알고 있음 사실 감성충족만 추구하는건 어린거-순진하고-그게 뭐 인간의 주요마약이긴하나(업소마저도 가서 충족하려는) 일단 그런거 다해보거나 하면서 하면 더 상위라는 흥분을 안다 권력위한게-사실 지금 하려는 행위도 권력욕, 인정욕이 도사리고 있다는 그런건 부정할 수 없으므로 어차피 그걸 위해서라면 자기가 잘되는걸 가는게 답이고-자기가 원랜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꿨는데 그게 잘안되서-최고가 될 수도 없고 집안등의 문제로도-작가가 되었다는거 그거로 성공하고 길트인-그러나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었다면 하고 미련한짓 자기한계를 알고 망상말고 현실은 현실이고 그건 그냥 즐기는거로 작가로 성공못했으면 고급바이올린을 가지지도 못했을것 현실적으로-해봤자 연습용으로 끼긱댔겠지 킬시간도 없이 공장가야 하고 현실적으로 시공간 한국상
사실 그걸 부모란 개새끼들이 반대하고 훼방하여 열받는 점도 있다

역시 내가 언제나 생각한게 맞았다-모든건 구조상의 문제가 깃들어 있다-그러다가 부주의로 사고가 나는건데 사실은 부주의해도 확률상 사고가 나지 않도록 되어있는것이 평생 몸담아도 좋을 그런 것이다. 성매매여성 살인률이나 특히 트젠이나 쉬멜들 억압과 폭행이 여자보다 더심하다는거-말못하니더 보통은- 그런게 증거:뭐 싸워서 이긴다 한들 그들에겐 그냥 호모새끼 하나가 지랄한거에 지나지 않으니. 다른 인격이고 나발이고 실제 전투력이 받쳐주건 뭐건 빽이있건뭐건 첨에 당하질 말아야 불필요한 큰싸움이 안나는거지 그러다가

자기한테 칼꽂을 새끼인데 주관적으로 좋아서 뭐 그지랄한다던가

인생방향자체를 잘못잡은 미친년-헛된데 올인하여 인생자체를 개독광신에-그런 쭉가는 노력으로 생선장사를 했으면 재벌됐겠네 그러나 기본적으로 원한게 아니었겠지 그런게 기회도 안닿았고 지는 모르나 사주탓 편인격 극성사주

자기가 교도소 왜 와있나 모르겠다고 그런식-많은 범죄자들이 그런데 거의 그런 상태다 그런 상태에서 범죄저지르고 갇히고 하는거-대다수가 의식이 없거나 인과에 밀린 뭐 그런 상태에서 술이나 그런거로 그런 뇌에서 하는거니까 바보같이 감성으로 반응하지 말고 생존으로 처리-다른뇌로 보거나 타인이 보기에도 그게 더 멋있다 기본적으로 양념만 잘살리면 그게 좋은 대박

비밀은 세로토닌이 맞긴 맞네-그런걸 먹으니 편안하고 좋고 성질안나고 그러는데 그걸 이길정도로 빡치는 그런 자극이 발생하면 그런거도 못막는건 사실

신은 인간처럼 배신하는 존재일까 아님 받아주는 인간처럼 그땐 배신하지 않는 존재인가

성적인짓들을 하고나서 저도 모르게 그게 묻어나서 은연중에 그러거나 반대로 정신바짝차리고 아니면 흥미상실로 더 반대로 하거나 또는 매력상승이나 그런 욕구나 그런쪽으로 뇌돌아가게-대다수는 그런데 취약하여- 그렇게 되어 아마 흥분

그런 정보 접하기전 꿈에도 몰랐을-그런덴줄 모르고- 일반인에게 구조상 흔한 정보가 아니라그러다 개피봐
예로 인도 성폭행국가등
여성인권미개

그때 그 시점에 그런게 생긴걸 여행하는것도 묘미지만 그런걸 제외하면 사실 인간이 진화된 뇌로 감정차원에서 착각하나 사실은 분위기다-어두컴컴한데 가로등 전등 낭만이나 기타 등등

그런 큰일이 그런 단순한 이유 그거

밖에나가면 그냥 정신이 달라져 다른걸 생각-생존위해 어차피 쾌락위했던거...

근데 이런 새끼놈년들이 있다 예를들어 뭐 아파죽는다 그러면서 신경쓰지마 하듯이 그런 행동을 유발하면서 뭐 하지말라~ 안하면 되잖아??? 그런식 미친

AV에 빈부격차가 적다는게 뭐 보지라서 다양한 취향에 달려들어 좋아한다는 말도 되겠지만 다 평타 이상은 되고 물관리를 잘한다는 말도 된다 또 상타쳐는 그냥 물 하타쳐는 설득해서 하드코어를 찍게하여 어쨌든 팔리게 만드는 그런게 좀 뛰어난듯

글쎄 외모 매력은 그게 진화적 싸인이라 의미가 있는거지-잘나간다든지 혹은 잘못나가고 음지에 있어도 즐거움을 준다든지 하는 또는 남자면 자리나 재력, 사회적 자리등 여자리드 보필 등 그런 종합적인 진화신호를 담아서 매력이라 느끼는거지 그게 아니면 의미가 없다 잘생긴게 잘생긴 거지얼짱? 글쎄 잠시 찡은 할 수 있어도 이슈는 되어도 그냥 거지일 뿐이다 그사실로 연예인되도

근데 유출시킨게 잘못인대 책임을 져야지 개인은 다 구속하고 국가는 누가 구속하나??? 국가자체가 다털리고 민증번호가 7번이나 털려서 도용된게 말이되 나도 카드번호까지 다털려서 도용신고하고 게임사이트 아이템거래싸이트 광고아이디 다 가입되있고 조선족선입금좆나 광고되고 인터넷으로 안되고 경찰서까지 직접와서 신고하래서 경찰서까지 시간내서가서 신고했는데 아직도 해결안됬다 피해보상도 안하고 나라가 왜이런지 모르겠다.

지네가 되니까 지들과 스타일이 다르니까-친구가 될 수 없음을 직감하고(선생이면몰라도:하여튼 자기들 친구들 하는 스타일은 아님 그냥 감이) 텃세를 하는건지

트렌드고 나발이고 지네가 아는 지네는 "일진" 이란 자부심

근데 자기도 모르게 하다보니까 그렇게 되어있더라 그런식의 작동이 유전과 환경결합인데 대다수 인간이 그런데 인생 줄기 자체가 좆될 그럴 가능성 높은 자는 일찌감치 자기 다스리고 다루어야 그게 중요

이건 가지고 가야한다 감내를 해야 되는 부분이고

이미 가지고 살았기 때문에 그건 그다지 큰일이 못됬던 것이다.

이미지도 바뀌고-바뀌려는 시간에 스트레스 트랜시한 압박 본인은 많이 극복 생각해

완전한 여자도 못되는데 여자흉내내고 게이짓하다가 에이즈 걸리는 병신들이 있다 완전한 애들이 널려있는데 거기서 최고가 되지 못할거면, 또 최고가 되도 게이들의 화장실이란 좆도 의미가 없고 동물적인 차원의 만족-현실을 인식하는 순간 나이가 들면 친구가 사라짐- 그런거라면 어정쩡하게 잘못선택한 길일듯
영원한게 없고 사람은 더더욱 그렇다지만 살아온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가 진정원하는게 그거라도 손해가 더 막심해

약점을 가려야 하는 처지라 인생이 더 힘들다-그간 지랄했던 그런 와꾸 사이즈도 아니였고 자신감은 망상였고
주위를 돌아보고 현실을 생각하다 진정으로 해야될걸 헛된거에 빠지지 않고 제대로 직격 신의 다수
지금 이시점에서 나만 생각하지 말자는 원래 하려던 원하는건 있었는데 그럼 그걸 해야지 하도록 빠지지 말고 단점있는 대안 말고 이젠 생각보다 생 리얼과 합치 최적전투 막연불안 말고-지금껏 그렇게 못살면 이유가 있는것 과대평가 망상 구조와 인과의 합치에서 나는 사람다운 유니버스
정리
회복되면 눈빛이 강해져

생존력없는건 싫어한다
근데 어차피 못하고 싫어하고 안맞고 권력남용할거-그냥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원하는거 하는게 답일듯한데
자기다운게 제일 멋있는 것이다-획일화 등 그런 비열한 문화가 인정안하지만-사실 자기다운멋에서 정점일때 그것이 건강하게 가장 아름다운 것

어색하다면 그렇게 그간 발달안했다는거니까 그것이 약점이 되므로 -감빵갔다온거도 아니고 그럼 개씨발-티나지 안경벗고 지랄한듯 그런새끼있음

극적이네진짜
이것도 몰입할거야 진짜

란마에 필요한 스타일
감내하자 감내하자 난 약점이 있잔아 효율을 위해서.
지킬게 없다면 몰라도

일진하고 찐따-골격이 비슷한 경우도 있는데 가장 큰 차이는 기색하고 표정 그런거 그런게 차이난다 말하자면 "분위기" "느낌" -그리고 옛날일진분위기도 찐따고 요즘엔-전설취급안해줌 70~80년대일진은 그냥 개찐따-, 요즘트렌드에 맞는게 제대로 잘나가는-나이 상관없이-나이로 기죽으면 또 찐다

누구나 방법은 알 수 있지만 그걸 얼마나 빨리꺼내서 이어붙여 잘하느냐 그게 중요 말하자면 누구나 바둑알은 잡을 수 있으나 정확히 파악하고 잘두는 자는 따로있듯이 균형이 있건 없건

사교성 좆목질말투에 겁먹는-친구후광-그런 느낌, 삘패션포함
자기거 주장하기엔 이미 미개한국 대세가 굳어져 뭐 노숙자같은 새끼가 일진인척

정확하지 못한 겨냥, 진단 기획
들어오지 말라고 인사도 안받는 지네과x
떨어진 요란함 패셔너블흉내

근데 따라하고 해서 그게 대중화로 보이나 사실은 그런 유전행동이나 쓰레기 그런 행동을 하는 행동양식은 소수인데 그걸 배워서 퍼진거지 어느시대나 그런 창조자나 선구자들은 극소수가 존재. 정상 비정상관점에선 다수니까 비정상이라 주장하나 사실상 다수가 비정상일 수도. 그건 그런데 그런선에서 지네 대가리니까 '정상' 이라 형성되고 있음.
다른건 만족되고 현실을 인식 본질이 양아치라 자신감
고급이니 뭐니 세뇌임장이 아니라 그간 본거-그런 "기분" 누리고 입지꿈꾸는 고급-결국 인간신호이나 생전에 유의미

사실 그게 별거아닌 신호인데 그런 썅년이 뭐 술집일하고 해봤다 그런식으로 하여 함부로 할 수 있는게 아닌데 인간에겐 유의미하게 받아들여짐-뭐 인간행동이긴하나 하긴 인간벗어나면 개좆도 그런

돈도 얼마 못벌고 에이즈는 니들이 걸려
정체성, 강함 나다움 그거로 끌음 힘 원하는 만땅 역시
어차피 그럴거 깔꺼 씨발 질투고나발이고 재수없으면 오지마라 미개종자들 마지막 꿈 노숙노
돈필요 사야돼

니들에 대한 체면때문에 폭력쓰는거니까 니들이 책임져야지 싫으면 꺼지든가 병신들
심리얽혀서

니들이 상황이렇게 만든거니까 지랄하지마 니들이 다 뒤집어 써야된다 어차피 한번 인생

고급이니 불쌍함도 만회가능-구걸 아니고 그런게 덮는게 가능 고급이니 감정이입 배제성 스피드와 이런 이미지 융화
기회가 됐으니 책임져야지 욕하지 말고 지키고
친구보다 믿을 수 있는 시스템 그걸 지키기 위해 올인 이미지도 마찬가지 심리와 전략이 -인간에 대한 배신심기반- 친구나 동료보다 낫다 인간 근본원리 기반 깡은 여기서 나온다
내꺼 할려고 그랬잖아 그러니까 밀어붙여
다운이다

문신이란게 그자체로 향정신은 아니지만 만족도파민 니코틴패치나 현실마약을 위한 그림을 제공한다는 거에서-본질적으로 뇌자극이나 세상으로 뇌자극이나 마약기전은 똑같으니까 도파민등 인간구조 자극하는 본질적 상대성

시공간이 흐르는데 도파민이 너무 빨라 통제못하나-빛의 속도보다도

범생이들은 노는척하고 지랄해도 기색이 있다 고시생이나 뭐 그런 식 반대로 건실해보여도 놀고 건달이면 그게 다르다 느낌이-굳이 그렇게 하려고 위악한다기 보단 유전자 구성이 때깔이 무색하게 그냥 나오는거 스타일이 세미정장이라도 문신덩어리이듯 그런식 노는 냄새나고 날티나고-남자든 여자든 그게 그냥 느껴지는 거므로 지네끼리 냄새분별하는데 그런데서 멀리 떨어지거나 이성으로 판단하고 그런 정보에 확쏠리는 애들은 보통 분별못하고 하나 그런식으로 다 분별가능 히키코모리까지-골격은 그런데 그런애들-뭐 유전자가 못나오게 막혔건 메틸화됬건 원래그렇건 말이다 이유불문 그게 원리

사실 이게 핵심이었던거
골격도 그러나

본능적으로 자기가 사진을 찍을때 친구의식등 그런 취하는 표정과 자세나 그런거 포함-한방에도 가능한 이유-열장찍어 고르거나

그런 인과 밖에 없어서 그정도 수준에서 그런걸 또 가르치건 깨우치건 뭐 해서 하는거도 인과

하고 싶은 욕망이나 생존욕망이 그런 상황에서도 안흔들리게 한다-전엔 진짜 그거 밖에 없었지만 이젠 이미지건 가상이건 창출이건 그거 안해도 될 위치니까 그런게 굳건히 받쳐줌 힘으로 원하는 추구

미비하고 허술한 상태 그걸 인과속에 느끼는 그런 부분 시공간이란 곳에서

몇번이나 돌아볼지 모르지만 돌아본다면 진가 알겠으나 심리로 잘해준거에 추억빠는 병진은 그닥

그땐 그럴 수 밖에 없는 인과 그속에서 그는 짱이 되었다 그리고 믿고 의리 쭉- 그리고 쭉- 지금 상황은 모르지 또 마치 현대형 클럽?

힘있으면 일단 도피된거-부정하건 뭐건 어쨌건 안심

원랜 본능인데 배워서 악해진 그런 복합형

어차피 쓰레기 인간 상대적 존립인데 돈
퍼올려
어떻게든 사냥개

실력이 좋아서 사고가 안난다-그럼 사고나게 하려면 그런걸 유통시키면 되지 않는가? 그게 그새끼들 발상.

친구들이 많이 하는걸 따라하다 보니 그게 자연히 양아치 문화가 된거고

근데 그런 좋은 노래를 연달아 한국에서 튼 역사가 한번도 없는데 그게 바로 인과-그러나 나는 능수능란하게 그런식으로 발달 사실은 그럼 내가 센타-물론 재야에는 많겠으나 수면에 뜬건

내가 누구땜에 못누리고 늙었는데 그 댓가는 반드시 물을 것 대중에게. 역시 그들이 그랬듯-동물성으로-부당한 힘으로

이유없이 인기있는애들이 있다-특히 유명한 일진이나 등등-좆만하고 개새끼같이 생겼는데- 그런 애들은 사실 좆목에서 성공한것-좆도 그런 또래 (멋도모르는) 중딩들 사이에서

배우나 아이돌닮은것도 아닌데 이유없이 그냥 유명해서-분석해보면 좆도 아닌데 적당한 유전자와

심리는 줄대려고-자기들 편안한 중딩생활보장하고 전국에서 잘나간다 그런식으로 과시하고 인증하려고-뭐 쥐떼가 따라가다 죽는 뭐 그런식에 형국들이 되고 있음 인간세계는. 좆도 아닌 새끼 하나로...늙어서 택배짓이나 하고 있겠지만.

그런 오디션 프로그램 뚫은 모델도 클럽에서 비인기에 개발리는걸 보고 그런 꼰대들의 안목이 전부는 아니구나 생각.

그리고 트랜스 들어왔던 분이라 치고 트랜슨느 마약보다 더 딥한데서 오는 유대감 이 있습니다. 트랜스 팬들이 아직 한결 같은 장르만 고수 하는 건 말이 필요 없는 맹신이지요 사실 치자면.......

애미란 감옥에서 출소하기만을 기다리는 가족이란 감옥 사실 마음을 터놓을 친구도 하나도 없었는데

원수는 늙었지만 계속 새로운, 또 가능성이나 얽힘

마약보다 더 딥한 라포르-종교성의

근데 술먹자 그러거나 하면 애들이 싸나워지는데 그 이유는 술자리에서 막하던 그런거 상기나 유흥모드로 가거나 여자평가나 여자로 여자와 술처먹고 따르라 하거나 그런거로 그런 정신이 되기 때문-모르는 자들은 술자리가 얼마나 비인간적이고 더러운지 모름-여자도 모르는 애들은 맞춰주지 말아야 함 남자위주에 자기몸버리는거 알면서 가학적으로 하는거라 담배도

매력있는 애에게 감정이입이 되고 추억이 된다

근데 이미지에 속아-원래 착한 애들이나 속으로도 뭐 까진애들이나 어쨌건 실제로 실물에서 많이 다른데

아동학대가 무력감을 느끼게 하여 다소용없다 식으로 인생놓게 만든다고

과거도 뺀질하고 더러웠는데 왜 자식만 좆나 맑게 키워 개짓이기게 했을까 미친 벌레들이 이상적이지 않으면서 이상적인걸 강요하다가 찢어죽일

뭐다시 험한 일상으로 돌아간다 어쩐다 하지만 사실상 그런 사회환경을 그렇게 만들어 그게 문제인거 아닌가 사실상

일상의 기준이 뭔가

근데 룸싸롱썰을 보니 그 룸녀가 배변을 했는지 보지를 빨다가 똥딱지가 똥구녕에 붙어있어 똥까시를 못했다고 그런게 있는데 말하자면 돈벌러 와서 그런 가난하거나 뭐 그런 애들도 많이 있지 거의가-집안 부자면 그런일 안해

어차피 인생이 한번인데 너무 안되고 그런 개좆이지

그시대에 뭐 필생의 적-구조상 그때로 돌아가서 뭐 모라 못그러나 그게 인간시공간 안에 갇힌 그런거나 그걸 최선으로 해결하는것이 당시에, 당대에 최선의 행복을 가져다준 것이므로 어쩔 수 없는거라고 봄
인간인 이상 그 안에서

시체나 기형아를 보고 살아있음이 감사하다고 느끼기도 하니까 -신의 섭리인- 그게 꼭 나쁘다곤 할 수 없으나

기형아를 보니까 인간이 그냥 그간 익숙하게 인식했던게 맞다-그런 자연원리대로 그걸 '정상' 이라고 두고-유전자가 표현한 물형법칙을

나이처먹고 엄마랑 같이 다니는 애들-공통적인 관상이 있다 남자건 여자건- 뭐 특별히 유대도 있겠지만 한 백정도 추려 통찰 분석 살펴보니 그런 관상 넙부대대나 좀 사회적 적응력 떨어지고 낭만만 있거나 긍정적이거나 그런 부모와 상호작용이나 추억이나 어떤 조건이나 계기로 그렇게 유대나 그런게 잘된 케이스-다른 애들은 친구와 노느라 바쁘고 약삭빨라 잘 안하는데 그런점

근데 뭐 자기와 맞는 애를 언제든지 수두룩 선택가능한 입장이라면 굳이 안맞는 자와 볶작거릴 필요없을 듯

피보는거도 마찬가지

뭐든 무리에서 떨어졌을때 전투력을 상실하는 거니까

추억을 남기고 싶다 그정도 인식과 자유는 허해야 하는거 아닌가-의지를 가지면 할 수 있도록-그걸 극복할 수 없도록 심리적 외상- 인간이란게 그냥 작동체가 생기고 흘러갈 뿐인가 인과로
추억이 멀어져 간다-같이 추억을 남기는 사람들의 부당성을 생각하는 것 그것이 죄란 말인가 반면에 그런 부당성이 있건 없건 덮고 추억을 남기는 것이 맞단말인가 적어도 후자의 현재-그게 최선이란게 발달의 단계의 현재 걸음마성

선택의 인과부분도 있고 인과로 흘러가나 자유와 인식도 있다지만 그걸 뒤집으면 결국 최종은

데카르트도 그날 놀러 못가서 철학만들었는데 그게 -도움이 될란가 모르지만- 인간에게 이해되는 인식의 붕어사고면 어떡하나 인간에게만 쓸데있는 세상해석 결국 아남 ㅗ르나 인과로 흘러가고 그사실도 안퍼지는게 그냥 인과라면? 반면에 퍼지게할 에너지나 그런여지 있으면-그조차도 인과영향이나 또는 자유:깨달음은 분명인과영향이나

진정으로 원하던건 낭만과 추억인데 실물의-가짜나 음악이나 마약등지 외에 벗어난 그걸 꿈으로 깨달

인간 세상안에서 감지하는 무당성
그런 이변을

평생을 몸무게 없이 산다고 해서 인간이 아닌게 아니듯

운명의 번호표는 다 달고 있고

그 어릴때 왕따 취약성있는애들을-뭐 잘나든 못나든 찌질하든- 느낌으로 분별해내서 왕따를 시킨다는 인간의 영악성이란-그러다가 잘못짚어 얻어맏으면 걔가 피해자 출신 일진으로 화함

신이 만든 코미디 자기 구원이 먹히도록 세상을 개차반으로 만들었을까?아니면 세상이 개차반이기에 구원이 있도록 하였을까?

누구 뒤졌다 하는데 마음에 안드는 형질이라 그게 인간현실-뭐 스타일이야 그렇다 쳐도 바꿀 수 있는-형질과 연관되어 발현하고 그런거긴 하나

때마다 상황마다 즐길려는 낭만이 달라지긴해 계절이라든가 뭐 그렇던가 주변 상황이 어떻던가 가족의 유무등

정서환기

근데 원랜 아름다워야 하는데 모친이나 등 불질러서 그런 스트레스받게 폭식유발자라든가 그런게 사실은 문제

뭐 더 좋은 전화위복가능할 수 있긴하나

진짜 인간은 그런 작동체인 갑다 걍

표절 맞네 꼬마애꺼를 갖다가 고대로 배끼나 악보상으론 표절이 아니겠지 법적으로도... 곡의 전개나 분위기나 흐름이나 그런걸 고대로 갖다가 썼는데 무리하게 표절을 피하려다가 지노래를 어색하게 만들었네... 표절하는 새퀴들의 전형적인 테크트리 비열하게 피해가려고 비열한 새퀴 지식도둑놈 이런 도둑놈 새퀴가 부자가 되다니...역시 한국은 범죄를 저질러야 갑부가 되는구만.

표절이란 제아무리 "전문가"가 나서서 표절입니다라고 라고해도 원작자가 고소하지않으면 소용없는것...... 처치스본인이 직접 고소해야하는데..... 그런데 처치스의 내한공연이 한달앞으로 다가오는 지금 처치스소속사측에서 적자를 감수하며 한국공연을 취소할수도 없거니와 서태지의 지지도를 생각하면 함부로 고소할 수도없을것 게다가 서태지의곡은 서태지뿐 아니라 아이유라는 엄청난 쉴드를 가지고있으니 뭘해도(어떤표절범죄를저질러도) 서태지는 안전하다는걸 다 계산하고 낸것이며 그것에 놀아나고있을뿐입니다

근데 표절이 히트치면서 대중이란 자체가 그런데 속는것이니 인간의 우중성을 보여주는 그런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언제나 항상

전쟁본능 평소 형성된게 저절로 부팅 또는 유전자 메틸

처치스 노래 그냥 대 놓고 베긴거 아니냐?
표절은 안 걸리게 수정하고..응?
항상 이런식이었는데..뭘 새삼스럽게?
아이유를 섭외한 이유가 처치스따라하기 위해서였다니..

그거 밖에 못즐긴
제대로 안한

죄책감등 심리에 따른 것일 뿐이다 그것도 진심이라면

금식자 위한 그러다가 자기가 하다가 죽 미친

약물이나 물질로 뭐 그렇게 인성이 변한게 진심이냐? 하는 문제도 결국 인간대가리가 착각하여 부당한 물질기반 시공간에 추상 형이상으로 적응하다가 보니까 일어난 인간 두뇌의 편협하고 허술한 망상 상념 조각에 불과한 그런 부분-허술한 생각많이 하잖아 감정도 또 그게 나는 구조고 뭐 그게 결과적으로 절대적의미가 있는 구조일지도 모르나 적응하여 마치 행성파탄 조각 우주공간 떠돌듯 인과에서 그렇게 인식하여 그간 발달한 인간 두뇌란 것에서 의미파악하는 부분이 해석하거나 무의미하거나 그런 두뇌를 거친 어떤 개씨발 좆같은 시츄에이션 뭐라고 그냥 봄
우주는 아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천부당 만부당

인간이란게 본질적으로 이기적이고 그렇게 유대맺고 하는 감정도 착각이고 인과상 일시적인거라면 "진심" 이란 것도 이기심에 저버린다면-근본적으로 시공간이란 우주에서 인간이 유대를 처맺고 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그러나 근시처방적으로 유대처맺고 그렇게 살아가는데 짧디 짧은 인생이니 필요악으로 그런거라고 본다
그래서 본질적으로 인간을 배신해도 무방하다는
그러나 근시안으로 욕할뿐이고 그런점
진심벌레-도덕으로 합리화 하지만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 가정을 내팽개친 벌레 애미 그런 년을 왜 같이 있어야 하냐고 추억이고 나발이고 죽었으면

잘죽었다 자기관리 못하고 과자로 스트레스 풀더니 성적욕구불만 미친년

경험을 했다는거-그쪽르로 발달했다는건 병신 어린놈에 쓰레기들-나중에 어떻게 되건 술처먹고 뒤지건-보다 우월한 그런거 인간전쟁에 씨발 어차피 중세고 인간본성풀어지면 목자르고 난리치는데
좆도 모르고 인생이 중세부터 병신 설치는 그런장소도 한계가 있겠지 쓰레기

인간이 공간에서 떨어져 있고 자유가 있다고 믿는게 유리해서 그렇게 사는게 낫다
당연히 같은 시간이면 늙다리 쓰레기보다 여자와 로맨스 즐기는게 낫지 않겠는가 호텔방이든 뭐든

지 성격이 주변사람 개민폐인거-유전자가 유전행동하는데 그런거도 모르고 쓰레기가

지보다 잘난걸 아니까 더 부글부글이겠지 벌레 같은게 뒤질라고 썅
추억을 안기엔 좆나 개좆같은
쓰레기 썅

부당한게 산더미에 민폐급

정상적인걸 깐다고 병들었다 하지만 사실은 그런 것만은 아니다.
원래 불공평하고 그런 구조위에 싹튼 그런 상황이 다 부당한 것

성에 실패하고-원래 독신하려- 개독광신 미친짓거리에 현실외면에 꼬일대로 꼬여 버린 자식은 개병신에 왕따에 그렇게 현대 시대에 안맞게 어쨌든 그래서 갈때까지 꼬이고 망가진 인생 팔자

차별 일 수는 있으나 안맞는데 자꾸 끝까지 끈덕지게 달라붙고 착각이든 콤플렉스등 그런게 자꾸 짜증이다.
나중에 떠나건 아니건 별개의 문제로-

잘된건 아니나 요즘 애들이 약속시간 쪼금만 늦어도 왕따시키고 지랄하는데 눈치없이 계속 맘대로 하다가 개좆발리는거지 그러다 나중에 의리없다 지랄하고 엉겨붙다가 개좆되는거고-시비걸고 싸움나니 평소 서열도 중요하나

전에 그생각이 나네 양아치 새끼들-놀라고 붙었는데 첨엔 그냥 가라고 그런식으로 말하다가 아 꺼지라고 말귀못알아처먹냐 그런식으로 하여 거의 집단구타식으로-그냥 외모만 보고 물구리다 지네 친구 못된다 식 그런식으로 한거

다른데 가서 뭐 무시 안당할지 모르지만 알던 자들에겐 좆쓰레기로 보여서-더구나 더 잔인하게 전체 또래에서 매장하여.
세상 물정 관심안기울이고 종교쪽이라 더 매장-대처력 제로 팔자탓인가 자유의지탓인가? 한번 데이고도 이유도 모르고 신만찾는 어리석음과 감성이나 지능미개발이 문제일지도 그거도 팔자-나만해도 벗어났는데 현실보고

서로 격동시키는 관계는 이유불문 안좋지 안맞으면 더
물과불처럼

억압하고 기른 부모나 그거로 인한 도태, 망가짐-부당한 학교에 굴복하라 하여 기다죽이고 개병신 만든거 다 그댓가를 받는거라고 본다 어리석은 아집으로 외모는 씹창내고 인과에 지복

눈치 없는 거도 자연도태 되고 개인책임되는거라-부당한 구조이나

살인이나 폭행도 자기 자리가 몰려서도 그러나 사실 기어오르고 보복하고 하는 그런 두려움이나 자길 우습게 본데 대한 위협, 생존본능-더구나 전에 그런 일이 더더욱 있었으면 아예 끝까지 가버리는 그런 애들이 있고 그 결과가 건달이거나 뭐 그런쪽 연쇄살인등 그런 DNA는 사실 자기 생존 본능 DNA라고 본다

지가 꼴리는 그런 구성의 즐기는 그런게 최고의 구성 소설이고 뭐고

진화신호가 짜증날 뿐

다이내믹한 입체적인 정서 구성 그것이 안지루하고 좋은 푸는썰

드럽고 치사해서 외모보고 그러는거 아예 해버리지도 않겠다 쓰레기들....
배신적인 세상.
비인간적인 상품지상주의

제 목[재능기부] 클럽픽업 살짝 디테일한 팁
글쓴이CapSulE 조회691 댓글15
2014-10-02 06:55:07








보통


클럽에서 픽업을 할때면





바 근쳐처럼

밝고 일정간격 떨어져도 대화도 가능한 한적한곳




반대로


스테이지 한복판처럼


어둡고 음악소리가 크고 사람많은 복잡한 곳




같은 클럽이라도


장소에 따라 픽업하는 스타일이 달라진다는 걸


얘기하고 싶은데




일단


한적한 곳은




대화하는 말투나 표정 여러 제스쳐등


다양한 방법으로 여유있게


상대방이 긍정적인 반응이냐 거부감이냐를 캣취할수 있지만





반대로


복잡한 곳은




많은 대화를 나누는 자체가 불편하고 불필요하지만


또 어떻게보면


바로 그게 좋은점이 되기도하다





왜냐하면

클럽에서의 스킨쉽이란




다른곳에서 하는 스킨쉽들과는

우선순위가 조금 다를수있는

서로 교감을 나눌수있는 최고의 방법이라 볼수있는데





상대방의 관심을 나한테 돌리려하거나


뭔 얘기를 걸고싶다해도 상대방을 붙잡고 귀에대고 말하는 것처럼





초면에


처음부터 스킨쉽이 이루어지기에


자연스러운 상황이 연출 될수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직접적인 대화내용보다는




그 짧은 시간안에 상대방과 이어지는 스킨쉽을 통한


몸의대화가 중요하다는거다




클럽에서 픽업하는 애들을 보면




바로 이부분에서


잘하는 애들과 못하는 애들이 많이 갈리는데




잘하는 애들을 보면





그 짧은 시간에 서로에 몸이 슬쩍 닿는 스킨쉽


하나만으로도




상대방의


긍정과 부정을 캣취해내는 능력이다




쉽게 얘기하자면

눈치가 빠르냐 없냐라는거고





거기다


경험이 쌓이고 영리하다면


간접적이거나 직접적인 스킨쉽의 응용 또한 빠르다





예를들어


나같은 경우엔




클럽에서 그냥


내 앞을 스쳐 지나가는 여자나


스테이지에서 춤추고 있는 여자애의 손목을 낚아채서


내쪽으로 당기는 그 짧은 순간에 손으로 느껴지는


여자 몸에반응 만으로도





이걸 이대로 내 품안에 안고 넣어도 될지


아니면 다시 놓아줘야 할지 판단이 서기도 한다





말한번 섞어보지 않은 여자와의


키쓰




만난지 5분도 안되서 시작되는


농밀한 물빨 등




이런게 바로


스킨쉽이란 몸의대화만으로도


빠른 교감이 이루어져서 가능해 지는 일이고




클럽에서의 크고작은 스킨쉽들이








소통이라 할수있다









11
힛갤로
? 힛갤로 버튼을 클릭하시면 유저추천힛 갤러리로
이용자가 추천한 게시물이 등록됩니다.
추천된 게시물들 중에 관리자가 선별하여 힛갤로
노출하게 됩니다.
나쁜글
? ‘나쁜글’ 이란? '나쁜글'이란 좀 더 깨끗한 갤러리를 위한
캠페인 기능입니다.
이용자분들이 욕설, 도배, 광고 및 기타 불량
하거나 부적절하다고 생각되는 글에 나쁜글을 클릭해주시면 운영자가 이를 갤러리 관리에
참고하게 됩니다.
※ 게시물 신고는 신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란물 신고 힛갤로 X 힛갤로 추천 하시겠습니까?
   
유저추천힛

힛갤로 X 추천하였습니다.

유저추천힛

힛갤로 X 이미 힛갤로 추천하였습니다.


음란 게시물 신고하기 X 잠깐! 음란 게시물이 확실한가요?
음란 게시물이 아닐 경우 처리되지 않으며, 허위신고시 차단 조치 됩니다.
   
개인정보침해 신고저작권 침해대문,짤방,공지,장애 ※ 다른 신고 사유는 갤러리 메인의 신고 게시판 메뉴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제와 맞지 않는 신고 반복 시 차단 조치될 수 있습니다.)

나쁜글 선택하기 X 나쁜 게시물이 확실한가요?
   
※ 게시물 신고는 신고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쁜글 선택하기 X 접수되었습니다.


나쁜글 선택하기 X 이미 나쁜글로 접수된 게시물입니다.


나쁜글 선택하기 X 해당 게시물은 이미 나쁜글 신고 접수가 완료된 게시물 입니다.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쁜글 신고하기 X 허위 신고 및 주관적인 신고 건으로 나쁜글 접수가 되지 않았습니다.
확인

음란 게시물 신고하기 X 음란 게시물로 신고되었습니다.


음란글 신고하기 X 이미 신고하신 게시물입니다.


음란글 신고하기 X 해당 게시물은 이미 음란글 신고 접수가 완료된 게시물 입니다.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본 첨부파일 (1)

05_still04.jpg
15
          보이스리플이란? 갤러리 게시물에 일반 텍스트 형태가 아닌 음성으로 리플을 등록할 수 있는 기능 입니다. 보이스리플 등록은 스마트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신후 모바일웹(m.dcinside.com)을 통해 등록 할 수 있습니다.
[전용 어플리케이션 다운 안내]
접속 URLhttp://m.dcinside.com/voice_guide.html※스마트폰 브라우저 주소창에 위 주소를 입력 또는 우측 qr코드를 스캔해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조빵레기! 대장님 저랑 소통 좀 하실래여?  2014.10.02 06:56:04

댓글 삭제 - 비밀번호 입력




이모. 아제아침잠없어요?  2014.10.02 06:56:37

댓글 삭제 - 비밀번호 입력




CapSulE 설잠자다 일어났는데 잠 안온다 오늘 일 볼거 많은데 ㅠㅠ  2014.10.02 06:56:56

댓글 삭제 - 비밀번호 입력




조빵레기! [능력낭비]로 바꿔 주시죠.  2014.10.02 06:58:03

댓글 삭제 - 비밀번호 입력




이모. 수고하셈 연휴때여친이랑 여행갈생각으로으쌰으쌰  2014.10.02 06:58:54

댓글 삭제 - 비밀번호 입력




ㅇㅇ 와..진짜 쩐다 캅수레님 제자한명 양성하실생각 있으신가요? 211.49.*.* 2014.10.02 07:00:28

댓글 삭제 - 비밀번호 입력




슈키 이거 잘생겼다는 전제가 붙는거아닌가요..  2014.10.02 07:06:31

댓글 삭제 - 비밀번호 입력




ㅇㅇ 18...개오글 112.154.*.* 2014.10.02 07:23:53

댓글 삭제 - 비밀번호 입력




ㅇㅇ 이런애들은 클럽에서 대가리 굴리며 계산 존나하는데 완얼들은 어? 보지네? 박을래? 끝 112.154.*.* 2014.10.02 07:25:34

댓글 삭제 - 비밀번호 입력




시골쥐ㅋ 좀더딧ㅎㅔ일하게 ㅜㅜ  2014.10.02 08:25:12

댓글 삭제 - 비밀번호 입력




CapSulE 잘생겼다는 전제가 붙는 글로 이해를 했다면 내용을 잘못 본거같고 ㅎㅎ 그리고 사람이 아는만큼 보인다고 글로만 배운넘들 말고 클럽에서 직접 픽업을 좀 해본 유갤럼들이면 이해갈만한 글 임 ㅎㅎ 더 디테일하게는 체력낭비가 너무 심할거 같아서 패스요 ㅠㅠㅠㅠㅠㅠ  2014.10.02 08:36:51

댓글 삭제 - 비밀번호 입력




오타루 "내쪽으로 당기는 그 짧은 순간에 손으로 느껴지는 여자 몸에반응 만으로도" 공감  2014.10.02 09:05:50

댓글 삭제 - 비밀번호 입력




오타루 새가 되어 새벽마다 날라가지만 공감되는 부분이 있네요 ㅋㅋㅋ  2014.10.02 09:06:57

댓글 삭제 - 비밀번호 입력




일페소 ㅎㅎㅎ 어디까지나 꽐라가 좀 된애들이나 그러케하지 맨정신인애 무조건 손목 잡는다고 얼굴 된다고 바로 안기는 애들이 많진 않음 술이 들어간 기집이란 전제가 필요  2014.10.02 09:10:31

댓글 삭제 - 비밀번호 입력




이모. ㄴ술안먹어도 내가스캔돌리다괜찮다싶은놈이 땡기면 못이기는척수줍은척 연기한번때리고간다 인마ㅡㅡ  2014.10.02 09:14:57


근데 목사가 사기꾼인데 신과 그걸 분리하지 못해서 그렇게 신앙상실한건 그런 '인과' 까지도 구원의 조건이 못된다는거-시간과 공간상 그런 허술함도 신이란 개새끼가 아집투성이란거 인간 법체계의 처벌의 오류보다도 못한 미개성이라는 것

일부러 무의식으로 시비를 좋아해서 시비걸라고 그따우로 만들었나-초딩만 낚이고-진짜 쎈데
제대로
전투 이전전적이 개새끼고

예상대로 되어가고 있는 이런 인과로 당연히-내구조든 뭐든 착착 맞아떨어지는 이느낌은 뭐지 미래예지? 아님 만들어감? 인과읽음? 인과대로 되어가는걸 보고 읽음 느낌 감지? 그렇게 되고 느끼고 하는걸 감지하고 그런거? 공간구성이든 뭐든-오답피하고 아마 그런듯 구조기반 인과읽고 인과를 읽고있는거 같은데 이건 틀린거 보니 만들어가는게 맞다-집중해 안간힘 살리려 원트

벌칙이 뒤돌아서 딸치라고
기어와서 빨으라고 그랬다고

변수는 씹창, 왕따느낌이구만- 잘생겨도 왕따나 소외의 그늘 느낌이 있으면 이유불문 -지네도 기준이나 이유가 없으니 왕따

이거는 생존본능이다

지역을 따지는 정신이니까 같은 지역끼리 동향만나서 뭐 서울에서 힘겨움등 공감하여 결혼한거지 일반적이진 않다 이성파라 남자쪽은 욕구때문이고 결혼생활 문제생김-음적으로라도 폭력등 드러나는건 없을지 몰라도

문자가 아니라 그런식으로 살다보면 선수나 파고들고 이미지 그런 이미지로 뭐 하고 느낌 다른 전략책략등 보이거나 하고 여자도 남자피하고 보지당하고 그런거 느껴지는 일 많다

말하자면 이미지로 쑥 들어오고 뭐 다른 포지션 전략하고 그런게 그냥 보이고 여자도 뭐 그렇게 남자한테 보지당하고 작업당하고 해서 그렇게 회피하고 경험, 트라우마 등 그런식으로 하는게 실시간 시공간 다보임

그런 식으로 뭐 거절당해도 안비참하고 오히려 웃기고 그런식 방어막 자기도 구축하고 그런 담당기능이 있는듯하다 굳이 PUA아니라도

다만막을것. 지킬 것

일상성-지속적으로 또라이 안되고 잘되는 그런걸 해야 쭉감

사실 한정되고 흘러가는 인생속에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게 진정한 구원이라고 생각함-어차피 늙고 썩어질 몸.
분위기든 기분이든 뭐든

내가 하나님을 타일러야 할듯

그사람이 되어 전체 시공간속에 입신 바로 아는 그런거 무당능력
군주 단군 천군 단군왕검

예수귀신이 내몸에 들어와 빗장을 잠구었다..... 그 당시에 미비해서 뒤지고 당한 그런 수모와 모든 것들...... 비슷하게 면역 주사를 맞으며 깨닫고 하여 결국에-분노조절장애예수 강자에겐 쫄고 인간적 취약- 현생에 환신하여 리바이벌....

예수라 그러고 부담스러운거보다 민간인으로써 기적을 일으키겠다 요즘 추세 섬기는 리더십

인간은 똑같은데 딥한게 없네 원래 그런 유전자도 있긴하나 오래못가는 인스탄트

행복을건드려

여자들은 아기같은 그런거에 마음을 연다 외양등 이입과(성분도 그러나)-그래서 어릴수록, 그런 꽃미남 찾는 이유-여잔지 남잔지 분간안되는-그러면서 리드해서 자길 놀게 할 수 있는 그런자

난 예술을 먹고 산다.

조폭과 연예인이 만날 수 있는 이유는 조폭도 다큐나 출연할법한 사회적 파장을 갖고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사진을 다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한장이 남아있었다... 배경으로 쓰려고 그랬나보다... 기억에 남아서... 6년전 그날 이었나 홍대... 그렇게 만나서 한창 클러빙을 하던 시절... 블루스피릿.. 그리고 거리.. 페리코스튼.....물론 온적은 없었지만-워커힐인가 볼륨인가 왔었을거다 한두번.- 클럽에 빠지기 전까진 23살부터 쭉 거의 트랜스 파티는 다갔다 왠만한건 다들었을거다...- 그전까진 갑자기 밤에 나가서 돌아다니고 그러고 살았다...20대 초반...생각나네 그리고 아무나 시간되고 연락되면 만나고... 근데 지나보니 그런게 생각에 남는다. 내가 얼마를 벌었고, 무슨 일을 했고 다 생각에 남지만 특히 그런 일들이 남는다 그냥 밤에 나가서 누구를 만나고 무슨 얘기를 하고 그때 기분이어땠고, 남는게 무엇이었는지를. 그런게 남았다......결국 내가 원하던건 그런게 아니었을까 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르는 인생살이 많이 남았지만 돌이켜보니 남는건 그것밖에 없다.... 그리고 가끔 꿈으로 나온다 그때 만났던 그 추억의 그런 순간들이 더 깊게 새로운 색깔로....... 그리고 음악이 된다.

내가 원한건 무엇이었을까 그런 생각을 그다지 하지 않았다.... 근데 그냥 살다가 보니까 남는건 역시 그 때의 기억이다.... 그때 만났던 사람들, 2006년즈음에 더 돌아가면 십대때 부터 만난....... 근데 어느때 부터였는지 시대가 바뀌고 세상도 바뀌고 모든게 바뀌어 가고, 나도 달라졌다....여전히 인생 현역이라 생각하고 살지만 요즘은 도통 그때같지 않다 음식도 그때 맛이 아니다. 왜 그런지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하지만. 방법을 잘 모르겠다......  찾고 찾아서 그때 만났던 친구와 메신저를 한적이 있다. 전화도 하고 실제 약속까지 잡고 만나자고 했지만 어떻게 틀어져서 그것도 문자로...오해로...결국 만나지까지 못하게 되었다. 통화도 끝이고 왜 그랬을까? "만나서 풀자." 그렇게 못한걸까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다. 그냥 그게 이유였고 msn메신저...친구가 접속하지 않았습니다. 빨간색만 남았다



반갑고 다시예전으로 돌아간적도 있지만 아닌적도 많다. 모르는척을 당한 일까지 있다. 진짜 모른 걸까? 그러한 것들에 신경 안쓰고 살려고 그랬었지만 나는 유독 배신에 민감하다. 어릴때부터...등을 돌린 애들은 아무렇지 않겠지만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친하고 잘놀고 행복하고 좋지만 안좋은게 있다. 그게 사람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 갑자기 연락이 끊긴다든지, 그냥 최선을 다했는데 뒷말이 오고 간다든지, 온갖 치사한 일들 어릴때와 다르다....더심하다.

그런데서 일이생긴다. 항상...

내가 어릴때 운이 좋았다는건 인정한다. 근데 사람은 나이가 들어갈 수록 누구나 망가진다. 사람은 나이를 먹을 수록 치사해진다.

언젠간 감당할 수 없는 일도 있었고

그냥 연락안하고 안만날 수도 있는데 집요한 자들이 있다. 힘이 세면 파괴력이 더 크다. 그냥 문제없이 놀면 안되는가. 누구나 문제가 생겨서 망가진다. 무시할 수 없다.

왜 그런 걸까?

이해할 수 없는 일들에 점점 마음이 닫히는 밤이다.....



지금 이 시간이었나...5~6 년전 그때를 생각해본다. 홍대 거리의 카페에서 밤새도록 술을 먹고 커피를 마셨던

줄담배를 피고

그렇게 날날이 끝까지 이어졌던 이십대...끝나지 않을거 같던 이십대의 종착역

그건 뭘까?

끝나지 않을거같던밤....그런데 어느샌가 사라지고 다시 찾기힘들게 연기만 남은 밤........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다...그때도 뭔가 생각했던거 같은데 남는건 그날의 추억과 기억의 선명한 잔상뿐이다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 소설가가 되어간다 그건 현실을 다시 그렇게 살고 싶은 생각 때문이다

지나버린 일들...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젠가 그랬다 걔가 "그때로 돌아갈 수 있는 열쇠가 니다." 라고 그걸 듣고 좀 부담스러웠는데 겉멋든 예술가의 넉두리가 아니라 예술이 사라진 시대에서 밤새 끄적거리는 헛소리인가... 근데 그런 친구는 한번 뿐이었는데 또 연애관계가 되어 망해버렸다...뭐 땜에 그랬을까. 좋은 친구를 잃었다.소중한 젊음에......추억에.



한적해서 좋다 누가 볼지도, 안볼지도 모르는 일기장 그런데 기억을 되찾고 와서 알던 애가 보고 가면 혹시 행운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비밀스런 아지트



난 그때 무엇을 원했던 걸까?

다시 아무 생각 없이 밤에 코트하나 입고 친구와 만나서 어묵먹고 돌아다니던 시절이 떠오른다.

"밤에 어묵팔던데 알아."

"어디?"

"같이 가보자.."

육교를 지나 한적한 그때 일이 떠오른다. 이유없이 행복했던 밤의 공기와 겨울의...



갑자기 그런 생각이 난다. 예전에 순대국을 얻어먹은 적이 있다. 근데 한번의 만남인데 기억에 많이 남았다. 전생에 인연같았다.



또 시골이었다. 집을 나와서...-화려한 밤거리나 클럽이나 수많은 온갖 안가본데 없이 다가본 남산도 많이 가고 그랬던 꽉찬 인생이었지만 그때 꿈에 자꾸 나오고 시달렸던 적이있다. 밤에 시골에 17~18살 일인데 인적없는 고속도로 가출해서 만나고 사귀었던 그런데 나중에 헤어져서 뿔뿔이 흩어진-그래서 지금도 친구와 연인관계가 무섭다. 항상 헤어짐이 두렵다. 난 쿨하지 못해- 그때 넷이서 시골에 밤거리 고속도로 걸으면서 휴게소에 가서 사먹고 돌아다니고 했는데 밤에 고속도로 한쪽에 죽치고 과자먹고나발불고 이유없이 좋았다 또 가다가 걷다가(완도에 빈집이있단소리에, 해남까지도 갔었는데 거기서 밤에...진짜 아무도 없고 칠흑같이 어둡고 한데 거기서 만나서 겨우 밤에 불빛하나 그런 슈퍼가 있었다. 거기서 술을먹고 그랬는데 나이든 할아버지가 운영하셨고 그냥 주셨다. 머리길르고 삭아서 고딩갖진 않아서



근데 자꾸 그런게 꿈에 나와서 또 새벽에 넷이 걷던 것도 무슨 일이 있는가? 하고 인터넷을 찾았으나 못찾았다

비슷한 애인가 찾았는데 아니었다.



꿈같이 지나간 지나간 세월, 나는 무엇을 찾고 있었고 찾은건 없지만 지금은 뭘 하고 있는 걸까? 어떻게 살지 모르는 내 인생, 노력해 봐야겠다..... 다시한번 그때로 돌아갔으면 하는 생각도 있지만, 지금은 지금의 생이있으니까.


좆나 씹그지 미개발을 골라봐 좆도 모르는

역시 환각 미친 상태에선 되는게 다 틀리는군

사실 좋다, 싫다 하는 자체가 차별의 시작이다-신이 사실은 차별을 방임하고 있었다는 것

인정없는 세상

애미란년은 뭐든 다 미련하다 매사의 선택이-세상이니 뭐 영역짓기니 씨발 고려치않고

세상을 안겪어서 일어나는 병이 고대로 일어나고 있다.

어디든 끔찍한 일이 일어나는데 문명화되고 제도화된게 좋은 것이다.

사실 직관을 따른다 다만 초반 첨에 감정직관이 아니다 그런 모든게 다 가라앉고 나중에 계속 그런 생각이 나고 하고싶으면 그걸 하는게 낫다 초반에 낚이면 실패가 많다 말하자면 열번 참아라 그리고 나는걸 하는게 낫다-온갖 부정적이고 안좋은거 그런게(잠식아니라) 다 판단하고 나서 그걸 감내할 자신이 있는
고민될땐 결국 나중에 꼴리는대로 하는게 정답 어차피 한번 살거

겪고 나면 세상 반응등 알면 뭐 결국 그렇게 맞춰지지 균형-트라우마가 아니고
모를때나 순진하게 이거저거 들이대는거지

자격지심에 미친 꿀리는거지

그런 벌레들을 인간적으로 대하는거 자체가 굴욕이다.

나이들어 외모에 집착하는 새끼들은 진짜 놀았거나-외모트라우마:노는 년들이 드세서- 아니면 과거 개못생긴
나아져서 괜찮은데도 자기 과거를 가리고 싶은거지 눈빛등-여전히 남아있는 경우도 많고 무서운 사실이지만

과거찐따였구나 따라하면 안되겠다

니들의 영웅이 찐따 출신이였다니 병신들-다같이 병신되는

인간들이 특히 어릴땐 더더욱 그냥 남들이 안하고 다수가 안하면 그냥 안하는 꺼리는 그런게 있다-본능도 있으나

유럽을 엄청보다가 비교하고 보니 한국 새끼들은 연예인도 태국 새끼원숭이들 깝치는거 같은 그런느낌

모든걸 다 겪은거처럼 생각해라 그래야 살아남는다.

그런 비슷한 유전자가 그런거 하는거보고 뭐 같이 있는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는 그래서 뭐 그렇게 보이는거도 책략 어떻게든

다른 사람의 의지로 돌아가는 운이란게 진짜 있나봐 TV프로등 타이밍 좆같이 자기도 바꿀 수 있고 조절 할 수 있으나
기분탓만아님

수학이란건 없다는게 맞지 인간의 의식으로 기호에 가둔거지- 세상은 수학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다만 어떤 원리로 정리된것에서 규칙성을 찾을 뿐

마치 인간구조가 구성되는 어떤 법칙과 불균형으로 생긴게 다시 인식하듯-그런뇌로 소통되게 생긴 뇌가 다시 인식했나?

또 수십만년전에 생겼다 하지만 사실 단기간에 생긴게 어떤원리로 수십만년전에 생겨야 이루어지는 상태를 띄고 있는 것에 불과하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은가?
다른 경로로 그 상태가 된

시간은 가는데-진짜 인식하네-그러고 말하니 뭐 그런 늙어가고 개체-우리는 마치 강물에 떠내려가듯이 그런게 존재 우리는 살아있고 역시 개체는 있고 시간은 가는구나 그런식
시간 가는걸 인식
시간은 가고 있구나 그러면서 말하고 그런 구성상태가 분리된 듯 느낌-적어도 안에선 실존-근본구조가 어떻게 꼬여 그러든-분명히 분리되어 작동하는건 맞는데 매질안에 어떤식으로든-우주안에 담겨있다 뿐이지

애들도 다 아는구나 성실한 새끼들이 흉내내는거-진짜 노는 애들은 안그러는데 인간반응 그런 실물이 중요:그래서 그렇게 욕하고 안속았구나 다이유가 있는거 인간은 알아야 욕한다 알고서욕하는거 모르면 욕잘못함 무서워서 즉각적-기획사 홍보빨로 뜬
감이건 그간 이미지건-나와 같다 지네만 모르는 듯

지네는 진지한데 친근함으로 뜨니까 애들이 우습게 봄-근데 지네가 친근해서 뜬건지 모르고 있음 지네는 좆나 프로페셔널해서 그런줄 알고 대세니까 인기있는거지 다 그런 반응이 있구나 실물이 중요-관객만 봐도 이유를 안다

둘이 유대가 있으니 밖에서 병신안되게 하려고 제대로 개

초딩대가리수준-간파건 오해건

육우 5등급꽃등심

범생이가 생각하는 양아치 정도

질투에 폭발이고

이게 가수냐-화려함속에 그런 관객반응기반 심리 다 파악하니 좆나 가요계 자체의 허술한 쓰레기 태국성 간파

사실 그게 핵심은 아니었는데 뭐 다 잡고 그런 기분이 핵심인데 뭐 인생에서 급급한 기반으로 돈위주로 만들고 그런 책략인듯 보통은 그냥 되는거겠지만 아니면 그거만 계획

인생을 전체보는 생각적 느낌, 생각적 비행

정신적인 구원이 진정한 구원이다. 마음을 기쁘게 하는것-시간이 흘르고 육체가 썩으면 돌아오지 않는다는 점에서-예수도 방향좀 잘잡지 사후부정은 아니나 현세고난이면 무슨 의미일까 플러스마이너스 0이지-지금정신이 유지된다면 뭐 유지안되고 울트라로 만족해도 마찬가지

발달의 끝
서사

현세의 천국이 진정한 천국
인간 진화된 뇌구조상-예수도 몰랐지만 창조를 부정하진 않겠으나

예수의 구원은 거기까지 그게 한계-그다음 나의 구원이 시작된다.....
심리적 고난 후에 심리적 구원 심리적 도와원리따라(아다르고 어다른 해석 인간 물질성과 뇌의 양면적 관점해석느낌마냥) 마음적 구원을 시켜주겠다 시간은 가고 늙어가는 몸위에 진정한

현세의 천국이 진정한 천국-그것의 개념상 기본이 뇌구조 시공간 구조상

그새낀 그러는거다 현실에서 그렇게 처당하고 세상의 실체를 알아서-좆도 없으면 상대안해주고 매장마저 당하는-그런걸 깨닫고 트라우마가 된-학교때는 주먹으로만 됐지만 현실은 그게 아닌거지

더구나 전체못보고 처박힌 인생살려고-사실 유전등 가진게 많은데-본능만 풀려도 어마어마-쥐뿔도 없다는 식으로 착각 세뇌되어

근데 왠지 TV나 그런 타이밍 시작이나 그런게 -우리끼린 맘대로 하고 조절할 수 있는데- 다른 사람의 의지로 하고 그런게 참 안맞는다 하는 생각들이 있고 오늘따라 배드 타이밍에 배드한 그런거 그런식 그리고 모든게 그랬는데 그게 뭐 제각각의 운대로 하여 할 수 있지만 그런 단편이-근데 우리끼린 맘대로 할 수 있다고 바꿀 수는 있으나 그런식 (기분만이 아니라) 그냥 흘러가는 운이라는 그런게 존재하는것 같다.

한국 새끼들이 유치한거 사실-일진이니 뭐니도-문물기준, 어른기준 많이 겪고 접하니 부끄러워해야 병신들

사실 디제이로써 전략이 좋아서 그런 구성들이 비율상 히트고 상위중에 작곡류는 작곡을 잘해서고-사실 잘트는건 그런 구성 자기 앨범 하나 없어도 개유명세 믹스셋만 유명

그 수준에서 얄팍하지 말란말야

부당하게 해도 그냥 인간 원숭이 부당 동물부당으로 인간성 파괴하고 사라지는 인간의 숙명 반드시 이문제 해결해야 도덕

예수님도 귀신이 있는지 잘못알았을 수가 있다.
귀신을 보는 것도 인과에 따른다. 그때 하필이면 그렇게-귀신이 생각나거나
또 동영상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 보듯이 그런식의 구조가 있다-또는 다른 구조로 어떤 시기에 발달하게 되든지

인간이 마음이 약해질때가 있는데 자다일어날때나 등 그런때 후회하는 약점

인과로 이루어 지고, 구조적인 조건들이 있다-말하자면 그럴 가능성이 있었기에 그렇게 되는 그런 부분

진짜 원한건 거리를 걷고 싶었어

"자격" 을 갖는 그런 부분-외모든 뭐든 다른거든 그런게 '자격' 거기에 먹히는

구조가 좆같은게-가족등-망쳐놔도 아무도 책임안지고 가는구조 일본군처럼

그런 삶적인 느낌이 신이 정한 룰이라면 신도 참 근시안- 진실로 나올 수도 있으나 사실 인간 진화상 느끼는 느낌인데

그렇게 집을 짓고 인간에게 유의미한 단위로 시멘트나 그런거 벽돌이나-인간은 허술하나 유전작동이나 허술한거나 미흡한거나 실수등- 그런걸 탄탄하게 인간에게 의미있게 지구위에 올리고 하는 그런 걸 겪고 할 수 있단 자체가-운도 있으나-신의 창조가 맞고 신은 살아있다 계획-이자체도 그럴 수 있으나 신의 창조라고 본다.

위기 상황에서 생존본능유전자나 돌아가는 방식이 살아남
싸이코패스성 물론 생존은 미지수

이건 목숨을 담보로한 생존게임이다 억압만 당하다 늙으막에 버려졌지만 이젠 내식대로 대차게 살아보련다 세상은 그렇게 생존하는게 아니다. 특히 한국에선
오히려 돈을 그따구로 뭐 부담안줘서 좋다-과거 생각했던게 그거고 인간적으로 생각했더니 심리로 구네 그래 가보자 어차피 한번살거 그게 그거

그렇게 착착 인과대로 가는 현재 인과대로 가고 있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그 종착역은?

제발 쓰잘데기 없는 쓰레기 신경자꾸 쓰게 당겨서-종교니 너저분이니등- 인생 (시간까먹고) 재미없게 만들고 도랑에 처박게 만든 그런거 제거하고 따르지 말자 말도 못섞을 상황인데 가족이랍시고

어디서 어떻게 사느냐 하는건 상대적인 것인데 흥선대원군식 고집으로 도태되고-인간이 어느시대나 그럴 수는 없는데-그것도 코스프레라 자기인생 침잠된 주제에 강요하고 전체를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어차피 인간벌레 쓰레기들

지도자는 없고 지엽적인거 사로잡혀 좆되지 말고 전체를 보고 안되면 가버리고 그냥 그렇게 살면 끝-오히려 지네가 개지엽 좆같은 좆도 아닌 그런거 된 상황이라 뭐 알바없는
기분나쁘면 죽여버려 그런게 문제지 좆도 근시안들 쪽수로만
나도한다

생존하자 니들이 틀렸다 대차게
생각의 지평을 열어야지 조센징들아

근데 디제이들은 지들끼리 떡친다 그런식으로 아네 그런 영감이있는 애들이 가끔있다 가끔
에이즈는 걸리지 말자

인과등 구조도 그럴 수 있고 인간의 반은 기계다 어쩌면 전부다
데카르

어차피 다 쓰레기일거면 그런거하지 뭐

죽지만 않으면 생존기계

하나집착하고 열내기보단 되는거 한다는 마인드가 언제나 좋다 세상은 무한대이니
심지어 노선변경 그게 알바트로스

내가 얼마나 개새끼인지 보여줄게 한

평생약빨로 살면 그만 매일처먹고
어차피 젊음만 유효-추억과 일말에
그러기 위해 출타

전투력만 있으면 미쳐도 좋다

그런 북한 새끼들도 사회주의란 명분으로 일반인들 훈련시켜 조폭이나 마피아 제압하는데 미사일도 개발하고-그런게 안될 이유는 뭔가 해병대 전우회같은 명분이 필요할뿐-멕시코 마피아 중에 태생이 종교단체이거나 국군인 경우가 있다 제타스

다만 이미지 문제겠지-그간등(미개면 아니나)- 좀 재수없는 등 본능:그간 이미지가 유전자발현한 모습이 아닌등 세뇌로 작동하는-그러나 조폭도 까고 보면 많이 제도화되어 꼭 그런거만은 아님 실제조폭은 오덕들 다수

교도관 재수없어하는 것과 마찬가지 제도만 아니면...그런생각에

뇌기능 저하일때 좁은시야의 대처와 우려였다
그때만의 기분, 욕구반영-전체나 일반이 아니라

분자단위가 아니라 전체구성물체단위 인과로 돌아간다 뭐 (-그런게 합리화 되는-) 다른 원리가 있겠지

매번 수쓰는게 아니라 일반인도 간헙적으로 같이하자 그러고 목적달성후 쏙빠지는등 부분적으론 쓰는데 첨부터 쓰는게 고수지 바둑고수처럼 인생자체를 바둑두는

마치 마음을 움직이는 코드처럼 그런 배열이 있다 이미지든 곡배열이든 유전자든 처세든 음식이든 코스든뭐든

테마를 잡는 것도 좋지만 목적은 항상 기분뜨는거라는걸 잊지말어야 하는데 기분존

하나낚는 구조는 일확천금해야하고 닥치는대로가 아니라 제대로 후크해서 찍어궤멸 베놈 Venom

기빠지면 자신감신경상실에 알츠하이머상태 자긴 아무것도 아니나 하나 근본적으로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다 다 뒤로 흥분해 그래서 자신감을 가져

그게 자기기분인지 남에기분인지 날씨로 인한 공동의 기분인지 알아야지

매일매일 행복할 수만 있다면 불안하다.

어느새 지방이 또는 개씹양아치가 현대판 가짜양아치나 부르주아, 강남종자들 -분위기에 맞아도- 깨부수는꼬라지가 되

마음의 안마

그래봤자-발달추세인과상- 일본의 십년전 모습일 뿐이다. 용기를 가져라 깡을 가져라

지엽에 신경쓰면 살기 싫어지니까 신경쓰지 말 것

그냥 자기인생사는거지 뭐 씨발 좆같다

진짜 장사하는 입장에선 치사하게 지네 이미지와 안맞을 수 있지 씨발

인과라지만 구조적으로 노력하면-의식과 자유의지 존재하는 구조- 힘과 함께 개선가능 그게 지구상 시공간 이세계 구조 깨달은 자가 복이있을지니 포기하지 말것.
원래 포기유전자가 발현되면 몰라도-인간에게 상대적인 느낌과 진화적인 느낌일지라도- 반드시 성사한다 그것이 인간의 길

인간은 심리적 존재라 심리로 그래도 뭐 무방한거 아닌가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굳이 불법의 영역에 있을 필요가 있는가

심리에 따른 철저한 반응-이미 알고 있으니까(확률상 그런다는거)우월한건 사실

미팅녀가 맘에 안들어서 음식값뒤집어씌우고 똑꼈다는데 떡볶이면

근데 죄없는 사람을 죽였다 뭐 그러는데 사실 다른 사람에겐 착하지만 자기에겐 안주는년에 불과했고 그런거 밖에 인식못하는 시공간상 인간의 한계라 또 개념치않는-또는 형사 가족이라 그러는 그런식으로 이유가 있다 그 대가리에선
시공간상 인간이 익숙해졋으나 신의 실수

싸이코패스란건 상태에 불과한데 좆나 유치하게 우주안에선 뭐든 되지
그길을 다 알고있다 원리와 로직

하필이면 호감형이라서 그런 액운을 피해갔다고 치자 그런데 그냥 자연상태에선 -인간이 시공간 인식하는 기준관점에선- "운" 이다. 그런데 사실은 심리과학에선 조건에 따른 심리반응이다-얼마든지 시공간안에서 재현가능하고 활용할 수 있는 원리중에하나-단 깨닫는자에 한하여 인과상

근데 진짜 인생이 별거 없는거면 그냥 대충 때우다가 늙어서 가면 된다-물론 이스라엘식으로 종교침잠발생도 가능하나 우연,인과(근데 현상적으로 나타나는 모양새가 그런거지 초기의 발생은 생각이나 그런 작은 물질이었다 세상은 그렇게 펼쳐짐) 근데 그게 아니라면 여행을 떠나야하고 동지와

근데 교육적인 드라마는 대사도 뭐 그런식-나쁜놈표현해도 그런게 있다.

생존모드로 돌아가는 방식이 바뀌어서 상황이

근데 인간이 그냥 벌레인데 힘으로 그러는거지 왕이 무슨소용이고 뭔가 그냥 힘이다 씨발
얼마나 더럽든 씹
모르면 병신 세금내도 병신

그런 조절과 조심도 깨달으면 할 수 있는건데 신의 뜻

인간은 자유의지와 창의력으로 그렇게 온갖 즐거움을 만들어내어 향유 성도마찬가지-원숭이를 넘어선 제 5의 생명체

미리아는 지각력도 인간에게 익숙해진것이지만 그렇게 인과건 뭐건 더 뛰어나게 해서 아는 그런자가 있고 그건 물리원리 비스무리한거라서 어릴때도 가능

복고니 뭐 그런거도 인간사회에서 유의미한 특정 국한인데 그거만 봐도 인간이 얼마나 한계치가 있는지-물론 창조주도 마찬가지지만 시공간 지구상 구조자체가
돌파하는게 빛이나
시공간에 적응한 인간뇌를 만족시키는 본질이 그건데 그걸 '전부' 로 느끼도록 규정하여 어쨌건 신이 그럼

싸이코패스모드에서 만용을 부리지 말것 일시적으로 힘과 신경기능이 좋아졌다고 해서 다시 약해질 수 있고 공격될 수 있음을 상기 할 것
모든건 중용

게이같은 표정에 한방에 싫어진
첨엔 좀 다르게 봤다가

완전 그런 처지는 아니고 주도 입장 남아있어 당연히 자신감 완전 가진 않은

모든게 다 전적인 인과는 아니고 뇌상 뭐 자극 그러면 한다는 그런식 인식기반 인과 그리고 자유 그런거 존재

그런 생각이 드는 자는 복이 있다. 유전이든 뭐든 인과든 시공간내 인간에게서 힘을 발휘할 공평하지 않은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흔히 확률상 안접할 수도 있는데 다 확률이 하는게 아니라

한번살거 뭐하러 힘들게 사나 싶지만

다른 사람 생각이 빙의된것도 진심인가 안해서 안닳는거지 누구나 하면 닳지
안닳는자도 있긴하나 유전이나 회복력등

일반적으로 뭘선택해야할지 망설여진다면 최고개량된거나-그것도 전문가가 심도있게:실험성 상품이 아니라 검증된- 오리지날로 택하는게 좋다 다른건 그냥 버라이어티일 수 있다.

자기 무기가 있어야지 의리라도

반대편에다가 찌질이 오타쿠 퇴치 일진인줄 알았나보지 좆나 개당하고 병신 또라이 새끼

그냥 느낌이 아니면 아닌거지 그게 뭔 의미인가 찾는건 부적절-이론이 있다면 몰라도 진화뇌 오작동이거든
아님 적응한 호불호 결과물
다만 힘이 지배 이게 결론

그때 자기 정신이나 상황이 찌질해서 자기와 별다를게 없는데도 대단하게 본 것이다
후엔 더 밑이나
어쩌다 운이나 상황이나 과학적 조건인데 그게 본질은 아닌데-그게 이미지상문제지 규정지을건 아니었다 형성된거나 갖고있는 능력은 더 뛰어난데 그래서 하루아침이나 단기간에도 가능했던거고 언뜻 모순적인 원리들이 일상이란 속임수하에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되고 펼쳐지고 있지만 사실 이것도 상대성원리처럼 이변성이 있다고 보여짐

음악하는 사람이라고 규정짓는 한계적인 부분

자기 먹잇감이 아니라고 판단한 부분
느낀거

불의의 사고는 인과로 인해 누구든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단지 재수가 없는 부분인데 그런 시공간 미비의 헛약점을 살리는 그런 부분의 중요한 책략핀 파리날리

재능이 있어도 그냥 사라졌겠지

진화가 일어난다는 것은 너무 편협한 생각이다 시간은 한방향이지만 지구나 시공간은 일방적인 한방향 인과가 아니다-다른 구조가 있고 오히려 공간적으로 움직이며 뒤섞이고 있다 그것이 뭐 진화가 일어난다 돌연변이로 일방적으로 성장한다 그건 앞뒤가 맞지 않음-별의 주기나 인간의 노쇠처럼 오히려 그런식으로 일어날거고 우주마저도 성장했다 노쇠했다 그래서 설계에 가까움

유치하게 재현이 아니라 그거 하고 싶은 그대로 그러나 재현자체도 속성
무속적
빙의 스토리 그런 기능도 인간역사존재
한통속-굳이 억지 연결이 아니라 그런거 존재 그렇다고 가짜는 아니지 빙의기계지 무당적 그런 완전기능속성
알고있다 하는
진심은 아니고 대변
그때가 진심인가?

진심으로 그 사람 어떻게 생각했는지 표정보면 알음

냅둬 지엽적인 콤플렉스로 그지랄 하는거니까
절대적인 법칙이라 믿고있던게 구라일 수도

그렇게 따지면 많다고 생각하지만 한정된 인생 그것의 빛나리인데
겨우 그거 하려고 노력한다는건데 부질없진 않지 그런것도-
그걸 위해서 온갖 과학기술발전과 쏟아붓는건데 진짜 부질없고 근시안인가? 단지 현생만을 꽃피우기 위한 수천~이만일을?
사후는 분명있긴하나 근시안을 위해 진화하고 살아오고 '삶' 이란 풍성한-임장은 분명 길고 꽉차고(공간적 효과등으로) 풍성한 인생을 살아오니까-건조함도 비교에서- 분명히 부질없지 않을 것이다 임장적으로 정신적으로 얻는 것을 비하면 보면 사랑이라든가 삶, 돈 쫒김 빈곤등
별거아닌거 만은 아니고-별거 아닌거도 있지만
그냥 순진이고 얄팍한거도 아무것도 아닌 신경반응이겠지만 구사 사용적으로 분별적으로 주요의미를 가지니 분명 신경쓸 주요한 부분이다.

매일매일만 힘내면 되는 그런 부분인데 죽기전에, 늙기전에만 파탄안나면 되는 인생현역부분 있다
"욕으로 살아왔다."던
떡칠라고 산다고 할 수도 있고
또다시 겨울

지나고 보니 더해낸 의지와 시간의 마법
불편함만 없으면 안할 것이다-란마나 자웅동체등-그런데 그런게 있기에 하는것일 것

인과가 자연성을 덧대여 줄 수도 있지만 사실 그런걸 최대한 배제하고 완전을 만들어야 할 때도 분명 있다 시공간내에서 그런 구조상 자기 보호-센터를 괜히 보호하는게 아님 파괴되면 다 좆되니까 적어도 따르는 자들은

이상적인게 예술이니까-현실에는 잘없는걸 시공간내 한평생내 구현해내고 가는

게이같은 새끼가 게이같으면 더 재수없는

인간실수로 기억등 그런건데 병신쓰레기 도태시키는 그래도 쓰레기-도태됐다고 사람인간적은 아닌- 그냥 제각의 원리가 처돌아가는 쓰레기 같은 세상에서 아름다움을 꽃피우다

인간의 인식하는 그런 부분이지만
인간시야 시공간에

세상의 삶에 치인 상징 에이즈 붉은 반점-세상의 습격의 상징적
인과나 운도 시공간상 작용하는 부분이나
자기 의지나 자유력으로 하는 부분도 있어

시간으로 뭘 파탄낼 수 없다면-연금술적 지식은 있으나

이렇게 노력하고 지랄 안했을 것

만약 중요한 사람이 없으면-그러나 이제 그마저 없으니 그냥 관두겠다 끝
마무리

이해심도 가져야 그거지-원래 있던자건 뭐건 전체보면 복잡하나 개인문제로 치부하고 술수적으로 이용하고 그런 부분인듯

그냥 관심이나 호기심인데 이런 세상 자체 무가치 하다고 생각 마요네즈 강물에 떠내려가듯 부질

나이먹고 생각이 굳는게 아니라 신경이 굳어 새로운 생각을 못하고 기억에서 자꾸 재생되는 그런 위주 많이 해서 그럴 듯

사랑한다 어쩐다 해도 그냥 별거 아닌, 누구나 흔한 대가리 발생 신호로 받아도 되나 인습적으로 뭐 유의미하니까 그러는 것일듯

생긴건 비슷해도 기가 다르다고 한다-그러나 그 "기" 나 오라마저도-표정이나 스타일, 기력이나 패션도 중요한데- 기획되고 조작된 것이라면? 그러고 그냥 가고 돈벌이.

