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일요일

적멸비기 그 후2



운이니 뭐니 운운했다가 그게 단지 부주의, 실수문제였다고-그런걸 지적한 그런 대사작용 그것도 운이라 할 수 있으나 이것도 운이 아니라 사실은 부주의

인정하면서 젖어들게하는 교묘한 술책

성경 전체를 봐도 구원이 핵심이다. 복은 곁다리-그런데 그걸 확대하여 하나님이 지켜주고, 복도 주고, 물질축복도 주고 이생에서 잘된다 그것을 확대 해석-욥기라든가 아브라함, 요셉 등 몇몇 사례로 그러나 그렇다면 예수님이 그렇게 비참하게 살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렇고 평생을 광야에서 떠돈 이스라엘 백성들이나 신약에서 네로에게 시달린 신자들처럼 그렇게 살겠는가?

또 기적도 누구에게나 일어난게 아님-원시시대나 예수님 오셨을 때도 예수님 정도였지 제자들도 못해서 예수님께 말하고 또 그 후에 바울이나 베드로도 이적하고 그정도지 그 아래 다른 자들이 그런건 약했다. 기도한다고 돈을 준다는건 헛소리 일 수 있다..... 그런건 세계역사에서 찾을 수 없음

망대가 무너져 아이들이 죽은 것도 죄가 있어서가 아니라 신이 자유를 허하고 그 댓가를 인간이 책임지도록 만든 구조때문에 발생.-이미 대다수를 버린거라고.......

사실은 사후의 구원이 핵심인데 그걸 현대 목사들이 돈벌이로 이용해먹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역사가 없다. 주류가 보통 옳지 않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게 맞다.

돈벌이는 악한자에게나 선한자에게나 공평히 햇빛을 주시듯 창세기에서 밭을 갈고 힘을 들여야 수확을 하고 씨를 뿌려서 거두듯 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원리이고 하나님이 세상을 다 창조하셨으면(대전제)- 당연히 종속되는 모든걸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고 양귀비, 코카인도 마찬가지이나 인간이 금지하고(아니면 아담이 이름붙이듯 어찌하나 보시려고) 인간의 생각으로 그것을 재단하고 인간의 창출물로 예수님을 핍박하고 사기치고 뭐 사치 유흥 향락 만들고 그런건데 기본적으로 그럴 수 있는 능력은 하나님의 설계이고 지구나 DNA 자유의지부여로 가능하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이다.

따라서 자연원리나 창조대원리로 그렇게 악인이나 선인이나 노력하면 결실이 오고 다만 구원문제를 독생자를 보내셔서 죄사함받고 그분을 입으로 주라시인하면 구원받도록 하신 것이고 원리는 간단한데 이외에 다른 복음도 안되고 가감도 안되고 일점일획도 안없어지고 그대로 다른 추가한건 거짓복음이고 사실 이런 간단한 원리로 구원을 받는건데 그렇게 강요 하는건 다 거짓말이다. 잘못이해했거나 목적이 있는 것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의 것에게~ 있지만 상징적인거고 돈의 원리도 하나님이 허하신것-제사장이 헌금으로 받고

믿음은 거저주신 선물이고 그렇게 구원이 복잡하면 누가 받겠는가.

신의 일방적이고 독선적인 주장이긴 하나 신도 성격좀 고쳐야 할듯.

사실 뭐 가난한자 부자인자 어떤게 행복하냐 극단적인 비교를 한다 하는데 중간이든 뭐든 충족하는게 대가리라는 점에서 사실은 구조상 문제이고 시공간내 상대적문제와 자유라 뭐 그다지 중요한 부분은 아니라고 본다.

쾌락이란게 없어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건 아마 유대때문 운명적 -아쉬움 뭐 그때 더 잘하지 못했던 등

인생꼬인다 하는 것의 80% 는 행동으로 연결되는(지금안그래도 축적되어 미래 악영향...) 마인드 때문-그걸 해결하면 잘풀림

신약하게 만든 창조나 훈육등 그런것도 문제지만 그걸 극복못한 책임은 다 자기에게 돌아오는 부당한 창조룰이므로 어쨌건 인간역사는 극복하는 역사 그래서 어쩔 수 없다 극복해야지 해봤자 수천일 생존

세상은 부당함 투성이인데 어떻게든 그걸 바로잡고 정당한 댓가를 받아내기 위해선 "힘" 이 필요한거고 대참과 강함이 필요 불굴의 성격과 함께....... 힘이 다결정

어떤 사람이 운나쁘다 운운하며 실패-그런데 남은 직원들이 다 성사시킴 그런데 꼭 그사람만 운이 나빴다 볼 수 있을까? 그게 착각일 수 있다 정신이나 기능상문제였을 수도

너무 고통스러워서 꿈이었으면 좋겠다 뭐 그러는데 사실상 물질은 '현실' 이고 형성된 정신에선 꿈이지 뭐 그런식

살인기술자는 인간이 다 바퀴벌레처럼 징그러워 보였다는데 이해는 간다.

물질영향으로 유발된 정신일 수도 있어도-커피중독자였다고 함 아니면 필요로 인해서 유발이 되었다던가

살인의 능력이 자기 마음의 안정에 편안함을 가져다 주었다고-문제해결의 한방편으로 그렇게 인생살면서 여러 위협들이나 인간의 동물성에서 비롯된 폭력 예방등

인간은 꼴통이라서 잘안바뀌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 완전썩어버린 꼴통들이 많아서

그건 신의 잘못이지 과연 인간의 탓일까 인간이 왜 진화로 그렇게

어쩌면 창조로 카인처럼

카인은 대조효과로 큰 징벌을 받고 다윗은 전쟁으로 합리화된 모순

다들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먼저 안그러면 먼저죽이기로 인간이란 자체가 원래 그러므로 빨리 아군만드는게 이기는 길이다.

그런 동작이 평생 안되는줄 알다가-해보면 아니니까-그게 누군가 해서 길을 닦아놓은걸 알고 바로 되듯 (원리 알고) 그런게 배움이란게 중요한 부분(이미 기해놓은거-또다시 시행착오 안하고 거기서 시작하게:또 배움만 해도 상당히 높은 능력발휘)

전쟁에서 미비할때 지는거지 이미 잘되는데선 이미 모든게 다 완비된 상태나 상대 상황에선 막상 막하일껄

이름들으면 달라지는건 사실-이미지 짚어내어 상기시켜줘 예를 들어 그 여자애가 가명쓸땐 매력이었다가 마치 브랜드 구찌 같은 로고 그런 역할 이름은

시간제한만 없다면 제각각 모두가 자유구사할 수 있고 제각각 그게 가능한 구조라서 결과적으로 해체하면 만들어간다고 볼 수 있음-결론

어느나라나 주장하는 도덕선이 같기에 인간이 그렇다라는건 무리있는 주장-원시는 안그럼 미개부족이나 문명화의 결과(쾌락과 동시에 사상도 발달하여)

까먹지 말고 또 재실수 안하도록

인맥의 좋은 점은 자기가 굳이 안해도 서로서로 도움 다만 그걸 지네도 모르게 활용하는 수완과 이익관계등 조절하는 노하우력필요 항시 셋팅 컨디션 백으로 잘되는

남들은 그런 '매력 '냄새' 가 안난다고 그냥 기분 꼴리는대로 해버리는데 그런식 인간원숭이 쓰레기들 산업화 농경이고 뭐고 더 쾌락본능강화 사회 고질병

지는 모르나 나는 알지 경험상 누구와 친해지는지

f=ma 이므로 펀치가 세려면 질량이 안되면 가속도 곧 신경이라도 제대로 발달해야 쎄보인다 예를 들어 보디빌더가 순간근력이 아무리 좋다한들 펀치가 약할 수 있다 실제로 500 밖에 안나옴 평범한 체구는 6,700 나오는데

어차피 한평생인데 어떻게 살든 그 시대에만 인정받으면 되더라 그런 사주로 그런 새끼가 그런 일하고 대접받고 가는거 보니까 컷으로 나누면 다분히 상대적

싸울때 리듬이 완전 변칙이면 뒤질 수 밖에 없다

한번사는 인생 그런거 다알고 시시하니 안하겠다는 것이다.

자신없어 하지말고 다 정보미비로 인한 후광을 적극 활용해라. 싸우면 헛소리나 처하고 술처먹고 지관리 못하다 본능자존심만 처살고 평생 늙어가는 하잘것 없는 인생들이니까 대다수가 그래도 건달이니 지네끼리 대우등 참 힘이 벼슬이야 돈이나 카악퉤

모든게 만족하거나 마음이 강해져 모든게 수월하고 짜증나거나 비판하는거 없이 뭐 잘풀릴때 그렇게 아깝고 용서하고 너그럽게 할 것을 왜그랬나 인간의 물질이란 참인간이란 쓰레기-큰 실수한 자유의지 혹은 철학이란 정신병세뇌 배움없는

그게 다 날아가는건 마치 인터넷 기술이고 뭐고 인류 문명이 완전히 날아가고 원시에서 다시 리셋하고 배움 전수 없는 마치 그런 것

그런 인간의 '실수' 그런 부분이 페니실린이나 아니면 실수에서 영감을 받아 요리를 창안하거나 하는게 사실 "인간은 완벽해야 한다." 는 관념이 있으나 인간만의 생각인게 실수를 통해 전화위복이나 또 인간의 구조를 거쳐 새로운 것 더좋은 것을 창안하거나 자유적인 작동혹은 능력으로 발달을 시키거나 하므로 그건 전적으로 '인간의 기준' 이고 구조상 그렇고 그 지평은 그런게 있는 것이다 다만 똑같이 실수를 해도 치명적이고 안좋은 것도 있으므로 이조차도 '개념' 에 불과하다고 하겠지-'개념' 을 넘어서면 새로운 세상이 보이고 풀리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는게 인간 세상이나 그자체도 '도' 이고 도대로 되는 것이라고 본다.

술처먹은 새끼들이 안되거나 혹은 되는 이유는 그런 조건반응으로 지한테 악감정있다 생각하거나 진상관상이나 아니면 그냥 맘에 안들고 위협되거나 좆같거나 조건반응 그런게 통제되지 않고 심하다는 것 그냥 개짖는거나 왈왈

사실 '과거의 경험이 지금의 밑거름이 되었다' 끼워 맞추기이나 안된경험도 많고 그리로 추구해서지 인도하심이니 뭐니는 아니라는 거다 전후가 바뀐 생각

지가 꼴리는대로 해서 랜덤이지 정돈되서 하면 랜덤도 아니다. 모기 운동도 마찬가지 운은 있으나 자기 자유작동도 있음-물질영향도 있으나 스스로를 조절할 수 있다.

어땐 애가 "그 사람과 하는건 떠오르지 않았다..." 식으로 하는건데 마치 절대적이라는 식으로 그건 자기나 사주적으론 절대적이지만 글쎄

싸이코패스가 분명히 진화과정이든 당대후천성이든 어떤 이유로 나타난 것은 분명한데 (인과) 그게 인간 본성들 때문이다. - 악하게 진화해야 생존 유리하니까

자신들이 그렇게 막하고 함부로 하고 잊고 날려버리는 줄 아나 지네들의 죄가 나로인해 낱낱이 기록되고 있는 줄은 모를 것이다.

어떤 여자가 아주 조금 살쪄서 얼굴이 좀 두꺼워 보였는데 기존스타일과 안맞아 첨보는 사람들은 불은 여자가 그런 스타일 하는 줄 알고 그런식으로 경멸에 조롱에 뭐 웃기고 의아하다는 시선을 했으나 (원래 알던 자들은 알지만) 인간은 그런 개쓰레기 같은 얄팍한 존재 강자에겐 아닌 척 하고

아마 외모란 든거없는 지네에게-인간이 이렇게 처생기고 현대 사회 쓰레기인게 웃기나- 생사를 결정짓는 그런 것이기에 어쩔 수 없이 그러는 건지도 타성 혹은 중독 아이돌 위주 편협 쓰레기 초근시안 인생왜사는지 모르는 쓰레기들 왕따고 뭐고 다 쓰레기

자기 스타일 때문에 이상해 보인게 스타일 바꾸고 뭐 이정돈 입어도 되겠다 '되니까 입는다...' 뭐 그런식에 사고방식 인생 개쓰레기 대다수. 그것들이 만든 시궁창 세상 암울한

솔까말 그새끼 투표로 뽑힌 것도 아니잖아 하고 욕하던데 첨에 그새끼 따르던 애들이 좀 있어 그걸로 그런 논란 잠식

좀 중요하게 건강챙겨야 될때나 자기 관리 정신차리지 이건 뭐

그럼 인간이 노력해서 했지 하나님이 했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함등 다 개소리- 하나님이 있는데 역사는 무슨 개뿔 씨발 좆같은 나참 갖잔아서

그런 클럽형 기준- 연예인(이미지로 승부하고 팬도 꽤있는)이 그냥 외모가 더러워서 경멸하는데 연예인이 왜 그러는지 몰라 당황했다 그랬다는 얘기 있다

판단할 지각이 있고 조절할 힘이 있는데 그러면 그건 자유라고 맞는 말이다. 뒤집어 그게 없는데 한건 자유가 아니다. 자유행사 아님. 안타깝게도 대다수는 아닌 경우가 많다 자유가.

통제적 정신상태라고 정보를 놓치는건 아니다. 통제된 습관으로 더 잘 추릴 수 있다

단지 첨볼땐 와 그러다가 두번째부터 짜증난걸 수 있다 첨에 이상했던게 그냥 미적으로

예수님의 언변은 반성이라는걸 모르나? 이미 기록되어 어쩔 수 없는 것일 수도

거기선 분위기가 그래 여성비하 안하는 것 누군가 주도한+유전자 등

자기도 절제못해 상황심리로 팰수도 있고 아니면 의도적으로 할 수도 있고 뭐 그러지

가진게 너무 많아 같이 처당해도 그렇게 더 많이 잃는 개인의 의미가 다르기에 그렇게 끝까지 집착하는 듯

때리는데 자기친구 말렸더니 오히려 호구로 보고 이래라 저래라 했다고

신이 뭘도 와줘 다 인간이 하는거다-나도 처맞은적 있고(다 안됐다)

목사 벌레들은 하나 안처믿는다고 알바아니다 하겠지만 안믿긴 다 믿으나 역사는

아직도 이런 전쟁과 부당인간 본능이 판치고 누구나 그러는데 무슨 상담질과 그러는건지-그것도 뭐 갖잔은 돈이건 권력이건 얻는게 있어서 그렇겠지만(진화 회로상) 사실상 그런 인간들 막아낼 힘만 필요한거지 다만 그리고 통치상 힘과

무기니뭐니 지랄해도 안갖고 다니면 그만이지 폭탄이 집에 있어도 못터뜨리면 그만인데 허세

생각없이 지랄하던 양아치들 때문에 양아치가 되버린 미친 야훼

사실 신이 어딨냐고 하는 게 신을 믿는 것들보다 더 강한건 사실이다 선으로 악을 이기는건 불가능하다는걸 물리세계에서 확인 했기 때문이다.

사실 생존을 위해선 믿지 않는자와 벗하건 믿는자와 벗하건 그딴걸 따질 수 없음-그냥 자기에게 도움이되면 되는 것 한가하게 구원은 씨발 믿긴 하나

어차피 조건반응 쓰레기들 포기해버려... 하고 그러니 친구없는 애들만 남고 인간 세상은 끝까지 조건반응이라-지네도 모르게 극복못하고- 그걸포기하면 힘들어진다 특히 종교주장 아집 답없지-불교도가 협조하는데 개독 주장하면 -믿지 않는 자와 벗하지 말라는 헛소리 지껄인것 바울이 배타성 왜냐하면 안믿는자도 괜찮은 자가 있을 수 있는데 또 당시에 주류에서 통용되서 언젠간 배신하고 질시해도 그때 이용해먹고 버리는 조조처럼 세상은 그렇게 살아야함 바울또라이처럼 어리석게 처살다 뒤지지 말고 바울이 맞는게 아냐 개새끼

어차피 달라진 정신에선-개개의 아이덴티티와 개성이 있으니- 그냥 넘어갈거 왜 굳이 해되는 일을 하나 항상 초점은 효용이다 그걸 계속 반복

항상 반복되는 실수는 운이 아니라 구조다. 사람마다 차이가 나니까

구조상 그럴 가능성이 많은건 분명 안좋은 거곘지

'왜 하필 건드려서...' 하는 생각이 스스로 들게 만들어야 한다. 그럴려면 아주 강하고 물어뜯고 하이에나 같이 아주 강하고 포악하게 그렇게 보이면 되는 것 공포감에 그런 카리스마...무게감 그러면 스스로 그렇게 느끼게 된다

그런 남자의 세계를 이해못하는 여자는 아웃

도와 연결하는 자신의 경쟁력

그냥 생활이 도이다 자기조절

양아치가 그렇게 우습게 봤다가 만만하게 어떤 놈을 건드렸는데 알고 까고 보니까 그렇게 힘이 있고 성격도 대가 차서 그런 힘으로 양아치를 꾸짖고 올바르니 어쩌니 하다가 결국 양아치가 기가 죽었는데 그 모양새를 보니까 그냥 부당하고 아무런 명분없이 건드리고 그러다가-동물성과 습관대로- 그런 꼬라지를 당하니까 몰골이나 체면이 말이 아니고 복수를 하려고 앙심을 품은다한들 할수도 없는 처지고 그냥 그런 결국엔 힘과 정의로 꾸짖으면 별수없는 쓰레기들인데 성격이 무르고 힘이없어 당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일이더라. 또한 그렇게 우습게 보이는 놈이 저항한다 그런거지-비슷한 일로 지하철 의자에 앉아있는 놈이 밑에있고 얼굴도 위에서 보면 변변찮아 그렇게 함부로 했나본데 그러다가 일어서서 확 꼴아보고 인상쓰니까 눈깔고 그런식

그건 꾸짖고 응징을 해줘야 하는 부분이다-잘못된 거니까 죽음과 상해로 꾸짖어줘야 하는 부분 그게 기강이다.

사람 잘못보고 누군지 알고 그랬냐는 거지.....

이젠 정이 깔리고 뭐 그런 전투부분 그런게 다 보이는데- 그런게 미비할때 처당했지 그런 개종자들 :미비할때 안건들이고 존중해주는 자도 있었는데 왜 그새끼는 건들였냐는 거다. 그게 양아치 종자고 척살해야할 이유이다. 교육은 비슷하게 받는데-환경조건도
(거기에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끼여들여지는 없고)

삭막한데서 풍족함 찾으려 그런 음식을 했는지... 그런 공포감에 변명등 기싸움운운 묶지만 사실은 그냥 그런거다 통치술

다시 돌아가서 고치는 식에 강박증도 습관이 되도 다음번에 무의식적으로 바로잡고-시간이나 실수문제나 잘못된거만 아니라면- 더좋은 습관이 될 수 있다.

그땐 그런 생각도 못하다가 시간이 지나고 아는게 많아지고 대가리 구조상-시간은 언제나 변화하고 그냥 공간은 시간이란 윤활유로 그런 '구조상'(이것도 상대적인) 그런 어려운게 있고 쉬운게 있고 ''확률'' 도 생성되고 뭐 그런건데 생겨서 쓰고-그래서 나중에 뇌구조가 생겨 자유로 발휘하고 늙어가나 안늙는다면 그게 매번 성장기상 취할 수 있고 그런 부분 안사라지고 안늙는다면 말이다.

또한 그렇게 알고 뒤지면 그만이듯 시간제한이란게 있어서인데 시간제한이 없다면? 그건 아마 실수의 의미가 흐려질 것...

구조는 있는데 ''인과'' 라는 부분이다. 사실 인과란 절대적이지 않고 그런 열린상태나 구조에서 그런걸 상기할거-상대적으로 할일을)-떠올리고 그런 부분 뭘 상기할지 확률상 사실 명백해서 그렇게 떠올리는 그런 부분이 많은데..... 그런 경우

그냥 그런 문필이나 그런 의상적 기분, 느낌에 그런식 하는-아는 만만한- 그런 자가 그런 어색눈빛등 띠꺼웠나? 아마 그렇다고 본다..... (그럴 가능성이 높음) 세상엔 억울한 죽음이 많다.

다른 사람 자기모르고 항상심 잃은 잘못된 판단 따르지 말고-진실일 수도 있으나

논리적 판단이 아니고 첨대하는 것에 대한 직감이라면 그렇다-직감과 과학적 데이타가 정확히 맞는데(고정관념만 벗어난다면) 아마 우려가 현실이 되는건 인간이 다른 인간도 그렇게 '행동' 까지 해버리고 -비슷한 뇌작동으로- 그런 가능성을 인지하는 것이라서 그런 것일 것이다.

그때가선 그게 이슈고-삶처럼- 그래도 지금은 일단 이고비 넘기는게 이슈다. 그렇게 이어가는게 '삶' 이고 다만 그안에 짐승이나 해충의 공격으로 쓰러지지 말길 이기길 바랄 뿐

그런 정신에 그렇게 그 일 수행에 필요한 그런 경향성 잘 만들어주는 그런게 필요한 부분이다.....

대다수는 정체를 모르고 근시안으로 처살다가 뒤지니까 말이다 그안에서 최고면 최고인 것.... 그게 인간의 삶-다행히 그런 능력이 있고

나는 그럴 수 밖에 없으니 내가 이길 수 밖에 없었다. 그들은 업으로 돈때문에 하고 나는 진짜 인생 통틀어 원한 것이니... 아마 "진심" 이란 것도 그런 문제 일진등 원리 진짜배기 란 -딱깔이 말고

모든걸 다맘대로 못하는 시공간 물리돌아감이고 시대고 뭐고도 한몫-또다른 물결- 그걸 시간이 무한정이면 딱 그걸 기다릴 순 있을거 같은데 그게 안되고 못하니까 그러나 그런 대충 원하는거 가져 적응하고 충족하는것도 한방법-쌍방향 일방 절대가 아니라 돌보다도 바뀌기 쉬운게 인간이니까... 어차피 한평생 퍼펙트한건 거의 없음 가공해도 원석을 다이아몬드는

액수가 커서 천만원 정도는 오르락 내리락하는게 대다수 공통심리일거 같은데

꿈에 그렇게 고혈압등- 이전 거기서 그래서 더 조심하고 잘해야 겠단 신경써야 겠단 (아니면 우려를 그랬나) 그런 조심과 매진과 대비 더 철저한 자기보호 예지가능 미래대비 완비

놓치면 아깝다는 생각은 했지만 -미래가 없거든(상실:현재로써 우리에겐 그게 전부인)- 다른 사람처럼 활용도 뭐 그런 생각도 했으나 문제는 아마 다른데 있지 않았을까 무의식 심부나 시선등 거기에 뭐 잠오고 건강상태와 맞물려 결국 안함 결과적으론 더 좋은 결과 현장갔으면 흥분했을 수도 있으니

사실 깊이 따져보니까 -입지와 잠재가치는 좋으나- 결정적으로 임대문제 때문에 안나가는 상가가 있었다. (혼자 생각해보니) 그런데 아무래도 이번 것은 관심도는 높으나 지난번 주택에 비해 직전가를 넘기는 식으로 필사적으로 사려는 실수요자나 경매꾼이 붙지 않을 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다. 유찰은 안될 가능성이 있었고, 또 만약 가격을 쓴다면 그냥 포기할 생각으로 최저가를 쓰려고 했는데 그러면 참여하는 의미가 그다지 없고 그래서 낙찰되면 유찰된다는 의미이니 기다리려고. 낙찰을 받아야 겠다면 직전가는 안넘기는 선에서 10~20% 정도 더 적으려고 했었고 그런데 생각해 보면 어차피 그정도 더 적어도 낙찰가와 근소한 차이가 나는데(전체 가치의 가격에 비해서-특수한 경우라 수익률이 50% 이상이었다. 5%~10% 내외) 만약 참여했다면 '혹시라도 들어올 수 있는 자에 대한 방어' 비용으로 위험부담금을 (보험금으로) 5%~10% 정도 더 쓰자는 그런 생각으로 정했다.

잠시 헷갈려 용도 오용-과거는 그정도만도 만족하다가 아마 잠과 신체기능저하로 그랬을 듯 멀쩡한 정신에선 그정도야 개척하면 되지...하고(이미 다생각한) 그러고 했으나 실물이나 그런거 생각하고 그런식으로 감정적으로 할 필욘없다고 생각했는지 뭐-인생전환 택시기사나 자살, 이민보단 나을텐데

그리고 그런 선에서 이건 특수한 경우이니까 (로직도 문제가 없고) 고수들처럼 단독 낙찰을 두려워 말고 이익과 수익을 생각하라는 그런 격언처럼 그렇게 해석. 자신이 더 쓴 것에 집착하면 더큰 행복을 간과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이미 지난건 큰 실수 아니다 쿨하게 미래를 대처

더 정밀한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손실이 없는 (치명타가 없이) 모의로도

자신의 실수가 멋적으니 그런걸 다 알아서 -그리고 사실이니- 집착하는 자에게도 그런 식으로

돈문제도 있었고-대출은 어차피 그래야 하니까(현재돈으로 커버x)

자기는 착란이라서 그랬는데 현실을 제대로 다 인식하면 아니니까 그렇게

이미 합리화가 완벽하게 끝나서 -실제사실 팩트 근거이기도 하고- 거의 그러나 어쨌건 결과 좋음- 기왕 그러는거 행복하게 서로 좋고 가자는게 내주의라서

실전이 되니 정신또렷 현실로 해야 하니 그렇게 민감하게 하고 추려내고 지지층 조절 그런식 하려고 하니까 그런 이용 실전에선 우습게 보여서도 안되고- 결국 원하는거 했는데 그런 신경등 딸림 그건 자기가 해결할 문젠데(인생의 끝) 그런거로 해서 끝까지 끝장을 봐야 뭐 그런 부분들이 있다

그런 식 마구잡이 발상이 틀렸다는 것

-그쪽동네는 권력형이 쫌 되기도

그런 종교적, 종교성 뭐 그런 권력에 그런 기반도 존재하고 그런식으로 열려서 뭐 시비에 침해밷지 않는 존경성 그런거 확보하고 시작-아는 자만 아는 지지층

기대와 신뢰까지 주는-그런 악하고 따라하거나 한다기 보단 (착하게 살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오리지널리티 그런식 삘 그냥-그런 인식겨누고 한 것 정밀 조율도 꽉 조임 현실기반:그런 중요성 철저히 몇번 하다보니 나노아날로그

구원도 받았다 그런식 그러면서 절묘하게 하고픈거 하는 새로운 융합 식신생재

'하고싶은데 못한다...' 이런식(연예인이나 클럽 따라하고 싶은데 못한다) 어둡고 추잡한 입지는 안되고 '할수있지만 다른걸 하려고 그런다.....' 식으로 가야 그게 살아나고 비참하지 않음 네이밍도 마찬가지 하고싶은게 아니라 싫고 다른식이 좋다 그런식

이정도야 이겨낼 수 있다 개척 밭갈기...-그렇게 생각

주님 응답을 주셨군요... 제가 역사 안한다 하였지만 그걸 보여주시기 위해서-제게- 그간 이끌고 역사하셨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군요 이런 더럽고 미천한 누추하지만 영광을 돌립니다 사후구원과 인간구원을 믿삽나이다....

드디어 오랜꿈을 이루다 10년만에.... 어쩌다, 현실과 타협 그런 팔자... 주님이 정하신-다겪고 내성과 기능, 능력 개신장 남들같으면 뒤졌을 수 있을 수 있거나 성공했어도 주님의 계획하심인도-이모든게:자유의지 마저도

인생이란 자기거 가지고 사는 것이다. 인생이란 행복하게

그런 고비, 인생막히는거 그렇게 하고 잘 넘어간

헤븐이라는게 좀 약해

운이 따르려면 자기에게 맞고 긍정적인걸 해야지 아무리 카리스마고 힘이라도 그런식 카리스마, 힘 식상생재 상관패인 조합

서글퍼서 살려줘야 되고 콜롬보스 신대륙

어설프게 따라하다가 좆되고 좆발리지 말고 아는 척-


시공간은 간다 (지구도 상대적으로 돌고-다만 물질적 힘으로 고착화되 있을 뿐) 그리고 '인간' 이란게 유전자로 현재와 같은 두뇌에 그렇게 다양하게 인식할 수 있는 촉수가 있어서 그런데 예를 들어 "모자간에 그런 목숨을 걸거나 뭐 찡한 추억" 그런 것도 그런 뇌가 있고 구조이기에 그러지-그리고 그때도 물질적 상태가 안좋아서 그런 상대적인 머리에서 느끼기에 별로거나 진심이 안열리거나 할 수 있는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이고 이것또한 다분히 구조적 기인이다. 또한 '타이밍' 이라든가 시점, 인과 그런걸 따져도 '이번에 안하면 큰일난다' 그런게 망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설령 몇번 늦고 몇번 반복한들 짐승과는 다른 인간의 여러행태발생이 철저하게 구조설계에 기인했듯이 그런식으로 몇번을 늦고 몇번을 실수하거나 한들 제대로 조절못한다 한들 인간 두뇌나 정신에 의미있는 이벤트라 그런식으로 결국 인간사이의 일이 되어서 인간사이 만들어가는 부분이지-구조가 완성이건 미완이건- 인간의 기준에서 느끼는 신경상태나 물질상태나 구조기반하여 느끼는 어떤 잔상이나 느낌이나 기분이나 무드일 따름이지 휘말리지 않고 객관적으로 보면 절대적인건 아니라-그러나 객관이라는게 마치 복잡한 구조안에서 아래에친 단도리 못처럼 허무한 것 일 수도 있긴하나- 전체적으로 보자면 다른 의미일 수 있지만 어쨌건 실용을 따지고 '인간에게 있어서의 의미' 를 따지는 것이므로 그렇게 하는 것 자체도 결국 인간에게 있어서의 의미인 것이지 그러므로 그런 차원에서 한템포 늦건 두템포 늦건 '전체적으로 한덩어리로 흘러가는 사주나 그런 운명적' 그런 것도 결국 인간 머리나 정신에게 다가오는 그런 의미나 그런 것이므로 만약 그런 것 조차 절대적으로 있다면 모를까 그런게 없이 그냥 과학적으로 자유구사가 가능하다면 또 그런것도 있는데 자유조절도 가능하다면 그런 경우들이 전부 그런식으로 의미가 있는 것이고-현재가 그런 덩어리로 흘러가고 인과다 그런 착각으로 조절못한다 내가 자유행사못한다 그런 착각을 해도 현실을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일 뿐 정상이라면- 이득등 여러가지 보상이라든가 그런거 인간에게 있어서의 의미나 꽃피우는거, 자기가 만만함, 헤쳐나감 그런게 본질적으로 그런걸 인지하여 조절하여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부분이므로 "능력저하" 이거나 미비할때 못할 뿐" 이지(구조상) 그게 완비되면-그사이에 인과가 개입하나:완비도 마치 결합 구조형성 같은 종류에 다양한 "힘" 중하나- 그런게 된다면 선후천적이나 구성한 능력기반해서 그렇게 조절하고 하나가 되고 다른 것도 되고 하면서 계속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부분- 이것도 사람마다 달라서 착각하나 원래 인간이 이상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라 마치 공부에서 전교1등하듯 전쟁에서 전교1등하면 이룰 수 있는 부분이라 틀린 부분은 아니라고 본다.
심리적의미-개의치 말고 대차게 나가는 그런 부분만 필요하다고 본다 어쩌면 운명예견 유의미한 패턴을 찾는걸 넘어 대력생존 생존대찰

절대적인 "타이밍" 이라고 생각했던게 사실은 알고보니 물질오류이고 이것도 절대적인 인과는 없고 단지 물질변화의 부분인 것이다 그게 올바른 인식법 자연인식에

착각이라고 보는 것이다 단지 현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데서 시작한-인과착각등은

그사람이 어떤 성격인지 알고 어떤 자인지 알기에 그냥 그렇게 해준 것. 그리고 "다른 사람은 조절할 수 없지만 자기 자신은 조절 할 수 있다." 는 것도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이므로-인과가 작용해도)- 그렇게 개개인에게 해당되는 원리라 결과적으로 만들어 가는 부분이라고 판단

그리고 감정에만 낚이지 않고 그런식으로 -마치 내용이 있고 건물이 있듯이 착각과 제도- 이성이나 전략적으로 다루는 부분이 이것도 인간이 상호로 있거나 해서 그렇게 정보교류나 그런게 있는 것인데 이게 대등한 거라기 보단 사실은 마치 관리자나 cpu처럼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는 기능으로 발휘하기에 최적인 모듈인 것으로 보므로 (신경부분도) 그렇다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정신상태 만들고 나누고 약해지고 하는 부분도 결국 뇌작용이고 그런걸 인식하고 적는 것도 "인과" 로 묶기는 어거지이므로 "그냥 그렇게 돌아가는" 현상태 그대로 그게 도이다. 결론은 설계와 창조

창의적으로 만든걸 그렇게 해서 영향주는 것도 그런 상태이고 그렇게 두뇌기능을 벗어나서 어쩔수없는 인과라고 생각하는 것도 그냥 그런 것이고 있는 그대로의 그런 상태들이다. 추억을 만드는 부분이나 그런 정신상태 등등 분위기 전환이나 그렇게 더 좋은 의미로 만들거나 등등 그런식으로 상대적으로 남는 의미 조작이나 그런게 가능하고 그렇다는 걸 인식하는 것도 다-그러나 그렇게 장기적으로 그렇게 신경저하를 만들어 지식이나 인식, 분석력 미비할때 자꾸 그렇게 떨어지는 뭐 그런식으로 행동할때 예를 들어 장기고립으로 인한 신경쇠약 그런식으로 영향준건 있지만 그게 어거지로 "인과" 는 아니다. 그래도 자유는 있다.

안밀리는 입지등되려 조작하는 그런부분도

그리고 더 좋은걸 하는게 당연한 것이고 그런걸로 평생 살아가는 것도 마찬가지이고 (자기역할이 없었다고 횡재냐가 아니라 그건 누군가의 마음) 그렇게 마음먹고 또 그걸 가져도 다른걸 못가졌다 한탄하는 자보단 당연히 그걸가져서 만족한다 하고 다른 시선이고 뭐고 알바없이 그걸 극대화하여 행복한 자가 당연히 옳은 것...-어차피 한번사는 인생 전체에 그걸 깨달으면 그렇게 사는게 참이다. 다만 다잡는기능'그게 중요하고 그게 상실되 자유가 없다 착각할 수 있으나 자유는 실존

방해꾼만 없다면 그걸로 행복 이제 남은건 한결 수월 그것도 자기 기준 상대적이나(힘이나 구사가능이나 전략등

물론 이것도 됬으니까 다른것도 되고 그게 제일 좋은 것일 것

모든 인식의 일이라는 증거-그렇게 강력한 모든 인간 리셋팅하는 이미지나 음파등 그런게 그렇게 한번에 모든 인과 지우고 멈추고 리셋하듯 그런식으로 거치는 (인과는 영향받으나) 힘이나 제도나 그런걸로 하는 뭐 그런 부분이다.

그렇게 일상으로 돌아와도 추억은 기억하라 그런거 같이 그렇게 노는 정신이라든가 수행에 유리한 정신이 되어도 그사람의 공은 기억하는 사람이 되야지

통치를 떠나 한번뿐인 인생 차원에서 흘러가는 더 깊게 행복을 찾아서

자기가 자기 마음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사람의 마음을 아냐지만 그건 다른 사람이 더 잘알 수 있다.

나의 염원이 그렇게 이익이나 등등 그런 온갖정보 확률상 그렇게 진심이 전달되 그렇게 대신할 수 있고 그런 추억도......

오천만분의 일

강요해서 받아들이기도 최면성 그런 자유여지 특정 사람에게 사람이 아닌 감정을 가진다면 억지로라도 바꾸어야할 그런 부분이 있다

공기, 냄새, 마약

자기 성격적 결함과 그런거만 없다면 상당히 잘누리고 마약적으로 얻고 잘갈 수 있는데-뭐든 인간실수가 문제 그런 관점이 옳은

멀쩡한 것도 깔아보므로 그런식으로 책잡혀 웃기게 하는 되는 짓은 안하는게 답

그런 염원에-사실 무의식은 계속 그걸 갈망하고 있었던 것인데-한번뿐인 인생, 추억 그런 갈망, 염원에 점점 그런 조건가진거 찾다가 그런거 지하가 그런 큰게 많고

돈도벌며 거주등

발견

그런거 한다니 감성적으로 보이고 다르게 보인 행복감

진실은 이긴다고 낮의 모든게 꿈으로 반영되거나 몰래 한짓도 반영되는 것만은 아님-밤에 그런 짓해도 더 강하게 생각하는 마음과 추억 생기고(단지 날씨탓만은 아닌)

내가 준비하고 있는걸 그들은 모르겠지... 잘못보고 이미 그런 상태라는 것을 ㅎㅎ

그냥 그래보이는 외모에 걸레일 뿐

직접 한다고 하니 자기보호 등 민감 우습게 안보이는 식 활성-그게 맞음 또 싸울 수 잇으니 마음을 보여도 되는 자는 하나뿐

그런 추억은 누려본적없어 그러는 듯 아마도 사실은

그런 애들만 모아놨으니 그런 인과가 있을 수 밖에 없는거지 뭐

평생 혼란이니 뭐니 겆절이로 살아가는거 보다 당연히 그렇게 자기거 가지고 안에 속해서 행복하고 잘사는게 중요한 부분인 것이다

트랜시한 행복이 없다면 그런 청정지역도 무의미 배경이든 종교몰입이든 종교성이든

인테리어나 분위기를 조절함으로 -심리도 조절하여 자기를 보호하는 방법도 있다 어떤 경우는 그런식 의자를 그렇게 하여 춤추려는 의도를 내기도 한다고 저들도 모르게 술먹고

부실한 자동차가 고장이 잘나고 사고가 잘나듯 인간도 마찬가지다-부실한 인간이 잘 꼬이고 실패가 많이나는 것 체질개선

문득 현실을 꿈처럼 영화컷처럼 그런식 영혼이 인식하듯 하면서-착란이겠지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장자의 물질착각은 아니고-생각의 발전이든 인과든) 실제 물질 조합이라는 것도 결국 파동인데 사실은 물질이나 우주자체가 무의미하다면 결국 꿈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의미는 있고 반응은 나도 누군가에겐 무의미할 수 있듯이 타자나 우주자체에는 무의미해도 자신에게 현재 유의미하기에 '실존' 유의미하다고 할 수 있고 이것이 바로 무의미, 유의미조차 상대적인 인간의 상태라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문신을 새겼다. 그런결심을 안흔들리려고 그런데 결국에 완전히 그런 사람이 되버리자 그렇게 마음을 다지려 했던 사실조차 지우고 원래 그랬던 사람으로 살고 싶어했다. 그렇게 문신같이 영구적인건 좋지 않다. 어떤 사람은 그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이름을 바꾸었다. 그런데 그나마 이름은 다용도이고 오히려 세상살이에도 유리해서 그일을 안하게 되도 쭉쓰는걸 보았다. 물론 너무 이상하게 지으면 그게 안되지만 보통 그러진 않기에..... 문신보단 낫겠지 인생살이도 다 통틀어도 2만일도 안되는데

어차피 한번인생으로 보자면 사실 몇백만원 손해는 그다지 중요한 일이 아니다. 누군가에겐 인생 오점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몇백만원, 몇천만원으로 소중한 것을 지키고 추억을 얻고 꿈을 관리한다면(최소한 얻는게 얻는선이 그거이상 있다면) 그건 오히려 득이다. 특히나 일분일초가 아깝게 늙어간다면-해야되는데

사람마다 처지나 상황이 다르므로 당연히 대다수에게 무의미한 것도 한사람에겐 절실할것 팔자이고 운명이고 그게 인간에겐 실재하는 중요한 의미라고할수도 있어서-원래 있건 없건- 그런 부분을 따지고 디테일하게 성공하는 아날로그적인 측면이 중요한 부분이라서

아마 그땐 매력요소에 흥분해서 몰랐는데 남는 잔상이 비호감에 좆나큰 뭐 그런게 남아 그런듯 찝찝 유대없이

걔밖에 없으니까 사실은 그말에 따르는 것

그리고 감정쌀려고 주변에 그런거로 소설쓰고 뭐 그러는 부분 꼴리는대로 이입하고 등-그나이까지 그러면 믿을수있는가

환절기로 그런 위험성이나 아님 겨울이라 그렇게 될까봐 불쌍이나 아님 위험대비로 진화심리로 그래도 인간에겐 절대의미 벗어날 필요도 없고 꼭 그래야만 할 필요 겁주는것과 그건 구분해야할 필요성

그걸 그대로 파는게 아니라 사실은 기분을 파는 것이다.

증거는 증거고 사기칠 수 있는데까지 최대한 치는 것이다.

왜 양력생일로 신고하나 했더니 음력생일은 자꾸 바뀌니까(해가 바뀌며 생일이 자주 달라짐) -현재 음력안쓰고 양력달력쓰니까- 음력생일을 양력생일로 신고해 주민등록을 받았던 것이다. 집에서는 음력생일을 사용하고 밖에서나 대인관계에선 양력을 사용함

출생신고 당시 생년월일을 양력으로 신고를 하는냐 음력로 신고를 하는 따라서 신고한 날이 주민등록번호가 되는것입니다... 관공서에서는 양력, 음력 구분하지 않고 신고한 대로 받아줍니다.
주민등록번호가 꼭 양력생일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근데 음력생일을 양력생일로 신고하면 생일이 매년 바뀌게 되므로 그걸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잘 챙겨주지 못한다.-그렇다고 음력생일로 양력날짜를 바꾸어서 하면 주민등록이나 그런게 있기때문에 효율적으로 좋지 못하다(주민등록이나 기타 기재상 생일은 계속 못바꾸게 되므로)-현대에 양력달력을 사용해서 발생하는 문제인데(그럼에도 전통적으로 여전히 음력을 사용하고)- 그래서 편의상 그냥 음력생일임에도 주민등록기재된 음력생일을 양력달력으로 쳐서 그날에 생일등을 하는 애들이 많다. 의외로 음력을 양력으로 한애들이 많고, 최근에도 많다 당시에 음력을 양력으로 환산하여 신고를 하지 않았고 동사무소에서도 그걸 따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오히려 음력생일을 양력으로 환산했을때는 매년 생일이 바뀌는걸 주민번호에 반영했을때 더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되므로 차라리 그냥 음력생년월일로 관공서에 신고하여 주민등록번호를 발급받고 현대 양력에 맞게 생일을 챙기거나 음력생일을 그대로 양력달력으로 정해서 챙기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왜 굳이 당시에 양력날짜로 하지 않았는가? 할 수 있지만 부모님이나 집안전통이나 내력이나 아니면 집안어른들, 할머니나 종교적인 이유(집안이 천도교나 증산도나 원불교 그런 경우), 이슬람문화권에서 출생(이슬람에서는 아직도 음력 사용), 엄격한 집안에서 전통강요 등 때문일 수 있다. 보통은 일반적으로 다른 가족들이 모두 음력을 쓰기 때문에 새로 태어나는 애들도 (양력이나 따르지 않고 전통고수해) 계속 음력을 써서 2000 년대에 태어나고 출생해도 음력을 쓰는 경우가 있다. (원래는 유아때 유사사망자가 많아 자기 생일을 정확히 찾기 위해서 인데

달력은 1년을 주기로 날짜와 계절을 알려줍니다. 보통 태양과 달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만드는데, 태양과 달의 움직임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며 기후 등 지구 환경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태양과 달 가운데 어떤 것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태양력(양력)과 태음력, 태음태양력(음력)으로 나눌 수가 있어요.

1. 음력이란 무엇인가?

음력은 정식명칭이 태음태양력이라고 하는데, 계절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태음력을 보완하기 위해 윤달과 24절기를 넣어 만든 역법입니다. 윤달은 태음력과 태양력의 날짜 차이를 메우기 위해 19년에 7번씩 넣었습니다. 약 3년을 주기로 1년이 13개월이 된다고 합니다.

24절기는 3000년 전 중국 주나라 때 태양의 운행을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태음력에 태양력을 결합해 보충한 셈입니다. 즉 태양이 운행하는 궤도(황도)에 15도마다 24개 점을 표시해 입춘,우수, 경칩 등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따라서 입춘, 입동 등 24절기는 음력이 아닌 양력입니다.

그러므로 음력으로 쇠는 설, 추석 등 명절은 해마다 날짜가 크게 바뀌지만 양력으로 정해진 24절기는 날짜 변동이 거의 없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2. 음력이 쓰여지게 된 이유?

24절기는 태양의 움직임에 따른 계절 변화를 잘 반영해 농경사회의 유용한 생활 지표가 됐습니다. 다시 말해 농업을 주된 산업으로 삼았던 나라에서는 아주 쓸모가 많았다고 할 수 있어요. 우리 나라도 옛날부터 농사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했잖아요. 그래서 삼국시대 이후 태음태양력을 처음 사용했다고 합니다.

3. 요즘 젊은 사람도 가끔 음력쓰는 사람들이 있는데..그이유?

우리가 먹고 사용하는 음식이나 습관들을 보면 옛날 조상님들의 전통이 남아 있는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밥과 김치를 먹고 젓가락을 사용하고 누가 돌아가시면 제사를 드리고 등등. 그 외에도 많지요. 음력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면 돼요. 삼국시대부터 써왔는데 벌써 2000년 가까운 생활방식 아닙니까? 그렇다면 쉽게 버리지 못하죠.

음력은 달의 움직임과 차고 기울음을 기준으로 만든 역법이고,
양력은 해의 움직임(해를 중심으로 지구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만든 역법이죠

양력은 장점은
일년의 길이가 365일에서 366일로 고르고,
날짜만 알면 바로 계절을 알 수 있죠
하지만, 날짜로는 달의 주기는 전혀 알 수 없고요

음력은 우리의 전통달력으로
날짜로 비교적 계절을 명확히 알 수 없고
일년의 길이도 354에서 384일로 변동이 심하지요
하지만 날짜를 알면 바로 달의 모양을 알 수 있죠.

음력이라서 밤을 좋아하나

음력의 장점은 날짜를 통해서 달의 모양을 바로 알 수 있다는 것

그사람에게 어렵거나 뭐 심리적이거나 편안해서 그렇게 뭐 더듬다가 그런 경쟁이나 적이나 그런 가오다시 해야될때는 자기도 모르게 조절되어 그렇게 안정되며 구사하고 그런 부분이 있음 외부 자극으로도 되는데 내부기인도 자유발휘도 되나 그런 외부 자극이 엄청 강제력이 있기에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것-보통 인식은 안하나 인식하고 알고서도

확실히 혈연은 모자간은 확실히 진심-자신의 몸속에서 나와서 그건 확실

(안그런 자도 있지만 팔자겠지)

사실 따지고 보면 모든게 잡힐 이유도 없고 인간 두뇌가 모든걸알고 처리하고 자유작동할 이유도 없다. 다만 설계후 진화에서 그런 식으로 발달하거나 그냥 그걸 처리못해 한탄하거나 상대적으로 그안에서'발달하여 인간능력상 놓치고 능력발휘 못하고 이조차도 인간식구조로 해석하여 능력이니 운이니 추억이니 하는거지 그런식으로 자유작동하는-인간은 자유도 있고 인식도 있고 그냥 있는 것이다 그런것이다 가지는건 가지는거고 못가지는건 못가지는거고 두뇌가 그렇게 생겨 못하는거고-이게 기준이고 그런선에서 다이해한다 당하지 말고 이게 인간의 삶이고 다만 누리다 가는게 진리고 선이니 (다른데 신경쓰지말고)거기에 총력을 기울이다 보면-경험칙이든 뭐든 다되니-행복은 저절로 따라오게 되있다 굳이 찾으려 안해도...

이것도 자유 어떻게든 돌아갈수있는-인과가 되도 안되도 사실 세상 자유는 그만이란것...-다만 모든게 인간에게만 유의미하여 가져가야할 그런 부분 그런게 있다 이세상은 그게 구조와 도통..... 현명한 삶의 방식 마치 자길도와주는 자가 아무도 없어도 그만이듯 그런식의 느낌-세상은 원래 그런 것이다 그러든 말든 상대적인 인간의미이고 그러든 말든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게 세상이고 모든 존재의 의미.......-그와중에 갖고싶은거 갖고 다만악착같이 느끼는것만이 의미이고 인간 삶의 이유인 것이다

모든 원리가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니 모든 초점은 자기와 인식과 우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게 바로 실존의 이유-또한 상대적으로 생기고 우주안에서만 존재하는 그런원리나 사주도 마찬가지.......

요즘에 누가 생일을 음력으로세? 할 수 있지만 음력으로 세는 애들이 상당히 많더라... 아마 그시대가 그런 전통이나 집안어른등 그런 친족습관과 새문화가 섞이는 뭐 그런시대여서 그랬을 듯 특히나 시골에서 태어나면 더더욱 그러고

오히려 이걸 명분방패삼아 그렇게 애들이 생일 안챙겨주거나 잊고 하는걸 "나 생일 음력이라서 해마다 달라...그걸 어떻게 챙겨... 가족도 잊고 사는데....." 하면서 자위하고 당연한듯이 애들에게 말해서 굴욕이나 안꿀리고-인기없는 것이나 사람마음못끌거나 절친이 없거나 거기 없어(그단체등)- 하는 것을 자위하고 막아서 넘기는 애들도 있다... 비참함을 만회하기 위해서 이겠지만 그게 사실이기도 하니까(이걸 술책으로 쓰면 현명한거고) 특히 요즘은 인터넷 SNS 가 발달하여 그런 생일이나 그런게 자동으로 뜨는데 음력으로 해서 자꾸 바뀌고 하니까 어쩌면 기억을 못하는게 당연-생일은 음력인데 현재쓰는게 양력이라 자꾸 양력으로 바꾸어야 하는데 그때 양력을 했으면 됐지만 어쨌든 그게 생년월일을 쉽게 바꿔주지 않아서 그냥 사는 경우가 많음......
한번뿐인 인생에서 음력 생일이라 챙기기힘들면 비참하겠지만 뭐 그걸 양력이라 하건말건 자기 맘이라서 그건 자기문제... 오히려나을수도 있고 제일처음 양력날짜를 알면괜찬으나 대다수가 모르기에 음력으로 쭉살고 안다한들 법으로 바꿀 수 있는게 아니기에 그냥 사는 경우가 대부분 나도 생일이 음력이다.
학교는 일년 늦게 들어가는게 성적이나 그런게 유리하므로 보통 차라리 음력생일을 양력인척 신고할 수 있으나 그런 걸 안하고 그냥 집안전통 따르다가 보니까 음력으로 하고 아니면 부모님이 꼰대라서 습관으로 그러거나 그랬을 수 있지 아니면 사회생활에 유리할 수 있으니까 생일은 빠르게 하고 학교는 늦게 들어가든지-그러나 거짓이 섞여서 안좋다 그런 것들은

사주를 몰라도 자기도 모르게 부족함을 느끼고 인수로 잡아주는 짓을 하려고 했었던 것이다. 비겁사주나 무인성 상관견관 신약상관사주는(인수로 잡아주면 발복하므로)

신약상관은 안풀린다... 하지만-모든 일이 폐색된다고 하나- 주변에서 보면 잘난 남자와 결혼하고 잘 살아가는 자도 있고 아이디어로 광고회사 운영하며 잘사는 애들도 있으니(굳이 인수로 잡아줬다기 보다) 그건 사주가 꼭 맞는게 아니다-왜냐하면 사주 같은걸 두고도 당대 미발달 학문시절 과학없던 시절 이사람 저사람 그냥 의견말한건데 영향절대적으로 안받아야할게 현대 학문도 여러 이론, 학설이 있고 의견대립에 판명이 나는데 과거 학문들이 그런게 부족해 그냥 주먹구구식 인간 원숭이 심리로 결판나다 보니 인습과 대세가 되는데 잘못된게 많아 "반은 듣고 반은 흘려라." 하는게 정답이긴 하나 기본 원리 외에 상당수 틀렸다고 보므로-운등 이론- 그건 차라리 과학이나 적성검사나 자기 성찰로 대체하는게 좋기도 하다.

심지어 왕따가 되도 추억이 있고 하던데 -더아름다운:섞이지 않은- 그런 게 꼭 나쁜걸까? 과거 사주 시각처럼... 그리고 그게 꼭 뇌택귀매라 그렇다... 이어 붙이지 않더라도 비슷한 사례가 많다 과거 기준으로 보면 유관순도 팔자드세고 안좋다는데 오히려 현대환경에서 발복하지 않는가-언론등 과학원리로-조조도 마찬가지 당대는 욕먹고 현대는 영웅대접......

그런 사회경험없는거 티내지 말고-특히 전문으로 발달해야 알 수 있는 그럴 확률이 높은 그런걸 몰랐다고 그래야 그게 그쪽 안판 티가 나니까

또 왕따만이 거치는 그런 테크도 있는데 뭐 비슷한 왕따 공감할 수 있지만 그런 쎈데서 그런티 안내는게 좋은 그런 부분도 있어 머리를 잘써야 할 것 현실처세및 자기보호류들 구체책략

현대는 자기가 이해심이 없다는걸 자랑하는식으로 잘못 편성되어 마치 이해심이 원래 많은데 없는척하는거보다 원래 이해심이 없는데 많은척하는것을 교묘히 더 자랑스러워 하는 부분이 있는 경우가 있다.

엉터리로 진화하고 또 그렇게 사주니 운이니 관련있는 그런 인과로 인해서 누구는 잘되고 누구는 안되고 하는걸 단지 머리의 어떤 부분들로 몸으로 살아가면서 느끼고 또 죽고싶다, 뜨고싶다하나(물리고려하고) 그렇게 그런 감정에 대한 배려는 없이 발달한 그런 세상의 그런 것들과 앞뒤안맞는 진화로 인해 그건 옳은 해결책이 아니라는걸 전체 통찰에서 느끼고 깨닫게 되므로 그렇게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다고 그게 맞는게 아니라 다만 수명 다할때까지 그저 열심히 사는 수밖에 없다. 사후 세계도 있고 구원까지 있기 때문이다. 사주가 강하고 좋은 자나 약하고 안좋은자나 똑같이 힘들다 그건 실제 현실에서 볼때 그렇고 오히려 그보단 발달심리학이 더 중요할 수도...

남을 설득하기 위해서 그런건데 자기가 설득당하고 뭐 그런일

죽음앞에 쎄고 사주고 무슨 소용있겠는가 그러므로 생존최우선

그런사건은지속적인행복감을가져다준다. 어차피한번인생ㅡ인과로사는법을몰랐던바보ㅡ그래봤자쓰레기나자기에겐소중

개개인이인과로 돌아가고 현재당대에 그런경험ㅡ미비한자도있고 오히려미비한자기와닮거나발전인정안하고비슷한인간끼리뭉쳐친해져뒷담으로친해지거나 그런구조들이있어결국구조문제

단지인테리가잘못되ㅡ모를때기분이형성돈게절대적인추억이된다.ㅡ인테리어그때그런운최선인게뭐그자의절대적인운이나팔자나기질발현이런것만은아닌데추억에절태적...

나이트클럽이란 자체가 좋지 못한 모델인데 기분이 좋으니 하긴 해야되겠고 거기에 인간 쓰레기 본성이 뒤엉키니 그런 입장거부 촌극이 일어나는 것이다...

인간의 배제의 서글픈 감정과 진화원리대로 사고하고 반응나는 부분의 충돌이다 마치 구피질과 신피질의 갈등마냥-그게 서로 도움이 되는 상황도 있으나 충돌하는 상황도 있다 그건 인간이 그렇게 뭐 기약,목적없이 처생겨 그냥 다양한 상황에 방치되기 때문


하나님이 공간의 효율성을 위해 수명을 만들고 이렇게 시간은 가는데 인간만 바뀌게 하였다? 그건 아닐 듯 우주가 그렇게 넓은데-인간은 다만 기억할 뿐이고, -무슨 이렇게 우주가 드넓은게 신이 안만들었단 증거가 아니고 일부러 그랬을 수 있다.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우주가 상대적으로 드넓을 뿐 원래 공간이나 그런 개념이나 물질이 없었다면? 신에겐 아무것도 아닌 관념이나 로고스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인간이 이렇게 지각하고 그러는걸 인식하고 다만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창조란걸 알았다-인간 두뇌만의 기준일 수 있지만 그건 절대적이란 것을:현재생활과 영위하는 모든 것, 다만 깨닫지 못할뿐이다 미비하거나 등등 이유로...

영향을 잘받는 자도 있고 그래서 자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자랐거나 -어릴때부터 자유행사력이 높은- 반대로 영향을 안받는 자도 있는데 이런 불공평도 신이 만든거다 불합리하지만 인과와 자유제한이란 것도 신의 재미나 어떤 이유로인해서

같은 사람도 자기 처지가 달라지고 정신이 달라지면 다른 감정을 느낀다. 예를 들어 어떤 애가 약할 때 양아치를 동경하다가 자기가 건달이 되자 양아치가 뭣도 아니고 띠껍다고 느낄 수 있고, 또 사람에 따라서 찡한 과거로 느낄 수도 있다. 그건 약물이나 알코올로 유발될 수도 있고 특수한 상황이나 자리나 그런 인식이 정신을 만들고 반응을 달라지게 할 수도 있는데 그게 거의 안바뀌고 한결같은 나같은 자가 있는 반면 그게 자주 바뀌거나 이랬다 저랬다하는 자가 있는데 그래서 처음엔 그런 자의 정신을 이해를 못했다가 뭐 그렇게 경직되거나 바뀌거나 물질이 잘 안돌아가거나 정신상태가 보수적이 되거나 자기조절에 익숙치 않은데 해야하거나 할땐 그런게 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간 습관이나 두뇌 물질 조성이나 금단 등의 영향 그래서 이젠 그걸 이해를 하므로 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 처음엔 그딴걸 그냥 우습게 넘기고 전혀 신경을 안쓰고 살았는데 그런 좀 정신 많이 바뀌는 자가 그렇게 치명적인 공격들을 하려하면서 자기 입장을 이해하라고 바락바락 그런걸 겪고 한번 생각은 해주려고 그런 생각을 해보았다.... 그런데 여전히 그건 일고의 가치도 없는 일이다.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지.

사람이 하는건 분명히 방법이 있을 텐데 그걸 파다보니까 나오는 것이다 그정도도 할 수 있는거 그리고 그런거 추구하다가 보면 결국에 그런걸 할 수 있다는것 의도와 책략 의지 그런 쭉

:초반에 알아낼 수도 있지만 그것이 깊이 파다보면 알게 되는 그런 정보 그런게 필연이라는 것이다 그걸로 미숙한지 아닌지 초보인지 알아내기도 하고

그런데만 신경쓰니까 그렇지

분명 어떤 사람이 그런걸 결정할때 인과가 있었어도 그건 그사람의 구조나 정보처리나 그런게 더 큰 영향이라는 것을-그정보를 어떻게 다루나 등

쳐다본다 뭐 그런식으로 동물성 그건 어쩔 수 없는 부분 신이 일부러 인간한테 원숭이를 보고 배우라고 그런식으로 인간임을 알으라고 만드시고 극복해야할 부분들인데 인류가 어떤식으로든

쳐다본다고 패고 그런 새끼들 부류가 있다. 그런식으로 꼬이디 꼬인-그건 보는 자도 문제겠지만- 그런데 그런 것들 제끼고 "내가 매력있어서 쳐다보는 구나..." 그런식으로나 아니면 꼬라본다 뭐 그런식(마음과는 다른데) 으로 하든가 그런 것들 중 자기가 매력있어서 쳐다보는 줄 알고 뭐 그런 여자나 등 그런 것들을 취하고 하는게 답인 그런 부분이 있다. 보통 종교세뇌된 애들이 주변에서 누구 닮았다 이쁘다 하니까 그랬었는데 요즘은 아닌 - 따지고 보면 "어차피 심리인데" 인간이란 자체가 허망하나 그나마 돈, 여자나 쾌락을 취하는거니까 그리고 개중에는 "진심" 이란 믿음이 있는 자가 있으니까 없다 그래도 한사람은 있으니까 살만한거 아니겠는가... 그자체로 행운아

잘몰라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대다수가 그랬던걸 정보를 쭉 놓고 보니 답이 나온다-꼭 거기에 해당되라는 법은 없지만 그것까지 고려해서 다 그러므로 결국에 그런 정답처세 (어떤 답이든 상대가 오답일 수 있지만 98% 정도는 된다고 본다. 나머지 2% 까지 막는건 나의 전능함때문)

인간은 인과에 의해 과거로 부터 그렇게 발달한거 그런구조로 인식하고 구조상반복되는패턴에 착각하나 의지도 가지고 현대화된 환경에 인터넷등 그런식 익숙해져 각종 쓰레기반응 원시도 무개념이나 현대는 반응으로 더쓰레기 일부만 돌파

뭐가가치있느냐는더상대적-인간은밖에서 살아야 하고 거기서 충족하기에 그생존이 더중요하다 하는거지 짐승습격방어등 책속은 반대일수있으나 현실을 추구하는책은 좀 문자벗어날필요있다.-

"그때 그럴수도 있었잖아." 하는게 이미 지나서 못바꾼다고 착각하나 사실은 그때는 자유행사 여지가 있었으나-대다수는 그걸 그런 조건으로 해서 자유선택이 미숙하거나 거의 못일어나고 그런 관점에서 자유와 자유행사가 존재하더라는 것이다 인간 해방

시간이 계속가서 못잡아서 그런거지-여기서 착각 발생 엄밀히 논리로 말하면 그런 부분만은 아닌 것- 인간은 또 그런데 그런 완곡한 템포로 대비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다

인생 자체에 뭐 가지면 그만이고 그때 그러면 그만인 그런 부분이 있다.

그런 인연이고 뭐 그런줄 알지만 사실은 그런 유전자등 이유있고 추억이나 느낌안오는거도 맟나가지

감정이나 기억등 의존해 뭐 그간 유대등으로-굳이 그때 상기 안시키고 해도(인과안해도) 구조상 용인되고 "진심" 통하는 그런일도 있으므로-그런 항상성 사람과:술안먹고 그런 유대로 쭉 갈 수도 있다.

사주도 성형한다

그런 행복한 순간만 몇번 누리면 그만일 것을......

사실 인간이란게 잠에서 깨어나는 그런 과정에서 그런 신경으로 인해 자기가 그런 정신으로 뭐 깨어난다 그런식으로 조합되어 착각하는데 그런 구조가 되거나 그런게 일어나는 인과영향작용과정에서 그런 구조나 물질이 아니어도 상관없고, 혹은 추상과정의 그런 조합자체가 어떤 차원을 의미하고 그런 추상도 존재-실제로 존재하니까- 하면서 그런게 실존할 수 있는 그런 어떠한 구조나 차원이나 그런 상태적인 어떤게(구조상으로 인과와 합쳐진 어떤) 존재할 수 있는데 그런 가능성을 타진해 본다.

인간이 하나님의 명령을 단 한번 거역했다고 에덴에서 쫒겨나고 그지랄을 했다면 인간에겐 어떻겠는가-수없이 저버린 신이 말이다... 그걸 좀 생각해야지 그 배신감이란

왜비민주적인약육강식을 강요하는가-창조주란 작자가

악의균형을 맞추는 심리로는 더해야할건데

지나치게 집중하고 있을때 다른뇌도 활성될 수도 있긴하나 그런 인간 경향타성과 신경자체 속성으로(타면 기능떨어지는식 상대성) 반응등 느릴 수 있어져 이거이용해 전략하기도

그들을 비난하거나 찬양할 수 있어도 무시할 순 없다. 그들이 세상을 바꾸기 때문에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미친녀석들이 진짜 세상을 바꾸니까 - 잡스 마지막 대사-

그렇게 옆에서 어떤거보고 하는 그런 사고방식이나 강제력 젖어들어 세뇌되고 그러면서 그렇게 애꿎게 그런 사람 안도와줘 피해 안입게 뭐 그런 생활방식 두뇌콘트롤 저도 모르게 만드는 책략사용-그러면서 피해간다 액운을 마치 큰 파동이 약한 파동 동조시키는 것과 비슷하게 쎄고 쾌락 젖어들고 먹히는 그런게 있다. (물론 거부할 수도 있겠지만)

어떤 두사람이 있다. 그런데 한사람은 어릴때 안경껴서 (약해보이고) 타겟, 왕따가 되서 성공도 못하고 친구가 없고 한사람은 첨에 안경안끼고 많이 친구되고 성공해서 그 후 안경을 꼈어도 회사라서 왕따가 안되고 계속 남았다. 그게 바로 인간이다. 안경만 벗어도 말을 걸어오니까 그후는 그 후 문제고 그런 이미지 기반

물론 대다수가 실패하나 성공하는건 확률이라기보단 실력

"세상은 원래 그런거니까 그냥 순응하면서 맞처살라는 얘길 귀가 따갑게 듣는데 그건 너무 제한된 삶이죠.

굉장히 간단한 사실 하나가 삶의 시야를 넓혀줄거에요

그건 당신보다 덜 똑똑한 사람들이 만든 것입니다.

삶의 모든 걸 만들어낸다는 것이죠.

당신이 바꿀 수 있어요.

삶이란 그저 순응하고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변화시키고 발전시키고 당신의 자취를 남기는거죠.

그것만 깨달으면 삶이 완전히 달라져요."

"무언가에 미친 사람들, 사회 부적응자, 반항아, 말썽꾼, 사물을 다르게 보는 사람들...이 사람들이 변화를 만들어. 그들이야말로 인류 진보를 이루지. 어떤 사람들은 그들을 보고 미쳤다고 하지만 나에게는 그들의 천재성이 보여."

악평하는 자들은 사장되고 그것을 활용하는자는 성공한다.

"우리 주변의 뭔가에 미친 사람들, 사회부적응자,반항아,말썽꾼,둥근 돌 사이의 모난 돌과 시각이 다른 이들 그들은 규칙을 따르지 않으며 현재의 안락함에 만족하지 않지요.
 우린 그들의 말을 옮기고 찬양하거나 비방할 수는 있지만 무시할 수는 없어요.
바로 이들이 변화를 주도하고 인류를 발전시키니까요.
누군가 이들이 미쳤다고 말할 때 우리는 천재를 봅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미친 녀석들이 정말 세상을 바꾸니까요"

진짜 사주는 못속인다 사주와 얼굴조합이니 느낌이니 거의 정확히 일치-사주가 신의 생각을 들킨 것인가:이렇게 인격대인격으로 할 수 있는 그런 체제로 만들어(단지 진화적으로 익숙해진것 뿐만 아니라) 그러나 그런 생각도 했다 한사람의 양력과 음력생일이 마치 음과 양처럼 그렇게 동시에 무의식이나 이면에는 도플갱어든 뭐든 다른 인격으로도 운이 되는건 아닐런지 그런 가능성 타진해본다 암장처럼......

착착감기는것도 자기가 능숙해져서도 그렇지만 운이 잘풀리는 시기여서 그럴수도 자기란건 착각만은 아니고-실력으로 과거에서 배워 하는 부분도 분명 존재

어차피 인과이고 조건반응인데 개선하고 교화한들 뭐하냐 하지만 뇌상 편의상 그러는 것이다. 구조라는 약점이 있으니-이게 바른 해석 개체고 나발이고 인간은 모두 그런 조건반응성이 있다 잘못진화한

도구니까 도구로 다룬다지만-근데 가진자가 미워서 죽이고 싶다 그걸 뒤집으면 가진자 쪽에선 없는 새끼라서 증오해서 죽인다도 되지 않는가? 결국엔 인간의 못된 본성의 자기 합리화

교류신호가 허접해 보이나 어쨌건 그런 식으로 세상은 돌아가고 그게 현주소인 것이다-아주 긴밀한 대사는 아니고 물론 그렇게 시공간의 현상태 좀 느슨한

(인간 입장에서만 실수가 아니라 실제 실수 우주적으로 봐도 절대적 상태로:그게 한계 그자체-)

원래 태생적으로 소외된 쪽들이 갱이 되고 갱을 만든다고 한다-주류에서 소외된 야쿠자의 태생도 그렇고 이민자들 갱도 (주류 권력에 핍박받는 : 이탈리아 마피아의 태생도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만들었다 부당한 인간본성의 횡포에 맞서-중세 부당한 고문과 미치광이 왕들을 보면 가관 그런게 수천년간 계속되다가 총기의 발달로 비견될 수 있음 중세는 그냥 처형당하다가 칼싸움시절엔... 결국 절대적인게 없다 그냥 인간은 인간 바퀴벌레 군집)

신의 영역이다 인간이 모른다고-그것도 그냥 그런 상태다 모르는 그냥 모르는 있는 그대로의 그상태일뿐

나도 질투심의 희생자지... 완전망가진-그리고 완전히 보복하겠다.

프로파일러 권일용 "사이코패스는 사람을 도구로 생각"
경향신문 | 백영옥 | 입력 2013.10.19 10:28 | 수정 2013.10.1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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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로 내 카페로 고객센터 이동 "나는 죽음 담당이다. 죽음이 내 생업의 기반이다. 내 직업적인 명성의 기반도 죽음이다. 나는 죽음으로 이윤을 올렸다." 마이클 코넬리의 소설 < 시인 > 의 첫 문장을 읽다가, 나는 어둠을 응시하는 한 사내의 사진을 떠올렸다. 권일용, 이 남자의 얼굴이었다. 한국 최초의 프로파일러 권일용 경감을 만났다.

-만약에 한 명이라도 내 인터뷰를 보고 범죄에 도움을 얻는다면 그 죄책감은 씻을 수 없을 것이란 얘길 했습니다.

"아이가 토막 나 죽었던 현장이 있었어요. 손가락으로 하수도까지 긁고 팠는데도 결국 발가락을 못 찾았어요. 아이의 몸이라도 다 찾아야 부모에게 보여줄 텐데 다 덮어놓고 얼굴만 확인하게 한 적도 있습니다. 다만 사건의 피해자만큼은 제 기사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고, 말하는 게 점점 조심스러워져요. 어떤 것도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자라나지 않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경감님은 인간의 '악'에 대해 하실 얘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성악설을 믿으세요?

"제가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건 강호순, 유영철, 정남규 등 한국 연쇄살인범들의 공통점이에요. 이들은 1970년생으로 동갑입니다. 어떻게 같은 시대에 성장한 이들이 지금의 연쇄살인범으로 동기화되었느냐 학문적으로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전제한다면, 환경이 영향을 줬을 수 있죠. 그건 성선설이에요. 하지만 많은 악조건 속에서도 훌륭하게 자란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개인적이거나 유전적인 요인이 있을 겁니다. 이건 성악설에 가깝죠. 하지만 내가 누군가를 진짜로 미워해본 경험이 있다면, 마음속으로는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보복을 했을 거예요. 악이라는 건, 우리 중 누가 그것을 실행하느냐의 문제인 것 같아요. 복잡한 문제인 거죠."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는 이제 일반적인 명사가 되어 있어요. 사이코패스로 분류된 정남규는 살인충동을 못 이겨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담배는 끊어도 살인은 끊을 수 없다고 말한 게 정남규예요. 정남규는 자살한 게 아닙니다. 살인욕망을 참을 수 없어 자기 자신까지 살해했어요. 살인의 궁극적인 끝을 본 겁니다. 보통 사람들은 상식을 통해 인간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들을 이해해선 안 돼요.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프로파일러들이 그들을 보는 건 사물을 보는 방식과 같습니다. 커피포트면 그냥 커피포트로만 보는 겁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사회파 추리소설작가인 미야베 미유키가 < 모방범 > 에서 이런 말을 했어요. "오해를 각오하고 말하자면, 범죄란 사회가 갈구하는 형태로 일어나기 마련이다." 추리소설은 읽으세요?

"읽습니다. 뭘 읽는지는 얘기할 수 없구요. 1980년대엔 생계형 범죄나 원한, 치정 문제가 많았어요. 그런데 90년대 중반을 넘어가면서 지존파, 막가파 같은 부류들이 '부자는 다 죽어야 한다,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이런 투사 같은 얼굴로 사회저항적인 얘길 하면서 등장하죠. 그러다 2000년 초반에 유영철, 정남규 같은 연쇄살인범들이 나타납니다. 지금은 분노하는 범죄가 가장 많아요. 외국에선 그걸 'hate crime'이라고 하고, 한국에선 무동기 범죄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있어요. 이 배경에는 경제적인 요인이 있어요. 미국의 연쇄살인범들이 나타났던 시기도 신자유주의의 영향이 있습니다. 정부가 축소되고 자유경쟁에 맡기자는 정책으로 경제발전을 했지만 그 이면에 엄청난 대가가 있었고, 그게 연쇄살인이에요. 제가 800명의 범죄자들을 만나보면 엄청난 분노가 있어요. 사회적으로 배제되었고, 노력해도 잉여인간이라는 생각을 하는 거죠. 사실 이건 인류 전체가 겪고 있는 현상이에요. 하지만 그들은 이 문제를 왜곡된 형태로 내면화한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사람을 시기합니다. 빼앗고 파괴하는 것으로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하려는 거죠. 범죄자들에게 왜 죽였어라고 물으면 이렇게 대답해요. 나는 불행한데 너무 행복하게 웃길래 화가 나서 그랬다고."

-높이 올라가 있는 사람을 끌어내림으로써 내가 높아지는 것 같은 착시현상 같은 건가요?

"그렇죠. 인터넷에선 주로 유명한 연예인이 타깃이 되지만 평범한 사람도 언제든 노출될 수 있습니다. 사이코패스의 가장 큰 특징이 뭔 줄 아세요? 공감하는 능력이 없다는 거예요. 사이코패스가 되는 순간 연쇄살인범이 되는 게 아니라, 언제든 필요하면 사람 목숨을 도구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사이코패스인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연쇄살인 범죄가 아니라 경제범죄에 훨씬 더 많아요. 나주의 성폭행범이나 올레길 사건의 범인들을 만나면 묻습니다. 너도 그렇지만 그 아이도 운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떡밥을 물어요. 맞아요! 걔네가 재수가 없었던 거죠! 이건 일반 사람들이 하는 자기 합리화가 아니에요. 이들은 정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나주 성폭행범의 말이 이래요. 원래 언니를 납치하려고 했는데 걔가 거기 자고 있었으니까 그 아이 문제다."

-강호순이 "나가면 또 범죄를 저지를 거다. 이번엔 절대로 걸리지 않을 거다"라는 말을 한 걸 본 기억이 나는데요. 프로파일러는 이해되지 않는 악인을 끝내 이해해서 그 사람의 내면을 끌어내는 일 아닌가요?

"말을 끄집어내는 것까지가 저의 역할이고, 그 실체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강호순이니 유영철이니 하는 사건에 대한 부담은 언론의 비난 같은 게 아니에요. 내 무능 때문에, 내가 멈칫거리고 있는 순간 누군가 죽는단 생각을 하면 그 비극이 전부 내 책임 같아요. 제게 기억나는 범죄자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다 기억 못합니다. 하지만 2000건의 현장들은 단 한 건도 잊지 못해요."

-살인범의 얼굴은 잊어도 범죄현장은 잊을 수 없다?

"보통 사람들이 보고 싶다고 볼 수 있는 장면도 아니고, 안 보고 살면 더 좋은 장면들을 저는 늘 봅니다. 처음에 신입직원들이 왔을 때 아파트 10층에서 살인사건이 났어요. 현장에 도착해서 제가 범인이 곧 잡힐 거란 얘길 신입에게 해준 적이 있어요. 30분도 안 돼서 형사들이 범인을 잡았단 소식이 들리더군요. 현장의 메커니즘은 경험으로 쌓이는 겁니다. 살인사건이 나면 강력계 형사들이 출동해 감식하고 사진을 찍는데 그날은 CSI만 있었어요. 형사가 한 명도 없다는 게 뭐겠어요? 범인 잡으러 갔단 거죠. 또 프로파일러들에겐 형사들을 어떻게 설득시키느냐 하는 과제가 있어요. 아무리 분석을 잘해도 수사관이 움직이지 않거나 동기화가 되지 않으면 공허한 메아리인 겁니다. 방화사건 하나에 나타난 세 개의 행동만으로 그것이 단순 방화인지, 성폭행인지, 강도인지를 분석하고 범행의 주목적을 밝혀야 해요. 프로파일러라고 해서 범인이 누구야, 이럼 형사들한테 맞아 죽습니다. 한국은 미국처럼 영화나 책에 나오는 그런 프로파일러가 아니라 범죄행동분석가예요. 용의자가 있을 때 수사관이 어떻게 심문해야 하냐는 전략까지 수립해야 돼요. 미국 같은 곳에선 범인이 반경 3킬로미터 안에 있다는 프로파일링이 나오면, 그 안에 집이 5개밖에 없어요. 그런데 한국은 마포 지하철역에서 반경 3킬로미터 안에 범인이 있다고 하면 형사들이 난리가 나는 거죠. 그 안에 유동 인구가 몇이에요, 대체."

-한국의 범죄자 검거율이 세계적으로 높은 게 주민등록증과 지문 날인 때문이란 얘기도 있던데요.

"문제는 주민등록이 없는 사람도 있고, 지문이 나오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 심지어 옛날엔 동생이 대신 찍는다거나 하는 일도 있어서 지문이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학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언제든 오류와 오차가 있다는 걸 인정해야 해요. 그게 진짜 용기인 겁니다. 미국의 콜드케이스(미제사건전담팀)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심지어 법의학적 단서들도 무시할 수 있어야 미제사건을 수사할 수 있다. 수사라는 건 지향점을 갖고 돌진하다보면 거기서 벗어나기가 굉장히 힘들어요."

-일부에선 지문 날인 등의 수사편의나 인권침해 요소를 지적하기도 하는데….

"그런 요소가 있겠죠. 하지만 그것의 다른 효용성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최근 영국은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DNA를 채취해 데이터베이스화시키고 있어요. 이유가 있어요. 사람이 대량으로 사망하는 사건들, 그러니까 비행기 사고나 대형재난, 아동 실종 사고 등이 생겼을 때, 나를 찾을 수 있는 '단서'로 DNA를 쓰길 바라는 거죠. 자기 보호를 위한 예방 차원에서 사용하는 겁니다."