역시 배우에겐 캐릭터가 생명이구나-일반 쇼핑몰이나 얼짱들과 달리 그냥 잘생기기만 한게 아니라 캐릭터나 역할 그런거 빙의력으로 인기를 얻는 직업-그러나 나중에 파괴력은 얼짱보다 더큰-기껏해야 인터넷이나 클럽가에서나 유명한 모델에 비해 영역도 넓고- 그런 추종자들이 카타르시스를 목적으로 하기에 배우에겐 캐릭터가 생명이고 이걸 빨리 찾아 잘 구축하여 밀고 유명해져 관계자들에게 먹히고 통하고 그렇게 여겨지고 생각하고 하면서 자리매김 어필하면서 되고 흥행하고-여러요소가 복합적이나 이유불문하고- 되는구나 생각에-뭐 냉철한 분석자는 적으니- 어쨌든 흥행하고 스타가 되서-안티도 많이 생기지만(뭐 모델빨거나 질투심이나 자기보호일것) 나중에 모델하고 비교안되는 스케일-여전히 클럽은 못들어갈 수 있어도-하여튼 배우는 캐릭터를 빨리하고 역할을 할수록 성공이 빠르고 핵파괴력을 가져 한때 잘벌 수 있다. 영웅되는건 캐릭터가 만듬-그래서 배우들에 인수격들이 많고 말하자면 이런 마케팅방식을 연극영화과에서 배우기 때문에 잘하는거고-자기를 상품화 포장시켜-와꾸도 중요하나-무턱대고 고졸연기자 지망생들처럼 성형하고 연예인 비슷하게 생겼다고 흉내내고 하는게 아니라- 과거배우초기엔 상관격들이 많이 데뷔했는데 창조력과 원초적인 끼로 승부하는 스타일들이였다면 요즘배우는 많이 그간 컨텐츠를 쌓아서 그런걸로 마케팅원리를 잘 쓰는 배우나 기획사가 뜬다는 그런점 물론 원빈같은 애들은 상관패인이고 식신도 많고 역할을 잘 설명하고 푸는게 중요 일관되게 밀고나가야 하고-오히려 팔색조보단 진성이 더 통하는 난잡한 세상- 역할이 자주 바뀌면 조연이나 한가지 역할-악역이라도 쭉하면 자리매김됨 이걸 일반인생살이나 연애에 적용해도 무방-다만 남자건 여자건 썩은년에 좁은 근시안들이 많아 안티짓하거나 욕하거나 많으니 잘피하고-이런 관점에선-또 하룻밤엔 그냥 댄디하고 무난한 얼짱들이 배우보다 나을 수도 있으니 그런거 고려 자기가 할 방식과 방향과 그런성 그런걸 어떻게 잡느냐 자기자리나 분수나 수준 아는거도 중요
이런 원리들과 심리원리-뭐 자주보면 지네도 모르게 익숙해지는등- 들만 제대로 하면 평범한 얼굴도 갈고닦아 호불호가 갈리는 배우로 만들 수 있다. 연예인이라고 대가리가 다 작은건 아니고-대체로 작지만- 실제로 봤는데 머리크기나 일반인과 다름없는 와꾸도 많이 있다. 그런데 일반인들이 저도 모르게 스타로 여기는거고-"왜 쟤네랑 얘하고 다른게 뭐야?" 식으로 생각하는 식-그리고 해석을 뭐 그냥 오디션에서 떨어졌고 운이없었다 식으로 하는 것과 분명 다른게 있다-당시에도 신촌등지에도 정우성보다 잘생긴 애들이 많았으나 정우성이 비트의 역할에 캐스팅이 되었다. 캐스팅 디렉터가 귀찮아서가 아니고 거기엔 그런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사정이 있다. 실제로 연예인들을 많이 조사해보니 클럽이나 그런 개유흥 그런게 적다-연예인들은 개같이 더럽게 놀거같으나 후광으로 오해이고 실제론 일반인과 다름없는 경우도 많고 이미지 관리를 떠나서- 클럽을 진짜 많이 다니고 여자따먹고 노는 애들은 진짜 노는 그런 얼짱이라든가 오히려 직업으로 보자면 모델쪽, 보통은 무직에다가 그냥 노는 애들인데 그런 애들이 연예인보다 훨씬 잘생긴 경우도 많고 얼굴도 조막만하고 보는 사람마다 "연예인해라" 식으로 뭐 그러고 배우보다 잘났다고 자부심가지고 뭐 일반인들말로 "원빈보다 낫다" 는 식이 아주 많고 십대에는 영웅도 있고 그런데 그런 애들이 기획사는 다 하나씩 계약이 되있으나 메이저 오디션에서 다 떨어지고 영화배우로도 픽업이 안된다. 그이유는 캐릭터 때문이나 그런거도 있으나-어차피 수입성은 비슷비슷할때- 그런 픽업같은건 사실 평범한 일반류들-말하자면 연예인들갖고노는- 광대를 보고 대리만족을 하는 관객류-평범한 일반대중들이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런 의도는 없었으나 어찌되다 보니 그런 애들을 대변하고 있게 되는 것이다. - 그래서 그런 평범한 대중의 시각을 기본으로 호불호나 연예인이나 "노는류"까지도 보기 때문에 일단 자기가 자존심이 상하거나 꿀리거나 배신감느끼거나 기분나쁘거나 위화감드는-그것도 일반 거리나 일반인에게도 상당한 위화감들이 많이 느껴지는데-지네는 알지 아나모르나-어쩔 수 없이 자기보호에서부터 파생된 정제된 스크린이나 예능 그런데서 잘느껴지지않는 상당한 거리감과 위화감과 반감들- 그런 일반인들이 사실 자기도 모르게 커오건 그냥 막살건 어쩌건 카메라가 안비치는 대다수의 세상에서 지네도 모르게 그냥 매력의 호감비호감을 떠나서 기본적으로 그런 거부감과 위화감들을 가지고 있고-마치 페이스북처럼- 그러면서 지네는 외모에 자신을 가지고 남까면서 찍고까부는 멋도모르는 주제도모르고 나대는거 처럼 지모습도 모르고 연예인까고 살아가는데- 그러한 것들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대중도 사람이고 다 사람인데 영화나 예능에서 팔리지 않는다-지네의 모습임에도 보기 싫은 모습이고 그러한 위화감, 거리감이 길거리 거리를 드라마틱하지 않고 삭막하게 만드는 원인이고, 보통은 이걸잘 모른다 그냥 백색소음처럼 적응되어-거리감, 흘겨보는 눈빛 싸늘함 비슷한 느낌들...아무리 매력적인척 해도 연예인같진않거나 치사하고 비열해보이는. 가식이 남아있는 어색함 어정쩡함과.
근데 뭐 그걸 리얼리티로 끌릴 수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그런건 불호의 느낌이기에 마찬가지로 오디션을 보는 얼짱이나-대중들에게 검증을 받았다하는 것들도- 노는 애들도 그런걸 아주 심하게 가지고 있다. 오히려 놀 수록, 일진일수록 그런 치사하고 비열한게 심할 수 있다. 범생이도 그러나 일반인도 마찬가지고-그 경멸의 눈빛이라든가 그런 좀띠꺼운 일반적 악성- 그런데 그게 존재는 하나 진화뇌상 꺼리는 불쾌들이고 그런 현실지옥에서 피해서 이상적인 세계에서 대리만족을 느끼기 위해서이기에 그런걸 스크린이나 티비에서까지 보고싶어하지 않고 그런게 많으면 시청률이 안나온다. 당장 스텝이나 관계자만 나와도 그런 냄새가 팍나는데 미숙한
그래서 그런 스텝이나 관계자나 픽업하는 자들도 대중이고 사람이기에 그런 애들을 뽑지 않는다-클럽다니고 진짜 놀면 안뽑는다. 더놀게 생기고 그런 연출을 할 수 있고 역할을 할 수있는 애가 있는데 왜 굳이 어울리지도 않는 진짜노는 애를 뽑겠는가? 또 인사도 잘하고 예절바르게 바르게 말도 잘듣고 그래야 쓰는거지 (호구로 보기도 하나 기획사가 받쳐주니까) 똥씹고 기침하고 가래끓고 하는 애를 쓸리가 없다. 그래서 실제로 신인들이 인사안하고 스태프들보고 똥씹고 그러면 대놓고 말은 안하나 소문이 이상하게 난다. 그리고 잘 써주지 않는다. 술자리에서 대들고 이상하게 굴어 아무도 안써줘서 쫑난 배우가 있다. 그리고 한 여자 배우는 클럽 중독인데 그게 소문나고 스태프에게 차갑게 굴고 그래서 와꾸가 좋고 이미지도 나오는데도 픽업을 거의 안했다-작가들이 하는데 PD와
그리고 그냥 이미지가 질투를 사는 애들도 안된다-현실에서 뭐 아니고 지네한테 주면 모르나-근데 인간 뇌는 비슷비슷해서 스태프들이 그러면 일반대중도 그렇게 느낀다-착각하는게 있는데 이게 특정 노는 애들이나 클러버들 상대로 장사하는게 아니라 일반대중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거기 때문에-카타르시스몰입이입정서와 기쁨을 파는- 이입이 안되는 배우나 비호감이나 페이스북식의 위화감을 많이 주는 애들은-그냥 다른 배우가 없고 대안이 없어 그런 애들이 페이스북중에 인기가 있는거지-몸값이 낮아지고 팔리지 않고 비주류로 전락하게 된다.주류판에선-또 그런 식으로 형성된 인지도와 인기를 기반으로 노는데서도 통하는 거기 때문에 사실 얼굴만으로, 또는 잘놀아서 거기서 인기있는 종자들과는 또 다르다 사실 본질이-그러나 그런척하고 때론 그런 애들도 그런걸 모르고 쳐주거나 지네보다 레벨이 높다고 다른계라고 보는건데(본질이 광대나 빙의자이나 현대에 신분이 상승해 그런거지) 파급력이 높고 그래서 지네보다 좋고 대가리수만하면- 그 차이는 그거다 클럽에서 노는 애들이 마약을 하면 친구들이 다 좋다고 그런다 인맥들이 지네도 해보자고 더 결속이 단단해지고 클럽스타에 인기인이 되는데, 그런 다른 지지기반을 바탕으로 된 배우나 그런 애들은-친근이나 라포르등- 마약을 하면 일반대중은 클럽은 근처도 못가본애들이 태반이거나 한두번가고 깊이 안빠지는 일상감중에 티비나 스크린으로 트랜시함을 느끼려는 카타르시스, 곧 대리하여 만족하는 종자들인데 팬클럽이 반쪽이 나고 인기가 확떨어진다. 그것이 가장큰 차이이고 그냥 쪽수에 묻혀가는 지지기반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하겠다. 말하자면 친구는 똑같이 100명이라도 내용이 다르다는 것이다. 또 언제 내쳐질지도-그것이 조폭이 강한이유:그러나 칼맞는다는 리스크가 존재하고
말하자면 이런 일이 있다. 나이트는 일반적인 대중들이 많이 간다-노는 애들이 간다 일부만 간다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 여자물도 더럽고 못생기거나 뚱뚱하거나 그런 애들도 있다 쫌 논다 하는 애들 노래도 구린 테크노나 가요위주로 틀고- 가요도 틀고 블루스 타임도 있고 근데 그런데는 전에 개그맨이 왔다 그래서 거의 난리가 났다 소문이 나고 춤추러 내려와도 거의 스타-무대는 일하러 온게 아니라 안올라갔는데 그런데 클럽... 한 파티에서 노는 애들만 거의 모여서 파티를 한적이 있는데 2층 VIP 석에 한 조연 배우가 왔다 남자배우- 원랜 물관리로 걸릴 수 있으나- 근데 뭐 보러 가겠다는 애들도 그다지 없고 씹기나 하고 지네놀기 바쁘고 심드렁하거나 오면 뭐 어쩌라고 식 반응 여자애들도 연예인지망생이나 그런 애들이나 관심이 있고 스테이지에 내려왔는데 싸인을 받거나 같이 사진찍는 애들도 있었지만 -싸이월드 자랑용- 그냥 같이온 스텝이나 그런 애들끼리 노는 분위기 여자애들도 좀 싸늘하게도 보는 애들도 있고 그냥 지나가고 뭐 그런식이었다.
아마 그런 차이라고 보면 정확하다-반응이란 현장의 것이라
말하자면 영화시사회장이나 오타쿠들 대상으로 하는 그런데선 거의 환호에 열광을 받겠으나-그런 애들도 모르나- 그런데선 그렇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지지 기반의 집합그램이 완전 다른 그런거라고 만약거기에 나이트에 열광을 받았던 개그맨이 왔다면? 그것도 잘 모르겠다 한 클럽에서 홍보용으로 좋을 수 있는데 입장뺀지를 당했던 개그맨이 있었다고 하는데 아마 TV를 거의 안봐서였을 수도 있다-나만해도 개그프로그램을 거의 안봐서 개그맨이 누군지 모르는데. 아마 반장애자나 하룻밤하기 실격인 그런 군상들이나 캐릭터들이 나와서 웃기는 그런건데 분위기가 좀 다르다는거고 그런데 오래 박히면 그럴 수 있다는 거겠고
그리고 비공식적으로 조사해보면 모델이나 노는 애들은 공중파 전문개그프로그램을 잘안본다-이입을 못하고 지겨워하고 더럽기 때문이고(요즘은 좀 나아졌는지 몰라도 한 십년전은 그랬다) 오히려 차라리 인터넷 개그나 그런걸 본다 디시코갤류 마이너 저질개그들 섹드립같은 그래서 그런 이유도 있다. 개그맨이 나와도 도통누군지 모르니까

이걸 알게되면 분별가능하나-전에막장극쓰는 드라마 작가할망구보고 일진들이 미친년 어쩌고 욕했다 낄낄대고- 일진들은 그런거 드라마를 잘안보고-이입기능에 장애가 있다.- 그냥 일반인들 쇼하는거 처럼 보는데 그런걸 직접 겪건 인과로 깨닫건 깨달은 자는 아는데-가출해보거나- 지네가 쎈줄알고 나대는 그런 경향들이 있다. 해봤자 작가가 펜들고 컴터하며 지랄발광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데 그쪽 이입카타르시스사업이 워낙커져서

인간들은 원래 지가 수세에 몰리면 남이야 어쨌든 물어뜯는다 남이야 사정이야 어쨌건 죽으라고 짓이기고 그런걸 형제에게도 많이 당했으니

에이즈치료제는 지방분포이상의 부작용이 있어 지방대사에 이상이 생기거나 지방이 여기저기 불균형하게 붙는 부작용들이 있어 그런식으로 어색하게 보이면 "약먹는" 에이즈일 가능성이 높으니-혈색도 검건희건 지방이상 좀 이상한 느낌이면-살등이 무조건 피해야 한다.
약안먹는 에이즈 환자는 알게모르게 아파보이고 관절염등에 시달리게 되므로-때에따라 관절 마디마다 부서지는 통증- 그런걸 파악하면 구별가능하다.
이성이나 문자보단 직관이나 감으로 병아리감별하듯 분별가능한데 그렇게 분별한게 맞은일이 있다.

편할때 접하는 정보와 먹고살기 바쁠때 접하는 정보가 차이가 나는 일도 있고-아무래도 맘편하게 고르기 힘들지

경쟁에서 낙오가 되고 다음기회가 영영 없을 것이라는 절망이 자살이나 묻지마 범죄의 원인이라고 한다-그 공격성이- 기왕죽을거 막하고 죽자는 생각-인생놓거나 남에게 피해주고

근데 어차피 인간은 죽는데 시공간을 바꾸거나 젊음을 바꿀 수 없다면-민증나이든 뭐든- 인간의 생각이 바뀌고 삶을 나이따라 누리고 그런 환경에서 유의미한걸 누리고 쓸데없는 생각은 인과든 뭐든 지우고 꼬인놈들 제거하는 식으로 사는게 올바른 해답같다. 그러나 생각은 그러나 그렇게 잘 못살지 본능이란게 있어서
한국이란 환경이 경쟁을 부추기는 환경이라-그래봤자 뒤떨어지나- 낙오자는 필연이고 한국이란 환경에서 자살률이 높은건 당연한 결과다-서로를 불신하게 하고 어울려 노는 여유를 부여하지 못하는 사회환경이다. 마치 학교선생이나 조폭두목처럼 일반도

익숙해서 아이들이 사람으로 보지 사실은 물질 덩어리들

사람을 인정해야 따르는건데 일단 따먹는다 그런식으로-물론 자기보호 심리지만- 보고 하는거 자체가 인정하지 않고 하는거므로 또는 자기 필요할때만 찾거나-도구로 보는 이용가치- 당연히 거부되는건 사실
인간원리는 그게 기본이다 인정-불인정 호-불호이나 너무 사선을 넘는 새끼놈년 사회풍조가 많아 그게 문제- 한 서바이벌 프로 참가자 새끼가 자칭멘토에 욕을 써놨는데 말하자면 그런 새끼가 평생 만날까? 재수없어 할 것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는데 실패한것-제도가 없으면 군사를 못일으킬것-법이 없는 환경에서 부하로 못만들것-그런거 까지 생각못했는지-마치 학교선생놈이 어차피 갈놈이라는 식으로 담임하고 애들을 막하는거-일단 때려서 죽이자는 식으로 자기 안위만 살피는 그런 새끼와 같다. 학교아니고 밖이었으면 일진들 말대로 진짜 밤에 뒤통수 빠따맞아 박살났을 수도 있는데 지금껏 그런일 없었으니 그냥 하는거겠지 제도믿고 당시 체벌시대-일진들이 저새끼 밤에 쫒아가서 대갈통 박살내버리고 싶다고 그랬는데

보통은 인과로 되나 방법을 알면 90%인 시공간 인간살이구조-시간만가지 기술까지 있으면 백퍼-운이고 나발이고 영향안받는

문제는 이걸 깨닫는거도 인과영향이고 초지식
다른자나 일어나는 현상보고 깨닫거나 배우거나 하기도 하나 모르거나 매분야다그러는게 아니라 실패투성이인자 많고 나만해도-실패가 치명적이지 않으면 되는데 시공간상 치명적이고 그런 경우가 많아 그게 문제이기도 하고

사실 첨보는 애들은 어이없어도 나름대로 과거에 획을거서 그 이미지가 박혀서 후에하는게 안이상해보이는거-마치 요즘에 9X년 생들이 서태지보면 까고 벌떼같이 욕하는거와 비슷
그땐 어른만 욕했지만 지금은 애들도 욕함
팬마저 떨어지고
표절에 아마 정보홍수에 비교되서
그렇게 마음을 오래잡아 끌어묶기엔 강렬하지 않아서-사회사상이나 단순의리적인 애들만 좆나 남아

말투만봐도 안노는 애인거 아는데 어떻게 노는 애와 연관있던척 하려고 썰풀고 좆나 병신들
되나안되나 해보나?-수필형식 작가들도 그런게 있다

일반인들은 이해못하나 팬층이 달라서임

평생 신경안쓰면 그만인데 왜 88만원 세대니 자꾸 주입하려고 지랄일까 장사하는 사람들은 신경도 안쓰는데

인생은 사실 이게 다라는 생각이 든다 인간구조상

그러면 더 신중하게 느끼고 잘살아야 겠지

섹스에 집중하면 한달 두번 섹스하면 일년 이십번 밖에 못하는데 뭐하러 하나 정서교류등 인생그자체인데 불행하면

특별한 기분이나 뭐 정서환기 사실 그게 전부이고

아니면 의미를 두자면 그런 관계등

인간사실 아무것도 없는데-인간은 자극으로 산다 지루하니 죽는게 낫다
재미와 추억을 추구하고 드라마를 추구 누구나
다만 겁나서 못하는거지
상대적인 무력으로 힘없음

인간이 보는 입장관점에서 그러는 것인데
시공간에 맞게

스스로 그림이 불쌍하다 생각했는지

결국 인간의 감정발생일 뿐인데 인간이 뭐 중요한가
쓰레기지

진화원숭이-그게 최종지식

그냥 제각각 개체가 씨부리고 감정내고 그걸 굳이 의미있게 할 필욘 없지 않은가
다 드럽고 적당히 그런거
다만 고통느끼는게 좆같은 신
과학이 그나마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는걸 간과한
그정ㄷ 수준에 다 겪지 못한 그런 유치한 결과물들

어차피 미비한들 시공간속에 인과와 함께 시간방향성과 함께 펼쳐지는-자유의지와 분리할 수도 있지만 구조상 못하는거 같음- 시공간내 작동촌극

지가 미개한 군중이니 합리화

그냥 작동이나 그런 지식이 보통은 없기에 자기가 좆나 중한지 알고-신의 꼼수지만- 인간정신을 크게 움직이는 민감한 문제라 조심스러울 수도 쎄고 사람 죽이고 살리는 개 유의미

벌써 십년 늙어보니 부질없다
정작 중요한건 사후

모를 때는 그런년이 모델이 어떻게 되나 했더니 그렇게 되는

얼굴만 보고 똥이찼는지 안찼는지 잘모른다. 그러나 똥이마려울땐 알 수 있고 티가난다. 이게 '구조'다 시공간에선 그렇게 이루어지고 흘러간다.

"잘생겼다" 인식하는 것도 표정따라 달라진다 그건 유전적 신호와 관련이 깊다 그런식
그러나 형의 구조는 기본 고착되는 면도 있고 골격, 유전자 배열등
그러나 후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도 한다.
말하자면 유전자를 잘가진건 카드게임에서 좋은 패를 쥔것이나 같으나 게임운영좆같이하면 패좋은거 쥐어도 못할 수 있듯이 그런거

그런거 깨닫기 전엔 까마득히 몰랐듯이-기술포함

원래 공격자가 많아지면 인간들이 독해진다 그리고 현대는 더더욱 나쁜소식, 배반소식등이 미디어로 많이 풀려서 불신풍조가 더 퍼지고-과거는 사회교육이나 종교, 개개의 선택에 영향을 받아서 그렇게 자의적으로 선행도 하고 했으나 종교심도 떨어지고

원래 인간은 기본적으로 처음엔 대차게 아무도 못건들이고 기선제압으로 막가는 듯이 거침없이 살다가 정작 치명타나 중요한 때 쏙 빠져서 피해를 피하는 식으로 살아가야 한다-끝까지 대찼다가는 감빵을 못면하니까 법으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초반에는 소심하고 몸사리거나 그래보이면 시비걸고 난리도 아니므로 첨에는 기선제압과 아예 건들이지를 못하고 개기지를 못하게 개같이 첨엔 끝까지 갈듯하다가 그렇게 하는것-그게 바로 방법 : 인생살이

그렇게 둘만 있을때 뭐 그런때등 인격적 관계를 형성하여 그렇게 분위기 잘만드는게 법없이 경영하는 비법

유럽에선 아줌마도 즐기는거를 한국 클럽에서 뭐 물관리한답시고 일진이니 뭐니 잘나가는척 쎈척하면서 즐기고 뭐 대단한거 한답시고 촌스럽고 갖잔고 오히려 그런게 더 굴욕이고 쪽팔린 구린 것이다 더 병신바보됨
모르니까 병신들 조선촌놈들

그런거 즐기는 한국놈들이 병신같은거
오히려 더 놀줄모르는 바보된

인간들은 때깔나는 삐까뻔쩍한걸 좋아하고 선호하는 경향

일년에 열번을 해외로 나간다는데 그러면 거의 일주일이나 열흘씩만 잡아도 1년에 3개월 정도를 외국에서 사는거네-한국에서 쉬는 기간 합치면 근 1년
그렇게도 사는 구나...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고급 같다- 그간 총괄이미지- 근데 파보면 그냥 지구위인데 그렇게 따지면 인간사 고저가 다 무의미하지
판달라지고 인간 아니기 전엔

뭐 그냥 시간 허비하고 죽어도 그만인 세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남은 시간 편하게 안뒤질라면 잘살아야지 돈벌고 누려야지 즐겁게

자기하고 싶은거 하는거지 세상은
그러다 피해가면 결국 종착역-사슴도 평생 악어나 사자안만나고 피해가면-거의 운이나 조건있음:강한 사람이나 무리속에 속해있는 사슴은 인지상 타겟이 안됨 그냥 운같지만 인과고 인간은 인식후 노력으로 커버가능 물론 갖고 태어나는건 운이고 사슴은 거의 90%운 인간은 30% 운 어릴땐 운 깨달은 후엔 자유생겨남 선악과 이후엔 그러나 그런 인간룰로 재편성해서 시작하는건 아닌거 같고- 백년해로하고 잘산다

아마 이유는 모르나 그냥 끌려서 그럴 듯-골계미도 마찬가지

아이돌도 감동을 팔아먹는데 꿀려서 되겠나-성공등, 좋은 노래
유명기획사 아이돌을 빠는 이유는 말하자면 브랜드 제품을 사는 심리와 비슷
구질한 얘기하면 더 싫어질 수 있고 사람, 상황에 따라 어떻게 하느냐-아예 그냥 완전 싫은거도 있다-내가 아니라 대중이- 안티가 생기는 이유 뭐 오디션출신들 대표적

그러니까 오히려 만나려고 나가는 것이다 탈출하기 위해서

하루하루 할거하고 살자 하루하루 재미가 인생의 그런거
결국 사는 법은 어떻게 살건 하루하루 그게 인간에게 주어진 그런거 인생전체가 업리프팅되건 뭐건
개인대로
소잔한거도 되니

맛있는 음식으로 유혹하는꼴-마치 매력은
짧디 짧은 인생에 그다지 깨닫지도 못하고 흘러가다가 매일매일을 즐기고 그나마 노는 인생은-그래서 구원도 못하고 기타등등 어렵기도 하고 시공간 못맞춰-맨몸으로 태어난 인간의 딜레마-그나마 지식전수나 문화가 살리려 했으나 더 망치기도
본능디엔에이를

그나마 외국 디제이들은 대중화된 문화로 못생겨도 실력으로 인정해주는 좋아하는 무난해하는 문화가 있으나 한국은 개씹망 못생기면 사장

그때가 그립기도 하지만

인간은 그렇게 그간 발달한 그런거로 인힉하여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고 인과도 개입한다지만 구조상 뭐 파고 하다가 찾는걸 그간 발달한 것으로 행하고 뭐할 수 있는 그러한 구조-신의 방향 그냥 인간이 깨닫는 것 뿐만이 아니라
신도 관음증이 있다.

온도가 나는한 천하무적이듯이 어차피 한평생 건강케

남자들은 여자에대한 경쟁자라는게 드러날때 적이 된다 적으로 ㅇ니식

여자들의 영원한 로망인 미소년-숨은 로망인- 오히려 잔근육의 짧은머리 이십대들이 굴욕이다
그것도 여자틱한 섹시함을 추구한느데 지네 느낌이나 근본욕구도 모르고 그냥 유행대로 본능과 타협해 -사실 일본을 보면 알 수 있다 어떤 남자배우가 솔직한지 대세인지 솔직한 욕망의 반영은 일본의 모습.

그런거도 인과로 어쩌다가

동성연애가 왜 후장파열이 많이 되나 했더니-혼자 자위할땐 거의 파열이 안된다고 한다- 어차피 한번만나고 말거라는 식에 즉석섹스가 많아서 완전 작살을 낸다고 또 피스팅-손을 집어넣어 그러는게 많이하고-그래서 저절로 파열되서 피가 많이 나고 그런다고 한다 특히 에이즈 걸리면 더-살자체가 약해져서 잘찢어진다고-약을 먹어도 지질대사 이상나고
굳이 동성애를 하고 싶으면 에이즈 안걸리고 오래 결혼할 동성결혼 허용되는 나라에서 하지 한국은 거의가 따먹고 즉석섹스 이므로 에이즈 환자 비율이 동성애자가 90% 이상이다.
해외도 5년이상 동성결혼을 유지하는 비율이 5% 미만이라고 하는데 한국은 없다. 아예-전에 있었는데 에이즈걸려서 활동가 하고 있다.
한국 에이즈 환자 대부분은 이태원과 게이들이라고 보면 된다. 그쪽에 모든 에이즈 환자가 몰려있다. 서울에 90% 이상
장기적인 연애는 절대 없고 거의 일회성이라 그런식으로 대상을 찾고 틱톡친구 추가-더웃긴건 하고나서 게이라고 경멸 폭행빈도도 많다.

근데 인간 심리가 이상한게 '게이' 라는 이미지에 혐오를 갖고 있다가 실제로 이미지가 아니면 너정도 게이라면 먹고 말겠다 하는 식의 심리를 가지는 경우가 많다 먹고버린다고 물론 정서유대나 친구는 싫고

성이란게 뭐길래 그렇게 강한 집착의 힘을 가질가

준비성과 지능이 날 살림

누구나 적응되거나 담부턴 잘하는데 그 흥분의 초기나 뭐 적응안됐을때 그때문제가 일어나 좆망하는 것

가족과 함께 있으면 그런짓하기에 비참하기에 그랬던거 아닐까

나쁜 타이밍이라 생각하니까 진짜 좆같네

어쩌면 남색을 피하려고 쎈척하고 지랄하고 사는건지도-여자에게 더 어필하고 어쩌면 여성스런 자격지심들
정체성이 남자고 남성 그런거니까
우습게 보지말라고

같은 인간도 중국인이라 하니까 하자있는 그런식으로 본다-같은 자가 신도림 대림동산다고 하고 또 다른데 산다고 하니까 평가가 달라짐

놀줄모르고 쓰잘데기 없이 갖잔게 낭비로 기분을 느끼려는 쓰레기들이 있는데 그런 벌레 종자들은 무조건 피해야할 인간아닌 도축대상자들

이게 지옥이지 한번사는 인생 뭐 이리 좆같이

그렇게 착하게 살면서 그런 일이 가능하리라 보나? 아니라고 본다 만약에 착하게 살면 진심이 아니다.

당연히 그런걸 접하면 변심할거 "진심" 이라는게 없는거지 원래 인간은 정절지키는거도 교육이나 놓지않으려는 마음이나 심리이지 진심이란게 양면성이 있음 진화심리 기반위의 속임수-

자신감 넘치는 사람은 성형수술을 안한다. 그건 맞다 그래서 내가 성형을 안하는거고
아마 씹상타쳐 여자와 평타쳐 남자커플중에 여자는 성형을 했다 그런식
근데 그보단 씹상타쳐여자를 씹상타쳐 남자들이 들이대고 목매달고 안한다-남자들도 여자가 넘쳐나서-반면에 이미지와 원하는 부분과 유전자는 맞으나 마음문을 열고 올인하고 그런게 좋아서 아마 평타쳐도 사귀는듯
여자도 화장지우고 성형전등 자신감 없는 부분이 있어서

할수 있다는 희망

성공한 연예인들은 누구나 연기를 한다. 왜냐하면 자기대로 하면 인기가 없기 때문이다- 대중이 원하는 심리로 하는거고
그리고 개그맨이 솔직하게 털털하게 하는 식으로 하는거도 자기 생김이나 이미지에 맞게 웃기고 호감있게 끌어들이려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이 오래 배여서 자기화 된 것이지 원래 그런 사람은 아니다-그건 개그맨들의 과거를 보면 알 수 있다

자기 이미지 구축

공격받기 쉬운 이미지가 있고 과거엔 그렇게 주도권을 잡고 퍼뜨리지 못할 자들도 현대엔 인터넷이란 무기를 타고 설쳐서 영향력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그게 마녀사냥

역시 원리는 이미지구성이나 그런거로 호감기반 다 마음에 들게 하고 그런식으로 하는 것이나-다수에게-그게 현실에선 잘 안되므로 인터넷에서 그런 식으로 설치는 것

인간 진화상에 뇌로 뭐 영향력큰자 대단한자로 여기는 그런 부분

서태지도 당시에 "잘나간다" 는 무기 하나로-그땐 조선이라 아무것도 없었으므로- 히트를 치게된-그러다 3집에서 갑자기 정치하다가 좆된거고- 가출등 다루고 일진이다 그럴땐 일진들이나 노는 애들까지도 움직이며-당시엔 아무것도 없었으므로-대중문화리더가 될 수 있었던거고 탄압의 시대에 저항반항 양키문화 정신과-한예로 REF같은 지금은 길거리 흔한 찌질이들이 나오니 한방에 무너져서 1위뺏기고 그런일-당시엔 멋도 모르고 했던일

역시 어른이 되서 알고 보는 것과 어릴때로 사는 것과 다른-어른 이 되서 알고 보니 보이고
다만 그걸 움직일 수 없느냐 있느냐는 어른 된 후의 또다른 능력이겠지

동네에서 한 15년 전에 유명했던 모델이 음식점을 하는데 역시 와꾸도 좋고 인기도 좋았으나 과거 그런 삘이 아니고 음식점도 그냥 되고 하진 않았다. 당시에 비해서 근데 가수나 그런 애들이 나이먹고도 인기있는경우도 있는걸로 봐서 팬층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자극하느냐 그런거에 따라서도 말하자면 추억이 남아 그걸로 평생도 따라다닐 수 있다는거-속물로 세파에 찌들건 건조한 인생을 살건 마찬가지로- 그런 파블로프의 종이 될 수 있는 그런 식으로 관계를 맺어야 하고 사실 그게 맞는건데 엉터리 들이 너무 많음-마치 금방 일위하고 사그러지는 요즘 말초적으로 인기얻는 식으로-물론 여러가지가 결합해 그러나 물갈이 등으로 십년잘못가고 몇년넘기는 애들이 대한민국에서 손가락에 꼽는다. 나머지 얼짱들은 인터넷이 기반임에도 인터넷 처봐도 뜨지도 않을정도이다. 연관검색어나 뜨고.... 어디선가 피팅모델 하고 있고

누구나 자기약점 감추고 그때 만나서 기분즐기는거
약점상기하면 못그러지 그때도 그런식에 룰로 만든 그곳-약점알면 질림
그런 특성

근데 와꾸나 그런건 다른애들보다 훨나은데 그냥 스타일이나 그런게 이상해서 "그냥 싫은 애" 로 찍히는걸 보고 쫌 그랬다... 말하자면 스타일이 트렌디하면 인기인인데 그냥 모르고 남 추종하는 한국인들이 뭐 독자적인-외국에선 히트라도 모르니까- 그런걸 하면 욕하는 그런 심리.

호빠가 별거냐 와꾸만 되면 일하는거지

근데 룸녀처럼 당연히 무시하니까-일반이-첨본 사람에겐 그렇게 쎄게 화려하게 퍼펙트하게 꾸미는게 좋고- 내츄럴한것도 매력이 있는데 리얼리티등 일반인 매력-진화상- 리얼리티하면서 매력있는게 제일 좋지.

혼자 사는 연습이 아니라 이걸로 많은걸 할 수 있으니 기분이 좋지 삘링이
한번인생이나 중요한부분 몇번하고-어차피 보일게

이성은 그러는데 몸이 마음에 들어 진짜 끌리고 부끄럽고 그런다 하나 그런식
꿈에서 부끄럽거나 어차피 한번인생 자기 조절 잘해야 겠지만 부자연스러운 역행은 오히려 망침

어차피 심리대로 처돌아가고 끝나는 세상 뭐하러 진지하게 사나-
진지도 행복하면 되는데- 그렇게 노력하고 좆같이 사는거 보상이 있으니 그런거겠지만 그게 되면 굳이 다른건
당장 눈앞에 위험피하거나 단지 그러려고 하는것

배신일반이라 굳이 잘보이고 싶지 않아하는

인간 구성체로 느끼기에 아치 실수했다식 병신같이 그렇게 느낀거

근데 사실 백위권 내에만 들어도 일반인 기준 치고는 상당한 인기이고 단체구성 가능함에도-물론 팬카페등 수는 적지만- 거의 완전 열외취급 받는게 그렇긴 하지.

그리고 거의 남자들한테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여자나 그런 애들도 질투심에 무너지니
그 집단이 중요한듯

다른 사람과 나를 분리하는게 반이입의 시작이고 반대로 동병상련이나 합치는게 이입의 시작이다.

범생출신 노는 애들의 특징은 표정이 어색함-어릴때부터 여자애들과 부닥치며 발달을 안해서

딱 그 사교종자들-좆목종자들 그게 삐까뻔쩍 뻔지르르 강남형-물론 살아남으려 그러는 자들도 있겠으나- 그런 겉멋든 쓰레기들 줄줄 나서 재수없어 제낀

관리자가 잘못한건 어떻게 꾸짖냐 그러는거지 하나님도 마찬가지이고- 민주주의로 하긴 하나 신은 어떻게 구조상 인과로 그런걸 뒤집어 씌우기나 하고

그년들이 망한 이유는 팬층에게 어필이 안되는 멜로디등 페친끊듯 돌아선 것

겪어보니까 그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거 확실히 겪으니 그렇다 그땐 자기세상
이성이고 나발이고 인식추가하여

착해보이면 바보같아서 정신지체 뭐 그렇게 까지 봐서 그렇게 안보이는게 좋다 백치같은-왜 백치미라고 하겠나

어차피 피차 썩은 상황에서 어떻게 심리를 움직여 권력을 잡느냐 하는 거겠지

때론 그렇게 변하고 때론 사악해지는 속은 자기도 자기를 모르는 떠다니는 상태에서-

건달 조폭들 한 50여명 모여서 중간에서 보스가 지시하고 하는걸 보니 마치 학교 반애들 모아놓고-운동부 애들 모아놓고- 학교선생이나 운동선수, 감독, 코치가 지시하고 하는거 같았다.
그런 관리와 비슷한거 같은데-시스템 위에서- 코치도 잘못하면 멱살잡히듯 마치 그런 조련과 비슷한 그런거 같았다. 하긴 특별히 닮고 부러운게 있어 질투없이 잘따르고 하는 애들도 있겠으나 대다수가 안맞는 상황에서 조장하고 하려면 그런게 필요하겠지-마치 연예인처럼 자기와 닮지 않아도 구매하고 매력을 느끼듯 그런 관리부분이 있고 그런게 또 플러그가 있어서 그런게 상호통해야 가능한 그런 부분

또 그런 정신이 되면 자연히 감정으로 실패율이 적고 -어차피 진화체 인간병신 벌레 그런 조작이 인간정신만족주듯이 조잡하지 않게- 현명한 선택을 가능하게 함

근데 인간죽이는걸 뭐 물질적으로 생각되게 하고 하면 진짜 좆도 아닌 물질인데-그런걸 극대화 그래 보이게-근데 뭐 인문, 인간적인거 그런걸 자극하고 그렇게 보이게 만들어 심지어 운명적 이유가 있는걸로 보이게 만들고 하여서 그러면 그런걸 쉽게 안하고 그러니 그런걸 잘 조절하는게 중요한 부분이고-근데 그런게 그냥 진화적 착각뿐만이 아니라 진짜 그런게 있는게 진화에 반영되었을 수가 있다 신의 창조나 그런걸 느끼는게 진화 유전자적 내면화.

자기 처지가 바뀌고 마음도 바뀌어 다른걸 선호

왜자꾸 "정상" 이란 명목으로 시시하고 재미없는 인생과 기분전환을 강요하는걸까 쓰레기들...
외국만 해도 안그런데

진정한 모습, 끌어들임 무의식에 만들고 싶었던게 밖으로 나와-오늘해버리는:다른 정보가 아니라

기억 확상기 어쩌면 그거 밖에 없어서

외모로 불이익을 받으니까 그간 원한이 연예인에게 표출-그런 외모로 칭찬받고 가지게 되는 그리고 평생사는
왕따등

밤이 깊으면 새벽은 멀지 않았다.

역시 기력이 제일 중요하다- 재미없는 자에게 눌리고 있을땐 그렇게 누려서 뭐하나 싶은 생각-성공이든 하고 싶은거든- 그러나 혼자서 회복했을땐 그거라도 꼭하고 항상 기분좋고 싶은 물론 그런 욕구는 있었으나 그자와 있을떄도

인과로 기술습득등 요구되 대다수는 실패해서 "안된다." 인이박힌 그런거라고 본다

낭만말살교육 그냥 좋아서 하는건데 질투로
자기들이 드라마보고 노는 이유도 그것때문인데
좆도 모르는 병신들이

그냥 지만 병신되면 그만 귀신도 안됨 그렇게 적응된 시공간 세상에서 그냥 사는것-찌꺼래기 들과
시간은 일방으로 흐르고 쓰레기 더미는 떠내려 간다.

한번 인생 자기 하고 싶은 거 하고 사는거지만 개좆같다

그냥 안맞는 애들이 싫어하는 것일 뿐인데 인생 피곤하게 살지말고 -안맞는 자들 더더욱 남에게 피해주면 안되고 그런 부분

인생에 한번뿐인 인생과 시간... 사랑하는 사람과 (죽기전에) 또 늙어서도 또는 늙기전에 한번인생 아파트에 산다는거 살기 좋은-그냥 이성정신에선 짜증이겠지만 원래 정상 정신대로라면- 행복하고 한번 누릴 뭐 그런거도 되고 창조이든 그냥 생겼든 인간에겐 그런 의미가 있다....

그냥 얹혀사는거 보다 직접 집을 구하고 하는게 그런 의미가 있음 인식하는게 다름 그 마음과 정신에

결국 입시지옥이니 뭐니 하는거도 인간의 반응-곧 대우에 관한건데:임장으론 그게 전부-인간에겐 절대적 큰 의미라는거고-에 관한건데 그리고 인간이 생체학적으로 겪는 그런 고난이나 그런거 결국 그런문제인데 물질로 해석하나 그게 인간에게 큰의미-그래서 파티나 좋은느낌, 음악도 중요 어쩌면 인간의 한계이고 전부이고 그게 인간의 전부라는 것 인생의 인생자체라는것

확실히 경험 없는 것들이 거기에 대한 오해로 인한 불친절이 있고 고정관념에 의한 불친절이 있고 양아치 동네에 주관적으로 다루고 하는데서 오는 사람관리 못하는데서 오는 불친절이 또 있다.

근데 호감있는 자에 대한 친절은 누가 못하겠는가. 그러니까 돈을 받는거지.
배려가 없단 느낌-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오히려 그런거 까지 헤아려서 마케팅하는게 성공하는거지 그래서 더 안오는 것
쾌락중독 룸싸롱등

일부러 싸가지 없거나 틱틱대는건데 쎄게 나오니까 어 이거 안되네 이런식
불이익을 줘야 하지 충격은 받을지 뭘지 몰라도 진상이고 나발이고 그런것들한테 뭔 노력이고 완성이야 그냥 가는거지 매력은 뭐 딸려오는애가 그런거고 대차게-연예인이고 나발이고
연예인 아니잖아 비슷하고 뭐고 자기 매력이 있는거지

다른거로 사람우습게 보나 사실은 그런 실력
왜냐면 일상은 "다른거" 위주로 가기 때문에 그렇다.

그렇게 정확하게 따져서 구매선택하니까 완전 또라이로 보더라-인터넷이나 그런데는 보편화 되어 있지만 실상 실물에선 그러지 않고 그냥 그런줄 알고 속아서 그렇게 그런 부당한걸 감내하고 사는 그런게 "일상감" 이고 "정상감" 이라서 그렇게만 보고 하는데 판매자 입장에서 안그런자를 "진상" 이라고 하면서 그런 따져서 하는 애들이 극히 적으니까-그런 애들은 그런데를 안가니까- 그렇게 진상으로 보고 그런 부분

어쩌면 자기 방어기제로
진상분류-자세한 애들을

그런애들이 별로 없으니까 천재가 바보 취급을 받는다 태국 동남아 수준

단어에 그런게 결부되

진상은 안받겠다 식이나 사실 지네가 찔리는 암행어사이기 때문에 그럼-지네가 속이는 법을 벗어나 합법을 가장하여 속이는 그런 핵심을 그대로 찔러 관통해서 말이다.

눈에 보이는게 아니라 속이기 쉬운 것

그냥 쳐하는 기색이나 그런게 졸라 개치사한 쓰레기년놈들이 있다-꼴에 논다고 깝치는데 그딴식으로 좀 모자라면 병신취급하고 등 그리고 그 반응이 쭉 강하고 지속적이다 술좋아하고 그런 쓰레기 들을 처치해야

인과도 있으나 구조적으로 그러고 지속하여 피해주는 시스템
실물에선 개새끼

한번 사는데 제대로 작동하여 -그렇게 시공간에 존재하고 그걸 인식하고 조절하고 인과로 이런걸 뽑아낸 뭐 그런식의 구조-나만 잘못된 헛짓거리 나발거림일 수 있으나

보통 남자기피에 감성추구애들이 긴머리 남자를 좋아하는데-여자와 다를거 없어 접근 용이한-남자특성 확연히 보다 여잔지 남잔지 구분안가는-주로 여대나 뭐 레즈나 예술가 음악가등 밤거리나 트랜스추구하는 애들- 그런 성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회사형이나 전쟁터속에 사는 애들은 그런거 별로 선호 안할 수도 트랜스나 기분전환 아니면-실제 그런 집단에서 딱 인기있는 애는 단정한 강남스타일 꽃미남
물론 마스크나 와꾸는 여잔지 남잔지 구분안갈 수 있으나 이목구비등이 더 강하고

남에게 의존적인 인생을 살아온 애들은 "뭐 저절로 되겠지..." 하고 하다가 망하는데 그렇게 저절로 되는 일은 결코없다는걸 살면서 알게 된다-반면에 지가 하고 힘든걸 없애며 살아온 애들은 주도적으로 하려는 습성이 강하고

어릴때 왕따의 잘잘못을 가리려 변호사까지 된 여자애도 있는데 세상 한탄하며 복잡한 철학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노숙자되는 삶의 방식-사주고 나발이고 디엔에이고 예술이고 뭐고 허우적대다가 죽도 밥도 안되는거고 그건 사실 좆망 미스

연기할때 그 사람 생각하며 하거나 하면 더 잘되고 또 그런 처한 상황-뭐 양아치 사이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든가 비웃는다든가 그러면 진실된 연기가 나온다고 비법

성괴나 강남, 호빠 빠순이 그런년들이 어떤 새끼를 좆나 싫어한다-어느정도냐면 거의 삼십마리면 삼십마리 내내-29마리:한마리는 못봤음- 일단 봤다하면 좆나 개싫어하는데 그이유가 아마도 강남이 생활권이고 (건전을 유지하건 명분이있건없건 알바인생이건 집안이 좋건 타락했건 간에) 그런 애들만 보고 깔끔하고 호빠스타일 그런 애들만 보다가 그런 애를 보니까-뭐 사채업자 협박해서 싫어하는건 아니고 공포감에 아님 친구라서 공격자와 동일시도 있으나- 거의 비정상적인 성괴미를 추구하면서 그런 애들을 빠니까-강남형 대가리 작은 그런거 그런 특정기분을 유지하려 발악하는거니까 아마도 결과적으로 그런 새끼를 좆나 싫어함-싫어함 당하는애는 외모는 안빠지는데 좀 홍대스탈 보헤미안, 진보성향-유전자가 꺼리는듯 아마도. 싫어하는 벌레들은 예술을 이해못하거나 프로그레시브하우스나 클럽이나 강남분위기, 깔끔하면서 세련되고 화려한 그런거 기분 즐기고 싫어함 당하는 애는 예술성이고 뭐 그런 예술 즐김 트랜스틱한 그런데 하여튼 그러더라 미친... 진짜 선으로 그어놓은듯 끼리끼리..그런영역도 있고 세상은 진짜 좆나 좆같다 치사함그자체-성괴년도 피해입었겠지만 인과로 뭐 하데니 뭐니 아주 좆같은 년놈들이다 주로 사교종자가 싫어하는데 그런 삐까뻔쩍 외모되고 그런애들이 싫어하니 갖잔은 노릇...

꺼지라고 눈치주고 기침하고

멀쩡한 애를 까고 하니까 지네 꼴리는대로-어디에 독버섯이 있는지 모르니 잘피해야지 그걸 보고

근데 글로는 뭐 그러나 어쨌든 그냥 보면 나오는 그런 얼굴이 있으니-그냥 감이 온다- 그런 애들은 백이면 백 적이더라... 뭐랄까 도회형이면서 삐까뻔쩍 성괴나 깔끔떠는 그런류들 철학없고 공부안하면서 소비성에 예술모르는 백화점종자들 사교 좆목

클럽다닌다,강남에 끼려고 한다-말하자면 '어? 왜 이런애가 나와 친해지지?' 하고 의아한 생각이 들면 백이면 백 오해한거고 뒤통수 때린다 아니면 엿먹이려고 하는거거나 그런게 존재 딱 백화점 느낌에 클럽에 소비에 덜떨어지고 깔끔형성괴에 염색이나 지방출신 강남편입종자면 백퍼 그런식 사교질좆목질 얼짱성괴남자빨고 그런류들...
원래비인간적이고 인성이 안좋은 소시오패스성인가아니면 그냥 지발저려 처맞을까봐 피하는건지
강남사는 월세년들 스타일
그런놈들
끼리끼리모여하는 사교좆목-물관리구리다 눈치주고 지네끼리 사소한 미적느낌거슬림으로 왕따시키는 개종자들 현학적미술에도 일부있음고흐와반대적인 갖잔은전시등

룸싸롱 창녀는 아닌데 그렇게 창녀같이 놀면서 인문이든 뭐든 적당히 처들어간 쓰레기 강남종자형-딱 그런 사이즈 나옴 알바를 하면 빕스나 스무드킹에서 함
옷가게를함-갖잔은 미용형

된장녀,김치녀스탈-그자만 아니라 보통 일반으로 외모로 낚였다세련된도회녀같이-돌아서서 증오하는 스타일?

근데 뒤질평소에 시비거는 썅년들이 죽어 더 시원하고 즐거운그런건가보다.

압구정, 청담스탈, 삼성스타일이라기 보단 강남역 굳이꼽으면 신사동스타일 외모로 인기가 많을 수도 없을 수도 그러나 성형을 하는 경우가 많고(아마 자기부정, 과거가 좆같거나 술집에서 일해본경험이 있거나 자연스러운미를 모르는 도시의 권력욕으로 자기몸뚱아리 무가치하게 희생하고 남녀성적으로 붙어먹는 쓰레기뺀질한 인조인간 강남스탈녀들 그래서 그런씹년들이 보통그럼 좆목종자들 배신눈치가 밥먹듯하는) 따라하는년하고 원래 그런년하곤 좀 차이가 있음

원랜 착한데 못된척 분장하고 돈벌어야 되는 그런 외국인 러시아 무희등 보고 꼴리고 비웃고 장난질하는 그런 새끼놈년들 -클럽에 잔뜩있는 소시오패스들-요즘클럽
신분등 사회적등 졸라 개차별하고 깔끔하게 생기고 그런거 개차별하는 그런거들

차라리 그거 하나 더해라-남자로 살아야지 이미지가 있는데 나이도 여자로 살건가?미친놈....

왜 여자처럼 보일라고 지랄들이지 그냥 남자로 살지-오히려 그게 자기를 지켜주는게 될건데 부적마냥

근데 어쩌다 인과로 깨달아서 그런 신을 감동시키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하고 그런데 신이 또 그냥 유치하게 감동하고 그런식 할까?-그건 진화상 오류로 인한 미숙함과 오작동인데-아님 모형이니까 그냥 알고 감동안할까? 인과가 실수인가? 인과로 잘못하여 죄짓고 회개하는거에 드라마틱한 미숙한 인식감정적진화심리만 당겨지면 감동하나 안그러면 이성으론 감동안할 수 있듯-인간만의 지구안 시공간에 적응한 그런 개념이지만 아마 그래서 그런 오류성도 신이 해결해야

신은 이세상에서 실수를 너무 많이함-창조상
의도된거라면 왜?

깨달아도 진심으로 할 수 있고 이게 이성적의지-정언명령- 그런데 감동을 받느냐는 신의 마음에 달림 인간은 글쎄...
그리고 그런 감정이 중요한가?-구약시대의 인과에선 상당히 중요하게 다룬게 진화인지 모르고 인간뇌가 해석하고 받아서 일 수 있다.
그리고 이걸 깨닫고 맴도는게 인간 현재의 해석

신이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게 인과에 따르고 인간과 흡사하다면-그러나 구약을 봤을때 어린아이같고 인간만도 못한 과거의 인간뇌를 보여주는 유치하고 그런 감정구조를 가진 신이라 세계의 발달과 함께 변한 신의 마음이라 볼 수 있고 성경을 고착화 시켜놓은 것은 시간의 방향성과 공간을 고착시키고 이런 구조와 지구와 천국과 지옥을 고착시킨 것과 같이 상당한 오류이다....그후에 태어난 인간이 인식하기에도 말이다.

젊을때 음악다방을 좋아해서 디제이 아들을 낳았을 수도-소외되 못놀아봐 몰입으로 발달하고 자식에 대한 집착으로 이어지는 부정극대-사주는 문제없는데

인과를 벗어나려 자유로 노력하긴 했으나 시공간 특성상 남아있는 잔재가 있는 그건 사실 그안에서 태생한 인간의 한계.

친한정으로 그냥 한번인생 퍼주고 하는 마음도 있으나 모르는 자들이나 안맞는 자들끼리 그게 안되 온갖 술수와 권모가 난무하는 이유는 그런 근본유대가 없기 때문

사람마다 다 장단점이 있으나 어떤게 극대화되었나 하는거 어디로 실고 그런걸 거쳤나-이를테면메틸화-주변이나 환경을 보면 안다. 산삼씨도 밭에 뿌리면 인삼이고 다른데선 고사하듯이 그런게 또 존재
다 상대적이고 취약 존재

선천적으로 친구 없는 사람에게 아들이란 친구를 붙여주셨구나.
외로움에서 비롯된 일...망가진 세상과 걷잡을 수 없는 시공간 진행의

사람을 많이 접해보아 사람을 다루는 기술이라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실상 맘에 안들면 함부로 막하는 쓰레기 벌레 종자들 때문에-필요한건 주먹일 뿐인거지 좆나 그런 것들에겐 그냥 찰나로 빨리꺼지길 바랄 뿐-인과로 망가져 뭐든 부정적으로 몰아가고 그런 적조차 편으로? 그런건 없다. 다만 우리편 많이 만들어 우리편에게 지지하여 해치우는 그런 상대적 유전자 싸움이지 그게 개념이고 진리

맘에 안드는 인간들 투성이일 수 밖에 없는데 예전엔 제도나 예절로 그런걸 상충하여 좀 서로 이해했다면 요즘은 그냥 막말로 하고 노골적으로 하고 그런식이 되서 그런직업 못해먹는다-낭만은 사라진지 오래-좀 인과적으로 괜찮은데 가서 서로존중하면서 하는거지 말하자면 즐거우라고 고문하고 견디라고 하는게 아니듯이 다만 망가져 파쇄될 뿐이므로 그런건 간접체험이나 문학으로 그치고 실제론 자긴 성안에서 살다가는게 최선의 해결책. 사는법

사실 외국에 살고 싶지는 않은데

누구나 과거는 부끄러운 점철투성이일 가능성이 높다면 인간이 그렇게 단지 느끼는 그런 문제 아닐런가-시공간 속에 흘러오며 형성되어 현재의 모습만 보는---결국 그런 문제이므로 부끄러움은 독이다.

말하자면 이런건데-시공간이 있다. 그리고 인간이 그런데 적응하여 인과로 인해서 뭐라고 하고 실수도 하고 그런건데 신이 그런 인과에 의해서 하는거-말하자면 어떤 정신상태나 보상에 의해서 더 쉽게 '구원' 을 받게 되는거 그런걸 용인한다는거고 유치한 과거 시대 의식처럼 그거로 천국과 지옥을 결정한다는거고- 그러나 인간에겐 그게 마지막이고 최선이고 시공간에 적응하여 그게 당연한건줄 알고 결과적으로 자유처럼 그런것과 그냥 시간의 방향성속에 구성상태에서 공간에서 행사하며 살아가는 그러한 구조였던 것이다.

근데 뭐 여호와의 말씀이니 악하니 어쩌니 하면 악한데 어쩌라고 그런식으로 하여 깔 수 있다는 자체가 인간의 룰인데 신은 그이상을 못하는건지 아니면 허용을 한건지

어차피 한번 인생 자기 하고 픈거 하는거라지만 모든 구조등 다알고 흥미 잃어 다만 기분만-결국 남는건 힘-그래도 한번 인생이라 그러지만 그 후에 전체 인생을 봤을때 사후세계를 챙기는 것은 맞는거같다
문제는 신이 자꾸 없다는 증거가 무한하나 믿겠다는거지 사후챙기려
남자로서

이제 남자로 돌아와서는 얄짤없고 다 살인인거지

어떤 사정으로 그걸 못하는 사람이 남들이 자기들이나 트렌드 안맞다고 그걸 자꾸 하라고 하면서 그러면 그냥 제끼고 되는걸 찾는거지 안그래도 아까운 시간에 지네가 왜그런지 모르고-유행동조형에 뭐 유전자등 그런 이유를 몰라
남자가 되면 다른 것에 몰입하게 되는 참극을 모르는 구나 씨발 새끼들 지금까지 인생에 보상하기 위하여 어차피 인간놀음이고 이안의 좆같은 현실의 해결책인데
핸디캡을 극복할 수 있는 성과 무기가 필요하면 되긴한데 극단말고 기본이상이면
인생 그렇게 사는거 아니라지만 그런 평균정신의 그런거란 그런것이다. 그렇게 살아버리면 그냥 평균정신이고 뭣도 없는 상대적인 그런거

말하자면 끝까지 ~으면 멋있을거 같은데 그걸 안하고 노인까지 유지하는 것이다-왜냐면 실상은 그러면 안멋있는데 ~~~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가는게 핵심이다.
줄듯말듯한 상황이 그렇듯

독하게 살아 이갈리게

까고 보면 뭐 한번인생 사는데 그러고 차리고 사나 하지만-어차피 존중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들 뿐인데. -완전하고 다이아몬드 같은건 없고 인간은 그냥 거적데기인데 늙어가는(시공간속에 그러는지도 모르고 착각하고 항상 물질을 초월한 인식하는 자기. 병신들 지네가 그러고 있는지도 모르고) 다만 살아가는데 편하고 발휘하기 위한 그런 짓거리들일 뿐.

영원한건 없지만 영원한걸 구사하고 살아야 한평생 잘살수있다-영원한듯.
재수없음에 의해 남성성을 버리게 되면 그 댓가는 톡톡히 병이든 당하는 것이든-오히려 남자로 사는게 편하다는걸 알게되는때가 있겠지. 여자로 뒤지는거보다 눈부라리고 사는게 편하다는거지 그건 어디나 마찬가지-네덜란드도 남창이 아니잖아. 선진국이라 지랄해봤자 그모냥

남자는힘으로산다.

실패다. 늙었다... 절대 온건하게 안살아 1분1초를 욕하고 짓뭉개고 살아야지 벌레 병신 쓰레기 좆같은 세상. 그래야 안아깝다... 시간이...
착하게 지낸 시간이 아깝다.

다른거 버렸다지만 그런 하나 생긴거 뿌듯하다 뭐 그런거 아닐런지

그런 반응의 결과라는 것은-말하자면 그렇게 싸가지 없거나 뭐 감정반응안하는 그런 증상이나 그런 것들이 사실은 그런 인과속에 개체라는 구조에 대해서 적응하고 반응한 그런 결과물인데 그런 식

사실은 그자가 그렇게 성매매 할때만 만나기 때문에 뭐 장기적인게 아니라 사실은 수염이자라건 생리를 하건 그건 그다지 상관없는 것이다-귀신같이 하고 살건 말건 그때만 매력이고 꼴리면 되니까 그런 잡소모품 정도로 생각.

인생은 관리다. 어차피 한정된 인생 사라질거 시간에 의해 가고 있고... -끝까지 깨닫건 못깨닫건

골격도 중요하지만 색깔과 돌아가는 방식과 기색과 행동등 다 중요-그런 씹창 생김새 새끼도 개성있게 생겼답시고 배역으로 지랄하여 스타덤에 호감으로 각인되는 그런거도 다 그런거로 가능하나 저도 모르게 그러는거

진짜 대박이네...강남년들이나 그런 여자들이 거의 한 십중팔구 노동자나 이런 새끼들-밑바닥-잘생기건 멋이있건 뭐건 "사회적 신분"으로 봐서 그런지 거의 쓰레기로 사람 취급도 안하네...-그래서 다들 그런 밑바닥양아치건 짱개건 기를 쓰고 강남새끼나 뭐 삐까뻔쩍하게 보이려 하는구나-사회적 신분 있어보일라고-반면에 지대로 쭉가다가 여자 김치년 된장년들한테 개까이고 앙심품고 복수심갖거나 그저그런 더 물낮지만 자기에게 맞는 여친사귀고 사는 애들도 있고-근데 너무 부당불이익이 많아서- 짜증나하고 뭐 그럴 수 도 있지하는 이해심이 거의 없는 사회라서 그런지 아무튼 그렇다 현실을 겪으니까-특히 서울...
농사꾼은 사람도 아니고 개그의 소재가 되듯이
근데 그럼 지네는 뭔데? 하는 의문... 겨우 잠실살고 옷이나 범생이마냥 청담동 스타일로 깔끔하게 처입는 주제에-드라마가 재벌 일색으로 그런 갑부나 그런 남자 위주로 되서 그럴 수도 있고... 근데 다같이 못살던 시절에는 뭐 양아치 남자와 그런 여자 그런 맺어지고 하는게 꽤히트였는데 -그게 원시적 뭐 그런게 있어서-요즘은 다들 편하게만, 강남식 깔끔한 기분만 누리고 살려고 해서 그런지 온실속 화초면서 갖잔게 부분문신한 그런 새끼들 빨고 찾고 다들 그래서 짜증...
트랜드인지 다들 미쳐가는건지
도대체 뭔깡으로들 그러는걸까
거의 벌레취급이나 잠재적 범죄충취급을 하던데 편집광처럼 그런 새끼들도 그러지만 그런식으로 여자들이 혐오하는 이미지 있음-원빈이라도 꿀리는 근데 그게 드라큐라 영화라든가 괴도라든가 그런건 자리가 있으니 안그러더라... 결국 '사회적 자리' 때문인가? 그런게 지탄받는 한국이라 마치 송파구 얼짱과 강남구 얼짱, 서초구 얼짱과 노원구, 마포구 얼짱이 스타일이 좀 다르듯이..
노동자나 음식점, 가락시장, 시장판매원, 도매 공급원등-그렇게 우스워보이나? 안그럼 음식도 처먹지 말지...
성실하게 사는데도
쉽게 할 수 있단 착각을 하는걸까?-그렇게 구질한 옷입고 조끼입고 그래서 그런지 다들 그런 애들도 여자니 일진이니 지네 세계가 있었고 말도 못걸었던 주제에
짱깨라 무시하고
-그이면엔 폭주족과 자격지심이 있는듯..
왜 김치년인지 알겠다 씨발년들 그리고 남성적 특질이 강한 애들도 졸라 개거부감하더라-노리개 못삼아서 그런가? 미친년들-남성적 특질강한애들 빠는 일진류년들-이년들도 알고보면 외모졸라빨고 미친화냥년들-도 가끔있긴하나 십중하나밖에 안됨 그간 겪은레알... 다만 그런데 집중하면 많아보이나 졸라없다.
남자들이 명품쫒는 성괴 잘난 삐까뻔쩍 강남 아이돌삘 빠는년들 싫어하는 것과 비슷한 심리인가?
근데 해외는 좀 안그런거 같은데-한국은 받아들이지 않음 그런걸-클럽노래조차 죄다 하우스고-왜그럴까? 정서결여... 태국도 안그런걸
왜 한국에서 먹혀야 하는지 의문이 들고 멘붕

뭐랄까 살다보니 한순간의 즐거움들- 그러나 빠지긴 하나 주가 될 수 없는 것들-그러면 개졸라 불리해지니- 삶을 잃어-인간임에도- 그런것에 완전히 몰입하여 자기를 바꾸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이를테면 남자가 여자되는데 중독되서 성을 바꾼다는 식으로...그건 미친짓이고 실상은 남자로 사는게 유리하고 정신적 드라마틱한데 지혼자 여자되서 상상의 나래를 핀다?-그건 단지 판타지를 현실에서 충족 못하니까 그러는 것일 뿐인데 만약 재수없는 일-아버지가 없다든가 여자에게 거절당한다든가 그런것에 취약한 정신의 감추고싶은 허술한 부분이 맞물려 그게 증폭된 말하자면 정신의 암인데 그것에 인생을 실으면 더 불행해지고 그래서 트랜스젠더들의 자살율이 높은것이다-막상바꿨는데 현실은 더 힘들어지고 꿈꾸던게 더더욱 아니고-그냥 막연히 꿈꾸기만- 외국이건 어디건 발붙일데가 없어지는
차라리 아무리 인간이 좆같애도 자기와 맞는-대머리까진 애도 국제결혼하고 잘살던데-그런 여자와 (뚱녀만 아니면 되고 뚱녀라도 그런) 완전 꿈꾸던건 아니라도 그거로 기본이상 사는것만 차라리 어정쩡한 삶을 버리면서 안정감까지 상실하고 뭐 그게 스릴이나 낭만이 있음 모를까 그냥 독방홀아비에 에이즈환자 그런 좆도 아닌 무미건조한 인생에 보건소나 국가 감시받는 그런건데 그러고 싶을까 생각-실제 그렇게 처사는 것들이 모인 인터넷 까페가 있다 그게 과연 뭔삶이고 인간의 생일까? 그건 아니라고 본다 좆도 아닌 똥찌꺼기 현실지옥이지... 그래서 아무리 지 생활권이 좁고 혼자에 외톨이라도 그런건 아니라고봄...... 중성적인 매력, 메트로 섹슈얼 다 좋은데 유리함적으로 다시 삶을 얻겠다는 긍정적인 노력 그런걸 발휘할 수 있는 여지까지 부정적인게 잠식한다는건 인생의 철학이 아니다.... 그냥 좋다고 하다가 더 잃는게 있듯이-게임중독처럼-그게 주가 되는건 사실 자기가 진짜 원하던걸 잃는 것이니까-결국 원하는건 낭만이나 쾌락같은데 일말 색다른 음식 맛보자고 진짜 좋아하는 메인버리는 꼴...- 지 쓰레기 축생이라지만 나는 그러지 말자.
신의 악수이다...한수가 아니라 까고보면 최악수일수도.

잠시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까먹고 있었다-내겐 뭐가 어울리는지 하는걸-세상을 안돌아다녀 정신착란상태에서 나는 기본 사이즈가 다르다는 것을.... 제대로 가자 세상을 보고 인식하고 보고 그게 시작이다 자리잡기 포지션-동떨어진 외딴 섬이 아니라는거 혼자만의 개념탈피하여 같은거 다른 소화
일반인으로 살아남는거면 뭐 상관없을 수도 있으나-그러나 보여지는- 내가 살아남아야 하는데선 아니고 비교도 해야하니까 좆같은 근시안으로 거기서 비교가 되기 때문에

어떤 연예인은 거의 자기는 대박인데 측근들이 다 안뜬다- 오히려 비호감인데 그 이유는 자기 자신도 기획으로 그렇게 된거라서 자기 성향에 맞고 자기기준뜻에 맞는 카톨릭감성 측근들이 안뜨는거 비주류에 대중과 반대로 가거나 자기가 젤 잘하는거로 승부를 안봐서(어쩌면 감추는 심리 진주를 못꺼내는 완급조절도 아니고)

원래 인간 세상은 좀 감추어야지 사람다워보이고 하는 성질이 있으나 누가 좋아요 누르고 뭐하는지 다 보이는 페북같은데선 어 왜 나는 안눌러 그런식으로 비교하는게 바로 눈앞에 보이고 질투심에 사실 사람적인 자들이 살아남을 환경이 못됨-심리적으로-그러나 친구들이 한다고 해서 하는데 그건 완전 좆망의

말하자면 그렇게 하여 정체성이 헷갈리고 실제 사는데서 어떻게 처세해야 하나 불안하고 하는-실제로 그렇게 하면 제대로 안되거든 현실에서 잠시 그런 사실 현실과 분리되어 있어서 착각한 것을 오히려 그럴 수록 더 유리한걸 혼자만 분리된 상황에서 다른 전환에 빠져 그렇게 하려고 했다가 다시 현실로 해야하니 그렇게 하는게 맞는거면 그렇게 해야 되는 부분-그런 행위가 상반된 상극이라는거 그런거 예를들어 당연히 남자답게 대차고 당차게 일해결해야 일생이 편한데 머리기르고 수염기르고 시나처쓰고 있으면 멋있긴 커녕 죽도밥도 아니고 가지고 있던 자리까지 좆되고 망칠 수 있듯이 그런면

자기는 인기없는데 손만대면 대박 히트-사람으로- 센스가 있는건데 만약에 자기가 그렇게 할 수 있으면 되었다면 인기있는 그러나 그렇게 못되서 그러지 왁구부터

어차피 자길 싫어할려면 싫어하고 좋아하려면 좋아한다-특출나게 거슬리는거도 아닌데 그러면 그냥 안맞는것이니 어차피 더 더러운짓하고 더거슬리고 자기가 더 비호감인걸 모르나 어쩌다, 우연히-그래서 더 불안한건지도- 또는 적당한 기본적 친분으로 친해져서 무리를 짓거나 뭐 한자들 더 더럽고 좆같게 집에서도 거지같이 사는데 그렇게 관리못하고 또 안되고 하는 쓰레기들 신경쓰지마라 다만 힘을 기르고 그런 심리의 약점등 그래서 선수치고 반전하고 안되면 밀어버리고 하는게 사실 인생사는 방법이고 그러다가 보면 어느새 시간이 멀찍이 떨어져 있다 그게 삶-물론 자살은 힘드니 죽기직전까지 잘해야 겠지만

사실 화장을 어떻게 하는지, 면도를 어떻게 하는지 서로들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런 순간들에 만나서 아름답게 즐기는거지 속속들이 잘알고 나면 거품이 사라져 맛이 별로 없게 된다 그래서 사실 모르는 상태에서 인간 부당이나 미비한 진화잔재들 감추고 만나는 그런 시스템이 사실 적합

렌즈를 끼는지 뭔지 모르지만 어쨌든 그런 진화체 부당한 원숭이성 인간벌레들이 외모 자랑하며 유전적 매력으로 그렇게 짝지어져 어쨌든 젊음 10년보내면 그걸로 되었듯이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그게 인간의 최선이고 근시안으로 처사는 인간의 현재의 최선-전쟁나면? 그럼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는자 그다지 없다 어차피 무너지고 특수한 상황에선 생각말 것 중동이나 그런곳은 또 다르니까- 환경이나 문화자체가- 다만 생전에 좋은 환경에서 살기만을 부단히 노력하자 자기가 좆같은데서 자랐다고-이미지완 다를 수 있다 실제 행동과 충격과 트라우마와 현상은-트라우마로 포기하지 말고 다만 지킬건 힘이다-실상 그게 모든걸 다 만들고 현재 강남의 모습도 만든다-역겹지만 사회가 주어준 세련됨이다. 아마 뒤질때까지. 세상은 더 좋아지겠지뭐. 젊어지는 약도 나올 것이고

저도 모르게 성공못하고 막히나 사실 그게 전부만은 아니라는 것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완전 버리지 말고 다시 자기가 돌아올 수 있는 퇴로는 만들어 놓아야지-반대로 한번살아(이건 철학이지 그다지 중요한 부분은 아닐 수 있으나 전략적으로-그냥 버리고 늙을 수도 있겠지만- 막막하게 사는 자들이 많다.
인간이 인식하고 시공간 속에서

그냥 싫어서 밀어낸건지 '그것도 못사는 애들이 있으니까...' 하는 인식 자체가 인간적인 신이 부여한 마치 보도블럭처럼-이런 우연히 인과깨달음도 불공평도 신의 뜻이 있겠지 이게 있든 없든 믿는자와 아닌자가 우주시작처럼 불공평하게 갈리니까-물질,반물질 불균형처럼- 아무리 부당해도 신의 뜻이있으니 그냥 믿는게 좋다. 그걸 원하시니까

남자는 칼이지.