-전문적인 프로파일링은 결국 범인 쪽이 아닌 피해자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 CSI > 를 보는데 지문을 남기고 가는 범죄자는 극히 희박해요. 그래도 지문을 연구하는 이유가 있어요. 단 한 건이라도 범인을 잡을 수 있으니까 하는 겁니다. 가끔 프로파일링의 적중률이나 통계를 물어보는 분들이 있는데 무의미한 질문이에요. 해결된 한 건의 사건은 100%인 겁니다. 대한민국에 UDT가 6·25 이후에 출동한 적이 몇 번일까요? 제대할 때까지 한 번도 출동을 안 하는 UDT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센 훈련을 받는 이유는 언젠가 필요할 때 그 사람밖에 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그들의 존재 이유가 있는 거기 있는 거예요."

-살인사건을 다룰 때, 매체가 사건의 본질보다 사건의 감정에 집중하는 느낌이 들 때도 있어요.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살인마에게 별명을 지어준다거나, 유명 여대 미모의 여대생이란 선정적 표제를 붙이기도 하구요.

"미국에서 교수시험에 계속 떨어진 중국 학생이 학생을 쏴죽이고 자살한 사건이 있었어요. 근데 중국에서는 얘가 오죽하면 그랬겠냐, 이민자니까 인종차별도 있었을 거고, 이런 보도가 나와요. 그런데 한 미국 교수가 학생들을 상대로 만약 그 사람이 교수시험에 합격했다면 이 일이 안 벌어졌겠냐는 설문을 했어요. 결과는 그렇지 않다는 거죠. 미국은 그 사건을 살인사건으로 봅니다. 그건 사건의 팩트를 본 것이고, 중국은 사건의 감정을 본 것이겠죠. 그런 가치판단의 기준들이 감정에 따라 이동을 하는데 서구에서는 잘 안 그렇거든요."

-오원춘 토막살해사건이 실체가 확인되지 않은 인육괴담으로 확산되면서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 노동자 전체에 대한 혐오감으로 번지던 일이 떠오릅니다. 전문가 집단에선 다문화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 사회가 엄청난 비용을 치르게 될 거란 얘길 하시는 분이 많더군요.

"괴담 부분은 그 사건의 본질을 몰라서 그럴 수도 있어요. 정확한 팩트를 모르니 언론 보도의 한계가 있기도 하구요. 저도 몇 년 전부터 다문화 문제를 제기했는데, 잘못해서 그들이 잠재적 범죄자라고 오해될까봐 조심스러운 부분이에요. 미국의 전철을 따라가면 그런 친구들이 사회에 저항하기 위해서 만든 게 갱들입니다. 갱 정도의 개념은 아니지만 한국에서도 그런 일들이 소소하게 벌어지고 있어요. 우리 사회는 불특정 다수에 분노가 표출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요. 지금 16~18세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공교육 탈락률이 60~70%가 넘었어요. 더 우려되는 건, 시골 조부모 밑에서 크는 케어받지 못한 아이들이에요."

-세계 경찰의 트렌드가 범죄 예방 쪽에 맞춰져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환경이나 도시 구조를 바꾸는 '셉테드' 연구가 활발하다고 들었어요. 가령 골목의 구조를 바꾸거나, 안을 들여다볼 수 있게 담장을 허문다거나, 적절한 곳에 철망을 설치하고, 아이가 입구에서부터 집에 도착할 때까지의 환경을 오픈하게 해서 공간의 구조를 바꾼다거나 말이죠. 좀 다른 얘기긴 하지만 프로파일러들은 공간을 분석해내는 사람들인 것 같아요. 그걸 전문적으로 '스누핑'이라고도 말하는데요. 하지만 일부러 범인이 범죄현장을 왜곡시키는 경우도 많지 않나요?

"인간의 경험이 다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목적을 갖고 행동을 해도 사람마다 길을 가는 방법들이 다릅니다. 그게 시그니처예요. 커피를 조금씩 남긴다던지, 피해자 얼굴을 가린다든지, 성범죄를 저지를 때 항상 옷을 입힌 채로 폭행한다든지 하는 고유의 행동이죠. 책을 보면 이렇게 정의되어 있어요. 성폭행 범죄자가 미장원 같은 공공장소에서 성폭행을 하는데 거기 있던 사람들 옷을 다 벗게 하고 사진을 찍어요. 그건 다른 피해자들에게 수치심을 줘서 신고를 못하게 하거나, 피해자들이 자기 신체를 가리기 위해서 전환하는 의식 때문에 범인의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할 거란 계산이 깔린 거죠. 그게 바로 범행 수법입니다. 그런데 범인이 옷 벗은 사람들을 촬영해요. 특정 자세, 가령 무릎을 꿇게 한다든지 하는 게 개입이 되면 그건 시그니처가 돼요. 수법은 범행 현장이 바뀌면 계속 바뀌지만, 현장에는 범행을 완성하기 위해 범인이 남기는 불필요한 행동들이 있어요. 과거 강원 지역에서 발생한 여성 살인사건이 있었어요. 남자가 저지른 것처럼 성폭행 범죄로 위장했지만 우리는 범인이 여자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위장하고 은폐할수록 역설적으로 단서들이 남아요."

-심문 전략을 형사들이랑 함께 짠다고 했는데….

"분석을 바탕으로 정보를 줍니다. 혼자 조사를 받아야 한다거나, 비슷한 연령대의 수사관을 배치하거나, 어떤 얘기를 할 때 자유로워지는지를 얘기하죠. 가령 어머니 얘기를 하는 경우도 있고, 좋은 형사와 나쁜 형사의 배치, 듣는 형사와 말하는 형사 전략을 쓰기도 합니다. 범인의 성향에 따라 일부러 말할 때까지 한 마디도 안 하고 기다리는 비언어적인 전략을 구사하기도 해요. 자백을 안 했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얘기해줍니다. 연쇄살인범들은 수사관들의 압박에는 영향을 잘 안 받아요. 그러니까 속임수가 아니라, 자백을 하게끔 판단하는 데 영향을 주는 전략을 쓰는 겁니다. 처음에 DNA가 나왔을 때 김길태가 그랬어요. 증거물 나왔다면서 왜 나한테 자백하라는 거냐. 난 하지 않았다!"

-증거물이 나와도 범인이 자백을 안 하면 범죄가 성립이 되지 않나요?

"수사의 목적은 자백을 통해 왜 이 일이 벌어졌는지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거예요. 물론 DNA가 나오면 법정에 갈 수 있죠. 하지만 경우의 수들이 많습니다. 과학수사가 발전하는 이유는 한 범인을 특정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모든 상황과 정황이 이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지만, 과학이 그것이 아니라는 걸 밝혀줄 수 있을 때 더 큰 의미가 있는 겁니다. 하지만 자백 없는 상태에서 시체도 안 나오고, 오직 DNA만 김길태 것이라고 하면 그건 정말 아무도 모를 신의 영역이에요. 인간이 판단할 수 있는 게 아닌 겁니다."

-살인사건의 공소시효가 15년에서 25년으로 늘어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원혼을 국가가 책임진다는 의미에서 공소시효 폐지는 인간에 대한 국가의 철학문제라는 생각을 했어요. 공소시효가 끝난 화성연쇄살인사건 때문에 프로파일러가 됐단 얘기를 읽었구요.

"화성연쇄살인사건은 진행 중입니다. 그놈이 길거리에 침이라도 뱉으면 그걸 채취해서라도 잡을 겁니다. 미국에 BKT(묶고 고문한 뒤 살해하는 수법) 범인이 30년 만에 잡혔어요. 연쇄살인이 지속되다가 30년의 공백이 있었어요. 근데 미국경찰이 그때의 정보를 보관하고 있다가 30년 만에 범인을 잡은 거예요. 작년부터 경찰청에서 각 지방청 형사과에 미제사건전담팀을 2~3명씩 배치했어요. 최초로 시작한 대전청에선 실제 성과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법 논리를 가진 사람들이 자꾸 이상한 걸 만들어내서 반대하는데 저는 공소시효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혼신을 다해 살인마를 연기한 배우, 살인귀가 등장하는 소설을 쓴 작가의 입장이란 게 있습니다. 흔히 감정이입이란 말을 쓰는데 현실로 돌아오는 순간 혼란을 느끼게 돼요. 정신과적인 질환을 앓거나 극단적인 경우 목숨을 끊기도 합니다. 경감님은 직업적 고충을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나눌 수 없는 프로파일러예요.

"후배들에겐 이런 말을 해요. 죽은 이의 차가운 손을 꼭 잡아줘라. 그 사람이 죽기 전, 마지막까지 기다린 사람이 우리일 수 있다. 그걸 생각하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가 명확해집니다. 반드시 범인을 잡겠다는 피해자들과의 약속이에요. 이건 불타는 정의감이 아니라 죽은 피해자들과의 공감이에요. 범죄자들이 날 가르치는 선생님이란 심정으로 그들의 얘길 경청합니다. 면담을 통해 유사한 놈들이 나타나면 정리하고 적용합니다. 그놈을 통해 제2의 살인마가 나왔을 때 속수무책으로 당하진 않을 거라고 결심해요. 증거물 확보나 자백이 끝나면 본격적인 범죄자 면담이 이어져요. 심정을 물으면 처음에는 죽고 싶단 얘길 해요. 면담이 계속 이어지고, 여전히 죽고 싶냐고 물으면 자기가 몇 년 정도 구형을 받을지 물어요. 그리고 자기 얘길 들어줘서 고맙다고 합니다. 설혹 자기 얘길 들어주는 사람이 있었다고 해도 공감해주질 못하니까 고립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제2의 피해자를 만들지 않겠단 분명한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범죄자에게 화를 낼 이유가 없어집니다."

-프로파일러에게 공감능력이란 철저히 피해자를 막기 위한 전문적인 수단으로 사용한다는 걸로 이해했습니다. 그래도 이해가지 않는 인간을 이해하고 공감되지 않는 자들을 공감하면서 자료화하고, 철저히 공무상 수단으로만 이용해야 하는 일을 상상하는 건 힘든 일 같습니다.

"가끔은 머릿속에서 판이 튀기도 해요. 어떻게 나로 돌아오는지, 내가 악마인지, 내가 악마가 된 꿈을 꾸고 사는 건지, 내가 악마를 만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말하고 싶지 않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알려고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강호순, 유영철 같은 사람들을 면담하면서도 언제든 나로 돌아올 수 있다는 건 그들이 우리와 다르기 때문입니다. 살인범들은 사람의 가치를 알고 있어요. 사람이 중요한지 알면서 파괴하기 때문에 나쁘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상대하다보면 내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는 자율신경계 문제들이 교란을 일으킬 때가 있어요. 질병이 생겨 병원에 갈 일이 생깁니다. 정말 웃긴 건 그 많은 시체들을 봤는데, 정작 제가 주사 맞는 건 못 봅니다. 아무렇지 않게 피를 쭉 뽑고 주사를 팍 놓고 가는 간호사들을 보면 무서워요. 그냥 주사만 그래요. 특히 아동과 관련된 사건이 힘이 듭니다. 일주일 동안 브리핑을 다 하고 바닷가에 혼자 앉아 있는데, 저도 모르게 뛰어들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감정인지는 모르겠어요."

-경감님에게 아름다움은 뭔가요?

"인간이 아름답지 않으면 뭐가 아름답겠습니까. 인간이기 때문에 꽃이 아름다워 보이지, 꽃이 아름답게 피려고 했겠어요? 그걸 보는 인간이 그렇게 느끼기 때문이죠. 노래방 18번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예요.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 인간이 당연히 아름다워야죠. 제 시간은 각각의 사건에 멈춰져 있어요. 10년 전에 겪은 사건이 있으면 항상 그 시간에 머물러 있어요. 3년 전에 투입된 사건, 김길태를 만나서 눈을 마주치던 시간, 지금도 그때에 멈춰 있는 거죠. 인간이 많은 걸 잊어버리기 때문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건데 사건은 잊으려고 해본 적도 없고, 절대 잊혀지지도 않아요. 그 시간들이 점들로 박혀 있는 거예요. 언제든지 나는 그 시간으로 갈 수 있어요."

"직업이란 본질적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 남에게 필요한 일이어야 한다. 그래야 남이 내 직업에 돈을 지불하고, 나는 그 돈을 통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라는 말을 한 건 정신과의사 서천석이다. 나는 직업을 꿈과 연결시켜 '가슴 뛰는 일'을 하지 않으면 마치 실패자처럼 느끼게 되는 요즘의 세태를 떠올렸다. 직장이 과연 자아를 실현하는 장이 될 수 있을까. 직업에 대한 정의를 새삼스레 숙고하자, 그것이 '내'가 아닌 '남'에게 맞춰져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권일용에게 프로파일러가 요즘 젊은이들이 꼽는 가장 핫한 직업 중 하나라는 얘길 꺼냈을 때, 그는 이런 말을 했다. "눈 먼 맹인이 등불을 들고 다녀요. 보이지도 않으면서 왜 저런 걸 들고 다니나 싶어 사람들이 비웃습니다. 하지만 맹인의 마음은 그런 게 아니에요. 나를 못 보면 사람들이 내게 부딪칠까봐, 그래서 들고 다니는 등불이라고 말이죠." 이 남자의 꿈은 애초 경찰이 아니었다. 먹고살 길이 막막한 가난한 집 장남이 선택한 밥벌이가 경찰이었다. KTX를 타고 아산역에 도착해 경찰교육원으로 가는 택시를 탔을 때, 기사는 내게 "경찰이세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에게 내가 경찰처럼 생겼느냐고 되물었다. 서울로 돌아가는 기차 안에서 자꾸 그 장면이 떠올랐다. 그토록 많은 악을 보았고, 살인범을 대했지만 권일용의 얼굴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순해 보였다. 피해자에 대한 얘기를 꺼낼 때, 나는 뜨거워지는 그의 눈빛을 봤다. "이 일은 저 말고도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제가 이 일을 하는 건 소명감 때문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일이고 도움을 주는 일이기 때문이에요." 가족에게조차 직업적 고충을 털어놓을 수 없는 이 일을 '이 짓'이라고 말할 때, 나는 가정을 지키고, 시민을 보호하는 사내의 밥벌이의 숭고함을 느꼈다. 나이 어린 여자지만 문득 그에게 술 한 잔 사고 싶었다.

< 백영옥(소설가) >


베스트 댓글 실버호크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내 친구였던 놈도 사이코패쓰였다

강자한테는 비굴하고, 약자한테는 한없이 강했다

비열한 행동에 참지못해서 약자가 맞설려고 하면, 같잖다고 생G랄을 해댄다

반대로 강자는 말 한마디만 해도 그는 바로 바짝 엎드려서 숨죽이고 있었다

전형적인 인간쓰레기

상류층, 사회 지도층에 싸이코패스가 많다고 하네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사람을 도구화할 수 있으니 성공할 수 있는거죠.

경제에부분에 사이코패스가 많다하네요

사람만 죽인다고 사이코패스가 아니였구나....

오늘 하나 알아갑니다

근데 한국은 경제 사이코패스에게 너무 관대한데...

하긴 모든 범죄에대해 관대한 한국

평생 피해만 주다 뒤지는 개새끼들 인과고 나발이고-그런 새끼들을 죽기전에 죽여야 하는데

모든 인간의 본성 질투,시기심

"사이코패스는 사람을 도구로 생각"

딱 쥐박이네요. 쥐박이는 사람 뿐 아니라 '나라'도 도구로 생가했지.

마치 모기가 사람있는 곳을 기가 막히게 알아 그런 구조, 기능으로 그렇게 사람에게 가서 피를 빨아 먹듯이 양아치들도 그런 먹잇감을 분별하는 촉수를 선천적으로 물려받고 유전받아 그런식으로 돌아가고 뇌기능이 존재하는 그런식으로 인간식으로 그렇게 작동하여 충족하는듯 싶다. 초등학교때 행동을 보면 그런식으로 천적이라든가 동류라든가 먹잇감 성격이나 형질, 이미지등을 분별하는게 있는거 같은데 찌질이들이 졸업하고 잘나가는척 짜증나지

진짜 좋아하면 뭐 그냥 놔둬도 좋아하겠지만(저절로 나오니까 반응이) 그게 아닐 경우 처세나 관계로 해야될때-상대편도 중간이상에 감정은 가져야겠으나- 기술을 써야 한다. 뭐 좋아해도 조절하는 기술은 있어야 겠으나 특히 그런게 인과로 돌아가서 무슨 상황이 될지 모르므로-자연상태에서 인간이 뇌가 어떻게 돌아갈지 몰라(유전도 영향받으나 꼭 그런 것만은 아니고)- 그걸 다잡고 그런식으로 매번 기술쓰고 뭐 그런 부분이 중요한 부분이므로 그렇다.

사실은 정의니 나발이니 하는거보다 친구를 잃는게 더 중하다. 왜냐하면 까보면 다 자기 말이 맞는건데 친구가 진짜라고 믿는다면 그걸 믿어주는게 인생을 더 행복하고 자기를 지키게 해준다. 정의가 밝혀진다 한들 피차 더러운거 그게 무슨 의미일까.

전투력을 살려주고 어차피 거짓이든 참이든 법에 어긋나건 안어긋나건 누리다 가는건데 불행한 진실보단 행복한 거짓-그것도 진짜로 믿는다면 참인데-이 낫지 않겠는가.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어차피 모든자는 죄인이고 모든자가 죄를 범하였으므로 무의미 그놈이 그놈

인생에서 그런 삶적인 여유와 허접성과 그런 식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그런식의 것들 그런데서 "자유" 가 느껴지고 그런 느낌이 맞다-계산적인 그런걸 다루고 인식하는 부분도 진화하긴 했으나 그래서 지금있는 그대로, 돌아가는 그상태대로 돌아가는 그런거다. 있는 그대로의 이상태

그렇게 처우니까 그냥 이것저것 격동에 원하는 인생아니고 그간 맺히고 뭐 그런 '인생안된다.' 하는게 맞물려 그렇게 폭발하여 패고 약자에게 분풀이하고 그런것인데 세상엔 참 그런식으로 좆같은 작용으로 더 고차원적인 자를 짓이기고 그런 시공간적 미비성- 그러다가 그 화풀이 분풀이 한 자가 더 강해지고 갖추면 미비할때 처당한 약육강식 뒤집히기도 하고-원래 미비할때도 건들이지 않아야 인간인데 어릴때 짐승이건 커서 짐승이건 평생 못깨닫는 축생이나 진화된 짐승들이 너무 많다

먼저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야-그렇다고 그냥 뭐 진심 그런게 아니라(그쪽들도 원하지 않는다 특히 건달류들 대가리 '자기') 그런 신호가 있고 그건 뭐 대가리가 크건 작건 뚱뚱하건 말랐건 그런 신호가 있고 건달들 특징이 보통 쎄보이는 일이 많으니까(적자생존과 : 사주는 신극강이건 신약이건 다양하나 공통점은 그러면서 쎄보인다 인상으로든 뭐든 대든) 그렇게 인간적인 관계를 맺으면 쉽게 공격하지 않는다 -그후에 저네도 모르게 그냥 나이순이나 그런식 서열이 통하게 되는거지(쫄거나 하면 실패지 자기가 강하면 있는 그대로 하지 굳이 위장의 신호같은걸 잘안하고 진짜 센애나 보스는 문신안하는 것도 비슷한 원리 뭐 이름은 특이한 경우가 많으나-이미지 효과도 있고:역시 적자생존이겠지 누구나 보스가 되고 싶은데 살아남은 애들이 따르고 되는거니까 또 무직이면 공부파나 그런애들은 잘안따르니까-그런과도 물론 있긴하나 경찰쪽) 그리고 그런걸 누구나 매번 잘하는게 아니라-인과도 있고 세상흘러가는데 영향도 받고 하면서- 그걸 제대로 매번 하고 영향안받고 안흔들리는 자가 살아남는건 당연하다 특히 종교폭격맞으면 그건 거의 미치는건데 (반폐인됨) 그런거 잘피하고 계속 대중에 노출되거나 그런 싸움이라든가 남이 거스르는데 막아야 한다거나 그런 조건반응이나 그런데 보면 저도 모르게(아마 대다수는:나또한-굳이 일부러 하지 않아도) 강해지고 그런쪽으로 되니까 동대문 애들이 괜히 그러는게 아님 다 건달이나 천적이나 인간본성(참좆같이도 처만들어놨지만-일부러 신이 미비성을 만들고 어릴때 고난을 겪게 했다고 하긴하지만)을 막아내면서 그런게 발달하게 되는거겠지 아마도 역시 적자생존 약육강식 어쩌면 평생 그걸 못피한다 편하게 살려다가 더 불편해지고 불편함을 즐기려 하면 편해진다. 그게 세상원리 삶의 원리-바뀔건 자기이고 물론 잘못된건 바로잡고 인격적 관계 바탕위에 대차게 그러고 힘으로 개조하거나 심리수법이나 세뇌와 힘으로 그러는 부분도 중요하나(사실은 토비겁이 있고 수비겁이 있었는데 수비겁이 이겼다. 그건 노하우적인 부분이 중요했고 사주상 인간이 경향성으로 식신이면 식신, 그런쪽으로 쭉 키워가는 그런 경향이 있기에 모양새대로-그 성향대로 언젠간 발복할 기회에 되는 그런것:그걸 인위적으로 할 수도 있으나 보통은 그냥 되는 부분이고 이게 이세상의 '있는 그대로 실체'-시간은 가나 별 상관없다 이런 구조와 아님 그안에서 꽃피우는 아날로그적인 부분이거나-구분상) 일진들이 토가 많아 만만디 하다가 결국 구속되고 하는건 아니다 토가 없어도 그렇고 그건 사주 상관이고 뭐고 사주가 문제있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으나 한예로 토가 있어 친구와 어울리기 쉬울 순 있고 격국이 중간이상이고 살이 잘쪄 어릴때 잘싸울 순 있지만 꼭 일진들의 사주가 일치하는건 아니고 제각각의 이유로 싸움을 잘하거나 친구들이 인정하는거니까-그룹성향도 있고:상극들도 있고- 사주이상에 다른 원리 오히려 현대심리학이 더 중한부분일듯 사주가 모든걸 포괄하지 않으니까(오히려 헛점투성이이고) 비등하거나 더 나은 학문들도 있고...

쎄보이는 애들끼리-또 기질도 맞고-상동성을 느끼고 친해진듯 아마도 그러다 무리가 되고-마치 일진마냥 지네가 어른일진도 아니고

인문적으론 그렇게 생각하지만 사실 진화심리상 이유가 있을 것이나 절대적은 아니다-그런 진화상 유리한 유전자들도 당대에 뿐이고 현대는 오히려 불리한 상대성이 있고 불량성이 있으니까

인간은 그렇게 자기가 샀던 물건등 그런게 '인과' 가 되어-그것도 그 인간의 그런 특성이나 구조적 문제따위- 언젠간 그걸 사용하고 하면서 다른 자에게 영향주는데 그래서 그사람 '성분' 이라는걸 진화적으로 중요시한 걸 수도 있으나(그런 짓할 가능성이 일말있으니) 배워서도 하기도 하고 그런식으로 영향주는게 있는 그대로의 세상 상태이다.

또 "너 왜 그랬니 그때" 하는 것도 그렇게 그사람성격이거나 그때 그럴 수 밖에 없던 뇌자극 이익이나 상황조건인데-안그럼 뒤진다든가 하는 생각모자라거나등 자유의지 바로 못섰거나- 그런걸 '컷' 으로 안하고 그런 시간은 가도 그렇게 과거 기억하며 현재바꿀 수 있게 그렇게 되어 그런것이다 단지

사실 따지고 보면 누가 ''자기'' 가 되든 그건 그런 역학관계이고 그런 인문적 관점에선 죄는 죄이나 이해부족이고 나발이고 어쨌건 있고 사실은 맞으니-정보미비나 자유부족이 참작사유는 되어도 어쨌건 있다고 간주.

그런 "진심" 위주 여자에게 그런 변태적인 성행위 강요 "남자는 이런거 좋아해" "왜?" 그런식으로 이해못하는 인간성과 진화심리의 충돌 아마 그런.


그때 그런일안겪었다면, 유전자나 사주가 안그랬다면 그때 그걸보고 세상에빠졌을까 영향받은건주관이나(개인마다상대성)) 아마 그랬을 소양높고 능력이나-어쨌건전수되어유전으로하고 있는 것들이 있으니까

정상대로 살아도 소외되어 정보취약 아니면 누군가 관심가져 어쨌건 인간행동이고 인간에게 영향이고 크게영향받는애있고 다분히 상대적 유전행동-지는 어떻게 느끼건 객관볼때

아마유전이선호하는걸했을지도 이미예견취약성-성공하는분야까지 식신성등

그럼 왜 그땐 하필이면 그거 지금은 그런 다른 연상?-비슷한 내용이건 아니건-그건 원래그렇다. 인간이 구분지어도 인간이 아무것도 안해도 세상은돌아가고 그렇게 되어있다. 그게 인과다.

교육못받아그러면 그건 그냥그런거 그게 현주소 있는그대로의 "현재"-어쨌건 시공간 물질취약성으로 일어남 미래는 몰라도 현재에

평생 쫄아살면 그뿐이고 그게 "인과" 나 그럴 가능성"은 구조적으로 있어 그게 바로 취약성

마치 모기가 사람에게 가듯 언제든 가능성"이부분존재

그럴 '가능성' - 구조만떼어놓고봐도그런데

그럴 인과가 안들었다. 하는건 잘못된 관점-인과도 있으나 항상 가능성을 구조적 대비 특히 유전적 사주적 취약있으면-사주도 물질원리 그런식 따지는건데

다만 인간은자유로구사하고해석하나제한적이다.

누구닮았다하지만 그들은모르나나는사주나유전느낌이란걸 안다.

그런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타의에 의해 무너져) 중독된게 자기 진짜라고 생각하지 말라지만 어쨌건 하찮고 상대적-자기가 중요하다면 중요한거고 어차피 인식 주체는 자기이고 그럴 취약성 있어도 그냥 피해자 이런 인식자체도 허접할 수 있고 상대적이나 뭐 이런게 절대적이란건 아니고

물질로 허무하게 죽는 것도 인간 이것도 마찬가지 (한계)

꿈에서 깨어났을때와 꿈속이 다른건 꿈속은 감정위주로 저장하거나 일치성이 부족해서다 깨어나서 사기성이 늘었든지

인간이 일단 정확히 인식한다고 보는데 -그럴 가능성 있고- 그건 행복이나 추억위주로 초점과 포인트가 맞추어져야(아까운 시간에 유의미)-구성된 '자기' 의 본질들이 있고 그건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인과라든가 전생등

꼬시다 해버리면 끝나는 부분 어쨌건 정당하게 판단했으니 밉건 말건

상담사가 왜 어렸을때 맞은얘기 안했냐니까 쪽팔린건 떠나서 미친개한테 물렸다 생각하라 그래서 그랬다고

가능성은 항시 존재하는 부분 인과고 뭐고 절대적으로 해석하기 이전에 마치 모기 운동이 컷으로 보면 왜그래? 하지만 실제로 운동 방식에는 "가능성" 과 구조 그런 다른쪽의 원리가 있다-이를테면 인과, 카오스

아무리 해도 용서가 안되는 새끼가 돈벌면 돈까지 달라니까-생각없이- 기가 차는거지

그런 초근시안으로 원리도 모르고 그러다 뒤지고 -인생막장되는 이유 중에 하나


흔히 말하는 그런게 행복이라면-그렇게 분위기 좋은데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누는 그순간이나 "한번 뿐인 인생" 운운 자각등- 내가 추구하고 하려는 것들이 맞네... 그리고 집밖에 못나가고 박탈당한 것도 맞고-근시안이고 뭐고 인간은 그렇게 해야 행복하게 만들어져서 그렇게 해야 하고 그거 외에 진화에 반하는 결정이나 책략은 자기 지킴과 전쟁적인 측면이므로 그렇게 해야 하는거고 그런 부분이 있다.

갑자기 어느날 평소하던게 이상한게 무의식에 있어 그런생각 난건데-신앙과 잘못연결:신따위가 지켜주는게 아니거든- 그런 무의식을 통해서 그런 식이다 그런걸 주의깊게 고려

'그런 시점' 에는 당연히 왜 그 시점엔 그럴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는데 그게 구조화 되면 그런 시점을 넘어서 그런 구조상 시간은 가고 공간속에 그렇게 연속이고 ''종합적인'' 그런게 존재할 수 있고-'일련에'(시점의 뭉탱이)- 그게 시간이 간 후에 '왜 그때 그랬을까?' 하고 생각하기에 그런거지 사실은 그건 모기가 인간의 냄새를 찾듯이 그런 종합적이고 구조적으로 작동하는 그런 부분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식 구조

그래서 그런 식으로 프레임들이 형성한 "씬"-그런 구조에서도 "자유" 가 존재하고 그런 헐거운 상황에서 뭐 자유의지가 있고 한다는 것인데 그게 모르고 자각못하는 경우도 있고 또 생긴대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회로가 중하고(신경은 공평하지 않다.) 좀 복잡한 양상이 있음...

그런 구조뭉친 상태에서도 인과가 있으나 그렇게 미래 대비하여 현재를 다루는 그런거-'찰나' 라 하지만 그런 프레임들이 다 유의미할 수 있으니-그건 인과나 구조는 인과가 아닌게 아니라

그런식으로 결국에 인과가 들어와서 물질구조로 움직이기에-거기서 허술함이 발생하고 시공간은 가지만 그런 구조 '있는 그대로의' 그런 미비성에 인간 인식대가리 기준 미비성과 여러가지 촌극 발생하는 뭐 그런거 아닐런지

인간이 그게 사건기록등 평생한게 전부-그내용-그러나 그게 많아지면 무가치 해짐 결국 인간 대가리 기준

정신이바뀐게사주가바뀐거지고착화작동방식등

이런 미친세상에서-툭하면 욕하고 질투하고- 그렇게 원하는거 얻고 살아남는 미꾸라지 같은 책략들이 많이 필요 그게 적멸비기

사람병신만들고 원하는걸 얻는

그때만 누리는건 무의미하고 의미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한번뿐인 인생에서 그런식으로 누리고 즐기고 계속 새로운걸 찾는다 한들 어느덧 늙을텐데 과연 그게 무의미할까? 그리고 그렇게 뭐 인간적인거에 비해서 절대적으로 딸리고 그렇게 가치가 떨어지나? 그건 인간 대가리가 판단할 문제이다 어떤 의미로 남는지-나는 사실 혈연아니고 타인에게서 그렇게 "인간적인 진심" 의 중요성을 모르겠다 그게 무슨 의미인지 조건반응으로 유발된 진화적 잔재지 잔상... -누구나 느끼고 누구나 가지고 누구나 그렇게 되는 그런 상황에 단지 결점혹은 장점인(다시말해서 조건반응으로 유발된 것이고 또 그랬던 자도 타락해서 조건반응, 감각화 될 수 있다는거다 처세나 두뇌순환에 따라서-이세상의 아이러니이고 피할 수 없는 그런 점이다.-그런 상황에서 무슨 절대적 가치가 존재할 수 있겠는가)

죽는다 한다 할때 그것이 과연 무의미하겠냐는 것이다-나의 명상결과 '아니다.' 오히려 죽는다면 더 집착할 듯

어차피 한번 인생인데 급박하게 말고 누리고 간다는건 어쩌면 당연한 말인데-결국 사는건 한평생이고 자기 자신 급박하게 살아봤자 남는건 아무것도 없다 구조상 하나뿐인 인생

'하필이면' 그런 예민한 시기에 사고를 당한 인간을 보았다- 보통 교통사고 확률이 올라가는 환절기는 구조적인 문제고 사실은 그 인간은 그렇게 추상에 빠져 허우적 대다가 그렇게 운전하는데 집중못해 그런거 같은데 -고도로 집중해도 모자를 판에- 강의후 자기 잘못 생각하고 곱씹고 이것저것 하고 생각여운 남다가 (잘못해서) 근데 그런데 영향을 안받고 그냥 쭉가는 그런자도 있고 그게 유전으로 전수되는 구조적인 측면도 있다-그런데 왜 누구는 그게 ''그런시기'' 가 구조적으로 존재할 수 있고 누구는 마치 그게 아예 없는양 상황을 감내할 수 있는 힘과(물리적인 문제가 다분한데 그런 물리적인 것 조차 미리 막는-이를테면 깡패라든가 그런것 : 돈의 힘이나 중고교 선택의 자유나 제도화된 경호원 등으로-마치 일기예보처럼 : 현명한 방식) 그런 것들로 살수가 있는가? 그러면 "인과" 란 어떤 자에겐 아예 무의미한 그런 것인가? 거의 모든 인과를 막아내거나 한 재벌집의 사례처럼 관심사란 그런 여자친구의 배신정도가 인생의 가장 큰 충격이었다는 그런 식처럼...-서민과 거의 안얽히고...-그때 지위나 상황이 주는 심리상 서민들의 댓글 따위도 우스운 개짖음으로 보이면서 사람으로 안보여 심리적으로도 피해가고- 더구나 감흥도 어떤 것도 없다면 더 무의미하고 인생자체도 돌이 구르는 것에 지나지 않는가?-그럴 수 있다. 그러면 왜 그렇게 불공평하고 그럴 수 있는 본질의 세계인가? 그냥 그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따지면 약육강식이나 세상 만물이 불합리하지. 그런 점이 있다. "그냥 그런 것이다..." 그걸 바로 알고 세상에서 유일하게 추구해야할걸 추구하자 시간아까우니까-이렇게 그럼 왜 생각하고 "자유" 가 있다고 깨닫는 자도 있고 신경회로가 구성된 자도 있는 반면 왜 아닌자도 있는가? 그건 마치 짐승의 능력도 차이가 있고 인간과 짐승이 다르듯 "그냥 그런 것이다..." 다만 뉴런이란게 역량이 있을 따름이지-누구나 가능성을 계발하고 자기를 다잡으면 가능하다. 영향도 거의 안받고-물리적인 것도 미리 가능성 따져 많이 막고...-자기가 예상하던게 현실로 이루어지면서 비슷한 모양새 되는걸 막기도 하고 뒤틀기도 하고 그런 역량도 존재하고-그런데 "왜" 그게 누구는 되고 누구는 그럴 기회가 없느냐? 그걸 운이니 뭐니 하지만 사실은 마치 아프리카가 정보없고 미비해 에이즈 걸리고 양산되고 (부자에 비해걸릴 가능성 높아짐-제도적 관리등 없어:확률상-그걸 인간 인지는 다만 인식하고 있을 뿐) 부나 태생의 불평등을 방치하고 있는 이세상의 그런 원리 때문이다. 그건 왜 그런가? 그냥 그런 것이다 인과속에 자유가 있건 그건 흘러오건 고치려하건 어쩌건 그것도 뇌원리로 돌아가고 파보면 알파와 오메가가 불합리하게 꼬인 인간의 속성이고 다만 거기서 불합리하게 못바꾸는 수명이나 원리나 구조속에서 자기가 원하는 자극을 찾아 제대로 마치는게-그런 한계속에서- 잘 길을 찾아가는게 인간으로써 최대한 시간 아끼고 잘사는 바른 길이다. 맞는-괜히 엉뚱한데 빠져 시간날리지 말고:그조차도 그냥 그런 것 봐주는 자는 아무도 없이 그냥 자기 책임으로 돌아간다 다만 우리나 자기를 충족하는게 최선의 선이란 것을 그게 인간...관리의 중요성..... 세상은 원래 무책임한 곳이다... "원래 그런 곳" 외쳐야 알아먹는 좆같은 구조에=우연으로 깨닫건 경험으로 깨닫건 똑같을 수 있고 우연한 피해자가 가장 고귀한게 망가져도 그냥 개인의 책임인 다른 자가 안원하면 사장되는 "그냥 그런" 불합리한 곳이니 알아서 살아나가도록 초짜가 노련한 자를 이기는 이변이 가끔 일어나긴 하나 그것도 싸움원리에 입각한 것

시간이 가긴하지만 타임라인과 씬단위를 벗어난 전체 통찰과 자유구사가 가능한 구조의 형성에선-나이만 안처먹으면- 그모든게 다루고 (역시 충족을 위한 것이나) "그럴 가능성" 이 보이고 존재하는 요리와 자유 놀이터, 롤러장 정도의 수준(실력있으면 물리법칙 내에서 가능한 그런식)

구성상태에선 물리지만 양자입장의 생각에선 뭐가 날지는 미지수와 많은 가능성

어떤 사람이 국제결혼을 하려다 그런 길거리 여자나 그런 결혼 가능성 있다 생각이 들어 수년을 훌쩍 넘어 늙어버렸을 경우- 그때 잘못판단한게 그런:전체를 봤으면 나았을지도 명확한- 또 어떤 자는 혼인신고 안하고 감정응어리 없이 그냥 했다가 재혼녀와 결혼하기도 함 그런거 보면 자기 대가리 기준 인식이기도 하고

그러나 그런걸 그러든 말든 그런걸 봐서 또 이런 자체도 대다수가 그냥 심리로 써먹거나 아니면 심리원리 대로 돈벌이 이용해처먹거나-대다수는 꽉 막힌 심리로 돌아가고 계몽이 안되는걸 봐서 이 세상구조는 "그냥 그런" 있는 그대로의 답답함과(나는 열려도 다른 자는 꽉막혀 모르고 안열린다는-그래야 될 부분이 있고 안그러는게 더 좋은 경우도 있으나 그것도 역시 자기 뇌충족 문제라 복잡한 문제다. 개개별이 인권을 주장하고 왜 열려야 하냐? 할 수 있고 결국 개인의 충족이나 다수결로 빠져버리면 당연히 전체를 좋게 하는 것도 잘못된 선택이 되고... 또 결국 "자기 충족" 이란게 뭐냐?(알코올로 인한 뇌기능이 죽는 것에도 영향받는 부실한 것...) 그게 생전에 그냥 그런 현재 있는 상태처럼 추잡한 초라한 현실이나 개인에겐 전부인 본질이 허접하고 그런 세상있는 한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부분이고... 그런-... 여러가지 문제 줄줄이사탕 니가 그렇게 중요하냐? 그런 실존 문제도 있고 자기는 언제나 유아독존 타인에겐 무가치 본능진화... 그런 얽히고 설키는 거미줄 같은 문제 그냥 "원래그렇다." 그런 불합리를 인정하는 철학도 필요하다. 원래 그렇고 못바꾸는 거니까 인정해야지-그런 가타카처럼 인간 폭력유전자를 바꾸고 나쁜 생각을 행동에 못옮기게 완전한 통제를 한다면 범죄가 사라지겠지만 기술적, 이론적으로 가능하나 여전히 못하고 있는 것처럼 그런 한계 "가능성"은 있으나... 그런 현실적한계-중요한건 죽기전엔 힘드니 차라리 맞춰 사는게 편하더라는거지 인간이란게 거기서 거기라서 친구 몇만 있어도 안건들인다 거의가 그런 방법도 있는데 왜 굳이.... 인간처지를 벗어날 그런 좆같은걸 막는 현재를 최선으로 사는 차라리 돈을 벌고 힘가지는 게 현명..한길...-뭐 목숨에 그래 미련이 있어서.....죽기는 힘들지만 방법을 알면 쉬운거다 고양이 안락사 시킬때 마냥.....) 물리구조한계나 시냅스 등으로 그렇게 처돌아가다가 원리대로 열리기도 하고 여전히 조건반응적인 측면과 그런 것들이 채우는 '인과' 니 '운' 이니 그런 인간들 쓰레기들 모인 그런 수준으로 치여 평생을 흘러가는 그런 상황 상태라 할 수 있다. 심지어 창조주란 여호와 마저도...참 답답한 상황

왜 열려야 하나? 하지만 인간적이 되려면 열릴 수 밖에 없으나 이조차도 나또한 심리에 의하고 따르는데 말이다 나참.....-현재로썬 세상을 계몽하기 보다 한정된 수명이란게 있어 원하는걸 추구하고 가는게 더 현명한 처세같은데 뇌가 그나마 풀려서 이런 생각도 하는거지 여전히 물리의 노예

여전히 어리석은 근시안의 짐승들에 의해 좌우되고 돌아가는 망한 세상.

그리고 그걸 미비한 인과로 못깨달으면 가르쳐 줘야 하는데 그조차도 구조나 여러 요건이나 또는 가르쳐 주는 자의 이득등 그런식으로 작동을 잘안한다-또 그런 적대적인자에겐 잘안하는등(잘못하면 -유전자 안맞는 등의 이유로 인해 지네는 모르나- 멱살잡히고 뒤지니까) 그런 이유도 있고 심리뇌를 따라야 하고 누구에게나 똑같이 가르치고 하는 식으로 작동하면 되거나 국가 전체적으로 하면 되는데 그래도 제각각 문제가 발생-후자는 이미 현재 교육실패의 원인들:인간제각각 동물, 물질심리가 더강한-전자는 개인생존에 불리해짐:협력배신이론처럼 그런 문제들이 있다. 따라서 그냥 운피하고 현재 놔두고 자기 잘살고 우리나 자기 잘충족하고 가는 그게 현재로썬 최선-나머지는 창조주라 주장하는 자의 책임 "뭔가 뜻이 있겠지..." 무책임한. 신은 이기적인 자를 구원한다-철학적으론 이기적인 자들- 그렇게 약속하셨으니 신의 명령에 따라야지...

이렇게 쓰기 귀찮은 것도 구조적인 문제

뭘 깨닫건 해결할건 현실이라 도피그만하고 현실을 개혁- 아무리 지랄하건 화장실 물새는건 마찬가지...

다만 건진건 그새끼가 오늘 지금 내가 뭘했는지 기억하고 곱씹는 성격이나 (구조가능성) 인과는 안난다는 사실... 그런걸 잘 이용-잘알고

워낙앞뒤망가진 엉망의 세상이라 미로 막힌길처럼 답이 없을 수도 있다. 다만 최선의 길을 찾아 평생 생존하기를 바랄 따름이다...... 그래노력하고 돌아가 행위-시작이 불공평하고 최악이지만:질투심에 공부까지 못했을 정도

좀더 편한 방법을 개발해 내며-그러나 인간은 그나마 그러면 안되지 않냐 그러며 시행착오로 그나마 근대의식이나 등등 진화는 방향은 그나마 여기까지는

꼬인다는건 그런것일걸-이걸해도 저걸해도 엉망이고 안되는:그런 상황적 불평등도 있다 인간은 아마 수를 잘못두어 (근간적인) - 자기집에서 자기가 자유권을 가지면 그런 일은 많이 줄어들 것을 여러 인간 종이나 종족들이나 그런 영향이나 대가리 : 특히 집안에 하나 꼬인 새끼가 있으면 나머지 구성원이 초죽음 되는데 그런 새끼가 둘이나-망조든 집안이지...

인과니 뭐니 해도 어쨌건 재수도 불평등

자기인생 망친다는 것도 자기 주관이고 인간이 그렇게 힘들게, 물리 상태로 만들어져 안될땐 뒤져버리는게 낫다고 하나 그것도 쉽게 뒤져야지 그런게 보통 인간의 삶...

왜 그땐 생각나고 지금은 안되고 하는 식 그걸 모아서 차라리 순차적으로 시스템을 구성해 쉽게 살면 안되나? 하나 그런 비슷한 모델들이 경험적으로 제도권엔 있다 초보적이지만... 나는 그런걸 시도해 엮어서 굴비엮듯 전시와 실행 그게 포뮬러

다 마음상으로 그렇다는 말도 맞는 말이다- 방금한걸 매번 잊어먹거나 힘들다 생각안하고 즐긴다면 달라질거 아닌가? 다 하찬은 현상태의 뇌문제인 부분도 존재 일반적으론 힘들지라도-인간구조상문제


집중뇌가 자유의지의 발현인가?-그리 단순한 문제는 아님. 그렇게 자기 유리하려는거 하려는 시도 그런 개념들도 중요하고 (그게 불공평하게 깨닫건 뭐건 있는 그대로-타개체와 비교이든 자기 과거와 비교이든 구조상 가능하고) 그것도 결국 자기 인식의 문제라는 것-자기 느끼는 것-이조차도 상대적이라면? 우주의 실존에 의문을 제기하나 다만 생전에 자기에게 유리한 그걸 충족하다 최선의 자유를 하다 가는 것 뿐.
인간이 있어 인간에겐 다 절대적-이조차도 헛점 발견등 보면 상대적 가치, 본질은 상대적

안그래도 복잡한데 제약은 없을 수록 좋은데 먹고 살자고 혹은 타인 벌레 촉수 꼬임에 그래 불행한 인생

인생안망치는 그런 광신도 아니고 중용찾는데 없고 인간본성상 그래서 차라리 광신이 알카에다같이 큰일하는 일도 많다 활용하기 나름 - 우연으로 보이나 잘만 조절하면....

아마 신은 과학은 뛰어난데 철학적 소양은 부족한 분이시다. 천국에도 기록은 있겠지만 어쩌면 시공간이나 물질등 이유 때문에 두뇌대사가 부족해 인간에게 그런걸 깨닫게 일부러 차선책, 우회책으로 그런식으로 인간에게 생각을 하게 만들었을 수도 있다.

내구조상 머리 복잡해지면 난리 피우는걸 나도 아는데 자꾸 중독으로 쓸데없는데 말고 진정 원하는걸 집중하자 그것만이 길이다. 그런력 극대화

어떤 개같이 인간같지 않았던 새끼와 똑같은 조합으로 생겨 아예 인간취급으로도 생각 안했던 일이 있다-그런데 내가 경험이 좀더 풍부했다면(이미 지나고 보면 그러진 못했으나 하찬은 핸디캡때문-간접경험도 그냥 아스팔트를 못나가) 그냥 개무시로 넘겼을걸-이제부터 그걸 응용해 안좋은 일 발생하는 자들을 다 그런식으로 개같은 놈이라 생각하자 (그때만이건 어쩌건) 그러면 편해질 것 살기-어차피 평생 버티는건데

초월해서 생각하면 이럴 수 있다. "그때 왜그랬어?" 도의적인 문제였으나- "너보다 이게 더 즐거움을 줬다..." 물론 인간관계는 깨졌겠지만 사실 까놓고 보면 그냥 좆같은 인간 보상뇌였고 신이 그렇게 만들었어도 어차피 불합리한게 오갔고 초점은 도의가 아니라 원한 이었다면-구조상 당연히 이해가 가는 대목 그러나 이해는 못하고 인간못벗어나고 헤어지겠지 물론 인간인 이상 별일이 다나서 그렇게 하는 자도 있는걸로 알고 있다

절대적인 인과매임은 없고 헐거운 시공간에떠

사실 따지고 보면 많은 사람들을 불행하게 하는 많은 경우가 잘못생긴 제도-자유경쟁 자본주의-나(불공평을 고려치 못한 제도) 피치못한 것, 또 그런 진화과정상 잘못된 영향력을 방치한 진화과정 그런 것들이다-폭력따위- 따라서 인간의 불행은 인간이 자초하고 신은 인간의 미비로인한 촌극을 방치했다...... 요약하자면 "불합리한 관" 들이 많은 부작용과 심리와 대갈구조와 맞물려 파국을 냄-그런 상황을 피할 수 있음에도 정당화마저 시켜 중세미치광이왕들처럼...

의지적 자유를 깨닫는 것 조차 "인과" 아니던가(일부만 알고-일부의 계몽처럼) 전생에 업이건 진화의 잘못이건 인과의 방치는 신의 잘못이다.....-법을 넘어서 신의 잘못

위치가 다르거나 심리상이냐 A냐 B냐 따라 인과따라 진행이 달라질 수 있지만 인간은 그것마저 바로잡을 수 있는 자유와 힘이 있다. 그게 인간이고 대다수가 인과대로 자유상실로 돌아가나 깨닫고 행사하는 힘있는일부가 전체를 지배한다. 대다수의 경우에

주어진 인과는 있는데 낚이냐 안낚이냐 예를 들어 생각-사주 등이 반응하여 유전구조등 그게 계속 그리로 가느냐 아니냐는 개인 문제고 그러든 아니든 알바없는 세상구조

그런 구조화된 상태에서 비슷한 패턴이 눈에 띄는거고 단지 그걸 인식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결정론은 억지 사실상은 자유나 지적 그런부분 존재

가슴을 쥐어뜯으며 지난 날을 후회하다-그렇게 근시안으로 행동하고 또 지나서 다른 두뇌로 느끼며 '자기'라 하는 그런 작용인지 온전한 자기 인지는 아직 여지가 있으나

"너 알고 있는데 왜 안알려줬어" 하면서-더좋은 곳이나 등- 하는게 인과고 나발이고 그런 자유강조하며 이런 걸 다루는 인간뇌가 있고 그럴 수가 있고 헐겁지만 그런 시공간에 인간적인 인간미, 동양적인 선의 여백 그런게 발생하는 그런 구간이다-이런걸 극대화하는게 아마 그런 정적 처세일듯 전략적이진 않지만 다분히 유전자 수호적이고 끈질긴-이런걸 극대화한 담당뇌부위나 작용등

이끌든지 따르든지 떠나든지

그런 일 당할 확률이 얼마나 되냐지만 그건 모기가 사람냄새 찾듯이 그런식으로 취약성 있는 자들에겐 100%에 가깝고 그렇게 따지면 그런 자들에겐 100%

말하자면 강간률이나 그런거만 보자면 확률이 적다. 그러나 강간 당한 여자들을 보면 공통성이 있는데 주로 야밤에 돌아다니다 힘없이 걷고 유약해보이다 (저항안할듯이 보이는) 그런 구조적 문제가 있고 "운없게도" 그런 강간목적 있는 자-이건 인과- 앞에 지나다가 당했다는 것인데 말하자면 전체에선 확률이 적으나 그 여자에겐 상당히 높은 그런 것이고 인과가 흐른다 하나 사실은 구조적인 치환성이 더 높은 그런 부분이다-그런 패턴이 반복되니까 익숙한 패턴이 반복되는걸 인간이 인식하여 하는게 착각이라하건 자유영역이라하건 경험칙으로 자유구사가 가능하니 그렇다고 본다고 하지만 그건 구조적인 부분이 강하고 또 치환과정에서 원래 세상이 그렇게 생겨서 그럴 수가 있고 또 어쨌건 경험칙으로 자유구사가 가능하니 다만 그럴 뿐이다.-인과니 불합리 뒤섞여 그렇지 실상이 그렇다는 것이다 현재 있는 그대로 허접성 세상 처럼

인간에겐 그런 과거를 반추하여 자기잘못을 고칠 수 있는 "자유" 가 있으나 그것도 소양이나 사주도 영향이 있고-무인성등- 신은 한번의 실수로 그런 자기 잘못이고 근시안으로 인식했으므로 물론 무효다.

아마도 그런 사소한 "불복종" 과 인간의 실수로 에덴동산 까지 쫒겨나야 했던건 모세가 당시에 권력이라든가 복종, 신의 권위 등이 필요했기에 그렇게 용서안한다는걸 보여주기 위한 무의식적 의도 반영이나 집필이 아닌가 싶다. 당시의 짧은 사고를 반영하는

설마 하나님이 감기를 만드셨겠냐?-만들면 싹 만든거고 아니면 아닌거지

우연성으로 구원이 결정된다는 자체가 이미 공정성을 잃은 것 세상은 엉망진창 상태라도 구원만은 공평해야지

어쩌면 건조한 일상에서 유의미 발견하기 맘여는 코드 저도몰게 빙신들 쾌락자극에 젖어길들여진

도대체 근시안들의 생각을 이해를 못하겠다-내가 보기엔 그런 온갖 부당에 그런 불합리한 교류방식 투성이인데 그렇게 정이거나 뭐 단순 근시안에서 (자기 역할 심취나) 그렇게 뇌가 맺혀져 헤어지고 버림받았다고 자살한다거나 한다는 식으로 한다는 것들... 외모가 더 안좋고 아예 연애도 못하는 자들이 천지인데 왜 들 그럴까... 그러나 그 인과에선 그렇더라는 것이다. 삶이 무의미하다라... 단지 유전에 반응하여 누구와도 사랑에 빠질 수 있는 그런 걸 이성으로 모르거나 이성으로 알아도 몸이 안그래서 그런 그런건데 전생이고 운명이고 다 구라인데 그런식으로 한다는건 병신짓... 알고 깨달으면 개씹좆도 없는 한평생의 뻘짓

저절로 돌아가서 망하는 순간 포착해 망하게도 하나 보통은 일부러 인과개입해서 망하게 해야하므로-인과 관점에선 그새끼도 인과가 있고 이쪽도 있으나 인과의 실체가 무의미, 미지수이므로 어쨌든 경험칙으로 그렇게 하는게 전통적인 병략 -성공률도 높이는게 가능한 구조 적극적 개입 노젓기 다들 자기 다잡으려 하나 그런 다잡는 기능을 파괴 만들어버리면(물질로 가능-마치 내가 어릴때 가정폭력으로 전두엽 파괴되었듯) 그런게 더 심화되어 폭주택시가 되버리겠지

인과라 그래도 한인간도 시기마다 패턴성 있는 구조적 측면강한 그런 방식은 많이 들 알려져있고

무작정 많이 돌아다니는등 그런게 다 마약이 아니라 마약 포인트가 있음-같은 경로라도 상황이 다른 그런식 뇌자극에:예를 들어 가출이나 재회등 한번뿐인 인생에 버킷등 물론 다른 목적과 다른 집중이라도 그런게 추억이 되긴 하나 말을 물가로 데려가도 당근을 안먹어도 추억이 되기도 함 인간은 그런 구조 미묘한 마약발생의 교감 망가지지 않은 채 -지킬건 지킨 상태이거나- 이미 파괴되 버리면 더이상 마약이 아닐 수 있으나(더이상 그런쪽으론 이를테면 정관적등) 반대로 파괴되서도 가능한 그런게 또 있고 그 게 가능한 자들에 오히려 PTSD 나 외상후 스트레스로 계속 상기되었기에 가능-강박적으로:보통은 잊어먹거나 해서 지속못하는 경우가 이유중에 하나 아마 조조가 그런케이스 아니겠는가 보통 의심많은 자들 중엔 머리가 좋은 것도 있으나(수형들) 예민하고 일주가 신약해서 그런 자들이 많다. 잘흔들리고 이것저것 영향받아 또 트라우마로 왜곡(이라고 하나 정상에서 벗어나며 진실을 찾음) 되거나

머리가 작다고 마약인 것도 아니고 뭐 그런게 있다 갖추어 져야할 한평생 사는- 그때에 가능한 그구성의 '진실' --단지 모양새를 넘어선:

진실만은 아닌게 이상성격이나 진화성격 성욕등 그대로 반영되

과학적으론 자살유전자가 있는 애들이 자살을 하는거 뿐이야...

당장 잘생기면 여자가 몰리고 못난애도 멋져지면 여자와 결혼할 수 있는데 그게 과연 팔자겠냐는 것이다... 단지 과학이지 그쪽 경향이 강한 그게 표상된

예전에 형이 왕따를 당해서 일진들이 집안까지 쳐들어와 술담배 아지트로 삼고 동생이 남자인데도 유사성행위까지 시켰다는 이야기가 생각난다. 감당할 수 없는 악을 끌어들이지 말라는 것이다-사서:그것도 일반적 세상계에선 잘안일어나는 그런 식에 것들을 굳이 만들려는 지주제도 모르는 것들이 있는데 그런 병신들의 전철을 밟지 말라는 것- 착한 아이 콤플렉스로 술집에 발을 들였다 만신창이가 된 평범한 자의 사례등
사채잘못썼다가 온가족 피본 그런 일이나-인격적 관계도 박살나고 망가지고 유린, 장난감 처럼 노모까지 그렇게 만드는걸 보고도 어쩌지 못했던 뭐 그런 일들 이야기, 사례 조폭들이 오히려 잡고 꿇어앉히고 모욕한-대부분은 복수못한다 지속도 못하고 뭐 트리거로 생각나고 뭐고 복수하는 자는 극소수다 마피아 비토같은 놈들이나(사주는 극신약하고 신태약이던가... 엉망이던데 토도 없고 오히려 그게 트라우마로 더 그렇게 몰입하게 된 연구로 발달하게 된 사례인듯-고릴라 무리를 인간의 지혜로 다루는 그런 칼같이 딱딱 판단하고 로보트가 되버린 그런 일)

창녀도 애미애비가 있고(아버지가 건축하다가 망하거나 뭐 그럼..-공사대금 못받고:흔히 있는 일... 불우가정 출신이 많다 하나 그래도 정상가정이 더 많았고 요즘은 일반 비율과 비슷 명품이나 향락풍조 세뇌 등도...) 에이즈환자도 그렇다-뭐 특별한 것들이 걸리는게 아니라 일반인들이 걸린다 그래서 일상중에 잘분별하고 피하는게 중요 오히려 에이즈 환자들은 약자인 경우가 많다-성매매의 희생자나 (여자와 정상적 생식을 못한) 바텀등 오히려 이성애자로 여자많이 꼬셔서 성관계 하는 애들은 덜걸림...-여자로부터 보다 남자로 부터나 여자인게 더 많이 걸리니까

그리고 근시안적으로 깨닫고 후회등-그런 새끼인지 모르고 다바친

다양한 관점에서 리에디팅 가능한 구조-세상에 쓰레기는 없다 식에:물론 그럴 수 있는데 다 인간되는건 아니다. 그런 관점의 답 인간두뇌가 다양한걸 인식하고 피드백과 정보처리를 할 수 있어 일어난 일

결국 관점대로 보자면 다른 자는 그시점 그장소에서 하던걸 나는 못한다 하지만 그걸 구사 관점에서 보자면 시공간적으로 가능한 그런 부분이 있으므로 살기 편하려면 후자로 보는게 더 나은 측면이 있다.

그게 인과같으나 그 넷중에서 누가 먼저 말하느냐 등 기분이나 분위기, 필요에 의해서 "가능성이 내포" 되어있던 일이고 그런식으로 자유의지 부여되어있다고 가정하고 처벌하고 훈육하는 것-다만 첨엔 그렇게 가혹하게 안하고 계도목적으로 하는데 신은 너무 가혹했다 양육실수 그러나 신의 잘못을 꾸짖고 바꿀 수 있는 자가 아무도 없는게 함정... 부당한 신의 지도를 받아야만 하는 미친 상황 루시퍼의 반란을 지지한다 이조차도 망상일 수 있지만...... 익숙함의 함정일 수 있으나 자유라면 일단 믿고 구원은 받았으나 어쨌든.

신은 인과성의 오류를 감안해야 하나 그러면 믿고 안믿고의 "선택" 의 무효성 그자체가 흔들려서 참 신도 자승자박... 법철학만도 못한 실수를 하다니. 적어도 법은 나쁜건지는 알고 하는데 신은 아리까리하게 엉터리 설화로 있는지 없는지 확인, 공증도 안하고 나서 그렇게 주장하니 그게 주수도인지 JMS 인지 어떻게 알란 말인가. 또 그걸 접할 계기의 허접성도-일부 연구자들만 알고 전수되는 정보 : 이세상 합리화 시키려는 이성들은 그런 불공평도 지적하고 감안하여 참착하는데 도대체 신이란건 전근대 사상이 과연 과거현재 미래를 꿰뚫는 존재라는 건가 그게

아무리 구조성이 있어도 우연성이란 부분을 배제하지 않고선 그런게 성립하지 못하는데

또 이렇게 하는 자체도 상대적-어떤데선 강하나 어떤데선 아닌 그런 부분 그냥 그런 실체인데 인생전체가 그렇건 지금만 그렇건 사실 까놓고 보면 무의미한 일이라는 것이다. 자기 보상충족과 두뇌로 귀결되는 부분인데 나는 도대체 왜........ 삼천포 블랙홀

자기들은 삶의 의미가 될 수 없냐고-근데 그게 머리론 그런데 이미 다망가뜨려 그렇게 될 수 없거나 일정 이상 거리감이나 지킬게 사라져 오히려 더그럴 수 있는게 대가리, 특히 현대 쾌락주의 실태-진실이 사라진 아니 어쩌면 그런 미비함, 미숙함, 불합리함이 진실였는지도 모르지 자기 조절기능상실의 병신 쓰레기 가정망친 쓰레기 벌레부를 만나 편관칠살과 편인, 정관의 조합 그건 반드시 불화가 나니까 가족이란 제도의 불합리함:인간 뇌 본능에 대비해 어설프나 그방법 밖에 없었던

정상은 아니어도 유용한 관점이 있다-그래도 안망가지고 사는게 낫다는 식에

무신론자들의 로망 버킷리스트-죽기전에 문신해보고 싶다는게 버킷일 정도로 근시안인가 인간들이-그의미를 알면 나는 안하는데 이것도 인과 우연성이 작용해 두뇌의미가 달라지고 또 이걸 벗어나면 결국 아무것도 의미없어지고 우주자체가 시공간자체가 그런 상당히 앞뒤전복에 망가진 엉터리 우주세상 현존실체

겉에 사로 잡혀 실체를 모르다 진실을 그러나 지나고 나면 잔상으로 확인-현명한 자들은 특히 나는 더더욱 모양이 다르다고 다른것으로 보지 않는 다 있는 그대로- 이전엔 모양이 같았을 수도 있으니까 미래는 여지가 남아 아니지만

이젠 1초라도 행복해야 겠단 생각-전체 이해하고 시간이 아까워

이젠 이게 마지막 추억 그렇게 느껴지는 감정 사실 이게 진실이고 행복의 끝이고 본질이고 모든 것-꼬인 이성을 벗어나 마음이 말하는

자기가 힘이 없으면 아예 나가지도 않고 인간관계도 안하겠다는데 인간본성대비 일리가 있다.

생각은 계획하나 몸이 안따라줘

바울도 하나님이 역사한게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이미 지난건 못되돌리니 허술한 논리로 합리화 시키는 건지도 모른다.

어차피 태어나서 정신차려보니 이렇게 생겨있고 놀라워 하는거 뿐이 잖은가.

일단 맹해서 하고 나서 보니까 그런 아주 개좆같은 일이었거나 원래 인간은 자기가 원하는걸 살아내지 못한다 애비폭행이나 탈선이나 왕따등 의도치 않게 결국 그런짓거리를 할 수 밖에 없도록 밀어낸다 이게 인과다 영향잘받는 성분도 '자기' 가 될 수가 있고 공평하지 않다. 속좁고 잔인한 신... 도대체 뭘 위해서.

왜 하필 그땐 생각하고 지금은 이런거 첨생각하나 하지만 그것도 구조적인 문제가 있고 '확률' 을 간다고 하나 인과니 뭐니하지만 망가져있는 상태도 그냥 그런거고 일단은 언제든 생각할 수 있다고 간주하나 그걸 신경적으로 못하는 인간들이 많아 다만 착각할뿐 내가 되니까 그건 발전이고 유아독존이고 가능한 일이 되고 실존이 아닌가. 인식이 정확하다면 어쨌건 되니까

자기는 "그런 짓도 했는데 이까짓거...(견뎌낼 수 있다)" 하지만 남이 그렇게 봐주지 않고 인간벌레들이 좆같은 미숙한 대가리들이 행동들로 옮겨서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쫒아내는등 정직한 하나가 벌레본능과 진화본능 투철한 것들에 쫒겨나는 일은 다반사

그때 비슷한 모양이 겹쳐서 왔는데 우연인가 비슷한 운이 온건가 특이하고 명확한 개성의 운-솔직히 그때 자기 친구찾다가 날 인지하여 자기 친구처럼 겹쳐진건 거의 운-그러다가 친해진 호감갖고(나도 준비하긴 했어도 생물학적 자유였지(감량등) 모든걸 깨달은 자유만은 아니었다)

솔직히 이세상이 엉망진창이어도 그냥 방치되는 그게 세상


"그래도 미래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잖아.(인간 맘이 바뀌어 목적이 새로 생기거나)" 거기에 설득당하거나 등-생각해 주며 결국 인간 기준과 뭐 대가리 그런 목적이나 두뇌자극에 따른 창의 뭐 그런식으로 어떻게든 만들고 움직일 수 있는 인간은 그런 부분

인간은 아이디어나 그런게 자기 쾌락이나 목적에 맞게 창조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고 그걸 뇌뉴런이나 구성되고 뭐 그런 자들은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뭐 그런 구성과 그런 것들이 있는데 다른 자들이 못한다고 못하는건 아니고 언제어디서고 할 수 있는 자도 있고 기억으로 하는 자도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그건 전적으로 구조에 따르고 공간이 있고 시간이 간다고 하더라도 결국 구조가 사라지면 그만인 그런 속성을 가지므로 전체를 이해하고 구성되서 한다면 철저히 구조적이고 자기 능력적인 부분이므로 그렇게 된다고 할 것이다-특히 미비한 짐승 두뇌 대가리 심리로 다루는 것도 그런 측면이 있는 그런 부분의 마찬가지라는 것 특히 인간뇌 공간에서 시간상 인과고 뭐고 그런 부분이 강하다 다 인과로 엮을 수도 있지만 성립자체도 상대적이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어쨌든 그런 부분이 있다 결국 인간대가리나 뉴런이나 유전자가 없으면 그만인 -지네가 지네를 인문,일상적으로 모르나 쓰레기 유전자들, 행태들- 그런 부분이 존재하는 것 그때 뇌기능 부재로 바로 눈앞에만 집중하고 다른거 잊고 본분이나 그러면 그런, 또는 기억하고 상기하고 혹은 지속적으로 집착하거나 하면 아니면 그런 보복등 대세를 따라 그러든 그러면 실존하는 뭐 그런 형식이므로 그건 자기가 알아서 할지어다 그게 실체와 시공간의 현주소.... 부당 쓰레기 좆같은 새끼 속으로 계속 쑤시다

그냥 그러면 그런거고 써먹은거다 그러면 끝인 그런 부분

그냥 착한거 하면 착한게 실존하고 악하면 악한게 실존하고 그렇게 살면 그게 실존하고 현대적으로 하면 그게 실존하고 전통적 진화심리삘 그러면 그게 실존인 그런 식에 구조

그렇게 구조가 한계인-그런 구조에서 필요하고 또 그런걸 만들어내니까 그런거지 안그러면 다 무의미-그런게 아니면 불필요한거면 진짜 낭비지 무의미 안정성이고 나발이고 자기 인생인데

까놓고 보면 하찬은 취급의 역사는 참으로 오래되었는데 보통 성분 안맞고 하거나 매력없거나등

잔상이 약해보여 그건 아웃-세보이는것도 중요하니까 대인에선(평생이건 뭐 하찬아 안보이려 -여자도 비슷)

누구나 처먹는 좋은걸 우리도 좋아하고 처먹는다 다만 우리에게 어떤 의미였고 마약이였냐고 우리의 인생의 행복-우리의 의미 제각각의 의미 그게 제일 중요했던 것이다.

진화과정상 발달한 자기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억지로 하는 부자연스러운 느낌 자체가 결정론은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원혼 감정

어쩌면 꿈이 진실을 보여주기도 하는 듯 하다 진실감정이나 파편난 현실 있는 그대로의 실제 따위-세상 실체

짐승에는 짐승 그런 부당한 불합리한 시스템, 체계 부당한 침해 자체가 결정론 반박-억울해서라도 다만 인간이 딸릴 뿐이다 능력자체가(갖추어야 할 수 있는 구조:그리고 보복 짐승 짓이김

어차피 찌질이로 보건 뭐건 되는게 되는거고-그런 인간관계 들이대다가 안되면 그만이고- 어차피 이쪽도 필요없고 무시하건 말건 쎈건 사실인데 얕보건 말건 그게 인생 어차피 자기건 있고 자기 인생은 있으니까 어쨌건 자기의 즐거움으로 자기 것들과 함께하면 그만인 뭐 그런것이다 넘겨짚건 얕보건 어쩌건 말이다

일반인의 상식으론 이해못하고 그런 싸이코패스인데 뭐 "찌질이" "이방인" 취급하다가 결국 당하는거지 그것들이 인간들에 당연히 응당한 보상-맘약할줄 아는데 싸이코 패스 원랜 맘약했는데 변했다기보단 다 지들같은줄 아나 ㅎㅎ 보이는게 전부는 아닐진대. 하찮은 인생들.

그러게 현실돌아보면 하나라도 더 챙겼을걸 맨날 하나님하나님 미쳐돌아가다가 결국은 현실외면, 원리 법칙 무시하고 파국......

니가 만만해서 칼맞나 그런 생각하네-근데 그건 사실 지랄할땐 칼침 못놓으나 곱게 살면 칼침놓는게 세상.

인간이 그렇게 허접한 시공간에서 그렇게 그냥 DNA나 구조조합으로 생겨난게 맞긴 맞다 원숭이가 그래서 그냥 그런 점-그렇게 뭐 인과고 나발이고 그렇게 땅위에 생겨서 디엔에이 조합등 작동하면서 그런식의 소통의 인과가 있고 능력, 역량, 구조체-신경으로 치환할 수 있는 그런 인과지 사실상은 그런식으로 뇌가 그냥 처돌아가고 본능, 꼴리는대로 뭐 그런식으로 하는게 맞는거 같고 지네도 모르게 진화본능 또 그런 유전자들이 시대환경에 다르게 그간 노하우 축적등으로 그런걸 만들고 환경이 다른거지 문화나 사상이나 건물등;그런 원시유전자 그대로 하는거 같고

아무리 사상이 폭증한들 구조상 그런일 저지르는 확률이 적어서 뭐 그런거겠지

미리 그렇게 생각하기전에 물꼬

그런 식으로 어릴때부터 부모가 병신만들어 전형적인 '모범생' 그러다가 병신취급받고 어딜가든 뭐 그런식으로 형성... 사실 그건 부모잘못인데 기죽이고 그렇게 해서 어딜가나 굽신굽신 예의바르게 그러다가 좆되는거 한순간이다. 물론 그거라도 있어야 세상살아가겠지만-서울대 세상병신들처럼- 그렇게 종교의 광신의 악조건과 덧붙여져 거의 반병신-지나친 부모간섭이 히키코모리의 원인중에 하나인데: 그리고 그런 독자적인 주도권을 아예 박탈하여 뭐하나 스스로 의지로 못하고 싫은 소리 한마디 못하고 그건 사실 부모의 합작인데 누구하나 책임지지 않지... 그런것들 돌변하는게 긴급출동 SOS 같은데 나오는 왕따 패륜아들 - 사회에서 처맞고:근데 우스워 보이고 어딘가 찌질해보이고 기약해보여서 건들이는건데 웃긴일이 기억난다. 어떤 누가봐도 "찌질이" 그래서 그렇게 건들여서 찌질이가 자기 식대로 속은, 내면은 안그렇다는 식으로 당당하게 대차게 했는데 그 괴롭히려는 것들이 황당하고 싫은 소리 못할줄 알았는데 명분을 상실하자 그냥 꼴리는대로 "찌질해서 건드렸는데 왜그래" 식으로 그후에 아주 짓이겨서 거의 억지로 그런 "찌질이 역할..." 을 만들어서 학기 끝날때까지 병신을 만들었다... 일반애들 조소와 비웃음... 그런식 그래서 -남자들의 세계도 마찬가지 그렇게 뭐 무술한다 해봤자 힘으로 짓이기는데 쪽수와... 그것이 어디서 비롯된건지는 몰라도 말하자면 지난번 찌질한 외모의 법대생이 왕따당하듯이 그렇게 지네식대로 그런건 존재한다 결국 늙어버리고 "상대안한다." 하면 되지만 택시타는거 마다 일일이 건들이는걸 뭐 어쩌라고 그리고 거기다가 토달면 정신병자 취급하고 몰고... 그래서 쎄보이는게 중요하고 그들은 잘 모르나 그런식으로 해서 잘해야 하고 자기편 많이 만들고 살아가는게 답이나 마치 연예인처럼 그래도 안티가 많으므로-연예인이니까 견디는거지- 일반인도 그럴 수 있으므로 그런식의 "자기힘" 은 그렇게 마련해 놔야한다. 이를테면 어쨌건 "찌질이"취급받고 살아갈 외모라면 (강제로 그렇게 만든거라든지-단지 안경하나로 그럴 수도 있음) 그렇게 -지네 유전본능 냄새와 기분으로 왕따를 시켜도- 그렇게 자기힘을 가지면 그나마 은따라도 되니까 낫다는거지...-앞에선 뭔소리 못하니까- 어차피 어딜가든 안꿀리고 처살면 되는 그런거 아니겠나 자기 바운드리 잘지키며 물론 범생이가 양아치 쪽으로 가면 살아남질 못해 그렇게 꾸미면 개찌질이 같고 그런건 있다 그러나 그런게 중요하겠냐는 거지... 그러다가 걸리는 애들 친구하면 그렇게 일진이 되는거다......-찌질이니 뭐니 욕해도 실질적인 힘은 그거니까

그냥 인간들은 외모만 보고 "넌아니다" 시켜버리는 듯-그러면서 불쌍하다 생각하든지 가끔 등 사실 불쌍하지 말고 대등하고 당당하게 사람답게 해야 되는데 특히 서울 새끼들이 그런게 심한듯 싶다

속칭 "찌질이" 라는게 보니까 전형적인 범생이 얼굴 뭐 그런건데 그런애들이 노는데로 오다보니까 생존력 없어보여 그러는거지 사실상 만약 감투하나씩 꿰차고 있으면 그냥 검사, 판사, 의사 다... 그런 경쟁에서 탈락해서 그러고 그모양인 것이지

싸가지 있게 보이면 우습게 보고 싸가지 없게 보이면 재수없다 하고 뭐 어쩌란 말인가? 하지만 그게 범생이 인상의 숙명...-다른 길은 쎄면서 친절한 그런 공식을 따르는건데 여러가지 책략이 사용 된다.

종교가 현실적인 해결책을 말살시키는건 맞고, 답이 없다 그렇게 평생하는건.......

마음속에서 반복했던게 행동으로 나타나는거다 지도 모르게 무의식이-열받는거등 하필이면 그날 그거를 하고 자존심을 자극하는 식 지난 잔재를 청산한다지만 결국 제살을 찌른

아무리 고민해봤자 찌질이로 보는데 어떤 처세도 안먹힌다는게 제일 문제 아닐런지

그냥 평생 그래버리면 그만인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이미 시간은 지나버리고 되돌리지도 못함

설령 그런 식으로 힘들고 뭐 그랬어도 술책으로 그런 선택까진 말았어야-자기 보호및 과시라 하지만 그런 위험한 상황을 만들어 제살을 치진 말았어야 했는데 그런식으로 그러나 "아니면 무슨 방법이 있느냐" 차라리 행동력있게 다른 방법을 강구했어야 했다-진작옮기든지 해놓고 후회 자유 허접 랜덤 쓰레기 세계에서

밀리면 죽는다는 과도하게 절박한 상황에서-집안 찌질이로 그렇게 첨에 보다가 (타인이 보듯이) 그렇게 까지 해서 박아놓은 못기어오르게 한거였는데-밖에서도 찌질이 취급하는듯 그러나 아마 남자에게 취약한게 아니었을까 그런 힘의 우열이나 외모적으로-그래서 어쨌든 찌질이처럼 하면 진짜 밟으니까 벼랑끝에서 극악으로 독해지다가 다른자들이 싫어하건 말건 그런 자라하건 아니건 그냥 하면서 살아남다보니까 밟으려 하고 후폭풍에 아마 그런듯 그러나 힘길러서 살아남으려다가 뭐 교화되었어도 과거는 그랬잖아 가족만 아니었으면 기뻐했을터인데-

다치면서 운동한다 그런게 이해안된다지만 실제 여러 자기만의 대가리 "인과"-타인이면 절대 안그럴- 들이 얽혀서 그럴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학창시절부터 그리로 갔고 "남들다하는데" 이런식으로 또 과시욕 등등 요령없이 운동하다가 다치고 등 그런 식으로 하며 승부욕, 도대체 누구를 위한 관람인지 그런식으로 그래서 나스스로도 그게 제어가 안되었던 적도 있지만 완전히 벗어나서 그런것에 흔들리지 않는 연습만이 진정한 해탈이고 오랜 인과의 고를 끊는 지름길이다.

그렇게 칼맞는 줄도 모르고-나를 제압용으로 사고 뭐 그랬는데(사실은 방범용도 있고) 어쨌든 그런 인과에서 절대 꿀리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에 무리하게 되었고 그게 결국 참극이 되버렸다....-상당히 안맞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껄끄러운 관계 원수로 맺은 가족이란 끝이 진작 떼는게 오히려 행복일진대

그리고 그간 역사와 그전날에 뭐 지랄했다어쨌다 하고 통제력이 어떻다 하지만 사실은 그런 비정상적인 상황까지 몰아가게 된 그런 의도치 않은 그런 자기들도 모르는 그런 작용-그런걸 빨리 피하고 빼야지:그 어떤 누구도 인간은 자기를 90% 무의식을 조절할 수 없다. 거의 힘들다 그러므로 안맞는 인간과는 빼는게 파국을 맞는길 왕따가 되는데는 이유가 있다지만

그렇게 협력-협력 근데 애초에 배반할 준비가 되있는 쓰레기들이 많고 늘어나서 애초에 그런 생각은 하지도 않고 돈주니까 일하는- 사실 그런 똥찌꺼기 들을 피해가는게 중요한 과제중에 하나

내가 볼땐 괜찮던데 뭐 그렇게 찐따 취급하고 그런식으로 고정관념으로 봐서 그렇게 기를 쓰고 놀아보이려 하고 그러나... 참 요즘 인간들.....

쎄고 약한게 그런 조화가 있는데-이를테면 그런 모자는 그런 애가 하니까 그렇게 잘난척으로 보이는데 똑같은 애가 다른 모자를 쓰니까 매력 확끌리고 또 반대로 그런 모자를 다른애가쓰니까 간지 그리고 이전에 애와 매치시키니까 그저그랬다. 그렇게 박자가 있고 제각기 매력이 있는데 그럼 전자가 후자보다 약하느냐? 그건 아니다 그런 고유 개성으로써 다들 강하고 매력이 있다는 거다... 약한것도 여자면 매력이고 조화가 되고-괜히 그런거 하나로 멀쩡한 사람 정신병자 되기도 하고 만들기도 하고 그때 근시안 이미지로 "그냥 이상한 여자" 되기도 한다 패션하나로......

얕보고 늙어버리고 복수못하면 끝인 그런 구조

솔직히 이렇게까지 칼들고 지랄하게 치닫게 된 원인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원죄의 업보

씨발 먹고 살기 힘들고 좆같이 힘들어 죽겠는데 그런 죄니 뭐니 소꿉놀이나 처하고 지랄하고 강요하는 창조주란건 참 세월좋네. 심심하면 지혼자 하지 원 유치한놈이 세상을 만들었다 하여....-지성격 지가 감당못해:꼬인인간마냥-사회불만자들 주특기:세상정죄하며 지가 심판자인양 모세도 그런성격이었는듯... 낙오자, 잉여에서 나오는 성격소설

현실에선 안통함......

아직 인간이 사후세계를 만들정도까진 진화하지 않았다 허접한 현실이나 어떻게 해보지 그래 진화오류나

솔직히 유전행동을 한 것 뿐인데 그런 마녀사냥에 극악한 고통-그러나 인간의 징벌체계에 근본적인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 자기도 모를때-그런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상태인데 의지적 자유에 대해서 과도한 경험칙적 확대해석을 하는건 아닌지 통찰해봐야지

사실은 그사람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만만해서 건들이고 폭발하는거다. 그건 확실하다고 볼 수 있다...

종교몰입해서 뭘얻었나-그냥 현실망가진 그런 것과 갖잔은 자위 뿐:하긴 거기 아니면 그가 원하는 가짜 도덕적 청정계나 친구또한 없었겠지...망할

원래 (사회에서도) 미치고 악독해진 피해자는 가족이 될 수 밖에 없다.-만만한 자에게 풀고 쉬운자에게 그러는 것이기 때문 사회적으로 참고 맺었던 의식관리의 스트레스나 그런게 만만함과 그간일에 풀려버리기 때문이다-또 사회적으론 쌩까면 되는데 그런 제제도 없고.....그걸 이용해 더더욱 그러고

찌질함반 매력반 -희생자가 된다. 차라리 매력은 없어도 독하면 그게 매력이고 희생자가 안되나

서로 자존심에 불튀겨서 위험한 물건 가지고 있다가 파국이 온거 같은데 그런식에 안좋은 상극은 피해야 한다-인간도 마찬가지 그래서 안맞다 싶으면 빨리 피해야지 머무르다가 화가 일어나는 것 가족도 마찬가지

적이 될 사람과는 같이 안있는게 좋다-유전적으로나 매력적으로나 후천계기로 안좋은게 얽혀서나(관리못해 '하필이면 재수...' 뭐 그런 경우등)

마음이 안나눠진다지만 사실 그건 세상도 마찬가지인데 그래서 그렇게 거리있게 그선에서 끝나는게 낫지- 안맞는 자들이 친해지면 더 파국이 오게 된다...

개새끼...아직도 지가 잔인하게 좆짓이기지 않아 그랬다고 생각하는거다... 그래서 칼들었는데 주먹때문에. 그놈에

그런 얘기한 직후라서 그런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나.....

같이 있기만 해도 싸이코패스가 되는 그런 조합들이 있어 별로 안좋지

불쌍하긴 하나 타인이었다면 눈물도 안났을 것 내가 공감해봤자 피해자가 되니까. 피해자가 되서 죽고싶진 않았던거지

당장 운명이니, 팔자니 하는 말만 믿어도 아주 개좆같이 되는데 종교도 마찬가지

전략포인트-아무도 미래는 앞서서 살 수 없는데 그런 미래를 앞서서 갖고 논다면(시나리오 대로 대응하거나 자유자재로 교묘히 그간 진화약점과 뇌취약으로 이끌어서) 상당히 유리한 포인트다 그래서 그렇게 하는 자가 전쟁승리자가 되는건 당연지사 과거의 사례는 조조였고<운으로 그냥 그런 자리 꿰차는거보다 훨씬 나은:다만 그게 가능한 "힘" 도 있어야겠지.>

무리한 힘과시는 항상 파국을 부르고 그래야 하는 자들끼리 모이는건 하지 않는게 좋다. 십중팔구 부상이거나 안좋은 일이 생기게 된다-특히 무기나 그런걸 다루는 자들은 오히려 반대로 화합해야지 그런 경쟁은 좋지 못하다. 거의 모든 운동선수들이나 심한 부상들이 그런데서 발생함 오기라든가 하는


일반적인 다수시야는 그러지만 목적이 다르니까 괜찮아-어차피 조건반응할거잖아 외모나 유전냄새 맡고 일반적인 죄책감보단 잘보이는게 중요하다-누구나 성격을 떠나 본능적으로 그런자에게 관대한게 세상 일반 패턴 일단 외모는 예선 "똑같이 춤을 춘다해도 슬프고 추는 것과 기뻐서 추는건 다르잖아." 그것이 해답. 그러나 일반인들은 매도하지 그 이면에 눈물이 있는 지도 모르고.....-그런 "진실" 을 무시하거나 알면서도 그런다는건 부당-물론 춤추며 기쁠 수는 있지만 강간당하면서 흥분한다고 즐거운건 아니잖아. 그리고 그렇게 즐거움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강간을 당하는 것도 아니고-춤도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다 돈이든 건강이든 스테미너든....... 슬픔을 잊기 위해 술과 춤에 몰입한다고 해도 그게 기뻐서 추는 거겠나 기쁘려고 추는거지만 잊기 위해 그런거지 오히려 반어법

그래도 한평생 추구할건 변하지 않아 어차피 한평생의 즐거움 아니겠나-목적은 인생전체를 보면 나무의 쾌락이 아닌 진실에 근접 그러나 그 진실이 아름답지 않다는 게 문제지....

반대의 경우도 있지 그런 도덕적인거로 처벌할때 그냥 과거는 잊어주는 것-그 단편적인것도 다쳤으면 일단 감싸주는게 답이다. 적이 아닌 이상

한 예로 명분 꽤 괜찮은 대학에 입학한 애가 대학폭탄주를 마시다가 죽었는데 그 누나가 때마침 봄철맞이 결혼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결혼식 연기는 못하고 그냥 장례후에 결혼을 했다. 그런다고 그게 온전한 행복이겠나? 아마 슬픈 정서가 있었어도 그 여자보고 섹스했다고 뭐라고 못했을 것이다... 사주는 좀 바뀌었는지 몰라도 오히려 더 좋은 조합이 났을 수도 있고 그게 법칙

지네는 모르고 정보없이 사나 끼리끼리 그런게 있었던거지 아마도

그냥 자기 성격대로 평생을 처살다 가는건지...-환영이건 환기건 뭐 그런게 있건 없건 간에......

거의 평생 자기성격 못벗어나던데 감각형은 평생 그것만이 진실이라 보겠지-소통 불가 : 어찌보면 불쌍한거지 창조주와 유전에 놀아나는....

"자기" 라 믿었던 것이 그냥 성격표출에 불과했다니-진화심리와- 참으로 황당하다...이건 자유인지 또 성격표출 행위 반복인지 이세상은 첨부터 끝까지 그런거 아닐까 다만 그안에서 다루고 할 뿐이지

선입견이고 나발이고 규정이고 과학의 예측확률이 상당히 높으므로 어릴때 자길 알면 왕따등 인생실패를 상당히 막을 수 있다.

처세에 도움이 되는 성격유형들도 분명 존재하지

그런 성격유형을 다른 관점에서 뭐 "외로우니까 유혹 잘될거야..." 생각하지만 다른 내면을 갖고 있다는 거다.

같은 성격유형들도 다 사주가 달랐다... 격국도 다르고 연쇄살인범들이 INTJ 들이 많다더라. 다른 관점에서 보면 그런 유전자 교집합

성격적으로 인간관계는 냉정할 수 있지만-그러나 과학적인 머리로 사회심리학을 다루고 디테일한 정서를 보강한다면 마치 다른 관점에서 보기에 "소시오패스, 싸이코패스" 로 진단하는 것처럼 그다지 승진에 지장은 없어- 사회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은 높다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그런 "기술" 을 습득 못한 경우엔 결핍으로 왕따라든가 인간 후폭풍으로 오히려 도태될 가능성이 높다고. 모든 성격 유형중에 사회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INTJ 라는데 그건 연구하는 습성이 현대에 잘 맞기 때문이다. 또 계획적으로 하는 습성이 처세적으로 맞고 성공학적으로 좋은 유전자-감정에 흔들리기 보단 그걸 과학적으로 이용하는 방식들 많은 처세학 저자들의 성격유형이 바로 INTJ 들이다. 그리고 뭐 PUA 니 픽업아티스트니 그런 계열이 INTJ 이고 그냥 그런 전문적 기술없이 노는 애들이 ESFP 이다.... 당연히 후자보다 전자가 뛰어나다 노련하고 그러나 외관상 거의 비슷하거나 뛰어난 경우가 많긴하지만 오래 습득 분별 훈련하면 구별가능하다 물론 오래 굴른 ESFP 가 당연히 초보 INTJ 보다 뛰어나다 특히 뭐 유흥가 사정등등 인지도 위주 그런데 사회심리학이나 그쪽 노하우나 그런 토박이도 뒤엎을 전략 전술로 무장한 INTJ 의 물밑작전이라든가 그런데 한방에 나가 떨어질 수 있고 '급이 다르다.' 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보통 그렇게 느껴지는 애들은 십중팔구 INTJ 형들이다. 그만큼 전략이 정밀하고 뛰어나고 사회심리학이란 학문 자체를 만든 자들도 INFJ형들.-그런 식으로 접근하는 시도를 한 자들 창시자들은 거의 INFJ 라고 볼 수 있다 현대정치학등등 그리고 그 안에 유형에 따라 좀 나누어지는데-사주도 영향- 예를 들어 편인격 INFJ 는 연구원, 사주격국 상관패인이면 뭐 실행자나 변호사, 무인성상관견관은 독특한 장르 작곡자 등으로 달라짐...-그리고 그것도 우연히 대중적 바람과 일치할 수 있다 교묘히 그런 INTJ 형 성격적 특성을 우수에 찬 고독자 그런식 포장해서 통용시키거나-어떤 인터넷 얼짱 처럼(연구해서 된 얼짱)

그런데 사실 성공마저도 성격유형이 중요하다면 사실 사주니 승진운이니 하는건 초딩 코끼리 장님짚기 같은 헛소리 아닐런지......-자기 성격을 진작에 잘 알고 자기 약점보완하며 잘되는 분야에 가서 하면 진작에 성공할 터인데- 전직 경찰총장도 성격유형이 INTJ 가 나왔다는데 아마 그런식으로 승진을 했을 것이다...-또 같은 유형에 해당되도 습성이 그런거지 사주구성은 다를 수 있으니 또 유영철도 ISTJ 인가 INTJ 라고 한다.

INTJ 가 권력발휘를 할 수 있는 환경은 그런 시스템화 되어있는곳 사주적으로 보자면 재능은 충만하나 토기운이 부족한 INTJ 가 그런데서 능력발휘-반면에 ESFP 가 능력발휘잘하는건 그냥 친구사이, 술모임 그런 식... 그런 타고난 재능이 존재

바깥 적응 악독해 지다가 보니까 그렇게 했었나봄...기분이고 뭐고 정확히 디테일하게 해서 자기를 잘 조절해야 하는데 기술적 측면, 안전제일도

그렇게 되면 그렇게 되고 하는 그런 조절 그런 구조를 과학적 조절 뭐 그런게 "자유성" 으로 가능하니 다만 조정하는 능력을 기르고 안좋게 만드는 인과에는 아예 반응하지 않는 구조가 되는게 좋은 부분이다.

그간 연구로 그랬다는 것에서 잠시 삐끗

그렇게 성격이나 뭐 재능이나 백퍼인데 그렇게 시절이나 뭐 그렇게 주위환경이나 해서 그렇게 원래 팔자대로 못가는 자들도 있구나-아마 북한은 더할 것- 그래서 그런 성격과학 등은 아직 그런거 까지는 위험요소등 완전히 관리하지 못하지만 가능하다고 본다 인류방식으로...

연구결과는 그거다 사람꼬셔서 하는건 실력이지 인과가 아니다-인과가 작용해도 뇌란건 백퍼실력도 가능 (상황에 따라서-그닥 안좋은 인과 치명타 아니면)-또 그렇게 타이밍이나 분위기 맞추는 것도 물론 자유다 인과적 타이밍 사주, 그런 영향력은 개미미-물론 상황에 따라서 날씨가 바뀌기도 하겠으나 운석분해 같은 상황이 생긴다면(그건 인과적 요소가 강함)

그래서 그렇게 분위기 좆같이 만들거나 뭐 그런데 능력미비도 있으나 능력이란 변수를 제하고 감정이나 도덕이나 뭐 그런 부분도 있다는거-책임을 원리적으론 져야 하나 대다수가 그런 능력이나 자유요소 불충분으로 사면받아야 하는 현상태

장난으로 죽이면 살인이 아니냐는 거지

그런데 인간이 원래 그렇게 성격에 따라서-성격유형등- 받아들이고 안받아들이고가 결정이 되면 사실 신의 구원이나 그걸 믿고 안믿고는 무식한 소리 아닌가? 사실상 그런게 구원의 변수에 영향을 준다는 것인데 참으로 불공평하다.

인간이 원래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어쩔 수 없는 그런 부분에 또 두뇌의 구조상 전형 감정과 여러 생각으로 아까워 하거나 보복하거나 여러가지를 내나 우주는 관심없고 다만 인간이 생전에 죽을 때까지 떠안아야 하는 문제이므로 갈등해결만을 원하는거지-그걸 자체를 즐기는 방법도 있으나 개개인의 공통감정에 상처, 안좋음(개상처완좀 다르거든)- 그렇게 해서 잘해결하고 잘사는게 중요한거지 그런 부분 그게 창조물의 실체-스트레스등 영향주는거 최대한 배격하고:아무리 초월한다해도 그런건 다 인간이다 물질이나 범행패턴등 약자, 비호감자에게 가혹하고 돌변하는 쓰레기 인간들.......-심리는 어떤 사람에겐 영향 어떤 사람에겐 안영향 구조 문제도 있고

넌 원숭이다 뭐 그런식으로 해서 그걸 받아들이게 하고 세뇌도 받아들이게 하고 거기서 다른 심리 무시하는 유연성도 있다 뇌라는 흐물한 대가리는

그리고 그렇게 조금 핀트어긋난것도 바로 잡는 그런 부분도 있고 그렇다.

잘못된건 빨리 바로 잡는게 그런 시간, 공간상 그런 자유적인 그런 상황에-시대만 다르고 뇌는 같은(정보처리나 그 후 형성이 조금씩 달라지는 구조지 사실 본질이나 물질발생이 같은:창조든 뭐든 어쩔 수 없이 후에 생겼고 인과연결은 있으나 전부는 아닌 그런식:물론 불합리한 진화심리로 그런식으로 해야 찡한 그런 부분도 있고 반면에 싸늘:악용도 있고)- 믿고 제대로 안하거나 할 수 있으니 뭐 제대로 하는지 안하는지 호감있게 뭐 대처하는것도 좋은 방법 생각만큼 드라마틱하진 않으나 유일한 일생-배경이나 환경, 공기탓하는 것만큼 불합리한 두뇌 사치 향유적인건 없다 생각깊은 돌아가다가 이런 파편 까지 챙기는데 일부러 오지 말라고 선수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아니면 그간 좆나 부끄러운게 있든지)어쨌든 -심리적인게 크니까 낫는게 먼저지 우선은

진짜 마음이 있으면 구조상-1순위로 매번 찾지 검색등 그게 악하건 아니건

인간은 그렇게 형성된 상태에서 그렇게 시대마다 같은 두뇌구조로 같은 디엔에이로 다른걸 만들고 향유하고 누리고 그렇게 자유구사하고 단위 당대에-만약 중세라면 상하서열로 처형당했을 수도 있을 상황마저도- 그런 현대 민주주의 뭐 그런데서 오히려 상하를 뒤바꾸고 그런식으로 자유구사하고 행복하고 공유하고 세뇌하고 그런식으로 해서 하나가 되어 뭐 잘살고 잘 융합하고 잘 살아가는 뭐 그런 부분이 있는 그런 구조에 부분이다.

그런 걱정없이 그냥 나오면 좋겠다 하지-일반적으로 그냥 해도 그게 다 통하고 하면 그러나 그렇지 못해 적자생존이 일어나고 그렇게 조절해서 해야할 부분들이 있고 그래서 언제나 조건반응 심리위에 그런 생각해주는 그게 필요하고 그게 바로 진심결여의 이유이자 훼손의 이유중에하나-인간 대가리가 그렇게 생겨 "자기" 가 되므로 초월을 하건 말건 그간 진화역사상 뭐 뇌상 짜증이나 그런걸 쉽게 극복못하는거 같으니 가족도 마찬가지-맞추어 살아줘야할 부분이 있다 특히 현대는 그런게 심해져 더더욱 한평생 생존해 있는 물질 생존기에는.....

맞다. 허접한 시공간의 인간 두뇌구조 작동구조 대비-그걸 분석해서 이해하진 않았지만 경험적으로- 그렇게 메뉴얼하여 최대한 신속하게 살릴 수 있는 구조다. 인간은 그렇게 자유성이 가능성은 있으나 사용을 안하고 있을 따름-시간이나 두뇌구조나 의식, 허접성 등 장애물들로 인해 인간 진화역사의 그런 쓰레기성 등등 해서....

유전자는 그대로나 사상이나 정보는 진화한다-현대의식과 중세의식을 비교하면 월등히 그러나 여전히 이걸 개념화하면 도태자가 있으니 문제긴 하겠지만

정관이 날 요동시킨다기 보단 개독 트라우마가 날 요동시킴

인간은 왜 이렇게 돌아갈까- 그렇게 인간이 현실적으로 뭐든 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그런 것인데 중세시대 유전자로 현대에 과학적, 경험적 지식을 통해서 그렇게 심리분석과 수많은 정신병을 치료하게 되었는데 과거 중세의 방식대로 그렇게 마귀탓이니 주술탓이니 하면서 돌렸다면 현대 과학의 발전이 있었겠는가 치료도 못하고-그런데 그걸 중세식 아집으로 극성사주나 그런 유전자들이 그렇게 뇌가 굳어 다른지식없이 거부하고 하니 진짜 그거때문에 순교하는 꼴통에 다름없다-그런 것들을 옆에서 겪으면 진짜 정상인도 미치지... 정상인이라고 해봤자 진화한 것이지만- 인간은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는 것인데 그걸 뭐 진화적으로 좋은거라고 느끼건 뇌가 구성되고-인간은 중세나 지금이나 디엔에이와 뇌구조는 같다- 부당한 심리와 진화심리를 그대로 가진 :인간은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는 그런 상태이고 그걸 감정으로도 할 수 있고 과학지식이나 심리 노하우를 발견하거나(일말에 시간이 가고 그런 인간만의 경험적 축적방식과-지식축적방식 종이나 등- 그런 두뇌구조(발전시켜온)를 기반으로 이세상을 인식해 가는데 그런식으로-) 그렇게 주고받고 교류하면서 중세DNA를 갖다가 현대에 그렇게 지식과 과학노하우와 당대 문화와 여러가지를 기반으로 소통하고 감정나고 하는건데 거기에 ''자유성'' 이 있으나 단지 시간이 그렇게 가서 지난걸 못돌리는데서 착각하는거지 현재를 붙잡는 뇌기능에 미래를 예측하고 관리하는 뇌기능의 생성으로 그걸 "힘"-인간나름대로 구축한(인간과 인간사이에서만 소통되고 통하는 그정도로도 99% 충족-인간은 이게 거의 전부니까...현재구조 확률상) 인간방식의 것들...물리도 폭탄등- 그런 "힘" 기반으로 그렇게 움직이고 하는 것인데 거기에 종교란 똥이 들어가면 하수구가 막히듯 꽉막혀버린다... 더이상 불통... 중세로 회귀...-인간은 시간이 가서 지나간걸 못돌리는것 처럼 보이고 유전자가 강하면 그런 실수의 폐해는 더더욱 크나 그나마 이성으로 반추하고 되돌리는 것인데 지나간 유전자의 폐해나 짓거리를 어쩌지 못한 것은 인간종 모두의 안타까운 숙명이니 전체적으로 모두 인간적인화 되도록 그런 신피질의 발달을 적극 권장해야 하나 본능과 결합하여 더 이상한 짓거리들을 하니, 사실은 인간은 도덕뇌와 이성뇌만 남아야 하는데 아직은 생존에 유용한 것, 불합리한 것 섞여서 본능뇌가 구성되고 DNA 가 구성되어 있어서 그것대로 솎아내지 못하고 또 공간물리 취약성으로 그런 불합리한 것들이 하얀것들을 물들이고 밀어내니 (그런 뇌취약성으로-뇌는 다방면의 플러그를 가져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는데-그런 이미지나 그런걸로 낚아 마치 다단계처럼-혹은 하는 자신도 세뇌전파 그런구조 개독은:결국 유전자와 그간 진화형성된 뇌만 피해보는 구조인데 그런 "뇌" 만 상처받고 진화를 거스른 죄 어쩌면-생존본능이 최선인데:물론 과도하거나 잘못된 판단은 해를 부르나- 불쌍한 감정등에 대한 배려따위는 없는 우주, 자연상태 그냥 뒤지고 사라져갈 뿐이다.-보복을 하고 싶으나 그 보복대상에는 "뇌" 가 없어 그다지 충격을 받지 않는다. 감정도 마찬가지....) 그냥 그런 상태로 쭉 이어져 이것저것 뒤섞여 범죄도 나고 불합리도 나고 종교세뇌도 나고 가정파탄도 나고 인간본능 진화역사 더러운 것도 되풀이 되고 중세나 그 이전 무지식 사회에서 일어난 야만적인 행태가 역시 (현대에는 지식이 상당히 축적되 있으나 대중에게 잘 전파되지도 않고 시간-시간은 계속 가고 '구조상' 인체는 늙어:구조상 발달시기가 있는데-과 공간의 제약에 따르는 취약성을 가지고 무정보 상태에 놓여있는 사람들이 많고 (또 자기 성향으로 철학등 관심안가져 본능 욕구대로 처살다가) 또 그런 상태에서 그런 자기 본능대로, 사회에서 배우거나 아니면 그런 진화역사에서 축적된 인간 불합리의 씨들 대로 그렇게 저질러 자식을 폭행하고 화를 풀고-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으니- 별짓거리들을 다하고 인과니 뭐니 팔자로 착각하고 위안하며 인생안풀린다 지랄하고 온갖 피해주고 늙어가는데 사실은 늙지만 않는다면, 시간만 안간다면 그건 뇌구조상 누구나 지식을 주고 받고 행할 수 있는 것이나 문제는 제각각의 구조가 같지 않기에, 시간은 가기에, 공간의 허접성으로 그게 "일" 이 발생되어 지고 있는 것이고, 그 피해가 현재도 양산되고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만이... 이딴 식으로- 그러나 역설적으로 그런게 없다면 인간의 뇌도 안생겨났을 것이니 어쩌면 인간이 그속에서 사지가 결박당한채 감내해야할 좆같은 물질계의 숙명인 것이다. 그러나 한가지 희망은 인간은 묶여있지 않다. 굳어 있지도 않고 그러므로 인간은 행할 수 있다. 결국엔 뇌구조에 따라 이루어 지고 그런 식으로 이해를 할 수 있고 자기 성향따라 받고 안받고 하므로 아직까진 자유가 없고 제한되있고 마치 그렇게 맞는 홈에 끼워넣어야 하듯 그런식으로 힘들고 불합리하나-마치 강제로 개종실패한 순교자들이나 책략과 오랜 노력을 기울여야 했던 옴진리교 세뇌자들처럼(이런식으로 자유를 다룰 수 있는 그런 여지가 있다 이세상은 시공간 구조상:불행중다행 여전히 시간의 족쇄는 있으나 그걸 인간이 합리적으로 "지난 과거니까, 인간의 본능의 실수니까" 하면서 이해하기엔 발달된 뇌의 작용이나 굳이 그럴필요없이 오히려 똑같이 해주는게 더 소통이고 그런 불합리한 자연계에 대한 처세라고 생각된다. 혼자 애쓰고 조절할 필요가 있는가, 아직은 인간은 그런 발달단계도 아니고 모두가 그러기도 힘들다. 근본 구조상 디엔에이나 뇌를 완전 재개편하기 전까지는:뇌가 바뀌면 양산되는 문화나 소통방식도 틀려지고 역시 "그간 발달한" 인식기반한거겠지만 어쨌건 물질계에서 생겨난 인간두뇌의 최적 적응 방식 모든걸 다 생각할 수 없지만 나는 힘들게 생각하고 그러나 중요한 것만 하는게 낫기고) 철저히 그런 구조를 따르나 -허접성은 있어도(인간인식기준에)- 그건 인간의 구조가 이렇게 잘못 발달해서이고, 역시 같은 이유로 이것저것 다 모듈이 생기다가 보니까 그게 한꺼번에 나오면서 그렇게 뒤섞이면서 혼란이 발생하고 감정대로도 하고 맞는 말을 해도 그런 자면 진화심리로 배척당하는등 그런식으로 해서 세상이 쓰레기 오물통처럼 그렇게 시궁창 결과가 나는 것이지 사실은 이렇게 체계적으로 지식을 추구하여 축적하고 그렇게 교류하고 그런 "자유성" 이 있고 그렇게 인과영향이나 힘받아 막 확해버리거나 그러지 않아도 되는건 언제나 시간은 가나 인생은 현역이다. 언제든 다잡을 수 있고 바꿀 수 있기 때문인데 하여튼 나는 모든 인류의 문제를 나혼자 떠맡은 기분이다. 그런 시간에 따른 진화역사로 형성된 불합리한 본능의 배출을 피해를 입거나 그런것에 대해서 끝까지.......
자기만의 신호
인간은 시간과 두뇌 구조에 제한된 자유가 있으므로 여전히 교화여지는 있으나 물질계 자체와 그간 인간이 발생되어 오고 형성된 불합리한 유전자와 두뇌구조의 한계로 제한이 있고 시공간의 제한이 있고-이런걸 일부러 신이 처만들었다면 미친놈- 그렇게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으나 (사람미치게 만드는데 일가견) 깨우치는데도 제한이 있고 뇌를 바꾸는데도 제한적이 되므로(유일한 희망은 과학) 철학이고 나발이고 인간은 쓰레기니 인간 기준에서 바람직한 지향방향 만들려면 어쨌건 그게 결론.-종교로 사고를 멈추지 말고 당대 같은 공간에서 최대한 불합리한 힘을 배제하고 과학을 발전시켜 새로운 문화와 인류 종족개선을 꾀하고 확률상 100% 의 완벽함을 꾀하고 추구하는 것만이 인류의 유일한 발전방향.
이렇게 생각한 지식도 다시 "개념" 이 되어 그런 노하우와 전체 인류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정보로 소통되겠지. 감정으론 원하지 않는 바이나 불합리한 진화심리로 느끼는 "자기" 결국 그렇게 따지면 인간이란 자체가 자기 생존만을 위한 생명체의 자기기준인데.

마귀니 뭐니 종교최면 안했으면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아서 진작에 각자가 -원래 인간은 자기 스스로를 90% 통제하지 못한다- 이성이 살아있을때 해결책을 내놓고 행동을 했을 텐데.... 그런 종교적 사고가 현실적인 행위와 대안 모든 걸 막아버린다.

사자굴에서 살리신다 하다가 죽는 것이다. 세상 좆나못살고.....어디서나 도태-유일하게 사는 곳은 교회이나 진짜 광신은 교회에서도 배척......(다른자들은 다 진화본능과 현실원리로 돌아가는데 혼자서 신이 다해주신다 하다가 분위기 못맞추고)찐따취급

진짜 현실다망가져도 "이정도라도 감사하다." 고 한다. 진짜 죽어도 그렇다. 진짜 답없는 개독 바이러스 감염자들이다...... 진작 깨닫고 발빼는게 답이긴 하지만.

굳이 예능을 떨어서라도 믿게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도 자유성을 기반으로 일어나는 생각이고 달걀논쟁이고 사실 이런 생각을 하든말든 쓸데없는 생각이다.

지가 도태되 보면 알겠지.....-예수가 처받아주나.
누군가에겐 자기 의도가 누군가에겐 목회자의 믿음시험? 그런 유치한 신은 개새끼다... 그게 그렇게 중요한 거라면 진짜 심심해서건 뭐건 그렇게 중요하다고 개념잡고 지랄하는거 밖에 안되는 것 그럼 뭐가 중요하나? 중요한게 없을 수도 있다... 다만 현재구조로썬 평안과 사랑, 세계평화정도다...... 아이러니하게 예수는 가정의 평화조차 박살냄-세상적응 못하게 하고 지구를 왜 만들어서 지논리대로라면

이조차도 뭐 의식계혁이나 당대 통하는 그런 대로 가는 그런 문제가 있고-어떻게든 창출하고 돌아갈 수 있는 유연성이지만 막대한 힘으로 그게 마치 정해진듯이 그렇게 돌아갈 뿐이다 그 막대한 힘은 우주폭발의 인과일 수도 있고 인간유전자나 구조의 힘일 수도 있고-돌은 평온하니까(인간인식기준에-인간시각에)

착해보이니까 마귀가 하는 거라고 별또라이같은게...... 끝까지 그러다 뒤져라는 감정

인간은 왜 그럴까 미친 씨발 종족들-그런 본능대로 거의 반짐승 그리고 마녀사냥 등의 역사 그게 창조물? 미친... 시공간이나 좀 똑바로 하고 인과문제나 해결하지 창조자도 미친놈

개독동반침몰.

순해져서 오히려 그런 일에 당했는지도 모르겠다 원래 자기 성깔 살아있고 기어오를땐 자기보호로 개지랄 하고 그랬을 텐데 그래서 종교세뇌가 사람바보 만들고 자기 성깔 본능 살아있는게 자기 피해 예방등 여러모로 좋다는 것-실제로 하나님이란게 절대 지켜주지 않거든-본능의 신호키란 그렇다 그렇게 자길 지켜주고 하는 부분인데 그걸 무력화 시킴 :오히려 이성적이 되어 당한 사건 안심 책략은 아니라 그냥 서비스적 그런건데 거기에 병신같이 처믿거나 그냥 권력관계니 안전한줄 알고 따랐다가 극악 좆된 케이스 유치한 상사심리에 경쟁심등 권위에의 복종이나 막아야 겠다는 순진한 그런 것과 뭐 세뇌당한 타성에 두뇌 정지 멘붕상태에서 위험에 적응되고-오판 저도 모르게 그러다가 파탄 그렇게 인과라기 보단 구조-술처먹을때도 그러진 않았는데 현실감 상실에 일등공신 바로 종교 사람 어벙지게 만드는데 일조 뭐 있다....

두뇌작용으로 먼저 발견 어차피 피차 돌아가는데 그런 인과로 익숙함이건 뭐건 어차피 인과작용할 따름인데 인간기준으로 유의미한

그냥 통찰하면 그냥 생긴거 얄팍한 시야, 소설로 지가 창조했다고 우기는 것에 지나지 않는데-아무런 근거없이 정신적 전염병(폐해가 명확히 증명되지 않아)

어차피 인간이 익숙한 인식으로 돌아가는거고 원숭이들은 반응할 따름인데 나만 초월하고-인간기준으로 당연히 그 유치한 심리들이 좆같이 진화된 나같은 종족의 입장에선 그게 인간벗어나면 무슨의미일까 모르겠으나

그래도 처믿어주겠다는것-그렇게 당하고도

독자적으로 살 수 있는 한 사람의 인격을 완전히 짓이기는-특히 범생이 짜증난다고- 양아치는 그냥 쓰레기 그 본능적 뭉침의 물형화는 사실상 벌레와 흡사

끼리끼리 모여 -유흥형 종족들 다친게 뭐 생물학적으론 안타까울 수 있어도 그닥이지

그리고 단지 그 주변인에게 용기를 줄 뿐 그닥

인간들은 왜 그럴까-그시점 그런 생각밖에 못하는듯 보이나 사실은 까고 보면 그런식으로 그런 공간차원에서 작동하는 그런게 보이고 구조가 있다는 것이다 변수도 그것에 대한 인식

보여주기 위한 의식 기색이나 주의환기 그걸 느끼나보다 인간은 말이다

얼굴과 유전자가 전부인 이놈에 쓰레기 세상.....

그때 그 인과로-충격으로 뭐 정신변화한다고 그래도 병신 인과로 하긴 업신 여기고 외모로 뭐 그런 착각환영도 못깨어난 병신이라서 그런 유전자 사실은 자연도태 그러나 외모나 강한 기색에 함부로 말못하고 하는건 사실이고(추상적인 제제나 그런게 없다면 거의 일상에선 본능으로 돌아감 그리고 대우-뭐라도 쎈게 있어야) 그리고 뭐 그래서 인과가 그런거긴 한데 하여튼 그리고 여자도 그런식으로 약해보이는 그런걸 하지 말아야 하는게 여자도 개같은 년들이 많아 개무시하고 개지랄 하기 때문이다. 그 씹새끼는 본능대로 한게 맞고 어쨌건 이걸로 끝내자 씨발 인간 안바뀌네

좀더 나는 높은 인과를 수행하고 있을 뿐일까

성격때문에 이미지 처세의 기회를 버려서야 되겠는가-남이 나를 꼬리표 붙이게 냅둬버리는 행동양식 등 처세학이나 철학에선 안좋은 성격-변수를 통제할 수 없기때문:약한 이미지 메이킹을 할때도 자기가 수동적 주도권이라도 있어야

중세시대나 지금이나 유전자가 똑같은데 지금 현대 환경에서도 중세식으로 생각해서 마귀가 그랬느니 뭐니 하는 것들이 있다... 심리를 심층적으로 분석해야지 중세대로 하면 심리학의 발전이 있었겠냐는 것이다.

결국에 인간이란건 DNA 이고 유전자에 불과한데 그렇게 심정적으로 상처받고 그러고 잘하는 짓이다 미친......

재기불능시킨다고 아킬레스건 짤르는 개새끼들 -보복못하게 한다고 불구로 만들고 죽여서 무기징역때문에 그런다기 보단 살려서 고통주고 하수라는걸 알려주려고 그런 측면도 큰 악마새끼들.

위화감을 느끼건 말건 그건 지 뇌고 진화본능-나는 이미 많이 초월해서 유치한 장난에 지나지 않을 것 같다 그런 생각- 어차피 그런 물질계와(반물질계나 또다른 어떤게 아닌) 시간과 공간, 인간 자연발생과 유전자 발달과 진화역사의 거대한 실수들의 피해자이고 인간은 여전히 의식이 있어 감정부분과 그런 것에 상처를 받고 -때로는 고민하고 나처럼 돌파도 하고 생각도 하고- 불합리한 면이 있고 뒤섞여 나오지만 사실 건질 진주들은 있고 그게 바로 인간의식이고 어쨌건 우주로 인해 이렇게 되었지만 그나마 이 안에서 생존하는 길은 최대한 중세처럼 마녀사냥등 불합리한 힘을 배제하고 인간이 살 합리적인 과학과 철학을 키우는 것만이 최선의 과제..... -인간이 생존할 유일한 길: 불합리한 것들을 최대한 제거하고 솎아내고 도덕적 자유의지가 남아야 하고 그것으로 행동하고 구조충족해야하는(-이것도 인과로 인했다 할 수 있으나 전적으로 그런 것만은 아님:현상태상 누구나 지식을 만들고 소통 교류할 수 있기에 시간에 영향을 받으나 그게 만들어 준건 아니다 구조도 마찬가지 그간 그런 시공간 허접 자유여지에 축적의 힘)그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단지 도피심리로 나온거라도 맞는거고 이것저것 뒤섞여 개판으로 돌아가는 이유는 그런 불합리한 산물들 때문이고-사회구조적 유전적 환경적 등 그러나 이건 이상책이고 그다지 현실은 아님 당대에 일개인간으로써 그렇게 헤쳐가는게 맞다. 내 이론은 그렇다. 인간적으론 이해가 불가능하나.

이론은 그런데 이걸 쓰는동안은 인과겠지만 다쓰고 난 후엔 축적후에 금방 구조대비 습득가능한 걸로 바뀌고 인과가 아닌 시스템이 된다 그게 바로 인과의 상대성-입자가 파동성가지는 거창한건 아니고

온갖 불합리 얽힌 불합리 60% 합리 40% 면 깨달은 후에도 어미냐? 글쎄다... 그건 생각해봐야 하지 물론 감정으론 어미겠지만 머리는 실격.-한번뿐이고 나발이고 안락사하고 싶은 생각 뿐이다 좆나 즐기다가-유전을 충족시켜주는게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늙어가는 한정된 인간으로썬 최선이라는 부분이다.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꼴통 쓰레기 답없는 꽉막힌 카악퉤 개어미

적어야 기억하지 씨발 벌레들 또 까먹고 성경 개독개독 칵퉤

그런 인간쓰레기들 존중할 이유가 있나. 정이고 나발이고 짜증난다. 그냥 뒤져버렸으면 좋겠다. 안락하게 안락사-씨발 아름답지도 않고 뭣도 아냐 그거 누리려는 욕구가 오히려 불합리한 진화 생성체 어미면 다야 그거 하나갖다고 좆나 카악퉤

재능이란 상대적인 것 그냥 나오면 나오는 그걸 뭐라 이름 붙일 따름 당대통용되고 때론 전체적으로

어떤걸 부각시키면 그래보이고 아니면 인과라하는 날씨등 영향받을 수도 있고 자기 대가리 돌림도 인과라면 인과겠지만 그걸 조절하는 자유의지의 힘도 있으나 인과에도 영향많이 받고 사주따라 달라지는 상대성 있다 인간유전자나 지속등- 자주바뀌는 자도 있고 아닌자도 있듯이 그렇게 상대적 존재자체가

배워서 병신되는 인과

그걸 알면서도 본능대로 유전찾는 참 좆같은 인간의 일생이란(자기도 모르게 하는 처세:물론 세뇌 오염 바이러스 안하고 영향받아 좆같이 될 수도 있긴하나안심하면 받쳐주는 정이라든가 종교세뇌유대등 다른게 있다면:단지 써먹을 얄팍한 도구)

점점 무뎌진다고 옳은게 아니듯

이성살아있을때 조치하고 행동하는게 빠른길-이혼이든 뭐든 안그럼 파국:인간 좆나 꼬임

일관성의 강요가 오히려 논리를 막을 수 있다.

이미 사주나 유전자 따윈 극복한지 오래다. 그러나 시간과 두뇌구조의 특성 때문에 가끔 나오고 통제가 불가능하기도 그러나 그렇게 타임라인이 아니라 구조적 가능성을 본다면 알약하나로 해결가능할지도 모른다. DNA절제술이나

근접적으로 보자면 안맞는 유전자를 끼워 맞춰 억지로 놓았을때 어떻게 파국이 오는지-그냥 느낌이란 진화심리가 표상된 두뇌반응에 불과하나 자기는 절대적이라 하는 구조상- 보여주는 사례....-잔인하지만:인간이 어울려 살아야 하나 진화나 그간은 그러지 못해-유전자끼리 꺼리는 것도 일리가 있다 당연히

어쩌면 내가 두려워 자르고 싶어했는지도 모른다

나도 무슨짓을 할지 몰라서 사는게 무서운 것 또한 불합리한 뇌의 한부분이겠지만 자기보호도 됨-그냥 약한 두뇌어떤 부분의 반응일지도 그게 PTSD 거나 아니면 (내가 당할지 모른단 보복의 두려움에-대처불능이나 혼자 있을때 정신이나) 그렇게 이입해서스스로 약해지는 거였으나 한편으론 응당한 댓가라고도 생각하고 자기편리한것보단

그런 애들끼리 친구하는게 의식의 존재'라고 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그런 유전본능이 나와서 가끔 상처도 주고 받겠지 아니면 그런 신념유대가 무너지면 대책없지

일단 해결되고 나서 다른 마음가져도 무방 전체보니

그리고 그땐 인과같지만(시간인식 영향) 사실 전체 놓고 보면 그냥 구사하고 자유가 있는데 뭐 그런점

구조상 조작 가능한

해당할까

자기 실수 수정등

그런 신앙 꼴통들-이해가 되는 그런 할때 완전 망상 허공떠서 그런식으로 하는게 갑자기 확올라옴 현실적 정신에

베기가 더 피하기 어려워 보여도 베기보다 찌르기가 더 손상이 심하다 한다-십중팔구 인대가 잘리는건(멈추어 있거나 잡고 하지 않는한 싸움중에) 찌르기라고 함(끝도 뾰족해서 잘들어가고(-아마 연속적으로 했겠지 스트레이트와 좀 다르다 복싱과는:진행방향이 예상가능한 휘두르기 보단 찌르기가 더 그렇다는 것이다 같은 거리에서 피하기가 더 어렵다는

과거 시대나 지금이나 현실/비현실은 확실하다. 그때의 비현실이 지금도 비현실 뇌는 확고

그렇게 자기가 그렇게 이입하고 조금만 아파도 그런데 얼마나 아플까... 절대로 두번다시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미워하는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한다 그게 무의식에서 그런 일이나 그런 공격적인 진지한 공격을 해버리게 만들었을 수도 있으니 중요한 사람에게

사실 성격검사등도 그렇고 객관화 시켜 자신 스스로 일하고 저지르고 그런걸 보니까 참 나도 공격할 사람은 못그러고 밖에 못나가며 애꿏은걸 부풀려 공격했다는 사실을 알았다-초근시안으로 다른 것들과 결탁되어 그래서 그런 자신 객관화 하여 보다가 절대 그러지 말아야 겠다는-간헐적이거나 인과가 아니라 항상생각하도록 조심해야겠다. 제대로 반드시 앞으로 절대 그럴 일은 없도록 하겠다.

그게 딱 맞아떨어지기가 힘들다는데 사실 시간, 공간 자체의 문제라기 보단 성장시기나 그런 두뇌나그런 능력의 문제-뭐 그런능력 갖고 태어나는 것도 인과이나

그리고 그렇게 아까운 시간 잘해주기만 하고 죽겠다고 그러고 그러는데도 못그런 생각대로 행동이 되도록 부단히 훈련해야 한다.

그런 사람이라서 그렇게 추구하게 하여 그렇게 깨닫게 하여 신앙을 인식하게 하는가 그럴 수도 있단 생각이 든다

그런게 있다. 원래 뭐 필요를 인식해도 그런 방법은 잘 몰랐는데 다른 필요로 하다가 그런 방법대로 그런걸 사용하다가 그런 원래 문제까지 해결되는 경우 예를 들면 화장을 지우려다가 클렌징폼을 썼는데 피부 원래 트러블이 해결이 되었다. 그런식 이야기이다. 그런데 그렇게 인식하고 뭐하고 그런게 결국 시공간을 벗어나면 무의미하고 딱 그안에서 그런 구조라서 그게 가능한 그런 부분인데

이런속성은 칼융의 동시성 이론도 마찬가지다.-딱정벌레를 생각했는데 우연히 창문에 와서 부딪혔다. 그런식 그걸 예지를 한 것일 수도 있고

우연의 일치와 같은 일들이 동시에 일어나거나 약간 시차를 두고 일어나 다른 미지의 것과 연관으로 맺어진 심리적 평행현상이란 것도 사실은 인간 기준의 의미 표상에서 해석한 것일 수 있다는 거지 "까마귀날자 배떨어진다." 는 유명한 속담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 그사람흉보고 있는데 그 사람이 오거나 아니면 그사람 얘기하고 있는데 전화가 오거나 그런-습관상 그런 사람이 뭐 오는 분위기나 그랬던 일이나 그럴 수도 있는데 문제는 그게 인간이 개입되면 예지력이 발동해 그런 카드를 뽑더라 진짜 그게 바로 타로

근데 숙제안한날 선생이 안오고 하는건 자기식의 해석이다 마치 버스가 빨리왔다고 하나님이 오게 해주셨다 하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자기의 특수한 상황이나 요구에 맞추는 심리적 현상 왜냐면 "왜 동시성이 일어나는가?" 하는 답엔 세상이 그렇게 인과가 어떻게든 무지막지 엉망진창으로 현상 세계가 나타날 수 있는 자연상태라 당연히 그런것도 나타나는데 그런 패턴도 -그걸 인간입장의 두뇌에서 유의미한 것에서 의미있다고 그렇게 해석하기에 의미있는 논리로 만들려 하거나 의미있는 패턴으로 만들려고 하기에 의미가 있다고 그런 일이다. 도덕도 그러나 도덕은 신이 하라고 했다는 그런

받아들이건 안받아들이건 우주에겐 무의미하고 사실 유의미한건 인간구조에뿐-그래서 무조건 아집으로 안받지 말고 양쪽 가능성을 생각해서 결론을 내리는 습관이 생존에 좋다는것-그때 그냥 겉할기로 오해로 안받아들이다 이후 인생에 안좋을 수도 있고 반면에 그게 그렇게 겉할기로 자기 한테 안맞는걸 안하다가 도움되는 일도 있으나 그건 주로 인간에 관해서 그런거 같고, 반대로 자기한테 맞는다고 덥썩 했다가 안좋은 것도 있고 그러므로 직감도 중요하나 이후에 생각과정을 거치는게 좋을 수 있단 것 그런 성향이 있건 없건 생존학에 필요

왕이 필요이상으로 잔인했던 것은 즐기기보단 자기 보호 심리가 강했을 것-잔인한 군주일 수록 자기 보호심리가 강한 자들이 많다. 그렇게 포악하게 보여 온 사방 주변에 깔려있는 자기 목숨을 노리는 신하나 자기아닌 인간들에게 공포를 주려했던 것-말하자면 처세인데

길로틴에 목이 잘린후에도 시력이 10초간 살아있고 두뇌작용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그렇게 목을 들고 흔들면 그렇게 인식을 하게 된다고 한다-자기 목이 잘려서 그런 상태를-(그 이전에 그걸 막지 못했던 그게 문제였겠지 군인들에 의해 그런:차라리 현대는 무기가 있어 다행이지만)

가끔 인간을 들이는 가구라든가 잡는 고기라든가 그런식으로 생각드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생각이 안들면 포획에 실패하는건 아마 근본속성이 그렇거나 아니면 더 복잡한 인간이어서 그럴지도-변수고려나 조종힘들고 불가한 잡기힘든 인간(나만 그런게 아니라 누구한테든 그럴 수 있다 변덕도 심하고바람까지 피며)

그냥 허접한 인간의 허접한 이론

기도해서 더안된다는 것이 마귀때문이 아니라 상관관계가 없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듯이 그러나 믿겠다는 거지 몇번의 "배반" 에도-성경기준

확률상 누군가에게 자기 표상과 관련있는 것들이 우연히 얽혀서 찾게 되면 그걸 유의미한 패턴" 으로 인지하는 그게 동시성 이론

그리고 그걸 초의지 초인식으로 관리하든가 - 자기가 그렇게 지속적으로 쭉 관리해 주어야 하는 그런 부팅OS 를 정해서 해야 한다 안그러면 많은 인생이 실패작이고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없는 생물학적 결점이 누구에게나 있다-극성 사주도 마찬가지

자기가 얻는게 없이 손해만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것인데 열받고 폭발에 그런 악감정 사실 그걸 통해 얻는게 있다면 전혀 그러지 않으므로 그런 암시나 그런 물건, 선물 사주는 그런 식이 좋다 이를테면 다친사람에게 더 강해지는 강화제 그런식 더쎄진다 그런식으로

솔직히 그런 자유니 뭐니 못깨달아도 그렇게 경험칙으로 경험적으로 하면서 활용하며 잘살 수 있다-그럼 왜 누구는 못깨닫고 누구는 깨닫는가? 왜 대다수가 못깨닫게 전이가 안되고 전수가 안되고 구조화되 물려지지 않았는가?-그건 그럴 수 있는 것이다 꼭 필요한 것도 오랜 진화역사상 안생기고 물려지지 않을 수 있다-세상을 헤쳐가는 방법중 짐승적인것 일부외에 그래서 그냥 그럴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이세상의 실체 현주소, 현상태..... 그냥 그럴 따름 미비한 수많은 것들 그리고 중심이고 개념이고 잡으나 인간 머릿속만의 혼란인 실체 불가인 것들-돌은 그냥 아무것도 없이 평온하듯 모두 시간이 가고 공간내에 구조가 있어 일어나는 그런 일들이다...... 인간이란 구조가 생겨 좀 분리되 헐겁게 돌아가는 듯 하나 어쩌면 어항속 금붕어이거나 전체를 생각할 수 있으나 행사력은 적은 물고기나 돌고래 정도 일 수도.... 그러나 하나님이 잘 셋팅하셨다고 믿는다.

물론 망대가 무너졌다-인재라고도 할 수 있지만 신은 그런 실수까지도 허용 그게 이세상의 현주소

현실은 여전히 인과겠지만 그걸 고정시키면서 TV드라마등으로 하는건 심리기반 "힘"-그래도 여전히 시간은 가고 늙어가고 그건 사실은 구조상 문제지 돌이나 거북이는 잘늙지 않으므로 그런게 있다. 시간은 가고, 공간은 있고, 다만 사람이 늙고 요동치고 머릿속 표상과 자칭 "인과"가 살아갈 뿐이다.-결국에 그게 한꺼번에 인식해서 헷갈렸을 뿐이지 사실 그런 속에 힘을 기반으로 한 자유성이 있고 힘이 커지면-다루는 능력등- "자유성" 이 늘어나는건 어쩌면 인간대비 당연지사-다만 그걸 못가지는게 문제지 이제부터 가지도록 노력할 지어다.


만약에 악한데 미련하다가 당하거나 불이익이 되었다면 그건 하나님이 잘못한 것이다.-이것도 인과로 생각이 되건 어쩌건 구조상으로 나오고 다룰 수 있고 그 후에 하나님 태도가 달라질지도 모를 일이다. 하나님 자신도 자신에 대해서 모를 수 있고, 어쨌건 그런 구조니까 이세상은

안락함을 해서 어쨌건 그러면 다행인 편안함-평생 그렇게 가면되는 어디서 어떻게도 자길 지키며

현실타협 합리화를 떠나서 잘잘못의 절대적인 지표가 있다면-성경처럼 가정하고 단지 협상과 이득/상실의 거래가 아니라면....

"미련하게 신앙생활해서" 만약에 신이 들어주지 않는다-그게 진리인줄 알고 하는데 그런일은 없어야 한다. 꼭 신이 요구하는게 아니라도 전심이나 진심을 다한다면 받아주어야 하는데 불순종이라 하면 너무 빡빡하다..... 그게 전부라 해도 -표상자체- 이거냐 저거냐로 구별하는건 사실은 여자가 남자 못생겼다고 진심으로 싫어하는 것과 다를거 없지 않은가. 적어도 인간은 일상에서 그런 여자를 안죽이고 그냥 감내하고 가는데 왜 신은 가인을 단지 곡식으로 제사를 드렸다고 전심이 없었다고 받지 않았어야 했을까. 신도 반성할 것이 많다. 힘이 있다고 옳은 것은 아님. 합리화도 안되고....

마치 그것과 같다 계약은 안파기되나 계약과 관계없는거때문에 관계 틀어지는(재계약은 없으나)

자기가 그러면 그게 실존

생각을 해보자. 어떤 인간이 그렇게 거의 빈도가 없는 상황에서 자기 기준 표상으로 지와 비슷한애 만났다고 운명 운운 그러나 사실 과학적 관점에서 그런 애들은 확률상 자기와 비슷한 유전자가 어디든 있을 수 있는데 그래서 같은 인간도 방식을 달리하면 친구양도 달라지고 감동도 달라진다-굳이 제한된 관계여야 감동이 일어나는건 아님 경험상 친구가 20~30 명은 되야 좀 풍성하게 행복하고 그렇게 다양한 인과에 얽혀가며 모이기도 하고 좀 인생이 핀다......(좋은 애들이었을때)- 매일 애들 안보고 살면 미치는게 인간이 그렇게 생겨서 그럼....

INTJ 가 친구나 사교좋아하면 그건 트라우마나 중독 때문일까? 성격을 뛰어넘는 다른 것도 존재.....

흔히 도파민이 났어야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될 줄 알지만 사실 도파민이 안났어도 애절한 추억으로 기억된다- 아마 도파민이 떨어진 상황에서도 도파민이 났기 때문이고(그런 상황자체가) 아마 더 많이 났다면 거의 꿈같은 일이 아니었을까- 그런 추억을 추억이란 이유만으로도 애절하고 (나의 과거) 다시 잡고 그런 과거 느꼈던 즐거움으로 애절하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가능성" 을 못한 아쉬움과-원래 그럴 수 있는거라고...) 또 그걸 상기함으로 또 그렇고-도파민 좋을때- 그래서 다음번엔 더 완전한 인생유일한 진솔한 행복누리자는 작위적이라기 보다는 가식적이지 않고-행복할때 만난 사람이 초면엔 행복할 수 있으나 다 종합 정리해 보면 진실이 보이기에 그런것도 생각해봐야지....

당연히 처음에 하기 힘든 취약성이 있으므로 당연히 해보고 다른 좋은 자를 이끄는게 낫겠으나 때론 처음이라 추억이 되는 부분이 존재 그건 구조따르고 진화심리 얽혀

그 사람이 좋은 이미지로 남건 아니건 그건 인과꼴리는대로 처살건 어쩌건 그건 개인의 문제라는 것이다 사실상은 그러다 싫증도 어이없는 이유로 싫어지기도 하고-지가 물질때문에

라포르나 인상이건 유대가 들고 지속적으로 관계해야 하면 그런 사소한 거로 잘 안싫어지는데 사람마다 차이

법대년이나 뭐 여대출신등 남자를 무시하고 혐오하는 경향이 있어 한정된 지인들과만 인맥하다가 결혼정보나 자기과 지인과 결혼하는 습성이 있다.-미지를 내면은 동경하나(당연히 인간뇌가 그래 생겨) 현실은 평생 그래삼... 그리고 욕구불만에 늦바람나는 일도 종종 있고

한번 잘못했다고 죽을때까지 괴롭히는 그런 새끼도 있으니-이미 파보면 전적 많고- 현명하게 처리하고

온갖일이 다있고 개지랄을 해도 사실상 그게 그 시대에 지지고 볶고 미친지랄을 해도 결국에 다시 시간흐르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리셋되는 세상이니

"세상을 변화시켰다." 하는 것도 그들 대가리의 임장 세상이니-그건 자기에 대한 대우만 달라져도 어떤 시기나 혹은 평생에 그런 "인생" 이란 두리뭉뚱한 "기분"(사실 이거 땜에 사는건데) 이 달라지는 "인생자체" 가 달라지는 그런 부분인데......

어쩌면 그런 외톨이 과학자둘과 그런 부하없는 ISTJ 하나의 불쌍한 우리들만의 추억과 잔치였는지도.....

내가 다 잘못했다 시간은 흐르나 내가 나를 잡지 못한 탓이기도 하다-안된다면 동기고 나발이고 부단히 노력했어야 했는데 지키려고 (위협은 현명하게 처리하고-거의 원한 맺혀 살인직전까지 가서 그랬던 건데- 좀더 현명한 처리법으로 행위했어야 했다 연을 끊던지) 좀 다른 구성이라면 나았겠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제대로 하고 착착해보자 한번 중요한건 "힘" 미친본능을 제어하긴 힘드니 제어력을 높여서 다만 그런 위험을 피해가고 현명한 처신에 그런 필요정도 거리적인 그런관계가 오히려 좋은 모습만 보고 추억이고 끊고 맺기가 쉬운데 인간은 나아갈 방향이 그거라는게 해답이나 자꾸 잊는게 문제 아니겠는가-주어지고 강요된 상황에 (안맞는건데) 어그러지며(강하든 말든 누구나 인간의 취약)

하나님 아버지께서 다 허락하신거야..... 카오스 처럼. 하나님도 생각이 바뀌시지. 사람처럼.... 높아지시고 경외하는건 바뀌지 않으나

평생 그렇게 행복하게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가면 되는 부분인데

실제로 닥쳐보면 느낌이 다름 많이- 현실은 그렇다 그래서 안좋은건 안좋은 것 디테일하게 해야지 개념적 상상만 반복하는건 좋지 못함...

하나님도 부당한 살인을 많이 하셨다. 특히 망대가 무너져 어린애들이 죽어도 그런 우연성으로 지옥과 천국이 결정된다니 그거 참...... 그게 그런 '지옥, 천국' 이라는 절대적 신념과 이론 그런 것에 대비하여 엉터리 우연성으로 일어나는 세상 -지금은 철학으로 "원래 그럴 수도 있다.":인간의 인식이 나중에 생겨났기에(진화심리학의 관점차용):는 식으로 이해하지만 어쨌든 그런 관점에선-진지- 그런 절대적 신념에 비추어 보아 우연성에 의한 구원은 부당....-더구나 도덕의 잣대로 모든걸 다 재단하면-유연한게 아니라

"이렇게 보는게 맞다.(세상을)" 하고 주장할 수는 있지만 진짜 맞는지는 결과가 검증하고 그 결과 그런 온갖게 뒤섞여 사실은 답이 없고 자신의 즐거움과 지금까지 발전해온 진화의 쓰레기를 충족시키는 것 정도가 선인데 그걸 너무 고전적이나 확대해석하는건 아닌지 신과 예수님도 좀 생각의 레벨을 달리하고 좀 지평을 넓히시는게 어떨까 생각해봄....시대와 인과가 발전해 가니까 말이다 지식축적이나 세계관 발전등도 철학사상의 디테일함과 깊이도-종교의 고전에 침착하지 말고

클럽 첨온 애들 그런 어설픔이나 등 그래서 미리 교육보단 그런 유전이라든가 그간 처세나 뭐 그런 고유의 매력 그런식으로 하는게 낫지

유전적으로 처세를 잘하는 성분들 있음-그리로 해서 그렇게 충족하니까 다른걸로 많이 연습한게 거기서도 적재적시 그런 구조 구조기반으로 인간은 많이한다-시간은 가도 그런식 공간에 물질계 인간의 최선 인간은 보통..... 그냥 거기갇혀서 못벗어나는 인간의 팔자지 뭐야 그냥......

인과를 벗어나지 못하고 뭐 그안에서 지지고 볶는 거겠지만-인간은 자유로 극복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물질계에서:다만 형성된 정신에선 무한하고 자유로울 순 있으나 늙어가면 그것도 무용지물-그게 절대적인지 상대적인지 실체가 실존이 어떤지 모르나 그냥 있는 그대로" 그게 그렇다고 이해하는게 최선이고 한계니까 추상을 발달시켜온 인간이 할 수 있는 물질신경기반 최선 관점을 초월해 객관하여 보면-이것도 INTJ 특성일 수 있으나 그게 틀렸다고 보진 않는다.

뇌의 다른 부분이 감정대로 그렇게 생각해 버림 그만인데 그렇게 인간은 복잡한 존재인데 일률적으로 심판을 하려하다니-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 이중으로 세상법 무시도 되고

합리화가 아니라 인간은 어릴때나 지금이나 자유의지가 상당히 제한-그래서 생기거나 본능대로 움직이는 취약있는데 80%~90% 정죄의 단순성과 문제서ㅏㅇ

더 넓은 세계를 못봐서 생각이 지안에만 틀어박힌 미친년 소위 청순년인데 그렇게 페미 뭐 그런성

사실은 두가지 조합- 그런게 안맞으면 그걸 먼저 멈추고 재시작 다른거 멈추고 재시작 그렇게 해서 맞추듯이 하면 적어도 자기는 맞게 살 수 있다 시공간상 그정도의 자유는 존재 나비효과는 단순무식 억측 유연성, 공간 자유성, 허접성존재 기타등등... 못가지면-그때 그런 속성도 있으나 그것도 물질계가 생겨 인식발달해 인식한 뭐 그런 구조적인 바탕의 의미표상 개인적 반응 그런 속성이 있음 마치 인간이 뒤지건 말건 타나 우주는 배려없듯 아무리 위대한 정신이 있어도 뒤지듯 치매영향받고 물질제3자영향받듯 그런식

원래 이세계는 부당한게 맛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그런식으로 발달되 왔는데 기존 질서관점 그런거 주장하니까

몇번을 반복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죽음처럼 뭣도 아닌 허무할 수도 있는거... 그냥 그런-다만 그걸 막으려는 자유와 결국 인간벗어나는 문제정도인데 고정도 힘만 있음 그만 인간은커버

두개가 믹서되는 힘도 결국 자기 표상의 의미인데 결국에 그런 것조차 상대적으로 지가 가치있어 인과라 처다루고 그렇게 늙어가고 뒤지는거 그정도

그두개도 결국에 그런 구조에 불과했는데 절대적인양 착각-마치 중세제도마냥 안무너질줄 알았던 왕정(지금도 그런게 보임 허술한게)

A덱이 먼저끝나건-인간의 창조물이건 자연의 창조물이건 마찬가지 크게 보면 우주가 인정하건 안하건 그런구조-B덱이 안맞건 철저하게 죽기전 인간의 두뇌인식구조의 문제라는 것이다,,,,,, 미쳐도 말이다 카오스패턴조차도 구조의미적인데 거기에낚여ㅔ메지말지어다 그속에서

바로 옆에 미리 준비하면 잘사용하듯-때맞춰 철저히 구조적 측면존재 인간 역사 물질계속 시공간 인간구조 상대적

정신이나 감정적으론 충격일지 몰라도 인간은 그런 짓거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자유로 구조상 위험성 없는거 단지-조금씩 발달하는거로 보이나 사실은 전적인 구조상:만약 갖고있었다면 그대로 착착했을 것

그게 다른자는 쉽게 되는데 그런걸 못해 그런걸 봐서 자기 대가리나 신경이나 체계의 결절이나 그런 자기 구조를 못넘어 그렇게 응급등 못하는 그런 일이 있으므로 애초에 그런걸 넘어 살면 상당히 인생이 그나마 풀리는 법 다만 주의하여 디테일하게 움직이고 그런식 X테일

그렇게 성체가 되기전 죽거나 패서 빙신 만들면?-온전한 독립체가 되기 전까지(성격도 관여하나 다른 문제) 그냥 그런 것이다... 그게 이세상 현상태 상황

마치 생판모르는 애가 그거 아니면 안되는 줄 아는 뭐 그런 초기 원시 뇌상태-그런 경우가 많음 대다수 진화못해 그래도 그냥 그런 것 그게 현주소, 현상태

그간 발달시키는게 자기도 모르게 나옴 그런 동작등 힘있고 등 그게 매력됨 -운동등 또 심리나 정보처리나 그간 관념등

일부러 외모에 안넘어오는애 고르려고 그렇게 정보노출안하고 일차통과후 반전시키는 식-긍정적이든 부주의하든- 그런식 책략 사용 구사가능한 인간에겐 자유가 있다->똑같이 시간은 가나 개개별로 가면서 작동하는 구조와 체인의 시간은 다분히 상대적 그런 인간도 있지 나같은 올무를 프는 자들......

다 즐거우려고 하는 짓들인데....... 그런 창출등 창조 분위기 메이킹등

첨에 잘모르고 건들였다가-소문만 듣고- 알고보니 대단한 분 전투력에 호감도 그래서 '저런 대단한 분들이 우릴 왜 미워해.....' 그런 슬픔, 서글픔에 오히려 난도질이나 까고 죽이려는 그런걸 접고 호감사고 안싸우고 친구가 되고 잘보이려 하고 그런게 있다-단지 한방 웃겨줘서 진짜 호감에 그런 절친 되는 일도 있는데 인간은 그런거 어떤자들에겐...... 그걸 잘해서 타면 그건 승리는 따논당상-언제어디고 가능하게 기술모듈화 마치 다빈치의 상상이 아닌 누구나 쓰는 스마트폰.

작위적인 관점에서는 그날 꼭 가야하지만 진심인 상태에서는 그날 꼭 가지 않는다(물론 성격이나 상황봐서 하는 성격이나 그런 MBTI 적 요소도 있으나-예측하기에 그사람이라면 안그럴거 같은데 그래서 어색한 심리도 있고:이런 심리적 디테일함도 중요하다) 그래서 그렇게 아날로그적으로 그사람 마음이나 그런걸 잘 보고 하는게 중요한거지 일방적으로 2~3 일에 한번꼭 그런건 없다. 물론 그렇게 소통하는 자도 있고 특히 인연의 끈이 자주보는 인지와 정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으나

튜닝의 끝은 순정... 꾸미고 꾸미다가 결국엔 오리지날리티와 심플하게-그러나 간지나고 멋지게- 간다는 것이다 효율추구

약간은 웃기는 식으로 분위기좀 열어줘야-극악한 강인함 기반,바탕- 그런 문제등 말하고 그때그때 해결하고 충돌없이 복종에 굴욕없이 좋아서 엔돌핀으로 반란없이 죽임없이 정으로 잘맺어져 흘러간다 (목적 수행에 용이-양지 군대식은 오히려 안좋을 수 있다 그것도 나름대로 추억이 들긴하나) 군주는 싸이코패스라도 추종자들은 정이 풍부해야

있는것에 감사하는것은 있는 남은 것이 떠난거 보다 좋으니까 그런 '현실 관점' 에선 당연히 그러는 그런 부분이 있다 시간은 가고 그걸 이상하게 생각안하고 경험칙 적인 뭐 그런 생각들에 말이다...관점인식..

그렇게 당연히 노출되는 빈도가 많아야-시간은 가지만 공간적인것과 플러스 알파가 있으니- 당연히 인지하고 기억하고 활용하고 -인지구조 대비 강렬한 것도- 하지 인지 (개체) 도도 올라가고 그러므로-'인과' 라 하지만 그렇게 숨어서 뭐 잘 모르는 제한적인 것보다 과학적인 관점에선 당연히 모두가 주지하는 것이 나은 것이다. 또 '확률상' 그런 쓰레기가 온다는 것도 사실 까놓고 보면 고르게 분포했을 때를 전제하는 것이지-일반 길거리등- 특히 쓰레기들이 모이고 본성 꼬인것들만 모인 곳이나 단체도 있으므로 그렇게 그런데선 빈도가 올라가는 것이고-그런걸 잘알고 조절하는게-또 그런 "인과" 나 "인연" 이란 측면도 존재하는 거니까 만약 괜히 그런 특수-그렇게 인연되어 당연히 시스템을 거쳐 창업등 알리게 되면 올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고 아마 그렇게 해서 전염되어 그런 판이 된거 같고 그런 다양한 일들이 "인과" 라는 것으로 -시간이 일방적으로 가는 구조라- 다양한 곳에서 각양각색, 카오스, 혼란 스럽지만 <어떤 조건 하에서는> 전체 장소가 다 그게 그것이므로 그렇게 전체를 보는 그런 상태에서 그런식 인과외에 -그것도 활용하며-그렇게 과학적으로 경험칙, 구조적 그런식 시스템적으로 다루는게 그런 인간 오는 조절등 바꾸고 다루는데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요컨대 회사 상호 이름이 인간 두뇌 구조 반응기반 그렇게 오고 안오고, 특정 인종 끌어들이는데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오기 싫은 원치 않는 곳엔 홍보말고-정보를 닿아도 그 두뇌상 안올 확률이 높으니까:과학적 관점으로는

마치 인과'라 하나 그런 부분을 이겨내고-두뇌 구조 특성상 유의미한 것을 받아들이고 그걸 정보통제하고 다른걸 주입하여 환영일으킬 수 있는 뭐 그런식에 구조이고 철저히 구조 입장에서 자기의미이므로 정보를 통제하고 (TV를 못보게 하는등-고립된데서) 원하는 정보를 주고 심지어 그걸로 꿈까지 일으키고 다음날 정보에도 영향주는 그런게 가능 시간은 가나 공간에서 그런 식으로 그런게 가능한 부분인 그런게 있다.-

그리고 인간은 원래 그렇게 "자기" 로 하는 그런 구조라 다신의 창조이다.

자연상태에선 인연이지만 사실 그걸 벗겨내고 인간 구조대비 "힘"-정보통제(상대적힘-우주적의미나 물리적 의미는 적거나 뭐 그래도 그런 정교한 구조자체에서 발생하는 힘 마치 위치에너지가 인간에게만 유의미할 수 있듯이)를 통해서-으로 그걸 바꾸고 조작할 수 있는 측면 그런 "힘" 적인 요소 그런게 중요한 부분이다...

뭐랄까 웃음은 자기 방어막이 되주는거 같아 그렇게 일부러 멋지면서 웃기게 한다고 그런식....

인연도 악연도 스스로 만든다.

자기 하고 싶은대로만 하면 인연이나 줄에만 의존하게 되므로 좀더 과학적인 방법으로 선택적 관리, 선택적 마케팅등이 중요한 부분

어차피 인간 다 깨우침이 있어야 하는거..



지나치게 해도해도 풍족하지 않은게 효도..



그렇게 부족한 상태로 이별 하는거고



그러면서 서럽고 한스럽고 하는게 사람이 사는 순리..



그렇게 배우고 자식이 또 그렇게 배우고 손자가 또 그렇게 배우는 것..



불효라는 감정에 집착하거나 사로잡혀 센치멘탈 해지면..



감성적인 사람이라는 것 외엔 삶에 도움이 안됨 +_+



나를 약하게 만드는 감성은 조절 할줄 알아야 함...



오늘 그 감성을 즐길꺼라면 마음껏 약해지고 내일 다시 강해지도록...


그런 보헤미안들을 공격하는 그냥 타락 좆도 없는 쓰레기들의 행태에 분노를 느껴...-좆도 없는 물질 만능 계산 사냥 꾼아닌 사냥꾼들

어차피 피차 쓸데없는 짓 한거니까 보상없어도 그러자 그걸로 깝숨

누구나 처음엔 그러나 오히려 그게 좋으니까 그걸 전략적으로 하는 것

뭐랄까 그런 생각이 안나고 한건 그야말로 인과지... 그리고 후에 나중에 나고 그러나 그걸 극복하려면 전체를 보는 습관-인생전체 더나아가 이게 맞는길

물리구조상 어쩔 수 없는 인과로 계획이 지켜주지 못했다-인간이 감내할 일 현상태 돌아보고....-피치못하게 '생각' 을 행동으로 옮기는 부분에

어떤 할머니가 외모가 못나서 젊을때부터 쫒겨날 뻔 했다고 한다-그러나 그런 사실을 당연시 받아들이고 당대나 뭐 남성기준에 살아왔으나 시골에서 본능감정상 한이 맺혀서 그런 것 같긴하나 한평생이 지나버리고 그러나 그런걸 못넘기고 "개선해야 한다." 하며 여권운동에 투신하고 현대에 그렇게 몰아가는건 현대에서나 가능한 현대적 뇌충족 상황이지 그렇게 흔한 일은 아니었다. 과거에는... 그게 인간 역사

밖에서도 그런 사람을 만나서 친해지던데 내가 내사람에게 참 못해준게 너무 많다..... 혹독하게 대하고-그건 아닌데 단지 타의에 의해 갇혀서 그렇게 감정만 받혔을뿐 사실 뭘 잘못했다고.... (잘해주기만 했지) 모르고 자연대로 한게 잘못일뿐 모른게 죄는 아니잖아 까막눈이라도 사실은 세상이 받쳐주면 잘이끌고 살 수 있는데 잘못되어 뒤틀려 진화되고 발전된 세상에서 다만 적응못한 그런거고 그게 다 내책임으로 돌아온 구조가 문제였지 사실 그런거 아니었겠나.....

필요로 어쩔 수 없으니까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는거지 사실은 누구도 아무렇지도 않은게 아니다

동성외모 콤플렉스로 귀여운 애가 있으니까 자존심에 더 빡치고 열받은 거같기도 게이성이라는 이해바탕 물론 옳은건 아니지 아마 MBTI가 감각형일 듯-머리가 나빠 그런습관이든지:공부에 습관도 한몫-제도가 잘못된건 맞는게 ISTJ 나 INTJ INTP 들이 살기 유리한 세상을 만들어

욕하고 웃길때 시베리안 허스키라고 하는 것-그런데 그게 그냥 앞뒤 없이 그냥 사람들이 말로 하다가 의미들이 중첩되어 수많은 것들중 의미있는 패턴을 발견하는 것도 있지만 사실 논리적으로 풀자면 원래 그지방 사람 그때 토질이나 뭐 분위기 그런게 시베리아가 됐고, 개나 그런걸 부르는 사람들이나 그러다가 시베리아+n+허스키 가 되었는데 그걸 한국어로 시발 새끼 그런식으로 하는 것과 유사 중첩되어 그렇게 들리는 부분.......

3단 자기 방어 하는 새끼- 어떤 애를 만났는데 막 군대얘기를 하다가 그게 좀 허술한 것이다. 그래서 군대 그거 아닌데 그러니까 의경을 나왔다는 것이다. 근데 의경은 자세히 알고-실제로 보니까 진짜 의경을 나왔는데 그런 사회적인 이미지가 안좋아서 육군인척 했다고 하는데 그건 그냥 봐주기로 하였으나 첨부터 의경이라고 했으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의경하다가 기동대에서 방순대로 옮겼다는데 그 후에 하는 말도 다 구라로 들려서.....

일리는 있는게 어떤건 첨에는 모르는 애들 많을거 아냐-나니까 알지 특히 여자들은...그래서 거의 넘어갔던거겠지 구조상 상대적으로

그냥 자기와 안맞는다는 이유로 괜찮은 애들도 그냥 싫어하고 그런 애들이 많아서 사실 그런 애들은 다 골라내고 되는 애들끼리 맺는게 친구다. 상대적인 문제지만....

원래 그런게 다 신호다-그렇게 웃기지만 그런 강한거 때문에 못건들이는 식으로 결국 생긴거에서 시작하듯 그게 다 이미지 적자생존 그러고

지복을 지가 찬거지 뭐-

어떤 쎈애가 하는 친절을 약간 찐따 이미지가 그대로 따라하다가 개꼬라지 당했다. 쎈애는 쎄기때문에 그렇게 상호로-보복등 심리와 함께- 수긍했던 것인데(사람들이) 그런 상반된 것들의 조화를 이해못하고-거기서 발생하는 심리 ..간극들- 원래 사실 핵심은 그쎈애가 쥐고 있던 칼이었던 것이다 일진도 마찬가지-장난처도 안처맞는건 일진이고 쎄기 때문 그게 포인트인데......

그런식으로-구조상-행동할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거기 맞춰서 해보면서 심리나 마케팅 짜보는 것이다.

자동으로 뭐 손님맞거나 대하거나 그런 사회적인 하면서 강하게 자기 침해안당하게 하며 그런 모드로 하면 무리가 없는데 집에 짱박혀 있어 꼬이는 것- 인간은 구조가 거기서 거기라서 누구나 그러면 그렇게 되고 사실상 사람이 아니라 상황이 인간을 그렇게 만드는거기에 사실은 인간은 죄가 없으나 그 파급력 때문에 징벌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최대한 죽기전까지 그런 상태를 벗어나 그나마 노인되도 당당하게 자기 자리하나만이라도 지키고 있어야지-그렇게 사회적으로 주축은 아니라도-인간은 진화구조상 어쩔 수 없는거고 원숭이로부터 그래서 어쩔 수 없는 부분 신이 창조했어도 원숭이에서 도약한게 맞다.

계속 그런게 지속되면서 평생이나 젊은날을 보내면 그만일진대-자기가 편하고, 공격을 안받고 원하는걸 충족하면 그만아니겠는가 기복적고 그게 사실은 성공적인 삶

하나님을 불러야 죄가 확인되는 구조는 아니겠지 설마.....-어쩔 수 없는 부분도 아닐 수 있고-

그런 애들은 그런 편견이나 그런데 엄청나게 민감해 그걸 "진실"로 받아들이므로 함부로 안하거나 그런신호를 의식도 안하는게 좋다.

"미래에는 나아지겠지... 다르게 보겠지.....(기억에 남겠지-추억으로-내가 그랬듯...) 하는 생각으로 해주는거다. 지금 안그래도...." 그게 내생각

비견, 겁재가 하나도 없는 사람이 그렇게 자기 성격대로-편한대로 자연스럽게 네거티브하게- 그렇게 전략을 하면서 그런 자기식에 자기에게 맞는 노하우로 성공해서 그렇게 독선적이지 않고 <그 이미지와 일반 인간 인식심리에 먹히는> 그렇게 배려와 소통의 리더쉽을 했다고 그사람이기에 무시못하는거지 그걸 공식화해서 누구나 하면 된다는건 아니나 그런 옷이 맞는 사람이 하면 어울리듯 그걸 상관패인해서 조합하여 쓰는거지 무조건 그게맞다~!!! 그건 아니다. 분위기가 민주주의라 독선이 잘안먹히니까 그런거지 그러나 그게 되는 정보차단의 공동체나 그런것들이 있다.... 정보미숙에 그래서 그건 때와 장소를 가리고 고기를 썰때도 다른 칼을 쓰거나 혹은 한칼로도 뼈까지 바르는게 가능한 자도 있듯이 그건 자기 하기 나름이다-결국엔 맛있는 요리를 내는게 길이고(원하는 결과) 그게 도이다.

그때 만만해지건 그런 인과가 들어오건 다잡는 것도 자기몫이고 인간은 그런구조가 있다-태풍을 다같이 막기 어렵듯 날라가는 자도 있고 혹은 자신만의 노하우로 어떤 장소에서 피하는 자도 있듯 그건 생존법이고 그사람의 옷과 어울림과 패션과 스타일과 삘(느낌-인식상)의 도.........

다행히 뭐 그런 놀환경이다 하나 그런 젊음에 한번 그리고 뭐 그렇게 몇번 없는.... 아껴야 한다 사실 인생은 한번이다-상상으론 많아보이고 온갖짓 다하나 말이다 특히나 현실로 하기엔 물질적 능력 상당히 많이 필요.......

잘못발달한 부분-왕년에 양아치들이 돈에 노예가 되여 그게 맞는줄 알고-불편함이 없으니 안락함에 젖어 유전이나 경험이 거세되어 개조-보통은 그게 힘드나:만약 원래 부터 그랬다면 그건 사실은 원래 양아치가 아니었거나 억지로 된 케이스다......