자기도 그런 문제를 알았나보다 그래서 개선한거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집착말고-행복하자 매일매일 감사히
생각한데로 된다지만 안죽는다 항상승리
분위기때문에 그딴식으로 한거고 거슬림도 감내하고 그렇게 택했을듯
저절로 개새끼

그거 하지마 캐릭터 안나와-전투력 저하

그렇게 인간이 과거는 뭐 그런걸 시간지나서 그땐 그랬지 그렇게 인식하는 자체가 시공간에 익숙해진 뭐 그런거 -시공간의 틀에 매여 묶여 떠내려 가면서 그런 인간구조 뭐 그런식으로 구성된데 영향받으며 동시 인식하는 특이한 구조.

원래 강한 새끼-그냥 나오는걸 이성으로 해야하니까 힘들겠지

결국 행복위해서인데. 한평생중 쭉-

아마도 과거에 PD들이 개념도 없고 잘 모르고 그럴때 멋도 모르고 썼던 그런 키작남이나 그런 애들이 잠시 스타덤에 올라 유명해지다가 그게 시대가 달라지며 의견이 모아지며 퇴출되어 출연을 못하면서 그렇게 되는 듯-자기가 보기엔 잘생겼으나 대다수는 싫어할 수도 있고

어차피 인생에 가지고 가는 한번 인생에 뭐 그런게 인간이 시공간에 인식하여 적응한 그런데선 절대적일 수 있겠지 뭐

어차피 인과와 운에 의해서 형성되어 존재 자체가 상대적인 인간의 상황을 볼때-시대도 마찬가지이고 건실하게 돌아가 잘 써먹으면-그것도 젊음이란 상대적 시간에-그만이라고 본다. 모범생으로 살아도 디엔에이나 사주등 탓으로 악성이 돋아나고 하기도 하는데-결국엔 어긋나는- 그런 이미지고 뭐고 써먹으면 그만 내면이 건실하게 돌아가는 상황도 마찬가지 그게 당대에-그런게 불가하면 다른거나 돈밖에 없겠지만 그런 환경이나 국가나 토양은 뜨는게 좋다. 당하기 밖에 안하면

예수님도 진화, 인과적 한계와 시공간에서 인간의 실수, 자유발휘의 미숙함을 보여주셧으니 잘못알수도 성경이 틀릴 수도 그러나 신이 자유의지로 시공간에서 구조맞게 인간 알아먹게 약속한 능력-인간발휘가능한 3차원내에- 신을 믿는 정도의 예우 그것이 구원해준다고 보증했으니.
점점 성숙되어가는 믿음.

구조를 충족하면서 시간을 돈으로 환산하는 그런 부분

그때 즐겼으면 됐지 뭘더 바래 어차피 인간은 그런거고 근시안으로 누리고 행복하면 되는 그런 존재-안그럼 죽는다는 전체보고 불행해서 못삼 늙어가고 그런 생각에 뇌가 구조상 통찰에 만들어내는 잡념이나

원래 부당 투성이 세상이라 인간구조자체도-숨기고 즐기고 평생 그러고 그냥 조절완급 차원에서 사는거-어차피 부당한거 또 인간특성 채색인거 선과악이 없는거 그냥 좆같이 -특히 유흥가- 힘싸움 세사움에 불과 절대 그런 벌레 병신들에게 혜택주지 않겠다 친구도 뭐도 아님 멋도 모르고 순진한 바보들

반항심, 인과에 안처믿다 지옥가는-그렇게 처만들었다는 신의 유치함 그러다 지옥가겠지-마치 인간의 동물적 본능을 통찰하듯 신까지 동물적으로 움직이는-인간의 룰과 법칙으로 읽히고 파악되고 정의 정리 법칙정리 된다는거 자체가 코미디 아닌가-인간이 다룰 수 있는 부분. 신이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을 수도 있으나 선악과 이후에?-그런자에게 강요란 어리석음 강요해도 되나 그게 전부는 아닌-시공간에서 어떻게든 할 수 있고 되는 유드리의 그런 부분이 있어 인간에게 인식되고 하는 부분이나 단지 익숙해졌나 여기까지 인과온

본능차별도 좆같은데-본능도 우습고-예수님 시대에도 가족분란나고- 그것도 신앙, 사상으로 불질러서 그런 원숭이성 유치함은 예수가 가족끼리 등진다 신앙논쟁으로 그런거 그런식 좆나 그시대나 지금이나 그럼 부자연스러운거 아닌가? 왜 하필이면 인간을 그렇게 만들어 쓸데없이-시공간 인과타고 가는거도 좆같지만-그런거도 뿌듯하게 느끼는 인과라면 개어리석음인데 씨발

기분나쁜건 한끗차이인데 결국 그런식-조건따라서- 반드시 복수한다식
그러나 시공간 익숙 그런

근데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르면 뜨는 경우가 있다. 근데 어떤 년보고 왜 재수없게 생긴 새끼 사진을 좋아요 눌렀냐고 지랄한 새끼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왜 질투해서 그러냐고 글을 썼는데 보니까 원래 남자는 동성끼리 친구거나-보통 사주에 토가 있어야 그런 느낌 안듬- 애완동물이거나 경쟁자 아니고 아니면 동경이나 그런게 있어야 하는데 아마 남자답게 생겼는데 질투에다가 경쟁심 일으키는 스타일에 만만하기까지 해서 열려서 욕을 하지 않았나 뭐라 그러지 않았나-자연스러워서 저도 모르게 무너져 욕을 하지 않았나 생각 그렇게 인과로 처돌아가는 세상.
완전히 여리하거나 그러면 질투를 안느끼는데 적당히 남자다우면서 그러니 질투-적당히 남자다우면서 여성적인 원래 늙은 애가 여자같으면 좀 재수없거든-나이가 보이는데 그냥 느낌과 얼굴이나 기타등등 노리개나 동성애 대상도 아니고 호모인가 해서 디테일적으로 현실적으로 보면
실제 이미지 마다 다르고

인간이 죽음까지 건드리고 생각하지만 죽음이 그렇게 일상적이고 쉬운 일 만은 아닌-마치 일상물질처럼 나타나고 그렇긴 하나 임장상 뇌의 어떤 부분으로 시공간 속에서 일련의 인과로 인식가능. 이렇게 분석 논리적으로 하는게 맞는건진 모름

널렸으니 좀 이상하면 제끼나보지

인과가 다르니까 당연히 수십년전이 다를 수 있는거지 유럽이 더 빨리 발전했듯 그런거 있음-그러나 구조상 못따라가고 하는거도 당연있고-인간공통도있고

전생에 죄가 아니라 술담배 많이 처해서 그런건데 전생의 죄로 병걸리는건 아님-과학이란게 있어서 과학적 해석이 진화상에 건조해 보여서 그렇지 사실 그게 맞음.

구조상 되는게 없었던-그러나 이것도 운이라는거도 인간이 만든거 개념- 구조상 되는게 없다고 '구조' 로 인식했기 때문이고-그런데 어쩌면 구조단위에서 돌아가고 하는게 있을지 모르고 '인과' 라는 개념을 어거지로 끼워맞춰서 해석하고 연결지으려했는지 모르는 학문...

어쨌건 내가 추구하는건 그날의 홍대의 밤 겨울의 미친 영원히 머물렀으면...-아니 돌아다니고 행복한 그거로 OK-그런게 연결이 행복 마치 음악진행처럼

뭐 누가되든 상관없다지만 사실은 지속적이고 맞는자, 또 원하는 다양한 자가 연속되는게 사실 음악진행처럼 본질이다 어차피 부당투성이 진화 한가지 감정이나 제도로 인한 감정과 구속에 속박당하지 말고 그렇게 제각각원하는 삘링에 꽂혀 살아가는것도 사실 무방한 행위

꼭 좆같은게 에러가 난다고 그런것도 인간의 단위에서 말하는거고 이런 인식자체가 그런거-우주전체에서 보면 진화감정처럼 그정도 수준일 수도 있고 별거아니거나 절대적인 구조와 연결되있건(이건아닌듯) 기타인- 불경스런 생각이란 유치함처럼-또는 그리고 적절한 충격을 주면 떨어지는 물질성도 있는 반면에 그걸 재평가 하는 추상적 정신의 자유로움도 있으나 어쩌면 두뇌란 자체가 그런식으로 진화로 인해 구성된 그런 하드웨어로 생각하고 처리하는 그런데 그렇다고 전적으로 거기에 얽매이는건 아니고 분리되 자유롭게 활동하는 그런부분으로 되있기 때문이고 이런 학문의 상대적인 성질 이걸 풀건 강의를 하건 그냥 혜택그이상 아니라는거 초능력이 되는건 또 아니라는거 결국 인간 인식중심이고 인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가능한 그런 부분이라는 것.

타이밍과 소음을 조절하거나 하면 '심리' 로 죽일 수 있다-그러나 그런 고전물리적인거 이상의 그런게 가능하고 그걸 깨달은 책략과 실행, 또 시행의 완전함을 하고 하는거-물리구조까지 전달하여 이용하는 그런 부분(이사실의 깨달음 자체도) +a 의 어떤 물리+심리적인 구조의 우주자체의 발생과 어떤 속성부여가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거겠지.

어릴때도 기가 약하고 망설이다 못한거 그런게 전반적으로 깨달은 후에도 어른이 된 후에도 계속 나타나고 있음-단지 양육때문이 아니고, 그래서 그걸 깨달은 후에 해버리는 인과작용-그런 운적인거도 존재하고 알고 보니 그거 때문이 아니었다는 그런 인식작용 부당함 셋트가 다같이 돌아가고 가능한 그런 인과적인 이 우주 좆같은 세상의 그런 현실 실체

아프리카 새끼들은 뒤져나가고 북한 애들은 멋도모르고 인과에 낚여서 지 찬양하다가 고문당하고 뒤져나가는데 그 동시점에 3차원내 법칙으로 좆나 유치하게 찬양받고 그러면 영광받나? 영광받으려는 병신같은 야훼-지 찬양하고 영광돌리면 영광받는다는 얄팍한-그조차도 인과율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그러면 신은 인과의 노예. 인간수준에 그걸 합리화 시킬 어떤 변명적인 이론이 있는가 모르겠다만.

자유롭게 못살게 하고 그런 년이나 여친은 갈아치울 수 있는데 애미란 년이 그렇게 못하게 하고 억압하고 하는 것은 그런 좆년도 씨발 남자와 붙어처먹고 지도 모르게 인과로 그런건데 너무 월권아닌가 사람이랍시고 카악퉤 씨발

미친짓을 한들 늙어 처뒤지는걸 막을 수 없고

그렇게 좋게 봐줄 하등에 이유가 없으나 그조차도 인과로 이루어 지는걸 인식하고 막장된다는 모순.
상호작용-배신에 배신인
'어차피 할려그랬으니까' 의 함정
실제로 본다는 것의 함정-근본적으로 상대성이나 실제로 봐서 만지고 하는게 더 중한

그와중에도 그런 사람다운 것에 대한 인정
그것도 한경우만이다.
이우주에서 그런 뇌구조 그런거로 정보처리 이것이 절대적의미가 있나 인간만의 개미짓인 상대성인가

직접 보고 싶은거 선택해 그러고 싶은데-나정도 이랬으면 미쳤다.

그래도 인간이라고 그런 감정적 아 내가 이번 잘못했으니까 따위 그런거 그러나 그게 브레이크가 된다면 상황적으로 좋은 거긴 하겠지
인과고 나발이고 놓친거보단.

적당히 더럽고 오염된 그런 인간들을 왜 동정해야 하는 것인가. 필요한게 아니라면.
진화적 감정 낭비일뿐.
시간낭비

누구나 하는 생각도 꺼내놓으면 악마로 몰린다.

대리만족이나 하는 인생으로 만들어 놓고-중요한 시기 다 박탈 사라지고
다죽어도 그만 어차피 죽는데

인과대로 처돌아가고 결국엔 인간 대가리 본능 짐승본능대로 반응하고 결국 그거 뿐인데 라포르고 나발이고 카악퉤 그렇게 살겠다는데 별 부당 좆같은 덩어리가

우습게 보이니까 푸는거지 심리상
할 수 있는데가 아니라 할수없으니 묶이고
뭐땜에 이렇게 노력했는데-노는거 때문에 그런건데 다망침

전쟁난다고 피하라고 그랬는데 100명중 20명이 다 나갔다 그런데 그게 심리나 꼬이거나 그때 상황으로 그랬는데 그게 구원못받는다고 지옥간다고 편협하게 인간 대가리 두뇌로 그래서 그렇게 지옥가는 것과 뭐가 다른가? 그런 우연성-시공간에 적응한 뇌로-신은 왜 그따우로 불합리하게 만들었을까? 자기도 시공간구조 완전히 이해못하고 인과성에 사로잡혀서...

꼴통들은 아무리 이사실 말해도 모르고 마치 천동설 시대에 묻혔듯 그런식
불합리한 부당한 시간구조와 인간대가리 부당진화-그사실을 아는 지와 '지식' 도 그걸 본능과 구조를 한번에 못바꾸는 그런 구조...

또는 그렇게 그런 이미지로 그냥 왜곡이든 아니든 평소 이미지로 거부하고

그냥 외모나 이미지나 "미쳤다." 고 생각하면서 혹은 정치적 견해로 그러는것과 뭐가 다른가-적어도 전인류적 구원은 순수자유의지 방식으로 하는게 합리적이지 그렇게 변수가 많아서 쓰겠는가-일부러 그런 이유는? 못한거 아닐까? 인간이라서? 이렇게 하는 이렇게 인식하는 자체가 오히려 더 초월한 초월의지자유
나도 영향받는
그리고 이성활성될때는 일부러 감정평가 안하는 식으로 그렇게 지식알아 조절가능한 시공간에 획득한-신이 당연히 그렇게 처만든 그런

자기매력이 잘나오는 얼굴이 매력적인 것이다-같은 인간도 골격만으론 씹창될 수 있음-그게 결국 진화적인 유전적 매력이 밖으로 나오는 그런 부분이니까 결국 형도 그중 일부로 자기 매력이 나오는거라-지나치게 어떤 규격이 맞다 그게 그런건 아니고 한국이 잘못짚어서 그따구로 모양만 흉내내나
그런 비밀 존재

그렇게 평생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들어야 하는데 시간이 아까워서 그런 클럽가고 밤문화등 그러고 할 아까운 집착
-단지 방해꾼들 적당히 부당한

어차피 뒤져서 만날거면 헤어지는거도 웃긴거 아닌가 죽여도 되는거 아냐?

근데 강간은 못생겼건 이쁘건 다 표적이 되고 당할 수 있는데 그런거 관계없이 오히려 옷자체나 스타일이나 기타등등 화려하고 진취적이고 모든 사람다보게 눈에 개잘띄게 그렇게 처입거나 오히려 주목을 받는 사람은 강간에서 제외된다고 한다. 강간률이 그런 스타일은 현저하게 떨어지는데 물론 강간범도 사람이고 쳐다보고 인기인이고 그러나 보통 강간범이 음지에서 범행을 저지르고 그래서 범행을 저지를때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자기가 표적이 되어 구속되므로 그런 레버리지가 크기 때문에 그런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심적으로- 더 손쉽게 말못하고 쭈삣거리고 약하고 기죽고 내성적이고 그래보이는 먹잇감을 고르게 되고, 또한 그런 화려하게 하고 양아치같이 하고 놀아보이고 오히려 그러면 뭐 열등컴플렉스는 느끼는 분노는 생길 수 있어도 쉽사리 그후광때문에-거칠게 반항하고 맞을것같고 친구들 많을 것 같고등- 쉽사리 건들지 못하기 때문에-뭐 싸이코패스도 마찬가지 현실적 위험을 파악-오히려 그런 사람이 강간피해자가 되는 경우는 적다고 한다. '먹잇감' 으로 판단하지 않기 때문. 손쉬운 먹잇감

불과 수천일~수백일 좀 마음에 드는 애와.
그만남이후 이상형이 바뀌어 버린-어쩌면 나의 숨겨진 모습을 깨닫고 파악한거 아닐런지

더빨리 배우게 된-정보처리등 그런거

그게 뭐라고 뭐 짧은 시기 하냐 그러지만 그러고 얻는건 막강-평생을 주로 살아가느냐 부로 살아가느냐 그런식 문제도
마치 권한 획득-유리 선택권의 문제 위기상황에 안전하고 생존가능성 있음 물론 못가진 것에 연민이나 그런건 있어도 장단점 존재

된다는건 행복인데 그런 얼마 없는 행복 생전에 누리는게 복된 것이다.

단지 힐링이 된다는거-그런거도 가르쳐 줘야지 신이란 개새끼는 개졸라 무책임-다 인과에 의존

추억찾아 삼만리-한정된 아까운 시간 그게 현명한것-클럽 등지도 생애를 위해 살기 위해 인생 행복을 위해 여정 여행을 떠나다 방랑무사

너도 30살 되었겠구나... 잘살고 있니. 그런 너도 늙었을 거고... (인생별 수 없었겠지... -개무시 당하기도 했지만 추억으로 웃는다.) 같이 워커힐갔었던 생각나네 -매냐였던 너.....- 요즘은 뜸해졌지만 그날기억... 페리.. 더블데이트 한날....-글케 백번 넘게 다녔지만 오늘은 그날 생각만 난다... -떠돌고 방황했을 때 아침에 니하고 돌아다녔었지 고속도로... 성동구였나? -그리고 대천에서도 밤에 고속도로 다녔었고... -넷이... 웃기지만 밤에 도로에서 죽치고 과자처먹고 소주먹었던 생각나네 그러다 아침이 되고 그런적이 몃번 있었던.... 벌써 그 때 마지막이 27살.. 5년전인데 그이후로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다... (-그냥 만난적은 있는데.-) 날 찾을까? 싸이월드에서 기다렸는데 한번도 만나지 못했다 넌 뭐하고 살고 있을까 -왔다갔는데 일부러 생까진 않았을거다.- 오늘 생각이 난다 - 비가. 와서 그런지- 날 찾았다가 왔다가 갔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아니면 당연히 다른 남자가 옆에 있었겠지.. 우연히 만나게 된다면. 메일 주소나.. 안바꿔서-그럴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넌 뭐하고 살고 있을까?

시장에서 우연히 니하고 비슷하게 생긴 애를 봤어.. 근데 니는 아니고 아줌마더라... 지나면서 생각이드는데 니가 나이들면 그정도 겠구나 생각... 뭐 잘 살고 있겠지만. 나만 잊을 수 없는 건가? 그냥 일상에 인생살이로 바쁜데 왜 갑자기 오래 생각을 하는건지 다시 만날 수 없는 걸까? 그전까진 아니었는데 닐 만난 이후로 이상형이 바뀌어 버렸다... 수많은 여자가 있어도... 길바닥에 사람이 그렇게 많아도...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늙고 그간 그게 전부였어. -정신 번쩍- 깨달아보니 되돌아가서 다시 연애할 수 없고, 20대는 그렇게 끝나버렸던거지... 30대는 그때의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남들처럼 더유치하게 좆같게 놀 수 없는건,...
(지나보니까 남는건 니하나였다.... 그게 전부였다.
오늘 만인지 몰라도 그냥 생각나서다... 다시 돌아가서 만날 수 없는 것일까? 나이처먹고 그러는건 아닌거 같아 그냥.... 근데 앞으로 결혼을 한다면? 잊을 수 있을까? 지나간 인생 찝찝해서... 니가 잘살고 있거나 다른 남자 만나서 잘살고 아님 날 그냥 좆나 개같이 생각하거나 놀고버렸다 ..-그건 아니겠지만 지금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잖아? "꺼지라고 꺼져" "뒤지라고....." 식으로 생각하고 있단걸 알면 차라리 낫겠어. 지금만 그럴지 몰라도 근데 자꾸 니가 소주병나발 불고 있다고 별로 안좋다고 생각하는건 그냥 착각인가 다시 만나고 그냥 책임져야 한단 생각이 든다. 다시 한번 기회가 있다면..... 그때보단 잘할텐데. 물론 난 씹창이겠지. 지금도 그때보단.... 근데 변한 나도 다시 만날 수 있단건 착각일까. 그렇지 않겠다고.... 그땐 이정도로 진지하지 않은거지...? 솔직히 근데 나이처먹고 그런건데 다시 진지하게 시작할 수 있을까... 우스운걸까... 혼자 착각일까... 왜 이러는지 몰겠다. 그냥 잠이나 처자자... 보고 싶음 만나자 왔다가지 말고. 니가 날 찾고 있다고 생각하는건 쓰잘데기 없는 생각인데 혹시나. 니 죽은건 아니지

니가 남이라는 생각을 하니까 불안했었다... 생까거나 모르는척 할 수도 있단 생각이 든다.....
근데 팔자라는게 있다. 진짜.... 지나니까 그게 끝이고 전부였다..... 니밖에 없었던거였다. 그중에서... 니밖에 못만난거고, 남는건 니가 전부였다.
닌 수많은 남자중에 하나였을지도 모른다... 짜증나할 수도 있는데

요즘 왜 사는지 모르겠다... 왜 안즐겁지? 몰해도 그렇고... 물론 다 짜증난다면 개구라지만 모르겠다... 지금 결혼을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왜 사는걸까? 다시 사랑을 시작하면 예전처럼 할 수 있을까? 그렇게 알콩달콩 만들어 가서 뭐할건대? 십대나 이십대면 할 수도 있겠다...그럼 자신감이 생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걸까... 이미 나이는 처먹었고... 그건 20대 옛날에 지나간건대..... 내가 순진한건가 다시 첨부터 시작하는게 그렇다... 남들은 늙으면 조건따진다고 하더라... 근데 나도 해볼거 다해보고 속물이 되야 하는데 도저희 적응이 안된다. 삼십대되면 아무하고나 막살고 진짜 되는데로 막하더라.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 근데 난 막굴르지도 못하겠고 남들 삼십대처럼 살 수가 없다..... 십대때는 당현하고... 삼십대들은 아내나 여친말고 여자가 많은데 그게 의리라곤 생각이 안든다. -뭐 그새끼가 먼저 연락 끈었지만...- 십대때는 그게 되었는데, 삼십대가 되니까 이십대가 아니네. 룸빵도 안 다닌다. 가본적이 없다.- 룸빵 일하는 사람한텐 룸빵이 나쁜게 아니겠지만 룸빵 다니면 여자들이 싫어하더라.- 근데 다른 삼십대는 다다닌다... 안다니는 남자는 없다. 룸빵 안다니면 빡촌을 다니겠지. 근데 나만 안간다. 딱한번도. 단란주점도 안다닌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평생.....
삼십대되면, 이십대가 초월하는 상상도 못할 인간이 되어간다... 여자만 모른다. 아내만. 근데 여자들도 호빠를 좆나 만이 다니는 거로 안다. 대학생들도 호빠를 많이 간다... 결혼하면 남편돈으로 다니겠지. 글고 여자들도 원래 연애를 놀려고 사귀는 것이니... 한번에 세내명을 사귀고... 여친사귀면 이미 사귀던 남친이 셋정도 있다고 보면 된다... 글고 생까고 수신차단하구 갑자기 잠수타고 알고보면 다른 남자 만나고 있다.....
남자도 이십대때 연애질하다가 삼십대는 다 룸빵을 간다... 빡촌도 가고 술로 산다.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남자 백명 있으면 99명이 그런다. 근데 나만 안간다.
근데 그러고 안노니까 술집을 안간다.
다그런건 아니겠지..
(근데 남들이 하는걸 입밖에 내면 그건 미친놈 개또라이가 되는거지. 다들 그러고 사는데 그걸 꺼내면 그순간 아웃...)
근데 암나하고 막살지도 않는다. 근데 해볼거 다해봤는데 뭐하러 그러나 생각도 든다. 여자도 그렇고... 사실 나이먹으면 갈때까지 갔다고 본다. 이미 순진한 십대 사랑은 간거지... 이십대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사귀고 술땜에 놀고 삼십대는 지나간 것을 후회한다... 나만 그런지 몰라도
근데 그거 땜에 지나간 사랑을 찾는건 아니다... 절대로.....
이대로 결혼하지 말까... 미치겠다. 앞길을 모르겠다... 외국으로 뜨면 닐 아예 못보는거 아닌가.

난 외국으로 갈거야. 정리하고... 앞길을 모르겠다.
나도 나를 모른다. 누가 나를 알겠니
왜사는걸까. 어제까진 안그랬는데 원하던게 아니란 생각이 든다...그냥...

만약에 다시 만나면 다시 사귀고 싶다. 결혼하고 싶다....-헛소리 인지 몰라도... 혹시나 그럴 수도 있잔아 그러지 말란 법이 있니
메세지 보내라
왔다가지 마 이거보면......

성괴들이 성질 이상하고 날 싫어하는 일이 많네 이유는 그러나 -정형화된 미남이 아닌데 자신감으로 살아서 그런가?
그런 성괴벌레년들이 피해의식이나 정형화된 미나 그런걸 추구해서
또 김범 빨고 그런 미친년들 연예인에 끼워 맞추거나 그 수준

아름답지 않다고 생각하는거지
내가 왜 그런것들에 동조해야 하는가
굳이 맞춰가며-비열한 쓰레기-사랑도 마찬가지

근데 PUA 니 뭐니 머리써서 하는건 사실 다 틀린 것이다... 정치들이 그런게 가능한 이유는 그들끼리 상대까지 같은 룰로 돌아가기 때문이고 현실은 그런게 거의 없이 최소화인데 말하자면 현실은 운칠기삼이고 그런건 운삼기칠이라서 정리가 안된 현실에선 진짜 뭐 법칙이고 나발이고 그냥 찔러보고 되는 자면-이유야 어땠건 되는거고 아니면 아닌거다 도무지 이유를 모르고 제각각 병신 대가리로 술끝으로 제각각이유들로 처하고 그러는 것이므로-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이고 단순한- 그렇게 하지 말고 되면되는거고 아니면 아닌거고 우연히도 그렇게 되고 안되는거에 평소 노력을 들이지 마라 실상은 그렇게 상상과는 다르게 돌아간다.
뭐든 안전하게 해보는게 중요 안되면 포기하고-뭐든 이유가 있고 인간은 본질적으로 다 알수없고 알아도 시시하다.

검증해보고 좆도 없었으면 그냥 그런거고 시간낭비일 뿐- 물론 잠시 움직였다면 그럴 수도 있고 그냥 그런거 현실은 그냥 운이구나 랜덤이구나 살수록 느낀다 PUA 이론이고 뭐고 끼워맞추는 것이고 그런자는 오히려 세상안겪은거-세상을 법칙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망상-사실 운적이고 토양적인게 더 큰데

좆같은년 참고 좋아해 줬더니 미친년
아무도 못믿겠다 이제
시간버리고 뭐도 아니네

마음의 짐이었는데 속이 후련하다. 인생 어떻게 가야할지 정리하게 해줘서... 쓰레기년 근데 괜히 따라하다가 좆같음만 남았네
나혼자 착각이었고 인생에 쿨하다. ㅎㅎ

근데 생각이 안나는건 집착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다는거 아닐까 그런듯

성장하고 자극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노는건 아니었지만-혼자만의 망상

신경쓰지 말고 거침없이 하는게 중요하다는 거겠지 어차피 갈놈년들은 가니까-오히려 안가고 있다가 나중에 진짜할때 걸리적거리면 그게 더 문제라서 떨어뜨릴건 떨어뜨려야 되는 제맛이다.

완전히 막히고 갇힌 지금-손내밀어줄 자는 누구인가 세상은 역시 삭막...
책략으로 신이 그렇다면 그것도 신의 뜻인가? 그렇다고 믿고 싶다.

승전계(勝戰計) 아군의 형세가 충분히 승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을 때 
말을 타고 적을 압도하는 작전을 말한다.
적전계(敵戰計) :아군과 적군의 세력이 비슷할 때 기묘한 계략으로 적군을 미혹시켜 승리를 이끄는 작전이다.
혼전계(混戰計) 적이 혼란한 와중을 틈타 승기를 잡는 전략이다.
제1계 만천과해(瞞天過海) 하늘을 가리고 바다를 건넌다. 은밀하게 내일을 도모하라. 병법의 기본은 숨기는 것이다. 공격시점을 모르게 하라. 반대로 드러나게 하여 위협하기도... 속임수를 써서 고비를 넘긴다는 것. 두려워 떨고 있는 사람의 눈을 가리고 두려움을 없앤 후 그를 속여서라도 배를 태워 강을 건너게 해야 한다. 만(瞞)은 ‘속인다(deceive)’는 뜻이다. 천(天)은 하늘처럼 높은 사람, 즉 천자(emperor)를 뜻한다. 따라서 만천(瞞天)은 ‘천자를 속이다’의 듯이며 과해(過海)는‘바다를 건너다’라는 뜻이다. 즉 ‘바다를 건너는 것이 목표라면 신하가 얼마든지 황제를 속여 바다를 건너게 할 수도 있다’는 전술이다. 바다는 건너야 하는데 황제가 바다를 두려워하여 건너는 것을 주저하고 있다면 유능한 신하는 잠시 오너인 황제의 눈을 가려 앞을 못 보게 하고 바다를 건너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끝까지 진실로 기억하도록....... 결국엔 남좋은 일 하는건데 그것이 대단하고 그들에게 즐거운 일을 하는 것 같이 믿게 만들어 혼란과 진심을 우려내고 돈을 갈취하는 종교수법도 그렇다.
제2계 위위구조(圍魏救趙) 위나라를 포위하여 조나라를 구하다. 정면공격보다 우회하라. 이는 기원전 354년 전국시대에 위(魏)나라군이 조(趙)나라를 공격할 때 제(齊)나라가 군사를 파병하여 위나라를 치니 위나라 병사가 자기 나라로 돌아가 스스로를 보호하게 되어 조나라의 위기를 해결했다는 고사에서 유래.
제3계 차도살인(借刀殺人) 남의 칼로 사람을 해치다. 직접 나서는 것은 초보자의 방법이다.
제4계 이일대로(以逸待勞) 쉬다가 피로에 지친 적과 싸운다. 때가 올 때까지 기다려라. '쉬면서 힘을 비축했다가 피로한 적을 맞아 싸운다'는 의미로 쓰이는 이 말의 출전은 <손자(孫子) 군쟁편(軍 爭篇)> 이 계략은 적이 곤란한 국면에 처해있을 때 반드시 공격하는 작전을 써야하는 것은 아님을 강조하고 있다. 핵심은 주도권을 장악하는데 있고 기회를 기다려 행동하고, 불변하는 것으로써 여러가지로 변화를 해야하고, 고요함으로써 움직임에 맞서며, 적극적으로 적을 조정하여 적으로하여금 스스로를 조절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있다. 괴롭히고 인내력을 상실하게 하여 일저지르게 만들고 구속시켜라.
제5계 진화타겁(火打劫) 상대의 위기를 틈타 공격한다. 뜨거울 때 때려라는 뜻으로 '남의 집에 불나 혼란하여 자기를 돌볼 틈이 없을 때 도둑질을 한다'는 것. 자살하고 싶을 때 공격해라. 스스로 혼란되어 무너진다. 적이 위급한 상황이나 곤란함에 처한 틈을 타서 상대를 제압한다. 기회가 왔을 때는 벌떼처럼 공격하라.
제6계 성동격서(聲東擊西) 동쪽에서 소리지르고 서쪽으로 공격한다. 상대방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유도하라. 상대가 동쪽에 주의를 집중할때 서쪽에서 친다. 
제7계 무중생유(無中生有) '무중생유' 계략의 숨은 뜻은 존재하지 않는 가상을 이용해 상대를 유인함으로써 완전히 끝까지 속임수를 쓰는 것이 아니고 시기가 성숙한 때에 가상이 진짜로 변한 것을 발견했을 때는 이미 대책을 마련할 수 없게 됨을 말한다. 가짜로 그런 모습을 만들었으나 어느새 보니까 그게 진짜로 확인. 허수아비를 만들어 진짜 사람인줄 알고 화살을 쏟고 퍼부었는데 그 화살을 모아다가 진짜 힘을 가지게 된 그런 책략. 예를 들어 유명하다고 해서 샀는데 그들로 인해서 유명한 상품이 되버린. 지혜로운 자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없어도 있는 것처럼 보여라. 조폭행세를 하다가 진짜 조폭들로 부터 대우받다. 근본이 원래 뿌리 없는 것이라서..... 그래보이면 그만 다들 그럼 자격시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기면 그게 짱
제8계 암도진창(暗渡陳倉) 기습과 정면공격을 함께 구사한다. 허위 정보를 누설하여 역으로 이용하라. 남몰래 진창(陳倉)으로 건너가다. 적을 공격함에 있어 자신의 노선을 은폐하여 기습작전을 감행함을 일컬음. '이계략은 한(漢) 고조가 진창을 남몰래 가서 삼진(三秦)을 평정하고 항우(項羽)의 기선을 제압하여 한(漢)을 세웠다는 고사에서 유래되었다. 그는 전한(前漢)의 장수인 번쾌더러는 수잔도(修棧道)로 가라고 떠벌려 놓고 자기는 오히려 몰래 진창에서 군사를 출동시켜 군사적인 준비가 없는 초나라를 공격하였다. 후에 거짓 행동으로써 진실된 행동을 덮으려는 것을 일컫는데 인용된다. 
제9계 견안관화(隔岸觀火) 적의 위기는 강 건너 불 보듯 한다. 상대방에 내분이 일어나면 관망하라. 강건너 불보듯 한다. 산에 앉아서 범이 싸우는 것을 보고 황학루 위에서 배가 뒤집히는 것을 본다. '어부지리(漁父之利)'와 비슷한 뜻으로도 쓰임. '격안관화(激岸觀火)' 계략은 병법에서 적의 내부에 분열이 일어나 힘이 쇄약해지길 기다린다는 뜻으로 응용된다. 상대가 약한 돌이 있을 때 직접 공격을 하면 상대는 온 힘을 다하여 대처하는 상황이 초래된다. 그 자리에서 쉽게 처리해서는 큰 수확을 얻을 수 없을 경우 기타의 수단을 이용해 적당한 타협점을 찾는 것이 좋다.
<삼국지>의 '적벽대전'에서 유래- 더 큰 이익을 얻기 위한 일시적인 타협술
제10계 소리장도(笑裏藏刀) 겉으로는 웃으면서 속으로는 해칠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일컫는다. 아군은 암중에 계획하여 충분히 준비하고 시기를 기다려 일을 추진하니 상대가 임기응변을 부려도 소용이 없다. 이 계략은 정치 외교상에서 위장 수단으로 쓰이며, 군사상으로도 아군의 행동을 감추어 표면상으로는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다가 몰래 공격 척살의 기회를 엿보는 책략이다.
웃음 속에 칼이 있다. 웃지만 칼을 휘두르고 있다. 웃음속에 칼이 감추어져 있다.
제11계 이대도강(李代桃) 오얏나무가 복숭아를 대신해 죽다. 군사작전에서 아군의 힘이 상대방보다 열세에 있을 때 아군의 최소한의 희생을 통해 승리를 얻고자 하는 전략이다. 작은 손실로 결정적인 승리를 유도하라.
제12계 순수견양(順手牽羊) 기회를 틈타 양을 슬쩍 끌고 간다. 아무리 작은 이득이라도 묵과하지 말라. 힘들이지 않고 물건을 손에 넣는다. 작은 것 때문에 큰 것을 잃어서는 안되고, 반대로 작은 승리의 기회도 소홀히 하여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곶감빼먹기 상대는 눈치 못챈다. '그정도야...' 하고) 시체를 가져가라고 하고 매복하여 공격한다.
제13계 타초경사(打草驚蛇) 풀을 헤쳐 뱀을 놀라게 한다. 상대방의 본심을 드러내도록 하라. 경솔한 행동으로 계략, 작전 따위를 사전에 누설시켜 상대가 경계심이나 두려움을 갖도록 한다. 숨어 있는 적을 발견하려면 의심나는 지역에 대한 정찰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복적인 정찰은 적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제14계 차시환혼(借尸還魂) 죽은 영혼이 다른 시체를 빌려 부활하다. 다른 허수아비를 써서 배우를 하게 하고 이득을 취한다.
금선탈각과 같이 하면 그런 허수아비에 온통 정신이 쏠려 있을때 이득을 취한다. 계략을 군사상으로 해석하면, 작전을 수행함에 있어 쓸모없는 세력을 이용하여 아군의 목적을 달성하는 책략이나 배우로 쓴다. 여러 목적, 주의혼란이라도
제15계 조호리산(調虎離山) 호랑이를 산 속에서 유인해 낸다. 어려운 상대는 끌어내라. 유리한 곳에서 싸워라. 적의 방어진지가 견고하고 지형이 불리할 때 적은 밖으로 유인해 싸우는 전략을 말한다. 유인책과 함께 사용한다.
제16계 욕금고종(欲擒故縱) 큰 것을 얻기 위해 작은 것을 풀어 준다. 담배핀 것은 봐주고 살인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쫒고 있다고 오해하게 만들어 -도망가게 하여 체력과(발달못하게 쓸데없는 일 되풀이 하게 하여:기도에 매진하게 한다든지)- 진력을 다 빼놓는 것이다. 
제17계 포전인옥(抛引玉) 돌을 던져서 구슬을 얻는다. 작은 미끼로 큰 이득을 도모하라.  약간 좋지않은 물건을 내놓아서 좋은 물건을 끌어내는데 이용한다. 진실을 유발하여 돈을 번다. 감성팔이나 
제18계 금적금왕(擒賊擒王) 금적금왕의 출전은 당대 시인 두보(杜甫)의 <전출색(前出塞)>. 군사작전에서 완전한 승리를 얻으려면 철저하게 적의 주력부대를 섬멸해야 한다. 그의 우두머리를 잡음으로써 그의 전쟁수행 조직을 와해시켜야 한다는 것. 즉, 이는 활을 당길때는 강하게 당기며, 화살을 쏠때는 긴 것을 사용하라. 사람을 쏘려거든 먼저 말을 쏘고, 도둑을 잡으려면 먼저 우두머리를 잡아야 하고, 뱀은 머리가 없으면 안되므로 뱀머리를 치면 이 뱀은 끝장난다는 말이다. 군사상 이 계략은 적군의 우두머리를 잡거나 적의 심장부를 파괴하여 적을 혼란에 빠뜨려 철저히 무찌르는데 사용된다. 지휘자는 작은 승리에 만족하지않고 전체를 보아야 전쟁 효과를 확대하여 전면적 승리를 얻을 수 있다. 만약 시기를 놓쳐 적군의 주력 부대와 적의 우두머리를 놓아주면 범을 산에 놓아준 것과 같아 후환이 끊이지 않는다. 제대로 자기가 누구인지 박아놓는다. 그렇게만 강하게 핵심적으로 기억하게. 꼬리표달기.버남효과. 초두효과 정보왜곡인식... 이미지 강렬하게 박아놓는다. 집중하여 다른 정보 못끼여들 정도로.... 복잡한 정보들로 혼란시키고.... 적을 잡으려면 우두머리부터 잡는다. 사기와 투지를 꺾는다. 후환을 없애려면 머리를 없애라. 기선제압. 승부는 최후의 일각까지. 선의선. 
제19계 부저추신(釜低抽薪) 가마솥 밑에서 장작을 꺼낸다. 힘으로 안 되면 상대방의 김을 빼라. 밥을 못먹으면 힘을 못쓴다.
제20계 혼수모어(混水摸魚) 물을 흐려 놓고 고기를 잡는다. 혼란을 일으켜 결정타를 가하라. 본 계략의 뜻은 혼란한 틈에 기회를 잡아 이익을 얻는다는 것이다. 혼탁한 물속에서 물고기는 머리가 어질하여 방향을 잃게 되니 기회를 봐서 고기를 더듬으면 의외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군사상으로는 적이 혼란하여 정신이 없는 기회를 틈타 승리를 얻는 계략이다. 혼탁한 물에서 물고기가 방향감각을 잃듯이 복잡한 전쟁중에는 약한쪽이 불안하여 동요하게 될 것이다. 한쪽은 주동적으로 물을 흐려놓고 상황이 복잡해지기 시작하면 기회를 틈타 행동으로 옮긴다. 일으켜도 되고 되는 걸로 유리하면 그래도 되고....
제21계 금선탈각(金蟬脫殼) 매미가 허물을 벗듯 위기를 모면하다. 형식은 남겨두고 내용만을 뽑아가 적이 형식을 얻은 것에 만족할 때 아군을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여 아군의 전략목표를 달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진영을 그대로 두고 주력을 딴 곳으로 하여 적을 속인다. 차시환혼과 같이 사용하여 성형괴물에 속고 열광할때 진짜 매력을 데리고 가는 것이다.
제22계 관문착적(關門捉賊) 문을 잠그고 도적을 잡는다. 약한 적을 포위 공격하라. 구성원은 많지않지만 파괴력이 큰 자나 쟁점들을 활용해 주의 혼란, 교란시킨다. 예를 들어 아동이란건 그냥 작은 육체덩어리를 해한것에 지나지 않으나 부모등과 결부되고 진화심리로 크게 동요하므로 그런걸 활용해 혼란 시킨다. 여자나 그런 것도 (실지로는-무의식의 내면엔 대다수에) 부모보다 민감한 문제
제23계 원교근공(遠交近攻) 적의 연맹은 와해시키고 자기 나라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나라와 친교를 맺어 먼저 가까운 나라를 공격하는 전략적 계략이다. 군사 목표를 실현하려는 기도(企圖)가 지리적 조건의 제한을 받아 달성하기 어려울 때는 먼저 가까운 적을 공격하여 취해야한다. 가까운 적을 넘어 먼 적을 공격할 수는 없는 것이다. 적군의 연맹을 방지하기 위하여 천방백계로 적을 분열시킨다. 가까운 적을 섬멸한 후 친교를 맺은 먼나라도 다시 새로운 공격 대상으로 변한다. '먼나라와의 친교'목적은 실제적으로 적의 수가 많아지는 것을 피하기위해 채택하는 외교 술수. 먼 나라와 사귀고 이웃나라를 공격한다. 포위를 통해 적을 섬멸한 후 먼나라도 제거한다. 오히려 먼 곳의 사람들을 통해 가까운 자를 친다. 가까운 적부터 상대하라.
제24계 가도벌괵(假途伐) 기회를 빌미로 세력을 확장시킨다. 본 성어의 출전은 <좌전(左傳)>. 가도(假道)란 길을 빌린다는 뜻으로 이 고사의 뜻은 기회를 빌어 세력을 확장한다는 것. 군사상으로는 강대국이 멀리 있는 약소국을 공격하기 위해 이웃나라를 거쳐야 한다면 출병하기 전에 이웃나라를 안심시켜 원정을 위한 길을 제공받을 수 있는 방법을 세워야 한다는 뜻이다. 적과 아군사이에 위치한 소국(小國)이 적의 무력협박을 받을 때 원병을 보내어 소국의 신임을 얻는다. 이후 '보호(保護)'라는 미명하에 군대를 보내어 소국의 자주권을 상실케 한다. 약한 상대는 명분만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도움을 주지 않으면 공격당하기 때문이다. 자기를 안죽인 것 만도 감사해서.... 심리상 당연시 안여기게
병전계 : 전쟁중에는 아군의 내부에 항상 적이 숨어 있기 마련이다. 적을 마주하고 싸우는 상황 속에서도 언제 어느때 아군 내부에서 누군가가 칼을 들이댈지 모른다. 병전계란 이런 불의의 사건에 대비한 전술이기 때문에 앞에서 소개한 전술과 비교해서 더욱 복잡하다고 할 수 있다.
제25계 투량환주(偸梁換柱) 대들보를 훔쳐내어 기둥으로 바꾸어 놓는다. 본 계략의 뜻은 빈번하게 적의 주력을 혼란시켜 그 스스로 패하기를 기다린다는 뜻이다. 겉은 그대로 놓아두고 내용이나 본질은 몰래 바꾸어 놓는다는 것. 겉은 변한 것이 없어 보이나 주력을 자꾸 바꾸고 기회를 엿본다. 대들보를 훔쳐서 다른 대들보로 바꾸어 놓으면 겉은 같게 보나 본질이 다르므로 상대에게 타격을 입힐 수 있다. 집이 무너지거나 아니면 내 부하거나. 겉은 비슷해 보이나 조폭인줄 알았더니 내부로 침투한 경찰이었다 그런 식 전략. 양아치인줄 알았는데 목사였다. 고의로 패하게 하여 자신의 세력으로 흡수한다. 
제26계 지상매괴(指桑罵槐) 뽕나무를 가리키며 홰나무를 욕한다. 우회적인 방법으로 겁을 주어라. 본 계략은 줄곧 자기에게 불복종하는 사람에 대해 타인의 과실을 질책하는 방법으로 암중에 그 사람에게 경고한다는 뜻이다. 군사상으로는 비교적 약한 적에게는 경고와 유혹의 방법으로 싸우지않고 이길 수 있고 비교적 강한 적에게는 말을 빙빙 돌려 그를 위협할 수 있다는 의미. 춘추시대에 제상 관중(管中)은 노(魯)나라와 송(宋)나라을 굴복시키려고 바로 이 계략를 운용하였다. 그가 먼저 약한 수(遂)나라를 공격하니 노나라가 겁을 먹고 바로 사죄를 하고 화해를 청해 왔으며 송이 제, 노의 연맹을 보고 어쩔 수 없이 패배를 인정하고 화평을 청했다. 관중은 "고산진호(敲山震虎)"로 큰 손해 없이 노와 송 양국을 신복으로 삼았다.
제27계 가치부전(假痴不癲) 어리석은 척 하되 미친 척 하지 마라. 어리석은 행동으로 상대를 안심시켜라. 차라리 모르는 척하고 행동하지 않는 것이 아는 척 하고 경거망동하여 실수하는 것보다 낫다. 때론 더모르면 속일 수 있어도.
제28계 상옥추제(上屋抽梯) 지붕으로 유인한 뒤 사다리를 치운다. 적이 사다리로 올라와 만들어놓은 함정에 진입하면 즉시 사다리를 제거해 적을 포위해 섬멸한다. 종교에 빠지게 만들어 선해지면 공격한다. 부성애를 자극해 맘약하게 만든후 제거한다. 
비행기 태워 놓고 미사일 쏘기. 본 계략은 고의로 약점을 들어내어 적을 아군 깊숙이 유인하여 아군이 유리한 때를 선택해 적의 전방응수와 후방지원을 단절하여 적으로 하여금 완전히 궁지<絶地>에 처하게 한다는 의미. 적이 일반적으로 그렇게 쉽게 속아 넘어가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먼저 적에게 안전한 '사다리'를 주어 고의로 편리를 제공한다. 적이 사다리로 올라와 만들어놓은 함정에 진입하면 즉시 사다리를 제거해 적을 포위해 섬멸한다. 호혜인줄 알았는데 그것이 자신을 옭아매는 덫이자 시한폭탄이였던 것이다. 마약같이 독버섯. 다른 자가 준 맛있는 음식에 독을 타서 모함하다. 
제29계 수상개화(樹上開花) 본래 꽃이 없는 나무에 본래 꽃이 있었던 것처럼 할 수 있다는 뜻이다. 허장성세. 허풍도 때에 따라서는 큰 힘이 된다.
제30계 반객위주(反客爲主) 주인이 오히려 손님처럼 대접받고 (상황을 좀 뒤틀어 착각하게 하여) 그걸 당연하게 여기게 하다. 손님이 도리어 주인 노릇하다. 구르는 돌이 박힌 돌을 뽑아낸다.
제31계 미인계(美人計) 미녀를 이용하여 적을 대한다. 미모를 겸비한 여인을 앞세워 현혹시키고 판단 미숙으로 유도. 천하를 지배하는 남자를 요리하는 여자 본 계략의 출전은 <육도(六韜), 문벌(文伐)>. 병력이 강대하고 장수(將帥)가 명석한 적과 싸움을 벌인다면 일순간에 적에게 굴복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적도 미인을 이용해 적을 유혹하여 그의 의지를 약화시키면 물리칠 수 있다. 적장을 타락시킬 방법을 찾아내 투지를 저하시키면 부대는 분명 사기가 침체되어 작전능력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제32계 공성계(空城計) 빈 성으로 유인해 미궁에 빠뜨린다. 철저히 비워 둠으로써 적을 두렵게 하라. 이 계략의 핵심은 적장(敵將)의 심리상태와 성격특징을 확실히 파악하여야 한다는 점. 제갈량이 공성계를 사용하여 적의 포위를 벗어난 것은 바로 그가 사마의(司馬懿)의 신중하고 의심 많은 성격적인 특성을 충분히 이해했기 때문이다.
제33계 반간계(反間計) 적의 첩자를 역이용한다. 적의 스파이를 역으로 이용하라. 미리 대비하여 그쪽에 마음이 안빼앗기게 하라. 착각등
제34계 고육계(苦肉計) 자신을 희생해 적을 안심시킨다. 사람이 자기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히지는 않는다. 본 계략의 핵심은 일부러 스스로를 해쳐 상대로 하여금 믿음을 얻는데 있다. 죽는것 보다 부하 하나 없는 것이 낫다. 친구에게 누명을 씌워 제거한다. 일부러 좋아하지 않는 것을 포기하여 양보한다. 
제35계 연환계(連環計) 여러 가지 계책을 연결시킨다. 상대방의 족쇄를 채우고 공격하라. 이 계략의 직접적인 뜻은 적을 지치게 하고 그런 후에 적을 공격한다는 것이다. 이 계략의 핵심은 적으로 하여금 스스로 지치게 한다는 것으로 상호견제로 부담을 갖게 하여 행동을 부자연스럽게 한다는 것. 그렇게 하여 적을 포위 섬멸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만든다. 적벽대전(赤壁大戰)때 주유(周瑜)가 교묘히 반간계를 이용하여 조조(曹操)가 수전(水戰)에 뛰어난 채모(蔡瑁), 장윤(張允)을 죽이게 했고, 또 방통(龐統)이 조조(曹操)에게 배를 묶어놓는 작전을 쓰도록 건의하게 하였고, 또 고육책을 써 그의 부하인 항개(黃盖)에게 거짓으로 투항하게 하였다. 이 세가지 계략이 서로 잘 조화되어 조조(曹操)는 대패하여 도망했다는 고사는 유명하다. 스스로 꼬이지 않게 주의하라. 스스로 복잡해지는 것은 스스로 연환에 빠지는 것이다. 스스로의 족쇄에 얽어지는 것.....
동오(東吳)의 노장 황충(黃忠)이 조조 수군이 오합지졸이니 주유에게 건의하기를 화공으로 조조군을 공격하자고 했다. 그리고 자신이 거짓으로 투항할테니 조조군이 무방비한 틈을 타서 배에 불을 지르라고 했다. 주유는 "그 계획은 좋지만 장군이 가서 투항을 한다면 조조가 틀림없이 의심을 할 것이요."라고 하자 황개(黃盖)가 말하길 "어찌 고육책을 쓰지않습니까?"라고 하였다. 주유는 "그렇다면 장군이 위험에 처할지 모르오."라고 하자 황개는 "조조군을 무찌르는데 그 정도야 감수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다음날 주유는 여러 장수들과 의논을 하였다. 황개가 주유에 반발하여 주유가 시대의 흐름을 모른다고 욕하고는 조조에게 투항하였다. 주유가 크게 노하여 추격하여 참수하도록 했다. 여러 장군들이 말리며 말하기를 "장군의 공로가 컸으니 한번만 목숨을 살려두자."고 청하였다. 주유는 몽둥이로 황개를 치도록 했으며 황개는 선혈이 낭자했다. 황개는 몰래 조조에게 사람을 보내 주유를 욕하고는 기회를 틈타 조조에게 투항할 것을 알렸다. 조조는 사람을 보내 알아보니 황개는 틀림없이 요양중이었고 반신반의하면서 그는 장간(蔣干)을 보내 강은 건너 정황을 살피도록 했다. 주유가 이때 장간을 보고는 그가 책을 훔쳐 도망간 것을 질책하며 동오의 큰일을 망쳤다고 했다. 그러고는 "먼저 서산에 머물거라. 내가 조조군을 무찌르고 다시 말하자."고했다. 사실 주유는 다시 한번 잘 난척하는 이 어리석은 자를 이용하려고 했다. 그래서 겉으로는 연금을 시키고는 사실은 또 낚시밥을 준비하고 있었다. 하루는 장간이 아주 심이 답답하여 산책을 하다가 한 초야에서 들려오는 책 읽는 소리를 들었다. 장간이 들어가서 보니 한 은사가 마침 병법을 읽고 있었다. 알고 보니 그는 방통(龐統)으로 주유는 젊고 스스로 포용력이 부족하다고 자부하는 인물이다. 그래서 나는 산에 은거하면서 산다. 장간은 역시 어리석은 자로 방통에게 조조에게 투항할 것은 권한다. 조조는 인재를 중시함을 자랑하며 선생을 틀림없이 중용할 것이라고 말한다. 방통은 동의하였고, 몰래 장간을 강변으로 가 작은 배를 타고 조조진영으로 갔다. 장간이 어떻게 이것이 주유의 계략이라는 것을 알았겠는가? 일부러 조조에게 배를 묶어놓는 계략을 알려주어 주유가 화공을 효과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임을 꿈에도 몰랐던 것이다. 조조는 방통을 얻고는 아주 기뻐하며 방통의 학문에 깊이 탄복했다. 그들은 부대를 시찰하고는 돌아와서 방통은 "북방 병사들은 수전에 익숙하지 못하니 풍랑에는 꼼짝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찌 주유와 맞서 싸울 수 있겠습니까?"라고 하자 조조는 "그럼 무슨 계책이라도...?"라고 묻자 방통은 "조조군은 병사가 많고 배도 많으니 이기는 데는 문제없습니다. 북방병사의 약점을 극복하기위해 어떻게 배를 연결하여 평지와 같도록 할까가 문제지요."라고 말하자 병사들도 아주 만족해 했다. 어느날 황개가 쾌속선 위에 기름과 장작 등 인화물질을 가득 싣고는 다가오고 있었다. 그들은 사전에 조조와 약속된 신호로 깃발을 꽂고는 신속하게 강을 건너 투항하였다. 이날은 남동풍이 불었는데 마침 주유가 선택한 좋은 날짜였다. 조조진영은 황개가 투항하는 배를 보고는 아무런 방비도 없었는데 순간 황개의 배위에서 불길이 치솟아 조조진영과 충돌하였다. 마침 조조군의 수군은 모두 묶여서 하나로 연결되어있었는데 불은 순식간에 남동풍을 타고 쉽게 옮겨 붙었으며 조조군 10만은 거의 몰살당하였다.
제36계 주위상(走爲上) 때로는 전략상 후퇴도 필요하다. 여의치 않으면 피하라. 계획적이고 주동적으로 후퇴해 기회를 기다려 재공격한다. 진군이 말머리를 돌렸는데 진군의 말에는 호랑이 가죽이 씌여져 있었다.
제37계 병전계(幷戰計) 상황의 추이에 따라 언제든지 적이 될 수 있는 우군을 배반,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제38계 전략상전 항상 전략을 생각하라. 상대는 생각지 못하고 혼란되고 여러기준에 살아가지만 나는 전략으로 행하면 얻는다. 
                  인간인가 싶을 정도로......
제39계 평상심. 항상 흔들리지 말라. 전략의 끈을 놓지 말라..... 안그럼 죽음 평생동안 자기를 바꾸라 느끼는 것조차 이걸로 전부 대체할 정도로............ 핵심 뿌리가 되게 그게 이득을 가져온다.

위위구조의 병법이 가능한 이유는 마치 인질의 목숨을 중요치 않게 생각하는 심리와 비슷하다.
사지 위지등 공간따라 자유자재
인간이기에 가능한 '개념' 허술한 것없이
병법이 때론 인간 본능속에 있으나 보통은 단순하므로 그걸 엮는건 인간의 역량과 후발달필요 병법을 구사할 역량이 타고나는 거지 그런건 타고나기 힘듬
차시환혼은 종교에서 자주활용하는 허상으로 진심일게하고 속이는 병법-경험칙적-
부저추신은 명분전 등으로 상대의 사기를 자꾸 꺾어 미안한 마음마저 들게 만드는걸 말한다. 그 사람에겐 당연해... 할 수 있게 그걸 헤집어 크게 만들어 특별대우 특이케이스로 만들어버림 그렇게 뇌에각인시켜 세뇌도 병행할 수도-되는자나
물을 흐려놓고 고기를 잡는다
투량환주 감성으로 흐려놓아 정신못차리게 하다가 치는 전략도 마찬가지

부동산 때문에 부친 이사로 주소지는 바꿨는데 이사는 안갔다. 계속 거기 살았었다. 할머니, 고모와

어릴때 옆집 친한 아줌마네 남편이 교통사고로 죽어서 문병을 갔었는데 그 충격에 면허를 안따고 운전을 안한다고 한다. 버스도 잘안타고 지하철만 탄다고...

17살때 노래방에서 그노래를 불렀으면 굉장히 심하게 논거 아닌가?-tv도안나오던 나이트 블루스 타임에나 나오던 그런 노래인데 아님 가족이나 그런 거때문에 알았던가- 정보도 없던 시절에.......

이세상 쓰레기 그런 자본주의 잔재가 밀어내어 완전 망가뜨린 인간들... 부모의 부모의 실수 저지른 악습.. 뇌에 반영... 양아치들의 비인간 일반 벌레 인간들의 쓰레기 비인간성 근시안적 판단... 모두 그르다 모든건 원인과 결과가 있는데... 그렇게 세상이 통찰, 보인다 틀린건 틀린 것이고 그른건 그른 것이고 그럼에도 맞다고 우겨대다가 뒤져버리면 끝인 참 웃긴놈에 세상 누구하나 구제하기도 힘든

인간관계또래관계바탕 갈구려 건들여보고 시비거는 새끼 애초에 다 피하고 안놀면 안놀았지 그런 벌레들과 안논다 돌려가며 사귀는 발정난 개들 냄새나고 맛없고 병만 옮기는....

원하는 인생을 살겠다고 부족한 점등 추가시키고 그런 것-그게 어떤 모습을 원하느냐, 인생충족하느냐에 따라서(쌍둥이도 유전적 어느정도 흥미가 있고 비슷하나 뭐에 꽂히느냐가 달라지듯) 추가하고 그런게 달라지긴 하나 '일반적으로' 그런 유리한게 있는건 사실이다 인간 물리적 구조나 현대 자본주의나 등 사주적으로 식상생재나 토성은 필수이고-쪽수자본주의환경- 오히려 비겁 금들도 그러나 오히려 현대는 그런 노는 위주발달의 개나 아니면 사업성이 있는 무양토 오히려 그런게 살기 편한 시대라 더더욱 그럴 수 있다-물론 술양토, 무양토나 흙밭들도 인맥많게는 생겼으나 유드리가 없거나 그래서 친구가 하나도 없는 경우도 많이 보긴 했다.... 그러나 원리적으로 결합구조로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무인성 상관견관이 생존하기 힘든이유는-시대를 막론하고-막나가 보이긴 하겠으나 인수란 자격(도장인=자격) 현실적인 자격을 못가져 -현실을 배움에서 비롯되는(정보처리)- 맨땅에 헤딩하고 그런 통용이 필요한데 헛짓하다가 망치는 것인데 그럼에도 '자기' 로 이해못하나 작동체가 '자기' 로 구성되는 걸로 볼때 적자생존의 원리로 미비한 인간에 불과하고 일종에 장애이고 결핍이고-모든 인간이 불완전하나 이경우는 기본적인 생활, 세상 헤쳐나가는 자체가 심함(현실은 노숙자인데 미술하는 그런식에 행태를 보임)- 어쨌든 그런 경우 비겁이 상관을 살리는 것보단 인수로 잡아주는게 기본적 생존력, 전투력에 바람직하다......

어릴때 그런 과오로 나중에 지자식한테 공부강요하면 뭐할꺼야... 그냥 그런 것이다...... 그때 당한게 병신 어차피 다 쓰레기

재밌는 걸봤다...-경찰은 그렇게 턱이 나오고 그래도 남자고 뭐 인간들이 이상하지 않게 당연하게 대하는데 어떤 여자에겐 가혹하게 대함... 남녀차이이고 그냥 꼴리는 대로 "이미지" 가 쎄보이면 넘어가는 문제를 불거서 그런다는 것이다 단, "정상범주" 안에서 말이다 물론 - 얼굴이 정상범주일때 비율이지 비율이 아무리 잘맞아도 정상범주 넘으면(오버) 기형아 취급

뭔가 아쉬운게 그거 때문이라고 착각

불쾌를 줬던 그런자 뭐 보기싫다고 그런 굳이 페북이니 뭐니 홍수 아니라도 바쁜 그런 일상 주로 그런식으로 해왔던 것들거의다

글쎄 그냥 뒤져도 그만 그런 의미 단지 뭐 그런식으로 처리하고 그간에게 아무것도 아니었다면 너무 허무하지 않을까?

그냥 잊고 말 그런게 아니다....... 혈연은 전생의 원수나 연인으로 묶인다고 한다 그래서 애증의 사가 강렬..........

공기를 바꾸는 유행의 힘

확실히 어떤 사람과 같이 있느냐에 따라서 반응 달라짐 내면 뇌작용도

인간은 구조다 다 똑같다 다만 충족이 있을 뿐이다 완전을 지향하고 자기 유전자상 충족-다만 그런것도 모두다 제각각 상대적 행복(모르나 강요를 하건 말건 미친 개독은 잘못되었다. 믿긴하나)- 뭘담느냐가 달라진다

죽기전에 급하게 추구하지 말고 미리미리 놀자

그리고 허무한 적적한 안되 같이 모두가 상생하는걸 만들어보자 그래봤자 하나지만 살려주고

모르니까 이끌어주자

일진 그룹은 싸이코 패스가 되기를 강요받으나 처놀다가(비슷한 조합 돌아가는 관상있다 타고나는듯)-그게 원조들도 있다 굳이 쎄거나 감정차단안해도 쎄보이려 안해도 그냥 돌아가는 도덕이고 나발이고 그냥 저지르는 그런 자동차단 애들이 있는데 보통 유아때 괴롭힌 애들

그런것들을 감성가지게 하는건 100 배나 힘들다 종교적교화로 제거하는게 맞다.

어떻게 작동하건 그기능만 하면 그만

떨어지는거 보기 싫어하는거 눈배린다고 비교해서 그런 컨셉이 아니었거든 경험상 쾌감없고 그래서 눈돌려

그사람만이 나를 도와줘싿

인간이 뭐 특별할게 있겠니 그런 외모가 살빼고 꽃미남 됐다고 상상도 못하고 의아- 사실 결국 그게 인간의 본질 뼈와살과 골격으로 이루어진.... 그시절엔 못알아보고 다 혐오했지만 나중에 대인기스타

잘생긴 새끼가 그런 장사하면서 꼬인벌레 잉여 유전자 노땅들한테 질투나서 고난만 겪는걸 보고 차라리 끼리끼리 노닥거리면서 돈버는게 나을걸 그런 생각을 했다-다 모르고 너무 선하게 살려던 탓 개독이라 자기작동못하고 못났던 과거 자신감 결여인지 아니면 전투력이나 인맥없던지-교회에서도 왕따일수도 있고:트라우마 때문일 수도 있는데 접근은 하긴하나 지네 자격지심에 안그런데가 있고 사람은 맞는 물에서 놀아야 멸시안당하는 법이다 그리고 남자는 일반적으로 강해야 얕보지 않고 짓이기려는 시도 신호발생 안함 저절로 그렇게 돌아가는 벌레 짐승 작동체들이라서........

과거 죽을때까지 새벽을 수천번 본단 사실에 그런 새벽 꼭 매일봐야지 그러나 처지와 상황이 달라지니 다른게 정신을 장악하고 그런 더 즐거운 기분에 사로잡혀-그냥- 더 안하게 된다 그런식으로 사람은 철저히 자기 구조적 영향도 받고

비슷한거로 과거 그럴땐 그런 성취가 목숨이었는데 한켠으로 콤플렉스도 있었지만 나중에 도통하고 나니 그건 무의미 

알고 보니 그냥 외모 때문에 인사안하는거였다 황당 잘생긴놈에겐 한다 그리고 표정등도 중요하긴 하나 싸가지 없게 보여도 잘생기면 미친

과거 어느시점 마음에 안들어도 살기위해 잘나가는 자들에게 친분과시 붙어야 했던 그런때 상기 

어떤 여자애-자긴 얼굴을 머리로 가리면 엄청 미인이라는 소리 듣는데 머리로 안가리면 못듣는다고

그런 교실 벌레- 만약에 그렇게 선도반이나 그런걸(그게 일제 시절 경험칙적으로는 가능했으나 민주주의라) 조직하여 소수 불량학생을 짓이겼다고 치자 치사하건 말건 그렇게 일반학생위협하고 결국 힘의 논리인데-그때 그런 발상도 못하였고 또 그런 힘과 노하우(정보에서 파생되는 권력이라도)가 없어서 그랬던 그런거라고 본다 사실상은

그렇게 나는 공부하고 옆에선 노리고 그런 조건으론 못하겠다는 것이다-나몰라라 세금축내는 벌레들에 그런 학교룰 따윈 따르지 않고 내식대로 학문하고 추구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배우고 완벽하게 완비하는게 좋다고 보는건데

그냥 불합리한 쓰레기 인간이 나대는 것에 불과한건데 왜 못죽이나 그런 약점하나 때문에? 벌레동정심

인과적 측면에서 보면 물론 현대등 대기업이 국가성장에 맞추어 발전한건 맞다. 그러나 조건조작적 측면에서 보면 정주영의 협상이라든가 아니면 낙찰받을 가능성등 그건 구조적 측면이고 -물론 우연히 맞는 자 만나는 경우도 있겠으나 대다수나 절반이상의 가능성도 있음- 그런 인과'적 측면이라 생각하는 것도 국가적으로 망하게 하거나 뭐 제2의 경제성장등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볼때 조작적 측면이 가능하다

그리고 능력되면 억울하면 만들어라" 그래야 피해없이 가지 보복과 불이익을 철저히 안주기 때문에 일을 그르치는 것이다.

저런 미친넘들 많다 특히 조기 유학생들 방학하고 한국들어와서 온몸에 문신새기고 지가 쳐다보게 만들고선 왜 쳐다보냐며 시비거는 잉영들 디따많다.....문신은 열등감의 방어력이라 하더니만 ㅉㅉㅉ 

게임으로 볼때 그런 배척과경쟁이 주류인 그런 사회에서 당연히 협력전략을 하면 망하는거겠지 그런데도 종교는 계속 그걸 강요시켜 도태시킨다....

조정위원? 상담? 바퀴벌레 새퀴들아.. 법이 딱딱 잘잘못만 따져야지 감정적으로 꼴리는대로 지네가 인생에 대해 조또 모르고 이래라 저래라 남에 인생 참견하고 지랄이야 지네가 좆나 얻어터져야 법이고 나발이고 이혼하지 재판장에서 감정대로 하는 새퀴들 법원 폭탄테러라도 가야지 마피아들이 법원 잘 부수더만... 판사새퀴들 정신교육좀 시켜야돼 노량진 신림동 고시공부할때 생각해야지 판사새퀴 길에서 집단폭행이나 당해라.. 판사녀ㄴ들도 남편한테 졸라 개처맞어라 재판할때 감정으로 하고 지랄이냐 카아아아악~~~퉤엣~~~~~~~~ 재판을 왜 감정으로해?

원수의 이미지만 기억하고 그러다가 증오하다가 그런 인간적인 뭐 그런식으로 해서 뭐 달라지고 푸는 뭐 그런식으로 긍정적 호감으로 뭐 그러고 하니까 그렇게 비인격화된 난자의 증오심이 편안히 바뀌고 사람대 사람으로 되는-과거 비인격적 대우에 양면감정이나- 그런게 존재 한다

비인격적 사회에서 종교적으로 사람대사람을 만들다 세뇌와 종교의 힘

그래도 욕하는 벌레들은 대다수-싸워서 비견이거나 더 강하거나 그래야 인정하는거지 아니면 사람취급도 못받는다

좆나심각한 인간 진화심리적 암흑의 증오인줄 알았는데 그냥 그런 처맞고 뭐 그런 명분전이니 안심했나봐......그럼 말로 풀 수 있는 부분이거든 그냥 미워하여 짓이기는건 유전자한테 묻거나 교화시켜 이성적으로 토론의 장으로 유도해야지 즉각푸는건 답이없다-물리적 싸움의 한계와 즉각적인 주먹밖에 없거든

사실인간이 행복, 자기자신-아이덴티티, 자리.. 다른 인간 등 빼면 뭐가 남나

마약이고 뭐고 그런 것들의 조화로 생겨날 뿐이다.

범생이류인데 비도덕적이고 뭐 그런느낌에 끙~ 해서 절대 굴복못해 그러는듯 싶다 힘도 없고 좆도 아니거나 뭣도 아닌데-그렇게 보이는데- 범생이쾌락주의자 같은 "벌레" 들에게

그런식 잘못된 작업방식도 티가 안나니 뭐 그게 별거 아닌거 같지만 개인 인생에 시간낭비나 착오등 그 후폭풍은 대단할 듯-돈으로 막는데도 한계가 있지

경계심이 많아서 그런 제한된 인간관계에서 결혼까지 해버린 그런 엄청 예쁜 여자가 있음- 과거 왕따 경험때문인지 약해서인지 그런 종교내에서만 돌다가 얼핏 착해보이나 냄새나게 생긴(그것도 남자를 안겪어보니 알수가 있나 그냥 순진하게 '진심' 이다 뭐 그런식 긍정적 해석에 기독교식 망상으로 결혼한거 같은데... 아주 초보적인 인간의 실수에 낚인 인지오류 그게 진실이라 보고..... 늙을때까지 살지언정 그렇게 안행복할거 같은데....) 아주 후진 쓰레기 같은 놈과 결혼..... 희귀한 케이스이긴 하나 가끔 그런 일들이 있다...... 심지어 양아치 같은 놈한테 아주 초보적으로 빠져서 결혼까지 가서-그런 왕건이 여자가 그런 정신병자 아니면 잘안걸리거든- 맞고 사는 그런것도 있었다

그런데로 수렴하고 집중함으로써 그렇게 완전해져가는 그런 구조상 "힘" 기르기 책략이 있는 것같다- 그렇게 까먹고 실수하다가 그분야에서만은 뇌구조도 우주나 프랙탈 반영한 건가?

그자가 원인제공을 한건 아닌데 그런 상황이 시비등 90% 예상이라면... 그리고 그런것들을 막는데 소홀히들 한다. 인성이 바뀌어야 가능하나 본능의 문제들.......

진짜 타겟 정확하네-20대 노리고 만드니까 30대가 반응...

딱 정관에 진짜 학업열이 있어 그런게 아니라 권력욕으로 그걸해서 그게 망가지거나 다른걸로 충족하니 관둔케이스

못생기면 극악까지 몰아갔던 만큼 잘생기면(질투안나고 호감가게 조건반응상 누구나) 되는 측면도 크다. 다만 전자가 -80이라면 후자는 + 30~40 % 정도.... 중요한건 개꼴은 적다는 것이다 대다수 세상살이 헤쳐가는 많은 부분이 한번보고 안보는 그런거라는 환경이 많은 자는 더더욱 유리......

그런 감정한번 주는 것 보다 목숨 건지는게 나은 것이지........ 감정은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데 생존위에선 더

그냥 얼굴 커서 눈에 띄었던 것이고(평균사이즈) 그냥 '띠껍다' 느끼고 반감가진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재수가 없었을 뿐 학생등 '약한 처지' 에서 본능적 인지 술벌레 새끼

그런 기독교에 친구 많은 새끼가 세상에 적응 못한- 아마 그런식 "세상에서 통하는 전투력" 결여, 전무 때문인듯

기가 막히다-내가 선호하는 곳에 나와 비슷한 애들이 많다 상당히.... 이거 참나.......

복잡한 비슷한 심리로 잉태되어 뭐 그런 결국 선택하는 그런식 그런 더 특수하게 체거름망으로 다나가는 곳에서는....

확실히 원하는데서 정보를 벌려놓는게 성공에 도움이 도기도 한다

솔직히 인과가 어떤 인과가 올지 모른다. 다안가능성을 알고 최대한 조절한 후ㅡ거기에대한 대처력을 막강하게만살면 경험칙적대가리구조상이나 대가리원리등ㅡ다만 숨붙어잇는동안 잘살뿐이다.

남들은 그냥 우습게 쾌락모드로 활용한 음악을 나는 귀신등에 활용하고 있었다-그것만 봐도 깨어있는 지금이 환영의 전부... 아사달

별것도 아니게 생긴게+관심없는듯한 눈빛=이면 그런 진화심리로 이유도 모르고 별거있게 생긴게 그럴때보다 열받는 것이다 그냥 띠꺼운'불합리한 심리이므로 그냥 조절하는 수밖에 없다. 충격에도 잘못써먹으니

불과 수천일만 긍정적이고 잘 막아내고 잘싸우면 된다-역시 정신변화 취약하지 않고 항상성 평상심 그대로 그래야 잘싸움.....-유전적이거나 뭐 선후천이거나 시기적이거나 어쨌든 신경안쓴다 뭐 그런 그러면서 방비대박

자기가 보고 자연스러운 것과 소통이 잘되는 것과는 다르다 그 주파수가 맞아야 되는데 일반적이건 개인적이건(인간 마다 상황마다 다르건) 그렇다.