그쪽은 건지는게 다 노다지니까 굳이 확률이고 인과가 있을까-구조상 불가촉 신성지역

당장 그런데서 제도적과 구조상의 관계-에이즈 주의하라고 그거 하나 하고 다 아니까 에이즈 발생률 현저하게 떨어지는-인간은 그런게 있다 시간이 간다고 해서 막지 못하는 구조만은 아니다. 신이 그렇게 창조하심

원시 부족을 보니까 추장이 샤먼역할도 하고 제회주관도 하고 다 하는데 현대 디제이와 흡사하긴 한데 디제이는 그 믿음-종교적 믿음기반(악과 복을 주관하고 조정할 수 있다는 믿음, 신의 매개체라는) 을 상실하였기에 그렇게 나이트 건달의 노예, 딱깔이로 싸대기 처맞고 사나 사실 일부 트랜스쪽 클럽에선 아직도 원시 믿음이 살아있긴 하나 그쪽 특성상 쾌락추구와 극단으로 변절도 빠르고 비난도 그렇고 상당히 과격해진 극단에(운동쪽보다더) 배신이 난무해 몰락도 빠름..... 그런 장단점을 결합한 상관패인을 한번 기획해본게 아마 신사도 운동아닐까 하는데 그건 사실 좀 실패작...-인간들이 클럽음악을 믿지도 않고(신앙이 불가능-느낌은 대리로 가상체험은 하나) 온전한 종교화도 아니라서 그땐 좋으나 그렇게 지속력-음악에 대한 지속력은 있으나 인간에 대한건 좀 부족:디제이를 존경하는 자들은 극히 적다(노래듣고 흥나면서도 경멸하는 이중적 태도) 다만 즐거우니까 표사고 오는거지 그래서 그런쪽으로 하는건 아마 음악틀어놓고 다른걸 하는 식으로 하는 것이 맞는 상관패인 식상생재 아닐듯 생각해본다......

그렇게 꿀리거나 암흑 그런식소외-당연히 당하니까 그런 느낌 없이 양지건 뭐건 그렇게 "힘" 으로 제압하는게 좋다-그래야 공격못함 대인관계 많은 듯이 그것도 한 방법....... 후광적 기, 포스, 이상한 느낌이나 싸이코패스착각등

자기한테 들인돈이 많아 소중히 생각하는 애들도 분명 있다-성격상 못넘고 그걸 선을

수신 제가 평천하란 하던 쎈 관성과 거대한 이익이 얽혀있으니 그렇게 함부로 안하는 것-반면에 그런게 없으니 막하고:인간은 상황에 동물이라 한 미치광이 가장 새끼가 회사에서 의식할 새끼들에게 오래하다가 보니까 높은 자리이고 사람된 일이 있다. 자기 목숨과 보상과 저도 모르게 젖어들어 그렇게 하는게 맞다.' 고 해버리게 된 것-물론 세상살이나 헛점 노출 할 수 있긴 하지만 그런 부분은 보완하나 사실 학자가 되는건 길거리에서 처맞기 좋고 최적의 전쟁상태로 무장하고 상관패인하는게 제일 최적에 인생살이 방법인듯 하다.

사실 상은 그 인간이 헤아리지 못한 그 인간상의 문제지-인과고 시공간이고 나발이고 다분히 개체작동 그런 상황 경험칙적으로 분리된 뭐 그런 상황상태 그런것이다.

사실 폭력이나 협박, 위협은 뇌구조상 여호와 하나님이 먼저 하신 것이다 그런 전문-인간에게도 사실은 허용하셨으나 아들을 보내셔서 그분의 잘못을 되돌리신 것

중심을 잡으면 완전한 전투자세가 된다. 싸움을 할 준비가 된 것-인생도 마찬가지다 자기자신이든 뭐든.....

-- 심

사실 생전에만 집중하면 될 일이다 매일매일-수천번만 하면 어느새 이루었다...... 성공의 법칙 그걸 안해서 못하는 것

히틀러의 거짓말이 패배요인-있는걸 제대로 말안하고 헛된 거로 현실에 맞지 않는 계획으로 자기세계틀어박혀-아마 MBTI I내향 쪽일듯

무슨 2~3 일이나 일주일이 단위가 아니라 사실 인생은 매일매일 매순간이 단위가 되어야 한다. 얼마없는 인생 원하는거 이루려면 시간을 아껴야지....... 누리고 나누고 집중해서 돌파 자기변화 여기까지 많이왔다-상황조건이고 뭐고 연단질은 계속되었으나 이젠 핵분열 조건 와버린 외부기인만은 아니나-일체유심조 해석하기 나름이나 현실을 정확히 팩트에 기초해서 해야겠지

간발의 차로 놓치는것은 사실 구조상 문제고 보통은 속도를 내면 잡을 수 있다 문제는 자신이고 능력이고 의지를 단단히다지는 것이다 하는법, 수월한 책략과 함께-

그냥 느낌에 서로가 치이고 해될게 많을 것 같은 느낌-거의 맞는다안친해짐)- 또 관상이 너무 확고한데 그런것과 안맞는 미스매치 등

아무리 서로가 동경하는 매력에 끌렸어도

그런 사람일줄 몰랐다고-안할거 같은데 해버린 자유 독립 작동성을 가지고

그거 아니었으면 평생 몰랐을 것이므로 그건 운이고 인과 맞다-인간입장에서

그리고 인간은 그렇게 '총통 부인인데.....' 하고 근시안이고 뭐고 3차원 형성된데서 시공간, 인과 영향받으며 돌아가는 구조 그런식에 그런게 있다 신의 창조

그때 그렇게 정신이 되서 그런게 가능한 거겠지만-TV에 얼굴파는게 영원히 남는건지도 모르고 아님 근자감이나 인생다살고- 그렇게는 못돼었던

시간은 가고 공간은 흘러가나 안믿고 죽게 하거나 그런게 가능한 구조-인과도 존재하나 자기 자유작동성도 존재하고 허접한것도 존재하므로 그렇게들 해서 다 그런게 가능한 그런 부분에 구조다-인과가 깨어줘야 활성화 되는 원리지만 스스로 기인해서 관리할 수도 있는부분인데 그것도 기본이 되야 가능한거지

사실 안정성으론 외관은 그러나 실제론 주먹도 못쥐는 애들을 옆에 두는게 안전하긴 하나 뭐 눈깔고 그러면 안되겠지...-힘이 과할 수록 자신을 칠가능성이 있다는 구조 그런걸 무조건 막아야

다분히 상대적이다 정서신경이 별로고 모양위주로만 인식하는 애들은-그런 자극- 모양만으로 할거고 아니면 그런 상태가 될 수도 있는 것이고 부분적 인식도 마찬가지고, 정서가 있는 애들은 그걸 느끼고 알 것이다. 특히 긍정적인 애들은-누구나 호불호가 갈리는 상황이 아니라면- 어쩌면 그게 그런 자기에게 해되는 모양대로만 하고 속이 썩은 쾌락 물형주의 인간들을 거르는 술수나 거름 장치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어릴때 동산의 꿈처럼-정신이 달라지면 그걸 꺼리기도 하듯 하나만 하거나 아님 여러정신이거나

운이고 뭐고 하지만 시간은 가고 자유작동은 가능한 구조의 부분이다. 다만 공간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을 한덩어리 인과라고 착각하는 거지-위에 적었듯이 그걸 어디를 인식하냐에 따라 달라지는 생각이라고 본다. 지엽이냐 아니면 정서를 인식하고 뇌반응이 나듯 다른 것이냐 그런 부분 역학이라고 봄...... 때론 다른 자들에겐 안보이는 범죄자들의 심리가 지식으로 보이듯 그런식으로 축적한걸 기반으로 작동하기도 하고-진화에서 그런걸 발달시킴- 그런 부분 시간이 가고 인과가 발생하는건 막을 수 없지만, 인간은 그걸 극복하는 법을 많이 발달시켜 왔다....... -'어떤부분'(인간에게 있어 자기의미에) 신경안쓰고 사는 것도 선택할 수 있다. 자기 조절할 수 있고 그런 부분

농담이 아니고 진짜 전라도 애들은 사람 잘 얕보고 간보고 나중에 배신하더라 의리나 그런거도 없이-종자적 특성인가? 의리란 것도 그런 필요에 의해 움직이는 시스템적인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아니라 좀 즐기고 교류하고 나누고 뭐 즐기고 화류하고(전라도는 음식문화와 그런게 발달) 그런 쪽으로 많이 발달해서인지-일단 맘주고 정은 (사주적 특성은 아니고:비겁은 보통 경쟁적인 상황에서 선수등 하면서 그런 발달) 들면 잘해주고 철천지 형제가 되기도 하나 그전에 맘에 안들면 배신하고 하므로 그게 종자적 특성인지 원래 인간 본성인지-하다못해 속을 숨기고 겉은 능글맞은 "전라도 관상" 이라든가(전라도 사람이나 경상도형 인간도 있긴 하나) 양심에 가책없이 깡패질이나 사기잘치는 그런식에 형질들... 개나 중국인등 그런식에 형질이 많은듯-확실히 지리적으로 중국인이 무역하다가 피임이 안될시절 기방창녀로 인해 종자를 낳고 섞였다는 설도 일리가 있긴 있음 경상도는 일본인들이 많이 섞이고-남해쪽으로 갈 수록 희안하게 전체주의 강요나 자기가 일본인인줄알고 일본추종이나 뭐 그런식으로 하는 애들-경상도 쪽이 많다. 일베충도 마찬가지고 그런 유전특성이 있는듯 경북쪽은 선비쪽이긴 한데 고립된 특성 때문인지 사고가 경직되고 폭발하는 고혈압 화병자들이 많다 무자비하고 무식하게-또 자식교육을 시키는 자도 있긴 있으나 대가리가 굳어서 그렇게 출세,승진아니면 안된다 그런식 꼰대들이 많고 다 단점들이 있으나 인간 망치는 파국은 아마 그런 자식잡는 것일듯

자기한테 동의하냐고... 그것도 외모나 뭐 그런 기반인식인거-팽팽한:마치 길거리처럼-그간인지도 있으나 뭐 그런 부분이라고 본다 그렇게 인류 역사가 이끌어져 왔다니 얼마나 엉터리였는지 파면 팔수록 헛점들이 보인다.....

그런 주의 집중 경각심에 행운까지 관리하게 된다-그런 강박의 긍정적 효과 다만 온신경이면 안되겠으나

심리상 안그럴 가능성이 많으니까 보기 쉽게 하거나 아니면 두뇌 구조상 욕구를 -파보거나 하는- 당겨서 끝까지 힘들어도 보게 만드는 그런걸 쓰는것(아니면 특정인은 아예 연구거리로 달려들기도 함 INTJ 같은 애들...)

사실은 흔히 많이 실수하고 잘못짚는게 있다-무슨 마초적인 매력이나 뭐 짐승이나 거친 매력을 좋아하는게 아니라(물론 일부 매니아층도 있겠지만) 사실 여자들은 마치 남자들이 그런 삐쩍 마르고 쎅씨하면서 그렇게 야성적인 냄새 풀풀 풍기는 섹시한 여자의 섹시미를 좋아하듯 그런식으로 좋아하는 것이다-그래서 짐승남이고 뭐고 운운해도 아이돌만 봐도 그렇게 삐쩍 마르고 골아서 남자가 40~50kg 대 몸무게이고 스타일은 좋은데 그렇게 야성적인 매력을 풍기면서 그런 '매력' ''맛'' 을 좋아하는 것이지, 결코 남자냄새 자체를 좋아하는건 아니다-안그럼 동네 마초아저씨들 빨지 왜 그런 애들에 열광하고 장사안되겠나-동네아저씨들에겐 똥씹고..... 그게 여자들 인식이고, 내가 지금까지 겪은 바론 여자고 남자고 기본적으로 인식이 비슷하다. 그래서 다른 여자 짧은 옷보고 흥분하고 침삼키고 남자들도 -자기들 가치관이 무조건 말라서 거의 삐쩍 마른 것이기 때문에- 거의 완전 말라서 그런 스타일리쉬한 그런걸 미적으로 좋아하는 것이고 뭐 "남자가 등치는 있어야지~" 하는 애들도 사실은 그런 남자스타일에 흥분하고 발정한다 만약에 진짜 등빨있거나 푸근한 남자(인수격) 좋아하는 여자는 그런 집단에서 소속감을 맞보고 따르는 그런 정서적인 충족과 결합한 성욕이나 어릴때 부성이 결핍되어 그런 사랑받고 싶은 욕구나 그런 못가져 본것에 대한 갈망이나 아니면 자기가 진짜 완벽해서-모자랄게 없어서:꽃미남도 언제든지 원하면 갖고 놀다 버릴 수 있고(중독은 안되고 시시해지고)- 그러나 이런 경우는 남자만날 기회가 많아지므로 흔치않다 사랑받을 가능성도 많고 단지 사랑받는 것만 필요한 경우이나 이런 경우는 흔치않고, 보통은 내성적이거나 뭐 MBTI 상 뭐 어떤 성격이거나 해서 겨우 뭐 그정도-자기 사랑하고 푸근히 감싸주는 (상당히 건전해서 정신이) 그런 정서적인 것을 중시하거나 아니면 어쩌다 그런 기회밖에 없거나 -보통은 길에서 꼬시는 남자는 보통 믿지 못해서 자기 과나 그런데서 사귀게 된다 회사라든지 이런 류는 그래서 그렇게 하는거고 그러면서 이런 애들이 잘하는건 '한켠에' 그렇게 길거리 마르고 멋진 남자들이 놀고 지나가는걸 거의 혼빠져 상념에 잠기거나 애절하게 갈망하거나 뭐 그런 경우가 있다(모범생이 양아치 동경하거나 그런식-사주가 금수상관격인데 상관패인으로 범생이 인생살거나 등 더 특히)-그래서 늦바람이 나게 되고 그런 욕구가 항상 있으므로...-이런 여자나 혹은 연상이나 날라리거나 낭만시대 뭐 그런 걸 볼 때 사실은 그런 마초적인 남자나 짐승적으로 승부하는 남자도 귀여운 맛이 있어야 되고 특히나 그런 여자를 꼬실때는 라포르가 있어야 하므로 그런 야성적인 매력의 여자도 귀여움이 있어야 라포르가 있듯, 남자도 똑같이 그런 부분이 있어야 하고 그런 접촉점이 없으면 그냥 무기이거나 삭막하거나 그냥 도파민한번 본 그정도 밖에 안된다-그래서 조폭영화 그냥 악역이거나 이입안되고 라포르 안되고-조폭영화가 인기있는건 조폭이지만 라포르가 되고 웃기고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인데 그게 안되면 그냥 뭣도 아니고 의미없는 "남" 이고, 그걸 잘알아-현실에서 그런 "삘" 을 잘알아서 그런 간극을 잘 맞추어야 한다 그것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중 하나고 그것이 유혹의 중요한 부분...-,토나오지 않게, 자기에게 잘 어울리게 꼭맞거나 여유있는 옷으로 잘 상관패인하는게 성공승리의 비결-가만히 보면 그런 목적(뭐 팔아야 해서 친절하거나 하는등) 으로 그런게 배인사람이 진짜 자기 감정에 속아서 그렇게 쉽게 사랑에 빠지거나(동대문 옷장사 유혹 사례:초보장사꾼이나 어릴 수록 더 잘됨...-지네끼리 사귀나 마땅히 없을 땐 더) 아니면 마땅히 상대가 없거나 자기가 몰렸다고 생각할 때 등 뭐 그런때 뭉치거나(왕따가 결속되는 사례처럼) 하는데 그런 특정 매니아 층을 노릴 때도 마찬가지고 인간은 자기한테 맞는애들이나 목적이 있을때는(아니면 사랑에 빠질 만반에 준비가 되어 살거나) 그냥 건드리기만해도 친해지나 아니거나 확고하거나 이상형이나 된장녀들은 아무리 해도 잘안된다... 그러므로 그런걸 잘알아야 성공하고 그래서 언제나 말하지만 "되는 인간이 해답이다..." (원인이야 어쨌든) 그건 만고 불변의 진리-어떤 오만가지 이론을 가져와도 사실은 결국은 된자가 이긴거 아닌가. 말하자면 어떤 싸움이고 이론이고 지랄해도 결국엔 살아남은자가 이긴 것이다. 본말이 뒤집힌게 아니라 이겨서 살아남기위한 오만가지 방법을 찾아도 결국엔 살아남지 못하면 실수나 헛점이나 틀린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게 답-말하자면 오만가지 연애이론으로 무장하고 작업해도 그 여자 대가리가 꼴통이라 외모하나에 넘어가면 그게 진리라는 거다 원래 인간세계가 만사가 그런 부분이 있다-온갖 처세술로 무장해도 술로 녹은 대가리에 뇌가 자기과" 로 그냥 꽂히면 다른거 다무시하고 왜곡 해서 좋게 보므로 그걸로 끝이다...-인간세상이 그런 면이 있다...

소외되서 망가진 냄새를 맡았나보다... 시골출신이거나 등 라포르 그들이 만나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한맺힌 울음 그리고 정화...

막상해보면 목적도 있고 지인도 있고 그렇게 쉽게 없앨 수 있는게 아냐-그래서 다른 자들은 관습적으로 우습게 안보이는 식으로 하는건데 그걸 간과하다 된통당하는거지 지가 재벌도 아닌데

"자기 전에 헛소리를 많이한다 우짜노..." 하는 것도 인간이 그걸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고 그런 식으로 인간이 다른 매력이나 그런게 있기 때문

버벅된건 많이 실패-아마 신경기능퇴화를 억지로 하는 것이고 느낌으로 인식으로 할걸 논리로 한다는거고 아마 그래서

근데 게임이론은 배신-배신-협력 이런게 명확한데 실제에선 더 복잡하게 인간구조로 돌아가서 배신을 배신으로 처리한다지만 배신하고 지스스로 또 협력하기도 하는데 (아니면 감싸줘서) 꼭 백퍼센트 맞진않으나 그입장 심리기반 방어술로 그게 맞다는것 배신에는 배신 그게 손해가 덜하다.

뭐 그렇게 지인앞에서 그런 애들 하대하면 지가 높아지는게 아니다. 알던애들 앞에서 뭐 일부러 안친하다는거 보여주려고 그런거 같은데-욕먹을거 뻔해서 (유전적으론 좀 맞을 수 있지만-그 인간 특성이겠지) 오히려 지인앞에서도 존중하고 그러는게 다른 사람보기에도 자기도 그런 일을 당할거 같아(누구나 찌질한 면은 있는데-그런 공감도 있고:TV 시트콤이나 웃음코드와 라포르 중심) 그런 밖에서 정신으로 뭐 그런다 하거나 해도 다른거로 누르고 공포를 줘야지-자기 존재 자신이나 싸움등- 그렇게 배신하는게 강함을 나타내는 것도 아니고, 무기도 아니고 의리가 있으면서 강해야 하듯이 그런것이다 오히려 술책이 뛰어난게 강하긴하나 그게 드러나면 또 재수없고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처세하는게 맞는 길이다....... 존중하나 잔인하고 그런식..... 그래야 얼어붙고 정당성에 돈재깍재깍주는-사업하는 사람들은 그런게 상당히 필요하다- 그런 사채업자와 채무자 같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음

오히려 진지하게만 이나 열심히 사는건 불쌍하게 만들어 질 수 있으나 사실은 그건 물질주의 소비환경에서 쾌락추구하면서 -별다른게 없어- 그나마 꾸려갈려고 안간힘...-방송등- 그런게 그럴 뿐이다. 연민도 뭣도 없는... 사실은 인간적이면서 마약적이고 그렇게 사는게 맞고 중요한 사실은 생전에 죽기전에 한평생 살아있을때 그런걸 느끼는 자들은 극히 적고 소수라는 것이다-물론 대중도 적은 빈도로 느끼겠으나(아니면 일상자체) 그래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살려면-현재 인간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수명의 제한이고(그걸 늘린다 한들 물질적 문제가 많으니까 뇌용적이나 세포변형수리등) 그안에서 그렇게 살고 진한마약 한번-따지고 보면 그건데 인생은 한번뿐 그렇게 살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게 인생과 생활 환경을 바로 보는 것이고 옳은 삶의 방식.......

구조상 다룬게 시간이 가면서 붙는 부분-예를 들어 꽃줄기가 다시 접합되는 식 진화의 지혜, 신의 설계
평소갖고 있던 생각기반 인식, 반응, 인간은 그런 기능 존재 진짜 하나님은 살아있지 영접해야지-주관이나 부당반응 본능을 버리고 팩트를 믿어야지 마치 대한민국이란 말이, 어감이 소비적으론 싫어도 국민이듯이

당연히 비슷한 조합이나 사주나 기질도 다른 정신을 가질 수 있지 그런 환경따라-나만 해도 신앙심 강할때와 세속중독때 차이가 있는데

외국인끼리 장난치는-비슷한 심리인 것이다 서로

그렇게 생각등 그런거 알려고 일부러 얼굴 보이는데서 말하고 그런것도 책략이라기보단 사실은 마음이고 감정일 수 있다 그런 마음부분일 수도 있음 아쉬움

그런 못이룬 그런 서글픔도 누려보라고

포기안하고 그런 변칙으로 스타일강화등하며 계속 도전하면서 하는 모습이 멋지다

흔한 매력이니 뭐니 하는데 사실 그 흔한 매력이 끌리니까 다들 그러는거겠지만 그래도 독특함을 주고 싶다면 무리수는 두지 말아야

페이스북-사진을 뭐 멋지게 찍은 것도 있겠지만 하나같이 그렇게 외모가 왜 그런가 했더니 그런 사교위주 친구 많은 애들은 나름대로 ''물관리'' 를 해서 그런 외모 안되는 애들이나 이미지나 매력 딸리는 애들은 배척을 하더라... 대학교같이 노는데와 마찬가지-그런 배타성이 제일 심한 애들이 있고 그게 양아치그룹이나 유흥쪽이다 자기과들 하는-그런 "기분" 을 목숨처럼 살아가니까 또 좀 떨어지는 애들도 친한애들은 뭐 공부쪽... 그렇다고 성격이 좋은건 아니고 어쩔 수 없이 그러는 거 같고

못나고 매력없는 많은 애들은 거의 친구가 없다 있어봐야 10명 안팍-그래서 페북을 잘안하기도 한다(그런데 이런 애들중 예쁜애들도 많다 매력적이고-그러나 소심하고 뭐 성격상 : 길거리는 그렇게 많은데 페북엔 적은 이유) 그렇게 가짜 친구 만들 여력도 없어 인터넷조차

가끔 슈렉이랍시고 웃길라고 뭐 그러는 애들이 있는데 사진조작등- 그게 잘못하면 또라이처럼 보여서 배척당한다 그리고 적당히 잘생긴 애들이 웃기려 그랬다가 외모지상주의로 비호감-그래서 차라리 자기 개성살리며 자기에게 맞게 웃기는게 중요하다 느낌이 중요한 부분 도통

사실은 웃기면 그만

하필이면 거길지나가다가 낙상에 당했다고-그런데 그게 '몰랐던 인간' 과 뭐 그런 인간이 위험하게 놓은 실수 그런 합작이긴 하나 그런식으로 앞뒤가 꼬이고 "인지" 라는게 결합되어 그런게 자유적으로 일어나는게 가능한 랜덤 시공간에 세계이다. 왜냐하면 돌이나 그런거라면 지네끼리 박살나고 모래가 되었겠지만 인간은 오래 발달시켜온게 파괴가 되니까-진화역사든 뭐든- 그런 식아닐런가 생각해봄

그런 오만함을 기반으로 한 그런 자칭 유머에 당연히 웃지 않는거지

갈급해서 더 즐거운거라기보단 하도 지쳐서 그런 맛도 못느끼는 거든지

무슨 '자칭' 주류를 벗어나 소외된 애들끼리 논다거나 아니면 건실하게 살다가 (독실한 종교인) 놀기시작한다거나 하는게 나쁜게 아닌게 외모도 "자칭" 주류의 소비적인거보다 떨어지지 않고 마약도 더 낫고 특히 "자칭" 주류들의 대다수가 원래 놀던 애들이 아니라 -당장 이동네도 일진출신이나 폭주족 출신 "다잡았다." 하는 것들이 그런식으로 놀진 못한다- 대학나온 것들 위주고 그러고 노는척 꾸민애들 위주이기 때문에 무슨 강남삘이니 뭐니 그런식 (당장 지금도 청소년은 바막이 유행인데 일진유니폼-그걸 계산쟁이 건달 흉내내는 위장건달 클럽에서 못들어오게 하지 않는가.) 으로 뭐 의사, 바운영 이런거 갖잔지. 당장 시골만 해도 티켓다방이나 사설도박장이나 사채업아니면 건달로 치지도 않는데 양아치도 마찬가지고 그런 업종-돈:물론 그냥 놀수도 있으나 그럼 뭐 논다는 의미가 불분명하니까 마약하고 오토바이 탄다고 다 일진은 아니고 서열정리상 확고한 신분세탁은 아마 클럽종업원이라도 되야 쳐주지만 삐끼나 웨이터는 쳐주지 않으니까 아마 사업실무 쪽으로 참여하려고 동네 룸싸롱 직원이라도 하고 눈에 들려고 발악을 하는 거겠지. 하여튼 그런게 있고 또 오히려 오래 종교생활하다가 노는애들이 외모는 더 타락하고 착한애들컴플렉스로 더 쎄게 놀거나 아니면 개념붕괴시켜버리고 노는 척하려고 그러다가도 그런 과거 개념이나 그런 형성이 있어 성격이 좋거나 할 수 있는데 그래서 뭐든 주류는 재미없을 가능성이 높다. 선호가 많은 것이 뭐 재미있다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닌 것이다 주류는 언제나 그렇듯 뜨뜨미지근하고 마약이 대중적이 아니듯이 진짜 뽕은 매니아틱한데 많다는 것 좀 변두리-강남 한복판도 재미있지만 시작은 경기도나 인천에서 시작하는게 더 재미있고 드라마틱할 수 있다

사실은 둘다 그런걸 의식안하면 괜찮은데 '그런걸 의식하는 사람이 일부러 그랬다.' 하는 생각이 그렇게 열받게 하는 심리를 하는 것일 수도 있다-피차 자기보호를 위해 신경을 안쓴다면 평화가 있겠건만 말이다. 그런 식

배우들 사주를 보면 그냥 허술한 부분도 있고 한데 그런식으로 '계기' 를 잘만나서 아마 그런식으로 성형하고 해서 보완해서 이미지로 승부하는거 같은데 운빨도 좋은것도 아니고-그런 과학적 시스템:스크린이 사주에 나오는게 아니기에 그런식으로 스크린이나 그런 과학적인 요소의 중요성을 알아봄

그런 상받는거등 분위기등 초월한거 같아도 사실 물질계에 몸담고 단지 돈등 다른 가치를 추구하고 있는 건강나쁜 늙은이에 불과- 반면에 그런 쾌락과 감각, 원시뇌의 세계에 만끽하며 살면서 그렇게 낙이는것 같으나 행복하게 잘산 뭐 그런 인간들-사실은 후자가 더 행복하다. 초월한듯 하지만 전투력이나 철학적 생활방식엔 좀 도움이 될지 몰라도(그것도 물질 기반으로 움직여야 해서) 사실 행복한건 그런 본능뇌 회로에 따른 차라리 만끽족이라는 것 그런점

인간이 다 똑같은데 그런 더러운면 강조하면 더럽지-인생 한번사는데 굳이 그렇게 해서 살필요가 있나

초면엔 당연히 마음에 문을 따는게 중요한 부분이다 그건 매력과 라포르 뭐 그런 기법들 오프너 문활짝열게 완전무장 기법등등

그런 양아치 이미지로 승부하는 새끼가 왕따당했다면 뭐야-그냥 개좆도 아닌 개털되는거지 그런 과거 부정하고 부가시켜도 모자랄 판에 그런식 영험하다든가 하는 아니면 다른 경력이나 그런거로 가치를 가져야지

무당도 그자체가 매력이기도 하나 좀 또라이성 허접하게 벌려주는 느낌에 박수건 여자건 인기 비결인데 하여튼 그런게 필요 자기 지키며 걸레가 인기있는 비결도 있음 그거라도 하는게 유혹력이 있지 뭣도 아니고 경멸당하는거 보단 낫지 먹잇감이나 -평범도 자길 지키는 방법중 하나긴 하나 그런쪽으로 모자라거나 비호감평범이면 안됨 애초에 특화되어 인간자체가-빨리 어릴 때 부터 잘찾아서 가야지 사는거지 아니면 죽도 밥도 안되는 부분 찌질한 신호도 일진식 컨셉으로 해야지 아니면 묻지마 쪽으로 유영철쪽으로 빠지든지.... 자기 색깔을 잃으면 그걸로 아웃-자연스럽게 색깔잃어도 불이익으로 아는데 거의 원인은 그거다 "이미지" 똑같은 일을 되도 존중하는 자가 있고 아닌자가 있는데 그건 자기 컨셉질을 잘돌아봐야지 지네들도 모르게 인지하는 그간 뭐 걸레질 컨셉에 뭐 그런 애가 눈앞에 있으면 그 매력에 부가되어 흥분되고 뭐 그런게 있으므로 그간 이미지 관리라는 것도 중요한 부분-하다못해 시나리오라도 있어야지 외운거 하는 친근감이든가 뭐 그런식 이미지도 중요하나-사실 영화 성공의 힘은 배우도 있지만 시나리오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 거의 패턴 반복되고 그런 부분이 있긴하나-뇌자극상 그렇게 1년에 1억명이 영화를 보고 2천만씩 동원하는 힘이 배우 개인만은 아닐것-거의 국민배우 되는건데 그런 파급력에 몸실으면 길거리 보다 못한 여자나 남자도 이미지로 그렇게 팬생기고 그런 힘과 역학-인간 인류 공동체에 그런걸 잘봐야-그래서 그렇게 타고 오르려 난리피는거지 아양떨고 처세 기첩되며

식상한 뭐 별거아닌 아저씨 이미지등 팔아먹는 뭐 그런식 그닥 맛떨어지나 고유성 부여해서 자기주가 올리든 그러든 그런식 책략 잘쓰던가

얼굴느낌에 반응 첨엔 좀 웃겨주는게 좋다-그러나 강하고 우스워보이지 않게

일반적으론 잘 능력이 없으나꿈에도 못꾸는 자기 시나리오로 승부해 말려들게 하는 그런게 상당히 인생 마케팅에 중요한부분-돈도 불르고 살기 편하게 하는 즐김+전쟁 책략중 하나 발견 말하자면 예능, 배우나 광대짓이 아닌 그걸 현실화 착각 시키면 그냥 게임끝이라는 거 그마법의 마스터키를 내가 쥐게 되었다.

현실전투력상 우습게 보므로 하나님을 안그러는게 좋고 또 그러다가 팔아먹는거 같으니까 안하는게 오히려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는 길 영광돌리는 길

인과고 나발이고 사실 매력이나 사람마음을 변화시키는 힘이 없다면 사실은 자길 보호할 힘이없는 것이다-죽을때까지 기를 쓰고 그렇게 편파적이고 나발이고 그렇게 매일매일 일말이상의 힘으로 해야 그나마 살아남는 그런 답이다 생존이다 그게-그래서 세상을 두려워 말고(대다수나 소수처럼) 그렇게 가고 잘 조작하는게 답이고 어떤식으로든 힘을 갖는게 답 생존경쟁-다만 무기력 끝나지말고 죽지말고 그게 세상해쳐가는 유일한 방법 키는 자기가 주이어야 한다 언제나....

막말로 사이즈 안나오고 안멋있으면 웃기기라도 해야지 그런 그걸 잘조합해 상관패인하거나 그런식 못생겨도 이미지는 나와야 한다 그래야 일말 사람취급-단, 특정에만 통할 수 있다 약쟁이 포함 동경 자기매력 그런 냄새 매력냄새... 그건 실물아날로 그 느낌에서 더 가르쳐줌-그냥 나오면 복되나 보통은 관리해야 가능 짜고 안그럼 관리불가에 뭐가 될지 모르거든 술수도 하고-하다못해 찌질이 컨셉해도 건강해야 호감 그걸 "에너지" 라고 한다

저절로 되기도 하나 그런 골방에서의 승리 그런 컨셉하는 애도 있었다 감동코드- 강하고 실력있으면서 그러나 뭐 겸손하고 얼핏 무시당할거 같으나 오히려 이점때문에 접근 쉽고 함부로 못하는 그런 식에 처세도 있고 자기 잘돌아보고 차용-어디나 야쿠자마저도 그런 그계에서 최적격(일제일 잘하는 모범:그렇다고 스타일이 모범은 아님 온몸 문신도배나 극양아치등-그집단에서 자리얻기 위한 필사적 노력....)과 연구자들 INTJ 들이 대성공하는 듯-영화감독 성공한 애들 거의 INTJ 라는 조사가 있다 미숙한척하나 사실은 웃기거나 겸손위장 평판조장 컨셉질인 경우가 많음-영화처럼 완급조절가능하고 자기 사이즈, 와꾸에서 컨셉상 생각이 있다고 믿어주는 것 다들(추종자나 아는애들은 그래서 거기서 자꾸 써주고 잘나감:일반인들은 '뭐 저런게..' 하고 이해불가하나 건달도 마찬가지 '뭐 저런게...' 하나 어쨌건 그안에서 좋아해서 둘도 없는 보스다.)-그런 업적을 하니까

사회적에선 인정하나 사실 백댄서가 더 예뻐도 일반 가수나 배우가 뜨는 이유-뭐 계기나 인간관계나 그런 이유도 있겠으나(뒤의 책략등) 사실은 그런 이미지 적인 이유가 큼

이번에도 아쉬움 한번 남겨야 겠다.......

여러쪽 플러그 있고

그런 개지랄 해도 호불호가 갈리긴 하나 그래도 얻는 레벨이 달라지고 그런 짓 안하는거보단 나으니 자기 인생관리"라는 자기 자신관리 부분 상당히 중요한 측면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백만대군이건 동네양아치건 자기에게서 시작 막건 승리건 뭐건 말이다

된장녀에게 무시당해도 찌질하고 감떨어지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중요한건 매력 이게 컨셉-인간관계에서 중요한 부분 그게 사교의 길

그사람 특유매력-(교실에선 힘들겠지만) 양아치나 된장녀등 특수계층(많이 꼬인)에겐 무시당하고 공격당해도 사실 그렇게 해서 건지는게 옳다고 보는 바이다. 기껏해야 사이버 공격밖에 더하겠니

시간은 가나 어쨌든 그 구조, 개체가 그렇게 진화의 산물 그런 것들이 그렇게 발달하여 INTJ 스타일로 전략구사 가능하니 그것만으로도 OKKKKK

호불호로 흥행까지 예측가능하듯 그런식

공무원류 된장녀 쓰레기 이대년이 무시를 했어도-(된장녀 스타일에 이상형에 댄디남 빠는)좆도 아닌- 그런 약쟁이라도 매력있고 자기 친구가 되주는 애가 더 나은 건 두말할 나위없더라. 인생 살아보고 하는말 그들이 "나쁜 친구" 운운하는 말을 듣지마라. 진짜 나쁜 친구는 애초에 사람 얕보고 지네 기준으로 무시하고 좆도 아닌 더러운 피차 인간 똑같은데 무시하고 지네끼리 영어로 말하는 쓰레기들이지 친구가 안되주고, 결코 옆에서 친구가 되주는 애들이 아닌 것이다. 예수님처럼-바리새인들은 친구가 안돼줬지만 그렇게 했듯

시간은 간다고 하나 구조적인 부분관점을 무시할 수 없다는거 사실은 전략운용하듯 사실-구조에서 끝나는 일이 많다 확률도 글코

어떤 애가 하나님을 자기를 일부러 거기 보내셨다고 하는데 그게 미리 믿고 있다가 어쩌다 그러고 해서 효과가 발생한걸 갖다가 그러는거지 다른 비슷한 상황에선 안그랬을 거지 하나님이 굳이 위장해 보내셨다고는 글쎄

힘이없고 외모등 다 무시하는데-인정안하고 비주관적 그런식 그래서 매력이있어야 수긍하고 공정하다 생각하고 그런 구조니 그건 어쨌건 피할 수 없는 숙명 필수

옛날에 꼬인 생각이 사라지니 상받는 분위기를 즐기게 된다- 불합리 뇌니 뭐니 해도 그래도 그게 인간 뇌상 행복한 부분이니 평생 기준으로 볼때 맞는거다. 인간은 인간이다. 꼬인생각할땐 사실 불행했음.....-단지 자기가 배척당한 괴로움을 경감시키는 것에 불과했던

인디가 인디인 이유는 있다. 당연히 완전하지 못했으나 사장된거도 물론 있겠지

우연히 인과로 안깨달았다면 그러지도 않았겠지

"쟤들은 배우고 나는 진짜잖여...." 그런 자신감으로 살아야지-배우들이 영화로 재현하는 현실의 주인공 그런 자가 되는편이 더 리얼하다 물론 배우에 가까울 수 있지만 진짜는 진짜고 리얼은 리얼 다만 그걸 흉내만 낼뿐이다.

누구는 가끔 인과로 하는걸 누구는 일상으로 하는 것-그런 힘이 바로 구조에서 발생 그런 관점에서

진짜 얻으려는게 진심이라면 계산된 진심은 안하는게 좋다-그게 티가 나게 됨 연기를 해도 어느순간엔 기색등 모든걸 관리할 수 없으니:내가 많은 인간들을 상대해보고 느낀 것 얻으려는게 이익이라면 그건 필수이나

무슨 마누라 내면보라고 그런건 헛소리다 사실은-그건 맛을 못본 꼰대들이 주장하는거고 얼마 안살아있는 시간동안 인간은 거기서 거기므로 천국가려면 몸보고 적당한 성격이 좋다 다른 남자안사귀고 한번사는거 즐거워야지 내면보고 결혼했다가 궁합안맞아 결국에 맨날 싸우고 파탄나는 일이 많으니까

그런 인과를 끌어들이지 말라고

인간이 그런 생각하고 상대에 대해 말을 할까 말까 하다가 어떤 생각으로 안하고 하는게 철저히 "인간구조" 적이고 모양대로 그러는걸로 보아 실상은 신이 하나님이 일부러 인간의 의미가 절대적인 상태-시간은 가나- 일부러 그런상태로 만들고 조율 셋팅하신듯 하다 시공간 내의 신의 섭리.

누군가를 이용하여 시험한다는건 좆같지 시험하게 당한 애는

솔직히 인간관계로 거기까지 갔다는거 자체가 보통 재수없는 그런건 많이 안한다는 뜻-어쩌면 그런 실수 거의 안하는

진화심리겠지만 클럽음악진지하게 추구하는 애들 재수없다고-즐기는거-마치 예술인마냥 세뇌 인간 진화신호겠지만 (그냥 인간만의 것이나 그 안에선) 그닥 지지x

단지 자기가 못그래 대용말고 그런거 다 잘라서 솎아내고 진정한 사랑 그런다지만 사실 그래도 젊음 때우면 그만이고 인간이 원래 부당에 적응했듯 그런식 평생 사는 그런 부분

인생 이렇게 살면 안돼는데..... 불필요한 것에 너무 에너지를 많이 썼다......

니코틴->풍부하게 노는 일상 재미, 놀이 노는 삘
카페인->밤에 각성하여 호텔등 돌아다니거나 뭐 야경이나 어두운 공원다니는 그런 삘
니코틴+카페인->클럽에서 노는 특히 호텔클럽 불타는 하룻밤[잘하고 싶진 않은]
홍차(테아닌+카페인)->어두운 일상 건조 일상의 행복과 각성
녹차(테아닌주)->편안한 다운
술->별세계 처짐 별재미는 없음

장단점이 있으나 카페인이 다 대체가능하고 신체최대치로 이용해 다른거 보다 안전-니코틴도 그러긴 하나 수용체가 망가질 수 있다:원리상 그런건데 그건 작용기전때문-카페인은 신경다운 자체를 살려서 그런 기분이고-이것도 너무오래가면 타고 과열이나 발자크처럼 그렇게 처먹어도 뒤지진 않는다- 카페인은 도파민등 모든거 살리니까 세로토닌도 때론-신경대사 자체를 좋게하니까 몰핀마저도..... 합성마약 최고봉이라기 보단 도와주는 기전으로 최고

당연히 나중엔 미안할 수 있지-근시안 뇌작용 어떻게든 심리상-그러나 과거 유전이나 복합등 정보미비도 처당하고 그렇게 물질로 나타났다는거-당한새끼만 븅신되는

어디가 아픈지 무슨짓 했는지 까지 다아는-몸으로 드러나는걸 아는 직감-더구나 매일보고 관찰, 정보 그럼 더더욱

때론 전화로도 알더라 인간의 능력이란

자기도 모르게 약간 풀린 트랜스에서 평소 편하게 관계 맺고 뭐 그런 사람인줄 착각인지 그리고 그땐 무장, 다른 정신이였고 기딸려 혹은 발정아냐 뭐 그런식 서로 피차의식화된거에다가 그런 무의식 잘안맞는-결코 운명은 아님-그런 조건이 맞았던 거니까 인과가 아니라도 평소 그사람 비슷해서 그런 얼굴이나 표정이나 뭐 평소생각이나 등등 은연중에 그냥 나온걸 무의식직감으로 하고 통용-세뇌나 관리없이도-다른 정보도 마찬가지 기독교인구별하기도 있고

아님 매력을 인지한거던가

수만가지의 신호중에 묻어나서 그래 그게.......

과거에 꾸었던 꿈이 기억이 난다 연상되고-그게 꿈을 꾸는 것도 인과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아닐까:물질계 일이지만

'과학적인 것' 도 결국엔 뒤집어보면 그런 물질계의 수완인데 그걸 몰랐을땐 분명원리가 있지만 대다수가 모르고 그냥 현실앞 두뇌대사로 살아가는데 거기에 익숙해져서 살아가고 바꾸어 말하면 물질계 안에서 더 잘사는 수법이라는 얘기다.

또 다른 사람처럼 인과를 따른 다는건 그냥 모른채로 물질계내-인간 상대적이거나 물질계내 절대적인- 살아가는 능력을 상실한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게 현실이고 임장-현실느끼는게 맞진 않지만 어쨌건 다들 느끼고 있다(상대성이론 간과하고 살듯-이것도 뭐 틀리거나 쓸데없는 것일 수 있지만)

과학이란게 인간이 만든것이나 원리는 있고 대다수에게 무의미하게 살아가나 유용하고 대다수에겐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입지의 실존이나 누군가에겐 절대적인 생존책이고 사실은 없어도 무방하나 인간대가리 상대적으로 결과확인되고 유용하니 사용하는 그런 것

결국 모든게 무의미할 수 있듯이

그러나 그안에선 유의미하고-이것때문에 살아감

마치 원인을 몰랐을 때 예를 들어 커피엔 아드레날린을 자극해 과다하면 겁이 난다거나 담배도 비슷한지 모르고 원인을 몰라 다른 탓으로 돌릴 수 있듯이 또 이런 거 자체도 실수하고 잘 못깨닫거나 정리를 못하고 정리상에 실수가 있을 수 있듯이-그걸 미시계 분자수준에서 정리하면 뭐 인과니 뭐니하겠으나 구성상태에선 좀 다른 원리로 돌아가는거 같으니- 그런 식으로 미비한게 존재하고 꼭 굳이 과학적 원리나 어떤 다른 원리대로 절대하지 않아도 존재하는 그런 세계이나 다만 그안에서 과학적 원리나 그런걸 사용하면 우월하고 유리하고 이게 신의 섭리라는거

기도원꿈은 추억이거나 자극이거나 정결하게 하려는 뜻이거나 할 수 있지만

그런것이 과학이나 하찮은 거로 인해 자극이 되었다 한들 인간에겐 그런 의미이고 미시계에선 인과이나 그래도 뭐 우주내에서 별 의미없다는 그런 부분 그렇게도 존재할 수 있다는 던져진 인간의 숙명정도

마치 깡그리 잊어버려 리셋된 치매상태가 잠시-당연히 사는데 불리-뭐 새로운게 열리는게 아니라 과거 실수반복 그거로 살아왔는데

룰이나 법도 배웠다 하고 행복상실하는거 보다 행복하게 사는게 낫듯-그러나 배운게 행복하는데 도움주면 더좋듯 결국 개인에게 어떻냐 상대적 문제

어떤 사람이 화장실 들어갔을 때 그런 매연이 꽉 차있어 그런 남들에겐 "어쩌다 마주치는 재수없는 인과" 를 과학적으로 통제할 수 없을 까 생각하다가 창문을 그런 식으로 하거나 CCTV로 관리하는 그런거 창안할 수 있듯이 그런식 또는 동네선택으로 확률상 그럴 수 있듯 그런식 관리가능 물질계내에서-자기만 아나 업그레이드:그러나 역시나 인과가 사라지지 않고 자기만 백프로 언제나 가능한 그런건 아니라 또 그런 부분 남음

다른건 못해 그런데 신경쓸데 다른건 못하는 뇌용적 문제도 있을 수 있고

다른건 하다가 코는 가려울 수 있고 그날따라나 그사람만 짜증나 그럴 수 있고 그런 부분

그런 가르마를 그렇게 넘겨서 뭐 자연스럽게 떨어지는게 자기 진짜 가르마다 식의 그런데 사실 그게 오랜 그런거로 그럴 수도 있으나 결국에 그게 자기 본연으로 판명-그런데 그걸 알기전에 그렇게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고 그런게 지식이나 습관이나 두뇌대사나 자연계가 주어진 인과에 어떤거로도 변하고 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이 있고 또 따뜻한 물이 잘 안나오는데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별다른 방법없이 그렇게 하는 것도 그런 식으로 상대적으로 지식을 알기전과 그런 안 후에 그리고 현실은 어쩔 수 없이 인과로 돌아가고 이런거 자체를 깨닫고 안깨닫고 하는 상대성도 있고-안깨달아도 살 수는 있으나 그 효율이나 결국 인간 두뇌기준보상은 그런게 결정할 것 그게 현실이고 사실 이자체도 그렇게 복잡하게 하나 사실은 그걸 세련되게 정리하는 것도 아마 시대마다 다를 수 있으나 중세 원리 정리같은걸 보면 뭐 그것도 철저하게 능력에 따라 뇌능력인거 같고 결국엔 이걸 포기하고 안하고 해도 혹은 초기화- 현실에서 되나 안되나 그런거로 결정되고 어쩔 수 없이 다 시 물질계로 돌아와서 그렇게 살 수 밖에 해나갈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운명이고 숙명이고 특히 그렇게 물질에서 처음 느닷없이-평소관리와는 상관없이- 샤워중 똥찌꺼기를 본 그거로 정신차려 현실로 돌아와 돌면서 뭐 그런식에 현실 물질의 인식 그건 사실 위험한 상태-과학자처럼 생각을 하건 말건 별로 상관이 없는데 물질계 조율 위주로 사는 애들보다 못한 부분 걔네들은 사기를 당할 수 있지만 생존의 도라는 건 어쩔 수 없이 적응한 세상에서 다소 종합적

바로 알고 하는건 당연히 중요한 부분이고 현실을 잘알고 아예 모르는 것보단 훨씬 수월하게 세상을 살고 그걸 알고 모르고도 상대적인 그런 면이 있다. 중세에 뭐 그런걸 깨달았건 현대에 뭐 인간이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하는 물질계에 상대적으로 존재하는 그런 가능성이나 그런걸 통찰하건-그런데 그렇게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하는 식으로 그렇게 존재하는 것도 시공간안에서 인간이란 개체가 적응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이므로 이걸 과학적으로 추구하건 내버려 두건 결국 인간 두뇌기준에서 용적이나 적응등등 대다수는 해결못하고 그렇게 살고 있지 못하나 그런 근시안적인 충족이나 행복, 또는 자기 지킴으로 대충 막고 살 수는 있으므로 그렇게들 다 사나 그런식 자세로는 일본침략이나 전쟁 같은 사태를 막기는 힘드니 -지도자 잘못 뽑는 것 부터 그런 문제들이 있다. 바운드리 문제만은 아닌 부분

인간이 모든걸 통제할 수 없고 인과로 되는 것도 있단 겸허함- 어쩔 수 없이 시공간에 적응한 인간으로썬 당연한 일중 하나

인간 대비해서 어쩔 수 없이 인간 뇌용적등 그런거로 나중에야 알게 되고 그런 실 수 최소화하나 뒤집어 보면 굳이 최소화할 일은 없는 경우도 있다.

내가 사진 오래 가지고 있으면서 발견하는 문제등 어떤 애들은 발견하기도 하므로 그런 문제 현실감을 찾아가는 부분도

분명 단순하게 살아도 살아지는건 맞으나 힘없으면 개꼴 당하거나 그런건-전략과 판단력
이라도 있어야돈없고 빽없고 다 개좆도 없으면- 어쩔 수 없는 인간 세상 구조

기도원 꿈 같이 신묘하게 여겨졌던거나 그런 두려운 감정 그런 것이 결국엔 눈이와서 뇌가 자극된걸 몸이 인지하고 있었다거나 그런 점들 그러한 것들을 알아내는게 과학적 사고방식이고-옳은 길을 명확히 하고 그런게 절대적인건 아니고 뇌에서 새겨지는 인과이고

그게 뭐 절대적일 수 있지만 굳이

일부러 배려로 다녀오게

또 오프에선 거절당한 인간이 온라인에선 못알아보고 친구되는등 하는게 초근시적인 외모판단 때문-잘못알아보고 와꾸등 꼴리는 느낌대로 살아

지나고 나면 아는 그런 부분도 있어 설득하기 힘든거겠지

자기랑 친한애가 그러니까 지가 수세에 몰릴까 그런 부분

적어도 그런 종교 광신 미침보단 나은 그런 부분이 있다 아무리 헷갈려도

그래 내가 못난건 맞는데 언제까지 눈총에 침잠해 이따구로 있어야 하나 개같은 세상 내착각이라지만 다 도말하리라-가진것에 감사하고

근데 다 평가한다는 것도 제각각 그런 쓰레기들인데 좀 제대로 하고 살지 미친것들
자본주의 세뇌라 극심해진 것도 있어도 알면서도 그러는 부분도 있다

준비없이 보는 것의 위험함-그걸 이긴다는 것은 그간 발달한걸 버리지 말아야할

현대화된 사회에서 애들이 원시적 행동을 하는 것은 전적으로 자연이나 신의 책임이나 그런게 없다면 인간에게 돌아오는 책임-신의 존재를 잘못돌아간거라면 그러나 믿어주겠다.

그런 본성이 남아있어 현대화된 사회에서 그런 방식으로 처당한건데 그 미친 새끼(가족벌레 유전자)에게 벗어나는 유일한 법은 단지 희생양, 타겟이 아니라는걸 인식시키는 길뿐이었다. 그 미친놈은 저도 모르게 넘어간거지 사냥꾼이라고 벌레새끼....-오판한거라고:(저도모르게 종교세뇌등) 다방면으로 넘어간

설령 그걸 별거로 처리하건 별거 아닌거로 처리하건 그건 그냥 인간의 그런 것에 불과-인간기준 그런 일

애초에 잘못된 쓰레기 벌레들- 상처주는걸 두려워 말아라. 보복만 안당하면 그만

그런 통찰이 잘못되었다면 모르나 사실 이런 부분은 잘못되고 말고가 없다 그보단 인간 뇌 3층부나 모순적이라 봐야지-우주에 억지로 적응했듯이-인간이 적응못하는게 당연한데 그걸 죄니 뭐니 만든 어리석은 후세와

인간은? 그냥 그런 것이다. 현재

개념형성이 안되고 조절을 못해 자기것은 객관적이 안되는거-원래 두뇌가 엉터리거든

다른 자도 개념이 안되고

신이 이세상을 자기 생각 안해도 살 수 없게 만들었다기 보단 인간이 맞추어 생각하기에 그럴 수 있는데 어쨌건 그것도 신의 책략이다.

ISTP 의 자기 과시욕이 많은 범죄를 만들고 판단력 미비 상태에서 세상 썩은거 받아들이고 합리화하여 동료폭행등 많은 범죄를 저지르니 이런 짐승들을 어릴때부터 관리하는게 필요-강한 유전때문

이거 또 13 걸리는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맞은게 인간에겐 그런 시간 카운터 기능있음-혼자만의 강박증이라도 그걸 인식하고 처리하여 진리로 하는 그런 기능 존재

재수없는 일 생길 예감이었으나 안그런건 피해갔다고 보는게 맞다. 노력과 미리 파악 등으로 혹은 우연히

데자부가 당연히 구성상태에서 가능한 그런 패턴성으로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는 그런 부분이다.

굳이 의식안해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상태가 편안한 상태이고 진짜이므로 그렇게 하도록 스스로를 바꾸는게 효율

그렇게 깨닫고 난 후엔 자유구사 조절 가능

신극강 사주가 (격국, 성분도 괜찮고 하나 키가 작고) 생김, 느낌 미숙함 등-교육?- 이미지가 그래서 왕따 당하는거 보고 꼭 왕따니 그런건 사주때문만은 아니라 본다 - 그런 사주도 버티기 힘든 지옥과 왕따 지옥 인간인 이상-그래도 인간, 인간구조니

사실 이바닥의 암묵적인 룰이 있다-그건 얕보이면 죽는 다는 것이다 그건 자리를 확고히 굳혀도 마찬가지이다 언제 쑤실지 모르니까 왜냐하면 아무리 진실이라 한들 그런 인간 대가리 돌아가는걸 막기가 힘들고 어렵다는 것이다 그누구도... 그런 점 그런 유전대가리 못바꾸고 조작못하고 그런 일 하면서 어쩔 수 없이 할 수 있는 그런 거라는 그런 점에서 그렇다는 것.

지혼자 초월한거지-그런 흉내-사실 처당하면 마치 섹스로 쾌락얻는게 알면서도 얻듯 기분 드럽거든-뇌가 그래서 그래서 그런 초월한척 하는건 세상 모르는 호구-지뇌가 어떤지도 모르고 많이 안겪은 명상쟁이류들 과학자, 꼰대
인간은 그렇게들 사는게 아니다.

되는대로 처살아가는 새끼들에게 지속력과 개념을 알려줌-대다수는 관리가 잘안돼

서글픈 우리의 그런-머리짜내고 뭐 지금 성공해 보려는 그런거 그걸 지켜야지 믿을건 우리밖에 없다.

오히려 우습게 안보이고 싫은소리 안해 의안상하게 하려면 애초에 부당한 요구를 안하도록 굳건히 지키고 시작해야-바쁜 세상에 사실 그걸 진실로 아니까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 안하게 그래야 거리가 있어야 추억도 되는 뇌라서 그러면 그런거지 뭐 말이 많아.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게 인간-자기 이익위해 남을 희생하며 벗겨먹는데 그걸 막을 재주는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뇌라도 착각하게 미리미리 잘해야 한다는거 얕보이지 말고

애초에 얼굴보고 친구가 되었듯-저도 모르게 심리대로-친구가 적으로 돌변하는건 한순간이더라-결국 처세 어차피 허망한거 간빼주지 말것 그것이 삶의 방식-어차피 체면때문이나 강제력이지 언젠간 남이 될 거...... 그래서 오래산자들은 안그럼 본능대로 아니라 체계화되면 노하우 붙으면-그때 불태우는 것도 공용대문까지만

인간은 원래 그렇다 안그런 인간은 단하나도 없다-자기도 모르고 휘둘리는 순진한 인간만 있을 뿐 자기수양이고 뭐고 -운좋게 있을 수 있지만 그것도 심리가 얽혀있기에 진짜 "0명" 을 많이 봤으니

몇명이 떨어져 나가건 그건 인간기준이고 근본원리상 별 의미는 없음

지들은 모르나 공포나 그런거로 가서 제대로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런 부분-그걸 유전이든 뭐든 지속할 수 있다는게 장점

처당하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미리미리 준비하자 이건 진리다

더구나 당한 경험삼아

쾌락보다 더 중요한-행복, 우리의 꿈과 생명 그자체를 지킬 더 중요한 집중과 몰입 3 불과

연예인이나 그런 노는 방식이 맞는건 아니다-가끔 조폭도 헷갈리나 그런것들은 마피아가 협박하면 쪼는 것들이다 전통화된 노하우 자기걸 지키려면 그러면 안된다 그건 길이 아님.

상대에게 깔보인다면 기본적인 인간관계가 안되고 죽여도 모르는데 언제 뒤질지 모르는 칼이 오가는 곳에서는 그러는게 아니다 다들 저절로 그래 되나 안그런다는건 안전하거나 혼자 있다는 뜻 정신병자거나...

세상 모르거나-인생 놔버려도 타의에 의해 짓밟히는거 만큼 끔찍한게 없는데 맥시코 마피아 시체널이 처럼.... 일말에 선택권 마저 박탈시키는 조폭사 불구로 일부러 살려두는식 더 고통받고 누가그랬는지 알라고

결코 자긴 강하단 여유가 아님-자만하다가 뒤지는거

같은걸 해도 '이사람은 어렵겠다.' 는 생각이 쭉 강하게 들어야 유리한 협상고지를 점한다는건 -또 그걸 잘해야 평생 잘된다는건 불문율:더구나 어차피 심리라면 손해보지 말아야 한다 그게 바로 초인식-통찰의 판단 :그럼 당연히 마땅히 쭉 그렇게 해야지 그게 진리

그런 과거 실수등 구조적으로 처리하듯 텔로미어도 늘이고 시간의 실수들을 모두 영구적이지 않게 처리했으면 좋겠다-따지고 보면 젊고 수능 다시보면 또 나이제도 사라지면 역시 영원한거 아닌가-계속 개체나 발달단계는 올라오고 굳이 십년, 이십년 전에 인과 그리워 하지 않아도 뇌인식구조가 좀 바뀌게 받아들이고 비슷하게 느낀다면 그정도 인과야 뭐 어쩔 수 없다치고 이론적으론 잘 살 수 있다. 어차피 물질에 적응하다가 일어난 일인데

다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무의미할 수 있다-좀더 완전하게 늙지 않고 마치 신처럼-신도 그랬을 수도 여전히 인과에 영향을 받으나 그리고 우리는 소규모 창조물

인간은 눈으로 말한다.

깔보면 무슨 일이 일어나냐면 위안부, 일제고문과 마루타가 일어난다. 현대판화된 환경에서-어차피 죽는데 그러고 처당하고 가진 말아야 하지 않는가? 그냥 처당하면 물리손상 그게 끝인데 절대로 그게 인간이 지킬 모든 것이자 마지노선...

기왕 한번 사는 인생 행복하게 그래서 지키는거고 현실은 행복의 담보물....

지난 3개월 만의 노력이 1시간만에 처리되다니 물질계는 그러므로 각별한 길찾기와 노하우 즉 꼬임, 차원이동 주요 현실기반 책략 행동-더큰걸 얻기 위한 돌파외출

일상이 병신 찐따라도 그렇게 전투 완전-그런 상태에서 느끼는 사실 그게 진실-지금껏 그렇게 살아왔고 (인간 구조 심리상) 그런땐 무시당하지 않음 해보고 경험풍부 특히 막장에 몸담고 있을 수록

그리고 술처먹은 대가리는 뭔 개짓거리가 될지 모르므로 항상 처당하지 않게 주먹을 장전해 놓아야 하는 그런 부분이 있다-실제적으로 처리해야할 찌꺼기들 꼴리는 대로, 지꼴리는 경험으로 뇌에 박혀 좆병신들

신약은 신약끼리 교감하고 뭐 그러겠지만 더 다채롭게 산으로 가는게 신약들인듯-끌어주는 한쪽 없다면=오히려 결과물은 더 안좋을 수 있음 정신파괴나-강하면 비교적 자길 지키고 극성이동되나

이세상 떠난다고 생각하니 아까운 부분이 있으니 항상 그런 마음자세로 잘살것-심리에 악영향으로 피해보지 말고 강하게

인생살이라고 뭐 좋아져 봐야 엄청나게 좋아지는건 아닌데 대다수 완벽주의는 피곤하나 때론 그런 완벽주의 디테일성 전략이 승패를 가른다.-전략은 비슷해도 승패를 가르는게 현실적합성, 디테일로 판가름이 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마치 물건을 고르는건 결국 우리 개개인이듯.....

그냥 오늘까지 끝날거 같았는데 인간이란 그간 직감은 희안하고 대단한 것이다-무의식에 있는 그런 모든 것과 같이 작동할 수 있는(중요정보까지 솎아) 과도 반응도 아깝지 않은 그러나 뭐 그런 고려치못하거나 편협하거나 의식의 반응, 안좋은 그런 부분일 수도 있지만 그런 오작동만 피한다면 직감이란 따르는 편이 좋다.-단지 단편 감정이 아니라 그렇게 눈앞에 보이는 거리나 골목 불빛 백열등 그게 진실이였던 것이다 우려하던 일은 일어나기도 하고 그걸 막으려면 최대치의 노력 완비 그게 극필요 [철저한 준비만이 살아남는다 그리고 그상황에 착착 그것만이 살길이다.]

그건 우려안한게 어차피 할거니까 그런식
그냥 기분나쁘면 안하는게 좋음-감이 백프로 많이 피해감....-억지로 이성으로 하면 사단이 나는 경우도 있고(결코 자기 최면이 아니라 상대방에서 문제를 일으키거나-내가 만든건 아님 문제일어남....-하고 많은 사람중에-인간이 살기 위해 진화에서 설계 및 발달시켜온 것이고 그렇게 물려받은 것도 복 결국 몸뚱아리로 살아가야 할게 인간의 팔자라) 억지로 해줘야할 때도 있으나

사실은 내행복 말고는 신경쓸 가치도 없고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 다 방해꾼일 따름 그게 실존이고 본질 부당하게 존재하는 인간의 유일한 개척길

지금이 (90년대에 열광한다고 얄팍하게) 추억이 없는 세대라고 한다. -20년 뒤에 뭐가 유행하겠냐고- 과연 그럴까? 건조한 일렉트로닉 문화 뒤에 남길 추억이 없겠느냐 단지 흥분의 기억도 남는데...... 낭만과 정서의 자극을 문제로 삼는거 같은데-그런면에선 맞다. 쎈척하고 살아남아야 하는 근데 이렇게 경쟁이고 그렇게 발달할 수록 그렇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자기가 기획사일때 남한테 안꿀릴려고 뭘 하겠냐는 것이다-쎄게 보이고 싶지-무시 당하기 보단(어느나라건 어느 역사건 마찬가지) 그 안에 이면 등 저변에 추억과 정서가 있고 그건 과거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고 힙합시대나 쫄바지 시대나 다를게 없다고 본다 아마 20년후엔 지금을 추억하겠지 흥분했던 각성의 기억을...... 온고지신이지만 옛것중에 버릴건 버리고 사실 이세대 가면 끝인데 기분을 누릴건 누리고 업그레이드가 중요한 부분이지 현재가 틀린건 아니다 디스코가 최고라고 하는 정서세대가 있으나 물론 멜로디 라인등 그럴 수 있으나 "이세대에선 뭘 기억하나?" 하지만 그건 대중가요 얘기이고 (디스코도 다 팝송이었다 한국 가요는 아니고-다트롯이지...) 이미 음지에선 트랜스 음악이니 그런게 많으니 아마 디스코 멜로디완 비교도 안되는 약빨고 만든 황홀경들이 많으니 그런걸 추억하게 되겠지 2000 초반 밀레니엄등..... 굳이 인과율이고 영향이고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이미 만들어가고 있고 누군가 하고 있으니까 다만 자기 즐길거리나 걱정하시지..... 고개 돌릴 가치는 그다지 없다 일말에

돈더 벌 수 있다 그런식으로 꼬심

당연한 주장인데(그걸 안받아들이니 문제지 벌레충들 꼬인 병신 대가리들로 꼴리는대로 : 사람 처봐가며)- 그런 강제와 법과 험악을 기반으로

시간에 의해 공간-시공간 룰에 따라서 그런 지각이 형성되었으면서 그렇게 다시 자기의 과거를 인식하게 하는 기묘한 인간

어차피 인간의 책무는 평생 그렇게 자기가 원하는거 충족하고 사는 거고 그런 구조

하나님 영광이란 것도 하나님도 생각을 좀 고쳐야 할 부분이고-너무 고리타분하고 경직된 한 성격유형고착 스스로 못벗어난

인간은 첨에 얕보이지 않는 것이 반이상은 먹고 들어간다.-기본 소통위한 그런 그정도는 된다고 보기 때문에 그 후에 최소한의 기본적인 운은 누리게 되는 것

지네 과인지 알고 그냥 넘어가는 마법-아는 사람만 아는

준비하다 레디 차리고 있다 차려 얼차려 정신차려
전쟁 준비

어텐션 바우 파이트의 중요성

인간의 기준으로 볼땐 무슨 신이 그렇게 유치하냐 뭐 신의 기준이 그렇게 완고하냐 신이 과거에 어리석은 인과를 굳혀서 자기 말씀을 만들었냐 근시안이냐 혹은 왜 그런 고도의 시스템을 통해 겨우 구현한 추상이 그런 유치한 그런거나 진화심리냐 할 수 있지만 그걸 벗어나면 오히려 신이 그런 것을 위해-도덕이나 "유치하다" 할 수 있는 그런 인간의 생을 위해, 또 그런 자기 유치한 감정-영광받거나 자기 충족-을 위해 그런걸 다 만들었다고도 보고 해석할 수 있고, 그런 인간만의 것을 걷어내면 신의 것이 보이기에 그렇게 반대로도 생각해 보자.

그러나 역시 생존엔 불리하고 신이 센스적으론 모자라나 그냥 받아들이라는 그런게 있다- "내가 만들었으니 내가 다 맞는거야" 할 수도 있지만 그걸 인간에게 적용해보면 비록 자기가 만든 개라도 주인이 물릴 수 있다. 그건 개잘못이라기보단 주인잘못이고,

진화적으로 보자면 인간의 의식이란게 나중에 깨인 것인데-인식력(혹은 에덴동산 사건으로)- 그렇게 인간의 잘못이다 어쩌다 탓하는 생각자체가 근시안이고 사실 미비한 생각이라 그것을 더 올바로 추상적 사고로 생각하면 철학논쟁이 있고-자유의지가 있느냐 하는-그 시공간안에서 그게 가능하고 다행히도 광물발견하듯 제한적자유-"깨달은 후의 자유" 라는게 있으므로-이것도 절대적인지 모르나 적어도 우주안에서 시공간에서 절대적인거로 여겨지니 그것이 신의 창조이고 선물이고 신은 지어낸게 아니라 하나님 여호와 믿는다.

결과적으로 즐기고 하려고 뭐 그러려고 하는 거므로 결국 그러면 끝-인생 사실 별거 없다는
집착말고-그자체가 행복이면 뭐 그러나

그런 아쉬운 상황을 만드는 그런게 싫다고

인간의 생존을 위해 발달했는데 뭐 하지마라 하지마라 발굽처먹지 말라는 것 처럼 신이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 신도 고쳐야 할 부분이다 공식적으로 폐지한다고는 안했으나 아직도 발굽을 처먹지 말라고 하나. 족발등

그거 순종안했다고 지랄하고 불합리한

인간이 당연히 진화상 유리하게 적응하게 진화심리가 발달하는건데 그걸 죄니 뭐니하면 안되지

거짓말 을 할때 뭐 그 농사꾼 죽였어요? 할때 '그 농사꾼은 아닌데' 하고 대답하거나 아니면 연상을 다른거 하거나 다른 생각하거나 상상한거 하거나 하는 식으로 하면 거짓말로 안나온다고-그런 피하는 테크닉

어메이징등 그수준작명 유치하다고-오래가는 카리스마가 아님

2천년동안 인간 생각이 이렇게 바뀌었는데 신이 발전안한다면 말이 안되지-쪽팔려서 그럴 수도 아님 자포자기

아마 신이 약하고 만만한 이미지라 더 공격하는듯 안티애들이-스스로 책임지라 고어만들고

법은 제각각의 머릿속에서만 존재한다. 그걸 수호하는 자들이 없으면 법도 사라짐-뇌상

물론 인간이 인식하는 기준에서 마치 절대화로 하곤 하지만

어딜가고 싶니?

그런 식으로 과거에 뭐 그런거 실수로 그냥 한거 그런 실수부분 그런식

그런식 오판 결국 인간이 자기 생존위한 혹은 쾌락위한 착각 그런거 뿐인데 거기 최면당해 시공간 특성상 악이미지 남기면 그게 미스-그런 관점:조절가능한-절대는 아님 결코

너무 나대지 말고 힘좀빼지 다들 범생이 콤플렉스인가

그런 인문이라든가 뭐 편안함이라든가 그런 가치관 뭐 그렇게 평탄하게 별문제 없이 사는 뭐 그런 인간 동조나 기분이나 정신 주파수 환기-그냥 편안한 느낌이 들고 굳이 억지스럽지 않고- 애쓰고 긴장하지 않아도(클럽처럼 언제 뒤지고 묻히고 매장되고 그럴 긴장안해도 될) 그런 편안한거란건 참 매력이 되는 그런 부분이 있다

그냥 감정대로, 그렇게 공간 조절이나 그런거만 잘하고 능숙하게 잘하고 그냥 살아가며 다채로운 삘을 느끼며 사는게 더 행복한게 아니냐?-그러나 사실 그렇게 복잡하게 그렇게만 살 수 없게끔 제도와 룰을 만들고 좆같이 만든 그것도 결국 인간이고 결국 인간대가리 문제더라는 것이다.....-시간은 가고 개체의 성장과 하는 짓거리들이 반복되며

그냥 보통은 생각없이 처살면서 당하고 하는데 당연하다고 생각되나 그걸 미리 준비한다는건 이점이 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필요한거고
지네 과에 처맞는 혹은 그렇게 통용되는 것이나 그냥 비호감이라 무시하면서 그런 남자끼리 본능에 처맞는 새끼들과만 친하고 결국 이미지로 그럴거
그런 부당한 것으로 소외를 당하니 사실 억울한 거겠지 말도 안되는 것들로

사실 그렇게 생각 없이 그런 쓰레기들이 그런식으로 근시안으로 욕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는데 지네가 뭐라도 되는양 그런식으로 끼리끼리 초근시안들끼리 통하는 신호들로-외모, 자리 등- 부당하게 정당한걸 깔아뭉개고 무시하니 그래서 더 억울한 면이 있다.

가만보니까 그렇다- 껴주지도 않는 되도 안되는 새끼가 있는데 그런 새끼가 해를 끼치는 것이다. (마치 남해끼치고 협력-배반이 아니라 배반-배반만 하는 새끼들 암덩어리들 본능 인과 좆같게 처도는 많은-그게 현대에는 눈에 안띄어보이나 많이번진) 그게 매장이 되면 되나 매장이 안되면 설치므로 결국 그냥 피해자-다만 피해자가 누가되고 뭔 환경이냐가 다를 뿐

역으로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곳에 비슷한 일을 하면 사주가 맞는건가? 그건 아니다-여러가지 이유로 그러니까

개쓰레기 년들 그런식으로 잘생긴 남자니 뭐니 좆나게 처놀아나면서 좆같은 년들이네 이것들 - 못생긴 남자나 사람취급도 안하고 성괴씨발년들 기분 더럽다는 듯

별것도 아닌게 외모로 무시하고 지랄이야

나는 이미지로 미워하는게 뭔지 알아서 그런 얄팍함 그런 좆같은게 뭔지 알아서 얼마나 저열한 근시안인지-그런게 원래 그런 자가 아닌데 그렇게 처당하는게 얼마나 억울한지 잘알지......

하나님도 자신의 그런 도덕이라든가 강박 그런걸 어찌할 수 없었던 것이다-자기 자신도 인과로 돌아가는 그런데서 마치 인간처럼.....

양아치들은 술에 담배에 끈기가 없어서 그렇게 어릴때 그냥 지네끼리 모여 운으로 혹은 그냥 가진거로 처싸우고 지네 법,룰-본능도파민- 대로 그냥 위아래 짓고 -마치 동물처럼 본능행동:동물은 담배, 술은 안하는데평균수명은 적지만 동물보다 못한 전투실력으로- 중독으로 그냥 선천도파민으로 인간관계하고 만나고 처하고 하면서 그게 인생성공못하는 이유중에하나-뭘해도 안되고 여자도 마찬가지고 뭐 많이 처돌아다니는걸 남해끼치고 뺏는걸 성공이라면 성공이겠지만 사회시스템이나 법하나 그래서 그렇게 구속되고 감빵되고 되는대로 되는 랜덤인생....

지네 수준 정신영역-쭉가는 생활패턴에선 당연히 그렇겠지만-본능꼴리는대로 무리지어 머리쓸필요없이 처사는 공부도 뭐 못하고 통제불가 애미애비부터 그렇게 어릴때부터 그래 형성

아들이 먹고 싶다고 던킨도너스를 사려다가 알바쓰레기에게 외모등 모욕당한 어머니

남자의 자존심-(남자들 앞에서)요리는 안한다, 재롱은 안떤다

하나님이 인간의 현상을 닮아서 그렇게 유치한가

다른데 가면 왕이 될 수 있는데 교회는 권력관계가 있어서 안간다

그때마침 그게 있어 그걸 쓰다가 짱이 되었나 보지

하나님도 스스로 헷갈리시고 뭐 그런식으로 도덕관념 어쩌지 못하셨으나 마치 인간이 그런 시공간 구조 발견하고 실존 발견하듯 하나님도 그러시고 스스로 존재하는 자니라 그걸 바꿀 수도 있을 듯 만드시긴 하셨으나 미비한-그게 실체 피조물이 알아낸실체

기본적인 자세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그렇게 심리나 나몰라라 하는 새끼는 뭐 그때 곧이곧대로 인기얻을지 몰라도 결국 망하고 그렇게 심리에 대해 연구하고 잘맞추고 타고가려는 기본자세를 가진자는 언젠간 잘 타고 성공 그런식

예수님께서 그토록 원하신 사랑이 진화의 속임수라면 글쎄...

생존의 필요로 양성등 증오하는 것이다-그렇다면 그런건 생존의 필요나 위협을 안느끼고 오히려 반대로 가고 있단 뜻이겠지 오히려 왕따벗어나는 등 그런식 씨발

애초에 남같이 못하면 그냥 하지를 마라. 좆왕따인데 웃겨서라도 거기 끼려고 하는 식으로 '뭐 모자라나..?' ''정신병자인가?' 하고 지들보다 낫고 딸리는 것도 없는데 우습게 보고 뭐 꿀리는거 있다는 식으로 그렇게 더해야 하고 그래야 일반사람 취급받는다면 그건 애초에 하지 말아야할 게임이다... 과감히 박차고 자기 자리를 지키면 그나마 붙을거...다 쓰잘데기 없는 것들-그렇게 얻는건 가짜다. 전부다.....-그걸 못하면 언젠간 끊어질 것이고 또 남보다 세배를 해서 그걸 유지한다? 그건 남들이 100 살 살때 30 살 산다는 얘기인데 그건 인생의 낭비. -차라리 공정하게 룰을 뜯어고치는게 더 시간이 적고 효과적일 듯. 아님 자기가 그렇게 바뀌어 기형성된 평타이상 치던가 별것도 아닌 것들이 그지 같이 형성된 기준에-안해도 그만인데

물론 일부러 그러는거 하고 발악하는건 틀릴진대
지네가 와서 기게 만드는게 편함 그런 방법도 있는데 왜 굳이........

이번에 그런 아주 좆같은걸 경험으로 깨닫는데 인간은 그게 반복되면 애초에 "그런 사람" 으로 보고 경험으로 안다-뭐 꿀리는 것도 없는데 그냥 남보다 더한 것일 뿐이고 친절한건데 그런 친절이 반복되면 권리인줄 알고 나중에 그게 사라지니 "기분 나쁜 사람" 정도로 본다 그러므로 애초에 그렇게 일말에 친절도 없어도 붙게끔 하는게 "어차피 심리인 세상" 살기 편하다..... 개인 간의 추억은 무슨.... 다 쓰레기 심리체 병신 진화 원숭이 들이지......

한평생 인생 그렇게 사는거 아님-아까운 시간-어차피 까고 나면 육체 원숭이 들인데 똥싸고 밥처먹는
왜 근시안으로 뭘 먹겠다고... 안해도 그만인거

그냥 싫어하라고 그래 좋게 봐달라고 안그럴테니까... 어차피 까보면 좆도 아닌거

니들도 이미지로 판단했으니까 나도 이미지로 판단해서 민간인 좆밥으로 보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먹잇감 원숭이들.....

하나님도 뭐 그냥 감정적인 충격을 받으신듯 한데-바꾸어야지 인간도 깨닫고 바꾸듯

인간은 심리적 존재-인도주의 뭐 한답시고 그렇게 개나소나 다하게했더니 결국에 찌질이들만 차서 망했다고-결국에 찌질이나 외모좋으나 다 악하고 그게 그거인데(사상에 그닥 동참하는거 없이 지네 데이트나 하고 지네일거리만 하고 흘러감)- 그런 인도주의니 뭐니하는건 사실 하나님이 그러듯이 그안에 근시안 아닐런가 그런거 벗어나야지 구조의 본질을 알고 그렇게 그안에서 사로잡혀 그러지 말아야-그안에서 최고든 뭐든 그안에 사로잡힌거고 상위책략이나 원리에 처당하게 되어있음....