우연에 기댄다는건 미친 짓이다- 거기 다니는 동안에 6개월 동안 예쁜 여자는 딱 한번 보았다.(그것도 데이트 가는) 그런걸 볼때 그런 애들이 모이는 곳이나 아니면 자주 생활권, 집주위를 다녀 만나는게 더 같은 시간 효율이라는 것이다. 동네 개천등 물놀이 행사할땐 규수들 줄줄 나오던데-평소 잘 못보던(집안에만 있어): 아마 일년에 몇번 일 것 마트갈때나 그러지

아무리 집에서 안나와도-원래 이런 여자애들중 컴퓨터안하고 책보고 이런애들이 진국인데- 도서관이나 볼일보러는 나올때 그런 때 보는 것 보통 아침~ 낮시간

집안에 있기엔 너무 더운날 , 날씨 넘좋은날 이런 날 노려 특히 교회근처나 -둘이 다니면 자매일 수 있거나 친구면 별론데 남자친구는 없을 수도 - 모아서 하든지 인터넷이든 뭐든이나 고객이라도-마음에 들거나 기분꿀꿀이나 좋을때 자주 방문할 까페등

행동양식 정

꿈을 위해서라면 그런 쓰레기도 무시할 수 있다-진짜 동물이고 쓰레기니까 무의미 사로잡혀 죽여봤자 잃을게 너무 많다

홍대에서 연예인 같은애가 졸라 처맞는걸 봤다... 그런데 실제 연예인은 맞지 않는다 평생... 물론 안티가 많지만 길에서도 경호원등 그러고 팬과 꿈과 환상의 생애를 영위하고 사는데-그게 한계든 뭐든 : 중세에는 몰래 놀러나간 왕에게도 시비걸었다니까...- 인간의 처음과 끝과 한계와 정체성을 잘 알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대목이다........

관상의 그 느낌이 뭔지 알았다... 마치 김일성 같은.... 식상이 재성을 통해 관성을 조절하던 그 느낌이었던 것이다.......-당연히 얄팍한 연예인이나 이미지만 표현하는 다른 인간과 다른데 그 이미지의 무거움과 깊이와 둔탁함으로 그 겉스타일등으로 부정해석하나 긍정스타일이 되니까 그 가치가 생소해서 왕따시키려하거나 뭐 그럴 수 있겠지만 그게 엄청나게 역사적으로 가치있는 조절이고 그게 현실을 살리며 나타나면 아마 그게 고유 캐릭터와 이미지화 될 듯.......-(얄팍하지 않고) 훨씬 두터운 사주 깊은(단지 재능의 방향성이 아니라 절대적 레벨이)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물리적 한계 그런상황을 미리 피해야 할 것이다. 그정도 아웃풋 기능은 있는데 다만 방향이 어딜가냐가 좀 달라짐 운도 중요하지 거쳐온거-사실 내가 적은건 다 쓰레기일 수도 있으나 생존에 유리한것도 좀 있다

원래 예술가는 은둔주의자니까 뭐 이상할거 없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ㅏ 다르고 ㅓ 다르고 다른 환영을 만들어 낼 뿐 인간이 원숭이인건 비슷하다 본질을 먹는게 아니라 그 생성물에 환영을 따라가고 취하고 음미하는거니까......

우연히 한번 나오는게 아니라 언제어디서건 조절이 가능한 것이라는 그런 것이다 대표적인게 연기-그때만의 감정이 아니라 다만 체계적으로 잘 안하기 때문이고

단지 남한테 싫은 소리 듣기 싫어 배우할 수 있는데도 안하는 자들이 있다. 사실은 그게 진짜'들이지 지외모를 아까워할수도 있겠지만

우연히 기질등 강력하게 나와줬으면 좋지만 그게 안되기에 연기로 보강하는 부분

그리고 어리석게 그건 아닌데 모를때 그게 맞는건 줄알고 분위기에 휩쓸려 따라가는 부분-역사는 유치했겠지만-그게 큰판에 가버리면 확연해진다 집단 휩쓸리기 사고가 한계가 있어서

현실감각과 공부등도 input 등도 식상으로 커버가능하다는-식상 뿐인 사주가(식상생재) 현실감 뛰어난 마케터가 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아마 노하우적으로 보완하여 인풋에 주의했을 듯 많이 보고 우연한 습관이거나 인수니 식상이니 하는건 뇌기능도 관련이 있으나 그와 연관된 성향을 더 강하게 말해주는듯 하다 성격, 성향등 -다른 방식조합인데 기질은 끌리는 경우도 있으나 그게 오래하면 알거나 뭐 그 '느낌' 이 달라 보통은 안맞으면, 잘못알아보면 헤어지거나 안맞게 된다.

좀 신기한 일- 이대로 죽으면 뭐가 제일 하고 싶을까? 하는데 그런 욕구뇌조차 꺼졌는지 별로 애달픈게 없고 단점만 보이고 복수심만 나고 그랬다 다 잘잘못이 있다고 그런식 결국 의식의 구조적 관장이거나 하필이면 오늘은 그랬다고 뭐 특이사항이거나 인과어떤게 아닐 수도-아니면 당구대처럼 뇌안에서 마지노선을 건드렸거나- 그냥 '어쩌다가' 의 일이었을까?

재수가 없는 날은 위험물을 가까이 안두는게 좋다

물론 노력으로 반전할 수가 있고 상대적으로 자기역량이 떨어져 재수가 없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런데 그게 자기만의 느낌일 수도 있다. 이를테면 그게 초반에 그랬는데 그게 나머지 잠들때까지 너무 재수가 다른날보다 좋았던 것이다 불과 1~2 분만에 그런걸 보면 허상,미신 단지 강하게 의지발현 해서가 아니라

과거 폭력의 신호가 너무 세서 자제력의 신호로 억누르기에 너무 강하게 발생해-자기보호니 그런 뿌리되는 것(그걸 위협한 가정, 학교폭력등) 자기를 자제를 못했던 것
자제력이 좀 약해져 있을때 -두뇌돌아가는 패턴이나 예민해져 있거나 약물등

원랜 중년 노땅등 무시하는데 그렇게 사채업자가 쎄게 지네들 자리 지키고 있으니까 인정, 굽신 뭐 그런식으로 사람은 그런게 있어야 한다 뭔가 대 그게 자기 가치를 지켜주고 무시안당하게 평생가능케 하는 힘

자기가 볼때~ 등 그런 힘 파워 느껴지는 주체성 그걸 어릴때부터 강화해주는게 낫지

한번 꽃피우는데 기왕 그런데서 주체성 최대로 끌어올리자-아껴봤자 노인된다...

이게 핵심 실체 자각-현실을 그대로 근시안 안사로잡히고 위에서 보는 글라이드 나도 '일개 인간' 그러나 그러지 않게 되겠다ㅡ는 돌파심

그런 허술한 놈이 역사적으로 대업을 한걸 보니 그런걸 결정하는건 그런 허술한 부분이 아닌 듯-아니면 그런걸로 위기상황을 겪었든지

어쨌건 부당한 짓이니 그런 짓거리를 하는 벌레들에게 당할 수 없다. "힘" 과 자격을 가지고

단지 내가 뛰어나졌기 때문에 안그러는거지 세상이 바뀐게 아니다.

더러운 인간속을 알기에 조심하는거고 습성등

그런 자기가 정한거 못가진 보상감에 다른걸 택하는데 그런건 자기 안에서만 일어나는 일이고 전체 통찰로 보면 옳은게 아니다.

실제 현실에서 잘안일어나는 일들을 만화로 그려서 좀과장되게-그게 크게 유행하여 그것이 쓰레기 현실의 원인이 되었다고 본다 인간의 뇌란게 대단한게 아니라 대다수에겐 별거 없는 거거든

눈을 감고 그러면 반최면 상태에서 그런게 많이 일어나는듯?

사실 그런데서 살아남는애들은 "강해보이는 애들" 이다 그래야 시비가 적거든

외상후스트레스 장애에 걸린 사람들을 봤는데 통계적으로 보니까 여자는 5명중 한명, 남자는 20명중 1명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100 명을 놓고 보면 여자는 20명(20%), 남자는 5명 정도가 있다는 것이다... 주로 심약하거나 감수성이 있거나 맘이 여린 그러면 걸리고 충격이 심한데 아니면 본능이 강하지 못하거나 본능이 약해도 이성으로 거르는 능력이 부족하거나 마음적으로 사고방식으로 극복하는 그런식이 부족한... 아니면 하필이면 그때 안나온포함- 구조적 취약성 때문인데 그래서 맘약해 보이는 새끼에게 시비거는 진화적 가학성이 발달했는지도 모르겠고 그래도 아무렇지 않거나 조롱하거나 약자나 만만한 자가 그런다는 빡도는 것에 불과하고 근본적으로 그러든 말든 강하게 마음을 잡고 안그러는 안당하는 그런 부분이 중요한 부분이다. 뭐 강한 마음을 가지면 겉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으나 안경등 이미지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런 애초에 강해보이면 시비를 걸지 않겠지 그런.....-그리고 모두가 편히 살아야 하는데 헛점만 보이면 가래침등 뱉는 노이로제-가래침이나 그런데 대한 트라우마들도 있다 당장 인터넷에서만 700 여명 확인... 그런식으로 그중 상당수도 뭐 PTSD 로 자길 공격할까 허술하게 볼까 그런걸로 그런 경우도 있고 서로 피해를 주고 받는건데 -중요한 부분은 PTSD를 극복을 하건 안하건 양아치건 공격자들은 공격을 한다는 것이다. 마음이 강하다고 강간을 안당하는건 아니다... 그렇게 유치한 세상인데 그런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일단 넘기고 시비고 안싸우는 것도 중요하나(약물이건 뭐건) 지엽적으로 집착안하고 세상 크게보고 사고방식으로 극복도 하나 그에 걸맞는 전투력도 가져야 한다는게 중론이다........-그런 충격을 받지 않거나, 사고방식으로 넘기는 것도 중요하나, 애초에 타겟이 되지 않는 노력" 이것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건데-세상자체가 이상하고 썩었으므로-그게 정신과가 해주지 못하는 개인적인 부분이다.......

문제는 근본에 있다- 그 상처에 대한 것 그것이 당연히 직접적으로 다가오면 PTSD 나 우울증, 공황장애가 일어난다. 그러나 그와 비슷한 상황이라든가 다른자가 그런걸 만든다면 그때도 일어난다. 그러면 그 기질이 취약한 자가 잘일어나는 것이라는 것-그래서 그런 기질이 취약한 자로-띠꺼워보이건 뭐건-안보이려면 강할 필요가 있다 이미지도 강하게 하고

또 기질이 뛰어난 자도 과거 어떤 충격적 신호발생등으로 인해 이웃이 죽일까 두려워 한다거나 할 수 있다. 다른 일은 담대해도 그게 "통제할 수 없다." 는 인식에서 발생하는데 기질자체도 강해야 하지만 그걸 통제할 수 있는 "실력" 말하자면 이론적으로는 온세상을 다 통제할 수 있으면 PTSD 따위는 기질의 취약성과 관계없이 안걸린다는 것이다. 다만 기질까지 강하면 백퍼센트 이겠지....

자기가 통제하지 못한 상황에 대한 무력감의 충격으로 오는 것이기도 하니까

장애자나 장애현상이라고 생각하고 넘겨버리자-뭔데 씨발...

병신 찌꺼기들 열폭하고 쓰레기들 겉으론 쎄보이거나 정상으로 보여도 그런다는 것이니... 이미지는 이미지일 따름이다. 사주와도 무관 신강이건 신약이건 신태강이건 누구나 마찬가지

돈벌이 벌레 새끼들 대다수가 그렇게 자원봉사도 아니고 인간이 상담으로 치료하려면 수백을 달라고...-사실 그걸 정부가 하면 수많은 범죄를 예방할텐데 쓰레기들........

그냥 결국 그런 구조가 상황역학과 맞아 떨어지고- 인과에 의해서도- 저지른것에 불과한데 검사가 되어서 그런 범죄자를 본다한들 그런 상황과 맞물려 일정비율이 뇌작동하여 사건만든 것들을 찾아낸 것을 뇌의 다른 부분으로 보상충족한 것에 불과한 거지 그게 어떻게 복수가 되고 보복이 되나(정신적인 대리만족이나 충족은 될 수 있어도)-설령 기획 수사를 한다고 치더라도 그것도 인과나 대가리 내에서의 자유발휘이고 그걸 넘을 수 없는데<자유의지가 있다한들> 결국 뇌의 만족을 위해 작동하는 뇌의 일상일 뿐인데 그런식으로 뇌가 작동하도록 된 것이 인과란 부분이 있고 '자유' 란 구조의 부분이 있다고 쳐도 그렇게 90% 이상의 확률로 대다수가 하는걸 단지 "인과" 로만 억지로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물론 정보전파등 인프라로 인해서나 구조발달도 인과일 수 있지만 그건 다른 측면의 구조상 발달일 수가 있다.

단 그런 상황이 와도 그렇게 할 수 있는건 그런 구조상 소양이 있어야 하고 만약 그런게 없으면 그런 상황이 와도 못한다. 그런 시대나 그런 때라서 그런게 아니고 인간이란 자체가 유전이고 대가리 구조상 과거도 그러고 현재도 그러고 장소를 막론하고-풍수고 나발이고 유전이 강하면 어떤 환경에서든 양아치가 된다 더강하게 하면 몰라도- 그런 소양이 있기에 나오는 것이다. 화산이 아니면 용암이 분출되지 않는다. 물론 인간은 다른 구조로 배워서는 가능(좀 늦게 발현-이경우:특히 ''인간자체를 초월하는'' 건 쉽게 되는게 아니기에 빈도도 낮고 보통 30대 이후에 연쇄살인마가 많은 이유가 그것이다. 그렇게 되기 까진 시간이 필요하다. 후천적 변형 기간)

자연계에서 사슴이 사자를 잡아먹은 경우는 단한번도 없다. 인간은 같은 종이고, 좀 다르긴하지만 구조가-배움이 있고 생각이 있기에-소양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

이렇게 그런 사건이 나고 해답을 찾고 그렇게 체계적으로 애초에 시도를 하건 아니면 체계적으로 안하고 뒤늦게 발견하건 '인과' 의 범주에 넣으나 단세포로 단지 인과만이 아니라 다른 어떤 구조가 있을지도 모르고, 그렇게 그런식으로 인간에게 딱 적합한 유머나 보상 자극 그런 정신과정을 통해 하는 것도 단지 유전자가 태어나 습득하여 하는 것에 불과할 수도 있고 그조차 구조와 인과를 벗어나지 못하는 과정일 수도 있으나 뇌의 다른 부분으로 통찰할때 자유발현이라든가 그런 초월하는 부분이 부가가 될 수가 있고(지식이 인풋되는게 부족하고 아웃풋되는게 많은 그런 구조나 그런게 어쩔 수 없는 인과나 주어질 순 있으나 그걸 개선하는 여지의 의지발현이 같은 뇌에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개미가 자기의 처지를 못돌아보듯이 인간도 철저히 구조에 사로잡혀 돌아가면서 그렇게 한레벨 위에서 보면 전혀 다른 그런게 날 수가 있는데 인간이 사실은 인과로 돌아가는걸 인지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다만 그게 완전하게 설명하지 못하는게 그렇게 경험칙적으로 다루고 고친다고 해도 그렇게 수술을 하거나 아니면 자유로 개선을 하여 구조에 '깨달음' 을 통해 반영을 하여 지속적으로 실수를 안한다든지 체계적인 방법을 만들어 전수하여 절대적이라 생각했던 물리원리나 인과조차 다룬다든지 하는 점은 신이 준 혜택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개인적으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치료에 좀 회의 적이다- 인과로 심해지건 자기 최면으로 심해지건 자기 자유의지로 심해지건 아니면 성격탓이건 성격이 물러 봐줬다가 다시 돌아오건 처세를 못해 주변심리를 못다뤄 2차피해를 입건 간에 어쨌든 발생하면 안되는 것이고 (아마 자기에게의 의미란건 이런 것이다-누가 국밥집 그런건 좀 쪽팔려 안하는데 야채썰고 등 짱깨집은 명분도 있고 한다고 친구들도 하고 그런식 그게 별로 차이없고 구조도 비슷한거 같으나 인간대가리상 자기 주관적의미라는 것이다. 또 3자가 보면 짱깨가 우스울 수 있고 그러나 그게 박혀 있어 잘 안바뀌는 것) 계속 반복하여 100% 로 나오긴하나 설령 자기가 구조상으로 치료했다고 치자. 그런데 그런다고 위협이 없어지거나 다루는 능력이 갑자기 생기나? 그건 아니다. 사회구조 자체를 바꾸어야 할 문제가 있는 것이다. 만약 인간이 부정적인 면이 없이 어디를 가건 공평하고 친절하고-단지 근시안으로 차별하고 사람 외모 봐가며 그래서 같은 인간이 단지 살만 뺐는데 못알아보고 친절도가 달라지는 등 좆같은 일이 안생기면- 식당에서도 반기고 하면 누가 집밖에 안나가겠는가? 그런데 미묘한 폭력이란 외모나 학벌, 부, 그거라도 없으면 폭력적 힘 등등 차별이 존재하기 때문에 못그러고 PTSD 와 트라우마가 생기는 것인데 "그정도도 못이겨서 어떻게 살아가나" 하지만 그런 자도 약자의 외모가 되어 당한다면 바로 꼭지돌아 불지르고 돌것이다-그런걸 실제로 본일이 있다. 자살한자보고 정신력 나약하다 어쩌다 큰 소리치던 새끼가 사소한 무시 그런걸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꼭지돌면서 인간은 그런 것이다. 구조가.... 

그러나 단지 세상을 바꾸는게 가장 근본적 치료이나 그게 힘들다-또 모르지 김일성같은 역량을 가진자가 나타난다면- 그래서 차선책으로 개인이 바뀌는 것인데 자기 사고방식을 바꾸어 자위하던가 평생 아니면 개인이 역량을 갖춰 무시안당하고 애초에 시비를 안당하는 것인데 그게 일개 개인이 하기에 한계가 있고 유전적 자원이 부족한 경우도 많아 국가가 나서서 해야 하나 그게 또 안되므로 개인이 최대한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다.......

현대에 김일성 같은 자가 나타나면 세상이 바뀌겠느냐? 하지만 아마 시대가 받쳐주건 아니건 시대를 읽어 방법을 찾아낼 것이다. (계기란것도 중요하나 그렇게 혁명이 계기가 절대적인건 아니기에 이미 사주구조에 다 나와있다.) 인간은 거기서 거기기에 개미내부의 혁명이란 규모론 대단해 보이나 하잘것없는 개인들의 모임이므로 불가능한건 아니라고 본다........ -그게 철학적으로 인과고 나발이고 쓰잘데기 없는거 다 제끼고 내린 옳은 보는 관점과 그런 결론

승리감 가져서 좋겠어? 단지 뇌에 평생 고통을 줄 따름이다........ 인생과 세상이란 자기만족인 것이다........

인과가 어쩔 수 없는 일이 있다-그러나 그게 물리적 무력감이나 그런게 대다수 병이건 공격이건.... 거기에 대한 구조적인걸 확충하면 인간을 벗어나긴 힘들어도 세계1%-그거라도 되야지 안그럼 정부도 남은 절대 믿지 못한다 자기는 자기가 안죽이는 것이다

훗날 그때의 추억이 소중했다고, 두번 다시 없을 거라고 그리워 할 수 있다-그건 약물탓도 아니고 하루를 고생해서 얻은 탓도 아니다 세로토닌도 아니고 엔돌핀도 아니다- '사람' 때문이었고 사주가 절대적이라면 애증도 있었겠지만 어쨌든 다른자면 더 좋았을걸... 할 수 있겠지만 적어도 그 사람만큼은 아니었다. 그래서 그때 그렇게 지금을 후회하고 그리워할게 분명하므로 그것도 참고하여 앞으로 방향을 결정할 것이다 위험에 버리지 않고(정신은 마피아이나 현실은 복권장사라면 그건 백프로 깡패 먹잇감이다. 그런 '현실' 을 잘 아는게 알아행동하는게 인수)

뒷골목만큼 억울한 일들이 많은 곳이 있을 까... 그냥 거슬린단 이유로, 자기보다 잘난 여자를 끼고 돌아다닌단 이유로, 그냥 기분나빠서, 술처먹고... 짐승같은 대가리로 그런 무지막지한 폭력들을 행사한다.... 그리고 살아남은 자들은 그냥 운빨, 찌질이, 그때 재수좋게 안다닌 애들, 아님 그냥 미친 깡패..... 그런것들.... 영양가 있는 것들은 다 떠나고..... 그렇게 엄청난 중독성을 주지 않는 그런 폐허.... 지옥의 뼈대..... 첨 놀러온 것들은 멋도 모르고 노나 대중들속에 숨어..... 자기를 보호하며..... 그 썰물이 빠져나간 곳의 터줏대감들은..... 그야말로 쓰레기......

그래서 사람은 제도가 필요하다-사회가 그나마 안정적인건 법때문이다 제도와 종교에 가까워 질수록 그나마 나아진다 그걸 불평하는건 그런 암흑을 보지 못해서이다

트라우마라는 자체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걸 가볍게 넘길 강인한 마인드로-그러나 앞으론 다 막아내겠지만 옛것은 좀 씻어내야지 새술은 새부대에

한국은 외모가 안되면 불가하겠지만 그런 쪽에서 외모가 안되도 실력으로 유명해진 그런것들을 그냥 유명하니까 마치 지존전설 같이 엄청난 돈을 주고 섭외하는 웃지 못할 일....

한국인의 기준으로 재단하기엔 너무 막강해서 함부로 하지 못하는 것일 뿐 음악이라든가 그런 긍정적인 부분도 있고 심리적 마케팅도 "매력"

보고배우자

심리란 그렇다 도덕적인데 그렇게 우중충 그런식 일 이나 안좋은 일 인간적이긴 하나 그러면 혐오하고 함부로 불쾌로 대하고 비도덕적이나 잘나가는 쎈자들이면 귀중히 한다 그런식-어쩌면 나약한 내면의 인간의 자기보호:과거 진상등 대하고

오늘 교대역에서 2호선 갈아타는데 환승통로 대형 광고판들 10개중 8개가 성형광고 .너무 역겹고 혐오스러워서 일부러 걍 땅만보고 걸었음. 미친것 같다 진짜. 내 생각에 성형열풍은 단순히 여자들이 이뻐지고 싶어서 그런것 뿐만이 아닌 것 같다. 너무나 경쟁적인 사회구조와 팽배한 개인주의(라기보다는 이기주의), 깊은 내적성찰과 사람들간의 진지한 내적교류가 사라진 겉만 화려한 빈 껍데기같은 사회에서 그 부작용들이 가장 천박하고 극단적으로 표출된것이 성형열풍이 아닌가 싶다

바른 애들이 못생긴 애도 허용, 좋아한다고 그쪽으로만 가는것도 옳지 않다. 재미결여는 바꾸고 개선가능하나 그들도 그런 걸로 자긍심을 가져 상당히 인생 자기 제어와 정관적인 행태 강요로 피곤하게 사는 경우가 많다. 섹스만 하고 살게 아니라면 딱 적절히 자기에게 맞는게 천생 연분....... 일방적으로 좋은 이상형이란 의견을 모을 순 있지만 자기에게 맞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냄새도 흘려가는 것일 뿐-누군가에겐 생애 최대의 보상이나.......

행복침해자가 됨 아까운 인생-성관계 거부등

물론 자극이 아예 안오면 폭발하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세상사가 그렇지 않기에 그걸 제어하는 기능은 상당히 중요하다 그리고 자극을 최소화 하는 전투력과

시간을 잡을 수 있지 구조적으로-정상적으로 진행되는걸 막는 착각-그러나 그게 무슨 도움이 될까

얕보이기 전까진 엄청난 권한을 행사할 자격이 주어진다. 심리상 그런데 우습게 보이는건 그런 모든걸 포기하는 것과 같다.

왜 그때 못다루었을까-근데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맞는 유전성분이나 심리를 낼 수 없었던 거고 저절로 마치 지구를 바꾸기 힘들듯 그런 종교취약이나 그런게 가능하기도 한데 성분이 맞건 책략력이건 땅을 파서 산을 쌓는 것 만큼이나 괴리가 존재하고 알면서 못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어쩌면 평생못하는-반면에 맞는 인간에겐 아주 쉽게할 수 있는 (별다른 노력조차 없이도) 그런 원리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친구만나거나 그런 강렬한 그런 신호가 어쩔 수 없이 자기를 움직이거나 그러니까 -대다수가 자기도 모르게 그런 신호나 인식, 의식 등에 반응한다 굳이 강제력이라기 보단...

해야할일, 쾌락등

이게 그냥 일상적인 느낌인지 또하나의 자유인지-나만의 생각인지- 이걸 매일 바뀌는 일상이 재미있다면 쉽게 받아들일 텐데 불합리한 불이익을 주니까 그렇게 인과를 증오하는것일 것이다 신의룰이건 뭐건 또 실수로 좆같게 일이 꼬이니까 자연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아담과 이브도 의식이나 정보처리가 있었으면 그랬겠지 아 좆같다 좆같게 일이 꼬이네 왜 미비할때 실수를 하게 해가지고.... 등 여호와도 마찬가지인거같은데 미비할 때 실수한건

계속 쭉 일관되게 증오하면서 마음을 안열었으면 차라리 압박과 그게 이해가 갈텐데 그런 행동이-완전한 자신의 잘못이니- 근데 그렇게 화해했다가 그러고 응어리나 그런게 남아있는걸 이해를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게 전략적 화해 아래에 그런 증오의 PTSD 라는 것을 알면뭐 달라질 수도 있겠지-인간이 언제까지고 미워하면서 살순없다 증오하며 그런데 그 아래 이면에는 그런게 남을 수도 있고 남는 인간도 있고 특히나 일반인의 외모로 볼 수 있으나 범상치 않은 인간은 더더욱 그러는 것이다. 예를 들어 히틀러나 모택동을 보면 알겠다....

인생에 대해 체계적이지도 않고 아직은 모르는 상태니 조작가능한 그런 상황일 수 있는 것이다. 자기도 자기를 모르고 비슷한데 이입하는-끝까지 다깨달아도 그런 속성이 남아 작동하는데 쉽게 떨쳐버릴 수 없는 인간의 속성이다.

딱 고수준의 이해와 혼란들. 인과와 연쇄 그런 인간계 미물들의 한계 인과의 한계 현상의 한계 이해의 한계 한계투성이 천장을 못치는... 그러기는 커녕 한참모자란 공부기계들이 주도하는 언론등 지네끼리 만들어가는 세상.

갖잔은 벌레년이 어릴때부터 잔인한 생각등 많이 하고 지 외모 통한다고 그따구로 멸시...-물론 키운 방침등 영향이나- 그러나 인간이 그게 구조상 가능한걸 깨닫고 나도 스스로 바뀌기 시작하여 더 갖잔고 전투력으로 더 뭉개는 그런 상황 현실화

그냥 뇌가 그런 쓰레기에 지나지 않는다 술처먹고 반응없는 인간 꼴통 쓰레기.....

다들 그러니까 별거없이 욕하는거야 그냥

조건반응으로 '띠꺼운' 거 물어 뜯을거 찾고 단지

나를 공격하는 것에 지나치게 민감 아마 어릴 때 부터 많이 치여서 그렇겠지 극을 당하고 안그래도 일간 약한데

그런 이지메 출신이 뭐 양아치인척 그런 단서가 있는데도 그런 강한 후광과-비쥬얼적으로 그러고 입지나 자리나 잘모르고 등- 일본인에 뭐 그렇게 생각 못하는

호감과 그렇게 믿고 싶은등

맥락이고 뭐고 그런건 사실이고 확실

약점 찾아서 공격할 줄로 생각하나보지 근시안 병신 새끼들.........

그렇게 강한 사주인데 인과에 떠밀려 여러 역할 겪고 정신차려보니까 뭐 그런식 인지하니까 그런 촌극에 과거 회상하며 그게 인간 삶 수준

그때 자기가 그렇게 안되보니까 좆나 개욕하다가 지가 하니까 미안하다고-정신바뀌니까 그런 병신들.........

애초에 무시하거나 조취취한게 옳은 것이었다

원래 뒤질 새끼가 뒤졌다기보단 자살할 새끼가 자살한건데-인생아까운지 모르고(단지 심적문제로 꼬여서)- 그건 누구탓도 아니긴 하나 자연과 자기극복의 힘이나 소스를 제공하지 못한 신의 탓이다 인간이 어떻게 알고 그걸 처방하고 바꾸나 십년을 허비하고 연구해도 나조차도 가족에게 시달려 왔는데

아무리 지랄해도 약한 우리들일 뿐이다-초식 쥐들끼리 싸우고 지랄하듯- 자기를 잘 지키자 다행히 제도가 되있어 돈으론 많은걸 할 수 있으니 정신차리고 되는 확실한 걸로 몰빵

과거에 사로잡혀 사는건 아닌지 잘 점검해보자 만약 리셋이 가능하다면 이렇게 안살 것이다 진짜로 내가 원하는 프로그래밍대로 과거가 흘러왔다면 (물론 영향받은 잘못도 있으나) 지금 이러고 살지 않을 것 그렇게 "과거 영향 없는 듯이 살자" (적의 무의식이 가해자의 무의식이 고까워 하건 질투하건 도려내면 되니까 환부를 도려내듯이-다만 그정도의 손상도 없을 뿐 일말의 정따위..) 만약 그런 벌레들과 가족이 안되고 그런 과거 외적 취약할때 좆나 유치하게 단지 근시안적으로 그런 폭력을 안당했었더라면 그러고 안살았을 것이다-그걸 보고 시비를 걸건 말건 원래 내가 그런 기능이 있었다는 식으로 부당한 세상에 맞선다면- 결코 지금처럼 안살것 과거에 그런 일을 안겪었던 듯이 살자 새롭게 시작하자 그러면 나는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다만 그 뿐이다.

그렇게 살면 인생이 풀릴 것이다 아주 잘

죽을 대역 죄인으로 만들어 협상선을-어차피 조건 심리조작인데- 가진것 마저 다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자기 이익, 좋은 쪽으로 생각할 것이기 때문에 그런짓거리 안하는게 좋을 수도 있다.

자기가 마음을 아무리 단도리 쳐도 그건 자기 뇌의 특정 부분인식에 지나지 않는것-더 초월하면- 결국 현실을 깨는건 힘이고 그런 심리전 포함 그런것이다 그런 부분의 뇌가 트여야 세상을 잘 살아가고 포식자가 되는 물질계 원리 그건 부정하건 아니건 어쩔 수 없는 현실 마치 군대가서 폭탄 터지는거 피해야 하듯 그런식

진화심리적 전투력강화일 수 있으나 그게 현실화 되었을때에야 의미가 있다.

죽은자는 말이 없다 다만 살아있을때 잘해야 한다

마치 개미처럼 인간이란건 그렇게 그안에서 뭐 방법을 찾고 그런식으로 그중에 좀 뛰어나서 선택은 잘하나 힘은 없고 그런 개미도 있고-인간은 불합리한것만 빼면 다 협력할텐데 근본구조가 문제

여자가 감정대로만 생각해서 뭐 그런듯 지가 처맞고 그러는데도 그런식 그런 벌레만 떠나도 더 큰 행복이 있는데-누가 되도 느낄 정서..(혈연도 아니고 그냥 만난건데 공간에서)- 감정만 끊으면 독해지거나 극복아니라도 그냥 매정해지기만 해도 가능한 일이다

무시해-약해보여서 그런거지 진짜 짓이겨버릴자같이 포스가 있으면 시비도 안건다 그냥 지나가지 피곤해서 인생 어떻게 살어 그냥 조금 노력으로 안들러붙게 하는게 낫지

여호와는 지능보단 성격에 문제가 있는 듯-자기를 돌파하여 그냥 다 구원해주면 되는거지 그걸 왜 굳이 그러고 자빠져서 땅끝까지 복음이 들어가야 가능한거냐

강박증 마냥-자기를 못다스리는 건지

건들여도 될지 알았나보지 병신 새끼가 그럴 인간이 아닌데 겉만 훑고 -그럴 줄 알았으면 건들이지도 않았겄지 그 지옥을

정보로 만만하거나 편안감을 느꼈든지 다른 자와 외모가 비슷해서 인지 처세와 본심이 따로노는 싸이코패스인줄 어떻게 알았겠어

그렇게 부당하게 인간이 한계수명이 있으면서 무슨 감정이입안하는게 뭐 대수인지-좆같은 잔인한 자연에 대비한 인간진화일 따름인데.....

처벌이 능사가 아니다.
원인을 따져봐야한다. 인터넷과 티비가 여성에 대한 이미지를 성적문란함으로 전락시킨것이 주요원인이다.
껏하면 섹시를 강조하며 엉덩이를 내밀고 흔들고 가랭이 벌리고 요염하게 춤쳐대는 여자아이돌 그룹....
변태감각을 유발시키는 쪽빠리 포르노..... 
아무렇지않게 여기는거 같지만 이러한 매체에 자연스레 물들고 자신도 모른채 여성에 대한 이미지는 성적상대로 여겨져가는것. 
실제 거리를 돌아다녀보면 티비에서 나오는 여자연예인들처럼 핫팬츠에 아슬아슬한 미니치마, 여중고생의 타이트한 미니교복치마..... 인터넷매체에서 쏟아져나오는 변태영상들...
이제 조금은 제재할 필요가 있다고본다.

성범죄가 왜 성행하는지 원인은 모르고 무조건 처벌수위만 높이라고 하니
머리가 나쁘면 평생 고생한다는 말이 맞구나.
여성의 성을 상품화 하여 성형붐이 일어나고 
어린 청소년들이 초미니 치마를 입고 다니는 
사회분위기가 원인이라는건 모르고 
법이 약해서 그렇다고만 생각하니 참 안타깝다.
성범죄에 3족을 멸하는 처벌을 내리면 성범죄가 사라질것 같냐?
처벌이 강하다고 남자들의 성충동이 억제 될거라 생각하면
멍멍이 수준의 머리를 가진것이지.
남자들의 성충동은 죽음의 공포도 넘어선다.
3일을 굶어도 그건 해야 하는것이 남자들의 성욕구다.
이런것은 모르고 그저 처벌이 만능인양 생각하니
사회가 이모양인것이다.
당장 여성의 성상품화만 금지 시켜도 성범죄는 확 줄어든다.
성자극은 범죄로 이어진다는걸 모르냐


요즘 여자들 옷차림도 진짜 문제많다. 범죄자들이 딱 좋아하는 스타일

어 나 이사건 안다... 한국놈이 미군보고 가래침을 카악~~~~퉤~~~~~ 뱉었는데 미군이 빡돌아서 졸라 때렸는데 왜 때리냐고.... 그러다가 경찰서 갔다고... 알만한 사람은 소문 다났는데 이제 기사 떴네... 졸라 개뒷북... 홍대에선 소문 다났다...

미군인줄 알았으면 가래침 안뱉았겠지... 그냥 클럽이나 이태원에서 서성이는 양놈들인줄 알고 가래침 뱉았겠지... 얕잡아보고.... 흑형들한테 눈깔지 말고 흑형들한테는 가래침 못뱉고 김치놈들 가지가지 한다.... 백인들이 좀 만만하게 생기긴 했는데..... 흑형들은 못야리는

사소한 시비가 좆나 국가 문재로 비화되네... 홍대에서 싸움이 많이 나는데 미군과 싸우면 왜 기사까지 뜨는지 모르겠네.... 이유없이 맞는 놈들 많은거 같은데........ 좆나 웃기네. 

씨발 쓰레기 같은거 만들어 돈벌이 하면서 저작권 운운하는거 동조 안하겠다 TV 안보고 안즐기고 우리들만의 문화에서 놀아야지... 미친..... 꼰대들 지네 무덤을 파는구나... 그렇게 컨텐츠 산업이 늘어난게 다 음지 동영상 탓인데

난 학교다닐때 전철 막차 끊겨서 신도림역 통로 지나고 있는데, 앞에 어떤 남자애를 우연히 잠깐 쳐다봤는데 꽤 잘생겨서 조금 눈길이 머물렀지. 근데 눈이 마주쳐서인지 나를 계속 쳐다보면서 내쪽으로 오는거야. 술취한 것 같고 묻지마 폭행할 기세를 느껴서 얼른 눈돌리고 빨리 걸어서 모면했지만... 비단 외국인만의 문제는 아닐 듯. 쳐다보기만 해도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으로 쳐다본다고 생각하는 무지한 사람이 현시대에도 많은 건가.

애새키들아 그니깐 좀 게이처럼 댕기지말고 웨이트하고 좀 남자가되라. 나도 20대지만 요새 어린애들보면 조영남안경끼고 머리는 되도안한 펌질에 스키니바지 처입고 돌아다니는 꼴보면 진짜 띨방해보인다.한대 패주고싶다. 그러니 미군은고사하고 베트콩,조선족도 한국남자 약하고 순한거 알아서 대놓고 패악질하고 다니지않냐? 머리 짧게치고 몸좀키우고 인상좀쓰고다녀라 난 183키에 에 몸무게 86키로고 웨이트는 20살이후로 3일이상쉬지않고 해왔다. 외국에서는 남자 남성미를 강조하는데, 여기선 멸치귀요미가 대세네. 난 외국인이랑 부딪히면 욕한다.

양키라도 한국남자가 처음에 강한인상을 주면 쫄아서 소리소리 연발하고 간다. 좀 강해져라. 여긴 한국이다. 왜 외국인 눈치를보냐? 샘이 호주에서는 터프가이간인기라고 자기는 찐따엿는데 한국오니 귀여운게 통해서 인기많다고하더라.. 우리나라도 거칠고 싸움잘하고 강한남자를 추앙하는 시대가와야한다.

길거리나 나이트같은데서 부딪히면 그냥 노려보고 한국말로 욕하는데 양키는 당황하고 그냥 소리소리한다. 괜히 실실쪼개면서 괜찮습니당 하다가 오히려 더 처맞을수가있다.

조영남 안경에 스키니 공감한다ㅋㅋㅋ띨띨해 보이는게 게이처럼 다니는거 보고있음 좀 우습긴하다ㅋ

네덜란드나 스웨덴같은 애들이 덩치가 산만하지. 난 그런 유럽애한테 시비걸고싶지도않고 부딪힐일도없다. 캐나다나 호주서 온 영어강사들 나이트같은데 기웃거리는 찐따양키 애들하고만 몇번 부딛혀봤다.

마피아두목도 마주오는 사람 동선을 양보하는데
개잦만한 베트남인같은 원숭이가 거리에침뱉으며 
얼굴빤히 쳐다보며 동선을 가로막으며 다가왔나보다...
쳐맞을만하지,,가끔 횡단보도에 위협적으로 서는 자동차를향해
미군얘들이 보닛을치며 항의하는걸 본적있는데 운전자는 잘서줬는데 무슨문제냐며..?
총안맞은게 다행인줄알아라...

이거 이날 홍대에서 유명했던 일인데. 어떤 멍청한 새끼 한마리가 좀 만만해보인다싶은 서양인한테 멋모르고 가래침 뱉었는데 침맞은 사람이 주한미군.... 그 침뱉은 새낀 복날 개.새끼마냥 먼지 털리도록 얻어터지고 실신할뻔했다는거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잘나가고 빠릿한 뭐 그런척 하느라고 다 동조 그런식 클럽등 나가고 쫌 나가는 그런식-

'야린다' 와 꼴아본다의 차이 야린다는 지네끼리 하는 새끼들이 하는말 꼴아본다는 당하는 새끼들이 비하 그런식말 그런 뉘앙스 의미

두들겨 맞을 짖거리를 했기때문에 맞은거다. 미군 잘못없다. 한국놈들 길가면서 째려보고 어께 툭툭치고 다니고 아예 광주 폭도들 같이 몰상식한 놈들 많다. 잘 얻어터졌다고 생각한다.
젊은 한국쉐끼들 싸가지 없어...

음악 믹싱 작업을 하면서 공간감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다- 그렇게 보컬이 크게 딱 붙은 느낌을 주는 것 보다 <같은 볼륨 기준> 소리가 작고 약해도 그런 공간감을 일으켜서 하는게 정서가 들어가고 몰입 마음이 움직이는데 상당히 중요-거칠고 과거 70 년대 같은 그런 삘보단(쳐지고 과거, 옛것, 그냥 비트렌드 소외 계층 아저씨.. 삘) 80, 90 년 그 이후의 스무스 함이(놀았거나 선물, 뭐 놀았으나 지금도 현역 그런식 추억과 remember... 그런게 들어간 그런 식이) 들어가는게 더 정서적이고 추억의 뭉클함을 일으키는건 사실

구태의연한 것 보다 딱딱한 박정희보다 트렌디하게 정서적인 그런게 들어가고 '잘나감' 등 자리까지 들어간 그런게 더 이입이고 그런 매력에 홀딱 반해 넘어가 추억한다는 것이다 목적은 유혹이고 과시고 유리... 이니 어디까지 그런거고 그건 첫느낌, 첫인상이 좋다 왜냐하면 대다수가 그런식으로 느끼다가 젖어드는 과정을 하니까 이게 인간 대가리 두뇌구조상 생체역학, 생체 두뇌 대가리 반응이니까 그건 어쩔 수 없는 부분-결국 파동이므로 인간이 조절하고 바꾸어 줘야 하는 그런 부분이 있다. 물론 수명도 중요하나 어차피......... -한번쓰고 사라질 안개들

괜히 그런 시대 뒤떨어지거나 그런데 정상적인 유혹을 해도 정신병자로 몰리기도 한다 여자망상 미친 그런것과 유행소비하면서 맞다 하는 미친 쓰레기들이-(한 50년 후에 지네가 유치하단걸 알면 뭐하나 그때 전쟁 패망인데:잘못하면 뒤짐)- 그래서 이상하게' 보이는건=비트렌드로 보이는건 무조건 배격 그런느낌 같은 것도 아다르고 어다르다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유혹력이 살아있다는걸 알려주려면 트렌디한 느낌, 그런건 필수다 요즘 통용된단-왕따도 아니고 소외나 그럴 존재도 아니란 뭐 그런식........

어울리고 물론

억압이나 뭐 그런게 뜨거나 안좋은 느낌 그러면 그건 좆망이다 망한 것 단지 그럴 뿐이다.

유혹력 상실

안어울리거나-자기걸로 소화하는 부분이 중요 재수없고 싸늘한 느낌을 주면 그걸로 끝 양아치 삘 뭐 그래도 비호감은 x 친구사이에선 뭐 그러나

애초에 동성 친구사이에선 롹을 불러야 한다면 발라드의 초점은 당연히 여자와 추억에게 맞추는게 좋다 사실 동성은 지네끼리도 느끼나 이용가치적인 부분이 많으나 결국 결혼하고 인생 소원해지면 남는건 가족과 돈밖에 없기 때문이다-남자끼리 논건 그렇게 안남으나 여자와 논건 평생을 그렇게 남고 또 (죽기전에 뭐가 중요한지) 여자때문에 남자끼리도 배신하고 하는 짐승들 사이에서 살아남는 비결-여자말 모함 듣고 친구 연락끊거나 하는 식

남자에겐 동성친구보단 여자가 더 중요하다(여자도 그래도 뭐 우두머리 아니라고 느끼진 않음) 어차피 필요로 만나는 측면이 강해서 소외안되고 같이 사냥하려... 일적 관계 여자보다 그런 의미가 좀 더 강한 듯 하다

어차피 여자가 얼굴이나 삘, 정서 보듯이(그냥 저도 모르게 끌리고 사랑에 깊이 빠지듯이...-지네 영역 지한계 아래에서)-남자고 여자고 쓰레기인데- 남자도 여자에게 하는 그런 약점 그런걸 보고 증오하고 비열하게 다구리치고 그런다 그게 아무리 의리있게 보여도 실체와 이면 모습이다

음악은 딱 돌아서고 혼자 딱 그럴때 오는 그런 느낌이 남는게 진짜다 추억이나 그런 삘이나 삘링이나 사건도 마찬가지다 거의 그런식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런걸 택하는게 옳은것 느낌오는게 진리 '뭔가 다르다' 같은 상품이나 그런건데도 그런건 공산품은 뭐 그럴리는 별로 없지만 사람이나 그런건 차이가 있는 것 그래서 그런 느낌을 소중히 하고 선택하면 -항상 제대로 판단하는게 생존확률 높이거나 아니면 막아낼 힘이 만땅 있어야 되므로- 틀리고 망치는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인간자체가 의식이 있고, 삶과 죽음이 있고 이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신이 있다는 직관(논리적으로 비약이건 어쩌건) 그리고 이유는 모르나 선해져서라기보단 그런 정서적 기대건 뭐건 그런 쾌락집착아니고 현실집착이건 한번 인생이건 뭐건 어쨌건 신이 있다고 믿게 되었다

인간은 그렇게 인과' 로 되는 과거를 저장하고 그런 기능으로 그냥 그런 연상의 인과때 돌아보거나 인지하는게 아닐까. 과거 그런 정신에서 그나이에도 남들은 그런 쪽팔린등 문화적 분위기(자동으로 분위기로 그냥 무의식에 저장-이게 비인간성의 원흉)를 알고 뭐 그런게 쪽팔리다고 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걸 유전적으로 '사부' 등 그런식으로 맛있으니까 갖다주고 애착을 가지는 식으로 행동하다가 성적이나 그런 조건으로 서열화하는 그런식에 그래서 배신감과 그 더욱 살아남으려 그렇게 가는 그런것일 수도 있다.

단지 현재, 과거, 미래를 통찰하고 포섭하고 예측등 하는건 단지 뇌용적의 문제인 걸까. 뇌기능, 능력의

똥도 제대로 안닦는 더러운 것들이 많다 -비데를 다쓰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본능적으로 꺼리는 것 유전화 이성으로 분석하면 이유가 나오나 그전에 직감이라는게 있다 (논리나 사실로 모르는 것도 그냥 꺼리게 되는 비호감, 비호매치)

그냥 그런 유전자 조합, 사주조합들이 그냥 태어나서 그런 '가능성'-절대 못넘는 그런것들이 존재 그거넘으면 감동- 대로 정보소통교류하다가 기억(추억)하고 그런 구조일까? 

그런 구조면 신의 놀이개감인가?

운도 준비한 것이다

"인생 뭐있는데" 하고 사는 그런 '상태' 그런 인간들이 많아져서 문제고 그건 아마도 인생에서 뭐 집착할 만한 그런게 없는 것과 대가리가 맞물려 일어나는 일 나는 지금은 전혀 그런 생각이 안든다 소중한 인생 분초로 쪼개어 쓰려고 하지

그렇게 여자들도 -표정더 민감하게 읽어- 싸늘한 그런 식에 얼굴 그런데 발끈하고 열받아 뭐 그러는데 대가리 다 그런데 인간은 그러지 말아야지

직원들이 말을 잘안듣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고민- 애초에 뽑을 때 자기와 잘 맞는 자를 뽑든가, 아니면 세뇌나 그런걸로 제도나 교육으로 말잘듣는 자를 뽑는게 방법이다 그건 어떻게 구별하냐면 애초에 사람보는 눈이 있어야 하고 그런식으로 사람을 읽고 파악하고 속속들이 그런 반응 비언어적 기색등 그런 유발 질문등 그런걸 잘하는게 중요하다 면접형식등으로-비슷하게 생겼어도 쓰레기가 있으므로...

감빵가봐라... 거기선 더 무시할거다 인간막장들이...... 무시한다고 칼로 찌른

택시기사 벌레 새끼건 미친년이건 옆모습 보고 그랬던 기침하고 지랄하고 택시기사 벌레 짐승 새끼가 일부러 앞으로 밟아 칠듯이 위협하고 등 그런 옆모습이 찐따 같았는지 아니면 고개 옆으로 돌리니 약해보여서 그런지 이제 깨닫네 발달이고 나발이고 배려안하는 근시안 벌레 쓰레기 인종들 청소 해야

억제된 만큼 즐기자 돈냈어? 뭐 그러면 어차피 쓰레기들 순간의 이미지, 환영만 누리고 즐길 뿐이다.

그냥 익숙한 방식으로-진화가 주어진대로- 인식하고 그런줄 알고 사라지는건지(죽음) 아니면 자유여지가 있는 건지 깨어있는 발달한 한에서 그런구조인지 창조인지 일단 믿긴 하는데 미지수

그냥 꼴 통 작동체에 지나지 않는거 아니겠나

그따구로 이미지 분별 맛분별하면서 뭔 개독이야

그냥 개독으로 안살 수 있으면 안사는게 이득이다. 무시하고 꼴통 터뜨려 버리면 법에 어긋나니까 그냥 제끼는거지

결국 그 시기에 그런 정신상태에 따른 반응아니겠나 인간사 원자 소통이라는게 -다만 근시안이고 뭐고 즐기고 즐거우면 그만인걸 내 아까운 인생 과감히 못자르고.........

그냥 불합리한 짐승 새끼 꼴통 대가리 불합리한 짓거리 한 그런 반응들이 뭐 지금은 다르게 돌아갈 뿐이다 -영향력이건 물리건 행사못하게 꼴통들 단도리 다 치고 근처도 못오게 하는게 유일한 사람의 길..........

인간은 그냥 그렇게 꺼지면 제멋대로 막도는걸 봐서 그냥 물질이 대사로 처돌아가는 그런 것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다가 뇌가 깨이거나 '다른뇌' 를 사용하고 신호를 주고 받을 뿐이다-물리적인 힘도 마찬가지다 결국 인간은 물리적 존재고 이걸 벗어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다만 그안에 기분만을 누리고 즐길 뿐이다

좆됬다 하건 뭐 어쩌건 인간은 심리적 존재라서 결국엔 신호발생에 지랄만 할 뿐이다-자기보호건 뭐건- 신호발생 못하면 그냥 뒤질 뿐이고 그런거다 그걸 형이상학이라 착각하고 주는 오류일 따름........

그걸 작동체상 선에서 못벗어날 따름이다.

이해못하면 그냥 처당하는 것이고 그런 것이지...-자기가 그걸 알아도 자기는 본능으로 작동하고 그런식(심리포함:무호감자에게 증오하고 폭발하듯)

제어하는 나도 그런데 온세상은 어쩔 까... 그런 것이다......

마치 뽐내는 심리 자극하고-진화심리 부추기고(상업등)- 그걸 구경하듯 그런식 단세포만 생각하는 인간들 움직여서 취하듯 그런식의 행태... 다만 그조차도 상위이거나 아니면 초월 인지처럼 다루는 것이거나 그걸 넘어서면 뭐 다른게 있어도 적어도 인간계에선 초월.... 신도 수준이 비슷한걸로 봐서

이게 전부이거나 그걸 넘어 완전 다른 방식이 있어도 적어도 생전엔 못따라가니까 힘껏 노저어 최고를 꾀할 뿐이다. 다만 자유의지의 결여 아닌가....-신호도 그게 다 나았다 그래서 또 그러는 그런 심리도 그럴 수 있고-역시 자기'해' 된다는 그런 심리가 자기를 누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간 정체

얻을게 있으니까 또 그런 강렬한 처세하는 것이고 다만 그뿐이다 과시건 (위험)모르건-확률상생각안해도 적자생존으로-

인간들은 자기들이 조건반응화, 패턴화, (자본주의 풍조) 되고 남을 그렇게 판단할 수록-진화적인 것이 강해질 수록- 더 비인간적이고 비인격화로 보여지고 그렇게 작동 상호 주고받게 된다는걸 알아야 한다 그렇게 도구' 로 보여져 -살해하는 새끼는 어차피 하겠지만- 살해당하는건 사실은 싸이코패스가 이입을 못하기전에 그렇게 사회나 패턴자체가 조건반응화, 비인격화를 몰아붙여 그런식으로 사고하여(마치 클럽이나 여자따먹는 전술종자들처럼) 인간을 즐길거리로 만들면서 일어나는 폐해이다 삶적인 보상없이 그런것들이 주도한 사회... 응분의 댓가를 쥐고 칼물고 뒤질지어다.

신이란 개새끼가 도와주진 않고 인도만 한다고? 그런 미친 강박증의 룰이 있나... 신이상 또 뭐가 처있을 지 벌레 씨발 카악퉷

미비할때 실수를 꾸짖다

그냥 자극 따른 조건반응일 뿐인 조건반응체-그래서 그렇게 그런 인상을 주거나 뭐 그렇게 독해보이거나 독한 짓을 한다 뭐 그러면 그렇게 반응하고 단지 그리고 더독하고 뭐 충격이다 그러면 그렇게 반응하고 하는 조건반응체이므로 뭐 충격주면 뭐해.... 그냥 그런거지 단지 그뿐이라고 본다.

시간 타임라인상 다만 지네가 그런 모습으로 살아갈뿐 사실 시간이나 '시대' 그런 간극은 필요없다. 인과가 있어도 그런데 공통 패턴이 나고 구조상 그럴 수 있는 그런 구조자체가 구성되는 ''힘'' 이나 ''자유여지'' 가 엿보인다. 인과란 기름을 쏙 빼면 살코기들이 남는데 그게 바로 인간의 핵심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이다. 세상의 구조적 핵심의 비밀열쇠키

물론 인과만 따로놓고 보아도 -자유와 원래 같이 돌아가나 다른 힘이나 역학등- 인과자체는 뭔일이든 일어나고 ''가능성'' 바탕위에 움직이는 그런것 구조적인 성향이나 DNA 등 -우리는 힘없는 무력한 정보도 없고

무양토보다 술양토가 구체적인 인간관계-주로 노는 적-에 더 촉수가 있는것 같으나 무양토도 나름대로 조직건사에 필요한걸 많이 가지고 있다

세상 부당하니 더 지랄

어차피 어디나 패배자 쓰레기들은 지랄

그거 하나만 생각하고 열받고 지랄 개지랄 하는 뭐 그런거 그런 회로 쓰는 듯 어쨌건 그러면 저절로 잘되고 당한거에서 졸라 개발생 플러스 전략등-전략만으로 개지랄 힘은 둘째치고

빠따질해도 정신당연히 못차리지 보상과 또래심리 등 유전자 생긴촉수행동 보상으로 처움직이는데 조폭이니 짱이니 하는 것도

심리학적으로 그 고리를 불구를 만들어야 함

조폭들이 다 그놈이 그놈이다 그래서 출소하고 나발이고 지네끼리 그렇게 계속 돌고 돈다.

개새끼가 지가 좆같게 씹창을 만들어 놓고 나중에 꼴리는 대로 종교, 친구심리때문에(나는 이걸 다 읽고 그새끼는 모르고 그냥 꼴리는 대로 처돌아가고 과거처럼 세뇌등-그래서 더 불안해 지랄) 정신잡은척 하면서 주변에 마지막남은 어쩌고 운운해서 또다시 난도질... 개새끼.... 니같은 새끼없었으면 더 행복했다.... 인생더 잘풀렸다 양아치 새끼가

과거를 아는 나로써는 괴로울 뿐이다 가끔씩 깡패옹호본성등

어차피 조건반응에 지나지 않는거-그런 비인격화하는 민주주의 사회등- 그냥 죽이면 어떤가 심리대로 덫쳐서

마키아벨리가 잘한건 논리정연한거 밖에 없다-그런 '대세' 면 있어보이거든 그런 식으로 편협하건 아니건 본질을 잘 꿰뚫었다 보는 자로 하여금

유전적으로 조폭이 될까 두려웠나 -과거 폭력위두르고 초등학교때부터 싹수가 보이던 쓰레기들...

일진은 일진대로 쓰레기고 일반벌레는 일반벌레대로 조건반응... 도무지 ''진심'' 이 없거나 혹은 그걸 착각하는 안개폭풍우 속에 다만 조건반응만 있는 것인지 그렇다.

결국 이 망할 한국 조건반응으로 뒤진 것에 불과한가.

해결하지도 못하고

약하게 보이면 손해볼까봐

일복이 있다는게 그런걸 찾아서 해서 그런거 아닐런가 싶다.

형을 잡아서

조상중에 뭐 그런 유전자라기 보단 재수없게 그렇게 태어나서 그런거다 전부 여호와 책임 뒤지는게 좋다.

공장지대에 조폭이 많이 생긴다-아마도 게임이론으로 약탈을 위해서라기 보단 자식을 개차반으로 패면서 스트레스 풀어 키우고 도시화에 즐길 향락 그런게 많다가 보니까 인간물형화에 그런식으로 깡패가 많이 생기고 무리지어 하다가 보니까 조폭이 되는 것

부정적 본능을 많이 그래서 부정화로 많이 끄집어 내고-그런식으로 극대화 그런 지역에 또 많이 모이기도 하고

난 뭐하고 있는가 얻지도 못하고 씨발 좆같은 것들 농락만 당하고 망할 씨발

참을 필요가 없을땐 참는데 아니면 그런가

아마 특정관상들을 일반적으로 애비벌레가 싫어해서-딱 그런 상극조합 만남이나 그렇게 부성을 못받고 게이성을 가지게 되는건 아닌지, 아니면 유전이 아닐런지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려주는 거지-당연히 말은 한마디라도 물리력이 더 중요하다 무한대

지도 싸우는게 지쳤나보지 쓰레기 새끼가 지가 싸질른 좆같은 씨발 새끼 난도질 카악퉤

그 개새낀 왜 공부만 하는 나를 절벽까지 밀어넣었을까... 같이 나락으로......... 유전망할 씨발 하나년의 작품.......... 부당한

외모에 반응하고 끝까지 절벽으로 밀어넣고 벌레같은 지독한 쓰레기 양아치 새끼......

조폭들이 왜 룸싸롱에 집착하냐면 여자와의 인연이 상당히 박하다..... 대다수는.... 그래서 역시 깡패새끼들 방식으로 폭력과 돈으로 해결해보려 하는 것

어차피 조건반응대로 반응하므로 좋게 반응하건 나쁘게 반응하건 별로 무의미한 것 같다

원래 강해지지 못해도 밟으면 안되는데 거지 같은 새끼들이 잘잘못은 확실하나 뭐라 그럴 수 가 없네

어차피 부당하고 일진추종에-어린- 남자들의 로망이니 뭐니하면서 신격화하고 잘나가는 단면-방송이나 영화등-만 보고 그런식으로 범생이 깔아뭉개는 유전본능만 극대화된 생각없는 세상 이용해서 단물만 쏙 빨아먹는게 현명한 한정된 인생 지나는 세상살이----범생이 비슷한 얼굴만 봐도 열폭하는 벌레 쓰레기들

내가 범생이를 증오하는 또다른 이유가 있다- 범생이도 나처럼 맞았으면 결코 성공 못했을 것.......

예배만 드리는 작동 병신 애미와 폭력분자 애비와 동생... 형을 족치는 거긴 바로 지옥

당시에 꽉 묶여 벗어나지도 못하고 대가리는 망가졌다...엎친데 덮친격... 학교폭력.... 이유불문. 만만하다고 그냥 생긴게 약해보인다고
 
생각없는 벌레들에 짓이겨 지다 그 결과는 테러리스트

두번 다시 말듣지 않으리라 벌레 쓰레기같은 그런 개새끼들은 무조건

헐랭한 인과속에 자유 그것들이 재앙을 만드는 나는 그속에 방치 이젠 모든걸 끊고 아웃

내가 맞으니까 해버리자- 어차피 나중에 그것들은 늙으막에 "어 니가 맞았네...." 하거나 열폭할 쓰레기들에 불과할 작동체 벌레들이다 진심이라 착각하나 쓰레기들 이딴것들 너무 해악이 많다 잘라버려야지 다만 그뿐. 차라리 혼자가 되는게 낫지 해악이 너무나 크다 가족을 좀먹는 쓰레기들 다른식으로 힘을 얻어야지......... 내방식대로 나는 내가 안다 차라리 자살이 편할 수도 안락함

다만 종교와 심리상태가 만든 현상태일 뿐이다-어차피 부당한거.... 그렇다고 그렇게 찰나만 뭐 즐겨도 무방한 인생이긴 하나 안전하고 잘살기만 한다면 말이다 다들 그렇게 잘사는데 감동이 사라진 시대에 무슨 감동을 찾겠다고

이동네가 번화가보다 더 쓰레기인 이유는 컴퓨터를 즐기고 오타쿠 쓰레기 야동만 처보기 때문.... 그나마 인간관계도 안하고

스타일을 못봐 이해심도 없고 그나마 TV 가 전부인 -그거보고 서로 안지려고 정형적인 연예인 스타일 너도나도 따라하는거 보면 웃기고 가짠기 까지 하다 망할 연예인 빠순이들의 썩은 토양생기기 최적의 동네.....

문제있는 애들을 키우는 애미애비 벌레들

첨보니까 모르겠지... 그래 실컷 할딱대라... 과거를 알아도 그러지 쓰레기들 니들 아가리에 칼이 들어갈 것이지.

그런 일당한지도 모르고 첨보는 벌레들은 그러겠지 또 그건 지각력 문제다 다른 것도 아니고

"어차피 조건반응에 반응하는거(종교 세뇌 등으로 순화가 되어도)"-바로 이게 핵심인 것이다 인생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표-이세상의 실체-예수도 조건반응에 처반응하던 도덕군자에 불과

개념 놀음인지 개념 장난 인지

다만 아들이란 조건... 누가 안그럴까... 그리고 그런 종교세뇌나 정관적 습성... 그 인생 쭉오거나 디엔에이..... 괜히 개념으로 미화하지 말고 실체를 정확히 보면 그렇다는 것

어차피 잘못이해한것들과 불합리한 심리반응들일 뿐이었는데

그쪽에 촉수가 많아 다만 그걸 추구했는데 방해하여 어그러짐 나는 아나 짐승, 벌레들은 모른다

더효율적인 핵심인데도 그걸 모르고 방치 어정쩡한걸 얻은 벌레 쓰레기 힘행사하는 벌레 쓰레기들 가족이란 벌레들 원리도 모른채 그저 그렇게- 그게 더 핵심이고 효율이고 그렇게 돌아가는데 

잠깐 잠깐 끼여들어 그렇게 이성적인 생각 하는 ''자유'' 그것도 상당한 발전이다

덥건 뭐건 놓지말고-난 고립 우연 불운을 긍정의 되살림.........재가날개짓

불과 3~5kg 차이로 구조상 느낌이 완전 달라지고 성감이 완전히 달라진다는건 심미 진화심리적 잘알아채는 그런자들은 이미 많이 경험칙적으로 안다 다만 그걸 조절하는 자유가 필요하고 그건 불과 수천일~ 2만일의 인생에서 중요하게 포인트할 부분:결국 자신의 생존과 자기의 안전을 지키고 번식하고 인간으로 도약하여 추가한것이 낭만과 사랑과 가족애.. 등 삶적인 것, 영적인 것.. 을 누리는게 인간의 유일한 과제인데 그걸 많이들 벗어나서 원래 진화건 설계건 자연 발생이건 그렇게 형성된 인간 대가리를 충족하지 못하고 그렇게 흘러가면서 제대로 못사는 인간들이 많으니-대다수:그래봤자 흘러 사라지는 작동체에 불과한데- 그건 스스로가 잘관리하고 충족할 부분일 따름이다 젊어지기 위한 노력과......

그냥 작동체로 제껴버리고 싶은데도 소통이나 다른 구조상 그러지 못하는게 인간의 숙명-그게 신의 뜻이라곤 안본다:신도 작동체적 행위 많이하여 정당화 시킬 수 있는가>

자기가 꼬이지만 않았다면-그때 사로잡혀 몰랐으나 무의식에 남는게 진리인 경우가 많다 특히 미적비율이나 -전보다 개선은 되었고 몸은 괜찮으나 여전히 헤어가 큰등

남자 친구 없는 새끼들은 비슷한 과 끼리 여자와 놀면 된다-현대 제도는-막굴러 먹는 일반계는 뭐...-근데 제일 문제는 이도저도 안되는거....

귀찮은 거라 생각하지 말고 2만일 가운데(평생) 몇번 못하는거라 생각

그정도도 못하면 세상 살아가지 말아야지-진화로 개선못한 최선....

식상이고 사주는 좋은데 평생 선생질만하고 히스테리 쓰레기로 늙어간 영어선생 벌레 새끼 보고 학을 뗌... 사주 무용론- 사실 현대 과학으로 검증된건 유전자 밖에 없지 않은가? 물론 나는 얼굴을 보고 기색이나 다른 행태등등-성형까지 잡아냄- 태어난 시간이나 격국을 맞출 수 있다...-성분은 양아치 같으나 격국이 아닐 수 있거나 등 그럴 수 있다

그냥 그런 특이한 조합이지 뭐야

원래 식상들은 질투를 많이 받는다-인수(현실적 눈치-'자격' 으로 이어짐)가 도움이 되기도 하나- 질투 아니면 동경 그런 경우가 많다 동경되려면 후천적인 알고 뭐 그런 노하우 그런게 중요하겠지 식상역량의 관심기울이고 발달하기 나름이다

어차피 구조조합과 매력에 따른 끌림에 불과한데

그냥 조합만 있는 쓰레기에 불과한데 

다리를 벌리건 말건 뭔 정신으로 지가 호모건 나발이건 한평생 불과 수천일 즐기는 것에 지나지 않는데 노땅되면 그짓거리도 못한다

별거 아닌데 있는 척해서 끙-호감안가니까 ''그냥'' 깔끔하지 못하거나 유전자가 좆같거나 혜택을 못받았거나 이유는 여러가지이나 그냥 -대가리가 나빠 분석 불가(마녀)

사실 얕잡아 보이면 끝난다- 반드시 당한다 나중에 나쁜일이 없을 수가 없기에 인간은 그래서 언제나 인간은 "칼을 들고 (친절하게) 말해라." 기독이건 뭐건 마찬가지다.

하찬다는 거지 나가는데 인사 함부로 안하고 그런식 옆에는 하는데 무시하고 일부러 아니면 건성 갖잔게 그렇게 하든가 -공손히 하는데- 빨리 꺼지라는 식으로 맘에 안든다고 그게 그냥 꼴리는 본능으로 맘에 안들면 그냥 만만해야 그러는 것 :어떤식으로든 존재감이 없거나 뭐 그런거다 우습게 얕잡아 보였다거나 그냥 보기에(어차피 인간이란 조건반응이니) 무능력해 보였다거나 쉬워 보였다거나 범생인데 뭐 현실력 없어 보였다거나(그런 새끼들이 의사... 변호사, 검사 뭐 그런식-더 열폭에 인정안하나 어쩌다 범생이가 죽일놈들이 됐을까 쾌락감각주의 진화본능 세상의 뇌대가리에서... 조폭은 주먹으로 잡듯 범생이도 그러나?)

이걸 뭐 나는 아무렇지 않다고 해도 특히 여자의 90% 이상이 이런데 민감하므로-사주 상관없이- 잘못된걸 잘못된거라고 가르쳐주는게 원래 정형이고 올바른 것임에도 오히려 신선한 시도가 되버리는 쓰레기 좆같은 세상 시비라 하는

그게 틀린건데 정상으로 통용되고

유전조합읽고 지한테 안맞는다고 공격하고 그러면 안되는데

외모는 그런데 그런 조폭이나 양아치 그런 생활 못견디는 듯한 기질 큰거인상1.+ 그런 평소 모습 일련 쭉 소탈 그런식으로 느껴져 그런것-심지어 '사기' 다 바르다 그런데 양아치 연기해야 해서 상극인듯

보니까 그냥 느껴짐 친구가 될 수없단 이미지 사회적신분 3자가 느끼는걸 당사자들도 느끼나봄

보니까 토가 많은 잘하는 여자가 라포르를 저절로 잘넘어가서 그렇게 인간들 끌여들이는 짓을 잘하네... -누구나 가질법한 그런 화장 뒷면의 모습등 그렇게 소탈하게... 그래서 그렇게 인기를 얻는듯 하다

따라하고 트렌드리더가 되면서 그런 무게중심 유지하면서-몸매는 말라도- 그렇게 사람들을 두루두루 따르게 끌여들여(첨엔 어 뭐야?' 외모는 전형적인 여자들의 워너비인데 실제 성격은 뭐 그런 다크바운드리 솔직 그런거라서 그런게 라포르를 이끌어내는 듯... 수가 많아도 가끔...)

개그잘치고 편안하게 부담스럽지 않게 쎄고 소탈하고 자연스럽게 뜻대로 이끌어가면서도-무게 중심:그 무리중심 저절로 되면서- 찐따같진 않고(오히려 시키는대로 하면 찐따 스스로 하면 x) 그 무리의 중심이 되어감...-저절로 무의식 심정적으로: 지네도 모르게 그렇게 되나 이유는 잘모르나 나는 그걸 다 파악...

가끔 씩 실수도 할 수 있거나 자기 약점 보여도 그간 라포르로 메꿀 수 있는 그런식으로 정을 쌓아가니까 그런 주변에 그런애들이 받쳐주고 그래서 결국 보스노릇한다는걸 배움...

물론 반감있는 애들도 많을 것.... 그러나 그런식으로 무리를 만들고 그안에 우두머리처럼 편안하면서 그런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자체가 그런 진화적 요소중 하나:사실 남자도 비슷한 면이 있는데 좀 포악하고 쎄고 주먹위주라면 여자들은 '트렌드 리더' 뭐 그런식으로 예쁘거나 잘놀거나 '쎄거나' 그런식으로-여자들은 감각이 더 민감해서- 동경되는 그런 이미지가 보통 그럼.... 그러나 여자들은 그런게 쎄서 자기 다크바운드리나 방어벽이나 그런 남자처럼 팍터놓고 푹퍼질러지고 그런게 좀 약해 경계하고 기분나쁘고 '저런게(쎈입지등) 왜 남을 갖고 놀아....' 하며 기분나쁜 경우도 있긴 한데 그래도 비슷한 추종자들이 많아져 세력이 되는 것 세몰이되고-남자와 역학 비슷 남자도 마초를 상당히 싫어하는 경우도 많은데 무리를 지으면 치이고 그런다-사상이나 다른 방식으로도 무리를 만들 수 있으나(공산당처럼) 그게 아무나 하는게 아니고 사회등 특수상황등 맞아떨어져야 해서 보통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런원시적 방식이 길거리에선 쎌 수 있다- 비슷한 원리

난 어쩔 수 없는 모범생인가보다...

운명은 정해져 있지 않다-안그러면 그걸 인식하고 바꿀 수 있다는 그런게 모순이다.(정말 착각일수도-그러나 가능성은 희박 어떠한 구조로든 자유발휘는 존재)-다만 DNA 나 생각의 기본셋팅이나 그런식으로 기본적인건 존재한다 그안에서 그걸 써먹는 자유의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영양가 없는 잡감정에 휘둘리지 말고<그러나 신이나 자연이 그렇게 만들어 인간행복회로와 연결시켜 이게 유의미할수도 있으나> 자기 생존이나 그간 잘잘못(용서한다고 되지 않는 현재 지속성 무의식...) 그리고 다른 가능성의 행복-누구라도 그자리에서 그러면 추억이 생긴다- 등 다 통찰하여 현명한 결정을 내릴 것 사실 집중할건 행복이다 그전에 자기보호:참 웃긴일이 있는데 사회에서 사회적 관계로 만나면 서로 바운드리와 거리감에 지켜주고 좋은 관계가 될 새끼가 가족이나 그런 사적이 되버리면 파국이 된다 그런 단지 "상황이 유발하는 심리" 가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거야 말로 영양가없고 참고 일고의 고려가치도 없는 제거할 것이다-이것이 이런 식으로 행복을 가져다 주기도 하는것 같으나 동물과 매한가지므로 신에의 배신감들정도로 이런게 가치없는 무가치한 것.... 여기에 휘말리지 말고 옳은 판단과 행동으로 행복 찾기 시간은 짧다 젊음은 아깝고 다만 나는 살아갈 지어다. 가질 것과 버릴 것, 그사이에 해답이 있다 그새끼가 단칼이었듯이 눈에는 눈

일진들은 본능 꼴리는대로 유전자가, 조폭을 동경해서-그들 미래 모습- 경찰이나 선생 말을 안듣는 뇌구조를 가졌다 고까와하고.... 무리지어 지네끼리- 그걸 해결하는건 유전자 제거 밖에 없다고 본다 꼴통대가리 교화는 1000 명 있어도 2~3 힘들 정도로 힘들다 그것도 실상을 보면 지네 닮거나 조폭같은 그런 라포르 되는 선생이 가능한거지->굳이 그런 조건반응으로 교화시켜서 뭐할건가? 단지 안전을 위해서? 철저하게 조건반응으로 돌아가는.... 유약한 선생따위가 불가능... 애초에 조건반응 고려안하고 일진이고 범생 선생들이고 한학교에 묶어놓은 제도가 허술한거긴 하지만

내가 아인슈타인을 동경할때 그 벌레들은 그러고 애들을 팬거지...

가족벌레가 그래서 아는데 진짜 죽여야해결되더라...그렇게 씹짐승대가리로 치달음 시간낭비에 버린 카악퉤

우리땐 하지도 못한 발상들-예를 들어 선생이 성형했다 식에 을 지금 하는걸 보면 평균지능은 별로 변동이 없는데 그런게 쏟아진다... 정보화의 혜택 말하자면 과거는 삼강오륜을 기억해서 응용한다면 이젠 그런걸 기억해서 응용하는 '내용' 변화들의 차이-이게 물리적 시냅스로 뇌활성도 바꾸고 함

너는 선을 왜 안지키는데 나는 왜 지켜야 하지? 구속이외에

유전자대로 동경하지 않음-꼴리는대로 필요할때- 세계 공통적 현상인데 이런 유전자 제거하는 범세계적 합의를 봐야한다.

어차피 한번인생하고싶은거 다 즐기고 가야하는데 양아치 벌레새끼들이 제일 심하게 침해하고 방해한다

그대가리 정신으로 유전에 생산자들

피해본 찌질이들이 상당히 많은데 굳이 왜 내가 그런 찌질이들을 대표?하는 격이 되서 그래야 하는가 얼마없는 이득까지 포기해 가면서... 합리적으로 처리하고 -이렇게 이성으로 확작동하게 그렇게 훈련 다만 그게 살길이다 운을 뛰어넘는 전략 조조가 사주대로 갔으면 천하통일 못했을 것......

어차피 그런 시기상 돌아가는 그런 조건조작체 형상에불과-마케팅에선 그걸 잘 이용하고 있지 시기마다 어리석은 20초반 까지... 좀 미적으로 스킬적으로 발달하는 20대 중후반도... 그 '대가리들상' 어쩔 수 없이 발달하는 그런것에 불과 그 한계로 못하고 그런식.......

자꾸 인간들이 어릴때 부터 (여자대용) 게이로 대하니까 게이로 자랐나보지 더럽다

참나... 어차피 얼굴따지고 세뇌됬으면서 가짜얼짱 진짜얼짱이 어딨어.... 배우두둔하나 인터넷 얼짱 비하하나 그게 그거라고 본다 그러고 늑대의 유혹과 빅뱅이나 좆나 빨지 않는가 20대까진 쎈척 논척 지랄하고 밖에선.......

어떤 개 쌩양아치같은 놈이 동네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데 손놈벌레가 진상했나 보다... 그래서 확 집어던지면서 멱살잡고 내동댕이치고 아씨발 장사안해... 그런식으로 하는거 보고 주위에서 겁먹었나본데 어떤 예쁜 선생같은 여자가 애인같은데 타일렀다 아마 평소 자신감+ 그런 양아치가 뭐 나쁜길로 빠질까봐 가르치려는 선생같은 심리? 그런 것일 수 있다

행복의 느낌의 실체를 알았다...-돌아다니는 추억의 느낌이었구나 적은 돈으로 외식하러 다니는:최대한 많이-그래서 돈이 필요 10년을 버렸으니 10년을 더 살아야지 젊게....- 다른 추억으로 채우기 보단

자존심이 아예 안나는 구조면 살기 편할 텐데-매력은 좀 떨어져도 자존심없는 매력도 있잖아

자기는 전략으로 지키고 여차하면 그러고

몸불편한데 가봤자 뭐해 좌절만 더하지 애초에 절대 그런 좆같은 일을 막아야 한다 단지 힘뿐이다. 이세상은..........

돈을 벌어야할 이유가 생겼다

무시가 억울하면 좆같이 힘을 길러라-물론 부당한 일, 룰이긴 하지만- 그렇지 않고 게으르고 귀찮다면 차라리 그런 감정반응을 하지 마라 그게 길이다 나는 그러라는 것이다 그게 편하니까-나중에 좋다.

어차피 성공할거 왜그랬어...-인과와 자유의지 참.... 자유자각이 좀 느긋하고 지랄하고 안상하는게 그나마 남고 좋은 것 좁게 보지 말고 망할 세상 신의 즐거움 때문인지

유전자, 사주대로 가고

혼자보면 뭐 그럴 수도 있겠다... 조작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여럿이 비교하고 보통은 안하는걸 보면-거기서등- 그게 진짜라도 의심을 한다 결국 심리니까

거의 배우와 똑같이 생겼는데 그런 모자란 한부분으로 배우가 못된 공돌이-그런거 보고 참 인생이 인간인식 따라서 참 좆같다고 본다 성형이나 교정만 했어도 됬을런지.... 인간이란 세상의 허상..... 그걸로 빈부와 보상-충족이 하늘과 땅이 되버리는 촌극

찌질한데 배우같은 퀄리티는 위화감에 경멸이나 배우같은 퀄리티에 열어주는건 인기와 여자대쉬 대상...

밝고 어둡고가 상당히 호감에 영향미침 인간 안색도

"인간관계" 에 있어서 말이다-빈틈없이 완전 쎄련에 쎄고 뭐 그런애들-'강한' 그런 인간관계 주도권등 그런식들 그렇게 무시못한다 대세고 뭐 인맥이고 뭐 그러니까 그런데 그런게 단기결전이라든가 회사동료라든가 적을상대할땐 당연히 그게 유리하다 그러나 누구나 그런 자들이 뭐 잘나가는 자와 안다는 '뽕' 은 있을지 몰라도 <어차피 대가리 조건반응에 불과한 것이긴 하다마는> 그게 오랜 관계나 장기적인 관계가 될때 그런 (허술한 것이 아닌) 자기와 동질이되고 공감이 되고 라포르를 얻을 수 있는 인간적인 그런게 있는자에게 더 마음이가고 오래간다 그리고 그게 추억이 되고-(그냥 쎄기만 한자는 이용가치에 불과, 전락-뭐 라포르 해도 요즘같이 싸이코적인 세상에선 뭐 그게 무의미 할 수 있어도)- 그래서 그게 어느정도 열어야 하는데 그게 20% 연다 뭐 그런 수치가 아니고 그렇다고 찌질하게 보이는 것도 아닌 인간적으로 포섭하는 그런 것이고 오히려 적은 그런걸 '약점' 으로 보고 공격하겠지만 "친구가 될 수 있는 후보" 들의 입장에선 오히려 공감대를 형성하고 라포르가 되는 그런 시작점이 된다 단, 이미지가 거부감없이 친구가 될 수 있는데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있는 그정도로 족하다..... 그게 원리

지진이 나든말든 당대의 일일 따름, 그게 인간 인식의 한계:더이상 죽음이나 다른 역사를 조작하지 못한다 생물학적인데 기인-쉽사리 못바꾸는 그러나 가능성은 있는- 역사적으로 그렇게 지진이 많이 났는데

조센징 갖잔은 놈들... 일본애들은 쉽게 쉽게 친구하는데 조센징 쓰레기들은 김치놈 촌스러운 그런 쓰레기에 갖잔은 걸로 차별하는 주제에 지네끼리 촌스러워서 안사귄다 씨발 일본 10년 전 따라하는 이지메는 일본보다 한국이더 심한듯하다.

멋있는척 갖잔아서 구리게 하는 주제에....

상무이사면 뭐 어쩌라고...씨발.......

-국민의 종이(까딱 잘못보이면 좆됨....)- 이미지가 중요한거지

그냥 심리적으로 죽인 것에 불과-짐승새끼가 생각이 있으면 돌아가야지....

게임이론으로 우호인데 이미지를 보고 적대-이미지가 중요한 부분- 나는 추억이 추억상실...-과거 국민때 그렇게 보행기를 끼고 그러다가 남자다운데 어쨌건 팔씨름으로 짱노릇했던 개새끼 만약 내가 그랬다면? 동조안하고 쉴드안쳤을 것... 그렇게 이미지에 좌우

지도 모르고 인간심으로 의심을 하건 말건 어린 마음을 가지건 말건 조건작동으로 돌아가므로 기어오르는 벌레를 밟는 것이다. 벌레부분으로 뭉친

짓밟는 우월도 와~ 동경하면서 편안한 그런 좋아하는게 있고 자기에게 해가되거나 쾌락주의나 기타등등 위압, 협박등의 이유로 증오하는 경우가 있다- 확실히 명백히 알고 그걸 피해야 하는 부분 현실 사실을 왜곡하지 말고 그대로 인정하여 때마다 바뀌기 보단 일관된게 중요

결국 그러다가 추억이고 뭐고 승리 나는 그렇게 결핍 된 상태에서 제대로 일어서서 승리-"힘" 이 있어야 된단 중요성 돈지상

지네도 모르게-혹은 알면- 그런 잘생기면 끌리거나 그런 사진보고 그랬다가 실물보고 뭐 그런 그런 촌극들... 못나면 애초에 뭐고 나발이고 기울이지도 않으나 가끔 극세뇌에 뇌구조 바뀐 애들은 그렇긴 하나 그런애들도 완전하지 않은게 -인간진화가:마치 전족처럼 억지로 바꿔놨으니- 속에 억눌린 그런게 가끔 충동으로 나오고 정신병수준인 경우도 많은데 그래서 타고남+ 심리조작 그게 옳은 테크

감정이 강제력이 되는데 사실 진화역사상 물리적 폭력... 그런거 때문이 아니었을까

사실 나도 작동체인데 자기 고양심등 유리하면 되나 그게 아니면 그냥 작동체로 재수없지 않고 유리하게 잘해나가는게 좋다.

생물학 적으로 동생이 깡패인데 인간성도 있다 뭐 그냥 그런 의미

이세상이 인과인지 자유인지도 그안에서 소통하는 정보처리에 불과? 그것만은 아니다.

어떤 사람 스타일파악- 까만색은 좀 외로워 보이고 갈색은 좀 놀아보인다 그사람은 후자가 나음(후자가 친구빨 있어보이고 더 일진같다) 그런 쓸데없는 책임도 피할겸-남자다운 컨셉과 완전 거꾸로 충도 아니고 스무스하게 가니까 괜찮은거지 변주

일진이 원래 사무라이같이 나쁜건 아닌데-어차피 무력으로 국가도 장악 중세부터- 나쁜짓거리를 제일 많이 하고 또 그 과격함과 일반인 수준을 애초에 넘어선 그런짓거리로 하니까 그런 온갖 진화유전 쓰레기들을 많이하니까 나쁜 것 그리고 불량청소년들로 채워져 안좋은 것 우리때는 협객

자기도 모르게 이성에게 소외되어 레즈, 게이가 되는건데 그걸 대가리 착각으로 그런식 '진심' 으로 믿어 빠지는 병신들이 너무 많다....

그걸 또 앞뒤모르고 죄니뭐니 정죄하는 성경도 마찬가지고....

다 신이 만든 뇌에서 비롯된 잘못들인데

어차피 한번 살거 행복하게 사는 길이 좋은거지 부당하건 아니건

진화적 신호이니까-"누구 닮았다" 하는 것도 그리고 그게 진화나 생존상 유리하거나 아니거나 단지 그런 '느낌' 일 뿐이다 해되거나.. 등등 그런극대화

(외모등으로) 인정받는 마약 그"뽕" 을 맞으려고 다들 그러는 구나...-그래서 최대한 욕안먹게 정당하게 하는데 그래도 욕하고 더욕한다... 질투한다는게 좆같은거지-어차피 구조는 비슷한데:최대한 힘으로 막고 살아야지 조조도 엄청 많이 욕먹고 세인들이 까고 질투당했다고 기록하지 않았는가.

어차피 조건 반응이고 내가 그 조건반응에 거슬린다는거 인정하고 나는 스스로를 치지말자...-지랄하고 치는건:다만 신의 실수로 돌리자.

그래 과거는 못해서 애달팠다 치자. 그런데 지금은 할 수는 있는데 그게 뭐가남냐는 것이다 이미 성취는 먹었으니

그런 쓰레기들 만족시켜주려 하는게 아니다 우리를 위해서 행복을 위해서

나는 연락안하고 그러면 배신이라 그러는데 그게 뭐 연락안하다가 또 만나도 그게 추억과 뭐 그런 경우나 상황이나 그런 이미지나 인식이 있나봐 그렇게 몇달째 연락안되다가 그래도 반가워 하고 그러고 절실한거 보니까-긍정적으로 확 대가리가 다바뀌어 그런건지 아님 명분하나로 그런건지 그런 인식 뭐 첨봤을때 짝사랑중... 등 반하거나 그런게 있었던 것

창녀여자를 상품화하는 그런 동네에서 처자라고 모인게 제대로 인성이 될리가 있나 생각

마음이 가니까 정신병자라 하고 싶지 않은거야 (그것도 잘모르는데 어차피 피차 전문지식은) 결국 버남효과로 대다수는 평생을 살아간다

처믿고 싶은 것을 믿는.....

아무리 그때 모양새가 되면 된다지만 구조상 자주 그러면 그건 문제가 있는거지

그때 상황에 정신으로 다들 생각없이 내뱉고 지껄인다.... 감사할줄 모르고

그런 외모로 술처먹고 뭘해도 재미없다고... 복에겨운 쓰레기. 항상 감사의 조건을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한데...-자길보듯 남은 더그렇게 보니 세상이 쓰레기에 마약저하

외모로 남자를 밥먹듯이 갈아치우는 쓰레기

뭐랄까 깔끔한 그런 세련된 상품적 그런건 뭐 테두리를 하건 뭐건 꾸미건 꾸민티가 덜나는데 그런 삶적이고 뭐 그런 일상 밀착적 그런건 꾸민게 꾸민티가 난다 그것도 나름 맛이 있긴 하나 어색하지 않게 조화하는게 중요할듯 안어울리는건 오리지날 조폭이 그런식 하는 그게 가짜티내는 그런 삘

인간이란건 그런 우주속에 우연히-그래서 그렇게 진화과정상 그런 감정이 나도 불쌍해도 당연히 생존욕구와 대치될 수 있고 거부된다면, 살려두면 안되면 제거하는게 당연 뉴트리아 죽이듯

모두 살아서 노력할 수 있는 시기는 지금밖에 없다- 사실 크나큰 결정

외모가 나아지면 행복해지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공기를 바꾼다 인간은 그렇게 뇌가 구성되어졌다-10억 변호사 비호감과 가난한 호감, 성정과 살라고 하면 인간마다 다르지만 후자가 더 행복해진다 그건 사실이다...

'목적'이 점화를한다지만 그건 집이될수도 있고 여자가 될수도 있고 자기자신이 될수도 있고 등 사실 중독이나 습관이나 메커니즘은 비슷...

그냥 그때 유행한 것에 지나지 않는데... 다만 누리고 즐길지어다.

좋게 봐주길 원하면 매력등으로 라포르를 얻는 수밖에 없지 뭐 사랑유발등 이미지, 삘, 심리 조작 기법 등... 필요성 당면 다른데 정신등 ''그냥 왠지...'' 등 헛점 파고 드는...

중요한 순간을 함께 나누고 싶은 거야......

니들을 상대하는 그런 수준이 아니라고...

근데 시청률이나 비율을 보면 전체 빠순이는 250만이 채 되지 않는다... 젊은이들의 1/10 비율도 안되는데 그런 쓰레기들이 물을 흐리다니... 물론 시청률이 돌아가면서 보기도 하므로 뭐 그렇긴 하나 보는 것들이 계속 보기에......

대다수가 알기는 아나 대다수는 아이돌보단 배우스타일을 선호하는것 같던데....

대단한 자라 할수록 말초보단 생각으로 처리하려는 경향이 있으니 그래보이는게 중요 뭐든

얕보이고 쉬워보이면 창녀만도 못한 취급 독버섯이고 뭐고 환각이고 환락이고 환락궁.......

다른 단서가 있으니 그렇게 꾸미는게 가능하지.....

상품성을 없애고 무게감을 주기위해 일부러 그렇게 하였다 종이를 거쳐 아날로그를 통과해 전설성 오프라인적 삘도 강화하고(짧은 하나로 말해주기 위해 오프라인에서 통한다 오프라인 전설이다 그런느낌배가로 그런 온라인 그런 진입이고 꾸미고 조작삘 그런거 느낌 상쇄-질투도 좀 줄이고 정체를 모르게 하나 확고한 하나가 있는 그런식)

결국 누리고 마는 그겨울의 거리축제 환각에 불과한데 떠들썩한 그리고 연말의 한장면의 깊이스며든... 거리....

천국 씨발 거리기 전에 세상에서 인과나 좀 잘다루지...... 상벌 좆도- 죄악을 만들지 않게 한다? 글쎄다 그렇게 심리로 처반응하게 만들어놓고 오히려 그렇게 비도덕적 개독이 잘되는게 신의 뜻인가? 인간보다 상벌을 못하는 신이라니..... 없다곤 못하나-창조능력만 만땅 구조이용해- 모지리

그사람이 알게 하는게 낫지 어차피 인간이 그런건데 기분마약느끼고-그걸 알아주길 본심을 알아주길 뭐 기다리는 것도 상대역량 꾸짖기는 하나 인간이 거기서 거기아닌가? 적당히 착하고 악하고... 다만 나중에 한방이냐 선빵이냐 그건데 보통 선빵날리고 해야 하는게 이치

제어할 필요성이 있어야 한다 주변등 그런 잘보이려는 쾌락욕구등-스스로 나오기 힘들면 그런식으로라도 만들고 자기편한 대로 바꾸지 말고 그런속에 몸을 실면 저절로 안하게 되고 감빵안가고 불과 수천일 잘보낸다

이반 4세등 그시대 몰이해와 상황이 만든건데 악하다 볼 수 없다- 안그럼 누가 그런 상황에서 그렇게 할 수 가 있었겠는가

구조가 달라지면 앞으로의 인과도 쭉 영향을 주고 달라진다 그래서 구조의 중요성 "힘"

피차 서로 주도권 잡고 우위서려고 그러는데 그러면 어떻게 되겠는가? 싸움밖에 안난다 다른 룰로 억지로라도 세뇌 교화 시켜야

뭐 그게 엄청나게 특별한 그런게 있는것도 아니겠고 유달리 좋은건 아닌데 그냥 자기 역량으로 성공하면 그만이거나 운좋으면 그런 그런식이다-어차피 난 소비성과는 거리가 좀 멀었잖아

자본주의는 지네가 옳다고 소비성 상품 산업을 지나치게 발달시키고(브레이크없이) 또 그런 구성원들의 질을 잘못들여놨다-지네가 뭔데 약자로 하로 보고 지랄이야 개쓰레기 같은 것들이

겁많은 성격이나 어릴때 구타가 싸이코패스를 만들 수도 있다는 생각-고통을 차단하기 위해

결국 자기 작동법에 지나지않는데

평범한 스타일로 하니까 그선에서 넘겨짚고 얕보고 그기준으로 해서 그냥 이젠 하고 싶은걸로 제압하며 해버린다

나또한 알면서도 인과와 처지대로 행동할 뿐이다.

애비 벌레로 발생한 그런 폭력이라든가 그런 '인과' 동생벌레로 인해 발생한 그런 '인과' 그리고 세상 벌레로 인해 발생한-뭐 그 처지에서 그럴 수 밖에 없었다 하더라도 그런 과거 인간 발달의 악습과 혹은 창조의 오류(그런지 아닌지도 모르는)로 발생한 그런 인간의 '인과' 로 인해서-또 그걸 초월해서 통찰하지만 그안에선 역시 물질 몸뚱아리 인간인 나자신- 그것과 그런 사실을 인지하는 뇌의 특정부분(또 그게 가능케 돌아가는 3차원 내의 구조) 결국 뇌의 특정부분이 그렇게 흘러온걸 인지하고 또 뇌의 역시 다른 감정으로 그렇게 돌아간 인과에 대해서 복수를 하거나 하는 감정을 가지는 것 흘려버리거나 욕하거나 막말하거나 짧게 통찰을 하건 뭐건 그런 모든게 결국 인간의 대가리속 폭풍우지만은 인간에겐 상당히 유의미한 그런 삽화와 부분이다.

그상황으로 인해서 나역시도 그러지만 그게 무슨 의미이겠냐고 어차피 고립된 인생이었는데 뭐 그렇게 통찰하면서 생김위주로 보고 그렇게 이성위주 활성이 재수가 있건 띠껍건 그 상황이 만든 것이고 그로인해 개인에게만 책임을 돌리는 불합리한 구조인데 이조차도 경험칙으로 해석하나 그간 인과나 시공간등 아무것도 모르고 다만 A면 B 라고 결과가 확실히 나오는 그런 것에만 다리를 짚고 이어갈 뿐이다 사실 그런 편안감 아니면 그누구도 이세상에서 내게 우호적인자가 없었으니까 나도 그에 응당한 대응을 할 뿐이다-아무리 상황에 안휘둘린다고 그래도(과거를 극복하고) 모두가 그런 상황에서 무엇을 얻고 살아가고 안정할 수 있겠는가

전략외에 다른게 활성되서 인간관계 영위하고 할 수 있겠지만(과연 인간? 불합리한 쓰레기와 반응들의 집합체-진화심리기반...) 그런 혼란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자기 생존이나 이익에만 의미가 있을 따름이다 좆같은 인간벌레들........ 지네도 모르고 인과로 처돌아가고 나는 언제나 한 수위

자격을 가진자보다 언제나 뛰어났으나 묵살을 당했다. 이또한 감정일 따름이나 불합리한 세상이기에. 대가리 심리구조 -물리역학으로 이어지는-

다만 물리적 한계만 극복하면 되고 그건 원인이 무엇이건 간에 자기보전을 할지어다 그새끼나 짐승벌레들 불합리한 대가리 속엔 그게 '진심' 일지 몰라도 그건 사실 내겐 손자병법의 시종일관 속이듯 내겐 찰나의 고리일 뿐이다 모르고 처당하는 새끼가 병신이고 내가 그랬듯 언제나 당하는 새끼만 병신이고 지나가고 보면 잃은건 젊음밖에 없듯이 그런 것이다. 결국 경쟁을 했을 따름이고 꼴리는대로 불합리한걸 내뿜었을 따름이고 거기에 당하기만 하고 -우습게 보여- 제대로 맥이지 못했을 따름이다(법에 안걸리고 잘들하는데 주먹도 없는 여자등:경찰이 출동안하듯 남친이 출동해서 패주는게 아닌데 물리역학상 그런 무개념 쓰레기들을... 약점을 알면서도)

어릴때부터 항상 있던 불안을 없애기 위해 싸이코패스로 진화했는지도 모른다. 그걸 또 인지

스스로 잘못된걸 알면서도 바꾸지 않는다? 바꿀 수 있다 다만 그런 물리적 자유가 요구될 뿐. 스스로 작동하는 문제 부분-감정을 통해서건 뭐건 이런 부분 그리고 어차피 다들 인과로 끝까지 할거 놓아주는게 비결이다.

헛소리들 진창 스스로 인과도 못조절하고 자기 아무것도 없는 그런 건데 자기라도 잘잡아야지 다들 그나마 교육이나 긍정적인과(대가리 영향미치는)라도 있어서 다행이었는데 미친 막장사회라. 그게 널리 퍼져 하긴 인간의 역사라는게-비판만 하지 말고 다만 힘만 키울 지어다.

저새낀 전략으로 한다 그런걸 뭐 알면 그럴 지 몰라도 보통 그게 아니니까 충격의 심을 박고나서야 힘이 가능-그런 불합리한 식으로 인간세상 자체가 그렇게 되어있다.....-전쟁에 집중하는한 보통은 안전

개독방식으로 손에 쥔게 아무것도 없는데 친절하게만 그러거나 그런걸 믿는다는 자체가 업신여겨짐 그런 직업군등 "이미지" 처럼 유약하거나 허술하게 보여 대단한데도 인정을 안한다 대가리상 어차피 아집들 쓰레기들의 대향연이긴하나 일반적 게임이론과 기타 등등 진화심리 사회심리학으로 보면 언제나 힘있는자가(칼자루를 쥐고 있는) 친절해야지 안그러면 계약직이나 하층인데 그런다 그건 그냥 호구다. 어디선가 처맞은걸 분풀이 하는 것이니 다만 자기를 지키는게 최선인 경우가 많다.

자기가 이해를 하건 너그럽건 속이좁건 당하는건 마찬가지다. 그래서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것 그건 영향력이든 심리전이든 돈이든 물리력이든 중요한 부분

인간구조상 한평생 잘살려면-자본주의가 잘못되었긴 하지만 그안에서 그나마 작전을 해서 잘하고 기득권 벌레들 인과(당연히 자기를 지키려 그런거겠지만 그걸로 인한 감정파생은 알바없고-지금까지 그래왔듯 그들이 남에게 그러듯(창녀에겐 물쓰듯쓰고 가난한 자에겐 침뱉는 역시 봐줄 하등의 이유가 없다.)) 그걸 작살내는게 중요하다.

집중을 하는겐 천재적

분명 본질을 보면 자본주의 안놀아나게 무관심한게 맞는건데 다른 감정이나 허술한게 열리면 반응하게 되므로-물론 비슷한 구조끼리 반응하기도 한다- 그런걸 주의하고 잘 검열해야 자기의 유전행동이나:그걸 이성으로 모두 통제가능한게 아니다 그게 가능했다면 이세상은 더 살기 좋아졌겠지 또 양날의검-긍정적 유전본능을 통제함으로(이것도 상대적 그 시대상황에 따라서) 오히려 살기 어려워 질 수도

후광에 정상보다 더 정상 간주하나-인간은 늘 그런식이다.

불합리한 세상 그냥 한번 뿐 여행하다가 가는건데-다만 중요한건 충족할 따름이고...-누가 뭐래도 한번 살고 죽는다 그건 뭐도 바꿀 수 없음........

원래 그럴려고 했잖아

우연히 시너지를 만났나

감정으론 그렇게 까지 해야하나-자기 안전보장하고 충족하는식-하지만 전략으론 하등 이상할게 없다 상충도 아니고 다만 복잡하게 쓰레기 같이 앞뒤안맞게 진행되온 우주 '그러려니...' 하는게 상책이고 다만 그안에서 생존할 길만 깨어있는 동안 찾으면 된다. 그래봤자 수천일 살고 죽을 거거든-창조주 잘못이지 개인의 잘못이 아니다.

구원의 우연성이란 불합리도 독불장군처럼 우겨대는 것도-단지 내마음 상태일지모르나 인간만의 것이건 나발이고 나도 물질이고 인간이기에 어쨌건 지쳤다.

다들 관심이 없으면 그냥 넘어가듯 있는 줄도 모르고-다만 지네 근시안 집중 포화 타겟된것만 병신......

여기까지.

괜히 다른거 떠올려 폭발이나 좆같은거지 이세상은 인간 대가리란

어차피 혼자라면 즐기는게 낫단

불리한건 내보이지 않는다는데 어쨌건 내가 집착할 타겟은 명확하다

양아치가 귀여운 표정등-그냥 기빠지거나- 재수없어 안보려는 경우도

자기 목숨에 관해선 그렇게 깊이 생각하면서 남은 함부로 하는 그런 습관, 경향, 상황 그런 불합리가 가능케한 물리적 환경' 이세상 시공간 자체나 그런 식에 인과를 허용한 구조 그자체가 악의 근원이다.

오히려 목숨을 버리는게 선량할 정도

지 꼴대로 가는

친구없는 자신감 숨기려는

다들 그렇게 참고 일한다고 참고 일해야 하는건 아니지

어쩔 수 없는 시간의 괴로움-아무리 뇌상대적인거라도 자연이란 벌레가 너무 엉터리로 해놔서(신인지)- 다만 살아있을때 지혜로 잘생존할지어다 구원해줄건 그거밖에 없음 그게 운명이고 물리의 끝, 자기의 한계를 시험해본다고 내던지는건 어리석음 그대가 죽는다고 그냥 끝인거고 뭐 인간으로서 그런다고 달라질게 없다. 피해야할 구조상 길중에 하나 현실이 아니니까 '판단오류' 명백한 증거가 나오는 과학

올리다가 우연히 맞아떨어진 13, 4 속의 1212 맞춰서 7 바로 그게 이런 엉터리 뒤죽 불가항력 '인과' -인간이 정한 달력이라도 그런 것 상징- 또해석하기 복잡한 세상속에(그럴 가치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 즉각적 충족이 선)- 그렇게 생존 살아있는 동안에 충족하려는 의지 맞추는 자유발현을 보여주고 기록한 상징적인 이것도 인간기준에서 만든거고 인간기준에서 해석한거긴 한데

그것도 공감을 해야 써주는 것이고 그건 유전자에 대한 그런게 아닐까 -지네는 모르나- 사회심리적 동질성 그런식으로 솎아내는건 물론 아니고 다만 그들의 본능적으로 솎아낼 뿐이지. 결국 알파와 오메가가 막힌 쓰레기 세상

지네가 이해못한다고 쓰레기냐고

단지 감정일 뿐이라면 그런식으로 즉각적인 충족만으로도 뭐 살면되고 다들 돈이 없지... 하고 만족하거나 아니면 비교하고 열폭하거나 결국 자기 충족일 따름인데 그와는 별개로 현실적 물리적 위협이나 '단지 돈이 없어서' 쓰레기 되는 그런 현실은 뭐 어쩔 수 없다. 돈 거지인데 바르게 살려는 쓰레기 아집 유전작동이나 그런거 안봐도

과거에 그런 개또라이 짓을 하고 써먹으려는 자체가 병신아닌가. 그러고 주식하라고... 과거에 얽매여 손해본다기 보단 오히려 그런게 자기를 지키는 길이 되버린다 유전적 자기보호본능-한번 거짓말한 새끼는 계속 하듯이 그런거 걸러내는 상황이 뭐 어떻든 그런 상황이 되면 또 그런다는 거다. 자기도 모르고 저지르는 거고 그런 "유전자" 를 굳이 얻을 것도 없는데 얽힐 이유가 무엇이겠나.

하루살이 인생에 동참이나 하게 만드는-솔직히 그런 영향력 없었으면 잘살았을 것이다. 애비벌레, 동생, 학교등 사람이 견딜 수 있는게 아니었다. 그 누구도.... 그러니 학교폭력당하면 성적 떨어지지.... 다 불합리한 자연탓 성경을 쥐고 있어 뒤졌다는 그런 악감정 분노 애비벌레는 비웃고 패고 

나자신도 왜 자기를 통제못해서 불안한거지(아니면 과거 못그랬던 자신감 감정반응:알긴아는데)-다른때는 그런 정신으로 자기를 통제하고 뭐 너그럽게 그땐 보상이 있어서 그런건데 또 그럴 까봐 그런식 나자신도 작동못하는 불행한 인간의 실존 신이란 개새끼는 새디스트 차라리 그냥 죽어서 동물된다면 좀 편하게 살수있는데 엄청난 보상이 있는 인생도 아니고 그렇다고 잃을게 없는 상황이라 놔버릴 수 있는 것도 아니라(그래도 놔버리면 좆된다는 인생 끝을 체험해봐서 그걸 증명할 필욘없고-내문제) 그냥 유약한 인간의 인생일 따름 사람봐가면서 하는 수밖에(겉으로 안드러나고:뭐 처당하는 새끼는 드러나도 알바아닌데) 결국 갖잔은 나약한 인간 인생일 따름인데

모든 인간이 알고는 있는데 그렇게 돌아가는 숙명일지도 그러다가 적자생존 처뒤지는 새끼는 그거고-생존이 강제력이 되기도 한다

날씨 탓만은 아니고 다만 지금 그런다고 그걸 어떻게 할 수 있는건 아니고 다만 그안에서 내가 유약한 인간, 본능대로 작동하는 그런 자라는걸 인정하고 그걸 불리한 상황으로 만들지 않고 혜택있는 결과가 나도록 스스로 고삐를 쥐는 수밖에 없다-그게 운명개선의 유일한 방법 '나' 는 누구인가 그런 유전자들의 뭉침 집합체 그런식.........

답답한건 자기 감정에 지나지 않고 지금 그렇다고 뭐 앞으로 그러건 아니건 유전자 작동에 지나지 않으니 그런 "물리적인 것" 에 (결국 인간의 뿌리끝본질) 주의를 잘 기울이고 그걸 다치지 않도록 이시기를 잘 버티면 망할 세상에서 그런 비슷한 인간 만나거나 해서 인생이 우연히 풀릴 수도 있다 아니면 내 노력으로 그걸 조절하며 다만 "힘" 을 기를 지어다-부자도 병신들이 많으니까.... 자기 인과 모르고 우연히 되거나 자기도 모르게 그냥 호구로 산다 술도 안처먹는 개독등 파우스트 같이 어리석은 자도 있고.... 세상을 알면 길이 보인다 뭐든 "현재 살고 있는 이세상" 을 제대로 잘아는게 성사의 핵심

지랄해도 친구많으면 안처맞듯 그런식-그것도 옆에 친구한테 안처맞으려면 심리나 뭐 자리 입지등 주먹등 "힘" 이있어야 하겠지만

사실은 즉각적인 보상이 인생.......

우습게 보이지 말고 처안당하고

평범하게 보여 처뒤지고 좆되는일도

결국 구조적인 기술적 문제

그냥 상황이 처만들고 그걸 마녀사냥하고 구경하고-결국 경험칙적 유전자 솎아내기 법적 처벌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자기도 모르게 갇히고 그런식 결국 같은 인간인데 대가리나 유전자등 '유전자 조합' 때문에-이게 바른 인식인데 치졸한 감정 그런거 때문에 처벌 운운 여호와도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

알려주면 뭐할건데 또라이가 받아들이질 않으니

준비많이 했는데 근시안만으로도 성공해야 하는데 그런 근시안 이미지 만으로 막대한 부를 주는 좆같은 세상이 엿같다

잘못되었는데 뜯어고쳐야 하는데 작살내야 하는데 최대한 돈을 빨리 벌 수 있는

우연히 따라하고 그걸로 써먹어 뭐 그런

자기가 해야하고 참 고려할 것도 많은 망할 복잡한 구조-그런다고 얻어지는 것도 없이
다만 힘에 매진할 지어다 이게 부당한 인과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힘-우주도 힘으로 생기고 부당한 여호와도 권력을 주장할 수 있는건 전부다 힘때문이다. 세상은 힘으로 움직인다.

원숭이 진화의 힘

상황이 자기를 더 독하게 만들 수 있으니 일부러 그런 상황을 만드는 것도 좋은 것-다만 전투력은 상승시키고

우연을 관리하고

반대로 그런 취급아니였다면 안그랬겠지 그런 것-아까운 시간 행복찾아...-파국 접고-

그런 날씨 좆같은 그런 롤러코스터 기분나쁜거 까지 고려하여 해야하지 어쩔 수 없이 해야될땐 그런데 그걸 그냥 본능으로 자기도 기분나쁘다고 안하는 그런식 우연히 맞아떨어지긴 하나 어쩔 수 없이 해야할땐 전략으로 고려해야 최대한 오후나 (그나마 풀리는) 저녁으로 잡든지 등(남자의 경우는 기분이 더 나빠지던데 아니면 신경제어력 풀리거나)

자길 구성하고 전투력을 구성하는 하나의 트리거 건강만 해도 자기 기분 좋아지는 그런 철저히 물질 구조적이고 기분따른 그런 인간은 나약한 존재인데 그런 인과조차 관리못해서-타의에 의해 망가지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그런 단도리만 다만 필요할 따름 자기관리와(월급받아 마지못해 하는 선생벌레 처럼은 되지 말자) 무작정 걷는게 기분전환 방법이기도-시비없다면 친구든든하고(다 그런거 보고 업신여겨 그러는거니까 그런 원리로 생각해도 무방)

그런 계기를 만나 운좋게 그렇게 혜택받아 뭐 그런길 안간 또 험악하게 생겨 뭐 많이 시비안걸어 편하게 사는 그런것들이 운으로 되긴했으나 아직 노력에 여지가 있으니까 -결국 자기 작동에 불과한데 기왕할꺼 기분좋게 수천일살다 끝마치자고 안처당하고 불합리한 인간발달의 실수를 왜 스스로 책임져야 하나 다 신의 책임이지.... 좆같은 타인과 그렇게 돌려주는데만 매진

놀아서 어쩌라고 그런 외모에 속은 썩은 유전자들끼리 섞은 것에 불과하고 그게 유일한 생존수단이 되어있었으니-모델등- 그런 식으로 발달한 결과가 그거니 시집잘가든가 미친년

잘생긴 새끼는 우울한 것도 매력이라고

몸이 생명의 위협이라 판단해도 그런 쾌락이나 필요는 안그래서 예를 들어 생명이 까딱꺼리는 넘어가는 배고픔 속에서도 동생살린 그런식 그러나 보통 그정도까진 되지 않는다 아사라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님 20kg 대로 감량한-병이 아니고 그냥 단식으로- (물론 키도 있지만) 거식증 여자를 보니까

주어진걸 그냥 하고 기분좋을 수도 있으나 주어진 생체 기나 뭐 그런게 돌아오거나 습관등

미래가 막막하고 뭐 어쨌든 그래도 즉각적인 만족만 하는게 나쁜일은 아니다. 안전과 돈과 생존만 보장이 된다면-왜냐하면 ''성공'' 이란건 극소수고 이미 기득권 대물림이 고착화된 사회에서 -그런 부당한 구조로(생물학적으로도 그마저도 배신적 사실)- 나이는 먹어가고 늙고 그런 와중에서 다만 충족할건 근시안적 경험칙 아니던가 전체 국민중 드라마 처럼 살수있는 자는 거의 없다. 그래서 그런식으로 충족하고 만족하고 즉각적으로 충족하는 식으로 살아간다한들 나몰라라 성공한 새끼들이 도와줄 것인가? 아니다 아무도 안도와준다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건데 외모로 단지 지탄하고 쓰레기 시궁창 세상을 만든다 한들 자기 생존일 따름.... 그건 '인간의 한계' 를 못벗어난 자칭 타칭 지도자-그딴 식으로 권력주어 속아- 들의 문제이기도 하나 인간자체의 문제

그래서 그런식삶이 나쁘진 않다. 이도저도 아니게 뭣도 없이 충족 못하고 늙어가는 것보다야 -생존과 기본 생활만 된다면 술담배 안하고 :과거는 돈이 자길 지켜준다고 생각했지만 가지고 태어난 빨로 인맥빨로(그것도 부당한 것이 극대화 되어도 그 부당한걸 활용하는게 극대화로 태어나면 또 그렇게 된다. 다만 위험요소가 있으므로 하극상이나 인간 구조상 항상 쎌수없으니 컨디션이라는게 있는데 그 짐승들은 또 그런 헛점을 노려 공격한다 그게 바로 부당-그래서 왠만하면 부당하지 않은 자와 사귀는게 낫다.) 동네에서 안처맞고 잘사는 것들도 많으니까 아니면 주먹으로라도(감빵위험은 있으나) 다만 제일 좋은 돈이나 배경으로 감빵안가고-감빵에서도 편하게(지들이 만든룰:어디서 인간을 가둔다는 발상을 했을까? 전통을 따르고 근시안적으로 고문....악습 피차 근시안.)- 잘사는 벌레들이 제일 좋을 따름이다.

그나마 알아서 다행이지 이것도 모르면 좆망 그렇게 하고자하고 살아야 하는 것도 그렇고 -목표의식을 타고나건 아니건 살길은 그것 밖에 없다.

뿌린대로 거두고 원리대로 돌아간다 다만 약탈당하지 말지어다 실수로 일을 그르치지 말고-어떤 변명도 안통한 다만 실수이다

그럼 고만적고 매진

감옥부터 탈출하고-인간의 심리와 물리로 만든 지옥

그거 탈출하느라고 좆빠지게 힘들었던

자기 자신감 떨어뜨리는 그런건 하지 말고 애초에 최면에 반응하지 않거나 아니면 다른 최면을 밀어내게 강하게 하면 좋다.

감정을 보니까 아마 좆같이 처살고 또 그 속이는게 맞다. 사람으로 평소 안보고 뭐 그런데

어쩌다 운좋게 맞아떨어질 수 있으나-확률상- 놓친건 놓친것-운이 잘풀렸다면 이런 입지들이 안되었을 것...... 노력과 과학으로 태풍막듯 해결해야지

안당하는데 치중하니까 당연히

나같이 변한자도 없겠지 이 좆같은 세상 저절로가 아니라 전투력 획득 노력으로-세상을 참 알면알수록 졸라 재밌다 허세등

어쩌다 그러고 우연으로 그러고-종교등- 면역을 못갖춘 자들 여전히 많아 과거에는 그러나 뭐 미래에 어쩌건 현재 사냥하고 어쨌건 살다가 뜨면 늙어뒤지겄지... 능력없이 한탄만 하다가 뇌구조상 약자에게 풀고 미친

겁줄라 그러는지도 모르는 뭐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자가 많아서 자기 위협이면 보통 중추신경을 사용하긴 하나

그것도 구조상 확률론- 인과로 잘못들어 뭐 철저히 세뇌당했거나 그런 식등

다만 짐작하는거지 친구가 저렇게 많은데 모를까 등

자기 구조가 그런데 뭐 어쩌겠어 감정등

인간적 살아나 뭐 깡이 적어지든 말든 -자기조절력만 강하게 할지어다(좆나 유치하게 잔인한 생각 등으로 조절하는 자도 많은데 아니면 친구때문에 저절로 그러다가 술로 녹든가 해서 비인간 되든가)

자기는 자기가 위장하는 느낌인거 모르거나

기독교는 아닌 것 같음 기분저하시 충동성 집토나옴 병자느낌 갈데는 아니다-억지로 했다 후환

인간구조상 뭐 그런 공통 감정나는 것-그런식으로 뭐 속이며 거절하면서 뭐 그런식

감정이 아니라 조작 쪽으로 가니 뭐 그런식으로 속일려면 제대로 속여봐 그런식 여기 돈도 충족하지만 돈 몇푼보다 자기목숨등 다른걸 우선하고 충족하려는 뭐 그런것들 많네 남자도 잡아먹고 로맨스 원하거나

그 짐승 벌레 새끼만 인지하면 기분 저하 살아나고 확 그런 전쟁 준비성 근시안으로 받건 말건 말이다

보니까 그렇게 그런 자에겐 마음약한 여자가 그렇게 독하게 몰아붙이는 이유는 단지 감정이입이 안되기 때문- 물형정도로 보고 사회심리학적으로 상동성등 없는 등 사회적으로 호감의 대상이 아니거나 진화심리적으로도 결국 그렇게 꺼풀로 돌아가는 세상 이면의 원리란게 다 그런 것

이런식으로 '인과' 니 심리니 하는걸 그냥 인지하고 할 따름 아닌가 다만 조절하는 그런 부분은 분명 있는거 같고 -인간기준 뇌기능이기는 하나

자기들은 편하게 살면서 어쩌면 그런 주거를 그렇게 독하게 다루는건 가혹한 문제이긴 하다 부모잘못만나거나 잘만난 죄로

운에 의해 좌우되는 인간사가 좆같아서 그걸 해치려고 그렇게 자유니 뭐니 좆나 노력한 것인데 이런 노력도 무색하게 부당한 여호와

여호와도 설마 인제 깨달았거나 못깨달은 건지

자기도 모르게 포기하는 그런 습성은 없애는게 낫다 그런 자기 싸이코패스가 되어가기

여자만 받으려고 했는데 얘기하다가 마음이 바뀐거야

아니면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캔슬되던가

역시 미비한 대중이 맞다 호감있는 자에게만 친절하다 또한 양아치나 찌질이들이 흉폭한 경향이 있다 20% 정도 60% 정도는 사실은 호구 가끔이나 그렇지 그 약점처럼

그런 새끼라도 뭉개서 자긍심을 갖고 싶은가

참 거절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대놓고 뭐 올린적 없다고 그러는데 그 핸드폰 맞고 남자거절하려고 그런 벌레새끼들도 친구끼리 과시하고 여자따먹으러 다니고 그러지 지네끼리

지네끼리 친구하니까 아쉬울게 없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남자에게 적대적이고(남자가 아니라 그냥 물건으로 보는듯 여자도-경쟁원리의 원초정 그냥 파괴할 대상으로 보고... 개쓰레기들...)

어쩌면 지네끼린 아는데 다른 남자가 두려워 그러는지도 뭐 처맞았거나 눌려살았거나 다시 서열잡는데 그건 잘하진 못하는데 이골이났거나 등

그런데선 패배자

사람 사는데는 다 똑같다 양아치도 있고 선량자도 있고 정도차이는 있지 그쪽 벌레 유입처럼 -지네도 지네가 옳은건지 뭔지 맞는건지 아닌지 그냥 흘러가서 살다가 그런거고 지네가 최고인줄알거나 -간혹 소수만 그걸 알아채나 반드시 그런 것들이 권력을 가지는게 아니기에 그나마 살만한 여지가 있는 숨통이 있다 할 것이다.

그렇게 무작정 부부가 찾아가서 돌아다니는게낭만은 될지언정 효율적이진 않음- 만약 부부가 아니라면? 그런식으로 ''인과'' 가 좋은점 나쁜 점 상충

약하면 상대가 강해지고 강하면 상대가 약해지거나 강해지나 강한게 유리 내가 약하면 상대도 약해지는건 라포르가 있는경우만 아니면 상황이

술을 처먹건 말건 몸만 원하고 여자는 뭐 그러나 남자는 힘을 위주로 해서 그러면 안됨 다 대가리가 문제나 숟가락으로 뇌를 파낼 수 없으니 문제겠지

주로 직거래 하는자가 노인들이 많다.

그런 의식적인 그런 강한 뭐 그런식으로 하려는 의도 재수없고 동떨어져 마치 공무원 힘잡듯 그런식으로 꺼리는 자들이 많고 우러나오는 가오나 그런것 선호

-뭐 인간이 썩어서 안된다 그러는데 그런 썩은 것들 사이에서도(방금 여자와 떡치고 나오고 온세상이 그렇게 보여도) 동물적 신호로 굽신하고 함부로 못하고 그런 신호가 존재하므로-오히려 더더욱- 그럼 그런 자들은 어떻게 사나? 그러니까 그렇게 그런 신호를 잘해야 하는 것이다.

병자들이 살아서 양심에 가책으로 싸게 부르는거 아닐까

할머니들이니까 그렇게 싸게 주지... 적적하고

그렇게 뭐 몇천만분에 일확률 뭐 그러나 그건 계산법이 잘못-그런 구조적인 문제가 있으면 일반적으론 사례만으로 계산하면 몇천만분에 일이겠으나 그 당사자에겐 백프로.......

조폭들이 의외로 찌질이들이 상당히 많네- 그러니까 그렇게 법도 모르고 마구 지껄이다가 평생을 깜빵에 서 보내는거지

이미지가 상당히 찌질이 조직 이미지 이런 것들이 공포감 주고 업주들에게 돈뜯었다니... 하긴 조직 모으는 것도 재주이긴 하나 동네 짱들 출신도 아니고....

한가지더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도 어이가없어서 이대식구파 이대식구파 대강 어버무려 조폭조폭하는데요 깡패들끼리도 족보가있습이다 웃긴 이야기지만 헌데 이대식구파는요 족보에도없는 깡패집단으로서 그냥 말조직에 해당합니다 말로만조직..ㅇㅋ? ㅎㅎㅎ

답변 말씀드립니다.. 이대식구파..;;; ㅋㅋㅋ~ 네 조폭은 맞습니다.. 신촌을 주무대로 한다는 조직단체이긴 한데... 인원은 소수구요 어디가서 그렇게 이름 대면 알만한 조직단체는 아님니다.. 깡패들끼리도 왠만해선 인사치례도 안되는 정도입니다. 예전에 생각나에요 신촌부르스라고 놀렸던적이있습니다 ㅋㅋㅋ

전주 신촌이대식구파(서울연합식구파) - 서울, 싸이월드를 이용하여 조직관리를 한 것으로 유명하며, 연예인성매매 알선등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발달이 되있으면 신호발생 시키기가 쉽다.

과거에 실수로 미비했으니까 '자유' 로 아니면 인간 조작 상위프랙탈로 배워서건 발달해서건 (이렇게 자유로 할 수 있는 여지) 정신 차리게 하는거지

여러 역학 고려-내게 유리하게

당연히 확률상 번화가에서는 시비확률올라가나 그런 거 피하는 등 '자유' 구 사 여지 측면도 있다. 생사가 걸리긴 해도 단지 그런 하나 지엽적인 유치한 이유로 목숨을 걸기엔 그다지

놀러는 괜찮아도 거주는 위험하다.

인과로 작동하게 내버려 둬라 구조상 얽히면 재수가 없는 거지 그런자(어차피 인간 본성이 다 거기서 거기)- 다만 필요한 것만 써먹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조작하여 그런 인과역학에 개입해 당구공 처럼.....

좆같이 처망쳐놓고 죽여버려 대가리 역학 벌레같은 애미애비 쓰레기들이 뭐 잘났다고 강요하고 지랄이야

그렇게 군대에서 인간 도구로 쓰는 것에 반대를 하건 말건 그건 감성문제고 이득으로 감성이고 뭐고 아니면 그런게 없는 구조로 작동하는 쓰레기들도 있다.

만만해서 만만한 새끼가 갈구는데 빡도는 유전자 조합인지도 그럼 더죽여야지 부당하니까-오히려 이게 사람 인간적으로 더 좋은 권장

아 엘리베이터나 현관에서 이상한사람…? 여튼 쫌 위험한 느낌 받으면 그사람한테 웃으며 인사하란 이야기 들은것 같은데… 괜히 피하면 욱해서 더심해?지고 인사하는순간 자기 얼굴을 들켰다는걸 알아서 범죄를 안저지른다는 말도 있었어요. 

일베에서봄 인증이랍시고 글올린거봄
.
밤길에 여자 혼자 길갈때 니네 쫒아가는척해봐라
놀래가지고 막 뛰어가고 난리난다 ㅋㅋㅋㅋㅋ개재밌다 <이런식으로 글올라온거봄
그리고 댓글엔
야나도 자주그러는데 나만그런거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애들막 소리지르고 놀래서 난리치는거보면 웃기지않냐
ㅋㅋㅋㅋㅋ개재밌겠다 나도해봐야겠다 고마워 게이들아 이런댓글달림
ㅡㅡ븅싢들....조심하세요 

겉은 범생이 같으나 속은 다 썩어있는 집안- 외할머니를 강간해서 낳고 첩으로 거지같이 살았다고 하는데.. FM 컴플렉스 망할 쓰레기들

자기들 밥으로 말잘 듣는 호구로 키운 지네는 개차반

인과고 나발이고 그렇게 조폭들이 힘으로 연합하고 하니까 이게 멀쩡한 법치국가에서 가능한거냐 합법적으로 그렇게 뭉쳐서 한동네를 완전 모텔과 마사지업소 퇴폐업소 소굴로 만들고-유전으로 뭉쳐서- 경찰들도 단속못하고 대통령도 칼안맞으니까 나몰라라 깡패국가

좆나 기도만 처한다고 해결되나 그런 쓰레기 종자들이-하긴 조폭들도 불합리하게 본능으로 뭉쳐서 정상적인 인과고 논리고 무시하고 좆나 힘으로 지랄하듯 쪽수로 무조건 기도도 그런 벌레들끼리 모여서 뭐 가능하긴 하겠다 하여튼 병신같이 세상 모르고 기도만하다가 충격먹었나봄.... 어떻게 동네 전체가 조폭들이 골목마다 장악하고 조폭거야... 나참....

검거했는데 10 마리.... 젠장.... 신고한 새끼 뒤지겠네 폭행사건 그런거 다 조폭과 양아치 소행이다 사실 일반인들은 그렇게 까지 못때림 파워가 약해서

왜 그런것들이 태어나서 그럴까 한국을 떠나고 싶다...... 좀 번쩍거리고 돈좀 모인다 싶으면 다 조폭... 누군 그런데 안가고 싶나 자기들이 주인행세... 환장하겠네-조폭과 시비붙어 술처먹다 등 아킬레스 건이 잘렸다고 한다..... 듣더만 그런 얘기를 현실에서 보니 좆같네 그렇다고 범인은 구속도 못하고

애비 벌레새끼는 패서 짓이겨 놓고 어릴때부터 양아치니 뭐니 불안해 빨리 자라서 검사가 되려고 했는데 동생에게 처맞고 학교에서 집단왕따에 타겟이 되어 아주 작살이나서 자퇴해서 공부도 못하고 끝까지 애미 아집에 학교는 가라 졸업장은 받아라 하다가 무력하게 짓이겨져 쓰레기 중간에 갈려버리고 뇌가 박살...... 애미벌레는 빚을 애비 벌레 쓰레기는 질투에 눈이멀어 다 작살내놓고 동생은 멱살잡이에 피투성이로 패고... 학교는 왕따고..... 죽으라는건지 출구가 없네 좆나 쓰레기같이 아무리 그냥 주어진걸 해쳐나가는 거라지만 인생이 이렇게 꼬일 수가 있나? 친척들도 개왕따에 풍지박산에 광신에 미치고...... 이종이건 고종이건 다 개박살...... 병으로 다죽고 사고나서 죽고 별 쓰레기 미친짓거리.........

확률상 그런 집도 있는거냐

화내봤자 뭐하냐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애초에 무력감만 있을 뿐

좆나 공부시키고 갈리는지 처맞는지 모르다가 나이처먹고 그냥 꺼져... 씨발..... 뭐지 개새끼야 다죽어라

현실도 모르고...... 시청을 싸고 도는 것도 모르고..... 미친.......... 기도만 졸라... 줄창..... 유전자대로 처돌아가는 거겠지 단지 정관이고 뭐고 그 뇌관성상 -또 자기가 억제해야 하는지 뭐 감정대로 반응하지 말고 전략으로 돌아야 하는지등 개념도 없는 상태에서(사실 그게 망한 이유이긴하나 감정대로 해도 '어쩌다가' 적자생존으로 힘가지면 더 부당하게 해도 생각안하고 살아도 잘된다. 그래봤자 수천일.... 중요한건 힘을 구사할 구조가 되냐 안되냐일듯) 좆나 열받아 화내고 사실이니까 폭발.... 미친....... 사실이니까

좆나 공부만 처시키고 좆나 놀지도 못한 숨막히는 답답함속에 병신이 좆나 기도만 하고 미사리가다가 미친

널널한데 살았을땐 모르나 번화가나 그런 중심가 경쟁치열한데서 살면 이세상도 학교라는걸 새삼느낀다. 아마 조폭 때문인 듯 한데 그런 무지막지한 강제력을 이기기 위해 너도나도 그렇게 범생이나 조폭등 긴장타고 특히나 사업해서 비참한꼴 안당하려면 경호팀을 조직하든지 법을 끼고 돌아야 안뺏긴다는 것 그런 것이다.

사실은 생각이 없어서 그렇게들 처사는거였다(근시안으로만 그러며 그러다 가끔 개꼴이나 그냥 아슬한 확률론으로 가다가...)-나처럼 고민이나 그런식 그렇게 다 짚어주니까 꼬인 현실인식에 빡돌아 열폭해 죽음........

대다수 쓰레기... 뭘 얻겠다고 서민벌레 쓰레기 한컷에

보통 조직은 편관격이고 나발이고 5명을 잘 못넘어간다 7~8 명이나 그 이후 후배관리 등하면 학교같은 경우 50 마리 이상.... 그런데 그게 학교나 그런걸 거치지 않고도 자생적으로 50마리~100 마리 이상 조직화하고 한건-반란도 막아내고 해야하는데- 나름 적자생존 했다고 볼 수 있는 것

생김새나 위엄이나 심리기법 그런적으로-칠성파만 해도 보스가 보스같지 않아 반발하며 내란나서 쪼개졌는데....

딱공부만 하고 처살아야 되는 새끼를 그렇게 짓이겨놔서-자기 쌍판믿고 깡패짓 그런식으로 벌레새끼가 쌍판을 씹창을 만들어놔야 그짓거리 못하지

세상 모르고-

그동안 내가 집에서 썩은거 생각하면 다뻇고 내장갈아죽여도 모자를 껀데... 터뜨릴데 없나 쓰레기들.......

그조폭이 그런 회개한 조폭이니 망정이지-만약 상품화적 시선 싸늘했다면 또 지랄했을 수..- 원래 그렇게 현역뛰는 쓰레기들은 애미애비도 없는 새끼들이 태반이다

혼자만 먹게 생긴 새끼가 밉다지만 뭉쳐서 갈취하는 조폭도 밉다.

그안에 있으니까 모르는거지

참 대단하다 개신교가 믿는다는 성경은,,, 우선은 원수로 확정을 해 놓고 그 다음에 사랑하여라 뭐 이런 야기 아닌가,,,그러니 저런 광기가 정도로 동작하는게 되는거지,,, 성경은 민주자본주의 체제에서는 필요없는 내용이고 사회주의/공산주의 체제에는 필요한 거다... 원수로 일단은 만들어 놓고 그다음에 사랑을 해하,,이런 젠장,,,

야훼도 비슷하지. 일단 죄인이라 해놓고 사하여주겠다... 미친

그런식으로 자기절제나 통제 그런식 신호가 발생하여 그런 부분이 강할수록 잘절제

미쳤었다 그럼 다냐 쓰레기 개구조

솔직히 그런데다가 점집내면 썽난 인간 쓰레기들 그냥 단지 다 받아내는짓 아니겠나

나쁜거만 신경쓴다 하지만 지금껏 살아오면서 그런 나쁜 것들만 피해를 항상 줬기에 그렇다.

결국 내가 이입을 하건 아니건 별 쓸데없는 문제였다는 인간공동체는 언제나 그랬다.

초심으로 돌아가자 만용은 닫고

자기기질대로 하는데 우스움을 사서 그렇게 적자생존 발전하는 그런 일들이 있다.

인과로 그렇게 뭐 그래도 구조적 조작으로 인과마저 무색케하면 백발백중

자살 성공도 인과이나 그걸 구조적으로 확률을 높이면 인과가 무색하게 성공률높아가고 이걸 높인 자체를 인과라 하기엔 무리가 있다.

자살법-복어내장먹고 죽는 자살법도 있다고 한다. 물론 고통스럽겠지....

구조상 할복보다 연탄이 덜깡을 줌....

그걸 가지고 물리 끊기기 전에 욕을하건 뭐건 뇌의 다른 부분 인지에 불과

신에게 바치기 위해 양을 죽이는건 살생이 아닌가.

전부다 내충족이다 그럴 뿐이다 결국 나혼자 충족하고 그러는 것

구조상 그렇게 할 수 있어 미친 집착

그렇게 좆도 없이 처노는 양아치들에 대한 분노-결국 시간은 갔는데 격국이고 나발이고 외모가 안되서(얼굴크기등으로 소외,왕따)

학교폭력, 애비폭력 때문에 매너리즘 그렇게 됬는데 지나친 억압과 결국 원인도 모르고 나름 노력하다가 안되잖아 대학도 못가고

백수티가 너무 나나보지

주기 싫은 벌레에게 줘야 되는 그런식

그렇게 미련하게 살아야 할까

어차피 적당히 더러운 인간 즐기면서 살지

그게 없어 못하는게 아니다 다만 작전이 안되서 못할 따름 못처먹게 등

어차피 한평생인데 실컷 뜯어먹으면 어떠냐 이게 바로 도통이다 전체 크게 보고......

결국엔 대가리 충족에 지나지 않는다 불합리한 인간들

한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거 꼭하자 버킷같이 정리하는게 아니라도 꼭 집착

어떤 계기가 자살율, 살인률 높이듯이 그런걸 제공하여 인지구조상 그런게 가능하게 그런게 존재할 수 있다.

인터넷이나 도시나 특정지역에 파는등

씨발 쌍판 맞춰주면 되잖아 좆같은 년들.......결국 그런 얄팍한 년들이

술먹었을때 자살욕구가 많이 생긴다고

그런 개쓰레기 막장 오토바이로 자살하려고 처박는 그런 개새끼에 꼬인인생 벌레들이 피해의식갖고 하는것에 일희일비 하지 말자 망할 쓰레기 좆같은

즐기는건 즐기는건데 일단 힘이 있고 봐야지

외모로 안되니까 그런 식으로

자기도 모르게 작동하는 것이다 본능으로 이성은 한계가 있다

니네가 생각지도 못한 그런 일들

오해니까 동조하고 싶은 마음 전혀 없다-잘못오해하고 그딴 식 반응이지 쓰레기들... 평생 그래 살아라.

그런데 가면 또 저절로 그게 좋아서 욕구가 생기는데 과거 그런 추억이니 그런 것도 그런데 놀아난건 아닌지 잘 생각해 보자.

인과란 그런거다 바퀴벌레가 득실하는 집에 약으로 바퀴벌레를 다 죽이고 그 후 십여년간 없었듯이 그런식으로 인과란 허무한 구조적 치환문제 마치 레이서가 속도를 안높이면 사고날 위험 적듯이 갑자기 신호위반이나 그런거 없으면 트럭에

만약 그때 군대도 안간단 사실을 알고 범생이가 아니었다면 바로 자퇴했겠지.. 인간은 이익에 움직이는 존재이다 뇌가 저도모르게 그렇게 돌아감

그때만 먹으면 되는 부분이니까 이용을 하든 말든

얼굴을 팔아서 돈을 벌 수 있으면 그러는데 그게 안되니까 음식을 팔아서 돈버는거다-어차피 호감 보상충족 자극 과거 그 아줌마 하는 빵집이 입맛이 그래서 안먹었던 뭐 그런기억-잘한거지 피부병 걸렸는데 그걸로 만지고 그손으로 빵만들고 했을텐데 뭉뚱그려 직관이 잘피한거...

그들이 그런건 우습게 보는데 그런건 그나마 쳐주는-구조는 같은- 그런식이니까 어차피 그런거 그런 선에서 먹고 가는게 최선이다.

마케터들은 띠꺼운 느낌이 나게 그렇게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바라보려는 자세와 표정을 갖고 있으나 크게 히트치는 것들 중 꼴리는대로 하고 싶은대로 했는데 대박 적자생존나는게 있다 그게 우연히 맞아떨어져서지만 그런 원리를 활용해보려고 하는거 같은데 그게 그냥 감성으로 좋은거 해도 공감하는 자만 많으면 팔리는 것인데 그게 마케팅의 새길임에도 기존 방식을 관지할 필요는 없다.

완전막가고 늙어버리면 그만인 돈챙기면 그만인 세상에 더 비도덕적이면 어떤가

왜 그런 부당한 세금제도를 유지할까 국민상대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아니면서 돈을 뜯고 혈세를 낭비하고 세금제도를 어쩔 수 없이 구조적으로 유지한다지만 국가도 해외에서 벌어쓰면 될 것 아닌가. 국방비등도

쓰레기 착취의 전통에 힘없는 서민만 처당하고 늙어간다.

그남자보다 더 원하는 '필요' 에 뇌가 반응하여 그렇게 넘어가다가 친해져서 몰입,집중되다가 그남자와 자는 -오픈가능성이 있는 자신도 모르고- 그것이 바로 테크트리

피차 육욕에 쓰레기 짓거리했는데 뭔 모욕감이야 미친... 여자입장에서만

낭만적이면 되는거고, 기분이 안되면 범죄? 미친년들.....

여자들은 매력적인 남자에게 따먹히고 싶은 심리가 있다 그래서들 그렇게 넘어가는 것이다

양아치들이 지네계에서 있어공격못할 뿐이지 결코 성역은 아니다-다만 심리적으로 그럴 뿐이지 그리고 그런중에 일반계로 이탈이나 떨어져나온새끼들에게만 시비건다 비열한 짓거리지.

남자새끼들에게 시비거는 벌레들-여자도 예쁘니 호감있게 한다지만 그것도 희롱이나 강간이나 그런식만 잔뜩들어서 애초에 인간자체가 쓰레기지 뭐 그렇다고 억울한건 없다. 쓰레긴데 뭐 다만 피해나 주지말지

얼굴이나 기색등 보고 저절로 유발되는 심리 그런 형질 플러스 의리감등 과거 친구나 하는 행태등 보고 의리나 뭐 성적 섹시안어울리거나 과거는 잘못봤으나 이젠 제대로 보고 그냥 느껴지고 그런식 살아나

그럼 나는? 객관적으로

딜레마의 상황 죽는다 생각하면 편한데 투자한건 많은- 또 그렇게 그걸 인지하고 누리고 편하게 가야하는 인생 충족과 힘기반 그런 기를 얻었다 그런 방식 삶이 중요한

나는 쿨한데 꼬인 조폭벌레들은 안쿨해 그래서 문제생기는-부당한 종족들 더 강해져야

그걸 정당한 식으로 폭력행사 아래로 깔아보고

절대무기 다만 살아있을때만 편할지어다 그냥 죽으면 얼마나 개죽음이니

어차피 천년만년 살건 아닌건 분명한 사실인데 그걸 인식하고 자신감을 얻는다 쳐도 여전히 상황은 복잡하고 그걸 해결하고 힘을 얻어야 남의 손에 개죽음 당하지 않고 죽느니만 못한 삶을 살지 않는 그런 상황이 오기에 무조건 힘을 가질 지어다.

클럽이나 예술로 충족하는거 안좋아하게 태어난 구조들은 좋겠다 굳이 그런거 추구안해도 행복하게 사니

우습게 보이는 그런 베이지등 그런 처당한다 시비 양아치등 그냥 우습게 보이고 띠껍다고 피해의식으로 그런거구나......

옛날엔 사람죽어도 어- 했는데 이젠 뭐 이유가 있겠지 하고 침뱉아 버리지

어차피 다 쓰레기

이런 이해들을 전수해 주고 싶다

나의 세상강의

지네도 이익으로 하는 주제에 비판은 무슨 갖잔은 오만함들

노점이 불법임에도 정서적으로 이용자는 노점편인듯... 법이야 어떻건 실물 보는게 그러니 뒤에서 벤츠를 타고 다니건 말건 어차피 그렇게 연예인들 갑부만들어주고 대통령 뽑는 세상이 아니던가

가래뱉는거보다 기침도 쓰레기취급- 소리지르는게 더 인간적으로 대우하는 것

개막장 쓰레기들

누그러져서 그런지 본성인지 그간 습관인지 관성인지 그런 생각이 들었었나 보다

태도가 순해서 그런가 병신이라 그런가 착하고 범생이라 그런지 어쨌건 천성때문인지 화해에다가-굴욕:생물학적-아무렇지도 않은척해서 그렇게 오인한거지 잘못한 벌레가 더 잘했다는 듯이 길길이

기싸움인데

계속 속으론 썩고 있었는데.... 오인해서 살기만 힘들어짐 나중에 한꺼번에 주체를 못하니까 의아해하는 거겠지

개독이 왕따 당하는 과정

원래 신이란 벌레새끼가 잘만들었다면 계획없이 감정대로만 해도-자연상태그대로만 해도-다 잘풀리고 무리없이 문제없어야 하는것 아닌가 선악과 지랄도 마찬가지

신벌레 개새끼의 실수를 지가 모르는 싸이코패스 나중엔 깨달았나? 미친

그런 인과나 좆같은게 뭐 그렇게 짐승같이 이유없이 미워하고 성에만 집착하고 그렇게 반응하게 했다고 하나 좆같이 애비벌레 카악퉤 그렇게 "인간" 으로 인식한 진화의 오류인 대가리 덕에 그렇게 충격을 처먹고 그렇게 줄줄이 반응하게 된 -사람으로 안처보고 그렇게 물형으로 개쓰레기만도 못하게 조건반응한 벌레 새끼 남에게 하듯(그새낀 하찮아 보이면 인사도 씹는 벌레새끼)- 그렇게 한 신의 책임

자꾸 재수없는 일이 계속 되면 인간 대가리 두뇌상 어쩔 수 없이 그럴 수 밖에 없는데 침계속 뱉든가-이런 자체가 인간 구성체가 주체가 그렇게 마지막 막장까지 몰린 그런데 몸부림 그런식으로 해석하는 증명이 될 수 있고 인식이 정당하다면

그렇게 인간이 자유대로 아니면 깨달아서 그렇게 감정이입시키고 구조상 '진심' 을 연출해 낼 수 있는 수준의 "자유" 란 존재하나 그 "자유" 조차 그런 인과의 착각인지 인식상 그냥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두뇌부분으로 인지하는건지

그리고 그렇게 운으로 과거 인과로 그따구로 되는 그런식의 그런걸 인식하는 것에 불과하고

인터넷 사업이 성공했다 뭐다 뇌로 반응하는데 그때 그럴 수 있는 그런 역량이 있고 사실 그런 유전이니 뭐 그쪽에 기울이던가 안기울이다가 했다던가 하는 "운" 으로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연예인 벌레들-전날 술처먹고 그런게 다 보이는데 얼굴에 그렇게 해처먹고 돈받는

참 깡패와 광대가 살기 좋은 나라

전에 그냥 병신같이 즐길때는 몰랐는데 그렇게 먹고 살기 좆같아 지고 현실보니까 알겠다 저게 뭔소용이냐고.......

그렇게 인과의 진행하는 것을 재인식하여 이성적으로 이건이렇고 저건저렇다 하고 '자유' 발휘하는 그조차도 인과일 수 있으나 그리고 그런 인식하는 작용의 부분들이 제대로 작동을 안하면 그냥 흘러가서 하고 망치고 하나 그게 그냥 제대로 작동을 안하는 것이고 고유기능은 있다고 본다 그런식 조작이-물론 대다수가 자기도 모르게 인과로 돌아가고 깨어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관리하는데 한계나 그걸 알면서도 인과의 빙산에 치여 무력해진다는 그런걸 볼때 창조주는 (있다면) 공평하지 않다.

이게 현실이고 실제, 또 그렇게 같이 인과에 빠져 살면 같이 망하는 것이고

정상적으로 안살고 이탈해서 살기 힘들어진다지만 사실 개인의 역량을 고려하지 않은 지네가 유리한대로 공부판으로 짜서 만든 좆같은 사회 그런식의 자본을 벌어들이는 방식만 허용하고 광대와 깡패를 풀어준 아니면 무관심하거나 방법이 없는-제어할:지네 목숨오갈 강제력도 없고- 그런식에 잘못된 룰이어서 그렇지 물론 일탈한 것들이 피해를 많이 준다 깡패, 양아치나 그런 술집등 그러나 그런식으로 버는 것 조차 성공하여 암묵적으로 허용하고 인간 행동작동에 불과한데 그런 양식중 하나로 인정아닌 인정이 되버리는게 자본주의 사회의 현주소다.

장사해서 먹고살 수는 있으나 상위가 될 확률이 서울대가는 것보다 더힘들어지는 포화상태 그게 아이디어니 운이니 하지만 포뮬러를 정확하고 완벽하게 하면 불가능한 일은 아닐진대... 그냥 감정으로 진단하지 말고

활용 가능성

더우니까 지치는 물리속에서도 길거리 구경못한게 한이 되는 인생 이제 극복해야지 어떤 식으로든.........중독이건 뭐건 그게 행복의 현주소이나 결코 조폭들이 동네하나를 장악하고 지배하다시피 하는건 옳은게 아니다. 그러나 이미 그런 번화가 누구나 가고싶어하는데 그걸 그런다는건 -마치 학교이상으로 쓰레기판을 만들고- 그건 참으로 문제가 있다. 본보기로 죽이건 뭐건

꼬이고 좆같이 맺혀

아예 애비벌레새끼가 폭력을 못쓰는 장애자고 동생쓰레기가 깡패가 될 가능성이 아예 없었다면 차라리 살기 편해졌는지도 모른다. 애미가 현실모르고 돈끌어쓰다가 교회에 십일조니 뭐니 다바치고 개광신에 안망하고... 그러면 진짜 공부만하고 내길로 성공했겠지 

거의 재기불능으로 끝장이나서 자연에선 적자생존이지만 인간의 의식이 있는 입장에선 죽지 못해 산다........ 그러고 또 유전으로 씨부리는거 보면

만성 무기력증도 팔자인지 뭔지 힘을 가져야 할건데 어쨌건 시간이 가서 그러나 자유가 있다고 믿었던 그 인간의 의식이 그마저 배신인건가-마치 여자꼬실때 끝까지 감동마저 조작으로 하듯

좌표끝으로 치달아서 그런지 그러나 "진심" 이 적당히 섞인다고 뭐가 달라지겠나 하는 부분

입장배려안한다지만 너무 세상이 복잡해 그렇게 동시대에 흘러온걸 자기인생도 못추스르는데 남의 인생 잘못된 선택까지 떠안기엔 개인은 역량 부족-그건 신의 책임이다 전적으로....... 신이 지가 창조했다고 하면 말이다.