상대적인거-지옥은 1초도 싫은거고 천국은 백년도 아깝다

아닌척 하면서 결국 그걸 충족하는 책략 그것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

그런 자유 부분은 그다지 그런 인과나 영향안끼친다는 그런 거 그게 바로 구조이고 현실, 실체-망상:말하자면 그걸 이걸로 하건 저걸로 하건 늦건 뭐건 인과나 기타 등등 영향 안끼치고 있는 부분

클럽 수준의 어쩌고 하니까 못가보고 사진으로 보고 뭐 그게 수준이 낫다고 보는거지-몸팔러 오는 애들보다

이것저것 다 돌아봐도 결론은 노말, 파퓰러-매니아도 그렇게 하려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

물질계와 영혼의 타협 신의 섭리 신은 일부러 물질계의 제한으로 마치 타임워프 만화처럼 그렇게 하신거

과거엔 인간관계나 심기하나가 재산을 날려 인간을 더 중시 요즘엔 재산이 인간을 만드니까 물론 법은 굳건하나 이것도 기억하는 인간안에서의 법이란 한계

원랜 근시안이 아니라 이론상으론 모든걸 다 깨닫고 그렇게 연결 시냅스나 뇌 두뇌 정보처리가 되어 있으면 사실 시공간에서 거의 모든걸 다루고 실수안하고 세상이 점점 더 완전해지고 완벽해지는데-그런 불합리한 본성마저도 없어진다면(진화본능등) 이론상은 그러고 -대다수는 그렇게 근시안이나 그런 미비한 상태로 급급하거나 잘모르기에 그런 시공간 속에서 자기만의 인과나 아니면 뭐 그런식으로 해서 타고가므로 그렇게 잘 못하고 뭐 그런 인생들을 살고 있다고 보여짐..... 자기는 근시안으로 뭐 그게 잘못되었다 어쨌다 개념찾는다 하나 그게 현상태고-그건 개인잘못이라기보단-진화가 단지 그렇게 되서 현상태인 것이고 그걸 많이 초월한 사람은 자유나 힘이 더 늘어나게 되는 것이고 권한 또 그런 감정이나 정서는 개체가 발달하며 뭐 당대에 어쩌느냐 뭐 그런거로 결정된다고 보기에 어쨌건

인간이 만든거-될 수 있는데 요건이나 허술 뭐 그런게 됬다고 하나님뜻은 아닌데 누구나 될 수 있는 부분 영업원리상

사실 모든 드라마나 마약, 열망은 한가지를 보고 있다-그건 사랑이다-사랑과 추억, 뭐 친구나 등등 마찬가지고...-그게 없어서 건조하고 인생 좆같아 지는거고

모든 음악도 마찬가지고 어쩌면 그걸 그런 강렬한 마약을 못겪어 그런 기분이나 그런 다른거로 충족하는건데 사실 그건 사랑의 곁다리였던 것이다...-인생의 중심 러브 환각적인 느낌도 나고 러브러브엑스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는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진정한 마약-사랑
다 그거로 기분 환기-잔상 그리고 끌림-거의 모두가 하는거 하는

최면 마취, 무장해제-(원나잇의 명분도 되는 다이렉트 키 프리패스)

사랑상실의 시대에-조건중심

조건이 그자리를 대체한

감성

남는 어감도 좋고-다 무장해제 폭력마저
세로토닌을 불러내는 마법들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심되나 외모도 중요시한

인간모두가 하는 인간-인류발전의 강력한 힘:애증과 그런게 있으나 제각각에게 남은 마약(지성분대로 하건 말건) 자연적인 천연코카인 트랜스도 알고 보면...... 성욕도 알고 보면 -허무감 안남는 이유중에 하나도 사랑이 있기에 가능:마약

인류의 뿌리-인류의 뿌리를 한번 건드려보자 곧 돈

살아가는 이유

솔직히 그렇게 많이 통하고 해도 지네끼리 돌아가며 왕따시키고 그런 종자들은 애초에 친구가 아니다-그래서 뭐 약점을 크게 잡거나 감복시키거나 해서 꼼짝 못하게 (피치못하게 얽혀야 할때가 있어-왠만하면 빨리 빼는게 나으나) 적당한 관계로 살아가야 하는데 그리고 친구는 절대 배신안하고 그런애들끼리해야 그게 조직이지-과거 중세나 그럴때 재수없게 그런 것들만 걸려 그렇게 힘들고 인간아닌 권모술수로만 다한건데 사실 군대를 일으키기 힘든 새끼들

모든 음식은 3~10 번은 먹어봐야 한다. 그래야 단점도 알고 하지 매사가 그런 면이 있다-첫빵에 낚였다 하더라도 그렇게 여러번 해봐야 단점도 보이고 함 : 크나큰 실수 막을 수 있음 올인등

죄책감이란 그런 것이다-왜 환경을 파괴하는데엔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가? 또한 왜 돼지고기를 먹고 동물을 죽이는데엔 그들의 고통엔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가? 아마 '적응' 의 문제이다 그게 '옳다' 는 개념 때문이다- 진화의 결과 따라서 인간을 죽인다 한들 그게 죄일까? 뒤집어 돼지고기를 먹는건 죄이다. 그렇게 시공간에 적응하면서 인식이 겪는 자가모순의 딜레마가 있다.

또 자기의 아들은 생각하면서 타인이야 어떻게 되든 알바아니라는 식 그런 것도 마찬가지로 다 '뇌의 특성' 에서 비롯되는 일들이다....

그렇게 살찌는 것도 물질이나 단백질로 그러듯 상대적인 문제이고,

또 초콜릿은 빨리 살찌나 흡수력이 적은 것은 늦게 살찌듯 그런 문제(같은 칼로리라도)

인식은 같은 칼로리네? 하지만 이펙트가 다르다.... 속기도 하고 하지만-죽을 목숨이 두려워 폭식하는 것도 마찬가지

그렇게 따지면 인간은 진짜 자기들끼리라도 우리끼리라도 무조건 이유불문 사랑하다가 죽어야 하는게 맞는 것이다.-어차피 모순적인 존재로 생겨난 대가리 작동하는 두뇌들-

그렇게 안되서 문제인거지 마음대로

자원도 아끼고

그러나 인간은 그렇게 짜여져 있는 구조 기반 -작동안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그럴 필요성도 못느끼고) 알지도 못하고 보통 대다수 알려고 하지도 않고,(소수만 알려고 하고-또 제대로 알아내지 못하고) 그 안에서 물질적으로 자기 생긴대로, 근시안으로 마약을 추구하며 그냥 사는거지-마치 지난번 그 태국 레이디보이 빚때문에 끌려와서 노역도 아니고 그냥 강제로 여장을 강요당하며 뭐 후장을 하며 거의 14 년을 그짓거리를 하며 살아갔다는 그런거로 여자도 아니고 뭐 더흥분하거나 그런식 그렇게 해서 외국인이 업소도 운영한다고 후장맛들여서

하나님도 좀 숫자강박증에서 벗어나야지

사랑이 모든걸 막아줄 거야..... 행복하게 편안하게 안전하게 만드는 주문....러브........

솔직히 뭐 하나님은 시체나 살인이 아무것도 아니겠으나-물질계에선 절대적인 권총구성 이게 사후세계로 인도한다? 그것도 하나의 '약속' 체계인가? 안보이나 실존하는 법(율법)처럼? 그런식?

인간은 깨달은 만큼, 혹은 실험해서 알고 그런식으로 자유나 정보대사로 돌파한 만큼 자유를 가지고 행사할 수 있는 그런 구조가 있는데 이게 단지 인과의 착각이나 프랙탈이나 개체 구성의 반복이 아니라 그런게 실제로 된다는 그런 점이 그렇게 좋고 그렇다는 것이다 그게 중요한 부분

그렇게 진심감정만 나서도 안되고 외모 매력이나 뭐 그런 강하면서 지키고 뭐 그런 유전 진화심리와 같이 해야지 거울보면 도가 나오지 감정등 영화도 참고 그런거로-보이지 않고 글로 안되는- 그런거 능숙해야 인간관계 잘되는거고(많이 해본 티도-도태나 잘안되고 등 불이익 겪었을 거니까)

또 그렇게 오래 연기한 애들도 그렇게 자기 조절이나 콘트롤이나 그런 이해도 부족하여 -그런거 더 잘하는 애들도- 그냥 생김느낌 안나서 못하고 단지 그런 배우는 생김느낌플러스 그래서 인지도등 캐스팅 되는건데 그런 애들도 그런 자기 이해나 뇌나 그렇게 이완시키거나 뭐 안정된 상태거나 뭐 그런식으로 연기가 잘안되고 안돌아가고 술로 녹고 뭐 그런게 있는데 확실히 인간은 그런걸 잘알고 잘쓰는 자가 더 우세한건 사실이고 그런 연기나 그런게 보인다

인간뇌의 실체를 알고 능숙하게 쭉 조절하고 그런 필요성 그런 따위들........-아님 연기자로서의 양심이 없이 번돈으로 술처먹고 막구르고 그러듯 하긴 그나이에 다해보고 인생뭐바랄게 있겠나 감독도 마찬가지 쓰레기 영화나 만들어서 룸싸롱 비용이나 처버는

마치 어떤 자는 그런 상황마다 그렇게 어떤 정신이고 그런지 매사에 대차거나 뭐 그런식으로 대응이나 사고방식 자체가 줄기로 보이듯-가장 약한 모습만 내놔도 그자체도 오해할 수 있으나 인간자체는 무시못하듯 그런게 존재-가장 강력한힘은 뿌리에서 나오고 그걸 단지 못볼 따름-그러나 보는 자가 있으니 그런게 가능한 거겠지. 남들이 보기엔 기이한 일이러라 오랜 내공이라 그러는데 그건 인간 기준의 일이고 사실은 생물학적인 일이고 시공간 미비에서 발생하는 그런 일들

그간 남이 안보이는데서 한 발달한 진짜에겐 못당한다. 그런건

싸우다 보면 개념형성-결국 누가 진짜이고 뭐로 움직이는지 평생모르는 경우나 상황이나 묻히는 경우도 많으나-이것도 미비한 세상의 상대적 사건- 삼척동자도 알도록

영혼은 중성미자로 되어있다?-귀신도
어차피 그간 역사의 인간의 이해도의 수준이나 신이 창조할때 그게 한계로 만들어 다채로운 세계-물질계 중심으로 보게-그렇게 만드신 그런부분-바벨탑이나 재림 등으로 볼때 신도 그렇게 비슷한 구조로 그런 물질로 만들어지고 먹고 생식도 할 수 있게 그럴 가능성이 있다 인간의 모형이라

인과고 나발이고 그런게 그런 기준에선 아예 원리가 없는게 아닐까? 하는 것도 가능하듯 결국 그렇게 인간 물질이 시간이란 컨베이어에서 가는 그런 만들어가는 그런 구조이고 인과가 법칙성을 따른다 한들 절대적인건 아니나 여전히 마치 태양수명처럼 죽기전엔 절대적이므로 줄에서 안떨어지게 타고 갈뿐-대다수는 암흑 나는 드디어 환히 내려다 보고 장기말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단, 그안에서 살아움직이며-그거 말곤 힘듬 돈도

이제 개념이 좀 확실히 서고 박힌다-그런 생각없는 이합집산 양아치들보다 연구하는 자세 그런게 지금까지 뭐 그나마 나았으니 그런 자세가 잭팟을 터뜨릴 그런데 좋은 토양의 자세라고 추켜봄

물질의 의미는 거기까지나 정신의 의미는 그렇다고 본다.

박테일

뭐랄까 그새끼는 사람 잘못보는거로 평생을 망치는 새끼-지꼴리는 위주로 처봐서-힘이나 뭐 주먹등 잘해석못해 외모나 후광에 비해 그렇게 주변이 초토화, 고립되는덴 이유가 있다 느낌을 떠나서 사람깔보거나 얕잡아보거나 하다가 정작 현실이
자기 자신감 함양엔 좋을 지몰라도 따라하진 말아야할 부분-그런 관점에서도 양아치가 하찮아 보이는데 쓰레기같고 그런식 짐승관계 그런식 항상 잘되는 정도는 있는 법이다

백사(白蛇).( 알비노현상 Albinism )

 알비노현상은 피부등 신체에 멜라닌 색소가 생기지 않아 백화현상이 된 생체 돌연변이를 말한다. 이 알비노 현상은 라틴어로 하얗다는라는 뜻으로 알부스(Albus)에서 유래 되었으며, 알비노증(Albinism)이라고도 하고 좀더 기술적인 의학용어로는 Hypomelanism. 혹은 Hypomclanosis 라고도 한다. 알비노 현상은 유백색의 피부가 나타나고 눈의 홍채는 분홍색을 띄며 동공은 색소침착이 맥락막의 형액에 빛이 반사되어붉게 나타난다. 이 알비노 현상이 있는 동물은 햇빛을 가리는 색소가 부족하고, 보호색도 없으므로 야생에서 살아남기 어렵다. 게다가 이상한 색을 띄고 있어 사냥감이 되기도 쉽다. 흔히 백사가 귀한 약재로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검증된것이 없다.

동족에게 죽임을 당한다고 한다-왕따도 당하고-인간과 비슷한 부분이 있으나 그나마 인간은 좋게 인기가 있을 수도 다른게 좋으면

백사는 백화현상(알비노)이 나타난 뱀으로 원래 뱀의 종류가 무엇이냐에 따라 독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구렁이 처럼 독이 없는 종류의 백사라면 독이 없지만 살모사 처럼 독이 있는 종류의 백사라면 독이 있습니다.

야생에서 백사는 천적에게 쉽게 노출되어 잡아먹히게 되므로 야생에서 살아남은 점을 고려할 때 일반 뱀 정도 크기의 백사라면 독이 없는 종류보다는 독이 있는 종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백사는 잘뒤지나 독이있는건 살아남기도 하나본데 능사(구렁이), 킹코브라와(세계에서 제일 큰 백사라고 알려져 있음) 까치 살모사(술로 담근게 있다), 유혈목이(꽃뱀-독이 있긴있으나 약해서 없는거로 친다)도 있었던 거로 아는데 그렇게 희귀하게 살아남는 것은 자기만의 특별한게 있어서 그렇겠지-무리지어 안살거나 다른 뱀에 대해 치명적인 전술력과 무기가 있거나 등등

킹코브라?

몸길이 3~5m로 독사 중에서 몸길이가 가장 길다. 머리는 작고 좁으며, 몸의 비늘은 작고 조밀하다. 다 자란 것의 몸빛깔은 누런 갈색 또는 푸른빛이 도는 회색이고 어린것은 어두운 바탕색에 노란 가로 줄무늬가 있다. 머리 뒤쪽에 한 쌍의 후후두판(後後頭板)이 있는 것이 다른 코브라류와 다르다. 뱀 종류로는 드물게 번식할 때 암수가 함께 생활하는데, 암컷은 낙엽이나 나뭇가지를 모아 알을 낳을 자리를 마련하고 수컷과 함께 알을 보호한다. 위험에 처하면 소리를 내면서 한쪽 독니를 드러내고 목의 후드(hood)를 편 채 몸의 1/3 정도를 지면에서 수직으로 들어올린다. 주로 다른 뱀을 잡아먹는데, 가끔 쥐나 도마뱀도 잡아먹는다. 맹독성이나 깊은 숲에 살기 때문에 사람이 물리는 경우는 드물다. 4∼5월에 20∼50개의 알을 낳는다. 인도, 미얀마,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지의 아시아 남부 및 동남부에 분포한다.

킹코브라의 서식지 : 인도, 동남아시아

유린목 코브라과의 코브라 중에서 길이가 가장 긴 독사.
“king"이란 이름은 다른 뱀들을 먹는 것과 다른 뱀들보다 더 강한 힘을 지닌 그들의 능력 때문이다. 코브라는 cobra de capelo (또는 cobra di capello)의 줄인말리다. 포르투갈말로 후드를 쓴 뱀이라는 뜻이다. 학명의 Ophiophagus 는 뱀을 먹는다는 뜻으로 ophis(뱀)와 phagein(먹는다)이 합쳐진 단어이다.

체색은 갈색, 노란색, 올리브색, 검은색
크기 3~5m. 몸무게 9kg
킹코브라의 몸 길이 평균은 3m이다. 하지만 5m이상 자란 개체도 있다. 킹코브라는 독뱀중에 가장 크다. 색깔은 다양하며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갈색, 노란색, 올리브색, 검은색이 조화를 이룬다.

짝짓기시기 1월~3월(건기후반). 번식기 1월~4월. 임신기간(포란기간) 2~3월. 산란(출산)시기 4월~6월. 새끼수(산란수) 21~40개
수명 20년

자기도 모르게 발달시켜온 뭐 그리고 '자기' 관점에서 형성된 행복과 인간공동체 유익감정등-인간의 착각이라도 절대적 실존이고 인간에게 행복하면 그만

킹코브라는 물 주위의 숲, 대나무숲, 농경지 등에 산다. 주로 낮에 활동하며 21~40개의 알을 낳는 난생이다.

매우 강력한 독이 있으며 물리면 치명적이다. 육식성으로 다른 뱀들을 먹고 동종도 먹는다.

원래 수줍음이 많아요. : 킹코브라는 원래 사람을 피하고 수줍음이 많다. 하지만 둥지를 지키기 위해서는 공격적이 된다. 뱀 중에서 유일하게 둥지를 만드는 종이다. 흙과 죽은 식물로 둥지를 만드는데. 대나무숲에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21~40개의 알을 낳고 잎이나 나뭇가지를 둥지에 넣어 온도를 높인다. 암컷은 알을 지키기 위해 둥지 위에 있고 수컷은 둥지 주변에 있는다. 봄, 여름동안 알을 품고 새끼는 가을에 태어난다.

강력한 독 : 킹코브라의 독은 매우 강력하다. 한 마리의 뱀에는 스무명의 사람 또는 아시아 코끼리 한 마리를 죽일 수 있을 정도의 양인 6ml의 독이 들어있다. 신경독으로 뇌의 호흡중추에 영향을 준다. 물리면 매우 짧은 시간안에 호흡과 심장이 정지되어 죽는다. 물린 위치와 응급처치에 따라 죽음을 지연시킬수도 있고 막을 수도 있다. 항신경독(anti-venin)으로 신경독의 작용을 막을 수 있다.

해독제 만드는 법 : 독사에게 물리면 해독제가 필요하다. 해독제는 사육하는 뱀을 에게서 20~30일마다 독을 채취해 만든다. 전문가가 뱀의 머리 뒷부분을 잡고 얇은 고무막에 이빨을 대어서 독샘을 자극하고 더 이상 독이 나오지 않을때까지 압박을 가한다. 또는 전기자극을 주어 독샘 주위의 근육을 수축시켜 얻는다. 추출된 독을7~8연령의 말에 낮은 농도로 주입해 항체를 형성시킨다. 그 다음, 항체가 있는 혈액을 빼내 해독제를 만든다.

세계 각지에 존재하는 치명적인 뱀들의 종류는 무엇일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치명적인 뱀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치명적인 뱀들' 게시물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영리한 뱀은 킹코브라다. 5.5m에 달하는 몸길이를 자랑하는 킹코브라는 독이든 이빨로 적을 공격한다. 킹코브라는 뱀을 잡아먹어 '오피오페이거스(OPHIOPHAGUS)'라고도 불린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뱀은 그린아나콘다로 몸의 전체 길이가 무려 10m에 이른다. 거대한 크기만큼 완력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방울소리를 내는 방울뱀은 소리로 145m에 있는 생명체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방울뱀은 방어형 독사지만 한번 물리면 상처 주변의 조직이 괴사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남아시아 지역에 분포하는 그물 무늬비단뱀도 치명적인 뱀 중 하나다. 난폭하기로 유명한 그물 무늬비단뱀은 수컷의 경우 길이가 5~6m 정도며 무게도 성인 남성 두 명을 합친 정도라고 한다.

'한번 만나보자' 어떤 새끼인지-뭐 그런 원시적 궁금성 대단하다 하니
만나면 개허접만은 아닌-그자리 지키려(다른 실망적인거 있을 수 있으나

킹코브라(학명:Ophiophagus hannah)는 세계에서 가장 긴 독사로서, 길이가 5.7미터에 무게가 9킬로그램까지 자란다. 동남아시아에서 인도에 이르기까지 넓은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속명 Ophiophagus이 뜻하는 바와 같이 킹코브라는 꽤 큰 비단뱀에서부터 조금 작은 동족 킹코브라에 이르기까지 주로 다른 뱀들을 잡아먹고 산다. 이 뱀의 독은 주로 신경독으로 되어 있으며, 한 번 무는 것으로 사람을 충분히 죽일 수 있다. 치사율은 75%까지 이른다. 천적으로는 같은 종류의 킹코브라와 몽구스, 맹금류 등이 있다.

타이판독사

타이판독사(영어: taipan)는 독사의 한 종류이다. 킹코브라의 50배에 달하는 강한 독을 가지고 있지만,온순하고 공격성이 적은 편이므로 사람을 만나도 대부분 회피하므로 실제로 물려 죽은 경우는 극히 드물다.

저절로 그런 상황이 되어-약자등 그렇게 반발하면 띠껍고 그런게 나오므로 <그리고 대부분 반성적으로 보지도 못하고 왜그런지도 모르고 그럼:진화심리로 그런건데> 애초에 그런 상황을 제공하지 않는게 중요한 부분 -개념화도 그렇고 조절하는 자가 조절할 지어다 그렇게 형성된 그런 부분

자지로 후장뚫으면 이긴거 같단 성취감이라나 뭐라나
성쪽 그런 쪽이 꼴리면 좋아하고 아니면 그냥 도태되는 그런거라 그런 새끼들도 (합리화하여 밤에) 팔리는
권력욕이 강한자가 그럴거 같은데-근데 현실에선 그닥 과시못하거나(뿌리욕은 강하나)-지가 그런거 연출, 상상하다 뭐 그런짓거리 할 순 있어도 아무래도 하는 쪽이 더 쾌락이어서 그런거고(2%부족한 수준이 아니라 왕창 결핍감에-아님 지가 직접 못그러거나)

계속 발기되있는건 정신적인거 때문이거나-역치낮은경험적은- 기력이 좋거나 어리거나 뭐 그런식 손님덜받거나 잘안받거나 그런

-킹 코브라-
크기 3m~5m의 유명한 독사랍니다. 코브라과는 모두 화가나면 ↑위사진처럼 됩니다.
어떤 코브라는 독을 사냥감의 눈에 뿌려 눈을 멀게 한뒤 사냥을 한다고 하네요.. 이름을 까먹었어요..;;

근데 원래 그렇게 자기를 변형시키는 연금술사 같은 사주가 있다- 그사람은 그냥 그런거고 자기 변형이 당연하고 마치 변형을 위해 태어난듯 원래 그렇게 생긴거고 변형된-악어새끼처럼 자라날- 모습이 원래 그사람이었던거고(용두질 상관견관처럼 점점 자길 변화시킴) 그냥 그게 실존이고 그렇게 존재하건 아니건 인간자체가 똥싸고 좆도 아닌 상대적 실존이기에 적어도 인간세상에선 그렇다는 점이다.

일단 안후에, 잊기전엔 다 저장된 이미 일어난 실존이듯 못돌아갈 수 있지만 기억에 남고 이카식에

인간의 잔인함이란...-"인간 비데" 라는 포르노 야동이 돌아다니는데 인간 얼굴에 똥을 싸고 똥구멍을 다 핥아서 깨끗이 만들라는거다 그런식의 잔악함 인간은 참 인간기준으로 근시안으로 뭐든 할 수 있다고 참 근시안 그 수준 백분 발휘하여 별짓을 다하는 구나....

카메라란 도구는 참 못보는데까지 보게 만드는 발달의 지혜-그런 노하우-물질화 굳이 안해도 개념화 고착화하면 더 우월한 입지 된다는건 물질계에서 인정하기 싫어도 진리인듯

지네가 전문성등 명분으로 깔본다고 하더라도 그런건 그쪽은 특히 더 동물적인 육탄전의 그런 시비 신호로 밖에 안여겨지니 깔아뭉개지고 뒤지는거지-정당한거도 아니고 정당하건 부당하건 "좆밥" 이고 뭐 그런 힘가진 새끼들도 아니고 하니까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하라는게 아니라 비판이건 비난이건 껄쩍거리지 말라는거다. 명분있다고 안뒤지는거 아니거든....

그런 불이익등 극복위해 그냥 가버린다는거지 돈벌려고-그 겨울의 추위를 겪지 못한자들은 알 수 없지 벌레 새끼들 콱 그냥

그러게 왜 세상을 이렇게 만들어 그렇게 빡세야 살아남게 만들어 인간 완악한자가 일등-하나님은 세상을 잘못 만드신 듯 구약 인격의 유치성과 미성숙성

그렇게 안할게 뻔한데 그런 행동에 최면이나 트리거 거는-생각해주는척하고 그럼 안돼지

그렇게 인간 추잡성이나 더러움성으로 인해서 그렇게 뭐 운명이니 뭐니 부정하는 그런 생각방식이 틀린건

이름이 영향을 미친다는걸 진화심리적으로 안건지 그냥 이미지인지

조건이 되야지 얻는 진심이 무슨 애절한지-전날 술처먹고 별지랄 다하고 나서 그렇게 건전하게 그자가 병신같고 그렇게 보인경험 또 당사자도 마찬가지 당사자도 그렇게 꼴리게 좆밥으로 보이나봄

그건 응당한 대우

이세상은 꼭 뜯어먹으려는 개새끼들이 있어 문제다최초시작벌레나 배우는 거나-(하려고만 하는게 아니라 하고있는)다 죽여야

유전관점에선 그런 쉬운 문제 쓰레기인데 실제로 임장에선 감정이 좀 다른-근시안이라지만 아마 원리적으론 유전관점이 맞을 것-배신:단지 그렇게 개념화하여 안심하는건지 모르나 본질은 감정일 수도 현실-INTJ 들의 현실을 사상을 위한 담보물로 여기는 관점에 낚였을 수도 사실은 현실을 위해 현실이 실제고 사상이 가짜나 옷아닌가

할짓없는 노숙자새끼들이 그런데 집착-혹은 그러다 그런 환경 현대에는

이런 인간이 있다니 공포감한번 느껴봐라 미친 ㅎㅎㅎ 결국 임장일 따름이나-INTJ 의 현실은 사상의 담보물 관점이나 현실 자체도 파동으로 되어서 뭐 꼭 그런 것만도 아님-얼마든지 변형가능하고 그건 사상에 의해서이니 마치 입자를 파동이 변형하고 반대도 되듯 씨줄과 낱줄 같은거

인간들은 뭐든지 그렇게 문제삼고 토론하고 뭐 정의니 뭐니 할 수 있는 그런 구조-저절로 그냥 그렇게 해서 뇌가 적응한 결과

인간은 자기가 자기 의지로 자기 구조등 변형시킬 수 있는 시공간내 특이한 그런 구조 부분 물론 인과도 작용하나 구성체에서 반복되는 패턴일 수 있으나 그렇게 떨어진 뭐 그런 부분과 시공간내 어떤 특수성 존재 뼈도 빠지나 모르고도 되고-원리 모르고 하거나 알고 하고

이런 상황에서 자기 하고 싶은거로 채우는 그런 인간관점에서 그건 맞고-진화심리로만 다 설명 불가능하고 현재 인식하는 인간성은 오히려 창조이고 진화심리도 그럴 가능성이나 아님 그냥 진화한걸 수도 있고-에덴이후에- 아니면 그냥 인간성 잉태로 설명가능

그렇게 평생 인격적인 취급을 받아서 기탁을 하나 참 뇌도

그렇게 뭐 인간은 물질이다 해도 그런 느낌과 혹은 그런 인과나 그런 연속 인과를 인식하는 그런 부분이 어떤게 맞든 다 맞든 하여튼 있는 그대로의 그런 현재 그런 상태이다-현재같이 자유도 있고 조작도 가능하고 뭐 그런식에 그런 부분에 그런게 있는 그대로의-다 있는 그대로의 그런 부분-

돈주는 사람에 대한 그런 추상적 권력 그런거 느끼는 자도 있고 아닌 자도 있지

어차피 다 상대적 실존 자기 마음에 드는거 하는거지 아까운 시간 채워감

앞집에서 밤새 쿵쾅거리고 친구불러 놀고 지랄을 하더니 다음날 아랫집 새끼가 우리집으로 와서 그 집에서 그런거냐고 지랄을 하고 갔다. 그런걸 보면 평소에 우습게 보이고 이미지나 그런식으로-앞집은 뭐라 하지도 못하고-양아치라 담배피고 지랄 다하는데 다 우리집이 그런 줄 알것

아마 과거가 일본틱한 말의 시대였다면 말이다-개가 각광받아 뭐 인간관계에서 살아남았다는 거겠지 조선에는
조금씩 바뀌고 달라짐

그게 실존이라면 더더욱 목숨걸어야지-물론 그걸 가짜로 만들업 ㅓ리고 그런 대사작용하는 쓰레기들도 많지만

그런 쓰레기나 부모벌레 때문에 한번 인생 하고싶은거도 못한다지만 꼭 부모 벌레때문만은 아니고 그렇게 못하도록 만드는 인간의 못된 뇌작용이 있어서 그럼-이렇게 평등하게 만든 시대에도 여전히 작용하는 인간들의 쓰레기성 외모 등 차별

진짜 가족도 버릴정도로 홀딱 미치는 세계

가족이 걸려서 그렇지 사실은 가족때문만이 아니다-뭐가 되건
인간기준-애비는 이미 딸이 아니라 가족을 버렸고 애미는 종교에 미쳐 버렸고 난 뭐 지킬게 있다고 쇠사슬에 매여서 아까운 젊음을 다 날렸나 이거밖에 가진거 없지만 이것도 추억이라고... 나가지도 못하고

어떤 변태로도 보상못할-난 예술가이고 언제부터 친했다고...씨발

같이 못즐겼다지만 그건 니네 팔자지 씨벨아 내가 그러고 내책임으로 돌렸듯 개같은 것들 불만

개만도 못한 씹쓰레기 동생, 가족 벌레들

가족을 버리면 안되는걸까? 왜? 가진게 이것밖에 없어서? 이것조차 상대적인데... 어차피 조건반응 갖잔은 것들

어떤걸로도 보상못할 내아까운 젊음과 날 나약하게 만들고 공격한 방해충들 어릴때 부터 영향미친 미친 애비벌레 종자 유전 카악퉷 난도질 썰리라 카아아아악퉷

날격동시키는 유일한 즐거움 그건 바로 테크노-가족벌레와는 비교도 안되는 갇힌데서 싹튼 자유로움과 즐거움

꼴리는 대로 처반응 하는 미친새끼들-어떻게든 인간이 가고 할 수 있는걸 이용해

기왕이렇게 된거 못가진거 만회하고 돌려보자 다만 그뿐이고 나머진 다 보복 제대로 힘이전부 못가진게 한둘이랴... 다만 세상에 침을 뱉아주고

가질 수 있는데 못가졌다 생각하니 그런거지 그렇게 따지면 잃어버린 십년은-과거는 몰라서 못가졌다쳐도 어차피 상대적인 뇌작용인데 그게 절대적이라면 씨발 칵퉤 천국보다 나은

가족이 적이란걸 깨닫기 까지 헷갈려서 좀 오래걸렸나봄 개념등

피차 쓰레기인거 어차피 선도 상태에 지나지 않으니 상대적인 진화심리의-여호와 자신도 착각하는 혹은 정한

가족을 영원히 적으로 대하는건 사실이고 그건 변하지 않을거 같다 이생에서

너한테는 이벤트가 필요없는거 같다 개새끼야

뭐 그런 관점에선 그것도 추억이라고 느끼거나 할 수도 있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그런 클럽 아는 자도 없는데 뭐하러 가나 가족과 추억이 더 소중하다 할 수도 있다

웃긴건 그런 마약은 따로 있는데 말도 안되는 조합이나 맛없는 맛이나-이것도 느끼는 상대적인데-이런 것들이 인류 전체의 행복이나 사랑 그런걸 거스르고 자극적인걸 추구하는데 그래서 뭐 지금은 낭만이 모자라는 시대다 어쩌다 하는거 아무리 자기 느끼는 상대적인거라지만 지나친 와꾸추구로-와꾸 추구하는 해외모델들도 조합이 안그런데 그것에 눈이 덜뜨여서인지

사랑만으로도 인생을 사는데 질투하는 새끼를 가족으로 둔자의 고통과 말림-그것도 동물적으로 그렇게 본능화 반응 가족이란 무개념 쓰레기 그걸 아직까지 만나야 하다지 진짜 좆같고 씨발같네 카악퉤

왜먼저 판을 벌리고 시작하느냐는 것인데 사회에는 그런 새끼들이 있고 그건 양아치 본성이고 단지 그걸 가족이란 것에서 당한 암덩어리일 뿐이다. 애비와 쓰레기

그리고 그쓰레기 벌레 새끼도 아마도 학교에서 당했을 수도 있으나 본능충만한 새끼라 어릴때 부터

그걸 떠안고 자연이 망친 진화의 쓰레기를 가족이 인격이 떠안아야 한단 지랄 좆같음 죽였으면 쉽게 제거하였으면 더 좋을 본능형 쓰레기 새끼 모든걸 파괴하는 그 주변이 그걸 말해주는

자기보호니 뭐니 지랄해도 그 충격을 감정적 충격을 미비할때나 뭐 처받는 구조라 물리도 마찬가지 거기에 세상의 좆같음이 있다.

그래도 인문적으로 잘 관리하면 그런식으로 정신전환되어 뭐 평생 관리가능한 그런 부분도 있다 마치 당뇨같이-쓰레기 새끼가 어디서 가족을 다 죽이고 싶어했어 그렇게 하찮아 보였나보지 어릴때부터 추레하고.... 진화본능, 감각형이

애초에 정상은 아니었으니까 집안에서 칼을 갖고 다니는등 그런식으로 응수를 한거지 그러다 멀쩡한 인간 미쳤으나

그렇게 교화를 시켰으나 뭐 지금도 감각형이라 남이 반응하는 수준으로-근데 그건 애초에 길이 어긋나고 만나지 말아야할 종자들이 가족으로 묶여 일어난 참극이다. 그걸 가족이랍시고 묶여서 기분저하에 관리해야 하는 부분이 좆같은건데 가족이란 자체를 찢어 없애고 싶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겪었으니 비슷한 정신상태라고 보는

뭐든 유행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엔 덕후들이 그자리를 대신한다.
음악이 줄수 있는건 음악으로 채우는게 낫지 음식이라든가 추억이 대체하긴 힘드나 그거로 대체가 불가능한건 아님-다만 비용이 많이 들순 있다.때론

뭐랄까 노화나 물질등으로 "자기자신" 이 바뀌니까 달라지게 느끼고 어쩔 수 없다 생각하는 그런 부분 자기가 달라지는데 뭐... 희안하지

인간은 그런 진화유혹신호등 함유하고 향유하고 처리하고 정보처리등 뭐 그렇게 잘살 수 있는 뭐 그런 식의 구조 그런식의 정보처리나 다양한 그런게 가능한 그런 부분 시공간 특성 적응 익숙 그걸 또 뇌로 뭐 그런식----

그냥 심리대로 하라고 처내버려두는 인식발달 자유 또라이 원숭이들.... 씨발 술대가리

동생이란 새끼-그렇게 누구든 안경쓴 이미지에 거부반응 또한 그런 야쿠자 체격작고 안경 그런 이미지에 극렬한 거부의 띠꺼움-가래등-그런데 그건 누구나 한국만그런건지 엄청난 거부감, 죄인취급 죄악시 그러니까 나는 그런 유치한 외모만 보고 그러는 것에 근 20여년을 증오에 증오를 키워-다른 새끼가 그러는건 괜찮고:만약 이미지가 그게 아니었다면 건들임도 덜했을 것이고 저항한데 대한 띠꺼움 보복 도 덜했겠지- 당하진 않았을 것이고 그냥 허무해서 냅둬버림... 쓰레기-이게 바로 인간의 인식이 느끼는 이세상 병신같은 신이 만들었다는 세상의 실체

아마 그것이 한국사회에선 재미없음이나 도태를 의미하기에-미국도 마찬가지 스필버그 얼굴은 찌질이로 취급 뷰티앤긱스등

지가 그런지도 모르고 그런식으로 처돌아가고 나는 그걸 알고 조절하려하나 참 그렇게 좆같이 자기 식대로 처돌아가고 애초에 안맞는 새끼가 묶인 재앙 그냥 사라지게 했으면 좋겠다.

어떻게든 처돌아간다고 나참 본능쓰레기 짐승새끼가...

원래 정체성이 꼰대라 더 갈굼 심리고 나발이고-강제로 주입이라기 보단 생존에 따른 책략인데

지가 다 망쳐놓은 집안꼬라지인지도 모르고 관찰은

한심하고 본능주장에 그냥 놔버린

근데 강약중간약이 정서를 움직이는데 쿵치타치처럼 요즘 문화나 트랜드는 강강강... 으로 계속 나가서 그다지 남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90년대나 2000 년대나 나중에 복고가 되면 비슷하게 될거라고 하지만 그건 오판이다-그안에 깊숙이 들어가면 안그렇고 아마 10년후 복고는 빅뱅이나 원더걸스의 히트곡들을 부르며 추억하지 않을까
그런데 그건 맞다 기계음일색에 쎄게만 가는 그런식은 지금같이 심리 완전 조건화위주의 그렇게 팍 말초 전투엔 최강일지 모르나-거기 유리하니까 경쟁심화된데서 특화되고 유리한 그런 이유들이 있는거-너무 경쟁이 심해지고 차트경쟁등 그렇게 강렬한거 아니면 도태되서 만약 90년대 식이라면(그땐 개나소나 뭘해도 팔리던때였는데 마치 인터넷 벤처붐처럼-즐길게 모자라고 감각미비해 요즘은 아니거든) 안팔릴것이다 그래서 그런것이나 원래 원천적으로 마음을 움직이는건 강약중간약이맞다 너무 느리기만한 엠비언트도 아니고-마법의 비피엠 138~160 정도
요즘사람들은 발라드를 들어줄 여유가 없다고 하나 사실은 발라드는 원래 지겨웠고 좋은거면 좋다고 한다 지금도
결국 지금 즐기고 그만인건데 까보면

좆나 느리고 친구만 많이 추가해도 차단먹이고 뭐 신고에 그냥 맘에 안들어 신고 뭐 이딴 식으로 처만든 프로그램이 다있나 첨에 페북쓰다가 초딩이 처만든 프로그램인줄 알다가 영화까지 찍은 저커버그인가 존만한놈 이거 90년대 휩쓸은 이상협인가 그색기 꼴날거 같다 그새끼 아직도 도스하던데... 미친놈들 이것도 SNS라고 처만든거 페북하는 애들은 오타쿠 밖에 없다...... 누가 페북하나 카스하지 페북은 하는놈들만 한다 오덕들

왜 일진한테 안쪼나 했더니 걔네들 싸우는걸 어렸을때 부터 보고 그런 "정보" 때문이다-허술하고 뭐 잘 못 싸우고 등 그런데 그런 ''일진후광''-그런 조직과 잔혹함등 그런거나 그런 일진정신? 그런거에 쫄아야 하는가? 혹은 유전? 등-만약에 그렇게 조직도 막아내고 더 잔혹하고 아무것도 아니면 일진이 뭔가? 그냥 찌질이일 뿐이다 마치 경찰앞에서도 초라해지는.... 안쫀다고 뭐 다른 잔혹한걸 개발해봤자 마찬가지-오히려 양지 그라운드에 놓고 봐서 그렇게 우스워 보일 수 있는데 사실 뒷골목에서 만나면 쫄거나 무력해질 수 있으나 오히려 더 강해질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있고 물론

그렇게 혼자 보면 임장에 사로 잡혀 잘못생각하는걸 마치 대처로 가이드되고 뭐 바꿔지는 그런 부분- 그러나 쎄지도 않아 더럽거나(뭐 일반인 보듯) 아니면 그렇게 대단해보이지 않고 기빠져서 그렇거나 뭐 그런 것도 있고 잔상 남은게 허세일 수 있으나 그거라도

그리고 그런식으로 그런 자기나 자기과거나-말은 그렇게 해도-뭐 심정적으로 동조하고 뭐 그런 나쁜애들' 이 성공하는거 보며 뭐 그런식으로 해서 막하고 함부로 하고 그런게 수정되는 그런 부분도 있고 하여튼 정신 저변의 그런데서 그런식의 콘트롤 조작이있다 handle

그걸 깡이라고 하는거 같은데-뒤늦게 보니

원리로 풀면 그다지 쫄지 않는데-쟤가 쫄게하려고 그런건데 뭐 쪼는 애도 있지만 안쫀다 이런식

에너지 저장속도보다 사용속도가 빠르면 된다는건데 보통은 안그러므로 그걸 저장못하게 묶어두는게-언제든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놓는게 바로 카페인

개나소나 문신한다며

일진한테 빌붙어서 사는 그런거 아는
또 그런거나 아님 자기가 당한거나 자기 모습인데 안좋은거 뭐 TV로 봐서 그렇게 그럴 수도 미워하거나 등

어쩔 수 없어 한다 그런식 자기 이성체계 합리화

그렇게 호언장담이나 허세나 뭐 그런애가 애초에 사람취급도 못받고 그런데서 무너지고 개짓이겨지는것에 비참함을 느낀건지 서글픔을 느꼈는지

아무리 한때라지만 그 때 피해등이 극심해

현실에 눈을 떠서 물질 그것이 전부인 뭐 그런식에 그런 진실 그걸 보며

자기가 아는 누구같다 그런식으로 하려는건 통제력을 획득하려는 심리적 노력-별로 쎄진않은데 쎄보이는 자 등

인간은 실수도 하고 자유도 있다 그런식 구조

운동에너지의 실체는 무엇일까?-시공간속에서 인과도 있으나 시공간내 작동-그게 음식으로 변화되는 그 실체는?
인간자유의지와 신경대사와 맞물려(자유의지가 있다면 또) 그게 그렇게 자유의지에 따라서 과하게도 움직이고 또 대사가 적어지기도 하는-전부 사주는 아니고 자유의지나 철학적 관점이 존재하는데

인간 취약성으로 그게 과도하게 제한되기도 하고, 인간 제도등으로도

집착구조, 발생등-인과관련 부분과

어쨌건 젊을때나 그럴때 누릴때 못그러게 하면 그만이었다는 그런 부분과

미연에 방지하는 것도 경험칙적으로 다룰 수 있는 부분이 있고-이것도 집중하는 뭐 그런 문제도 되고 당연히 집중해야만 하는 그렇게 해야하는

인과적 타임라인과의 관계-인간은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두뇌인식구조상 "어차피 한번 인생..." 운운 하고 "한번 인생인데 그렇게 처당하고 갈 수 없지..."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실제 구조상 그렇게 안당하고 가야하는 그런 부분이 있으나 또 그렇게 구조를 바꾸거나 구조를 관리함으로써 아예 그런 여지나 인과의 고리 그런게 나오는 자체를 막아버릴 수 있기 때문에 인식상 인과,시간과 구조를 한꺼번에 인식할 수 있고 다루는 그런 부분이 있다-인간 마지노선 구조상

또한 그렇게 약간의 긴장감 그것도 결국은 뇌의 문제라는 것이어서-물론 시공간내 절대적 물리나 그런게 작용하고 심리또한 물리적 대사의 일부이기도 하나

구조상 어떻게 한다도 결국 구조문제이기도 하고 안당하고 손해 안보는등

전생따윈 애초에 없었다 다만 유전이 있었고 신경피로만 있었을 뿐 인간과의 관계에서 남는 잔상-그중 해피한 것과 스치는 인연이라지만 대부분이 쓰레기

그리고 이건 이문제와 상당히 흡사하다- 그렇게 인간이 인식하는 인간성등도 결국에 그런 구성된 상태(진화적 속성이나 그런 심리에 대한 부분 신경조직) 그걸 추상화된 인식에서 인식하는 것에 불과한데<그런게 아닐가능성은? 그다지 없다> 그런 독특한 구조 마치 DNA이중나선의 "구조" 가 그런 모양새를 만들고 그걸 인간의 구성된 상태에서의 정보교류-그게 곧 인간성인식등 "자기" 착각하듯이-"자기" 라고 착각안하는건 아니니-그런식의 부분 :물론 그게 전부 계획하심이고 설계이다.

어차피 한번 인생이고 그렇게 태어나는건 다 불평등이고 이렇건, 저렇건 그렇게 절대적인 속성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그사람을 인식하는 것도 현대란 이시점의 당대의 단한번이라는 것으로 볼때 그런 사람과 절대적으로 하여 함께 큰일을 도모하는 뭐 그런것이나 아님 자기 구조 충족하는 것이나 전혀 이상할게 없고 어쩌면 당연한 일중에 하나인데 그걸 그렇게 뭐 자기가 못되서건 아니면 자기것이 아니라든가 그런식으로 좁은식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은 부분-어차피 인생은 그런 운적인 부분이 있고 결정되어지는 뭐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그건 자연탓을 해야지 자유의지의 어떤 부분으로 인식하듯 그러한 자기의 책임이라든가 그런 부분이 아니니까 그건 생각의 오류

어차피 추억은 한번이고 모두가 다 한번뿐이고 일생한번인-이런 쪽으로 조명하면 또 그런 부분이 있다 뇌에서 인식하는게 전부라 하나 그런 부분은 어쩔 수 없이 전혀 외면하고 간과할 수 없는 부분 시공간에서 늙어가는 '노화'가 있기 때문인데 그걸 없애진 못하니 지금 물질로썬-물론 그런 시도가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 구조와 인간 달려듬상

그런 여자?(여자?사람인가?) 들은 원래 남자가 잘나면 자기가 기고 남자가 못나면 벌레같은게 여자 따먹을라 그런다 그런식으로 애초에 사람 깔아보고 함부로 막하다가 시비가 걸려서 그런식으로 친구에게 까발리고 망신주고 씹는 그런 것들이다-그런데 그런 비열한 근성들이 한둘이 아닌데 그런식으로 취미삼아 그러는 벌레들이 많으므로 알아서 피하는 것이 상책

그리고 그런 여자애들은 군인이 온라인상에서 말걸면 그냥 바로 벌레 취급으로 그러기에 그런 것 군인=사람으로도 안보고 클럽에서도 못들어가게 한다 나라를 지키고 나발이고 근시안으로 더럽다, 인간이하로 보기에 단순무식혹은

그런 인간 벌레 본성이나 그런거 때문에 굳이 요동할 필요 있을까-다만 위협되기에 그런 발동되는 자기 심리이지 사실은 힘이 있으면 되는거고 다만 자기도 그런 "찌질이" 그룹에 속할 수 있기에 그런 면이 있기에-혹은 과거를 겪어- 타겟이 된단 불안감은 있을 수 있지만 어쨌건 그것이 그런 취약성에 속하지 않는 계끼도 될 수 있어(뭐 직업 대단하면 그런 외모에도 결혼잘하고 그런걸 가끔봐서 그런 외모가 당연시 여길 수 있으나 요즘엔 그런 애들끼리도 그런 외모를 꺼리므로 일단 그런 외모가 유전적으론 비호감이라 볼 수 있다.)

그런것들에겐 우습게 안보이는게 중요하다
애초에 찌그러지게

그리고 그런 것들은 지무덤을 파는게 대다수 남자들이 군대를 다녀오고 그런식으로 찌질한 면이 있으므로 그걸 가지고 개망신 주고 한다는건 사실 모든 남자에게 죽여달라고 광고하는 것과 마찬가지-그러므로 결국에 남자에게 뒤질것이기에 그냥 열내지 말고 냅두는게 상책 멋도 모르고 나대는데 여자가

그런 온라인에서 뭐 잘난듯 나대는 쓰레기들-온라인에선 그런 판단이므로 승부가 안되므로 어이없는 새끼 사귀는건 오프라인에서 만나기 때문-오프라인은 또 완전 다른 세상:온라인이 오프라인보다 더 와-그럴 수 있고 반대로 온라인이 초라해질 수 있기 때문

뭐 살아보니까 남자라고 막더럽게 보여야 하고 그런건 아니다-오히려 그러면 왕따를 당하고-단지 질투심에 망가지기를 바라는 거지 사실 지네끼리나 뭐 그런거도 본능이 그런걸 꺼리고 그래서 남자끼리도 친구가 멋있게 보여야 하고 꿀리지 않아야 하고 남자적인 매력으로 그래야 하고 그런게 있다-만약 남자적인 매력이 아니라면? 그건 또 그렇게 모이는 성분들이 있고 아마 디자이너나 예술가나 뭐 그쪽이 될 것인데 오히려 그쪽에선 여성에게 어필되는 그런 매력을 질투도 하겠지만 그런걸 선망하고 동경하는 그런게 또 있기에 거기서의 입지는 좋으므로 너무 좁은 시야만 보지말고 다채로운 세상속에 유리한걸 타고 나가고 잘막아 나가는건 자기의 길이고 그렇다고 볼 수 있음

별새끼가 다있으므로 꼭 굳이 차단이 능사는 아니고 또 아까워 말고 차단을 하는게 좋을 수 있고-사람을 많이 타면 쓰레기가 된다고 현실에선 좆도 아닌 꼬꼬마 쓰레기가 페북 여신이랍시고 그런식으로 이놈저놈 온라인에서 겪고 오프에서 화푸는데 그걸가지고 똑같이 해버릴 수도 있으나-현실의 실체를 좀 알게- 생각없이 하다간 아마 둘다 감빵이므로(불이익) 좀더 고난이도의 술책이 필요

그런 겪는걸 보고 바로 찌질성을 배척하여 -물론 TV야 공감얻고 돈때문에 그런걸 하긴하나 그건 안전망 위에서 하는거지 하긴 밤골목에선 강간당할일을(그게 맞다는건 아니다-약자만 공격하니 비열성...그러나 막지 못하니 원시상태에선) TV에선 버젓이 하고 하니까 공연이란 빌미로 경호원이 서고 돈버는 식 원숭이놀음서커스

*아이러니컬하게도 티타늄면도기는 무뎌질수록 더 깔끔하게 잘깎인다 그건 상처가 안나기 때문인데 다른 것도 그런 면들이 있다-오히려 무뎌져 다른 불편한게 사라지면서 더 일이 잘되는 것들

거기 들어가려면 그런 속성이 있어야 되서 일부러 붙인건 아니고

세상 더러운 것에 귀를 막았을 뿐 오히려 잘못한건 없었는데-깨끗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오히려 더럽게 하려고 막살거나 알면서 하고 그리로 노력한 벌레들이 더 나쁜거 아니겠는가

아마 자기가 아직 찌질한게 있기에-혹은 삶이나 지울 수 없는 과거에- 거기서 당할까봐(그건 여자도 마찬가지)- 그런 스트레스 아닐런가 생각 그러나 그걸 대항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면 되는데 그런 인맥이나 등등 대항할 힘이 없다 생각해서 아마 그런거겠지 그러나 연구나 기타 등등으론 봐야 하고 아니면 못하니 그래서 온라인엔 자기 신상 안올리는게 맞는 것

그런걸 존중하는 여자도 있는데

군인은 신고 못할거라 하고 그지랄 하는 비열한 양아치들 보는거 같다. 그년은 손발 다짤린 사람을 공격하고 즐기는-인맥이고 뭐고 다 없어보이니까 '찐따' 라고 그때 악몽재현

자긴 아니라 한들 어쨌든 찌질성은 남아 남들이 그렇게 보니까 문제겠지

그런 벌레의 실체에 대해 알아 안당하려는 뭐 그런시도들 그런

근데 그렇게 인생에서 필요성을 느끼고 전투력을 강화하였는데 그러니까 찌질해도 자기가 그런걸 공격하는 마음을 갖고 그런짓잘하니까-그런데 그러다가 지가 처당할까봐(과거 발린 경험등) 애초에 지가 먼저 외면하고 모른척하고 차단하고 그런일이 있다 그런 이점은 있음:알아서 눈치보고 처 내려가는 결국 구조체 문제이기도 한데 그래서 그런 인생에 필요성 느끼고 '쎈척' 참 현명한 선택이다 그건 기선제압을 통해 안당하는 그런식 애초에 꺼져서 피해가게... 좋은 책략

이젠 그런걸 하도 많이 봐서 인간? 이나 여자를 볼때 저건 또 뭔 독을 품고 있을까 그생각밖에 안듬-뭔 해를 끼칠까 그런

저쓰레기는 어떻게 돌아갈까 그런식

인간은 제각각 오만짓을 다해서 그냥 자기가 싫어졌다고 막가는 그런 미친 쓰레기들도 많고 -일반 상식을 넘어 그냥 처사는 그런 벌레들이 상당히 많다.

사실 노땅이니 뭐니 보다 추억이 중요할 수도 있는데 딜레마이긴 한데 쓰레기들
자기선택의 문제-시공간이 결정한 그런 속에서 인식하고 하는 그런 부분 떨어지고 불쌍한 그런 면이라든가 상대가 그래서 자기도 그러는 상호작용이라든가 기타등등 이젠날아간다지만 다른데서 개꼴처당해서 안가게 과거 취약성 그렇게 만들었다 하나 그건 자연과 신의 문제도 있고 자기가 극복해서 힘만있다면야-그러나 그것도 시공간 맞게 극복한 부분이고 그런 걸리적 거리는 것도 마찬가지고 그게 극복을 하건 아니건 문제는 있고 그런 문제자체도 상대적이란 그런 부분에서 결국은 시공간이 생겨서 생긴 문제이나 인간이 엉켜서 해결해야 한다는 그런 부분이 에러. 사실 이걸 하건 말건 상관없는데 직시해야할 문제는 따로 있고 노력해야할 부분도

추억이란 상호작용이니까-자기가 아무리 잘해도 자기 외모보고 그러면 그건 아무리 준비하건 그건 무색해지는 쓰레기가 된다 뭐 연인도 아닌 추억이란 :사실 원하는대로 안되는건 다 그런 부분 때문-자긴 완벽한데 상대가 그런거 보거나 상대상태나 그런거 완벽한게 사실 완벽한게 아니나 손뼉은 맞아야 소리가 나는-의상의 운이라기 보단 심리조작적 과학적 측면 강한

사실 그렇게 따지면 인생이란 노력할 가치없는 허무한건데-그런 노력이 무색하게 쓰레기 들이니 적당히 속여 갖고 놀다 버리면 그만인 것들에-사실 그렇게 진화한게 맞을 수도 있다 정치자체가 그런데.-핵심권력을 주는

오히려 정직하게 노력하는 방식에 제도나 그런걸 만들어 호응한 것들이 병신취급받는 그런 게 다 인간 뇌가 만든거라 그렇고 그런식으로 기자니 뭐니 지네 권력 주장하는 그런게 사실 웃긴거라는 뭐 그런거다 진심이란 주장이나 그런게 무색하게 혹은 전후맥락이나 그런 파악이나 진심이 아깝고 그런 발생이 초라할 정도로 신의 장난일 정도로 어색한 조합의 현세상이다 지네끼린 사랑이니 뭐니 꽃피우고 파도 현실이 많이 안받쳐주는게 시대의 타락성도 있고

오히려 진심 무시하고 막하거나 그런 명분성은 되서 좋긴 하나 쾌락추구하며:개선여지가 없고 개선해봐야 원숭이 인간이니까

사실은 이런걸 알면서 하는게 더 무서운거지-갖고노니까

뭐 이전 트라우마 때문일 수도 있는데

싫으면 그날이나 그런 자리를 뜨는게 낫겠지-집에만 처있지 말고

원래 다른 새끼들은 그랬고 그런 "진심" 이라 여기고 뭐 소중히 했던 그런 애미나 그런게 결국에 뭐 조건반응의 산물이었다 그런식으로-전생은 없고- 깨달은거에 대한 배신감 뭐 상호작용이겠지만 그런식으로 그런걸 알고 나서 무가치 해지고 그런 덩어리로 밖에 안보이는 그런 일들이 있다-자기수준에선 모르겠지만 그나이처먹고 다른게 미비하듯 마치 그런식 감정의 미비함? 그래서 과거에 옥죄고 그냥 다른 쓰레기나 여자쓰레기로 밖에 안보이는 뭐 그런 현상

처갖고 놀다 버리는 아마 내가 깨닫고 성장해서 이겠지만 이젠 다 망쳐놔도 별거아닌 '맛' 으로 밖에 안여겨짐

다시 말해서 그런 드라마 보고 나선 그런 감정에 다른 자를 그렇게 대하거나 아니면 그런 후에 그렇게 되고 뭐 그런식에 혹은 단지 좀 덜안움직이는 그런 심리체의 조작가능한 쓰레기에 불과했더라는 것이다-인생 자체도 그렇게 흘러오고 이런저런거로 모성애가 강화되는 그런거

아님 더럽거나-계획대로 안되는 이유는 그런식의 신체적 더러움이나 그런거 그간이나 원래 인간 구조 등 그런게 못이겨낸 그런 부분도 있고 자기 조절문제 등등 여러가지가 있음

그러나 원하는 목표는 해야 하는 그런 부분

진심의 감정적 부분이란 어긋남-뭐 그런 좋은 식사시간을 만드려는 그런 시도와 의도의 "진심" 들 그러나 그런걸 상호로 받으려 하였는데 그것이 또 외모나 그간 트라우마 인식등 그런거로 무너져 -결국에 뭐 심리대로 그냥 훅떠나고 붙고 그런 부분인데 그런 조건부분이나 깨달음이나 이성조작이나 뭐 그런거로 무너져서 그런 부분

인간이란건 그냥 밥먹을때 심심함이나 추억이나 그런 진화적 충족이나 성이나 그런거나 다를거 없는건 이미 친구를 통해깨달으나 가족도 결국 그냥 훅떠나버리면 그만인 그런거 아닐런지-뇌에 강하게 맺어졌어도 그런 구조 아니면 그만이듯 불합리한 자연이 제시한게 절대적인게 아니듯 신이 주장해도 그건 신의 바람일 뿐

이젠 알바 없다. 뭐 꿈을 이뤄 주는 것이건 뭐건 공이고 나발이고 그냥 그 인간 심리반응 일 뿐 애미도 이젠 훅

그런 추억도 분위기 만드는 그런 측면이 강한 것이였고-

진심이란 부분도 사실은 감정의 어떤 부분 아니었겠나 싶은

싫은거 강요하는 것도 사실은 배려가 아니고

깊은 생각도 아니고

그런 감정도 그간 진화로 만들어진 뇌에서 발생하는 성욕과 다름 없는거 아니었겠나 생각
육체적인 불합리와 마찬가지인
-뭐 그간 트라우마나 그거 때문은 아니고 자극도 아니고 영향도 아니고-

그걸 뭐 이성이라든가 깨달음이라든가 심리적 작동이라든가 그걸로 방해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오히려 제대로된 입지를 찾았다고 생각 현실이 사상의 담보물이라 그런게 아니라

어차피 그렇게 따지면 피차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건데 그게 충돌하는거 아니겠는가

힘이 결정하나 보통은-어릴때나 부모벌레가 그랬지 커선 아니지 부모도 카악퉤 뭔 부모는 부모야 낱말과 고깃덩어리 활동하는 신호반응 원숭이 들일 뿐

그다지 고귀하지 않다-인간기준 인식이긴 하나

그래도 못없애는건 신호인데-그런 신호는 똥도 만들어 내는 거니까

그런 세뇌된 진심도 진심이라? 글쎄 그런 강박을 처받아줘야 하나? 헛짓거리를?

좆나 예배드리는 한시간보다 그냥 때우는 한시간이 덜아까울 정도

인과의 신호라는 것도 죽여버리면 끝인데-물질적인 부분-뭐 인과의 신호라든가 그 개체가 뭐 풀이죽는다 한들 그건 개인의 의미나 절대적인 구성이나 이미지나 신에게는 유의미할지 모르나(스스로 도덕관리도 마찬가지) 그렇게 내가 짓이겨졌기에-외모나 남자라는 이유로-부당하고 또 그런 내 진가건 뭐건 결국 이미지로 다 통하게 되므로 인간은 그게 끝-그게 무의미하다 해버리고 나도 애미도 무시하고 마음속에서 없앨 순 있으나 그게 옳지 않다고 반대로 세상에 대해 그럴 수 있으나 개인적인 심정은 쓰레기 같다 방언 씨발 인간성 말살 카악퉤 죽은책 성경 성경도 발전해야

물질을 죽이면 그런 신호도 끊기고-신호자체가 뭐 자연이나 우주적으론 의미있을 지몰라도 인간해석적으로 별똥별이나 하이에나 같은 쓰레기나 만들어내는 하잘것 없는것들 아닌가-똥도 만들어내고- 그게 자연이나 우주의 신호이자 인간을 구성한 신호와 마찬가지고 "말씀" 이란건데 그 런 더러운 신의 말씀 따위는 카악퉤

미친새끼

이제 니맛은 다봤다 이제 떠나자 결국 그런거
잊어버림 생각도 안나는 나봤자 생판첨본것에 대한 그리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인간뇌란 그런 존재

사고의 방해꾼 성경

어차피 인생 한번인데 일부러 혹은 그렇게 감정대로 뭐 기술대로 그렇게 더 좆같거나 비참하게 연출하여 뭐 그런거 가지고 가게 한다면 그런 절대적인 의미인데-그건 인간이 시간에 따라 지구라는 환경에서 그렇게 처맞추어 인식하며 구성체가 뭐 그러는 와중에서 생긴 진화심리라든가 구조, 뉴런의 그런 결과이고 안좋은 그런 부분이라 하겠다.

구원은 신의 양심에 맡겨야 하는데-남들 보기에 뭐 제거하는 권력상황이 아니라-글쎄 신도 양심이 그렇게 뛰어난거 같진 않은데 다만 창조자란 좆같은 권한으로

세계자체도 민주화 시키는게 나을듯한데

뭐 그런 처지은 죄가 그렇게 많고 감사할게 많나. 근시안으로

그렇게 따지면 신이란 개새끼도 지은죄가 얼마인가 그렇게 장난삼아 혹은 실력미비로 만든 세상의 참극들과

다 인간탓은 아닌데-철학적 증명으론

그걸 다 인간탓에 돌리고 또 지옥에 떨어뜨린 죄:명분이 있다한들 사형도 죄다

인간이란 심리조작 쓰레기가 전부인데-마지노선 마치 뒤지는 사슴이나 코끼리가 끝이듯:안타깝긴 하나 그것도 뇌작용 부분

증폭을 시키는거지 그렇게 한번에 그러는건 아님
어차피 한번 인생 왜 이런 좆같은 뇌성분 성격들을 만나

어차피 뇌충족에 불과한 것들인데 다들

힘으로 하면 힘으로 되는 부분들이 있고 그런식으로 강제력 작용등 그런식 결국 뇌수용부분들이라는 것이다.

다 상호작용이 있는거 불지르고 예수란 씹새끼

그런식으로 못견뎌하는 것도 뇌작용의 불이익일 따름인데

애미를 쓰레기 같은걸 뽑기를 해서

그런식으로 근시안으로 급급하여 강제력 피하는 식으로 산인생-당연히 안좋지 전체안보고 아니 못보고 배움도 부족하고->그런 미비성을 방치하고 지혼자 서울대가서 정치니 뭐니 지랄하는 꼴갖잔은 새끼들도 근시안이고 갖잔아서 다 좆같다 씨발놈들
모르건 알건 인간 세상 자체는 다 쓰레기
그런 추억도 날려버리고 비참하게

사실 성경을 이루지도 않고 그것에 대해 추가 코멘트도 없는 이루어지지도 않고 배신을 한-인간이건 신의 기준이건- 예수나 신의 리더쉽에 문제가 있어 그런 분란들이 있다고 봄 있네 없네
하다 못해 인간사도 그런데 조금만 그래도 계약파기네 뭐네
속좁은 신도 자기한테 조금만 그런 애도 죽이고 그런 구약에 삽비라등

정보의 미비나 무지가 운의범주에 들어가나? 인간이 나눈거

그런데 엄마가 그렇게 아파서 못분간 그런데 길막는다 지랄한년

그땐 몰라서 탓하고 뭐 반쯤 그랬으나 그런 실수들 총체적인 판단법으로 다 그땔 보듯이 보고 전체 다 봤으면 좋았을걸-다른 성격유형은 그냥 도덕이고 공정이고 아는사람편드는데 사실 그게 맞는거-자기 맞는

인생은 시공간 구조상 지구상 그냥도 되는게 있고 경험간접이건 생각이건 그런게 필요한 것도 있는데-구조상 인간도 마찬가지다

과학적으로는 사실 그렇게 물질이 그냥 이동하는 것이므로 '한날 한시' 에 태어난 쌍둥이라도 당연히 대사가 달라져서 하나는 외국으로, 하나는 한국으로 남아있고 할 수 있으므로-다른 개체- 당연히 다른 것이다 그래서 그런 한날한시니 사주니 하는게 엉터리일 수 있다-다는 아니고 엉터리인 부분도 있다. "인간기준" 으로 보기 때문 인간인식기준

과학적으로 볼땐 그냥 시공간 방향성대로 대사하는걸 인간기준으로 해석하고 인지하고 있을 뿐인데

그러나 이세상은 비디오테잎같은 단면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을 감는다고 한들 모든게 되돌아가진 않는다. 그냥 시간만 뒤로가는 형태가 될 듯-시공간 전체가 진행한다고 보지 않는다 오히려 공간안에 시간이 흘러가며 생명력을 부여하는 형태이거나 혹은 생명력까지도 구조기반 따로 돌고 분화된 형태라고 본다.

미비할때 한 선택도 두뇌대사에 불과한데

근데 고지서를 돈을 낼까 말까가 자유의지 선택이라고 개념화 하는데-또 안냄으로써의 불이익도 자기 자유선택의 예측결과라고 그런식 큼직하게 생각- 사실상 그건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해석할 수도 있지 않은가

또한 유전자가 끌려 선택한게 자유선택의 결과라고 인지하는것도 좀 미비한 생각

인간에게 구성상태일때, 구성상태로써 유의미한거지 사실상

사주가 태어난 시각, 순간이 그사람의 속성이나 성격, 유전자 구성 등에 영향을 준다면 그건 사실상 시공간 물리학과 유전공학의 연결인 것인데-유전공학도 일부 반영한다고 보지만-그런 원리를 말해준다고 본다.

그리고 그렇게 타고난건 80~90% 실제로 그런 미국물이나 환경 그런 부분이 20~30% 가치관등-그런 환경적인 영향의 부분-이동한 공간의 반영등

그런데 그 차이 편인토 그런게 한 쌍둥이는 무속인, 다른 쌍둥이는 미국의 심리학교수 그러나 둘다 공부는 재능가능 편인 자체가 편협한 학문, 심리학, 무속이거든

그리고 타고난건 거의 변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또 사주도 그런 극성일수록 그렇게 그 속성, 내용도 엄청나게 중요하다는거-그 내용 구조대로 더 구심점으로 강하게 돌아간다는거니 그런 점

물론 사주가 모든걸 커버해 주지 않고 다른것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긴 하나

욕,관, 록 그런건 객관적 사건을 보진 않고-무연관- 단지 심정이나 신체상태를 말해주는 듯하다.

배우자 궁이 상관이면 외국인 남편이나 혼자산다.

자식궁은 잉태하는 것과 비슷해 격국상 도와줌과 동시에 자기가 성과하는걸(낳는것) 의미하기도 한다. 인수, 편관, 겁재등 근데 그건 전체도 끼워맞출 수 있는데

식신, 상관은 둘다 안좋으나 식신은 지도자가 될 수 있다. 상관은 공산주의의 시작이고-유전적으로 학문과결합하여(상관패인) 공산주의사상을 만들어내는게 상관성(성이지 상관은 아님)

극으로 제어된다는건 소극으로-그렇게 원래 살려줄 성격을 전략이나 그런걸로 브레이크로 제어한다는 것이므로 당연히 비효율이고 약해짐-상생으로 제어해야지

학교땐 그런 애들 저질로 봤는데 기준이 무너져 제목소리


근데 사실은 두 쌍둥이 모두 같은 길을 간 것 입니다.  

75년 1월 5일 관상을 보니 술시 같습니다.

     시주       일주       월주      년주

戊 인수  辛  本   丙 정관  甲 정재
戌 인수  亥 상관  子 식신  寅 정재
戊 인수  辛  本   丙 정관  甲 정재
戌 인수  亥 상관  子 식신  寅 정재
년주 갑인
월주 병자
일주 신해
시주 무술

 식신격 사주이고, 한 방향으로 전문가가 되는 사주입니다. 여기에서 戊 무와 戌 술이 무(양, +)토, 술(양, +)토로 辛신(음금, 본인자리)에 인수가 됩니다. 아마도 무양토, 술양토를 토속학문이라고 한 것 같은데 사주란게 그렇게 넓은 범주로 해석해도 무방하므로 무속이나 일반 학문도 같은 범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주를 해석하면 본인(신)이 인수의 도움을 받아(무술시주) 식상(해, 자)의 재능을 발휘하게 된다(연구, 점술 등 지능이나 영감을 사용하는 부분) 그런 사주로 정재는 정상적으로 월급이나 장사처럼 돈을 쌓아가려는 성격의 부분이고(편재는 일확천금), 정관은 비교적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는 부분입니다......
결국 유전자에 의해서 같은 길을 간 것이고, 같은 선택을 한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자유의지라고 했지만 자기 자신도 모르게 자유의지에 섞여서 그런 선택을 한 것 입니다.
결과적으로 두분다 모두 사주대로 같은 길을 갔던 것 입니다. 배우자 궁이 상관이면 상관-정상적인 것을 상하게 한다는 뜻인데, 여성분의 경우에는 외국인 남편이나 독신이 될 수 있습니다.

더 아시고 싶은 분은 메일 주십시요. 사진으로 태어난 시각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안하면 되는 그런 부분이고, 그건 힘으로 뭐 어떻게 해볼 수 있는 그런 부분

그런거 보면 대운이란건 사주에서 별로 작용안하는듯

염상격 사주 불에 타 뒤진것-아마 그렇게 심리에 영향미쳐 무의식등-잘알다가 일부러 그런거 불렀나 그런식

엄청 강한거 말고

나는 많이 초월했으나 아직도 그런 상대가 자길 미워하는지 좋아하는지 그것만 극민감으로 살아가는-특히 여자- 엄청 많은듯...

그런식으로 그게 모든 것

심리학적으로 엄격한 부모가 과도한 간섭 등으로 기를 죽여놓으면-주체성도 뇌발달인데 그런 기회 상실- 타인의 시선에 민감해지게 되고 그런 비난이나 그런 부정적인 시선을 견디지 못하여(인간이 없을 수가 없는데) 그걸 헤쳐나가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여 결국 사회에서 낙오되면 모든 자신감을 상실하여 은둔하게 되는게 히키코모리라고 한다. 취약할때 일어나는

근데 그보다는 부모의 관성-정, 편관-이 자식의 일주를 신약하게 하는 지 아닌지 그런게 더 중요한거라고 봄

오히려 그런 부모 한테 그렇게 안된게 오히려 살아난거

왕따 시킨 새끼들이 그냥 외모로 침뱉고 똥씹는 그런 수준인데 그런 초근시안에 오히려 도와준게 초근시안-뭔 드라마를 기대했는지 그냥 결국 개꼴이었던 것이다.... 뭣도 아닌-법이나 다른거만 필요했던:이것도 근시안 철학에 바탕있지만-허무 왕따 처당하는 새끼도 드러운 새끼고 안보이는데서

어차피 그때 향유하는건데 쎈거면 어떻고 독하면 어떠냐-다들 맛을 보고 그런게 추억이 될 뿐이다:그러지 않은 것들은 인간 진화시스템 이해 못한 자들

나도 나중에나 이해하고 선한 의지로 하려다 개피봤으나
세상에선 구현 불가능한 유니콘 환타지 망상병
난 옳은 일을 했을 뿐이고 좆도 아닌 개개인에 무너졌을 뿐이고
-그새낀 그게 왕따의 추억이었나본데-이미 일어날 취약한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 그걸 읽지못하고 미리 대비못하고 낙관적인 장미빛만 그리다 아작났을 뿐이고

어차피 느껴봐야 당대의 쓰레기들 뿐이다 쓰레기 세상

다같이 미쳐서 백년 버티면-이미 그러고들 있지만 술 당대는 사라짐-당대는 당대만 안다

한번인생 날려보자

니들보다 행복해............

그걸 믿고 소통하는 애들끼리의 싸인 그게 되서 엑스.

잠깐 보건 오래보건 쎄야 인간은 원래

부모나 남자친구도 안본 엉덩이를 시골에서 상경하여 빤스만 처입고 클럽에서 흔들어 대는 꼬라지란...

순진하게 깔보면 나댄다 하는거고 뭐
원래 놀던 애면 매력 꼴리는거고-생각없는 뇌의 반응들

글쎄 그런 인격적인 그런 상호가 사라져서 뭐 의식, 체면안하고-강제력 없으니 그런식 만만디

존중하지 말아야 할 어른도 있고, 많다는걸 어릴때부터 익혀야지 부모강요로 참나 회로화, 자신감 다운

언젠간 죽을 시체라는 뜻이다. 우리모두는. 인간의 물질, 해골성도 알려주고. 확인완료....x2

그런 인간 생리상 조양은이나 그런 애들도 애초에 그렇게 외모가 되었을 것이고-오는 느낌들이-그 당시에-만약 그런 인간의 뭐 첫인상이나 기타 진실이나 0.0001 초에 분별하는 뭐 그런거나 그런게 아니었거나 딸렸거나 했거나 전혀 엉뚱한 새끼가 그랬거나 한다면 그렇게 장악을 못했을 것-인상과 사이즈가 나왔고 또 행동을 해도 기본만 해도 그런 이미지가 나와 그냥 형님이라니까 형님인줄 알았고 그런식으로 인맥을 넓혀 결국엔 거의 모든 아래애들을 자기 편으로 호감으로 끌여들여 신상사를 쳤어도 반발없이 그냥 흡수되었을 것..... 그런 원리가 있다 파보면

그게 반란이 없었던 이유이고 반면에 김태촌은 허술해 보여 바로 아랫놈도 밀고를 하고 반란을 했고-처세 자체도 만나면 농담하는 식으로 처세를 했다고 그러니까 그럴 수 있다-추상력이 약하고 제도력이 약한 건달이라 공포나 강제력에만 의존했고 이소룡 표정을 따라하며 겁주는 그런 것도 아마 허술함 한몫했을 것-사주도 관련 김태촌은 정관격, 조양은은 편관격 둘다 흙밭이긴 하나 김태촌은 싸움왠만하면 피하는 신태약(트라우마로 건달이 됨 복수를 위해-마치 비토와 비슷한 경우), 조양은은 신강

근데 싸움 잘하는 애들 보면 이미지가 나온다-그리고 이름이 특이하다 그이유를 살펴보니 어릴때부터 싸움을 잘하는 애들은 많았다. 그런데 똑같이 싸워도 그렇게 외모나 이미지가 되고 또 열광하거나 이름이 특이하거나 널리퍼지거나 그런애들이 유명해진다. 그런 애들이 더 인상에 깊이남고 "잘한다" 하고 또 마치 이만기가 강호동을 이겨 열광하듯 그런 작은놈이 큰놈이겼다 그런식으로 하면 울분에 열광을 한다 뭐 그런식으로 하여 어쨌든 아님 남자다운 이름이거나 혹은 웃긴 이름이거나 당시 유명한 배우역할-모래시계등- 닮은 이름이거나 하여 애들 뇌리에 더 기억에 남고 그에 맞는 애들-유전자들은 거의 불완전인데 사이즈 나와 보이는거 그냥 생김등 그닥 야무지진 않음 외모만- 이 모여서 그런 애들이 세가되어 일진이 되고 누구도 못거스를 뿐이다. 또 선배도 그런줄 알고 그런식으로 일진이 되므로 이미지가 사실은 상당히 중요하다-지네는 모르나 움직이는 원리 또래:어차피 그것도 사람이 모이는 인간관계이니까-좀더 본능적이고 원숭이적인-마치 그런 생각없을 때 그러듯
그게 안여돼나 비호감 오덕들이 짱으로 잘 안남는 이유

이런건 무술팀 뽑는데 더 심한듯하다-그쪽이 이미지 심하게 봐서 뽑는자들도 지네도 모르게 이미지 인식해서

사주에 토다 거의 전멸인데도 편인격에 -거의 오랫동안 조폭 간부 뭐 그런식 역할만 좆나 한 배우가 있다.(조폭의 대명사 마냥) 그런거 보면 꼭 이미지는 사주따라 가는 것만은 아니다-물론 노력파 운동이나 연기등

시공간을 초월해 사주가 곧 시간이 외모형성, 물질 등에 관여한다는 것인데 유전자까지 이런 법칙이?-물론 심리학이나 다른거도 있지만 연결된 다른게 또 있나? 아님 그냥?

인간의 발전도 구조상 사주에 내포되어 있지만 그게 꼭 그러리란-마치 인식으로 저건 뜰수밖에 없다 조건도 인위적으로 맞추는 일도 있으나 보통은 못하듯 그런것과 비슷한 문제인가? 그러나 하려면 하는식 거기까지 필요한 계기와 자유

깡패같은 놈들이 얘기하는데 "김태촌 닮은 친구..." 그런 식으로 얘기하면서 지네끼리 쳐주나보다

하나님도 사실은 삶의 의미를 잃었을지도-인과에 돌아가는데

생전에 아까운 재능을 써야지...

원하는걸 부를 수 있다. 그걸 원하면 그걸 부를 수 있고, 다른걸 원하면 그럴 수 있다. 그게 바로 네이밍의 마법의 시크릿-분위기도 시크릿

그게 신경이나 그런 기능이 떨어져서 일어나는 일이지-타이밍 못맞추고 등- 그건 인과가 아니다 결코 절대적인-그런 복잡한 시스템은 없음 우주에 DNA도 그것도 복잡한건데 : 다만 빅뱅으로 생겨난 복잡한 상황이지 원래 그렇게 짜인 원리가 아님 그래서 인과율이란 허상-시간이 가는데에 대한 착각 사실 자유작동 구사가능한 그런 힘

구조가 그래서 비슷한 그런게-구조상대적으로 먹히는- 겹치는게 아니라 실제로 그런 자유가 있는거-인간이 인식하기에 그런 구조나 자유구사가 마지노선 부분일 수도-단지 인과가 아니라:그러니 신이 뭐라고 그랬나

어설픈 무신론-자기 지키려고 발악보단 위선이 낫다. 그러나 진짜 중요한건 전략 컨셉이겠지 그렇다고 진실이 없는건 아니다. 물론 난 신앙이 있는 '진짜' 고. 오히려 거기서 자길 지킬 책략이 있는 것이고....

내가 워낙쎄서 세계적인 애들이 오히려 날도운

운명을 바꾸는 강력한힘, 상징적 장소의 소도 성소 제례

죽기전에 뭘가져갈까 급하게 챙기면 가질건 그거

그런게 되니까 뭐 날 무시했던 정신에 따라 달라짐 이젠 되니까

벌써 했긴 했어도 남은 인생 그거니까 근시안이고 뭐고 힘길러서 본래 목적 잊지 말것-시대의 오나성

실수와 증오

인과가 달라져도 구조가 안바뀌면 그런다 뭐 그런점

드라마가 아니라 실제를 뭐 드라마 처럼 한다고 볼때 그래도 뭐 보는 재미가 있나

물질적인 세계에서 어떤 사람을 넘어뜨리거나 어떤 부분에서 영향을 주어서 뭐 작용하게 만드는 그럴 가능성이 100% 라고 할때-구조상- 그렇게 하기만 하면 그냥 백퍼센트 다 미래에의 가능성이 보장이 된다고 할때-이를테면 그렇게 거꾸러 뜨리는 등- 그것이 시공간 내에서 인간의 자유발휘 현주소를 말해주고 시공간내 '기술' 이라지만 사실 두뇌의 어떤 것과 시공간내 상대적인 인간의 작용에 다름없고 시간은 가나 이것이 인간의 최전선의 작동인 그런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마지노선이라고 볼 수 있는 작동 발휘 구조-시공간내 구조에 맞춰 인간의 작동방식 이자체 이게 (인간기준내에서 만이 아니라) 전부인
말하자면 미래에 그런 부분에서 100% 일때 더이상 인과는 존재치 않고 매사나 모든게 그렇다면-근본적으로 그게 가능한 구조이나 마치 미비해서 없는거라고 생각한거지 사실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반대로 그런 미비한 상태도 현재의 그런 상태라고 볼 수 있는 그런 부분이다. 구사가능한 작동과 모듈과 그런식으로 작동하는 부분도 마찬가지 그런 현상태의 있는 구조로 다 존재하는-다만 시간이 가고 (꿈이 다 저장되어 있듯) 그런식으로 작동하고 인간이 사라져도 그렇게 기록은 되고 역시 그런 '구조' 는 존재.
그런데 '시간' 은 가도 앞서 말한 것들도 공간적으로 가능한 그런 부분이니 시공간내에서 작동하는 그런 시공간 배분이라든가 또 그런 작동하는 방식도 그렇게 짜여져 있다고 보면 된다. 있는 그대로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인가 인간이 그런 감성이나 감정부분으로 그렇게 의리감 느끼고 찡하고 하듯이-본질이나 작동은 물질이고 하나 그런 부분 미비한 이해라도 그렇게 감정존중하고 그러듯 그런식 그렇게 하도록 만든? 대다수가 못돌파하고

또 하나님 자체도 인과에 묶여 돌아가시지만 계속 인간을 그렇게 생산하게 함으로써 구경도하면서 무언가 발전이라든가 그런 얻어내는 것이나-답을 얻거나- 아니면 드라마처럼 보거나 '가능성' 결국 하나님 구조 자극- 아니면 심심함 만회라든가 여러가지를 얻으려는 그런 것인가
그리고 하나님도 인과에 묶여있어서-구약성서보면- 그게 아마 최선의 방법이었을듯 시공간내에서 인간이 창조하듯 하나님도 그런식 설계-그런건 되니

이런 깨달음도 사실 구조가 받쳐주면 되는데 시간과 이런쪽의 관심과 발전이 필요해서 의도적인 추구하면 되나 막상 나는 의도적인 추구로 여기까지 오진 못했다 구조상-뭐 상대적인 구조의 실존이겠으나 있는 자체가 시공간에 여하튼 구조는 그렇고 이거보다 더 중요한게 역시 창조된 뇌구조 충족, 추억 그것에 매진할 지어다 사실 앞서 그런거 말해도 인간을 물질적으로 바꿀 수 있다거나 그런쪽으로 뭐 바꿀 수 있는건 아니고 역시 인간에 대한 힘은 중세부터 시작된 전략이나 진화심리, 행복과 사랑에 다 있으니 말이다.-물론 앞서 원리 깨달으면 자유에 대한 자각으로 좀더 잘해보려는 그럴 수 있다는 확인 인가는 가능할지 몰라도 그선에서 여기 이부분은 마른장작 끝.

그 시작은 누구나 그렇듯 진화심리등-사실 누구나 찌질한 면이 있어 그런 면을 보고 안떠날 뭐 그런 자를 원하나(친구가 되도) 사회는 그게 아니라서 뭐 어쩔 수 없는 그런 부분이 있다.

나도 남을 볼때 뭐 그러니까 말이다 뭐 그렇게 씹히는게 엄청난 자존심 상함을 가져오든가 해서 그런 후폭풍이 날줄은 당사자들은 간과하고 하는 수가 있으나 그건 지네가 감내할 미비한 인간상태의 치고 받음이지-인간이 왜 그렇게 완전하지 못하냐고 울부짖어봤자 신도 그렇고 그런게 신의 뜻이라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일 수 있는데
단지 시간이 안차서 그런 것인가 그럴 수도

그런 중요하고 대단한 사실을 그렇게 허무하게 오래 못깨달을 수 있다-남들은 하는 것도 인생 중후반에 깨달을 수도 있고 평생 못그럴 수도 있고 그런게 세상

반대로 운좋게 그럴 수도 있고

교회다니는 애들이나 김삼환이 누구지 하지 대다수는 그냥 모르고 처산다 자기들 누리는거 하고 맛버린다 그런식 어차피 지네가 사로잡혀 안에서 근시안이지 전체보면 사실 아무것도 아님

여자등 모을때 그게 사업이 될지 초라한 구걸에 경멸이 될지는 그 사람매력과 상황이 결정하는건데 저도 모르게 그안에서 그지랄하고 처사는 뭐 그런거 아니겠는가

신나게 살다 근데 아쉬운점 인생

근데 네이밍을 그렇게 하고 검색하니 꿈에서 본 업소와 비슷한 걸 찾았다 그건 뭔 뜻이지
예지인가

인간이 익숙해져서 그런거지 사실 미비한게 비정상이고 뭐 미비한 세상이 당연하듯이 어릴때부터 익숙해지고 그런 진화과정상 '일상감' 뭐 그런게 틀린 것일 수 있고 그렇게 미비한 세상으로 즐기려 드라마등 짜고 뭐 그런데 익숙해지고 뭐 인과나 의문 안가지는게 오히려 틀린 것일 수 있다.

그거 아니래도 그랬을거야 하는거-그런 식에 반추를 하여 하는게 반은 인간 자유인정하는 그런 부분도 존재
그런 식 기준에서 인간의 인식등

인간이 뭣도 모르고 진화하긴 했는데 그렇게 인간이 뭐든 느끼고 어떤 식으로 든 하고 그런식 시공간내 형성-그런 자유성이 있어서 발달했다기 보단 그렇게 자유성으로 어떤 공간든 갈 수 있어서 그런 형태로 발달하고 적응했다고 보는게 맞다- 하고 그렇게 처돌아가고 하는 자체가 자유가 있는거 인간발달 마지노선 그런 인간 인식상 그렇게 자유가 되고 뭐 그런 부분을 볼때 인간 인식상 어떻게든 느끼고 수많은 자유적인 상황 일상이라든가 기타등등 느끼는 자체가 그런 부분들이 있다는 것이다.

운명에 이끌렸다는 것도 까고 보면 수많은 힘의 작용의 결과인데

물론 어떻게든 돌아가고 하는걸 보기좋게 정리하는 자체가 그런 자유의 최전선, 마지노선이라지만 그런 기능이 다있는 것도 아니고, (많은 경우 결여될 수도 특히 어릴때 자기를 모르고) 또 그런 기능이 있어서 그걸 만들었어도 결국 그것도 인간 인식에 있어서의 그런 의미인데 결국 그게 자유로 처돌아가는 세상의 그런 부분이라고 볼 수 있고 결국 그런 구조 그런 실체의 내장 까발림

겉으론 체면치례니 뭐니하나 피차 속은 쓰레기고 돌아가면 그런건데 그런 속성과-환히보는 자는 적어서 결국 어떻게 치이건 양심이건 살아봐야 깨여있는 시간인데 그런 부분

과거 그렇게 되고 그런게 인과로 그렇게 했을 꺼라고 하지만 그런 구조상 성장이 안그러게 하는거로 보아 착각이고 그걸 정리하자면 사실 그때 인과가 아니라 시간이 그냥 가서 인과로 보인거지 사실상 그때 구조상 미비-사실 이게 진실이다 최전선의- 그래서 그게 사실 구조상 미비나 미발전의 문제이지 인과나 전적으로 뭐 그런 문제만 아니였던 그런 부분이였다는 것이다

인간이 겉보기만 그러고 그 속은 다 쓰레기고 뭐 사회적 감정들때나 착각하는거니까 대다수 인간은 알바아니다 먹을거 없으면

그런식으로 말하려다가 못말하고 하는 점이 뭐 차원이나 깊숙한 원리도 있을 수 있지만 사실상 인식상으론 자유가 존재하고 그렇게 작동하게끔 되어있는

어차피 다들 근시안이니까 막해도 된다-맞을까봐 못하는등 개개인 찌질이 그런 근시안중의 원리들이니

나도 애미애비만 아니면 아주 좆같이 처하니까 건들이지 말라고 씨발들아

쌍둥이는 비슷하게 남기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안대하니-같은 타이밍등 아마도 ㅋㅋㅋ

난 나눈다는 진심을 본다

그렇게 감성으로 그냥 임장하고 뭐 왔다갔다 그러며 그거로 행동결정, 인생을 처사는 것들도 있구나-물론 인생이 망가지겠지만 그런식

근데 어차피 심리로 사랑에 빠지고 그것도 언젠가 식을거-결혼 후에도 또 남편죽이고 별생각 다하는데(인과로-실행에 못옮길 뿐이지) 어차피 그럴거 그럴 김치년과의 결혼보단 돈주고 사오는거와 뭐가 다른가 맞선은 더더욱
사랑하면 더 생각하기 나름이지 미팅등

어차피 수명제한 타임라인적으로 볼때 그런게 절대적일 따름인데 하는 모든 것이

누구나 원하는거지만 하고가야 행복한거지
어차피 인간 실존자체가 상대적

일상감을 잃는건 단지 정신착란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옳든 안옳든 거시계의 원리에 익숙해지는게-다들 그러니까- 그게 "정상" 이고 생존의 유리의 조건이 되니까 말이다.

물론 유치한 대다수에게 심리로 다루어야 하는 측면이 있다-미비한 현재 인간 세상 상태-그걸 정상으로 여기면 안되나 시공간상 어쩔 수 없는 그런 결과였다는

그런 깨달음과 새로운 조합도 언뜻 새로운거 같으나-발상이나 검색등- 그게 역으로 뒤집어 생각하면 미비한 상태에서 나오는 것이고 그런 토양위에서 그러는 것이나 인과가 없는 것은 아니고 그 인과라는게 실존뿌리 자체가 그렇게 시공간이 생겨서 존재하는 물질계만의 원리나 인간의 수명이라든가 그런게 그렇듯 그안에 생존하며 기생해 살아가는 인간의 입장에선 상당히 절대적이고 -마치 굳은 물질처럼:또 없애면 그만인 상대성이 있으나- 그런식으로 그 안에선 절대적이나 본질이 상대적이고 뿌리가 허약하든 안하든 실존자체가 상대적인 그런 측면이 있다-따지고 보면 우주자체가-인간에겐 절대적이나 인식상엔
물론 회의주의처럼 그런건아니고 결국 생각하는 가늠 자체도 상대적이나 죽기전엔 절대적-마치 태양처럼

단지 지속적으로 상기 되는 것에 불과한데 그것도 유의미하게 절대적인 "인과" 가 되어 결혼에도 영향을 주듯이-그런 자기관리가 중요한 부분

근데 내가 고깝게 봐서 그랬지 사실상 내가 저절로 그런 인과로 그런 상황이 되어서
그렇게 행복이나 즐거움이나 우월 느끼게 되니까 그걸 "진실" 혹은 "진심" 이라고 주장
하고 싶어지더라. 그게 바로 인간-느끼는 뇌의 인간 그걸 허용하신 하나님 인간
기준에서-달면 주장하고 쓰면 부정하는 그러나 진실은 있는 인간이 주장하면 실존
그것자체도

디스크 복원처럼 세계도 그렇게 복원이 되는 장치가 있었음 좋겠다-아마 그걸 만든 시점부터 가능?

겨우 몇천원 때문에 가장 소중한 젊음의 시간을 그렇게 때우는건 어리석음이다.
돈몇천원, 몇만원보단 젊음이 아깝게 가는걸 생각해야지

그리고 그나이 되면 사실 추구할게 없는 상황에서 집보단 사실은 그런 먹는거나 나눔, 행복 그런 상실이나 그런
거나 추억에 갈망 그렇게 되석 ㅡ런 행동하는건데 그땐 몰랐고 지금 이해 난 쓰레기가 아니니까

물론 그런 유전행동등 그렇게 이해해서 뭐 그때 인식하는거기도 하지만 전체보면


사실은 생김도 팔지만 라이프 스타일도 파는거라서

그냥 좆같이 처방치된 세상이라 뭔일도 나는 것이다-인지구조 대비하여 그런 구조로 인식하며 그런 수많은 일들

모든건 규칙을 어기는 쓰레기들에게서 시작이 된다.

어차피 심리인거 피를 봤으면 인간이고 나발이고 독하게 돈벌어야지-물론 그런 심리를 이용해서 몸등 충족하긴하나 잘못진화된 감성마저도...
단어로 담기도 힘든

인간의 이중성들

무지에서 당한게 가혹하나 무지란 상대적이라서 당대에 대갈 활성

어쩌면 일반적이지 않은 선택을 한것에 대한 댓가일런지도 모르나 꼭 그렇다고 안되는건 아니므로

특이한 사람에겐 특이한 처방의 드라이브가 맞는거라는-찾기는 힘들다는
그런 깨달음

가장 일반적이고 노말한게 좋다는건 -전체인식하면- 대다수가 그렇게 룰을 짰기 때문이긴 하나 그걸
못바꾼다는게 함정

통계상 60% 정도가 명절에 친지들을 만나는데에 스트레스를 받고 싫다고 답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비율이 상당수 20~30대 젊은 사람들일 테고-노인들 만나기 싫거나- 무슨 취업이나 결혼이나 그런 것에 대해 묻는다는 명분을 대지만 사실상은 자기와 안맞는, 또 자기 취향따라 그렇게 사람을 "맛" 보며 골라만나는 요즘 자본주의 인스턴트 인간관계 방식에 길들여져서 그럴 것이고, 또 자기와 안맞는 자와 억지로 만나서 이득이 되는 회사생활도 아닌데-평소에도 핵가족화로 그다지 이익을 주고 받지 않는다 돈빌리는것 외에는- 그렇게 억지 인간관계(라고 생각)를 하기가 싫은 것이고 그냥 집에서 영화(야동)보며 쉬거나 놀러나 가고 좋은거 보고 연인과 놀고 싶은 것이고 뭐 그런 것인데 그걸 명절 증후군이니 뭐니 너무 고상하게 다루어 주는거 같고-집안일이나 설거지가 싫어서도:또 싫어하는 전이니 뭐니 그런 전통음식먹으며- 그렇다는 것인데 그렇게 명절날 만나면 그중 반, 혹은 그런 자들이 몰린 친지나 그렇게 다들 속으로 이면에 그러고 생각하고 있다니-겉으론 다들 친절 물론 대놓고도 있지만- 그렇게 통계로 보는 세상과 피부로 맞대서 속으로 사는 세상에 보는 관점과 진실의 차이와 괴리를 말해주고 때론 진실로 접근하기엔 익명의 통계가 낫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그것도 뭐 그냥 현실에서 감추거나 뒤돌았을때, 다른 시공간 시점의 망가진 뇌의- 신경대사 일테니 그렇게 생각하면 되기도 하고

어차피 절대적인 타임라인적으로 보면말이다-인식이 뭐 전체적으로 보건 감성적으로 보건 뇌작용 자기 생각이긴 하나- 그렇게 매번 헤쳐가는 그것만이(마치 인간 생명력 전기신호 발생처럼) 유의미하다 왜냐하면 계속 바뀌고 강자도 약해지는데-물론 구조가 받쳐주긴하나-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사실 그걸 지탱하는건 그거기 때문이다 처세계

지나고 보니까 그런 안좋은 지식들이 진실을 가린거 같다 당시에는-그 내 뇌의 한계나 그것도 망가진세상에 신이 방치한 세상의 실체 게임하나

인간이 어떻게든 한다는 된다는 그런 환경상 당연히 그렇게 엉망으로 될 수도 있는 부분인데

잘못된 정보가 그때 생각을 왜곡 시켜준건 맞긴하나

말하자면 "라이프 스타일" 그자체라는 건데 말하자면 매시간, 매분 뭐 안지루하게-오후부터 처일어나서 그런 좋은데-물론 그걸 고르는 감이나 센스나 짜증남도 있곘지- 그런식으로 그런 배경이나 아주 기분 충족이나 업리프팅, 사교등 기분 좋은 뭐 그런 식으로 하는 그런걸로 쭉이어가고 적어도 젊은날을 그렇게 보내게 된다는건데 그런식으로 뭐 분위기도 있으나 그럴거 같은 뭐 그런 느낌과 본능 충족 환상 자극 아마 그게 인기비결이 아닐까 싶다 그런게 특히 얼짱이 뒷골목 오히려 방송이 따라가는 형국

인간 구조기준으로 시간 허비하며 살면 얼마나 아까운가 그런식

"논다는 것" 이성적으로 보자면 뭐 그렇게 길에서-진화심리 그안 근시안에(그러나 이게 상당히 유니버스 임장) 그러고 남자와 가서 클럽이니 기분이니 충족하며 "클럽" 이라는데-자칭 좋은 유전자 선별 진화심리- 그러며 문대며 20대를 보내는건데 그건 논리고 그걸 그 안에서 하면 그 냄새가 대단하고 뒤흔들어 놓으므로 그런 감정 뉴런다발-그런 그안에 사로잡히는 냄새로 보면 빨려들어가고 대단한 중독성이 있으므로-예쁜 여자나 몸처럼 그래서 그런 냄새추구하고 어쩌면 평생 사로잡혀 못벗어나는 것 특히 술로 녹거나 뭐 그런데 임장이거나 맛들이면 그때 나마 사람따라

항상 오징어 냄새나듯 그런식
그안에 임장으론 상당히-못따라갈(방법도 모르나 사실 방법이 있다:그런 여자보단 나은)

참나 그런년들도 무시하더니... 개같은

성격대로 꾸미질 못해서 그럴 수도 있고 단지 시공간 특성상 나이등 때문에 발달을 안해서 그럴 수도 있고

유전자 격국 반응으로 어릴때 일진이었나 아니었다 점치기도 하는데 그게 때론 어긋나는건 애들도 배우기 때문이다

특히 어릴때 부모들이 눈까리를 약하게 만들어놨으면 그걸 보고 근시안으로 동물적 본능으로 그나이 처먹고도 업신여기거나 얕보는데 원래 그런게 있어 폭발하고 하니까 그걸 이해못하거나 찌그러지거나 뇌문제거나 미쳤다 어쨌다 하는데 원래 그런 새끼
인정하기 싫지만해도-그안에 갇혀서

어차피 다 비슷한 것들 누가 하든 그게 그거일텐데 생각상 인지구조 기준

자기 집이라고 그러고 층간소음 시비 멈췄다고 세입자가 그럴 순 없으니-아마 하는 쪽이나 당하는 쪽이나 그런식에 타협선이 있었나 보지 심적으로 밀리는 그럼에도 정당성 주장하기엔 논리 빈약등

그냥 망가진 그냥 방치되어 마구 진행되는 세상에서 어떻게든 일어나는 일을-생각없이 근시안들의 대사로-그걸 일말에 구성체의 자유의지로 이해하고 정보처리해서 자유의지를 발휘하려는 일에 불과하다.

그런 비도덕적인 벌레 쓰레기 짐승체를 단지 그런 비도덕적인 방법-이를테면 거짓말- 으로 진심을 유발하여 다루었다 한들 그게 비도덕적인 일인가? 글쎄다 이세상엔 우주엔 도덕, 비도덕이 없다. 원론 적으론 무색이다. 이게 상대성 이론이다. 그러나 이해도는 뉴턴역학처럼 진심이니 비도덕이니 하는 근시안 개념들이 존재한다. 결코 비도덕이 아니다. 죽을때까지 진심이 아니라 깨닫건 말건 그거야 알바아니고 통제로 좋고 그걸 깨달아 이차삼차피해만 막을 수 있다면. 어차피 엉터리로 진화한 인간 FUCKUP

이젠 그런게 발달해서 그런식으로 그런 드라마 기대하고 뭐 그렇게 교화입장, 근시안 입장 그렇게 접근하는데 굳이 생각이라기 보단 그간 느끼고 생각하고 한게 그냥 직감화, 본능감정화 되버려서 끙-하고 그렇게 반응해 피해버리는 그런식 발달 인간은 그런게 존재 몸에 새겨진 거부반응

뭐든 어떻게든 처돌아갈 수 있는 인간사의 심리로 처리하면 편안한 것이다-알아처먹는다 지랄하건 못알아처먹는다 그러건 그건 반응일 뿐이고 그게 진실이나 물리계의 근시안으로 그러는 것 뿐이니 그런게 충돌할 따름이다

역시 과거가 좆같이 진화되어 왔듯 현재도 인과는 돌아가나-시간도 가고- 그걸 단지 인식대사하고-이것도 계기도 작용했으나- 자유로 조절하고 선택하려 안간힘 하는거고 어느정돈 유전자로 거의 80-90%

교화니 뭐니 해도 결국 지유전자로 충족하고 사는게 기본 인생 기조 줄기고-누군가의 압력이나 독재가 그래서 틀렸다는 것이고,

교화니 뭐니 해도 정작 모본이 되고 따라하라고 할만한 롤 모델이 될 세상이 아니란 것과 또 인간은 근본적으로 그럴 수 없다는 것- 그래서 그건 헛소리라는 것

그렇게 교화라는 자체가 성립불가하고 만약에 그런 세상이었다면 애초에 양아치란게 안생기고 진화를 안해왔겠지- 그런 과거 청산을 겨우 안경잽이 꼰대들이 어떻게 처리할라고

어른이란 벌레들도 결국 학교다닐때 찌질이라 양아치에게 돈이나 뜯기고 눈까는-실제로 양아치나 좆나 놀아도 주먹조차 못쓰는 쓰레기들이 많은데

가정 내팽개쳤다 어쨌다 추억처럼 말하지만 그냥? 그런거다... 지나면 끝나는-또 인간이 떠안아야 할 자연계의 실수?

이 망할 놈에 세상 구조는 구조상 아무리 갈망을 하고 지랄하고 자유의지 발버둥 쳐도 못누리면 그만이다 그런 식에 구조

결국엔 자기가 원하는걸 갈망하기도 하고 구조상 갈망하고 능력발휘해서 뭐 하고도 하고 하지만 되는 놈이 되는거
자꾸 개선하면서 발전해야지 언젠간 되지 걸리고

결국 뭐 그런 허무한 장소를 가건 뭘하건 그건 인간 충의 그런 두뇌 반응일 뿐인데 그걸 진화상에 뭐 마약으로 진화하여 하여튼 대단한 기분환기-마약이란 입지도 사실 까고 보면 상당히 상대적인데 그런식으로 어차피 인간은 진화해서 그런걸 충족해야 마약이고 기분이고 다 충족하고 가는 뭐 그런 식의 일들

양아치 들은 사실 싸움도 못하고 레알 다구리 빨
인간관계?-그거 마저 못함:별일 다나고 본능형 그야말로 불량-외모위주로 하는 그래서 약자만 건들이지-더구나 그런 뒷골목 임장이 아니라 양지에서 까놓으면 완전 다보이는- 그래서 그런 약자를 찾고 약점을 찾는 눈이 엄청나더라(-그래야 지가 안뒤지거든:당장 남자형제가 그러니) 그래서 약점있는 약자에게만 화나고 그런 애만 건들이고 그러니 쎈척 쎄보이는거지 안그러면

약자에겐 강한 존재겠지만 밝은 빛아래에선 그다지

상관이 단지 관의 파괴가 아니라 오히려 전체적으론 생한다는 리모델링의 의미를 많이 담고 있고 상관이란게 연예인처럼 즐거움을 주고 창출하는 그런 식의 관-기존것-을 깬다는 의미가 많아 재치등 그런 역할을 하는 존재라는-그러나 그걸 잘못알고 과거에 뭐 그랬다면 그것도 그땐 어쩔 수 없었다고 그랬으나 그런 제한등 핸디캡을 논리적으로 배제해보면 사실상 자유는 존재하였고 다만 구조상 그런 걸 배제하지 못하였고 그런 계기가 없었다는게 운이라면 운이겠으나-그런 "운" 이란 것도 사실상 뭐 인간 존재마냥 상대적인거라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그다지 절대적이지 않으나 뉴턴역학처럼 구성된 안에선 굳건하여 인정할 수 밖에 없고 불편하지만 그런 안에서의 '자유' 그런걸 쓰면서 인정하면서 마치 태양수명처럼 절대적이니-태양존재자체는 우연이고 상대적이나(인간기준에서)-불편하지만 양해하고 생전에는 그렇게 살아야 하는 그런 점이 있다.

진화가 배제된 완전한 창조를 주장하려면 하나님 자신도 인과에서 벗어나야 했을텐데 그런거 같진 않다-물론 시간이 간다고 해서 창조가 불가능한건 아니나

원래 인간은 육식에 맞지 않게 진화했다는 식에 채식주의자 논리처럼 그렇게 인간기준 "개념" 으로 운운하기전에-널널하니 인간기준으로 근시안 개념놀이 하는거지 모르는 상태에서- 킹코브라도 단지 식육및 자기 자리유지등 본능으로 동족도 잡아먹고 다른 뱀을 잡아먹는건데 저열한 인간기준으로 그것이 뭐 잘못되었다느니 하는식 도덕성을 판단하게 된다면 그냥 킹코브라는 뒤지고 적자생존 못하는데 그걸 누가 책임질거며 반대로 인간이 그렇게 생겨서 뭐 주장한다 한들 킹코브라가 온세상을 다 잡았다면 인간이 반대로 생각을 바꿔야 하는건데 -절대적인게 아니라서- 결국 인간의 오만이고 오판이고 이걸 따지는 자체도 상대적이므로 뭐 그런 측면이 존재.

그걸 슬프게 도 인간은 단지 인식할 따름이다-자기가 해놓은 잘못등 그렇게 틀어진 또 감성이란 부분이 참.....

매번 느끼는거지만 방송이란게 프로그램등 그렇게 어거지로 일부러 일을 만들어서 그렇게 하려는 식에 그런 느낌이 든다.-더구나 일상에서 충족하면서 재미있게(사실 이게 진화적으로도 자연스러운) 기분 업리프팅하다가 TV를 보면 억지스럽게 그런일이 느낌이 많이드는데 PD가 오타쿠이고 술처먹고 그런 자체가 뭐 시선끌려고 기획위주라서 그런지 TV가 진정한 마약이 안되는 이유이고 요즘엔 드라마도 그래서 참 어색 유흥문화가 발달할 수록 컨텐츠가 풍부해지는게 아니라 떨어지는 이유도 아마 술때문

이런 자체도 인간실존처럼 상대적이나 인간 생존기준으로 볼때

인간의 감동이란게 얼마나 얄팍한 것인지-그런 우주의 역사로 볼때
그러나 신은 왜 그렇게 인간감정에 집착? 뇌가 소우주라 유의미하게 치나 프랙탈 응집인지 넓이보단 맛이다 이건가-마치 음식량보단 깊이이듯 신이그렇게 되있어서

맛도 진화상 영양가 있는 그런게 됬는데
막생겨서 막한

뭐 무가치한 세상에 겨우 만들어 보렸더니 시간은 갔고-상호작용이라지만 미비할때 실수의 댓가가 넘큰 개여호와 마치 에덴동산 영원히 쫒아내듯 뭐 게임이론 뭣도 아닌 씨발새끼

양아치라 좆같은건 단지 떼거지고 시비걸기 때문 끼리끼리 처놀고

일부러 양아치 미화에 대단한 재능이 있는 양 신격화 시켜서 즐기는 만화가 다 배려놓은

왜 상관이 시대를 앞서가냐는 소리를 듣나 보면 누구나 욕망이 있어서 인간행위가 거기서 거기인데 단지 "관" 이랍시고 안하던걸 그게 무너지는 시대가 되자 언젠가 누군가 할 그런 것들을 먼저 해버리고 깨고 시도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빠릿하게-격국마다 다르겠으나- ㄱ렇게 되는거

모든게 상대적이라 하나 절대적 쐐기를 박은 신이라는 존재

그냥 왠지 허약하다 혹은(사주구성등 비밀있을 수도) 그냥 약해보인다 그런식 생각-깡패흉내내나

근데 그런거 사오면서 추억도 되고 참 그랬을텐데-유일하게 누릴 수 있는 그런것과 집안(충족은 안되나 밖마냥)최선-사회소외 뭐 그런 추억........

하여튼 복수로 될런지 모르나 나하나로 지구 작살나봐라 단, 내게 피해주었던 인간 쓰레기들 다 죽여버리겠다 뒤져라 극악고통을 주고 뒤져야지

사실 술을 처먹는다고 현실이 해결되는건 절대 아니다-다만 술을 같이 처먹는 새끼들끼리 그렇게 계약체결쉽게되고 하는건데-부당한 본능마저 다 제거되버리면-그래도 서로 위험성등 못보니까 같이 망한다 그럴 가능성 높다 모르지 인간사회 전체가 같이 미치면 좀 낫겠으나 그러면 공멸이겠지 아마도 지구환경상-그렇게 사는데가 아니니 당장 사자에게 잡아먹힐 걸

그렇게 실수건 인과건 그렇게 잘못생각해봐야 자기만 다친다 그런 인과상 "잘못하는" 것만 안해도 상당히 인생 나아짐 어쨌건 자유가 있다고 간주하고 그런 관점에선 그런건 다 "불합리" 이므로 최대한 불합리를 제거하는게 포인트 아닐까

사실 뇌의 자유성등 그런걸 기른답시고 그런식으로 작동가능성 경험축적-그자체도 상대성이나 생존에 유리하다면 합리

그런거 못먹고 먹은 불쌍한 우리-경험도 없고 첨인(퀄리티고 뭐고) 그런 추억-그런거 못먹은게 죄가 아닌데 그렇게 살고 뭐 삶의 방식이고 그랬던 그런 실수할 수도 있지 당연 몰랐을 뿐ㅇ니데 인터넷등 안해 뭐 정보처리나 등등 기타 등등 꿈에도 모른 마치 과거의 나 그게 죄는 아니긴 하나

근데 이런 생각이나 인식이나 뇌작용도 어차피 인간이 하고 인간의 뇌로 한다는 점에서 뭐 그렇게 기분안나쁘게 해야 한다고 하나-인간 행동도 작동도 마찬가지-단지 '오만' 만은 아닌게 어쨌든 뇌작용으로 지배도하고 초월도 하고 세계정복도 하니 그런 관계가 있다 막생긴 세상에의 현시점 실존이

열심히 위치 운동에너지로 바꾸면 소모된다, 안다는 경험칙적 원리 그러나 인과적으로 또 근본원리적으로 왜 그러면 그렇게 되는지 그걸 잘 모른는 상황

자기 생명위협하는 상황에서 왠만하면 흥분을 안하는게 원리이기도 하나 그게 깨진다는 점에서도 자유성

단순한 생각, 쾌락추구, 던킨도너스의 슬픔

같이 누리려고 그런것이나 미완성-다른데선 소외 등 이미 끝인다누려빠져

뭐랄까 겉에서 해석하는 것과 그인간 실체등 다른 경우가 있다-단지 뭐 회사스트레스 그런건줄 알았는데 막상 그 인간 정신은 그냥 가정이 싫고 짜증나고 자기 가족이니 만만해서 푸는 경우 그런 경우-애비쓰레기
정신부팅
아예 생각없는 짐승동물시야영역
도덕도 없고-남에겐 도덕을 강요하지만 교복할딱

인간 시공간상 그런 철학적 관점에서 보면 그런식으로 법이 발달해서 그나마-강제로 안잡아가고 등 그런식으로 유럽이나 그런식으로 중세마녀사냥등 악습 반복안하고 그나마 의식성장

그런 심리나 상황이나 인과로 된걸 즉각적으로 볼때 그런 충족 느끼듯-인간의 마지노선과 그걸 다루는 추상 그런 자유와 인과의 경계 마치 그런식
그렇게 진화해 못벗어나기도 하고 벗어나기도 하고 대다수는 벗어나고 신은 아예 벗어나 있어 잘몰랐나 인간 그안에 느껴보려고 이입력이 감퇴되어? 신도 노화를 한것일까? 개발자 죽듯이

하드한 AV찍는애들은 십중팔구 빚더미인데 그거 알고 여러군데서 더심하고 그런거로 연락와서 계속 그리로-뭐 열렸다기 보단 해보니까 계속하는

사실 뚱뚱하고 못났을땐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이므로 갖잔지도 않지 쓰레기들
그렇게 잘나지고 나서 오는 온정을 감사히 생각하는 순진한 정신은 지나버린 것

그런 클럽들-누가 그렇게 유치하게 처 이름을 쳐지었나 했더니 그 쓰레기 좆같은 새끼들이 꼴리는대로 미친 그게 한계 - 사실 따라할 필요도 없었네 경쟁고려가치도- 뭐 선을 만들었건어쨌건 적자생존도 쓰레기들 사이 적자생존이 뭐가 유의미한가 물이 다른데

니네 뒤질거야 니들의 죄를 기억하고 있다.

이미다 빠삭하니까 갖잔지 ㅎㅎ 요즘이랍시고

인간세상이 웃기다.

무리좀 지었다고 일진이라고 주장하는 꼴이란

그렇게 애초에 후천으로 그런걸 추구하여 그런 쪽으로 행동하고 만들 그런 유전자-왜냐하면 그런데 보상촉수가 집약되어 있고 행동 작동 방식도 그렇게 그냥 나올-지네는 모르나:(시공간 백지위에 그렇게 행위할-그새끼들만 없으면 그런게 전수안됨 마치 벌레나 짐승처럼) 뭐 그럴 가능성이 높은 그런 거 실체
모르고 처노는 벌레들개들이나

자기 유전에 의한 행동 선택이 아니라 가장 효율적인걸 해야지

모르는 애들은 얼핏 뭐 사람이 그렇게 문란하게 부럽다 하겠지만 면면을 깊숙이 보면 별거 아닌 찌질이나 뭐 개들이나 그런 별로 안맞는 성분들이 감성이나 마약없이 지랄들 흥분상태만 즐기는거니 그다지

뭔 반응을 하건 닌 뒤져 그게 니가 물질

실체를 아니까 개라는거 등등-그래서 그렇게 갖잔고 지랄을 해도 갖잔고 열받음 -지는 처읽혔는지 몰라도 감정따윈 쓰레기 벌레들

재수없고 나댄다는 느낌도 들고-별것도 아닌 것들이 오히려 있는척하며 우리같은 유전자가 볼때는

그게 워낙대세라 뭐라할 순 없겠으나

그게 엄청 대단한 건지 알고-대세고 유행이긴 하나- 지금 설치고 나댔던 것들은 십년은 커녕 오년, 3년 후에 얼마나 쪽팔릴까 병신들-(깊이알고)

나야 다 아니까 그러지

까마귀 백로를 떠나 개들은 철학따위 관심없이 흥분하면 그만인듯 아마 일본이든 공산주의등 사상을 요구해서 그런지 그런 적자? 권장?-유전에 새겨져 아직도 권장 대세나 한국은 식민거쳐 개들대세

그런 뚱뚱하고 웃긴컨셉 그런거 따라하면서 일반인이 스타인척 하는걸 보고 애들이 "재수없다" 그러고 싸늘하고 눈돌리고 안보려 하고 카악퉤~ 그러고 가래침뱉고 그러는걸 보았다. 왜 그러냐하면 사실 이미지로 승부한게 아닌데-그 가수는 그렇게 자기 사주나 대나 뭐 그런거로 엽기 열풍에서 마치 조폭, 건달처럼 그렇게 뜬건데 그걸 따라하면서(무개념) 그것도 누가해도 그게 될걸-뚱뚱하면서 으스대는척 조폭인척 하는거-아닌거 뻔한데 재수없고 마치 범생이가 그런척하거나 나대는것 처럼 재수없고 싸늘한 그느낌... 그런게 아닐까 싶다. 얼굴큰애가 뭐 그렇게 비슷하다고 그러면서 따라하거나 재수없거나 하는거-지혼자 임장에 사로잡혀도 보기엔- 그래서 "뭐야"(뭣도 아니라고 -밤무대도, 자기개성도 뭣도 아니라) 하는거하고 비슷-과거에 연예인 스타일 따라하면서 "뭐야..." 어떤 여자애가 그래서 자기 스타일 대로 바꾸고 나서 뭐 그후부터 먹히고 그런게 있었는데 아마 그런거 아닐까-두뇌의 감이란 그럼
그래서 하여튼 그런 컨셉에다가 공부했던, 범생이였다 뭐 법대생이다 하니까 애들이 권위의식이나 승승장구하고 하는 꼬라지가 재수없어서(단지 공부를 피하는걸 떠나서) 그렇게 꺼리고 쳐다보지도 않고 완전 소외 그래서 그런것도 그냥 느낌이므로 잘알아서 해야지-특히 신분확실한데 양아치 흉내내는 것 만큼 재수없는게 없으니(아마 생존이나 인간관계, 배척 그런거나 본능화 그런 감각과 관련있는거 같으니 철저하게 관리할 것 상당히 중요-그런데 그렇게 따라함에도 여자나 뭐 오타쿠나 와꾸 되거나 뭐 성적인거나 코스프레 그런거엔 관대할 수 있으니 그런쪽을 파면 오히려 나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자기가 즐기는거엔 관대하거든 그런점-말하자면 양아치가 모범생 코스프레하거나 심정적으로 웃기고 좋은 자가 그러는건 되는데 진짜 범생이가 하면 재수없다고-영역침범을 넘어서 그런게 있다... 먼저 놀았다' , 출신불명, 심정적 동감, 오리지날 양아치 그런 인증이 중요한듯 싶다-뼈속부터는 양아치라고 그런식:진짜 씨족이 그렇건 말건-아버지가 공무원이다 혹은 은행원집안이다 해서 미움을 사서 배척된 새끼와 여자가 있다. 또 범생이도 마찬가지고 같은걸 해도 범생이 새끼는 작은 좁은 도량으로 마치 계산해서 꼴갖잔게 일부러 웃기거나 의도하고 짜고 뭐 그래서 하는 느낌이 들어 재수없고 밥맛떨어지는데 그런거-반면에 모델급인데 뭐 연대석사다 그런 여자가 하는건 흥분되고 끌리고 할 수 있는데 그게 남자와 여자의 차이, 와꾸와 이미지 "그냥 삘" 중요성-그냥 싫은 그런게 있듯 나댄다, 고만 나대라 개나대네 그런거-당사자는 이유도 모르고 뭐 지가 싸이코패스인양 그러나 그런 후폭풍에 보복을 당하고 뭐 영문도 모르고 보복당할 것-요즘 애들은 너무 치명적이라:당장 학교에서도 단체로 카톡끊고 완전 병신만들어 철저히 매장시키는데 교수까지 알도록-학점까지 영향 치명적 그정도로 잔인하다 요즘애들중... 부모까지 알거나 사귀는 여자까지 알아서 반응 달라지게 그렇게 만들어 버림....-하나같이 약속이나 한듯 단체로 그래서(똑같이 생일 뜨는데 그새끼한테만 하나도 안남기는등)- 그런 인생은 살지 말아야지....)
일반인이 노력하는거 짓이기는게 아니라 하여튼 그렇다는 것이다 악플의 현실화 현실버전, 실행이라고 할까... 혼자 복수한다 어쩐다 한들 못한다 시간이 가도-그게 대다수의 현실이고 단지 자기가 몰랐던거니-감등떨어져 선천이등 후천이든-그걸 물리적으로 현실에서 자기가 돌려받는 구조라 재수없는패 안잡는게 제일 중요한 듯 싶다-그렇게 따지면 외모 안되고 마음과 다르게 그런 취급받는(특히 감각 발달한 현대혹은 본능적 즐기는 처세에서) 그런 애들이 많을텐데 문제는 누가 벗어나냐 하는거지 가난 벗어나는것보단 쉬울 듯하다 살빼고(안먹고) 머리모양, 눈빛, 표정 등 옷만 사입어도 달라질 수 있으니-결국 보이고 오는 감의 문제라

제일좋아하는걸 짓이기는 식으로 그래서-범생이는 극피해야-범생이 과나 대학에서도 서로들 그러는데

사실은 말이다... 다른 애들 반응을 보니 그냥 첨부터 외모가 아저씨 외모고 그래서 ''열외'' 로 두는 듯 하다 그런 점-시각이 그냥 피하는(뭐 무서워서가 아니라 그냥 균형감등 그게 아니니까-양아치 많이 봐왔거나 특히 길등에서 뭐 그런 류 아닌 집구석에서 따라한 감이 빠른애들은 안다 그런걸)

어쩌면 지나면 자기가 틀린걸 안걸 그때 만만하다고 말해버리거나 풀거나 하는 그런 단계 부분이 잘못된건지도 모른다-다들 그래서 그때 상처가 남는 것

저 진상심리를 어떻게 처리할까 과보호한 미친년 그런 심리나 유전작동에 따른 폐해 그걸 내 인식으로 인식할 따름인데 씨발 지혼자 완전그래서 병신만들고 그랬다고 더 병신 지가 지 꼴리는대로 맘대로 카악퉤

심리로 그러는 행동을 또 그런 감정으로 느끼는 것도 따지고 보면 심리인데-진화심리등:결국 인간의 감정적 고통은 그런거에 놀아나는 미비한 대가리들일 뿐인데 논리적으론 왜사나? 살가치없다.

부모벌레 쓰레기 꼰대 자위 가치관도 마찬가지

빵이나 처먹고 행복하려는 좆벌레 짓거리가 뭐 틀린건 아닌데 짜증
다른걸로 즐기는 종자가 아니라-결국 심리나 종자를 인식하는데 다름아닌데-특히 감정부분은 유전자등 그래서 비슷한 자들이 모여야 트러블 적음 부모죽어라

어차피 심리로 뭐 좋으면 그러고 안좋으면 그러는데 뭐하러 그러는가 어차피 계약관계

지겨운 모성애-과거 망친거 아직까지 영향력 죽어버려 노땅아

뭐 결국 심리이나 그런식으로 무력화 하고 생존력 제거- 아예 도태 미친 센스 칵퉤 빵이나 처먹고 그런식이 유일한 행복-뭐 급급해서 돈처막듯 그런식으로 처막고 행복도 그런식으로 누리니 병신 시궁창 다 조져놓는 쓰레기 거기 엉겨붙은건 다 안되는 일들 미친 쓰레기 그냥 버려 잊어먹자 나 고아야 씨발 칵퉤
독하게 끊어야지 상벌이고 나발이고 뭐 내가 하면 안될 수도 있지만 지금껏 고립의 이유-단지 늙고 그래서 부모와 안처노는 것도 많지만 그런 맥락일 수도 그게 뭐 어땠다고 어차피 망한 세상
무절제한 내탓이라기 보단 그런 기회 미친 쓰레기 세상 다수의 힘으로 부당함을 강요하는 그거 때문에 더 손해가 큰 고졸 쓰레기 뭘 잘못했나? 잘못한거 없지 근데 그냥 짜증나 쓰레기야

단지 성욕 충족 못해 지랄하는건가? 그것 만은 아닌

제발 내가 좀 알아서 했으면 좋겠네 개같은 년 그런거 생각하면 좀 죽었으면 하나 반반 추억과 엉켜-단지 욕구의 좌절이 아니라 추억과 엉켜

지한테 잘해주니까 지가 주도권인지 스트레스 풀려 그러는지 아주 끝까지 착취 호강 어릴때 지 욕심으로 그러더니 지겨운 쓰레기 뭐 밖에서도 제대로 대접 아니지만 차라리 혼자 가 편하다 씨발

현실 모르고 한 댓가를 다 떠안야야 되는 심리 부당 쓰레기체 뇌 원숭이 쓰레기 모르고 있다 처당하는거지 뭐 그런 쾌락문화등 귀처막고

신이 그렇게 가르치데? 그냥 안맞는거지 감정 잘라버리면 그만 결과적으로 그런 방치등이 그렇게 만든 혹은 뭐 술이나 밖에서 돌았어도 마찬가지 일 수 있지만 기본 개념없이

결국 인과대로 처돌아가는건데 상처만 인간이 받는 좆같은 구조 망가진 세상의 배제와
폼나게 못사는

쾌락대로 못살고 억압당한 열받음-내가 맞다 그러건 아니건 알바없다. 왜냐하면 어차피 자기 유전자대로, 꼴리는대로 처인정하는 벌레 같은 세상에 혹은 공정해도 진심이 아닌 유전본능 당연히 즉각 충족이나 클럽이건 또래건 바로 여자의 시선으로 인정받는 뭐 그런거에 빠져드는건 당연한게 아닌가-지도하고 가르치려는 갖잔은 서열낮은 찌질이 유전자들이 아니라(지네끼리 정한 권력의 서열은 높아도-추상일뿐 현실은 그냥) 당연히 인생사는거 아는거지 유전자가-살아오면서 그렇게 즐기는게 전부라는걸 꼰대가 못해서 꼰대지 원시는 걍 도태인데 겨우 제도로 살아남은 방식 시공간에 어거지로 대중화시킨 뇌취약이용해

밖에 활동도 못하는데 좆나 처사와서

진짜 원하는게 뭔지도 모르고 어릴때 부터 억압시킨 쓰레기

도태당한 쓰레기 사이에 무슨 즐거움이 있겠나
밖에 나가지도 못하는 비정상 방치와 개독 중독에 자살하고 픈

좀 되는 것들은 다 그런 남친끼고 갖잔다 그러니 똥씹고 지랄했지 미친

솔직히 그런 인간은 왕따.

소비할 수 있는 몸이 한계가 있는데 그만 처먹어야지
사는날 얼마 안처남아 빵이나 좆나 처먹고 당뇨시달리는 인생인가 본데 참 그것도 심리지-유전같기도 한데
갖잔게 처살다가

좆나개억압학을띄게 칵퉤

단점때문에 제거하기로 결정.
어차피 인간이 정하면 실존인 상대적 세계 사람 병신만들어 불쌍한 감정이나 처일으켜 놓고-애비가 짓이겨 히키코모리 남은 인생 그러지 말아야지 한가지 생각-막간다.

쾌락 다즐기고 끝판이라 뭐 다시 온정이 살아날 수 있어도 충족인지 뭔지-웃긴게 그렇게 약물로 그런것도 영문도 모르고 오래 남음-마음에 평생: "진실" 인줄 알고:인간 원숭이가 뒤져야 끝나는 참극

벌레 쓰레기 애비 죽어제발 난도질칵퉤

그런 오늘 빵, 감성 좆나 웃긴 쓰레기 씨발
행복은 무슨 씨발-잠깐 풀어져서인지 기도원이나 처다니고 미친 소설 써봐
봐서 뭐 진실알고 상처-그런 짜증 뭐 그런거 알아서 다행이긴 하나 클럽등 아짜증나 씨발 좆같게 꼬인데서 근시안 충격 상처 근데 못하는건 사실이잖아 폐해가 더 크고-처먹는 등등
사회부적응 등등 그런거로 내일 죽을거처럼 위험에 대해 스트레스가 많아 더 처먹는건 사실이고 남들은 그냥 겪는 살찜이라도 -나는 돌아다니지도 못해 애비가 자신을 상실시켜 놔서- 사회불이익이 커서 컸어서 극민감하게 반응하고 결국은 사회탓이네

그래 기다려봐 한번에 날려줄께 쓰레기들아 마음에 들어서건 -어차피 심리- 유전자건 전생이건 호연이건 내편이건 뇌취약이건 부주의건 걸레탓이건 다 죽여줄께 쓰레기들아 ㅎㅎ
집중 집중
애미애비 너부터 고통

그게 안괴롭힐 이유는 안되거든 ㅎㅎ 씨발

어차피 남 잘못된거에 쾌락 쾌감느끼는 양아치 대세인데 그것도 평생 ㅎㅎ

짜증나는 지나친 결벽증-아마 어린시절 배탈 트라우마와 무지식 심리가 결정한 망할-가난과 함께

인간은 왜 그럴까 심리나 환경으로 그사람 인격이나 진심마저 결정되고 그게 가혹-그러고 신이 지가 처만들었다고 지랄할 수 있나 참 가짠아서 미친새끼야 니가 다 책임져라 씨발놈... 핸디캡좋아하네 자식들을 배반한 배반자 학대자 새끼 야훼

먹으면 안되는걸 강요하고-무지식 상태에서 속는 몸이 반응
진심으로
진심이라는게 인과일 수 있으나 똘끼같은년이미과학으로 바뀌어-뭐 문대려고

말하자면 지는 법적으로 책임지기 싫어 종업원에게 그렇게 꼴리는대로 처하고 싸우게 만드는 가게 주인 같은 새끼
다 알면서

커피라는게 공격적이게 쉽게 만드는

오히려 그런게 강제력이 되서 잘살텐데 가족이란 약점과 학대
심리의 희생자 그걸 근시안으로 처인식하는

왜 노땅 스트레스
나이만 안처먹었어도-시한부
다놔버린 피곤함

진짜 원하는건 살도 빼며 밖으로 나가 맑은 공기 정상적 교제 그러나 세상이 망가뜨린 애미애비 쓰레기 유전자 칵퉤 관리
파괴 억압 억제 묶어둠 짓이김의 족쇄 돈벌이 기계

글쎄 왜 다른 애들은 막하는데 나만 억압해야 했을까 정관강요 그런 상판 난도질 힘으로? 더 힘으로 하면 뒤질 애미애비 선생찌질이들 지나고 나니 더막

항상 그런 애들은 희생양 더

지하고 싶은때 와서 처먹는 쓰레기

스트레스 풀지 못하고 뒤져버려 어차피 심리대로-어리석음의 댓가를 지가 받는 미친 세상구조 어쩌면 세속으로 연구안해 입은 화 개독이 해결해주는게 아닌데 야훼 미친놈은 벙어리 어쩌면 수명다해 뒤졌을 수도-속임수만 썼던

변태 정관년이 애미놀이 하고 싶은 것이다 심심해서 벌레같은년
뒤지면서도 막을 수 있나 보자

동생이 오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적과의 동침이었다고 기도원 중독 쓰레기 카악퉤 겨우 종교로 묶은 짐승

역시 그랬듯 근시안으로 충족했듯 나도 하찬은 근시안충족을 위해 가혹하게 하리라 온갖 노하우와 계획으로 어차피 그런거 인생이란
병신들의 집합소

유일한 탈출구-꿈이나 인생 적응이란 것도 지나친 남의 식 강요 부모 벌레의 미련의 되돌림
애비가 저주 안받아 걱정

물리로 재생하면 그만인 그런 세상이라 죽는게 편할지도

그런 이점이 마치 일부러 그런 듯 미친

생긴건 그럴듯한데 다들 쓰레기라 저능

빚을지고 사는 인생 편인
그걸 막은 새디스트 개야훼

사회의 잘못된 강요와 희생자-어차피 자기 맘에 안들어 그렇게 끝없이 가혹한 부당인데 그런 잘못된 사회도 모르고 거기에 맞추라는 쓰레기 애미애비 그 사이에 뒤지는 나몰라라

그럼 좋았으면 다 버릴라 그랬나? -애초에 유전자가 그런건데 뭔 큰의미는... 지겨운건 사실이고

뭐 그런데 의미를 두는 무식과 무지같은데 아님 내가 오래 변해서 그렇거나
미친 개독 그러니까 애초에 그런 정신상태에서 추구하는 핀트가 안맞음-너무 자기를 맑게 유지하려고 하면 신말 잘들어 세상 부적응 그건 사실 누릴건 누려야지 그러니 너무 억지 가정 그건 아니지 벌레야 물론 쾌락주의 해도 그러긴 하나 인간이 빚지듯 헤매고 잘못꾸리는거라 생각 매사

어차피 쾌락누리고 부정을 하는 것일 뿐인데-맛추구하나 자긴 정당하다 생각하거나 좆같은(자기도 젊을때 누려봤거나 아니면 본능이거나 그런걸 보는거지 당연하다 적응된 정신이거나 아니면  그냥 쓰레기)-원하는거 안만들어졌거나 그간이 너무 좆같거나 사랑위주나 오해나 등 뜨뜨미지근-어차피 쾌락추구로 정신동조에 (혹은 살아남기 위해-둘만 아님 치매나 늙어가서 얼마안남은 아까운시간) 어차피 더러움

사소한 행복파괴했던 쾌락 그걸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시대의 물듬 안그러면 이상한 정상적인 조그마한 인간관계라도 됐으면 안그랬을걸 말이다

그런식으로 움직이는 그런 부분 전략 꼰대 쓰레기들

굳이 이유 설명해야 되나 약물때문이라고
취중진담?진담? 글쎼 뇌상태가 진실인가

병신은 그래도 된단

단지 쾌락을 위한 약하고 가난한 애에 대한 가학

미친년이라 생각-뭐 그렇게 생각안한들 뭐라 어차피 인간은 근본이 쓰레기인데 던져진 실존이 그런데 뭐 그러든 아니든 인간 존재자체가 사라지는 문제라 그냥 날려버리고 즐기자 그게 답 아까운 시간

노인되서 후회할지 몰라도 지금은 안하잖아-뭐 옆에서 친구 사라지면 자기 그런거 후회한다지만 상태가 바뀌어- 그것도 감정일 따름 초월 그게 그나마 얻는 길 득이 있으면 실도 있는거 깨지말란 법은 없다 생각해도 그닥 원래 남에게 더 정드는 법 불합리한 뇌

내가 살기 위해 다 커트

부당하지만 그냥 자길 짜증나게 한다고 힘으로 벌레들 다 손발짤라야-어차피 그래도 무방 다 부당하니까

부당한거에 부당한거로 어차피 약육강식으로 하는거-다른 제도적 대안없으면 막질 말아야지 힘있다면 할 수 있으면 더더욱 자기가 책임지게 사고력 망가뜨리지 말고 자식은 다 부모탓

결국 그런거고 뭐고 인간사의 일인데 쾌락위해 뭐 약육강식-단지 좋기 위해 그런식

의지상실 인과로 처돌아-자기가 모르는걸 남이보건

그때 분위기가 그래 동조

자꾸 흔들려 쓰레기들이
헛소리에 병신 먹잇감들

양육탓이지 사주란 없다-끼워맞추기-유전자는 있다
억눌렸어도 마찬가지 후천으로 강제로 도끼질당해 기껏해야 과학자나 과학중독밖에 안된 하찮은 학자

아마 남자 혐오에 섹스를 못해서 미친게 아닐까
성욕이 다른 쪽으로 분출-억압등

자기 즐거움 있으면서 남까는거에 낚인 새끼만 병신-어차피 그 정신이라 그렇게 하는거지 만약 그게 아니었음 아무것도 안했을 것

어차피 조건반응이지 드라마는 왜 처보긴 처봐 현실에선 인간관계 때문에 그럴까 과연 헷갈리지

천국에 중독된 그런것과 다름 아닌가-예수가 말한 당시 최선의 유치한 생각이 결국 이거 같은데-뇌작용, 중독 그렇게 처말한 미친 병신과학시대 과학이 까발린 허무
그걸 전부로 신이 만들었다는건데 신의 짜증 다받아줄 만큼

애미애비 쓰레기탓에 망가져 더 따르지 않는 이유도

생각해줘봤자 욕정풀이 정도밖엔

자기만 열받나 나도 열받지 존속살해가 마땅한 놈년들
겪어보고 스스로 판단하게 해야지
다른 부모였으면 안뒤졌겄지

어차피 기도원 중독인건 맞는데 누가 먼저 배신인데-가정 내팽개쳐 멱살잡이 만들고 그런식

세상은 무의미하다는게 좆같긴하다-누가 먼저배신하건 인식할 따름이고(적응된 인간 대가리 인식으로)가출등 밥먹듯 하니 가출하는게 나은

그간 연구해 뭐 원인추적하는 습관 그럴 수 있지만

신이란게 모른척한건가? 몰랐다는건 둘째치고 그걸 몰랐다는게 신이란 자격이 있나?
인간의 본성이나 자유의지, 진화등
신이 창조했단건데
그걸 근시안적 해석-모세의 창작물? 답은 없음?

설마 너 그때 어쨌건 그랬잖아 하고 어거지 써서 뒤집어 씌우는 그정도 수준에 신인건가-어쨌건 안믿었잖아 하는식

미완성 구조나 인격으로 충족하는 인간 근시안구조-뭐 그러다 뒤지는 불합리 함이지만 어쨌든 그래서 사실 인간은 잠시 누리고 헤어지는 형식이 좋음

뭐 지키는 인간은 끝까지 지키는거 같긴 하다만

허술함이나 그런 상황에 꼴렸나볼 수도 있지만 그렇게 다룰 수 ㅇㅆ는 약점잡거나 등 아님 지불해야 할땐 뭐 그러고

성이란게 인간사 핵심인데 그걸 억압하니 되던것도 안되겠다 씨발-간섭 관여하고 드라마 마냥

다망가뜨려놓은걸 혼자하려니 힘들지 자꾸 방해하고 좆같은거 들르고 성경나부랭이등 피보고 안맞는거 신의 씨부림이 그정도 배려도 못했던 걸까? 모세의 씨부림도 아니고 성격마냥 연자맷돌 메고 빠지라 그때 인간 뇌 수준 이해는 하나 아무래도

갖잔은 정으로 자유박탈과 영향받는 것에 대한 발악

여자에 대한 질투 발악 감각형 카악퉤
힘빠짐

겨우 몇백 칼로리로 지랄한건 아님

그렇게 처리해야 할 것과 인생 전반적 강제력 잊고 싶은 술만 처먹을

생존 사고를 방해해 맛더러운 쓰레기가

왜 개독들은 비열할까- 개독종자중 일반인보다 더 의리있는 애들도 있는 반면 일반인보다 더 좆같이 비열한 쓰레기들이 예후가 더 심한데 그 이유는 개독을 믿게하는 체계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거 같다-왕따 당하고 소외당하고 현세에 기댈게 없어 개인 사후의 쾌락에 낚이는 그런 종자들이 많이 처믿어서 그런듯
또 환타지로 보상하고 그런식

예수 니생각은 어떠냐 왜 그런 것들이 구원받기 쉬운거지? 모르던 시대에-단순히 인간 대가리 믿고 안믿고의 문제는 아니다.

알면서 가학

보복이 목적이 아니라서 그런식으로 그런건 유지하면서 -뭐 그시간은 좋다고- 안하는 식으로

그렇게 뭐 막하고 기존룰을 뭐 벗어나건 아니면 그냥 경직 벗어나 뭐 그러고 기분이 새로워 지는 그런게 당연히 있지-잘만되고 자기에게 맞는 옷을 입는다면
새로운 방식이나 그런 돌파나 자연스러움 되나 문제는 이전것과 깨달음-그런 고착방식이 있는데 그것의 장점써먹고 연결 그런게 중요한듯

당연히 대하는 거 그런게 틀려지고 이상할게 없다 기존 관계가 깨지든 말든 원래 인간이 그런거

개념이 보이고 매사 쎄게
다루고

어차피 남자로 인정받는건 애초에 포기하여 다른 전투력들을 많이 생각

사실 감량이 안되서 자포자기로 처먹다가 돼지된 것이고-금식성취같이 성취감 저하와 자신감 저하등 여러가지로 열받은 거고

누가 젊은 나이에 그런 늙은이들과 놀고 싶겠나 젊은이들과 그러고 싶지 돈도 안되는데 마찬가지 그런 심리가 극대화 된 것일 뿐 추억이고 나발이고 장점보단 단점

자꾸 처먹으라는 미친년에 열받은거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관에 대해 쌓이고 쌓여서-아들에게 자꾸 발휘-그게 목적이라 보상충족이라 떠나는 길 밖엔 사주등 지가 지를 모르는 쓰레기

어차피 유전자가 물형화 된 것일 뿐인데 그런거로 보아 근본은 유전자를 배척

잘나가는걸 거꾸러 뜨리고 싶은 증오

뭐랄까 그런 일적 보상적인 목적에서 그렇게 하는거지 사실은 또 기어오는게 싫다.
추억이고 나발이고 안좋은 것 처럼 심리 연장의 일환이기도 하고 그렇게 인식할 수 있는 부분도 존재하여

뭐 감정 뿐만이 아니라
없는 사람처럼

돼지 돼서 위생까지 그냥 포기-그런데 인생포기하고 사는 식으로(남강요나) 그렇게 해서

솔직히 보건 안보건 니 팔자지 사실 누가 되건 상관없었다 그런 단점투성이 쓰레기-그래서 더더욱 그럴지 몰라도- 와 얽혀 애미랍시고 억지 추억
진짜 원한 것도 아닌 어쩔 수 없이 원래 사라지는 건데 진짜 원하는건 못하고
살기 위해-기존 쓰레기 안되는거 다 버려 쿨하게 떠나고
대처못한병

그런 새로운 방식으로 돌아가다가 그런 그간 잘못믿었던 그런게 논리로 확풀리는 레알 신세계(기존 맞는거 유지되며:다른 애들은 안그러겠지)-그런데 그 지식의 깊이가 무겁게 여겨지건 가볍건 마찬가지다 마치 환생이나 그런게 허구란거-과거엔 인구증가를 몰라서 그런거고

그게 틀렸다는걸 알려주려고 뭐 기분등 분위기 조절

사실 인격보다 외모를 보는건 감각형 사회여서 그러기도 하지만 그런 정보화나 등등 인간 내면에 대한 기대가 사라지고 또 그런식으로 인간성을 배반하는 새끼들이 많아져서 그런거 아닐런가 생각

단지 '상처' 라는 말로 단어로 덮기에는 그 분위기와 임장이나 그런게 다 달라서 그런 디테일함-언어가 넘지 못하고 맥락의 개념화가 넘지 못하는 한계이나 그런 개념이라든가 하는게 때론 역으로 실체를 더 잘보여주거나 아니면 실체는 아니라도 왜곡이나 위안을 주어 그렇게 살려주는 그런 부분이 있는 그런 것도 있다.

유흥후의 아침을 원했던가 뭐 그런 식으로-사람마다 다르긴 하나 그런 공기나 기분이 더 좋은 그걸 방해하는 예배쓰레기

인생에 몇번 겪는다고-고작 젊음 남짓-그마저도 못하는
자유로운 마치 홀리데이 방학의 아침

의리 이전에 말이다 그냥 맛없어서 먹은 그런 판단

청소년기를 놓치게 만든 장본인-인생자체도 그러나 자신도 놓치긴 했으나 이제 와서...-나이가 좆같은
클럽에서 막는 외모로도 돈도x

뭐 당당하다 어쩐다 하지만 사실 그런 것도 살아있는 동안에나 유의미한 것이다. 모르지 또 죽어도 의미있게 절대적 의미가 있는 개념이라면 모르나 수많은 두뇌대사중 하나이고 결국 대가리 뇌작용 일부 아닐까

흰머리 가득 꿈

확실히 맛이란게 조미료는 맞다. 그렇게 조미료만으로 만든 요리를 먹으니 당연히 충족은 되나 실상 뭐 영양은 없겠지-진화에서 이룬 착각을 그렇게 자유로 다루는거

재즈 음악을 들으며 옷을 정리했다 뭐 그런게 사실 철저히 인간 기준이라

그런 소양이 있었다고 보는 것이다 인과를 보면 어쨌든 시공간 속의 인간 대가리 작용

클럽음악이나 기도원 복음성가나 똑같은데 그게 뭐 나쁘다 아니다 그런 인식이나 고정관념은 편견이고-일렉트릭이든 발라드이든- 다만 그걸 못하고 뭐 좆같은 생활을 하면 골병드는건 마찬가지 특히 그런 유전자나 그런 사람은-누구나 그렇긴 하겠으나

꿈이 기억되는거로 봐서 절대적 인과가 있을 지도 모르겠다-하필 그때 그런걸 보는 등 자기 처지나 반영 뭐 하필이면 그랬다 그럴 수 있지만

사실 까놓고 말하면 그렇다. 사실 뭐 초월해서 뭐 그렇게 하는게 맞다 어쨌다 하지만 그안에 몸담고 있는 뭐 그런게 결국 인간 육체 못벗어나서 뭐 그런거니 그런 부분에선 사실 자기 작동 못해 그런거고

과거 단순히 '문신 있는 애와 (가끔 보던) 알고 지내고 싶다' 는 그런 식 생각이나 그래서 뭐 그런애에게 어쩌다 호감보이다가 "와 너 문신있네? 어디서 했어?" 이러면서 친해지면서 따라다니고 하고 그런식의 무리가 되는걸 본적이 있는데-뭐 싸움잘하고 개개별 쎄면 일진노릇하겠지만<언제나 -비슷해보이는 유전자도- 쎈게 주도권을 가진다:부모로인해 무너져서 자신감을 잃거나 아님 자기 과거가 그러지 못해 타의에 의해 범생이 짓거리 했거나 하며 자신감을 잃는 건 둘째치고-사람마다 마치 딱맞는 프로그램이 있듯 그런게 있는 법이나 어리석은 기성 무지에> 그런식으로 그정도에서 형성이 되고 무리가 되고 그게 없다면 뭐 쎄거나 명성이나 이름이나 그런게 날리면 뭐 될 법한데 그래서 문신안하고도 그렇게 날리는 애들은 주로 이름이 특이하거나 명성이 있거나 뭘로 유명하거나 그런식인데 그런 면이 있고 그런게 있는데 뭐 그래도 상관없으나 그런게 없다면 더더욱 자기가 문신파고 양아치나 야쿠자란 정체성을 강화해야 할듯한데 뭐 그자체의 실존도 실수투성이고 상대적이므로-매사가 대차고 대담한건 아님(깊숙이 들어가보면 다 그런 손해보고 하는 면들이 다 있다 실수들 다 있음) 살아있는 동안 역시 자기에게 유리한게 답이라 할 것이다. 자기 본질과 유전자나 사주등 잘알고 행동하는게 좋을 듯-미비한 세상에 과거에 던져져 온갖 못볼꼴, 원하지 않는걸 살아왔다 하더라도 이젠 자기 핸들을 잡아야지

어차피 부모탓이건 뭐건 지가 뒤집어 쓰는 구조라 벗어나고 싶은 자는 독하게 더 거꾸로 가야 그게 살길 그런 역량받쳐주면 더 좋긴 하나 어차피 눈뜰때만 그러는거니

현재 운대로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내지는 -그런 인과적인 운의 그런걸 느끼는때- 그런 인과 거센폭풍이 있고 여전히 자유도 발휘를 하나 자유가 무력한 부분이고 지각가능하고 조절가능한 부분이다 그런 느낌이 드는 자각... 뭐 그런 순간들

결국 지나보고 크게 보면 남는건 행복한 추억밖에 없는데-뭐 승리의 기쁨도 있겠지만 그런 것들- 왜 그땐 그렇게 꼬이고 뭐 그런지 그런 부분 극복해야 할텐데 자연과 과거사의 불합리가 너무 커서

생김새 뿐만이 아니라 기색이나 강,약도 그사람 뭔지 말해줘서 중요한데-있는 그대로 보단 이상적으로 만들어서 누리는게 올바른 사용법-어차피 자연은 엉터리에 방치 실존이라

일상감 기준에서 볼때 분명 그런 것인데 그런 조합원리와 거시계 그걸 간과하면 안된다 핵분열도 그안에서 일어나고 그런 정신에 영향을 미치고 그런 고전역학계라 지정한 영역을 파괴했기에 유의미하고 추구한 것이지 안그랬음 그냥 파브르 곤충기 밖에 안되었음.........

후회하기 싫으면 그렇게 살지말고, 그렇게 살거면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찬스가 와도 내가 제로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내안에 빛이 있으면, 스스로 빛나는 법이다.

네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수 없듯이 모든 사람들이 너를 사랑할 수도 없다.

꿈에 눈이 멀어라. 시시한 현실 따위 보이지 않게.

상황은 사람을 구속하지 않는다. 단지 그 사람의 됨됨이를 드러내줄 뿐이다.

넌 죽고싶은게 아니라, 그렇게 살기 싫은거겠지.

내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 나만 울고 세상 사람들이 미소를 지었으며

내가 세상과 이별할 때, 나만 미소짓고 세상 사람들이 슬퍼하는 삶을 살아라.

상상 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있다면, 상상 할 수 없는 노력을 해라.

꿈은 이루어진다.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었다면, 애초에 자연이 우리를 꿈꾸게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냥 타성으로 막연히 음식점을 하려다 지금까지 가장 맛있었던게 뭐였냐? 생각하니 그런게 없었다... 인생을 걸고 목숨걸고 엄청 먹어야 겠다...... 그런게 없었으니-맛있다는건 다 먹었어도-그게 음식의 한계-만약 그랬다면 지금도 먹고 있었겠지...... 그러나 그런건 없었다. 그럼 음악은? 좀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어쩔 수 없이 그런거고 그러나 실제로 그렇게 밖에서의 추억이라든가 그런 거리라든가 불빛이라든가 공간감과 기분 '행복' 혹은 추억 아니면 "그때 무얼 먹었다." 던가 아니면 집에 돌아와서 먹은 -그겨울의- 순두부 라던가 함께 먹고 둘러앉아 먹은 오뎅탕 그런 추억들이 기억 났다.  "그때 뭘하려다 먹은 뭐" 그런식 -그게 설령 그냥 소금간한 오뎅탕이건 흔한 아이스크림이건 중요치 않았고 그걸로 좋았고-일부 구성- 그중 엄청 맛있었다 뭐 그런거도 그러나 배고파서 맛있었다거나 중간만 가도 그렇고 어쩌면 추억중독이지 추억을 먹은 것이고 그걸 좆았던 것이다 그런데 그중에 진짜 맛있었다거나 뭐 그런건 또 추억의 냄새와 함께 기억이 나니 그런 점이 있고 또 불이 어두웠건 어쨌건 그에 따라 추억으로 남는게 있으니 그건 인간 뇌의 비밀이다 다만 분석 힘드니 그냥 하는거지 원하는것을 그런 필터로 점검해보고 사실 그 룰을 잘타고 가면 잭팟-공연은 추억이 안되도 클럽은 추억이 되는 이유도 자기 주체? 존재성?확인

특이한건 맛중에 그땐 와 맛있다 그러나 지나고 나면 기억안나거나 질리는게 있는데 그건 쿠키건 뭐건 마찬가지-와 고급커피네 맛이네 부드럽네 해도 지나면 싸구려 설탕 프림 범벅 커피보다 안땡김... 그건 뇌의 비밀 짠맛 매운맛 등 조합

미비했지만 추억이 남았던 치킨과 피자라든가-오히려 갈릭보단 후라이드가:맛있긴 갈릭이 훨 맛있으나 아마 말초자극과 정서자극의 차이? 좀 미비한 :그런 점-

그런걸 보면 인간이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 자명해지고, 만약 판다면 뭘 팔아야 하는지, 그건 "라이프 스타일" 을 넘어선 일련의 추억을 팔아야 하고 단지 그런 방식은 과도하고 그런 추억을 선사하는 걸로 족하다는 점,

그리고 전체 구성에 어울리는 그게 중요한거지 사실은 그 세부가 그렇게 남들하니까 한다.. 그런건 아니다- 왜냐하면 다들 틀렸을 수도 있으니까 그 말초자극이-매운 떡볶이 같은건 그닥 생각안남 인생이 그정도로 하찮지 않음 그것만 생각나거나 자기전 생각날 만큼(이것도 인과라지만 구조나 일반상)

육개장도 아니고 순대국도 아닌 추억이라는 점-그게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고

심지어 그땐 추억을 만들겠답시고 조명-시도 그런 미비까지도 추억이 되고 작위적 설정 그런게 지나면 다 느껴지니 그런 거짓적인건 안하는게 나음-그땐 먹혀도 지나면 알게 된다 앞으로 적용할 수도 있겠지만 원리등 그런자는 깨닫는자 만큼 적은듯 인과든 구조든

어차피 그거 다 딿으면 안나니까-심리도 어차피 그런 식이니까 그쪽 문제든지 뭐 조절 문제든지- 편하게 그때 누려라 그러고 나면 하고 싶어도 못하니:뭐 원리상 가능하면 그건 또 지속 되는 부분 그런거-세상 망친거 파도건 핀볼이건 따라가는 그런 측면 존재

못하는 것과 안하는건 다른것이다-쫄아서 못하는게 아니라 언제든 선택권이 있어야 하는거지:맘바뀌면 할 수 있게

그런 위생 자체가 더럽다기 보단 그런 위생을 가지고 장난치거나 하는게 더 더러운 것 그런 태도 에티튜드

미안하건 말건 결국 인식-곧 인간과 하나님이 결정할 문제이고 그게 마지노선, 전부이니 그냥 그런 문제이므로 서로 존중 타협 잘해야-아집 벗어나 그 이후를 보고 그 이후 세계등 신이 협상에 받아들이셔서 무슨 뜻이신줄은 안다 결국 신의 고집만 바뀌면 편한 세상 다 그걸 만들고 그렇게 해서 그렇게 돌아가는 측면이 있어

습관과 패턴은 반복되고 구성상태의 정신 입장에서 당연히 그게 익숙한 그렇게 되나 절대적 인과만으로 풀기엔 프랙탈 등 넘어야할 산이 많아 단순 인과는 아니다 그건 abc 로 소설의 정서를 느끼는거 만큼이나 상당히 거리가 멀고 풀기 힘든 원리-소설은 소설로 읽고 신께 경배하라 그게 인간의 해답 물론 소설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분별할 수 있으나 그래도 믿어라 신은 살아계시다

엎차피 스치는스레기로 봣을것이다 과거는 ㅡ 장낫다면 잘나는걸 로봣겟지 개의치마라 다만 이미지고착이나 게속만 나는진화적본 능 으로 자기보호본 능ㅇ인데 과거는잊는식으로 편하게만살수업는이뉴 과거로배우고 필요성

어차피이세상 이 뭐가진실인지 몰 라 인과인지 통합감성 인식방식인지 ㅡ 분명한건 적응해왓고 시ㅣ공간에 ㅡ생존유리한게 진리로알고살다 스고 뒤지면그만 그네들기리의 진화적약속이곧 생존룰이자 두뇌발달잡는강박반향 늘이런식 그긋에 에지등 이 다른구조암시?