전체로 볼땐 통제 못하는 것 같으나 이유가 있다 이관점이 맞는것일까? 옳게 인식안하면 어때 힘으로 잘살아가는데 그런데 이쪽에서 뭐 힘이고 뭐고 깡패고 인과적 관점에서 치밀해 파쇄할게 있는 가 그런 거 때문에 추구 용이

국가도 나처럼만 스스로 관리를 하듯 관리를 했으면 깡패새끼들 판안치고 엉망아닐텐데... 좆같이 권력을 줘서

근데 그렇다. 자길 지키기 위해서 그렇게 오랜시간을 들여 공부해서 자리를 얻는 다고 할때, 그렇게 자기가 진정원하는것은 행복일 진대 그렇게 자기 청춘 다날리고 나이들어 이게 그거고 그게 저거같은(이걸 예상은 못했을 것이다 죽자사자 공부만해서 도파민이 퇴화할줄은-행복의 핵심은 그게 아닌데) 그런 상태가 되었다고 치면 그게 무슨 의미이겠는가? 중요한건 행복한 시기를 지키는 것인데 말이다 나이들어 죽는건 누구도 못막는다 뭔 자격을 얻건 따건 그리고 노년 말년 행복하자고 하는게 아닌데

원랜 개개인이 사주 별로 태어나고 그런 과거에 유전의 악습을 되풀이하건 나중에 나이를 먹으면서 깨닫고 다른 인과가 되건 '저마다의 인생' 을 가지는 줄로 알았다.-그리고 그과거에는 인간습성상 다른 자에게 영향을 안미치거나 못주거나 혹은 낮은 빈도로 영향을 끼침으로 해서 개인의 '인생' 이 형성되는 줄 알았는데(일상성 기반 인지) 인간의 인지로 그걸 인식함으로-그건 착각이었음.... 인터넷 시대가 되니 운명이고 나발이고 그런 개념없이도 그냥 물리적으로도 서로 상호간에 영향을 주고 내가 나이가 처먹어야 깨달았던 그런게 벌써 어릴때 정보로 유통이 되고 또 자기조절이나 그런건 더 낮아졌을지 모르지만 그런 운명이니 삶적인 그런 기준없이 그냥 중구난방으로 영향주고 합쳐지기도 하고 '인과' 가 펼쳐지는 것인데 그래서 그런 '막' 이라는 의미가 희석됨-그런 것이 있을 지도 모르고 인과가 강력해 질 수도 있으나 그렇다는 것이다.

우리는 중요한 의미인데 남들은 쉽게 생각하고 얄팍한 의미로 그런식으로 넘겨짚고 좆같게 한다 그게 오히려 틀린거지 꼬이고 과거는 몰라서 그렇다 쳐도 계속 술처먹어서-이게 자유인지 물리적 인과의 연장선인지 다른 또 무엇인지-그렇게 저능으로 진화악습 꼬인걸 반복하니 다만 그럴 뿐이다.

어느시대나 지네 유전자가 맞다고 자랑하는 벌레들이나

나는 세상을 모르나 알아도 별거없고 실체가 다 보이던데 쓰레기들이 상품화 만땅에 그것들은 인간의 삶의 행태가 아니다...

허무하다 어차피 공통 패턴이 있고 다 심리대로 돌아가는데 좋은거 주고 돈벌필요 있는가. 다만 내가 필요한 여자나 사람들을 보고 냄새맡고 충족하고 원하는 아까운 인생 젊음 하다가 가면 그만인데 그러면서 돈도 벌고 그것도 능력이 있어야 하는건데 결국 맡을건 진심이 아니라 냄새라고 진심의 냄새나 추억의 환영의 연기... 깊지 못한게 단지 각성의 번화가라 그런게 아니라 느려도 알아채지 못할뿐 다 그런 식으로 돌아간다 근본적으로 벗어나기 힘드나 아주 깊은 라포르가 있으면 그걸 초월 탈피할 수 있는 그런 구조이고 그게 신의 뜻인가?

예수나 성경으로도 불가능한게 인간적 노력으로 가능하다면 그건 무슨 의미인가

홍수로 쓸어버릴 수 있다는걸 보여준 신의 유치성? 다 짜고 했다면 왜???? 그렇게 만들어 놓고 꾸짖는 버릇은 여전한지...

북한의 위협, 인간의 인과조절(자기가 뭔지도 모르고 헤메거나 등-타인은 잘안되는 부분 나는 환히 아는데), 죽음등 그런게 인간이 어쩌지 못하는 그런 부분" 그런데 집중하여 잘알아야 치명적인 전략을 잘 짜고 행할 수 있다.

인간이 그게 다인데 그렇게 누리고 즐겨야지

그런 식으로 그런 거 알고 제어하는 것도 '자유' 에 포함? 좀더겪어야 그러나 진리를 위해 몸바치진 않겠다-유전행동 원리를 이미아는데 꼴리는대로 처사는

깡이 있어보여야 되는 것이지 있게느껴져야 되는 것이지 진짜 무모한 짓을 하면 병신

유전자들을 양산해서 그런데서 조합들과 기분들 형성 학교등 적어도 그 구안에선 그런 애들이 많이들 잇다.

그런 전투상황되니 우습게 안보이려 그런게 저절로 그런 복종등 이상하거나 연속 뭐그런거-생존위해 안맞아뒤지려- 철저하게 없애고 머릿속에서 지우고등 학폭피해자 처럼 그런식 심리반응 존재

전략으로 완벽하지 못하나 힘으로-그끝은 구속

지네는 뭐 그런 의미깊거나 지혼자 감정부분은 그러나 내가 전체를 보니까 별거 아닌-개인사정때문에 그런거지

그렇게 태어난걸 뭐 어쩔 수 없는데

삭막해진걸 보고 다시 그런 삭막 그래서 평생 안정감이란 상당히 중요한 부분

베트콩 조폭들이 조폭으로 안보이고 뭐 알바아니라는 식으로 느껴졌듯이 그러나 한국은 그런 내가 한국인이고 또 그런 쓰레기들이 경쟁이니 뭐 그런 원리로 봐서 그런 피해의 타겟이 된단 생각에 그렇게 꺼렸던 것

나이대는 비슷해도 그간 살아온 길이 너무 달라서 -학교때도 괴롭히는 쓰레기들

본능대로 행동하는 쓰레기들일 뿐인데

대다수 자기지역이라고 간주하고 지랄 유입인데

사실은 정상적인 애들이라면 유흥가에 기생하지 않는다. 항상 노는 것들이 문제이다-원래 머리도 나쁘고 공부도 못하고 뇌도 그러고 막사나 겉만그러고 그렇게 자기 유리한거 대로 지네끼리 임장느끼고 겉으로 다 그러니까 주먹이나 그런식 그게 하도 오래 되고 생각없이 술처먹고 녹아서 그렇게 쌍것하고 결혼하고 이사와서 그런 동네에서도 그지랄 하고 멀쩡한 사람 이상하게 만들고 하는 것이다.

조폭이 탄탄한 동네라면 무조건 살지 말아야 한다. 일반인을 안건든다? 헛소리고 순진한 소리다. 일반인 상대로 화풀이하고 돈뜯는게 조폭이다. 사채업이나 100% 가 가짜 양주를 끼워 넣는다. 호구들이지... 직접 겪은 바인데 학교때 왕따시키던 벌레들이 조폭이 되고 이유없이 그냥 띠껍다고 길에서 팬다. 유흥업소 갈취해서 돈뜯고 그 돈으로 사채를 운영한다. 차라리 그동네 안살면 호구로 안보이고-아무리 확률론이라고 하지만- 조폭인지 아닌지 모르고 그냥 유입정도로 보는데 그동네 살면 조폭인지 아닌지 명확하니까-지네끼리 알아보니까- 힘들어진다. 전에 그 개갖잔은 동네에서도 일진입네 거지같은 아베크롬비 입고 가래뱉고 가오잡던 벌레들이 있었다.(일진들의 공통점은 외모가 좋다는 것인데 그 좋은 외모와 와꾸를 활용해 아니면 오히려 그래서 그런 인성이된-놀수있고- 그런 쓰레기들이 사실은 제일 문제이다.) 그래서 무조건 조폭없는 동네나 조폭이 시시한 동네에서 사는게 좋다는 것이다.

물론 어디나 똑같고 그게 삘이 좀 다를 수 있으나 세상 여행하는 듯이 사는게 좋지 정착이란 항상 그런 인맥이라든가 그런걸 필요로 한다.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게 사실 편한 방법이지 그런식으로 굳히는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고 그렇게 만든 인프라도 지네끼리 싸우다 망가진다 그게 바로 인간이다.

자기가 진정 원하는 모습으로 사는게 좋은데 그래봤자 젊음은 상당히 짧고 다만 자기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조폭이 될 수 없다면 그냥 양아치로 남는게 좋고(양아치는 누가누구인지 너무 광범위 하니까 그런 약점이 있다 작은동네도 아니고 지네끼리도 서로 구별못한다 특히 유동인구 수십만에 그런 지역에 전국 각지에서 올라와 삐끼 웨이터 온갖 짓거리 다하는-소설이나 일부 경우 처럼 모두가 알고 소개로 알거나 인맥이 다있는건 아니다. 클럽끼리 싸우기도 하고 인터넷 비방전등 전혀 모르는 사이다...), 전직 조폭이니 뭐니 다 너도나도 그래서 그게 민간인은 겁줄 수 있을 지언정 자기 실력행사가 안되면 -일반인이 그러면 재수없다 하긴 하나 특별히 잘나보여야 하긴한다 가오다시에 딱 그런게 와꾸가 나와야 하는데 마르건 뚱뚱하건 양아치여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그런 냄새가 나고- 그래서 자길 지키는 무기들은 있어야 하고 감빵처럼 이런 무법천지 상황에선 자기가 경찰이 아니므로 언제나 유리한건 조직과 돈이다-돈은 경호팀을 얼마든지 구성할 수 있으니까 재벌은 못건들이는게 조폭이다. 띠껍건 아니건 칼을 못맥인다(엄청난 이득이 있는게 아니면)- 맥이고 싶어도 경호벽을 뚫을 수 있을까? 결국 그런 물리적 몸으로 살아가는 것들인데 

재벌은 초식동물이라지만 하마라기보단 코뿔소나 초식공룡이다. 그래서 잘 못물어뜯는것.

누가봐도 조폭아니면 양아치로 사는게 낫겠지

첨엔 자기거나 권력욕이나 나약습관등 그런습성아이디어 나오다 더이상 뭐 그런게 아니라 저절로 판매나 그런걸 생각하다가 그렇게 히트 줄줄 그리고 인지하고 또다시 그렇게 뭐 하고

직접한다했을때 잘되고 안쪽팔리는걸로 가맹도 중요하니 전투력

인간은 그렇게 그런 인식에 그정도 여유에 자유가 존재할 수 있는 그런 부분

그런 동네가서 어쩌면 너무 당연한 일 아니였을까 싶다. 취약성, 사회무경험 기반 포식적 유전도 아니었는가보고 주변상황으로 쇠약해져 있는

일단 똥씹는 느낌나면 안팔리는 것

느낌보고 찾아보고 안된건 이유가 있는 것 그런 사례로 다 피해가서 안걸리면 된다.

사랑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인간의 가장 중요한 것

그런 기분을 누구나 얻고 싶은데 안되는 것일 것

짓다만 이름

친절한 애들을 모아야 관리도 편하고 전체 브랜드 이미지도 좋아짐

외모가 안되 이런걸로 승부해 돈을 벌어야 하는 자신이 비참하다.

향기없는 꽃-매력이 없다는건 아마 냄새가 없다는 것일 것 매혹의 

땅의 기운은 땅의 것과 추억과 뭐 그런 느낌

소화시키기 나름-과거 발상이 안됬을 뿐이지 지금잠시의 상황에 불과하고 그것이 잘될 것이다 이젠 그걸 소화시키거나 좋아질 수 있는 부분 임장 현실과의 타협이 아니라 진짜 진심으로 임장이고 뭐고 세뇌고

한부분

창의적 발상도 아이큐테스트와 비슷- 결국 답은 나와 있는데 제대로 된건 다 풀리는

근본없는거 같으나 운치가 있다-단지 니들은 능력이 없어서 그런거야 하고 그런 식으로 만들어버린 인간승리의 발상......

피자를 시켜먹었던 추억이 있다... 결국 다 헤어졌지만 그것 밖에 못한 뭐 그런 아쉬움... 그게 길위의 추억으로 살아나다.... 피자....... 의리

가출해서 배고팠을때 그 따뜻한 그런 한순간의 행복 변변찮은건 못먹었지만 피자하나로-사실 짜장면 중국음식을 먹었을때 진짜 가족같았다 유대는 있었으나 회도 먹고 했으나....

평화롭고 따사로운 한낱의 오후.....

어차피 인간들은 잘나면 지지하고 그런 얄팍한 존재들이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하겠지만 꿈은 꿈일 뿐인 경우가 많으므로 다만 현실의 한계와 현실에서 충족할 수 있는대로 하는 것이다-미친세뇌나 마약으로 환각상태에선 모르겠으나 어떤 개지랄을 하건 이미지 난거 못이긴다

어차피 그럴거 "가질 수 있는 것을 가지자." 현실과의 타협

편인과의 시너지

크기가 커서 비싸보이나? 졸라 웃기네 아무것도 아닌데

이건 추억의 산물 어차피 한번 뿐인 인생-MM의 도움이 없었다면 전혀

만족하지 말고 거기서 더 개선-그러나 잘된건 바꾸지 말고

놀아보진 못했으나 비슷한 낭만과 영혼을 가진 그런자와 깊은 마약...-그걸 위해 "힘" 과 "돈" 기반 받쳐주어-어차피 망상일 뿐이지 그걸로 날 지켜오진 않았잖아 한계도 느꼈고 그래서 이렇게 대성

그새끼들도 눈이 있어 실망하지 뭘로 들어가느냐가 상당히 중요 같은 인간이

웃긴건 거기 거주자들은 다 개나 여자꼬시고 더럽고 술쩔은 쓰레기들 밖에 없다. 그런데 정작 매력있는 애들은 ''이동네 먹힐까?'' 이런식으로 가고 뭐 몇번 가는거지만-죽순이는 대다수가 걸레거나 쓰레기- 거의 그런식으로 서로를 판단하고 같은 심리를 가지다가 집에돌아간다는 것이다 결국 그때의 환영이고 그런 황금어장의 고기를 잡아올려 맛을 보는 기분이 연속되는 한낱 하찬은 인생에 지나지 않는다 놀아도 "힘" 이 있어야 하고-그걸 만들 수 있으나- 저마다 제각각의 힘이 있으므로 그건 뭐 어쩔 수 없는 부분들인 것이다.....

더이상 "나 전직 조폭이다." 안그래도 못건드릴 제대로된 탄탄한 성을 쌓은 것이다 그래서 마음이 놓이긴 한다 이게 안정감 편안함 놀았던건 맞겠지 그런데 굳이 그쪽에서 감빵가고 별안달고 워너비-다른 유전자나-그런식 인생 그런걸 성취했다는 자체가 상당히 좋은 그런 파이널리 메리트

자칫 평범해보일 수 있는 이미지를 놀아보이는 이미지로 절묘하게 살림...

다 거기서 거기인데 -자기우습게 보고 작업하는 식에 일을 많이 겪었나- 그나마 친절한 편이지 그러나 그와중에 특별히 미운 이미지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지네과인데 교묘하게 일진처럼 보여 쾌감? 뭐 그럴 수 있다

쎄븐 등이 질투나는 느낌이라서 그렇다

그래도 그렇게 지랄하고 뭐 그런 좆나 쓰레기 어설픈 방법과 쪽수로라도 그렇게 젊고 어린시절 다 보냈으니까 그게 그나마 다행아닌가

양아치의 진화를 이룬 최초인물은 아마 개척자일것-룰을 어기는 기존에 대한 인내심도 적고 이탈자

낭만등 정신이 바뀌니 다른게 보여 고급화 해야겠단 생각 싼티나

어차피 한번 인생인데 자기 하고픈거 살고 살아야지

니들도 그러지 말고 성실하게 살아 씹새들아(나도 얻는게 있어서 그렇지만)-이게 내 실력이다 나를 지키는 힘 니들과는 다른 

오히려 내쪽에서 더 굴복못하겠는데? 끙

어차피 한번 사는데 제대로 살아야지 그렇게 평생 호강하며 산다 한들 2만일 밖에 못살고 우린 수천일 밖에 안남았다

뭘해도 수천번밖에 못한단 소리다

약한 놈은 약하게 정보처리 강한놈은 강하게 정보처리 강하게 하다 보면 유행이 되기도 하더라는 것이다 마치 감화 교화마냥

유행이 뭔지도 모르고 한물가니 마니-애들이 안하니까-그러다가 또 가수가 한참있다 그거 하니까 비트렌드로 받는게 아니라 그걸 또 따라하고 스테디가 되버린 그런식

일본등 그런 트렌드도 좆도 모르고 김치들이

정상적으로 대학교등 안다니고 살아왔다는 뜻 업신여기지 말고 얕보지 말라고 결합하여 그런 이미지 시너지 영구적

아무래도 담배냄새 맡으면서 못할거 같아서

건강도 생각해야지-물론 때가있어서 더 늙으면 못하는게 있다

그네들인생은 그런 인생인데

못생긴 후광에 안경꼈을것 같다 뭐 그런식으로 

오히려 히피같은게- 그런경우 문신샵에서 그런식으로 한 상업성 그런자가 가짜히피... 그런데 바늘문신 하니까 더 개간지에 전통 원주민 히피같은 그런 느낌... 색깔을 넣건 안넣건.....그런게 있다 오히려 일반경우나 상업성 판도에선 개무시에 묵살될게 히피로 가니까 각광받고 오히려 상업성과 타협한 간지도 있긴하나 어쨌건 그게 부각되고 멋있는.......

나만그런지 내가 맞아서 그런지 몰라도 자길 히피라고 소개하니까 있어보이는 

물론 자본주의 일반들은 또라이로 보겠지만 적절히 인수와 타협하니까 괜찮다 또하나의 브랜드나 컬트가 되니까 경호원써서 방어하는등-자체적으로 선발

전쟁의 룰로... 한국이 좀 막혀서 그렇지 해외에선 일반적이다 물론 진짜 오리지날 집시들은 추방되고 배척되나(무인성 상관견관식 행동) 인수와 타협한 보헤미안룩같은건 히트를 치니까... 상품화되고

적어도 생각없이 타성으로 외모로 얕잡아보고 자본주의가 팔기위한데 낚여서 소위 '정상' 이라는 얄팍한 유혹에 넘어가 배척안당하기 위해 자본주의의 룰 주장하는 룰로 서열화하는 일반인들(먹잇감이나 하층인들)보단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데

행복을 찾아서-물줄기가 하나로 모아진다.

그연예인은 돈때문에 한방에 훅갈까봐 일반인 못깐 것

역시 내가 맞았다-그사람은 겉 표면만 보고 그걸 관상이나 뭐 선호층등 못보고 자기도 가끔사니까 그랬던거고 브랜드등 자기 성향과 맞아 추억을 사는식으로 나는 그걸 다 파악하거나 아니면 소개는 받았어도 나와 안맞아 안하려 한건데 그것과 타협을 하려고 했다가.... 역시나 내가 정확.

끝까지 안받아들여지는건 이유가 있는 것이다 성분이고 격국이고 그런쪽이 아니라 소비성이아니고 외국빠가 아니라 유전적인거나 라이프 스타일이나 등 - 돈때문에 해도 지지층을 못얻어 망할텐데 그 사람이 소개해준건 다 안되었듯이 자체적으로 하는건 잘되는데

그리고 그런 핸드메이드가 인기가 있고 그런게 그런 획일화된 상품... 그런거에 반발하고 충족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거지 그런 면에서도 내가 정확했다. 헤어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같은 헤어도 다른 생김새가 하면 느낌이 달라지듯이 그런식으로 핸드메이드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만 받아들이고 아니고가 달라졌을 뿐.... 그걸로 충족하면 핸드메이드고 상품적인 것이고 각기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결국은 보상충족하고 다같이 늙어가는 세상에 그런 한컷일 따름-시간과 공간속에 그걸 자연스레 인식하도록 진화했기에 맘껏 살아주면 되는 그런 부분이 있지만 힘의 역학등 고려하여 헤쳐나가야 하는 인간의 부분

첨에는 그런데 긴장하고 그래서 그 후에 친해지고 하나 그게 사실은 그들은 잘모르고 그냥 타성으로 살고 있었던 것 쭉정이들-자기 공격못하게 거리나 유지하고 제대로 전쟁하는 것 별로 없네

그냥 기존걸 살리려 그런건지 기존 사실을 나는 알아 컴플렉스 그런식 생각한건지 그런데 모르는 자가 보면 그게 아니고 뭐 미적기준이 높다거나 아니면 그냥 멋으로, 아니면 남자다워 보이려 미적으로 한거라고 생각이 드므로 나도 그런시각으로 봐서 하는게 더 효율이라는 것이다 처세는

그러면 정답은 놔둔다. 나름멋이고 간지고 개성이니까... 기존걸 아니까 아까운거지 그게 원래라고 -타인처럼- 생각한다면 아까운게 아니다.

첨에는 뭐 있게 느끼고 보다가 자세히 관찰하니 이상한게 뭐 그래서 그렇게 보는 그런식에 심리

인과건 뭐건 남들이 할 수 있는건 나도 할 수 있다. 경험칙상 인지상

지가 가는귀 처먹고 남한테 개지랄 이네

자기대로 살아야 안우습게 보여 여자고 남자고 똑같이 하고

중요한걸 깨달았다-그건 결코 그 상황때문이 아니다 같은 인간 좋게 대하고 나쁘게 대할때 마다 그게 반응이 달라진 것에 불과한게 아니라 우연히 그런 계기로 그런 안좋은 상황에 그런 벌레 인간 숨은 인성이 드러난 것이다 그게 그냥 거리두고 돈주고 받는(사실 이것도 위험 뼈다귀 해장국집 강도살인사건같이) 그런경우가 아니라면 오히려 장기적으로 관계맺어야 할때 그런 대다수 제거할 사람 맛보고 비아냥 대고 돌아서는 그런 쓰레기 내면을 읽게된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그러므로 쿨하게 제끼는게 옳은 길일 것 너아니어도 많다.

내가 그렇게 맞추어야 한다는 그런 생각하니까-중요한건 그걸 내 강박증이나 미신으로:이게 진짜 인과조절하는걸지도 모르지만- 그게 어 빨리했네 하는 이성 오판과 다르게 실제로 앞에 그렇게 멈췄다 다시 돌아가는 그런거까지 예상해 행동을 하여 절묘하게 맞춰버렸다-인간은 그런 앞을 예측하는 능력이 있나 보다.

인간은 자기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 많다. 자연보다. 거기서 최적의 선택은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다. 지금... 허송말고 그게 좋은 자세.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노력이나 사려부족일 수 있으니 그런 측면은 존재하고

이런 관점이 맞다. 그나마 사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것-경험칙이고 인과고

실수를 통해 깨달은 자가 잘살아가는데 자꾸 바꿀 수 없는 과거를 그러는 고통

그렇게 인간적 유대나 서로 본능 유치 겉으로 안까는 그런 판도에선 그렇게 당연히 말하지 편안하지 그러나 현실은 외모보고 하는 속물 쓰레기들의 시궁창

어쩔 수 없었던 부분이라고... 그러나 나이를 처먹어도 그조차도 못깨닫는 바보들이 많아 그런자세가

영향받아서 그렇게 정신도 뭐 바로 그렇게 된다

동생이 형을 족치고 잘나가는 꼴이 옳지 않다.

아무리 과거에 실수와 과오를 했어도 니들보다 더했을까-벌레 대중들

이런 관점에서 인간의 주체성을 인정하고 어쨌건 잘못어쩌고

왕따다. 다 친구가 없다. 단지 떠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떠나진 말아야지 오히려 더 잘되라고 그래야지 만들어야지 행복을 찾아서 행복은 이미 곁에 있었다는 걸

싸운후 부하가 되려 하는 것은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기때문에-몰라봐서- 목숨을 구걸하는 겸 화친을 요청하는 행위이다. 요는 그렇게 몰아가면 부하가 된다는 것 역으로

문신하면 다 조폭인가 겉에속는 근시안

옛날에도 그런식으로 다 생각을 하고 느끼고 한건데 늙어죽은것에 지나지 않고 유전적으로 그냥 느끼는 것에 지나지 않다 그런 느낌을

저절로 모르게 라포르 드는게 작업의 기술-

오히려 순진해도 인간의 자기성등 모르고 그렇게 부분적 조건반응하는데 그정도는 양해해야 하지 않는가

아마 혼자에 지루하고 결혼하고 나는 뭔가에 변태섹스에 길들여져 일본의 노출그런거와 합쳐져 내가진짜 괜찮은가? 얼굴 찐따나 범생이 컴플렉스에 그렇게 벗고 사진찍어 올리는 경우도 천주교에

내가 세상에서 통하나? 그런 심리 집에만 주로 있고

이쁘다는 식으로 각광받고 인기많아지니까 현실과 다른 자신

잘안됬어도 원래 하고자 하는 것을 하자 굳은 의지가 필요 어쨌건 예상실패지 그래도 이전보단 낫잖아 이전은 진짜 죽을뻔 함.......

싫으면 꺼져 난 자신있어

어차피 구조상 그런것일 뿐인데 구조는 비슷한데 그런 인간일 따름 자기를 잘 다스릴 지어다

약해서가 아니라 용서-이것도 인과

그리고 약해서 믿는다고 없는건 아님

나는 관상을 구별해서 절대 상종안하는 동네있음-그런 것들 모이는

어쩌면 나는 패배자가 안되기 위한 발악아니였을까 공부로 안되니까 노는거로라도 중심이 되려고

어감 때문인지 아니면 기질과 안맞아서인지 망상인지 그래도 하는거 보니까 틀린건 아니고 다들 안그러니까 ㅇ 자 때문인지

대외적으론 쪽팔린데 실용은 좋다. 문제는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서로를 업신여길 수 있다. 그런데 그와중엔 그런 의식없이 사는 경우도 있고 어릴 때 부터 거기서 자라거나 등

저도 모르게 나는게 질투라서 그 신호를 적절히 제어해주든지 아니면 테러불가하게 힘을 기르는 수밖에 없다[접근조차 못하도록]-성분안맞거나 꺼리거나 상당히 단순한 이유 과거 원한 있던 새끼 닮았거나 등등(모두에게 그랬건 자기에게만 그랬건 찌질이건 간에)

지금은 나이들어서 연습할 시간이 그다지 없다. 실전이지

겉모습은 양아치인데 그런 극우나 그런식 스킨헤드 양아치가 사상을 가진것이건

원래 먼저 만든 것인데 다른게 그렇게 되서 비교당하는

딱 첫인상이 낭만 그거다 다른자도 그렇게 봄

인생에서 제일 행복한데 그걸 표현할 그런게 없으나 자기 혼자 누리고 가는 그런 부분

유행이니 뭐니 지랄하는데 자기한테 행복한게 제일이다 스테디한게 되고 아무도 안한다? 그럼 자기가 해서 스테디하게 만들면 되는 것이다 추종자 만들고 결국 상대적인건데 그게 인간의 힘-동물과 다른.....

뜨면 그게 스타일-돌고 도는 원리도 모르고

어차피 나도 그러는걸 남이 내게 그런다고 뭐 열받거나 자기보호로 그러지 말고 그냥 안당하고 자기보전하는 선에서 무시하고 다른보상"-이게 중요한 부분- 집중해서 살자 이 아까운 인생 완전 그냥 유전자 개막장이면 몰라도 아직 가지고 누릴건 있지 않은가 지킬박사건 뭐건

프랜차이즈 빵집을 이겨내는 전통 빵집의 공통점이 오래되었다는 것인데-맛도 맛이지만 (역으로) 그렇게 수십년의 단골을 밀어내는 마케팅과 돈의 힘 그런 수십년간 유명하고 기억하고 만든 단골장사

빵맛기억해서 찾아오는

프랜차이즈가 없던 시절부터 중독시킨-더맛있지 인간이나 공연예술도 가끔 그런 경우가 있다 요즘 아이돌로 맛이안난다거나 하는 그래서 해외가 수 빠하거나

매니아 장사라고 봄..... 마치 잘안듣고 안맞던거 마약이라고 좋은부분기반 억지로 중독되다가 미치듯이 그게 표준화로 떠버림- 여담)그런 미치는 그런게 없으면 일반경우엔 진짜 빵이라도 안처먹으면 인생 뭐 그럴 수도 있다 더더욱 혼자서 보상없는 인생은 더

첨에 정상적인걸 봐서 그 후에 이상하다고 안느낀거지 라포르기반 아니까 그러나 그 후에 본자는x

빵방송보고 이미지를 생각하다가 본질에 대한 발상 식감에 생각하다가 그런

불안사라지고 세로토닌 목적이 확고해 더 발상이 잘됬든지 좀웃기고 전투력 있는게 필요했고-확들어와 "이게 뭐냐" 그런 뭐 조폭가오 벗어 식감을 원한 어제 족발 영향? 무의식 깔린 최적 조합 발상

아침과 공복까지 진정원하던것- 일본 라면을 섹스로 처먹는 이유중

과거 경험기반

자다 생각난다=색스와 직결

아이디어 발상에 대한 집착 그래서 그렇게 하나보다

좋다 생각해서

이름 다훑다가 빵방송 보고 뭐 생생 그런식으로 하는 그러다가 그렇게 식감등 그러다가 발상 연결 뭐 그런 촉각 느낌 등등

어떻게 잘 전달할까

그건(먹는) 해야 하는데

모범생 코스프레하고 의사하고 다른데나 인풋에만 집중했다면 결코 이루지 못했을 성과 따라하기나 했겠지

원래 안먹는대신에 다른걸로 충족해야 한다는 거지- 별거 없는 수천일의 짧은 인생에 그래서 보통 그런 쪽 진화 쾌락등

금요일날 먹은 느낌?

사기 떨어질까봐 일부러 말안하고 혼자만 생각

그런 '나' 도 구조조합인데 현실과 타협한 것

사자는 자기를 이용해서 돈번다는 사실을 모를 것 다만 상벌에 반응할 뿐이다.

인수를 따르려 했는데 더는 할게 없어 -다 선점해- 격을 파했더니 대박

그땐 실 수 이젠 다 깨닫고 보는 선택은 다르다

그새끼는 지가 모지라서 따르는 것이고 나는 환히 보여 안하는 것-아직 그수준

기본 상식이 있다면 안했을 일- 그래서 그거 하는 자들은 기본 상식이 없는 것

나쁜 것도 아이디어가 되서 돈을 가져다 준다

다 신이 만든 것

길은 환히 보인다. 느껴진다 앞으로의 수천일 -그리고 늙어죽는데 선택은 나의 몫 전투준비는 끝

상동성에 마음이 움직여 자기 비슷하게 생긴 그런애가 방황하고 일진하는거 보고 그걸 운동으로 바꿔 바른 길 끌어주려고 늙으막에 소일거리 없는 재미없는 학교에서 그런식으로 "진심" 으로 하고 거기에 화답해 그렇게 교화된 그런 일- 그것도 상동성으로 하나 당사자들은 재미있고 그렇게 다른 뇌부위로 감동느끼고 한다-그러나 신만읽는게 아니라 사회심리학자도 그걸 읽는다면? 글쎄다... 그걸 포장하여 뭐 선생의 진심 어쩌고 그러는데 글로만 봤을땐 뭐 계산이겠지... 그런식하나 실상을 보니까 그런 자기와 비슷한 유전자 그런 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

자기와 비슷한 것

몸대신 떡을 파는 것

기분더러워 지지말고 내보상에만 신경쓰자

싸움으로 보상만족하는 유전자들만 사라지면 참편안하겠지 그렇게-여자가 정신적으로 충격을 주나 사실상 여자들은 주먹으로 해서 서열짓는 유전자가 적다

남자 유전자가 바뀌면 보노보 같이 평화사회가 될 것이다

결국 유전자에 대한 행동을 다른 뇌로 인지하는 것에 불과한데

쓸데없는 생각이 사라져야 현실이 편안해진다 결국 그 충족때문에 사는건데 쓸데없는 불합리한 유전행동을 없앨 것

그때 어쩔 수 없는 폭발로 그지랄

주의하고 개선

하필이면 그때 그런 이미지를 봐서 그런거지

본질이야 어떻든 그때 환영 근시안 그런걸 보고 규정하고 욕하는 개미벌레들이라서

결국 유전문제일 따름 유전으로 처작동하는 근시안 벌레들을 보는 혜안을 가진 사람인 나 그러나 물리계에속하고 -또 그 혜안과 돈으로 자기를 보호하고 망할 지구 저능세계 수천일을 누리고 충족하고 가려는....... 젊음만 영원하다면........

그걸 근시안으로도 보고

인과로 꺼진 걸 다시 찾아 하는게 자유 그런데 중요한건 이걸 생각할때 그런게 안일어난걸 생각해서 한다는 것-그건 '인과' 가 아니나 인간 입장에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그런 자세 이런 '경험칙' 이런 관점이 올바른거지 개념상 인과고 아니고는 그다지

국가 차원에서 과거 짐승시절 과오 배상하는 것도 마찬가지

그안에서도 말안듣는 튀는 새끼들이 꼭 남에게도 문제

전체에서 볼 수 있는게 필요

원시시대 저장하던 추억

센스도 발달 경험칙적 축적등

못생긴 날 왕따 시키고 그런 잘난 놈들과 놀고 있었던 대다수의 대중.... 벌레같은 쓰레기들 가만 안두겠다 그러니 나는 고립... 공부마저 작살나 고등학교 사건으로

일진 벌레 쓰레기들 씹타쿠들...........

이성잃고 확돌게 하는 부분-절대 즐거움주지 말아야지 그런 쓰레기들한테.... 나도 즐기면 모를까

그리고 안그런 자도 운으로 인한 쓰레기이나 뭐든 내가 즐거워야 우리가

아이디어가 있어도 특허까지 가는 경우가 드물고 또 그렇게 또라이처럼 일반적으로 그런거 극복하고 하는 그런자도 드물어 작동상 그게 가능한 그런 자가 당연히 우위 구조적 취약이용 역시

무력보단 자기 강점으로 하면서 다른 체계로-자본으로 활용하여 세뇌한 그런 (바보같이 좆도 모르는 기계꾼들을) 과거 제도만든 새끼들의 방식을 통해

마음에 들어도 나이가 많으면x 그 비슷한 애와 그렇게 나오는애는 다른데도 있다-운명풀리는 것도 비슷하고

굳이 그걸 극복하고 달려들 그런 게 없다 어차피 자기인생이고 아까운 수천일중에 찰나이나

자기 조절 못한게 아니라 전략으로 제거

자기보호와 자기재능등 입지인식으로 끙 절대 안들어가 그런식 반응 알바-그런 부당행태와 그런거 알아 자기보호 심리...-자본주의에 굴복안하겠단 니들보다 뛰어난데 그런식인식도 존재하고 단지 자기가 어쩔 수 없어 약한 처지라서가 아니라

사람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는 비법은(돈안들이고도) 그사람을 인정하는 것이다
대가리 주파수 조절-다되는건 아니나 그중 일부가 자기 사람이 된다

나는 이정도 그릇이 아니라서-그깐거 수천개는 만드니까

도와주기는 커녕 저런 여자 만날까 두렵다니... 근시안 벌레 쓰레기들 신경쓰지 말자

할일 많아

브랜딩도 상황조작적으로 세상을 따뜻하게'만드는 부분이나 뇌부분이 그걸 감정으로 인식하는-더워 짜증내는 미비한 벌레 개개인이 만들어가는 세상 시궁창 다운 그네들 인생처럼 그런건데- 대다수가 차지하는 잉여- 그걸 철학적으로 뭐 조건반응인데 진심이냐 하는건 둘째치는 문제

이거 또 남좋은 일 하는거 아냐? 나의 적들 즐겁지도 않고 적대시하는 부르주아들-유전자로 참 융합안되는 난 그런 식사 스타일이 아닌데

깔끔한 성격끼리만 불러모아야지

니네 기준으로 판단못하게 내세계 확고히 그것만이 살길

그사람은 뚱뚱하고 인생놔서 그냥 막먹고 그것도 좋은지 모르나 영양안되 안먹고 나는 그게 아니라 내정신에선 그게 옳다고 본다 기술을 얻는 다면 먹고살

그걸 겪어보니 그것도 감사 전엔 아니였는데

내가 꾸준히 할 수 있는걸 해야지

그런 정신이 되면 당연히 그런짓 안하니까 그런걸 활용해 그런 상황이나 정신을 만들어 어쩔 수 없이 하게 하고 저절로 조성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왠만하면 그러니까)-이를테면 직업을 갖든가 쓰레기 많이 상대안하는(어차피 짧은 인생 굳이 쓰레기 상대해서)-끝까지 할걸 해야지 안된다 자기가 싫어하는거 하면 평생 고난 어리석은 통찰로.......

잘못된 세상 바꾸겠다 정갈하게

자기보호가 중요

재수없으면 안옴

오히려 그런 이름이나 그런 기존방식으로 안하고 메뉴이름을 간판으로 쓰는 일을 봤는데 오히려 비전문적이라기 보단 간지가 났다. 그냥 음식점 하는 요리사 그런게 아니라 그런 놈이 개과천선하고 그런짓하는것 같아 그런 퍼스널리티 강화-그것도 스타일이 받쳐주니까 가능한거였겠지만 전직조폭이나 양아치 암시

국수도 많이 못처먹고 죽은 옛날사람이 좀 그렇게 따지면 신분제가 더 불쌍

정신적 여유가 더중요

그런 이름은 얄팍해서 많은 자를 담을 수 없다 매니아만 탄탄하면 괜찮으니 식당

별거 아닌데 따지게 생겼다 그래서 짜증 그런 얼굴 하는ㄷ

조건반응으로 하는 인간벌레 씹새들 하긴 그러니 음식점 써빙이나 하지 소비성의 저차원의 씹덕들...

확실히 나중에 하는 그런게 시행착오로 그런 부담등 되는거 개선하고 해서-단, 인지구조상 그런 능력이 있을때- 더 보기 낫다 이런 원리도 활용

과거실수면 어쩌나 그런 과거 실수인데 구조상 그걸 다들 믿고 마녀사냥 그런식 그리고 집착과중독에 따른 죽음과 뇌다른 부분의 슬픔까지도

하려면 확실히 해야지 어설픈건 짓이겨짐 그대참에 못건들이는거고-원시심리로 과거 부족의 생존을 책임지던 그런자인데 함부로 못하는거고 기나 느낌상 부족원을 공격하기도

또 잘못이해해 연쇄살인등 하겠네-보상을 제시해서 진리건 아니건 그걸 퍼뜨리는 것은 그런 조작적 모습 요소 존재

모르는 상태에서 형성된 개념을 깨려고 하니 지랄들 하는 것

내가 왜 너같은 새끼때문에 일희일비해야되는데 좆같은 새끼 주식을 하고 지랄이네

부동산이라는게 별게 없어서 그렇게 한강에 뭐 길보이고 인프라 그러면 대박인데 인간 심리대로-근시안기반으로 쌓아올린- 알면 아나 대다수가 모르고 혼란이고 알아도 결단력이나 돈이없어 못칠뿐이다.

특이한 법칙 발견 들쭉날쭉-더 못한 동네가 지가가 높게 형성되 있는데 바로 옆 양쪽 동네가 부촌이라 받쳐준 그런 부분 인간의 심리의 지도

웃긴게 도심쪽으로 간다고 인간적인게 아닌데 그런 인프라나 화려함에 그게 급상승

근시안으로라도 원하는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노를 젖는 자유 정도는 있다.-

상품으로 보고 죽일려 그랬다가 인간적인 느낌에 못죽이는 경우가 있다-그건 점이 될 수 도 있고 인간적인 기색의 약함이 될 수도 있는데 싸이코패스나 원수에겐 안통할수도-적에겐 더 나쁜 약점이 되니까 말이다 확넘어가는 그런게 글쎄다

지키는 방법은 두가지-너무 강한 상품적 매력이나(아이돌마냥), 아니면 인간이 섞인 그런 것

못난자에겐 남에집 가서 느끼는 그 작은 행복도 주어지지않는거야? 단지 외모 때문에?

그러게 적지... 하면서 거기서 그렇게 다시적고 하는 그런 일련의 그런 두뇌작용속에 "자유" 와 다른 여지가 있다- 과거엔 못했어도 일정 레벨이 넘으면 획득하는 뭐 그런식의 시스템

반영구는 지워져서 안했다고-도덕이고 비도덕이고 모두 정당- 일부러 안지워지게 눈썹문신했다고 그러더라.

불행했다 하는 위인들의 역사처럼 그 안에 드가보기전엔 모르니까 그렇게 충족하다 젊은 한평생 사는게 개념

결국 뼈대는 같고 살만 빼면 되는데 ''다른거''로 인식하는 남자들의 근시안 냄새나 기색도 생김새에 가려 ''재수없다''고 하다가 결국 매력이 살아나는

그런 도구, 개념적 방법과 그런 조절절 툴로 -자기구조상 마치 소프트웨어로 안하거나 하드웨어로 안하거나 여러길이 있듯이 그리고 근본적으로 소프트웨어 기반 하드물질과 그건 하나 불교적본질통찰도있듯- 많은 욱'과 충동을 피하여 자유를 획득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다. 

콜레스테롤이 빛을 받아 비타민D로 전환되므로 빛을 못받으면 콜레스테롤이 남아있어 안좋다.

나는 그정도 모욕은 견딜 수 있다. 생명을 위협하거나 같이 사는게 아니라면 정신달라짐 세상 다 통찰하고 그렇게 많이 겪으므로서-반대로 한번뿐인 인생 수천일인데 기계작동일 뿐인데 쿨하게 무시하기로 하였고 그런 인간이 되어버렸다 오랜시간 진화 활성(+)타고남플러스

그럼에도 절대 건들이지 말아야할 성역이 존재

불과수천일 정도면 견딜수 있다 견딜만 하다

절대적 사주가 있다면 이모든게 다 그런모든게 죄악이고 해쳐야할 어떤 것들

도덕을 안보는 동네라서 실력으로 모든걸 파악

공부못하고 다 그런식 찰라로 다느껴

순간환영 매력표출에 지나지 않고 그걸로 돈을 걷을 따름인데 좋은거들으려면 사라 뭐 그런식 협상선

솔직히 전쟁같은데선 미숙이 치명적일 수 있지만 그게 풋풋함을 줄수도 있는데 이미 할거 다할거 안해보고 그렇게 미리 다 대비하면 좆같은 것이지 까졌다고 하는거지 매력이 있으면 괜찮으나 그게 아니면 이끌어주는 매력이나 뭐 그런게 있으면 모를까

대다수가 집에서 죽어간다 그중에 되는애는 사이즈 나오는 애들이다 어쩔 수 없는 진화뇌 근시안이고 그러고 늙어가면 끝-펴보지 못하고 하는 불완전한 것들이 엄청 많으나 그럼에도 길거리 향유하고 즐기고 누렸다면 그걸로 되었다고 봄

오타쿠 출신이라도 양아치는 양아치

대다수를 현실로 만들 수 없다-막대한 시간필요: 그래서 그렇게 마약에 침참해 즐기는 것 얘기듣고 그것만으로 만족 충족이니까 좋은 배경에 따라다니며 단지 그뿐이다 그걸로 인간인생 책무 다했다고봄-즐거움을 위해 목따거나 마약하거나 혼섹 할 수 있는가? 그건 위험요소가 많으니 그걸 '현실' 이라고 믿는 다만 드라마일 따름이다 마치 종교처럼... 그걸 위해 파티가 필요하다. 그러지 못하는 현실 개선 차원에서-다음생이란게 없는 구조이긴 하지만-그렇게라도 안드로메다에서라도 충족하도록 그런

죽은 것들이 수만이라고 개개인의 목숨이 안귀하냐? 라기 보단 그냥 작동체에 '자기' 를 가진 비도덕 쓰레기들이니 청소가 마땅하다. 역사상 그렇게 뒤졌는데 하나 뒤진들... 그러나 생존이 중요한거니까 자기는 살아남는게 낫지

어떤 예쁜애가 왜 장애있는 애와 사귀나 했더니 알고보니까 동생이 장애자야...(친구로 시작했다는데 아마 그냥 생까면 자기 동생도 어디가서 그런일 당하겠구나... 기독독실로 아마 그런식 생각) 결국 그런걸로 인한 감정이입시츄에이션에 지나지 않았던 것 그걸 다른뇌나 겉으로 느끼며 얄팍하게 감동이니 뭐니하나 그런 사회심리 원리로 돌아가는 철저한 인간 뇌구조에 대한 배신감......철저한 배신감 알고보니 미친 기계

자기친동생과 똑같은 외모에 신의뜻으로 해석했겠지...

나이먹고 사람보인다는 것은 자기착각에 불과 근시안적 - 그런게 허용가능한 허술한 세상 그런뇌다른 부분 작용

동생봐주고 그런데서 보상이나 뭐 훈련되어

그래서 그런건 일찍끊어야지 받아주니까 결국 성욕발동케이스인데 그런 강렬신호가 자기착각-재수없게 주어진 진화의 그것에 대한 그런 해석 오류 신호 못떨쳐버린 발생의 인과대로 한짓거리에 불과 그래봤자한평생 대가리일 뿐인데 주어진 인생은 무슨 그렇게 인식하니까 그렇게 생각될 뿐이다. 다만 수준이그래서 자기탈피못함 술안먹고 독실에 선생짓해서

먼저 진화가 했겠지 그런 원리로 인식과 상호로 그러다가 다른뇌로 인지-먼저 그런 인지를 갖고 원리가 생긴건 아닐 수도 생각을해서 생존해야 겠다가 아니라 생존하기 위해 생각이 생겼을테니까 창조주가 이미 만들었거나 그런 것 원리를

인위적인 것의 힘이있다-자연상태에선 팸이 2~3 밖에 안됨 그걸 모아서 연합만듬 항상 그런 새끼가 보스

지가 제어하려는 지옥은 생각않고 근시안으로 그런 부분에 감동하는거지 뭐 다른 부분으로 뭐했던(잘했던) 그런게 다른뇌의 자기가

그니까 왜 사람을 봐야지 왜 스펙을 보냐고 진화탓

인터넷에서 양아치들에게 다 악플을 달때(근시안으로 개지랄들) 양아치 친구들은 양아치한테 잘했다고 한다. - 이게 바로 "말을 안듣는" 이유-애초에 말들어봤자 비열하게 먹잇감들에게 이용만 당하다 버려지지 친구들은 다 잘했다고 의리에 죽고사는데 양아치들이 의리가 없어도 일반인만 할까 싶다 뭣도 아닌 떠중이들

인간들이 다 디제이를 양아치니 뭐니 욕할때 디제이에 죽고 못사는 팬들이 있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어떻게 사느냐가 정해져 있다 바른척 위선떨고 가식떨며(지네가 못그래 지네방식 어쩔 수 없이 인과로 처돌아간) 사느냐 아니면 자기팬과 행복하게 사느냐 같은 인생에 말이다

방송이나 이용이나 해처먹지 결국 끝까지 따라오느냐는 것이다

기선제압인지 뭔지도 모르고 그런것에 발끈하는 그정도들이 무슨 청소년을 선도한다 어쩐다 지랄 오만건방떠는지 오히려 가출해서 더 세상겪고 더 대차고 넓게 알고 인간에대해 본질과 본성에 대해 더 깊이알고 몸이 하는구만 세상겪지도 못하고 인간이 뭔지 알지도 못하는 얄팍한 이해들이 갖잔아죽겠네 책상머리에서 머리로만 알아

이건 반성하고 말고의 문제도 아니고 단지 자격의 문제다

역시 실전 만한게 없다-온갖 싸움구경에 양아치들 싸우는걸 봤지만 실전에선 정확히 복싱처럼 잽이나 스트레이트 그런경우가 그다지 없다.-약점에 노출되기 때문인데 칼찌르기가 잘피하기 쉽듯이 거의 실전에선 스트레이트와 훅의 중간인데 그게 저절로 되는게 -진화적- 그것의 우수성이 UFC 실전격투기에서 중명- 훅은 파워는 강하나 리치가 짧아 근접하지 않으면 치기 힘든데 그건 실전에서 엄청난 약점이 되고, 또 스트레이트는 타격점 길이는 기나 지르기가 여간 숙련해서는 힘실어 치기가 힘들다 그런 장단점이 보완된 최적의 공격이 훅과 스트레이트가 결합된 포물선인데 그것도 동작이 크면 안맞으므로-그로기가 아니라면- 거의 잽처럼 그런식으로 공격이 들어간다 그래서 잽+스트레이트+훅의 파워 원동력 그런식으로 들어가므로 그것이 바로 실전펀치와 사각에서 들어가는 피하기 힘든 공격이 된다.

구조상 비슷하게 원리로는 리치와 회전력 둘다 보장해주는 발차기

원래 무술이라는게 다 그런 동작기반 창안에서 나온거므로 중국무술같이 쓸데없이 하지 말고 당연히 그런 실전기반일 수록 좋고-당연히 마땅히 그래야 하고-학교때 복싱 아마추어 그런 대회나간놈도 죽싸발나게 팬 그런 양아치 같은 놈이 복싱유망하나 안했다기 보단 위엄으로 눌렀다기 보단 (같은 일진 끼리) 그런식으로 싸운다 공격이나 그런 빈틈안놓치고 복싱한놈보다 동체시력 거의 더 빠르게 그런식으로 사각에서 잽처럼 훅+스트레이트와 높은 발차기도 아니고 엉켜 투닥거리는 그런 와중에 정강이를 차고 그런식으로 해서 넘어뜨림 근접전이고 얽히면 무릎찍기나 팔꿈치같은 전문공격이나 우연공격이 들어갈 수도 있으나 정식기술에 없는 목을 감아서 넘어뜨리고 엉키는 식으로 싸우고 그런다. 바로 그런 일련의 것들이 싸움짱으로 만든게 아니겠는가 -뭐 개싸움이니 뭐니 하지만 분석한 바론- 최대한 안맞으려 고개 저절로 피하고 굳이 가드 안해도 사정권에서 안들어가는등 전문 복서와 붙어도 마찬가지다 가드하면 뭐하나 그위로 맞으면 아픈데 애초에 상대는 때리지 못하게 하고 나는 때리는게 이기는 비결이다 그런식으로 싸운다 진짜 잘싸우는 놈이 그리고 붙잡고 때리거나

아마 유치원이나 초딩때부터 많이 싸우면서 인간이 할 수 있는 별거없는-무슨 종합격투기처럼 그런 수많은 외움이 필요한게 아님. 무사시가 그랬듯 찌르기와 베기로 수많은 병법이 나오듯이 싸움은 그런것 외운걸 못꺼내거나 머리가 안돌아가거나 정신팔리면 어쩌겠는가? 그래도 항상 활성화되어야 24시간 자기보호로 그게 바로 몸의 전략'이고 그것이 잘되는 애가 짱이된 것이다. 어쩌다가 우연히 잘되서 그래서 그렇게 싸우는 동안 인간이 할 수 있는 생존에-군더더기나 다른거 제외한 저절로- 치명적 공격들로 발견되고 그걸로 계속 하다가 보니까 어느새 그렇게 된게 아닐까 생각해봄 인간이 주먹싸움이 치기와 조르기 그런식 말고 뭐가 있겠는가 현대격투기 한계처럼 그걸 약점 포착에 어떤 상황에서도 찔러넣는 그런것들이 합쳐져 마치 하이에나가 물소사냥하듯 그렇게 된게 아닐까 싶다.

실전에서 그런 목숨의 기술들이 '저절로' 나오는 이유는 그렇다-위험한 직업을 가진자의 그런 미래 대비력은 상당히 높다고 한다 ESP적으로 그런 영감같은(물론 세상 다놓고 막살면 아니나 지도 지를 모르니까 혹은 풀려서 가끔 나오기도 하겠으나 체계적이진 못함)- 그 이유가 약점에 대해 한수를 두려고 하면 무슨 전략이고 뭐고 전략을 해도 잽같은 공격으로 멈칫하고 그런식의 전략보단 약점이 보이면 무조건 최대한 빨리 치명타를 작살내서 주먹도 못뻗는 항거불능으로 만든다는 것인데 무슨 간을 보건 떠보건 준비도 갖추기전에-그게 좋은 약점- 일단 선빵치는 것이고 그런식으로 해야 살아남는 길거리이기 때문에 상대의 전력을 분석하고 자시고 할거없이-그래도 한계가 있으니- 무조건 돋아나기 전에 죽여버리고 싹을 잘라버리고 이런식에 강력함으로 쭉이어와서 생존이 가능했던 것이다 그런 머리없이 스피디한 삶속에 어릴때부터-그러나 그방법은 한계가 물론 있지 그러기 전에 나는 언제나 준비란 중요한 부분이라고 본다.- 그래서 그런 치명타를 위주로만 하다가 보니까 그렇게 된 것이고 결국 잽같은건 갖잔게 안하고 잽을 날릴 수 있는 약점이라면 도끼로 찍는 식으로 하다가 보니까 결국 그렇게 그런게 몸에 배게 된것 어차피 잽이나 그런식 공격이나 흐트러지는건 아니니까 흠칫이고 뭐 얄팍한 이론으로 하기 보단-뭐 그렇게 제대로 체계적으로 한 상대도 없었겠지만 확률상 양아치들이 제대로 운동배운 새끼는 상당히 적다 끈기가 없고 뭐 기타 등등 그러나 그들사이에서 짱이되면 무리가 되고 그안에 서열의 룰로 다구리를 칠 수 있게 됨.- 잽보다 더빠르게 그런것들을 해버리니까 뭐 애초에 그런 구조에선 상대할 자가 없게 되는 그런 식....... 잽을 날릴 수 있는 틈이라면 잽보다 더 빠른 핵주먹을 날려라 그게 이런식의 현상이다. 그래서 복싱의 전통이나 이론보다 어쩌면 실전이 더 싸움에 능하고 그런식의 현상들이 UFC 나 자유격투기에서 발견되나 그걸 제대로 분석을 못하고 간과들 하고 있는 듯 하다-한예로 앤디훅이 준비도 하기전에 처맞고 뻗은 그런 식의 일들 그런게 가끔 발견이 됨 준비된 패턴이 아니기 때문 또 콤비네이션으로 쓰러진다지만 그게 계획되지 않고 무계획적 콤비네이션- 그런 혼란 유발 어디서 날아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단지 "인간이 피하고 막아낼 수 있는 한계" 를 넘어서 처맞고 침몰하는 그런 일이라고 본다 전략적으로 콤비네이션을 구사한게 아니라 그거보다 더 뛰어나게 그게 바로 그런식의 싸움이 가지고 있는 그런거-물론 헛주먹을 날려 약점 노출 할 수 있으나 보고 약점에만 날리기에 그런 것도 없고 그래서 격투기 제대로 훈련하면 더 잘싸울 그런 새끼들이 가끔 있다 문제는 그런 새끼들은 노력을 안하고 운동을 안하기에 술담배에 그런식으로 굴러먹어서 TV 나올일이 없지 감빵갈때 말고는

오히려 잽을 하는 습관을 없애는게 실전에선 더 도움이 되겠지 잘못길들여진 습관 잽을 하기전에 준비하기전 더빠르게 공격하는 팔꿈치건 뭐건 그런 습관을 하는게 낫겠지 잽보단 잭나이프로 꼽고 시작하든가 볼펜을 던져 주의를 흩뜨러뜨리고 때리는게 더 효율이겠지

실전싸움은 1분을 넘기면 안된다는 말이 있다. 그것만 봐도 뭐를 추구하는지 잘 알겠지-경찰 뜨기전에 치명타놓고 가는 것이다. 전략이고 나발이고 그때 속이고 치명타 박아넣고 재기불능만드는게 목적이라고 애초에 싸움의 목적이 틀림 판정승이란게 없다. (더멋있게 싸우면 그만이듯이) KO만 있는게 실전이기 때문에 그것도 머리를 때리건 칼박아넣건 밀어 죽이건 KO

또 그런 새끼들 특징이 중심이 안정되 있고 항상심으로 관리하기보단 그냥 저절로 충격을 안받는 구조라 언제어느때고 유리한게 (타인보다) 강하게 나는 그런 새끼가 많은데 (에너지 레벨이 높다고나 할까 그냥 유전적으로 충격을 안받고 언제어느때고 자기한테 유리하게만 하려는 습성 이득때문이건 자기 권력이건 남을 해하려건 당해서건) 그런식으로 어디서 날라올 지 모르게 하니까 그게 정형의 격투를 배워 읽는 방식으로 하려는 자들은 예상치 못한 것에 많이 깨진다. 말하자면 2차원으로 책을보고 싸우는 격투선수에게 4차원의 현실을 알게 하듯 그런식의 것이다 정형을 깬 공격들이 많아 그게 바로 격투선수가 깡패에게 처맞는 일이 발생하는 이유-정상적인 정신을 가지고 있다가 뒤에서 병에 찔리는 것이다 "영화같은 일" 이라고 평소에 그런식의 정상주파수를 갖는데 이미 깡패에겐 사람난도질해도 그게 당연한 일상이라서 그런 차이가 있다.

집에가다가 강간당한 여자이야기 처럼 -그런식으로- 그걸 뭐가 만드냐? 하는데 뇌가만들겠지 그런식으로 살면서 '꼴리는대로' 하나 그 걸 예측을 못했다는 거지 누가 그거 들고올라가다가 갑자기 그러는 그런식에게 일상이라는 것이다. 너무 익숙하고 빈도가 잦으나-어쩌면 항상: 오히려 '정상' 으로 사는 일이 없는- 일반인들은 많이는 안그런다는 거지

그리고 스텝에 관한건데 그렇게 딱 복싱처럼 정자세로 그래서 잘싸우는 새끼는 별로 없다- 그건 배워서 하는거지- 잘싸우는 그 최고로 잘싸우는- 그걸 보면 과거 그런식으로 칼로 오른칼 바른발 같이 나가서 그런식으로 하듯이 싸우다가 그런식으로 편한대로 해가지고 깊이 집어넣고 주먹을 때리는데 복싱에선 스트레이트때 오른발을 뒤로 빼고 체중을 반만 싣는다 오히려 복싱같은 학문체계가 더 비실전적인데 나중에 팔극권을 보면서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중국무술은 다 체중을 다실으려 치는 손의 발을 같이 앞으로 빼서 디디면서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걸 자연스럽게 편한대로 실전에서 이미하니-무슨 복싱에선 그러면 다음공격이 어쩐다 헛점될 수 있다 하는데 실제 싸움을 보면 개소리다 그렇게 전문 격투가들이나 딱 밀고 빠지고 그런식 하지 진짜 싸움에선 회전하고 뒤로 하고 안전거리 이상 확보되고 공격 적정거리고 뭐고 그런식으로 불시에 그런걸 마구 깨서 해버리므로 그런식으로 본능적으로 -자기가 안맞으려고:복싱에선 가드로 막으라 하지만 비효율적 이론 안맞는게 제일이고:잘못맞으면 데미지로 공격도 못한다 또 충격에 맞아야 뭐 거리를 접근하지 맞으면서 때리는게 맞다 그런식 다 개소리다 통찰력없는 실전에선 한대도 안맞고 자기가 안맞을 수록 더 전투력이 세지고 동선을 실전 기준으로 보자면 마치 칼의 사례처럼 그런식으로 치는 쪽 손으로 기울어 그쪽발이 앞으로 나가면 더이상 공격이 불가능하다 로우킥을 날리면 모를까 그렇게 실전에선 같은 발나가고 사선으로 돌아 뒤로 조금 움직이며 팔꿈치 들어가는 식 그러다가 붙잡고 엉키는 식으로 정형격투기와 상당히 다른 그런식으로 싸우므로 그게 유리하게 되는 것 만약 전문격투기에서 그런다면? 보통 그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가진게 많으면 과감성이 떨어지듯이 그런식으로 잃을게 없는 새끼들이나 그렇게 싸우지 왜냐하면 진짜 그렇게 싸우다가 실전격투선수들은 잘못맞으면 사망한다. 그래서 그런거고 그런데 사실 그런 배운거나 지킬거나 얽매일거만 없다면 그런식으로 싸워도 된다 특히 신발을 신고 글러브를 벗었을때 유리한데 굳이 로우킥을 날릴거 없이 구두를 신으면 정강이를 차도 왠만한 인간은 비틀거린다 그런식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실전형 싸움.... 그것이 좀더 격투기를 발전시킬거같은데 그걸 이론화한자는 없고 다만 나도 그걸 깨닫고 그렇게 해서 전수할 따름

복싱에선 뭐 얄팍한 운동과학선수적 생각으로 같은 발이 나가면 다음공격이 힘들잖아 그러나 실제로 그렇지 않다. 같은 발이 나가고 계속 밀어붙이면 링이 아니라 끝없이 밀릴 수 있기 때문에 같은 발이 나가고 또 그만큼 밀려서 또 같은 발이 나가다가 붙잡고 회전하고 그게 가능하더라는 것이다. 
직접 실전을 그렇게 하고 분석하니까 그때 상황을 머릿속에서
특히 같은 발로 주먹을 때리고 본능적으로 무릎찍기가 되버리면 같은 발이 안나갔을때보다 다른 형태 공격이 되고 불시에 그렇게 더큰 파괴력을 내므로 그런식으로 하는게 더 실전형 싸움이라는 것

힘끌어내는 발경같은 것 연습해도 된다-원리로 하면 더잘되나 중요한건 그런데 얽매여 경직되지 말라는 것이다 기본은 그런 자유자재의 그런 흐름인데 그걸 타야지 지엽적인 것에 침잠하면 오히려 줄기를 손해볼 수 있으니

물론 그런 기술같은게 도움이 된다 집약 노하우이니까 원리도 최대한 익히고 풀어나가면 핵무기가 되겠지

옳지도 않은 자본주의 방식 가르치고 조건반응 상품화-시시한 무미건조한 괜히 자유롭게 삘 마약 낭만 하는 애들 붙잡아서 뭐하는 짓이야 진짜 맛은 보헤미안인데.......

괜히 꿈이니 뭐니 자본주의에서 룰대로 강요하고 끄집어내는 상담한답시고-꿈이 없는게 원래 간지다 꿈이란 것도 사람이 꼰대들이 만든 개념이니까
 
다만 하고 싶은 걸 하고 충족하고 행복하면-같이는 공기를 바꾸고 맛이 다르니까 비인간적 진화와 자본주의와 엉켜돌아가는 찌질이들의 룰에 엿먹이면 되는 것이다.

어쩔 수 없어 그런게 아니라 일부러 내면이 그런건데

싸움의 도

그렇게 과거 모르고 뭐 할때나 지금이나 지금이 인과를 조절한다지만 레벨이 올라갔다지만 과연 그러고 있나 잘발휘해야 할 것

왜 그런 삶을 강요하는가 법에 안걸리고 어차피 늙어죽는데 자유롭게 사는거지 자기조절못하는 것도 아니고 마치 줄넘기하라 지랄하고 복싱체력키웠는데 술담배에 막사는 새끼 선빵에 날라가는 거...-그런 비밀이나 그런걸 알건 모르건 알고 있어도 그걸 감추고 그런식으로 살라는건 정치인보다 더 개새끼인 싸이코패스짓 차라리 모르고 그런거 인습으로 강요하면 미련한거기나 하지

사춘기때 내가 다 안다 착각 그런데 그건 정말 착각이었다 그 위에 다른 세계가 있었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적어도 그때 도파민이 많이 나왔고 부모보단 맞았다는 것이다 내가- 우연인지 지혜인지 모르겠으나 어쨌건 그때 내가 추구한게 지금 세상의 트랜드가 되버렸으니 부모는 고립도태 망함

가출- 그렇게 험담등 집단폭행으로 보복해야 하는데 그게룰이다 못그러면 호구되는 그래서 그걸 하거나 따라야만 생존하는데 안그러면 그런 길로 가지말고 다른길을 가야 하겠지

그런식으로 하지 말고

호구로 보면 당하는 것이고 쎄게 보면 굴복 적당하면 싸운다 무조건 쎈수밖에 없다

벌레 쓰레기 애비벌레 가해자인지도 모르면 골때리는 거지 쓰레기 작동체 대가리를 뇌사시켜야 피차 감정으로 한건데 어때 그럴 줄도 모르고 때렸나 그럼 잘배워 뒤져가면서 애초에 처맞을려 그랬으면 그래보였으면 눈깔고 못때렸겠지 밖에서 처럼 얕잡아보고 우습게 보니까 죽인거지 개벌레 가족이란 쓰레기

가출한 애들이 가오는 잡으나 사실 운명의 패배자란 생각이 든다 애비한테 처맞고 재수없게 그런 부모만나 어릴때 취약할때

영향을 주려면 궤도에 올라야 하는 구나 싶다

청소년기엔 누구나 반성하기 힘든데 그걸 어른 감정으로 하니까

홍대 만순이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자기 동네에서 그러고 다니면 눈총에다가 일반인들은 무시하고 상종도 안한다고 한다. 그런데 홍대만 오면 그런 만순이 패션들이 많으니 그렇게 모여서 친구들은 웃고 인정하니까 그러면 누구말을 들어야 하나?-물론 클럽엔 입뺀되지만 클럽 주인이나 스텝도 일반인류라서 그렇다 양아치도 종류가 있듯이:똑같이 가출을 해도 조건만남 굴리고 남처럼 치사하게 하는 일진도 있고 형제자매처럼 다루는 일진도 있다 상황이 그렇다고 다 똑같은게 아님. 물론 누가 우월이고 아니고는 없다. 시대별로도 아니고 똑같이 잔인성은 있으나 자기식구를 어떻게 챙기느냐 하는 문제이다. 조건반응이 심하느냐 아니면 그보단 의리가 강하느냐 양아치들의 일반적 경향이 조건반응이라지만 그건 소비성 문제이고 사실은 일반인과 비슷하게 소수는 괜찮은 애들이 있다. 자기라포르 기반으로 맺어진 애들 그런애들이 최상위에 가면 도덕성도 있는 것이고 아니면 그냥... -어쩌다가 상황이 그렇게 되었거나 계기가 있었거나 뭐 교육때문이거나 유전때문이거나 또래 집단 사고 등등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 그런데 나는 남에겐 비도덕적이라도 지네끼리 안그러는건 유대나 라포르 때문이라고 본다. 마치 자기 친동생은 강간잘안하듯 그런식의 일... 끝까지 간다 뭐 그런게 있는 것 세상에서 몰려 인생 손놓고 사나 그런 애들이 서로서로 정체성확인해주고 안그럼 뒤지고 도태되는 그런 사지에서 그런거라고 봄 서로가 한몸이 되는 경험과... 중요한건 똑같이 약점을 까는데 성분이나 기타등등 이유로 안맞으면 그걸 까고 공격하나 성분이 맞고 친구나 라포르 되면 오히려 더 공고해지고 유대가 되는 촉발제 촉매제가 되는데 물론 당사자들은 어릴때 모르고 그렇게 된다. 내가 그 피해자고. 말하는 느낌이 어떻냐기 보단 그 인간이 맞냐안맞냐 어떠냐 등에 좌우 어릴때는 말하자면 난 자연의 피해자- 당연히 친구말을 듣겠지 비열하게 비아냥대며 사람 얕잡아보고 (컨셉인지도 모르고패션 창의적 선두인데 해외패션등 따라) 지네 식대로만 다른 기준으로 하면서 갖잔은 충고아닌 충고 하는 쓰레기들-사람 간보고 얕보고 돌아서는 벌레들 말고 일반 쓰레기들 말고 당연히 지네끼리 그렇게 지속적으로 계속 끝까지 가는 그런 친구들과 함께하고 그들의견대로 그들과 따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그래서 갖잔게 그런애들 훈육하려 들지말고 만약 그런 애들이 탄탄한 조직 기반으로 야쿠자가 되면 어떤가?-실제로 야쿠자가 그렇게 생겼다. 친목조직에서 의도만 있으면 마피아도 마찬가지고- 그럼 국가도 뭐라고 못한다. 그런식

결국 힘이고 나이들면 끝나는 인생을 말야.

학창시절- 가출했다는 한 애 생일+관상으로 그런데 상관도 아니고 완전 인수격 근데 가정폭력으로 가출- 잘했으면 학자가 되었을텐데(그냥 껄렁해지는 인수격 아니라) 어쨌건 비겁과 인수가 제일 쎄므로 쎈것 하나로 주먹도 잘쓰고 거리에서 '배워' 짱노릇 그런식으로 풀렸다 나이들어서 어떨지 모르나 중요한 시기를 그렇게 보냈으니 뭐 그런거지 다른두말 필요없이 물론 이미지는 안경도 안쓰고 양아치처럼 생겼으나 아마 그런 똑같은 사주에 똑같은 유전자가 좋은 집에서 태어났다면 (사주로는 알기 힘듬 부모궁이고 뭐고 그건 콜드리딩 같고..) -아마 인과학이 있으면 그건 불가능한거라 할 수도 있으나- 학자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가출했을때가 더 충족했고 행복했겠지 내가 보기엔 평생 갇혀 사는 교수 인생보다 어릴때 실컷 놀거 다놀고 어차피 빛도 못받는 월급쟁이 사무실 인생되느니 시장에서 장사하고 자영업하고 어울려 놀면서 사는게 더 행복한 인생이라 본다 사주를 막론하고 그건 확실.... -자본주의의 세뇌일뿐 누가 왕인데? 행복한 자가 왕이다. 본질, 실존적으로

자기한테 적대적인 공무원보다 (원래 범생이가 속으로 싸가지 없다) 당연히 그들이 '비도덕' 이라 하는(그러나 그건 생각이나 인식의 차이일 뿐 말하자면 정관과 상관의 싸움이지 도덕이라 정해져있는건 아니다 그네들 제도의 주장이지 반대편에선 오히려 그게 이상한 것 예를 들어 조건반응하고 말도안되게 성적으로 서열내며 그걸 따르는게 맞다고 지랄한다. 그러나 그건 틀렸고 친구끼리 사람답게 사귀는게 맞다. 그런식 당연히 후자가 맞지... 크게보면 나중에 나이들면 알 것이다. 어차피 공부못할거 -이건 90% 의 경우 타고나야 된다 솔직히 운이다. 억지로 그걸 미친듯 공부해서 관공서 행시패스한다 한들 행복할까? 그 싸이코패스 이기주의자들 틈에서? 사람냄새 안나고 놀줄도 모르는 권력으로, 또 점수지옥으로 호시탐탐 사람 책처럼 읽고 치졸,얄팍한 감정으로 제거만 하려드는 꼭 막힌 마음에 술과 여자밖에 모르는 뒤에선- )- 중소기업이나 다니고 좆같이 부품으로 사느니 자기와 맞는 자들과 사람냄새나게 떠들고 장사하고 호방하게 노는게 나은인생 콤플렉스를 느끼건 말건 자본주의 순응자들이 또다른 댓가를 처받는 것 그래서 더 욕하는지도 모르지.... 지네가 못하는 인생을 사니까 자유추구하며(이게 잘못된건 아니잖아 비정한 세상에서 죄는 아닌데 자기 삶이 있는건데 뭐만하면 왜까나 이것도 상황이 만든걸 감정이 인식하는 거겠지만...) 자기와 맞는 자가 더 나은 것이다 자기가 처맞지 않고 라포르로 그래도 이해하고 그런식의 친구라면 -물론 그런 것도 잘만나야 겠지- 그건 직접 경험에서 나온 깨달음이다.

그리고 그렇게 유전안맞아서 안좋게 보는 것- 그건 사람 이성으로 안된다. 마치 포르노 못끊듯이.... 그래서 서로 뭐라하면 안된다. 다만 자기한테 맞는 친구를 사귈 뿐이다. 그러나 역시 감정으로 욕하고 어쩔 수 없이 답이 없는 세상이지... 미친 망할놈에

난 기색만 봐도 그게 비열하게 유대가 있는지 없는지 그런식 선생짓거리 하는지 아니면 그냥 의리로 맺어졌는지 다 안다. 그런게 보이는데 당사자들만 모르는 듯

돈처받고 가식으로 하는 벌레들이 씨부리는대로 국가 순응 적으로 되는게 더 옳지 않다. 어쨌건 부모 잘못만나고 자연이 그런 팔자를 바꿔주는 것도 아닌데 돈처받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쓰레기지. 지네 보다 행복할텐데

제도에 대한 비판 없이 자본주의룰을 강요하는건 분명 잘못된 것이다. 오히려 유전은 자본주의가 틀렸다는걸 가르쳐 주고 있지 그렇게 행하는게 더 뛰어난 삶이라는건 인간 실존의 뇌의 모순으로 보이나 사실 정당하다. 모두들 뒤로는 그걸 추구하고 있고.