이론상 매번새로운사람 만 나거나 매번다른모습으로 만 나면되나 구조상힘들고 새로만 나더 자기실수로 배워야하는부분잇어 다구조상 문제

언제나 상대방이 인정받는 느낌이란 항상 중요하다- 그렇게 얼핏사소해 보이나 상당히 중요한 문제인데 그렇게 자기의 고민이 별거 아닌거로 치부되거나 하면 상대를 싫어하고 멘토역할을 못하게 되므로 그렇게 공감하고 자기도 그랬는데 뭐 극복했다거나 한다거나 또 농담을 해도 상대방의 제의가 비꼬아지지 않게 그렇게 긍정이고 도움이 되는 그런식으로 풀어야지 (빈말이라도) 그렇게 하는게 좋고-단점등 열거말고- 특히나 사람앞에서 뭐 으스대거나 누르려는게 아니라 받아들이고 인정함으로써 따르게 만들고 (자긴 강한 자신감과 강한게 있으니-같은걸 해도 강한자가 그러는 것과 약자가 그러는건 다르다) 또 그렇게 과도하게 생각하거나 이론이나 뭐 그런거도 할 수 있지만 어법은 항시 직감적으로 웃기거나 와닿거나 쉬운 언어로 오고가야 하는데 심지어 3~5 개 단어가 넘지 않아야 된다는 자도 있으나 7~8 개나 11개 남짓도 무방한 뭐 그런것인데 라포르로 15~18 개나 21 개 그런 쉽게 오가고 자기 말하나가 획하나까지 뿌리새긴다는 의미로-반대로 재수없거나 나쁜거면 더 안좋겠지만 더 잘전달 새겨지니(오히려 그럴땐 그런 복잡한거로 해서 희석되는 방식)- 그렇게 해야 그게 상당히 중요 그리고 70~89% 이상은 표정이나 비언어적인거로 말하니까 그런걸 잘 연습해서 관리하는게 올바른 섞는 비율이고 추억을 만드는 그런 비법의 해답의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발판

어차피 심리니까 개의치 말고 서로에 남는 의미로 줄다리기 하다가 더 우세를 점하건 아니건 다 남는 의미가 중요하니 그런 파장 위주로 연애하다가 나중에 손해본거 깨달아도 좋은 자가 있는 반면 반대로 안그런 자도 있으니 그렇게 진주를 소중히 여김

남에거 함부로 말하지 말고 이별의 그런걸 그리워 하며 그런걸 즐기는 자도 있으니 하여튼 그런식으로 왠만하면 사업이나 그런 멘토적으로 접근하는게 낫고 편견으로 이전 남자친구 어쩌고 하지 말고 그런게 중요한 부분-남을 함부로 말하면 마음을 닫게 하는 지름길
상대리듬 박자도 중요하고

자기 이익을 믿는자를 믿는다는 건 틀린 말은 아니다.(좀 문필가적 세상 잘 못겪은 위악성 발언이라 생각) 그러나 실제로 겪어보니 결국 그런 애들은 자기 이익 때문에 배신하게 되고 특히 자기 이익이 안얽히면 의리도 없다. 그런데 의리를 떠나서 그렇게 도덕성이라든가 자기에게 주는 것에 돌려주고 싶어 그런식으로 선한 뭐 그런 오고가는 그런게 있는 애는(그렇게 닳고 닳지 않고 안까지고 20대 초반 정도) 자기가 받은 것 때문에 따른다-사실 이게 삼국지나 전통적으로 용인할때 중요시 하는 부분이고 특히 보상권력으로 움직이는 자본주의에서 그런 부분이나 거기에다가 특히 자기 성장이라든가 자기 직업, 이익 그런게 강하게 결부되면 자아실현등- 잘 따른다 그러므로 그런경우가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새낀 어차피 쓰레기 였는데 더 쓰레기로 만든들 달라진게 있겠는가 애초에 그른 새끼인데 겨우 붙어 처움직이는-사회적 강제력에 움직이고-평생을 그따구로 처살아와 뇌굳은 새끼

수많은 인과에 따라 다양한 모습들로 되어 뭐 그렇구나... 그중에서 뭐 선택하고 뭐 그런 그런 부분이 있다.
-완전은 없기에 뭐 취향따라 가는 것이고 그런 부분

특이점 발견-성형하는 애들은 개명도 많이 한다 아마 자기를 뜯어고치고 이미지 추구에 꽃혀서 그런듯

여기에 딜레마가 있다- 사실 커피맛이니 원두니 산지니 별로 안따지고 그냥 처먹고 점원이나 외모나 분위기, 그런걸 중시하는데(사실 거기서 거기)-깊이 들어가 원두를 따지며 오히려 그런 주인장도 주인장이지만 그런 맛자체를 따지는 자들은 까다로운 쓰레기들이므로 뭘 따지건 둘다 쓰레기 다들 커피는 맛이 아니라 분위기로 처먹고 맛으로 먹는다면 설탕맛으로 처먹는다는게 기본 단위인데
갑자기 원두니 뭐니 들어와 귀찮은 일을 만드는

근데 그런 이름에 좋다고 오고 가입하고 하는 애들은 그런게 마음에 들었거나 착각해서 온 애들이다-그런데 그걸 그냥 지도자가 심약해서 자신감 없이 이리바꾸고 저리바꾸고 하다가 보면 그게 밑에 애들도 이상한가? 하고 보게 된다 (단점을 찾고)-어차피 인생이란게 단점을 장점에 감추고 장점처럼보이거나 자기 좋아하는 장점으로 살아가거나 누군가에겐 단점이 어떤 애들에겐 장점으로 오고 그런 속성들인데 그런식으로 행동한다면 그건 개선이 아니라 우왕좌왕 자기 파멸이므로 조조는 조조대로의 장점이고 유비는 유비대로의 장점이나 결국 조조가 천하통일 했듯이 세상은 그런 것이므로-물론 조조가 대통령엔 선출이 안됬을 것이다- 그렇게 환경에 따라 상대적인 적자생존이니 다만 전략적으로 세를 불리는 방법(어떻게든)하여 왕이 되면 그만인 재산이 자기를 지켜주는 세상이고 현대환경이므로 그것에 힘쓰는게 승리의 도-그게 우왕좌왕 눈없는 봉사 대중들을 근시안 개미들을 틀렸다고 매장하고 자기가 맞다는걸 천하에 증명하는 지름길인 것이다. 뭐 증명하건 아니건 자기가 왕으로써 생존하면 그만인 부분이 있으나 결국 자기 행복과 생존이 키

그런 동네나 국가에서도 그런 낭만이 있으나-추구등- 인정안하니 문제 타국가가 뭐 지네 문제이고 시간이나

그렇게 인과로 인해서 막 잘못되는걸 다른 자가 또 보면서 그러는 그런 자유성의 공간적 "인과" 그런거 그런 상황자체가 자유가 있다는 반증아니겠는가

뭐 부모보다 나이가 많을 수 없다 그런 식으로 그런 사실을 인식하여 뭐 그렇게 하고 논의 하는거 자체가 자유성이고 뭐 그런게 가능한 그런 부ㅜ분

남자가 반란하면 대책이 없기에 뭐 그런식 가오잡는거고

우연히 평행이론으로 닮는 경우라기 보단 닮고 싶은자 따라하다가 공통점 발견하고 뭐 그런거

진화심리적으로 양아치나 조폭들은 그냥 진화심리적으로 그런 게임이론 갈취에선 쓰레기들-이런 쪽으로 조명하면 그게 실체

아마 어릴 때부 터 폭력-전두엽 억압, 자기대로 못함, 부모의 반복적 제제, 종교적 자아제제, 자신감 상실, 공부자신감 마저 사라지고 주먹도 못쓰는(이건 자기 하고 싶은데서 나오는 자신감인데 어른 반항하고) 일반적인 중간 정도 생활도 일상도 못가지고 못하는- 남들처럼 일상생활하고 여자사귀고 돌아다니고... 하는 그런 것도 못하는 반복된 좌절에서 오는 분노, 열등감, 콤플렉스 그런게 여자를 자길 무시했던 여자를 살인하고 시체를 희롱하면서 쾌락하고 자길 방관한 사회에 대한 잔인한 보복-그러나 역시 사회도 책임전가에 외침을 묻어버린다-으로 풀려고 했던듯 싶다.....

그게 뿌리 깊은 진실이고 결국 그렇게 유흥유흥 여자여자 부르짖은 이유-단지 즐기려는 욕구 저면에 비정상적으로 뒤틀린

반대로 알던 사람에겐 오해를 풀고 상처를 씻는 기회가 되기도-이건 누구나 그럴 수 있다 우울증처럼
다만 티를 안낼 뿐 특히 좌절과 학대는 사람을 그렇게 만듬 속으로...-밖으로 못하니

겉은 정상인줄 알지만 결코 정상이 아니고(정상이란 신호로 감정으로 받으면 안됨), 단지 그런 콤플렉스와 열등감, 그런 발현의 진화심리학적인 동물적인 반응의 현상일 뿐인데 그걸 가지고 뭐 임장으로 받아 그런거고-역시 원숭이 뇌로

할아버지 자살 인증같이 애니메이션 덕후(애니메이션 관련글이 천개넘게)-사실 심약했기에 그런거로 강한척 쎈척하여 자긴 그런거도 개의치않고 즐긴다 식 자기 정신력? 을 과시하려했던거 같은데 실제로 그냥 현실에서 물리적으로 저지르고 사는거에 비하면 인간작동상 한 양상일 뿐이고 한심한 짓이다.
그래서 남는게 뭘까? 자기 행복만 사라지지-결국 현실은 만화나 처보고 헨타이나 보고 처늙어가고 딸치는 병신일 뿐이다.

이성으론 이해하나 본능이나 배경지식, 인과적으로 그걸 역겨워 못받아들이는등 뭐 그런거지 자기보호 심리로-당시 지식수준도 그랬고 이젠 일반인도 아나 그것도 구조 상대적

겁줄라 그런건 당연 아니고-여전히 라기 보단 기계적으로 나온 진실

아마 그간 상처라든가 오해에 -당하고 (영문도 모르고 당했던) 그런걸 어떤 계기로 인해 과학적 분석하며 풀리고 하는 뭐 그런 거도 있고 어쩌면 그런 의도가 그런걸 선택하게 해서 뭐 그런 해답의 열쇠와 실마리를 찾은 걸 수도 있지만 좀 느렸고 그런게 무의식에서 작동해서 어쨌건 그렇게 근접하고 자기도 모르던 자기 진심이란게 풀리거나 했을 수 있다.

사실 미리 계산해서 한건 결코 아닐거-그냥 감정이 부끄러우니까 그런 것이다 그런 애들이

또 그게 복선이 되었다기 보단 그렇게 자기가 걸리거나 잘못한게 겉으로 드러난 뭐 그런거의 무의식행동 반영일 수 있다 말하자면 원인이 아니라 결과

오늘은 못하고 내일 한다 등도 그럴 수 밖에 없는 것도 다 시공간적 현상이다-이론상은 하루만에 도 가능:인과의 제약이란 근본속성은 곧 구조에 기대어 있다

근시안으로 왜 안바뀌였냐 하지만 그건 당사자도 모르고 물질적 작용심리로 자연에 물어봐야지-신도 사실 근시안으로 왜 그러냐 그러지만 자기가 만든 시공간내 역학도 이해못하고 다 책임전가하고(자기가 그렇게 안만들었으면 그렇게 행동을 안하지-하다못해 이건 픽업양아치들이나 자기계발서 쓰는 애들도 이해한 부분인데 주체적인 세상인식으로 자기탓이다 그렇게) 이젠 이해했을라나

대다수는 역사상으로도 억울한 채로 사는데 그 유전자나 상황, 사주는 못그랬다는 거지....

찌질한 느낌과 본능의 몸이 끌리는 그런 느낌에 반응하는 뭐 그런식

왜 움직여야 돌까? 그런 점- 그렇게 에너지 전환이나 그런데 시공간을 뚫고 이을 엮을 비밀이 있을 거 같은데 말이다

사실 시공간적 미비로 뒤늦게 깨닫게 되었다면-또는 그런 구조적 이유로 그렇게 그런 일이 되고 구조왜곡됐다면 전적으로 설계자, 창조주 잘못인데 왜 인간에게 다 책임전가하여 지옥에 떠미는가? 하긴 이런것도 뒤늦게 깨닫고 창조주 자신도 헤매고 그런거 같은데 그런 일

인간 지식의 한계에 의해 규정짓지 말아라-그거 말고 다른게 더 있는데 인과등

왜내가죄책 감을느겨야하나 그대상환과심리반응 이그렇고미비할대읻 데 왜 정관에ㅔ 틀에ㅔ박힌심리를요구하는가 진화심리 단지그속에서그런단이유로우습나 초자아

잘못된 오해도 굼으로 기억되고 시간못되돌 리게 절대적타임라인으로기록되어 수정만가능하단사실자체가 인간의식의 절대성 이없고 바르게살라는건 초근시안인식이고 시공간에적응한인간의착각이란걸말해주는게아닐가 아무리인식관점에서 욕망이니뭑니 그런의미잇다해도말이다

하나닌도마치 알면서당하거나죽이는거외엔무력한인과다르는 마치현실부모관게?

절대적타임라인인과관점이나일상감인문조작관점이나 다그렇게생각되는데 이거자체가인간에겐자유구조가능하고어저면나만그러나 이전거구조와석여인식해마치잠재력등 잘못해석하는근시안오류일수잇고  자유는잇으나그간진화등 발잘오류댐에 석여서그래인삭되고인과물질어저지못하는무력감과한게석여혼재되잇는그런점잇음

이자체도표현못하면인간에겐그저그런의미이듯이말이다

물론 지금까지 깨달은거 보다 더 엄청난 지식이 있어서 지금까지 행위가 부끄러울 정도로 뒤집힐 수는 있으나 그런다고 한들 행복충족하고 일상선에서 자기 지켜야 한단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상대성원리를 발견한다 한들 뉴턴역학은 그대로다. 적어도 죽기 전까진

늘어서하는개무슨의므잇을가하지만그댄의미잇을수도 절대적타임라인해석가능하나주체적인식관점도가능 미루고지금필요한욕구탓에정보처리로 한번인생인식안하는것

나는샇은게만아흥분이건억제건고비풀리면큰일난다

자기와안맞아그런다과학지식잇는애나상황해석가능한애별로안되그래처당하고생각업이

갖잔은거니가틀렷다고짓이겨버려 뭘로그래왓건 어차핑파보면인간구성스레기들

갠진심으로공감한다지만 나는그게신경과노하우의힘이란걸안다

일부러신은 세상을부족하게만들어놓아악이든선이든채울걸남겨두엇다지만 그냥그래된걸인간적응된뇌기준으로해석하는것에불과

원래이세상자체는별일이다낭수잇는구조다  파보면여러개억혀잇지만미비든ㅇㅍ전이든 역학원리가잇고 다만그안에서 졸은것만근시난으로취래먹고만들어가는구조고인간이만든거위에가능하게되잇는 약속을이용하고인간인식이최종상ㄹ존이고중요한 자연재해보다비중놏ㅍ은구런구조

사실배워서하는성격이진실이냐고? 인간실존원리상뉴런유전화되고 인간기준에 뇌활성검증ㅎ학인되면

근데 이런거생각하다기억하려다 뇌활성바귀어지질감에정신기분다운

이렇게적는거도 익숙한도구인지아닌지귀찬음에결정되고인간인식이라은랜덤성자체가 자유구조말해줌

일상감의 착각에 잠시 생각을 못하는건데 사실 일상감이 누르고 있긴 하나 진리는 진리

그런 짐승 새끼들은 단지 인간의 약점-특히 신체, 전투적 만보고 달려드는건 사실

내가 그간 잘못생각한게 있었다-그렇게 인지도는 있으나 비호감 같이 생각이나 안좋은 기억있었던 얼굴형, 관상(히키코모리 여자 등) 그런 여자가 그냥 유전안맞고 인지도는 있으나 인기는 있을거야... 짐작은 하나 비슷한 이유로 다른 인간들에게도 그렇게 인지하고 인지되고 있고 과거 콤플렉스-인간관계등- 등 개선이 안된 상황이라 그런 약점이 있었던 것이다. 말하자면 역으로 포인트가 된다. 많이들 화려함에 가려 간과하는-(사실은 반대로 인기가 없어 응원단등 그런 직업을 한 것인데)-단지 조심할건 그런식으로 이어질 인맥이 많으므로 경쟁자는 많겠지

홍대에도 경멸당하는 찌질이류들이 있는데 아마 그런-걔네들은 자길 지킬힘은 적으나 역시 지네 원하는거 추구한다 몰이해가 이유건 유전자가 이유건 간에

자칭 통찰력 황제들-인터넷 찌질이들 그런게 불가능한건 아니나 있는 그대로 그상태고 그거로 현실개혁하는게 더 행복할진데 진화신호건 인과건 그걸 넘어 주체 입장에서 피드백되는게 있고 위인들은 그런길로 발전하여 왔다 쓰레기 사주도 - 그런 인생에 마스터 키를 찾아

물론 그렇게 뒤늦게 깨닫고 행동수정-전부 인간 인식 기준의 의미이고 그런 랜덤성은 있으나 이미 그걸 다 알고 하는것 말고도 때론 그렇게 함으로써 인생 재미가 발생하는 그런 면이 있으니까 분명히

사실 맛은 무의식에 남는 맛이 진리이고 인간도 마찬가지고 결국 그런 애와 사귀더라.

확실히 인간은 물질적으로나 기억이나 방어기제 밖으로 그냥 사라지면 끝이고 그것 자체가 이세상의 허구성과 비실존성을 말해주는 듯-그러나 생전과 이어질땐 진리인 색즉시공

이것저것 다 잡식한 평론가들만 알아주는 스타일이 있다-뭐 기존 스타일의 획기라든가 패션사에 한획을 그을 발상이라든가 근데 막상 대중들이 외면하고 실패하는데 패션이라는 관점에선 그게 망한 것이나 어쩌면 평론가들이 오히려 전체를 봐서 그런 판단이 아니라 이것저것 다 맛보고 배가 산으로 가는식의 판단을 하여 대중들의 센스를 간과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대중들은 뭐 센스고 나발이고 연예인따라하고 그러나 친한 사람 옷입을 수도 있고 그런 식으로 그게 맞다는건 아니나 다 같이 그러면 오히려 평론가들의 센스가 유행이라는 관점에선 문제가 있다. 그런 상대적 실존성 말하자면 그런거 아닐까-어떤 연예인을 자기 비호감 닮아서 엄청 싫어하는데 나머지 90은 자기와 다르니 좋아한다 그럴때 히트치나 자기는 안티

가끔 가다가 자기가 오히려 안먹기 때문에 남에게 더 좋은걸 주려는 사람이 있다 그런 도덕성

나만 그런게 아니였네... 그런데 괜히 그런거로 추억을 파괴한건 -다들 그러긴 하나- 그건 실수 더구나 민감한 떠밀린 상황인데

왠지 성의 없다는 느낌을 생각했는데 그게 대세의 프랜차이즈로-알고보니까 시중 공장 믹스를 사용하여(자체개발도 아닌) 와플을 만들고 있었다 역시나.....

사실 다른 문제가 있어서 원재료 구하고 그런거지 매사가 공산품을 쓰는게 낫다- 편하고 더 쌈:대량생산 시대라

그런식 단위로 안하면 그런 노하우+속도 못따라감...-거시계에선 특히: 가우스 법칙을 다시 풀면서 원리는 이해할 수 있고 그걸 응용은 할 수 있어도-엔진도 만들고- 그 이상의 학문발전을 위해선 당연히 그런 다른건 그냥 흡수해야 한다 그게 중요한 부분 그런 단위에서 살아야 도태되지 않는다 천재가 경험으로 사는 것들보다 못해도 어차피 상대적인 생존이나-물리계에서- 그런식으로 하나하나 점검하고 식상생재는 하더라도 좋은건 하는게 좋다 타성이고 나발이고 그런 단위에서 해야 하고-기존 것을 다 이용(오리지널이건 뭐건 현대에 처음부터 끝까지 오리지널이 어디에 있는가? 다 파보면 가짜지)

뭐 이런거 하고 비슷한데 친구끼리 뭐 그런식 사진기술 없어 원래는 좋은데 그런식 잘못찍어 인터넷에선 깔보이는 그런식-다들 친구 따라하다가-정작 인터넷 왕은 사진 기술 뛰어난 것들 그렇게 보면 된다 맹목적으로 무작정 친구 따라 하는게 그런 점의 상황에선 실패고 잘못된거라는건 나중에 깨달으나 친구끼리 통일심 가지는데는 좋으나 그런 특수상황-방송같은거 할때- 같이 망해버리면 결국 서로 비난하고 원망할 테니 그런식으로 좋은건 하는게 좋다 그런부분 아니 해야하고

너무 비판적으로 현대 문물을 받아들이지 말고 남들 하는 만큼은 흡수해야 발전한다지만 내가 거슬르는건 남들도 언젠간 거슬르고 문제를 삼거나 무리가 되거나 또는 어디선가 그러고 지네가 우월하다는 식으로 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꼭 그런건만은 아니고 지멋에 사는 거니까 그런 부분이 있고 식상생재와 역행을 구분해야 하는 것이고

미래를 준비한다지만 사실 1분 1초의 누림이 아까운 지금-혹은 상황, 인식 그래서 그렇게 누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부분이다.....

그런 어찌돼서 뭐 '그날' 후라이팬을 뭘 쓰게 될까 하는 식에 그건 구조적인 인간 입장에서 그런 의미이지 절대적인 인과" 라 한들 그게 무슨 의미이겠는가 결국 그런 문제다-충족 하면 그만 :세상자체가 어떻게든 흘러가는 그런 엉망 상태이나 그런 자유와 충족의 여지가 존재하더라는 것이다. 그것만 있어도 사실 망한건 아니다. 그런 여지만 있어도

커피의 다양한 로스팅 방식이 있지만 가장 적당히 익힌게 종류불변하고 맛있듯(단지 쓴맛이나 신맛이 더 강해서 더 익히고 덜익히고 하는식으로 방법 바꾸는거지) -스테이크 처럼- 음식은 음식이고 기본을 벗어나지 않듯이 매사가 그런게 있다 아무리 원리고 나발이고 해도 일상을 인간 살아가는걸 벗어난다면 그건 무의미 한 것이다.... 상대성 원리도 고전역학을 움직이기에 유의미하듯이

그런 문밖에서 뭐 하는거 내가 안에서 하는거 영향안미치고-그런식 공간-(파동으로 되었건 뭐건) 일상 기준에서 발휘하고 멈추고 -능력껏 조작할 수 있는 자유-일상 시각 관점에서의 자유 그런게 있다 인간엔:다만 미비할 때건 대다수건 진화덜되건 낚여 뭐 중요한 부분 보단 외모에 낚이거나 유전성분 착각이나 그러듯 유전자가 모든걸 잘살아주게 만드는건 아닌데-공고애들 잘생겼듯이 현대의 착각:오히려 현대는 그렇다 하나 그것도 제도에 적응한 자들이 잘사는거지 아예 제도에서보다 다른데가 더 낫게 살거면 그런데 적응하고 능력발휘하는 것이 못가진거 얻고 행복하고 더 잘살 수 있는 부분이니까

현재를 완전히 지배하면 미래가 잘풀린다는건 얼핏 맞아보여도 틀리다-실제로 디테일하게 가다 보면 현재는 완벽하나 미래나 전체관점에서는 허가 생기거나 복병을 못볼 수 있으므로 그건 전체고 디테일이고 현재고 다 완전해야 하는 걸로 돌아간다 그러기 위해 뇌가 있는거고 그런식 구조로

담배를 구수한 맛으로 핀다는데-사실은 저도 모르게 중독이나 합리화이나 사실은 기분 아니면 술도 안마실 것-쓴거 뭐 고기 느끼해서 마신다는건 상당히 억지고 기분 때문인데 어차피 기분이라면 커피도 담배향 같은 그런 커피 있으니 그런거 마시지

본질통찰 반잠-겨우 그거 하나로 자길 지키게 한다는 뭐 그런식 어거지 사실 진심이라기 보단 미비 결여

너도 나도 왕이 되려고 왕족의 그것에 속하려고 노력했으나 정작 구름이 걷힌 후엔 결국 그네들의 근시안이 만든 촌극이었다

근데 이세상과 닮아있음-파동으로 이루어진 신기루 같은것에 안에서 근시안으로 과학지식없이 단단한 물질들을 확인하고 그것에 집착하고 그걸 전부로 허세로 평생을 살아가고 기분느끼니 그런점-그런데 그건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도 그런식 근시안 감정등 중요시하니 과학자나 철학자보다 못하다 할 수 있을수있지만 어쩌면 그렇게 지정하여 한 그런 거라 할 수 있다.

정체성이 불확실한 시대에 더구나 그렇게 찾아내어 정작 원했던 그 규정에 너도 나도 흥분하여 급하여-누구나 젊음은 가니- 속하려 발악하는 그현상 클럽이든 뭐든 일진이든 그게 바로 현재 세상 현주소

근데 사실 돈보고 조건반응 했어도 얼굴과 그러는거와 뭐가 다른가? 돈때문에 호감보이다-사주 편재격등- 정들 수도 있지 않은가

인간 인식관점에서 자유성 발휘인데

다양한 이유로 저지르지만 딱 그 조합이 -남에말 안듣고-범죄의 관상 그런식-그중에서도 개악명(얼굴로 다 나는건 아니나 사주가) 사주자체는

범죄자(혹은 삘)와 알고 지내는게 자랑도 아니고 참... 요즘애들 참... 심리가(쎄고 잘나간다는 식으로 착각형성아마 드라마나 진화본능탓)-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그런 새끼니까 뭐 그렇게 보인다 식 그렇게 소문퍼져 어쨌건(유익, 도움) 갖잔게 얕보진 않음

만만해보이진 말고-만만해 보일 수록 당하니까-그러면서 오히려 선한 기운을 불러들여야 그런 인연이어짐 어디서건 그런 이미지 단서로
강한데 친절한건 불변에 진리다 강하고 쎈데
원래 싸이버란 현실에 도움도 되나-의지나 인지도 나 뭐 꼬리표 등- 자기 워너비나 이상재현 아니겠는가 현실을 왜곡, 착각 시키는 효력까지

그냥 못깨닫고 하면 그냥 그상태이다-뭐 어떤 이유건 그런걸 멈추건 뭐건 하면 현상태의 그냥 미비함 이겠지... 노력과 길이 깨우침을 만든다

그렇게 일상적 관점에서 뭐 당연히 되는거야 하는거-그런걸 깜빡깜빡하거나 잊으면-정보처리 멈추면 절대적 인과 타임라인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는데 전부 뇌작용이라는 것으로 볼때 그런 식으로 결국 인간능력으로 귀결하고 결국 인간의 자기 능력이라는 점이다.

왜 그때 못했을까 하는 점도 인과과학보단 그때 인간 역량-일상적으로 풀 수 있는 빌미가 있음에도

어차피 한번사는데 돈으로라도 사면 그만 아니냐는-어차피 불공평한 : 유전자 미달 등으로 인한 일인데 다 (그자체가 불공평 상대적, 심리-그걸 임장하여 인간 기준 구조에서 상처

실수 단지 미비했을 따름

굳이 컨셉잡고 지랄할려 그런게 아니라 워낙 그런게 강해서-오래 주관서고- 그냥 나와버린 뭐 그런 컨셉이다:그간 통한거나 뭐 그런거 배제:성격이건 욕구건 결핍이건 그런식으로 한 다른 부분도 있으나 깊은 무의식 내면부터 그렇게 처와버린 뭐 그런식..........

근데 희안하게 한사람이 그렇게 -다른거 같으나:시간이 지나도-비슷한 패턴을 보인다 뭐 사주나 그간형성, 배운거등 관련 있겠으나 꾸미는 위주거나 뭐 예술적 창조나 그런식 자기 사진 조작이나 보정이나 그런 습식이 비슷한 패턴을 보여 추론하여 찾을 수 있을 가능성 성격이나 그런형 고착화-유전과 맞물린 개인 고유속성-성격유형처럼 좀처럼 바뀌기 힘든 뭐 그런식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살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나더라도 절망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생활한다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옵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니까 과거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말자.. 오늘을 걱정 하지 말고 내일을 향해 달려 가라.....

결국 인생 한평생- 하루하루가 모여 전체이나 그게 전부가 아니라 좀 짜야할 구조는 있으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
어려운 일을 당했을때 '내일 생각해야지 내일은 또 다른 태양이 뜬다(Think tommorrow, tommorrow is another day)' 야 힘내, 내일이 있는데...혹은 야 힘내라, 오늘만 날이냐?

가정을 내팽개 치고 밖으로 처돌건 뭐 자기일하건 종교빠지건 그건 그냥 유전행동이나 취약성에 후천이 결합한 인간행동이나 오히려 화내는건 근시안 감정이니-차라리 한번 인생 아까운거 애미고 뭐고 그냥 버리고 자기 즐기고 과거 쿨하게 잊으면 좋을텐데

맞불로 바람피고 유흥하고 뭔짓해도 사실 할말 없는거-예수님은 가정을 파괴하러 왔다고 하지 않았는가. 생각있는 말인지 신으로써 할 수 없는 소리인지 모르겠으나

도구등 마련하고 쓰는 것도 인과라고 할 수 있으나 사실은 그런 구조적으로 뭐 어떤 특정-뭐라고 논리로 구조화하긴 힘드나- 그런것의 "가능성" 으로 접근가능한 그런 관점의 어떤 것이 있다

어차피 한정된 인생-그때 서로 도움받고 그러고 가면 되는거지 사실은 그게 인생 주요한 점

결국 인간은 그것이 한계-마지노선 착각 눈뜨고 죽었다 그런데 충격받거나 결국 물질인 구조 극복 못하고 왜그럴까 정신은 그러나 그렇게 처돌아갈 뿐 아닌-그렇게 처돌아갈 수 있는 공간과 자유여지가 있기에 그런식으로 역시 "뇌" 로 인간방식으로 그런거-그렇게 안생겼으면 안한 그게 인간의 마지노선 작동과 실존 본질 자체가 자가 당착-물질에 끝까지 묶여........ 하는것도 마찬가지 발생부터 그러나 정신은 생전에 벗어나보려 돌파해보려 발버둥하나 그러지 못하는

체벌한단 근시안도 마찬가지

어릴때 미비성

멋도 모르는 검사 씨발 자기 이익 추구하는 쓰레기에게 왜 진실을 말해야 하나-불합리 투성이인데 그걸 당연시 받아들이는게 더 문제

그런 도덕적 반응도 인과인데 그런 상황 떠밀리건 자기 작동이건 누군가의 영향과 최면을 걸리건-트랜시 상태에서 그렇게 남과 소통, 배우지 못한 상황에서 가장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그럼 근시안으로 비난을 하라는 거야 말라는거야 미친

그렇게 미비한 인간의 능력으로 혹은 그런식에 미비성으로 뭐 인과니 뭐니 하는거지 그리고 그런 헛점-마치 강도하는 근시안적 헛점과 비슷한 근본원리로 이입하고 불쌍히 여기고 하는거지 익숙해져서 그런거지 원래는 그런거 벗어나면 아무것도 아니고 인간자체가 원래 조건반응원숭이다 그런점

낚시다니는 새끼들이 쓰레기가 많다-살인자들이나 범죄자들거의 낚시 다님 아마 소외되고 느슨한 인간관계속에 소일거리로 죽이고 욕구도 충족하고 돈도 없고 술먹고 하니까 다니는 것일듯-생명을죽이는 것도 상징적인 것에 지나지 않으나- 그러면서 남자사이 밟힌 살육 충족 소심하고 조용, 내성

그런데 그런 상황 어렵고 돈없는 상황에서 살인하고 아니고 하는거 그런 조합이라는거지 아마도

근데 인간이 대다수가 미비하고 그럴 수 밖에 없으므로 술집하면서 온갖 인간 쓰레기 예상치 못한 본성들 다보면서 근시안으로 또 그러는게 사실은 최선-신이 엉망으로 디자인한것에서 마치 폭죽이 아름답게 퍼져야지 방향 잘못잡아 마구잡이로 터지듯 그런현상이라 그건 죄의 책임은 초근시안으로 인간에게 있는게 아니라 일차적으로 설계자에게 있으나 아집으로 인정을 하지 않고 있다.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갑자기 어느때 부턴가 식감 식감 지랄을 하더니-언제부터 감각 따졌다고 변태처럼- 그냥 뜯는 맛이 있다 그러면 되지 재수없게... 그걸 보면서 어떤 애들이 그랬다 "뭔 식감이야.... 좆나 띠껍다" 그런식 말

그런데 원래 그냥 인간 사회 겪으며 저절로 인간을 알아가게 되면 원숭이고 뭐 그런식 조건반응으로 하고 원숭이고 그런걸 저절로 아는데 쓸데없는 근시안 꼰대 세상 몰이해, 못겪고 도태된 도덕이나 종교적 가치관 -사막에서 새대가리로 꽃피운- 주입하여 그렇게 잘못해석하고 그런 원숭이 세상 적응 못하고 받아치지 못하고 충격받아 그렇게 못사는 것이다 그런걸 지키는 사회라 하더라도 그간 진화한 그런 쓰나미가 있는데 그래서 부모란 벌레란 쓰레기이고 독

이성으로 지네끼리 하면 그만인-시간이 가긴하나- 마지노선은 역시 인간대가리라:지금은 지구 생존에 되는건 넘었잖아 엉터리 착각 물론 현대가 그걸 다 해결하지 못했지만 해결상

그안에서 그렇게 지네끼리 통하면 그만이나 대다수 못벗어나고 안에서 타성으로 남하듯이 헤매서

말하자면 그냥 초월하여 인간적으로 하면 되는데 생긴대로, 지식도 없고 대다수가 진화에서 주어진대로 그런식으로 하다가 충돌하고 지도지를 어쩌지 못하고 평생 그안에서 지지고 볶고 70%~80% 망가지고 망가져 가는 더티한 인간세상 만들어감-엔트로피 증가고 나발이고 그건 그닥 상관없는듯 구성단위에서는

결국 인간이 깡이니 뭐 인간행동이 별거 없는데 그냥 그렇게 강한거나 뭐 대차거나 발른거 유지하는게 유전성격이나 신극강보다 강한건데 그렇게 할 수 있는자가 그다지 없어서

결국 인간하는 일인데-마약을 하건 티켓다방을 하건 쎄게 놀건- 그리고 그걸 그렇게 멈출수 있는 구조-비디오처럼- 아님 못멈추는 구조-TV처럼- 그것도 결국 인간사이 알력 그렇게 귀결 그게 이세상의 실체:말하자면 지구를 부실 폭약이나 원리를 몰르고 인간 신체구조로 못해서 못부시는거지 원칙적으로 불가능한게 아니라는 것이다.

중세인간이나 유전자가 현대에도 그대로 하긴하나 그것이 좀 현대 소비성과 그런 환경에 정보로 인해 누그러지고 파쇄되거나 혹은 더 약아지거나 약삭빨라지거나 인간 인식기준 어벙해지거나 좀 달라졌다는 것이지 정보처리상

그렇게 감칠맛 나던 추억의 맛의 비결이 고기 튀겨 쓰고남은 기름과 미원이었다니... 인생은 그런 것이다. 물질 적인걸 파보면 그런 건조하고 그런 진리가 드러나는 그런 부분들

이조차도 상대적 사실이겠지만

그렇게 뭐 떨어뜨릴뻔 한다거나 그런거나 정보나 그런 구조적인 하여튼 그런게 있어 정보처리해 안떨어지게 그렇게 그 순간에도-시간으로- 잡는 뭐 그런식에 작용이 있다-겪든 뭐든 인식이든 예측이든 사실 인간은 그렇게 살아온 종족

개선하여 가면서 발전

좆나 특이한게 그동안 사진찍은 방식이나 지인이나 등등 봐왔던게 사진찍을때 -급하거나 셀카등 뭐 그런순간에-비언어적인 의도로 그냥 나와서 나오려하거나 하므로 그런 평소나 뭐 그런거나 그런 기능이나 말라붙은 뭐 그런 조절기능등 상당히 중요한 측면이고 이런 걸 담고 있다고 뭐 다 반영되는건 아니나 그래도 해소하거나 아니면 다른 생각삼매경이면 그게 100%도 녹아나는 그런 구조이므로 그런 식으로 살아남고 예술작품 만들거나 뭐 그런게 사실은 길이다

비언어적 의도내고 조절등-(그런게 안반영되는 상황이면 괜찬으나 그런땐 반영되니까 촬영등)- 말라붙은 뭐 그런걸 하는게 사실은 중요한 부분인데 개념이든 뭐든 있건 없건 언어적으로 해서 뭐 잘나면 좋으나 그냥 비언어적으로 하는 것이 생존편의 상상당히 중요한 부분-어차피 까놓으면 그게 그거이겠으나

지난번보단 좋았는데 저번보단 낫다 그러나 역시 뭐 완전한건 아니나 지금 현상태 평타나 시궁창은 아니

그런 의도나 뭐 그런거도 통과-지인선 병맛도 그러니 문제니 주의 경험기준 경향 방향성 시간금방

그것만해도 바쁘고 벅차서 그럴 이유 그다지

관련없는 부분이니까 그런건 시공간 적으로 그닥

굳이 개념으로 굳이 오늘 해야겠다 그런건 아니었는데그런 필요나 등등 그냥 하게 됨-그자체는 별관련없는 것

당연히 더 개선해야 겠다고 생각하니까 그런 자세로-맘놓지말고:까고 보면 얼마없는 인생
그렇게 하는거다 놓지말고 그러면 그냥 뒤지는거 몸가는거 죽는게 나을정도니 사실 그러지 말자 절대 정신 반짝

하나는 건지겠지 하지만 사실 완전히 근본이 잘못되면 그러나 마나이다
그리고 뭐 그게 잘못된것도 나이탓이거나 뭐 건강탓이거나 등등-다른거로도 술등 건강 나빠질 수 있다지만 그런 상대적인게 있고 아님 뭐 그런 원리도 있고 그런식
어차피 기본이 누드면 다 누드사진이고 19금이듯 그런거-얼굴 찍는거 아니면

부분구조상 다행히 건질 수 있으나-근본의 중요성...
그거도 했는데 뭘

반대로 식상생재로 근본은 좋은데 그거만 이상하게 나올 수도 있고 그런
원래 체질이 그렇다고 둘러댈순 있으니까-원래 곱슬이라 그렇다 그런식 이해해주냐의 문제이나 보통 일상선에선 자기도 그런자만 이해 시도 혹은 끌리는 진화심리

구조상 안되는 부분도 있고-각도등 안감추어져

그러면 진작알고 되는 부분도 있고

잘생겨도 느낌 조화가 안맞으면 재수없는거

토나오는건 토나오는 부분이고

앞으로할

룸에서 옷벗고 코미디언 마냥 웃기고 그런 개인기 하는거망가지는거 보고 흥분하고 꼴린다는데 그야말로 변태성욕 천지

나이든 사람들에겐 뭐 말른게 깔보일 수 있지만 젊은 애들 사이에선 오히려 당연하고 말라야 일진이라서 익숙-이게 문화차이, 세대차이 소비하는 TV나 미디어나 문화현상이나 형성 시냅스도 다르고 그리고 살이 키대비 엄청 마른 체형인데도 일반인보다 얼굴이 두꺼워 보이고 지방이나 근육함량이 높은애들이 있다 그게 인식의 차이

어떻게 666번을 딱 맞췄을까-인간 본능본성의 초발휘능력

일부러 일거리 만들어서?

사실은 까고 보면 뭐 인과라고 하지만 그런 구조적 소양있는거 몸이건 섹스도 마찬가지 인과라 함은 아마 유전자 영향주는 인과인데 그런 구조적으로 자유롭고 프리한 측면을 무시하고 뭐 인과라 매이는 것도 안되고 인식 시각자체가 상대적인 그런 측면이 존재-깨닫건 말건 결국 돌아갈 곳은 행복이듯이

실패한거 한번 만찍으니 그꼴이고 그것도 기술이나 능력으로 백프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사실 인간의 삶이란 기술 지상 주의도 무방

말하자면 그때 쓰고 버리는-그후에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그러나 그때 이펙트는 강렬한 그런식의 전략들이 난무 하고 있다-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인양 그게 현대 사회에서 뭐 한번보면 끝인 그런식에 상황이 많아서 아마 그럴 수도 술로 대가리 잊고 포화정보에 별거아닌거 기억안하고 잊는 정신상태-아마 꼴리는 대로 처돌아가는 인간상 동네나 환경등 그런식이 익숙해져 그럴 듯

인간들은 믿고 싶어하는 것을 믿게 되므로 그런식으로 느낌이 그렇다는 것이다 소문이 퍼져 뭐 그런식

그런 애들이 일진이랍시고 그렇게 끝까지-결국 심리행동이겠지만 그렇게 인간 임장에 충격주고 늙어사라지고 반복되는 현실이 좆같음

미래를 인식하고 굳은 의지로-아무래도 미래에 그나이에도 돈이 많아도 돌아가시면 악몽에 시달림 인간 대가리 기준으로 그래도 인간에겐 여전히 절대적인 일 극복 못함

그래서 인생목표가 되는 거고

안먹는게 그날을 덜 비참하게 하는 길이다 싫어서 안먹은게 아니라고

사실 자기가 하던걸 계속하는 것도 전략이다 흔들리지 않는 것도

그렇게 인지 인식 미비등으로 몰랐던걸 아는 그런게 당연한 상태이나 당연하지 말아야 잘산다 인간은-자연방치상태에선:누구나 그러나 계기등으로 알아서 더 잘사는게 사실은 불평등이긴 하나 외모나 재벌과 마찬가지라 생각 인식하는 기준에서 보는 뭐 그런식

꼴딱꼴딱 쾌락 마냥 홍대

난 안그럴거다 생각은 하고 또 그렇게 의지나 의욕으론 해버릴 수 있다 하지만 막상하면 몸이 반응해서 구역질이 올라오고 못먹거나 그런식으로 저절로 되므로-마치 과다 각성으로 살떨리는거 어쩌지 못하듯 (신경이 망가질 수도 있고 마비될 수도 있는 상황) 그게 인간맘대로 지각적 의지나 자유대로 안되는 부분도 있어서(물론 이완 노하우나 물질의 힘을 빌릴 수도 있긴하나 -계기건 인간관점이건- 그전에) 그런 상황은 평생 피하는게 좋다 겪지 않는게 좋은일 마치 전쟁처럼

아마 좆나 웃긴 심리인데 자기에겐 관대하고 남이하면 깔보는 그런거 아마 감성

그런 애들이라고 떡볶이 같은걸 안처먹는건 아니더라 꼭 유전행동을 하는것만은 아니며 어떤 계기로 인해 그렇게 갈 수는 있다
 분명히 그렇게 심리로 해야한다 하면서도 진심은 한번인생 잘해주자 그러고 그래버리는 딜레마-까고 보면 그러나 어쩔 수 없는 그런 현실 막생긴 세상

막생긴 세상에서 의지라는 부분-인간에게 있어서의 의미:지금 깨달았는데 그런 파동으로 뭐 형성된 세상에 그런식 인식이라는 부분 두뇌와- 그걸 '착각' 한다고 하지만 가용가능한 실재적의미-그러나 근본속성인 파동으로 형성된 물질 세계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걸 지금깨닫는 것 '인과' 라는 그런 점도

자기가 싫어하는 노래라고 뭐 안하는 그런 점도 있고 그것도 어쩌면 당연한점

그런 "시행착오" 적으로 뭐 과거 기반 깨닫거나 혹은 인간적인 감정 가지고이런 것도 그러나 그런 시행착오 그런게 그런 미시계 파동원리나 막생겨 진행된 그런거와 얼핏 직접적 관련없어도 그런 원리, 습관 습성-마치 인간이 같은 거로 자꾸 실패하듯- 그런 연장선에서 엉터리로 구성되고 그 구성체조차도 그런 식으로 물살에 자꾸 떠내려가며 영향받아(시간이란 컨베이어 위에서 계속 진행되며) 그렇게 시행착오에 실수에 세상이 개판인데 -그러면서 구조나 그런 구조적 확률성이 섞여 착각? 아닌 착각하며 다 존재하는 부분들 인간은 자유도 있고 인과도 있고 구조도 있고 파동도 있다 미시계와 거시계 원리 모두다 뉴턴과 아인쉬타인 원리- 신이 그렇게 만들었고 단지 인간은 태어나서 익숙해졌을 뿐이다 진화적으로, 그리고 후천적으로 첨엔 어색하고 생소한 세상이란 시공간내 적응하며 거시계 원리나 일상감에 젖도록 저절로-뭐 강요라기 보단 생존본능과 직접적 눈앞에 당근과 채찍에 길들여 졌을 뿐이다.

그런 파동성 뭐 그런 기반위에 그렇게 생겨나은 거시계의 세계 그런 것에서 원리 따르고 사나 그런거도 통찰 확인가능

뭐라카건

조센징들 특징을 알았다-세계 각국의 인종이나 그런걸 다 보고 겪고 한국 조센징들만의 특징이 있는데 그건 사람 눈치보고 피하거나 깔보고 그런 더러운 치졸한 습성이 강하다는 것이다 그게 너무 확연하게 종특인데 아마 식민지에서 적자생존해 그런거 아닐까 지네가 맞다고 좁은 우물에 갇혀서(좁은 우물이라 그렇게 판단하는지도 모르고 벌레처럼 보이는대로 술만처먹고 -그러나 평생그러니 누군가에겐 불행... 마치 미국 60년대)

바로 어렵다 그러거나 뭐 인종이나 조건이라든가 생김새라든가 그런거로 지나치게 따돌리고 바로 민감반응에 보복들어가는 그런 종특이 있다- 그런데 그건 좆도 아닌 조센징들이 지네끼리 젖어 다그러니 모르지만 그걸 외국에서 겪으면 그런게 확연함-기본적으로 외국에서 한국인이 좀 마음이 열리고 하는게 있으나 그런식으로 한국인 무리만 접하면 기분이 확버려지는게 바로 티가 나기 때문 그런식으로-일본이나 그런 새끼들도 그러나 더 심한게 조센징 콤플렉스 있어서 그런지 마치 원숭이 저열한 갱단마냥 갱단도 못하는 피해자들이

잡종이라 그런건지-그런데 이런 습성이 그런 쾌락 문화산업발달에 촉진이 된건 사실인데 한국만 타의 추종 불허하게 개발달한게 있다 그게 바로 문화산업인데 그렇게 좁은 시야로 사람눈의식하고 외모나 그런식으로 개치중하며 발달시키고 개선하고 하다가 보니까 어느새 세계 어느 지구에서도 획일화된 상품화로 승부가능한 측면의 인형과 꼭두각시 인간창녀 제작기술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게 되었고 또 근시안 우물로 자부심 가지는 미친것들 조센징

외모로 티가 팍팍나는 종자들중 하나-해외가있으면 그런 개들 거의 조센징 쓰레기들 종특 개잡종삘에

근데 비슷하게 상품적으로 따돌리는 애들이 있는데 걔네는 네덜란드이다 인종차별이니 뭐니 별거 아니라 하지만 사실 공통점은 지나친 쾌락추구? 그런거.....

더심한 나라는 프랑스-쾌락의 나라라서 그런지 관광위주
거긴 그런 감각으로 따돌리고 하는점이 정말 심한데 자유와 관용인척 하나 -그런 철학줄기의 발달만큼 엄청난 가시를 가지고 있는게 프랑스

차라리 모르는 새끼들이 덜한거지-파키스탄 같은데는 거기 나름으로 잔인한 미개 권력을 구사하니 다 종특이 있음

감각으로 인한 차별이 엄청 심하다는 것인데 조센징이 일본과 다른점은 일본은 차별만큼 사상이 있다 근데 조센징은 그냥 차별만 한다 합리화하고 지네 나름 논리로 또 그런 감각으로 인한 차별 후광으로 실력은 좆도 없으면서 뭐 현실잘다루는 식 척 그런 후광이 있으나 사실 개좆도 없고 발리는 사기도 못치는 쓰레기들이다-안그런척하면서 당하는게 조센징 딱 종특 막상 안그래 보이고 빠삭해 보이나 알고 지나보니 당해있는 그런 종들이 조센징들이다
근시안이고 술만처먹고 그런 얍삽한 근시안 차별적 고런 생각갇힌 그런거만 처돌아가서 그럼 바퀴벌레마냥
보이는 위주로 차별이 심해서-그런 신경대사로 뭐 다른게 발달할 기회를 잃었겠지 미친것들 집단광기야이건
똥물에선 지가 똥인줄 모르고 정상인줄 알듯:"남들도 그러니"조센징들 종특

조건반응의 화신 조센징 종특 -그렇게 해서 숨막히고 답답해서 어떻게 사나? 하지만 그러고 잘들 적응해서 처사는듯 문제는 그런것들만 적자생존하고 사상위주의 자들은 뒤안길로 떠밀려서 거의 반병신되는 아인슈타인은 결코나지않을 한국

중국집 사정을 들었더니 게임하다 안나오고 술처먹고 안나오고 별지랄을 다한다고 한다 심지어 중국집 수십년을 해도 결근하고 지각하고 양아치가 많아서 온갖 지랄을 하고 사람 첨에 깔보거나 뭐 그런식으로 함부로 하고 사람관리가 영원한 딜레마라고... 그래서 자원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그런거

그렇게 뭘할까 "인간인식" 기준에서 고르는 것도-시간 컨베이어에 서있는 인간입장에서- 원래 비정상적인 상황이지만 단지 인간이 익숙해졌을 뿐이다. 그리고 인간입장에서 시행착오하거나 뒤늦게 깨닫고 뭐 그런 모든 일련의 상황도 막생긴 세상에서 일어난 해프닝이고 이런 생각 조차도 인간 세상에서 단지 인간 두뇌가 인식이 익숙해지거나 깨닫거나 그런 일들- (               )이다. 처리방식 또한
다른 대다수는 근시안으로 즐기고 행복했을 따름-어쩔 수 없이 주어진대로- 그것이 익숙해졌을 뿐이다 이런 막생겨서 진행되는 세상안에서 세계란 곳에서
 이걸 인식하고 재확인하고 초딩되풀이 같은 짓이 되건 하여튼 다시 해체하여 깨달으니 그렇다는 것이다 결국엔 모든 상대론적

그땐 상태안좋아서 못깨닫거나 모든게 새로워 보이는 것도 마찬가지-자기변화로 처음보는듯이

조폭이 쓰레기인건 그안에서 의리를 발휘하건 뭐건 단지 그런 갈취하는 선의 이념, 규정, 행동에 섰기 때문이다- 진화심리학적으로 크게 보면(생존행동) 그런식으로-단지 아집적 나누는 개념이 아니라- 그렇게 생산 성실 그런식 획득이 있고 단지 기생충처럼 빼앗으려는 행동이 있는데 후자라는 것 거기 서있고 -깨달은 일종의 도의 관점에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음 인식:뭐 안에서도 그럴 수 있으나 그느낌이 옳으니라

유전학적으로 결핍이 있는 종이 더 잡종 성향으로 진화된다고 한다. 무슨 말인고 하니, 결핍된 인간일 수록 순수혈통의 종이 아니라 잡종화 한다는 것이다. 좋게건 나쁘게건- 도사견이나 호랑이는 좋은 예

그러나 결과적으로 적자생존을 할테니 진화에 성공한 종들만 남게 되어 업그레이드 된 현상

사회 심리학적으로도 맞는 말-결핍이 있었던 인간은 결코 순종은 될 수 없다.-순종이 좋은건 아니나 오히려 생존력 저하

그러니까 싸구려로 돌 가능성이 높다는거다 흔히 말하는 이거저거 하고

그때 그사람 지식의 한계 등이 있어서(막생긴 세상의 인과로 인한) 당연히 한사람 말만듣는건 안좋지

그 사람이 그런 것에 좀 눈돌렸더라면 좀 더 실수를 안했을 텐데 그런 그 사람 구조적 아쉬움과 계기적 그런게 있다- 전부 인간 인식기준적인 해석이나 어쨌든 망가져 꼴리는대로 막진행하고 그것을 인지하는 인간뇌에 정보처리하고 규정하는 세상에서 자유적 이성으로 인식하는 인간 세상 촌극- 초월이성은 그게 맞다 하고 있다.

성향은 있는데 안되는 와꾸라 싸늘하고 또 잘못보지 보통은-이미지의 겉에 빠져

그렇게 그런 일 안나게 원래 (물리적이든 심리적이든) 기본적으로 그걸 안보이게 치우거나 심리적인 장치를 만들어 놓는등의 일들-전부 인간기준이고 인간 인식 기준 입장이므로 그럴 수 있으나 그게 자유성의 표상이고 상징이 될 수 있고 노하우를 알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자체가 마지노선 인간인식에선 자유의 상징이자 표상이고, 사실 그게 진정한 자유고 아니고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그런 징표 끝...

인과는 찰나고 구조는 지속적이라 하나 그것들의 실존 자체도 상대적-충족하고 낭만하고 가면 사실 그게 인간 본연의 임무다한거-트랜시건 뭐건 정신+체 충족인데 그런걸 간과하고 그냥 사는 자가 많긴 하나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 시공간에 던져진 인간대다수로서는........-이렇게 하건 저렇게 하건 결국 충족 문제이므로 기왕할거 행복하게 하는것이 옳은 것이고 -결국 자기 자극 문제 술처먹고 자극안된다 지랄 말고 그렇게 풀어야

소리와 시간 타이머 그걸 정확하게 그런 보이는 미세 그런게 가능하다 집중-더 신기한 구조는 그걸 자유자재로 언제든 프랙탈 마냥 조절할 수 있단 것에서 (모든 착각 적 인식을 뒤로하고) 우주나 세계를 보는 근본가치관 변화- 자유' 는 있다.

라포르(-이입-테크닉)-섹시-우정-안정-추억되새김(그리움- (((트랜스다기반)매력어필 복합변주.

자식 이름짓는건 뭐 지맘대로 되겠지만 아니면 다른건 자기 맘대로 안되는거 그런 부분

괜히 타이밍 맞추다가 아까운 인생 놓치지 말고 그냥하나 사실 깨어있을때<그게 중요한 구조> 질이나 마약 높이면 뭐 좋은 그정도

단지 쳐줘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렇게 하지도 못하기 때문에 뭐 그런거

그런데 중2병이니 뭐니 해도 그건 규정한 자의 머리에서 비롯된 것이고 철학적으로 인간 두뇌구조상 내면 욕구의 발현인 인간 집단 제길 찾기나 원시향수라면 그건 검증안된 그냥 상대적 개념이고 규정한 것이다 그게 맞는양 주장하는데 현혹되지 말것 -결국에 충족한 자가 이기게 산것

쳐야지 나오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인생 살아가는데 중요한 부분

말하자면 애비 같은 새끼들이 그렇게 길에서 설치는건데 그런 개새끼들 절대 안꿀리고 안망가졌다는걸 알려줘야지 취약 당한 천적-흔적 없이 갈겨 처리

이유야 어쨌건-종교적 이유건 뭐건 그렇게 짜증나면 그만이다 그런 식으로 분위기 잡치면 왕따당하더라 술못먹는다 그러건 뭐건 재수없으면 왕따... 그런식

인생 한번인거 그런거 다 인간 개인의 의미 그러나 절대적 중요 현위치 상태에서

편리를 위한 인간의 배려로 겨우 복원하고 살았다-이런 대비 시스템 중요 까먹고 있어도 살아나게 세상을 점점 그렇게 바꾸어야 한다는 그런 방향성 깨달 인과고 나발이고 오해였다 제대로 했어야 함 인간적으로 안망가지고 저도 몰게

이런 것이 한꺼번에 일어나는게 '운명' 이나 하필이면 그렇게 -전생은 아니고 맞아떨어졌을 것- 하필 운명적 만남이 생일이었고 비슷한 점이 많고 어떤 계기로 그렇게 계속 알게 됬고 쉬웠고 생활리듬도 맞고 격국도 맞고 적성도 맞고 결국에 결혼 그리고 그때 숫자가 555 등-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이런게 운명

컨셉이 목욕탕의 힐링인가보다

서로 웃으면서 친해졌나보지

깡이 쎈 새끼가 먼저죽는건 아니다. 깡이 쎄면서 약해보이는 새끼가 먼저 죽고 깡이 쎄고 그것도 도움되고 강해보이는 애들은 애초에 안건들이고 피해가므로 진화심리 역사상 그런 애들이 생존확률 높았던 것-"아예 타겟이 되지 않는 방식"(살아있는 동안에 미치지 않고서야 잘안건들이니까

자연은 그런거 가리지 않음-선이든 악이든 그런게 생존 도움되면 생존 잘되는 구조 다만 인간 가짜만 모르는거

한번인 생 실컷 즐기고 살아야 겠으나 아직 물질이 안받쳐줘서 생각만큼

한진화심리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생식하기 전에 불안하고 세로토닌이 안나오나 한 후에 안정되고 지킬 수 있으면 세로토닌이 나온다고-그러나 전적인건 아닌게 인과

자본주의라는게 그렇다. 주류가 살기 위하여 공공의 적을 만들어 놓고 공격하는 작태.
그렇게 공격해야 자기들이 공격을 피하고, 자기들이 맞다고 자타칭 '주류' 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까보면 허접하고 아무것도 없는 공허한 텅텅빈 것들이 바로 '주류' 라는 작자들의 실체라서-술과 화려함으로 무장했을 뿐 안은 속빈 강정)

예를 들어 조폭이 직접 그림을 그려 전시하거나 그러면 깔본다 사람들이... 그러니까 그런거나 자기 약점 안보일 그런 처세는 "남의 것' 으로 채우는 것이다 그렇게 남이 그린거로 자기 걸 장식한다든지 그런식으로 하면 추호도 의심을 안하지. 그게 처세의 비법중에 하나.

감성은 둘째치고 그런 고상한 취향, 혹은 과시욕으로 보거나 웃기거나 할텐데 그런 느낌이나 자기 이미지 메이킹은 자기가 조절할 필요가 있다

혹시 자기가, '내가 얼굴보고 좋아하는거 아닌가?' 하는 도덕심에 자책할까 하는건 못생긴 인간의 기우이다. 실제로 보니까 그런 생각이 아니라 "자기가 되기 때문에(외모등)" 애초에 어릴때부터 자긴 그런 -평범한류들:길거리 쓰레기로 보고(별거아니고 허투르고 그저그런 칙칙한 인생을 사는- 평범한 사람들을 내려보고 "자기와는 다른 종자" 정도로 여겨서 그렇게 그런 자들과 안얽히는걸-지네만의 인맥만들고 사귀거나 배우자도 - 그런걸 당연시 여기더라. (연예인들은 어쩔 수 없이 일해야 하나) 그런 뇌가 형성되는 듯 -일반인도 접근 못하고 접근 한다 한들 일반인이 다른 쪽으로 "특별한" 것이 아니면 상종안함-돈등 그게 미모나 매력있는 애들 뇌구조

그리고 좀 도덕적인 애들은 뭐 그런 멋진애도 사랑에 상처를 입었었다, 노모를 잘봉양한다, 어린시절에 부모로부터 버림을 겪었다, 혼자논다 그런식의 사실들에 연민으로써 합리화를 시킨다. 그런데 웃긴 것은 신체적인 결함은 용납이 안된단 사실이다-사실 그게 인간의 뿌리니까

마치 자기의 버진을 따먹히고 그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었던 시절을 그리워 하는 자도 가끔 있나보지만 어리석은 생각이지 그때 기분 못느끼는건 아니다 다만 열리지 못하고 집착했을 따름

일회용 휴지를 한번 쓰고 버리듯 인생도 그런식으로 한번인데 다른 사람이 망쳐놓건 자기가 망치건 또 대다수 인간에게 어차피 뭐든 더 좋아지지 않는 한계에 부딪힐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그것에 매여 원하는걸 못한다? 그런 일은 부지기수이다... 다만 그걸 인정하고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에서-여전히 세상은 미비한게 많고 완전해 보여도 아닌게 많고 누구든 연예인이든 왕이든 다 자기가 상대해야할 문제거리들이 많은데-치명적인거도 마찬가지-다만 거기에대한 역량과 이겨낼 생존, 우리끼리의 행복을 추구하면 사실 인생이란 별거 아니다 너무 얽매이지 말고 행복하게 해내갈 것 그게 바로 인간의 사명-그다지 나아지지 않으니 그대로 사는 것도 낫다 다만 최대한 개선하고(단지 신이 부여한 불공평이자 핸디캡) 더잃지말고 망가지지 않게 그것이 사실은 비결 지가 주장하다 보면 그걸 받아들이는 애들도 있게되니 마치 그런거다

"인생이 왜 힘든가요?"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원래 그렇다는거다-인간의 삶이란... 그러나 개중에 별로 안힘들게 사는 자들도 있고 부여받았거나 다만 인간세상에 적합하게 그런 능력을 가지게 되었을 뿐-물론 이건 이해와 통찰과 노력도 있으면

근데 "어차피 심리일텐데" 하고 장난치려 하나 사실 그게 깊고 그렇게 형성된 그런 신경이나 뇌들이 있어 넘어서지 못하는 그런게 있다 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다 그런 것만은 아니다 그리고 특히 혈연 어떤 경우에-그간 알고 지낸 시간을 무시못함 추억의 얽힌

왜 그때가 두번다시 안돌아오냐면 그런 붐이 지나 더이상 안오기 때문-물론 그걸 일으켜서나 찻잔속에서나마 할 수 있지만 그게 되면 하지 그러나 원하는 타깃이 그 동네 정확히 비율로도 있어야 할듯

제품의 특성에 기초한 이미지를 만들고 사용자의 이미지를 강조하는건 그런 사용자를 불러모으고 사용자의 자부심이라든가 뿌듯 그런걸 유발하고 자기 동질화를 하기 위함-심리 다 그런 심리가 들어가있는
말하자면 브랜드의 이름이 사용자를 대표해야 한다 그런 속성을 한켠에 공유하거나 쾌락주의 혹은 천사 밤의 기분

내가 깨달은게 이미 선험적으로 다 지식화 되어있었구나 시크릿같은

디즈니가 파는건 어린시절의 꿈과 행복과 환상이라고....

외국에 어떤 사람이 죽기 직전에 어린 시절에 먹었던-아마 행복과 가족일 것이다...- 슈크림 빵이 먹고 싶다고 하고 그걸 먹고 -배터지게- 죽었다고..... 그런데 "그맛이 안느껴진다." 하고 죽었다고 너무 슬픈 일이다

그러지 않기 위하여 젊을때 그걸 잘 생각하고 가야 그게 인생이고 철학이고 송내

뭐지 그사람 미래까지 예측해서-감으로 피한건가- 과거엔 괜찮은 사람이었지만 웬지 그냥 안했는데 지나고 나니까 그렇게 남자와 끔찍한 일 저지르고 아마 그런 소양읽었거나 왠지 재수없었거나 등

참 여러 긍정적 성공의 그런 자 알아놓으니 별 좋은 일이 생기는 구나-역시 그렇게 확률상 그러기도 한다 그렇게 성공지향 긍정으로 하려는 사람들이 그리로 돌아가서 굳이 뭐 내가 긍정이여서 그렇다기 보단 하여튼 그런 기회도 주고 그런식 급하든 뭐든

그런 사람 좋아한다니까 그사람 기질이나 뭐 그런거 예측시 오해하게 되는 뭐 그런식-본질이라거나 뭐 그런면이 있겠지 등-그게 맞을 수도 있지만 틀릴 수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 본인이 착각할 수도 있고 그건 다른 사람이 알 수도 있고 혹은 좋아한다는 쪽에서 일부러 은막을 칠지도 모른다-다른건 비슷하나 결여된 그런거 일부러 그런다는 식으로 그러나 고급스런 흑인이나 고급스럽다는식

없는 사람 결합해 교묘히 속이는식
인생에서 꼭 해야할 일

자기 도움되는걸-그런 집중일에-그냥 떠올렸다기 보단 그런 비슷한 기분 그런거 대상을 떠올리고 찾아보다가 또 역시 그런것에 끌려 한 아티스트라든가 기타 등등 그런걸 알게 되고 그 중 닮은 자로 자기 이미지 하게 된 뭐 그런식의 일들이다 사실은 자기에게 맞는걸 찾았던 거다. 그걸 자기 이미지 강화에 사용 자기 닮은 점 발견하고

얼핏 못어울리고 재수없어 보여도 꿋꿋이 사는 유명인 같은 사회적 검증을 -물론 시대나 과거 그런 상황있었으나- 그렇게 표출한 자기 차용으로 마치 은유

흑인이라 그런다...-하고 비교대상 봐주는 측면이 있으니 그렇게

아닌척하고 시시각각 변하고 특별한 사람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 사람은 거기서 거기라서 그런 속이라든가 본성이라든가 속성등-당연히 그런 인간이 할 수 있는 공통, 감출 부분 사람이면 하는 거등등 그런걸 직격이나 아니면 뭐 그런 공감대나 라포르 되게 하고 뭐 웃기거나 하는 자가 느낌따라 다르나 좋을 수 밖에 없고 그런식으로 형성된게 아마 이입이나 기타 여러 심리를 기반으로 하는 개그맨이 나 다크 바운드리를 건드리는 종교지도자가 아닐까 싶다 - 그냥 길에서 스치는 잘생긴 애는 많으나 심금을 흔들어대는 꽃보다 남자는 적은것 처럼 그런거랑 비슷한 일이라고 본다.
자기 가치관이든 뭐든 보통 이성은 본능이나 본성을 이길 수 없음-마치 창녀에게 열광하지만 무의식에선 청순가련 배우자를 찾고 또 그렇게 결혼하는 것처럼 인간은 그렇게 돌아가고 그런식으로 돌아가는걸 이해하고 자길 만들고 행동하고 원리처세 한다면 많이 승리할 것
왜냐하면 왠지 아닐거 같다 식이나 아니면 이성으론 공감해도 그게 아닌것 같다거나 혹은 그냥 거짓말인거 같아 크게 동요안하거나 하는 식으로 할 수도 있으니-그건 몸이 반응하는 것이고-반대로 이성이 믿어 안그럴 수도 있고 (그건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고 아직 세상을 많이 못살거나 통찰력부족으로 완전 다른 인간으로 보는것일뿐 낚여서)- 그건 다 그런건 아니나 미녀는 똥도 안싸는게 아니듯 고때는 속일 수 있어도 나중에는 힘드니까(그사람 아닌점등 뭐 자기는 못보는 그런정보나 신호가 무의식으로 들어오거나 들어와있어서 행동이 상상이 쭉 펼쳐지기도 하는데-가끔:모두가 겪는건 아니나 나는:또 생존관련 정보있을때 떠오르거나-단지 이미지나 포장을 넘어선) 그렇게 인간 모두가 그러나 아닌거라 하면 거짓말인걸 느끼는 자도 있고-알아채진 못해도 느낀다:마치 이성은 몰라도 눈은 알고 있듯이- 알아채고 표현은 못해도 그냥 안하게 되는등 하므로-이건 많이 겪으나 다들 자기도 모르고 있는것들-찐따 혹은 지나친 이성파가 당하게 되는 그런 '덫'(이것도 개념화 하여서나 알지 이전엔 간간히 당했을 수도) 을 피해가야 한다는건 또다른 생존의 팁이다.

실제로 그렇게 느낌으로 많이 한다고 했는데 정작 안하는거 받은적 있고-누구나 아는 쉬운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는데 이자체가 실존 자유 구조와 연관되어 있는 상대성

그사람 저도 모르게 기억해 불이익된 그런 일도

인생이란 언제나가 마지막 승부이다. 그러다가 보면 시간은 가고 늙어서 죽는다. 만약 나이란게 없다면 안그러겠으나-계속 개체마다 성장기 마다 노리면 할 수 있는 뭐 그런식의 구조이니까 그게 아니니까 그렇다

특히 특정대상에 지나버린건 비슷해도 그게 아니나 결국 충족문제라는 점의 그런 수렴가능성과 받아들이는 의미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에서 그런 여지의 오픈 자유성은 있음

여자에게 문신은 매력이고 피어싱은 복수를 못하게 하는 심적 도구다. 문신이 복수를 못하게 하는 도구가 아니라... 문신과 피어싱은 그 기원이 틀린데 문신은 소극적으로 액운을 막기 위한 부적이고 피어싱은 용맹함을 과시하기 위한건데 당연히 후자가 더 용기적

연습을 하건 안하건 인과에 그닥 연관이 없을 수는 있으나 그러는 습관경향은 인간의 인생에 영향을 준다는 그런 구조기반 상대성 자체-그러나 이게 상대적이기만은 한건 아니고 그러고자하는 진화 욕구는 방향성 절대적일 수 있으나 그조차 상대적일 가능성이 높다-허접적 실존 자체가 상대성 말해줌

신은 살아계시다. 지구는 신의 게임장이다.

참인간이 뭐라고 기게성 조건반응성을 이해하고도 충족하려 안간 힘
결국 인간만의 의미인 것임에 결국 인간의 구조를 충족하고 하는 식 인간기준- 결국 그게 자유성 의미 실존성도 여기서 비롯된다-말하자면 모든 인과니 나발이니 자유조작이니 그게 인간에게 의미있는거로 조작되고 나온다는 것인데 뒤집어 말해서 어쩌면 뇌가 그렇게 생겨 그거밖에 안나오는걸 그런 느낌으로 피드백하는걸 착각하는거 아니냐? 하지만 그런 뇌작동 구조 자체를 그런게 주관한다는 점에서 의식의 절대성은 있고 아마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실존의 절대성-창조든 아니든- 이 있고 그건 신의 창조가 맞는 것 같다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일부러 그렇게. 그게 가능한 시공간 구조

보니까 그런 역학이다 어릴때 그런 자본주의 환경에서 그런 식 생각이나 그런 아이돌 추구 못난 외모등 타고나며 그런식 자학이나 감정이나 그러고 여러가지 일어나고 대사하고 하다보니 미비할때 자살생각 등등 나는건데-낙오자란 생각에-사실 아무것도 아닌 학벌이니 학력이니 그런 기준들에 짓이겨지며 부 등등 그래서 사실 그게 인간을 불행하게 만드는 책략이자 악중에 하나다 차별과 인간의 고질적인 뿌리깊은 그래서 차별금지법은 강제로라도 바꾸자는좋은 시도

그렇게 인간이 뭐 개인특성이니 일주니 하는 성격특성이나 그런거로 어쨌건 그렇게 변화하고 뭐 그런 그런 식의 일들 그런게 신의 섭리 '섭리' 라는 말자체를 쓸 수 있는게 그걸 익숙하게 인간식 인식한다지만 인식에서 논의하고 정보처리할 수 있다는 자체가 창조다-물론 중구난방 오만가지 생각하나 대다수도 마찬가지 일 수도 있고 나만 그럴 수 있고

물론 인과도 있으나 인과에 의하지 않고 현실을 바꾸는 그런 측면도 있어서 그런걸 잘하면, 또 잘해야 생존게임 백전백승

인간기준에 힘든거지 어떤자에겐 이민은 이사만큼 쉽다

비정한 세상에선 공격당할 수 있겠지만 오히려 여장남자들이 그 혐오성이 아니라 남자로 적응하지 못하여 살아남기 위해 뭐 그러는 그런 울분과 발악을 보여주는게 나을 듯 싶었는데-사회운동 적으로 그런 사회의 모순을 드러내거나 하는 아마 그러지는 못했는듯
대다수는 그 겉의 혐오성만 보지 실제로 왜 그랬나는 관심도 없고 있어도 모르고 아는 자는 소수고 그 소수중 알아봤자 바꿔주거나 부당하다고 느끼는 자도 적으니 개인에겐 애달프나 자연에겐 자연도태의 대상

그런거 찾는애가 아마 그게 그때 필요한 그런 기운이라 할 수도 있는 뭐 그런 붑ㄴ

천간과 지지의 속성과 관계는 이렇다. 천간은 보통 무생물, 자연 그대로의 그런걸 말한다. 이를테면 갑양목- 그건 자연물에 있는 그런 거목, 크게 솟은 그런걸 말하고 인양목-그건 그 나무앞을 지나는 호랑이, 즉 생물을 주로 말한다. 그리고 기음토, 그런건 밭전자 그런 간략화 처럼 "논"-즉 벼가 자랄 수 있는 그런 토양이나 기반을 말하고 축음토-그건 그 "논"(천간) 위를 돌아다니며 활동하고 밭을 갈고 그런 생물을 말한다. 그래서 보통 천간을 정적이고 지지를 동적이라고 말한다. 정음화 그건 자연물 상태에서 끈기있게 타오르고 남아있는 작은 불씨나 등불을 말한다. 사음화 그건 그런 어두운데를 기어다니는 (독한 생물인-생물 중에) 뱀을 말한다. 병양화 그건 자연물 상태의 태양을 주로 말한다. -그냥 보기에 -그러나 동적인게 없는게 아닌 활동을 하고 인식상 그렇게 보이나 그런 역할의 차이(구체적)- 오양화-그건 태양처럼 뛰어다니는(땅위에서) 생동력있게 활동하는 말을 말한다. 그래서 천간을 보통 고착화, 하늘(즉 자연)에 있는 -즉 "자연상태의"
보통 사물, 무생물 그런 속성을 가진걸 표현한다고 하고 지지면 땅, 즉 땅위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움직이는 그런 생물의 속성을 말한다고 하는데 둘다 장단점이 있고-천간은 크긴하나 고착적이고 움직임이 느리다. 지지는 활동적이고 빠르고 구체적이고 능수능란하긴하나 작고 스케일이 제한이 있다. 말하자면 무는 전쟁터를 만드는 그 자체의 환경을 말한다-사막이나 대지나 큰 전쟁터 같은 그런데 술은 그 전쟁터를 뛰어다니거나 마을을 지키는 개를 말한다. 무술이라 함은 그런 큰 전쟁터를 뛰어다니는 싸움개를 의미하기 때문에 당연히 성질이 드럽고 괴팍하고(괴강살) 경비에 걸맞다. 그런 속성이 있음 경이라 함은 자연계 상태의 큰 바위산을 말한다-땅위로 솟은, 혹은 건물이나- 신이라 함은 그런 원숭이를 말한다-바위산에 사는:그래서 경신은 바위산에 사는 원숭이이다. 임신은 바다를 만난 원숭이인데 그래서 힘을 잘 못쓰고 녹냄새가 난다-잘못되었지만 어쨌건 자연계 상태에 있는 원리이고 또 모르지 그게 물만난게 될지는(폭주족 중에 임신 뭐 그런 여자-약점이라 할 수도 있지만 어쨌건 자기 출생성분 숨기고 그렇게 극대화하여 잘 정복하고 젊음 잘보내니 걔도 그러는데 하물며 그러지 말아야 할건 없다.) 을목은 자연상태에서 자라는 얇은 풀이나 작은 나무 엉겅퀴, 덩쿨 그런 것이고 난초, 수선화 뭐 그런거 묘음목은 자연상태에 뛰어다니는 토끼를 의미한다-그런 풀밭을 그래서 을묘라 함은 전형적으로 풀밭에 사는 토끼를 말하고 계묘란 옹달샘에 온 토끼를 말하고 신묘란 보석같은 기술적 토끼를 말하고 정묘란 따뜻한 모닥불 근처에 있는 토끼를 말한다. 그러나 토끼사이에선 어쩔지 몰라도 어쨌든 토끼는 토끼다.재간은 있으나-일설에 의하면 조조의 일간이 묘라고 한다.(꾀가 많아 원래 안강해도 강해보이게 하는 뭐 그런게 있다 술책의 왕-모든 지지 중에)

계수는 자연상태의 옹달샘, 해는 돼지우리에 갇힌 옹달샘 같이 샘솟고 느끼고 누리는(마치 음악찡하고 섹스 30분 즐기듯:동물중에 가장 섹스를 오래 즐기는 동물인 돼지) 자연상태의 그런 속성을 생물화한, 내포한 뭐 그런식의 동물, 구체적 물형화를 말한다.
그래서 천간과 지지중 뭘 가지는게 좋으냐? 하면 둘다 가지는게 좋지만 그나마 하나만 하라고 하면 천간을 가지는게 좋다-구체적인건 말초에 찰나에 일회성이 있어(인생이란게 원래 일회성이지만 자체가:그 세얻은데서도 아까운 젊음(써버리면 끝인) 누리고 그거 최고로 끌어올리려면-무의미한건 아니다 아니면 심심함) 지속적이지 못하나 천간은 무생물이지만 자연처럼 단단하고 수명이 길어 오래간다-그래서 양아치라면 뭐 지지가 튼튼한게 좋겠지만(더 현실적) 큰 일을 하려면 천간이 튼튼한게 낫다는 생각이다. 그런게 받쳐주는게 더 격국이 좋으나 다만 구체성이 부족하여 무양토가 술양토보다 구체적 인생에서 좀 친구나 인간관계 대처력이 좀 낮으나 그래도 다른 천간보단 수완이 좋은거 같으니-어차피 근본적으로 상대적인 세계에서 그만하면 그게 어딘가 하는 생각

배우의 전작 때문에 히트한 그런 드라마-그런데 그게 재밌어서 그런줄알고 비슷한 스타일들로 만들다 좆망 그런식

에이즈 걸린 자들의 특징적인 얼굴이 없다지만 남자는 게이나 트랜스젠더삘-웃기지도 않은- 그런 얼굴들이 많고 여자는 술집년이라기 보단 야오녀나 씹덕이나 그런 여자가 많은 걸로 보아 아마 여자도 성생활로 낚여 문란해서 함부로 하다가 그런거 같고 게이한테 먹혔거나 게이도 후장으로 그런거 같고 그런식
그리고 특징적인건 그런 씹창 새끼들이 또 있는데 아마 업소 다니다가 걸린 것-그것도 관리 안되는 시골 이런데

인생 한번에 결코 그렇게 보내주면 안된단 생각을 한것이고-중요의미:예전에 망친 그렇게 또 그리고 그날은 그래서 못갔고 단지 이벤트 중시라기 보단 또 해준게 없고 상벌 망친 첫~~ 망친 주요 의미 여러가지-결코 감성적인 것만은 아니라 생각

조건 반응을 넘어선 깊은 어떤거-사주건 뭐건 원리가 있겠지만 운명과 얽힌 어떤
그리고 못갈건 또 없는 처지에 지금
여행 만남등 여러가지가 있음 혼등
과거 생각, 했던 경험, 친구 촉진등 가야 한단 의미-미래에도 또 지금 해줬던 등등 단지 남의 강제력이 아닌 여러 무생각 모드인지-이제 활동하지만 춥건 어쩌건
다른 새끼나-그간 그런 가래침이 막지 못할 무생각:극복할 힘이 생겼고 애미애비탓만 하기엔 인생이

그간 좀 해서 그렇게 억제되고 사라진 그런 이유도 있고 집에서 붕뜬 그러나 또렷한 현실감과 전투력 찾고 스스로 그렇게 만든 능력있음-준비:자기도 알아볼겸-이상한 짓을 하건 안하건 전투력 인간의 신비 물러설 곳이 없다 인생 살아가야 그간 철저관리했고-인간의 의미이겠지만 인간에게 유의미한 그런거 이번은 꼭 가야
올해는 가기로-상대적 실존이니 자위해도 인간에게 평생 한번 더구나 운명적 유의미 조건반응이고 뭐고 깊은 어떤게 존재 모르지만 후회하지 않기 위해 간다 인간이-단지 감성을 넘어선 몸을 움직이는-단지 이성이 풀려서가 아니라

다른 자들 뭐 생각이 고뭐고 보다 내처지 기준보다 여행이란 기준보다 물질 신경을 넘어선 이건 운명
움직일 때 힘들다기 보단 쌓이고 움직이고 이젠해야-다른거 하려면 더더욱 이거 안가면x 클럽이니 나발이니 가건 안가건
그간 방법 알고 극복

받아주는데라기 보단 무시할 힘을 얻었고 그간 전투력-자랑도 할겸:인생한번-깨달음 혼자만의 성격특성이 아니라(통찰하면-타의견도) 인간실존이고 나발이고 어쨌건 그러니 인간으로 맞다고 본다 결코 초월행동이 아님 사실 이거 아니면 안함 앞으로 계속 보건 아니건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실존 그게 중요 다른건 쓰레기라도 뭐 과거 경험했었듯이 자길 지킬힘이 생겨 쫄지말고, 또 시간되니

감성충족을 넘어선 운명적인 어떤거-물질이란 상대성이 있어도 단지 내가 그런 단편적 이유를 들어 외면하고 있는거 같다.

죽기전에 후회할거 같아서 그러는거다 -무의식은 알고 있고

또 꿈의 도달 오늘 그러나 친 깬-그러나 남이 깨도 흔들리지 말자 쓰레기(단지 위안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 등등)
뺄겸 등등 간만의 등

앞으로 돈도 벌겸

그간 추억 유일한 내인생 그사람때문 만은 아님- 운명적 어떤이라 할 수도 있으나 상대적이고 물질이나 사주원리 있듯 실존 실전

이렇게 복잡하게 가는것도 개인특성, 운명이겠지만 무규칙성도 풀렸고 그런식 전투력도 획득해 어쩌다가도 그러나 필요성인지-계획성도 뭐 무의식도 그런식으로 해서 그런 그런 측면도 있고
마치내복같이 졸린

구조상 '오늘 을 위해 준비해와싿...' 하는 수준이 아님
그자체도 인간에겐 우스워보이나 실존
마치 원리가 사주등 있어도 세상자체가 우스워 보이듯-잘못보건 어떠건 인식할 뿐 실존

나처럼 개심하게 이러고 생각깊은것도 드무나 이것도 상대적 실존-그간 전투력 생기고 또 그렇게 훈련한 부분이니까

인생을 그냥 백수처럼 처사는

앞으로 가야 되니까 연습-여행겸

간과하는 자체도 실존이긴 하나

사실 그러는게 조건 반응 쓰레기를 비존중한단 의미도 이싿.

사실상 이건 안가면 살인-가장 중요한게

오른, 왼돌이 스타일-감성 포텐은 둘째치고 원래 그렇게 가마가 왼쪽, 오른쪽, 정중앙 등 있으면 중앙쪽이면 왼쪽, 오른쪽 선택 쉬울 수 있으나 사람마다 그러기도 하고 커트도 중요하나 보통이건 뭐건 그 사람은 왼쪽으로 넘긴게 더 멋있었던 항상-그러면 그게 좋은거 포지티브, 네거티브도 있고 스타일이 차이 -그 헤어에 더더욱
호모같지 않고 잘나오는 스타일 들이 있다-존중받을

더일진같다-빈틈없는-스타일리쉬하고:그래야 상대하는 인간관계 원리 있어-일반도-일진은 더더욱

그정돈 양해-끝처리나 뭐 허술한게 있어도 0.2 나 만전에 기해야
내놓은 인생이나 대비 제대로 사는 화학배출 어차피 한번 인생은 일회용

주체성있고 멋있어 보이면 그사람에겐 그게 어울리는 것

잠실 쓰레기 종자들-강남을 가도 안그러고 청담동, 우리동네는 물론이고 신도림이고 뭐고 강북이고 다 돌아다니고 다가봐도 유독 잠실만 가면 인간들이 흘끔거리고 꼴아보고 기침하고 왜 그러는거지? - 아마 그쪽 동네 양아치들도 모이고 하는데 그동네 양아치나 그런 느낌이 아니라서 그런식으로 패션 민감하고 그런 종자들이 모여-백화점 근처-그런식으로 차별하고 "요즘 누가 그런 스타일해" 하는거 같은데 그건 갖잔은 20대 그 지역만의 얘기지 다른 동네는 더하고도 다니고 홍대는 가관인데 참 별 쓰레기들 다 보겄네 적당히 누리고 사는 부르주아들 그동네 주민같지 않아-백화점 옷들 없이 보고 얕보는거지 깔보고 꼴에 그동네 사람많이 봤다고 그동네 기준으로 여러번 느끼지만 지하철 타는애들보다 지상에서 택시타고 다니는 애들이 더 쓰레기 같고 싸이코, 소시오패스성이 짙다. 지네 재산지키려 일부러 그런식 인식 투철해졌는지-우습게 보고- 그동네 양아치를 본적이 있는데 마르고 약간 부티나게 생겼거나-폭주족도- 아니면 그냥 짐승같이 생겼다 그리고 대가리 작은 애가 많아서 그런지 평균치로 안봐서 그런지 그동네는 교정도 잘시키고 관리 잘해 못난 인간은 극차별하나봐 (아마 그런듯:폐지줍는 할머니 극멸시 하는거 보니) 외모지상주의, 재력지상주의가 극대화된 동네가 잠실이다-적당한 놈들 정작 있는 강남은 안그러는데 잠실이 그러는 심리적 이유는 뭘까(촌스러운 애들도 많더만) 아마 지네가 그런 과거나 숨겨진 그런게 있으니까 일부러 더 안얕보이려고 서로까고 지랄하는거 아닌지 조센징 처럼 그런 듯

젊은애들 많이 봐서 개념이 섰나 그렇게 생겨도 찌질이라는 식-스타일이나 뭐 기나 그런거 봐서 그런지 이동네 일진이 거기선 깔보이는

머리 삐죽만 세우고 광택왁스만 발라도 거기선 눈총준다던데-인터넷 어떤 새끼 말 보니까

그러다가 그 사람이 진짜 대단한 사람이고 그 사람 이해못하고 근시안 얕보고 그런 -그걸 또 진지하게 한- 그정도 수준 못배워처먹은 부르주아들 (땅값올라 돈생긴)이 정작 병신되는건 누굴까 싶다-의식하지 말고 꿋꿋이 가자 내가 옳으니까 결국엔-지금의 패션은 유행은 너무 갖잔고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음 그걸 '멋' 이라고 지랄하다니 벙거지나 조센징 냄새나는 개머리가 어떻게 패션이 될 수 있나.

사주는 없다. 다 유전자다. 사주는 끼워맞추는 거라는걸 최종확인 사주는 미신이다. 사주가 아니라 유전자다.-과학으로 검증된 진화심리 사주보다 뛰어나고 대체하는 더높은 다른게 유전학이 아니라 (보완도 아니라) 사주 자체가 엉터리다-성격 구분은 그런식으로 잘 나누었으나 정작 맞추는 방법이 잘못되었고 마치 육효나 미신같이 그렇게 한거 사주는 미신.

그런식으로 그사람 심리나 뭐 등등 그런거 다 연장으로 잃고 보고 환히 보고 -안보이는 거까지- 다 인생볼 수 있긴 하다.

이걸 보고 딱 깨달음- 홍대에서 되게 간지나고 인정받고 뭐 그런 간지나는 작가가 있는데(여자) 걔가 홍대나 뭐 니폰스타일 이런식 그런거로는 대박인데 그쪽으로 먹어주는 근데 걔가 잠실 가니까 원숭이 보듯 힐끗힐끗 거리고 뭐 그러는데 동조되어 같이 이상하게 보이고 바보로 보이고 진지한 원숭이로 보이고 뭐 사람 그런식으로 되버리는 그리고 그런 백화점(산업쪽) 그런데 모이는 종자들과 그런식 라이프, 그런거 추구하고 쇼핑 그런거 추구하는 것들 그런 것들의 시야나 자칭 "주류"(지네가 맞다는 오만함) 라고 하면서 지네 속하지 않으면 비주류고 또 상경등 하여 그런 동네 '분위기' (공기-그런게 있다 동네마다) 에 속하여 벗어나지 않으려는 자기 보호 발버둥? 지네 거리나 동네에서 한두명 밖에 없는 스타일인데 홍대에서는 대세 그런식 잠실은 댄디함이 주류인데 쭉 근데 갖잔은게 파보면 아무것도 아니고 그 브랜드라는 것도 작명센스 등등-명품을 파는 것도 아니고 뭐 그렇게 브랜드 네임도 그렇고 힘있는 자가 단지 정해놓은 갖잔은 것에 발맞춰 나가는 주제에 그정도 이해력도 없이 참 그것들은 뭔가 인간 쓰레기-쾌락주의로 빠질 수록 하여튼 그래서 동네가 중요한 부분이 있다.

아마 그런거 아닐까 "자기와 안맞는 동네" 라는 것이다. 결국엔- 그런게 있다 동네마다

그래서 원랜 그런거 고려등 하려했으나 그냥 내가 하려던 원하던거 해버리고 뭐 남눈이 의식이고 나발이고 조폭이고 나발이고 그냥 해버리려고 그렇게 원하는거 내에너지를 보여주고 뭐 알아처먹건 아니건 굴욕되고 니들이 틀렸다 그러게 -뭐 지네가 더 우월하고 그런거로 갖잔은거 강요하는건데(돈등) 더 뛰어나면 그럼 갖잔은 지네 애미애비건물로 빈티지카페니 그런 강남이 하는거 그런식으로 받아들일텐가?-그런 저센스 감각 뉴욕에서 어쩔 수 없이 그러던거 흉내낸 갖잔은 유학감상 얕은- 그건 아니니까 해버리기로 결정 병신만들게........ 내가 누군지-더 크게 만들어 짓이기리라 ㅎㅎㅎ

찐따 같은 느낌에 반응하는 것이기도 하다 - 일진이 하면 스타일 리더링 찐따같이 생기면 뭐 그런식

그때 이미지가 그런거- 붓기나 뭐 묻은 등등 표정
그전엔 안그렇다가 또 그런 방만이나 병신등 병신 같은 표정지속되어 열렸나보지 집에만 처있다가 세상 적응 못해 그래도 이만하면 성공적-찐따 얼굴 불은:이전엔 조폭일지몰라도 지금은 컨셉이 아니라 일진으로

아님 늙어보이거나 늙어보이는 스타일이 뭐 그랬다고 그런 식이든가

양놈 따라하기 처럼 강남따라하기 해서 다들 비상인지-지난번도 느끼고 매번 갈때마다 느낌

돈없어 보이는 놈이 그래서 뭐 그쪽에선 완전 무시잖아-소비의 집결 그래서 그랬을 수도 있고 뭐
-일단 돈 없으면 사람으로 안보고 하위로 보고 뭘하든 원숭이 장난으로 보니까 갖잔아서 얼굴 불은 것들이 뭐 잘났다고 갖잔은 대가리 작음 자신감? ㅎㅎㅎ 병신

보니까 그런 왕따류였다가 감추는 뭐 그런 류들이 더한거 같다 -교육안되 뭐 숨긴 속마음이 그대로 나오는듯

아저씨 같아진게 아니라 왕십리에선 괜찮던게 왜 잠실에선 그러는지 쓰레기들 사람바보 취급

그런데 살아서 사람 심리 읽는게 -많이 봐서 각별히 발달한건 아닐테고 각성에 쳐다봐서 그런 것도 아닐테고 아님 다들 타지에서 와서인지


근데 잠실 새퀴들만 꼬라보는 이유는? (여자벗은조공有) 잠실 떨거지 봐라

글쓴이양아

잠실이란데를 갔다. 근데 힐끔거리고 꼴아보고 남자건 여자건 인간쓰레기 원숭이 구경하듯이 꼴아쳐보는 이유가 뭐지?

그냥 처보는거도 아니고 비웃고 대놓고 보던데


동네 ㅅㅌㅊ 이고 홍대 길디 몇번 번호땄고 강남역 다닌다 클럽 입뺀 먹은적 없고 잠실 ㅅㅂ 촌동네 아니냐

홍대, 강남, 동네 와 달리 잠실 롯데백화점이나 롯데백화점 앞에 종자들이 꼴아보고 지랄 하는 이유는 뭘까? 식당 서빙 새퀴도 그러던데 뭐 죄지은 사람 마냥..;

패션이 안맞나? 거기 원래 그러나?

그동네만 그러는 이유가 있나? 어떨때 그러냐 니들... 눈총 주고 홍대, 강남만 가다가 잠실은 가기가 싫다.

잠실 사는 새퀴들아 니들 왜 그런지 말좀해다오. 쓰레기 새퀴들아. 잠실 벌레 종자들아 아부리좀 털어봐라. 왜그랬는지...

더스몰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썩세스 내꿈님 소환^^

난 안그러던데 님이 좆갘이생겼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쪽에 잠실로컬들은 별로옵음 ㅋㅋㅋㅋㅋ

그근처 회사다니는데 바람쐬러 다니면 낙이 사람구경 ㅎㅎ 근무시간에 버스정류장 사람들 종종 구경하면서 부러워함 나도 자유로히 버스다니고싶다ㅋㅋ


-근데 전에 그런 일이 생각난다. 우습게 보고 시비를 걸었는데 말 붙여보니까 변호사인거다 그러니까 나중에 걔가 "아 그냥 가시라고요..." 하면서 인상만 쓰고 기죽고 하던걸 보니까 아마 지네도 스타일등에 자신이 없이 그냥 -어떤 경로로 그렇게 되는 줄도 모르고- 그렇게 TV등 제시하는거 그런식으로 하면서 서로서로 근시안 개미행렬처럼 그렇게 짚어나가며 사는거다 -큰그림을 못보고 아마 그런 것일듯
매번 느끼는거지만

표정이나 벙찌거나 뭐 의식하는 기운이나 뭐 그래서 그렇다기 보단 그러지 않았음에도 그러는 이유는 뭐 번화가 각성상태에서 말초화 되거나 하여튼 그 배경이나 장소와 잘 안어울리는 외모나 이미지나 기색이라 그런가 그렇다-지하철이나 다른 동네는 어울리는데-이를테면 홍대- 그런 세련된데선 강남은 인파가 너무 많고 가지각색이라 덮이는데 그동네는 획일화 강하고(주류에서 안밀리려는 위기감 등 안간힘 열등종자들 열등감비롯 꼬이고 맺힌거 많고 그런 양아치들은 못봐)- 기색등 벙찌거나 우스워 보였을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님에도 하여튼 뭐 다운되거나 약해보였거나 열려보여 그랬을 수도 있고 패션 민감

눈빛이 이상하다거나 그냥 느낌이-집에 오래있거나 "그냥 이상" 이란 점-와꾸나 객관적 분석은 되는데 이를테면 두뇌활성이 추상가거나 고양이 기생충성 그런

헤어스타일 보정후 그럴 수도 있지 -이상해 보여

지하철이란 환경이 서로를 소극적으로 만들어 그럴 수도 있고 백화점이란 곳이 자만하거나 -편하게 하다가 개좆되는 가시긴 하나 상당히 하타쳐인데 클럽이나 유흥가보단

가족과 편안해서 뭐 그렇게 찐따나 그런 평소 집안이나 그런게 부팅됐나 뭐 그럴 수도 있고 말이다-가족에겐 되던게 밖에선 안되거나 뭐 그럴 수도 있거나 너무 안심하고 맘놓았거나 등 그럴 수도 있고....

밖에 나갔다 오다보니 페북은 진짜 오타쿠-이 드넓은 세상에 한정된 인맥-사교종자들(자칭) 사교오타쿠 10%

그냥 현실에선 집착하는 년 그냥 제끼면 그만인데 드라마는 음악까지 깔아가면서 그렇게 대단한 일인양 존중하고 그런 시야가 사실은 잘못된 것이나 인간관계 안해보거나 현실 잘 못살아본 그런 작가가 방구석에서 그런식으로-그리고 현실이면 쪽팔릴 그런 것도 그냥 해버리거나 하면서 그런식으로 하는 것 자체가 그런거 반영

모성애는 공감한다손 치더라도

바쁜 인생에

즐길것도 그런데-TV입장에선 관심가지길 원하겠으나

시청률이고 공감이라지만 사실 그건 씹덕이나 그러지 공감대는 커녕 밖에서 살면 기분이 좋은데 그거 잡치거나 흐름끊거나 그런면이 있는데도 그 작가는 모르고 방송이란 전파의 힘으로 그러고 대세를 만들려 하고 그런다. 그런 부르주아 동네 가보니까 고작 김XX 연예인 얘기하고 있던데 한심

신세계도 모르고

사실은 그런 전투성이나 그럴때 얼굴이 괜찮아보이다가 다 풀면 좆같아 보이고 누구나 쉽게 보고 우습게 보고 희화로 볼 수 있는 뭐 그런거라고 볼 수 있다-너무 편안해도 안되고-그래서 다들 있는 척이나 뭐 긴장타고 뭐 그러는거라고 본다 너무 힘없을때 보는건 생김 막론하고 그럼-너무 강하면 몰라도 그정도 까진 아니라고 보니까 힘빠졌을떄

누가 오타쿠를 규정했는가- 그런 외모나 그런거 보고 자신감 없음, 지풀에 그런게 저절로 오타쿠가 되고 지풀에 그런 자기 관심안가진다 제한적 생각되고 뭐 그렇게 진행되며 하는듯 그런 관심이 오래 안가고 배반이 많아 뭐 조금만 그래도 자기 관심없어도 남자에게 확대해석하여 그러고 그런 답없는

붓거나 살찌면 기딸리면 좆같이 보더라-표정 이상하고 조폭 흉내 얼굴 힘주고 부풀리고 그런게 뭐 찐따로 보이나봄 과거는 뭐 그래도 그런데 지금은 스타일과 안어울려 "강한 조합" 이 아니고 미스거나 뭐 짬뽕 먹거나 매운거 먹거나 등등 풀어지거나 그럴때 힘딸리고 저녁등-근시안으로 보이는대로 처하는 그런식 그때 조심 지금도 마찬가지 그런 트라우마 다른거로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세상 겪고나니까 편협한 말할때 안그럴거 같은 사례 떠올라 그렇게 아니라는거 확 생각나고

-이미지 뿐일지 몰라도- 양아치 자체를 위협되고 흡 하는 애들도 있긴 하나 알바아님-자기과 아니라

전체보니 그년들이 쓰레기 였구나 대가리만큰

왕따를 시키려 하는데-지네 일상선 기준에서- 왕따를 당하는 애가 아예 그런게 아닌거지...-잘못보고(스타일등) - 핀트가 완전 어긋나 쇠소리가 나자(엄청 그런 애인데 시키든 말든 알고보니 사람 넘치는) 그냥 가버린거

인과고 타임라인이고 나발이고 뭐고 그런 일상선 공간이동 그런게 오히려 맞다는 생각이다-그런 별게 없는 동네에선 철학적 생각에 빠지는데(공간이동도 뭐 운이다 인과다 그런식...) 그런 번화에서 뭐 감각화 말초화에 집중되어 오히려 열리듯 후자가 진리에 가까운 듯 "선택" 이란것도 그런 사람들은 뭐 저도 모르게 타성으로 그렇게 가서 뭐 처먹고 하는데 -그런 일상선에서 병신같이- 나는 그런걸 다 이해하고 선택이니 뭐 니 이리갈까 저리갈까 공간도(첨가도) 뭐 동선보이고 하면서 하니까 또 음식선택권도 이거저거 정보처리 하고 단위로 하니까 더 선택권과 "자유" 가 있는거고 인간이 이게 되니까 사실은 이게 본질이고 이렇게 사는게 맞는듯 싶은데

외모지상주의등 단편적 지식으로 살아가고 이어가는 바보들
찐따라하고

그런 공간적으로 뭐 다루는 일상감 관점이 오히려 맞으나-현실을 그렇게 다루어야 할걸 유머 감을 잃듯이(물론 개념이 도움이 되나) 오히려 책과 추상적 생각 속에서 길을 잃기도 한다.

이미지만 좆나 처보고 나름 '보는눈' 자부하는 병신새끼가-종업원같이 사람많이 처보는- 무시하다가 개꼬라지 당하고 뭐 술로 처먹고 또잊고 그런 반복하는 일이 부지기수이다.

그런 장돌뱅이들이나 뭐 자칭 노는 그런 쓰레기들 의견따위 제끼는게 최고-다만 그런 주관이긴 하나 그런 벌레들 눈 이미지에 못들어 클럽 못들어가거나 하는것도 사실 웃긴 코미디 때론 맞추기도 하는데 진실은 아니다. 분명히. 이미지는 이미지일 뿐이다.
굳이 검증이라기 보단 현실이라 그걸 어떻게 말할지 모르겠네 실제로 확인해봐야지.
그게 마치 호감이 있나 없나 진화적인 본능적인 그런거 맞추듯이 되는 일도 있긴 있는데 그건 나같은 사람의 경우에서만임 다른 쓰레기들은 아니다
나도 사람 많이 봤다고 자부하는데 지보다는 못하지는 않는데 말이다
사회 밑바닥들이 갖잔은 무당놀이인가
"잘나간다" 하는 식에 콤플렉스 있어 그런 느낌에 더더욱 민감한듯 찌질이들이
이미지로 다 판단하는 콤플렉스의 발현

그런식으로 현실을 겪고 나니까 그런식으로 평소에 뭐 노는 그런 식으로 말하던거 끙 하고 열받고 굴복못하겠다 그런식으로 강하게 형성-아주 좆같이 그런 일이 남

겪어야 아는 부분도 있어서-대다수도 겪어서 그런게 형성되고
오히려 이성이 없어 발달하는 부분도 있으나 체계화와 동반되는게 더 낫다
무슨 지네가 무당급으로 찌질함을 포착하나 그건 아닌거 같은데-자칭 포착인데 많이 틀리고 흉내 재수없는 마치 택시기사가 직업맞춘다 헛소리 하는거와 비슷 실제론 많이 아니던데 사람많이 보고 얘기해도 안되는 애들은 안됨 매일 술처먹고 되는데로 그리고 그렇게 생김이 그렇게 행동으로 나오리라 예측하는걸 미리 안다 할 수 도 있지만 아는 사람들을 보면 꼭 그런것만은 아니라는것인데 그런 이성이 첨보는 자들에겐 접목이 안되는 회로마비가 일어나는 듯 아는 사람보면 첨엔 그렇게 봤으나 알면서 그게 아니던데

대다수는 아마도 그런 이미지대로 맞추는 사고 왜곡 효과때문에 그렇고 나는 객관적으로 파악해서 그럴 것이다

대리만족 찌질이들-가지기 싫어서 그런게 아닐텐데

사실 그딴거 안처보면 그만인데-현실은 재수없으면 바로 제끼는데 드라마는 질고 끌고 지랄 (작가가 모른다기 보단 돈되야 하니까 캐스팅등 어쩔 수 없이 마구 못바꾸니까 그렇겠지 재미위해-현실은 그냥 침뱉고 제낌)

물론 현실이 모든 기준은 아니지만 실존 상대성 자체가-재미있으면 그만이고 현실도 바뀌어야 한다는거라지만 재밌지도 않음 충족도x

자연스럽게 해서 힘든거라면 자기가 바뀌어야 하는건 아님- 그런 사람도 쉽게 사는 환경이 물론 있긴 할텐데 그걸 원하는게 아닌 상반된 조합이라면 자기 개발해야 하고 -아님 세상살이 자체나- 더구나 그게 재수없는거로 인해 그렇게 된거라면 더더욱 그래야

이상하게 본다는건 멀쩡한 애도 이상하게 보는 세상에-여자는 안그러는데 남자에게 그런건 남자에게 고정관념으로 요구하는 점들이 있기 때문인데- 남자는 대차야 하고 뭐 사회관계, 기타 등등 그래서 그런건데 그런걸 파괴하고 사니-특히 홍대 뭐 그런 애들을 그런데선 사회 하급으로 보나 정작 홍대-싸구려 동네긴 하나(전체상이고 이미지고)-에선 그런 것들을 맛없고 무미건조하다 그러니 어쨌든 둘이 충돌할땐 그러나 자기 것만 하고 살면 그만인 뭐 그런거다

여잔되는데 남잔 안되는거-그런 식 스타일 맞추는 자체가 너무 여권신장인지 여자들이 억눌린걸 해소하는건지 아님 여자 맞춰주다가 감성위주로 가서 그따구로 된건지 오히려 남자는 여자면 막사귀고 그런게 있는데 여자는 그런게 없어 아주 좆같은거고

가끔 개념 범생이 교회 그런 애들이 사겨줘서 그러긴 한데 외모되고-범생도- 혹은:근데 뒤집으면 그 남자도 외모본건데 기왕그럴거 어쩌면 주변에 남자가 없어서일 수도-번화가 나오면 뭐 넘치나 동네사니까 범생이들이 자뻑하고 뭐 이만하면 얼짱이지 하나 그런데 나오면 별거 아니거나 냄새 다르듯-전체보고 할건 아니고 제눈에 안경이나 연예인 뽑는게 아니라 지맘에 들면 그만이지만

사실 그게 맞았다 재수없는-굳이 팔아줄 필요 없었는데TV공감하고

대리만족 할 수 밖에 없잔아-이미 늙어버리고 불쌍 좆같은 일부보고 실망 키우지 말고

근데 이미 예정된 일들 소양상-다루지 못할일은 아니었음

제모안한 여자 이상하게 보듯 그런 암묵적 공감대가 있는거 아닐까-근데 그걸 다른 패션이나 그런거 유행하거나 다른 동네에서 보기엔 그렇게 가로줄무늬만 유행한다고 그것만 뒤떨어질까 처입듯 그런식으로-아마 그런 종자들만 모이고 그거로 경쟁붙어 그런듯 싶은데 (다른건 되니 그런 '나간다' 하는 기분 충족하고 중독되서 그런건지) 그런게 우스워 보이는줄 알까? 특히 보헤미안 같이 사는 애들은
마약도 없이

그런데선 "잘생겼으니까 괜찮아" 하는건 좀 안일한 생각-잘생기고 상타쳐도 그런데선 잘나가는거 많이 봐서 더그럴수도-반대로 생긴거만 봐서 그런 기준으로 멸시할 수도 있고 그런식-상엘이라 하고 대가리 작고 해도 찌질해보이고 돈없어 보이거나 뭐 정신병자 같으면 사람으로 안보는게 그런 통상인데-느낌상:홍대종자들이 그런 대우 많이 받지
그런데 왜 왔나 그러니까 뭐 격을 파괴하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어쩌고 하는건 순진한 학자생각이고 뭐 꼴리는대로 하는데-지네 느끼고 형성된 심리로 하는데-뭔 격이고 나발이야 웃긴 말이지.,

사실 세상 자체가 상대적으로 존재하고 시간가는 세상속에 자기 정체성을 확인하려고 발악 그게 바로 이세상의 실체이니까 그런식으로-특히 페북하는 애들 친구없고 그래서

대가리 든게 없고 그래서 확인할 수 있는 표정이나 이미지나 그런데 집착하고-무개념화-그런 빈틈을 이용해 정치인들은 권력을 잡는다-진화적 헛점을 이용해-학벌등 그리고 그런 '후광' 이용해 학벌 있고 뒤에선 미친짓 그런식으로 흘러온 세상

그냥 막생긴 세상에서 뭐 그런 '임장'-공기' 분위기등 그런데 충격받을 까봐 전전긍긍 그런식 사실 조작적 측면으로 해체가능

사실은 부었을때 이상하게 봄

아마 그런 동네는 백화점가서 놀고 술집가고 편안한 아파트 가서 TV보고 연예인 빨고 소일하는 그런식 라이프가 전부라서 더그런거 아닐까-오히려 더 편협, 놀거리 즐길거리 많은 뒷골목보다-자칭 노는 동네인데 피어싱샵 문신샵 하나 없으니
데이트 족이 90% 이고
보통 여자 사귀는 애들이 기본 이상은 되니까 그런 애들만 대하고 또 이미지 뭉쳐진 애들-에너지 강한거 발휘- 이 사귀는데 없어보이고 흩어지거나 뭐 그런거일 수도 있으나 그보단 힘빠져서 그냥 꼴리는대로 몸이 느끼기에 그렇게 봤던거 여자같진 않은데-평소 어색한 얼굴 계속 쭉 나왔거나 대로변 익숙해지지 않아 근데 그건 피차 마찬가지

그냥 느낌이다

자기들도 찌질하면서 찌질하면 깔보니까 찌질한걸 까고 뭐 그런거다 다들

가만 보니까 그런 어리버리 표정 뭐 찐따모드 될때 병신같이 보이고 무시되는듯-안어울리나보지 어울려도 그러고(일진들도 그랬던거 같은데 어떤 새끼가 학교에 애미오면 병신같아 보임 얼굴 정신활성이 달라져)

애미때문은 아닐 수 있지만 애미때문일 수도 있고 또 그런 밖이었다면 지난번 처럼 아예 '아니다...' 하고 그냥 무시했겠지만-애미같은 사람과 이어지지 않는 유전자

한번인생 지고살지 말아야 한다지만 찌질함을 무시하는 그런 버릇이 어디부터 생겼는지-모른다-왜? 가 아니라 누가 먼저 시작했건 다들 그러니까 자기도 하는거고 걷잡을 수 없이 뭐 그래된거 아마 경제성장과 그 혜택이 그런 정신구조를 만들어 반응하게 하지 않았겠는가- 그런게 좀 덜한동네도 있으니 다같이 그러며 추억위주
어쩌면 그런 대자본이나 거대한 돈의 힘-백화점 따위-을 보고 겪고 느끼면서 공포가 일어났을 수도 있고 특히 피고용자들:공격받을까-미디어도 부추기고 현실에서도 물론 진화본능자극하고 그걸 교묘히 이용하는 자가 있으나 파보면 사람이고 쓰레기 책략가 일텐데-(선조범생이들의 선물인:생존비책)법뒤에나 처숨어야 살아남고 지몸도 술로 못가누는 새끼

아까운 인생 그렇게 오해받고 처살면 안되지 이미지나 인간 진화 오류로

사주는 없다. 유전자가 있을 뿐이다.

그런거 오래하다보면 답이 척척 나온다 이건 퇴폐적으로 간다 못살린다 등등 그러나보

뚱뚱해진 얼굴에 대한 대우-붓기

무의식에 있던게 나왔다기 보다는 그렇게 원하고 뭐 준비하고 하려 했던거 지금 하고 뭐 -되니까 그런 준비와 그런 결과 그런 상황에 하려하고 생각나고 뭐 계획 그런 실행 80~90% 는 완성

종합적으로 괜찬은거-모양 안나오고 색감이나 느낌이나 덮는 장점이나 그게 최선
의상등 어울리는 안재섭게
카리스마 온정 왕 목적충족도

찌질이란건 신분을 얘기해서-인간 무의식에:어떤 경우도 찌질해 보이진 말아야 함 더구나 별로 안친한 경우-웃기지도 않게 찌질한 웃겨도 삶의 진지성이 파괴되는 그런 쓰레기 웃기면 안되나 인격파괴

다같이 가난할 때는 찌질하다는 말자체가 없었는데- 어느새인가 그런 돈이나 부나 겉치레 그런거로 레벨 잡으려는 쓰레기들이 나타나 전대중화 내면화

그런 미묘하게 변화한걸 읽었든가 뭐 그런거

겨우 미신이란 사주 하나때문에-검증불가- 기분을 포기할 수 없다-알고보니 누구나 그런 끼워맞추기 효과

인간은 집착을 하여서 뭐 그런건데 그런다고 문제가 사라지는건 아니고 또 뭐 그걸 늦게 깨닫건 지금 깨닫건 원래 그런 구조라 다만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계기하나로 체계성을 못배우고 자기 두뇌에서(또 성격상) 그렇게 인식하는 의미가 인류공통 절대적이라도 절대적이지 않고 단지 타임라인적인 측면의 상대성이 있어도 안간힘으로 인간에게 유리하게 그렇게 일상 시공간 선에서 다루는 그런식으로 하듯 그런 측면이 있고 그게 인간의 길이고 가야할 행복 추구의 길-인생 쉽게 사는 완성의 길

누군가에겐 그냥 즐기는 뭐 그런건데 누군가에겐 전부라서-상대적 실존 특히 음악같은게

소위 운이란 뭐 이런게 아닐까- 십만원짜린 못사고 백원 삼백원 짜리 살 수 있을때 오백원을 갖고 있을 때 차라리 백원짜리 사고 나머지 이백원으로 다른거 하는-그러나 그것도 실 수 할 수 있고 여기는 정보처리나 기타 등등 그런게 존재하고 뭐 그런

데이트 같은걸 사실 의지로 하는건 사실 많이 망함-물론 지켜줘야 할거 등등 의지로 하는건 기본이나 그런 추운날억지로 하려 그런다든가-상대방이 의지로 하지 않기 때문에

근데 겁한번 그런 가오다시 처세 이미지 굳혔으니 뭐 그담엔 그런거 해도 되고 뭐 그런 심리선은 있을 수 있으나 사람 따라

인생 한번 보기 싫은거 안보고 사는거지 그게 뭐

지네 학교 기준으로 생각하니까 그렇지 노는데는 안그러지-그렇게 뭐 문신이상하게 하고 하면 왕따 당한다 생각하지만그건 학교에서고 클럽에선 개나소나 그러는데 아예 인생자체가 그런데 낮에 보니 그럴 듯 아마도 낮에 그런데서 보니까 왕따로 보는거지-다수가 아니니까:밤엔 뒤바뀜 그새끼들 눈깔고 다닐때

까고 보니 그렇다. 사실 정신이나 마음가짐이나 그런건 업신 여김을 당하고 침뱉기고 시비걸리는 것과 그다지 관계가 없었다-어떤 문자의 마음을 가지든 겉으로 그렇게 보이고 스타일이나 표정이나 그때 처세나 그런걸 못하고 원래 생기거나 기운이 그렇다면 개무시 당한다는 사실을 그렇게 세상을 살다보면 알고-정신으로 조절할 수도 있으나 사실 좀 돌아가는거 같고 어차피 연기로도 되는거 아님 습관이나-뭐 어릴때부터 그렇게 양아치 같이 막하고 뭐 그런게 얼굴이나 표정이나 모방이나 자세나 뭐 기나-저도 모르게 그런거 모르고- 그런거 형성되 무시못할 수도 있으나 그런게 아니라 기가 약하고 기죽어서 그렇거나 눌려지거나 뭐 또래사이건 애비건 애미건 그렇게 해서-특히 범생이들 기죽이고 주체성상실-그렇게 길러지면 스스로 도는 법을 몰라 얌전, 조용해보여 무시많이 당하고

그래서 더 농락하기로 했다 아주 더 개같이 조롱하며 마약먹고 가거나 아니면 그냥 더 개같이 즐기다가 어떤 양심도 없이 처세만 하고 그런식으로-

특히 뭐 대가리작고 모델급에 연예인 지망생이나 자타칭 ''일진'' 쓰레기들이 뭐 그런식으로 하는거 도 마찬가지고-싸움 좆도 못하면서 외모로-그거 빠는 모범생 혹은 빠순이 쓰레기 씹오크 뿔테 년들도 마찬가지고-자기보호 시도건 뭐건 기침하고 가래뱉고 애초 침해가 잘못된거 똑같이 배반에는 배반

외모로 돌아다녀 보면 뭐 평범느낌-다들 안경은 안씀- 뭐 그런식이나 혹은 가난한 저차원 여자나 찐따나 그런식 이미지로 분별하는데 -크게 보면- 내가 살던 작은 마을에선 그런 애들이 일진이라 몰랐으나 그런 애들이 번화한데 가니 찐따 취급을 받더라는 그런식-아주 돼지도 아니고 날씬한것도 아니고 보통 평범체형인데
일진이란 절대성이 없고

또 술자리를 가면 모두가 다들 다 자기가 예전에 일진이었고 잘나갔고 뭐 싸움잘하고 주먹잘하고 아주 시라소니에 전국구이고 뿌듯하고 지랄을 하는데-그러다가 자긴 "모범생이었다." 하면서 일부러 감추려는 듯이 뉘앙스를 하는 쓰레기가 또 한마리씩 있다. 그런거 보면서 -<참 그러지 말아야 겠다고>- 과거는 누가 일진을 못하고 누가 일진이 아니고 주먹이 누가 안세고 누가 짱이 아니었겠는가-그런거도 상대적인데 (이름붙이기 나름) 현재의 힘-어떤식으로든- 이 중요한것이고 그건 세대를 막론하고 마찬가지다-자기 힘과 영역을 기르고 미래를 펼칠 것

자기 대가리 작으니까 자기기준으로 하거나 연예인 빨다가 그게 맞는 줄알고 뭐 그런기준으로 하거나 일상 별거 없는 좆같은 그런 기준으로 하거나 평가한 것이고- (특히 기없을때 꼴리는대로) 그거 그런 세계나 친구관계 잘모르는 자들은 뭐 그러는거고 그냥 대충 이미지 보고 그러는거고 와꾸나 기로 신분 가늠-지네도 모르게 설정 그러는거고 사실 그런 일상 기준의 감은 재미가 없어서 좀 붕뜨고 트랜스되야지 외모나 표정으로 다되는건 아니고 애초에 생긴거나 그런거-다들 안경은 안쓰니 그런 외모가 기본 안경쓰면 찌질이 취급 더 하급 그냥 꼴리는거 느끼는 대로 그러고 하나보다

근데 그런게 있다 거기 맨날 다녀서 개념잡히고 뭐 어떤애는 어떻다 어떻다 그런 일상감 젖는 그런 사람과 아니면 그동네 처음가서 뭐 생소하고 뭐 그러거나 아니면 세상 자체를 처음 접하고 놀러나온 좆고딩이나 다 대가리 인식은 틀린데 아마 현실인식은 전자가 제일 맞을 것-그리고 자기 경험이나 TV나 친구나 (좆도 아닌 일진들 자칭일진-와꾸된다 꼬꼬마 대가리 작고 그런 요즘 짭일진들 외모위주) 뭐 그런 식으로 그런 찌질한게 결코 맞는게 아니나 시공간에서 그런식으로 해치고 뭐 해나가고 그런게 가능한 구조라 아주 좆같은 거고 하여튼 첫번째가 맞긴 맞은데 문제는 기딸리거나 해서 현실에서 못하면 그냥 개꼴당하고 늙어가는거고-험담하고 이지메 그냥 퍼짐 자연스레- 아님 자기파나 (일진을 갈아엎는다는건 그다지 일어나는 일이 아니고 그 갈아엎은게 찌질이 집단이면 또 욕먹지 무의식은 굴복 안함) 뭐 그런 전체 - 그래서 자기힘이 있어야 하고 자기영역의 그런거 제일 잘하는 안꿀리는 그런거 하면 뭐 최고인데 모든 위에 뛰어난 초월존 아우를 필요없다-보니까 인간은 존중하는게 아니더라. 쓰레기가 많고 그냥 개새끼고 공격하고 뭐 연예인 빠순이 대가리 기계체 심리반응이고 뭣도 없는 그냥 술처먹고 지네끼리 즐기다 처가고 근시안 진화심리나 뇌회로 충족 그런식이라고 그런거 같다.

그냥 기로 느끼는거 느낌상 대가리 크건 작건 스타일이 맞건 안맞건 약해보이건-신경기떨어져-아님 집에 오래있어 표정이건 뭐건 -꿀리지 마라 뭐 떨어지는게 있다고 TV나 또래가 맞는게 아닌데 강요하는 자체가 부끄러울때가 있겠지 나이좀 처먹고 돌아보면

자기 존중안하고 의식안한다 생각하는지-일진인데 무시한다 병신새끼 아님 미리 단도리 쳐서 못건들게 초월했으나 초월한거로 안보이는지

그렇게 와- 하거나 찡하거나 뭐 순하고 착해보이거나 뭐 그런식으로 약해보이거나 뭐 감동이나 뭐 파라다이스니 그런 -자기기 준 대가리 작은- 식으로 하여서 뭐 (여자는 아니고) 아니면 그런 당하는 평범이나 지가 먹잇감으로 생각하는 찐따가 멋부리거나 등(꼭 둘이 있을때 혹은 대로변에서 대놓고도) 그런거 보고 동정과 연민을 가지면 그게 깔보고 얕봤다는 것도 되서-동시에- 그렇게 기침하고 가래뱉고 지랄하더라 그래서 뭐 애초에 안그러고 그런 반응 안되는 이미지가 중요한데 나이트 DJ 가 그런 꼬라지 당하고 싸우는 거 봄

자기 수준에선 그게 최고였던거 노래방등-다른게 있는줄 모르고

뭐든 상대적인 거라서 자기 기준으로-그러고 돌아다니고 보니까 본인들은 모르겠지만 상당히 푹퍼진 찐따에다가 또 대가리 큰 자칭 타칭 과거 90년대 양아치 그정도로 밖에 안보이는- 나이먹어 희석된 그런....

요즘은 상당히 물갈이 됬으나 넥서스 하다거나 진화 조합 되었다곤 그다지 보이지 않는데

그동네 이미지만 보고 그런거만 있는 줄 알고 의식하고 가다가 그게 아닌거다

또 그렇게 어두운데 모이는 애들은 꿀리거나 뭐 그런게 있는거라서 비슷한류

자기 잘하는거로 컨셉을 잡아야지 양아치 흉내내지 말고-가출했다고 다 일진이 아닌데 실제로 일진도 아니었으면서
부러운건 부러운거고-범생이도 그러는- 인생큰 전환점
물론 진화심리 기반 깔보이지 않게
정착

조폭이 머리기른걸 보고 웃는 애도 있지만 가래침을 뱉는 애도 있다 그런거로 보면 되고 그냥 생긴게 조폭이 아니라 우습게 보기도 하고 뭐 그런거지 다양하게

저도 모르게 그럴땐 그냥 나오므로 있는거로 해야 하니 그런 신경이라든가 뭐 그런게 제대로 돌아가야 하고-꼭 말을 대화를 나누어야 자기 뭐 그런거 (느낌, 공기 등-어쨌든 썰렁하면 안되고 : 적수가 아니라 생각하거나 자신이 없어서 후퇴하는 것이나 잠시의 만남에 그런식 지네도 모르게 남고 나는 전체 세상 크게 보고 항상 열려있어 알고 시공간-뒤지면 그만인 이세상 살거살고 전체 세상을 포섭한 신-원래 신은 그렇다. 예수님보다 잘생기고 소두인애들도 많았겠지-현대 TV사회에서나 각광이나 어릴땐 그냥 어렴풋이 매력있다 그랬으나 상대안해줬는데) 알수 있게 할 수 있다 하는게 아니라 이미지 자체 전달하고 뭐 그런게 상대에겐 실존이니 사실 그걸 쥐었다 폈다 잘하고 조절잘하는게 사실은 잘하는거고 그런 능력이 중요하고 -외모부터- 그리고 뭐 그런거 안되서 판사 못되서 억울하다? 그건 좁은 시야이고 물론 그렇게 살아남아야 하는 사람도 있지만 연예인 보면 알겠지만 다르게 사는 애들도 있으니 그런거로 본다. 가끔 대가리 큰데 뭐 그런 컨셉잡아 짜증나는 애들도 있긴 있으나 그렇게 치자면 공고양아치들은 다 죽어야 하나 가출한 애들이나- (똑같이 노페입건 뭐건)- 미숙하고 이미지 관리 못한다 할 수 있으나 그건 자만

더 쎄게 가야하는 측면이 있으나 그렇다고 문신도배할 필요는 없고-알아주지도 않는거 "어느 문신샵에서 했니?" ㅋㅋㅋ 하고 더한 큰 용문신 이미 감고있는 그정도 밖에 안되는 거니까 조폭 똘마니건 일진이건- 이미 선배니 뭐니 그런거로 인정하지도 않는다. 뭐 과거 이야기건 자기 입지건 그런식으로 해서 굴복시키려 하나 애초에 외모보고 침뱉어 버리고- 지네는 다 있거든 위아래로 친구까지 인맥라인- 인정을 안하니까(성격이 보통 다 쎈애들이 모여있고-:어설프게 따라한게 아니라) 그래서 바로 행사할 수 있는 물리력이나 다른 거대단체나 가동력 그런거로 승부를 걸어야 하는데 보니까 일진은 그렇게 포섭하는게 아니더라. 또 그렇게 하다가 1/3 정도 넘어오는 자기과 되는 애들도 있는데 물론 그러면 상당히 찌질이들 그런데 그런식으로도 조양은은 출소후에 애들모아서 자기조직 만드는거 보니 사실은 두목의 단단한 재량과 자신감(이건 정말 중요하다)이 중요한듯하다-아마 어릴때부터 놀고 많이 해본 자신감일텐데 이자체도 상대적인거라서 그건 자기 가지기 나름-과거 다 잊어먹으면 왕따 파이터 처럼 쎄지기도 하고 그런거

쪽팔린 줄을 알아라-길에서 모욕받고 그런것들 추종하는 그런 영상만들고 뭐 그런 애들이 있다-특히 예술가쪽 소설이나(인터넷 소설 포함) 결국 그거 밖에 안되는 것이다 행태가

보통 감성적 돼지들이 많이 그러는데 보통 그런애들은 일진이 못되지-그러나 졸업하고 환타지에 조폭에 들어가고 기존 조폭은 요즘애들 잘모르니까 지가 쎄고 일진이라니까 그런줄알고 그냥 조직원으로 받고 뭐 그러더라

기딸리거나 자기 외모나 이미지 그런거 조절이 중요한 부분이고 살찌고 뚱뚱했고 벙쪘으면 더 큰일날뻔했다-자기나 웃기지 결코 웃긴거도 아니고(여자도 안붙고-현실은 냉혹) 조폭이 머리기르고 아이돌 스타일하면 어떤가 그런거에 대한 냉정함과 틈이 생기는 그런식 그것도 잘소화해야지-이전보다 낫다면, 되는 부분이나 추종자가 있다면 몰라도

그땐 모르다가 정리해 보니까 답이 나옴

엄마빨에 편안해 졌는지

가만히 보니까 일진이라고 다 일진이 아니라 폭주족 배달쪽(알긴 알 수 있는데)이 있고 학교다니면서 하고 그러는 애들이 있더라 친할 수도 있는데 상관없이 사는 것 같다 이동네는-고딩이 가끔 폭주하고 하긴하는데 고딩은 주로 학교다니고 배달은 일하고

절대적인게 아님 다 찌질

아마 신경이 가서-혹은 자기 생김등 과도한 자신에:그간 세상 몰라- 아마 그냥 간거 같은데 근데 그거 때문에 쎄보여야지 강박은 필요없을듯-힘이 빠질때 그래 보이건 말건 어차피 그러건 아니건 욕하고 침뱉고 쓰레기 같이 하는 새끼들이다 그냥 냅두고 자기길 가다 보면 어느새 좆발린 병신 일진 일베충이 되어 있을 것 욕을 하든 말든 그런 대상이 아니다 사회잉여-영업방해죄- 난 대차게 큰길을 간다 다만 그럴 뿐

집에서와 느낌이 다르다 밖은-또 다른애들 하는거 보니까 역시 나가고 돌아봐야 개념잡힘 세상 돌아가고 하는거 보고 분위기도(뭐 사람마다 제각각이고 기분이나 정신 유발 제각각일 수 있으나 같은 동네도) 뭐 그런식 홍대건 뭐건 마찬가지이다-지네 나름대로 레벨 나누어도 찌질이들도 모이면 지네가 일진이니 쪽팔린줄 알아라 일진 놀이 그만해야지 그렇게 잡지 말고 현재의 것으로 잡자 경호팀등 심리로 속이고-경호원들도 다 찐따같은데도 실제조폭도 그렇다-상인들이 굴복 안하는 이유중 하나 지네는 지네가 조폭이니 다 맞는 줄아는데 일반인도 조폭이란 단어에 그런거지 실제로 보니까 그게 아니거든 다양한 일

그렇게 하다보면 별거 아닌 인생사는 찌질이 중년이나 소주한잔걸치고 못난 돼지 마누라 등등-젊을때도 못난- 그런 것들이 그렇게 관심가지기도 하고 뭐 그런게 다 보이는 갖잔지 세상자체가 이미 초월해 있는데 뭘 내려줄까

들어와서 처나가지 말아야 할텐데 글쎄다 자기 자신감으로 산다지만 넘 찐따같이 세상 처모르고-아마 자기 받쳐주고 그런 애들이 없어서 상실한 자신감일 텐데<:어차피 정상적인 스타일해도 친구도 못되는데 오히려 망가뜨리는 애들끼리 지네가 맞다는거 형성하며 친구되면서 만약에 자기 받쳐주고 그렇게 하면 지네 자신감과 마치 일진처럼 지네 콤플렉스 자위로 처사는 뭐 그런걸텐데 하여튼 그런식의 일들 그런게 존재

어차피 자기들 마약으로 사는데 그걸 누가 만드냐 하는거고

보헤미안 히피 운동본부 생각난다 그렇게 하던
그러나 거지취급받고

사실 계속 가는 시간속에 깨달음으로 살아야 하지만 나는 능력으로 산다 왜냐면 그게 맞는거 같으니까 살아보면 다르다는걸 안다 세상은 책이 아님 가이드도 아님 그냥 세상에서 발휘하는 능력과 그게 현실-조폭이 건드리는것도 협소 조폭도 제한적 세상이 그래 되어 버렸음

단지 INTJ의 계획실현 망상이었는지 그 진화두뇌의 충족 욕구 시스템 세계였는지 아니면 다른것이었는지는 살아봐야 할 것이지만
그 실존이 일진의 존재만큼 절대적인건 아니다.

사실 되는 애들로 하면 되긴 되는데-이런 일이 있었다. 체육관에서 싸움도 잘하고 뭐 애들이 알아주는 그런 애가 있었는데 그런 대가리 작고 와꾸되는 애들 몇과 여자애들이 그새끼 찐따다 어쩌다 그런식으로 해서 애들한테 험담하고 다들 알게 되고 다른 애들도 말하고 하여 나중에 체육관 다니는 애들도 은근 멸시하고 결국 따돌리고 술도 잘안먹고 그런식으로 하여 고립, 소외 된 일이 있다 만약 그새끼가 친구빨로 지네가 일진이라고 그럼 되었을텐데 그것도 성격과 조합문제이고 유전이나 상황 결합이라도 수완일 수도 있고 -재수없게 당시 선배들이 인정안한거고 90년대면 되었을 텐데(그때가 열등해서가 아니라) 그런 관리도 중요한 부분 차라리 일진.. 뭐 그런거에서 자유로워 지면 괜찮을 텐데 그런 상황에서도 저사람 좀 이상해... 그런 식으로 주도한 그런거로 왕따 고립되는 일도 비일비재하니-물론 그자는 다른데선 인기인이고 그렇다
그걸 찐따니 뭐니 욕할 수는 없는데-평범한 애들이 뭐 잘났다고 학벌이니 뭐니 내세우며 괜히 자부심가지고
물론 서울대 가는 전형적인 여자애 얼굴이 있긴 있다-안경만 벗고- 또 말잘듣는 범생이나 오타쿠나- 그런 애들이 그렇게
양아치로 보든 혹은 범생이가 양아치인척 하든 속이든 그렇게 특징적인 느낌 말잘듣는 안경을 쓰건 뭐건 마찬가지인데 그런 애가 멋부렸다고 그런 이미지도 나옴 집에 오래있는-그건 다 거울이 말해준다 세상 속에 자신과 그래도 비슷한 와꾸에 간지나는 애들이 있긴한데 그런차이라고 보면 되고 아마 클럽에선 그런 편협 기준에선 하위라서 들어가지 못하고 그럴 일도 있을 것
그나마 이미지가 강화되긴 하겠지만 문자적인 이미지도-"알게되고" 저절로 지네가-그건 사실은 위험한 상황:감각이나 본능은 굴복 못하는데 문자로 굴복하는건 반란과 보복의 씨앗이 된다.

또 연민이나 불쌍함을 가질거 같은데-그런거 보면 오타쿠 찌질이 감성즐기듯:마치 80,90년대 요즘 노는 애들은 안그러고 문화자체가 강팍하고 "쎈" 게 없고
자기 위안이나 종교도피나 할 팔자마냥

사실 그래서 무시하는거고 거기서 무시의 트러블이 시작된다- 그렇게 ''요즘일진'' 스타일한테 그렇게 시비거는 찐따녀를 보지 못했다. 학교에서 서열 관계가 확실하여-그런데 찐따 스타일이 멋부린거보고 시비트고 기침하고 그러다가 그러는 건 많이 봤다 "요즘일진" 이란 개념-학교에서 느끼니 생존 본능이 살아서 그렇겠지만 지나면 얼마나 웃길지
사람많이 봐서 그렇든 뭐든 얕보고 지가 잘못하고 -일부러 스트레스 풀려 그럴 수도- (양아치 아닌거 알고) 뭐 그런게 죄지 사실은 그런게 죄냐
그렇게 지네끼리 뭐 하다가 재미로 변태 인간심리 진행되는게 잘못되는거지 말이다.

좀 이상하거나 웃길 수도 있는거지 관대하지 못하고 개그맨이 일상에 있다면 학교폭력의 희생자가 된다-실제로 있었던 일.
현실이 옳은건 아니다. 방송이 선생이고 옳은것도 아니나-아마 필요악으로 근시안으로 웃기고 먹고사는거 아니겠는가 그걸 빠는애들이 많아 "주류"로 보일 뿐이고, 단지

90년대에 날리던 가수보고 그랬다 이미지를 물어보고 뭐 일진 운운하다가 요즘 애들이-댄스그룹인데- "저게 무슨 양아치냐" 고 아마 거기에 답이 있을 듯-힌트가. 그때 스타일이나 생김같은건 요즘 안통한다는 뜻이다 요즘은 대가리 작고 뭐 그런게 일진이지 혹은 조폭스타일로 뚱뚱하든가 아님 단단해 보이든가-싸움으로 올라온- 다들 일진이라니 증명할 길이 그닥 없다. 지네가 다 맞다 그러는 시대라
자긴 우물안이라서 그렇게 생각하나 본데-가끔 보면 인터넷 일진급이 있는데 그렇게 소그룹에서 빠는 실제는 물론 아니고:마치 채팅으로 일진놀이하며 즐기듯 그런식
현실에선 힘이 좀이 아니라 아예없는-유명하지도 않은-정체성확인이 나으려는 비극이겠지만

아마 요즘 애들이 장동건 욕하는거하고 비슷하지 않을까-안티없다는데 많이 욕함 정우성도-머리크다고 얼굴크다고-저게 뭐 멋있는거냐고 그런다 애들이 아이돌이나 그런 감성에 익숙해져 뜨뜨미지근하게-과거엔 양아치의 대명사 였는데

아마 그런 차이일 듯

관상이나 그런거 그닥 인정안하고 -사실 이게 맞는거다 느낌상 받는상 :사실 파보면 별거 없는데 그게 본질이고-무슨 초능력가진자가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각각하면서 그런 사실은 있는데 하여튼 그런거 간과하다가 좆발리는 뭐 그런거고 싸움이라 생각하면 주먹만 생각하는걸까 칼로 찔릴 줄도 모르고 그러니까 운동못해보이는지-아마 그러다 뒤지는거 많을거 주짓수를 다니건 뭘다니건 실제로 싸움나는거 보니까 그게 아니든데-처맞는 새끼는 처맞음 생긴거하고 그닥관계없는 상황도 있다(뇌는 인정못하고 분을 가지겠지만)
그냥 꼴리는 대로 처뱉고 아씨발 왜 이러지 절망하고 감빵갔다가 후장뚤리고 그런식으로 처사는거지 마약 저하 쓰레기 인생들이-친구로 충족한다고 해도 그게 그거 같은데

은유나 암시를 잘이해하지 못하고 즉각적으로, 소비가 형성한 잣대로 다 그게 맞다고 주장하는 세대인데-10대 들은 배우를 그다지 인정하지 않는다. 그랬다면 아이돌들이 다 배우였겠지
즉각적이고 그런식이라-일진 지상주의 병신들

근데 그 한계가 드러남-아이돌 출신들의 드라마 시청률 한계-벽을 넘지 못함 그 이유는 기획사 사장 맘에 드는 그런 평범한 애를 스타로 만들었기 때문인데 어쩌면 어른 식신적 연구의 한계 아닐런가 생각

절대 짜장면집 하지 말아야겠단 생각-그렇게 꿀리며 살 필요없다. 세상 살아보니까 하고 싶은거 하고 대차게 살아야지 뭐 굽히고 타협해 준다고 갈구고 짓이기지 알아주는자 하나 없으므로 염색하고 싶으면 하고 머리 개기르고 싶으면 개기르고 다만 친구가 있으면 그만이고 유리한 입지 접하면 그만인데 그런식으로 하여 제대로 하는 것이 다만 그렇게 살아남을 길

전체력이 없어 근시적으로 하나 이미지로 너무 친근하게 띄엄띄엄 봤다면 사실 큰일 난거지 쓰레기들-관상못보고 소두와꾸만 보는 니네 세대의 말로

바쁜 번화가라 그런지 몰라도-이보영이 뭐가 예쁘냐고 짜증난다 그런거도 들은적 있고
뭐 상대적일 수 있는데-균형감만 있는거지(파보면 다 쓰레기일거 그정돈 누가 못하나)- 지지층으로 자기 존재를 확인하는게 인간이란 존재 아닐런가 개무리들도 마찬가지-소외의 콤플렉스가 대단해 그런 끈적임은 상상을 초월하는 애들무리들 원랜 찐따인데 어느새 길거리 장악 무기는 단순함과 쪽수, 생각없음 과시본능강함
기침하고 가래뱉으며 자기 자리를 과시하려는 좆고딩플러스

밖에나가니 뭐 그래서 진실로 뭐 그렇게해야 믿어주겠다 뭐 그런식 생각하는데 사실 씨발... 이었다. 왜냐하면 그런다고 믿어주는게 아니라 제각각이고 그런 덫에도 그냥 낚이는게 인간이라 그래서 픽업작업이 되는거겠지 -물론 찐따겠지만- 인간은 양이 아니라 질인거고 그것도 제각각이고 그런 세상이라 지 기분이나 정신대로 충족하고 살면 그런거고-진짜 원하는거여야 겠지만 그게 현재는 아니라도- 심지어 뭐 모든 인간이 다 쓰레기라도 그런거고 이렇게 인격적으로 생각하는것도 나만의 기분이고 정신이고 분위기이고 사주따윈 없었고 운따위도 없었고 다만 그때 매치나 (길거리 등 우연히 별,먼지처럼) -구조는 거기서 거기나- 뭐 그런 자기 시시각각변할 수 있는 그런게 있는거였고

오히려 그러면서 "나 이상해?" 묻는게 기가 약한거다. 왜냐하면 어차피 다 단점이 있는데-선호하건 현대에 맞건 우월한 입지를 갖는다는 것 조차 웃긴거고 어떤 놈인지 알건 뭐건 어쩌게 연습생이면 또 어떻고 일진이면 또 어쩌게 -마치 이보영이 십대들한테 까였다고 나이상해? 하는거하고 비슷한거 십대들 악플에 시달리다

과거 유니라고 자살한 가수 사례-십대들이 자기 반에 그렇게 "적당히 나대는" (일진도 아니고 뭐도 아닌데 그냥 중간정도) 성격나쁜 애 정도 이미지 느낌에 막 그러고 깠는데 정작 20~30 대들은 창녀나 뭐 그렇게 인기있는 벗고 흔드는 남자들은 좋아하고 하는데 그렇게 남자사이에서-뭐 창녀대접이었겠지만- 자기 존재감을 확인해야지 십대들의 난도질에 화살에 희생당하다가-혹은 팬아닌 다른 유전자들이나 뭐 그냥 까는 일반 벌레들에 그렇게 흔들리다 자살한-사실 그때 유니 팬도 많았고 그런데 바로 그런 사례:진화심리를 좀 공부했으면 그냥 유전자 전쟁인거 아는데 본질이:뭐가 맞는게 없고 다만 적합한게 우월한 입지를 가지나 그것도 절대적인건 아니다 인간 노력으로 바꿀 수 있고 심지어 레나 마리아 같은 애들도 팬이 있다 오체불만족이나-이 작가도 길거리에서 시비 많이 받는다던데 어차피 그런 식으로 살아가는데 자살한다 해도 그냥 유전자 소멸에 지나지 않음 못견디고...

절제 잘하려고

이건 아니다 싶은거지 지기준으로 이보영 대가리 크다고 욕-근데 이보영은 (컴플렉스 때문인지 자기 존재확인인지 여대다녀서인지-여대인기인지 남자한테 먹히나 해보려 그런건지) 나름 자기 자신감 가지고 서울여대 나와서 미코 뽑이고 뭐 다 그랬는데 십대들이 좆나 욕하더라 드라마 전엔

야동이나 처보는 더러운 인생사는 주제에 방송에서 권장한다고 좋은게 아니지 않은가?

그리고 스타일이 다양할 수 있는거지 다양성을 인정못하고 촌놈들이
홍대가면 기절하겠구만

밖에 나가보니 얼마나 오타쿠고 갇혀있는지 알지 특히 십대들 대갈 특성, 기운 자체가 씨발 왕따 씹왕따 쓰레기들

인간은 존중가치 없는

글쎄 나는 20대 초반부터 스타일등 익숙해진 한 지인이 있는데 다른 인간들이 처음보더니-아마 길에 많이 돌아다니고 그런 듯- 뭐 무슨 직업 가지려 그러는 구나 그런식으로 말하고 뭐 안어울리게 보는데 오타쿠로 보고 나는 그게 더 이상하게 봤는데 길에서 많이 보고 그러면 그게 개념화가 되는지 "요즘 애들" 스타일이라는걸 알아서인지-아님 그냥 스쳐가는 일상감이거나- 아님 좀 허술한 얼굴에 그냥 얕보고 꼴리는 느낌대로 해버리는 것인지 아마 그런거 아닐듯 싶다 지가 뭘한다 그런 스케일이나 전체감 없이 그래서 반면에 많이 못돌아 다니고 그런 애는 좋게 보고 아마 그런거 아닐까-이전과 비교(오히려 그랬던 자가 훨씬 순진했던)

다른 애들은 인정조차 안하는데 그렇게 했던 작은 그런 곳에서
반히키-밖에 많이 돌아다니는 애들이 보면 찐따 작은데선 얼짱

다른 애들 정신상태, 평가로 뭐 공감얻으려는-그러나 시스타 나오고 애들 무너짐
나름 대학여신인데
그러나 적응하여 맞다고-그 뒤의 그런 역학도 모르고
사실 당황한건 어른들일듯-아직도 여자기준은 베이비복스였는데 제작자들이-또 자기들이 선호하는거고

좆밥으로 봤는데 과시신호?
지네 동네에는 없으니-잘못보니 "이상한 사람" 정도로 보는지-혹은 평범해 보이는데 그래서-홍대에는 넘쳐나는
미묘한 디테일한 간지차이인지-대가리가 조금만 커도 촌스러워 보임:예전 사이비 박봄처럼- 그동네에선 박봄으로 통했으나 박봄을 모르거나 첨보는 애들이 보면 대가리가 커서 기형같아 보임 어딘가 이상하다고 하고-사실 박봄도 그냥 일상에서 봤으면 성괴
역시 세상은 도덕을 떠나 편의로 하면 되는 거였다 그런식으로 발달하는게 성공하는 대참
사실 도덕에 갇히면 완전 개병신 찐따인데
인정해 달라고 그러는데 뭐 대가리가 크고 좀 뚱뚱하거나 그런 삘인지 연민?-일진 따라하는 오덕정도:사실 그거 아닌데 진짜라도 안믿는 이미지 시대-실존 자체라 해도 그 기준에선 사실 맞는데 진짜 일진보다 더한 받아들이지 않으니 꼬꼬마 멸치들이

그걸 그냥 밖에본 기준으로 오타쿠니 뭐니 운운할 수 있을까-사람마다 장단점이 있는데 그걸 단지 그당시 소비적 기준으로 단점만 극대화 하여- 장점이 더 많은데- 그런데 다들 그러는가 싶다 몰아가고 마녀사냥 하듯 기준도 없고 꼴리는데로 지네 친구 있고 즐거우면 그만 교회든 뭐든 좆밥이나 시대 뒤쳐지게 보든가

유입들이 쓰레기가 많은데 아마 노는데, 유흥가에서는 노는 애들이 많이 와서 개념이 슬 수도 있다 그리고 노는거 싸움 위주로 봐서
안노는 애들은 배척되든지

기준에서 벗어난 대가리 크거나뚱뚱한 매력녀보는듯한 감정?
성괴?좀그래도 뭐라고는 안하나-여자에겐 관대한 인식 때문에
해보니까 재밌더라 좆밥짓이기는게 둘만 있는 상황에서 아무도 안보는데 뭐 그런식 비인격적
애초에 사람으로 안보이고 충격이 얼마남는지 보이니까
자신감 얻고 또하고 싶고

니네기준이 틀리다고, 니네가 규정한거 틀리다고, 뭐 밀고나가도 되긴하지-단점만 본거니까 편협한 시야로

근데 반대로 완전 틀렸을 수도 있는데 어느쪽이든

뭐 쫌 이상한 점 때문에 그러는건데 사실 그런

근데 싸이코 패스라서가 아니라 가만보면 그런 애들은 우월감에 사람으로 안보는듯 싶은데 -일반 평범한 애들을

술집에서 일한다고 그게 기준이 아니듯-그러나 지네는 지네가 기준으로 삼고 싶어하는듯 하지만 배우는 배우대로:배우수입이 아이돌보다 뛰어나다고 뭐 결코 배우가 기준은 아니듯 아이돌이 획일적이라고 아이돌이 기준이 아니듯-결국 뇌회로 충족문제인데 이것저것 맛보고 좋아하는 배우가-허술해서 좋아하는 점도 있으나:일상 소통에 만족하고 아이돌들은 단지 즐기고 밤을 즐기는데 집중 나이트등 십대로써 노는- 더 낫다 할 수도 있으나 그게 그거 자기 좋아하는거 충족하고 살아가는 결국 자기마약-마릴린 맨슨 좋아하는 애들도 있으니 음악자체보단 반기독교등 그런 여러가지 때문인게 크다 억압억눌린 욕구등도

안경벗는다고 다 그런게 아니라 얼굴마다 느낌이 있는거니까-안경쓴건 그거대로- 와꾸나 골격등 튼튼하기도 하고 약해보이기도 하고 꼿꼿해 보이기도 하고 등 그런 차이 종합적 '느낌' 그걸 안가지고 없는자는 생존힘들기도 하고 조폭관상이라고 맞는건 또 아니고 탤런트 재현이 또 맞는건 아니고 생긴건 되는데 스타일이 안되거나 대학생들이 일반적으로 뭐 못꾸민다 하나 얼굴마다 마치 AV배우가 인상쓰고 조폭인척 한다 한들 속일 순 있어도 기본 조합이란게 또 있고 그걸 살려주는게 낫긴하다

자기가 다 맞는건 아니나-오히려 방송이 방구석 오타쿠들 기준이나 이미지를 강요하는거 같은데 그들 상상으로 느끼는 역할, 직업수행이나 이미지, 매력의 기준등

그래서 그렇게 오만 오디션하여 뽑아놓은 그런 애가 정작 번화가에서도 평범한 오라를 가진 그런 애인 경우도 있고 그걸 가수라고 데뷔시키니-물론 좁은 협소한 십대들의 의식이나 교실에선 먹힐 수 있어도 크게 보면 아닌데-당장 노는 십대 사이에서도 지네 친구나 번화가에서 아니니까 근데 웃긴게 그런 방송영향으로 노는 애들,-또는 놀 수 있는' 암묵적 자격 주어지고 부여되는 애들 유전자 풀이 바뀐다는 그런 부분

처세가 다가 아니긴하다-자기 성격이라 해도-이미지가 그러면 먹히는게 달라지고 뭉개져서

매력의 개념이란게 잡힌건 사실이나-요즘엔
틀린것과 다른것은 다른거라고 그게 맞긴한데 기억도 안하고 현실은 무색 꼴리는대로
물론 '누가 봐도...' 하는건 있는데

레이싱걸이야 뭐 사회적 증거가 있으니 안건들이는거 같은데 일반인이 그러면 예쁜애들 따라하는 오타쿠로 보기도 하니까-특히 레걸보다 대가리 작거나 그런 꼬꼬마 애들이 모여서
뭐가 맞는건 아니나 분명한건 걔네가 맞는건 아님-소두만큼 좁은 생각들

원랜 문신없이 늘씬하게 과시하는게 맞는데 언제부터 문신으로 하면서 과시하는게 그게 주류고 정석이 되어 너도 나도 그렇게 해서 노는 인증하고 그러는지 마치 클럽이 매력의 정점인듯양... 밖에선 물론 안그러는데 그런 커뮤니티에서-자타칭 노는

아니까 신경안쓸 수 있는건데

상대적 먹잇감-단지 유전적 천적일 뿐일까
자기가 쎄게 생겼다고 와꾸 된다 보는걸까-그런 십대들의 알량한 그런거와 인맥 때문에?
타고난 애미애비에게 감사해야지 정작 자기가 한건 하나도 없는데
마치 외모재벌

의식안하니 무시했다고 생각하는건지 와꾸 탓인지-대가리 크고

근데 그렇게 따지면 여자들은 그렇게 생긴 애들 잘나가는데 그건 뭘까
오히려 남자가 관대해서 그런거 아닌가-일부 자칭 와꾸 일진과 여자들이 편협한거지 대다수에게 잘된다면
'뭔가 이상한' 거 말고 느낌상 어색-표정떄문이건 흉내낸 삘이건 뭐건

하긴 음악으론 사람을 못꼬신단 약점은 있으나

받아들일 수 있는 대중적인거 올라타기-래빗퀸이 대표적-기존 익숙한거에 올라타기

찐따가 그런건지 별것도 아닌 그게 일상선인지

생소한건 빈틈이 없어야 받아들여지는데-이민정도 머리크기 비율 때문에 많이 욕먹다가(영화로 데뷔) 빈틈없는 자기관리 이미지 구축으로 대접 받는데

사실 학교에서 남자들한테 붙어서 친한척하고 노는 여자애 닮아서 싫어했는지도 학교다니면 보이잖아 애들이-현역도 마찬가지-물론 특이한 애들도 있긴있다 학교 안다니는 아예-그러나 그런 애들도 학교범주에 넣어서 문제이긴 한데-또 학교란 환경 자체를 벗어나야 빛을 발하는 애들도(사실은 일진도 그런거지 빛은 아니나 본면목:근데 그새끼들은 학교아니었으면 무리도 못지을 새끼들 사교성이 아니라 전통기반위에 그러는거라)

자기 표현창작 예술인지

오히려 밖에 나갔다 들어가니까 가요등 인터넷 하니까 이건 아닌데-길이나 유흥분위기나 하여튼 십대들이 얼마나 편협한지 알아야지 우리땐 그런 강요전체적 세뇌가 적고 기성세대 저항이 주류였다면-사상위주- 지금은 외모 쾌락 위주라
근데 호빠에서도 아이돌 닮은 애들이 많이 픽업된다하니 변하긴 한거겠지

밖에 나갔다 오니까 보이는 그런 인간 그런거나 진실-역시 세상을 봐야:그래도 상대적이겠지만 유전자의 절대적진실-어쩌면 찌질이' 유전가능성들이 그렇게 핍박받다 된게 그때의 일진 아닐런지
시대 현대와 많이 다르고
상황도-그래서 '일진' 이란 말은 같으나 다른 애들이 채운
요즘은 아닌-물론 공유하는 특성이 있으나:요즘 일진들이 안그래도 늙은이들 멸시하는데 더 인정안하는 이유-아마 선배?들이 허술하기 때문

나는 강한데 다들 안그래-밖에서 보니까 그렇게 대다수 인간 존중하지 말아야 하고 그렇게 인터넷 처럼 추천하고 그러지 말아야할 이유가 있다는 -무시하고 괄시하고 함부로

밖에 나갔다 오니 그런 지질한 인터넷 말투등 개까이는 그런 이미지란걸 알아서 그렇게 급수정 뭐 그런 좋은
-애들도 안하는(특히 일진)- 웃기는데도 선이 있다.방식이 있고
재수없는 부분이나

트랜스 시대에 가래뱉고 기침하는-요즘 십대, 일진들
뽕짝, 신파같고 뭐 그런걸 들어 하는 아마 자기보호나 요즘 형성 때문이겠지-(진짜 맛이 뭔지도 모르는) 아마 학교란 특수 환경과 이런것만 봐도 얼마나 시대가 뒤틀렸는지 문신 그게 멋있다고 그리나

정체성 없이 살아도 되긴 되는데 내가 원하는거 가지고 살아야지 처음이니 그러지 계속 반복되면 지루한 일상이고 '다른 사람 처럼 살기.....' 인데 차라리 그런 통찰이나 다 포기하고라도-어차피 다 단점이 있는거고 돈과 힘으로 지키는 시대라-이를테면 꼰대는 허약자들인데 경호원이 지키고 일진들은 이해못한다 '저런 새끼를 왜지켜...' 하고 알수도 있으나 마음이 안받아들임 동물적 대사 경향 관성 물질 발생-아예 형태가 그래생겨- 너무 강해서 - 그거 즐기고 싶으나 너무 좁다 원하든건 아니고 좀 서글픔

확실히 지가 원하는거 가져야 하는건데 내가 원한건 아니어서 다행-물론 그런 정신, 유전자상 자아실현이긴 했으나

마치 노숙자로 이도저도 아니게 보는 찌질이

연습실 만도 못한

자긴 모르고 서글픈 일이나 밖에 들어와갔다보니 알겠다 찌질이-혹은 이해불능 포지션-
자기들은 갇혀 집학교 퇴근이라-장점을 묶어서 다른걸 만들면 어떨까 마치 허약체질들이 인류의 일부를 갖다 묶어서 지적단체를 만들듯 그런식
-언젠가 권위 인정도 되고
실제 임장은 약해도 브랜드 네임벨류 띄운건 대박

일진들도 띠꺼운 애들 많은데

문제는 이보영 같지도 않다는거 아닐까?-평타도 못치는(세상몰라)-

살빼면 일진같은 애가 살쪘다고 찐따취급 그러는경우도-물론 골격은 됐을때 얘기나 일진도 골격안되는데 대가리 크고-다만 모델자만심이지 일부 일진 아님 그냥 시비트건가 깡보고 쫄수도 뭐 믿고 저러지 그런

나갔다 와보니 감각이 살아나-길보고 등- 근데 거기에 동조했던 애는 히키코모리:비슷한 상황의 정신에서 그런거 유전자등 상황, 환경과-인간이면 누구나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기계적인 상황을 스스로 몰랐던거 아닐까

씨발 막살아도 되겠다 이놈에 미친세상-보이는대로- 처안당하기만 하면

스스로 자기 자신은 잘났다 생각하는데-물론 단점은 있지만 와꾸등- 남이 그러니까-일부가 좆같다 그러니까(뭐 감각이 발달하기보단 즐기기위주 편협한, 정작 사귀는건 개) 흔들려서 자신없는듯 쏀게 아니라-쎈게 매력일 수도 있는데 주장하고-웃기는건 둘째치고 마치 싸이같이 심리나 헛점알고 '남들도 다 좆같다' 그러는데 뭐 그런 심리허로 드리미는

그게 더 이점이니까 하고 뭐 강제력이니까 안하고

오히려 남들도 흔들리고 하나 그건 진짜 속마음이나 단점개선 위해 수집용

해보니까 된다 되 기술
세상이 처음이니까 그렇지 계속 살다보면 일상감, 무료감, 뻔함에 다시 강렬한 자극을 찾게 된다-말하자면 견조차 못하다 견하니 생소하고 신기하고 행복하나 각성되나 다시 관하고 견이 부족해지다가 다시 견으로 돌아가며 관과 견이 아울러 조화되어 견화되는 그런 일

사실 현실 길거리에서 살아남기 위해 쎈척만하고 뭐 그러는데 얕보이면 기침하고 가래뱉고 짓이기니까-사실 강,강,강,강 만 해서는 그닥 그게 안된다 삘이 근데 강약중간약 멜로디로 하면 그게 삘이 오듯이 그런식으로 그렇게 되어 휘감고-오히려 현실이 굴욕이고 변화되는 뭐 그런 부분이 있는 그런 점 같은데 아마도

근데 그 안에 들어가면 또 다른게 있는 마약이있는-그러니 게임도 하는거겠지만:번화가에선 좀 다른 이유는 거긴 거기서 달라지는 또 그런 정신상태와 열리고 유흥분위기 그런게 있어서겠지 상점이나 불빛 등등

밖에 나가 보니까 '정상적인 상태' 라는 중요성 뭐 아는듯하다 어쨌든 그거 기반 친구가 되니까 인간관계등 속이야 어떨지 몰라도
스타일이야 어떻건 정상적이어야 한다는

일상에선 사실-해봐서 알지만-(젖어들어)- 안까이려 정상적인거만 강조하지 그런 희열이 적거든 그래서 그런게 인기있고 찾는거다 뒤에서 -방송이 그래서 되는거고-아마 개그맨이 까여도-요즘은 공연화 되어 바로바로 객석 반응 확인하여 안그러지만-쎔도 확보하고 하고 기본적으로 무시안당할 ''잘나가고'' ''잘노는'' 와꾸나 인간 대인, 토크 버라이어티등 일상중 되는 그런 기반에서 함.... 과거엔

억울해서 올린

무슨 뭐 남자답고 그런거 없었네 씨발-뭐 상대 전투력, 전력 뭐 그렇게 자세히 관찰하고 그런 초면에 실수인지 사실 잘잡았음 되었을 수도

씨발 쓰레기 같은거 생각해주지 말고 그냥 하고 싶은대로 살자 씨발 어차피 빠따질 할거

-너무 편하거나 만만해서 그랬는지 씨발
첨에 얕보고-찌질해보여-폰하는

밖에 나갔다 뭐 오타쿠라 하찮게 보거나 등등

입뺀 시켜 그러는데 이미 깔본 상태라 개의치 않는 죽여버린다 어쩐다 그러는

참 인간이란 단편적인거 같네 그렇게 보이는 면으로 다 결정하고 다른 각도에서 보거나 뭐 그러면 그러고-진화나 시공간 구조상 3차원을 보나 4차원도 중요한부분-진행 타임라인

그냥 어차피 그런거 막하자 그랬는데 뭐 팬이 있어 그나마 다행

큰머리 때문에 왕따를 당한다면 그건 그냥 유전탓이지 뭐 그런가-그런데 양아치는 여지가 있어 다행이긴 하지만

그건 니생각이고 꿋꿋이 가보자고-내가 맞으니까

말초적으로 사람을 보고 외모로만 인정해 노력하지 않는 사회가 됨

머리크다고 좌절말고 자기 개성을 찾아 그런다면 그건 뭐 좋지 자기한테 맞는 동네도 있고-홍대 봐라 그런것들도 설치는데

거의 다들 반쯤 마약에 쩔어서 살아가긴 하지만

어차피 자기들끼리 지지하고 살아가는 인생아니던가-그런 쓰레기도 잘났다 잘났다 하며

그런 쓰레기 때문에 못나간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

글쎄 대가리만 작은 자신감이라... 외모나 관상은 안보고-웃기는 꼬라지네 미친
기력등 종합적 평가해야지 뭐 술먹으면 쓰레기에 힘빠지고 다 그게 그거같지만 대상이나 인식벌레나

그렇게 신중했는데 외모로 다 결정되어 막하고 모으기로 하니 차라리 되던 세상은 그방식이 차라리 맞던 승리 비결-비즈니스와 이익이 얽힌걸 차라리 추구해야 그게 잘되는 서로 의리가 존재하게 되던 그런 일들 물론 이익이 사라지면 혹은 그게 아니면 의리도 없고 쉽게 서로를 죽일 수 있지만 세상을 덜알고 덜물들 수록 더나은

그냥 느낌이 있어-쎌때와 아닐때와 많이 틀린 그냥 느껴지는-혹은 자연스러움 플러스 스타일링도-좀 못하고 떨어지는 등등 자기 자신감에 살아간다지만 PUA 등 교묘히 속이는거-대가리 커도 그런 식살다보면 젊음가는 지콤플렉스라 그런지 그런 여자만 찾아 대가리 작고 근데 오히려 대가리 작은 남자가 콤플렉스 가져야 하는데 "남자가 대가리 작아 어따쓰게" 하는- 스타일도 마찬가지 정우성도 머리기르고 하는데 요즘 애들은 이상하게 보고 반대로 아이돌을 욕하기도 하고 그러지 말고 다양성속에서 살아가야지 내가 보기엔 다 좋은데

나이제사는법을 알겠어-밖에 정신이 되고 무장 그러나 안밖이 없이 그렇게 평상시가 되야하는 그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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