당사자들도 안다. 가식인지 뭔지 그리고 그런 꼰대 방식이 맞다는 식으로 씨부리고 가식 이빠이 들어간 소통불능 그런식 하면 개왕따 매장된다는 그런건데-오히려 인간관계에 있어선 배우고 전문가인데 갖잔게 제도 등에 업고 누가 누굴 가르친다는건지 미친놈 끝까지 제도가 노리개 만든게 맞는건줄 아는 씹찐따 미친 새끼

그런 새끼는 친구같지도 않은 친구들 좆도 적은데 막상 가르치려는 애들은 완전 인맥 황제... 만약 제도적 환경-지네가 안전하게 지네만의 안락 자위로 처만든- 벗어난 길거리라면? 눈깔아야 할 것 클럽도 가르치려는 애들은 들어가는데 그새끼들은 못들어감.... 그런식 혼자 열폭해봤자 일개 사회복지사, 선생 ㅎㅎ 학교때 고개숙이고 뒤통수처맞고 밥뺏겨먹고 숨죽이던 내심 동경과 욕, 질투에 혼자서 끓던 -그래봤자 세상은 안바뀌지 컴플렉스 덩어리들- 지네가 가르치려는 애들 활개치고 젊음 쓸때 안맞으려 운동하고 무미건조한 등신짓-(뭐 진리가 있다고 기존이 주어 먹으라던 똥인 비슷한 찌질이 놈들의 사회적으로 제도에 안주하여 제도망상하며 뭣도 아무것도 없이 그게 옳은 인생이라 자위하는) 책만보다 끝난 주제에

꼭 물의를 일으켜야 집중조명하는 미친 자본주의 싸이코패스들의 역사가 맞다고 선조니 뭐니 가르치려 하는 쓰레기들...

왜 억지로 학교보내는 미친짓을 할까? (얼핏옳아보이나) 똑같은 군국주의-사람의 개성을 몰살하고 단지 지네 구미대로 통제하려는 교복을 입히고- 틀린걸 주입하고 제제하는데 오히려 자유롭게 보헤미안 적으로 가출했을때가 더 그사람다운데

앞에서 일반인인척하고 가래침 뱉는게 정상인가? 뒤에선 드라마나 처보고 그렇게 못살아 대리만족이나 하고 찌질이같이 젊음소비 아님 솔직한게 정상인가 드라마처럼 살고

대안교육은 그나마 방향찾으려 노력은 한다.- 인생을 왜 살아야 하는가? 그런식 동기를 부여하면서 인성교육 병행등 그게 옳은거지 망할놈에 싸이코패스사회...

노란색하고 그러고 다닐땐 못건드리는데 교복입고 말듣고 그런식 하니까 바로 시비들어오고 처맞는 그런식에 일들 안그럼 관리를 잘하든가 선생벌레들 쓰레기 말은 세상에서 제일 도끼로 썰어야할 말 그럴 수고도 없이 침뱉고 제낄말 자기들 잘못 뒤질때까지 못깨닫는 부속품 밥벌레들

쓰레기 작동체들의 얄팍한 감정은 존중할 가치가 있나.

그렇게 뭣도 모르고 자본주의 세뇌당해 처사는 것보단 오히려 유전을 충족하며 사는게 옳다.

인간들은 상당히 중요한걸 대부분 간과한다-지속적으로 상기하는 자가 그다지 없음- 그것은 마치 전기 면도기가 평생을 쓴다한들 전자파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는다는 것 그전에 뒤진다 그런식의 문제 수명과 시일은 한정되 있는데 그런 젊을때의 우려를 지나치게 확대 재생산 뭐하지 마라 뭐하지마라 -해도 된다 살인하는 것도 아닌데 하고 사는게 더 행복한 것이다.

나는 부모벌레 때문에 너무 병신같이 살았다. 깨달았을땐 상당히 늦은 것

좆나 웃긴게 클럽 벌레들 지네 그런 상상 망상적인 개념으로 그런 잘생긴 애들만 들여보내는- 사실 진짜 원래 원조들에선 그런게 아니다 일부 일진들은 뭐 누구닮았다 그러고 연예인 추종하나 보헤미안쪽 진짜 그런 애들은 주먹이고 그런데 참... 좆같은 실체는 쏙 빼먹은 껍데기의 세상 그게 진리인줄알고 초보적으로 돌아가는-그걸 보고 웃지 진짜들은 똥씹고 힘도없는 광대들의 세상 물론 인간본질상 속여서 움직이면 그만이나 명백히 틀린건데 쓰레기 포장지 상품이라 그런게 아니라 진짜 틀렸다. 너무 명백히 틀린게 틀린 것

한달만에 3백억 버는 방법? 1000 만원씩 3000 명에게 걷으면 될 텐데 물론 지네 당사자는 모르겠지

마음에 안들면 제압하고 보는

시비 안걸리고 그런 거리두고 찰나에서 돈받고 주고 받으려면 식당작명등도 좀 쎄게 하는게 낫다

인생이란 험난한 살아가는데서 집한채 가지고 늙어서까지 안락한건 유일한 인생에서 건질 건질만한 것 

재수없고 그런거지 무슨 의미가 있겠어 그냥 진화적 찰나 늙으면 끝나는

그냥 자본주의 흔들리는 쓰레기로 보자 사실이니까 감정으로 개기면 죽여버려 근시 벌레 배경쓰레기 없는게 나은

손해보는 굽히고 들어가는 그런 식에 아쉬운 그렇게 됮말것 어차피 인간이란게 거기서 거기인데 꿀리고 살지 말아야지 돈등

가질게 있고 그걸 인식해서 안흔들리는 것이다

집중함으로-그게 아니면 누구나 흔들린다 강하고 약하고

인생은 사기다. 인생은 거짓말...

근시안으로 착한 일을 하건말건 뭔 상관이야 어차피 쓰레기들....

매력은 있는데 완전 망가진 컨셉으로 가면 0표도 웃기나 호구나 노리개 된다.

사회주도권을진사이코패스들이그런ㄱㅓㄹ요구하니 권모술수전통되무림 등으로 안그럴수 업엇을것 안다를수

더러운 니 속옷은 안빤다고

이뻐도 안맞거나 싫어하는 년이나 물렸던 년이면 눈돌림

마음에 안들고 처당한 것에도 자존심

별거아니고 약한데-찌질이느낌-양아치 삘 그럴때 그렇게 짱 짜증 그런식 신호남 인간이란 벌레들은 그냥 반응 작동체-어차피 그럴거 조건으로 충족하는게 당연한 수순 자기조절도 못할거 또 한다 쳐도 그런식으로 메리트를 잡는건데 왜

마케팅할때 주의할 것-지 기질이나 그렇게 작명한거 그걸 그냥 뚝심이나 다른 장점으로 ''후보'' 가 되어 선호가 퍼진걸 따라서 작명하지 말 것 다른 요소로 그런거지 상표자체는 그다지

그리고 대중성을 가지려면 14살 연령 선에서 맞추어야 한다-매니아 대상으로 하는 지오그래픽이나 성인만화 아니라면 그 연령대는 언제나 대중적 파급력을 가지려면 케이블이고 공중파고 소재만 달라지지 연령은 14살-14살도 이해할 수 있는 포지셔닝을 해야 히트상품이 된다는 것이다.

쉽고 간결하고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자기만 이해할 수 있거나 뭐 그렇게 깨달아야 나오거나 자기만의 임장낭만이나 그런건 실패한다는 것이다 명품도 DG 샤넬 )( 간결한게 -지네도 모르게- 적자생존 되는 이유는 그 내면수준때문 인지 인지마켓

위화감인데 별거 아닌 뭐 그런 새끼 그런데 질투 그러는 듯- 진짜 쎄거나 제대로거나 기모아지거나 뭐 그럼 못그러고

그런걸 해야되니까 발상한거지 애초에 뭐 그런쪽으론 할생각 없었다. 주력하려고 했는데 그게 막혀 뚫기도 뭐해 뜬구름이라

소년의 자지라는 미친 개새끼

모자란거 생각하고 있다가 그런 키등 붙이는 조합하다가 급발상 딱그런자와 맞아 떨어지고 그런 모성등 마음이해 띠꺼움등 없고 맛있는

음식만드는걸 즐길라 그러는건지 돈을 벌자고 하는건지 모르겠다.

적이 처먹을 생각하니 절대 못하겠다-세상을 못겪어 민감한게 아니라 세상을 겪을 수록 더더욱 산골에서 그래서 그런게 아닌 그런 정신이라 그런게 아닌

같이 다니는 새끼때문에 열등감 불었는지

죽으라고 뱉었는데 호응해 줘야 되나 병신만들어 씨발 신경꺼 집중할 가치도 없는 스쳐흘리는 벌레 세상

그냥 자기 집중과 충족하고 안테나 어디로 가있나 결국 자기 뇌작용의 그런 시츄에이션에 불과한 것 그냥 불합리엔 신경끄고 행복추구가 정답

과거 정보없을때는 넘겨배워 그랬는데 이젠 인터넷 때문에 개나소나 맛집 레시피

그자는 이해해 줘서 되는데 그런 공기, 분위기가 있다 그자는 안되는 그런 이유

나는 조건반응인거 아니까 유발하니까 웃긴거지

인간들의 인식-어차피 우너가나 손가는건 비슷한데 왜 우동집이나 소바집은 쳐주고 떡볶이집은 우습게 여기나?-이용층이나 인식등 떡볶이가 고가음식이 되기 힘든 이유중 하나

유서에서 난 너같은 새끼들에게 놀아나는 새끼가 아니라고 그러고 죽어버림...-그러나 그자체가 놀아났었고 과거 준비, 대비못하고 실수를 했던 것 물론 그걸 벗어날 가능성이 0.1% 1000 명중 하나도 힘들겠으나 그걸 벗어난 자가 있는걸로 봐서 시공간내 구조상-이렇게 준비하는건 물론 이고,- 그런게 존재

방법이 그거 밖에 없어 그런 식으로

포로 세뇌방법중 그렇게 평생 한번도 자기가 약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는 새끼를 오랫동안 독방에 감금하면서 그런식으로 무너뜨려 자기가 약하다고 느끼고 체험하는 합리화 불가의 나락 끝까지의 경험을 하게 해주면 그 경험이 트라우마가 되어 PTSD를 일으켜서 자기가 다음에는 약하고 기가죽고 그랬던 경험으로 자신감을 잃는다고 한다 떨어지고 그게 복구에 최하 수년이상 10년-20년, 평생 지속까지 된다는데 그런 경험심리의 강력함 갑은 조작하고 을은 새겨지는 것이다 "꼼짝달싹할 수 없는 상황에서 대가리만 내밀고"

벌레같은 일제통제시도의 잔재-머리 자리게 하고 장발 지랄하고 그러나 시대가 바뀌어 고까와 지자식만 죽이는 벌레새끼들 인간은 원숭이다 어차피 심리로 그러나 같은 인간끼리" 상처가 심하게 남는다. 쑤셔 죽여도 이상할게 없는 트라우마 남기기

그시대에 강력한 힘으로 그렇게 해서 못누렸으면 그뿐이지 반대로 이런 시대라 그런 추구의 정신이 생기고 완전히 달라지는 그런 당연한 현상

헌금, 십일조낼돈으로 적금을 부었으면 노년이 그러지 않았겠지... 그러다가 교회에서 버려진 쓰레기 노파의 인생...... 그냥 그러고 마는 것이다 생전에 잘해야지 그런 단순한 것 도 모른

인생은 이게 안되면 저게 된다 그런식의 큰 맹점-시간이 간다는 것이다 늙고 그때 원하는걸 못하면 뭐 더 좋은걸 얻기도 하는 경우도 있으나 나같은 경우는 이미다 알아 

스타일등도 후지고 못났을때 테스트한 그것이 나중에 스타일등 좋아지고 잘나지고 한것과 다른 인간- 성격이 바뀌었다기 보단 외모로 인해 주변대우나 상황이 달라지니 그런 태도가 달라지고 그런걸로 인해서 행동기반 심리 테스트를 하니 상위 1% 호감 그런식으로 나온것

물질조성도 달라졌을 수도 있겠지

평상심 그런걸 모르는 그런자에게 상기하고 어쨌건 조절모듈 선사는 큰선물이지

그렇게 항시 기억하고 하게-진화과정상 잘못진화된 부분에서 인간이 그렇게 의도적과 배움이나 깨달음으로 터득으로 그걸 빨리할 수록 싸움을 잘한다

그정도는 해야지 안그러면 인생 재미없어서 어떻게 살아

유전이 범죄를 만드는건 아니다-네덜란드, 북유럽 인들의 유전자는 바이킹의 후손이다. 그런데 범죄율이 상당히 낮다. 그건 어릴때 부터 세뇌로 뇌가 달라졌기 때문인데 그런게 필요

물론 그런 유전자를 그냥 냅두면 인천이나 안산이나 멕시코보다 더 흉악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관리의 문제

'저도 모르게' 안하게 된다는 것이다. 화가나는 상황이 있게 마련인데-물론 그정도까지 안갈군다- 그런때도 제어 그런데 그것이 망가지면 어떻게 되는지 잘보여주는 예가 영국이다. 클럽문화와 유흥 위락 문화의 발달로 고삐가 풀려 그런식으로 마구 십대때부터 함부로 그런게 습관화되어 동양인 폭행등 무자비한 인종차별같은 본능에 치우친 풀림...... 교회파괴 등 그런식으로 그게 바로 관리의 중요성을 말해줌 물론 게임이론으로 다같이 그래야지 그게 아니라 대다수가 쓰레기인데 혼자만 바르라고 하면 반드시 희생자가 되므로 바르게 키우고 싶어도 그러지 말아야 하는게 이성적인 선택이다.

그런 짐승같은 새끼 낳았어야지 그렇게 처뒤지고 토막날텐데 졸라 개운좋네 근시안벌레새끼 만만할때 짓이기고

그때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 이 바로 인과를 말해주는거라는건 착각인가? 왜 하필이면 지금할까? 그런 것도?-다른 뇌부분으로 인지하여 이쪽으로 파는게 온당한가

어쩔 수 없는 어린시절 보호벌레들이 좀 현명했더라면 하지말고 이제부터 내가 선택해서 잘하면 끝.

결국 구조상 문제일 따름 모든건구조때문에 그래야 하는것 필요인식등

나에게 해를 줬던 유전자 제거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갖은 이유로 그랬던 벌레란 가족쓰레기 나중엔 벙찔때도 있으나 뇌작용일 따름

장점이 있어도 치명적 단점이 있으면 가감이 아니라 인간 입장에선 인식기준에선 "완전히 무의미" 그런식으로 돌아감 벙쩌서 뭐 다른 뇌작용에 영향받아도 그뿐이다. 개새끼... 잘못오해하건 나발이건 끊자. 지금 끊은 새끼들 생각도 안나듯 -그런 상황 가족이란 걸로 충족하려 그랬다면 과거 그러지 말았어야지 물론 애비폭행등 연쇄이긴 하나 원래 형제따위 애비따윈 없었던 것처럼-나에겐 그게 더 유리하고 충족

작전모드

그런 스타일 놈년 이야기가 느껴지는 식으로 그런 삘 그게 바로 인간 ..

그런 양아치 많이 봤다는게 무슨 의미냐고 그렇게 대가리 기준 형성되어-지네도 모르게 살기, 혹은 쾌락으로 그런 외모나 이미지로 기준형성인데 지네 성분 기반 자긍- 그런데 그런데 속하지 않아도 행복한 경우도 많은데

그렇게 바로 눈앞에서 속여 뭐 사게하면 모르나 지속적인건 돌아서거나 집에 왔을때 남는 이미지 그런게 상당히 중요 그리고 현장에서도 그런거 많이 겪은 자들은 금방아므로 그렇게 안하는게 중요 제대로 하지

자기 자신도 보이는대로- 왜냐하면 남들도 그렇게 보기 때문이다.

의지할 대상 아버지-배신당한 그런거겠지 하나님어쩌고 신이란게 있다고 처믿으라고는 하나 역사는 일절 않거든

그냥 기로 마음에 안들어 한거니까 짓이기고 뭐 그러는게 당연한 감정의 수순이지만 신을 조롱하고 자연을 조롱하며 그냥 웃고 넘긴다.

여자들 대다수가 야구선수 이름하나 모른다 그러나 매니아들 사이에선 초 유명인사 평생을 살면서 이름하나 모르는데 결국 사는법의 정답은 나와있는거 아닌가.

뭐랄까 그렇게 과거 인생 다 놓고-벌레같은 것들 만족할줄 모르고 내가 그외모였으면 진짜 열심히 살았다- 그런 하찬게 뭐 그런식 반응이나 그런 뇌상태(술과 커피영향이기도 하나) 그리고 그렇게 막하고 분노표출 뭐 그런 쓰레기들만 모아놓은 특정상태 정신들과 그런것들이 모여서 하는 그런 쓰레기 파티아닌 파티 그리고 그걸 조롱해 돈을 취하는 창녀(그것도 어쩌다 하나걸림 과거 초딩왕따 겪은) 그리고 뭐 그런 쓰레기.... 굳이 그러면서 돈걷어가야 싶나 그렇게는 별로 클럽에 사람이 안와도 그것도 쪽팔린거나 사람안와도 좋은 그런식 명분의 전쟁을 해야 한다 인간이란 오히려 한적한 컨셉이든 뭐든 장사하든 안하든 그만이라는 식에 그것이 쿨하고 유유자적하고 좋은 것.........

그건 전쟁이 아니다 다시 되새김 단도리

하고싶다고 하는게 아니다 되어야 하는 것이지 더구나 원하는게 아니라면 말이다 다시 재점검

영향받지 말자 그 정신상태 겪어봤으니까 그건 길이 아니다 독하지만 그렇겐 하지말고 승리하여 성공 사실 힘많고 돈많으면 그런 창놈창녀짓 안해도 되는거 아닌가 오히려 그런짓거리하는것들이 착한아이콤플렉스 과거 경험이고 뭐고 지배받지 말자 나약하게 다보복해야 진짜 독한거다 즐기며 나는 살부사 복수는 게임과 어차피 한번 인생 죽기전 딸딸이

왜 공격하면서 맘열기를 강요하는가

보통 일반인들의 인간관계가 가면을 쓴다고 하지만 양아치들의 인간?관계는 가면수준이 아니다 그냥 전쟁 애초에 그렇게 형성 그렇게 쭉가는거 보면 용하긴 하네-뇌의 다른 부분이

단지 심리상태가 그렇게 변할 뿐인데 결코 쎈게 아니란걸 잘알고 있다 해봤기 때문에

그정도면 순진한 것 그런짓해도 -다르게 진행 인과이긴 하고 뇌상 가능성 있는 다른 상태이긴 하나 금방이라도 조절가능한건 구조상 문제이기 때문 과거 그런일 겪었고 식

삶의 방식과 자세이기도 하나

그런것들이 그지랄하고 돌아가서 일상에서 피해를 주니까 문제-동네등 전투력도 없는 주제들에 그럴수록 초근시안 좀비- 클럽이란 쓰레기:힐링이란 말이 과분한

그런것들 잘골라서 쌩깔것

사실 착하건 안착하건이 무슨 소용이냐 충족하고 힘있고 잘싸워 이기면 그만이라고 본다.

개인 임장은 다르나-그러나 대다수가 간과- 그냥 뇌작동방식과 추구하는 내용상의 문제라고 본다. 다만 싸움에 유리하고 아니고는 갈릴 수 있고 이건 차이가 없으나 자본주의에선 좀더 악마가 되어야 살아남기가 쉽지

그런데 선이고 악이고 싸이코패스가 될 수 있다고 본다-여호와도 그렇고- 무슨말이냐 하면 선의 마약을 충족하건 악을 충족하건 전쟁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냥 내용상에 문제.

그런데 선해보이고 악해보이고 상관없는건 아니다-근시안 벌레들은 독하고 악해보일 수록 (뭐 그런 폭력적 미친 세상 봐서 놔버렷을 수도 있지만 외모만으로 다하는 쾌락-뇌없는) 안건들이거든 그런것에 가치를 두고 그런식으로 다 판단 아주 어릴때 가족에게 부터격고 범생이가 되길 강요해 짓이겨졌는데 그안에서 이젠 관리하지 관리라기 보단 너같은 벌레 고장나봤자 그게 무슨 의미이겠냐.

상황이 만드는 독함에 불과-신강이든 신약이든 트라우마와

뇌가 이딴식으로 생기고 세상이 이딴 식으로 생긴게 문제

상황이 만드는 상태- (나만 혼자 초월해 고상한가 그것도 마약에 불과 어떻게 살건 충족하면) 그러나 나는 그런 지금 주어진 소중한 것들을 잃지 않고 파괴하지 않기 위해 다스릴 뿐이다 그렇게 살려면 어떻게든 살았다. 그것말고 얻을게 있기에 그런것 단지 안휩쓸림... 그건 힘과--

사실 의식계가 아니라 무의식계를 보면 그렇다 그런 쓰레기 전쟁유전자를 피해 다른 곳에 가서 힘을 기르고 짓이기는 그런 식의 무의식은 진화역사상 복수전인 것이다.

그렇게 평생을 그런 방식으로 해오고 그걸 연구하고 개선해야 된단 그런게 들어온거구만 계기로 상대적 구조적 인과문제

과거엔 그런게 맞는줄안 어설픈 근데 나중에 다알고 디테일해지니까 그게 우습게 보인다 뭐 그렇게 현실에 맞춰가는 그런 포뮬러 밀착발전

광진구 화양동 성동구 성수동등 그런 새끼들이 그렇게 모여 그런 다른데선 안일어나는 사건 나니까 그런건 다 피해야 옳다.

무미건조한 적당한 그런 인생살려면 애초에 하지도 않았다.

우연히 의도치않게 스토리로 승부가 되어 어쨌건 그렇게 성공 근데 그걸 나중에 보니까 그런게 있더라는 법칙-그걸 의도적으로 하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 그건 거짓말구별이라지만 사실은 인간이란게 그렇게 반응하는 조건반응이라 진실이건 아니건 진실로 여겨지는게 히트한다. 돈기준에선

의도하지 않았다면 진실이지 그렇게 쭉가면더 있어보이는

전략화를 해서 자유자재로 구사해야지-구조상- 그게 진심이란것에만 충족되면 실패하거나 막히거나 마치 동물처럼 상당히 막히므로 그런식으로 쭉가는 것도 그다지 안좋은 방식이다.

당연히 그렇게 의도적인 것도 매력이 된다 그렇게 인지하는 뇌의 상대적 문제

심리를 인식하고 그런 기능의 중요성

뉘우치는 기능이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구조작동상 그게 바로 전략과 실체의 차이-전략으로 하는게 좋은 부분

격국이고 성분이고 다 안맞아도

연쇄역학을 다 생각해서 미리 준비하는 그런 부분이 있어야 인류최강으로 설수있다 다른 인간대비

작업할때 어린 20살이나 처음온, 혼자있거나 쉬거나 심심해하거나 그런애가 작업하기가 그나마 낫다고 한다 어차피 인간이 거기서 거기라서 썩어봐야 남는거 없음 어차피 몸이나 반응은 신선하고 어릴때가 더 재미있지 몸도그렇고 구조상

어차피 비슷하게 유전자 맞는애가 호응되고 꼬이고 친구되고 하는건데 진화심리를 농락하는 것에 지나지 않음에도

복수심은 있어보이는데 니가 어쩌게

굳이 오프너니 뭐니 지랄안해도 그냥 자연스럽게 말붙여서 해나가는 자가 있으면 그런 자는 진실인지 아니면 능력자체가 인간진화의 거짓인지-그러나 인간대가리는 전자를 '거짓' 후자를 진실로 판단하기에 진실로 그냥넘어가는건데 사실 진화심리 자체가 거짓말

꼭 친구끼리 편의점 강도짓거리하고 그런 벌레 새끼들은 다 개들이 그러더라 그런 개새끼들 딱 관상이 있다 얼굴 시커멓고

양아치새끼들이 얼마나 쓰레기냐면 떡볶이 파는 아줌마가 있는데 얼굴이 약간 추접하고 더러워서 그런데 그 떡볶이 파는데다가 가래침을 카악퉤 뱉고 그러고 갔다.

부분적으로 매력을 집착시켜서 그러면 그 사람에 대해 매력이 생길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눈동자나 뭐 그렇게 집중열의 그런식 매력 전체적으론 무난하나

의도적으로 포커즈

천국도 지속되고 디테일해지면 질린다는 것에 반대한다. 나는 십여년간 그런걸 추구했지만 변주를 하면 할수록 뇌구조상 만족한다.

철학이 쓸데없는 부분도 있다- 그렇게 자긴 직접하지 못하면서 남비법이나 훔쳐서 지적인 뇌반응보상만(그러고 그런 자기도 어쩌지못하는) 충족하는 재수없는 평생 교수는 되지 말자.

인간은 구조체다-종합적인 다만 부분으로 움직이기도 하지

젊은 사람이 무슨 길거리 까지 나왔어 그러는데 팔려면 제대로 팔자 그래서 요리사 복장을 입었더니-나름 자기보호- 어느 호텔에서 일했냐 그랬다고

조폭이고 뭐고 다 벗어나서 보면 그게 아무것도 아니구나 미친

진화상 엉터리로 되어 자기입장만 옹호하는데 그걸 서로 이해해야 하는데 짐승 쓰레기 벌레 양아치는 그걸 못한다.

본능꼴리는대로만 하고

그나마 호감과 강제오가면 원래 호감인자는 그럴 수 있는데 자기과나 자기편이건 뭐 보기좋은 그게 아니라면 그나마 강제나 권위주장이 일말에 매력이 될수있겠지 사람개취급안당하는 심리상

그냥 매인 인간이건 그런 심리만 벗어나면 짐승정도로 보이는데 뭣도 아니게 별로 그 쓰레기 인생에 들어가고 싶지 않은

주인입장에서 보면 별별 쓰레기가 다있는거지 그런 시각

한사례-만약 크럽음악등 알았다면 그것에 빠지거나 DJ 가 했을텐데 그걸 모르는 곳에서 마약도 못구하고 평생 커피만 연구하다 커피 장인이 되었는데 아마 그렇게 발전시킨것과 융합되어 시너지

적자생존적으로 이점이 있는 것

왕따 시키는 이유중 그런게 있다 자기와 같이 소속되있는데 덜떨어져 지네도 그렇게 격이 낮아지는 경우 그런식 당할까봐 윗자등 외부자등 서로서로 그런 인지 불신과 거리상 라포르불가에

가게를 하는데 놀고 있는 친족을 안쓰고 그렇게 외부에서 괜찮은 자들을 조달한건 잘한 일이라고 본다. 매정해 보일 수 있지만 어차피 친족도 조건반응일거 그런데 얽매여 같이 침잠하기 보단 성공을 하는게 낫다고 본다. 일단 돈이 들어오고 봐야 되니까 어차피 인간은 작동체

자본 쾌락사회에서 길러진 인간은 인간이 아니다.

다방 김양이 타던거 무슨 바리스타라고

얼마나 최단시간에 자기한테 맞는자를 꿰차고 얻느냐 그게 바로 승패결정 법사라진 곳 기존 방해 물리치고

이것저것 하지말고 그것만 하라는데 이런 단순한 진리로 작동'하는 그 뇌의 최가장자리 그게 사실 인간의 끝

밤하늘에 축제

찌질이 새끼가 인생도 좆같이 살고 까막눈새끼가 그게 맞다고 인생 시궁창

그정돈 진화적으로 하고싶은 거 하고 살아도 그거 하는데

아주 그지 같은 년 인간이란게 사람사는 맛이라는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 기분을 팍팍 떨어트리고 살림 개판 너저분하게 개독이나 광신하고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거라지만

기분이 팍팍 죽어 그냥 삶의 맛도 그게 그거고

니 모가지를 썰어서 좆박아버린다 보지털 다밀고 도려내 버린다
머리빡빡밀고 하수구(똥통에) 처박아 버린다 그런식에 욕하는 새끼들이 꽤 있다.

평소 양아치들 음담패설

니 모가지 썰어서 겆다가 내꺼 꽂아버린다 아주 전형적인 예문

사실은 그렇게 인과로 쓰레기 같이 좆된 그런 벌레 새끼들 그건 신이 책임지는게 맞지 인간이 다 짊어져야 하는건 겨우 "몰라서 속은 죄" 로 수천년을 우려먹는 정신병자 야훼의 수작이라고 참나....... 그건 정상이 아니지 쓰레기 새끼 스스로 반성하나

사과 하나 따먹은거로 수천년을-인간기준에서- 우려처먹는 야훼란 새끼가 또라이지... 지혼자 세상에 사로잡혀 소설쓴는.... 모세가 아닐까 한다. 지금껏 신의 역사란 한번도 없었다. 인도하긴 뭘인도해 인류의 지혜와 과학원리가 인도한거겠지 자구책과 노력이 666의 히트처럼

그렇게 과거 인과로 어쩔 수 없이 그런걸 뭐 니탓이니 뭐니 하는 것도 웃기다

지가 왕따 되는 줄도 모르고 쓰레기 초보가

왜 남이 그러니까 현실이고 세상이 있는게 환기되니? 쓰레기 진화... 익숙한걸로 뇌가 그렇게 된다는 자체가 웃기지........

그냥 그저 그러고 갖잔은 추억 왜 거기에 인과로 그래버린거에 다른 뇌부분으로 다른 감정미안함등이 생겨야 하니? 신에게 놀아나는 몰모트들

왜 신이 죽이니? 하긴 잘하는게 그거밖에 없지 인과로 되게 해놓고 벌주고 소꿉놀이한다 병신

그간 추억을 부정하면 어때서 마지못해 한거고 벌레 불합리 쓰레기년과 그런건데-지는 뭐 늙다리 혼자라서 인생 좆같이 살고 그렇게 못해서 절대 적일지 몰라도 그딴식으로 상황이 만든 좆같은 모성애 하긴 그것도 인과가 만든것에 다른 뇌가 감정가지는 쓸데없는 거겠지 징그러운 짐승같은 모성애

광신만큼이나 불합리한

그정도 보상은 마땅하다고 본다. 미비할때 처당한

경험칙적으로 다루는 이게 맞는거냐고-논리고 나발이고 막돌아가는 세상과- 적어도 전쟁원리에선 맞다 기본적으로 미친 세상인데

힘에 의해 영향받고

쓰레기 세상에 순진할 필욘 없다고 본다 부모 벌레들도 안그러면서 어리석은

주변의 대우가 어릴때부터 자아형성에 영향

그렇게 유동인구가 많은데 지금껏 단한번도 강도사건이 없는 이유를 생각해봐라. 강도새끼도 사람이라는 것이고 오히려 그렇게 유동인구가 많을 수록 폭력은 일어나도 대놓고 들어오기 힘들다는거고 그렇게 은행무장강도처럼 그럴 이점도 없고 또 은행무장강도조차 도주로가 없는 도심은행보다 변두리 은행이 많이 당하는데 그런원리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거고 그게 '평생' 이라는 것이다.

결국 인간의 행태 양식인데 그래서 그곳과 '강도사건' 의 관계는 그런 식으로 결론이 난다는 것이다. 잘안어울리는 말

뒤집어 말하면 "발생확률 0" 인데 만약그런식으로 '매일' 그렇다면 강도에서 만큼은 평생 안전하다는 결론이다. 폭력도 그런데가 존재한다. 경호원 있는 재벌이 지금까지 폭행당한 역사는 희박하다. 

폭행위협의 트라우마가 많다면 새겨봄직한-애초에 안건들인다는 것:반면에 길거리에서 싸웠다는 권투선수는 많다. 이걸 잘생각해보면 어떻게 사는게 맞는건지 답이 나올 것

시청자들이 눈빛하나에 민감해서 눈빛바뀐 개그맨과 그런 사실들 그런것에 시청률 급락

그런걸로 하는 사업이라.......

이미지를 소비하게 만든 그런 세상이 당연화된 것 그것이 문제다.

인간들이 너무 싫다. 그런식으로 얼굴 구석구석 이미지를 분별하며 욕을 하고 정당한 그런 음악과 감성인데도 얼굴가지고 그렇게 물어뜯어 매장하거나 그런 동네 매장도 망하는 식으로...... 좆같은 벌레들...... 지네가 뭔데 지적질이야

생계담보-그거 되는 것들은 잘처먹고 잘살고

올바른걸 가르치는데 평생을 그따구로 살아가고

그런 '관' 이 쇠약하게 만드는 제극

언제나 노는 것들이 문제다.

네 다음오크.. 그런게 그런 식으로 우습게 만들어 뭐 본질말해주는 하찬게 넘기는 법

지독함만이 인생을 돌파하는 유일한 것 남은 인생 안당하고 원하는 것 누리고 사는 것-진짜로 그렇게 되면 건드릴 자가 없다 힘까지

직접 확인

이미지에 민감한 현대 세대 지독함

원래 자기일은 그러고 남에 일은 불구경 그게 인간의 속성이다. 원숭이

신이 만든 자위소설의 지옥 지구

일부러 지옥을 만들어 구원이고 뭐고 쇼하는

역시 움직이는 원리는 상도덕이 아니다 그런 소비자의 반란과 강제력

어차피 살아있을때만 다쓰고 통용되면 그만 그게 모든 것

전량을 수입하거나 말거나 알바아니다 어차피 뒤진 후에 사라질지도 모르고 미래에 올거 지금 못누리듯 그런식으로 충족하고 가면 그만

구조상 대가리상

나같으면 그런 갱단이 판치면 아예 아무것도 해버리질 않을텐데 브라질이나 멕시코등 그런식으로 하는게 용하다-게임이론으로 그런 경쟁들이 높아지면 안하는게 옳은데 자기도 경쟁이 되거나- 구조상 그렇게 과감하게 다른 나라로 가거나 하는 식으로 작동이 안되기 때문이겠지 일부만 그게 가능하고 

그러나 극한 위협이거나 뭐 그게 전국민적 물결처럼 세뇌가 되면 가능하긴 하겠지 하여튼 그런데서 먹고 산다는건 웃긴 일

평소 잘난 것들에 까이고 연예인 구별 자신감 그리고 일말에 인간?관계 통용된단 자신감 그걸로 못해보이는거 까는 졸라 개웃긴 좆같은 

당하지 말고 더 사지로 몰아넣자 그게 유일한 책무

자기 보상 충족으로 그런식으로 하고 돈벌기 원하는-그걸 탈피해야 한다 물론 주전공이고 중독이긴 하나 그걸 벗어나도 가능하고 할 수 있다면 말이다

무배려 남에 대한 그걸로 열받건 뭐건

자기인생은 자기가 하는 것이니 책임져 주지 못한다면 이래라 저래라 말아야 하는게 기본 이거늘

과감히 탈피 과감한 행동체가 되자 미치광이 벌레 작동반응체 세상 작동반응체에 불과

굳이 이미지 사회아니라도-이미지에 반응하지만 :그것이 예수뒤진 원흉이기도 그건 누구도 해결못했다 신이란 개새끼가 그따구로 짐승을 만들었단다 그걸 또 허술하게 해석해서 야훼니 뭐니 창조했다 지랄하고

불이익을 받아서 그걸 자기가 직접하겠다고 하는 그런것-그것도 뭐 생존의 길 이 될 수 있겠지만 그걸로 제한받는다는건 외모등이 안그렇다면 마음문제이니 극복하는게 낫다는

자기가 문제라기 보단 받아들이는 것들이 문제고 상대적으로 결국 자기가 진짜 원하는대로 해도 그게 플러그가 있다면 받아들여지고 하는건데 그런걸 못만났다는 거지-물론 인간일반이나 그시대의 그런 여러가지 것들로 일반적인 것은 존재할 수 있다고

결국엔 힘의 문제다 "어 이거 법을 바꿔야겠네..." 하고 허세를 해도 그런쪽으로는 현대 민주주의는 국민들의 힘이 더센 남한이라는 처지니까 안통하는데 그렇게 경찰도 쑤실 그럴거 같고 우스운 조폭이 아니라 마피아나 잘모르는 쪽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일단 접는거지. 상식대비해도 그게 진짜 자기한테 일어난다고 믿게 되면 그건 그럴 수 밖에 없다.

사상이란 상대적- 과거 공자왈 맹자왈 지금은 뭔 헛소리야... 로 끝난

그렇게 효율로 작동하는 것을 배우거나 깨달아야 그걸 계속 지속할 수 있는건데 완전한 인간이 되기 위해 그렇게 계속 기억하고 다룰게 너무 많다는게 함정-구조상 딱딱 그때만 활성되게 잘 단련되면 좋긴 하겠지만.......

애초에 그런데로 안가길 다행 심사한다는 자격준다는 새끼들까지 다 개쓰레기 또라이들

그런식으로 해서 공감안함 별거아닌데 잘난척 그런 느낌에 등등 커피키운다 뭐 그런식 오타쿠 외모에 -강좌하고 잘난척한다니 모자르게 정체모르게 보거나 숙덕숙덕 정상으로 안보거나 그런 노숙자가 잘난척 한다 그런식으로 보는 인간벌레들

그러고 뭐 인간인 척인지

인습의 옷을 입고

지네도 뭐 잘난거 없는데

우습게 얕보이지 않는게 중요하다-남들도 다 그렇게 본다 그런식으로 안하는 게 중요 그걸 부정하고 친구 많다 그렇게 가는게 그나마 낫지 혼란에 더구나 하루정도 상황이면 집에가서 침을 뱉건 뭐건 그때 돈을 걷거나 몸등 얻는게 있으니까

그런식으로 다들 아는데 잘난척 한다-모르면서 그런 느낌에 다만 그럴 뿐이다 그렇게 일상에서 그렇게 오고가고 그런 근시안 이미지대로만 소통해서 왕따시키고 나같은 혜안이 없어 나는 뭐 그냥 괜찮다 하는걸 그렇게 민감하게 드라마만 처보다가 여자들 사이에서도 '찌질이' 가 권위획득하려고 하면 그래서 그런건지 갖잔아 죽겠네

지네끼리 다 안다는거지 얕보고 사정등 그런데 그런 찌질한 가난한 농사꾼이 그런다니까 나댄다 그러는거고 일단 그런 동네 안사는게 중요하겠네 후광등 이용못하고 주변에서 누르고 근시안으로-도시는 좀 나았을 수도 있었으나 외모가 꾀죄죄하여 농부같아 인간적인 맛도 없고

남자는 반대인데 오히려 대세 주류년들이 짜증 감정이 뭐가 일어나든지

더운 여름은 계속 오고 그렇게 이런걸 원하는건 아닌데 뒤바꾸자 결국 행동문제

익숙하나 그게 정상은 아니었던 택일의 잘못-당연히 그런데선 그런자가 왕따

판결이니 재판이니도 못하게 죽여버려야 하는건데 그런 막강한 힘 가질 것

신이란 개새끼가 세상을 엉터리로 창조해 놔서 망할 자연의 재앙등 생각하면 개발이 자연의 보복이라지만 온당

별거 아닌게 꾸며서 나댄다 그런식에 그런 거지 그런 느낌 그대로 표출하고

나는 안경안낀 모습등이 그대로 다 보이는데 왜 인간들은 그걸 못보지?

어린애들 팔아먹는 상업적인 것에 놀아나는 벌레 대중들 그러다가 왜 어린애는 보호해야 하고 청소녀는 안티가 있어도 되는가? 그런식으로 생각못하는 인간 쓰레기 답없는 것들(근시안으로)- 그런 어린애가 자라서 쓰레기가 된다는 것인데. 어린애를 죽여도 무방하고 근시안적인 법처리 진화심리적으로 "긁지 않은 복권" 이라 그런건지 외모에 대해서 그딴식으로 뭐 안경안벗은 여자는 긁지않는 복권이란 재수없는 개소리나 해대고... 되도 안되게 무논리 법도 없이 이 좆같은 곳 떠나고 싶다

이미지고 나발이고 나는 기질을 기반으로 하거든

그때 그 개독수련회 쓰레기 벌레 간사라는 개독벌레들을 잊지 못한다 개독집단 안가는이유 더더욱 놀자판 개독은 잉여쓰레기에..... 내식대로 하지 어차피 조건반응일거 말이다. 세상물이 들어? 애초에 인간이 그러고 자본주의에서 태어나면 별수 없는거 아닌가 더 그런식으로 가는수밖에 안그럼 농촌에 고립시켜야지........

온갖 쓰레기들의 좆같은 처세

결국 그런 기존방식 따르라는 건데 수십년동안 집값값든지 그런-그런 회사원 맞춘-그러고 살긴 싫어서 그냥........

부모벌레가 다 조져놔서 인생살이가 너무 힘들다.........

가난한 행복보다는 모르는데 가서 살고싶다.......

그런동네에서는 당연히 그런 애가 왕따

"하필 그때 그런 " 걸 인간이 어떻할까 신이 그런 쓰레기라는데 후천적 방법 "인간의 지혜"(결코 신을 의지해서가 아니다.) 로 다만 막고 저절할 수 있을 따름이지 -그런식구조 자연이 주어줬건 인간이 노력하건 신의 노리개건

씨발 어딜가건 다 일진이 있고 깡패가 있고 자본주의가 문제가 아니라 좆같은 야훼가 이딴 식으로 처만들었다는데 그럼 니가 다 뒤집어 쓸꺼야??? 씨발

오히려 그런 동네에 인습적 방법으로 집사는게 더 웃긴거 아닌가.-일진들이 시비걸고 온동네 주인인것처럼 오토바이 타고 겁주고 다니고 폭행하는데

뭐하러 집사는거지? 언제 시비붙고 이사다닐지도 모르는데....

그동네 일진이 다른동네가면 찐따

일반인에게 몸파는게 짜증나는 일진 판다생각안하는듯

일진들은 이름이 특이하다 어릴때 소외나 유전자, 사주가 특이한 것과 관련있겠으나 외양이나 사주는 별로 특이하지 않은걸로 봐서 이름으로 인한 심리학적 소외아닐런지 이미지 적으로 "다른 사람" 으로 받아 그러는 지네끼리 모이거나 공통점이나 친구들이 특이하게 봐서 음파 이미지-또 사주에 영향줬을 지도 개인 자아상 이미지나 기등에

그것도 어느정도 받쳐줘서 가능한거지 아무리 특이하다 한들

애들이 부르기 좋아 유명해진 것과 연관있나

수십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싸움이냐

싸움잘하고 잘생기면 인맥이 많을 수 밖에 없지

아무것도 없이 그거만 강하게 당겨져 있으면-신호가 강하게 발생하여- 복수에 집착하는건 당연한거 아닐런가 그런 원리도 모르고 막산 댓가를 처받는거겠지........

신이란 벌레 새끼가 그따구로 부당한 룰을 처만들어 구원못받는다." 그딴식으로 한 것에 따르지 않겠다..... 벌레 같은 새끼 차라리 부당한걸 따르느니 인간이길 포기하겠다고.......

전인류역사에서 개독과 그 잘못된 오류를 긁어내고 싶은데-이건 지옥 좆같은 벌레 인생 생활 처맞는 고통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지만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이렇게 얻건 저렇게 얻건 인간의 의미일 뿐이다. 어쨌건 얻었다.

그수준에 불과-단지 남자다움과 내 영역을 주장했을 뿐이고 과거 처당한 이제 안밑지려는

그것이 과거의 과오가 있는데 지금 만들어가려는 반성도 없이 얼마전까지 애초에 안맞는 유전자끼리 골이 깊어지고 이해불가능했던건데 자연의 횡포-안맞는걸 억지로 꿰맞추려니 결국 살인 애초에 맞는 자끼리는 굳이 그런 노력안해도 물론 그런 사건이 나건 안나건 라포르가 있어 그렇게까지 서로들 심하게 안했을텐데 그런 악종유전자의 폐해

그리고 계속 개독집착하여 현실외면으로 심화 그런 쳇바퀴 가족 살인의 실체-그걸 여전히 모르고.......

어차피 똑같은 거라면 거기 가겠다고 조건 반응인데

고분고분 하지 않지 당연히 싸움인데 좆같은 새끼 외모 아니고

당연한 댓가라고 본다

미래는 모르고 현재는 약하니 과거만 집착하는건 당연한거 아니겠는가 그걸 모르고 미비한건 그러고 뒤지건 말건 단지 댓가

인습적 의미건 물리적 구조적 의미건 어쨌건 현실은 약육강식-그게 진정한 신의 룰. 신이 처만들었다 주장하는

그 또래들이 "화해해... 사과해..." 하는게 착해서가 아니고-그런 튼튼 유전자만 모일 수도 있지만- 그때 또래집단 마치 "90%의 대중심리-공통적으로 보이는 패턴들 상황마다 이미지마다" 그런것 처럼 그런식으로 그 상황에 이미지나 상황, 또래 이해도나 그간 습관이나 그런것에 영향을 받는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중 좌지우지가 상황심리 그래서 그런 조절이 중요 그러나 외모가 큰걸 차지하니 글쎄.......

인간입장- 그것도 그들에게만의: 타인에겐 중요의미 아니고 상대성 인간에게만은 그런 인간세상에서만 그런 변수 양극단 조절한다는건 무의미 그런 절묘한 조합으로 만든 상태이니까 시간공간조절로 일상계생겼듯..- 에서 뭐 '인연' 이고 뭐고 그렇게 거창하게 인연이 만들었다 그래서 야쿠자 되었다 하는데 그게 사회심리적으로 예측가능 '운' 이란 부분도 의도적으로 관리가능 다 예측이 가능하고 관리 가능한 부분 그들 습성기반- 마치 어딜가도 조련이 가능하듯 그런식 그런데 그렇게 어쩌지 못하게 작동하고 형성, 뇌에 박히는 부분은 있으리언정 말이다

사회심리적으로 예측하고 나눌 수 있는 그런 부분이라는 것이다.

사주는 80% 는 일진인데 나머지 20% 가 모자라서 일진이 못된다? 그게 친구성분이나 그런걸로 '나' 가 되고 기능도 뭐 구성되거나 -유전행동- 아니면 인상으로 뭐 그런식으로 해서 사회심리적으로 그렇게 되는데 방해는 받을 수 있긴 하나 꼭 그런것만은 아님 전수조사를 한건 아니지만 가끔 보이는걸로 보아......

여러 심리조건중 그냥 양아치중에 교화한 새끼에 지나지 않는다 조건반응과 운으로-신은 그걸 보고 즐기나? 변태새끼네.....

노래방 들린 그 화장실 일.....

그건 맞는 말이다 얻어지는게 있어야지 교양있지 안그럼 왜그러겠냐고 오히려 더 깡패같고 그런게 이득이고 자리를 지켜주는데...- 말하자면 제도권으로 자리를 못얻을 수록 서민들의 치안따위는 나몰라라니까 인기투표로 지만아는 벌레새끼들이... 그래서 그런식으로 깡패같이 하는게 당연한건데-안그럼 동물적으로 신이란 개새끼가 그렇게 만들지 말든지-앞뒤 잘라먹고 그렇게 깡패는 나쁘다 예절바르게 해야지??? 그건 지네가 자리가 있으니 여유와 세로토닌으로 하는 말이고 뒷골목에선 그랬다간 다음날 시체로 발견된다.

장사하는데 안웃었다고 지랄했다고 한다. 그럼 사채업자가 되면 될까? 그럼 안웃어도 되는 직업이잖아... 하긴 그렇게 생각하거나 그렇게 보였다면 시비도 안걸었겠지 우습고 얕잡아봐서 그런거지

동네에서 찌질하게 살면서 화려하게 꾸미고 홍대에 처가고 놀면서 비매력을 무시한다 한들 그따구로 처놀고 결혼하고 뭐 한다한들 그게 뭐 잘산건가? 그때 그렇게 폼만 잡은거고 뭐 깊이 들어가건 겉만 할건 대다수가 겉만할고 놀았다 하는데 그게 뭐 대단한건 아닐진대 -기준도 없고- 그냥 안개인건가 그때 누리고 남는 형태는 추억일 텐데 말이다 개인 주관적의미이나 생물학적 공통성이 있는

골격등 그런것만 있는 것에 불과한데 어디나 찌질 인간 쓰레기 벌레-홍대가 기준인가? 그건 아니잖아... 집안꼬라지는 개찌질에

씨발 심리로 반응하는 좆같은거 다 버리고 가자 결국 심리고 충족인데 왜 굳이 좆같은 하마에 매여서

그정도로 사상으론 뒤엎을 수 없어 등 순진한 생각 그런 개념없이 그냥 막사는 것들 천지인데

별것도 아닌게 카악퉤

잘못한 벌레들이 더 개지랄

사실 진심이겠냐 충족을 위한 거지 또라이 개하마년

개야훼새끼가 배신했는데 나는 왜 그러면 안돼나.

아마 "몸의 기억" 일런지도 모르지 그런 과거에 당하고 또 나에게 해끼칠까

마약을 먹여서 고분고분하게 말듣게 하는걸 접했는데 굳이 폭력이나 협박이 필요할까? 그런식으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 말이다 수완이나 정신을 활용해 세뇌나 혼란에 갈피못잡게 흐리는등 방울수법으로-그안에서 모르게 넘어가고 '자기진심, 의지' 로 인간 의식취약점으로

사실 죽음을체험해보면 인생을 즐겨야겟단생각밖에안든다. 비록당시남기겟단유전행동밖에업엇어도도피성 중독 당시최선인유전행동

인간이 아무리그렇게돌아가도 ㅅㅐㅇ명담보로즐기는건오해고 잘못된선택 물로든 돌아갈수잇어도

어차피 하루 5번씩 해도 -죽을때까지- 만번밖에 못하는데 낭만과 그것에 집착해야지 사는법을 모르는 것이다 열심히 살자 배보다 배꼽이 더 크지 말고

그거 동시에 다해도 건강한 그런식으로 몸을 만드는 수밖에 없다-원랜 발달, 예방되는거지 망가지는게 아니잖아

마치 운동선수 상호보완으로 막는다. 병예방

대다수는 아이돌이나 일반 인이 정확히 성형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른다. 그냥 화장등이유도 한거같다 라는 것이다... 세상은 그런 식으로 돌아간다.

사실 문신쟁이도 가학적 직업중에 하나-고때 속여서패션이니 뭐니- 나중에 반드시 후회할텐데

어차피 조건반응인데 질투살 일을 왜 하겠니

진심일떄 엿먹이던 쾌감을 하고 싶은것도 좋으나 아쉽긴 하나 진화초월탈피하여 다른걸 얻으니

근시안- 단지 다른사람들이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된다." 는 이유로 조폭에 가입한다고-근시안 차원의 "자존심" 이라는게 인생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반증하는 것 더구나 본능 강한 자들에겐

"눈치 안보고 막살수있다 막해도 된다." 식에-세상에 어떤 자들 눈치도 안보고 함부로 막해도 눈깔고 왕처럼 산다고 편하고 자유롭게 -"힘" 이 있어 자격획득 망할 저열한 본능위주 세상에 맞는 말이다 자격을 얻는 가장 빠른길 본능뇌상 공무원은 패는데 조폭은 못패거든...

착하면 우습게 보고 강하면 눈피하고

초월한자라지만 어쩌면 현실과 타협한거 아닐런가 다른걸 얻는다"는 명분으로

왜 조폭은 설쳐도 되고-진짜 설치는 것- 일반인은 그러면 안되는가??? 그것부터가 잘못된거지 현대 취약이라 그래도(나몰라라 정부라 그래도) 힘있으면 되는거 아닌가 -단지 "힘"만이 결여되었을 뿐인데... 보기에띠꺼운거지 오리지날일진이 찐따 조폭을 왜 못패나 일진으로 보여야 안재수없음....

별거 아닌데 멋있는 척 등

'전생이 있다' 는 사실조차 그걸 정보나 우연성으로 깨달아야 하는건데 그렇게 자연이 불친절한 것인가 아니면 구라인가 사주가 맞아떨어지는걸 보니 있을 수도 있단 생각은 드는데 그런식으로 현실인식이 양아치들이 생각없이 저지르는게 자기의지가 아니고 전생원리?

그런 정보를 접하고 몰입해야만 알 수 있는 그런게 단지 자연의 무배려?

인간의 현재 유전자가 전생의 업으로 생기는 건가? 사주와 같이 유전조합-단지 진화심리는 그 매개체?

과거 유전자가 전생에 악습을 재현? 인류악습도?

단지 '인연' 이 그렇게 알게 해주고 그런다고 그렇게 위안할 수 있는가? 과거 전생의 끔찍한 기억 억압이 심리기제그건아님 현생

그렇게 모르고 못깨닫고 현재 그 한계로 사는것도 업으로 결정된 사주인가? 개인마다의 흐름인가?-아무리 해도 안되는 부분도?- 사회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그냥 하루에 개선가능한 부분인데

그것도 '인연' 이라는걸 꼭 도입을 해야 하는지

이걸 깨닫는 것도 흐름이고 업이고 그걸 인지한 자유의지이고 노력인가?

우연성으로 결정된다는게 인연이고 업이고 사회심리등은 그 매개체의 원리인가? 참.........

뇌구조나 물질계 구조상 집중해선 안될 원리도 있고-완전 허상이라-그렇게 보는 자체가: 또 그런 뇌는 현세의 기억을 기반으로 직관한다는게 맞는건데 한가지 놓치지 말아야 할건 부모가 시킨 것일 수도 있지만 꼬마애들이 모르는 곳의 것을 자세히 묘사 그건 부모가 떠볼라고 거짓말을 시킨건지도

단지 느끼기만 한건 아닌 거 같고-아까운 인생이라지만 겨우 그거 하려다가 그소중한걸 다날리지 말아야지

진화과정상 그런종자가 살아남은 거지 전생에 남에게 해를 많이 입어 상관격이 된건 아닐 듯

상황을 주어주고 거기서 반응을 하는 것인지 그런반응하면서 행복 단지 그런건지 자유도 개입하고 노력도 개입하고 등

그런 발상을 하기 전까지 많이 학습해야 한단 뜻일듯- 구조기반

자유의지가 강해지고 약해지고도 그렇게 인과로 정보처리 대사로 영향을 주긴하나 불과 수천일이면 되는걸 관리못한다면 그건 아니지-구조상 문제 술로도 약해지기도 하고 하니까 제대로 해서 발달시키고 안하는게 중요한 그런 부분 오히려 반대로 구조적으로 더 강화시킬 수도 있고 그건 철저히 구조상 문제라 난 해로운건 안한다.

당연히 구조상 그런정보쭉 추구하면 거기서 노출되서 그런 접하거나 할 가능성은 증가되는 철저히 시공간 분배 일상계의 구조상 문제

중독적인 재미 최면 전생최면세뇌-이나 사주등

그냥 그렇게 보여 떠밀리고 바보 된거지 뭐 과거를 기반으로 구조상 상승가능 시공간 일상계 배분에서

인간이 그런 취약성등 예측해서 대비하는 자유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종교나 그런 시각 벌레 쓰레기들이 그런걸 훼방하고 방해한다고 생각한다.

어리석은 중독과 세뇌 유전자로 맞물린-가족으로 어릴때 취약성으로 선택권없는건 재앙

어차피 인간은 반복해서 살아가고 그유전자 다른 나라에 있거나 다른 시점에 있어서 뭐 그렇게 정보처리하고 살았을텐데 못된 몹쓸인습-취약적 자들만 파고 들어가는 개독종교(그런식으로 감정적 허약함이나 어릴적 애비상실, 무지등 인과로 무식하게 처믿는 벌레들..... 옳지 않고 역사한번 없는 쓰레기 개야훼를........)

결국 조건반응에 불과한 허망한 거였다는걸 알면 과감하게 떠나야 하는데 사실 능력이나 그런 다른 문제 때문이다. 그걸 신장하려 자기목숨처럼 노력하는 것에 불과하고

인과란 있는데 그걸 해석하고 인지하고 하는 자유노력의 과정도 있고-인과란 있는데 그걸 신이 만들었겠냐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지... 잘못된 오류 일 수도

미비할때 세뇌시킨 조건반응의 폐해

얕보고 거슬리는 그런 느낌이 지 좆같은 쓰레기 개좆벌레 인정못받는

알면 실패좀 덜하는건 사실 구조가 그렇게 되어있다.

한정된 인생 즐기고 가야지-구조한계내에서-대다수는 성공못하므로 그런데 목맬필요없다-그것도 그중 하나일 뿐이고 사치 마치 평생 한번도 쓸일 없는 검도에 매진하듯 실제로는 가스총과 열쇠고리 호신술로 모면하고 충분한 경우가 많음... 조폭없는 동네는 온데 사방에 얽히는건 아니니까 확률이나 행동반경상

조폭하고 얽히면 얘기가 달라지나 룸싸롱을 하거나 술집에서 마주치지 않는 이상 얽힐일이 없다.

앞으로 미래'가능성'-나의 DNA등 정보, 행동패턴, 현실 대입 생존가능성등<냉철한 판단대로만 하면 생존률 높아짐:마치 무모하게 게임했다가 뒤지듯 다들 무모하게 하나 '어쩌다' 접해서 오래한 새끼가 있지 숙달발달 그런식으로 인간은 발달하여 우열됨...> 그렇게 미리 알고 하고 그런식으로 하는 그러면 생존확률높아지는 그런식의 구조다 인간 생이란 그래서 그런식으로 철저히 따를 수록 생존확률 높아지고 분위기능 느끼고 누리고 싶지만 모든 걸 자기가 만들 수 없으므로 그냥 거리두고 스쳐가는 '인간관계' 그걸 잘하고 유리할수록 누리는게 많고 갈 가능성이 있다 돈과 여러가지로 자길지키며-다만 이런 리소스로 온 몰입하는게 인생 잘사는 비결 쓸데없이 종교니 뭐니 하지말고 도움되는 것만 현실이 더 중하니까

아예 그렇게 전략이니 그런걸 못타고 난 애가 뒤늦게 필요성을 인식하여 그런 관심-또 그런 촉수를 타고나 흥미로 추구하는 경우도 있고 후자쪽이 좀더 뛰어나다 단 노력을 했으면 뇌사용방식이 좀 차이날 수 있다 마치 숙련된 추리형사가 경험뇌쪽을 많이 사용하고 천재는 현실논리쪽을 많이 사용하듯이

정신분위기도 '나' 로 써 많이 차이날 수도

지는 완전 삶적 진실 사실은 조작 그게 가능한 소통 오고감의 현실..... 결국 뭐 진실로 소통한다 하나 널널하게 초월해 버린

영화나 뭐니 꽉 채우길 원하지만 사실 진정한 마약은 적당히 삘 그러고 남는 허무한 그런 공터 공허이다 그게 진정한 마약의 삘 저녁의 허무함처럼... 느끼는 자만 알지 마치 인디성 불안성내포한

저절로 그걸 구사하고 있다가 법칙화 그런게 가능한 구조

구조와 인과의 관계는 아마도 그런게 아닐까 누군가 그랬다. "야 이거 클래식 멜로디 엉터리 아니냐." 그 시대에 어쩔 수 없는 한계를 포장했는데 현대적인 관점에선 "정리되지 않는 멜로디." 그러나 그때 그런 발상을 하는건 인과이나 이미 그렇게 말할 가능성-두뇌구조상- 그런 구조는 이미 그러고 있었던 것이고 마치 발사대처럼 그게 굳이 정보나 교육, 세뇌나 강제력이 없어도 누구나 그런 상황에 유발된단 점에서-써먹을 수 있단 점에서 굳이 정보화하지 않아도 되나, 그래도 확실한 구조상 확인 사살을 위하여 정보화하고 그런 인과적 연결의 계기를 만드는 것일게다. 옳은지는 별개의 문제-결국 자기가 충족하면 되는 세싸움이니까

사실 그런 속성이 있다- 만들면 있는 것이고 아니면 상상속 그게 바로 파티가 그런거다 환영을 먹는

길에서 어떤 새끼 어허 어허 일부러 그러자 그 새끼 큼큼 타악퉤 다시 어허어허 그러니까 카악퉤~~~ 시비가 맞군

인터넷에서 이러는 년이 있다. "니들한테 결혼할 여자 되기 싫어서 담배 핀다." 남자가 결혼용이니 뭐니 하니까...

예쁘면 용서 된다 그런 개소리니까

한번사는 인생 귀찮아 죽겠네

죽음에 관한 불편한 진실

살인률이 인구 10 만당 5 이라고 한다. 그러면 5000 만 중에 2500 명 곧, 1년에 2500 명씩 죽어나간다는 것이고, 한달에 210 명... 한국 남한땅 어디선가 하루 70 명이 -매일 70명씩 끈임없이- 맞아서, 혹은 칼에 찔려서, 집단구타 당해서, 혹은 강간당하고 죽어나간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것은 통제되지 않은 조건반응성 상황-예를 들어 화가났다든가 욱했다든가 쾌락때문이라든가 재미로 그러다가 짐승성 회로로 그랬다든가 어쨌건 "인간의 몸뚱아리가 작동해서" 그런 일이 일어나고

판사나 제도권이라든가 상류층에서 그런일이 극히 적은 걸로 보아서 그건 사회적 힘, 즉 그런 제도권이라든가 돈이 없어 사회적 권력이라든가 경호원 같은 시스템을 사용할 수 없는 그런 외곽의 짐승적인 조건반응으로 돌아가는-그리고 그것도 자신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가 태반인- 그런 곳에서 많이 일어난다고 볼 수 있다. 말하자면 삼성이란 회사안에선 역사상 회사내부에서 살인이 일어난 일은 단 한 건도 없다. 그러나 회사가 아닌 뒷골목, 일반 주택가, 유흥가, 공사장, 새벽 밤길 등에선 살인이 많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빈도는 낮보단 밤이 더 많다... 그리고 그 사실을 모르고 그냥 다른 것에 집중하여 제각각 흘러가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최대한 빈도를 낮추려면 그런 제도권이나 통제된 문화적인 곳에서 사는게 좋다. 그러나 그러지 못할시엔? 반드시 경호원이라든가 친구라든가-친구자체도 살인자가 될 수 있으므로 집단 구타등- 왠만하면 통제되고 그런 살인 유발가능성이 적은 불량하지 않고 벗어나지 않은 유전자가 좋다. 내가 벗어나있건 아니건 주변에는 그런 자들을 두어야 하고 시스템화 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제도를 잘 이용해야 하고 -자기 스스로 만든 제도도- 또 왠만하면 생전 살아있는 수천일 동안 항상 자기에게 이득이 되는 누군가와 함께 있는게 살인률을 적게 만드는데 그 자신도 어떤 살인도 모면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야 한다. 말하자면 사무라이가 되어야 하고 사무라이-그것만이 평생을 자기에게 자기를 지켜주는 유일한 동앗줄이다-기독교인이고 뭐고 다 죽고 특히 유의미한건 기독교인들이 주타깃의 희생양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신앙이고 마귀고 나발이고 그 이유는 그냥 단지 동물적룰로 꼴리는 대로 하는 대다수에게서- 외양상 기상 만만해 보이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그런자들이 기독교를 믿기도 하고 또 변화되어서 그런 기색과 형질이 생체 구조학 생리상으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진화심리적 게임이론이나 막아내고 타겟을 벗어나는 원리로 볼때-강할 수록 타깃이 안된다는 것은 정설이다 초식이든 육식이든 강하면 그것을 벗어난다 그건 육체적 강함 뿐만이 아니라 사회적 지위나 입지, 모든걸 포함한다. 예를 들어 양아치가 권장받는 동네에선 양아치로 쎄보일 수록 자신들끼리도 못건들인다 '싸워보고 싶다.' 라는 생각은 곧 죽음과 직결이기에 진짜 강해보이면 저절로 생체반응이 그렇게 일어난다.-물론 양아치도 순진한 구석이 있으나 저도 모르게 돌아가서 본능회로가 근력을 통해 때려죽이는 것이므로 그건 막기 힘들다.- "살인의 유전자." 가 따로 있거나 그런 살인할 가능성, 확률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러지 않은 자들도 죽인다 조건반응이 만드는 '상황'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보고 안전한 착각에 살아가나 "신이 지켜주신다" 따위의 엉터리 허상의 생각-위험천만한 짓이다-속세를 더 가깝게 이해할 수록 더 안전해지는 것이다.

오히려 그게 진정한 강함이고 자기를 목숨을 건지는 유일한 길이다.-다른 길은 없다. 마치 전쟁의 승리는 군사가 최후의 보루이듯이.

그건 지구에 태어나서 평생을 살아가는 숙명. 그외에 성경등 헛짓거리를 강요하는건 생을 갉아먹는 일....-물론 그걸 활용해 십자군을 만들고 인맥을 만들어 도움을 받고 돈을 벌고 여자를 취한다면 유익한 도구이다. 적어도 유명한 목사는 칼을 맞지 않는다. 두뇌 구조 생리상 그럴 확률이 점점 줄어들음.....

그래서 자기가 '안전권' 에 있지 않다 생각해서 나같은 경우는 그냥 골방으로 도피했었던 것. 그간 경험등...... 자신의 힘이 없다는걸 직면하고 PTSD 는 그런 진화심리학적 자기보호반응이 (망가질정도로) 지나치게 작동한 결과다.

그누구도, 정신과 의사도 그런 "하루 70 명" 이 죽어나간다는 그 사실을 바꿀 수 없고 막아줄 수 없다. 그래서 오히려 환자가 하는 행태가 옳을 수도 있는 것이다.(무기를 가지고 다니고 보호장구로 칭칭메고 다니는 등-"아무도 안그런다." 지만 사실 그게 더 위험한 것이다. 안일 한 것. "주변 사람은 안일어난다." 식...-그러나 그 주인공이 자신이 될 수도 있다;물론 대다수는 평생 살면서 안일어남.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대다수의 일이다. 자기가 대다수에 속하지 않는다면? 취약계층이라면 그확률은 100%가 될 수 있다. 다 그런데서 일어나는 것... 짐승들도 모르는 냉철하게 해석하자면... 미리예방 개독들 잘믿는-그런거 믿을 가능성 높은- 취약계층이나 동네 그런데... 위험성은 더 증가하게 된다- 어쨌건 어디서건 살인은 일어나고 있지 않은가. 교통사고가 일어나지 않기 위해 좀 불편하더라도 아예 차를 몰지 않는건 상당히 좋은 방법이긴 한데 그래도 차도를 건너거나 길에서 살인사건의 가능성을 더 마주친다는게 문제가 있다:모든 살인은 인간과 인간에서 나기때문에 언제나 인간이 문제이다. 그걸 모르고 책만보다가 죽는건 어리석은 일이지 해답도 없는데. 그래서 항시 살인에 긴장하는건 좋은 버릇이다. 그런 본능이 있는 편이, 또 우습게 서로 보이지 않고 긴장타고 인간의 본성을 불신하는 편이 살인에서 희생자가 되지 않기 때문. 종교인들끼리는 조절하고 통제할지 몰라도 인간의 본성이란 믿을 수 없어 종교방식으로 산다면 그걸 믿지 않는 다른 자들에 의해서 살해에 더 취약하게 되므로(마치 예수처럼) 그건 가지지 않는게 좋다. 예수는 결코 인간의 본성에서 구원하지 못했다. 신이 모르고 그랬건(아마 속은 하와를 탓한걸로 보아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듯 성경이 진실로 주장한다면) 알고 일부러 그랬건 어쨌든 인간의 본성이 모든 악을 만든다.(짐승계는 이미 악투성이 더 아이러니한건 신의 설계라는 것 그러면 사자는 모두 지옥을 가는가.)- 그래서 교통사고가 최대한 안날 수 있는 자는 차를 몰고 다니고 길거리의 타깃이 될 가능성이 적은 자들은 뚜벅이가 나을 수 있다. 친구 많고 같이 다니고 등-완벽하게 이성으로 통제 안해도 어차피 인간은 좆같게도 그런 원자가 제멋대로 돌아가듯 자연상태, 본능의 조건반응으로 돌아가는 경향이 80%~95% 이상이라 역으로 말해서 그걸 잘 조절할 기능이 막강하면-그런 본능자극 최강자나 등- 더큰 힘에 대통령도 되고 보스도 되고 힘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더큰 스톰-역풍을 가지고 명백히 원리화는 안했지만 그런식으로 세상의 실체... 돌아가고 있다.)

그런걸 통하지 않고 해결책은 없을까? 있다- 다른 방향으로 인구 10만명당 살인률이 낮은 국가를 보자. 북유럽... 네덜란드나 동양권의 일본같은... 그 특징은 치안이 잘되어 있다. 감시체계라든가... 바이킹의 후손이나 야쿠자가 판치는 나라도 그런식으로 대낮에 살인이 안날 -술만취되어도 적은...-아예 안나는건 아니다. 다만 한국이 1년에 2500 명씩 죽어나갈때-고등학교 하나분량 매일 한국이란 좁은 땅덩어리에서- 네덜란드는 1년에 500 명만 죽어나간다. 한국이 하루 70 명씩 갖가지 이유로 살해당할때 네덜란드는 하루 2명 정도만 살해당한다. 그게 21세기 "현대사회" "인류" 사회의 현실인데-원숭이

거기에 대한 해결책은 누구도 갖고 있지 못하므로 다만 강해지는 것이 생존하는 유일한 방법이다-반면에 극단까지 위험한 환경에 처했던 미야모토 무사시는 당시 평균수명(이건 어쩔 수 없는 다른 부분 항시 긴장으로 면역이 떨어졌을 수도 있고 노쇠가 빨랐을 수도 있으나 당시 인간의 평균 수명에 비하면-이게 우주의 팽창과도 관계있을 지도 모른다- 결코 부자연 스러운건 아니다. 싸움이 많이나고 많이 죽어서 평균수명이 떨어진 이유도 있겠으나 자연사 해도 그정도 나이에들 많이 죽었다. 텔로미어보단 지력에 의한 자기관리나 평균 정보, 상식이나 먹고사는 환경과 관련된 문제 질병관리등 당시는 아사도 많았으니까 평균키도 작았고) 으로 살고 그런 위험한 상황에서도 죽지 않았다. 혼자서의 몸으로도. 그 비결이 무엇일까? 그건 이유 막론하고 인간작동" 에 모든 해답이 있고- 외모로도 기를 죽였지만:애초에 일반인 적은 그 두뇌구조상(살인의 해답도 전부다 두뇌에 있음 당시 정보처리등 어쨌건 공간적으로 모면하면 살인률이 떨어지고 물론 정당방위를 더 허용해야 하는 이유는 현실과 떨어진 법: 긴급피난하면 솜방망이 법에 풀려난 동네새끼가 다음엔 더 잔인하게 보복하기 때문이다. 겁쟁이로 더 동네매장에 취약하게 되는 심리적 현실을 몰라) 감히 무사시를 치지 못한다 당시 사무라이라는 계급자체를 일반인들은 시비걸지 못하였다.- 유일하게 그런 같은 사무라이 끼리의 싸움에만 노출이 되었는데 거기서 원탑이니 -혼자서 여러명을 상대로도 이기고- 당연히 생존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살인이 자유로운 시대건 아니건 현대도 CCTV 가없는 곳에선 비슷하니까- 그래서 '죽는구나...' 가 진짜 죽음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니까-그리고 죽으면 개죽음이다 사후는 없을 가능성이 높다. 다른 동물들처럼 다만 인간이 인지를 하게 진화하였을뿐 원하는 것만 조절못하고 못가지고 가는 것에 불과- 그래서 그런식으로 생존확률을 높인 "사무라이의 마음과 구조" 작동방식 그것만이 자기를 살렸던 것이다-신이고 뭐고 방치한 세상속에... 세상인간들이 외면하고 더구나 고아로 버려져 그렇게 생존해간 혈혈단신에 친구도 없던 사교성없는 무사시는.

그걸 보고 배워갈 점이 많고 만들어갈 점이 많다. 더구나 제도권이 박탈당한-애비와 세인과 동생에 의해서 점수작살- 나로서는 완전히 멀어진 지금 생존할 유일한 수단. 유전행동이고 나발이고...-친구적인 매력이나 기술도 적은상황:과거 짓이겨지기 직전까지- :또 어릴때보단 성인사이의 살인이 높아지므로 그렇게 파워나 수단이 세져서 뭣도 모르고 시비를 걸면 안되는 것이다 그 뒤지는 새끼가 자기가 될 수도 있는데. 당장 내가 살던 동네도 내장이 나와서 뒤진 새끼가 있다. 죽은 애들은 자체적인 하자가 있건 없건 어쨌건 무력물리계에서 자연도태된 것.
 
그래서 그런 상태에서 유일하게 믿을건 자기 자신과 그걸 모면하는 물리력 밖에 없는데 그리고 심리전 그것이 강하다면 노인이 되도 죽지 않는다-물론 노인이 되면 경호원등 사회적 자리에 의존하는 것이 생존이 좋겠지. 중요한건 "대다수" 는 죽지 않으나 그 "대다수" 도 자기를 지키면서 그런 '애초에 타겟이 되지 않는' -철저히 두뇌 생리역학상 거슬리지 않거나 중간이상 강해보여- 혹은 운이 좋아서 피해간(이것도 그런 일이기 때문에 사실 그런 상황이 되면 뒤진다는 점에서 운에 기대어 사는건 안좋은 방식이다)- 식으로 자기를 보호할 수도 있으나(사실 까보면 누구나 뒤질건데 다만 그런 후광으로 자신을 지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눈에 의해 서로서로를 감시하며(헐거운 유대에)-그게 서민의 생존방식인데 그런 무리에서조차 소외되어 보호받지 못한다면 당연히 취약적인 상황이 된다. 그래서 그런 자를 또 피하는 구조가 되버리고(진화심리적으로)- 자연적으로 그런 소외된자가 대신 희생이 되면 자기들은 안전하기에 그런식으로 심리구조가 진화해 온것이다.

생존해야될 상황에 연구되는 "자기도 모르게 죽였다." 는 상황이 많다. 포식자건 왕따가 쌓여서건 어쨌건 죽인 새끼도 감빵을 가나 그중 30% 는 가지않고 죽으면 끝이라는 구조가 함정-

이것에만 몰입하고 여유를 즐기는게 유일한 생존법. 완전 100%가되면 당하지 않는다. 외모의 취약까지도 덮을

빈틈없음 현실을 직간접겪은 결과

중요한건 생각을 가지고 다들 하지 않기에-역시 살인의 원인이 되는 조건반응과 동물적 반응들로 하지:사실 살인 못하게 하는건 최종 산물인 육체를 무력화 시키면 손을 못쓰게 한다든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럴 '가능성' 일반 군집이건 살인빈도 높은 부류 폭력배등 그렇게 법적으로 못만들고 손을 못쓴다는게 함정- 그런 생각이 들게 항상 조절시키는 부분이 중요하고

그런 부분은 국방비처럼 어쩔 수 없이 써야만 하는 현실인식이다.

그리고 이런 "가장 중요한 부분" 을 외면하고 -새롭게 눈뜨고 안자도 많겠으나(사실 이런걸 모르고 살아가기에 함부로 시비걸고 안전감에 살아가는 것 이런 생각에 감정이 일어나면 집밖에 나가는 자가 줄어들 것이다. 나야 그런 위협을 당하고 목격했으니 이런쪽으로 파고든 것이고 내가 취약계층이기도 했고 개독에 할렘가 내 범생이:직빵 질투까지-유전적 망가짐과- 요소 두루두루)- 그런 안전감에 단지 생계등 그런식으로 살아가는건 사실 어리석은 짓이지. 기독교인이 그러다가 많이 죽고 오히려 과거 포식자 출신이면 더 잘살 수 있다. 왜냐하면 일단 그런 방비가 되어있기에 그 위에서 안전한 상황에서 추구하여 살 수 있는 것이다

인습을 깬다는건 주의해야할 부분이다.-다들 그런 우습게 보이지 않는 후광으로 자길 지켜내는 것인데 그걸 대책없이 파괴한다면-안전도 보장안된 상황에서- 아마 학창시절 우습게 보이다가 맞은 그새끼들처럼 될 것이다. 어쩔 수 없이 구조적 현실 싸움꾼도 아니고 조건은 똑같은데 단지 인지적으로 포식자역할이 어쩌다가 된 쓰레기 유전자들에게 맞아서 <자기가 먹잇감인지도 그정도 실력인지도 몰랐다면 더 대책이 없다. 이미 양아치 인맥이란건 굳건했던 상황이었고 운이건 태생적 조합이건 사회적 수단의 획득을 통해서건 어쨌든 거기 속하지 못했으니>

그런 여유는 강자에게만 허락되는 것-우습게 보이는 여유...-강자도 살기 힘들어지겠으나 생명을 위협하는 유행도 있음 뇌는 안변하는데 당시 유행한 '양아치' 라는 신호중 하나이나 우습다. 그런게 있듯-후배가 깔아보고

그래서 어쨌건 길은 하나다. 1. 사무라이가 될 것. (친구가 하나도 없더라도 어떤 식으로든 자기를 지킬 수 있을 것- 남자만 그럼 안전하냐? 할 수 있는데 그건 절대, 결코 아니다. 그런 아내폭행하지 않는 그런 강한 남자만 만나야 자길 지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여자 검객도 있었듯이 1:1 주먹싸움으로만 가면 여자가 90% 이상 진다. 그러나 인간은 도구를 쓰고 책략이 있는 존재라 칼을 쓰거나 도구나 제도를 쓰면 여자가 더 강한 사례가 많이 있다. 특히 법쪽에선 여자가 남자를 압도하게 성적이 좋다. 또 종교계에선 여자의 파워가 상당히 우세다. 그런걸 처믿는 남성 속성상 유한 것들이 많아 인권사상과 평등사상 세뇌등 예수 따르고- 그런식으로 자기가 유리한 도구를 써서 우위를 점하면 결코 약자가 아니다. 다만 그걸 모르고 쓰지 못할 따름이다. 일본 야사에 여자 검객이 남자 떠돌이 무사들을 제압했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는게 결코 픽션은 아니다. 물론 목숨을 걸었겠지만 그건 심리이고 사실 구조나 신경역학상 칼을 들면 다대일이 불가능한게 아니다-칼은 한방이기 때문에- 주먹은 한방에 쓰러뜨려도 기본적으로 근접전이라 불리하긴 하지만 칼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사무라이는 곧 칼이고 칼의 혼이 자기 자신과 같은데 문제는 현대 법이 또 엉뚱하게 제제하니까... 그럼 주먹쓰는 자가 더 유리하게 만드는 조폭양성의 법이 되버리고 칼은 기술이 필요해 그런게 적은데-여기서 중간에서 한번더 솎아냄- 오히려 총기자유가 평등하게 만드는데.-총은 사용법이 비교적 칼이나 주먹보다 쉬워서 접근성이 좋다-) 2. 제도를 잘 이용할 것-법을 얘기하는게 아니라(법은 공평하지 않지) 자기가 만드는 암묵적인 그런 제도들이나 인간 다루고 그런 환경을 잘 만들 것 곧 인맥(자길해하지 않는 자기말들을 가능성 높은 작동구조상 기반-사회심리,진화심리기반- 잘꾸려나갈 것) 3. 돈을 많이 벌어 자본주의의 룰로 자기를 지킬 것 4. 그것조차 안되면 종교로 자기를 지킬 것-그것도 쪽수가 되니까 어떻게든 무리와 그룹이 되어야 한다 물리계에선 5. 그게 안되면 가족으로 자기를 지킬 것-그러나 불행히도 나도 그랬고 가족이 적이되는 경우가 많다. 역시 생각없이 유전적 냄새가 안맞는게 근본 원인일 것이다. 사회적 질투의 대상으로 여긴다든가 그런. 사회에서도 그러건 집안에서만 그러건 상관없으나 내경우는 사회적인 친구는 많았는데 집안에서 그랬으니 그건 단지 안맞는게 맞고, 집안에서 만난 원수들이 밖에선 결코 융화되지 못하는걸 봐서 그게 더 확실하다.
 
6. 가족으로 조차 자기를 못지키면 상당히 위험해진다.

7. 공무원이라도 될 것- 국가에 목이 매여 있지만 그렇게라도 자길 지켜야 하나 요즘 현대민주주의는 공무원이 일반인보다 더 못하게 처맞는 시대이므로 비추천이다. 사법계통 공무원이나 운좋게 정치를 하거나-그러나 이런 자는 많지 않다:그리고 정치자체가 과거엔 서로 죽고 죽였다. 현대나 나아졌지 그쪽은 책략이나 암투가 심해서-

그럼 이도 저도 아니면 어떻게 하는가? 죽는 것이다. 그럼 무력으로만 자길 기대서 지킬 수 있는가? 그럴 순 없다. 그쪽엔 또 그쪽의 룰로 서열이 있다.

보헤미안 처럼 자유롭게 살려면? 역시 사무라이가 되고,(약해지지 말고) -자본주의 하에서는- 돈이 있어야 하고(그러나 이것도 장사든 뭐든 자기 특기가 있고 외모가 되어야 하는 일이 많고- 단적인 예로 안면장애만 있어도 인간들이 피해서 특히 여성은 완전한 치안 사각지대 사회적 권력 쓰레기통에서 허우적 댄다. 그렇다고 뭐 도와줘야 한다거나 인격을 살려야 한다거나 하는건 신이란 개새끼의 문제이고 어차피 도덕적으론 그게 그거다. 더 오염되건 덜 오염되건 그냥 인간이고 악어에게 잡아먹히는 영양이다. 그게 현실... 감정부분은 공감을 하건 안하건 자본주의는 한입으로 두말하고 있다. 역시 연예인을 보고 돈을 주는 상황.... 그걸 어떻게 개인이 바꾸겠는가? 꼴통 고착화된 대가리들을 대상으로- 모두가 이성으로 했다면 안그랬겠지... 그러나 인간은 구조본질상 그렇게 못된다. 우주의 원자 움직임과 시작도 관련이 있겠지-전적으로 인간탓은 아니다.... 우주에너지-) 그런 자본주의의 룰로 경호원등 자기를 지키고 항상 우호적인 무리속에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걸 잘관리하여 수천일을 타고나가야 살아남는데 과연 그게 되겠느냐 될 수 있다.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걸 잘 다룰 수 있느냐가 문제인 것이지 예를 들어 무사시에겐 그런 목숨을 건 싸움의 상황을 다룰 수 있었고, 왕따에겐 그런 동네 양아치 몇 마리도 힘든 그런 것이다-굳이 수십마리 끌고 오는 생각을 못하고 못느껴도- 그러므로 상대적 역량이고 운좋게 그렇게 태어났다면 모를까-상당히 불공평한 상황- 뭘로든 자기를 지켜야 하고 그 대안중 하나가 나는 책략연구와 기술습득이었고 비진실로 살아남는게 진실로 죽는 것 보다 선하다. 그것이 우주의 원리이므로 성경을 태워버리는게 사실 급선무이다. 그건 생존에 방해가 되고 자기가 참고 넘어간다고 살인이 안일어나는게 아니라 생리 역학상 굽히면 더 맞아죽는다.(상황이나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으나) 그래서 일단 취약해지지 않는것-멋도 모르고 그런 취약입지에 가지 말것 되지 말것 더 외면되고- 거기서 살아남을 생각하지 말고 양지를 기반으로 할 것-그나마 북유럽 바이킹의 범죄율을 낮춘 사례처럼 그나마 그것이 현대 인류가 범죄에서 피하고 살인률을 낮추는 유일한 길이다-자기가 포식자가 되면 범죄희생자에서 자유로워 지긴하므로 그것도 방법이 된다 그런 포지션 좋음- 그리고 다루는 능력을 신장하여 높이고 강해질 것..... 다만 그뿐이다. 외길 인생 생존하는 유일한 길

보헤미안 처럼 살고 싶지... 그러나 뭐든 원하는걸 얻으려면 자격이 있어야 하고 그 자격은 노력으로 얻어지는 법이다.-상황과 시대도 중요하나 대다수는 안일하게 안전불감으로 사나(그러니 세상이 돌아가지) 어쨌건 그렇게 사는게 좋은 길......

살인연구에 대한 결론 사무라이. 그것만이 살길이다.

요는 취약상황에서 최대한 벗어나는 것이다. 어떻게든. 인간은 비슷하다. 다만 외양이나 입지가 달라질 뿐이다. 싸이코패스가 되는 것도 자기보호의 일환 욕을 하든 말든 자기가 살면 되는 것. 어차피 사라지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인생은 생존이다. 그후에 행복이 가능 뇌가 그렇게 생겼고 신이 그렇게 만들었단다. 카악퉤.

잘못이해한 벌레들- 다른거 신경쓰지 말고 나는 그러지 말자. 나는 자길 지키고 끝까지 살아남자. 다만 그 뿐이다. 행복은 온다.

여럿이 있으면 재수없어도 그안에선 아니면 책략으로 무너뜨려 당할 수도 있으나 그땐 안당한다. 그러므로 그런식 자길 지키자 결국 책략에 따른 반응- 생존과 살육의 도

복수이전에 자길 지키는 것이 우선이다. 전쟁의 길. 나는 사무라이의 귀신이다. 날 배신한 신의 똥구멍을 할느니 우상숭배로 나자신이 생존하겠다..... 도움이 된다면 어차피 뇌와 심리의 문제일거 스스로를 쓰는 법.

나는 사람이 아니다. 사무라이의 귀신이다.

가장 강한거 한방으로 자기를 지켜라-약할때는 취약한데로 가면 안된다 -책략이건 뭐건 자길 지켜라. 어차피 인간은 작동체다 배신감이니 뭐니 쓸데없는 감정은 버려라 방해되는 진화의 찌꺼기 잔재- 인간은 똑같다 속여서 지켜라 다만 진실로 여겨지면 그뿐이다.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다 다만 생존 자기 쾌락 충족체일뿐. 인간적인 감정도 진화감정에 의한 착각이고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궁극의 도이다. 신이란 개새끼가 그렇게 창조했다는데 그럼 신은 싸이코 패스-이걸로 세상이 돌아가고 자기 생존과 살아남는 열쇠이다.

진실은 활용하라고 존재하는 것이다.

불과 수천일의 인생 궁극의 도-도를 깨닫고 실천하다.

특히나 생김새 자체가 그런 취약한자-특히 그렇게 부조화나 띠꺼워 보이는자- 조심해야 한다 그걸 위해 남들보다 5~8 배 그이상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도 힘들지만 어쩔 수 없지 그렇게라도 지키는 것이지 자살하는 것만큼 어리석고 억울한게 있을까? 안그래도 사무라이의 부활이고 현신인데. 나는 나를 안다. 역사로써 머리에서 되살려도 현세를 사는데 도움이 되는 성경보다 나은 영약. 과감해라. 날카로워라. 민감해라. 잘라라. 자기연단- 일체 자기를 약화시키는 것을 없애고 생존의 길을 꾀하고 과감하라. 다만 그 뿐이다.

신호를 작살 낼 것- 애초에 초기 불씨를 꺼야 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다만 생존 다른건 닫아라-다만 생존에만 그것만이 죽음으로 반복하라 다만 그뿐이다.....

다른데 기울일 시간 없다 다만 그런 생존일 따름

오히려 야구장 한가운데 치어리더가 안전하지 겸손한 일반인보다 범죄에 덜 취약하다.

세상은 그런 도로 돌아감.... 부당해도 그렇게 돌아간다. 얄팍한 도덕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사회취약계층에게 예수처럼 살라는건 죽으라는 것-아무런 보상도 없이 다만 종교를 통해 뭉치면 왕따들이 그나마 자길 지키는 거고... 그렇게는 되지 않는게 좋지. 애초에 그런 상황까지 갔으면 막장이다. 몸의 본능은 알고 있다.

이유불문 이세상에 불쌍한건 없다. 다 적당히 더러움. 생존 취약한건 제거해라 그게 좋다-나는 그렇게 살고 남은 그렇게 못하도록 해서 온정을 사고 그게 생존법.......

모두가 그러면 어떻게 사냐고? 그럴 걱정은 필요없다. 그러면 모두가 국회의원 됐겠지(엄격한 기준판을 만들어 지네에게 유리하게 그런 바늘구멍에 해당된 벌레:벌레를 솎아내는 룰인데 사실은)... 다행히도 세상은 그러지 않는다. 늙어 죽을때까지.

모든 원리 이용

핵심만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자기 무기로 생존하는거지

다만 여자도 무력은 갖추어야

온정으로 보이는 세상 뒤에 감추어진 흉악한 진실-진작에 나는 그걸 겪고 깨달아 다행이다... 물론 손해도 많았지만 어쨌건 면역은 세계 제일.........

여자가 살빼는 것도 자길 지키는 일중 하나-다만 그런 심리가 가능한 자는 

원리를 모르는 새끼, 자기도 자기를 모르는 짐승 "사람봐가면서 건드려..." 

피를 줘서 알게 하는- 절대 남에 의해서 좌지우지 목숨당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죽지 않고 살아남은 고통이 더하기 때문이다. 죽어도 문제도 그건 그길이 아니다..... 다만 살아갈 뿐이다.

기회는 한번 뿐 목숨을 지켜라. 전쟁이다. 편가르기 싸움이 진행되고 있다.

어디서든 사실 진검승부.-모르고 있으나 벙쪄서 그러나 그게 사실 생존에 중요한부분, 싸인-왜냐하면 단지 입이 나오고 들어가고 만으로 같은 인간, 같은 정신이 위험률이 달라지기 때문 어리석은 대가리 인간 벌레들 때문인데 그렇게 생긴걸 탓하기도 힘들고 바꾸기도 어려운 부분 현장에서 훈계한들 죽음을 모면할 수 없다-나는 겪어 정확히 알고 있으나 그걸 모르는 자들이 이러쿵 저러쿵 진심으로 괜찬다 하면 되는데 자기 편이 될 가능성이 있으니 그게 아니라 겉만 그러는건 죽일 벌레들 넘기고 제끼고 흘려보낼 것

어디서 주먹을 뚜두둑 그런 벌레 쓰레기들을 전략으로 처리할 것 다만 그뿐이다 제끼고 절대 끌어들이지 말고 사람취급 하지 말것 바쁘고 할거 많은 세상속에

뭐가 기준이 되어야 할지는 중요한 부분

떠돌이가 친모를 만나다.

원랜 그런 완전한 전투체로 생존하면서 멋있어야 하는데 그런 외모 극복으로 필요 이상 리소스가 필요해서 참 좆같고

그러나 어쩔 수 없는 부분 최대한

벙찌게 감상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전력판단도 벙쪄서 할 수 없고

부러워 할 필요없이 일단 자기가 최대가 되야지- 자기목숨도 모르고 울고 처웃을순 없지 그건 바보지 드라마는 그런 벌레들 팔아주는거긴 하나 도움되는거면 수집하는거지 또 그런 세상 통용이나 비슷한 정신만들어 그렇게 돌아가게 하는 뭐 그런 원리중에 하나이긴 할테니

벙찌지 마라 뒤지기 싫으면.

나는 세계 최강.

칼 같이 냉철할 것


-그런데 일반 서민이 자길 (특히 살인률 높은 시대에서) 지키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대가족제도였는데 나는 그런 애비 버러지가 적으로 만나

운은 운이고 재수없는거고 거기만 몰입해 화내지 말고 -그것도 좆같은 거 어쩔 수 없지 나중에 힘키우면 쓱삭- 자기를 지키자 거기 몰입이 더 중요 얻고나서 이성 씹선비고 나발이고 전쟁원리로 돌아감 이게 최강 다만 찐따 읊건 뭐건 세상은 그런 원리로 돌아간다..... -물론 그게 아니라 벙찐 것들 사이에선 그런 원리로 이조차도 전쟁원리 그자체

남일 찌꺼기 신경쓸때가 아니라 그것밖에 안되는 것 아니면

그냥 놔버려도 살수있지만 생존확률은 그만큼 줄어듬- 조폭들이 막살아도 안처당하는건 무리짓기 때문이고 또 그런 것들끼리 모인 폐해는 칼맞는 것이다. 길이 아님 쳐다보지도 말고 경호회사면 몰라도

미야모토 무사시가 항시 옳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과감한 시비로만 살아남는게 진화심리적으로 확률은 높으나 고수사이에선 그렇게 탐색과 전략이 상당히 좋은 자세

미야모토 무사시의 독행도

1.세상의 도리를 배반하지 않는다. - 세상의 이치대로 행할 것 그래야 살아남는 다. 괜히 혼자만 무인성 상관견관 짓거리하면 화형당할 것.
2.육체적인 낙을 삼간다. - 쾌락을 추구하다가 방종하여 위험에 뛰어들거나 당하는 일이 있기 때문.
3.모든 것에 대해 편애하지 않는다. - 중용의 마음을 가져야 집착으로 인한 화를 피할 수 있다. 원한도 물론.
4.몸은 가볍게 세상의 이치는 깊게 생각한다. - 보통 인간은 자기자신에 대해선 깊게 생각하고 세상은 말초로 처리하는데 그게 대다수라도 세상을 깊게 생각할 수록 생존확률이 높아진다.
5.일생동안 욕심부리지 않는다. - 욕심이 화를 부른다. 보증서서 망하는 등
6.매사에 후회하지 않는다. - 후회할 일을 하지 않는다. 는 말. 그리고 했다면 후회하지 말고 책임을 져야 한다.
7.선악에 대해 남을 원망하지 않는다. - 세상은 선악이 아니라 원리로 돌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항상 상기. 선악을 따지지 말 것.
8.이별에 슬퍼하지 않는다. - 인간은 헤어질 수 밖에 없다.
9.자타가 서로 원한을 살만한 구실을 만들지 않는다. - 애초에 원한을 사지 말것. 원한을 사려하는 자는 애송이다.
10.연모할 생각은 갖지 않는다. - 시간낭비, 오면 오는 거고 가면 가는거다. 집착하지 말고 잡을 수 있는 여자나 물건이 내것이다.
11.매사를 좋거나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 다만 원리대로 돌아갔을 뿐이다.
12.거처할 집을 원하지 않는다. - 무사에게 어디서든 싸움이 날 수 있으므로 거처할 곳은 모든 곳, 모든 장소이다.
13.내 한 몸을 위해서 사치스러운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 사치스럽기 보단 정갈한 음식이 몸에 좋다. 소식습관
14.오래된 도구를 지니지 않는다. - 망가지기 쉽고 불필요한 집착.
15.나의 것을 훔진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 - 어차피 원리대로 돌아갔을 따름.
16.병장기(兵器) 이외의 자신만의 도구를 고집하지 않는다. - 편협한 집착은 전투력을 떨어뜨린다. 유리한 것이면 모르나.
17.도(道)에 관한 것이라면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 도만이 인생을 살린다.
18.노후를 위해 재물을 축적하지 않는다.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이므로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인연도 헤어지고 나서 홀로 남는 안락을 위해 재물을 축적지 말고 현재의 행복을 위해 사용하라. 다만 행복해야 겠지.
19.신불(神佛)은 존경하나 신불에게 의지하지 않는다. -종교를 이용해 먹을 수 있어도 그걸 빠지고 믿지는 마라. 패망의 지름길.
20.몸은 버리더라도 명예는 버리지 않는다. - 몸도 중요하지만 명예는 더 중요한데 명예는 권력과 직결되기 때문. 그렇게 생각안해도 대가리가 그렇게 돌아간다.
21.마음은 항상 병법에서 떠나지 않는다. - 병법만이 자신의 모든 것이고 자길 지켜준다.... 전쟁원리 항시 상기............

처세등 그렇게 돌아가면 안뒤진다.

사실은 전쟁만이 자기를 살린다.


생존하려면 모든 것에 적대적이라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유화책이 살려주나 항상 칼을 차고 친절해야 당하지 않는다는 단순한 진리를 상기하라.-무기를 진정으로 놓는 순간 베인다.

백전불패의 전략은 질것같은 싸움을 안하는 것이다.-미야모토 무사시가 생존한 중요한 이유. 핵심.(웃기지만 사실) 진정한 남자운운하지말고 진정한 승자가 되라.

언제나 죽음의 상황은 있는 것이다. 다만 그걸 어떻게 모면하느냐의 문제이다.

미야모토 무사시의 평상심=싸이코 패스의 마음 전투자세

자기 생명을 위해 자기를 지키는 것- 그런 상황 그런 열린 것들이나 모르고 처사는 것들마냥 인생이 안전하지 않음 오히려 역설적으로 통제력을 얻는다

그게 좆밥이라는 뜻은 아니고 전쟁터에 있다는 뜻

같은 공간에서 만나도

SMRI

사무라이스피릿 SSII

제어하는 습관을 키워줘

인디방식은 즐길 뿐이지 그렇게 살면 안된다.

다봤던거라는 안정감이 그렇게 안하게 만듬

갑작스레 놀란거라서 뭐 당연히 다 당황안할 수 있으나 그게 폭탄을 막아내거나 피할 수 있는건 아니다. 그런 구조 냉철

안쫀다고 목에 칼이 안들어가는 것도 아니고-다만 힘이 구원해줄 뿐이다.

구조상

그냥힘 유치해 보이는


그렇게 자길 단도리 해서 안처당하고 움직이는 자기에게 지랄하지 말라고 스스로 교육


너무 완벽히 습득해서 뭐 이젠

그리고 그런 필요한 것 스스로 자기 정신 강화등 가능


아예 그렇게 살아버리면-마음을 놓진 않되 필요한 만큼


칼로 쑤시진 말아라 감빵은 가지 말아야지 최선의 방법으로도 살아남는게 가능하니 심리적 위압과


지독한 놈


남의 불행이 관심이 있든 말든 감정일 뿐이다

집중...집중... 늘......

피로하지 않게 절로 되게


대다수의 살인은 범죄나 갱단에게서 난다. 갱단이 되지 말고 희생자가 되지 말것. 그러면 80% 의 살인을 피해간다. 나머지는 일반인 사이에서의 살인 예비범죄나 욱하는 왕따나 인간본성 고삐풀린 벌레들 충동조절장애등 물론 그리고 감빵 0.001% 는 연쇄살인류

인간의 본능과 발달되고 풀려버리고 대사하는 그것이 살인자라는 것-그것이 극대화된 양아치나

노숙이란 끔찍한 것이다(특히 산에서 자다가 동상) 늙어서 살길 마련하고 성실하게 사는게 옳은 방식 유전자고 사주고 나발이고

행복이전에 생존이 있다. 나이는 언젠가 든다.......

자살이 말이나 생각처럼 쉽게 생각지 말아라. 힘들다.

폭주족 날파리들

그나이 처먹어도 사실 안경쓴 것과 벗은 후 잘 분간 못함 다만 추측할 뿐 그러니 범인이다. 그저그런 수준들-그러나 생존이 보장되면 막사는 것보다 나은 나는 전략으로 살지어다 망하지 않게 궤도

생사를 넘나들며 배운 진리

위험한데선 일하지 않는게 좋다.

왕따 처럼 보이지말고- 모르는 자들이 그러겠으나 부모욕하면 좋은데 내욕을 하니 내가 애비벌레에게 당한건 폭력밖에 없다. 악마되는데 도움

아직 한국이 멕시코 수준은 아니라 그나마.

그러게 왜 살까 태어났으니까 살지 대다수는 살아지니까 살고

지존무쌍

ㅋㅋ진짜 밑에 댓글단 새기들 졷나 한심하다 서울연합새기들도 그렇고 지들이 애새기들 사이에서 싸움점 잘하고 술퍼먹으면 좀 나가는 줄 아나보지ㅋㅋㅋㅋ병신들ㅋㅋ그걸 보고 또 아는척하면서 똥꼬빠는 밑에 새기들도 빙신들ㅋㅋㅋㅋ쟤네 커서 뭐하는 줄 아냐ㅋㅋㅋㅋㅋ그리고 지네딴엔 싸움좀 한다고 설치는데 UFC나 이종격투기 선수들이 보면 걍 개병신들이야ㅋㅋㅋ한국 이종격투기 선수들도 UFC가서 개처맞는데ㅋㅋㅋ걔들은 일반인 보면 걍 허점젓가락으로 보인덴다ㅋㅋㅋㅋ걍 허점투성이ㅋㅋㅋㅋㅋㅋ쟤네가 한대나 때릴 수 있을 거 같냐ㅋㅋㅋㅋㅋ싸움은 전문인들 아니면 걍 빙신이야ㅋㅋㅋㅋ동네 양아치 수준이지ㅋㅋㅋㅋ잘나봐야ㅋㅋㅋ 

ㅋㅋ 와우 ㅋㅋ 참 재밌네 ㅋㅋ 유명한 파이터 말고 ㅋㅋ 숨은 파이터들이 얼마나 많은줄 알아? ㅋㅋ 걍 지들끼리 쌈좀 한다는사람 모아서 쌈해서 서열정하면 끝인가 숨은 파이터 널렸는데 ㅋㅋ

쪽수로 누르는거지 놀기 좋아하는 개들이 지네끼리 쪽수로

새로운거 인정안하고

정통주장하며 문신으로 박고 포스로 집단으로 하는데 거기 눌리면 안된다고

일부러 그런식으로 확고하게 명단 만들어 퍼뜨리는 식으로 그렇게 지네 명성이나 자리유지 미니홈피 방문자수등 끼리끼리 인맥맺어

가만보니까 얼짱놀이, 짱놀이로 어른들 정치놀이하듯 어린애들은 그러고 노나보다 TV의 한계를 넘어

부모탓으로 그런거 시비걸면 죽여버린다. 니들이 틀린거지 일반 쓰레기 벌레들아. 교육좀 당해야지

조작이 만들건 상황이 진심을 유발하건 임장으로 진짜구나 느끼는거지

병법을 마음에서 떠나지 말라.

항상심을 갖는한 나는 안전하다. 실력은 뛰어나니 세계제일

자기를 약하게 하는건 모두가 악이다. 모두 배척해야 한다.

원랜 어물쩍 할 생각없었다가 그렇게 뭐 상기하고 해주니까 그렇게 욕구 생기고 그런 일련의 과정-원래 그런게 가능한 3차원 시공간 또 그런 구조의 자유작동성 그런 갑다

알면서 대비한게 더 그런 모습 악마 공포지....

그냥 그정도 밖에 안되는 것이다 팬새끼나 인생망치고 주제모르고 돈빌리고 집안말아먹은년이나 그러고 그런식작동 다만 그것일 뿐인 것이다.

사실 자기가 시한부 간질이라 살인한건 신이 죽인 것이다 그런식으로 선천적 질병을 주어 그런식으로 신이 살인자다.

동네에서 가래침뱉고 갈구던 새끼가 살인으로 잡혀갔다고 한다. 동네에서 갈구고 가래침 처뱉고 다니다가 그중에 열받은 새끼가 그러다가 죽였나 본데 폭행했는데 죽었다나 결국 그런 새끼벌레 새끼들 인생이다... 기계처럼 어디선가 처받거나 그런 본능의 유전화를 풀려고 그지랄 하고 처다니다가 그런 보상동기등 술처먹은 대가리로 아니면 그냥 그러다가 결국 살인이나 하고 감빵에 가는... 그렇게 살인을 하고 감빵을 처들아가는 쓰레기들이 한해에 구하나에서만 500 명 이상이 된다는데 -살인만 폭행등 다치면 년 3천~5천건이 넘는다 구하나당- 전체를 보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답이 보이는 것이다 그냥 다른 새끼 죽이고 감빵가라고... 굳이 내가 나서서 교화해줄 필요가 없는 것 혼내주거나 할필요x

총대를 내가 매지말고-신이 그따구로 처만든 것 같으니까 그새끼 책임

왜 신이란 개새끼는 본능을 처만들고 본능에 반응하게 하여 살인을 만들고 경찰도 그따구로 하고 뒤지게 만드나... 미친....-욕해봤자 항시 경호원과 안다니는 이상 그렇다.

폭력사건과 강간사건은 대부분 강남구의 유흥가 밀집 지역에서 발생하는 것이고 지역 주민들에 의해 발생하는 사건은 그리 많지 않다

학교시절엔 살인사건이 거의 없던 걸로 보아 관리와 통제가 잘되고 있었던 거겠지 역설적으로 그런식으로 하면 국가전체를-살인률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성위주로 관리감독등 정보미비와 안따라하고-거의 모든 살인이 양아치와 유흥가에서 발생한다. 외노자나 조선족등 막가는 인생들 아현동 그쪽 얌전히 살아도 당하니까

잘못도 모르고 양아치 쓰레기들이 항시 문제를 만든다 건들이고 시비걸고 보이고 꼴리는대로 스타일등에 시비에

또 중요한 사실은 범죄 특히 살인의 90% 가 남자다. 다시 말해 남자만 조심하면 당하지 않는다. -여자가 남자를 데리고 오거나 직접 죽일 수도 있긴 하지만 여자는 보통 남자에게 당해 반작용으로 살인을 하는 반면에 남자는 시비를 걸어 갈구고 살인을 하는 습성이 있다. 그런 양상

통계를 보면 거주하는 주민들은 거의 살인이나 폭력을 안저지르는데 외부에서 온 양아치나 조폭, 유흥가 주변에서 대다수가 집중되어 살인, 폭력, 강간, 강도, 절도 등이 발생한다고 한다. 말하자면 조폭이나 양아치들이 모이는 곳에는 그런 문제가 항상 있다는 것이다. 거기다 유흥가-술때문만은 아니고 그런 유흥이란 보상을 위해 돈을 빼앗고 그렇게 처돌아가는 양아치 유전자들이 집결하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만 없으면 세상이 깨끗해진다는게 맞는 말이다. 유흥가가 사라지면 범죄도 줄어든다.- 주변에서 집중이 되기 때문에 동네 돌아다니면서 안지날 수도 없고 (유흥가에는 싸이코패스들이 모인다.) 본능이 풀어지는 곳이기 때문에 그리고 보통은 처음 온자들이 많고 공부나 인격과는 거리가 먼 주먹, 폭력배들-공간취약성으로 힘으로 해결하려는- 주민들은 서로 알고 살기에 일말에 유대로 자기집 재산등 가진게 있어 안그러는데 그런 남에 동네 막하고 가래뱉고 지랄하는 것들이 모든 문제, 대다수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그리고-공평해야할 필요는 없지만-이마저도 희생자는 대다수가 취약자다.(유흥가 매일 가는 새끼가 무에타이하고 미친듯이 운동하고 인맥만들더니 이유가 있었지. 첨엔 남들가니까 안전하겠지... 하는데 깊이 아니까 아닌거다 마치 남들 담배다피워도 폐암걸리는 새끼가 있듯이 뒤지기도 하고 그런 거라고 보면 된다. 생각만큼 안전하지 않음... 그러나 무리를 지으면 그런게 많이 피해간다 주변에서 말리거나 돕거나 해서. 죽을까봐 눈피하는거 보고 왜저러나 했는데 안일한게 아니었고, 그 시야에서 그래서 그랬던건 아니다. 현실을 오히려 내가 몰랐던 것이고, 그런 서로 공격하지 않는 여유는 현장조사온 수사관에게나 가지는 여유-그조차도 위험하긴 하나.

거부하는 신호가 사소한거 같으나 그들에겐 절실하게 다가오는 이유가 그런 무리나 쪽수가 그들이 추구하는 놀이나 생활권-거기서 절대적이기에 그렇게들 소외나 왕따당할까 필사적으로 그러고들 하는 것이다 핫팬츠입고 단지 감정적 소외의 부분만이 아니라 실제로 살인도 나고 소문도 듣고 겪기도 하고 제일 많이 목격하는건 폭력이니까 그렇게들-대다수가 주먹을 못쓰니- 미친듯이 인간취약이나 그런 환영 그들의 전부 그런쪽으로 심리적으로 해서 무리를 지으려고 하는 것이다.)

참으면 죽으니까 참지말아야할 부분

거기에 굳이 본능으로 반응하여 부응해야겠나-(어릴때 취약점 미비지)- 다만 그러지 않는게 중요한 것이다 어쨌건 중요한건 생존이지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다 장사하고 미래걱정하는거 보면 용해 참......

하긴 그렇다고-구더기 무서운 수준이 아니지만 너무 많다.- 못하고 갇혀 사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어쨌건 안뒤지고 힘길러 살아남아 더럽지만 이것도 다행

잘안맞아죽는 직업군이 있다-경찰도 안맞아 죽고 기자도 잘 안맞아 죽음 그런 한가운데 취재하러 다니는데...-인간들이 잘안패죽이는 것이다.

이런 세상에 살고 있었다니 깨닫고 나면 멘붕올지도 모르나 뭐 학교졸업후부터 느꼈던 사회분위기...-조폭 지배등도 - 몰랐던건 아니나 이정도 일줄은 몰랐지

그러나 살아남아야 해서 어쨌건 나머지 반평생은 잘살아야겠다 나름 힘으로 개극대화해서 섭리상-그렇게 자기 지키려 하는게 헛짓은 아니었구나 양아치라고, 포식자라고 죽는건 아니다 다만 타겟이 될 가능성은 적어지고 지네끼리도 약할때 패니까 꼭 그런 친구들과 무리를 짓는다고 유리한건 아니다.

싸가지없게 살아야 하는게 맞는 것이다.

물론 유화를 시키면서 자리가 올라가기도 하나-그러고 보면 난 죽을 고비를 몇번 넘기긴 했네

그이후로 더 단단히 했지만

그게 불안해서 못나간다면 남자가 아니다.

인간의 본성을 안다면 결코 마음을 열수 없는거지.

그렇게 착하게 살면 안돼... 뒤지는거야 유흥가등 현실을 알고 나면 욕한다고 그렇게 지랄하고 평생 공무원짓이나 해야지 공무원도 아니면서 그냥 치이고 뒤지고 사는거지...

잠실에서 온 벌레가 왜 그렇게 인간 쓰레기인줄 알겠다... 전부 모든 원흉은 유흥가 때문이다. 환락가가 가까울 수록 범죄를 우습게 안다. 물론 중요한건 70% 가 체포되나-제정신 못차리고 저지르다가 감빵가서 깨닫게 됨 그리고 출소후 유흥가로 또돌아온다. 문제는 살인은 7~15년 이상 복역이라 젊음 다 지나고 돌아오니까 알바아니다.- 중요한 부분은 재수없게 희생될 수 있다는 거니 거기에 대한 방비나 능력만 뛰어나면 문제될건 없다고 보는데 취약하지 말고 그게 중요한 부분

실상을 잘알고나니 자기 방비나 생존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답이나온다.

"자기 집이 자기 집이 겠는가." 맞다. 그런데 자기 재산을 가져도 양아치가 매일 죽치고 지랄하고 담배피고 낙서하고 -그나마 순진하면 다행이고 정보차단되면 다행이지 유흥가 맛을 들이면 답이 없다. 살인을 우습게 알고 또 (종교세뇌라도 당하면 그걸 '진짜 자기' 로 알고 착각하고 뭐 억제될 수 있으나 애초에 안맞는 유전자 증오등 그런지식도 없이 이성이고 뭐고 본능으로 해버리기 때문에 내가 동생이란 벌레에 의한 피해자-그래서 그런 쪽은 쓰레기다.) 현실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므로 다큐도 아니고 픽션도 아니고 현실 설령 거기에 극악한 공포심을 갖는다 한들 망상이 아니고 지나치지도 않다.

다만 대다수는 잊고 그냥 편안히 살다가 그중 누군가 하나 취약한 자가 가는 것이다-그래서 그런 취약이나 무리 떨어지는 그런걸 극악하게 싫어하고 혐오하는 지도 모른다 지도 모르게 쾌락을 떠나서-

살인이 현실로 나는 곳이므로 언제든지 잘 방어해야지 특히 취약한 이미지나 등 유흥가를 안지날 순 없다 어디든 다 있으니까 그렇다고 변두리에서 산다고 그런 위험이 없는것도 아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줄어들긴 하나 그렇다고 유흥가에 가서 데이트를 못한다는건 그런 중요한 얻을 걸 또 못얻는 거니까 그들만 즐기고

다만 그 동네 거주는 좀 생각해 봐야지-그런 쓰레기를 다받아내는걸 조직화한다 한들 그건 사람이 할짓이 못되니까

싸이코패스도 서열이 있듯이 그런데서 생존하기 유리한 상위 20% 가 아니라면 왠만하면 변두리에서 조용히 살고 학원과 회사만 다니는게 좋다. 그것이 목숨보전에 장수하는 길이다. 유흥가가 한국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조센징들 -또 즐길게 유흥가에만 있는 것도 아니니 차라리 지방 유흥가나 해외 유흥가는 살인이 더 적은데 -단지 인구나 유동인구 때문은 아니고- 유독 서울만 그런건 유흥이 극을 치닫고 말초형이 되고 정보처리나 인간말종이 더 되어간 특성 때문인듯 한데 술접하는 기회가 많고 그게 인간에서 벗어난 것이므로 굳이 그런인간이 외양과 관계없이(외양도 자세히 보면 술로 다녹은) 그런데서 놀아야 하겠냐는 것 그것도 말초형에 낭만이 결여된 흥분만 남는 건조한 소비성의-오히려 지방쪽이 더 낭만이 남은데가 많은데 그쪽도 인간은 짐승이라 그런식으로 강간 성폭행이 여전히 하고 서울보다 더 흉폭할 수 있으나 서울 같은 경우는 어깨부딪혔다고 패고 살인하고 재미로 집단폭행하다가 죽고 강간하고 죽이고 그런게 많으니까 그건 통계고 막아내는건 실력인데 과연 개인이 할 수 있겠냐는 것이다. 대다수는 못한다. 그래서 타겟이 안되려 안간힘 하는 것이고-사실상 냉철히 말하면 친구하나 없이 취약한 외모로 그 한복판을 지나는건 자살행위다. 그럼에도 안죽는건 대다수가 안죽듯이 그안에 휩쓸리는 운이다. 싸움이 나야 죽는건 아니다. 다만 감정이 격앙되면 살해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인데 어쨌건 그중에서도 안당하고 살아남는 자들이 있으니 그것이 어쨌건 적자생존 쎄보이고 그런 벌레들 특징이 인맥아닌 인맥(짐승맥) 을 엄청나게 늘리고 최하 수십마리... 지네끼리 알고 그런식으로 지네 자리주장하면서 남을 짓밟고 공격과 방어가 동시에 된다.

그렇게 못되면 사실 거기서 살아남긴 힘들고 여전히 강을 건너는 영양처럼 '취약그룹' 80% 에 속하게 되니까 그중 하위 20~30% 가 당한다고 보는 거니까 아니면 80% 중에서도 랜덤으로...

그런데 번쩍거리는거 보여주려고 뭐 그런 순진한 낭만으로 손댔다간 좆되는 그런거다.

오히려 그런 한적한 외곽의 낭만 그것에 감사해야 할것이다 순진했던 생활에 대해서. 까진다고 더 즐거운건 아니니-다만 유흥가에서의 생존에만 유리해질 뿐이지.

그런데의 공포감은 살려주는 공포감이니 오히려 유익한 것. 왜 다들 문신하고 지랄하는지 밖에선 이해못하나 현실은 알것이다. 안그러면 언제 뒤질지 몰라서 못살아남는다. 그리고 그래야 애초에 건들질 않으니까 그게 싫으면 그동네 안사는게 낫고 극악하게 못될거면 -타고나야 하는 부분도 있고

동네 외곽에서 찌질거리는 그런정도가 아니니까

그것도 모르고 좋다고 오다가 그중하나가 뒤진다.

자기가 좋은것만 하는게 좋겠지만 그럼에도 싫어도 해야 하는건 다만 거기서 생존해야 하기 때문

소중한 추억의 감동을 간직하고 싶다면 그런 데서 멀어지는게 낫다 그런덴 추억이란 낱말이 사라진 곳이니까

보이는 것만 보고 멀쩡한 것들을 욕하고 시비걸고 패고 죽이니 정상적인 곳은 아니다.

이런 현실도 모르고 지가 최고인듯 꼰대들 병신이다.

순진한거라고 본다 현실도 모르고 잘난척.......


그리고 그런 개찐따 짓거리-유흥가에서 일단 살아남거나 아니면 이런 서울 자체 여기서 살아남기 위해서 (트라우마가 있건 없건) 당연한 자세인데- 그런데 어긋나기 때문에 당연히 틀린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지킬게 있다면 사실 그런데서 최대한 피하는게 좋고

사람성을 가지고 싶다면 유흥가가 없는게 좋고 아니면 반대로 정서를 버리고 독해져야 하고- 아니면 정서로 우군을 많이 만들든지

2명이상 다니면 위험은 반으로 줄어든다. 단적인 예로 패싸움을 제외하고 많은 경우의 피해자가 혼자 있을때 맞아죽거나 주변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그것만 봐도 함께 다닌다는 책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또 2배로 늘어나면 위험이 또 제곱으로 줄어들고... 인원수가 많을 수록 안전해진다. 다만 그 집단이 어떤가가 중요하지 정신지체장애집단이면 오히려 더 위험해질 것이다. 아니면 트랜스젠더 집단이면 또 사회취약이니까 그렇고

정체와 약점을 다 광고하고 알려주는 꼴이 되니

집에서 지랄하는 정도가 아니니까

그리고 물론 안맞아죽는 절대적인 선택이란 있다. 아예 싸움을 안하고 상대를 못하게 만드는 것인데 그리고 자기 위신도 지키고 그런식의 처세가 되려면 힘을 기반으로 해야하니까-그리고 훈육하면 죽이지 결코 말을 듣지 않으므로 권위획득한답시고 뭐 이동네 통이니 그딴 소리 지껄였다가 모욕당하고 처맞고 그런일이 있다.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어쨌건 피해가는 일은 있는 것이다. 일관된 처세의 자세가

정신차려야지-유흥가에서 뭐 도덕이고 비도덕적이되고가 중요한게 아니라(더 비도덕적인 것들이 죽이므로 우습고 도덕적인 것들을 모욕등 특히 그런데서 오래, 자주놀수록 순진한 동네 살던 것들은 이해불가지 지나가던 새끼에게 욕하고 시비거는걸 어떻게 그런 정신이 되는게 중요하기 보단 막아내는게 더 중요한 것같다. 그냥 꼴리는대로 처돌아가고 그걸 제어해줄게 없었을 따름이다. 감빵등 물꼬를 돌려놓을) 생존이나 목숨이 더 중요하므로 급선무이므로 정이있는 관계에선 그런 실수도 뭐 감내할 수 있으나 그런데선 바로 살인이나 극악한 보복으로 되므로 그런것도 생각해서 처세하는게 좋은 중요한 부분이다.

배려해서 하기보단 나를 위해 하는게 사실 중요한 생존의 포인트 학교도 아니고 도덕도 아니고 다만 전쟁터이고 그야말로 화려함뒤에 살인을 피하기 위한 전쟁터-그게 생물의 현 정체이고 그것의 실체........ 제대로 보는 것.

지엽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그 거리에서 일년에 20 명이 맞거나 찔리거나 강간이나 강도를 당하고 살인으로 죽어나간다는 것이 문제고 그 사실이 감추어져 있고 대다수가 잘모르나 광우병 사망률보다 높다는 것이다.

노약자나 약해보이는 자가 주타겟 그리고 많은 경우 혼자 있을때 당함

죽어서 보복할 수 있으면 하겠지만 그게 아니니까-예를 들어 상대를 죽이면 자기도 죽는다든지 하고 그런 회로뇌가 모두에게 살아있으면 아무도 안죽이겠지 그런 시스템이 없어

자기 경험상 말하므로 뭐 싸움없어 시비안걸어 하는데 그 뒤켠에서 죽는 애들이 있더라는 것이다.... 모르는데서 경찰은 알고. 사건이 들어오니까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것은 층간소음 다툼도 그래. 약육강식 정글의 법칙이 존재하는곳이지 아파트라는 곳은. 살다보면 느끼게돼. 우리나라엔 법의 사각지대도 많고 법대로 처리하다 맞아죽는 경우도 많고 인간세상이 다 그렇다. 권력있는 자와 친하거나 최소한 돈많은 애들이랑 친분터라. 보잘것도 없는 찌질이들 많이 알고 지내봐야 인생만 피곤해진다.

그동네 분위기가 이상했는데 알고보니까-갔을땐 그런게 없었는데- 유흥가가 있다가 없어진 동네 그래서 그렇게 분위기가 흉흉하고 시비걸고 안좋았다.

유흥가에서 안놀아본 것들이 작가하고 드라마 써서 그렇지만-그게 맞는건 아니나 어쨌건 그렇게 처돌아가고 집단심리로 그렇게 한다 알면서 갈구고 가만히 있는 것 외면하는 것 다알면서 그런다. - 어쨌건 생존하고 살아남아야 하니까 어디든 그러나 유치하게도 쪽수로 이뤄지는거라 쪽수가 많으면 살아남는 그런구조게임.. 안하는게 낫지 않겠나

너무 짐승이라

우습게 안보인다고 가족과 안다니는 것보단 그나마 같이 다니는게 낫다 혼자있는 자에겐 한없이 비열해짐

사정무배려 흥분 꼴림으로

어차피 외부유입 상대하는데 거주할 필요는 없고 거주한다고 시비안거는건 아니고 그래서 조폭이관리하는 것이고 더쎄면 죽으니까 

놀아본 벌레들이 더러운 이유

결국 먹고 먹히는 상대적인 약육강식 아니겠는가

인간들은 모양새 안나오는 것은 잘안하는 경향이 있다.

양아치들도 소수나 즐기지 대다수는 저새끼 또 뭔 시비를 걸까 그런식으로 그런다

양아치들도 상대에게 영광을 줄 기회를 안주지 사람봐가면서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무력한 외모일땐 겁나다가-사실 잃을게 없을땐 겁이 안났으나 또 그런 고립이나 그런 인생 못누리는거 생각하면 용기-그런 사이즈 나오니까 편안해지고 자신감이 생기는게 아마 그간 외모로 공격받고 탓하고 그런 트라우마일게다 이세상은 분명 잘못되었으나 강제력등 힘이 작용안하여 바뀌질 않는다. 마치 길거리 강제력 작용해 외모를 높였듯 강제력으로 외모지상주의를 없애야 겠지.

살인이 어디서 어떻게 나는 지도 모르고 참 함부로 시비하고 지껄이고 하는데 갖잔다 실상을 잘아는 나로서는-오히려 마음이 넓어지고 그냥 제껴버림...

보복은 하든지 인생 한번이고 누려야 하는데 다 미비한 것들의 모임 미비한 대다수

정신으론 이미 살인이 일상인 자들이 많으나 서로 치고받으며

생존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걸 모르는 애송이들이나 그러지-혹은 졸업후에 잠시 약화되었다가(지속적 환경노출로 보통 반응하는데 미래 예비가 아니라) 다시 그런 환경 세상 변하지 않는 인간 본성유흥가등 접하고 독해지고 당연히 쎈걸 선택하는건 당연하다. 사실은 죽을때까지의 숙명

자꾸 현실을 알고 비도덕으로 뭐 도덕없이 돌아가는 그런걸 알수록 -대다수가- 더 자연스러워 지게 된다. 그러나 거기에 유치하게 감정으로 반응하지 말고 그냥 인간 쓰레기의 잔재가 돌아가는 그런걸 목격할 따름이다.

시일이 되면 하게되어있다 그게 자유고 뭐고 그런식으로 만들 수 있는 가변성이 있기 때문

그래 모르고 실컷 살아라 세상이 어떤데인지도 모르고 인간의 본성과 1년에 구마다 20건씩 살인이 나는데 경찰이나 양아치 아니면 못감당할 사실-다들 소식듣고 하는 인간들이 있음

모르고 안심하는데 병신짓

직간접겪으며 뭐 인간아나

회사다니면서 안정감에 세뇌당하면서 뭐 그런식 안당하니까 그러다가 늙어서 당할 수도 있지

몰랐을땐 몰랐으나 다들 트라우마가 있는거야 통계+실사례로 알겠다-그런식으로 뭐 겪은

오히려 화내는건 몰라서 순진한거니까 그러지 말자 감정으로 얄팍하게 반응하지 말고 자길 지키자

자길 만들어 가야지

양아치는 일반인과 양아치를 같이 건들이는데 보통 대다수는 쎈양아치를 못건들인다.-자기 친구 아니라도 짱이나 건들이지 또 짱은 일반인을 돈뜯으므로 어차피 그럴거 쎈양아치로 보여 대등하게 싸우거나 안당하는게 낫다 싸움은 소수니까 대다수 양아치들은 안싸움 다만 일반인이나 약자에겐 가혹해져 미친 폭행 순진한 면이 있건 없건 그게 인간에 새겨진 회로-무조건 강할지어다

양해안해주니까 약한 약쟁이, 미친컨셉하지마 항상 또렷

쾌락때문에 한다고 뭐 어떠냐 본능행동이고 다그러는데 다만 약육강식이 존재

약점이 있다고 포식자가 아닌게 아님

원래 평상심 전투체가 맞다-단 띠껍지 말아야 하고 전투력도 되어야

그것도 머리가 되고 정보가 되니까 하는거지

평소에 양아치끼리 마주칠 확률이 적으니 그러지 유흥가 빈도가 높은건 그런 새끼들만 모여서 약자를 괴롭히기 때문

물론 거리가 양아치건 아닌데

물론 그런데만 신경쓰고 살면 안좋지만-그런 위험을 인지 안하고 대비안하는 것도(하건안하건 똑같은게 아니다 하면 이긴다) 안좋은 것

저절로 유혹에 조건이 되거나 행동

겉만 보고 그러지마 도 그런데 사실 교묘히 속이는게 유익이라면 그렇게 하는게 낫다

전쟁과 목숨에는 도덕이 없다. 도덕은 유니콘과 같이 만들어낸 뇌속 개념-그러나 모르고 뇌취약 널널한 공간내에 인과로 세뇌

죽으면 나쁜 점이 너무 많아

어리석게 어중이 떠중이 살아갈땐 잘 모르나 그런 유흥가등 자기 생존에 직결될때는 그렇게 자기에게 해가 되는 그런 친구는 옆에 두지 않는다 그건 본능

하는 반응이나 기색으로도 민감하게 분별

그냥 느낌- 언제 돌아서서 무리가 되어 욕하고 다구리 칠지 모르기 때문

예수하다가 시비걸리고 뒤지나 현실 전투력을 가지면 승승장구한다. 어차피 억지이기 때문 교화에는 억지가 필요하다.

1cm 도 안되는 지방으로 멧집 운운하는건 잘못된 인식이다.-실험을 해봐도 마찬가지인데 1cm 도 안되는 두께의 지방이 흡수를 해봤자 얼마나 하겠는가? 오히려 질긴 근육이나 강한 뼈가 범퍼역할을 하지 그러나 중요한건 맞으면 골로가고 죽는다는 것이고 일단 안맞는게 제일 중요하다 무기든 술수든 제도로 조직을 구성하든 아니면 자기 실력으로든 말이다.

써먹어봤자 수천일일텐데 그안에만 대가리 바꿔 잘해먹으면 됨 보상과 그런 것 잘 이용하여 조폭이면 월급 안줘도 되지

뭐가 본질이고 뭐가 아니냐고 사실은 그런 구조자체도 철학적으로 본질은 아니나 상태에 따라 다르게 보였을 뿐이라고 일상계에선 본질이라 치는거다 편의상

평범한데 날씬해보이거나-기럭지가 길면 또 상대적이 되서 그렇게 보고- 아니면 진짜 날씬하거나 등

너와 함께라면 지옥도 행복

정작 오래 즐길라 그러는데 방해꾼들이- 그래서 안전하고 좀 낮게 즐기는게 나을 수도 있다. 아니면 다른 식으로-그래 태어났어도 다른 변주가 얼마든지 가능

다들 자기 최책감을 없애려고 보슬년.. 등 합리화하여 강간등 뭐 그런걸 합리화 시키는 구나.

평범해 보이는 것들이 다 집에가면 그런다는 거야... 악플달고....

도덕성이 없어도 지지가 가능 다만 다른게 있어야 겠지

그런다고 전투력이 올라가는게 아니라서 조심하자 평상심

조선놈들 스타일 된장 냄새나서 짜증난다 10년후엔 일본 따라갈거... 지금 미래못보고

예비범죄자와 싸이코 패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 취약자는 당연히 불안감이 높아 질 수 밖에 없다.

물론 뭐 거기서 그렇게 가면 더 추억이 되긴 하겠지만 그전에 생존이 먼저라는 것

좀 순진할때 내린 판단이었지만 잘생각한 것이다. 전투력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뭐 사소한 완벽함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생존이 중요-대다수는 모르고 사나 나는 곧 닥칠 일이라

거기서 살아남는다는게 무슨 의미이겠나 결국엔 그런 쪽수를 만들어-그것도 타고난 것 기반으로(그거 안되면 못함)- 동물적으로 살아남는 다는 것에 불과한데

무의미하고 또 뭐 가끔가서 안당하면 되는거지 살인률도 높고 별 쓰레기들 다모이는데 굳이 왜가나 대처는 하나뿐이다. 우스우면 건들이고 쪽수 적고 혼자면 건들이는건데 그냥 다른데서 돈벌고 키워서 제압하는 그게 좋다. 힘은 다른데서 키워 가는게 좋다.

그래 깡없다 시발 감정 위주 무모한 깡해서 뭐할래 어차피 타고나고 뒤틀린게 그런데 여기까지가 내한계인가 보다 시발

다른데서 힘이나 기르고 돈이나 벌어 살란다 젠장 쓰레기들 

고때만 속여 한두번 하면 그만 그렇게 깊이할 필요없고 나중에 돈생기고 힘생기면 좀 깊이 하자 인간사라는 자체가, 자본주의라는 자체가 그런거 아니겠는가

이동네에서 놀아 이동네 양아치가 뭐 어때서

외모만 반들 그런 기준이었으면 -쎈게기준이지- 그건 보이기 위한 자본주의고 옛날 양아치나 선배는 다 죽었겠다 씨발 절대적인 기준은 없지만 사실은 쎈게 기준이지 놀기도 하나 

가만히 보면 매순간 매초가 가면서 흘러가고 있다 운명은 결정되어 있다 대부분 인과도 불가항력 거기에 대한 화풀이- 그리고 일말의 인지 그러나 그런 발휘의 여지는 있으니 최대한의 자유.

일말의 그런 인지나 과거 경험 이나 원리활용으로 앞으로 막고 그런식 그정도의 자유가 허용되어 있다는 것이다.

막아내고 -그사람에게- 어울리고 행복하면 되는거지 뭐가 문제인가 그런 전투력이나 잘 생존하고 행복한등 사실 그게 인간 전부지 포인트 갈길 엉터리 추상이니 뭐 그런거 아니라 불필요

양아치인데 약해보이고 그런 새끼가 가져가려거나 혜택받으려는 그런 외관이나 느낌 분명할때 살인충동으로 열받는듯 하다. 생트집 잡고 부당해보여서 부당하다 느끼는거지-차라리 강하면 그걸 수긍은 해보려는 심리가나는데 남자대남자건 남자대 여자건

삥뜯을때 웃을때 살인난다는 것 약한 새끼가 강제력행사나 강요나 미칠때

과거도 마찬가지였다 항상 힘빠질때 그러더라 그래서 그런 관리가 상당히 중요

아예 사람으로도 안보는 작동체 쓰레기 취급인가 보다 물형화-후천적으로 변하든 뭐든- 그래서 좀더 강한게 필요한 듯

세상은 여전히 돌아간다. 신을 믿겠다. 나는 신의 존재를 깨달았다 편협지 말고

속물 세상이건 뭐건

드라마적 삘을 느끼나봄 내가 노린게 그거지 ㅎㅎ

삘링 정서적 뭐 하여튼 호감-자길 나쁘게 본다고 상상하지 않는 것 믿고 싶은 걸 믿고

이짓을 하도오래해서 여자들 모성애자극하며 스타일 글쎄 뭐 그런거 적중이다

없어보이긴 하나-얼핏그래보이고-뼈얇아보이고 좆도 없어보이고 사회 저층 노숙자 정도로 보이나 보다 기라는게 있는데 그렇게 길거리 수많거나 양아치 뭐 그런 백수같아 보이고 좆도 없이 물형화 그냥 이입안되는 그런식으로 생각되나봄 매력도 떨어지는- 여자나 생기나 뭐 그런것도 아니고 남잔데 그런식

빈티나고 없어 보이고 노숙자 그런놈이 강제력행사하려하니 웃기지도 않아 살인충동 나나봄 물론 사각이건 계란형이건 심리는 비슷하다. 현상을 보면

완전 무양심때문은 아니고-지네도 그러니- 이미지 때문이다 순전히 뭐든다 이입이나 찡까지도 그런 오랜 기간 있다가 부활 그런식 느끼나봄... 감빵혹은 이미지나 잘관리해야겠지 초월한듯이 사나 왕따당할께 뻔해서 그런지 그선에서-너무 맑아서- 인간들은 다 해결하는데 그런식 그런 인간본성 모르고 사회못겪어 안심하고

그런 외모가 받쳐줄줄 아는지 확실히 개선은 맞으나

얼굴형이 모든걸 말해주진 않음

간지가 나름 억지로 날 수도 있으나 전형적인 조합구조는 아니고

나름추구하는게 있긴 있는데

단점 보완 좀더 완전해지고 그런 단점 보완해 완전해 지자 다만 그뿐이다.

원래 당한 애들이 그런데 민감하여 경계하는 것

진짜 비교된다 없는 동네는 그안에선 모르나 그러나 열심히 사는 슬픈 동네지 가난하면서-과거는 시비등으로 경멸 등으로 다른 세상이 보이다가 이젠 다른 세상이 보인다 나아지니 결국 인간의 감정이겠지

한번 뿐인 인생 청산하고 열심히 살자. 열심히 살자. 다만 그 뿐이다.

그런 조합이 '나'로 만들고 소통하도록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인간의 죄성으로 그렇게 꼬이고 진화심리의 추잡한 이면이 생겨났을 따름이다.

이미지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듯하다. 버남-마약을 느끼기 위해 그런 마약없는 일상속 그런자를 보고 드라마나 추억이나 뭐 드라마틱등 뻔하지 않고 동경혹은

착한 자가 그래서 배신을 더 느끼고 지랄하는걸지도

아내 대용으로 해도 되고 아니면 뭐 양아치나 마음가는데 부족한 면이 있다거나 아니면 착한데 뭐 왕따될까 형질이나 뭐 등등 그런식으로 호감이나 이입적인게 있는데 그런 왕따되고 소외, 욕먹을 그런 뻔한거였다거나 -평범을 떠나서 그런게 그동네에선 별로 없으니- 아니면 미비한 미적감각에 찌질해보였다거나 과거에 뭐 날렸거나 그런 추억... 그런데 뭐 늙어간다 그런거로 보았든지 미래가 보여 노숙자 슬프거나 뭐 하여튼 이입이 기반 분위기나 날씨도 그러나 인간자체가

찌질하면 뭐 그런거지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것

띠꺼운 면이 있었다거나 뭐 그런거

돌아다니면서 평균적으로 보는 것-그냥 느낌등 건달삘이건 뭐건

자세히 보면 어떻건 일반인이 그런 모델삘로 뭐 하고 싶어 멋부리나 안되는 뭐 그런식에-자기들도 그래서 못하는 건데 욕먹을까봐 그런 패션등- 그런식으로 보나 그런식으로 하면서 무리만드는 양아치들이 많으니까 그건 무방

그런 부분도 맞다. 이런식 생각 이번 생의 과제 화해 등

아니면 과거 놀아서 이입했든지 삶이 힘든 아니면 백수라 생각해서 착한데등

게이로 봤다거나 뭐 트랜스나 여장으로 봤다거나 그럴 수도

그냥 이렇게 흘러가는거지 뭐... 누리고..... 늙어간다 다들

그냥 쓰레기로 보는데 무시 개무시 별거아니고 인간 쓰레기 뭐 그정도 그런듯하다 그냥 느낌이 포스가........

하잘것없고 뭐 무시 라포르고 나발이고 그런 느낌 삘 적고

사회잉여 노숙자 쓰레기 그정도로 보는 듯 그들 된장 대가리들에 외모지향자들이건 아닌자들이건

뒷욕하고 욕먹고 뭐 그걸 아는거다 그들은 그리고 그 찡하거나 불쌍하거나 뭐 욕했다거나 등 알고 뒷담까고 어떻게 당할지 아는 그런식 착한데 불쌍하고 뭐 그런 드라마틱 감정이입 요소도 있긴 있는데 일상 주파수를 좀 벗어난 건 사실

동조건 노숙이건 흘러가건 흘러간 전설 따위는x

양아치 따라하고 싶은 찐따 정도

경멸

그런 와중에 사회적 감정유발 보통은-그리고 남자들은 양아치등 제압할때 무슨 인간적으로 해보려고 그런식으로 형님이니 남자대 남자 인간적이니 그런식으로 하려는 시도를 많이 하려는걸 포착들했다. 주먹을 안쓰려고-꿀리는게 있거나 모자라니까- 그런게 존재

착해보이나보다-착해보이니까 그런 갈취짓 굴복못한다 그런거겠지 혹은 따지는거 그래서 인간은 못되보여야 한다 그게 바로 본성

진짜 못되서 그렇게 하는건데 전투력상 그렇다는 것이다.

단지 약해서 짜증이 비롯되는거지 진짜 악하기 보단 악해진다는 거겠지 그걸 읽기도 하고


야 왜 착해보이는 새끼는 그러면 안돼. 벌레 같은 세상이해 쓰레기들이 어디서........

그런 옷이나 빛깔입으니-선택했건 아니건-공무원같아보이고 선하고 착하고 공부하는것같은 새끼가 갈구는 걸로 보이나 보다 그래서 의상도 중요 아무리 조폭티 안낸다 어쩐다 하는데 그건 상황때문에 그러는거지 인간뇌는 동일

그러고 평생 사는 것

사람 잘못본거지

부당한 그런 걸 강요 시간도 없는데

모르나? 미친...

이미지에 지배받아서 그렇지 내가 보기엔 결코 착한자가 아닌데

드라마, 스토리텔링

그렇게 되고 살고 싶은데 못사는 그런 자들이나 시시한 일상에서-연예인들이 누군지 봐라 그런지 뭔지 일상인듯하면서 일상이 아니다 거기에 마약의 비법이 존재-그냥 육욕으로만 보는건 그거 뿐이지 드라마나 그런게 결여 마음이 결여

순진한 본능의 세계들

디제이나 연예인 그런 새끼들 특징적인 관상이 있는데-사주와- 그런 애들이 잘함에도 일반인들은 그런 고정적인 그런 지네 얄팍한 망상으로들 그러니... 실제로 잘하는 디제이들은 다르다 식상에 물많은 애들이 잘하지 그건 바꿀 수 없는건데 김치놈년들의 생각을 바꿔야지 맞지도 않는

자기한테 맞는자가 있는데 중요한건 일진이나 특수 신분들이 아니라는거겠지

물론 자기가 일진, 짱이면 남도 일진됨 조폭원리처럼-조폭도 그런새끼들 모이는데 간부빨로 살아가는 것

만약에 백프로 일진이면 살아가지 못한다고 본다 운영자체가 안되고 반란이 끊이지 않을 것

사실은 보잘것없이 그러는거 보다 일진이나 그런게 더 재미있지

자기편으로 성격좋은척 만드려고 하는데 매력이 결여되고-그런 벌레들 촉수는 거의다가 성인데- 그런 그 매력이 그렇게 두루두루 편하게 해주거나 즐겁게 해주는 그런게 아니라 상당히 역부족인듯 싶다

거의 이미지나 인상보고 다 결정되는데 그런 본능류들은 : 사실 애초에 자기편인지 아닌지 정해져있다고 봐야 하는데

어김없이 내 예감은 맞고 그런 것들 본능대로 돌아가고 성에 민감한 미친년들은-반대로 자기한테 맞으면 물불안가리고 달려들기도 하고

그냥 끌리고 안끌렸는데 돌아보니까 자기 이상형이기도 했었고 뭐 그런식

욕을 하든 말든 자기편이 아닌건데 지네는 지네가 우월하고 자격을 갖춘줄 알고-웃긴거지 다른데 가면 그런편 그자신감으로 살아가는건데 일진도 따로 있고

다 내 이상형은 아니고 학교기준으로 학교다닐때 평범한 애들-무슨 가출한애들 우습게 보려하고 지네 가오 잡으려 하고 지네과 아니니 경멸하려 하나 어쨌건 노는 애들은 아니었다.

20살 넘어서 놀겠지

그리고 20살 넘어서 처노는 그런것들 노는 놈들인줄알고 오빠오빠 클럽이니 뭐니 따르다가 사실은 진짜 중학생때 놀던 새끼들은 따로있는데

그게 진짜지

인간은 어쩌면 성이 끝일지도 모른다. 추억도 그렇고 뭐 생존위한 인맥도 중요하나

돌아다녀보니 친구가 될 수 있는 자들이 가끔 있다.

너의 매력을 사람들에게 다 보여봐 다들 사회적감정 낮에는-기독교나- 밤에는 반대 업소등 그런 찌질이들이 일부로 보여지긴하나 이면이라고 생각 조건에 따라 반응하고 별다르게 생각안하고 사는

변태 이게 사실 나의 승부처 다른걸로 하면 승부가 안된다. 중간이하 다들

아픈 추억이 있어... -니들이 상상도 못하고 멸시하는 꼴통 벌레들 맛없는 상업적 클럽형 인간들 이십년전 콜라텍이 더 그리운

결국 자기에게 맞는 자와 함께 살아가면 되는거 그런 마약끼리

숨막혔던 추억과 공기 봄날에......

아름다운 젊은 시절............

풀다 

아주 저차원 찌질이로 봤나보다 못나가는 뭣도 없는

호구 등처먹는

지네 기준으로 인간관계가 불가능한, 혹은 할만한 자가 아닌 그런 취급을 하는 것 같다 외양이나 이미지 찌질성에-그러나 그동네나 그렇지 다른 동네 가면 오히려 그런 애들이 쎄고 주류인데 온실속 화초 초식동물들이 주류는 아니잖아 벌레들

결국 자기인생 자기즐거운거 누리고 가는 것... 그래서 더 집착

인류의 지혜를 모으자는 우리는 누구인가

본능이나 카페인, 알코올 등에 놀아나다가 지주제 모르다 뒤진 것에 불과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그런 과거 그랬던 그런 댓가이자 만약에 마음을 터놓을 수 있었다면 그냥 있어도 그게 행복이겠지

싸이코패스짓도 강한자가 해야 되는거지 약자가 하다간 만만한 새끼가 범생이가 요구하듯 재수없게 그렇게 해서 짓이겨짐

단지 이미지를 두고 하는 말 처세등등 뭐 죽여봤자 행동에 불과하나 죽이지 않고 하는게 원래 길이지

아무리 일반인이 무시해도 양아치들이 지네가 우월잡으니 뭐 어쩔 수 없지 호구새끼들-양아치도 지네들 망상이긴 하다

약할때만 적대감 가져 강할땐 쫄아

인생 다놓고 사는 것도 한번 뿐이지

동생이나 애비가 시비걸고 짓이길만 했다 모두가 우습게 보는데 극모범생

그냥 외모가 불쌍한가보지 약해보이고 착해보이거나 그러나 동시에 우습게 보고 이입안하는-즐거움없이 집에만 틀어박혀 원래 의사나 검사로 가야되는데 그리로 실패해 왕따등

가만보니 약자에 찌질이가 공격 많이 처당하나 봐

전체를 보면 안그런 인간도 많으나 조건반응대로 반응할 뿐 다만 심화를 안했을 뿐

그러면 그런 줄 그런식 욕하고 약자에게만 가해짐 폭력은

모든건 상대적이다 그렇게 매력있는 자들 뭐 그런거 인기얻으면 벌어먹고 살고 그런 것

그냥 다른 새끼도 허허헉 그러니 그건 꼭 잘해서가 아니라 매력떄문

생각없이 친하고싶거나(심심등) 지랄하는데 사실 그 벌레 새끼의 본성 만만하게 보면 그지랄하는 그런게 아직도 작동하여 잘라버리고 쑤셔 난도질 하는 것이다.

일상적인 분위기라면 잘 안할 그런 것들이 있다 인디 음악같은 것도 대표-그러나 그 구역에선 그게 일상이었던 시절이 있어서 지금은 아니지만

평생 모면으로 살아도 무방하지-뭐 남자대 남자로 막으려 하고 뒤나 속에선 그런 저질이니 뭐 그렇게 하고 약자에겐 비열하고 그렇게들 살지 다 조폭이고 나발이고 더 꼬인

그런 벌레새끼 집에 둘 그런 상황이 트라우마가 되는 것이다 맞지도 않는 새끼

이게 어디서 사람 우습게 보고

지살빼려 나눠먹자고 벌레새끼...

화해한거같냐??? 병신새끼... 책략이지 그런 쥐었다 폈다

인간이 유흥에 미치면 어떻게 되나 잘보여주는 사례-반대로 그 이면은 개쓰레기 같은 인생 사는데 더 쓰레기로... 근데 이동네도 마찬가지야 걷으면 개쓰레기

밖에 나가니까 사주고 뭐고 다 무색 다 헛소리...

사실은 이세상의 비밀- 비매력의 과거 나에게만 지옥인 세상이었다. 달라지니까 천국에 가깝구나. 그래서 인간 벌레들은 테러해야 된다 그 근시안과 이면에 벌레 지옥 세계를.........

힘을 기르자. 단지 그뿐이다. 지금 잘해주는 것도 아니고 과거 같은 지옥은 아니었지만 여전히 적대.. 그래서 이걸 기반 힘을 길러서 완전히 테러하자. 내가 그것의 숙명

김양과 손양을 기반으로 아쉬울거 없이 사냥하고 돈벌면 되는 거지 그러다 보면 늙어 이젠 좀 됐으니.....

하나에 다거는건 미련한 짓이다. 어차피 조건반응인간들

트라우마로-얽혀서 이 넓은 세상에- 사탄 섬기고 별짓거리 다하는 것

그런 개새끼한테 내가 병신짓 했구나 다망쳐놓은 씨발새끼에게........

절대 못갚아... 분명히 그랬는데

일반인은 호구로 보는거야 그래서 나댄다 뭐 그런 식으로 판단

슬프다... 힘없는 우리들....

너무 공격이 많고 복잡하면 막아내지 못한다 그런 원리

그간 본 애들 중에 하위, 쓰레기라는 거지 그런데 인격적 대접등 -걔는 거기 오래있어 착각 성화- 애초에 사치물형화로 그렇게 사람 좆같이 판단하고 성형지상 벌레가

기왕 한번 살거 제대로

어차피 한번 살거 그런 날라가는 직업 가지면 어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